정 정 신 고 (보고)
2025년 07월 08일 |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 2025년 6월 16일 |
3. 정정사항 |
항 목 | 정정요구ㆍ명령 관련 여부 |
정정사유 | 정 정 전 | 정 정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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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정정사항은 자진 기재정정으로, 정정 및 추가 기재된 사항은 '굵은 빨간색'을 사용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오탈자/오기재 수정, 띄어쓰기 등 단순 수정의 경우 정오표를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요약정보 및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은 본문에 직접 정정사항을 반영하였으며, 정오표를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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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
1. 공모개요 | 아니오 | 자진 기재정정 | (주1) 정정 전 | (주1) 정정 후 |
2. 공모방법 | (주2) 정정 전 | (주2) 정정 후 |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주3) 정정 전 | (주3) 정정 후 |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주4) 정정 전 | (주4) 정정 후 | ||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아니오 | 자진 기재정정 | (주5) 정정 전 | (주5) 정정 후 |
III.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
사. 2차전지 밸류체인 내 중국의 영향력과 관련된 위험 | 아니오 | 자진 기재정정 | (주6) 정정 전 | (주6) 정정 후 |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
나. 재무 안정성 악화 위험 | 아니오 | 자진 기재정정 | (주7) 정정 전 | (주7) 정정 후 |
사. 타법인 출자 관련 위험 | (주8) 정정 전 | (주8) 정정 후 | ||
차. 잦은 자금조달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화 위험 | (주9) 정정 전 | (주9) 정정 후 | ||
III. 투자위험요소 - 3. 기타위험 | ||||
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중점심사 선정 가능성 및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른 일정 지연 관련 위험 | 아니오 | 자진 기재정정 | (주10) 정정 전 | (주10) 정정 후 |
다. 신주인수권증권 행사에 따른 위험 | (주11) 정정 전 | (주11) 정정 후 | ||
타. 환금성 제약 관련 위험 | (주12) 정정 전 | (주12) 정정 후 | ||
더. 차입공매도 신주인수권부사채 참여 제한 관련 위험 | (주13) 정정 전 | (주13) 정정 후 | ||
V. 자금의 사용목적 |
아니오 | 자진 기재정정 | (주14) 정정 전 | (주14) 정정 후 |
(주1) 정정 전
가. 공모의 개요
[회차 : | 7] | (단위: 원) |
항 목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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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
구 분 | 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나.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다. 현금납입 및 사채대용납입형 신주인수권부사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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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등록총액 | 300,000,000,000 | ||||||||||||||||||||||||||||||||||||||||||||||||||||||||||||||||||||
할인율(%) | - | ||||||||||||||||||||||||||||||||||||||||||||||||||||||||||||||||||||
발행수익률(%) | 12개월 복리 3.00 ("만기보장수익률")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 각 사채 전자등록금액의 100%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300,000,000,000 | ||||||||||||||||||||||||||||||||||||||||||||||||||||||||||||||||||||
각 사채의 금액 | "본 사채"의 경우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 ||||||||||||||||||||||||||||||||||||||||||||||||||||||||||||||||||||
이자율 | 연리이자율(%) | 1.00 ("표면이율") | |||||||||||||||||||||||||||||||||||||||||||||||||||||||||||||||||||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 |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본 사채”의 "표면이율"은 1.0%이며,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본 사채”의 “표면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 후급한다. 단,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고,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
이자지급 기한 |
2025년 11월 18일, 2026년 02월 18일, 2026년 05월 18일, 2026년 08월 18일, 2026년 11월 18일, 2027년 02월 18일, 2027년 05월 18일, 2027년 08월 18일, 2027년 11월 18일, 2028년 02월 18일, 2028년 05월 18일, 2028년 08월 18일, 2028년 11월 18일, 2029년 02월 18일, 2029년 05월 18일, 2029년 08월 18일, 2029년 11월 18일, 2030년 02월 18일, 2030년 05월 18일, 2030년 08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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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등급 | 평가회사명 |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 |||||||||||||||||||||||||||||||||||||||||||||||||||||||||||||||||||
평가일자 | 2025년 05월 15일 / 2025년 05월 15일 | ||||||||||||||||||||||||||||||||||||||||||||||||||||||||||||||||||||
평가결과등급 | BB0(안정적) / BB+(안정적) | ||||||||||||||||||||||||||||||||||||||||||||||||||||||||||||||||||||
주관회사의 분석 |
주관회사명 |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신한투자증권 주식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 | |||||||||||||||||||||||||||||||||||||||||||||||||||||||||||||||||||
분석일자 | 2025년 05월 30일 | ||||||||||||||||||||||||||||||||||||||||||||||||||||||||||||||||||||
상환방법 및 기한 |
상환방법 |
1) 만기 상환 ※ 조기상환기일 및 조기상환율
1) 조기상환청구금액: 각 전자등록금액의 100% 2)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조기상환기일 전 60일 이후부터 조기상환기일 전 30일까지의 기간에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하여야 합니다. 4) 지급장소: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5) 지급일: 각 조기상환기일 6) 지급금액: 전자등록금액에 상기에 명기된 조기상환율을 12개월 복리로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합니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조기상환기일로 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7) 사채의 원금 전액이 조기상환되더라도 신주인수권증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본항에 따라 본 사채의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사채의 조기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에 통보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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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기한 | 2030년 08월 18일 | ||||||||||||||||||||||||||||||||||||||||||||||||||||||||||||||||||||
권리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지분증권의 종류 및 내용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
행가사액, 행사비율, 행사기간 등 신주인수권의 조건 요약 |
1) 행사가액: 50,002원 (예정) 가) "본 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 현금납입 또는 사채대용납입 모두 가능합니다. 나) 최초 발행되는 분리된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은 100%로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주식 1주의 "신주인수권"을 갖습니다. 다) 하기 4)에 따라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변경된 행사비율로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인 금 삼천억원(\300,000,000,000)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다. 라) 동일인이 2 이상의 신주인수권증권으로 신주인수권 행사청구시에는 행사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각 "신주인수권증권"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을 합산합니다. 단, 합산 후 소수점 이하의 "신주인수권"은 절사합니다. 가)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 보유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아래 (i) 또는 (ii)의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i)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ii)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의 조정일은 (i)의 경우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의 발행일로 하며, (ii)의 경우 해당 증권의 발행일로 합니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에 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전에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배정되었더라면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직후에 신주인수권 행사 권리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가 행사주식수가 되도록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의 기준일로 합니다. 다)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2조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합니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합니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액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합니다)에는 조정후 행사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합니다. 라) 상기의 "가)" 내지 "다)"에 의한 "행사가액" 조정과 별도로「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3조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하기로 합니다.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3개월 후 그리고 그 후 매 3개월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조정하되, 해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가격이 직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보다 낮은 경우, 그 낮은 가격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본 목에 따른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발행 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합니다. 마) 조정된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수 없습니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습니다. - 아 래 - ▶ 조정 후 행사비율 = 최초 행사비율(100%) × 최초 행사가액 ÷ 조정 후 행사가액 (단, 소수점 아래 다섯째 자리 이하는 절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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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기일 | 2025년 08월 18일 | ||||||||||||||||||||||||||||||||||||||||||||||||||||||||||||||||||||
등록기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회 사 명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 |||||||||||||||||||||||||||||||||||||||||||||||||||||||||||||||||||
기타사항 | 1)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5년 08월 14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08월 19일입니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중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 유·무에 따라 "본 사채"의 공모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본 사채"의 연리이자율 연 1.00%는 표면이율을 의미하며, 발행수익률 12개월 복리 연 3.00%는 만기보장수익률(YTM)을 의미합니다. 4) 조기상환일에 상환할 채권의 조기상환수익률(YTP) 및 만기까지 보유한 채권의 만기보장수익률(YTM)은 12개월 복리 연 3.00%로 합니다. 5) "본 사채"의 청약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주주: 2025년 08월 07일 ~ 2025년 08월 08일 (2영업일간) - 일반공모: 2025년 08월 12일 ~ 2025년 08월 13일 (2영업일간) 6) 상기 권리행사가격은 예정가격으로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일전 3거래일(2025년 08월 04일)에 확정되어 "발행회사" 홈페이지(http://www.landf.co.kr)에 2025년 08월 05일 공고될 예정입니다. 7) 구주주 청약은 명부주주의 경우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지점에서 가능하며, 실질주주의 경우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지점에서 가능합니다. 일반공모 청약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의 본·지점,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가능합니다. 8)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있어, 한국예탁결제원 및 명의개서 대행기관의 업무규정상 1개월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매월 말일까지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정기적으로 상장업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 않아, 신주의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개서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 늦추어 질 수 도 있음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나. 공모일정
당사는 2025년 06월 16일 및 2025년 06월 27일 주주우선 공모방식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의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정 | 진행 절차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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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6일 | 대표주관계약 체결 | |
2025년 06월 16일 | 이사회 결의 및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 - |
2025년 06월 16일 |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5년 06월 27일 | 정정증권신고서 및 정정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5년 07월 09일 |
증권신고서 효력발생 | 7영업일 경과 후 |
2025년 07월 10일 | 사채배정기준일 | - |
2025년 07월 23일 | 사채배정통지 / 청약안내서 송부 | - |
2025년 08월 04일 | 행사가액 확정 | - |
2025년 08월 05일 | 행사가액 확정 공고 | "발행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www.landf.co.kr) |
2025년 08월 07일 | 구주주 청약 | - |
2025년 08월 08일 | ||
2025년 08월 11일 | 일반공모 청약공고 | "공동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www.truefriend.com) (http://www.shinhansec.com) (http://www.nhqv.com) (http://www.daishin.com) |
2025년 08월 12일 | 일반공모청약 | - |
2025년 08월 13일 | ||
2025년 08월 14일 | 일반공모청약 배정공고 | "공동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www.truefriend.com) (http://www.shinhansec.com) (http://www.nhqv.com) (http://www.daishin.com) |
2025년 08월 18일 | 환불/납입 | - |
2025년 08월 19일 | 채권 상장 예정 | - |
2025년 08월 29일 | 신주인수권증권 상장 예정 | - |
주) | 상기 일정은 증권신고서 제출일(2025년 06월 27일) 현재 기준 일정으로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및 관계기관의 조정 등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1) 정정 후
가. 공모의 개요
[회차 : | 7] | (단위: 원) |
항 목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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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
구 분 | 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나.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다. 현금납입 및 사채대용납입형 신주인수권부사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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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등록총액 | 300,000,000,000 | ||||||||||||||||||||||||||||||||||||||||||||||||||||||||||||||||||||
할인율(%) | - | ||||||||||||||||||||||||||||||||||||||||||||||||||||||||||||||||||||
발행수익률(%) | 12개월 복리 3.00 ("만기보장수익률")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 각 사채 전자등록금액의 100%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300,000,000,000 | ||||||||||||||||||||||||||||||||||||||||||||||||||||||||||||||||||||
각 사채의 금액 | "본 사채"의 경우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 ||||||||||||||||||||||||||||||||||||||||||||||||||||||||||||||||||||
이자율 | 연리이자율(%) | 1.00 ("표면이율") | |||||||||||||||||||||||||||||||||||||||||||||||||||||||||||||||||||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 |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본 사채”의 "표면이율"은 1.0%이며,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본 사채”의 “표면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 후급한다. 단,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고,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
이자지급 기한 |
2025년 12월 09일, 2026년 03월 09일, 2026년 06월 09일, 2026년 09월 09일, 2026년 12월 09일, 2027년 03월 09일, 2027년 06월 09일, 2027년 09월 09일, 2027년 12월 09일, 2028년 03월 09일, 2028년 06월 09일, 2028년 09월 09일, 2028년 12월 09일, 2029년 03월 09일, 2029년 06월 09일, 2029년 09월 09일, 2029년 12월 09일, 2030년 03월 09일, 2030년 06월 09일, 2030년 09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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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등급 | 평가회사명 |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 |||||||||||||||||||||||||||||||||||||||||||||||||||||||||||||||||||
평가일자 | 2025년 05월 15일 / 2025년 05월 15일 | ||||||||||||||||||||||||||||||||||||||||||||||||||||||||||||||||||||
평가결과등급 | BB0(안정적) / BB+(안정적) | ||||||||||||||||||||||||||||||||||||||||||||||||||||||||||||||||||||
주관회사의 분석 |
주관회사명 |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신한투자증권 주식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 | |||||||||||||||||||||||||||||||||||||||||||||||||||||||||||||||||||
분석일자 | 2025년 05월 30일 | ||||||||||||||||||||||||||||||||||||||||||||||||||||||||||||||||||||
상환방법 및 기한 |
상환방법 |
1) 만기 상환 ※ 조기상환기일 및 조기상환율
1) 조기상환청구금액: 각 전자등록금액의 100% 2)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조기상환기일 전 60일 이후부터 조기상환기일 전 30일까지의 기간에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하여야 합니다. 4) 지급장소: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5) 지급일: 각 조기상환기일 6) 지급금액: 전자등록금액에 상기에 명기된 조기상환율을 12개월 복리로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합니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조기상환기일로 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7) 사채의 원금 전액이 조기상환되더라도 신주인수권증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본항에 따라 본 사채의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사채의 조기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에 통보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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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기한 | 2030년 09월 09일 | ||||||||||||||||||||||||||||||||||||||||||||||||||||||||||||||||||||
권리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지분증권의 종류 및 내용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
행가사액, 행사비율, 행사기간 등 신주인수권의 조건 요약 |
1) 행사가액: 50,002원 (예정) 가) "본 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 현금납입 또는 사채대용납입 모두 가능합니다. 나) 최초 발행되는 분리된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은 100%로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주식 1주의 "신주인수권"을 갖습니다. 다) 하기 4)에 따라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변경된 행사비율로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인 금 삼천억원(\300,000,000,000)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다. 라) 동일인이 2 이상의 신주인수권증권으로 신주인수권 행사청구시에는 행사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각 "신주인수권증권"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을 합산합니다. 단, 합산 후 소수점 이하의 "신주인수권"은 절사합니다. 가)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 보유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아래 (i) 또는 (ii)의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i)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ii)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의 조정일은 (i)의 경우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의 발행일로 하며, (ii)의 경우 해당 증권의 발행일로 합니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에 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전에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배정되었더라면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직후에 신주인수권 행사 권리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가 행사주식수가 되도록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의 기준일로 합니다. 다)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2조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합니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합니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액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합니다)에는 조정후 행사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합니다. 라) 상기의 "가)" 내지 "다)"에 의한 "행사가액" 조정과 별도로「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3조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하기로 합니다.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3개월 후 그리고 그 후 매 3개월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조정하되, 해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가격이 직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보다 낮은 경우, 그 낮은 가격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본 목에 따른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발행 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합니다. 마) 조정된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수 없습니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습니다. - 아 래 - ▶ 조정 후 행사비율 = 최초 행사비율(100%) × 최초 행사가액 ÷ 조정 후 행사가액 (단, 소수점 아래 다섯째 자리 이하는 절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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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기일 | 2025년 09월 09일 | ||||||||||||||||||||||||||||||||||||||||||||||||||||||||||||||||||||
등록기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회 사 명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 |||||||||||||||||||||||||||||||||||||||||||||||||||||||||||||||||||
기타사항 | 1)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5년 09월 08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09월 10일입니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중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 유·무에 따라 "본 사채"의 공모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본 사채"의 연리이자율 연 1.00%는 표면이율을 의미하며, 발행수익률 12개월 복리 연 3.00%는 만기보장수익률(YTM)을 의미합니다. 4) 조기상환일에 상환할 채권의 조기상환수익률(YTP) 및 만기까지 보유한 채권의 만기보장수익률(YTM)은 12개월 복리 연 3.00%로 합니다. 5) "본 사채"의 청약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주주: 2025년 09월 01일 ~ 2025년 09월 02일 (2영업일간) - 일반공모: 2025년 09월 04일 ~ 2025년 09월 05일 (2영업일간) 6) 상기 권리행사가격은 예정가격으로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일전 3거래일(2025년 08월 27일)에 확정되어 "발행회사" 홈페이지(http://www.landf.co.kr)에 2025년 08월 28일 공고될 예정입니다. 7) 구주주 청약은 명부주주의 경우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지점에서 가능하며, 실질주주의 경우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지점에서 가능합니다. 일반공모 청약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의 본·지점,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가능합니다. 8)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있어, 한국예탁결제원 및 명의개서 대행기관의 업무규정상 1개월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매월 말일까지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정기적으로 상장업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 않아, 신주의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개서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 늦추어 질 수 도 있음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나. 공모일정
당사는 2025년 06월 16일 및 2025년 06월 27일 및 2025년 07월 08일 주주우선 공모방식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의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정 | 진행 절차 | 비 고 |
---|---|---|
2025년 05월 16일 | 대표주관계약 체결 | |
2025년 06월 16일 | 이사회 결의 및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 - |
2025년 06월 16일 |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5년 06월 27일 | 정정증권신고서 및 정정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5년 07월 08일 | 정정증권신고서 및 정정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5년 07월 18일 |
증권신고서 효력발생 | 7영업일 경과 후 |
2025년 07월 21일 | 사채배정기준일 | - |
2025년 08월 01일 | 사채배정통지 / 청약안내서 송부 | - |
2025년 08월 27일 | 행사가액 확정 | - |
2025년 08월 28일 | 행사가액 확정 공고 | "발행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www.landf.co.kr) |
2025년 09월 01일 | 구주주 청약 | - |
2025년 09월 02일 | ||
2025년 09월 03일 | 일반공모 청약공고 | "공동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www.truefriend.com) (http://www.shinhansec.com) (http://www.nhqv.com) (http://www.daishin.com) |
2025년 09월 04일 | 일반공모청약 | - |
2025년 09월 05일 | ||
2025년 09월 08일 | 일반공모청약 배정공고 | "공동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www.truefriend.com) (http://www.shinhansec.com) (http://www.nhqv.com) (http://www.daishin.com) |
2025년 09월 09일 | 환불/납입 | - |
2025년 09월 10일 | 채권 상장 예정 | - |
2025년 09월 22일 | 신주인수권증권 상장 예정 | - |
주) | 상기 일정은 증권신고서 제출일(2025년 07월 08일) 현재 기준 일정으로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및 관계기관의 조정 등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정정 전
가. 증권의 모집방법: 주주우선공모
[회차 : 9] | (단위 : 원) |
모집대상 | 모집금액 및 비율 | 비고 | |
---|---|---|---|
모집금액 | 모집비율(%) | ||
구주주 청약 | 300,000,000,000 | 100% | - 구주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 8,934.5376256162원 - 우선청약권 부여 사채배정기준일: 2025년 07월 10일 - 주2) 참조 |
일반공모 | - | - | - 주3) 참조 |
주주배정 | - | - | - |
기타 | - | - | - |
합계 | 300,000,000,000 | 100% | - |
주1) 모집금액은 전자등록총액 기준입니다. |
주2)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모집은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비율금액인 8,934.5376256162원을 곱하여 산정된 우선청약권 금액으로 하되, 10,000원 미만은 절사합니다. 단, 사채배정기준일 전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행사,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발행주식총수 및 자기주식수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4) 구주주의 청약 결과 발생하는 미청약금액 및 단수금액에 대해서는 이를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
주5) 구주주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 산출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6) 「자본시장법」 제180조의4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3항에 따라 2025년 06월 17일부터 2025년 08월 04일까지 공매도를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매출)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할 경우 같은 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매출)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허용됩니다. ①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에 전체 공매도 주문수량보다 많은 수량의 주식을 가격경쟁에 의한 거래 방식으로 매수한 경우 (매매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에 매수한 경우로 한정) ②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업무규정 또는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에서 정한 유동성 공급 및 시장조성 목적을 위해 해당 주식을 공매도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경우 ③ 동일한 법인 내에서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 참여가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 공매도를 하지 않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하지 않은 독립거래단위가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하는 경우 * 금융투자업규정 제6-30조 제5항에 따라 의사결정이 독립적이고 상이한 증권계좌를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거래단위 |
(후략)
(주2) 정정 후
가. 증권의 모집방법: 주주우선공모
[회차 : 9] | (단위 : 원) |
모집대상 | 모집금액 및 비율 | 비고 | |
---|---|---|---|
모집금액 | 모집비율(%) | ||
구주주 청약 | 300,000,000,000 | 100% | - 구주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 8,934.5376256162원 - 우선청약권 부여 사채배정기준일: 2025년 07월 21일 - 주2) 참조 |
일반공모 | - | - | - 주3) 참조 |
주주배정 | - | - | - |
기타 | - | - | - |
합계 | 300,000,000,000 | 100% | - |
주1) 모집금액은 전자등록총액 기준입니다. |
주2)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모집은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비율금액인 8,934.5376256162원을 곱하여 산정된 우선청약권 금액으로 하되, 10,000원 미만은 절사합니다. 단, 사채배정기준일 전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행사,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발행주식총수 및 자기주식수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4) 구주주의 청약 결과 발생하는 미청약금액 및 단수금액에 대해서는 이를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
주5) 구주주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 산출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6) 「자본시장법」 제180조의4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3항에 따라 2025년 06월 17일부터 2025년 08월 27일까지 공매도를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매출)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할 경우 같은 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매출)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허용됩니다. ①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에 전체 공매도 주문수량보다 많은 수량의 주식을 가격경쟁에 의한 거래 방식으로 매수한 경우 (매매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에 매수한 경우로 한정) ②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업무규정 또는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에서 정한 유동성 공급 및 시장조성 목적을 위해 해당 주식을 공매도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경우 ③ 동일한 법인 내에서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 참여가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 공매도를 하지 않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하지 않은 독립거래단위가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하는 경우 * 금융투자업규정 제6-30조 제5항에 따라 의사결정이 독립적이고 상이한 증권계좌를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거래단위 |
(후략)
(주3) 정정 전
(전략)
2) 발행조건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 |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의 내용 | 비 고 |
---|---|---|
기초자산 | (주)엘앤에프 보통주 (A066970) | - |
무위험이자율 | 2.598% (2025년 06월 13일 국고채 5년물 민평평균 수익률) | 주1) |
잔존만기 | 5년 | - |
현재가 | 49,600원 (2025년 06월 13일 종가) | - |
행사가액 | 50,002원 (예정) | 주2) |
변동성 |
① KOSPI 및 해당기업 20영업일(1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② KOSPI 및 해당기업 60영업일(3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③ KOSPI 및 해당기업 120영업일(6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④ KOSPI 및 해당기업 250영업일(12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
주3) |
주1) | 무위험이자율: 2025년 06월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하는 5년 만기 국고채의 기준수익률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수익률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와 동일합니다. |
주2) |
본 사채 발행을 위한 최초 이사회결의일 전일(2025년 06월 15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목의 가액 중 가장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원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단, 행사가액이 액면가액 미만일 경우 액면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합니다. 나) (주)엘앤에프 보통주의 최근일(이사회 결의일 전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주)엘앤에프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주3) | 하기 "3) 변동성" 참조 |
※ | 상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예정 행사가액으로 확정 행사가액은 청약개시일 제3거래일전인 2025년 08월 01일에 확정 후 정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
(후략)
(주3) 정정 후
(전략)
2) 발행조건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 |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의 내용 | 비 고 |
---|---|---|
기초자산 | (주)엘앤에프 보통주 (A066970) | - |
무위험이자율 | 2.598% (2025년 06월 13일 국고채 5년물 민평평균 수익률) | 주1) |
잔존만기 | 5년 | - |
현재가 | 49,600원 (2025년 06월 13일 종가) | - |
행사가액 | 50,002원 (예정) | 주2) |
변동성 |
① KOSPI 및 해당기업 20영업일(1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② KOSPI 및 해당기업 60영업일(3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③ KOSPI 및 해당기업 120영업일(6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④ KOSPI 및 해당기업 250영업일(12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
주3) |
주1) | 무위험이자율: 2025년 06월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하는 5년 만기 국고채의 기준수익률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수익률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와 동일합니다. |
주2) |
본 사채 발행을 위한 최초 이사회결의일 전일(2025년 06월 15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목의 가액 중 가장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원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단, 행사가액이 액면가액 미만일 경우 액면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합니다. 나) (주)엘앤에프 보통주의 최근일(이사회 결의일 전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주)엘앤에프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주3) | 하기 "3) 변동성" 참조 |
※ | 상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예정 행사가액으로 확정 행사가액은 청약개시일 제3거래일전인 2025년 08월 27일에 확정 후 정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
(후략)
(주4) 정정 전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1) (주)엘앤에프는 "본 사채"를 주주우선공모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의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본 사채"의 잔액인수 및 모집을 위탁하며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이를 수락하였습니다.
2) "공동대표주관회사"는 2025년 07월 10일(이하 "사채배정기준일"이라 한다) 18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 "구주주"라 한다)로부터 청약이 있을 경우 우선청약권이 부여된 금액 내에서 청약한 금액만큼 배정합니다.
(중략)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일자와 공고방법
구분 | 공고신문 등 | 공고일자 |
---|---|---|
사채배정기준일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공고 |
"발행회사" 홈페이지 | 2025년 06월 30일 |
행사가액 확정 공고 | 2025년 08월 05일 |
|
일반공모 청약 공고 |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 홈페이지 | 2025년 08월 11일 |
배정 공고 | 2025년 08월 14일 |
(중략)
마) 청약증거금
(1) "본 사채"의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합니다.
(2) 청약증거금은 2025년 08월 18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3)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25년 08월 18일에 해당 일반공모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바) 청약사무취급처 및 청약기간
청약대상자 | 청약사무취급처 | 청약방법 | 청약기간 | |
---|---|---|---|---|
구주주 | 특별계좌 보유자 (기존 명부주주) |
-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본·지점 | 본·지점 직접 방문 | 2025년 08월 07일 ~ 2025년 08월 08일 |
일반주주 (기존 실질주주) |
-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주)엘앤에프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 본·지점 -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지점 |
본·지점 직접 방문, 홈페이지/HTS/MTS |
||
일반공모 청약자 | -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및 대신증권(주)의 본·지점 | 본·지점 직접 방문, 홈페이지/HTS/MTS |
2025년 08월 12일 ~ 2025년 08월 13일 |
주1)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 청약의 마감시간은 각 청약일의 16시로 합니다. |
주2) | 구주주 중 실질주주 청약방법은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에 청약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 기타
「자본시장법」 제180조의4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3항에 따라 2025년 06월 17일부터 2025년 08월 04일까지 공매도를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매출)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할 경우 같은 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매출)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허용됩니다.
(중략)
3) 청약결과 배정 공고: 일반공모 청약에 대한 배정결과, 각 청약단위에 대한 배정금액은 2025년 08월 14일"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중략)
(2)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구주주 청약자 |
1), 2), 3)을 병행 1) 우편발송 2)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 3) "공동대표주관회사"의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구주주 청약초일인 2025년 08월 07일 전 수취가능 2)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 구주주 청약종료일인 2025년 08월 08일까지 3)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의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교부 : 구주주 청약종료일인 2025년 08월 08일까지 |
일반 청약자 |
1), 2)를 병행 1)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 2)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교부 |
1)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 일반공모 청약종료일인 2025년 08월 13일까지 2)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의 홈페이지 및 HTS/MTS 에서 교부 : 일반공모 청약종료일인 2025년 08월 13일까지 |
주)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다. 납입 및 청약증거금의 대체·반환
1) 납입장소: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2) 청약증거금의 대체ㆍ반환
가) 청약증거금은 2025년 08월 18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나)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25년 08월 18일에 해당 일반공모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중략)
마. 상장신청예정일 및 상장예정일
구 분 | 신주인수권부사채 | 신주인수권증권 |
---|---|---|
상장신청예정일 | 2025년 08월 14일 |
2025년 08월 22일 |
상장예정일 | 2025년 08월 19일 |
2025년 08월 29일 |
주1) |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 및 상장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후략)
(주4) 정정 후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1) (주)엘앤에프는 "본 사채"를 주주우선공모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의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본 사채"의 잔액인수 및 모집을 위탁하며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이를 수락하였습니다.
2) "공동대표주관회사"는 2025년 07월 21일(이하 "사채배정기준일"이라 한다) 18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 "구주주"라 한다)로부터 청약이 있을 경우 우선청약권이 부여된 금액 내에서 청약한 금액만큼 배정합니다.
(중략)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일자와 공고방법
구분 | 공고신문 등 | 공고일자 |
---|---|---|
사채배정기준일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공고 |
"발행회사" 홈페이지 | 2025년 07월 09일 |
행사가액 확정 공고 | 2025년 08월 28일 |
|
일반공모 청약 공고 |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 홈페이지 | 2025년 09월 03일 |
배정 공고 | 2025년 09월 08일 |
(중략)
마) 청약증거금
(1) "본 사채"의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합니다.
(2) 청약증거금은 2025년 09월 09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3)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25년 09월 09일에 해당 일반공모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바) 청약사무취급처 및 청약기간
청약대상자 | 청약사무취급처 | 청약방법 | 청약기간 | |
---|---|---|---|---|
구주주 | 특별계좌 보유자 (기존 명부주주) |
-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본·지점 | 본·지점 직접 방문 | 2025년 09월 01일 ~ 2025년 09월 02일 |
일반주주 (기존 실질주주) |
-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주)엘앤에프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 본·지점 -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지점 |
본·지점 직접 방문, 홈페이지/HTS/M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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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모 청약자 | -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및 대신증권(주)의 본·지점 | 본·지점 직접 방문, 홈페이지/HTS/MTS |
2025년 09월 04일 ~ 2025년 09월 05일 |
주1)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 청약의 마감시간은 각 청약일의 16시로 합니다. |
주2) | 구주주 중 실질주주 청약방법은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에 청약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 기타
「자본시장법」 제180조의4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3항에 따라 2025년 06월 17일부터 2025년 08월 27일까지 공매도를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매출)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할 경우 같은 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매출)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허용됩니다.
(중략)
3) 청약결과 배정 공고: 일반공모 청약에 대한 배정결과, 각 청약단위에 대한 배정금액은 2025년 09월 08일"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중략)
(2)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구주주 청약자 |
1), 2), 3)을 병행 1) 우편발송 2)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 3) "공동대표주관회사"의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구주주 청약초일인 2025년 09월 01일 전 수취가능 2)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 구주주 청약종료일인 2025년 09월 02일까지 3)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의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교부 : 구주주 청약종료일인 2025년 09월 02일까지 |
일반 청약자 |
1), 2)를 병행 1)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 2)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교부 |
1)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 일반공모 청약종료일인 2025년 09월 05일까지 2)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의 홈페이지 및 HTS/MTS 에서 교부 : 일반공모 청약종료일인 2025년 09월 05일까지 |
주)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다. 납입 및 청약증거금의 대체·반환
1) 납입장소: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2) 청약증거금의 대체ㆍ반환
가) 청약증거금은 2025년 09월 09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나)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25년 09월 09일에 해당 일반공모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중략)
마. 상장신청예정일 및 상장예정일
구 분 | 신주인수권부사채 | 신주인수권증권 |
---|---|---|
상장신청예정일 | 2025년 09월 08일 |
2025년 09월 15일 |
상장예정일 | 2025년 09월 10일 |
2025년 09월 22일 |
주1) |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 및 상장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후략)
(주5) 정정 전
1. 사채의 명칭, 이자율 및 만기에 관한 사항
(단위: 억원) |
회차 | 금액 | 연리이자율 | 만기일 | 옵션관련사항 |
---|---|---|---|---|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3,000 | 1.00% | 2030년 08월 18일 |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참조 |
주1) | 상기 연리이자율 1.00%는 표면금리를 의미하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기상환수익률(YTP)은 12개월 복리 연 3.00%, 만기보장수익률(YTM)은 12개월 복리 연 3.00%입니다. |
주2) | 당사가 발행하는 제7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입니다. |
(중략)
■ 행사가액 산정표
(기산일: 2025년 06월 15일) | (단위: 원, 주) |
일자 | 가중산술평균주가 | 거래량(주) | 거래대금(원) |
---|---|---|---|
2025/06/15 | - | - | - |
2025/06/14 | - | - | - |
2025/06/13 | 50,002 | 422,566 | 21,129,136,850 |
2025/06/12 | 52,665 | 729,956 | 38,443,275,000 |
2025/06/11 | 51,136 | 364,383 | 18,633,149,150 |
2025/06/10 | 49,934 | 773,860 | 38,641,981,275 |
2025/06/09 | 50,919 | 857,194 | 43,647,400,200 |
2025/06/08 | - | - | - |
2025/06/07 | - | - | - |
2025/06/06 | - | - | - |
2025/06/05 | 56,300 | 298,908 | 16,828,638,700 |
2025/06/04 | 55,912 | 322,568 | 18,035,381,850 |
2025/06/03 | - | - | - |
2025/06/02 | 54,350 | 433,934 | 23,584,217,150 |
2025/06/01 | - | - | - |
2025/05/31 | - | - | - |
2025/05/30 | 57,280 | 453,347 | 25,967,630,300 |
2025/05/29 | 56,709 | 570,532 | 32,354,490,950 |
2025/05/28 | 53,550 | 1,006,818 | 53,914,654,300 |
2025/05/27 | 47,876 | 263,879 | 12,633,584,675 |
2025/05/26 | 47,960 | 537,551 | 25,781,096,650 |
2025/05/25 | - | - | - |
2025/05/24 | - | - | - |
2025/05/23 | 48,972 | 623,438 | 30,531,072,300 |
2025/05/22 | 52,572 | 471,688 | 24,797,424,700 |
2025/05/21 | 55,885 | 314,158 | 17,556,612,950 |
2025/05/20 | 57,479 | 259,310 | 14,904,791,100 |
2025/05/19 | 60,299 | 185,244 | 11,170,060,600 |
2025/05/18 | - | - | - |
2025/05/17 | - | - | - |
2025/05/16 | 59,886 | 190,858 | 11,429,661,900 |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A) | 52,860.58 | - |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B) | 50,983.81 | - | |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C) | 50,001.98 | - | |
A, B, C의 산술평균 (D=(A+B+C)/3) | 51,282.13 | - | |
청약 3거래일전 가중산술평균주가 (E) | - | 주1) | |
기준주가 (F = MIN[C,D,E]) | 50,001.98 | - | |
액면가 (G) | 500 | 주2) | |
행사가액 (H = MAX[F×100%, G]) | 50,002 | 주3) |
주1) | 2025년 08월 04일 확정 예정 |
주2) | 행사가액이 액면가 미만인 경우, 행사가액 = 액면가액 |
주3) | 원단위 미만 절상 |
나. 신주인수권의 행사절차 등
항 목 | 내 용 | |
---|---|---|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 시작일 | 2025년 09월 18일 |
종료일 | 2030년 07월 18일 | |
신주인수권 행사장소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 |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의 주금납입장소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 |
신주인수권의 행사방법 및 절차 | (1) 사채권자가 고객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거래하는 계좌관리기관을 통하여 한국예탁결제원에 행사청구하고 자기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행사청구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이 이를 취합하여 행사장소에 행사청구합니다. (2)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 또는 예탁되므로 그 주권을 교부하지 않습니다. 단, 행사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명의개서대리인과 협의하여 청구일로부터 1개월 내에 추가상장합니다. |
주)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있어, 한국예탁결제원 및 명의개서 대행기관의 업무규정 상 1개월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매월 말일까지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정기적으로 상장업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 않아, 신주의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늦추어 질 수 도 있음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4) 상장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증권이 분리된 "채권"은 2025년 08월 19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되며, "신주인수권증권"은 2025년 08월 29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중략)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Put Option)
사채권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는 날 및 그 이후 매 3개월마다 다음 각 목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3.00%로 하고 12개월 복리로 계산하되,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기상환기일 및 이에 따라 계산된 구체적인 조기상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기상환기일 및 조기상환율
구분 | 조기상환 청구기간 | 조기상환기일 | 조기상환수익률 | |
---|---|---|---|---|
From | To | |||
1차 | 2027-06-19 | 2027-07-19 | 2027-08-18 | 104.0600% |
2차 | 2027-09-19 | 2027-10-19 | 2027-11-18 | 104.6845% |
3차 | 2027-12-20 | 2028-01-19 | 2028-02-18 | 105.1262% |
4차 | 2028-03-19 | 2028-04-18 | 2028-05-18 | 105.6481% |
5차 | 2028-06-19 | 2028-07-19 | 2028-08-18 | 106.1818% |
6차 | 2028-09-19 | 2028-10-19 | 2028-11-18 | 106.7321% |
7차 | 2028-12-20 | 2029-01-19 | 2029-02-18 | 107.2828% |
8차 | 2029-03-19 | 2029-04-18 | 2029-05-18 | 107.8158% |
9차 | 2029-06-19 | 2029-07-19 | 2029-08-18 | 108.3672% |
10차 | 2029-09-19 | 2029-10-19 | 2029-11-18 | 108.9339% |
11차 | 2029-12-20 | 2030-01-21 | 2030-02-18 | 109.5010% |
12차 | 2030-03-19 | 2030-04-18 | 2030-05-18 | 110.0501% |
1)조기상환청구금액 : 각 전자등록금액의 100% 2)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 조기상환기일 전 60일 이후부터 조기상환기일 전 30일까지의 기간에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한다. 3) 청구장소 : "발행회사"의 본점 4) 지급장소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5) 지급일 : 각 조기상환기일 6) 지급금액 : 전자등록금액에 본조 제9항 나호에 명기된 조기상환율을 12개월 복리로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한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조기상환기일로 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
(후략)
(주5) 정정 후
1. 사채의 명칭, 이자율 및 만기에 관한 사항
(단위: 억원) |
회차 | 금액 | 연리이자율 | 만기일 | 옵션관련사항 |
---|---|---|---|---|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3,000 | 1.00% | 2030년 09월 09일 |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참조 |
주1) | 상기 연리이자율 1.00%는 표면금리를 의미하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기상환수익률(YTP)은 12개월 복리 연 3.00%, 만기보장수익률(YTM)은 12개월 복리 연 3.00%입니다. |
주2) | 당사가 발행하는 제7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입니다. |
(중략)
■ 행사가액 산정표
(기산일: 2025년 06월 15일) | (단위: 원, 주) |
일자 | 가중산술평균주가 | 거래량(주) | 거래대금(원) |
---|---|---|---|
2025/06/15 | - | - | - |
2025/06/14 | - | - | - |
2025/06/13 | 50,002 | 422,566 | 21,129,136,850 |
2025/06/12 | 52,665 | 729,956 | 38,443,275,000 |
2025/06/11 | 51,136 | 364,383 | 18,633,149,150 |
2025/06/10 | 49,934 | 773,860 | 38,641,981,275 |
2025/06/09 | 50,919 | 857,194 | 43,647,400,200 |
2025/06/08 | - | - | - |
2025/06/07 | - | - | - |
2025/06/06 | - | - | - |
2025/06/05 | 56,300 | 298,908 | 16,828,638,700 |
2025/06/04 | 55,912 | 322,568 | 18,035,381,850 |
2025/06/03 | - | - | - |
2025/06/02 | 54,350 | 433,934 | 23,584,217,150 |
2025/06/01 | - | - | - |
2025/05/31 | - | - | - |
2025/05/30 | 57,280 | 453,347 | 25,967,630,300 |
2025/05/29 | 56,709 | 570,532 | 32,354,490,950 |
2025/05/28 | 53,550 | 1,006,818 | 53,914,654,300 |
2025/05/27 | 47,876 | 263,879 | 12,633,584,675 |
2025/05/26 | 47,960 | 537,551 | 25,781,096,650 |
2025/05/25 | - | - | - |
2025/05/24 | - | - | - |
2025/05/23 | 48,972 | 623,438 | 30,531,072,300 |
2025/05/22 | 52,572 | 471,688 | 24,797,424,700 |
2025/05/21 | 55,885 | 314,158 | 17,556,612,950 |
2025/05/20 | 57,479 | 259,310 | 14,904,791,100 |
2025/05/19 | 60,299 | 185,244 | 11,170,060,600 |
2025/05/18 | - | - | - |
2025/05/17 | - | - | - |
2025/05/16 | 59,886 | 190,858 | 11,429,661,900 |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A) | 52,860.58 | - |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B) | 50,983.81 | - | |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C) | 50,001.98 | - | |
A, B, C의 산술평균 (D=(A+B+C)/3) | 51,282.13 | - | |
청약 3거래일전 가중산술평균주가 (E) | - | 주1) | |
기준주가 (F = MIN[C,D,E]) | 50,001.98 | - | |
액면가 (G) | 500 | 주2) | |
행사가액 (H = MAX[F×100%, G]) | 50,002 | 주3) |
주1) | 2025년 08월 27일 확정 예정 |
주2) | 행사가액이 액면가 미만인 경우, 행사가액 = 액면가액 |
주3) | 원단위 미만 절상 |
나. 신주인수권의 행사절차 등
항 목 | 내 용 | |
---|---|---|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 시작일 | 2025년 10월 09일 |
종료일 | 2030년 08월 09일 | |
신주인수권 행사장소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 |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의 주금납입장소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 |
신주인수권의 행사방법 및 절차 | (1) 사채권자가 고객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거래하는 계좌관리기관을 통하여 한국예탁결제원에 행사청구하고 자기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행사청구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이 이를 취합하여 행사장소에 행사청구합니다. (2)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 또는 예탁되므로 그 주권을 교부하지 않습니다. 단, 행사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명의개서대리인과 협의하여 청구일로부터 1개월 내에 추가상장합니다. |
주)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있어, 한국예탁결제원 및 명의개서 대행기관의 업무규정 상 1개월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매월 말일까지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정기적으로 상장업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 않아, 신주의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늦추어 질 수 도 있음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4) 상장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증권이 분리된 "채권"은 2025년 09월 10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되며, "신주인수권증권"은 2025년 09월 22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중략)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Put Option)
사채권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는 날 및 그 이후 매 3개월마다 다음 각 목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3.00%로 하고 12개월 복리로 계산하되,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기상환기일 및 이에 따라 계산된 구체적인 조기상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기상환기일 및 조기상환율
구분 | 조기상환 청구기간 | 조기상환기일 | 조기상환수익률 | |
---|---|---|---|---|
From | To | |||
1차 | 2027-07-11 | 2027-08-10 | 2027-09-09 | 104.0600% |
2차 | 2027-10-10 | 2027-11-09 | 2027-12-09 | 104.6790% |
3차 | 2028-01-09 | 2028-02-08 | 2028-03-09 | 105.1146% |
4차 | 2028-04-10 | 2028-05-10 | 2028-06-09 | 105.6481% |
5차 | 2028-07-11 | 2028-08-10 | 2028-09-09 | 106.1818% |
6차 | 2028-10-10 | 2028-11-09 | 2028-12-09 | 106.7261% |
7차 | 2029-01-08 | 2029-02-07 | 2029-03-09 | 107.2648% |
8차 | 2029-04-10 | 2029-05-10 | 2029-06-09 | 107.8158% |
9차 | 2029-07-11 | 2029-08-10 | 2029-09-09 | 108.3672% |
10차 | 2029-10-10 | 2029-11-09 | 2029-12-09 | 108.9277% |
11차 | 2030-01-08 | 2030-02-07 | 2030-03-09 | 109.4825% |
12차 | 2030-04-10 | 2030-05-10 | 2030-06-09 | 110.0501% |
1)조기상환청구금액 : 각 전자등록금액의 100% 2)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 조기상환기일 전 60일 이후부터 조기상환기일 전 30일까지의 기간에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한다. 3) 청구장소 : "발행회사"의 본점 4) 지급장소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5) 지급일 : 각 조기상환기일 6) 지급금액 : 전자등록금액에 본조 제9항 나호에 명기된 조기상환율을 12개월 복리로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한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조기상환기일로 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
(후략)
(주6) 정정 전
(전략)
한편, 당사가 속한 2차전지용 양극재 사업 또한 중국의 점유율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2023년 NCM(삼원계) 양극재 출하량의 경우 국내 기업인 에코프로가 12만톤으로 글로벌 1위를 기록하였으나, 2024년에는 중국의 Ronbay가 12.3만톤으로 1위를 기록하였고, 뒤이어서 중국의 Reshine, XTC, B&M이 각각 2등, 3등, 4등의 삼원계(NCM) 양극재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글로벌 NCM 양극재 시장점유율 5위와 6위가 각각 국내회사인 LG화학과 에코프로였으며, 당사는 출하량 5.4만톤으로 12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습니다. LFP 양극재의 경우, 2023년과 동일하게 2024년에도 중국의 Hunan Yuneng이 글로벌 1위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에는 71만톤의 출하량으로 2023년 50.7만톤 대비 약 20.3만톤 가량 출하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삼원계 양극재의 경우 글로벌 Top 13 기업 중 한국 기업이 당사를 비롯하여 에코프로, LG화학 및 포스코퓨처엠 4개, 일본 기업이 2개이고 그 외에는 모두 중국 기업이 순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LFP 양극재의 경우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Top 11 기업이 모두 중국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LFP 양극재 CAPA를 증설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으나 아직은 중국 기업들의 시장 지위가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저가 공세를 바탕으로 한 LFP 배터리 양극재의 사용처가 보다 다원화 되고 있으며, 국내 공급사들이 주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삼원계 양극 소재에 대한 수요는 다소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이러한 기술적 열세를 원가 경쟁력 등의 강점 요인으로 커버하여 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며 당사의 LFP 사업진출이 향후 경쟁 상황에서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과 설비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중국은 세계 전기차 판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이며 다수의 전기차용 이차전지 생산업체와 이차전지 소재 업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LFP사업 진출이 중국 업체의 원가 경쟁력 대비 열위에 있거나, 중국 정부 등 글로벌 정책 시행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대비 열위에 있을 경우, 향후 일정기간 수익창출이 어려워지거나, 유의미한 수익창출을 기대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경영환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2차전지 양극재 시장점유율] |
![]() |
글로벌 회사별 양극재 시장점유율 비교(2024)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 '<2025.1H> LIB 4대 소재 SCM 분석 및 중장기 시장전망 리포트'(2025.05) |
(중략)
이와 같이 중국은 세계 전기차 판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이며 다수의 전기차용 2차전지 생산업체와 2차전지 소재 업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배터리 완제품 및 양극재 등 소재업체의 경쟁력은 확대하고 있으나 그 전단계 반제품인 전구체 및 이를 구성하는 핵심 광물들의 공급망은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2차전지 시장의 온전한 시장지배력 확보를 위해서 배터리업체 뿐 아니라 원료 및 소재 업체의 동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기차를 둘러싼 산업 생태계가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될 경우 전기차 내 중국 배터리 탑재, 3060 정책(2030년까지 탄소 피크, 2060년까지 탄소중립) 등 중국 정부의 차별적인 자국내 산업 보호 정책 및 적극적인 중국 정부의 환경 정책 시행이 국내 2차전지 소재 업체의 경영환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6) 정정 후
(전략)
한편, 당사가 속한 2차전지용 양극재 사업 또한 중국의 점유율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2023년 NCM(삼원계) 양극재 출하량의 경우 국내 기업인 에코프로가 12만톤으로 글로벌 1위를 기록하였으나, 2024년에는 중국의 Ronbay가 12.3만톤으로 1위를 기록하였고, 뒤이어서 중국의 Reshine, XTC, B&M이 각각 2등, 3등, 4등의 삼원계(NCM) 양극재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글로벌 NCM 양극재 시장점유율 5위와 6위가 각각 국내회사인 LG화학과 에코프로였으며, 당사는 출하량 5.4만톤으로 12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습니다. LFP 양극재의 경우, 2023년과 동일하게 2024년에도 중국의 Hunan Yuneng이 글로벌 1위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에는 71만톤의 출하량으로 2023년 50.7만톤 대비 약 20.3만톤 가량 출하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삼원계 양극재의 경우 글로벌 Top 13 기업 중 한국 기업이 당사를 비롯하여 에코프로, LG화학 및 포스코퓨처엠 4개, 일본 기업이 2개이고 그 외에는 모두 중국 기업이 순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LFP 양극재의 경우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Top 11 기업이 모두 중국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LFP 양극재 CAPA를 증설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으나 아직은 중국 기업들의 시장 지위가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저가 공세를 바탕으로 한 LFP 배터리 양극재의 사용처가 보다 다원화 되고 있으며, 국내 공급사들이 주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삼원계 양극 소재에 대한 수요는 다소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이러한 기술적 열세를 원가 경쟁력 등의 강점 요인으로 커버하여 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며 당사의 LFP 사업진출이 향후 경쟁 상황에서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과 설비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중국은 세계 전기차 판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이며 다수의 전기차용 이차전지 생산업체와 이차전지 소재 업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LFP사업 진출이 중국 업체의 원가 경쟁력 대비 열위에 있거나, 중국 정부 등 글로벌 정책 시행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대비 열위에 있을 경우, 향후 일정기간 수익창출이 어려워지거나, 유의미한 수익창출을 기대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경영환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의 신규 진출을 결정함에 있어, 중국업체 대비 기술 경쟁력 및 설비 경쟁력에서의 우위 확보 방안과 원가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한 이후 다음과 같은 방안을 통해 당사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신규 사업의 추진을 결정하였습니다. 먼저 기술 측면에서, LFP 양극재는 분말 압축 밀도에 따라 1~5세대로 구분이 되는데, 현재 중국이 생산하고 있는 LFP 양극재는 2~3세대에 속하며 약 2.4~2.6g/cc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3년 하반기에 완공된 Pilot Line을 활용하여 중국 시장에서 유통되는 3세대 양극재의 압축 밀도를 구현하였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위해 국내 여러 Cell 제조사와 협력하여 개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4세대 LFP 양극재(2.6g/cc 이상)의 초기 특성은 확보한 상황으로 해당 제품 또한 Cell 제조사와 상품화를 논의하고 있으며, 상품화 시 중국업체의 제품 대비 약 10%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FP 양극재 시장에서 4세대의 LFP 양극재는 LFP 양극재 자체가 보유한 높은 안정성에 더하여 높은 에너지 밀도를 통해 전기차의 주행거리까지 극대화할 수 있어 차세대 기술로 분류되는 제품입니다.
또한, 설비와 생산공정 측면에서 당사는 LFP 양극재 생산 공정 중 핵심공정에 해당하는 습식 Milling 및 Spray Drying(분무건조) 공정, RHK(Rotary Hearth Kiln, 회전로 열처리) 공정에 당사가 10년 이상의 LFP 개발 경험과 NCM 양극재를 통한 양산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자체 설계 및 개발한 LFP 양극재 생산기술을 적용하여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LFP 양극재 공정에서 습식 Milling 공정과 Spray Drying 공정은 양극재 원료 분말의 입자 크기를 조절하고 균일하게 만드는 단계로, 입자의 크기가 균일할수록 충전/방전 속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효율적인 제품 포장으로 에너지 밀도를 높이게 됩니다. RHK 공정은 LFP 양극재를 고온에서 굽는 열처리 단계로 열처리가 고르게 될수록 모든 입자가 균일하게 반응하여 이차전지의 안정성, 성능과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즉, 당사의 LFP 양극재가 중국 업체의 제품 대비 높은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보이는 이유는 당사가 LFP 생산을 위해 자체 개발한 생산기술을 통해 습식 Milling 및 Spray Drying 공정에서 입자 크기 및 분포의 균일성을 확보하고, RHK 공정에서 열 전달 효율 향상 및 고른 탄소 코팅 기술을 도입하여 LFP 양극재의 성능과 내구성을 극대화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독자적으로 경쟁력 있는 물리적 및 화학적 공정기술의 개발을 통해 당사는 고밀도 LFP 양극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Pilot Line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및 생산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LFP 양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당사의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연혁] |
시기 | 내용 |
---|---|
2009년 1월 | 리튬이차전지용 고안정성 LiFePo4계 양극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 국책과제 진행 |
2015년 1월 | LFP 양극재 관련 기초연구 시작 |
2021년 1월 | LFP 기술 동향 파악 및 Lab scale 연구 개발 진행 |
2022년 1월 | 이차전지 시장 내 LFP 양극재 중요성이 대두하여 본격적인 연구개발 진행 |
2023년 2월 | Lab Pilot 단계 생산 (0.1톤/년) |
2023년 11월 | Mass Pilot 단계 생산 (100톤/년), |
2024년 4월 | LFP 양극재 밀도 2.50g/cc 개발 완료 |
2024년 8월 | LFP 양극재 밀도 2.55g/cc 개발 완료 |
2024년 12월 | LFP 양극재 밀도 2.63g/cc 개발 완료 |
출처: 당사 제시 |
한편,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당사는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을 고려하여 가공비를 주요 요소로 분석하였습니다. 원재료의 경우, Metal 가격에 연동되기 때문에 중국 업체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가공비는 중국 업체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가공비의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인건비, 전력비, 감가상각비 등이 전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중국 주요 LFP 업체들과 동일한 설비를 사용할 경우 감가상각비는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나, 인건비와 전력비는 당사가 국내에서 생산할 시 상대적으로 불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하여, 당사는 LFP 양극재 생산라인에 자동화 설비의 도입을 통해 인건비 절감 및 공정기술의 물리적, 화학적 개선을 기반으로 상대적인 생산성을 높여 라인당 CAPA(생산능력) 증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당사가 현재 예상 중인 가공비 격차를 최소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당사가 파악한 바로 미국 현지 기준 2025년 7월 7일 발표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IEEPA(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전세계 상호관세) 관련 서한 통보의 국가별 관세율에 따르면, 미국은 2025년 8월 1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기본관세 0%, IEEPA 관세 25%(2025년 8월 1일 이전까지 유예기간으로 10%, 이후 25%)를 적용하게 되어 2025년 8월부터 한국산 LFP 양극재에 부과되는 관세는 25% 입니다. 다만,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서한에서 한국과의 관세 협상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양국 간 협상에 따라 IEEPA 관세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 또한 협상을 통해 하락을 위해 노력할 것이란 점을 발표하였습니다. 반면, 중국의 경우 2025년 5월 12일에 미국으로부터 90일간 관세유예(IEEPA관세 10%)를 적용받은 상황이며, 아직 유예기간 중임에 따라 2025년 7월 7일 기준 서한 통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5월 12일부터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기본관세 3.3%, Section 301 관세 25%, IEEPA(중국 한정) 관세 20%, IEEPA 관세 10%(유예기간 이후 추가 협상 없을 경우 34%)를 부과하고 있어 중국산 LFP 양극재의 현재 관세는 58.3% 수준이며, 2025년 8월 중순 중국에 대한 유예기간이 종료된 이후 당초 미국이 발표하였던 관세율 34% 적용 시에는 합산 82.3%에 달할 전망입니다.
현재 당사가 예상하는 LFP 양극재의 판매가격 수준은 경쟁사 정보유출 우려를 감안하여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보수적 가정에 따라 미국의 한국 대상 관세율 25%(유예기간 해제 후 인상된 관세율 반영), 중국 대상 관세율 58.3%(유예기간 관세율 반영)을 상정하더라도 해당 관세로 인한 차이를 고려할 경우 현재 당사 LFP 양극재의 판매가격은 중국업체와 비교하여 경쟁력 있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미국의 글로벌 관세 정책의 경우 국가 간 협상에 따라 추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해당 정책이 관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을 희석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고 관세 정책의 동향에 대해 모니터링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2차전지 양극재 시장점유율] |
![]() |
글로벌 회사별 양극재 시장점유율 비교(2024)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 '<2025.1H> LIB 4대 소재 SCM 분석 및 중장기 시장전망 리포트'(2025.05) |
(중략)
이와 같이 중국은 세계 전기차 판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이며 다수의 전기차용 2차전지 생산업체와 2차전지 소재 업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배터리 완제품 및 양극재 등 소재업체의 경쟁력은 확대하고 있으나 그 전단계 반제품인 전구체 및 이를 구성하는 핵심 광물들의 공급망은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2차전지 시장의 온전한 시장지배력 확보를 위해서 배터리업체 뿐 아니라 원료 및 소재 업체의 동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기차를 둘러싼 산업 생태계가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될 경우 전기차 내 중국 배터리 탑재, 3060 정책(2030년까지 탄소 피크, 2060년까지 탄소중립) 등 중국 정부의 차별적인 자국내 산업 보호 정책 및 적극적인 중국 정부의 환경 정책 시행이 국내 2차전지 소재 업체의 경영환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LFP 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중국 업체 대비 기술 및 가격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규제 환경 및 미중 갈등 등 대외적 변수와 시장 수요, 고객사 확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그 결과 당사가 LFP 양극재 시장에서 중국 업체 대비 후발주자임에도 시장에 진출한 이후 당사가 확보할 수 있는 수요가 존재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우선, 전세계적으로 중국산 배터리 소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LFP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지만, 글로벌 OEM 기업들은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EU의 CRMA(핵심원자재법) 등 주요국의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외 공급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비중국산 LFP 양극재에 대한 구조적 수요 증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IRA 규제에 따르면 2025년부터 중국이 포함된 FEOC(Foreign Entity of Concern) 국가에서 추출 및 가공된 핵심 광물(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등)을 사용한 전기차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3,750의 광물 요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2025년 07월 04일 미국 하원을 통과하며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서명만 남은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에서는 '금지외국기관(Prohibited Foreign Entity·PFE)'이라는 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 PFE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특정외국기관인 SFE(특정외국기관)와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중국 군사기업인 FIE(외국영향기관) 입니다. 또한 정량적 판단 기준으로 MACR(Material Assistance Cost Ratio, 실질 지원 비용 비율)이라는 새로운 산식도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핵심광물과 배터리 부품에서 중국산 원재료의 허용 비중을 해마다 줄여나가는 구조로, 배터리 부문은 ▲2026년 60% ▲2027년 65% ▲2028년 70% ▲2029년 80% ▲2030년 이후에는 85% 이상이 중국산이 아닌 원재료여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한편, 유럽연합은 2025년 05월 23일 중국산 원자재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핵심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s Act: CRMA)을 발효했으며,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제3국산 전략적 원자재 의존도를 역내 전체 소비량의 약 65% 미만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처음 선정된 전략적 프로젝트 47건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관련 사업 22건을 포함하였습니다.
특히, 미국의 IRA와 OBBBA 규제에 따라 향후 중국산 LFP 양극재나 중국에서 조립된 이차전지를 사용한 경우 미국 내 구매자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되므로, 미국 내 소비자가 보조금 혜택을 받고 이를 통해 전기차 구매의 가격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미국 내 LFP 이차전지 생산공장을 지어 LFP 공급망을 현지화하고 비중국산 LFP 양극재를 사용하는 것이 요구되어, 비중국산 LFP 양극재에 대한 구조적 수요 증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 이차전지 업체(Cell 제조사)들이 '25년 1분기 기준 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제도에 따라 미국 내에서 생산하고 판매한 배터리 셀/모듈에 대한 세액공제 수취금액으로 인식한 기타영업수익 규모가 각각 LG에너지솔루션 457,716백만원, SK온 170,779백만원, 삼성SDI 109,385백만원에 달하고 있는 만큼 해당 세액공제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중국산 LFP 공급망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요 전기차 및 이차전지 업체의 미국 내 LFP 공급망 확보 현황은 하기와 같습니다.
[주요 전기차 및 이차전지 업체의 미국 내 LFP 공급망 확보 현황] |
회사명 | 내용 |
---|---|
테슬라 | - LFP 배터리 자체 생산공장 미국 네바다주에 설립 예정 - 중국산 LFP배터리 수입의존도를 줄임과 동시에 비용절감, 공급망안정화, 보조금 수령 등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목적 |
포드 | - 미시간주 마셜에 미국 첫 LFP 공장인 BlueOval Battery Park Michigan 건설 중 - 2026년 LFP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C샘플(실제 양산 장비와 동일한 설비에서 생산하는 시험 생산품) 생산 중 - 기술력은 CATL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생산하되 소유 및 운영은 포드가 진행하는 등 LFP 배터리 생산지를 비중국에서 진행하고자 노력 |
LG에너지솔루션 | - 미국 GM과의 테네시 합작공장의 일부를 LFP 생산라인으로 전환 논의 |
삼성SDI | - 미국GM과의 인디애나 합작공장 내 일부라인을 LFP 생산라인으로 전환 논의 |
출처: 언론보도 종합 |
한편,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제품의 저렴한 원가 수준에도 불구하고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배경에는 상기 기재한 규제 대응 목적 외에도 다음과 같은 전략적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i) 자원의 무기화 대응 : 중국은 희토류, 텅스텐, 흑연, LFP 등 주요 자원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 과정에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는 등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중국 의존도가 높은 품목일수록 비중국산 소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ii) 공급망 회복력 강화 : 코로나19 팬데믹 등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중국산 자원의 공급 차질이 발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팬데믹 이후 글로벌 기업들은 리쇼어링(생산기지 국내 이전) 및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급망 회복력 증대와 연계되어 비중국산 소재의 시장 수요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iii) ESG 및 규제 대응 : 중국이 원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규모 생산능력과 상대적으로 낮은 환경규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IRA, EU 배터리 규제,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이 강화되면서, 탄소배출, 인권, 환경오염 등 요소에 따라 보조금 지급 여부와 세금 부과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ESG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중국산 LFP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iv) 첨단기술 경쟁 및 기술 내재화 : 국내 셀 제조사들은 기존에 NCM 배터리 양산에 주력해왔으나, 최근에는 원가 절감과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LFP 배터리 생산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LFP 배터리 핵심소재의 공급망이 중국에 편중되어 있는 구조에서는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고, 기술 개발 및 제조 주도권 또한 중국이 선점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중국업체 대비 LFP 분야에서 후발주자이지만 LFP 양극재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당사의 LFP 양극재 제품이 비중국산 LFP 공급망 중 최초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국내 산업계 측면에서는 기술 내재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글로벌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체 측면에서는 IRA, CRMA 등 글로벌 규제환경 변화에 맞추어 이차전지 소재의 중국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대안을 글로벌 OEM사 및 셀 제조사들에게 제시한다는 점에서 향후 LFP 시장의 공급망 재편과 경쟁구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당사는 이미 국내 주요 셀 제조사와 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글로벌 OEM 및 셀 제조사들의 비중국산 LFP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시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 및 대응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LFP 양극재의 상용화가 가시화될 경우, 국내 소재업계 내 타 업체들 또한 LFP 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등 후발주자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기술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다만, 국내 후발주자들이 진입하더라도 기술 및 공정 내재화, 고객 인증까지는 당사의 사업 진행도 대비 일정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중국업체들은 규제회피를 위해 제3국 생산, 파트너십 체결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있으나, IRA 및 CRMA 등의 핵심광물 요건은 단순 생산지뿐만 아니라 지분 구조 및 실질적 소유권까지 포함해 규제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중국자본이 투입된 구조에서는 규제를 회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주요국들이 규제를 통해 추진하는 중국 의존도 탈피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으며, 향후 중국산 대체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측면을 고려하여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중국 업체들의 추가적인 기술 개발 등으로 인하여 제품 원가가 인하될 경우, 당사가 추진하는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한 인건비 절감 및 CAPA(생산능력) 증대 기반 가격 경쟁력 확보 방안의 효과가 예상보다 미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가 추진하는 LFP 양극재 신사업의 수요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각 국의 규제와 중국 업체들의 동향에 대해 면밀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7) 정정 전
(전략)
또한, 당사가 보유한 해외 교환사채도 투자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가가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하회하여 OTM(Out-of-The-Money, 외가격) 상태를 유지할 경우, 투자자의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도 조기상환청구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경과하는 날(2027년 08월 18일) 및 그 이후 매 3개월에 해당하는 날에 투자자는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가 보유한 주식연계채권의 조기상환청구는 당사의 유동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략)
(주7) 정정 후
(전략)
또한, 당사가 보유한 해외 교환사채도 투자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가가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하회하여 OTM(Out-of-The-Money, 외가격) 상태를 유지할 경우, 투자자의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도 조기상환청구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경과하는 날(2027년 09월 09일) 및 그 이후 매 3개월에 해당하는 날에 투자자는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가 보유한 주식연계채권의 조기상환청구는 당사의 유동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후략)
(주8) 정정 전
(전략)
한편, 당사는 양극재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다소 편중된 매출처를 다각화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고성장하는 LFP 배터리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 법인 체제 하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전략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신규 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법인의 설립을 통해 LFP 양극재 사업의 독립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과 조직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 강화는 시장 내 경쟁력 확보 및 차별화된 사업 수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당사는 현재 LFP양극재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이사회 개최 일정을 2025년 7월 23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략)
다만, 상기한 기대효과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성장성 및 수요가 감소할 수 있으며, 당사의 LFP 공장 신설 일정 지연, LFP 양산 실패, 고객사 확보 실패에 따른 적자 지속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가 신규 설립된 법인에 출자한 자본금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 후
(전략)
한편, 당사는 양극재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다소 편중된 매출처를 다각화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고성장하는 LFP 배터리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 법인 체제 하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전략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신규 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법인의 설립을 통해 LFP 양극재 사업의 독립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과 조직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 강화는 시장 내 경쟁력 확보 및 차별화된 사업 수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당사는 기존에 LFP양극재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이사회 개최 일정을 2025년 7월 23일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신규법인 설립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자금조달 등 후속 절차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추후에 인지하였습니다. 당사는 신속한 이사회의 진행이 투자자분들의 투자 판단에 있어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점과 해당 사안의 경영상 중대성 고려 시 신속한 이사회를 통한 충분한 심의 과정이 필요함을 고려하여 해당 안건을 긴급히 진행하기 위해 별도 안건으로 분리하여 기존 일정인 2025년 7월 23일에서 2025년 7월 10일로 앞당겨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중략)
다만, 상기한 기대효과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성장성 및 수요가 감소할 수 있으며, 당사의 LFP 공장 신설 일정 지연, LFP 양산 실패, 고객사 확보 실패에 따른 적자 지속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LFP 양극재 신규 사업은 생산설비의 구축 이후 시운전 초기 단계를 거친 후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야 신규 사업을 통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이므로, 생산시설 구축기간과 시운전을 통한 경쟁력 있는 제품의 안정적 양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장기화 될수록 수익 실현이 이연되고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가 신규 설립된 법인에 출자한 자본금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LFP 양극재 신설 법인의 설립 이후 중국 소재 경쟁업체가 추가적인 원가절감에 성공하여, 당사가 현재 목표하는 원가 수준과의 격차가 다시 벌어질 경우, 당사가 장기적인 수요를 확보할 만큼의 충분한 원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당사가 개발한 LFP 양극재가 에너지 밀도와 품질을 좌우하는 기술 및 생산 경쟁력 부분에서 지속적인 차별화를 유지하지 못할 시에, 당사의 LFP 양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의 확보 및 신규 고객사의 유치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설비 등에서 발생하는 고정비 부담을 가중하여 단기간 내 당사가 흑자 전환을 이루는 것과 당초 계획한 실적의 가시화를 지연시킬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9) 정정 전
(전략)
[최근 5개년 공모 및 사모 방식 자본조달 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회차 | 납입일 | 공시서류 상 자금사용계획 |
실제 자금사용내역 | 비고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
- | 2020년 08월 14일 | 시설자금 | 69,000 | 시설자금 | 69,000 | - |
운영자금 | 12,930 | 운영자금 | 12,930 | - | |||
기타 | 735 | 기타 | 735 | 발행제비용 | |||
소계 | 82,665 | 소계 | 82,665 | - | |||
사모 전환사채 | 제3회 | 2021년 02월 17일 | 시설자금 | 9,000 | 시설자금 | 9,000 | - |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 제4회 | 2021년 02월 17일 | 시설자금 | 30,000 | 시설자금 | 30,000 | -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 | 2021년 02월 17일 | 시설자금 | 46,000 | 시설자금 | 46,000 | 상환전환우선주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
- | 2021년 07월 27일 | 시설자금 | 230,000 | 시설자금 | 230,000 | - |
운영자금 | 266,600 | 운영자금 | 266,600 | - | |||
소계 | 496,600 | 소계 | 496,600 | - | |||
사모 전환사채 | 제5회 | 2021년 11월 15일 | 시설자금 | 70,000 | 시설자금 | 70,000 | - |
운영자금 | 30,000 | 운영자금 | 30,000 | - | |||
소계 | 100,000 | 소계 | 100,000 | - | |||
외화 해외 교환사채 | - | 2023년 04월 26일 | 시설자금 | 397,710 | 시설자금 | 397,710 | - |
운영자금 | 265,140 | 운영자금 | 265,140 | - | |||
소계 | 662,850 | 소계 | 662,850 | USD 500,000,000 기준 (기준환율 1,325.7원/USD) |
|||
사모 전환사채 | 제6회 | 2025년 01월 10일 | 채무상환자금 | 100,000 | 채무상환자금 | 100,000 | 동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였던 제5회차 사모 전환사채 취득 및 소각 목적 |
합계 | 1,527,115 | - | 1,527,115 | - | |||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 제7회 | 2025년 08월 14일 (예정)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 200,000 | - | - | - |
시설자금 | 50,000 | ||||||
운영자금 | 50,000 | - | - | - | |||
소계 | 300,000 | - | - | - | |||
합계 | 1,827,115 | - | - | - |
출처: 당사 제공 |
(후략)
(주9) 정정 후
(전략)
[최근 5개년 공모 및 사모 방식 자본조달 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회차 | 납입일 | 공시서류 상 자금사용계획 |
실제 자금사용내역 | 비고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
- | 2020년 08월 14일 | 시설자금 | 69,000 | 시설자금 | 69,000 | - |
운영자금 | 12,930 | 운영자금 | 12,930 | - | |||
기타 | 735 | 기타 | 735 | 발행제비용 | |||
소계 | 82,665 | 소계 | 82,665 | - | |||
사모 전환사채 | 제3회 | 2021년 02월 17일 | 시설자금 | 9,000 | 시설자금 | 9,000 | - |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 제4회 | 2021년 02월 17일 | 시설자금 | 30,000 | 시설자금 | 30,000 | -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 | 2021년 02월 17일 | 시설자금 | 46,000 | 시설자금 | 46,000 | 상환전환우선주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
- | 2021년 07월 27일 | 시설자금 | 230,000 | 시설자금 | 230,000 | - |
운영자금 | 266,600 | 운영자금 | 266,600 | - | |||
소계 | 496,600 | 소계 | 496,600 | - | |||
사모 전환사채 | 제5회 | 2021년 11월 15일 | 시설자금 | 70,000 | 시설자금 | 70,000 | - |
운영자금 | 30,000 | 운영자금 | 30,000 | - | |||
소계 | 100,000 | 소계 | 100,000 | - | |||
외화 해외 교환사채 | - | 2023년 04월 26일 | 시설자금 | 397,710 | 시설자금 | 397,710 | - |
운영자금 | 265,140 | 운영자금 | 265,140 | - | |||
소계 | 662,850 | 소계 | 662,850 | USD 500,000,000 기준 (기준환율 1,325.7원/USD) |
|||
사모 전환사채 | 제6회 | 2025년 01월 10일 | 채무상환자금 | 100,000 | 채무상환자금 | 100,000 | 동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였던 제5회차 사모 전환사채 취득 및 소각 목적 |
합계 | 1,527,115 | - | 1,527,115 | - | |||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 제7회 | 2025년 09월 09일 (예정)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 200,000 | - | - | - |
시설자금 | 50,000 | ||||||
운영자금 | 50,000 | - | - | - | |||
소계 | 300,000 | - | - | - | |||
합계 | 1,827,115 | - | - | - |
출처: 당사 제공 |
(후략)
(주10) 정정 전
(전략)
1. 시설투자 확대 및 원재료 등 운영재원 확보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인 자금 3,000억원을 1)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신규 LFP 생산법인 설립 목적의 타법인증권취득자금, 2) 기존 NCM 양극재 공장의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 도입 목적의 시설자금, 3) 출하량이 증가 중인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물량 대응을 위한 전구체, 리튬 등 원재료 매입 목적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LFP 양극재 수요가 있는 신규 고객사 확보로 현재의 편중된 고객 비중 구조를 해소하고, 당사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이후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A 양극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조달 예정 자금은 아래와 같이 집행할 예정이며, 향후 경영여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투자금액과 시점 등은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당사는 LFP양극재 생산법인의 신규 설립을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당사에서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기술 이전 및 양산 안정화를 위해 인력 전환배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가 현재까지 파악하지 못한 기술이전에 따른 법적 규제 또는 인력 전환 배치시 근로기준법, 노동관계조정법 등의 규제 등의 부득이한 상황의 발생에 따라 신규법인 설립이 무산될 경우, 당사의 LFP양극재 사업부문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구지1~3공장과 같이 당사가 직접 집행하는 토지, 공장, 설비 등의 유형자산 취득 목적의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당사의 자금사용목적은 "V.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후략)
(주10) 정정 후
(전략)
1. 시설투자 확대 및 원재료 등 운영재원 확보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인 자금 3,000억원을 1)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신규 LFP 생산법인 설립 목적의 타법인증권취득자금, 2) 기존 NCM 양극재 공장의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 도입 목적의 시설자금, 3) 출하량이 증가 중인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물량 대응을 위한 전구체, 리튬 등 원재료 매입 목적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LFP 양극재 수요가 있는 신규 고객사 확보로 현재의 편중된 고객 비중 구조를 해소하고, 당사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이후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A 양극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조달 예정 자금은 아래와 같이 집행할 예정이며, 향후 경영여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투자금액과 시점 등은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당사는 LFP양극재 생산법인의 신규 설립을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술이전에 따른 법적 규제 또는 인력 전환 배치 시 발생할 수 있는 근로기준법, 노동관계조정법 등의 규제 위반 관련 사항까지 검토가 완료되었으며, 신설법인 설립을 위해 사전에 필요한 검토가 모두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이에 당초 예상 일정 보다 빠른 2025년 7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해당 이사회에서 LFP 신규법인 설립에 대해 승인 가결이 이루어질 경우 신규법인 설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이사회에서는 신규법인 설립을 통한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검토할 예정이며, 해당 이사회에서 본 안건에 대한 부결 시 신설법인 설립이 무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2025년 5월 23일 개최된 5차 정기 이사회에서 LFP 시장전망 및 사업개요에 대한 사전 보고가 된 바가 있으며, 당사는 통상 이사회 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사회 개최 이전에 안건의 내용을 이사들에게 통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2025년 7월 10일의 이사회 개최 전 당사의 이사들에게 신설법인 설립에 관한 안건을 사전에 통지하였으며, 당사가 본 공시서류 제출일 기준으로 파악한 바로는 현재 이사들로 하여금 해당 안건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부결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 본 안건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LFP양극재 사업부문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구지1~3공장과 같이 당사가 직접 집행하는 토지, 공장, 설비 등의 유형자산 취득 목적의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당사의 자금사용목적은 "V.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후략)
(주11) 정정 전
(전략)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의 예정 행사가액은 50,002원입니다. 이는 최초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예정 행사가액이며 최종 행사가액은 청약일 제3거래일전인 2025년 08월 01일에 확정됩니다. 확정된 행사가액으로 본 건 공모 후 당사는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일괄상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후략)
(주11) 정정 후
(전략)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의 예정 행사가액은 50,002원입니다. 이는 최초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예정 행사가액이며 최종 행사가액은 청약일 제3거래일전인 2025년 08월 27일에 확정됩니다. 확정된 행사가액으로 본 건 공모 후 당사는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일괄상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후략)
(주12) 정정 전
타. 환금성 제약 관련 위험 금번 발행되는 (주)엘앤에프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상장되어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8월 29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8월 19일입니다.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유가증권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12) 정정 후
타. 환금성 제약 관련 위험 금번 발행되는 (주)엘앤에프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상장되어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9월 22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9월 10일입니다.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유가증권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13) 정정 전
(전략)
시행령에 따르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모집 또는 매출 계획이 처음 공시된 다음 날(2025년 06월 17일)부터, 최종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산정이 결정되는 날(2025년 08월 04일)까지 공매도 한 경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취득이 제한됩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08조의4 제3항)
(후략)
(주13) 정정 후
(전략)
시행령에 따르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모집 또는 매출 계획이 처음 공시된 다음 날(2025년 06월 17일)부터, 최종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산정이 결정되는 날(2025년 08월 27일)까지 공매도 한 경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취득이 제한됩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08조의4 제3항)
(후략)
(주14) 정정 전
(전략)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인 자금 3,000억원을 1)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신규 LFP 생산법인 설립 목적의 타법인증권취득자금, 2) 기존 NCM 양극재 공장의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 도입 목적의 시설자금, 3) 출하량이 증가 중인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물량 대응을 위한 전구체, 리튬 등 원재료 매입 목적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LFP 양극재 수요가 있는 신규 고객사 확보로 현재의 편중된 고객 비중 구조를 해소하고, 당사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이후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A 양극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조달 예정 자금은 아래와 같이 집행할 예정이며, 향후 경영여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투자금액과 시점 등은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당사는 LFP양극재 생산법인의 신규 설립을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당사에서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기술 이전 및 양산 안정화를 위해 인력 전환배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가 현재까지 파악하지 못한 기술이전에 따른 법적 규제 또는 인력 전환 배치시 근로기준법, 노동관계조정법 등의 규제 등의 부득이한 상황의 발생에 따라 신규법인 설립이 무산될 경우, 당사의 LFP양극재 사업부문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구지1~3공장과 같이 당사가 직접 집행하는 토지, 공장, 설비 등의 유형자산 취득 목적의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명확히 하면,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 진출을 위해 전방 고객사에 해당하는 이차전지 제조업체와 공급 관련 MOU를 체결하고, 타법인증권취득 결정을 위한 이사회 개최일자를 2025년 07월 23일로 상정한 상황입니다. 다만, 당사는 현재 시점에서 LFP 양극재 사업의 주체를 LFP 신설법인으로 계획 중이나 부득이하게 법인 설립이 무산될 경우 (주)엘앤에프가 주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자금사용목적이 시설자금으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LFP 양극재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 당사는 LFP 생산공장을 설립할 부지(토지), LFP 생산공장, 기계설비 등의 취득이 모두 필요한 상황입니다. (1) 당사는 현재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신설법인에서 생산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6만톤 이후 추가 투자자(SI/FI) 유치를 통한 사업확장이 용이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법인 설립을 결정할 경우, 자금사용목적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에 해당하며, 해당 자금은 LFP 사업을 영위하는 신설법인에 대한 출자금으로 사용된 이후, 당사의 종속회사(Subsidiary)에 속할 신설법인이 취득 주체로써 출자받은 자본금 및 현금을 활용하여 토지, 공장, 설비 등의 유형자산을 취득하게 되며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 입장에서는 연결 대상 자산으로 인식됩니다. (2) 반면, 당사에서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기술 이전 및 양산 안정화를 위해 인력 전환배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가 현재까지 파악하지 못한 기술이전에 따른 법적 규제 또는 인력 전환 배치시 근로기준법, 노동관계조정법 등의 규제 등의 부득이한 상황의 발생에 따라 신규법인 설립이 무산될 경우, 당사는 앞서 언급한 것과 동일한 토지, 공장, 설비를 (주)엘앤에프가 직접 보유하는 LFP 사업부문(Division) 형식으로 하여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의 별도 자산으로 인식할 예정입니다.
(중략)
또한, 현재 중국은 LFP 배터리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각 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탈중국 공급망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최근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LFP 배터리 생산 시설을 자국 내로 이전하거나 신규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인지하고,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 LFP 배터리 생산 사업에 진출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LFP 시장의 성장은 단기적인 트렌드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시장 확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이미 LFP 기술 확보에 오랜 시간 동안 투자해왔으며, 그 결과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연간 100톤 규모의 Pilot Line을 구축 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비밀유지협약으로 인해 상호명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Pilot Line에서 생산된 제품의 성능은 잠재 고객사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당사의 LFP 양극재 Pilot Line은 구지3공장 내부에 2023년 10월에 설치되었으며, 주요 설비로는 RHK, Beads Mill, Spray Dryer, Jet Mill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Pilot Line 운영을 위해 총 38명의 인력이 근무 중입니다. LFP 양극재 제조에 투입되는 원재료는 국내외 다양한 공급처로부터 납품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OEM 및 Cell 제조사에 샘플을 납품하였으며, 최근 국내 주요 Cell 제조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고객사의 품질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제품 생산 및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NCM 양극재 생산 경험과 기술력으로 2차전지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양극재 Two Track (NCM & LFP)" 전략을 채택하여, NCM과 LFP 두 가지 양극재 분야에서 모두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LFP 양극재 사업에 대한 진출은 단순히 시장의 기회를 따라가기 위한 결정을 넘어,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당사의 사업 안전성과 양극재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현재 당사는 국내 유수의 셀(Cell) 제조사와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협력을 통해 LFP 전기차 및 ESS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현재 고객사의 요구 일정을 고려 시 상반기 내 투자 집행이 일부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며, 생산시설의 토지 확보를 위한 계약금 지불, 기계설비의 설계 의뢰 등의 우선 집행항목은 2025년 06월 30일까지 당사의 보유자금으로 집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LFP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현재의 투자시기가 중국 외 지역에서 LFP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주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양극재 업체의 LFP 시장 선도 가능성을 전세계적으로 피력하고자 합니다. 당사의 신속한 LFP 시장 진입과 기술력 및 시장점유율의 확보는 당사의 경쟁사 대비 양극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 법인 설립 배경]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규 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법인 체제 하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전략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당사는 신규 법인의 설립을 통해 LFP 양극재 사업의 독립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과 조직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전문성 강화는 시장 내 경쟁력 확보 및 차별화된 사업 수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당사는 본 공시서류의 최초 제출 이후 타법인증권취득결정 관련 이사회 개최 일자를 2025년 07월 23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는 정기 이사회의 일정이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최초 공시서류 제출일에 이사회 개최일을 2025년 7~8월 중 예정으로 기재하였으나, 이후 착공허가승인이 8월초로 예정됨에 따라 공사일정을 고려하여 해당 일자를 이사회 개최일로 상정하였습니다.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을 위한 LFP 생산시설 중 토지 확보를 위한 계약금을 2025년 6월에 지불한 바가 있으며, 그 이유는 (1) LFP 양극재를 공급할 MOU 상대 고객사의 LFP 배터리의 양산 계획이 앞당겨지고 있어 이에 맞추어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빠른 토지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며, (2)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분양 공고가 2025년 05월 30일 진행되었고, 해당 일자 이후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재분양 공고 일정이 불확실하여, 해당 공고를 통해 토지를 분양받지 못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사가 적시에 토지를 분양받지 못할 경우, 당사의 생산시설 미비로 인해 LFP 배터리 양산 계획을 앞당기고 있던 MOU 상대 고객사와의 사업 기회가 중단될 것을 우려하였습니다.
(중략)
[타법인출자 관련 이사회 결의보다 선행된 자금조달의 적정성]
당사가 LFP 타법인출자 관련 이사회 결의 이전에 금번 자금조달을 결정한 이유는 당사가 타법인출자 후 생산할 LFP 양극재 제품의 수요처인 이차전지 제조업체 고객사의 LFP 배터리 양산 일정이 계획보다 앞당겨진 것에 기인합니다. 당사와의 MOU 체결 상대 고객사의 이차전지 생산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당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2026년 3월부터 시운전에 돌입하여 2026년 4분기에는 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당초 LFP 배터리의 양산을 계획함에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을 경감하고, 매출 및 원재료 조달 등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합작법인을 통한 사업 추진을 검토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차전지 제조업체 고객사의 양산 일정이 예상보다 앞당겨지는 상황에서, 합작법인으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의사결정 지연에 따른 대응력 저하가 우려되었으며, 당사가 향후 북미 지역에 제품을 납품할 계획임을 감안할 때, 합작법인 구조는 미국 및 중국의 정책적 변수로 인해 중장기적인 납품 계획에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후 당사는 단독법인 신설과 사업부문 중 투자형태를 검토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아래의 세 가지 사유로 단독 법인 설립의 투자형태가 유리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중략)
이에 따라, 당사는 2025년 07월 23일로 예정된 타법인출자 관련 이사회 개최 이후 LFP 생산시설의 착공까지 2개월 내의 기간만 소요될 것으로 보임에도, 적시에 자금을 확보하고 조기에 우수한 생산시설과 양산능력을 확보하여 LFP 양극재 제품을 고객사에게 공급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타법인증권취득 결정 이사회 결의에 앞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② 신설법인 투자 개요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계획
당사는 LFP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시설의 확보를 위해 총 3,365억원의 투자금액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금액은 토지의 확보, 공장의 설계 및 건축,생산을 위한 기계장비, 유틸리티 시설 도입 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총 3,365억원의 투자금액 중 70.3%에 해당하는 2,365억원 에쿼티 형태로 조달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2,365억원 중 2,000억원은 당사가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기반으로, 그 외 365억원은 당사가 보유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활용하여 신설 생산법인에게 자본금으로 출자할 계획입니다. 한편, 총 3,365억원 중 29.7%에 해당하는 1,000억원은 금융기관을 통한 담보대출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확보 및 건설 예정인 LFP 생산시설의 토지 및 공장, 설비를 담보로 제공할 계획이며, 2025년 4분기 400억원을 차입한 후 2026년 1분기 기계장치 및 설비대금으로 사용한 이후, 2026년 4월 400억원을 추가 차입하여 2026년 2분기에 동일 항목으로 사용하고, 2026년 4분기에 잔액 200억원을 차입 진행하여 4분기 건설공사 잔금 지급액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차입 시 국책은행의 정책자금을 1순위로 활용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사항은 LFP 신규 법인 설립 후 금융기관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LFP 신설법인 투자금액 확보 계획] |
(단위 : 백만원) |
총투자비 | 차입금 | Equity |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
자체자금 | Equity 합계 | ||
336,555 | 100,000 | 200,000 | 36,555 | 236,555 |
출처: 당사 제공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의 계획 상, 당사는 2025년 4월 LFP 생산시설의 건축설계를 시작하였으며, 2025년 6월 내 토지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후 2026년 3월까지 생산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며, 2026년 4월까지 공장의 건설 및 유틸리티 시설의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LFP 생산시설의 구체적인 구축 계획 및 기간별 소요금액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략)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 |
(기준일: 2025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상세내역 | 기 집행액 | 예정 집행액 |
2025년 | 2026년 | 합계 | |||||
---|---|---|---|---|---|---|---|---|---|---|---|
3Q | 4Q | 1Q | 2Q | 3Q | 4Q | ||||||
토지 | 계약금 | 3,927 | - | - | - | - | - | - | - | 3,927 | |
중도금 | - | 19,633 | 19,633 | - | - | - | - | - | 19,633 | ||
잔금 | - | 15,706 | - | 15,706 | - | - | - | - | 15,706 | ||
유보금 | - | - | - | - | -- | - | - | - | - | ||
소계 | 3,927 | 35,339 | 19,633 | 15,706 | - | - | - | - | 39,266 | ||
LFP 신규공장 |
건설공사 | 공장동 | - | 47,744 | 7,353 | 7,735 | 7,639 | 7,591 | 7,591 | 9,835 | 47,744 |
부속동 | - | 45,989 | 7,082 | 7,450 | 7,358 | 7,312 | 7,312 | 9,474 | 45,989 | ||
자동화창고 | - | 6,075 | 936 | 984 | 972 | 966 | 966 | 1,251 | 6,075 | ||
설계/감리, 보안, 소방, 인허가 | - | 1,681 | 470 | 270 | 268 | 267 | 329 | 78 | 1,681 | ||
소계 | - | 101,489 | 15,841 | 16,439 | 16,237 | 16,137 | 16,198 | 20,638 | 101,489 | ||
기계설비 | 생산설비 | - | 99,045 | 24,398 | 5,315 | 59,427 | - | 9,905 | - | 99,045 | |
운영설비 | - | 65,133 | 10,185 | 19,533 | 14,890 | 7,605 | 9,526 | 3,395 | 65,133 | ||
설비 설계 등 | 374 | 10,116 | 1,169 | 4,174 | 4,294 | 324 | 154 | - | 10,490 | ||
기타(비품 등) | 기타 | - | 21,131 | 2,135 | 1,759 | 5,886 | 2,395 | 3,093 | 5,864 | 21,131 | |
소계 | 374 | 195,426 | 37,888 | 30,781 | 84,497 | 10,324 | 22,677 | 9,259 | 195,800 | ||
합계 | 4,301 | 332,254 | 73,361 | 62,926 | 100,734 | 26,460 | 38,875 | 29,897 | 336,555 |
출처: 당사 제공 주1) 기 집행액의 경우 당사 내부의 예산 집행 심사 완료 및 집행 확정된 2025년 06월 30일까지의 금액을 기재하였으며, 예정 집행액은 2025년 3분기 이후 사용 예정인 금액의 합계입니다. |
한편, 상기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표에 기재한 LFP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총 소요금액 중,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 중 타법인증권취득자금은 당사가 신설법인의 출자금으로 사용한 이후, 신설법인은 이를 LFP 생산시설에 기간별로 아래와 같이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설법인은 2025년 4분기까지 토지 확보 완료를 위해 35,339백만원을 지출하고, 건물 및 구축물, 기계장치 및 설비, 기타 유틸리티 등에 100,948백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며,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63,713백만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LFP 신설법인의 금번 조달자금 사용 계획]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5년 3분기 | 25년 4분기 | 26년 1분기 | 26년 2분기 | 합계 | |
---|---|---|---|---|---|---|
LFP 양극재 | 토지 | 19,633 | 15,706 | - | - | 35,339 |
건물 및 구축물 | 15,840 |
16,439 | 16,237 | 637 | 49,153 | |
기계장치 및 설비 | 35,753 | 29,022 | 38,611 | 1,429 | 104,815 | |
기타 유틸리티 外 | 2,135 | 1,759 | 5,886 | 913 | 10,693 | |
합계 | 73,361 | 62,926 | 60,734 | 2,979 |
200,000 |
(후략)
(주14) 정정 후
(전략)
나. 공모자금 세부 사용목적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인 자금 3,000억원을 1)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신규 LFP 생산법인 설립 목적의 타법인증권취득자금, 2) 기존 NCM 양극재 공장의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 도입 목적의 시설자금, 3) 출하량이 증가 중인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물량 대응을 위한 전구체, 리튬 등 원재료 매입 목적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LFP 양극재 수요가 있는 신규 고객사 확보로 현재의 편중된 고객 비중 구조를 해소하고, 당사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이후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A 양극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조달 예정 자금은 아래와 같이 집행할 예정이며, 향후 경영여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투자금액과 시점 등은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당사는 LFP양극재 생산법인의 신규 설립을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당사에서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기술 이전 및 양산 안정화를 위해 인력 전환배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술이전에 따른 법적 규제 또는 인력 전환 배치 시 발생할 수 있는 근로기준법, 노동관계조정법 등의 규제 위반 관련 사항까지 검토가 완료되었으며, 신설법인 설립을 위해 사전에 필요한 검토가 모두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이에 당초 예상 일정 보다 빠른 2025년 7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해당 이사회에서 LFP 신규법인 설립에 대해 승인 가결이 이루어질 경우 신규법인 설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이사회에서는 신규법인 설립을 통한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검토할 예정이며, 해당 이사회에서 본 안건에 대한 부결 시 신설법인 설립이 무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2025년 5월 23일 개최된 5차 정기 이사회에서 LFP 시장전망 및 사업개요에 대한 사전 보고가 된 바가 있으며, 당사는 통상 이사회 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사회 개최 이전에 안건의 내용을 이사들에게 통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2025년 7월 10일의 이사회 개최 전 당사의 이사들에게 신설법인 설립에 관한 안건을 사전에 통지하였으며, 당사가 본 공시서류 제출일 기준으로 파악한 바로는 현재 이사들로 하여금 해당 안건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부결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 본 안건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LFP양극재 사업부문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구지1~3공장과 같이 당사가 직접 집행하는 토지, 공장, 설비 등의 유형자산 취득 목적의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규법인 설립이 무산되어 타법인증권취득자금이 시설자금으로 전환될 경우 법인 설립에 따른 부대비용 등 일부 비용이 절약될 수 있으나, 하기 "② 신설법인 투자 개요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계획 -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표"에 기재한 당사가 계획하고 있는 LFP 생산시설 신설에 소요되는 총 금액 336,555백만원은 신규법인 설립에 따른 부대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해당 설립 부대비용은 당사가 자체 보유한 자금으로 집행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2025년 7월 10일 이사회에서 신설법인의 설립이 부결될 경우,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중 타법인증권취득자금으로 사용 예정이었던 200,000백만원과 동일한 금액을 LFP 공장의 토지, 건설공사, 기계설비, 비품 등 동일한 항목에 하기 "② 신설법인 투자 개요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계획 -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표"에 기재한 계획과 동일한 일정으로 집행할 예정이므로, 이사회에서 본 안건 부결 시의 자금의 사용에 있어 유일한 차이는 자금 집행의 주체가 신설법인에서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로 변경되는 점입니다. LFP 양극재 사업과 관련한 자금의 사용목적이 타법인증권취득자금에서 시설자금으로 전환될 경우의 당사의 구체적인 사용계획은 하기 기재한 "② 신설법인 투자 개요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계획"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명확히 하면,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 진출을 위해 전방 고객사에 해당하는 이차전지 제조업체와 공급 관련 MOU를 체결하고, 타법인증권취득 결정을 위한 이사회 개최일자를 2025년 7월 10일로 상정한 상황입니다. 다만, 당사는 현재 시점에서 LFP 양극재 사업의 주체를 LFP 신설법인으로 계획 중이나 2025년 7월 10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본 안건이 부결되어 신규법인 설립이 무산될 경우 (주)엘앤에프가 주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자금사용목적이 시설자금으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LFP 양극재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 당사는 LFP 생산공장을 설립할 부지(토지), LFP 생산공장, 기계설비 등의 취득이 모두 필요한 상황입니다. (1) 당사는 현재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신설법인에서 생산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6만톤 이후 추가 투자자(SI/FI) 유치를 통한 사업확장이 용이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법인 설립을 결정할 경우, 자금사용목적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에 해당하며, 해당 자금은 LFP 사업을 영위하는 신설법인에 대한 출자금으로 사용된 이후, 당사의 종속회사(Subsidiary)에 속할 신설법인이 취득 주체로써 출자받은 자본금 및 현금을 활용하여 토지, 공장, 설비 등의 유형자산을 취득하게 되며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 입장에서는 연결 대상 자산으로 인식됩니다. (2) 반면, 당사에서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기술 이전 및 양산 안정화를 위해 인력 전환배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정정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당사는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시 당사가 파악하지 못한 기술이전에 따른 법적 규제 또는 인력 전환 배치시 근로기준법, 노동관계조정법 등의 규제 위반에 대해 검토를 완료하였으며, 신규법인 설립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자금조달 등 후속절차 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인지하여, 당초 계획하였던 2025년 7월 23일보다 빠른 2025년 7월 10일에 신규법인 설립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고자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당사의 이사들에게 사전 안건 내용을 통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부결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 본 안건이 부결될 경우, 당사는 앞서 언급한 것과 동일한 토지, 공장, 설비를 (주)엘앤에프가 직접 보유하는 LFP 사업부문(Division) 형식으로 하여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의 별도 자산으로 인식할 예정입니다.
(중략)
또한, 현재 중국은 LFP 배터리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각 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탈중국 공급망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최근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LFP 배터리 생산 시설을 자국 내로 이전하거나 신규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인지하고,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 LFP 배터리 생산 사업에 진출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LFP 시장의 성장은 단기적인 트렌드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시장 확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이미 LFP 기술 확보에 오랜 시간 동안 투자해왔으며, 그 결과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연간 100톤 규모의 Pilot Line을 구축 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비밀유지협약으로 인해 상호명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Pilot Line에서 생산된 제품의 성능은 잠재 고객사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당사의 LFP 양극재 Pilot Line은 구지3공장 내부에 2023년 10월에 설치되었으며, 주요 설비로는 RHK, Beads Mill, Spray Dryer, Jet Mill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Pilot Line 운영을 위해 총 38명의 인력이 근무 중입니다. LFP 양극재 제조에 투입되는 원재료는 국내외 다양한 공급처로부터 납품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OEM 및 Cell 제조사에 샘플을 납품하였으며, 최근 국내 주요 Cell 제조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고객사의 품질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제품 생산 및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리튬이차전지용 고안정성 LiFePo4계 양극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에 관한 국책 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2015년 LFP 양극재 관련 기초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이는 당시 차기 시장의 주류가 될 양극재 타입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향후 시장의 주류 형성에 맞추어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타입의 양극재 기초 연구를 진행하는 것의 일환이었습니다. LFP 양극재 상용화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합성 공정, 이종 원소 치환 기술 및 공정 조건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해당 연구를 통해 양극재 밀도 2.00~2.20g/cc 수준의 LFP 양극재를 개발하여, LFP 양극재 관련 기초 연구 자료 축적 및 상용화를 위한 단위 공정을 확보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LFP 기술 동향 파악 및 Lab Scale 연구 개발을 진행하였고, 2022년 1월 이차전지 시장 내 LFP 양극재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당사는 본격적인 LFP 양극재 연구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고 1여년이 지난 2023년 2월 연간 0.1톤 생산능력 수준의 Lap Pilot 단계를 구축하여 LFP 양극재의 입자 사이즈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양극재 밀도 2.40g/cc 수준의 LFP를 개발하였으며, 2023년 10월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당사의 2026년 이후 Closed Loop(자원 선순환 체계)를 공개하며 LFP 양극재 샘플 생산을 준비 중임을 발표하고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동년 11월에는 연간 100톤 이상의 Mass Pilot 생산을 구축하여 대량 생산을 위한 각 공정 단계별 공정 조건 수립 및 전도도 개선을 위한 균일 카본 코팅 기술개발 사항을 중점적으로 향상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024년 이후에는 Mass Pilot에서 생산되는 LFP 양극재 밀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자 노력한 결과, 2024년 12월 중국 경쟁업체 대비 우수한 2.63g/cc의 밀도를 가진 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2025년 초에는 당사의 LFP 사업진출이 구체화됨에 따라 2025년 3월에 개최된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2026년 국내최초 LFP 양극재 양산 시작 및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당사가 개발한 LFP 양극재가 양산 후 상품화하기 적합한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공감대를 형성한 Cell 제조사와 MOU를 체결하고 양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당사의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연혁] |
시기 | 내용 |
---|---|
2009년 1월 | 리튬이차전지용 고안정성 LiFePo4계 양극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 국책과제 진행 |
2015년 1월 | LFP 양극재 관련 기초연구 시작 |
2021년 1월 | LFP 기술 동향 파악 및 Lab scale 연구 개발 진행 |
2022년 1월 | 이차전지 시장 내 LFP 양극재 중요성이 대두하여 본격적인 연구개발 진행 |
2023년 2월 | Lab Pilot 단계 생산 (0.1톤/년) |
2023년 11월 | Mass Pilot 단계 생산 (100톤/년), |
2024년 4월 | LFP 양극재 밀도 2.50g/cc 개발 완료 |
2024년 8월 | LFP 양극재 밀도 2.55g/cc 개발 완료 |
2024년 12월 | LFP 양극재 밀도 2.63g/cc 개발 완료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는 기존 NCM 양극재 생산 경험과 기술력으로 2차전지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양극재 Two Track (NCM & LFP)" 전략을 채택하여, NCM과 LFP 두 가지 양극재 분야에서 모두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LFP 양극재 사업에 대한 진출은 단순히 시장의 기회를 따라가기 위한 결정을 넘어,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당사의 사업 안전성과 양극재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현재 당사는 국내 유수의 셀(Cell) 제조사와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협력을 통해 LFP 전기차 및 ESS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현재 고객사의 요구 일정을 고려 시 상반기 내 투자 집행이 일부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며, 생산시설의 토지 확보를 위한 계약금 지불, 기계설비의 설계 의뢰 등의 우선 집행항목은 2025년 06월 30일까지 당사의 보유자금으로 집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LFP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현재의 투자시기가 중국 외 지역에서 LFP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주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양극재 업체의 LFP 시장 선도 가능성을 전세계적으로 피력하고자 합니다. 당사의 신속한 LFP 시장 진입과 기술력 및 시장점유율의 확보는 당사의 경쟁사 대비 양극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 법인 설립 배경]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규 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법인 체제 하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전략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당사는 신규 법인의 설립을 통해 LFP 양극재 사업의 독립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과 조직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전문성 강화는 시장 내 경쟁력 확보 및 차별화된 사업 수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당사는 본 공시서류의 최초 제출 이후 타법인증권취득결정 관련 이사회 개최 일자를 2025년 07월 23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는 정기 이사회의 일정이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최초 공시서류 제출일에 이사회 개최일을 2025년 7~8월 중 예정으로 기재하였으나, 이후 착공허가승인이 8월초로 예정됨에 따라 공사일정을 고려하여 해당 일자를 이사회 개최일로 상정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MOU 상대 고객사에게 적시에 LFP 양극재 제품을 공급하고, 신속한 LFP 양극재 기술 내재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이차전지 밸류체인에서 국내 산업계의 중국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중국의 자원/소재 무기화 우려에 사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어, 신설법인 설립 관련 이사회 결의 이전에 자금조달 과정을 개시하고 설립 관련 안건을 정기 이사회를 통해 심의하고자 계획하였으나, 신규법인 설립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자금조달 등 후속 절차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추후에 인지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점이 투자자분들께 투자 판단에 있어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는 점과 해당 사안의 경영상 중대성 고려 시 신속한 이사회를 통한 충분한 심의 과정이 필요함을 고려하여 해당 안건을 긴급히 진행하기 위해 별도 안건으로 분리하여 기존 일정인 2025년 7월 23일에서 2025년 7월 10일로 앞당겨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부연하면, 당사는 전기차 시장의 수요 회복이 늦어짐에 따라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LFP 시장 진출 타당성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였으며 2025년 5월 23일 제5차 정기이사회에서 LFP 시장 전망 및 사업 개요에 대한 사전보고를 진행하였고 다음 정기 이사회인 2025년 7월 23일에 최종 의사결정 하기로 하였습니다. 1순위로 검토했던 JV(합작법인)설립은 당사가 향후 북미 지역에 제품을 납품할 계획임을 감안할 때, 합작법인 구조는 미국 및 중국의 정책적 변수로 인해 중장기적인 납품 계획에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였고, 의사결정 지연에 따른 대응력 저하도 우려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1순위 계획을 조정하고, 이후 신규법인 설립 또는 사업부문 중 LFP 사업의 추진 구조를 결정하는 데 있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한편, 의사결정에 대한 검토를 하던 중 고객사의 양산 일정이 앞당겨짐에 따라 2025년 6월 16일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분양공고일정에 맞춰 LFP사업에 필요한 토지 매입 및 고객의 납품일정을 맞추기 위해 장납기 설비 취득에 대한 이사회를 진행하게 되었고, 본 건 자금조달 등 후속 절차보다 신규법인 설립 관련 이사회 개최가 선행되어야 함을 추후에 인지함에 따라 타법인증권취득결정 관련 이사회 개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당사는 2025년 6월 27일에 1) 원가경쟁력 확보, 2) 추가적인 전략적/재무적 투자자 유치측면, 3) 사업적 측면(철저한 품질관리)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LFP 사업을 신규법인 설립을 통해 진행하는 것으로 내부 검토 완료하였으며 현재 LFP 신규법인설립에 관한 이사회를 2025년 7월 10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해당 이사회가 완료된 이후 공시를 통해 투자자분들께서 신설법인에 대한 이사회 결의 여부를 인지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을 위한 LFP 생산시설 중 토지 확보를 위한 계약금을 2025년 6월에 지불한 바가 있으며, 그 이유는 (1) LFP 양극재를 공급할 MOU 상대 고객사의 LFP 배터리의 양산 계획이 앞당겨지고 있어 이에 맞추어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빠른 토지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며, (2)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분양 공고가 2025년 05월 30일 진행되었고, 해당 일자 이후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재분양 공고 일정이 불확실하여, 해당 공고를 통해 토지를 분양받지 못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사가 적시에 토지를 분양받지 못할 경우, 당사의 생산시설 미비로 인해 LFP 배터리 양산 계획을 앞당기고 있던 MOU 상대 고객사와의 사업 기회가 중단될 것을 우려하였습니다.
(중략)
[타법인출자 관련 이사회 결의보다 선행된 자금조달의 적정성]
당사가 LFP 타법인출자 관련 이사회 결의 이전에 금번 자금조달을 결정한 이유는 당사가 타법인출자 후 생산할 LFP 양극재 제품의 수요처인 이차전지 제조업체 고객사의 LFP 배터리 양산 일정이 계획보다 앞당겨진 것에 기인합니다. 당사와의 MOU 체결 상대 고객사의 이차전지 생산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당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2026년 3월부터 시운전에 돌입하여 2026년 4분기에는 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MOU 상대 고객사에게 적시에 LFP 양극재 제품을 공급하고, 신속한 LFP 양극재 기술 내재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이차전지 밸류체인에서 국내 산업계의 중국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중국의 자원/소재 무기화 우려에 사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어, 신설법인 설립 관련 이사회 결의 이전에 자금조달 과정을 개시하고 설립 관련 안건을 정기 이사회를 통해 심의하고자 계획하였으나, 신규법인 설립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자금조달 등 후속 절차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추후에 인지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점이 투자자분들께 투자 판단에 있어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는 점과 해당 사안의 경영상 중대성 고려 시 신속한 이사회를 통한 충분한 심의 과정이 필요함을 고려하여 해당 안건을 긴급히 진행하기 위해 별도 안건으로 분리하여 기존 일정인 2025년 7월 23일에서 2025년 7월 10일로 앞당겨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당초 LFP 배터리의 양산을 계획함에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을 경감하고, 매출 및 원재료 조달 등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합작법인을 통한 사업 추진을 검토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차전지 제조업체 고객사의 양산 일정이 예상보다 앞당겨지는 상황에서, 합작법인으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의사결정 지연에 따른 대응력 저하가 우려되었으며, 당사가 향후 북미 지역에 제품을 납품할 계획임을 감안할 때, 합작법인 구조는 미국 및 중국의 정책적 변수로 인해 중장기적인 납품 계획에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순위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조정한 후 당사는 단독법인 신설과 사업부문 중 투자형태를 검토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아래의 세 가지 사유로 단독 법인 설립의 투자형태가 유리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중략)
이에 따라, 당사는 2025년 07월 10일로 예정된 타법인출자 관련 이사회 개최 이후 LFP 생산시설의 착공까지 2개월 내의 기간만 소요될 것으로 보임에도, 적시에 자금을 확보하고 조기에 우수한 생산시설과 양산능력을 확보하여 LFP 양극재 제품을 고객사에게 공급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타법인증권취득 결정 이사회 결의에 앞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② 신설법인 투자 개요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계획
당사는 LFP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시설의 확보를 위해 총 3,365억원의 투자금액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금액은 토지의 확보, 공장의 설계 및 건축,생산을 위한 기계장비, 유틸리티 시설 도입 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총 3,365억원의 투자금액 중 70.3%에 해당하는 2,365억원 에쿼티 형태로 조달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2,365억원 중 2,000억원은 당사가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기반으로, 그 외 365억원은 당사가 보유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활용하여 신설 생산법인에게 자본금으로 출자할 계획입니다. 한편, 총 3,365억원 중 29.7%에 해당하는 1,000억원은 금융기관을 통한 담보대출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확보 및 건설 예정인 LFP 생산시설의 토지 및 공장, 설비를 담보로 제공할 계획이며, 2025년 4분기 400억원을 차입한 후 2026년 1분기 기계장치 및 설비대금으로 사용한 이후, 2026년 4월 400억원을 추가 차입하여 2026년 2분기에 동일 항목으로 사용하고, 2026년 4분기에 잔액 200억원을 차입 진행하여 4분기 건설공사 잔금 지급액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차입 시 국책은행의 정책자금을 1순위로 활용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사항은 LFP 신규 법인 설립 후 금융기관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LFP 신설법인 투자금액 확보 계획] |
(단위 : 백만원) |
총투자비 | 차입금 | Equity |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
자체자금 | Equity 합계 | ||
336,555 | 100,000 | 200,000 | 36,555 | 236,555 |
출처: 당사 제공 |
한편, 신설법인 설립 관련 이사회 부결로 인해 LFP 양극재 사업 관련 자금의 사용목적이 타법인증권취득자금에서 시설자금으로 변경될 경우의 투자 금액 확보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는 시설자금으로 변경 시에도 동일하게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자체 자금, 금융기관을 통한 담보대출(차입금)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시설자금 변경 시 LFP 양극재 사업 투자금액 확보 계획] |
(단위 : 백만원) |
차입금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
자체자금 | 총 투자비 |
100,000 | 200,000 | 36,555 | 336,555 |
출처: 당사 제공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의 계획 상, 당사는 2025년 4월 LFP 생산시설의 건축설계를 시작하였으며, 2025년 6월 내 토지를 확보하였습니다. 이후 2026년 3월까지 생산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며, 2026년 4월까지 공장의 건설 및 유틸리티 시설의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LFP 생산시설의 구체적인 구축 계획 및 기간별 소요금액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략)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 |
(기준일: 2025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상세내역 | 기 집행액 | 예정 집행액 |
2025년 | 2026년 | 합계 | |||||
---|---|---|---|---|---|---|---|---|---|---|---|
3Q | 4Q | 1Q | 2Q | 3Q | 4Q | ||||||
토지 | 계약금 | 3,927 | - | - | - | - | - | - | - | 3,927 | |
중도금 | - | 19,633 | 19,633 | - | - | - | - | - | 19,633 | ||
잔금 | - | 15,706 | - | 15,706 | - | - | - | - | 15,706 | ||
유보금 | - | - | - | - | -- | - | - | - | - | ||
소계 | 3,927 | 35,339 | 19,633 | 15,706 | - | - | - | - | 39,266 | ||
LFP 신규공장 |
건설공사 | 공장동 | - | 47,744 | 7,353 | 7,735 | 7,639 | 7,591 | 7,591 | 9,835 | 47,744 |
부속동 | - | 45,989 | 7,082 | 7,450 | 7,358 | 7,312 | 7,312 | 9,474 | 45,989 | ||
자동화창고 | - | 6,075 | 936 | 984 | 972 | 966 | 966 | 1,251 | 6,075 | ||
설계/감리, 보안, 소방, 인허가 | - | 1,681 | 470 | 270 | 268 | 267 | 329 | 78 | 1,681 | ||
소계 | - | 101,489 | 15,841 | 16,439 | 16,237 | 16,137 | 16,198 | 20,638 | 101,489 | ||
기계설비 | 생산설비 | - | 99,045 | 24,398 | 5,315 | 59,427 | - | 9,905 | - | 99,045 | |
운영설비 | - | 65,133 | 10,185 | 19,533 | 14,890 | 7,605 | 9,526 | 3,395 | 65,133 | ||
설비 설계 등 | 374 | 10,116 | 1,169 | 4,174 | 4,294 | 324 | 154 | - | 10,490 | ||
기타(비품 등) | 기타 | - | 21,131 | 2,135 | 1,759 | 5,886 | 2,395 | 3,093 | 5,864 | 21,131 | |
소계 | 374 | 195,426 | 37,888 | 30,781 | 84,497 | 10,324 | 22,677 | 9,259 | 195,800 | ||
합계 | 4,301 | 332,254 | 73,361 | 62,926 | 100,734 | 26,460 | 38,875 | 29,897 | 336,555 |
출처: 당사 제공 주1) 기 집행액의 경우 당사 내부의 예산 집행 심사 완료 및 집행 확정된 2025년 06월 30일까지의 금액을 기재하였으며, 예정 집행액은 2025년 3분기 이후 사용 예정인 금액의 합계입니다. 주2) 위의 표는 LFP 양극재 사업의 생산시설 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을 기재한 것으로 신설 법인 설립에 따른 부대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LFP 양극재 사업을 신설법인을 통해 진행하는 경우와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가 진행하는 경우 모두 동일한 항목에 동일한 금액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
한편, 상기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표에 기재한 LFP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총 소요금액 중,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 중 타법인증권취득자금은 당사가 신설법인의 출자금으로 사용한 이후, 신설법인은 이를 LFP 생산시설에 기간별로 아래와 같이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설법인은 2025년 4분기까지 토지 확보 완료를 위해 35,339백만원을 지출하고, 건물 및 구축물, 기계장치 및 설비, 기타 유틸리티 등에 100,948백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며,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63,713백만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LFP 신설법인의 금번 조달자금 사용 계획]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5년 3분기 | 25년 4분기 | 26년 1분기 | 26년 2분기 | 합계 | |
---|---|---|---|---|---|---|
LFP 양극재 | 토지 | 19,633 | 15,706 | - | - | 35,339 |
건물 및 구축물 | 15,840 |
16,439 | 16,237 | 637 | 49,153 | |
기계장치 및 설비 | 35,753 | 29,022 | 38,611 | 1,429 | 104,815 | |
기타 유틸리티 外 | 2,135 | 1,759 | 5,886 | 913 | 10,693 | |
합계 | 73,361 | 62,926 | 60,734 | 2,979 |
200,000 |
출처: 당사 제공 주1) 위의 표는 LFP 신설법인의 설립을 위한 부대비용은 포함하지 않으며, 상기 기재한 생산시설 구축 소요금액 중 금번 조달자금에서 사용할 금액만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금사용목적이 타법인증권취득자금에서 시설자금으로 변경되는 경우에도 동일한 항목에 동일한 금액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
(후략)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 |
엘앤에프_대표이사 등의 확인(25.07.08) |
증 권 신 고 서
( 채 무 증 권 ) |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
제출일자 | 문서명 | 비고 |
---|---|---|
2025년 06월 16일 | 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최초 제출 |
2025년 06월 27일 |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일정변경에 따른 기재정정 |
2025년 07월 08일 |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일정변경에 따른 기재정정 |
금융위원회 귀중 | 2025년 06월 16일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엘앤에프 |
대 표 이 사 : | 최수안 |
본 점 소 재 지 : | 대구 달서구 이곡동로 11 |
(전 화) 053-592-7300 | |
(홈페이지) http://www.landf.co.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CFO (성 명) 유승헌 |
(전 화) 053-592-7300 |
|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 (주)엘앤에프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 300,000,000,000 | 원 |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
가. 증권신고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투자설명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 (주)엘앤에프 → 대구 달서구 이곡동로 11 한국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신한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6 NH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NH 금융타워 대신증권(주)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저동1가 대신파이낸스센터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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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_대표이사등의확인서_증권신고서(채무증권)(25.06.16)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구 분 | 내 용 |
사업위험 |
가. 경기변동 관련 위험 파. 대규모 설비투자 관련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2차전지 사업은 규모의 경제를 보이는 대표적인 산업 중 하나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자본 투자가 수반됩니다. 막대한 설비투자는 필연적으로 매년 상당한 금액의 감가상각비를 발생시켜 고정비용 증가요인으로 작용하며, 특히 매출 감소시 판매단위당 고정비용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하여, 국내 LFP 양극재 공장 신설을 위한 타법인증권취득자금과 NCM 양극재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도입을 위한 CAPEX 투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미국 현지에서의 LFP 양극재 생산을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한 선행 조치로 Mitra Future Technologies, Inc.에 미화 1,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미국 내 LFP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투자 지역, 규모, 시기, 합작 조건 등은 아직 초기 검토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협의 및 심층 검토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대규모 설비투자는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합니다. 대규모 설비투자 당시 목표 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존재하지 않고, 설비투자에 대한 자본 회수가 예상보다 오랜 기간이 소요될 가능성도 존재하며, 대규모 시설의 구축 과정에서 당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원래의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되어 추가적인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사업, 재무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회사위험 |
가. 매출 및 수익성 악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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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투자위험 | 가.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에 따른 경영권 안정성 관련 위험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기준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는 발행주식총수의 14.29%인 5,187,88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까지 포함할 경우 지분율은 23.70% 수준입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통해 향후 발생 가능한 신주인수권 행사 대상 주식수는 5,999,760주이며, 당사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는 296,636주의 신주인수권증권을 부여받을 예정입니다. (주)새로닉스는 배정금액의 32%를 청약할 예정이며, 청약에 필요한 예상 자금은 주식담보대출을 활용하여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는 2025년 1분기 별도 기준 18.3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향후 원리금 상환을 고려하였을 때 증권사를 통한 주식담보대출 한도 내에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 참여 금액을 결정하였습니다. 최대주주 (주)새로닉스는 청약에 참여하여 배정 받은 신주인수권을 향후 5년간 자금 확보 시 순차적으로 행사 예정이며, 제3자에게 양도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이후 신주인수권증권이 모두 행사되는 것을 가정할 경우, 당사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2.96%로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지분율 대비 -1.32%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한도인 70% 수준까지 행사가액이 하향조정 될 경우 신주인수권 행사 대상주식수는 8,570,938주로 증가하며, 해당 주식수가 모두 행사될 경우 당사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2.50%로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지분율 대비 -1.79%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후 발생하는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 행사는 최대주주의 비교적 낮은 지분율로 인하여 당사 최대주주의 경영권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추가적인 최대주주 지분율의 하락으로 향후 당사 경영권 위협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투자 판단 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중점심사 선정 가능성 및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른 일정 지연 관련 위험 금융감독원은 IPO(기업공개) 및 유상증자 주관업무와 관련해 16개 증권사와 간담회를 하고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중점심사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등 7개 사유에 해당하면 '중점심사 유상증자'로 선정하고, 심사 항목별로 집중심사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주식가치 희석화 우려', '일반주주 권익훼손 우려', '재무위험 과다', '주관사의 주의의무 소홀' 등 대분류와 7가지 소분류에 따라 중점심사 유상증자 항목을 선정하였으며, 공모로 진행되는 주식관련사채(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발행도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고 공개하였습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당사의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가 중점심사 대상 선정 여부는 미정이나, 당사는 금융감독원의 강화된 유상증자 심사 기조에 맞추어 상기 기재한 중점심사 대상의 주요 심사항목에 대한 내용을 최대한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최근 소액주주들의 유상증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에, 당사는 소액주주 및 투자자분들께서 투자위험을 충분히 인지하신 후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투자위험요소를 충실히 기재하였습니다. 또한, 주주권익 훼손을 방지하기위해 본 공시서류가 주주와의 공식적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면밀하게 작성하였으며, 이외에도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당위성 및 상세한 자금사용목적에 대해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주주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 입니다. 당사가 금융감독원의 중점심사 대상에 선정될 경우 본 공시서류는 공시 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공시서류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다. 신주인수권증권 행사에 따른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300,000백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예정 행사가액 50,002원을 기준으로 전량 권리행사시 5,999,760주가 추가로 유통될 수 있으며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되는 날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시점 이후 대규모 물량 출회 시 주가 희석화 및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인한 주가 급등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인수물량에 대한 처분 위험 금번 제 7회차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실권 발생 시,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및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는 발행총액 300,000백만원 중 본 건 공모 후 실권 발생 시 전액 인수를 할 예정입니다. 금번 공모 청약에 혹여 실권물량이 발생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실권수수료를 지급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실권분 인수 후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인수한 실권물량을 장내에서 매각할 경우 단기적으로 본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 거래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인수한 실권물량을 일정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 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가격의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실권수수료를 추가로 지급받게 되는 바, 이 점을 고려할 경우 실권물량의 매입단가가 일반청약자들 보다 약 12.0% 낮은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되어 이 또한 본 사채의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예금자보호법 미적용 대상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당사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당사가 원금상환일과 조기상환일에 상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합니다. 단, 동 연체대출최고이율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보장수익률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보장수익률을 적용합니다. 바. 채권시장의 변동성확대에 따른 위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시장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본 사채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 사채권 미발행에 관한 사항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으로 발행되므로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아.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른 발행일자 변경 위험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공시서류 제출 이후 금융감독원 공시 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등으로 증권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최종의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효력발생의 의미 증권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차. 기한의 이익 상실 당사가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카. 신용등급 평가 한국신용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용등급을 각 BB0(안정적) 및 BB+(안정적)등급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타. 환금성 제약 관련 위험 금번 발행되는 (주)엘앤에프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상장되어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9월 22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9월 10일입니다.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유가증권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대상 주식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유통되고 있는 (주)엘앤에프 보통주식이며, 행사가격은 50,002원(예정)으로 본 행사가액과 관련하여 시가하락에 의한 행사가격 등은 발행시 행사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까지 하향조정(Refixing) 할 수 있습니다. 하.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 관련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신주인수권 행사 시 대용납입한 사채 금액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으로 나눈 주식수의 100%를 행사주식수로 하고, 1주 미만의 단수주에 해당하는 금액은 이를 주식으로 발행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 계약의 해제 및 해지 조건 당사가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에 대해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와 체결한 인수계약서와 관련하여 거래가 중단되거나 중대한 제한이 발생하는 등의 경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당사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본 계약 전부를 해지 또는 해제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수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너. 기타 투자자 유의사항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더. 차입공매도 신주인수권부사채 참여 제한 관련 위험 금융위원회의 공매도 제도개선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에 따라, 주권상장법인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계획이 공시된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이 결정되기 전까지, 해당 기업의 주식을 공매도 한 자는 해당 사채 발행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취득을 제한하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예외적인 경우에만 취득이 허용됩니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80조의4, 「동법 시행령」제208조의4).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 7 | (단위 : 원, 주) |
채무증권 명칭 |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 | 모집(매출)방법 | 주주우선공모 |
권면(전자등록) 총액 |
300,000,000,000 | 모집(매출)총액 | 300,000,000,000 |
발행가액 | 300,000,000,000 | 이자율 | 1.0 |
발행수익률 | 3.0 | 상환기일 | 2030년 09월 09일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
(사채)관리회사 | DB증권(주) |
비고 | - |
평가일 | 신용평가기관 | 등 급 |
---|---|---|
2025년 05월 15일 | 한국신용평가 | 회사채 (BB0) |
2025년 05월 15일 | 나이스신용평가 | 회사채 (BB+) |
인수(주선) 여부 | 채무증권 상장을 위한 공모여부 |
---|---|
인수 | 예 |
인수(주선)인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대표 | 한국투자증권 | 10,000,000 | 100,000,000,000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1.0%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
잔액인수 |
대표 | 신한투자증권 | 10,000,000 | 100,000,000,000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1.0%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
잔액인수 |
대표 | NH투자증권 | 7,000,000 | 70,000,000,000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1.0%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
잔액인수 |
인수 | 대신증권 | 3,000,000 | 30,000,000,000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1.0%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
잔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25년 09월 04일 ~ 2025년 09월 05일 | 2025년 09월 09일 | 2025년 09월 03일 | 2025년 09월 08일 | 2025년 07월 21일 |
자금의 사용목적 | |
---|---|
구 분 | 금 액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 200,000,000,000 |
시설자금 | 50,000,000,000 |
운영자금 | 50,000,000,000 |
발행제비용 | 3,800,000,000 |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
사용 지역 |
사용 국가 |
원화 교환 예정 여부 |
인수기관명 |
---|---|---|---|---|---|
- | - | - |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
보증기관 | -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
행사대상증권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보증금액 | - | 권리행사비율 | 100 | ||
담보 제공의 경우 |
담보의 종류 | - | 권리행사가격 | 50,002 | |
담보금액 | - | 권리행사기간 | 2025년 10월 09일 ~ 2030년 08월 09일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정정] 주요사항보고서(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결정)-2025.07.08 |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
기초자산 | 옵션종류 | 만기일 |
N | - | - | - |
【기 타】 |
가. "본 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상장되어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9월 22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9월 10일입니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중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가. 공모의 개요
[회차 : | 7] | (단위: 원) |
항 목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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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
구 분 | 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나.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다. 현금납입 및 사채대용납입형 신주인수권부사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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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등록총액 | 300,000,000,000 | ||||||||||||||||||||||||||||||||||||||||||||||||||||||||||||||||||||
할인율(%) | - | ||||||||||||||||||||||||||||||||||||||||||||||||||||||||||||||||||||
발행수익률(%) | 12개월 복리 3.00 ("만기보장수익률")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 각 사채 전자등록금액의 100%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300,000,000,000 | ||||||||||||||||||||||||||||||||||||||||||||||||||||||||||||||||||||
각 사채의 금액 | "본 사채"의 경우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 ||||||||||||||||||||||||||||||||||||||||||||||||||||||||||||||||||||
이자율 | 연리이자율(%) | 1.00 ("표면이율") | |||||||||||||||||||||||||||||||||||||||||||||||||||||||||||||||||||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 |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본 사채”의 "표면이율"은 1.0%이며,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본 사채”의 “표면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 후급한다. 단,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고,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
이자지급 기한 |
2025년 12월 09일, 2026년 03월 09일, 2026년 06월 09일, 2026년 09월 09일, 2026년 12월 09일, 2027년 03월 09일, 2027년 06월 09일, 2027년 09월 09일, 2027년 12월 09일, 2028년 03월 09일, 2028년 06월 09일, 2028년 09월 09일, 2028년 12월 09일, 2029년 03월 09일, 2029년 06월 09일, 2029년 09월 09일, 2029년 12월 09일, 2030년 03월 09일, 2030년 06월 09일, 2030년 09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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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등급 | 평가회사명 |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 |||||||||||||||||||||||||||||||||||||||||||||||||||||||||||||||||||
평가일자 | 2025년 05월 15일 / 2025년 05월 15일 | ||||||||||||||||||||||||||||||||||||||||||||||||||||||||||||||||||||
평가결과등급 | BB0(안정적) / BB+(안정적) | ||||||||||||||||||||||||||||||||||||||||||||||||||||||||||||||||||||
주관회사의 분석 |
주관회사명 |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신한투자증권 주식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 | |||||||||||||||||||||||||||||||||||||||||||||||||||||||||||||||||||
분석일자 | 2025년 05월 30일 | ||||||||||||||||||||||||||||||||||||||||||||||||||||||||||||||||||||
상환방법 및 기한 |
상환방법 |
1) 만기 상환 ※ 조기상환기일 및 조기상환율
1) 조기상환청구금액: 각 전자등록금액의 100% 2)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조기상환기일 전 60일 이후부터 조기상환기일 전 30일까지의 기간에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하여야 합니다. 4) 지급장소: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5) 지급일: 각 조기상환기일 6) 지급금액: 전자등록금액에 상기에 명기된 조기상환율을 12개월 복리로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합니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조기상환기일로 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7) 사채의 원금 전액이 조기상환되더라도 신주인수권증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본항에 따라 본 사채의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사채의 조기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에 통보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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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기한 | 2030년 09월 09일 | ||||||||||||||||||||||||||||||||||||||||||||||||||||||||||||||||||||
권리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지분증권의 종류 및 내용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
행가사액, 행사비율, 행사기간 등 신주인수권의 조건 요약 |
1) 행사가액: 50,002원 (예정) 가) "본 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 현금납입 또는 사채대용납입 모두 가능합니다. 나) 최초 발행되는 분리된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은 100%로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주식 1주의 "신주인수권"을 갖습니다. 다) 하기 4)에 따라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변경된 행사비율로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인 금 삼천억원(\300,000,000,000)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다. 라) 동일인이 2 이상의 신주인수권증권으로 신주인수권 행사청구시에는 행사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각 "신주인수권증권"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을 합산합니다. 단, 합산 후 소수점 이하의 "신주인수권"은 절사합니다. 가)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 보유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아래 (i) 또는 (ii)의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i)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ii)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의 조정일은 (i)의 경우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의 발행일로 하며, (ii)의 경우 해당 증권의 발행일로 합니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에 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전에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배정되었더라면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직후에 신주인수권 행사 권리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가 행사주식수가 되도록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의 기준일로 합니다. 다)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2조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합니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합니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액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합니다)에는 조정후 행사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합니다. 라) 상기의 "가)" 내지 "다)"에 의한 "행사가액" 조정과 별도로「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3조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하기로 합니다.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3개월 후 그리고 그 후 매 3개월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조정하되, 해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가격이 직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보다 낮은 경우, 그 낮은 가격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본 목에 따른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발행 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합니다. 마) 조정된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수 없습니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습니다. - 아 래 - ▶ 조정 후 행사비율 = 최초 행사비율(100%) × 최초 행사가액 ÷ 조정 후 행사가액 (단, 소수점 아래 다섯째 자리 이하는 절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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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기일 | 2025년 09월 09일 | ||||||||||||||||||||||||||||||||||||||||||||||||||||||||||||||||||||
등록기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회 사 명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 |||||||||||||||||||||||||||||||||||||||||||||||||||||||||||||||||||
기타사항 | 1)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5년 09월 08일, 상장 예정일은 2025년 09월 10일입니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중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 유·무에 따라 "본 사채"의 공모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본 사채"의 연리이자율 연 1.00%는 표면이율을 의미하며, 발행수익률 12개월 복리 연 3.00%는 만기보장수익률(YTM)을 의미합니다. 4) 조기상환일에 상환할 채권의 조기상환수익률(YTP) 및 만기까지 보유한 채권의 만기보장수익률(YTM)은 12개월 복리 연 3.00%로 합니다. 5) "본 사채"의 청약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주주: 2025년 09월 01일 ~ 2025년 09월 02일 (2영업일간) - 일반공모: 2025년 09월 04일 ~ 2025년 09월 05일 (2영업일간) 6) 상기 권리행사가격은 예정가격으로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일전 3거래일(2025년 08월 27일)에 확정되어 "발행회사" 홈페이지(http://www.landf.co.kr)에 2025년 08월 28일 공고될 예정입니다. 7) 구주주 청약은 명부주주의 경우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지점에서 가능하며, 실질주주의 경우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지점에서 가능합니다. 일반공모 청약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의 본·지점,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가능합니다. 8)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있어, 한국예탁결제원 및 명의개서 대행기관의 업무규정상 1개월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매월 말일까지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정기적으로 상장업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 않아, 신주의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개서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 늦추어 질 수 도 있음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나. 공모일정
당사는 2025년 06월 16일 및 2025년 06월 27일 및 2025년 07월 08일 주주우선 공모방식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의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정 | 진행 절차 | 비 고 |
---|---|---|
2025년 05월 16일 | 대표주관계약 체결 | |
2025년 06월 16일 | 이사회 결의 및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 - |
2025년 06월 16일 |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5년 06월 27일 | 정정증권신고서 및 정정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5년 07월 08일 | 정정증권신고서 및 정정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5년 07월 18일 |
증권신고서 효력발생 | 7영업일 경과 후 |
2025년 07월 21일 | 사채배정기준일 | - |
2025년 08월 01일 | 사채배정통지 / 청약안내서 송부 | - |
2025년 08월 27일 | 행사가액 확정 | - |
2025년 08월 28일 | 행사가액 확정 공고 | "발행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www.landf.co.kr) |
2025년 09월 01일 | 구주주 청약 | - |
2025년 09월 02일 | ||
2025년 09월 03일 | 일반공모 청약공고 | "공동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www.truefriend.com) (http://www.shinhansec.com) (http://www.nhqv.com) (http://www.daishin.com) |
2025년 09월 04일 | 일반공모청약 | - |
2025년 09월 05일 | ||
2025년 09월 08일 | 일반공모청약 배정공고 | "공동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www.truefriend.com) (http://www.shinhansec.com) (http://www.nhqv.com) (http://www.daishin.com) |
2025년 09월 09일 | 환불/납입 | - |
2025년 09월 10일 | 채권 상장 예정 | - |
2025년 09월 22일 | 신주인수권증권 상장 예정 | - |
주) | 상기 일정은 증권신고서 제출일(2025년 07월 08일) 현재 기준 일정으로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및 관계기관의 조정 등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 공모방법
가. 증권의 모집방법: 주주우선공모
[회차 : 9] | (단위 : 원) |
모집대상 | 모집금액 및 비율 | 비고 | |
---|---|---|---|
모집금액 | 모집비율(%) | ||
구주주 청약 | 300,000,000,000 | 100% | - 구주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 8,934.5376256162원 - 우선청약권 부여 사채배정기준일: 2025년 07월 21일 - 주2) 참조 |
일반공모 | - | - | - 주3) 참조 |
주주배정 | - | - | - |
기타 | - | - | - |
합계 | 300,000,000,000 | 100% | - |
주1) 모집금액은 전자등록총액 기준입니다. |
주2)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모집은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비율금액인 8,934.5376256162원을 곱하여 산정된 우선청약권 금액으로 하되, 10,000원 미만은 절사합니다. 단, 사채배정기준일 전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행사,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발행주식총수 및 자기주식수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4) 구주주의 청약 결과 발생하는 미청약금액 및 단수금액에 대해서는 이를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
주5) 구주주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 산출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6) 「자본시장법」 제180조의4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3항에 따라 2025년 06월 17일부터 2025년 08월 27일까지 공매도를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매출)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할 경우 같은 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매출)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허용됩니다. ①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에 전체 공매도 주문수량보다 많은 수량의 주식을 가격경쟁에 의한 거래 방식으로 매수한 경우 (매매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에 매수한 경우로 한정) ②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업무규정 또는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에서 정한 유동성 공급 및 시장조성 목적을 위해 해당 주식을 공매도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경우 ③ 동일한 법인 내에서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 참여가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 공매도를 하지 않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하지 않은 독립거래단위가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하는 경우 * 금융투자업규정 제6-30조 제5항에 따라 의사결정이 독립적이고 상이한 증권계좌를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거래단위 |
[구주주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 산출 근거] |
(단위: 원, 주) |
A | 보통주식 | 36,316,174 |
B | 우선주식 | - |
C | 발행주식총수 (A+B) | 36,316,174 |
D | 자기주식 | 2,738,611 |
E |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 (C-D) | 33,577,563 |
F | 신주인수권부사채 전자등록총액 | 300,000,000,000 |
G | 구주주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비율금액 (F/E) | 8,934.5376256162 |
나. 증권의 인수방법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 주주우선공모의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는 (주)엘앤에프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모집함에 있어 모집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에도 잔액인수 물량의 범위 내에서 자기책임 하에 처리하기로 합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에 관한 사항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공모가격 결정방법은 발행회사인 당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간의 협의에 의한 확정가 지정방법으로, 표면금리 연 1.0%, 사채권에 대한 만기보장수익률(YTM) 및 조기상환수익률(YTP) 12개월 복리 연 3.0%를 적용하여 각 사채 전자등록금액의 100%로 액면발행합니다.
나. 신주인수권의 가치산정에 관한 사항
당사 및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가치산정을 위한 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기본분석은 블랙-숄즈의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이용하였으며, 아래에 제시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가치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위한 이사회결의일 전 영업일(2025년 06월 13일) 기준으로 분석되었으므로, 실제 가치는 사채 발행 후 변동될 수 있음을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가치산정의 목적
(주)엘앤에프 제7회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이론가치 산출
2) 발행조건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 |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의 내용 | 비 고 |
---|---|---|
기초자산 | (주)엘앤에프 보통주 (A066970) | - |
무위험이자율 | 2.598% (2025년 06월 13일 국고채 5년물 민평평균 수익률) | 주1) |
잔존만기 | 5년 | - |
현재가 | 49,600원 (2025년 06월 13일 종가) | - |
행사가액 | 50,002원 (예정) | 주2) |
변동성 |
① KOSPI 및 해당기업 20영업일(1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② KOSPI 및 해당기업 60영업일(3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③ KOSPI 및 해당기업 120영업일(6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④ KOSPI 및 해당기업 250영업일(12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
주3) |
주1) | 무위험이자율: 2025년 06월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하는 5년 만기 국고채의 기준수익률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수익률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와 동일합니다. |
주2) |
본 사채 발행을 위한 최초 이사회결의일 전일(2025년 06월 15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목의 가액 중 가장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원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단, 행사가액이 액면가액 미만일 경우 액면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합니다. 나) (주)엘앤에프 보통주의 최근일(이사회 결의일 전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주)엘앤에프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주3) | 하기 "3) 변동성" 참조 |
※ | 상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예정 행사가액으로 확정 행사가액은 청약개시일 제3거래일전인 2025년 08월 27일에 확정 후 정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
3) 변동성: 변동성이 높을수록 신주인수권 가치는 상승합니다.
구분 | 역사적 변동성(%) | |
---|---|---|
KOSPI 지수 | (주)엘앤에프 보통주 | |
20영업일(1개월) | 10.348% | 61.660% |
60영업일(3개월) | 24.478% | 64.244% |
120영업일(6개월) | 21.490% | 65.354% |
250영업일(12개월) | 21.644% | 67.310% |
(출처: Bloomberg, Historical Volatility Table, KOSPI 지수 - KOSPI Index, (주)엘앤에프 보통주 - KOSPI Equity) |
|
주) |
각 영업일별 기간 ① 20 영업일(1개월) 기간: 2025년 06월 13일 기준 최근 20 영업일 ② 60 영업일(3개월) 기간: 2025년 06월 13일 기준 최근 60 영업일 ③ 120 영업일(6개월) 기간: 2025년 06월 13일 기준 최근 120 영업일 ④ 250 영업일(12개월) 기간: 2025년 06월 13일 기준 최근 250 영업일 |
4) 조건별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
가) KOSPI 지수
구분 | 20영업일(1개월) | 60영업일(3개월) | 120영업일(6개월) | 250영업일(12개월) |
---|---|---|---|---|
역사적 변동성(%) | 10.348% | 24.478% | 21.490% | 21.644% |
신주인수권 이론가격(원) | 7,730.9원 | 13,170.2원 | 12,000.2원 | 12,060.5원 |
행사가 대비(%) | 15.46% | 26.34% | 24.00% | 24.12% |
나) (주)엘앤에프 보통주
구분 | 20영업일(1개월) | 60영업일(3개월) | 120영업일(6개월) | 250영업일(12개월) |
---|---|---|---|---|
역사적 변동성(%) | 61.660% | 64.244% | 65.354% | 67.310% |
신주인수권 이론가격(원) | 26,741.5원 | 27,578.1원 | 27,932.3원 | 28,548.7원 |
행사가 대비(%) | 53.48% | 55.15% | 55.86% | 57.10% |
5) 가치 산정 결과
가) 가치 산정을 위해 사용한 블랙-숄즈의 옵션가격 결정모형 (Black & Scholes option pricing model)은 만기 시에만 행사가능한 유럽형 콜옵션가치입니다. 그러나 가치평가 대상이 되는 금번 신주인수권은 주식에 대한 미국형 콜옵션의 일종이며, 미국형콜옵션은 만기 전 행사가능한 재량권으로 유럽형 콜옵션 가치보다 높습니다. 즉, 블랙-숄즈의 옵션가격 결정모형으로 산출된 상기 가격은 보수적으로 산출되었습니다.
나) 또한 Refixing 조항은 신주인수권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나, 가치산정 시 반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 실제 신주인수권의 경우 신주인수권 행사시 희석(Dilution)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금번의 분석에서는 희석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가 없어, 희석효과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라) 금번의 신주인수권 가치분석에서는 배당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마) 블랙-숄즈 옵션가격결정모형을 기준으로 상기한 자료 중 변동성의 경우, KOSPI의 최근 20영업일 간의 역사적 변동성(10.348%)를 사용하여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를 산정한 결과 7,731원(원단위 절상)이 산출되었으며, 동 금액을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의 가치로 산정하였습니다. (신주인수권의 가치를 보수적으로 산정하기 위해 당사의 보통주 주가의 변동성이 가장 낮은 최근 20영업일 기준의 KOSPI index 변동성을 이용하여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를 산정하였습니다.)
단, 이는 가정에 의해 산출된 이론 상의 가액으로,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 후 시장에서의 실제 거래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신용위험을 반영하여 신주인수권의 가치를 산정할 경우, 신주인수권의 가치가 상이하게 산출 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본 (주)엘앤에프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모집은 발행회사의 "구주주"에게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다른 일반인에 우선하여 "본 사채"를 청약받을 수 있는 권리인 "우선청약권"을 부여하여 청약받은 후, "구주주"청약 결과 발생하는 미청약금액 및 단수금액은 일반에게 공모하는 "주주우선 공모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1) (주)엘앤에프는 "본 사채"를 주주우선공모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의한 이사회 결의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본 사채"의 잔액인수 및 모집을 위탁하며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이를 수락하였습니다.
2) "공동대표주관회사"는 2025년 07월 21일(이하 "사채배정기준일"이라 한다) 18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 "구주주"라 한다)로부터 청약이 있을 경우 우선청약권이 부여된 금액 내에서 청약한 금액만큼 배정합니다.
3) "구주주" 청약미달에 따른 미청약금액과 단수금액의 합계(이하 "일반공모 배정분"이라 한다)는 일반에게 공모하고, 일반공모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인수합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인수의무는 잔액인수 금액(\300,000,000,000)을 그 한도로 하며,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최종인수금액에 관하여 자기 책임 하에 처리하기로 합니다.
■ 인수단별 인수의무
구분 | 인수단 | 인수비율 | 인수금액 | ||
---|---|---|---|---|---|
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주) | 33.3% | 전자등록총액 | 금 일천억원정 | (\ 100,000,000,000) |
대표주관회사 | 신한투자증권(주) | 33.3% | 전자등록총액 | 금 일천억원정 | (\ 100,000,000,000) |
대표주관회사 | NH투자증권(주) | 23.3% | 전자등록총액 | 금 칠백억원정 | (\ 70,000,000,000) |
인수회사 | 대신증권(주) | 10.0% | 전자등록총액 | 금 삼백억원정 | (\ 30,000,000,000) |
총 계 | 100.0% | 전자등록총액 | 금 삼천억원정 | (\ 300,000,000,000) |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일자와 공고방법
구분 | 공고신문 등 | 공고일자 |
---|---|---|
사채배정기준일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공고 |
"발행회사" 홈페이지 | 2025년 07월 09일 |
행사가액 확정 공고 | 2025년 08월 28일 |
|
일반공모 청약 공고 |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 홈페이지 | 2025년 09월 03일 |
배정 공고 | 2025년 09월 08일 |
주1) | "발행회사" 홈페이지: http://www.landf.co.kr |
주2) | "공동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http://www.shinhansec.com, http://www.nhqv.com 인수회사" 홈페이지: http://www.daishin.com |
주3) | 본 증권신고서 상의 공모 및 상장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 청약방법
가) "구주주" 중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한 실질주주는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지점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고 자기명의의 주권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명부상 주주는 우선청약권 부여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출한 후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에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시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나) 일반공모에 의한 청약자(이하 "일반청약자"라 한다)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청약사무취급처에서 실명확인증표와 소정의 청약서, 청약증거금을 제출하고 청약합니다. 일반청약자의 청약 시, 이중청약은 불가능합니다.
다) 나)의 적용에 있어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라) 청약금액의 단위
(1) 구주주의 청약단위는 10,000원으로 하며, 개인별 청약한도는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금액인 8,934.5376256162원을 곱하여 산정된 우선청약권 금액으로 하되, 10,000원 미만은 절사합니다. 우선청약권부여 비율금액은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및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일반공모의 최소청약단위는 100만원으로 하며, 청약단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청약단위 | |
100만원 이상 | 1,000만원 미만 | 100만원 단위 |
1,000만원 이상 | 1억원 미만 | 1,000만원 단위 |
1억원 이상 | 10억원 미만 | 5,000만원 단위 |
10억원 이상 | 100억원 미만 | 5억원 단위 |
100억원 이상 | 1,000억원 미만 | 50억원 단위 |
1,000억원 이상 | 100억원 단위 |
마) 청약증거금
(1) "본 사채"의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합니다.
(2) 청약증거금은 2025년 09월 09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3)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25년 09월 09일에 해당 일반공모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바) 청약사무취급처 및 청약기간
청약대상자 | 청약사무취급처 | 청약방법 | 청약기간 | |
---|---|---|---|---|
구주주 | 특별계좌 보유자 (기존 명부주주) |
-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본·지점 | 본·지점 직접 방문 | 2025년 09월 01일 ~ 2025년 09월 02일 |
일반주주 (기존 실질주주) |
-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주)엘앤에프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 본·지점 -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지점 |
본·지점 직접 방문, 홈페이지/HTS/MTS |
||
일반공모 청약자 | -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및 대신증권(주)의 본·지점 | 본·지점 직접 방문, 홈페이지/HTS/MTS |
2025년 09월 04일 ~ 2025년 09월 05일 |
주1)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 청약의 마감시간은 각 청약일의 16시로 합니다. |
주2) | 구주주 중 실질주주 청약방법은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에 청약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 기타
「자본시장법」 제180조의4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3항에 따라 2025년 06월 17일부터 2025년 08월 27일까지 공매도를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매출)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할 경우 같은 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매출)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허용됩니다.
※ 예외적으로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이 허용되는 경우 ① 모집(매출)에 따른 채권 취득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에 전체 공매도 주문수량보다 많은 수량의 주식을 가격경쟁에 의한 거래 방식으로 매수한 경우 (매매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에 매수한 경우로 한정) ②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업무규정 또는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에서 정한 유동성 공급 및 시장조성 목적을 위해 해당 주식을 공매도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경우 ③ 동일한 법인 내에서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 참여가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 공매도를 하지 않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하지 않은 독립거래단위가 모집(매출)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하는 경우 * 금융투자업규정 제6-30조 제5항에 따라 의사결정이 독립적이고 상이한 증권계좌를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거래단위 |
3) 배정방법
가) 청약구분별 배정
(1) 구주주: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8,934.5376256162원을 곱하여 산정된 금액(단, 10,000원 미만은 절사함)으로 하고, 부여된 우선청약권 금액 범위 내에서 청약한 금액만큼 배정합니다. 단, 사채배정기준일 현재, 우선청약권 부여 비율은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일반공모: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한 미청약금액 및 단수금액은 일반에게 공모하며, 기관투자자(집합투자기구 포함) 및 기타 일반청약자 구분 없이 모집주식 내에서 배정합니다. 일반공모의 최소청약단위는 100만원으로 하며, 청약단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청약단위 | |
100만원 이상 | 1,000만원 미만 | 100만원 단위 |
1,000만원 이상 | 1억원 미만 | 1,000만원 단위 |
1억원 이상 | 10억원 미만 | 5,000만원 단위 |
10억원 이상 | 100억원 미만 | 5억원 단위 |
100억원 이상 | 1,000억원 미만 | 50억원 단위 |
1,000억원 이상 | 100억원 단위 |
나) 일반공모에 의한 배정
1) 일반공모에 의한 총 청약금액이 "일반공모 배정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 청약된 청약금액을 모두 합산하여 산정한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배정하되, 잔여금액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금액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합니다.
2) 일반공모에 의한 총 청약금액이 일반공모 배정분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청약금액대로 배정한다. 배정결과 발생하는 잔여금액은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인수비율에 따라 각각 자기 계산으로 인수하기로 한다. 단, 배정단위(100,000원)에 미달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 간의 협의에 의하여 결정한다.
3) 청약결과 배정 공고: 일반공모 청약에 대한 배정결과, 각 청약단위에 대한 배정금액은 2025년 09월 08일"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4) 일반공모 배정단위는 100,000원으로 합니다.
4)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에 의거, 본 주식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주)엘앤에프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가 모두 부담합니다.
나)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9조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는 청약 전에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합니다.
(1) 투자설명서 교부장소: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 홈페이지 또는 HTS/MTS
(2)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구주주 청약자 |
1), 2), 3)을 병행 1) 우편발송 2)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 3) "공동대표주관회사"의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구주주 청약초일인 2025년 09월 01일 전 수취가능 2)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 구주주 청약종료일인 2025년 09월 02일까지 3)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의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교부 : 구주주 청약종료일인 2025년 09월 02일까지 |
일반 청약자 |
1), 2)를 병행 1)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 2)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 및 HTS/MTS에서 교부 |
1)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 일반공모 청약종료일인 2025년 09월 05일까지 2)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의 홈페이지 및 HTS/MTS 에서 교부 : 일반공모 청약종료일인 2025년 09월 05일까지 |
주)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다) 확인 절차
(1)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
(가) 청약 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나) HTS/M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 유선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유선상으로 신분확인을 하신 후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을 해주시고 청약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3)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 또는 HTS/MTS를 통한 교부 시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구주주 중 실질주주 청약방법은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에 청약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라) 기타사항
(1)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거나,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 혹은 HTS, MTS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교부확인란에 체크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명시적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
(2) 투자설명서 수령거부 의사표시는 서면, 전화ㆍ전신ㆍFAX, 전자우편 및 이와비슷한 전자통신으로만 하여야 합니다.
(3)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으로 표시하지 않은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4)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5) 구주주 청약시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6)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의 주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발행회사인 (주)엘앤에프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가 모두 부담합니다. 다만, 투자설명서 교부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제 투자설명서 교부는 청약취급처인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지점, 홈페이지 및 HTS, MTS를 통하여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수행합니다.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하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ㆍ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회사(이하 "신용평가회사"라 한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ㆍ감정인ㆍ변호사ㆍ변리사ㆍ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자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
다. 납입 및 청약증거금의 대체·반환
1) 납입장소: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2) 청약증거금의 대체ㆍ반환
가) 청약증거금은 2025년 09월 09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나)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25년 09월 09일에 해당 일반공모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라. 증권의 교부
1)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
가) 교부장소: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처리
2) 신주인수권증권
가) 교부장소: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처리
마. 상장신청예정일 및 상장예정일
구 분 | 신주인수권부사채 | 신주인수권증권 |
---|---|---|
상장신청예정일 | 2025년 09월 08일 |
2025년 09월 15일 |
상장예정일 | 2025년 09월 10일 |
2025년 09월 22일 |
주1) |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 및 상장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바. 그 밖의 중요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 상의 공모 및 상장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행사가액은 확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일전 3거래일에 확정되어 "발행회사" 홈페이지 (http://www.landf.co.kr)에 다음 영업일날 공고될 예정임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금번 (주)엘앤에프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잔액인수방식으로 발행되며,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공동대표주관회사"), 대신증권(주)("인수회사")는 인수인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증권의 인수업무를 수행합니다.
[회차: 7] | (단위 : 원) |
인수인 | 주소 |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 인수조건 | ||
---|---|---|---|---|---|
구분 | 명칭 | 인수금액 | 수수료율(%) | ||
대표 | 한국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 100,000,000,000 | - 기본인수수수료: 발행금액의 1.0%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
잔액인수 |
대표 | 신한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6 | 100,000,000,000 | - 기본인수수수료: 발행금액의 1.0%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
잔액인수 |
대표 | NH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NH금융타워 | 70,000,000,000 | - 기본인수수수료: 발행금액의 1.0%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
잔액인수 |
인수 | 대신증권(주)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저동1가 대신파이낸스센터 | 30,000,000,000 | - 기본인수수수료: 발행금액의 1.0%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
잔액인수 |
[사채관리회사] | |
[회차: 7] | (단위 : 원) |
수탁회사 명칭 | 주 소 |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 |
---|---|---|---|
위탁금액 | 수수료(정액) | ||
DB증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2 동부증권빌딩 | 300,000,000,000 | 40,000,000 |
다. 특약사항
"인수계약서"상의 특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만기상환일 이전까지 아래의 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지체 없이 "공동대표주관회사"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단, 공시되어 있는 경우 공시로 갈음한다. 1. "발행회사"의 주식이나 주식으로 전자등록할 수 있거나 발행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어떠한 증권을 발행하기로 하는 이사회결의 등 내부결의가 있은 때 2. "발행회사"의 영업의 일부 또는 전부의 변경 또는 정지 3. "발행회사"의 영업목적의 변경 4. 화재, 홍수 등 천재지변, 재해로 "발행회사"에게 막대한 손해가 발생한 때 5.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를 인수 또는 합병하거나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 또는 합병될 때, "발행회사"를 분할하고자 할 때, 기타 "발행회사"의 조직에 관한 중대한 변경이 있는 때 6. 「자산재평가법」에 의하여 자산재평가 착수보고서와 재평가신고를 한 때 7.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 이상을 타 법인에 출자하는 내용의 이사회결의 등 내부 결의가 있는 때 8.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 이상의 차입 또는 기채를 그 내용으로 하는 이사회결의 등 내부 결의가 있는 때 9. "발행회사"의 발행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 혹은 기타 사유로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가 정지된 때 10.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와 영업의 중요부분을 영업양수도하고자 하는 때 11. 기타 "발행회사"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때 |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사채의 명칭, 이자율 및 만기에 관한 사항
(단위: 억원) |
회차 | 금액 | 연리이자율 | 만기일 | 옵션관련사항 |
---|---|---|---|---|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3,000 | 1.00% | 2030년 09월 09일 |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참조 |
주1) | 상기 연리이자율 1.00%는 표면금리를 의미하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기상환수익률(YTP)은 12개월 복리 연 3.00%, 만기보장수익률(YTM)은 12개월 복리 연 3.00%입니다. |
주2) | 당사가 발행하는 제7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입니다. |
2.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
(단위: 원) |
항 목 | 내 용 | |
---|---|---|
신주인수권행사로 인해 발행할 주식의 내용 |
주식의 종류 및 내용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특수한 권리 등 부여 | - | |
신주인수권 행사비율(%) | 100 | |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 기준주가 | 50,001.98원 |
할인율(%) | - | |
행사가액 | 50,002원 (예정) | |
산출근거 |
"본 사채" 발행을 위한 "발행회사"의 최초 이사회결의일(2025년 06월 16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1), 2 및 3)의 가액 중 가장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원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단,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미만일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합니다. 1)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합니다. 이하 같습니다),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 2)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3)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본 사채"의 구주주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의 주금납입방법 | 현금납입 및 사채대용납입 | |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조정방법 |
조정방법 |
가) 사채권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아래 (i) 또는 (ii)의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i)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ii)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의 조정일은 (i)의 경우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의 발행일로 하며, (ii)의 경우 해당 증권의 발행일로 합니다.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 "발행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ⅱ)의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동 신주인수권 혹은 전환권의 행사로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합니다(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 시 전환가액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 시 행사가액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함)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액"은 주식분할,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발행 시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하고, "시가"는 '당해 발행가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관한 규정" 제5-18조(후속규정이 있는 경우 그 후속규정을 포함함)에 따른 기준주가'로 하며, 위의 산식에 의한 '조정 후 행사가액'의 원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에 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전에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배정되었더라면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직후에 신주인수권 행사 권리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가 행사주식수가 되도록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의 기준일로 합니다. 다)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2조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합니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합니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액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합니다)에는 조정 후행사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합니다. 라) 상기의 "가)" 내지 "다)"에 의한 "행사가액" 조정과 별도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3조 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하기로 합니다.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3개월 후 그리고 그 후 매 3개월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조정하되, 해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가격이 직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보다 낮은 경우, 그 낮은 가격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본 목에 따른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발행 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합니다. 마) 조정된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수 없습니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습니다. ▶ 조정 후 행사비율 = 최초 행사비율(100%) × 최초 행사가액 ÷ 조정 후 행사가액 (단, 소수점 아래 다섯째자리 이하는 절사합니다) |
공시방법 |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시장을 통해 공시하며,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에 서면으로 통보한다. | |
기타 신주인수권의 조건 | 동일인이 2 이상의 신주인수권증권으로 신주인수권 행사청구 시에는 행사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각 "신주인수권증권"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을 합산하되, 합산 후 소수점 이하의 신주인수권은 절사한다. |
주) | 상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예정 행사가액입니다. |
■ 행사가액 산정표
(기산일: 2025년 06월 15일) | (단위: 원, 주) |
일자 | 가중산술평균주가 | 거래량(주) | 거래대금(원) |
---|---|---|---|
2025/06/15 | - | - | - |
2025/06/14 | - | - | - |
2025/06/13 | 50,002 | 422,566 | 21,129,136,850 |
2025/06/12 | 52,665 | 729,956 | 38,443,275,000 |
2025/06/11 | 51,136 | 364,383 | 18,633,149,150 |
2025/06/10 | 49,934 | 773,860 | 38,641,981,275 |
2025/06/09 | 50,919 | 857,194 | 43,647,400,200 |
2025/06/08 | - | - | - |
2025/06/07 | - | - | - |
2025/06/06 | - | - | - |
2025/06/05 | 56,300 | 298,908 | 16,828,638,700 |
2025/06/04 | 55,912 | 322,568 | 18,035,381,850 |
2025/06/03 | - | - | - |
2025/06/02 | 54,350 | 433,934 | 23,584,217,150 |
2025/06/01 | - | - | - |
2025/05/31 | - | - | - |
2025/05/30 | 57,280 | 453,347 | 25,967,630,300 |
2025/05/29 | 56,709 | 570,532 | 32,354,490,950 |
2025/05/28 | 53,550 | 1,006,818 | 53,914,654,300 |
2025/05/27 | 47,876 | 263,879 | 12,633,584,675 |
2025/05/26 | 47,960 | 537,551 | 25,781,096,650 |
2025/05/25 | - | - | - |
2025/05/24 | - | - | - |
2025/05/23 | 48,972 | 623,438 | 30,531,072,300 |
2025/05/22 | 52,572 | 471,688 | 24,797,424,700 |
2025/05/21 | 55,885 | 314,158 | 17,556,612,950 |
2025/05/20 | 57,479 | 259,310 | 14,904,791,100 |
2025/05/19 | 60,299 | 185,244 | 11,170,060,600 |
2025/05/18 | - | - | - |
2025/05/17 | - | - | - |
2025/05/16 | 59,886 | 190,858 | 11,429,661,900 |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A) | 52,860.58 | - |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B) | 50,983.81 | - | |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C) | 50,001.98 | - | |
A, B, C의 산술평균 (D=(A+B+C)/3) | 51,282.13 | - | |
청약 3거래일전 가중산술평균주가 (E) | - | 주1) | |
기준주가 (F = MIN[C,D,E]) | 50,001.98 | - | |
액면가 (G) | 500 | 주2) | |
행사가액 (H = MAX[F×100%, G]) | 50,002 | 주3) |
주1) | 2025년 08월 27일 확정 예정 |
주2) | 행사가액이 액면가 미만인 경우, 행사가액 = 액면가액 |
주3) | 원단위 미만 절상 |
나. 신주인수권의 행사절차 등
항 목 | 내 용 | |
---|---|---|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 시작일 | 2025년 10월 09일 |
종료일 | 2030년 08월 09일 | |
신주인수권 행사장소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 |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의 주금납입장소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 |
신주인수권의 행사방법 및 절차 | (1) 사채권자가 고객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거래하는 계좌관리기관을 통하여 한국예탁결제원에 행사청구하고 자기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행사청구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이 이를 취합하여 행사장소에 행사청구합니다. (2)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 또는 예탁되므로 그 주권을 교부하지 않습니다. 단, 행사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명의개서대리인과 협의하여 청구일로부터 1개월 내에 추가상장합니다. |
주)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있어, 한국예탁결제원 및 명의개서 대행기관의 업무규정 상 1개월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매월 말일까지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정기적으로 상장업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 않아, 신주의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늦추어 질 수 도 있음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상법」상 신주인수권의 행사방법 및 절차 관련 조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516조의9(신주인수권의 행사) ①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려는 자는 청구서 2통을 회사에 제출하고, 신주의 발행가액의 전액을 납입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청구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신주인수권증권이 발행된 때에는 신주인수권증권을 첨부하고, 이를 발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을 제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478조 제3항 또는 제516조의7에 따라 채권(債券)이나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부에 채권(債權)이나 신주인수권을 등록한 경우에는 그 채권이나 신주인수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납입은 채권 또는 신주인수권증권에 기재한 은행 기타 금융기관의 납입장소에서 하여야 한다. ④ 제302조제1항의 규정은 제1항의 청구서에, 제306조 및 제318조의 규정은 제3항의 납입을 맡은 은행 기타 금융기관에 이를 준용한다. |
다. 기타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1) 신주인수권 행사의 효력발생 시기
상기 "나. 신주인수권의 행사절차 등"에 따라 따라 신주인수권행사청구서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제출하고 신주인수대금을 현금납입 또는 대용납입한 때에 신주인수권행사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2)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된 주식의 최초 배당금 및 이자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하여 발행된 주식에 대한 이익이나 이자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인수권 행사를 청구한 날이 속한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주식이 발행된 것으로 보아 배당의 효력을 가진 것으로 봅니다. "본 사채"의 이자는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영향을 받지 않으며, "대용납입"한 사채권에 대하여 신주인수권 행사일이 이자지급기일 이전인 경우, 직전 이자지급기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3) 배정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 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므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여 상기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을 통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배정받은 각 청약자는배정금액에 상당하는 "채권"과 그 배정금액을 행사가액으로 나누어 산정된 수량의 신주인수권증권을 동시에 배정받습니다. 단,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수량의 산정 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하며, 발행하지 않습니다.
4) 상장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증권이 분리된 "채권"은 2025년 09월 10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되며, "신주인수권증권"은 2025년 09월 22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5) 미발행 주식의 보유
"발행회사"는 신주인수권의 보유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에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될 주식수를 미발행 주식으로 보유하여야 합니다.
6) "발행회사"는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증자 등기를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와 협의하여 행사일부터 2주간 내에 합니다.
7) 신주 교부 방법
"발행회사"는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와 협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을 신주인수권 행사 청구서 제출일 및 신주인수대금 납입일로부터 1개월 내에 교부하여 상장을 완료합니다.
8)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이 조정될 경우에 "발행회사"는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에게 통보합니다.
9) 정관상 신주인수권부사채에 관한 사항 등
제15조(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이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5,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음 각호의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일반공모의 방법으로 발행하는 경우 2.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기술도입을 필요로 그 제휴회사에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4.긴급한 자금의 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5.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16의 규정에 의하여 해외에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6.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업무제휴, 재무구조개선, 대규모 시설투자, 시장개척 등 경영상 필요에 의해 개인 또는 법인 등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③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후 1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다만, 모집외의 방법으로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⑤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Put Option)
사채권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는 날 및 그 이후 매 3개월마다 다음 각 목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3.00%로 하고 12개월 복리로 계산하되,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기상환기일 및 이에 따라 계산된 구체적인 조기상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기상환기일 및 조기상환율
구분 | 조기상환 청구기간 | 조기상환기일 | 조기상환수익률 | |
---|---|---|---|---|
From | To | |||
1차 | 2027-07-11 | 2027-08-10 | 2027-09-09 | 104.0600% |
2차 | 2027-10-10 | 2027-11-09 | 2027-12-09 | 104.6790% |
3차 | 2028-01-09 | 2028-02-08 | 2028-03-09 | 105.1146% |
4차 | 2028-04-10 | 2028-05-10 | 2028-06-09 | 105.6481% |
5차 | 2028-07-11 | 2028-08-10 | 2028-09-09 | 106.1818% |
6차 | 2028-10-10 | 2028-11-09 | 2028-12-09 | 106.7261% |
7차 | 2029-01-08 | 2029-02-07 | 2029-03-09 | 107.2648% |
8차 | 2029-04-10 | 2029-05-10 | 2029-06-09 | 107.8158% |
9차 | 2029-07-11 | 2029-08-10 | 2029-09-09 | 108.3672% |
10차 | 2029-10-10 | 2029-11-09 | 2029-12-09 | 108.9277% |
11차 | 2030-01-08 | 2030-02-07 | 2030-03-09 | 109.4825% |
12차 | 2030-04-10 | 2030-05-10 | 2030-06-09 | 110.0501% |
1)조기상환청구금액 : 각 전자등록금액의 100% 2)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 조기상환기일 전 60일 이후부터 조기상환기일 전 30일까지의 기간에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한다. 3) 청구장소 : "발행회사"의 본점 4) 지급장소 : 기업은행 성서공단기업금융지점 5) 지급일 : 각 조기상환기일 6) 지급금액 : 전자등록금액에 본조 제9항 나호에 명기된 조기상환율을 12개월 복리로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한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조기상환기일로 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
4. 발행회사의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내용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에는 발행회사가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5. 발행회사의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
가. 다음 각 목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 "인수단"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1)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가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2)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발행회사"가 이에 동의("발행회사"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 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발행회사"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3) "발행회사"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4) "발행회사"가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단, 노동쟁의로 인한 일시적인 휴업은 제외한다.)
5) "발행회사"가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발행회사"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발행회사"가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6)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발행회사"가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 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7) "발행회사"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8) 감독관청이 "발행회사"의 중요한 영업에 대해 정지 또는 취소처분을 내린 경우
9) "발행회사"가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거나 동법 제4조 제4항 각 호의 관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한 경우(법률의 제정 또는 개정 등으로 인하여 이와 유사한 공적ㆍ사적 절차가 개시된 경우 및 개시의 신청이 있은 때를 포함한다)
10) "발행회사"가 "본 사채" 이외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
11) "발행회사"가 "본 사채 조건"을 위반하고, 그 위반 내용이 경미하지 아니한 경우로서, "사채관리회사"가 이의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발행회사"가 그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아니한 경우
12) 기타 사정으로 "발행회사"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하여 "발행회사”가 "본 사채 조건"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고 "사채관리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경우
나. 위 가호의 각 경우 이외에 "본 사채"의 사채관리계약에 따라 "본 사채"의 사채권자 또는 "사채관리회사"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발행회사"에 대하여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한 경우 "발행회사"는 "본 사채"에 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다.
6. 사채의 관리에 관한 사항
당사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DB증권(주)와 사채관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할 경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해당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기한 기한이익 상실사유, 아래의 사채관리회사에 관한 내용 및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사채관리회사에 관한 내용 중 발행회사인 (주)엘앤에프는 "갑", 사채관리회사인 DB증권(주)는 "을"이라 합니다.
가. 사채관리회사의 권한
제4-1조(사채관리회사의 권한) 1.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제1-2조 제19항 나목(1)의 각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로써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을"이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을"이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을"은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을"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①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 ②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ㆍ가처분 등의 신청 ③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 ④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 ⑤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 ⑥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회생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 ⑦"갑"이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 ⑧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 ⑨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 ⑩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 2. 제1항의 행위 외에도 "을"은 본 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 혹은 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3. "을"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혹은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 ①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본 사채 원리금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 ②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갑"의 본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 4. 본 조에 따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을"이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이를"갑"의 부담으로 한다. 5. 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을"은 "갑"으로부터 본 사채의 원리금 변제로서 지급받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받은 금원에서 자신이 지출한 전항의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 경우 "을"의 비용으로 충당된 한도에서 사채권자들은 "갑"으로부터 본 사채에 대해 유효한 원리금의 지급을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보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사채권자는 여전히 "갑"에 대한 사채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유한다. 만일, 제1항 본문 후단에 따른 "을"의 비용 선급 등 요청에 따라 해당 비용을 선급하거나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된 금액의 범위에서 본 항에 의한 "을"의 비용 우선 충당 권리는 해당 금원을 선급 또는 대지급한 사채권자들에게 그 실제 지출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귀속한다. 6. "갑" 또는 사채권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을"은 본 조의 조치와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의 명세를 서면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7. 본 조에 의한 행위에 따라"갑"으로부터 지급 받는 금원이 있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이 있는 경우, "을"은 이로부터 제5항에 따라 우선 충당할 권리가 있는 비용에 이를 충당하고(만일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증빙을 받아 해당 사채권자에게 그 대지급한 금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금원은 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보관한다. 8. "을"은 제7항에 따라 보관하게 되는 금원(이하 이 조에서 "보관금원")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채권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채에 기한 권리를 신고하도록 공고 하여야한다. 이 경우 권리의 신고기간은 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이나 배당을 수령한즉시 "을"은 이를 공고 하여야 한다. 9. 전항 기재 권리 신고기간 종료시 "을"은 신고된 각 사채권자에 대해, 제7항의 보관금원을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사채 권면이나 전자증권법 제39조에 따른 소유자증명서(이하 "소유자증명서"라 한다)의 교환으로써 해당 금원을 지급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예정 되어 있거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경우 "을"은 교부받은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에 지급하는 금액을 기재하거나 이뜻을 기재한 별도 서면을 첨부하고 기명날인하여 이를 해당 사채권자에게 반환하며, 해당 사채를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차회에 추가적인 지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와 같이 "을"이 기재한 지급의 뜻이 기재되거나 그와 같은 뜻이 기재된 문서가 첩부된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를 다시 "을"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10. 사채 미상환 잔액을 산정함에 있어 "을"이 사채권자가 제공한 소유자증명서나 사채권을 신뢰하여 이를 기초로 보관금원을 분배한 경우 "을"은 이에 대해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11. 신고기간 종료시까지 해당 사채권자가 권리를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권리신고를 하고도 이후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를 교부하고 지급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사채권자에게 지급될 금원은 이를 공탁할 수 있다. 12. 보관금원에 대해 보관기간 동안의 이자 발생하지 아니하며 "을"은 이를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 한다. |
나.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
제4-4조(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 1. "갑"이 "을'에게 제공하는 보고서, 서류, 통지를 신뢰함에 대하여 "을"에게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다만, "을"이 그 내용상 오류를 알고 있었던 경우이거나 중과실로 이를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 하며, 본계약에 따라 "갑"이 "을"에게 제출한 보고서, 서류, 통지 기재 자체로서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이나 기타 "갑"의 본계약 위반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로 "을"이 위의 사유 또는 위반을 알았는가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고서, 서류, 통지 수령일의 익일로부터 7일이 경과하면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2. "을"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본 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3. "을"은 제1항의 규정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에 대하여 배상책임이 있다. |
다. 사채관리회사의 사임
제4-6조(사채관리회사의 사임) 1. "을"은 "본 계약"의 체결 이후 상법시행령 제27조 각호의 이익충돌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유의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임하여야 한다. "을"이 사임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사채권자는 법원에 "을"의 해임과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사채관리회사가 선임되기까지 "을"의 사임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 "을"은 그 의무를 계속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을"은 자신의 책임으로 이익 상충 및 정보교류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고, 그 위반시 이에 따른 책임을 부담한다. 만일, 새로운 사채관리회사의 선임에 따라 추가 되는 비용이 있는 경우 이는"을"의 부담으로 한다. 2. 사채관리회사가 존재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갑"과 사채권자집회의 일치로써 그 사무의 승계자를 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채관리회사의 보수 및 사무처리비용 기타 계약상의 의무에 있어서 발행회사가 부당하게 종전에 비하여 불리하게 되어서는 아니 된다. 3. "을"이 사임 또는 해임된 때로부터 30일 이내에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10분의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4. "을"은 "갑"과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서 사임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다. 5. "을"의 사임이나 해임은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어 취임할 때에 효력이 발생하고, 사무승계자는 "본 계약"상 규정된 모든 권한과 의무를 가진다. |
라. 사채관리회사인 DB증권(주)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관리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II. 투자위험요소
【투자자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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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께서는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래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를 통하여 청약 전에 투자자께서 숙지하셔야 하는 부분에 대하여 성실히 기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자신의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사항은 투자 판단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실 것을 권고드리며,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대한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투자 결정을 위한 참고사항일 뿐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손익 및 투자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본 증권신고서에 사용된 자료들은 당사 정기보고서 및 당사가 제시하고 있는 자료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지 않고 사용된 자료는 출처를 명시하였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사업위험
당사는 2차전지의 4대 핵심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를 제조 및 판매하는 단일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된 주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용어] |
용어 | 정의 |
---|---|
2차전지 | 충전시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의미하며 참고로 한번 사용하는 전지를 1차전지라고 함. 종류로는 자동차배터리로 쓰이는 납축전지를 포함하여, 리튬이온2차전지, 니켈카드뮴 전지 등이 있음 |
리튬이온 2차전지 | 2차전지 중 전지 작동 시의 전압이 3.6 ~ 4.3V이고, 에너지 저장 밀도가 높으며, 자기방전이 적어 장시간 보관에 적합하고 메모리 효과 등이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리튬계 2차전지 |
양극활물질(양극재) | 전지의 4대 핵심원료 중의 하나로서, 양극에서 리튬이온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전지의 충전, 방전 시 리튬이온을 방출 및 흡수하여 전지 내에 전기에너지를 저장 및 방출해 주는 역할을 함. 배터리의 출력, 수명, 용량 등 주요 특성을 결정짓는 핵심 소재임. 양극활물질의 주요 제품으로는 NCM, NCMA, LCO, LMO, LFP, NCA가 있음. 양극소재라고도 함 |
음극활물질(음극재) | 2차전지 충전 시 양극에서 나오는 리튬이온을 음극에서 받아들이는 소재로, 흑연 등의 탄소 물질을 가장 많이 사용함 |
LCO(리튬코발트) | 리튬, 코발트를 주요 원료로 하는 양극활물질의 한 종류임. 주로 IT 모바일에 사용되며, 동일 부피 대비 고밀도로 구현이 가능하며, 높은 출력과 긴 수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임 |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 리튬,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을 주원료로 하는 양극활물질의 한 종류임. NCA는 조성 상 니켈 함량이 높아 출력 및 용량 특성이 뛰어나며, 고출력 고용량 배터리가 적용되는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전기자전거, 전기차 등에 주로 사용됨 |
NCM(니켈코발트망간) |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을 주원료로 하는 양극활물질의 한 종류임. 니켈의 함량에 따라 용량 및 출력이 달라지며 니켈(Ni), 코발트(Co), 망간(Mn)의 함량에 따라 NCM111(Ni, Co, Mn이 각각 1/3씩 포함), NCM523, NCM622, NCM811등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IT 모바일에서부터 전기차까지 폭넓게 쓰여지고 있음 |
NCMA(사원계 배터리) |
리튬을 기반으로 니켈ㆍ코발트ㆍ망간ㆍ알루미늄(NCMA)의 네가지 활물질을 양극재 소재로 사용한 배터리임. 니켈의 비중을 높이고, 값비싼 코발트 함량이 줄어들어 제조원가가 낮으며, 원형, 각형, 파우치형 등 배터리 형태 구분 없이 활용 범위가 넓음. 이러한 이유로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의 양극재로 쓰여지고 있음 |
LFP(리튬인산철) | 양극재로 리튬인산철을 사용하는 배터리를 말하며, 가격이 저렴함과 동시에 수명이 길고 35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폭발하지 않는 등 안전성이 뛰어남. 그러나 에너지 밀도가 낮아 순간 출력이 약하고 무게가 무겁다는 한계가 있음. 전기차 분야에서 가격 경쟁이 중요해지면서 LFP 배터리를 탑재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증가 중임 |
LMO(니켈망간산화물) | 니켈, 망간을 주원료로 하는 양극활물질의 한 종류임. NCM과 일정한 비율로 혼합되어 전동공구용 및 전기차용 리튬전지에 사용되나, 작동온도가 60도 이상 상승 시 전해액에 용해되는 구조적 불안정성이 단점으로 작용하여 최근 용도가 축소되고 있음 |
LMR(리튬망간리치) | 코발트와 니켈 함량을 최소화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망간의 함량을 늘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양극활물질의 한 종류임. 에너지밀도가 높아 동일한 공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특성이 있으며, 엔트리급 전기차와 ESS 배터리에 주로 활용되는 LFP 양극재 대체제가 될 수 있음 |
전구체 | 전구체와 리튬을 혼합하여 양극활물질을 제조하므로 전구체는 양극활물질의 중간제품에 해당함. 특히 삼원계 양극활물질의 경우 NCM은 니켈, 코발트, 망간, NCMA는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NCA는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을 합성하여 전구체를 제조함. 양극활물질의 출력, 수명, 용량 등의 특성은 전구체의 구조 및 조성에서 대부분 결정됨 |
분리막 | 전지의 4대 핵심원료 중의 하나로서, 전기에너지를 이동시키는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경로를 제공하고, 전지의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차단하여, 화재발생 방지 등 전지의 안전성에 중요한 역할을 함 |
전해액 | 전지의 4대 핵심원료 중의 하나로서 충전 시 양(+)극에서 음(-)극으로, 방전 시에는 음(-)극에서 양(+)극으로 리튬이온을 빠르게 이동시키는 이동매체의 역할을 함. 크게 전해질, 용매, 첨가제로 구성됨 |
2차전지 기반 전기자동차 (Electric Vehicles, EV) |
친환경자동차 중에서 2차전지를 사용하는 전기자동차로서 전기에너지만을 사용하는 순수 전기자동차(BEV; Battery Electric Vehicle), 동력원으로 전지에 저장한 전기만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충전시키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전기에너지와 내연기관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Hybrid Electric Vehicle)로 분류됨 |
전력저장시스템 (Energy Storage System, ESS) |
태양광, 풍력 등으로 만들어진 전기(전력) 또는 심야전기등 전기소모가 적은 시간대의 여유전기를 2차전지를 활용하여 저장해두었다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공급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 |
전고체전지 |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전해질을 고체로 만든 전지를 말함. 전고체전지는 기존 액체 전해질 2차전지 대비 폭발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고전압, 고밀도의 배터리 구현이 가능하여 이를 전기차에 적용할 경우 안정성을 제고하고 주행거리를 늘리는 효과가 있어서 최근 기술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지임 |
플렉서블(flexible) 배터리 | 한 부분 이상이 휘거나 구부릴 수 있는 2차전지. 휠 수 있는 휴대용 기기와 함께 사용시, 원활한 모양을 유지하며,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전지로 개발되고 있음 |
삼원계 | 리튬이온배터리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으로 이뤄지는데 양극재가 NCM(니켈, 코발트, 망간) 또는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조성인 것을 삼원계 배터리라고 함. 리튬인산철을 사용하면 LFP 배터리라고 하는데, 삼원계 배터리는 LFP 배터리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기 때문에 진보된 기술로 평가됨 |
사원계 | 리튬을 기반으로 니켈ㆍ코발트ㆍ망간ㆍ알루미늄(NCMA)의 네가지 활물질을 양극재 소재로 사용한 배터리 |
하이니켈계 | 니켈함량이 80% 이상이며, 에너지 밀도가 높은 배터리 양극활물질. 하이니켈계는 니켈 함량이 높아 용량과 출력 특성이 뛰어난 반면 안정성 측면에서 니켈이 적은 제품군(Low-Nickel) 대비 상대적으로 불리함. 그러나 최근 하이니켈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성 문제의 기술적 보완이 가능하여 향후 전기차 배터리에 하이니켈계 양극활물질이 널리 적용될 것으로 예상됨 |
가. 경기변동 관련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2차전지 소재업은 EV, ESS 및 IT기기 등 다양한 전방산업 수요의 영향을 받고 있어, 경기 변동의 직,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실물 경기의 전방산업에 대한 영향은 결국 2차전지 산업의 수요에 영향을 미칩니다. 주요 기관의 경제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국면은 코로나19 이후 인플레이션을 거쳐 점차적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와 동시에 경기 불확실성도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IMF는 2025년 4월 9일 이후 관세 부과 등 정책 불확실성 확대, 고금리 및 높은 부채수준으로 인한 재정·통화 정책 여력 부족 등을 고려하여 세계 경제성장률을 2025년 2.8%, 2026년 2.9%로 전망하였으며, 이는 2025년 1월 전망 대비 각각 -0.5%p. -0.4%p 하향된 수치였습니다. 한편, IMF가 전망한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25년 1.0%로, 2024년 경제성장률 대비 -1.0%p 하향되었습니다. 이러한 거시경제적 요인은 당사가 영위하는 2차전지 산업 및 전/후방 산업에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경기의 경로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경기의 변동성은 당사의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글로벌 경기변동에 대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제조 및 판매업을 단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동 사업부문에서 매출 100%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2차전지 소재업은 EV, ESS 및 IT기기 등 다양한 전방산업 수요의 영향을 받고 있어, 경기 변동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거시경제 동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글로벌 경기 동향
2025년 04월 22일 국제통화기금(IMF)은 4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였는데, 최근 높은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기존의 단일전망(Baseline)이 아닌, 기준전망(Reference forecast)과 보완전망(Alternatives)을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IMF는 04월 04일을 기준점으로 한 기준전망으로는, 무역긴장 등의 글로벌 불확실성이 큰 점을 감안하여 대부분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였으며, 금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 대비 0.5%p 하향한 2.8%로 전망하였습니다. 보완전망으로는 1) 미국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04월 02일 이전 기준으로 미국의 무역정책, 높은 유가 전망으로 인해 중국, 캐나다, 멕시코의 성장률이 대폭 둔화됨에 따라 금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 대비 0.1%p 하향한 3.2%로 전망하였습니다. 2) 04월 09일 이후 기준으로는 상호관세 90일 유예 효과가 미국과 중국의 성장률 하락으로 상쇄되어 2025년 지난 1월 전망 대비 0.5%p 하향한 2.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2026년에는 미국과 중국의 손실이 다른 국가의 이득을 넘어섬에 따라 기준전망 3.0% 보다 소폭 낮은 2.9%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IMF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
(단위: %, %p) |
구분 | '25년 세계 경제성장률 | '26년 세계 경제성장률 | |
---|---|---|---|
'25년 01월 기준 전망 | 3.3 | 3.3 | |
'25년 04월 기준 전망 |
기준전망(04/04) | 2.8 (△0.5) | 3.0(△0.3) |
보완전망(04/02 이전) | 3.2(△0.1) |
3.2(△0.1) |
|
보완전망(04/09 이후) | 2.8(△0.5) | 2.9(△0.4) |
출처: IMF World Economic Outlook(2025.04),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주) 기준전망에서 '25.04.04 기준 반영가능한 정보를 기반으로 국가별 성장률을 전망하되, 보완전망을 통해 1) 04.02 상호관세 부과 이전 및 2) 04.09 상호관세 유예 및 미중 보복관세 이후 기준 전망으로 세계 경제성장률 범위를 추가 제시함 |
국가별로는, 선진국 그룹의 '25년 성장률은 지난 1월 전망 대비 0.5%p 하향된 1.4%로 전망하였습니다. 미국은 정책 불확실성, 무역 긴장,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인해 '25년 성장률이 지난 전망치 대비 대폭 하향조정(-0.9%p)된 1.8%로 전망하였으며, 중국은 예상보다 견조한 2024년 4분기 실적 및 재정확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관세 조치의 부정적 영향으로 성장 전망이 모두 하향되었습니다. 그 외 영국(1.1%), 독일(0.0%), 프랑스(0.6%) 등 대부분의 유럽 국가와 일본(0.6%)도 하향조정되었습니다. 한국의 금년도 경제 성장률 또한 1.0%로 지난 전망치 대비 1.0%p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신흥개도국 그룹 역시 1월 전망치 대비 0.5%p 하향한 3.7%로 전망되었습니다. 중국은 예상 대비 견조한 '24년 4분기 실적, 재정 확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관세 조치의 영향으로 지난 전망치 대비 0.6%p 하향한 4.0%의 성장률을 전망하였습니다. 멕시코는 '24년 말 이후로 지속된 부진한 경제활동과 더불어 미국의 관세 부과, 지정학적 긴장, 긴축적 금융 환경 등으로 인해 금년 성장률이 지난 전망 대비 대폭 하향(-1.7%p)된 -0.3%로 전망하였습니다.
[IMF 국가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
(단위: %, %p) |
구 분 | '24년 | '25년 (전망치) | '26년 (전망치) | ||||
---|---|---|---|---|---|---|---|
'25년 1월 전망(A) |
'25년 4월 전망(B) |
조정폭 (B-A) |
'25년 1월 전망(C) |
'25년 4월 전망(D) |
조정폭 (D-C) |
||
세계 | 3.3 | 3.3 | 2.8 | -0.5 | 3.3 | 3.0 | -0.3 |
선진국 | 1.8 | 1.9 | 1.4 | -0.5 | 1.8 | 1.5 | -0.3 |
미국 | 2.8 | 2.7 | 1.8 | -0.9 | 2.1 | 1.7 | -0.4 |
유로존 | 0.8 | 1.0 | 0.8 | -0.2 | 1.4 | 1.2 | -0.2 |
일본 | 0.1 | 1.1 | 0.6 | -0.5 | 0.8 | 0.6 | -0.2 |
영국 | 1.1 | 1.6 | 1.1 | -0.5 | 1.5 | 1.4 | -0.1 |
캐나다 | 1.5 | 2.0 | 1.4 | -0.6 | 2.0 | 1.6 | -0.4 |
한국 | 2.0 | 2.0 | 1.0 | -1.0 | 2.1 | 1.4 | -0.7 |
호주 | 1.0 | 2.1 | 1.6 | -0.5 | 2.2 | 1.4 | -0.8 |
신흥개도국 | 4.3 | 4.2 | 3.7 | -0.5 | 4.3 | 3.9 | -0.4 |
중국 | 5.0 | 4.6 | 4.0 | -0.6 | 4.5 | 4.0 | -0.5 |
인도 | 6.5 | 6.5 | 6.2 | -0.3 | 6.5 | 6.3 | -0.2 |
멕시코 | 1.5 | 1.4 | -0.3 | -1.7 | 2.0 | 1.4 | -0.6 |
출처: IMF World Economic Outlook(2025.04) |
국제통화기금은 세계경제의 리스크가 하방 요인에 집중되어 있다고 진단하면서, 무역갈등 등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소비ㆍ투자 위축, 고금리 및 높은 부채수준으로 인한 재정ㆍ통화 정책 여력 부족, 주가 및 시장가격 재조정 가능성 등 금융ㆍ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 등을 위험 요인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다만, 미국 관세 조치 인하, 상호 협상 등이 예상 외로 진전될 경우에는 상방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5년 03월 발표된 경제전망 중간 보고서(Economic Outlook Interim Report)에 따르면, 세계 경제는 2025년 3.1%, 2026년 3.0%의 경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직전 전망치(2024년 12월 발표) 대비 각각 0.2%p, 0.3%p 하향조정된 수치입니다. OECD 역시 주요 국가의 무역장벽 강화, 정책적 불확실성 강화 등으로 인해 투자와 가계지출 부담이 심화될 것으로 보았으며, 미국과 유럽 간 동맹 균열로 인해 유럽 국가들 내에서 국방비 지출이 확대되면서 장기적으로 재정압박을 가중시킬 수 있음을 예상하였습니다.
[경제협력기구(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
(단위: %, %p) |
구 분 | 2024 | 2025(E) | 2026(E) | ||||
'24.12 (A) |
'25.03 (B) |
조정폭 (B-A) |
'24.12 (C) |
'25.03 (D) |
조정폭 (D-C) |
||
세계 | 3.2 | 3.3 | 3.1 | -0.2 | 3.3 | 3.0 | -0.3 |
G20 | 3.3 | 3.3 | 3.1 | -0.2 | 3.2 | 2.9 | -0.3 |
미국 | 2.8 | 2.4 | 2.2 | -0.2 | 2.1 | 1.6 | -0.5 |
유로존 | 0.7 | 1.3 | 1.0 | -0.3 | 1.5 | 1.2 | -0.3 |
일본 | 0.1 | 1.5 | 1.1 | -0.4 | 0.6 | 0.2 | -0.4 |
한국 | 2.1 | 2.1 | 1.5 | -0.6 | 2.1 | 2.2 | 0.1 |
중국 | 5.0 | 4.7 | 4.8 | 0.1 | 4.4 | 4.4 | 0.0 |
인도 | 6.3 | 6.9 | 6.4 | -0.5 | 6.8 | 6.6 | -0.2 |
출처: OECD Economic Outlook, Report (2025.03) |
한편, 미국 경제는 내수를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나, 트럼프 대통령 신정부의 경제정책과 그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며, 유로지역은 통화긴축 완화 정책이 지속됨에도 제조업 부진, 정치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개선세가 미약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중국은 미국 등 주요국과의 통상마찰이 성장의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적극적 내수 진작책이 이를 일부 완충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러한 세계 경제의 변동성은 당사의 전방산업에 영향을 미칩니다. 전방산업의 수요 감소는 2차전지 밸류체인에 존재하는 다양한 참여자들의 정상적 사업 영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관련한 위험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배터리를 사용하는 EV, ESS, IT 기기 등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실업 증가, 가처분 소득 감소,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 및 소비 감소 등으로 인한 2차전지의 수요감소 이후 촉발되는 2차전지 소재에 대한 수요 위축
2. 당사 매입처의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
3. 주요 통화 대비 원화의 환율 변동성 증가
4. 글로벌 및 한국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당사가 적시에 필요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하지 못할 가능성
5. 경기 침체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에 따라 당사의 투자 자산의 공정가치가 하락할 수 있는 가능성 등
6. 글로벌 위기 등 지정학적 요소에 따른 전방산업 수요 위축
한편, 상기 위험요소 중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하여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이 중동 전체 리스크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며 제5차 중동전쟁 발발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7일 발발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예상치 못한 전개를 보이며 2024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전쟁 장기화가 지속되던 중, 2024년 4월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하며, 전쟁의 양상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대립을 넘어 이란과 그 후원 세력들까지 연루된 전면적 대결 구도로 전환되었습니다.
2024년 8월, 이란의 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하마스의 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가 폭격으로 사망한 사건은 전쟁의 국면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9월 17일-18일에 발생한 레바논 헤즈볼라의 무선호출기 및 휴대용 무전기의 동시다발적인 폭발 사고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했습니다. 이 사고의 배후가 이스라엘로 추정되면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의 전면전 가능성이 급증했으며, 중동 전역의 불안정성이 심화되었습니다. 2024년 10월에는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약 200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현실화되었고, 이스라엘은 전투기와 드론을 동원해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중동 전역에서 전면전으로의 확대 우려가 커졌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으로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따라 달러 환율이 상승하였습니다. 2025년 1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42일간의 1단계 휴전에 합의하였으나, 이후 하마스가 휴전 연장을 거부하며 휴전 협정이 다시 종료되었고, 다시 중동 정세는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중국의 경우, 경기부진 장기화 및 무역 마찰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각국 정부 정책의 향방 또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경기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5년 1월 취임과 동시에 전기차 의무화 명령 폐기를 공식화 하였고, 멕시코와 캐나다산 전기차에 25%의 관세를, 중국산 전기차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발표하며 중국산 전기차의 우회 진출을 견제하며 글로벌 시장 환경은 예측하기 힘든 신냉전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2) 국내 경기 동향
2025년 02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제성장률은 2024년 2.0%를 기록하였으며, 2025년과 2026년에는 각각 1.5%, 1.8%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금년도의 경우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지난 전망(2024년 11월) 전망 수준인 1.9% 대비 0.4%p 하향한 1.5%로 예상하였습니다. 2025년 2분기부터는 정치적 불확실성의 해소, 금융여건 완화 등의 영향으로 내수가 완만하게 회복될 예정이나, 수출은 통상환경 악화로 인해 연말로 갈수록 하방압력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에도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내수의 완만한 회복으로 당초 예상에 부합하는 1.8%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GDP 항목별 성장률 전망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성장률 전망] |
(단위: %) |
구분 | 2024 | 2025(E) | 2026년(E) 연간 |
||||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
GDP 성장률 | 2.8 | 1.3 | 2.0 | 0.8 | 2.2 | 1.5 | 1.8 |
민간소비 | 1.0 | 1.3 | 1.1 | 1.0 | 1.7 | 1.4 | 1.8 |
건설투자 | 0.4 | -5.5 | 2.7 | -6.7 | 1.1 | -2.8 | 2.5 |
설비투자 | -1.8 | 5.3 | 1.8 | 5.7 | -0.2 | 2.6 | 2.0 |
지식재산생산물 투자 | 1.5 | -0.1 | 0.7 | -2.5 | 4.9 | 3.7 | 3.1 |
재화수출 | 8.4 | 4.3 | 6.3 | 0.7 | 1.2 | 0.9 | 0.8 |
재화수입 | -1.3 | 3.6 | 1.2 | 2.0 | 0.2 | 1.1 | 1.9 |
출처: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25.02) |
2025년 들어서 정치 불확실성, 소득 개선세 약화 등으로 인해 심리위축이 지속되면서 당초 예상 대비 부진한 민간소비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민간소비는 당분간 부진한 흐름을 이어나가다가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금리인하 영향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 고용 및 심리 위축, 가계 소득 개선 약화 등이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금년도 민간소비 성장률은 1.4%에 그친 후 2026년 1.8%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설투자의 경우 건설수주의 지속적인 감소세, 부동산 PF 구조조정 지속, 연간 SOC 예산의 축소 등으로 인해 금년도 상반기에도 큰 폭의 감소(-6.7%)가 예상되나, 하반기부터는 금융여건 완화, 선행지표 개선 영향이 차츰 나타나면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설비투자의 경우 주요 대기업의 AI, 첨단공정, 생산라인 고도화와 관련된 투자가 이어지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는 주요국 무역정책 불확실성,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자본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세계 경제는 인플레이션 부담 완화 및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완만한 회복이 예상되었으나 전쟁 장기화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재정-통화정책의 충돌, 트럼프 정부의 관세 조치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인 무역 부문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상황입니다. 또한, 국내 경제의 경우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인한 통상여건 악화로 수출 하방 압력 확대, 대내외 수요 증가세가 축소됨에 따라 생산 둔화 등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2차전지 소재업은 수출 비중이 높고, 전방산업이 EV, ESS, 및 IT기기로 국내·외 민간 소비 여력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기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당사의 사업 및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2차전지 전방산업 성장성 둔화 위험 당사가 주요하게 영위하는 2차전지 사업은 EV, ESS, IT기기 등 전방산업의 수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방시장의 수요 감소는 2차전지에 대한 수요 감소로 연결되어 당사의 사업, 영업 및 재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V 시장] EV 시장은 2023년 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도 전년 대비 높은 성장을 이어갔으며, 캐즘의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2024년에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성장률 26.1%를 기록하며 2023년 33.4% 대비 7.3%p 감소한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나 여전히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V 시장의 급속한 성장 및 향후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정책적/기술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EV 시장의 성장이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정책적 측면에서도 전기차 관련 규제가 현재보다 비우호적으로 바뀌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내연기관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최대 주행거리, 배터리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 등 최종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해야 하는 각 요인들의 달성이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한, EV를 대체할 대체산업의 출현 역시 EV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수소차의 기술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급속히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 EV가 아닌 수소차가 친환경차량의 대세로 자리잡는 경우 전방산업인 EV 시장의 축소 내지 성장 둔화로 이어져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EV용 배터리에 대한 수요 감소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술, 정책적 요인을 비롯한 대외 환경 변화 및 기타 다양한 요소로 인해 전방산업인 EV 시장의 성장이 예상보다 지연되거나 성장 규모가 축소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사업 및 재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SS 시장]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 및 전력공급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ESS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배터리 가격 하락, ESS 시스템 사이즈 확대 등에 따른 ESS 발전 원가가 크게 하락하며 ESS 수요 증가세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ESS 화재 등 제품의 안정성과 관련한 악재는 ESS 시장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원인에 따라 전방산업인 ESS 시장이 침체되거나 전망치보다 낮은 성장을 달성할 가능성 역시 존재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ESS 배터리에 대한 수요 감소로 연결되어 당사의 영업 실적 및 재무상황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IT기기 시장] 리튬이온전지의 적용처 중 하나인 IT기기는 스마트폰 및 노트북 등의 완제품 수요의 영향을 받습니다. IT기기 시장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출현 및 보급 확대에 따라 성장을 지속하였으나 점차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과도하게 높아지며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당사의 전방산업 중 하나인 소형 Application 기기 시장의 정체 또는 수요 감소, 신규 Application의 보급 및 확대 정체는 당사의 매출 및 향후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단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차전지는 EV, ESS 및 IT기기 등에 사용되는 만큼 전방시장의 수요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전방산업의 수요가 감소할 경우 당사의 사업 및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속한 양극활물질(양극재) 소재 산업은 2차전지 밸류체인에서 후방 산업으로, 전방산업의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에 전기차, ESS, IT기기의 업황 변동은 2차전지의 수요량에 영향을 미치며, 2차전지의 수요량이 다시 양극활물질(양극재) 등의 후방산업 업황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의 4대 핵심요소는 양극활물질(양극재), 음극활물질(음극재), 분리막 및 전해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배터리 제조업체는 핵심 소재들을 매입 또는 자체 생산하여 2차전지를 생산하고, 최종적으로 IT, 자동차, 에너지 업체들에 공급합니다. 주요 최종 적용 제품으로는 소형분야인 모바일기기와 전동공구, E-bike와 중대형분야인 전기차 그리고 전력저장시스템(ESS) 등이 있습니다.
[2차전지 산업 밸류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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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산업 밸류체인 |
출처: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중국 소재의 EV 및 2차전지 산업 전문 연구기관인 EVTank 및 Ivy Economic Research Institute가 공동으로 발표한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 발전 백서(2025)"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2차전지 출하량은 총 1,545GWh 입니다. 이 중 EV용 배터리가 1,051.2GWh로 약 68.0%를 차지하였으며, ESS용 배터리가 369.8GWh로 약 23.9%를 차지하였고, 소형 IT기기용 배터리가 124.1GWh로 8.0%의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전망치에 대해서는 전방시장별 비중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동 기관은 글로벌 2차전지 출하량이 연평균 성장률 22.1% 수준으로 2030년 5,127GWh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EV와 ESS가 당사의 사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한 전방산업으로 보이며, 각 산업별 현황 및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로벌 2차전지 출하량 및 전방시장별 비중] |
(단위: GW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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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차전지 출하량 및 전방시장별 비중 |
출처: EVTank, Ivy Economic Research Institute,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 발전 백서(2025.01) |
[글로벌 2차전지 출하량 전망치] |
(단위: GW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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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차전지 출하량 전망치 |
출처: EVTank, Ivy Economic Research Institute, 중국 리튬이온 배터리 산업 발전 백서(2025.01) |
(1) EV 산업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1개년 동안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는 총 1,763만 대로 전년 대비 26.1% 증가하였습니다.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나 2017~2023년의 연평균성장률(CAGR)이 45.8%였음을 고려할 시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이후 BEV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보였으나, 높은 전기차 가격, 부족한 충전인프라,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실물경기와 소비심리의 위축 등으로 인해 성장이 위축되었습니다.
[글로벌 전기차(BEV+PHEV) 판매 추이] |
(단위: 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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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추이 |
출처: SNE리서치,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2025.01) |
기업별로 살펴보면, 2024년 BYD가 413.7만 대를 판매하고 전년 대비 43.4%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다양한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라인업 외에도 서브 브랜드를 연이어 출시하며 다양한 차급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외에 유럽, 동남아, 남미 지역 진출을 확대하며 관세 장벽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슬라의 경우 전체 판매량의 약 95%를 차지하는 모델3와 모델Y의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1.1%의 역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상위 OEM사들을 보면 BYD(+43.4%), Geely(+59.8%), Changan(+47.4%) 등의 중국 OEM사가 높은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테슬라와 현대기아차가 역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2025년 1~4월의 누적 인도량의 경우, Tesla는 전년 동기 488,000대 대비 인도량이 -13.4% 감소하였으며, Stellantis는 전년 동기 186,000대 대비 인도량이 -7.6% 감소하며 역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Tesla가 해당 기간 부진한 인도량을 기록한 이유는 2025년 3월 출시한 모델Y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주니퍼' 구매를 위한 2025년 1~2월의 수요 이연이 있던 점과 Tesla의 생산일이 지연되며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 초로 본격적인 신모델의 양산 일정이 미뤄진 점에 기인합니다.
[연간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BEV+PHEV, 상용차 포함)] |
(단위: 천대, %) |
순위 | 그룹명 | 2023년 | 2024년 | 2025년 1~4월 | |||
---|---|---|---|---|---|---|---|
인도량 | 점유율 | 인도량 | 점유율 | 인도량 | 점유율 | ||
1 | BYD | 2,885 | 20.6 | 4,137 | 23.5 | 1,242 | 21.4 |
2 | Geely | 867 | 6.2 | 1,386 | 7.9 | 616 | 10.6 |
3 | TESLA | 1,809 | 12.9 | 1,789 | 10.1 | 422 | 7.3 |
4 | Volkswagen | 996 | 7.1 | 999 | 5.7 | 403 | 6.9 |
5 | SAIC | 907 | 6.5 | 1,018 | 5.8 | 296 | 5.1 |
6 | Changan | 471 | 3.4 | 694 | 3.9 | 234 | 4.0 |
7 | Hyundai & Kia | 560 | 4.0 | 550 | 3.1 | 190 | 3.3 |
8 | BMW Group | 527 | 3.8 | 534 | 3.0 | 189 | 3.3 |
9 | Chery | 155 | 1.1 | 520 | 2.9 | 180 | 3.1 |
10 | Stellantis | - | - | - | - | 172 | 3.0 |
14 | Li Auto | 381 | 2.7 | 501 | 2.8 | - | - |
기타 | 4,427 | 31.7 | 5,505 | 31.2 | 1,861 | 32.0 | |
합 계 | 13,984 | 100.0 | 17,633 | 100.0 | 5,808 | 100.0 |
출처: SNE리서치,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2025.05) |
주1) 2023~2024년 자료에서 Stellantis는 10위권 외에 위치하여 기타로 분류되었습니다. |
주2) 2025년 1~4월 자료에서 Li Auto는 10위권 외에 위치하여 기타로 분류되었습니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일하게 유럽의 판매량이 -1.0%로 역성장하였습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반의 내수 시장 부진으로 인한 전기차 수요 감소, 차량 가격 상승, 충전 인프라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4년 중국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65.9%를 점유하며 1위를 기록하였으며,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정책과 강력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39.7%의 성장률을 보이며 전기차 시장 확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북미와 아시아(중국 제외)는 각각 +10.1%, +13.7%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북미의 경우 2022~2023년 성장률 +49.1%을 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인플레이션 및 고금리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력 저하, 보조금 축소, 부족한 충전 인프라 등으로 인해 성장률이 +10.1% 수준으로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2023년부터 2025년 1월~4월 누적치까지의 지역별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간 지역별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BEV+PHEV, 상용차 포함)] |
(단위: 천대, %) |
그룹명 | 2023년 | 2024년 | 2025년 1월~4월 | |||
---|---|---|---|---|---|---|
인도량 | 점유율 | 인도량 | 점유율 | 인도량 | 점유율 | |
중국 | 8,317 | 59.5 | 11,622 | 65.9 | 3,615 | 62.2 |
유럽 | 3,135 | 22.4 | 3,104 | 17.6 | 1,215 | 20.9 |
북미 | 1,667 | 11.9 | 1,836 | 10.4 | 557 | 9.6 |
아시아(중국 제외) | 670 | 4.8 | 762 | 4.3 | 315 | 5.4 |
기타 | 195 | 1.4 | 309 | 1.8 | 106 | 1.8 |
합 계 | 13,984 | 100.0 | 17,633 | 100.0 | 5,808 | 100.0 |
전년 대비 성장률 | 32.7% | - | 26.1% | - | 34.4% | - |
출처: SNE리서치,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2025.05) |
주3) 2025년 1월 ~ 4월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
상기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을 보면, 2023년 전기차 시장의 수요가 일정 수준에서 더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나지 못하고 정체되는 전기차 '캐즘' 현상이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전년 대비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내연기관 차량 대비 가격이 20% 정도 비싸 전기차 보조금이 수요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나, 매년 줄어들고 있는 전기차 보조금과 부족한 충전 인프라, 구매력 저하 등이 캐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단기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이를 고려한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과 판매 전략이 조정됨에 따라 2024년 전기차 시장 역시 추가적인 성장세 둔화가 예상됩니다. 2025년 1월 발간한 SNE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온기 기준 연간 누적 전기차 판매량은 약 1,763만대로 전년 대비 26.1%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2023년 성장률인 32.7%에 대비 6.5%p 감소하였습니다. 경기침체 및 캐즘 등에 기인해 성장세가 큰 폭으로 위축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우려와 달리 중국에서의 전기차 인도량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시장 전체의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선방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 외 지역에서의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확실한 둔화세를 보였습니다. 유럽의 경우 2019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시현해왔던 것과 달리 2024년에는 310만대를 인도하며 최초로 전년대비 역성장을 기록하였으며, 북미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의 경우 전년대비 증가하긴 하였으나 증가폭이 현저하게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2025년 5월 발간한 SNE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시장은 2025년 1월~4월 누적 기준 전년 대비 43.9% 성장한 62.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기차 핵심 시장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유럽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26.2%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는 르노 R5, 기아 EV3, 스텔란티스 e-C3 등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다양한 전기차 신차가 출시된 점이 수요를 촉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유럽 시장의 반등에 힘입어 전체 글로벌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4% 성장해 2024년까지 둔화되던 성장세가 다시 반등하며, 전기차 및 2차전지 업계는 전기차 캐즘 해소 및 시장의 반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캐즘이 장기화되면서 점차 떨어지고 있는 전기차 가격, 금리 인하 등으로 인한 심리 회복 등으로 인해 전기차 캐즘이 종료되고 시장이 반등할 것이라는 의견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로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27년에는 전기차의 평균 가격이 내연기관차보다도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하였으며, 연비 제한, 판매 금지 등 내연기관차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면서 전기차 침투율의 상승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들은 크게 세제 혜택, 구매 보조금 정책, 충전 인프라 지원 등의 방안으로 전기차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 구매 시 취득세, 등록세 감면 혜택을 주거나, 보유 시 감가상각 공제나 도로세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전기차 구매를 유도하였습니다. 그러나 2023년 이후 유럽국가들과 중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움직임이 확대되었고, 이에 유럽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위축된 바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국과 독일은 2023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폐지한 바 있습니다. 독일은 2023년 말 연방정부의 긴축재정 정책으로 인해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하였으나,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둔화되며 유럽 내 최대 전기차 시장의 지위를 영국에 빼앗기며 2024년 09월 세액공제 형태로 보조금 정책을 부활시켰습니다. 주요국의 전기차 보조금 관련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 현황] |
국가 | 기존 | 변경 |
---|---|---|
한국 | 2024년 250만원~400만원 지급 | 2025년 200만원~300만원 지급 |
중국 | 2017년 최대 6만위안(약 1,126만원)에서 점차 축소 | 2023년 폐지 |
영국 | 2011년부터 최대 1,500파운드 (약 233만원) 지급 |
2023년 폐지 |
독일 | 차량가격 4만유로 이하 차량만 4,500유로 지급 |
2023년 폐지 후 부분 부활 |
프랑스 |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7,000유로 지급 | 2023년말 탄소배출량 기준으로 지급 개편 예정 최대 보조금은 기존 7,000유로에서 4,000유로로 축소 |
미국 | IRA 기준(원산지 등)에 따라 최대 7,500달러 지급 |
최대 지급금액은 같으나, 지급 대상 모델이 2024년 40개에서 2025년 25개로 감소 |
출처: 언론 보도자료 취합 |
친환경 차량의 가격이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상황에서, 보조금 등의 경제적 인센티브와 내연기관차에 대한 환경 규제는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소입니다. 하지만 유럽, 중국을 중심으로 한 주요국의 지원 축소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각 국 정부의 재정 부담과 정책 방향성으로 인해 정책적 지원을 축소하거나 폐지함으로써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는 얼리어답터의 초기 구매 수요 완결로 인한 대기 수요 감소, 충전 인프라 부족, 화재 사고 등의 위험, 고물가, 고금리에 따른 실물 경기와 소비심리가 위축, 보조금 축소 등 다양한 요인이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2차전지의 수요는 전방시장 수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대표적인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는 경우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 역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와 같이 전기차 수요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시장에서 지배적인 반면 2025년부터 대폭 강화되는 CO₂규제에 맞춰 순수 전기차(BEV)를 중심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유럽 시장의 전기차 성장세가 반등할 것이라는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도 상존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BNEF(Bloomberg New Energy Finance)는 미국 내 저가 전기차 판매에 대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테슬라, 포드,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세대 저가 전기차가 출시될 경우 미국 전기차 판매량이 2023년 150만대에서 2027년 450만대로 3배 증가할 것이며 새로운 정책 개입 없이 현재와 같은 친환경 정책이 시행된다면 2030년에는 미국 내에서 약 770만대의 전기차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결국 전기차 시장은 향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환경규제를 기반으로한 내연기관 대체수요에 기인하여 완만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범세계적 인플레이션 상황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로 인해 전기차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자동차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내연기관차 및 친환경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수요의 감소 내지는 큰 폭의 수요변동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3년 3월 독일은 유럽연합에 대해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정책에 대해 반대 의견을 행사하면서 E-Fuel 등 합성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차의 경우 2035년 이후에도 판매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유럽연합은 이 의견을 반영하여 2023년 3월 수정된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방안에 합의하였습니다.
한편, 2022년 08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국가재건법안(BBB: Build Back Better Act)의 수정안인 인플레이션감축법안(IRA: Inflation Reduction Act)이 미국 상원ㆍ하원을 통과하였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승인을 통해 효력이 발생하였습니다. 관련 예산규모만 4,300억 달러에 달할 본 법안의 주요 내용은 미국의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 정책으로, 미국 전기차 밸류체인에서 잠재적인 경쟁국을 배제하겠다는 미국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의 핵심은 배터리 생산 업체들에 일정 조건 충족 시 세액공제 및 산업보조금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2차전지 제조업체가 제조하는 배터리 부품에 사용되는 핵심광물의 40%가 미국 또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국가에서 채굴 및 가공될 시 충족됩니다. 향후, 배터리 부품에 소요되는 핵심광물의 비중 기준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예정으로, 부품 및 원재료의 대부분을 자국에서 공급하는 중국 2차전지 제조업체의 입지는 점차 위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차전지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면,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 한해 세액공제 방식으로 최대 7,500달러(중고차의 경우 최대 4,000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터리 부품 및 핵심광물에 대해 아래와 같은 조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IRA 중 2차전지 관련 세부 지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IRA 2차전지 관련 세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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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 세부내용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
양극활물질 등 구성소재(Constituent Materials)는 2차전지 부품에 포함되지 않음에 따라 북미에서 생산 또는 조립될 필요가 없으며, 다만 구성소재의 제조과정은 핵심광물 가공과정으로 인정됨에 따라 미국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전기차 보조금 7,500달러를 온전히 수령하기 위해선 장기적으로 2029년까지 2차전지 내 핵심광물 90% 및 2차전지 부품 100%의 비율을 충족해야 합니다. IRA는 중국처럼 미국과 FTA를 체결하지 않은 잠재적인 경쟁국에서 생산된 핵심광물 및 2차전지 부품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따라 중국의 미국 전기차 시장 진입 난이도는 상승한 반면, 한국계 2차전지 밸류체인 내 업체의 진출은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재정 적자를 줄이고 중국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IRA 지원을 축소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IRA 정책을 폐지하고 해당 예산으로 세금 감면 정책에 활용할 것이라고 선언하는 등 IRA 정책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입니다. 2025년 5월 22일 IRA 세액공제 수정안이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원 표결을 통과하였으며, 당초 시장에서는 미국 현지에서 배터리 셀과 모듈 생산 시 kWh당 최대 35달러(모듈까지 생산시 최대 45달러)를 세액공제로 제공하는 AMPC 조항이 2028년말 일몰될 것으로 우려하였으나, 최종 법안에서는 기존 종료 시점인 2032년 말에서 2031년 말로 1년 앞당겨지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또한 AMPC 내 제3자 판매 허용 조항도 2027년까지 2년간 유예되며 현행 기준이 유지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AMPC가 일몰 구조로 2030년부터 점진적으로 축소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보조금 종료 시점이 1년 앞당겨졌다는 점과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큰 상황은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5년 1월 취임과 동시에 전기차 의무화 명령 폐기를 공식화 하였으며, 이후 멕시코와 캐나다산 전기차에 25%의 관세를, 중국산 전기차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등 중국산 전기차의 우회 진출을 견제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2025년 3월 미국은 해당 관세 부과를 개시 하였고, 이틀만에 상당 부분 철회하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2025년 4월 미국은 전세계 모든 수입품에 10% 보편관세와 자동차 대상 25% 품목관세 부과를 발효하였으며, 특히 중국을 대상으로 125% 상호관세를 발표하였습니다. 미국은 중국을 대상으로 145%까지 관세율을 상향 조정하고, 중국은 미국을 대상으로 125%로 상향조정하는 등 미중 간 무역 분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다만,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미국과 중국은 관세를 각 115%p씩 인하하도록 합의하여 미국은 대중국 관세를 30%로, 중국은 대미 관세를 10%로 인하한 상황입니다. 또한, 미국은 35% 가운데 25%는 90일간 유예하는 등 무역전쟁 완화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미중 무역전쟁의 심화 또는 장기화 가능성에 대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대외적인 요인으로 전기차 수요가 감소하거나 IRA 정책의 조기 폐지와 미중 무역 갈등 등의 요인으로 인해 국내 전기 자동차 업계가 영향을 받을 경우 당사 주요 거래처의 전기차용 2차전지 점유율이 시장 내에서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ESS 산업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장치)는 전력 수요가 적을 때 잉여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수요가 많을 때 전력을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과 전력 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는 전력산업의 핵심 시스템입니다. 전 세계는 전력수요 증가와 탄소저감 이슈, 탈원전 트렌드에 따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력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 증가와 송배전망 노후화로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통한 전력 품질 문제 제고를 위해 ESS의 필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리튬이온 2차전지(LIB) ESS의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7% 성장하여 235GWh를 기록하였으며, 2027년 379GWh, 2030년 458GWh, 2035년 618G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이용 효율 향상 및 전력공급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ESS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배터리 가격 하락, 에너지 밀도 개선, ESS 시스템 사이즈 확대에 따른 단위당 비용 하락 등으로 ESS 발전 원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ESS시장의 수요 증가세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LIB ESS시장 전망] |
(단위: GW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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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시장 전망 |
출처: SNE Research, 2024 글로벌 ESS 시장 전망 |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은 ESS 보급 의무화, 보조서비스(주파수 조정, 에너지시프트) 시장 운영, 규제개선(승인기간 단축, 허가조건 완화) 등 지원정책을 추진하여 적극적인 ESS 보급화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미국 바이든 정부는 IRA 법안에 서명하며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에너지 안보 강화정책의 차원에서 3,690억 달러(약 490조원)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정부는 14차 5개년 실행계획에 기반하여 2030년까지 가장 큰 규모의 ESS 시장을 형성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국 ESS 지원정책 현황] |
구 분 | 미국 | 중국 | 일본 | 독일 | 호주 | 인도 |
---|---|---|---|---|---|---|
설치의무화 | O | O | X | X | X | O |
보조금 지급 | O | O | O | O | O | O |
전력시장 참여 | O | - | △ | △ | △ | △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발전전략(2023.10.31)' |
[주요국 ESS 정책 동향] |
구 분 | 내 용 |
---|---|
미국 | 기술개발, 설치의무화, 전력시장 참여 등 전방위적 지원 (목표) 10년 이내 10시간 이상 충방전가능한 ESS의 균등화저장비용 90%인하 (설치의무화) 캘리포니아, 오레건, 메사추세츠, 뉴욕, 뉴저지 등 5개 주에서 ESS 설치의무화 (보조금) '22년 8월 IRA 도입 이후 ITC(Investment Tax Credit)를 통해 ESS 설치 투자비에 대한 세액공제 비율 및 지원대상 확대 (전력시장 참여) ESS가 전력도매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침제정(FERC, Order 841) |
중국 | 재생에너지 연계용 ESS 설치의무화 등 보급확대로 시장급성장 (목표) 2025년까지 설비규모 30GW 이상, ESS 비용 30% 감축목표 (설치의무화) 신규 유틸리티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ESS 연계의무화 (보조금) 설비기준을 충족하는 ESS 설비에 대해 지방정부에서 보조금지급 |
일본 | 배터리 제조능력 확대와 연계하여 ESS 설치 확대 추진 (목표) 2030년까지 배터리 국내 연간 제조능력 150GWh, 글로벌시장에서 연간 배터리 제조능력을 600GWh로 확대 (보조금) 상업용 및 주거용 ESS 설치에 대해 지방정부에서 보조금지급 |
유럽 | ESS의 수익성 확보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가이드라인발표(Recommendation on Energy Storage, 2023.03) (독일) 전기요금을 절감하기 위한 가정용 ESS 위주로 보급되어있으며, 태양광 연계 ESS 설치에 대해 보조금 지원 및 주파수 시장 운영 (영국) 장주기 기술개발 지원 프로그램 및 보조서비스 시장 활성화 |
호주 | 주거용 ESS 위주 보급 중이며 향후 유틸리티급 ESS 시장 급성장전망 (보조금) 주거용 ESS 설치에 대해 지방정부에서 보조금 지급 (시장참여) 주파수 시장을 통해 ESS의 주된 수익 창출 중 |
인도 |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ESS 산업 육성 추진 (목표) 2032년까지 51~84GW 규모의 ESS 설치 계획(India National Electricity Plan, 2022.09) (설치의무화) 전체 전력수요에서 ESS로 충당되는 비중이 2030년까지 4%에 도달하도록 의무화 정책 시행 (보조금) 대형 에너지저장프로젝트 수행 기업에 보조금 지급 (전력시장 참여) 보조서비스 시장 참여 대상에 ESS 설비 포함(2021)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발전전략(2023.10.31)' |
이처럼 ESS 시장은 세계 각국 정부의 주도 아래 급속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ESS 화재 등 제품의 안정성과 관련한 악재는 ESS 시장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입니다. 국내의 경우 2017년 이후 2023년까지 총 54건의 ESS 화재사고가 발생하였으며, 2022년 총 13건, 2023년에는 15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안전성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전방 산업인 ESS 시장이 침체되거나 전망치보다 낮은 성장을 달성할 가능성 역시 존재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ESS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에 대한 수요 감소로 연결되어 당사의 실적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내 ESS화재 현황] |
(단위 : 건, 천원) |
연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합계 |
---|---|---|---|---|---|---|---|---|
발생 건수 | 1 | 11 | 10 | 2 | 2 | 13 | 15 | 54 |
피해액 | 504,311 | 11,837,500 | 13,795,465 | 504,576 | 1,235,161 | 44,624,239 | 12,636,162 | 85,137,414 |
출처: 소방청(2024.02.29) 주)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소방청에서 발표한 최신 데이터임 |
[IT기기 등 소형 Application]
리튬이온전지의 적용처중 하나인 IT기기는 스마트폰 및 노트북 등의 완제품 수요의 영향을 받습니다. IT기기 시장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출현 및 보급 확대에 따라 성장을 지속하였으나 점차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과도하게 높아지며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에 소형 Application 시장은 웨어러블 기기 등 신규 IT기기,물류 및 자율배송로봇, 전기자전거와 전동휠 등 신규 Application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장 속도와 규모는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며, 당사의 전방산업 중 하나인 소형 Application 기기 시장의 정체 또는 수요 감소, 신규 Application의 보급 및 확대 정체는 당사의 매출 및 향후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전방산업인 전기차 및 ESS, IT기기 시장은 각 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고성장을 지속하며 2차전지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였으나, 2023년부터 시작된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소비심리가 침체되며 성장세가 둔화되었습니다. 향후 전기차의 원가 부담으로 인한 높은 가격 지속, 보조금 축소 등 정책적 지원의 축소, 충전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거나, ESS 화재 등 제품의 안정성과 관련한 우려로 인해 전망치보다 낮은 성장을 달성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2차전지 및 2차전지 소재에 대한 수요 감소로 연결되어 당사의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2차전지 산업 성장성 둔화 위험 당사는 2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양극활물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은 당사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2차전지 시장은 과거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기기를 중심으로 성장하여 왔으나,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EV용 배터리가 2차전지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의 수요는 EV, ESS, IT기기 등 전방시장 수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전방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는 경우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 역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외에도 정부의 EV, ESS 등 친환경 정책에 대한 변동성과 같이 예상치 못한 요인으로 인해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사업 및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양극활물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은 당사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2차전지 시장은 과거 노트북, 스마트폰 등 IT기기를 중심으로 성장하여 왔으나, 전기차 시장의 빠른 성장에 따라 EV용 배터리가 2차전지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EV 및 ESS 시장 내 2차전지 출하실적은 수요 증가에 따라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23.7%의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판매량은 2023년 1,050GWh에서 2024년 1,299GWh로 증가하였습니다. 그 중 EV 시장 출하량은 2023년 865GWh에서 2024년 998GWh로 15.4% 증가하며 글로벌 2차전지 전체 출하량의 76.8%의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ESS의 경우 중국 및 북미시장의 활황에 따라 2023년 185GWh에서 2024년 301GWh로 약 62.7% 증가하였으며 신재생 발전과 연계한 안전성 기반의 저출력 시장이 확대되어 LFP 배터리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중국업체들이 성장을 견인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정부의 14차 5개년 실행계획 추진으로 신재생 발전용량의 10% 이상에 대해 ESS를 설치하여야 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각 성 및 도시에서는 보조금 정책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 향후에도 ESS향 2차전지 출하량의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EV 및 ESS 시장 2차전지 출하 실적] |
(단위 : GWh) |
구분 | 2023년 | 2024년 | 성장률 |
---|---|---|---|
EV | 865 | 998 | 15.4% |
ESS | 185 | 301 | 62.7% |
합계 | 1,050 | 1,299 | 23.7% |
출처: SNE리서치(2025.02) |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차전지 시장의 대표적인 제품인 리튬이온전지의 수요가 2021년 464Gwh에서 연평균 19.4%씩 성장해 2035년에는 5,570GWh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리튬이온전지 Application별 시장 전망] |
(단위: GWh) |
![]() |
글로벌 리튬이온전지 application별 시장 전망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2025.02) |
한편, 다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S&P글로벌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은 최근 성장세가 소폭 둔화되었으나 2025년부터 다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9.9%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폼팩터 별로는 각형 배터리 시장이 2030년에도 시장을 주도할 것이며, 각형과 원형 배터리의 수요 확대폭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S&P글로벌의 전기차 배터리 수요 전망 및 폼팩터별 배터리 수요 전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전망] | ||
(단위 : US$ in bill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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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 SDI Marketing |
[폼팩터별 배터리 수요 전망] | ||
(단위 : US$ in bill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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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 SDI Marketing |
그러나 "사업위험 - 나. 2차전지 전방산업 성장성 둔화 위험"에 기재한 바와 같이,2차전지 시장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전방산업인 EV와 ESS시장은 정책적/기술적 요소, 시장 변화, 안전성 문제 등 해당 산업을 둘러싼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예상 대비 저조한 성장률을 보일 수 있습니다. 2차전지의 수요는 EV, ESS, IT기기 등 전방시장 수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전방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는 경우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 역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 역시 2차전지 산업의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EV, ESS 등 화재에 따른 2차전지에 대한 안전성 우려 역시 2차전지의 수요 감소로 연결되어 2차전지 사업의 성장성을 위축시킬 수 있는 요인입니다. 그 외에도 정부의 EV, ESS 등 친환경 정책에 대한 변동성과 같이 예상치 못한 요인으로 인해 2차전지 산업의 성장성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당사의 사업 및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전기차 시장 관련 정책 변화 위험 전기차 보급 확대 및 내연기관차에 대한 규제는 2015년에 체결된 파리협약 이후 각국 정부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내연기관차에 대한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 설정, 시내 진입 제한과 친환경차에 대한 금전적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였으며,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는 전기차 판매량의 성장을 견인하였습니다. 친환경 차량에 대한 보조금 등 경제적 인센티브와 내연기관차에 대한 환경규제는 전방산업인 EV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최근 영국 등 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요 국가의 지원 축소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세계 각국 정부가 재정적인 부담과 정책 방향성으로 인해 정책적 지원을 축소하거나 폐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친환경차량에 대한 정책적 지원 축소로 인해 전방산업인 EV 시장의 성장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 및 재무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인 SNE리서치가 2025년 1월 발간한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판매량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44.0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증가하였으며 2021년의 경우 2020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2021년 및 2022년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급격한 증가를 보였는데 이는 중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이 2022년까지 지급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구매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전기차 보조금 없이 상업화 중인 단계임을 감안 시 2023년 중국 전기차 판매량 역시 견조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글로벌 전기차(BEV+PHEV) 판매량 현황] | |
(단위 : 천대) |
구 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월~4월 |
---|---|---|---|---|---|---|---|
중국 | 1,226 | 1,298 | 3,328 | 6,250 | 8,317 | 11,622 | 3,615 |
유럽 | 594 | 1,406 | 2,372 | 2,642 | 3,135 | 3,104 | 1,215 |
북미 | 385 | 372 | 744 | 1,115 | 1,667 | 1,836 | 557 |
아시아(중국 제외) | 102 | 123 | 232 | 455 | 670 | 762 | 315 |
기타 지역 | 14 | 14 | 41 | 78 | 195 | 309 | 106 |
총 합계 | 2,321 | 3,214 | 6,717 | 10,540 | 13,984 | 17,633 | 5,808 |
전년 대비 성장률 | 1.1% | 38.5% | 109.0% | 56.9% | 32.7% | 26.1% | 34.4% |
출처: 2025년 5월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2025.05) 주1) 2025년 1월~4월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임 |
그러나 이후 2022년 글로벌 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와 2023년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인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의 증가세는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단기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이를 고려한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과 판매 전략이 조정됨에 따라 2024년 전기차 시장 역시 추가적인 성장세 둔화가 예상됩니다. 2025년 1월 발간한 SNE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온기 기준 연간 누적 전기차 판매량은 약 1,763만대로 전년 대비 26.1%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2023년 성장률인 32.7%에 대비 6.6%p 감소하였습니다. 경기침체 및 캐즘 등에 기인해 성장세가 큰 폭으로 위축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우려와 달리 중국에서의 전기차 인도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시장 전체의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선방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 외 지역에서의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확실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유럽의 경우 2019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시현해왔던 것과 달리 2024년에는 310만대를 인도하며 최초로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으며, 북미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의 경우 전년 대비 증가하긴 하였으나 증가폭이 현저하게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2025년 1월~4월 기준 데이터의 경우, 유럽 지역에서 전년 동기 대비 26.2% 성장하며 반등을 보였으며, 북미의 경우 2023년 대비 2024년 10.1%를 성장하였던 것에 반면 2025년 1월~4월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중국 제외 아시아의 경우, 2023년 대비 2024년 13.7% 성장세에 그쳤으나, 2025년 1월~4월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성장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이후 유럽 국가들과 중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움직임이 확대되었고, 유럽 전기차 시장은 급격히 위축된 바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국과 독일은 2023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폐지하였습니다. 다만 최근 독일은 전기차 구매 소비자에게 보조금을 주는 정책을 검토 중으로 독일의 보조금 정책 도입 시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의 재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주요국 전기차 보조금 관련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 현황] |
국가 | 기존 | 변경 |
---|---|---|
한국 | 2024년 250만원~400만원 지급 | 2025년 200만원~300만원 지급 |
중국 | 2017년 최대 6만위안(약 1,126만원)에서 점차 축소 | 2023년 폐지 |
영국 | 2011년부터 최대 1,500파운드 (약 233만원) 지급 |
2023년 폐지 |
독일 | 차량가격 4만유로 이하 차량만 4,500유로 지급 |
2023년 폐지 후 부분 부활 |
프랑스 |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7,000유로 지급 | 2023년말 탄소배출량 기준으로 지급 개편 예정 최대 보조금은 기존 7,000유로에서 4,000유로로 축소 |
미국 | IRA 기준(원산지 등)에 따라 최대 7,500달러 지급 |
최대 지급금액은 같으나, 지급 대상 모델이 2024년 40개에서 2025년 25개로 감소 |
출처: 언론 보도자료 취합 |
환경부에서도 2025년 01월 02일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주행거리가 440km 미만인 차량은 보조금 감소폭이 확대되도록 하고, 충전속도에 따른 추가 보조금 지급 구간도 상향되었습니다. 배터리 안전성 제고를 위해 차량정보수집장치 외에 배터리 충전정보 제공, 주차중 이상감지 및 알림기능을 제공하는 차량에도 안전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보조금이 전액 지원되는 차량가격 기준을 5,500만원에서 5,300만원으로 하향 조정 되었습니다.
[2025년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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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승용) |
출처: 환경부(2025.01) |
이렇듯 전기차 시장에 대한 보조금 축소의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나 내연기관차량과의 구입가격 동등성(Price Parity)이 달성될 경우, 정부 보조금 없이도 전기차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EV 제조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배터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내연기관차량과의 구입가격 동등성이 곧 달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그 시점은 국가별, 차량별로 상이하며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친환경 차량에 대한 보조금 등 경제적 인센티브와 내연기관차에 대한 환경규제는 전방산업인 EV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최근 영국 등 유럽을 중심으로 한 주요 국가의 지원 축소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세계 각국 정부가 재정적인 부담과 정책 방향성으로 인해 정책적 지원을 축소하거나 폐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친환경차량에 대한 정책적 지원 축소로 인해 전방산업인 EV 시장의 성장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 및 재무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2차전지 공급 과잉 위험 |
2차전지 산업은 전통적으로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IT기기, 전동공구 등 소형 Application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세계 각국의 환경 규제 강화, 전기차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 등 정책적 지원 강화,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인한 전기차 가격 인하, 주행거리 증가 및 충전 인프라 보급에 따른 전기차의 상품성 증가로 E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중대형전지가 최근 2차전지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탄소배출 규제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친환경에너지 관련 정책 시행에 힘입어 ESS에 대한 수요 증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 업체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2차전지 수요는 2035년 약 5,570GWh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기차 1대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용량 자체가 증가하면서 2차전지 수요는 전기차의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자들의 주행거리 증가에 대한 수요와 미국 시장의 본격적 개화에 따른 전기차의 대형화 추세로, 1대당 탑재되는 2차전지의 평균 용량은 45KWh 수준에서 80KWh까지 약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2024년 사이에 평균 배터리 용량은 약 60% 증가하였으며, 2030년경에는 100kWh 수준이 EV의 평균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 플랫폼(E-GMP, Ultium등), SUV/픽업 수요, 장거리 요구, 에너지 밀도 향상이 주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대형화에 따른 평균 배터리 용량 증가 전망] |
연도 | 예상 평균 탑재 용량(kWh) | 주요 배경 및 시장 변화 | 출처 요약 |
---|---|---|---|
2020 | 51kWh | 중소형 EV 위주, 초기 시장 | Wood Mackenzie, IEA |
2023 | 80kWh | SUV 증가, 모델 다양화 | EV-Volumes, IEA, IHS Markit |
2024 | 85kWh(추정) | 대형 EV 확산, 500km 이상 주행 수요 | IEA, BloombergNEF |
2027 | 95kWh(추정) | 픽업트럭/ 프리미엄 EV 다수 출시 | CATL, Tesla, GM 플랫폼 계획 |
2030 | 100kWh 이상 | 고속충전 인프라 정착, 배터리 가격 하락 | IEA Global EV outlook 2024, IRENA |
출처: 업계 리포트 및 언론보도 |
2차전지의 수요 증가에 따라 공급능력도 증가하여 2035년 약 5,695GWh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차전지 업체는 2027년까지 공격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한 이후 증설 추세는 소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7년까지 공급 대비 수요의 비중은 약 52% 수준이나,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하이니켈 등 고품질 제품에 대한 공급은 수요 대비 부족한 상황입니다.
[글로벌 2차전지 수요/공급 전망] |
(단위: GW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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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차전지 수요, 공급 전망 |
출처: SNE리서치(2024.06) |
한편 저가 배터리의 경우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성장한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빠르게 생산규모를 늘리고 있습니다. 2023년 중국 내 배터리 업체들의 생산능력은 1,074GWh로 추정되나, 중국 내 배터리 수요는 절반 이하인 465GWh에 그쳐 공급과잉 우려가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중국 배터리 생산능력 및 수요 전망] |
(단위: GW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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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터리 생산능력 및 수요 전망 |
출처: SNE리서치(2024.06) |
다만 EV용 2차전지 산업은 B2B 시장으로 2차전지 업체와 완성차 OEM 업체 및 소재 업체간의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에 기반해 EV용 2차전지는 각 계약 조건에 따라 연구, 개발 및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어 표준화되기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제품 혹은 지역에서 초과 공급이 발생하더라도 해당 물량이 다른 지역 혹은 수요처에서 소화될 가능성이 낮아 이와관련된 위험은 제한적입니다.
한편,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고물가 및 고금리 지속에 따른 소비자 구매심리 위축과 함께 완성차 OEM들의 EV 전환 속도 조정, 보수적 재고 운영 등으로 EV 수요가 단기적으로 둔화됨에 따라 2차전지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L사 및 K사 등을 통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자동차 OEM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나, 전기차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배터리 수요 변동성이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에 따른 손익 부담이 존재할 수 있으며,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자동차 OEM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에도 불구하고 OEM사의 저조한 출고 요청이 지속될 경우 악성 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자동차 OEM사의 공급량, 기술 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인 시장 변화로 인한 급격한 실적 악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차전지 산업의 전방산업인 EV, ESS 산업은 산업주기상 성장기에 진입한 상태로, 2차전지에 대한 수요의 급속한 증가추세에 따라 글로벌 2차전지 업체는 공격적인 증 설을 단행하고 있으며 기존의 2차전지 업체 외에 신규 회사들도 2차전지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로 앞다투어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2차전지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완성차 업체들 역시 자체 공장 건설, 기존 또는 신규 배터리 업체와의 합작 등을 통한 2차전지 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글로벌 2차전지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이 이어져 전세계적으로 2차전지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2차전지의 공급 과잉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고, 이는 소비자우위의 시장환경을 초래하여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2차전지 산업 내 경쟁 심화 위험 EV, ESS 등 2차전지 전방산업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핵심부품인 2차전지와 2차전지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를 비롯한 주요 2차전지 소재 업체들은 EV, ESS 용 배터리에 적합한 소재를 개발함과 동시에 대규모의 설비투자를 통해 수요 증대에 대응함으로써 시장에서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원계 양극재의 공급과잉 현상은 2025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4년을 기점으로 중국시장을 제외한 삼원계 양극재의 총공급이 총수요를 초과할 것이며, 2025년과 2030년에는 공급초과량이 각각 52만톤, 78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2차전지 업체들의 공격적인 CAPA 증설, 정부 지원과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한 중국 업체들의 기술력 강화, 완성차/배터리 제조사들의 소재 내재화 전략 등으로 인해 2차전지 산업 내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가파른 성장으로 인해 가격 경쟁뿐 아니라 기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중장기적으로 유럽 시장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될 경우 산업 전반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당사가 유의미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외형성장도 크게 둔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V, ESS 등 2차전지 전방산업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핵심부품인 2차전지와 2차전지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를 비롯한 주요 2차전지 소재 업체들은 EV, ESS 용 배터리에 적합한 소재를 개발함과 동시에 대규모의 설비투자를 통해 수요 증대에 대응함으로써 시장에서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소재 업체 간 경쟁 심화 요인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EV, ESS 시장 확대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 특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양극재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요 업체들이 대규모 증설에 나서며 공급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당사를 비롯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기업들의 공격적인 증설 경쟁이 이뤄졌으나, 전기차 수요 증가세 둔화, LFP 배터리 점유율 확대 등으로 인해 삼원계 배터리 양극재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원계 양극재의 공급과잉 현상은 2025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4년을 기점으로 중국시장을 제외한 삼원계 양극재의 총공급이 총수요를 초과할 것이며, 2030년에는 공급초과량이 78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원계 배터리용 양극재 수급 전망] |
(단위: 만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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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계 배터리용 양극재 수급 전망 |
출처: 유진투자증권 주) 중국시장은 제외한 수치임 |
미국이 IRA를 통해 중국산 양극재를 배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한국 기업들은 반사이익을 노리며 삼원계 양극재 공급 확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일본과 중국 등 경쟁국에서도 공격적인 증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내연기관차보다 비싼 전기차를 소비하는 수요가 줄어들어, 배터리 셀 재고가 축적되면서 공급과잉 우려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공급과잉이 지속될 경우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한 단가 하락 압력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당사를 비롯한 소재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NCM 양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수준의 고도화를 통한 차별화된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한 결과, 2007년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50%의 NCM(니켈, 코발트, 망간) 양극재를 양산한 이후, 2013년 니켈 함량 70% NCM 양극재, 2020년에는 니켈 함량 90%의 하이니켈 NCMA(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양산했습니다. 특히, 2024년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5%의 NCMA 양극재 양산에 성공하며 양극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았습니다. 당사는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의 시장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2021년 4월 구지1공장을 준공 하였으며, 2022년 12월에는 구지2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8월 구지3공장 양극재 생산 공장건설을 시작하여 2024년 8월 준공 완료 하였습니다. 구지 1~3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약 19만톤이며, 이는 전기차 약 220만여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생산되는 양극재는 대부분 하이니켈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사원계 양극재로 국내 배터리셀 제조업체 L사에 공급되고있습니다. 다만, 당사는 현재까지의 기술개발을 통해 NCM 계열 양극재 제품의 경쟁력을 보유하였다는 판단하에, 최근에는 전방산업의 업황을 주시하며 과거 대비하여 양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고 투자규모를 대폭 늘리기 보다는, 자동화 설비 도입 등 질적인 측면에 보다 중점을 두고 제품 기술수준 고도화 및 설비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2025년 4월 공개된 주요 고객사의 신차량 모델에 당사의 NCMA95 양극재가 탑재되어 해당 차량의 판매량에 따라 당사의 실적 개선 또한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당사는 전기차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LFP 양극재로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계획을 내세웠습니다. 2024년 4월 당사는 북미 전기차용 LFP 배터리 업체인 아워넥스트에너지(ONE)와 LFP 양극재의 중장기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MOU) 맺은 바 있습니다. 당사 2025년 1분기 2차전지 양극재 생산능력은 약 21만톤 정도로 예상되며 기존 NCM 양극재의 증설 및 품질 향상, 신규 제품인 LFP 양극재의 생산으로 2026년 연간 27만톤 이상의 규모로 생산능력 확대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생산능력의 증가는 향후 충분한 수요를 확보할 경우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나,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높은 고정비 및 감가상각비 부담으로 인하여 실적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경쟁사 중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기존 하이니켈 NCM(니켈, 코발트, 망간) 양극재에 알루미늄을 첨가한 NCMA 양극재 생산 라인 구축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2년 11월 광양공장 양극재 3,4단계 생산 라인을 준공 완료했으며, 2024년 2월 5번째 양극재 생산 공장건설을 시작하였습니다. 5단계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5만 2,500톤으로 추정됩니다. 포스코퓨처엠의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모두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삼원계 배터리로 삼성SDI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해당 공장은 2025년 하반기 준공될 계획이며 현재일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1단계(5,000톤), 2단계(2만 5,000톤), 3단계(3만톤), 4단계(3만톤) 공장을 완공해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 기준 총 34.5만톤 내외의 양극재 생산 CAPA를 구비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CAPA 추이 및 전망] |
(단위: 만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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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양극재 CAPA 추이 및 전망 |
출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2025.05) |
한편, NCA를 주력으로 생산하던 (주)에코프로비엠은 2019년 이후 NCM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하여 전기차 2차전지용 양극재 생산능력은 2020년 약 5.9만톤 내외에서 신공장(CAM6)이 가동을 시작하는 2022년에는 약 11.5만톤, 2025년에는 45만톤을 넘어서는 생산 능력을 계획하였으나, 전방산업 업황 둔화, 인플레이션, 재무부담악화 등에 기인하여 단기적인 CAPA 증설 목표를 하향하여 2025년 25만톤 내외의 양극재 생산 CAPA를 구비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CAPA 추이 및 전망] |
(단위: 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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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양극재 CAPA 추이 및 전망 |
출처: iM증권 리서치본부(2025.04) |
에코프로비엠은 2020년 2월 SK이노베이션과 4년간 2조 7,413억원 규모의 NCM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및 삼성SDI와는 조인트벤쳐(JV)인 에코프로이엠을 설립하였으며 또한 2023년 양극재 시설 확대를 위해 1조 4천억원 수준의 투자하면서 국내 및 헝가리, 미국 등 해외까지 양극재 공장을 설립하여 양극재 생산량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근 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직면한 시장을 돌파하기 위해 일부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을 신소재 라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며 추진하는 신소재는 리튬인산철(LFP) 및 미드니켈 양극재입니다. LFP 양극재는 2024년 하반기 파일럿(시범생산) 시설을 구축하였으며, 2025년 중 파일럿 라인을 운영하고 2026년 내로 양산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국내 주요 배터리셀 제조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양극재와 음극재를 비롯한 각 2차전지 소재를 국내외 다수의 소재업체로부터 공급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사의 고객사 또한 벨기에의 Umicore, 일본의 Nichia 및 국내업체 등을 통해서도 양극재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수의 배터리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다수의 2차전지 소재업체가 소재를 판매하는 구조 하에서 업체간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경쟁업체 대비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이 저하될 경우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더해, 당사의 주요 고객사인 배터리셀 제조업체가 셀 제조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등에 따라 경쟁 중국 회사 등에 의해 시장 지위가 열위해질 경우에도 당사와 체결한 장기 공급계약에도 불구하고 수요 부진에 따라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주요 배터리 소재 Supply Chain 현황 및 예상 공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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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 LG에너지솔루션 supply ch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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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2. 삼성SDI supply ch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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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3. SK온 supply chain |
출처: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2022년) |
둘째, 2차전지 시장 초기에는 국내 기업들이 NCM 등의 삼원계 배터리에서 기술 격차를 가지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었으나, 최근 중국 기업들이 정부의 전폭적 지원에 힘입어 기술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어 기술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LFP 계열에서는 중국 기업이 원가 및 양산 측면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LFP 시장은 전년 대비 53% 성장하며 103만 7천톤의 시장 규모를 달성하였는데, 이에 전체 양극재 중 LFP 양극재의 시장 점유율도 53.7% 수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현재 글로벌 LFP 양극재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이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으며, 후난위넝과 다이나노닉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체 및 중국 제외 시장의 양극재 종류별 적재량 추이] |
(단위: 천 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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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체 및 중국 제외 시장의 양극재 종류별 적재량 추이 |
출처: SNE리서치(2025.02) |
[2024년 2차전지 양극재 시장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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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차전지 양극재 시장점유율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 |
LFP 배터리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중국 기업들은 IRA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아진 미국이 아닌 유럽의 삼원계 배터리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의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기업의 점유율은 40%로 2022년의 34%에 비해 크게 상승하였으며, 동 기간 한국기업의 점유율은 63%에서 57%로 낮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일부 프리미엄 NCMA 제품을 제외하고는 중국과 한국의 기술격차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LFP 배터리가 아닌 삼원계 NCM 배터리 시장에서의 경쟁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차전지 밸류체인 내 중국의 영향력 및 LFP 2차전지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재편 위협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하기 "1. 사업위험 - 사. 2차전지 밸류체인 내 중국의 영향력과 관련된 위험 ~ 자. LFP 2차전지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구조 재편 위험"에 기재하였으니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완성차 및 배터리 제조사에서 소재 부문까지 수직계열화 하는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경쟁이 심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배터리 및 자동차 제조사들은 비용 절감, 수익성 개선,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의 이유로 소재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을 통해 양극재를 제조하고 있으며, LG화학-고려아연 합작법인인 한국전구체(주)(KPC)는 2024년 03월 연 2만톤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2025년 상반기 중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전구체 양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SK온 역시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C 등 그룹 내 소재 계열사를 통해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당사도 소재 내재화를 위해 (주)엘에스와 합작법인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을 설립하였습니다.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의 정보 관련 자세한 사항은 "2. 회사위험 - 자. 합작투자 등 전략적 투자 관련 위험" 내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과 같은 완성차 제조사에서도 배터리와 배터리소재까지 수직계열화를 달성하여 자체 생산 비중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전기차 제조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만큼 자체 생산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수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 테슬라, 토요타, 벤츠 등 대부분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전고체 배터리, 4680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소재를 확보하고 직접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완성차 및 배터리 제조사의 수직계열화가 당사에 미치는 구체적인 위험은 "1. 사업위험 - 타. 완성차 및 배터리 업체의 소재 내재화 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기존 2차전지 업체들의 공격적인 CAPA 증설, 정부 지원과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한 중국 업체들의 기술력 강화, 완성차/배터리 제조사들의 소재 내재화 전략 등으로 인해 2차전지 산업 내 경쟁은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가파른 성장으로 인해 가격 경쟁뿐 아니라 기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중장기적으로 유럽 시장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될 경우 산업 전반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당사가 유의미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외형성장도 크게 둔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2차전지 밸류체인 내 중국의 영향력과 관련된 위험 글로벌 전기차 판매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기준 전세계 시장의 약 59.5%이며, 2024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6.4%p 증가한 65.9%을 기록하였으며, 2025년 1월~4월 62.2%로 2024년 대비 3.7%p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2차전지 양극재 시장 점유율은 2024년 기준 NCM(삼원계) 양극재 분야에서 48.3%, LFP 양극재 분야에서 100%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의 전기차와 2차전지, 2차전지용 소재산업 등 전기차와 관련된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중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시행한데 기인합니다. 중국은 세계 전기차 판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이며 다수의 전기차용 이차전지 생산업체와 이차전지 소재 업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LFP사업 진출이 중국 업체의 원가 경쟁력 대비 열위에 있거나, 중국 정부 등 글로벌 정책 시행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대비 열위에 있을 경우, 향후 일정기간 수익창출이 어려워지거나, 유의미한 수익창출을 기대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경영환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전기차, ESS 시장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기능 2차전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의 가격경쟁력에 대응하는 기능 향상 및 생산능력 상승을 위해 당사를 포함한 국내 2차전지 관련 사업체의 기술 개발, 설비 증설 및 제조사 내재화율 확대 정책 등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현재까지는 시장 전체의 견조한 성장기조 속에서 당사가 속한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사업 내에서 중국업체와의 경쟁으로 인한 직접적인 수익성 감소 등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으나, 향후 전기차를 둘러싼 산업 생태계가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될 경우 전기차 내 자국 배터리 탑재와 같은 중국 정부의 차별적인 자국내 산업 보호 정책이 시행되어 국내 2차전지 소재 업체의 경영환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지역별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BEV+PHEV, 상용차 포함)] |
(단위: 천대, %) |
그룹명 | 2023년 | 2024년 | 2025년 1월~4월 | |||
---|---|---|---|---|---|---|
인도량 | 점유율 | 인도량 | 점유율 | 인도량 | 점유율 | |
중국 | 8,317 | 59.5 | 11,622 | 65.9 | 3,615 | 62.2 |
유럽 | 3,135 | 22.4 | 3,104 | 17.6 | 1,215 | 20.9 |
북미 | 1,667 | 11.9 | 1,836 | 10.4 | 557 | 9.6 |
아시아(중국 제외) | 670 | 4.8 | 762 | 4.3 | 315 | 5.4 |
기타 | 195 | 1.4 | 309 | 1.8 | 106 | 1.8 |
합 계 | 13,984 | 100.0 | 17,633 | 100.0 | 5,808 | 100.0 |
전년 대비 성장률 | 32.7% | - | 26.1% | - | 34.4% | - |
출처: SNE리서치,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2025.05) |
주3) 2025년 1월 ~ 4월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
전기차 판매량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59.5%, 65.9%, 2025년 1월~4월 누적 62.2%이며, 시장 내 상당히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보조금 365억 달러를 투입하며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을 부양했으며, 전기차와 2차전지, 2차전지용 소재산업 등 전기차와 관련된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중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중국은 품질 관리를 엄격히 한다는 취지로 2015년 규범조건을 마련 후 이 조건의 인증을 받은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만 정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국내 업체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었고, 이는 BYD, CATL 등 중국 소재 기업이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 2분기에 중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화이트리스트'에 오를 수 있는 근거로 사용됐던 배터리 인증제가 폐지되며 한국산 배터리가 탑재된 차량들도 보조금 지급 목록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중국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국내 대표 2차전지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경우 중국 내 진출하여 활발하게 생산력을 확장 중이나 LG에너지솔루션의 난징 공장과 삼성SDI의 톈진 소형전지 생산공장을 제외하면 수익성 확보에 실패한 상태입니다. 중국 정부가 차별적인 보조금 정책을 앞세워 한국을 견제한 데 이어, 자국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자국 배터리 탑재를 종용했기 때문입니다.
[국내 배터리 기업 중국 진출 현황] |
기업 | 생산 공장 및 법인 | 현황 |
---|---|---|
LG에너지솔루션 | 난징 공장 | 제1,2공장 운영 중, 2022년 현 규모 93GWh 규모의 연산 능력 확보, 2025년까지 145GWh로 확대 예정 |
삼성SDI | 톈진, 시안 공장 | 톈진에서 소형전지 전진기지, 시안에서 중대형전지 전진기지 마련 |
상하이 연구소 | 한국, 유럽, 미국에 이은 4번째 R&D 연구소 구축 | |
SK온 | 창저우 공장 | SK이노베이션 49%, 베이징기차-베이징전공 등이 51% 투자 7GWh (2020년 가동) |
옌청 공장 | 제1공장 27GWh(2021년부터 순차 가동, 제2공장 33GWh로 증설 진행 중 (2024년 가동), EVE에너지(중국)와 공동 설립 |
|
후이저우(광둥성) 공장 | SK이노베이션 49%, EVE에너지(중국) 51% / 10GWh(2020년 가동) |
출처: 각 사 및 언론종합 |
최근 CATL 제품이 탑재된 전기차(중국 완성차업체 GAC의 아이온)가 2020년 들어 3차례 연이은 화재사고 발생으로 중국 정부차원의 배터리사업 관련 국가적 지원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강화되며 폐지하기로 했던 신재생에너지 차량에 대한 보조금 및 차량 구매세 면세 정책이 2022년까지 2년 연장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 2분기부터는 2019년 8월 판매대수 하락에 기인한 기저효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전반적 시장 회복세와 보조금 제도 연장 등 중국 정부 정책 지원 가능성으로 전기차 판매대수 및 배터리 사용량이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3년부터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전면 폐지하면서 올해 전기차를 구매시 중국에서는 직접적인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중국 정부가 과도한 보조금 의존도를 낮추고 전기차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결정한 사안으로 보입니다.
[중국 전기차 보조금 지원 기준] |
구 분 | 주행거리(=R)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순수전기차 | 300km ≤ R<400km | 폐지 | 9,100 위안 | 13,000 위안 |
≥400km | 12,600 위안 | 18,000 위안 |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 ≥50km | 4,800 위안 | 6,800 위안 |
출처: 중국 재정부 및 중국 공업정보화부 |
다만,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자동차를 구매할 때의 구매세 면제 혜택은 2025년 6월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는데, 이 또한 점차적으로 축소, 폐지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구매일자 기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구매한 친환경 차량에 대한 구매세 면제금액은 차량당 3만위안(약 4,230달러)을 상한으로 두고 있으며, 구매날짜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 사이인 경우 구매세는 정상 세율의 절반으로 부과되며 세금 감면은 최대 1.5만위안을 상한으로 두고 있어 점차 보조적 혜택이 축소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 내 친환경 자동차 구매세 면제 기준] |
구 분 | 2024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구매 | 2026년 1월 1일 ~ 2027년 12월 31일 구매 |
---|---|---|
구매세 면제 금액 상한 | 차량당 3만위안(약 4,230달러, 약 590만원) | 차량당 1만 5,000위안(약 2,115달러, 약 295만원)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 4,800 위안 | 6,800 위안 |
출처: 언론 보도 종합 |
[2020년 ~ 2024년 11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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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판매량 추이 |
출처: 중국자동차공업협회 |
중국 시장 내에서 전기차 판매량은 중국OEM 기업의 점유율이 평균 8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상황이며 중국의 자국내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육성 정책으로 인해 중국 배터리 시장 내 상위 5개 업체 중 4개 업체가 중국 기업이며 이중 상위 2개 중국 기업의 점유율 합계가 약 70.1%로 시장 전체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록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의 중국 시장 내 배터리 점유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의 해외 개방 이슈, 배터리 인증제도 등 중국의 자국내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육성 정책이 강화된다면 중국 업체들이 계속해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입니다.
[중국 내 차량용 배터리 업체별 사용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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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차량용 배터리 업체별 사용비중 |
출처: 중국자동차배터리혁신연합회 CABIA (2024년 7월) |
또한,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자국 내 전기차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수요의 대부분을 커버한 유럽 및 미국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은 지난 2019년 14~24GWh 규모의 독일 튀링겐주 공장 건설에 착수했고, 2022년 2월에는 투자 설명회에서 미국 공장 건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CATL은 북미에 50억달러(약 6조원)를 투자해 80기가와트시 규모의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이는 60킬로와트시(kWh)급 전기차 12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입니다. 공장 가동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5년이나 그 이전 시점으로 시장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CATL은 2025년 4월 21일 개최한 '테크데이(CATL Tech Day 2025)'에서 고속 충전 LFP와 성능을 개선한 나트륨 전지, 자생 음극 소재 기술 적용을 통한 듀얼 배터리 시스템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들의 적극적인 해외진출과 기술 개발 및 도메인 다양화는 당사가 영위 중인 2차전지 산업 내 경쟁 수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당사의 주요 매출처인 국내 배터리 제조 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켜 장기적으로는 당사의 재무적 성과를 악화시킬 잠재적인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가 속한 2차전지용 양극재 사업 또한 중국의 점유율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2023년 NCM(삼원계) 양극재 출하량의 경우 국내 기업인 에코프로가 12만톤으로 글로벌 1위를 기록하였으나, 2024년에는 중국의 Ronbay가 12.3만톤으로 1위를 기록하였고, 뒤이어서 중국의 Reshine, XTC, B&M이 각각 2등, 3등, 4등의 삼원계(NCM) 양극재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글로벌 NCM 양극재 시장점유율 5위와 6위가 각각 국내회사인 LG화학과 에코프로였으며, 당사는 출하량 5.4만톤으로 12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습니다. LFP 양극재의 경우, 2023년과 동일하게 2024년에도 중국의 Hunan Yuneng이 글로벌 1위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에는 71만톤의 출하량으로 2023년 50.7만톤 대비 약 20.3만톤 가량 출하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삼원계 양극재의 경우 글로벌 Top 13 기업 중 한국 기업이 당사를 비롯하여 에코프로, LG화학 및 포스코퓨처엠 4개, 일본 기업이 2개이고 그 외에는 모두 중국 기업이 순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LFP 양극재의 경우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Top 11 기업이 모두 중국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LFP 양극재 CAPA를 증설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으나 아직은 중국 기업들의 시장 지위가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저가 공세를 바탕으로 한 LFP 배터리 양극재의 사용처가 보다 다원화 되고 있으며, 국내 공급사들이 주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삼원계 양극 소재에 대한 수요는 다소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이러한 기술적 열세를 원가 경쟁력 등의 강점 요인으로 커버하여 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며 당사의 LFP 사업진출이 향후 경쟁 상황에서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과 설비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중국은 세계 전기차 판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이며 다수의 전기차용 이차전지 생산업체와 이차전지 소재 업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LFP사업 진출이 중국 업체의 원가 경쟁력 대비 열위에 있거나, 중국 정부 등 글로벌 정책 시행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대비 열위에 있을 경우, 향후 일정기간 수익창출이 어려워지거나, 유의미한 수익창출을 기대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경영환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의 신규 진출을 결정함에 있어, 중국업체 대비 기술 경쟁력 및 설비 경쟁력에서의 우위 확보 방안과 원가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한 이후 다음과 같은 방안을 통해 당사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신규 사업의 추진을 결정하였습니다. 먼저 기술 측면에서, LFP 양극재는 분말 압축 밀도에 따라 1~5세대로 구분이 되는데, 현재 중국이 생산하고 있는 LFP 양극재는 2~3세대에 속하며 약 2.4~2.6g/cc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3년 하반기에 완공된 Pilot Line을 활용하여 중국 시장에서 유통되는 3세대 양극재의 압축 밀도를 구현하였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위해 국내 여러 Cell 제조사와 협력하여 개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4세대 LFP 양극재(2.6g/cc 이상)의 초기 특성은 확보한 상황으로 해당 제품 또한 Cell 제조사와 상품화를 논의하고 있으며, 상품화 시 중국업체의 제품 대비 약 10%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FP 양극재 시장에서 4세대의 LFP 양극재는 LFP 양극재 자체가 보유한 높은 안정성에 더하여 높은 에너지 밀도를 통해 전기차의 주행거리까지 극대화할 수 있어 차세대 기술로 분류되는 제품입니다.
또한, 설비와 생산공정 측면에서 당사는 LFP 양극재 생산 공정 중 핵심공정에 해당하는 습식 Milling 및 Spray Drying(분무건조) 공정, RHK(Rotary Hearth Kiln, 회전로 열처리) 공정에 당사가 10년 이상의 LFP 개발 경험과 NCM 양극재를 통한 양산 기술 노하우를 토대로 자체 설계 및 개발한 LFP 양극재 생산기술을 적용하여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LFP 양극재 공정에서 습식 Milling 공정과 Spray Drying 공정은 양극재 원료 분말의 입자 크기를 조절하고 균일하게 만드는 단계로, 입자의 크기가 균일할수록 충전/방전 속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효율적인 제품 포장으로 에너지 밀도를 높이게 됩니다. RHK 공정은 LFP 양극재를 고온에서 굽는 열처리 단계로 열처리가 고르게 될수록 모든 입자가 균일하게 반응하여 이차전지의 안정성, 성능과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즉, 당사의 LFP 양극재가 중국 업체의 제품 대비 높은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보이는 이유는 당사가 LFP 생산을 위해 자체 개발한 생산기술을 통해 습식 Milling 및 Spray Drying 공정에서 입자 크기 및 분포의 균일성을 확보하고, RHK 공정에서 열 전달 효율 향상 및 고른 탄소 코팅 기술을 도입하여 LFP 양극재의 성능과 내구성을 극대화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독자적으로 경쟁력 있는 물리적 및 화학적 공정기술의 개발을 통해 당사는 고밀도 LFP 양극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경쟁력을 Pilot Line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추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및 생산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LFP 양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당사의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연혁] |
시기 | 내용 |
---|---|
2009년 1월 | 리튬이차전지용 고안정성 LiFePo4계 양극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 국책과제 진행 |
2015년 1월 | LFP 양극재 관련 기초연구 시작 |
2021년 1월 | LFP 기술 동향 파악 및 Lab scale 연구 개발 진행 |
2022년 1월 | 이차전지 시장 내 LFP 양극재 중요성이 대두하여 본격적인 연구개발 진행 |
2023년 2월 | Lab Pilot 단계 생산 (0.1톤/년) |
2023년 11월 | Mass Pilot 단계 생산 (100톤/년), |
2024년 4월 | LFP 양극재 밀도 2.50g/cc 개발 완료 |
2024년 8월 | LFP 양극재 밀도 2.55g/cc 개발 완료 |
2024년 12월 | LFP 양극재 밀도 2.63g/cc 개발 완료 |
출처: 당사 제시 |
한편,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당사는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을 고려하여 가공비를 주요 요소로 분석하였습니다. 원재료의 경우, Metal 가격에 연동되기 때문에 중국 업체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가공비는 중국 업체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가공비의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인건비, 전력비, 감가상각비 등이 전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중국 주요 LFP 업체들과 동일한 설비를 사용할 경우 감가상각비는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나, 인건비와 전력비는 당사가 국내에서 생산할 시 상대적으로 불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하여, 당사는 LFP 양극재 생산라인에 자동화 설비의 도입을 통해 인건비 절감 및 공정기술의 물리적, 화학적 개선을 기반으로 상대적인 생산성을 높여 라인당 CAPA(생산능력) 증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당사가 현재 예상 중인 가공비 격차를 최소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당사가 파악한 바로 미국 현지 기준 2025년 7월 7일 발표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IEEPA(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전세계 상호관세) 관련 서한 통보의 국가별 관세율에 따르면, 미국은 2025년 8월 1일부터 한국산 제품에 기본관세 0%, IEEPA 관세 25%(2025년 8월 1일 이전까지 유예기간으로 10%, 이후 25%)를 적용하게 되어 2025년 8월부터 한국산 LFP 양극재에 부과되는 관세는 25% 입니다. 다만,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서한에서 한국과의 관세 협상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양국 간 협상에 따라 IEEPA 관세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 또한 협상을 통해 하락을 위해 노력할 것이란 점을 발표하였습니다. 반면, 중국의 경우 2025년 5월 12일에 미국으로부터 90일간 관세유예(IEEPA관세 10%)를 적용받은 상황이며, 아직 유예기간 중임에 따라 2025년 7월 7일 기준 서한 통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5월 12일부터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기본관세 3.3%, Section 301 관세 25%, IEEPA(중국 한정) 관세 20%, IEEPA 관세 10%(유예기간 이후 추가 협상 없을 경우 34%)를 부과하고 있어 중국산 LFP 양극재의 현재 관세는 58.3% 수준이며, 2025년 8월 중순 중국에 대한 유예기간이 종료된 이후 당초 미국이 발표하였던 관세율 34% 적용 시에는 합산 82.3%에 달할 전망입니다.
현재 당사가 예상하는 LFP 양극재의 판매가격 수준은 경쟁사 정보유출 우려를 감안하여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보수적 가정에 따라 미국의 한국 대상 관세율 25%(유예기간 해제 후 인상된 관세율 반영), 중국 대상 관세율 58.3%(유예기간 관세율 반영)을 상정하더라도 해당 관세로 인한 차이를 고려할 경우 현재 당사 LFP 양극재의 판매가격은 중국업체와 비교하여 경쟁력 있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미국의 글로벌 관세 정책의 경우 국가 간 협상에 따라 추후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해당 정책이 관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을 희석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고 관세 정책의 동향에 대해 모니터링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2차전지 양극재 시장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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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회사별 양극재 시장점유율 비교(2024)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 '<2025.1H> LIB 4대 소재 SCM 분석 및 중장기 시장전망 리포트'(2025.05) |
[리튬이온배터리 4대 핵심소재 별 주요 중국업체] |
구분 | 주요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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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 Reshine, Dynanonic, ShanShan, XTC, BTR, B&M, Ronbay |
음극재 | BTR, ShanShan, PUTAILAI, KAIJIN, SHINZOOM, Zichen, Sinuo, XFH |
분리막 | SEMCOPR, SINOMA, SENIOR, ZIMT, GELLEG, 허난후이창(河南惠强) |
전해액 | Tinci, Capchem, Guotai Huarong, ShanShan, FAENLAITE |
출처: KOTRA 이차전지 글로벌 시장동향보고서(2022.03) |
2차전지 양극활물질 시장에서는 중국의 공격적인 시설 투자와 일본의 기술 경쟁력 우위 및 안정적인 수요처를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시장 진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과 중국의 소재 분야의 경쟁력 분석 결과, 중국은 가격, 규모, 판매 등에서 강점을 보이나 기술 면에서 아직은 다소 열세에 있습니다. 양극재로 주로 쓰이는 LCO(리튬코발트산화물)와 같이 진입장벽이 낮은 소재의 경우는 중국업체의 저가 공세로 국내업체들의 경쟁력이 취약한 반면 NCM 양극재는 한국/일본과 중국 간 2∼3년 정도의 기술격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의 특성상 가격경쟁력보다는 기술력이 경쟁력을 크게 좌우합니다. 주행거리 및 에너지밀도(Energy Density)를 향상 및 개선할 수 있는 고용량 NCA 또는 하이니켈계 NCM 기준으로는 기술 격차가 더 현격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저가 공세를 바탕으로 한 LFP 배터리 양극재의 사용처가 보다 다원화 되고 있으며, 당사 및 국내 공급사들이 주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삼원계 양극 소재에 대한 수요는 다소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이러한 기술적 열세를 원가 경쟁력 등의 강점 요인으로 커버하여 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업체들을 상회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차별화된 고도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선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극재 공장을 증설하면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BTR 및 HNSS 등 많은 중국 양극소재 업체들이 몇 년 전부터 기술 개발 및 설비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시장 진입을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경쟁 상황에서의 우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과 설비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 같이 중국은 세계 전기차 판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이며 다수의 전기차용 2차전지 생산업체와 2차전지 소재 업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배터리 완제품 및 양극재 등 소재업체의 경쟁력은 확대하고 있으나 그 전단계 반제품인 전구체 및 이를 구성하는 핵심 광물들의 공급망은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2차전지 시장의 온전한 시장지배력 확보를 위해서 배터리업체 뿐 아니라 원료 및 소재 업체의 동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기차를 둘러싼 산업 생태계가 중국을 중심으로 재편될 경우 전기차 내 중국 배터리 탑재, 3060 정책(2030년까지 탄소 피크, 2060년까지 탄소중립) 등 중국 정부의 차별적인 자국내 산업 보호 정책 및 적극적인 중국 정부의 환경 정책 시행이 국내 2차전지 소재 업체의 경영환경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LFP 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중국 업체 대비 기술 및 가격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규제 환경 및 미중 갈등 등 대외적 변수와 시장 수요, 고객사 확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그 결과 당사가 LFP 양극재 시장에서 중국 업체 대비 후발주자임에도 시장에 진출한 이후 당사가 확보할 수 있는 수요가 존재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우선, 전세계적으로 중국산 배터리 소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LFP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절대적으로 높지만, 글로벌 OEM 기업들은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EU의 CRMA(핵심원자재법) 등 주요국의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외 공급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비중국산 LFP 양극재에 대한 구조적 수요 증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IRA 규제에 따르면 2025년부터 중국이 포함된 FEOC(Foreign Entity of Concern) 국가에서 추출 및 가공된 핵심 광물(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등)을 사용한 전기차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3,750의 광물 요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2025년 07월 04일 미국 하원을 통과하며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서명만 남은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에서는 '금지외국기관(Prohibited Foreign Entity·PFE)'이라는 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 PFE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특정외국기관인 SFE(특정외국기관)와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중국 군사기업인 FIE(외국영향기관) 입니다. 또한 정량적 판단 기준으로 MACR(Material Assistance Cost Ratio, 실질 지원 비용 비율)이라는 새로운 산식도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핵심광물과 배터리 부품에서 중국산 원재료의 허용 비중을 해마다 줄여나가는 구조로, 배터리 부문은 ▲2026년 60% ▲2027년 65% ▲2028년 70% ▲2029년 80% ▲2030년 이후에는 85% 이상이 중국산이 아닌 원재료여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한편, 유럽연합은 2025년 05월 23일 중국산 원자재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핵심원자재법(Critical Raw Materials Act: CRMA)을 발효했으며, 구체적으로 2030년까지 제3국산 전략적 원자재 의존도를 역내 전체 소비량의 약 65% 미만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처음 선정된 전략적 프로젝트 47건에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관련 사업 22건을 포함하였습니다.
특히, 미국의 IRA와 OBBBA 규제에 따라 향후 중국산 LFP 양극재나 중국에서 조립된 이차전지를 사용한 경우 미국 내 구매자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되므로, 미국 내 소비자가 보조금 혜택을 받고 이를 통해 전기차 구매의 가격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미국 내 LFP 이차전지 생산공장을 지어 LFP 공급망을 현지화하고 비중국산 LFP 양극재를 사용하는 것이 요구되어, 비중국산 LFP 양극재에 대한 구조적 수요 증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 이차전지 업체(Cell 제조사)들이 '25년 1분기 기준 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제도에 따라 미국 내에서 생산하고 판매한 배터리 셀/모듈에 대한 세액공제 수취금액으로 인식한 기타영업수익 규모가 각각 LG에너지솔루션 457,716백만원, SK온 170,779백만원, 삼성SDI 109,385백만원에 달하고 있는 만큼 해당 세액공제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중국산 LFP 공급망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주요 전기차 및 이차전지 업체의 미국 내 LFP 공급망 확보 현황은 하기와 같습니다.
[주요 전기차 및 이차전지 업체의 미국 내 LFP 공급망 확보 현황] |
회사명 | 내용 |
---|---|
테슬라 | - LFP 배터리 자체 생산공장 미국 네바다주에 설립 예정 - 중국산 LFP배터리 수입의존도를 줄임과 동시에 비용절감, 공급망안정화, 보조금 수령 등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목적 |
포드 | - 미시간주 마셜에 미국 첫 LFP 공장인 BlueOval Battery Park Michigan 건설 중 - 2026년 LFP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C샘플(실제 양산 장비와 동일한 설비에서 생산하는 시험 생산품) 생산 중 - 기술력은 CATL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생산하되 소유 및 운영은 포드가 진행하는 등 LFP 배터리 생산지를 비중국에서 진행하고자 노력 |
LG에너지솔루션 | - 미국 GM과의 테네시 합작공장의 일부를 LFP 생산라인으로 전환 논의 |
삼성SDI | - 미국GM과의 인디애나 합작공장 내 일부라인을 LFP 생산라인으로 전환 논의 |
출처: 언론보도 종합 |
한편,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제품의 저렴한 원가 수준에도 불구하고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배경에는 상기 기재한 규제 대응 목적 외에도 다음과 같은 전략적 요인들이 존재합니다.
i) 자원의 무기화 대응 : 중국은 희토류, 텅스텐, 흑연, LFP 등 주요 자원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 과정에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는 등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중국 의존도가 높은 품목일수록 비중국산 소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ii) 공급망 회복력 강화 : 코로나19 팬데믹 등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중국산 자원의 공급 차질이 발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팬데믹 이후 글로벌 기업들은 리쇼어링(생산기지 국내 이전) 및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급망 회복력 증대와 연계되어 비중국산 소재의 시장 수요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iii) ESG 및 규제 대응 : 중국이 원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규모 생산능력과 상대적으로 낮은 환경규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IRA, EU 배터리 규제,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이 강화되면서, 탄소배출, 인권, 환경오염 등 요소에 따라 보조금 지급 여부와 세금 부과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ESG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중국산 LFP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iv) 첨단기술 경쟁 및 기술 내재화 : 국내 셀 제조사들은 기존에 NCM 배터리 양산에 주력해왔으나, 최근에는 원가 절감과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LFP 배터리 생산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LFP 배터리 핵심소재의 공급망이 중국에 편중되어 있는 구조에서는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고, 기술 개발 및 제조 주도권 또한 중국이 선점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중국업체 대비 LFP 분야에서 후발주자이지만 LFP 양극재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당사의 LFP 양극재 제품이 비중국산 LFP 공급망 중 최초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국내 산업계 측면에서는 기술 내재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글로벌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체 측면에서는 IRA, CRMA 등 글로벌 규제환경 변화에 맞추어 이차전지 소재의 중국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대안을 글로벌 OEM사 및 셀 제조사들에게 제시한다는 점에서 향후 LFP 시장의 공급망 재편과 경쟁구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당사는 이미 국내 주요 셀 제조사와 MOU를 체결한 상태이며, 글로벌 OEM 및 셀 제조사들의 비중국산 LFP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시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 및 대응하여,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LFP 양극재의 상용화가 가시화될 경우, 국내 소재업계 내 타 업체들 또한 LFP 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등 후발주자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기술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다만, 국내 후발주자들이 진입하더라도 기술 및 공정 내재화, 고객 인증까지는 당사의 사업 진행도 대비 일정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중국업체들은 규제회피를 위해 제3국 생산, 파트너십 체결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이 있으나, IRA 및 CRMA 등의 핵심광물 요건은 단순 생산지뿐만 아니라 지분 구조 및 실질적 소유권까지 포함해 규제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중국자본이 투입된 구조에서는 규제를 회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주요국들이 규제를 통해 추진하는 중국 의존도 탈피가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으며, 향후 중국산 대체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측면을 고려하여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중국 업체들의 추가적인 기술 개발 등으로 인하여 제품 원가가 인하될 경우, 당사가 추진하는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한 인건비 절감 및 CAPA(생산능력) 증대 기반 가격 경쟁력 확보 방안의 효과가 예상보다 미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가 추진하는 LFP 양극재 신사업의 수요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각 국의 규제와 중국 업체들의 동향에 대해 면밀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배터리 가격인하를 위한 신기술 관련 위험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코발트는 전세계 매장량이 극히 적은 것은 물론 공급처가 한정적이어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배터리 제조사들은 니켈 함량을 늘려 코발트 의존도를 낮추려 하고 있지만 니켈 또한 희귀 금속에 속합니다. 때문에 배터리 제조사들은 배터리 가격 인하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LFP 소재 배터리는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고가의 코발트 금속 대신 저렴한 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이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최근 중저가 차량들을 중심으로 LFP 소재배터리 확산세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2021년 7월 29일 중국 1위 배터리업체인 CATL은 나트륨이온배터리를 공개하였으며, 에코프로비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다양한 업체들이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리튬을 나트륨으로 대체한 해당 배터리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 대비 약 30~40% 저렴하며 리튬 대비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2021년에는 중국 3위 배터리업체인 SVOLT가 코발트가 들어가지 않는 코발트프리배터리 양산을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고 발표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기업들이 개발에 참여하였고 2023년에는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인 SK온이 코발트 프리 배터리 개발로 2024년에 미국 발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코발트프리배터리는 기존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사용하는 삼원계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재에서 코발트를 제외한 이원계 배터리로 원가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코발트를 제외함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 중 포스코퓨처엠이 LFP 대안으로써 LMR(리튬망간리치) 양극재를 '23년부터 개발 진행하고 있으며, '24~25년 중 샘플 테스트 등을 거쳐 올해 중 양산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LMR은 양극재의 일종으로 가격이 높은 니켈의 함량을 크게 줄이고, 비싸고 공급처가 제한적인 코발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대신 가격이 저렴한 망간 함량을 높인 제품입니다. 추후 개발에 성공한 포스코퓨처엠의 LMR이 안전성이 높으면서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차세대 기술로 분류 될 경우 시장의 LFP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LFP 소재 배터리의 시장침투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LFP 소재 배터리 외에도 신기술의 개발 등으로 인한 다양한 형태의 소재가 개발되고 있어 이러한 흐름에 따라 2차전지 시장의 큰 변화가 있을 경우 당사의 사업에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어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
NCM(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가벼운 무게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원계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코발트는 전세계적으로 매장량이 극히 적어 배터리 제조사들은 니켈 함량을 늘려 코발트 의존도를 낮추고 있지만 니켈 또한 희귀 금속에 속합니다. 그에 비해 LFP(리튬인산철) 소재 배터리는 삼원계 소재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하는 반면, 고가의 코발트 금속 대신 저렴한 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산비용이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LFP 소재 배터리의 사용이 중저가 차량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배터리 주요 원자재 매장량 비중 및 나트륨이온 & 리튬이온전지 원가 비중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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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주요 원자재 매장량 비중 및 나트륨 이온& 리튬이온전지 원가 비중 비교 |
출처: 하이나배터리(중국 배터리 회사) 홈페이지, 중국 국신증권경제연구소, 뉴스핌 |
현재 전기차 시장이 캐즘(일시적 수요 감소)에 빠지면서 세계 완성차 업체들은 높은 전기차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제조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원가를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이 주력으로 생산하는 삼원계(NCM) 배터리에 비해 주행거리나 성능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가격이 낮고 수명이 조금 더 긴 LFP 배터리 채택을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1년 10월 미국의 메이저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는 표준 범위의 주행거리를 가진 모델(스탠다드(SR/SR+) 모델)에 도입되는 배터리를 기존 삼원계 배터리에서 LFP배터리로 교체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으며, 현대차도 2022년 3월 2일에 개최된 CEO Investor Day를 통해 소형 전기차에 LFP 배터리 적용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전기 픽업트럭업체인 Rivian도 2021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내 LFP 배터리 채용을 발표했으며 제너럴모터스(GM)는 포드에 이어 CATL과 LFP 배터리 장기 공급 계약 체결하였고 세계 전기차 1위 기업이자 세계 2위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BYD(비야디)는 자체 LFP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로 수출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전기차 판매 확대 및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판단됩니다. 중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LFP 배터리를 앞세워 최근 비(非)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리고 있으며 이에 삼원계 배터리 생산에 주력하던 국내 배터리 업계도 LFP 배터리 개발에 나서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중 LFP 배터리 탑재 추이 비율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2022년말 글로벌 전기차 기준 미드니켈과 하이니켈을 합산한 NCM 배터리는 55.2%, LFP 배터리는 약 44.8%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원가경쟁력을 위시로한 LFP 배터리의 채용률이 점점 늘어나면서, 2024년 말에는 NCM배터리와 LFP배터리의 점유율이 역전되며 LFP 배터리의 점유율이 53.8%로 NCM 배터리 대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체 및 중국 제외 시장의 양극재 종류별 적재량 추이] |
(단위: 천 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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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체 및 중국 제외 시장의 양극재 종류별 적재량 추이 |
[글로벌 전체 시장의 양극재 종류별 적재량 점유율] |
(단위: %) |
글로벌 전체 기준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
LFP 배터리 | 22.0% | 34.8% | 44.8% | 46.0% | 53.8% |
미드니켈 NCM 배터리 | 45.8% | 35.1% | 25.0% | 23.7% | 19.7% |
하이니켈 NCM 배터리 | 32.2% | 30.1% | 30.2% | 30.3% | 26.5% |
합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출처: SNE리서치(2025.02) |
[주요 지역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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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삼원계 및 LFP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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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삼원계 및 LFP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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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삼원계 및 LFP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Research, IM증권 리서치센터(2025.04) 주1) 상기 자료의 LiB 배터리는 NCM(삼원계) 배터리를 의미함 |
중국의 경우 LFP 배터리의 비중이 2023년말 기준 약 60%에 근접하고 있는데, 이는 2020년 5월 중국 공신부의 새롭게 강화된 규정(셀에서 열폭 주가 일어난 후 5분 안에 화재 발생 가능 차량 금지) 때문에 삼원계 차량은 공신부의 승인을 받으려면 LFP 배터리와 달리 화재방지와 관련한 절연판 부착 등이 필요하여 생산 비용이 증가할 뿐 아니라 2021년 니켈, 코발트 등 삼원계의 주요 메탈 소재들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LFP 배터리의 가격 메리트가 커진 것이 주요한 원인이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며 2024년 말 기준 중국 시장내에서 LFP 배터리 점유율은 NCM 배터리 점유율 대비하여 4배에 가까운 약 80% 내외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 6월 현재에도 높은 수준의 LFP 배터리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북미 시장과 유럽 시장에서는 삼원계 배터리가 여전히 주를 이루는데, LFP 배터리의 주된 공급처가 중국이라는 점과 삼원계 배터리와 비교하였을 때, 과거 대비 많이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나 LFP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낮아 전기차 배터리로 활용이 어렵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LFP 배터리의 에너지밀도 개발과 안정성 및 저렴한 원가에 기인해 유럽 내에서도 LFP 배터리 채용률이 소폭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CTP(Cell-to-Pack) 기술 채용으로 LFP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향상이 이루어지면서 LFP 배터리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LFP 배터리는 물리적으로 부피 당 용량 증가에 한계가 존재하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CTP 기술을 채용하였습니다. CTP 기술은 모듈을 제거하고 셀을 더 채워 넣는 방식으로서, 소재를 개선하는 것이 아닌 배터리 구조를 변경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CATL은 CTP 기술을 적용, 배터리 셀이 탑재될 수 있는 공간을 40%~60%까지 향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40kWh 이상에 사용이 어려웠던 LFP 배터리가 테슬라의 55kWh급 모델3, 60kWh급 모델 Y에 탑재 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CTP 기술이 적용되어도 LFP 배터리의 부피 당 용량의 증가에는 한계가 있어, 긴 주행거리를 선호하는 미국 내에서의 침투율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주행거리가 짧아도 저렴한 차종이 인기인 유럽에서의 LFP 배터리 침투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전기차 시장이 하이엔드 위주에서 미들엔드, 로우엔드 시장으로 내려오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고 원재료 조달 부담이 적은 LFP 배터리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3년 10월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당사의 2026년 이후 Closed Loop(자원 선순환 체계)를 공개하며 LFP양극재 샘플 생산을 준비중임을 발표하고 사업진출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2024년 3월 글로벌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에 참가하여 2026년 LFP양극재 양산 목표를 공개하였으며, 2025년 초에는 당사의 LFP 사업진출이 구체화됨에 따라 2025년 3월에 개최된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2026년 국내최초 LFP양산 시작 및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LFP생산시설 부지 위치, 면적 및 예상되는 생산 CAPA 를 공개하고 당사의 독자적인 공법으로 생산효율성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습니다.
[나트륨이온배터리 및 LFP 리튬이온배터리 가격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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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이온배터리 vs LFP배터리 가격 시나리오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2024.01) |
한편, 2021년 7월 29일 중국 1위 배터리업체인 CATL은 기존 NCM 및 LFP 이후 신제품에 해당하는 나트륨이온배터리를 공개하였습니다. 2차전지 시장에서 나트륨이온배터리는 가격 경쟁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나트륨을 원재료로 사용한 배터리로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저온에서의 성능 저하가 심하지 않으며 2025년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들어서면서 향후 이륜차, 소형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산업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나트륨이온배터리는 나트륨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대비 약 30~40%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리튬은 산업에 주로 사용되는 구리 및 코발트보다 적게 존재하며 다른 금속의 경우 전세계에 넓게 분포되어 있지만 리튬은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아메리카 대륙의 일부분에만 전세계 매장량의 70% 이상이 매장되어 있어 다른 금속 대비 높은 가격 변동성을 지닌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반면 나트륨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매장량이 리튬 대비 약 1,000배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나트륨이온배터리의 가격은 향후 2035년 LFP 배터리 대비 최소 11%, 최대 24% 저렴하게 생산될 전망이며 이 차이는 리튬이온배터리 가운데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LFP 배터리를 기준으로 비교한 수치이기에 NCM 양극재와 대비했을 때의 간극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CATL은 2025년 4월 자사의 테크데이에서 개발중이었던 나트륨이온배터리 등과 관련하여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나트륨 배터리의 첫 번째 상용 제품으로 트럭향 24볼트의 시동 및 주차용 'Naxtra' 배터리를 소개하였습니다. 해당 목적의 배터리는 현재 주로 납축전지가 사용되고 있는데, 나트륨이온배터리로 대체할 경우 보다 고용량 배터리로 납축전지에 비해 2배의 CAPA 대응이 가능하게 됩니다. Naxtra 제품은 에너지밀도가 175Wh/Kg으로 LFP 성능만큼 올리고, 수명은 10,000사이클로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이론적으로만 보았을 때 하루 1회 충전하여도 27년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있다는 것이며, 동 배터리를 송곳으로 찌르거나 전기톱으로 자르는 등 안전성에 있어서도 우수함을 시현하였습니다.
[CATL 나트륨 배터리 특징](20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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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나트륨 배터리 특징 |
출처: CATL(중국 배터리 회사), 삼성증권 리서치(2025.04) |
CATL은 나트륨 배터리 적용 분야를 크게 3가지로 제시하였는데, 첫번째는 LFP가 작동하지 않는 -40도의 저온 환경에서도 작동이 되는 트럭용 24볼트 시동용, 두번째는 주차 환경에서 에어컨 등 전장기기에 쓰이는 전장용 배터리로 기존 납축전지 대비 월등한 수명을 가지고 있는 배터리, 세번째로는 고전압 EV용 배터리 부문으로 저온에서도 주행거리를 보장할 수 있는 롱레인지 용도로 소개하였습니다. CATL은 지난 2021년 나트륨 배터리와 LFP를 결합한 AB시스템 개념을 선보인 바 있는데, 본 테크데이에서 이를 상용화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기술 전문가 사이에서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능가하는 성능의 나트륨 배터리를 만들어 실질적으로 상용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근본적으로 나트륨과 리튬의 질량과 밀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트륨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의 에너지 용량을 뛰어넘기에는 어려울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당장 나트륨 배터리가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을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대비하여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였으며, 발전 정도에 따라 나트륨 배터리를 비롯한 신규 소재의 배터리들이 레거시 배터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한편, 코발트는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원계 배터리 소재 중 단위 그램당 가장 고가인 양극재의 주요 원료입니다. 전 세계 코발트 매장량의 60%가 콩고에 집중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코발트가 중국으로 수출되기 때문에 중국의 코발트 시장 점유율은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2차전지 산업에 코발트 공급 불안정성이 존재할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일례로, 2021년과 2022년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코발트의 가격이 폭발적으로 치솟았으나 현재는 대폭 하락하여 안정화된 상태가 지속되다가 글로벌리 과점적 생산국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가격방어를 목적으로 수출 제한 조치를 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독일의 경제연구소 IW-Consult에 따르면 현재 알려진 코발트 매장량으로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 수요를 고작 11년 동안만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 및 저가격화 측면에서 코발트의 사용을 줄이려는 탈코발트화 움직임은 배터리 산업에서 새롭고도 지속적인 해결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제 코발트 가격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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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코발트 가격 추이 |
출처: 한국자원정보서비스 |
이러한 흐름에 따라 2021년 7월 중국 3위 배터리업체인 SVOLT가 코발트가 들어가지 않는 코발트프리배터리 양산을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코발트프리배터리는 기존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사용하는 삼원계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재에서 코발트를 제외한 이원계 배터리로 원가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코발트를 제외함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VOLT가 발표한 코발트프리배터리는 코발트를 제외하고 양극재를 니켈 75%, 망간 25% 혼합하였고 자체 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하여 배터리의 수명을 2,500회 이상의 배터리 사이클까지 늘렸습니다. SVOLT는 주요 배터리 회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삼원계 배터리보다 수명이 길면서도 가격은 5%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SVOLT의 코발트프리배터리 에너지 밀도는 1킬로그램(kg)당 240와트시(Wh)로 리튬이온 배터리 혹은 CATL,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업체들이 제조하고 있는 삼원계 배터리의 1킬로그램(kg)당 250~280와트시(Wh)에 비해 낮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게 단점입니다. SVOLT의 진탄 공장에서 생산되는 코발트프리배터리는 모회사인 장성자동차의 첫 전기 SUV 차량에 가장 먼저 탑재되고 독일 공장이 완공되면 공급계약을 맺은 스텔란티스에도 2025년부터 납품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기업 중 SK온은 2023년 2월 기존 삼원계 배터리 이상의 성능을 지닌 코발트프리배터리 시제품을 개발하여 2024년 미국으로부터 발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코발트 함량을 0으로 낮추는 대신 니켈이나 망간의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어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코발트 비율을 5% 이하로 줄인 배터리를, 삼성SDI는 니켈 함량을 88% 이상으로 높인 배터리를 생산 중에 있습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로 인해 중국산 광물 재료로 만들어진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는 향후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없으며 코발트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재련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코발트프리배터리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국내 기업 중 포스코퓨처엠이 LFP 대안으로써 LMR(리튬망간리치) 양극재를 '23년부터 개발 진행하고 있으며, '24~25년 중 샘플 테스트 등을 거쳐 올해 중 양산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LMR은 양극재의 일종으로 가격이 높은 니켈의 함량을 크게 줄이고, 비싸고 공급처가 제한적인 코발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대신 가격이 저렴한 망간 함량을 높인 제품입니다. 또한, LFP(리튬인산철배터리) 대비 30% 까지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재활용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LFP(리튬인산철배터리) 대비 니켈의 리사이클링 효과를 고려한다면 경제성 측면에서도 LFP와 경쟁가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엔트리급 전기차와 ESS 배터리에 주로 활용되는 LFP 양극재는 분말 압축 밀도에 따라 1~5세대로 구분되는데, 포스코퓨처엠은 4~5세대 수준의 양극재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후 개발에 성공한 포스코퓨처엠의 LMR이 안전성이 높으면서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차세대 기술로 분류 될 경우 시장의 LFP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2차전지 원재료 상승 기조에서 각 2차전지 완성품 생산 업체들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원가 절감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현재 NCM 및 LFP 리튬이온 배터리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추후 신기술의 개발 등으로 인한 2차전지 시장의 큰 변화가 있을 경우 당사의 사업에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LFP 2차전지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구조 재편 위험 글로벌 리튬이온전지 산업 내 다양한 기술 개발이 진행중이지만, 현재 시점에서 그 중심이 되는 것은 삼원계 배터리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간의 경쟁입니다. LFP 배터리는 고가의 금속인 니켈, 코발트 대신 저렴한 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삼원계배터리 대비 생산단가가 낮고, 안정적인 분자구조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소재 특성의 한계로 인해 아직까지 삼원계 배터리 대비 에너지밀도 측면에서 열위에 있기 때문에 주행거리와 무게 측면에서 단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완성차 OEM 업체들이 소형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고, ESS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LFP의 침투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업체들을 중심으로 LFP 배터리로의 전환이 두드러지며 2020년말 30%를 하회하던 LFP 배터리 비중은 2025년 40%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삼원계 양극재 시장과 경쟁구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변화가 예상되는 2차전지 시장의 주도권을 획득하기 위한 제품 개발 경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모든 산업에서 발생 가능한 현상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LFP배터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는 현재 주력으로 생산 중인 미드니켈 및 하이니켈 NCM 양극재에 더하여, 전기차 등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신규 제품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현재 중국이 LFP 배터리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각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탈중국 공급망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최근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LFP 배터리 생산 시설을 자국 내로 이전하거나 신규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파악하고, 현재 시점이 LFP 배터리 생산 사업에 진출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이미 LFP 기술 확보에 오랜 시간 동안 투자하였으며, 현재 연간 100톤 규모의 Pilot Line을 운영 중으로 해당 Pilot Line에서 생산된 제품의 성능은 고객사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당사가 LFP 시장에 진출한 이후 당사가 개발 및 생산한 LFP 양극재의 품질, 가격경쟁력 등이 경쟁사 대비 저조하여 수주 및 판매에 어려움이 야기될 수 있으며, 2차전지 업계와 연관된 현재의 탈중국 공급망 기조를 비롯한 각 국의 정책 상의 변화 등으로 인해 예상보다 당사의 LFP 양극재가 판매 가능한 시장의 규모가 제한적일 경우, 또는 상기의 차세대 배터리의 개발이 가속화되어 LFP 배터리에 대체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등 당사가 수립한 사업 계획과 산업의 환경 변화가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기재한 위험과 같이 글로벌 리튬이온전지 산업 내 다양한 기술 및 신제품 개발이 진행중이지만, 현재 시점에서 2차전지 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NCM(삼원계) 배터리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간의 경쟁입니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NCM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가벼운 무게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원계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코발트는 전세계적으로 매장량이 극히 적어 배터리 제조사들은 니켈 함량을 늘려 코발트 의존도를 낮추고 있지만 니켈 또한 희귀 금속에 속합니다. 그에 비해 LFP 소재 배터리는 삼원계 소재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하는 반면, 고가의 코발트 금속 대신 저렴한 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산비용이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삼원계 NCM, 사원계 NCMA 배터리가 리튬코발트산화물(LCO)을 기본으로 한 양극재라면, LFP배터리는 리튬코발트산화물(LCO)에서 코발트 대신 인산철을 넣어 LFPO(LiFePO4)로 구성된 양극재를 사용하는 배터리를 말합니다. LFP배터리는 그간 삼원계 배터리보다 성능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최근 니켈, 코발트 등 원자재 비용 상승, 테슬라의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 LFP 채택 발표에 따라 저렴한 비용(코발트, 니켈 미사용)으로 제조 가능한 LFP 배터리가 조명받고 있습니다.
[양극재 종류에 따른 배터리 셀 스펙 구분] |
구분 | 종류 |
---|---|
프리미엄 | 하이니켈 |
보급형 | NMx, 하이망간, LFP |
저가형 | LFP, NIB |
[삼원계(NCM622) 및 LFP 배터리 간 원가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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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계-LFP 원가 비교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2024.09) |
LFP 배터리는 고가의 금속인 니켈, 코발트 대신 저렴한 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삼원계배터리 대비 생산단가가 낮고, 안정적인 분자구조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최근 중국 배터리 관련 SCM Over Supply 심화로 삼원계 배터리 대비 LFP 배터리 원자재 가격 하락폭이 더욱 크게 나타나며 삼원계 배터리와 LFP 배터리간의 가격 격차가 확대되었습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삼원계 배터리 원가는 전년 대비 $18/kWh 하락해 $72/kWh를 기록한 반면 LFP 배터리는 $36/kWh 하락해 $41/kWh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소재 특성의 한계로 인해 아직까지 삼원계 배터리 대비 에너지밀도 측면에서 열위에 있기 때문에 주행거리와 무게 측면에서 단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에 기반해 현재까지 LFP 배터리는 소형 및 보급형 전기차와 ESS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완성차 OEM 업체들이 소형 전기차 개발에 뛰어들고, ESS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LFP의 침투는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 LFP 배터리의 탑재량 비중은 2023년 44%에서 2027년 49%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시장 EV LFP vs 삼원계 탑재량 전망] |
(단위: 백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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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lfp, 삼원계 점유율 전망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2024.09) |
또한, ESS 시장에서 안전성 기반의 저출력 시장이 확대되며 LFP 배터리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중국업체들을 중심으로 LFP 배터리로의 전환이 두드러지며 2020년말 30%를 하회하던 LFP 배터리 비중은 2025년 40%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삼원계 양극재 시장과 경쟁구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양극재 시장 추이 및 LFP 배터리 비중] |
(단위: k ton) |
구 분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F | 2024F | 2025F | 2026F | 2027F | 2028F | 2029F | 2030F |
---|---|---|---|---|---|---|---|---|---|---|---|---|---|
삼원계 | 340 | 471 | 580 | 786 | 975 | 1,165 | 1,448 | 1,895 | 2,337 | 2,780 | 3,346 | 3,903 | 4,497 |
(비중) | 78.7% | 80.9% | 79.2% | 67.8% | 64.1% | 59.8% | 58.1% | 56.9% | 57.8% | 59.9% | 61.3% | 62.3% | 63.8% |
LFP | 63 | 86 | 128 | 317 | 466 | 698 | 963 | 1,355 | 1,633 | 1,792 | 2,058 | 2,308 | 2,504 |
(비중) | 14.6% | 14.8% | 17.5% | 27.3% | 30.6% | 35.8% | 38.6% | 40.7% | 40.4% | 38.6% | 37.7% | 36.9% | 35.5% |
기타 | 29 | 25 | 24 | 57 | 81 | 86 | 82 | 80 | 70 | 68 | 56 | 49 | 49 |
(비중) | 6.7% | 4.3% | 3.3% | 4.9% | 5.3% | 4.4% | 3.3% | 2.4% | 1.7% | 1.5% | 1.0% | 0.8% | 0.7% |
합 계 | 432 | 582 | 732 | 1,160 | 1,522 | 1,949 | 2,493 | 3,330 | 4,040 | 4,640 | 5,460 | 6,260 | 7,050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 <2023>Technology Status and Market Outlook for Cathode Material (~2030) |
LFP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모듈 단계를 생략하고 Cell에서 바로 Pack 형태로 조립되는 Cell-to-Pack 기술을 적용하는 등 LFP 배터리의 단점인 에너지밀도와 그에 따른 낮은 주행거리 등의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을 지속 중이므로, LFP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기술 개발을 통해 예상보다 빠르게 에너지 밀도 등 단점을 보완하여 상품성을 개선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이는 당사를 비롯한 삼원계 양극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의 시장점유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듯 변화가 예상되는 2차전지 시장의 주도권을 획득하기 위한 제품 개발 경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모든 산업에서 발생 가능한 현상입니다.
당사는 현재 주력으로 생산 중인 미드니켈 및 하이니켈 NCM 배터리에 더하여, 전기차 등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신규 제품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전기차의 가격을 낮추고, 내연기관 차량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OEM의 수요가 LFP 배터리의 성장을 이끌고, 이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LFP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현재의 추세가 단기적인 트렌드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 및 장기적인 성과를 거둘 기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ESS 시장의 확장에 따라 LFP 배터리의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NCM 배터리보다 낮은 에너지 밀도를 보이지만, 최신 Cell to Pack 기술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에너지 밀도를 개선하고, NCM 배터리보다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특성 덕분에 LFP 배터리의 수요는 꾸준히 확대될 것입니다. 현재 중국이 LFP 배터리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각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탈중국 공급망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최근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LFP 배터리 생산 시설을 자국 내로 이전하거나 신규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파악하고, 현재 시점이 LFP 배터리 생산 사업에 진출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이미 LFP 기술 확보에 오랜 시간 동안 투자하였으며, 현재 연간 100톤 규모의 Pilot Line을 운영 중으로 해당 Pilot Line에서 생산된 제품의 성능은 고객사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당사가 LFP 시장에 진출한 이후 당사가 개발 및 생산한 LFP 배터리의 품질, 가격경쟁력 등이 경쟁사 대비 저조하여 수주 및 판매에 어려움이 야기될 수 있으며, 2차전지 업계와 연관된 현재의 탈중국 공급망 기조를 비롯한 각 국의 정책 상의 변화 등으로 인해 예상보다 당사의 LFP 배터리가 판매 가능한 시장의 규모가 제한적일 경우, 또는 상기의 차세대 배터리의 개발이 가속화되어 LFP 배터리에 대체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등 당사가 수립한 사업 계획과 산업의 환경 변화가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 당사의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의 실적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등 원재료 및 원재료 생산에 소요되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원자재의 가격 변동 및 수급에 따른 영향을 받습니다. 2차전지 생산을 위해 필요한 원재료 또는 원자재의 가격 상승 또는 수급 차질은 제조원가 상승 또는 생산 차질로 연결되어 당사의 사업, 재무 상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 외 당사가 통제할 수 없는 COVID-19 를 비롯한 자연재해, 전쟁 및 국가간 분쟁 등 지정학적 문제, 매입처의 노사분쟁이나 사업악화 역시 원재료 또는 원자재 가격 및 수급에 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라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양극활물질은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을 혼합한 소재로, 주요 원재료는 국제광물자원시장에서 수급되고 있어 매월 해당 원재료 시세의 변동에 따라 생산원가의 변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기 하락 시에는 원재료 과잉공급에 따라 시세가 하락하여 생산원가도 하락하며, 반대로 경기 호황 시에는 생산원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제품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원재료는 리튬과 전구체(니켈복합수산화물)로, 당사는 전구체를 협력업체로부터 매입하여 리튬과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제품을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 생산을 위해 소요되는 원재료 중 전구체의 경우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고 그 외 일부만 종속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에서 조달 중입니다. 전구체의 리드타임은 1~2개월 수준으로 발주부터 출하까지는 평균 3개월 소요되고 있습니다.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으로부터 전구체 구매량이 감소한 사유는 중국업체의 전구체 생산능력 및 가격경쟁력을 고려할 때 당사의 수익성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한편, 당사는 밸류체인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가 담당하던 전구체 생산을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로 이관하고,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는 리사이클링 등 신사업에 진출하여 당사의 밸류체인 내에서 원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리튬의 경우 주로 칠레, 중국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리튬의 리드타임은 평균 2~3개월 수준입니다.
당사 제품의 판가는 2~3개월 단위로 원재료의 가격 변동과 연동되어 있어 원재료 가격 상승 시 이를 판가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원재료 시세 상승 시에도 고객사의 수익성 악화에 따라 판가 인하 압력이 있을 수 있으며, 원재료 시세가 하락할 경우 판가 인하 및 재고 부담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1) 리튬
리튬은 호주, 중남미, 중국 등에서만 생산되는 희귀 광물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입니다. 최근 5개년간 리튬 가격은 전기차 수요 변동, 공급망 변화 등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2020년부터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과 글로벌 친환경 정책에 힘입어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리튬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리튬 생산은 주로 호주, 중남미,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신규 프로젝트 개발 기간이 오래 소요되는 만큼 단기적인 공급 확대가 어려워 급격히 늘어난 수요에 대응할 수 없었고, 이에 리튬 가격이 2022년까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2022년 전기차 수요는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전력 규제로 인해 리튬 공급이 감소하면서 2022년 11월 14일 국제 리튬가격이 581.5RMB/kg까지 상승하며 고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말 리튬 가격이 고점을 기록한 이후, 고금리로 인한 비용 증가, 경기 침체 등으로 소비 심리가 악화되면서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었습니다. 이에 글로벌 양극재 및 완성차 업체들이 재고 조정에 나서며 리튬 수요가 이전보다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호주, 아르헨티나 등에서 신규 리튬 프로젝트가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공급량이 급증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2023년과 2024년 각각 17.5만톤, 15.4만톤 수준의 공급과잉이 발생하였습니다. 리튬 수요 대비 공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리튬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자,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광산의 감산, 중국 최대 리튬 생산지인 이춘지역의 환경 통제 등으로 2023년 06월 리튬 가격은 300RMB/kg 대로 잠시 반등하였습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 및 배터리 업계의 재고 조정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리튬 수요 감소 및 공급 과잉으로 인해, 2023년 12월 80RMB/kg 수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리튬 가격이 2022년 말 고점 대비 약 85% 하락하자 일부 광산이 생산을 중단하거나 감산에 들어갔으나, 근본적인 원인인 전기차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리튬 가격은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2025년 60~75RMB/kg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5개년간 리튬 가격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리튬 가격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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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가격 추이(RMB/kg) |
출처: 한국자원정보서비스 |
리튬 가격은 최근 중국의 전기차 수요 증가세 및 리튬 공급량 감축으로 소폭 반등세를 보였으나, 공급 과잉 상황이 아직 근본적으로 해소된 것이 아닌 만큼 2025년에도 가격유지 혹은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리튬 가격이 장기적 하향 구도로 접어들고 있으며, 2028년부터 수요와 공급의 안정화가 이뤄지며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단가 하락이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한 핵심 관건으로 꼽히는 만큼, 리튬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이뤄질 경우 제조원가가 낮아지며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2023년이후 리튬가격 급락에 따라 고가 매입 재고로 인한 대규모의 평가손실이 인식되고 있으나 향후 하향 안정화가 될 경우 재고자산 평가손실로 인한 수익성 악화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업계의 예상과는 다르게 리튬 가격이 급등할 경우 판가에 연동되더라도 고객사의 저항이 클 경우 단가 인상 폭이 제한되며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리튬 확보에 실패할 시 납기 불이행, 고객사 이탈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양극재의 주요 원재료인 리튬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매입해왔습니다. 그러나 리튬 가격이 급격히 하락함에 따라 기존에 고가에 매입한 재고의 자산가치가 감소했고, 이는 대규모 재고자산 평가손실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원재료 매입 시점과 실제 제품에 투입되는 시점 사이에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리튬 가격 하락은 일정 기간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래깅 효과(lagging effect)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분간 수익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니켈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로, 에너지 전환과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금속입니다. 최근 5개년간 니켈 가격은 전기차 수요,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따라 매우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최근 5개년간 니켈 가격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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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 가격 추이(USD/ton) |
출처: 한국자원정보서비스 |
2021년에는 전기차 시장 확대와 탈탄소 산업 확대 움직임에 힘입어 니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의 주요 생산국 중심의 공급망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취약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니켈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22년 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산 니켈의 공급 차질 우려로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는 톤당 100,000달러를 넘는 사상 초유의 가격 급등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LME는 거래 중단 및 계약 취소라는 이례적 사태를 겪었습니다. 이후 가격은 급격히 조정을 받았고, 인도네시아의 생산량 급증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인해 2022년 하반기부터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가 니켈 광석 수출을 금지하고 현지 제련소 투자 확대를 유도하면서, 전 세계 니켈 공급의 중심이 인도네시아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2023년에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구조가 본격화되었고, 공급 과잉 우려가 니켈 가격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2023년 말 니켈 가격은 톤당 약 15,000달러 초반까지 하락하였으며, 이는 2022년 고점 대비 약 80% 가까이 하락한 수준입니다. 2025년 기준 니켈 가격은 톤당 15,475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내 일부 배터리 제조사들이 고니켈 배터리 기술을 채택함에 따라 수요 증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공급 과잉 구조가 해소되지 않아 큰 반등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CRU와 S&P Global에 따르면, 니켈 시장은 중장기적으로도 공급 중심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가격에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이후 비경제성 광산의 감산 및 전기차용 하이니켈 배터리 수요 본격화가 맞물릴 경우 공급 과잉이 완화되고, 가격 반등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니켈 가격이 안정화될 경우 배터리 제조 단가 하락으로 이어져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전기차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니켈 가격이 예기치 않게 급등할 경우 배터리 제조사의 원가 부담 증가, 수익성 저하, 고객사 이탈 등의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코발트
코발트는 단단하고 광택이 나는 은회색 금속으로 고강도의 초합금 제작에 주로 사용되어 왔으며 세계 매장량(700만톤)의 절반(340만톤)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생산됩니다. 코발트는 2차전지에서 배터리의 출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며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차 등 2차전지 시장의 성장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발트 가격은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주요 생산국인 콩고민주공화국의 내전 발생으로 생산 및 유통 차질, 코발트의 채굴과정에서 아동 노동 착취 등의 비윤리적 문제 발생으로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분쟁광물로 지정되면서 2018년 상반기까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한때 톤당 95,000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GM사는 LG에너지솔루션사와 협력하여 망간의 비중을 높인 '얼티엄 배터리' 개발을 추진 중이며 세계 전기차 1위 업체인 테슬라도 코발트 비중을 낮춘 '리튬 철 인산염 배터리' 개발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기차 업체들의 대처로 인한 향후 코발트 수요 감소와 함께 콩고민주공화국의 정부와 반군 간 갈등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코발트의 생산량은 증가하게 되었고 결국 2018년 하반기부터 코발트의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다른 양극재 주요 원료와 마찬가지로 코발트 역시 2020년 말부터 전기차에 대한 수요 증가로 꾸준히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022년 중국 가전·스마트폰수요 감소에 따라 코발트 가격은 급격한 내림세를 보이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코발트 공급량 증가 속도가 수요보다 2배 이상 늘면서 가격 붕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예상과 달리 전기차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시장 내에서는 공급 과잉 현상을 우려하는 의견과 함께 예전 코발트 가격의 회복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 3월 22일을 기점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코발트 수출을 중단하면서 공급불안과 함께 코발트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콩고는 글로벌 코발트 공급량의 76%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수출 제한 조치에 따른 글로벌 코발트 가격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번 수출제한 조치는 지나치게 하락한 코발트의 가격 부양을 타겟한 정책으로 추후 수출 쿼터제 등의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 수 있으며 현재일 기준으로는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코발트 가격이 상승할 경우 코발트를 원재료로 생산하는 당사 전기차용 2차전지 양극 소재의 판가가 상승하여 관련한 수익성이 증대될 수 있는 반면, 전방 제품인 2차전지 및 전기차에 원가상승분이 전가되어 시장 수요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투자자께서는 단기적인 코발트 가격 추이에 주목하시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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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코발트 가격 추이 |
출처: 한국자원정보서비스 |
이처럼 당사가 생산하는 양극재의 주요 원료인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의 매입단가는 비교적 높은 가격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원재료 가격의 변동성은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양극재 사업의 손익에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다만, 당사는 주요 협력사와 원재료 공급 관련 기본거래계약을 체결하여 원재료 공급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샘플 테스트를 통해 원재료 공급처를 이원화함으로써 특정 업체의 원재료 공급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고객사와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시에는 원재료 가격 변동을 판매가에 반영하는 구조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가격 변동이 당사의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향후 각국 광물 수출 규정 등의 변화, 갑작스러운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제 광물가격 추이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투자자께서는 원재료 구매가격의 변화 당사 수익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점을 인지하시고 리튬, 니켈, 코발트 등 주요 광물의 가격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카. 주요 매출처 편중 위험 당사는 국내 2차전지 제조사인 L사, K사를 주요 매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S사 및 D사 등 글로벌 기업들에게 잇따라 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 매출액 상위 2개 업체의 매출은 2022년 약 3조 6,665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94.32%를 차지하였으며 2023년 92.34%, 2024년 94.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품질 경쟁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안정적인 매출 추이를 보이고 있고, 해외 시장 선점을 통한 적극적인 공급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사를 다변화 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나, 매출 비중이 높은 주요 매출처와의 신뢰 관계가 훼손되거나 주요 매출처의 실적 및 재무안정성 악화 등으로 주요 매출처에 대한 매출이 감소할 경우 당사의 실적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국내 2차전지 제조사인 L사, K사를 주요 매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S사 및 D사 등 글로벌 기업들에게 잇따라 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 매출액 상위 2개 업체의 매출은 2022년 약 3조 6,665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94.32%를 차지하였으며 2023년 92.34%, 2024년 94.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기준으로도 상위 2개 업체의 매출 비중은 총 98.20%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글로벌 OEM 업체의 전지 생산 계획에 따라 향후 추가 고객 확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수주 계약을 통해 L사 외에도 고객사를 다변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주요 매출처별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사업연도 매출처 현황] |
(단위 : 백만원, %)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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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 금액 | 비율 | 거래처 | 금액 | 비율 | 거래처 | 금액 | 비율 | 거래처 | 금액 | 비율 |
L사 | 3,110,344 | 80.01% | L사 | 3,575,286 | 76.99% | L사 | 1,617,026 | 84.77% | L사 | 313,001 | 85.80% |
K사 | 556,121 | 14.31% | K사 | 712,951 | 15.35% | K사 | 183,726 | 9.63% | K사 | 45,214 | 12.39% |
S사 | 69,875 | 1.80% | S사 | 72,409 | 1.56% | S사 | 20,839 | 1.09% | S사 | 3,146 | 0.86% |
E사 | 72,466 | 1.86% | N사 | 11,836 | 0.25% | N사 | 9,068 | 0.48% | D사 | 1,655 | 0.45% |
D사 | 7,137 | 0.18% | D사 | 21,335 | 0.46% | D사 | 8,264 | 0.43% | J사 | 1,361 | 0.37% |
기타 | 71,350 | 1.84% | 기타 | 250,273 | 5.39% | 기타 | 68,555 | 3.59% | 기타 | 405 | 0.11% |
합계 | 3,887,294 | 100.00% | 합계 | 4,644,090 | 100.00 | 합계 | 1,907,479 | 100.00% | 합계 | 364,782 | 100.00% |
출처: 당사 제공 |
배터리는 전기차의 성능 및 원가 등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춘 2차전지의 안정적인 공급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주요 고객과의 거래 관계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고객사에 대한 매출이 장래에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보장은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고객사와 체결하는 일반적인 공급계약은 장기간 고정가격 및 약정물량을 설정하지 않으며, 제품에 대한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구매 가격 및 물량에 대한 주기적인 협상을 기반으로 발주를 진행합니다. 당사의 고객사들은 비즈니스 모델, 전략 또는 재무 상황의 변화, 자동차 시장 환경 및 거시 경제 상황의 변화 등 당사가 통제할 수 없는 다수의 요인에 의해 구매 수량 감축, 발주 지연 또는 취소, 당사와의 사업관계 종료 등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2024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업체 점유율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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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업체 점유율 현황 |
출처: 2025년 1월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 (SNE리서치) 주)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
[2024년 1월~4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업체 점유율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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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4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업체 점유율 현황 |
출처: 2025년 5월 Global EV and Battery Monthly Tracker (SNE리서치) 주)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
주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업체의 점유율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 일본 및 중국의 업체들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2024년 온기 점유율 기준 중국의 배터리 및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CATL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 내수 시장의 주요 브랜드 차량 외에도 테슬라, BMW 등과 같은 전세계 주요 OEM에 배터리를 공급하며 유일하게 30%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1등 자리를 유지한 것은 물론 전년 대비 시장점유율도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인 BYD는 견조한 판매량을 유지하며 배터리 사용량 글로벌 2위를 기록하였고, 역시 전년 대비 시장점유율이 상승하는 호실적을 시현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OEM들 간 하이브리드 기술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신형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하여 순수전기차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한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업체 중 유일하게 Top 10에 이름을 올린 Panasonic은 배터리 사용량 10.3GWh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8위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성장한 시장점유율입니다. 이는 Panasonic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테슬라 전기차의 판매량 증가가 주 요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5년 1월~4월 점유율의 경우,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4.7%p 하락한 17.8%를 기록하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16.3%
(31.4GWh) 성장하며 3위를 유지했고 SK온은 24.1%
(13.4GWh)의 성장률을 기록해 4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삼성SDI는 11.2%
(10.3GWh) 감소하였습니다. 삼성SDI의 하락세는 유럽 및 북미 시장 내 주요 완성차 고객들의 배터리 수요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주로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Panasonic은 올해 배터리 사용량 9.4GWh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습니다. Panasonic은 최근 미국의 강화된 중국산 배터리 및 원자재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북미 지역 내 현지 생산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Panasonic은 중국산 소재 의존도를 줄이고 새로운 소재 확보 및 현지 조달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향후 북미 지역에서의 배터리 사용량 회복과 안정성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다양한 고객사 포트폴리오 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나, 당사의 주력 매출처인 L사와 K사가 2차전지 시장 내에서 지위가 약화되거나 신뢰 관계 악화로 인해 해당 매출처로부터 수주를 하지 못하게 될 경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매출 비중이 높은 주요 매출처와의 신뢰 관계가 훼손되거나 주요 매출처의 실적 및 재무안정성 악화 등으로 주요 매출처에 대한 매출이 감소할 경우 당사의 실적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완성차 및 배터리 업체의 소재 내재화 위험 최근 테슬라,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직접 또는 배터리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내용의 배터리 내재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배터리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수급의 불안정을 해결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하여 배터리 업체들의 양극소재 내재화 움직임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가 성공적으로 달성될 경우 현재 EV 시장에서의 2차전지 제조업체의 시장 지위에 변화가 초래될 수 있고, 이는 당사와 같은 글로벌 2차전지 제조업체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를 비롯한 글로벌 2차전지 제조업체의 매출 상당 부분이 EV용 전지에서 발생하고 있고 향후 EV 시장 확대에 따라 더욱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고객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내재화는 향후 EV용 배터리에 대한 수요 감소 또는 단가 하락으로 연결되어 2차전지 제조업체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근 폭스바겐, 볼보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직접 또는 배터리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내용의 배터리 내재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주요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 관련 발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 계획] |
회사명 | 내용 |
---|---|
테슬라 | - 3개년간 배터리 원가를 56% 낮추고 2022년까지 100GWh, 2030년까지 3TWh 규모의 배터리 생산설비 구축 계획 발표 |
현대차 |
- 리튬이온배터리와 차세대배터리 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시장ㆍ차급ㆍ용도ㆍ성능ㆍ가격별 최적화된 배터리 개발 선언 -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착수하여 2025년 시범 양산, 2030년 본격 양산 목표 |
도요타 | - 2000년대 초반부터 전고체 배터리 연구 시작하여 2025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양산체제 구축 예정 |
폭스바겐 | - 22년 배터리 생산 자회사 '파워코'를 설립 - 중국 LFP 배터리 제조업체인 Guoxian 지분 인수 |
볼보 | - 스웨덴 배터리 제조업체 노스볼트의 지분을 인수하여 배터리 공급망을 자체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생산 비용 절감 |
포르쉐 | - 독일 배터리 생산업체 커스템셀스와 Cellforce Group 설립을 통해 연간 100MWh, 약 1,000대의 전기차에 탑재될 수 있는 배터리 생산 계획 발표 |
포드 | - 전기차 배터리 자체 개발을 목표로 미국 미시간 주 남동부에 배터리 개발 센터 설립 |
BMW | - 2025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전기차를 2030년까지 양산 계획 |
출처: 언론 보도자료 종합 |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 추진은 전기차 제조원가의 30~40%를 차지하는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여 원가를 절감하고 이를 통해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잇따른 전기차 출시 계획 발표에 따라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향후 차량 생산을 위해 필요한 배터리의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도에 따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가 성공적으로 달성될 경우 현재 EV 시장에서의 2차전지 제조업체의 시장 지위에 변화가 초래될 수 있고, 이는 당사와 같은 글로벌 2차전지 제조업체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를 비롯한 글로벌 2차전지 제조업체의 매출 상당 부분이 EV용 전지에서 발생하고 있고 향후 EV 시장 확대에 따라 더욱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고객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내재화는 향후 EV용 배터리에 대한 수요 감소 또는 단가 하락으로 연결되어 2차전지 제조업체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 EV용으로 적합한 고품질의 2차전지 개발 및 양산 기술 획득은 오랜 기간의 연구개발 및 투자를 요하고 설사 개발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대규모의 배터리 생산은 양산과 관련한 추가적인 경험, 노하우 및 인력 확보를 필요로 하는 점, 2차전지 제조는 대표적인 장치산업으로서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서는 대규모의 자본 투입을 필요로 하는 점은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를 어렵게 하는 요소입니다. 그 외에 완성차 업체들이 공격적인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고, 이로 인해 2025년부터는 리튬이온 배터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시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가 당사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그러나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의 추이와 규모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내재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거나 또는 완성차 업계 전반에 걸쳐 더 큰 규모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EV 시장의 성장이 전망치에 부합하지 못함으로써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내재화가 2차전지 제조업체를 비롯한 전기차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당사를 비롯한 2차전지 제조업체들의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국내 주요 배터리 생산업체 3사는 전기차 시장 트렌드에 맞춰 기존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과 함께 소재 공급망을 강화해 원가경쟁력을 구축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보급 속도를 내기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값싼 전기차 모델들을 속속히 내놓으면서 국내 주요 배터리 생산업체는 가격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가 되었으며 '합리적인 가격'이 키워드로 뜬 최근 전기차 시장에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제품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국내 주요 배터리 생산업체들은 배터리 원가 40% 내외를 차지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재의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완성차 업계가 배터리 업계와 협력하는 것과 동시에 독자적으로 배터리 개발에 나선 것과 일맥상통하며 배터리 업계도 성능을 좌우하고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양극재를 내재화 시켜 가격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고 원가 절감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각각 모회사 LG화학, 자회사 에스티엠을 통해 내재화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모회사인 LG화학은 2016년 9월에 GS이엠의 양극재 사업을 인수하여 양극재 생산기술을 확보하였으며, 2018년 4월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전구체 및 양극재 합작 생산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합작법인은 2020년부터 중국 취저우에서 연 4만톤의 규모의 전구체 및 양극재를 생산 중이며 향후 10만톤 규모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협약으로 구미시에 연간 6만톤 규모 양극재 공장을 신설하기로 하였으며 2022년 1월 구미 공장 착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양극재 생산 능력을 2026년까지 26만톤 규모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 말 미국의 GM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배터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LG화학은 국내 최초로 하이니켈 단입자 양극재의 양산에 돌입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까지 단입자 양극재 생산라인을 구미 공장으로 확장하고, 총 생산규모를 연산 5만톤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2027년 LG에너지솔루션의 양극재 내재화율은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SDI 역시 계열사 에스티엠으로부터 양극재를 수급하고 있으며 2020년 7월, 에스티엠에 양극재 제조 설비를 양도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에코프로비엠과 양극재 합작법인 에코프로이엠을 설립해 경북 포항에 양극재 생산라인을 준공하였으며 2021년 10월 시운전 단계를 시작으로 본 생산을 2022년 10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해당공장은 양극재를 연간 5만 4천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삼성SDI는 합작법인 등을 바탕으로 양극재 내재화율을 기존 20% 수준에서 50%이상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에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2,056억원 규모의 전구체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본 계약에 따라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국내외 공장에서 사용할 전구체를 조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구체는 양극재 생산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중간 원료로, 상기와 같은 과정을 통해 삼성SDI는 양극소재 내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K온은 완성차 기업 포드, 양극재 생산기업 에코프로비엠과 총 1조 2천억원을 투자해 캐나다에 배터리 양극재 합작 공장 건립할 것임을 2023년 8월 발표하였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이 2023년 2월 설립한 현지 법인 '에코프로 캠 캐나다'가 공장을 운영하고, SK온과 포드는 지분을 투자하는 형태입니다. 3사는 연산 4만5천톤 규모의 합작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합작공장을 통해 3사는 북미에서 소재(양극재), 부품(배터리), 완제품(전기차)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동시에 배터리 핵심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경쟁력을 확보를 목적으로 2026년 상반기 가동이 목표였으나, 전방산업 캐즘에 따른 업황 둔화, 미 관세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양극재 사양 최적화 이슈 등에 기인해 2024년 두 차례 및 2025년 4월 최근에도 건설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공장 건설을 완전히 중지한 것은 아니며 업황 개선 등에 따라 중·장기적인 시각에선 2차전지사의 양극재 내재화 및 밸류체인 일원화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같이 국내 양극재 생산업체의 증설과 함께 2차전지 제조사의 양극재 내재화 시도가 증가하게 될 경우 양극재의 공급량의 증가로 당사를 비롯한 양극재 제조업체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2차전지 소재산업의 경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파. 대규모 설비투자 관련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2차전지 사업은 규모의 경제를 보이는 대표적인 산업 중 하나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자본 투자가 수반됩니다. 막대한 설비투자는 필연적으로 매년 상당한 금액의 감가상각비를 발생시켜 고정비용 증가요인으로 작용하며, 특히 매출 감소시 판매단위당 고정비용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저해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설비투자는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합니다. 대규모 설비투자 당시 목표 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존재하지 않고, 설비투자에 대한 자본 회수가 예상보다 오랜 기간이 소요될 가능성도 존재하며, 대규모 시설의 구축 과정에서 당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원래의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되어 추가적인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사업, 재무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양극재 사업은 규모의 경제를 보이는 대표적인 산업 중 하나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산시설과 장비의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및 확장을 위하여 상당한 규모의 자본 투자가 수반됩니다. 이처럼 규모의 경제의 특성을 보이는 산업은 설비규모가 커질수록 단위 규모당 건설비와 보수유지비, 인건비 및 기타변동비가 절감되므로 채산성이 좋아지는 특성이 있고, 이는 일종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여 시장 내 제품 공급에서의 예측 가능성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설비투자라는 진입장벽이 경쟁을 완화시켜 당사에 도움을 주는 측면이 있는 반면, 막대한 설비투자는 필연적으로 매년 상당한 금액의 감가상각비를 발생시켜 당사의 고정비용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고정비용은 변동비용과는 달리 매출의 규모와는 무관하게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으로 매출이 증가할 경우 제품당 고정비용이 감소하여 제품의 제조단가를 하락시키는 반면, 매출이 감소할 경우 제품당 고정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제조단가를 상승시키게 되어 당사의 수익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비투자비는 사업철수시 산업으로부터의 이탈비용을 높임으로써 기 진입한 기업들이 산업이탈을 기피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경쟁사들의 설비과잉, 판매단가 인하 경쟁 등이 격화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역시 존재합니다.
현재 당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EV 2차전지용 양극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상당한 규모의 자본 지출이 필요하며, 당사의 설비투자 계획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효율적인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사는 특히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NCM 양극재 수요에 적기 대응하여 2차전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현재 당사의 주요 제품인 NCM 양극재와 신규 제품인 LFP 양극재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당사의 설비투자 금액은 2020년 541억원 규모에서 2021년, 2022년, 2023년 각각 1,794억원, 2,875억원, 4,820억원까지 증가한 이후 업황 둔화에 따른 투자규모 축소로 2024년에는 2,079억원의 규모를 기록하였으며, 해당 설비투자는 하기 주요 설비투자 내역을 비롯한 기투자 내역의 경상적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020년 이후 당사 주요 설비투자 내역 및 향후 계획] |
(단위: 억원) |
내역 | 구분 | 투자기간 | 투자대상 자산 | 투자효과 | 총투자액 | 기투자액 | 향후투자액 |
NCM 양극재 투자 | 신/증설 | 2020-11~2022-12 | 구지 2공장 | CAPA증가 | 2,980 | 2,980 | - |
NCM 양극재 투자 |
유지보수 | 2025-07~2026-12 | 구지 2공장 | 유지보수 | - | - | 90 |
NCM 양극재 투자 |
신/증설 | 2022-08~2024-08 | 구지 3공장 | CAPA 증가 | 5,882 | 5,882 | - |
NCM 양극재 투자 |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도입 |
2025-07~2027-07 | 구지 3공장 |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도입 |
- | - | 988 |
LFP 양극재 투자 | 신설 | 2025-05~2027-12 | LFP양극재 공장 | LFP양극재 양산 |
3,365 | 43 | 3,322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하여, 국내 LFP 양극재 공장 신설을 위한 타법인증권취득자금과 NCM 양극재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도입을 위한 CAPEX 투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향후에는 미국 현지에서의 LFP 양극재 생산을 통해 북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한 선행 조치로 Mitra Future Technologies, Inc.에 미화 1,000만 달러를 투자하여 미국 내 LFP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다만, 투자 지역, 규모, 시기, 합작 조건 등은 아직 초기 검토 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향후 협의 및 심층 검토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보유 현금, 차입금 조달, 채무증권의 발행 등 다양한 수단의 자금조달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그러나 당사가 적시에 성공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으며, 이에 따라 설비투자 계획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실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고객사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게 될 수 있고,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하고 추가 성장을 제한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곧 당사의 수익성 저하와 시장 점유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투자 및 CAPA 증설에 따른 당사의 양극재 생산능력 추이 및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종류별 양극재 생산능력 추이 및 계획] |
(단위: 천톤/년) |
시기 | 내용 | |
NCM 양극재 | LFP 양극재 | |
2022년 | 130 | - |
2023년 | 130 | - |
2024년 | 210 | - |
2025년 | 210 | - |
2026년 | 210 | 60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 NCM 양극재 CAPA는 2025년 1분기 210천톤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 4분기까지 210천톤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편, LFP 양극재 CAPA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2026년 4분기까지 60천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당사의 NCM 양극재 및 LFP 양극재 분기별 CAPA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분기별 CAPA 추이] |
(단위: 천톤) |
구분 | '25 1Q | '25 2Q | '25 3Q | '25 4Q | '26 1Q | '26 2Q | '26 3Q | '26 4Q |
---|---|---|---|---|---|---|---|---|
NCM 양극재 | 210 | 210 | 210 | 210 | 210 | 210 | 210 | 210 |
LFP 양극재 | - | - | - | - | - | 30 | 30 | 60 |
출처: 당사 제공 주1) 2025년 2분기 이후 CAPA는 추정치입니다. 주2) 생산 제품에 따라 CAPA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한편 당사의 정확한 가동률 추이는 영업상의 이유로 공개하기 어려우나 현재 당사는 전방산업의 둔화 및 판매 감소로 가동률이 감소한 상태이며, 향후 IRA 정책 폐지 등에 따른 영향으로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가 지속될 경우 당사의 가동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 외에도, 국내 2차전지 양극재 제조·개발업체는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연간 설비투자 금액이 최근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의 경우, 양극재 및 음극재 설비투자 규모가 2020년 2,426억원에서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각각 5,519억원, 6,591억원, 1조 3,523억원, 2조 416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양극재 설비투자 규모가 2020년 984억원 수준에서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각각 2,360억원, 4,553억원, 7,562억원원, 1조 238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해당 설비투자에 따른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재 CAPA 추이 및 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CAPA 추이 및 전망] |
(단위: 만톤) |
![]() |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CAPA 추이 및 전망 |
출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2025.05) |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CAPA 추이 및 전망] |
(단위: 톤) |
![]() |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CAPA 추이 및 전망 |
출처: iM증권 리서치본부(2025.04) |
종합적으로, 대규모 설비투자는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합니다. 대규모 설비투자 당시 목표한 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존재하지 않고, 설비투자에 대한 자본 회수가 예상보다 오랜 기간이 소요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대규모 시설의 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정부 승인 획득의 지연, 원재료 수급의 악화, 금리의 변화 등 당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원래의 계획보다 일정이 지연되어 추가적인 비용이 소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일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이익 실현 또는 자본 회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또는 지연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 전기차, ESS 화재 사고 발생 관련 위험 2차전지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연이은 차량 화재 발생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고의 원인 규명 및 규제의 필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전기차 화재 사고의 주요 원인은 저급 배터리셀 사용 등에 의한 제품 설계의 결함 발견이 주를 이루었고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는 주로 충방전 및 운행 중에 발생하고 있으며 전기차 주행 성능 향상에 따라 배터리 충전도가 높아지며 이에 따른 발화와 열에 의해 연쇄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정부를 비롯하여 당사의 주된 수요처인 리튬이온전지 제조업체, 당사 제품의 최전방 산업군인 완성차 제조사 등 당사자들은 화재의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에도 EV, ESS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소비자들의 신뢰 저하로 인해 전방시장의 성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결과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수요 감소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당사에서 생산한 양극재가 탑재된 EV, ESS 등 관련 제품의 화재 발생 또는 이를 이유로 한 리콜 조치 등은 동 산업계의 후방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당사의 사업, 재무 및 평판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차전지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연이은 차량 화재 발생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고의 원인 규명 및 규제의 필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전기차 화재 사고의 주요 원인은 저급 배터리셀 사용 등에 의한 제품 설계의 결함 발견이 주를 이루었고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는 주로 충방전 및 운행 중에 발생하고 있으며 전기차 주행 성능 향상에 따라 배터리 충전도가 높아지며 이에 따른 발화와 열에 의해 연쇄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 중국에서 발생한 20여건의 전기차 화재 사고를 살펴보면 기온이 비교적 높은 4~6월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2020년 이후 볼보, 비야디, 테슬라, 포드 등이 출시한 전기차에서 현재까지 외부충격, 배터리모듈, 차량 내 누전에서부터 원인 불명 등으로 화재 사고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및 ESS 전력저장장치에 주로 들어가는 리튬이온전지는 전해액에 포함된 화학물질인 리튬의 높은 반응성으로 인해 발화시 열폭주, 재발화 등의 특성을 가지며, 특히 EV와 ESS에 탑재되는 중대형 배터리는 다량의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어 화재 발생시 상대적으로 진압이 어렵습니다. 최근 EV 및 ESS의 잇따른 화재 발생에 따라 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으나, 관계기관 및 관련 회사들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EV 및 ESS는 BMS를 포함한 전자회로가 결합된 복잡한 설계와 구조를 갖는 점, 화재 발생시 배터리를 포함한 제품이 빠른 속도로 전소하는 경우가 많은 점 등으로 인해 정확한 화재의 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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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단계 |
출처: 국립소방연구원(2021.11) |
국내에서도 전기차 화재 사고는 약 8년 전인 2017년부터 발생하였습니다. 전기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사고건수도 늘었으며 소방청이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전기차 화재는 2017년 1건에서 2021년 24건, 2022년 43건, 2023년 72건, 2024년 73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 1월 7일 및 1월 9일 미국 전기차 테슬라의 전기차 국내 화재사고가 2건이나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안성에서 있었던 테슬라 화재사고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2024년 8월 인천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벤츠 EQE 350+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하였고, 대규모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중 87대가 전소되었고, 793대가 그을리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아파트 대규모 정전과 단수로 입주민 상당수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시 서구 청라동 벤츠 EQE 350+ 전기차 화재 발생 직후 정부는 전기차와 충전시설의 화재 우려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안전 확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토론회, 고위당정협의회 등 절차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9월 6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확정하고 발표하였습니다.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
구분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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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기차 안정성 확보 | 1-1 전기차 배터리 관리 강화 | -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10월부터 시범사업 실시(기존 '25년 2월 시행 예정) - 전기차 배터리 검사항목 확대 및 배터리 이력관리제 시행 |
1-2 사업자 책임강화 | - 전기차 제작사와 충전사업자의 책임보험 가입 확대 - 전기차 제작사의 배터리 안전관리 책임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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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배터리 안정성확보 -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기능 개선 |
- BMS 안전기능의 무료 설치 및 성능 업데이트 - BMS 연결, 알림 서비스 무상제공 기간 연장 - BMS의 배터리 위험도 표준 제정 및 위험단계 경우 소방당국에 자동통보 시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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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충전시설 안정성 확충 | - 스마트 제어 충전기 보급 확대 - 생활거점별 급속충전기 보급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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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하주차장 등 안전관리 강화 |
2-1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개선, 점검 |
- 신축 건물 지하주차장 '습식 스플링클러' 설치 -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구축 건물의 설비 정상작동 여부 점검 강화 및 성능 개선 유도 -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소형 건물은 연결살수설비 등 활용 - 신축 건물 등에 대한 화재감지기 설치기준 강화, 의무설치 대상 확대 검토 -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임의 차단, 폐쇄에 대해서는 엄정 처벌 |
2-2 전기차 충전구역 및 지하주차장 개선 |
- 전기차 주차구역, 충전시설 확대 의무이행 시기 1년간 유예 - 지하주차장 내부 방화성능 소재 사용하도록 관련 법령(건축법 시행령)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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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재 대응능력 강화 및 중장기적 대응방안 마련 |
3-1 소방장비 확충 등 화재 대응능력 강화 |
- 모든 소방관서에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를 확대 보급 -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한 무인 소형소방차 개발 - 전기차 충전시설 위치, 도면 등 정보를 소방관서에 의무적으로 제공토록 법규개정 |
3-2 전기차 화재 신고, 대응 메뉴얼 등 정비 |
- 전기차 화재발생 시 신고에 대한 교육, 홍보 강화 - '위기관리 매뉴얼', '전기차 화재 대응 가이드라인' 등의 수정, 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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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중장기적 전기차 화재 예방, 대응방안 마련 |
- 배터리의 안전 기술개발 추진 - 전기차 충전시설 위치 변경방안은 화재진압 여건을 고려하여 추가 검토 |
출처: 국무조정실,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보도자료 주) 상기 대책 외 추가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소방청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안전 T/F'에서 '24년말까지 논의하여 개선과제 지속 발굴 예정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배터리 관련 화재사고는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2024년 9월 29일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배터리 생산 기업인 중국 CATL의 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즉각적인 대처를 통해 구조와 비상 대응에 나서 큰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국내외 연이은 화재 발생으로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 수에 비해 실제 화재 발생 비율은 내연기관차 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연간 전기차 화재 건수는 2021년 24건, 2022년 43건, 2023년 72건으로 연평균 73.2% 증가했으나 2024년에는 73건으로 전년과 대비하였을 때 늘어난 전기차 수를 감안하면 사실상 감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차량 등록대수와 해당 차량군의 화재건수를 비교해보았을 때, 2023년 기준 전기차 화재율이 0.013%인 반면 내연기관 화재율은 0.016%이고, 2024년 기준으로도 전기자 화재율이 0.011%인 반면 내연기관 화재율은 0.016%로 내연기관 화재율이 전기차의 화재율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전기차 및 내연기관차 화재사고 현황] |
(단위: 대, 건)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 | 231,443 | 389,855 | 543,900 | 684,000 |
전기차 화재건수 | 24 | 43 | 72 | 73 |
전기차 화재율 | 0.010% | 0.011% | 0.013% | 0.011% |
내연기관차 누적 등록대수 | 23,577,190 | 23,732,076 | 23,646,885 | 23,371,000 |
내연기관차 화재건수 | 3,517 | 3,680 | 3,736 | 3,813 |
내연기관차 화재율 | 0.015% | 0.016% | 0.016% | 0.016% |
출처: 소방청(2025.02), 국토교통부(2025.01) |
전기차 화재율이 내연기관차 화재율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나, 이는 피해규모가 적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인천 서부소방서는 2024년 8월 발생한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 관련 피해액이 부동산 24억, 동산 14억 등 총 38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청라 사례와 같이 전기차 화재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의 경우 정확한 화재의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사고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로 인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소비자의 구매결정에 있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기차 화재는 폭발적으로 불이 붙고 쉽게 진화되지 않는 탓에 위험한 사고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외부 충격에 의한 화재 발생 외에도 배터리 과충전, 배터리 단락 등으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전기차의 큰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ESS의 경우에도 2017년 이후부터 2023년까지 총 5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피해액도 851억원에 달합니다. 또한 국내 배터리 대기업 3사 제품에서 모두 화재가 발생해 업계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ESS화재 현황] |
(단위: 건, 천원) |
연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합계 |
---|---|---|---|---|---|---|---|---|
발생 건수 | 1 | 11 | 10 | 2 | 2 | 13 | 15 | 54 |
피해액 | 504,311 | 11,837,500 | 13,795,465 | 504,576 | 1,235,161 | 44,624,239 | 12,636,162 | 85,137,414 |
출처: 소방청(2024.02.29)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12월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약 5개월동안 조사활동을 거쳐 23개 사고 현장 중 20건이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했음을 토대로 부실한 운영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SS 화재사고의 원인으로는 1) 배터리 시스템 결함, 2) 전기적 충격 요인에 대한 보호체계 미흡, 3) 운용환경관리 미흡 및 설치 부주의, 4) ESS 통합관리체계 부재 등 4가지 요인이 있었으나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ESS 배터리 자체 결함보다는 운영방법이나 설치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정부는 2019년 6월 'ESS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시행하였습니다. 강화된 안전기준은 크게 1) 제조기준 2) 설치기준 3) 운영관리 4) 소방기준에 대한 규제입니다.
[ESS 안전강화 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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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안전강화 대책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대신증권 Research & Strategy본부 |
[안전조치 내용 및 재가동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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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 내용 및 재가동 방안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대신증권 Research&Strategy 본부 |
이후 ESS 사고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강화 대책을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5건의 화재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자 정부는 2019년 10월 2차 조사위를 통해 배터리 결함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정부는 2020년 2월 추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며 이전 화재 조사결과 및 강화된 규제를 발표하였습니다.
[ESS 추가안전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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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추가안전대책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
하지만 정부는 지난 2020년 5월 이후 총 7건 이상의 전기저장장치(ESS)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자 2021년 6월부터 전기저장장치 화재원인 조사단을 구성하여 화재사고를조사하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5월 2일 위 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및 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ESS 안전 강화대책(3차, 1차 19.06 / 2차 20.02)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ESS 안전 강화대책에는 배터리 자체 혹은 배터리 관련 시설 등 전기저장장치에 대한 안전 기준 강화 대책과 더불어 전기저장장치산업의 성장을 위한 일부 규제 완화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022년 들어서도 SK에너지 울산 공장과 경북 군위 태양광 발전 시설, 담양 태양광 발전소 등 여러 ESS 화재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ESS 안전 강화대책(2022.05 3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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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안전 강화대책 |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법무법인 세종 재가공 |
한편, 2024년 6월 경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도 화성 배터리 화재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는 ESS를 포함한 신산업 분야 안전 대책 마련에 뛰어들었습니다. 정부는 유사 배터리 화재를 막기 위해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신산업 분야의 잠재 위험요소에 대해 파악에 나서기로 하면서 이번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를 계기로 ESS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2024년 06월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향후 5개년간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은 1) 새로운 위험에 대비하는 재난안전관리, 2) 디지털 기반의 재난안전관리, 3) 현장에서 신속하게 작동하는 재난안전관리, 4) 회복력을 강화하는 재난안전관리, 5) 국민과 함께 하는 재난안전관리 등 5대 전략 및 15개 추진 과제를 담았으며 우선 범정부 차원의 잠재 위험요소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ESS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신사업 분야의 잠재 위험 요소를 행정안전부의 계획으로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2차전지 시장 확대에 따라 전기차 제조업체, 배터리업체, 소재업체 등 시장 선점을 위한 생산능력 확대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상기와 같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원인 불명의 화재사고로 인한 안전성 우려가 지속된다면 2차전지 시장점유율확대 목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대책 이행 후 ESS 화재 건수는 2020년 2건, 2021년 2건으로 2018년 및 2019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2년 13건, 2023년 15건으로 다시 증가하였으며 확실한 화재 원인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안전기준만 강화하고 있어 국내 ESS 설비 연간 설치 대수는 2021년을 기점으로 급감하고 있습니다.
정부를 비롯하여 당사의 주된 수요처인 리튬이온전지 제조업체, 당사 제품의 최전방 산업군인 완성차 제조사 등 당사자들은 화재의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에도 EV, ESS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소비자들의 신뢰 저하로 인해 전방시장의 성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결과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수요 감소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당사에서 생산한 양극재가 탑재된 EV, ESS 등 관련 제품의 화재 발생 또는 이를 이유로 한 리콜 조치 등은 동 산업계의 후방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당사의 사업, 재무 및 평판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 환율 변동성 확대 위험 당사의 2025년 1분기 매출액 3,648억원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9.6% 수준으로, 당사는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차전지 양극재의 제조, 개발, 판매 등 사업을 영위하는데 있어 높은 해외수출 비중으로 환율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제 및 정치적 상황의 불확실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환율 변동성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환율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 상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당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환율 변동의 불확실성 확대는 당사의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2025년 1분기 매출액 3,648억원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99.6% 수준으로, 당사는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당사는 2차전지 양극재의 제조, 개발, 판매 등 사업을 영위하는데 있어 높은 해외수출 비중으로 환율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매출 및 수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사업부문별 매출 및 수출 현황] |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
매출액 | 매출액 | 매출액 | 매출액 | ||
양극재 제품 |
수출 | 358,112 | 1,857,601 | 4,521,394 | 3,806,343 |
내수 | 1,174 | 551 | 1,613 | 1,653 | |
합계 | 359,286 | 1,858,152 | 4,523,007 | 3,807,996 | |
양극재 재료 (리튬 및 첨가제 등) |
수출 | - | - | 15,306 | 34,360 |
내수 | - | - | 63,274 | 715 | |
합계 | - | - | 78,580 | 35,076 | |
기타 | 수출 | 5,260 | 42,029 | 27,005 | 32,374 |
내수 | 236 | 7,297 | 18,498 | 11,848 | |
합계 | 5,496 | 49,327 | 42,503 | 44,222 | |
합 계 | 수출 | 363,372 | 1,899,630 | 4,560,706 | 3,873,077 |
내수 | 1,410 | 7,849 | 83,385 | 14,217 | |
합계 | 364,782 | 1,907,479 | 4,644,090 | 3,887,294 |
출처: 당사 정기보고서 |
원/달러 환율 추이를 살펴보면, 2019년말 중국에서 발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계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인해 환율은 1,200원대 이상으로 급상승하였습니다. 다만, 글로벌 주요국의 빠른 정책적 대응 차원의 경제부양책 실시와 백신 개발에 따른 경제 안정화 기대감으로 원/달러 환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이를 보였습니다.
2021년 초에는 장기 금리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및 미국 경제의 회복 기대감을 반영해 상승하기 시작했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확대가 달러 수요를 이끌어 달러/원 환율은 1,130~1,140원 수준으로 상승하였습니다. 6월에는 FOMC 이후 미국에서의 테이퍼링 이슈, 변이 바이러스 출현 및 헝다그룹의 디폴트 가능성 등이 제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따른 달러화 강세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 하반기 국제 유가 상승,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주요국의 확진자수 급증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에 따라 1,170원 ~ 1,190원의 박스권을 형성하였습니다.
2022년 들어 미국 등 주요국 인플레이션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냈고, 이를 통제하기 위하여 미국 연준은 지속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한국은행도 2022년 기준금리를 인상하였으나 한-미 금리가 역전되는 등 미국의 강력한 통화 긴축 기조로 달러/원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2022년 9월에 들어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에 따른 수급 쏠림 현상, 위안화 약세 등에 따라 급등하여 13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인 1,400원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22년 10월부터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에 달러인덱스 핵심 통화 중 하나인 유로화와 일본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인덱스는 안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에는 미국 연준의 피벗 기대감, 중국 리오프닝 및 방역 완화 기대감, 미국 소비자물가 둔화 및 연준의 베이비스텝 금리 인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2023년 2월 2일 연저점인 1,216.40원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하반기에도 중국 부동산 리스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격화 등의 요소로 인한 긴축 장기화 우려가 확산되었고, 10월 말 기준 1,360원대까지 상승하며 연고점을 경신하였습니다. 그러나 11월 및 12월 FOMC를 통해 미국 기준금리 동결이 지속됨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이 긴축 사이클 종료를 판단하며 내년 조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원/달러 환율 역시 하락세를 보이며 1,200원대에 재진입하는 등 완만한 내림세가 나타났습니다.
2024년 상반기에는 미국 경기 및 고용지표가 견조한 상황에서 물가 지표 또한 안정화되어 가고 있음을 확인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도 미 대선 관련 불확실성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위험회피심리가 시장에 작용하여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2024년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50bp 인하가 단행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300원 초반까지 하락하였으나, 이후 연속적인 경기 호조 지표로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줄어들고 감세, 금융 규제 완화, 관세 인상 등을 공약으로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며 환율은 약 3주만에 1,380원 수준까지 상승하였습니다. 12월 들어서는 비상계엄 및 탄핵소추안 표결 등으로 불거진 국내 정치리스크와 12월 FOMC에서 2025년도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에 2024년 12월 30일 장중 1,470원 선을 웃도는 등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였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미 경기침체 우려 등 다양한 환율 변동요인의 영향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1,400원 중반 내외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한편, 2025년 4월 10일을 기점으로 미국과 중국 간 관세 관련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 등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정세 변동성 해소 가능성에 기인해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져 2025년 6월 13일 기준의 원달러 환율은 1,362.90원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원달러 환율 추이] |
![]() |
원달러 환율 추이 그래프 |
출처: 서울외국환중개(2020.06.13 ~ 2025.06.13) |
최근 글로벌 경제 및 정치적 상황의 불확실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등 예측불가능한 정책으로 환율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환율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외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연결회사의 금융자산ㆍ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
---|---|---|---|---|---|---|
USD | JPY | 기타 | USD | JPY | 기타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3,972,754 | 1,763,042 | 19 | 9,032,723 | 1,077,823 | 54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74,909,965 | - | 9,220 | 214,360,928 | 1,810,369 | 9,216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 | 43,995,000 | - | - | 44,100,000 | -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04,416,272) | - | - | (71,659,019) | - | - |
단기차입금 | (73,325,000) | - | - | (73,500,000) | - | - |
교환사채(유동) | (557,270,000) | - | - | (558,600,000) | - | - |
외환 금융자산 ㆍ 부채 순액 | (542,133,553) | 1,763,042 | 9,239 | (436,265,368) | 2,888,192 | 9,757 |
익월예상매출 | 150,000,000 | - | - | 150,000,000 | - | - |
익월예상매입 | (120,000,000) | - | - | (120,000,000) | - | - |
총노출 | (512,133,553) | 1,763,042 | 9,239 | (406,265,368) | 2,888,192 | 9,757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분기와 전기에 적용된 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구 분 | 평균 환율 | 기말 환율 | ||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5년 1분기 | 2024년 | |
USD | 1,452.66 | 1,363.98 | 1,466.50 | 1,470.00 |
JPY | 9.5363 | 9.0036 | 9.8176 | 9.3648 |
CNY | 199.33 | 189.20 | 201.68 | 201.27 |
HKD | 186.73 | 174.81 | 188.53 | 189.30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2025년 1분기와 2024년말 기준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변동이 세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② 환율 10% 변동 가정 시
(단위 : 원)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
---|---|---|---|---|
자본 | 손익 | 자본 | 손익 | |
10% 상승 | (54,036,127,273) | (54,036,127,273) | (43,336,741,920) | (43,336,741,920) |
10% 하락 | 54,036,127,273 | 54,036,127,273 | 43,336,741,920 | 43,336,741,920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사는 환위험 관리를 위해 Natural Hedge 전략을 핵심 정책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동일 통화로 된 외화 수입과 외화 지출을 상쇄시켜 환율 변동 위험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식입니다. Natural Hedge 이후 발생한 잔여 외화 과부족에 대해서는 통화선도계약 체결 및 매출채권 할인 등 파생상품을 활용하여 환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통화선도계약과 관련하여 발생된 손익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액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였으며,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계약 내용은 만기일에 약정한 외화금액을 거래상대방(금융기관)에 인도하고, 계약시점의 약정환율로 환산한 금액을 거래상대방으로부터 인도받는 거래형태입니다. 이러한 환위험 관리 정책에 따라 환위험 관리를 수행하고, 외환 노출도를 축소해 나가고 있습니다. 외환거래는 실물거래에 국한하고 있으며, 투기적 거래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당사는 내부적으로 환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모든 외환 거래에 대해서 적절한 헤징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환위험을 관리할 전문 인력으로 FX환율 관련 업무 2인, 자금 운용 및 지출 관리 업무 2인을 두고 상호 업무를 분리하여 내부적인 통제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금팀 주관으로 전사적 통합 위험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 상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당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환율 변동의 불확실성 확대는 당사의 경영성과 및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너. 연구개발비용 증가 및 지적재산권 소지에 따른 위험 전기자동차와 ESS에 들어가는 중ㆍ대형전지용 양극활물질로는 LFP, LMO, NCA, NCM이 있으며, 이 중에서도 순간출력과 수명이 우수한 하이니켈계 NCM에 대한 수요와 용량과 수명이 우수한 NCA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이니켈계 NCM, NCA의 경우 타 양극활물질 대비 우수한 제품인만큼 합성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에 따라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장의 고에너지밀도 흐름에 따라, 동종업계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하며, 회사의 연구개발이 지체되어 제조기술의 변화 등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이는 회사의 영업성과에 막대한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20년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약 90%의 NCMA 양극재를 개발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인력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비전제시와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회사의 핵심 역량을 유지해 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핵심 연구인력의 이탈로 인해 기술 유출 또는 시장 트렌드 변화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는 개발비 부담과 경쟁력 약화를 겪게 될 수도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오랜 시간 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취득한 기술을 지적재산권으로서 보호받기 위하여 국내 및 해외에서 특허 등록을 비롯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이러한 당사의 노력이 항상 성공적이라는 보장은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특허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유용한 수단이나, 만일 당사가 적시에 특허 등록을 이행하지 못하거나 특허가 등록되더라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 제3자에 의한 특허 무효 소송 등을 통해 특허가 무효 또는 소멸될 수 있고 이 경우 당사는 견고한 기술진입장벽을 구축하지 못하여 사업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특허받지 않은 영업비밀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2차전지 제조 및 양산 관련 노하우 뿐 아니라 가격 예측, 주요 고객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이 포함됩니다. 당사의 2차전지 관련 노하우 및 기타 영업비밀이 제3자에게 알려질 경우 당사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사업의 영위에 필수적인 지적재산권이나 영업비밀을 효과적으로 보호하지 못하는 경우, 이는당사의 사업 및 재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006년 국내 최초로 LCO(리튬, 코발트) 양극재 양산을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LMO(리튬, 망간) 양극재를 국내 최초로 일본에 수출하였습니다. 두 제품의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NCM 단결정 및 고전압 제품 등 차세대 제품 개발에서도 앞장서고 있으며, 2007년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50%의 NCM(니켈, 코발트, 망간) 양극재를 양산한 이후, 2013년 니켈 함량 70% NCM 양극재, 2020년에는 니켈 함량 90%의 NCMA(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양산했습니다. 특히 2024년 11월에는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5%의 NCMA양극재 양산에 성공하며 양극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았습니다. 당사는 양극재 제조업체로서 시장 지위를 강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품질 강화 및 선도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당사 연결기준 연구개발비용 총액은 약 377억원이며, 2023년 사업연도 기준 연구개발비용 총액은 약 291억원으로 매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연구개발비에 대한 당사 인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기준, 연구개발비용 총액은 약 78억원으로 전분기 72억 대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당사 연결 기준 연구개발비용 내역] |
(단위 : 백만원) |
과 목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2021년 |
---|---|---|---|---|---|---|
연구개발비용 총액 | 7,817 | 7,177 | 37,714 | 29,119 | 33,592 | 12,168 |
(정보부조금) | (8) | (65) | (892) | (1,361) | (1,257) | (1,764)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2.14% | 1.21% | 1.98% | 0.63% | 0.86% | 1.25%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한편 당사는 2025년 1분기 기준 연구인력 170명이 있고 이는 당사 총 직원 중 약 10.4%로 당사 인력 구성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당사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양극활물질 관련 연구개발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강화 및 선도적인 제품 개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다음은 당사 연구인력 추이, 연구개발 실적 및 당사 보유 지적재산권 현황입니다.
[당사 연구인력 추이] |
(단위 : 명, %) |
연구원 직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임원 | 3 | 2 | 1 | 1 |
연구원(박사) | 2 | 2 | 1 | 1 |
연구원(석사) | 91 | 91 | 82 | 64 |
연구원(학사) | 74 | 74 | 65 | 52 |
계 | 170 | 169 | 149 | 118 |
평균근속연수 | 3년 11개월 | 3년 9개월 | 3년 6개월 | 3년 11개월 |
출처: 당사 제공 |
[당사 연구개발 조직별 인력 현황] |
(단위 : 명) |
구분 | 부문 | 주요 업무 | 인력 현황 | |||
연구임원 | 연구원(박사) | 연구원(석사) | 연구원(학사) | |||
공정개발 연구소 | 연구소장 | 양극재 개발, 양산 안정화 | 1 | - | - | - |
공정개발센터 | 개발품 양산 적용 및 초기 품질 관리, 4M변경 관리 | - | - | 27 | 30 | |
공정기술센터 | 생산성 향상, 공정능력 향상, 고객 기술사항 검토 | - | - | 3 | 23 | |
소재개발 연구소 | 연구소장 | 신제품 양산화 개발 | 1 | - | - | - |
Next Gen그룹 | 전고체, Na전지용, Mn rich 양극재 개발 | - | 2 | 11 | - | |
PC개발그룹 | PC 양극재 개발 | - | - | 25 | 6 | |
SC개발그룹 | SC 양극재 개발 | - | - | 15 | 12 | |
원료개발 연구소 | 연구소장 | 원재료, 전구체, 양극재 개발 | 1 | - | - | |
Adv.Precursor | 전구체 연구개발 | - | - | 6 | 3 | |
Raw Materials | Recycle, Li Tolling 연구개발 | - | - | 4 | - | |
합계 | 3 | 2 | 91 | 74 |
출처; 당사 제공 |
[당사 보유 지적재산권] |
구분 | 출원번호 | 출원명 | 출원일 | 등록일 | 만료일 | 상태 | 적용제품 | 국가 |
특허 | 10-2006-0054497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6-06-16 | 2008-03-31 | 2020-04-01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6-008297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6-08-30 | 2008-04-04 | 2026-08-30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6-0084380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리튬 이차 전지 | 2006-09-01 | 2008-03-05 | 2019-03-06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6-0131850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6-12-21 | 2007-12-11 | 2026-12-21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6-013184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6-12-21 | 2008-01-07 | 2019-01-08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6-013185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6-12-21 | 2008-04-01 | 2021-04-02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7-0047170 | 리튬 이차 전지용 음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7-05-15 | 2008-09-29 | 2017-09-30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7-0071732 | 구상분말 수산화코발트의 제조방법 | 2007-07-18 | 2008-08-26 | 2017-08-27 | 만료 | 첨가제 | KR |
특허 | US11/835,887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7-08-08 | 2010-03-30 | 2028-03-12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07-0093634 | 리튬 이차 전지용 음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7-09-14 | 2010-04-20 | 2017-04-21 | 만료 | 음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7-0098297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7-09-28 | 2008-03-05 | 2027-09-28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7-0140968 | 양극활물질로 사용가능한 복합산화물 및 그 제조방법 | 2007-12-28 | 2008-10-13 | 2027-12-28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7-0140967 | 신규 양극 활물질 | 2007-12-28 | 2009-10-19 | 2027-12-28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8-0000203 | 고전압 고효율 장수명 리튬이차전지 | 2008-01-02 | 2010-08-25 | 2017-08-26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8-002568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08-03-20 | 2009-07-24 | 2019-07-25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8-002692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 2008-03-24 | 2009-08-21 | 2021-08-22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8-0117643 | 고전압 리튬 이차 전지 | 2008-11-25 | 2011-06-21 | 2019-06-22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9-0015991 | 리튬이차전지 고전압 양극 재료 중의 미량성분 분석 방법 | 2009-02-25 | 2011-11-09 | 2020-11-10 | 만료 | 분석방법 | KR |
특허 | 10-2009-0015784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한 리튬 이차전지 | 2009-02-25 | 2012-08-28 | 2029-02-25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9-0019403 | 습식 기계화학적 밀링을 이용한 리튬 아이언 포스페이트 제조 방법,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리튬 아이언 포스페이트및 이를 양극 활물질에 포함하는 리튬이차전지 |
2009-03-06 | 2011-10-26 | 2020-10-27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09/001444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09-03-20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2/933,62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 2009-03-24 | 2013-05-21 | 2021-06-28 | 만료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CN200980117976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 2009-03-24 | 2013-08-21 | 2020-03-24 | 만료 | 양극활물질 | CN |
특허 | PCT/KR2009/00149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 2009-03-24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10-2009-002711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이로부터 제조된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9-03-30 | 2011-10-14 | 2020-10-15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9-0044174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및 리튬 이차 전지 | 2009-05-20 | 2011-12-22 | 2020-12-23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9-0044084 | 포피린계 인공 광합성 공액고분자,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고효율 인공 광합성 시스템 | 2009-05-20 | 2012-11-08 | 2017-11-09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9-0085359 | 성능이 우수한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그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9-09-10 | 2012-11-23 | 2020-11-24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9-011777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09-12-01 | 2012-05-07 | 2021-05-08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09-0130314 | 리튬이차전지 양극활물질용 전구체인 니켈계 복합금속수산화물 및 그 제조방법 | 2009-12-24 | 2012-12-26 | 2029-12-24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10-2010-0036462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리튬 이차전지 및 이들의 제조방법 | 2010-04-20 | 2013-01-15 | 2021-01-16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0-0120880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이용한 리튬 이차 전지 | 2010-11-30 | 2013-05-08 | 2030-11-30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0-0122194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전구체의 제조방법 | 2010-12-03 | 2013-05-08 | 2030-12-03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10-2010-012289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이용한 리튬 이차 전지 | 2010-12-03 | 2013-07-10 | 2022-07-11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0-0136251 | 전극활물질의 제조방법 및 이 방법으로 제조된 전극활물질 | 2010-12-28 | 2012-09-28 | 2023-09-29 | 만료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1-0052881 | 전이금속 화합물 전구체, 이를 이용한 리튬 전이금속 화합물, 상기 리튬 전이금속 화합물을 포함하는 양극 활물질 및 상기 양극 활물질을 포함하는 리튬 이온 이차전지 |
2011-05-31 | 2013-07-10 | 2031-05-31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10-2011-008465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1-08-24 | 2013-08-14 | 2031-08-24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2-0031316 | 리튬 망간 복합 산화물,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이용한 비수전해질 이차 전지 | 2012-03-27 | 2018-08-01 | 2032-03-27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2-0157176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및 양극 활물질 | 2012-12-28 | 2015-04-08 | 2032-12-28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3-0026940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3-03-13 | 2015-02-10 | 2033-03-13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3-002693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3-03-13 | 2016-01-13 | 2033-03-13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3-0032279 | 리튬 망간 복합 산화물의 제조 방법 및 비수전해질 이차 전지 | 2013-03-26 | 2016-01-14 | 2033-03-26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3-012147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3-10-11 | 2016-08-02 | 2033-10-11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3-016550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및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3-12-27 | 2016-01-13 | 2033-12-27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4-003273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4-03-20 | 2016-10-18 | 2034-03-20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4-003273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4-03-20 | 2021-02-15 | 2034-03-20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4-003542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이용한 리튬 이차 전지 | 2014-03-26 | 2016-03-31 | 2034-03-26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4-0035424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4-03-26 | 2016-08-02 | 2034-03-26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US15/144,988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4-03-27 | 2018-03-13 | 2032-10-13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14-0114535 | 리튬 이차 전지용 니켈계 복합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4-08-29 | 2017-06-08 | 2034-08-29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4-0114536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4-08-29 | 2022-03-21 | 2034-08-30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4-0136568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4-10-10 | 2016-08-02 | 2034-10-10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4-0136567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4-10-10 | 2016-11-29 | 2034-10-10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4-017086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4-12-02 | 2016-05-25 | 2034-12-02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4-017086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4-12-02 | 2016-08-03 | 2034-12-03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6-014310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5-01-29 | 2017-07-07 | 2035-01-29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5-001469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5-01-30 | 2022-02-23 | 2035-01-30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5-001465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5-01-30 | 2022-03-04 | 2035-01-31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5-002100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5-02-11 | 2016-11-01 | 2035-02-11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5-0022706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5-02-13 | 2016-11-01 | 2035-02-13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US15/506,824 | 리튬 이차 전지용 니켈계 복합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5-08-28 | 2019-10-08 | 2036-07-14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PCT/KR2015/009080 | 리튬 이차 전지용 니켈계 복합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5-08-28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10-2015-0151267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5-10-29 | 2023-11-03 | 2035-10-29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6-001036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1-27 | 2017-10-16 | 2036-01-27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8-001675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6-02-01 | 2018-09-28 | 2036-02-01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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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 10-2016-001301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2-02 | 2018-04-11 | 2036-02-02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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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 10-2016-0028367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3-09 | 2020-02-28 | 2036-03-09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6-0029649 | 리튬 금속 산화물 분말,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3-11 | 2019-11-25 | 2036-03-11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6-006306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5-23 | 2018-07-10 | 2036-05-23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6-0064355 |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5-25 | 2018-11-28 | 2036-05-25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US15/171,144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6-02 | 2018-11-27 | 2036-12-16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US15/171,21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6-02 | 2019-10-08 | 2034-12-02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16-0083670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7-01 | 2025-03-26 | 2036-07-01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5-003781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7-01 | - | 2036-07-02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US15/221,24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07-27 | 2021-01-26 | 2035-08-29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US16/083,795 | 리튬 금속 산화물 분말,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11-28 | 2021-03-02 | 2036-12-23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PCT/KR2016/013761 | 리튬 금속 산화물 분말,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11-28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10-2016-016767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6-12-09 | 2019-02-25 | 2036-12-09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US16/083,76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7-03-02 | 2020-06-02 | 2037-03-02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17-0070726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7-06-07 | 2018-02-01 | 2037-06-07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7-009103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7-07-18 | 2018-04-25 | 2037-07-18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7-0123444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7-09-25 | 2018-07-23 | 2037-09-25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7-0142603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7-10-30 | 2018-12-12 | 2037-10-30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US16/620,042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7-11-27 | 2022-11-08 | 2039-04-23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PCT/KR2017/013615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7-11-27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PCT/KR2017/013688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7-11-28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10-2017-016854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7-12-08 | 2019-07-10 | 2037-12-08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8-009524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8-08-16 | - | 2038-08-16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8-0095246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2018-08-16 | - | 2038-08-17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8-0126490 | 이차 전지 및 활물질 | 2018-10-23 | 2020-09-22 | 2038-10-23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8-0126491 | 이차 전지, 및 활물질 | 2018-10-23 | 2020-09-22 | 2038-10-24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8-0142598 | 활물질 전구체 | 2018-11-19 | 2019-08-09 | 2038-11-19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10-2018-0150320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8-11-29 | 2021-02-01 | 2038-11-29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US17/294,447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8-11-29 | 2024-06-04 | 2040-06-18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PCT/KR2018/014898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8-11-29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10-2019-0050190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를 위한 신규 전구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전구체 분말 | 2019-04-30 | 2020-02-06 | 2039-04-30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10-2019-0071251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9-06-17 | 2021-05-03 | 2039-06-17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9-0071243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9-06-17 | 2021-06-11 | 2039-06-18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9-0071246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9-06-17 | 2021-06-11 | 2039-06-19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9-0074873 | 전극 활물질 제조용 소성 용기 | 2019-06-24 | 2021-03-12 | 2039-06-24 | 등록 | 소성용기 | KR |
특허 | 10-2019-0088647 | 신규한 리튬 복합금속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9-07-23 | 2020-05-04 | 2039-07-23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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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 10-2019-0088661 | 신규한 리튬 복합금속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9-07-23 | 2021-05-17 | 2039-07-25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1-0059731 | 신규한 리튬 복합금속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9-07-23 | 2022-04-21 | 2039-07-26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19-0109879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9-09-05 | 2021-05-03 | 2039-09-05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US17/606,819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를 위한 신규 전구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전구체 분말 | 2019-09-25 | 2024-06-04 | 2039-11-15 | 등록 | 전구체 | US |
특허 | US18/384,434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를 위한 신규 전구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전구체 분말 | 2019-09-25 | 2024-11-26 | 2039-11-16 | 등록 | 전구체 | US |
특허 | PCT/KR2019/012434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를 위한 신규 전구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전구체 분말 | 2019-09-25 | - | - | 출원 | 전구체 | PCT |
특허 | PCT/KR2019/012429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9-09-25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7/640,461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19-09-25 | - | 2039-09-25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PCT/KR2019/012783 | 신규한 리튬 복합금속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9-10-01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7/765,963 | 신규한 리튬 복합금속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19-10-01 | - | 2039-10-01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US16/660,514 | 이차 전지 및 활물질 | 2019-10-22 | 2022-07-19 | 2040-07-18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US16/660,507 | 이차 전지 및 활물질 | 2019-10-22 | 2024-01-30 | 20440-03-17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0-0038829 | 활물질 제조용 소성로의 코팅 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소성로 | 2020-03-31 | 2023-01-03 | 2040-03-31 | 등록 | 소성로 | KR |
특허 | 10-2021-0087026 | 활물질 제조용 소성로 | 2020-03-31 | 2023-01-03 | 2040-04-01 | 등록 | 소성로 | KR |
특허 | 10-2020-0047868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0-04-21 | 2022-10-13 | 2040-04-21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0-0072590 | 다성분계 금속 수산화물의 제조장치 | 2020-06-15 | 2023-07-11 | 2040-06-15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10-2023-0089468 | 다성분계 금속 수산화물의 제조장치 | 2020-06-15 | 2023-10-06 | 2040-06-16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PCT/KR2020/007681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0-06-15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7/620,190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0-06-15 | - | 2040-06-15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PCT/KR2020/007682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0-06-15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7/620,205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0-06-15 | - | 2040-06-15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0-0087922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0-07-16 | 2023-02-26 | 2040-07-16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0-0094928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0-07-30 | - | 2040-07-30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0-0098283 |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0-08-06 | 2022-10-30 | 2040-08-06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0/010372 |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0-08-06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7/632,305 |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0-08-06 | - | 2040-08-06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0-0132343 | 이차전지용 전극 활물질 | 2020-10-14 | 2024-03-17 | 2040-10-14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0-0132354 | 양극 활물질용 복합 전이금속 전구체 및 그로부터 제조된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0-10-14 | 2025-04-02 | 2040-10-15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10-2020-0144514 |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 2020-11-02 | 2022-01-25 | 2040-10-16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1-0031517 | 전극 활물질 제조용 소성 용기 | 2021-03-10 | 2023-02-26 | 2041-03-10 | 등록 | 소성용기 | KR |
특허 | 10-2021-0031434 | Co 및 구조 안정화 원소가 코팅된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 2021-03-10 | - | 2041-03-10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5-0040099 | Co 및 구조 안정화 원소가 코팅된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 2021-03-10 | - | 2041-03-10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1/003014 | 활물질 제조용 소성로의 코팅 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소성로 | 2021-03-11 | - | - | 출원 | 소성로 | PCT |
특허 | US17/912,823 | 활물질 제조용 소성로의 코팅 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소성로 | 2021-03-11 | - | 2041-03-11 | 출원 | 소성로 | US |
특허 | PCT/KR2021/003821 | 다성분계 금속 수산화물의 제조장치 | 2021-03-29 | - | - | 출원 | 전구체 | PCT |
특허 | US18/008,497 | 다성분계 금속 수산화물의 제조장치 | 2021-03-29 | - | 2041-03-29 | 출원 | 전구체 | US |
특허 | 10-2021-0047545 | 이차전지 양극 활물질용 신규 전구체 입자 | 2021-04-13 | 2024-03-31 | 2041-04-13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PCT/KR2021/006780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1-06-01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8/007,506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1-06-01 | - | 2041-06-01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1-0079572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1-06-18 | 2024-12-11 | 2041-06-18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1-0098014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이금속 전구체 | 2021-07-26 | - | 2041-07-26 | 출원 | 전구체 | KR |
특허 | 10-2021-0123124 |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및 신규 단일체 분말 제조 방법 | 2021-09-15 | 2022-06-15 | 2041-09-15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1/013300 | 양극 활물질용 복합 전이금속 전구체 및 그로부터 제조된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1-09-30 | - | - | 출원 | 전구체 | PCT |
특허 | US18/031,191 | 양극 활물질용 복합 전이금속 전구체 및 그로부터 제조된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1-09-30 | - | 2041-09-30 | 출원 | 전구체 | US |
특허 | US17/764,626 |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 2021-10-22 | 2024-07-02 | 2041-10-22 | 등록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PCT/KR2021/014913 |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 2021-10-22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10-2021-0151283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1-11-05 | 2025-02-27 | 2041-11-05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1/016026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1-11-05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8/693,601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1-11-05 | - | 2041-11-05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1-0171398 | 복합 코팅층을 포함하고 있는 양극 활물질 | 2021-12-03 | - | 2041-12-03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1-0171410 | 복합 코팅층을 포함하고 있는 양극 활물질 | 2021-12-03 | - | 2041-12-03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2-0040173 | 신규 전구체 입자 및 그로부터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2-03-31 | - | 2042-03-31 | 출원 | 전구체 | KR |
특허 | PCT/KR2022/007601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05-27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8/563,984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05-27 | - | 2042-05-27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2-0077002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06-23 | 2023-05-23 | 2042-06-23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2-0078697 | 활물질 소성로용 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소성로 | 2022-06-28 | 2024-12-11 | 2042-06-28 | 등록 | 소성로 | KR |
특허 | PCT/KR2022/009203 | 활물질 소성로용 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소성로 | 2022-06-28 | - | - | 출원 | 소성로 | PCT |
특허 | US18/575,922 | 활물질 소성로용 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소성로 | 2022-06-28 | - | 2042-06-28 | 출원 | 소성로 | US |
특허 | PCT/KR2022/010423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이금속 전구체 | 2022-07-18 | - | - | 출원 | 전구체 | PCT |
특허 | US18/578,092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이금속 전구체 | 2022-07-18 | - | 2042-07-18 | 출원 | 전구체 | US |
특허 | 10-2022-0097674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22-08-05 | - | 2042-08-05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2-0107206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08-26 | - | 2042-08-26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3-0173052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08-26 | - | 2042-08-26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2-0110292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비수계 전해질 이차전지 | 2022-08-31 | - | 2042-08-31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2/013068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비수계 전해질 이차전지 | 2022-08-31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8/685,266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비수계 전해질 이차전지 | 2022-08-31 | - | 2042-08-31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2-0110308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전고체 이차전지 | 2022-08-31 | - | 2042-08-31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2/013069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전고체 이차전지 | 2022-08-31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8/685,273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전고체 이차전지 | 2022-08-31 | - | 2042-08-31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2-0113500 | 전극 활물질 제조용 소성 용기 | 2022-09-07 | - | 2042-09-07 | 출원 | 소성용기 | KR |
특허 | PCT/KR2022/013757 |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및 신규 단일체 분말 제조 방법 | 2022-09-15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EP22870293.2 |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및 신규 단일체 분말 제조 방법 | 2022-09-15 | - | 2042-09-15 | 출원 | 양극활물질 | EP |
특허 | 10-2022-0125099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2-09-30 | - | 2042-09-30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2-0130292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10-12 | - | 2042-10-12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2/015348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10-12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8/692,410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10-12 | - | 2042-10-12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2-0162375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구체 | 2022-11-29 | 2023-11-03 | 2042-11-29 | 등록 | 전구체 | KR |
특허 | PCT/KR2022/019430 | 복합 코팅층을 포함하고 있는 양극 활물질 | 2022-12-01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8/714,653 | 복합 코팅층을 포함하고 있는 양극 활물질 | 2022-12-01 | - | 2042-12-01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2-0171958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2-12-09 | 2024-01-21 | 2042-12-09 | 등록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2-0177221 | 전고체 전지용 양극 활물질 복합체의 제조 방법 | 2022-12-16 | - | 2042-12-16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2-0181362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12-22 | - | 2042-12-22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4-0066170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2-12-22 | - | 2042-12-22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3-0008391 | 단일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3-01-20 | - | 2043-01-20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3/000994 | 단일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3-01-20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8/705,717 | 단일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3-01-20 | - | 2043-01-20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EP23743521.9 | 단일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3-01-20 | - | 2043-01-20 | 출원 | 양극활물질 | EP |
특허 | 10-2023-0008395 | 단일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3-01-20 | - | 2043-01-20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3/001000 | 단일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3-01-20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8/720,052 | 단일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용 활물질 | 2023-01-20 | - | 2043-01-20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10-2023-0021104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3-02-17 | - | 2043-02-17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3-0038073 | 전극 활물질 제조용 소성용기 | 2023-03-23 | 2024-07-27 | 2043-03-23 | 등록 | 소성용기 | KR |
특허 | PCT/KR2023/004110 | 신규 전구체 입자 및 그로부터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3-03-28 | - | - | 출원 | 전구체 | PCT |
특허 | US18/845,561 | NOVEL PRECURSOR PARTICLE AND CATHODE ACTIVE MATERIAL MANUFACTURED FROM SAME | 2023-03-28 | - | 2043-03-28 | 출원 | 전구체 | US |
특허 | EP23781304.3 | NOVEL PRECURSOR PARTICLE AND CATHODE ACTIVE MATERIAL MANUFACTURED FROM SAME | 2023-03-28 | - | 2043-03-28 | 출원 | 전구체 | EP |
특허 | 10-2023-0044777 | 활물질 제조용 소성로 | 2023-04-05 | - | 2043-04-05 | 출원 | 소성로 | KR |
특허 | 10-2023-0056555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3-04-28 | - | 2043-04-28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10-2023-0104990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23-08-10 | - | 2043-08-10 | 출원 | 양극활물질 | KR |
특허 | PCT/KR2023/012467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3-08-23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EPxxxxxxxx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3-xx-xx | - | 2043-xx-xx | 출원 | 미공개 | EP |
특허 | CN202380014067.8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3-08-23 | - | 2043-08-24 | 출원 | 양극활물질 | CN |
특허 | US18/708,205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3-08-23 | - | 2043-08-25 | 출원 | 양극활물질 | US |
특허 | JP2024-529875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및 이에 의해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3-08-23 | - | 2043-08-26 | 출원 | 양극활물질 | JP |
특허 | PCT/KR2023/013187 | 전극 활물질 제조용 소성 용기 | 2023-09-04 | - | - | 출원 | 소성용기 | PCT |
특허 | US19/xxx,xxx | 전극 활물질 제조용 소성 용기 | 2023-xx-xx | - | 2043-xx-xx | 출원 | 미공개 | US |
특허 | 10-2023-0123845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구체 | 2023-09-18 | - | 2043-09-18 | 출원 | 전구체 | KR |
특허 | 10-2023-0123870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구체 | 2023-09-18 | - | 2043-09-18 | 출원 | 전구체 | KR |
특허 | PCT/KR2023/014079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구체 | 2023-09-19 | - | 2043-09-19 | 출원 | 전구체 | PCT |
특허 | US19/xxx,xxx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구체 | 2023-xx-xx | - | 2043-xx-xx | 출원 | 미공개 | US |
특허 | PCT/KR2023/018982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3-11-23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US19/xxx,xxx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3-xx-xx | - | 2043-xx-xx | 출원 | 미공개 | US |
특허 | PCT/KR2023/019047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구체 | 2023-11-24 | - | - | 출원 | 전구체 | PCT |
특허 | US19/xxx,xxx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구체 | 2023-xx-xx | - | 2043-xx-xx | 출원 | 미공개 | US |
특허 | EPxxxxxxxx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구체 | 2023-xx-xx | - | 2043-xx-xx | 출원 | 미공개 | EP |
특허 | 10-2023-xxxxxxx | 전고체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의 제조방법 | 2023-xx-xx | - | 2043-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3-xxxxxxx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3-xx-xx | - | 2043-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PCT/KR2023/021063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3-12-20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PCT/KR2024/000992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4-01-19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10-2024-xxxxxxx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회전식 소성로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전이금속 전구체 및 그로부터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PCT/KR2024/006824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24-05-21 | - | - | 출원 | 양극활물질 | PCT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성형 소성체 및 그로부터 제조된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단일체 활물질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소성용기 검사 장치 및 그것을 포함하는 검사 시스템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전고체 이차전지용 복합 양극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이금속 전구체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폐망초 처리 방법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전구체-활물질 중간체 및 그로부터 제조된 양극 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옥심계 물질을 사용한 유가금속 회수 방법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잔류 고형물을 제거할 수 있는 재료 공급 장치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전이금속 전구체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성형 전구체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용 전이금속 전구체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전이금속 전구체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바이모달형 양극 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고전압용 양극 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이금속 전구체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이금속 전구체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PCT/KR2024/xxxxxx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PCT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 활물질 복합체 및 이의 제조방법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향상된 입자 내구성을 가진 양극 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고전압용 양극활물질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10-2024-xxxxxxx | 양극활물질 및 이로부터 제조된 이차전지 | 2024-xx-xx | - | 2044-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PCT/KR2025/xxxxxx |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 2025-xx-xx | - | 2045-xx-xx | 출원 | 미공개 | PCT |
특허 | 10-2025-xxxxxxx | 금속성 이물질의 제거를 위한 자성 포집기 및 그것이 설치된 소성 장치 | 2025-xx-xx | - | 2045-xx-xx | 출원 | 미공개 | KR |
특허 | PCT/KR2025/xxxxxx | 양극활물질 성형 소성체 및 그로부터 제조된 이차전지 | 2025-xx-xx | - | 2045-xx-xx | 출원 | 미공개 | PCT |
출처: 당사 제공 |
당사는 연구개발 인력 및 연구개발 활동에 따른 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구개발 활동의 기초가 되는 연구개발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회사의 핵심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및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으로, 당사는 크게 아래 세 가지의 방안을 통해 핵심 연구개발인력을 신규로 확보하고 이탈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성과기반 보상제도
당사는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여 임직원의 성장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사평가 및 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개인/팀/부문 핵심성과지표(KPI)기반의 목표 설정 및 실적에 따른 평가위원회의 성과평가,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태도를 체계적으로 진단하는 공통/리더십 역량평가, 성과에 따른 차등보상을 통해 구성원의 동기부여 및 조직목표달성에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가 제도 변경에 따른 교육, 공정성 제고를 위한 평가자(직책자) 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협업과 리더십 개선을 위한 파트장이상 직책자 360도 다면평가를 시행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경력개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당사는 핵심인력의 확보와 유지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경력 단계와 직무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제도와 내부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군별 직무 전문·공통교육, 리더십 향상 과정, e-러닝 등을 통해 인재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2025년부터는 AX 전환 전략에 따라 AI 인재 양성 교육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재 개발 활동은 구성원의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며, 핵심 기술의 내부 축적과 인력 이탈 방지를 위한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 가동이 중단된 왜관공장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전환/활용하여 교육 연수원(공동훈련센터)을 설립하고,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3) 핵심인력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핵심인력 확보를 위해 각 지역별 대학/대학원/연구소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학장학생 선발을 통한 인력의 조기 육성 및 채용 연계화, 입사 후에도 신규입사자의 조직몰입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한 2주간의 체계적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비 핵심인력들을 확보하기 위해 각 기관별 지속적인 프로젝트 활동(기업탐방, 공장투어, 기업설명회 등)과 상호협력 관계 유지를 위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기와 같은 당사의 핵심 연구개발인력의 유치 및 유지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핵심 연구개발인력의 이탈이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경상연구개발비용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이 침해될 경우, 지적재산권보호를 위한 추가 지출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도입과 관련된 위험 2022년 8월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이 미국 상/하원을 통과하였으며, 2023년 3월 미국 재무부는 IRA상 '전기차 세액 공제 시행 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IRA 세부안에 따른 보조금 지급 차종이 확정되며 가이드라인 달성 여부에 따라 3,750~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발표에 따라 정책적 수혜를 받게 될 차종과 완성차 OEM 업체가 명확해졌으며, 각 차종 및 OEM 업체에 납품하는 셀 업체 또한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투자 재원 지원을 위한 IRA Tax Credit 보조금 지급도 유력해진 상황에서 2차전지 업체들의 공격적인 미국 증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미에 생산공정을 보유한 일부 업체들은 2023년 1분기부터 IRA Tax Credit 관련 금액을 영업이익에 반영하였으며 미국에 진출한 2차전지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EV보조금 수취 관련 배터리 부품 및 핵심광물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IRA 시행이 당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IRA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충분한 부품 및 핵심광물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 등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일정 시점부터는 해외우려기관(FEOC: Foreign Entity of Concern) 생산 부품 혹은 채굴/가공 광물 포함 시, 보조금 수취가 불가능해지는 바, 향후 추가적으로 발표될 IRA 세부규정,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보조금 및 세액공제 규모 축소로 인한 기대 수혜규모 감소 가능성에 대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 1월 미국 제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취임하며 2차전지 업계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향 완성차 수출 시 보편적 무역관세 적용, 내연기관차 탄소 배출량 감축정책 폐지,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전기차 보조금 축소 및 IRA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축소 등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였으며, 상기 정책은 당사를 포함한 2차전지 사업 영위 기업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IRA 정책 폐지는 2차전지의 전방산업인 전기차 수요 둔화를 야기할 뿐 아니라 북미 현지에 대규모 생산 투자를 진행한 한국 2차전지 업체의 가동률 하락으로 이어져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미국 에너지부(DOE)는 최근 3월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추가하였습니다. 민감국가 출신의 연구자들은 향후 에너지부 관련 시설 및 연구기관에서 근무 시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에 따라 한국과 미국간의 기술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연구를 쉽게 행하지 못하게 된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 역시, 미국 내에서 진행되는 에너지 프로젝트 참여나 기술 협력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으며 이는 타 국가 경쟁사 대비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미국 현지 시간 3월 20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이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의 회담을 가졌고, 해당 회담에서 한국이 민감 국가에 포함되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해당 문제가 신속하게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존에 미국 에너지부가 결정한 바를 그대로 이행할 경우 당사의 미국 내 투자 및 사업확장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당사의 기술적, 수익적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2022년 8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국가재건법안(BBBA, Build Back Better Act)의 축소/수정판인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Inflation Reduction Act)이 미국 상/하원을 통과하였습니다.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은 미국의 에너지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며 4,370억 달러 규모의 정책 집행과 3,000억 달러 규모의 재정적자 감축으로 구성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기후 입법안입니다.
특히 해당 법안 하에서 전기차 보조금 7,500달러를 전부 수령하기 위해서는 미국 및 미국과의 FTA 체결 국가에서 장기적으로 배터리 원재료 80%(2023년말까지 40%, 이후 매년 10% 상승), 배터리 부품 100%(2023년말까지 50%, 2025년말까지 60%, 이후 매년 10% 상승)의 최소 구매 비율을 충족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우려국가(Foreign Entity of Concern)에서 제조된 부품(2023년 이후 적용) 및 채굴, 제련, 리사이클된 광물(2024년 이후 적용)을 생산 과정에서 포함하면 모든 혜택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상 미국 내 전기차 밸류체인에서 중국산 원재료 및 부품을 배제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후 2023년 3월 미국 재무부는 IRA상 '전기차 세액 공제 시행 지침'을 발표하였습니다. 양극판과 음극판을 부품으로 분류하였으나 이를 이루는 구성물질은 부품에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서 수입한 광물을 미국과 FTA를 맺은 한국에서 가공해도 핵심 광물 요건을 충족한다는 점, 일본처럼 미국과 별도의 광물 협약을 맺은 국가에도 FTA 체결국과 같은 지위를 부여하는 등 광물 얼라이언스를 확대할 것이라는 점이 동 시행 지침의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대부분 양극활물질 단계까지 국내에서 가공한 후 미국에서 최종적으로 양극판, 음극판을 제조하고 있어 IRA의 미국산 부품 조건을 맞추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한국 업체들은 니켈 등 배터리 핵심 광물을 미국과 FTA를 맺지 않은 국가에서도 조달하고 있는데 이를 한국에서 가공해도 IRA 혜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의 2022 IRA(Inflation Reduction Act) 중 전기차 관련 Tax Credit] |
구분 | 내용 |
[개요] | |
형태 | 연방세 세액공제 |
규모 | $7,500 ($3,750+$3,750) |
주요 조건 | 주요 광물 및 배터리 부품이 일정 요구 비율 이상 북미 지역 또는 미국과 FTA를 맺은 국가에서 생산된 경우, 소득 및 차량 세부 조건 충족 시 혜택 제공. 적용 시점은 2023년 4월 17일 |
[지급대상] | |
핵심광물 | - Credit $3,750 - 미국 혹은 미국과 FTA를 맺는 국가에서 추출/가공되거나 북미에서 재활용될 것 - 알루미늄, 흑연, 리튬, 니켈 등 광물과 이를 포함한 양극활물질, 음극활물질, 알루미늄박, 동박, 바인더, 전해질 염/첨가제 등 포함 - 요구 비율 및 시점: 23년 40%, 이후 10%씩 상향 > 27년부터 80% - 추출, 가공,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총 부가 가치의 50% 이상이 미국과 FTA를 맺은 국가에서 이뤄진다면 위 기준을 충족 |
배터리부품 | - Credit $3,750 - 전극(양/음극), 분리막, 전해액, 배터리 셀/모듈 등이 포함 - 배터리 셀: 에너지 밀도 100Wh per liter 이상, 20Wh 이상 - 배터리 모듈: 70Kwh 이상 - 요구 비율 및 시점: 23년 50%, 24~25년 60% 이후 10%씩 상향 > 29년부터 100% |
[지급 제외] | |
- 24년 이후 운행된 차량 중 배터리의 주요 광물이 우려 기관(foreign entity of concern)에서 채굴, 제련, 리사이클 되는 경우 - 23년 이후 운행된 차량 중 배터리 부품이 우려 기관에서 제조되는 경우 |
|
[지급 세부 조건] | |
소득 조건 | - 부부: 합산 연 소득 $300,000 이하 - 개인: $150,000 이하 |
차량 조건 | - Van, SUV, 픽업트럭: $80,000 이하 - 승용차: $55,000 이하 |
[적용 기간] | |
- 24년부터 향후 10년간 적용 -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 50% 달성 |
출처: 미국 상원, 한국투자증권 '2차전지/소재' 리서치보고서(2022.09) |
[미국과 FTA를 맺은 20개 국가] |
주요 국가 | 호주, 캐나다, 칠레, 페루, 대한민국 |
기타 | 바레인,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이스라엘, 요르단, 멕시코, 모로코, 니카라과, 오만, 파나마, 싱가포르 |
출처: 한국투자증권, '2차전지/소재' 리서치보고서(2022.09) |
추가적으로 2023년 4월 17일 IRA 세부안에 따른 보조금 지급 차종이 확정되며 가이드라인 달성 여부에 따라 3,750~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발표에 따라 정책적 수혜를 받게 될 차종과 완성차 OEM 업체가 명확해졌으며, IRA시행이 지속될 경우 각 차종 및 OEM 업체에 납품하는 셀 업체 또한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IRA Tax Credit 요건 및 금액] |
구분 | 내용 |
---|---|
수취 요건 | 미국 내 생산 및 판매 완료 제품에 한해 세액공제 혜택 지급 |
배터리 셀 생산 보조금 | 35USD / kWh |
배터리 모듈 생산 보조금 | 10USD / kWh |
출처: 신한투자증권 |
게다가 IRA 법안에 따라 배터리 부품으로 정의된 셀, 모듈, 분리막, 전해액 업체들은 북미향 현지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 재원 지원을 위한 IRA Tax Credit 보조금 지급도 유력해진 상황에서 2차전지 업체들의 공격적인 미국 증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미에 생산공정을 보유한 일부 업체들은 2023년 1분기부터 IRA Tax Credit 관련 금액을 영업이익에 반영하였으며 미국에 진출한 2차전지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미국 재무부와 에너지부는 2023년 12월 1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FEOC(해외우려기관)에 대한 세부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FEOC(해외우려기관)란 해외 우려국 정부가 이사회 의석, 의결권 또는 지분의 25% 이상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보유한 기업을 의미하며 해외 우려국은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을 포함합니다.
2024년 1월 미국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IRA상 2024년 세액공제 지급 대상 모델은 19개로 2023년 43개에서 절반 이상 감소하였는데, 이는 단계적으로 IRA 핵심광물 및 배터리 부품 적용 기준이 강화된 결과입니다. 엄격한 수준의 중국 자본에 대한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기존 배터리의 핵심 부품을 중국으로부터 조달받던 완성차 업체들은 일부 전기차 모델에 대한 보조금 수령 요건을 상실하였으며 미국의 동맹국 위주의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IRA 24년 적용 내용] |
구분 | 내용 |
---|---|
의무조달 비율 | 배터리부품 50% → 60% 핵심광물 40% → 50% |
FEOC(해외우려기관) | 배터리부품에 대해 24년 1월부터 FEOC 적용 (핵심광물은 25년부터 적용) |
출처: 미국 재무부 |
미국 정부의 자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리쇼어링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사는 EV보조금 수취 관련 배터리 부품 및 핵심광물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IRA 시행이 당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V 보조금 관련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배터리 부품을 생산/조립, 핵심광물을 추출/가공해야 하는 비중이 배터리 부품은 2023년 50%에서 2029년 100%까지, 핵심광물의 경우 2023년 40%에서 2027년 80%까지 매년 10%씩 상향될 예정인 점을 고려하였을 시,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IRA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향후 충분한 부품 및 핵심광물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 등의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해외우려기관(FEOC: Foreign Entity of Concern) 생산 부품 혹은 채굴/가공 광물 포함 시, 보조금 수취가 불가능해지는 바, 보조금 및 세액공제 규모 축소로 인한 기대 수혜규모 감소 가능성에 대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 1월 미국 제47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취임하며 2차전지 업계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향 완성차 수출 시 보편적 무역관세 적용, 내연기관차 탄소 배출량 감축정책 폐지,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전기차 보조금 축소 및 IRA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축소 등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였으며, 상기 정책은 당사를 포함한 2차전지 사업 영위 기업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IRA 정책 폐지는 2차전지의 전방산업인 전기차 수요 둔화를 야기할 뿐 아니라 북미 현지에 대규모 생산 투자를 진행한 한국 2차전지 업체의 가동률 하락으로 이어져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2차전지 산업 관련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동차, 2차전지 산업 관련 트럼프 당선인 주요 공약] |
구분 | 공약 | |
---|---|---|
자동차 | 관세 | - 미국향 완성차 수출 시 보편적 무역관세(미국 내 수입 제품에 10%p 이상) 적용 |
공급망 | -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생산 시 온쇼어링을 통한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
|
전기차 | - IRA(Inflation Reduction Act,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전기차 보조금 축소 또는 일부 내용 무력화 - 전기차 의무화 및 자동차 탄소 배출량 감축정책 폐지 |
|
2차전지 | IRA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축소 또는 일부 내용 무력화 |
출처: 삼정KPMG 경제연구원 |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IRA 폐지 축소관련 논의가 이루어져 왔으며, 2025년 5월 22일 IRA 세액공제 수정안이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원 표결을 통과했습니다. 공화당이 발의한 법안에는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종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내용이 들어있으며, 한국 배터리 기업이 수혜를 봤던 2가지 세액공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상원 개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첫번째로 핵심 쟁점이었던 AMPC 조항은 미국 현지에서 배터리 셀과 모듈 생산 시 kWh당 최대 35달러(모듈까지 생산시 최대 45달러)를 세액공제로 제공하는 제도인데, 당초 시장에서는 해당조항의 2028년말 일몰을 우려했으나 최종 법안에서는 기존 종료 시점인 2032년 말에서 2031년 말로 1년 앞당겨지는 수준에서 상원 개정안에 따라 2032년 말 현행 기준이 유지로 변경 되었습니다. 또한 AMPC 내 제3자 판매 허용 조항도 2027년까지 2년간 유예되며 현행 기준이 유지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AMPC가 일몰 구조로 2030년부터 점진적으로 축소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보조금 종료 시점이 1년 앞당겨졌다는 점과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큰 상황은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편, 개정안에는 중국 배터리 기업에 대한 규제도 포함됐습니다. '북한,중국,러시아, 이란의 해외우려기관(FEOC)' 개념이 AMPC에도 적용에 도입되며 중국 정부의 실질적 통제를 받는 기업 에서 생산된 소재를 사용하게 되면 AMPC 세액공제혜택을 누릴수 없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단순한 지분구조 중심이었지만 개정안은 실질 지배 여부를 기준으로 '지정외국단체(SFE)'와 '외국영향단체(FIE)'로 구분했습니다. SFE로 분류된 기업은 시행 다음 해부터, FIE는 2년 유예 후 보조금 대상에서 배제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중국 업체산 양극재에 대한 규제가 AMPC에 추가된 것은 국내 업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미국 의회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향후 정책이 다시 변동될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번째로, IRA 핵심 조항 중 하나인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혜택은 미국 및 FTA국가에서 생산된 소재를 사용한 전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7,500달러(약 1,036만원)의 세액공제혜택에 대해서는 기존 2032년 일몰에서 2026년 일몰로 6년이 단축되었으며, 상원 법안에서 제정일로부터 180일까지로 보다 단축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차 제조·판매사들은 북미 최종 조립, 배터리 부품·광물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2026년의 경우 세액공제 대상을 지난 16년간 미국에서 판매한 전기차가 20만대를 넘지 않는 자동차 업체의 전기차로 제한했기 때문에 사실상 올해가 지나면 혜택을 받는 업체가 많지 않을 전망으로 실질적으로는 25년말 종료될 예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회사 주력고객사들의 EV 가격경쟁력 약화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당사 양극재 공장 가동률 회복에 악영향을 미칠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 IRA 폐지 법안 통과 관련하여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으로 상원 개정안으로 하원 표결 재진행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종 예산조정 과정에서의 변수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하며, 상원안과 하원안이 어떻게 조율될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IRA 폐지 및 정책 변경 등은 당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정책 변동과 관련하여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기조는 예측 불가능성 높다는 평가가 있어 국내 기업의 투자 및 경영 활동에 대한 불확실성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배터리 기업의 미국 투자를 위축시키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5년 1월 취임과 동시에 전기차 의무화 명령 폐기를 공식화 하였고, 멕시코와 캐나다산 전기차에 25%의 관세를, 중국산 전기차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발표하며 중국산 전기차의 우회 진출을 견제하며 글로벌 시장 환경은 예측하기 힘든 신냉전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더하여, 3월 4일부터 중국에 추가 10%의 관세를 부과하였고, 중국도 미국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며 관세 이슈가 확대되었습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까지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호 관세에 자동차 관세를 부과 방침을 유지하는 등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2차전지 및 전기차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상기 공약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배터리 관련 투자가 집중되는 지역인 조지아, 켄터키, 테네시, 미시간 등은 모두 공화당 우세 지역으로 IRA 수혜지역을 중심으로 한 의원들의 이해관계를 감안하면 IRA 폐지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점이 존재합니다. 과거 전례를 살펴볼 때 현실적으로 더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행정부 권한을 활용한 IRA 지원 규모 축소입니다. 법 폐지, 지원 규모 축소 등 IRA 변화가 가시화되면 국내 배터리 산업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국내외 투자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래 이익을 기대하며 단행했던 미국 내 대규모 투자의 전면적인 재조정이 불가피해질 전망입니다. 게다가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의 미국 시장 내 성과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 IRA 배터리 요건과 생산세액공제(AMPC)시행으로 인한 판매량 증가, 수익 증대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기대했던 IRA 효과를 거두기가 어려울 전망이며 때문에 국내 배터리 업계는 트럼프발 리스크에 대비해야 할 상황입니다.
한편, 미국 에너지부(DOE)는 최근 3월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추가하였습니다. 미국 에너지부에 따르면 민감국가는 정책적 이유로 특별한 고려가 필요한 국가이며, 국가안보, 핵 비확산, 지역 불안정, 경제안보 위협, 테러 지원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지정합니다. 민감국가 출신의 연구자들은 향후 에너지부 관련 시설 및 연구기관에서 근무 시 엄격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에 따라 한국과 미국간의 기술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연구를 쉽게 행하지 못하게 된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 역시, 미국 내에서 진행되는 에너지 프로젝트 참여나 기술 협력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향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IRA 정책 및 전기차에 관련한 정책 변화,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국가 지정이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 위험 최근 다수의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가 지속 발생하였고 안전에 관한 법령상 제도 개편이 꾸준히 이어져왔으나, 이러한 제도 개편 속에서도 산업재해로 인한 재해자수와 사망자수는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고자 중대재해처벌법이 2022년 1월 27일 시행되었습니다. 해당 법은 사업 또는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및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 보건 확보를 위하여 요구되는 다양한 조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피해를 발생시킨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 등의 처벌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사망사고는 50억원 이하의 벌금, 부상사고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당사는 화재·폭발·독성물질 누출사고와 같은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인한 사업적 제한, 법률대응 비용 발생, 평판 저하와 같은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 대상이 될 경우 공장 가동 중단 등 당사의 사업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22년 1월), 여천NCC 제3공장폭발사고(22년 2월), 충남 공사현장 사망사고(22년 12월) 등 다수의 산업 재해로 인한 사망사고가 지속 발생하였고, 이러한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꾸준히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에 안전에 관한 법령상 제도 개편이 꾸준히 이어져왔으나, 이러한 제도 개편 속에서도 산업재해로 인한 재해자수와 사망자수는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2023년 재해자수는 136,796명으로 2022년 대비 6,448명(4.9%) 증가하였고, 2023년 산업 재해 사망자수는 2,016명으로 2022년 대비 207명(-9.3%) 감소하였습니다.
[연도별 산업재해 발생현황] |
구분 | 2023년 | 2022년 | 2021년 | 2020년 |
---|---|---|---|---|
재해자수(명) | 136,796 | 130,348 | 122,713 | 108,379 |
사고재해자수 | 113,465 | 107,214 | 102,278 | 92,383 |
질병재해자수 | 23,331 | 23,134 | 20,435 | 15,996 |
사망자수(명) | 2,016 | 2,223 | 2,080 | 2,062 |
사고사망자수 | 812 | 874 | 828 | 882 |
질병사망자수 | 1,204 | 1,349 | 1,252 | 1,180 |
출처: 고용노동부, KOSIS 국가통계포털 |
이에, 안전사고로부터 노동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2022년 01월 27일자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바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란 인명 피해를 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사업주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법안으로, 사업주·경영책임자의 위험방지의무를 부과하고, 사업주·경영책임자가 의무를 위반해 사망·중대재해에 이르게 한 때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를 형사처벌하고 해당 법인에 벌금을 부과하는 등 처벌수위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동 법에 따르면 안전사고로 노동자가 사망할 경우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이나 1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법인에는 50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노동자가 다치거나 질병에 걸릴 경우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중대재해처벌법') |
(1) 제정이유 현대중공업 아르곤 가스 질식 사망사고, 태안화력발전소 압사사고, 물류창고 건설현장 화재사고와 같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와 함께 가습기 살균제 사건 및 4ㆍ16 세월호 사건과 같은 시민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등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어 왔음. 이에 사업주, 법인 또는 기관 등이 운영하는 사업장 등에서 발생한 중대산업재해와 공중이용시설 또는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위험한 원료 및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ㆍ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한 중대시민재해의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및 법인 등을 처벌함으로써 근로자를 포함한 종사자와 일반 시민의 안전권을 확보하고, 기업의 조직문화 또는 안전관리 시스템 미비로 인해 일어나는 중대재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것임. |
(2) 주요내용 가.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은 사업주나 법인 또는 기관이 실질적으로 지배ㆍ운영ㆍ관리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종사자의 안전ㆍ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을 방지할 의무가 있고, 사업주나 법인 또는 기관이 제3자에게 도급, 용역, 위탁 등을 행한 경우 제3자의 종사자에 대한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부담함. 나.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이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위반하여 중대산업재해에 이르게 한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고, 법인 또는 기관의 경영책임자 등이 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행위를 하면 그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기관에 대해서도 벌금형을 부과함. 다.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은 생산ㆍ제조ㆍ판매ㆍ유통 중인 원료나 제조물의 설계, 제조, 관리상의 결함이나 공중이용시설 또는 공중교통수단의 설계, 설치, 관리상의 결함으로 인한 그 이용자 등의 생명, 신체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조치를 하는 등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부담함. 라.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이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위반하여 중대시민재해에 이르게 한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하고, 법인 또는 기관의 경영책임자 등이 처벌 대상이 되는 행위를 하면 그 행위자를 벌하는 외에 그 법인 또는 기관에 대해서도 벌금형을 부과함. 마.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이 법에서 정한 의무를 위반하여 중대재해를 발생하게 한 경우, 해당 사업주, 법인 또는 기관은 중대재해로 손해를 입은 사람에 대하여 그 손해액의 5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배상책임을 짐. 바. 정부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사업주, 법인 및 기관에 대하여 중대재해 예방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상황을 반기별로 국회 소관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함. |
출처: 법제처 |
이미 2020년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차이는 크게
1)처벌대상, 2)처벌수위, 3)적용범위가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현장 관리자의 의무를 규정했다면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진의 안전 확보 의무를 부과해 처벌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징벌적 손해배상도 도입되는 등 부담이 증가하였습니다. 보호 대상은 종사자 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이나 제품을 이용하는 이용자까지 확대됩니다. 협력사 관리 범위도 기존에는 도급에 대해서만 인정됐다면 중대재해처벌법 에서는 위탁과 용역까지 추가됩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비교] |
구분 | 중대재해처벌법 | 산업안전보건법 | |
---|---|---|---|
재해정의 |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사망자가 1명 이상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
중대산업재해 -사망자가 1명 이상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부상자 동시 2명 이상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
|
보호 대상 | 종사자 및 이용자(일반시민) | 근로자 | |
형사처벌대상 범위 |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 법인 | 현장 소장 등 단위 사업장 수준 | |
협력사 관리 범위 | 도급, 위탁, 용역 | 도급 | |
처벌수위 | 사망 |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 법인: 50억원이하 벌금 |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법인: 1억원 이하 벌금 |
그외 |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법인 : 10억원 이하 벌금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법인 : 관련 규정의 벌금 |
|
징벌적 손해배상 | 손해액의 5배 이하 |
출처: 고용노동부 주) 중대시민재해는 사망자가 1명 이상,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10명 이상 또는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질병자 10명 이상 대상 |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으로 산업 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처벌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수 대비 사고율이 높은 건설, 조선, 기계, 운송 등의 산업재 업종 및 당사가 영위하는 에너지 소재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2023년 04월 06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산업재해 치사) 혐의로 기소된 온유파트너스 및 회사 대표이사 등에 대한 1심에서 온유파트너스 법인에 벌금 3,000만원을, 대표이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현장소장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발효 이후 해당 법이 적용되어 나온 첫 법원 판결으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의 사망사고에도 원청 사업주의 책임이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 6월 경기도 화성의 1차 전지 제조판매업체인 '아리셀'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경상을 입는 중대재해참사가 일어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2024년 1월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 처벌법이 확대 적용되었기에 중대재해법 대상 사업장입니다. 해당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만들어진 이후, 최대 규모의 폭발 화재 사고로 고용노동부도 재해수습본부를 꾸려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2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최대 규모의 사업장 폭발 화재사고인 만큼 중대재해로 인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향후 중대재해법 위반 시에도 최고경영자나 회사 대표 등의 경영책임자에게 처벌이 적용될 경우, 이에 따른 경영 공백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 사례를 비롯하여 2022년 0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 이후 2025년 1월까지 총 35건의 중대재해처벌법이 선고되었으며, 총 35건의 선고 중 실형선고는 5건으로 이 외에는 집행유예, 벌금, 무죄 등이 선고되었습니다. 처벌 수위는 징역6월/집행유예 2년 ~ 실형 2년정도의 수준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당사는 화재·폭발·독성물질 누출사고와 같은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 하에서 당사는 중대재해처벌법 발효 이후 위반 및 처벌이력이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사실이 앞으로도 당사에서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다수의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인한 사업적 제한, 법률대응 비용 발생, 평판 저하와 같은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 대상이 될 경우 공장 가동 중단 등 당사의 사업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투자자 유의사항】 |
○ 본 증권신고서는 당사의 영업활동 및 재무에 대해 보다 정확하고 실체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연결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증권신고서 투자위험요소 중 회사위험은 별도의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별도기준 재무제표는 [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및 감사보고서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본 회사위험에는 당사의 재무적 위험요소들이 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투자자의 이해 편의를 위하여,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의 주요 재무사항 총괄표를 아래와 같이 요약 기재하였으니, 투자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요 재무사항 총괄표] |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비 고 |
---|---|---|---|---|---|
외부감사 회계법인 | 삼정회계법인 | 선일회계법인 | 선일회계법인 | 선일회계법인 | -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 |
핵심감사 사항 | [별도]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연결]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
[별도]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연결]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
[별도]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연결]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
[별도]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연결]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
- |
계속기업 존속불확실성 해당 | - | - | - | - | - |
1. 자산총계 | 2,860,250 | 2,799,832 | 3,351,445 | 3,023,933 | - |
- 유동자산 | 1,127,635 | 1,089,838 | 1,969,481 | 2,302,552 | - |
- 비유동자산 | 1,732,614 | 1,709,994 | 1,381,964 | 721,381 | - |
2. 부채총계 | 2,248,316 | 2,076,484 | 2,241,456 | 1,738,603 | - |
- 유동부채 | 1,761,987 | 1,552,203 | 1,747,319 | 1,287,537 | - |
- 비유동부채 | 486,329 | 524,281 | 494,137 | 451,066 | - |
3. 자본총계 | 611,934 | 723,348 | 1,109,989 | 1,285,330 | - |
- 자본금 | 18,149 | 18,149 | 18,124 | 18,009 | - |
4. 부채비율(%) | 367.4% | 287.1% | 201.9% | 135.3% | 부채총계/자본총계 |
5. 유동비율(%) | 64.0% | 70.2% | 112.7% | 178.8% | 유동자산/유동부채 |
6. 영업활동 현금흐름 | (18,817) | 280,519 | (374,649) | (864,288) | - |
7. 투자활동 현금흐름 | (11,324) | (239,888) | (561,297) | (82,084) | - |
8. 재무활동 현금흐름 | 56,305 | (20,201) | 1,050,085 | 795,261 | - |
9.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305,102 | 279,521 | 241,266 | 120,199 | - |
10. 매출액 | 364,782 | 1,907,479 | 4,644,090 | 3,887,294 | - |
11. 매출총이익 | (120,078) | (463,475) | (139,636) | 351,402 | |
- 매출총이익률(%) | -32.9% | -24.3% | -3.0% | 9.0% | 매출총이익/매출액 |
12. 영업이익 | (140,253) | (558,685) | (222,297) | 266,321 | - |
- 영업이익률(%) | -38.4% | -29.3% | -4.8% | 6.9% | 영업이익/매출액 |
13. 금융수익 | 25,602 | 258,329 | 48,749 | 76,464 | - |
14. 금융비용 | 30,013 | 244,427 | 105,839 | 26,028 | - |
15. 기타수익 | 6,245 | 61,922 | 138,878 | 217,703 | |
16. 기타비용 | 6,778 | 36,486 | 154,973 | 193,925 | - |
17. 지분법손익 | (200) | (160) | (207) | 0 | - |
18. 당기순이익 | (111,235) | (380,729) | (194,922) | 271,012 | 당기순이익/매출액 |
- 당기순이익률(%) | -30.5% | -20.0% | -4.2% | 7.0% |
가. 매출 및 수익성 악화 위험
|
당사의 사업은 글로벌 2차전지 수요 증가에 의해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23년 최대 매출을 달성하였으나, 이후 전반적인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및 2차전지 수요 둔화, 시설 투자 지속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2024년 매출 감소가 있었으며, 2025년 1분기에도 매출 감소 및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연결기준 요약손익계산서 및 주요 수익성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요약손익계산서 및 주요 수익성 지표]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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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364,782 | 635,671 | 1,907,479 | 4,644,090 | 3,887,294 |
매출원가 | 484,860 | 819,494 | 2,370,954 | 4,783,726 | 3,535,891 |
매출총이익 | (120,078) | (183,824) | (463,475) | (139,636) | 351,402 |
판매비와관리비 | 20,175 | 20,026 | 95,210 | 82,661 | 85,081 |
영업이익 | (140,253) | (203,850) | (558,685) | (222,297) | 266,321 |
금융수익 | 25,602 | 107,867 | 258,329 | 48,749 | 76,464 |
금융비용 | 30,013 | 58,959 | 244,427 | 105,839 | 26,028 |
기타수익 | 6,245 | 18,589 | 61,922 | 138,878 | 217,703 |
기타비용 | 6,778 | 12,724 | 36,486 | 154,973 | 193,925 |
지분법손익 | (200) | 382 | (160) | (207) | - |
법인세비용(수익) | (34,162) | (37,001) | (138,778) | (100,765) | 69,524 |
당기순이익(손실) | (111,235) | (111,693) | (380,729) | (194,922) | 271,012 |
매출총이익률 | -32.9% | -28.9% | -24.3% | -3.0% | 9.0% |
영업이익률 | -38.4% | -32.1% | -29.3% | -4.8% | 6.9% |
당기순이익율 | -30.5% | -17.6% | -20.0% | -4.2% | 7.0% |
(1) 성장성 분석
당사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관련 단일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판매단가는 원재료 가격과 연동되며 특정한 공식에 의해 판매단가가 결정됩니다. 당사는 원재료 대부분을 광물자원에서 추출함에 따라 국제 광물자원 수급에 따라 가격변동 요인이 발생합니다. 원재료 가격이 하락할 경우 당사 제품의 판매단가는 하락하며, 원재료 가격이 상승할 경우 당사 제품의 판매단가는 상승합니다.
원재료 가격변동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III.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차.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NCM 관련 매출 비중이 2022년 97.4%, 2023년 95.6%, 2024년 96.6%, 2025년 1분기 97.2%로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NCM은 기존에 주로 2차전지를 활용한 전기차 혹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주로 사용되었는데 최근 LCO를 활용하여 제작되었던 IT기기의 배터리 또한 NCM으로 대체되고 있어 NCM에 대한 매출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습니다.
[제품별 매출액 현황 ] |
(단위: 백만원) |
제 품 명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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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NCM | 354,546 | 97.19% | 622,508 | 97.93% | 1,842,250 | 96.58% | 4,441,129 | 95.63% | 3,786,646 | 97.41% |
LCO | 1,438 | 0.39% | 1,188 | 0.19% | 6,427 | 0.34% | 16,835 | 0.36% | 14,211 | 0.37% |
LMO | 1,655 | 0.45% | 1,324 | 0.21% | 8,227 | 0.43% | 21,336 | 0.46% | 7,137 | 0.18% |
기타(원재료 매출 등) | 7,144 | 1.96% | 10,651 | 1.68% | 50,575 | 2.65% | 164,790 | 3.55% | 79,300 | 2.04% |
합 계 | 364,782 | 100.00% | 635,671 | 100.00% | 1,907,479 | 100.00% | 4,644,090 | 100.00% | 3,887,294 | 100.00%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의 지난 3개년 매출을 살펴보면, 2022년 3,887,294백만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4,644,090백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5% 증가하였지만 2024년의 경우 시장의 수요 감소(캐즘) 및 시세하락 영향 등으로 인해 1,907,479백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8.9%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 1분기에는 시장의 수요 감소(캐즘) 및 시세 하락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동기 대비 42.6% 감소한 364,782백만원을 기록하며 실적이 악화되는 추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당사는 NCM에 대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편이기 때문에 NCM의 판매단가 및 판매수량에 의해 매출실적이 좌우되는 편이며, NCM의 판매단가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NCM의 원재료인 니켈, 코발트, 망간의 매입단가에 의해 결정되며 매입단가는 국제 광물자원 수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2022년 및 2023년은 코발트 및 니켈의 원재료 단가 상승으로 판매단가가 개선되며, 매출이 전년 대비 19.5% 증가한 4,644,090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2024년의 경우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에 따라 판매 감소 및 가동률 하락이 발생하여 주요 매출인 NCM 판매수량이 급감함에 따라 매출액이 전년 대비 58.9% 감소한 1,907,479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5년 1분기 매출의 경우 니켈 및 리튬의 가격이 하락하며 판매단가 하락과 더불어 ESS向 NCM 판매량 및 EV向 NCM 판매둔화에 의한 수요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42.6% 감소한 364,782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수익구조는 양극활물질 판매에 집중되어 있어 전방시장의 수요 둔화에 취약하며, 매출의 높은 변동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더불어, 당사의 비용 대부분은 원재료에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할 때 주요 원재료 가격의 변동은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수익성 분석
가) 매출총이익률
2022년 당사의 매출원가율은 91.0%를 기록한 이후 2023년 103.0%를 기록하며 원가율이 악화되는 추이를 보였습니다. 2022년 원재료 가격 급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상대적으로 높은 단가의 원재료를 매입하여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 들어 원재료 시세가 급락하면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높은 단가의 재고 원재료가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매출원가율 상승을 야기하였습니다. 또한 2023년 하반기 원재료 시세 급락에 따라 제품 판매 가격 역시 하락하며, 여전히 높은 단가로 남아있던 기존 재고 원재료의 부담이 더욱 커져, 매출총이익률 악화로 이어졌습니다. 2024년 원가율 124.3%, 2025년 1분기 원가율 132.9%를 기록하며 전년 및 전년 동기 대비 원가율이 상승하였는데 이는 원재료 가격 하락이 지속되어 대규모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발생하였고,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 및 ESS물량 감소에 따라 매출이 급감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 추이]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매출액 | 364,782 | 635,671 | 1,907,479 | 4,644,090 | 3,887,294 |
매출원가 | 484,860 | 819,494 | 2,370,954 | 4,783,726 | 3,535,891 |
매출원가율 | 132.9% | 128.9% | 124.3% | 103.0% | 91.0% |
매출총이익률 | -32.9% | -28.9% | -24.3% | -3.0% | 9.0% |
[연결기준 주요 원가계정]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20,965) | 137,206 | 439,234 | 319,962 | (422,050) |
원재료와 소모품의 사용액 | 447,935 | 626,023 | 1,698,879 | 4,246,216 | 3,754,802 |
종업원급여비용 합계 | 30,583 | 28,056 | 96,406 | 93,161 | 93,027 |
총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22,190 | 14,153 | 63,375 | 46,499 | 31,143 |
기타 비용 | 25,291 | 34,082 | 168,271 | 160,548 | 164,051 |
합계 | 505,035 | 839,521 | 2,466,164 | 4,866,387 | 3,620,973 |
출처: 당사 제시 주) 상기된 주요 원가 계정은 제조원가와 판관비의 합계액이며, 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와는 판관비 금액 만큼 차이 발생 |
매출의 원가구조 내 원재료 및 소모품 사용액의 비중은 2022년 103.7%, 2023년 87.3%, 2024년 68.9%, 2025년 1분기 88.7% 수준입니다. 원재료 및 소모품의 구조는 2025년 1분기 기준 전구체 약 91.5%, 리튬 약 8.5% 수준입니다. 첨가제 및 유기용매의 경우 가격변동이 크게 있지는 않은 상황이나 리튬의 가격변동에 의하여 매출총이익률이 변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매출총이익률은 2022년부터 공장 가동률 증가 및 EV향 매출 확대가 전체 실적의 성장을 견인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9.0%로 개선되었으나, 2023년 리튬 등 원자재 가격이 급락하면서 -3.0%로 역마진이 발생하였으며, 2024년의 경우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하였고 리튬 가격 또한 추가적으로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 악화로 매출총이익률이 -24.3%로 추가 악화되었습니다. 2025년 1분기의 경우, 글로벌 리튬 가격 등 원재료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지만 판매단가도 함께 하락하며 매출총이익률이 -32.9%까지 악화되었습니다.
나) 영업이익률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당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2022년 6.9%에서 2023년 -4.8%로 적자전환하였으며, 2024년 -29.3%의 대규모 영업적자가 발생하였고 2025년 1분기 -38.4%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영업이익률 추이]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매출액 | 364,782 | 635,671 | 1,907,479 | 4,644,090 | 3,887,294 |
매출원가 | 484,860 | 819,494 | 2,370,954 | 4,783,726 | 3,535,891 |
매출총이익 | (120,078) | (183,824) | (463,475) | (139,636) | 351,402 |
판매비와관리비 | 20,175 | 20,026 | 95,210 | 82,661 | 85,081 |
영업이익 | (140,253) | (203,850) | (558,685) | (222,297) | 266,321 |
영업이익률 | -38.4% | -32.1% | -29.3% | -4.8% | 6.9% |
[판매비와관리비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급여 | 5,221 | 4,638 | 18,623 | 17,159 | 13,019 |
퇴직급여 | 523 | 411 | 1,703 | 1,239 | 1,094 |
복리후생비 | 495 | 477 | 2,357 | 2,005 | 387 |
종업원단기급여 | 165 | 127 | 1,731 | 702 | 1,347 |
경상개발비 | 7,630 | 7,488 | 35,925 | 28,322 | 32,940 |
지급수수료 | 2,743 | 3,699 | 13,226 | 21,401 | 23,112 |
운반비 | 580 | 795 | 2,409 | 3,766 | 4,466 |
대손상각비 | - | - | 11,803 | - | - |
감가상각비 | 800 | 471 | 2,217 | 1,663 | 1,812 |
무형자산상각비 | 511 | 422 | 1,830 | 1,302 | 625 |
임차료 | 144 | 764 | 651 | 1,034 | 1,429 |
보험료 | 108 | 105 | 494 | 483 | 146 |
세금과공과 | 24 | 22 | 147 | 1,597 | 124 |
기타 | 1,231 | 607 | 2,094 | 1,988 | 4,580 |
합계 | 20,175 | 20,026 | 95,210 | 82,661 | 85,081 |
당사 판관비 내역 중 가장 비중이 큰 항목은 1)인건비(급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 2) 경상개발비, 3) 지급수수료 입니다. 당사는 2023년 말까지 회사규모 확대 및 신규사업 영위를 위한 관리 및 생산인력을 지속으로 충원하였으며, 이후 전기차 캐즘 여파로 인한 신규채용 축소 및 이직에 따른 자연 퇴사로 인해 생산직의 경우 2024년에는 일부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 수는 2022년말 1,483명, 2023년말 1,782명, 2024년말 1,655명으로 변동하였고 2025년 1분기의 경우 1,631명으로 2024년 말에 비해 24명 감소하였습니다.
[인력변동 현황] |
구분 | 인원 현황 | 합계 | |||||||||
관리 | 연구 | 영업 | 생산 | 별정직 | |||||||
인원수 | 평균 근속연수 | 인원수 | 평균 근속연수 | 인원수 | 평균 근속연수 | 인원수 | 평균 근속연수 | 인원수 | 평균 근속연수 | 인원수 | |
2022년초 | 104(임원 9) | 6년 2개월 | 85(임원 1) | 4년 8개월 | 11(임원 1) | 4년 6개월 | 818(임원 3) | 3년 7개월 | 17 | 3년 5개월 | 1,035 |
변동 | +43 | +33 | +8 | +359 | +5 | +448 | |||||
2022년말 | 147(임원 9) | 4년 8개월 | 118(임원 1) | 3년 11개월 | 19(임원 1) | 3년 9개월 | 1,177(임원 4) |
3년 3개월 | 22 | 3년 1개월 | 1,483 |
변동 | +68 | +31 | +4 | +190 | +6 | +299 | |||||
2023년말 | 215(임원 13) | 3년 7개월 | 149(임원 1) | 3년 6개월 | 23(임원 1) | 3년 10개월 | 1,367(임원 5) |
3년 5개월 | 28 | 2년 7개월 | 1,782 |
변동 | +13 | +20 | +3 | -164 | +1 | -127 | |||||
2024년말 | 228(임원 14) | 3년 10개월 | 169(임원 2) | 3년 9개월 | 26(임원 2) | 3년 11개월 | 1,203(임원 5) |
4년 6개월 | 29 | 2년 11개월 | 1,655 |
변동 | -12 | +1 | -1 | -10 | -2 | -24 | |||||
2025년 1분기말 | 216(임원 15) | 3년 11개월 | 170(임원 3) | 3년 11개월 | 25(임원 2) | 4년 3개월 | 1,193(임원 5) |
4년 4개월 | 27 | 3년 1개월 | 1,631 |
출처: 당사 제시 |
한편. 경상개발비의 경우 2022년 32,940백만원, 2023년 28,322백만원, 2024년 35,925백만원, 2025년 1분기 7,630백만원으로 매년 30,000백만원 내외의 수치를 기록중이며, 2차전지 양극활물질과 관련된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중에 있습니다. 경상개발비와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1. 사업위험 - 너. 연구개발비용 증가 및 지적재산권 소지에 따른 위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판매비와관리비 중 운반비의 경우 2021년과 2022년의 경우 코로나 봉쇄로 인한 해상운임료 상승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 2024년, 2025년 1분기의 경우 해상운임 안정 및 매출규모 감소에 따라 감소했습니다.
[지급수수료 세부내역] | |
(단위: 백만원) |
구분 | 내용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일반 | 전산 유지보수료 | 175 | 594 | 338 | 108 |
외화 전신료 | 1 | 4 | 4 | 6 | |
배치전/후 검진비 | - | 1 | 5 | 1 | |
원산지증명서 발급 | - | - | - | 10 | |
카드수수료 | 1 | 1 | 1 | 1 | |
로열티 지급 | 224 | 394 | 524 | 2,310 | |
기타 수수료 | 550 | 4,854 | 4,034 | 5,238 | |
용역비 | 450 | 1,911 | 1,394 | 896 | |
영업 | 창고 이용료 | 6 | - | - | 252 |
수출 부대비용 | 1,331 | 5,441 | 15,067 | 14,208 | |
수출 통관수수료 | 5 | 26 | 34 | 81 | |
지급수수료 계 | 2,743 | 13,226 | 21,401 | 23,111 |
출처: 당사 제시 |
지급수수료는 2022년 23,111백만원, 2023년 21,401백만원, 2024년 13,226백만원, 2025년 1분기 2,743백만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에 전년 대비 지급수수료가 감소한 주된 원인은 1) 2022년 발생한 로열티 지급 총액 2,310백만원 중 B社에 지급하는 로열티 금액이 약 2,184백만원이었으나, 대상 제품 대부분의 계약이 2022년 7월부로 종료되어 2023년에는 232백만원으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C社 등 일부 매출 증가에 따른 라이선스 비용은 166백만원 증가하여, 이를 감안한 로열티 지급액은 1,786백만원 감소하였습니다. 2) 기타 수수료 항목의 경우, 2022년 5,0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론 차입 시 지급한 선취수수료 2,500백만원이 비경상적인 지출로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2022년 평년과 대비하여 일시적으로 수수료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를 제외한 경상적인 사항으로 발생한 2022년의 기타 수수료는 2,738백만원입니다. 2023년 발생한 기타 수수료 4,034백만원은 전년 대비 당사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 변동비 성격의 경상적 지출에 해당합니다. 2023년 이후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지급수수료 감소는 전기차 시장의 캐즘 현상으로 인해 2023년 대비 매출액이 급격히 감소한 점과 매출에 연동되는 수출 부대비용도 크게 줄어든 점에 기인합니다.
다) 당기순이익률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당기순이익률의 경우, 2022년 7.0%, 2023년 -4.2%, 2024년 -20.0%이 발생하였으며, 2025년 1분기까지도 -30.5%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당기순이익률 추이] |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매출액 | 364,782 | 635,671 | 1,907,479 | 4,644,090 | 3,887,294 |
매출원가 | 484,860 | 819,494 | 2,370,954 | 4,783,726 | 3,535,891 |
매출총이익 | (120,078) | (183,824) | (463,475) | (139,636) | 351,402 |
판매비와관리비 | 20,175 | 20,026 | 95,210 | 82,661 | 85,081 |
영업이익 | (140,253) | (203,850) | (558,685) | (222,297) | 266,321 |
금융수익 | 25,602 | 107,867 | 258,329 | 48,749 | 76,464 |
금융비용 | 30,013 | 58,959 | 244,427 | 105,839 | 26,028 |
기타수익 | 6,245 | 18,589 | 61,922 | 138,878 | 217,703 |
기타비용 | 6,778 | 12,724 | 36,486 | 154,973 | 193,925 |
지분법손익 | (200) | 382 | (160) | (207) | - |
법인세비용(수익) | (34,162) | (37,001) | (138,778) | (100,765) | 69,524 |
당기순이익(손실) | (111,235) | (111,693) | (380,729) | (194,922) | 271,012 |
매출총이익률 | -32.9% | -28.9% | -24.3% | -3.0% | 9.0% |
영업이익률 | -38.4% | -32.1% | -29.3% | -4.8% | 6.9% |
당기순이익률 | -30.5% | -17.6% | -20.0% | -4.2% | 7.0% |
상기 기재한 당기순이익률 추이에서, 영업이익의 하단에 위치하는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의 구체적인 항목 및 발생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금융손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금융수익 | 25,602 | 107,867 | 258,329 | 48,749 | 76,464 |
이자수익 | 561 | 881 | 5,846 | 8,898 | 4,716 |
외환차익(금융수익) | - | 494 | 2,897 | 1,423 | - |
외화환산이익(금융수익) | 1,935 | 14,945 | 37,588 | 36,185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이익 | - | - | 5,107 | 2,244 | - |
통화선도거래이익 | 4 | - | 393 | - | -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처분이익 | - | - | - | - | 147 |
사채상환이익 | - | - | 110,255 | - | - |
파생상품평가이익 | 23,102 | 91,547 | 96,243 | - | 71,601 |
금융비용 | 30,013 | 58,959 | 244,427 | 105,839 | 26,028 |
이자비용 | 28,387 | 26,480 | 106,398 | 78,933 | 21,258 |
외환차손(금융원가) | 116 | 858 | 5,098 | 1,392 | - |
외화환산손실(금융원가) | 1,405 | 31,596 | 70,741 | 12,416 | - |
사채상환손실 | - | - | 62,165 | -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 | - | - | 11,870 | - |
매출채권처분손실 | - | 25 | 25 | 1,228 | 1,122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손실 | 105 | - | - | - | 1,270 |
통화선도거래손실 | - | - | - | - | 2,378 |
순금융수익(비용) | (4,411) | 48,908 | 13,902 | (57,090) | 50,436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는 신규사업 추진 및 공장증설 자금 등을 금융권 차입, 자기주식 처분, 주식관련사채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자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금융수익은 2022년 76,464백만원, 2023년 48,749백만원, 2024년 258,329백만원, 2025년 1분기 25,602백만원이 발생하였으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외환차익 및 외화환산차익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외화환산이익의 경우 2023년 36,185백만원, 2024년 37,588백만원, 2025년 1분기 1,935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외환관련 환율 추이 등 자세한 내용은 "III.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거. 환율 변동성 확대 위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사채상환이익의 경우 2024년 4분기 중 자기교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에 따른 사채상환이익 110,255백만원 인식이며, 파생상품평가이익의 경우 당사에서 발행한 전환사채, 교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전환우선주 등 보고기준일별 공정가치평가에 따른 파생상품평가이익으로 2022년 평가이익 71,601백만원, 2024년 평가이익 96,243백만원, 2025년 1분기 평가이익 23,102백만원 인식하였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평가이익의 경우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해외비상장주식 금융상품을 2023년 6월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전환하면서 연도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이익이며 2023년 평가이익 2,244백만원, 2024년 평가이익 5,107백만원 인식하였습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금융비용은 2022년 26,028백만원, 2023년 105,839백만원, 2024년 244,427백만원, 2025년 1분기 30,013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이자비용으로 2022년 21,258백만원, 2023년 78,933백만원, 2024년 106,398백만원, 2025년 1분기 28,387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자비용은 당사의 일반 금융권 차입금 외에도 주식관련사채 발행의 증가에 따라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채상환손실의 경우 자기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에 따른 사채상환손실 62,165백만원, 파생상품평가손실의 경우 당사에서 발행한 전환사채, EB 등 보고기준일별 공정가치평가에 따른 파생상품평가손실로 2023년 평가손실 11,870백만원 인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해외비상장주식 금융상품의 평가손실 인식 등으로 인해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실 1,270백만원이 발생하였으며, 선물환 계약에 따라 통화선도거래손실 2,37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기타손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기타이익 | 6,245 | 18,589 | 61,922 | 138,878 | 217,703 |
임대료수익 | - | - | 2 | 2 | - |
외환차익 | 4,467 | 13,055 | 51,101 | 134,812 | 188,218 |
외화환산이익 | 1,644 | 5,221 | 9,336 | 2,161 | 26,467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15 | 55 | - | 3 |
잡이익 | 134 | 298 | 1,428 | 1,903 | 3,015 |
기타손실 | 6,778 | 12,724 | 36,486 | 154,973 | 193,925 |
외환차손 | 4,743 | 8,034 | 34,461 | 148,480 | 147,214 |
외화환산손실 | 2,030 | 4,689 | 1,912 | 5,245 | 43,364 |
기부금 | 1 | 1 | 28 | 202 | 155 |
재고자산폐기손실 | - | - | - | 448 | 1,131 |
유형자산처분손실 | 4 | - | 1 | 87 | 117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 | 84 | 278 | 1,917 |
잡손실 | - | - | 0 | 233 | 25 |
기타손익 | (533) | 5,865 | 25,436 | (16,094) | 23,779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기타수익은 2022년 217,703백만원, 2023년 138,878백만원, 2024년 61,922백만원, 2025년 1분기 6,245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부분 외환차익 및 외화환산이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잡이익의 경우 2022년 리튬수용액 매각 외 3,015백만원 발생, 2023년 리튬수용액 매각 외 1,903백만원 발생하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화평법 참조권 판매 외 1,428백만원, 2025년 1분기의 경우 폐수 매각 외 134백만원 발생하였습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기타비용은 2022년 193,925백만원, 2023년 154,973백만원, 2024년 36,486백만원, 2025년 1분기 6,77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기타손실의 경우 대부분 외환차손 및 외화환산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2년 ESS 개발비 계획 변경에 따라 1,917백만원의 무형자산손상차손을, 단종품 및 불용재고 46톤 폐기로 인해 재고자산 폐기손실을 1,131백만원 인식했습니다.
요약하여 살펴보면, 당사의 수익성은 원재료 가격으로부터 큰 영향을 미치며, 원재료 가격과 당사의 제품 판매단가는 동일한 흐름을 보이기 때문에 원재료 가격 하락 시 당사의 판매단가도 함께 하락합니다. 또한, 당사는 제품을 생산하는데 있어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일정수준의 고정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판매단가 하락 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는 추이를 보입니다. 특히, 2023년에는 전방산업 수요 감소에 따른 원재료가격 하락으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하여 적자전환하며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고, 2024년에는 원재료 가격하락에 더불어 판매단가가 하락하며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이 확대 되었습니다. 2025년 1분기의 경우에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감소하였으며 고객사 수요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CAPA증설로 인한 고정비 증가로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기록 하였습니다. 당사는 원재료 가격 반전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당사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국내외 정책 변동 또는 대체상품의 출현 등 영위하고 있는 산업의 트렌드 변동으로 전방산업의 침체가 발생할 경우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어 지속적인 손실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투자하시기에 앞서 이러한 사항을 충분히 고려하신 후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재무 안정성 악화 위험 당사의 부채비율은 2022년 135.3%, 2023년 201.9%, 2024년 287.1%, 2025년 1분기 367.4%로 2022년 이후로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022년부터 원재료 매입 등의 운영자금, 투자자금의 확보를 위해 장단기차입금, 전환사채, 교환사채 등의 부채가 급격히 증가한 것에서 기인합니다. 또한, 당사는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운영자금 및 시설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차입을 확대하면서 당사의 총차입금은 2022년 908,780백만원, 2023년 1,813,731백만원, 2024년 1,784,887백만원, 2025년 1분기 1,886,633백만원으로 2023년부터 큰폭으로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공동기업투자주식, 유형자산 등의 비유동자산 항목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등의 유동자산이 감소하여 총자산이 감소함에 따라 총차입금의존도는 2022년 30.1%, 2023년 54.1%, 2024년 63.7%, 2025년 1분기 66.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연계채권과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조기상환청구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조기상환청구는 당사의 유동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부채비율과 총차입금 규모는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지속 상승하는 추세이며, 총차입금의존도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 목적의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으로 인한 추가적인 재무안정성 지표 악화가 불가피합니다.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산업 평균을 하회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발생하거나, 금융비용이 추가 상승하거나, 차입금에 대한 만기연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유동성 위험에 직면하는 등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자산총계 | 2,860,250 | 2,799,832 | 3,351,445 | 3,023,933 |
유동자산 | 1,127,635 | 1,089,838 | 1,969,481 | 2,302,552 |
현금및현금성자산 | 305,102 | 279,521 | 241,266 | 120,199 |
비유동자산 | 1,732,614 | 1,709,994 | 1,381,964 | 721,381 |
부채총계 | 2,248,316 | 2,076,484 | 2,241,456 | 1,738,603 |
유동부채 | 1,761,987 | 1,552,203 | 1,747,319 | 1,287,537 |
비유동부채 | 486,329 | 524,281 | 494,137 | 451,066 |
자본총계 | 611,934 | 723,348 | 1,109,989 | 1,285,330 |
자본금 | 18,149 | 18,149 | 18,124 | 18,009 |
총차입금 | 1,886,633 | 1,784,887 | 1,813,731 | 908,780 |
부채비율 | 367.4% | 287.1% | 201.9% | 135.3% |
유동비율 | 64.0% | 70.2% | 112.7% | 178.8% |
총차입금 의존도 | 66.0% | 63.7% | 54.1% | 30.1% |
주) 총차입금 = (유동성)장단기차입금+전환사채+교환사채+리스부채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총차입금 의존도 = 총차입금 / 자산총계 |
당사의 부채비율은 2022년 135.3%, 2023년 201.9%, 2024년 287.1%, 2025년 1분기 367.4%로 2022년 이후로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022년부터 원재료 매입 등의 운영자금, 투자자금의 확보를 위해 장단기차입금, 전환사채, 교환사채 등의 부채가 급격히 증가한 것에서 기인합니다.
2023년의 경우 전방산업 둔화로 원재료 확보량을 관리하면서 매입채무가 2022년 630,123백만원에서 2023년 181,946백만원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설비투자목적의 차입조달을 지속하면서 662,850백만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하는 등 차입금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고 당사의 부채총계도 2022년 1,738,603백만원에서 2023년 2,241,456백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자본총계는 194,922백만원의 당기순손실 발생 등의 영향으로 2022년 1,285,330백만원에서 2023년 1,109,989백만원으로 감소하여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66.6%p 상승한 201.9%를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는 전년 대비 9,876백만원 증가하였으나 2023년 중 발행한 해외교환사채 중 115,791백만원을 만기전 취득하여 부채총계가 2023년 2,241,456백만원에서 2024년 2,076,484백만원으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자본총계는 대규모 당기순손실 380,729백만원으로 인해 결손금이 누적되며 2023년 1,109,989백만원에서 2024년 723,348백만원까지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부채비율이 전년 대비 85.2%p 상승한 287.1%를 기록하였습니다.
2025년 1분기의 경우 2025년 1분기 기준으로도 물량 증가 대응 목적 원재료 매입확대에 따라 매입채무가 전년 말 대비 13.8% 증가하면서 부채총계가 2,248,316백만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손익악화 및 재고자산평가손실 영향 지속에 따른 순손실 영향으로 자본이 2024년 말 723,348백만원에서 2025년 1분기말 611,934백만원으로 감소하여 부채비율은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사의 유동비율은 2022년 178.8%, 2023년 112.7%, 2024년 70.2%, 2025년 1분기 64.0%로, 최근 3개년간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유동자산은 2022년 2,302,552백만원에서 2025년 1분기 1,127,635백만원으로 감소하였으며, 유동부채는 2022년 1,287,537백만원, 2025년 1분기 1,761,987백만원으로 증가하면서 2024년부터 유동비율이 100%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유동자산 대비 유동부채가 큰 폭으로 확대되며 유동비율이 악화된 데는, 당사가 설비투자자금, 원재료비, 공동기업 등의 지분 투자자금을 주로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하면서 차입금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매출하락으로 인해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등 유동자산이 감소한 점에 기인합니다.
이처럼 당사는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운영자금 및 시설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차입을 확대하면서 당사의 총차입금은 2022년 908,780백만원, 2023년 1,813,731백만원, 2024년 1,784,887백만원, 2025년 1분기 1,886,633백만원으로 2023년부터 큰폭으로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공동기업투자주식, 유형자산 등의 비유동자산 항목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등의 유동자산이 감소하여 총자산이 감소함에 따라 총차입금의존도는 2022년 30.1%, 2023년 54.1%, 2024년 63.7%, 2025년 1분기 66.0%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부채비율 및 총차입금의존도 추이] | |
(단위: %)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부채비율 | 367.4% | 287.1% | 201.9% | 135.3% |
총차입금의존도 | 66.0% | 63.7% | 54.1% | 30.1% |
출처: 당사 제시 |
요약하자면, 당사의 부채비율과 총차입금 규모는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지속 상승하는 추세이며, 총차입금의존도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 목적의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으로 인한 추가적인 재무안정성 지표 악화가 불가피합니다.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산업 평균을 하회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발생하거나, 금융비용이 추가 상승하거나, 차입금에 대한 만기연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일시적인 유동성 위험에 직면하는 등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시 당사의 예상 부채비율 관련 자세한 사항은 "III.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나. 재무 안정성 악화 위험"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후 재무건전성 지표 변화]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당사의 차입금 상세 현황 및 이자보상배율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입금 현황 및 이자보상배율 추이] | |
(단위: 백만원, %, 배)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단기차입금 | 876,605 | 813,020 | 717,892 | 406,140 |
(유동성)장기차입금 | 89,503 | 55,928 | 79,448 | 52,083 |
장기차입금 | 463,100 | 502,113 | 466,217 | 412,055 |
전환사채 | 40,339 | - | 1,912 | 869 |
교환사채 | 393,599 | 388,395 | 515,341 | - |
리스부채 | 23,486 | 25,431 | 32,921 | 37,633 |
총차입금 | 1,886,633 | 1,784,887 | 1,813,731 | 908,780 |
- 총차입금의존도 | 66.0% | 63.7% | 54.1% | 30.1% |
이자비용 | 28,387 | 106,398 | 78,933 | 21,258 |
- 이자보상배율 | -4.9 | -5.3 | -2.8 | 12.5 |
주1) 총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 / 자산총계 주2)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주3)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의 금액은 평가가치가 반영된 금액으로 잔액과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배율이 1배가 넘으면 기업이 이자비용을 부담하고도 수익을 발생시킨다는 의미이고, 1배 미만일 경우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지불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이자보상배율은 2022년 12.5배를 기록 한 이후 2023년 매출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매출원가의 과도한 증가로 인해 영업손실 222,297백만원(영업이익률: -4.8%)을 기록한 반면, 이자 발생 부채로 인한 이자비용 78,933백만원이 발생하여 이자보상배율이 -2.8배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영업활동현금을 통해서 창출한 수익으로 이자비용도 지불하지 못하는 수준을 보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영업손실이 지속되었고 영업이익률이 -29.3% 수준인 반면, 이자보상배율이 -5.3배를 기록하며, 여전히 영업활동수익을 바탕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에는 시설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신규인력 채용을 통한 인건비 증가 등으로 고정비가 증가하여 영업손실 140,253백만원(영업이익률: -38.4%)을 기록한 반면, 차입금에 의한 이자비용 28,387백만원을 기록하며 이자보상배율이 -4.9배를 기록하며 취약한 채무상환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입금 세부 현황] | |
(기준: 2025년 03월 31일) | (단위: 백만원) |
구분 | 차입처 | 내역 | 이자율 | 차입일자 | 만기일자 | 금액 | |
---|---|---|---|---|---|---|---|
단기차입금 | 엘앤에프 | NH농협은행 | 운전자금 | 4.66% | 2021-04-12 | 2025-04-12 | 30,000 |
NH농협은행 | 운전자금 | 4.18% | 2022-05-17 | 2025-05-17 | 13,000 | ||
NH농협은행 | 운전자금 | 4.06% | 2023-07-27 | 2025-07-27 | 50,000 | ||
NH농협은행 | 일반자금 | 4.31% | 2023-02-28 | 2026-02-28 | 15,000 | ||
NH농협은행 | 일반자금 | 4.37% | 2024-07-18 | 2025-07-18 | 30,000 | ||
SH수협은행 | 운전자금 | 4.75% | 2019-09-30 | 2025-09-30 | 10,000 | ||
국민은행 | 운전자금 | 4.41% | 2025-03-17 | 2026-03-15 | 10,000 | ||
국민은행 | 운전자금 | 4.55% | 2024-05-16 | 2025-05-15 | 5,000 | ||
국민은행 | 운전자금 | 4.58% | 2024-04-15 | 2025-04-15 | 30,000 | ||
국민은행 | 운전자금 | 4.41% | 2025-02-17 | 2026-02-15 | 30,000 | ||
국민은행 | 운전자금 | 4.37% | 2024-12-16 | 2025-12-15 | 4,500 | ||
기업은행 | 운전자금 | 3.98% | 2014-08-13 | 2025-08-16 | 3,000 | ||
기업은행 | 운전자금 | 4.29% | 2016-01-27 | 2026-01-31 | 2,500 | ||
기업은행 | 시설자금 | 2.42% | 2019-09-02 | 2025-09-04 | 1,000 | ||
IM뱅크 | 운전자금 | 5.06% | 2025-02-17 | 2026-02-15 | 50,000 | ||
IM뱅크 | 운전자금 | 5.08% | 2023-04-15 | 2025-04-15 | 50,000 | ||
산업은행 | 산업운영 | 4.13% | 2024-09-26 | 2025-09-26 | 13,500 | ||
산업은행 | 산업운영 | 4.07% | 2024-05-24 | 2025-05-26 | 90,000 | ||
신한은행 | 운전자금 | 4.31% | 2023-08-25 | 2025-08-15 | 50,000 | ||
신한은행 | 운전자금 | 4.34% | 2023-08-25 | 2026-02-15 | 39,000 | ||
신한은행 | 운전자금 | 4.34% | 2024-02-23 | 2026-02-15 | 11,000 | ||
신한은행 | 운전자금 | 4.57% | 2024-08-02 | 2025-08-02 | 10,000 | ||
한국씨티은행 | 운전자금 | 5.03% | 2024-10-28 | 2025-06-28 | 15,000 | ||
한국씨티은행 | 외화대출 | 5.14% | 2023-06-28 | 2025-06-28 | 73,325 | ||
우리은행 | 운전자금 | 4.12% | 2024-04-15 | 2025-04-15 | 6,000 | ||
우리은행 | 운전자금 | 3.94% | 2024-07-15 | 2025-07-15 | 14,500 | ||
우리은행 | 일반자금 | 3.96% | 2025-03-17 | 2026-03-15 | 5,000 | ||
우리은행 | 운전자금 | 3.87% | 2024-07-15 | 2025-07-15 | 50,000 | ||
우리은행 | 운전자금 | 4.14% | 2024-03-26 | 2026-03-24 | 15,000 | ||
하나은행 | 일반자금 | 4.37% | 2024-04-15 | 2025-04-15 | 7,500 | ||
하나은행 | 일반자금 | 4.08% | 2024-09-15 | 2025-09-15 | 5,000 | ||
하나은행 | 운전자금 | 4.62% | 2024-07-02 | 2025-06-15 | 30,000 | ||
하나은행 | 운전자금 | 4.28% | 2024-06-17 | 2025-06-15 | 30,000 | ||
수출입은행 | 운전자금 | 4.28% | 2024-05-10 | 2025-05-13 | 50,000 | ||
소계 | 848,825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기업은행 | 운전자금 | 3.29% | 2022-07-05 | 2025-07-05 | 600 | |
기업은행 | 운전자금 | 3.50% | 2022-08-22 | 2025-08-22 | 500 | ||
기업은행 | 운전자금 | 3.75% | 2022-10-25 | 2025-10-25 | 1,200 | ||
기업은행 | 운전자금 | 4.75% | 2023-08-18 | 2025-08-19 | 3,000 | ||
국민은행 | 운전자금 | 4.61% | 2024-08-16 | 2025-08-15 | 5,000 | ||
신한은행 | 운전자금 | 5.26% | 2024-10-31 | 2025-10-31 | 3,000 | ||
산업은행 | 운전자금 | 2.92% | 2024-06-17 | 2025-06-17 | 5,000 | ||
기업은행 | 무역금융 | 4.41% | 2017-07-21 | 2025-04-02 | 260 | ||
기업은행 | 무역금융 | 4.41% | 2017-07-21 | 2025-04-02 | 680 | ||
기업은행 | 무역금융 | 4.36% | 2017-07-21 | 2025-04-02 | 660 | ||
기업은행 | 무역금융 | 4.41% | 2017-07-21 | 2025-04-02 | 620 | ||
기업은행 | 무역금융 | 4.41% | 2017-07-21 | 2025-04-02 | 90 | ||
기업은행 | 무역금융 | 4.35% | 2017-07-21 | 2025-04-02 | 70 | ||
기업은행 | 무역금융 | 4.39% | 2017-07-21 | 2025-04-02 | 50 | ||
기업은행 | 무역금융 | 4.36% | 2017-07-21 | 2025-04-02 | 50 | ||
씨티은행 | 무역금융 | 4.87% | 2025-03-04 | 2025-05-31 | 4,960 | ||
씨티은행 | 무역금융 | 4.83% | 2025-03-05 | 2025-05-31 | 2,040 | ||
소계 | 27,780 | ||||||
합계 | 876,605 | ||||||
유동성 장기차입금 |
엘앤에프 | 기업은행 | 시설자금대출 | 3.75% | 2019-09-02 | 2025-09-04 | 2,800 |
산업은행 | 시설자금대출 | 3.73% | 2018-09-27 | 2026-09-27 | 6,000 | ||
산업은행 | 시설자금대출 | 2.67% | 2018-09-27 | 2026-09-27 | 5,000 | ||
산업은행 | 시설자금대출 | 2.67% | 2018-09-27 | 2026-09-27 | 1,000 | ||
산업은행 | 시설자금대출 | 3.24% | 2019-08-20 | 2027-08-20 | 8,333 | ||
산업은행 | 시설자금대출 | 4.53% | 2021-07-02 | 2029-07-02 | 20,000 | ||
산업은행 | 신디케이티드론 | 5.54% | 2022-11-11 | 2027-11-11 | 12,350 | ||
하나은행 | 신디케이티드론 | 5.54% | 2022-11-11 | 2027-11-11 | 4,693 | ||
우리은행 | 신디케이티드론 | 5.54% | 2022-11-11 | 2027-11-11 | 4,199 | ||
국민은행 | 신디케이티드론 | 5.54% | 2022-11-11 | 2027-11-11 | 3,458 | ||
국민은행 | 운전자금대출 | 3.93% | 2022-03-15 | 2026-03-14 | 5,000 | ||
소계 | 72,833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농협은행 | 시설자금-토지 | 3.57% | 2021-07-27 | 2025-07-27 | 2,400 | |
농협은행 | 시설자금-건물 | 3.93% | 2021-10-26 | 2025-10-26 | 8,100 | ||
농협은행 | 시설자금 | 4.96% | 2022-09-07 | 2028-09-07 | 920 | ||
국민은행 | 운영자금 | 4.98% | 2022-11-15 | 2025-11-15 | 1,000 | ||
국민은행 | 운영자금 | 4.61% | 2024-08-16 | 2025-08-15 | 250 | ||
국민은행 | 시설자금 | 4.50% | 2022-02-08 | 2026-02-08 | 4,000 | ||
소계 | 16,670 | ||||||
합계 | 89,503 | ||||||
장기차입금 | 엘앤에프 | 산업은행 | 시설자금(1-1차) | 3.73% | 2018-09-27 | 2026-09-27 | 3,000 |
산업은행 | 시설자금(1-1차) | 2.67% | 2018-09-27 | 2026-09-27 | 2,500 | ||
산업은행 | 시설자금(1-1차) | 2.67% | 2018-09-27 | 2026-09-27 | 500 | ||
산업은행 | 시설자금(1-2차) | 3.24% | 2019-08-20 | 2027-08-20 | 12,500 | ||
산업은행 | 시설자금(2-1차) | 4.53% | 2021-07-02 | 2029-07-02 | 70,000 | ||
산업은행 | 신디케이티드론 | 5.54% | 2022-11-11 | 2027-11-11 | 177,650 | ||
하나은행 | 신디케이티드론 | 5.54% | 2022-11-11 | 2027-11-11 | 67,507 | ||
우리은행 | 신디케이티드론 | 5.54% | 2022-11-11 | 2027-11-11 | 60,401 | ||
국민은행 | 신디케이티드론 | 5.54% | 2022-11-11 | 2027-11-11 | 49,742 | ||
소계 | 443,800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농협은행 | 시설자금 | 4.96% | 2022-09-07 | 2028-09-07 | 2,300 | |
국민은행 | 시설자금-토지 | 4.55% | 2023-09-22 | 2026-09-21 | 7,000 | ||
국민은행 | 시설자금 | 4.55% | 2024-07-26 | 2034-07-26 | 10,000 | ||
소계 | 19,300 | ||||||
합 계 | 463,100 | ||||||
총 합계 | 1,429,208 |
출처: 당사 제공 |
2025년 1분기말 기준 당사의 연결 기준 금융기관 차입금 규모는 총 1,429,208백만원(단기차입금 876,605백만원, 유동성장기차입금 89,503백만원, 장기차입금 463,100백만원)입니다. 운전자금, 시설자금 등의 목적으로 차입 중이며, 차입 금리는 2.42%~5.54% 수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은행권 차입금 1,429,208백만원 중 담보 설정된 차입금이 620,433백만원이며, 이에 따라 신용대출에 해당되는 808,775백만원의 경우 당사의 실적악화에 따른 신용위험 등이 발생할 경우 등급하향조정으로 이자율이 더 높게 산정 될 수 있으며 차입금을 급하게 회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담보대출 건의 경우에도 담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당사의 실적악화에 따른 신용위험 등이 발생할 경우 금융기관에서 차입금을 급하게 회수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장단기차입금과 관련하여 당사의 토지 및 건물 등의 유형자산, 재고자산, 예금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기준 당사가 금융기관 차입금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한 자산의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융기관 차입금 담보제공 내역] | |
(기준: 2025년 03월 31일) | (단위: 백만원) |
담보제공처 | 담보제공자산 | 채권금액 | 담보가치 |
국민은행 | 구지3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53,200 | 433,762 |
본사(토지,건물) | 5,000 | 12,107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전구체공장(토지) |
4,000 | 7,222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LC동(토지) |
17,000 | 48,414 | |
기업은행 | 대구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6,300 | 44,322 |
(주)엘앤에프 예금담보 | 2,300 | 2,300 | |
농협은행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증설동(토지) |
2,400 | 3,305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증설동(건물) |
8,100 | 18,631 | |
산업은행 | R&D센터(토지, 건물) | 13,500 | 14,008 |
구지1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38,833 | 168,614 | |
구지2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90,000 | 272,865 | |
구지3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190,000 | 433,762 | |
수출입은행 | 재고자산 (구지1,2,3공장 제품, 반제품, 원재료) |
50,000 | 596,284 |
신한은행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증설동(토지) |
3,000 | 16,548 |
우리은행 | 구지3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64,600 | 433,762 |
하나은행 | 구지3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72,200 | 433,762 |
출처: 당사 제공 주)구지 3공장 신디케이티드론 관련 담보자산은 국민, 산업, 우리, 하나은행에 공동 담보로 제공되었으며, 동일한 담보자산가액 433,762백만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
2025년 1분기 기준 당사의 연결기준 총 금융기관 차입금 규모는 1,429,208백만원으로 단기차입금 876,605백만원, 유동성장기차입금 89,503백만원, 장기차입금 463,100백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해 당사의 구지 1, 2, 3공장, 대구공장, R&D센터,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공장 등이 담보로 설정되어 있으며 담보가 설정된 채권금액의 합계는 620,433백만원입니다. 이에 당사는 향후 담보가 설정된 차입금에 대해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여 금융기관이 담보권을 행사할 경우 제품생산 및 연구개발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사업성이 크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당사의 연결 기준 전체 차입금 중 43.4% 수준만이 담보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용대출에 해당되는 808,775백만원은 당사의 실적악화에 따른 신용위험 등이 발생할 경우 등급 하향조정으로 이자율이 더 높게 산정될 수 있으며 차입금을 급하게 회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담보대출 건의 경우에도 담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당사의 실적악화에 따른 신용위험 등이 발생할 경우 금융기관에서 차입금을 급하게 회수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의2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7회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하여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사채는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각각 BB0(안정적) 및 BB+(안정적)등급을 받았습니다.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정사 | 평정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주요 평가근거 |
---|---|---|---|---|
한국신용평가(주) | BB0 |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기적 요소를 갖고 있다. | Stable (안정적) |
- 주력 제품의 양호한 시장지위, 일정 수준의 영업기반 - 판매단가 하락, 출하량 감소, 고정비 부담의 삼중고 - 대규모 투자 이후 실적 부진으로 재무부담 확대 |
NICE신용평가(주) | 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Stable (안정적) |
- 2차전지 양극재 산업 내 우수한 시장지위 - 전방산업 업황, 주요 광물 가격 변화에 따른 높은 실적 변동성 - 최근 가동률 하락, 대규모 재고자산평가손실 계상 등으로 영업실적 큰 폭 저하 - 투자 확대과정에서 높아진 채무부담 수준 |
당사는 지속적인 자체 현금창출력을 상회하는 투자로 2022년부터 재무안정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5년 하반기부터 주요 광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부정적 래깅효과 해소와 주요 고객사 신차출시효과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되어 현금창출력을 증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예상과 다르게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채무부담이 악화될 수 있으며, 삼원계 양극재 시장 내 당사의 우수한 경쟁 지위에도 불구하고 당사 회사채의 신용등급이 하락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신용등급 하락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구조 개선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신용평가기관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용도 유지를 위한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당사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경우 금융기관과의 약정에 따라 보유 차입금에 대해 조기 상환 요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금 상환 압박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차입금의 만기 연장 시 이자율이 상승하여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변동금리 조건 또는 등급 연동 이자 조건이 포함된 차입의 경우 이자율이 자동으로 조정되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신용등급 조정은 투자자 및 금융기관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당사의 자금조달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고, 운전자금 및 시설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여 당사의 운영계획 혹은 공장 증설 계획이 변경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권 차입 외 당사는 2020년 1월 이후 총 8차례에 걸쳐 총 1,527,115백만원에 달하는 자금조달을 자본시장을 통해 진행하였습니다.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하여 총 300,000백만원의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시설투자자금 및 운영자금을 조달하고자 하며, 발행이 완료될 경우 2020년 이후 총 1,827,115백만원에 달하는 자금을 자본시장을 통해 조달하게 됩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준 당사가 자본시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 중 해외 교환사채 및 6회차 전환사채의 잔액은 각 $380 millions, 100,000백만원입니다. 다만, 6회차 전환사채의 경우 100,000백만원에 대해 조기상환 청구되어 2025년 7월 10일 전액 당사의 자체 보유 현금으로 조기상환 예정입니다. 당사의 6회차 전환사채의 경우 5회차 전환사채와 동일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차환 성격의 발행이며, 기존 투자자는 장기적으로 당사와 협업관계에 있음에 따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존에 발행한 5회차 전환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제6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차환 방식은 6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위한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준으로 전환가액을 재산정 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 전환사채 주식 전환을 통한 수익 창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현재 당사의 주가가 6회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인 103,974원을 하회하여 OTM(Out-of-The-Money, 외가격) 상태를 유지함에 따라 재무적투자자는 주식 전환 대신 전액 조기상환 청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사가 보유한 해외 교환사채도 투자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가가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하회하여 OTM(Out-of-The-Money, 외가격) 상태를 유지할 경우, 투자자의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도 조기상환청구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경과하는 날(2027년 09월 09일) 및 그 이후 매 3개월에 해당하는 날에 투자자는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가 보유한 주식연계채권의 조기상환청구는 당사의 유동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 이후 당사가 자본시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이후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내역] | |
(기준일 :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 (단위: 백만원) |
구분 | 납입일 | 발행 금액 | 미상환 잔액 | 자금사용목적 | |
---|---|---|---|---|---|
유상증자 | 보통주 | 2020.08.14 | 82,665 | - | 운영, 시설자금 |
RCPS | 2021.02.17 | 46,000 | - | 시설자금 | |
보통주 | 2021.07.27 | 496,600 | - | 운영, 시설자금 | |
주식관련사채 | 3회차 전환사채 | 2021.02.17 | 9,000 | - | 시설자금 |
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 2021.02.17 | 30,000 | - | 시설자금 | |
5회차 전환사채 | 2021.11.15 | 100,000 | - | 운영, 시설자금 | |
해외 교환사채 | 2023.04.26 | 662,850 | 490,866 | 운영, 시설자금 | |
6회차 전환사채 | 2025.01.10 | 100,000 | 100,000 | 채무상환자금 | |
합 계 | - | 1,527,115 | 590,866 | - | |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예정) | 300,000 | - | 운영, 시설자금 | ||
합 계 | 1,827,115 | - | - |
주1) 해외 교환사채 발행 금액의 환율은 발행 당시 사용한 기준환율 1,325.70원을 사용하였습니다. 주2) 상기 외화 해외 교환사채의 미상환 잔액은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채권자와의 별도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171,984,000,000원 규모의 만기전 취득후 잔액으로 자세한 내용은 2024년 12월 10일 자기교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
구분 | 제3회 전환사채 |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 | 제5회 전환사채 |
---|---|---|---|
발행금액 | 9,000,000,000원 | 30,000,000,000원 | 99,999,967,452원 |
발행일 | 2021년 02월 17일 | 2021년 02월 17일 | 2021년 11월 15일 |
만기일 | 2026년 02월 17일 | 2026년 02월 17일 | 2028년 11월 15일 |
표면이율 | 0.0% | 0.0% | 0.0% |
만기보장수익률 | 0.0% | 0.0% | 0.0% |
PUT OPTION |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날 및 이후 매 3개월 |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날 및 이후 매 3개월 |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날 및 이후 매 3개월 |
CALL OPTION | - | - | - |
행사/전환가격(최초) | 82,184원 | 82,184원 | 186,802원 |
자금사용목적 | 시설자금 9,000,000,000원, | 시설자금 30,000,000,000원, | 시설자금 70,000,000,000원, 운영자금 29,999,967,452원 |
투자자 | 대신-MYW 신기술투자조합 | 대신-MYW 신기술투자조합 | 악셀 1호 유한회사 |
구분 | 해외 교환사채 | 제6회 전환사채 |
---|---|---|
발행금액 | 662,850,000,000원 | 99,999,967,452원 |
발행일 | 2023년 04월 26일 | 2025년 01월 10일 |
만기일 | 2030년 04월 26일 | 2030년 01월 10일 |
표면이율 | 2.5% | 0.0% |
만기보장수익률 | 2.5% | 2.0% |
PUT OPTION | 발행일로부터 60개월이 되는 날 당사의 지배권 변동(Change of Control)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 발행주식이 상장폐지되거나 30 연속 거래일 이상 거래정지되는 경우 |
발행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날 및 이후 매 3개월 |
CALL OPTION | 미상환사채잔액이 총 발행총액의 10% 미만인 경우(Clean Up Call) 관련 법령의 개정 등으로 인한 추가 조세부담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
- |
교환/전환가격(최초) | 438,100원 | 103,974원 |
자금사용목적 | 시설자금 397,710,000,000원, 운영자금 265,140,000,000원 |
채무상환자금 99,999,967,452원 |
투자자 |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 | 악셀1호 유한회사 |
당사는 상장 이후 현재까지 다수의 국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리튬 등의 주요 원재료 구입, 국내 신규 공장의 설비투자 자금 등의 확보를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왔습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가 조달한 교환사채, 전환사채 중 미상환된 사채권은 모두 OTM(Out-of-The-Money, 외가격) 상태로 투자자의 조기상환청구로 인해 당사의 유동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조기상환 청구가 이루어질 시 단기간 내 상환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가 주가 상승 이후 대용납입을 통해 상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해야 할 경우 당사는 영업활동을 통해 확보한 자체 보유 현금 및 추가 차입을 통해 상환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OEM社들의 신규 모델 출시 및 전기차, ESS시장의 성장에 따라 당사의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및 상환자금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예상과는 다르게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유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추가 차입을 통해 상환해야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약 300,000백만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416.4%, 69.2% 수준으로 2025년 1분기말 기준인 367.4%, 66.0% 대비 증가할 예정입니다.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후 재무건전성 지표 변화]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5년 1분기말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후 |
---|---|---|
자산총계 | 2,860,250 | 3,160,250 |
유동자산 | 1,127,635 | 1,427,635 |
현금및현금성자산 | 305,102 | 605,102 |
부채총계 | 2,248,316 | 2,548,316 |
유동부채 | 1,761,987 | 2,061,987 |
총차입금 | 1,886,633 | 2,186,633 |
순차입금 | 1,581,531 | 1,581,531 |
자본총계 | 611,934 | 611,934 |
유동비율 | 64.0% | 69.2% |
부채비율 | 367.4% | 416.4% |
차입금의존도 | 66.0% | 69.2% |
순차입금의존도 | 55.3% | 50.0% |
주1)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
주2)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납입대금을 300,000백만원이라 가정하고 단순 합산한 수치임. |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당사는 운영자금 및 시설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차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으나, 자본의 경우 2023년 이후 지속적인 당기순손실 발생으로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의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등의 재무안정성 지표가 악화되고 있으며, 이자비용 증가 및 영업손실 기록으로 인해 이자보상배율도 1미만의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전환(행사)을 통해 자본을 확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해당 부채에 대한 평가손실이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이 완료될 경우 신주인수권증권이 행사되기 전까지는 부채 증가로 인한 재무안정성 지표 악화가 불가피합니다. 이 외에도 향후 전기차 캐즘 장기화, 중국 배터리 공급 과잉으로 인한 판가 하락 및 수익성 악화, 경기침체 장기화 등 당사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경우, 차입금 확대, 유동성 악화 등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매출채권 미회수 관련 위험 최근 3개년간 당사의 매출채권 규모는 전반적으로 매출액과 연동되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의 경우 EV向 양극재 수요 증가로 인해 매출액 3,887,294백만원, 매출채권 총액(대손충당금 차감 전 금액) 797,107백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00.4%, 197.2%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상반기까지 국내외 2차전지 수요 증가 및 당사 생산설비 확대로 인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5% 증가한 4,644,090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2023년 하반기 매출이 감소(2022년 4분기 매출 1,228,410백만원, 2023년 4분기 매출 657,629백만원)되며 2023년 말 기준 매출채권 총액은 전년 대비 46.6% 감소하며 425,682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58.9% 감소하였으며, 2024년 유럽 고객사의 회생절차 진행으로 인해 11,803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인식하면서, 매출채권도 전년 대비 57.8% 감소한 179,517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5년 1분기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 말 대비 42.6% 감소하였으나 매출채권은 전년 말 대비 6.0% 감소하며 168,757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2024년부터 업황 악화로 인한 판가 인하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매출 규모는 감소하였으며, 매출액 추이와 유사하게 매출채권 또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방산업 성장이 더욱 둔화되어 업황이 악화될 경우 거래상대방의 대금 지급에 문제가 발생하여 당사의 계획대로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 회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사는 대손충당금을 추가 설정하여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매출채권 현황(연결 기준)] | |
(단위: 백만원, %, 회, 일)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매출액 | 364,782 | 1,907,479 | 4,644,090 | 3,887,294 | |
- 매출액증가율 | -42.6% | -58.9% | 19.5% | 300.4% | |
매출채권 장부가액 | 168,757 | 179,517 | 425,682 | 797,107 | |
- | 매출채권 | 180,560 | 191,320 | 425,682 | 797,107 |
대손충당금 | 11,803 | 11,803 | - | - | |
매출채권 증가율 | -6.0% | -57.8% | -46.6% | 197.2% | |
대손충당금 설정률 | 6.5% | 6.2% | - | - | |
자산 대비 매출채권 비율 | 5.9% | 6.4% | 12.7% | 26.4% | |
매출채권회전율 | 8.4 | 6.3 | 7.6 | 7.3 | |
매출채권회전기간 | 43.6 | 57.9 | 48.1 | 50.0 | |
산업평균 매출채권회전율 | - | - | 6.7 | 6.7 | |
산업평균 매출채권회전기간 | - | - | 54.5 | 54.5 |
출처: NICE BizLine(NICE 산업평균) 주1) 2024년, 2025년 1분기말 기준 산업평균 비율은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주2) 매출채권회전율 = 연환산 매출액 / [(전기 매출채권 + 당기 매출채권)/2] 주3) 매출채권회전기간 = 365 / 매출채권회전율 |
최근 3개년간 당사의 매출채권 규모는 전반적으로 매출액과 연동되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의 경우 EV向 양극재 수요 증가로 인해 매출액 3,887,294백만원, 매출채권 총액(대손충당금 차감 전 금액) 797,107백만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00.4%, 197.2%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상반기까지 국내외 2차전지 수요 증가 및 당사 생산설비 확대로 인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5% 증가한 4,644,090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2023년 하반기 매출이 감소(2022년 4분기 매출 1,228,410백만원, 2023년 4분기 매출 657,629백만원)되며 2023년 말 기준 매출채권 총액은 전년 대비 46.6% 감소하며 425,682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58.9% 감소하였으며, 2024년 유럽 고객사의 회생절차 진행으로 인해 11,803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인식하면서, 매출채권도 전년 대비 57.8% 감소한 179,517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5년 1분기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 말 대비 42.6% 감소하였으나 매출채권은 전년 말 대비 6.0% 감소하며 168,757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2024년부터 업황 악화로 인한 판가 인하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매출 규모는 감소하였으며, 매출액 추이와 유사하게 매출채권 또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결기준 주요 매출처별 매출채권 현황]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
매출채권 | 비중 | 매출채권 | 비중 | 매출채권 | 비중 | 매출채권 | 비중 | |
A사 | 129,817 | 76.93% | 136,806 | 76.13% | 296,332 | 69.61% | 576,955 | 72.38% |
B사 | 36,755 | 21.78% | 37,981 | 21.16% | 32,170 | 7.56% | 207,653 | 26.05% |
C사 | 1,655 | 0.98% | 1,681 | 0.94% | 4,466 | 1.05% | 7,989 | 1.00% |
기타 | 530 | 0.31% | 3,049 | 1.78% | 92,714 | 21.78% | 4,510 | 0.57% |
합계 | 168,757 | 100.00% | 179,517 | 100.00% | 425,682 | 100.00% | 797,107 | 100.00% |
당사의 매출채권 총액은 매출액과 연동되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2022년 및 2023년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설정하지 않았으며, 2024년 11,803백만원(대손충당금 설정률 6.2%) 인식하여 2025년 1분기까지 동일한 대손충당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처가 국내·외 메이저 배터리 제조사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매출채권 회수가 비정상적으로 지연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1. 사업위험 - 카. 주요 매출처 편중 위험"에 기재하였듯이 당사의 매출처가 편중되어 있는 만큼, 전방산업 성장이 더욱 둔화되어 업황이 악화될 경우 거래상대방의 대금 지급에 문제가 발생하여 당사의 계획대로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 회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사는 대손충당금을 추가 설정하여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한편, 활동성 지표인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2022년 7.3회, 2023년 7.6회, 2024년 6.3회, 2025년 1분기 8.4회로, 산업평균 매출채권회전율과 유사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매출채권 회전기간은 2022년 50.0일, 2023년 48.1일, 2024년 57.9일, 2025년 1분기 43.6일을 기록하며 산업평균인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곧 매출채권이 현금화되는 속도 또는 매출채권에 대한 효율성이 산업평균 대비와 유사한 상태임을 의미하나, 매출채권회전율이 하락할 경우 회수기간이 더욱 장기화되고, 대손상각비를 인식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매월 기준으로 자체 월말재고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12월 말 외부감사인의 입회 하에 재고조사를 실시하고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표본 추출하여 실재성 및 완전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설정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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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은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대가의 금액으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합니다. 매출채권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손실충당금을 차감하여 측정됩니다. |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연령별 매출채권 현황(연결 기준)] |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매출채권 | 구성비율 | 매출채권 | 구성비율 | 매출채권 | 구성비율 | 매출채권 | 구성비율 | |
6월 이하 | 167,989 | 99.54% | 179,517 | 100.00% | 425,682 | 100.00% | 797,107 | 100.00% |
6월 초과 1년 이하 | 768 | 0.46% | - | - | - | - | - | - |
1년 초과 3년 이하 | - | - | - | - | - | - | - | - |
3년 초과 | - | - | - | - | - | - | - | - |
합 계 | 168,757 | 100.00% | 179,517 | 100.00% | 425,682 | 100.00% | 797,107 | 100.00% |
대손충당금 | 11,803 | - | 11,803 | - | - | - | - | -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
2025년 1분기 기준, 당사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중 6개월 이하의 채권 비중이 99.54%이며, 6개월을 초과하는 채권은 0.46% 수준입니다. 또한, 당사의 매출처가 국내·외 메이저 배터리 셀 메이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줄 만한 매출채권 회수 지연 및 대손충당금 설정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매출처가 편중되어 있으며 2차전지 업황, 금융시장 등에 따른 거래 상대방의 신용위험까지 완전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출처의 유동성이 저하되어 매출채권 손상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재고자산 진부화 관련 위험 당사의 재고자산은 대체적으로 매출액 및 매출원가와 연동되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연결기준 재고자산은 2022년 1,227,669백만원, 2023년 1,163,374백만원, 2024년 574,564백만원, 2025년 1분기 601,67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가 제조 및 판매하는 양극활물질과 원재료는 유통기한이 짧지 않지만, 보관 조건에 따라 품질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재고수준을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총 자산 대비 재고자산의 비중은 20.5~40.6%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고자산 항목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항목은 원재료로, 리튬 91.42%(2,207억원), 전구체 등 기타 원재료 8.58%(207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가 판매하는 제품의 유통기한이 짧지 않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고수준 관리가 필요하며, 주요 원재료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재료의 평가충당금이 확대될 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향후 리튬, 니켈 등의 가격 변동으로 인해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증가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원재료 및 제품의 시가가 감소하고 있어 취득 당시 원가보다 낮게 형성됨에 따라 재고자산평가손실충당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평가손실충당금은 당사의 원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24년 전방산업의 수요감소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인해 재고자산이 축적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향후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 및 생산량조절을 통해 적정수준의 재고자산 보유를 위해 노력하고, 진부화된 재고자산에 대한 적시 평가를 통한 관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다만, 향후 2차전지 캐즘 지속, 관세 및 다양한 대외변수로 인해 전방산업의 침체가 발생할 경우 재고자산 진부화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재고자산평가손실충당금이 발생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투자하기에 앞서 이러한 요인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재고자산은 대체적으로 매출액 및 매출원가와 연동되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연결기준 재고자산은 2022년 1,227,669백만원, 2023년 1,163,374백만원, 2024년 574,564백만원, 2025년 1분기 601,67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가 제조 및 판매하는 양극활물질과 원재료는 유통기한이 짧지 않지만, 보관 조건에 따라 품질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재고수준을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총 자산 대비 재고자산의 비중은 20.5~40.6%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고자산 항목 중에서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항목은 원재료로, 리튬 91.42%(2,207억원), 전구체 등 기타 원재료 8.58%(207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재고자산 현황(연결 기준)] | |
(단위: 백만원, %, 회, 일)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취득원가 | 평가손실 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 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 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 충당금 |
장부금액 | |
제품 | 251,913 | (43,476) | 208,436 | 176,012 | (25,541) | 150,471 | 414,355 | (62,459) | 351,896 | 398,488 | (9,851) | 388,636 |
반제품 | 181,491 | (78,967) |
102,524 | 165,266 | (26,736) | 138,531 | 247,590 | (27,636) | 219,954 | 234,836 | (2,711) | 232,125 |
재공품 | 6,548 | (49) |
6,499 | 2,656 | (424) | 2,231 | 2,325 | (433) | 1,892 | 16,539 | (6) | 16,532 |
원재료 | 562,072 | (320,623) |
241,449 | 506,125 | (282,049) | 224,076 | 667,690 | (160,268) | 507,422 | 422,854 | (2) | 422,852 |
저장품 | 5,693 | - | 5,693 | 5,277 | - | 5,277 | 6,298 | - | 6,298 | 2,585 | - | 2,585 |
미착품 | 37,075 | - | 37,075 | 87,415 | (33,437) | 53,978 | 75,912 | - | 75,912 | 164,939 | - | 164,939 |
합 계 | 1,044,792 | (443,116) |
601,676 | 942,751 | (368,187) | 574,564 | 1,414,170 | (250,796) | 1,163,374 | 1,240,240 | (12,571) | 1,227,669 |
총자산 대비 재고자산 비율 | 21.0% | 20.5% | 34.7% | 40.6% | ||||||||
재고자산회전율 | 2.5 | 2.2 | 3.9 | 5.2 | ||||||||
재고자산회전기간 | 146.0 | 165.9 | 93.6 | 70.2 | ||||||||
산업평균 재고자산회전율 | - | - | 8.8 | 9.1 | ||||||||
산업평균 재고자산회전기간 | - | - | 41.4 | 40.2 | ||||||||
매출액대비 재고자산 | 41.2% | 30.1% | 25.1% | 31.6% |
출처: NICE BizLine(NICE 산업평균) 주1) 2024년, 2025년 1분기말 기준 산업평균 비율은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주2) 재고자산회전율 = 연환산 매출액 / [(기초 재고자산 + 기말 재고자산)/2] 주3) 재고자산회전기간 = 365 / 재고자산회전율 |
2022년의 경우 전기차 시장의 호황에 따른 고객사의 발주량이 증가함에 따라 당사의 매출이 전년 대비 300.4% 증가하였으며, 이에 재고자산 역시 전년 대비 369.4% 증가한 1,227,669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23년의 경우 3분기부터 유럽 및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전방산업인 전기차 수요 둔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당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5% 증가한 4,644,090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재고자산은 5.2% 감소한 1,163,374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총자산 대비 재고자산 비율은 전년 대비 5.9%p 감소하며 34.7%를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전기차 수요 둔화의 지속, 중국 주도의 가격 인하 및 경쟁 심화, 고객사 판가 인하 및 재고조정에 따른 발주 물량 감소 등으로 인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9% 감소하면서 재고자산 역시 전년 말 대비 급감하며 574,564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총자산 대비 재고자산의 비율은 20.5%까지 감소하였습니다. 2025년 1분기의 경우, 2025년 2분기부터 물량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행 생산을 위한 선제적 재료 매입으로 재고자산이 601,676백만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총자산 대비 재고자산의 비율은 21.0%까지 증가하였습니다.
[재고자산 측정, 평가 및 인식 기준] |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월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
한편, 당사는 매출처의 요구에 따라 납품을 지연시켜 생산 및 매출 시점의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생산 규모가 클 경우 혹은 연말에 생산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재고자산이 축적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제품의 시가변동으로 인해 재고평가손실 및 평가충당금 환입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2022년 10,036백만원, 2023년 238,225백만원, 2024년 117,390백만원, 2025년 1분기 74,930백만원을 재고자산 평가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였으며, 충당금 비중은 2022년 1.0%, 2023년 21.6%, 2024년 64.1%, 2025년 1분기 73.7% 입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총자산에서 재고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였으며 충당금 비중이 높지 않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었으나 2024년 재고자산 진부화로 인해 재고자산 평가손실충당금의 급격한 상승을 보였으며, 2025년 1분기 73.7%까지 상승하였습니다. 당사가 판매하는 제품의 유통기한이 짧지 않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고수준 관리가 필요하며, 주요 원재료의 가격 변동에 따라 원재료의 평가충당금이 확대될 위험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향후 리튬, 니켈 등의 가격 변동으로 인해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증가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추이]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기초잔액 | (368,186) | (250,796) | (12,571) | (2,535) |
재고자산 평가손실 | (74,930) | (117,390) | (238,225) | (10,036) |
기말잔액 | (443,116) | (368,186) | (250,796) | (12,571) |
당사의 재고자산회전율은 2022년 5.2회, 2023년 3.9회, 2024년 2.2회, 2025년 1분기 2.5회, 재고자산회전기간은 2022년 70.2일, 2023년 93.6일, 2024년 165.9회 2025년 1분기 146.0일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회전율 및 회전기간은 모두 산업 평균 대비 열위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지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25년 1분기 일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보유한 재고가 장기체화 되거나 불용재고가 되어 가치가 하락할 위험이 있음을 의미하며, 재고자산평가 손실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재고자산 중 일부를 당사의 차입금에 관련한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재고자산 차입금 담보제공 현황] | |
(기준 : 2025년 1분기말) | (단위: 백만원) |
구분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권자 |
---|---|---|---|---|
단기차입금 | 재고자산 | 596,284 | 80,500 | 한국수출입은행 |
당사의 원재료 및 제품의 시가가 감소하고 있어 취득 당시 원가보다 낮게 형성됨에 따라 재고자산평가손실충당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평가손실충당금은 당사의 원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24년 전방산업 수요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재고자산이 축적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향후 보다 정확한 수요 예측 및 생산량조절을 통해 적정수준의 재고자산 보유를 위해 노력하고, 진부화된 재고자산에 대한 적시 평가를 통한 관리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다만, 향후 2차전지 캐즘 지속, 관세 및 다양한 대외변수로 인해 전방산업의 침체가 발생할 경우 재고자산 진부화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재고자산평가손실충당금이 발생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투자하기에 앞서 이러한 요인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마. 현금흐름 및 유동성 악화 위험 당사는 최근 3개년간 2024년을 제외하고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고 있으며, 투자활동현금흐름은 공동기업투자자산 지분 취득, 유형자산 취득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음(-)의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금 유출은 장단기차입금, 사채 발행 등의 재무활동을 통해 충당하고 있는 상황이며, 2025년 1분기 역시 유사한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말 기준 당사는 영업활동 및 투자활동을 통해 발생한 현금유출 -18,817백만원, -11,324백만원을 재무활동현금유입 56,305백만원을 통해 충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5,581백만원의 현금 유입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의 현금유입이 재무활동에 의존하는 구조인 만큼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재무활동 현금유입이 이뤄질 수 있으며, 추가적인 자금조달을 통한 유동성 확보가 어려워질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현금흐름이 악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최근 3개년간 2024년을 제외하고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고 있으며, 투자활동현금흐름은 공동기업투자자산 지분 취득, 유형자산 취득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음(-)의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금 유출은 장단기차입금, 사채 발행 등의 재무활동을 통해 충당하고 있는 상황이며, 2025년 1분기 역시 유사한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말 기준 당사는 영업활동 및 투자활동을 통해 발생한 현금유출 -18,817백만원, -11,324백만원을 재무활동현금유입 56,305백만원을 통해 충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5,581백만원의 현금 유입이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주요 현금흐름] |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8,817) | 280,519 | (374,649) | (864,288) |
당기순이익 | (111,235) | (380,729) | (194,922) | 271,012 |
수익비용의 조정 | 71,188 | (76,525) | 14,861 | 79,234 |
영업활동 가감 | 35,852 | 775,680 | (24,238) | (1,199,131) |
이자수취(영업) | 1,087 | 5,414 | 8,791 | 5,498 |
이자지급(영업) | (15,542) | (53,654) | (58,276) | (13,314) |
투자활동현금흐름 | (11,324) | (239,888) | (561,297) | (82,084) |
유형자산의 취득 | (10,994) | (207,878) | (482,017) | (287,498) |
무형자산의 취득 | (210) | (2,212) | (4,329) | (1,526) |
단기금융상품 처분 | (500) | 31,000 | 15,100 | 278,000 |
공동기업투자자산 취득 | - | (49,050) | (88,500) | - |
재무활동현금흐름 | 56,305 | (20,201) | 1,050,085 | 795,261 |
단기차입금의 증가 | 66,990 | 421,989 | 613,785 | 368,503 |
장기차입금의 증가 | - | 90,000 | 138,000 | 309,266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230) | (331,261) | (296,439) | (90,987)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5,438) | (76,723) | (60,347) | (35,020) |
장기차입금의 상환 | - | (900) | (125) | - |
자기주식의 처분 | - | - | - | 244,371 |
교환사채의 발행 | - | - | 657,705 | - |
교환사채의 상환 | - | (115,229)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25,581 | 38,256 | 121,067 | (151,578)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279,521 | 241,266 | 120,199 | 271,776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305,102 | 279,521 | 241,266 | 120,199 |
2022년의 경우 당기순이익 271,012백만원이 발생하였고, 현금유출입이 없는 수익·비용의 경우 79,234백만원이 가산되었습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의 경우 재고자산 증가 -967,228백만원, 매출채권 증가 -572,011백만원, 매입채무 증가 427,764백만원 등이 반영되며 -1,199,131백만원을 기록하였고 이에 -864,288백만원의 대규모 영업활동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의 경우 관계기업에 대한 유형자산 취득 -287,498백만원(구지2공장 생산시설 증설 관련 유형자산 취득),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취득 -38,580백만원(해외비상장주식 우선주 취득 관련) 등이 발생하여 총 -82,084백만원의 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의 경우 단기차입금 순차입 277,516백만원, 장기차입금 순차입 274,246백만원, 자기주식처분 244,371백만원 등이 발생하면서 총 795,261백만원의 양(+)의 현금흐름을 기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업활동현금유출 -864,288백만원, 투자활동현금유출 -82,084백만원, 재무활동현금유입 795,261백만원이 발생하며 2022년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51,578백만원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현금유출입이 없는 수익·비용 14,86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당기순손실 194,922백만원,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으로 인해 -24,238백만원이 조정되면서 총 -374,649백만원의 대규모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였습니다. 현금유출입이 없는 수익·비용의 경우 법인세수익 100,765백만원, 이자비용 78,933백만원, 감가상각비 44,244백만원, 외화환산손실 17,661백만원 등이 조정되었으며, 운전자본 증감의 경우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증가 369,547백만원, 재고자산의 증가 64,033백만원,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감소 447,621백만원 등이 반영되며 -24,23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의 경우 공동기업 지분 취득 -88,500백만원(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88,200백만원 및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300백만원 증자 관련), 정부 보조금수령 28,201백만원, 유형자산의 취득 -482,017백만원(구지3공장 토지 및 생산시설 증설 관련 유형자산 취득 관련) 등이 발생하며 총 -561,297백만원의 대규모 투자활동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의 경우 단기차입금 순차입 317,346백만원, 장기차입금 순차입 77,528백만원, 교환사채 발행 657,705백만원 등이 발생하며 총 1,050,085백만원의 양(+)의 현금흐름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활동 및 투자활동에서 각각 -374,649백만원, -24,238백만원의 현금 유출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장단기차입금 순차입, 교환사채 발행 등의 재무활동을 통해 대규모 현금 유입이 발생하면서 2023년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이 121,067백만원 증가하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대규모 당기순손실 380,729백만원이 발생하였고, 현금유출입이 없는 수익·비용의 조정 -76,525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운전자본의 변동 775,680백만원 등이 조정되며 280,519백만원의 양(+)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였습니다. 현금유출입이 없는 수익·비용의 조정의 경우 법인세수익 -138,778백만원, 이자비용 106,398백만원, 감가상각비 60,476백만원, 외화환산손실 72,653백만원, 사채상환손실 62,165백만원 등이 반영되었으며,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의 경우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감소 209,191백만원, 재고자산의 감소 588,811백만원,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증가 -87,895백만원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투자활동의 경우 공동기업 투자주식 취득 -49,050백만원(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49,050백만원 증자 관련), 유형자산의 취득 -207,878백만원, 단기금융상품 순처분 31,000백만원 등으로 인해 -239,88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재무활동의 경우 단기차입금 순차입 90,728백만원, 장기차입금 순차입 12,377백만원, 교환사채의 상환 -115,229백만원 등을 통해 -20,201백만원의 음(-)의 현금흐름을 기록하였습니다. 공동기업 지분 투자, 유형자산 취득, 교환사채 취득 등에서 비롯된 투자 및 재무활동 현금유출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에서 양(+)의 현금흐름을 기록하며 2024년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전년 대비 38,256백만원 증가하였습니다.
2025년 1분기의 경우, 영업활동현금유출 -18,817백만원, 투자활동현금유출 -11,324백만원, 재무활동현금유입 56,305백만원이 발생하면서 2023년과 유사한 현금흐름을 나타냈습니다. 1분기 당기순손실이 111,235백만원,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으로 인해 35,852백만원이 조정되면서 총 -18,817백만원의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였습니다. 현금유출입이 없는 수익·비용의 경우 이자비용 28,387백만원, 감가상각비 21,281백만원, 외화환산손실 3,435백만원 등이 조정되었으며, 운전자본 증감의 경우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감소 41,265백만원, 재고자산의 증가 102,041백만원,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감소 123,974백만원 등이 반영되었습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의 경우 유형자산의 취득(구지3공장 생산시설 증설 및 자동화 창고 공사 관련) 등이 발생하면서 -11,324백만원의 음(-)의 현금흐름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활동 및 투자활동에서 발생한 현금유출은 재무활동으로 충당하며, 단기차입금 순차입 63,760백만원 등으로 인해 재무활동현금흐름은 56,305백만원의 양(+)의 현금흐름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2025년 1분기 중 25,581백만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증가하며 2025년 1분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305,102백만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당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당기순손익 외에 재고자산 및 매입채무의 증감, 감가상각비 및 이자비용 등의 현금유출입을 수반하지 않는 항목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활동현금흐름은 당사의 국내외 설비투자를 위한 유형자산 취득 항목, 공동기업 지분 및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에 따라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까지 지속적인 음(-)의 현금흐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무활동현금흐름의 경우 지속적인 순차입 기조, 사채 발행 등을 통해 현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영업활동 및 투자활동에서 발생한 현금유출을 충당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한편,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유동비율은 2022년 178.8%에서 2023년 112.7%, 2024년 70.2%, 2025년 1분기 64.0% 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좌비율의 경우 또한, 2022년 83.5%, 2023년 46.1%에서 2024년 33.2%, 2025년 1분기 29.9%를 기록하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당기순손실 지속, 차입금 규모의 증가로 인한 유동부채 증가 때문입니다.
[유동성 관련 비율]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비 고 |
---|---|---|---|---|---|
유동자산 | 1,127,635 | 1,089,838 | 1,969,481 | 2,302,552 | - |
재고자산 | 601,676 | 574,564 | 1,163,374 | 1,227,669 | - |
당좌자산 | 525,959 | 515,274 | 806,107 | 1,074,883 | 유동자산 - 재고자산 |
유동부채 | 1,761,987 | 1,552,203 | 1,747,319 | 1,287,537 | - |
유동비율 | 64.0% | 70.2% | 112.7% | 178.8%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당좌비율 | 29.9% | 33.2% | 46.1% | 83.5% | 당좌자산 / 유동부채 |
산업평균 유동비율 | - | - | 125.1% | 144.9%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산업평균 당좌비율 | - | - | 93.2% | 110.5% | 당좌자산 / 유동부채 |
출처: NICE BizLine(NICE 산업평균) 주) 2024년, 2025년 1분기말 기준 산업평균 비율은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
2025년 2분기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향후 1개년간 당사의 예상 자금수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단의 자금수지계획에 따른 유의사항] |
하단의 내용은 2025년 1분기말 기준 당사 자금수지계획을 참고 목적으로 기재한 것으로써, 이는 미래에 대한 당사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었을 수 있고, 향후 실제 이행 결과와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하단의 계획은 당사의 전망과 예상, 주관적 판단 등에 따른 것임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향후 1개년 당사 예상 자금수지]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25년 2분기 | 2025년 3분기 | 2025년 4분기 | 2026년 1분기 | 2026년 2분기 | ||
---|---|---|---|---|---|---|---|
영업현금흐름 | (a)수입 | 매출대금 | 452,746 | 627,665 | 612,331 | 721,849 | 843,980 |
부가세 및 관세환급 등 | 56,264 | 53,980 | 47,004 | 60,876 | 68,978 | ||
계 | 509,010 | 681,645 | 659,335 | 782,724 | 912,959 | ||
(b)지출 | 원재료구입 등 | - 489,153 | - 554,823 | - 559,370 | - 635,881 | - 779,456 | |
급여 | - 23,571 | - 24,492 | - 24,402 | - 25,620 | - 27,975 | ||
판매관리비 | - 14,507 | - 22,435 | - 22,632 | - 22,536 | - 23,181 | ||
경상연구비 | - 7,422 | - 7,073 | - 6,966 | - 8,844 | - 8,844 | ||
기타 | - | - | - | - | - | ||
계 | - 534,653 | - 608,823 | - 613,370 | - 692,881 | - 839,456 | ||
영업수지(= (a)+(b)) | - 25,644 | 72,822 | 45,965 | 89,844 | 73,502 | ||
투자현금흐름 | (c) 수입 | 자산매각 | - | - | - | - | - |
기타 | - | - | - | 12,000 | - | ||
계 | - | - | - | 12,000 | - | ||
(d)지출 | 양극재 공장 투자 | - 11,400 | - 10,474 | - 7,383 | - 10,049 | - 22,094 | |
LFP 시설 투자 | - 4,301 | - 73,361 | - 62,926 | - 100,734 | - 26,460 | ||
기타 | - 13,784 | - 28,000 | - | - | - | ||
계 | - 29,484 | - 111,835 | - 70,310 | - 110,783 | - 48,555 | ||
투자수지(= (c)+(d)) | - 29,484 | - 111,835 | - 70,310 | - 98,783 | - 48,555 | ||
재무현금흐름 | (e) 수입 |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 - | 300,000 | - | - | - |
차입금 | 58,500 | - | 40,000 | 42,000 | 40,000 | ||
기타 | - | - | - | - | - | ||
계 | 58,500 | 300,000 | 40,000 | 42,000 | 40,000 | ||
(f) 지출 | 차입금 상환 | - 124,183 | - 32,083 | - 12,083 | - 54,783 | - 60,233 | |
이자비용 | - 22,601 | - 14,128 | - 20,800 | - 13,754 | - 19,937 | ||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 |
- | - 101,002 | - | - | - | ||
기타 | - | - | - | - | - | ||
계 | - 146,784 | - 147,214 | - 32,884 | - 68,538 | - 80,171 | ||
재무수지(= (e)+(f)) | - 88,284 | 152,786 | 7,116 | - 26,538 | - 40,171 | ||
기초자금 | 305,102 | 161,690 | 275,463 | 258,234 | 222,757 | ||
기말자금 | 161,690 | 275,463 | 258,234 | 222,757 | 207,534 |
주1) 2025년 3분기 ~ 4분기 만기도래하는 차입금(분할상환 제외)은 금융기관과 협의중인 금액을 상환하는 것을 가정하였으며, 2026년 1분기부터는 만기도래하는 차입금(분할상환 제외)의 10%를 상환하는 것을 가정하였습니다. |
당사는 상기 자금수지 계획에 맞춰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계획으로서 향후 대내외 경기 변동 및 사업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하시어 투자에 앞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금수지 산출 근거] |
상기 자금수지계획은 당사의 미래 매출전망과 지출계획을 아래 근거에 따라 추정하여 작성하였으며, 당사의 주관적 판단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실제 자금수지는 향후 매출 상황에 따른 현금흐름의 차이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1. 영업현금흐름 당사는 향후 영업수지 계획 수립시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영업계획에 따른 수주계획 등이 당사의 예상대로 정상적으로 납품, 대금의 청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수출비중이 99% 이상임에 따라 발생하는 부가세환급금을 별도로 표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자금 유출액은 매출대금에 비례하여, 과거의 평균 원가율 추이 등을 고려하여 외주비 등의 변동비와 기타 인건비 등의 고정적 성격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2. 투자현금흐름 당사는 향후 투자수지 계획 수립시 중요한 자산 매각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투자와 관련하여 당사의 정기적인 사업계획수립에 필요한 시설투자계획과 더불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건과 직접적인 사유인 LFP 양극재 관련 공장 신설을 위한 타법인증권취득과 NCM 양극재 공장의 경상적 투자 등을 계획된 타임라인에 맞춰 반영하였습니다. 3. 재무현금흐름 당사는 재무수지 계획 수립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자금 약 3,000억원이 유입될 것으로 가정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제6회 전환사채 투자자의 매수청구권행사에 따라 2025년 7월 10일 전환사채 및 이자 약 1,010억원을 자체 보유자금을 활용하여 상환할 예정입니다. |
당사의 현금흐름이 재무활동에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는 점, 당기순손실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시, 향후 당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글로벌 영업활동을 수행함에 따라 외화 수입 및 지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2025년 1분기말 기준으로 외화자산 및 부채가 각각 294,650백만원(자산), 835,011백만원(부채) 존재하며, 이에 환율 변동 시 외화환산손익 발생이 불가피합니다. 환율 변동 위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1. 사업위험 - 거. 환율 변동성 확대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현금유입이 재무활동에 의존하는 구조인 만큼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재무활동 현금유입이 이뤄질 수 있으며, 추가적인 자금조달을 통한 유동성 확보가 어려워질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현금흐름이 악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유형자산 및 설비투자 관련 위험 |
당사는 양극소재 생산능력을 증대하기 위한 시설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으로 기계장치, 건설중인 자산 등의 유형자산이 총 자산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의 양극재 수요에 대응한 당사의 유형자산 취득 활동은 향후 시장의 경쟁강도 증가 및 제품 판매 단가 하락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매출액 감소 및 고정비 부담 확대 등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존재합니다. 2025년 1분기말 유형자산 장부금액은 연결기준 1,250,014백만원으로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3.7% 수준이며, 이와 같이 높은 유형자산 비중은 고정비의 부담을 발생시켜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유형자산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토지 | 108,296 | 108,296 | 108,303 | 100,375 |
건물 및 구축물 | 429,084 | 433,120 | 359,694 | 175,400 |
기계장치 | 500,197 | 512,388 | 290,806 | 186,561 |
기타유형자산 | 20,233 | 21,335 | 12,251 | 9,469 |
사용권자산 | 30,847 | 31,962 | 36,535 | 38,930 |
건설중인자산 | 161,357 | 152,616 | 312,196 | 198,850 |
합 계 | 1,250,014 | 1,259,717 | 1,119,785 | 709,585 |
총자산 | 2,860,250 | 2,799,832 | 3,351,445 | 3,023,933 |
총자산대비 유형자산 비중 | 43.7% | 45.0% | 33.4% | 23.5% |
유형자산 감가상각 | 21,281 | 60,476 | 44,244 | 29,691 |
유형자산 신규취득 | 11,599 | 204,367 | 486,834 | 314,364 |
당사의 유형자산은 2022년 709,585백만원, 2023년 1,119,785백만원, 2024년 1,259,717백만원, 2025년 1분기 1,250,014백만원을 기록하며 CAPA증설을 위한 시설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습니다.
연도별 유형자산 관련 주요 내역에 대해 살펴보면, 2023년의 경우 구지공장의 건축이 완료되어 건물 및 구축물이 184,294백만원 수준 증가하였고, 내부 생산설비 구축이 진행됨에 따라 건설중인자산이 113,346백만원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건축이 완료된 공장 설비 가동을 위해 기계장치 104,245백만원 증가하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구지3공장 등 생산설비 구입으로 기계장치가 221,582백만원 증가하였으며, 유형자산이 전년 대비 12.5% 증가한 1,259,717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5년 1분기에는 전기차(EV)용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건설중인자산 외 총 유형자산이 11,599백만원 증가하였지만, 건물 및 기계장치의 감가상각으로 인해 전년 대비 총 유형자산이 감소하였습니다. 신규 구지공장의 총 투자액은 588,282백만원으로 2024년 4분기까지 계획된 투자가 완료되었으며, 증설된 공장, 생산설비 등의 경상적인 유지보수 목적의 설비투자가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의 유형자산은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기존 설비를 점검하고, 생산 공정 개선을 위해 일부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CAPA 증설을 위해 금융기관 차입 등의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유형자산 측정, 평가 및 인식 기준 ] | ||||||||||||||
토지는 독립적인 외부평가기관이 평가한 금액에 기초하여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재평가로 인하여 증가된 경우에 그 증가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고 이연법인세를 차감하여 재평가잉여금의 과목으로 자본에 가산됩니다. 그러나 동일한 자산에 대하여 이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재평가감소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증가액만큼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재평가로 인하여 감소된 경우에 그 감소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나, 그 자산에 대한 재평가잉여금의 잔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감소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재평가된 금액에 근거한 감가상각액과 최초원가에 근거한 감가상각액의 차이는 재평가잉여금에서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건물 및 구축물의 경우 20~40년, 기계장치 5~15년, 공구와 기구, 비품 5년 등의 내용연수를 적용하며, 정액법을 통해 감가상각 하고 있습니다. 기계장치의 경우 가동률과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적인 노후화가 일어나며, 노후화로 인한 기계장치 수리 및 교체 등에 따른 지속적인 자본적 지출이 요구됩니다. 또한 신사업 계획 및 기술 진보에 따른 신규 설비투자에 대한 자본지출의 부담이 증가 할 수가 있습니다. 기계장치의 경우 유형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물 및 구축물에 비해 노후화 되는 기간이 짧아 감가상각되는 부분 역시 큽니다.
2025년 1분기말 기계장치의 감가상각비는 13,547백만원, 공구및기구의 감가상각비는 402백만원으로,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 21,800백만원 중 각각 62.1%,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는 기존 NCM 생산 공정 정비와 국내 LFP 양극재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제조시설에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회전율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
당사 | 산업평균 | 당사 | 산업평균 | 당사 | 산업평균 | 당사 | 산업평균 | |
유형자산회전율 | 1.2 | - | 1.6 | - | 5.1 | 6.1 | 6.8 | 6.4 |
출처: NICE BizLine(NICE 산업평균) 주1) 유형자산회전율 = 연매출/[(전기 유형자산 + 당기 유형자산)/2] 주2) 2024년 및 2025년 1분기 산업평균은 현재 산정되지 않음 |
유형자산 활동성 지표인 유형자산 회전율을 살펴보면 2022년 6.8회를 기록한 이후 2023년 5.1회, 2024년 1.6회, 2025년 1분기 1.2회를 기록하며 2022년 이후 동종업종 대비 열위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2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300.4% 증가하며 유형자산회전율이 개선되는 추이를 보였지만, 2023년의 경우 판매단가 하락과 하반기 2차전지 수요 감소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19.5% 증가한 반면 시설투자로 인해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유형자산회전율이 악화되는 추이를 보였습니다. 2024년의 경우 매출이 전년 대비 -58.9%를 기록하면서 감소했고, 유형자산의 경우 전년 대비 12.5% 성장하며 유형자산 장부금액이 더 증가하여 회전율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2025년 1분기의 경우 매출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42.6%를 기록하며 매출감소에 의해 유형자산회전율이 악화되었습니다.
한편, 당사는 2022년 8월 6,500억원의 자기자본 대비 102.33% 수준의 대규모 신규시설 투자를 공시하였으며, 2023년 4월 투자자금 확보를 위한 교환사채 발행 계획을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공시했습니다. 한편, 기존 투자금 6,500억에서 2024년 8월 5,883억으로 투자 효율화 및 최종 계약 금액 절감에 따라 투자금액 변경 공시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유형자산 취득 활동에도 불구하고 향후 시장의 경쟁강도 증가로 인해 신규 수주 물량을 확보하지 못 할 수 있으며, 기존 수주 주요 거래처의 수주 물량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설비 라인 증설을 위한 차입 후 신규 수주가 부족하여 매출이 저조할 경우 이자 및 원금 상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과도한 고정비가 당사의 재무비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판매 단가 하락 등이 발생할 경우에도 당사의 매출액 감소 및 고정비 부담 확대 등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생산설비 확대를 위한 자본 지출 시기는 투자를 통해 새롭게 발생할 추가 매출액 확보 시기 대비 선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측하지 못한 부정적 시장 환경이 도래함에 따라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향후 당사의 매출액 증가분이 투자계획을 하회할 경우, 당사의 사업과 재무상황 및 운영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투자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수하지 못하거나 회수기간이 지연될 수 있는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예측하지 못한 수주계약의 취소 및 납기시기 지연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 타법인 출자 관련 위험 당사는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및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총 2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당사는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지분 72.23%를 보유하고 있고,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지분 65.8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실적의 경우 당사의 ESS向 관련 판매수량 증가로 인해 2023년까지 당사에 납품하는 원료가 증가하며 2023년까지는 매출이 개선되는 추이를 보였으나, 2024년 당사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발주량이 감소함에 따라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또한 매출이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매출을 살펴보면 2022년 29,208백만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603백만원을 기록하며 매출이 감소하는 추이를 보였으며, 2024년부터 LCO 제품의 수요 감소에 따라 제품 생산 중단되어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출감소로 인해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또한 감소하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침체가 지속될 경우 종속회사의 사업중단 또는 파산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는 양극재 수요가 LCO에서 NCM으로 이동함에 따라 해당 법인의 주요 제품인 LCO 양극재의 제품 생산이 중단되어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감소하였으며, 2024년에는 발생한 매출없이 당기순손실 115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경우에도 전방산업의 트렌드 변동, 원재료 가격 변동 등으로 2019년과 같이 실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하기에 앞서 당사의 종속회사 실적 및 수익성을 충분히 모니터링 하신 후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양극재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다소 편중된 매출처를 다각화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고성장하는 LFP 배터리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LFP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시설의 확보를 위해 총 3,365억원의 투자금액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2,000억원은 당사가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기반으로 신설 생산법인에 자본금 출자할 계획입니다. 다만, 당사가 기대하는 기대효과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성장성 및 수요가 감소할 수 있으며, 당사의 LFP 공장 신설 일정 지연, LFP 양산 실패, 고객사 확보 실패에 따른 적자 지속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가 신규 설립된 법인에 출자한 자본금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총 2개의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경우 당사는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지분율 72.23% 보유하고 있으며,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경우 지분율 65.81% 보유하고 있어 이들의 경영실적이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종속회사에 대한 지분투자 금액은 K-IFRS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해당 개별 종속회사의 영업실적에 의한 재무제표 작성 후, 연결 재무제표로 합산 작성되어 공시되고 있어 종속회사의 실적에 따라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5년 1분기말 기준 4개 회사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타법인 출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해당 업체들의 실적 및 자산가치 변동에 의하여 당사 연결재무제표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말 기준 당사의 타법인 출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타법인 출자 현황] | |||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
법인명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2025년 1분기말 기준 | ||
수량 | 지분율 | 장부가액 | ||||
[종속회사]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2011.01.05 | 투자 | 550 | 33,240,155 | 72.23% | 41,091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2004.11.15 | 투자 | 347 | 0 | 65.81% | 0 |
[공동기업] |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 2023.10.10 | - | 4,500 | 27,450,000 | 45.00% | 136,156 |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 2023.09.25 | - | 300 | 60,000 | 50.00% | 131 |
합 계 | 5,397 | 60,750,155 | - | 177,379 |
1. 종속회사 개요 및 주요 재무지표
(1)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당사의 종속회사인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는 2011년 1월에 설립되어 2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원료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경상북도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에 본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경우 전구체를 제조하는 회사로 당사에게 원료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주요 재무지표]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자산총계 | 109,518 | 92,110 | 83,116 | 51,019 |
부채총계 | 68,059 | 63,883 | 49,309 | 42,521 |
자본총계 | 41,459 | 28,227 | 33,807 | 8,498 |
매출 | 2,607 | 31,970 | 71,581 | 46,052 |
당기순이익 | (2,306) | (5,382) | 152 | 25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매출을 살펴보면 2023년의 경우 매출이 전년 대비 55.4% 증가하였는데 이는 당사의 NCM의 판매수량 증가로 인해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가 당사에 납품한 원료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2023년 71,581백만원을 기록한 이후 2024년에는 31,970백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5.3%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의 판매수량 감소로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로부터의 원재료 매입이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는 2024년 말 당기순손실 5,382백만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었고 이러한 추이는 2025년 1분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는 2차전지 관련 양극활물질을 제조하는 회사로 중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를 2004년 11월에 인수하였으며 양극활물질 사업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인수하였습니다.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는 양극활물질 제품 중 주로 LCO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였으나, 현재는 LCO 제품의 수요 감소로 제품 생산 중단되었습니다.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주요 재무지표]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자산총계 | 898 | 927 | 942 | 10,582 |
부채총계 | 4 | 4 | 2 | 2,937 |
자본총계 | 894 | 923 | 940 | 7,644 |
매출 | 0 | 0 | 603 | 29,208 |
당기순이익 | -31 | -115 | -2,052 | 3,016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매출을 살펴보면 2022년 29,208백만원을 기록한 이후 2023년 603백만원을 기록하며 매출이 감소하는 추이를 보였으며, 2024년부터 LCO 제품의 수요 감소로 제품 생산 중단되어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주요 제품인 LCO의 경우 소형 IT제품의 배터리를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최근 소형 IT제품의 배터리 원재료가 LCO에서 NCM으로 대체되고 있어 매출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이에 2023년 말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투자하기에 앞서 전방사업의 트렌드 변동으로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신 후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2. 공동기업 개요 및 주요 재무지표
(1)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당사의 공동기업인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는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개발하는 회사로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 내에 본점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LS그룹과 합작하여 2023년 10월에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를 설립하였으며, 대규모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황산니켈,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국내소재 가치사슬을 완성하여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하였습니다.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는 현재 2차전지 양극소재이자 하이니켈 양극재의 전 단계 소재인 전구체의 초도 양산을 위한 시운전 가동 단계에 있습니다.
[주요 정보 및 지분구조] |
회사명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
---|---|
대표이사 | 정경수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새만금산단3로 354(오식도동) |
설립일 | 2023년 10월 13일 |
사업내용 | 2차전지 소재, 2차전지용 양극소재 전구체 생산 및 판매업 |
종업원수 | 28명 |
외부감사인 | 정인회계법인 |
지분구조 | LS 55%, 엘앤에프 45% |
[주요 재무지표]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
자산총계 | 329,696 | 357,895 | 197,795 |
부채총계 | 27,127 | 54,964 | 3,198 |
자본총계 | 302,569 | 302,931 | 194,597 |
매출 | 0 | 0 | 0 |
당기순이익 | -362 | -75 | -448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의 매출을 살펴보면 2023년 설립된 이후 2025년 1분기까지 매출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아직 전구체 생산을 위한 시운전 가동 단계로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 이전이기 때문입니다.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는 2026년 초까지 초도 양산을 계획 중에 있으며, 2029년 12만 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투자하기에 앞서 시운전 가동 단계에 있는 사업의 특성 상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의 실적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신 후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2)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은 2023년 10월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케모웨이브(주) 와 합작하여 설립되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에 본점을 두고 있습니다. 케모웨이브(주)는 나노 스케일 입자제어, 액티브 MOF, 이온성입자. 탄소나노튜브(CNT) 개질 및 응용 분야에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동사는 양극재 뿐만 아니라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 2차전지 소재 전반에 대한 기술력 확보 측면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은 탄소나노튜브(CNT)와 나노 물질을 활용한 2차전지 소재 성능 향상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주요 정보 및 지분구조] |
회사명 |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
---|---|
대표이사 | 황석중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 공학원 228C호 |
설립일 | 2023년 10월 04일 |
사업내용 |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제조 |
종업원수 | 4명 |
외부감사인 | - |
지분구조 | 엘앤에프 50%, 케모웨이브 50% |
[주요 재무지표]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
자산총계 | 271 | 346 | 590 |
부채총계 | 8 | 8 | 0 |
자본총계 | 263 | 338 | 590 |
매출 | 0 | 0 | 0 |
당기순이익 | -75 | -252 | -10 |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매출을 살펴보면 2023년 설립된 이후 2025년 1분기까지 매출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아직 2차전지 소재의 성능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어 직접적인 매출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의 설립 목적이 직접적인 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 창출보다는 연구 개발을 통한 당사의 기술력 확보 및 향후 사업 진출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있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이러한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투자하기에 앞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연구개발 목적의 합작법인의 존재를 충분히 인지하신 후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위와 같이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및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총 2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까지는 당사의 매출 증가로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추이를 보였습니다. 다만, 2023년 말 이후 산업의 트렌드의 급변동, 전방산업의 침체가 발생하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수익성에 악화되었습니다.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경우 전방산업 트렌드 변경으로 주요 제품인 LCO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2024년부터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침체가 지속될 경우 종속회사의 사업중단 또는 파산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및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총 2개의 공동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는 시운전 초기단계,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은 연구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는 점에서 단기간에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향후 본격적인 양산과 기술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당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년 1분기말 기준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와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각각 부채비율 9.0%, 3.0%로 양호한 수준으로, 추후 공동기업의 사업중단 또는 파산 발생 가능성이 높지는 않으나,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므로 지속적인 적자누적 시 재무 건전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투자하기에 앞서 당사의 종속회사 위험요인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양극재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다소 편중된 매출처를 다각화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고성장하는 LFP 배터리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존 법인 체제 하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전략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신규 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법인의 설립을 통해 LFP 양극재 사업의 독립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과 조직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 강화는 시장 내 경쟁력 확보 및 차별화된 사업 수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당사는 기존에 LFP양극재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이사회 개최 일정을 2025년 7월 23일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신규법인 설립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자금조달 등 후속 절차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추후에 인지하였습니다. 당사는 신속한 이사회의 진행이 투자자분들의 투자 판단에 있어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점과 해당 사안의 경영상 중대성 고려 시 신속한 이사회를 통한 충분한 심의 과정이 필요함을 고려하여 해당 안건을 긴급히 진행하기 위해 별도 안건으로 분리하여 기존 일정인 2025년 7월 23일에서 2025년 7월 10일로 앞당겨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LFP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시설의 확보를 위해 총 3,365억원의 투자금액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금액은 토지의 확보, 공장의 설계 및 건축,생산을 위한 기계장비, 유틸리티 시설 도입 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총 3,365억원의 투자금액 중 70.3%에 해당하는 2,365억원 에쿼티 형태로 조달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2,365억원 중 2,000억원은 당사가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기반으로, 그 외 365억원은 당사가 보유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활용하여 신설 생산법인에게 자본금으로 출자할 계획입니다. 한편, 총 3,365억원 중 29.7%에 해당하는 1,000억원은 금융기관을 통한 담보대출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확보 및 건설 예정인 LFP 생산시설의 토지 및 공장, 설비를 담보로 제공할 계획이며, 2025년 4분기 400억원을 차입한 후 2026년 1분기 기계장치 및 설비대금으로 사용한 이후, 2026년 4월 400억원을 추가 차입하여 2026년 2분기에 동일 항목으로 사용하고, 2026년 4분기에 잔액 200억원을 차입 진행하여 4분기 건설공사 잔금 지급액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차입 시 국책은행의 정책자금을 1순위로 활용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사항은 LFP 신규 법인 설립 후 금융기관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LFP 신설법인 투자금액 확보 계획] |
(단위 : 백만원) |
총투자비 | 차입금 | Equity |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
자체자금 | Equity 합계 | ||
336,555 | 100,000 | 200,000 | 36,555 | 236,555 |
출처: 당사 제공 |
당사의 LFP 양극재 시장 신규 진출, 신규 법인 설립 배경 및 구축 계획에 따른 기간별 소요금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V.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LFP 신규 법인 설립 후 LFP 양극재를 확보할 경우, 아래 4가지의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먼저, 당사의 양극재 생산 역량 강화 및 매출 확대입니다. LFP 양극재 생산시설 투자를 통해 당사는 국내에 총 4개 공정 Line, 연간 6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는 당사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에 LFP 제품을 본격적으로 추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신규로 진행하는 LFP 사업에서 구축할 예정인 대규모 양산 체제는 가파르게 성장 중인 전기차 및 ESS 시장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중장기적으로 당사의 수익성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당사 및 신설 법인의 생산시설이 소재한 대구 지역의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에 대한 기여입니다. 신설되는 공장의 가동에 따라 당사는 약 38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을 넘어, 첨단소재 산업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 생산시설의 구축 또는 구축 후 생산시설의 가동률에 따라 신규 고용이 지연되거나, 상기 기재한 고용인원의 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당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사업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동안 NCM 양극재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 구조에 LFP 사업을 추가함으로써, "NCM-LFP 투트랙(Two-Track)" 구조를 실현하는 것을 당사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수요 변화와 기술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완성차 OEM 및 ESS 산업 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특정 제품이나 고객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매출 구조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2024년 4월 당사는 북미 전기차용 LFP 배터리 업체인 아워넥스트에너지(ONE)와 LFP 양극재의 중장기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MOU) 맺은 바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6년 LFP 생산시설 투자가 완료되어 연간 6만톤의 LFP 생산능력을 보유할 예정이며, 설비 구축 즉시 LFP 설비를 가동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ONE을 비롯한 신규 고객사들과 LFP 수주에 관해 적극적으로 논의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연간 100톤 규모의 Pilot Line을 구축 후 운영 중에 있으며, 상대방과의 비밀유지협약으로 인해 상호명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Pilot Line에서 생산된 제품의 성능은 잠재 고객사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네번째, 당사는 본 생산시설 완공 시 국내 양극재 업체 중 최초로 LFP 양산에 성공하게 되며, 이는 당사의 글로벌 확장의 기반으로 기능하고 최근 글로벌의 탈중국 공급망 확보에 대한 대응력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최초로 획득하는 국내 소재 양극재 업체라는 시장 내 지위와 LFP 투자 및 생산 경험은 향후 당사가 해외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경우, 당사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제고하여 신규 고객사 및 파트너사를 확보하는 데 있어 강력한 레퍼런스(Reference)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전기차 및 ESS 분야의 주요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현지 생산 또는 공급망 다변화(탈중국 전략)에 부합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당사가 현재 컨택을 하고 있는 해외 고객사들은 점차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국내 투자는 이와 같은 글로벌 공급망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이를 통해 신규 수주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상기한 기대효과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성장성 및 수요가 감소할 수 있으며, 당사의 LFP 공장 신설 일정 지연, LFP 양산 실패, 고객사 확보 실패에 따른 적자 지속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LFP 양극재 신규 사업은 생산설비의 구축 이후 시운전 초기 단계를 거친 후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야 신규 사업을 통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이므로, 생산시설 구축기간과 시운전을 통한 경쟁력 있는 제품의 안정적 양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장기화 될수록 수익 실현이 이연되고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가 신규 설립된 법인에 출자한 자본금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LFP 양극재 신설 법인의 설립 이후 중국 소재 경쟁업체가 추가적인 원가절감에 성공하여, 당사가 현재 목표하는 원가 수준과의 격차가 다시 벌어질 경우, 당사가 장기적인 수요를 확보할 만큼의 충분한 원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당사가 개발한 LFP 양극재가 에너지 밀도와 품질을 좌우하는 기술 및 생산 경쟁력 부분에서 지속적인 차별화를 유지하지 못할 시에, 당사의 LFP 양극재 시장 내 경쟁우위의 확보 및 신규 고객사의 유치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설비 등에서 발생하는 고정비 부담을 가중하여 단기간 내 당사가 흑자 전환을 이루는 것과 당초 계획한 실적의 가시화를 지연시킬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특수관계자 거래 관련 위험 |
당사는 상법 제382조(이사의 선임, 회사와의 관계 및 사외이사), 제542조의5(이사ㆍ감사의 선임방법) 및 제542조의8(사외이사의 선임)의 규정을 준수하고 있으며 당사의 주요 임원 계열회사 겸직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임원 계열회사 겸직현황] |
겸직임원 | 겸직회사 | ||
---|---|---|---|
성명 | 회사명 | 직위 | 상근여부 |
허제홍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동사 | 비상근 |
(주)제이에이치머리티얼즈 | 대표이사 |
상근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등기임원 | 상근 | |
(주)새로닉스 | 의장 | 상근 | |
최수안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등기임원 | 비상근 |
이병희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대표이사 | 상근 |
당사의 사내이사인 허제홍 이사는 종속기업 및 특수관계사의 대표이사직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특수관계사 집단의 효율적인 경영 전략과 융합적 장기 성장 계획을 꿰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사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겸직 회사간에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에 불리한 경영 방침이 발생하거나, 유사시 특수관계인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현실화 될 경우 당사의 사업성 및 재무상태에 불리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별도기준 특수관계자 현황] |
(기준일: 2025년 1분기말) |
구분 | 특수관계자 |
---|---|
최대주주 | (주)새로닉스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
공동기업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 |
기타특수관계자 | 광성전자(주) |
2025년 1분기 별도기준, 당사는 최대주주 1개, 종속기업 2개, 공동기업 2개, 기타특수관계자 1개로 총 6개의 특수관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당사와 특수관계자의 거래내역 및 채권 채무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별도기준 특수관계자 거래 내역] | |
(단위: 백만원) |
특수관계자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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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거래 | 비용거래 | 수익거래 | 비용거래 | 수익거래 | 비용거래 | 수익거래 | 비용거래 | |||||||
매출 | 매입 | 임차료 | 기타비용 | 매출 | 매입 | 기타비용 | 기타 | 매입 | 기타비용 | 매출 | 매입 | 기타비용 | ||
최대주주 | (주)새로닉스 | - | - | - | - | - | - | - | - | - | (1) | - | - | (48)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1,413 | (585) | (294) | (28) | 3,075 | (22,950) | (1,901) | - | (25,688) | (2,207) | - | (41,651) | (4,119)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 | - | - | - | - | - | - | - | (404) | - | 3,479 | (28,521) | (3) | |
공동기업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 - | - | - | - | - | - | - | 2,820 | - | - | - | - | - |
특수관계자 | 광성전자(주) | - | - | - | - | - | - | - | - | - | - | - | - | (135) |
합 계 | 1,413 | (585) | (294) | (28) | 3,075 | (22,950) | (1,901) | 2,820 | (26,092) | (2,208) | 3,479 | (70,172) | (4,305) |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 채무 내역] | |
(단위: 백만원) |
구 분 | 특수관계자명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
채 권 | 채 무 | 채 권 | 채 무 | 채 무 | 채 무 | ||||||||
매출채권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매출채권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914 | 44 | 115 | 138 | 302 | 41 | 112 | 97 | 521 | 206 | 16 | 764 |
합 계 | 914 | 44 | 115 | 138 | 302 | 41 | 112 | 97 | 521 | 206 | 16 | 764 |
당사는 최근3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특수관계자와 거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종속기업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경우 당사에 양극활물질 원료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입 및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창고보관료 리스이용자로서 2025년 1분기 임차료 294백만원 발생하였으며, 전력비 및 지급수수료 등의 기타비용을 2022년 4,119백만원, 2023년 2,207백만원, 2024년 1,901백만원, 2025년 1분기 28백만원 지급하였습니다. 양극활물질 제품 중 주로 LCO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경우 2023년까지 매출 발생하였으나, 2023년부터 당사와의 수익거래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4년부터 제품 생산 및 판매 중단하였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 | |
(단위: 백만원) |
특수관계자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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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감자(증자) | 유상감자(증자) | 유상감자(증자) | 배당금수취 | 현금출자 | 유상감자(증자) | 현금출자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15,000) | - | (16,846) | - | - | - | -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 | - | 1,491 | 1,583 | - | - | - | |
공동기업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 - | (49,050) | - | - | (88,200) | - | - |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 - | - | - | - | (300) | - | - | |
합 계 | (15,000) | (49.050) | (15.356) | 1,583 | (88,500) | - | - |
당사는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경우 2023년 유상증자를 통해 당사가 16,846백만원 지급하였으며, 2025년 1분기 유상증자를 통해 15,000백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의 경우 2023년 유상감자를 통해 당사가 1,491백만원 수취하였으며, 보유주식에 대한 배당금 1,583백만원 수취하였습니다.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는 대규모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니켈,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국내소재 가치사슬을 완성하여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는 현재 2차전지 양극소재이자 하이니켈 양극재의 전 단계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 및 설비 설계, 전문 인력 채용 등 초도 양산을 위한 연구 개발 단계에 있으며, 당사가 2023년 현금출자 88,200백만원, 2024년 유상증자를 통해 49,050백만원 지급하였습니다.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은 양극재 뿐만 아니라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 2차전지 소재 전반에 대한 기술력 확보 측면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은 탄소나노튜브(CNT)와 나노 물질을 활용한 2차전지 소재 성능 향상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에 필요한 자금을 위해 당사가 2023년 300백만원 현금출자 하였습니다. 연구개발 단계에 있는 공동기업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및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은 단기간에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처럼 매출의 발생 없이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소요가 일어날 경우 당사로부터 추가적인 자금유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내부거래위원회 구성 현황] |
명칭 | 성명 | 사외이사여부 |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 비고 |
---|---|---|---|---|
내부거래위원회 | 박기선 | 사외이사 | 내부거래에 대한 회사의 내부통제 관리 및 감독 |
- |
김점수 | 사외이사 | - | ||
박우균 | 사외이사 | - | ||
박성민 | 사외이사 | - |
당사의 이사회 내에는 내부거래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내부거래위원회는 특수관계회사 등과의 거래 등에 있어 연간 거래 한도를 설정하고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여 경영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내부거래위원회는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을 명문화 하여 2023년 08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내부거래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제정된 내부거래위원회규정이 규정하고 있는 내부거래위원회의 설치목적과 권한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부거래위원회 설치 목적 및 권한 사항] |
구분 | 조항 |
---|---|
제2조 (적용 범위) |
① 위원회에 관한 사항은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것 이외에는 이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② 연결재무제표에 관한 회계정보를 작성 또는 공시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관하여는 이 규정을 적용한다. |
제3조 (권한사항) |
① 위원회는 이 규정 제10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부의 사항에 대한 심사 및 승인할 권한을 가진다. ② 위원회는 안건 심의를 위해 필요한 경우 관련 사업의 주요내용, 계약방식 및 거래상대방의 선정기준, 세부거래 조건 등 관련 자료의 제출 및 보고를 회사에 요청할 수 있다. ③ 위원회는 기타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해진 사항과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을 처리한다. |
제4조 (구성) |
① 위원회의 위원(이하 "위원"이라 한다)은 이사회 결의로 선임하고 해임한다. ② 위원회는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하며, 사외이사를 위원의 3분의 2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③ 위원의 임기는 동 위원의 이사로서의 임기가 만료되는 때까지로 한다. ④ 위원이 임기 만료, 사임, 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제2항의 위원 수에 미달하게 될 때 이사회 내 위원회 참여하지 아니한 사외이사가 있는 경우 이사회에서 이를 선임하고, 불가능한 경우 그 사유가 발생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를 통해 그 구성요건을 충족하도록 하여야 한다. ⑤ 제2항에 의한 구성을 결한 경우 임기의 만료, 사임 등으로 퇴임한 위원은 새로 선임된 위원이 취임할 때까지 위원으로서의 권리, 의무가 있다. |
제9조 (결의방법) |
① 위원회의 결의는 재적위원 과반수로 한다. 이 경우 위원회는 위원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직접 회의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모든 위원이 음성을 동시에 송수신하는 통신수단에 의하여 결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당해 위원은 위원회에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 ② 신속한 의사결정을 필요로 하는 사항 등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재적위원 과반수의 서면결의로 위원회의 의결을 대신할 수 있다. ③ 위원회의 결의에 관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은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
제10조 (부의사항) |
위원회에 부의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1조의2에 의한 대규모 내부거래. 단, 관련 법령 및 내부 규정등에 의해 이사회 결의를 필요로 하는 사항은 제외함 ② 기타 위원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필요한 일체 사항 |
제12조 (의사록) |
간사는 의사에 관하여 의사록을 작성하여야 하며, 의사록에는 의사의 안건, 경과, 결과, 반대하는 자와 그 반대 이유를 기재하고 출석한 위원이 기명날인 또는 서명한다 |
당사는 상기와 같은 내부거래위원회 및 이해관계자거래규정에 따라 거래의 한도 내에서 사전 승인, 사후 보고 절차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거래한도에 대해 철저한 점검 및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계회사간의 거래는 경상적인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매출/매입거래 및 경상적인 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보수/비용을 제외하고는 거래를 불허하고 있고, 불가피할 경우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통해 거래를 집행하고 있어 관계회사와의 거래를 통한 이익전가의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사는 감사위원회로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8조 6항 3호에 의거 매년 당사의 내부감시장치의 가동 현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감사위원회 의견에 의하면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사업연도의 회사 내부감시장치는 적정하게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내부감시장치에 대한 감사의 의견서] 1. 내부감시장치의 개요 가. 당사의 내부감시 장치와 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내부감시장치의 운영 가. 내부감시장치의 운영실적
3. 내부감시장치의 가동현황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평가의견 가. 감사위원회의 평가의견 |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특수관계자와 관련된 채권ㆍ채무 금액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특수관계자들에 대하여 비용이 지속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점은 당사의 경영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특수관계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비용 지급은 당사의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합작투자 등 전략적 투자 관련 위험 당사는 하이니켈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전구체 생산능력을 갖추고자 LS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S와의 합작투자를 추진한 결과, 2023년 10월 13일 양사 간의 합작법인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사는 주요 비철금속 제조업체와의 합작투자가 하이니켈 양극재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신장하고, 소재 국산화를 통해 미국 IRA 규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의도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합작투자 등 전략적 투자를 통해 당사가 애초 목표한 전략적 이익이나 경제적 수익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이라는 보장은 존재하지 않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23년 10월 4일 연세대학교 기술지주사의 자회사인 케모웨이브(주)와의 합작투자를 통해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사와 케모웨이브는 2022년부터 CNT 및 나노물질을 활용한 2차전지 소재 성능 향상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상기 합작법인을 통해 탄소나노튜브 도전재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합작투자 등 전략적 투자 관련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성,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하이니켈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전구체 생산능력을 갖추고자 LS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S와의 합작투자를 추진한 결과, 2023년 10월 13일 양사 간의 합작법인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를 설립하였으며, 양사가 출자한 지분은 각 (주)LS 55%, 당사 45% 입니다. 이에 대해 당사는 합작투자계약 체결 관련 공시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2023.06.20)] |
1. 회행회회사 | 회사명(국적) | (가칭)주식회사 엘에스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대한민국) | 대표이사 | 미정 |
자본금(원) | - | 회사와 관계 | - | |
발행주식총수(주) | - | 주요사업 | 전구체 생산 및 판매 | |
-최근 6월 이내 제3자 배정에 의한 신주취득 여부 | 아니오 | |||
2. 취득내역 | 취득주식수(주) | - | ||
취득금액(원) | 137,250,000,000 | |||
자기자본(원) | 1,285,330,380,477 | |||
자기자본대비(%) | 10.68 | |||
대기업 여부 | 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 | ||
지분비율(%) | 45 | |||
4. 취득방법 | 현금취득 | |||
5. 취득목적 | 핵심 원재료의 내재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국산화를 통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대응 | |||
6. 취득예정일자 | 2025-03-31 | |||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 | 아니오 | |||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 3,023,932,974,764 | 취득가액/자산총액(%) | 4.54 | |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 아니오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아니오 | |||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아니오 | |||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3-06-20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3 | ||
불참(명) | 1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 참석 | |||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12. 풋옵션계약 등의 체결여부 | 예 | |||
-계약내용 | 일방이 계약위반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경우, 상대방은 콜/풋옵션 행사 가능 | |||
13.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본 공시는 핵심 원재료인 전구체 내재화를 통해 양극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주)LS와 전구체 생산 신규 합작 법인을 설립하는 건임. 또한, 위 법인을 통하여 핵심 원료를 국산화함으로써 미국 인플레이션 법안('IRA')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상기 '1. 발행회사'의 회사명은 변동될 수 있으며, 대표자는 미정으로 기재를 생략함. 향후 확정되는 시점에 정정 예정임. -.상기 '1. 발행회사'는 '2023년 중 신규 설립 예정으로 자본금(원) 및 발행주식총수(주)와 하기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 상황은 해당 사항 없음. -.상기 '2. 취득내역'의 취득 금액은 총취득 금액을 말하며, 상기 '6. 취득 예정 일자'는 투자 최종 종료 예정일로 해당 기간까지 분할하여 출자 예정임. -.상기 '2. 취득내역'의 취득 금액 및 '6. 취득 예정 일자'는 발행회사와의 협의, 관계기관의 승인 등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상기 '2. 취득내역'의 자기자본 및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대상 여부'의 최근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원)은 2022년 12월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임. -.본건과 관련된 세부 사항 결정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함. -.본 공시는 2023년 6월 16일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와 관련하여 확정 공시를 갈음함.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전구체는 하기 그림과 같이 리튬과 더불어 양극재의 핵심 원재료에 해당하며 비철금속에 속하는 니켈(N), 코발트(C), 망간(M)를 혼합하여 제조됩니다. 지주회사 (주)LS가 최대주주로서 2025년 1분기말 지분율 75.1%를 보유하고 있는 비철금속소재 기업 LS MnM(주)는 니켈 주요 고객사들과의 대규모의 거래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어 비철금속산업 생태계 내 차별화된 금속 조달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LS와의 합작투자를 통해 하이니켈 NCM 양극재의 핵심 원재료를 내재화하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산화를 통한 IRA 법안에 대한 대응수준을 제고하고자 목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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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밸류체인 상 전구체의 역할 |
출처: 당사 제시 |
해당 합작법인은 당사의 양극재 생산을 위해 필수적인 전구체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전구체의 구성물질인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비철금속 분야에서 세계적인 제련 및 생산능력을 보유한 LS MnM(주)를 자회사로 보유한 (주) LS가 합작법인의 파트너사로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는 2024년 2월 전라북도 새만금국가산업단지 5공구에 약 13만 8,000제곱미터 규모의 전구체 생산공장을 착공하였으며, 2025년 6월 준공 및 시제품의 생산이 시작되어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양산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는 새만금 공장을 통해 생산능력을 2026년 연간 2만톤, 2028년까지 연간 4만톤, 2029년까지 연간 12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는 현재 2만톤 생산능력 규모의 공장이 설립되고 있으며, 전력, 창고 등의 인프라 및 유틸리티 시설은 시설 확장을 대비하여 12만톤 생산능력 규모에 맞게 준비가 완료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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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새만금 공장 전경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는 주요 비철금속 제조업체와의 합작투자가 하이니켈 양극재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신장하고, 소재 국산화를 통해 미국 IRA 규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의도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합작투자 등 전략적 투자를 통해 당사가 애초 목표한 전략적 이익이나 경제적 수익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이라는 보장은 존재하지 않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특정 비철금속업체와의 합작사 설립 및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내재화는 경쟁 비철금속업체 및 전구체 생산업체와의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파트너사인 비철금속 업체가 합작회사 운영에 따른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종국적으로 독립적인 양극재 생산 또는 내재화를 추진하며 전방시장으로 진출하여 당사의 경쟁사로 변모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당사의 합작투자 파트너는 당사의 이해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경제적 또는 사업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거나 합의한 정책 또는 목적에 반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지배권의 변동(Change of Control), 재정난 및 기타 어려움이 발생하여 부여된 의무사항을 이행할 수 없거나 이행하려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합작투자법인 운영과 관련한 교착상태(Dead-Lock)가 발생하고 이를 조속히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 합작법인의 정상적 운영이 중단,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 당사는 해당 투자를 통한 기대이익을 실현하지 못하거나, 예상치 못한 책임이 발생함에 따라 당사의 사업관계 및 평판이 손상되거나, 투자자산의 가치 하락에 따른 예상치 못한 손상차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상기 (주)LS와의 합작투자는 계약 상 일방이 계약위반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경우, 상대방은 콜/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가 계약을 위반하여 계약이 해지된 경우, 상대방은 당사가 보유한 합작회사 주식 전부에 대한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가 가능하며, 매도청구권 행사통지가 후 30일 이내에 대금 지급, 주식 이전 등의 거래를 종결하여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계약을 위반하여 계약이 해지된 경우, 당사는 매수청구권 행사가 가능하며, 매수청구권(Put Option) 행사 통지가 있은 경우, 30일 이내에 대금 지급, 주식 이전 등의 거래를 종결하여야 합니다.
또한, 당사는 2023년 10월 4일 연세대학교 기술지주사의 자회사인 케모웨이브(주)와의 합작투자를 통해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를 설립하였습니다. 파트너사인 케모웨이브는 소재 합성기술 분야 노하우를 지닌 교수진들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곳이며, 나노스케일 입자제어, 액티브 금속유기골격체(MOF), 이온성입자, 탄소나노튜브(CNT) 개질·응용 분야 기술력과 국내외 약 4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케모웨이브는 2022년부터 CNT 및 나노물질을 활용한 2차전지 소재 성능 향상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상기 합작법인을 통해 탄소나노튜브 도전재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탄소나노튜브 도전재는 건식 전극, 습식 전극, 양극재 코팅, 실리콘 음극 등 각 2차전지의 구성요소에서 전도도 향상, 충방전 효율향상, 수명연장 등 성능을 개선시키는 주요 소재이며,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은 현재 탄소나노튜브 도전재를 활용한 전극에 대한 연구개발과 함께 수 kg 수준의 샘플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6년 1분기까지 샘플 분석을 통한 양산기술개발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생산 계획] |
시기 | 단계 | 예상 생산능력 |
---|---|---|
2026년 1분기 | 파일럿 생산 | 연간 10톤 |
2027년 1분기 | 양산 1단계 | 연간 300톤 |
2029년 1분기 | 양산 2단계 | 연간 900톤 |
2031년 1분기 | 양산 3단계 | 연간 1,500톤 |
출처: 당사 제시 |
다만, 당사가 현재 테스트 중인 샘플의 검증 결과에서 양산에 부합하는 수준에 미달하거나, 상기 합작투자를 통해 개발하는 탄소나노튜브 제품이 경쟁사 대비 열위에 위치하는 등 현재까지 상기 합작법인이 완료한 기술개발이 사업화 및 수익화의 기회로 연결되지 않거나 그 예상수준이 현재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당사는 생산능력 확장,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신규시장 진출 및 고객 확보,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원 확보, 신기술 확보 등 다양한 목적하에 합작투자 등 다양한 전략적 투자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투자는 아래와 같은 일반적인 여러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 피인수자 또는 피투자자와 당사 사업의 통합의 어려움
- 예상된 시너지 발생의 감소 또는 지연
- 예상치 못한 우발채무로 인한 중대한 비용 발생 또는 자본 투입
- 예상치 못한 부외부채 또는 영업권 손상
당사가 합작투자 등 전략적 투자 관련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성,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잦은 자금조달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화 위험 당사는 최근 5개년 동안 8번의 자금조달을 통해 총 1,527,115백만원을 조달하였으며,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300,000백만원을 추가적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까지 포함 시 2020년 이후 자본시장을 통해 총 1,827,115백만원을 조달하는 것으로, 2025년 1분기말 기준 당사의 연결 기준 자산총계가 2,860,250백만원임을 고려할 시 대규모 자금조달이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가 현재까지 자본시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주로 생산능력의 확대를 위한 시설자금과 양극재 제조를 위해 소요되는 리튬, 전구체 등 주요 원재료 매입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유동성 조달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자금이 자체적인 영업현금흐름의 유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본시장에서의 잦은 자금조달에 의존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시설투자 및 원재료 매입 등을 위한 운영자금의 소요가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자금조달을 진행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300,000백만원은 신규 LFP 양극재 생산법인의 설립후 해당 사업의 생산시설 구축목적으로 타법인증권취득 200,000백만원, 기존 NCM 양극재 사업의 기계장치 및 자동화설비투자를 위한 시설자금 50,000백만원, 울트라 하이니켈(Ni 함량 95% 이상) NCM 양극재 생산에 투입되는 전구체, 리튬 등의 원재료 매입을 위한 운영자금 50,000백만원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해당 자금사용 계획이 당사의 영업환경 및 업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실제 사용처가 달라질 경우 당사의 사업전략 및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최근 5개년 동안 8번의 자금조달을 통해 총 1,527,115백만원을 조달하였으며,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300,000백만원을 추가적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까지 포함 시 2020년 이후 자본시장을 통해 총 1,827,115백만원을 조달하는 것으로, 2025년 1분기말 기준 당사의 연결 기준 자산총계가 2,860,250백만원임을 고려할 시 대규모 자금조달이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5개년 동안 당사가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구체적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5개년 공모 및 사모 방식 자본조달 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회차 | 납입일 | 공시서류 상 자금사용계획 |
실제 자금사용내역 | 비고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
- | 2020년 08월 14일 | 시설자금 | 69,000 | 시설자금 | 69,000 | - |
운영자금 | 12,930 | 운영자금 | 12,930 | - | |||
기타 | 735 | 기타 | 735 | 발행제비용 | |||
소계 | 82,665 | 소계 | 82,665 | - | |||
사모 전환사채 | 제3회 | 2021년 02월 17일 | 시설자금 | 9,000 | 시설자금 | 9,000 | - |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 제4회 | 2021년 02월 17일 | 시설자금 | 30,000 | 시설자금 | 30,000 | - |
제3자배정 유상증자 | - | 2021년 02월 17일 | 시설자금 | 46,000 | 시설자금 | 46,000 | 상환전환우선주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
- | 2021년 07월 27일 | 시설자금 | 230,000 | 시설자금 | 230,000 | - |
운영자금 | 266,600 | 운영자금 | 266,600 | - | |||
소계 | 496,600 | 소계 | 496,600 | - | |||
사모 전환사채 | 제5회 | 2021년 11월 15일 | 시설자금 | 70,000 | 시설자금 | 70,000 | - |
운영자금 | 30,000 | 운영자금 | 30,000 | - | |||
소계 | 100,000 | 소계 | 100,000 | - | |||
외화 해외 교환사채 | - | 2023년 04월 26일 | 시설자금 | 397,710 | 시설자금 | 397,710 | - |
운영자금 | 265,140 | 운영자금 | 265,140 | - | |||
소계 | 662,850 | 소계 | 662,850 | USD 500,000,000 기준 (기준환율 1,325.7원/USD) |
|||
사모 전환사채 | 제6회 | 2025년 01월 10일 | 채무상환자금 | 100,000 | 채무상환자금 | 100,000 | 동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였던 제5회차 사모 전환사채 취득 및 소각 목적 |
합계 | 1,527,115 | - | 1,527,115 | - | |||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 제7회 | 2025년 09월 09일 (예정)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 200,000 | - | - | - |
시설자금 | 50,000 | ||||||
운영자금 | 50,000 | - | - | - | |||
소계 | 300,000 | - | - | - | |||
합계 | 1,827,115 | - | - | - |
당사가 현재까지 자본시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주로 생산능력의 확대를 위한 시설자금과 양극재 제조를 위해 소요되는 리튬, 전구체 등 주요 원재료 매입을 위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유동성 조달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주요사항보고서 및 투자설명서 상의 자금사용목적과 당사의 실제 자금사용내역을 비교한 결과 공시서류를 통해 기재한 기존의 목적과 자금집행시기에 일치하도록 사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8월 14일 발행한 82,665백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납입금액은 EV 등 중대형 2차전지용 양극재 공장의 신축 및 설비투자를 통한 양극재 생산능력 제고 및 수요 대응을 위한 목적의 시설자금, 리튬과 니켈 복합수산화물 등 주요 원재료 매입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21년 2월 17일 발행한 제3회 전환사채,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제3자배정 유상증자(상환전환우선주) 합계 85,000백만원의 경우 제조설비 증축을 위한 시설자금 목적으로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되었습니다. 2021년 7월 27일 발행한 496,600백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납입금액은 당사의 하이니켈 양극재(NCMA(Ni 90%) 제품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이후 해당 제품 관련 대규모 공급계약이 연달아 체결됨에 따라 고객사 수요대응을 위한 시설자금, 시설 확장에 따라 추가적으로 공급이 필요한 리튬, 니켈 복합수산화물 등 원재료 매입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15일 발행한 제5회 전환사채 100,000백만원은 원재료 매입 및 제조설비투자를 위한 시설자금 목적으로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을 발행되었습니다. 이후, 당사는 2023년 4월 26일 당사의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주식으로 한 외화 해외 교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 662,850백만원을 원재료 매입 및 제조설비투자를 위한 시설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하였으며, 해당 건의 경우 기보유 자기주식을 활용한 자금조달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주식가치의 희석우려가 없는 방안이었습니다. 2025년 1월 10일 당사는 제5회 전환사채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제6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하였으며, 이는 해당 기관투자자가 보유하던 제5회차 전환사채를 당사가 취득 후 소각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사가 이와 같이 동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차환 성격의 발행을 한 이유는 기존 투자자는 장기적으로 당사와 협업관계에 있음에 따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존에 발행한 제 5회차 전환사채를 상환하기위해 제6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하였습니다.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당사는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기준 총 8차례에 걸쳐 1,527,115만원을 조달하였으며, 조달한 자금은 당사가 조달 시점에 공시서류를 통해 기재한 목적에 부합하도록 사용하였으며, 이는 당사가 영위하는 양극재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당 자금이 자체적인 영업현금흐름의 유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본시장에서의 잦은 자금조달에 의존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시설투자 및 원재료 매입 등을 위한 운영자금의 소요가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자금조달을 진행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300,000백만원은 신규 LFP 양극재 생산법인의 설립후 해당 사업의 생산시설(공장, 기계장치, 설비 등) 구축을 위한 타법인증권취득 200,000백만원, 기존 NCM 양극재 사업의 고도화 목적의 기계장치 및 자동화설비투자를 위한 시설자금 50,000백만원, 울트라 하이니켈(Ni 함량 95% 이상) NCM 양극재 신제품의 출하량 급증에 따라 해당 제품의 생산에 투입되는 전구체, 리튬 등의 원재료 매입을 위한 운영자금 50,000백만원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해당 자금사용 계획이 당사의 영업환경 및 업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실제 사용처가 달라질 경우 당사의 사업전략 및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주식 처분과 외화 해외 교환사채를 제외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사모 전환사채,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자금조달 방식은 모두 주주의 지분 희석을 유발할 수 있는 자금조달 방식이며,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또한 신주인수권증권이 권리행사 될 경우 신주가 발행되어 추가적으로 주주가치가 훼손되고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는 자금조달 방식이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소송 및 기타 우발채무와 관련한 위험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송 및 법률 위반 사항은 없습니다. 하지만 향후 당사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 분쟁, 핵심인력 유출입이 발생하거나, 임직원 및 관련자가 당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 등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법률 분쟁은 통상적으로 장기간에 거쳐 진행되며, 사안에 따라 매우 큰 규모의 분쟁이 될 경우 큰 액수의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제품 상업화 이후특허 관련 분쟁이 발생할 경우 판매금지가처분, 판매금지명령(injunction) 등 분쟁이 발생한 국가 내 법원의 보전처분 등에 의하여 판결의 결과가 최종적으로 확정되기 전에 당사의 영업활동이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법률위반으로 인한 리스크를 회피하고자 지속적으로 회사의 영업활동에 관련된 법률검토 및 법률자문을 받고 있으며 담당 임직원에 대한 법률적 내부통제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소송이나 분쟁, 예상치 못한 법률적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영업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당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담보 및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가 제공받은 담보 및 보증 내역] | |
(기준일 : 2025년 03월 31일) | (단위 : 천원) |
구 분 | 제공자 | 내 용 | 금 액 |
---|---|---|---|
지급보증 | 신용보증기금 | 우리은행 운전자금 신용보증 (150억*95%) |
14,250,000 |
서울보증보험 | 대구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반환 지급보증外 |
43,308,548 | |
광성전자(주) | 대구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반환 지급보증시 관계사 연대보증 | 6,829,681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우리은행 운전자금 차입금에 대한 신용보증 14,250백만원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는 대구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반환 지급보증 외 43,309백만과 관계사인 광성전자(주)로부터 대구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반환 지급보증에 대한 연대보증으로 6,830백만원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종속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에 대해 채무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말 기준 지급보증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가 제공받은 담보 및 보증 내역] | |
(기준일 : 2025년 03월 31일) | (단위 : 천원) |
채무기업 | 관계 | 신용공여 종류 |
신용공여일자 | 보증기간 (종료일) |
신용공여 등의 목적 | 보증금액 | 채권자 |
제이에이치 화학공업(주) |
종속회사 | 채무보증 | 2022.07.29 | 2025.07.29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3,600,000 | 농협은행 |
2015.05.21 | 2025.05.21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1,920,000 | 농협은행 | |||
2022.09.07 | 2028.09.07 | 시설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3,863,928 | 농협은행 | |||
2023.08.18 | 2025.08.19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3,600,000 | 기업은행 | |||
2022.10.25 | 2025.10.25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1,320,000 | 기업은행 | |||
2022.07.05 | 2025.07.05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660,000 | 기업은행 | |||
2022.08.22 | 2025.08.22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550,000 | 기업은행 | |||
2017.07.21 | 2025.07.29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5,400,000 | 기업은행 | |||
2018.04.09 | 2025.05.31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8,400,000 | 씨티은행 | |||
2023.08.23 | 2025.08.23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6,000,000 | 하나은행 | |||
2024.06.17 | 2025.06.17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6,000,000 | 산업은행 | |||
합계 | 41,313,928 | - |
출처: 당사 제시 주1) 별도 기준 주2) 당사는 건별 채무보증금액이 자기 자본의 3.0% 이상일 경우, 상법 및 회의체 운영규정을 준수하여 이사회 혹은 경영위원회에 그 결정을 위임하고 있습니다. |
종속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은 탄산리튬 추출 시설 및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설에 대한 투자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차입하였고, 이와 관련된 차입금은 동사의 주요 제품인 리사이클링 사업의 주요 최종 전방시장인 전기차 및 ESS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설비 증설을 통해 발생하는 자체적인 영업현금흐름으로 상환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이에 따라 해당 보증채무가 실제로 이행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 보증채무가 현실화되는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2025년 1분기말 기준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은 대출 등과 관련하여 금융기관과 약정을 맺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결 기준 당사 금융기관 약정사항] |
|
(기준일 : 2025년 03월 31일) | (단위: 천원) |
금융기관 | 내역 | 한도금액 | 차입금 | 한도잔액 |
IBK기업은행 | 무역금융 | 38,500,000 | 0 | 38,500,000 |
신한은행 | 10,000,000 | 10,000,000 | 0 | |
한국수출입은행 | 수입자금 | 20,000,000 | 0 | 20,000,000 |
한국수출입은행 | 수출자금 | 50,000,000 | 50,000,000 | 0 |
IBK기업은행 | 시설자금 | 3,800,000 | 3,800,000 | 0 |
KDB산업은행 | 378,833,180 | 318,833,180 | 60,000,000 | |
KB국민은행 | 75,000,000 | 58,200,000 | 16,800,000 | |
우리은행 | 85,000,000 | 64,600,000 | 20,400,000 | |
KEB하나은행 | 95,000,000 | 72,200,000 | 22,800,000 | |
IBK기업은행 | 운전자금 | 5,500,000 | 5,500,000 | 0 |
NH농협은행 | 138,000,000 | 138,000,000 | 0 | |
KDB산업은행 | 103,500,000 | 103,500,000 | 0 | |
KB국민은행 | 79,500,000 | 79,500,000 | 0 | |
한국씨티은행 | 15,000,000 | 15,000,000 | 0 | |
우리은행 | 15,000,000 | 15,000,000 | 0 | |
KEB하나은행 | 72,500,000 | 72,500,000 | 0 | |
SH수협은행 | 10,000,000 | 10,000,000 | 0 | |
신한은행 | 100,000,000 | 100,000,000 | 0 | |
우리은행 | 일반자금 | 75,500,000 | 75,500,000 | 0 |
IM뱅크 | 100,000,000 | 100,000,000 | 0 | |
합계 | 1,470,633,180 | 1,292,133,180 | 178,500,000 |
출처: 당사 제시 |
[연결 기준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금융기관 약정사항] |
|
(기준일 : 2025년 03월 31일) | (단위: 천원) |
금융기관 | 내역 | 한도금액 | 차입금 | 한도잔액 |
IBK기업은행 | 무역금융 | 4,500,000 | 2,480,000 | 2,020,000 |
NH농협은행 | 4,600,000 | 0 | 4,600,000 | |
KB국민은행 | 600,000 | 0 | 600,000 | |
한국씨티은행 | 7,000,000 | 7,000,000 | 0 | |
신한은행 | 3,000,000 | 3,000,000 | 0 | |
NH농협은행 | 시설자금 | 13,719,940 | 13,719,940 | 0 |
KB국민은행 | 17,000,000 | 17,000,000 | 0 | |
IBK기업은행 | 운전자금 | 5,300,000 | 5,300,000 | 0 |
KDB산업은행 | 5,000,000 | 5,000,000 | 0 | |
KB국민은행 | 10,250,000 | 10,250,000 | 0 | |
KEB하나은행 | 5,000,000 | 0 | 5,000,000 | |
합계 | 75,969,940 | 63,749,940 | 12,220,000 |
출처: 당사 제시 |
[연결 기준 당사 외화 약정사항] | |
(기준일 : 2025년 03월 31일) | (단위: USD) |
금융기관 | 내역 | 한도금액 | 차입금 | 한도잔액 |
IBK기업은행 |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00,000,000 | 0 | 100,000,000 |
NH농협은행 | 30,000,000 | 0 | 30,000,000 | |
KDB산업은행 | 30,000,000 | 0 | 30,000,000 | |
KB국민은행 | 100,000,000 | 0 | 100,000,000 | |
우리은행 | 15,000,000 | 0 | 15,000,000 | |
KEB하나은행 | 50,000,000 | 0 | 50,000,000 | |
IBK기업은행 | 통화선도계약 | 1,500,000 | 1,404,000 | 96,000 |
SC제일은행 | INVOICE LOAN | 30,000,000 | 0 | 30,000,000 |
SC제일은행 | 매출채권팩토링 1 (팩토링(해외)한도) |
150,000,000 | 0 | 150,000,000 |
SC제일은행 | 매출채권팩토링 2 (팩토링(국내)한도) |
50,000,000 | 0 | 50,000,000 |
한국씨티은행 | 외화대출 1 (외화운영자금대출) |
50,000,000 | 50,000,000 | 0 |
합계 | 606,500,000 | 51,404,000 | 555,096,000 |
출처: 당사 제시 |
한편, (주)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설립을 위한 당사와 (주)LS 간 합작투자를 위해 체결한 합작투자계약 상 일방이 계약위반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경우, 상대방은 콜/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가 계약을 위반하여 계약이 해지된 경우, 상대방은 당사가 보유한 합작회사 주식 전부에 대한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가 가능하며, 매도청구권 행사통지가 있은 경우, 30일 이내에 대금 지급, 주식 이전 등의 거래를 종결하여야 합니다. 또한 상대방이 계약을 위반하여 계약이 해지된 경우, 당사는 매수청구권 행사가 가능하며, 매수청구권(Put Option) 행사 통지가 있은 경우, 30일 이내에 대금 지급, 주식 이전 등의 거래를 종결하여야 합니다.
상기 우발채무 및 옵션 등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 안정성이 일시에 악화될 가능성은 낮으나, 당사의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 안정성에 다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당사의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2025년 1분기말 기준 1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제재 현황] |
공장별 | 일자 | 점검기관 | 위반사항 | 처분사항 | 현재 상황 | 향후 대책 |
---|---|---|---|---|---|---|
김천분원 | 2023.08.31 | 대구지방환경청 | 화학물질관리법 제24조 제3항 위반 |
개선명령 | 예방 시스템 구축 운영 관리 |
예방시스템 지속 가능 관리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
당사는 2023년 8월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화학물질관리법」 제24조 제3항을 위반하여 개선명령 처분을 받은 바 있으며, 그 이후 당사가 점검기관 및 관리감독기관으로부터 받은 추가적인 제재사항은 없습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 진행중인 제재 외 2022년 각각 대구지방환경청과 달서구청으로부터 예방 시스템 구축 운영 및 관리에 있어서 「화학물질관리법」 제28조 제1항 및 「대기환경보전법」 제23조 제2항을 위반하여 각각 벌금 1천만원, 경고 및 과태료 48만원을 처분받은 바 있습니다.
추후 상기와 같은 기관들로부터 제재 등이 확정되거나 새롭게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 안정성에 다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라며, 투자자께서는 추가 제재의 발생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시기 바랍니다.
타. 정보보안 관련 위험 |
당사의 사업은 업무 프로세스를 뒷받침하는 IT 시스템을 필요로 하며, 당사는 물론 고객사 및 공급사와 관련한 기밀 정보의 저장 및 전송 작업이 수반됩니다. 현재까지 당사의 정보 보안에 대한 중대한 침해로 인하여 당사의 사업운영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하였거나 고객사 및 공급사 등 제3자에게 중대한 악영향을 미친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말 기준 정보 보안을 위하여 당사가 정보기술부문에 투자한 금액은 약 60.5억원이며, 정보보호부문에 투자한 금액은 약 15.3억원입니다. 또한 9인의 정보보호 전담인력을 두고 있으며, 매년 정보보호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정보 보안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대 보안 사고 또는 당사의 정보 보안 관련 기타 침해사항을 지속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 보장할 수 없으며, 외부 및 내부의 보안 위협, 정전, 악의적인 침입 및 공격, 프로그래밍 또는 인적 오류, 불법행위 등의 사건이 발생하여 당사의 정보 보안 조치가 제대로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당사 및 제3자 정보의 손실, 부적절한 사용 또는 공개 등의 정보 보안 침해가 발생할 경우, 법적 청구 및 규제에 따른 벌금 및 처벌 등의 제재, 기업평판의 손상, 고객사의 신뢰 상실 등이 발생함에 따라 당사의 사업,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파. 노동쟁의 관련 위험 당사에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1개의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있으며, 당사는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사업장 특성에 맞춰 노사협의회를 매년 분기 1회 이상 운영 중입니다. 그러나, 단체협약 협상 및 체결 과정에서 신의성실 및 노사 상호 존중의 자세로 교섭에 임하게 될 것이나, 노동조합의 권리보장에 따라 노동쟁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당사의 공장 가동률 및 출하량에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준 1개의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사업장 특성에 맞춰 노사협의회를 매 분기당 1회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25년 5월 15일 노동조합 설립 신고 및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통해 2025년 5월 28일을 기준으로 대표교섭노동조합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현재 당사 대표교섭노동조합은 정규직 인원 중 약 20% 인원이 가입된 노동조합 입니다.
당해년도 노동조합 신규 설립에 따라 당사 설립 이후 최초 단체교섭 요구를 받은 상태이며, 현재 노동조합은 단체교섭 요구안을 준비중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단체협약 협상 및 체결 과정에서 신의성실 및 노사 상호 존중의 자세로 교섭에 임하게 될 것이나, 노동조합의 권리보장에 따라 노동쟁의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당사의 공장 가동률 및 출하량에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기타위험
가.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에 따른 경영권 안정성 관련 위험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기준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는 발행주식총수의 14.29%인 5,187,88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까지 포함할 경우 지분율은 23.70% 수준입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통해 향후 발생 가능한 신주인수권 행사 대상 주식수는 5,999,760주이며, 당사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는 296,636주의 신주인수권증권을 부여받을 예정입니다. (주)새로닉스는 배정금액의 32%를 청약할 예정이며, 청약에 필요한 예상 자금은 주식담보대출을 활용하여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는 2025년 1분기 별도 기준 18.3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향후 원리금 상환을 고려하였을 때 증권사를 통한 주식담보대출 한도 내에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 참여 금액을 결정하였습니다. 최대주주 (주)새로닉스는 청약에 참여하여 배정 받은 신주인수권을 향후 5년간 자금 확보 시 순차적으로 행사 예정이며, 제3자에게 양도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이후 신주인수권증권이 모두 행사되는 것을 가정할 경우, 당사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2.96%로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지분율 대비 -1.32%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한도인 70% 수준까지 행사가액이 하향조정 될 경우 신주인수권 행사 대상주식수는 8,570,938주로 증가하며, 해당 주식수가 모두 행사될 경우 당사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2.50%로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지분율 대비 -1.79%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후 발생하는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 행사는 최대주주의 비교적 낮은 지분율로 인하여 당사 최대주주의 경영권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추가적인 최대주주 지분율의 하락으로 향후 당사 경영권 위협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투자 판단 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대주주는 1968년 12월 설립된 (주)새로닉스이며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4.29%인 5,187,88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 15인의 지분을 포함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발행주식총수의 23.70%인 8,607,88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현황] | |||
(기준일 :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
---|---|---|---|---|
주식수 | 지분율 | |||
(주)새로닉스 | 본인 | 보통주 | 5,187,882 | 14.29% |
Kwang Sung Electronics Inc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1,212,221 | 3.34% |
광성전자(주)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585,476 | 1.61% |
허제홍 | 임원(등기) | 보통주 | 733,224 | 2.02% |
허제현 | 임원(등기) | 보통주 | 569,034 | 1.57% |
HUR LAUREN JAYOUN (허자윤) | 기타 | 보통주 | 206,472 | 0.57% |
신화영 | 기타 | 보통주 | 25,556 | 0.07% |
박은진 | 기타 | 보통주 | 1,000 | 0.00% |
허성택 | 기타 | 보통주 | 17,520 | 0.05% |
이헌일 | 기타 | 보통주 | 3,713 | 0.01% |
박행숙 | 기타 | 보통주 | 19,926 | 0.05% |
이성수 | 기타 | 보통주 | 6,939 | 0.02% |
이관수 | 기타 | 보통주 | 28,965 | 0.08% |
최수안 | 임원(등기) | 보통주 | 5,025 | 0.01% |
윤용순 | 주주 | 보통주 | 1,427 | 0.00% |
이병희 | 임원(미등기) | 보통주 | 3,500 | 0.01%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 보통주 | 8,607,880 | 23.70% | |
발행주식총수 | 보통주 | 36,316,174 | 100.00% |
출처: 당사 제시 |
주주우선 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는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금액은 3,000억원이며,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는 46,351백만원을 배정받을 예정입니다. (주)새로닉스는 배정금액의 32%를 청약할 예정이며, 청약에 필요한 예상자금 14,832백만원은 국내 1금융권 은행을 통한 주식담보대출을 통해 마련할 계획입니다.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는 2025년 1분기 별도 기준 18.3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향후 원리금 상환을 고려하였을 때 증권사를 통한 주식담보대출 한도 내에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 참여 금액을 결정하였습니다. 최대주주 (주)새로닉스는 청약에 참여하여 배정 받은 신주인수권을 향후 5년간 자금 확보 시 순차적으로 행사 예정이며, 제3자에게 양도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특수관계인의 청약 참여에 관하여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한편, 당사 최수안 대표이사는 2024년 2월~2025년 3월까지 매월 자사주 지분을 추가 매입하였으며, 허제홍 이사회 의장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2024년 9월부터 매월 자사주 지분을 추가 매입하고 있습니다. 허제홍 의장은 2차전지 산업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기업가치 회복을 위해 경영진 스스로 기업의 미래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였습니다.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으로 발행되어 청약한 자에게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과 신주인수권증권이 함께 부여됩니다. 발행 이후 신주인수권증권을 보유하는 자는 발행 후 1개월 후부터 행사가액을 현금납입 또는 보유한 사채와의 대용납입을 통해 신주인수권 권리 행사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행사된 신주인수권의 수만큼 신주가 발행됩니다. 최대주주의 32%의 청약 참여와 특수관계인의 본 사채 공모 미참여를 가정할 경우,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후 행사가액 조정없이 신주인수권증권 전량이 행사된 상황을 가정한 경우에는 12.96% 수준으로 발행 전 대비 -1.32%p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의 조정한도인 70%까지 행사가액이 하락한 이후 신주인수권증권 전량이 행사된 상황을 가정한 경우에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12.50%까지 발행 전 대비 -1.79%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에 따른 지분율 변동 시뮬레이션] |
(단위 : 주, %) |
구분 | 관 계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기준 |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및 신주인수권 행사 후 (리픽싱 X) |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및 신주인수권 행사 후 (리픽싱 70%)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새로닉스 | 본인 | 5,187,882 | 14.29% | 5,484,518 | 12.96% | 5,611,641 | 12.50% |
Kwang Sung Electronics Inc | 특수관계법인 | 1,212,221 | 3.34% | 1,212,221 | 2.86% | 1,212,221 | 2.70% |
광성전자(주) | 특수관계법인 | 585,476 | 1.61% | 585,476 | 1.38% | 585,476 | 1.30% |
허제홍 | 임원(등기) | 733,224 | 2.02% | 733,224 | 1.73% | 733,224 | 1.63% |
허제현 | 임원(등기) | 569,034 | 1.57% | 569,034 | 1.34% | 569,034 | 1.27% |
HUR LAUREN JAYOUN (허자윤) | 기타 | 206,472 | 0.57% | 206,472 | 0.49% | 206,472 | 0.46% |
신화영 | 기타 | 25,556 | 0.07% | 25,556 | 0.06% | 25,556 | 0.06% |
박은진 | 기타 | 1,000 | 0.00% | 1,000 | 0.00% | 1,000 | 0.00% |
허성택 | 기타 | 17,520 | 0.05% | 17,520 | 0.04% | 17,520 | 0.04% |
이헌일 | 기타 | 3,713 | 0.01% | 3,713 | 0.01% | 3,713 | 0.01% |
박행숙 | 기타 | 19,926 | 0.05% | 19,926 | 0.05% | 19,926 | 0.04% |
이성수 | 기타 | 6,939 | 0.02% | 6,939 | 0.02% | 6,939 | 0.02% |
이관수 | 기타 | 28,965 | 0.08% | 28,965 | 0.07% | 28,965 | 0.06% |
최수안 | 임원(등기) | 5,025 | 0.01% | 5,025 | 0.01% | 5,025 | 0.01% |
윤용순 | 주주 | 1,427 | 0.00% | 1,427 | 0.00% | 1,427 | 0.00% |
이병희 | 임원(미등기) | 3,500 | 0.01% | 3,500 | 0.01% | 3,500 | 0.01% |
합계 | 8,607,880 | 23.70% | 8,904,516 | 21.04% | 9,031,639 | 20.12% | |
발행주식총수 | 36,316,174 | 100.00% | 42,315,934 | 100.00% | 44,887,112 | 100.00% |
주1) 상기 지분율 변화는 보수적인 지분율 추정을 위하여 신주인수권증권의 전량 행사를 가정하였습니다. 주2) 상기 가정은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최대주주의 32% 청약 참여, 특수관계인의 청약 미참여를 가정하였습니다. 주3) 리픽싱 X 가정의 최대주주 주식수의 경우, 발행 전 주식수에 최대주주의 청약금액에 따라 교부받는 신주인수권증권 296,636주의 전량 행사를 가정하였습니다. 주4) 리픽싱 70% 가정의 최대주주 주식수의 경우, 발행 전 주식수에 리픽싱(Refixing) 70%를 적용하여 하향 조정된 예정 행사가액을 적용한 후 청약금액에 따라 교부받는 신주인수권증권 423,759주의 전량 행사를 가정하였습니다. 주5) 리픽싱 X 가정의 발행주식총수의 경우, 발행 전 발행주식총수에 예정 행사가액 50,002원을 적용하여 산출된 신주인수권증권 행사 대상주식수 5,999,760주를 합산한 주식수입니다. 주6) 리픽싱 70% 가정의 발행주식총수의 경우, 발행 전 발행주식총수에 리픽싱(Refixing) 70%를 적용하여 하향 조정된 예정 행사가액 35,002원을 적용하여 산출된 신주인수권증권 행사 대상주식수 8,570,938주를 합산한 주식수입니다. |
다만, 예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최대주주의 청약자금 부담이 증가하거나, 또한 당사의 최대주주가 청약자금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주식담보대출에 실패하는 등의 사유로 최대주주의 청약자금이 줄어들거나 청약물량이 부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투자자께서는 투자 판단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로 인한 최대주주의 지분 하락 이전에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준으로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4.29%로 비교적 낮은 수준이므로, 이로 인해 당사의 최대주주의 경영권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리하자면, 최대주주의 상기 청약율이 32%보다 적거나 청약에 실패할 경우,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후 신주인수권증권의 권리행사 주식수가 늘어날 경우 최대주주 지분율의 하락으로 향후 당사의 경영권 위협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미상환 주식연계채권으로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약 1,000억원과 외화 해외 교환사채 약 4,909억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6회차 미상환 전환사채는 2025년 05월 23일에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행사에 따라 자기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실제 취득 후 소각일은 2025년 07월 10일로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미취득 상태임에 따라 아래 미상환 주식연계채권 현황에 기재하였습니다. 당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을 활용하여 상기 사채를 취득 후 소각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가 공시한 2025년 05월 23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당사의 미상환 주식연계채권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상환 주식연계채권 현황] | |||
(기준일 :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 | (단위 : 원, 주) |
종류\구분 | 회차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전자등록) 총액 |
전환/교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교환 청구가능기간 |
전환/교환조건 | 미상환사채 | 비고 | ||
---|---|---|---|---|---|---|---|---|---|---|---|
전환/교환 비율(%) |
전환/교환 가액 |
권면(전자등록) 총액 |
전환/교환 가능주식수 |
||||||||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6 | 2025.01.10 | 2030.01.10 | 99,999,967,452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2026.01.10 ~2029.12.20 |
100 | 103,974 | 99,999,967,452 | 961,778 | 주1) |
외화 해외 교환사채 | - | 2023.04.26 | 2030.04.26 | 662,850,000,000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2023.06.06 ~2030.04.16 |
100 | 438,100 | 490,866,000,000 | 1,149,888 | 주2), 주3) |
합 계 | - | - | - | 762,849,967,452 | - | - | - | - | 590,865,967,452 | 2,111,666 | - |
주1) 상기 기재한 6회차 미상환 전환사채는 2025년 05월 23일에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행사에 따라 자기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실제 취득 후 소각일은 2025년 07월 10일로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미취득 상태임에 따라 미상환 전환사채로 기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가 공시한 2025년 05월 23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2) 당사는 상기와 같이 교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3년 04월 20일 주요사항보고서(교환사채권발행결정)와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를 참고 바랍니다. 주3) 상기 외화 해외 교환사채의 미상환 권면(전자등록)총액은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채권자와의 별도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171,984,000,000원 규모의 만기전 취득후 잔액으로 자세한 내용은 2024년 12월 10일 자기교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
상기 기재한 주식연계채권 중 제6회차 전환사채의 경우, 2025년 05월 23일부로 풋옵션(Put Option)이 행사되어 2025년 7월 10일 미상환금액 전액이 신주 발행을 야기하는 전환권으로 행사되지 않고 당사의 보유 현금을 통해 상환될 예정으로 오버행으로 인한 최대주주의 지분율 변동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또한, 외화 해외 교환사채의 경우, 2028년 4월에 최초 풋옵션 행사기간이 도래할 예정이나, 해당 교환사채가 교환대상주식수를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1,149,888주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권리 행사에 따라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이 없어 오버행으로 인한 최대주주의 지분율에 변동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한편, 당사는 최근 경영권 변동의 위험에 노출된 상황은 없으나, 최대주주의 비교적 낮은 지분율과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인한 추가적인 지분율 하락의 가능성으로 인하여 적대적 M&A 등의 위험성을 내포할 수 있으며 이는 경영권 변동의 위험성으로 이어져 안정적인 경영활동의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경영권 변동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서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통한 지배구조확립과 정관상 이사의 총수를 제한하는 등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당사는 2차전지 산업의 전후방산업을 포함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를 구성하여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지배구조를 확립할 예정입니다. 현재 당사의 정관 제28조 상 이사의 수는 3명 이상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경영권 안정을 위해 필요성이 대두될 경우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통한 정관 개정을 통해 이사의 수를 제한하는 내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는 추후 정관 개정 시 이사의 수를 몇 명의 인원으로 제한할지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당사는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자가 당사의 정관 제29조 제2항에 따라 신규 이사의 선임을 위해 주주총회에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 및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를 만족하여 신규 이사를 선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사전에 각 분야의 전문가를 당사의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로 추가 구성하여 기존의 이사를 해임하지 않는 한 신규 이사의 선임이 불가능하도록 하여 적대적 M&A 시도를 방지할 예정입니다. 한편, 상술하였듯 신규 이사의 선임을 위해서는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 및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를 만족하여야 하나,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최대주주를 제외한 5%이상 주주가 존재하지 않아 신규 이사 선임을 통한 적대적 M&A의 시도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다만, 이러한 당사의 노력은 경영권 변동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향후 유상증자, 주식연계채권 발행 등 추가 자금조달 및 기타 사유로 지분율이 추가적으로 감소할 경우 당사의 경영권 안정성을 저하되고 대외적인 신뢰도가 하락하여 당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의 최대주주 (주)새로닉스는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보유 중인 (주)엘앤에프 보통주 5,187,882주 중 3,110,000주를 담보로 하여 대출금액 640억원에 대한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 iM뱅크와 체결한 상태이며, 이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47조 제4항에 의거하여 해당 내용을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2025.06.04)"을 통해 주주분들이 확인하실 수 있도록 공시하고 있습니다.
[(주)새로닉스 주식담보대출 계약 현황] | |||
(기준일 : | 2025년 06월 04일 | ) | (단위 : 주, %) |
연번 | 성명 (명칭) |
주식등의 종류 |
주식등의 수 |
계약 상대방 |
계약의 종류 |
계약체결 (변경)일 |
계약 기간 |
비고 | 이자율 | 담보유지비율 |
---|---|---|---|---|---|---|---|---|---|---|
1 | ㈜새로닉스 | 의결권있는 주식 | 250,000 | 국민은행 | 담보계약 | 2024.07.29 | 12개월 (2024.07.29~2025.07.29) |
주식담보대출 | 4.86 | 120 |
2 | ㈜새로닉스 | 의결권있는 주식 | 150,000 | 국민은행 | 담보계약 | 2024.07.26 | 12개월 (2024.07.26~2025.07.26) |
주식담보대출 | 4.86 | 120 |
3 | ㈜새로닉스 | 의결권있는 주식 | 100,000 | 국민은행 | 담보계약 | 2024.07.26 | 12개월 (2024.07.26~ 2025.07.26) |
주식담보대출 | 4.86 | 120 |
4 | ㈜새로닉스 | 의결권있는 주식 | 1,580,000 | 한국증권금융㈜ | 담보계약 | 2024.09.26 | 12개월 (2024.09.26~2025.09.26) |
주식담보대출 | 4.36 | 110 |
5 | ㈜새로닉스 | 의결권있는 주식 | 530,000 | 국민은행 | 담보계약 | 2024.09.26 | 12개월 (2024.09.26~2025.09.26) |
주식담보대출 | 4.75 | 120 |
6 | ㈜새로닉스 | 의결권있는 주식 | 500,000 | iM뱅크 | 담보계약 | 2024.12.16 | 12개월 (2024.12.15~2025.12.15) |
주식담보대출 | 4.73 | 120 |
합계(주식등의 수) | 3,110,000 | 합계(비율) | - | - | - |
현재 (주)새로닉스가 보유한 주식담보대출 건에 대한 이자율은 연 4.36%~4.86% 수준이며, 담보유지비율은 110%~120%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주식담보대출 중 가장 이르게 계약만료기간이 도래하는 건의 만료시기는 2025년 07월 26일이며, 최대주주 (주)새로닉스는 만기일이 도래할 경우 만기 연장할 계획입니다. 현재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최대주주의 청약자금 마련을 위한 주식담보대출을 심사 중에 있으며, 최소 150억원을 한도로 대출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의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약 32% 청약을 위해 필요한 자금 마련의 실패 가능성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다만, 향후 (주)새로닉스가 체결 중인 주식담보대출의 담보주식의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해 담보 주식의 가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줄어들고 담보유지비율을 하회할 경우, 금융기관에서 추가 담보 제공을 요구하거나 이를 충족하지 못할 시 담보권 실행으로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하락하여 경영권의 약화되거나 최대주주의 지위 변경될 위험 또한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위와 같은 상황으로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1% 이상 감소한 경우「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3조에 의거하여 지체 없이 "임원 등의 특정증권등 소유상황 보고" 공시를 통해 투자자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중점심사 선정 가능성 및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른 일정 지연 관련 위험 금융감독원은 IPO(기업공개) 및 유상증자 주관업무와 관련해 16개 증권사와 간담회를 하고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중점심사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등 7개 사유에 해당하면 '중점심사 유상증자'로 선정하고, 심사 항목별로 집중심사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주식가치 희석화 우려', '일반주주 권익훼손 우려', '재무위험 과다', '주관사의 주의의무 소홀' 등 대분류와 7가지 소분류에 따라 중점심사 유상증자 항목을 선정하였으며, 공모로 진행되는 주식관련사채(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발행도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고 공개하였습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당사의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가 중점심사 대상 선정 여부는 미정이나, 당사는 금융감독원의 강화된 유상증자 심사 기조에 맞추어 상기 기재한 중점심사 대상의 주요 심사항목에 대한 내용을 최대한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최근 소액주주들의 유상증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에, 당사는 소액주주 및 투자자분들께서 투자위험을 충분히 인지하신 후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투자위험요소를 충실히 기재하였습니다. 또한, 주주권익 훼손을 방지하기위해 본 공시서류가 주주와의 공식적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면밀하게 작성하였으며, 이외에도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당위성 및 상세한 자금사용목적에 대해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주주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 입니다. 당사가 금융감독원의 중점심사 대상에 선정될 경우 본 공시서류는 공시 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공시서류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 공시사항과 수시 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 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2025년 02월 27일 금융감독원은 IPO(기업공개) 및 유상증자 주관업무와 관련해 16개 증권사와 간담회를 하고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중점심사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앞으로 일반주주 권익 훼손 우려 등 7개 사유에 해당하면 '중점심사 유상증자'로 선정하고, 심사 항목별로 집중심사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주식가치 희석화 우려', '일반주주 권익훼손 우려', '재무위험 과다', '주관사의 주의의무 소홀' 등 대분류와 7가지 소분류에 따라 중점심사 유상증자 항목을 선정하였으며, 공모로 진행되는 주식관련사채(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발행도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고 공개하였습니다. 중점심사 유상증자 선정기준 상세 항목 및 중점심사 유상증자 해당시 심사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중점심사 유상증자 선정기준] |
대분류 | 소분류 | 선정기준 |
---|---|---|
주식가치 희석화 우려 | ① 증자비율 | 증자규모 및 증자비율 등 고려 |
② 할인율 | 증자규모 및 할인율 등 고려 | |
일반주주 권익훼손 우려 | ③ 신사업투자 등 | 자금사용목적의 타법인출자 또는 신규사업 연관성 고려 |
④ 경영권 분쟁발생 | 경영권 분쟁 소송이 진행되었거나 진행중 | |
재무위험 과다 | ⑤ 한계기업 등 | 최근 3개년 연속 재무실적 부실 또는 재무구조 악화 등 |
주관사의 주의의무 소흘 | ⑥ IPO 실적 과다 추정 | IPO 후 실적 괴리율 등 고려 |
⑦ Due Diligence 소흘 | 다수의 정정요구를 받은 주관사의 인수·주선 참여 |
출처: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주1) 주식 관련 사채(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 포함하며, ① 및 ②의 경우 규모 및 리픽싱 등을 고려 |
주2) ③, ④ 외 정성적 중점심사 유상증자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용 예정 |
주3) 규모, 비율 등 계량기준은 비공개 운영 |
[중점심사 유상증자 심사절차] | ||
|
||
출처: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중점심사 유상증자에 해당하는 경우 공통 심사항목으로 1) 유상증자(주식연계채권 포함)의 당위성 및 의사결정 과정, 2) 이사회 논의 내용, 3) 주주 소통절차, 4) 기업실사 내용 등 기재사항을 집중심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현행 IPO 심사절차를 준용해 제출 1주일 내 집중심사를 진행하고, 최소 1회 이상 대면협의를 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중점심사 유상증자 대상으로 지정된 사유와 해당 이슈가 발생하게 된 경위와 향후 대응 방안 등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중점심사 지정사유별 심사항목] |
중점심사 지정사유 | 심사항목 |
---|---|
① 공통 심사항목 | 유상증자(주식연계채권 포함) 당위성 및 의사결정과정, 동 사항들의 이사회 논의 여부 및 그 논의내용, 소액주주 등의 이해 고려여부 및 주주 보호 방안 관련 개선계획, 기업실사 합리적 수행여부 등 |
② 증자비율, 할인율 | 증자비율(주식연계채권의 경우 기발행주식수 대비 신주인수권 행사 시 발행될 주식비율), 할인율(주식연계채권의 경우 리픽싱) 적정성에 대한 검토여부 및 검토내용, 이에 대한 이사회 논의여부 및 그 내용 등 |
③ 신사업투자 등 | 신규사업 진출위험, 기존 사업에 미치는 영향, 타법인 인수시 가격 적정성 검토여부 및 주요 검토내용 등 |
④ 경영권 분쟁발생 |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유상증자(주식연계채권 포함) 추진 배경 및 목적, 관련 법률적 위험 등 |
⑤ 한계기업 등 | 재무지표 악화 경위,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및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회사의 대응방안 등 |
⑥ IPO실적 과다 추정 | 상장시 자금사용 계획과 달리 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게 된 경위, 괴리율 발생원인 및 회사의 대응방안 등 |
출처: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유상증자 중점심사 지정사유별 심사항목에 관한 당사의 검토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공통 심사항목
가) 주주우선공모 후 실권주 일반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당위성
1. 시설투자 확대 및 원재료 등 운영재원 확보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인 자금 3,000억원을 1)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신규 LFP 생산법인 설립 목적의 타법인증권취득자금, 2) 기존 NCM 양극재 공장의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 도입 목적의 시설자금, 3) 출하량이 증가 중인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물량 대응을 위한 전구체, 리튬 등 원재료 매입 목적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LFP 양극재 수요가 있는 신규 고객사 확보로 현재의 편중된 고객 비중 구조를 해소하고, 당사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이후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A 양극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조달 예정 자금은 아래와 같이 집행할 예정이며, 향후 경영여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투자금액과 시점 등은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당사는 LFP양극재 생산법인의 신규 설립을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술이전에 따른 법적 규제 또는 인력 전환 배치 시 발생할 수 있는 근로기준법, 노동관계조정법 등의 규제 위반 관련 사항까지 검토가 완료되었으며, 신설법인 설립을 위해 사전에 필요한 검토가 모두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이에 당초 예상 일정 보다 빠른 2025년 7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해당 이사회에서 LFP 신규법인 설립에 대해 승인 가결이 이루어질 경우 신규법인 설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이사회에서는 신규법인 설립을 통한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검토할 예정이며, 해당 이사회에서 본 안건에 대한 부결 시 신설법인 설립이 무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2025년 5월 23일 개최된 5차 정기 이사회에서 LFP 시장전망 및 사업개요에 대한 사전 보고가 된 바가 있으며, 당사는 통상 이사회 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사회 개최 이전에 안건의 내용을 이사들에게 통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2025년 7월 10일의 이사회 개최 전 당사의 이사들에게 신설법인 설립에 관한 안건을 사전에 통지하였으며, 당사가 본 공시서류 제출일 기준으로 파악한 바로는 현재 이사들로 하여금 해당 안건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부결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 본 안건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LFP양극재 사업부문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구지1~3공장과 같이 당사가 직접 집행하는 토지, 공장, 설비 등의 유형자산 취득 목적의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당사의 자금사용목적은 "V.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한 투자자 참여 기회 확대
당사는 주주우선공모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기존 주주의 우선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신규 투자자들에게도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희석화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일반공모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층을 확보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나)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회사정책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로 인해 주주들의 지분이 다소 희석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이후의 명확한 비전 제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주 소통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금번 납입대금을 전략적으로 투자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 상승을 유도하여 중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1. 주주와의 소통 강화 방안
당사는 금번 자금조달과 관련하여 주주들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보 전달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소통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액주주를 비롯한 기관 및 해외 투자자들이 당사의 자금조달 목적과 향후 계획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표적으로, 당사의 IR 전용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2025년 06월 16일 증권신고서 공시 이후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관련된 핵심 정보와 주요 질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IR 자료를 게재하는 한편, 주주 대상 설명회 개최, 보도자료 배포, 커뮤니케이션 전담 조직 운영 등을 통해 다각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1) IR자료 게재를 통한 이해도 증진
당사는 소액주주,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를 포함한 모든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별도의 IR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주요 IR 자료와 공지사항을 투명하게 게시하여, 주주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실천하고있습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관련해서도, 당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IR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주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소통을 활성화하여 주주 권익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조건, 배경, 목적 등으로 구성된 설명 자료와 주요 예상 질의에 대한 답변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Q&A 자료를 IR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주주들이 관련 내용을 보다 빠르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자금조달 옵션들과 금번 발행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비교·분석한 자료를 통해, 당사의 자금조달 결정 과정이 주주의 이익을 고려한 신중한 판단에 기반했음을 설명하고, 주주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자금조달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해 주주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주주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전담 커뮤니케이션 TFT 구축을 통한 소통 강화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관련하여, 투자자와의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전담 커뮤니케이션 TFT(Task Force Team)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해당 TFT는 기존 IR팀을 중심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실무진을 포함해 구성되며, 주주 및 투자자의 문의에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선고객센터 운영을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문의에 실시간으로 응대하고, 접수된 주요 질의사항은 정기적으로 분류 및 정리하여 당사 IR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이메일 접수 시스템도 병행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주주와의 접근성을 높이고 커뮤니케이션의 범위와 깊이를 확대하겠습니다.
(3) 투자설명회(IR) 개최를 통한 투명한 정보 제공 및 이해 제고
당사는 그간 소액주주를 비롯한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들과의 정기적인 IR 활동을 통해, 경영 성과 및 향후 전략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유를 지속해 왔습니다. 특히, 매 분기 기관투자자 뿐만 아니라, 소액주주를 위한 별도 대면설명회도 병행함으로써 특정 투자자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잡힌 소통을 실현해 왔습니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관련해서도, 당사는 기관투자자 뿐만 아니라 소액주주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의 배경과 목적, 구조, 기대효과 등 핵심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쌍방향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설명회 이후에도 관련 후속 정보 및 시장의 주요 질의 사항을 정리·공유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당사의 의사결정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회사의 미래 방향성을 신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2024년~2025년 L&F 투자 설명회 진행 이력] |
회차 | 일시 | 설명회명(장소) | 주요 내용 | 대상 |
---|---|---|---|---|
1 | 2024.02.01 |
23년 경영실적 설명회 (On-Line) |
연간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전체 주주 |
2 |
2024.02.06~ 02.07 |
23년 경영실적 기업설명회 (NDR/서울) |
연간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국내외 기관투자자 |
3 | 2024.03.25 |
단일판매계약 공시 관련 Conference Call (On-Line) |
단일판매계약 공시 관련 설명 및 향후 계획 |
국내외 애널리스트 |
4 | 2024.04.12 |
단일판매계약 공시 관련 Conference Call (On-Line) |
단일판매계약 공시 관련 설명 및 향후 계획 |
국내외 애널리스트 |
5 | 2024.05.09 | 24년 1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On-Line)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전체 주주 |
6 |
2024.05.13~ 05.14 |
24년 1분기 기업설명회 (NDR/서울)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국내외 기관투자자 |
7 | 2024.08.06 |
24년 반기 경영실적 설명회 (On-Line) |
반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전체 주주 |
8 |
2024.08.12~ 08.13 |
24년 반기 기업설명회 (NDR/서울)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국내외 기관투자자 |
9 | 2024.09.09 |
해외투자자 대상 설명회 (홍콩)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외국인 투자자 |
10 | 2024.10.16 |
Investor Day(투자자초청설명회) (대구) |
엘앤에프 중장기 사업 계획 및 주요 경영 전략 |
국내외 애널리스트 |
11 | 2024.11.01 | 24년 3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On-Line)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전체 주주 |
12 | 2024.11.04 |
소액주주 대상 기업설명회 (서울)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소액 주주 |
13 |
2024.11.06~ 11.07 |
24년 3분기 기업설명회 (NDR/서울)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국내외 기관투자자 |
14 | 2025.02.05 |
24년 경영실적 설명회 개최 (On-Line) |
연간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전체 주주 |
15 | 2025.02.12 |
소액주주 대상 기업설명회 (서울) |
연간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소액 주주 |
16 | 2025.03.19 |
제25기 주주총회 (대구) |
엘앤에프 중장기 사업 계획 및 주요 경영 전략 설명 | 전체 주주 |
17 | 2025.04.30 |
25년 1분기 경영실적 설명회 (On-Line)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전체 주주 |
18 | 2025.05.07 |
25년 1분기 기업설명회 (NDR/서울)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국내외 기관투자자 |
19 | 2025.05.12 |
25년 1분기 기업설명회 (NDR/싱가폴) |
분기 실적 리뷰, 사업 전망 안내 및 질의 응답 |
외국인 투자자 |
(4) 보도자료 배포를 통한 시장과의 공식적 커뮤니케이션 강화
당사는 자금 조달과 같은 중대한 경영 사항에 대해 시장과의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주요 결정 시점마다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형성을 지속해왔습니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 관련해서도 자금조달 배경과 기대효과 등이 포함된 보도자료를 준비하여 시장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외부 투자자와 언론,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당사의 의사결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불필요한 추측이나 오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향후 본 건과 관련해 시장의 반응이나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후속 보도자료나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투명한 정보 전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5) 주주총회를 통한 직접적 의견 교환 및 신뢰 기반 조성
당사는 주주총회를 주주와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3월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중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금조달의 필요성에 대해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당사는 자금의 사용 계획과 기대 효과를 구체적으로 안내했으며, 향후 자금조달 과정에서도 주주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가장 주주친화적인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설명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해 주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4개년 당사 주주총회 진행 이력] |
구분 | 일시 | 주요 주제 | 방법 |
---|---|---|---|
제22기 주주총회 | 2022.03.23 |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 주주간담회 (미래에셋증권-김철중) | 대면 |
제23기 주추총회 | 2023.03.22 | 애널리스트와 함께하는 주주간담회 (메리츠증권-노우호) | 대면 |
임시주주총회 | 2023.10.25 |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관련 및 사업 현황 보고 | 대면 |
제24기 주주총회 | 2024.03.20 | CEO Speech : 원통형 배터리 시장 및 L&F 성장 전망 | 대면 |
제25기 주주총회 | 2025.03.19 | LFP 신규 사업 진출 계획 및 중장기 사업 전망 | 대면 |
(6) 주주 소통 이력 관리 및 피드백 시스템 구축
당사는 현재 운영 중인 IR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주주와의 커뮤니케이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금조달과 관련한 주주 질의, 주요 의견 및 대응 이력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향후 유사한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집된 피드백을 분석해 주주들이 궁금해하거나 우려하는 핵심 이슈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IR 콘텐츠 구성에도 반영함으로써 소통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체계적 소통 관리 체계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주주의 의견을 경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IR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2. 주요 기관투자자 대상 IR 진행
주요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IR을 진행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배경, 목적, 기대 효과와 당사의 중장기 사업전략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며,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상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시장 내에 충분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② 증자비율 및 할인율
당사는 금번 주주우선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공장 증설을 위한 타법인증권취득, 기존 공장의 CAPEX 투자, 원재료 매입 등의 운영자금 확보 등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재무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경우 증자비율 대신 발행주식총수 대비 신주인수권증권수(이하 "신주인수권 비율")와 할인율 대신 행사가액의 조정(이하 "리픽싱")을 사용하였습니다.
신주인수권증권수의 경우 사채 전자등록총액을 최초 행사가액으로 나눈 값을 최대로 하며, 최초 발행 시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주식 1주의 신주인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가액은 50,002원이며,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발행주식총수 36,316,174주 대비 신주인수권수는 5,999,760주, 신주인수권 비율 16.52%입니다.
한편 본 사채의 행사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2조의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결정 방법을 준용하여 산정하며 산정 방식 다음과 같습니다.
"본 사채" 발행을 위한 "발행회사"의 최초 이사회 결의일(2025년 06월 16일) 전일을 기산일로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 목의 가격 중 가장 낮은 가격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격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원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단,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미만일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합니다.
가)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합니다. 이하 같습니다).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
나)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본 사채" 구주주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결론적으로 발행되는 신주인수권증권수는 당사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며, 당사가 기존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면서도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의 사채 모집총액을 면밀히 검토하여야합니다. 당사는 모집총액을 결정하기 위해 이사회를 통해 당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금액을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자금이 필요한 사유와 사용 목적에 대해 본 공시서류에 구체적으로 기재하였습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모집한 자금에 대한 자금의 사용목적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V.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리픽싱의 경우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23조 전환가액의 하향조정에 따라 발행당시의 행사가액의 100분의 70에 해당하는 가액까지 최저조정한도 설정이 가능하며, 기존주주들의 지분 희석 정도를 감안하여 적정 리픽싱 한도에 대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이에, 기존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면서도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조건을 결정하기 위해 당사의 이사회는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까지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사례를 토대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비율과 리픽싱 적정성 검토 및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사가 이사회 논의에서 참고한 신주인수권부사채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2022년~2025년)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사례] |
(단위 : 백만원, 원, %) |
회사명 | 납입일 | 발행금액 | 최초 행사가액 |
발행금액/ 최초 행사가액 |
공시일 발행주식총수 |
신주인수권 비율 |
리픽싱 |
---|---|---|---|---|---|---|---|
DH오토넥스 (구, 대유플러스) |
2022-03-24 | 30,000 | 1,291 | 23,237,800 | 120,998,774 | 19.20% | 70% |
유니켐 | 2023-01-25 | 20,000 | 1,247 | 16,038,492 | 72,921,381 | 21.99% | 70% |
한국유니온제약 | 2023-03-02 | 20,000 | 6,464 | 3,094,059 | 7,903,728 | 39.15% | 70% |
SG | 2023-04-06 | 15,000 | 1,238 | 12,116,317 | 44,756,689 | 27.07% | 70% |
EDGC | 2023-04-27 | 20,000 | 1,517 | 13,183,916 | 84,075,931 | 15.68% | 70% |
DH오토리드 (구, 대유에이피) |
2023-05-15 | 20,000 | 5,070 | 3,944,773 | 11,904,238 | 33.14% | 90% |
유니슨 | 2023-06-13 | 30,000 | 1,598 | 18,773,467 | 122,248,023 | 15.36% | 70% |
핸즈코퍼레이션 | 2023-06-13 | 20,000 | 3,205 | 6,240,250 | 21,863,268 | 28.54% | 70% |
엠에프엠코리아 | 2023-06-22 | 10,000 | 772 | 12,953,368 | 30,271,660 | 42.79% | 70% |
AP헬스케어 (구,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
2023-07-06 | 40,000 | 1,665 | 24,024,024 | 51,881,094 | 46.31% | 70% |
DH오토넥스 (구, 대유플러스) |
2023-06-29 | 30,000 | 1,081 | 27,752,081 | 120,998,774 | 22.94% | 70% |
셀루메드 | 2023-11-09 | 20,000 | 3,313 | 6,036,825 | 42,804,725 | 14.10% | 70% |
KG모빌리티 | 2023-11-07 | 150,500 | 8,663 | 17,372,735 | 186,956,024 | 9.29% | 80% |
디와이디 | 2024-01-30 | 25,000 | 990 | 25,252,525 | 52,286,445 | 48.30% | 70% |
형지아이앤씨 | 2024-04-09 | 5,000 | 823 | 6,075,334 | 25,503,363 | 23.82% | 70% |
평균 | 27.18% | 72.02% |
출처: Dart 전자공시시스템, 당사 제시 |
2022년 이후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사례를 분석한 결과, 평균 신주인수권 비율은 27.2%, 평균 리픽싱 한도는 72.0%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신주인수권 비율의 경우, 자금의 사용목적과 회사의 필요 자금 규모에 따라 9.3% ~ 46.3%까지 다양한 비율로 결정된 반면, 리픽싱 한도는 대부분 70%를 설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사례를 기반으로 이사회에서 논의를 진행하였고, 본 발행조건이 기존 주주들의 권익 침해를 최소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적정한 조건이라고 판단하여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리픽싱 한도를 70%, 신주인수권 비율 23.60%가 되는 발행규모로 발행 조건을 결정하였습니다.
한편, 행사가액의 리픽싱이 발생할 경우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이 변경되어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주식 1주 이상의 신주인수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리픽싱 최저조정한도(70%)인 35,002원까지 행사가액이 조정될 경우,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준 발행주식총수 36,316,174주 대비 최대 신주인수권수는 8,570,938주로 신주인수권 비율이 23.60%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③ 신사업투자 등
당사는 금번 주주우선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공장 증설을 위한 타법인증권취득, 기존 공장의 CAPEX 투자, 원재료 매입 등의 운영자금 확보로 신사업투자에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당사의 신규 공장 증설의 목적이 기존 NCM 양극재 공장이 아닌 LFP 양극재 공장인 바 금융감독원에서 신사업투자 등에 해당한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신사업투자 등에 해당되어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습니다. LFP 양극재공장 투자 관련 세부 자금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중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④ 경영권 분쟁발생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준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약 23.70%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에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는 청약자금 약 14,832백만원을 사용하여 청약비율 32% 수준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당사 발행주식총수의 5% 이상 지분율을 보유한 주주는 최대주주 이외에 없고 소액주주들에게 지분율이 분산되어 있어 최대주주의 변경 및 경영권 분쟁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지분율 약화에 따른 경영권 변동 및 분쟁 관련 위험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중 III. 투자위험요소 - 3. 기타위험 - 가.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에 따른 경영권 안정성 관련 위험"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⑤ 한계기업 등
당사는 최근 2개년 및 2025년 1분기간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로 인하여 결손금이 누적되고 있어 자본총계가 감소하는 추세이고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차입금 및 부채비율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활동성, 유동성 등 전반적인 재무제표에서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말 감사보고서상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은 없는 상황이며, 시설투자를 확대와 양극재 산업 내 우수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한계기업 등에 해당되어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 관련 위험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중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을 전반적으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⑥ IPO실적 과다 추정
해당사항 없습니다.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당사는 금융감독원의 중점심사 대상 선정 항목에 일부 해당될 여지가 있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당사가 금융감독원의 중점심사 대상에 선정될 경우 본 공시서류는 공시 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공시서류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다. 신주인수권증권 행사에 따른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300,000백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예정 행사가액 50,002원을 기준으로 전량 권리행사시 5,999,760주가 추가로 유통될 수 있으며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되는 날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시점 이후 대규모 물량 출회 시 주가 희석화 및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인한 주가 급등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받으신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유념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300,000백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예정 행사가액 50,002원을 기준으로 전량 권리행사시 5,999,760주가 추가로 유통될 수 있으며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되는 날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시점 이후 대규모 물량 출회 시 주가 희석화 및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인한 주가 급등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의 총수 현황] |
구 분 | 주식수(주) | 비 고 |
---|---|---|
발행할 주식의 총수 | 55,000,000주 | 정관상 수권주식수 |
발행주식총수 | 36,316,174주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금번 발행되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행사로 인해 발행될 수 있는 주식의 총수 |
5,999,760주 | 발행예정금액 : 300,000백만원 행사가액 : 50,002원 기준 |
한편,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시의 행사가액이 발행 시의 주가보다 현저히낮을 경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인하여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의 예정 행사가액은 50,002원입니다. 이는 최초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예정 행사가액이며 최종 행사가액은 청약일 제3거래일전인 2025년 08월 27일에 확정됩니다. 확정된 행사가액으로 본 건 공모 후 당사는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일괄상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예탁원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 변동될 수 있으며이에 따라 투자자분들께서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시는 시점에서 감안한 당사 보통주 주가와,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교부 받게 되는 시점에서 당사 보통주 주가가 형성되는 수준 간에 괴리가 발생할 가격변동 위험이 존재합니다.
한편,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 받으신 "신주인수권증권"은 신주인수권의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개시일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인수물량에 대한 처분 위험 금번 제 7회차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실권 발생 시,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및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는 발행총액 300,000백만원 중 본 건 공모 후 실권 발생 시 전액 인수를 할 예정입니다. 금번 공모 청약에 혹여 실권물량이 발생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실권수수료를 지급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실권분 인수 후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인수한 실권물량을 장내에서 매각할 경우 단기적으로 본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 거래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인수한 실권물량을 일정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 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가격의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실권수수료를 추가로 지급받게 되는 바, 이 점을 고려할 경우 실권물량의 매입단가가 일반청약자들 보다 약 12.0% 낮은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되어 이 또한 본 사채의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제 7회차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실권 발생 시,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 및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는 발행총액 300,000백만원 중 본 건 공모 후 실권 발생 시 전액 인수를 할 예정입니다. 이 경우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제7회차 신주인주권부사채를 보유하게 되오니, 이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본 사채 공모에 따른 인수수수료 구조는 인수수수료 및 실권수수료로 구분됩니다. 인수수수료는 인수금액의 1.0%로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실권수수료는 미청약물량이 발생할 경우 추가적으로 지급하는 개념으로 청약이 100% 완료되는 상황에서는 지급의무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금번 공모의 경우 청약이 완료된 후 발생한 실권물량에 대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인수비율 대로 자기 책임 하에 인수하게 됩니다. 청약이 미달되어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실권물량를 인수하게 되는 경우, 실제 인수한 인수금액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실권수수료로 지급하게 됩니다.
금번 공모 청약에 혹여 실권물량이 발생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실권수수료를 지급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실권분 인수 후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인수한 실권물량을 장내에서 매각할 경우 단기적으로 본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 거래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인수한 실권물량을 일정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 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가격의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실권수수료를 추가로 지급받게 되는 바, 이 점을 고려할 경우 실권물량의 매입단가가 일반청약자들 보다 약 12.0% 낮은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되어 이 또한 본 사채의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예금자보호법 미적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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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채권시장의 변동성확대에 따른 위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시장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본 사채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사. 사채권 미발행에 관한 사항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으로 발행되므로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의 권리 내용을 전자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본 사채에 대하여는 실물채권을 발행하거나 등록필증을 교부하지 아니합니다.
아.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른 발행일자 변경 위험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공시서류 제출 이후 금융감독원 공시 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등으로 증권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최종의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 효력발생의 의미 증권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
차. 기한의 이익 상실 당사가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
당사가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게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사채관리계약서상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사채관리계약서 제1-2조 제19항") "갑"은 발행회사를 말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를 말합니다.
[사채관리계약서 발췌] |
19. “발행회사”의 기한의 이익상실 (가)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이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나)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갑"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갑"이 이에 동의("갑"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 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갑"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갑"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마) "갑"이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갑"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갑"이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바)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갑"이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차) "갑"이 "본 사채" 이외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 (카) 기타 사정으로 "갑"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하여 "갑"이 "본 사채 조건"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고 "을"이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경우 |
카. 신용등급 평가 한국신용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용등급을 각 BB0(안정적) 및 BB+(안정적)등급으로 평가하였습니다. |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의2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7회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하여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사채는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각각 BB0(안정적) 및 BB+(안정적)등급을 받았습니다.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정사 | 평정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주요 평가근거 |
---|---|---|---|---|
한국신용평가(주) | BB0 |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기적 요소를 갖고 있다. | Stable (안정적) |
- 주력 제품의 양호한 시장지위, 일정 수준의 영업기반 - 판매단가 하락, 출하량 감소, 고정비 부담의 삼중고 - 대규모 투자 이후 실적 부진으로 재무부담 확대 |
NICE신용평가(주) | 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Stable (안정적) |
- 2차전지 양극재 산업 내 우수한 시장지위 - 전방산업 업황, 주요 광물 가격 변화에 따른 높은 실적 변동성 - 최근 가동률 하락, 대규모 재고자산평가손실 계상 등으로 영업실적 큰 폭 저하 - 투자 확대과정에서 높아진 채무부담 수준 |
한편 당사의 최근 신용등급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가일 | 평가대상 |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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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신주인수권부사채 | BB0(안정적) | 한신평(AAA ~ D) | 본평정 |
2025-05-15 | 신주인수권부사채 | BB+(안정적) | NICE신평(AAA ~ D) | 본평정 |
타. 환금성 제약 관련 위험 금번 발행되는 (주)엘앤에프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상장되어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9월 22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예정일은 2025년 09월 10일입니다.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유가증권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대상 주식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유통되고 있는 (주)엘앤에프 보통주식이며, 행사가격은 50,002원(예정)으로 본 행사가액과 관련하여 시가하락에 의한 행사가격 등은 발행시 행사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까지 하향조정(Refixing) 할 수 있습니다.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대상 주식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유통되고 있는 (주)엘앤에프 보통주식이며, 행사가격은 50,002원(예정)으로 본 행사가액과 관련하여 시가하락에 의한 행사가격 등은 발행시 행사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까지 하향조정(Refixing)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조정되게 됩니다. 하기의 조정 취지는 회사의 기업가치가 동일한 상황에서 시가보다 낮은 가액으로 신주가 발행됨으로 인하여 1주당 기업가치 또는 1주당 주가가 줄어드는 이론적 효과를 신주인수권권의 행사가액에도 동일하게 반영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주발행시 행사가액 조정 산식] |
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소유한 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아래 (i) 또는 (ii)의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i)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ii)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의 조정일은 (i)의 경우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의 발행일로 하며, (ii)의 경우 해당 증권의 발행일로 한다.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 "발행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ii)의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동 신주인수권 혹은 전환권의 행사로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한다(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 시 전환가액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 시 행사가액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한다).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액"은 주식분할, 무상증자,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발행 시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하고, "시가"는 '당해 발행가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후속규정이 있는 경우 그 후속규정을 포함함)에 따른 기준주가'로 하며, 위의 산식에 의한 '조정 후 행사가액'의 원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다.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 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2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한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액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에는 조정 후 행사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한다. 라. 상기의 제 가목 내지 다목에 의한 "행사가액" 조정과 별도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23조 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하기로 한다.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마다 "행사가액"을 조정하되, 해당 "행사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격이 직전 "행사가액"보다 낮은 경우, 그 낮은 가격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다만, 본 목에 따른 "행사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발행 시 "행사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행사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한다. |
하.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 관련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신주인수권 행사 시 대용납입한 사채 금액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으로 나눈 주식수의 100%를 행사주식수로 하고, 1주 미만의 단수주에 해당하는 금액은 이를 주식으로 발행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급합니다.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사채 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2.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 -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에 기재된 산정방식에 의한 행사가액으로 나누어서 산정된 수량의 신주인수권증권과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사채 금액을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전일에 각 청약고객에게 배정하게 됩니다. 이 때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하여 주식으로 발행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 계약의 해제 및 해지 조건 당사가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에 대해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와 체결한 인수계약서와 관련하여 거래가 중단되거나 중대한 제한이 발생하는 등의 경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당사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본 계약 전부를 해지 또는 해제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수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에 대해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와 체결한 인수계약서와 관련하여 거래가 중단되거나 중대한 제한이 발생하는 등의 경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당사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본 계약 전부를 해지 또는 해제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수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수계약서 제21조 (해지 또는 해제) 발췌] |
1.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다음 각 호의 경우 "인수단"을 대표하여 "발행회사"에게 서면 통지함으로써 본 계약을 해지 또는 해제할 수 있다. 가. "발행회사"가 본 계약상의 의무 또는 진술 또는 보장사항을 위반한 때 나. 본 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증권시장"에서 일반적으로 거래가 중단되거나 거래에 중대한 제한이 가해진 경우, 또는 "한국거래소"나 장외시장에서 "발행회사" 또는 그 자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가 중단되거나 동 거래에 중대한 제한이 발생한 경우 다. "한국거래소", "발행회사", "발행회사"가 속하는 업종 또는 국내 경제에 중요한 불리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발생이 예상되어 본 계약에서 예정한 "본 사채"의 발행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인수단"이 판단하는 경우 라. "발행회사"가 행정기관으로부터 영업정지, 취소를 당한 경우 마. 본 계약 제6조 제2항에 의하여 "인수단"이 계약을 해지 또는 해제하고자 하는 경우 바. 본 계약 제3조 제20항에 따른 "기한의 이익 상실사유" 또는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사유"가 발생한 경우 사. "발행회사"가 본 계약 및 상장과 관련된 규정, 기타 법규 등을 위반하였고, 그 위반이 중대하거나 그 위반으로 인해 본 계약에 따라 "인수단"이 "본 사채" 모집 및 인수 절차를 계속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 아. 본 조 각 항목의 성질상 이에 준하는 사항으로서 중요한 사정 변경이 있어 "인수단"이 본 계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힘들다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경우 2. 위 제1항에 의하여 본 계약이 해지 또는 해제되는 경우, "인수단"은 해지 또는 해제 전까지 본 계약과 관련하여 지급하였거나 또는 발생한 모든 비용(회계법인 및 법무법인 용역비용을 포함한다)에 대하여 "발행회사"에게 청구서를 제시하고, "발행회사"는 청구서의 수신일 5영업일 이내에 위 청구액을 지급한다. 3. 본 계약의 각 보장 조항, 확약 조항 및 책임 조항 기타 그 성질상 효력을 계속 유지함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본 계약의 각 조항은 본 계약의 해지 또는 해제 이후에도 유효하다. |
너. 기타 투자자 유의사항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제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2) 본 공시서류의 공시심사 과정에서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고, 일부 내용은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3)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4) 당사는 상기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경영자의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 결과는 현재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5)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6)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s://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차입공매도 신주인수권부사채 참여 제한 관련 위험 금융위원회의 공매도 제도개선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에 따라, 주권상장법인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계획이 공시된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이 결정되기 전까지, 해당 기업의 주식을 공매도 한 자는 해당 사채 발행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취득을 제한하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예외적인 경우에만 취득이 허용됩니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80조의4, 「동법 시행령」제208조의4).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권상장법인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계획을 공시한 이후 해당 기업의 주식을 공매도 한 자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취득을 제한하되, 예외적인 경우 취득을 허용하고 있습니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80조의4, 「동법 시행령」제208조의4). 이와 관련 사채 발행에 따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취득이 제한되는 공매도 시점과 취득이 허용되는 예외사유를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습니다.
시행령에 따르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모집 또는 매출 계획이 처음 공시된 다음 날(2025년 06월 17일)부터, 최종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산정이 결정되는 날(2025년 08월 27일)까지 공매도 한 경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취득이 제한됩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08조의4 제3항)
다만, 다음의 경우 공매도를 통해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에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지 않아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취득이 허용됩니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08조의4 제2항).
ⅰ) 마지막 공매도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산정 기산일까지 공매도 주문 수량 이상을 증권시장 정규거래시간에 매수(체결일 기준)
ⅱ)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을 충족한 독립된 거래단위를 운영하는 법인 내에서 공매도를 하지 않은 거래단위가 청약참여
ⅲ) 시장조성 또는 유동성공급을 위한 거래과정에서 공매도
상기 공매도제도 개선 관련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당사의 주식을 해당 기간 동안 공매도하는 투자자께서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취득이 제한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법령과 관련된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및 제125조,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에 따라 본건 공모 채무증권 인수인이 당해 공모 채무증권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입니다. 발행회사인 (주)엘앤에프는 "회사", "발행사" 또는 "동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평가기관
구 분 | 금융투자업자(분석기관) | |
---|---|---|
회사명 | 고유번호 | |
공동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주) | 00160144 |
공동대표주관회사 | 신한투자증권(주) | 00138321 |
공동대표주관회사 | NH투자증권(주) | 00120182 |
2. 분석의 개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는『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제3조(적용범위 등) ① 이 규준은 법 제1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② 이 규준은 주관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③ 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④ 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 시행령 제121조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 ⑤ 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
분석의견의 상세한 내용은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내용
일자 | 실사 내용 |
---|---|
2025-04-01 | * 발행회사 초도 방문 - 발행회사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의사 확인 - 자금 조달 희망금액 등 발행회사 의견 청취 - 이사회 등 상법 절차 및 정관 검토 |
2025-04-07 | * 세부 발행관련 사항 논의 - 사채 발행의 방식 및 조건 등에 관한 협의 - 자금 사용 목적 등에 관한 의견 청취 - 기타 사채 발행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 협의 * 일정 협의 |
2025-04-09 | * 실사 사전요청자료 송부 * 공시 및 기사내용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소속산업에 대한 사전 조사 |
2025-04-09 ~ 2025-05-09 |
* 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라 투자위험요소 실사 1) 사업위험관련 실사 -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체크 2) 회사위험관련 실사 -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체크 3) 기타위험관련 실사 - 주가 희석화관련 위험 등 체크 * 투자위험요소 세부사항 체크 - 재무제표 및 각종 명세서 등의 실제 장부검토 - 주요 계약관련 계약서 및 소송관련 서류 등의 확인 - 각 부서 주요 담당자 인터뷰 * 주요 경영진 면담 - 경영진 평판 리스크 검토 - 향후 사업추진계획 및 발행회사의 비젼 검토 -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추진 배경과 자금사용 계획 파악 * 사채 발행 관련 리스크 검토 - 발행시장의 상황, 자금조달규모의 적정성 발행 회사의 자금사용 계획 등 확인 * 발행사와의 협의 - 자금수요 시기, 발행일정, 발행규모, 인수수수료 협의 |
2025-05-09 ~ 2025-07-08 |
- 증권신고서 작성 조언 - 실사보고서 작성 및 완료 - 증권신고서 인수인의 의견 작성 완료 - 정정증권신고서 작성 조언 - 증권신고서 정정 사항 및 보완요구 자료 관련 추가 실사 |
4. 실사참여자
[대표주관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주요 경력 |
---|---|---|---|---|---|
한국투자증권(주) | IB2본부 | 김성열 | 본부장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 등 29년 |
IB2본부 | 채승용 | 상무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 등 24년 | |
ECM1부 | 김현서 | 이사 | 기업실사 책임 | 기업금융업무 등 23년 | |
ECM1부 | 황성천 | 이사 | 기업실사 검토 | 기업금융업무 등 25년 | |
ECM1부 | 정재욱 | 팀장 | 기업실사 검토 | 기업금융업무 등 14년 | |
ECM1부 | 고선영 | 과장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6년 | |
ECM1부 | 함현중 | 대리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5년 | |
ECM1부 | 구찬웅 | 주임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3년 | |
신한투자증권(주) | 기업금융2본부 | 권혁준 | 본부장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 등 24년 |
기업금융센터 | 이병구 | 이사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 등 22년 | |
기업금융센터 | 이상준 | 부장 | 기업실사 책임 | 기업금융업무 등 15년 | |
기업금융센터 | 조한주 | 팀장 | 기업실사 검토 | 기업금융업무 등 10년 | |
기업금융센터 | 김은선 | 과장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11년 | |
기업금융센터 | 박승윤 | 대리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4년 | |
기업금융센터 | 홍지형 | 대리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4년 | |
기업금융센터 | 장재현 | 대리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1년 | |
NH투자증권(주) | Industry3본부 | 왕태식 | 상무 | 기업실사 총괄 | 기업금융업무 등 17년 |
SME부 | 김기훈 | 이사 | 기업실사 책임 | 기업금융업무 등 12년 | |
SME부 | 박세현 | 팀장 | 기업실사 검토 | 기업금융업무 등 11년 | |
SME부 | 박도현 | 과장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6년 | |
SME부 | 박선빈 | 대리 | 기업실사 실무 | 기업금융업무 등 2년 |
[발행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
(주)엘앤에프 | CFO | 유승헌 | 부사장 | 발행업무 및 기업실사 |
재경부문 | 박남원 | 상무 | 발행업무 및 기업실사 | |
재무센터 | 최현철 | 센터장 | 발행업무 및 기업실사 | |
자금팀 | 김선혁 | 팀장 | 발행업무 및 기업실사 | |
자금팀 | 김성우 | 파트장 | 발행업무 및 기업실사 | |
자금팀 | 김수진 | 책임 | 발행업무 및 기업실사 | |
자금팀 | 석민경 | 책임 | 발행업무 및 기업실사 |
5.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결과
-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는 (주)엘앤에프의 2025년 06월 16일 및 2025년 06월 27일 및 2025년 07월 08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제7회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주)엘앤에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긍정적요인 | ▶ 동사의 제품인 양극재의 전방산업에 해당하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현황의 2025년 1월~4월 기준 데이터의 경우, 유럽 지역에서 전년 동기 대비 26.2% 성장하며 반등을 보였으며, 북미의 경우 2023년 대비 2024년 10.1%를 성장하였던 것에 반면 2025년 1월~4월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수준에 그쳤습니다. 중국 제외 아시아의 경우, 2023년 대비 2024년 13.7% 성장세에 그쳤으나, 2025년 1월~4월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성장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동사는 2024년 8월 구지3공장 양극재 생산 공장 준공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동사가 보유한 구지 1~3 공장의 생산능력은 총 연간 약 19만톤 수준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기차 약 220만여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 동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20년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약 90%의 NCMA 양극재를 개발하며 양극재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 4월 공개된 주요 고객사의 신차량 모델에 동사의 NCMA95 양극재가 탑재되어 해당 차량의 판매량에 따라 동사의 실적 개선 또한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동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 자금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및 ESS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LFP 양극재로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계획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이전부터 LFP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해왔으며, 동사가 보유한 파일럿 라인에서 생산된 샘플 제품은 잠재 고객사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본 자금조달과 LFP 양극재 시설의 구축이 계획대로 완료될 경우 2026년 연간 약 6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동사는 (주)LS와 합작법인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를 설립하고, 하이니켈 NCM 양극재의 핵심 원재료인 전구체를 내재화하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산화를 통한 IRA 법안에 대한 대응수준을 제고할 예정입니다. 동 합작법인의 전라북도 새만금국가산업단지 5공구에 위치한 약 13만 8,000제곱미터 규모의 전구체 생산공장이 계획대로 생산능력의 확보에 성공할 경우, 해당 공장을 통해 전구체 생산능력을 2026년 연간 2만톤, 2028년까지 연간 4만톤, 2029년까지 연간 12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
부정적요인 | ▶ 동사는 전반적인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및 이차전지 수요 둔화, 시설 투자 확장에 따른 이자비용 부담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2023년 이후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에도 매출 감소 및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사의 경우 2022년 이후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원재료 매입 등의 운영자금, 시설투자자금 확보 등을 위한 자금소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부채비율과 총차입금의존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자보상배율 또한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1미만의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까지 2024년을 제외하고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고 있으며, 투자활동현금흐름은 유형자산 취득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음(-)의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동사는 이로 인한 현금의 유출을 장단기차입금의 증가, 교환사채의 발행 등의 재무활동현금흐름을 통해 충당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리튬, 니켈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며 역래깅 효과의 발생으로 2022년 10,036백만원, 2023년 238,225백만원, 2024년 117,390백만원, 2025년 1분기 74,930백만원을 재고자산 평가손실로 인식하였습니다. 동사는 현재 과거 고가에 매입한 원재료에 대한 소진을 이어가고 있으나, 향후 리튬, 니켈 등의 가격 변동으로 인해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증가할 경우 동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동사의 최대주주 (주)새로닉스는 본 공시서류 제출 전일 기준 동의 발행주식총수의 14.29%인 비교적 낮은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주식 중 3,110,000주에 대해 금융기관과 주식담보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대주주 보유 주식의 59.9%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향후 주가 하락 시 담보권자는 추가 담보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담보 제공이 불가한 경우 반대매매를 통해 담보권자의 담보권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으로 인한 오버행 이슈 등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할 경우, 최대주주의 추가 담보 제공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
자금조달의 필요성 |
▶ 동사는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타법인증권취득자금 200,000,000,000원, 시설자금 50,000,000,000원 및 운영자금 50,000,000,000원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세부사용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나.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는 (주)엘앤에프가 제출한 자료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실사를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동사의 금번 공모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 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5. 07. 08. |
공동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 성 환 |
공동대표주관회사 신한투자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이 선 훈 |
공동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윤 병 운 |
V.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회 차: 7] |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300,000,000,000 |
발행제비용(2) | 3,800,000,000 |
순 수 입 금 [ (1)-(2) ] | 296,200,000,000 |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원) |
구 분 | 금 액 | 계산근거 |
---|---|---|
발행분담금 | 210,000,000 | 전자등록총액 x 0.07% |
인수수수료 | 3,000,000,000 | 전자등록총액 x 1.0% |
사채관리수수료 | 40,000,000 | 4천만원 정액(부가세 포함) |
신용평가수수료 | 110,000,000 |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부가세 포함) |
표준코드부여수수료 | 30,000 | 채무증권 건당 2만원, 신주인수권증권 건당 1만원 |
채권 상장수수료 | 1,600,000 | 2,000억원 이상 5,000억원 미만 |
상장연부과금 | 500,000 | 1개년당 100,000원 (최대 50만원) |
채권등록수수료 | 500,000 | 발행액 × 0.001% (최대 50만원) |
기타비용 | 437,370,000 | 투자설명서 인쇄, 등기비용 및 발송비용 등 |
합 계 | 3,800,000,000 | - |
주) 기타비용은 예상금액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목적
회차 : | 7 | (기준일 : | 2025년 06월 16일 | ) | (단위 : 백만원) |
시설자금 | 영업양수 자금 |
운영자금 | 채무상환 자금 |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
기타 | 계 | 비고 |
---|---|---|---|---|---|---|---|
50,000 | - | 50,000 | - | 200,000 | - | 300,000 | - |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자체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
당사는 금번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 예정인 자금 3,000억원을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아래와 같이 자금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하여 조달하는 자금을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한 사용목적대로 사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매 분기별 공시하는 당사의 정기보고서에 공모자금의 실제 사용내역 및 변동상황에 관하여 성실하게 공시할 예정입니다.또한, 자금사용시기가 도래하지 않는 금액에 대해서는 국내 제1금융권 등의 안정성이 높은 상품에 예치할 계획이며, 자금의 사용시기가 도래하여 단기간 내에 자금의 사용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제1금융권 등의 단기금융상품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나. 공모자금 세부 사용목적
당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인 자금 3,000억원을 1)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신규 LFP 생산법인 설립 목적의 타법인증권취득자금, 2) 기존 NCM 양극재 공장의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 도입 목적의 시설자금, 3) 출하량이 증가 중인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물량 대응을 위한 전구체, 리튬 등 원재료 매입 목적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LFP 양극재 수요가 있는 신규 고객사 확보로 현재의 편중된 고객 비중 구조를 해소하고, 당사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이후 현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하이니켈 NCMA 양극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조달 예정 자금은 아래와 같이 집행할 예정이며, 향후 경영여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투자금액과 시점 등은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당사는 LFP양극재 생산법인의 신규 설립을 추진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당사에서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기술 이전 및 양산 안정화를 위해 인력 전환배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술이전에 따른 법적 규제 또는 인력 전환 배치 시 발생할 수 있는 근로기준법, 노동관계조정법 등의 규제 위반 관련 사항까지 검토가 완료되었으며, 신설법인 설립을 위해 사전에 필요한 검토가 모두 마무리된 상황입니다. 이에 당초 예상 일정 보다 빠른 2025년 7월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해당 이사회에서 LFP 신규법인 설립에 대해 승인 가결이 이루어질 경우 신규법인 설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이사회에서는 신규법인 설립을 통한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검토할 예정이며, 해당 이사회에서 본 안건에 대한 부결 시 신설법인 설립이 무산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2025년 5월 23일 개최된 5차 정기 이사회에서 LFP 시장전망 및 사업개요에 대한 사전 보고가 된 바가 있으며, 당사는 통상 이사회 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사회 개최 이전에 안건의 내용을 이사들에게 통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2025년 7월 10일의 이사회 개최 전 당사의 이사들에게 신설법인 설립에 관한 안건을 사전에 통지하였으며, 당사가 본 공시서류 제출일 기준으로 파악한 바로는 현재 이사들로 하여금 해당 안건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부결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 본 안건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LFP양극재 사업부문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구지1~3공장과 같이 당사가 직접 집행하는 토지, 공장, 설비 등의 유형자산 취득 목적의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규법인 설립이 무산되어 타법인증권취득자금이 시설자금으로 전환될 경우 법인 설립에 따른 부대비용 등 일부 비용이 절약될 수 있으나, 하기 "② 신설법인 투자 개요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계획 -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표"에 기재한 당사가 계획하고 있는 LFP 생산시설 신설에 소요되는 총 금액 336,555백만원은 신규법인 설립에 따른 부대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해당 설립 부대비용은 당사가 자체 보유한 자금으로 집행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2025년 7월 10일 이사회에서 신설법인의 설립이 부결될 경우,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중 타법인증권취득자금으로 사용 예정이었던 200,000백만원과 동일한 금액을 LFP 공장의 토지, 건설공사, 기계설비, 비품 등 동일한 항목에 하기 "② 신설법인 투자 개요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계획 -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표"에 기재한 계획과 동일한 일정으로 집행할 예정이므로, 이사회에서 본 안건 부결 시의 자금의 사용에 있어 유일한 차이는 자금 집행의 주체가 신설법인에서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로 변경되는 점입니다. LFP 양극재 사업과 관련한 자금의 사용목적이 타법인증권취득자금에서 시설자금으로 전환될 경우의 당사의 구체적인 사용계획은 하기 기재한 "② 신설법인 투자 개요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계획"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명확히 하면,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 진출을 위해 전방 고객사에 해당하는 이차전지 제조업체와 공급 관련 MOU를 체결하고, 타법인증권취득 결정을 위한 이사회 개최일자를 2025년 7월 10일로 상정한 상황입니다. 다만, 당사는 현재 시점에서 LFP 양극재 사업의 주체를 LFP 신설법인으로 계획 중이나 2025년 7월 10일 예정된 이사회에서 본 안건이 부결되어 신규법인 설립이 무산될 경우 (주)엘앤에프가 주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자금사용목적이 시설자금으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LFP 양극재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 당사는 LFP 생산공장을 설립할 부지(토지), LFP 생산공장, 기계설비 등의 취득이 모두 필요한 상황입니다. (1) 당사는 현재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신설법인에서 생산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6만톤 이후 추가 투자자(SI/FI) 유치를 통한 사업확장이 용이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법인 설립을 결정할 경우, 자금사용목적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에 해당하며, 해당 자금은 LFP 사업을 영위하는 신설법인에 대한 출자금으로 사용된 이후, 당사의 종속회사(Subsidiary)에 속할 신설법인이 취득 주체로써 출자받은 자본금 및 현금을 활용하여 토지, 공장, 설비 등의 유형자산을 취득하게 되며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 입장에서는 연결 대상 자산으로 인식됩니다. (2) 반면, 당사에서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기술 이전 및 양산 안정화를 위해 인력 전환배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정정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당사는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시 당사가 파악하지 못한 기술이전에 따른 법적 규제 또는 인력 전환 배치시 근로기준법, 노동관계조정법 등의 규제 위반에 대해 검토를 완료하였으며, 신규법인 설립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자금조달 등 후속절차 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인지하여, 당초 계획하였던 2025년 7월 23일보다 빠른 2025년 7월 10일에 신규법인 설립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고자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당사의 이사들에게 사전 안건 내용을 통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부결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서 본 안건이 부결될 경우, 당사는 앞서 언급한 것과 동일한 토지, 공장, 설비를 (주)엘앤에프가 직접 보유하는 LFP 사업부문(Division) 형식으로 하여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의 별도 자산으로 인식할 예정입니다.
[자금사용목적별 상세 내용] |
자금용도 | 목적 | 세부내용 | 자금 사용시기 | 금액(억원) |
---|---|---|---|---|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 LFP 양극재 생산능력 확보 | LFP 양극재 부지, 공장건축, 기계장치 등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투자 |
2025년 3분기 ~ 2026년 2분기 |
2,000 |
시설자금 | 기존 NCM 양극재 생산설비의 생산 효율성 제고 |
기존 설비에 대한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한 생산공정 개선 투자 |
2025년 3분기 ~ 2026년 2분기 |
500 |
운영자금 | 하이니켈 NCMA 제품 생산을 위한 원재료 확보 |
구지1~3 공장의 하이니켈 NCMA 양극재 생산에 소요되는 전구체, 수산화리튬 등 원재료 매입대금 지불 |
2025년 3분기 ~ 2026년 2분기 |
500 |
합계 | - | 3,000 |
출처: 당사 제시 주1)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및 시설자금 금액에 대한 사용시기는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실제자금 집행 과정에서 금액 또는 사용시기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영환경 변화 등의 사유로 인해 현재 계획 중인 각 항목이 변경되거나, 신규 항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주2) LFP 양극재 생산능력 확보와 관련하여,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신규 생산법인의 설립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자 계획 중이나, 신규법인의 설립이 무산될 경우 동일한 금액을 주식회사 엘앤에프가 직접 집행하는 유형자산 취득 목적 시설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다. 세부사용 계획
(1) 타법인증권취득자금
① LFP 양극재 시장 신규 진출 및 신규법인 설립 배경
[양극재 시장의 경쟁 현황]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NCM 삼원계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가벼운 무게라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원계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코발트는 전세계적으로 매장량이 극히 적어 배터리 제조사들은 니켈 함량을 늘려 코발트 의존도를 낮추고 있지만 니켈 또한 희귀 금속에 속합니다. 그에 비해 LFP 소재 배터리는 삼원계 소재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하는 반면, 고가의 코발트 금속 대신 저렴한 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산비용이 저렴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삼원계 NCM, 사원계 NCMA 배터리가 리튬코발트산화물(LCO)을 기본으로 한 양극재라면, LFP배터리는 리튬코발트산화물(LCO)에서 코발트 대신 인산철을 넣어 LFPO(LiFePO4)로 구성된 양극재를 사용하는 배터리를 말합니다. LFP배터리는 그간 삼원계 배터리보다 성능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최근 니켈, 코발트 등 원자재 비용 상승, 테슬라의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 LFP 채택 발표에 따라 저렴한 비용(코발트, 니켈 미사용)으로 제조 가능한 LFP 배터리가 조명받고 있습니다.
[양극재 종류에 따른 배터리 셀 스펙 구분] |
구분 | 종류 |
---|---|
프리미엄 | 하이니켈 |
보급형 | NMx, 하이망간, LFP |
저가형 | LFP, NIB |
[삼원계(NCM622) 및 LFP 배터리 간 원가 차이] |
![]() |
삼원계-LFP 원가 비교 |
출처: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2024.09) |
LFP 배터리는 고가의 금속인 니켈, 코발트 대신 저렴한 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삼원계배터리 대비 생산단가가 낮고, 안정적인 분자구조로 인해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최근 중국 배터리 관련 SCM Over Supply 심화로 삼원계 배터리 대비 LFP 배터리 원자재 가격 하락폭이 더욱 크게 나타나며 삼원계 배터리와 LFP 배터리간의 가격 격차가 확대되었습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삼원계 배터리 원가는 전년 대비 $18/kWh 하락해 $72/kWh를 기록한 반면 LFP 배터리는 $36/kWh 하락해 $41/kWh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소재 특성의 한계로 인해 아직까지 삼원계 배터리 대비 에너지밀도 측면에서 열위에 있기 때문에 주행거리와 무게 측면에서 단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에 기반해 현재까지 LFP 배터리는 소형 및 보급형 전기차와 ESS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행거리와 무게 측면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완성차 OEM 업체들은 LFP 양극재의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이라는 장점에 주목하여 소형 전기차 개발에 뛰어든 상태이며, ESS 시장 또한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LFP의 침투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차전지 산업, 신재생 에너지 산업 등 에너지 전문 리서치 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중 LFP 배터리 탑재 추이 비율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2022년말 글로벌 전기차 기준 미드니켈과 하이니켈을 합산한 NCM 배터리는 55.2%, LFP 배터리는 약 44.8%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원가경쟁력을 위시로 한 LFP 배터리의 채용률이 점점 늘어나면서, 2024년 말에는 NCM배터리와 LFP배터리의 점유율이 역전되며 LFP 배터리의 점유율이 53.8%로 NCM 배터리 대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체 및 중국 제외 시장의 양극재 종류별 적재량 추이] |
(단위: 천 톤) |
![]() |
글로벌 전체 및 중국 제외 시장의 양극재 종류별 적재량 추이 |
[글로벌 전체 시장의 양극재 종류별 적재량 점유율] |
(단위: %) |
글로벌 전체 기준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
LFP 배터리 | 22.0% | 34.8% | 44.8% | 46.0% | 53.8% |
미드니켈 NCM 배터리 | 45.8% | 35.1% | 25.0% | 23.7% | 19.7% |
하이니켈 NCM 배터리 | 32.2% | 30.1% | 30.2% | 30.3% | 26.5% |
합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출처: SNE리서치(2025.02) |
LFP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모듈 단계를 생략하고 Cell에서 바로 Pack 형태로 조립되는 Cell-to-Pack 기술을 적용하는 등 LFP 배터리의 단점인 에너지밀도와 그에 따른 낮은 주행거리 등의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을 지속 중이므로, LFP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기술 개발을 통해 예상보다 빠르게 에너지 밀도 등 단점을 보완하여 상품성을 개선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지속적으로 LFP 배터리의 점유율이 확대되는 유인을 작용할 전망입니다. 또한, 고정된 위치에서 안정적으로 출력을 내는 것이 중요한 ESS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과 열 안전성이 뛰어난 저출력 시장이 확대되며 LFP 배터리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국내 배터리셀 3사 모두 ESS 전용 LFP 배터리의 대규모 양산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셀 3사 ESS 전용 LFP 배터리 양산 계획] |
기업명 | 내용 |
---|---|
LG에너지솔루션 | - 2024년 12월 미국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미국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Excelsior Energy Capital)과 7.5GWh 규모의 ESS 공급계약 체결 - 미국 애리조나에 7.2조원 투자하여 ESS 전용 LFP 생산공장 건설 중 - 2025년 하반기 미국에서 ESS 전용 LFP 생산 개시 예정 |
삼성SDI | - 2025년 3월 북미 전력기업 넥스트에라에너지(NextEra Energy)와 4,347억원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 2026년 상반기 양산 목표 |
SK온 | - 2024년 9월 미국 ESS 설계와 시운전,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기업 IHI 테라선(IHI Therason)과 북미 ESS 사업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 2026년 상반기 양산 목표 |
출처: 언론보도 종합 |
[LFP 시장 진출 배경]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고성장하는 LFP 배터리 시장에 진출하여 당사의 양극재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는 것와 함께, 당사는 LFP 배터리 시장 진출이 당사의 다소 편중된 매출처를 다각화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 2차전지 제조사인 L사, K사를 주요 매출처로 하고 있으며, S사 및 D사 등 글로벌 기업들에게 잇따라 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 매출액 상위 2개 업체의 매출은 2022년 약 3조 6,665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94.32%를 차지하였으며 2023년 92.34%, 2024년 94.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기준으로도 상위 2개 업체의 매출 비중은 총 98.20%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및 2025년 1분기 주요 매출처별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사업연도 매출처 현황] |
(단위 : 백만원, %)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1분기 | ||||||||
---|---|---|---|---|---|---|---|---|---|---|---|
거래처 | 금액 | 비율 | 거래처 | 금액 | 비율 | 거래처 | 금액 | 비율 | 거래처 | 금액 | 비율 |
L사 | 3,110,344 | 80.01% | L사 | 3,575,286 | 76.99% | L사 | 1,617,026 | 84.77% | L사 | 313,001 | 85.80% |
K사 | 556,121 | 14.31% | K사 | 712,951 | 15.35% | K사 | 183,726 | 9.63% | K사 | 45,214 | 12.39% |
S사 | 69,875 | 1.80% | S사 | 72,409 | 1.56% | S사 | 20,839 | 1.09% | S사 | 3,146 | 0.86% |
E사 | 72,466 | 1.86% | N사 | 11,836 | 0.25% | N사 | 9,068 | 0.48% | D사 | 1,655 | 0.45% |
D사 | 7,137 | 0.18% | D사 | 21,335 | 0.46% | D사 | 8,264 | 0.43% | J사 | 1,361 | 0.37% |
기타 | 71,350 | 1.84% | 기타 | 250,273 | 5.39% | 기타 | 68,555 | 3.59% | 기타 | 405 | 0.11% |
합계 | 3,887,294 | 100.00% | 합계 | 4,644,090 | 100.00 | 합계 | 1,907,479 | 100.00% | 합계 | 364,782 | 100.00% |
출처: 당사 제공 |
배터리는 전기차의 성능 및 원가 등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춘 2차전지의 안정적인 공급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주요 고객과의 거래 관계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고객사에 대한 매출이 장래에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보장은 존재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고객사와 체결하는 일반적인 공급계약은 장기간 고정가격 및 약정물량을 설정하지 않으며, 제품에 대한 고객사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구매 가격 및 물량에 대한 주기적인 협상을 기반으로 발주를 진행합니다. 당사의 고객사들은 비즈니스 모델, 전략 또는 재무 상황의 변화, 자동차 시장 환경 및 거시 경제 상황의 변화 등 당사가 통제할 수 없는 다수의 요인에 의해 구매 수량 감축, 발주 지연 또는 취소, 당사와의 사업관계 종료 등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다양한 고객사 포트폴리오 강화에 노력하고 있으나, 당사의 주력 매출처인 L사와 K사가 2차전지 시장 내에서 지위가 약화되거나 신뢰 관계 악화로 인해 해당 매출처로부터 수주를 하지 못하게 될 경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편중된 매출처의 위험을 일부 해소하고자 당사는 LFP 배터리 시장 진출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중국은 LFP 배터리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각 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탈중국 공급망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최근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LFP 배터리 생산 시설을 자국 내로 이전하거나 신규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인지하고, 내부적인 검토를 통해 LFP 배터리 생산 사업에 진출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LFP 시장의 성장은 단기적인 트렌드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시장 확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이미 LFP 기술 확보에 오랜 시간 동안 투자해왔으며, 그 결과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연간 100톤 규모의 Pilot Line을 구축 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비밀유지협약으로 인해 상호명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Pilot Line에서 생산된 제품의 성능은 잠재 고객사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당사의 LFP 양극재 Pilot Line은 구지3공장 내부에 2023년 10월에 설치되었으며, 주요 설비로는 RHK, Beads Mill, Spray Dryer, Jet Mill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Pilot Line 운영을 위해 총 38명의 인력이 근무 중입니다. LFP 양극재 제조에 투입되는 원재료는 국내외 다양한 공급처로부터 납품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OEM 및 Cell 제조사에 샘플을 납품하였으며, 최근 국내 주요 Cell 제조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고객사의 품질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제품 생산 및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9년 리튬이차전지용 고안정성 LiFePo4계 양극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에 관한 국책 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2015년 LFP 양극재 관련 기초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이는 당시 차기 시장의 주류가 될 양극재 타입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향후 시장의 주류 형성에 맞추어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타입의 양극재 기초 연구를 진행하는 것의 일환이었습니다. LFP 양극재 상용화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합성 공정, 이종 원소 치환 기술 및 공정 조건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해당 연구를 통해 양극재 밀도 2.00~2.20g/cc 수준의 LFP 양극재를 개발하여, LFP 양극재 관련 기초 연구 자료 축적 및 상용화를 위한 단위 공정을 확보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LFP 기술 동향 파악 및 Lab Scale 연구 개발을 진행하였고, 2022년 1월 이차전지 시장 내 LFP 양극재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당사는 본격적인 LFP 양극재 연구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고 1여년이 지난 2023년 2월 연간 0.1톤 생산능력 수준의 Lap Pilot 단계를 구축하여 LFP 양극재의 입자 사이즈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양극재 밀도 2.40g/cc 수준의 LFP를 개발하였으며, 2023년 10월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하여 당사의 2026년 이후 Closed Loop(자원 선순환 체계)를 공개하며 LFP 양극재 샘플 생산을 준비 중임을 발표하고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동년 11월에는 연간 100톤 이상의 Mass Pilot 생산을 구축하여 대량 생산을 위한 각 공정 단계별 공정 조건 수립 및 전도도 개선을 위한 균일 카본 코팅 기술개발 사항을 중점적으로 향상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2024년 이후에는 Mass Pilot에서 생산되는 LFP 양극재 밀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자 노력한 결과, 2024년 12월 중국 경쟁업체 대비 우수한 2.63g/cc의 밀도를 가진 LFP 양극재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2025년 초에는 당사의 LFP 사업진출이 구체화됨에 따라 2025년 3월에 개최된 '인터배터리' 전시회에서 2026년 국내최초 LFP 양극재 양산 시작 및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당사가 개발한 LFP 양극재가 양산 후 상품화하기 적합한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공감대를 형성한 Cell 제조사와 MOU를 체결하고 양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당사의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LFP 양극재 기술 개발 연혁] |
시기 | 내용 |
---|---|
2009년 1월 | 리튬이차전지용 고안정성 LiFePo4계 양극소재 상용화 기술 개발 국책과제 진행 |
2015년 1월 | LFP 양극재 관련 기초연구 시작 |
2021년 1월 | LFP 기술 동향 파악 및 Lab scale 연구 개발 진행 |
2022년 1월 | 이차전지 시장 내 LFP 양극재 중요성이 대두하여 본격적인 연구개발 진행 |
2023년 2월 | Lab Pilot 단계 생산 (0.1톤/년) |
2023년 11월 | Mass Pilot 단계 생산 (100톤/년), |
2024년 4월 | LFP 양극재 밀도 2.50g/cc 개발 완료 |
2024년 8월 | LFP 양극재 밀도 2.55g/cc 개발 완료 |
2024년 12월 | LFP 양극재 밀도 2.63g/cc 개발 완료 |
출처: 당사 제시 |
당사는 기존 NCM 양극재 생산 경험과 기술력으로 2차전지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양극재 Two Track (NCM & LFP)" 전략을 채택하여, NCM과 LFP 두 가지 양극재 분야에서 모두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LFP 양극재 사업에 대한 진출은 단순히 시장의 기회를 따라가기 위한 결정을 넘어,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당사의 사업 안전성과 양극재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현재 당사는 국내 유수의 셀(Cell) 제조사와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협력을 통해 LFP 전기차 및 ESS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현재 고객사의 요구 일정을 고려 시 상반기 내 투자 집행이 일부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며, 생산시설의 토지 확보를 위한 계약금 지불, 기계설비의 설계 의뢰 등의 우선 집행항목은 2025년 06월 30일까지 당사의 보유자금으로 집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LFP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현재의 투자시기가 중국 외 지역에서 LFP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주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양극재 업체의 LFP 시장 선도 가능성을 전세계적으로 피력하고자 합니다. 당사의 신속한 LFP 시장 진입과 기술력 및 시장점유율의 확보는 당사의 경쟁사 대비 양극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규 법인 설립 배경]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신규 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법인 체제 하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전략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당사는 신규 법인의 설립을 통해 LFP 양극재 사업의 독립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인력과 조직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전문성과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전문성 강화는 시장 내 경쟁력 확보 및 차별화된 사업 수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당사는 본 공시서류의 최초 제출 이후 타법인증권취득결정 관련 이사회 개최 일자를 2025년 07월 23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는 정기 이사회의 일정이 확정되지 않음에 따라 최초 공시서류 제출일에 이사회 개최일을 2025년 7~8월 중 예정으로 기재하였으나, 이후 착공허가승인이 8월초로 예정됨에 따라 공사일정을 고려하여 해당 일자를 이사회 개최일로 상정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MOU 상대 고객사에게 적시에 LFP 양극재 제품을 공급하고, 신속한 LFP 양극재 기술 내재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이차전지 밸류체인에서 국내 산업계의 중국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중국의 자원/소재 무기화 우려에 사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어, 신설법인 설립 관련 이사회 결의 이전에 자금조달 과정을 개시하고 설립 관련 안건을 정기 이사회를 통해 심의하고자 계획하였으나, 신규법인 설립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자금조달 등 후속 절차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추후에 인지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점이 투자자분들께 투자 판단에 있어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는 점과 해당 사안의 경영상 중대성 고려 시 신속한 이사회를 통한 충분한 심의 과정이 필요함을 고려하여 해당 안건을 긴급히 진행하기 위해 별도 안건으로 분리하여 기존 일정인 2025년 7월 23일에서 2025년 7월 10일로 앞당겨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부연하면, 당사는 전기차 시장의 수요 회복이 늦어짐에 따라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LFP 시장 진출 타당성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였으며 2025년 5월 23일 제5차 정기이사회에서 LFP 시장 전망 및 사업 개요에 대한 사전보고를 진행하였고 다음 정기 이사회인 2025년 7월 23일에 최종 의사결정 하기로 하였습니다. 1순위로 검토했던 JV(합작법인)설립은 당사가 향후 북미 지역에 제품을 납품할 계획임을 감안할 때, 합작법인 구조는 미국 및 중국의 정책적 변수로 인해 중장기적인 납품 계획에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였고, 의사결정 지연에 따른 대응력 저하도 우려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1순위 계획을 조정하고, 이후 신규법인 설립 또는 사업부문 중 LFP 사업의 추진 구조를 결정하는 데 있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한편, 의사결정에 대한 검토를 하던 중 고객사의 양산 일정이 앞당겨짐에 따라 2025년 6월 16일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분양공고일정에 맞춰 LFP사업에 필요한 토지 매입 및 고객의 납품일정을 맞추기 위해 장납기 설비 취득에 대한 이사회를 진행하게 되었고, 본 건 자금조달 등 후속 절차보다 신규법인 설립 관련 이사회 개최가 선행되어야 함을 추후에 인지함에 따라 타법인증권취득결정 관련 이사회 개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당사는 2025년 6월 27일에 1) 원가경쟁력 확보, 2) 추가적인 전략적/재무적 투자자 유치측면, 3) 사업적 측면(철저한 품질관리)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하여 LFP 사업을 신규법인 설립을 통해 진행하는 것으로 내부 검토 완료하였으며 현재 LFP 신규법인설립에 관한 이사회를 2025년 7월 10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해당 이사회가 완료된 이후 공시를 통해 투자자분들께서 신설법인에 대한 이사회 결의 여부를 인지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LFP 양극재 사업을 위한 LFP 생산시설 중 토지 확보를 위한 계약금을 2025년 6월에 지불한 바가 있으며, 그 이유는 (1) LFP 양극재를 공급할 MOU 상대 고객사의 LFP 배터리의 양산 계획이 앞당겨지고 있어 이에 맞추어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빠른 토지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으며, (2)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분양 공고가 2025년 05월 30일 진행되었고, 해당 일자 이후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토지 재분양 공고 일정이 불확실하여, 해당 공고를 통해 토지를 분양받지 못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사가 적시에 토지를 분양받지 못할 경우, 당사의 생산시설 미비로 인해 LFP 배터리 양산 계획을 앞당기고 있던 MOU 상대 고객사와의 사업 기회가 중단될 것을 우려하였습니다.
당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토지 매입 계약이 2025년 06월 17일 일자로 계획됨에 따라 2025년 06월 16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토지의 매입을 위한 이사회 결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사는 당사의 이사회 운영규정 상 "중요한 자산의 취득, 처분 및 양수, 양도가 발생하는 경우 별도재무제표 기준 자본총액 대비 2.5% 이상 또는 건별 금 100억원을 초과하는 금액 중 높은 수치"에 이사회 결의를 거치도록 하였으며, 본 LFP 양극재 사업 목적 토지 매입이 위의 기준에 해당됨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진행하고 이사회 운영규정을 충족하였으며, 토지 매입 의사결정과 관련된 내부통제절차 상의 특이사항은 없는 상황입니다. 당사가 2025년 06월 16일에 개최한 이사회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이사회 의사록 (202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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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_이사회의사록(25.06.1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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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_이사회의사록(25.06.16)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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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_이사회의사록(25.06.16) (3) |
출처: 당사 제공 주) [별첨1]의 장납기 설비 내역의 경우, 당사의 시설 구축과 관련한 영업기밀이 유출될 우려가 있어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
다만, 현재 시점에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구체적인 사명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당사와 MOU을 체결한 잠재적 LFP 고객사가 요구하는 수준의 제품 개발에 실패하거나, 고객사의 경영적 판단에 따라 LFP 양극재가 불필요하게 되는 상황이 도래하는 등의 이유로 인해 당사와 MOU 체결 상대 고객사 간에 LFP 양극재 공급 논의가 중단될 경우에는 당사가 LFP 양극재 신규 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당사는 1~2개의 고객사가 아닌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OEM사 및 Cell 제조사와 샘플테스트를 진행하였고, 평가결과 당사 LFP 양극재 샘플의 우수함을 인정받음에 따라 현재로서는 논의가 중단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실패하여 LFP 양극재 사업을 위한 자금의 확보가 불가능할 경우, 당사는 LFP 양극재 신규 사업 진출을 순연할 예정입니다.
[자금조달 방안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선정한 배경]
당사는 금번 LFP 양극재 사업 진출을 위한 자금 및 NCM 양극재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의 조달 방안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선정하기에 앞서 다양한 자금조달의 방안들에 대한 전략적인 검토를 진행하였습니다.
(i) 일반 무보증사채권 발행 및 금융권 차입을 통한 자금 조달
당사는 2022년 이후 2025년 1분기까지 연결 기준 총차입금이 908,780백만원에서 1,886,633백만원으로 지속 증가하였으며, 이는 대부분 양극재 설비투자자금, 원재료비, 공동기업 투자 지분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양극재 사업이 규모의 경제를 보이는 대표적인 산업 중 하나로, 장기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산시설과 장비의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및 확장을 위하여 상당한 규모의 자본 투자가 수반됩니다. 당사는 EV 일시적 수요 둔화 및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판가 하락 등의 상황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었음에도, 추후 주요 이차전지 제조업체 및 완성차 업체에 대한 물량 대응 및 향후 EV 및 ESS 등 전방시장의 반등 대비의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설비투자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사가 설립 예정인 LFP 신설 법인의 필요자금 3,365억원 중 29.7%에 해당하는 1,000억원은 금융기관을 통한 담보대출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당사가 해당 필요자금의 총액을 모두 일반 무보증사채권의 발행 또는 금융권 차입을 통해 진행하지 않는 이유는 현재 위와 같이 차입 부담이 지속 확대된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일반 무보증사채권의 발행 또는 금융권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경우, 이자비용 및 원리금 상환으로 인한 금융비용의 급격한 증가 및 재무안정성의 상당한 저하가 우려되어 이사회는 해당 이자비용 부담이 일반 무보증사채권 또는 차입금 대비 낮고, 신주인수권증권 행사 시 현금납입액 만큼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증가하고, 대용납입액 만큼 사채 상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결정하였습니다.
(ii) 사모 주식연계채권을 통한 자금조달
자금의 수요자인 당사의 입장에서 사모 주식연계채권를 통한 자금조달의 경우, 소수의 투자자 및 기관을 대상으로 빠르게 자금조달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이에 따라 기존 당사 주주의 입장에서는 동등한 투자의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점에 초점을 두어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전환권이 포함된 전환사채 및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와 달리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사채와 신주인수권증권이 분리되어 각각 시장에 상장되므로, 기존 주주를 비롯한 투자자가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투자자는 사채에 따른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향유함과 동시에, 신주인수권증권을 통해 주가 상승 시 신주인수권의 권리행사를 통해 시세 차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iii)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유상증자의 경우,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법과 주주 또는 일반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 방법이 있습니다. 제3자배정의 경우,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현재 상황에서 해당 방법은 경영권의 불안정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고 앞서 (ii)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존 주주의 동등한 투자 기회 제공 기준에 위배되어 제외하였습니다. 공모 유상증자의 경우, 통산 발행가액의 산정에 있어 20~25% 수준의 할인율이 반영된 채 신주가 발행되어 기존 주주를 비롯한 투자자가 즉각적인 주식가치의 희석과 주가 변동성에 즉시 노출되는 부담을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반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경우 기본적으로 원금이 보장되는 회사채 성격을 가지면서 향후 주가 상황에 따라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여 신주를 교부받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는 투자자 관점에서 즉각적인 주식가치의 희석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원금 보장의 기회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여 유상증자가 아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선택하였습니다.
(iv) 자산유동화를 통한 자금조달
당사는 2025년 1분기말 연결 기준 매출채권 순액 180,560백만원, 재고자산 장부금액 601,676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한 자산유동화 방식의 자금조달을 검토하였으나, 현재 당사의 편중된 매출처 구조,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충분한 수요를 확보하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추후 매출채권의 회수 지연 또는 재고가치의 하락 등으로 인해 현금흐름의 미스매치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사업 운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현재의 자금을 위한 미래 수익을 자산을 통해 선취하는 구조로 중장기 재무 건전성에 부담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 점, 담보 관리와 평가 과정에서 물류 및 생산 계획 지연이 발생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당사의 자산건전성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발행을 제한하였습니다.
(v) 담보제공을 통한 자금조달
당사는 2025년 1분기말 아래와 같이 담보제공자산을 통해 차입금을 차입한 상황입니다.
[금융기관 차입금 담보제공 내역] | |
(기준: 2025년 03월 31일) | (단위: 백만원) |
담보제공처 | 담보제공자산 | 채권금액 | 담보가치 |
국민은행 | 구지3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53,200 | 433,762 |
본사(토지,건물) | 5,000 | 12,107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전구체공장(토지) |
4,000 | 7,222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LC동(토지) |
17,000 | 48,414 | |
기업은행 | 대구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6,300 | 44,322 |
(주)엘앤에프 예금담보 | 2,300 | 2,300 | |
농협은행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증설동(토지) |
2,400 | 3,305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증설동(건물) |
8,100 | 18,631 | |
산업은행 | R&D센터(토지, 건물) | 13,500 | 14,008 |
구지1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38,833 | 168,614 | |
구지2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90,000 | 272,865 | |
구지3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190,000 | 433,762 | |
수출입은행 | 재고자산 (구지1,2,3공장 제품, 반제품, 원재료) |
50,000 | 596,284 |
신한은행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증설동(토지) |
3,000 | 16,548 |
우리은행 | 구지3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64,600 | 433,762 |
하나은행 | 구지3공장(토지, 건물, 기계장치) | 72,200 | 433,762 |
출처: 당사 제공 주)구지 3공장 신디케이티드론 관련 담보자산은 국민, 산업, 우리, 하나은행에 공동 담보로 제공되었으며, 동일한 담보자산가액 433,762백만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
당사가 보유한 주요 토지 및 건물의 경우 이미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상태로, 추가적인 담보 제공을 통한 차입금을 발생시킬 경우, 자산건전성 또는 재무 안정성이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발행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즉, 당사는 상기와 같이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들을 계획 또는 진행하였으나, LFP 생산 법인 총 소요금액 중 29.7%에 해당하는 1,000억원을 이미 자산담보대출로 계획한 점을 고려하여 이자비용 부담이 과도한 방법을 배제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주주에게도 공정한 투자 기회를 부여하고, 지분희석화를 최소화하고, 동시에 원금보장과 시세차익 사이의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금번 자금조달 방안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타법인출자 관련 이사회 결의보다 선행된 자금조달의 적정성]
당사가 LFP 타법인출자 관련 이사회 결의 이전에 금번 자금조달을 결정한 이유는 당사가 타법인출자 후 생산할 LFP 양극재 제품의 수요처인 이차전지 제조업체 고객사의 LFP 배터리 양산 일정이 계획보다 앞당겨진 것에 기인합니다. 당사와의 MOU 체결 상대 고객사의 이차전지 생산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당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2026년 3월부터 시운전에 돌입하여 2026년 4분기에는 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MOU 상대 고객사에게 적시에 LFP 양극재 제품을 공급하고, 신속한 LFP 양극재 기술 내재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이차전지 밸류체인에서 국내 산업계의 중국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중국의 자원/소재 무기화 우려에 사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어, 신설법인 설립 관련 이사회 결의 이전에 자금조달 과정을 개시하고 설립 관련 안건을 정기 이사회를 통해 심의하고자 계획하였으나, 신규법인 설립에 관한 이사회 결의가 자금조달 등 후속 절차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추후에 인지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점이 투자자분들께 투자 판단에 있어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는 점과 해당 사안의 경영상 중대성 고려 시 신속한 이사회를 통한 충분한 심의 과정이 필요함을 고려하여 해당 안건을 긴급히 진행하기 위해 별도 안건으로 분리하여 기존 일정인 2025년 7월 23일에서 2025년 7월 10일로 앞당겨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당초 LFP 배터리의 양산을 계획함에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을 경감하고, 매출 및 원재료 조달 등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합작법인을 통한 사업 추진을 검토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차전지 제조업체 고객사의 양산 일정이 예상보다 앞당겨지는 상황에서, 합작법인으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의사결정 지연에 따른 대응력 저하가 우려되었으며, 당사가 향후 북미 지역에 제품을 납품할 계획임을 감안할 때, 합작법인 구조는 미국 및 중국의 정책적 변수로 인해 중장기적인 납품 계획에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순위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조정한 후 당사는 단독법인 신설과 사업부문 중 투자형태를 검토하는데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아래의 세 가지 사유로 단독 법인 설립의 투자형태가 유리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 - 중국 소재 기업의 LFP 양극재 원가경쟁력이 우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2차전지 소재사업은 대규모 투자가 필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높게 발생하는 사업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LFP 양극재 신규 사업을 사업부문의 형태로 진행할 경우, 현재 당사가 보유한 NCM 양극재 공장에서 발생하는 감가상각비에 신설 예정인 LFP 양극재 시설의 감가상각비가 가중되고 이는 단위당 비용이 증가하는 규모의 비경제(Diseconomies of scale)를 초래하여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LFP 양극재 사업을 신규법인의 설립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원가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2) 추가적인 전략적/재무적 투자자 유치 측면 - 금번 LFP 양극재 시설 확보를 통해 연간 6만톤 수준의 CAPA까지 구축한 이후에 향후 고객 요청에 따라 추가적으로 증설이 필요한 경우, LFP 양극재 신설 법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확보한 수익성과 미래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신설 법인의 기업가치를 명확하게 평가하고 신설 법인의 투자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 이유는 LFP 신설 법인이 당사와 별도로 존재하기에, 투자를 유치할 때 신설 법인의 신주를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의 자금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의 사업부문 형태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이는 LFP 양극재 추가 CAPA 확보 목적의 시설자금 마련을 위한 자금조달 시 당사의 최대주주를 비롯한 모든 주주들의 지분율 희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당사의 종속회사로 신설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당사의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신설 법인의 신규 투자를 용이하게 하는 관점에서 더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 사업적 측면(철저한 품질 관리) - LFP 양극재는 철이 함유되어 있으나 NCM은 탈철이 중요한 공정이므로 인적자원과 시설 등의 물리적 분리를 통해 이물 혼합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인력과 생산시설의 중첩으로 인한 생산성 및 품질의 저하 방지 이외에도, 당사가 현재 1안으로 고려 중인 단독법인 설립의 투자형태로 진행할 경우, 이는 기존 NCM 양극재와 상이한 원재료 구조를 가진 LFP 양극재 간 상호 인력 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당사는 신규로 진출하는 LFP 양극재 시장에서 Pilot Line에서 생산된 제품의 품질은 우수하게 평가받고 있으나, 이를 신속하게 경쟁력 있는 양산 능력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LFP에 집중하여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한 양산 제품의 품질 확보는 당사의 LFP 양극재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에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2025년 07월 10일로 예정된 타법인출자 관련 이사회 개최 이후 LFP 생산시설의 착공까지 2개월 내의 기간만 소요될 것으로 보임에도, 적시에 자금을 확보하고 조기에 우수한 생산시설과 양산능력을 확보하여 LFP 양극재 제품을 고객사에게 공급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타법인증권취득 결정 이사회 결의에 앞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② 신설법인 투자 개요 및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세부 사용계획
당사는 LFP 신규법인 설립 후 생산시설의 확보를 위해 총 3,365억원의 투자금액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금액은 토지의 확보, 공장의 설계 및 건축,생산을 위한 기계장비, 유틸리티 시설 도입 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총 3,365억원의 투자금액 중 70.3%에 해당하는 2,365억원 에쿼티 형태로 조달하고자 계획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2,365억원 중 2,000억원은 당사가 본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기반으로, 그 외 365억원은 당사가 보유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활용하여 신설 생산법인에게 자본금으로 출자할 계획입니다. 한편, 총 3,365억원 중 29.7%에 해당하는 1,000억원은 금융기관을 통한 담보대출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확보 및 건설 예정인 LFP 생산시설의 토지 및 공장, 설비를 담보로 제공할 계획이며, 2025년 4분기 400억원을 차입한 후 2026년 1분기 기계장치 및 설비대금으로 사용한 이후, 2026년 4월 400억원을 추가 차입하여 2026년 2분기에 동일 항목으로 사용하고, 2026년 4분기에 잔액 200억원을 차입 진행하여 4분기 건설공사 잔금 지급액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차입 시 국책은행의 정책자금을 1순위로 활용하고자 하며, 구체적인 사항은 LFP 신규 법인 설립 후 금융기관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LFP 신설법인 투자금액 확보 계획] |
(단위 : 백만원) |
총투자비 | 차입금 | Equity |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
자체자금 | Equity 합계 | ||
336,555 | 100,000 | 200,000 | 36,555 | 236,555 |
출처: 당사 제공 |
한편, 신설법인 설립 관련 이사회 부결로 인해 LFP 양극재 사업 관련 자금의 사용목적이 타법인증권취득자금에서 시설자금으로 변경될 경우의 투자 금액 확보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는 시설자금으로 변경 시에도 동일하게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자체 자금, 금융기관을 통한 담보대출(차입금)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시설자금 변경 시 LFP 양극재 사업 투자금액 확보 계획] |
(단위 : 백만원) |
차입금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
자체자금 | 총 투자비 |
100,000 | 200,000 | 36,555 | 336,555 |
출처: 당사 제공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의 계획 상, 당사는 2025년 4월 LFP 생산시설의 건축설계를 시작하였으며, 2025년 6월 내 토지를 확보하였습니다. 이후 2026년 3월까지 생산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며, 2026년 4월까지 공장의 건설 및 유틸리티 시설의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LFP 생산시설의 구체적인 구축 계획 및 기간별 소요금액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체적인 구축 계획의 경우, 당사는 2025년 6월 공장건설 부지에 대한 계약금을 지불하였고, 건축허가 신청 및 건설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건축 허가까지 약 한달의 기간이 소요된 이후 2025년 7월에는 착공 허가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며, 이후 2025년 8월 LFP 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착공 이후 공사 진행도에 따라 일부 건설이 완료되는 부분부터 2025년 12월에 기계설비 반입을 시작할 예정이며, 생산공장의 착공과 함께 자동화 기능이 탑재된 제품 및 재고 창고 또한 착공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LFP 양극재 생산을 위해서는 질소 플랜트, 액화질소 탱크, 변전소 등의 유틸리티 시설이 필수적으로, 해당 시설은 2025년 6~8월부터 구축하기 시작하여, 2026년 12월에 시운전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기계 설비의 경우, 2025년 5~6월 제작에 착수하여 2025년 12월부터 반입한 이후 2026년 3월부터 시운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구축 계획에 따른 기간별 소요금액의 경우, 당사는 생산시설의 토지 확보를 위한 계약금으로 3,927백만원을 6월 17일 지급하였으며, 2025년 3분기 중 9,633백만원을 중도금으로 지불할 예정이며, 4분기에 잔금 15,706백만원을 납부할 예정입니다. LFP 신규공장의 건설공사와 관련해서는,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기 집행된 항목은 없으며, 2026년 4분기까지 공장동, 부속동, 자동화 창고 등의 구축을 위해 101,489백만원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규 공장의 내부에 구축할 기계설비 및 기타 비품과 관련해서는 현재 기계설비의 설계를 위한 금액 374백만원이 기 집행되었으며, 이후 2026년 4분기까지 195,426백만원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종합적으로, 당사는 총 투자금액 336,555백만원 중 4,301백만원을 당사 보유 현금및현금성자산을 통해 기 집행한 상황이며, 2025년 3분기 이후부터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에 따른 조달금액을 1순위, 자산담보대출을 통한 차입금을 2순위, 당사 보유 현금및현금성자산을 3순위로 사용하여 총 332,254백만원을 지출할 예정입니다.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 |
(기준일: 2025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상세내역 | 기 집행액 | 예정 집행액 |
2025년 | 2026년 | 합계 | |||||
---|---|---|---|---|---|---|---|---|---|---|---|
3Q | 4Q | 1Q | 2Q | 3Q | 4Q | ||||||
토지 | 계약금 | 3,927 | - | - | - | - | - | - | - | 3,927 | |
중도금 | - | 19,633 | 19,633 | - | - | - | - | - | 19,633 | ||
잔금 | - | 15,706 | - | 15,706 | - | - | - | - | 15,706 | ||
유보금 | - | - | - | - | -- | - | - | - | - | ||
소계 | 3,927 | 35,339 | 19,633 | 15,706 | - | - | - | - | 39,266 | ||
LFP 신규공장 |
건설공사 | 공장동 | - | 47,744 | 7,353 | 7,735 | 7,639 | 7,591 | 7,591 | 9,835 | 47,744 |
부속동 | - | 45,989 | 7,082 | 7,450 | 7,358 | 7,312 | 7,312 | 9,474 | 45,989 | ||
자동화창고 | - | 6,075 | 936 | 984 | 972 | 966 | 966 | 1,251 | 6,075 | ||
설계/감리, 보안, 소방, 인허가 | - | 1,681 | 470 | 270 | 268 | 267 | 329 | 78 | 1,681 | ||
소계 | - | 101,489 | 15,841 | 16,439 | 16,237 | 16,137 | 16,198 | 20,638 | 101,489 | ||
기계설비 | 생산설비 | - | 99,045 | 24,398 | 5,315 | 59,427 | - | 9,905 | - | 99,045 | |
운영설비 | - | 65,133 | 10,185 | 19,533 | 14,890 | 7,605 | 9,526 | 3,395 | 65,133 | ||
설비 설계 등 | 374 | 10,116 | 1,169 | 4,174 | 4,294 | 324 | 154 | - | 10,490 | ||
기타(비품 등) | 기타 | - | 21,131 | 2,135 | 1,759 | 5,886 | 2,395 | 3,093 | 5,864 | 21,131 | |
소계 | 374 | 195,426 | 37,888 | 30,781 | 84,497 | 10,324 | 22,677 | 9,259 | 195,800 | ||
합계 | 4,301 | 332,254 | 73,361 | 62,926 | 100,734 | 26,460 | 38,875 | 29,897 | 336,555 |
출처: 당사 제공 주1) 기 집행액의 경우 당사 내부의 예산 집행 심사 완료 및 집행 확정된 2025년 06월 30일까지의 금액을 기재하였으며, 예정 집행액은 2025년 3분기 이후 사용 예정인 금액의 합계입니다. 주2) 위의 표는 LFP 양극재 사업의 생산시설 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을 기재한 것으로 신설 법인 설립에 따른 부대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LFP 양극재 사업을 신설법인을 통해 진행하는 경우와 연결 주체 (주)엘앤에프가 진행하는 경우 모두 동일한 항목에 동일한 금액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
한편, 상기 [LFP 생산시설 기간별 소요금액] 표에 기재한 LFP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총 소요금액 중,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 중 타법인증권취득자금은 당사가 신설법인의 출자금으로 사용한 이후, 신설법인은 이를 LFP 생산시설에 기간별로 아래와 같이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설법인은 2025년 4분기까지 토지 확보 완료를 위해 35,339백만원을 지출하고, 건물 및 구축물, 기계장치 및 설비, 기타 유틸리티 등에 100,948백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며,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63,713백만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LFP 신설법인의 금번 조달자금 사용 계획]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5년 3분기 | 25년 4분기 | 26년 1분기 | 26년 2분기 | 합계 | |
---|---|---|---|---|---|---|
LFP 양극재 | 토지 | 19,633 | 15,706 | - | - | 35,339 |
건물 및 구축물 | 15,840 |
16,439 | 16,237 | 637 | 49,153 | |
기계장치 및 설비 | 35,753 | 29,022 | 38,611 | 1,429 | 104,815 | |
기타 유틸리티 外 | 2,135 | 1,759 | 5,886 | 913 | 10,693 | |
합계 | 73,361 | 62,926 | 60,734 | 2,979 |
200,000 |
출처: 당사 제공 주1) 위의 표는 LFP 신설법인의 설립을 위한 부대비용은 포함하지 않으며, 상기 기재한 생산시설 구축 소요금액 중 금번 조달자금에서 사용할 금액만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금사용목적이 타법인증권취득자금에서 시설자금으로 변경되는 경우에도 동일한 항목에 동일한 금액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
③ 시설투자에 따른 기대효과
당사는 LFP 신규 법인 설립 후 LFP 양극재를 확보할 경우, 아래 4가지의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먼저, 당사의 양극재 생산 역량 강화 및 매출 확대입니다. LFP 양극재 생산시설 투자를 통해 당사는 국내에 총 4개 공정 Line, 연간 6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는 당사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에 LFP 제품을 본격적으로 추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신규로 진행하는 LFP 사업에서 구축할 예정인 대규모 양산 체제는 가파르게 성장 중인 전기차 및 ESS 시장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중장기적으로 당사의 수익성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당사 및 신설 법인의 생산시설이 소재한 대구 지역의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에 대한 기여입니다. 신설되는 공장의 가동에 따라 당사는 약 38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생산시설 확장을 넘어, 첨단소재 산업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 생산시설의 구축 또는 구축 후 생산시설의 가동률에 따라 신규 고용이 지연되거나, 상기 기재한 고용인원의 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당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사업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동안 NCM 양극재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 구조에 LFP 사업을 추가함으로써, "NCM-LFP 투트랙(Two-Track)" 구조를 실현하는 것을 당사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수요 변화와 기술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완성차 OEM 및 ESS 산업 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으로, 특정 제품이나 고객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매출 구조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2024년 4월 당사는 북미 전기차용 LFP 배터리 업체인 아워넥스트에너지(ONE)와 LFP 양극재의 중장기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MOU) 맺은 바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6년 LFP 생산시설 투자가 완료되어 연간 6만톤의 LFP 생산능력을 보유할 예정이며, 설비 구축 즉시 LFP 설비를 가동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ONE을 비롯한 신규 고객사들과 LFP 수주에 관해 적극적으로 논의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고객사 확보를 위해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연간 100톤 규모의 Pilot Line을 구축 후 운영 중에 있으며, 상대방과의 비밀유지협약으로 인해 상호명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Pilot Line에서 생산된 제품의 성능은 잠재 고객사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네번째, 당사는 본 생산시설 완공 시 국내 양극재 업체 중 최초로 LFP 양산에 성공하게 되며, 이는 당사의 글로벌 확장의 기반으로 기능하고 최근 글로벌의 탈중국 공급망 확보에 대한 대응력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최초로 획득하는 국내 소재 양극재 업체라는 시장 내 지위와 LFP 투자 및 생산 경험은 향후 당사가 해외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경우, 당사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제고하여 신규 고객사 및 파트너사를 확보하는 데 있어 강력한 레퍼런스(Reference)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전기차 및 ESS 분야의 주요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현지 생산 또는 공급망 다변화(탈중국 전략)에 부합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당사가 현재 컨택을 하고 있는 해외 고객사들은 점차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국내 투자는 이와 같은 글로벌 공급망 전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이를 통해 신규 수주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시설자금
당사는 지속적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NCM 양극재 분야에서 당사의 기술 및 제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하이니켈 양극재의 생산능력 확충 및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 당사는 2022년 12월 구지 2공장을 준공하였으며, 구지 3공장은 2022년 8월 착공 이후 2024년 8월 준공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구지 1~3 공장 합계 연간 약 19만톤 수준의 NCM 양극재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차 약 220만여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2020년 이후 당사 NCM 양극재 주요 설비투자 내역 및 향후 계획] |
(단위: 억원) |
내역 | 구분 | 투자기간 | 투자대상 자산 | 투자효과 | 총 투자액 | 기 투자액 | 향후 투자액 |
NCM 양극재 투자 | 신/증설 | 2020-11~2022-12 | 구지 2공장 | CAPA증가 | 2,980 | 2,980 | - |
NCM 양극재 투자 | 유지보수 | 2025-07~2026-12 | 구지 2공장 | 유지보수 | - | - | 90 |
NCM 양극재 투자 | 신/증설 | 2022-08~2024-08 | 구지 3공장 | CAPA 증가 | 5,882 | 5,882 | - |
NCM 양극재 투자 |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도입 |
2025-07~2027-07 | 구지 3공장 | 정비성 투자 및 자동화 설비도입 |
- | - | 988 |
출처: 당사 제시 |
현재 당사의 구지 1~3공장에서 생산되는 양극재는 대부분 하이니켈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사원계 양극재로 국내 배터리셀 제조업체 L사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하이니켈 NCMA 양극재의 경우, 기존 하이니켈 NCM 양극재에 알루미늄을 첨가한 양극재로 고용량, 높은 열 안정성을 요구하는 배터리에 적합하여 주로 고성능 EV에 탑재되는 제품입니다.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한 조달금액 중 500억원을 활용하여 기 투자한 구지 2~3공장의 기존 설비에 대한 정비성 투자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당사는 이번 공모자금을 통해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생산공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이는 현재 주문 물량이 빠르게 증가 중인 하이니켈 NCMA 양극재에 대한 고객사의 공급 요청에 원활히 대응하고 하이니켈 NCMA 양극재 시장에서 당사의 우위를 이어가기 위한 목적입니다.
[시설자금 분기별 사용 계획]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목 적 | 사용내역 | 2025년 | 2026년 | 합계 | ||||
---|---|---|---|---|---|---|---|---|---|
3Q | 4Q | 1Q | 2Q | 3Q | 4Q | ||||
시설자금 | NCM 양극재 공장 투자 | 정비성 투자 | 10,160 | 12,830 | 22,473 | 4,537 | - | - | 50,000 |
출처: 당사 제시 |
구체적으로,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금액 중 50,000백만원을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분기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2025년말까지 22,990백만원을 사용한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27,010백만원을 추가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해당 자금은 기존 구축한 시설의 노후 설비 교체 등의 정비성 투자와 더불어, 특히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한 생산능력의 증대에 초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NCMA 양극재 제조 경쟁력을 유지하고, 양극재의 실수율 개선 등 생산성 향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 작업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3) 운영자금
당사의 최종 전방 고객사인 EV 완성차 OEM 업체는 2025년 3월 기존 모델의 부분 변경 모델을 신차로 출시하였으며, 해당 제품에는 당사의 니켈 함량 95% 이상의 하이니켈 NCMA 양극재(NCMA95)가 당사의 단독 공급으로 탑재되고 있습니다. 해당 모델의 글로벌 판매량은 현재 파악하기 어려우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집계한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에 따르면, 해당 고객사의 차량은 국내에서 국내 출시월인 2025년 4월 1,447대가 판매된 이후 2025년 5월에는 354% 급증한 6,237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당사 제품 탑재 모델의 급격한 판매대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을 통해 조달한 금액 중 500억원을 해당 고객사 차량에 탑재되는 NCMA95 양극재 제품의 생산을 위한 원재료 매입대금을 사용할 계획이며, 해당 제품 생산에 소요되는 주요 원재료는 리튬과 전구체입니다.
전구체란 리튬과 함께 양극재의 원료가 되는 중간재 물질로,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메탈을 일정 비율로 투입, 제조하는 화합물로 양극재 제조 단계에서 높은 원가 비중을 차지합니다.
[양극재 제조 단계] |
![]() |
양극재 제조 단계 |
출처: 당사 제공. |
금번 조달금액을 통해 신차 출하량 급증에 따라 증가된 당사 양극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공모금액 중 운영자금의 분기별 사용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5년말까지 당사는 30,000백만원을 투자하고, 2026년 2분기 말까지 20,000백만원을 투입하여 양극재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의 매입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운영자금 분기별 사용 계획]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목 적 | 사용내역 | 원재료 | 2025년 | 2026년 | 합계 | ||
---|---|---|---|---|---|---|---|---|
3Q | 4Q | 1Q | 2Q | |||||
운영자금 | NCMA95 양극재 원재료 매입 |
하이니켈 NCMA 양극재 생산에 소요되는 전구체, 수산화리튬 등 원재료 매입대금 지불 |
수산화리튬 | 7,061 | 3,536 | 3,709 | 3,709 | |
전구체 | 12,939 | 6,464 | 6,291 | 6,291 | ||||
합계 | 20,000 | 10,000 | 10,000 | 10,000 | 50,000 |
출처: 당사 제시 |
라. 자금의 운용계획
당사의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신한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및 인수회사인 대신증권(주)는 구주주 청약과 일반공모 청약 이후 발생하는 최종 실권주에 대해 전량 인수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공모기간 중 당사의 경영실적의 저하 또는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동 등에 따른 모집금액의 변동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당사가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일부 자금은 조달시기와 사용시기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한 조달금액이 납입일 이후 2026년 2분기말 집행이 완료되기까지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사용되므로 철저한 대금 관리 및 집행 통제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현재 SAP 시스템을 통하여 자금관리를 하고 있으며, 자금 부서에서는 시재를 매일 점검하고 자금 집행 시 관련 내용을 CEO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CEO의 승인 없이는 자금 집행이 이뤄지지 않도록 통제되고 있으며, 법인인감은 인장관리 규정에 따라 CEO가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는 별도의 내부통제 관련 전담자가 지정되어 있으며, 내부 규정 및 직제전결 규정에 따라 자금관리 및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수시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감사 결과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내부감사기구에 보고를 하며 내부통제시스템이 엄격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당사는 내부적으로 마련되어 있는 시스템 및 규정 등을 통하여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대금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 및 집행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번 대금 중 자금 사용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는 자금 사용시점 및 금리에 따라 적격금융기관의 수시입출금 예금, 정기예금 등 금융상품 또는 AA등급대(A1등급대)이상의 단기금융상품으로 운용하고,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타법인증권취득자금, 시설자금, 운영자금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입니다.
VI.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이자보상비율
(단위 : 백만원, 배) |
항목 | 2025년 1분기 | 2024년 | 2023년 | 2022년 |
---|---|---|---|---|
영업이익(A) | -140,253 | -558,685 | -222,297 | 266,321 |
이자비용(B) | 28,387 | 106,398 | 78,933 | 21,258 |
이자보상비율(A/B) | -4.9 | -5.3 | -2.8 | 12.5 |
주1)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비율이 1배를 넘으면 회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고도 수익이 발생한다는 의미이고, 동 비율이 1배 미만일 경우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금융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경우 2022년 영업이익 266,321백만원이 발생하여 이자비용 21,258백만원을 온전히 부담하였으나, 2023년 영업손실로 전환된 이후 -222,297백만원의 영업손실, 78,933백만원의 이자비용이 발생하며 이자보상배율 또한 음수(-)로 전환한 -2.8배를 기록하였습니다. 2024년 또한 영업손실이 -558,685백만원으로 이어지며 106,398백만원의 이자비용을 자체 현금으로 부담하였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흐름은 2025년 1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손실 -140,253백만원에 따른 이자보상배율 -4.9배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영업손실 상태가 이어지는 등 추가적인 실적 악화가 이어질 경우, 신용등급 하락 등에 의하여 금융조달비용이 상승되는 등 당사의 재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미상환 사채의 현황
가.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 | (단위 : 원, 주) |
종류\구분 | 회차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전자등록) 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청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상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
전환가액 | 권면(전자등록) 총액 |
전환가능 주식수 |
||||||||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6 | 2025.01.10 | 2030.01.10 | 99,999,967,452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2026.01.10 ~2029.12.20 |
100 | 103,974 | 99,999,967,452 | 961,778 | 주1) |
합 계 | - | - | - | 99,999,967,452 | - | - | - | - | 99,999,967,452 | 961,778 | - |
주1) 상기 기재한 6회차 미상환 전환사채는 2025년 05월 23일에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행사에 따라 자기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실제 취득 후 소각일은 2025년 07월 10일로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미취득 상태임에 따라 미상환 전환사채로 기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가 공시한 2025년 05월 23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나.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다.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라.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99,999,967,452 | 490,866,000,000 | - | 590,865,967,452 | |
합계 | - | - | - | - | 99,999,967,452 | 490,866,000,000 | - | 590,865,967,452 |
[채무증권 발행실적] | |||
(기준일 :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 | (단위 : 원)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전자등록)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엘앤에프 | 회사채 | 사모 | 2025.01.10 | 99,999,967,452 | 2.0 | - | 2030.01.10 | - | - |
엘앤에프 | 회사채 | 사모 | 2023.04.26 | 490,866,000,000 | 2.5 | - | 2030.04.26 | - | J.P. Morgan Securities |
합 계 | - | - | - | 590,865,967,452 | - | - | - | - | - |
주1) 당사는 상기와 같이 교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3년 04월 20일 주요사항보고서(교환사채권발행결정)와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를 참고 바랍니다. |
마.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바.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3.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 평 가 일 | 회 차 | 등 급 |
---|---|---|---|
한국신용평가(주) | 2025년 05월 15일 | 제7회 | BB0(안정적) |
NICE신용평가(주) | 2025년 05월 15일 | 제7회 | BB+(안정적) |
나. 평가의 개요
(1) 당사는 「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하는 제7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하여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 2개 신용평가 전문회사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급평정은 신주인수권부사채 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2) 또한, 이 업무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 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전환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신용평가 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평정사 | 평정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
한국신용평가(주) | BB0 | 원리금 상환가능성에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투기적 요소를 갖고 있다. | 안정적 |
NICE신용평가(주) | 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안정적 |
4.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
가. 평가시기
(주)엘앤에프는 한국신용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로 하여금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상환일까지 발행회사의 매 사업년도 정기주주총회 종료후 본 전환사채에 대하여 정기평가를 실시하게 하고 동 평가등급 및 의견을 공시하게 합니다.
나. 공시방법
상기의 정기평가등급 및 의견은 해당 신용평가사의 홈페이지에 공시됩니다.
한국신용평가(주) : www.kisratings.com
NICE신용평가(주) : www.nicerating.com
5.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본 전환사채에 대하여는 실물채권을 발행하거나 등록필증을 교부하지 아니합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다. 본 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주)엘앤에프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현재까지의 재무상황 중 자본잠식 등의 수익성 악화 사실이나 재고자산 급증 등의안정성 악화사실, 부도/연체/대지급 등 신용상태 악화 사실이 없으며, 기타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유의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서 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
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
2025년 3월 31일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2개입니다.
(단위 : 사) |
구분 | 연결대상회사수 | 주요 종속회사수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상장 | - | - | - | - | - |
비상장 | 2 | - | - | 2 | 2 |
합계 | 2 | - | - | 2 | 2 |
※상세 현황은 '상세표-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참조 |
1-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 자회사 | 사 유 |
---|---|---|
신규 연결 |
- | - |
- | - | |
연결 제외 |
- | - |
- | - |
2.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엘앤에프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L&F CO.,LTD라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 (주)엘앤에프 또는 L&F라고 표기합니다.
3.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2000년 7월 27일에 법인 형태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1월 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2024년 1월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하였습니다.
4.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주소 : 대구 달서구 이곡동로 11
전화번호 : 053-592-7300
홈페이지 : http://www.landf.co.kr
5.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중소기업 해당 여부 | 미해당 | |
벤처기업 해당 여부 | 미해당 | |
중견기업 해당 여부 | 해당 |
6. 주요 사업의 내용
사업부문 | 주요 제품 | 구체적 용도 | 매출비중 |
양극활물질 | 양극활물질 등 |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 100.00% |
당사는 2차 전지 양극활 물질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기타의 자세한 사항은 동 보고서의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7.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 신용평가전문기관명 | 신용등급 | 비고 |
2025.04.16 | 이크레더블 | B | - |
2025.04.15 | 한국평가데이터 | BB+ | - |
2024.10.18 | 한국평가데이터 | BBB- | - |
2024.09.20 | 이크레더블 | B+ | - |
2024.04.26 | 이크레더블 | BB- | - |
2024.04.26 | 한국평가데이터 | BBB- | - |
2023.11.05 | 이크레더블 | BB | - |
2023.10.24 | 한국평가데이터 | BBB+ | - |
2023.04.19 | 한국평가데이터 | BBB+ | - |
2023.04.12 | 이크레더블 | BB | - |
2022.11.01 | 이크레더블 | BB | - |
2022.10.20 | 한국평가데이터 | BBB | - |
2022.05.09 | 이크레터블 | BB- | - |
2022.05.03 | 한국기업데이터 | BBB- | - |
※ 신용평가전문기관의 신용등급체계
BBB : 채무상환능력이 양호하나, 장래 경기침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재무상환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BB : 채무이행 능력에 문제가 없으나, 경제여건 및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주) 등급 내 상대적 우열에 따라서 "+", "-"로 구분됨
8.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현황 |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유형 |
---|---|---|
유가증권시장 상장 | 2024년 01월 29일 | 해당사항 없음 |
주) 당사는 2003년 1월 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4년 1월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하였습니다.
2. 회사의 연혁
1.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당사의 본점 소재지 변경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자 | 주소 | 비고 |
---|---|---|
2022년 03월 04일 |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로 11 | 본점 이전 |
2. 경영진 및 감사의 중요한 변동
변동일자 | 주총종류 | 선임 | 임기만료 또는 해임 |
|
---|---|---|---|---|
신규 | 재선임 | |||
2018년 03월 22일 | 정기주총 | 대표이사 허제홍 | - | 대표이사 최수안 대표이사 이봉원 |
2018년 03월 22일 | 정기주총 | 사내이사 허제현 | 사외이사 박종혁 사내이사 허제홍 |
- |
2018년 03월 23일 | - | - | - | 사외이사 정기영(사임) |
2019년 03월 26일 | 정기주총 | 사외이사 이균발 사외이사 정재학 |
- | 사외이사 이상룡 |
2021년 03월 17일 | 정기주총 | 대표이사 최수안 | - | 대표이사 허제홍 |
2021년 03월 17일 | 정기주총 | 사외이사 김점수 사내이사 최수안 |
사내이사 허제홍 사내이사 허제현 |
사외이사 박종혁 |
2022년 03월 23일 | 정기주총 | - | 사외이사 이균발 사외이사 정재학 |
- |
2023년 03월 22일 | 정기주총 | 사외이사 박기선 | - | - |
2023년 10월 25일 | 임시주총 | 사외이사 김경희 | - | - |
2024년 03월 20일 | 정기주총 | - | 사내이사 허제홍 대표이사 최수안 사내이사 허제현 사외이사 김점수 |
- |
2025년 03월 19일 | 정기주총 | 사외이사 박우균 사외이사 박성민 |
- | 사외이사 이균발 사외이사 정재학 |
3.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일자 | 변동내역 |
---|---|
2016년 2월 | 회사합병(존속법인 : (주)엘앤에프, 소멸법인 : (주)엘앤에프신소재) |
4.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1) (주)엘앤에프
일 자 | 변 동 내 용 |
---|---|
2013년 1월 | TFT-LCD BLU 생산중단 |
2014년 6월 | 대구2공장 2차전지 양극활물질 사업관련 시설증설 결정 |
2016년 2월 | 회사합병(존속법인: (주)엘앤에프, 소멸법인: (주)엘앤에프신소재) |
2016년 2월 | 공동대표이사(이봉원, 최수안) 선임 |
2018년 3월 | 대표이사 변경(변경전: 이봉원, 최수안, 변경후: 허제홍) |
2021년 3월 | 대표이사 변경(변경전: 허제홍, 변경후: 최수안) |
2)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일 자 | 변 동 내 용 |
---|---|
2009년 2월 | 양극활물질 양산 개시 |
2009년 5월 | (주)엘앤에프신소재 양극활물질 납품 |
2014년 1월 | A社 직거래 납품 |
2018년 4월 | 납품체제 변동: 반제품제조 → (주)엘앤에프 |
2023년 4월 | 생산 중단 |
3)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일 자 | 변 동 내 용 |
---|---|
2011년 1월 | 법인설립 |
2011년 2월 | 기술연구소 설립 |
2011년 4월 | WPM국책과제 위탁기관 선정 |
2012년 4월 | 상호변경 [(주)제이에이치케미칼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본점이동 [경북 칠곡군 왜관읍 → 경북 김천시 어모면)] |
2013년 8월 | 신기술인증서 획득(메탈용해 공정을 포함한 연속공정에 의한 양극활물질 삼원계 전구체 제조기술-산업통상자원부) |
2014년 3월 | 대표이사 변경(변경전: 장윤한, 변경후: 최수안) |
2016년 5월 | 공동대표이사(허제홍,최수안) 선임 |
2018년 4월 | 대표이사 변경(변경전: 허제홍, 최수안, 변경후: 허제홍) |
2023년 10월 | 대표이사 변경(변경전: 허제홍, 변경후: 이병희) |
3. 자본금 변동사항
1. 자본금 변동추이
(단위 : 원, 주) |
종류 | 구분 | 26기 1분기 말 (2025년 1분기 말) |
25기 (2024년말) |
24기 (2023년말) |
23기 (2022년말) |
22기 (2021년말) |
---|---|---|---|---|---|---|
보통주 | 발행주식총수 | 36,297,174 | 36,297,174 | 36,247,825 | 36,018,316 | 34,810,264 |
액면금액 | 500 | 500 | 500 | 500 | 500 | |
자본금 | 18,148,587,000 | 18,148,587,000 | 18,123,912,500 | 18,009,158,000 | 17,405,132,000 | |
우선주 | 발행주식총수 | - | - | - | - | 628,793 |
액면금액 | - | - | - | - | 500 | |
자본금 | - | - | - | - | - | |
기타 | 발행주식총수 | - | - | - | - | - |
액면금액 | - | - | - | - | - | |
자본금 | - | - | - | - | - | |
합계 | 자본금 | 18,148,587,000 | 18,148,587,000 | 18,123,912,500 | 18,009,158,000 | 17,405,132,000 |
4. 주식의 총수 등
1.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 2025년 06월 16일 | ) | (단위 : 주, %)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의결권이 있는 주식 | 의결권이 없는 주식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55,000,000 | - | 55,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36,316,174 | - | 36,316,174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 - | - | |
1. 감자 | -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4. 기타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36,316,174 | - | 36,316,174 | - | |
Ⅴ. 자기주식수 | 2,738,611 | - | 2,738,611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33,577,563 | - | 33,577,563 | - | |
Ⅶ. 자기주식 보유비율 | 7.54 | - | 7.54 | - |
2.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식 | - | - | - | - | - | - |
기타주식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보통주식 | - | - | - | - | - | - | ||
기타주식 | - | - | - | - | - | - | |||
공개매수 | 보통주식 | - | - | - | - | - | - | ||
기타주식 | - | - | - | - | - | - | |||
소계(a) | 보통주식 | - | - | - | - | - | - | ||
기타주식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보통주식 | - | - | - | - | - | - | |
기타주식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보통주식 | 198,030 | - | - | - | 198,030 | - | ||
기타주식 | - | - | - | - | - | - | |||
소계(b) | 보통주식 | - | - | - | - | - | - | ||
기타주식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식 | 2,540,581 | - | - | - | 2,540,581 | - | ||
기타주식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식 | 2,738,611 | - | - | - | 2,738,611 | - | ||
기타주식 | - | - | - | - | - | - |
주1) 상기 기초수량은 2025년 1월 1일 기준입니다.
주2) 상기 기말수량은 2025년 3월 31일 기준입니다.
주3) 당사는 신탁해지를 통한 법인증권계좌 현물보유 198,030주(2015년 6월 9일 87,317주, 2015년 7월 9일 38,013주, 2015년 8월 21일 72,700주)와 2014년 5월 23일 유무상증자(주주배정) 시 단수주 취득 2,350주를 취득하였으며, (주)엘앤에프신소재와의 합병과정에서 당사 지분에 의한 3,538,325주가 자기주식으로 전환되어, 총 3,738,705주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 2월 엘앤에프신소재와의 합병 시 주주가 회사를 상대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여 취득하게 된 주식 94주는 자본시장법에 따라(주식매수청구권 취득 자기주식 5년 내 처분) 2020년 9월에 처분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0년 9월 2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 처분결정)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4) 당사는 2022년 5월 24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자기주식 1,000,000주를 처분한 바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2년 5월 24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와 2022년 6월 2일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를 참고 바랍니다.
5. 정관에 관한 사항
1. 정관 이력
당사의 최근 정관 개정일은 2024년 3월 20일입니다.
2. 정관 변경 이력
정관변경일 | 해당주총명 | 주요변경사항 | 변경이유 |
---|---|---|---|
2024년 03월 20일 | 제24기 정기주주총회 | 제28조(이사의 수) 제29조의1(사외이사 후보의 추천) 제35조(이사회의 결의방법) 제36조의(이사회의 의사록) 제39조의4조(감사의 직무) 제39조의8(감사위원회 구성) 제39조의11(감사위원회 직무 등) |
-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표준정관 반영 조항 정비 |
3. 사업목적 현황
구 분 | 사업목적 | 사업영위 여부 |
---|---|---|
1 | 이차전지관련 소재 및 부품, 제품, 시스템 제조, 판매 | 영위 |
2 | 정보·전자·전기 관련 소재 및 부품, 제품 제조, 판매 | 영위 |
3 | 평판디스플레이 장치 관련 소재 및 부품, 제품 제조, 판매 | 미영위 |
4 | 자동차 부품의 제조 및 판매 | 영위 |
5 | 무역업 | 영위 |
6 | 부동산 임대업 | 영위 |
7 | 도·소매업 | 영위 |
8 | 전자상거래업 및 기타 통신판매업 | 영위 |
9 | 전 각호에 부대되는 사업 | 영위 |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연결회사는 양극활물질 사업부문 총 1개의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 주요 제품 | 구체적 용도 | 매출비중 |
---|---|---|---|
양극활물질 | 양극활물질 등 |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 100.00% |
1. 사업부문별 현황
1) 산업의 특성
산업의 패러다임이 녹색, 그린, 청정에너지, 에너지 절감과 효율, 이산화탄소 절감 등으로 포커스가 맞추어지면서 이와 관련된 산업들 또한 급속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종전의 화석연료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자동차가 하이브리드와 전기자동차로 바뀌어 가고 있고, 이에 탑재될 2차전지에 대한 기대와 수요 또한 증가와 더불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디지털 경제의 급격한 확산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PC 등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스마트그리드 시대가 되면 집집마다 전력저장장치(ESS)가 들어서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에너지의 패러다임 대변화가 도래하고 있고, 그 화두의 대상이 바로 2차전지이며, 다양한 산업군으로 사용이 확산되고 있어 향후 성장이 예상됩니다.
2) 경기변동의 특성
2차전지 시장은 기존 시장의 팽창과 수요처의 출현 및 성장에 의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리라 예측되며, 소형 2차전지 시장의 경우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PC용 등의 2차전지 시장점유율이 유지되며, 중ㆍ대형 2차전지 시장은 HEV 및 EV, 로봇, 전력저장장치(ESS) 시장의 신규 창출/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부품ㆍ소재 및 전지설계, 생산자동화 기술 개발, 이에 수반되는 인프라의 확충이 요구됩니다.
3) 경쟁요소
국내 2차전지 업계가 중국, 일본 등과 벌이고 있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은 소재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도 확보가 제일 중요한 관건입니다.
당사는 국내 순수자본 기업으로는 최초로 안전성이 탁월하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개발 및 양산이 매우 어려운 니켈복합계의 양산기술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활물질인 LiCoO2를 대체시킴과 함께 기존 LiCoO2 중심의 리튬이온 2차전지 제품에서 니켈복합계 중심의 적용 제품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양극소재 전문 개발 및 제조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제품의 적용 범위에 있어서는 기존의 IT기기용 시장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자동차와 전기자동차, 전기자전거, 전동공구, Robot, 전력저장장치(ESS) 등의 에너지원인 고에너지 밀도/고출력 전지용 신양극활물질 사업을 위해 국내,외 전지업체들과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또한 일부 납품도 하고 있으며, 전지소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4) 자원조달상의 특성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의 주요 재료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의 광물자원으로 구성되며, 광물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광업진흥공사 등의 정부기관에서 광물자원 확보를 위한 투자 및 민간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당사에서도 중국, 호주, 남미 등으로 광물자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극활물질의 경쟁력 제고와 재료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한 수직계열화 일환으로 자회사(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를 설립하였으며, 고객사로부터 양산 승인을 받아양산 중에 있습니다.
2. 부문별 연결재무정보
당분기 및 전분기의 일반정보와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구분 | 제26(당)기 1분기 | 제25(전)기 1분기 |
---|---|---|
매출액 | 364,781,970,017 | 635,670,838,838 |
영업손익 | (140,252,572,527) | (203,849,660,380) |
영업외수익(비용) | (5,144,444,225) | 55,155,632,003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145,397,016,752) | (148,694,028,377) |
재고자산 | 601,676,116,803 | 574,563,984,034 |
유ㆍ무형자산 | 1,266,447,559,521 | 1,276,832,070,484 |
총자산 | 2,860,249,625,673 | 2,799,831,517,733 |
총부채 | 2,248,316,053,158 | 2,076,483,586,372 |
주요재화 및 용역 |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외 |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외 |
주1) 당사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기준이며, 제25(전)기 1분기의 재고자산, 유ㆍ무형자산, 총자산, 총부채는 '24년말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1. 주요 제품등의 현황
당사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매출액 및 총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 (단위 : 원, %) |
구분 | 매출유형 | 품목 | 구체적 용도 | 매출액 | 비율 |
---|---|---|---|---|---|
(주)엘앤에프 및 종속회사 | 제품외 | 양극활물질외 |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 364,781,970,017 | 100 |
합 계 | - | 364,781,970,017 | 100 |
주1) 기간 : 2025.01.01 ~ 2025.03.31
주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2. 주요 제품 가격변동추이
당사의 주요 제품은 2차전지 양극활물질입니다. 당사의 가격경쟁력 제고 및 경쟁사에 대한 정보유출 우려 등을 감안하여 상세한 표기는 하지 않을 예정이며, 원자재의 대부분을 광물자원에서 추출함에 따라 국제 광물자원 수급에 따라 가격변동 요인이 있습니다.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1. 주요 원재료
1) 원재료 매입 현황
(2025년 3월 31일 기준) | (단위 : 원, %) |
구분 | 매입유형 | 품목 | 구체적용도 | 매입액 | 비율 | 비고 |
---|---|---|---|---|---|---|
(주)엘앤에프 및 종속회사 |
원재료 | NCM外 | 2차전지 양극활물질 |
514,033,933,443 | 99.57 | - |
저장품 | 소성용기外 | 2,092,544,927 | 0.41 | - | ||
외주가공비 | 양극재 반제품 | 110,421,572 | 0.02 | - | ||
합 계 | 516,236,899,942 | 100.00 | - |
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주요 원재료 가격변동추이
당사의 가격경쟁력 제고 및 경쟁사에 대한 정보유출 우려 등을 감안하여 상세한 표기는 하지 않을 예정이며, 코발트 등 국제 광물자원시장 수급에 따른 원재료단가 변동이 있습니다.
2. 생산 및 설비
1) 생산능력
2차전지 양극활물질 사업의 관심 집중에 따른 기술, 정보유출 우려 등을 감안하여 상세한 표기는 하지 않을 예정이며, 시설투자 및 기술개발을 통한 안정된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고객사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2) 생산설비의 현황 등
(2025년 3월 31일 기준) | (단위 : 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상각 | 당기장부가액 | |
---|---|---|---|---|---|---|---|---|
증가 | 감소 | |||||||
엘앤에프 | 자가 | - | 토지 | 95,038,529,979 | - | - | - | 95,038,529,979 |
건물 | 372,315,001,074 | 242,247,600 | - | 3,547,966,250 | 369,009,282,424 | |||
구축물 | 29,441,677,044 | - | - | 436,166,776 | 29,005,510,268 | |||
기계장치 | 502,427,596,859 | 2,859,106,476 | - | 14,568,922,542 | 490,717,780,793 | |||
공구와기구 | 5,925,576,157 | 109,160,000 | 38,647,516 | 389,903,343 | 5,606,185,298 | |||
비품 | 9,726,544,799 | 239,559,649 | - | 712,903,523 | 9,253,200,925 | |||
차량운반구 | 3,219,487,414 | - | - | 230,204,808 | 2,989,282,606 | |||
기타유형자산 | 246,700,000 | - | - | - | 246,700,000 | |||
건설중인자산 | 123,874,112,907 | 6,270,409,622 | - | - | 130,144,522,529 | |||
사용권자산 | 31,934,919,404 | 72,660,527 | 289,265,802 | 914,822,540 | 30,803,491,589 | |||
합 계 | 1,174,150,145,637 | 9,793,143,874 | 327,913,318 | 20,800,889,782 | 1,162,814,486,411 | |||
종속회사 합계 |
자가ㆍ 임대 |
- | 토지 | 13,257,814,921 | - | - | - | 13,257,814,921 |
건물 | 31,354,182,826 | - | - | 293,688,128 | 31,060,494,698 | |||
구축물 | 9,019,829 | - | - | 738,501 | 8,281,328 | |||
기계장치 | 9,960,285,409 | 25,160,000 | - | 506,298,445 | 9,479,146,964 | |||
공구와기구 | 56,864,692 | 1,000,000 | - | 7,143,076 | 50,721,616 | |||
비품 | 1,589,137,782 | 66,892,764 | - | 132,137,983 | 1,523,892,563 | |||
차량운반구 | 565,604,637 | 42,924,000 | - | 48,550,767 | 559,977,870 | |||
기타유형자산 | 4,924,104 | - | - | 1,634,668 | 3,289,436 | |||
건설중인자산 | 28,741,704,704 | 2,537,828,219 | 66,891,945 | - | 31,212,640,978 | |||
사용권자산 | 27,118,512 | 24,872,129 | - | 8,667,853 | 43,322,788 | |||
합 계 | 85,566,657,416 | 2,698,677,112 | 66,891,945 | 998,859,421 | 87,199,583,162 | |||
합 계 | 토지 | 108,296,344,900 | - | - | - | 108,296,344,900 | ||
건물 | 403,669,183,900 | 242,247,600 | - | 3,841,654,378 | 400,069,777,122 | |||
구축물 | 29,450,696,873 | - | - | 436,905,277 | 29,013,791,596 | |||
기계장치 | 512,387,882,268 | 2,884,266,476 | - | 15,075,220,987 | 500,196,927,757 | |||
공구와기구 | 5,982,440,849 | 110,160,000 | 38,647,516 | 397,046,419 | 5,656,906,914 | |||
비품 | 11,315,682,581 | 306,452,413 | - | 845,041,506 | 10,777,093,488 | |||
차량운반구 | 3,785,092,051 | 42,924,000 | - | 278,755,575 | 3,549,260,476 | |||
기타유형자산 | 251,624,104 | - | - | 1,634,668 | 249,989,436 | |||
건설중인자산 | 152,615,817,611 | 8,808,237,841 | 66,891,945 | - | 161,357,163,507 | |||
사용권자산 | 31,962,037,916 | 97,532,656 | 289,265,802 | 923,490,393 | 30,846,814,377 | |||
총 계 | 1,259,716,803,053 | 12,491,820,986 | 394,805,263 | 21,799,749,203 | 1,250,014,069,573 |
3)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당사는 분기보고서 제출일 현재 진행중인 설비 신설 투자는 없으며 2차전지시장 및 고객사의 동향에 따라 향후 투자에대하여는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4. 매출 및 수주상황
1. 매출실적
(2025년 3월 31일 기준) | (단위 : 원) |
구분 | 제26기 1분기 (2025년) |
제25기 (2024년) |
제24기 (2023년) |
|
---|---|---|---|---|
제 품 | 수출 | 358,111,706,999 | 1,857,600,578,676 | 4,521,394,430,742 |
국내 | 1,174,394,171 | 551,344,392 | 1,612,906,780 | |
재 료 | 수출 | - | - | 15,306,243,216 |
국내 | - | - | 63,274,167,582 | |
기 타 | 수출 | 5,259,836,767 | 42,029,190,882 | 24,004,881,498 |
국내 | 236,032,080 | 7,297,398,859 | 18,497,737,771 | |
계 | 수출 | 363,371,543,766 | 1,899,629,769,558 | 4,560,705,555,456 |
국내 | 1,410,426,251 | 7,848,743,251 | 83,384,812,133 | |
계 | 364,781,970,017 | 1,907,478,512,809 | 4,644,090,367,589 |
주) 상기 매출은 연결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판매경로
구분 | 주요 판매경로 |
---|---|
국내 | 엘앤에프 → Cell 제조업체 등 |
국외 | 엘앤에프 → Cell 제조업체 등 |
2) 판매방법
연구개발 및 Order 수주 => 당사 생산 => 고객사 납품으로 판매가 이뤄지며, 매출채권은 당월 마감 후 익월에 구매승인서로 회수 또는 직수출에 따른 T/T, L/C로 회수됩니다.
3) 주요 매출처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고객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 |
---|---|---|
제26(당)기 1분기 | 제25(전)기 1분기 | |
외부고객1 | 86% | 88% |
외부고객2 | 12% | 7% |
2. 수주상황
(2025년 3월 31일 기준) | (단위 : 원) |
품목 | 수주 일자 |
납기 | 수주총액 금액 |
기납품액 금액 |
수주잔고 금액 |
---|---|---|---|---|---|
하이니켈 양극재 | 2023.02.28 | 2024.01.01 ~ 2025.12.31 | 3,834,738,508,160 | 10,305,686 | 3,834,728,202,474 |
하이니켈 양극재 | 2024.03.22 | 2024.03.22 ~ 2030.12.31 | 13,191,047,266,527 | 279,514,709,669 | 12,911,532,556,858 |
하이니켈 양극재 | 2024.04.11 | 2025.01.01 ~ 2030.12.31 | 9,238,265,731,570 | - | 9,238,265,731,570 |
하이니켈 양극재 | 2025.03.11 | 비공개 | 3,518,436,000,000 | 비공개 | 비공개 |
합 계 | 26,264,051,506,257 | 279,525,015,355 | 25,984,526,490,902 |
주1) 당사의 판매단가는 중요한 경쟁요소로 정보누출을 우려하여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주2) 상기 2025년 3월 11일 체결 계약은 고객사와의 기밀 유지 계약에 따라 납기 및 기납품금액, 수주잔고 금액이 '비공개'로 작성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5년 3월 11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주3) 주2)에 따라 상기 합계 금액 계산 시 2025년 3월 11일 체결 계약 금액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당사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관련 매출이 대부분이며, 관련 중요자재에 대한 수입 원자재구매 결제통화가 대부분 $로 결제되고 있습니다. 매출 결제통화가 대부분 $이기때문에 매출회수, 구매 결제에서 자동 hedge됩니다. 또한 가용달러(매출$-구매$)에 대해서는 연도 중에는 일부 금액을 선물거래를 통하여 위험관리를 하고있습니다.
1. 시장위험
1) 신용위험
(1)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를 나타냅니다. 연결회사는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있어,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신용 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 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구분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05,099,057,097 | 279,512,944,028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74,691,595,593 | 214,402,827,986 |
기타투자자산 | 3,899,430,000 | 3,899,430,000 |
기타유동금융자산 | 2,430,526,025 | 2,856,612,321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3,995,000,000 | 44,100,000,000 |
주) 연결회사의 보고기간 말 현재 현금시재액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의 각 지역별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구 분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
국 내 | 24,101,733,991 | 42,422,626,475 |
기 타 | 156,919,817,627 | 190,736,243,832 |
합 계 | 181,021,551,618 | 233,158,870,307 |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대여금및수취채권의 거래대상별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구 분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
최종제조업체 | 167,015,132,560 | 189,529,791,649 |
중간제조업체 | 6,428,392,026 | 34,637,025,094 |
금융기관 | 2,430,526,025 | 2,856,612,321 |
기타 | 5,147,501,007 | 6,135,441,243 |
합 계 | 181,021,551,618 | 233,158,870,307 |
(2) 손상차손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의 연령 및 각 연령별로 손상된 채권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구 분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
---|---|---|---|---|
채권잔액 | 손상된 금액 | 채권잔액 | 손상된 금액 | |
만기일 미도래 | 186,409,726,443 | - | 208,582,288,514 | (43,628,130) |
0~30일 | 250,030,244 | - | 7,285,044,384 | (7,284,516,101) |
31일~120일 | 5,226,081,381 | (7,328,144,231) | 28,924,156,590 | (4,475,116,590) |
1년이내 | 768,328,680 | (4,475,116,590) | - | - |
1년이상경과 | 170,645,691 | - | 170,641,640 | - |
합 계 | 192,824,812,439 | (11,803,260,821) | 244,962,131,128 | (11,803,260,821) |
대손충당금은 연결회사가 자산금액을 회수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기 전까지 손상차손을 기록하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연결회사가 자산을 회수할 수 없다고 결정하면,대손충당금은 금융자산과 상계제거됩니다.
2) 유동성위험
연결회사의 유동성 위험 분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26(당)기 1분기말
(단위: USD, 천원) |
당분기말 | ~ 1년 | ~ 2년 | 2 ~ 5년 | 5년 초과 | 합 계 |
---|---|---|---|---|---|
매입채무와 기타채무 | 218,284,845 | - | - | - | 218,284,845 |
담보부 은행차입금(*1) | 204,884,475 | 168,123,146 | 322,994,935 | 8,218,936 | 704,221,492 |
무담보 은행차입금(*1) | 726,836,207 | - | - | - | 726,836,207 |
무담보 은행차입금(외화)(*1) | USD 50,626,658 | - | - | - | USD 50,626,658 |
기타유동금융부채(*1) | 23,507,026 | - | - | - | 23,507,026 |
기타비유동금융부채(*1) | - | 7,563,503 | 8,227,652 | 4,112,000 | 19,903,155 |
전환사채(*1,2) | 99,999,967 | - | - | 10,489,497 | 110,489,464 |
교환사채(외화)(*1,2) | USD 9,500,000 | USD 9,500,000 | USD 390,202,740 | - | USD 409,202,740 |
주1) 이자비용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주2)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의 경우, 계약상 조기상환 가능시점을 만기로 하여 현금흐름총액을 표시하였습니다.
② 제25(전)기말
(단위: USD, 천원) |
당기말 | ~ 1년 | ~ 2년 | 2 ~ 5년 | 5년 초과 | 합 계 |
---|---|---|---|---|---|
매입채무와 기타채무 | 191,822,212 | - | - | - | 191,822,212 |
담보부 은행차입금(*1) | 122,024,052 | 168,682,474 | 361,950,224 | 14,354,288 | 667,011,038 |
무담보 은행차입금(*1) | 717,833,392 | - | - | - | 717,833,392 |
무담보 은행차입금(외화)(*1) | USD 51,282,425 | - | - | - | USD 51,282,425 |
기타 유동금융부채 | 20,507,739 | - | - | - | 20,507,739 |
기타 비유동금융부채 | - | 7,059,399 | 7,332,493 | 4,218,147 | 18,610,039 |
교환사채(외화)(*1,2) | USD 12,327,397 | USD 9,500,000 | USD 389,691,781 | - | USD 411,519,178 |
주1) 이자비용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주2)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의 경우, 계약상 조기상환 가능시점을 만기로 하여 현금흐름총액을 표시하였습니다.
3) 환위험
① 환위험에 대한 노출
보고기간말 현재 외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연결회사의 금융자산ㆍ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
---|---|---|---|---|---|---|
USD | JPY | 기타 | USD | JPY | 기타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3,972,754 | 1,763,042 | 19 | 9,032,723 | 1,077,823 | 54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74,909,965 | - | 9,220 | 214,360,928 | 1,810,369 | 9,216 |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당기손익) | 43,995,000 | - | - | 44,100,000 | -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04,416,272) | - | - | (71,659,019) | - | - |
단기차입금 | (73,325,000) | - | - | (73,500,000) | - | - |
교환사채(유동) | (557,270,000) | - | - | (558,600,000) | - | - |
외환 금융자산 ㆍ 부채 순액 | (542,133,553) | 1,763,042 | 9,239 | (436,265,368) | 2,888,192 | 9,757 |
익월예상매출 | 150,000,000 | - | - | 150,000,000 | - | - |
익월예상매입 | (120,000,000) | - | - | (120,000,000) | - | - |
총노출 | (512,133,553) | 1,763,042 | 9,239 | (406,265,368) | 2,888,192 | 9,757 |
당분기와 전기에 적용된 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구 분 | 평균 환율 | 기말 환율 | ||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
USD | 1,452.66 | 1,363.98 | 1,466.50 | 1,470.00 |
JPY | 9.5363 | 9.0036 | 9.8176 | 9.3648 |
CNY | 199.33 | 189.20 | 201.68 | 201.27 |
HKD | 186.73 | 174.81 | 188.53 | 189.30 |
② 환율 10% 변동 가정 시
(단위 : 원) |
구분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
---|---|---|---|---|
자본 | 손익 | 자본 | 손익 | |
10% 상승 | (54,036,127,273) | (54,036,127,273) | (43,336,741,920) | (43,336,741,920) |
10% 하락 | 54,036,127,273 | 54,036,127,273 | 43,336,741,920 | 43,336,741,920 |
4) 이자율위험
①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이자부 금융상품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구분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
고정이자율 | ||
금융자산 | 2,400,000,000 | 2,300,000,000 |
금융부채 | (537,162,077,276) | (510,665,569,434) |
합계 | (534,762,077,276) | (508,365,569,434) |
변동이자율 | ||
금융부채 | (1,325,674,940,000) | (1,326,444,950,000) |
합계 | (1,325,674,940,000) | (1,326,444,950,000) |
② 민감도 위험
(단위 : 원) |
구분 | 손익 | 자본 | ||
---|---|---|---|---|
100bp상승 | 100bp하락 | 100bp상승 | 100bp하락 | |
제26(당)기 1분기말 | (13,256,749,400) | 13,256,749,400 | (13,256,749,400) | 13,256,749,400 |
제25(전)기말 | (13,264,449,500) | 13,264,449,500 | (13,264,449,500) | 13,264,449,500 |
5) 가격위험
당사의 가격경쟁력 제고 및 경쟁사에 대한 정보유출 우려 등을 감안하여 상세한 표기는 하지 않을 예정이며, 원자재의 대부분을 광물자원에서 추출함에 따라 국제 광물자원 수급에 따라 가격변동 요인이 있습니다. 또한 국제 광물자원시장 수급에 따른 원재료단가 변동이 있습니다.
6) 위험관리정책
당사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재경센터 주관으로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위험관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7) 공정가치
(1) 금융상품 종류별 공정가치
당분기 중 연결회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환경 및 경제적인 환경의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연결회사의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으로 분류되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장부가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인 것으로 판단하여 공정가치 공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2)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활성시장의(조정하지 않은)공시가격 (수준 1)
- 수준 1의 공시가격 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투입변수 (수준 2)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할 수 없는 투입변수 (수준 3)
가.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계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통화스왑 | - | 4,036,129 | - | 4,036,129 |
우선주 | - | - | 43,995,000 | 43,995,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 | 110,232,138 | 110,232,138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말 | |||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계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통화스왑 | - | 3,957,695 | - | 3,957,695 |
우선주 | - | - | 44,100,000 | 44,1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 | 70,753,716 | 70,753,716 |
연결회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 측정치에 대해 다음의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위: 천원) |
당분기말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우선주 | 43,995,000 | 3 | 순자산가치 평가법 |
할인율 등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110,232,138 | 3 | 이항모형 | 위험중립확률, 위험중립상승비율,위험중립하락비율 |
(단위: 천원) |
전기말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우선주 | 44,100,000 | 3 | 순자산가치 평가법 |
할인율 등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70,753,716 | 3 | 이항모형 | 위험중립확률, 위험중립상승비율,위험중립하락비율 |
연결회사는 차입금의 환율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통화스왑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나 위험회피회계는 적용하지 않고 있으며,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통화스왑 관련 파생상품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당분기말 | 계약처 | 계약금액 | 계약시작일 | 계약만기일 | 자산 |
---|---|---|---|---|---|
통화스왑 | 씨티은행 | USD 50,000,000 | 2024.06.28 | 2025.06.28 | 4,036,129 |
(단위 : 천원) |
전기말 | 계약처 | 계약금액 | 계약시작일 | 계약만기일 | 자산 |
---|---|---|---|---|---|
통화스왑 | 씨티은행 | USD 50,000,000 | 2024.06.28 | 2025.06.28 | 3,957,695 |
2.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 현황
1) 파생상품내역
계약의 명칭 |
거래상대방 | 계약금액 (백만원) |
발행일 | 만기일 | 계약내용(조건) | 계약체결 목적 |
전환가액 | 교환가액 | |
---|---|---|---|---|---|---|---|---|---|
조기상환청구권 (Put Option) |
콜옵션 (Call Option) |
||||||||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아이비케이에스 케이에스 중소중견글로벌 투자파트너쉽 사모투자전문회사 |
10,000 | 2015.02.17 | 2020.04.16 | 발행일로부터 2년 이후 2023년 2월 17일부터 매 3개월 해당일에 조기상환 청구 권리 (보장수익률 연복리 2%) |
전환행사총액 중 최대 45억까지 매도청구권 (Call Option)행사 가능 하며, 투자자의 전환신청 을 받은 후 1주일내 행사 (연복리 3.5%) |
시설 및 운영자금 |
8,093원 | - |
제2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KDB산업은행 | 5,000 | 2019.07.31 | 2022.07.31 | - | - | 시설자금 | 21,595원 | - |
제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대신-MYW 신기술투자조합 |
9,000 | 2021.02.17 | 2026.02.17 | 발행일로부터 2년 이후 2023년 2월 17일부터 매 3개월 해당일에 조기상환 청구 권리 (조기상환수익률 0%) |
- | 시설자금 | 79,501원 | - |
제4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
대신-MYW 신기술투자조합 |
30,000 | 2021.02.17 | 2026.02.17 | 발행일로부터 2년 이후 2023년 2월 17일부터 매 3개월 해당일에 조기상환 청구 권리 (조기상환수익률 0%) |
- | 시설자금 | 79,501원 | - |
제1회 기명식 무의결권부 상환전환우선주 |
대신-MYW 신기술투자조합 |
45,999 | 2021.02.17 | 2026.02.17 | - | - | 시설자금 | 73,156원 | - |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악셀1호 유한회사 | 99,999 | 2021.11.15 | 2028.11.15 | 납입일로부터 2년 이후 2023년 11월 15일부터 매 3개월 해당일에 조기상환 청구 권리 (조기상환수익률 0%) |
- | 시설 및 운영자금 |
177,462원 | - |
외화 해외 교환사채 | - | 490,866 | 2023.04.26 | 2030.04.26 | - 납입일로부터 5년 (2028. 04. 26)이 되는 날 - 당사의 지배권 변동 (Change of Control)이 발생하는 경우 - 당사 발행주식이 상장폐지되거나 30 연속 거래일 이상 거래정지되는 경우 |
- 미상환사채잔액이 총 발행총액의 10% 미만인 경우(Clean Up Call) - 관련 법령의 개정 등으로 인한 추가 조세부담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
시설 및 운영자금 |
- | 438,100원 |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악셀1호 유한회사 | 99,999 | 2025.01.10 | 2030.01.10 | 납입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2025년 4월 10일 및 이후 매 3개월 해당일에 조기상환 청구 권리 (조기상환수익률 2.0%) |
- | 채무상환자금 | 103,974원 | - |
주1) 각 전환사채의 전환 및 상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전환 및 상환 내역 | 비고 |
---|---|---|
제1회 전환사채 | 2017년 2월 전액 보통주로 전환 청구 | 주1-1) |
제2회 전환사채 | 2021년 9월 전액 보통주로 전환 청구 | 주1-2) |
제3회 전환사채 | 2022년 2월 전액 보통주로 전환 청구 | 주1-3) |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 | 2022년 2월 전액 보통주로 행사 청구 | 주1-4) |
제1회 상환전환우선주 | 2022년 2월 전액 보통주로 전환 청구 | 주1-5) |
제5회 전환사채 | 2025년 1월 장외매수로 취득 후 소각 | 주1-6) |
주1-1) 자세한 내용은 2017년 2월 13일 전환청구권행사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주1-2) 자세한 내용은 2021년 9월 30일 전환청구권행사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주1-3) 2022년 2월 17일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
주1-4) 자세한 내용은 2022년 2월 17일 신주인수권행사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주1-5) 2022년 2월 18일 상환전환우선주의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
주1-6) 자세한 내용은 2024년 12월 16일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 발행결정) 및 2025년 1월 13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로, 발행할 주식수는 보통주의 공정가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권을 부채로 분류하고 파생상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인 부채요소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당분말 현재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은 발행일 이후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한 누적 이자비용이 가산된 금액입니다. 조기상환청구권은 내재파생상품의 분리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부채요소의 장부가액에 포함하였으며 부채요소의 장부가액은 조기상환청구권을 고려하여 예상만기를 추정한 후 추정만기를 고려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주2) 외화 해외 교환사채 계약 금액은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채권자와의 별도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만기전 취득후 잔액으로 자세한 내용은 2024년 12월 10일 자기교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2) 파생상품계약에 따른 손익 내역
(단위 : 원) |
구분 | 제 26(당)기 | 제 25(전)기 | 비고 |
---|---|---|---|
파생상품평가손익 | 23,102,092,304 | 96,242,917,756 | 당기손익 |
사채상환손익 | - | 48,090,026,838 | 당기손익 |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1. 경영상의 주요계약
계약상대방 | 계약목적 | 계약체결시기 | 계약기간 | 계약금액(천원) | 계약내용 |
---|---|---|---|---|---|
Tesla |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체결 | 2023.02.28 | 2년 | 3,834,738,508 |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체결 |
SK온 |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체결 | 2024.03.25 | 6년 7개월 | 13,191,047,267 |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체결 |
비공개 |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체결 | 2024.04.11 | 5년 | 9,238,265,732 |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체결 |
비공개 |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체결 | 2025.03.11 | 비공개 | 3,518,436,000 |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체결 |
주1) 상기 2024년 4월 11일 체결 계약은 고객사와의 기밀 유지 계약에 따라 계약상대방이 '비공개'로 작성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4년 4월 11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주2) 상기 2025년 3월 11일 체결 계약은 고객사와의 기밀 유지 계약에 따라 계약상대방 및 계약기간이 '비공개'로 작성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5년 3월 11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2. 연구개발활동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분기보고서 제출일 현재 2차전지 양극활물질과 관련된 연구활동을 수행 중에 있습니다.
2) 연구개발 담당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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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부서 조직도 |
3)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
과목 | 제26기 1분기 (2025년) |
제25기 (2024년) |
제24기 (2023년) |
비고 |
---|---|---|---|---|
연구개발비용 계 | 7,817 | 37,714 | 29,119 | - |
(정부보조금) | (8) | (892) | (1,361)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2.14% | 1.98% | 0.63% | - |
주) 상기 자료는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4) 연구개발실적
당사의 최근 연구개발 실적 및 진행 중인 연구개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과(목표) | 개발기술명 | 연구개발 완료 여부 |
---|---|---|
신제품 개발 | 고출력 NCM | '14.08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고용량 NCMⅠ | '12.10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고용량 NCM Ⅱ | '13.04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고용량 NCM Ⅲ | '13.12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고밀도 LCOⅠ | '11.10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고출력 LMOⅠ | '12.10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고용량 NCM Ⅳ | '12.10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고밀도 LCO Ⅱ | 11.07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이종 양극 소재간 이중충 형성 기술 개발 | '13.12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급속충전 리튬이차전지용 나노급 3차원구조 산화물계 양극재 개발 | '13.03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16KW급 차세대 리튬이온 전력시스템 개발 | '13.04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전기자동차용 고에너지 30Wh/US$ 리튬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 | '19.03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High BET를 기반으로 한 xEV 양극재 개발 | 21.09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전고체전지용 6 mAh/cm2 이상급 고성능 양극 전극 제조기술 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고율충전 구현이 가능한 전기차용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온전지 기술 개발 | 진행 중 |
Recycling 기술개발 | 리튬이차전지 제조 공정 폐액으로부터 리튬화합물의 회수 및 고순도화 기술개발 | 21.12 개발 완료 |
Recycling 기술개발 | Black Powder로부터 금속추출 공정이 없는 단순화된 전구체 제조공정기술개발 | 22.12 개발완료 |
신제품 개발 | 고 안전성 단결정 소재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Co 저감형 NCM 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Co-Free 소재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LFP, LFMP 양극소재 개발 | 23.12 개발 완료 |
신제품 개발 | Sodium 배터리 양극소재 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Li & Mn-Rich 양극소재 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고전압용 NCM 양극소재 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Ni 90% 이상 단결정 양극소재 개발 | 진행 중 |
전구체 기반기술 개발 | 고전압 특화 NCM 전구체 개발 | 진행 중 |
전구체 기반기술 개발 | 단결정 특화 전구체 개발 | 진행 중 |
전구체 기반기술 개발 | High Ni 특화 전구체 개발 | 진행 중 |
원재료 기술개발 | Battery grade 원재료 제조 공정기술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Mid-Ni NCM 소재 개발 | 진행 중 |
친환경 Recycling 기술개발 | 이차전지 양극소재 공정 부산물 처리 및 재활용 기술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고전압/저가격 미드니켈(Ni≤70%) 양극재 및 적용기술 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고전압 적용 고용량 코발트 저감 저가격 미드니켈 양극재 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2.5g/cc 이상 펠릿 밀도를 가지는 리튬인산철 이차전지 양극용 활물질 개발 및 GVC 공급망 확대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고용량 전고체 배터리셀용 8 mAh/cm2급 대면적 전극 기술개발 | 진행 중 |
Recycling 기술개발 | LFP 폐배터리 리사이클 기술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전구체 제조 경쟁력 강화 기술개발 | 진행 중 |
신제품 개발 | 무전구체 LFP, LFMP 양극소재 개발 | 진행 중 |
7. 기타 참고사항
공시서류작성기준일 기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의 보유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류 | no | 취득일 (등록일) |
지적재산권의 제목 및 내용 | 근거법령 및 법령상 보호받는 내용 | 취득에 투입된 인력/기간 |
취득에 투입된 비용(원) |
등록번호 | 상용화 여부 및 내용 |
현재 회사의 매출 등에 기여하는 정도 |
향후 기대효과 |
---|---|---|---|---|---|---|---|---|---|---|
특허등록 | 1 | 2007-12-1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11개월 | 11,449,789 | 10-0786779 | - | - | - |
2 | 2008-01-07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13개월 | 3,499,000 | 10-0794168 | - | - | - | |
3 | 2008-03-0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4명/18개월 | - | 10-0812749 | - | - | - | |
4 | 2008-03-0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4명/5개월 | 3,971,400 | 10-0812547 | - | - | - | |
5 | 2008-03-3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4명/21개월 | 15,424,398 | 10-0819741 | - | - | - | |
6 | 2008-04-0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15개월 | - | 10-0820057 | - | - | - | |
7 | 2008-04-04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2명/19개월 | 1,658,500 | 10-0821523 | - | - | - | |
8 | 2008-08-26 | 리튬 이차 전지용 음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1명/13개월 | - | 10-0855509 | - | - | - | |
9 | 2008-09-29 | 리튬 이차 전지용 음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3명/16개월 | - | 10-0861793 | - | - | - | |
10 | 2008-10-13 | 양극활물질로 사용가능한 복합산화물 및 그 제조방법 | 특허법 | 5명/9개월 | 2,548,900 | 10-0864199 | - | - | - | |
11 | 2009-07-24 | 리튬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이차전지 Cathod Active Material for Lithium Secondary Battery and Lithium Secondary Battery Having the same |
특허법 | 2명/16개월 | - | 10-0910264 | - | - | - | |
12 | 2009-08-21 | 리튬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제조방법 | 특허법 | 7명/17개월 | - | 10-0914406 | - | - | - | |
13 | 2009-10-19 | 신규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5명/21개월 | 2,548,900 | 10-0923442 | - | - | - | |
14 | 2010-03-30 | POSITIVE ACTIVE MATERIAL FOR RECHARGEABLE LITHIUM BATTERY, METHOD OF PREPARING THE SAME, AND RECHARGEABLE LITHIUM BATTERY INCLUDING THE SAME |
특허법 | 6명/31개월 | - | US7,687,203 | - | - | - | |
15 | 2010-04-20 | 리튬 이차 전지용 음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2명/31개월 | - | 10-0954979 | - | - | - | |
16 | 2010-08-25 | 고전압 고효율 장수명 리튬이차전지용 양극과 음극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리튬이차전지 | 특허법 | 13명/31개월 | - | 10-0979099 | - | - | - | |
17 | 2011-06-21 | 고전압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11명/30개월 | - | 10-1044577 | - | - | - | |
18 | 2011-10-14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방법, 이로부터 제조된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30개월 | - | 10-1075409 | - | - | - | |
19 | 2011-10-26 | 습식 기계화학적 밀링을 이용한 리튬아이언 포스페이트 제조 방법, 그 방법에의해 제조된 리튬 아이언 포스페이트 및 이를 양극활물질에 포함하는 리튬이차전지 |
특허법 | 7명/31개월 | - | 10-1078607 | - | - | - | |
20 | 2011-11-09 | 리튬이차전지 고전압 양극 재료 중의 미량성분 분석 방법 | 특허법 | 11명/32개월 | - | 10-1083752 | - | - | - | |
21 | 2011-12-2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활물질의 제조 방법 및 리튬이차전지 | 특허법 | 4명/31개월 | - | 10-1100029 | - | - | - | |
22 | 2012-05-07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29개월 | - | 10-1145951 | - | - | - | |
23 | 2012-08-28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한 리튬 이차전지 | 특허법 | 4명/41개월 | 3,400,900 | 10-1179059 | - | - | - | |
24 | 2012-09-28 | 전극활물질의 제조방법 및 이 방법으로 제조된 전극활물질 | 특허법 | 2명/21개월 | 2,332,300 | 10-1189033 | - | - | - | |
25 | 2012-11-08 | 포피린계 인공 광합성 공액고분자,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고효율 인공 광합성 시스템 | 특허법 | 4명/41개월 | 186,250 | 10-1201427 | - | - | - | |
26 | 2012-11-23 | 성능이 우수한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그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4명/38개월 | - | 10-1206651 | - | - | - | |
27 | 2012-12-26 | 리튬이차전지 양극활물질용 전구체인 니켈계 복합금속수산화물 및 그 제조방법 | 특허법 | 5명/35개월 | 3,939,100 | 10-1217453 | - | - | - | |
28 | 2013-01-15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리튬 이차전지 및 이들의 제조방법 | 특허법 | 5명/32개월 | - | 10-1224618 | - | - | - | |
29 | 2013-05-08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이용한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29개월 | 1,464,300 | 10-1264364 | - | - | - | |
30 | 2013-05-08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전구체의 제조방법, 이를 이용한 양극 활물질 및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29개월 | 4,733,656 | 10-1264363 | - | - | - | |
31 | 2013-05-21 | Method for Preparing Cathod Active Material For Lithium Secondary Battery | 특허법 | 7명/31개월 | - | US8,444,883 | - | - | - | |
32 | 2013-07-10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31개월 | 3,477,628 | 10-1286762 | - | - | - | |
33 | 2013-07-10 | 전이금속 화합물전구체, 이를 이용한 리튬 전이금속 화합물, 이를 포함하는 양극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이온 이차전지 | 특허법 | 8명/25개월 | 5,847,700 | 10-1286761 | - | - | - | |
34 | 2013-08-14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4명/23개월 | 334,000 | 10-1298719 | - | - | - | |
35 | 2013-08-21 | Method for Preparing Cathod Active Material For Lithium Secondary Battery | 특허법 | 7명/52개월 | - | CN102037588 | - | - | - | |
36 | 2015-02-10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특허법 | 4명/23개월 | 8,546,800 | 10-1493747 | - | - | - | |
37 | 2015-04-08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활물질의 제조 방법 및 양극활물질 | 특허법 | 3명/27개월 | 9,177,500 | 10-1512087 | - | - | - | |
38 | 2016-01-13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리튬 이차전지용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특허법 | 5명/33개월 | 6,347,300 | 10-1586806 | - | - | - | |
39 | 2016-01-1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 방법 및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4명/24개월 | 4,360,200 | 10-1586804 | - | - | - | |
40 | 2016-01-14 | 리튬 망간 복합 산화물의 제조 방법 및 비수전해질 이차 전지 | 특허법 | 5명/33개월 | 2,073,500 | 10-1587209 | - | - | - | |
41 | 2016-03-3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이용한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9명/24개월 | 4,392,200 | 10-1609544 | - | - | - | |
42 | 2016-05-2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8명/17개월 | 4,633,100 | 10-1625838 | - | - | - | |
43 | 2016-08-0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28개월 | 2,506,100 | 10-1646702 | - | - | - | |
44 | 2016-08-0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33개월 | 3,622,600 | 10-1646729 | - | - | - | |
45 | 2016-08-02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8명/21개월 | 2,377,400 | 10-1646703 | - | - | - | |
46 | 2016-08-0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8명/20개월 | 4,373,500 | 10-1646911 | - | - | - | |
47 | 2016-10-18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3명/30개월 | 3,671,100 | 10-1668799 | - | - | - | |
48 | 2016-11-0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4명/20개월 | 4,252,200 | 10-1673177 | - | - | - | |
49 | 2016-11-0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4명/20개월 | 4,449,300 | 10-1673178 | - | - | - | |
50 | 2016-11-29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8명/25개월 | 2,585,100 | 10-1682502 | - | - | - | |
51 | 2017-06-08 | 리튬 이차 전지용 니켈계 복합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33개월 | 3,933,700 | 10-1747140 | - | - | - | |
52 | 2017-07-07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8개월 | 2,751,200 | 10-1757628 | - | - | - | |
53 | 2017-10-16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20개월 | 2,194,700 | 10-1788561 | - | - | - | |
54 | 2018-02-01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8개월 | 4,658,800 | 10-1826612 | - | - | - | |
55 | 2018-03-13 | METHOD FOR PREPARING POSITIVE ELECTRODE ACTIVE MATERIAL FOR LITHIUM SECONDARY BATTERY | 특허법 | 2명/22개월 | 10,718,953 | US9,917,297 | - | - | - | |
56 | 2018-04-1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26개월 | 4,138,200 | 10-1849759 | - | - | - | |
57 | 2018-04-2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9개월 | 9,945,300 | 10-1853836 | - | - | - | |
58 | 2018-07-10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25개월 | 3,581,400 | 10-1878920 | - | - | - | |
59 | 2018-07-2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6명/10개월 | 4,785,500 | 10-1882878 | - | - | - | |
60 | 2018-08-01 | 리튬 망간 복합 산화물,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이용한 비수전해질 이차전지 | 특허법 | 5명/75개월 | - | 10-1886323 | - | - | - | |
61 | 2018-09-28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3명/7개월 | 4,328,500 | 10-1904773 | - | - | - | |
62 | 2018-11-27 | Cathode active material for lithium secondary battery, method of preparing the same, and lithium secondary battery containing the same | 특허법 | 7명/29개월 | 15,221,298 | US10,141,567 | - | - | - | |
63 | 2018-11-28 |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30개월 | 4,506,400 | 10-1925105 | - | - | - | |
64 | 2018-12-12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특허법 | 6명/13개월 | 5,022,800 | 10-1930530 | - | - | - | |
65 | 2019-02-2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26개월 | 5,089,700 | 10-1953837 | - | - | - | |
66 | 2019-07-10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19개월 | 3,878,800 | 10-2000724 | - | - | - | |
67 | 2019-08-09 | 활물질 전구체 | 특허법 | 5명/8개월 | 4,134,700 | 10-2011358 | - | - | - | |
68 | 2019-10-08 | CATHODE ACTIVE MATERIAL FOR LITHIUM SECONDARY BATTERY, METHOD OF PREPARING THE SAME, AND LITHIUM SECONDARY BATTERY CONTAINING THE SAME |
특허법 | 7명/39개월 | 21,739,532 | US10,439,211 | - | - | - | |
69 | 2019-10-08 | NICKEL-BASED COMPOSITE OXIDE FOR LITHIUM SECONDARY BATTERY, AND LITHIUM SECONDARY BATTERY INCLUDING SAME | 특허법 | 6명/31개월 | 12,308,000 | US10,439,205 | - | - | - | |
70 | 2019-11-25 | 리튬 금속 산화물 분말,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44개월 | 4,665,000 | 10-2050258 | - | - | - | |
71 | 2020-02-06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의 제조를 위한 신규 전구체 입자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전구체 분말 | 특허법 | 6명/9개월 | 3,706,600 | 10-2076526 | - | - | - | |
72 | 2020-02-28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47개월 | 4,600,600 | 10-2085247 | - | - | - | |
73 | 2020-05-04 | 신규한 리튬 복합금속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특허법 | 5명/9개월 | 3,918,240 | 10-2108781 | - | - | - | |
74 | 2020-05-18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4명/50개월 | 4,595,890 | 10-2114229 | - | - | - | |
75 | 2020-06-02 | POSITIVE ELECTRODE ACTIVE MATERIAL FOR LITHIUM SECONDARY BATTERY, METHOD FOR PREPARING SAME AND LITHIUM SECONDARY BATTERY COMPRISING SAME | 특허법 | 7명/20개월 | 19,946,513 | US10,673,071 | - | - | - | |
76 | 2020-09-22 | 이차 전지 및 활물질 | 특허법 | 8명/23개월 | 5,623,100 | 10-2160595 | - | - | - | |
77 | 2020-09-22 | 이차 전지, 및 활물질 | 특허법 | 8명/23개월 | 5,229,900 | 10-2160596 | - | - | - | |
78 | 2021-01-26 | POSITIVE ACTIVE MATERIAL FOR RECHARGEABLE LITHIUM BATTERY, METHOD OF PREPARING THE SAME, AND RECHARGEABLE LITHIUM BATTERY INCLUDING THE SAME |
특허법 | 7명/53개월 | 25,663,329 | US10,903,486 | - | - | - | |
79 | 2021-02-01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7명/26개월 | 3,552,070 | 10-2212549 | - | - | - | |
80 | 2021-02-15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8명/81개월 | 4,319,790 | 10-2217753 | - | - | - | |
81 | 2021-03-02 | METAL OXIDE POWDER, METHOD FOR PREPARING SAME, AND LITHIUM SECONDARY BATTERY COMPRISING SAME | 특허법 | 7명/29개월 | 17,791,180 | US10,938,031 | - | - | - | |
82 | 2021-03-12 | 전극 활물질 제조용 소성 용기 | 특허법 | 6명/20개월 | 3,160,980 | 10-2229231 | - | - | - | |
83 | 2021-05-03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8명/22개월 | 3,089,600 | 10-2249563 | - | - | - | |
84 | 2021-05-03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6명/20개월 | 2,768,600 | 10-2249562 | - | - | - | |
85 | 2021-05-17 | 신규한 리튬 복합금속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특허법 | 5명/21개월 | 3,743,300 | 10-2254846 | - | - | - | |
86 | 2021-05-17 | 신규한 리튬 복합금속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특허법 | 5명/21개월 | 3,743,300 | 10-2254848 | - | - | - | |
87 | 2021-06-11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8명/23개월 | 3,157,700 | 10-2265999 | - | - | - | |
88 | 2021-06-11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8명/23개월 | 3,029,600 | 10-2266000 | - | - | - | |
89 | 2022-01-25 |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 특허법 | 7명/14개월 | 3,086,610 | 10-2356770 | - | - | - | |
90 | 2022-02-2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4명/72개월 | 2,720,900 | 10-2368363 | - | - | - | |
91 | 2022-03-04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3명/73개월 | 2,572,800 | 10-2372645 | - | - | - | |
92 | 2022-03-21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3명/90개월 | 4,045,500 | 10-2378595 | - | - | - | |
93 | 2022-04-21 | 신규한 리튬 복합금속 산화물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전지 | 특허법 | 5명/11개월 | 2,675,800 | 10-2390550 | - | - | - | |
94 | 2022-06-15 | 이차 전지, 및 활물질 | 특허법 | 8명/31개월 | 12,513,420 | US11,394,059 | - | - | - | |
95 | 2022-06-15 | 양극 활물질용 신규 단일체 입자 및 신규 단일체 분말 제조 방법 | 특허법 | 8명/9개월 | 4,266,560 | 10-2410700 | - | - | - | |
96 | 2022-10-13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6명/29개월 | 3,131,800 | 10-2455642 | - | - | - | |
97 | 2022-10-30 | 이차전지용 활물질 | 특허법 | 7명/26개월 | 1,072,200 | 10-2462560 | - | - | - | |
98 | 2022-11-08 | POSITIVE ELECTRODE ACTIVE MATERIAL, AND LITHIUM SECONDARY BATTERY COMPRISING SAME | 특허법 | 6명/58개월 | 13,481,990 | US11,495,791 | - | - | - | |
99 | 2023-01-03 | 활물질 제조용 소성로의 코팅 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소성로 | 특허법 | 7명/33개월 | 3,381,810 | 10-2485518 | - | - | - | |
100 | 2023-01-03 | 활물질 제조용 소성로 | 특허법 | 7명/18개월 | 2,374,500 | 10-2485517 | - | - | - | |
101 | 2023-02-26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8명/31개월 | 3,034,850 | 10-2505370 | - | - | - | |
102 | 2023-02-26 | 전극 활물질 제조용 소성 용기 | 특허법 | 6명/23개월 | 2,835,570 | 10-2505371 | - | - | - | |
103 | 2023-05-23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4명/12개월 | 4,303,400 | 10-2537010 | - | - | - | |
104 | 2023-07-11 | 다성분계 금속 수산화물의 제조장치 | 특허법 | 5명/37개월 | 3,649,340 | 10-2555562 | - | - | - | |
105 | 2023-10-06 | 다성분계 금속 수산화물의 제조장치 | 특허법 | 3명/39개월 | 2,363,600 | 10-2587999 | - | - | - | |
106 | 2023-11-03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94개월 | 4,561,200 | 10-2600145 | - | - | - | |
107 | 2023-11-03 | 양극 활물질 제조용 전구체 | 특허법 | 3명/11개월 | 4,074,400 | 10-2599686 | - | - | - | |
108 | 2024-01-21 |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이차전지 | 특허법 | 6명/13개월 | 4,207,200 | 10-2629076 | - | - | - | |
109 | 2024-01-30 | SECONDARY BATTERY AND ACTIVE MATERIAL | 특허법 | 8명/50개월 | 27,048,700 | US11,888,130 | - | - | - | |
110 | 2024-03-17 | 이차전지용 전극 활물질 | 특허법 | 9명/40개월 | 3,852,910 | 10-2649779 | - | - | - | |
111 | 2024-03-31 | 이차전지 양극 활물질용 신규 전구체 입자 | 특허법 | 7명/35개월 | 3,667,600 | 10-2654402 | - | - | - | |
112 | 2024-06-04 | CATHODE ACTIVE MATERIAL FOR LITHIUM SECONDARY BATTERY | 특허법 | 7명/65개월 | 8,492,850 | US12,002,955 | - | - | - | |
113 | 2024-06-04 | Novel Precursor Granular for Preparation of Cathode Active Material for Secondary Battery and Novel Precursor Powder Including the Same |
특허법 | 4명/55개월 | 17,411,204 | US12,002,956 | - | - | - | |
114 | 2024-07-02 | NOVEL ONE-BODY PARTICLE FOR CATHODE ACTIVE MATERIAL | 특허법 | 6명/32개월 | 18,029,641 | US12,027,697 | - | - | - | |
115 | 2024-07-27 | 전극 활물질 제조용 소성용기 | 특허법 | 6명/16개월 | 4,387,200 | 10-2690590 | - | - | - | |
116 | 2024-11-26 | Novel Precursor Granular for Preparation of Cathode Active Material for Secondary Battery and Novel Precursor Powder Including the Same | 특허법 | 4명/61개월 | 14,489,572 | US12,155,072 | - | - | - | |
117 | 2024-12-11 | 리튬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7명/41개월 | 3,326,400 | 10-2743055 | - | - | - | |
118 | 2024-12-11 | 활물질 소성로용 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소성로 | 특허법 | 5명/29개월 | 2,959,600 | 10-2743088 | - | - | - | |
119 | 2025-02-27 | 이차전지용 양극 활물질 | 특허법 | 6명/40개월 | - | 10-2776029 | - | - | - | |
120 | 2025-03-26 | 리튬 이차 전지용 양극 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리튬 이차 전지 | 특허법 | 7명/104개월 | - | 10-2788589 | - | - | - |
주) 2차전지 양극활물질 사업의 관심 집중에 따른 기술, 정보유출 우려 등을 감안하여 자세한 사항은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1. 요약 연결재무정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고, 제26기 1분기 연결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검토를 받았으며, 제25기, 제24기 연결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았습니다.
(단위: 원) |
구 분 | 제26기 1분기 | 제25기 | 제24기 |
---|---|---|---|
[유동자산] | 1,127,635,444,563 | 1,089,837,750,806 | 1,969,480,525,059 |
ㆍ현금 및 현금성자산 | 305,102,055,026 | 279,521,440,477 | 241,265,504,599 |
ㆍ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174,249,885,035 | 213,888,305,788 | 426,116,359,142 |
ㆍ기타유동투자자산 | 357,255,000 | 357,255,000 | 705,600,000 |
ㆍ재고자산 | 601,676,116,803 | 574,563,984,034 | 1,163,373,654,088 |
ㆍ기타유동금융자산 | 2,430,526,025 | 2,856,612,321 | 17,924,274,847 |
ㆍ유동성파생상품자산 | 4,036,129,099 | 3,957,694,754 | - |
ㆍ기타유동자산 | 38,779,057,210 | 13,855,560,914 | 108,839,370,620 |
ㆍ당기법인세자산 | 1,004,420,365 | 836,897,518 | 11,255,761,763 |
[비유동자산] | 1,732,614,181,110 | 1,709,993,766,927 | 1,381,964,085,529 |
ㆍ기타비유동투자자산 | 3,542,175,000 | 3,542,175,000 | 2,995,995,000 |
ㆍ공동기업투자자산 | 136,287,616,460 | 136,487,932,702 | 87,863,385,013 |
ㆍ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41,710,558 | 514,522,198 | 463,252,198 |
ㆍ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3,995,000,000 | 44,100,000,000 | 38,992,836,621 |
ㆍ유형자산 | 1,250,014,069,573 | 1,259,716,803,053 | 1,119,784,569,862 |
ㆍ무형자산 | 16,433,489,948 | 17,115,267,431 | 12,051,947,118 |
ㆍ기타비유동자산 | 329,200,833 | 389,593,174 | 5,889,937,762 |
ㆍ순확정급여자산 | - | - | 198,930,605 |
ㆍ이연법인세자산 | 281,570,918,738 | 248,127,473,369 | 113,723,231,350 |
자산총계 | 2,860,249,625,673 | 2,799,831,517,733 | 3,351,444,610,588 |
[유동부채] | 1,761,987,228,147 | 1,552,202,559,623 | 1,747,319,185,275 |
[비유동부채] | 486,328,825,011 | 524,281,026,749 | 494,136,821,512 |
부채총계 | 2,248,316,053,158 | 2,076,483,586,372 | 2,241,456,006,787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600,106,898,679 | 713,602,484,182 | 1,097,160,663,012 |
ㆍ자본금 | 18,148,587,000 | 18,148,587,000 | 18,123,912,500 |
ㆍ자본잉여금 | 223,633,979,641 | 701,925,301,030 | 703,918,678,763 |
ㆍ기타자본구성요소 | 14,376,082,010 | 16,235,858,948 | 17,253,162,156 |
ㆍ이익잉여금 | 343,948,250,028 | (22,707,262,796) | 357,864,909,593 |
[비지배지분] | 11,826,673,836 | 9,745,447,179 | 12,827,940,789 |
자본총계 | 611,933,572,515 | 723,347,931,361 | 1,109,988,603,801 |
자본과 부채총계 | 2,860,249,625,673 | 2,799,831,517,733 | 3,351,444,610,588 |
종속ㆍ관계ㆍ공동기업 투자주식의 평가방법 | 원가법 | 원가법 | 원가법 |
(2025.01.01 ~ 2025.03.31) |
(2024.01.01 ~ 2024.12.31) |
(2023.01.01 ~ 2023.12.31) |
|
매출액 | 364,781,970,017 | 1,907,478,512,809 | 4,644,090,367,589 |
영업이익 | (140,252,572,527) | (558,685,355,192) | (222,296,651,919)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영업이익(손실) | (145,397,016,752) | (519,507,103,441) | (295,687,381,185) |
당기순이익(손실) | (111,234,911,903) | (380,729,239,417) | (194,922,089,742)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10,917,149,085) | (377,937,820,664) | (194,314,485,084) |
비지배지분 | (317,762,818) | (2,791,418,753) | (607,604,658) |
총포괄손익 | (111,233,393,426) | (383,599,147,372) | (198,937,911,733) |
주당순손익(원) | (3,305) | (11,266) | (5,813) |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 2 | 2 | 2 |
2. 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연결재무제표 기준)
1)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변동현황
사업연도 | 연결에 포함된 회사 | 전기대비 연결에 추가된 회사 |
전기대비 연결에서 제외된 회사 |
---|---|---|---|
제26기 1분기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 | - |
제25기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 | - |
제24기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 | - |
2) 지배기업의 개요
회사는 2000년 7월에 경북 구미시에서 설립되어,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02년 1월 2일자로 본점을 경북 구미시에서 대구공장으로 이전하였으며, 2005년에 경북 칠곡군에 소재한 왜관공장을 준공하였고, 2016년 2월 1일자로 2차 전지 양극활물질 등 정보, 전자, 전기 관련 소재의 제조ㆍ판매를 하는 주식회사 엘앤에프신소재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2019년 7월에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단에 구지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또한, 회사의 대표이사는 2021년 3월 17일에 허제홍에서 최수안으로 변경되었으며, 2022년 3월 19일자로 본점을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로11로 이전하였습니다.
2025년 3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통칭하여 "연결실체")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03년 1월 2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4년 1월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지분율 |
㈜새로닉스 | 보통주 | 5,187,882주 | 14.29% |
Kwang Sung Electronics, Inc | 보통주 | 1,212,221주 | 3.34% |
광성전자 | 보통주 | 585,476주 | 1.61% |
허제홍 외 | 보통주 | 1,617,071주 | 4.46% |
자기주식 | 보통주 | 2,738,611주 | 7.54% |
기타 | 보통주 | 24,955,913주 | 68.76% |
합계 | 보통주 | 36,297,174주 | 100.00% |
주) 회사의 정관에 의하면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각각 액면총액 5,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이외의 자에게 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환전환우선주는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1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이외의 자에게 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전환사채 99,999백만원이 발행되었습니다. 임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범위 내에서 주주총회 특별결의(단, 관계법령이 정하는 한도까지는 이사회결의도 가능)로 주식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임직원에게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행사로 발행할 주식의 수는 172,877주입니다.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요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의 연결대상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 | 소재지 |
당분기말 지배지분율 |
전기말 지배지분율 |
결산월 | 업종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한국 | 72.23% | 65.20% | 12월 | 제조업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중국 | 65.81% | 65.81% | 12월 | 제조업 |
4)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
당분기 및 전기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당분기 | ||||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실 | 총포괄손실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109,517,670 | 68,059,005 | 41,458,665 | 2,606,744 | (2,306,383) | (2,306,383)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898,162 | 4,139 | 894,023 | - | (30,722) | (29,203)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말 | 전분기 | ||||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실 | 총포괄손실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92,110,034 | 63,882,681 | 28,227,353 | 6,481,664 | (408,924) | (408,924)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930,247 | 7,020 | 923,227 | - | (33,165) | (8,057) |
3. 요약재무정보(K-IFRS적용)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제26기 1분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검토를 받았으며, 제25기, 제24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았습니다.
(단위: 원) |
구 분 | 제26기 1분기 | 제25기 | 제24기 |
---|---|---|---|
[유동자산] | 1,105,826,675,374 | 1,084,265,112,771 | 1,946,243,030,601 |
ㆍ현금및현금성자산 | 288,544,955,864 | 278,044,912,185 | 234,116,129,684 |
ㆍ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74,761,138,516 | 213,189,039,572 | 426,112,995,291 |
ㆍ기타유동투자자산 | 357,255,000 | 357,255,000 | 705,600,000 |
ㆍ재고자산 | 596,284,263,972 | 571,448,232,734 | 1,163,024,201,572 |
ㆍ기타유동금융자산 | 2,430,526,025 | 2,856,612,321 | 2,341,285,536 |
ㆍ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036,129,099 | 3,957,694,754 | - |
ㆍ기타유동자산 | 38,446,532,028 | 13,612,923,005 | 108,685,162,223 |
ㆍ당기법인세자산 | 965,874,870 | 798,443,200 | 11,257,656,295 |
[비유동자산] | 1,687,774,381,394 | 1,653,301,695,638 | 1,355,044,858,182 |
ㆍ기타비유동투자자산 | 3,542,175,000 | 3,542,175,000 | 2,995,995,000 |
ㆍ종속기업및공동기업투자자산 | 178,640,925,559 | 163,987,558,161 | 115,448,296,182 |
ㆍ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80,284,558 | 353,096,198 | 373,226,198 |
ㆍ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3,995,000,000 | 44,100,000,000 | 38,992,836,621 |
ㆍ유형자산 | 1,162,814,486,411 | 1,174,150,145,637 | 1,064,138,402,547 |
ㆍ무형자산 | 16,433,489,948 | 17,115,267,431 | 11,801,039,781 |
ㆍ기타비유동자산 | 329,200,833 | 389,593,174 | 5,889,937,762 |
ㆍ순확정급여자산 | - | 1,368,486,321 | 1,810,322,618 |
ㆍ이연법인세자산 | 281,738,819,085 | 248,295,373,716 | 113,594,801,473 |
자산총계 | 2,793,601,056,768 | 2,737,566,808,409 | 3,301,287,888,783 |
[유동부채] | 1,716,907,947,670 | 1,515,044,738,598 | 1,717,249,623,745 |
[비유동부채] | 465,228,393,304 | 500,491,063,679 | 478,663,119,434 |
부채총계 | 2,182,136,340,974 | 2,015,535,802,277 | 2,195,912,743,179 |
[자본금] | 18,148,587,000 | 18,148,587,000 | 18,123,912,500 |
[자본잉여금] | 226,699,093,407 | 704,990,414,796 | 706,969,220,426 |
[기타자본구성요소] | 19,690,344,608 | 19,690,344,608 | 20,777,738,546 |
[이익잉여금] | 346,926,690,779 | (20,798,340,272) | 359,504,274,132 |
자본총계 | 611,464,715,794 | 722,031,006,132 | 1,105,375,145,604 |
부채와 자본총계 | 2,793,601,056,768 | 2,737,566,808,409 | 3,301,287,888,783 |
종속ㆍ관계ㆍ공동기업 투자주식의 평가방법 | 원가법 | 원가법 | 원가법 |
(2025.01.01 ~ 2025.03.31) |
(2024.01.01 ~ 2024.12.31) |
(2023.01.01 ~ 2023.12.31) |
|
매출액 | 364,407,216,784 | 1,903,173,521,972 | 4,600,044,289,859 |
영업이익 | (139,778,882,759) | (558,742,289,817) | (224,139,651,645)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44,009,735,707) | (516,923,048,804) | (293,211,086,450) |
당기순이익(손실) | (109,847,630,858) | (377,796,774,946) | (192,392,418,388) |
총포괄손익 | (109,847,630,858) | (380,302,614,404) | (195,007,498,831) |
ㆍ계속영업기본주당이익 | (3,273) | (11,262) | (5,755) |
4. 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재무제표 기준)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엘앤에프(이하 "회사"라 함)는 2000년 7월에 경북 구미시에서 설립되어,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02년 1월 2일자로 본점을경북 구미시에서 대구공장으로 이전하였으며, 2005년에 경북 칠곡군에 소재한 왜관공장을 준공하였고, 2016년 2월 1일자로 2차 전지 양극활물질 등 정보, 전자, 전기 관련 소재의 제조ㆍ판매하는 주식회사 엘앤에프신소재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2019년 7월에 대구광역시 달성군 국가산단에 구지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또한, 회사의 대표이사는 2021년 3월 17일 허제홍에서 최수안으로 변경되었으며, 2022년 3월 19일자로 본점을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로11로 이전하였습니다.
회사는 2003년 1월 2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4년 1월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지분율 |
㈜새로닉스 | 보통주 | 5,187,882주 | 14.29% |
Kwang Sung Electronics, Inc | 보통주 | 1,212,221주 | 3.34% |
광성전자 | 보통주 | 585,476주 | 1.61% |
허제홍 외 | 보통주 | 1,617,071주 | 4.46% |
자기주식 | 보통주 | 2,738,611주 | 7.54% |
기타 | 보통주 | 24,955,913주 | 68.76% |
합계 | 보통주 | 36,297,174주 | 100.00% |
주) 회사의 정관에 의하면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각각 액면총액 5,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이외의 자에게 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환전환우선주는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1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이외의 자에게 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전환사채 99,999백만원이 발행되었습니다. 임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범위 내에서 주주총회 특별결의(단, 관계법령이 정하는 한도까지는 이사회결의도 가능)로 주식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임직원에게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행사로 발행할 주식의 수는 172,877주입니다.
2. 연결재무제표
2-1. 연결 재무상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26 기 1분기말 2025.03.31 현재 |
제 25 기말 2024.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말 |
제 25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1,127,635,444,563 |
1,089,837,750,806 |
현금및현금성자산 |
305,102,055,026 |
279,521,440,477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174,249,885,035 |
213,888,305,788 |
기타유동투자자산 |
357,255,000 |
357,255,000 |
재고자산 |
601,676,116,803 |
574,563,984,034 |
기타유동금융자산 |
2,430,526,025 |
2,856,612,321 |
유동파생상품자산 |
4,036,129,099 |
3,957,694,754 |
기타유동자산 |
38,779,057,210 |
13,855,560,914 |
당기법인세자산 |
1,004,420,365 |
836,897,518 |
비유동자산 |
1,732,614,181,110 |
1,709,993,766,927 |
기타비유동투자자산 |
3,542,175,000 |
3,542,175,000 |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136,287,616,460 |
136,487,932,702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
441,710,558 |
514,522,198 |
비유동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43,995,000,000 |
44,100,000,000 |
유형자산 |
1,250,014,069,573 |
1,259,716,803,053 |
무형자산 |
16,433,489,948 |
17,115,267,431 |
기타비유동자산 |
329,200,833 |
389,593,174 |
이연법인세자산 |
281,570,918,738 |
248,127,473,369 |
자산총계 |
2,860,249,625,673 |
2,799,831,517,733 |
부채 |
||
유동부채 |
1,761,987,228,147 |
1,552,202,559,623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218,284,845,316 |
191,822,212,155 |
단기차입금 |
876,605,000,000 |
813,020,00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 |
89,503,280,000 |
55,928,280,000 |
유동성전환사채 |
40,339,024,826 |
0 |
유동성교환사채 |
393,599,349,318 |
388,395,240,030 |
기타유동금융부채 |
21,927,089,598 |
20,507,738,584 |
유동파생상품부채 |
110,232,137,813 |
70,753,716,116 |
기타유동부채 |
11,496,501,276 |
11,775,372,738 |
비유동부채 |
486,328,825,011 |
524,281,026,749 |
장기차입금 |
463,099,840,000 |
502,113,160,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6,881,847,455 |
18,610,038,624 |
순확정급여부채 |
3,071,193,670 |
470,810,348 |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 |
3,275,943,886 |
3,087,017,777 |
부채총계 |
2,248,316,053,158 |
2,076,483,586,372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600,106,898,679 |
713,602,484,182 |
자본금 |
18,148,587,000 |
18,148,587,000 |
자본잉여금 |
223,633,979,641 |
701,925,301,030 |
기타자본구성요소 |
14,376,082,010 |
16,235,858,948 |
이익잉여금 |
343,948,250,028 |
(22,707,262,796) |
비지배지분 |
11,826,673,836 |
9,745,447,179 |
기말자본 |
611,933,572,515 |
723,347,931,361 |
자본과부채총계 |
2,860,249,625,673 |
2,799,831,517,733 |
2-2.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26 기 1분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24.01.01 부터 2024.03.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수익(매출액) |
364,781,970,017 |
364,781,970,017 |
635,670,838,838 |
635,670,838,838 |
매출원가 |
484,859,917,297 |
484,859,917,297 |
819,494,364,539 |
819,494,364,539 |
매출총이익 |
(120,077,947,280) |
(120,077,947,280) |
(183,823,525,701) |
(183,823,525,701) |
판매비와관리비 |
20,174,625,247 |
20,174,625,247 |
20,026,134,679 |
20,026,134,679 |
영업이익(손실) |
(140,252,572,527) |
(140,252,572,527) |
(203,849,660,380) |
(203,849,660,380) |
금융수익 |
25,602,184,569 |
25,602,184,569 |
107,867,299,964 |
107,867,299,964 |
금융비용 |
30,012,953,486 |
30,012,953,486 |
58,958,662,327 |
58,958,662,327 |
기타수익 |
6,244,852,257 |
6,244,852,257 |
18,589,022,233 |
18,589,022,233 |
기타비용 |
6,778,211,323 |
6,778,211,323 |
12,723,593,703 |
12,723,593,703 |
지분법이익 |
(200,316,242) |
(200,316,242) |
381,565,836 |
381,565,836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45,397,016,752) |
(145,397,016,752) |
(148,694,028,377) |
(148,694,028,377) |
법인세비용(수익) |
(34,162,104,849) |
(34,162,104,849) |
(37,000,565,194) |
(37,000,565,194) |
당기순이익(손실) |
(111,234,911,903) |
(111,234,911,903) |
(111,693,463,183) |
(111,693,463,183) |
기타포괄손익 |
1,518,477 |
1,518,477 |
25,108,017 |
25,108,017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의 구성요소 |
0 |
0 |
0 |
0 |
확정급여제도의재측정요소 |
0 |
0 |
0 |
0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포괄손익: |
1,518,477 |
1,518,477 |
25,108,017 |
25,108,017 |
해외사업환산이익(손실) |
1,518,477 |
1,518,477 |
25,108,017 |
25,108,017 |
총포괄손익 |
(111,233,393,426) |
(111,233,393,426) |
(111,668,355,166) |
(111,668,355,166)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0,917,149,085) |
(110,917,149,085) |
(111,539,835,113) |
(111,539,835,113) |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317,762,818) |
(317,762,818) |
(153,628,070) |
(153,628,070) |
포괄손익의 귀속 |
||||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110,916,149,837) |
(110,916,149,837) |
(111,523,312,543) |
(111,523,312,543) |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
(317,243,589) |
(317,243,589) |
(145,042,623) |
(145,042,623) |
주당손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3,305.00) |
(3,305.00) |
(3,328.00) |
(3,328.0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3,527.00) |
(3,527.00) |
(3,328.00) |
(3,328.00) |
2-3. 연결 자본변동표
연결 자본변동표 |
제 26 기 1분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24.01.01 부터 2024.03.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합계 |
|||
2024.01.01 (기초자본) |
18,123,912,500 |
703,918,678,763 |
17,253,162,156 |
357,864,909,593 |
1,097,160,663,012 |
12,827,940,789 |
1,109,988,603,801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0 |
(111,539,835,113) |
(111,539,835,113) |
(153,628,070) |
(111,693,463,183) |
해외사업환산이익(손실) |
0 |
0 |
16,522,570 |
0 |
16,522,570 |
8,585,447 |
25,108,017 |
주식선택권 행사 |
4,084,000 |
508,974,206 |
(170,363,216) |
0 |
342,694,990 |
0 |
342,694,990 |
주식발행초과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
0 |
0 |
0 |
0 |
0 |
0 |
0 |
주식선택권법인세효과 |
0 |
(1,636,325,079) |
0 |
0 |
(1,636,325,079) |
0 |
(1,636,325,079) |
종속회사의 자본변동 등 |
0 |
0 |
0 |
0 |
0 |
0 |
0 |
2024.03.31 (기말자본) |
18,127,996,500 |
702,791,327,890 |
17,099,321,510 |
246,325,074,480 |
984,343,720,380 |
12,682,898,166 |
997,026,618,546 |
2025.01.01 (기초자본) |
18,148,587,000 |
701,925,301,030 |
16,235,858,948 |
(22,707,262,796) |
713,602,484,182 |
9,745,447,179 |
723,347,931,361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0 |
(110,917,149,085) |
(110,917,149,085) |
(317,762,818) |
(111,234,911,903) |
해외사업환산이익(손실) |
0 |
0 |
999,248 |
0 |
999,248 |
519,229 |
1,518,477 |
주식선택권 행사 |
0 |
0 |
0 |
0 |
0 |
0 |
0 |
주식발행초과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
(477,572,661,909) |
477,572,661,909 |
0 |
0 |
0 |
||
주식선택권법인세효과 |
0 |
(718,659,480) |
0 |
(718,659,480) |
0 |
(718,659,480) |
|
종속회사의 자본변동 등 |
0 |
0 |
(1,860,776,186) |
0 |
(1,860,776,186) |
2,398,470,246 |
537,694,060 |
2025.03.31 (기말자본) |
18,148,587,000 |
223,633,979,641 |
14,376,082,010 |
343,948,250,028 |
600,106,898,679 |
11,826,673,836 |
611,933,572,515 |
2-4. 연결 현금흐름표
연결 현금흐름표 |
제 26 기 1분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24.01.01 부터 2024.03.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8,817,256,938) |
219,839,758,681 |
당기순이익(손실) |
(111,234,911,903) |
(111,693,463,183) |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
71,187,879,313 |
(70,873,668,850) |
재고자산평가손실 |
74,929,243,074 |
0 |
이자비용 |
28,386,966,464 |
26,479,992,622 |
감가상각비 |
21,280,623,846 |
13,481,202,629 |
무형자산상각비 |
909,504,741 |
672,126,356 |
퇴직급여 |
2,095,546,153 |
1,928,940,096 |
기타장기종업원급여 |
188,926,109 |
109,424,353 |
연차충당부채전입액 |
1,058,280,620 |
160,305,313 |
외화환산손실 |
3,434,988,980 |
36,285,200,395 |
유형자산처분손실 |
4,156,823 |
208,273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손실 조정 |
105,000,000 |
0 |
지분법손실 |
200,316,242 |
20,474,113 |
법인세비용(수익) |
(34,162,104,849) |
(37,000,565,194) |
이자수익 |
(561,217,388) |
(880,812,659) |
외화환산이익 |
(3,579,198,591) |
(20,165,663,822) |
파생상품평가이익 |
(23,102,092,304) |
(91,547,553,216) |
유형자산처분이익 |
0 |
(14,908,091) |
지분법이익 |
0 |
(402,039,949) |
기타수익 |
(1,060,607) |
(69)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의 변동 |
35,852,326,708 |
419,650,970,223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41,265,712,029 |
8,237,716,251 |
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90,072,878) |
(802,899,780)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24,773,027,119) |
(16,208,343,538)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02,041,357,902) |
223,879,450,145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의 감소(증가) |
72,811,640 |
0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123,974,085,489 |
204,600,371,774 |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133,027,359) |
(10,149,142)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70,000,002 |
24,646,398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3,054,218,764) |
(418,762,285) |
확정급여채무의 증가(감소) |
(416,411,470) |
(764,218,640)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
977,833,040 |
1,113,159,040 |
법인세환급(납부) |
(167,516,322) |
(757,348,383) |
이자의 수취 |
1,087,303,684 |
915,655,583 |
이자의 지급 |
(15,542,338,418) |
(17,402,386,709) |
투자활동현금흐름 |
(11,324,082,607) |
(59,801,134,863)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500,000,000 |
19,000,000,000 |
단기보증금의 감소 |
0 |
10,000,000 |
유형자산의 처분 |
0 |
14,909,091 |
정부보조금의 수령 |
0 |
1,110,156,010 |
보증금의 감소 |
0 |
250,0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600,000,000) |
(11,500,000,000) |
유형자산의 취득 |
(10,994,476,968) |
(68,346,479,824) |
무형자산의 취득 |
(209,605,639) |
(268,320,140) |
단기보증금의 증가 |
(20,000,000) |
0 |
보증금의 증가 |
0 |
(71,400,000) |
재무활동현금흐름 |
56,304,916,964 |
7,733,924,691 |
단기차입금의 차입 |
66,990,000,000 |
65,200,000,000 |
전환사채의 발행 |
99,995,124,552 |
0 |
주식선택권의 행사 |
0 |
343,280,240 |
유상증자 |
537,694,060 |
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230,000,000) |
(40,182,00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5,438,320,000) |
(15,061,919,999) |
전환사채의 상환 |
(99,999,967,452) |
0 |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상환 |
(2,549,614,196) |
(2,564,850,300) |
주식발행비용 |
0 |
(585,250)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582,962,870) |
9,368,959,628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25,580,614,549 |
177,141,508,137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279,521,440,477 |
241,265,504,599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305,102,055,026 |
418,407,012,736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1. 일반사항 (연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에 의한 지배회사인 주식회사 엘앤에프(이하 "회사")는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등 2개의 종속기업(이하 주식회사 엘앤에프와 그 종속기업을 일괄하여 "연결회사")을 연결대상으로 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2003년 1월 2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4년 1월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 중요한 회계정책 (연결)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2.1.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교환가능성 결여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실무에서 제기된 의문에 대응하고 새로운 요구사항을 포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제1109호 '금융상품'과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가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결제일 전에 전자지급시스템을 통해 금융부채가 결제된 것으로(제거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허용 - 금융자산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의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기 위한 추가 지침을 명확히 하고 추가함. -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이 노출되는 정도를 금융상품의 각 종류별로 공시 - FVOCI 지정 지분상품에 대한 추가 공시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Volume 1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Volume 11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K-IFRS 최초 채택시 위험회피회계 적용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공시': 제거 손익, 실무적용지침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리스부채의 제거 회계처리와 거래가격의 정의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사실상의 대리인 결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원가법 2.2 회계정책 2.2.1 법인세비용 2.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
3. 범주별 금융상품 (연결)
금융자산의 공시 |
금융자산의 범주별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금융자산 |
||||
---|---|---|---|---|
금융자산, 범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범주 |
금융자산, 분류 |
현금및현금성자산 |
305,102,055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74,691,596 |
|||
기타투자자산 |
3,899,430 |
|||
기타금융자산 |
2,430,526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0 |
|||
파생상품자산 |
0 |
|||
금융자산, 분류 합계 |
486,123,607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금융자산, 분류 |
현금및현금성자산 |
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0 |
|||
기타투자자산 |
0 |
|||
기타금융자산 |
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3,995,000 |
|||
파생상품자산 |
4,036,129 |
|||
금융자산, 분류 합계 |
48,031,129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금융자산 |
||||
---|---|---|---|---|
금융자산, 범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범주 |
금융자산, 분류 |
현금및현금성자산 |
279,521,44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14,402,828 |
|||
기타투자자산 |
3,899,430 |
|||
기타금융자산 |
2,856,61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0 |
|||
파생상품자산 |
0 |
|||
금융자산, 분류 합계 |
500,680,310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금융자산, 분류 |
현금및현금성자산 |
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0 |
|||
기타투자자산 |
0 |
|||
기타금융자산 |
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4,100,000 |
|||
파생상품자산 |
3,957,695 |
|||
금융자산, 분류 합계 |
48,057,695 |
금융부채의 공시 |
금융부채의 범주별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금융부채 |
||||
---|---|---|---|---|
금융부채, 범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범주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18,284,845 |
단기차입금 |
876,605,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89,503,280 |
|||
기타금융부채 |
38,722,406 |
|||
장기차입금 |
463,099,840 |
|||
전환사채 |
40,339,025 |
|||
교환사채 |
393,599,349 |
|||
파생상품부채 |
0 |
|||
금융부채, 분류 합계 |
2,120,153,745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0 |
|
단기차입금 |
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0 |
|||
기타금융부채 |
0 |
|||
장기차입금 |
0 |
|||
전환사채 |
0 |
|||
교환사채 |
0 |
|||
파생상품부채 |
110,232,138 |
|||
금융부채, 분류 합계 |
110,232,138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금융부채 |
||||
---|---|---|---|---|
금융부채, 범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범주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91,822,212 |
단기차입금 |
813,02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55,928,280 |
|||
기타금융부채 |
39,117,777 |
|||
장기차입금 |
502,113,160 |
|||
전환사채 |
0 |
|||
교환사채 |
388,395,240 |
|||
파생상품부채 |
0 |
|||
금융부채, 분류 합계 |
1,990,396,669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0 |
|
단기차입금 |
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0 |
|||
기타금융부채 |
0 |
|||
장기차입금 |
0 |
|||
전환사채 |
0 |
|||
교환사채 |
0 |
|||
파생상품부채 |
70,753,716 |
|||
금융부채, 분류 합계 |
70,753,716 |
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연결)
자산의 공정가치측정에 대한 공시 |
자산의 공정가치측정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자산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통화스왑계약 |
우선주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자산 |
0 |
4,036,129 |
0 |
4,036,129 |
0 |
0 |
43,995,000 |
43,995,00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자산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통화스왑계약 |
우선주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자산 |
0 |
3,957,695 |
0 |
3,957,695 |
0 |
0 |
44,100,000 |
44,100,000 |
부채의 공정가치측정에 대한 공시 |
부채의 공정가치측정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부채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파생상품 금융부채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부채 |
0 |
0 |
110,232,138 |
110,232,138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부채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파생상품 금융부채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부채 |
0 |
0 |
70,753,716 |
70,753,716 |
자산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에 대한 공시 |
자산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자산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우선주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43,995,000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평가기법에 대한 기술, 자산 |
순자산가치 평가법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대한 기술, 자산 |
할인율 등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자산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우선주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44,100,000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평가기법에 대한 기술, 자산 |
순자산가치 평가법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대한 기술, 자산 |
할인율 등 |
부채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에 대한 공시 |
부채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부채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파생상품 금융부채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110,232,138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평가기법에 대한 기술, 부채 |
이항모형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대한 기술, 부채 |
위험중립확률, 위험중립상승비율,위험중립하락비율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부채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파생상품 금융부채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70,753,716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평가기법에 대한 기술, 부채 |
이항모형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대한 기술, 부채 |
위험중립확률, 위험중립상승비율,위험중립하락비율 |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 내역 |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 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파생상품 유형 |
|
---|---|
통화스왑계약 |
|
거래상대방 |
|
한국씨티은행 |
|
계약금액(USD) [USD, 일] |
50,000,000 |
계약시작일 |
2024-06-28 |
계약만기일 |
2025-06-28 |
유동파생상품자산 |
4,036,129 |
전기말 |
(단위 : 천원) |
파생상품 유형 |
|
---|---|
통화스왑계약 |
|
거래상대방 |
|
한국씨티은행 |
|
계약금액(USD) [USD, 일] |
50,000,000 |
계약시작일 |
2024-06-28 |
계약만기일 |
2025-06-28 |
유동파생상품자산 |
3,957,695 |
5. 영업부문 정보 (연결)
영업부문에 대한 공시 |
영업부문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본사 소재지 국가 |
중국 |
기업 전체 총계 합계 |
|
---|---|---|---|
총매출액 |
367,013,960 |
0 |
367,013,960 |
내부매출액 |
(2,231,990) |
0 |
(2,231,990) |
수익(매출액) |
364,781,970 |
0 |
364,781,970 |
금융상품, 이연법인세자산, 퇴직급여자산 및 보험계약에서 발생하는 권리의 취득액을 제외한 비유동자산 |
1,267,203,858 |
14,613 |
1,267,218,471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본사 소재지 국가 |
중국 |
기업 전체 총계 합계 |
|
---|---|---|---|
총매출액 |
641,554,991 |
0 |
641,554,991 |
내부매출액 |
(5,884,152) |
0 |
(5,884,152) |
수익(매출액) |
635,670,839 |
0 |
635,670,839 |
금융상품, 이연법인세자산, 퇴직급여자산 및 보험계약에서 발생하는 권리의 취득액을 제외한 비유동자산 |
1,190,199,615 |
28,333 |
1,190,227,948 |
지역에 대한 공시 |
지역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수익(매출액) |
||
---|---|---|
지역 |
본사 소재지 국가 |
1,410,426 |
외국 |
363,371,544 |
|
지역 합계 |
364,781,97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수익(매출액) |
||
---|---|---|
지역 |
본사 소재지 국가 |
1,194,267 |
외국 |
634,476,572 |
|
지역 합계 |
635,670,839 |
주요 고객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수익(매출액) |
||
---|---|---|
고객 |
가 |
313,000,519 |
나 |
45,214,485 |
|
기타 |
6,566,966 |
|
고객 합계 |
364,781,97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수익(매출액) |
||
---|---|---|
고객 |
가 |
560,682,095 |
나 |
47,123,007 |
|
기타 |
27,865,737 |
|
고객 합계 |
635,670,839 |
6. 재고자산 (연결)
재고자산 세부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합계 |
|
---|---|---|---|
제품 |
251,912,768 |
(43,476,291) |
208,436,477 |
재공품 |
188,039,676 |
(79,016,941) |
109,022,735 |
원재료 |
562,071,592 |
(320,622,750) |
241,448,842 |
저장품 |
5,692,665 |
0 |
5,692,665 |
미착품 |
37,075,398 |
0 |
37,075,398 |
재고자산 |
1,044,792,099 |
(443,115,982) |
601,676,117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합계 |
|
---|---|---|---|
제품 |
176,012,172 |
(25,541,330) |
150,470,842 |
재공품 |
167,922,022 |
(27,160,045) |
140,761,977 |
원재료 |
506,124,522 |
(282,048,644) |
224,075,878 |
저장품 |
5,276,893 |
0 |
5,276,893 |
미착품 |
87,415,114 |
(33,436,720) |
53,978,394 |
재고자산 |
942,750,723 |
(368,186,739) |
574,563,984 |
재고자산감액(환입) |
재고자산감액(환입)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제조원가 |
|
---|---|
매출원가 |
484,859,917 |
재고자산 평가손실 |
74,929,243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제조원가 |
|
---|---|
매출원가 |
819,494,365 |
재고자산 평가손실 |
83,074,079 |
담보제공 재고자산 |
담보제공 재고자산 |
|
당분기 |
(단위 : 백만원) |
공시금액 |
|
---|---|
담보제공 재고자산 |
596,284 |
재고자산이 담보로 제공된 차입금의 채권최고액 |
80,500 |
전분기 |
(단위 : 백만원) |
공시금액 |
|
---|---|
담보제공 재고자산 |
571,448 |
재고자산이 담보로 제공된 차입금의 채권최고액 |
80,500 |
7. 유형자산 (연결)
유형자산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유형자산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합계 |
|
---|---|---|---|
기초 장부가액 |
1,300,949,339 |
(41,232,536) |
1,259,716,803 |
취득 |
11,599,337 |
0 |
11,599,337 |
감가상각 |
(22,489,023) |
1,208,399 |
(21,280,624) |
처분 |
(21,453) |
1 |
(21,452) |
환율변동효과 |
6 |
0 |
6 |
기말 유형자산 |
1,290,038,206 |
(40,024,136) |
1,250,014,07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합계 |
|
---|---|---|---|
기초 장부가액 |
1,158,880,508 |
(39,095,938) |
1,119,784,570 |
취득 |
67,314,504 |
(1,108,600) |
66,205,904 |
감가상각 |
(13,772,704) |
291,502 |
(13,481,202) |
처분 |
(209) |
0 |
(209) |
환율변동효과 |
870 |
0 |
870 |
기말 유형자산 |
1,212,422,969 |
(39,913,036) |
1,172,509,933 |
8. 담보제공자산 (연결)
담보로 제공된 자산에 대한 공시 |
담보로 제공된 자산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관련 계정과목 |
관련 금액 |
담보권자 |
||||||
---|---|---|---|---|---|---|---|---|---|---|
우발부채 |
보증 관련 우발부채 |
담보제공처 |
대구광역시 |
자산 |
토지 |
8,878,292 |
6,452,240 |
정부보조금 등 |
0 |
대구광역시 |
건물 및 기계장치 |
||||||||||
건물 |
||||||||||
기계장치 |
||||||||||
재고자산 |
||||||||||
한국산업은행 등 |
토지 |
59,808,260 |
||||||||
건물 및 기계장치 |
955,240,000 |
차입금 |
588,722,592 |
한국산업은행 등 |
||||||
건물 |
374,032,834 |
|||||||||
기계장치 |
497,534,944 |
|||||||||
재고자산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관련 계정과목 |
관련 금액 |
담보권자 |
||||||
---|---|---|---|---|---|---|---|---|---|---|
우발부채 |
보증 관련 우발부채 |
담보제공처 |
대구광역시 |
자산 |
토지 |
8,878,292 |
6,452,240 |
정부보조금 등 |
0 |
대구광역시 |
건물 및 기계장치 |
||||||||||
건물 |
||||||||||
기계장치 |
||||||||||
재고자산 |
||||||||||
한국산업은행 등 |
토지 |
59,808,260 |
||||||||
건물 및 기계장치 |
961,720,000 |
차입금 |
590,062,078 |
한국산업은행 등 |
||||||
건물 |
377,400,368 |
|||||||||
기계장치 |
509,456,382 |
|||||||||
재고자산 |
9. 무형자산 (연결)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에 대한 공시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합계 |
||
---|---|---|---|---|
기초 장부가액 |
17,338,468 |
(223,201) |
17,115,267 |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 |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 |
취득 |
227,728 |
0 |
227,728 |
상각 |
(923,489) |
13,984 |
(909,505) |
|
분기말 장부금액 |
16,642,707 |
(209,217) |
16,433,49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합계 |
||
---|---|---|---|---|
기초 장부가액 |
12,308,794 |
(256,847) |
12,051,947 |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 |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 |
취득 |
268,320 |
(1,556) |
266,764 |
상각 |
(685,592) |
13,466 |
(672,126) |
|
분기말 장부금액 |
11,891,522 |
(244,937) |
11,646,585 |
비용으로 인식한 연구 및 개발 지출 |
비용으로 인식한 연구 및 개발 지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
---|---|
경상개발비 |
7,629,799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
---|---|
경상개발비 |
7,487,612 |
10. 공동기업 투자자산 (연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공동기업투자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공동기업투자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공동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11. 차입금 (연결)
단기차입금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단기차입금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유동 차입금 |
||
---|---|---|
내역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등 |
72,500,000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108,500,000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84,500,000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10,000,000 |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등 |
14,280,000 |
|
우리은행 운전자금 등 |
90,500,000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등 |
138,000,000 |
|
한국씨티은행 외화자금 등 |
95,325,000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113,000,000 |
|
IM뱅크 운전자금 |
100,0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50,000,000 |
|
내역 합계 |
876,605,000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유동 차입금 |
||
---|---|---|
내역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등 |
72,500,000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108,500,000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84,500,000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10,000,000 |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등 |
12,940,000 |
|
우리은행 운전자금 등 |
91,000,000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등 |
138,000,000 |
|
한국씨티은행 외화자금 등 |
92,580,000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103,000,000 |
|
IM뱅크 운전자금 |
100,0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0 |
|
내역 합계 |
813,020,000 |
장기차입금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장기차입금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장기차입금 |
비유동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부분 |
비유동차입금의 비유동성 부분 |
||||
---|---|---|---|---|---|---|
차입처 |
KDB산업은행 |
내역 |
시설자금 |
318,833,180 |
||
IBK기업은행 |
2,800,000 |
|||||
우리은행 |
64,600,000 |
|||||
KB국민은행 |
80,450,000 |
|||||
KEB하나은행 |
72,200,000 |
|||||
NH농협은행 |
13,719,940 |
|||||
차입처 합계 |
552,603,120 |
(89,503,280) |
463,099,840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장기차입금 |
비유동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부분 |
비유동차입금의 비유동성 부분 |
||||
---|---|---|---|---|---|---|
차입처 |
KDB산업은행 |
내역 |
시설자금 |
323,916,490 |
||
IBK기업은행 |
2,800,000 |
|||||
우리은행 |
64,600,000 |
|||||
KB국민은행 |
80,575,000 |
|||||
KEB하나은행 |
72,200,000 |
|||||
NH농협은행 |
13,949,950 |
|||||
차입처 합계 |
558,041,440 |
(55,928,280) |
502,113,160 |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차입금과 관련하여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지급보증을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의 차입금과 관련하여 단기금융상품, 재고자산 및 유형자산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
전환사채의 내역 |
전환사채의 내역 |
|
(단위 : 천원) |
전환사채 |
|
---|---|
전환사채 |
99,999,967 |
전환사채상환할증금 |
10,489,497 |
전환권조정 |
(39,777,542) |
이연거래일손실 |
(30,372,897) |
전환사채의 장부금액 |
40,339,025 |
파생상품부채(전환권대가) |
45,928,785 |
연결회사가 당기 발행한 전환사채의 최초인식시점의 공정가치와 거래가격과의 차이를 거래일손익로 표기하고 있으며, 최초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전환사채의 만기일까지 이연하여 정액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거래일손익의 변동내역 |
거래일손익의 변동내역 |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기초 이연거래일손익 |
0 |
증가 |
31,785,590 |
감소 |
(1,412,693) |
기말 이연거래일손익 |
30,372,897 |
전환사채 발행조건 |
전환사채 발행조건 |
|
(단위 : 원) |
차입금명칭 |
|
---|---|
전환사채 |
|
제6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사채, 명목금액 |
99,999,967,452 |
사채 발행일 |
2025-01-10 |
차입금, 만기 |
2030-01-10 |
표면이자율 |
0.0000 |
만기이자율 |
2.0000 |
만기상환방법 |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원금에 대해서는 만기일인 2030년 01월 10일에 전자등록금액에 만기보장수익률 연2.0%(3개월 단위 복리계산)를 가산한 110.4895%금액을 일시 상환하되 원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단, 상환기일이 시중 은행 영업일(은행의 일부 점포나 일부은행이 영업하는 날,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며, 이하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상환기일 이후부터 다음 영업일까지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전환권 행사기간 |
2026년 1월 10일로부터 2029년12월 20일까지 |
조기상환청구기일 |
2025년 4월10일 및 이후 매3개월에 해당하는 날 |
교부할 주식의 종류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전환가격 |
103,974 |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1.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및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거나 또는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
전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의 변동내역 |
전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의 변동내역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전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 |
|
---|---|
기초잔액 |
0 |
발행시 인식금액 |
62,502,080 |
파생상품평가이익 |
(16,573,295) |
파생상품평가손실 |
0 |
전환권 행사 |
0 |
기말잔액 |
45,928,785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전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 |
|
---|---|
기초잔액 |
76,900,082 |
발행시 인식금액 |
0 |
파생상품평가이익 |
(7,451,982) |
파생상품평가손실 |
0 |
전환권 행사 |
0 |
기말잔액 |
69,448,100 |
교환사채의 내역 |
교환사채의 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교환사채 |
|
---|---|
교환사채 |
557,270,000 |
교환권조정 |
(163,670,651) |
교환사채의 장부금액 |
393,599,349 |
파생상품부채(교환권대가) |
64,303,353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교환사채 |
|
---|---|
교환사채 |
558,600,000 |
교환권조정 |
(170,204,760) |
교환사채의 장부금액 |
388,395,240 |
파생상품부채(교환권대가) |
70,753,716 |
교환사채 발행조건 |
교환사채 발행조건 |
|
(단위 : 원) |
차입금명칭 |
||
---|---|---|
교환사채 |
||
외화 해외 교환사채 |
||
사채 액면금액(KRW) |
557,270,000,000 |
|
사채 액면금액(USD) [USD, 일] |
380,000,000 |
|
사채 발행일 |
2023-04-26 |
|
사채 만기일 |
2030-04-26 |
|
표면이자율 |
0.0250 |
|
만기이자율 |
0.0250 |
|
원금상환방법 |
1. 만기상환: 만기까지 조기상환되거나 교환권을 행사하지 않은 잔존 사채원리금에 대해 만기 일시상환 |
|
교환권 행사기간 |
2023년 06월 06일로부터 2030년 04월 16일까지 |
|
조기상환청구기일 |
2028-04-26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
교환에 관한 사항 |
||
교환에 관한 사항 |
교환대상 주식수 |
1,149,888 |
교환대상 주식총수 대비 비율 |
0.0320 |
|
예탁하고 있는 교환대상 주식수 |
1,149,888 |
|
교환가격 |
438,100 |
|
교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사채조건에서 정하는 희석 사유(무상증자, 주식분할, 주식병합 등) 발생에 따라 조정 가능 |
교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의 변동내역 |
교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의 변동내역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교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 |
|
---|---|
기초잔액 |
70,753,716 |
발행시 인식금액 |
0 |
파생상품평가이익 |
(6,450,363) |
파생상품평가손실 |
|
교환권 행사 |
0 |
기말잔액 |
64,303,353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교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 |
|
---|---|
기초잔액 |
141,800,924 |
발행시 인식금액 |
0 |
파생상품평가이익 |
(80,184,166) |
파생상품평가손실 |
|
교환권 행사 |
0 |
기말잔액 |
61,616,758 |
12. 순확정급여부채 (연결)
확정급여제도에 대한 공시 |
확정급여제도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8,890,735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35,819,541) |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부채(자산) |
3,071,194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7,268,184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36,797,374) |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부채(자산) |
470,810 |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비용 |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비용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당기근무원가 |
2,142,166 |
순이자원가 |
(103,204) |
합계 |
2,038,962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당기근무원가 |
2,033,274 |
순이자원가 |
(104,334) |
합계 |
1,928,940 |
13.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연결)
주식의 분류에 대한 공시 |
주식의 분류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수권주식수(단위: 주) |
55,000,000 |
주당금액(단위: 원) |
500 |
발행주식수(단위: 주) |
36,297,174 |
보통주자본금 |
18,148,587 |
전기말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수권주식수(단위: 주) |
55,000,000 |
주당금액(단위: 원) |
500 |
발행주식수(단위: 주) |
36,297,174 |
보통주자본금 |
18,148,587 |
연결회사의 정관에 의하면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각각 액면총액 5,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이외의 자에게 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또한, 상환전환우선주는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1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이외의 자에게 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전환사채 1,000억원이 발행되어 있습니다. 임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범위 내에서 주주총회 특별결의(단, 관계법령이 정하는 한도까지는 이사회결의도 가능)로 주식선택권을 부여할 수있도록 되어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임직원에게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행사로 발행할 주식의 수는 172,877주입니다. |
지배기업의 발행주식수 변동 |
지배기업의 발행주식수 변동 |
|
당분기 |
보통주 |
|
---|---|
발행주식수 |
36,297,174 |
자기주식 |
(2,738,611) |
유통주식수의 수량 |
33,558,563 |
전분기 |
보통주 |
|
---|---|
발행주식수 |
36,255,993 |
자기주식 |
(2,738,611) |
유통주식수의 수량 |
33,517,382 |
자본잉여금의 구성내역 |
자본잉여금의 구성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자본잉여금 |
||
---|---|---|
자본 |
주식발행초과금 |
32,144,657 |
자기주식처분이익 |
179,859,157 |
|
기타자본잉여금 |
11,630,166 |
|
자본 합계 |
223,633,980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자본잉여금 |
||
---|---|---|
자본 |
주식발행초과금 |
509,717,319 |
자기주식처분이익 |
179,859,157 |
|
기타자본잉여금 |
12,348,825 |
|
자본 합계 |
701,925,301 |
14. 주식기준보상 (연결)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조건에 대한 공시 |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조건에 대한 공시 |
|
(단위 : 원) |
15차 |
16차 |
||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대한 기술 |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대한 기술 |
결제방식 |
주식결제형 주식선택권부여 |
주식결제형 주식선택권부여 |
부여일 |
2020-11-13 |
2021-03-25 |
|
부여수량 |
304,700 |
263,229 |
|
만기 |
2025-11-12 |
2026-03-24 |
|
행사가격 |
41,410 |
71,430 |
|
가득조건 |
용역제공조건:2년 |
용역제공조건:2년 |
|
취소수량 |
2,000 |
25,494 |
|
누적행사수량 |
138,700 |
228,858 |
보상원가 산정에 사용된 가정 |
보상원가 산정에 사용된 가정 |
|
(단위 : 원) |
15차 |
16차 |
|||
---|---|---|---|---|
공정가치 측정방법에 대한 정보, 부여한 주식선택권 |
||||
공정가치 측정방법에 대한 정보, 부여한 주식선택권 |
산정방법 |
공정가액접근법 |
공정가액접근법 |
|
옵션가격결정모형의 가격결정요소에 대한 기술, 부여한 주식선택권 |
||||
옵션가격결정모형의 가격결정요소에 대한 기술, 부여한 주식선택권 |
무위험이자율(국공채수익률) |
0.0108 |
0.0126 |
|
기대행사기간 |
3.5년 |
3.5년 |
||
예상주가변동성 |
0.6774 |
0.6994 |
||
기대배당수익율 |
0.0027 |
0.0020 |
||
주당공정가액 |
20,620 |
32,162 |
주식선택권의 수량과 가중평균행사가격에 대한 공시 |
주식선택권의 수량과 가중평균행사가격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원) |
공시금액 |
|
---|---|
기초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172,877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따라 행사된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0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따라 몰수된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0 |
기말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172,877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할 수 있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172,877 |
기초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발행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2,952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0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몰수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0 |
기말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발행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2,952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가능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2,952 |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잔여만기 |
7개월21일 |
전분기 |
(단위 : 원) |
공시금액 |
|
---|---|
기초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222,226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따라 행사된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8,168)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따라 몰수된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0 |
기말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214,058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할 수 있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214,058 |
기초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발행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3,427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2,027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몰수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0 |
기말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발행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3,480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가능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3,480 |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잔여만기 |
1년7개월21일 |
15. 이익잉여금 (연결)
이익잉여금에 대한 공시 |
2025년 3월 19일자 주주총회 결의를 통하여 주식발행초과금 477,573백만원을 결손금의 보전에 충당하였습니다. |
이익잉여금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법정적립금 |
2,926,968 |
임의적립금 |
14,000 |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341,007,282 |
이익잉여금 |
343,948,25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법정적립금 |
2,926,968 |
임의적립금 |
14,000 |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25,648,231) |
이익잉여금 |
(22,707,263) |
16. 법인세비용 (연결)
평균유효세율과 적용세율간의 조정 |
평균유효세율과 적용세율간의 조정 |
|
공시금액 |
|
---|---|
평균유효세율 |
0.2350 |
17. 주당이익 (연결)
주당이익 |
주당이익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0,917,149)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58,563 |
기본주당이익(손실) |
(3,305)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1,539,835)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11,548 |
기본주당이익(손실) |
(3,328) |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
당분기 |
보통주 |
|
---|---|
기초발행보통주식수 |
36,297,174 |
자기주식수 |
(2,738,61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0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58,563 |
전분기 |
보통주 |
|
---|---|
기초발행보통주식수 |
36,247,825 |
자기주식수 |
(2,738,61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2,334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11,548 |
잠재적 보통주의 희석효과에 대한 기술 |
희석주당손익은 모든 희석성 잠재적보통주가 보통주로 전환된다고 가정하여 조정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희석성 잠재적보통주로는 전환사채, 교환사채와 주식선택권이 있습니다. 전환사채, 교환사채는 보통주로 전환된 것으로 보며 당기순이익에 전환사채 등에 대한 이자비용에서 법인세 효과를 차감한 가액을 보통주당기순이익에 가산하고, 전환사채 등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익에서 법인세 효과를 차감한 가액을 차감했습니다. 또한, 교환사채에서 발생한 외환차이에서 법인세 효과를 차감한 가액을 가감했습니다. 주식선택권으로 인한 주식수는 주식선택권에 부가된 권리 행사의 금전적 가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회계기간의 평균시장가격)로 취득했을 때 얻게 될 주식수를 계산하고 동 주식수와 주식선택권이 행사된 것으로 가정할 경우 발행될 주식수를 비교하여 산정됩니다. 당분기 중 교환사채, 주식선택권은 희석효과가 없음에 따라 희석주당손익 계산시 포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
희석주당순이익 |
희석주당순이익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0,917,149) |
전환사채 등에 대한 이자비용 |
(2,177,175) |
전환사채 등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익 |
12,678,570 |
희석효과를 포함한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21,418,544)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58,563 |
전환사채의 전환가정 |
865,600 |
조정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4,424,163 |
희석주당이익(손실) |
(3,527)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1,539,835) |
전환사채 등에 대한 이자비용 |
0 |
전환사채 등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익 |
0 |
희석효과를 포함한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1,539,835)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11,548 |
전환사채의 전환가정 |
0 |
조정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11,548 |
희석주당이익(손실) |
(3,328) |
18. 판매비와 관리비 (연결)
판매비와관리비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운반비, 판관비 |
580,058 |
차량유지비, 판관비 |
104,335 |
급여, 판관비 |
5,220,902 |
종업원단기급여, 판관비 |
165,267 |
퇴직급여, 판관비 |
523,111 |
복리후생비, 판관비 |
495,195 |
여비교통비, 판관비 |
148,882 |
세금과공과, 판관비 |
23,779 |
임차료, 판관비 |
144,196 |
가스사용료, 판관비 |
4,442 |
수도사용료, 판관비 |
1,261 |
감가상각비, 판관비 |
800,232 |
무형자산상각비, 판관비 |
511,048 |
수선비, 판관비 |
10,263 |
보험료, 판관비 |
108,207 |
접대비, 판관비 |
41,328 |
광고선전비, 판관비 |
784,817 |
경상개발비, 판관비 |
7,629,799 |
교육훈련비, 판관비 |
8,530 |
통신비, 판관비 |
74,435 |
소모품비, 판관비 |
33,586 |
전력비, 판관비 |
13,111 |
도서인쇄비, 판관비 |
3,325 |
지급수수료, 판관비 |
2,742,943 |
잡비, 판관비 |
1,573 |
판매비와관리비 |
20,174,625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운반비, 판관비 |
794,567 |
차량유지비, 판관비 |
76,078 |
급여, 판관비 |
4,637,978 |
종업원단기급여, 판관비 |
127,096 |
퇴직급여, 판관비 |
410,952 |
복리후생비, 판관비 |
476,929 |
여비교통비, 판관비 |
90,367 |
세금과공과, 판관비 |
22,244 |
임차료, 판관비 |
764,463 |
가스사용료, 판관비 |
7,679 |
수도사용료, 판관비 |
1,415 |
감가상각비, 판관비 |
471,178 |
무형자산상각비, 판관비 |
422,197 |
수선비, 판관비 |
8,257 |
보험료, 판관비 |
105,132 |
접대비, 판관비 |
38,139 |
광고선전비, 판관비 |
229,359 |
경상개발비, 판관비 |
7,487,612 |
교육훈련비, 판관비 |
7,885 |
통신비, 판관비 |
73,141 |
소모품비, 판관비 |
43,510 |
전력비, 판관비 |
12,858 |
도서인쇄비, 판관비 |
3,031 |
지급수수료, 판관비 |
3,699,110 |
잡비, 판관비 |
14,958 |
판매비와관리비 |
20,026,135 |
19. 비용의 성격별 분류 (연결)
비용의 성격별 분류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20,964,703) |
원재료와 소모품의 사용액 |
447,934,947 |
종업원급여비용 합계 |
30,582,919 |
총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22,190,129 |
기타 비용 |
25,291,251 |
성격별 비용 합계 |
505,034,543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37,206,242 |
원재료와 소모품의 사용액 |
626,023,227 |
종업원급여비용 합계 |
28,056,042 |
총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14,153,329 |
기타 비용 |
34,081,660 |
성격별 비용 합계 |
839,520,500 |
19. 현금흐름표 (연결)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중요한 사항 공시 |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중요한 사항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
2,306,566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39,013,320 |
유형자산 취득관련 미지급금 증감 |
507,328 |
무형자산 취득관련 미지급금 증감 |
(11,825) |
사용권자산의 추가 |
97,533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
12,453,479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25,913,753 |
유형자산 취득관련 미지급금 증감 |
(1,174,428) |
무형자산 취득관련 미지급금 증감 |
0 |
사용권자산의 추가 |
142,452 |
재무제표이용자들이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변동을 평가할 수 있게 하는 정보의 공시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에 관한 공시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에 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기초 부채 |
재무현금흐름,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증가(감소) |
유동성대체_비현금변동 |
기타_비현금변동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기말 부채 |
||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 |
기타 미지급금 |
99,999,967 |
(99,999,967) |
0 |
0 |
0 |
단기차입금 |
813,020,000 |
63,760,000 |
0 |
(175,000) |
876,605,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55,928,280 |
(5,438,320) |
39,013,320 |
0 |
89,503,280 |
|
유동성전환사채 |
0 |
99,995,125 |
0 |
(59,656,100) |
40,339,025 |
|
유동성교환사채 |
388,395,240 |
0 |
0 |
5,204,109 |
393,599,349 |
|
장기 차입금 |
502,113,160 |
0 |
(39,013,320) |
0 |
463,099,840 |
|
유동리스부채 |
8,337,595 |
(2,549,614) |
1,864,496 |
538,895 |
8,191,372 |
|
비유동리스부채 |
17,093,057 |
0 |
(1,864,496) |
66,305 |
15,294,866 |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 합계 |
1,884,887,299 |
55,767,224 |
0 |
(54,021,791) |
1,886,632,732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기초 부채 |
재무현금흐름,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증가(감소) |
유동성대체_비현금변동 |
기타_비현금변동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기말 부채 |
||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 |
기타 미지급금 |
0 |
0 |
0 |
0 |
0 |
단기차입금 |
717,892,000 |
25,018,000 |
0 |
2,870,000 |
745,78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79,447,680 |
(15,061,920) |
25,913,753 |
0 |
90,299,513 |
|
유동성전환사채 |
1,911,580 |
0 |
0 |
650,434 |
2,562,014 |
|
유동성교환사채 |
515,341,315 |
0 |
0 |
27,275,522 |
542,616,837 |
|
장기 차입금 |
466,216,873 |
0 |
(25,913,753) |
0 |
440,303,120 |
|
유동리스부채 |
7,707,983 |
(2,564,850) |
1,994,500 |
750,860 |
7,888,493 |
|
비유동리스부채 |
25,213,432 |
0 |
(1,994,500) |
77,560 |
23,296,492 |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 합계 |
1,813,730,863 |
7,391,230 |
0 |
31,624,376 |
1,852,746,469 |
20.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연결)
약정에 대한 공시 |
약정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한도금액 |
차입금 |
한도잔액 |
||||
---|---|---|---|---|---|---|
전체 특수관계자 |
(주)엘앤에프 |
차입금명칭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
5,500,000 |
5,500,000 |
0 |
IBK기업은행 시설자금 |
3,800,000 |
3,800,000 |
0 |
|||
IBK기업은행 무역금융 |
38,500,000 |
0 |
38,5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50,000,000 |
50,000,000 |
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입자금 |
20,000,000 |
0 |
20,000,000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
138,000,000 |
138,000,000 |
0 |
|||
NH농협은행 시설자금 |
||||||
NH농협은행 무역금융 |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103,500,000 |
103,500,000 |
0 |
|||
KDB산업은행 시설자금 |
378,833,180 |
318,833,180 |
60,000,000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79,500,000 |
79,500,000 |
0 |
|||
KB국민은행 시설자금 |
75,000,000 |
58,200,000 |
16,800,000 |
|||
KB국민은행 무역금융 |
||||||
한국씨티은행 운전자금 |
15,000,000 |
15,000,000 |
0 |
|||
한국씨티은행 무역금융 |
||||||
우리은행 운전자금 |
15,000,000 |
15,000,000 |
0 |
|||
우리은행 시설자금 |
85,000,000 |
64,600,000 |
20,400,000 |
|||
우리은행 일반자금 |
75,500,000 |
75,500,000 |
0 |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
72,500,000 |
72,500,000 |
0 |
|||
KEB하나은행 시설자금 |
95,000,000 |
72,200,000 |
22,800,000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10,000,000 |
10,000,000 |
0 |
|||
IM뱅크 일반자금 |
100,000,000 |
100,000,000 |
0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100,000,000 |
100,000,000 |
0 |
|||
신한은행 무역금융 |
10,000,000 |
10,000,000 |
0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
5,300,000 |
5,300,000 |
0 |
||
IBK기업은행 시설자금 |
||||||
IBK기업은행 무역금융 |
4,500,000 |
2,480,000 |
2,02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
한국수출입은행 수입자금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
||||||
NH농협은행 시설자금 |
13,719,940 |
13,719,940 |
0 |
|||
NH농협은행 무역금융 |
4,600,000 |
0 |
4,600,000 |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5,000,000 |
5,000,000 |
0 |
|||
KDB산업은행 시설자금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10,250,000 |
10,250,000 |
0 |
|||
KB국민은행 시설자금 |
17,000,000 |
17,000,000 |
0 |
|||
KB국민은행 무역금융 |
600,000 |
0 |
600,000 |
|||
한국씨티은행 운전자금 |
||||||
한국씨티은행 무역금융 |
7,000,000 |
7,000,000 |
0 |
|||
우리은행 운전자금 |
||||||
우리은행 시설자금 |
||||||
우리은행 일반자금 |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
5,000,000 |
0 |
5,000,000 |
|||
KEB하나은행 시설자금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
IM뱅크 일반자금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
신한은행 무역금융 |
3,000,000 |
3,000,000 |
0 |
|||
전체 특수관계자 합계 |
1,546,603,120 |
1,355,883,120 |
190,720,000 |
전기말 |
(단위 : 천원) |
한도금액 |
차입금 |
한도잔액 |
||||
---|---|---|---|---|---|---|
전체 특수관계자 |
(주)엘앤에프 |
차입금명칭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
5,500,000 |
5,500,000 |
0 |
IBK기업은행 시설자금 |
3,800,000 |
3,800,000 |
0 |
|||
IBK기업은행 무역금융 |
38,500,000 |
0 |
38,5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50,000,000 |
0 |
50,0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입자금 |
20,000,000 |
0 |
20,000,000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
138,000,000 |
138,000,000 |
0 |
|||
NH농협은행 시설자금 |
||||||
NH농협은행 무역금융 |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103,500,000 |
103,500,000 |
0 |
|||
KDB산업은행 시설자금 |
383,916,490 |
323,916,490 |
60,000,000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79,500,000 |
79,500,000 |
0 |
|||
KB국민은행 시설자금 |
75,000,000 |
58,200,000 |
16,800,000 |
|||
KB국민은행 무역금융 |
||||||
한국씨티은행 운전자금 |
15,000,000 |
15,000,000 |
0 |
|||
한국씨티은행 무역금융 |
||||||
우리은행 운전자금 |
15,000,000 |
15,000,000 |
0 |
|||
우리은행 시설자금 |
85,000,000 |
64,600,000 |
20,400,000 |
|||
우리은행 일반자금 |
76,000,000 |
76,000,000 |
0 |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
72,500,000 |
72,500,000 |
0 |
|||
KEB하나은행 시설자금 |
95,000,000 |
72,200,000 |
22,800,000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10,000,000 |
10,000,000 |
0 |
|||
IM뱅크 일반자금 |
100,000,000 |
100,000,000 |
0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100,000,000 |
100,000,000 |
0 |
|||
신한은행 무역금융 |
10,000,000 |
0 |
10,000,000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
5,300,000 |
5,300,000 |
0 |
||
IBK기업은행 시설자금 |
||||||
IBK기업은행 무역금융 |
4,500,000 |
1,140,000 |
3,36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
한국수출입은행 수입자금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
||||||
NH농협은행 시설자금 |
13,949,950 |
13,949,950 |
0 |
|||
NH농협은행 무역금융 |
4,600,000 |
0 |
4,600,000 |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5,000,000 |
5,000,000 |
0 |
|||
KDB산업은행 시설자금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6,375,000 |
6,375,000 |
0 |
|||
KB국민은행 시설자금 |
21,000,000 |
21,000,000 |
0 |
|||
KB국민은행 무역금융 |
600,000 |
0 |
600,000 |
|||
한국씨티은행 운전자금 |
||||||
한국씨티은행 무역금융 |
7,000,000 |
4,080,000 |
2,920,000 |
|||
우리은행 운전자금 |
||||||
우리은행 시설자금 |
||||||
우리은행 일반자금 |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
5,000,000 |
0 |
5,000,000 |
|||
KEB하나은행 시설자금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
IM뱅크 일반자금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
신한은행 무역금융 |
3,000,000 |
3,000,000 |
0 |
|||
전체 특수관계자 합계 |
1,552,541,440 |
1,297,561,440 |
254,980,000 |
외화 약정에 대한 공시 |
외화 약정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한도금액 [USD, 일] |
차입금 [USD, 일] |
한도잔액(USD) [USD, 일] |
||
---|---|---|---|---|
차입금명칭 |
IBK기업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00,000,000 |
0 |
100,000,000 |
NH농협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30,000,000 |
0 |
30,000,000 |
|
KDB산업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30,000,000 |
0 |
30,000,000 |
|
KB국민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00,000,000 |
0 |
100,000,000 |
|
우리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5,000,000 |
0 |
15,000,000 |
|
KEB하나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50,000,000 |
0 |
50,000,000 |
|
IBK기업은행 통화선도계약 |
1,500,000 |
1,404,000 |
96,000 |
|
SC제일은행 INVOICE LOAN |
30,000,000 |
0 |
30,000,000 |
|
SC제일은행 매출채권팩토링 1 |
150,000,000 |
0 |
150,000,000 |
|
SC제일은행 매출채권팩토링 2 |
50,000,000 |
0 |
50,000,000 |
|
한국씨티은행 외화대출 1 |
50,000,000 |
50,000,000 |
0 |
|
차입금명칭 합계 |
606,500,000 |
51,404,000 |
555,096,000 |
전기말 |
한도금액 [USD, 일] |
차입금 [USD, 일] |
한도잔액(USD) [USD, 일] |
||
---|---|---|---|---|
차입금명칭 |
IBK기업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00,000,000 |
0 |
100,000,000 |
NH농협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30,000,000 |
0 |
30,000,000 |
|
KDB산업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30,000,000 |
9,000,000 |
21,000,000 |
|
KB국민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00,000,000 |
3,600,000 |
96,400,000 |
|
우리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5,000,000 |
0 |
15,000,000 |
|
KEB하나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50,000,000 |
2,520,000 |
47,480,000 |
|
IBK기업은행 통화선도계약 |
1,500,000 |
0 |
1,500,000 |
|
SC제일은행 INVOICE LOAN |
30,000,000 |
0 |
30,000,000 |
|
SC제일은행 매출채권팩토링 1 |
270,000,000 |
0 |
270,000,000 |
|
SC제일은행 매출채권팩토링 2 |
50,000,000 |
0 |
50,000,000 |
|
한국씨티은행 외화대출 1 |
50,000,000 |
50,000,000 |
0 |
|
차입금명칭 합계 |
726,500,000 |
65,120,000 |
661,380,000 |
우발채무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는 자산 |
우발채무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는 자산 |
|
(단위 : 천원) |
한국수출입은행 |
KDB산업은행 |
IBK기업은행 |
||
---|---|---|---|---|
담보설정금액 |
||||
담보설정금액 |
담보제공 재고자산 |
80,500,000 |
||
담보제공 유형자산 |
961,692,240 |
|||
담보제공 단기금융상품 |
2,640,000 |
제공받고 있는 지급보증 및 제공하는 지급보증 |
제공받고 있는 지급보증 및 제공하는 지급보증 |
|
(단위 : 백만원) |
보증처 |
기업의(으로의) 보증금액 (비 PF) |
||||
---|---|---|---|---|---|
지급보증의 구분 |
제공받은 지급보증 |
거래상대방 |
신용보증기금 |
우리은행 |
14,250,000 |
서울보증보험 |
대구광역시 등 |
43,308,548 |
|||
광성전자(주) |
서울보증보험 |
6,829,681 |
의무의 성격에 대한 기술 |
당분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되어 있는 정부보조금 중 일부는 대구광역시로부터 수령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며, 회사는 보조금 교부조건을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이 정부보조금과 관련하여 회사가 이행하지 않은 조건은 없습니다. |
21. 특수관계자 (연결)
특수관계자에 대한 공시 |
특수관계자에 대한 공시 |
|
특수관계자명 |
||
---|---|---|
전체 특수관계자 |
당해 기업을 공동지배하거나 당해 기업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주)새로닉스와 그 종속기업 |
공동기업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
|
그 밖의 특수관계자 |
광성전자(주) |
특수관계자거래에 대한 공시 |
특수관계자거래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부동산과 그 밖의 자산의 매각, 특수관계자거래 |
|||
---|---|---|---|
전체 특수관계자 |
당해 기업을 공동지배하거나 당해 기업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주)새로닉스 |
0 |
전체 특수관계자 합계 |
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부동산과 그 밖의 자산의 매각, 특수관계자거래 |
|||
---|---|---|---|
전체 특수관계자 |
당해 기업을 공동지배하거나 당해 기업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주)새로닉스 |
0 |
전체 특수관계자 합계 |
0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에 대한 공시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당해 기업이나 당해 기업의 지배기업의 주요 경영진 |
|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단기종업원급여 |
441,126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퇴직급여 |
150,949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
592,075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당해 기업이나 당해 기업의 지배기업의 주요 경영진 |
|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단기종업원급여 |
427,500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퇴직급여 |
153,621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
581,121 |
주요 경영진에 대한 설명 |
연결회사의 주요경영진에는 등기 임원인 이사(사외이사 포함) 및 감사를 포함하였습니다. |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담보 및 보증의 내역 |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담보 및 보증의 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백만원) |
기업으로의 보증이나 담보의 제공, 특수관계자거래 |
||||
---|---|---|---|---|
거래상대방 |
서울보증보험 |
전체 특수관계자 |
광성전자(주) |
6,830 |
전기말 |
(단위 : 백만원) |
기업으로의 보증이나 담보의 제공, 특수관계자거래 |
||||
---|---|---|---|---|
거래상대방 |
서울보증보험 |
전체 특수관계자 |
광성전자(주) |
6,830 |
22. 위험관리 (연결)
유동성위험에 대한 공시 |
유동성위험에 대한 공시 |
|
(단위 : 천원) |
유동성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 |
유동성위험에 대한 최대노출(USD) [USD, 일] |
||||||
---|---|---|---|---|---|---|---|
위험 |
유동성위험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218,284,845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218,284,845 |
||||||
담보부 은행차입금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204,884,475 |
||||
1년 초과 2년 이내 |
168,123,146 |
||||||
2년 초과 5년 이내 |
322,994,935 |
||||||
5년 초과 |
8,218,936 |
||||||
합계 구간 합계 |
704,221,492 |
||||||
무담보부 은행차입금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726,836,207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726,836,207 |
||||||
무담보부 은행외화차입금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50,626,658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50,626,658 |
||||||
기타유동금융부채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23,507,026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23,507,026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0 |
||||
1년 초과 2년 이내 |
7,563,503 |
||||||
2년 초과 5년 이내 |
8,227,652 |
||||||
5년 초과 |
4,112,000 |
||||||
합계 구간 합계 |
19,903,155 |
||||||
전환사채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99,999,967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10,489,497 |
||||||
합계 구간 합계 |
110,489,464 |
||||||
교환사채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9,500,000 |
||||
1년 초과 2년 이내 |
9,500,000 |
||||||
2년 초과 5년 이내 |
390,202,74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409,202,740 |
4. 재무제표
4-1.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 |
제 26 기 1분기말 2025.03.31 현재 |
제 25 기말 2024.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말 |
제 25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1,105,826,675,374 |
1,084,265,112,771 |
현금및현금성자산 |
288,544,955,864 |
278,044,912,185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174,761,138,516 |
213,189,039,572 |
기타유동투자자산 |
357,255,000 |
357,255,000 |
재고자산 |
596,284,263,972 |
571,448,232,734 |
기타유동금융자산 |
2,430,526,025 |
2,856,612,321 |
유동파생상품자산 |
4,036,129,099 |
3,957,694,754 |
기타유동자산 |
38,446,532,028 |
13,612,923,005 |
당기법인세자산 |
965,874,870 |
798,443,200 |
비유동자산 |
1,687,774,381,394 |
1,653,301,695,638 |
기타비유동투자자산 |
3,542,175,000 |
3,542,175,000 |
종속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자산 |
178,640,925,559 |
163,987,558,161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 |
280,284,558 |
353,096,198 |
비유동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43,995,000,000 |
44,100,000,000 |
유형자산 |
1,162,814,486,411 |
1,174,150,145,637 |
무형자산 |
16,433,489,948 |
17,115,267,431 |
기타비유동자산 |
329,200,833 |
389,593,174 |
순확정급여자산 |
0 |
1,368,486,321 |
이연법인세자산 |
281,738,819,085 |
248,295,373,716 |
자산총계 |
2,793,601,056,768 |
2,737,566,808,409 |
부채 |
||
유동부채 |
1,716,907,947,670 |
1,515,044,738,598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218,204,929,562 |
191,290,468,361 |
단기차입금 |
848,825,000,000 |
789,500,00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 |
72,833,240,000 |
43,133,240,000 |
유동성전환사채 |
40,339,024,826 |
0 |
유동성교환사채 |
393,599,349,318 |
388,395,240,030 |
기타유동금융부채 |
22,191,878,741 |
21,106,371,312 |
유동파생상품부채 |
110,232,137,813 |
70,753,716,116 |
기타유동부채 |
10,682,387,410 |
10,865,702,779 |
비유동부채 |
465,228,393,304 |
500,491,063,679 |
장기차입금 |
443,799,940,000 |
478,583,250,0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7,045,770,454 |
18,820,795,902 |
순확정급여부채 |
1,106,738,964 |
0 |
기타장기종업원급여부채 |
3,275,943,886 |
3,087,017,777 |
부채총계 |
2,182,136,340,974 |
2,015,535,802,277 |
자본 |
||
자본금 |
18,148,587,000 |
18,148,587,000 |
자본잉여금 |
226,699,093,407 |
704,990,414,796 |
기타자본구성요소 |
19,690,344,608 |
19,690,344,608 |
이익잉여금 |
346,926,690,779 |
(20,798,340,272) |
기말자본 |
611,464,715,794 |
722,031,006,132 |
자본과부채총계 |
2,793,601,056,768 |
2,737,566,808,409 |
4-2.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 |
제 26 기 1분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24.01.01 부터 2024.03.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수익(매출액) |
364,407,216,784 |
364,407,216,784 |
635,073,327,243 |
635,073,327,243 |
매출원가 |
484,695,385,862 |
484,695,385,862 |
819,100,883,960 |
819,100,883,960 |
매출총이익 |
(120,288,169,078) |
(120,288,169,078) |
(184,027,556,717) |
(184,027,556,717) |
판매비와관리비 |
19,490,713,681 |
19,490,713,681 |
20,089,097,349 |
20,089,097,349 |
영업이익(손실) |
(139,778,882,759) |
(139,778,882,759) |
(204,116,654,066) |
(204,116,654,066) |
금융수익 |
25,602,134,397 |
25,602,134,397 |
107,760,817,453 |
107,760,817,453 |
금융비용 |
29,324,549,127 |
29,324,549,127 |
58,363,514,568 |
58,363,514,568 |
기타수익 |
6,252,532,920 |
6,252,532,920 |
18,527,083,227 |
18,527,083,227 |
기타비용 |
6,760,971,138 |
6,760,971,138 |
12,680,229,902 |
12,680,229,902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44,009,735,707) |
(144,009,735,707) |
(148,872,497,856) |
(148,872,497,856) |
법인세비용(수익) |
(34,162,104,849) |
(34,162,104,849) |
(37,000,565,194) |
(37,000,565,194) |
당기순이익(손실) |
(109,847,630,858) |
(109,847,630,858) |
(111,871,932,662) |
(111,871,932,662) |
기타포괄손익 |
0 |
0 |
0 |
0 |
총포괄손익 |
(109,847,630,858) |
(109,847,630,858) |
(111,871,932,662) |
(111,871,932,662) |
주당손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3,273.00) |
(3,273.00) |
(3,338.00) |
(3,338.0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3,495.00) |
(3,495.00) |
(3,338.00) |
(3,338.00) |
4-3.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
제 26 기 1분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24.01.01 부터 2024.03.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24.01.01 (기초자본) |
18,123,912,500 |
706,969,220,426 |
20,777,738,546 |
359,504,274,132 |
1,105,375,145,604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0 |
(111,871,932,662) |
(111,871,932,662) |
주식선택권 행사 |
4,084,000 |
508,974,206 |
(170,363,216) |
0 |
342,694,990 |
주식발행초과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
0 |
0 |
0 |
0 |
0 |
주식선택권법인세효과 |
0 |
(1,636,325,079) |
0 |
0 |
(1,636,325,079) |
2024.03.31 (기말자본) |
18,127,996,500 |
705,841,869,553 |
20,607,375,330 |
247,632,341,470 |
992,209,582,853 |
2025.01.01 (기초자본) |
18,148,587,000 |
704,990,414,796 |
19,690,344,608 |
(20,798,340,272) |
722,031,006,132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0 |
(109,847,630,858) |
(109,847,630,858) |
주식선택권 행사 |
0 |
0 |
0 |
0 |
0 |
주식발행초과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
0 |
(477,572,661,909) |
0 |
477,572,661,909 |
0 |
주식선택권법인세효과 |
0 |
(718,659,480) |
0 |
0 |
(718,659,480) |
2025.03.31 (기말자본) |
18,148,587,000 |
226,699,093,407 |
19,690,344,608 |
346,926,690,779 |
611,464,715,794 |
4-4.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
제 26 기 1분기 2025.01.01 부터 2025.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24.01.01 부터 2024.03.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7,287,307,407) |
220,930,909,179 |
당기순이익(손실) |
(109,847,630,858) |
(111,871,932,662) |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
68,963,374,279 |
(71,977,557,180) |
재고자산평가손실 |
74,720,750,474 |
0 |
이자비용 |
27,698,562,105 |
25,884,844,863 |
감가상각비 |
20,281,759,170 |
12,657,940,001 |
무형자산상각비 |
909,504,741 |
630,308,466 |
퇴직급여 |
1,966,860,526 |
1,818,382,416 |
기타장기종업원급여 |
188,926,109 |
109,424,353 |
연차충당부채전입액 |
1,058,280,620 |
160,305,313 |
외화환산손실 |
3,434,988,980 |
36,264,049,675 |
유형자산처분손실 |
4,156,823 |
208,273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실 |
105,000,000 |
0 |
법인세비용(수익) |
(34,162,104,849) |
(37,000,565,194) |
이자수익 |
(561,167,204) |
(774,330,148) |
외화환산이익 |
(3,578,990,305) |
(20,165,663,822) |
파생상품평가이익 |
(23,102,092,304) |
(91,547,553,216) |
유형자산처분이익 |
0 |
(14,908,091) |
기타수익 |
(1,060,607) |
(69)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의 변동 |
37,548,897,889 |
421,567,647,926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40,054,979,918 |
8,543,610,487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24,773,216,682) |
(16,224,433,449)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99,556,781,712) |
224,891,621,100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비유동채권의 감소(증가) |
72,811,640 |
0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124,208,691,742 |
204,437,962,85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70,000,002 |
24,646,398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3,092,536,179) |
(464,838,811) |
확정급여채무의 증가(감소) |
(412,883,880) |
(754,079,690)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
977,833,040 |
1,113,159,040 |
법인세환급(납부) |
(167,431,670) |
(726,574,080) |
이자의 수취 |
1,087,253,500 |
740,444,962 |
이자의 지급 |
(14,871,770,547) |
(16,801,119,787) |
투자활동현금흐름 |
(23,499,933,858) |
(58,141,729,926)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500,000,000 |
0 |
단기보증금의 감소 |
0 |
10,000,000 |
유형자산의 처분 |
0 |
14,909,091 |
정부보조금의 수령 |
0 |
1,110,156,010 |
보증금의 감소 |
0 |
250,0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600,000,000) |
0 |
단기보증금의 증가 |
(20,000,000) |
0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15,000,000,000) |
0 |
유형자산의 취득 |
(8,170,328,219) |
(59,258,474,887) |
무형자산의 취득 |
(209,605,639) |
(268,320,140) |
재무활동현금흐름 |
51,871,741,904 |
7,897,873,691 |
단기차입금의 차입 |
60,000,000,000 |
65,000,000,000 |
전환사채의 발행 |
99,995,124,552 |
0 |
주식선택권의 행사 |
0 |
343,280,24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500,000,000) |
(40,182,00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5,083,310,000) |
(14,706,909,999) |
전환사채의 상환 |
(99,999,967,452) |
0 |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상환 |
(2,540,105,196) |
(2,555,911,300) |
주식발행비용 |
0 |
(585,250)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584,456,960) |
9,345,123,488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10,500,043,679 |
180,032,176,432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278,044,912,185 |
234,116,129,684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288,544,955,864 |
414,148,306,116 |
5. 재무제표 주석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엘앤에프(이하 "회사"라 함)는 2000년 7월에 경북 구미시에서 설립되어,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02년 1월 2일자로 본점을경북 구미시에서 대구공장으로 이전하였으며, 2005년에 경북 칠곡군에 소재한 왜관공장을 준공하였고, 2016년 2월 1일자로 2차 전지 양극활물질 등 정보, 전자, 전기 관련 소재의 제조ㆍ판매하는 주식회사 엘앤에프신소재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2019년 7월에 대구광역시 달성군 국가산단에 구지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또한, 회사의 대표이사는 2021년 3월 17일 허제홍에서 최수안으로 변경되었으며, 2022년 3월 19일자로 본점을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로11로 이전하였습니다. 회사는 2003년 1월 2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24년 1월 29일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 중요한 회계정책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회사의 2025년 3월 31일로 종료하는 3개월 보고기간에 대한 분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이 분기재무제표는 보고기간말인 2025년 3월 31일 현재 유효하거나 조기 도입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1.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교환가능성 결여 2.1.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실무에서 제기된 의문에 대응하고 새로운 요구사항을 포함하기 위해 기업회계기준서제1109호 '금융상품'과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가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는 동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결제일 전에 전자지급시스템을 통해 금융부채가 결제된 것으로(제거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허용 - 금융자산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의 기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기 위한 추가 지침을 명확히 하고 추가함. -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이 노출되는 정도를 금융상품의 각 종류별로 공시 - FVOCI 지정 지분상품에 대한 추가 공시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Volume 1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차개선 Volume 11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K-IFRS 최초 채택시 위험회피회계 적용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공시': 제거 손익, 실무적용지침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리스부채의 제거 회계처리와 거래가격의 정의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사실상의 대리인 결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원가법 2.2 회계정책 2.2.1 법인세비용 2.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
3. 범주별 금융상품
금융자산의 공시 |
금융자산의 범주별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금융자산 |
||||
---|---|---|---|---|
금융자산, 범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범주 |
금융자산, 분류 |
현금및현금성자산 |
288,544,95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75,041,423 |
|||
기타투자자산 |
3,899,430 |
|||
기타금융자산 |
2,430,526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0 |
|||
파생상품자산 |
0 |
|||
금융자산, 분류 합계 |
469,916,335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금융자산, 분류 |
현금및현금성자산 |
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0 |
|||
기타투자자산 |
0 |
|||
기타금융자산 |
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3,995,000 |
|||
파생상품자산 |
4,036,129 |
|||
금융자산, 분류 합계 |
48,031,129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금융자산 |
||||
---|---|---|---|---|
금융자산, 범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범주 |
금융자산, 분류 |
현금및현금성자산 |
278,044,912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13,542,136 |
|||
기타투자자산 |
3,899,430 |
|||
기타금융자산 |
2,856,612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0 |
|||
파생상품자산 |
0 |
|||
금융자산, 분류 합계 |
498,343,090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금융자산, 분류 |
현금및현금성자산 |
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0 |
|||
기타투자자산 |
0 |
|||
기타금융자산 |
0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44,100,000 |
|||
파생상품자산 |
3,957,695 |
|||
금융자산, 분류 합계 |
48,057,695 |
금융부채의 공시 |
금융부채의 범주별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금융부채 |
||||
---|---|---|---|---|
금융부채, 범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범주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18,204,930 |
단기차입금 |
848,825,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72,833,240 |
|||
기타금융부채 |
39,151,118 |
|||
장기차입금 |
443,799,940 |
|||
전환사채 |
40,339,025 |
|||
교환사채 |
393,599,349 |
|||
파생상품부채 |
0 |
|||
금융부채, 분류 합계 |
2,056,752,602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0 |
|
단기차입금 |
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0 |
|||
기타금융부채 |
0 |
|||
장기차입금 |
0 |
|||
전환사채 |
0 |
|||
교환사채 |
0 |
|||
파생상품부채 |
110,232,138 |
|||
금융부채, 분류 합계 |
110,232,138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금융부채 |
||||
---|---|---|---|---|
금융부채, 범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범주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91,290,468 |
단기차입금 |
789,50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43,133,240 |
|||
기타금융부채 |
39,927,167 |
|||
장기차입금 |
478,583,250 |
|||
전환사채 |
0 |
|||
교환사채 |
388,395,240 |
|||
파생상품부채 |
0 |
|||
금융부채, 분류 합계 |
1,930,829,365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0 |
|
단기차입금 |
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0 |
|||
기타금융부채 |
0 |
|||
장기차입금 |
0 |
|||
전환사채 |
0 |
|||
교환사채 |
0 |
|||
파생상품부채 |
70,753,716 |
|||
금융부채, 분류 합계 |
70,753,716 |
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자산의 공정가치측정에 대한 공시 |
자산의 공정가치측정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자산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통화스왑계약 |
우선주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자산 |
0 |
4,036,129 |
0 |
4,036,129 |
0 |
0 |
43,995,000 |
43,995,00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자산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통화스왑계약 |
우선주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자산 |
0 |
3,957,695 |
0 |
3,957,695 |
0 |
0 |
44,100,000 |
44,100,000 |
부채의 공정가치측정에 대한 공시 |
부채의 공정가치측정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부채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파생상품 금융부채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부채 |
0 |
0 |
110,232,138 |
110,232,138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부채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파생상품 금융부채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합계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1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2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부채 |
0 |
0 |
70,753,716 |
70,753,716 |
자산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에 대한 공시 |
자산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자산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우선주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43,995,000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평가기법에 대한 기술, 자산 |
순자산가치 평가법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대한 기술, 자산 |
할인율 등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자산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우선주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44,100,000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평가기법에 대한 기술, 자산 |
순자산가치 평가법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대한 기술, 자산 |
할인율 등 |
부채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에 대한 공시 |
부채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부채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파생상품 금융부채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110,232,138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평가기법에 대한 기술, 부채 |
이항모형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대한 기술, 부채 |
위험중립확률, 위험중립상승비율,위험중립하락비율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부채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파생상품 금융부채 |
|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모든 수준 |
|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70,753,716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평가기법에 대한 기술, 부채 |
이항모형 |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대한 기술, 부채 |
위험중립확률, 위험중립상승비율,위험중립하락비율 |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 내역 |
파생상품의 미결제약정 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파생상품 유형 |
|
---|---|
통화스왑계약 |
|
거래상대방 |
|
한국씨티은행 |
|
계약금액(USD) [USD, 일] |
50,000,000 |
계약시작일 |
2024-06-28 |
계약만기일 |
2025-06-28 |
유동파생상품자산 |
4,036,129 |
전기말 |
(단위 : 천원) |
파생상품 유형 |
|
---|---|
통화스왑계약 |
|
거래상대방 |
|
한국씨티은행 |
|
계약금액(USD) [USD, 일] |
50,000,000 |
계약시작일 |
2024-06-28 |
계약만기일 |
2025-06-28 |
유동파생상품자산 |
3,957,695 |
5. 재고자산
재고자산 세부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합계 |
|
---|---|---|---|
제품 |
249,509,665 |
(42,892,970) |
206,616,695 |
재공품 |
185,473,024 |
(78,967,332) |
106,505,692 |
원재료 |
561,139,862 |
(320,622,751) |
240,517,111 |
저장품 |
5,569,368 |
0 |
5,569,368 |
미착품 |
37,075,398 |
0 |
37,075,398 |
재고자산 |
1,038,767,317 |
(442,483,053) |
596,284,264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합계 |
|
---|---|---|---|
제품 |
175,761,553 |
(25,541,330) |
150,220,223 |
재공품 |
165,266,424 |
(26,735,609) |
138,530,815 |
원재료 |
505,571,899 |
(282,048,644) |
223,523,255 |
저장품 |
5,195,546 |
0 |
5,195,546 |
미착품 |
87,415,114 |
(33,436,720) |
53,978,394 |
재고자산 |
939,210,536 |
(367,762,303) |
571,448,233 |
재고자산감액(환입) |
재고자산감액(환입)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제조원가 |
|
---|---|
매출원가 |
484,695,386 |
재고자산 평가손실 |
74,720,75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제조원가 |
|
---|---|
매출원가 |
819,100,884 |
재고자산 평가손실 |
83,168,522 |
담보제공 재고자산 |
담보제공 재고자산 |
|
당분기 |
(단위 : 백만원) |
공시금액 |
|
---|---|
담보제공 재고자산 |
596,284 |
재고자산이 담보로 제공된 차입금의 채권최고액 |
80,500 |
전분기 |
(단위 : 백만원) |
공시금액 |
|
---|---|
담보제공 재고자산 |
571,448 |
재고자산이 담보로 제공된 차입금의 채권최고액 |
80,500 |
6. 유형자산
유형자산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유형자산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합계 |
|
---|---|---|---|
기초 장부가액 |
1,215,223,674 |
(41,073,528) |
1,174,150,146 |
취득 |
8,967,552 |
0 |
8,967,552 |
감가상각 |
(21,477,051) |
1,195,291 |
(20,281,760) |
처분 |
(21,453) |
1 |
(21,452) |
기말 장부가액 |
1,202,692,722 |
(39,878,236) |
1,162,814,486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합계 |
|
---|---|---|---|
기초 장부가액 |
1,103,026,323 |
(38,887,920) |
1,064,138,403 |
취득 |
58,048,491 |
(1,108,600) |
56,939,891 |
감가상각 |
(12,939,756) |
281,816 |
(12,657,940) |
처분 |
(209) |
0 |
(209) |
기말 장부가액 |
1,148,134,849 |
(39,714,704) |
1,108,420,145 |
7. 담보제공자산
담보로 제공된 자산에 대한 공시 |
담보로 제공된 자산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관련 계정과목 |
관련 금액 |
담보권자 |
||||||
---|---|---|---|---|---|---|---|---|---|---|
우발부채 |
보증 관련 우발부채 |
담보제공처 |
대구광역시 |
자산 |
토지 |
8,878,292 |
6,452,240 |
정부보조금 등 |
0 |
대구광역시 |
건물 및 기계장치 |
||||||||||
건물 |
||||||||||
기계장치 |
||||||||||
재고자산 |
||||||||||
한국산업은행 등 |
토지 |
46,550,445 |
||||||||
건물 및 기계장치 |
926,920,000 |
차입금 |
533,633,180 |
한국산업은행 등 |
||||||
건물 |
342,972,339 |
|||||||||
기계장치 |
488,055,797 |
|||||||||
재고자산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관련 계정과목 |
관련 금액 |
담보권자 |
||||||
---|---|---|---|---|---|---|---|---|---|---|
우발부채 |
보증 관련 우발부채 |
담보제공처 |
대구광역시 |
자산 |
토지 |
8,878,292 |
6,452,240 |
정부보조금 등 |
0 |
대구광역시 |
건물 및 기계장치 |
||||||||||
건물 |
||||||||||
기계장치 |
||||||||||
재고자산 |
||||||||||
한국산업은행 등 |
토지 |
46,550,445 |
||||||||
건물 및 기계장치 |
926,920,000 |
차입금 |
538,716,490 |
한국산업은행 등 |
||||||
건물 |
346,046,185 |
|||||||||
기계장치 |
499,496,096 |
|||||||||
재고자산 |
8. 무형자산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에 대한 공시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합계 |
||
---|---|---|---|---|
기초 장부가액 |
17,338,468 |
(223,201) |
17,115,267 |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 |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 |
취득 |
227,728 |
0 |
227,728 |
상각 |
(923,489) |
13,984 |
(909,505) |
|
기말 장부금액 |
16,642,707 |
(209,217) |
16,433,49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합계 |
||
---|---|---|---|---|
기초 장부가액 |
12,057,887 |
(256,847) |
11,801,040 |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 |
||||
무형자산 및 영업권의 변동내역 |
취득 |
268,319 |
(1,556) |
266,763 |
상각 |
(643,774) |
13,466 |
(630,308) |
|
기말 장부금액 |
11,682,432 |
(244,937) |
11,437,495 |
비용으로 인식한 연구 및 개발 지출 |
비용으로 인식한 연구 및 개발 지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
---|---|
경상개발비 |
7,558,42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총장부금액 |
|
---|---|
경상개발비 |
8,195,629 |
9. 종속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자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및공동기업투자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기 이전 중 유상감자로 인하여 장부금액 전액 제거되었습니다.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종속기업및공동기업투자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기 대비 종속기업에 대한 금융보증 제공으로 인한 금융보증부채의 감소액을 종속기업투자주식에 반영한 금액입니다. |
10. 차입금
단기차입금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단기차입금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유동 차입금 |
||
---|---|---|
내역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등 |
72,500,000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103,500,000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79,500,000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10,000,000 |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등 |
6,500,000 |
|
우리은행 운전자금 등 |
90,500,000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등 |
138,000,000 |
|
한국씨티은행 외화자금 등 |
88,325,000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110,0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50,000,000 |
|
IM뱅크 운전자금 |
100,000,000 |
|
내역 합계 |
848,825,000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유동 차입금 |
||
---|---|---|
내역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등 |
72,500,000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103,500,000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79,500,000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10,000,000 |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등 |
6,500,000 |
|
우리은행 운전자금 등 |
91,000,000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등 |
138,000,000 |
|
한국씨티은행 외화자금 등 |
88,500,000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100,0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0 |
|
IM뱅크 운전자금 |
100,000,000 |
|
내역 합계 |
789,500,000 |
장기차입금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장기차입금에 대한 세부 정보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장기차입금 |
비유동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부분 |
비유동차입금의 비유동성 부분 |
||||
---|---|---|---|---|---|---|
차입처 |
KDB산업은행 |
내역 |
시설자금 |
318,833,180 |
||
IBK기업은행 |
2,800,000 |
|||||
우리은행 |
64,600,000 |
|||||
KB국민은행 |
58,200,000 |
|||||
KEB하나은행 |
72,200,000 |
|||||
차입처 합계 |
516,633,180 |
(72,833,240) |
443,799,940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장기차입금 |
비유동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부분 |
비유동차입금의 비유동성 부분 |
||||
---|---|---|---|---|---|---|
차입처 |
KDB산업은행 |
내역 |
시설자금 |
323,916,490 |
||
IBK기업은행 |
2,800,000 |
|||||
우리은행 |
64,600,000 |
|||||
KB국민은행 |
58,200,000 |
|||||
KEB하나은행 |
72,200,000 |
|||||
차입처 합계 |
521,716,490 |
(43,133,240) |
478,583,250 |
당분기말 현재 차입금과 관련하여 신용보증기금으로 부터 지급보증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차입금과 관련하여 재고자산 및 유형자산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
전환사채의 내역 |
전환사채의 내역 |
|
(단위 : 천원) |
전환사채 |
|
---|---|
전환사채 |
99,999,967 |
전환사채상환할증금 |
10,489,497 |
전환권조정 |
(39,777,542) |
이연거래일손실 |
(30,372,897) |
전환사채의 장부금액 |
40,339,025 |
파생상품부채(전환권대가) |
45,928,785 |
회사가 당기 발행한 전환사채의 최초인식시점의 공정가치와 거래가격과의 차이를 거래일손익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최초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하고 전환사채의 만기일까지 이연하여 정액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거래일손익의 변동내역 |
거래일손익의 변동내역 |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기초 이연거래일손익 |
0 |
증가 |
31,785,590 |
감소 |
(1,412,693) |
기말 이연거래일손익 |
30,372,897 |
전환사채 발행조건 |
전환사채 발행조건 |
|
(단위 : 원) |
차입금명칭 |
|
---|---|
전환사채 |
|
제6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사채, 명목금액 |
99,999,967,452 |
사채 발행일 |
2025-01-10 |
차입금, 만기 |
2030년 01월 10일 |
표면이자율 |
0.0000 |
만기이자율 |
2.0000 |
만기상환방법 |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원금에 대해서는 만기일인 2030년 01월 10일에 전자등록금액에 만기보장수익률 연2.0%(3개월 단위 복리계산)를 가산한 110.4895%금액을 일시 상환하되 원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단, 상환기일이 시중 은행 영업일(은행의 일부 점포나 일부은행이 영업하는 날,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며, 이하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상환기일 이후부터 다음 영업일까지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전환권 행사기간 |
2026년 1월 10일로부터 2029년12월 20일까지 |
조기상환청구기일 |
2025년 4월10일 및 이후 매3개월에 해당하는 날 |
교부할 주식의 종류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전환가격 |
103,974 |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1.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및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거나 또는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전환가격을 조정한다. |
전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의 변동내역 |
전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의 변동내역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전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 |
|
---|---|
기초잔액 |
0 |
발행시 인식금액 |
62,502,080 |
파생상품평가이익 |
(16,573,295) |
파생상품평가손실 |
0 |
전환권 행사 |
0 |
기말잔액 |
45,928,785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전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 |
|
---|---|
기초잔액 |
76,900,082 |
발행시 인식금액 |
0 |
파생상품평가이익 |
(7,451,982) |
파생상품평가손실 |
0 |
전환권 행사 |
0 |
기말잔액 |
69,448,100 |
교환사채의 내역 |
교환사채의 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교환사채 |
|
---|---|
교환사채 |
557,270,000 |
교환권조정 |
(163,670,651) |
교환사채의 장부금액 |
393,599,349 |
파생상품부채(교환권대가) |
64,303,353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교환사채 |
|
---|---|
교환사채 |
558,600,000 |
교환권조정 |
(170,204,760) |
교환사채의 장부금액 |
388,395,240 |
파생상품부채(교환권대가) |
70,753,716 |
상기 교환사채의 교환권대가는 환율변동에 따라 교환가격이 변동함에 따라 파생상품부채로 분류하였습니다. |
교환사채 발행조건 |
교환사채 발행조건 |
|
(단위 : 원) |
차입금명칭 |
||
---|---|---|
교환사채 |
||
외화 해외 교환사채 |
||
사채 액면금액(KRW) |
557,270,000,000 |
|
사채 액면금액(USD) [USD, 일] |
380,000,000 |
|
사채 발행일 |
2023-04-26 |
|
사채 만기일 |
2030년 04월 26일 |
|
표면이자율 |
0.0250 |
|
만기이자율 |
0.0250 |
|
원금상환방법 |
1. 만기상환: 만기까지 조기상환되거나 교환권을 행사하지 않은 잔존 사채원리금에 대해 만기 일시상환 2. 조기상환: 사채권자의 조기상환권(Put Option) 존재(2028년 04월 26일) |
|
교환권 행사기간 |
2023년 06월 06일로부터 2030년 04월 16일까지 |
|
조기상환청구기일 |
2028-04-26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
교환에 관한 사항 |
||
교환에 관한 사항 |
교환대상 주식수 |
1,149,888 |
교환대상 주식총수 대비 비율 |
0.0320 |
|
예탁하고 있는 교환대상 주식수 |
1,149,888 |
|
교환가격 |
438,100 |
|
교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사채조건에서 정하는 희석 사유(무상증자, 주식분할, 주식병합 등) 발생에 따라 조정 가능 |
교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의 변동내역 |
교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의 변동내역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교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 |
|
---|---|
기초잔액 |
70,753,716 |
발행시 인식금액 |
0 |
파생상품평가이익 |
(6,450,363) |
파생상품평가손실 |
|
교환권 행사 |
0 |
기말잔액 |
64,303,353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교환사채와 관련하여 발생한 파생금융부채 |
|
---|---|
기초잔액 |
141,800,924 |
발행시 인식금액 |
0 |
파생상품평가이익 |
(80,184,166) |
파생상품평가손실 |
|
교환권 행사 |
0 |
기말잔액 |
61,616,758 |
11. 순확정급여부채
확정급여제도에 대한 공시 |
확정급여제도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6,926,280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35,819,541) |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부채(자산) |
1,106,739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5,428,887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36,797,374) |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부채(자산) |
(1,368,487) |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비용 |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비용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당기근무원가 |
2,032,897 |
순이자원가 |
(122,621) |
합계 |
1,910,276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당기근무원가 |
1,941,670 |
순이자원가 |
(123,288) |
합계 |
1,818,382 |
12.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주식의 분류에 대한 공시 |
주식의 분류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수권주식수(단위: 주) |
55,000,000 |
주당금액(단위: 원) |
500 |
발행주식수(단위: 주) |
36,297,174 |
보통주자본금 |
18,148,587 |
전기말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수권주식수(단위: 주) |
55,000,000 |
주당금액(단위: 원) |
500 |
발행주식수(단위: 주) |
36,297,174 |
보통주자본금 |
18,148,587 |
회사의 정관에 의하면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각각 액면총액 5,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이외의 자에게 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환전환우선주는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 1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주이외의 자에게 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전환사채 1,000억원이 발행되어 있습니다. 임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범위 내에서 주주총회 특별결의(단, 관계법령이 정하는 한도까지는 이사회결의도 가능)로 주식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임직원에게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행사로 발행할 주식의 수는 172,877주 입니다. |
지배기업의 발행주식수 변동 |
지배기업의 발행주식수 변동 |
|
당분기 |
보통주 |
|
---|---|
발행주식수 |
36,297,174 |
자기주식 |
(2,738,611) |
유통주식수의 수량 |
33,558,563 |
전분기 |
보통주 |
|
---|---|
발행주식수 |
36,255,993 |
자기주식 |
(2,738,611) |
유통주식수의 수량 |
33,517,382 |
자본잉여금의 구성내역 |
자본잉여금의 구성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자본잉여금 |
||
---|---|---|
자본 |
주식발행초과금 |
35,612,521 |
자기주식처분이익 |
179,859,157 |
|
기타자본잉여금 |
11,227,415 |
|
자본 합계 |
226,699,093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자본잉여금 |
||
---|---|---|
자본 |
주식발행초과금 |
513,185,183 |
자기주식처분이익 |
179,859,157 |
|
기타자본잉여금 |
11,946,075 |
|
자본 합계 |
704,990,415 |
13. 주식기준보상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조건에 대한 공시 |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조건에 대한 공시 |
|
(단위 : 원) |
15차 |
16차 |
||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대한 기술 |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대한 기술 |
결제방식 |
주식결제형 주식선택권부여 |
주식결제형 주식선택권부여 |
부여일 |
2020-11-13 |
2021-03-25 |
|
부여수량 |
304,700 |
263,229 |
|
만기 |
2025-11-12 |
2026-03-24 |
|
행사가격 |
41,410 |
71,430 |
|
가득조건 |
용역제공조건:2년 |
용역제공조건:2년 |
|
취소수량 |
2,000 |
25,494 |
|
누적행사수량 |
138,700 |
228,858 |
보상원가 산정에 사용된 가정 |
보상원가 산정에 사용된 가정 |
|
(단위 : 원) |
15차 |
16차 |
|||
---|---|---|---|---|
공정가치 측정방법에 대한 정보, 부여한 주식선택권 |
||||
공정가치 측정방법에 대한 정보, 부여한 주식선택권 |
산정방법 |
공정가액접근법 |
공정가액접근법 |
|
옵션가격결정모형의 가격결정요소에 대한 기술, 부여한 주식선택권 |
||||
옵션가격결정모형의 가격결정요소에 대한 기술, 부여한 주식선택권 |
무위험이자율(국공채수익률) |
0.0108 |
0.0126 |
|
기대행사기간 |
3.5년 |
3.5년 |
||
예상주가변동성 |
0.6774 |
0.6994 |
||
기대배당수익율 |
0.0027 |
0.0020 |
||
주당공정가액 |
20,620 |
32,162 |
주식선택권의 수량과 가중평균행사가격에 대한 공시 |
주식선택권의 수량과 가중평균행사가격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원) |
공시금액 |
|
---|---|
기초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172,877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따라 행사된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0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따라 몰수된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0 |
기말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172,877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할 수 있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172,877 |
기초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발행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2,952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0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몰수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0 |
기말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발행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2,952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가능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2,952 |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잔여만기 |
7개월21일 |
전분기 |
(단위 : 원) |
공시금액 |
|
---|---|
기초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222,226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따라 행사된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8,168) |
주식기준보상약정에 따라 몰수된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0 |
기말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214,058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할 수 있는 주식선택권의 수량(단위: 주) |
214,058 |
기초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발행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3,427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2,027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몰수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0 |
기말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발행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3,480 |
주식기준보상약정 중 행사가능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행사가격 |
43,480 |
존속하는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잔여만기 |
1년7개월21일 |
14. 이익잉여금
이익잉여금에 대한 공시 |
2025년 3월 19일자 주주총회 결의를 통하여 주식발행초과금 477,573백만원을 결손금의 보전에 충당하였습니다. |
이익잉여금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법정적립금 |
2,926,968 |
임의적립금 |
14,000 |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343,985,723 |
이익잉여금 |
346,926,691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법정적립금 |
2,926,968 |
임의적립금 |
14,000 |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23,739,308) |
이익잉여금 |
(20,798,340) |
15. 법인세비용
평균유효세율과 적용세율간의 조정 |
평균유효세율과 적용세율간의 조정 |
|
공시금액 |
|
---|---|
평균유효세율 |
0.2372 |
16. 주당이익
주당이익 |
주당이익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09,847,631)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58,563 |
기본주당이익(손실) |
(3,273)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1,871,933)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11,548 |
기본주당이익(손실) |
(3,338) |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
당분기 |
보통주 |
|
---|---|
기초발행보통주식수 |
36,297,174 |
자기주식수 |
(2,738,61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0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58,563 |
전분기 |
보통주 |
|
---|---|
기초발행보통주식수 |
36,247,825 |
자기주식수 |
(2,738,611) |
주식선택권의 행사 |
2,334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11,548 |
잠재적 보통주의 희석효과에 대한 기술 |
희석주당손익은 모든 희석성 잠재적보통주가 보통주로 전환된다고 가정하여 조정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희석성 잠재적보통주로는 전환사채, 교환사채와 주식선택권이 있습니다. 전환사채, 교환사채는 보통주로 전환된 것으로 보며 당기순이익에 전환사채 등에 대한 이자비용에서 법인세 효과를 차감한 가액을 보통주당기순이익에 가산하고, 전환사채 등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익에서 법인세 효과를 차감한 가액을 차감했습니다. 또한, 교환사채에서 발생한 외환차이에서 법인세 효과를 차감한 가액을 가감했습니다. 주식선택권으로 인한 주식수는 주식선택권에 부가된 권리 행사의 금전적 가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회계기간의 평균시장가격)로 취득했을 때 얻게 될 주식수를 계산하고 동 주식수와 주식선택권이 행사된 것으로 가정할 경우 발행될 주식수를 비교하여 산정됩니다. 당분기 중 교환사채, 주식선택권은 희석효과가 없음에 따라 희석주당손익 계산시 포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
희석주당순이익 |
희석주당순이익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09,847,631) |
전환사채 등에 대한 이자비용 |
(2,170,854) |
전환사채 등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익 |
12,641,764 |
희석효과를 포함한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20,318,541)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58,563 |
전환사채의 전환가정 |
865,600 |
조정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4,424,163 |
희석주당이익(손실) |
(3,495)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보통주 |
|
---|---|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1,871,933) |
전환사채 등에 대한 이자비용 |
0 |
전환사채 등에 대한 파생상품평가손익 |
0 |
희석효과를 포함한 지배기업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111,871,933)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11,548 |
전환사채의 전환가정 |
0 |
조정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33,511,548 |
희석주당이익(손실) |
(3,338) |
17.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일반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구분에 대한 공시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구분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
---|---|---|
제품과 용역 |
재화판매 |
364,407,217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
---|---|---|
제품과 용역 |
재화판매 |
635,073,327 |
보고부문에 대한 공시 |
보고부문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기업 전체 총계 |
|
---|---|
수익(매출액) |
364,407,217 |
영업이익(손실) |
(139,778,883) |
영업외손익 |
(4,230,853)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44,009,736)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기업 전체 총계 |
|
---|---|
수익(매출액) |
635,073,327 |
영업이익(손실) |
(204,116,654) |
영업외손익 |
55,244,15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48,872,498) |
보고부문에 대한 정보 |
회사의 보고부문은 전지재료사업부(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외)로 단일의 보고부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
보고부문의 자산 및 부채에 대한 공시 |
보고부문의 자산 및 부채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기업 전체 총계 |
|
---|---|
유무형자산 |
1,179,247,976 |
재고자산 |
596,284,264 |
자산 |
2,793,601,057 |
부채 |
2,182,136,341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기업 전체 총계 |
|
---|---|
유무형자산 |
1,191,265,413 |
재고자산 |
571,448,233 |
자산 |
2,737,566,808 |
부채 |
2,015,535,802 |
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지역, 고객
지역에 대한 공시 |
지역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수익(매출액) |
||
---|---|---|
지역 |
본사 소재지 국가 |
1,578,615 |
외국 |
362,828,602 |
|
지역 합계 |
364,407,217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수익(매출액) |
||
---|---|---|
지역 |
본사 소재지 국가 |
596,755 |
외국 |
634,476,572 |
|
지역 합계 |
635,073,327 |
주요 고객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수익(매출액) |
||
---|---|---|
고객 |
가 |
313,000,519 |
나 |
45,214,485 |
|
기타 |
6,192,213 |
|
고객 합계 |
364,407,217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수익(매출액) |
||
---|---|---|
고객 |
가 |
560,682,095 |
나 |
47,123,007 |
|
기타 |
27,268,225 |
|
고객 합계 |
635,073,327 |
19. 판매비와 관리비
판매비와관리비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운반비, 판관비 |
563,648 |
차량유지비, 판관비 |
74,095 |
급여, 판관비 |
4,797,902 |
종업원단기급여, 판관비 |
152,328 |
퇴직급여, 판관비 |
488,923 |
복리후생비, 판관비 |
436,136 |
여비교통비, 판관비 |
143,746 |
세금과공과, 판관비 |
21,092 |
임차료, 판관비 |
354,971 |
가스사용료, 판관비 |
1,171 |
수도사용료, 판관비 |
1,261 |
감가상각비, 판관비 |
615,382 |
무형자산상각비, 판관비 |
511,048 |
수선비, 판관비 |
10,213 |
보험료, 판관비 |
107,314 |
접대비, 판관비 |
41,328 |
광고선전비, 판관비 |
784,817 |
경상개발비, 판관비 |
7,558,420 |
교육훈련비, 판관비 |
8,474 |
통신비, 판관비 |
70,687 |
소모품비, 판관비 |
28,327 |
전력비, 판관비 |
12,725 |
도서인쇄비, 판관비 |
3,190 |
지급수수료, 판관비 |
2,702,608 |
잡비, 판관비 |
908 |
판매비와관리비 |
19,490,714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운반비, 판관비 |
794,567 |
차량유지비, 판관비 |
70,217 |
급여, 판관비 |
4,276,607 |
종업원단기급여, 판관비 |
116,156 |
퇴직급여, 판관비 |
380,625 |
복리후생비, 판관비 |
420,258 |
여비교통비, 판관비 |
85,730 |
세금과공과, 판관비 |
19,421 |
임차료, 판관비 |
752,374 |
가스사용료, 판관비 |
1,729 |
수도사용료, 판관비 |
1,415 |
감가상각비, 판관비 |
362,356 |
무형자산상각비, 판관비 |
422,197 |
수선비, 판관비 |
8,073 |
보험료, 판관비 |
104,407 |
접대비, 판관비 |
38,039 |
광고선전비, 판관비 |
229,359 |
경상개발비, 판관비 |
8,195,629 |
교육훈련비, 판관비 |
4,147 |
통신비, 판관비 |
69,959 |
소모품비, 판관비 |
38,815 |
전력비, 판관비 |
11,956 |
도서인쇄비, 판관비 |
2,540 |
지급수수료, 판관비 |
3,679,744 |
잡비, 판관비 |
2,777 |
판매비와관리비 |
20,089,097 |
20. 비용의 성격별 분류
비용의 성격별 분류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9,840,411) |
원재료와 소모품의 사용액 |
449,612,058 |
종업원급여비용 합계 |
28,966,944 |
총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21,191,264 |
기타 비용 |
24,256,245 |
성격별 비용 합계 |
504,186,10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37,784,836 |
원재료와 소모품의 사용액 |
628,010,867 |
종업원급여비용 합계 |
26,557,827 |
총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13,288,248 |
기타 비용 |
33,548,203 |
성격별 비용 합계 |
839,189,981 |
21. 현금흐름표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중요한 사항 공시 |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중요한 사항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
2,239,674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34,783,310 |
유형자산 취득관련 미지급금 증감 |
724,563 |
무형자산 취득관련 미지급금 증감 |
(11,825) |
사용권자산의 추가 |
72,661 |
전분기 |
(단위 : 천원) |
공시금액 |
|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
12,101,108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21,558,743 |
유형자산 취득관련 미지급금 증감 |
(1,329,134) |
무형자산 취득관련 미지급금 증감 |
0 |
사용권자산의 추가 |
119,151 |
재무제표이용자들이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변동을 평가할 수 있게 하는 정보의 공시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에 관한 공시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에 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기초 부채 |
재무현금흐름,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증가(감소) |
유동성대체_비현금변동 |
기타_비현금변동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기말 부채 |
||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 |
기타 미지급금 |
99,999,967 |
(99,999,967) |
0 |
0 |
0 |
단기차입금 |
789,500,000 |
59,500,000 |
0 |
(175,000) |
848,825,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43,133,240 |
(5,083,310) |
34,783,310 |
0 |
72,833,240 |
|
유동성전환사채 |
0 |
99,995,125 |
0 |
(59,656,100) |
40,339,025 |
|
유동성교환사채 |
388,395,240 |
0 |
0 |
5,204,109 |
393,599,349 |
|
장기 차입금 |
478,583,250 |
0 |
(34,783,310) |
0 |
443,799,940 |
|
유동리스부채 |
8,315,314 |
(2,540,105) |
1,857,445 |
537,974 |
8,170,628 |
|
비유동리스부채 |
17,084,111 |
0 |
(1,857,445) |
41,432 |
15,268,098 |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 합계 |
1,825,011,122 |
51,871,743 |
0 |
(54,047,585) |
1,822,835,280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기초 부채 |
재무현금흐름,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증가(감소) |
유동성대체_비현금변동 |
기타_비현금변동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기말 부채 |
||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 |
기타 미지급금 |
0 |
0 |
0 |
0 |
0 |
단기차입금 |
700,652,000 |
24,818,000 |
0 |
2,870,000 |
728,340,000 |
|
유동성장기차입금 |
66,627,640 |
(14,706,910) |
21,558,743 |
0 |
73,479,473 |
|
유동성전환사채 |
1,911,580 |
0 |
0 |
650,434 |
2,562,014 |
|
유동성교환사채 |
515,341,314 |
0 |
0 |
27,275,523 |
542,616,837 |
|
장기 차입금 |
450,391,923 |
0 |
(21,558,743) |
0 |
428,833,180 |
|
유동리스부채 |
7,682,804 |
(2,555,911) |
1,994,500 |
741,029 |
7,862,422 |
|
비유동리스부채 |
25,198,889 |
0 |
(1,994,500) |
62,526 |
23,266,915 |
|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 합계 |
1,767,806,150 |
7,555,179 |
0 |
31,599,512 |
1,806,960,841 |
22.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약정에 대한 공시 |
약정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한도금액 |
한도사용액 |
한도잔액 |
||
---|---|---|---|---|
차입금명칭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
5,500,000 |
5,500,000 |
0 |
IBK기업은행 시설자금 |
3,800,000 |
3,800,000 |
0 |
|
IBK기업은행 무역금융 |
38,500,000 |
0 |
38,5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50,000,000 |
50,000,000 |
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입자금 |
20,000,000 |
0 |
20,000,000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
138,000,000 |
138,000,000 |
0 |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103,500,000 |
103,500,000 |
0 |
|
KDB산업은행 시설자금 |
378,833,180 |
318,833,180 |
60,000,000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79,500,000 |
79,500,000 |
0 |
|
KB국민은행 시설자금 |
75,000,000 |
58,200,000 |
16,800,000 |
|
한국씨티은행 운전자금 |
15,000,000 |
15,000,000 |
0 |
|
우리은행 운전자금 |
15,000,000 |
15,000,000 |
0 |
|
우리은행 시설자금 |
85,000,000 |
64,600,000 |
20,400,000 |
|
우리은행 일반자금 |
75,500,000 |
75,500,000 |
0 |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
72,500,000 |
72,500,000 |
0 |
|
KEB하나은행 시설자금 |
95,000,000 |
72,200,000 |
22,800,000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10,000,000 |
10,000,000 |
0 |
|
IM뱅크 일반자금 |
100,000,000 |
100,000,000 |
0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100,000,000 |
100,000,000 |
0 |
|
신한은행 무역금융 |
10,000,000 |
10,000,000 |
0 |
|
차입금명칭 합계 |
1,470,633,180 |
1,292,133,180 |
178,500,000 |
전기말 |
(단위 : 천원) |
한도금액 |
한도사용액 |
한도잔액 |
||
---|---|---|---|---|
차입금명칭 |
IBK기업은행 운전자금 |
5,500,000 |
5,500,000 |
0 |
IBK기업은행 시설자금 |
3,800,000 |
3,800,000 |
0 |
|
IBK기업은행 무역금융 |
38,500,000 |
0 |
38,5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자금 |
50,000,000 |
0 |
50,000,000 |
|
한국수출입은행 수입자금 |
20,000,000 |
0 |
20,000,000 |
|
NH농협은행 운전자금 |
138,000,000 |
138,000,000 |
0 |
|
KDB산업은행 운전자금 |
103,500,000 |
103,500,000 |
0 |
|
KDB산업은행 시설자금 |
383,916,490 |
323,916,490 |
60,000,000 |
|
KB국민은행 운전자금 |
79,500,000 |
79,500,000 |
0 |
|
KB국민은행 시설자금 |
75,000,000 |
58,200,000 |
16,800,000 |
|
한국씨티은행 운전자금 |
15,000,000 |
15,000,000 |
0 |
|
우리은행 운전자금 |
15,000,000 |
15,000,000 |
0 |
|
우리은행 시설자금 |
85,000,000 |
64,600,000 |
20,400,000 |
|
우리은행 일반자금 |
76,000,000 |
76,000,000 |
0 |
|
KEB하나은행 운전자금 |
72,500,000 |
72,500,000 |
0 |
|
KEB하나은행 시설자금 |
95,000,000 |
72,200,000 |
22,800,000 |
|
SH수협은행 운전자금 |
10,000,000 |
10,000,000 |
0 |
|
IM뱅크 일반자금 |
100,000,000 |
100,000,000 |
0 |
|
신한은행 운전자금 |
100,000,000 |
100,000,000 |
0 |
|
신한은행 무역금융 |
10,000,000 |
0 |
10,000,000 |
|
차입금명칭 합계 |
1,476,216,490 |
1,237,716,490 |
238,500,000 |
외화 약정에 대한 공시 |
외화 약정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한도금액 [USD, 일] |
차입금 [USD, 일] |
한도잔액(USD) [USD, 일] |
||
---|---|---|---|---|
차입금명칭 |
IBK기업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00,000,000 |
0 |
100,000,000 |
NH농협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30,000,000 |
0 |
30,000,000 |
|
KDB산업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30,000,000 |
0 |
30,000,000 |
|
KB국민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00,000,000 |
0 |
100,000,000 |
|
우리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5,000,000 |
0 |
15,000,000 |
|
KEB하나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50,000,000 |
0 |
50,000,000 |
|
IBK기업은행 통화선도계약 |
1,500,000 |
1,404,000 |
96,000 |
|
SC제일은행 INVOICE LOAN |
30,000,000 |
0 |
30,000,000 |
|
SC제일은행 매출채권팩토링 1 |
150,000,000 |
0 |
150,000,000 |
|
SC제일은행 매출채권팩토링 2 |
50,000,000 |
0 |
50,000,000 |
|
한국씨티은행 외화대출 1 |
50,000,000 |
50,000,000 |
0 |
|
차입금명칭 합계 |
606,500,000 |
51,404,000 |
555,096,000 |
전기말 |
한도금액 [USD, 일] |
차입금 [USD, 일] |
한도잔액(USD) [USD, 일] |
||
---|---|---|---|---|
차입금명칭 |
IBK기업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00,000,000 |
0 |
100,000,000 |
NH농협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30,000,000 |
0 |
30,000,000 |
|
KDB산업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30,000,000 |
9,000,000 |
21,000,000 |
|
KB국민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00,000,000 |
3,600,000 |
96,400,000 |
|
우리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15,000,000 |
0 |
15,000,000 |
|
KEB하나은행 수입신용장 개설약정 |
50,000,000 |
2,520,000 |
47,480,000 |
|
IBK기업은행 통화선도계약 |
1,500,000 |
0 |
1,500,000 |
|
SC제일은행 INVOICE LOAN |
30,000,000 |
0 |
30,000,000 |
|
SC제일은행 매출채권팩토링 1 |
270,000,000 |
0 |
270,000,000 |
|
SC제일은행 매출채권팩토링 2 |
50,000,000 |
0 |
50,000,000 |
|
한국씨티은행 외화대출 1 |
50,000,000 |
50,000,000 |
0 |
|
차입금명칭 합계 |
726,500,000 |
65,120,000 |
661,380,000 |
우발채무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는 자산 |
우발채무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는 자산 |
|
(단위 : 천원) |
한국수출입은행 |
KDB산업은행 |
IBK기업은행 |
||
---|---|---|---|---|
담보설정금액 |
||||
담보설정금액 |
담보제공 재고자산 |
80,500,000 |
||
담보제공 유형자산 |
933,372,240 |
|||
담보제공 단기금융상품 |
2,640,000 |
제공받고 있는 지급보증 및 제공하는 지급보증 |
제공받고 있는 지급보증 및 제공한 지급보증 |
|
(단위 : 천원) |
보증처 |
기업의(으로의) 보증금액 (비 PF) |
||||
---|---|---|---|---|---|
지급보증의 구분 |
제공받은 지급보증 |
거래상대방 |
신용보증기금 |
(주)우리은행 |
14,250,000 |
서울보증보험 |
대구광역시 등 |
43,308,548 |
|||
광성전자(주) |
서울보증보험 |
6,829,681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서울보증보험 |
30,800,000 |
|||
제공한 지급보증 |
신용보증기금 |
||||
서울보증보험 |
|||||
광성전자(주)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농협은행 등 |
41,313,928 |
의무의 성격에 대한 기술 |
당분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되어 있는 정부보조금 중 일부는 대구광역시로부터 수령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이며, 회사는 보조금 교부조건을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이 정부보조금과 관련하여 회사가 이행하지 않은 조건은 없습니다. |
23. 특수관계자
특수관계자에 대한 공시 |
특수관계자에 대한 공시 |
|
특수관계자명 |
||
---|---|---|
전체 특수관계자 |
당해 기업을 공동지배하거나 당해 기업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주)새로닉스와 그 종속기업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
공동기업 |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주), (주)엘앤에프케모솔루션 |
|
그 밖의 특수관계자 |
광성전자(주) |
특수관계자거래에 대한 공시 |
특수관계자거래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 특수관계자거래 |
재화의 매입, 특수관계자거래 |
부동산과 그 밖의 자산의 매각, 특수관계자거래 |
리스이용자로서 리스, 특수관계자거래 |
기타, 특수관계자거래 |
|||
---|---|---|---|---|---|---|---|
전체 특수관계자 |
종속기업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1,413,100 |
(584,919) |
0 |
(293,806) |
(27,606) |
전분기 |
(단위 : 천원) |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 특수관계자거래 |
재화의 매입, 특수관계자거래 |
부동산과 그 밖의 자산의 매각, 특수관계자거래 |
리스이용자로서 리스, 특수관계자거래 |
기타, 특수관계자거래 |
|||
---|---|---|---|---|---|---|---|
전체 특수관계자 |
종속기업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200,838 |
(4,932,480) |
0 |
(549,924) |
(246,724) |
특수관계자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 내역에 대한 공시 |
특수관계자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 내역에 대한 공시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외상매출금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
전체 특수관계자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914,331 |
44,459 |
115,049 |
138,047 |
전기말 |
(단위 : 천원) |
외상매출금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
전체 특수관계자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301,732 |
41,200 |
112,419 |
97,081 |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에 대한 공시 |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에 대한 공시 |
|
(단위 : 천원) |
전체 특수관계자 |
|
---|---|
종속기업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
유상감자(증자) |
15,000,000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에 대한 공시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에 대한 공시 |
|
당분기 |
(단위 : 천원) |
당해 기업이나 당해 기업의 지배기업의 주요 경영진 |
|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단기종업원급여 |
411,776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퇴직급여 |
145,140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
556,916 |
전분기 |
(단위 : 천원) |
당해 기업이나 당해 기업의 지배기업의 주요 경영진 |
|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단기종업원급여 |
406,500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퇴직급여 |
149,308 |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
555,808 |
주요 경영진에 대한 설명 |
회사의 주요경영진에는 등기 임원인 이사(사외이사 포함) 및 감사를 포함하였습니다. |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담보 및 보증의 내역 |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담보 및 보증의 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천원) |
담보 및 지급보증액 |
보증의 유형과 이와 관련된 의무에 대한 기술 |
|||||||
---|---|---|---|---|---|---|---|---|
전체 특수관계자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계약의 유형 |
담보 |
거래상대방 |
IBK기업은행 |
2,640,000 |
단기금융상품 2,400백만원은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의 지급보증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
NH농협은행 |
||||||||
한국씨티은행 |
||||||||
KDB산업은행 |
||||||||
KEB하나은행 |
||||||||
신용 |
IBK기업은행 |
9,000,000 |
||||||
NH농협은행 |
9,383,928 |
|||||||
한국씨티은행 |
8,400,000 |
|||||||
KDB산업은행 |
6,000,000 |
|||||||
KEB하나은행 |
6,000,000 |
|||||||
전체 특수관계자 합계 |
41,423,928 |
전기말 |
(단위 : 천원) |
담보 및 지급보증액 |
보증의 유형과 이와 관련된 의무에 대한 기술 |
|||||||
---|---|---|---|---|---|---|---|---|
전체 특수관계자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계약의 유형 |
담보 |
거래상대방 |
IBK기업은행 |
2,530,000 |
|
NH농협은행 |
||||||||
한국씨티은행 |
||||||||
KDB산업은행 |
||||||||
KEB하나은행 |
||||||||
신용 |
IBK기업은행 |
9,000,000 |
||||||
NH농협은행 |
9,659,940 |
|||||||
한국씨티은행 |
8,400,000 |
|||||||
KDB산업은행 |
6,000,000 |
|||||||
KEB하나은행 |
6,000,000 |
|||||||
전체 특수관계자 합계 |
41,589,940 |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담보 및 보증의 내역 |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담보 및 보증의 내역 |
|
당분기말 |
(단위 : 백만원) |
기업으로의 보증이나 담보의 제공, 특수관계자거래 |
||||
---|---|---|---|---|
거래상대방 |
서울보증보험 |
전체 특수관계자 |
광성전자(주) |
6,830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30,800 |
전기말 |
(단위 : 백만원) |
기업으로의 보증이나 담보의 제공, 특수관계자거래 |
||||
---|---|---|---|---|
거래상대방 |
서울보증보험 |
전체 특수관계자 |
광성전자(주) |
6,830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30,800 |
24. 위험관리
유동성위험에 대한 공시 |
유동성위험에 대한 공시 |
|
(단위 : 천원) |
유동성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 |
유동성위험에 대한 최대노출(USD) [USD, 일] |
||||||
---|---|---|---|---|---|---|---|
위험 |
유동성위험 |
금융부채, 분류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218,204,930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218,204,930 |
||||||
담보부 은행차입금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166,160,536 |
||||
1년 초과 2년 이내 |
159,665,291 |
||||||
2년 초과 5년 이내 |
316,977,443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642,803,270 |
||||||
무담보부 은행차입금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720,495,254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720,495,254 |
||||||
무담보부 은행외화차입금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50,626,658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50,626,658 |
||||||
기타유동금융부채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23,391,371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23,391,371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0 |
||||
1년 초과 2년 이내 |
7,545,636 |
||||||
2년 초과 5년 이내 |
8,218,751 |
||||||
5년 초과 |
4,112,000 |
||||||
합계 구간 합계 |
19,876,387 |
||||||
전환사채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99,999,967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10,489,497 |
||||||
합계 구간 합계 |
110,489,464 |
||||||
교환사채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9,500,000 |
||||
1년 초과 2년 이내 |
9,500,000 |
||||||
2년 초과 5년 이내 |
390,202,74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409,202,740 |
||||||
금융보증계약 |
합계 구간 |
1년 이내 |
41,313,928 |
||||
1년 초과 2년 이내 |
0 |
||||||
2년 초과 5년 이내 |
0 |
||||||
5년 초과 |
0 |
||||||
합계 구간 합계 |
41,313,928 |
6. 배당에 관한 사항
1. 배당에 관한 회사의 정책
당사는 주주이익 극대화를 전제로 하여 회사이익의 일정 부분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주요 수단으로 배당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금 배당등의 규모는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와 경영실적 및 Cash flow 상황 등을 감안하여 전략적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2. 배당관련 예측가능성 제공에 관한 사항
가. 정관상 배당절차 개선방안 이행 가부
구분 | 현황 및 계획 |
정관상 배당액 결정 기관 | 주주총회 |
정관상 배당기준일을 배당액 결정 이후로 정할 수 있는지 여부 | 여 (배당액 결정 이후 배당기준일 설정 中) |
배당절차 개선방안 이행 관련 향후 계획 | 배당절차 개선방안 지속 준수 예정 |
주) 당사는배당의 예측가능성을 제공하고자,「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배당절차 개선방안」('23.1.31.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 합동)에 따라 결산배당을 실시할 수 있도록 2023년 3월 22일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하였습니다.
나. 배당액 확정일 및 배당기준일 지정 현황
구분 | 결산월 | 배당여부 | 배당액 확정일 |
배당기준일 | 배당 예측가능성 제공여부 |
비고 |
---|---|---|---|---|---|---|
제 25기 결산배당 | 2024년 12월 | X | - | - | O | - |
제 24기 결산배당 | 2023년 12월 | X | - | - | O | - |
제 23기 결산배당 | 2022년 12월 | O | 2023년 03월 22일 | 2022년 12월 31일 | X | - |
3. 기타 참고사항(배당 관련 정관의 내용 등)
당사 정관은 배당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습니다.
제10조의 2(신주의 동등배당)
회사가 정한 배당기준일 전에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주식에 대하여는 동등배당한다.
제43조(이익배당)
①이익의 배당은 금전 또는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회사는 제1항의 배당을 위하여 이사회결의로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하여야 하며, 그 경우 기준일의 2주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④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41조 제4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제44조(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4.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1) 주요배당지표
(기준일 : 2025년 03월 31일) | (단위: 원, 백만원, %)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제26기 1분기 | 제25기 | 제24기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5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111,234 | -380,729 |
-194,922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109,848 |
-377,797 | -192,392 | |
(연결)주당순이익(원) | -3,273 |
-11,266 | -5,813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 | -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보통주 | - | - | -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2) 과거 배당 이력
(단위: 회, %) |
연속 배당횟수 | 평균 배당수익률 | ||
---|---|---|---|
분기(중간)배당 | 결산배당 | 최근 3년간 | 최근 5년간 |
- | - | - | 0.074 |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
7-1.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지분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
1)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20.08.15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3,300,000 | 500 | 25,050 | - |
2021.02.18 | 유상증자(제3자배정) |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 | 628,793 | 500 | 73,156 | - |
2021.03.08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0 | 500 | 35,270 | - |
2021.07.28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6,500,000 | 500 | 76,400 | - |
2021.09.30 | 전환권행사 | 보통주 | 231,535 | 500 | 21,595 | - |
2022.02.17 | 전환권행사 | 보통주 | 113,206 | 500 | 79,501 | - |
2022.02.17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신주인수권부 | 377,353 | 500 | 79,501 | - |
2022.02.18 | 전환권행사 | 보통주, 상환전환우선주 | 628,793 | 500 | 73,156 | - |
2022.12.02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88,700 | 500 | 41,410 | - |
2023.05.25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6,700 | 500 | 41,410 | - |
2023.05.25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14,760 | 500 | 71,430 | - |
2023.09.25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8,049 | 500 | 71,430 | - |
2024.03.22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8,000 | 500 | 41,410 | - |
2024.03.22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168 | 500 | 71,430 | - |
2024.04.26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35,300 | 500 | 41,410 | - |
2024.04.26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3,445 | 500 | 71,430 | - |
2024.08.23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1,600 | 500 | 71,430 | - |
2024.12.24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836 | 500 | 71,430 | - |
2)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 2025년 06월 16일 | ) | (단위 : 원, 주) |
종류\구분 | 회차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전자등록)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청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상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
전환가액 | 권면(전자등록)총액 | 전환가능주식수 | ||||||||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6 | 2025.01.10 | 2030.01.10 | 99,999,967,452 | (주)엘앤에프 기명식 보통주 |
2026.01.10 ~2029.12.20 |
100 | 103,974 | 99,999,967,452 | 961,778 | 주) |
합 계 | - | - | - | 99,999,967,452 | - | - | - | - | 99,999,967,452 | 961,778 | - |
주1) 당사는 상기와 같이 6회차 미상환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4년 12월 16일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 발행결정)와 2025년 1월 10일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등의 발행결과(자율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주2) 상기 기재한 6회차 미상환 전환사채는 2025년 05월 23일에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행사에 따라 자기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실제 취득 후 소각일은 2025년 07월 10일로 본 공시서류 제출일 전일 현재 미취득 상태임에 따라 미상환 전환사채로 기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가 공시한 2025년 05월 23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채무증권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전자등록)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엘앤에프 | 회사채 | 사모 | 2025.01.10 | 99,999,967,452 | 2.0 | - | 2030.01.10 | - | - |
엘앤에프 | 회사채 | 사모 | 2023.04.26 | 490,866,000,000 | 2.5 | - | 2030.04.26 | - | J.P. Morgan Securities |
합 계 | - | - | - | 590,865,967,452 | - | - | - | - | - |
주1) 당사는 상기와 같이 교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3년 04월 20일 주요사항보고서(교환사채권발행결정)와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를 참고 바랍니다.
주2) 상기 외화 해외 교환사채의 권면(전자등록)총액은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채권자와의 별도 합의에 따라 이루어진 171,984,000,000원 규모의 만기전 취득후 잔액으로 자세한 내용은 2024년 12월 10일 자기교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공시를 참고 바랍니다.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99,999,967,452 | 490,866,000,000 | - | 590,865,967,452 | |
합계 | - | - | - | - | 99,999,967,452 | 490,866,000,000 | - | 590,865,967,452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
1)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천원) |
구 분 | 회차 | 납입일 |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유상증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 | 2020.08.14 | 시설자금(공장건설) | 69,000,000 | 시설자금(공장건설) | 69,000,000 | - |
유상증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 | 2020.08.14 | 운영자금(원재료 매입) | 12,930,000 | 운영자금(원재료 매입) | 12,930,000 | - |
유상증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 | 2020.08.14 | 기타 | 735,000 | 기타 | 735,000 | - |
유상증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 | 2021.07.27 | 시설자금(공장 건설) | 230,000,000 | 시설자금(공장 건설) | 230,000,000 | - |
유상증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 | 2021.07.27 | 운영자금(원재료 매입) | 266,600,000 | 운영자금(원재료 매입) | 266,600,000 | - |
2)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천원) |
구 분 | 회차 | 납입일 | 주요사항보고서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제2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2 | 2019.07.31 | 운영자금 | 5,000,000 | 운영자금 | 5,000,000 | - |
제3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3 | 2021.02.17 | 시설자금 | 9,000,000 | 시설자금 | 9,000,000 | - |
제4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 4 | 2021.02.17 | 시설자금 | 30,000,000 | 시설자금 | 30,000,000 | - |
유상증자(제3자배정) | - | 2021.02.17 | 시설자금 | 45,999,980 | 시설자금 | 45,999,980 | - |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5 | 2021.11.15 | 시설자금 | 70,000,000 | 시설자금 | 70,000,000 | - |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5 | 2021.11.15 | 운영자금 | 29,999,967 | 운영자금 | 29,999,967 | - |
외화 해외 교환사채 | - | 2023.04.26 | 시설자금 | 397,710,000 | 시설자금 | 397,710,000 | - |
외화 해외 교환사채 | - | 2023.04.26 | 운영자금 | 265,140,000 | 운영자금 | 265,140,000 | - |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6 | 2025.01.10 | 채무상환자금 | 99,999,967 | 운영자금 | 99,999,967 | - |
3) 미사용자금의 운용내역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천원) |
종류 | 운용상품명 | 운용금액 | 계약기간 | 실투자기간 |
---|---|---|---|---|
- | - | - | - | - |
계 | - | - |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1.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
당사는 본 분기보고서 작성일 현재 재무제표를 이해하거나 기간별로 비교하는 데 오해를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 없습니다.
2.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1)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용
(단위: 원)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제26기 1분기 | 매출채권 | 180,560,228,434 |
11,803,260,821 |
6.54% |
합 계 | 180,560,228,434 |
11,803,260,821 |
6.54% | |
제25기 | 매출채권 |
191,319,790,185 |
11,803,260,821 |
6.17% |
합 계 | 191,319,790,185 | 11,803,260,821 | 6.17% | |
제24기 | 매출채권 | 425,681,580,840 | - | - |
합 계 | 425,681,580,840 | - | - |
2)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원) |
구 분 | 제26기 1분기 | 제25기 | 제24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1,803,260,821 | - | -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 | 11,803,260,821 | -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1,803,260,821 | 11,803,260,821 | - |
3) 손상차손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의 연령 및 각 연령별로 손상된 채권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구 분 | 제26(당)기 1분기말 | 제25(전)기말 | ||
---|---|---|---|---|
채권잔액 | 손상된 금액 | 채권잔액 | 손상된 금액 | |
만기일 미도래 | 186,409,726,443 | - | 208,582,288,514 | (43,628,130) |
0~30일 | 250,030,244 | - | 7,285,044,384 | (7,284,516,101) |
31일~120일 | 5,226,081,381 | (7,328,144,231) | 28,924,156,590 | (4,475,116,590) |
1년이내 | 768,328,680 | (4,475,116,590) | - | - |
1년이상경과 | 170,645,691 | - | 170,641,640 | - |
합 계 | 192,824,812,439 | (11,803,260,821) | 244,962,131,128 | (11,803,260,821) |
대손충당금은 연결회사가 자산금액을 회수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기 전까지 손상차손을 기록하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연결회사가 자산을 회수할 수 없다고 결정하면,대손충당금은 금융자산과 상계제거됩니다.
4) 당기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잔액 현황
(단위: 원, %) |
구분 | 6월 이하 |
6월 초과 1년 이하 |
1년 초과 3년 이하 |
3년 초과 | 계 | |
---|---|---|---|---|---|---|
금액 | 일반 | 180,560,228,434 | - | - | - | 180,560,228,434 |
구성비율 | 180,560,228,434 | - | - | - | 180,560,228,434 |
3. 재고자산 현황
1)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 원) |
사업무문 | 계정과목 | 제26기 1분기 | 제25기 | 제24기 | 비고 |
---|---|---|---|---|---|
(주)엘앤에프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 |
제품 | 208,436,477,379 | 150,470,842,062 | 351,897,309,234 | - |
재공품 | 109,022,734,438 | 140,761,976,644 | 221,844,772,920 | - | |
원재료 | 241,448,841,291 | 224,075,878,111 | 507,421,174,165 | - | |
저장품 | 5,692,665,385 | 5,276,893,253 | 6,298,286,584 | - | |
미착품 | 37,075,398,310 | 53,978,393,964 | 75,912,111,185 | - | |
합 계 | 601,676,116,803 | 574,563,984,034 | 1,163,373,654,088 | -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21.0 | 20.5 | 34.7 | -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3.3 | 2.7 | 4.0 | - |
주) 상기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은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재고자산의 실사내용
① 실사일자 : 2025년 3월 31일
② 재고실사 시 독립적인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 감사인등의 참여 및 입회여부 :
당분기 중 독립적인 전문가, 전문기관, 감사인의 참여는 없었습니다.
③ 장기체화재고등의 현황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시가를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계정과목 | 취득원가 | 보유금액 | 평가손실충당금 | 기말잔액 | 비 고 |
---|---|---|---|---|---|
제품 | 251,949,755,593 | 217,024,761,941 | 43,476,291,055 | 173,548,470,886 | - |
재공품 | 188,039,675,011 | 165,305,902,852 | 79,016,940,573 | 86,288,962,279 | |
원재료 | 562,062,766,480 | 562,062,766,480 | 320,622,750,476 | 241,440,016,004 | - |
저장품 | 5,692,665,385 | 123,297,286 | - | 123,297,286 | - |
미착품 | 37,075,398,310 | - | - | - | - |
합 계 | 1,044,820,260,779 | 944,516,728,559 | 443,115,982,104 | 501,400,746,455 | - |
주) 상기 장기체화재고등의 현황은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4. 수주계약 현황
당사는 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는 수주계약은 없습니다.
5. 공정가치평가 내역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와 평가방법
당기 중 연결회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환경 및 경제적인 환경의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회사의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으로 분류되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장부가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인 것으로 판단하여 공정가치 공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2)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활성시장의(조정하지 않은)공시가격 (수준 1)
- 수준 1의 공시가격 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투입변수 (수준 2)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할 수 없는 투입변수 (수준 3)
가.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계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통화스왑 | - | 4,036,129 | - | 4,036,129 |
우선주 | - | - | 43,995,000 | 43,995,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 | 110,232,138 | 110,232,138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말 | |||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계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통화스왑 | - | 3,957,695 | - | 3,957,695 |
우선주 | - | - | 44,100,000 | 44,1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 | 70,753,716 | 70,753,716 |
연결회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 측정치에 대해 다음의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위: 천원) |
당분기말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우선주 | 43,995,000 | 3 | 순자산가치 평가법 |
할인율 등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110,232,138 | 3 | 이항모형 | 위험중립확률, 위험중립상승비율,위험중립하락비율 |
(단위: 천원) |
전기말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
우선주 | 44,100,000 | 3 | 순자산가치 평가법 |
할인율 등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70,753,716 | 3 | 이항모형 | 위험중립확률, 위험중립상승비율,위험중립하락비율 |
연결회사는 차입금의 환율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통화스왑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나 위험회피회계는 적용하지 않고 있으며,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통화스왑 관련 파생상품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당분기말 | 계약처 | 계약금액 | 계약시작일 | 계약만기일 | 자산 |
---|---|---|---|---|---|
통화스왑 | 씨티은행 | USD 50,000,000 | 2024.06.28 | 2025.06.28 | 4,036,129 |
(단위 : 천원) |
전기말 | 계약처 | 계약금액 | 계약시작일 | 계약만기일 | 자산 |
---|---|---|---|---|---|
통화스왑 | 씨티은행 | USD 50,000,000 | 2024.06.28 | 2025.06.28 | 3,957,695 |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사업연도 | 구분 | 감사인 | 감사의견 | 의견변형사유 |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
강조사항 | 핵심감사사항 |
---|---|---|---|---|---|---|---|
제26기 (당기) 1분기 |
감사보고서 | 삼정회계법인 | 적정의견 | - | - | - | 주1) |
연결감사 보고서 |
삼정회계법인 | 적정의견 | - | - | - | 주2) | |
제25기 (전기) |
감사보고서 | 선일회계법인 | 적정의견 | - | - | - | 주3) |
연결감사 보고서 |
선일회계법인 | 적정의견 | - | - | - | 주4) | |
제24기 (전전기) |
감사보고서 | 선일회계법인 | 적정의견 | - | - | - | 주5) |
연결감사 보고서 |
선일회계법인 | 적정의견 | - | - | - | 주6) |
주1) 제26기(당기) 1분기 검토의견 및 특기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토대상 재무제표
본인은 첨부된 주식회사 엘앤에프의 분기재무제표를 검토하였습니다. 동 분기재무제표는 2025년 3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하는 3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 3개월 보고기간의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 그리고 유의적 회계정책에 대한 요약과 기타의 서술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경영진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이 분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에 의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분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감사인의 책임
본인의 책임은 상기 분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를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이 요약분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결과를 보고하는 데 있습니다.
본인은 한국의 분ㆍ반기재무제표 검토준칙에 따라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검토는 주로 회사의 재무 및 회계담당자에 대한 질문과 분석적 절차, 기타의 검토절차에 의해 수행됩니다. 또한 검토는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수행되는 감사보다 그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이러한 절차로는 감사인이 감사에서 파악되었을 모든 유의적인 문제를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감사의견을 표명하지 아니합니다.
검토의견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분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기타사항
비교표시된 2024년 3월 31일로 종료되는 3개월 보고기간의 분기포괄손익계산서와 3개월 보고기간의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는 타 감사인이 검토하였으며, 2024년 5월 8일자 검토보고서에는 동 분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표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이 검토보고서에는 첨부되지 않음)는 타감사인이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하였고, 2025년 3월 10일의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비교표시 목적으로 첨부한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는위의 감사받은 재무상태표와 중요성의 관점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주2) 제26기(당기) 1분기 검토의견 및 특기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토대상 재무제표
본인은 첨부된 주식회사 엘앤에프와 그 종속기업의 분기연결재무제표를 검토하였습니다. 동 분기연결재무제표는 2025년 3월 31일 현재의 연결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하는 3개월 보고기간의 연결포괄손익계산서, 3개월 보고기간의 연결자본변동표 및 연결현금흐름표, 그리고 중요한 회계정책에 대한 요약과 기타의 서술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경영진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이 분기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에 의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분기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감사인의 책임
본인의 책임은 상기 분기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를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이 요약분기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결과를 보고하는 데 있습니다.
본인은 한국의 분ㆍ반기재무제표 검토준칙에 따라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검토는 주로 회사의 재무 및 회계담당자에 대한 질문과 분석적 절차, 기타의 검토절차에 의해 수행됩니다. 또한 검토는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수행되는 감사보다 그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이러한 절차로는 감사인이 감사에서 파악되었을 모든 유의적인 문제를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감사의견을 표명하지 아니합니다.
검토의견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분기연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기타사항
비교표시된 2024년 3월 31일로 종료되는 3개월 보고기간의 분기연결포괄손익계산서와 3개월 보고기간의 분기연결자본변동표 및 분기연결현금흐름표는 타감사인이 검토하였으며, 2024년 5월 8일자 검토보고서에는 동 분기연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표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연결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결자본변동표 및 연결현금흐름표(이 검토보고서에는 첨부되지 않음)는 타감사인이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하였고, 2025년 3월 10일의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비교표시 목적으로 첨부한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연결재무상태표는 위의 감사받은 연결재무상태표와 중요성의 관점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주3) 제25기(전기) 감사의견 및 특기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의견
우리는 별첨된 주식회사 엘앤에프(이하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였습니다. 해당 재무제표는 2024년 12월 31일과 2023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 그리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포함한 재무제표의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의견으로는 별첨된 회사의 재무제표는 회사의 2024년 12월 31일과 2023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와 동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재무성과 및 현금흐름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근거한 회사의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감사하였으며, 2025년 3월 10일자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감사의견근거
우리는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 기준에 따른 우리의 책임은 이 감사보고서의 재무제표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단락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재무제표감사와 관련된 대한민국의 윤리적 요구사항에 따라 회사로부터 독립적이며, 그러한 요구사항에 따른 기타의 윤리적 책임을 이행하였습니다. 우리가 입수한 감사증거가 감사의견을 위한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하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핵심감사사항
핵심감사사항은 우리의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 당기 재무제표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사항들입니다. 해당 사항들은 재무제표 전체에 대한 감사의 관점에서 우리의 의견형성시 다루어졌으며, 우리는 이런 사항에 대하여 별도의 의견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 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회사는 재화 판매 거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판매에 대한 수익은 제품 관련 위험 및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다고 보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수익은 회사의 주요성과 지표이고 회사의 판단 오류나 고의에 따른 수익인식의 오류가능성을 고려하여 동 사항을 핵심감사항목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수행한 주요 감사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ㆍ수익인식 관련 내부통제에 대한 이해와 평가
ㆍ당기 중 발생한 매출거래에 대하여 표본추출방식을 이용한 실증절차
ㆍ보고기간말 전ㆍ후에 발생한 매출에 대하여 발생증빙과 회사의 수익인식시점 비교
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과 지배기구의 책임
경영진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평가하고 해당되는 경우, 계속기업 관련 사항을 공시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진이 기업을 청산하거나 영업을 중단할 의도가 없는 한,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의 사용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지배기구는 회사의 재무보고절차의 감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재무제표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우리의 목적은 회사의 재무제표에 전체적으로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지에 대하여 합리적인 확신을 얻어 우리의 의견이 포함된 감사보고서를 발행하는데 있습니다. 합리적인 확신은 높은 수준의 확신을 의미하나, 감사기준에 따라수행된 감사가 항상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한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왜곡표시는 부정이나 오류로부터 발생할 수 있으며, 왜곡표시가 재무제표를 근거로 하는 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개별적으로 또는 집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합리적으로 예상되면, 그 왜곡표시는 중요하다고 간주됩니다.
감사기준에 따른 감사의 일부로서 우리는 감사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가적 판단을 수행하고 전문가적 의구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재무제표의 중요왜곡표시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며 그러한 위험에 대응하는 감사절차를 설계하고 수행합니다. 그리고 감사의견의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합니다. 부정은 공모, 위조, 의도적인 누락, 허위진술 또는 내부통제 무력화가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으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하지 못할 위험은 오류로 인한 위험보다 큽니다.
- 상황에 적합한 감사절차를 설계하기 위하여 감사와 관련된 내부통제를 이해합니 다.
-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경영진이 적용한 회계정책의 적합성과 경영진이 도출한 회계추정치와 관련 공시의 합리성에 대하여 평가합니다.
- 경영진이 사용한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의 적절성과, 입수한 감사증거를 근거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하여 유의적 의문을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과 관련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하여 결론을 내립니다.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 우리는 재무제표의 관련 공시에 대하여 감사보고서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이들 공시가 부적절한 경우 의견을 변형시킬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결론은 감사보고서일까지 입수된 감사증거에 기초하나, 미래의 사건이나 상황이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 존속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 공시를 포함한 재무제표의 전반적인 표시와 구조 및 내용을 평가하고, 재무제표의 기초가 되는 거래와 사건을 재무제표가 공정한 방식으로 표시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합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사항들 중에서 계획된 감사범위와 시기 그리고 감사 중 식별된 유의적 내부통제 미비점 등 유의적인 감사의 발견사항에 대하여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합니다.
또한, 우리는 독립성 관련 윤리적 요구사항들을 준수하고, 우리의 독립성 문제와 관련된다고 판단되는 모든 관계와 기타사항들 및 해당되는 경우 관련 제도적 안전장치를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다는 진술을 지배기구에게 제공합니다.
우리는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 사항들 중에서 당기 재무제표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사항들을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합니다. 법규에서 해당 사항에 대하여 공개적인 공시를 배제하거나, 극히 드문 상황으로 우리가 감사보고서에 해당 사항을 기술함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해당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공익적 효익을 초과할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되어 해당 사항을 감사보고서에 커뮤니케이션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을내리는 경우가 아닌 한, 우리는 감사보고서에 이러한 사항들을 기술합니다.
이 감사보고서의 근거가 된 감사를 실시한 업무수행이사는 공인회계사 장현수입니 다.
주4)제25기(전기) 감사의견 및 특기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의견
우리는 별첨된 주식회사 엘앤에프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를감사하였습니다. 해당 연결재무제표는 2024년 12월 31일과 2023년 12월 31일 현재의 연결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결자본변동표 및 연결현금흐름표 그리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포함한 연결재무제표의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의견으로는 별첨된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회사의 2024년 12월 31일과 2023년 12월 31일 현재의 연결재무상태와 동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연결재무성과 및 연결현금흐름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근거한 연결회사의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를 감사하였으며, 2025년 3월 10일자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감사의견근거
우리는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 기준에 따른 우리의 책임은 이 감사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단락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연결재무제표감사와 관련된 대한민국의 윤리적 요구사항에 따라 연결회사로부터 독립적이며, 그러한 요구사항에 따른 기타의 윤리적 책임들을 이행하였습니다. 우리가 입수한 감사증거가 감사의견을 위한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하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핵심감사사항
핵심감사사항은 우리의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 당기 연결재무제표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사항들입니다. 해당 사항들은 연결재무제표 전체에 대한 감사의 관점에서 우리의 의견형성시 다루어졌으며, 우리는 이런 사항에 대하여 별도의 의견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 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연결회사는 재화 판매 거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판매에 대한 수익은 제품 관련 위험 및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다고 보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수익은 회사의주요성과 지표이고 회사의 판단 오류나 고의에 따른 수익인식의 오류가능성을 고려하여 동 사항을 핵심감사항목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수행한 주요 감사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ㆍ수익인식 관련 내부통제에 대한 이해와 평가
ㆍ당기 중 발생한 매출거래에 대하여 표본추출방식을 이용한 실증절차
ㆍ보고기간말 전ㆍ후에 발생한 매출에 대하여 발생증빙과 회사의 수익인식시점 비교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과 지배기구의 책임
경영진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경영진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연결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평가하고 해당되는 경우, 계속기업 관련 사항을 공시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진이 기업을 청산하거나 영업을 중단할 의도가 없는 한,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의 사용에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지배기구는 연결회사의 재무보고절차의 감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우리의 목적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전체적으로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중요한왜곡표시가 없는지에 대하여 합리적인 확신을 얻어 우리의 의견이 포함된 감사보고서를 발행하는데 있습니다. 합리적인 확신은 높은 수준의 확신을 의미하나, 감사기준에 따라 수행된 감사가 항상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한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왜곡표시는 부정이나 오류로부터 발생할 수 있으며, 왜곡표시가 연결재무제표를 근거로 하는 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개별적으로 또는 집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합리적으로 예상되면, 그 왜곡표시는 중요하다고 간주됩니다.
감사기준에 따른 감사의 일부로서 우리는 감사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가적 판단을 수행하고 전문가적 의구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의 중요왜곡표시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며 그러한 위험에 대응하는 감사절차를 설계하고 수행합니다. 그리고 감사의견의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합니다. 부정은 공모, 위조, 의도적인 누락, 허위진술 또는 내부통제 무력화가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으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하지 못할 위험은 오류로 인한 위험보다 큽니다.
- 상황에 적합한 감사절차를 설계하기 위하여 감사와 관련된 내부통제를 이해합니 다.
-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경영진이 적용한 회계정책의 적합성과 경영진이 도출한 회계추정치와 관련 공시의 합리성에 대하여 평가합니다.
- 경영진이 사용한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의 적절성과, 입수한 감사증거를 근거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하여 유의적 의문을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과 관련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하여 결론을 내립니다.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 우리는 연결재무제표의 관련 공시에 대하여 감사보고서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이들 공시가 부적절한 경우 의견을 변형시킬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결론은 감사보고서일까지 입수된 감사증거에 기초하나, 미래의 사건이나 상황이 연결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 존속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 공시를 포함한 연결재무제표의 전반적인 표시와 구조 및 내용을 평가하고, 연결재무제표의 기초가 되는 거래와 사건을 연결재무제표가 공정한 방식으로 표시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합니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기 위해 기업의 재무정보 또는 그룹내의 사업활동과 관련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합니다. 우리는 그룹감사의 지휘, 감독및 수행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감사의견에 대한 전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사항들 중에서 계획된 감사범위와 시기 그리고 감사 중 식별된 유의적 내부통제 미비점 등 유의적인 감사의 발견사항에 대하여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합니다.
또한, 우리는 독립성에 대한 관련 윤리적 요구사항들을 준수하고, 우리의 독립성 문제와 관련된다고 판단되는 모든 관계와 기타사항들 및 해당되는 경우 관련 제도적 안전장치를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다는 진술을 지배기구에게 제공합니다.
우리는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 사항들 중에서 당기 연결재무제표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사항들을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합니다. 법규에서 해당 사항에 대하여 공개적인 공시를 배제하거나, 극히 드문 상황으로 우리가 감사보고서에 해당 사항을 기술함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해당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공익적 효익을 초과할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되어 해당 사항을 감사보고서에 커뮤니케이션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아닌 한, 우리는 감사보고서에 이러한 사항들을 기술합니다.
이 감사보고서의 근거가 된 감사를 실시한 업무수행이사는 공인회계사 장현수입니 다.
주5) 제24기(전전기) 감사의견 및 특기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의견
우리는 별첨된 주식회사 엘앤에프(이하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하였습니다. 해당 재무제표는 2023년 12월 31일과 2022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 그리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포함한 재무제표의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의견으로는 별첨된 회사의 재무제표는 회사의 2023년 12월 31일과 2022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와 동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재무성과 및 현금흐름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근거한 회사의 2023년 12월 31일 현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감사하였으며, 2024년 3월 12일자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감사의견근거
우리는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 기준에 따른 우리의 책임은 이 감사보고서의 재무제표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단락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재무제표감사와 관련된 대한민국의 윤리적 요구사항에 따라 회사로부터 독립적이며, 그러한 요구사항에 따른 기타의 윤리적 책임을 이행하였습니다. 우리가 입수한 감사증거가 감사의견을 위한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하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핵심감사사항
핵심감사사항은 우리의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 당기 재무제표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감사사항들입니다. 해당 사항들은 재무제표 전체에 대한 감사의 관점에서 우리의 의견형성시 다루어졌으며, 우리는 이런 사항에 대하여 별도의 의견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 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회사는 재화 판매 거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판매에 대한 수익은 제품 관련 위험 및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다고 보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수익은 회사의 주요성과 지표이고 회사의 판단 오류나 고의에 따른 수익인식의 오류가능성을 고려하여 동 사항을 핵심감사항목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수행한 주요 감사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ㆍ수익인식 관련 내부통제에 대한 이해와 평가
ㆍ당기 중 발생한 매출거래에 대하여 표본추출방식을 이용한 실증절차
ㆍ보고기간말 전ㆍ후에 발생한 매출에 대하여 발생증빙과 회사의 수익인식시점 비교
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과 지배기구의 책임
경영진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평가하고 해당되는 경우, 계속기업 관련 사항을 공시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진이 기업을 청산하거나 영업을 중단할 의도가 없는 한,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의 사용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지배기구는 회사의 재무보고절차의 감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재무제표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우리의 목적은 회사의 재무제표에 전체적으로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지에 대하여 합리적인 확신을 얻어 우리의 의견이 포함된 감사보고서를 발행하는데 있습니다. 합리적인 확신은 높은 수준의 확신을 의미하나, 감사기준에 따라수행된 감사가 항상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한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왜곡표시는 부정이나 오류로부터 발생할 수 있으며, 왜곡표시가 재무제표를 근거로 하는 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개별적으로 또는 집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합리적으로 예상되면, 그 왜곡표시는 중요하다고 간주됩니다.
감사기준에 따른 감사의 일부로서 우리는 감사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가적 판단을 수행하고 전문가적 의구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재무제표의 중요왜곡표시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며 그러한 위험에 대응하는 감사절차를 설계하고 수행합니다. 그리고 감사의견의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합니다. 부정은 공모, 위조, 의도적인 누락, 허위진술 또는 내부통제 무력화가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으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하지 못할 위험은 오류로 인한 위험보다 큽니다.
- 상황에 적합한 감사절차를 설계하기 위하여 감사와 관련된 내부통제를 이해합니 다.
-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경영진이 적용한 회계정책의 적합성과 경영진이 도출한 회계추정치와 관련 공시의 합리성에 대하여 평가합니다.
- 경영진이 사용한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의 적절성과, 입수한 감사증거를 근거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하여 유의적 의문을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과 관련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하여 결론을 내립니다.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 우리는 재무제표의 관련 공시에 대하여 감사보고서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이들 공시가 부적절한 경우 의견을 변형시킬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결론은 감사보고서일까지 입수된 감사증거에 기초하나, 미래의 사건이나 상황이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 존속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 공시를 포함한 재무제표의 전반적인 표시와 구조 및 내용을 평가하고, 재무제표의 기초가 되는 거래와 사건을 재무제표가 공정한 방식으로 표시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합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사항들 중에서 계획된 감사범위와 시기 그리고 감사 중 식별된 유의적 내부통제 미비점 등 유의적인 감사의 발견사항에 대하여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합니다.
또한, 우리는 독립성 관련 윤리적 요구사항들을 준수하고, 우리의 독립성 문제와 관련된다고 판단되는 모든 관계와 기타사항들 및 해당되는 경우 관련 제도적 안전장치를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다는 진술을 지배기구에게 제공합니다.
우리는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 사항들 중에서 당기 재무제표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사항들을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합니다. 법규에서 해당 사항에 대하여 공개적인 공시를 배제하거나, 극히 드문 상황으로 우리가 감사보고서에 해당 사항을 기술함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해당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공익적 효익을 초과할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되어 해당 사항을 감사보고서에 커뮤니케이션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을내리는 경우가 아닌 한, 우리는 감사보고서에 이러한 사항들을 기술합니다.
이 감사보고서의 근거가 된 감사를 실시한 업무수행이사는 김호주입니다.
주6) 제24기(전전기) 감사의견 및 특기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의견
우리는 별첨된 주식회사 엘앤에프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를감사하였습니다. 해당 연결재무제표는 2023년 12월 31일과 2022년 12월 31일 현재의 연결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결자본변동표 및 연결현금흐름표 그리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포함한 연결재무제표의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의견으로는 별첨된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회사의 2023년 12월 31일과 2022년 12월 31일 현재의 연결재무상태와 동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연결재무성과 및 연결현금흐름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근거한 연결회사의 2023년 12월 31일 현재의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를 감사하였으며, 2024년 3월 12일자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감사의견근거
우리는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 기준에 따른 우리의 책임은 이 감사보고서의 연결재무제표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단락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연결재무제표감사와 관련된 대한민국의 윤리적 요구사항에 따라 연결회사로부터 독립적이며, 그러한 요구사항에 따른 기타의 윤리적 책임들을 이행하였습니다. 우리가 입수한 감사증거가 감사의견을 위한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하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핵심감사사항
핵심감사사항은 우리의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 당기 연결재무제표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감사사항들입니다. 해당 사항들은 연결재무제표 전체에 대한 감사의 관점에서 우리의 의견형성시 다루어졌으며, 우리는 이런 사항에 대하여 별도의 의견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 제품 판매로 인한 수익인식
연결회사는 재화 판매 거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판매에 대한 수익은 제품 관련 위험 및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다고 보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수익은 연결회사의 주요성과 지표이고 연결회사의 판단 오류나 고의에 따른 수익인식의 오류가능성을 고려하여 동 사항을 핵심감사항목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가 수행한 주요 감사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ㆍ수익인식 관련 내부통제에 대한 이해와 평가
ㆍ당기 중 발생한 매출거래에 대하여 표본추출방식을 이용한 실증절차
ㆍ보고기간말 전ㆍ후에 발생한 매출에 대하여 발생증빙과 회사의 수익인식시점 비교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과 지배기구의 책임
경영진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경영진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연결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평가하고 해당되는 경우, 계속기업 관련 사항을 공시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영진이 기업을 청산하거나 영업을 중단할 의도가 없는 한,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의 사용에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지배기구는 연결회사의 재무보고절차의 감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우리의 목적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전체적으로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중요한왜곡표시가 없는지에 대하여 합리적인 확신을 얻어 우리의 의견이 포함된 감사보고서를 발행하는데 있습니다. 합리적인 확신은 높은 수준의 확신을 의미하나, 감사기준에 따라 수행된 감사가 항상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한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왜곡표시는 부정이나 오류로부터 발생할 수 있으며, 왜곡표시가 연결재무제표를 근거로 하는 이용자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개별적으로 또는 집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합리적으로 예상되면, 그 왜곡표시는 중요하다고 간주됩니다.
감사기준에 따른 감사의 일부로서 우리는 감사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가적 판단을 수행하고 전문가적 의구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 부정이나 오류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의 중요왜곡표시위험을 식별하고 평가하며 그러한 위험에 대응하는 감사절차를 설계하고 수행합니다. 그리고 감사의견의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합니다. 부정은 공모, 위조, 의도적인 누락, 허위진술 또는 내부통제 무력화가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으로 인한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하지 못할 위험은 오류로 인한 위험보다 큽니다.
- 상황에 적합한 감사절차를 설계하기 위하여 감사와 관련된 내부통제를 이해합니 다.
-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경영진이 적용한 회계정책의 적합성과 경영진이 도출한 회계추정치와 관련 공시의 합리성에 대하여 평가합니다.
- 경영진이 사용한 회계의 계속기업전제의 적절성과, 입수한 감사증거를 근거로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하여 유의적 의문을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과 관련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대하여 결론을 내립니다.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 우리는 연결재무제표의 관련 공시에 대하여 감사보고서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이들 공시가 부적절한 경우 의견을 변형시킬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결론은 감사보고서일까지 입수된 감사증거에 기초하나, 미래의 사건이나 상황이 연결회사의 계속기업으로서 존속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 공시를 포함한 연결재무제표의 전반적인 표시와 구조 및 내용을 평가하고, 연결재무제표의 기초가 되는 거래와 사건을 연결재무제표가 공정한 방식으로 표시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합니다.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기 위해 기업의 재무정보 또는 그룹내의 사업활동과 관련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합니다. 우리는 그룹감사의 지휘, 감독 및 수행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감사의견에 대한 전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사항들 중에서 계획된 감사범위와 시기 그리고 감사 중 식별된 유의적 내부통제 미비점 등 유의적인 감사의 발견사항에 대하여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합니다.
또한, 우리는 독립성에 대한 관련 윤리적 요구사항들을 준수하고, 우리의 독립성 문제와 관련된다고 판단되는 모든 관계와 기타사항들 및 해당되는 경우 관련 제도적 안전장치를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다는 진술을 지배기구에게 제공합니다.
우리는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 사항들 중에서 당기 연결재무제표감사에서 가장 유의적인 사항들을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합니다. 법규에서 해당 사항에 대하여 공개적인 공시를 배제하거나, 극히 드문 상황으로 우리가 감사보고서에 해당 사항을 기술함으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해당 커뮤니케이션에 따른 공익적 효익을 초과할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되어 해당 사항을 감사보고서에 커뮤니케이션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아닌 한, 우리는 감사보고서에 이러한 사항들을 기술합니다.
이 감사보고서의 근거가 된 감사를 실시한 업무수행이사는 김호주입니다.
2. 감사용역 체결현황
(단위 : 백만원, 시간) |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감사계약내역 | 실제수행내역 | ||
---|---|---|---|---|---|---|
보수 | 시간 | 보수 | 시간 | |||
제26기(당기) 1분기 | 삼정회계법인 | 반기검토, 중간감사, 재고실사, 기말감사 | 760백만원 | 5,600시간 | 160백만원 | 497시간 |
제25기(전기) | 선일회계법인 | 반기검토, 중간감사, 재고실사, 기말감사 | 410백만원 | 5,269시간 | 410백만원 | 5,275시간 |
제24기(전전기) | 선일회계법인 | 반기검토, 중간감사, 재고실사, 기말감사 | 380백만원 | 5,016시간 | 380백만원 | 4,928시간 |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26기(당기) 1분기 | - | - | - | - | - |
제25기 (전기) | 2024.01.04 | 영문감사보고서 및 검토보고서 | 2024.01.04~2025.04.10 | 9,000,000 | - |
제24기 (전전기) | 2023.04.14 | 영문 Comfort letter | 2023.04.14~2023.04.26 | 45,000,000 | - |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1. 내부통제
해당사항 없습니다.
2. 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검토결론)
사업연도 | 구분 | 감사인 | 유형 (감사/검토) |
감사의견 또는 검토결론 |
지적사항 | 회사의 대응조치 |
---|---|---|---|---|---|---|
제26기 (당기) 1분기 |
내부회계 관리제도 |
삼정회계법인 | - | - | - | - |
연결내부회계 관리제도 |
삼정회계법인 | - | - | - | - | |
제25기 (전기) |
내부회계 관리제도 |
선일회계법인 | 감사 | 적정의견 | - | - |
연결내부회계 관리제도 |
선일회계법인 | 감사 | 적정의견 | - | - | |
제24기 (전전기) |
내부회계 관리제도 |
선일회계법인 | 감사 | 적정의견 | - | - |
연결내부회계 관리제도 |
선일회계법인 | 감사 | 적정의견 | - | - |
주) 제25기(전기) 감사의견 및 특기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의견
우리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근거한 주식회사 엘앤에프(이하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감사하였습니다.
우리의 의견으로는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4년 12월 31일 현재「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회사의 2024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 그리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를 포함한 재무제표의 주석을 감사하였으며, 2025년 3월 10일자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근거
우리는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 기준에 따른 우리의 책임은 이 감사보고서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단락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와 관련된 대한민국의 윤리적 요구사항에 따라 회사로부터 독립적이며, 그러한 요구사항에 따른 기타 윤리적 책임들을 이행하였습니다. 우리가 입수한 감사증거가 감사의견을 위한 근거로서 충분하고 적합하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경영진과 지배기구의 책임
경영진은 효과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설계, 실행 및 유지할 책임이 있으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서에 포함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효과성에 대한 평가에 책임이 있습니다.
지배기구는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감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 대한 감사인의 책임
우리의 책임은 우리의 감사에 근거하여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를 수행하였습니 다. 이 기준은 우리가 중요성의 관점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효과적으로 유지되는지에 대한 합리적 확신을 얻도록 감사를 계획하고 수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는 중요한 취약점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감사증거를 입수하기 위한 절차의 수행을 포함합니다. 절차의 선택은 중요한 취약점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위험평가를 포함하여 감사인의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대한 이해의 획득과 평가된 위험에 근거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에 대한 테스트 및 평가를 포함합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정의와 고유한계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지배기구와 경영진, 그 밖의 다른 직원에 의해 시행되며,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신뢰성 있는 재무제표의 작성에 합리적인 확신을 제공하기 위하여 고안된 프로세스입니다.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1) 회사 자산의 거래와 처분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정확하고 공정하게 반영하는 기록을 유지하고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가 작성되도록 거래가 기록되고, 회사의 경영진과 이사회의 승인에 의해서만 회사의 수입과 지출이 이루어진다는 합리적인 확신을 제공하며 (3)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회사 자산의 부적절한 취득, 사용 및 처분을 적시에 예방하고 발견하는 데 합리적인 확신을 제공하는 정책과 절차를포함합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본질적인 한계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대한 중요한 왜곡표시를 발견하거나 예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효과성 평가에 대한 미래기간의 내용을 추정시에는 상황의 변화 혹은 절차나 정책이 준수되지 않음으로써 내부회계관리제도가 부적절하게 되어 미래기간에 대한 평가 및 추정내용이 달라질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 독립된 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보고서의 근거가 된 감사를 실시한 업무수행이사는 공인회계사 장현수입니다.
3. 내부통제구조의 평가
해당사항 없습니다.
V.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1. 이사회 구성 개요
분기보고서 작성일 기준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5명으로 총 8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업무 분장은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이사회 의장에 관한 사항
이사회 의장 | 대표이사 겸직여부 | 이사회 의장 선임사유 |
---|---|---|
허제홍 | 미겸직 | 업무 전문성 |
주1)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에서 별도로 선출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2) 분기보고서 작성일 기준 현재 당사 의장은 경영활동의 의사결정자로서 권한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2)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단위 : 명) |
이사의 수 | 사외이사 수 | 사외이사 변동현황 | ||
---|---|---|---|---|
선임 | 해임 | 중도퇴임 | ||
8 | 5 | 2 | - | - |
주) 제25기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박우균 감사위원(사외이사 겸임), 박성민 사외이사가 신규선임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025년 3월 19일 정기주주총회결과를 참고 바랍니다.
2. 중요의결사항
회차 | 개최일자 | 주요내용 | 의결 현황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의결사항외에 보고안건이 있는 그 내용 |
||||||||||||||
---|---|---|---|---|---|---|---|---|---|---|---|---|---|---|---|---|---|---|---|---|
허제홍 | 최수안 | 허제현 | 이균발 | 정재학 | 김점수 | 박기선 | 김경희 |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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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1.10 | 제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및 소각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2 | 2025.01.21 | 제25기 (2024회계년도)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불참 | - | - |
3 | 2025.01.21 | 제25기 (2025회계년도) 연결재무상태표,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승인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4 | 2025.02.10 | 신한은행 운전자금(수출입온렌딩) 대출 390억 대환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5 | 2025.02.10 | 신한은행 운전자금(수출입온렌딩) 대출 110억 대환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6 | 2025.02.10 | 대구은행 운전자금(수출입온렌딩) 대출 500억 대환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7 | 2025.02.24 | 내부회게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8 | 2025.02.24 | 25년 안전보건 운영계획 보고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9 | 2025.02.24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10 | 2025.02.24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의안 상정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11 | 2025.02.24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 시행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12 | 2025.03.07 | 우리은행 운전자금(산업은행 온렌딩) 50억 대환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 |
회차 | 개최일자 | 주요내용 | 의결 현황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의결사항외에 보고안건이 있는 그 내용 |
||||||||||||||
---|---|---|---|---|---|---|---|---|---|---|---|---|---|---|---|---|---|---|---|---|
허제홍 | 최수안 | 허제현 | 김경희 | 김점수 | 박우균 | 박기선 | 박성민 |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참석 현황 |
찬반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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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25.03.19 | JHC 유상증자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 |
14 | 2025.03.19 | Mitra Future Technoligies, Inc. 지분투자 승인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 |
15 | 2025.03.27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인한 신주 발행의 건 | 가결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참석 | 찬성 | 불참 | - | 참석 | 찬성 | - |
주) 위의 중요의결사항은 분기보고서 작성일(2025.03.31)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 이사회 내 위원회
1) 이사회 내 위원회 현황
위원회명 | 구성 | 소속이사명 |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
---|---|---|---|
내부거래위원회 | 사외이사 4명 | 이균발, 정재학, 김점수, 박기선 | 내부거래에 대한 회사의 내부통제 관리 및 감독 |
ESG위원회 | 사외이사 2명 | 박기선, 김경희 |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실현 |
주)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기업공시서식 작성 기준에 따라 제외하였습니다.
2) 이사회 내 위원회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이사의 성명 | ||
---|---|---|---|---|---|---|
이균발 (출석률 :100%) |
정재학 (출석률 :100%) |
김점수 (출석률 :67%) |
||||
감사위원회 | 2025.01.21 | 제25기 자체결산(연결/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감사위원회 | 2025.01.21 | 2024년 내부회계관리제도 2차 운영실태평가 결과 보고의 건 | 보고 | - | - | - |
감사위원회 | 2025.01.21 | 2024년 내부회계관리제도 3차 운영실태평가 계획 보고의 건 | 보고 | - | - | - |
감사위원회 | 2025.02.24 | 2024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결과 보고의 건 | 보고 | - | - | 불참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이사의 성명 | ||||
---|---|---|---|---|---|---|---|---|
허제홍 (출석률 :100%) |
이균발 (출석률 :100%) |
정재학 (출석률 :100%) |
김점수 (출석률 :100%) |
박기선 (출석률 :100%) |
||||
사외이사 후보추천 위원회 |
2025.01.21 |
사외이사 후보 추천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이사의 성명 | |||
---|---|---|---|---|---|---|---|
이균발 (출석률 :100%) |
정재학 (출석률 :100%) |
김점수 (출석률 :100%) |
박기선 (출석률 :100%) |
||||
내부거래 위원회 |
2025.02.24 | 24년 4Q 내부거래 현황 보고 | 보고 | - | - | (불참) | - |
내부거래 위원회 |
2025.02.24 | 25년 2Q 내부거래 사전심의 | 보고 | - | - | (불참) | -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이사의 성명 | |
---|---|---|---|---|---|
박기선 (출석률 :100%) |
김경희 (출석률 :100%) |
||||
ESG 위원회 |
2025.01.21 | 2025 ESG 중대이슈 선정 보고의 건 | 보고 | - | - |
ESG 위원회 |
2025.02.24 | 25년 중대이슈 기회 및 리스크 보고의 건 | 보고 | - | - |
ESG 위원회 |
2025.02.24 | 25년 중대이슈 이행 계획 보고의 건 | 보고 | - | - |
4. 이사의 독립성
당사의 이사회는 이사회 규정에 따라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회사 경영의 기본방침 및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을 의결합니다.
이사회는 이사 전원으로 구성하고, 이사회 의장은 사내이사로 하며 의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에는 이사회에서 정하는 순서에 따릅니다.
성명 | 선임배경 | 추천인 | 이사로서의 활동분야 |
임기 만료일 | 연임여부 및 연임횟수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와 또는 주요주주와의 이해관계 |
---|---|---|---|---|---|---|---|
허제홍 | 창업주 경영참여 및 업무 전문성 | 이사회 | 이사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 |
2027년 3월 19일 | 2 | - | - |
최수안 | 회사의 기여도 및 업무 전문성 | 이사회 | 대표이사 | 2027년 3월 19일 | 1 | - | - |
허제현 | 회사의 기여도 및 업무 전문성 | 이사회 | 이사회 | 2027년 3월 19일 | 2 | - | - |
김경희 | 업무전문성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이사회/감사위원/ ESG위원 |
2026년 10월 14일 | - | - | - |
김점수 | 업무전문성 | 이사회 | 이사회/감사위원/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 내부거래위원 |
2027년 3월 19일 | 1 | - | - |
박우균 | 업무전문성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이사회/감사위원 | 2028년 3월 19일 | - | - | - |
박기선 | 업무전문성 | 이사회 | 이사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 내부거래위원/ESG위원 |
2026년 3월 21일 | - | - | - |
박성민 | 업무전문성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이사회 | 2028년 3월 19일 | - | - | - |
주) 분기보고서 제출일 현재 박우균 감사위원(사외이사 겸임)은 내부거래위원/ESG위원, 박성민 사외이사는 내부거래위원으로 활동 분야가 추가되었습니다.
5. 사외이사의 전문성
1) 사외이사의 직무수행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재경부문 | 1 | 상무(21년 6개월) | 감사위원회 간사 겸 서기 |
재경센터 | 21 | 센터장 외 21명(평균 4년 5개월) | 결산자료 제공 외 |
2) 사외이사 교육실시 현황
교육일자 | 교육실시주체 | 참석 사외이사 | 불참시 사유 | 주요 교육내용 |
---|---|---|---|---|
- | - | - | - | -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1. 감사기구 관련 사항
1) 감사위원회(감사) 설치 여부, 구성방법 등
당사는 분기보고서 제출일 현재 정관 제39조의 8(감사위원회 구성)에 의거하여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있으며 주주총회 결의에 의하여 선임된 감사위원 3명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 감사위원회(감사)의 감사업무에 필요한 경영정보접근을 위한 내부장치 마련 여부
①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위원회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 여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③ 감사위원회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부감사인을 선임 할 수 있다.
④ 감사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 할 수 있다.
⑤ 감사위원회는 제1항 내지 제4항외에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을 처리한다.
⑥ 감사위원회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적은 서면을 이사(소집권 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⑦ 제6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 구한 감사위원회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2. 감사위원 현황
성명 | 사외이사 여부 |
경력 | 회계ㆍ재무전문가 관련 | ||
---|---|---|---|---|---|
해당 여부 | 전문가 유형 | 관련 경력 | |||
김경희 | 예 | 경북대학교 회계학과 삼일회계법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세영회계법인 중정회계법인 |
예 |
회계사 |
-. 기본자격 : 회계사 -. 근무기간 : 대경회계법인 대표이사 |
김점수 | 예 |
KAIST 생명화학공학 석/박사 ETRI선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
- | - | - |
박우균 | 예 | 신한은행 청담동 지점장 신한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캄보디아신한은행 사외이사 (주)광성오토모티브 감사 |
- | - | - |
3. 감사위원회 위원의 독립성
당사는 관련법령 및 정관에 따라 위원회의 구성, 운영 및 권한ㆍ책임 등을 감사위원회 규정에 정의하여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 니다.
감사위원회 위원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선임한 이사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위원회는 사외이사가 대표를 맡는 등 관련법령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감사위원회의 감사업무 수행은 회계감사를 위해서는 재무제표 등 회계관련서류 및 회계법인의 감사절차와 감사결과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회계법인에 대하여 회계에 관한 장부와 관련서류에 대한 추가 검토를 요청하고 그 결과를 검토합니다. 그리고 감사위원회는 신뢰할 수 있는 회계정보의 작성 및 공시를 위하여 설치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실태를 내부회계관리자로부터 보고받고 이를 검토합니다. 또한 감사위원회는 업무감사를 위하여 이사회 및 기타 중요한 회의에 출석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이사로부터 경영위원회의 심의내용과 영업에 관한 보고를 받고 중요한 업무에 관한 회사의 보고에 대해 추가검토 및 자료보완을 요청하는 등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 검토합니다.
성명 | 선임배경 | 추천인 | 이사로서의 활동분야 |
임기 만료일 | 연임여부 및 연임횟수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와 또는 주요주주와의 이해관계 |
---|---|---|---|---|---|---|---|
김경희 | 업무전문성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이사회/감사위원/ ESG위원 |
2026년 10월 14일 | - | - | - |
김점수 | 업무전문성 | 이사회 | 이사회/감사위원/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 내부거래위원 |
2027년 3월 19일 | 1 | - | - |
박우균 | 업무전문성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이사회/감사위원 | 2028년 3월 19일 | - | - | - |
주) 제25기 정기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박우균 감사위원(사외이사 겸임)이 신규선임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025년 3월 19일 정기주주총회결과를 참고 바랍니다.
주2) 분기보고서 제출일 현재 박우균 감사위원(사외이사 겸임)은 내부거래위원/ESG위원으로 활동 분야가 추가되었습니다.
4. 감사위원회의 활동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이사의 성명 | ||
---|---|---|---|---|---|---|
이균발 (출석률 :100%) |
정재학 (출석률 :100%) |
김점수 (출석률 :67%) |
||||
감사위원회 | 2025.01.21 | 제25기 자체결산(연결/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감사위원회 | 2025.01.21 | 2024년 내부회계관리제도 2차 운영실태평가 결과 보고의 건 | 보고 | - | - | - |
감사위원회 | 2025.01.21 | 2024년 내부회계관리제도 3차 운영실태평가 계획 보고의 건 | 보고 | - | - | - |
감사위원회 | 2025.02.24 | 2024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결과 보고의 건 | 보고 | - | - | 불참 |
주) 위의 중요의결사항은 분기보고서 작성일(2025.3.31)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5. 교육 실시 계획
향후 직무 관련 교육의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6. 감사위원회 교육실시 현황
교육일자 | 교육실시주체 | 참석 감사위원 | 불참시 사유 | 주요 교육내용 |
---|---|---|---|---|
- | - | - | - | - |
7. 감사위원회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재경부문 | 1 | 상무(21년 6개월) | 감사위원회 간사 겸 서기 |
재경센터 | 21 | 센터장 외 21명(평균 4년 5개월) | 결산자료 제공 외 |
8. 준법지원인 등의 주요 활동내역과 그 처리 결과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 13에 따라 준법통제기준을 마련하여 위 기준에 의거 매년 준법 점검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시 | 주요 점검 내용 | 점검 및 처리 결과 |
2024년 9월 | 공정거래 업무규정 제정 및 시행 | ISO37301 & 37001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인증 획득으로 청렴하고 윤리적인 기업문화를 위한 강화된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
2024년 10월 | ISO37301 & 37001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
9. 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법무팀 | 3 | 팀장1명 책임2명 (평균 2.3개월) |
-. 준법지원을 위한 상시적 법률자문 업무 -. 계약서 사전심사 업무 수행 |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
1. 투표제도 현황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투표제도 종류 | 집중투표제 | 서면투표제 | 전자투표제 |
---|---|---|---|
도입여부 | 배제 | 미도입 | 도입 |
실시여부 | - | - | 실시 |
주) 당사는 집중투표제 및 서면투표제를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2.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36,297,174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2,738,611 | 자기주식 |
우선주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33,558,563 | - |
우선주 | - | - |
3. 주식사무
정관에 규정된 신주인수권의 내용 |
제10조 신주인수권 ②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이 회사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의 규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일반공모 증자방식에 의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7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배정하는 경우 3.상법 제542조의3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이 회사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16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하는 경우 5.이 회사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긴급한 자금의 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업무제휴, 재무구조개선,대규모 시설투자, 시장개척등 경영상 필요에 의해 개인 또는 법인 등에게 제3자 배정방식으로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주권을 신규상장하거나 협회등록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③제2항 각호중 어느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써 정한다. 다만, 이 경우 주식의 발행가격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의 규정에서 정하는 가격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④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
결산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의 시기 | 매 사업년도 종료 후 3월 이내 |
주주명부폐쇄기준일 | 이사회 결의로 정하는 날 | ||
주권의 종류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가 의무적으로 전자등록됨에 따라 주권의 종류를 기재하지 않음. | ||
명의개서대리회사 | 한국예탁결제원(051-519-1500)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 |
||
주주에 대한 특전 | 해당사항 없음 | 공고방법(*)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www.landf.co.kr) |
(*)공고방법 :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당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4.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 안건 | 결의내용 | 비고 |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2025.03.19) |
제1호 의안 : 제25기(2024년 1월 1일 ~ 2024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포함)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제3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 박우균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3-2호 : 박성민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제4-1호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박우균 선임의 건 제4-2호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김경희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 이사(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포함)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원안대로 가결 | - |
제24기 정기주주총회 (2024.03.20) |
제1호 의안 : 제24기(2023년 1월 1일 ~ 2023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포함)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 허제홍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3-2호 : 최수안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3-3호 : 허제현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4-1호 : 김점수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 이사(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포함)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원안대로 가결 | - |
제24기 임시주주총회 (2023.10.25) |
제1호 의안 :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2-1호 : 김경희 사외이사 선임의 건 |
원안대로 가결 | - |
제23기 정기주주총회 (2023.03.22) |
제1호 의안 : 제23기(2022년 1월 1일 ~ 2022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포함)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 박기선 사외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포함)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원안대로 가결 | - |
VI.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새로닉스이며 그 지분(율)은 5,187,882주(14.29%)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8,607,880주(23.70%)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 2025년 06월 16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새로닉스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5,187,882 | 14.29 | 5,187,882 | 14.29 | - |
Kwang Sung Electronics Inc.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1,212,221 | 3.34 | 1,212,221 | 3.34 | - |
광성전자(주)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585,476 | 1.61 | 585,476 | 1.61 | - |
허제홍 | 임원(등기) | 보통주 | 727,994 | 2.01 | 733,224 | 2.02 | - |
허제현 | 임원(등기) | 보통주 | 569,034 | 1.57 | 569,034 | 1.57 | - |
HUR LAUREN JAYOUN(허자윤) |
기타 | 보통주 | 206,472 | 0.57 | 206,472 | 0.57 | - |
신화영 | 기타 | 보통주 | 25,556 | 0.07 | 25,556 | 0.07 | - |
박은진 | 기타 | 보통주 | 1,000 | 0.00 | 1,000 | 0.00 | - |
허성택 | 기타 | 보통주 | 17,520 | 0.05 | 17,520 | 0.05 | - |
이헌일 | 기타 | 보통주 | 3,713 | 0.01 | 3,713 | 0.01 | - |
박행숙 | 기타 | 보통주 | 19,926 | 0.05 | 19,926 | 0.05 | - |
이성수 | 기타 | 보통주 | 6,939 | 0.02 | 6,939 | 0.02 | - |
이관수 | 기타 | 보통주 | 28,965 | 0.08 | 28,965 | 0.08 | - |
최수안 | 임원(등기) | 보통주 | 5,025 | 0.01 | 5,025 | 0.01 | - |
윤용순 | 기타 | 보통주 | 1,427 | 0.00 | 1,427 | 0.00 | - |
이병희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3,500 | 0.01 | 3,500 | 0.01 | - |
계 | 보통주 | 8,602,650 | 23.70 | 8,607,880 | 23.70 | - | |
우선주 | - | - | - | - | - |
주1) 상기 기초는 제26기 1분기말 기준입니다.
주2) 기초 지분율은 2025년 3월 31일 기준 발행주식총수인 36,297,174주에 대한 비율입니다.
주3) 기초 지분율은 2025년 6월 16일 기준 발행주식총수인 36,316,174주에 대한 비율입니다.
2.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새로닉스에 관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내 용 |
---|---|
설립년월 | 1968년 12월 21일 |
대표이사 | 박시환 |
소재지 | 경상북도 구미시 수출대로9길 36(공단동) |
영위사업 | 디바이스, FFC, 주방TV 등 |
주주구성 | 허제홍 21.04%, 광성전자주식회사 19.64% |
주요사업목적 | -. 전자제품 제조 및 동부품 제조업 -. 각 제품에 관련하는 부품 원재료 및 제품의 수출입사업 -. 전자상거래업 및 기타통신판매업 -. 각호 사업에 부대되는 제반사업 -. 각호 제반사업에 부대되는 도,소매업 |
상세한 내용은 (주)새로닉스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 출자자수 (명) |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주)새로닉스 | 15,215 | 박시환 | - | - | - | 허제홍 | 21.04 |
- | - | - | - | - | - |
주) 출자자수(명)는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2024.12.31)기준입니다.
(2)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
---|---|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 (주)새로닉스 |
자산총계 | 132,835 |
부채총계 | 80,935 |
자본총계 | 51,900 |
매출액 | 6,212 |
영업이익 | 1,175 |
당기순이익 | -1,113 |
주) 상기 내용은 전기말 기준입니다.
(3)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최대주주 및 최대주주의 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은 아래와 같으며,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사업부문 | 회사 | 주요 재화 및 용역 | 사업내용 |
---|---|---|---|
전자 | (주)새로닉스 | 디바이스, FFC, 주방TV 등 Plastic Injection Molding and Assembly |
LCD TV등 부품제조/판매 |
Kwang Sung Electronics,Inc | |||
태양광 | (주)제이에이치머티리얼즈 | Photovoltaic Ribbon | 태양전지부품 제조/판매 |
3. 주식의 분포
1)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주)새로닉스 | 5,187,882 | 14.29 | 최대주주 |
(주)엘앤에프 | 2,738,611 | 7.54 | 자기주식 | |
우리사주조합 | 190 | 0.00 | - |
2) 소액주주현황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소유주식 | 비 고 | ||||
---|---|---|---|---|---|---|---|
소액 주주수 |
전체 주주수 |
비율 (%) |
소액 주식수 |
총발행 주식수 |
비율 (%) |
||
소액주주 | 226,773 | 226,795 | 100.00 | 23,381,158 | 36,297,174 | 64.42 | - |
4. 주가 및 주식거래실적
(단위 : 원, 주) |
종류 | 25년 3월 | 25년 2월 | 25년 1월 | 24년 12월 | 24년 11월 | 24년 10월 | ||
---|---|---|---|---|---|---|---|---|
보통주 | 주가 | 최고 | 79,800 | 91,700 | 93,300 | 109,700 | 118,200 | 119,400 |
최저 | 59,800 | 78,900 | 77,500 | 81,000 | 97,500 | 93,600 | ||
평균 | 71,720 | 83,810 | 86,244 | 95,020 | 108,229 | 107,530 | ||
거래량 | 최고(일) | 898,360 | 2,681,395 | 769,131 | 578,995 | 1,151,704 | 670,387 | |
최저(일) | 185,203 | 184,910 | 164,545 | 116,458 | 207,345 | 180,798 | ||
월간 | 8,648,481 | 9,307,364 | 6,441,233 | 4,454,917 | 9,451,507 | 6,982,652 |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1. 임원 현황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허제홍 | 남 | 1976.11 | 의장 | 사내이사 | 상근 | 이사회 |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美 USC 대학원 졸업 LG디스플레이 연구소 (주)새로닉스 대표이사 (주)엘앤에프 대표이사 (주)엘앤에프 이사회 의장 |
727,994 | - | - | 14년0개월 | 2027.03.19 |
최수안 | 남 | 1970.05 | 대표이사 / 부회장 |
사내이사 | 상근 | 경영총괄 | KAIST 화학공학 박사 킴벌리 클라크 IC 수석부장 헬싱키 경영경제대학원 MBA (주)엘앤에프 CEO (주)엘앤에프 대표이사 |
5,025 | - | - | 4년9개월 | 2027.03.19 |
허제현 | 남 | 1978.03 | 사장 | 사내이사 | 상근 | 재무COO | 아오야마가쿠인 대학교 졸업 (주)새로닉스 부사장 (주)엘앤에프 부사장 (주)엘앤에프 COO/사장 |
569,034 | - | - | 14년7개월 | 2027.03.19 |
김점수 | 남 | 1970.10 |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
사외이사 | 비상근 | 이사회 | 일리노이공대(IIT) 화학공학과 박사 Argonne(美) 국립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삼성SDI 전지개발팀 수석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KETI) 책임연구원 동아대학교 LINC+ 사업단 단장 동아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교수 |
- | - | - | 4년0개월 | 2027.03.19 |
박기선 | 남 | 1948.10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이사회 | 부산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 LG 필립스 LCD 사업본부장 LG 필립스 LCD 사장 |
- | - | - | 2년0개월 | 2026.03.21 |
김경희 | 여 | 1975.08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이사회 | 경북대학교 회계학과 삼일회계법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세영회계법인 중정회계법인 |
- | - | - | 1년5개월 | 2026.10.24 |
박우균 | 남 | 1959.03 |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
사외이사 | 비상근 | 이사회 | 신한은행 청담동 지점장 신한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캄보디아신한은행 사외이사 (주)광성오토모티브 감사 |
- | - | - | 0개월 | 2028.03.19 |
박성민 | 남 | 1982.09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이사회 | Brookhaven (美) 국립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부교수 연세대학교 배터리공학과 부교수 |
- | - | - | 0개월 | 2028.03.19 |
이병희 | 남 | 1969.12 | 사장 | 미등기 | 상근 | COO | 경북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 석사 LG화학 양극재기술 차장 |
3,500 | - | - | 9년11개월 | - |
장성균 | 남 | 1972.03 | 사장 | 미등기 | 상근 | CPO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화학 석사 LG화학 연구 부장 |
8,550 | - | - | 7년0개월 | - |
정태교 | 남 | 1973.12 | 수석 부사장 |
미등기 | 상근 | 증설부문 | 영남이공대학교 전자과 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
687 | - | - | 23년8개월 | - |
정성엽 | 남 | 1976.10 | 부사장 | 미등기 | 상근 | GSM 총괄 | 뉴욕주립대학원 회계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학사 뉴욕주 감사원 기관감사관 |
3,258 | - | - | 13년9개월 | - |
유승헌 | 남 | 1965.01 | 부사장 | 미등기 | 상근 | CFO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美 조지워싱턴 대학교 MBA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회사 IR팀 신한금융지주회사 CFO 신한자산운용 CFO/CSO |
- | - | - | 1년6개월 | - |
김진명 | 남 | 1967.09 | 전무 | 미등기 | 상근 | 환경안전부문 | 경북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 상무 |
5,950 | - | - | 23년8개월 | - |
정호준 | 남 | 1970.11 | 전무 | 미등기 | 상근 | 구지공장 | 경북대학교 대학원 물리화학 석사 삼성SDI 사업/기술기획 과장 |
2,730 | - | - | 15년5개월 | - |
최용진 | 남 | 1969.08 | 전무 | 미등기 | 상근 | 경영기획 | 호서대학교 경영학 학사 동양코퍼레이션 기술영업이사 엔켐 기술영업 이사 |
5,088 | - | - | 9년7개월 | - |
최협우 | 남 | 1964.10 | 전무 | 미등기 | 상근 | 대구공장 | 경북대학교 대학원 전력전자공학 석사 ㈜대백종합건설 기전부 과장 |
9,000 | - | - | 24년0개월 | - |
조정훈 | 남 | 1968.05 | 전무 | 미등기 | 상근 | CFO 직속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재무팀 신한은행 투자금융부 홍콩 IB센터 차장 신한금융지주회사 IR 부부장 신한은행 ESG 본부장 |
- | - | - | 0개월 | - |
권혁원 | 남 | 1980.01 | 상무 | 미등기 | 상근 | 공정개발 연구소 |
영남대학교 재료공학 학사 경북대학교 경영학 석사 |
2,500 | - | - | 17년10개월 | - |
김종완 | 남 | 1978.04 | 상무 | 미등기 | 상근 | 설비기술 |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 4,193 | - | - | 18년9개월 | - |
김충건 | 남 | 1977.07 | 상무 | 미등기 | 상근 | CRM부문 |
대구공업대학교 공업경영 학사 |
2,500 | - | - | 22년11개월 | - |
박남원 | 남 | 1977.05 | 상무 | 미등기 | 상근 | 재경부문 | 계명대학교 세무학과 | 1,691 | - | - | 21년6개월 | - |
신경식 | 남 | 1970.04 | 상무 | 미등기 | 상근 | 환경 | 대구대학교 화학과 학사 (주)경농 환경 안전팀 |
76 | - | - | 3년3개월 | - |
양지운 | 남 | 1980.06 | 상무 | 미등기 | 상근 | 재료구매 | 대구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 1,246 | - | - | 17년10개월 | - |
이명훈 | 남 | 1978.02 | 상무 | 미등기 | 상근 | JH화학공업 |
영남대학교 응용화학공학 학사 |
2,512 | - | - | 16년8개월 | - |
이민균 | 남 | 1979.08 | 상무 | 미등기 | 상근 | 영업 | 경일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 4,680 | - | - | 18년10개월 | - |
전상훈 | 남 | 1977.10 | 상무 | 미등기 | 상근 | 소재개발 | 아주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 석사 | 2,875 | - | - | 18년10개월 | - |
박상현 | 남 | 1977.09 | 상무 | 미등기 | 상근 | 구지공장 |
영남대학교 세라믹반도체재료학 학사 (주)엘앤에프 증설운영 센터장 (주)엘앤에프 구지제조 센터장 |
- | - | - | 21년6개월 | - |
전병수 | 남 | 1969.07 | 상무 | 미등기 | 상근 | 사업개발 | 중앙대학교 신소재공학과 박사 삼성SDI PDP 사업부 책임 한솔케미칼 이차전지 연구팀 부장 엘피엔 음극재 사업부 상무 |
- | - | - | 0년10개월 | - |
이영찬 | 남 | 1979.12 | 상무 | 미등기 | 상근 | 정보보안 | (주)엘앤에프 정보보안센터 센터장 (주)엘앤에프 정보보안부문 부문장 |
- | - | - | 13년6개월 | - |
박선홍 | 남 | 1979.05 | 상무 | 미등기 | 상근 | 원료개발 | 경상대학교 화학과 강사 나노바이오소재사업단 선임연구원 (주)엘앤에프 소재개발연구소 연구소장 (주)엘앤에프 원료개발연구소 연구소장 |
1,859 | - | - | 12년 1개월 | - |
유석원 | 남 | 1976.05 | 이사 | 미등기 | 상근 | 품질보증 | 관동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주)엘앤에프 품질부문 품질보증 팀장 (주)엘앤에프 품질부문 부문장 |
- | - | - | 23년6개월 | - |
주) 공시서류작성일 기준 타회사 임원 겸직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명 | 계열회사 겸직 현황 | |||
---|---|---|---|---|
회사명 | 직위 | 상근여부 | 회사의 주된 사업목적 | |
허제홍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동사 | 비상근 |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생산 |
(주)제이에이치머티리얼즈 | 대표이사 | 상근 | 전자부품제조업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등기임원 | 상근 | 정보, 전자, 화학관련 소재의 제조, 판매 | |
(주)새로닉스 | 의장 | 상근 | 전자제품 제조 및 동부품 제조업 | |
최수안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등기임원 | 상근 | 정보, 전자, 화학관련 소재의 제조, 판매 |
이병희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대표이사 | 상근 | 정보, 전자, 화학관련 소재의 제조, 판매 |
2. 직원 등 현황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천원) |
직원 | 소속 외 근로자 |
비고 | |||||||||||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남 | 여 | 계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전지재료 | 남 | 1,486 | - | - | - | 1,486 | 4년 6개월 | 22,412,111 | 15,024 | - | - | - | - |
전지재료 | 여 | 150 | - | - | - | 150 | 4년 0개월 | 2,303,899 | 15,249 | - | |||
합 계 | 1,636 | - | - | - | 1,636 | 4년 5개월 | 24,716,010 | 15,045 | - |
3.육아지원제도 사용 현황
구분 | 당기(제 26기 1분기) | 전기(25기) | 전전기(24기) |
육아휴직 사용자수(남) | 4 | 4 | 8 |
육아휴직 사용자수(여) | 3 | 3 | 9 |
육아휴직 사용자수(전체) | 7 | 7 | 17 |
육아휴직 사용률(남) | 20% | 20% | 0% |
육아휴직 사용률(여) | 20% | 20% | 6% |
육아휴직 사용률(전체) | 40% | 40% | 6% |
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속자(남) |
1 | 1 | 4 |
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속자(여) |
3 | 3 | 1 |
육아휴직 복귀 후 12개월 이상 근속자(전체) |
4 | 4 | 5 |
육아기 단축근무제 사용자 수 | 1 | 1 | 3 |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자 수 | 12 | 12 | 45 |
※ 육아휴직 사용률 계산법 산식에 대한 설명: 당해 출산 이후 1년 이내에
육아휴직을 사용한 근로자/당해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의 자녀가 있는 근로자
4. 유연근무제도 사용 현황
구분 | 당기(제 26기 1분기) | 전기(25기) | 전전기(24기) |
유연근무제 활용 여부 | 여 | 여 | 여 |
시차출퇴근제 사용자 수 | 1 | 1 | 3 |
선택근무제 사용자 수 | 563 | 563 | 569 |
※ 유연근무제 활용 여부에 대한 설명: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원격근무(재택근
무 포함) 중 1개 이상 제도의 도입ㆍ활용 여부
※ 선택근무제에 대한 설명: 1개월(신상품ㆍ신기술의 연구개발 업무는 3개월)이내의
정산기간을 평균하여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40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의 시작ㆍ종료시각 및 1일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제도
5.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미등기임원 | 25 | 1,003,495 | 41,262 | - |
주1)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의 미등기임원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주2) 미등기임원 25명 중 1명은 2025년 3월 24일 기준으로 미등기임원이 되어 1개월 급여만 포함하였습니다.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이사(사외이사) | 8명(5명) | 3,000,000 | - |
감사위원(사외이사 겸임) | 3명(3명) | - | - |
주) 감사위원은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기 때문에 주주총회에서 별도의 보수를 책정하지 않았습니다.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천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10 | 411,776 | 47,969 | - |
주) 상기 보수총액은 퇴임 등기 임원 및 신규 등기 임원 보수액이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2-2. 유형별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3 | 377,776 | 125,925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2 | 12,000 | 6,000 | - |
감사위원회 위원 | 5 | 22,000 | 6,000 | - |
감사 | - | - | - | -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천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천원)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천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천원)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표1>
(단위 : 천원) |
구 분 | 부여받은 인원수 |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1 | 2,062,000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 | - |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 - | - | - |
업무집행지시자 등 | - | - | - |
계 | 1 | 2,062,000 | - |
주) 2020년 11월 13일 부여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산정방법 및 주요 가정
1) 산정방법 : 공정가액접근법 (옵션가격결정모형 중 Black-Scholes Model 적용)
2) 공정가치 산정 가정
- 권리부여일의 전일주가 : 42,600원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격 : 41,410원
- 무위험이자율 : 1.08% (2020년 11월 13일 기준 3년 만기 국고채권 유통수익률)
- 기대행사기간 : 3.5년
- 예상주가변동성 : 67.74%
<표2>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주) |
부여 받은자 |
관 계 | 부여일 | 부여방법 | 주식의 종류 |
최초 부여 수량 |
당기변동수량 | 총변동수량 | 기말 미행사수량 |
행사기간 | 행사 가격 |
의무 보유 여부 |
의무 보유 기간 |
||
---|---|---|---|---|---|---|---|---|---|---|---|---|---|---|
행사 | 취소 | 행사 | 취소 | |||||||||||
정지원 외 80명 | 직원 | 2020.11.13 | 신주교부 | 보통주 | 304,700 | - | - | 138,700 | 2,000 | 164,000 | 2022.11.13 ~ 2025.11.12 | 41,410 | X | - |
정호준 외 465명 | 직원 | 2021.03.25 | 신주교부 | 보통주 | 263,229 | - | - | 228,858 | 25,494 | 8,877 | 2023.03.25 ~ 2026.03.24 | 71,430 | X | - |
주1) 공시서류작성기준일(2025.03.31) 기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현황입니다.
주2) 공시서류작성기준일(2025.03.31) 기준 종가는 59,800원입니다.
VIII.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1. 계열회사 현황(요약)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사) |
기업집단의 명칭 | 계열회사의 수 | ||
---|---|---|---|
상장 | 비상장 | 계 | |
- | 1 | 2 | 3 |
※상세 현황은 '상세표-2. 계열회사 현황(상세)' 참조 |
2) 소속 회사의 명칭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새로닉스이며, 본 공시서류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에 대한 지분율은 14.29%이며, 계열회사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사) |
상장여부 | 회사수 | 기업명 | 법인등록번호 |
---|---|---|---|
상장 | 1 | (주)새로닉스 | 513-81-01294 |
- | - | ||
비상장 | 2 | 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9132028174310576XD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513-81-61763 |
3) 계통도
구분 | 출자회사 | |
---|---|---|
피출자회사 | (주)새로닉스 | (주)엘앤에프 |
(주)엘앤에프 | 14.29% | - |
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 | 65.81%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 | 72.23% |
4)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
성명 | 계열회사 겸직 현황 | |||
---|---|---|---|---|
회사명 | 직위 | 상근여부 | 회사의 주된 사업목적 | |
허제홍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동사 | 비상근 |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생산 |
(주)제이에이치머티리얼즈 | 대표이사 | 상근 | 전자부품제조업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등기임원 | 상근 | 정보, 전자, 화학관련 소재의 제조, 판매 | |
(주)새로닉스 | 의장 | 상근 | 전자제품 제조 및 동부품 제조업 | |
최수안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등기임원 | 상근 | 정보, 전자, 화학관련 소재의 제조, 판매 |
이병희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대표이사 | 상근 | 정보, 전자, 화학관련 소재의 제조, 판매 |
2. 타법인출자 현황(요약)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
출자 목적 |
출자회사수 | 총 출자금액 | |||||
---|---|---|---|---|---|---|---|
상장 | 비상장 | 계 | 기초 장부 가액 |
증가(감소) | 기말 장부 가액 |
||
취득 (처분) |
평가 손익 |
||||||
경영참여 | - | 4 | 4 | 163,987,558,161 | 10,000,000 | -546,948,844 | 177,378,542,019 |
일반투자 | - | - | - | - | - | - | - |
단순투자 | - | - | - | - | - | - | - |
계 | - | 4 | 4 | 163,987,558,161 | 10,000,000 | -546,948,844 | 177,378,542,019 |
※상세 현황은 '상세표-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참조 |
IX.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1.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1) 매출 및 기타거래 내역
① 제26(당기) 1분기말
(단위 :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매 출(*) | 매 입 | 유형자산처분 | 임대료(임차료) | 기 타 |
---|---|---|---|---|---|---|
최대주주 | (주)새로닉스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② 제25(전)기말
(단위 :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매 출(*) | 매 입 | 유형자산처분 | 임대료(임차료) | 기 타 |
---|---|---|---|---|---|---|
최대주주 | (주)새로닉스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2) 채권 및 채무내역
① 제26(당기) 1분기말
(단위 : 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최대주주 | ㈜새로닉스 | - | - | - | - |
합 계 | - | - | - | - |
② 제25(전)기말
(단위 : 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최대주주 | ㈜새로닉스 | - | - | - | - |
합 계 | - | - | - | - |
2.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1.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용공여등
1) 채무보증 내역
(단위 : 원) |
채무기업 | 회사와의관계 | 채권자 | 채무금액 | 보증금액 | 채무보증기간 | 비고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 | 종속회사 | 농협은행 | - | 3,600,000,000 | ~2025.07.29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농협은행 | - | 1,920,000,000 | ~2025.05.21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농협은행 | 3,219,940,000 |
3,863,928,000 |
~2028.09.07 | 시설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3,000,000,000 | 3,600,000,000 | ~2025.08.19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1,200,000,000 | 1,320,000,000 | ~2025.10.25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600,000,000 | 660,000,000 | ~2025.07.05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500,000,000 | 550,000,000 | ~2025.08.22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2,480,000,000 | 5,400,000,000 | ~2025.07.29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씨티은행 | 7,000,000,000 | 8,400,000,000 | ~2025.05.31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하나은행 | - | 6,000,000,000 | ~2025.08.23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산업은행 | 5,000,000,000 | 6,000,000,000 | ~2025.06.17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2.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영업거래
1) 매출 및 기타거래 내역
① 제26(당기) 1분기말
(단위: 천원) |
당분기 | 특수관계자명 | 매출 | 원재료매입 | 임대료 (임차료) |
기타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1,413,100 | (584,919) | (293,806) | (27,606) |
② 제25(전)기말
(단위: 천원) |
당 기 | 특수관계자명 | 매 출 | 매 입 | 유형자산처분(취득) | 임대료 (임차료) |
기 타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3,075,428 | (22,950,004) | - | (1,761,676) | (139,356) |
2) 채권 및 채무내역
① 제26(당기) 1분기말
(단위: 천원) |
당분기말 | 특수관계자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914,331 | 44,459 | 115,049 | 138,047 |
② 제25(전)기말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채 권 | 채 무 | ||
---|---|---|---|---|---|
매출채권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301,732 | 41,200 | 112,419 | 97,081 |
3) 자금거래내역
① 제26(당기) 1분기말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유상증자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15,000,000 |
① 제25(전기) 1분기말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유상증자 |
---|---|---|
종속기업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 |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 진행 및 변경사항
신고일자 | 제목 | 신고내용 | 신고사항의 진행사항 |
---|---|---|---|
- | - | - | - |
2.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
1. 채무보증 현황
(단위 : 원) |
채무기업 | 회사와의관계 | 채권자 | 채무금액 | 보증금액 | 채무보증기간 | 비고 |
---|---|---|---|---|---|---|
제이에이치화학공업㈜ | 종속회사 | 농협은행 | - | 3,600,000,000 | ~2025.07.29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농협은행 | - | 1,920,000,000 | ~2025.05.21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농협은행 | 3,219,940,000 | 3,863,928,000 | ~2028.09.07 | 시설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3,000,000,000 | 3,600,000,000 | ~2025.08.19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1,200,000,000 | 1,320,000,000 | ~2025.10.25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600,000,000 | 660,000,000 | ~2025.07.05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500,000,000 | 550,000,000 | ~2025.08.22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기업은행 | 2,480,000,000 | 5,400,000,000 | ~2025.07.29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씨티은행 | 7,000,000,000 | 8,400,000,000 | ~2025.05.31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하나은행 | - | 6,000,000,000 | ~2025.08.23 | 무역금융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
산업은행 | 5,000,000,000 | 6,000,000,000 | ~2025.06.17 | 운영자금대출에 대한 채무보증 |
2. 그 밖의 우발채무 등
"III. 재무에 관한 사항" 중 "3. 연결재무제표 주석(우발채무와 약정사항)"을 참조 바랍니다.
3.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1. 제재현황
공장별 | 일자 | 점검기관 | 위반사항 | 처분사항 | 현재 상황 | 향후 대책 |
---|---|---|---|---|---|---|
김천분원 | 2023.08.31 | 대구지방환경청 | 화학물질관리법 제24조 제3항 위반 | 개선명령 | 예방 시스템 구축 운영 관리 |
예방시스템 지속 가능 관리 |
4.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등 기타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XI. 상세표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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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무석광미래 신재료유한공사 |
2004년 10월 | 중국 강소성 강음시 |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생산 |
930 | 65.81% 지분보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
주1)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2011년 1월 | 경북 김천시 어모면 | 정보,전자, 화학관련 소재의 제조, 판매 |
92,110 | 72.23% 지분보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
주2) |
주1) 지배회사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고 판단되는 회사
주2)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종속회사
2. 계열회사 현황(상세)
☞ 본문 위치로 이동 |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사) |
상장여부 | 회사수 | 기업명 | 법인등록번호 |
---|---|---|---|
상장 | 1 | (주)새로닉스 | 513-81-01294 |
- | - | ||
비상장 | 2 |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 9132028174310576XD |
제이에이치화학공업(주) | 513-81-61763 |
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 본문 위치로 이동 |
(기준일 : | 2025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주, %) |
법인명 | 상장 여부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제이에이치 화학공업(주) |
비상장 | 2011.01.05 | 투자 | 550,000,000 | 23,240,155 | 65.20 | 27,499,625,459 | 10,000,000 | 15,000,000,000 | -346,632,602 | 33,240,155 | 72.23 | 41,090,925,559 | 92,110,033,683 | -5,382,391,972 |
무석광미래 신재료유한공사 |
비상장 | 2004.11.15 | 투자 | 347,000,000 | 0 | 65.81 | 0 | 0 | 0 | 0 | 0 | 65.81 | 0 | 930,246,525 | -115,469,915 |
엘에스 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 |
비상장 | 2023.10.10 | - | 4,500,000,000 | 27,450,000 | 45.00 | 136,319,049,412 | 0 | 0 | -162,884,280 | 27,450,000 | 45.00 | 136,156,165,132 | 357,895,640,693 | -75,334,643 |
엘앤에프 케모솔루션 |
비상장 | 2023.09.25 | - | 300,000,000 | 60,000 | 50.00 | 168,883,290 | 0 | 0 | -37,431,962 | 60,000 | 50.00 | 131,451,328 | 345,748,949 | -251,940,446 |
합 계 | 50,750,155 | - | 163,987,558,161 | 10,000,000 | 15,000,000,000 | -546,948,844 | 60,750,155 | - | 177,378,542,019 | 451,281,669,850 | -5,825,136,976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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