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5년 02월 28일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엘엑스홀딩스 | |
대 표 이 사 : | 노 진 서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8 | |
(전 화) 02-6924-3114 | ||
(홈페이지)http://lxholdings.co.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CFO | (성 명) 최 성 관 |
(전 화) 02-6924-3129 | ||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4기 정기주주총회) |
상법 제365조와 당사 정관 제19조에 의거하여 (주)LX홀딩스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5년 03월 31일(월) 오전 10시 00분
2. 장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8, 지하 2층 강당
3. 회의의 목적사항
가. 보고 사항
○ 감사 보고, 영업 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나. 결의 사항
○ 제1호 의안 : 제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노진서 선임의 건
- 제2-2호 의안 : 사외이사 차국헌 선임의 건
○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차국헌 선임의 건
○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4.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방법 또는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의결권 대리
행사에 관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www.lxholdings.co.kr)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주주님께서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도록 전자투표제도(상법 제368조의4)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일정상 주주총회에 참석이 어려우신 주주님께서는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 행사를 부탁드립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의 방법에 따라 전자투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① 전자투표시스템
인터넷 주소: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
※ 관리 업무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② 전자투표 행사기간: 2025년 03월 21일 09시 ~ 2025년 03월 30일 17시
- 첫날은 오전 09시부터 전자투표시스템 접속이 가능하며 그 이후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단, 마지막 날은 17시까지만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③ 시스템에서 인증서를 이용하여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전자투표를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 주주확인용 인증서의 종류: 공동인증서 및 민간인증서
(K-VOTE에서 사용 가능한 인증서 한정)
④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됩니다.
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 행사 : 본인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 신분증 미지참시 주주총회장 입장이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대리 행사 : 위임장 및 대리인 신분증
※ 위임장에 기재할 사항
- 위임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법인인 경우 사업자등록번호)
- 대리인의 성명, 생년월일, 의결권을 위임한다는 내용
- 위임인의 인감 날인
- 위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주주총회 입장이 불가하오니 유의 바랍니다.
※ 상법 제542조의4 및 정관 제19조 제5항에 의거하여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유주주에 대하여는 이 공고로 소집통지를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 여부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김경석 (출석률: 100%) |
이지순 (출석률: 100%) |
정순원 (출석률: 100%) |
강대형 (출석률: 83%) |
|||||
찬 반 여 부 | ||||||||
제1차 | 2024.02.06 | 보고 | 제1호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 - | - | - |
승인 | 제1호 : 제3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2차 | 2024.03.04 | 보고 | 제1호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 | - | - | - | - | - |
제2호 : 준법통제체제 운영실태 보고 | - | - | - | - | - | |||
승인 | 제1호 :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
제3차 | 2024.03.25 | 승인 | 제1호 :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제2호 : 대표이사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3호 : 집행임원 인사관리규정 개정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4호 : 집행임원 성과급 지급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5호 : 이사 보수 집행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6호 : 준법지원인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7호 : ESG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제4차 | 2024.05.13 | 보고 | 제1호 : ESG위원회 개최 결과 보고 | - | - | - | - | - |
제2호 : 1분기 결산 실적 보고 | - | - | - | - | - | |||
제5차 | 2024.08.12 | 보고 | 제1호 : 상반기 결산 실적 보고 | - | - | - | - | - |
제6차 | 2024.11.11 | 보고 | 제1호 : ESG위원회 개최 결과 보고 | - | - | - | - | - |
제2호 : 3분기 결산 실적 보고 | - | - | - | - | - | |||
승인 | 제1호 : LX 상표 사용 계약 체결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감사위원회 | 김경석 사외이사 이지순 사외이사 정순원 사외이사 |
2024.02.06 | 보고 | 제1호 : 외부감사인 감사 진행상황 보고 | - |
제2호 : 제3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보고 | - | ||||
제3호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승인 | 제1호 : 외부감사인 후보 평가 및 선정의 건 | 가결 | |||
2024.03.04 | 보고 | 제1호 : '23년 감사수행내역 및 '24년 감사계획 보고 | - | ||
승인 | 제1호 : 내부감시장치 운영실태 평가결과 승인의 건 | 가결 | |||
제2호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승인의 건 | 가결 | ||||
제3호 : 감사보고서 제출 승인의 건 | 가결 | ||||
제4호 : 외부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계약 체결 승인의 건 | 가결 | ||||
2024.05.13 | 승인 | 제1호 :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보고 | 제1호 : 외부감사인 감사 진행상황 보고 | - | |||
2024.08.12 | 보고 | 제1호 : 외부감사인 감사 진행상황 보고 | - | ||
제2호 : 상반기 결산 실적 보고 | - | ||||
제3호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중간 보고 | - | ||||
승인 | 제1호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평가 지원 전문가 선정의 건 | 가결 | |||
2024.11.11 | 보고 | 제1호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중간 보고 | - | ||
제2호 : 외부감사인 감사 진행상황 보고 | - | ||||
제3호 : 3분기 결산 실적 보고 | - | ||||
ESG위원회 | 이지순 사외이사 정순원 사외이사 강대형 사외이사 |
2024.05.08 | 승인 | 제1호 : ESG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보고 | 제1호 : 국내외 ESG 동향 및 '24년 ESG 운영 계획 | - | |||
2024.11.06 | 보고 | 제1호 : 국내외 ESG 동향 및 그룹 ESG 성과 | - | ||
제2호 : 2024년 내부거래 실적 보고 | - | ||||
승인 | 제1호 : LX 상표 사용계약 체결 승인의 건 | 가결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4 | 12,000 | 288 | 72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보수한도 승인 금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백만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배당금수익 | (주)LX인터내셔널(계열회사) | 2024.01~2024.12 | 11,486 | 11.7 |
(주)LX하우시스(계열회사) | 2024.01~2024.12 | 5,111 | 5.2 | |
(주)LX세미콘(계열회사) | 2024.01~2024.12 | 9,685 | 9.8 | |
(주)LX엠엠에이(계열회사) | 2024.01~2024.12 | 6,000 | 6.1 | |
상표권사용수익 | (주)LX인터내셔널(계열회사) | 2024.01~2024.12 | 3,560 | 3.6 |
(주)LX판토스(계열회사) | 2024.01~2024.12 | 15,748 | 16.0 | |
(주)LX하우시스(계열회사) | 2024.01~2024.12 | 6,983 | 7.1 | |
(주)LX세미콘(계열회사) | 2024.01~2024.12 | 3,734 | 3.8 | |
(주)LX엠엠에이(계열회사) | 2024.01~2024.12 | 1,728 | 1.8 |
주) 상기 비율은 K-IFRS 별도 재무제표의 2023년 별도 영업수익에 대한 비율임.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주)LX인터내셔널(계열회사) | 배당금수익 | 2024.01~2024.12 | 11,486 | 11.7 |
상표권사용수익 | 2024.01~2024.12 | 3,560 | 3.6 | |
합계 | 15,046 | 15.3 | ||
(주)LX세미콘(계열회사) | 배당금수익 | 2024.01~2024.12 | 9,685 | 9.8 |
상표권사용수익 | 2024.01~2024.12 | 3,734 | 3.8 | |
합계 | 13,419 | 13.6 | ||
(주)LX엠엠에이(계열회사) | 배당금수익 | 2024.01~2024.12 | 6,000 | 6.1 |
상표권사용수익 | 2024.01~2024.12 | 1,728 | 1.8 | |
합계 | 7,728 | 7.9 | ||
(주)LX하우시스(계열회사) | 배당금수익 | 2024.01~2024.12 | 5,111 | 5.2 |
상표권사용수익 | 2024.01~2024.12 | 6,983 | 7.1 | |
공사용역 | 2024.01~2024.12 | 13 | 0.0 | |
합계 | 12,107 | 12.3 | ||
(주)LX판토스(계열회사) | 상표권사용수익 | 2024.01~2024.12 | 15,748 | 16.0 |
시설이용 | 2024.01~2024.12 | 22 | 0.0 | |
합계 | 15,770 | 16.0 |
주) 상기 비율은 K-IFRS 별도 재무제표의 2023년 별도 영업수익에 대한 비율임.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 회사의 주식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이며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는 독립적인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 등을 주된 수입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주회사제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시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금지시켰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구조조정과정을 촉진한다는 취지 하에 1999년 공정거래법을 개정하여 지주회사를 허용하였습니다.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경영효율성 및 투명성 향상, 지배구조 개선, 외자유치 원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로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주식회사 LX인터내셔널,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엠엠에이, LX엠디아이, LX벤처스 총 6개의 국내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은 상표권 사용수익과 용역수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업이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전 기 | ||
영업수익 | 40,673 | 37,913 | ||
상표권사용수익 | 32,524 | 29,397 | ||
용역수익 | 8,149 | 8,516 | ||
지분법손익 | 153,780 | 75,625 | ||
지분법이익 | 153,832 | 80,203 | ||
지분법손실 | 52 | 4,578 | ||
영업비용 | 38,436 | 40,362 | ||
인건비 | 22,301 | 20,185 | ||
감가상각비 | 3,252 | 3,876 | ||
기타영업비용 | 12,883 | 16,301 | ||
영업이익(손실) | 156,017 | 73,176 |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순수지주회사로서 별도의 사업부문이 없으며, 당사의 조직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
lx홀딩스_조직도 |
자회사들이 영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상품중개업 (LX인터내셔널), 건축용 플라스틱제품제조업 (LX하우시스), 기타 기초유기화합물 제조업 (LX엠엠에이), 시스템반도체IC설계 및 제조, 판매 (LX세미콘), 경영컨설팅업(LX엠디아이), 기타금융업(LX벤처스)이 있습니다.
자회사들의 현황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LX인터내셔널
가. 업계의 현황
[자원 부문]
자원 부문은 광물 자원 및 팜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물 자원 사업은 광산 개발, 투자,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팜 사업은 팜농장 운영, 팜오일(CPO)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니켈 자산 개발 등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1) 산업의 특성
세계 각국은 안정적인 에너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흥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로 해외자원 확보 기조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원 산업은 국제경기변동, 특히 주요 자원 소비국들의 경제성장률과 정책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아 가격 변동성이 존재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중국/동남아/인도 등 신흥국 중심의 지속적인 발전수요가 전망됩니다. 다만, 주요 생산/소비국의 정책 및 단기 수급 변화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성은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시장이 커져감에 따라,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 활용되는 니켈 등 광물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팜오일은 생산지역이 한정되어 있으며, 인도/동남아 등 주요 소비국의 인구 증가와 더불어 중국의 팜오일 소비량 증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바이오디젤 의무화 정책 등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3) 경기 변동의 특성
자원사업은 자원 가격 등락, 환율 변동 등 주요 경제 지표의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원 가격 상승 등 호황기에는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으나, 경기 침체기에는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4) 주요제품/원재료 등 가격변동 추이
구 분 |
2024.01 | 2024.02 | 2024.03 | 2024.04 | 2024.05 | 2024.06 | 2024.07 | 2024.08 | 2024.09 | 2024.10 | 2024.11 | 2024.12 | |
석탄(USD/ton) (주1) |
호주탄 |
128 | 120 | 129 | 130 | 143 | 134 | 135 | 146 | 140 | 145 | 142 | 127 |
인도네시아탄 |
58 | 57 | 57 | 55 | 56 | 54 | 53 | 51 | 51 | 52 | 52 | 51 | |
팜오일(USD/ton) (주2) |
PTPN | 751 | 763 | 821 | 798 | 759 | 776 | 793 | 820 | 872 | 913 | 967 | 950 |
석유(USD/bbl) (주3) |
Dubai |
79 | 81 | 84 | 89 | 84 | 83 | 84 | 78 | 74 | 75 | 73 | 73 |
WTI |
74 | 77 | 80 | 84 | 79 | 79 | 80 | 75 | 69 | 72 | 70 | 70 |
(주1) 호주탄 Newcastle Index NAR 6,000 / 인도네시아탄 Argus Index GAR 4,200
(주2) PTPN (인니국영농장사 PT Perkebunan Nusantara 팜오일 경매가)
(주3)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망 Petronet (http://www.petronet.co.kr)
[Trading/신성장 부문]
Trading/신성장 부문은 자원, 소재 및 IT부품 등의 수출입 및 삼국간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물류 부동산 및 친환경 발전 등 인프라 시설에 대한 투자, 개발, 운영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산업의 특성
환경 이슈에 대응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들의 선도적 대응 구체화로 친환경 에너지원, 전기차 및 2차 전지 관련 소재의 수요 확대가 예상됩니다. 글로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고객의 Needs에 부합하기 위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변모해가는 추세입니다. 회사 또한 사업개발 및 Trading 역량을 바탕으로 전략지역에서 유망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 자원
발전 원료로 사용되는 자원에 대한 신흥국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이 커짐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는 니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팜오일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견조한 식용 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바이오디젤 활용 장려 정책을 펼침에 따라 그 수요는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소재
전방 산업에서의 석유화학 및 금속 제품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으나, 향후 세계경제 변화에 따른 공급 및 수요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석유화학 및 금속 산업은 차세대 첨단산업과의 연계가 용이하여 향후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기 자동차 시장이 커져감에 따라, 전기차 부품이나 소재 등과 관련한 시장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한 사업기회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여 사업화 추진중입니다.
- IT부품
IT 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의 출현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술을 통한 신시장의 창출과 더불어 기존의 디스플레이 및 전자 분야 역시 OLED 등 차세대 기술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을 지속 만들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 인프라
발전 사업 관련해서는 세계 전력 수요가 증가 추세임을 고려할 때 사업 기회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ESG 경영기조가 확산됨에 따라 친환경 발전 관련 유망 사업 기회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류 관련 부동산 투자 수요도 향후 견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유리
최근 건축시장 침체 영향으로 판유리 시장의 수요가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건축물 에너지절감을 위한 법규 강화 기조로 창호 단열성능이 강화되면서 에너지 절약에 효율적인 코팅유리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또한 주거용 건축물의 난방에너지 절감과 상업용 건축물의 냉방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춰 법제도 정비가 진행되고 있어 고기능성 유리의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3) 경기 변동의 특성
- 자원
자원의 경우 기본적으로 시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세계 경기 및 각국의 정책 등에 따라 수요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소재
석유화학 제품은 유가에 민감한 편이며, 건설 자재부터 각종 생활용품에 친환경, 신소재 적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및 금속 제품은 세계 경기, 수급 조건, 정책 방향 등에 따라 호불황의 싸이클이 있을 수 있습니다.
- IT부품
새로운 기술을 통한 산업의 리노베이션에 따라 부품 산업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도입과 품질/가격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산업의 특성상 완제품 실물 경기의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분야이기는하나, 새로운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수요가 새롭게 창출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 인프라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규제가 점차 강화됨에 따라 선진 국가들의 주도 하에 신재생에너지 공급 규모는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수력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공급구조에서 태양광, 풍력 및 바이오매스 등의 공급이 확대되는 형태로 구조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유리
판유리 산업은 건축시장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건축경기 변동에 따라 경기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경기 선행지표로는 건설수주와 건축 인허가 물량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산업은 기획, 설계, 시공, 인허가 등 다양한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경기 주기가 다른 산업에 비해 길어 최소 1~2년 정도 시차가 존재합니다.
(4) 주요제품/원재료 등 가격변동 추이
구분 |
2024.01 | 2024.02 | 2024.03 | 2024.04 | 2024.05 | 2024.06 | 2024.07 | 2024.08 | 2024.09 | 2024.10 | 2024.11 | 2024.12 |
메탄올(주1) |
341 | 344 | 348 | 350 | 358 | 360 | 354 | 346 | 343 | 346 | 340 | 342 |
LCD Panel(주2) (단위:USD/대) |
59 | 60 | 62 | 64 | 64 | 64 | 63 | 62 | 61 | 60 | 60 | 60 |
요소(주3) |
293 | 291 | 279 | 274 | 294 | 313 | 283 | 265 | 246 | 228 | 223 | 217 |
판유리(주4) (단위: 원/kg) |
696 | 673 | 672 | 666 | 655 | 650 | 670 | 667 | 619 | 605 | 602 | 607 |
(주1) 메탄올(Platts, CFR Korea)
(주2) LCD 43'' FHD(Display Supply Chain Consulting)
(주3) 요소(중국 화학비료협회, 내몽고 FOB 증치세 포함)
(주4) 월별 매출액을 판매물량으로 나누어 산출하였음.
[물류 부문]
(1) 산업의 특성
물류산업은 재화가 공급자로부터 수요자까지 전달되는 생산, 운송, 보관, 통관, 하역 등 모든 프로세스를 포괄하며,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화물 물동량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최근에는 공급자에서 수요자까지의 End-to-End 물류 서비스에 대한 요구 증가로, 해운사 등 운송사가 화주와 직거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IT플랫폼 등 신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물류중개사업자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물류산업은 세계 경제와 무역 규모가 성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생산기지가 밀집된 아시아 지역의 고 성장이 예상되며, 공급망 재편 영향으로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도 성장성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물류산업은 국가간 교역 및 소비자 수요에 따른 화물 물동량 변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 사이클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해운/항공/육상 운송 운임에 영향을 주는 선박/항공기의 수급, 유가 변동, 국제 정세도 물류산업 경기변동의 주요한 요인입니다.
(4) 주요제품/원재료 등 가격변동 추이
(단위 : Point) |
구 분 | 2024.01 | 2024.03 | 2024.03 | 2024.04 | 2024.05 | 2024.06 | 2024.07 | 2024.08 | 2024.09 | 2024.10 | 2024.11 | 2024.12 |
SCFI (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주1) | 2,130 | 2,165 | 1,820 | 1,803 | 2,503 | 3,282 | 3,600 | 3,186 | 2,435 | 2,111 | 2,256 | 2,373 |
CCFI (China Containerized Freight Index) (주1) | 1,192 | 1,444 | 1,279 | 1,189 | 1,326 | 1,769 | 2,108 | 2,068 | 1,778 | 1,472 | 1,427 | 1,489 |
BDI (Baltic Dry Index) (주2) | 898 | 702 | 1,440 | 1,731 | 1,890 | 1,922 | 1,925 | 1,716 | 1,961 | 1,669 | 1,540 | 1,099 |
(주1) CCFI/SCFI(Shanghai Shipping Exchange)
(주2) BDI(The Baltic Exchange)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자원 부문]
회사는 기 투자 광산/농장 개발 및 운영 역량을 활용하여 니켈 자산 등에 대한 선별적 투자를 지속 검토하고 있으며, 투자 광산 및 운영 농장과 연계한 자원 Trading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Trading/신성장 부문]
- 자원
회사가 보유한 운영 광산 및 농장에서 생산되는 물량을 토대로 국내외 주요 수요처들을 상대로 한 안정적인 Trading 이익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회사 역량을 발휘하여, 수요처별 니즈에 맞춘 Trading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소재
회사는 국내외 석유화학 및 금속 제품의 수출입 등 다양한 품목과 거래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로·저장설비와 같은 인프라 제공을 통한 메탄올 공급 등 주요 석유화학 제품 및 철강 제품에 대한 국내외 업체들과의 거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전기차 및 2차 전지 관련 소재 등 글로벌 수요가 확대 예상되는 분야의 사업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회사 Trading 역량 및 코일센터 운영 경험을 토대로 2차 전지 소재 Trading, 전기차 모터용 강판 가공 사업 등 유관 신사업 진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IT부품
국내외 Network를 통한 고부가 신규 부품/소재 정보를 입수, 고객사에게 적시에 제안하여 지속적인 신규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사에게 전기/전자부품의 안정적인 재고관리 조달을 위해 통합공급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프라
기존 진출 국가에 대한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기존 경험 및 기반을 바탕으로 신규 시장 개발을 가속화하여 수력, 바이오매스 등 친환경 중심의 인프라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 유리
회사는 즉각적인 시장 대응을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구 개발과 판유리 생산부터 코팅, 강화 및 복층 가공까지 가능한 올인원 (All-in-One)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연간 1,000만 제곱미터 기능성 코팅 설비와 KOLAS공인시험 검사기관인 LX글라스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 분석 능력을 통해 각종 첨단 유리와 관련된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며, 점차 강화되는 고성능 유리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물류 부문]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공장 출하부터 국제 운송, 도착지 통관, 창고 관리 및 내륙 운송까지 물류 全 영역에 대한 One-Stop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규모 물동량 기반의 가격 경쟁력과 IT를 활용한 차별적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특성
[자원 부문]
자원 가격은 경기변동 등에 따라 그 추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사는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 확보를 위해 보유자산의 운영효율화 및 신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Trading/신성장 부문]
- 자원
원자재 시황은 시장환경에 따른 변동성이 상존하며, 회사는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 확보를 위해 신규 자산 확보 및 신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소재
석유화학 및 금속 제품은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정체 및 신증설 Plant 가동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원재료 가격은 불안정한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향후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제품의 수급 조절 추이에 따라 산업의 안정화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IT부품
IT 산업분야 전반에 중국산 제품의 가격 공세로 한국, 일본, 미국 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으로 디자인과 성능의 차별화로 경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첨단 신규 부품/소재에 대한 R&D 및 설비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인프라
발전 및 인프라 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시 시장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유리
최근 전반적인 국내 경제지표가 하락하면서 건축경기는 침체되었습니다. 그러나 건축물의 단열규정에 따라 코팅유리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최근 대형상업시설이나 공공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고성능 더블로이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류 부문]
글로벌 물류 시장 규모는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사항은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물류기업은 M&A를 통해 사업의 규모를 대형화하고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IT플랫폼 등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형태의 경쟁자가 시장에 진입하여 경쟁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인도네시아 PT. Energy Battery Indonesia (PT. EBI) 출자 결정]
① 목적
: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PT. Adhi Kartiko Pratama (PT. AKP) 지분 취득을 위한 자회사 向 출자
② 내용
: 인도네시아 PT. Adhi Kartiko Pratama (PT. AKP) 지분 취득을 위한
PT. Energy Battery Indonesia (PT. EBI) 출자 결정
③ 출자금액 및 출자일
: 1,354억원 / 최종 납입일 2024.01.11
④ 기타 계약에 관한 사항
: 2024.01.05 공시된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 참고
[인도네시아 PT. Adhi Kartiko Pratama (PT. AKP) 지분 60% 취득 결정]
① 목적
: 2차전지 핵심광물 사업기반 확보
② 내용
: 인도네시아 PT. Adhi Kartiko Pratama (PT. AKP) 지분 60% 취득
(인도네시아 신설 예정인 자회사를 통한 간접 투자)
③ 출자금액 및 출자일
: 1,329억원 / 최종 납입일 2024.01.16
④ 기타 계약에 관한 사항
: 2024.01.16 공시된 [기재정정]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 참고
[주식회사 엘엑스글라스 지분 100% 취득 결정]
① 목적
: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
② 내용`
: 주식회사 엘엑스글라스 지분 100% 취득
③ 출자금액 및 출자일
: 5,904억원 / 최종 납입일 2023.01.03
④ 기타 계약에 관한 사항
: 2023.01.03 공시된 [기재정정]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 참고
[친환경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주식회사 에코앤로지스부산 설립 및
출자]
① 목적
: 친환경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 추진
② 내용
: 친환경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주식회사 에코앤로지스 부산(가칭) 설립 및 유상증자 참여
③ 출자금액 및 출자일
: 430억원(설립자본금 100억원, 유상증자 330억원) / 출자일 2022.11.21
④ 기타 계약에 관한 사항
: 2022.11.18 공시된 [기재정정]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참고
[포승그린파워 주식회사 지분 63.34% 취득 결정]
① 목적
: 바이오매스 발전업체 인수를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
② 내용
: 포승그린파워 주식회사 지분 63.34% 취득
(의결권 있는 주식수 기준 지분율 69.97%)
③ 출자금액 및 출자일
: 950억원 / 최종 납입일 2022.10.19
④ 기타 계약에 관한 사항
: 2022.10.24 공시된 [기재정정]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 참고
(4)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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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_조직도 |
2. LX하우시스
가. 업계의 현황
[건축자재 부문]
LX하우시스의 건축자재 사업은 플라스틱 등의 원재료를 압출, 캘린더링 공정 등을 통해 가공하여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입니다. 주요 제품은 창호, 바닥재, 벽지, 단열재, 표면소재 등 입니다.
(1) 산업의 특성
건축자재 산업은 내수 중심 로컬 사업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주택 신축 시장을 기반으로 건설사가 요구하는 제품 개발, 품질 확보, 주문 적기 대응 능력이 중요한 산업입니다. 이로 인해 제품 생산, 보관 등을 위한 토지 및 대규모 설비 투자가 요구되는 사업으로, 신규 사업자의 진입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건축자재 사업은 건설 및 부동산 경기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법규와
시장의 요구에 맞추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정부의 에너지 절약, 안전 관련 건축법 규제 강화로 고성능·고효율 자재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 생활 수준 향상에 따른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 증가와 노후 주택 증가로 인한 재건축·재개발 및 개보수 수요 증가는 건축자재산업의 주요 성장 동력입니다.
현재 건축비 상승 및 분양 시장 위축으로 건축 시장 침체가 예상되며 건축자재 산업에 하방 압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현재 추진 중인 정부 주도 주택공급 확대 및 주택 거래 활성화 정책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북미 시장은 주택 시장에 영향력이 큰 모기지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최근 관세 정책 강화로 주택 경기 회복 여부는 지속 주시해야하는 상황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건축자재 사업은 정부의 부동산 관련 정책, 국내 건설 경기, 계절적 요인과 관계가 있으며, 플라스틱 창호, PVC 바닥재, 단열재, 인조대리석 등 주요 제품은 원재료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건축자재 사업의 주 경쟁 요소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품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또한, B2C 시장의 중요도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접점의 유통 및 접근성 높은 전시장 확보, 시공을 포함한 토탈 솔루션 제공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및 사업모델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되었습니다.
LX하우시스는 친환경·에너지 세이빙, 우수한 디자인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시장 변화에 맞추어 경쟁력을 지속 확보할 계획입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LX하우시스의 주요 원재료는 PVC, 가소제, MMA, 페놀 등으로 대부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부문]
자동차 소재 사업의 주요 제품은 자동차용 원단, 일반 부품, 경량화 부품이며, 산업용필름의 주요 제품은 데코필름, 광고용필름, 가전필름입니다.
(1) 산업의 특성
자동차소재 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으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자동차 산업이 전방 시장이며, 완성차 제조업체가 요구하는 제품의 개발 대응력과 높은 수준의 품질을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이 요구됩니다. 또한 수직화된 소재 / 부품 공급 업체의 밸류체인에서 요구하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지속적인 혁신 및 제조 역량 확보가 중요한 경쟁 요소입니다.
최근에는 친환경차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경량화 소재, 전장 부품 확대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산업용필름 산업은 다양한 분야의 제품에 마감재로 사용되는 필름으로 중간재로 사용되는 특징을 갖는 B2B 산업입니다. 필름 제조 역량과 함께 선도적인 디자인 개발 역량, 표면 처리 기술 확보 등 높은 수준의 R&D 역량이 요구되는 사업 영역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자동차 산업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어 경량화 소재/부품, 친환경 내장재 제품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산업용필름은 국내 주택 매매 거래량 감소와 글로벌 가구/가전 시장 수요 감소로 가구용 데코필름 및 가전필름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고객이 요구하는 친환경 소재/디자인 차별화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경우 해외 시장 중심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자동차 소재의 경우 전방 시장인 완성차생산량과 환경 관련 정부 정책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산업용 필름의 경우 전방 가전 업계 및 글로벌 경쟁 동향과 연관이 있습니다.
(4) 경쟁요소
자동차 소재부품 및 산업용 필름 사업의 주 경쟁 요소는 소재 및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고객이 원하는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R&D 투자 확대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제품을 혁신하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 제공으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LX하우시스의 주요 원재료는 PVC, 가소제, MMA, 페놀 등으로 대부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건축자재 부문]
건축자재 부문의 주요 제품은 창호, 바닥재, 벽지, 단열재, 이스톤, 솔리드서피스 등 입니다.
창호는 단열성이 우수한 플라스틱·알루미늄 창호와 중문 사업 등으로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창호를 국내 유수의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인테리어매장, 홈쇼핑, 온라인 채널 등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건축물 단열성능 법규 강화 기조에 따라 고단열 창호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닥재는 업계 최초로 연속동조엠보 공법을 적용한 차별화 패턴과 디지털프린팅 적용 제품을 출시하여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벽지는 사실감 있는 질감과 입체감을 살린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화재에 안전하고 단열 효과가 탁월한 PF단열재를 국내 최초 생산하여 단열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주공장내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건물 화재관련안전법규강화 등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스톤과 솔리드서피스는 국내 및 미국에서 생산 중이며, 천연석 무늬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건축자재 산업에서 B2C 채널의 중요도가 증가함에 따라 B2C 토탈 인테리어 사업을 전개 중입니다. 기존에 보유 중인 건축자재 제품 및 역량을 기반으로고객 접점 확대, 주방·욕실 제품 라인업 강화, 시공 경쟁력 확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업은 중국, 북미, 유럽 등의 핵심 시장에서 고객 중심의 시장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중국, 북미에 생산 및 판매 거점을 마련하였고, 제품 현지화를 추진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북미 조지아 공장에서는 이스톤, 인조대리석, 자동차 원단 제품을 생산 중이며, 북미시장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디자인, 프리미엄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스톤 및 인조대리석은 북미, 유럽 및 신흥시장에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 하고, 다양한 용도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자동차소재/산업용필름 부문]
자동차소재 사업의 주요 제품으로는 자동차용 원단, 경량화소재 부품, 일반 부품이 있습니다. 차량 인테리어 소재가 고급화되고 친환경차 판매가 증가하면서 기능성 원단과 경량화 소재 부품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차별화 인테리어 소재 및 경량화 소재 부품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필름 사업은 가구 및 창호에 적용되는 데코필름과 건축자재에 사용되는 인테리어필름, 가전제품 등에 마감재로 이용되는 가전필름,옥외 간판등에 적용되는 광고용 필름 이 있습니다. 산업용 필름 사업은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역량 및 소재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가구, 가전, 광고용 등 산업용 필름 시장에서 Global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LX하우시스는 경쟁사보다 앞선 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하고, 우수한브랜드 인지도 및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플라스틱 창, PVC 바닥재, 벽지가, 글로벌 시장에서는 인조대리석, 이스톤, 자동차 원단, 가전필름이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건축자재 사업은 전방 시장인 건축 경기와 계절적 요인 및 석유화학 원재료(PVC, MMA,가소제 등) 가격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정부의 건축법 개정 및 규제 강화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자동차 소재부품 및 산업용 필름 사업은 자동차 산업, 가전 산업 등 전방 산업의 경기 동향과 환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4)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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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X세미콘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시스템반도체는 연산/제어 등 정보처리 기능을 하는 반도체로 가전, 모바일, 통신, 자동차 등 용도별로 특화된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다품종 맞춤형 시장으로 수 천여 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 설계와 생산이 분업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칩 구조가 복잡하여 우수 설계인력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회사의 주요제품인 DDI(Display Driver IC)는 디스플레이 패널에 투입되는 핵심 부품으로 회사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업황에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디스플레이 산업은 LCD 패널에서 OLED 패널로 트렌드가 전환되고 있습니다. OLED에는 LCD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이 요구되며, 더 많은 부품의 투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패널 전환이 이행되면 DDI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는 IT분야의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제품을 시작으로 현재 TV, IT, Mobile 관련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경쟁요소
Display 부품 시장의 핵심 경쟁요소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Display의 발전과 더불어 초기 단계에서의 시장 진입입니다.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을 확보함으로써 기술경쟁력을 통한 차별화를 통해 진입 장벽을 만드는 것입니다.
Display 산업은 기술 및 자본 집약적 특성과 규모의 경제가 동시에 필요한 분야로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져 갈수록 진입 장벽도 함께 높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과거 패널 생산 업체들 사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공급능력이 향상하였고 수요의 증가와 맞물려 Display 산업 전반에 걸쳐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장의 높은 성숙도와 제한적 수요로 인해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었으며 경기변동에 민감도가 높아 교체 수요가 크게 늘지 않는 모습입니다.
회사는 LCD에서 OLED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을 통해 Display 산업 전환에 경쟁사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1) 영업개황
회사는 팹리스 기업으로 Display Panel을 구동하는 핵심부품의 설계 및 제조, 판매를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 기업입니다.
Display Panel 구동 부품 중 자사는 Driver-IC, T-Con(Timing Controller), PMIC(Power Management IC)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신규 성장동력으로 MCU, 전력반도체, 방열기판 사업을 추진하여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1-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의 주요 제품은 패널을 구동하는 Driver-IC, T-Con 등이며, 주요 제품인 Driver-IC는 당기 매출액의 89.64%(전기 91.9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에서 제품의 종류 및 사양에 대한 요청에 부합하도록 반도체를 설계하며, 설계된 반도체는 생산능력과 기술력이 충분한 파운드리 및 조립/패키징 전문업체에 외주 위탁을 통해 생산하여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시장 조사기관인 Omd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회사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 순위 44위가 예상되며, Display Driver IC 업체 기준 Top 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매출 규모 자체보다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경쟁력 확보가 회사의 경쟁우위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회사는 패널 및 세트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OLED/P-OLED 등 프리미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Display 외에도 가전, 자동차, 배터리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꾀하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회사의 주요 제품인 Display Driver IC 시장의 경우, 중장기 패널 Form Factor 변화 등에 의한 신규 수요의 창출로 '23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DDI시장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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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_ddi시장규모 |
회사의 전방 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우, 중대형(TV/IT/자동차) 패널은 고해상도(8K) LCD 및 OLED TV 등의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로 질적인 성장과 함께 중국패널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규모의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소형(스마트폰/스마트워치) 패널은 애플의 첫 P-OLED 폰 출시('17년)를 기점으로 중국 패널업체들의 P-OLED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어, 향후 P-OLED 제품 중심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중국 패널업체들의 급격한 성장과 패널의 세대 전환 추세 등에 의해 디스플레이 산업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간패널판매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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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_연간패널수량 |
① 중대형(TV/IT/자동차) Display IC
LCD TV용 Display IC 시장은 UHD 패널 비중 확대에 따른 패널당 소요 IC 개수 증가로 성장 중에 있습니다. 2024년 UHD TV 보급률은 글로벌 평균 약 66%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OLED TV용 Display IC 시장은 현재까지는 OLED TV 패널을 양산 중인 업체가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밖에 없기 때문에 시장 규모는 작으나, 중국 패널업체들이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하고 있어 향후, 급격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OLED TV용 Display IC는 LCD 제품과는 달리 구동 기술 외에 패널 보상 기술이 핵심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시장을 선도할것으로 보입니다.
IT 제품은 일부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상도를 높이고 터치패널을 활용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방식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패널사들의 8.6세대 OLED 팹 투자와 함께 OLED로의 시장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년 애플의 첫 OLED 태블릿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IT용 OLED 시장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② 소형(스마트폰/스마트워치) Display IC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 패널 시장규모는 2022년 약 14억 대 수준이었으나, 2023년 13억대 수준으로 감소하며 2028년까지 약 13억대수준의 시장규모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진국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이머징 시장 대비 성장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머징 시장의 성장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요 글로벌 세트 업체들은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Form Factor 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P-OLED 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폰 비중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국내 패널업체와 중국 패널업체 간 기술격차로 P-OLED 시장은 국내 패널업체가 선도하고 있지만, 중국 패널업체들의 Capacity 확장에 따라 P-OLED 패널 시장 내 중국 업체의 점유율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2020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한 후, 매년 높은 수준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IoT 등 여러 기기와 연계된 서비스를 통해 관련 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회사는 사업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한 지속 성장을 위해 각 분야에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MCU는 국내 가전용을 중심으로 수요 확보하여 외판시장 확대 진입을 목표로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의 성장으로 전력반도체 등 차량용 반도체 시장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회사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용 반도체, 차세대 전력 반도체등 다양한 자동차 분야 제품을 육성하고 있으며, 2021년 FJ Composite Materials의 지분을 확보하여 전기차 등에 쓰이는 고강도 및 높은 방열 성능을 지원하는 방열기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신규 사업의 투자와 육성, 그리고 차별화된 기술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동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5)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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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_조직도 |
4. LX엠엠에이
가. 업계의 현황
LX엠엠에이는 석유화학제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해당 산업은 각 제품별 수급 상황 및 세계 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는 사업입니다. 경영 환경의 구체적인 대외 주요 변수로는 국제 유가, 환율, 글로벌 수요/공급 상황, 전방 산업의 수요 등이 있습니다. '24년 수급상황 개선에 따른 판매가 상승과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흑자 전환 및 수익성 개선되었습니다. '25년은 중국발 공급 증가 영향으로 경쟁 심화가 예상됩니다.
모노머 제품은 기본적으로 제품물성의 차별화가 어려운 제품으로 순도 등의 일정한 물리적 특성을 만족시킨다면 가격, 납기, 물류가 가장 중요한 경쟁요소 입니다. 또한 모노머 제품은 대부분 액체 제품으로, 운송 및 저장이 자유롭지 않아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폴리머 제품은 모노머(단량체)를 중합하여 생산하며 대부분 펠렛 또는 비드 형태의 고체 제품입니다. 모노머 제품과의 큰 차이점은 제품별로 다양한 Grade가 존재하며, 각각의 Grade는 실질적으로 다른 제품으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Grade는 용도에 따라 합성수지(플라스틱)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고, 가격도 시장 내에서 다르게 형성됩니다. 또한 모노머 제품에 비해 운반과 보관이 용이하여 전세계로 수출이 가능하며, 탄력적으로 재고 운용이 가능하기에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따라서 폴리머 제품의 핵심적인 경쟁요소는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물성을 가진 제품의 설계 능력과 다양한 고객 Needs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적기에 제공하는 역량입니다. 유관산업이 발전해 감에 따라 고객의 수요는 계속해서 다변화하고 있으며, 그런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사업 환경에서 MMA 26만톤, PMMA 12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국내 1위의 공급업체로서 자체 원료(MTBE) 제조부터 모노머(MMA, MAA, BMA)와 폴리머(PMMA, 아크릴 러버) 제품 제조까지 뛰어난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R&D역량 강화를 통해 시장의 요구에 맞는 고부가 제품의 비중을 확대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
제 34기 (2024년) |
제 33기 (2023년)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모노머 |
483,740 | 56% | 375,026 |
55% |
폴리머 |
380,310 | 44% | 307,269 |
45% |
기타 |
317 | 0% |
1,212 |
0% |
합계 |
864,367 | 100% |
683,507 |
100% |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회사는 단일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으로는 모노머(MMA, MAA, BMA)와 폴리머(PMMA, 아크릴 러버)입니다.
(2) 시장점유율
구분 |
주요제품 |
시장점유율 |
시장점유율 |
비고 |
||
제34기 |
제33기 |
제32기 |
자료출처 |
|||
모노머 |
MMA, MAA, BMA |
57% |
53% |
56% |
회사 산정 |
국내시장 기준 |
폴리머 |
PMMA |
46% |
45% |
42% |
(3) 시장의 특성
구 분 |
주요제품 |
구체적용도 |
주요 |
수요자의구성 및 |
수요변동 |
모노머 |
MMA |
석유화학제품 가공원료 |
국내 및 |
합성수지, 플라스틱 가공업체 |
경기 변동 |
폴리머 |
PMMA |
석유화학제품 가공원료 |
국내 및 |
합성수지, 플라스틱 가공업체 |
경기 변동 |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회사는 모노머 BMA공정 및 폴리머 아크릴러버 공정을 신설하여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적 영향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고 고객의 ESG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친환경 제품인 Recycled PMMA를 개발함으로써 자원순환 경제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5)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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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mma_조직도 |
5. LX엠디아이
가. 업계의 현황
LX엠디아이는 LX그룹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컨설팅 회사로서 경영컨설팅, IT컨설팅, 국내외 경제, 자본시장 및 기업에 관한 조사연구, 교육 서비스 등을 중점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계열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그룹 관점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체계화, 그룹 임직원 대상의 직무역량 및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서비스 업의 특성상 경기변동에 민감한 특성이 있으나, 계절적인 민감도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회사는 경영진단 및 컨설팅을 주업으로 하는 경영컨설팅부서와 IT 프로세스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IT컨설팅 부서, 국내외 경제, 자본시장 및 기업에 관한 조사연구를 목적으로하는 MI 부서, 교육 과정 운영 및 서비스를 목적으로하는 인재육성 부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와 유사한 형태의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들은 LG경영개발원, 삼성글로벌리서치, 포스코경영연구원, 두산경영연구원 등이 있습니다.
6. LX벤처스
가. 업계의 현황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시장은 기업의 기술, 사업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자본을 투자하고 IPO 및 M&A 등을 통해 이익을 회수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체 시장 규모는 국내 및 해외 모두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과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 시장이 위축되었으나 정책당국의 지속적인 투자 활성화 지원정책 및 민간분야의 투자 참여 확대로 투자환경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는 대내외 부정적 요인에 따른 피투자기업의 수익성 악화 및 그에 따른 투자 회수 기간 확대, 투자자본의 감소라는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으나 다양한 투자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여 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체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회사는 LX홀딩스가 자본금 120억원으로 100% 출자하여 2023년 7월 3일 설립되었습니다. 이어 같은 해 9월 26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여신전문금융업법 상 신기술사업금융업(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으며 10월 23일 총 300억원의 투자조합(엘엑스벤처스신기술사업투자조합 1호)을 결성하였습니다. 회사는 투자조합의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빅데이터, AI, 로봇 자동화 등 미래 기술과 반도체 기술,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홈·씨티, 신재생 에너지, 2차 전지 기술 등 계열사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 중심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투자 의사결정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1호 조합 결성 후 4년 내 투자를 완료하고 7년 만기 내 투자 수익 회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후속 투자조합을 조성하여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회사의 조직은 총 6인(대표이사 1인, 위험관리본부 1인, 투자본부 2인, 관리본부 2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제1호 의안: 제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로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주식회사 LX인터내셔널,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엠엠에이, LX엠디아이, LX벤처스 총 6개의 국내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은 상표권 사용수익과 용역수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업이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당 기 | 전 기 | ||
영업수익 | 40,673 | 37,913 | ||
상표권사용수익 | 32,524 | 29,397 | ||
용역수익 | 8,149 | 8,516 | ||
지분법손익 | 153,780 | 75,625 | ||
지분법이익 | 153,832 | 80,203 | ||
지분법손실 | 52 | 4,578 | ||
영업비용 | 38,436 | 40,362 | ||
인건비 | 22,301 | 20,185 | ||
감가상각비 | 3,252 | 3,876 | ||
기타영업비용 | 12,883 | 16,301 | ||
영업이익(손실) | 156,017 | 73,176 |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순수지주회사로서 별도의 사업부문이 없으며, 당사의 조직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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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_조직도 |
자회사들이 영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상품중개업 (LX인터내셔널), 건축용 플라스틱제품제조업 (LX하우시스), 기타 기초유기화합물 제조업 (LX엠엠에이), 시스템반도체IC설계 및 제조, 판매 (LX세미콘), 경영컨설팅업(LX엠디아이), 기타금융업(LX벤처스)이 있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 해당 사업연도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되었으며, 감사 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로, 향후 감사 과정 또는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연결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제 4기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제 3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LX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백만원) |
과 목 | 주석 | 제4기말 | 제3기말 | ||
---|---|---|---|---|---|
자 산 | 1,905,018 | 1,698,527 | |||
I. 유동자산 | 281,829 | 265,887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6,23,24 | 274,739 | 185,550 | ||
금융기관예치금 | 5,23 | - | 77,000 | ||
기타채권 | 5,7,20,23 | 5,551 | 2,799 | ||
기타유동자산 | 8 | 1,539 | 538 | ||
II. 비유동자산 | 1,623,189 | 1,432,640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11 | 1,611,235 | 1,418,913 | ||
유형자산 | 9,20 | 2,860 | 3,465 | ||
무형자산 | 10,20 | 5,822 | 6,386 | ||
사용권자산 | 22 | 1,906 | 2,028 | ||
이연법인세자산 | 18 | 283 | - | ||
순확정급여자산 | 12 | 752 | 1,469 | ||
기타장기채권 | 5,7,20,21,23 | 168 | 168 | ||
기타비유동자산 | 8 | 163 | 211 | ||
부 채 | 35,690 | 35,679 | |||
I. 유동부채 | 14,456 | 21,865 | |||
기타채무 | 5,20,23 | 10,734 | 17,800 | ||
당기법인세부채 | 3 | 34 | |||
리스부채 | 5,22,23,24 | 1,741 | 1,719 | ||
충당부채 | 13 | 1,131 | 1,131 | ||
기타유동부채 | 14 | 847 | 1,181 | ||
II. 비유동부채 | 21,234 | 13,814 | |||
이연법인세부채 | 18 | 21,059 | 13,496 | ||
리스부채 | 5,22,23,24 | 175 | 318 | ||
자 본 | 1,869,328 | 1,662,848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1,869,328 | 1,662,848 | |||
I. 자본금 | 15 | 77,746 | 77,746 | ||
II. 자본잉여금 | 15 | 1,183,210 | 1,183,210 | ||
III. 기타자본항목 | 15 | (819) | (819) | ||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5 | 103,492 | 31,061 | ||
V. 이익잉여금 | 15 | 505,699 | 371,650 | ||
비지배지분 | - | - | |||
부채와 자본 총계 | 1,905,018 | 1,698,527 |
연 결 손 익 계 산 서 | |
제 4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 3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주식회사 LX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백만원) |
과 목 | 주석 | 제 4기 | 제 3기 | ||
---|---|---|---|---|---|
I. 영업수익(매출) | 40,673 | 37,913 | |||
상표권사용수익 | 4,16,20 | 32,524 | 29,397 | ||
용역수익 | 4,16,20 | 8,149 | 8,516 | ||
II. 지분법손익 | 153,780 | 75,625 | |||
지분법이익 | 4,11,16 | 153,832 | 80,203 | ||
지분법손실 | 4,11,16 | 52 | 4,578 | ||
III. 영업비용 | 38,436 | 40,362 | |||
인건비 | 16,20 | 22,301 | 20,185 | ||
감가상각비 | 16 | 3,252 | 3,876 | ||
기타영업비용 | 16,20 | 12,883 | 16,301 | ||
IV. 영업이익 | 156,017 | 73,176 | |||
V. 영업외손익 | 9,904 | 9,267 | |||
금융수익 | 17 | 10,120 | 9,338 | ||
금융비용 | 17,22 | 50 | 49 | ||
기타영업외수익 | 3 | 1 | |||
기타영업외비용 | 169 | 23 | |||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65,921 | 82,443 | |||
VII. 법인세비용 | 18 | 5,642 | 3,601 | ||
VIII. 당기순이익 | 160,279 | 78,842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160,279 | 78,842 | |||
비지배지분 | - | - | |||
IX. 주당이익 | 19 | ||||
보통주 기본주당이익 (단위: 원) | 2,063 | 1,015 | |||
보통주 희석주당이익 (단위: 원) | 2,063 | 1,015 | |||
우선주 기본주당이익 (단위: 원) | 2,073 | 1,025 | |||
우선주 희석주당이익 (단위: 원) | 2,073 | 1,025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 4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 3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주식회사 LX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백만원) |
과 목 | 주석 | 제 4기 | 제 3기 | ||
---|---|---|---|---|---|
I. 당기순이익 | 160,279 | 78,842 | |||
II. 기타포괄손익 | 67,192 | (2,988)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수 있는 항목 | 76,828 | 5,958 | |||
1. 지분법자본변동 | 11 | 76,828 | 5,958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9,636) | (8,946) | |||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 | (1,360) | (541) | ||
2.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11 | (3,879) | (6,408) | ||
3. 지분법자본변동 | 11 | (4,397) | (1,997) | ||
III. 총포괄이익 | 227,471 | 75,854 | |||
총포괄이익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227,471 | 75,854 | |||
비지배지분 | - | -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제 4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 3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주식회사 LX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백만원) |
과 목 | 자 본 금 | 자 본 잉여금 |
기타자본 항목 |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
이 익 잉여금 |
비지배 지 분 |
총 계 |
---|---|---|---|---|---|---|---|
2023.01.01 (기초자본) | 77,746 | 1,183,210 | (819) | 27,100 | 323,856 | - | 1,611,093 |
당기순이익 | - | - | - | - | 78,842 | - | 78,842 |
기타포괄손익 | - | - | - | 3,961 | (6,949) | - | (2,988)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3,961 | - | - | 3,961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 | (6,408) | - | (6,408)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541) | - | (541) |
총포괄손익 | - | - | - | 3,961 | 71,893 | - | 75,854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 | - | - | (24,099) | - | (24,099) |
연차배당 | - | - | - | - | (24,099) | - | (24,099) |
2023.12.31 (기말자본) | 77,746 | 1,183,210 | (819) | 31,061 | 371,650 | - | 1,662,848 |
2024.01.01 (기초자본) | 77,746 | 1,183,210 | (819) | 31,061 | 371,650 | - | 1,662,848 |
당기순이익 | - | - | - | - | 160,279 | - | 160,279 |
기타포괄손익 | - | - | - | 72,431 | (5,239) | - | 67,192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72,431 | - | - | 72,431 |
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 - | - | - | - | (3,879) | - | (3,879)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1,360) | - | (1,360) |
총포괄손익 | - | - | - | 72,431 | 155,040 | - | 227,471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 | - | - | (20,991) | - | (20,991) |
연차배당 | - | - | - | - | (20,991) | - | (20,991) |
2024.12.31 (기말자본) | 77,746 | 1,183,210 | (819) | 103,492 | 505,699 | - | 1,869,328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제 4기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
제 3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LX홀딩스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백만원) |
과 목 | 주석 | 제 4기 | 제 3기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5,184 | 88,474 | |
당기순이익 | 19 | 160,279 | 78,842 |
비현금항목의 조정 | 24 | (153,197) | (75,870) |
운전자본의 조정 | 24 | (13,166) | 9,366 |
이자의 수취 | 10,315 | 8,770 | |
이자의 지급 | (50) | (49) | |
배당금의 수취 | 11 | 32,282 | 68,528 |
법인세의 납부 | (1,279) | (1,113)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76,737 | (12,902)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 | (309,000)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77,000 | 302,000 | |
기타채권의 증가 | (22) | (94) | |
기타채권의 감소 | - | 289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투자 | - | (1,600) | |
차량운반구의 취득 | - | (377) | |
차량운반구의 처분 | - | 28 | |
비품의 취득 | - | (224) | |
임차자산개량권의 취득 | (13) | (570) | |
상표권의 취득 | (37) | (105) | |
소프트웨어의 취득 | (191) | (879) | |
회원권의 취득 | - | (2,370)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2,732) | (25,733) | |
리스부채의 감소 | 22,24 | (1,741) | (1,634) |
배당금의 지급 | (20,991) | (24,099) | |
IV. 외화환산으로 인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변동 | - | -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Ⅰ+Ⅱ+Ⅲ+Ⅳ) | 89,189 | 49,839 | |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85,550 | 135,711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74,739 | 185,550 |
- 연결재무제표 주석
제4기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제3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주식회사 LX홀딩스 |
1. 회사의 개요
지배회사인 주식회사 LX홀딩스(이하 '당사 또는 지배기업')는 2021년 5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엘지로부터 인적분할되어 (주)LX인터내셔널, (주)LX하우시스, (주)LX세미콘, (주)LX 엠엠에이에 대한 지주회사로 설립되었고 2021년 5월 27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2022년 중 종속회사 (주)LX 엠디아이를 설립하여 지분 100%를 취득하였으며, 2023년 중 종속회사 (주)LX벤처스를 설립하여 지분 100%를 취득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지배회사 자본금은 보통주자본금 76,281백만원 및 우선주자본금 1,465백만원입니다.
(1) 당기말 현재 주요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구본준 | 15,541,261 | 19.99 |
구형모 | 9,269,748 | 11.92 |
구연제 | 6,699,097 | 8.62 |
김선혜 | 522,891 | 0.67 |
이욱진 | 464,943 | 0.60 |
구자영 외 | 929,921 | 1.20 |
기타 | 44,318,114 | 57.00 |
합 계 | 77,745,975 | 100.00 |
(*) | 우선주를 포함한 지분율입니다. |
(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명 | 소재지 | 지분율(%) | 결산일 | 업종 | |
---|---|---|---|---|---|
당기말 | 전기말 | ||||
(주)LX 엠디아이 | 대한민국 | 100.00% | 100.00% | 12월 31일 | 경영컨설팅업 등 |
(주)LX벤처스 | 대한민국 | 100.00% | 100.00% | 12월 31일 | 신기술사업 투자업 등 |
(3) 당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액 | 영업이익(손실) |
---|---|---|---|---|---|
(주)LX 엠디아이 | 7,082 | 1,771 | 5,311 | 7,622 | 513 |
(주)LX벤처스 | 11,342 | 303 | 11,039 | 750 | (637)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당사의 연결재무제표는 2025년 2월 10일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발행승인 되었으며, 2025년 3월 31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보유한다는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진은 계속기업을 전제로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1) 제정 또는 개정된 회계처리기준
1) 당기말 현재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2020년 개정) - 부채의 유동, 비유동 분류
동 개정사항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는 보고기간말에 존재하는 기업의 권리에 근거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업이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지 여부에 대한 기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부채 결제의 의미와 결제방식을 현금, 자신의 지분상품, 그 밖의 자산 또는 용역을 거래상대방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명확히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2023년 개정) - 약정사항이 있는 비유동부채
동 개정사항은 보고기간말 이전에 준수해야 하는 차입약정상의 특정 조건(이하 '약정사항')만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기업의 권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규정합니다. 또한 보고기간 이후에만 준수해야 하는 약정사항은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규정합니다. 하지만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기업의 권리가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준수하는 약정사항에 따라 달라진다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부채가 상환될 수 있는 위험을 재무제표 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시합니다. 이러한 정보에는 약정사항에 대한 정보(약정사항의 성격, 기업이 약정사항을 준수해야 하는 시점을 포함), 관련된 부채의 장부금액, 그리고 약정사항을 준수하기 어려울 수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포함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공급자금융약정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의 공시 목적에 재무제표이용자가 공급자금융약정이 기업의 부채와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한다는 점을 추가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를 개정하여 유동성위험 집중도에 대한 익스포저와 관련한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는 요구사항의 예로 공급자금융약정을 추가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판매후리스에서 발생하는 리스부채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여 판매로 회계처리 되는 판매후리스에 대하여 후속측정 요구사항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리스개시일 후에 판매자-리스이용자가 계속 보유하는 사용권에 대해서는 판매자-리스이용자가 어떠한 차손익도 인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스료'나 '수정 리스료'를 산정하도록 요구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2023년 개정) - 가상자산 공시
동 개정사항은 가상자산 관련 거래에 대해 다른 기준서에서 요구하는 공시요구사항에 추가하여, 1)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2) 가상자산을 고객을 대신하여 보유하는 경우, 3)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경우로 각각 구분하여 각 경우별로 공시해야 할 사항을 규정합니다.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의 일반정보, 적용한 회계정책, 가상자산별 취득경로와 취득원가 및 당기말 공정가치 등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또한 가상자산을 발행한 경우 발행한 가상자산과 관련된 기업의 의무 및 의무이행상황, 매각한 가상자산의 수익인식시기 및 금액, 발행 후 보유 중인 가상자산의 수량과 중요한 계약내용 등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교환가능성 결여
동 개정사항은 회계목적상 다른 통화와 교환이 가능하다고 보는 상황에 대해 정의하고, 다른 통화와의 교환가능성 평가, 교환가능성이 결여된 경우 사용할 현물환율 추정 및 공시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금융상품 분류와 측정
동 개정사항은 전자지급시스템을 사용하여 금융부채를 결제할 때의 금융부채의 결제일 전 이행과 관련된 조건, 계약상 현금흐름이 기본대여계약과 일관되는지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할 이자 및 우발사건 특성, 비소구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 계약상 연계된 금융상품의 특성을 명확히 합니다. 그리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지정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와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할 수 있는 계약조건에 대한 추가적인 공시 요구사항을 포함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리스부채의 제거 회계처리 및 거래가격의 정의
동 개정사항은 리스부채 제거시 발생하는 차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해야 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거래가격의 정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와 일관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 사실상의 대리인 결정
동 개정사항은 사실상 대리인의 판단과 관련한 기준서 제1110호의 표현을 개정하여 기준서 문단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위험회피회계 적용
동 개정사항은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의 구체적인 문단을 참조하도록 명시하고 관련 용어를 일치시켰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 제거 손익
동 개정사항은 공정가치 측정과 관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를 참조하도록 하고 관련 용어를 일치시켰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 원가법
동 개정으로 '원가법'이라는 용어를 삭제하고 이를 '원가'로 대체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 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와 표시통화는 "원(KRW)"입니다.
3) 연결기준
연결실체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이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부여하기에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ㆍ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ㆍ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ㆍ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ㆍ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
종속기업의 연결은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시작되어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할 때 중지됩니다. 특히 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적용되는 기준서에서 요구 또는 허용하는 바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이익잉여금으로 직접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3) 외화환산
각 연결대상기업들의 개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이면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해당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ㆍ | 특정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4)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재무상태표에 현금과 은행잔고는 현금(즉 보유 현금과 요구불예금)과 현금성자산으로 구성됩니다. 현금성자산은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일반적으로 만기가 3개월 이내)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입니다.
제3자와의 계약상 연결실체의 사용이 제한된 은행잔고는 그러한 제한이 은행잔고를 더 이상 현금의 정의를 충족시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현금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현금의 사용에 대한 계약상 제약이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을 초과한다면, 관련된 금액은 재무상태표상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5) 금융상품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ㆍ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ㆍ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ㆍ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ㆍ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ㆍ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ㆍ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이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ㆍ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ㆍ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ㆍ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ㆍ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ㆍ |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 및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ㆍ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ㆍ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ㆍ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ㆍ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3) 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 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연결실체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연결실체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ㆍ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ㆍ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ㆍ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ㆍ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변동 |
ㆍ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ㆍ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연결실체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채무불이행의 정의
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ㆍ |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 |
상기의 분석과 무관하게 연결실체는 채무불이행을 더 늦게 인식하는 요건이 보다 적절하다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자산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②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
③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④ |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⑤ |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
3-4) 제각정책
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 절차를 개시하는 때 또는 매출채권의 경우 연체기간이 2년을 초과하는 때 중 빠른 날과 같이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연결실체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냅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 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제 1116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 내용연수 |
---|---|
건물 | 50년 |
비품 | 6년 |
차량운반구 | 5년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특허권과 상표
특허권과 상표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8)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리스
연결실체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리스기간, 통화 그리고 리스의 시작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다음을 포함하는 투입변수 등에 기초하여 결정됩니다.
ㆍ | 국고채 금리에 기초한 무위험이자율 |
ㆍ | 기업 특유의 위험조정 |
ㆍ | 채권수익률에 기초한 신용위험조정 |
ㆍ | 리스를 체결하는 기업의 위험 속성이 연결실체의 위험 속성과 다르고 해당 리스가 연결실체의 보증에 따른 효익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 기업 특유의 조정 |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ㆍ |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ㆍ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ㆍ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ㆍ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ㆍ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ㆍ |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ㆍ |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
ㆍ |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연결실체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다른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을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ㆍ무형자산의손상' 회계정책(주석 2.(8) 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10)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며, 종속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아닌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
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 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니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는 피투자자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되는 시점부터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됩니 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가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면, 연결실체의 순투자와 관련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요구사항을 적용합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사용을 중단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금융부채와 지분상품
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
연결실체는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발행한 금융상품을 최초인식시점에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ㆍ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ㆍ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ㆍ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ㆍ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ㆍ |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ㆍ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5)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12) 종업원급여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연결실체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 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 복구충당부채
리스계약 조건에 따라 리스한 자산을 원래 상태로 복구할 때 연결실체가 부담하여야 하는 비용을 리스개시일 또는 해당 자산을 사용한 결과로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특정기간에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충당부채는 해당 자산을 복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하며, 해당 추정치는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합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14) 수익인식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비공제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보고기간 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6) 공정가치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 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별도 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 |
제 4기 2024년 12월 31일 현재 | |
제 3기 2023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LX홀딩스 | (단위: 백만원) |
과 목 | 주석 | 제 4기말 | 제 3기말 | ||
---|---|---|---|---|---|
자 산 | 1,039,587 | 1,027,104 | |||
I. 유동자산 | 266,503 | 250,398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6,23,24 | 259,873 | 177,480 | ||
금융기관예치금 | 5,23 | - | 70,000 | ||
기타채권 | 5,7,20,23 | 5,258 | 2,439 | ||
기타유동자산 | 8 | 1,372 | 479 | ||
II. 비유동자산 | 773,084 | 776,706 | |||
종속기업투자 | 11 | 17,000 | 17,000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11 | 740,924 | 740,924 | ||
유형자산 | 9,20 | 2,796 | 3,385 | ||
무형자산 | 10,20 | 5,450 | 5,973 | ||
사용권자산 | 22 | 1,530 | 1,641 | ||
이연법인세자산 | 18 | 4,711 | 6,369 | ||
순확정급여자산 | 12 | 344 | 1,036 | ||
기타장기채권 | 5,7,21,23 | 166 | 166 | ||
기타비유동자산 | 8 | 163 | 212 | ||
부 채 | 12,614 | 19,790 | |||
I. 유동부채 | 12,472 | 19,523 | |||
기타채무 | 5,20,23 | 9,467 | 16,311 | ||
리스부채 | 5,22,23,24 | 1,395 | 1,381 | ||
충당부채 | 13 | 890 | 890 | ||
기타유동부채 | 14 | 720 | 941 | ||
II. 비유동부채 | 142 | 267 | |||
리스부채 | 5,22,23,24 | 142 | 267 | ||
자 본 | 1,026,973 | 1,007,314 | |||
I. 자본금 | 15 | 77,746 | 77,746 | ||
II. 자본잉여금 | 15 | 831,846 | 831,846 | ||
III. 기타자본항목 | 15 | (819) | (819) | ||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 | - | |||
V. 이익잉여금 | 15 | 118,200 | 98,541 | ||
부채와 자본 총계 | 1,039,587 | 1,027,104 |
손 익 계 산 서 | |
제 4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 3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주식회사 LX홀딩스 | (단위: 백만원) |
과 목 | 주석 | 제 4기 | 제 3기 | ||
---|---|---|---|---|---|
I. 영업수익 | 65,416 | 98,369 | |||
배당금수익 | 4,16,20 | 32,282 | 68,528 | ||
상표권사용수익 | 4,16,20 | 32,524 | 29,397 | ||
기타수익 | 4,16,20 | 610 | 444 | ||
II. 영업비용 | 30,825 | 31,751 | |||
인건비 | 4,16,20 | 17,120 | 15,019 | ||
감가상각비 | 4,16 | 2,811 | 2,699 | ||
기타영업비용 | 4,16,20 | 10,894 | 14,033 | ||
III. 영업이익 | 34,591 | 66,618 | |||
IV. 영업외손익 | 9,372 | 8,913 | |||
금융수익 | 17 | 9,578 | 8,972 | ||
금융비용 | 17,22 | 40 | 39 | ||
기타영업외수익 | 3 | - | |||
기타영업외비용 | 169 | 20 | |||
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43,963 | 75,531 | |||
VI. 법인세비용 | 18 | 2,178 | 5,535 | ||
VII. 당기순이익 | 41,785 | 69,996 | |||
VIII. 주당이익 (단위: 원) | 19 | ||||
보통주 기본주당이익 (단위: 원) |
538 | 901 | |||
보통주 희석주당이익 (단위: 원) |
538 | 901 | |||
우선주 기본주당이익 (단위: 원) |
548 | 911 | |||
우선주 희석주당이익 (단위: 원) |
548 | 911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제 4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 3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주식회사 LX홀딩스 | (단위: 백만원) |
과 목 | 주석 | 제 4기 | 제 3기 | ||
---|---|---|---|---|---|
I. 당기순이익 | 41,785 | 69,996 | |||
II. 기타포괄손익 | (1,135) | (349)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1,135) | (349) | |||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2 | (1,135) | (349) | ||
III. 총포괄이익 | 40,650 | 69,647 |
자 본 변 동 표 | |
제 4기 2024년 01월 0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 3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주식회사 LX홀딩스 | (단위: 백만원) |
과 목 | 자 본 금 | 자 본 잉여금 |
기타자본 항목 |
기타포괄 손익누계액 |
이 익 잉여금 |
총 계 |
---|---|---|---|---|---|---|
2023.01.01 (기초자본) | 77,746 | 831,846 | (819) | - | 52,993 | 961,766 |
당기순이익 | - | - | - | - | 69,996 | 69,996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349) | (349)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349) | (349) |
총포괄손익 | - | - | - | - | 69,647 | 69,647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 | - | - | (24,099) | (24,099) |
연차배당 | - | - | - | - | (24,099) | (24,099) |
2023.12.31 (기말자본) | 77,746 | 831,846 | (819) | - | 98,541 | 1,007,314 |
2024.01.01 (기초자본) | 77,746 | 831,846 | (819) | - | 98,541 | 1,007,314 |
당기순이익 | - | - | - | - | 41,785 | 41,785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1,135) | (1,135)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1,135) | (1,135) |
총포괄손익 | - | - | - | - | 40,650 | 40,650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 | - | - | (20,991) | (20,991) |
연차배당 | - | - | - | - | (20,991) | (20,991) |
2024.12.31 (기말자본) | 77,746 | 831,846 | (819) | - | 118,200 | 1,026,973 |
현 금 흐 름 표 | |
제 4기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 |
제 3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 |
주식회사 LX홀딩스 | (단위 : 백만원) |
과 목 | 주석 | 제 4기 | 제 3기 |
---|---|---|---|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5,012 | 86,701 | |
당기순이익 | 19 | 41,785 | 69,996 |
비현금항목의 조정 | 24 | (35,407) | (67,909) |
운전자본의 조정 | 24 | (12,218) | 8,477 |
이자의 수취 | 9,741 | 8,453 | |
이자의 지급 | (40) | (39) | |
배당금의 수취 | 32,282 | 68,528 | |
법인세의 납부 | (1,131) | (805) | |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9,774 | (15,106)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 | (300,000)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70,000 | 300,000 | |
기타채권의 증가 | (18) | (34) | |
기타채권의 감소 | - | 289 |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 - | (12,000) | |
차량운반구의 취득 | - | (377) | |
차량운반구의 처분 | - | 28 | |
비품의 취득 | - | (131) | |
임차자산개량권의 취득 | (13) | (4) | |
상표권의 취득 | (37) | (105) | |
소프트웨어의 취득 | (158) | (401) | |
회원권의 취득 | - | (2,371) |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2,393) | (25,445) | |
리스부채의 감소 | 24 | (1,402) | (1,346) |
배당금의 지급 | (20,991) | (24,099) | |
IV. 외화환산으로 인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변동 | - | - | |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Ⅰ+Ⅱ+Ⅲ+Ⅳ) | 82,393 | 46,150 | |
VI.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77,480 | 131,330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59,873 | 177,480 |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당기 및 전기 중 이익잉여금의 처분(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과 목 | 당기 | 전기 | ||
---|---|---|---|---|
처분예정일 : 2025년 3월 31일 | 처분확정일 : 2024년 3월 25일 | |||
I. 미처분이익잉여금 | 40,650 | 69,647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 | - | ||
2. 당기순이익 | 41,785 | 69,996 | ||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135) | (349) | ||
II. 이익잉여금 처분액 | 40,650 | 69,647 | ||
1. 이익준비금 | 2,255 | 2,099 | ||
2. 배당금 가. 현금배당(주당배당금(률)) |
22,545 | 20,991 | ||
3. 임의적립금 | 15,850 | 46,557 | ||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 | - |
- 별도재무제표 주석
제 4기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
제 3기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
주식회사 LX홀딩스 |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LX홀딩스(이하 '당사')는 2021년 5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엘지로부터 인적분할되어 (주)LX인터내셔널, (주)LX하우시스, (주)LX세미콘, (주)LX 엠엠에이에 대한 지주회사로 설립되었고 2021년 5월 27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2022년 중 종속회사 (주)LX 엠디아이를 설립하여 지분 100%를 취득하였으며, 2023년 중 종속회사 (주)LX벤처스를 설립하여 지분 100%를 취득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보통주자본금 76,281백만원 및 우선주자본금 1,465백만원입니다.
당기말 현재 주요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구본준 | 15,541,261 | 19.99 |
구형모 | 9,269,748 | 11.92 |
구연제 | 6,699,097 | 8.62 |
김선혜 | 522,891 | 0.67 |
이욱진 | 464,943 | 0.60 |
구자영 외 | 929,921 | 1.20 |
기타 | 44,318,114 | 57.00 |
합 계 | 77,745,975 | 100.00 |
(*) | 우선주를 포함한 지분율 입니다.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5년 2월 10일에 이사회에서 발행승인 되었으며, 2025년 3월 31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시점에 당사가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보유한다는 합리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진은 계속기업을 전제로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방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 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습니다.
(1) 제정 또는 개정된 회계처리기준
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2020년 개정) - 부채의 유동, 비유동 분류
동 개정사항은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의 분류는 보고기간말에 존재하는 기업의 권리에 근거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기업이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지 여부에 대한 기대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부채 결제의 의미와 결제방식을 현금, 자신의 지분상품, 그 밖의 자산 또는 용역을 거래상대방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명확히 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2023년 개정) - 약정사항이 있는 비유동부채
동 개정사항은 보고기간말 이전에 준수해야 하는 차입약정상의 특정 조건(이하 '약정사항')만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기업의 권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규정합니다. 또한 보고기간 이후에만 준수해야 하는 약정사항은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규정합니다. 하지만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기업의 권리가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준수하는 약정사항에 따라 달라진다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부채가 상환될 수 있는 위험을 재무제표 이용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시합니다. 이러한 정보에는 약정사항에 대한 정보(약정사항의 성격, 기업이 약정사항을 준수해야 하는 시점을 포함), 관련된 부채의 장부금액, 그리고 약정사항을 준수하기 어려울 수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포함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공급자금융약정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의 공시 목적에 재무제표이용자가 공급자금융약정이 기업의 부채와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한다는 점을 추가합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를 개정하여 유동성위험 집중도에 대한 익스포저와 관련한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는 요구사항의 예로 공급자금융약정을 추가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판매후리스에서 발생하는 리스부채
동 개정사항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여 판매로 회계처리 되는 판매후리스에 대하여 후속측정 요구사항을 추가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리스개시일 후에 판매자-리스이용자가 계속 보유하는 사용권에 대해서는 판매자-리스이용자가 어떠한 차손익도 인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스료'나 '수정 리스료'를 산정하도록 요구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2023년 개정) - 가상자산 공시
동 개정사항은 가상자산 관련 거래에 대해 다른 기준서에서 요구하는 공시요구사항에 추가하여, 1)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2) 가상자산을 고객을 대신하여 보유하는 경우, 3)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경우로 각각 구분하여 각 경우별로 공시해야 할 사항을 규정합니다.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의 일반정보, 적용한 회계정책, 가상자산별 취득경로와 취득원가 및 당기말 공정가치 등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또한 가상자산을 발행한 경우 발행한 가상자산과 관련된 기업의 의무 및 의무이행상황, 매각한 가상자산의 수익인식시기 및 금액, 발행 후 보유 중인 가상자산의 수량과 중요한 계약내용 등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와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교환가능성 결여
동 개정사항은 회계목적상 다른 통화와 교환이 가능하다고 보는 상황에 대해 정의하고, 다른 통화와의 교환가능성 평가, 교환가능성이 결여된 경우 사용할 현물환율 추정 및 공시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금융상품 분류와 측정
동 개정사항은 전자지급시스템을 사용하여 금융부채를 결제할 때의 금융부채의 결제일 전 이행과 관련된 조건, 계약상 현금흐름이 기본대여계약과 일관되는지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할 이자 및 우발사건 특성, 비소구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 계약상 연계된 금융상품의 특성을 명확히 합니다. 그리고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지정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와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할 수 있는 계약조건에 대한 추가적인 공시 요구사항을 포함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 이후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리스부채의 제거 회계처리 및 거래가격의 정의
동 개정사항은 리스부채 제거시 발생하는 차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해야 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거래가격의 정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와 일관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 사실상의 대리인 결정
동 개정사항은 사실상 대리인의 판단과 관련한 기준서 제1110호의 표현을 개정하여 기준서 문단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 위험회피회계 적용
동 개정사항은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조건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의 구체적인 문단을 참조하도록 명시하고 관련 용어를 일치시켰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 제거 손익
동 개정사항은 공정가치 측정과 관련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를 참조하도록 하고 관련 용어를 일치시켰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 원가법
동 개정으로 '원가법'이라는 용어를 삭제하고 이를 '원가'로 대체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 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능통화와 표시통화는 "원(KRW)"입니다.
(3) 외화환산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ㆍ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4) 현금및현금성자산
재무상태표에 현금과 은행잔고는 현금(즉 보유 현금과 요구불예금)과 현금성자산으로 구성됩니다. 현금성자산은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일반적으로 취득일로부터 만기가 3개월 이내)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입니다.
제3자와의 계약상 당사의 사용이 제한된 은행잔고는 그러한 제한이 은행잔고를 더 이상 현금의 정의를 충족시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현금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현금의 사용에 대한 계약상 제약이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을 초과한다면, 관련된 금액은 재무상태표상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5) 금융상품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거나 가산하고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ㆍ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ㆍ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ㆍ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ㆍ |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ㆍ |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ㆍ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 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이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ㆍ |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ㆍ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ㆍ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ㆍ |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ㆍ |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 및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ㆍ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ㆍ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ㆍ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ㆍ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3)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당사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당사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 뿐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ㆍ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ㆍ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ㆍ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ㆍ |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변동 |
ㆍ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ㆍ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당사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채무불이행의 정의
당사는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ㆍ |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 |
상기의 분석과 무관하게 당사는 채무불이행을 더 늦게 인식하는 요건이 보다 적절하다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자산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②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
③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④ |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⑤ |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
3-4) 제각정책
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절차를 개시하는 때 또는 매출채권의 경우 연체기간이 2년을 초과하는 때 중 빠른 날과 같이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당사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냅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제 1116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6)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 및 일부 비품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 내용연수 |
---|---|
건물 | 50년 |
비품 | 6년 |
차량운반구 | 5년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특허권과 상표
특허권과 상표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8)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리스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당사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 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리스기간, 통화 그리고 리스의 시작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다음을 포함하는 투입변수 등에 기초하여 결정됩니다.
ㆍ | 국고채 금리에 기초한 무위험이자율 |
ㆍ | 기업 특유의 위험조정 |
ㆍ | 채권수익률에 기초한 신용위험조정 |
ㆍ | 리스를 체결하는 기업의 위험 속성이 당사의 위험 속성과 다르고 해당 리스가 당사의 보증에 따른 효익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 기업 특유의 조정 |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ㆍ |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ㆍ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ㆍ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ㆍ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ㆍ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ㆍ |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ㆍ |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
ㆍ |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당사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 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자산과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회계정책(주석 2.(8) 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10)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및 공동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 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금융부채와 지분상품
1) 부채ㆍ자본 분류
당사는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ㆍ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ㆍ |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ㆍ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ㆍ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ㆍ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ㆍ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
5)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 금융부채(또는 금융부채의 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 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 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영업외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12) 종업원급여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순확정급여부채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는 판매비와관리비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 복구충당부채
리스계약 조건에 따라 리스한 자산을 원래 상태로 복구할 때 당사가 부담하여야 하는 비용을 리스개시일 또는 해당 자산을 사용한 결과로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특정기간에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충당부채는 해당 자산을 복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측정하며, 해당 추정치는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합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14) 수익인식
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사의 활동별 수익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과세소득은 손익계산서 상의 당기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과세소득과 손익계산서상 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 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16) 공정가치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 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제4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290원), 우선주(300원)
제3기 주당배당금 : 보통주(270원), 우선주(280원)
□ 이사의 선임
제2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노진서 | 1968.09.05 | 사내이사 | - | (주)LX홀딩스 등기임원 | 이사회 |
차국헌 | 1958.07.17 | 사외이사 | - | 없음 | 이사회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노진서 | (주)LX홀딩스 대표이사 | 2022~현재 2021~2022 2018~2020 2017~2018 |
(주)LX홀딩스 대표이사 (주)LX홀딩스 CSO LG전자(주) 로봇사업센터장 (주)LG 기획팀장 |
해당사항 없음 |
차국헌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2023~현재 2017~2021 1991~2023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겸 공학전문대학원장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노진서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차국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차국헌 사외이사 후보자 1. 전문성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노진서 사내이사 후보자 노진서 후보자는 2021년 5월부터 LX홀딩스의 CSO를 역임하였고, 2022년 3월부터 LX홀딩스 대표이사로서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 경영실적 관리 및 사업 현안 점검/개선 등을 주도하고 있음. 앞으로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사업 발굴 등 사업 구조의 고도화를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경영 Risk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ESG 경영 추진 등 LX홀딩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적임자라 판단하여 사내이사로 추천함. □ 차국헌 사외이사 후보자 차국헌 후보자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출신으로 화학/공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기술 분야의 전문성 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고 있음. 이러한 전문지식과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 등을 바탕으로 회사의 의사결정과 사업의 방향성 설정, 계열사간의 시너지 도모를 추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사외이사로 추천함. |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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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선임확인서_사내이사 노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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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선임확인서_사외이사 차국헌 |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제3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 차국헌 선임의 건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차국헌 | 1958.07.17 | 사외이사 | - | 없음 | 이사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차국헌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2023~현재 2017~2021 1991~2023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겸 공학전문대학원장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
해당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차국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차국헌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 차국헌 후보자는 서울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화학/공학 분야의 전문가이자 리더로서 학계와 기업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을 감사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감사위원회의 투명성, 경영진에 대한 견제 및 감독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추천함. |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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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선임확인서_사외이사 차국헌 |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제4호 의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4)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20억원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4)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75억원 |
최고한도액 | 120억원 |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
2025년 03월 21일 | 1주전 회사 홈페이지 게재 |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당사는 본 소집공고 이후 주주총회 일주일간 전에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에 관한 안내 □ 주총 집중일 주총 개최 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