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2024 년 03 월 21 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4년 03월 13일


3. 정정사항

금번 정정 증권신고서는 2023년 감사보고서 발행으로 인한 기재사항 추가 및 보완을 위한 자진정정으로, 정정사항은 편의를 위해 '굵은 파란색'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2024년 03월 13일 증권신고서(채무증권) 최초제출
2024년 03월 21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기재정정(굵은 파란색)



항  목 정정사유 정 정 전 정 정 후
※ 요약정보는 본문의 정정사항을 반영하였으며, 정오표를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단순 오타인 경우 정오표를 별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III.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나. 자진정정 [주1] 정정전 [주1]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다. [주2] 정정전 [주2]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라. [주3] 정정전 [주3]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마. [주4] 정정전 [주4]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바. [주5] 정정전 [주5]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사. [주6] 정정전 [주6]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자. [주7] 정정전 [주7]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주8] 정정전 [주8]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가. [주9] 정정전 [주9]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나. [주10] 정정전 [주10]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다. [주11] 정정전 [주11]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라. [주12] 정정전 [주12]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마. [주13] 정정전 [주13]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바. [주14] 정정전 [주14]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사. [주15] 정정전 [주15]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아. [주16] 정정전 [주16] 정정후
III. 투자위험요소 - 3. 기타위험 - 가. [주17] 정정전 [주17] 정정후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주18] 정정전 [주18] 정정후
V. 자금의 사용목적 [주19] 정정전 [주19] 정정후


[주1] 정정전

나. 경쟁심화 위험

패션산업은 상품의 Life Cycle이 짧고, 소비자 Needs 변화에 따라 시장변화가 많으며, 시장진입이 비교적 자유롭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들의 신규진입과 도산이 많고 대형업체들도 시장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브랜드의 전개와 철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환경 하에서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YEZAC, BON, Carries Note, BON:E 4개의 브랜드를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각 브랜드는 서로 다른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타겟 시장에서의 입지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YEZAC은 동일한 타겟 시장 내에서 시장점유율 2~3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BON 및 Carries Note는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점유율에 기반하여 YEZAC은 2022년 기준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67.2%의 매출총이익률을 나타내고 있고, BON의 경우 매출은 당사 브랜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이익률은 낮은 63.7%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4년 동안 남성복 브랜드 YEZAC 및 BON 대비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의 매출액이 낮은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여성복 시장이 남성복 시장보다 경쟁이 치열한 데 기인합니다. 당사는 현재와 같은 경쟁환경 속에서 당사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당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BON의 프리미엄 라인 '매그넘 컬렉션' 매장을 추가 오픈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진출 확대와 국내 기업의 신규 브랜드 진출의 가속화, 브랜드 가치 경쟁 등 시장 환경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및 성장성 제한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의사 결정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패션산업은 상품의 Life Cycle이 짧고, 소비자 Needs 변화에 따라 시장변화가 많으며, 시장진입이 비교적 자유롭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들의 신규진입과 도산이 많고 대형업체들도 시장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브랜드의 전개와 철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IT기기의 발전으로 패션 유행에 대한 전파속도가 빨라져서 소비자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를 선호하고 있으며,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는 증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공급자들은 변화를 신속히 파악하고, 소비자의 Needs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YEZAC, BON, MACNUM, Carries Note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중소형 패션업체로서 자금 및 인력 등의 한계로 인해 현재 남성복 브랜드 3개 및 여성복 브랜드 1개 등 4개의 브랜드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성복 브랜드 YEZAC은 1998년 론칭하여 2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모던하고 아트적인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최우선 타겟층은 28~35세이고 2차 타겟층은 36~45세로, 사회초년생부터 중년층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남성복 브랜드 BON의 경우 2004년 론칭하였으며, 현재 당사의 매출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브랜드입니다. 최우선 타겟층은 23~27세이고 2차 타겟층은 21~35세로, 주로 젊은 남성을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는 1998년 론칭하여 당사가 현재 보유한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업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35~45세의 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MZ세대를 겨냥하여 기존 국내 포멀 중심의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남성복 사이에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함께 충족시키기 위해 프리미엄 남성 캐주얼 브랜드인 MAGNUM을 런칭하였습니다. MAGNUM은 신고서제출일 현재 아직 당사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보유 브랜드 현황]

구분

브랜드

주요 유통시장

주요 고객층 및 특성

셔 츠

YEZAC

국내백화점

20~40대 남성, 독창적 디자인을 바탕으로한
매니아층 증가와, 타이 액세서리등 토탈샵 지향

캐릭터

캐쥬얼

BON

국내백화점

20~30대 남성, 도시 남성의 세련미를 보여주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남성토탈 브랜드

프리미엄
캐쥬얼
MAGNUM 국내백화점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커리어

Carries Note

국내백화점,
아울렛

35~45대 여성, 심플하고 시크한 고감도 감성과 럭셔리함의 여성스러운 이미지 지향

(출처 : 정기보고서)


당사는 상기한 바와 같은 4개의 브랜드를 영위하는 가운데, 해당 브랜드들의 주요 타겟 시장에서의 입지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YEZAC의 주요 경쟁업체로는 닥스, 듀퐁, 레노마 및 카운테스마라 등을 꼽을 수 있으며, 2023년 3분기 누계 기준 업계 선두는 33.1%를 점유하고 있는 닥스이며, 듀퐁과 당사의 YEZAC이 유사한 매출액을 시현하며 각각 시장점유율 22.3% 및 21.1%로 2위,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BON의 경우 앤드지, 지이크, 커스텀, 레노마 및 킨록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 업계 선두는 32.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앤드지이고, 그 뒤를 이어 지이크 24.0%, 커스텀 20.4%의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의 BON은 10.7%를 점유하며 YEZAC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지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Carries Note는 YEZAC 및 BON 대비 상대적으로 더 많은 업체가 경쟁사로 거론되는데, 해당 업체들 중 쉬즈미스가 시장점유율 23.3%로 선두에 있고, 17.2%의 아이잗바바와 13.1%의 엠씨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당사의 Carries Note는 8.5%의 점유율을 보이며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브랜드별 경쟁사 매출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매출 점유율 매출 점유율 매출 점유율 매출 점유율
YEZAC YEZAC 17,342 20.7% 15,671 19.8% 16,589 19.6% 15,426 21.1%
닥스 27,060 32.3% 26,325 33.3% 29,015 34.2% 24,264 33.1%
듀퐁 17,453 20.8% 16,556 21.0% 18,173 21.5% 16,310 22.3%
레노마 15,767 18.8% 14,728 18.6% 15,099 17.8% 12,798 17.5%
카운테스마라 6,216 7.4% 5,729 7.3% 5,845 6.9% 4,431 6.1%
BON BON 8,638 9.5% 8,438 8.9% 7,548 8.6% 27,146 10.7%
앤드지 27,733 30.6% 26,327 27.7% 23,557 26.7% 82,626 32.5%
지이크 17,195 19.0% 20,041 21.1% 19,676 22.3% 61,104 24.0%
레노마 15,571 17.2% 16,197 17.1% 13,163 14.9%   12,751 5.0%
커스텀 15,125 16.7% 18,474 19.5% 17,874 20.3% 51,895 20.4%
킨록 6,323 7.0% 5,427 5.7% 6,439 7.3% 19,074 7.5%
Carries Note Carries Note 8,980 8.2% 11,220 9.5% 8,959 8.7% 9,377 8.5%
쉬즈미스 27,194 24.7% 26,698 22.6% 24,660 23.9% 25,641 23.3%
아이잗바바 16,527 15.0% 20,744 17.6% 19,142 18.6% 18,950 17.2%
엠씨 15,141 13.8% 18,002 15.2% 14,984 14.5% 14,414 13.1%
요하넥스 10,724 9.8% 11,007 9.3% 9,253 9.0% 10,114 9.2%
크레송 9,002 8.2% 8,271 7.0% 7,823 7.6% 10,954 9.9%
벨라디터치 8,908 8.1% 10,003 8.5% 8,946 8.7% 10,766 9.8%
안지크 7,239 6.6% 7,074 6.0% 6,060 5.9% 7,335 6.7%
데미안 6,199 5.6% 5,080 4.3% 3,363 3.3% 2,727 2.5%
(출처 : 당사 제시)
주) 아울렛 제외한 백화점 매출 기준


이러한 경쟁상황에 따라 당사의 영업실적은 브랜드별로 소폭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YEZAC은 과거 300억원 안팎의 매출, BON은 340~350억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지만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YEZAC은 245억원, BON은 260억원 수준으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Carries Note의 경우도 230억원대에서 2020년 157억원으로 매출액이 감소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되었던 매출이 회복되어 2021년 YEZAC 229억원, BON 255억원, Carries Note 171억원으로 2022년 YEZAC 248억원, BON 273억원, Carries Note 176억원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YEZAC의 경우 BON에 비해 매년 낮은 매출을 시현하였으나,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YEZAC의 매출총이익률은 2020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 각각 62.6%, 62.8%, 68.7% 및 67.2%를 보였으며, BON의 매출총이익률은 동 기간 각각 52.5%, 57.1%, 63.5% 및 63.7%를 시현하였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감소하여 높은 수준의 할인을 진행하여 매출총이익률이 감소한 바 있으나 2021년 이후 과도한 할인정책을 지양하여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별 영업실적]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YEZAC BON Carries
Note
YEZAC BON Carries
Note
YEZAC BON Carries
Note
YEZAC BON Carries
Note

매출액

24,545 26,028 15,722 22,904 25,549 17,052 24,814 27,311 17,622 18,416 16,932 11,110

매출원가

9,184 12,363 6,884 8,510 10,957 7,172 7,779 9,957 5,979 6,040 6,141 3,381

매출총이익

15,361 13,665 8,838 14,394 14,592 9,880 17,035 17,355 11,643 12,376 10,791 7,729

이익률

62.6% 52.5% 56.2% 62.8% 57.1% 57.9% 68.7% 63.5% 66.1% 67.2% 63.7% 69.6%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현재와 같은 경쟁환경 속에서 당사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당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MAGNUM 신규런칭에 맞춰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YEZAC 웹진 발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진출 확대와 국내 기업의 신규 브랜드 진출의 가속화, 브랜드 가치 경쟁 등 시장 환경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및 성장성 제한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의사 결정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 정정후


나. 경쟁심화 위험

패션산업은 상품의 Life Cycle이 짧고, 소비자 Needs 변화에 따라 시장변화가 많으며, 시장진입이 비교적 자유롭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들의 신규진입과 도산이 많고 대형업체들도 시장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브랜드의 전개와 철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환경 하에서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YEZAC, BON, Carries Note, BON:E 4개의 브랜드를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각 브랜드는 서로 다른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타겟 시장에서의 입지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YEZAC은 동일한 타겟 시장 내에서 시장점유율 2~3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BON 및 Carries Note는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점유율에 기반하여 YEZAC은 2023년 기준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69.0%의 매출총이익률을 나타내고 있고, BON의 경우 매출은 당사 브랜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이익률은 낮은 63.5%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4년 동안 남성복 브랜드 YEZAC 및 BON 대비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의 매출액이 낮은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여성복 시장이 남성복 시장보다 경쟁이 치열한 데 기인합니다. 당사는 현재와 같은 경쟁환경 속에서 당사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당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BON의 프리미엄 라인 '매그넘 컬렉션' 매장을 추가 오픈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진출 확대와 국내 기업의 신규 브랜드 진출의 가속화, 브랜드 가치 경쟁 등 시장 환경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및 성장성 제한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의사 결정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패션산업은 상품의 Life Cycle이 짧고, 소비자 Needs 변화에 따라 시장변화가 많으며, 시장진입이 비교적 자유롭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들의 신규진입과 도산이 많고 대형업체들도 시장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브랜드의 전개와 철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IT기기의 발전으로 패션 유행에 대한 전파속도가 빨라져서 소비자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를 선호하고 있으며,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는 증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공급자들은 변화를 신속히 파악하고, 소비자의 Needs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YEZAC, BON, MACNUM, Carries Note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중소형 패션업체로서 자금 및 인력 등의 한계로 인해 현재 남성복 브랜드 3개 및 여성복 브랜드 1개 등 4개의 브랜드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성복 브랜드 YEZAC은 1998년 론칭하여 2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모던하고 아트적인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최우선 타겟층은 28~35세이고 2차 타겟층은 36~45세로, 사회초년생부터 중년층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남성복 브랜드 BON의 경우 2004년 론칭하였으며, 현재 당사의 매출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브랜드입니다. 최우선 타겟층은 23~27세이고 2차 타겟층은 21~35세로, 주로 젊은 남성을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는 1998년 론칭하여 당사가 현재 보유한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업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35~45세의 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MZ세대를 겨냥하여 기존 국내 포멀 중심의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남성복 사이에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함께 충족시키기 위해 프리미엄 남성 캐주얼 브랜드인 MAGNUM을 런칭하였습니다. MAGNUM은 신고서제출일 현재 아직 당사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보유 브랜드 현황]

구분

브랜드

주요 유통시장

주요 고객층 및 특성

셔 츠

YEZAC

국내백화점

20~40대 남성, 독창적 디자인을 바탕으로한
매니아층 증가와, 타이 액세서리등 토탈샵 지향

캐릭터

캐쥬얼

BON

국내백화점

20~30대 남성, 도시 남성의 세련미를 보여주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남성토탈 브랜드

프리미엄
캐쥬얼
MAGNUM 국내백화점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커리어

Carries Note

국내백화점,
아울렛

35~45대 여성, 심플하고 시크한 고감도 감성과 럭셔리함의 여성스러운 이미지 지향

(출처 : 정기보고서)


당사는 상기한 바와 같은 4개의 브랜드를 영위하는 가운데, 해당 브랜드들의 주요 타겟 시장에서의 입지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의류시장은 다양한 패션브랜드 들이 경쟁하고 있고, 각 패션브랜드는 고유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하고 있어 현황파악이 쉽지 않아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발표되는 별도의 시장 점유율 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사는 내부적으로 브랜드별 백화점 매출액을 파악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YEZAC, BON, Carries Note)와 유사한 컨셉을 추구하는 브랜드와의 비교를 통해 내부적으로 시장점유율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동 사업위험에 대한 내용은 내부적으로 추산한 시장점유율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YEZAC의 주요 경쟁업체로는 닥스, 듀퐁, 레노마 및 카운테스마라 등을 꼽을 수 있으며, 2023년 누계 기준 업계 선두는 33.1%를 점유하고 있는 닥스이며, 듀퐁과 당사의 YEZAC이 유사한 매출액을 시현하며 각각 시장점유율 22.3% 및 21.1%로 2위,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BON의 경우 앤드지, 지이크, 커스텀, 레노마 및 킨록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 업계 선두는 29.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앤드지이고, 그 뒤를 이어 지이크 21.8%, 커스텀 18.5%의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의 BON은 9.7%를 점유하며 YEZAC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지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Carries Note는 YEZAC 및 BON 대비 상대적으로 더 많은 업체가 경쟁사로 거론되는데, 해당 업체들 중 쉬즈미스가 시장점유율 23.3%로 선두에 있고, 17.2%의 아이잗바바와 13.1%의 엠씨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당사의 Carries Note는 8.5%의 점유율을 보이며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브랜드별 경쟁사 매출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 점유율 매출 점유율 매출 점유율 매출 점유율
YEZAC YEZAC 17,342 20.7% 15,671 19.8% 16,589 19.6% 15,426 21.1%
닥스 27,060 32.3% 26,325 33.3% 29,015 34.2% 24,264 33.1%
듀퐁 17,453 20.8% 16,556 21.0% 18,173 21.5% 16,310 22.3%
레노마 15,767 18.8% 14,728 18.6% 15,099 17.8% 12,798 17.5%
카운테스마라 6,216 7.4% 5,729 7.3% 5,845 6.9% 4,431 6.1%
BON BON 8,638 9.5% 8,438 8.9% 7,548 8.6% 9,049 9.7%
앤드지 27,733 30.6% 26,327 27.7% 23,557 26.7% 27,542 29.5%
지이크 17,195 19.0% 20,041 21.1% 19,676 22.3% 20,368 21.8%
레노마 15,571 17.2% 16,197 17.1% 13,163 14.9% 12,751 13.7%
커스텀 15,125 16.7% 18,474 19.5% 17,874 20.3% 17,298 18.5%
킨록 6,323 7.0% 5,427 5.7% 6,439 7.3% 6,358 6.8%
Carries Note Carries Note 8,980 8.2% 11,220 9.5% 8,959 8.7% 9,377 8.5%
쉬즈미스 27,194 24.7% 26,698 22.6% 24,660 23.9% 25,641 23.3%
아이잗바바 16,527 15.0% 20,744 17.6% 19,142 18.6% 18,950 17.2%
엠씨 15,141 13.8% 18,002 15.2% 14,984 14.5% 14,414 13.1%
요하넥스 10,724 9.8% 11,007 9.3% 9,253 9.0% 10,114 9.2%
크레송 9,002 8.2% 8,271 7.0% 7,823 7.6% 10,954 9.9%
벨라디터치 8,908 8.1% 10,003 8.5% 8,946 8.7% 10,766 9.8%
안지크 7,239 6.6% 7,074 6.0% 6,060 5.9% 7,335 6.7%
데미안 6,199 5.6% 5,080 4.3% 3,363 3.3% 2,727 2.5%
(출처 : 당사 제시)
주) 아울렛 제외한 백화점 매출 기준


이러한 경쟁상황에 따라 당사의 영업실적은 브랜드별로 소폭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YEZAC은 과거 300억원 안팎의 매출, BON은 340~350억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지만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YEZAC은 245억원, BON은 260억원 수준으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Carries Note의 경우도 230억원대에서 2020년 157억원으로 매출액이 감소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되었던 매출이 회복되어 2021년 YEZAC 229억원, BON 255억원, Carries Note 171억원으로 2022년 YEZAC 248억원, BON 273억원, Carries Note 176억원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은 경기악화로 인하여 YEZAC은 245억원으로 소폭 매출이 감소하였지만, BON과 Carries Note는 각각 247억원, 156억원으로 경기악화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한편 YEZAC의 경우 BON에 비해 매년 낮은 매출을 시현하였으나,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YEZAC의 매출총이익률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각각 62.6%, 62.8%, 68.7% 및 69.0%를 보였으며, BON의 매출총이익률은 동 기간 각각 52.5%, 57.1%, 63.5% 및 63.5%를 시현하였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감소하여 높은 수준의 할인을 진행하여 매출총이익률이 감소한 바 있으나 2021년 이후 과도한 할인정책을 지양하여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별 영업실적]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YEZAC BON Carries
Note
YEZAC BON Carries
Note
YEZAC BON Carries
Note
YEZAC BON Carries
Note

매출액

24,545 26,028 15,722 22,904 25,549 17,052 24,814 27,311 17,622 24,453 24,693 15,644

매출원가

9,184 12,363 6,884 8,510 10,957 7,172 7,779 9,957 5,979 7,580 9,008 5,471

매출총이익

15,361 13,665 8,838 14,394 14,592 9,880 17,035 17,355 11,643 16,873 15,685 10,173

이익률

62.6% 52.5% 56.2% 62.8% 57.1% 57.9% 68.7% 63.5% 66.1% 69.0% 63.5% 65.0%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현재와 같은 경쟁환경 속에서 당사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당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MAGNUM 신규런칭에 맞춰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YEZAC 웹진 발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진출 확대와 국내 기업의 신규 브랜드 진출의 가속화, 브랜드 가치 경쟁 등 시장 환경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및 성장성 제한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의사 결정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2] 정정전

다. 외주생산에 관한 위험

당사는 외주 업체를 통해 의류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방법은 완사입과 임가공으로 나뉩니다. 완사입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까지만 완료 후 외주생산 업체에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위임하는 방식이고, 임가공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을 마친 후 원재료를 직접 매입해 이를 외주 업체에 넘겨 생산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체들은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담당하는 완사입 업체들이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임가공 업체의 경우 외주업체 원가에 원재료 매입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원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주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생산능력, 생산 Capa 및 납기일정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당사의 외주생산을 담당했던 업체들이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경우가 많기에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와 계속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외주생산 관련 계약상 외주업체가 품질을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당사는 품질관리(QC) 담당자를 별도로 두고 공장에 직접 방문해 전 제품을 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에 생기는 이슈에 대해서는 계약서상 과실 여부를 따져 보상을 받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우성어패럴, (주)더케이씨엠, (주)티오티상사 등과 오랜 거래관계를 이어온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납기지연 등의 큰 특이사항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 생산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거나, 납기가 지연되어 당사가 계획했던 제품 출시 일정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류 봉제산업은 자본집약적인 성격보다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인 산업인 바, 생산과 판매, 유통의 분업을 통한 수익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부분의 국내 의류업체들은 기획 및 디자인 부문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제조기업을 통한 외주생산 및 프로모션 기업을 통한 완사입을 통해 상품을 조달하는 상황입니다. 의류산업의 이러한 높은 외주생산 의존도는 협력기업과의 유기적인 관계 지속 및 생산체제 구축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 또한 외주 업체를 통해 의류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방법은 완사입과 임가공으로 나뉩니다. 완사입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까지만 완료 후 외주생산 업체에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위임하는 방식이고, 임가공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을 마친 후 원재료를 직접 매입해 이를 외주 업체에 넘겨 생산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체들은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담당하는 완사입 업체들이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임가공 업체의 경우 외주업체 원가에 원재료 매입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원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주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생산능력, 생산 Capa 및 납기일정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당사의 외주생산을 담당했던 업체들이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경우가 많기에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와 계속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YEZAC 상위 10개 외주업체]
(단위: 백만원,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주)더케이씨엠 3,203 41.8% (주)더케이씨엠 4,552 53.5% (주)더케이씨엠 4,588 52.2% (주)더케이씨엠 5,890 57.5%
(주)우성어패럴 1,510 19.7% (주)우성어패럴 1,516 17.8% (주)우성어패럴 1,423 16.2% (주)우성어패럴 1,520 14.8%
직수입 412 5.4% (주)제일이스트 256 3.0% (주)피에이씨니트_전범식 567 6.5% (주)피에이씨니트 504 4.9%
(주)경림패션 394 5.1% (주)건화코포레이션 211 2.5% (주)제일이스트 436 5.0% (주)건화코포레이션 430 4.2%
(주)알파컴퍼니 350 4.6% 대경. TEX 167 2.0% (주)대화라벨앤택스 303 3.4% (주)제일이스트 387 3.8%
다올 173 2.3% (주)알파컴퍼니 162 1.9% 드림실크 233 2.7% (주)대화라벨앤택스 289 2.8%
(주)대화라벨앤택스 163 2.1% (주)대화라벨앤택스 146 1.7% (주)에이치앤아이웍스 190 2.2% (주)알파컴퍼니 207 2.0%
(주)제일이스트 140 1.8% 다올 141 1.7% (주)건화코포레이션 175 2.0% (주)에이치에이엔 182 1.8%
기타 109 1.4% (주)에이치앤아이웍스 104 1.2% 대경. TEX 173 2.0% 다올 144 1.4%
(주)위너스플래닝 103 1.3% 드림실크 89 1.0% (주)알파컴퍼니 131 1.5% (주)대일섬유 136 1.3%
(출처 : 당사 제시)


[BON 상위 10개 외주업체]
(단위: 백만원,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직수입 2,248 25.7% (주)디에스케이컴퍼니 2,318 31.1% (주)디에스케이컴퍼니 2,260 34.3% (주)티오티상사 1,833 27.4%
(주)디에스케이컴퍼니 1,904 21.8% 유니크에프앤씨(주) 702 9.4% (주)티오티상사 1,253 19.0% (주)우양통상 1,165 17.4%
(주)티오티상사 731 8.4% (주)티오티상사 580 7.8% 유니크에프앤씨(주) 604 9.2% (주)디에스케이컴퍼니 658 9.8%
(주)에이치앤와이컴퍼니 655 7.5% (주)비오텍스 431 5.8% (주)굿엠 406 6.2% 유니크에프앤씨(주) 506 7.6%
유니크(남성복) 613 7.0% (주)제일이스트 344 4.6% (주)이데아스토리 351 5.3% (주)이데아스토리 463 6.9%
(주)더케이씨엠 234 2.7% (주)세경티엔에프 223 3.0% (주)비오텍스 337 5.1% (주)우진퍼시픽 282 4.2%
(주)비오텍스 233 2.7% (주)이데아스토리 212 2.8% (주)아즈텍WB 258 3.9% 에테르 242 3.6%
(주)이데아스토리 199 2.3% (주)노시노 207 2.8% (주)크롬컴퍼니 171 2.6% (주)비오텍스 180 2.7%
명신코퍼레이션(주) 170 1.9% 예진에프앤지(주) 198 2.7% (주)텍스씨엔제이 161 2.4% (주)노시노 165 2.5%
주식회사 제일이스트 161 1.8% (주)크롬컴퍼니 186 2.5% 예하실업 160 2.4% (주)아이엔모드 162 2.4%
(출처 : 당사 제시)


[Carries Note 상위 10개 외주업체]
(단위: 백만원,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주)재원컴퍼니 490 10.9% (주)재원컴퍼니 889 15.8% (주)재원컴퍼니 1,009 23.3% (주)아인스컴퍼니 640 11.0%
KC 381 8.4% (주)메이븐에프씨 363 6.5% (주)메이븐에프씨 530 12.2% (주)재원컴퍼니 608 10.5%
직수입 256 5.7% (주)이룸 트레이딩 335 6.0% (주)아인스컴퍼니 352 8.1% KC 605 10.4%
(주)이룸앤디 225 5.0% KC 243 4.3% (주)이룸앤디 306 7.1% (주)이룸앤디 555 9.6%
조광 178 4.0% (주)더 웰 커넥티드 221 3.9% 퍼스토리 292 6.8% 다담 452 7.8%
BLUE TEX 170 3.8% (주)아인스컴퍼니 193 3.4% 명신코퍼레이션(주) 262 6.0% 에스투 425 7.3%
I&S(아이앤에스) 164 3.6% (주)케이엘림뉴스타 181 3.2% 윌텍스 238 5.5% 윌텍스 290 5.0%
(주)애볼 141 3.1% 에이로주식회사 168 3.0% KC 227 5.2% (주)마선 278 4.8%
(주)이룸 트레이딩_김윤식 126 2.8% I&S(아이앤에스) 156 2.8% (주)더 웰 커넥티드 209 4.8% (주)순성어패럴 268 4.6%
(주)엠와이크리에이티브 123 2.7% 조광어패럴 152 2.7% (주)순성어패럴 208 4.8% 이플러스(e.plus) 242 4.2%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외주생산을 진행하기에 큰 규모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0년 이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소재 공장 또한 당사가 소유하면서 외주생산 업체에 임대를 내준 후 해당 외주 업체를 통해 YEZAC 의류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 보유 공장 현황]
(기준일 : 2023년 09월 30일) (단위: 천원)

구분

토   지

건   물

시   가

내 용

소재지

수량

기말
장부가액

수량

기말
장부가액

토지
(공시지가)

건물
(과세시가
표준액)

공장

590㎡ 1,845,000 1,134㎡ 615,000 2,078,570 161,272

셔츠 외주가공 생산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333-5

(출처 : 정기보고서)


계약상 외주업체가 품질을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당사는 품질관리(QC) 담당자를 별도로 두고 공장에 직접 방문해 전 제품을 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에 생기는 이슈에 대해서는 계약서상 과실 여부를 따져 보상을 받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우성어패럴, (주)더케이씨엠, (주)티오티상사 등과 오랜 거래관계를 이어온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납기지연 등의 큰 특이사항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 생산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거나, 납기가 지연되어 당사가 계획했던 제품 출시 일정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2] 정정후

다. 외주생산에 관한 위험

당사는 외주 업체를 통해 의류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방법은 완사입과 임가공으로 나뉩니다. 완사입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까지만 완료 후 외주생산 업체에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위임하는 방식이고, 임가공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을 마친 후 원재료를 직접 매입해 이를 외주 업체에 넘겨 생산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체들은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담당하는 완사입 업체들이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임가공 업체의 경우 외주업체 원가에 원재료 매입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원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주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생산능력, 생산 Capa 및 납기일정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당사의 외주생산을 담당했던 업체들이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경우가 많기에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와 계속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외주생산 관련 계약상 외주업체가 품질을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당사는 품질관리(QC) 담당자를 별도로 두고 공장에 직접 방문해 전 제품을 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에 생기는 이슈에 대해서는 계약서상 과실 여부를 따져 보상을 받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우성어패럴, (주)더케이씨엠, (주)티오티상사 등과 오랜 거래관계를 이어온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납기지연 등의 큰 특이사항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 생산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거나, 납기가 지연되어 당사가 계획했던 제품 출시 일정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류 봉제산업은 자본집약적인 성격보다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인 산업인 바, 생산과 판매, 유통의 분업을 통한 수익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부분의 국내 의류업체들은 기획 및 디자인 부문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제조기업을 통한 외주생산 및 프로모션 기업을 통한 완사입을 통해 상품을 조달하는 상황입니다. 의류산업의 이러한 높은 외주생산 의존도는 협력기업과의 유기적인 관계 지속 및 생산체제 구축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 또한 외주 업체를 통해 의류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방법은 완사입과 임가공으로 나뉩니다. 완사입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까지만 완료 후 외주생산 업체에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위임하는 방식이고, 임가공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을 마친 후 원재료를 직접 매입해 이를 외주 업체에 넘겨 생산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체들은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담당하는 완사입 업체들이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임가공 업체의 경우 외주업체 원가에 원재료 매입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원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주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생산능력, 생산 Capa 및 납기일정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당사의 외주생산을 담당했던 업체들이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경우가 많기에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와 계속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YEZAC 상위 10개 외주업체]
(단위: 백만원,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주)더케이씨엠 3,203 41.8% (주)더케이씨엠 4,552 53.5% (주)더케이씨엠 4,588 52.2% 주식회사 더케이씨엠 5,890 57.5%
(주)우성어패럴 1,510 19.7% (주)우성어패럴 1,516 17.8% (주)우성어패럴 1,423 16.2% (주)우성어패럴 1,520 14.8%
직수입 412 5.4% (주)제일이스트 256 3.0% (주)피에이씨니트 567 6.5% (주)피에이씨니트 504 4.9%
(주)경림패션 394 5.1% (주)건화코포레이션 211 2.5% (주)제일이스트 436 5.0% (주)건화코포레이션 430 4.2%
(주)알파컴퍼니 350 4.6% 대경. TEX 167 2.0% (주)대화라벨앤택스 303 3.4% 주식회사 제일이스트 387 3.8%
다올 173 2.3% (주)알파컴퍼니 162 1.9% 드림실크 233 2.7% (주)대화라벨앤택스 289 2.8%
(주)대화라벨앤택스 163 2.1% (주)대화라벨앤택스 146 1.7% (주)에이치앤아이웍스 190 2.2% 주식회사 알파컴퍼니 207 2.0%
(주)제일이스트 140 1.8% 다올 141 1.7% (주)건화코포레이션 175 2.0% (주)에이치에이엔 182 1.8%
기타 109 1.4% (주)에이치앤아이웍스 104 1.2% 대경. TEX 173 2.0% 다올 144 1.4%
(주)위너스플래닝 103 1.3% 드림실크 89 1.0% (주)알파컴퍼니 131 1.5% (주)대일섬유 136 1.3%
(출처 : 당사 제시)


[BON 상위 10개 외주업체]
(단위: 백만원,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직수입 2,248 25.7% (주)디에스케이컴퍼니 2,318 31.1% (주)디에스케이컴퍼니 2,260 34.3% (주)티오티상사 1,833 27.4%
(주)디에스케이컴퍼니 1,904 21.8% 유니크에프앤씨(주) 702 9.4% (주)티오티상사 1,253 19.0% (주)우양통상 1,165 17.4%
(주)티오티상사 731 8.4% (주)티오티상사 580 7.8% 유니크에프앤씨(주) 604 9.2% (주)디에스케이컴퍼니 658 9.8%
(주)에이치앤와이컴퍼니 655 7.5% (주)비오텍스 431 5.8% (주)굿엠 406 6.2% 유니크에프앤씨(주) 506 7.6%
유니크(남성복) 613 7.0% (주)제일이스트 344 4.6% (주)이데아스토리 351 5.3% (주)이데아스토리 463 6.9%
(주)더케이씨엠 234 2.7% (주)세경티엔에프 223 3.0% (주)비오텍스 337 5.1% (주우진퍼시픽 282 4.2%
(주)비오텍스 233 2.7% (주)이데아스토리 212 2.8% (주)아즈텍WB 258 3.9% 에테르 242 3.6%
(주)이데아스토리 199 2.3% (주)노시노 207 2.8% (주)크롬컴퍼니 171 2.6% (주)비오텍스 180 2.7%
명신코퍼레이션(주) 170 1.9% 예진에프앤지(주) 198 2.7% (주)텍스씨엔제이 161 2.4% (주)노시노 165 2.5%
주식회사 제일이스트 161 1.8% (주)크롬컴퍼니 186 2.5% 예하실업 160 2.4% (주)아이엔모드 162 2.4%
(출처 : 당사 제시)


[Carries Note 상위 10개 외주업체]
(단위: 백만원,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주)재원컴퍼니 490 10.9% (주)재원컴퍼니 889 15.8% (주)재원컴퍼니 1,009 23.3% (주)아인스컴퍼니 640 11.0%
KC 381 8.4% (주)메이븐에프씨 363 6.5% (주)메이븐에프씨 530 12.2% (주)재원컴퍼니 608 10.5%
직수입 256 5.7% (주)이룸 트레이딩 335 6.0% (주)아인스컴퍼니 352 8.1% KC 605 10.4%
(주)이룸앤디 225 5.0% KC 243 4.3% (주)이룸앤디 306 7.1% (주)이룸앤디 555 9.6%
조광 178 4.0% (주)더 웰 커넥티드 221 3.9% 퍼스토리 292 6.8% 다담 452 7.8%
BLUE TEX 170 3.8% (주)아인스컴퍼니 193 3.4% 명신코퍼레이션(주) 262 6.0% 에스투 425 7.3%
I&S(아이앤에스) 164 3.6% (주)케이엘림뉴스타 181 3.2% 윌텍스 238 5.5% 윌텍스 290 5.0%
(주)애볼 141 3.1% 에이로주식회사 168 3.0% KC 227 5.2% (주)마선 278 4.8%
(주)이룸 트레이딩_김윤식 126 2.8% I&S(아이앤에스) 156 2.8% (주)더 웰 커넥티드 209 4.8% (주)순성어패럴 268 4.6%
(주)엠와이크리에이티브 123 2.7% 조광어패럴 152 2.7% (주)순성어패럴 208 4.8% 이플러스(e.plus) 242 4.2%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외주생산을 진행하기에 큰 규모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0년 이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소재 공장 또한 당사가 소유하면서 외주생산 업체에 임대를 내준 후 해당 외주 업체를 통해 YEZAC 의류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 보유 공장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단위: 천원)

구분

토   지

건   물

시   가

내 용

소재지

수량

기말
장부가액

수량

기말
장부가액

토지
(공시지가)

건물
(과세시가
표준액)

공장

590㎡ 1,845,000 1,134㎡ 615,000 2,078,570 161,272

셔츠 외주가공 생산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333-5

(출처 : 정기보고서)


계약상 외주업체가 품질을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당사는 품질관리(QC) 담당자를 별도로 두고 공장에 직접 방문해 전 제품을 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에 생기는 이슈에 대해서는 계약서상 과실 여부를 따져 보상을 받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우성어패럴, (주)더케이씨엠, (주)티오티상사 등과 오랜 거래관계를 이어온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납기지연 등의 큰 특이사항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 생산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거나, 납기가 지연되어 당사가 계획했던 제품 출시 일정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3] 정정전

라. 특정 유통망에 대한 높은 의존 위험

의류산업의 유통망은 1990년대 들어 대리점, 백화점, 직영점 등이 주요 유통망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소수의 직영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리점과 백화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IMF 이후 시장환경의 악화에 따라 백화점 업계에 구조조정이 발생, 다수의 중소형 백화점이 도산하면서 국내 백화점 업계는 롯데, 신세계, 현대의 3강 체제로 재편되었으며, 그에 따른 백화점의 대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류업체의 백화점에 대한 교섭력 약화가 유발되었으며, 백화점에 입점한 의류업체에 대한 고율의 판매수수료 부과 현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유통업태별로는 TV홈쇼핑이 27.0%로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백화점 19.1%, 대형마트 17.7%, 아울렛·복합쇼핑몰 12.9%, 온라인몰 1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사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3분기 기준 백화점이 51%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으나, 2020년 53%, 2021년 54%, 2022년 52% 비중이었음을 고려할 때 최근 3년간 당사는 매년 백화점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화점의 매출 비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백화점 외 유통망의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울렛의 경우 2020년 35%의 매출 비중에서 2021년 38%, 2022년 40%, 2023년 3분기 40%까지 증가했으며, 당사는 향후 아울렛의 비중을 백화점과 1대1까지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울렛에 입점하는 것 또한 백화점 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한 바, 높은 판매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의 관계 유지 및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관리 등을 위해 백화점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현재와 같이 백화점의 과점 체제가 유지되고 유통망 지배력이 지속될 경우 상대적으로 당사의 교섭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높은 판매수수료율은 당사 비용 증가를 유발하게 되어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류산업의 유통망은 1990년대 들어 대리점, 백화점, 직영점 등이 주요 유통망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소수의 직영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리점과 백화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백화점의 경우 대리점에 비해 상품 구성이 다양하고, 편의성이 높으며, 집객력이 우수하여 최대의 유통망으로 성장하였습니다.

IMF 이후 시장환경의 악화에 따라 백화점 업계에 구조조정이 발생, 다수의 중소형 백화점이 도산하면서 국내 백화점 업계는 롯데, 신세계, 현대의 3강 체제로 재편되었으며, 이에 따른 백화점의 대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류업체의 백화점에 대한 교섭력 약화가 유발되었으며, 백화점에 입점한 의류업체에 대한 고율의 판매수수료 부과 현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와 같은 높은 판매수수료 부과 정책은 지난 2008년의 경기 침체기에도 지속되어 전반적인 소비 저하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업계는 의류업체에 대해 판매수수료를 상향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의류업계의 수익성을 저하시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의류업체들이 대형마트로 유통망을 전환하여 대응했으나, 대형마트 역시 판매수수료율을 소폭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형 유통업체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교섭력 강화 및 의류업체의 교섭력 약화는 의류업체의 사업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자료에 따른 2022년 유통채널별 평균 실질 판매수수료를 살펴보면 모든 유통채널(온라인몰 제외)에서 2021년 대비 1.5%p ~ 2.5%p 정도 낮아지며 의류업체의 부담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매장 인테리어 비용, 판매촉진비, 광고비 등 납품업체들의 추가비용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패션업체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통업태별로는 TV홈쇼핑이 27.0%로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백화점 19.1%, 대형마트 17.7%, 아울렛·복합쇼핑몰 12.9%, 온라인몰 1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유통업태별 수수료율]
(단위: %)
구분

TV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수수료율

27.0%

19.1%

17.7%

12.9%

12.3%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2023.12))
주1) 백화점(6사):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NC, AK

주2) TV홈쇼핑(7사): CJ, 현대, GS, 롯데, 홈앤, NS, 공영
주3) 대형마트(5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주4) 온라인쇼핑몰(5사): 쿠팡, SSG.COM, 카카오(선물하기), GS SHOP, 롯데아이몰
주5) 아울렛/복합쇼핑몰(5사): 롯데, 뉴코아, 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공정위는 납품(입점)업체들이 대규모 유통업체들의 판매수수료와 추가 소요 비용 수준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거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판매수수료율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추가 비용 등을 공개함으로써 대규모 유통업체들의 부당 비용전가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체들의 각종 제반 비용 전가 뿐만 아니라 매장의 입점 및 퇴출, 위치 선정 등에 있어 의류업체의 결정권이 크지 않은 상황이며, 이와 같은 패션업체의 교섭력 약화는 패션업체의 사업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당사의 브랜드 YEZAC, BON, Carries Note는 모두 백화점을 주요 유통경로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3년 12월말 기준 브랜드별 매장 현황을 보면, YEZAC은 백화점 41개 및 아울렛 30개로 총 71개이고, BON은 백화점 26개, 아울렛 25개 및 대리점 7개로 총 58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Carries Note의 경우 백화점 32개, 아울렛 19개 및 대리점 3개로 총 54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YEZAC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잠실과 AK수원이 꾸준히 가장 높은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두 매장의 비중을 합산할 경우 2023년 기준 8% 수준의 매출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YEZAC 대비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BON의 경우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아울렛의 판매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2017년도에 신세계광주와 롯데잠실 등 백화점이 매출 비중 1, 2위에 있었으나, 두 매장의 비중은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반해 현대아울렛대전과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 등 아울렛의 매출 비중은 점차 증가해 2023년 BON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arries Note의 경우 2023년 롯데잠실이 매출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YEZAC과 마찬가지로 주요 유통망에 백화점의 비중이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의 주요 타겟층이 사회초년생부터 중년층까지를 아우르고 있는 바, 브랜드 가치 유지를 위해 백화점 유통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3분기 기준 백화점이 51%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으나, 2020년 53%, 2021년 54%, 2022년 52% 비중이었음을 고려할 때 최근 3년간 당사는 매년 백화점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화점의 매출 비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백화점 외 유통망의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울렛의 경우 2020년 35%의 매출 비중에서 2021년 38%, 2022년 40%, 2023년 3분기 40%까지 증가했으며, 당사는 향후 아울렛의 비중을 백화점과 1대1까지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울렛에 입점하는 것 또한 백화점 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한 바, 높은 판매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의 관계 유지 및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관리 등을 위해 백화점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통망별 매출 비중 추이]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백화점

53%

54% 52% 52% 51%

아울렛

35%

38% 40% 39% 40%

대리점/기타

12%

8% 8% 8% 10%
(출처 : 당사 제시)


따라서 향후에도 현재와 같이 백화점의 과점 체제가 유지되고 유통망 지배력이 지속될 경우 상대적으로 당사의 교섭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높은 판매수수료율은 당사 비용 증가를 유발하게 되어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3] 정정후

라. 특정 유통망에 대한 높은 의존 위험

의류산업의 유통망은 1990년대 들어 대리점, 백화점, 직영점 등이 주요 유통망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소수의 직영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리점과 백화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IMF 이후 시장환경의 악화에 따라 백화점 업계에 구조조정이 발생, 다수의 중소형 백화점이 도산하면서 국내 백화점 업계는 롯데, 신세계, 현대의 3강 체제로 재편되었으며, 그에 따른 백화점의 대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류업체의 백화점에 대한 교섭력 약화가 유발되었으며, 백화점에 입점한 의류업체에 대한 고율의 판매수수료 부과 현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유통업태별로는 TV홈쇼핑이 27.0%로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백화점 19.1%, 대형마트 17.7%, 아울렛·복합쇼핑몰 12.9%, 온라인몰 1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사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기준 백화점이 54%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으나, 2020년 53%, 2021년 54%, 2022년 52% 비중이었음을 고려할 때 최근 3년간 당사는 매년 백화점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화점의 매출 비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백화점 외 유통망의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울렛의 경우 2020년 35%의 매출 비중에서 2021년 38%, 2022년 40%, 2023년  40%까지 증가했으며, 당사는 향후 아울렛의 비중을 백화점과 1대1까지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울렛에 입점하는 것 또한 백화점 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한 바, 높은 판매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의 관계 유지 및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관리 등을 위해 백화점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현재와 같이 백화점의 과점 체제가 유지되고 유통망 지배력이 지속될 경우 상대적으로 당사의 교섭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높은 판매수수료율은 당사 비용 증가를 유발하게 되어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류산업의 유통망은 1990년대 들어 대리점, 백화점, 직영점 등이 주요 유통망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소수의 직영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리점과 백화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백화점의 경우 대리점에 비해 상품 구성이 다양하고, 편의성이 높으며, 집객력이 우수하여 최대의 유통망으로 성장하였습니다.

IMF 이후 시장환경의 악화에 따라 백화점 업계에 구조조정이 발생, 다수의 중소형 백화점이 도산하면서 국내 백화점 업계는 롯데, 신세계, 현대의 3강 체제로 재편되었으며, 이에 따른 백화점의 대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류업체의 백화점에 대한 교섭력 약화가 유발되었으며, 백화점에 입점한 의류업체에 대한 고율의 판매수수료 부과 현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와 같은 높은 판매수수료 부과 정책은 지난 2008년의 경기 침체기에도 지속되어 전반적인 소비 저하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업계는 의류업체에 대해 판매수수료를 상향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의류업계의 수익성을 저하시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의류업체들이 대형마트로 유통망을 전환하여 대응했으나, 대형마트 역시 판매수수료율을 소폭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형 유통업체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교섭력 강화 및 의류업체의 교섭력 약화는 의류업체의 사업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자료에 따른 2022년 유통채널별 평균 실질 판매수수료를 살펴보면 모든 유통채널(온라인몰 제외)에서 2021년 대비 1.5%p ~ 2.5%p 정도 낮아지며 의류업체의 부담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매장 인테리어 비용, 판매촉진비, 광고비 등 납품업체들의 추가비용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패션업체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통업태별로는 TV홈쇼핑이 27.0%로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백화점 19.1%, 대형마트 17.7%, 아울렛·복합쇼핑몰 12.9%, 온라인몰 1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유통업태별 수수료율]
(단위: %)
구분

TV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수수료율

27.0%

19.1%

17.7%

12.9%

12.3%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2023.12))
주1) 백화점(6사):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NC, AK

주2) TV홈쇼핑(7사): CJ, 현대, GS, 롯데, 홈앤, NS, 공영
주3) 대형마트(5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주4) 온라인쇼핑몰(5사): 쿠팡, SSG.COM, 카카오(선물하기), GS SHOP, 롯데아이몰
주5) 아울렛/복합쇼핑몰(5사): 롯데, 뉴코아, 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공정위는 납품(입점)업체들이 대규모 유통업체들의 판매수수료와 추가 소요 비용 수준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거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판매수수료율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추가 비용 등을 공개함으로써 대규모 유통업체들의 부당 비용전가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체들의 각종 제반 비용 전가 뿐만 아니라 매장의 입점 및 퇴출, 위치 선정 등에 있어 의류업체의 결정권이 크지 않은 상황이며, 이와 같은 패션업체의 교섭력 약화는 패션업체의 사업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당사의 브랜드 YEZAC, BON, Carries Note는 모두 백화점을 주요 유통경로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3년 12월말 기준 브랜드별 매장 현황을 보면, YEZAC은 백화점 41개 및 아울렛 30개로 총 71개이고, BON은 백화점 26개, 아울렛 25개 및 대리점 7개로 총 58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Carries Note의 경우 백화점 32개, 아울렛 19개 및 대리점 3개로 총 54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YEZAC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잠실과 AK수원이 꾸준히 가장 높은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두 매장의 비중을 합산할 경우 2023년 기준 8% 수준의 매출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YEZAC 대비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BON의 경우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아울렛의 판매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2017년도에 신세계광주와 롯데잠실 등 백화점이 매출 비중 1, 2위에 있었으나, 두 매장의 비중은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반해 현대아울렛대전과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 등 아울렛의 매출 비중은 점차 증가해 2023년 BON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arries Note의 경우 2023년 롯데잠실이 매출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YEZAC과 마찬가지로 주요 유통망에 백화점의 비중이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의 주요 타겟층이 사회초년생부터 중년층까지를 아우르고 있는 바, 브랜드 가치 유지를 위해 백화점 유통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기준 백화점이 54%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으나, 2020년 53%, 2021년 54%, 2022년 52% 비중이었음을 고려할 때 최근 3년간 당사는 매년 백화점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화점의 매출 비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백화점 외 유통망의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울렛의 경우 2020년 35%의 매출 비중에서 2021년 38%, 2022년 40%, 2023년  40%까지 증가했으며, 당사는 향후 아울렛의 비중을 백화점과 1대1까지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울렛에 입점하는 것 또한 백화점 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한 바, 높은 판매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의 관계 유지 및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관리 등을 위해 백화점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통망별 매출 비중 추이]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백화점

53%

54% 52% 54%

아울렛

35%

38% 40% 40%

대리점/기타

12%

8% 8% 6%
(출처 : 당사 제시)


따라서 향후에도 현재와 같이 백화점의 과점 체제가 유지되고 유통망 지배력이 지속될 경우 상대적으로 당사의 교섭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높은 판매수수료율은 당사 비용 증가를 유발하게 되어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4] 정정전

마. 신유통채널 등장 관련 위험

국내 패션시장은 여전히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이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되고 있으나, 최근 소비자의 의류구매 행태와 유통업체와의 교섭력 약화 등을 고려하여 패션업체들은 인터넷 등의 새로운 채널로 유통망을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패션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종합몰이나 전문몰에 유입된 고객DB의 경쟁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브랜드들도 전략적 타겟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자사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경쟁의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당사는 기존 수익성을 저해하던 백화점의 비중을 낮추고, 아울렛 및 온라인 등의 판매 비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자사몰을 오픈하였고, 이 외에도 온라인 채널 다각화를 통해 전반적인 볼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등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필요에 의해 사는 물건에 대해서는 적절한 품질만 보장된다면 가장 싼 것을 찾는 소비행태)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가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3년 들어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있고, 온라인 매출도 신상품의 비중을 늘려 온라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패션업계 전반적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사 또한 온라인 매출 비중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패션사업 매출의 특성상 단기간 내 핵심유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현격히 낮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이 심화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 여부 역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및 할인판매는 브랜드가치의 훼손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패션시장은 여전히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이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되고 있으나, 최근 소비자의 의류구매 행태와 유통업체와의 교섭력 약화 등을 고려하여 패션업체들은 인터넷 등의 새로운 채널로 유통망을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가 브랜드 위주의 백화점과 집객력이 약한 전문소매점의 매출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백화점이 27.0%로 20% 이상의 판매수수료율을 나타냈으나, 온라인몰의 경우 평균실질판매수수료율이 12.3%를 기록하여 타 유통채널에 비해 현격히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낮은 판매수수료율로 인해 브랜드 업체들은 점차 온라인 채널로 영업망을 확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2022년 유통업태별 수수료율]
(단위: %)
구분

TV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수수료율

27.0%

19.1%

17.7%

12.9%

12.3%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2023.12))
주1) 백화점(6사):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NC, AK

주2) TV홈쇼핑(7사): CJ, 현대, GS, 롯데, 홈앤, NS, 공영
주3) 대형마트(5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주4) 온라인쇼핑몰(5사): 쿠팡, SSG.COM, 카카오(선물하기), GS SHOP, 롯데아이몰
주5) 아울렛/복합쇼핑몰(5사): 롯데, 뉴코아, 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통계청에 의하면 2022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9조 8,790억원으로 전년대비 10.3% 증가하였으며, 그 중 의복관련 제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약 35조원으로 전년대비 약 11.2%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패션유통의 온라인 채널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G마켓, 11번가와 같은 종합몰, 패션 제품만을 취급하는 패션 전문몰, 브랜드나 패션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자사몰 등이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패션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종합몰이나 전문몰에 유입된 고객DB의 경쟁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브랜드들도 전략적 타겟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자사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경쟁의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의류 및 패션관련 제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
(단위: 백만원, %)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연평균성장률

의복

13,198,349 14,746,241 15,097,916 17,373,945 19,297,451 10.0%

신발

1,886,640 2,420,532 2,890,437 3,416,543 3,868,549 19.7%

가방

2,227,209 2,672,587 1,916,007 2,374,828 2,751,003 5.4%

악세사리

2,336,848 2,571,959 2,743,555 3,319,785 3,743,816 12.5%

스포츠/레저용품

3,730,505 4,250,118 5,169,214 5,751,529 6,113,002 13.1%
의류및패션 전체 23,379,551 26,661,437 27,817,129 32,236,630 35,773,821 11.2%

온라인쇼핑전체

113,314,010 136,600,838 158,283,970 190,223,110 209,879,049 16.7%
(출처 : 통계청)


또한, 많은 기업들이 유통채널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모바일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매장에서 상품을 살펴본 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쇼루밍족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로 인하여 최근에 많은 브랜드들은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매장의 서비스를 통합해 각 채널의 장점을 살린 옴니채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당사는 기존 수익성을 저해하던 백화점의 비중을 낮추고, 아울렛 및 온라인 등의 판매 비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자사몰을 오픈하였고, 이 외에도 온라인 채널 다각화를 통해 전반적인 볼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등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필요에 의해 사는 물건에 대해서는 적절한 품질만 보장된다면 가장 싼 것을 찾는 소비행태)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가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3년 들어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있고, 온라인 매출도 신상품의 비중을 늘려 온라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패션업계 전반적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사 또한 온라인 매출 비중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패션사업 매출의 특성상 단기간 내 핵심유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현격히 낮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이 심화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 여부 역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및 할인판매는 브랜드가치의 훼손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4] 정정후

마. 신유통채널 등장 관련 위험

국내 패션시장은 여전히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이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되고 있으나, 최근 소비자의 의류구매 행태와 유통업체와의 교섭력 약화 등을 고려하여 패션업체들은 인터넷 등의 새로운 채널로 유통망을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패션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종합몰이나 전문몰에 유입된 고객DB의 경쟁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브랜드들도 전략적 타겟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자사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경쟁의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당사는 기존 수익성을 저해하던 백화점의 비중을 낮추고, 아울렛 및 온라인 등의 판매 비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자사몰을 오픈하였고, 이 외에도 온라인 채널 다각화를 통해 전반적인 볼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등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필요에 의해 사는 물건에 대해서는 적절한 품질만 보장된다면 가장 싼 것을 찾는 소비행태)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가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3년 들어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있고, 온라인 매출도 신상품의 비중을 늘려 온라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패션업계 전반적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사 또한 온라인 매출 비중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패션사업 매출의 특성상 단기간 내 핵심유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현격히 낮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이 심화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 여부 역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및 할인판매는 브랜드가치의 훼손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패션시장은 여전히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이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되고 있으나, 최근 소비자의 의류구매 행태와 유통업체와의 교섭력 약화 등을 고려하여 패션업체들은 인터넷 등의 새로운 채널로 유통망을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가 브랜드 위주의 백화점과 집객력이 약한 전문소매점의 매출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백화점이 19.1%높은 판매수수료율을 나타냈으나, 온라인몰의 경우 평균실질판매수수료율이 12.3%를 기록하여 타 유통채널에 비해 현격히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낮은 판매수수료율로 인해 브랜드 업체들은 점차 온라인 채널로 영업망을 확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2022년 유통업태별 수수료율]
(단위: %)
구분

TV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수수료율

27.0%

19.1%

17.7%

12.9%

12.3%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2023.12))
주1) 백화점(6사):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NC, AK

주2) TV홈쇼핑(7사): CJ, 현대, GS, 롯데, 홈앤, NS, 공영
주3) 대형마트(5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주4) 온라인쇼핑몰(5사): 쿠팡, SSG.COM, 카카오(선물하기), GS SHOP, 롯데아이몰
주5) 아울렛/복합쇼핑몰(5사): 롯데, 뉴코아, 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통계청에 의하면 2022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9조 8,790억원으로 전년대비 10.3% 증가하였으며, 그 중 의복관련 제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약 35조원으로 전년대비 약 11.2%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패션유통의 온라인 채널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G마켓, 11번가와 같은 종합몰, 패션 제품만을 취급하는 패션 전문몰, 브랜드나 패션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자사몰 등이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패션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종합몰이나 전문몰에 유입된 고객DB의 경쟁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브랜드들도 전략적 타겟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자사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경쟁의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의류 및 패션관련 제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
(단위: 백만원, %)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연평균성장률

의복

13,198,349 14,746,241 15,097,916 17,373,945 19,297,451 10.0%

신발

1,886,640 2,420,532 2,890,437 3,416,543 3,868,549 19.7%

가방

2,227,209 2,672,587 1,916,007 2,374,828 2,751,003 5.4%

악세사리

2,336,848 2,571,959 2,743,555 3,319,785 3,743,816 12.5%

스포츠/레저용품

3,730,505 4,250,118 5,169,214 5,751,529 6,113,002 13.1%
의류및패션 전체 23,379,551 26,661,437 27,817,129 32,236,630 35,773,821 11.2%

온라인쇼핑전체

113,314,010 136,600,838 158,283,970 190,223,110 209,879,049 16.7%
(출처 : 통계청)


또한, 많은 기업들이 유통채널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모바일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매장에서 상품을 살펴본 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쇼루밍족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로 인하여 최근에 많은 브랜드들은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매장의 서비스를 통합해 각 채널의 장점을 살린 옴니채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당사는 기존 수익성을 저해하던 백화점의 비중을 낮추고, 아울렛 및 온라인 등의 판매 비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자사몰을 오픈하였고, 이 외에도 온라인 채널 다각화를 통해 전반적인 볼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등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필요에 의해 사는 물건에 대해서는 적절한 품질만 보장된다면 가장 싼 것을 찾는 소비행태)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가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3년 들어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있고, 온라인 매출도 신상품의 비중을 늘려 온라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패션업계 전반적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사 또한 온라인 매출 비중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패션사업 매출의 특성상 단기간 내 핵심유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현격히 낮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이 심화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 여부 역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및 할인판매는 브랜드가치의 훼손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5] 정정전

바. 계절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 위험

당사의 분기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계절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3년 동안 성수기인 2분기와 4분기에 매출이 상승하고, 비수기인 1분기와 3분기에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 매출에서 2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5%, 28.2% 및 29.3%이였으며, 동 기간 연 매출에서 4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3%, 31.2% 및 29.6%로 이 둘을 합산할 경우 연매출의 50%를 초과하는 매출이 해당 기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브랜드별로 분기 매출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최근 4년 간의 브랜드별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YEZAC은 통상적으로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고 나머지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을 나타낸 반면, BON과 Carries Note는 4분기 매출이 연간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사 사업 고유의 특성상 나타나는 이러한 계절성은 사업 전략의 변동이 없는 한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타 분기 대비 낮은 수준의 매출을 보이는 분기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성수기라고 할지라도 계절별 날씨, 신규매장 개설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수 있으며, 미래 실현할 실적은 과거 분기별 실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수익성 악화 및 재고자산 진부화 등의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패션산업은 계절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판매 시점까지 계절성을 반영한 기획능력이 요구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남성복 및 여성복 산업은 전반적으로 봄, 가을의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에 여름, 겨울의 매출 비중은 높은 특성을 보입니다.

당사의 분기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계절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3년 동안 성수기인 2분기와 4분기에 매출이 상승하고, 비수기인 1분기와 3분기에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연 매출에서 2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5%, 28.2% 및 29.3%이였으며, 동 기간 연 매출에서 4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3%, 31.2% 및 29.6%로 이 둘을 합산할 경우 연매출의 50%를 초과하는 매출이 해당 기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분기별 매출실적 추이]

(단위: 억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1분기 매출액 14,981 14,204 14,544 15,482
비중 22.3% 21.7% 20.6% 33.0%
2분기 매출액 19,788 18,478 20,624 18,929
비중 29.5% 28.2% 29.3% 40.3%
3분기 매출액 12,727 12,388 14,484 12,570
비중 19.0% 18.9% 20.5% 26.8%
4분기 매출액 19,652 20,469 20,844 -
비중 29.3% 31.2% 29.6% -
합계 매출액 67,148 65,539 70,496 46,981
비중 100.0% 100.0% 100.0% 100.0%
(출처 : 당사 제시)


한편, 당사는 브랜드별로 분기 매출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YEZAC은 통상적으로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고 나머지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을 나타낸 반면, BON과 Carries Note는 4분기 매출이 연간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주된 요인은 각 브랜드가 주로 생산하는 제품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YEZAC의 경우 셔츠를 주로 생산하는데, 소비자들은 봄, 가을 및 겨울 기간 동안 동일한 타입의 긴 셔츠를 소비하기에 계절마다 추가적인 소비에 대한 유인이 적으나, 여름에만 짧은 셔츠를 별도로 구매할 유인이 발생해 2분기의 매출이 유독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BON과 Carries Note는 코트 등의 외투를 주로 생산하며, 이러한 의류는 겨울에 가장 수요가 높을 뿐 아니라 외투의 특성상 타 제품에 비해 평균단가가 높은 편에 속하는 바, 4분기에 해당 브랜드들의 매출이 급증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의 매출 추이를 보았을 때 당사는 확연한 계절성을 나타내어 왔으며, 브랜드마다 판매하는 제품의 차이에 의해 계절성에 소폭 차이를 보여 왔습니다. 당사 사업 고유의 특성상 나타나는 이러한 계절성은 사업 전략의 변동이 없는 한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타 분기 대비 낮은 수준의 매출을 보이는 분기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성수기라고 할지라도 계절별 날씨, 신규매장 개설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수 있으며, 미래 실현할 실적은 과거 분기별 실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수익성 악화 및 재고자산 진부화 등의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5] 정정후

바. 계절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 위험

당사의 분기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계절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3년 동안 성수기인 2분기와 4분기에 매출이 상승하고, 비수기인 1분기와 3분기에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 매출에서 2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5%, 28.2%, 29.3% 및 29.0%이였으며, 동 기간 연 매출에서 4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3%, 31.2%, 29.6% 및 28.1%로 이 둘을 합산할 경우 연매출의 50%를 초과하는 매출이 해당 기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브랜드별로 분기 매출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최근 4년 간의 브랜드별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YEZAC은 통상적으로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고 나머지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을 나타낸 반면, BON과 Carries Note는 4분기 매출이 연간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사 사업 고유의 특성상 나타나는 이러한 계절성은 사업 전략의 변동이 없는 한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타 분기 대비 낮은 수준의 매출을 보이는 분기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성수기라고 할지라도 계절별 날씨, 신규매장 개설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수 있으며, 미래 실현할 실적은 과거 분기별 실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수익성 악화 및 재고자산 진부화 등의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패션산업은 계절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판매 시점까지 계절성을 반영한 기획능력이 요구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남성복 및 여성복 산업은 전반적으로 봄, 가을의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에 여름, 겨울의 매출 비중은 높은 특성을 보입니다.

당사의 분기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계절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3년 동안 성수기인 2분기와 4분기에 매출이 상승하고, 비수기인 1분기와 3분기에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 매출에서 2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5%, 28.2%, 29.3% 및 29.0%이였으며, 동 기간 연 매출에서 4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3%, 31.2%, 29.6% 및 28.1%로 이 둘을 합산할 경우 연매출의 50%를 초과하는 매출이 해당 기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분기별 매출실적 추이]

(단위: 억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1분기 매출액 14,981 14,204 14,544 15,482
비중 22.3% 21.7% 20.6% 23.7%
2분기 매출액 19,788 18,478 20,624 18,929
비중 29.5% 28.2% 29.3% 29.0%
3분기 매출액 12,727 12,388 14,484 12,570
비중 19.0% 18.9% 20.5% 19.2%
4분기 매출액 19,652 20,469 20,844 18,345
비중 29.3% 31.2% 29.6% 28.1%
합계 매출액 67,148 65,539 70,496 65,326
비중 100.0% 100.0% 100.0% 100.0%
(출처 : 당사 제시)


한편, 당사는 브랜드별로 분기 매출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YEZAC은 통상적으로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고 나머지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을 나타낸 반면, BON과 Carries Note는 4분기 매출이 연간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주된 요인은 각 브랜드가 주로 생산하는 제품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YEZAC의 경우 셔츠를 주로 생산하는데, 소비자들은 봄, 가을 및 겨울 기간 동안 동일한 타입의 긴 셔츠를 소비하기에 계절마다 추가적인 소비에 대한 유인이 적으나, 여름에만 짧은 셔츠를 별도로 구매할 유인이 발생해 2분기의 매출이 유독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BON과 Carries Note는 코트 등의 외투를 주로 생산하며, 이러한 의류는 겨울에 가장 수요가 높을 뿐 아니라 외투의 특성상 타 제품에 비해 평균단가가 높은 편에 속하는 바, 4분기에 해당 브랜드들의 매출이 급증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의 매출 추이를 보았을 때 당사는 확연한 계절성을 나타내어 왔으며, 브랜드마다 판매하는 제품의 차이에 의해 계절성에 소폭 차이를 보여 왔습니다. 당사 사업 고유의 특성상 나타나는 이러한 계절성은 사업 전략의 변동이 없는 한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타 분기 대비 낮은 수준의 매출을 보이는 분기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성수기라고 할지라도 계절별 날씨, 신규매장 개설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수 있으며, 미래 실현할 실적은 과거 분기별 실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수익성 악화 및 재고자산 진부화 등의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6] 정정전

사. 재고자산에 관한 위험

패션기업은 기본적으로 적정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적정수준의 재고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생산비용의 부담이 증가하거나 신규 제품의 출시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의류사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판매 시점 기준 평균적으로 약 4개월 전(여성복 기준, 남성복은 약 6개월 전) 외주생산 업체에 생산 의뢰를 하고, 약 1개월 전 생산된 제품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즉, 판매 1개월 전 당사가 외주생산 업체로부터 제품을 인도받을 때 재고자산으로 회계처리하며, 이후 백화점 등의 유통채널에서 실제 판매가 이루어져 소비자에 인도 되었을 때 원가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1년 이상의 연령을 기록하고 있는 재고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아울렛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사전 수요예측을 통한 적정 재고 매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월된 재고가 발생할 경우 할인판매를 통해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한 패션업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가 기존에 예상한 것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이월재고의 증가는 재고자산의 진부화 및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류사업에서는 재고관리가 중요하며 우리나라 패션기업의 흥망성쇠 역사는 대부분 재고와 관련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패션기업에게 재고는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패션기업은 기본적으로 적정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적정수준의 재고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생산비용의 부담이 증가하거나 신규 제품의 출시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의류사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류의 특성상 당해년도에 생산된 제품이 판매되지 않고 이월될 경우 가치가 급격히 저하되며 이에 패션업체들은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한 기획생산 방식으로 생산 스케줄을 수립하고 이월재고의 최소화를 통해 당해년도 내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되지 않고 이월된 재고는 그 가치가 급락하게 되는데, 시장에서는 전년도 재고 제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상가격의 절반 이하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처럼 재고자산 진부화가 진행될 경우 할인판매가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영업채산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고,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의 일시비용 인식으로 영업적자가 발생할 위험도 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판매 시점 기준 평균적으로 약 4개월 전(여성복 기준, 남성복은 약 6개월 전) 외주생산 업체에 생산 의뢰를 하고, 약 1개월 전 생산된 제품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즉, 판매 1개월 전 당사가 외주생산 업체로부터 제품을 인도받을 때 재고자산으로 회계처리하며, 이후 백화점 등의 유통채널에서 실제 판매가 이루어져 소비자에 인도 되었을 때 원가로 인식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특성상 계절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시즌이 지날 때까지 팔리지 않은 제품은 백화점과 아울렛 등의 행사매장에서 적정한 할인율을 적용해 일시적으로 판매를 늘려 재고를 최소화하게 되나, 그럼에도 팔리지 않은 제품은 창고에 보관하게 됩니다. 이후 다시 재고를 판매할 수 있는 시즌이 오면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경우 재고연령이 높을수록 최종 폐기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패션업종 같은 경우 폐기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2017년 원부자재 3,273백만원 및 상·제품 1백만원을 소각, 2021년 6월 원부자재 497백만원을 소각한 이력이 있습니다. 당사는 1년 이상의 연령을 기록하고 있는 재고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아울렛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6개월 미만 10,049 13,987 11,882 13,639
(비중) 35.0% 47.9% 41.5% 44.2%
6개월~1년 5,328 4,502 4,162 4,568
(비중) 18.6% 15.4% 14.5% 14.8%
1년 초과 13,309 10,684 12,599 12,659
(비중) 46.4% 36.6% 44.0% 41.0%
소계 28,685 29,173 28,643 30,866
평가충당금 -4,151 -5,276 -4,220 -3,429
합계 24,535 23,897 24,423 27,437
(출처 : 당사 제시)


[재고자산평가손실 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매출원가:
재고자산평가손실 595 1,126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 (1,057) (791)
합계 595 1,126 (1,057) (791)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사전 수요예측을 통한 적정 재고 매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월된 재고가 발생할 경우 할인판매를 통해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한 패션업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가 기존에 예상한 것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이월재고의 증가는 재고자산의 진부화 및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6] 정정후

사. 재고자산에 관한 위험

패션기업은 기본적으로 적정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적정수준의 재고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생산비용의 부담이 증가하거나 신규 제품의 출시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의류사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판매 시점 기준 평균적으로 약 4개월 전(여성복 기준, 남성복은 약 6개월 전) 외주생산 업체에 생산 의뢰를 하고, 약 1개월 전 생산된 제품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즉, 판매 1개월 전 당사가 외주생산 업체로부터 제품을 인도받을 때 재고자산으로 회계처리하며, 이후 백화점 등의 유통채널에서 실제 판매가 이루어져 소비자에 인도 되었을 때 원가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1년 이상의 연령을 기록하고 있는 재고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아울렛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사전 수요예측을 통한 적정 재고 매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월된 재고가 발생할 경우 할인판매를 통해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한 패션업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가 기존에 예상한 것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이월재고의 증가는 재고자산의 진부화 및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류사업에서는 재고관리가 중요하며 우리나라 패션기업의 흥망성쇠 역사는 대부분 재고와 관련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패션기업에게 재고는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패션기업은 기본적으로 적정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적정수준의 재고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생산비용의 부담이 증가하거나 신규 제품의 출시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의류사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류의 특성상 당해년도에 생산된 제품이 판매되지 않고 이월될 경우 가치가 급격히 저하되며 이에 패션업체들은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한 기획생산 방식으로 생산 스케줄을 수립하고 이월재고의 최소화를 통해 당해년도 내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되지 않고 이월된 재고는 그 가치가 급락하게 되는데, 시장에서는 전년도 재고 제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상가격의 절반 이하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처럼 재고자산 진부화가 진행될 경우 할인판매가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영업채산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고,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의 일시비용 인식으로 영업적자가 발생할 위험도 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판매 시점 기준 평균적으로 약 4개월 전(여성복 기준, 남성복은 약 6개월 전) 외주생산 업체에 생산 의뢰를 하고, 약 1개월 전 생산된 제품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즉, 판매 1개월 전 당사가 외주생산 업체로부터 제품을 인도받을 때 재고자산으로 회계처리하며, 이후 백화점 등의 유통채널에서 실제 판매가 이루어져 소비자에 인도 되었을 때 원가로 인식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특성상 계절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시즌이 지날 때까지 팔리지 않은 제품은 백화점과 아울렛 등의 행사매장에서 적정한 할인율을 적용해 일시적으로 판매를 늘려 재고를 최소화하게 되나, 그럼에도 팔리지 않은 제품은 창고에 보관하게 됩니다. 이후 다시 재고를 판매할 수 있는 시즌이 오면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의 특성상 다수의 재고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의 순실현가능가치를 산정하지 않고, 연차별 순실현가능가치 비율을 산정하여 순실현가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 비율은 브랜드, 추정판매비율, 실판매가, 판매수수료를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경우 재고연령이 높을수록 최종 폐기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패션업종 같은 경우 폐기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2017년 원부자재 3,273백만원 및 상·제품 1백만원을 소각, 2021년 6월 원부자재 497백만원을 소각한 이력이 있습니다. 당사는 1년 이상의 연령을 기록하고 있는 재고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아울렛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6개월 미만 10,049 13,987 11,882 13,639
(평가충당금) - - - -
6개월~1년 5,328 4,502 4,162 4,568
(평가충당금) - - - -
1년~3년 10,188 7,063 10,036 10,717
(평가충당금) -2,820 -2,667 -2,920 -2,227
3년~5년 3,105 3,620 2,562 1,069
(평가충당금) -1,316 -2,608 -1,299 -343
5년 초과 15 1 1 22
(평가충당금) -15 -1 -1 -22
소계 28,685 29,173 28,643 30,866
평가충당금 소계 -4,151 -5,276 -4,220 -3,429
합계 24,535 23,897 24,423 27,437
(출처 : 당사 제시)


[재고자산평가손실 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원가:
재고자산평가손실 595 1,126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 (1,057) (610)
합계 595 1,126 (1,057) (610)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사전 수요예측을 통한 적정 재고 매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월된 재고가 발생할 경우 할인판매를 통해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방식을 통해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1. 아웃렛 이동 - 당사는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이월재고를 아웃렛으로 이동하여 할인을 통한 판매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2. Sale 기간 활용 - 백화점 Sale 기간중에 각종 프로모션(사은품 또는 상품권증정 등)을 통해 추가 할인 효과를 주어 판매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3. 특가상품 지정 - 당사는 이월재고의 경우 특가상품으로 지정하여 할인 판매하고 있고, 연령이 높아질 수록 할인폭을 증가시켜 판매 촉진하고 있습니다.
4. 기부 활동 - 이월재고를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기부하여 소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한 패션업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가 기존에 예상한 것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이월재고의 증가는 재고자산의 진부화 및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7] 정정전

자. 인력이탈에 관한 위험

당사는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견학(일본/유럽등) 연수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패션산업에 속해있는 당사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이에 따라 당사는 2023년 3분기 말 기준 16명의 디자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패션의류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획MD, 디자인실, 개발실, 생산관리 등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산업 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의 유치 및 이탈 방지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일 산업 내 경력을 가진 우수 인력을 고용하고 교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자기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 복리후생 향상 등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핵심 디자인 관련 인력이 국내외 동일 산업 내 경쟁회사로 유출되는 경우 당사의 경쟁적 지위를 약화 시키고 매출이 감소될 수 있으며, 대체 인력을 탐색하고, 충원 후 교육 및 훈련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당사의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패션업체의 특성상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그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브랜드별 상품을 디자인하고, 고객의 Needs를 파악하여 상품에 반영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는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견학(일본/유럽등) 연수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패션산업에 속해있는 당사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이에 따라 당사는 2023년 3분기 말 기준 16명의 디자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별도의 디자인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본사 사무소에서 디자인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담당조직 운영현황]
(기준일 : 2023년 09월 30일)
연구인력 인원(명) 업무역할
디자인실 16명 의류디자인
(출처 : 당사 제시)


[연구개발조직도]
(기준일 : 2023년 09월 30일)
대표이사
YEZAC 사업부 BON 사업부 Carries Note 사업부
디자인실 디자인실 디자인실
(출처 : 당사 제시)


당사와 같은 패션의류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획MD, 디자인실, 개발실, 생산관리 등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산업 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의 유치 및 이탈 방지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일 산업 내 경력을 가진 우수 인력을 고용하고 교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자기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 복리후생 향상 등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패션의류산업 내 많은 업체들이 이와 같은 우수 인력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인력 관련 경쟁이 치열하며, 특히 오랜 경력을 가진 유능한 디자인 개발 인력에 대한 경쟁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핵심 디자이너의 이탈은 기업에 큰 손실을 끼칠 수 있으므로 당사는 디자인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여 일부 핵심 디자이너에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핵심 디자인 관련 인력이 국내외 동일 산업 내 경쟁회사로 유출되는 경우 당사의 경쟁적 지위를 약화 시키고 매출이 감소될 수 있으며, 대체 인력을 탐색하고, 충원 후 교육 및 훈련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당사의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7] 정정후

자. 인력이탈에 관한 위험

당사는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견학(일본/유럽등) 연수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패션산업에 속해있는 당사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이에 따라 당사는 2023년 말 기준 16명의 디자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패션의류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획MD, 디자인실, 개발실, 생산관리 등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산업 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의 유치 및 이탈 방지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일 산업 내 경력을 가진 우수 인력을 고용하고 교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자기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 복리후생 향상 등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핵심 디자인 관련 인력이 국내외 동일 산업 내 경쟁회사로 유출되는 경우 당사의 경쟁적 지위를 약화 시키고 매출이 감소될 수 있으며, 대체 인력을 탐색하고, 충원 후 교육 및 훈련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당사의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패션업체의 특성상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그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브랜드별 상품을 디자인하고, 고객의 Needs를 파악하여 상품에 반영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는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견학(일본/유럽등) 연수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패션산업에 속해있는 당사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이에 따라 당사는 2023년 말 기준 16명의 디자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별도의 디자인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본사 사무소에서 디자인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담당조직 운영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연구인력 인원(명) 업무역할
디자인실 16명 의류디자인
(출처 : 당사 제시)


[연구개발조직도]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대표이사
YEZAC 사업부 BON 사업부 Carries Note 사업부
디자인실 디자인실 디자인실
(출처 : 당사 제시)


당사와 같은 패션의류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획MD, 디자인실, 개발실, 생산관리 등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산업 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의 유치 및 이탈 방지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일 산업 내 경력을 가진 우수 인력을 고용하고 교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자기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 복리후생 향상 등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패션의류산업 내 많은 업체들이 이와 같은 우수 인력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인력 관련 경쟁이 치열하며, 특히 오랜 경력을 가진 유능한 디자인 개발 인력에 대한 경쟁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핵심 디자이너의 이탈은 기업에 큰 손실을 끼칠 수 있으므로 당사는 디자인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여 일부 핵심 디자이너에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핵심 디자인 관련 인력이 국내외 동일 산업 내 경쟁회사로 유출되는 경우 당사의 경쟁적 지위를 약화 시키고 매출이 감소될 수 있으며, 대체 인력을 탐색하고, 충원 후 교육 및 훈련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당사의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전


【투자자 유의사항】
○ 본 증권신고서에 포함된 2020년, 2021년 및 2022년 재무정보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2020년, 2021년 및 2022년은 신한회계법인이 외부감사인의 지위에서 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 외부감사인은 삼일회계법인입니다.

○ 2022년 3분기 및 2023년 3분기 재무제표는 검토 및 감사를 받지 않은 재무제표입니다.

○ 2023년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2023년 반기 검토과정에서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및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오류를 발견하였고, 2023년 재무상태표는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포함된 2022년 재무정보는 재작성된 재무상태표를 반영하였습니다.


[주요재무상황 총괄표]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비고
1.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52,873 56,206 -
- 유동자산 34,978 43,263 38,084 33,267 34,393 -
- 비유동자산 14,639 14,022 20,130 19,606 21,813 -
2. 부채총계 33,865 45,269 29,927 39,322 29,933 -
- 유동부채 26,710 24,797 25,793 21,449 19,680 -
- 비유동부채 7,155 20,472 4,134 17,873 10,253 -
3.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13,551 26,273 -
- 자본금 19,478 19,507 12,752 19,507 12,752 -
- 이익잉여금(결손금) -32,874 -36,741 -38,137 -35,165 -40,212 -
4. 부채비율(%) 215.0% 376.7% 105.8% 290.2% 113.9% 부채총계 ÷ 자본총계
5. 유동비율(%) 131.0% 174.5% 147.7% 155.1% 174.8% 유동자산 ÷ 유동부채
6. 총차입금 15,094 20,991 10,951 21,162 10,208 단기차입금 + 장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리스부채 + 사채
1) 유동성 차입금 11,473 9,578 9,601 9,813 5,333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리스부채(유동) + 사채(유동)
2) 비유동성 차입금 3,621 11,413 1,351 11,349 4,875 장기차입금 + 리스부채(비유동) + 사채(비유동)
- 총차입금 의존도(%) 30.4% 36.6% 18.8% 40.0% 18.2% 총차입금 ÷ 자산총계
- 유동성 차입금 비중(%) 76.0% 45.6% 87.7% 46.4% 52.2% 유동성 차입금 ÷ 총차입금
7. 영업활동 현금흐름 -955 -4,960 1,131 -1,576 -4,145 -
8. 투자활동 현금흐름 -206 -829 -1,261 -1,227 -1,992 -
9. 재무활동 현금흐름 -607 9,560 -488 -2,550 1,179 -
10. 현금및현금성자산 기말 잔고 3,152 6,923 6,304 1,570 1,345 -
11. 순차입금 11,942 14,068 4,647 19,592 8,863 총차입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순차입금 의존도(%) 24.1% 24.6% 8.0% 37.1% 15.8% 순차입금 ÷ 자산총계
12. 매출액 67,149 65,538 70,496 49,652 46,981 -
13. 매출원가 30,086 26,665 23,943 16,527 15,735 -
14. 판매비와관리비 42,393 41,778 44,160 31,638 31,293 -
15. 영업이익 -5,331 -2,905 2,393 1,487 -47 -
- 영업이익률(%) -7.9% -4.4% 3.4% 3.0% -0.1% 영업이익 ÷ 매출액
16. 금융수익 40 1,524 4,182 2,444 783 -
17. 금융비용 1,327 2,819 8,536 3,105 1,153 -
18. 기타영업수익 776 581 1,490 788 612 -
19. 기타영업비용 413 334 46 36 2,279 -
20. 당기순이익 -6,758 -3,971 -654 1,578 -2,085 -
- 당기순이익률(%) -10.1% -6.1% -0.9% 3.2% -4.4% 당기순이익 ÷ 매출액
(출처: 정기보고서)



[주8] 정정후


【투자자 유의사항】
○ 본 증권신고서에 포함된 2020년, 2021년, 2022년 및 2023년 재무정보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2020년, 2021년 및 2022년은 신한회계법인이 외부감사인의 지위에서 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 외부감사인은 삼일회계법인입니다.

○ 2023년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2023년 감사과정에서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및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오류를 발견하였고, 2023년 재무상태표는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포함된 2022년 재무정보는 재작성된 재무상태표를 반영하였습니다.


[주요재무상황 총괄표]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비고
1.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60,326 -
- 유동자산 34,978 43,263 38,084 36,986 -
- 비유동자산 14,639 14,022 20,130 23,341 -
2. 부채총계 33,865 45,269 29,927 30,108 -
- 유동부채 26,710 24,797 25,793 23,453 -
- 비유동부채 7,155 20,472 4,134 6,656 -
3.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30,218 -
- 자본금 19,478 19,507 12,752 12,752 -
- 이익잉여금(결손금) -32,874 -36,741 -38,137 -36,235 -
4. 부채비율(%) 215.0% 376.7% 105.8% 99.6% 부채총계 ÷ 자본총계
5. 유동비율(%) 131.0% 174.5% 147.7% 157.7% 유동자산 ÷ 유동부채
6. 총차입금 15,094 20,991 10,951 9,836 단기차입금 + 장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리스부채 + 사채
1) 유동성 차입금 11,473 9,578 9,601 8,415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리스부채(유동) + 사채(유동)
2) 비유동성 차입금 3,621 11,413 1,351 1,420 장기차입금 + 리스부채(비유동) + 사채(비유동)
- 총차입금 의존도(%) 30.4% 36.6% 18.8% 16.3% 총차입금 ÷ 자산총계
- 유동성 차입금 비중(%) 76.0% 45.6% 87.7% 85.6% 유동성 차입금 ÷ 총차입금
7. 영업활동 현금흐름 -955 -4,960 1,131 -2,870 -
8. 투자활동 현금흐름 -206 -829 -1,261 -2,256 -
9. 재무활동 현금흐름 -607 9,560 -488 1,068 -
10. 현금및현금성자산 기말 잔고 3,152 6,923 6,304 2,246 -
11. 순차입금 11,942 14,068 4,647 7,589 총차입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순차입금 의존도(%) 24.1% 24.6% 8.0% 12.6% 순차입금 ÷ 자산총계
12.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
13. 매출원가 30,086 26,665 23,943 22,412 -
14. 판매비와관리비 42,393 41,778 44,160 42,260 -
15. 영업이익 -5,331 -2,905 2,393 653 -
- 영업이익률(%) -7.9% -4.4% 3.4% 1.0% 영업이익 ÷ 매출액
16. 금융수익 40 1,524 4,182 2,245 -
17. 금융비용 1,327 2,819 8,536 1,630 -
18. 기타영업수익 776 581 1,490 4,449 -
19. 기타영업비용 413 334 46 3,102 -
20. 당기순이익 -6,758 -3,971 -654 1,899 -
- 당기순이익률(%) -10.1% -6.1% -0.9% 2.9% 당기순이익 ÷ 매출액
(출처: 정기보고서)



[주9] 정정전

가. 매출액 감소 및 성장성 저하에 따른 위험

당사는 의류 제조 및 도.소매 등의 의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설립초기 남성복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남성복 브랜드 YEZAC(예작), BON(본), MAGNUM(매그넘)과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캐리스노트)를 자사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 및 2021년 당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의 경우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해소되지 않아 전년대비 2.4% 감소한 65,53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2022년 초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70,49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 3분기의 경우 코로나19에 영향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5.4% 감소한 46,981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당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의류 제조 및 도.소매 등의 의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설립초기 남성복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남성복 브랜드 YEZAC(예작), BON(본), MAGNUM(매그넘)과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캐리스노트)를 자사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로 오프라인 매장인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 및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보유 브랜드 현황]

구분

브랜드

주요 유통시장

주요 고객층 및 특성

셔 츠

YEZAC

국내백화점

20~40대 남성, 독창적 디자인을 바탕으로한
매니아층 증가와, 타이 액세서리등 토탈샵 지향

캐릭터

캐쥬얼

BON

국내백화점

20~30대 남성, 도시 남성의 세련미를 보여주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남성토탈 브랜드

프리미엄
캐쥬얼
MAGNUM 국내백화점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커리어

Carries Note

국내백화점,
아울3렛

35~45대 여성, 심플하고 시크한 고감도 감성과 럭셔리함의 여성스러운 이미지 지향

(출처 : 정기보고서)


2020년 및 2021년 당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의 경우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해소되지 않아 전년대비 2.4% 감소한 65,53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2022년 초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70,49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 3분기의 경우 코로나19에 영향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5.4% 감소한 46,981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성장성 지표]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매출액 67,149 65,538 70,496 49,652 46,981
매출액 성장률 -34.2% -2.4% 7.6% 10.2% -5.4%
매출총이익 37,063 38,873 46,553 33,125 31,246
매출총이익 성장률 -39.0% 4.9% 19.8% 14.6% -5.7%
영업이익 -5,331 -2,905 2,393 1,487 -47
영업이익 성장률 적자전환 적자지속 흑자전환 흑자전환 적자전환
순이익 -6,758 -3,971 -654 1,578 -2,085
순이익 성장률 적자지속 적자지속 적자지속 흑자전환 적자전환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52,873 56,206
자산총계 증가율 -22.1% 15.5% 1.6% -12.3% 6.3%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13,551 26,273
자본총계 증가율 -30.4% -23.7% 135.4% -0.2% 93.9%
(출처: 정기보고서)
주) 2022년 3분기 성장률은 2021년 3분기 대비 증감율입니다.


[2020년~2023년 3분기 브랜드별 손익]
(단위: 백만원)
귀속년도 브랜드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이익
2020년 YEZAC(예작) 24,662 10,287 14,375 14,217 158
BON(본) 26,107 12,493 13,614 13,987 -373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5,734 6,815 8,919 9,610 -692
STEFANEL(스테파넬)(*) 593 404 188 273 -85
기타 53 87 (34) 307 -341
공통 - - - 3,998 -3,998
합계 67,149 30,086 37,063 42,393 -5,331
2021년 YEZAC(예작) 22,904 8,510 14,394 13,554 840
BON(본) 25,549 10,957 14,592 13,513 1,079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7,052 7,172 9,880 10,099 -219
기타 34 26 8 11 -3
공통 - - - 4,601 -
합계 65,539 26,665 38,874 41,778 -2,904
2022년 YEZAC(예작) 24,814 7,779 17,035 15,847 1188
BON(본) 27,311 9,957 17,355 16,480 875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7,622 5,979 11,643 11,565 78
기타 748 228 520 267 252
공통 - - - - -
합계 70,495 23,943 46,553 44,159 2,393
2023년 3분기 YEZAC(예작) 18,416 6,040 12,376 11,914 462
BON(본) 16,932 6,141 10,791 11,192 (401)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1,110 3,381 7,729 8,100 (371)
기타 522 173 349 88 261
공통 - - - - -
합계 46,980 15,735 31,245 31,294 (49)
주1) 당사는 2019년 9월 STEFANEL(스테파넬)의 사업중단을 결정하였으나, 2020년 9월까지 STEFANEL(스테파넬)의 재고를 판매하였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관련된 재고는 없습니다.
주2) 2022년 11월에 신규 런칭한 MAGNUM(매그넘)의 매출규모가 크지 않은 관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당사는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국내 내수 시장에 집중하면서 사업을 영위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당사 주요 판매 유통패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였고 수익성도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2022년은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이 일정부분 회복하였지만, 2023년 들어서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 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만이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하여 당사의 매출도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당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9] 정정후

가. 매출액 감소 및 성장성 저하에 따른 위험

당사는 의류 제조 및 도.소매 등의 의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설립초기 남성복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남성복 브랜드 YEZAC(예작), BON(본), MAGNUM(매그넘)과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캐리스노트)를 자사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 및 2021년 당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의 경우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해소되지 않아 전년대비 2.4% 감소한 65,53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2022년 초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70,49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코로나19에 영향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한 65,326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당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의류 제조 및 도.소매 등의 의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설립초기 남성복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남성복 브랜드 YEZAC(예작), BON(본), MAGNUM(매그넘)과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캐리스노트)를 자사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로 오프라인 매장인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 및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보유 브랜드 현황]

구분

브랜드

주요 유통시장

주요 고객층 및 특성

셔 츠

YEZAC

국내백화점

20~40대 남성, 독창적 디자인을 바탕으로한
매니아층 증가와, 타이 액세서리등 토탈샵 지향

캐릭터

캐쥬얼

BON

국내백화점

20~30대 남성, 도시 남성의 세련미를 보여주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남성토탈 브랜드

프리미엄
캐쥬얼
MAGNUM 국내백화점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커리어

Carries Note

국내백화점,
아울3렛

35~45대 여성, 심플하고 시크한 고감도 감성과 럭셔리함의 여성스러운 이미지 지향

(출처 : 정기보고서)


2020년 및 2021년 당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의 경우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해소되지 않아 전년대비 2.4% 감소한 65,53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2022년 초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70,49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코로나19에 영향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한 65,326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성장성 지표]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매출액 성장률 -34.2% -2.4% 7.6% -7.3%
매출총이익 37,063 38,873 46,553 42,914
매출총이익 성장률 -39.0% 4.9% 19.8% -7.8%
영업이익 -5,331 -2,905 2,393 653
영업이익 성장률 적자전환 적자지속 흑자전환 -72.7%
순이익 -6,758 -3,971 -654 1,899
순이익 성장률 적자지속 적자지속 적자지속 흑자전환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60,326
자산총계 증가율 -22.1% 15.5% 1.6% 3.6%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30,218
자본총계 증가율 -30.4% -23.7% 135.4% 6.8%
(출처: 정기보고서)


[2020년~2023년 브랜드별 손익]
(단위: 백만원)
귀속년도 브랜드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이익
2020년 YEZAC(예작) 24,662 10,287 14,375 14,217 158
BON(본) 26,107 12,493 13,614 13,987 -373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5,734 6,815 8,919 9,610 -692
STEFANEL(스테파넬)(*) 593 404 188 273 -85
기타 53 87 (34) 307 -341
공통 - - - 3,998 -3,998
합계 67,149 30,086 37,063 42,393 -5,331
2021년 YEZAC(예작) 22,904 8,510 14,394 13,554 840
BON(본) 25,549 10,957 14,592 13,513 1,079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7,052 7,172 9,880 10,099 -219
기타 34 26 8 11 -3
공통 - - - 4,601 -
합계 65,539 26,665 38,874 41,778 -2,904
2022년 YEZAC(예작) 24,814 7,779 17,035 15,847 1,188
BON(본) 27,311 9,957 17,355 16,480 875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7,622 5,979 11,643 11,565 78
기타 748 228 520 267 252
공통 - - - - -
합계 70,495 23,943 46,553 44,159 2,393
2023년 YEZAC(예작) 24,453 7,580 16,872 15,634 1,238
BON(본) 24,693 9,008 15,685 15,550 136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5,644 5,471 10,173 10,836 -663
기타 536 258 278 90 187
합계 65,326 22,317 43,008 42,110 898
주1) 당사는 2019년 9월 STEFANEL(스테파넬)의 사업중단을 결정하였으나, 2020년 9월까지 STEFANEL(스테파넬)의 재고를 판매하였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관련된 재고는 없습니다.
주2) 2022년 11월에 신규 런칭한 MAGNUM(매그넘)의 매출규모가 크지 않은 관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당사의 매출은 대부분 백화점과 아웃렛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판매와 관련된 수수료로는 유통수수료와 중간관리(판매사원) 수수료가 있습니다. 유통수수료는 각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에 지급하고 있는 수수료이고, 중간관리 수수료는 매장 매니저에 지급하고 있는 용역료에 해당하는 수수료입니다. 유통수수료는 매출에 비례하여 지급되고 이외에 고정수수료는 없습니다. 당사의 유통수수료는 매출액의 약 28% 수준이고, 중간관리수수료는 17% 수준입니다. 원가 및 유통수수료를 고려하였을 때 매출의 약 20%가 이익으로 발생하지만, 매장인테리어비용, 광고비 등 매장운영과 관련된 비용, 본사공통비용으로 인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영업손실을 기록하게 됩니다.

2023년
YEZAC(예작)의 경우 매출액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할인 상품의 비중이 감소하여 영업이익은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BON(본)의 경우 MAGNUM 신규 런칭으로 인한 매장 고정비로 인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Carries Note(캐리스노트)의 경우에도 공격적인 광고를 통해 브랜지 이미지 변화를 꾀하였으나 매출이 감소하여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국내 내수 시장에 집중하면서 사업을 영위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당사 주요 판매 유통패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였고 수익성도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2022년은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이 일정부분 회복하였지만, 2023년 들어서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 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만이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하여 당사의 매출도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당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0] 정정전

나. 수익성 저하의 위험

당사의 매출액은 2020년 67,149백만원, 2021년 65,538백만원, 2022년 70,496백만원, 2023년 3분기 46,981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은 2020년 -5,331백만원(-7.9%), 2021년 -2,905백만원(-4.4%), 2022년 2,393백만원(3.4%),  2023년 3분기 -47백만원(-0.1%)을 시현하였는데,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및 과도한 할인정책 지양으로 인하여 매출원가율 감소로 흑자를 전환하였으나, 2023년 3분기는 매출액 감소로 인하여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점은 주로 백화점과 아울렛내 영업점 및 대형쇼핑몰과 대리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 판매에 따른 추가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 중 판매수수료는 유통수수료와 중간관리(판매사원) 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유통수수료는 각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에 지급하고 있는 수수료이고, 중간관리 수수료는 매장 매니저에 지급하고 있는 용역료에 해당하는 수수료입니다.  2023년 3분기 기준 당사는 총 18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판매 부진 및 수익 적자인 매장에 대해 축소하여 2020년말 백화점 매장은 122개에서 2023년 3분기말 99개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까지 백화점 매장 분포 비중이 가장 높고, 유통수수료율이 높은 백화점에 집중된 유통구조로 인하여 당사 판매관리비의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당사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수수료율이 백화점보다 낮은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여 판매 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판매수수료율이 인상되거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온라인 판매가 부진할 시 당사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액은 2020년 67,149백만원, 2021년 65,538백만원, 2022년 70,496백만원, 2023년 3분기 46,981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은 2020년 -5,331백만원(-7.9%), 2021년 -2,905백만원(-4.4%), 2022년 2,393백만원(3.4%),  2023년 3분기 -47백만원(-0.1%)을 시현하였는데,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및 과도한 할인정책 지양으로 인하여 매출원가율 감소로 흑자를 전환하였으나, 2023년 3분기는 매출액 감소로 인하여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유무형자산상각비를 고려하지 않고 영업현금흐름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EBITDA의 경우 2020년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당사 주요 유통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감소와 고정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어 2020년 EBITDA -3,990백만원, 2021년 EBITDA -1,816백만원 수준을 보였습니다. 2022년은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EBITDA 3,50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은 영업이익 감소로 인하여 EBITDA 1,031백만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수익성 지표]
(단위: 백만원,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매출액 67,149 65,538 70,496 49,652 46,981
매출원가 30,086 26,665 23,943 16,527 15,735
매출원가율 44.8% 40.7% 34.0% 33.3% 33.5%
매출총이익 37,063 38,873 46,553 33,125 31,246
매출총이익률 55.2% 59.3% 66.0% 66.7% 66.5%
판매비와 관리비 42,393 41,778 44,160 31,638 31,293
판매비와 관리비율 63.1% 63.7% 62.6% 63.7% 66.6%
영업이익 -5,331 -2,905 2,393 1,487 -47
영업이익률 -7.9% -4.4% 3.4% 3.0% -0.1%
순이익 -6,758 -3,971 -654 1,578 -2,085
순이익률 -10.1% -6.1% -0.9% 3.2% -4.4%
감가상각비 1,326 1,089 1,112 792 1,069
무형자산상각비 15 0 1 0 9
EBITDA -3,990 -1,816 3,506 2,279 1,031
EBITDA 이익률 -5.9% -2.8% 5.0% 4.6% 2.2%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13,551 26,273
ROE -42.9% -33.0% -2.3% 11.6% -7.9%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52,873 56,206
ROA -13.6% -6.9% -1.1% 3.0% -3.7%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의 영업점은 주로 백화점과 아울렛내 영업점 및 대형쇼핑몰과 대리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 판매에 따른 추가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성의류 셔츠 YEZAC 및 캐릭터 캐쥬얼 BON과 여성 의류 Carries Note는 주로 백화점, 아울렛 및 가두점에 영업점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에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 판촉/특판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2021년 이후 오프라인 매출 신장을 위하여 활발한 오프라인 판촉/특판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유통별 분포]
(단위: 개,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매장 비중 매장 비중 매장 비중 매장 비중
백화점 122 54.7% 120 49.2% 102 54.5% 99 54.1%
아울렛 87 39.0% 91 37.3% 75 40.1% 74 40.4%
대리점 14 6.3% 12 4.9% 10 5.3% 10 5.5%
기타(*) 0 0.0% 21 8.6%               - 0.0%  - 0.0%
소 계 223 100.0% 244 100.0% 187 100.0% 183 100.0%
주) 기타는 판촉 또는 특판 행사를 위한 임시 매장입니다.
(출처: 당사 제시)


당사 매출원가율은 2020년 44.8%에서 2021년 40.7%, 2022년 34.0%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2020년 매출원가율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줄이기 위해 과도한 할인정책을 개진한 결과로 2021년 이후로는 과도한 할인정책을 지양하여 매출원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율은 2020년 63.1%, 2021년 63.7%, 2022년 62.6%, 2023년 3분기 66.6%로 전체 매출액 대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
(단위: 백만원,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매출원가 30,086 26,665 23,943 16,527 15,735
매출원가율 44.8% 40.7% 34.0% 33.3% 33.5%
판매비와 관리비 42,393 41,778 44,160 31,638 31,293
판매비와 관리비율 63.1% 63.7% 62.6% 63.7% 66.6%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의 최근 3년간 판매비와 관리비 내역 중 판매수수료, 급여, 감가상각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 상위 항목]
(단위: 백만원)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판매수수료 30,727 30,329 32,251 22,734 21,404
급여 3,783 3,613 3,697 2,806 2,905
감가상각비 1,326 1,089 1,112 792 1,069
(출처: 정기보고서)


[판매비와 관리비 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급여 3,783 3,613 3,697 2,806 2,905
퇴직급여 338 374 377 188 321
복리후생비 128 22 80 68 108
여비교통비 56 70 77 59 64
통신비 31 31 37 22 26
수도광열비 33 21 82 45 128
보험료 60 69 97 74 63
광고선전비 903 924 789 626 772
접대비 38 29 25 20 15
세금과공과 450 395 457 359 335
수선비 139 130 186 109 164
지급임차료 86 173 154 149 78
견본비 219 188 198 141 163
운반비 983 833 846 641 602
도서인쇄비 25 21 28 20 13
지급수수료 2,231 2,363 2,342 1,691 1,721
소모품비 184 204 269 203 294
차량유지비 70 62 60 45 82
감가상각비 1,326 1,089 1,112 792 1,069
무형자산상각비 15 0 1 0 9
상표권사용료 5 3  - -  -
교육훈련비 9 6 19 13 12
판매수수료 30,727 30,329 32,251 22,736 21,404
판매촉진비 - - 6 - 3
포장비 544 475 555 403 353
판매보증비 - - - - 25
잡비 - - - - 560
대손상각비 14 353 416 429 5
합계 42,393 41,778 44,160 31,638 31,293
(출처: 정기보고서)


패션업종 특성상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판매 매출에 따른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 당사 판매수수료는 30,727백만원(2020년), 30,329백만원(2021년), 23,351백만원(2022년), 21,404백만원(2023년 3분기)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약 45~49%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판매수수료 비중]
(단위: 백만원,%)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판매수수료 30,727 30,329 32,251 22,736 21,404
전체 매출액 67,149 67,149 65,538 45,069 49,652
비중 45.8% 45.2% 49.2% 50.4% 43.1%
주) 비중 = 판매수수료 / 전체 매출액
(출처: 정기보고서)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 중 판매수수료는 유통수수료와 중간관리(판매사원) 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유통수수료는 각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에 지급하고 있는 수수료이고, 중간관리 수수료는 매장 매니저에 지급하고 있는 용역료에 해당하는 수수료입니다.  2023년 3분기 기준 당사는 총 18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판매 부진 및 수익 적자인 매장에 대해 축소하여 2020년말 백화점 매장은 122개에서 2023년 3분기말 99개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까지 백화점 매장 분포 비중이 가장 높고, 유통수수료율이 높은 백화점에 집중된 유통구조로 인하여 당사 판매관리비의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통수수료 및 중간관리 수수료율]
(단위: %)
구 분 유통수수료 중간관리 수수료
2023년
3분기
2022년 2021년 2020년 2023년
3분기
2022년 2021년 2020년
YEZAC(예작) 백화점 35.60% 34.75% 34.75% 34.40% 19.24% 19.34% 19.24% 19.10%
아울렛 23.55% 23.19% 23.19% 23.10% 20.76% 21.04% 22.62% 23.30%
대리점 - - -  - - - - -
BON(본) 백화점 34.27% 34.58% 34.58% 34.40% 19.68% 17.78% 18.27% 18.30%
아울렛 21.19% 20.85% 20.85% 21.70% 17.73% 17.66% 17.31% 18.20%
대리점 35.74% 36.44% 36.44% 35.70% - - - -
Carries Note(캐리스노트) 백화점 33.63% 33.00% 33.00% 32.60% 18.39% 17.93% 18.29% 18.90%
아울렛 20.16% 20.82% 20.82% 20.60% 18.36% 17.50% 17.42% 18.60%
대리점 38.00% 38.13% 38.13% 38.20% - - - -
STEFANEL(스테파넬) 백화점  - - - 26.20% - - - 21.60%
아울렛  - - - 17.50% - - - 26.40%
대리점  - - -  - - - - -
(출처: 당사 제시)
주) 당사는 2019년 9월 STEFANEL(스테파넬)의 사업중단을 결정하였으나, 2020년 9월까지 STEFANEL(스테파넬)의 재고를 판매하였습니다.


당사의 급여는 2020년 3,783백만원, 2021년 3,613백만원, 2022년 3,697백만원으로37억원 내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인력 감축을 진행하였으며, 2020년 82명 수준에서 2022년 70명까지 인원이 감소하였으나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인하여 급여는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급여는 2,905백만원으로 2022년 3분기 2,806백만원에 비해 증가하였습니다.

[종업원 추이]
(단위: 명)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인원 82 75 70 75 73
(출처: 정기보고서)


그리고 당사의 감가상각비는 2020년 1,326백만원, 2021년 1,089백만원, 2022년 1,112백만원, 2023년 3분기 1,069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약을 차감하여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집기비품에 대한 내용연수가 순차적으로 완료되어 감가상각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으나 2022년 5월 사옥 임대에 따라 임대된 사옥의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가 발생하여 2022년 이후에 감가상각비가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      물 8-40 년 차량운반구 3-5 년
구 축  물 6-9 년 집 기 비 품 5 년
기계장치 2-6 년

(출처: 정기보고서)


이처럼 당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급감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2022년 이후 회복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사는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당사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수수료율이 백화점보다 낮은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여 판매 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판매수수료율이 인상되거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온라인 판매가 부진할 시 당사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0] 정정후

나. 수익성 저하의 위험

당사의 매출액은 2020년 67,149백만원, 2021년 65,538백만원, 2022년 70,496백만원, 2023년 65,32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은 2020년 -5,331백만원(-7.9%), 2021년 -2,905백만원(-4.4%), 2022년 2,393백만원(3.4%),  2023년 653백만원(1.0%)을 시현하였는데,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및 과도한 할인정책 지양으로 인하여 매출원가율 감소로 흑자를 전환하였고, 2023년은 매출액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지만 흑자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점은 주로 백화점과 아울렛내 영업점 및 대형쇼핑몰과 대리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 판매에 따른 추가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 중 판매수수료는 유통수수료와 중간관리(판매사원) 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유통수수료는 각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에 지급하고 있는 수수료이고, 중간관리 수수료는 매장 매니저에 지급하고 있는 용역료에 해당하는 수수료입니다.  2023년 기준 당사는 총 18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판매 부진 및 수익 적자인 매장에 대해 축소하여 2020년말 백화점 매장은 122개에서 2023년 99개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까지 백화점 매장 분포 비중이 가장 높고, 유통수수료율이 높은 백화점에 집중된 유통구조로 인하여 당사 판매관리비의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당사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수수료율이 백화점보다 낮은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여 판매 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판매수수료율이 인상되거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온라인 판매가 부진할 시 당사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액은 2020년 67,149백만원, 2021년 65,538백만원, 2022년 70,496백만원, 2023년 65,32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은 2020년 -5,331백만원(-7.9%), 2021년 -2,905백만원(-4.4%), 2022년 2,393백만원(3.4%),  2023년 653백만원(1.0%)을 시현하였는데,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및 과도한 할인정책 지양으로 인하여 매출원가율 감소로 흑자를 전환하였고, 2023년은 매출액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지만 흑자를 달성하였습니다.

유무형자산상각비를 고려하지 않고 영업현금흐름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EBITDA의 경우 2020년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당사 주요 유통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감소와 고정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어 2020년 EBITDA -3,990백만원, 2021년 EBITDA -1,816백만원 수준을 보였습니다. 2022년은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EBITDA 3,50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은 영업이익 감소로 인하여 EBITDA 2,164백만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수익성 지표]
(단위: 백만원,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매출원가 30,086 26,665 23,943 22,412
매출원가율 44.8% 40.7% 34.0% 34.3%
매출총이익 37,063 38,873 46,553 42,914
매출총이익률 55.2% 59.3% 66.0% 65.7%
판매비와 관리비 42,393 41,778 44,160 42,260
판매비와 관리비율 63.1% 63.7% 62.6% 64.7%
영업이익 -5,331 -2,905 2,393 653
영업이익률 -7.9% -4.4% 3.4% 1.0%
순이익 -6,758 -3,971 -654 1,899
순이익률 -10.1% -6.1% -0.9% 2.9%
감가상각비 1,326 1,089 1,112 1,495
무형자산상각비 15 0 1 16
EBITDA -3,990 -1,816 3,506 2,164
EBITDA 이익률 -5.9% -2.8% 5.0% 3.3%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30,218
ROE -42.9% -33.0% -2.3% 6.3%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60,326
ROA -13.6% -6.9% -1.1% 3.1%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의 영업점은 주로 백화점과 아울렛내 영업점 및 대형쇼핑몰과 대리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 판매에 따른 추가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성의류 셔츠 YEZAC 및 캐릭터 캐쥬얼 BON과 여성 의류 Carries Note는 주로 백화점, 아울렛 및 가두점에 영업점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에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 판촉/특판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2021년 이후 오프라인 매출 신장을 위하여 활발한 오프라인 판촉/특판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유통별 분포]
(단위: 개,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장 비중 매장 비중 매장 비중 매장 비중
백화점 122 54.7% 120 49.2% 102 54.5% 99 54.1%
아울렛 87 39.0% 91 37.3% 75 40.1% 74 40.4%
대리점 14 6.3% 12 4.9% 10 5.3% 10 5.5%
기타(*) 0 0.0% 21 8.6%               - 0.0%            - 0.0%
소 계 223 100.0% 244 100.0% 187 100.0% 183 100.0%
주) 기타는 판촉 또는 특판 행사를 위한 임시 매장입니다.
(출처: 당사 제시)


당사 매출원가율은 2020년 44.8%에서 2021년 40.7%, 2022년 34.0%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2020년 매출원가율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줄이기 위해 과도한 할인정책을 개진한 결과로 2021년 이후로는 과도한 할인정책을 지양하여 매출원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의 경우 매출원가율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34%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율은 2020년 63.1%, 2021년 63.7%, 2022년 62.6%, 2023년 64.7%로 전체 매출액 대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
(단위: 백만원,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원가 30,086 26,665 23,943 22,412
매출원가율 44.8% 40.7% 34.0% 34.3%
판매비와 관리비 42,393 41,778 44,160 42,260
판매비와 관리비율 63.1% 63.7% 62.6% 64.7%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의 최근 3년간 판매비와 관리비 내역 중 판매수수료, 급여, 지급수수료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 상위 항목]
(단위: 백만원)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판매수수료 30,727 30,329 32,251 29,938
급여 3,783 3,613 3,697 3,841
감가상각비 1,326 1,089 1,112 1,495
(출처: 정기보고서)


[판매비와 관리비 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급여 3,783 3,613 3,697 3,841
퇴직급여 338 374 377 368
복리후생비 128 22 80 159
여비교통비 56 70 77 86
통신비 31 31 37 34
수도광열비 33 21 82 165
보험료 60 69 97 84
광고선전비 903 924 789 972
접대비 38 29 25 33
세금과공과 450 395 457 435
수선비 139 130 186 214
지급임차료 86 173 154 111
견본비 219 188 198 281
운반비 983 833 846 765
도서인쇄비 25 21 28 19
지급수수료 2,231 2,363 2,342 2,019
소모품비 184 204 269 367
차량유지비 70 62 60 108
감가상각비 1,326 1,089 1,112 1,495
무형자산상각비 15 0 1 16
상표권사용료 5 3  -  -
교육훈련비 9 6 19 13
판매수수료 30,727 30,329 32,251 29,938
판매촉진비 - - 6 4
포장비 544 475 555 561
판매보증비 - - - 25
잡비 - - -  -
대손상각비 14 353 416 147
합계 42,393 41,778 44,160 42,260
(출처: 정기보고서)


패션업종 특성상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판매 매출에 따른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당사 판매수수료는 30,727백만원(2020년), 30,329백만원(2021년), 23,351백만원(2022년), 29,938백만원(2023년)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약 45~47%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판매수수료 비중]
(단위: 백만원,%)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판매수수료 30,727 30,329 32,251 29,938
전체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비중 45.8% 46.3% 45.7% 45.8%
주) 비중 = 판매수수료 / 전체 매출액
(출처: 정기보고서)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 중 판매수수료는 유통수수료와 중간관리(판매사원) 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유통수수료는 각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에 지급하고 있는 수수료이고, 중간관리 수수료는 매장 매니저에 지급하고 있는 용역료에 해당하는 수수료입니다.  2023년 기준 당사는 총 18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판매 부진 및 수익 적자인 매장에 대해 축소하여 2020년말 백화점 매장은 122개에서 2023년 99개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까지 백화점 매장 분포 비중이 가장 높고, 유통수수료율이 높은 백화점에 집중된 유통구조로 인하여 당사 판매관리비의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통수수료 및 중간관리 수수료율]
(단위: %)
구 분 유통수수료 중간관리 수수료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YEZAC(예작) 백화점 35.60% 34.75% 34.75% 34.40% 19.24% 19.34% 19.24% 19.10%
아울렛 23.55% 23.19% 23.19% 23.10% 20.76% 21.04% 22.62% 23.30%
대리점 - - -  - - - - -
BON(본) 백화점 34.27% 34.58% 34.58% 34.40% 19.68% 17.78% 18.27% 18.30%
아울렛 21.19% 20.85% 20.85% 21.70% 17.73% 17.66% 17.31% 18.20%
대리점 35.74% 36.44% 36.44% 35.70% - - - -
Carries Note(캐리스노트) 백화점 33.63% 33.00% 33.00% 32.60% 18.39% 17.93% 18.29% 18.90%
아울렛 20.16% 20.82% 20.82% 20.60% 18.36% 17.50% 17.42% 18.60%
대리점 38.00% 38.13% 38.13% 38.20% - - - -
STEFANEL(스테파넬) 백화점 - - - 26.20% - - - 21.60%
아울렛 - - - 17.50% - - - 26.40%
대리점 - - -  - - - - -
(출처: 당사 제시)
주) 당사는 2019년 9월 STEFANEL(스테파넬)의 사업중단을 결정하였으나, 2020년 9월까지 STEFANEL(스테파넬)의 재고를 판매하였습니다.


당사의 급여는 2020년 3,783백만원, 2021년 3,613백만원, 2022년 3,697백만원으로37억원 내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인력 감축을 진행하였으며, 2020년 82명 수준에서 2022년 70명까지 인원이 감소하였으나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인하여 급여는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급여는 3,841백만원으로 인원증가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2022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종업원 추이]
(단위: 명)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인원 82 75 70 72
(출처: 정기보고서)


그리고 당사의 감가상각비는 2020년 1,326백만원, 2021년 1,089백만원, 2022년 1,112백만원, 2023년 1,495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약을 차감하여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집기비품에 대한 내용연수가 순차적으로 완료되어 감가상각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으나 2022년 5월 사옥 임대에 따라 임대된 사옥의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가 발생하여 2022년 이후에 감가상각비가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      물 8-40 년 차량운반구 3-5 년
구 축  물 6-9 년 집 기 비 품 5 년
기계장치 2-6 년

(출처: 정기보고서)


이처럼 당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급감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2022년 이후 회복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사는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당사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수수료율이 백화점보다 낮은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여 판매 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판매수수료율이 인상되거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온라인 판매가 부진할 시 당사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1] 정정전

다. 주요 재무지표 및 재무구조 악화 위험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 부채총계는 각각 33,865백만원, 45,269백만원, 30,997백만원, 29,933백만원이고, 부채비율은 2020년 215.0%, 2021년 376.7%, 2022년 105.8%, 2023년 3분기 113.9%입니다. 2019년에는 적자 사업부문인 STEFANEL의 사업중단으로 인한 인력 감축과 판매수수료 감소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 발행되었던 전환사채 전액을 조기상환하여 부채비율이 181.6%를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부진으로 인한 결손금 확대로 부채비율 215.0%를 기록하였고, 2021년은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원 발행으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376.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면서 부채총계 및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당사는 차입금 일부에 대해 토지, 건물등 보유자산을 차입금 담보로 제공하는 등 차입금 상환 불능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2022년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일부 차입금을 상환하였으며, 동년 영업이익실현을 통해 외부자금 의존 비율을 일정부분 감소시켰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패션산업의 경쟁심화와 내부적인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 부채총계는 각각 33,865백만원, 45,269백만원, 30,997백만원, 29,933백만원이고, 부채비율은 2020년 215.0%, 2021년 376.7%, 2022년 105.8%, 2023년 3분기 113.9%입니다. 2019년에는 적자 사업부문인 STEFANEL의 사업중단으로 인한 인력 감축과 판매수수료 감소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 발행되었던 전환사채 전액을 조기상환하여 부채비율이 181.6%를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부진으로 인한 결손금 확대로 부채비율 215.0%를 기록하였고, 2021년은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원 발행으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376.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면서 부채총계 및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당사 2020년말부터 2023년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각각 -5,331백만원(2020년). -2,905백만원(2021년), 2,393백만원(2022년), -47백만원(2023년 3분기)이며, 기업 부채에 대한 이자지급 의무이행능력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4.0배(2020년), -1.0배(2021년), 0.6배(2022년), 0.0배(2023년 3분기)로 2020년 및 2021년 음(-)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일 경우 갚아야 할 이자비용보다 기업이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더 적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급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것을 뜻하므로 이자지급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22년이후 이자보상배율이 양(+)의 수치로 전환되었지만 향후 경영실적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을 통한 차입금 상환에 큰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주요 안정성 지표]
(단위: 백만원,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현금및현금성자산

3,152 6,923 6,304 1,570 1,345

부채총계

33,865 45,269 29,927 39,322 29,933

부채비율

215.0% 376.7% 105.8% 290.2% 113.9%
유동성 차입금 11,473 9,578 9,601 9,813 5,333
비유동성 차입금 3,621 11,413 1,351 11,349 4,875

총차입금

15,094 20,991 10,951 21,162 10,208

순차입금

11,942 14,068 4,647 19,592 8,863

차입금의존도

30.4% 36.6% 18.8% 40.0% 18.2%

자본금

19,478 19,507 12,752 19,507 12,752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13,551 26,273

유동자산

34,978 43,263 38,084 33,267 34,393

유동부채

26,710 24,797 25,793 21,449 19,680

유동비율

131.0% 174.5% 147.7% 155.1% 174.8%

이자비용

1,327 2,818 4,285 3,105 1,065

이자보상배율(배)

-4.0 -1.0 0.6 0.5 0.0

EBITDA 이자보상배율(회)

-3.0 -0.6 0.8 0.7 1.0
주1) 총차입금은 장기차입금, 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부채, 금융리스부채, 사채가 포함되었습니다.
(출처: 정기보고서)


2023년 3분기 총차입금은 장기차입금, 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부채, 금융리스부채, 사채 등을 포함하여 총 10,208백만원으로 2020년 15,094백만원, 2021년 20,991백만원과 비교해 보았을 때 총차입금 규모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 총차입금의존도는 2020년 36.1%, 2021년 36.6%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결손금의 누적 및 차입금의 증가로 인하여 총 차입금 의존도가 높은 수준이었으나 2022년 18.2%로 크게 개선되었고, 2023년 3분기 또한 18.2%로 차입금의존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단기차입금, 사모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기차입금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차입처 내 역 만기일 이자율 잔액 상환예정금액
2023년 3분기 2023년 4분기 2024년 1분기
기업은행 운용자금 2024-06-21 5.94% 3,140 - -
단기차입금 소계 3,140 - -
주1) 상환예정금액이 없는 차입금은 만기 연장할 계획입니다.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 제시)


[장기차입금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차입처 내 역 만기일 이자율 잔액 상환예정금액
2023년 3분기 2023년 2024년 2025년
우리은행 운용자금 2025.06.13 6.61% 1,234 - - -
운용자금 2025.06.13 9.97% 820 (60) (240) (240)
유동성대체 (180) - - -
장기차입금 소계 1,874 (60) (240) (240)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 제시)


[사모사채 발행사항]
구  분 내     역
발행가액 1,500,000,000원 810,000,000 원 810,000,000 원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2023년 09월 21일 2023년 09월 21일
사채의 종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사채상환일 2022년 06월29일 3억원, 2023년 06월29일 3억원, 2024년 06월29일 9억원 2024년 9월 21일 2025년 9월 21일
액면이자율 연 5.786% 연 8.09% 연 8.09%
유효이자율 연 11.43% 연 10.16% 연 11.61%
(출처: 정기보고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사항]
구  분 내     역
액면가액 15,000,000,000원
발행일 2021년 06월 04일
사채의 종류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일 2024년 06월 04일
전환시 발행주식 종류 기명식 보통주
행사가격 1주당 1,838원
행사기간 2021년 07월 04일∼2024년 05월 04일
액면이자율 연 2.0%
만기보장수익율 연 4%(3개월 복리)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사채권자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경과하는 날의 이자지급기일 및 이후 매 3개월이 되는 날의 이자지급기일에 사채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4.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함.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1)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2)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3) 사채 발행 후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행사가격 조정일로 하고,각 행사가격 조정일 직전 영업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 영업일 현재의 행사가격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은 아래에서 기술하고 있는 파생상품부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 입니다.
(***) 행사가격 조정에 따라 당분기말 현재 조정 후 행가사격은 주당 3,107원이며, 조정후 행사가능한 주식수는 4,799,759주 입니다.
(출처 : 정기보고서)


[전환사채 발행사항]
구  분 내     역
액면가액 4,200,000,000원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사채의 종류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일 2026년 08월 10일
전환시 발행주식 종류 기명식 보통주
행사가격 1주당 920원
행사기간 2024년 8월 10일~2026년 07월 10일
액면이자율 연 2.0%
만기보장수익율 연 4%(3개월 복리)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사채권자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5년이 되는 날 및 그 이후 3개월에 해당되는 날에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4.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함.
매도청구권
(Call Option)(*)
2024년 08월 10일부터 2025년 02월 10일까지 매월의 10일마다 발행회사는 사채권자를 상대로, 해당 시점에 사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 중 본 사채의 전자등록총액 10%를 총 한도로 이를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제3자(이하 "매수인" 이라 한다)에게 매도하여 줄 것을 사채권자에게 청구할 수 있으며, 사채권자는 발행회사의 청구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를 발행회사 또는 매수인에게 매도하여야 함.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1) 본 사채의 직전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를 하거나,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본 사채의 직전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전환가액 내지 행사가액으로 발행하는 경우
(2) 최초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3)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4)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5) 사채 발행 후 매 5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액 조정일로 하고,각 전환가액 조정일 직전 영업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 영업일 현재의 전환가액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은 아래에서 기술하고 있는 파생상품부채에 포함되어 있으며, 매도청구권은 파생상품자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 입니다.
(출처 : 정기보고서)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담보제공자산 현황]
    (단위: 천원, 미화불)
담보제공자산 2023년 3분기 2022년 담보권자 관련계정 비고
장부금액 채권최고액 장부금액 채권최고액
서울 독산 토지/건물 2,190,938 1,209,500 2,229,375 1,209,500 기업은행 매입채무 구매카드
USD 181,400 USD 181,400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4,459,475 5,400,000 4,459,475 - 단기차입금 중소기업자금대출
강화도 오두리 토지 2,695,916 3,600,000 2,695,916 3,600,000 우리은행 장기차입금 일반자금대출,
운전분할대출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4,459,475 3,500,000 신한은행 단기차입금 일반자금대출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가 제공받은 지급보증 내역]
   (단위: 천원, 미화불)
지급보증인 2023년 3분기 2022년 제공처 지급보증내역
패션그룹형지㈜ 3,600,391 3,600,391 기업은행 구매카드
1,298,900 1,298,900 우리은행 일반자금대출
최병오 USD 1,200,000 USD 1,200,000 기업은행 신용장
3,600,391 3,600,391 구매카드
793,200 793,200 우리은행 운전분할대출
서울보증보험 591,875 131,875 거래처 등 이행보증
(출처: 정기보고서)


이처럼 당사는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매출 규모 축소 등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 완화 및 제한적인 투자 정책으로 잉여현금흐름 창출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업실적이 크게 감소하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되었습니다. 유무형자산감가상각비를 고려하지 않은 EBITDA도 적자를 기록하여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고, 이익창출력 대비 과중한 채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불안한 재무구조를 보였습니다. 당사는 차입금 일부에 대해 토지, 건물등 보유자산을 차입금 담보로 제공하는 등 차입금 상환 불능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2022년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일부 차입금을 상환하였으며, 동년 영업이익실현을 통해 외부자금 의존 비율을 일정부분 감소시켰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패션산업의 경쟁심화와 내부적인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1] 정정후

다. 주요 재무지표 및 재무구조 악화 위험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부채총계는 각각 33,865백만원, 45,269백만원, 30,997백만원, 30,108백만원이고, 부채비율은 2020년 215.0%, 2021년 376.7%, 2022년 105.8%, 2023년 99.6%입니다. 2019년에는 적자 사업부문인 STEFANEL의 사업중단으로 인한 인력 감축과 판매수수료 감소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 발행되었던 전환사채 전액을 조기상환하여 부채비율이 181.6%를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부진으로 인한 결손금 확대로 부채비율 215.0%를 기록하였고, 2021년은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원 발행으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376.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면서 부채총계 및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당사는 차입금 일부에 대해 토지, 건물등 보유자산을 차입금 담보로 제공하는 등 차입금 상환 불능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2022년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일부 차입금을 상환하였으며, 동년 영업이익실현을 통해 외부자금 의존 비율을 일정부분 감소시켰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패션산업의 경쟁심화와 내부적인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부채총계는 각각 33,865백만원, 45,269백만원, 30,997백만원, 30,108백만원이고, 부채비율은 2020년 215.0%, 2021년 376.7%, 2022년 105.8%, 2023년 99.6%입니다. 2019년에는 적자 사업부문인 STEFANEL의 사업중단으로 인한 인력 감축과 판매수수료 감소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 발행되었던 전환사채 전액을 조기상환하여 부채비율이 181.6%를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부진으로 인한 결손금 확대로 부채비율 215.0%를 기록하였고, 2021년은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원 발행으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376.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면서 부채총계 및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당사 2020년말부터 2023년까지 영업이익은 각각 -5,331백만원(2020년). -2,905백만원(2021년), 2,393백만원(2022년), 653백만원(2023년)이며, 기업 부채에 대한 이자지급 의무이행능력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4.0배(2020년), -1.0배(2021년), 0.6배(2022년), 0.4배(2023년)로 2020년 및 2021년 음(-)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일 경우 갚아야 할 이자비용보다 기업이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더 적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급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것을 뜻하므로 이자지급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22년이후 이자보상배율이 양(+)의 수치로 전환되었지만 향후 경영실적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을 통한 차입금 상환에 큰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주요 안정성 지표]
(단위: 백만원,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현금및현금성자산

3,152 6,923 6,304 2,246

부채총계

33,865 45,269 29,927 30,108

부채비율

215.0% 376.7% 105.8% 99.6%
유동성 차입금 11,473 9,578 9,601 8,415
비유동성 차입금 3,621 11,413 1,351 1,420

총차입금

15,094 20,991 10,951 9,836

순차입금

11,942 14,068 4,647 7,589

차입금의존도

30.4% 36.6% 18.8% 16.3%

자본금

19,478 19,507 12,752 12,752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30,218

유동자산

34,978 43,263 38,084 36,986

유동부채

26,710 24,797 25,793 23,453

유동비율

131.0% 174.5% 147.7% 157.7%

이자비용

1,327 2,818 4,285 1,540

이자보상배율(배)

-4.0 -1.0 0.6 0.4

EBITDA 이자보상배율(회)

-3.0 -0.6 0.8 1.4
주1) 총차입금은 장기차입금, 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부채, 금융리스부채, 사채가 포함되었습니다.
(출처: 정기보고서)


2023년 총차입금은 장기차입금, 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부채, 금융리스부채, 사채 등을 포함하여 총 9,836백만원으로 2020년 15,094백만원, 2021년 20,991백만원과 비교해 보았을 때 총차입금 규모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 총차입금의존도는 2020년 36.1%, 2021년 36.6%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결손금의 누적 및 차입금의 증가로 인하여 총 차입금 의존도가 높은 수준이었으나 2022년 18.2%로 크게 개선되었고, 2023년는 16.3%로 차입금의존도 수준을 소폭 개선하였습니다. 당사의 차입금, 사채, 파생금융부채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기차입금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차입처 내 역 만기일 이자율 잔액 상환예정금액
2023년 2024년 1분기 2024년 2분기
기업은행 운용자금 2024-06-21 5.94% 3,140 - -
기업은행 구매카드대출 2024-05-30
- 1,283 - -
단기차입금 소계 4,423 - -
주1) 상환예정금액이 없는 차입금은 만기 연장할 계획입니다.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 제시)


[장기차입금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차입처 내 역 만기일 이자율 잔액 상환예정금액
2023년 2024년 2025년
우리은행 운용자금 2025.06.13 6.61% 1,234 - -
운용자금 2025.06.13 9.97% 760 (240) (240)
유동성대체 (240) - -
장기차입금 소계 1,754 (240) (240)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 제시)


[사채 및 파생금융부채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유동 비유동
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 사채 전환사채
발행가액 1,710 307 4,785 810 532
신주인수권/전환권 조정 - (35) (2,266) - (252)
사채할인발행차금 (61) (1) (1,008) (18) (112)
상환할증금 - 19 240 - 27
장부금액 1,649 290 1,751 792 195
(출처: 정기보고서)


[사모사채 발행사항]
구  분 내     역
발행가액 1,500,000,000원 810,000,000 원 810,000,000 원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2023년 09월 21일 2023년 09월 21일
사채의 종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사채상환일 2022년 06월29일 3억원, 2023년 06월29일 3억원, 2024년 06월29일 9억원 2024년 9월 21일 2025년 9월 21일
액면이자율 연 5.786% 연 8.09% 연 8.09%
유효이자율 연 11.43% 연 10.16% 연 11.61%
(출처: 정기보고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사항]
구  분 내     역
액면가액 15,000,000,000원
발행일 2021년 06월 04일
사채의 종류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일 2024년 06월 04일
전환시 발행주식 종류 기명식 보통주
행사가격 1주당 1,838원
행사기간 2021년 07월 04일∼2024년 05월 04일
액면이자율 연 2.0%
만기보장수익율 연 4%(3개월 복리)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사채권자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경과하는 날의 이자지급기일 및 이후 매 3개월이 되는 날의 이자지급기일에 사채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4.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함.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1)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2)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3) 사채 발행 후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행사가격 조정일로 하고,각 행사가격 조정일 직전 영업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 영업일 현재의 행사가격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은 아래에서 기술하고 있는 파생상품부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 입니다.
(***) 행사가격 조정에 따라 당분기말 현재 조정 후 행가사격은 주당 3,107원이며, 조정후 행사가능한 주식수는 4,799,759주 입니다.
(출처 : 정기보고서)


[전환사채 발행사항]
구  분 내     역
액면가액 4,200,000,000원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사채의 종류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일 2026년 08월 10일
전환시 발행주식 종류 기명식 보통주
행사가격 1주당 920원
행사기간 2024년 8월 10일~2026년 07월 10일
액면이자율 연 2.0%
만기보장수익율 연 4%(3개월 복리)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사채권자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5년이 되는 날 및 그 이후 3개월에 해당되는 날에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4.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함.
매도청구권
(Call Option)(*)
2024년 08월 10일부터 2025년 02월 10일까지 매월의 10일마다 발행회사는 사채권자를 상대로, 해당 시점에 사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 중 본 사채의 전자등록총액 10%를 총 한도로 이를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제3자(이하 "매수인" 이라 한다)에게 매도하여 줄 것을 사채권자에게 청구할 수 있으며, 사채권자는 발행회사의 청구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를 발행회사 또는 매수인에게 매도하여야 함.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1) 본 사채의 직전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를 하거나,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본 사채의 직전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전환가액 내지 행사가액으로 발행하는 경우
(2) 최초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3)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4)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5) 사채 발행 후 매 5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액 조정일로 하고,각 전환가액 조정일 직전 영업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 영업일 현재의 전환가액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은 아래에서 기술하고 있는 파생상품부채에 포함되어 있으며, 매도청구권은 파생상품자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 입니다.
(출처 : 정기보고서)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담보제공자산 현황]
    (단위: 천원, 미화불)
구분 담보제공자산 당기말 전기말 담보권자 관련계정 비고
장부금액 채권최고액 장부금액 채권최고액
투자부동산 서울 독산 토지/건물 5,843,000 1,209,500 2,229,375 1,209,500 기업은행 매입채무 구매카드
USD 181,400 USD 181,400
강화도 오두리 토지 2,695,916 3,600,000 2,695,916 3,600,000 우리은행 장기차입금 일반자금대출,
운전분할대출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4,504,163 - 4,459,475 3,500,000 신한은행 단기차입금 일반자금대출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가 제공받은 지급보증 내역]
   (단위: 천원, 미화불)
지급보증인 2023년 2022년 제공처 지급보증내역
패션그룹형지㈜ 1,461,506 3,600,391 기업은행 구매카드
1,298,900 1,298,900 우리은행 일반자금대출
최병오 USD 960,000 USD 1,200,000 기업은행 신용장
1,461,506 3,600,391 구매카드
211,200 793,200 우리은행 운전분할대출
서울보증보험 172,875 131,875 거래처 등 이행보증
(출처: 정기보고서)



이처럼 당사는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매출 규모 축소 등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 완화 및 제한적인 투자 정책으로 잉여현금흐름 창출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업실적이 크게 감소하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되었습니다. 유무형자산감가상각비를 고려하지 않은 EBITDA도 적자를 기록하여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고, 이익창출력 대비 과중한 채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불안한 재무구조를 보였습니다. 당사는 차입금 일부에 대해 토지, 건물등 보유자산을 차입금 담보로 제공하는 등 차입금 상환 불능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2022년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일부 차입금을 상환하였으며, 동년 영업이익실현을 통해 외부자금 의존 비율을 일정부분 감소시켰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패션산업의 경쟁심화와 내부적인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2] 정정전


라. 매출채권 미회수 및 재고자산 진부화 관련 위험

당사는 2020년까지 매출액의 감소로 인하여 매출채권 규모도 비례적으로 감소하여 6,508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2021년부터 관계회사인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및 (주)아트몰링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2021년 매출채권이 7,744백만원으로 전기대비 19.0%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매출채권은 6,905백만원으로 당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기대비 10.8%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 3분기는 매출액 감소 및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년동기대비 42.4%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처에 대한 대금 결제조건은 대부분 익월 결제조건으로 대부분 6개월 이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리점 중 매출이 부진하였거나, 폐업을 앞둔 거래처로 인해 1년이 초과된 매출채권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손충당금 설정 금액이 증가할 경우 당사가 보유한 매출채권 회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러한 경우 당사의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대손충당금 설정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재고자산은 각각 2020년 24,535백만원(49.4%), 2021년 23,897백만원(41.7%), 2022년 24,423백만원(40.7%)으로 240억 내외를 유지하고 있고, 자산은 점차 증가하여 재고자산이 총자산대비 50% 수준에서 4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2023년 3분기 재고자산은 27,437백만원(48.8%)으로 4분기 성수기를 대비하여 높은 재고자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재고자산이 장기화될 경우 이월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으나, 의류 제품의 특성상 수명주기가 짧고 유행에 민감하여  과다한 재고자산은 당사의 수익성 및 원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장 판매와 할인 행사 등 판촉활동에 제한을 받아 재고소진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재고자산을 보유할 시 관리비용 등 비용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매출채권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채권이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되며,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2020년까지 매출액의 감소로 인하여 매출채권 규모도 비례적으로 감소하여 6,508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2021년부터 관계회사인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및 (주)아트몰링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2021년 매출채권이 7,744백만원으로 전기대비 19.0%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매출채권은 6,905백만원으로 당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기대비 10.8%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 3분기는 매출액 감소 및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년동기대비 42.4% 감소하였습니다.

[매출채권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매출액 67,149 65,538 70,496 46,981
매출액 증가율 -34.2% -2.4% 7.6% -5.4%
매출채권 6,508 7,744 6,905 5,042
매출채권 증가율 -31.1% 19.0% -10.8% -42.4%
매출채권 회전율 8.42 9.20 9.62 9.08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 1.43 1.30 1.25 1.32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56,206
총자산대비 매출채권 구성비율(%) 13.1% 13.5% 11.9% 9.0%
주1)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 / (연간 매출채권 평균)
주2)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 12 / 매출채권회전율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의 2022년 말 매출채권회전율(회) 및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은 9.62회 및 1.25월이며, 비교가능한 동종업계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를 분석한 결과 2022년말 3사 평균 매출채권회전율은 18.55회,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은 0.65월로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 및 회수기간이 업종평균에 비해 해당 지표가 저조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 3사 매출채권회전율 및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
(단위 : 회, 월)
구 분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 동종업계 3사 평균
연결 개별 연결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매출채권회전율(회) 17.23 20.76 20.82 8.43 10.77 9.76 21.33 25.15 25.07 15.66 18.89 18.55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 0.70 0.58 0.58 1.42 1.11 1.23 0.56 0.48 0.48 0.77 0.64 0.65
(출처 : 각사 사업보고서)


당사의 대손충당금은 고객의 지급불능 상태에서 발생하는 추정 손실의 회계처리를 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손충당금의 적정성을 위해 매출채권 잔액의 연령분석, 과거 손상발행 경험, 고객의 신용도 및 결제조건의 변경 등에 근거하고 평가하고 있음에 따라, 2020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비율은 각각 7.4%, 10.3%, 12.9%, 25.2%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처에 대한 대금 결제조건은 대부분 익월 결제조건으로 대부분 6개월 이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리점 중 매출이 부진하였거나, 폐업을 앞둔 거래처로 인해 1년이 초과된 매출채권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손충당금 설정 금액이 증가할 경우 당사가 보유한 매출채권 회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러한 경우 당사의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대손충당금 설정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출채권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6개월 미만 6,260 7,662 8,724 5,047
(비중) 89.0% 88.8% 86.8% 79.9%
6개월~1년 282 263 61 1
(비중) 4.0% 3.0% 0.6% 0.0%
1년 초과 489 704 1,263 1,272
(비중) 7.0% 8.2% 12.6% 20.1%
소계 7,031 8,629 10,048 5,042
대손충당금 -522 -886 -1,292 -1,272
대손충당금 비율 7.4% 10.3% 12.9% 25.2%
합계 6,508 7,744 8,756 3,770
(출처: 당사 제시)



■ 재고자산

당사는 재고자산의 회계처리를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표시하며,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재고자산은 각각 2020년 24,535백만원(49.4%), 2021년 23,897백만원(41.7%), 2022년 24,423백만원(40.7%)으로 240억 내외를 유지하고 있고, 자산은 점차 증가하여 재고자산이 총자산대비 50% 수준에서 4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2023년 3분기 재고자산은 27,437백만원(48.8%)으로 4분기 성수기를 대비하여 높은 재고자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 회전율 및 평균회전기간]

(단위: 백만원)
구 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3분기
재고자산 24,535 23,897 24,423 27,437
재고자산회전율(회) 2.33 2.71 2.92 2.42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월) 5.16 4.43 4.11 4.97
매출액 67,149 65,538 70,496 46,981
자산총계 49,617 57,285 60,066 56,206
총자산 대비 49.4% 41.7% 40.7% 48.8%
주1) 재고자산회전율: 연환산 매출액 / (직전연도말 재고자산 평균)
주2)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 12 / 재고자산회전율
(출처: 당사 제시)


당사 2022년 말 재고자산회전율(회) 및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월)은 2.92회 및 4.11월로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 동종업계 3사 평균과 비교할 시 2.91회 및 4.12월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 3사 재고자산회전율 및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
(단위 : 회, 월)
구 분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 동종업계 3사 평균
연결 개별 연결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재고자산회전율(회) 2.68 3.06 3.02 2.45 2.92 2.84 2.09 2.20 2.88 2.41 2.73 2.91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월) 4.48 3.92 3.98 4.89 4.11 4.23 5.73 5.45 4.16 4.98 4.40 4.12
(출처 : 각사 사업보고서)


제품 제고자산은 당사의 재고자산 상세내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 20,660백만원, 2021년 20,449백만원, 2022년 17,070백만원, 2023년 3분기 18,550백만원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전체 재고자산의 주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STEFANEL 사업중단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매출부진에 대응한 안전재고수준 감소가 재고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의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및 비중은 각각  -4,151백만원(16.9%), -5,277백만원(18.1%), -4,220백만원(14.7%), -3,429백만원(11.1%)을 차지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16.9%, 2021년 18.1%로 지속적으로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이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과년차 재고자산에 대해 할인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여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이 14.7%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향후 장기체화재고로 인한 손실발생 위험이 존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재고자산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상품 7,615 8,008 8,635 10,524
제품 20,660 20,449 17,070 18,550
원재료 370 660 1,080 1,035
부재료 40 23 1 1
재공품 - - 1,857 754
미착품 - 34 - 2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4,151 -5,277 -4,220 -3,429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 14.5% 18.1% 14.7% 11.1%
재고자산 합계 24,535 23,897 24,423 27,437
유동자산 34,978 43,263 39,936 34,393
자산총계 49,617 57,285 60,066 56,206
유동자산 비중 70.5% 75.5% 66.5% 61.2%
재고자산 비중 49.4% 41.7% 40.7% 48.8%
주1)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 재고자산
(출처: 정기보고서)


이에 따라 당사의 2021년 및 2022년 사업연도 회계감사를 수행한 감사법인도 하기와 같이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을 핵심감사사항으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

2021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1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3,897백만원(자산총액의 41.72%)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2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2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4,423백만원(자산총액의 40.7%)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재고자산의 경우 재고연령이 높을수록 최종 폐기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패션산업의 폐기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당사의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은 2020년 46.4%, 2021년 36.6%로, 2022년 44.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2021년 기중 당사는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과년차 재고자산에 대해 할인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여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을 36.6%까지 감소시켰으나, 2022년 기준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은 44.0%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1차적으로 기존 유통망 내에서의 행사 판촉,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한 행사 판촉, B2B 단체 납품, 기존 유통망 외의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였으나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6개월 미만 10,049 13,987 11,882 13,639
(비중) 35.0% 48.0% 41.5% 44.2%
6개월~1년 5,328 4,502 4,162 4,568
(비중) 18.6% 15.4% 14.5% 14.8%
1년 초과 13,309 10,684 12,599 12,659
(비중) 46.4% 36.6% 44.0% 41.0%
소계 28,685 29,173 28,643 30,866
평가충당금 -4,151 -5,276 -4,220 -3,429
합계 24,535 23,897 24,423 27,437
(출처: 당사 제시)


[재고자산평가손실 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매출원가:
재고자산평가손실 595 1,126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 (1,057) (899)
합계 595 1,126 (1,057) (899)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재고자산이 장기화될 경우 이월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으나, 의류 제품의 특성상 수명주기가 짧고 유행에 민감하여  과다한 재고자산은 당사의 수익성 및 원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장 판매와 할인 행사 등 판촉활동에 제한을 받아 재고소진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재고자산을 보유할 시 관리비용 등 비용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2] 정정후


라. 매출채권 미회수 및 재고자산 진부화 관련 위험

당사는 2020년까지 매출액의 감소로 인하여 매출채권 규모도 비례적으로 감소하여 6,508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2021년부터 관계회사인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및 (주)아트몰링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2021년 매출채권이 7,744백만원으로 전기대비 19.0%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매출채권은 6,905백만원으로 당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기대비 10.8% 감소하였습니다.2023년는 매출액 감소 및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년동기대비 8.4%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처에 대한 대금 결제조건은 대부분 익월 결제조건으로 대부분 6개월 이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리점 중 매출이 부진하였거나, 폐업을 앞둔 거래처로 인해 1년이 초과된 매출채권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손충당금 설정 금액이 증가할 경우 당사가 보유한 매출채권 회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러한 경우 당사의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대손충당금 설정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재고자산은 각각 2020년 24,535백만원(49.4%), 2021년 23,897백만원(41.7%), 2022년 24,423백만원(40.7%)으로 240억 내외를 유지하고 있고, 자산은 점차 증가하여 재고자산이 총자산대비 50% 수준에서 4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2023년 재고자산은 27,423백만원(45.5%)으로 높은 재고자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재고자산이 장기화될 경우 이월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으나, 의류 제품의 특성상 수명주기가 짧고 유행에 민감하여  과다한 재고자산은 당사의 수익성 및 원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장 판매와 할인 행사 등 판촉활동에 제한을 받아 재고소진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재고자산을 보유할 시 관리비용 등 비용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매출채권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채권이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되며,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2020년까지 매출액의 감소로 인하여 매출채권 규모도 비례적으로 감소하여 6,508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2021년부터 관계회사인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및 (주)아트몰링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2021년 매출채권이 7,744백만원으로 전기대비 19.0%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매출채권은 6,905백만원으로 당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기대비 10.8%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는 매출액 감소 및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년동기대비 8.4% 감소하였습니다.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은 2023년 폐업으로 인하여 전액 대손처리하였고, (주)아트몰링 매출채권 1,204백만원은 2024년 2월 회수하였습니다. 이외 특수관계자 매출거래는 복리후생 목적으로 구매한 소액의 의류 매출입니다.

[특수관계자와의 매출채권]
(단위 : 백만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 거래내용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매출채권 - 4 - -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주) 매출채권 124 125 3 -
(주)형지리테일 매출채권 - 1 2 0
(주)아트몰링 매출채권 432 742 1,077 1,204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매출채권 246 555 555 -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매출채권 7 4 15 5
(주)형지에스콰이어 매출채권 - 0 0 0
(출처: 정기보고서)



[매출채권 금액 상위업체]
(단위 : 백만원)

외상매출채권 잔액

채권잔액

회수시기

기타

(주)아트몰링

1,204

24 2월

-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555

미회수

대손충당금 설정

( )모다이노칩

312

24 1월

-

( )현대백화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162

24 1월

-

롯데쇼핑(주 )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143

24 1월

-

한화갤러리아(주 ) 광교점

131

24 2월

-

롯데쇼핑(주 ) 잠실점

120

24 1월

-

(출처: 당사 제시)


당사의 매출처는 관계회사를 제외하고 다수의 백화점 및 아웃렛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 2개월 이내에 회수됩니다.


[매출채권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매출액 증가율 -34.2% -2.4% 7.6% -7.3%
매출채권 6,508 7,744 6,905 6,327
매출채권 증가율 -31.1% 19.0% -10.8% -8.4%
매출채권 회전율 8.42 9.20 9.62 9.87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 1.43 1.30 1.25 1.22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60,326
총자산대비 매출채권 구성비율(%) 13.1% 13.5% 11.9% 10.5%
주1)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 / (연간 매출채권 평균)
주2)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 12 / 매출채권회전율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의 2022년 말 매출채권회전율(회) 및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은 9.62회 및 1.25월이며, 비교가능한 동종업계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를 분석한 결과 2022년말 3사 평균 매출채권회전율은 18.55회,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은 0.65월로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 및 회수기간이 업종평균에 비해 해당 지표가 저조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 3사 매출채권회전율 및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
(단위 : 회, 월)
구 분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 동종업계 3사 평균
연결 개별 연결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매출채권회전율(회) 17.23 20.76 20.82 8.43 10.77 9.76 21.33 25.15 25.07 15.66 18.89 18.55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 0.70 0.58 0.58 1.42 1.11 1.23 0.56 0.48 0.48 0.77 0.64 0.65
(출처 : 각사 사업보고서)


당사의 대손충당금은 고객의 지급불능 상태에서 발생하는 추정 손실의 회계처리를 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손충당금의 적정성을 위해 매출채권 잔액의 연령분석, 과거 손상발행 경험, 고객의 신용도 및 결제조건의 변경 등에 근거하고 평가하고 있음에 따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비율은 각각 7.4%, 10.3%, 15.8%, 16.5%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처에 대한 대금 결제조건은 대부분 익월 결제조건으로 대부분 6개월 이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리점 중 매출이 부진하였거나, 폐업을 앞둔 거래처로 인해 1년이 초과된 매출채권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손충당금 설정 금액이 증가할 경우 당사가 보유한 매출채권 회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러한 경우 당사의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대손충당금 설정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출채권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6개월 미만 6,260 7,662 6,873 6,328
(비중) 89.0% 88.8% 83.8% 83.5%
6개월~1년 282 263 61 -
(비중) 4.0% 3.0% 0.7% 0.0%
1년 초과 489 704 1,263 1,249
(비중) 7.0% 8.2% 15.4% 16.5%
소계 7,031 8,629 8,197 7,577
대손충당금 -522 -886 -1,292 -1,249
대손충당금 비율 7.4% 10.3% 15.8% 16.5%
합계 6,508 7,744 6,905 6,328
(출처: 당사 제시)



■ 재고자산

당사는 재고자산의 회계처리를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표시하며,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재고자산은 각각 2020년 24,535백만원(49.4%), 2021년 23,897백만원(41.7%), 2022년 24,423백만원(40.7%)으로 240억 내외를 유지하고 있고, 자산은 점차 증가하여 재고자산이 총자산대비 50% 수준에서 4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2023년 재고자산은 27,423백만원(45.5%)으로 높은 재고자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평균으로 보았을때 재고자산 수준은 2020년 32.9%, 2021년 33.7%, 2022년 36.7% 수준으로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의류사업의 특성상 유지재고 수준이 높아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당사의 경우 토지 및 건물 등 유형자산의 비중이 높지않아 특히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수준이 동종업계평균 대비 높은 편입니다.

[재고자산 회전율 및 평균회전기간]

(단위: 백만원)
구 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
재고자산 24,535 23,897 24,423 27,423
재고자산회전율(회) 2.33 2.71 2.92 2.52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월) 5.16 4.43 4.11 4.76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자산총계 49,617 57,285 60,066 60,326
총자산 대비 49.4% 41.7% 40.7% 45.5%
주1) 재고자산회전율: 연환산 매출액 / (직전연도말 재고자산 평균)
주2)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 12 / 재고자산회전율
(출처: 당사 제시)


당사 2022년 말 재고자산회전율(회) 및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월)은 2.92회 및 4.11월로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 동종업계 3사 평균과 비교할 시 2.91회 및 4.12월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 3사 재고자산회전율 및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
(단위 : 회, 월)
구 분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 동종업계 3사 평균
연결 개별 연결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재고자산회전율(회) 2.68 3.06 3.02 2.45 2.92 2.84 2.09 2.20 2.88 2.41 2.73 2.91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월) 4.48 3.92 3.98 4.89 4.11 4.23 5.73 5.45 4.16 4.98 4.40 4.12
총자산대비재고자산 31.0% 29.6% 33.4% 18.8% 28.9% 36.3% 48.9% 42.7% 40.5% 32.9% 33.7% 36.7%
(출처 : 각사 사업보고서)


제품 제고자산은 당사의 재고자산 상세내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 20,660백만원, 2021년 20,449백만원, 2022년 17,070백만원, 2023년 17,126백만원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전체 재고자산의 주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STEFANEL 사업중단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매출부진에 대응한 안전재고수준 감소가 재고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까지의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및 비중은 각각  -4,151백만원(16.9%), -5,277백만원(18.1%), -4,220백만원(14.7%), -2,593백만원(8.6%)을 차지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16.9%, 2021년 18.1%로 지속적으로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이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이후 과년차 재고자산에 대해 할인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여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이 2022년 14.7%, 2023년 8.6%로 점차 감소하였으나, 향후 장기체화재고로 인한 손실발생 위험이 존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재고자산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상품 7,615 8,008 8,635 10,297
제품 20,660 20,449 17,070 17,126
원재료 370 660 1,080 209
부재료 40 23 1 1
재공품 - - 1,857 1,651
미착품 - 34 - 732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4,151 -5,277 -4,220 -2,593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 14.5% 18.1% 14.7% 8.6%
재고자산 합계 24,535 23,897 24,423 27,423
유동자산 34,978 43,263 39,936 36,986
자산총계 49,617 57,285 60,066 60,326
유동자산 비중 70.5% 75.5% 66.5% 61.3%
재고자산 비중 49.4% 41.7% 40.7% 45.5%
주1)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 재고자산
(출처: 정기보고서)


이에 따라 당사의 2021년 및 2022년 사업연도 회계감사를 수행한 감사법인도 하기와 같이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을 핵심감사사항으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

2021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1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3,897백만원(자산총액의 41.72%)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2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2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4,423백만원(자산총액의 40.7%)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재고자산의 경우 재고연령이 높을수록 최종 폐기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패션산업의 폐기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당사의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은 2020년 46.4%, 2021년 36.6%로, 2022년 44.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2021년 기중 당사는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과년차 재고자산에 대해 할인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여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을 36.6%까지 감소시켰으나, 2022년 기준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은 44.0%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재고 기부 등을 통해 2023년 기준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을 38.3%까지 낮추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1차적으로 기존 유통망 내에서의 행사 판촉,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한 행사 판촉, B2B 단체 납품, 기존 유통망 외의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였으나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6개월 미만 10,049 13,987 11,882 13,639
(평가충당금) - - - -
6개월~1년 5,328 4,502 4,162 4,568
(평가충당금) - - - -
1년~3년 10,188 7,063 10,036 10,717
(평가충당금) -2,820 -2,667 -2,920 -2,227
3년~5년 3,105 3,620 2,562 1,069
(평가충당금) -1,316 -2,608 -1,299 -343
5년 초과 15 1 1 22
(평가충당금) -15 -1 -1 -22
소계 28,685 29,173 28,643 30,866
평가충당금 소계 -4,151 -5,276 -4,220 -3,429
합계 24,535 23,897 24,423 27,437
1년초과재고자산비중 46.4% 36.6% 44.0% 38.3%
(출처 : 당사 제시)


[재고자산평가손실 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원가:
재고자산평가손실 595 1,126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 (1,057) (610)
합계 595 1,126 (1,057) (610)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재고자산이 장기화될 경우 이월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으나, 의류 제품의 특성상 수명주기가 짧고 유행에 민감하여  과다한 재고자산은 당사의 수익성 및 원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장 판매와 할인 행사 등 판촉활동에 제한을 받아 재고소진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재고자산을 보유할 시 관리비용 등 비용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3] 정정전

마.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위험

당사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코스피 상장사 (주)형지엘리트와 코스닥 상장사 (주)까스텔바작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특수관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특수관계인은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오프라인 판촉 행사 또는 온라인 판매 행사 등으로 인하여 특수관계자들과 매출 또는 매입 거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그룹형지(주) 소유의 화성물류창고에 일부 상품 및 제품을 보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물류센터 사용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주)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매장에 당사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활한 오프라인 판매와 이벤트행사 진행이 어려워 해당 거래 규모가 감소하였으나 2023년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수관계자 간 거래 내역들을 감사보고서 및 정기보고서에 정상적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금액은 전체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규모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나 특수관계자의 경영 악화 등을 사유로 매출채권을 정상적으로 회수하지 못할 경우 당사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코스피 상장사 (주)형지엘리트와 코스닥 상장사 (주)까스텔바작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특수관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배ㆍ종속기업간의 특수관계]
특수관계내역 회사명 업종명 상장여부 상장일자 비고
최대주주  최병오 - - - -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 코스피 상장 2009년 09월 28일 지분법 적용
기타기업  패션그룹형지(주) 의복, 의복 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비상장 - -
 (주)형지리테일 의류 제조 판매업 비상장 - -
 (주)까스텔바작 의복 소매업 코스닥 상장 2019년 06월 10일 -
 (주)형지쇼핑 아트몰링 장안점 도매 및 상품 중개업 - - -
 (주)노련 셔츠 및 체육복 제조업 비상장 - -
 네오패션형지(주) 근무복, 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조업 비상장 - -
 (주)아트몰링 도매 및 상품 중개업 비상장 - -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도매 및 상품 중개업 - - -
 (주)형지에스콰이어 구두류 제조업 비상장 - -
 (주)라젤로 근무복, 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조업 비상장 - -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오프라인 판촉 행사 또는 온라인 판매 행사 등으로 인하여 특수관계자들과 매출 또는 매입 거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그룹형지(주) 소유의 화성물류창고에 일부 상품 및 제품을 보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물류센터 사용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주)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매장에 당사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활한 오프라인 판매와 이벤트행사 진행이 어려워 해당 거래 규모가  감소하였으나2023년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및 매입거래]
(단위: 백만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 거래내용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매출 - 3 0 -
매입 - - 1 -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주) 매출 136 19 12 10
매입 882 1,094 1,147 749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매출 596 283 - -
매입 2 1 - -
(주)형지리테일 매출 60 8 14 1
매입 52 9 35 (1)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매출 78 68 76 31
매입 - - - 3
(주)까스텔바작 매출 - - - -
매입 10 12 - -
(주)아트몰링 매출 448 284 352 147
매입 3 1 1 11
(주)형지에스콰이아 매출 - - - -
매입 7 - 16 -
네오패션형지(주) 매출 - - - -
매입 - 3 159 139
(출처: 정기보고서)


상기 매출 및 매입거래로 인해 당사는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채권과 미지급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및 채무거래]
(단위 : 백만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 거래내용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매출채권 - 4 - -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주) 매출채권 124 125 3 3
보증금 - 150 188 235
선급비용 - 72 - -
매입채무 - 1 - -
미지급금 297 1,259 128 187
리스부채 - - 49 24
(주)형지리테일 매출채권 - 1 2 0
미지급금 - 2 2 2
(주)아트몰링 매출채권 432 742 1,077 1,185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매출채권 246 555 555 555
보증금 - 1 1 1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매출채권 7 4 15 3
미지급금 - 2 2 2
(주)형지에스콰이어 매출채권 - 0 0 0
(주)까스텔바작 미지급금 3 3 3 -
네오패션형지(주) 보증금 - - 4,155 4,155
선급금 - 4,155 - -
미지급금 - - 24 32
리스부채 - - 524 492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특수관계자 간 거래 내역들을 감사보고서 및 정기보고서에 정상적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금액은 전체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규모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나 특수관계자의 경영 악화 등을 사유로 매출채권을 정상적으로 회수하지 못할 경우 당사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3] 정정후

마.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위험

당사는 2023년 연결기준 코스피 상장사 (주)형지엘리트와 코스닥 상장사 (주)까스텔바작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특수관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특수관계인은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오프라인 판촉 행사 또는 온라인 판매 행사 등으로 인하여 특수관계자들과 매출 또는 매입 거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그룹형지(주) 소유의 화성물류창고에 일부 상품 및 제품을 보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물류센터 사용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주)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매장에 당사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활한 오프라인 판매와 이벤트행사 진행이 어려워 해당 거래 규모가 감소하였으나 2023년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수관계자 간 거래 내역들을 감사보고서 및 정기보고서에 정상적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금액은 전체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규모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나 특수관계자의 경영 악화 등을 사유로 매출채권을 정상적으로 회수하지 못할 경우 당사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23년 연결기준 코스피 상장사 (주)형지엘리트와 코스닥 상장사 (주)까스텔바작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특수관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배ㆍ종속기업간의 특수관계]
특수관계내역 회사명 업종명 상장여부 상장일자 비고
최대주주  최병오 - - - -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 코스피 상장 2009년 09월 28일 지분법 적용
기타기업  패션그룹형지(주) 의복, 의복 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비상장 - -
 (주)형지리테일 의류 제조 판매업 비상장 - -
 (주)까스텔바작 의복 소매업 코스닥 상장 2019년 06월 10일 -
 (주)형지쇼핑 아트몰링 장안점 도매 및 상품 중개업 - - -
 (주)노련 셔츠 및 체육복 제조업 비상장 - -
 네오패션형지(주) 근무복, 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조업 비상장 - -
 (주)아트몰링 도매 및 상품 중개업 비상장 - -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도매 및 상품 중개업 - - -
 (주)형지에스콰이어 구두류 제조업 비상장 - -
 (주)라젤로 근무복, 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조업 비상장 - -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오프라인 판촉 행사 또는 온라인 판매 행사 등으로 인하여 특수관계자들과 매출 또는 매입 거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그룹형지(주) 소유의 화성물류창고에 일부 상품 및 제품을 보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물류센터 사용료(연간 약 9.6억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물류센터 공통비용을 분담하여 보험료, 통신비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주)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매장에 당사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활한 오프라인 판매와 이벤트행사 진행이 어려워 해당 거래 규모가  감소하였으나 2023년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은 영업악화로 2021년부터 실질적으로 휴업상태였고, 2023년 폐업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을 전액 대손처리하였습니다. (주)아트몰링 또한 영업악화로 인해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고 있었으나, 2024년 2월 매출채권 1,204백만원 전액 회수하였습니다. 이외 특수관계자 매출거래는 복리후생 목적으로 구매한 소액의 의류 매출입니다.

당사는 2022년 네오패션형지(주)가 보유한 글로벌패션복합센터를 사옥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보증금 42억원을 지급하였고, 사옥과 관련하여 관리비 등으로 인하여 비용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및 매입거래]
(단위: 백만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 거래내용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매출 - 3 0 -
매입 - - 1 -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주) 매출 136 19 12 14
지급수수료 등 882 1,094 1,147 1,007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매출 596 283 - -
매입 2 1 - -
(주)형지리테일 매출 60 8 14 2
지급수수료 등 52 9 35 0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매출 78 68 76 43
지급수수료 - - - 7
(주)까스텔바작 매출 - - - -
매입 10 12 - -
(주)아트몰링 매출 448 284 352 192
매입 3 1 1 -
(주)형지에스콰이아 매출 - - - -
광고선전비 7 - 16 14
네오패션형지(주) 매출 - - - -
기타비용 - 3 159 143
(출처: 정기보고서)


상기 매출 및 매입거래로 인해 당사는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채권과 미지급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및 채무거래]
(단위 : 백만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 거래내용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매출채권 - 4 - -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주) 매출채권 124 125 3 -
보증금 - 150 188 -
선급비용 - 72 - -
매입채무 - 1 - -
미지급금 297 1,259 128 183
리스부채 - - 49 15
(주)형지리테일 매출채권 - 1 2 0
미지급금 - 2 2 -
(주)아트몰링 매출채권 432 742 1,077 1,204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매출채권 246 555 555 -
보증금 - 1 1 1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매출채권 7 4 15 5
미지급금 - 2 2 -
(주)형지에스콰이어 매출채권 - 0 0 0
(주)까스텔바작 미지급금 3 3 3 -
네오패션형지(주) 보증금 - - 4,155 4,155
선급금 - 4,155 - -
미지급금 - - 24 183
리스부채 - - 524 481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특수관계자 간 거래 내역들을 감사보고서 및 정기보고서에 정상적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금액은 전체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규모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나 특수관계자의 경영 악화 등을 사유로 매출채권을 정상적으로 회수하지 못할 경우 당사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4] 정정전

바. 우발채무 등 관련 위험

당사는 차입금에 대해 토지 및 건물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해당 채무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과,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23년 3분기말 현재 계류중인 소송사건이 1건 존재하였으나, 동 소송사건은 2024년 1월 18일 피고승소로 종료되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 진행 중인 소송 및 법률 위반에 대한 사항은 없으나, 향후 당사의 영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법률 분쟁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리점, 고객 등 당사의 영업과 관련된 중요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에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담보내역>

당사는 차입금에 대해 토지 및 건물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해당 채무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2020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 당사가 담보로 제공한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담보제공자산 내역]
(단위 : 백만원)
담보권자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3분기 담보제공자산 비고
기업은행 1,210 1,210 1,210 1,210 서울 독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USD 181,400 USD 181,400 USD 181,400 USD 181,400
- - - 5,400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우리은행 3,600 3,600 3,600 3,600 강화도 오두리 토지 차입금담보
신한은행 3,500 3,500 3,500 -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하나저축은행외 2 9,100 - - - 관계기업 주식 차입금담보
2,400 - - - 서울 독산 토지/건물
강화도 오두리 토지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가 제공받은 지급보증 내역]
(단위: 백만원, 미화불)
지급보증인 2023년 3분기 제공처 지급보증내역
패션그룹형지㈜ 3,600 기업은행 구매카드
1,299 우리은행 일반자금대출
최병오 USD 1,200,000 기업은행 신용장
3,600 구매카드
793 우리은행 운전분할대출
서울보증보험 592 거래처 등 이행보증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과,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계류중인 소송사건>

당사는 2023년 3분기말 현재 계류중인 소송사건이 1건 존재하였으나, 동 소송사건은 2024년 1월 18일 피고승소로 종료되었습니다.


[계류중인 소송사건]
(단위: 백만원)
원고 소송가액 계류법원 사건명 진행상황
이OO 外 2명 107 서울중앙지방법원 퇴직금 청구의 소 2024.01.18 피고승소
(출처: 당사 제시)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 진행 중인 소송 및 법률 위반에 대한 사항은 없으나, 향후 당사의 영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법률 분쟁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리점, 고객 등 당사의 영업과 관련된 중요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에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4] 정정후

바. 우발채무 등 관련 위험

당사는 차입금에 대해 토지 및 건물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해당 채무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과,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23년말 현재 계류중인 소송사건이 1건 존재하였으나, 동 소송사건은 2024년 1월 18일 피고승소로 종료되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 진행 중인 소송 및 법률 위반에 대한 사항은 없으나, 향후 당사의 영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법률 분쟁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리점, 고객 등 당사의 영업과 관련된 중요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에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담보내역>

당사는 차입금에 대해 토지 및 건물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해당 채무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당사가 담보로 제공한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담보제공자산 내역]
(단위 : 백만원)
담보권자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담보제공자산 비고
기업은행 1,210 1,210 1,210 1,210 서울 독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 - - 5,400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우리은행 3,600 3,600 3,600 - 강화도 오두리 토지 차입금담보
신한은행 3,500 3,500 3,500 -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하나저축은행외 2 9,100 - - - 관계기업 주식 차입금담보
2,400 - - - 서울 독산 토지/건물
강화도 오두리 토지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가 제공받은 지급보증 내역]
(단위: 백만원, 미화불)
지급보증인 당기말 제공처 지급보증내역
패션그룹형지㈜ 1,462 기업은행 구매카드
1,299 우리은행 일반자금대출
최병오 USD 960,000 기업은행 신용장
1,462 구매카드
211 우리은행 운전분할대출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과,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계류중인 소송사건>

당사는 2023년말 현재 계류중인 소송사건이 1건 존재하였으나, 동 소송사건은 2024년 1월 18일 피고승소로 종료되었습니다.


[계류중인 소송사건]
(단위: 백만원)
원고 소송가액 계류법원 사건명 진행상황
이OO 外 2명 107 서울중앙지방법원 퇴직금 청구의 소 2024.01.18 피고승소
(출처: 당사 제시)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 진행 중인 소송 및 법률 위반에 대한 사항은 없으나, 향후 당사의 영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법률 분쟁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리점, 고객 등 당사의 영업과 관련된 중요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에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5] 정정전


사. 지정감사에 관한 위험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2017년~2019년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해당되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40기(2020.1.1~2020.12.31)부터 제42기(2022.1.1~2022.12.31)까지 감사인을 신한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수감하였습니다. 당사는 제43기(2023.1.1~2023.12.31)에도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인하여 감사인을 삼일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지정감사 기간에 당사에 대한 감사 강도가 강화될 수 있으며, 보수적인 회계 규정 적용으로 인하여 손실 규모가 확대되거나 당사의 감사의견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2017년~2019년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해당되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40기(2020.1.1~2020.12.31)부터 제42기(2022.1.1~2022.12.31)까지 감사인을 신한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수감하였습니다. 당사는 제43기(2023.1.1~2023.12.31)에도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인하여 감사인을 삼일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감사인 지정으로 인해 향후 회계감사의 강화로 재무사항에 오류사항 또는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감사의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한 감사인 지정 등)

증권선물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에 3개 사업연도의 범위에서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하거나 변경선임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1.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감사위원회가 설치되지 아니한 주권상장법인, 대형비상장주식회사 또는 금융회사의 경우는 감사인선임위원회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 승인을 받아 제10조에 따른 감사인의 선임기간 내에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 지정을 요청한 회사

2. 제10조에 따른 감사인의 선임기간 내에 감사인을 선임하지 아니한 회사

3. 제10조제3항 또는 제4항을 위반하여 감사인을 선임하거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사의 감사인 교체 사유가 부당하다고 인정한 회사

4.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 결과 제5조에 따른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된 회사. 다만, 증권선물위원회가 정하는 경미한 위반이 확인된 회사는 제외한다.

5. 제6조제6항을 위반하여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인이 대신하여 작성하거나, 재무제표 작성과 관련된 회계처리에 대한 자문을 요구하거나 받은 회사

6. 주권상장법인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

가.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이익이 0보다 작은 회사

나.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현금흐름이 0보다 작은 회사

다.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회사

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무기준에 해당하는 회사

7. 주권상장법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가 공정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하는 회사

8.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제2조제5호에 따른 주채권은행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주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 지정을 요청하는 경우의 해당 회사

9. 제13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하여 감사계약의 해지 또는 감사인의 해임을 하지 아니하거나 새로운 감사인을 선임하지 아니한 회사

10. 감사인의 감사시간이 제16조의2제1항에서 정하는 표준 감사시간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증권선물위원회가 인정한 회사

11. 직전 사업연도를 포함하여 과거 3년간 최대주주의 변경이 2회 이상 발생하거나 대표이사의 교체가 3회 이상 발생한 주권상장법인

12. 그 밖에 공정한 감사가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회사

② 증권선물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가 연속하는 6개 사업연도에 대하여 제10조제1항에 따라 감사인을 선임한 경우에는 증권선물위원회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지정하는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하거나 변경선임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1. 주권상장법인.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권상장법인은 제외한다.

2. 제1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회사 가운데 자산총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상이고 대주주 및 그 대주주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합하여 발행주식총수(의결권이 없는 주식은 제외한다. 이하 같다)의 100분의 5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대주주 또는 그 대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인 회사

③ 제2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회사는 제10조제1항에 따라 감사인을 선임할 수 있다.

1. 증권선물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일로부터 과거 6년 이내에 제26조에 따른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를 받은 회사로서 그 감리 결과 제5조에 따른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발견되지 아니한 회사

2. 그 밖에 회계처리의 신뢰성이 양호한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회사

④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의 선임이나 변경선임을 요구한 경우 회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다만, 해당 회사 또는 감사인으로 지정받은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으면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을 다시 지정하여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다.

⑤ 제4항 단서에 따라 회사가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을 다시 지정하여 줄 것을 요청할 경우 사전에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⑥ 회사는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감사인을 지정 사업연도 이후 최초로 도래하는 사업연도의 감사인으로 선임할 수 없다.

⑦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의 선임이나 변경선임을 요구하여 회사가 감사인을 선임하는 경우에도 제10조제5항 및 제6항을 적용한다.


당사는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이슈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판매채널 다각화로 판매수수료, 고정비용을 감소하고자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영업흑자를 시현하고자 합니다. 다만,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해외 온라인 채널에 진출하더라도 매출이 증가하지 않거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당사 영업손실로 이어져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20년~2022년 3개 사업연도 동안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지정감사를 받았으며,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았으나, 2021년 및 2022년 사업연도에는 하기와 같은 핵심감사사항이 존재합니다.


2021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된 이유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1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3,897백만원(자산총액의 41.72%)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2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2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4,423백만원(자산총액의 40.7%)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3년 반기 검토 과정에서 하기와 같은 오류가 발생되었고, 비교표시된 전기말 재무상태표에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 재작성되었습니다.

39. 전기재무제표 재작성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및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오류가 당기에 발견되었으며, 비교표시된 전기말 재무상태표는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수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전기말 비고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자산



유동자산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9,034,815 (1,851,697) 7,183,118 실제 판매채권 결산 오류
부채



비유동부채



파생상품부채 2,159,375 (1,070,560) 1,088,815 신주인수권 행사가능수량 오류
자본



결손금 (37,355,842) (781,137) (38,136,979)
상기 기재된 재무상태표와 관련된 주석을 수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정감사 기간에 당사에 대한 감사 강도가 강화될 수 있으며, 보수적인 회계 규정 적용으로 인하여 손실 규모가 확대되거나 당사의 감사의견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5] 정정후

사. 지정감사에 관한 위험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2017년~2019년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해당되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40기(2020.1.1~2020.12.31)부터 제42기(2022.1.1~2022.12.31)까지 감사인을 신한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수감하였습니다. 당사는 제43기(2023.1.1~2023.12.31)에도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인하여 감사인을 삼일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정감사 기간에 당사에 대한 감사 강도가 강화될 수 있으며, 보수적인 회계 규정 적용으로 인하여 손실 규모가 확대되거나 당사의 감사의견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2017년~2019년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해당되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40기(2020.1.1~2020.12.31)부터 제42기(2022.1.1~2022.12.31)까지 감사인을 신한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수감하였습니다. 당사는 제43기(2023.1.1~2023.12.31)에도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인하여 감사인을 삼일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감사인 지정으로 인해 향후 회계감사의 강화로 재무사항에 오류사항 또는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감사의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한 감사인 지정 등)

증권선물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에 3개 사업연도의 범위에서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하거나 변경선임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1.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감사위원회가 설치되지 아니한 주권상장법인, 대형비상장주식회사 또는 금융회사의 경우는 감사인선임위원회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 승인을 받아 제10조에 따른 감사인의 선임기간 내에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 지정을 요청한 회사

2. 제10조에 따른 감사인의 선임기간 내에 감사인을 선임하지 아니한 회사

3. 제10조제3항 또는 제4항을 위반하여 감사인을 선임하거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사의 감사인 교체 사유가 부당하다고 인정한 회사

4.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 결과 제5조에 따른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된 회사. 다만, 증권선물위원회가 정하는 경미한 위반이 확인된 회사는 제외한다.

5. 제6조제6항을 위반하여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인이 대신하여 작성하거나, 재무제표 작성과 관련된 회계처리에 대한 자문을 요구하거나 받은 회사

6. 주권상장법인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

가.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이익이 0보다 작은 회사

나.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현금흐름이 0보다 작은 회사

다.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회사

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무기준에 해당하는 회사

7. 주권상장법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가 공정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하는 회사

8.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제2조제5호에 따른 주채권은행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주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 지정을 요청하는 경우의 해당 회사

9. 제13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하여 감사계약의 해지 또는 감사인의 해임을 하지 아니하거나 새로운 감사인을 선임하지 아니한 회사

10. 감사인의 감사시간이 제16조의2제1항에서 정하는 표준 감사시간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증권선물위원회가 인정한 회사

11. 직전 사업연도를 포함하여 과거 3년간 최대주주의 변경이 2회 이상 발생하거나 대표이사의 교체가 3회 이상 발생한 주권상장법인

12. 그 밖에 공정한 감사가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회사

② 증권선물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가 연속하는 6개 사업연도에 대하여 제10조제1항에 따라 감사인을 선임한 경우에는 증권선물위원회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지정하는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하거나 변경선임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1. 주권상장법인.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권상장법인은 제외한다.

2. 제1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회사 가운데 자산총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상이고 대주주 및 그 대주주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합하여 발행주식총수(의결권이 없는 주식은 제외한다. 이하 같다)의 100분의 5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대주주 또는 그 대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인 회사

③ 제2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회사는 제10조제1항에 따라 감사인을 선임할 수 있다.

1. 증권선물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일로부터 과거 6년 이내에 제26조에 따른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를 받은 회사로서 그 감리 결과 제5조에 따른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발견되지 아니한 회사

2. 그 밖에 회계처리의 신뢰성이 양호한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회사

④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의 선임이나 변경선임을 요구한 경우 회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다만, 해당 회사 또는 감사인으로 지정받은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으면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을 다시 지정하여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다.

⑤ 제4항 단서에 따라 회사가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을 다시 지정하여 줄 것을 요청할 경우 사전에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⑥ 회사는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감사인을 지정 사업연도 이후 최초로 도래하는 사업연도의 감사인으로 선임할 수 없다.

⑦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의 선임이나 변경선임을 요구하여 회사가 감사인을 선임하는 경우에도 제10조제5항 및 제6항을 적용한다.


당사는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이슈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판매채널 다각화로 판매수수료, 고정비용을 감소하고자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영업흑자를 시현하고자 합니다. 다만,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해외 온라인 채널에 진출하더라도 매출이 증가하지 않거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당사 영업손실로 이어져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20년~2022년 3개 사업연도 동안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지정감사를 받았으며,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았으나, 2021년 및 2022년 사업연도에는 하기와 같은 핵심감사사항이 존재합니다.


2021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된 이유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1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3,897백만원(자산총액의 41.72%)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2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2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4,423백만원(자산총액의 40.7%)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3사업연도에는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았으나, 하기와 같은 핵심감사사항 및 강조사항이 존재합니다.

2023년 감사보고서 상

(1) 매출채권 실재성 및 정확성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된 이유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9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회사의 매출채권은 총자산의 약 10%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회사가 재화를 판매하는 유통형태가 다양하고 소비자에 최종 판매되는 시점에 매출채권 금액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잠재적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 영역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핵심감사사항이 감사에서 다루어진 방법

ㆍ회사의 영업 프로세스에 대한 통제를 이해하고 평가

ㆍ연간 매출기록 중 거래단위에서 추출된 표본에 대한 문서를 입수하여 계약의 존재, 수행의무의 식별, 수행의무 이행을 확인하는 실증절차 수행

ㆍ보고기간말 매출채권 금액에서 추출된 표본에 대하여 고객에게 조회 확인 등의 실증절차 수행


(2) 현금창출단위 손상평가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된 이유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과 4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회사의 현금창출단위와 관련한 유무형자산 장부금액은 총자산의 약 7%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합니다. 회사는 시가총액이 순자산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현금창출단위에 자산손상의 징후가 있다고 판단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손상검사를 수행하였습니다. 회사는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산정한 유통점별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해당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비교한 후, 공동자산을 포함하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해당 현금창출단위집단의 장부금액과 비교하였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각 유통점별 예상 운영기간까지의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산출되었으며, 현금창출단위집단의 사용가치 계산 시 경영진이 승인한 5년 현금흐름을 사용였습니다. 회사는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산정한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해당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비교하였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유형자산 605,177천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습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 측정을 위해 독립적인 외부전문가를 활용하였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 평가에 포함된 미래현금흐름 추정에는 재무예산의 예측
, 성장률 및 할인율에 대한 경영진의 가정과 판단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과 추정의 불확실성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인 점을 고려하여 이 영역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핵심감사사항이 감사에서 다루어진 방법
경영진이 활용한 전문가의 적격성 및 객관성 평가
ㆍ경영진의 회수가능액 추정에 사용한 가치평가 모델의 적절성을 평가
ㆍ미래현금흐름 추정이 경영진이 승인한 사업계획과 일치하는지 확인
ㆍ회수가능액 추정에 사용된 주요 가정의 합리성 평가
ㆍ관측가능한 정보를 사용하여 독립적으로 계산된 할인율을 경영진이 적용한 할인율과 비교


강조사항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6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석 36에 기술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회사는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851,697천원 및 파생상품부채 1,070,560천원의 과대계상에 대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첨부된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2023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위하여 기초잔액에 대한 감사증거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주석 36에 기술된 조정사항을 발견하였으며, 동 조정사항에 대해 전임감사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3년 감사 과정에서 하기와 같은 오류가 발생되었고, 비교표시된 전기말 재무상태표에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 재작성되었습니다.

당사는 유통점별 출고채권 금액으로 매출채권 명세를 작성하고 있으며, 출고 후 미판매채권을 월결산조정으로 매출채권에서 차감하고 있으나 해당 금액을 유통점별로 구분 관리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2023년 감사인 초도감사 과정에서 2022년말 각 유통거래처별 실판매채권 금액의 정확성 및 실재성을 확인할 수 없다고 판단, 개별적으로 각 유통거래처별 실판매채권 금액을 확인하여 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말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이 90억원에서 71억원으로 변동되었습니다.

2022년 중 신주인수권 행사가격 조정에 따른 행사가능수량 변경을 파생상품부채 측정시 미반영함에 따라 파생상품부채 금액에 오류가 발생하여 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말 파생상품부채가 22억원에서 11억원으로 변동되었습니다.

36. 전기재무제표 재작성

매출채권 및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오류가 당기에 발견되었으며, 비교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수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설명
(가) 오류 계정과목 매출채권, 판매비와관리비
발생 경위 백화점, 대리점 등 판매유통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의류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결산시점에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한 매출액에 상응하는 유통점별 판매 매출채권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함
오류의 내용 (재무상태표) 매출채권 1,851,697천원 과대계상
(손익계산서) 판매비와관리비 1,851,697천원 과소계상
관련 기준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38
(나) 오류 계정과목 파생상품부채, 금융수익
발생 경위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채 신주인수권의 행사가격이 조정되어 행사가능수량이 변경되었으나 결산시점 신주인수권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시 행사가능수량의 변경을 반영하지 않고 평가하는 오류가 발생함
오류의 내용 (재무상태표) 파생상품부채 1,070,560천원 과대계상
(손익계산서) 금융수익 1,070,560천원 과소계상
관련 기준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문단 5.3.1


(1) 재무상태표

    (단위: 천원)
구  분 전기말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자산


유동자산


 매출채권 8,756,876 (1,851,697) 6,905,179
부채


비유동부채


 파생상품부채 2,159,375 (1,070,560) 1,088,814
자본


 결손금 (37,355,827) (781,137) (38,136,964)


(2) 손익계산서

    (단위: 천원)
구  분 전기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총매출액 70,495,737 - 70,495,737
매출총손익 46,552,754 - 46,552,754
판매비와관리비 44,159,569 1,851,697 46,011,266
영업손익 2,393,185 (1,851,697) 541,488
금융수익 4,181,696 1,070,560 5,252,256
금융비용 8,535,636 - 8,535,636
기타수익 1,490,227 - 1,490,227
기타비용 45,615 - 45,61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516,143) (781,137) (1,297,280)
당기순손익 (654,189) (781,137) (1,435,326)


(3) 자본변동표

구  분 전기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결손금 (37,355,828) (781,137) (38,136,965)


(4) 현금흐름표
매출채권 및 파생상품 과대계상 등의 오류와 관련하여 전기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현금흐름표 관련 주석 33이 수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정감사 기간에 당사에 대한 감사 강도가 강화될 수 있으며, 보수적인 회계 규정 적용으로 인하여 손실 규모가 확대되거나 당사의 감사의견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6] 정정전


아. 현금흐름에 관한 위험

당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 3분기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4,145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코로나19 이전 영업활동현금유입을 바탕으로 투자활동현금유출 및 재무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였지만, 코로나19이후 영업활동현금유출이 발생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현금유출과 투자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기 위해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9,560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은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을 발행하였으나,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자금으로 사용되어 재무활동현금유출이 48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2023년 3분기의 경우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1,179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유동성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으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회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 3분기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4,145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2020년 -206백만원, 2021년 -829백만원, 2022년 -1,261백만원, 2023년 3분기 -1,992백만원으로 유형자산 취득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의 유형자산 취득은 모두 집기비품 취득으로 신규 및 리뉴얼 매장 인테리어 집기비품이며, 매장당 1억원 미만 수준입니다.

당사는 코로나19 이전 영업활동현금유입을 바탕으로 투자활동현금유출 및 재무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였지만, 코로나19이후 영업활동현금유출이 발생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현금유출과 투자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기 위해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9,560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은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을 발행하였으나,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자금으로 사용되어 재무활동현금유출이 48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2023년 3분기의 경우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1,179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현금흐름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4,920 3,152 6,923 6,923 6,304
영업활동현금흐름 -955 -4,960 1,131 -1,576 -4,145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429 -3,780 2,298 -2,882 -3,458
투자활동현금흐름 -206 -829 -1,261 -1,227 -1,992
 유형자산의 취득 -793 -735 -1,241 -1,145 -1,945
재무활동현금흐름 -607 9,560 -488 -2,550 1,179
 유상증자 - - 17,713 - -
 사채의 발행 3,998 17,194 - - 4,200
 사채의 상환 - -1,900 -15,947 -1,200 -1,839
 차입금의 증가 2,000 4,100 - - -
 차입금의 감소 -6,210 -9,608 -2,180 -1,320 -1,086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3,152 6,923 6,304 1,570 1,345
(출처 : 정기보고서)


[유형자산 변동]
(단위: 천원)
구   분 토   지 건   물 기계장치 집기비품 건설중인자산 사용권자산 합   계
2020년 기초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222,594 - 1,033,360 13,731,854
취득금액 - - - 793,450 - - 793,450
처분금액 - - - (857,310) - - (857,310)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158,733 - 1,033,360 13,667,993
2021년 취득금액 - - - 735,272 - - 735,272
처분금액 - - - - - (1,033,360) (1,033,360)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894,005 - - 13,369,905
2022년 취득금액 - - - 1,158,246 82,422 2,086,110 40,407,804
대체금액 - - - - (59,742) - (59,742)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2,052,251 22,680 2,086,110 16,636,941
2022년
3분기
취득금액 - - - 2,043,470 52,920 - 2,096,390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4,095,721 75,600 2,086,110 18,733,331
(출처 : 정기보고서)


상기 현금흐름의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영업적자가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발생하였고 이를 재무활동현금흐름으로 충당하였습니다. 2022년 주주배정유상증자를 통해 차입금의존도를 크게 낮추었지만 2023년 3분기 현재 보유현금의 감소로 단기간에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존재하다고 판단됩니다.

[현금 및 차입금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2년 3분기 2023년 3분기

현금및현금성자산

3,152 6,923 6,304 1,570 1,345
유동성 차입금 11,473 9,578 9,601 9,813 5,333
비유동성 차입금 3,621 11,413 1,351 11,349 4,875

총차입금

15,094 20,991 10,951 21,162 10,208

순차입금

11,942 14,068 4,647 19,592 8,863

차입금의존도

30.4% 36.6% 18.2% 40.0% 18.2%
(출처 : 정기보고서)


당사는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유동성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으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회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16] 정정후

아. 현금흐름에 관한 위험

당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은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2,870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코로나19 이전 영업활동현금유입을 바탕으로 투자활동현금유출 및 재무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였지만, 코로나19이후 영업활동현금유출이 발생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현금유출과 투자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기 위해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9,560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은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을 발행하였으나,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자금으로 사용되어 재무활동현금유출이 48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1,06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유동성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으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회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은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2,870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2020년 -206백만원, 2021년 -829백만원, 2022년 -1,261백만원, 2023년 -2,256백만원으로 유형자산 취득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의 유형자산 취득은 모두 집기비품 취득으로 신규 및 리뉴얼 매장 인테리어 집기비품이며, 매장당 1억원 미만 수준입니다.

당사는 코로나19 이전 영업활동현금유입을 바탕으로 투자활동현금유출 및 재무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였지만, 코로나19이후 영업활동현금유출이 발생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현금유출과 투자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기 위해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9,560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은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을 발행하였으나,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자금으로 사용되어 재무활동현금유출이 48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1,06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현금흐름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4,920 3,152 6,923 6,304
영업활동현금흐름 -955 -4,960 1,131 -2,870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429 -3,780 2,298 -2,008
투자활동현금흐름 -206 -829 -1,261 -2,256
 유형자산의 취득 -793 -735 -1,241 -2,308
재무활동현금흐름 -607 9,560 -488 1,068
 유상증자 - - 17,713 -
 사채의 발행 3,998 17,194 - 5,820
 사채의 상환 - -1,900 -15,947 -3,478
 차입금의 증가 2,000 4,100 - 500
 차입금의 감소 -6,210 -9,608 -2,180 -1,646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3,152 6,923 6,304 2,246
(출처 : 정기보고서)


[유형자산 변동]
(단위: 천원)
구   분 토   지 건   물 기계장치 집기비품 건설중인자산 사용권자산 합   계
2020년 기초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222,594 - 1,033,360 13,731,854
취득금액 - - - 793,450 - - 793,450
처분금액 - - - (857,310) - - (857,310)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158,733 - 1,033,360 13,667,993
2021년 취득금액 - - - 735,272 - - 735,272
처분금액 - - - - - (1,033,360) (1,033,360)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894,005 - - 13,369,905
2022년 취득금액 - - - 1,158,246 82,422 2,086,110 40,407,804
대체금액 - - - - (59,742) - (59,742)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2,052,251 22,680 2,086,110 16,636,941
2023년 취득금액
- - - 2,251,220 - - 2,251,220
처분금액 - - - (10,408,543) - - (10,408,543)
대체금액 (1,845,000) (615,000) - - (22,680) - (2,482,680)
기말금액 - - 15,900 3,894,928 - 2,086,110 5,996,938
(주1) 2023년 중 회사의 토지와 건물은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출처 : 정기보고서)


상기 현금흐름의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영업적자가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발생하였고 이를 재무활동현금흐름으로 충당하였습니다. 2022년 주주배정유상증자를 통해 차입금의존도를 크게 낮추었지만 2023년 현재 보유현금의 감소로 단기간에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존재하다고 판단됩니다.

[현금 및 차입금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현금및현금성자산

3,152 6,923 6,304 2,246
유동성 차입금 11,473 9,578 9,601 8,415
비유동성 차입금 3,621 11,413 1,351 1,420

총차입금

15,094 20,991 10,951 9,836

순차입금

11,942 14,068 4,647 7,589

차입금의존도

30.4% 36.6% 18.2% 16.3%
(출처 : 정기보고서)


당사는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유동성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으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회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17]정정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 주식수는 보통주 7,770,353주(30.47%)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최병오가 6,082,999주(23.85%), 당사 대표이사 최혜원이 470,320주(1.8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기준 미상환 주식연계채권을 모두 전환 및 행사한다고 했을 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2.28%로 8.18%p 감소하게 됩니다.


[미상환 주식연계체권 현황]
(기준일 : 2023년 09월 30일 ) (단위 : 천원, 주)
종류\구분 회차 발행일 만기일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전환청구
가능기간
전환조건 미상환사채 비고
전환비율
(%)
전환가액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가능
주식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제6회 2021년 06월 04일 2024년 06월 04일 15,000,000 기명식보통주 2021.07.04~2024.05.04 59.15 3,107 324,063 4,799,759 -
사모 전환사채 제8회 2023년 08월 10일 2026년 08월 09일 4,200,000 기명식보통주 2024.08.10~2026.07.10 100 920 4,200,000 4,565,217  -
합 계 - - - 19,200,000 - - - - 4,524,063 9,364,976 -
(출처 : 정기보고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보유자금 및 운영자금 부담으로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 청약참여가 불투명하며, 참여금액은 미확정인 상태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본 공모 미참여를 가정할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후 행사가액 조정 없이 신주인수권증권 전량 행사 가정 시 18.98% 수준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금번 공모BW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 70% 반영 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17.85%까지 하락하여, 발행 전과 비교하였을 때 4.43%p 하락이 예상됩니다.



[주17] 정정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 주식수는 보통주 7,770,353주(30.47%)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최병오가 6,082,999주(23.85%), 당사 대표이사 최혜원이 470,320주(1.8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기준 미상환 주식연계채권을 모두 전환 및 행사한다고 했을 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2.28%로 8.18%p 감소하게 됩니다.


[미상환 주식연계체권 현황]
(기준일 : 2023년 09월 30일 ) (단위 : 천원, 주)
종류\구분 회차 발행일 만기일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전환청구
가능기간
전환조건 미상환사채 비고
전환비율
(%)
전환가액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가능
주식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제6회 2021년 06월 04일 2024년 06월 04일 15,000,000 기명식보통주 2021.07.04~2024.05.04 59.15 3,107 324,063 4,799,759 -
사모 전환사채 제8회 2023년 08월 10일 2026년 08월 09일 4,200,000 기명식보통주 2024.08.10~2026.07.10 100 920 4,200,000 4,565,217  -
합 계 - - - 19,200,000 - - - - 4,524,063 9,364,976 -
(출처 : 정기보고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보유자금 및 운영자금 부담으로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
청약에 현재로서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본 공모 미참여를 가정할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후 행사가액 조정 없이 신주인수권증권 전량 행사 가정 시 18.98% 수준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금번 공모BW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 70% 반영 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17.85%까지 하락하여, 발행 전과 비교하였을 때 4.43%p 하락이 예상됩니다.



[주18] 정정전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내용

일자 기업 실사 내용
2024년 02월 13일

* 발행회사 초도 방문

- 자금조달 목적 자금사용 계획 등 발행회사 의견 청취

- 이사회 등 상법 절차 및 정관 검토


* 세부 발행관련 사항 논의

- 사채의 발행방식 및 조건 협의
- 일정 협의

2024년 02월 14일~
02월 15일

* 실사 사전요청자료 송부

* 기사 및 공시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해당산업 조사

* 사채 발행 리스크검토

- 발행시장 상황, 자금조달규모 적정성, 공모가액 희망 할인율 확인

- 관련 Q&A
2024년 02월 16일 ~
02월 26일

*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른 투자위험요소 실사
1)사업위험관련 실사
-영위중인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체크

2)회사위험관련 실사

-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체크

- 최대주주 지분율 및 경영권 안정성 검토

- 주요 계정과목별 재무수치 변동요인 검토

- 원장 및 각종 명세서 등 검토

- 주요 계약관련 계약서 및 소송 서류 등의 확인

- 각 부서 주요 담당자 인터뷰

3)기타위험관련 실사

- 주가 희석화 관련 위험 체크 등

* 주요 경영진 면담
- 경영진 평판 리스트 검토
- 향후 사업 추진계획 및 발행회사 비전 검토

2024년 02월 27일 ~
03월 07일
* 실사 추가자료 요청
* 증권신고서 작성조언
2024년 03월 08일 ~ 03월 11일 - 실사보고서 작성
- 증권신고서 작성 가이드 및 추가자료 작성


~ 중 략 ~

6. 종합 의견

가. 대표주관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은 (주)형지아이앤씨가 2024년 03월 13일 이사회에서 일반공모 방식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하고 이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시합니다.


긍정적요인 ▶ 동사는 YEZAC, BON, Carries Not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주력브랜드들은 오랜기간 국내 유명 백화점과 아울렛 입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어 국내 의류시장에서 일정수준의 경쟁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2022년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의류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구조조정이 일단락됨에 따라 비경상적 비용발생의 가능성이 다소 완화되며 코로나로 인해 저조했던 2020년~2021년 대비 개선된 영업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유상증자를 통한 차입금 상환이 이루어지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어 2023년 3분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113.9%. 차입금의존도는 18.2%를 나타내고 있어 중단기간 재무부담에 대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동사는 브랜드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려는 노력을 경주중에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BON의 프리미엄 라인 '매그넘 컬렉션' 매장을 추가 오픈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아마존", "무신사", 퀸잇" 등 국내외 유명 온라인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함과 동시에 자사직영 온라인몰 "하이진(Hyzin)"을 개설해서 운용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자사 제품의 수요층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정적요인 ▶ 2020년 및 2021년 동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동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될 경우, 동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 2020년말부터 2023년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각각 -5,331백만원(2020년). -2,905백만원(2021년), 2,393백만원(2022년), -47백만원(2023년 3분기)이며, 기업 부채에 대한 이자지급 의무이행능력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4.0배(2020년), -1.0배(2021년), 0.6배(2022년), 0.0배(2023년 3분기)로 2020년 및 2021년 음(-)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년이후 이자보상배율이 양(+)의 수치로 전환되었지만 향후 경영실적이 악화될 경우 동사의 영업활동을 통한 차입금 상환에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동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 3분기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4,145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동사는 차입금에 제공하고 있는 담보자산의 가치(2023년 3분기말 기준 투자부동산 72억원 등) 및 보유하고 있는 투자주식(형지엘리트 지분, 2023년 3분기말 장부가 기준 46억원), 특수관계인의 지급보증 등을 유사시 활용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금조달의
필요성

▶ 동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세부사용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대표주관회사는 동사가 제출한 자료와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다.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당사가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라. 동사의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3월 13일

대표주관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 원 규



[주18] 정정후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내용

일자 기업 실사 내용
2024년 02월 13일

* 발행회사 초도 방문

- 자금조달 목적 자금사용 계획 등 발행회사 의견 청취

- 이사회 등 상법 절차 및 정관 검토


* 세부 발행관련 사항 논의

- 사채의 발행방식 및 조건 협의
- 일정 협의

2024년 02월 14일~
02월 15일

* 실사 사전요청자료 송부

* 기사 및 공시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해당산업 조사

* 사채 발행 리스크검토

- 발행시장 상황, 자금조달규모 적정성, 공모가액 희망 할인율 확인

- 관련 Q&A
2024년 02월 16일 ~
02월 26일

*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른 투자위험요소 실사
1)사업위험관련 실사
-영위중인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체크

2)회사위험관련 실사

-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체크

- 최대주주 지분율 및 경영권 안정성 검토

- 주요 계정과목별 재무수치 변동요인 검토

- 원장 및 각종 명세서 등 검토

- 주요 계약관련 계약서 및 소송 서류 등의 확인

- 각 부서 주요 담당자 인터뷰

3)기타위험관련 실사

- 주가 희석화 관련 위험 체크 등

* 주요 경영진 면담
- 경영진 평판 리스트 검토
- 향후 사업 추진계획 및 발행회사 비전 검토

2024년 02월 27일 ~
03월 07일
* 실사 추가자료 요청
* 증권신고서 작성조언
2024년 03월 08일 ~ 03월 11일 - 실사보고서 작성
- 증권신고서 작성 가이드 및 추가자료 작성
2024년 03월 15일 ~ 03월 20일 - (정정)실사보고서 작성
- (정정)증권신고서 작성 가이드 및 추가자료 작성


~중 략 ~

가. 대표주관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은 (주)형지아이앤씨가 2024년 03월 13일 이사회에서 일반공모 방식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하고 이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시합니다.


긍정적요인 ▶ 동사는 YEZAC, BON, Carries Not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주력브랜드들은 오랜기간 국내 유명 백화점과 아울렛 입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어 국내 의류시장에서 일정수준의 경쟁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2022년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의류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구조조정이 일단락됨에 따라 비경상적 비용발생의 가능성이 다소 완화되며 코로나로 인해 저조했던 2020년~2021년 대비 개선된 영업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유상증자를 통한 차입금 상환이 이루어지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어 2023년말 기준 부채비율은 99.6%. 차입금의존도는 16.3%를 나타내고 있어 중단기간 재무부담에 대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동사는 브랜드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려는 노력을 경주중에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BON의 프리미엄 라인 '매그넘 컬렉션' 매장을 추가 오픈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아마존", "무신사", 퀸잇" 등 국내외 유명 온라인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함과 동시에 자사직영 온라인몰 "하이진(Hyzin)"을 개설해서 운용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자사 제품의 수요층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정적요인 ▶ 2020년 및 2021년 동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동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될 경우, 동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동사는 2020년말부터 2023년말까지 영업이익은 각각 -5,331백만원(2020년). -2,905백만원(2021년), 2,393백만원(2022년), 653백만원(2023년)이며, 기업 부채에 대한 이자지급 의무이행능력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4.0배(2020년), -1.0배(2021년), 0.6배(2022년), 0.4배(2023년)로 2020년 및 2021년 음(-)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년이후 이자보상배율이 양(+)의 수치로 전환되었지만 향후 경영실적이 악화될 경우 동사의 영업활동을 통한 차입금 상환에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동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은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2,870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동사는 차입금에 제공하고 있는 담보자산의 가치(2023년말 기준 투자부동산 130.4억원 등) 및 보유하고 있는 투자주식(형지엘리트 지분, 2023년말 장부가 기준 35.4억원), 특수관계인의 지급보증 등을 유사시 활용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금조달의
필요성

▶ 동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세부사용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대표주관회사는 동사가 제출한 자료와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다.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당사가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라. 동사의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3월 21

대표주관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 원 규


[주 19] 정정전


나. 공모자금 사용계획 세부 내역

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되는 50억원은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금으로 자체 충당할 예정입니다.

(1) 운영자금

당사는 코로나19의 진정세에 연계하여 매출 회복을 감안한 구매 생산대금 및 해외거래처 결재 등을 위해 공모자금 중 3,820,033천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운영자금 사용 상세내역]
(단위: 천원)
자금용도 세부내역* 연도별 사용 예정 금액
2024년 2025년 2026년 이후 합계
운영자금 구매 생산대금 결재 2,477,000

2,477,000
운영자금 해외원단수입 결재 1,000,000

1,000,000
운영자금 기타 운영자금(예비비) 343,033

343,033
합계 - 3,820,033

3,820,033


(2) 채무상환

당사는 기 조달한 차입금 상환을 위해 공모자금 중 1,179,967천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채무상환자금 상세내역]
(단위: 천원)


종목 차입처 차입금액 차입일 만기일 이자율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 279,967 2021.06.04 2024.06.04 2.00%
스케일업 금융_SB
(P-CBO)
하이투자증권 900,000 2021.06.29 2024.06.29 5.50%
합계 - 1,179,967 - - -




[주 19]  정정후

나. 공모자금 사용계획 세부 내역

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되는 50억원은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금으로 자체 충당할 예정입니다.

(1) 운영자금

당사는 코로나19의 진정세에 연계하여 매출 회복을 감안한 구매 생산대금 및 해외거래처 결재 등을 위해 공모자금 중 3,820,033천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운영자금 사용 상세내역]
(단위: 천원)
자금용도 세부내역* 연도별 사용 예정 금액
2024년 2025년 2026년 이후 합계
운영자금 구매 생산대금 결재 2,477,000

2,477,000
운영자금 해외원단수입 결재 1,000,000

1,000,000
운영자금 기타 운영자금(예비비) 343,033

343,033
합계 - 3,820,033

3,820,033



주1) 구매생산대금 결제 상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금액

사용시기

비고

구매생산대금

구매카드 결재

1,370,000

2024 4

외상매출채권 등

구매카드 결재

1,034,000

2024 5

외상매출채권 등

생산대금 현금 결재

73,000

2024 4 월/ 5

현금 지급

합계

2,477,000

-

-


주2) 해외원단수입 결제 상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금액

사용시기

비고

해외원단
수입

베트남 외 수입

751,000

2024 4

BON(본) 원단

해외원단
수입

베트남 외 수입

249,000

2024 5

BON(본) 원단

합계

1,000,000

-

-



(2) 채무상환

당사는 기 조달한 차입금 상환을 위해 공모자금 중 1,179,967천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채무상환자금 상세내역]
(단위: 천원)
종목 차입처 차입금액 차입일 만기일 이자율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 279,967 2021.06.04 2024.06.04 2.00%
스케일업 금융_SB
(P-CBO)
하이투자증권 900,000 2021.06.29 2024.06.29 5.50%
합계 - 1,179,967 - -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이미지: 대표이사확인서 날인페이지

대표이사확인서 날인페이지


증 권 신 고 서

( 채 무 증 권 )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2024년 03월 13일 증권신고서(채무증권) 최초제출
2024년 03월 21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기재정정(굵은 파란색)
금융위원회 귀중 2024 년  03 월  13 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형지아이앤씨
대   표     이   사 :

최 혜 원
본  점  소  재  지 :

인천연수구 하모니로 177번길49,12층

(전  화) (02) 6119-4900

(홈페이지) http://hyungjiinc.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대표이사   (성  명) 최 혜 원

(전  화)(02) 6119-4900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10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모집 또는 매출총액 : 5,000,000,000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투자설명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주)형지아이앤씨 →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37번길 50
                               이베스트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이미지: 대표이사확인서_20240313

대표이사확인서_20240313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가. 거시경제 침체 등 변동성에 따른 위험

당사가 속해 있는 패션 산업은 전형적인 소비재 산업으로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류 제품은 소비자의 개성, 가치관을 드러내는 패션제품으로서의 성격이 강해, 여타소비재에 비해 내수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의류산업의 실적 가변성을 확대시켜 왔습니다. 실제로 과거 10년 간 의류시장 성장률은 경제성장률과 유사한 흐름을 보여 왔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하며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0.7%를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의류시장도 동 기간 -3.2%의 성장률을 나타내었습니다. 2021년 이후 코로나19에 대한 영향이 완화됨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2021년 4.3%, 2022년 2.6%로 개선되었고, 이에 의류시장성장률도 2021년 8.0%, 2022년 8.2%로 성장하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되었던 의류시장이 빠르게 회복되었고, 2023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의류시장 성장률은 경제성장률 추이 및 이에 기반한 소비자 심리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코로나19 영향이 완화됨에 따라 세계 및 국내 소비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 대내외적 부정적인 요소는 향후 국내외 경기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져 글로벌 소비 심리 등을 비롯하여, 당사와 관련한 의류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거시경제요인에 따라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고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나. 경쟁심화 위험

패션산업은 상품의 Life Cycle이 짧고, 소비자 Needs 변화에 따라 시장변화가 많으며, 시장진입이 비교적 자유롭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들의 신규진입과 도산이 많고 대형업체들도 시장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브랜드의 전개와 철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환경 하에서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YEZAC, BON, Carries Note, BON:E 4개의 브랜드를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각 브랜드는 서로 다른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타겟 시장에서의 입지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YEZAC은 동일한 타겟 시장 내에서 시장점유율 2~3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BON 및 Carries Note는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점유율에 기반하여 YEZAC은 2023년 기준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69.0%의 매출총이익률을 나타내고 있고, BON의 경우 매출은 당사 브랜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이익률은 낮은 63.5%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4년 동안 남성복 브랜드 YEZAC 및 BON 대비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의 매출액이 낮은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여성복 시장이 남성복 시장보다 경쟁이 치열한 데 기인합니다. 당사는 현재와 같은 경쟁환경 속에서 당사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당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BON의 프리미엄 라인 '매그넘 컬렉션' 매장을 추가 오픈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진출 확대와 국내 기업의 신규 브랜드 진출의 가속화, 브랜드 가치 경쟁 등 시장 환경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및 성장성 제한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의사 결정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외주생산에 관한 위험

당사는 외주 업체를 통해 의류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방법은 완사입과 임가공으로 나뉩니다. 완사입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까지만 완료 후 외주생산 업체에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위임하는 방식이고, 임가공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을 마친 후 원재료를 직접 매입해 이를 외주 업체에 넘겨 생산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체들은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담당하는 완사입 업체들이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임가공 업체의 경우 외주업체 원가에 원재료 매입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원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주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생산능력, 생산 Capa 및 납기일정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당사의 외주생산을 담당했던 업체들이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경우가 많기에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와 계속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외주생산 관련 계약상 외주업체가 품질을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당사는 품질관리(QC) 담당자를 별도로 두고 공장에 직접 방문해 전 제품을 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에 생기는 이슈에 대해서는 계약서상 과실 여부를 따져 보상을 받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우성어패럴, (주)더케이씨엠, (주)티오티상사 등과 오랜 거래관계를 이어온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납기지연 등의 큰 특이사항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 생산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거나, 납기가 지연되어 당사가 계획했던 제품 출시 일정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특정 유통망에 대한 높은 의존 위험

의류산업의 유통망은 1990년대 들어 대리점, 백화점, 직영점 등이 주요 유통망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소수의 직영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리점과 백화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IMF 이후 시장환경의 악화에 따라 백화점 업계에 구조조정이 발생, 다수의 중소형 백화점이 도산하면서 국내 백화점 업계는 롯데, 신세계, 현대의 3강 체제로 재편되었으며, 그에 따른 백화점의 대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류업체의 백화점에 대한 교섭력 약화가 유발되었으며, 백화점에 입점한 의류업체에 대한 고율의 판매수수료 부과 현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유통업태별로는 TV홈쇼핑이 27.0%로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백화점 19.1%, 대형마트 17.7%, 아울렛·복합쇼핑몰 12.9%, 온라인몰 1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사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기준 백화점이 54%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으나, 2020년 53%, 2021년 54%, 2022년 52% 비중이었음을 고려할 때 최근 3년간 당사는 매년 백화점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화점의 매출 비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백화점 외 유통망의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울렛의 경우 2020년 35%의 매출 비중에서 2021년 38%, 2022년 40%, 2023년  40%까지 증가했으며, 당사는 향후 아울렛의 비중을 백화점과 1대1까지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울렛에 입점하는 것 또한 백화점 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한 바, 높은 판매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의 관계 유지 및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관리 등을 위해 백화점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현재와 같이 백화점의 과점 체제가 유지되고 유통망 지배력이 지속될 경우 상대적으로 당사의 교섭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높은 판매수수료율은 당사 비용 증가를 유발하게 되어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신유통채널 등장 관련 위험

국내 패션시장은 여전히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이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되고 있으나, 최근 소비자의 의류구매 행태와 유통업체와의 교섭력 약화 등을 고려하여 패션업체들은 인터넷 등의 새로운 채널로 유통망을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패션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종합몰이나 전문몰에 유입된 고객DB의 경쟁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브랜드들도 전략적 타겟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자사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경쟁의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당사는 기존 수익성을 저해하던 백화점의 비중을 낮추고, 아울렛 및 온라인 등의 판매 비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자사몰을 오픈하였고, 이 외에도 온라인 채널 다각화를 통해 전반적인 볼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등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필요에 의해 사는 물건에 대해서는 적절한 품질만 보장된다면 가장 싼 것을 찾는 소비행태)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가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3년 들어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있고, 온라인 매출도 신상품의 비중을 늘려 온라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패션업계 전반적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사 또한 온라인 매출 비중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패션사업 매출의 특성상 단기간 내 핵심유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현격히 낮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이 심화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 여부 역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및 할인판매는 브랜드가치의 훼손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계절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 위험

당사의 분기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계절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3년 동안 성수기인 2분기와 4분기에 매출이 상승하고, 비수기인 1분기와 3분기에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 매출에서 2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5%, 28.2%, 29.3% 및 29.0%이였으며, 동 기간 연 매출에서 4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3%, 31.2%, 29.6% 및 28.1%로 이 둘을 합산할 경우 연매출의 50%를 초과하는 매출이 해당 기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브랜드별로 분기 매출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최근 4년 간의 브랜드별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YEZAC은 통상적으로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고 나머지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을 나타낸 반면, BON과 Carries Note는 4분기 매출이 연간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사 사업 고유의 특성상 나타나는 이러한 계절성은 사업 전략의 변동이 없는 한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타 분기 대비 낮은 수준의 매출을 보이는 분기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성수기라고 할지라도 계절별 날씨, 신규매장 개설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수 있으며, 미래 실현할 실적은 과거 분기별 실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수익성 악화 및 재고자산 진부화 등의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재고자산에 관한 위험

패션기업은 기본적으로 적정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적정수준의 재고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생산비용의 부담이 증가하거나 신규 제품의 출시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의류사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판매 시점 기준 평균적으로 약 4개월 전(여성복 기준, 남성복은 약 6개월 전) 외주생산 업체에 생산 의뢰를 하고, 약 1개월 전 생산된 제품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즉, 판매 1개월 전 당사가 외주생산 업체로부터 제품을 인도받을 때 재고자산으로 회계처리하며, 이후 백화점 등의 유통채널에서 실제 판매가 이루어져 소비자에 인도 되었을 때 원가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1년 이상의 연령을 기록하고 있는 재고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아울렛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사전 수요예측을 통한 적정 재고 매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월된 재고가 발생할 경우 할인판매를 통해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한 패션업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가 기존에 예상한 것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이월재고의 증가는 재고자산의 진부화 및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트렌드 변화에 관한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의류사업은 계절에 따른 소재 및 디자인, 구매성향, 사회 환경 등의 변화에 의해 라이프싸이클이 매우 짧은 산업이고, 소비자들은 의류소비에 있어서 개성과 유행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또한 인터넷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의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디자인과 상품들을 쉽게 접하게 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요구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급변하는 요구를 수용하기 위하여 적시에 새로운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국내 남성복 및 여성복 시장의 트렌드를 선두하고 소비자의 선호도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자체 디자인 개발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는 등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제품이 소비자의 새로운 트렌드 요구에 부합되지 못하거나, 디자인 개발을 위한 비용이 수익을 상회할 경우 당사의 영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인력이탈에 관한 위험

당사는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견학(일본/유럽등) 연수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패션산업에 속해있는 당사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이에 따라 당사는 2023년 말 기준 16명의 디자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패션의류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획MD, 디자인실, 개발실, 생산관리 등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산업 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의 유치 및 이탈 방지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일 산업 내 경력을 가진 우수 인력을 고용하고 교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자기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 복리후생 향상 등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핵심 디자인 관련 인력이 국내외 동일 산업 내 경쟁회사로 유출되는 경우 당사의 경쟁적 지위를 약화 시키고 매출이 감소될 수 있으며, 대체 인력을 탐색하고, 충원 후 교육 및 훈련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당사의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위험 가. 매출액 감소 및 성장성 저하에 따른 위험

당사는 의류 제조 및 도.소매 등의 의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설립초기 남성복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남성복 브랜드 YEZAC(예작), BON(본), MAGNUM(매그넘)과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캐리스노트)를 자사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 및 2021년 당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의 경우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해소되지 않아 전년대비 2.4% 감소한 65,53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2022년 초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70,49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코로나19에 영향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한 65,326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당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수익성 저하의 위험

당사의 매출액은 2020년 67,149백만원, 2021년 65,538백만원, 2022년 70,496백만원, 2023년 65,32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은 2020년 -5,331백만원(-7.9%), 2021년 -2,905백만원(-4.4%), 2022년 2,393백만원(3.4%),  2023년 653백만원(1.0%)을 시현하였는데,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및 과도한 할인정책 지양으로 인하여 매출원가율 감소로 흑자를 전환하였고, 2023년은 매출액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지만 흑자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점은 주로 백화점과 아울렛내 영업점 및 대형쇼핑몰과 대리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 판매에 따른 추가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 중 판매수수료는 유통수수료와 중간관리(판매사원) 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유통수수료는 각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에 지급하고 있는 수수료이고, 중간관리 수수료는 매장 매니저에 지급하고 있는 용역료에 해당하는 수수료입니다.  2023년 기준 당사는 총 18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판매 부진 및 수익 적자인 매장에 대해 축소하여 2020년말 백화점 매장은 122개에서 2023년 99개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까지 백화점 매장 분포 비중이 가장 높고, 유통수수료율이 높은 백화점에 집중된 유통구조로 인하여 당사 판매관리비의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당사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수수료율이 백화점보다 낮은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여 판매 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판매수수료율이 인상되거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온라인 판매가 부진할 시 당사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주요 재무지표 및 재무구조 악화 위험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부채총계는 각각 33,865백만원, 45,269백만원, 30,997백만원, 30,108백만원이고, 부채비율은 2020년 215.0%, 2021년 376.7%, 2022년 105.8%, 2023년 99.6%입니다. 2019년에는 적자 사업부문인 STEFANEL의 사업중단으로 인한 인력 감축과 판매수수료 감소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 발행되었던 전환사채 전액을 조기상환하여 부채비율이 181.6%를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부진으로 인한 결손금 확대로 부채비율 215.0%를 기록하였고, 2021년은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원 발행으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376.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면서 부채총계 및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당사는 차입금 일부에 대해 토지, 건물등 보유자산을 차입금 담보로 제공하는 등 차입금 상환 불능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2022년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일부 차입금을 상환하였으며, 동년 영업이익실현을 통해 외부자금 의존 비율을 일정부분 감소시켰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패션산업의 경쟁심화와 내부적인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매출채권 미회수 및 재고자산 진부화 관련 위험

당사는 2020년까지 매출액의 감소로 인하여 매출채권 규모도 비례적으로 감소하여 6,508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2021년부터 관계회사인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및 (주)아트몰링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2021년 매출채권이 7,744백만원으로 전기대비 19.0%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매출채권은 6,905백만원으로 당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기대비 10.8% 감소하였습니다.2023년는 매출액 감소 및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년동기대비 8.4%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처에 대한 대금 결제조건은 대부분 익월 결제조건으로 대부분 6개월 이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리점 중 매출이 부진하였거나, 폐업을 앞둔 거래처로 인해 1년이 초과된 매출채권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손충당금 설정 금액이 증가할 경우 당사가 보유한 매출채권 회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러한 경우 당사의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대손충당금 설정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재고자산은 각각 2020년 24,535백만원(49.4%), 2021년 23,897백만원(41.7%), 2022년 24,423백만원(40.7%)으로 240억 내외를 유지하고 있고, 자산은 점차 증가하여 재고자산이 총자산대비 50% 수준에서 4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2023년 재고자산은 27,423백만원(45.5%)으로 높은 재고자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재고자산이 장기화될 경우 이월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으나, 의류 제품의 특성상 수명주기가 짧고 유행에 민감하여  과다한 재고자산은 당사의 수익성 및 원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장 판매와 할인 행사 등 판촉활동에 제한을 받아 재고소진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재고자산을 보유할 시 관리비용 등 비용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위험

당사는 2023년 연결기준 코스피 상장사 (주)형지엘리트와 코스닥 상장사 (주)까스텔바작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특수관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특수관계인은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오프라인 판촉 행사 또는 온라인 판매 행사 등으로 인하여 특수관계자들과 매출 또는 매입 거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그룹형지(주) 소유의 화성물류창고에 일부 상품 및 제품을 보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물류센터 사용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주)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매장에 당사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활한 오프라인 판매와 이벤트행사 진행이 어려워 해당 거래 규모가 감소하였으나 2023년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수관계자 간 거래 내역들을 감사보고서 및 정기보고서에 정상적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금액은 전체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규모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나 특수관계자의 경영 악화 등을 사유로 매출채권을 정상적으로 회수하지 못할 경우 당사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우발채무 등 관련 위험

당사는 차입금에 대해 토지 및 건물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해당 채무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과,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23년말 현재 계류중인 소송사건이 1건 존재하였으나, 동 소송사건은 2024년 1월 18일 피고승소로 종료되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 진행 중인 소송 및 법률 위반에 대한 사항은 없으나, 향후 당사의 영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법률 분쟁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리점, 고객 등 당사의 영업과 관련된 중요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에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지정감사에 관한 위험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2017년~2019년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해당되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40기(2020.1.1~2020.12.31)부터 제42기(2022.1.1~2022.12.31)까지 감사인을 신한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수감하였습니다. 당사는 제43기(2023.1.1~2023.12.31)에도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인하여 감사인을 삼일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정감사 기간에 당사에 대한 감사 강도가 강화될 수 있으며, 보수적인 회계 규정 적용으로 인하여 손실 규모가 확대되거나 당사의 감사의견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현금흐름에 관한 위험

당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은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2,870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코로나19 이전 영업활동현금유입을 바탕으로 투자활동현금유출 및 재무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였지만, 코로나19이후 영업활동현금유출이 발생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현금유출과 투자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기 위해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9,560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은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을 발행하였으나,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자금으로 사용되어 재무활동현금유출이 48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1,06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유동성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으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회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잦은 자금조달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화 위험

당사는 사업성 부진 및 재무안정성 악화로 인해 유동성 조달을 목적으로 최근 5년간 금번 공모를 제외하고 총 34,700백만원을 조달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 2022년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으로 자본 시장에서 총 34,700백만원을 조달하였습니다. 자본시장을 통한 잦은 자금조달은 신주발행에 따라 주주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으며,  향후 사업성이 악화되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으로 운전자금을 지속적으로 충당하지 못할 경우 금융기관 및 금융시장으로부터 추가로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자금조달이 진행될 경우 재무안정성 악화 및 주주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최대주주 지분율 희석화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 주식수는 보통주 7,770,353주(30.47%)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최병오가 6,082,999주(23.85%), 당사 대표이사 최혜원이 470,320주(1.8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기준 미상환 주식연계채권을 모두 전환 및 행사한다고 했을 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2.28%로 8.18%p 감소하게 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보유자금 및 운영자금 부담으로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 청약 참여여부가 불투명하며, 참여금액은 미확정인 상태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본 공모 미참여를 가정할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후 행사가액 조정 없이 신주인수권증권 전량 행사 가정 시 18.98% 수준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금번 공모BW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 70% 반영 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17.85%까지 하락하여, 발행 전과 비교하였을 때 4.43%p 하락이 예상됩니다. 상기와 같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하락할 경우, 향후 경영권 분쟁이 대두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최대주주의 낮은 지분율은 적대적 M&A 및 외부의 경영권 취득 시도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변경가능성 등에 의한 경영권의 안정성 저하 및 당사의 신뢰도 하락을 유발할 수 있는 등 당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나. 대규모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희석화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받으신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개시일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발행될 예정이며, 예정 행사가액 823원을 기준으로 전량 행사 시, 6,075,334주가 추가로 유통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5,503,363주)의 약 23.8%에 해당하며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되는 날(2024년 05월 09일)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시점 이후 대규모 물량 출회로 인한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신용등급 관련 위험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의2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하여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사채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나이스신용평가(주)로부터 모두 B+(안정적) 등급을 받았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각 신용평가사에서 부여한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을 파악하시고 본 사채 투자의사 결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라. 투자위험요소 관련 주의사항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사채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하여 최종적인 투자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마. 원리금 상환 불이행 위험

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62조 제8항 각호에 따른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사채는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본 채권의 원리금 상환을 (주)형지아이앤씨가 전적으로 책임지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관리감독기준 위반에 따른 위험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환금성 제약 위험

금번 발행되는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을 제외한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11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도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사채의 조건상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경과한 날(2024년 05월 09일)부터 신주인수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공모를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하는 투자자는 신주인수권 행사 가능시점까지 신주인수권행사를 하지 못함으로써 그 기간동안 환금성에 있어 일정 정도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주인수권 행사 후 환금성 위험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24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한 뒤 상장하여 거래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나, 비록 "신주인수권증권"이 상장된다 하더라도 주식과 비교해 보았을 때 주식시장에 비해 매매가 원활하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 늦춰질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시는 시점에서 감안한 (주)형지아이앤씨 보통주 주가와,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교부 받게 되는 시점에서 (주)형지아이앤씨 보통주 주가가 형성되는 수준 간에 괴리가 발생할 가격 변동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자. 신주인수권 관련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배정시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합니다. 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차. 집단 소송 발생의 위험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카. 증권신고서 및 일정에 관한 주의 사항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주의사항

금번에 발행할 신주인수권증권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하. 효력발생 관련 주의사항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31조 제2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거. 공시사항 참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 하시기 바라며,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여러분의 신중한 판단을 바랍니다.


너. 기타 투자자 유의사항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당사의 주식 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본 증권신고서에서 제시된 투자위험요소 및 기타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10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 모집(매출)방법 일반공모
권면(전자등록)
총액
5,000,000,000 모집(매출)총액 5,000,000,000
발행가액 823 이자율 3.0
발행수익률 5.0 상환기일 2027년 04월 09일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IBK기업은행
청계7가지점
(사채)관리회사 흥국생명보험(주)
비고 -
평가일 신용평가기관 등  급
2024년 03월 12일 한국기업평가 회사채 (B+)
2024년 03월 12일 나이스신용평가 회사채 (B+)
인수(주선) 여부 채무증권 상장을 위한 공모여부
인수
인수(주선)인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이베스트투자증권 500,000 5,000,000,000 - 인수수수료: 발행금액의 2.5%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잔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4년 04월 04일 ~ 2024년 04월 05일 2024년 04월 09일 2024년 04월 03일 2024년 04월 09일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3,820,033,000
채무상환자금 1,179,967,000
발행제비용 187,280,000

* 발행제비용은 회사 자체자금으로 충당 예정입니다.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사용
지역
사용
국가
원화 교환
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주)형지아이앤씨 기명식 보통주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100.0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823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2024년 05월 09일 ~ 2027년 03월 09일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1) 본 사채의 권면이자율 연 3.0%는 표면이자율을 의미하며, 발행수익률 연 5.0%는 만기보장수익률(YTM)을 의미합니다.

2) 신주인수권의 행사가액은 청약일전 3거래일(2024년 4월 1일)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3) 조기상환일에 상환할 채권의 조기상환수익률(YTP) 및 만기까지 보유한 채권의 만기보장수익률(YTM)은 3개월 복리 연 5.0%로 합니다.

4)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사채권자는 다음의 조기상환기일에 "본 사채"의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율(YTP)은 연 5.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하되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기상환기일 및 이에 따라 계산된 구체적인 조기상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기상환기일 및 조기상환율
2025년 10월 09일 : 103.0953%
2026년 01월 09일 : 103.6340%
2026년 04월 09일 : 104.1794%
2026년 07월 09일 : 104.7316%
2026년 10월 09일 : 105.2908%
2027년 01월 09일 : 105.8569%

5)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에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은 잔액인수 방식으로 참여합니다.

6)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상장되어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24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11일입니다.

7)위의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10,000원당 가액입니다.

8) "본 사채"의 경우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은 본 신고서 중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을 참고하여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9)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 유ㆍ무에 따라 본사채의 공모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0) 일반 공모청약은 2024년 04월 04일 ~ 05일(2영업일간)이며,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 홈페이지, HTS, MTS, 유선으로 청약 가능합니다.

11) 기타 자세한 본 사채의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가. 공모개요

회 차 : 10 (단위: 원)
항목 내용
사채의 명칭 제10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구 분 (1)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2)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3) 현금납입 및 사채대용납입형 신주인수권부사채
권면총액 5,000,000,000
할인율(%) -
조기상환수익률(%) 5.00
모집 또는 매출가액 각 사채권면금액의 100%
모집 또는 매출총액 5,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의 경우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이자율 연리이자율(%) 3.00
변동금리부
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여 매 3개월마다 표면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후급하며 이자지급기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이자지급기일이 은행 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고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지급 기한 2024년 07월 09일, 2024년 10월 09일, 2025년 01월 09일, 2025년 04월 09일,
2025년 07월 09일, 2025년 10월 09일, 2026년 01월 09일, 2026년 04월 09일,
2026년 07월 09일, 2026년 10월 09일, 2027년 01월 09일, 2027년 04월 09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한국기업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24년 3월 12일
평가결과등급 B+(안정적) / B+(안정적)
주관회사의
분석
대표주관명 이베스트투자증권(주)
분석일자 2024년 03월 13일
상환방법 및 기한 상환방법

(1) 만기상환

만기(2027 년 04 월 09 일)까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원금에 대하여는 2027년 04월 09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6.4301%로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한다. 다만, 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2)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8개월(2025년 10월 09일)이 경과하는 날 및 그 이후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조기상환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율(YTP)은 연 5.0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하되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기상환기일 및 이에 따라 계산된 구체적인 조기상환율은 다음과 같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 휴업일인 때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구분

조기상환 청구기간

조기상환기일

조기상환율

FROM

TO

1차

2025 08월 10일

2025 09월 09일

2025 10월 09일

103.0953%

2차

2025 11월 10일

2025 12월 10일

2026 01월 09일

103.6340%

3차

2026 02월 08일

2026 03월 10일

2026 04월 09일

104.1794%

4차

2026 05월 10일

2026 06월 09일

2026 07월 09일

104.7316%

5차

2026 08월 10일

2026 09월 09일

2026 10월 09일

105.2908%

6차

2026 11월 10일

2026 12월 10일

2027 01월 09일

105.8569%



가. 조기상환청구금액 : 각 권면금액의 100%

나.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조기상환기일 전 60일 이후부터 조기상환기일 전 30일까지의 기간에 사채권자가 고객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거래하는 계좌관리기관을 통하여 한국예탁결제원에 조기상환을 청구하고 자기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조기상환을 청구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이 이를 취합하여 청구장소에 조기상환 청구한다.

다. 청구장소 : "발행회사"의 본점

라. 지급장소 : IBK기업은행 청계7가지점

마. 지급금액 : 전자등록권면금액에 본 계약서에 명기한 조기상환율을 3개월 복리로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한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조기상환기일로 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바. 사채의 원금전액이 조기상환되더라도 신주인수권증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본항에 따라 본 사채의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사채의 조기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에 통보하여야 한다.

상환기한 2027년 04월 09일
권리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지분증권의 종류 및 내용
(주) 형지아이앤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가액, 행사비율, 행사기간
등 신주인수권의 조건요약

(1) 행사가액 : 823 원(예정)

본 사채" 발행을 위한 "발행회사"의 이사회결의일(2024년 03월 13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목의 가격 중 가장 낮은 가격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격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호가 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단,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미만일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한다.


가.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한다. 이하 같다).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


나.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2) 행사비율

가. "본 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 "현금납입" 또는 "사채대용납입" 모두 가능하다.

나. 최초 발행되는 분리된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은 100%로,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주식 1주의 "신주인수권"을 갖는다.

다. 행사가액 조정에 따라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변경된 "행사비율"로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 발행가액의 합계액의 100%를 초과할 수 없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합계액은 "본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다.

라. 동일인이 2 이상의 신주인수권증권으로 신주인수권 행사청구 시에는 행사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각 "신주인수권증권"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을 합산하되, 합산 후 소수점 이하의 신주인수권은 절사한다.

(3) 행사가액의 조정

1)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 보유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아래 (i) 또는 (ii)의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i)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ii)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의 조정일은 (i)의 경우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의 발행일로 하며, (ii)의 경우 해당 증권의 발행일로 한다.
                                                                              -   래 -


▶ 조정 후 행사가액 = 조정 전 행사가액 × { (기발행주식수 + 신발행주식수 × 1주당 발행가액 ÷ 시가) ÷ (기발행주식수 + 신발행주식수) }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 "발행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ⅱ)의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동 신주인수권 혹은 전환권의 행사로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한다(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 시 전환가액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 시 행사가액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함)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액"은 주식분할,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발행 시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하고, "시가"는 '당해 발행가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후속규정이 있는 경우 그 후속규정을 포함함)에 따른 기준주가’로 하며, 위의 산식에 의한 ‘조정 후 행사가액’의 호가 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2)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에 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전에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배정되었더라면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후에 신주인수권 행사 권리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가 행사주식수가 되도록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의 기준일로 한다.


3)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 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2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한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액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에는 조정 후 행사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한다.


4)
상기의 제1)목 및 제3)목에 의한 "행사가액" 조정과 별도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23조 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하기로 한다.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3개월 후 그리고 그 후 매 3개월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조정하되, 해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격이 직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보다 낮은 경우, 그 낮은 가격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다만, 본 목에 따른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발행 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한다. '시가 하락에 따른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일'은 아래와 같다.

-   래 -

202407월 09일, 2024년 10월 09일, 2025년 01월 09일, 2025년 04월 09일,

202507월 09일, 2025년 10월 09일, 2026년 01월 09일, 2026년 04월 09일,

202607월 09일, 2026년 10월 09일, 2027년 01월 09일.


5)
조정된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 수 없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다.


6)
위 각목의 산식에 의한 조정 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중 호가 단위 미만 금액은 이를 절상하며, 조정 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인 경우에는 그 "행사가액"을 액면가로 한다.

7)
위 각목의 사유에 의한 "행사가액" 조정에 따라, 조정된 "행사가액"으로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었을 경우 합산된 주식발행금액을 동일하게 하기 위하여,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행사비율을 아래와 같이 조정한다.


-   래 -

▶ 조정 후 행사비율 = 최초 행사비율(100%) × 최초 행사가액 ÷ 조정 후 행사가액

(, 소수점 아래 다섯째자리 이하는 절사한다.)



(4)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 되는 날(2024년 05월 09일)부터 "본 사채" 만기 1개월 전(2027년 03월 09일)까지로 하며, 이 기간 내에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지 아니하면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에 의한 신주인수권은 소멸된다.


납 입 기 일 2024년 04월 09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사채관리회사 흥국생명보험 주식회사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IBK기업은행 청계7가지점
기타사항

"본 사채"의 권면이자율 연 3.00%는 표면이율을 의미하며, 발행수익률 연 5.00%은 만기보장수익률 (YTM)을 의미합니다.

▶ 조기상환일에 상환할 채권의 조기상환수익률(YTP) 및 만기까지 보유한 채권의 만기보장수익률(YTM)은 3개월 복리 연 5.00%로 합니다.

▶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8개월(2025년 10월 09일)이 경과하는 날 및 그 이후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율(YTP)은 연 5.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하되,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기상환기일 및 이에 따라 계산된 구체적인 조기상환율은 다음과 같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 휴업일인 때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구분

조기상환 청구기간

조기상환기일

조기상환율

FROM

TO

1차

2025 08월 10일

2025 09월 09일

2025 10월 09일

103.0953%

2차

2025 11월 10일

2025 12월 10일

2026 01월 09일

103.6340%

3차

2026 02월 08일

2026 03월 10일

2026 04월 09일

104.1794%

4차

2026 05월 10일

2026 06월 09일

2026 07월 09일

104.7316%

5차

2026 08월 10일

2026 09월 09일

2026 10월 09일

105.2908%

6차

2026 11월 10일

2026 12월 10일

2027 01월 09일

105.8569%


▶ "본 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상장되어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11일,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24일입니다.

▶ "본 사채"의 경우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 위의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10,000원당 가액입니다.

▶ 발행제비용은 자체자금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 상기 청약기일 및 청약공고일은 일반공모의 청약일 및 청약공고일이며, 공고는 홈페이지(http://www.hyungjiinc.com)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 상기 권리행사가격은 예정 행사가액입니다.

▶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 여부에 따라 본사채의 공모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본 사채의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2024년 03월 13일 일반공모방식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의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자 공모 절차 비 고
2024-03-13(수) 이사회 결의 -
잔액인수계약 체결 -
증권신고서 제출 -
2024-03-21(목)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
2024-04-01(월) 행사가액 확정 -
2024-04-02(화) 투자설명서 제출 -
2024-04-03(수) 일반공모 청약공고 발행회사 홈페이지 공고
(https://hyungjiinc.com)
2024-04-04(목)
~2024-04-05(금)
일반공모 청약 -
2024-04-09(화) 일반공모청약 배정공고 이베스트투자증권(주)
홈페이지 공고
(https://www.ebestsec.co.kr)
2024-04-09(화) 환불 및 납입 -
2024-04-11(목) 채권 상장예정일 납입일 익영업일(유가증권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
2024-04-24(수) 신주인수권증권 상장예정일 -
주) 상기 일정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일정으로, 본 증권신고서의 심사과정에서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이 요구될 수 있으며,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요구시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금번에 발행할 신주인수권증권은 전자증권제도 시행(시행일 : 2019.09.16)으로 인해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상장과 동시에 유통될 예정입니다.

「주식·사채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일 : 2019.09.16)

제25조(주식등의 신규 전자등록)
① 발행인은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주식등을 새로 발행하려는 경우 또는 이미 주권등이 발행된 주식등을 권리자에게 보유하게 하거나 취득하게 하려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에 주식등의 신규 전자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주식등에 대해서는 전자등록기관에 신규 전자등록을 신청하여야 한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의2제4항제1호에 따른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주식등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투자신탁의 수익권 또는 투자회사의 주식

3. 그 밖에 권리자 보호 및 건전한 거래질서의 유지를 위하여 신규 전자등록의 신청을 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주식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식 등

제36조(전자등록주식등에 대한 증권·증서의 효력 등)
① 발행인은 전자등록주식등에 대해서는 증권 또는 증서를 발행해서는 아니 된다.
② 제1항을 위반하여 발행된 증권 또는 증서는 효력이 없다.

③ 이미 주권등이 발행된 주식등이 제25조부터 제27조까지의 규정에 따라 신규 전자등록된 경우 그 전자등록주식등에 대한 주권등은 기준일부터 그 효력을 잃는다. 다만, 기준일 당시 「민사소송법」에 따른 공시최고절차가 계속 중이었던 주권등은 그 주권등에 대한 제권판결의 확정, 그 밖에 이와 비슷한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효력을 잃는다.



2. 공모방법


가. 증권의 모집방법: 일반공모

[회차: 10]

(단위 : 원)
모집대상 모집금액 및 비율 비고
모집금액 모집비율(%)
일반공모 5,000,000,000 100% 잔액인수
주1) 모집금액은 전자등록총액 기준입니다.  
주2)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모집은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 후 잔액이 발
       생한 경우에 잔액인수 물량의 범위내에서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자기책임하  
       에 처리하기로 합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에 관한 사항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공모가격 결정방법은 발행회사인 당사와 대표주관회사간의 협의에 의한 확정가 지정방법으로, 표면금리 연 3.00%, 사채권에 대한만기보장수익률 3개월 복리 연 5.00%를 적용하여 각 사채권면금액의 100%로 액면발행합니다.

나. 신주인수권의 가치산정에 관한 사항

당사 및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대표주관회사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가치산정을 위한 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기본분석은 블랙-숄즈의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이용하였으며, 아래에 제시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가치는 이사회 결의일 직전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석되었으므로, 실제 가치는 사채 발행 후 변동될 수 있음을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가치산정의 목적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이론가치산출

2) 발행조건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의 내용 비 고
기초자산 (주)형지아이앤씨 보통주 (A011080) -
무위험이자율 3.270% (2024년 03월 12일 국고채 3년물 민평평균 수익률) 주1)
잔존만기 3년 -
현재가 825원 (2024년 03월 12일 종가) -
행사가액(예정) 823원 주2)
변동성 ① KOSDAQ 및 해당기업 20영업일(1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② KOSDAQ 및 해당기업 60영업일(3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③ KOSDAQ  및 해당기업 120영업일(6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④ KOSDAQ  및 해당기업 250영업일(12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주3)
주1) 무위험이자율: 2024년 03월 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하는 3년 만기 국고채의 시가평가 기준수익률 중 민평평균 수익률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수익률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와 동일합니다.
주2) 행사가액: 본 사채 발행을 위한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목의 가액 중 가장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호가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단, 행사가액이 액면가액 미만일 경우 액면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합니다.
가. (주)형지아이앤씨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합니다. 이하 같습니다),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
나. (주)형지아이앤씨의 보통주의 최근일(이사회 결의일 전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주)현지아이앤씨의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주3) 하기 "3) 변동성" 참조
※ 상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예정 행사가액으로 확정 행사가액은 청약개시일 제3거래일전 2024년 04월 01일에 확정 후 정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3) 변동성: 변동성이 높을수록 신주인수권 가치는 상승합니다.

구분 역사적 변동성(%)
KOSDAQ 지수 (주)형지아이앤씨 보통주
20영업일(1개월) 13.11% 17.18%
60영업일(3개월) 17.78% 19.82%
120영업일(6개월) 25.84% 23.14%
250영업일(12개월) 23.55% 32.14%
출처: Bloomberg, Historical Volatility Table
주1) KOSDAQ 지수: KOSDAQ Index, (주)형지아이앤씨 보통주: A011080 KOSDAQ Equity
주2) 20 영업일(1개월) 기간: 2024년 03월 12일 기준 최근 20 영업일
60 영업일(3개월) 기간:  2024년 03월 12일 기준 최근 60 영업일
120 영업일(6개월) 기간:  2024년 03월 12일 기준 최근 120 영업일
250 영업일(12개월) 기간:  2024년 03월 12일  기준 최근 250 영업일


4) 조건별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

가) KOSDAQ 지수

구분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역사적 변동성(%) 13.11% 17.78% 25.84% 23.55%
신주인수권 이론가격(원) 117.3원 140.6원 182.0원 170.2원
행사가 대비(%) 14.25% 17.08% 22.11% 20.68%


나) (주)형지아이앤씨 보통주

구분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역사적 변동성(%) 17.18% 19.82% 23.14% 32.14%
신주인수권 이론가격(원) 137.6원 150.9원 168.0원 214.3원
행사가 대비(%) 16.72% 18.35% 20.42% 26.06%


5) 가치산정 결과

가) 가치산정을 위해 사용한 블랙-숄즈의 옵션가격 결정모형 (Black & Scholes option pricing model)은 만기 시에만 행사가능한 유럽형 콜옵션가치입니다. 그러나, 가치평가 대상이 되는 금번 신주인수권은 주식에 대한 미국형 콜옵션의 일종이며, 미국형콜옵션은 만기 전 행사가능한 재량권으로 유럽형 콜옵션가치보다 높습니다. 즉, 블랙-숄즈의 옵션가격 결정모형으로 산출된 상기 가격은 보수적으로 산출되었습니다.

나) 또한, Refixing 조항은 신주인수권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나, 가치산정 시 반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 실제 신주인수권의 경우 신주인수권 행사시 희석(Dilution)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금번의 분석에서는 희석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가 없어, 희석효과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라) 금번의 신주인수권 가치분석에서는 배당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마) 블랙-숄즈 옵션가격결정모형을 기준으로 하여 상기한 자료 중 변동성을 형지아이앤씨 보통주의 최근 20영업일 간의 역사적 변동성(17.18%)를 사용하여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를 산정한 결과 137.6원이 산출되었으며, 동 금액을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의 가치로 산정하였습니다. (신주인수권의 가치를 보수적으로 산정하기 위해 당사의 보통주 주가의 변동성이 가장 낮은 최근 20영업일 기준의 변동성을 이용하여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를 산정하였습니다.)

단, 이는 가정에 의해 산출된 이론상의 가액으로,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 후 시장에서의 실제 거래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신용위험을 반영하여 신주인수권의 가치를 산정할 경우 신주인수권의 가치가 상이하게 산출될 수 있습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1) "발행회사"는 "인수단" 에게 "본 사채"의 모집 및 잔액인수를 위탁하며, "인수단"은 이를 수락합니다.

2) "대표주관회사"는 다음과 같이 "본 사채"를 모집합니다. "본 사채"를 모집함에 있어 모집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에 "대표주관회사"는 잔액물량의 범위 내에서 자기 책임하에 처리하기로 합니다.


[대표주관회사의 인수한도 의무사채금액]

구분

회사명

인수한도의무 사채금액

대표주관회사

이베스트투자증권(주)

사채의 전자등록금액 중  금 오십억원정(\5,000,000,000)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일자와 공고방법

구분 공고신문 등 공고일자
일반공모 청약 공고 "발행회사" 홈페이지 2024년 04월 03일
배정 공고 "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 2024년 04월 09일
주1)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 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발행회사" 홈페이지 : http://www.hyungjiinc.com
주3) "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 : 이베스트투자증권(주) http://www.ebestsec.co.kr


2) 청약방법

) 청약자는 청약취급처에서 요구하는 소정의 청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후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 청약 증거금과 함께 청약취급처에 필요한 부수만큼 제출하는 방법으로 청약한다.

)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다)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 청약처에 복수청약은 불가능하다.

라) 청약자의 청약분에 대하여는 청약당일의 영업개시시간 이후 16시 00분까지 접수된 것에 한하여 배정하도록 한다.

마)
본 사채”의 최저 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하며,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100만원 단위, 1,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1,000만원 단위,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5,000만원 단위, 10억원 이상은 1억원 단위로 한다. 일반공모의 1인당 최고청약한도는 “본 사채” 발행금액의 100%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본다.

바) 청약증거금: 청약금액의 100 %에 해당하는 금액


아) 청약증거금은 2024년 04월 09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자)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24년 04월 09일에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한다.


■ 청약사무취급처별 청약방법 및 청약기간

청약대상자

청약사무취급처

청약방법

청약기간
일반공모청약자 이베스트투자증권(주) 본ㆍ지점 직접 방문, 홈페이지/
HTS/MTS/유선
2024년 04월 04일 ~
2024년 04월 05일


3) 배정방법

가. “대표주관회사”의총청약금액”(대표주관회사의 청약처에서 일반공모방식으로 접수를 받은 청약금액을 의미한다)이본사채”의 전자등록총액을 초과하는 경우, “대표주관회사”의 각청약자에게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하되, 잔여물량이 최소화 되도록 한다. 이후 최종잔여 사채는 최대청약자로 부터 순차적으로 우선배정함을 원칙으로 대표주관회사의 내부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배정한다.

나. 상기 배정에도 불구하고 청약미달분이 발생하는 경우, 대표주관회사의 책임인수물량 범위 내에서 자기책임하에 처리하기로 한다.

다. 기관투자자(집합투자기구 포함) 및 기타 일반청약자 구분 없이 "본 사채"의 전자등록총액 내에서 배정한다.


라. 배정단위는 10만원으로 한다.


마. 청약결과 배정 공고: 일반공모 청약에 대한 배정결과, 각 청약단위에 대한 신주인수권부사채 배정금액은 2024년 04월 09일 "대표주관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한다.


4) 투자설명서 교부

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따른 투자설명서를 교부할 책임은 "발행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있으며,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는 제외한다)는 청약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한다.


1)교부장소: 대표주관회사의 본점 및 지점

2)교부방법: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와 HTS, MTS를 통한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3)교부일시: 2024년 4월 4일 ~ 2024년 4월 5일


나) 기타사항

-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교부확인란에 체크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하는 경우에는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할 수 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투자자는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 단,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
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제124조(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집합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별도로 요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이 항 및 제132조에서 같다)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개정 2013. 5. 28.>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②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대상이 되는 증권의 모집 또는 매출, 그 밖의 거래를 위하여 청약의 권유 등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에 따라야 한다.

1. 제120조제1항에 따라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후 투자설명서를 사용하는 방법

2. 제120조제1항에 따라 증권신고서가 수리된 후 신고의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발행인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작성한 예비투자설명서(신고의 효력이 발생되지 아니한 사실을 덧붙여 적은 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같다)를 사용하는 방법

3. 제120조제1항에 따라 증권신고서가 수리된 후 신문ㆍ방송ㆍ잡지 등을 이용한 광고, 안내문ㆍ홍보전단 또는 전자전달매체를 통하여 발행인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작성한 간이투자설명서(투자설명서에 기재하여야 할 사항 중 그 일부를 생략하거나 중요한 사항만을 발췌하여 기재 또는 표시한 문서, 전자문서,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기재 또는 표시를 말한다. 이하 같다)를 사용하는 방법

③ 집합투자증권의 경우 제2항에도 불구하고 간이투자설명서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사용을 별도로 요청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신설 2013. 5. 28.>

④ 제1항 및 제3항에 따라 집합투자증권의 간이투자설명서를 교부하거나 사용하는 경우에는 투자자에게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를 별도로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야 한다. <신설 2013. 5. 28.>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전문투자자

나. 삭제  <2016. 6. 28.>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ㆍ감정인ㆍ변호사ㆍ변리사ㆍ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 7. 1., 2013. 6. 21., 2021. 1. 5.>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다. 납입 및 청약증거금의 대체ㆍ반환

1) 납입장소: IBK기업은행 청계7가지점
2) 청약증거금의 대체ㆍ반환
가) 청약증거금: 청약금액의 100 %에 해당하는 금액
나) 청약증거금은 납입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다)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에 일반공모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라. 본 사채의 발행일
- 2024년 04월 09일

마. 증권의 교부

1)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
가) 교부장소: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처리
2) 신주인수권증권
가) 교부장소: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처리

바. 상장 예정일

구 분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 신주인수권증권
상장 예정일 2024년 04월 11일 2024년 04월 24일

주1)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 및 상장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 그 밖의 중요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 및 상장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금번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잔액인수방식으로 발행되며, 대표주관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는 인수인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증권의 인수 업무를 수행합니다.

[회차: 10]
인수인 주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구분 명칭 인수금액 수수료율(%)
대표주관회사 이베스트투자증권(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60
5,000,000,000 - 인수수수료: 2.5%
- 실권수수료: 최종 인수금액의 12.0%
잔액인수
합        계 5,000,000,000 - -



[사채관리회사]
[회차: 10] (단위 : 원)
수탁회사 명칭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위탁금액 수수료
흥국생명보험(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68(새문안로1가) 5,000,000,000 33,000,000


"인수계약서"상의 특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8조 (특약사항)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만기상환일 이전까지 아래의 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지체 없이 "대표주관회사"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단, 공시되어 있는 경우 공시로 갈음한다.

1. "발행회사"의 주식이나 주식으로 전자등록할 수 있거나 발행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어떠한 증권을 발행하기로 하는 이사회결의 등 내부결의가 있은 때

2.“발행회사"의 발행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 혹은 기타 사유로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가 정지된 때
3. "발행회사"의 영업목적의 변경

4. 화재, 홍수 등 천재지변, 재해로 "발행회사"에게 막대한 손해가 발생한 때

5.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를 인수 또는 합병하거나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 또는 합병될 때, "발행회사"를 분할하고자 할 때, 기타 "발행회사"의 조직에 관한 중대한 변경이 있는 때

6. “자산재평가법”에 의하여 자산재평가 착수보고서와 재평가신고를 한 때

7.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 이상을 타 법인에 출자하는 내용의 이사회결의 등 내부 결의가 있는 때

8.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 이상의 차입 또는 기채를 그 내용으로 하는 이사회결의 등 내부 결의가 있는 때

9.  "발행회사"의 영업의 일부 또는 전부의 변경 또는 정지

10.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와 영업의 중요부분을 영업양수도하고자 하는 때

11. 기타 "발행회사"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때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주요 발행 조건

(단위: 백만원)
회차 금액 연리이자율 만기일 옵션관련사항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5,000 3.00% 2027년 04월 09일 3. 사채의 기타 주요 권리내용 참조
주1) 상기 연리이자율 3.00%는 표면금리를 의미하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5.00%, 만기보장수익률(YTM)은 연 5.00%입니다.
주2) 당사가 발행하는 10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입니다.


2.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

(단위: 원)
항    목 내    용
신주인수권행사로 인해
발행할 주식의 내용
주식의 종류 및 내용 (주)형지아이앤씨 무기명식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특수한 권리 등 부여 -
신주인수권 행사비율(%) 100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기준주가 823 원
할인율(%) -
행사가액 823 원 (예정)
산출근거

"본 사채" 발행을 위한 "발행회사"의 최초 이사회결의일의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 목의 가격 중 가장 낮은 가격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격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원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단,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미만일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합니다.

가.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한다. 이하 같다), 1주일"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

나.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의 주금납입방법 현금납입 및 사채대용납입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조정방법
조정방법


1)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 보유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아래 (i) 또는 (ii)의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i)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ii)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의 조정일은 (i)의 경우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의 발행일로 하며, (ii)의 경우 해당 증권의 발행일로 한다.
                                                                              -   래 -


▶ 조정 후 행사가액 = 조정 전 행사가액 × { (기발행주식수 + 신발행주식수 × 1주당 발행가액 ÷ 시가) ÷ (기발행주식수 + 신발행주식수) }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 "발행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ⅱ)의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동 신주인수권 혹은 전환권의 행사로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한다(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 시 전환가액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 시 행사가액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함)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액"은 주식분할,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발행 시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하고, "시가"는 '당해 발행가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후속규정이 있는 경우 그 후속규정을 포함함)에 따른 기준주가’로 하며, 위의 산식에 의한 ‘조정 후 행사가액’의 호가 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2)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에 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전에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배정되었더라면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후에 신주인수권 행사 권리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가 행사주식수가 되도록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본 사유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의 기준일로 한다.


3)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 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2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한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액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에는 조정 후 행사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한다.


4)
상기의 제1)목 및 제3)목에 의한 "행사가액" 조정과 별도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23조 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을 하기로 한다.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3개월 후 그리고 그 후 매 3개월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조정하되, 해당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격이 직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보다 낮은 경우, 그 낮은 가격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다만, 본 목에 따른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발행 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한다. '시가 하락에 따른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일'은 아래와 같다.

-   래 -

202407월 09일, 2024년 10월 09일, 2025년 01월 09일, 2025년 04월 09일,

202507월 09일, 2025년 10월 09일, 2026년 01월 09일, 2026년 04월 09일,

202607월 09일, 2026년 10월 09일, 2027년 01월 09일.


5)
조정된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 수 없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행사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총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다.


6)
위 각목의 산식에 의한 조정 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중 호가 단위 미만 금액은 이를 절상하며, 조정 후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인 경우에는 그 "행사가액"을 액면가로 한다.

7)
위 각목의 사유에 의한 "행사가액" 조정에 따라, 조정된 "행사가액"으로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었을 경우 합산된 주식발행금액을 동일하게 하기 위하여,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행사비율을 아래와 같이 조정한다.


                         -   래 -

▶ 조정 후 행사비율 = 최초 행사비율(100%) × 최초 행사가액 ÷ 조정 후 행사가액

(, 소수점 아래 다섯째자리 이하는 절사한다.)



공시방법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시장을 통해 공시하며,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대표주관회사에 서면으로 통보한다.
기타 신주인수권의 조건 동일인이 2 이상의 신주인수권증권으로 신주인수권 행사청구 시에는 행사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각 "신주인수권증권"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을 합산 후 소수점 이하의 신주인수권은 절사합니다.
주1) 상기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예상 행사가액입니다.


■ 행사가액 산정표

(이사회 결의일: 2024년 03월 13일) (단위: 원, 주)
일자 종가 거래량(주) 거래대금(원)
2024/03/12 825 33,085 27,221,028
2024/03/11 824 23,914 19,670,681
2024/03/08 815 38,951 31,900,925
2024/03/07 828 32,659 27,117,871
2024/03/06 837 25,431 21,454,178
2024/03/05 850 79,914 67,550,050
2024/03/04 839 156,233 132,302,232
2024/02/29 834 56,022 46,274,290
2024/02/28 829 31,840 26,350,374
2024/02/27 835 48,022 39,996,647
2024/02/26 835 52,005 43,550,029
2024/02/23 847 43,308 36,472,443
2024/02/22 850 27,292 23,278,182
2024/02/21 856 69,116 58,908,772
2024/02/20 857 28,121 24,090,015
2024/02/19 858 25,916 22,158,359
2024/02/16 855 46,260 39,121,512
2024/02/15 843 83,657 71,149,600
2024/02/14 865 43,416 37,532,914
2024/02/13 869 34,499 29,988,888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A) 843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B) 827 -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C) 823 -
A, B, C의 산술평균 (D=(A+B+C)/3) 831 -
청약 3거래일전 가중산술평균주가 (E) - 주1)
기준주가 (F = MIN[C,D,E]) 823 -
액면가 (G) 500 주2)
행사가액 (H = MAX[F×100%, G]) 823 주3)
주1) 2024년 04월 01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주2) 행사가액이 액면가 미만인 경우 행사가액 = 액면가액
주3) 호가 단위 미만 절상


나. 신주인수권의 행사절차 등

항    목 내    용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시작일 2024년 05월 09일
종료일 2027년 03월 09일
신주인수권 행사장소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의 주금납입장소
IBK기업은행 청계7가지점
신주인수권의 행사방법 및 절차 (1) 사채권자가 고객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거래하는 계좌관리기관을 통하여 한국예탁결제원에 행사청구하고 자기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행사청구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이 이를 취합하여 행사장소에 행사청구합니다.
(2)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 또는 예탁되므로 그 주권을 교부하지 않습니다. 단, 행사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명의개서대리인과 협의하여 청구일로부터 1개월 내에 추가상장합니다.
주1)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있어, 한국예탁결제원 및 명의개서 대행기관의 업무규정 상 1개월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 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매월 말일까지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정기적으로 상장업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 않아, 신주의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 늦추어 질 수 도 있음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상법상 신주인수권의 행사방법 및 절차 관련 조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516조의9(신주인수권의 행사)
①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려는 자는 청구서 2통을 회사에 제출하고, 신주의 발행가액의 전액을 납입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청구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신주인수권증권이 발행된 때에는 신주인수권증권을 첨부하고, 이를 발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을 제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478조제3항 또는 제516조의7에 따라 채권(債券)이나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부에 채권(債權)이나 신주인수권을 등록한 경우에는 그 채권이나 신주인수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납입은 채권 또는 신주인수권증권에 기재한 은행 기타 금융기관의 납입장소에서 하여야 한다.
④ 제302조제1항의 규정은 제1항의 청구서에, 제306조 및 제318조의 규정은 제3항의 납입을 맡은 은행 기타 금융기관에 이를 준용한다.


다. 기타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1) 신주인수권 행사의 효력발생 시기

상기 "나. 신주인수권의 행사절차 등"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청구서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제출하고 신주인수대금을 현금납입 또는 대용납입한 때에 신주인수권행사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2)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된 주식의 최초 배당금 및 이자

신주인수권행사로인하여 발행된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인수권행사를 청구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행사된 것으로 봅니다. 다만, "발행회사"의 정관에 따른 중간배당기준일 이후에 신주인수권행사에 의하여 발행된신주에 대한 중간배당에 관하여는 해당 중간배당기준일 이후에 발행된 것으로 봅니다. "본 사채"의 이자는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영향을 받지 않으며, 대용납입한사채권에 대하여 신주인수권 행사일이 이자지급기일 이전인 경우, 직전 이자지급기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3) 배정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므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여 상기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을 통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배정받은 각 청약자는 배정금액에 상당하는 "채권"과 그 배정금액을 행사가액으로 나누어 산정된 수량의 신주인수권증권을 동시에 배정 받습니다. 단,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 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하며, 발행하지 않습니다.

4) 상장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증권이 분리된 "채권"은 2024년 04월 11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되며, "신주인수권증권"은 2024년 04월 24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5) 미발행 주식의 보유

"발행회사"는 신주인수권의 보유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에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될 주식수를 미발행 주식으로 보유하여야 합니다.

6) "발회사"는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증자 등기를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와 협의하여 행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주간 내에 합니다.

7) 신주 교부 방법

"발행회사"는 명의개서대리인인 국민은행 증권대행부와 협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을 신주인수권 행사 청구서 제출일 및 신주인수대금 납입일로부터 1개월 내에 교부하여 상장을 완료합니다.

8)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이 조정될 경우에 "발행회사"는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및 "대표주관회사"에게 통보합니다.

9) 정관상 신주인수권부사채에 관한 사항 등

제5조

(발행예정 주식총수)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100,000,000주로 한다.

제7조

(1주의 금액)
주식 1주의 금액은 500원으로 한다.

제17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 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이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사채의 액면 총액이 3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반 공모의 방법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의 경영상 필요나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3. 사채의 액면총액이 3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③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의 종류는 보통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후 1월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다만, 모집외의 방법으로 발행하는 경우에는 발행후 1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써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⑤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7조의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 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권(Put Option)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8개월 (2025년 10월 09일)이 경과하는 날 및 그 이후 3개월마다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율(YTP)은 연 5.0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하되,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기상환기일 및 이에 따라 계산된 구체적인 조기상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 휴업일인 때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 조기상환기일 및 조기상환율

구분

조기상환 청구기간

조기상환기일

조기상환율

FROM

TO

1차

2025 08월 10일

2025 09월 09일

2025 10월 09일

103.0953%

2차

2025 11월 10일

2025 12월 10일

2026 01월 09일

103.6340%

3차

2026 02월 08일

2026 03월 10일

2026 04월 09일

104.1794%

4차

2026 05월 10일

2026 06월 09일

2026 07월 09일

104.7316%

5차

2026 08월 10일

2026 09월 09일

2026 10월 09일

105.2908%

6차

2026 11월 10일

2026 12월 10일

2027 01월 09일

105.8569%


1)조기상환청구금액 : 각 전자등록금액의 100%
2)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 조기상환기일 전 60일 이후부터 조기상환기일 전 30일까지의 기간에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한다.
3) 청구장소 : "발행회사"의 본점
4) 지급장소 : IBK기업은행 청계7가지점
5) 지급일 : 각 조기상환기일
6) 지급금액 : 전자등록권면금액에 본 계약서에 명기한 조기상환율을 3개월 복리로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한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조기상환기일로 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4. 발행회사의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내용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에는 발행회사가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5. 발행회사의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

(1)   기한의 이익의 즉시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와 "사채관리회사", “대표주관회사”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1)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가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2)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발행회사"가 이에 동의("발행회사"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 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발행회사"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3) "발행회사"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4) "발행회사"가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 (, 노동쟁의로 인한 일시적인 휴업은 제외한다.)

5) "발행회사"가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발행회사”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발행회사”가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6)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발행회사"가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7) 발행회사”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8) 감독관청으로부터 "발행회사"의 중요한 영업의 정지 또는 취소가 있는 경우

9) "발행회사"가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거나 동법 제4조 제4항 각 호의 관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한 경우(법률의 제정 또는 개정 등으로 인하여 이와 유사한 공적ㆍ사적 절차가 개시된 경우 및 개시의 신청이 있은 때를 포함한다)

10)"발행회사”가 "본 사채" 이외의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때

11) "발행회사"가 "본 사채 조건"을 위반하고, 그 위반 내용이 경미하지 아니한 경우로서, "사채관리회사"가 이의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발행회사"가 그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아니한 경우

12) 기타 사정으로 "발행회사"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하여 "발행회사”가 "본 사채 조건"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고 "사채관리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경우

위의 각 경우 이외에 "본 사채"의 사채관리계약에 따라 "본 사채"의 사채권자 또는 "사채관리회사"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발행회사"에 대하여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한 경우 "발행회사"는 "본 사채"에 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다.


(2)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 집회의 결의에 따라 “발행회사”에 대한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발행회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다.

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야 할 의무 또는 기한이 도래한 이자지급 의무를 불이행하여, 통지한 변제유예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

나) 본 사채에 의한 채무를 제외한 “갑”의 채무 중 원금 금 일백이십억원(\12,000,000,000)이상의 채무에 대하여 , 만기에 지급이 해태된 경우 또는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또는 당해 채무에 관한 의무 불이행으로 관련 담보가 실행된 경우

다)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압류명령이 결정된 경우 또는 임의경매가 개시된 경우

라) “갑”이 제2-2조 제1항, 제2-3조, 제2-4조 제1항 및 제2항, 제2-5조, 제2-5조의2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본 의무 위반의 판단 기준은 당해 “갑”의 분기, 반기 또는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각 보고서 기재를 기준으로 하되 그보다 더 최근의 일시에 의한 “갑”의 서류에 따를 때 그 위반이 인정되는 경우 그에 의할 수 있다.)

마)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가압류, 가처분이 선고되고, 60일 이내에 취소되지 않은 경우

바)   “갑”이 라) 기재 각 의무를 제외한 본 계약상의 의무의 이행 또는 준수를 해태한 경우로서,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경우로서 “을”이나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 1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갑”에게 이러한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통지를 한 후 60일이 경과하여도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경우

사) 상기 다) 또는 마)의 "갑"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이라 함은 "갑"이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할 정도의 주요 재산에 대한 압류 등을 말하며 이러한 압류(임의경매 개시)에 대하여 "갑"이 압류 등 그 당사자에게 이의를 제기, 법률적인 분쟁이 계류된 경우 또는 그 사안이 경미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아) 기타 “갑”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때



6. 사채의 관리에 관한 사항


당사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흥국생명보험(주)와 사채관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할 경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해당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기한 기한이익 상실사유, 아래의 사채관리회사에 관한 내용 및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사채관리회사에 관한 내용 중 발행회사인 (주)형지아이앤씨는 "갑", 사채관리회사인 흥국생명보험(주)은 "을"이라 합니다.


가. 사채관리회사의 권한

1.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제 1-2조 제 20 항 제나호 제 1)목의 각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로써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사채관리회사”가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발행회사”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사채관리회사”가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사채관리회사”는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

나.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가처분 등의 신청

다.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게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

라.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

마.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

바.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정리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

사.   “발행회사”가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

아.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

자.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

차.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

2.     제 1 항의 행위 외에도 “사채관리회사”는 본 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 혹은 재판 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3.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혹은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

가.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본 사채 원리급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

나.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발행회사”의 본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

4.     본 조에 따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사채관리회사”가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이를 “발행회사”의 부담으로 한다.

5.     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사채관리회사”는 “발행회사”로부터 본 사채의 원리금 변제로서 지급받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받은 금원에서 자신이 지출한 전 항의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채관리회사”의 비용으로 충당된 한도에서 사채권자들은 “발행회사”로부터 본 사채에 대해 유효한 원리금의 지급을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보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사채권자는 여전히 “발행회사”에 대한 사채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유한다. 만일, 제 1 항 본문 후단에 따른 “사채관리회사”의 비용 선급 등 요청에 따라 해당 비용을 선급하거나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된 금액의 범위에서 본 항에 의한 “사채관리회사”의 비용 우선 충당 권리는 해당 금원을 선급 또는 대지급한 사채권자들에게 그 실제 지출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귀속한다.

6.     “발행회사” 또는 사채권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본 조의 조치와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의 명세를 서면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7.     본 조에 의한 행위에 따라 “발행회사”로부터 지급 받는 금원이 있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이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이로부터 제 5 항에 따라 우선 충당할 권리가 있는 비용에 이를 충당하고(만일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증빙을 받아 해당 사채권자에게 그 대지급한 금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금원은 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보관한다.

8.     “사채관리회사”는 제 7 항에 따라 보관하게 되는 금원(이하 이 조에서 “보관금원”)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채권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채에 기한 권리를 신고하도록 공고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권리의 신고기간은 1 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만일, “발행회사”가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있는 경우 그 시제 지급이나 배당을 수령한 즉시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공고 하여야 한다.

9.     전 항 기재 권리 신고기간 종료시 “사채관리회사”는 신고된 각 사채권자에 대해, 제 7 항의 보관금원을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사채 권면이나 전자증권법 제 39 조에 따른 소유자증명서(이하 “소유자증명서”라 한다)와의 교환으로 해당 금원을 지급한다. 만일, “발행회사”가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예정되어 있거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교부받은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에 지급하는 금액을 기재하거나 이뜻을 기재한 별도 서면을 첨부하고 기명나인하여 이를 해당 사채권자에게 반환하며, 해당 사채를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차회에 추가적인 지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와 같이“사채관리회사”가 기재한 지급의 뜻이 기재되거나 그와 같은 뜻이 기재된 문서가 첨부된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을 다시 “사채관리뢰사”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10.  사채 미상환 잔액을 산정함에 있어 “사채관리회사”이 사채권자가 제공한 소유자증명서나 사채권을 신뢰하여 이를 기초로 보관금원을 분배한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이에 대해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11.  신고기간 종료시까지 해당 사채권자가 권리를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권리신고를 하고도 이후 사채권이나 소유자 증명서를 교부하고 지급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사채권자에게 지급될 금원은 이를 공탁할 수 있다.

12.  보관금원에 대해 보관기간 동안의 이자 발생하지 아니하며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 한다.


나.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

1.     “발행회사”가 “사채관리회사”에게 제공하는 보고서, 서류, 통지를 신뢰함에 대하여 “사채관리회사”에게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다만, “사채관리회사”가 그 내용상 오류를 알고 있었던 경우이거나 중과실로 이를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 하며, 본계약에 따라 “발행회사”가 “사채관리회사”에게 제출한 보고서, 서류, 통지 기재 자체로서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이나 기타 “발행회사”의 본계약 위반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로 “사채관리회사”가 위의 사유 또는 위반을 알았는가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고서, 서류, 통지 수령일의 익일로부터 7 일이 경과하면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2.     “사채관리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본 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3.     “사채관리회사”는 본 계약이나 사채권자집회결의를 위반함에 따라 사채권자에게 손해가 발행한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다. 사채관리회사의 사임

1.     “사채관리회사”는 “본 계약”의 체결 이후 상법시행령 제 27 조 각 호의 이익충돌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유의 발생일로부터 30 일 이내에 사임하여야 한다. “사채관리회사”가 사임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채관리회사”의 해임과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사채관리회사가 선임되기까지 “사채관리회사”의 사임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 “사채관리회사”는 그 의무를 계속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는 자신의 책임으로 이익 상충 및 정보교류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고, 그 위반시 이에 따른 책임을 부담한다. 만일, 새로운 사채관리회사의 선임에 따라 추가 되는 비용이 있는 경우 이는 “사채관리회사”의 부담으로 한다.

2.     사채관리회사가 존재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발행회사”과 사채권자집회의 일치로써 그 사무의 승계자를 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채관리회사의 보수 및 사무처리비용 기타 계약상의 의무에 있어서 “발행회사”가 부당하게 종전에 비하여 불리하게 되어서는 아니 된다.

3.     “사채관리회사”가 사임 또는 해임된 때로부터 30 일 이내에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10 분의 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4.     “사채관리회사”는 “발행회사”와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서 사임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다.

5.     “사채관리회사”의 사임이나 해임은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어 취임할 때에 효력이 발생하고, 사무승계자는 “본 계약”상 규정된 모든 권한과 의무를 가진다.


라. 사채관리회사인 흥국생명보험(주)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관리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투자자 유의사항】
■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래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를 통하여 청약 전에 투자자께서 숙지하셔야 하는 부분에 대하여 성실히 기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자신의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사항은 투자 판단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실 것을 권고드리며,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대한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투자 결정을 위한 참고사항일 뿐이며, 투자에 대한 모든 손익 및 투자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본 증권신고서에 사용된 자료들은 당사 정기보고서 및 당사가 제시하고 있는 자료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지 않고 사용된 자료는 출처를 명시하였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 거시경제 침체 등 변동성에 따른 위험

당사가 속해 있는 패션 산업은 전형적인 소비재 산업으로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류 제품은 소비자의 개성, 가치관을 드러내는 패션제품으로서의 성격이 강해, 여타소비재에 비해 내수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의류산업의 실적 가변성을 확대시켜 왔습니다. 실제로 과거 10년 간 의류시장 성장률은 경제성장률과 유사한 흐름을 보여 왔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하며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0.7%를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의류시장도 동 기간 -3.2%의 성장률을 나타내었습니다. 2021년 이후 코로나19에 대한 영향이 완화됨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2021년 4.3%, 2022년 2.6%로 개선되었고, 이에 의류시장성장률도 2021년 8.0%, 2022년 8.2%로 성장하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되었던 의류시장이 빠르게 회복되었고, 2023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의류시장 성장률은 경제성장률 추이 및 이에 기반한 소비자 심리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코로나19 영향이 완화됨에 따라 세계 및 국내 소비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 대내외적 부정적인 요소는 향후 국내외 경기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져 글로벌 소비 심리 등을 비롯하여, 당사와 관련한 의류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거시경제요인에 따라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고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속해 있는 패션 산업은 전형적인 소비재 산업으로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류 제품은 소비자의 개성, 가치관을 드러내는 패션제품으로서의 성격이 강해, 여타소비재에 비해 내수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크게 작용하고있으며 이러한 점이 의류산업의 실적 가변성을 확대시켜 왔습니다. 내수경기가 좋아지면 브랜드의 가치 향상, 재무여력 확대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내수경기가 위축되어 장기간 지속되면 매출부진, 할인판매 확대, 마케팅 활동 축소 등으로 브랜드 가치가 저하되고 재무여력도 축소되는 등 실질적인 사업경쟁력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국내 의류시장의 경우 1980년대 중반까지 중저가 위주의 한정된 시장과 소비자를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성장을 모색하여 과거의 중저가 위주의 상품전략에서 탈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패션시장은 소비자 소득수준 증가에 따른 소비지출 증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2010년까지 10% 이상의 고성장세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국내 경제성장률이 3% 내외에서 정체됨에 따라 국내 의류시장 또한 이와 유사한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으며, 실제로 과거 10년 간 경제성장률과 의류시장 성장률은 비슷한 흐름을 보여 왔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며 의류시장도 함께 높은 성장률을 시현하였으나, 2010년대 중반부터 저성장이 고착화됨에 따라 의류시장도 성장률이 둔화된 바 있습니다. 또한 2019년 국내 경제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성장률을 보였고, 가계부채 부담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2019년 의류시장 성장률은 전년 대비 -3.6%를 시현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하며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0.7%를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의류시장도 동 기간 -3.2%의 성장률을 나타내었습니다. 2021년 이후 코로나19에 대한 영향이 완화됨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2021년 4.3%, 2022년 2.6%로 개선되었고, 이에 의류시장성장률도 2021년 8.0%, 2022년 8.2%로 성장하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되었던 의류시장이 빠르게 회복되었고, 2023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 및 의류시장 성장률 추이]
이미지: 경제성장률 및 의류시장 성장률 추이

경제성장률 및 의류시장 성장률 추이

(출처 : 한국은행,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소비시장 빅데이터 연감 2023)


또한, 의류비 지출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나타내는 의류비 지출전망CSI는 2018년 하반기부터 기준치인 100 이하로 하락하였으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본격화되던 2020년 4월에는 해당 수치가 82까지 급격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며 90를 상회하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4년 2월 현재 기준으로도 96를 나타내며 100 미만의 수치를 보이고 있는 바, 여전히 소비자들은 의류비 지출에 대해 보수적인 것으로 짐작됩니다.

[의류비 지출전망CSI]
이미지: 의류비 지출전망csi

의류비 지출전망csi

(출처 : 한국은행)


상기와 같은 사항을 바탕으로 볼 때, 향후에도 의류시장 성장률은 경제성장률 추이 및 이에 기반한 소비자 심리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2019년 12월 01일 처음 발생 후 확산 중인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감염 확산세가 전세계로 이어지면서 2020년 0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감염병 경보를 기존 5단계에서 최고 단계인 6단계로 상향 조정하여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선포하였습니다.

세계 각국은 백신 개발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은 일정 수준 이상의 백신 접종률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여전히 종식되지 않았으며, 각종 변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등 장기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2020년 10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다른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 속도가 빠른 데다 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 유행한 오미크론 변이는 남아공 과학자들이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가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새로운 변이, 'B.1.1.529'가 발견됐다고 보고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처음 발견된 것은 아프리카 보츠와나이고 남아공에서 확산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전문가 회의를 열어 이 변이종에 오미크론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우려 변이종'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델타 변이와 같은 가장 높은 수준의 분류 단계입니다. 2021년 하반기 들어 백신 접종과 방역 체계가 강화되면서 위드 코로나 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등장과 확진자 수 급증으로 국내 방역조치는 재차 강화되었습니다.

이후 세계 각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는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이며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이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확진자 수 급증으로 국내의 경우 방역조치가 재차 강화되었던 바 있습니다. 공시서류 제출 전일 기준 국내 방역조치는 완화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었고,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를 종전 제1급 감염병에서 2급으로 재분류한 상태이나 BA.5 및 켄타우로스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코로나 확산의 경계를 낮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2년 3월 WHO는 코로나19 비상사태 종료를 조건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고 세계 및 국내 소비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새로운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한 팬데믹 재확산 및 코로나19 초장기화의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이 경우 경기 회복세가 다시 꺾여 경기 둔화가 가속화될 수 있으며 실물 경기 전체에 악영향을 미쳤던 2020년과 같은 사태가 되풀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세계경제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2024년 01월 발표한 World Economic Outlook Update에 따르면, 2024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1%로 10월 전망했던 2.9% 대비 0.2%p 상향 조정하였고, 2025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2%로 10월 전망과 동일하게 유지하였습니다. 주요 선진국 중 미국의 2024년 성장률 전망치를 10월 전망치였던 1.5% 대비 0.6%p 상향조정한 2.1%로 전망하였으나, 유로존 전망치는 10월 전망 대비 0.3%p 하향조정한 0.9%로 전망하였습니다.

아울러, IMF는 최근 전망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2024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0월 전망 대비 0.1%p 상향조정한 2.3%로 전망하였습니다. IMF는 세계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와 물가 하락에 힘입어 경착륙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평가하였으며, 통화정책 완화와 지나친 긴축 기조 유지 모두를 경계해 통화정책 완화 시기에 대한 적절한 시점 설정이 중요하다고 권고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미래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여력 확충, 구조개혁을 통한 중장기 생산성 향상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2024년 1월 IMF의 세계 및 주요 경제 성장률 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제통화기금 세계 경제성장 전망]
(단위: %, %p)
구분 2022년 2023년(E) 2024년(E) 2025년(E)
'23년 10월
(A)
'24년 01월
(B)
조정폭
(B-A)
'23년 10월
(A)
'24년 01월
(B)
조정폭
(B-A)
세 계 3.5 3.1 2.9 3.1 +0.2 3.2 3.2 -
선진국 2.6 1.6 1.4 1.5 +0.1 1.8 1.8 -
미국 2.1 2.5 1.5 2.1 +0.6 1.8 1.7 -0.1
유로존 3.3 0.5 1.2 0.9 -0.3 1.8 1.7 -0.1
독일 1.8 -0.3 0.9 0.5 -0.4 2.0 1.6 -0.4
일본 1.0 1.9 1.0 0.9 +0.1 0.6 0.8 +0.2
영국 4.1 0.5 0.6 0.6 - 2.0 1.6 -0.4
캐나다 3.4 1.1 1.6 1.4 -0.2 2.4 2.3 -0.1
한국 2.6 1.4 2.2 2.3 +0.1 2.3 2.3 -
신흥개도국 4.1 4.1 4.0 4.1 +0.1 4.1 4.2 +0.1
중국 3.0 5.2 4.2 4.6 +0.4 4.1 4.1 -
인도 7.2 6.7 6.3 6.5 +0.2 6.3 6.5 +0.2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 2024.01


[국내경제전망]

한국은행은 매 3개월 마다 발표하는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2024년 2월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국내 경제성장률은 2024년 2.1%, 2025년 2.3%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국내경제는 고금리로 인한 내수회복 모멘텀 약화에도 불구하고 반도체경기 반등 및 미국 대상 수출 증가로 경기가 개선되었고 향후에도 개선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민간소비는 모멘텀이 약한 상황이며, 향후 가계 실질소득 개선에 힘입어 회복되겠으나 그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설비투자는 글로벌 제조업경기 둔화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반도체 첨단공정 및 신성장산업 관련 투자확대로 인하여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건설투자는 고금리로 인한 신규착공 위축의 영향이 점차 나타나면서 부진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상품수출은 반도체 및 IT수요 증가와 함께 신성장 부문 투자도 늘어나면서 회복세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한국은행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단위: %)
구 분 2022년 2023년(E) 2024년(E) 2025(E)
연간 상반기 하반기(E) 연간(E) 상반기 하반기 연간 연간
GDP 2.6 0.9 1.8 1.4 2.2 2.0 2.1 2.3
민간소비 4.1 3.1 0.6 1.8 1.1 2.0 1.6 2.3
설비투자 -0.9 5.3 -4.0 0.5 2.6 5.7 4.2 3.7
지식재산생산물투자 5.0 2.9 0.3 1.6 1.5 2.8 2.2 3.3
건설투자 -2.8 1.8 1.0 1.4 -2.4 -2.9 -2.6 -1.0
상품수출 3.6 -0.9 6.6 2.9 6.0 3.2 4.5 3.6
상품수입 4.3 1.9 -3.0 -0.6 0.1 5.4 2.7 3.1
주) 전년동기 대비 기준
출처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24년 2월)



[기준금리인상]

2020년 초 중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시작된 COVID-19가 미국, 유럽 등으로 확산되며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020년 3월 3일 1.50%~1.75%에서 1.00%~1.25%로 기준금리 0.5%p를 인하한데 이어, 3월 15일에는 0.00%~0.25%로 기준금리 1%p를 인하하는 등 한달 새 1.5%p의 금리인하를 단행하였습니다. 2020년 1월과 2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하였던 한국은행도 2020년 3월 16일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인하하였으며, 5월 28일 기준금리가 0.5%로 추가적으로 인하되면서 0% 대 저금리 시대에 진입하였습니다.

2020년 3분기부터 2021년 1분기까지 글로벌경기가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경제성장률과 물가전망이 상향되면서 주요국의 금리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또한 선진국의 금리인상에 앞서 통화정책방향회의를 통해 2021년 8월 기준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한데 이어 같은 해 11월(+0.25%p), 2022년 1월(+0.25%p), 4월(+0.25%p), 5월(+0.25%p), 7월(+0.50%p), 8월(+0.25%p), 10월(+0.50%p), 11월(+0.25%p)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였습니다. 이러한 인상은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 및 양적긴축 기조에 따른 대응으로 해석됩니다.

2023년 1월 한국은행은 금리를 추가로 0.25%p 상향한 이후 2024년 1월까지 8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결정하였으며, 총재 제외 5명의 위원 전원 추가 인상보다 동결을 기본 시나리오로 제시하여 사실상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를 시사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한국 기준금리는 3.5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또한 2021년 하반기부터 경제성장 및 물가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양적긴축 및 기준금리 인상가능성을 내비쳐 왔으며, 2022년 3월 0.25%~0.50%로 0.25%p 금리인상을 단행했고, 이어서 5월 정기 FOMC에서 0.50%p(0.75% ~ 1.00%) 금리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2022년 6월 / 7월 / 9월 / 11월 4연속 자이언트스텝(0.75%p.)을 결정하였으나, 파월 의장이 인상 속도를 늦추는게 다음 또는 그 다음 회의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금리인상 속도 조절과 12월 FOMC 50bp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12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 50bp 인상하여 미국 기준금리는 4.25% ~ 4.50%를 기록하였습니다.

FOMC에서 2023년에도 2월(0.25%p.), 3월(0.25%p.), 5월(0.25%p.), 7월(0.25%p.) 기준금리를 인상하였으나, 9월 이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FOMC에서 만장일치로 4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 결정하였으나,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2024년 3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언급하며 2024년 기준금리 방향성은 3월 FOMC에서 결정될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5.25% ~ 5.5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코로나19 영향이 완화됨에 따라 세계 및 국내 소비 경제가 지속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물가상승, 금리인상 등 대내외적 부정적인 요소는 향후 국내외 경기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져 글로벌 소비 심리 등을 비롯하여, 당사와 관련한 의류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거시경제요인에 따라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고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나. 경쟁심화 위험

패션산업은 상품의 Life Cycle이 짧고, 소비자 Needs 변화에 따라 시장변화가 많으며, 시장진입이 비교적 자유롭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들의 신규진입과 도산이 많고 대형업체들도 시장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브랜드의 전개와 철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환경 하에서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YEZAC, BON, Carries Note, BON:E 4개의 브랜드를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각 브랜드는 서로 다른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타겟 시장에서의 입지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YEZAC은 동일한 타겟 시장 내에서 시장점유율 2~3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BON 및 Carries Note는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점유율에 기반하여 YEZAC은 2023년 기준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69.0%의 매출총이익률을 나타내고 있고, BON의 경우 매출은 당사 브랜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이익률은 낮은 63.5%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4년 동안 남성복 브랜드 YEZAC 및 BON 대비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의 매출액이 낮은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여성복 시장이 남성복 시장보다 경쟁이 치열한 데 기인합니다. 당사는 현재와 같은 경쟁환경 속에서 당사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당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BON의 프리미엄 라인 '매그넘 컬렉션' 매장을 추가 오픈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진출 확대와 국내 기업의 신규 브랜드 진출의 가속화, 브랜드 가치 경쟁 등 시장 환경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및 성장성 제한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의사 결정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패션산업은 상품의 Life Cycle이 짧고, 소비자 Needs 변화에 따라 시장변화가 많으며, 시장진입이 비교적 자유롭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체들의 신규진입과 도산이 많고 대형업체들도 시장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규브랜드의 전개와 철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IT기기의 발전으로 패션 유행에 대한 전파속도가 빨라져서 소비자들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의류를 선호하고 있으며,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는 증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공급자들은 변화를 신속히 파악하고, 소비자의 Needs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시장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YEZAC, BON, MACNUM, Carries Note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과 인력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중소형 패션업체로서 자금 및 인력 등의 한계로 인해 현재 남성복 브랜드 3개 및 여성복 브랜드 1개 등 4개의 브랜드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성복 브랜드 YEZAC은 1998년 론칭하여 2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모던하고 아트적인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 최우선 타겟층은 28~35세이고 2차 타겟층은 36~45세로, 사회초년생부터 중년층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남성복 브랜드 BON의 경우 2004년 론칭하였으며, 현재 당사의 매출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브랜드입니다. 최우선 타겟층은 23~27세이고 2차 타겟층은 21~35세로, 주로 젊은 남성을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는 1998년 론칭하여 당사가 현재 보유한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업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35~45세의 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MZ세대를 겨냥하여 기존 국내 포멀 중심의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남성복 사이에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함께 충족시키기 위해 프리미엄 남성 캐주얼 브랜드인 MAGNUM을 런칭하였습니다. MAGNUM은 신고서제출일 현재 아직 당사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보유 브랜드 현황]

구분

브랜드

주요 유통시장

주요 고객층 및 특성

셔 츠

YEZAC

국내백화점

20~40대 남성, 독창적 디자인을 바탕으로한
매니아층 증가와, 타이 액세서리등 토탈샵 지향

캐릭터

캐쥬얼

BON

국내백화점

20~30대 남성, 도시 남성의 세련미를 보여주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남성토탈 브랜드

프리미엄
캐쥬얼
MAGNUM 국내백화점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커리어

Carries Note

국내백화점,
아울렛

35~45대 여성, 심플하고 시크한 고감도 감성과 럭셔리함의 여성스러운 이미지 지향

(출처 : 정기보고서)


당사는 상기한 바와 같은 4개의 브랜드를 영위하는 가운데, 해당 브랜드들의 주요 타겟 시장에서의 입지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의류시장은 다양한 패션브랜드 들이 경쟁하고 있고, 각 패션브랜드는 고유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하고 있어 현황파악이 쉽지 않아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발표되는 별도의 시장 점유율 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사는 내부적으로 브랜드별 백화점 매출액을 파악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YEZAC, BON, Carries Note)와 유사한 컨셉을 추구하는 브랜드와의 비교를 통해 내부적으로 시장점유율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동 사업위험에 대한 내용은 내부적으로 추산한 시장점유율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YEZAC의 주요 경쟁업체로는 닥스, 듀퐁, 레노마 및 카운테스마라 등을 꼽을 수 있으며, 2023년 누계 기준 업계 선두는 33.1%를 점유하고 있는 닥스이며, 듀퐁과 당사의 YEZAC이 유사한 매출액을 시현하며 각각 시장점유율 22.3% 및 21.1%로 2위,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BON의 경우 앤드지, 지이크, 커스텀, 레노마 및 킨록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 업계 선두는 29.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앤드지이고, 그 뒤를 이어 지이크 21.8%, 커스텀 18.5%의 순서로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의 BON은 9.7%를 점유하며 YEZAC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시장지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Carries Note는 YEZAC 및 BON 대비 상대적으로 더 많은 업체가 경쟁사로 거론되는데, 해당 업체들 중 쉬즈미스가 시장점유율 23.3%로 선두에 있고, 17.2%의 아이잗바바와 13.1%의 엠씨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당사의 Carries Note는 8.5%의 점유율을 보이며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브랜드별 경쟁사 매출 및 점유율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 점유율 매출 점유율 매출 점유율 매출 점유율
YEZAC YEZAC 17,342 20.7% 15,671 19.8% 16,589 19.6% 15,426 21.1%
닥스 27,060 32.3% 26,325 33.3% 29,015 34.2% 24,264 33.1%
듀퐁 17,453 20.8% 16,556 21.0% 18,173 21.5% 16,310 22.3%
레노마 15,767 18.8% 14,728 18.6% 15,099 17.8% 12,798 17.5%
카운테스마라 6,216 7.4% 5,729 7.3% 5,845 6.9% 4,431 6.1%
BON BON 8,638 9.5% 8,438 8.9% 7,548 8.6% 9,049 9.7%
앤드지 27,733 30.6% 26,327 27.7% 23,557 26.7% 27,542 29.5%
지이크 17,195 19.0% 20,041 21.1% 19,676 22.3% 20,368 21.8%
레노마 15,571 17.2% 16,197 17.1% 13,163 14.9% 12,751 13.7%
커스텀 15,125 16.7% 18,474 19.5% 17,874 20.3% 17,298 18.5%
킨록 6,323 7.0% 5,427 5.7% 6,439 7.3% 6,358 6.8%
Carries Note Carries Note 8,980 8.2% 11,220 9.5% 8,959 8.7% 9,377 8.5%
쉬즈미스 27,194 24.7% 26,698 22.6% 24,660 23.9% 25,641 23.3%
아이잗바바 16,527 15.0% 20,744 17.6% 19,142 18.6% 18,950 17.2%
엠씨 15,141 13.8% 18,002 15.2% 14,984 14.5% 14,414 13.1%
요하넥스 10,724 9.8% 11,007 9.3% 9,253 9.0% 10,114 9.2%
크레송 9,002 8.2% 8,271 7.0% 7,823 7.6% 10,954 9.9%
벨라디터치 8,908 8.1% 10,003 8.5% 8,946 8.7% 10,766 9.8%
안지크 7,239 6.6% 7,074 6.0% 6,060 5.9% 7,335 6.7%
데미안 6,199 5.6% 5,080 4.3% 3,363 3.3% 2,727 2.5%
(출처 : 당사 제시)
주) 아울렛 제외한 백화점 매출 기준


이러한 경쟁상황에 따라 당사의 영업실적은 브랜드별로 소폭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YEZAC은 과거 300억원 안팎의 매출, BON은 340~350억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지만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YEZAC은 245억원, BON은 260억원 수준으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Carries Note의 경우도 230억원대에서 2020년 157억원으로 매출액이 감소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되었던 매출이 회복되어 2021년 YEZAC 229억원, BON 255억원, Carries Note 171억원으로 2022년 YEZAC 248억원, BON 273억원, Carries Note 176억원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3년은 경기악화로 인하여 YEZAC은 245억원으로 소폭 매출이 감소하였지만, BON과 Carries Note는 각각 247억원, 156억원으로 경기악화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한편 YEZAC의 경우 BON에 비해 매년 낮은 매출을 시현하였으나,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YEZAC의 매출총이익률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각각 62.6%, 62.8%, 68.7% 및 69.0%를 보였으며, BON의 매출총이익률은 동 기간 각각 52.5%, 57.1%, 63.5% 및 63.5%를 시현하였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감소하여 높은 수준의 할인을 진행하여 매출총이익률이 감소한 바 있으나 2021년 이후 과도한 할인정책을 지양하여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브랜드별 영업실적]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YEZAC BON Carries
Note
YEZAC BON Carries
Note
YEZAC BON Carries
Note
YEZAC BON Carries
Note

매출액

24,545 26,028 15,722 22,904 25,549 17,052 24,814 27,311 17,622 24,453 24,693 15,644

매출원가

9,184 12,363 6,884 8,510 10,957 7,172 7,779 9,957 5,979 7,580 9,008 5,471

매출총이익

15,361 13,665 8,838 14,394 14,592 9,880 17,035 17,355 11,643 16,873 15,685 10,173

이익률

62.6% 52.5% 56.2% 62.8% 57.1% 57.9% 68.7% 63.5% 66.1% 69.0% 63.5% 65.0%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현재와 같은 경쟁환경 속에서 당사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당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하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MAGNUM 신규런칭에 맞춰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YEZAC 웹진 발간,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후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진출 확대와 국내 기업의 신규 브랜드 진출의 가속화, 브랜드 가치 경쟁 등 시장 환경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실적 변동성 확대 및 성장성 제한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의사 결정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외주생산에 관한 위험

당사는 외주 업체를 통해 의류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방법은 완사입과 임가공으로 나뉩니다. 완사입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까지만 완료 후 외주생산 업체에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위임하는 방식이고, 임가공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을 마친 후 원재료를 직접 매입해 이를 외주 업체에 넘겨 생산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체들은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담당하는 완사입 업체들이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임가공 업체의 경우 외주업체 원가에 원재료 매입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원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주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생산능력, 생산 Capa 및 납기일정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당사의 외주생산을 담당했던 업체들이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경우가 많기에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와 계속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외주생산 관련 계약상 외주업체가 품질을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당사는 품질관리(QC) 담당자를 별도로 두고 공장에 직접 방문해 전 제품을 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에 생기는 이슈에 대해서는 계약서상 과실 여부를 따져 보상을 받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우성어패럴, (주)더케이씨엠, (주)티오티상사 등과 오랜 거래관계를 이어온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납기지연 등의 큰 특이사항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 생산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거나, 납기가 지연되어 당사가 계획했던 제품 출시 일정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류 봉제산업은 자본집약적인 성격보다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인 산업인 바, 생산과 판매, 유통의 분업을 통한 수익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부분의 국내 의류업체들은 기획 및 디자인 부문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외 제조기업을 통한 외주생산 및 프로모션 기업을 통한 완사입을 통해 상품을 조달하는 상황입니다. 의류산업의 이러한 높은 외주생산 의존도는 협력기업과의 유기적인 관계 지속 및 생산체제 구축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 또한 외주 업체를 통해 의류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방법은 완사입과 임가공으로 나뉩니다. 완사입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까지만 완료 후 외주생산 업체에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위임하는 방식이고, 임가공은 당사가 기획 및 디자인을 마친 후 원재료를 직접 매입해 이를 외주 업체에 넘겨 생산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업체들은 원재료 매입 및 생산 등을 모두 담당하는 완사입 업체들이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임가공 업체의 경우 외주업체 원가에 원재료 매입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낮은 원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주업체를 선정함에 있어 생산능력, 생산 Capa 및 납기일정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당사의 외주생산을 담당했던 업체들이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경우가 많기에 기존에 거래하던 업체와 계속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YEZAC 상위 10개 외주업체]
(단위: 백만원,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주)더케이씨엠 3,203 41.8% (주)더케이씨엠 4,552 53.5% (주)더케이씨엠 4,588 52.2% 주식회사 더케이씨엠 5,890 57.5%
(주)우성어패럴 1,510 19.7% (주)우성어패럴 1,516 17.8% (주)우성어패럴 1,423 16.2% (주)우성어패럴 1,520 14.8%
직수입 412 5.4% (주)제일이스트 256 3.0% (주)피에이씨니트 567 6.5% (주)피에이씨니트 504 4.9%
(주)경림패션 394 5.1% (주)건화코포레이션 211 2.5% (주)제일이스트 436 5.0% (주)건화코포레이션 430 4.2%
(주)알파컴퍼니 350 4.6% 대경. TEX 167 2.0% (주)대화라벨앤택스 303 3.4% 주식회사 제일이스트 387 3.8%
다올 173 2.3% (주)알파컴퍼니 162 1.9% 드림실크 233 2.7% (주)대화라벨앤택스 289 2.8%
(주)대화라벨앤택스 163 2.1% (주)대화라벨앤택스 146 1.7% (주)에이치앤아이웍스 190 2.2% 주식회사 알파컴퍼니 207 2.0%
(주)제일이스트 140 1.8% 다올 141 1.7% (주)건화코포레이션 175 2.0% (주)에이치에이엔 182 1.8%
기타 109 1.4% (주)에이치앤아이웍스 104 1.2% 대경. TEX 173 2.0% 다올 144 1.4%
(주)위너스플래닝 103 1.3% 드림실크 89 1.0% (주)알파컴퍼니 131 1.5% (주)대일섬유 136 1.3%
(출처 : 당사 제시)


[BON 상위 10개 외주업체]
(단위: 백만원,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직수입 2,248 25.7% (주)디에스케이컴퍼니 2,318 31.1% (주)디에스케이컴퍼니 2,260 34.3% (주)티오티상사 1,833 27.4%
(주)디에스케이컴퍼니 1,904 21.8% 유니크에프앤씨(주) 702 9.4% (주)티오티상사 1,253 19.0% (주)우양통상 1,165 17.4%
(주)티오티상사 731 8.4% (주)티오티상사 580 7.8% 유니크에프앤씨(주) 604 9.2% (주)디에스케이컴퍼니 658 9.8%
(주)에이치앤와이컴퍼니 655 7.5% (주)비오텍스 431 5.8% (주)굿엠 406 6.2% 유니크에프앤씨(주) 506 7.6%
유니크(남성복) 613 7.0% (주)제일이스트 344 4.6% (주)이데아스토리 351 5.3% (주)이데아스토리 463 6.9%
(주)더케이씨엠 234 2.7% (주)세경티엔에프 223 3.0% (주)비오텍스 337 5.1% (주우진퍼시픽 282 4.2%
(주)비오텍스 233 2.7% (주)이데아스토리 212 2.8% (주)아즈텍WB 258 3.9% 에테르 242 3.6%
(주)이데아스토리 199 2.3% (주)노시노 207 2.8% (주)크롬컴퍼니 171 2.6% (주)비오텍스 180 2.7%
명신코퍼레이션(주) 170 1.9% 예진에프앤지(주) 198 2.7% (주)텍스씨엔제이 161 2.4% (주)노시노 165 2.5%
주식회사 제일이스트 161 1.8% (주)크롬컴퍼니 186 2.5% 예하실업 160 2.4% (주)아이엔모드 162 2.4%
(출처 : 당사 제시)


[Carries Note 상위 10개 외주업체]
(단위: 백만원, %)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외주업체 원가 비중
(주)재원컴퍼니 490 10.9% (주)재원컴퍼니 889 15.8% (주)재원컴퍼니 1,009 23.3% (주)아인스컴퍼니 640 11.0%
KC 381 8.4% (주)메이븐에프씨 363 6.5% (주)메이븐에프씨 530 12.2% (주)재원컴퍼니 608 10.5%
직수입 256 5.7% (주)이룸 트레이딩 335 6.0% (주)아인스컴퍼니 352 8.1% KC 605 10.4%
(주)이룸앤디 225 5.0% KC 243 4.3% (주)이룸앤디 306 7.1% (주)이룸앤디 555 9.6%
조광 178 4.0% (주)더 웰 커넥티드 221 3.9% 퍼스토리 292 6.8% 다담 452 7.8%
BLUE TEX 170 3.8% (주)아인스컴퍼니 193 3.4% 명신코퍼레이션(주) 262 6.0% 에스투 425 7.3%
I&S(아이앤에스) 164 3.6% (주)케이엘림뉴스타 181 3.2% 윌텍스 238 5.5% 윌텍스 290 5.0%
(주)애볼 141 3.1% 에이로주식회사 168 3.0% KC 227 5.2% (주)마선 278 4.8%
(주)이룸 트레이딩_김윤식 126 2.8% I&S(아이앤에스) 156 2.8% (주)더 웰 커넥티드 209 4.8% (주)순성어패럴 268 4.6%
(주)엠와이크리에이티브 123 2.7% 조광어패럴 152 2.7% (주)순성어패럴 208 4.8% 이플러스(e.plus) 242 4.2%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외주생산을 진행하기에 큰 규모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0년 이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 소재 공장 또한 당사가 소유하면서 외주생산 업체에 임대를 내준 후 해당 외주 업체를 통해 YEZAC 의류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 보유 공장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단위: 천원)

구분

토   지

건   물

시   가

내 용

소재지

수량

기말
장부가액

수량

기말
장부가액

토지
(공시지가)

건물
(과세시가
표준액)

공장

590㎡ 1,845,000 1,134㎡ 615,000 2,078,570 161,272

셔츠 외주가공 생산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333-5

(출처 : 정기보고서)


계약상 외주업체가 품질을 관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당사는 품질관리(QC) 담당자를 별도로 두고 공장에 직접 방문해 전 제품을 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에 생기는 이슈에 대해서는 계약서상 과실 여부를 따져 보상을 받는 등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우성어패럴, (주)더케이씨엠, (주)티오티상사 등과 오랜 거래관계를 이어온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납기지연 등의 큰 특이사항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직접 생산하지 않고 외주 생산함에 따라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거나, 납기가 지연되어 당사가 계획했던 제품 출시 일정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특정 유통망에 대한 높은 의존 위험

의류산업의 유통망은 1990년대 들어 대리점, 백화점, 직영점 등이 주요 유통망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소수의 직영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리점과 백화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IMF 이후 시장환경의 악화에 따라 백화점 업계에 구조조정이 발생, 다수의 중소형 백화점이 도산하면서 국내 백화점 업계는 롯데, 신세계, 현대의 3강 체제로 재편되었으며, 그에 따른 백화점의 대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류업체의 백화점에 대한 교섭력 약화가 유발되었으며, 백화점에 입점한 의류업체에 대한 고율의 판매수수료 부과 현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유통업태별로는 TV홈쇼핑이 27.0%로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백화점 19.1%, 대형마트 17.7%, 아울렛·복합쇼핑몰 12.9%, 온라인몰 1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사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기준 백화점이 54%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으나, 2020년 53%, 2021년 54%, 2022년 52% 비중이었음을 고려할 때 최근 3년간 당사는 매년 백화점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화점의 매출 비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백화점 외 유통망의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울렛의 경우 2020년 35%의 매출 비중에서 2021년 38%, 2022년 40%, 2023년  40%까지 증가했으며, 당사는 향후 아울렛의 비중을 백화점과 1대1까지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울렛에 입점하는 것 또한 백화점 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한 바, 높은 판매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의 관계 유지 및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관리 등을 위해 백화점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향후에도 현재와 같이 백화점의 과점 체제가 유지되고 유통망 지배력이 지속될 경우 상대적으로 당사의 교섭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높은 판매수수료율은 당사 비용 증가를 유발하게 되어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류산업의 유통망은 1990년대 들어 대리점, 백화점, 직영점 등이 주요 유통망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소수의 직영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리점과 백화점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백화점의 경우 대리점에 비해 상품 구성이 다양하고, 편의성이 높으며, 집객력이 우수하여 최대의 유통망으로 성장하였습니다.

IMF 이후 시장환경의 악화에 따라 백화점 업계에 구조조정이 발생, 다수의 중소형 백화점이 도산하면서 국내 백화점 업계는 롯데, 신세계, 현대의 3강 체제로 재편되었으며, 이에 따른 백화점의 대형화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류업체의 백화점에 대한 교섭력 약화가 유발되었으며, 백화점에 입점한 의류업체에 대한 고율의 판매수수료 부과 현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와 같은 높은 판매수수료 부과 정책은 지난 2008년의 경기 침체기에도 지속되어 전반적인 소비 저하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업계는 의류업체에 대해 판매수수료를 상향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의류업계의 수익성을 저하시키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의류업체들이 대형마트로 유통망을 전환하여 대응했으나, 대형마트 역시 판매수수료율을 소폭 상승시키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형 유통업체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교섭력 강화 및 의류업체의 교섭력 약화는 의류업체의 사업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자료에 따른 2022년 유통채널별 평균 실질 판매수수료를 살펴보면 모든 유통채널(온라인몰 제외)에서 2021년 대비 1.5%p ~ 2.5%p 정도 낮아지며 의류업체의 부담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매장 인테리어 비용, 판매촉진비, 광고비 등 납품업체들의 추가비용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패션업체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통업태별로는 TV홈쇼핑이 27.0%로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백화점 19.1%, 대형마트 17.7%, 아울렛·복합쇼핑몰 12.9%, 온라인몰 12.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유통업태별 수수료율]
(단위: %)
구분

TV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수수료율

27.0%

19.1%

17.7%

12.9%

12.3%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2023.12))
주1) 백화점(6사):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NC, AK

주2) TV홈쇼핑(7사): CJ, 현대, GS, 롯데, 홈앤, NS, 공영
주3) 대형마트(5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주4) 온라인쇼핑몰(5사): 쿠팡, SSG.COM, 카카오(선물하기), GS SHOP, 롯데아이몰
주5) 아울렛/복합쇼핑몰(5사): 롯데, 뉴코아, 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공정위는 납품(입점)업체들이 대규모 유통업체들의 판매수수료와 추가 소요 비용 수준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거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판매수수료율 등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추가 비용 등을 공개함으로써 대규모 유통업체들의 부당 비용전가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백화점 등 주요 유통업체들의 각종 제반 비용 전가 뿐만 아니라 매장의 입점 및 퇴출, 위치 선정 등에 있어 의류업체의 결정권이 크지 않은 상황이며, 이와 같은 패션업체의 교섭력 약화는 패션업체의 사업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당사의 브랜드 YEZAC, BON, Carries Note는 모두 백화점을 주요 유통경로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3년 12월말 기준 브랜드별 매장 현황을 보면, YEZAC은 백화점 41개 및 아울렛 30개로 총 71개이고, BON은 백화점 26개, 아울렛 25개 및 대리점 7개로 총 58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Carries Note의 경우 백화점 32개, 아울렛 19개 및 대리점 3개로 총 54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YEZAC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잠실과 AK수원이 꾸준히 가장 높은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두 매장의 비중을 합산할 경우 2023년 기준 8% 수준의 매출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YEZAC 대비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BON의 경우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아울렛의 판매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2017년도에 신세계광주와 롯데잠실 등 백화점이 매출 비중 1, 2위에 있었으나, 두 매장의 비중은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반해 현대아울렛대전과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 등 아울렛의 매출 비중은 점차 증가해 2023년 BON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arries Note의 경우 2023년 롯데잠실이 매출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YEZAC과 마찬가지로 주요 유통망에 백화점의 비중이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의 주요 타겟층이 사회초년생부터 중년층까지를 아우르고 있는 바, 브랜드 가치 유지를 위해 백화점 유통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브랜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2023년 기준 백화점이 54%로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보였으나, 2020년 53%, 2021년 54%, 2022년 52% 비중이었음을 고려할 때 최근 3년간 당사는 매년 백화점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화점의 매출 비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백화점 외 유통망의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울렛의 경우 2020년 35%의 매출 비중에서 2021년 38%, 2022년 40%, 2023년  40%까지 증가했으며, 당사는 향후 아울렛의 비중을 백화점과 1대1까지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울렛에 입점하는 것 또한 백화점 업체와의 관계가 중요한 바, 높은 판매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의 관계 유지 및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관리 등을 위해 백화점의 비중을 큰 폭으로 줄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통망별 매출 비중 추이]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백화점

53%

54% 52% 54%

아울렛

35%

38% 40% 40%

대리점/기타

12%

8% 8% 6%
(출처 : 당사 제시)


따라서 향후에도 현재와 같이 백화점의 과점 체제가 유지되고 유통망 지배력이 지속될 경우 상대적으로 당사의 교섭력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높은 판매수수료율은 당사 비용 증가를 유발하게 되어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신유통채널 등장 관련 위험

국내 패션시장은 여전히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이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되고 있으나, 최근 소비자의 의류구매 행태와 유통업체와의 교섭력 약화 등을 고려하여 패션업체들은 인터넷 등의 새로운 채널로 유통망을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패션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종합몰이나 전문몰에 유입된 고객DB의 경쟁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브랜드들도 전략적 타겟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자사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경쟁의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당사는 기존 수익성을 저해하던 백화점의 비중을 낮추고, 아울렛 및 온라인 등의 판매 비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자사몰을 오픈하였고, 이 외에도 온라인 채널 다각화를 통해 전반적인 볼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등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필요에 의해 사는 물건에 대해서는 적절한 품질만 보장된다면 가장 싼 것을 찾는 소비행태)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가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3년 들어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있고, 온라인 매출도 신상품의 비중을 늘려 온라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패션업계 전반적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사 또한 온라인 매출 비중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패션사업 매출의 특성상 단기간 내 핵심유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현격히 낮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이 심화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 여부 역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및 할인판매는 브랜드가치의 훼손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패션시장은 여전히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이 주요 유통채널로 활용되고 있으나, 최근 소비자의 의류구매 행태와 유통업체와의 교섭력 약화 등을 고려하여 패션업체들은 인터넷 등의 새로운 채널로 유통망을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가 브랜드 위주의 백화점과 집객력이 약한 전문소매점의 매출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백화점이 19.1%높은 판매수수료율을 나타냈으나, 온라인몰의 경우 평균실질판매수수료율이 12.3%를 기록하여 타 유통채널에 비해 현격히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의 수요 증가와 더불어 낮은 판매수수료율로 인해 브랜드 업체들은 점차 온라인 채널로 영업망을 확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2022년 유통업태별 수수료율]
(단위: %)
구분

TV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복합쇼핑몰

온라인몰

수수료율

27.0%

19.1%

17.7%

12.9%

12.3%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2023.12))
주1) 백화점(6사):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NC, AK

주2) TV홈쇼핑(7사): CJ, 현대, GS, 롯데, 홈앤, NS, 공영
주3) 대형마트(5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주4) 온라인쇼핑몰(5사): 쿠팡, SSG.COM, 카카오(선물하기), GS SHOP, 롯데아이몰
주5) 아울렛/복합쇼핑몰(5사): 롯데, 뉴코아, 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통계청에 의하면 2022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09조 8,790억원으로 전년대비 10.3% 증가하였으며, 그 중 의복관련 제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약 35조원으로 전년대비 약 11.2%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패션유통의 온라인 채널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G마켓, 11번가와 같은 종합몰, 패션 제품만을 취급하는 패션 전문몰, 브랜드나 패션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자사몰 등이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패션소비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종합몰이나 전문몰에 유입된 고객DB의 경쟁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형 브랜드들도 전략적 타겟팅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위해 자사몰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온라인 시장의 성장과 경쟁의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의류 및 패션관련 제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
(단위: 백만원, %)

구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연평균성장률

의복

13,198,349 14,746,241 15,097,916 17,373,945 19,297,451 10.0%

신발

1,886,640 2,420,532 2,890,437 3,416,543 3,868,549 19.7%

가방

2,227,209 2,672,587 1,916,007 2,374,828 2,751,003 5.4%

악세사리

2,336,848 2,571,959 2,743,555 3,319,785 3,743,816 12.5%

스포츠/레저용품

3,730,505 4,250,118 5,169,214 5,751,529 6,113,002 13.1%
의류및패션 전체 23,379,551 26,661,437 27,817,129 32,236,630 35,773,821 11.2%

온라인쇼핑전체

113,314,010 136,600,838 158,283,970 190,223,110 209,879,049 16.7%
(출처 : 통계청)


또한, 많은 기업들이 유통채널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모바일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매장에서 상품을 살펴본 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쇼루밍족 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로 인하여 최근에 많은 브랜드들은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매장의 서비스를 통합해 각 채널의 장점을 살린 옴니채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당사는 기존 수익성을 저해하던 백화점의 비중을 낮추고, 아울렛 및 온라인 등의 판매 비중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자사몰을 오픈하였고, 이 외에도 온라인 채널 다각화를 통해 전반적인 볼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자신이 좋아하는 명품 등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필요에 의해 사는 물건에 대해서는 적절한 품질만 보장된다면 가장 싼 것을 찾는 소비행태)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가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3년 들어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고 있고, 온라인 매출도 신상품의 비중을 늘려 온라인 매출 확대를 도모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패션업계 전반적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당사 또한 온라인 매출 비중을 늘리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온라인 채널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패션사업 매출의 특성상 단기간 내 핵심유통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현격히 낮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이 심화되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 여부 역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및 할인판매는 브랜드가치의 훼손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 의사결정 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계절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 위험

당사의 분기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계절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3년 동안 성수기인 2분기와 4분기에 매출이 상승하고, 비수기인 1분기와 3분기에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 매출에서 2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5%, 28.2%, 29.3% 및 29.0%이였으며, 동 기간 연 매출에서 4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3%, 31.2%, 29.6% 및 28.1%로 이 둘을 합산할 경우 연매출의 50%를 초과하는 매출이 해당 기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브랜드별로 분기 매출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최근 4년 간의 브랜드별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YEZAC은 통상적으로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고 나머지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을 나타낸 반면, BON과 Carries Note는 4분기 매출이 연간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사 사업 고유의 특성상 나타나는 이러한 계절성은 사업 전략의 변동이 없는 한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타 분기 대비 낮은 수준의 매출을 보이는 분기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성수기라고 할지라도 계절별 날씨, 신규매장 개설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수 있으며, 미래 실현할 실적은 과거 분기별 실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수익성 악화 및 재고자산 진부화 등의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패션산업은 계절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판매 시점까지 계절성을 반영한 기획능력이 요구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남성복 및 여성복 산업은 전반적으로 봄, 가을의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에 여름, 겨울의 매출 비중은 높은 특성을 보입니다.

당사의 분기별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계절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3년 동안 성수기인 2분기와 4분기에 매출이 상승하고, 비수기인 1분기와 3분기에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 매출에서 2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5%, 28.2%, 29.3% 및 29.0%이였으며, 동 기간 연 매출에서 4분기 매출의 비중은 각각 29.3%, 31.2%, 29.6% 및 28.1%로 이 둘을 합산할 경우 연매출의 50%를 초과하는 매출이 해당 기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분기별 매출실적 추이]

(단위: 억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1분기 매출액 14,981 14,204 14,544 15,482
비중 22.3% 21.7% 20.6% 23.7%
2분기 매출액 19,788 18,478 20,624 18,929
비중 29.5% 28.2% 29.3% 29.0%
3분기 매출액 12,727 12,388 14,484 12,570
비중 19.0% 18.9% 20.5% 19.2%
4분기 매출액 19,652 20,469 20,844 18,345
비중 29.3% 31.2% 29.6% 28.1%
합계 매출액 67,148 65,539 70,496 65,326
비중 100.0% 100.0% 100.0% 100.0%
(출처 : 당사 제시)


한편, 당사는 브랜드별로 분기 매출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YEZAC은 통상적으로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을 보이고 나머지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을 나타낸 반면, BON과 Carries Note는 4분기 매출이 연간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주된 요인은 각 브랜드가 주로 생산하는 제품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YEZAC의 경우 셔츠를 주로 생산하는데, 소비자들은 봄, 가을 및 겨울 기간 동안 동일한 타입의 긴 셔츠를 소비하기에 계절마다 추가적인 소비에 대한 유인이 적으나, 여름에만 짧은 셔츠를 별도로 구매할 유인이 발생해 2분기의 매출이 유독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BON과 Carries Note는 코트 등의 외투를 주로 생산하며, 이러한 의류는 겨울에 가장 수요가 높을 뿐 아니라 외투의 특성상 타 제품에 비해 평균단가가 높은 편에 속하는 바, 4분기에 해당 브랜드들의 매출이 급증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의 매출 추이를 보았을 때 당사는 확연한 계절성을 나타내어 왔으며, 브랜드마다 판매하는 제품의 차이에 의해 계절성에 소폭 차이를 보여 왔습니다. 당사 사업 고유의 특성상 나타나는 이러한 계절성은 사업 전략의 변동이 없는 한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이로 인해 타 분기 대비 낮은 수준의 매출을 보이는 분기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성수기라고 할지라도 계절별 날씨, 신규매장 개설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수 있으며, 미래 실현할 실적은 과거 분기별 실적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수익성 악화 및 재고자산 진부화 등의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재고자산에 관한 위험

패션기업은 기본적으로 적정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적정수준의 재고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생산비용의 부담이 증가하거나 신규 제품의 출시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의류사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판매 시점 기준 평균적으로 약 4개월 전(여성복 기준, 남성복은 약 6개월 전) 외주생산 업체에 생산 의뢰를 하고, 약 1개월 전 생산된 제품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즉, 판매 1개월 전 당사가 외주생산 업체로부터 제품을 인도받을 때 재고자산으로 회계처리하며, 이후 백화점 등의 유통채널에서 실제 판매가 이루어져 소비자에 인도 되었을 때 원가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1년 이상의 연령을 기록하고 있는 재고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아울렛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사전 수요예측을 통한 적정 재고 매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월된 재고가 발생할 경우 할인판매를 통해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한 패션업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가 기존에 예상한 것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이월재고의 증가는 재고자산의 진부화 및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류사업에서는 재고관리가 중요하며 우리나라 패션기업의 흥망성쇠 역사는 대부분 재고와 관련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패션기업에게 재고는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패션기업은 기본적으로 적정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적정수준의 재고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생산비용의 부담이 증가하거나 신규 제품의 출시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의류사업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류의 특성상 당해년도에 생산된 제품이 판매되지 않고 이월될 경우 가치가 급격히 저하되며 이에 패션업체들은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한 기획생산 방식으로 생산 스케줄을 수립하고 이월재고의 최소화를 통해 당해년도 내 판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되지 않고 이월된 재고는 그 가치가 급락하게 되는데, 시장에서는 전년도 재고 제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상가격의 절반 이하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처럼 재고자산 진부화가 진행될 경우 할인판매가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영업채산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고,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의 일시비용 인식으로 영업적자가 발생할 위험도 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판매 시점 기준 평균적으로 약 4개월 전(여성복 기준, 남성복은 약 6개월 전) 외주생산 업체에 생산 의뢰를 하고, 약 1개월 전 생산된 제품을 인도받고 있습니다. 즉, 판매 1개월 전 당사가 외주생산 업체로부터 제품을 인도받을 때 재고자산으로 회계처리하며, 이후 백화점 등의 유통채널에서 실제 판매가 이루어져 소비자에 인도 되었을 때 원가로 인식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특성상 계절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시즌이 지날 때까지 팔리지 않은 제품은 백화점과 아울렛 등의 행사매장에서 적정한 할인율을 적용해 일시적으로 판매를 늘려 재고를 최소화하게 되나, 그럼에도 팔리지 않은 제품은 창고에 보관하게 됩니다. 이후 다시 재고를 판매할 수 있는 시즌이 오면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재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의 특성상 다수의 재고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의 순실현가능가치를 산정하지 않고, 연차별 순실현가능가치 비율을 산정하여 순실현가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 비율은 브랜드, 추정판매비율, 실판매가, 판매수수료를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경우 재고연령이 높을수록 최종 폐기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패션업종 같은 경우 폐기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2017년 원부자재 3,273백만원 및 상·제품 1백만원을 소각, 2021년 6월 원부자재 497백만원을 소각한 이력이 있습니다. 당사는 1년 이상의 연령을 기록하고 있는 재고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아울렛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6개월 미만 10,049 13,987 11,882 13,639
(평가충당금) - - - -
6개월~1년 5,328 4,502 4,162 4,568
(평가충당금) - - - -
1년~3년 10,188 7,063 10,036 10,717
(평가충당금) -2,820 -2,667 -2,920 -2,227
3년~5년 3,105 3,620 2,562 1,069
(평가충당금) -1,316 -2,608 -1,299 -343
5년 초과 15 1 1 22
(평가충당금) -15 -1 -1 -22
소계 28,685 29,173 28,643 30,866
평가충당금 소계 -4,151 -5,276 -4,220 -3,429
합계 24,535 23,897 24,423 27,437
(출처 : 당사 제시)


[재고자산평가손실 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원가:
재고자산평가손실 595 1,126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 (1,057) (610)
합계 595 1,126 (1,057) (610)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사전 수요예측을 통한 적정 재고 매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월된 재고가 발생할 경우 할인판매를 통해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방식을 통해 재고가 누적되지 않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1. 아웃렛 이동 - 당사는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이월재고를 아웃렛으로 이동하여 할인을 통한 판매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2. Sale 기간 활용 - 백화점 Sale 기간중에 각종 프로모션(사은품 또는 상품권증정 등)을 통해 추가 할인 효과를 주어 판매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3. 특가상품 지정 - 당사는 이월재고의 경우 특가상품으로 지정하여 할인 판매하고 있고, 연령이 높아질 수록 할인폭을 증가시켜 판매 촉진하고 있습니다.
4. 기부 활동 - 이월재고를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기부하여 소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한 패션업계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가 기존에 예상한 것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이월재고의 증가는 재고자산의 진부화 및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트렌드 변화에 관한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의류사업은 계절에 따른 소재 및 디자인, 구매성향, 사회 환경 등의 변화에 의해 라이프싸이클이 매우 짧은 산업이고, 소비자들은 의류소비에 있어서 개성과 유행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또한 인터넷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의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디자인과 상품들을 쉽게 접하게 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요구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급변하는 요구를 수용하기 위하여 적시에 새로운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국내 남성복 및 여성복 시장의 트렌드를 선두하고 소비자의 선호도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자체 디자인 개발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는 등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제품이 소비자의 새로운 트렌드 요구에 부합되지 못하거나, 디자인 개발을 위한 비용이 수익을 상회할 경우 당사의 영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의류사업은 계절에 따른 소재 및 디자인, 구매성향, 사회 환경 등의 변화에 의해 라이프싸이클이 매우 짧은 산업이고, 소비자들은 의류소비에 있어서 개성과 유행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특히 여성복 산업은 경쟁업체가 수백 곳에 달하는 바, 그 경쟁의 정도가 남성복, 유아동복, 스포츠웨어 등 타 복종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또한 인터넷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정보의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디자인과 상품들을 쉽게 접하게 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요구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급변하는 요구를 수용하기 위하여 적시에 새로운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거 수년간 ZARA 및 H&M을 필두로 하여 패스트패션이 유행한 바 있습니다. 전통적인 패션산업의 경우 기획에서 실제 제품 유통까지 약 1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2010년대 들어 빠르게 성장한 ZARA와 H&M과 같은 SPA업체는 강력한 수직계열화를 달성한 후 제품 싸이클을 5주 ~ 6개월 수준으로 축소시켰으며, Fast fashion이라고도 불리우는 기민한 공급사슬을 바탕으로 최신 스타일을 빠르게 매장에 출시하고 재고를 최소화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최근 Fast fashion보다 제품 싸이클이 단축된 Ultra fast fashion이라는 개념이 대두되어 패션제품 생명주기를 더욱 축소시키고 트렌드 변화에 더욱 빠르게 대응하는 업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획에서 판매까지 소요되는 시간에 따른 패션산업 분류]
구분 업체명 소요기간
(Design to sale)
Ultra fast fashion Missguided 1주
Boohoo 2주
asos 2~8주
Fast fashion ZARA 5주
H&M 약 6개월
Classic program 일반 패션업체 약 1년
(출처: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당사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국내 남성복 및 여성복 시장의 트렌드를 선두하고 소비자의 선호도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자체 디자인 개발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는 등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제품이 소비자의 새로운 트렌드 요구에 부합되지 못하거나, 디자인 개발을 위한 비용이 수익을 상회할 경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인력이탈에 관한 위험

당사는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견학(일본/유럽등) 연수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패션산업에 속해있는 당사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이에 따라 당사는 2023년 말 기준 16명의 디자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패션의류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획MD, 디자인실, 개발실, 생산관리 등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산업 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의 유치 및 이탈 방지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일 산업 내 경력을 가진 우수 인력을 고용하고 교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자기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 복리후생 향상 등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핵심 디자인 관련 인력이 국내외 동일 산업 내 경쟁회사로 유출되는 경우 당사의 경쟁적 지위를 약화 시키고 매출이 감소될 수 있으며, 대체 인력을 탐색하고, 충원 후 교육 및 훈련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당사의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패션업체의 특성상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그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브랜드별 상품을 디자인하고, 고객의 Needs를 파악하여 상품에 반영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는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견학(일본/유럽등) 연수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패션산업에 속해있는 당사의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며, 이에 따라 당사는 2023년 말 기준 16명의 디자인 인력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별도의 디자인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본사 사무소에서 디자인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담당조직 운영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연구인력 인원(명) 업무역할
디자인실 16명 의류디자인
(출처 : 당사 제시)


[연구개발조직도]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대표이사
YEZAC 사업부 BON 사업부 Carries Note 사업부
디자인실 디자인실 디자인실
(출처 : 당사 제시)


당사와 같은 패션의류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획MD, 디자인실, 개발실, 생산관리 등 모든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라서 산업 내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력의 유치 및 이탈 방지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인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일 산업 내 경력을 가진 우수 인력을 고용하고 교육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자기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 복리후생 향상 등을 통해 업무 만족도를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패션의류산업 내 많은 업체들이 이와 같은 우수 인력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인력 관련 경쟁이 치열하며, 특히 오랜 경력을 가진 유능한 디자인 개발 인력에 대한 경쟁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핵심 디자이너의 이탈은 기업에 큰 손실을 끼칠 수 있으므로 당사는 디자인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하여 일부 핵심 디자이너에게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핵심 디자인 관련 인력이 국내외 동일 산업 내 경쟁회사로 유출되는 경우 당사의 경쟁적 지위를 약화 시키고 매출이 감소될 수 있으며, 대체 인력을 탐색하고, 충원 후 교육 및 훈련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당사의 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투자자 유의사항】
○ 본 증권신고서에 포함된 2020년, 2021년, 2022년 및 2023년 재무정보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2020년, 2021년 및 2022년은 신한회계법인이 외부감사인의 지위에서 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 외부감사인은 삼일회계법인입니다.

○ 2023년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2023년 감사과정에서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및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오류를 발견하였고, 2023년 재무상태표는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포함된 2022년 재무정보는 재작성된 재무상태표를 반영하였습니다.


[주요재무상황 총괄표]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비고
1.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60,326 -
- 유동자산 34,978 43,263 38,084 36,986 -
- 비유동자산 14,639 14,022 20,130 23,341 -
2. 부채총계 33,865 45,269 29,927 30,108 -
- 유동부채 26,710 24,797 25,793 23,453 -
- 비유동부채 7,155 20,472 4,134 6,656 -
3.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30,218 -
- 자본금 19,478 19,507 12,752 12,752 -
- 이익잉여금(결손금) -32,874 -36,741 -38,137 -36,235 -
4. 부채비율(%) 215.0% 376.7% 105.8% 99.6% 부채총계 ÷ 자본총계
5. 유동비율(%) 131.0% 174.5% 147.7% 157.7% 유동자산 ÷ 유동부채
6. 총차입금 15,094 20,991 10,951 9,836 단기차입금 + 장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리스부채 + 사채
1) 유동성 차입금 11,473 9,578 9,601 8,415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부채 + 리스부채(유동) + 사채(유동)
2) 비유동성 차입금 3,621 11,413 1,351 1,420 장기차입금 + 리스부채(비유동) + 사채(비유동)
- 총차입금 의존도(%) 30.4% 36.6% 18.8% 16.3% 총차입금 ÷ 자산총계
- 유동성 차입금 비중(%) 76.0% 45.6% 87.7% 85.6% 유동성 차입금 ÷ 총차입금
7. 영업활동 현금흐름 -955 -4,960 1,131 -2,870 -
8. 투자활동 현금흐름 -206 -829 -1,261 -2,256 -
9. 재무활동 현금흐름 -607 9,560 -488 1,068 -
10. 현금및현금성자산 기말 잔고 3,152 6,923 6,304 2,246 -
11. 순차입금 11,942 14,068 4,647 7,589 총차입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순차입금 의존도(%) 24.1% 24.6% 8.0% 12.6% 순차입금 ÷ 자산총계
12.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
13. 매출원가 30,086 26,665 23,943 22,412 -
14. 판매비와관리비 42,393 41,778 44,160 42,260 -
15. 영업이익 -5,331 -2,905 2,393 653 -
- 영업이익률(%) -7.9% -4.4% 3.4% 1.0% 영업이익 ÷ 매출액
16. 금융수익 40 1,524 4,182 2,245 -
17. 금융비용 1,327 2,819 8,536 1,630 -
18. 기타영업수익 776 581 1,490 4,449 -
19. 기타영업비용 413 334 46 3,102 -
20. 당기순이익 -6,758 -3,971 -654 1,899 -
- 당기순이익률(%) -10.1% -6.1% -0.9% 2.9% 당기순이익 ÷ 매출액
(출처: 정기보고서)



가. 매출액 감소 및 성장성 저하에 따른 위험

당사는 의류 제조 및 도.소매 등의 의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설립초기 남성복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남성복 브랜드 YEZAC(예작), BON(본), MAGNUM(매그넘)과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캐리스노트)를 자사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 및 2021년 당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의 경우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해소되지 않아 전년대비 2.4% 감소한 65,53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2022년 초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70,49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코로나19에 영향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한 65,326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당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의류 제조 및 도.소매 등의 의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설립초기 남성복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남성복 브랜드 YEZAC(예작), BON(본), MAGNUM(매그넘)과 여성복 브랜드 Carries Note(캐리스노트)를 자사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로 오프라인 매장인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 및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보유 브랜드 현황]

구분

브랜드

주요 유통시장

주요 고객층 및 특성

셔 츠

YEZAC

국내백화점

20~40대 남성, 독창적 디자인을 바탕으로한
매니아층 증가와, 타이 액세서리등 토탈샵 지향

캐릭터

캐쥬얼

BON

국내백화점

20~30대 남성, 도시 남성의 세련미를 보여주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남성토탈 브랜드

프리미엄
캐쥬얼
MAGNUM 국내백화점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커리어

Carries Note

국내백화점,
아울3렛

35~45대 여성, 심플하고 시크한 고감도 감성과 럭셔리함의 여성스러운 이미지 지향

(출처 : 정기보고서)


2020년 및 2021년 당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의 경우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이 해소되지 않아 전년대비 2.4% 감소한 65,538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2022년 초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70,49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코로나19에 영향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지만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한 65,326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성장성 지표]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매출액 성장률 -34.2% -2.4% 7.6% -7.3%
매출총이익 37,063 38,873 46,553 42,914
매출총이익 성장률 -39.0% 4.9% 19.8% -7.8%
영업이익 -5,331 -2,905 2,393 653
영업이익 성장률 적자전환 적자지속 흑자전환 -72.7%
순이익 -6,758 -3,971 -654 1,899
순이익 성장률 적자지속 적자지속 적자지속 흑자전환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60,326
자산총계 증가율 -22.1% 15.5% 1.6% 3.6%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30,218
자본총계 증가율 -30.4% -23.7% 135.4% 6.8%
(출처: 정기보고서)


[2020년~2023년 브랜드별 손익]
(단위: 백만원)
귀속년도 브랜드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판매비와 관리비 영업이익
2020년 YEZAC(예작) 24,662 10,287 14,375 14,217 158
BON(본) 26,107 12,493 13,614 13,987 -373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5,734 6,815 8,919 9,610 -692
STEFANEL(스테파넬)(*) 593 404 188 273 -85
기타 53 87 (34) 307 -341
공통 - - - 3,998 -3,998
합계 67,149 30,086 37,063 42,393 -5,331
2021년 YEZAC(예작) 22,904 8,510 14,394 13,554 840
BON(본) 25,549 10,957 14,592 13,513 1,079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7,052 7,172 9,880 10,099 -219
기타 34 26 8 11 -3
공통 - - - 4,601 -
합계 65,539 26,665 38,874 41,778 -2,904
2022년 YEZAC(예작) 24,814 7,779 17,035 15,847 1,188
BON(본) 27,311 9,957 17,355 16,480 875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7,622 5,979 11,643 11,565 78
기타 748 228 520 267 252
공통 - - - - -
합계 70,495 23,943 46,553 44,159 2,393
2023년 YEZAC(예작) 24,453 7,580 16,872 15,634 1,238
BON(본) 24,693 9,008 15,685 15,550 136
Carries Note(캐리스노트) 15,644 5,471 10,173 10,836 -663
기타 536 258 278 90 187
합계 65,326 22,317 43,008 42,110 898
주1) 당사는 2019년 9월 STEFANEL(스테파넬)의 사업중단을 결정하였으나, 2020년 9월까지 STEFANEL(스테파넬)의 재고를 판매하였고,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관련된 재고는 없습니다.
주2) 2022년 11월에 신규 런칭한 MAGNUM(매그넘)의 매출규모가 크지 않은 관계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당사의 매출은 대부분 백화점과 아웃렛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판매와 관련된 수수료로는 유통수수료와 중간관리(판매사원) 수수료가 있습니다. 유통수수료는 각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에 지급하고 있는 수수료이고, 중간관리 수수료는 매장 매니저에 지급하고 있는 용역료에 해당하는 수수료입니다. 유통수수료는 매출에 비례하여 지급되고 이외에 고정수수료는 없습니다. 당사의 유통수수료는 매출액의 약 28% 수준이고, 중간관리수수료는 17% 수준입니다. 원가 및 유통수수료를 고려하였을 때 매출의 약 20%가 이익으로 발생하지만, 매장인테리어비용, 광고비 등 매장운영과 관련된 비용, 본사공통비용으로 인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영업손실을 기록하게 됩니다.

2023년
YEZAC(예작)의 경우 매출액 소폭 감소에도 불구하고 할인 상품의 비중이 감소하여 영업이익은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BON(본)의 경우 MAGNUM 신규 런칭으로 인한 매장 고정비로 인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Carries Note(캐리스노트)의 경우에도 공격적인 광고를 통해 브랜지 이미지 변화를 꾀하였으나 매출이 감소하여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국내 내수 시장에 집중하면서 사업을 영위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당사 주요 판매 유통패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이 급격하게 감소하였고 수익성도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2022년은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접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인하여 매출이 일정부분 회복하였지만, 2023년 들어서 소득 양극화로 인한 소비 양극화와 가치 소비 확산으로 패션업계가 양극화되고 있어 백화점을 통한 명품 및 고가 브랜드와 온라인을 통한 SPA 저가 브랜드만이 성장하고 중가 브랜드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하여 당사의 매출도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당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수익성 저하의 위험

당사의 매출액은 2020년 67,149백만원, 2021년 65,538백만원, 2022년 70,496백만원, 2023년 65,32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은 2020년 -5,331백만원(-7.9%), 2021년 -2,905백만원(-4.4%), 2022년 2,393백만원(3.4%),  2023년 653백만원(1.0%)을 시현하였는데,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및 과도한 할인정책 지양으로 인하여 매출원가율 감소로 흑자를 전환하였고, 2023년은 매출액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지만 흑자를 달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점은 주로 백화점과 아울렛내 영업점 및 대형쇼핑몰과 대리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 판매에 따른 추가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 중 판매수수료는 유통수수료와 중간관리(판매사원) 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유통수수료는 각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에 지급하고 있는 수수료이고, 중간관리 수수료는 매장 매니저에 지급하고 있는 용역료에 해당하는 수수료입니다.  2023년 기준 당사는 총 18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판매 부진 및 수익 적자인 매장에 대해 축소하여 2020년말 백화점 매장은 122개에서 2023년 99개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까지 백화점 매장 분포 비중이 가장 높고, 유통수수료율이 높은 백화점에 집중된 유통구조로 인하여 당사 판매관리비의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당사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수수료율이 백화점보다 낮은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여 판매 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판매수수료율이 인상되거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온라인 판매가 부진할 시 당사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액은 2020년 67,149백만원, 2021년 65,538백만원, 2022년 70,496백만원, 2023년 65,32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은 2020년 -5,331백만원(-7.9%), 2021년 -2,905백만원(-4.4%), 2022년 2,393백만원(3.4%),  2023년 653백만원(1.0%)을 시현하였는데,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 및 과도한 할인정책 지양으로 인하여 매출원가율 감소로 흑자를 전환하였고, 2023년은 매출액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지만 흑자를 달성하였습니다.

유무형자산상각비를 고려하지 않고 영업현금흐름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EBITDA의 경우 2020년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당사 주요 유통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감소와 고정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어 2020년 EBITDA -3,990백만원, 2021년 EBITDA -1,816백만원 수준을 보였습니다. 2022년은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EBITDA 3,50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3년은 영업이익 감소로 인하여 EBITDA 2,164백만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수익성 지표]
(단위: 백만원,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매출원가 30,086 26,665 23,943 22,412
매출원가율 44.8% 40.7% 34.0% 34.3%
매출총이익 37,063 38,873 46,553 42,914
매출총이익률 55.2% 59.3% 66.0% 65.7%
판매비와 관리비 42,393 41,778 44,160 42,260
판매비와 관리비율 63.1% 63.7% 62.6% 64.7%
영업이익 -5,331 -2,905 2,393 653
영업이익률 -7.9% -4.4% 3.4% 1.0%
순이익 -6,758 -3,971 -654 1,899
순이익률 -10.1% -6.1% -0.9% 2.9%
감가상각비 1,326 1,089 1,112 1,495
무형자산상각비 15 0 1 16
EBITDA -3,990 -1,816 3,506 2,164
EBITDA 이익률 -5.9% -2.8% 5.0% 3.3%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30,218
ROE -42.9% -33.0% -2.3% 6.3%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60,326
ROA -13.6% -6.9% -1.1% 3.1%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의 영업점은 주로 백화점과 아울렛내 영업점 및 대형쇼핑몰과 대리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에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 판매에 따른 추가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성의류 셔츠 YEZAC 및 캐릭터 캐쥬얼 BON과 여성 의류 Carries Note는 주로 백화점, 아울렛 및 가두점에 영업점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에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 판촉/특판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2021년 이후 오프라인 매출 신장을 위하여 활발한 오프라인 판촉/특판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유통별 분포]
(단위: 개,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장 비중 매장 비중 매장 비중 매장 비중
백화점 122 54.7% 120 49.2% 102 54.5% 99 54.1%
아울렛 87 39.0% 91 37.3% 75 40.1% 74 40.4%
대리점 14 6.3% 12 4.9% 10 5.3% 10 5.5%
기타(*) 0 0.0% 21 8.6%               - 0.0%            - 0.0%
소 계 223 100.0% 244 100.0% 187 100.0% 183 100.0%
주) 기타는 판촉 또는 특판 행사를 위한 임시 매장입니다.
(출처: 당사 제시)


당사 매출원가율은 2020년 44.8%에서 2021년 40.7%, 2022년 34.0%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2020년 매출원가율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줄이기 위해 과도한 할인정책을 개진한 결과로 2021년 이후로는 과도한 할인정책을 지양하여 매출원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3년의 경우 매출원가율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34%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율은 2020년 63.1%, 2021년 63.7%, 2022년 62.6%, 2023년 64.7%로 전체 매출액 대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
(단위: 백만원,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원가 30,086 26,665 23,943 22,412
매출원가율 44.8% 40.7% 34.0% 34.3%
판매비와 관리비 42,393 41,778 44,160 42,260
판매비와 관리비율 63.1% 63.7% 62.6% 64.7%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의 최근 3년간 판매비와 관리비 내역 중 판매수수료, 급여, 지급수수료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판매비와 관리비 상위 항목]
(단위: 백만원)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판매수수료 30,727 30,329 32,251 29,938
급여 3,783 3,613 3,697 3,841
감가상각비 1,326 1,089 1,112 1,495
(출처: 정기보고서)


[판매비와 관리비 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급여 3,783 3,613 3,697 3,841
퇴직급여 338 374 377 368
복리후생비 128 22 80 159
여비교통비 56 70 77 86
통신비 31 31 37 34
수도광열비 33 21 82 165
보험료 60 69 97 84
광고선전비 903 924 789 972
접대비 38 29 25 33
세금과공과 450 395 457 435
수선비 139 130 186 214
지급임차료 86 173 154 111
견본비 219 188 198 281
운반비 983 833 846 765
도서인쇄비 25 21 28 19
지급수수료 2,231 2,363 2,342 2,019
소모품비 184 204 269 367
차량유지비 70 62 60 108
감가상각비 1,326 1,089 1,112 1,495
무형자산상각비 15 0 1 16
상표권사용료 5 3  -  -
교육훈련비 9 6 19 13
판매수수료 30,727 30,329 32,251 29,938
판매촉진비 - - 6 4
포장비 544 475 555 561
판매보증비 - - - 25
잡비 - - -  -
대손상각비 14 353 416 147
합계 42,393 41,778 44,160 42,260
(출처: 정기보고서)


패션업종 특성상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탁판매 매출에 따른 판매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당사 판매수수료는 30,727백만원(2020년), 30,329백만원(2021년), 23,351백만원(2022년), 29,938백만원(2023년)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약 45~47%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판매수수료 비중]
(단위: 백만원,%)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판매수수료 30,727 30,329 32,251 29,938
전체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비중 45.8% 46.3% 45.7% 45.8%
주) 비중 = 판매수수료 / 전체 매출액
(출처: 정기보고서)


또한, 판매비와 관리비 중 판매수수료는 유통수수료와 중간관리(판매사원) 수수료로 구분이 됩니다. 유통수수료는 각 백화점, 아울렛, 대리점에 지급하고 있는 수수료이고, 중간관리 수수료는 매장 매니저에 지급하고 있는 용역료에 해당하는 수수료입니다.  2023년 기준 당사는 총 183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판매 부진 및 수익 적자인 매장에 대해 축소하여 2020년말 백화점 매장은 122개에서 2023년 99개로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까지 백화점 매장 분포 비중이 가장 높고, 유통수수료율이 높은 백화점에 집중된 유통구조로 인하여 당사 판매관리비의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통수수료 및 중간관리 수수료율]
(단위: %)
구 분 유통수수료 중간관리 수수료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YEZAC(예작) 백화점 35.60% 34.75% 34.75% 34.40% 19.24% 19.34% 19.24% 19.10%
아울렛 23.55% 23.19% 23.19% 23.10% 20.76% 21.04% 22.62% 23.30%
대리점 - - -  - - - - -
BON(본) 백화점 34.27% 34.58% 34.58% 34.40% 19.68% 17.78% 18.27% 18.30%
아울렛 21.19% 20.85% 20.85% 21.70% 17.73% 17.66% 17.31% 18.20%
대리점 35.74% 36.44% 36.44% 35.70% - - - -
Carries Note(캐리스노트) 백화점 33.63% 33.00% 33.00% 32.60% 18.39% 17.93% 18.29% 18.90%
아울렛 20.16% 20.82% 20.82% 20.60% 18.36% 17.50% 17.42% 18.60%
대리점 38.00% 38.13% 38.13% 38.20% - - - -
STEFANEL(스테파넬) 백화점 - - - 26.20% - - - 21.60%
아울렛 - - - 17.50% - - - 26.40%
대리점 - - -  - - - - -
(출처: 당사 제시)
주) 당사는 2019년 9월 STEFANEL(스테파넬)의 사업중단을 결정하였으나, 2020년 9월까지 STEFANEL(스테파넬)의 재고를 판매하였습니다.


당사의 급여는 2020년 3,783백만원, 2021년 3,613백만원, 2022년 3,697백만원으로37억원 내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인력 감축을 진행하였으며, 2020년 82명 수준에서 2022년 70명까지 인원이 감소하였으나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인하여 급여는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급여는 3,841백만원으로 인원증가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2022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종업원 추이]
(단위: 명)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인원 82 75 70 72
(출처: 정기보고서)


그리고 당사의 감가상각비는 2020년 1,326백만원, 2021년 1,089백만원, 2022년 1,112백만원, 2023년 1,495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약을 차감하여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집기비품에 대한 내용연수가 순차적으로 완료되어 감가상각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으나 2022년 5월 사옥 임대에 따라 임대된 사옥의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가 발생하여 2022년 이후에 감가상각비가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      물 8-40 년 차량운반구 3-5 년
구 축  물 6-9 년 집 기 비 품 5 년
기계장치 2-6 년

(출처: 정기보고서)


이처럼 당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급감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으나, 2022년 이후 회복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사는 영업환경을 개선하고자 당사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수수료율이 백화점보다 낮은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여 판매 채널 다각화로 수익성 개선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기존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판매수수료율이 인상되거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온라인 판매가 부진할 시 당사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주요 재무지표 및 재무구조 악화 위험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부채총계는 각각 33,865백만원, 45,269백만원, 30,997백만원, 30,108백만원이고, 부채비율은 2020년 215.0%, 2021년 376.7%, 2022년 105.8%, 2023년 99.6%입니다. 2019년에는 적자 사업부문인 STEFANEL의 사업중단으로 인한 인력 감축과 판매수수료 감소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 발행되었던 전환사채 전액을 조기상환하여 부채비율이 181.6%를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부진으로 인한 결손금 확대로 부채비율 215.0%를 기록하였고, 2021년은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원 발행으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376.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면서 부채총계 및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당사는 차입금 일부에 대해 토지, 건물등 보유자산을 차입금 담보로 제공하는 등 차입금 상환 불능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2022년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일부 차입금을 상환하였으며, 동년 영업이익실현을 통해 외부자금 의존 비율을 일정부분 감소시켰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패션산업의 경쟁심화와 내부적인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부채총계는 각각 33,865백만원, 45,269백만원, 30,997백만원, 30,108백만원이고, 부채비율은 2020년 215.0%, 2021년 376.7%, 2022년 105.8%, 2023년 99.6%입니다. 2019년에는 적자 사업부문인 STEFANEL의 사업중단으로 인한 인력 감축과 판매수수료 감소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였고, 2018년에 발행되었던 전환사채 전액을 조기상환하여 부채비율이 181.6%를 기록하였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부진으로 인한 결손금 확대로 부채비율 215.0%를 기록하였고, 2021년은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150억원 발행으로 인하여 부채비율이 376.7%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면서 부채총계 및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당사 2020년말부터 2023년까지 영업이익은 각각 -5,331백만원(2020년). -2,905백만원(2021년), 2,393백만원(2022년), 653백만원(2023년)이며, 기업 부채에 대한 이자지급 의무이행능력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4.0배(2020년), -1.0배(2021년), 0.6배(2022년), 0.4배(2023년)로 2020년 및 2021년 음(-)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일 경우 갚아야 할 이자비용보다 기업이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더 적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지급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것을 뜻하므로 이자지급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22년이후 이자보상배율이 양(+)의 수치로 전환되었지만 향후 경영실적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을 통한 차입금 상환에 큰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주요 안정성 지표]
(단위: 백만원, %)
구 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현금및현금성자산

3,152 6,923 6,304 2,246

부채총계

33,865 45,269 29,927 30,108

부채비율

215.0% 376.7% 105.8% 99.6%
유동성 차입금 11,473 9,578 9,601 8,415
비유동성 차입금 3,621 11,413 1,351 1,420

총차입금

15,094 20,991 10,951 9,836

순차입금

11,942 14,068 4,647 7,589

차입금의존도

30.4% 36.6% 18.8% 16.3%

자본금

19,478 19,507 12,752 12,752

자본총계

15,752 12,016 28,287 30,218

유동자산

34,978 43,263 38,084 36,986

유동부채

26,710 24,797 25,793 23,453

유동비율

131.0% 174.5% 147.7% 157.7%

이자비용

1,327 2,818 4,285 1,540

이자보상배율(배)

-4.0 -1.0 0.6 0.4

EBITDA 이자보상배율(회)

-3.0 -0.6 0.8 1.4
주1) 총차입금은 장기차입금, 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부채, 금융리스부채, 사채가 포함되었습니다.
(출처: 정기보고서)


2023년 총차입금은 장기차입금, 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부채, 금융리스부채, 사채 등을 포함하여 총 9,836백만원으로 2020년 15,094백만원, 2021년 20,991백만원과 비교해 보았을 때 총차입금 규모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2022년 12월 180억원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142억원의 미상환사채(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상환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 총차입금의존도는 2020년 36.1%, 2021년 36.6%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결손금의 누적 및 차입금의 증가로 인하여 총 차입금 의존도가 높은 수준이었으나 2022년 18.2%로 크게 개선되었고, 2023년는 16.3%로 차입금의존도 수준을 소폭 개선하였습니다. 당사의 차입금, 사채, 파생금융부채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기차입금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차입처 내 역 만기일 이자율 잔액 상환예정금액
2023년 2024년 1분기 2024년 2분기
기업은행 운용자금 2024-06-21 5.94% 3,140 - -
기업은행 구매카드대출 2024-05-30
- 1,283 - -
단기차입금 소계 4,423 - -
주1) 상환예정금액이 없는 차입금은 만기 연장할 계획입니다.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 제시)


[장기차입금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차입처 내 역 만기일 이자율 잔액 상환예정금액
2023년 2024년 2025년
우리은행 운용자금 2025.06.13 6.61% 1,234 - -
운용자금 2025.06.13 9.97% 760 (240) (240)
유동성대체 (240) - -
장기차입금 소계 1,754 (240) (240)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 제시)


[사채 및 파생금융부채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유동 비유동
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 사채 전환사채
발행가액 1,710 307 4,785 810 532
신주인수권/전환권 조정 - (35) (2,266) - (252)
사채할인발행차금 (61) (1) (1,008) (18) (112)
상환할증금 - 19 240 - 27
장부금액 1,649 290 1,751 792 195
(출처: 정기보고서)


[사모사채 발행사항]
구  분 내     역
발행가액 1,500,000,000원 810,000,000 원 810,000,000 원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2023년 09월 21일 2023년 09월 21일
사채의 종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사채상환일 2022년 06월29일 3억원, 2023년 06월29일 3억원, 2024년 06월29일 9억원 2024년 9월 21일 2025년 9월 21일
액면이자율 연 5.786% 연 8.09% 연 8.09%
유효이자율 연 11.43% 연 10.16% 연 11.61%
(출처: 정기보고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사항]
구  분 내     역
액면가액 15,000,000,000원
발행일 2021년 06월 04일
사채의 종류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일 2024년 06월 04일
전환시 발행주식 종류 기명식 보통주
행사가격 1주당 1,838원
행사기간 2021년 07월 04일∼2024년 05월 04일
액면이자율 연 2.0%
만기보장수익율 연 4%(3개월 복리)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사채권자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경과하는 날의 이자지급기일 및 이후 매 3개월이 되는 날의 이자지급기일에 사채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4.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함.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1)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2)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3) 사채 발행 후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행사가격 조정일로 하고,각 행사가격 조정일 직전 영업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 영업일 현재의 행사가격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은 아래에서 기술하고 있는 파생상품부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 입니다.
(***) 행사가격 조정에 따라 당분기말 현재 조정 후 행가사격은 주당 3,107원이며, 조정후 행사가능한 주식수는 4,799,759주 입니다.
(출처 : 정기보고서)


[전환사채 발행사항]
구  분 내     역
액면가액 4,200,000,000원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사채의 종류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일 2026년 08월 10일
전환시 발행주식 종류 기명식 보통주
행사가격 1주당 920원
행사기간 2024년 8월 10일~2026년 07월 10일
액면이자율 연 2.0%
만기보장수익율 연 4%(3개월 복리)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사채권자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5년이 되는 날 및 그 이후 3개월에 해당되는 날에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4.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함.
매도청구권
(Call Option)(*)
2024년 08월 10일부터 2025년 02월 10일까지 매월의 10일마다 발행회사는 사채권자를 상대로, 해당 시점에 사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 중 본 사채의 전자등록총액 10%를 총 한도로 이를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제3자(이하 "매수인" 이라 한다)에게 매도하여 줄 것을 사채권자에게 청구할 수 있으며, 사채권자는 발행회사의 청구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를 발행회사 또는 매수인에게 매도하여야 함.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1) 본 사채의 직전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를 하거나,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본 사채의 직전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전환가액 내지 행사가액으로 발행하는 경우
(2) 최초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3)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4)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5) 사채 발행 후 매 5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액 조정일로 하고,각 전환가액 조정일 직전 영업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 영업일 현재의 전환가액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은 아래에서 기술하고 있는 파생상품부채에 포함되어 있으며, 매도청구권은 파생상품자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 입니다.
(출처 : 정기보고서)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담보제공자산 현황]
    (단위: 천원, 미화불)
구분 담보제공자산 당기말 전기말 담보권자 관련계정 비고
장부금액 채권최고액 장부금액 채권최고액
투자부동산 서울 독산 토지/건물 5,843,000 1,209,500 2,229,375 1,209,500 기업은행 매입채무 구매카드
USD 181,400 USD 181,400
강화도 오두리 토지 2,695,916 3,600,000 2,695,916 3,600,000 우리은행 장기차입금 일반자금대출,
운전분할대출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4,504,163 - 4,459,475 3,500,000 신한은행 단기차입금 일반자금대출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가 제공받은 지급보증 내역]
   (단위: 천원, 미화불)
지급보증인 2023년 2022년 제공처 지급보증내역
패션그룹형지㈜ 1,461,506 3,600,391 기업은행 구매카드
1,298,900 1,298,900 우리은행 일반자금대출
최병오 USD 960,000 USD 1,200,000 기업은행 신용장
1,461,506 3,600,391 구매카드
211,200 793,200 우리은행 운전분할대출
서울보증보험 172,875 131,875 거래처 등 이행보증
(출처: 정기보고서)



이처럼 당사는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이후 매출 규모 축소 등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 완화 및 제한적인 투자 정책으로 잉여현금흐름 창출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업실적이 크게 감소하면서 재무구조가 악화되었습니다. 유무형자산감가상각비를 고려하지 않은 EBITDA도 적자를 기록하여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고, 이익창출력 대비 과중한 채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불안한 재무구조를 보였습니다. 당사는 차입금 일부에 대해 토지, 건물등 보유자산을 차입금 담보로 제공하는 등 차입금 상환 불능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2022년 공모유상증자를 통해 일부 차입금을 상환하였으며, 동년 영업이익실현을 통해 외부자금 의존 비율을 일정부분 감소시켰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불확실성, 패션산업의 경쟁심화와 내부적인 금융기관의 차입금 상환 등 다양한 요인으로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매출채권 미회수 및 재고자산 진부화 관련 위험

당사는 2020년까지 매출액의 감소로 인하여 매출채권 규모도 비례적으로 감소하여 6,508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2021년부터 관계회사인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및 (주)아트몰링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2021년 매출채권이 7,744백만원으로 전기대비 19.0%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매출채권은 6,905백만원으로 당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기대비 10.8% 감소하였습니다.2023년는 매출액 감소 및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년동기대비 8.4%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처에 대한 대금 결제조건은 대부분 익월 결제조건으로 대부분 6개월 이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리점 중 매출이 부진하였거나, 폐업을 앞둔 거래처로 인해 1년이 초과된 매출채권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손충당금 설정 금액이 증가할 경우 당사가 보유한 매출채권 회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러한 경우 당사의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대손충당금 설정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재고자산은 각각 2020년 24,535백만원(49.4%), 2021년 23,897백만원(41.7%), 2022년 24,423백만원(40.7%)으로 240억 내외를 유지하고 있고, 자산은 점차 증가하여 재고자산이 총자산대비 50% 수준에서 4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2023년 재고자산은 27,423백만원(45.5%)으로 높은 재고자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재고자산이 장기화될 경우 이월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으나, 의류 제품의 특성상 수명주기가 짧고 유행에 민감하여  과다한 재고자산은 당사의 수익성 및 원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장 판매와 할인 행사 등 판촉활동에 제한을 받아 재고소진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재고자산을 보유할 시 관리비용 등 비용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매출채권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채권이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되며,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2020년까지 매출액의 감소로 인하여 매출채권 규모도 비례적으로 감소하여 6,508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2021년부터 관계회사인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및 (주)아트몰링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2021년 매출채권이 7,744백만원으로 전기대비 19.0%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매출채권은 6,905백만원으로 당사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기대비 10.8% 감소하였습니다. 2023년는 매출액 감소 및 매출채권 인식방법 변경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전년동기대비 8.4% 감소하였습니다.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은 2023년 폐업으로 인하여 전액 대손처리하였고, (주)아트몰링 매출채권 1,204백만원은 2024년 2월 회수하였습니다. 이외 특수관계자 매출거래는 복리후생 목적으로 구매한 소액의 의류 매출입니다.

[특수관계자와의 매출채권]
(단위 : 백만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 거래내용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매출채권 - 4 - -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주) 매출채권 124 125 3 -
(주)형지리테일 매출채권 - 1 2 0
(주)아트몰링 매출채권 432 742 1,077 1,204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매출채권 246 555 555 -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매출채권 7 4 15 5
(주)형지에스콰이어 매출채권 - 0 0 0
(출처: 정기보고서)



[매출채권 금액 상위업체]
(단위 : 백만원)

외상매출채권 잔액

채권잔액

회수시기

기타

(주)아트몰링

1,204

24 2월

-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555

미회수

대손충당금 설정

( )모다이노칩

312

24 1월

-

( )현대백화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162

24 1월

-

롯데쇼핑(주 )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143

24 1월

-

한화갤러리아(주 ) 광교점

131

24 2월

-

롯데쇼핑(주 ) 잠실점

120

24 1월

-

(출처: 당사 제시)


당사의 매출처는 관계회사를 제외하고 다수의 백화점 및 아웃렛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 2개월 이내에 회수됩니다.


[매출채권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매출액 증가율 -34.2% -2.4% 7.6% -7.3%
매출채권 6,508 7,744 6,905 6,327
매출채권 증가율 -31.1% 19.0% -10.8% -8.4%
매출채권 회전율 8.42 9.20 9.62 9.87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 1.43 1.30 1.25 1.22
자산총계 49,617 57,285 58,214 60,326
총자산대비 매출채권 구성비율(%) 13.1% 13.5% 11.9% 10.5%
주1)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액 / (연간 매출채권 평균)
주2)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 12 / 매출채권회전율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의 2022년 말 매출채권회전율(회) 및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은 9.62회 및 1.25월이며, 비교가능한 동종업계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를 분석한 결과 2022년말 3사 평균 매출채권회전율은 18.55회,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은 0.65월로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 및 회수기간이 업종평균에 비해 해당 지표가 저조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 3사 매출채권회전율 및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
(단위 : 회, 월)
구 분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 동종업계 3사 평균
연결 개별 연결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매출채권회전율(회) 17.23 20.76 20.82 8.43 10.77 9.76 21.33 25.15 25.07 15.66 18.89 18.55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월) 0.70 0.58 0.58 1.42 1.11 1.23 0.56 0.48 0.48 0.77 0.64 0.65
(출처 : 각사 사업보고서)


당사의 대손충당금은 고객의 지급불능 상태에서 발생하는 추정 손실의 회계처리를 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손충당금의 적정성을 위해 매출채권 잔액의 연령분석, 과거 손상발행 경험, 고객의 신용도 및 결제조건의 변경 등에 근거하고 평가하고 있음에 따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비율은 각각 7.4%, 10.3%, 15.8%, 16.5%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처에 대한 대금 결제조건은 대부분 익월 결제조건으로 대부분 6개월 이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리점 중 매출이 부진하였거나, 폐업을 앞둔 거래처로 인해 1년이 초과된 매출채권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손충당금 설정 금액이 증가할 경우 당사가 보유한 매출채권 회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이러한 경우 당사의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대손충당금 설정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출채권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6개월 미만 6,260 7,662 6,873 6,328
(비중) 89.0% 88.8% 83.8% 83.5%
6개월~1년 282 263 61 -
(비중) 4.0% 3.0% 0.7% 0.0%
1년 초과 489 704 1,263 1,249
(비중) 7.0% 8.2% 15.4% 16.5%
소계 7,031 8,629 8,197 7,577
대손충당금 -522 -886 -1,292 -1,249
대손충당금 비율 7.4% 10.3% 15.8% 16.5%
합계 6,508 7,744 6,905 6,328
(출처: 당사 제시)



■ 재고자산

당사는 재고자산의 회계처리를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표시하며,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당사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재고자산은 각각 2020년 24,535백만원(49.4%), 2021년 23,897백만원(41.7%), 2022년 24,423백만원(40.7%)으로 240억 내외를 유지하고 있고, 자산은 점차 증가하여 재고자산이 총자산대비 50% 수준에서 40%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2023년 재고자산은 27,423백만원(45.5%)으로 높은 재고자산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평균으로 보았을때 재고자산 수준은 2020년 32.9%, 2021년 33.7%, 2022년 36.7% 수준으로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의류사업의 특성상 유지재고 수준이 높아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당사의 경우 토지 및 건물 등 유형자산의 비중이 높지않아 특히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수준이 동종업계평균 대비 높은 편입니다.

[재고자산 회전율 및 평균회전기간]

(단위: 백만원)
구 분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
재고자산 24,535 23,897 24,423 27,423
재고자산회전율(회) 2.33 2.71 2.92 2.52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월) 5.16 4.43 4.11 4.76
매출액 67,149 65,538 70,496 65,326
자산총계 49,617 57,285 60,066 60,326
총자산 대비 49.4% 41.7% 40.7% 45.5%
주1) 재고자산회전율: 연환산 매출액 / (직전연도말 재고자산 평균)
주2)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 12 / 재고자산회전율
(출처: 당사 제시)


당사 2022년 말 재고자산회전율(회) 및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월)은 2.92회 및 4.11월로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 동종업계 3사 평균과 비교할 시 2.91회 및 4.12월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종업계 3사 재고자산회전율 및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
(단위 : 회, 월)
구 분 (주)한섬, 원풍물산(주) (주)에스티오 동종업계 3사 평균
연결 개별 연결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0년 2021년 2022년
재고자산회전율(회) 2.68 3.06 3.02 2.45 2.92 2.84 2.09 2.20 2.88 2.41 2.73 2.91
재고자산평균회전기간(월) 4.48 3.92 3.98 4.89 4.11 4.23 5.73 5.45 4.16 4.98 4.40 4.12
총자산대비재고자산 31.0% 29.6% 33.4% 18.8% 28.9% 36.3% 48.9% 42.7% 40.5% 32.9% 33.7% 36.7%
(출처 : 각사 사업보고서)


제품 제고자산은 당사의 재고자산 상세내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 20,660백만원, 2021년 20,449백만원, 2022년 17,070백만원, 2023년 17,126백만원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전체 재고자산의 주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STEFANEL 사업중단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매출부진에 대응한 안전재고수준 감소가 재고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2020년부터 2023년까지의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및 비중은 각각  -4,151백만원(16.9%), -5,277백만원(18.1%), -4,220백만원(14.7%), -2,593백만원(8.6%)을 차지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로 2020년 16.9%, 2021년 18.1%로 지속적으로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이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 이후 과년차 재고자산에 대해 할인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여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이 2022년 14.7%, 2023년 8.6%로 점차 감소하였으나, 향후 장기체화재고로 인한 손실발생 위험이 존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재고자산 세부내역]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상품 7,615 8,008 8,635 10,297
제품 20,660 20,449 17,070 17,126
원재료 370 660 1,080 209
부재료 40 23 1 1
재공품 - - 1,857 1,651
미착품 - 34 - 732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4,151 -5,277 -4,220 -2,593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 14.5% 18.1% 14.7% 8.6%
재고자산 합계 24,535 23,897 24,423 27,423
유동자산 34,978 43,263 39,936 36,986
자산총계 49,617 57,285 60,066 60,326
유동자산 비중 70.5% 75.5% 66.5% 61.3%
재고자산 비중 49.4% 41.7% 40.7% 45.5%
주1)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비중: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 재고자산
(출처: 정기보고서)


이에 따라 당사의 2021년 및 2022년 사업연도 회계감사를 수행한 감사법인도 하기와 같이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을 핵심감사사항으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

2021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1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3,897백만원(자산총액의 41.72%)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2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2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4,423백만원(자산총액의 40.7%)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재고자산의 경우 재고연령이 높을수록 최종 폐기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패션산업의 폐기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당사의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은 2020년 46.4%, 2021년 36.6%로, 2022년 44.0%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2021년 기중 당사는 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과년차 재고자산에 대해 할인 및 이벤트 행사 등을 진행하여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을 36.6%까지 감소시켰으나, 2022년 기준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은 44.0%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재고 기부 등을 통해 2023년 기준 1년 초과 재고자산 비중을 38.3%까지 낮추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1차적으로 기존 유통망 내에서의 행사 판촉,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한 행사 판촉, B2B 단체 납품, 기존 유통망 외의 할인판매를 통해 구재고를 소진였으나 이러한 판매활동에도 불구하고 최종 할인판매 또는 재고자산 폐기손실은 당사의 매출 및 매출원가에 반영되어 원가율 상승 및 수익성 저하로 연동될 수 있습니다.

[재고자산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6개월 미만 10,049 13,987 11,882 13,639
(평가충당금) - - - -
6개월~1년 5,328 4,502 4,162 4,568
(평가충당금) - - - -
1년~3년 10,188 7,063 10,036 10,717
(평가충당금) -2,820 -2,667 -2,920 -2,227
3년~5년 3,105 3,620 2,562 1,069
(평가충당금) -1,316 -2,608 -1,299 -343
5년 초과 15 1 1 22
(평가충당금) -15 -1 -1 -22
소계 28,685 29,173 28,643 30,866
평가충당금 소계 -4,151 -5,276 -4,220 -3,429
합계 24,535 23,897 24,423 27,437
1년초과재고자산비중 46.4% 36.6% 44.0% 38.3%
(출처 : 당사 제시)


[재고자산평가손실 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매출원가:
재고자산평가손실 595 1,126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 (1,057) (610)
합계 595 1,126 (1,057) (610)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재고자산이 장기화될 경우 이월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으나, 의류 제품의 특성상 수명주기가 짧고 유행에 민감하여  과다한 재고자산은 당사의 수익성 및 원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장 판매와 할인 행사 등 판촉활동에 제한을 받아 재고소진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재고자산을 보유할 시 관리비용 등 비용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위험

당사는 2023년 연결기준 코스피 상장사 (주)형지엘리트와 코스닥 상장사 (주)까스텔바작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특수관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특수관계인은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오프라인 판촉 행사 또는 온라인 판매 행사 등으로 인하여 특수관계자들과 매출 또는 매입 거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그룹형지(주) 소유의 화성물류창고에 일부 상품 및 제품을 보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물류센터 사용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주)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매장에 당사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활한 오프라인 판매와 이벤트행사 진행이 어려워 해당 거래 규모가 감소하였으나 2023년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수관계자 간 거래 내역들을 감사보고서 및 정기보고서에 정상적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금액은 전체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규모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나 특수관계자의 경영 악화 등을 사유로 매출채권을 정상적으로 회수하지 못할 경우 당사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23년 연결기준 코스피 상장사 (주)형지엘리트와 코스닥 상장사 (주)까스텔바작를 포함하여 총 12개의 특수관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배ㆍ종속기업간의 특수관계]
특수관계내역 회사명 업종명 상장여부 상장일자 비고
최대주주  최병오 - - - -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 코스피 상장 2009년 09월 28일 지분법 적용
기타기업  패션그룹형지(주) 의복, 의복 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비상장 - -
 (주)형지리테일 의류 제조 판매업 비상장 - -
 (주)까스텔바작 의복 소매업 코스닥 상장 2019년 06월 10일 -
 (주)형지쇼핑 아트몰링 장안점 도매 및 상품 중개업 - - -
 (주)노련 셔츠 및 체육복 제조업 비상장 - -
 네오패션형지(주) 근무복, 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조업 비상장 - -
 (주)아트몰링 도매 및 상품 중개업 비상장 - -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도매 및 상품 중개업 - - -
 (주)형지에스콰이어 구두류 제조업 비상장 - -
 (주)라젤로 근무복, 작업복 및 유사의복 제조업 비상장 - -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오프라인 판촉 행사 또는 온라인 판매 행사 등으로 인하여 특수관계자들과 매출 또는 매입 거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션그룹형지(주) 소유의 화성물류창고에 일부 상품 및 제품을 보관하고 있고, 이에 대한 물류센터 사용료(연간 약 9.6억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물류센터 공통비용을 분담하여 보험료, 통신비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주)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매장에 당사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원활한 오프라인 판매와 이벤트행사 진행이 어려워 해당 거래 규모가  감소하였으나 2023년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은 영업악화로 2021년부터 실질적으로 휴업상태였고, 2023년 폐업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을 전액 대손처리하였습니다. (주)아트몰링 또한 영업악화로 인해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고 있었으나, 2024년 2월 매출채권 1,204백만원 전액 회수하였습니다. 이외 특수관계자 매출거래는 복리후생 목적으로 구매한 소액의 의류 매출입니다.

당사는 2022년 네오패션형지(주)가 보유한 글로벌패션복합센터를 사옥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보증금 42억원을 지급하였고, 사옥과 관련하여 관리비 등으로 인하여 비용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및 매입거래]
(단위: 백만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 거래내용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매출 - 3 0 -
매입 - - 1 -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주) 매출 136 19 12 14
지급수수료 등 882 1,094 1,147 1,007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매출 596 283 - -
매입 2 1 - -
(주)형지리테일 매출 60 8 14 2
지급수수료 등 52 9 35 0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매출 78 68 76 43
지급수수료 - - - 7
(주)까스텔바작 매출 - - - -
매입 10 12 - -
(주)아트몰링 매출 448 284 352 192
매입 3 1 1 -
(주)형지에스콰이아 매출 - - - -
광고선전비 7 - 16 14
네오패션형지(주) 매출 - - - -
기타비용 - 3 159 143
(출처: 정기보고서)


상기 매출 및 매입거래로 인해 당사는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채권과 미지급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및 채무거래]
(단위 : 백만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 거래내용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관계기업 (주)형지엘리트 매출채권 - 4 - -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주) 매출채권 124 125 3 -
보증금 - 150 188 -
선급비용 - 72 - -
매입채무 - 1 - -
미지급금 297 1,259 128 183
리스부채 - - 49 15
(주)형지리테일 매출채권 - 1 2 0
미지급금 - 2 2 -
(주)아트몰링 매출채권 432 742 1,077 1,204
(주)형지쇼핑아트몰링장안점 매출채권 246 555 555 -
보증금 - 1 1 1
(주)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매출채권 7 4 15 5
미지급금 - 2 2 -
(주)형지에스콰이어 매출채권 - 0 0 0
(주)까스텔바작 미지급금 3 3 3 -
네오패션형지(주) 보증금 - - 4,155 4,155
선급금 - 4,155 - -
미지급금 - - 24 183
리스부채 - - 524 481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특수관계자 간 거래 내역들을 감사보고서 및 정기보고서에 정상적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금액은 전체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규모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나 특수관계자의 경영 악화 등을 사유로 매출채권을 정상적으로 회수하지 못할 경우 당사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우발채무 등 관련 위험

당사는 차입금에 대해 토지 및 건물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해당 채무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과,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23년말 현재 계류중인 소송사건이 1건 존재하였으나, 동 소송사건은 2024년 1월 18일 피고승소로 종료되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 진행 중인 소송 및 법률 위반에 대한 사항은 없으나, 향후 당사의 영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법률 분쟁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리점, 고객 등 당사의 영업과 관련된 중요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에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담보내역>

당사는 차입금에 대해 토지 및 건물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가 해당 채무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당사가 담보로 제공한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담보제공자산 내역]
(단위 : 백만원)
담보권자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담보제공자산 비고
기업은행 1,210 1,210 1,210 1,210 서울 독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 - - 5,400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우리은행 3,600 3,600 3,600 - 강화도 오두리 토지 차입금담보
신한은행 3,500 3,500 3,500 -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하나저축은행외 2 9,100 - - - 관계기업 주식 차입금담보
2,400 - - - 서울 독산 토지/건물
강화도 오두리 토지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차입금담보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가 제공받은 지급보증 내역]
(단위: 백만원, 미화불)
지급보증인 당기말 제공처 지급보증내역
패션그룹형지㈜ 1,462 기업은행 구매카드
1,299 우리은행 일반자금대출
최병오 USD 960,000 기업은행 신용장
1,462 구매카드
211 우리은행 운전분할대출
(출처: 정기보고서)



당사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과, 차입금에 대해 회사의 유형자산 담보제공과 특수관계자로부터의 지급보증이 이루어져 단기적인 유동성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담보로 제공한 유형자산 등이 처분 될 수 있습니다.

<계류중인 소송사건>

당사는 2023년말 현재 계류중인 소송사건이 1건 존재하였으나, 동 소송사건은 2024년 1월 18일 피고승소로 종료되었습니다.


[계류중인 소송사건]
(단위: 백만원)
원고 소송가액 계류법원 사건명 진행상황
이OO 外 2명 107 서울중앙지방법원 퇴직금 청구의 소 2024.01.18 피고승소
(출처: 당사 제시)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이 존재하지 않으며,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타 진행 중인 소송 및 법률 위반에 대한 사항은 없으나, 향후 당사의 영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분쟁 또는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법률 분쟁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리점, 고객 등 당사의 영업과 관련된 중요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에 경제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지정감사에 관한 위험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2017년~2019년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해당되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40기(2020.1.1~2020.12.31)부터 제42기(2022.1.1~2022.12.31)까지 감사인을 신한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수감하였습니다. 당사는 제43기(2023.1.1~2023.12.31)에도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인하여 감사인을 삼일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정감사 기간에 당사에 대한 감사 강도가 강화될 수 있으며, 보수적인 회계 규정 적용으로 인하여 손실 규모가 확대되거나 당사의 감사의견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2017년~2019년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해당되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40기(2020.1.1~2020.12.31)부터 제42기(2022.1.1~2022.12.31)까지 감사인을 신한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수감하였습니다. 당사는 제43기(2023.1.1~2023.12.31)에도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사유에 인하여 감사인을 삼일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아 외부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감사인 지정으로 인해 향후 회계감사의 강화로 재무사항에 오류사항 또는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감사의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한 감사인 지정 등)

증권선물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에 3개 사업연도의 범위에서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하거나 변경선임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1.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감사위원회가 설치되지 아니한 주권상장법인, 대형비상장주식회사 또는 금융회사의 경우는 감사인선임위원회를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 승인을 받아 제10조에 따른 감사인의 선임기간 내에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 지정을 요청한 회사

2. 제10조에 따른 감사인의 선임기간 내에 감사인을 선임하지 아니한 회사

3. 제10조제3항 또는 제4항을 위반하여 감사인을 선임하거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사의 감사인 교체 사유가 부당하다고 인정한 회사

4.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 결과 제5조에 따른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된 회사. 다만, 증권선물위원회가 정하는 경미한 위반이 확인된 회사는 제외한다.

5. 제6조제6항을 위반하여 회사의 재무제표를 감사인이 대신하여 작성하거나, 재무제표 작성과 관련된 회계처리에 대한 자문을 요구하거나 받은 회사

6. 주권상장법인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

가.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이익이 0보다 작은 회사

나.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현금흐름이 0보다 작은 회사

다.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회사

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무기준에 해당하는 회사

7. 주권상장법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가 공정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지정하는 회사

8.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제2조제5호에 따른 주채권은행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주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 지정을 요청하는 경우의 해당 회사

9. 제13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하여 감사계약의 해지 또는 감사인의 해임을 하지 아니하거나 새로운 감사인을 선임하지 아니한 회사

10. 감사인의 감사시간이 제16조의2제1항에서 정하는 표준 감사시간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증권선물위원회가 인정한 회사

11. 직전 사업연도를 포함하여 과거 3년간 최대주주의 변경이 2회 이상 발생하거나 대표이사의 교체가 3회 이상 발생한 주권상장법인

12. 그 밖에 공정한 감사가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회사

② 증권선물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가 연속하는 6개 사업연도에 대하여 제10조제1항에 따라 감사인을 선임한 경우에는 증권선물위원회가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지정하는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선임하거나 변경선임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1. 주권상장법인.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권상장법인은 제외한다.

2. 제1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회사 가운데 자산총액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상이고 대주주 및 그 대주주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합하여 발행주식총수(의결권이 없는 주식은 제외한다. 이하 같다)의 100분의 50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대주주 또는 그 대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자가 해당 회사의 대표이사인 회사

③ 제2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회사는 제10조제1항에 따라 감사인을 선임할 수 있다.

1. 증권선물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일로부터 과거 6년 이내에 제26조에 따른 증권선물위원회의 감리를 받은 회사로서 그 감리 결과 제5조에 따른 회계처리기준 위반이 발견되지 아니한 회사

2. 그 밖에 회계처리의 신뢰성이 양호한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회사

④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의 선임이나 변경선임을 요구한 경우 회사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다만, 해당 회사 또는 감사인으로 지정받은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으면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을 다시 지정하여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다.

⑤ 제4항 단서에 따라 회사가 증권선물위원회에 감사인을 다시 지정하여 줄 것을 요청할 경우 사전에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⑥ 회사는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감사인을 지정 사업연도 이후 최초로 도래하는 사업연도의 감사인으로 선임할 수 없다.

⑦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의 선임이나 변경선임을 요구하여 회사가 감사인을 선임하는 경우에도 제10조제5항 및 제6항을 적용한다.


당사는 코스닥 상장규정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이슈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판매채널 다각화로 판매수수료, 고정비용을 감소하고자 온라인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영업흑자를 시현하고자 합니다. 다만,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해외 온라인 채널에 진출하더라도 매출이 증가하지 않거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당사 영업손실로 이어져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20년~2022년 3개 사업연도 동안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지정감사를 받았으며, 신한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았으나, 2021년 및 2022년 사업연도에는 하기와 같은 핵심감사사항이 존재합니다.


2021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된 이유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1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3,897백만원(자산총액의 41.72%)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2년 감사보고서 상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8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2년 12월 31일 현재 회사의 재고자산은 24,423백만원(자산총액의 40.7%)으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유의적입니다. 재고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되며, 순실현가능가치가 취득원가보다작은 경우에는 차이금액을 재고자산평가충당금과 평가손실로 회계처리 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재고자산평가충당금 회계처리에 미래 판매가격에 대한 경영진의 유의적인추정 및 판단이 포함되고, 재고자산평가충당금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므로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하였습니다.


2023사업연도에는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았으나, 하기와 같은 핵심감사사항 및 강조사항이 존재합니다.

2023년 감사보고서 상

(1) 매출채권 실재성 및 정확성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된 이유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9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회사의 매출채권은 총자산의 약 10%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회사가 재화를 판매하는 유통형태가 다양하고 소비자에 최종 판매되는 시점에 매출채권 금액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잠재적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 영역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핵심감사사항이 감사에서 다루어진 방법

ㆍ회사의 영업 프로세스에 대한 통제를 이해하고 평가

ㆍ연간 매출기록 중 거래단위에서 추출된 표본에 대한 문서를 입수하여 계약의 존재, 수행의무의 식별, 수행의무 이행을 확인하는 실증절차 수행

ㆍ보고기간말 매출채권 금액에서 추출된 표본에 대하여 고객에게 조회 확인 등의 실증절차 수행


(2) 현금창출단위 손상평가

핵심감사사항으로 결정된 이유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과 4에 기술되어 있는 바와 같이, 회사의 현금창출단위와 관련한 유무형자산 장부금액은 총자산의 약 7%로 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중요합니다. 회사는 시가총액이 순자산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현금창출단위에 자산손상의 징후가 있다고 판단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손상검사를 수행하였습니다. 회사는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산정한 유통점별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해당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비교한 후, 공동자산을 포함하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해당 현금창출단위집단의 장부금액과 비교하였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각 유통점별 예상 운영기간까지의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산출되었으며, 현금창출단위집단의 사용가치 계산 시 경영진이 승인한 5년 현금흐름을 사용였습니다. 회사는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산정한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해당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비교하였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유형자산 605,177천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습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 측정을 위해 독립적인 외부전문가를 활용하였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 평가에 포함된 미래현금흐름 추정에는 재무예산의 예측
, 성장률 및 할인율에 대한 경영진의 가정과 판단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경영진이 내린 판단과 추정의 불확실성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인 점을 고려하여 이 영역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핵심감사사항이 감사에서 다루어진 방법
경영진이 활용한 전문가의 적격성 및 객관성 평가
ㆍ경영진의 회수가능액 추정에 사용한 가치평가 모델의 적절성을 평가
ㆍ미래현금흐름 추정이 경영진이 승인한 사업계획과 일치하는지 확인
ㆍ회수가능액 추정에 사용된 주요 가정의 합리성 평가
ㆍ관측가능한 정보를 사용하여 독립적으로 계산된 할인율을 경영진이 적용한 할인율과 비교


강조사항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6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석 36에 기술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회사는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851,697천원 및 파생상품부채 1,070,560천원의 과대계상에 대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첨부된 2022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2023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위하여 기초잔액에 대한 감사증거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주석 36에 기술된 조정사항을 발견하였으며, 동 조정사항에 대해 전임감사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23년 감사 과정에서 하기와 같은 오류가 발생되었고, 비교표시된 전기말 재무상태표에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 재작성되었습니다.

당사는 유통점별 출고채권 금액으로 매출채권 명세를 작성하고 있으며, 출고 후 미판매채권을 월결산조정으로 매출채권에서 차감하고 있으나 해당 금액을 유통점별로 구분 관리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2023년 감사인 초도감사 과정에서 2022년말 각 유통거래처별 실판매채권 금액의 정확성 및 실재성을 확인할 수 없다고 판단, 개별적으로 각 유통거래처별 실판매채권 금액을 확인하여 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말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이 90억원에서 71억원으로 변동되었습니다.

2022년 중 신주인수권 행사가격 조정에 따른 행사가능수량 변경을 파생상품부채 측정시 미반영함에 따라 파생상품부채 금액에 오류가 발생하여 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말 파생상품부채가 22억원에서 11억원으로 변동되었습니다.

36. 전기재무제표 재작성

매출채권 및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오류가 당기에 발견되었으며, 비교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수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설명
(가) 오류 계정과목 매출채권, 판매비와관리비
발생 경위 백화점, 대리점 등 판매유통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의류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결산시점에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한 매출액에 상응하는 유통점별 판매 매출채권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함
오류의 내용 (재무상태표) 매출채권 1,851,697천원 과대계상
(손익계산서) 판매비와관리비 1,851,697천원 과소계상
관련 기준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38
(나) 오류 계정과목 파생상품부채, 금융수익
발생 경위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채 신주인수권의 행사가격이 조정되어 행사가능수량이 변경되었으나 결산시점 신주인수권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시 행사가능수량의 변경을 반영하지 않고 평가하는 오류가 발생함
오류의 내용 (재무상태표) 파생상품부채 1,070,560천원 과대계상
(손익계산서) 금융수익 1,070,560천원 과소계상
관련 기준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문단 5.3.1


(1) 재무상태표

    (단위: 천원)
구  분 전기말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자산


유동자산


 매출채권 8,756,876 (1,851,697) 6,905,179
부채


비유동부채


 파생상품부채 2,159,375 (1,070,560) 1,088,814
자본


 결손금 (37,355,827) (781,137) (38,136,964)


(2) 손익계산서

    (단위: 천원)
구  분 전기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총매출액 70,495,737 - 70,495,737
매출총손익 46,552,754 - 46,552,754
판매비와관리비 44,159,569 1,851,697 46,011,266
영업손익 2,393,185 (1,851,697) 541,488
금융수익 4,181,696 1,070,560 5,252,256
금융비용 8,535,636 - 8,535,636
기타수익 1,490,227 - 1,490,227
기타비용 45,615 - 45,61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516,143) (781,137) (1,297,280)
당기순손익 (654,189) (781,137) (1,435,326)


(3) 자본변동표

구  분 전기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결손금 (37,355,828) (781,137) (38,136,965)


(4) 현금흐름표
매출채권 및 파생상품 과대계상 등의 오류와 관련하여 전기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현금흐름표 관련 주석 33이 수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정감사 기간에 당사에 대한 감사 강도가 강화될 수 있으며, 보수적인 회계 규정 적용으로 인하여 손실 규모가 확대되거나 당사의 감사의견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현금흐름에 관한 위험

당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은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2,870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코로나19 이전 영업활동현금유입을 바탕으로 투자활동현금유출 및 재무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였지만, 코로나19이후 영업활동현금유출이 발생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현금유출과 투자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기 위해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9,560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은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을 발행하였으나,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자금으로 사용되어 재무활동현금유출이 48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1,06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유동성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으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회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은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2,870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투자활동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2020년 -206백만원, 2021년 -829백만원, 2022년 -1,261백만원, 2023년 -2,256백만원으로 유형자산 취득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의 유형자산 취득은 모두 집기비품 취득으로 신규 및 리뉴얼 매장 인테리어 집기비품이며, 매장당 1억원 미만 수준입니다.

당사는 코로나19 이전 영업활동현금유입을 바탕으로 투자활동현금유출 및 재무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였지만, 코로나19이후 영업활동현금유출이 발생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영업활동현금유출과 투자활동현금유출을 충당하기 위해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9,560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은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을 발행하였으나,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자금으로 사용되어 재무활동현금유출이 48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2023년의 경우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을 발행하여 재무활동현금유입 1,06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현금흐름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4,920 3,152 6,923 6,304
영업활동현금흐름 -955 -4,960 1,131 -2,870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429 -3,780 2,298 -2,008
투자활동현금흐름 -206 -829 -1,261 -2,256
 유형자산의 취득 -793 -735 -1,241 -2,308
재무활동현금흐름 -607 9,560 -488 1,068
 유상증자 - - 17,713 -
 사채의 발행 3,998 17,194 - 5,820
 사채의 상환 - -1,900 -15,947 -3,478
 차입금의 증가 2,000 4,100 - 500
 차입금의 감소 -6,210 -9,608 -2,180 -1,646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3,152 6,923 6,304 2,246
(출처 : 정기보고서)


[유형자산 변동]
(단위: 천원)
구   분 토   지 건   물 기계장치 집기비품 건설중인자산 사용권자산 합   계
2020년 기초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222,594 - 1,033,360 13,731,854
취득금액 - - - 793,450 - - 793,450
처분금액 - - - (857,310) - - (857,310)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158,733 - 1,033,360 13,667,993
2021년 취득금액 - - - 735,272 - - 735,272
처분금액 - - - - - (1,033,360) (1,033,360)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894,005 - - 13,369,905
2022년 취득금액 - - - 1,158,246 82,422 2,086,110 40,407,804
대체금액 - - - - (59,742) - (59,742)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2,052,251 22,680 2,086,110 16,636,941
2023년 취득금액
- - - 2,251,220 - - 2,251,220
처분금액 - - - (10,408,543) - - (10,408,543)
대체금액 (1,845,000) (615,000) - - (22,680) - (2,482,680)
기말금액 - - 15,900 3,894,928 - 2,086,110 5,996,938
(주1) 2023년 중 회사의 토지와 건물은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출처 : 정기보고서)


상기 현금흐름의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영업적자가 발생하여 지속적으로 음(-)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발생하였고 이를 재무활동현금흐름으로 충당하였습니다. 2022년 주주배정유상증자를 통해 차입금의존도를 크게 낮추었지만 2023년 현재 보유현금의 감소로 단기간에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존재하다고 판단됩니다.

[현금 및 차입금 추이]
(단위: 백만원)
구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현금및현금성자산

3,152 6,923 6,304 2,246
유동성 차입금 11,473 9,578 9,601 8,415
비유동성 차입금 3,621 11,413 1,351 1,420

총차입금

15,094 20,991 10,951 9,836

순차입금

11,942 14,068 4,647 7,589

차입금의존도

30.4% 36.6% 18.2% 16.3%
(출처 : 정기보고서)


당사는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유동성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으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회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요인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잦은 자금조달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화 위험

당사는 사업성 부진 및 재무안정성 악화로 인해 유동성 조달을 목적으로 최근 5년간 금번 공모를 제외하고 총 34,700백만원을 조달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 2022년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으로 자본 시장에서 총 34,700백만원을 조달하였습니다. 자본시장을 통한 잦은 자금조달은 신주발행에 따라 주주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으며,  향후 사업성이 악화되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으로 운전자금을 지속적으로 충당하지 못할 경우 금융기관 및 금융시장으로부터 추가로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자금조달이 진행될 경우 재무안정성 악화 및 주주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사업성 부진 및 재무안정성 악화로 인해 유동성 조달을 목적으로 최근 5년간 금번 공모를 제외하고 총 34,700백만원을 조달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2021년 6월 제6회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2,500백만원, 2022년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18,000백만원, 2023년 8월 전환사채 4,200백만원으로 자본 시장에서 총 34,700백만원을 조달하였습니다.

[최근 5년간 공사모방식 자본조달 이력]
(단위 : 백만원)
구 분 회차 납입일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실제 자금사용
내역
투자자
사용용도 조달금액 내용 금액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제6회 2021년 06월 04일 채무상환
운영자금
10,100
2,400
채무상환
운영자금
10,100
2,400
공모
유상증자 - 2022년 12월 02일 채무상환
운영자금
14,747
3,253
채무상환
운영자금
14,747
3,253
공모
전환사채 발행 제8회 2023년 08월 10일 운영자금 4,200 운영자금 4,200 유진투자증권(주)
(출처 : 정기보고서)


자본시장을 통한 잦은 자금조달은 신주발행에 따라 주주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으며,  향후 사업성이 악화되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으로 운전자금을 지속적으로 충당하지 못할 경우 금융기관 및 금융시장으로부터 추가로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자금조달이 진행될 경우 재무안정성 악화 및 주주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기타위험


가. 최대주주 지분율 희석화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 주식수는 보통주 7,770,353주(30.47%)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최병오가 6,082,999주(23.85%), 당사 대표이사 최혜원이 470,320주(1.8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기준 미상환 주식연계채권을 모두 전환 및 행사한다고 했을 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2.28%로 8.18%p 감소하게 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보유자금 및 운영자금 부담으로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 청약에 현재로서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본 공모 미참여를 가정할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후 행사가액 조정 없이 신주인수권증권 전량 행사 가정 시 18.98% 수준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금번 공모BW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 70% 반영 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17.85%까지 하락하여, 발행 전과 비교하였을 때 4.43%p 하락이 예상됩니다. 상기와 같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하락할 경우, 향후 경영권 분쟁이 대두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최대주주의 낮은 지분율은 적대적 M&A 및 외부의 경영권 취득 시도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변경가능성 등에 의한 경영권의 안정성 저하 및 당사의 신뢰도 하락을 유발할 수 있는 등 당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사 주식수는 보통주 7,770,353주(30.47%)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최병오가 6,082,999주(23.85%), 당사 대표이사 최혜원이 470,320주(1.8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기준 미상환 주식연계채권을 모두 전환 및 행사한다고 했을 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22.28%로 8.18%p 감소하게 됩니다.


[미상환 주식연계체권 현황]
(기준일 : 2023년 09월 30일 ) (단위 : 천원, 주)
종류\구분 회차 발행일 만기일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전환청구
가능기간
전환조건 미상환사채 비고
전환비율
(%)
전환가액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가능
주식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제6회 2021년 06월 04일 2024년 06월 04일 15,000,000 기명식보통주 2021.07.04~2024.05.04 59.15 3,107 324,063 4,799,759 -
사모 전환사채 제8회 2023년 08월 10일 2026년 08월 09일 4,200,000 기명식보통주 2024.08.10~2026.07.10 100 920 4,200,000 4,565,217  -
합 계 - - - 19,200,000 - - - - 4,524,063 9,364,976 -
(출처 : 정기보고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보유자금 및 운영자금 부담으로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
청약에 현재로서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본 공모 미참여를 가정할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후 행사가액 조정 없이 신주인수권증권 전량 행사 가정 시 18.98% 수준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금번 공모BW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 70% 반영 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17.85%까지 하락하여, 발행 전과 비교하였을 때 4.43%p 하락이 예상됩니다.

[금번 공모BW 발행에 따른 지분율 변동 시뮬레이션]
(단위 : 주, %)
구분 신고서 제출일 기준 신고서 제출일 기준
(메자닌 전환 기준)
공모BW 발행 및
신주인수권 행사 후
(리픽싱 X)
공모BW 발행 및
신주인수권 행사 후
(리픽싱 70%)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최병오 6,082,999 23.85% 6,082,999 17.45% 6,082,999 14.86% 6,082,999 13.97%
최혜원 470,320 1.84% 470,320 1.35% 470,320 1.15% 470,320 1.08%
최준호 448,897 1.76% 448,897 1.29% 448,897 1.10% 448,897 1.03%
패션그룹형지㈜ 768,137 3.01% 768,137 2.20% 768,137 1.88% 768,137 1.76%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소계 7,770,353 30.47% 7,770,353 22.28% 7,770,353 18.98% 7,770,353 17.85%
자사주 7,167 0.03% 7,167 0.02% 7,167 0.02% 7,167 0.02%
기타 17,725,843 69.50% 17,725,843 50.84% 17,725,843 43.29% 17,725,843 40.72%
제6회 BW  - 0.00% 4,799,759 13.77% 4,799,759 11.72% 4,799,759 11.03%
제8회 CB  - 0.00% 4,565,217 13.09% 4,565,217 11.15% 4,565,217 10.49%
공모BW 투자자  - 0.00%  - 0.00% 6,075,334 14.84% 8,665,511 19.91%
합계 25,503,363 100.00% 34,868,339 100.00% 40,943,673 100.00% 43,533,850 100.00%
주1) 상기 지분율 변화는 신주인수권증권이 전량 행사되었을 시를 가정하였습니다.
주2) 상기 가정은 본건 공모BW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청약 미참여를 가정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하락할 경우, 향후 경영권 분쟁이 대두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최대주주의 낮은 지분율은 적대적 M&A 및 외부의 경영권 취득 시도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변경가능성 등에 의한 경영권의 안정성 저하 및 당사의 신뢰도 하락을 유발할 수 있는 등 당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나. 대규모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희석화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받으신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개시일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발행될 예정이며, 예정 행사가액 823원을 기준으로 전량 행사 시, 6,075,334주가 추가로 유통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5,503,363주)의 약 23.8%에 해당하며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되는 날(2024년 05월 09일)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시점 이후 대규모 물량 출회로 인한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받으신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개시일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발행될 예정이며, 예정 행사가액 823원을 기준으로 전량 행사 시, 6,075,334주가 추가로 유통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5,503,363주)의 약 23.8%에 해당하며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되는 날(2024년 05월 09일)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이와 같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시점 이후 대규모 물량 출회로 인한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신용등급 관련 위험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의2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하여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사채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나이스신용평가(주)로부터 모두 B+(안정적) 등급을 받았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각 신용평가사에서 부여한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을 파악하시고 본 사채 투자의사 결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평가일 회차 등급
한국기업평가(주) 2024년 3월 12일 제10회 BW B+(안정적)
나이스신용평가(주) 2024년 3월 12일 제10회 BW B+(Stable)


- 신용평가의 개요
(1)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10회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 권면금액 50억원에 대하여 2개 이상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기업평가(주) 및 나이스신용평가(주)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급평정은 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2)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 만기 전이 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있습니다.

- 평가의 결과

신용평가회사명 평가등급 등급의 정의 Outlook
한국기업평가(주) B+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며, 그 안정성이 가변적이어서 매우 투기적이다. 안정적
나이스신용평가(주) B+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안정적




라. 투자위험요소 관련 주의사항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사채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하여 최종적인 투자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마. 원리금 상환 불이행 위험

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62조 제8항 각호에 따른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사채는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본 채권의 원리금 상환을 (주)형지아이앤씨가 전적으로 책임지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관리감독기준 위반에 따른 위험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경우 현재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 등의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 하락 및 유동성(환금성) 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요건 검토]

구분

분류

요건

매출액 미달

관리종목

최근년 30억원 미만 (지주회사는 연결기준)

* 기술성장기업, 이익미실현기업은 각각 상장후 5년간 미적용

상장폐지

2년 연속

[실질심사] 이익미실현기업 관련, 관리종목지정 유예기간 중 최근 3사업연도 연속으로 매출액이 5억원 미만이면서 전년 대비 100분의 50 이상의 매출액 감소가 공시 등을 통해 확인되는 경우

검토결과

- 2023년 매출액: 65,325백만원
- 2022년 매출액 : 70,495백만원
- 2021년 매출액 : 65,538백만원
- 2020년 매출액 : 67,149백만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관리종목

자기자본50%이상 (&10억원이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최근3년간 2회 이상 (&최근연도계속사업손실)

* 기술성장기업 상장후 3년간 미적용, 이익미실현 기업 상장후 5년 미적용

상장폐지

관리종목 지정후 자기자본50%이상(&10억원이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

[실질심사] 이익미실현기업 관련, 관리종목지정 유예기간 중 최근 3사업연도 연속으로 매출액이 5억원 미만이면서 전년 대비 100분의 50 이상의 매출액 감소가 공시 등을 통해 확인되는 경우

검토결과

- 2023년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 : 2,615백만원
- 2022년 법인세비용차감전손실 : 516백만원 (자기자본의 1.8%)
- 2021년 법인세비용차감전손실 : 3,953백만원 (자기자본의 32.9%)
- 2020년 법인세비용차감전손실 : 6,254백만원 (자기자본의 39.7%)

장기
영업손실

관리종목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지주회사는 연결기준)

기술성장기업(기술성장기업부)은 미적용

상장폐지

[실질심사] 관리종목 지정 후 최근 사업연도 영업손실

검토결과

- 2023년 영업이익 : 653백만원
- 2022년 영업이익 : 2,393백만원
- 2021년 영업이익 : -2,905백만원

- 2020년 영업이익 : -5,331백만원
- 2019년 영업이익 : 451백만원

자본잠식
/자기자본

관리종목

(A)사업연도(반기)말 자본잠식률1) 50%이상

(B)사업연도(반기)말 자기자본 10억원미만

(C)반기보고서 제출기한 경과후 10일내 반기검토(감사)보고서 미제출 or 검토(감사)의견 부적정·의견거절·범위제한한정

상장폐지

최근년말 완전자본잠식

A or C 후 사업연도(반기)말 자본잠식률 50%이상

B or C 후 사업연도(반기)말 자기자본 10억원미만

A or B or C 후 반기말 반기보고서 기한 경과후 10일내 미제출 or 감사의견 부적정·의견거절·범위제한한정

[실질심사] 사업보고서 또는 반기보고서의 법정제출 기한까지 당해 상장폐지 기준 해당사실을 해소하였음을 입증하는 재무제표 및 이에 대한 감사인(정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과 동일한 감사인에 한함)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

검토결과

- 해당사항 없음

감사의견

관리종목

-

상장폐지

감사보고서 부적정·의견거절·범위제한한정

검토결과

- 해당사항 없음

시가총액

관리종목

보통주시가총액 40억원미만 30일간 지속

상장폐지

관리종목 지정후 90일간 "연속10일 & 누적30일간 40억원이상"의 조건을 미충족

검토결과

- 해당사항 없음

거래량

관리종목

분기 월평균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에 미달

* 월간거래량 1만주, 소액주주 300인이상이 20%이상 지분 보유 등은 적용배제

상장폐지

2분기 연속

검토결과

- 해당사항 없음

지분분산

관리종목

소액주주200인미만or소액주주지분20%미만

* 300인이상의 소액주주가 유동주식수의 10%이상으로서 100만주이상을 소유하는 경우는 적용배제

상장폐지

2년 연속

검토결과

- 2022년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 기준 소액주주 12,681명 (지분율 55.49%)

불성실공시

관리종목

-

상장폐지

[실질심사] 1년간 불성실공시 벌점 15점 이상

검토결과

- 해당사항 없음

공시서류

관리종목

(A)분기,반기, 사업보고서 미제출

(B)정기주총에서 재무제표 미승인 or 정기주총 미개최

상장폐지

2년간 3회 분기,반기,사업보고서 미제출

사업보고서 제출기한후 10일내 미제출

A(미제출상태유지) or B 후 다음회차에 A or B

검토결과

- 해당사항 없음

사외이사 등

관리종목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요건 미충족

상장폐지

2년 연속

검토결과

- 사외이사 1인(이사 총수 4인), 윤창인 감사

회생절차/파산신청

관리종목

회생절차 개시 신청 또는 파산신청

상장폐지

[실질심사] 개시신청기각,결정취소,회생계획 불인가등

검토결과

- 해당사항 없음

기타

상장폐지

최종부도 또는 은행거래정지

해산사유(피흡수합병, 파산선고)

정관 등에 주식양도제한 두는 경우

유가증권시장 상장의 경우

우회상장시 우회상장관련 규정 위반시

(심사종료전 기업결합완료 및 보호예수 위반 등)

(출처 :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의거하여 당사의 재무상태를 검토한 결과는 위 표와 같습니다. 한편,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관리종목),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상장의 폐지) 및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의2(실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감독법규정보시스템 (http://law.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 환금성 제약 위험

금번 발행되는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을 제외한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11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도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사채의 조건상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경과한 날(2024년 05월 09일)부터 신주인수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공모를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하는 투자자는 신주인수권 행사 가능시점까지 신주인수권행사를 하지 못함으로써 그 기간동안 환금성에 있어 일정 정도 제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번 발행되는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은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요 건 충족
내역
발행회사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 자산유동화채권 제외)
충족
모집 또는 매출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충족
발행총액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은 5천만원 이상)
충족
미상환액면총액 당해 채무증권의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은 5천만원 이상)
충족
통일규격채권 당해 채무증권이 통일규격채권일 것
(등록채권 제외)
충족


본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11일이며, 상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에 의해 영향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상장 이후 채권에 대한 매도량과 매수량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도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6조의2)를 모두 충족하고 있습니다.

구    분 요 건 충족
내역
발행회사 당해 증권의 발행회사 주권이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있을 것 충족
관리종목
지정기준 등
당해 증권의 발행회사의 상장주권이 상장신청일 현재 제28조 제1항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기준 또는 제38조제1항·제2항에 따른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되지 않을 것 충족
상장증권수 신주인수권증권의 발행총수가 1만증권 이상일 것
(신주의 액면 5,000원 기준)
충족
잔존권리행사기간 신주인수권증권의 잔존권리행사기간이
상장신청일 현재 1년 이상일 것
충족
모집 또는 매출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충족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상장,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 사채이므로,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여 (주)형지아이앤씨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배정받은 각 청약자는 각자의 배정금액에 상당하는 "채권"과 그 배정금액을 행사가액으로 나누어 산정 된 수량의 신주인수권 증권을 동시에 배정 받습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11일이며,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24일입니다. 상장 이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거래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나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상장이 된다고 하더라도 주식과 비교해 보았을 때 주식시장에 비해 매매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며, 매도량과 매수량 사이의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과 "신주인수권증권"이 신규상장심사를 모두 통과한다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가 계획된 대로 한국거래소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될 수 있겠지만, 만일 각각의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공모시의 의도대로 거래할 수없게 되므로, 금번 공모를 통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한 투자자는 해당 증권을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이 없게 되어 그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사채의 조건상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경과한 날
(2024년 05월 09일)부터 신주인수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공모를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하는 투자자는 신주인수권 행사 가능시점까지 신주인수권 행사를 하지 못함으로써 그 기간동안 환금성에 있어 일정 정도 제약을 받게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신주인수권 행사 후 환금성 위험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24년 04월 24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한 뒤 상장하여 거래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나, 비록 "신주인수권증권"이 상장된다 하더라도 주식과 비교해 보았을 때 주식시장에 비해 매매가 원활하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 늦춰질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시는 시점에서 감안한 (주)형지아이앤씨 보통주 주가와,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교부 받게 되는 시점에서 (주)형지아이앤씨 보통주 주가가 형성되는 수준 간에 괴리가 발생할 가격 변동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자. 신주인수권 관련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배정시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합니다. 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사채 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2.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 -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에 기재된 산정방식에 의한 행사가액으로 나누어서 산정된 수량의 신주인수권증권과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사채 금액을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전일에 각 청약고객에게 배정하게 됩니다. 이 때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합니다. 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집단 소송 발생의 위험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제12조(소송허가 요건)에 따라 50명 이상의 개인이 발행주식총수의 0.01% 이상 보유할 경우 한 명 이상의 대표 당사자가 상기 50인 이상의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제 12조 (소송허가 요건)

① 증권관련집단소송 사건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1. 구성원이 50인 이상이고, 청구의 원인이 된 행위 당시를 기준으로 그 구성원이 보유하고 있는 증권의 합계가 피고 회사의 발행 증권 총수의 1만분의 1 이상일 것

2. 제3조제1항 각 호의 손해배상청구로서 법률상 또는 사실상의 중요한 쟁점이 모든 구성원에게 공통될 것

3. 증권관련집단소송이 총원의 권리 실현이나 이익 보호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수단일 것

4. 제9조에 따른 소송허가신청서의 기재사항 및 첨부서류에 흠이 없을 것

② 증권관련집단소송의 소가 제기된 후 제1항제1호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경우에도 제소(提訴)의 효력에는 영향이 없다.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서 기재된 잘못된 내용, 잘못된 사업보고서의 공시, 내부자거래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및 회계부정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등이 주요한 소송사유에 포함됩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집단소송의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만약 당사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될 경우 상당한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 증권신고서 및 일정에 관한 주의 사항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주의사항

금번에 발행할 신주인수권증권은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하. 효력발생 관련 주의사항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31조 제2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거. 공시사항 참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 하시기 바라며,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여러분의 신중한 판단을 바랍니다.



너. 기타 투자자 유의사항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당사의 주식 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본 증권신고서에서 제시된 투자위험요소 및 기타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당사의 주식가치가 향후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제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이 증권신고서의 공시심사 과정에서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고, 일부 내용은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4)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5)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경영자의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결과는 현재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6)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7)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8)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본 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당사의 주식 가치는 하락할 수 있으며, 본 증권신고서에서 제시된 투자위험요소 및 기타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다시 한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및 제125조,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을 참조하여 작성된 대표주관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내부규정에 따라 본건 공모 채무증권 인수인이 당해 공모 채무증권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대표주관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입니다. 발행회사인 (주)형지아이앤씨는 "동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분석기관


구       분 회 사 명 고 유 번 호
대표주관회사 이베스트투자증권(주) 00330424


2. 분석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71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대표주관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주)형지아이앤씨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대표주관회사가 투자자에게 본 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투자여부에 관한 경영 및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내용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 예측치와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제3조(적용범위 등)
① 이 규준은 법 제1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② 이 규준은 주관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③ 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④ 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 시행령 제121조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
⑤ 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분석의견의 상세한 내용은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내용

일자 기업 실사 내용
2024년 02월 13일

* 발행회사 초도 방문

- 자금조달 목적 자금사용 계획 등 발행회사 의견 청취

- 이사회 등 상법 절차 및 정관 검토


* 세부 발행관련 사항 논의

- 사채의 발행방식 및 조건 협의
- 일정 협의

2024년 02월 14일~
02월 15일

* 실사 사전요청자료 송부

* 기사 및 공시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해당산업 조사

* 사채 발행 리스크검토

- 발행시장 상황, 자금조달규모 적정성, 공모가액 희망 할인율 확인

- 관련 Q&A
2024년 02월 16일 ~
02월 26일

*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른 투자위험요소 실사
1)사업위험관련 실사
-영위중인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체크

2)회사위험관련 실사

-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체크

- 최대주주 지분율 및 경영권 안정성 검토

- 주요 계정과목별 재무수치 변동요인 검토

- 원장 및 각종 명세서 등 검토

- 주요 계약관련 계약서 및 소송 서류 등의 확인

- 각 부서 주요 담당자 인터뷰

3)기타위험관련 실사

- 주가 희석화 관련 위험 체크 등

* 주요 경영진 면담
- 경영진 평판 리스트 검토
- 향후 사업 추진계획 및 발행회사 비전 검토

2024년 02월 27일 ~
03월 07일
* 실사 추가자료 요청
* 증권신고서 작성조언
2024년 03월 08일 ~ 03월 11일 - 실사보고서 작성
- 증권신고서 작성 가이드 및 추가자료 작성
2024년 03월 15일 ~ 03월 20일 - (정정)실사보고서 작성
- (정정)증권신고서 작성 가이드 및 추가자료 작성



4. 실사참여자

[대표주관회사]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실사업무분장 참여기간 주요경력
이베스트투자증권 기업금융3팀 김재홍 이사 발행업무 총괄 2024년 02월 12일 ~ 2024년 03월 11일 기업금융업무 등 21년
이베스트투자증권 기업금융3팀 최광석 이사 기업실사 책임 2024년 02월 12일 ~ 2024년 03월 11일 기업금융업무 등 21년
이베스트투자증권 기업금융3팀 송성준 차장 기업실사 실무 2024년 02월 12일 ~ 2024년 03월 11일 기업금융업무 등 9년
서율회계법인 - 류승영 공인회계사 합의된 절차에 따른 회계 및
재무실사 업무지원
024년 02월 12일 ~ 2024년 03월 11일 공인회계사 경력 13년
서율회계법인 - 박주영 공인회계사 합의된 절차에 따른 회계 및
재무실사 업무지원
024년 02월 12일 ~ 2024년 03월 11일 공인회계사 경력 13년


[발행회사]

소속 부서 성명 직급 담당업무
형지아이앤씨 - 최혜원 대표이사 경영 총괄
형지아이앤씨 재경팀 함종혁 부장 재무회계 총괄
형지아이앤씨 재경팀 안영환 차장 재무회계 실무
형지아이앤씨 재경팀 이은영 대리 회계 및 자금



5. 기업실사 세부 항목 및 점검 결과

-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종합 의견

가. 대표주관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은 (주)형지아이앤씨가 2024년 03월 13일 이사회에서 일반공모 방식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하고 이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시합니다.


긍정적요인 ▶ 동사는 YEZAC, BON, Carries Note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주력브랜드들은 오랜기간 국내 유명 백화점과 아울렛 입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어 국내 의류시장에서 일정수준의 경쟁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2022년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의류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구조조정이 일단락됨에 따라 비경상적 비용발생의 가능성이 다소 완화되며 코로나로 인해 저조했던 2020년~2021년 대비 개선된 영업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유상증자를 통한 차입금 상환이 이루어지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어 2023년말 기준 부채비율은 99.6%. 차입금의존도는 16.3%를 나타내고 있어 중단기간 재무부담에 대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동사는 브랜드가치 상승 및 유지를 위해 마케팅 및 홍보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사는 브랜드별 컨셉, 타겟층, 가격대를 달리하여 시장 내 포지셔닝 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려는 노력을 경주중에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BON의 프리미엄 라인 '매그넘 컬렉션' 매장을 추가 오픈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아마존", "무신사", 퀸잇" 등 국내외 유명 온라인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함과 동시에 자사직영 온라인몰 "하이진(Hyzin)"을 개설해서 운용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자사 제품의 수요층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정적요인 ▶ 2020년 및 2021년 동사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34.2%, -2.4%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매출은 2019년 STEFANEL의 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동사 주요 판매 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액이 크게 악화되어 전년 대비 -34.2%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사는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추에 프리미엄 남성 캐쥬얼 브랜드 MAGNUM을 런칭하고, 온라인판매를 통한 매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나 이러한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실질 구매력 악화와 경기침체가 지속될 경우, 동사 매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동사는 2020년말부터 2023년말까지 영업이익은 각각 -5,331백만원(2020년). -2,905백만원(2021년), 2,393백만원(2022년), 653백만원(2023년)이며, 기업 부채에 대한 이자지급 의무이행능력지표인 이자보상배율은 -4.0배(2020년), -1.0배(2021년), 0.6배(2022년), 0.4배(2023년)로 2020년 및 2021년 음(-)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년이후 이자보상배율이 양(+)의 수치로 전환되었지만 향후 경영실적이 악화될 경우 동사의 영업활동을 통한 차입금 상환에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동사의 최근 3개년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과거 안정적인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사 주요 판매유통채널인 오프라인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적자규모와 이자비용 증가로 2020년 -740백만원, 2021년 -5,444백만원의 현금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22년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입이 1,131백만원이 발생하였으나 2023년은 매출 감소로 인하여 영업활동현금 유출이 2,870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동사는 차입금에 제공하고 있는 담보자산의 가치(2023년말 기준 투자부동산 130.4억원 등) 및 보유하고 있는 투자주식(형지엘리트 지분, 2023년말 장부가 기준 35.4억원), 특수관계인의 지급보증 등을 유사시 활용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현금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장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금조달의
필요성

▶ 동사는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세부사용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대표주관회사는 동사가 제출한 자료와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다.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당사가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라. 동사의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03월 21

대표주관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 원 규

V.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제2회]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5,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183,780,000
순 수 입 금 [ (1)-(2) ] 4,816,220,000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제10회] (단위: 원)
구 분 금 액 비 고
발행분담금 - 면제(금융기관분담금 징수 등의 관한 규정 제5조2항8목)
인수수수료 125,000,000 모집총액의 2.5%
사채관리수수료 33,000,000 정액
신용평가수수료 15,000,000 정액
채권상장수수료 700,000 50억원이상 ~100억원미만
상장 연부과금 300,000 채권만기 1년당 10만원 (최대 50만원)
채권등록수수료 50,000 발행총액의 0.001%, 50만원초과시 50만원
표준코드부여수수료 30,000 채권의 경우 2만원, 신주인수권증권 1만원
기타비용 10,000,000 투자설명서 인쇄/발송비 등
총      계 183,780,000 -
주1) 기타비용은 예상비용이므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공모자금의 사용목적

회차 : 10 (기준일 : 2024.03.13 ) (단위 : 천원)
시설자금 영업양수
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
자금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기타 비고
- - 3,820,033 1,179,967 - - 5,000,000 -


나. 공모자금 사용계획 세부 내역

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10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되는 50억원은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금으로 자체 충당할 예정입니다.

(1) 운영자금

당사는 코로나19의 진정세에 연계하여 매출 회복을 감안한 구매 생산대금 및 해외거래처 결재 등을 위해 공모자금 중 3,820,033천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운영자금 사용 상세내역]
(단위: 천원)
자금용도 세부내역* 연도별 사용 예정 금액
2024년 2025년 2026년 이후 합계
운영자금 구매 생산대금 결재 2,477,000

2,477,000
운영자금 해외원단수입 결재 1,000,000

1,000,000
운영자금 기타 운영자금(예비비) 343,033

343,033
합계 - 3,820,033

3,820,033



주1) 구매생산대금 결제 상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금액

사용시기

비고

구매생산대금

구매카드 결재

1,370,000

2024 4

외상매출채권 등

구매카드 결재

1,034,000

2024 5

외상매출채권 등

생산대금 현금 결재

73,000

2024 4 월/ 5

현금 지급

합계

2,477,000

-

-


주2) 해외원단수입 결제 상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금액

사용시기

비고

해외원단
수입

베트남 외 수입

751,000

2024 4

BON(본) 원단

해외원단
수입

베트남 외 수입

249,000

2024 5

BON(본) 원단

합계

1,000,000

-

-


(2) 채무상환

당사는 기 조달한 차입금 상환을 위해 공모자금 중 1,179,967천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채무상환자금 상세내역]
(단위: 천원)
종목 차입처 차입금액 차입일 만기일 이자율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 279,967 2021.06.04 2024.06.04 2.00%
스케일업 금융_SB
(P-CBO)
하이투자증권 900,000 2021.06.29 2024.06.29 5.50%
합계 - 1,179,967 - - -


VI.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1.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주권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기ㆍ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함)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

(단위 : 사)
구분 연결대상회사수 주요
 종속회사수
기초 증가 감소 기말
상장 - - - - -
비상장 1 - 1 - -
합계 1 - 1 - -

* 상세현황은 상세표-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참조.


1-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자회사 사 유
신규
연결
- -
- -
연결
제외
- -
- -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중소기업 해당 여부 해당

벤처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중견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현황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특례상장 유형
코스닥시장 상장 2004년 07월 02일 해당사항 없음



가. 회사의 법적.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형지아이앤씨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HYUNGJI INNOVATION & CREATIVE Co.,Ltd라 표기합니다. 다만,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주) 형지 I & C 또는 HYUNGJI I&C co.,ltd라고 표기합니다.

나. 설립일자
당사는 의류 제조 및 도,소매, 서비스, 패션.디자인 사업을 목적으로 1976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2004년 7월2일 코스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되었습니다.


다. 본사의주소 , 전화번호, 홈페이지
 본 사 :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 177번길 49 ,12층
 전화번호 : 02-6119-4900 /  Fax:02-6119-4999
 본점(등기상) :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 177번길 49,12층
 홈페이지 : http://www.hyungjiinc.com

라 . 중소기업 해당여부
보고서 제출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에
의거 중소기업에 해당합니다.

마. 주요 사업의 내용
당사는 의류의 제조(외주가공) 및 도.소매 등 의류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사 브랜드로 국내 대표 셔츠 브랜드 'YEZAC'과 기성 남성복 최초의 컬렉션 브랜드 'BON',고감도 커리어 여성복 'Carries Note'를 비롯하여 프렌치 컨템포러리 여성복  'BON:E'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국내 백화점, 아울렛, 가두점(대리점))과 온라인에 영업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동 공시서류의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평가 구분
2022.06.22 회사채 평가 B+

한국신용평가(주)

(D~AAA)

무보증사채 발행용
2022.05.12 회사채 평가 B+(N)

한국기업평가(주)

(D~AAA)

무보증사채 발행용
2023.07.14 회사채 평가 B+(U) NICE신용평가(주)
(D~AAA)
무보증사채 발행용




2. 회사의 연혁


가.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년   월 본 점 소 재 지
1976년 02월 서울시 중구 명동 1가 29 - 7
1986년 03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333-5
2012년 07월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208(개포동)
2012년 10월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23(역삼동,엠티유빌딩)
2017년 01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543-1(지오빌딩)
2021년 07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322(역삼동, 형지빌딩)
2022년 05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15길32 (개포동, 샤트렌빌딩)
2023년 03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하모니로177번길49, 12층(송도동, 형지글로벌 패션복합센터)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직위 성명 임 기 비 고
대표이사 최혜원 2021.03 ~ 2024.03 재선임(2021년03월26일)
사내이사 최병오 2021.03 ~ 2024.03 재선임(2021년03월26일)
사내이사 최태진 2021.03 ~ 2024.03 재선임(2021년03월26일)
사외이사 이동기 2021.03 ~ 2024.03 신규선임(2021년03월26일)
감      사 윤창인 2022.08 ~ 2025.08 신규선임(2022년08월08일)




다. 최대주주의 변동

기 초(2022.12.31) 기 말(2023.12.31)
최대주주 소유주식수 지분율(%) 최대주주 소유주식수 지분율(%)
최병오 6,082,999 23.85 최병오 6,082,999 23.85


라. 상호의 변경

변경일자 변경 전 변경 후 변경사유
1985년 12월 17일 칠양실업(주) (주)우성어패럴 최대주주의 대표이사 취임
2000년 04월 28일 (주)우성어패럴 (주)우성아이앤씨 새로운 도약과 발전
2015년 09월 18일 (주)우성아이앤씨 (주)형지아이앤씨 그룹사의 CI통합 및 도약



마.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구 분 주 요 내 용
2006년 03월 I.FIT 브랜드 론칭, I.FIT 남성토탈샵 이마트.대리점 오픈
2007년 11월 물류창고 매입(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삼리 571-2)
2008년 03월 CHARLES JOURDAN 셔츠 판매
2008년 07월 닥스셔츠 상표권 사용계약 종료.
2008년 09월 생산중단(외주 임가공 전환)
2009년 05월 I.FIT 브랜드 영업종료
2009년 07월 LANVIN 셔츠 론칭
2010년 02월 CHARLES JOURDAN 셔츠 판매계약 종료
2010년 07월 BON-g.floor 캐릭터 캐쥬얼 론칭
2014년 03월 Boldini 캐주얼 셔츠라인 론칭
2014년 05월 (주)에모다와 합병
2014년 05월 중국 진출 1호점  개점(소주 태화백화점)
2014년 06월 대만 진출 1호점 개점(미쯔코시백화점)
2014년 11월 영컨템포러리 'STEFANEL(스테파넬)' 론칭
2015년 2월 중국  쉬조우 진잉   개점
2015년 2월 중국  상해 신세계대환 개점
2015년 4월 중국 화이안 중앙 개점
2015년 9월 중국 항주무림인타이 개점
2016년 8월 BON, BON-g.floor 브랜드 통합
2019년 9월 스테파넬 영업정지
2022년 5월 인천 송도지점 설치
2023년 3월 인천 송도본점 설치




3. 자본금 변동사항

자본금 변동추이


(단위 : 원, 주)
종류 구분 당기말 47기
(2022년말)
46기
(2021년말)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25,503,363 25,53,363 38,955,668
액면금액 500 500 500
자본금 12,751,681,500 12,751,681,500 19,477,834,000
우선주 발행주식총수


액면금액


자본금


기타 발행주식총수


액면금액


자본금


합계 자본금 12,751,681,500 12,751,681,500 19,477,834,000




4. 주식의 총수 등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우선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100,000,000 - 10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51,512,463 - 51,512,463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26,009,100 - 26,009,100 -

1. 감자 26,009,100 - 26,009,100 -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25,503,363 - 25,503,363 -
Ⅴ. 자기주식수 7,167 - 7,167 -
Ⅵ. 유통주식수 (Ⅳ-Ⅴ) 25,496,196 - 25,496,196 -



5. 정관에 관한 사항


정관 변경 이력

정관변경일 해당주총명 주요변경사항 변경이유
2019년 03월 29일 제43기 정기주주총회 전자증권제도 도입 전자증권법 시행
2022년 03월 31일 제46기 정기주주총회 결의요건 변경 전자투표제 도입
2023년 03월 31일 제47기 정기주주총회 본점주소 변경 사업장 이전



사업목적 현황

구 분 사업목적 사업영위 여부
1 의류 및 장신구의 제조, 도소매업 및 수탁판매업 영위
2 의류 임가공업 영위
3 패션, 디자인 개발사업 영위
4 의류, 섬유, 잡화류 등의 수출입업 영위
5 위 4호의 수입판매업 영위
6 무역업 영위
7 전자상거래 관련사업 영위
8 부동산 임대업 영위
9 의류수출대행업 영위
10 수출 및 봉제알선 영위
11 라이선스업 영위
12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영위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의류의 제조(외주가공) 및 도.소매 등 의류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사 브랜드로 국내 대표 셔츠 브랜드 'YEZAC'과 기성 남성복 최초의 컬렉션 브랜드 'BON', 고감도 커리어 여성복 'Carries Note'를 비롯하여  프렌치 컨템포러리 여성복  'BON:E'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국내 백화점, 아울렛, 가두점(대리점))과 온라인에 영업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가. 산업의 특성
의류산업은 인간의 기초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가결한 산업입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의류산업은 의식주의 개념을 뛰어넘어 개성을 표현하고, 삶을 풍요롭게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문화사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류의 심미적 기능이 강화되어 제품의 기획과 디자인의 질에 따라 상품가치를 창출하는 고도의 기술집약형 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국내의류산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시장의 진입이 자유로워 경쟁이 치열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소비자의 삶의 질적 향상 욕구증대, 글로벌화의 진전, 패션에 대한 소비자 감도 상승에 따라 시장 변화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업의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의류산업은 일반적으로 경기변동과 동행하는 경기순응적 성향입니다. 의류산업의 특성상 경제성장과 경기상황에 비교적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경기변동에 대한 탄력도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라. 계절성
의류산업은 계절적인 요인이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상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판매 시점까지 계절성을 반영한 기획능력이 요구됩니다. 전반적으로  봄, 가을의 매출 비중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에 여름, 겨울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마. 국내외 시장여건
(1) 시장의 안정성
당사의 영업기반은 국내백화점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백화점의 경우 고정고객이 일정부분을 점유하고 있기때문에 거시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안정된 시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가두점의 경우는 거시적 경제상황이나 입지조건 등 지역별 특성에 따라 안정성이 좌우되고 있습니다.
(2) 경쟁상황
국내 백화점의 경우 일정부분 진입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존의 입점 사업자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상위권의 경우 안정적인 고정고객층으로 인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7~8개의 브랜드가 경쟁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추이
패션 시장의 특성상 각각의 브랜드에 따라 경쟁업체가 상이하며, 브랜드내에서도 경쟁업체 및 시장규모가 달라집니다. 또한 비슷한 구조의 비교 경쟁업체의 객관적     산정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및 회사의 경쟁상의 강점과 단점
의류산업 또한 여타 산업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경쟁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자본력으로 무장한 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신규브랜드의 론칭에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경쟁요소를 갖추기 위해서는 차별화되고, 고객에게 어필할 수있는 디자인과 브랜드 파워를 키울 수 있는 자본력이 중요한 경쟁요소입니다.
당사의 강점으로는 의류의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인 디자인에 있어서 경쟁사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자사 브랜드의 경우 백화점내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대기업에 비해 자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정부분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 제품, 서비스 등
당사의 주요제품은 의류입니다. 일부 상품중 액세서리 등이 있으나 매출액  비중이 미미하여 별도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나. 주요 제품 등의 현황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의류제조 제품.상품외 정장 및 캐쥬얼 의류 의류 YEZAC / BON /
Carries Note / BON:E

주1) 당사 의류의 생산은 외주가공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캐릭터캐쥬얼 의류는 복종이 다양하여 외주 임가공업체가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지 않으며, 점차 임가공업체의 다양화로 특정업체에 대한 중요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원)

품 목 제48기 제47기 제46기
의류 74,415 64,199 59,371


(1) 산출기준

 의류제품은 품목이 다양하고 가격의 편차가 크기때문에, 특정제품의 가격변동추이   를측정하기 어려워 총 매출액에서 총매출수량을 나눈 단순평균가격을 적용하여 제   품의 가격추이를 산출하였습니다.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원/yard)

품 목 제48기 제47기 제46기
섬유원단 10,842 10,723 9,628

원재료 가격은 소재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고, 일반적으로 원재료의 점진적인 상승
추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나. 주요매입처 및 회사와의 특수관계 여부
원재료의 구입처는 국내외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주요 매입처를 산정하기 어려우며, 특수관계에 해당하는 거래처가 없습니다.


다. 공급시장의 독과점 정도 및 공급의 안정성
원재료 공급시장은 대체로 안정적이며,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다양하게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해외 공급처 또한 다양하게 존재하기때문에 독과점의 정도는 거의 없는 편이나, 특정 섬유 소재에 따라 독점이 존재할 것입니다. 다양한 공급처의 존재로 공급은 안정적입니다.

라.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율 등
당사는 외주임가공으로 생산을 하고 있기때문에, 필요에따라 거래처를 통해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율 등을 산출할 수 없습니다

마. 생산과 영업에 중요한 시설 등
당사는 외주임가공으로 중요한 생산시설이 없습니다.


* 주요시설에 대한 담보제공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담보제공자산 당기말 전기말 담보권자 비고
서울 독산 토지/건물 1,209,500 1,209,500 기업은행 차입금담보
USD 181,400 USD 181,400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 -
강화도 오두리 토지 3,600,000 3,600,000 우리은행 차입금담보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 3,500,000 신한은행 차입금담보




4. 매출 및 수주상황


가. 매출실적
                                                                                               (단위: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제48기 제47기 제46기

의류
제품 의류 외 38,450 44,942 40,749
상품 의류 외 26,505 25,282 24,518
기타 의류 외 370 272 271
합 계 65,325 70,496 65,538

당사의 매출은 대부분 의류(남성복/여성복)이며, 상품매출중 일부 타이, 액세서리, 가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경로
(기준일:2023년 12월 31일)                                                          (단위:백만원,%)

매출유형 품목 판매경로 판매경로별 매출액 비중
제품 의류 백화점,대리점,할인점 38,450 58.9%
상품외 의류외 백화점,대리점,할인점 26,875 41.1%
합계 의류외 백화점,대리점,할인점 65,325 100.0%


(2) 판매방법 및 조건

①  남성의류인 셔츠 YEZAC 및 캐릭터 캐쥬얼 BON과 여성 의류 캐리스노트, 백화점, 아울렛 및 가두점에 영업점을 갖추고 있으며, 여성 의류 BON:E는 온라인에 영업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② 당사 매출의 대부분은 위탁판매계약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위탁판매 매출에 따른 수수료 지급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하고 있으며, 위탁판매 매출비중은 95%이상입니다.

(3) 판매전략
백화점의 경우 매장의 위치에 따라 판매에 일정부분 영향이 있어, 백화점내 영업환경개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탁판매자의 판매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판매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과 판매능력이 검증된 위탁판매자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리점의 경우에는 대리점주의 경력과 대리점의 입지조건에 따라 영업망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4) 주요매출처
당사의 영업점은 백화점과 아울렛내 영업점 및 대형쇼핑몰과 가두점에서 운영하며, 주요 매출처는 일반 소매 고객입니다.

다. 수주상황
해당사항 없습니다.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회사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위험관리는 회사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회사가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전사적인 수준의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의 재무부문에서 위험관리에 대한 총괄책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재무부문은 이사회에서 승인된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에 따라 당사의 영업과 관련한 금융위험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회사의 내부감사인은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의 준수 여부와 위험노출 한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 신용위험관리

  신용위험은 계약 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불이행하여 당사에 재무적 손실을 미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신용위험은 영업수익 창출을 위한 거래 뿐 아니라,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금융자산에 포함된 금융기관 예치금, 대여금 등의 기타 금융상품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금융상품의 당사자 중 일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상대방에게 재무손실을 입힐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 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분기 단위로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하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 정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회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분기말 전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2,246,377          6,304,475
기타금융자산(유동)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7,171,821        7,183,118
기타금융자산(비유동) 2,952,639          2,958,850
합      계 12,370,837      16,446,443


회사는 중소기업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현금 및 현금성자산 등을 예치하고 있으며, 거래 전에 금융기관의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금융거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금융기관에 대한 신용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관련 금융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용위험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나. 유동성위험관리

회사는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여 결제하는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유동성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유동성 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금유출 예산과 실제 현금 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ㆍ검토하여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 만기구조를 대응 시키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잔존계약만기에 따른 만기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토   지(*1) 건   물(*1) 기계장치 집기비품 건설중인자산(*2) 사용권자산 합   계
취득원가:
 기초금액 1,845,000 615,000 15,900 12,052,251 22,680 2,086,110 16,636,941
 취득금액(*3)
- - - 2,251,220 - - 2,251,220
 처분금액 - - - (10,408,543) - - (10,408,543)
 대체금액 (1,845,000) (615,000) - - (22,680) - (2,482,680)
 기말금액 - - 15,900 3,894,928 - 2,086,110 5,996,938
감가상각누계액:
 기초금액 - (230,625) (15,896) (10,682,242) - (158,384) (11,087,147)
 처분금액 - - - 10,322,817 - - 10,322,817
 감가상각비 - (76,875) - (1,158,811) - (259,238) (1,494,924)
 대체금액 - 307,500 - - - - 307,500
 기말금액 - - (15,896) (1,518,236) - (417,622) (1,951,754)
손상차손누계액:
 기초금액 - - - - - - -
 손상차손 - - - (605,177) - - (605,177)
 기말금액 - - - (605,177) - - (605,177)
장부금액:
 기초금액 1,845,000 384,375 4 1,370,009 22,680 1,927,726 5,549,794
 기말금액 - - 4 1,771,516 - 1,668,488 3,440,008

다. 환위험

 회사는 당기 매출 중 수출거래가  없으며, 회사의 원자재 매입액 중
46.63%를 차지하는 원자재 수입 거래도 대부분 전신환 송금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외환위험은 주로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영업거래상 외환위험에 대한 회피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통화선도 거래 등을 통한 외환위험회피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외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및 인식된 자산ㆍ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라. 이자율위험관리

회사는 차입금과 관련하여 이자율 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시장 이자율 1% 변동시 변동이자율 차입금 이자비용이 연간 순금융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1% 상승시 1% 하락시 1% 상승시 1% 하락시
변동이자율 차입금 이자비용 (64,179) 64,179 (62,800) 62,800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 담당조직

(1) 운영현황

연구인력 인원(명) 업무역할
디자인실 14명 의류디자인

(2) 연구개발조직도

대표이사
예작 사업부 본 사업부 캐리스노트 사업부
디자인실 디자인실 디자인실


나. 연구개발비용
                                                                                                    (단위:천원)

과 목 제48기 제47기 제46기
원 자 재 비 280,661 182,286 188,142
인 건 비 902,916 819,157 790,156
감 가 상 각 비 - - -
위 탁 용 역 비 - - -
기 타 - 19,253 15,067
연구개발비용 계 1,183,577 1,020,696 993,365
회계처리 판매비와 관리비 1,183,577 1,020,696 993,365
제조경비 - - -
개발비(무형자산)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1.81 1.45 1.52


다. 연구개발 실적
 당사는 한시즌에 스타일, 칼라수에 있어서 약 500~1,000개의 시제품을 개발하여 상품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견학(일본/유럽등) 연수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7. 기타 참고사항


가. 지식재산권(디자인권 및 상표권 등) 보유
당사는 셔츠 및 액세서리 등에 예작(YEZAC), 캐릭터캐쥬얼 브랜드 본(BON),캐리스노트 등을 상표등록하여 의류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대만, 러시아 등에도 상표 출원 및 등록을 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의 종류 제목 및 내용 법령상 보호내용 상용화 여부 및 내용 향후 기대효과
상표권 YEZAC 외 10년간 배타적 사용권리로서 계속적 연장이 가능하고,상대방의 침해 방지 및 전용 등을 할 수 있음. 의류,타이,악세사리 등에 상용화 국내외시장 개척
상표권 BON
HIPERREALITY 외
상    동 의류,잡화 등에 상용화 국내외시장 개척
상표권 캐리스노트 - - 국내외시장 개척
상표권 BON:E - - 국내외시장 개척


나. 환경관련 사항
당사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습니다.
또한, "(주)롯데쇼핑과 그린파트너쉽"을 체결하여 "ISO14001인증을 획득"하였고
적극적으로 친환경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가. 요약별도재무정보
 

 구분

제 48 기

제 47 기

제 47 기초

자산

     

 비유동자산

23,340,839,184

20,129,535,021

14,022,372,036

  유형자산

3,440,007,878

5,549,794,068

3,394,575,647

  무형자산

284,224,557

224,409,255

165,832,755

  투자부동산 (

13,043,078,560

7,155,391,480

6,494,880,600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3,546,854,388

4,241,089,998

3,753,192,546

  기타비유동자산

     

  파생상품자산(비유동)

74,034,743

   

  비유동기타채권

2,952,639,058

2,958,850,220

213,890,488

 유동자산

36,985,652,260

38,084,424,368

43,262,561,748

  재고자산

27,423,039,359

24,423,223,076

23,897,233,135

  매출채권

6,327,488,324

6,905,179,363

8,124,017,996

  유동기타채권

844,333,555

277,939,050

 

  기타유동자산

128,573,226

166,030,863

4,314,510,348

  기타금융자산

   

430,000

  선급법인세

15,840,470

7,562,700

2,971,970

  현금및현금성자산

2,246,377,326

6,304,489,316

6,923,398,299

 자산총계

60,326,491,444

58,213,959,389

57,284,933,784

자본

     

 자본금

12,751,681,500

12,751,681,500

19,506,824,500

 자본잉여금

52,110,349,877

52,110,349,877

27,642,255,852

 자본조정

(132,660)

(132,660)

(132,66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591,767,954

1,562,375,296

1,608,862,200

 결손금

(36,235,379,763)

(38,136,964,501)

(36,741,465,612)

 자본총계

30,218,286,908

28,287,309,512

12,016,344,280

부채

     

 비유동부채

6,655,603,550

4,134,057,992

20,472,001,472

 유동부채합계

23,452,600,986

25,792,591,885

24,796,588,032

 부채총계

30,108,204,536

29,926,649,877

45,268,589,504

자본과부채총계

60,326,491,444

58,213,959,389

57,284,933,784





매출액 65,325,502,023 70,495,736,693 65,538,381,883
정상영업손익 653,434,674 541,488,420 (2,904,937,78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2,615,615,251 (1,297,279,303) (3,953,763,361)
계속영업손익 1,861,016,508 (1,435,326,077) (3,970,958,253)
당기순이익(손실) 1,861,016,508 (1,435,326,077) (3,970,958,253)
기타포괄손익 31,748,745 (6,674,527) 116,004,664
총포괄손익 1,892,765,253 (1,442,000,604) (3,854,953,589)
 기본주당손익 73 (102) (306)
 희석주당손익 73 (102) (306)





2. 연결재무제표

해당 사항 없음


3. 연결재무제표 주석

해당 사항 없음


4. 재무제표


4-1.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

제 48 기          2023.12.31 현재

제 47 기          2022.12.31 현재

제 47 기초       2022.01.01 현재

(단위 : 원)

 

제 48 기

제 47 기

제 47 기초

자산

     

 비유동자산

23,340,839,184

20,129,535,021

14,022,372,036

  유형자산 (주3)

3,440,007,878

5,549,794,068

3,394,575,647

  무형자산 (주4)

284,224,557

224,409,255

165,832,755

  투자부동산 (주5,11)

13,043,078,560

7,155,391,480

6,494,880,600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주6,32)

3,546,854,388

4,241,089,998

3,753,192,546

  기타비유동자산 (주9)

     

  파생상품자산(비유동) (주16,34)

74,034,743

   

  비유동기타채권 (주8,12,32,34)

2,952,639,058

2,958,850,220

213,890,488

 유동자산

36,985,652,260

38,084,424,368

43,262,561,748

  재고자산 (주7)

27,423,039,359

24,423,223,076

23,897,233,135

  매출채권 (주8,32,34,36)

6,327,488,324

6,905,179,363

8,124,017,996

  유동기타채권 (주8,32,34)

844,333,555

277,939,050

 

  기타유동자산 (주9)

128,573,226

166,030,863

4,314,510,348

  기타금융자산

   

430,000

  선급법인세

15,840,470

7,562,700

2,971,970

  현금및현금성자산 (주10,34)

2,246,377,326

6,304,489,316

6,923,398,299

 자산총계

60,326,491,444

58,213,959,389

57,284,933,784

자본

     

 자본금 (주13)

12,751,681,500

12,751,681,500

19,506,824,500

 자본잉여금 (주13)

52,110,349,877

52,110,349,877

27,642,255,852

 자본조정 (주14)

(132,660)

(132,660)

(132,66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주14)

1,591,767,954

1,562,375,296

1,608,862,200

 결손금 (주15,36)

(36,273,591,906)

(38,136,964,501)

(36,741,465,612)

 자본총계

30,180,074,765

28,287,309,512

12,016,344,280

부채

     

 비유동부채

6,693,815,693

4,134,057,992

20,472,001,472

  장기차입금 (주19,31,32,34)

1,754,000,000

   

  사채 (주16,34)

791,626,119

854,342,666

3,207,681,930

  전환사채 (주16,34)

194,508,589

   

  신주인수권부사채

   

8,204,879,458

  확정급여채무 (주17)

 

18,271,808

 

  기타비유동금융부채 (주21,34,35)

1,974,324,328

2,146,232,915

1,679,000,000

  파생상품부채(비유동) (주16,34,36)

156,017,859

   

  기타 비유동 부채 (주22,35)

 

24,913,276

210,175,594

  파생상품부채

   

6,218,013,937

  이연법인세부채 (주30)

1,823,338,798

1,090,297,327

952,250,553

 유동부채합계

23,452,600,986

25,792,591,885

24,796,588,032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주18,32,34)

10,206,139,679

11,637,679,847

11,839,589,240

  단기차입금 (주19,31,32,34)

4,423,929,365

6,280,000,000

8,459,6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 (주19,31,32,34)

240,000,000

   

  유동성사채 (주16,34)

1,648,876,354

2,701,826,276

1,118,740,281

  전환사채 (주16,34)

1,750,577,297

   

  신주인수권부사채 (주16,34)

289,868,444

542,297,689

 

  파생상품부채 (주16,34,36)

1,410,767,741

1,088,814,434

 

  유동충당부채 (주20)

152,771,145

128,111,231

108,842,994

  기타유동금융부채 (주21,32,34)

3,185,437,199

3,135,303,714

2,949,940,067

  기타 유동부채 (주22,35)

144,233,762

278,558,694

319,875,450

 부채총계

30,146,416,679

29,926,649,877

45,268,589,504

자본과부채총계

60,326,491,444

58,213,959,389

57,284,933,784


4-2.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

제 48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제 47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단위 : 원)

 

제 48 기

제 47 기

매출액 (주23,32,37)

65,325,502,023

70,495,736,693

매출원가 (주24,28,32)

22,411,872,911

23,942,982,752

매출총이익

42,913,629,112

46,552,753,941

판매비와관리비 (주25,28,32)

42,260,194,438

46,011,265,521

영업손익

653,434,674

541,488,420

금융수익 (주27)

2,245,252,047

5,252,256,110

금융비용 (주27)

1,630,311,447

8,535,635,794

기타수익 (주26)

4,449,420,344

1,490,227,456

기타비용 (주26)

3,102,180,367

45,615,495

법인세차감전순손익

2,615,615,251

(1,297,279,303)

법인세비용(수익) (주30)

(754,598,743)

(138,046,774)

당기순이익(손실)

1,861,016,508

(1,435,326,077)

기타포괄손익

31,748,745

(6,674,527)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주17)

2,310,101

41,566,216

 자산재평가차익 (주30)

21,557,272

 

 지분법자본변동 (주6)

7,835,386

(46,486,904)

 지분법 이익잉여금 변동 (주6)

45,986

(1,753,839)

총포괄손익

   

주당손익 (주29)

   

 기본주당순손익 (단위 : 원)

73

(102.0)

 희석주당순손익 (단위 : 원)

73

(102.0)





4-3. 자본변동표

자본변동표

제 48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제 47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단위 : 원)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자본 합계

2022.01.01 (기초자본)

19,506,824,500

27,642,255,852

(132,660)

1,608,862,200

(36,741,450,801)

12,016,359,091

전기오류 수정 (주36)

           

소유주와의 거래

유상증자 (주13)

6,249,407,000

11,463,544,025

     

17,712,951,025

무상증자 (주13)

(13,004,550,000)

13,004,550,000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1,435,326,077)

(1,435,326,077)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주17)

       

41,566,216

41,566,216

자산재평가차익 (주30)

           

지분법자본변동 (주6)

     

(46,486,904)

 

(46,486,904)

지분법 이익잉여금 변동 (주6)

       

(1,753,839)

(1,753,839)

2022.12.31 (기말자본)

12,751,681,500

52,110,349,877

(132,660)

1,562,375,296

(38,136,964,501)

28,287,309,512

2023.01.01 (기초자본)

12,751,681,500

52,110,349,877

(132,660)

1,562,375,296

(37,355,827,680)

29,068,446,333

전기오류 수정 (주36)

       

(781,136,821)

(781,136,821)

소유주와의 거래

유상증자 (주13)

           

무상증자 (주13)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손실)

       

1,861,016,508

1,861,016,508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주17)

       

2,310,101

2,310,101

자산재평가차익 (주30)

     

21,557,272

 

21,557,272

지분법자본변동 (주6)

     

7,835,386

 

7,835,386

지분법 이익잉여금 변동 (주6)

       

45,986

45,986

2023.12.31 (기말자본)

12,751,681,500

52,110,349,877

(132,660)

1,591,767,954

(36,273,591,906)

30,180,074,765


4-4.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

제 48 기 2023.01.01 부터 2023.12.31 까지

제 47 기 2022.01.01 부터 2022.12.31 까지

(단위 : 원)

 

제 48 기

제 47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2,805,230,077)

1,130,930,373

 이자수취

70,527,493

28,120,535

 이자지급(영업)

(1,528,399,513)

(1,190,906,374)

 법인세환급(납부)

(29,835,042)

(4,590,730)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주33)

(1,317,523,015)

2,298,306,942

투자활동현금흐름

(2,291,388,650)

(1,261,371,822)

 단기대여금의 증감

 

(7,065,215)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47,000,000)

(29,268,977)

 기타금융자산의 처분

 

1,500,000

 유형자산의 취득

(2,194,020,000)

(1,240,668,060)

 유형자산의 처분

2,551,350

 

 무형자산의 취득

(52,920,000)

 

재무활동현금흐름 (주33)

1,031,754,864

(488,482,345)

 차입금의 차입

3,640,000,000

 

 차입금의 상환

(4,786,000,000)

(2,179,600,000)

 사채의 발행

1,620,000,000

 

 사채의 상환

(3,000,000,000)

(1,200,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상환

(477,502,355)

(14,746,933,370)

 유상증자

 

17,712,951,025

 리스부채의 상환

(76,596,541)

(74,900,000)

 전환사채의 증가

4,111,853,760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4,064,863,863)

(618,923,794)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6,766,684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6,304,474,505

6,923,413,110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2,246,377,326

6,304,489,316



5. 재무제표 주석

주석

제 48 기 2023년 01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 47 기 2022년 01월 0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형지아이앤씨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형지아이앤씨(이하 "회사")는 1976년 2월 25일 셔츠 작업복 및 관련 기성복제조, 도매 그리고 임가공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93년 8월 와이셔츠 업계의 유명 브랜드인 DAKS와 상표 및 기술 도입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998년 8월에는 자체 브랜드인 YEZAC을 출시하였습니다.

또한, 남성 캐릭터캐쥬얼(브랜드명: BON, BON.g-floor)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14년 5월 전략적 사업성장을 통한 경영합리화 추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주)에모다와 합병을 하여 여성복 브랜드인 캐리스노트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2000년 5월 ㈜우성어패럴에서 ㈜우성 I&C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2004년 6월 코스닥시장에 등록을 하였으며, 2015년 9월 ㈜우성아이앤씨에서 ㈜형지아이앤씨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설립후 수차례 증자를 하였으며,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2,752 백만원(전기말: 12,752 백만원)입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주요 주주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당기말 전기말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소유주식수(주) 지분율(%)
최병오 6,082,999 23.85 6,082,999 23.85
최혜원 468,453 1.84 462,587 1.81
최준호 448,897 1.76 448,897 1.76
패션그룹형지(주) 768,137 3.01 768,137 3.01
자기주식 7,167 0.03 7,167 0.03
기타 17,727,710 69.51 17,733,576 69.54
합   계 25,503,363 100.00 25,503,363 100.00


2. 중요한 회계정책


다음은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2.1. 재무제표의 작성기준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습니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재무제표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습니다.

ㆍ특정 금융자산과 금융부채(파생상품 포함),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특정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유형

ㆍ순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매각예정자산

ㆍ확정급여제도와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사외적립자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

2.2.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회사는 2023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회계정책'의 공시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중요한 회계 정책 정보란, 재무제표에 포함된 다른 정보와 함께 고려되었을 때 재무제표의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수준을 의미)를 정의하고 이를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행사가격 조정 조건이 있는 금융부채 평가손익 공시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이 있는 금융상품의 전부나 일부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경우 그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관련 손익을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회사가 발행한 해당 금융상품의 정보는 주석 16에 공시하였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 '회계추정'의 정의


회계추정을 정의하고, 회계정책의 변경과 구별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단일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대한 이연법인세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의 최초 인식 예외 요건에 거래시점 동일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거래라는 요건을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4호 '보험계약'을 대체합니다. 보험계약에 따른 모든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보고시점의 가정과 위험을 반영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보험부채를 측정하고, 매 회계연도별로 계약자에게 제공한 서비스(보험보장)를 반영하여 수익을 발생주의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또한, 보험사건과 관계없이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하는 투자요소(해약/만기환급금)는 보험수익에서 제외하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구분 표시하여 정보이용자가 손익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 '국제조세개혁 - 필라2 모범규칙'

개정 기준은 다국적기업의 국제조세를 개혁하는 필라2 모범규칙을 반영하는 법률의 시행으로 생기는 이연법인세 회계처리를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이와 관련된 당기법인세 효과 등에 대한 공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7)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약정사항이 있는 비유동부채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 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또한, 기업이 보고기간말 후에 준수해야하는 약정은 보고기간말에 해당 부채의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약정사항을 준수해야하는 부채가 보고기간말 현재 비유동부채로 분류된 경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부채가 상환될 수 있는 위험에 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회사는 동 개정을 조기적용하였습니다.


2.2.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약정사항이 있는 비유동부채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 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 경우는 제외됩니다. 또한, 기업이 보고기간말 후에 준수해야하는 약정은 해당 부채의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약정사항을 준수해야하는 부채가 비유동부채로 분류된 경우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 부채가 상환될 수 있는 위험에 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 공시

공급자금융약정을 적용하는 경우, 재무제표이용자가 공급자금융약정이 기업의 부채와 현금흐름 그리고 유동성위험 익스포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를 후속적으로 측정할 때 판매자-리스이용자가 보유하는 사용권 관련 손익을 인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스료나 수정리스료를 산정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가상자산 공시'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고객을 대신하여 보유하는 경우, 가상자산을 발행한 경우의 추가 공시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1호 '환율변동효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개정 - 교환가능성 결여


통화의 교환가능성을 평가하고 다른 통화와 교환이 가능하지 않다면 현물환율을 추정하며 관련 정보를 공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5 년 1 월 1 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3 적용중인 회계정책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경우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에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2.3.1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조건을 충족하는 현금흐름위험회피나 순투자의 위험회피의 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되거나 보고기업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차입금과 관련된 외환차이는 손익계산서에 금융원가로 표시되며, 다른 외환차이는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에 표시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2.3.2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토지와 건물은 공정가치에서 건물의 감가상각누계액과 재평가 이후 인식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용연수
건         물 8 년
기 계 장 치 2-6 년
집 기 비 품 3 년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2.3.3 무형자산

영업권은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회원권은 이용 가능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한정되지 않아 상각되지 않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소프트웨어 무형자산은 3~5년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방법과 내용연수에 대해서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2.3.4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미래에 투자부동산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 또는 개발중인 부동산도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됩니다. 최초 인식 후 투자부동산은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건설중인 투자부동산은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건설중인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산정할 수 없지만 건설이 완료된 시점에서는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산정할 수 있다고 예상되는 경우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산정할 수 있는 시점과 건설이 완료되는 시점 중 이른 시점까지는 건설중인 투자부동산은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시장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특정 자산의 특성, 상태, 위치를 반영하여 조정됩니다. 공인된 전문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평가 대상 투자부동산의 소재 지역에서 최근에 유사한 부동산을 평가한 경험이 있는 독립된 평가인이 공정가치평가를 수행하며, 이러한 평가금액에 근거하여 재무보고 목적의 장부금액이 결정됩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되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됩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됩니다. 독립된 당사자 간의 거래를 통하여 투자부동산을 공정가치로 처분하는 경우, 당해 투자부동산의 처분 전 장부금액은 공정가치로 조정되며, 그 차액은 손익계산서 상 공정가치평가손익에 반영됩니다.


2.3.5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적용하고 있는 재고자산 분류별 단위원가 결정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단위원가 결정방법
상품, 제품 총평균법
원재료, 부재료 총평균법
미착품 개별법


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 인식하며, 재고자산 항목별로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매출원가)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2.3.6 비파생금융자산

(1) 분류

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가) 상각후원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② 지분상품
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회사가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결정하는 방법은 주석 34 참조)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2.3.7 금융부채

(1) 분류 및 측정

회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차입금' 등으로 표시됩니다.

차입금은 공정가치에서 발생한 거래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최초 인식하고 이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받은 대가(거래원가 차감 후)와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차입한도를 제공받기 위해 지급한 수수료는 차입한도의 일부나 전부로써 차입을 실행할 가능성이 높은(probable) 범위까지는 차입금의 거래원가로 인식합니다. 이 경우 수수료는 차입을 실행할 때까지 이연합니다. 차입한도약정의 일부나 전부로써 차입을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가 없는 범위의 관련 수수료는 유동성을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선급금으로서 자산으로 인식 후 관련된 차입한도기간에 걸쳐 상각합니다.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손익계산서 상 '금융비용'으로 인식됩니다.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차입금은 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3.8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은 매매목적으로분류되고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영업외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2.3.9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대가의 금액으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합니다. 매출채권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손실충당금을 차감하여 측정됩니다. (회사의 매출채권 회계처리에 대한 추가적인 사항은 주석 9,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은 주석 34 참조)

2.3.10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는 회사가 보고기간말 전에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지급하지 않은 부채입니다. 해당 채무는 무담보이며, 인식 후에 통상 3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는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에 지급기일이 도래하는 것이 아니라면 재무상태표에서 유동부채로 표시합니다. 해당 채무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이후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2.3.11 복합금융상품

회사가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은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지분상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입니다. 동 복합금융상품의 부채요소는 최초에 동일한 조건의 전환권이 없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이후 전환일 또는 만기일까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자본요소는 복합금융상품 전체의 공정가치와 부채요소의 공정가치의 차이로 최초 인식되며,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아니합니다. 복합금융상품의 발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최초 인식 금액에 비례하여 배분됩니다.

2.3.12 충당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판매보증충당부채, 복구충당부채 및 소송충당부채 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3.13 현금및현금성자산

회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며 가치변동의 위험이 중요하지 아니한 단기투자자산은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3.14 수익인식

고객과의 계약에서 회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회사는 일반적으로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인 제품의 인도 시점에 수익을 인식합니다. 회사는 계약 내의 다른 약속이 거래대가의 일부분이 배부되어야 하는 별도의 수행의무인지 고려합니다


계약이 변동대가를 포함한 경우에 회사는 고객에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금액을 추정합니다.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나중에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 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환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정도까지만 변동대가를 계약의 개시 시점에 추정하고 거래가격에 포함합니다.

특정 계약은 일정한 기간 이내에 재화를 반품할 권리를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회사는반품되지 않을 재화의 추정방법으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댓값을 사용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요구사항 중 변동대가 추정의 제약은 거래가격에 포함되는 변동대가(금액)를 결정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회사는 반품이 예상되는 재화에 대해서는 수익으로 인식하지 않고 환불부채로 인식하고 반품 재화에 대한 권리(와 이에 상응하는 매출원가 조정)를 인식합니다.


2.3.15 비금융자산의 손상

회사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및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의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만약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자산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의 추정시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16 관계기업투자

관계기업은 회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닙니다.


회사는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회사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과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상각 또는 별도의 손상검사를 수행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영업에 따른 손익 중 회사의 지분 해당분은 손익계산서에 직접 반영되며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회사의 기타포괄손익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자본에 직접 반영된 변동이 있는 경우 회사의 지분 해당분은 자본변동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관계기업 간 거래에 따른 미실현손익은 회사의 지분 해당분만큼 제거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이익은 세효과 및 관계기업의 종속기업 비지배지분을 차감한 후의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외손익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한 이후, 회사는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회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관계기업투자가 손상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 판단하고, 그러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관계기업에 대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종전 관계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있다면 그 잔여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유의적인 영향력 및 공동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관계기업투자의 장부금액과 잔여지분의 공정가치 및 처분대가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2.3.17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측정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회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세무당국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 고려합니다. 회사는법인세 측정 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금액 또는 기댓값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법을 사용하여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있고,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된 경우에 상계합니다. 당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2.3.18 종업원 급여

가.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 사건의 결과로 현재 지급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발생하였고, 그 채무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있는 경우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의 예상원가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회사는 퇴직급여제도로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와 당기근무원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 가정의 적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에 대해서는 발생한 기간에 전액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즉시 이익잉여금으로대체하며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2.3.19 주당이익

회사는 보통주의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그 회계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3.20  리스

(1) 리스제공자

회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운용리스에서 생기는 리스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합니다. 운용리스 체결 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각 리스자산은 재무상태표에서 그 특성에 기초하여 표시하였습니다.

(2) 리스이용자

회사는 사무실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2~9년의 고정기간으로체결되지만 아래 (3)에서 설명하는 연장선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리스이용자인 부동산 리스의 경우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는 계약이 집행가능한 기간 내에서 해지불능기간에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과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의 그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회사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가 각각 다른 당사자의 동의 없이 종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경우 계약을 종료할 때 부담할 경제적 불이익을 고려하여 집행가능한 기간을 산정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회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회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회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리스이용자가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그 선택권의 행사에 따라 지급할 리스료 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회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 가능하다면 개별 리스이용자가 받은 최근 제3자 금융 이자율에 제3자 금융을 받은 이후 재무상태의 변경을 반영
- 국가, 통화, 담보, 보증과 같은 리스에 특정한 조정을 반영

개별 리스이용자가 리스와 비슷한 지급일정을 가진 분할상환 차입금 이자율을 쉽게 관측(최근의 금융 또는 시장 자료를 통해)할 수 있는 경우, 회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할 때 그 이자율을 시작점으로 사용합니다.

회사는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의 경우 지수나 요율이 유효할 때까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는 변동리스료의 잠재적 미래 증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리스료의 조정액이 유효한 시점에서 리스부채를 재평가하고 사용권자산을 조정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복구원가의 추정치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회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매수선택권 없이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

리스계약에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을 포함하고 있다면, 이러한 조건들은 계약 관리 측면에서 운영상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은 해당 리스제공자가 아니라 회사가 행사할 수 있습니다.

(4) 잔존가치보증

계약기간 동안 리스원가를 최적화하기 위해 회사는 시설장치 리스와 관련하여 종종 잔존가치보증을 제공합니다.


2.3.21 영업부문

영업부문별 정보는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되는 방식에 기초하여 공시됩니다(주석 37 참조).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회사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전략운영위원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

2.3.22 오류수정

회사는 당기 중에 발견한 당기의 잠재적 오류는 재무제표의 발행승인일 전에 수정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오류를 후속기간에 발견하는 경우, 이러한 전기오류는 해당 후속기간의 재무제표에 비교표시된 재무정보를 재작성하여 수정합니다. 비교표시되는 하나 이상의 과거기간의 비교정보에 대해 특정기간에 미치는 오류의 영향을 실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경우, 실무적으로 소급재작성할 수 있는 가장 이른 회계기간의 자산, 부채 및 자본의 기초금액을 재작성합니다.

2.3.23 재무제표 승인

회사의 재무제표 2024년 2월 8일자사회에서 승인됐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2.3.24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비금융자산의 손상차손

비금융자산의 손상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됩니다(주석 3 참조).

(2) 법인세

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주석 30 참조).

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주석 34 참조).

(4)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회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회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주석 34 참조).

(5)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주석 17 참조).

(6) 수익인식-반품권

회사는 고객에게 제품 판매 후 고객이 반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하여 환불부채와 회수할 재화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유형자산

(1) 당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토   지(*1) 건   물(*1) 기계장치 집기비품 건설중인자산(*2) 사용권자산 합   계
취득원가:
 기초금액 1,845,000 615,000 15,900 12,052,251 22,680 2,086,110 16,636,941
 취득금액(*3)
- - - 2,251,220 - - 2,251,220
 처분금액 - - - (10,408,543) - - (10,408,543)
 대체금액 (1,845,000) (615,000) - - (22,680) - (2,482,680)
 기말금액 - - 15,900 3,894,928 - 2,086,110 5,996,938
감가상각누계액:
 기초금액 - (230,625) (15,896) (10,682,242) - (158,384) (11,087,147)
 처분금액 - - - 10,322,817 - - 10,322,817
 감가상각비 - (76,875) - (1,158,811) - (259,238) (1,494,924)
 대체금액 - 307,500 - - - - 307,500
 기말금액 - - (15,896) (1,518,236) - (417,622) (1,951,754)
손상차손누계액:
 기초금액 - - - - - - -
 손상차손 - - - (605,177) - - (605,177)
 기말금액 - - - (605,177) - - (605,177)
장부금액:
 기초금액 1,845,000 384,375 4 1,370,009 22,680 1,927,726 5,549,794
 기말금액 - - 4 1,771,516 - 1,668,488 3,440,008
(*1) 당기 중 회사의 토지와 건물은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2) 당기 중 회사의 건설중인자산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3) 고기간종료일 현재 현재 유형자산 취득 관련 미지급금은 57,200천원(전기말: -천원) 순증가 하였습니다.


(2) 전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토   지(*) 건   물(*) 기계장치 집기비품 건설중인자산 사용권자산 합   계
취득원가:
 기초금액 1,845,000 615,000 15,900 10,894,005 - - 13,369,905
 취득금액 - - - 1,158,246 82,422 2,086,110 3,326,778
 처분금액 - - - - - - -
 대체금액 - - - - (59,742) - (59,742)
 기말금액 1,845,000 615,000 15,900 12,052,251 22,680 2,086,110 16,636,941
감가상각누계액:
 기초금액 - (153,750) (15,896) (9,805,684) - - (9,975,330)
 처분금액 - - - - - - -
 감가상각비 - (76,875) - (876,558) - (158,384) (1,111,817)
 기말금액 - (230,625) (15,896) (10,682,242) - (158,384) (11,087,147)
장부금액:
 기초금액 1,845,000 461,250 4 1,088,321 - - 3,394,575
 기말금액 1,845,000 384,375 4 1,370,009 22,680 1,927,726 5,549,794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회사 토지와 건물은 차입금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13 및 20, 32 참조).


(3) 당기말 현재 회사는 시가총액이 순자산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였습니다. 회사는 사용가치에근거하여 산정한 유통점별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해당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비교한 후, 공동자산을 포함하는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을 해당 현금창출단위집단의 장부금액과 비교하였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은 각 유통점별 예상 운영기간까지의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산출되었으며, 현금창출단위집단의 사용가치 계산 시 경영진이 승인한 5년 현금흐름을 사용였습니다. 회사는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산정한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해당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비교하였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유형자산 605,177천원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습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현금창출단위집단의 회수가능액 측정을 위해 독립적인 외부전문가를 활용하였습니다.

현금창출단위집단의 사용가치 추정에 사용된 주요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매출액 증가율(*1) 6.90%
매출총이익률(*2) 65.97%
영업이익률(*2) 3.47%
할인율 12.46%
영구성장율 0%
(*1) 향후 5년간 각 유통채널별 현금흐름 예측치를 산정하기 위한 평균 매출 성장율이며, 산업성장률을 기초로 추정하였습니다.
(*2) 향후 5개년간 평균 이익률입니다.


4. 무형자산

당기 및 전기 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소프트웨어 영업권(*) 회원권 합계 소프트웨어 영업권(*) 회원권 합계
취득원가:
  기초금액 677,333 6,073,551 185,689 6,936,573 617,590 6,073,551 185,689 6,876,830
  취득금액 52,920 - - 52,920 - - - -
  대체금액 22,650 - - 22,650 59,743 - - 59,743
  기말금액 752,903 6,073,551 185,689 7,012,143 677,333 6,073,551 185,689 6,936,573
상각누계액:
  기초금액 (618,528) - - (618,528) (617,362) - - (617,362)
  무형자산상각비 (15,755) - - (15,755) (1,166) - - (1,166)
  기말금액 (634,283) - - (634,283) (618,528) - - (618,528)
손상차손누계액:
 기초금액 - (6,073,551) (20,084) (6,093,635) - (6,073,551) (20,084) (6,093,635)
 손상(차손)환입 - - - - - - - -
 기말금액 - (6,073,551) (20,084) (6,093,635) - (6,073,551) (20,084) (6,093,635)
장부금액:
  기초금액 58,805 - 165,605 224,410 228 - 165,605 165,833
  기말금액 118,620 - 165,605 284,225 58,805 - 165,605 224,410
(*) ㈜에모다와의 합병으로 인하여 증가하였으며, ㈜에모다와 ㈜형지크로커다일과의 합병시 발생한 영업권 2,699,346천원과 ㈜에모다와 ㈜형지아이앤씨와의 합병시 발생한 영업권 3,374,205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기 이전에 전액 손상인식 하였습니다.

5. 투자부동산

(1) 당기 및 전기 중 투자부동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토지 건물 합계 토지 건물 합계
취득원가:
  기초 5,413,006 1,742,386 7,155,392 4,766,895 1,727,986 6,494,881
  대체 1,260,700 891,800 2,152,500 - - -
  공정가치변동금액: 4,041,378 (306,191) 3,735,187 646,111 14,400 660,511
  기말 10,715,084 2,327,995 13,043,079 5,413,006 1,742,386 7,155,392
장부가액:
  기초 5,413,006 1,742,386 7,155,392 4,766,895 1,727,986 6,494,881
  기말 10,715,084 2,327,995 13,043,079 5,413,006 1,742,386 7,155,39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회사의 투자부동산은 차입금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13 참조).


(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토지 10,715,084
5,413,006
건물 2,327,995
1,742,386
합계 13,043,079 7,155,392


(3)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측정

당기말 및 전기말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지역의 부동산 평가와 관련하여 적절한 자격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외부의 독립적인 부동산평가사인 ㈜한국경제감정평가법인이 수행한 평가에 근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은 공시지가기준법, 원가법 및 거래사례비교법입니다. 토지는 대상 토지와 인근지역에 있는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공시기준일로부터 기준시점까지의 지가변동률, 생산자물가상승률, 당해 토지의 위치, 형상, 환경, 이용상황 기타 가치형성요인 등을 종합 고려하여 공시지가기준법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였습니다. 건물은 취득 시점 이후 표준단가(한국감정원 제공)의 변동이 고려된 재조달원가를 기준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였습니다. 집합건물은 인근 유사 건물의 일반적인 거래시세와 입지조건, 부근상황 및 건물의 구조, 용재, 시공상태, 설비상태,층별, 위치별 효용성 등의 제반 가치형성요인을 종합 참작하여 건물과 토지의 소유권, 대지권을 일체로 한 거래사례비교법을 기준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였습니다.

6.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1) 종속기업

회사는 전기말 현재 에이치지아이앤씨일차 유한회사를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판단하였습니다. 해당 종속기업은 회사의 장래 매출채권을 유동화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 종속회사의 지분을 회사가 직접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관련 활동에 대한 힘, 변동이익 노출 및 회사의 변동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고려하여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021년 중 에이치지아이앤씨일차 유한회사와의 대출약정이만료되어 종속회사의 관련 활동이 사실상 종료되었으므로 회사는 당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투자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회사명 주요사업 결산월
(*2)
당기말 전기말
지분율 취득원가 장부금액 지분율 취득원가 장부금액
관계기업 ㈜형지엘리트(*1) 의류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
6월 8.30% 17,273,937 3,546,854 8.30% 17,273,937 4,241,090
(*1) 회사의 지분율은 20% 미만이나 피투자회사의 이사회나 이에 준하는 의사결정기구에의 참여를 통해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 관계기업의 결산월은 6월이므로, 지분법 적용을 위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결산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였습니다.


(3) 당기와 전기 중 관계기업투자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회사명 기초평가액 지분법
자본변동
지분법이익
잉여금변동
지분법손익 손상차손 기말평가액
㈜형지엘리트 4,241,090 7,835 46 251,152 (953,269) 3,546,854


<전기>    (단위: 천원)
회사명 기초평가액 지분법
자본변동
지분법이익
잉여금변동
지분법손익 기말평가액
㈜형지엘리트 3,753,193 (46,487) (1,754) 536,138 4,241,090


(4) 관계기업투자의 손상평가

회사는 매년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관계기업투자가 객관적으로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관계기업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누적 손상차손 인식액은    8,199,520천원(전기말: 7,246,251천원)입니다.

(5) 관계기업투자와 관련된 시가정보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의 관계기업투자 중 시장성 있는 주식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 사 명 당기말 전기말
주식수(주) 주당 단가(원) 공정가치(천원) 주식수(주) 주당 단가(원) 공정가치(천원)
㈜형지엘리트 2,559,058 1,386 3,546,854 2,559,058 1,310 3,352,366


(6)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인 ㈜형지엘리트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계정과목 당기말(*) 전기말(*)
비유동자산 53,607,358 50,463,946
유동자산 84,731,691 67,170,924
자산총계 138,339,049 117,634,870
비유동부채 12,507,054 15,696,202
유동부채 55,343,489 34,573,933
부채총계 67,850,543 50,270,135
자본총계 70,488,506 67,364,735
매출 118,797,114 106,330,644
영업이익(손실) 2,969,659 2,392,310
당기순이익 3,001,675 6,751,976
(*) ㈜형지엘리트의 재무상태는 2023년 12월 31일 반기 연결재무상태표와 2022년 12월 31일 반기 연결재무상태표 금액이며, 매출 등의 재무성과는 회사의 지분법 결산을 위해 12개월 보고기간으로 조정된 금액입니다.


(7) 당기와 전기의 관계기업의 재무정보금액을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의 장부금액으로 조정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기업명 당기말 순자산 지분율(*) 순자산 지분금액 투자차액 손상차손누계액 장부금액
(a) (b) (a×b)
㈜형지엘리트 70,593,064 8.30% 5,855,724 5,890,650 (8,199,520) 3,546,854
(*) ㈜형지엘리트의 자기주식수를 제외한 지분율입니다.


<전기>    (단위: 천원)
기업명 전기말 순자산 지분율(*) 순자산 지분금액 투자차액 손상차손누계액 장부금액
(a) (b) (a×b)
㈜형지엘리트 67,470,319 8.30% 5,596,691 5,890,650 (7,246,251) 4,241,090
(*) ㈜형지엘리트의 자기주식수를 제외한 지분율입니다.


7. 재고자산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취득원가 평가충당금 장부금액 취득원가 평가충당금 장부금액
상품 10,296,935 (640,118) 9,656,817 8,634,999 (886,766) 7,748,233
제품 17,125,659 (1,937,442) 15,188,217 17,070,118 (3,242,780) 13,827,338
재공품 1,650,995 - 1,650,995 1,857,118 - 1,857,118
원재료 208,840 (15,018) 193,822 1,080,175 (90,536) 989,639
부재료 941 - 941 895 - 895
미착품 732,247 - 732,247 - - -
합계 30,015,617 (2,592,578) 27,423,039 28,643,305 (4,220,082) 24,423,223


(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사업장별 재고자산의 보유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항  목 물류창고 백화점 대리점 기타매장 타처 등 합계
상품 5,191,261 2,757,940 195,997 2,151,738 55,662 10,352,598
제품 10,280,578 3,041,384 491,489 3,312,208 - 17,125,659
재공품 - - - - 1,650,995 1,650,995
원/부재료 - - - - 886,365 886,365
합계 15,471,839 5,799,324 687,486 5,463,946 2,593,022 30,015,617
회사는 물류창고 및 매장 재고자산에 대해 정시 혹은 불시에 재고실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기말> (단위: 천원)
항  목 물류창고 백화점 대리점 기타매장 합계
상품 3,440,749 2,704,085 143,503 2,346,661 8,634,998
제품 9,496,842 3,467,316 531,180 3,574,779 17,070,117
재공품 1,857,118 - - - 1,857,118
원/부재료 1,081,071 - - - 1,081,071
합계 15,875,780 6,171,401 674,683 5,921,440 28,643,304


(3) 당기 및 전기 중 재고자산과 관련하여 인식한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매출원가: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 (609,531) (1,056,986)


8.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매출채권 6,327,488 - 6,905,179 -
미수금 700,095 - 56,743 -
단기대여금 59,239 - 221,196 -
보증금 85,000 2,907,061 - 2,955,850
금융상품 (*) - 3,000 - 3,000
퇴직연금운영자산 - 42,578 - -
합   계 7,171,822 2,952,639 7,183,118 2,958,850
(*) 금융상품은 당좌개설보증금으로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2)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대손충당금이 차감된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되었으며, 대손충당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매출채권 7,576,968 8,196,734
차감: 대손충당금 (1,249,480) (1,291,555)
매출채권(순액) 6,327,488 6,905,179



미수금 1,043,660 210,910
차감: 대손충당금 (343,565) (154,167)
미수금(순액) 700,095 56,743
단기대여금 109,239 271,196
차감: 대손충당금 (50,000) (50,000)
단기대여금(순액) 59,239 221,196
보증금 2,992,061 2,955,850
금융상품 3,000 3,000
퇴직연금운용자산 42,578 -
기타채권 합계 3,796,973 3,236,789


(3) 당기 및 전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대손충당금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매출채권 기타채권 매출채권 기타채권
기초금액 1,291,555 204,167 885,591 194,465
손상차손 인식(환입) (42,075) 189,398 405,964 9,702
기말금액 1,249,480 393,565 1,291,555 204,167


(4) 상기 매출채권에 대하여 중요한 신용위험의 집중은 없으며 다수의 거래처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5) 회사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와의 차이가 중요하지 아니합니다.

9. 기타자산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유동
선급금 5,400 75,971
선급비용 81,885 42,191
회수권자산 41,288 47,868
합계 128,573 166,030


10. 현금및현금성자산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요구불예금(현금 포함) 2,246,377 6,304,489


11. 담보제공자산 및 지급보증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된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담보제공자산 당기말 전기말 담보권자 관련계정 비고
장부금액 채권최고액 장부금액 채권최고액
투자부동산 서울 독산 토지/건물 5,843,000 1,209,500 2,229,375 1,209,500 기업은행 매입채무 구매카드
강화도 오두리 토지 2,695,916 3,600,000 2,695,916 3,600,000 우리은행 장, 단기차입금 운전분할대출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4,504,163 5,400,000 - - 기업은행 단기차입금 일반자금대출
- - 4,459,475 3,500,000 신한은행 단기차입금 일반자금대출


(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가 제공받은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미화불)
지급보증인 당기말 전기말 제공처 지급보증내역
패션그룹형지㈜ 1,461,506 3,600,391 기업은행 구매카드
1,298,900 1,298,900 우리은행 일반자금대출
최병오 USD 960,000 USD 1,200,000 기업은행 신용장
1,461,506 3,600,391 구매카드
211,200 793,200 우리은행 운전분할대출
서울보증보험 172,875 131,875 거래처 등 이행보증


12. 사용이 제한된 금융상품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상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사용제한내용
비유동기타채권
3,000 3,000 당좌개설보증금


13. 납입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1) 당기 및 전기 중 자본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천원)
구   분 주식수 보통주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합계
전기초 39,013,649 19,506,825 26,708,519 - 46,215,344
유상증자 12,498,814 6,249,407 11,463,544 - 17,712,951
무상감자 (26,009,100) (13,004,550) - 13,004,550 -
전기말 25,503,363 12,751,682 38,172,063 13,004,550 63,928,295
당기초 25,503,363 12,751,682 38,172,063 13,004,550 63,928,295
당기말 25,503,363 12,751,682 38,172,063 13,004,550 63,928,295


당기말 현재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발행한 주식의 수 및 1주당 금액은 각각  100,000,000주, 25,503,363 주 그리고 500원 입니다.


(2) 당기말 및 전기말 자본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주식발행초과금 38,172,063 38,172,063
감자차익 13,004,550 13,004,550
재평가적립금 856,805 856,805
기타자본잉여금 76,932 76,932

합     계

52,110,350 52,110,350


회사의 주식발행초과금은 발행주식의 액면금액을 초과하여 불입된 금액이며, 동 금액은 상법의 규정에 따라 자본전입 또는 결손금 보전 이외에는 그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14. 자본조정 및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 기타자본항목의 구성내역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자기주식

(133) (133)

합     계

(133) (133)


(2)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구성내역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지분법자본변동 41,604 33,769
자산재평가차익 1,550,164 1,528,606

합     계

1,591,768 1,562,375


15. 결손금

(1) 당기 및 전기 중 결손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기초금액 (37,355,828) (36,741,466)
전기오류수정 (781,137) -
수정 후 기초금액 (38,136,965) (36,741,466)
당기순손익 1,861,017 (1,435,311)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46 (1,753)
보험수리적이익 2,310 41,566
기말금액 (36,273,592) (38,136,965)


(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법정적립금과 임의적립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1. 법정적립금 521,899 521,899
  이익준비금(*) 521,899 521,899
2. 임의적립금 595,638 595,638
(*) 상법상 회사는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결산기에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으로 배당할 수 없으며,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월결손금의 보전과 자본전입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당기와 전기의 결손금처리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48(당)기 2023년 01월 01일 부터 제47(전)기 2022년 01월 01일 부터
2023년 12월 31일 까지 2022년 12월 31일 까지
처리예정일 2024년 03월 29일
처리확정일 2023년 03월 31일
    (단위: 원)
과          목 당기 전기
미처리결손금
(36,273,591,906)
(38,136,964,501)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38,136,964,501)
(36,741,450,801)
  전기오류수정 -
(781,136,821)
  지분법이익잉여금 변동 45,986
(1,753,839)
  보험수리적손익 2,310,101
41,566,216
  당기순손익 1,861,016,508
(654,189,256)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결손금처리액 -
-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36,273,591,906)
(38,136,964,501)


(4) 당기와 전기의  주주에 대한 현금배당은 없습니다.

16. 사채 및 파생금융부채

(1) 회사가 발행한 사채는 회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전환사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의 사채 발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구     분 유동 비유동
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사채 사채 전환사채
발행가액 1,710,000 306,656 4,785,354 810,000 531,706
신주인수권/전환권 조정 - (35,413) (2,266,023) - (251,780)
사채할인발행차금 (61,124) (821) (1,008,451) (18,374) (112,050)
상환할증금 - 19,446 239,697 - 26,633
장부금액 1,648,876 289,868 1,750,577 791,626 194,509


<전기말> (단위: 천원)
구     분 유동 비유동
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 전환사채
발행가액 3,000,000 756,979 900,000 -
신주인수권 조정 - (256,729) - -
사채할인발행차금 (298,174) (5,954) (45,657) -
상환할증금 - 48,002 - -
장부금액 2,701,826 542,298 854,343 -


(2) 회사가 발행한 사채에 관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내     역
발행가액 1,500,000,000원 810,000,000 원 810,000,000 원
발행일 2021년 06월 29일 2023년 09월 21일 2023년 09월 21일
사채의 종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사채상환일 2022년 06월29일 3억원, 2023년 06월29일 3억원, 2024년 06월29일 9억원 2024년 9월 21일 2025년 9월 21일
액면이자율 연 5.786% 연 8.09% 연 8.09%
유효이자율 연 10.96% 연 10.16% 연 11.61%


회사가 발행한 사채는 전액 2020제1차스케일업유동화전문 유한회사, 2021제1차스케일업유동화전문 유한회사 및 중진공2023제2차스케일업금융 유한회사가 인수하였습니다.

(3) 회사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에 관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내     역
액면가액 15,000,000,000원
발행일 2021년 06월 04일
사채의 종류 제6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일 2024년 06월 04일
전환시 발행주식 종류 기명식 보통주
행사가격 1주당 1,838원
행사기간 2021년 07월 04일∼2024년 05월 04일
액면이자율 연 2.0%
만기보장수익율 연 4%(3개월 복리)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사채권자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경과하는 날의 이자지급기일 및 이후 매 3개월이 되는 날의 이자지급기일에 사채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4.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함.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1)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2)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3) 사채 발행 후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행사가격 조정일로 하고,각 행사가격 조정일 직전 영업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 영업일 현재의 행사가격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은 아래에서 기술하고 있는 파생상품부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 입니다.
(***) 행사가격 조정에 따라 당기말 현재 조정 후 행가사격은 주당 3,107원이며, 조정후 행사가능한 주식수는 4,799,759주 입니다.


(4)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에 관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내     역
액면가액 4,200,000,000원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사채의 종류 제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만기일 2026년 08월 10일
전환시 발행주식 종류 기명식 보통주
행사가격 1주당 920원
행사기간 2024년 8월 10일~2026년 07월 10일
액면이자율 연 2.0%
만기보장수익율 연 4%(3개월 복리)
조기상환 청구권
 (Put Option)(*)
사채권자는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5년이 되는 날 및 그 이후 3개월에 해당되는 날에 본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률(YTP)은 연 4.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함.
매도청구권
 (Call Option)(*)
2024년 08월 10일부터 2025년 02월 10일까지 매월의 10일마다 발행회사는 사채권자를 상대로, 해당 시점에 사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 중 본 사채의 전자등록총액 10%를 총 한도로 이를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제3자(이하 "매수인" 이라 한다)에게 매도하여 줄 것을 사채권자에게 청구할 수 있으며, 사채권자는 발행회사의 청구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를 발행회사 또는 매수인에게 매도하여야 함.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1) 본 사채의 직전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를 하거나,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본 사채의 직전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전환가액 내지 행사가액으로 발행하는 경우
 (2) 최초전환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3)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4)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5) 사채 발행 후 매 5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액 조정일로 하고,각 전환가액 조정일 직전 영업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가장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 영업일 현재의 전환가액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은 아래에서 기술하고 있는 파생상품부채에 포함되어 있으며, 매도청구권은 파생상품자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 입니다.


(5) 거래일 평가손익

회사가 관측 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평가하는 경우, 동 평가기법에 의해 산출된 공정가치와 거래가격이 다르다면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거래가격으로 인식합니다. 이 때 평가기법에 의해 산출된 공정가치와 거래가격의 차이는 즉시 손익으로 인식하지 않고 이연하여 인식하며, 동 차이는 금융상품의 만기동안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고, 평가기법의 요소가 시장에서 관측 가능해지는 경우 이연되고 있는 잔액을 즉시 손익으로 모두 인식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기에 이연되고 있는 총 차이금액 및 그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당기
기초 -
신규 발생 1,205,206
당기 증감 (84,705)
상각 (84,705)
기말 1,120,501


(6)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수령한 순수취액은 주계약인 부채요소와 내재파생상품인 신주인수권대가 및 조기상환청구권으로 구분 계상되었습니다. 주계약인 부채요소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주계약사채와 분리하여 발행한 신주인수권 및 전환권은 자본요소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과 함께 별도의 파생상품부채로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발생한 매도청구권은 별도의 파생상품자산으로 회계처리하였습니다.


당기와 전기 중 파생상품부채 및 자산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파생상품자산 파생상품부채 파생상품부채
기초 - 1,088,814 6,218,014
발행 172,345 2,614,154 -
평가 (98,310) (2,136,182) (5,129,200)
기말 74,035 1,566,786 1,088,814


(7)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으로 인해 부채로 분류된 각 금융부채의 장부금액 및 관련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취득시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조기상환권 6,607 85,664 2,219,747
제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 - 1,003,150 5,535,990
제8회 전환사채 조기상환권 686,852 - 728,991
제8회 전환사채 전환권 873,327 - 1,885,163
합  계 1,566,786 1,088,814 10,369,891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 2,615,615 (1,297,279)
평가손익 2,037,872 5,129,200
평가손익 제외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 577,743 (6,426,479)


17. 퇴직급여제도

회사는 종업원을 위한 퇴직급여제도로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제도에 따르면 종업원의 퇴직시 근속 1년당 최종 3개월 평균급여에 지급율과 누진율을 곱한금액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적격성이 있는 독립적인 보험계리인에 의해서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수행되었습니다.

(1) 당기 및 전기 중 퇴직급여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확정급여채무의 변동:
 기초금액 793,968 785,672
 당기근무원가 34,711 62,534
 이자원가 16,304 25,638
 보험수리적손익 (18,045) (60,012)
 지급액 (109,840) (19,864)
기말금액 717,098 793,968
 재무상태표상 구성항목: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717,098 793,968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759,675) (775,696)
기말 확정급여부채(퇴직연금운용자산) (42,577) 18,272


(2) 당기 및 전기 중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인식된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당기근무원가 34,711 62,534
이자원가 16,304 25,638
사외적립자산의 기대수익 (44,011) (27,921)
합   계 7,004 60,251


(3) 당기 및 전기 중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기초금액 775,696 853,839
사외적립자산의 기대수익 44,011 27,921
보험수리적손익 (15,735) (18,446)
지급액 (44,297) (87,618)
기말금액 759,675 775,696


(4) 당기 및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보험수리적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보험수리적이익 2,309 41,566


(5)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험수리적평가를 위하여 사용된 주요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구    분 당기말 전기말
기대임금상승률 1.93% 1.09%
할인율 4.91% 5.78%
사외적립자산의 기대수익률 4.91% 5.78%


18.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의 매입채무및기타채무는 전액 유동부채이며,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매입채무 9,227,909 10,595,129
미지급금 978,230 1,042,551
합   계 10,206,139 11,637,680


19. 차입금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차입처 당기말 이자율(%) 당기말 전기말
운영자금 기업은행 5.94 3,140,000 3,140,000
신한은행 - - 900,000
우리은행 - - 2,240,000
구매카드대출 기업은행 - 1,283,929 -
합계 4,423,929 6,280,000


(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차입처 당기말 이자율(%) 당기말 전기말
운영자금 우리은행 6.80~10.06 1,994,000 -
유동성 대체 (240,000) -
합계 1,754,000 -


(3) 당기말 현재 회사는 금융기관 차입금과 관련하여 회사의 투자부동산(전기말: 토지와 건물)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자로부터 지급보증 및 담보를 제공받고 있습니다(주석3 및 5, 12, 31, 32 참조).


20. 충당부채

당기 및 전기 중 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판매보증충당부채 판매보증충당부채
기초금액 128,111 108,843
전입액 24,660 19,163
환입액 - 105
기말금액 152,771 128,111


21. 기타금융부채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부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예수보증금 - 1,540,000 - 1,650,000
미지급비용 3,123,529 - 3,058,707 -
리스부채 61,909 434,324 76,597 496,233
합계 3,185,438 1,974,324 3,135,304 2,146,233


22. 기타부채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예수금 4,337 - 3,929 -
선수금 38,488 - 22,987 -
이연수익 24,914 - 168,810 24,913
환불부채 76,495 - 82,832 -
합계 144,234 - 278,558 24,913


23.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전액 한 시점에 인식하는 형태이며, 당기 및 전기 중 매출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제품매출 38,450,425 44,941,775
상품매출 26,504,716 25,281,916
기타매출 370,361 272,046
합   계 65,325,502 70,495,737


(2) 지역별 정보

당기 및 전기 중 지역별 영업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국내 해외 합계 국내 해외 합계
매출액 65,325,502 - 65,325,502 70,495,737 - 70,495,737


24. 매출원가

당기 및 전기 중 매출원가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과        목 당기 전기
1.기초재고액 21,575,570 21,072,930
 상품 7,748,232 6,609,716
 제품 13,827,338 14,463,214
2.당기상품매입액 11,316,768 8,929,487
3.당기제품제조원가 15,686,997 15,303,860
4.기말재고액 24,845,034 21,575,570
 상품 9,656,818 7,748,232
 제품 15,188,217 13,827,338
5.타계정대체 등 (1,322,427) 212,276
6.매출원가 22,411,873 23,942,983


25. 판매비와 관리비

당기 및 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과    목 당기 전기
급여 3,841,423 3,696,737
퇴직급여 367,609 377,046
복리후생비 158,806 79,551
여비교통비 85,599 76,766
통신비 34,292 36,697
수도광열비 164,892 81,818
보험료 84,130 97,331
광고선전비 971,725 789,363
접대비 33,093 25,401
세금과공과 435,456 457,183
수선비 214,242 186,069
임차료 111,079 153,664
견본비 280,661 197,731
운반비 765,052 845,769
도서인쇄비 19,468 27,523
지급수수료 2,018,559 2,341,964
소모품비 367,223 269,478
차량유지비 108,310 59,653
감가상각비 1,494,924 1,111,818
무형자산상각비 15,755 1,166
교육훈련비 13,390 19,046
판매수수료 29,937,901 32,250,831
판매촉진비 3,851 5,919
포장비 560,771 555,379
판매보증비 24,660 -
잡비 - 1,851,697
대손상각비 147,323 415,666
합계 42,260,194 46,011,266


26.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1) 당기 및 전기 중 기타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과    목 당기 전기
임대료수익 242,100 240,000
투자자산평가이익 4,041,378 660,511
외환차익 9,084 7,623
지분법이익 251,152 536,138
외화환산이익 6,767 -
잡이익 205,130 45,955
합계 4,755,611 1,490,227


(2) 당기 및 전기 중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과     목 당기 전기
외환차손 25,393 3,257
기부금 1,036,055 33,969
투자자산평가손실 306,191
유형자산처분손실
82,682 -
재고자산폐기손실 243,815 -
관계기투업투자주식손상차손 953,269 -
유형자산손상차손 605,177 -
잡손실 155,790 8,389
합계 3,408,372 45,615


27.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1) 당기 및 전기 중 순금융비용(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금융비용:
 이자비용 1,539,936 4,285,186
 사채상환손실 90,375 4,250,450
 금융비용 소계 1,630,311 8,535,636
금융수익:
 이자수익 (207,380) (123,057)
 파생상품평가이익 (2,037,872) (5,129,200)
금융수익 소계 (2,245,252) (5,252,257)
순금융비용(수익) (614,941) 3,283,379


(2) 당기 및 전기 중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천원)
구     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파생상품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합   계
판매비와관리비:
대손상각비 (147,323) - - (147,323)
기타수익과 기타비용:
외환차익 9,085 - - 9,085
외화환산이익 6,767 - - 6,767
외환차손 (25,393) - - (25,393)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파생상품평가손익 - 2,037,872 - 2,037,872
이자비용 - - (1,539,936) (1,539,936)
이자수익 207,380 - - 207,380
사채상환손실 - - (90,375) (90,375)
합   계 50,516 2,037,872 (1,630,311) 458,077


<전기> (단위:천원)
구     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파생상품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합   계
판매비와관리비:
대손상각비 (415,666) - - (415,666)
기타수익과 기타비용:
외환차익 7,623 - - 7,623
외환차손 (3,257) - - (3,257)
금융수익과 금융비용:
파생상품평가손익 - 4,058,640 - 4,058,640
이자비용 - - (4,285,186) (4,285,186)
이자수익 123,057 - - 123,057
사채상환손실 - - (4,250,450) (4,250,450)
합   계 (288,243) 4,058,640 (8,535,636) (4,765,239)


28.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기 및 전기 중 회사 비용의 성격에 대한 추가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제품 및 재공품의 변동 (2,477,184) 932,323
원부재료의 사용 6,862,567 6,776,173
외주가공비 8,020,874 7,570,245
상품의 변동 (1,908,585) (963,851)
상품의 매입 11,316,768 8,929,487
종업원급여 4,965,270 4,771,968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1,510,679 1,112,984
판매수수료 29,937,901 32,250,831
광고선전비 971,725 789,363
운반비 765,052 845,769
지급수수료 2,018,559 2,341,964
기타 비용 2,688,441 4,596,993
합     계 64,672,068 69,954,249


29. 주당손익

(1) 기본주당순손익

기본주당순손익은 회사의 보통주당기순이익을 회사가 매입하여 자기주식으로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를 제외한 당기의 가중평균유동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했습니다.

내  역 당기 전기
당기순이익(손실) 1,861,016,508원 (1,435,326,077)원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25,496,196주 14,012,485주
기본주당순손익 73원 (102)원


(*) 주당순손익 산정을 위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일    자 발행주식수 가중치 적     수
전기이월 2023-01-01 25,503,363 365 9,308,727,495
자기주식 2023-01-01 (7,167) 365 (2,615,955)
소                         계 9,306,111,540
일                         수 365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25,496,196


(2) 희석주당순손익

당기 및 전기 중 계산된 희석주당손익은 기본주당순손익과 동일합니다.


30. 법인세비용 및 이연법인세

(1) 당기 및 전기 법인세비용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 - -
이연법인세 - -
  일시적차이 변동 효과 733,042 138,047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비용 21,557 -
법인세비용 754,599 138,047


(2) 당기와 전기 중 법인세비용과 회계이익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615,615 (516,142)
적용세율에 따른 세부담액 524,664 (113,551)
조정사항:

  세무상 과세되지 않는 수익 - -
  세무상 차감되지 않는 비용 30,765 -
  이연법인세 미인식 일시적차이 199,170 251,598
법인세비용 754,599 138,047


(3) 당기와 전기 중 인식한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법인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반영 전 법인세효과 반영 후 반영 전 법인세효과 반영 후
자산재평가차익 1,959,752 (409,588) 1,550,164 1,959,752 (431,145) 1,528,607


(4)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의 회수 및 결제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이연법인세자산    
 12개월 후에 회수될 이연법인세자산 42,408 44,640
 12개월 이내에 회수될 이연법인세자산 - -
소계 42,408 44,640
이연법인세부채

  12개월 후에 결제될 이연법인세부채 (1,865,746) (1,134,937)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이연법인세부채 - -
소계 (1,865,746) (1,134,937)
이연법인세부채 순액 (1,823,339) (1,090,297)


(5) 당기와 전기 중 동일 과세당국과 관련된 금액을 상계하기 이전의 이연법인세자산(부채)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구분 기초 증가(감소) 기말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등
이연법인세부채
 사용권자산 (424,100) 75,386 - (348,714)
 전환사채 사채할인발행차금 - (217,057) - (217,057)
 전환권조정 - (526,221) - (526,221)
 파생상품자산(당기) - (15,473) - (15,473)
 신주인수권조정 (56,480) 49,079 - (7,401)
 퇴직연금 (170,653) 20,780 - (149,873)
 회수권자산 (10,531) 1,902 - (8,629)
 투자자산평가이익 (703,792) (752,366) - (1,456,158)
 자산재평가이익 (431,145) - 21,557 (409,588)
소계 (1,796,701) (1,363,970) 21,557 (3,139,114)
이연법인세자산



 투자자산평가손실 44,640 (2,232) - 42,408
 이연수익 42,619 (37,412) - 5,207
 금융자산손상차손 12,006 (600) - 11,406
 환불부채 18,223 (2,236) - 15,987
 판매보증충당부채 28,184 3,745 - 31,929
 미지급비용(연차수당) 28,252 21,818 - 50,070
 미지급비용(퇴직급여) 57,679 33,599 - 91,278
 리스부채 126,022 (22,310) - 103,712
 퇴직급여충당부채 174,673 (24,800) - 149,873
 대손충당금 296,067 20,030 - 316,097
 전환사채 - 233,465 - 233,465
 전환사채상환할증금 - 55,663 - 55,663
 상환할증금 10,560 (6,496) - 4,064
 파생상품부채_BW 475,062 (147,604) - 327,458
 현재가치할인차금 306,178 (44,404) - 261,774
 재고자산평가충당금 928,418 (386,569) - 541,849
 영업권 742,325 (37,116) - 705,209
 지분법이익잉여금 23,845 (2,830) - 21,015
 지분법손실 237,276 (64,355) - 172,921
 지분법처분손실 353,343 (17,667) - 335,676
 지분법자본변동 6,937 (356) - 6,581
 투자주식손상차손(엘리트) 2,269,688 85,749 - 2,355,437
소계 6,181,997 (342,918) - 5,839,079
이연법인세자산(부채) 4,385,296 (1,706,888) 21,557 2,699,965
실현가능성 없는 이연법인세자산 (5,475,593) 952,290 - (4,523,303)
이연법인세부채 (1,090,297) (754,598) 21,557 (1,823,338)


<전기>    (단위: 천원)
구분 기초 증가(감소) 기말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등
자산재평가이익 (431,145) - - (431,145)
투자자산평가이익 (565,745) (138,047) - (703,792)
투자자산평가손실 44,640 -
44,640
이연법인세부채 (952,250) (138,047) - (1,090,297)


(6) 당기말 현재 이연법인세자산(부채)로 인식하지 않은 차감(가산)할 일시적차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영업권 3,374,206
관계기업투자 13,835,550
기타 4,432,842
이월결손금(*) 34,163,362
이월세액공제(**) 788,258
이월기부금(***) 1,235,173


(*) 미사용결손금의 만료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2027-12-31 12,315,978
2028-12-31 882,284
2029-12-31 8,675,466
2035-12-31 3,208,490
2036-12-31 4,969,471
2037-12-31 -
2038-12-31 4,111,673
합계 34,163,362


(**) 미사용세액공제의 만료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2028-12-31 402,850
2029-12-31 385,408
합계 788,258


(***) 미사용기부금의 만료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2030-12-31 165,149
2032-12-31 33,969
2033-12-31 1,036,055
합계 1,235,173


31.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회사가 금융기관과 체결하고 있는 약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USD)
금융기관명 약정명 당기말 전기말 담보제공자산 지급보증인
한도금액 실행금액 한도금액 실행금액
기업은행 중소기업자금대출 3,140,000 3,140,000 3,140,000 3,140,000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
우리은행 일반자금대출 1,234,000 1,234,000 1,234,000 1,234,000 강화도 오두리 토지 패션그룹형지㈜
우리은행 운전분할대출 760,000 760,000 1,006,000 1.006,000 최병오
신한은행 일반자금대출 - - 900,000 900,000 곤지암물류센터 토지/건물 -
기업은행 구매카드 3,600,000 1,283,929 3,600,000 1,010,000 서울 독산 토지/건물 및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기업은행 수입신용장 USD 800,000 - USD 800,000 - - 최병오
기업은행 외상매출채권 할인 9,700,000 6,831,908 9,700,000 4,780,000 - -


(2) 당기말 현재 회사가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제공받은 계약이행보증 등의 금액은 172,875천원(전기말 131,875천원)입니다(주석 12 참조).

(3) 당기말 현재 회사는 금융기관 차입금과 관련하여 회사의 투자부동산(전기말: 토지와 건물)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자로부터 지급보증 및 담보를 제공받고 있습니다(주석 3, 5, 12, 19, 32 참조).

(4) 회사는 퇴직금 청구소송 등에 피소되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계류중인 소송가액은 161,999천원이며, 현재로서는 소송의 전망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32.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1) 특수관계자의 범위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특수관계자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수관계내역 당기말 전기말 비고
최대주주 최병오 최병오
관계기업 ㈜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 지분법 적용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
㈜형지리테일 ㈜형지리테일
㈜까스텔바쟉 ㈜까스텔바쟉
㈜형지쇼핑 아트몰링 장안점 ㈜형지쇼핑 아트몰링 장안점
㈜아트몰링 ㈜아트몰링
네오패션형지㈜ 네오패션형지㈜
㈜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형지에스콰이아 ㈜형지에스콰이아
㈜라젤로 ㈜라젤로
㈜노련 ㈜노련


(2) 기타특수관계자는 회사의 대주주 및 친인척이 지배력을 행사하는 기업이며, 회사의 최상위지배자는 최병오입니다.

(3) 당기 및 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재화 및 용역의 판매                                                                    

    (단위: 천원)
특수관계내역 구분 거래내역 당기 전기
관계기업 ㈜형지엘리트 매출 - 456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 매출 14,182 11,523
㈜형지리테일(*) 매출 1,616 13,546
㈜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매출 42,846 75,859
㈜아트몰링(*) 매출 192,119 351,860
합계 250,763 453,244
(*) 상기 특수관계자와의 매출금액은 부가가치세법상 재화의 이동에 따른 세금계산서 발행분에 해당하는 공급가액에서 미판매분을 제외한 금액으로 집계된 것으로,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매출액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나. 재화 및 용역의 구입 등                                                                  

    (단위: 천원)
특수관계내역 구  분 거래내역 당기 전기
관계기업 ㈜형지엘리트 매입 - 664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 지급수수료 등 1,007,017 1,147,487
㈜아트몰링 지급수수료
21,811 1,424
㈜형지리테일 지급수수료 등 366 34,742
㈜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지급수수료 6,794 -
㈜형지에스콰이아 광고선전비 14,400 16,320
네오패션형지㈜ 기타비용 143,308 158,877
합계 1,193,696 1,359,514


(4)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ㆍ채무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채권                                                                                        

    (단위: 천원)
특수관계내역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매출채권 보증금 매출채권 보증금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 - 235,000 3,315 188,000
㈜형지리테일 99 - 1,857 -
㈜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5,231 - 14,832 -
㈜아트몰링 1,203,585 - 1,076,606 -
㈜형지쇼핑 아트몰링 장안점 - 500 555,249 500
㈜형지에스콰이아 81 - 81 -
네오패션형지㈜ - 4,155,200 - 4,155,200
 합계 1,208,996 4,390,700 1,651,940 4,343,700


나. 채무                                                                                        

    (단위: 천원)
특수관계내역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미지급금 리스부채 미지급금 리스부채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 183,256 15,113 128,268 49,069
㈜형지리테일 1,693 - 1,693 -
㈜까스텔바쟉 - - 2,750 -
㈜형지리테일패션라운지양산직영점 2,037 - 2,037 -
네오패션형지㈜ 41,272 481,120 23,850 523,761
 합계 228,258 496,233 158,598

572,830


(5)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금융거래와 관련하여 대주주 및 기타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USD)
지급보증인 당기말 전기말 제공처 지급보증내역
패션그룹형지㈜ 1,461,506 3,600,391 기업은행 구매카드
1,298,900 1,298,900 우리은행 일반자금대출
최병오 USD 960,000 USD 1,200,000 기업은행 신용장
1,461,506 3,600,391 구매카드
211,200 793,200 우리은행 운전분할대출



(6) 당기 및 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리스 관련 현금유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특수관계내역 구  분 리스 관련 현금유출
당기 전기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 37,200 21,700

네오패션형지㈜

91,200 53,200
합계 128,400 74,900



(7) 당기 및 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특수관계내역 구  분 당기
자금대여 거래 자금차입 거래
대여 회수 차입 상환
기타특수관계자 패션그룹형지㈜ 1,800,000 1,800,000 500,000 500,000
합계 1,800,000 1,800,000 500,000 500,000

전기에는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8) 당기 및 전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비  고
단기급여 등 303,397 562,900 급여 및 상여 등


회사의 주요경영진은 회사활동의 계획, 운영 및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등기임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3.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2,615,615 (1,297,279)
조정항목:
이자비용 1,847,877 4,285,186
퇴직급여 7,004 60,251
대손상각비 147,323 415,666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 (609,531) (1,056,986)
감가상각비 1,510,679 -
기부금 1,036,055 1,112,984
사채상환손실 90,375 4,250,450
관계기투업투자주식손상차손 953,269 -
유형자산손상차손 605,177 -
투자부동산평가손실 306,191 -
유형자산처분손실 82,682 -
잡손실 - 430
파생상품평가이익 (2,037,872) (5,129,200)
판매보증비 24,660 19,163
지분법이익 (251,152) (536,138)
이자수익 (207,380) (123,057)
투자부동산평가이익 (4,041,378) (660,511)
외화환산이익 (6,767)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 변동 :
매출채권의 증감 619,766 432,665
기타채권의 증감 (685,108) 85,503
재고자산의 증감 (3,426,340) 530,996
기타자산의 증감 59,015 (15,452)
매입채무의 증감 78,666 991,903
기타채무의 증감 (120,985) (1,193,813)
기타부채의 증감 260,178 86,791
퇴직금의 지급 (65,543) 67,755
예수보증금의 증감 (110,000) (29,000)
영업으로부터 사용된 현금흐름 (1,317,524) 2,298,307


(2) 현금의 유입ㆍ유출이 없는 거래 중 중요한 사항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단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2,034,000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280,000 -
장기사채의 유동성 대체 872,717 2,376,675
장기리스부채의 유동성 대체 61,909 13,542
유형자산취득 관련 미지급금 (57,200) -


(3) 당기와 전기 중 당사의 재무활동에서 발생하는 부채의 조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천원)
구     분 기초 현금흐름 비현금변동
대체 등
기말
단기차입금 6,280,000 (1,026,000) (830,071) 4,423,929
유동성장기차입금 - (120,000) 360,000 240,000
장기차입금 - - 1,754,000 1,754,000
유동사채 2,701,826 (2,190,000) 1,137,050 1,648,876
비유동사채 854,343 810,000 (872,717) 791,626
유동신주인수권부사채 542,298 (477,502) 225,073 289,869
유동전환사채 - 4,111,854 (2,361,276) 1,750,578
전환사채 - - 194,509 194,509
유동리스부채 76,597 (76,597) 61,909 61,909
비유동리스부채 496,233 - (61,909) 434,324
재무활동으로부터의 총부채 10,951,297 1,031,755 (393,432) 11,589,620


<전기> (단위:천원)
구     분 기초 현금흐름 비현금변동
대체 등
기말
단기차입금 8,459,600 (2,179,600) - 6,280,000
유동성사채 1,118,740 (1,200,000) 2,783,086 2,701,826
사채 3,207,682 - (2,353,339) 854,343
신주인수권부사채 - - 542,298 542,298
비유동신주인수권부사채 8,204,879 (14,746,933) 6,542,054 -
기타유동금융부채 - (74,900) 647,730 572,830
재무활동으로부터의 총부채 20,990,901 (18,201,433) 8,161,829 10,951,297


34. 재무위험 관리

(1) 금융위험관리

회사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위험관리는 회사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회사가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전사적인 수준의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의 재무부문에서 위험관리에 대한 총괄책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재무부문은 이사회에서 승인된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에 따라 회사의 영업과 관련한 금융위험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회사의 내부감사인은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의 준수 여부와 위험노출 한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가. 신용위험관리

신용위험은 계약 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불이행하여 회사에 재무적 손실을 미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신용위험은 영업수익 창출을 위한 거래 뿐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과 금융자산에 포함된 금융기관예치금, 대여금 등의 기타 금융상품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금융상품의 당사자 중 일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상대방에게 재무손실을 입힐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분기 단위로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하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의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정상 30일 초과
연체
60일 초과
연체
120일 초과
연체
당기말
기대 손실률 0.00% 0.00% - 49.27% 16.49%
총 장부금액 - 매출채권 4,772,766 268,005 - 2,536,197 7,576,968
손실충당금 - - - 1,249,480 1,249,480
전기말
기대 손실률 0.00% - - 100.00% 15.76%
총 장부금액 - 매출채권 6,905,179 - - 1,291,555 8,196,734
손실충당금 - - - 1,291,555 1,291,555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 금융자산에는 미수금, 대여금, 보증금 등이 포함됩니다.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구분 미수금 대여금
기초 손실충당금 154,167 50,000 204,167
당기손익에 인식된 손실충당금의 증가 189,398 - 189,398
기말 손실충당금 343,565 50,000 393,565


<전기>     (단위: 천원)
구분 미수금 대여금
기초 손실충당금 144,465 50,000 194,465
당기손익에 인식된 손실충당금의 증가 9,702 - 9,702
기말 손실충당금 154,167 50,000 204,167


회사는 기업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현금및현금성자산 등을 예치하고 있으며, 거래 전에 금융기관의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금융거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금융기관에 대한 신용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관련 금융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용위험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나. 유동성위험관리

회사는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여 결제하는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유동성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경영진은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금유출예산과 실제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ㆍ검토하여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필요할 경우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기업은행등과 당좌차월등의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사용하지 않은 금융차입약정의 잔액은 없습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잔존계약만기에 따른 만기분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장부금액 계약상
현금흐름
잔존계약만기
3개월 미만 3개월 ~ 1년 1년 ~ 5년 5년 초과
당기말: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0,206,140 10,206,140 10,206,140 - - -
단기차입금 4,423,929 5,796,773 2,567,859 3,228,914 - -
장기차입금 1,994,000 2,143,055 61,508 197,946 1,883,601 -
사채 2,440,502 2,520,000 - 1,710,000 810,000 -
신주인수권부사채(*) 296,475 325,924 325,924 - - -
전환사채(*) 3,505,265 4,434,192 21,000 63,000 4,350,192 -
기타유동금융부채 3,185,437 3,230,198 3,155,629 74,569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1,974,324 2,125,200 - - 1,904,800 220,400
합계 28,026,072 30,781,482 16,338,060 5,274,429 8,948,593 220,400
전기말: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637,680 11,637,680 11,637,680 - -
 단기차입금 6,280,000 6,373,572 6,373,572 - -
 사채 3,556,169 3,900,000 - 3,000,000 900,000
 신주인수권부사채(*) 1,631,112 788,066 788,066 - - -
 기타유동금융부채 3,135,304 3,197,212 3,097,705 99,507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2,146,233 2,580,557 - - 2,122,773 457,784
합계 28,386,498 28,477,087 21,897,023 3,099,507 3,022,773 457,784
(*)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전환사채 장부금액에는 분리하여 파생상품부채로 인식한 내재파생상품의 장부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 환위험

당기 매출 중 수출거래가 없으며, 원자재 매입액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원자재 수입거래도 대부분 전신환 송금으로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외환위험은 주로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영업거래상 외환위험에 대한 회피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통화선도 거래 등을 통한 외환위험회피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외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및 인식된 자산ㆍ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라. 이자율위험관리  

회사는 차입금과 관련하여 이자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시장이자율 1% 변동시 변동이자율 차입금 이자비용이 연간 순금융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1% 상승시 1% 하락시 1% 상승시 1% 하락시
변동이자율 차입금 이자비용 (64,179) 64,179 (62,800) 62,800


마. 가격위험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회사는 중요한 가격위험에 노출된 금융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2) 자본관리

자본관리는 건전한 자본구조의 유지를 통한 주주이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자본관리의 일환으로 안정적인 배당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자본관리지표로 부채비율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며 총부채 및 총자본은 재무제표의 공시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의 자본관리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부채총계 30,146,417 29,926,650
자본총계 30,180,075 28,287,309
부채비율(%) 99.89% 105.8%


(3)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금융자산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
[유동]


 현금및현금성자산 2,246,377 - 6,304,489
 매출채권 6,327,488 - 6,905,179
 유동기타채권 759,334
277,939
소계 9,333,199 - 13,487,607
[비유동]


 비유동기타채권 2,952,639 - 2,958,850
 파생상품자산 - 74,035 -
소계 2,952,639 74,035 2,958,850
합계 12,285,838 74,035 16,446,457


나. 금융부채

<당기말> (단위:천원)
구분 당기손익인식
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합계
[유동]


 단기차입금 - 4,423,929 4,423,929
 유동성장기차입금 - 240,000 240,000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206,140 10,206,140
 기타금융부채 - 3,185,437 3,185,437
 유동성사채 - 1,648,876 1,648,876
 신주인수권부사채 - 289,868 289,868
 전환사채 - 1,750,577 1,750,577
 파생상품부채 1,410,768 - 1,410,768
소계 1,410,768 21,744,827 23,155,595
[비유동]


 장기차입금 - 1,754,000 1,754,000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974,324 1,974,324
 파생상품부채 156,018 - 156,018
 사채 - 791,626 791,626
 전환사채 - 194,509 194,509
소계 156,018 4,714,459 4,870,477
합계 1,566,786 26,459,286 28,026,072


<전기말> (단위:천원)
구분 당기손익인식
금융부채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합계
[유동]


 단기차입금 - 6,280,000 6,280,000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1,637,680 11,637,680
 기타금융부채 - 3,135,304 3,135,304
 유동성사채 - 2,701,826 2,701,826
 신주인수권부사채 - 542,298 542,298
 파생상품부채 1,088,814 - 1,088,814
소계 1,088,814 24,297,108 25,385,922
[비유동]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2,146,233 2,146,233
 사채 - 854,343 854,343
소계 - 3,000,576 3,000,576
합계 1,088,814 27,297,684 28,386,498


(4)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투입변수의 유의성
수준 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수준 2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수준 3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천원)

구  분

수준 1

수준 2

수준 3

합계

파생상품부채 - - 1,566,786 1,566,786
파생상품자산 - - 74,035 74,035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수준 1

수준 2

수준 3

합계

파생상품부채 - - 1,088,814 1,088,814


당기 및 전기 중 수준간의 이동은 없으며, 금융자산과 금융부채간의 상계 내역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5)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Level 3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대해 다음의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단위:천원)

구  분

계정과목 공정가치

가치평가기법

투입변수

투입변수 범위

파생상품자산 전환사채 74,035 위험조정할인율모형
 (Tsiveriotis Fernandes and Hull)
기초자산가격 914원
파생상품부채 전환사채 1,560,179 주가변동성 31.67%
파생상품부채 신주인수권부사채 6,607 이항모형 할인율 15.90%


<전기말> (단위:천원)

구  분

계정과목 공정가치

가치평가기법

투입변수

투입변수 범위

파생상품부채 신주인수권부사채 1,088,814 이항모형 기초자산가격 1,200원
주가변동성 93.08%
할인율 11.33%


금융상품의 민감도 분석은 통계적 기법을 이용한 관측 불가능한 투입변수의 변동에 따른 금융상품의 가치 변동에 기초하여 유리한 변동과 불리한 변동으로 구분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공정가치가 두 개 이상의 투입변수에 영향을 받는 경우에는 가장유리하거나 또는 가장 불리한 금액을 바탕으로 산출됩니다.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 중 해당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부채에 대하여 당기말 현재 각 금융상품별 투입변수의 변동에 따른 손익효과에 대한 민감도 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유리한 변동(*) 불리한 변동(*)
파생상품자산

  전환사채 20,198 (16,474)
파생상품부채

  전환사채 141,189 (196,831)
(*) 주요 관측불가능한 투입변수인 주가와 변동성을 각각 5%, 1% 증가 또는 감소시킴으로써 공정가치 변동을 산출하였습니다.


35. 리스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초자산 유형별 사용권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건물 1,668,488 1,878,585


(2) 당기 및 전기 중 리스와 관련하여 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기 전기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

 부동산 259,238 158,384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51,803 35,128
단기리스료 32,000 -
단기리스가 아닌 소액자산 리스료 56,352 1,656


당기 중 리스부채 및 소액자산, 변동리스료 등과 관련하여 발생한 리스계약의 총 현금유출액은 216,752천원(전기 : 76,556천원) 입니다.

(3)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리스부채의 지급예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최소리스료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최소리스료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1년 이내 106,700 87,123 128,400 114,983
1년 초과 5년 이내 364,800 234,514 380,300 271,194
5년 초과 220,400 103,619 311,600 154,062
합계 691,900 425,256 820,300 540,239


36. 전기재무제표 재작성

매출채권 및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오류가 당기에 발견되었으며, 비교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수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설명
(가) 오류 계정과목 매출채권, 판매비와관리비
발생 경위 백화점, 대리점 등 판매유통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의류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결산시점에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한 매출액에 상응하는 유통점별 판매 매출채권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함
오류의 내용 (재무상태표) 매출채권 1,851,697천원 과대계상
(손익계산서) 판매비와관리비 1,851,697천원 과소계상
관련 기준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38
(나) 오류 계정과목 파생상품부채, 금융수익
발생 경위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채 신주인수권의 행사가격이 조정되어 행사가능수량이 변경되었으나 결산시점 신주인수권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시 행사가능수량의 변경을 반영하지 않고 평가하는 오류가 발생함
오류의 내용 (재무상태표) 파생상품부채 1,070,560천원 과대계상
(손익계산서) 금융수익 1,070,560천원 과소계상
관련 기준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문단 5.3.1


(1) 재무상태표

    (단위: 천원)
구  분 전기말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자산


유동자산


 매출채권 8,756,876 (1,851,697) 6,905,179
부채


비유동부채


 파생상품부채 2,159,375 (1,070,560) 1,088,814
자본


 결손금 (37,355,827) (781,137) (38,136,964)


(2) 손익계산서

    (단위: 천원)
구  분 전기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총매출액 70,495,737 - 70,495,737
매출총손익 46,552,754 - 46,552,754
판매비와관리비 44,159,569 1,851,697 46,011,266
영업손익 2,393,185 (1,851,697) 541,488
금융수익 4,181,696 1,070,560 5,252,256
금융비용 8,535,636 - 8,535,636
기타수익 1,490,227 - 1,490,227
기타비용 45,615 - 45,61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516,143) (781,137) (1,297,280)
당기순손익 (654,189) (781,137) (1,435,326)


(3) 자본변동표

구  분 전기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결손금 (37,355,828) (781,137) (38,136,965)


(4) 현금흐름표
매출채권 및 파생상품 과대계상 등의 오류와 관련하여 전기 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현금흐름표 관련 주석 33이 수정되었습니다.

37. 영업부문
(1) 회사의 영업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의류제조 의류의 제조(외주가공) 및 도,소매 등 의류사업


(2) 당기 및 전기 지역별 매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대한민국 65,325,502 70,495,737
합계 65,325,502 70,495,737


(3) 당기와 전기 중 회사 매출액의 10%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은 없습니다.


38. 보고기간 후 사건
회사는 2024년 3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10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5,000백만원을 발행결정을 하였습니다.



6.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는 주주이익 도모 차원에서 이익규모에 비례하여 배당을 계획하고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차기의 투자규모 등을 감안하여 이사회에서 배당계획을 결정하며, 배당에 관한 사항은 당사 정관 제 53조에 규정하고 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53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         자에게 지급한다.


주요배당지표

구   분 주식의 종류 당기 전기 전전기
제48기 제47기 제46기
주당액면가액(원) 500 500 500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1,435 -6,758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1,899 -1,435 -6,758
(연결)주당순이익(원) - -102 -173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

7-1.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지분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원, 천주)
주식발행
 (감소)일자
발행(감소)
 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종류 수량 주당
 액면가액
주당발행
 (감소)가액
비고
2022년 10월 04일 무상감자 보통주 26,009,100 500 1,500 3:1 무상감자
2022년 12월 02일 유상증자(주주배정) 보통주 12,498,814 500 1,440 주주배정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주)
종류\구분 회차 발행일 만기일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전환청구가능기간 전환조건 미상환사채 비고
전환비율
 (%)
전환가액 권면(전자등록)총액 전환가능주식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제6회 2021년 06월 04일 2024년 06월 04일 15,000,000 기명식보통주 2021.07.04~2024.05.04 59.15 3,107 324,063 4,799,759 -
사모 전환사채 제8회 2023년 08월 10일 2026년 08월 09일 4,200,000 기명식보통주 2024.08.10~2026.07.10 100 920 4,200,000 4,565,217  -
합 계 - - - 19,200,000 - - - - 4,524,063 9,364,976 -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
발행회사 증권종류 발행방법 발행일자 권면(전자등록)총액 이자율 평가등급
 (평가기관)
만기일 상환
 여부
주관회사
형지아이앤씨 회사채 사모 2021년 06월 29일 1,500,000 5.786 B+(나이스) 2024년 06월 29일 일부상환 KTB자산운용(주)
형지아이앤씨 회사채 사모 2023년 09월 25일 810,000 8.095 B+(나이스) 2024년 09월 21일 kb증권㈜
형지아이앤씨 회사채 사모 2023년 09월 25일 810,000 8.095 B+(나이스) 2025년 09월 21일 kb증권㈜
합  계 - - - 3,120,000  - - -  -  -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324,063 - - - - - - 324,063
사모 1,710,000 810,000 - 4,200,000 - - - 6,720,000
합계 2,034,063 810,000 - 4,200,000 - - - 7,044,063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15년이하
15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제6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2021년 06월 04일 2024년 06월 04일 15,000,000 2021년 06월 04일 이베스트투자증권
(이행현황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600% 이하
이행현황 이행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자기자본의 300% 이하
이행현황 이행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계약서 제2-5조
이행현황 이행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계약서 제2-5조의 2
이행현황 이행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이행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구 분 회차 납입일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실제 자금사용
  내역
차이발생 사유 등
사용용도 조달금액 내용 금액
유상증자 - 2022년 12월 02일 채무상환운영자금
운영자금
14,746,933

3,253,066
채무상환

운영자금
14,746,933
3,253,066
-

-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구 분 회차 납입일 주요사항보고서의
  자금사용 계획
실제 자금사용
  내역
차이발생 사유 등
사용용도 조달금액 내용 금액
사채발행 제8회 2023년 08월 10일 운영자금 4,200,000 운영자금 4,200,000 -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전기재무제표 재작성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및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오류가 당기에 발견되었으며, 비교표시된 전년도 재무제표는 이러한 수정사항을 반영하여 소급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이로 인한 수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무상태표

                                                                                                       (단위:천원)

구  분 전기말
수정전 수정금액 수정후
자산


유동자산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9,034,815 (1,851,697) 7,183,118
부채


비유동부채


파생상품부채 2,159,375 (1,070,560) 1,088,814
자본


결손금 (37,355,842) (781,137) (38,136,979)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감사인 감사의견 강조사항 등 핵심감사사항
제48기(당기) 삼일회계법인 적정 재무제표의 재작성 매출채권실재성
현금창출단위손상평가
제47기(전기) 신한회계법인 적정 해당사항없음 재고자산평가충당금
제46기(전전기) 신한회계법인 적정 해당사항없음 재고자산평가충당금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감사인 내 용 감사계약내역 실제수행내역
보수 시간 보수 시간
제48기(당기) 삼일회계법인 분,반기 검토, 중간감사, 기말 개별재무제표 감사 및 재고실사 195,000,000원 1,500시간 59,000,000 455시간
제47기(전기) 신한회계법인 분,반기 검토, 중간감사, 기말 개별재무제표 감사 및 재고실사 128,000,000원 1,090시간 128,000,000원 1,175시간
제46기(전전기) 신한회계법인 분,반기 검토, 중간감사, 기말 개별재무제표 감사 및 재고실사 128,000,000원 1,090시간 128,000,000원 1,114시간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계약체결일 용역내용 용역수행기간 용역보수 비고
제48기(당기) - - - - -
- - - - -
제47기(전기) - - - - -
- - - - -
제46기(전전기) - - - - -
- - - - -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회계감사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검토의견]

사업연도 감사인 감사/검토의견 지적사항
제48기 (당기) 삼일회계법인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3년 12월 31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사항 없음
제47기(전기) 신한회계법인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2년 12월 31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사항 없음
제246(전전기) 신한회계법인 경영자의 운영실태보고 내용이 중요성의 관점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의 규정에 따라 작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게 하는 점이 발견
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해당사항 없음




V.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단위 : 명)
이사의 수 사외이사 수 사외이사 변동현황
선임 해임 중도퇴임
4 1 - - -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내역

사외이사 교육 실시여부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
미실시 당사의 사외이사는 관련분야 경력 등으로 관련분야에 대한 의결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당기 중 사외이사에게 교육을 실시한 사항이 없습니다.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감사위원 현황

성명 사외이사
여부
경력 회계ㆍ재무전문가 관련
해당 여부 전문가 유형 관련 경력
윤창인 - -공인회계사
-서울지방국세청 근무
-회계법인 혜안 대표이사
전문가 -공인회계사
-서울지방국세청 근무
-회계법인 혜안 대표이사



감사 교육 미실시 내역

감사 교육 실시여부 감사 교육 미실시 사유
미실시 당사의 감사는 관련분야 경력 등으로 관련분야에 대한 의결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당기 중 감사에게 교육을 실시한 사항이 없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주총에서 임명된 비상근감사가 1명 있고,
그 권한과 책임은 정관에 의거 다음과 같습니다.

1. 감사는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2. 감사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     주주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3. 감사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4. 감사에 대해서는 이사의 의무 규정을 준용한다.

감사위원회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 주요 활동내역
- - - -

해당사항 없음


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 주요 활동내역
- - - -

해당사항 없음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

투표제도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투표제도 종류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 전자투표제
도입여부 배제 미도입 도입
실시여부 배제 미도입 도입



의결권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25,503,363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보통주 7,167 자기주식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보통주 25,494,196 -
- - -




VI. 주주에 관한 사항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최병오 본인 보통주 6,082,999 23.86 6,082,999 23.85 -
패션그룹형지(주) 특수관계인 보통주 768,137 3.01 768,137 3.01 -
최혜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462,587 1.81 468,453 1.84 대표이사
최준호 특수관계인 보통주 448,897 1.76 448,897 1.76 -
보통주 7,762,620 30.45 7,768,486 30.46 -
- - - - - -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개요

-



최대주주 변동내역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
변동일 최대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변동원인 비 고
2022년 12월 08일 최병오 6,082,999 23,85 신주취득 -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최병오 6,082,999 23.85 -
이석호 1,794,076 7.03 -
우리사주조합 7,167 0 -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주 소유주식 비 고
소액
주주수
전체
주주수
비율
(%)
소액
주식수
총발행
주식수
비율
(%)
소액주주 9,610 9,621 99.89 14,188,995 25,503,363 55.64 -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임원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
여부
담당
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최대주주와의
관계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의결권
있는 주식
의결권
없는 주식
최혜원 1980년 01월 대표이사 사내이사 상근 경영총괄 -동국대학교 졸업
-패션그룹형지(주) 전략기획 이사
-캐리스노트 사업부장
462,587 - 특수관계인 2014.05.01 ~ 현재 2024년 03월 26일
최병오 1953년 11월 사내이사 사내이사 비상근 이사회 - 단국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
-부산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
-전남대학교 명예철학 박사
- 패션그룹형지 대표이사(현)
- 형지리테일 대표이사(현)
- 형지엘리트 대표이사(현)
-네오패션형지 대표이사(현)
-형지쇼핑 대표이사(현)
-아트몰링 대표이사(현)
- 소상공인연구원 명예이사장(현)
-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현)
- 환경재단 이사(현)
6,082,999 - 본인 2012.06.22 ~ 현재 2024년 03월 26일
최태진 1967년 02월 사내이사 사내이사 상근 본 사업부장 - 세종대학교 졸업
- 예작 사업부장
- - - 1999.05.21 ~ 2023.12.31 2023년 12월 31일
이동기 1957년 04월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이사회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현)
- CS WIND 사외이사(현)
- 한국중견기업학회 회장
- 한국국제경영학회 회장
- - - 2021.03.26 ~ 현재 2024년 03월 26일
윤창인 1972년 11월 감사 감사 비상근 이사회 - 공인회계사
- 서울지방국세청 근무
- 회계법인혜안 대표이사
- - - 2022.08.08 ~ 현재 2025년 08월 08일



직원 등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직원 소속 외
근로자
비고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합 계
전체 (단시간
근로자)
전체 (단시간
근로자)
의류 38 - - - 38 3년7개월 1,737 46 - - - -
의류 34 - - - 34 2년0개월 1,217 36 -
합 계 72 - - - 72 - - - -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연간급여 총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미등기임원 5 337 67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등기이사 4 1,000 사외이사 1명
감사 1 40 비상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백만원)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4 309 77 -


2-2. 유형별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2 273 137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1 24 24 -
감사위원회 위원 - - - -
감사 1 12 12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회사는 임직원에게 지급한 개인별 보수가 5억원 미만이므로 이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회사는 임직원에게 지급한 개인별 보수가 5억원 미만이므로 이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VIII.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계열회사 현황(요약)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사)
기업집단의 명칭 계열회사의 수
상장 비상장
(주)형지아이앤씨 2 5 7

*상세현황은 상세표-2 계열회사 현황(상세) 참조.

타법인출자 현황(요약)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출자
 목적
출자회사수 총 출자금액
상장 비상장 기초
 장부
 가액
증가(감소) 기말
 장부
 가액
취득
 (처분)
평가
 손익
경영참여 - - - - - - -
일반투자 1 - 1 4,241 - 210 4,451
단순투자 - - - - - - -
1 - 1 4,241 - - -

*상세현황은 상세표-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참조.


IX.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해당사항 없음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 진행 및 변경사항


해당사항 없음

2.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 ) (단위 : 매, 백만원)
제 출 처 매 수 금 액 비 고
은 행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법 인 - - -
기타(개인) - - -


3.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해당사항 없음

4.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등 기타사항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기준일 : ) (단위 : 백만원)
구 분 A지주회사 B법인 C법인 D법인 ... 연결조정 연결 후
금액
매출액 - - - - - - -
 내부 매출액 - - - - - - -
 순 매출액 - - - - - - -
영업손익 - - - - - - -
계속사업손익 - - - - - - -
당기순손익 - - - - - - -
자산총액 - -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 - - -
 유동자산 - - - - - - -
 단기금융상품 - - - - - - -
부채총액 - - - - - - -
자기자본 - - - - - - -
자본금 - - - - - - -
감사인 - - - - - - -
감사ㆍ검토 의견 - - - - - - -
비  고 - - - - - - -



XI. 상세표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단위 : 원)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
회사 여부
에이치지아이앤씨일차유한회사 2019.12.09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15길73(독산동) 기타금융 - 실질지배력


2. 계열회사 현황(상세)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사)
상장여부 회사수 기업명 법인등록번호
상장 2 (주)까스텔바쟉 -
(주)형지엘리트 -
비상장 5 패션그룹형지(주) -
(주)아트몰링 -
(주)형지쇼핑 아트몰링 장안점 -
(주)형지리테일 -
(주)형지에스콰이아 -



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기준일 : 2023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주, %)
법인명 상장
여부
최초취득일자 출자
목적
최초취득금액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취득(처분) 평가
손익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총자산 당기
순손익
수량 금액
(주)형지엘리트 상장 2013년 11월 04일 - 17,273,937 2,559,058 8.21 4,241,090 - - -694,236 2,559,058 8.21 3,546,854 133,671,964 1,111,699
합 계 2,559,058 8.21 4,241,090 - - -694,236 2,559,058 8.21 3,546,854 133,671,964 1,111,699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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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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