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업 보 고 서

                                   (제 51 기)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 확인서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

(2)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3)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4)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5) 계열회사의 총수, 주요계열회사의 명칭 및 상장여부
 당사를 포함하여 8개의 계열회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파라텍"이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PARATECH CO., LTD."라고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파라텍"이라고 표기합니다.
 
다.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제조업 및 전문건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3년 6월 8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회사의 주식이 1997년 12월 26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되었습니다.

라.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1) 본지점 현황

(2) 홈페이지 : www.paratech.co.kr

마. 주요 사업의 내용
(1) 당사는 소방설비와 제조, 기계설비를 전문분야로 한 계속적인 반복시공으로 시공기술의 축적과 기능 개선을 경쟁력으로 갖췄으며, 당사 제품의 효용성을 증대시켜 왔습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주택시장, 상업용 오피스텔 등 주거용 건축물에서 벗어나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같은 대형 하이테크 플랜트의 클린룸 소방 등을 전문 수주.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별 자세한 사항은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자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

바.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1) 최근 신용평가 현황  

(2) 신용등급 체계

2.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 변경 전 :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425번길 30-21

나. 경영진 및 감사의 중요한 변동

* 2023년 03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박선기 및 사외이사 강대희가  신규 선임되었으며, 사내이사 황만회 및 사외이사 김연선은 사임하였습니다.
* 2023년 06월 09일 대표이사 정광원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하여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으며, 이사회결의를 통해 사내이사 박선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였습니다.
* 2023년 12월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한희열이 신규선임 되었으며, 사내이사 정광원, 사내이사 이홍관, 사외이사 장환석은 사임하였습니다.

* 보고일 현재 이사회(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 및 감사(1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다. 최대주주의 변동
- 당사의 최대주주 ㈜베이스에이치디는 2020년 3월 27일 보유주식 5,553,192주(지분율 32.70%) 전량을 ㈜룩스코스메틱 외 3인에게 매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였으나, 매수인의 계약 불이행(잔금 미납)으로 2020년 5월 8일 주식양수도계약이 해제되었습니다.
- 2020년 10월 7일 ㈜베이스에이치디는 보유주식 5,553,192주(지분율 32.70%) 전량을 ㈜엔에스이앤지에게 매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였고, 2020년 11월 11일 보유주식 3,671,613주(지분율 21.62%)를 ㈜엔에스이앤지에 매도하는  주식양수도 변경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2021년 01월 15일 (주)베이스에이치디는 계약변경에 따라 보유주식(3,671,613주) 중 2,466,485주는 "(주)엔에스이앤지에게", 705,128주는 "주식회사 자연스케치"에게,
500,000주는 "알바트로스조합"에게, 1,881,579주(지분율 11.08%)는 '파라텍신기술투자조합1호'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고, 대금 전액 입금 및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 최대주주변경 잔금기한은 2021년 1월 29일이었으나 양자간의 협의 불충분으로 인해 만료일을 2021년 2월 5일까지로 서면통지되었습니다. 이 후 미협의 상태가 지속되어 2021년 2월 5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은 해지되었습니다.
- 2021년 10월 21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으로 소유주식수는 기존보유주식수를 포함한 약 8,891,651주[기존보유주식수(1,215,745주) / 신주(7,675,906주)]이며 소유비율은 발행 주식총수(50,135,131주)의 17.74%[기존보유주지분율(2.42%) / 신주지분율(15.32%)]의 지분율로 당사의 최대주주는 변경 전 최대주주((주)베이스에이치디)에서 변경 후 최대주주(휴림인프라투자조합)로 변경 되었습니다.

라. 상호의 변경
최근 5사업년도 동안 상호의 변경은 없습니다.

마.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경우 그 내용과 결과
해당사항 없습니다.

바.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해당사항 없습니다.

사.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해당사항 없습니다.

아.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자본금 변동추이

(*1) 2023.11.03 제2회 사모전환사채 전환(6,613,756주), 2023.12.06 제1회 사모전환사채 전환(6,648,936주), 2023.12.07 제1회 사모전환사채 전환(6,648,936주)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다. 자기주식 직접 취득ㆍ처분 이행현황

* 자기주식 직접 취득, 처분 이행현황은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처분 내역입니다. 공시대상기간 처분한 자기주식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경우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 5-9조에 의거하여 처분결과 보고서의 제출을 생략하였습니다

【발행 이후 전환권 행사가 있을 경우】

(*) 전환된 보통주주식 수(주)

1. 2023-11-03 (6,613,756주) 제2회 사모전환사채 전환청구
2. 2023-12-06 (6,648,936주) 제1회 사모전환사채 전환청구
3. 2023-12-07 (6,648,936주) 제1회 사모전환사채 전환청구

5. 정관에 관한 사항

가. 정관의 최근 개정일
정관의 최근 개정일은 2023년 12월 27일이며, 보고기간 이후부터 공시서류 제출일까지 정관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나. 정관 변경 이력

다. 사업목적

(1) 사업목적 현황

(2) 사업목적 변경 내용

① 변경 사유
1) 사업목적 추가(2021.03.31)
ⅰ. 변경 취지 및 목적, 필요성
당사는 지난 2021년 03월 31일 제4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향후 신사업 추진 및 사업준비 목적으로 정관 상 사업목적을 일부를 추가하였습니다.

ⅱ. 사업목적 변경 제안 주체
해당 사업목적 추가는 이사회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지난 2021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되었습니다.

ⅲ. 해당 사업목적 변경이 회사의 주된 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
국내건설시장은 정부발주공사가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서서히 침체 국면을 벗어나 회복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형건설업체와 중소건설사간 수주격차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중소 건설업체의 체감경기는 건설경기 회복세 만큼 회복되지 않고 당분간 침체국면에 머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국내 민간건설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발표가 잇따르고 있으나, 최근계속된 미분양물량 증가 및 건설금융 악화 등의 지속으로 시장 회복을 위해서는 일정기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되어 더욱 치밀한 사업계획과 보수적인 사업검토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경기흐름 변화에 따른 당사의 제조 및 판매.시공, 매출실적등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사업목적 추가(2022.03.30)
ⅰ. 변경 취지 및 목적, 필요성
당사는 지난 2022년 03월 30일 제4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향후 신사업 추진 및 사업준비 목적으로 정관 상 사업목적을 일부를 추가하였습니다.

ⅱ. 사업목적 변경 제안 주체
해당 사업목적 추가는 이사회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지난 2022년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되었습니다.

ⅲ. 해당 사업목적 변경이 회사의 주된 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
신사업 추진 및 준비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로 당사가 기존의 수행중인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3) 사업목적 추가(2023.03.29)
ⅰ. 변경 취지 및 목적, 필요성
당사는 지난 2023년 03월 29일 제5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향후 신사업 추진 및 사업준비 목적으로 정관 상 사업목적 일부를 추가하였습니다.

ⅱ. 사업목적 변경 제안 주체
해당 사업목적 추가는 이사회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지난 2023년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되었습니다.

ⅲ. 해당 사업목적 변경이 회사의 주된 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
건축물이나 플랜트 그밖에 공작물에 급배수나 위생, 냉난방, 공기조화, 기계기구, 배관설치 등을 조립하고 설치하는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동관, 동파이프 유통 및 도소매업 등은 건물과 시설물의 배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동재료를 유통하고 소매하는 업무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업무는 현재 당사가 수행중인 건축 및 건설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건물의 배수, 급수, 난방, 냉방 등에 필요한 동재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4) 사업목적 추가(2023.12.27)
ⅰ. 변경 취지 및 목적, 필요성
당사는 지난 2023년 12월 27일 제50기 임시주주총회에서 향후 신사업 추진 및 사업준비 목적으로 정관 상 사업목적 일부를 추가하였습니다.

ⅱ. 사업목적 변경 제안 주체
해당 사업목적 추가는 이사회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지난 2023년 12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되었습니다.

ⅲ. 해당 사업목적 변경이 회사의 주된 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
해당 산업은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기반으로 반도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 및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발 및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IT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보안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높은 수준의 보호를 제공하여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고 지속적인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당사가 현재 영위중인 소방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3) 정관상 사업목적 추가 현황표

① 그 사업 분야(업종, 제품 및 서비스의 내용 등) 및 진출 목적
1) 자원산업 (표, 01~14)
종합건설업과 석산개발사업을 영위중인 종속회사를 포함한 당사의 사업군을 다각화하려는 취지 입니다.
2) 메타버스 (표, 15~20)
가상 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구현된 가상 세계에 대해 현실과 가상이 융합된 공간을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활용될 수있는 분야이므로 사업목적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3) 기업경영 (표, 21~35)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측면의 도움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경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진출하거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분야이므로 사업목적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4) 냉난방 및 금속 (표, 36~47)
기계설비가스공사업 등에 대한 사업으로 주로 건축물이나 플랜트 그밖에 공작물에 급배수나 위생, 냉난방, 공기조화, 기계기구, 배관설치 등을 조립하고 설치하며 건축 및 인테리어 산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동관 및 황동관 제조 등 건축 산업과 긴밀한 관련이 있으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효율적인 배관시스템을 구축할 수 분야이므로 사업목적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5) 로봇 (표, 48~49)
한국소방산업에 소방로봇을 도입하여 신기술 시장진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및 제조, 판매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어 사업목적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6) 반도체 및 정보통신 (표, 50~56)
혁신적인 반도체 기술 및 정보통신을 개발하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는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고 성장성 있는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여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클라우딩 컴퓨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서비스 및 솔루션을 개발 및 접목하고자 합니다.

② 시장의 주요 특성ㆍ규모 및 성장성
1) 자원산업 (표, 01~14)
국내외 광물자원 탐사를 포함한 석산개발 등은 글로벌 경제의 핵심 요소로, 산업 분야별로 다양한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국내외에서는 금속 광물, 에너지 원료, 건설자재 등 다양한 광물 자원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규모는 경제 상황, 기술 발전, 규제 등에 따라 변동되며, 세계적으로는 수조 달러에 이르는 큰 규모의 시장 입니다. 해당 분야는 산업과 인프라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탐사 기술과 환경 친화적인 개발 방법이 발전함에 따라 더 많은 자원이 발굴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의 모습도 변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기술의 도입으로 탐사와 생산 과정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주요 시장을 형성하고 성장시키고 있으며, 미래에도 계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메타버스 (표, 15~20)
메타버스는 가상 현실 공간을 의미하며, 부동산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주택사업에서는 가상의 주택을 제작하거나 구축하여 구매자들이 실제로 체험해보고 결정할 수 있게 합니다. 임대사업에서는 가상의 상가나 사무공간을 임대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하거나 홍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행사업 및 시공업에서는 가상 현실을 통해 건축물의 모델을 제작하고 시공과정을 시뮬레이션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한 클라이언트들에게 부동산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컨설팅 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화와 혁신은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개척하고 시장 경쟁을 촉진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 메타버스 활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가상 현실을 통한 경험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가상 현실 및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관련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 규제,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슈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며, 기술과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기업경영 (표, 21~35)
경영 컨설팅업은 기업들이 경영 전략, 조직구조,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경영 성과를 향상시키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외 기업투자 및 지주사업은 기업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투자하거나 지주회사로써 다른 기업들을 소유 및 관리하며 글로벌 경제의 변화와 산업 구조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투자자문은 투자자들에게 투자 전략 및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며 재무 목표를 달성하고 위험을 관리하는데 중점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하여 계속해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수합병의 중개, 주선, 대리업무는 기업들 간의 합병 및 인수, 분할 등의 거래를 중개, 주선 및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M&A컨설팅이라고도 불리며 다른 기업을 인수하거나 합병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는 기업의 성장, 시장 점유 확대, 자원 확보 등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중요한 전략적 결정 중 하나 입니다. 해외 직접 투자는 기업이 직접 외국 기업 또는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해외 자회사 설립, 외국 기업 인수, 해외 부동산 투자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해외 직접 투자를 통해 기업이 외국 시장에서 직접적인 통제력과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반면 해외 간접 투자는 기업이 펀드, 주식, 채권 등의 금융 상품을 통해 외국 시장에 투자하는것을 말합니다. 해외 직,간접 투자는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국제적인 제도와 규제, 세금 등에 대한 이해를 요합니다.  종합자산관리업무는 개별 투자자들의 투자 목표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자산을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분산시켜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최적의 수익율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기업어음의 할인은 어음 발행자가 어음의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미리 일정 비율의 할인율에 따라 어음 금액을 현금으로 얻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인은 기업이 자금을 빠르게 조달하는데 도움이 되고, 더 유동적인 자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기업어음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나 기관은 이를 할인하여 빠르게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다른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어음 등 금융상품을 사고 팔 때 중개 업체는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고, 거래 조건을 조율하여 거래가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고 매매 거래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증권의 대차거래는 특정 증권을 보유한 투자자가 임시적으로 해당 증권을 대여하고, 대차를 한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다른 증권을 담보로 제공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이러한 거래를 통해 투자자들은 일시적으로 증권의 소유권과 이익을 공유하며, 유동성을 확보하거나 레버리지 효과를 얻는 특성을 갖습니다. 증권의 대차거래는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하거나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들은 기업과 개인이 경영과 금융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며 미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냉난방 및 금속 (표, 36~47)
냉난방배관 및 자재 유통, 판매업을 포함한 에어컨자재 유통 및 도소매, 배관, 냉난방공사업 등은 건축 및 산업 분야에서 냉난방 시스템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냉난방 시스템의 혁신과 에너지 효율성 개선에 대한 수요가 성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동 및 황동 소재는 내식성과 내구성이 높아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환경 친화적인 소재로서의 인식과 함께 더 많은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금속부품, 비철금속 제조 및 가공 판매등은 주로 자동차, 항공우주, 전자 제품, 기계장비, 건설 등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소재와 가공 기술을 활용하여 판매하는 것을 통칭합니다. 자동차와 디지털화가 해당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스마트 제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으로 생산 프로세스가 효율적으로 개선되고 생산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소재와 제조 방법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당 산업은 기술 혁신과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지속적인 성장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도장 습식 방수석 공사업은 주로 건축물의 외부 벽면, 지하실, 욕실 등에서 물의 침투와 수분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고 건축물의 내구성을 향상시켜 수명을 연장하고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합니다. 주로 건축 산업의 중요한 부분으로, 주거용 건물, 상업용 건물, 공공 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건축물에서 필요로 합니다. 기술 발전과 혁신으로 인해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들이 개발되고 있어 건축물의 내구성 및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5) 로봇 (표, 48~49)
로봇, 자동화 기계, 설비 제조 유통 판매업에 관한 사항은 제조업, 자동차 산업, 의료, 서비스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이 사용되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작업 효율성을 높입니다. 산업의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자동화 및 로봇 시스템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수요가 증가할 것 으로 예상합니다. 혁신적인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개발로 인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응용 분야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로 들어, 협력 로봇, 드론, 의료 로봇, 서비스로봇, 소방용 로봇 등이 이러한 동향에 해당합니다. 인간과 로봇의 협업 및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와 발전으로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한 기술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6) 반도체 및 정보통신 (표, 50~56)
반도체 산업은 고도의 기술과 연구 및 개발이 필요한 산업으로, 기술혁신이 주요한 경쟁 요소 입니다. 대부분의 반도체 기업들이 국제적인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과 파트너십을 하나의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는 다양한 미래산업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수요가 높다는 시장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산업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과 트렌드에 대응해야 하는 산업으로,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산업 및 생활의 디지털화가 가속되고 있으며, 클라우딩 컴퓨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여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반도체와 정보통신 모두 글로벌 GDP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산업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③ 신규사업과 관련된 투자 및 예상 자금소요액(총 소요액, 연도별 소요액), 투자자금 조달원천, 예상투자회수기간 등
해당 사항은 영업비밀 사항으로 공시기준에 따라 기재를 생략 합니다.

④ 사업 추진현황(조직 및 인력구성 현황, 연구개발활동 내역,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진척도 및 상용화 여부, 매출 발생여부 등)
해당 사항은 영업비밀 사항으로 공시기준에 따라 기재를 생략 합니다.

⑤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
1) 자원산업 (표, 01~14)
국내외 광물자원 탐사, 개발, 판매사업, 시멘트 제품 제조 및 연구 개발, 기술용역, 유통과 관련한 사업, 석산개발 및 석재가공 판매등에 관한 사업은 시설 및 건축물을 운영하거나 건설하는 분야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설들은 화재 위험성을 가지고 있으며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의 대응을 지원하는 등에 대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해당 산업분야는 화재 안전 설비를 통해 화재 발생 시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적절한 소방시설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메타버스 (표, 15~20)
메타버스를 활용한 주택사업, 주택임대사업, 분양 및 분양대행업, 부동산 시행업, 부동산 시공사업은 '② 시장의 주요 특성ㆍ규모 및 성장성'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메타버스는 가상 현실 공간을 의미하며 해당 부분은 건축물의 설계, 시공, 유지보수 단계에 대한 설비 및 비상 대피 계획 및 경로 등을 시뮬레이션 도입이 정착된다면  기존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기업경영 (표, 21~35)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측면의 도움을 제공하고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진출하거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분야이나 기존 사업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4) 냉난방 및 금속 (표, 36~47)
냉난방배관 및 자재 유통, 판매 에어컨 자재 유통, 공사업 등에 대한 시스템의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신사업을 통해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과거 소방제조 및 설비를 통해 미치는 영향은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도장,습식,방수석 공사업과 같은 내화충전구조에 따른 화재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은 당사현장에서 방화관통부 마감공사와 같은 부분으로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5) 로봇 (표, 48~49)
소방용로봇은 화재 발생 시 소방 인력의 안전을 보호하고 화재 진압 작업을 보조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로봇은 소방 인력을 지원하여 주로 초동대처 등을 통해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대응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방용로봇은 물분무, 화재진압제 분사, 환기 작업 등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을 장착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로봇과 접목된 원격 조작이나 자율 주행 기능을 통해 화재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과 센서 기술의 도입으로 소방용로봇이 화재 현장에서 더 정확하고 빠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은 당사 제조기술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6) 반도체 및 정보통신 (표, 50~56)
반도체 및 정보통신 기술을 개발하여 스마트 소방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센서와 IoT 기기를 활용하여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화재 발생 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영상 감시, 센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을 통해 화재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소방 시스템을 원격에서 제어하고 자동화 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 화재 진압 장비를 작동시키거나 빌딩 내부의 환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화재의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할 수 있습니다.

⑥ 주요 위험
1) 자원산업 (표, 01~14)
환경적인 부분으로 자원에 대한 개발, 추출 및 가공 작업으로 인해 환경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으며 물, 공기, 토양 오염 등이 발생하여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안전상에 따라 큰 기계들을 사용하는 위험성과 폭발, 붕괴 등 작업환경에서의 잠재적 위험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나 화학 물질 노출이 발생하여 근무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원재료 및 화학 물질 처리로 인해 유해 물질 노출에 대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2) 메타버스 (표, 15~20)
메타버스는 디지털 환경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해킹, 악성코드, 사이버 공격 등의 사이버 보안 위협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가상세계에서의 중독성과 이로인해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 위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의 결함이나 서버 다운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기술적인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기업경영 (표, 21~35)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자의 수익이나 자산가치에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금융 업무나 자산관리 업무에서의 비윤리적인 행위가 발생할 경우 평판 손상 및 법적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대상의 위험을 적절하게 평가하지 않을 경우 투자손실이나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냉난방 및 금속 (표, 36~47)
건축물이나 플랜트 그밖에 냉난방과 관련된 산업에는 전기 시설의 사용 및 유지보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수석 공사나 방염 처리 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의 사용이나 처리 방법등에 대한 주의를 요합니다. 냉난방배관, 에어컨 설비의 부적절한 설치나 결함으로 인해 시스템의 동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해당 공사 및 냉각재료 처리 등으로 인해 환경적 요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로 인하여 고객의 불만이나 손해가 발생하고 손해배상의 문제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5) 로봇 (표, 48~49)
로봇과 자동화기계 소방용로봇 등에 대한 산업은 메타버스와 같은 컴퓨터 기술과의 연결성이 있어 해킹이나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로봇을 조종하여 피해를 입힐 수 있거나 중요한 데이터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로봇이 인간과 상호작용하거나 작업을 수행할 때, 의사소통의 오해나 잘못된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사람들이 로봇에 의존하여 예상하지 못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6) 반도체 및 정보통신 (표, 50~56)
기술적인 문제나 장비의 결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방시스템이나 정보통신 기기의 오작동이나 고장으로 인해 화재 대응 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소방 시스템은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조작될 우려를 가지고 있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소방 시스템의 자동화 기능이 오작동하거나 잘못된 판단을 할 경우 화재 대응이 지연되거나 잘못된 조치가 취해질 수 있고 네트워크 연결 문제나 전력 공급 장애와 같은 문제에 취약할 수 있기에 이로 인해 시스템의 신뢰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⑦ 향후 추진계획 및 미추진 사유
1) 자원산업 (표, 01~14)
자원개발 석산개발 등과 같은 산업의 특성은 직접 눈으로 확인이 힘든 땅속에 부존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크고 성공 확률이 낮은 고위험 사업이며 탐사에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긴 기간이 필요한 장기적인 사업이므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의 불확실성과 고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 역량 확보, 다수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일부사업이 실패하더라도 생존할 수 있는 사업추진체의 대형화 및 사업 추진의 장기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종속기업을 통해 일부 추진중에 있습니다만 당사에서 향후 1년 이내 추진계획으로 논의하고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2) 메타버스 (표, 15~20)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업은 가상 경험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제공하며, 부동산 시장을 포함하여 당사의 미래사업에도 혁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기술과 시장은 여전히 발전중이므로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적기 시장 진입과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1년 이내 추진 예정사항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3) 기업경영 (표, 21~35)
기업경영을 지원한다는 포괄적인 개념에서 기업의 조직이나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 주요한 전략적분석, 성과관리, 운영, 인사, 리더십 개발, M&A등과 같은 부분의 경우 금융산업의 동향, 시장 규모, 경쟁 상황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기회와 위험을 파악해야합니다. 이에 구체적인 시행 계획과 추진 일정을 수립하여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1년 이내 추진 예정은 어려울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4) 냉난방 및 금속 (표, 36~47)
건물에 적합한 냉난방 시스템과 유통하고 판매하는 냉난방 배관산업 부문은 건축산업과 기타 산업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부문을 기술적인 전문성과 시장동향을 잘 이해하고 가정용, 상업용 등 냉난방기계 신규 설치 및 이전과 같은 부분을 포함하여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분야는 향후 1년 이내 추진 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제조 및 영업본부를 통한 인력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추진되고 있지 않은 '에어컨 배관 하자보수 및 서비스업', '동관 및 황동관 제조 및 가공업', '금속부품 제조 및 가공, 판매업', ' 비철금속소재 제조 및 가공, 판매업', ' 에어컨 관련 설비건설업' 등의 항목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서의 추가적인 발전가능성을 염두한 사업목적이므로 선행 추진사업이 예정됨에 따라 향후 1년 이내의 진출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5) 로봇 (표, 48~49)
주요소방서와 '자율주행 화재순찰로봇'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로봇 설치 및 운영을 통한 실증과 보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소방 홍보활동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 재난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하는데 협력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방안전을 요구하는 기업 및 관공서를 통해 제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추가 개발 및 사업추진을 위한 당사 기술연구소 내 인력은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 시내에서 진행되는 실증사업에 참여하는등 관련 기업, 기관과 협업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으나 미래사업을 1년 이내에 영위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6) 반도체 및 정보통신 (표, 50~56)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로봇, 5G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을 준비하며 강원도 원주시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휴림AIDC(Advanced Internet Data Center)'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투자 협약을 비롯해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추진 검토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계획은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이에 본 사업은 향후 1년 이내 본 사업을 즉각 영위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50년 이상 소방설비와 기계설비를 전문분야로 한 계속적인 반복시공으로 시공기술의 축적과 기능 개선을 경쟁력으로 갖췄으며, 당사 제품의 효용성을 증대시켜 왔습니다. 당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기, 전자, 화학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소방제품과 기존 제품군의 라인업을 강화해 종합소방안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있습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라.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 추이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나. 생산실적 및 가동율
(1) 생산실적

- 당사는 소방설비의 제조 및 시공을 겸하는 회사로, 생산실적에는 당사의 공장에서 제조되는 스프링클러헤드, SP-JOINT 외 제품들의 생산금액을 기재하였습니다.
- 상기의 생산실적은 당사의 인력수급 및 작업가능일수의 조절능력에 따라 생산능력을 상회 또는 하회할 수 있습니다.

(2) 당해 사업년도의 가동율

다. 생산설비의 현황
(1) 생산설비의 현황
[자산항목: 토지]

[자산항목: 건물]

[자산항목: 구축물]

[자산항목: 기계장치]

[자산항목: 차량운반구]

[자산항목: 공기구비품]

[자산항목: 건설중인 자산]

[자산항목: 사용권 자산]

라. 신규 시설투자 관련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4. 매출 및 수주상황

가. 수주상황

* 상기 품목 '소방시설공사 외'는 당사귀속부분이며, '건설공사 외'의 해당하는 부분은 당사를 제외한 기타 종속회사등에 관한 사항입니다.

나. 매출실적

다. 판매경로 등

라. 판매방법 및 조건

마. 판매전략
- Market Share 1위 확보 전략
- 전국적인 판매망(대리점) 구축전략
- 1군 건설사 위주의 영업 전략
- 서비스(B/S, A/S)의 질 향상 전략

바. 주요계약 현황

(1) 진행기준을 적용하는 주요 계약현황
당사의 수주총액이 직전사업년도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의 5% 이상인 진행기준을 적용하는 주요계약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수주계약(매출액 및 수익성 관련 위험)
당사는 1973년 창업 이래 스프링클러 헤드류,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소방용 합성수지배관(CPVC), 밸브 등 의 소방제품을 생산판매해오고 있으며, 또한  소방시설공사업법 및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소방설비 및 전문건설업 등록을한 사업자로서, 건설공사 중 소방설비와 기계설비 공정의 전문공사를 직접도급 또는 하도급 받아 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소방기구 제조부문의 매출액 및 수익성은 2017년 이래로 경쟁사와의 출혈경쟁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전방산업인 건설업의 업황 악화, 원자재 가격의 변동 등의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당사의 소방설비 시공부문의 매출액 및 수익성은 2019년 이후 수주계약 외 추가 공사를 매출로 인식하는 회계처리 방법이 변동됨에 따라 당사의 매출액 및 수익성이 크게 바뀌고 있어 공사매출과 관련한 원가율 관리 실패 가능성 등의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추후 당사는 신규 수주 실패 등으로 향후 매출액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추가 공사부분에 대한 변경계약 체결에 실패할 경우 대규모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이 재현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본 건 투자에 앞서, 상기와 같은 대내외 상황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가. 시장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소방기구 제조 및 소방설비 시공업은 전방산업인 건설업 영업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국내 건설산업에 종사하는 기업가들의 기대감 및 경기 예측을 지수화한 수치입니다. 국내 2023년 4분기 현황은 시황과 매출 BSI가 전분기보다 높아지면서 전분기 대비 상승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세부 항목별로는 내수와 수출이 전분기 대비 각 4.0p 상승한 90과 94를 기록하여 여전히 100을 하회하는 수준이나, 전분기 대비로 동반상승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설비투자와 고용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96,97)을 기록하고, 재고가 저분기 수준(100)을 유지한 가운데 경상이익(89)이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2024년 1분기 전망은 시황(90)과 매출(94) BSI가 전분기보다 낮아지면서 전분기 대비 기준으로 각각 4분기와 2분기 만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수와 수출 전망치가 하락세를 보이고 설비투자와 고용 역시 전분기에 이어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원자재값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유동성 위기 등이 겹치면서 실적이 악화되며 현금창출력이 악화되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4개년 평균 CBSI가 77.7에 불과한 수준으로 장기간 100 미만을 기록하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CBSI지수가 전망을 크게 하회할 수 있으며 건설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될 가능성 또한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론적으로 국내외 경기 회복의 둔화 가능성 및 글로벌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건설경기 회복 둔화로 인한 CBSI의 등락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CBSI 지수 및 건설산업 전반에 걸친 변동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위험관리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연결실체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목표, 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 그리고 자본관리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위험관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1)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연결실체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과 투자자산에서 발생합니다.

금융자산과 계약자산의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를 나타냅니다.

① 손상차손
i)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의 연령 및 각 연령별로 손상된 채권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별적으로 손상된 매출채권을 포함하여 집합적 평가를 적용한 대손충당금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화환산손익 및 부가세 대손세액공제 부인액 등입니다.

ii)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계약자산(미청구공사)에 대하여 손상된 채권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③ 지급보증 등
당기말 현재 당사가 특수관계자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같습니다.

(2)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연결실체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연결실체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① 당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계약상 만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②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계약상 만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3) 이자율위험
연결실체는 이자율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하여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변동이자부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이자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 중 변동이자율차입금의 이자율이 50bp 변동시 이자율 변동이 당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4) 자본관리
연결실체의 자본관리목적은 건전한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자본관리지표로 부채비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비율은 총부채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조정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으며 총부채,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총자본은 연결재무제표의 공시된 금액으로 계산합니다.

당기말과 전기말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5) 공정가치
① 공정가치와 장부금액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② 공정가치의 서열체계
연결실체는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유의성을 반영하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공정가치 측정치를 분류하고 있으며,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③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각 종류별로 공정가치 수준별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i) 당기말

ii) 전기말

(6) 일괄 상계 또는 유사한 약정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일괄 상계 또는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는 인식된 금융상품은없습니다.

다. 파생상품 현황

-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 풋백 옵션 등 계약 현황

- 해당사항 없습니다.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 실적

나. 연구개발 담당조직

조직도

다. 연구개발비용

7. 기타 참고사항

가. 제조부문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1973년 창업 이래 소방 불모지를 개척하고 스프링클러 헤드류,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소방용 합성수지배관(CPVC), 밸브 등 시장을 선도하는 소방제품을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1975년 국내 최초로 소방제품의 국가 검정을 획득하였으며, 2000년대 들어 신축배관, 스프링클러, 밸브 제품의 UL/FM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국내 최초로 스프링클러헤드 자체 품질제품검사를 시행하고,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CPVC Pipe와 Fitting류 모두 UL 인증을 받음으로써 제품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습니다. 이와 같이 5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제품에 전기, 전자, 화학, 그리고 첨단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소방제품과 청정가스소화설비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기존 제품군의 라인업을 강화해 종합소방안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2)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국내 시장의 설비시공능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당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제조와 설비시공부문 간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매출증대에  주력함으로써 새로운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으로는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검증된 우수한 품질과 영업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캐나다 그리고 남미 시장으로 판매거점을 넓히기 위해 제품에 대한 해외인증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나. 설비시공부문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50년 이상 소방설비와 기계설비를 전문분야로 한 계속적인 반복시공으로 시공기술의 축적과 기능 개선을 경쟁력으로 갖췄으며, 당사 제품의 효용성을 증대시켜 왔습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주택시장, 상업용 오피스텔 등 주거용 건축물에서 벗어나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같은 대형 하이테크 플랜트의 클린룸 소방 등을 전문 수주.시공하고 있습니다.

(2) 시장의 특성
소방설비 시장은 소방법규에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특수목적 방보대상공간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므로, 소방시설공사는 건설공사에 포함되어 건설경기의 영향을받고 있습니다.

(3) 시장의 전망
현재 일부 공사는 대형건설업체에서 소방시설공사를 수주하여 하도급을 통한 시공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소방시설공사에 대한 분리발주에 관한 내용들이 시행됨에 따라 당사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입찰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는 등 당사의 수익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4) 최근 4개년 시공능력평가액 변동 추이

* (주1)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라 한국소방시설협회에서 소방시설공사업체의 시공능력과 동일 업종의 전국 순위를 매년 평가하여 공시하고 있습니다
* (주2)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대한설비건설협회에서 공사업체의 시공능력과 동일 업종의 전국 순위를 매년 평가하여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지식재산권 현황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요약 연결재무제표】

【요약 별도재무제표】

2. 연결재무제표

2-1. 연결 재무상태표

2-2.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2-3. 연결 자본변동표

2-4. 연결 현금흐름표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주석

1. 연결대상회사의 개요

(1) 지배기업의 개요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파라텍(이하 '지배기업'이라 함)은 1973년 6월 8일에 설립되어,소방설비기기류와 금속밸브류 등의 제조ㆍ판매 및 소방설비공사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1997년 12월 26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5년 3월 27일 주식회사 파라다이스산업에서 주식회사 파라텍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자본금은 18,617백만원이며, 주요 주주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3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실체와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요

(3) 당기과 전기의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② 전기

(4) 종속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제약의 성격과 범위

(가) 전기 및 당기에 연결실체의 자산에 접근하거나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유의적인 제약은 없습니다.

(나) 연결실체의 자산에 접근하거나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유의적으로 제약할 수 있는 비지배지분의 방어권은 없습니다.

(5) 비지배지분이 중요한 종속기업의 내용

(가) 현황

(나) 비지배지분에 지급한 배당금은 없습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연결실체가 2023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적용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개정 기준서는 공시 대상 회계정책 정보를 '유의적인' 회계정책에서 '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바꾸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의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발행자의 주가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리픽싱 조건)이 있는 금융상품의 전부나 일부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경우에는 그 전환권이나 신주인수권에 대해 보고기간에 발생한 평가손익을 제외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을 주석으로 공시하도록 2022년 12월 추가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를 측정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 재무제표상 화폐금액으로 정의하고, 회계추정치의 예를 보다 명확히 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정보의 획득, 새로운 상황의 전개나 추가 경험의 축적으로 투입변수나 측정기법을 변경한 경우 이러한 변경이 전기오류수정이 아니라면 회계추정치의 변경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2호 '법인세' (개정)

개정 기준서는 이연법인세 최초 인식 예외규정을 추가하여 단일 거래에서 자산과 부채를 최초 인식할 때 동일한 금액으로 가산할 일시적차이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생기는 경우 각각 이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단일 거래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에 관련되는 이연법인세'는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 이후에 이루어진 거래에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의 시작일에 이미 존재하는 (1)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2) 사후처리 및 복구 관련 부채 및 이에 상응하여 자산 원가의 일부로 인식한 금액에 관련되는 모든 차감할 일시적 차이와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며, 최초 적용 누적 효과를 이익잉여금(또는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합니다.

(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 재무제표 표시 ' - 행사가격 조정 조건이 있는 금융부채 평가손익 공시 (현재 공개초안이며 K-IFRS 개정 공표시 적용)

발행자의 주가 변동에 따라 행사가격이 조정되는 조건이 있는 금융상품의 전부나 일부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경우 그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관련 손익을 공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당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업회계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보고기간말 현재 존재하는 실질적인 권리에 따라 유동 또는 비유동으로 분류되며,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행사가능성이나 경영진의 기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채의 결제에 자기지분상품의 이전도 포함되나, 복합금융상품에서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하는 옵션이 지분상품의 정의를 충족하여 부채와 분리하여 인식된경우는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7호 '현금흐름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 공시

공급자금융약정을 적용하는 경우, 재무제표이용자가 공급자금융약정이 기업의 부채와 현금흐름 그리고 유동성위험익스포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공급자금융약정에 대한 정보를 공시해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개정 -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

판매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부채를 후속적으로 측정할 때 판매자-리스이용자가 보유하는 사용권 관련 손익을 인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리스료나 수정리스료를 산정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한 재무제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3) 연결기준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연결실체는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연결실체가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할 때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같은 항목별로 합산하고, 지배기업의 각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각 종속기업의 자본 중 지배기업지분을 상계(제거)하며, 연결실체 내 기업간의 거래와 관련된 연결실체 내의 자산과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모두 제거하여 작성되고 있으며, 종속기업의 수익과 비용은 연결실체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사용되는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을 가집니다. 지배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과 종속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이 다른 경우, 종속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의 추가적인 재무정보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속기업이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없는 경우,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조정한 종속기업의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정보를 연결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종속기업의 재무제표일과 연결재무제표일의 차이는 3개월을 초과하지 않고 있으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재무제표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치하도록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자본에 포함하되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과는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이 변동한 결과로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그러한 투자 및 종전의 종속기업과 주고 받을 금액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후속적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사업결합
 
연결실체는 사업결합에 대하여 취득법을 적용하여 취득일 현재 영업권과 분리하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 인수 부채 및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를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취득관련원가는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 공정가치 혹은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가 아닌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며 이에 영향을 받는 자산과 부채로는 사업결합으로 인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 자산이나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피취득자의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거래와 관련된 또는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취득자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는 경우와 관련된 부채 또는 지분상품(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 및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취득 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등이 있습니다.  
 
취득자가 피취득자에 대한 교환으로 이전한 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이나 부채를 모두 포함하며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측정기간 동안의 조정이 아닌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과 관련하여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그 밖의 조건부 대가의 경우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및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의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미달하는 경우 모든 취득 자산과인수 부채를 정확하게 식별하였는지에 대해 재검토하고 염가매수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적절한 경우)으로 인식하며, 이전의 보고기간에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에 대해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던 지분을 직접 처분한다면 적용하였을 동일한 근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고 있으며, 식별가능한 자산(부채)으로 인식한 잠정 금액의 증가(감소)를 영업권의 감소(증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공동약정
 
연결실체는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에 대하여 약정의구조와 법적 형식, 약정 당사자들에 의해 합의된 계약상 조건 등 권리와 의무를 고려하여,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으로,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공동약정은 공동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공동영업에 대해서는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가능한 관련 IFRS에 따라약정에 대한 자신의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측정(그리고 관련 수익과비용을 인식)하며, 공동기업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라 지분법을 사용하여 그 투자자산을 인식하고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6)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으로, 연결실체가 유의적인영향력을 보유하는지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기업이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을 포함하여 현재 행사할 수 있거나 전환할 수 있는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와 영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최초에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피투자자의 순자산 변동액 중 연결실체의 몫을 해당 투자자산에 가감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순손익에는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기타포괄손익에는 피투자자의 기타포괄손익 중 투자자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산을 취득한 시점에 투자자산의 원가와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순공정가치 중 연결실체의 몫에 해당하는 금액과의 차이 중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관련된 영업권은 해당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고 영업권의 상각은 수행하지 않고 있으며, 피투자자의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의 순공정가치 중 기업의 몫이 투자자산의 원가를 초과하는 부분은 투자자산을 취득한 회계기간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결정할 때 수익에 포함하고, 취득한 후 발생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중 연결실체의 몫을 적절히 조정하는 회계처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와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사이의 '상향'거래나 '하향'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이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다른 경우에는 연결실체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재무제표의 보고기간종료일 사이에 발생한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 경우 연결실체의 보고기간종료일과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보고기간종료일 간의 차이는 3개월 이내이며, 보고기간의 길이 그리고 보고기간종료일의 차이는 매 기간마다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 연결실체가 지분법을 적용하기 위하여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재무제표를 사용할 때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일관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손실 중 연결실체의 지분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투자지분과 같거나 초과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해당 투자지분 이상의 손실에 대하여 인식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지분법을 사용하여 결정되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 항목을 합한 금액이며, 연결실체의 지분이 '영(0)'으로 감소된 이후 추가 손실분에 대하여연결실체는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거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 그 금액까지만 손실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만약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추후에 이익을 보고할 경우 연결실체는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이익의 인식을 재개하되, 인식하지 못한 손실을 초과한 금액만을 이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자산에 대하여 추가적인 손상차손을 인식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영업권은 분리하여 인식하지 않으므로 별도의 손상검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 대신에 투자자산이 손상될 수도 있는 징후가 나타날 때마다 투자자산의 전체 장부금액을 단일 자산으로서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식된 손상차손은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고 있으며, 이 손상차손의 모든 환입은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투자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피투자기업이 종속기업이 되는 경우 그 투자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과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종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이 금융자산인 경우, 잔여 보유 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잔여 보유 지분의 공정가치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의 일부 처분으로 발생한 대가의 공정가치와 지분법을 중단한 시점의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의 사용을 중단한 경우, 그 투자와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피투자자가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7) 외화환산
 
연결실체는 서로 다른 기능통화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KRW)"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 외화거래
 
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위험회피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및 현금흐름위험회피수단의 요건을 갖춘 화폐성항목에 대한 외환차이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 등)는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실질적으로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인 화폐성항목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2) 해외사업장의 환산
 
서로 다른 기능통화(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님)를 사용하는 개별기업으로 구성되는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각 개별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연결실체의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며,포괄손익계산서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이 처분될 때까지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지분을 전부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연결실체에 포함되는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 중 비지배지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연결재무상태표의 비지배지분으로 배분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3) 해외사업장의 처분 또는 일부 처분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해외사업장에 대한 연결실체의 전체지분의 처분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중대한 영향력을 상실하는 경우 및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를 포함)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의 처분시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있으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8) 현금 및 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9) 금융상품
 
1)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이나 매도는 매매일 또는 결제일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시점에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따라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이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금융자산을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하는 경우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또는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평가손익 등을 인식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인식과 측정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과 이자수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채무증권 중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사업모형으로 분류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이나 단기간 내 매도할 목적이 아닌 지분증권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상품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에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배당수익 및 손익으로 직접 인식되는 화폐성자산에 대한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자본의 기타포괄손익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처분하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은 해당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으로 지정한 지분증권에서 발생한 누적평가손익은 처분시 해당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는 해당 외화로 측정되며 보고기간 말 현재 환율로 환산합니다. 공정가치 변동분 중 상각후원가의 변동으로 인한 환산차이에서 발생한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타 변동은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사업모형이 현금흐름 수취로 분류되고 계약상현금흐름 특성 평가를 만족하는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라)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금융자산(채무상품)의 기대신용손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을 제외한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손실충당금의 측정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