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2023년 02월 01일 |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투자설명서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2년 12월 20일
[투자설명서 제출 및 정정 연혁] |
제출일자 | 문서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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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 투자설명서 | 최초 제출 |
2023년 02월 01일 | [기재정정]투자설명서 | 자진 정정(초록색) |
3. 정정사항
항 목 | 정정사유 | 정 정 전 | 정 정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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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기재정정]투자설명서의 자진 정정에 따른 정정 사항은 '굵은 초록색'을 사용하여 기재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제1부 분할의 개요 Ⅸ. 기타 투자자보호에 필요한 사항 5. 사업계획 및 주주가치 제고 관련 |
기재내용 정정 | (주1) 정정 전 | (주1) 정정 후 |
(주1) 정정 전
5. 사업계획 및 주주가치 제고 관련
분할 이후에는 분할되는 회사가 공표했던 배당정책과 배당수준은 분할신설회사가 승계하고, 분할존속회사는 새로운 배당정책을 공표함으로써 주주가 수령하게 될 합산 배당총액을 증가시킬 계획입니다. 해당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분할 절차가 완료되는 시점에 2개 회사에서 배당정책을 동시에 공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자기주식 소각 등 방안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1) 정정 후
5. 사업계획 및 주주가치 제고 관련
한편 2023년 01월 31일 분할되는 회사는 인적분할 완료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주주환원정책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주환원 방법으로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밝히며, 현금배당은 배당금 총액 최소 150억원 이상을 배당하는 배당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사주 소각에 관해서는, 분할비율에 따른 분할존속회사의 자사주 약 10.6%를 분할 이후 1년 내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분할신설회사의 경우에는 현금배당은 분할 후 존속회사와 신설회사 두 회사의 합산 배당금총액이 분할 전 대비 증가할 수 있도록 배당정책을 별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분할 후 6년 내에 자사주 10.6%를 매입하여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기 주주환원정책은 경영환경 및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 각각 분할 후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상기 주주환원정책과 관련해 분할되는 회사가 2023년 01월 31일 공시한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3.01.31) |
1. 정보내용 | 공시제목 |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 안내 |
관련 수시공시내용 | ○ 당사는 인적분할 추진에 따라 아래와 같이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의 주주환원정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목적 -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인적분할 이후 주주가치 제고 2. 주주환원 방법 : 현금배당, 자사주 소각 - 현금배당 : 배당금 총액 최소 150억원 이상을 배당하는 배당정책 수립 (분할존속회사) - 자사주 소각 : 분할비율에 따른 존속회사 자사 주(10.6%)를 분할 이후 1년 내 소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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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공시 일시 | - | |
2. 정보제공내역 | 정보제공자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경영관리팀 |
정보제공대상자 | 기관/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 언론사 등 | |
정보제공(예정)일시 | 2023-01-31 공정공시 이후 | |
행사명(장소) | - | |
3. 연락처(관련부서/전화번호)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경영관리팀 (031-525-2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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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 상기 주주환원정책은 분할 후 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의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 상기 주주환원정책은 경영환경 및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각각 분할 후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 분할 후 신설되는 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의 주주환원정책은 아래와 같이 계획하고 있으며, 신설회사 설립 후 해당 회사의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1) 분할 후 존속회사와 신설회사 두 회사의 합산 배당금총액이 분할 전 대비 증가할 수 있도록 배당정책 별도 수립 2) 자사주 매입 및 소각 : 신설회사는 분할 후 6년 내 자사주 10.6%를 매입하여 소각 ※ 상기 주주환원정책은 2023년 2월 10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건」 안건이 통과되면 진행할 예정입니다.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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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설명서 대표이사확인서_23.02.01 |
투 자 설 명 서
2022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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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행 회 사 명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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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의 종목과 발행증권수 ) 기명식 보통주식 33,880,914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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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집 또는 매 출 총 액 ) 기명식 보통주식 529,287,547,19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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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 |
2022년 12월 20일 |
2. 모집가액 : |
기명식 보통주식 15,621원 |
3. 청약기간 : |
2023년 02월 10일 (분할승인 주주총회일) |
4. 납입기일 : |
2023년 03월 01일 (분할기일) |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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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증권신고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
해당사항 없음 |
다. 투자설명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30 (동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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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 |
해당사항 없음 |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대 표 주 관 회 사 명 ) 삼성증권 주식회사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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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설명서 대표이사확인서 |
【 본 문 】
요약정보
I. 핵심투자위험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제1부 [합병등]의 개요-Ⅵ.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사업위험 | ■ 분할당사회사 공통 사업위험 (1)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분할당사회사 및 분할당사회사의 주요 자회사가 영위하는 단체급식업, 유통업, 가구제조업 등은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 환율 등 글로벌 경기변동 및 국내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도 COVID-19로 인한 전세계 팬데믹 리스크가 잔존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경제 성장률은 4.1%를 나타냈으며, 2022년 및 2023년 경제성장률은 2.6%, 1.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MF는 2021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6.1%로 발표했으며, 2022년 및 2023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3.2%, 2.7%로 예상하며 올 7월 발표한 '23년 전망치에 대비해서는 0.2%p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미중 무역 갈등의 상존, 글로벌 통화 긴축 정책 지속 등 대외적 요인들은 글로벌 경기의 불확싱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위험 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대외 불확실성이 증폭될 경우, 민간소비 위축, 설비투자 지연, 수출 감소 등의 여파로 분할당사회사의 수익성 및 영업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분할당사회사에서 영위하는 식재, 푸드서비스, 중장비제조, 가구 사업 등의 경우 해외로부터 제품/상품 및 원재료를 수입합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수출 비중은 2022년 1-3분기 기준 회사 매출의 약 13.6%이며, 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분할당사회사는 2022년 3분기말 기준 1,036억원의 외화금융자산 및 428억원의 외화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및 미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 고환율로 인해 분할당사회사의 수익성은 악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외화금융자산 및 외화금융부채의 보유 및 증가하는 수출 비중에 따라 환율변동시 분할당사회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원자재 수입단가 변동 위험 분할당사회사 및 주요 자회사는 사업의 영위에 필요한 1차 원재료를 국내 1차 가공 사업자에게 매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1차 가공품의 가격은 국제원자재가격, 환율, 해상운임 등의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22년 들어 발생한 러-우 전쟁을 비롯해 러 곡물협정 파기 등 글로벌 공급망 위험이 커지면서 국제 곡물가격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두, 옥수수, 밀 등 주요 곡물의 국내 수입가격은 2022년 들어 큰 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벌크선 운임 지수인 BDI는 지난 2021년 10월 중 5,500p까지 상승했다가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해상운임지수가 상승 추세로 돌아선다면 해외 원자재 수입 시 비용 부담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수입원재료의 특성상 해상운임의 급격한 상승 및 관련 지수 하락은 분할되는 회사의 원재료 수입 단가 및 관련 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사업위험 (4) 지주회사의 법적 요건 미충족에 따른 위험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지주회사요건 충족을 위해서 분할신설회사는 자산총액이 5,000억원 이상으로 지배 목적으로 보유한 다른 회사의 지분합계가 당해 회사 자산 총액의 50% 이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공정거래법 제18조에 따르면 지주회사는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할 수 없습니다. 자회사의 지분율을 일정 비율(상장 30%, 비상장 50%) 이상 보유해야 하고,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 회사의 주식을 그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5%를 초과하여 소유하거나 자회사 외의 국내 계열회사의 주식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지주회사는 이러한 행위 제한의 준수여부를 매년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하며, 위반시에는 공정거래법 제37조에 의하여 시정조치를 받거나 제38조에 의하여 과징금을 부과 받게 됩니다. 분할존속회사의 2022년 상반기 분할재무제표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16.2%로, 동 사항의 위반으로 인한 과징금 부과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나, 자회사의 지분율을 일정비율(상장사 30, 비상장사 50%) 이상 보유하기 위해 자회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요건을 충족시키는 방안으로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지분 추가 매입, 매각 등의 방안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에 대해서는 2023년 2분기 중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를 통해 지분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만 아직 그 실행 여부와 시기 및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으며, 향후 이와 같은 회사구조 개편에 대한 계획이 확정될 경우 공시를 통해 즉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단, 지주회사 전환시 상기 행위제한요건이 미충족 된다면 관계 당국의 판단에 따라, 시정조치(공정거래법 제37조) 및 과징금이 부과(공정거래법 제38조) 될 수 있으며, 이는 분할존속회사 및 자회사의 기업 이미지 및 현금 흐름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쳐 기업가치에 훼손을 초래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사업위험 - (주)현대리바트 (5) 국내 건설 및 주택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 현대리바트의 주요 사업인 가구 제조 및 판매 사업은 사업 특성상 건설 경기 및 주택 경기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건설산업 중 가구 제조 업종과 가장 밀접한 민간 건축부문은 부동산 경기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상승 시에는 건축물량의 수주가 증가하고 주택 수요자들의 수요가 증가하여 거래가 활성화되고, 부동산 경기 하강 시에는 신규주택 건축물량이 감소하고 주택 수요자들의 수요가 감소해 주택 거래가 감소하여 가구제조 업종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경기 후행산업이라는 건설업 특성상 건설업은 성숙기에 진입하였고, 국내 경제 저성장 지속시 건설업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건설경기는 대내외 경기 상황 및 정부의 건설 관련 정책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는 일반적으로 건설 경기를 예측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이며, 2022년 하반기 들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현재 국내외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자금 조달비용 상승 및 정부의 추가적 부동산 규제 가능성은 건설경기 회복이 둔화될 수 있는 요인입니다.주택 경기도 대내외 경기 상황 및 정부 정책 변화에 의해 민감한 영향을 받는데, 2022년 들어 국내외 금리인상 영향으로 주택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국내 건설 및 주택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경우 현대리바트의 가구 제조 및 판매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국내외 원자재 수급 및 가격변동에 따른 위험 가구 제조업의 경우 주요 원재료의 안정적인 조달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원재료의 가격상승 및 가격변동의 심화는 현대리바트를 비롯한 가구 제조업체들의 실적에 약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초 자재에 대한 국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하여 자원의 해외 수입 의존도가 점차 상승하는 추세이므로 이 과정에서 차질이 빚어질 경우 제조원가 증가에 따른 실적 악화 뿐만 아니라 계약상 납일기일 차질 등의 간접적 비용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높아지는 수입 의존도로 인하여 국내 가격뿐만 아니라 환율 및 국제 가격의 변동에 따라 가격변동이 일어날 수 있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정부의 건설업 관련 정책 변화에 따른 건설산업 환경 변동 위험 건설업은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므로 정부 정책을 비롯해 타산업에 비해 관련 규제 법령이 많은 편이기에, 건설산업의 영업 환경은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정부는 국내 경기 변동 및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국내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정책 방향을 결정해 왔습니다. 2010년대 후반 문재인 정부에서는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 정책을 펼쳤으며, 대표적인 정책내용은 투기 규제, 세율 인상, 대출 규제, 민간사업 규제 등이었습니다. 이후 2020년 들어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규제 강화와 더불어 공공 주도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병렬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고, 2021년 2월 4일 '공공주도 3080+' 대책을 발표하며 그 노선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2022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공공 위주의 공급 확대 정책에서 민간 위주의 공급 확대 정책으로 선회하였고, 추가적인 정책 변화는 추후 시간을 두고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의 변화, 규제의 강화 등이 추가로 발표될 경우, 민간 주택 공급량 감소, 주택시장 침체 심화로 인한 거래량 감소, 대출규제로 인한 분양 및 청약 감소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주택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구 제조업종의 영업 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이어져 건설 관련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도권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주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위험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사망자가 발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조치가 사전에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기업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현대리바트가 속한 가구제조업종은 건설업종과 매우 밀접하여 비교적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22년 1월)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이에 현대리바트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및 조직 강화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법 시행 초기 단계이기에 실제로 법안이 산업 전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법 위반 시 경영책임자의 경영활동 제한, 기업 이미지 저하 등으로 현대리바트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사업위험 - (주)현대에버다임 (9)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 위축에 따른 위험 건설기계 시장은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와 플랜트 투자수요에 의해 실적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건설기계 산업은 내수 대비 수출에 집중해야 하는 수출 지향형 산업이기에, 국내 건설경기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2021년 말 이후 전세계적으로 통화 긴축 정책이 지속되고, 이에 따른 금리 및 부채 부담으로 국내 및 중국 건설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되며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건설기계 시장이 위축될 경우,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은 전세계 150여개의 해외영업 딜러망에 의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몽골, UAE 중국의 경우에는 독립법인체를 설립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국내 건설기계 완성차 업체들의 시장 상황뿐만 아니라 글로벌 건설기계 산업 변화에도 영향을 받습니다.향후 글로벌 경제 환경, 각국 정부의 투자 정책, 유가, 원자재 등 수요 산업의 회복 여부에 따라 수요가 좌우되고 정치 변동, 환율 등 변화에 따른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의 변동에 따라 현대에버다임의 실적 변동 위험이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0) 유압어태치먼트 산업 경쟁심화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 위험 유압어태치먼트 분야는 완전 경쟁 체제로서,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특정 지역 내 기반을 둔 로컬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압어태치먼트의 상위 시장인 건설기계 시장은 유럽의 Atlas Copco와 Sandvik, 일본의 NPK, FURUKAWA, 국내의 수산중공업, 대모 등이 높은 점유율을 갖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에버다임의 유압기계 사업부문은 2022년 3분기말 기준 전체 회사 매출의 62.7%를 차지하며, 대표 제품인 유압브레이커는 소형부터 대형급까지 총 15개의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또한 각 사이즈별 브레이커의 용도에 따라 지역별 선호하는 브레이커가 차별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에버다임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품질향상, 대형수요처 발굴 및 스마트한 공급체계 구축 등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글로벌 경쟁사의 영업정책 강화와 중국산 장비 업체의 저가정책으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1) 영업 및 환경 규제에 따른 위험 현대에버다임의 주력 제품인 타워크레인, 콘크리트펌프카, 특장차 사업은 일부 건설기계의 등록 관련 규제 및 중소기업 보호 규제와 관련하여 영업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불어 건설기계 산업은 건설기계 자체에 대한 환경규제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제조 상에서의 환경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에버다임에 적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관련 규제는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규제법,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 수질 및 생태계보전에관한법률, 하수도법, 폐기물관리법 등으로 각 규제에 맞는 대응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현대에버다임의 주력 제품들에 대한 영업 및 환경 관련 규제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규제 품목의 확대, 규제 강도의 심화 등 추가 규제가 발생할 경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사업위험 - (주)현대홈쇼핑 (12) 국내 경기변동에 따른 유통산업 성장 둔화 위험 현대홈쇼핑은 국내에서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요 내수산업인 유통산업을 영위함에 따라, 국내 경제성장률 및 소비 지출의 변화에 밀접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1년 말부터 시작된 국내외 중앙은행의 강력한 통화긴축정책으로 이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금융시장 불안정, 국내 부동산 경기 위축 등 이례적인 인플레이션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에 따른 개인 소득심리의 변화는 소비지출에 영향을 미치고, 이에 따라 유통업의 실적과도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경기를 조사한 대한상공회의소의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Retail Business Survey Index) 추이를 살펴보면 국내외 고물가 및 금리 인상기조 장기화 영향으로 2022년 3분기부터 급속도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대홈쇼핑의 주력 사업 매체인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 분야는 현재와 같은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부각되어 비교적 구매수요 방어에 있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같은 소비심리 위축 기간이 장기화되거나, 경기회복이 지연될 경우 현대홈쇼핑의 사업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연결실체인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3) 유료방송시장의 경쟁심화 및 저성장 위험 TV홈쇼핑시장은 2000년부터 케이블방송의 지상파 재전송 허용으로 종합유선방송 가입자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TV홈쇼핑 시장이 종합유선방송, 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을 핵심적인 유통기반으로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유통기반의 성장한계로 인해 TV홈쇼핑산업의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며 이는 연결실체인 분할존속회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성과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 홈쇼핑업체에 대한 법률규제 위험 홈쇼핑업체는 업종의 특성상 다양한 법률에 의해 직ㆍ간접적으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홈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서 업종의 특성상 다양한 법률에 의해 직ㆍ간접적으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정책 및 법률의 변경 등으로 인한 규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영업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송출 수수료 인상에 따른 위험 홈쇼핑 송출 수수료란 홈쇼핑 업체들이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IPTV 등에 채널을 송출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금액이며, 통상 방송채널 사용사업자(PP)는 방송 콘텐츠를 지불하는 대가를 받지만 홈쇼핑은 방송을 일종의 '광고 채널'로 간주하여 그 반대로 수수료명목의 돈을 지불합니다. 향후 홈쇼핑사들의 공격적인 채널전략이나 공영홈쇼핑 등장과 같이 신규사업자의 진입 등의 요인에 따라 채널확보 경쟁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외에도 IPTV 사업자와 SO, 홈쇼핑업체간의 수수료 협상 등으로 송출수수료 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회사 공영홈쇼핑의 신규 출범 이후 송출수수료 인상 폭이 확대 된 바와 같이 향후 홈쇼핑업체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송출수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러한 송출수수료 인상은 현대홈쇼핑을 포함한 홈쇼핑업체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사업위험 - (주)현대이지웰 (16) 산업의 성장성 및 산업 내 경쟁 심화에 관한 위험 현대이지웰의 주요 사업인 기업복지사업은 근로자로 하여금 복지 항목 및 수혜 수준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선택적 복지제도는 근로복지기본법 제81조 제1항에 근거해 시행되고 있으며, 2005년 대통령령 제21087호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규정'의 제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공부문으로 확대되며 공공기관의 의무 도입이 시작되었고, 민간 부문은 2006년 이후부터 자율도입을 시작하며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확산 이전부터 선택적 복지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위탁운영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00년대 초부터 현대이지웰과 같은 전문사업자의 시장진출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또한 선택적 복지산업은 초기 시스템 투자비, 운영 노하우 등의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규업체의 진입이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수주경쟁력, e-커머스 능력, 기술 역량, CS관리체계 등을 체계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이지웰은 삼성그룹, LG그룹 등 주요 대기업 그룹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하였고,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후에는 범현대家 신규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국내 경쟁사의 마케팅 강화, 주요 대기업 그룹의 자체적인 선택적 복지제도 계열사 설립 등 산업 내 경쟁 심화 가능성 우려가 있으니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요합니다. ■ 분할신설회사의 사업위험 [유통부문/식재부문] (17) 산업의 성장성 및 경쟁 관련 위험 식재유통사업은 식품대리점, 급식업체, 체인레스토랑, 일반식당, 호텔 등에 농ㆍ수ㆍ축산물, 가공식품부터 주방소모품 등 식당사업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연간 50조원이 넘는 시장규모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식자재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2020년 기준 10%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점점 시스템과 자본력을 갖춘 대형업체 위주로 시장이 개편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체급식 또는 외식사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단체급식시장에서의 출혈경쟁을 피하고, 기존의 급식 인프라를 활용하여 업무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영역의 하나로 식자재유통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식재유통사업은 박리다매 위주의 도매업 특성상 사업 자체의 수익성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동 사업은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전까지는 외부 환경 변화 및 경쟁 강도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좌우될 수 있고 저마진 사업 위주의 외형 성장시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일반 식당 대상 식자재유통의 경우 부실 매출채권 발생가능성 등 거래 상대방 위험이 상존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8) 주요 전방산업 변동에 따른 위험 식재유통업의 전방산업인 외식산업은 분할신설회사 매출 및 수익성 상당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전형적인 내수 업종인 외식산업은 음식으로써의 역할 뿐 아니라 문화소비재 성격을 갖고 있어 수요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2022년 들어 모임 인원수 제한 규제가 해제되며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는 85.6을 기록하면서 외식산업의 부진세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식산업의 경우 음식점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관련 규제가 존재합니다. 대기업의 음식점업에 대한 확장 자제 및 진입자제('15.12.31 점포수 기준. 단, 복합다중시설, 역세권, 신도시, 신상권 및 상업지역 내 출점에 한해 예외 인정)를 주요 골자로 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2019년 5월 중소기업 적합업종 보호기간 만료 이후, 음식점업 대기업들과 중소기업ㆍ소상공인들이 상생협약을 통해 신규 출점 확장을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외식업중앙회는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추진하지 않고, 대기업들과 상생협약을 통해 중기 적합업종의 권고사항을 유지하면서도 중소ㆍ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안에 협의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은 협의사항은 신규점포 출점 및 확장에 제약이 발생하는 등 대기업의 사업확장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시장의 경쟁심화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외식업계 전반의 외형 및 수익성은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할되는 회사의 매출 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푸드서비스부문] (19) 산업의 성장성 및 경쟁 관련 위험 단체급식은 기숙사, 학교, 병원, 공장, 사무실, 기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계속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위생에 대한 관리능력과 시스템, 물류망의 확보가 필요하고, 경기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2002년 이후 단체급식의 분야인 직영급식은 성장이 둔화되고 역성장 추세를 나타냈으나, 위탁급식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위탁급식비중은 매년 양호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2000년대 초반 20%를 상회하던 위탁급식시장의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어 위탁급식시장의 2021년 성장률은 6.2%을 기록했습니다.또한 단체급식시장은 개인 사업체 및 영세 업체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4,5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데,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하여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소수의 대기업군 업체들이 단체급식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기업 계열 내의 캡티브 수요를 제외하고는 기업체, 병원, 오피스 등으로 한정된 수요군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간 경쟁이 심화되었으며 시장은 이미 성숙단계에 진입해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객사의 비용절감을 위한 식단가 동결 및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가중, 코로나19 등의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단체급식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 급식사업 규제 관련 위험 분할신설회사의 푸드서비스부문이 영위하는 급식산업은 다양한 규제관련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010년 학교급식법 개정안의 통과, 2012년 영세 중소상인 보호를 위한 대기업들 사업자 배제 등 영업수익성 및 성장성에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2021년 6월 삼성웰스토리 과징금 부과건과 같이 향후 대기업집단 단체급식 사업자의 '일감 몰아주기' 에 대한 부정적인 판례가 만들어지고, 타 단체급식 사업자들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대두된다면 분할신설회사와 같은 대기업집단 단체급식 사업자들의 추후 영업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급식산업 내에서 정부의 대기업 규제가 지속되고 있기에,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한 대형 급식업체들은 사업을 해외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분할되는 회사의 해외 단체급식 사업은 국내 건설사업자의 해외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었기에, 해외 건설경기 변동에 따른 사업 위축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1) 위생관리 관련 위험 분할신설회사가 영위하는 단체급식 산업에 있어서 위생안전관리는 사업을 영위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이에 분할신설회사는 식품의 위생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투자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위생안전문제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식품위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는 바, 정부는 언제라도 식품위생 관련 규제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유통 및 제조 등 모든 단계에서 엄격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기업의 신인도 하락 및 위탁급식계약의 해지, 소비자 손해배상 등으로 분할신설회사의 매출 및 수익성 등 향후 영업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회사위험 | ■ 분할당사회사 공통 회사위험 (1)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관련 위험 2022년 1-3분기 분할되는 회사의 특수관계자들과의 매출총액은 약 1,223억 원으로, 분할되는 회사의 2021년 별도기준 매출액 대비 약 8.7%를 차지합니다. 다만 향후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등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역 변동 시 분할당사회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향후 관련 법령의 변경 등에 의해 특수관계자간 거래에 제한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분할당사회사의 실적에 영향이 있을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 소송 및 우발채무 관련 위험 분할당사회사 및 분할당사회사의 종속회사 및 자회사는 각종 계약과 관련하여 제공한 어음 및 수표, 자금약정, 지급보증 등의 우발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분할당사회사의 실적 및 재무구조에 일정 부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자기주식 승계에 따른 대주주의 지배력 상승 위험 본 분할로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는 지분율이 변동되지 않으므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습니다. 한편, 분할 이후 분할존속회사는 분할되는 회사의 자기주식을 모두 승계하고, 승계한 자기주식은 분할존속회사의 자기주식과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으로 분할되며, 이에 따라 분할존속회사는 분할신설회사의 주식 10.64%를 배정받게 됩니다. 그 중 신탁 형태로 간접 보유하고 있는 0.53%을 제외하고 분할존속회사가 직접적으로 배정받을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은 10.11% 입니다. 본 분할 이후 기존 분할존속회사가 직접적으로 보유하게 될 분할되는 회사의 자기주식에서 분할된 분할신설회사 주식 10.11%의 의결권과 배당권은 부활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분할신설회사에 대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소액주주의 실질적인 의결권 비중(자기주식을 제외한 유통주식수 대비)은 분할 전 56.98%에서 분할 후 50.92%로 감소하게 되어 대주주의 지배력이 증가하고 분할신설회사에 대한 소액주주의 영향력 및 배당 수령 비중이 감소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분할 시 지주회사의 자기주식 승계를 금지하거나 그 비율을 규제하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며, 공정거래법 상 지주회사가 상장 자회사 지분 30% 이상을 보유하여야 하는 바, 금번에 분할신설회사가 자기주식을 전량 승계하는 것은 상기 요건을 충족하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본 분할 이후 2023년 2분기에 공개매수 현물출자를 진행하며 분할신설회사에 대한 대주주 지배력이 더욱 상승할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회사위험 (4) 자회사 실적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 위험 분할존속회사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는 총 26건 존재합니다. 분할존속회사의 당기순이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회사 지분에 대한 배당수익을 포함한 금융수익으로, 2020년과 2021년 및 2022년 반기에 각각 173억원, 594억원, 16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자회사 현대드림투어가 과거 미배당을 감안해 40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 것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큰 폭으로 당기순이익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존속회사가 국내·외 계열회사 및 투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은 각 계열회사나 투자회사의 경영실적에 따라 결정되며, 분할존속회사가 지분을 보유중인 계열회사나 투자회사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배당금의 규모가 축소되어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또한 분할존속회사의 계열회사의 재무상황이 악화되어 분할존속회사의 재무적 지원이 필요할 경우 분할존속회사의 지원에 따라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재무지원대상이 분할존속회사의 연결대상인 경우 동사의 연결대상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며, 이에 따라 연결기준 분할존속회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회사위험 - (주)현대리바트 (5) 수익성에 관한 위험 현대리바트의 2021년 총 매출액은 1조 3,86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1-3분기 매출액은 1조 9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5.6%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의 원인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영향입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의 경우 주택거래량의 감소와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마진율이 낮아지며 2021년 약 135억 원의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3% 감소하였으며, 2022년 1-3분기 역시 약 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3.4% 감소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현대리바트는는 주택거래량으로 대표되는 국내 주택경기 및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이익률 변동의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있어왔다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현대리바트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0년 67.0%, 2021년 76.6%, 2022년 3분기 77.2%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총 차입규모는 대규모 공장 증축 및 매장 확대 영향으로 2019년 479억원에서 2020년 666억원, 2021년 955억, 2022년 3분기 1,059억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중 리스부채를 포함한 1년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총차입금은 670억원 수준으로 단기상환부담이 일부 존재하는 수준이나, 양질의 자산가치에 기반한 담보여력 및 현대리바트의 양호한 대외신인도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면 적정 수준의 유동성 대응능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되지만, 향후 국내외 주택경기 침체 및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회사위험 - (주)현대에버다임 (7) 수익성에 관한 위험 현대에버다임의 2022년 1-3분기 매출액은 2,7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14.7% 증가하였으며, 이는 코로나 완화에 따른 건설기계 시장 재개 효과 및 주요국들의 정부주도 대규모 인프라투자 확대의 영향입니다. 한편 2022년 1-3분기 영업이익은 약 123억 원으로, 전년동기 약 30억원 대비 약 315%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 연간으로는 철강 가격 상승 및 운임 상승 영향으로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20년 29억 대비 적자전환하였습니다. 2022년 1-3분기 순이익은 약 1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104%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 연간으로는 약 18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2020년 71억원의 순손실 대비 순손실 폭을 확대했습니다. 이와 같은 순손실 확대는 2021년에 기록된 약 301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손상차손의 영향입니다. 이와 같이 현대에버다임은 국내외 건설 경기 및 원가 변동, 그리고 자산손상 여부에 따라 이익률 변동의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있어왔다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현대에버다임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0년 36.0%, 2021년 49.5%, 2022년 3분기 79%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3분기 48억원으로 2021년말 53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모습입니다. 국내외 건설 경기 및 국제 원자재 가격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특성상 현대에버다임 수익성의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현대에버다임의 이자보상배율은 2019년 말 3.1배, 2020년 말 5.0배, 2022년 3분기 1.6배 수준으로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총차입규모는 2019년 399억원에서 2020년 146억원, 2021년 170억 수준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지만, 2022년 3분기말 기준 580억원으로 다시금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 리스부채를 포함한 1년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총차입금은 576억원 수준입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국내외 건설경기 침체 지속 및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적으로 영업이익 대비 상환액이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회사위험 - (주)현대홈쇼핑 (9) 수익성에 관한 위험 2021년 들어 이커머스 산업 경쟁이 심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외출 수요가 증가하며 인터넷쇼핑 사업의 성장률이 둔화되었고, 송출수수료가 증가하며 이익률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현대홈쇼핑의 수익성은 잠시 악화되었습니다. 또한 원재료 가격 및 해상운임 급등에 따른 종속회사 현대엘앤씨의 수익성이 하락하며 연결기준 수익성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분기 누적기준으로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6,777억원으로 2021년 3분기 1조 6,357억원 대비 2.6%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00억원, 1,1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21.9% 감소하였습니다. 2022년 이후 경쟁 이커머스업체들이 수익성 위주의 전략으로 전환하며 경쟁 강도가 다소 완화되었고 현대홈쇼핑 TV홈쇼핑 부문의 외형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높은 원가 수준에 기인해 종속회사 현대엘앤씨의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의 수익성은 업종평균 수치 대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력 사업인 홈쇼핑 산업의 성장 둔화, 인터넷쇼핑 산업의 경쟁 심화,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높은 수준 유지에 따른 주요 종속회사의 수익성 악화 지속 등 영업에 부정적 요인이 지속될 경우 현대홈쇼핑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는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0)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현대홈쇼핑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0년 50.1%, 2021년 38.1%, 2022년 3분기 48.0% 수준으로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3분기 452억원으로 2021년말 438억원 대비 일부 증가한 모습을 보이며, 총차입금은 2019년 2,531억원, 2020년 3,498억원, 2021년 1,923억원, 2022년 3분기말에는 3,955억원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 높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대홈쇼핑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TV홈쇼핑 산업의 성장 둔화가 지속되고, 이커머스 업체 간 경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며,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현대홈쇼핑의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적으로 영업이익 대비 상환액이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회사위험 - (주)현대이지웰 (11)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현대이지웰의 2022년 1-3분기 매출액은 8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7.9% 증가하였습니다. 수익성 증가의 원인은 복지포인트 신규 수주 고객사 지속 확대 및 온라인 사용율 증가, 그리고 상품력 강화에 따른 개인 결제 금액 증가 등입니다. 현대이지웰은 사업 특성상 경기 변동과 실적의 연관성이 낮은 편이고, 예측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사업 구조상 매출액 상승 대비 판관비 증가가 제한적이기에, 고객 및 플랫폼 확장에 따른 매출 증대시 비용 증가는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국내 경기의 급속한 악화에 따른 국내기업들의 복지비용 감축은, 선택적 복지제도 시장의 위축을 가져와 현대이지웰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이지웰의 부채비율은 2019년 148.0%, 2020년 120.9%, 2021년 88.9%, 2022년 3분기 105.0% 수준으로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이지웰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의 규모, 안정적 사업에 기반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선택적 복지제도 관련 제도의 변경, 국내 경기 둔화에 따른 국내기업들의 복지비용 감축 등 현대이지웰의 선택적 복지제도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및 부채 수준에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 신규 사업 진출 관련 위험 현대이지웰은 분할되는 회사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 확장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현대이지웰은 2022년 11월 22일 (주)벤디스의 지분 약 88.76%를 371억원에 인수하기로 하였습니다. 해당 인수의 목적은 복지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입니다. 다만 금번 인수금액인 371억원은, 2022년 3분기 자기자본 914억원의 40.6%에 해당하는 금액이기에, 현금으로 전액 지급시 향후 현대이지웰의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신규 사업 진출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향후 성장 및 재무 안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신규 사업 진출에 따라, 분할존속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대이지웰의 실적 부진 시 분할존속회사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의 회사위험 (13) 수익성에 관한 위험 분할신설회사는 2022년 전세계적인 농산물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기 매출 9,098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은 저수익구조의 식재사업 및 유통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고, 농축산물 가격변동과 내수경기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영업실적의 변동성도 비교적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식경기 부진 및 재택근무 확산으로, 분할신설회사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3.2%, 3.0%, EBITDA 마진은 4.3%, 4.0%를 기록하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2022년 반기에는 보복소비로 인한 외식경기 활황 및 재택근무 감소로 인한 식수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4.3%, EBITDA마진 5.4%를 기록하며 2019년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신설회사는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통한 영업수익성 개선 및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위산업 특성상 낮은 수준의 수익성, 대기업 계열 경쟁사의 시장진출로 인한 경쟁강도 심화 및 예상치 못한 외부환경 변화에서 오는 경영악화로 인해 수익성이 둔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 전반의 수요 변동이 분할신설회사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4) 운전자본 관련 위험 분할신설회사의 매출채권 규모는 2020년말 1,429억원, 2021년말 1,675억원, 2022년 반기말 1,847억원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2020년~2022년 반기 동안 10~11회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2020년말 568억원, 2021년말 615억원, 2022년 반기말 561억원을 기록하였고 재고자산회전율은 약 30회 수준의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식재유통사업의 특성상 1차 원재료 가격의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하여 향후에 지속적인 가격 및 재고관리 위험이 상존하는 바, 이에 따라 향후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와 같이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의 규모와 회전율이 일정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분할신설회사는 안정적인 운전자본관리를 시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재고자산 보유시 보유비용 발생 및 평가손실 인식 가능성 등 운전자본 관리가 둔화될 경우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분할신설회사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19년 52.1%, 2020년 53.8%, 2021년 36.2%, 2022년 반기말 43.4% 수준으로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반기말 178억원으로 2021년말 99억원 대비 78.8% 증가하였습니다. 총차입금은 2019년 44억원, 2020년 622억원, 2021년 46억원, 2022년 반기말 742억원을 기록하는 등 순자산 및 매출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단체급식사업 내 경쟁이 심화되고, 정부의 단체급식에 대한 대기업 규제가 심화되며, 전세계적으로 농산물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추후 분할신설회사의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 국내 매출 편중에 대한 위험 분할신설회사의 사업부문인 푸드서비스부문, 식재부문, 유통부문은 분할되는 회사의 2022년 3분기 실적 기준 각각 92%, 98%, 99%이상의 매출이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어 편중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국내외 인플레이션 환경 지속, 한국은행의 가파른 금리인상 기조, 부동산 시장 둔화 등 영향으로 소비자심리지수는가 급락하며 100 미만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향후 민간소비 둔화가 지속될 시 이와 같은 경기 여건은 분할신설회사의 영업환경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 대외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내외 여러 요인들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내수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는 국내 매출비중이 높은 분할신설회사의 매출 및 수익성 저하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1) 주주총회에서의 분할 안건 부결 가능성 위험 ※ 평가가격 = 분할되는 회사의 최종매매거래일의 종류별 시가총액 × 주주총회결의분할비율/분할 후 종류별 주식수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37조, 동 시행세칙 제55조 및 별표 1) 주) 상기 주주총회분할비율은 주주총회의 분할 결의 시 결정되어 공시된 분할비율 입니다.
|
합병등 관련 투자위험 | 본 분할의 승인을 위해 2023년 02월 10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참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 수의 승인을 얻지 못할 경우 본 분할이 무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II. 형태
형태 | 분할 |
III. 주요일정
이사회 결의일 | 2022년 09월 16일 | |
계약일 | - | |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 2022년 12월 05일 | |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 | 2023년 02월 10일 |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 및 가격 |
시작일 | - |
종료일 | - | |
(주식매수청구가격-회사제시) | - | |
분할기일 | 2023년 03월 01일 |
IV. 평가 및 신주배정 등
(단위 : 원, 주) |
비율 또는 가액 |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신주 배정기준일(2023년 02월 28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1주당 0.3467693주의 비율로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하며, 분할되는 회사의 주식은 1주당 0.6532307 주의 비율로 주식을 병합할 예정입니다. | ||||
외부평가기관 | - | ||||
발행증권 | 종류 | 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기명식보통주 | 33,880,914 | 500 | 15,621 | 529,287,547,195 | |
지급 교부금 등 | 단주처리를 위한 현금지급 이외에는 별도의 교부금을 지급하지 않음 |
주1) 당사는 최초 이사회결의(2022년 09월 16일)시 승인된 분할계획서의 분할재무제표(2022년 06월 30일)를 기준으로 분할비율을 산정하였으며, 동 분할계획서를 기준으로 2022년 09월 16일 한국거래소에 분할신설회사의 주권재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2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분할신설회사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승인을 통보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본 분할은 최초 이사회 결의시 승인된 분할계획서 상 분할비율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동 분할비율에 기초하여 분할신설회사의 주주들은 신주를 배정받게 되는 바, 상기 모집총액 및 모집가액은 분할기일(2023년 03월 01일)에 이전대상이 확정되는 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배정비율 산정근거는 아래 "제1부 II. 분할 가액 및 그 산출근거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2) 배정비율이란 분할비율(0.3467693)과 분할신설회사의 기명식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 500원을 고려하여 산정한 비율이며, 분할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설회사의 신주를 배정받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주3) 상기 모집총액 및 모집가액은 2022년 06월 30일 현재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분할기일(2023년 03월 01일)에 이전대상이 확정된 후 공인회계사의 검토를 받아 최종 확정되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3) 모집총액은 분할계획서상의 자본총계이며, 모집가액은 모집총액을 주식수로 나눈금액(소수점 이하 절사)입니다.
V. 당사회사에 관한 사항 요약
(단위 : 천원, 주) |
회사명 | (주)현대그린푸드 | - | |
---|---|---|---|
구분 | 분할되는 회사 | 분할되는 회사 | |
발행주식수 | 보통주 | 97,704,482 | - |
우선주 | - | - | |
총자산 | 1,810,740,590 | - | |
자본금 | 48,852,241 | - |
주1) 상기 발행주식수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입니다.
주2) 상기 총자산 및 자본금은 2022년 06월 30일(K-IFRS 별도) 기준입니다.
VI. 그 외 추가사항
【주요사항보고서】 | [정정]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 결정)-2022.11.18 |
【기 타】 | - |
제1부 분할의 개요
I. 분할에 관한 기본사항
※ 회사명 정의
분할회사(분할되는 회사)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분할존속회사 :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
분할신설회사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1. 분할의 목적
가. 분할되는 회사와 배경
(1) 분할되는 회사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이하 "분할회사"라 함)는 2023년 03월 0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이하 "분할신설회사"라 함)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분할신설회사는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38조 제1항 제2호, 제39조, 제41조 및 제42조에 따른 재상장심사를 거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입니다.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이하 "분할존속회사"라 함)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6조에 따라 변경상장할 예정입니다.
분할회사는 1968년 02월 27일에 설립되었으며, 1989년 08월 22일 한국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본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분할회사의 개요] |
구 분 |
내 용 |
---|---|
상호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
대표이사 |
박홍진 |
본점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30 (동천동) |
법인구분 |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
(2) 분할의 배경 및 목적
1) 분할회사는 푸드서비스, 유통사업, 식재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이하 “분할대상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사업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고도화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2) 분할회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M&A를 통해 非 식품 분야의 다양한 자회사들을 관리하고 있는 바, 분할존속회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지분관리 및 신규 사업 투자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하고, 지주회사 체제 내에서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3)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하여 핵심사업에의 집중투자를 용이하게 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고자 합니다.
4) 상기와 같은 지배구조 체제 변경을 통하여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나. 회사의 경영, 재무, 영업 등에 미치는 중요 영향 및 효과
(1) 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
본 투자설명서 제출일 전일 현재 분할회사의 최대주주인 정교선은 당사의 보통주 지분 23.80%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를 포함한 보통주 지분율은 총 38.44%입니다. 본 분할은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2022년 02월 28일) 현재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는 분할 후 지분율이 변동되지 않으므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습니다. 또한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의 최대주주 역시 정교선이 됩니다.
분할회사는 자기주식을 10.64%(10,397,555주) 보유하고 있는 바, 본 건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는 분할 전 자기주식에 대하여 분할신주를 배정 받음으로써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의 주식 10.64%를 보유하게 됩니다. 따라서 분할존속회사의 최대주주인 정교선 외 그 특수관계인 등이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49.08%를 보유하게 됩니다.
(2) 회사의 재무, 영업에 미치는 영향 및 효과
분할회사는 본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푸드서비스사업, 유통사업, 식재사업, 가구사업, 법인사업, 중장비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는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지분관리 및 신규 사업 투자 등 투자사업을 영위할 예정이고, 분할신설회사는 푸드서비스사업, 유통사업, 식재사업을 영위할 예정입니다.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는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순수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하고, 지주회사 체제 내에서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확립할 계획입니다. 분할회사는 상기와 같은 지배구조 체제 변경을 통하여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다. 향후 회사구조 개편에 관한 계획
본 건 분할이 완료 된 후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는 지주회사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분할존속회사는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공정거래법 제17조 및 공정거래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라 설립등기일부터 30일 이내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지주회사는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해서는 안되며, 자회사의 지분을 상장자회사는 30% 이상, 비상장자회사는 50% 이상을 보유해야 합니다. 또한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을 당해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5%를 초과하여 소유(다만, 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사의 주식가액의합계액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함)할 수 없으며, 자회사 외 국내계열회사의 주식이나 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할 수 없는 등의 규제를 받게 됩니다. 지주회사의 자회사, 손자회사는 각 손자회사 및 증손회사 이외의 계열회사의 지분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상기 행위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통하여 과징금을 부과 받게 됩니다. 분할존속회사는 향후 공정거래법상의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회사구조를 개편할 계획입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 대해서는 자회사 지분율 규제(상장 30%, 비상장 50% 이상)가 있으며, 이에 미달하는 자회사 지분을 추가 취득 또는 처분하여야 합니다. 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대홈쇼핑(25.0%)의 경우 지주회사로 전환된 날부터 2년 이내에 지분을 추가 추가 취득하거나 처분해야 하나, 아직까지 지분의 추가 취득 및 처분 여부에 대하여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향후 현대홈쇼핑(25.0%)에 대한 지분율 규제 해소 방향이 결정되었을 때 공시를 통해 즉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이지웰(28.3%)의 경우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중에 지분 매입을 통하여 지분율 규제를 충족할 계획입니다. 또한 비상장사인 비노에이치(47.0%)의 경우, 2023년 하반기 이후 현대이지웰이 보유한 지분 43.0% 및 현대드림투어가 보유한 지분 10.0%을 전량 매입하여 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율 규제 및 자회사의 손자회사 이외 계열사 지분보유 불가 규제를 동시에 충족시킬 계획입니다. 다만, 상기 계획의 실행 여부, 시기 및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으며, 분할존속회사의 자금사정 및 거래 대상 지분의 가치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분할존속회사의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자회사가 아닌 국내계열회사 지분을 보유할 수 없으므로 자회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국내계열회사에 대해 지분을 추가 취득 또는 처분하여야 합니다. 본 분할 이후에 분할존속회사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는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지분에 대하여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는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의 기명식 보통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모든 주주 중에서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주로부터 해당주식을 현물출자 받고 이의 대가로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의 기명식 보통주식을 신주로 발행하여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의 세부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물출자는 사업회사 주주들의 보유주식을 지주회사에 현물로 출자하고 그 대가로 지주회사의 신주를 배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하여 지주회사는 사업회사에 대한 지분매입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물출자 방법 적용시 지주회사는 신주배정을 위하여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됩니다. 이때 현물출자 증자는 사업회사 주주들의 증자참여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따라서 일반공모증자(현물출자 공개매수)와 제3자배정 증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분할당사회사의 경우 일반공모증자(현물출자 공개매수)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주회사는 사업회사의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매입하고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사업회사의 주주들이 지주회사의 신주를 배정받는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그 대가로 현금이 아닌 현물을 납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때 사업회사의 주주 모두를 대상으로 지주회사 증자의 청약을 받는 것이 일반공모의 방법입니다.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지주회사가 증자를 하되, 이 증자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현금이 아닌 사업회사의 주식을 납입해야 하는바, 지주회사의 입장에서는 모든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회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게 됩니다. 지주회사는 사업회사의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매입하게 되고, 사업회사의 주주들은 지주회사의 신주를 배정받게 되므로 결국 지주회사의 증자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때 사업회사가 상장회사라고 하면 지주회사는 짧은 시간(6개월내)에 다수로부터(10인이상) 다량의 주식(5% 이상)을 현물출자 받게 되므로(청약기간 이후에 일괄 장외매입하게 되므르 장외거래 해당) 사업회사 주식 취득에 있어 자본시장법 제133조 이하에 의한 공개매수 방식을 따라야합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 규모, 방식 및 구체적인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공개매수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 진행 일정(예정)] |
기간 | 절차 | |
---|---|---|
2023년 2분기 (예정) |
D-day | 공개매수 및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 |
D+35 | 공개매수 및 청약 실시 | |
D+54 | 공개매수 및 청약 완료 | |
D+57 | 공개매수결과보고서 제출 | |
D+72 | 신주상장완료 |
또한, 분할존속회사가 보유하게 되는 현대백화점(12.1%), 현대퓨처넷(5.9%), 한무쇼핑(0.4%)의 경우 분할존속회사는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하여 지분관계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다만 마찬가지로 아직 그 실행 여부, 시기 및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분할존속회사의 자금력 및 거래 대상 지분의 가치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분할존속회사의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에이앤아이(10.4%)의 경우 지주회사로 전환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지분을 전량 매각할 계획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 등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더불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지분율을 5%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으므로,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분을 추가 취득하여 계열회사로 편입시키거나 5% 이하의 지분율을 달성하기 위해 지분을 일부 매각해야 합니다. 이 중 대원강업(5.5%)의 경우 약 14.1%의 지분을 약 394억원에 추가 취득하는 결정을 2022년 11월 18일 공시한 바 있으며, 기업결합 승인 후 거래가 종결되면 분할존속회사가 보유한 대원강업 지분율은 19.67%입니다. 향후 상장자회사 지분 30% 이상 보유라는 지분율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 이후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계획중이나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편 한국경제신문(6.2%)의 경우 지분율을 5% 이하로 감소시키기 위해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1.2% 이상의 지분을 매각할 계획입니다.
한편 공정거래법상 자회사는 손자회사가 아닌 국내계열회사 지분을 보유할 수 없으므로,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분을 추가 취득 또는 처분하여야 합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자회사인 현대이지웰이 보유하고 있는 비노에이치(43.0%) 및 현대드림투어가 보유하고 있는 비노에이치(10.0%) 지분은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중 지분의 전량 매각을 통해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정거래법상 손자회사는 국내계열회사의 주식소유가 제한되기에,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분을 처분하거나 지분 100%를 소유하여야 합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손자회사인 현대퓨처넷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바이오랜드(35.0%)는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중 전량 매각을 통해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할 계획이며, 한섬이 보유하고 있는 한섬라이프앤(51.0%) 지분은 추가 취득하거나 처분해야 하나, 아직까지 지분의 추가 취득 및 처분 여부에 대하여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상기한 바와 같은 회사구조 개편 계획을 모두 완료한 시점에서의 지배구조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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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구조 개편 후 지배구조도 |
주1) 지배구조 변경 후 현재 예상되는 모습으로, 지배구조는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개편 방식은 현재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확정시 공시 예정입니다. 주2) *00% : 향후 현물출자 시의 참여 주주 구성 및 현물출자 시점의 시가총액, 그리고 지분 매입 및 처분 규모에 따라 향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향후 이와 같은 회사구조 개편에 대한 계획이 확정될 경우 공시를 통해 즉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2. 분할의 형태
가. 회사 분할 방법ㆍ내용
(1)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회사는 분할대상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존속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 합니다.
구분 |
회사명 |
사업부문 |
비고 |
---|---|---|---|
분할 존속회사 |
주식회사 현대지에프 |
임대사업,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 |
변경상장 |
분할 신설회사 |
주식회사 |
푸드서비스, 유통사업, 식재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 (분할대상사업부문) |
재상장예정 |
주1)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각 상호는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은 각 회사 정관의 정함에 따릅니다. |
(2)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되는회사는 푸드서비스사업, 유통사업, 식재사업(이하 "분할대상부문")을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존속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되는회사의 주주가 분할기일 현재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방식으로 분할합니다.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6조에 따라 변경상장할 예정이며, 분할신설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제38조 제1항 제2호, 제39조 및 제41조에 따라 재상장심사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입니다.
(3) 분할기일은 2023년 3월 1일로 합니다. 다만, 분할회사의 이사회 결의로 분할기일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상법 제530조의3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해 분할하며, 동법 제530조의9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분할 전의 분할회사 채무에 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5) 본조 제(4)항에 따라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가 분할 전의 분할회사 채무에 관하여 연대책임을 부담하는 것과 관련하여, 분할존속회사가 본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신설회사가 승계한 채무를 변제하거나 그 밖에 분할존속회사의 출재로 공동면책이 된 때에는 분할존속회사가 분할신설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고, 분할신설회사가 본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존속회사에 귀속된 채무를 변제하거나 그 밖에 분할신설회사의 출재로 공동면책이 된 때에는 분할신설회사가 분할존속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6) 본건 분할로 인하여 이전하는 재산은 본 분할계획서 제4조(분할신설회사에 관한 사항) 제(7)항(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될 분할회사의 재산과 그 가액)의 규정 내용에 따르되, 동 규정에 따르더라도 분할 대상 재산인지 여부가 명백하지 않은 경우 본조 제(7)항 내지 제(11)항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결정합니다.
(7) 분할회사의 일체의 적극/소극재산과 공법상의 권리/의무를 포함한 기타의 권리/의무 및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는 분할대상 사업부분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8) 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의 결정방법은 분할회사의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모든 자산, 계약, 권리, 책임 및 의무를 해당 분할신설회사에,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속하지 않는 것은 분할존속회사에 각각 배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분할신설회사가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소정의 재상장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요소, 본건 분할이 관련 법령상 적격분할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요소,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향후 운영 및 투자계획, 각 회사에 적용되는 관련 법령상의 요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금액을 결정합니다.
(9) 분할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발생/확정되는 채무 또는 분할기일 이전에 이미 발생/확정되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여하한 사정에 의하여 이 분할계획서에 반영되지 못한 채무(공/사법상의 우발채무 기타 일체의 채무를 포함합니다)에 대해서는 그 원인이 되는 행위 또는 사실이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됩니다. 만약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인가를 확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비율(이하 정의됨)로 분할신설회사와 분할존속회사에 각각 귀속됩니다.
(10) 분할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취득하여 채권 기타 권리 또는 분할기일 이전에 이미 취득하였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여하한 사정에 의하여 분할계획서에 반영되지 못한 채권 기타 권리(공/사법상의 우발채권 기타 일체의 채권을 포함합니다)의 귀속에 관하여도 전항과 같이 처리합니다. 또한, 본 항에 따른 공/사법상 권리의 귀속규정과 달리 분할존속회사 또는 분할신설회사에 해당 권리가 귀속되는 경우, 해당 권리를 보유하게 된 회사는 본 항에 따라 원래 해당 권리를 보유해야 할 회사에게 자신이 보유한 권리를 이전해 주어야 합니다.
(11) 분할기일 이전의 분할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은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 각각 귀속됩니다.
[분할 전ㆍ후 지배구조 변경] |
1) 분할 전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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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전 지배구조도 |
2) 분할 후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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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후 지배구조도 |
3) 지주회사 전환 완료 후 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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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구조 개편 후 지배구조도 |
주1) 지배구조 변경 후 현재 예상되는 모습으로, 지배구조는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개편 방식은 현재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확정시 공시 예정입니다. 주2) *00% : 향후 현물출자 시의 참여 주주 구성 및 현물출자 시점의 시가총액, 그리고 지분 매입 및 처분 규모에 따라 향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나. 분할로 신설되는 회사의 상호, 사업목적, 본점소재지, 공고의 방법 및 결산기
구분 |
분할신설회사 |
|
---|---|---|
상호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 국문명: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
영문명: HYUNDAI GREEN FOOD CO., LTD (가칭) | ||
분할방식 |
인적분할 |
|
목적 |
정관 제2조 (목적) 1. 단체급식에 관한 사업 2. 외식사업 3. 식품, 식음료, 식자재의 제조, 가공, 운반, 소분, 판매업 4. 농·축·수산물, 임산물의 제조, 가공, 임가공, 판매, 운반, 소분, 재배, 사육, 양식업 및 동 대행업 5. 기타 육지동물고기, 기타 수산동물, 기타 과실, 채소, 유지의 가공 및 저장 처리업 6. 빵 및 과자 제조, 운반, 가공, 판매업 7. 도시락, 샌드위치 및 식사용 조리식품 제조업 8. 음식업 위·수탁 운영 및 용역업 9. 식육가공 및 판매업 10. 천연탄산수 및 가공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 11. 청량음료, 보존음료의 제조 및 판매업 12. 프랜차이즈 및 체인사업 13. 상품중개업 14. 소매업(음·식료품 및 담배소매업, 무점포 소매업) 15. 소매업관련 용역 및 위·수탁업 16. 각종 물품 제조 및 도·소매업 17. 주류판매 및 중개업 18. 음식점 경영 및 건강관련 컨설팅업 19. 출장연회 및 각종 접객서비스업 20. 관광숙박시설 운영업 및 음식점업 21. HACCP 상담, 위생시스템 상담, 분석 대행 등 식품안전과 관련된 컨설팅 및 서비스업 22. 종합물류사업 (1) 공산품의 구매, 중개, 도.소매업 (2) 농.축.수산물의 구매, 중개, 도.소매업 (3) 주류의 구매, 도소매업 (4)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5) 화물운송 주선업 (6) 기타 물류사업과 관련한 일체의 부대사업 23. 유통단지의 설치, 분양, 임대 및 운영관리업 24. 할인점업 25. 주방기구, 정수기 등의 제조, 판매, 수출입 및 관련 서비스업 26. 유통전문판매업 27. 예식장 운영업 28. 통신 판매업 29. 별정통신사업, 전기통신사업, 정보통신사업 30. 부동산 매매업 31. 부동산 임대업 32. 의료기기 판매업 33. 인력공급 및 대리업 34. 인력알선 및 파견업 35. 전자상거래업 36. 보관 및 운수, 창고업 37. 각호에 관련된 제품의 수출입업 38. 건설업(건축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 시설물유지관리업, 가스시설공사업, 폐기물처리 및 오염방지 시설업) 39. 창고업 40. 관광토산품 판매업 41. 국제회의 기획업 42. 부동산업 및 관리용역업 43. 전문소매업 44. 공익을 위한 시장개설 및 운영 45. 조사 및 정보관련 서비스업 46. 체력증진 및 스포츠사업 47. 공중목욕탕업 48. 피복류 제조 및 판매업 49. 온천탕 개발업 50. 차량부품 및 유류판매업 51. 조림업 52. 국제여행 알선업 53. 항공운송 대리점업 54. 보험업무대리점업 55. 종합 체육시설업 (회원제 및 대중제) 수영장 (실내,외), 체력단련장, 대중사우나, 에어로빅장, 볼링장, 테니스, 다목적홀, 스쿼시, 라켓볼, 체온관리실, 골프연습장외 기타 대통령이 정하는 신고 체육시설업 56. 선박관리업 57. 해상관광 호텔업 58. 항만운송 관련사업(물품공급업) 59. 상가분양업 60. 시설물 유지관리업 61. 골프장 운영업 62. 주차장 관리업 63. 인터넷 사업 64. 차량 판매업(이륜차 포함) 65. 차량 수리업 66.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시스템통합구축 유지 및 임대, 인터넷관련서비스, 정보자료처리 및 정보통신서비스 67. 휴게소업(음식, 숙박, 레저, 문화, 주유소 등 휴게소 사업을 위한 부대시설 일체) 68. 시장조사 및 경영상담업 69. 각 항의 관련설비의 제조, 판매, 기술용역의 판매 및 수출입업 70.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조, 판매업 71. 유통정보화 및 컨설팅업 72. 연수원 73. 품질검사서비스업 74. 피복류 중개업 75. 차량용 연료 소매업 76. 부동산 중개업 77. 주차장 설치업 78. 위 각호에 부대하는 일체의 사업 |
|
본점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30(동천동) | |
공고방법 |
본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yundaigreen food.com)에 한다. 다만, 재해,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제1항의 공고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할 수 있다. |
|
결산기 |
매년 1월 1일부터 동 매년 12월 31일임. 다만, 회사 설립 후 최초 결산기는 분할신설회사의 설립일로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함 |
주) 상호, 공고방법 등 본건 분할의 내용은 본 분할계획서의 동일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다. 분할되는 회사에 관한 사항
(1) 감소할 자본금과 준비금의 액
감소할 자본금 |
감소할 준비금의 액 |
---|---|
16,940,457,000원 | 137,530,356,950원 |
주1) 상기 금액은 2022년 6월 30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기준이며, 분할기일에 이전될 최종 재산가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본감소의 방법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65조에 의한 주식병합 특례 절차에 따라, 분할신주 배정기준일 현재 분할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1주당 0.6532307주 비율로 주식을 병합하며, 병합 후 1주 미만의 단주는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의 변경상장 초일의 종가로 환산하여 현금 지급하며, 단주는 분할존속회사가 자기주식으로 취득합니다.
(3) 분할로 인하여 이전할 재산과 그 가액
분할회사에서 분할신설회사로 이전하는 재산은 분할계획서 제4조(분할신설회사에 관한 사항) 제(7)항(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될 분할회사의 재산과 그 가액)의 규정 내용에 따릅니다.
(4) 분할 후의 발행주식의 총수
구분 |
종류 |
분할 전(A) |
분할 후(B) |
A-B |
---|---|---|---|---|
발행할 주식총수 |
- |
200,000,000주 |
200,000,000주 |
200,000,000주 |
발행주식수 |
보통주 |
97,704,482주 |
63,823,568주 |
33,880,914주 |
1주의 금액(원) |
보통주 |
500 |
500 |
- |
자본금(원) |
보통주 |
48,852,241,000 |
31,911,784,000 |
16,940,457,000 |
준비금(원) |
주식발행 초과금 |
396,604,775,334 |
259,074,418,384 |
137,530,356,950 |
이익준비금 |
12,838,387,548 |
12,838,387,548 |
- |
주1) 분할 전 자본금과 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 및 이익준비금)은 2022년 6월 30일 현재 별도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주2) 단, 상기 주식 수 및 금액은 분할기일에 이전될 최종 이전대상재산 가액이 확정되는 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3. 분할 주요 일정
구 분 |
일 자 |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이사회 결의일 |
2022년 9월 16일 |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
2022년 9월 16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
2022년 11월 30일 |
분할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
2022년 12월 5일 |
주주총회 소집 공고 및 통지일 (예정) |
2023년 1월 12일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 (예정) |
2023년 2월 10일 |
주식병합 공고 및 통지일 |
2023년 2월 14일 |
분할신주배정 기준일 |
2023년 2월 28일 |
분할기일 |
2023년 3월 1일 |
분할보고총회일 또는 창립총회일 |
2023년 3월 2일 |
분할등기 신청일 (예정) |
2023년 3월 2일 |
변경상장 및 재상장일 (예정) |
2023년 4월 10일 |
주1) 분할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은 분할계획서 승인에 대하여 분할회사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고자 하는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이며,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은 분할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일입니다. 주2) 상기 일정은 관련 법령, 분할회사의 사정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3) 상기 내용 중 분할보고총회 및 창립총회는 이사회의 결의/공고로 갈음할 예정입니다. 주4)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의 2주전부터 분할의 등기를 한 날 이후 6개월 간 분할회사의 본점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주5) 분할계획서의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는 상법 제530조의3 제2항에 따라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써 하여야 합니다. 주6) 분할회사는 본 분할계획서의 주요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사항에 대한 승인을 위한 별도의 이사회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
4. 분할의 성사조건
가. 분할계획서 상의 계약 해제 조건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분할승인 주주총회에서 분할이 무산될 가능성
본 분할의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에서 참석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이상의 수의 승인을 얻지 못할 경우 분할이 무산될 수 있습니다.
5. 관련법상의 규제 또는 특칙
가. 분할신설회사 재상장 검토
분할신설회사는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2년 11월 21일 재상장 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음을 통보 받았으며, 통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통보 결과] |
![]() |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_1 |
![]() |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_2 |
![]() |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_3 |
분할 후 재상장 예정인 분할신설회사는 2022년 반기말[K-IFRS 별도재무제표]을 기준으로 한국거래소를 통해 재상장 예비심사를 받았으며, 재상장 주요 요건의 검토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상장 주요요건의 검토] |
구분 |
내용 |
현황 |
결과 |
|
---|---|---|---|---|
규모요건 |
자기자본 |
자기자본 100억원 이상 | 2022년 2분기말 자기자본 5,293억원 |
충족 |
유통주식수 |
재상장예정 보통주식총수(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수를 제외) 100만주 이상 | 보통주 33,880,914주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수: 13,023,995주) (최대주주 등 외의 주식수: 20,856,919주) |
충족 |
|
경영성과 요건 |
매출액 |
이전 대상 영업부문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300억원 이상 | 2021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6,679억원 |
충족 |
이익 등 |
이전대상 영업부문의 최근 사업연도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 중 적은 금액이 25억원 이상 | 2021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471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482억원 당기순이익: 437억원 |
충족 |
|
안정성 및 건전 요건 |
감사의견 |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나 재상장신청서에 첨부하는 감사인의 검토 보고서와 감사보고서의 검토의견과 감사의견이 모두 적정일 것 | 검토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의 검토의견 및 감사의견: 적정 |
충족 |
양도제한 |
주식 양도 제한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충족 |
|
주된 영업활동 기간 |
상장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분할로 이전될 예정인 영업 부문이 3년 이상 계속하여 영위되어 왔을 것 |
1973년 6월 (주)금강개발산업 (現 현대백화점) 캐터링 사업부문 설립 |
충족 |
|
사외이사 |
재상장신청일 현재 제77조의 사외이사 선임 의무 | 사내이사 4인 사외이사 3인 |
충족 |
|
상근감사 |
제78조의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를 충족하고 있을 것 | 감사위원회 설치 (사외이사 3인) |
충족 |
주1) 상기 검토내용은 2022년 반기말 기준 분할 검토보고서를 검토한 내용이며, 분할기일의 최종 이전 재산가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분할신설회사는 사후 이행사항을 제외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의한 요건들을 모두 충족하여 2022년 11월 21일 재상장예비심사청구에 대한 승인통보를 받았습니다.
나. 지주회사 요건 검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상 지주회사는 자산 요건(자산총액 5천억원 이상) 및 자회사 주식금액 보유 요건(자회사의 주식가액 합계액이 당해회사 자산총액의50% 이상)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또한, 지주회사는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해서는 안되며, 자회사의 지분을 상장자회사는 30% 이상, 비상장자회사는 50% 이상을 보유해야 합니다. 또한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을 당해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5%를 초과하여 소유(다만, 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사의 주식가액의합계액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함)할 수 없으며, 자회사 외 국내계열회사의 주식이나 금융업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할 수 없는 등의 규제를 받게 됩니다. 또한, 지주회사의 자회사, 손자회사는 각 손자회사 및 증손회사 이외의 계열회사의 지분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상기 행위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통하여 시정명령이나 과징금을 부과 받거나,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2022년 반기말 분할계획서상 분할재무상태표 기준으로 분할신설회사의 지주회사 요건 및 행위제한 요건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주회사 요건 및 행위제한 요건 검토 (2022년 반기말 재무제표 기준)] |
요건 |
내용 |
검토결과 |
충족여부 |
---|---|---|---|
성립요건 |
자산총계 5,000억원 이상 |
자산총계: 1조 1,025억원 | 충족 |
총 자산 중 자회사 지분가액 비율이 50% 이상 |
자회사 지분가액: 5,659억원 자회사 지분가액 비율: 51.3% 해당 자회사: 현대홈쇼핑, 현대리바트, 현대이지웰, 현대에버다임 등 |
충족 | |
행위제한요건 |
부채비율 200% 초과 보유 불가 |
부채총계: 1,534억원 자본총계: 9,491억 원 부채비율: 16.16% |
충족 |
자회사 주식보유에 대한 지분율 규제 |
[상장사] 현대홈쇼핑: 25.0% 현대에버다임: 45.2% 현대리바트: 41.2% 현대이지웰: 28.3% [비상장사] 현대드림투어: 100.0% 씨앤에스푸드시스템: 100.0% 현대아이티앤이: 95.0% 비노에이치: 47.0% |
미충족 주1) |
|
자회사 이외 계열사 지분 보유 불가 |
[상장사] 현대백화점: 12.1% 현대퓨처넷: 5.9% [비상장사]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분할신설회사): 10.1% 현대에이앤아이: 10.4% 한무쇼핑: 0.4% |
미충족 주2) |
|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지분율 5% 초과 보유 행위 불가 (단, 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의 100분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함) |
[상장사] 대원강업: 5.5% [비상장사] 한국경제신문:6.2% |
미충족 주3) |
|
자회사의 손자회사 주식보유에 대한 지분율 규제(상장 30%, 비상장 50%이상) |
1.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분할신설회사) [비상장사] 현대캐터링시스템:80.2% 2. 현대홈쇼핑 [상장사] 현대퓨처넷: 39.3% 한섬: 34.6% [비상장사] 현대렌탈케어: 100.0% 현대엘앤씨: 100.0% 3. 현대에버다임 [비상장사] 현대에버다임건설: 100.0% 4. 현대리바트 [비상장사] 현대리바트엠앤에스: 100.0% |
충족 | |
자회사의 손자회사 이외 계열사 지분보유 불가 |
1. 현대이지웰 [비상장사] 비노에이치: 43.0% 2. 현대드림투어 [비상장사] 비노에이치: 10.0% |
미충족 주4) |
|
손자회사의 국내계열회사 주식소유 제한 |
1. 현대퓨처넷 현대바이오랜드: 35.0% 2. 한섬 한섬라이프앤: 51.0% |
미충족 주5) |
|
지주회사체제내 금융회사 지배금지 |
해당사항 없음 | 충족 |
주1)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 대해서는 자회사 지분율 규제(상장 30%, 비상장 50% 이상)가 있으며, 이에 미달하는 자회사 지분을 추가 취득 또는 처분하여야 합니다. 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대이지웰(28.3%), 비노에이치(47.0%)의 경우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지분 추가 매입 등을 통하여 주식 보유기준을 충족할 예정입니다. 현대홈쇼핑(25.0%) 경우 지주회사로 전환된 날부터 2년 이내에 지분을 추가 취득하거나 처분하는 등의 해소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나, 그 실행여부, 시기 및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습니다. 주2)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기준 분할존속회사는 자회사 이외의 계열사인 현대백화점(12.1%), 현대퓨처넷(5.9%), 현대에이앤아이(10.4%), 한무쇼핑(0.4%)를 보유하고 있으나, 지주회사 전환 이후 2년 이내에 지분 매각 등을 통하여 지분관계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또한 분할존속회사는 분할 이후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10.1%)를 보유할 예정이나, 향후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를 진행하여 지분율을30% 이상으로 확대하여 행위제한요건을 충족할 예정입니다. 다만 상세한 일정, 규모 등 아직 구체적인 행위제한요건 미충족 사항 해소 계획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주3)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기준 분할존속회사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인 대원강업(5.5%)와 한국경제신문(6.2%)에 대한 지분을 5% 넘게 보유하고 있으나, 한국경제신문(6.2%)은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지분 일부 매각 등을 통하여 지분관계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대원강업(5.5%)은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통하여 주식 보유기준을 충족할 예정으로, 우선적으로 11월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8,761,076주(14.13%)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기업결합 승인 후 거래가 종결되면 분할존속회사가 보유한 대원강업 지분율은 19.67%이며, 주식 보유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 이후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계획중이나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주4)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기준 분할존속회사의 자회사인 현대이지웰과 현대드림투어는, 손자회사 이외의 계열사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지분 매각 등을 통하여 지분관계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행위제한요건 미충족 사항 해소 계획은 없습니다. 주5)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분할존속회사의 손자회사인 현대퓨처넷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바이오랜드(35.0%)는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중 전량 매각을 통해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할 계획이며, 한섬이 보유하고 있는 한섬라이프앤(51.0%) 지분은 추가 취득하거나 처분해야 하나, 아직까지 지분의 추가 취득 및 처분 여부에 대하여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
분할존속회사는 지주회사의 성립요건 및 행위제한 요건의 충족을 위하여 분할 이후 일정한 시점에 현물출자, 공개매수, 주식매매 등을 통하여 상기의 요건을 충족할 계획입니다. 다만, 지주회사 전환 이후 2년 이내에 이러한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향후 분할당사회사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사항은 'I. 분할에 관한 기본사항'의 '다. 향후 회사구조 개편에 관한 계획'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법규
|
II. 분할 가액 및 그 산출근거
분할회사는 회사의 분할 신주배정기준일(2023년 02월 28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분할회사 소유주식 1주당 아래의 표와 같은 비율로 분할신설회사 주식을 배정할 예정 입니다.
구 분 |
배정비율 |
---|---|
보통주식 |
0.3467693주 |
* 배정비율 산정근거 = (a) x (b) = 0.3467693
(a) 분할비율: 2022년 6월 30일 현재의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순자산 장부가액을 분할전 순자산 장부가액에 자기주식 장부가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나누어 산정함
{분할신설회사 순자산 (529,287,547,195원) + 분할신설회사 자기주식(0원)} / {분할 전 순자산 (1,452,978,401,738원) + 분할 전 자기주식(73,360,852,534원)} = 0.3467693 |
(b) 1주의 금액비율: 분할회사 1주의 금액 500원을 분할신설회사의 1주의 금액 500원으로 나누어 산정합니다.
500원(분할 전 1주의 금액) / 500원(분할신설회사 1주의 금액) = 1 |
III. 분할의 요령
1. 신주의 배정
가. 신주의 배정 내용
(1) 배정조건
분할회사의 분할신주 배정기준일인 2023년 02월 28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배정합니다.
(2) 배정비율
분할회사 보통주식 1주당 아래의 표와 같은 비율로 배정합니다.
구 분 |
분할신설회사 |
---|---|
상 호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
보통주식 |
0.3467693주 |
(3) 배정기준일 : 2023년 02월 28일
(4) 신주유통개시(예정)일 : 2023년 04월 10일(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신주의 배정방법
분할회사의 주주가 가진 주식수에 비례하여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수를 배정합니다.
(6) 신주의 배당기산일 : 2023년 3월 1일
나. 신주배정 시 발생하는 단주처리방법
1주 미만의 단주에 대해서는 분할신설회사 신주의 재상장 초일의 종가로 환산하여 현금으로 지급하여, 단주는 분할신설회사가 자기주식으로 취득합니다.
다. 신주의 상장 등에 관한 사항
분할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39조 제1항에 따라 거래소에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고, 예비심사가 통과되면 분할 후 분할신설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1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을 신청합니다.
분할회사는 2022년 11월 21일 재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음을 통보받았습니다. 통보 내용은 본 투자설명서 [제1부 분할의 개요 - I.분할에 관한 기본사항 - 5. 관련법상의 규제 또는 특칙 - 가. 분할신설회사 재상장 검토]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 재상장 예정일 : 2023년 4월 10일
※ 분할존속회사 변경상장 예정일 : 2023년 4월 10일
(상기 재상장 및 변경상장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교부금 지급
단주처리를 위한 현금 지급 이외에는 별도의 교부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3. 특정주주에 대한 보상
분할회사의 분할과 관련하여 최대주주 등에게 지급하는 특별교부금 등의 보상은 없습니다.
4. 분할 등 소요비용
분할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조세는 해당 법령에 의하여 동 세금이 부과되는 당사자가 부담하며, 관련된 회계와 법률의 자문비용, 실사에 필요한 비용, 분할 및 재산 이전에관한 비용 및 이와 관련한 제반 비용은 분할회사 또는 분할신설회사가 부담할 예정입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금 액 |
대상처 |
비 고 |
---|---|---|---|
자문수수료 등 |
1,085 | 증권회사,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 세무자문, 분할재상장 주선, 회계자문, 법률자문 등 |
분할등기 등 |
2,684 | 등기소, 법무사 등 | 승계자산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기수수료 등 |
기타 비용 |
184 | 인쇄소, 한국거래소 등 | 투자설명서 인쇄비, 상장수수료 등 |
합계 |
3,953 |
주1) 상기 비용은 대략적인 비용으로 분할 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5. 근로계약관계의 이전
분할신설회사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근무하거나 배정된 임직원의 고용 및 관련 법률관계(취업규칙, 근로계약, 퇴직금 등 관련 법률관계 포함)를 2023년 3월 1일(분할기일)자로 분할회사로부터 승계합니다.
6. 종류주주의 손해 등
해당사항 없습니다.
7. 채권자보호절차
상법 제530조의9 제1항에 의거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분할회사의 분할 전의 채무에 관하여 연대책임을 부담하므로 채권자보호절차를 거치지 않습니다.
8. 분할계획서의 수정 및 변경
분할계획서는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변동, 계획의 이행, 분할회사의 계획 및 사정,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이나 관련 법령에 따라서 분할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전에 이사회 또는 대표이사에 의해 일부 수정 또는 변경될 수 있고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분할계획서는 2023년 02월 10일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의 승인을 득할 경우 분할등기일 전일까지 주주총회의 추가승인 없이도 아래 항목(다만, 이에 한정하지는 않음)에 대해 i) 그 수정 또는 변경이 합리적으로 필요한 경우로서 그 수정 또는 변경으로 인해 분할존속회사 또는 분할신설회사의 주주에게 불이익이 없는 경우와 ii) 그 동질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 내의 수정 또는 변경인 경우 iii) 분할기일까지 통상적인 사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산 및 부채의증감 등으로 인한 경우에는 분할회사의 이사회 결의 또는 사안에 따라 대표이사의 권한으로 수정 또는 변경이 가능하고, 동 수정 또는 변경사항은 관련법령에 따라 공고 또는 공시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① 분할일정
② 분할되는 회사의 감소할 자본금과 준비금의 액
③ 분할로 인하여 이전할 재산과 그 가액
④ 분할 전후의 재무구조
⑤ 분할신설회사의 이사 및 감사에 관한 사항
⑥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회사명
⑦ 분할비율(배정비율)
⑧ 분할 당시 분할신설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와 자본금
⑨ 분할신설회사 및 분할존속회사의 정관
⑩ 분할계획서의 각 별첨 기재사항
⑪ 기타 분할의 세부사항
9. 기타
분할계획서의 실행과 관련하여 분할회사와 분할신설회사 간에 인수인계가 필요한 사항(문서, 데이터 등 분할대상 사업부문과 관련된 각종 자료 및 사실관계 포함)은 분할회사와 분할신설회사 간의 별도 합의에 따릅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자기주식은 금번 분할에 따라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 주식으로 나뉘게 되며, 상기 분할된 주식은 모두 분할존속회사로 귀속될 예정입니다.
IV. 영업 및 자산의 내용
1. 분할신설회사의 영업 내용
가. 산업의 특성
(1) 푸드서비스 사업부문
① 산업의 개요
단체급식이란 학교, 사무실, 산업체의 공장,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에서 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것을 말합니다. 예들들면 학교급식, 산업체급식 등이 있습니다.
국내 단체급식 시장은 80년대까지만해도 거의 대부분 직원 복리후생 차원의 비영리 직영방식의 단체급식을 시행했으나, 1987년을 기점으로 노사분규가 일게 되면서 위탁급식 방식이 급식산업에 소개되었습니다. 이에따라, 1990년대 영리사업 성격의 위탁급식 업체들이 생겨났으며 ‘96년 2조원 시장 규모로 추정되던 단체급식 시장규모는 ’98년 IMF를 거치면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특히, 경영합리화나 효율극대화 차원에서 기업들의 급식위탁화가 가속되어 2000년대부터는 점차 시장이 성장, 대형화 추세를 보였습니다.
② 단체급식의 유형
단체급식의 유형은 조리방식과 배급방식에 따라 크게 네가지의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전통적 급식제도, 2) 중앙공급식주방, 3) 조리저장식 급식제도, 4) 조합급식제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특성과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특성 |
장점 |
단점 |
---|---|---|---|
전통적 급식제도 |
음식의 생산, 분배, 서비스가 모두 같은장소에서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유형 |
- 배달비용 최소화 - 질적으로 우수한 음식 제공 - 냉장,냉동공간 차지가 적음 - 지역사회 일자리 제공 |
설비에 따른 시설투자비가 높음 노동비가 많은 부분 차지 |
중앙공급식주방 |
지역적으로 인접한 몇 개의 급식소를 묶어 공동조리장을 두어 대량으로 음식을 생산후 인급 급식소에 운송하여 배식하는 유형 |
재료의 대량구매로 재료비 절감 공동조리장의 시설설비와 인력은 개별조리장보다 경제적 급식의 표준화하여 관리 효율적 |
배식까지 시간이 걸려 미생물의 번식등의 우려 교통상황에따라 급식이 원활하지 못할 가능성 적정온도 유지가 되는 차량이 필요 |
조리저장식 급식제도 |
식품을 조리한 직후 냉동해 얼마간 저장한 후에 급식하는 유형 |
생산과 소비가 분뢰되어 계획적으로 생산가능 인력과 노동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가능 보온보관단계가 없음 |
생산,재가열 과정에서 관리가 부적절할 경우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 조리기기와 설치 운영기술이 필요 재가열 과정에서 품질 저하 이슈 |
조합급식제도 |
전처리 과정이 거의 필요하지 않은 가공 및 편의 식품을 식재료로 대량 구입하여 조리를 최소화해 저장, 조립, 가열, 배식의 기능만 담당 |
음식의 질이 동일하게 유지 최소한의 기기와 시간절약 노동시간 감축과 노동력 필요성 감소 |
반가공, 냉동상태로 단가가 비쌈 식단에 사용되는 식품이 제한적 병원급식등 특별한 영양요구시 적당치 않음 |
③ 자본/노동집약적 산업
단체급식 산업은 자동화된 설비로 대량 생산하는 체제임과 동시에 노동력의 요소가 많이 필요한 노동집약적 산업이기도 합니다.
④ 과점적 산업
단체급식 산업은 식품위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한 시설을 갖추면 사업을 영위할 수 있어 비교적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나, 실제로는 기업간의 연단위 대규모 공급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와 급식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중요하고,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하여야하기 때문에 신규기업의 진입이 쉽지 않습니다. 2021년 6월 25일 발표된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단체급식 시장의 80%를 대기업집단 계열사(삼성웰스토리, 아워홈,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상위 5개사가 점유하고 있습니다.
⑤ 성숙기에 접어든 산업
단체급식 산업은 성숙기에 진입하여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주요 원인은 인구 증가세의 감소이며 건강/자연식품의 선호 추세,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근로자들의 근무시간 감소, COVID-19으로 인한 재택근무 문화 확산 등으로 인해 전통 급식산업의 시장 성장세는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바와 전통 급식산업에서 프리미엄 급식, 건강ㆍ기능식으로서의 급식, 푸드코트 형태로의 변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2) 유통 사업부문
① 산업의 개요
유통산업이란 농산물ㆍ임산물ㆍ축산물ㆍ수산물(가공물 및 조리물을 포함한다) 및 공산품의 도매ㆍ소매 및 이를 경영하기 위한 보관ㆍ배송ㆍ포장과 이와 관련된 정보ㆍ용역의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을 뜻합니다.
국내 도소매 유통업은 크게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 유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유통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재래시장 등으로 구분되며, 온라인 유통은 인터넷쇼핑, 카탈로그/방문판매 등으로 구분됩니다.
최근 전통적인 오프라인 업태인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성장성이 둔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슈퍼, 편의점, 홈쇼핑 등 기타 업태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업태의 온라인몰 병행, 기존 업태간 통합채널의 생성 (ex> 슈퍼형 편의점 등), 이업종과의 연계 등 다양한 변화들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온라인 유통의 경우 취급품목과 유통형태, 기업규모 등이 다양하고, 영세기업부터 대기업 그룹사까지 그 업체수가 방대하여 정형화된 방법론으로 규정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상당수의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온라인몰 또는 판매사이트를 운용하고있어 온라인업태만을 별도로 정의하고 적용하기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이로인해, 본 신청서의 유통업태에서 온라인 유통은 온라인업을 주력 또는 단독으로 영위하고있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하고, 이들이 시장 내에서 갖는 사업적 지위 등을 바탕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② 대규모 장치산업
유통 산업은 초기 투자금액이 대규모로 소요되는 장치산업으로서의 특성을 보입니다. 특히, 국토 규모가 작은 우리나라의 경우 소득 또는 물가수준 대비 부동산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마트들이 대부분 도심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관계로 신규점포 출점시 자본적 지출 부담이 큰 특징을 보입니다. 주요 도심상권에 점포를 내는 백화점의 경우, 적게는 2천억원에서 많게는 6천억원까지 출점비용이 발생하고, 대형마트의 경우는 점포당 5~8백억원 수준의 출점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소매유통의 경우 기존 매장에서의 현금창출력이 충분하고 자금 조달력이 양호한 상위업체들이 다시 적극적인 신규출점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이어가는 등 상위업체로의 산업의 집중도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다만, 최근 그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인터넷 판매나 홈쇼핑 등 무점포판매업의 경우는 장치산업으로의 특성이 상당부분 완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규모 업체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③ 규모 및 입지산업
유통업은 규모의 경제 효과가 크게 작용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장치산업의 특성상 고정비 부담이 높고,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여 유통하는 특성상 공급업체에 대한 구매교섭력이 유통업체들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고정비 부담을 축소시키면서 구매교섭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상품 매입 및 매출 확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추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규모의 특성은 유통업체들의 지속적인 신규출점과 외형확대의 욕구로 나타나고 있으며, 신규부지 확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쟁사보다 먼저 부지를 확보하기 위한 업체간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출점경쟁은 규모의 효과라는 산업특성 뿐만 아니라 입지산업으로서의 산업특성 도 동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의 경우 배후상권과 교통망 등 해당 지역상권의 최적 요지 출점 여부가 일정수준 매장의 영업실적을 유지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제한적인 상권 내에서는 선출점이 경쟁 업체에게는 직접적인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결국 전국적인 판매망과 지속적인 신규출점을 위한 자본력을 갖추고 규모의 경제에 일정수준 도달해 있는 선두업체로 산업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이게 됩니다.
④ 높은 산업집중도
대규모 장치산업으로서의 특성과 함께 규모의 경제 효과, 입지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 구조 등이 집약되면서 대기업 중심으로 산업이 운영되는 높은 산업집중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선제적인 부지확보와 출점, 영업면적의 확대 등이 산업을 특징지으면서 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본력을 지닌 대기업 위주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선두권 업체들이 수직계열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면서 슈퍼마켓, 편의점 등 기타업 태들도 대기업 중심의 높은 집중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⑤ 온라인유통으로의 전환 가속
온라인유통 업태는 전 유통업태가 적용해야할 새로운 규범이자 기본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COVID-19 상황 이전에도 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한 온라인유통 업태의 확장 추세는 계속되고 있었으나 COVID-19 기간동안 재택근무의 증가, 휴학 등의 이유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가구, 가전제품 등을 포함한 내구재의 판매액이 증가하고 중장년의 온라인쇼핑 경험이 증가하는 등 온라인유통은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였습니다.
[COVID-19 이후 중장년의 온라인쇼핑 경험 및 구매여부] |
(단위: 백만명) |
![]() |
covid-19 이후 중장년의 온라인쇼핑 경험 및 구매여부 |
주) 2021년 1월 13일~27일까지 50~60세 59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자료: 임팩트피플스 자료를 활용한 데이터솜(2021년 2월 21일)기사 재가공
자료와 같이 10-30대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도 온라인 쇼핑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향후 코로나19 위기가 종식되더라도 온라인유통 업태가 이전 시기와 동일한 양태로 회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도 이 같은 추세에 따라 비대면 판매채널을 확대, 다각화하는 전략을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고 소비자들도 비대면 판매로 소비욕구를 해소하면서 온라인 쇼핑의 편리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3) 식재 사업부문
① 산업의 개요
식자재유통산업은 가정등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섭취하는 것은 제외하고 음식점이나 기타 음식물 섭취장소에서 필요로 하는 식재료 및 소모품을 직간접적으로 공급하는 유통산업입니다. 산업적으로는 농업, 임업, 어업, 광업뿐만 아니라 식음료 및 소모품 제조업체로 부터 상품을 소싱하여 다양한 실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B2B 산업입니다. 상품측면에도 국내외 대부분의 식품과 소모품이 연관되어 지고, 현재 국내 약 10,000 여 기업이 산업에 참여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산업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② 산업의 유형
사업운영 모델 분류 상 식자재 유통에는 점포형 식자재 유통(Cash&Carry)이 있고, 딜리버리형 식자재 유통(Cash&Delivery)이 있습니다. 점포형 식자재 유통은 재래시장, 할인매장, 식자재 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들이 점포에 와서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해가는 형태입니다. 딜리버리형 식자재 유통은 고객이 필요한 식자재를 주문하면 식당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형태로 당사가 이에 속합니다. 식재산업은 보관, 배송 등 물류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시스템 인프라가 중요합니다.
지역 구분 상 식자재 유통 분류는 흔히 ‘National’ 이라고 일컫는 전국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거점을 확보하는 대형 기업형 모델과 ‘Regional’의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경쟁력에 기반한 개인 또는 중소형 기업모델이 있습니다. 당사는 오랜 업력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전국구의 식품업체, 소상공인 뿐만아니라 지역 급식 업체들로의 납품을 통해 전국구 공급 업체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③ 규모 및 입지산업
식재 유통 사업 또한 유통업과 마찬가지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크게 작용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장치산업의 특성상 고정비 부담이 높고,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여 유통하는 특성상 공급업체에 대한 구매교섭력이 유통업체들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고정비 부담을 축소시키면서 구매교섭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상품 매입 및 매출 확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추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출점경쟁은 규모의 효과라는 산업특성 뿐만 아니라 입지산업으로서의 산업특성도 동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점포형 식자재 유통 등 대형마트업의 경우 배후상권과 교통망 등 해당 지역상권의 최적 요지 출점 여부가 일정수준 매장의 영업실적을 유지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제한적인 상권 내에서는 선출점이 경쟁 업체에게는 직접적인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결국 전국적인 판매망과 지속적인 신규출점을 위한 자본력을 갖추고 규모의 경제에 일정수준 도달해 있는 선두업체로 산업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이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딜리버리형 식자재 유통의 경우도 물류센터 및 배송 체계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장소에 배송하는 것이 사업의 기본이면 다양한 상품을 다양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IT 운영 시스템이 핵심입니다. 영업, 구매, 물류, 사업관리 등 모든 기능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운용지표와 Intelligent 시스템의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④ 중소형 유통 기업 인수 및 합병
전국적인 대형 식자재 유통 기업의 경우 지역 계약을 선점하고 레퍼런스를 쌓은 중소형 유통 업체의 인수합병을 통한 외형확장 및 지역확장이 중요한 성장요인으로 작용해왔습니다. 이는 식자재 유통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과 점유율 상승을 담보하며 규모의 경제를 통해 비용은 낮추고 가격면에서는 협상력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왔습니다. 미국의 SYSCO나 한국의 CJ프레시웨이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성장했으며, 당사를 포함한 경쟁업체들도 인수 및 합병을 지속해왔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1) 푸드서비스 사업부문
과거 단체급식 산업은 지속적인 인구증가에 따라 식수가 꾸준히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대형 위탁급식 업체들의 출현에 따라 위생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급식을 편하게 기관, 학교, 기업 단에서 공급받을 수 있어 급식 침투율 또한 증가하여 단체급식 산업은 규모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내 경제활동인구 추이] | ||
(단위: 백만명) | ||
|
||
자료: 통계청 |
[국내 학교급식 실시현황] | ||
(단위: %) | ||
|
||
자료: 교육부 |
다만, 고질적인 출생율 감소 문제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근로자들의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최근들어 식수가 감소함에 따라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국 학생수 추이] | ||
(단위: 천명, 전년대비 %) | ||
|
||
주) 학생 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포함 전국 학생 수 자료: 통계청 |
그러나, 이에 최근 단체급식 업체들은 급식의 고급화, 기능성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수익성 제고를 추구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 기호와 건강지향 트렌드에 발맞추어 혁신적이고 건강 지향적인 제품으로 차별화를 구축하는 한편, 한식, 분식 양식 등의 전문코너, 푸드코트 등을 운영하여 경쟁요소를 다변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질의 식사 제공 및 제조 효율화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센트럴 키친(Central Kitchen)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이며, 전문 제조공장에서는 설비를 활용하여 HMR 반조리 식품까지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2021년 4월 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단체급식 시장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단체급식 시장 규모는 2013년 약 3조 3천억원 시장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19년 약 4조 3천억원 규모까지 성장했지만, 2020년 COVID-19의 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증가, 휴교 증가 등 식수가 급감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2021년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며 2021년, 2022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탁급식 시장규모 추이] |
(단위: 억원) |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삼성웰스토리 |
10,127 |
10,987 |
11,115 |
11,209 |
11,336 |
11,547 |
12,197 |
11,984 |
12,317 |
아워홈 |
6,257 |
6,373 |
6,705 |
6,519 |
7,134 |
7,656 |
7,658 |
6,050 |
6,469 |
현대그린푸드 |
5,497 |
5,888 |
6,216 |
6,070 |
5,836 |
5,946 |
6,287 |
6,285 |
6,955 |
CJ프레시웨이 |
1,955 |
2,182 |
2,701 |
3,164 |
3,478 |
4,116 |
4,678 |
4,369 |
4,555 |
신세계푸드 |
2,553 |
2,434 |
2,415 |
2,979 |
3,144 |
3,390 |
3,009 |
2,677 |
2,800 |
풀무원푸드앤컬쳐 |
1,758 |
1,839 |
1,943 |
1,940 |
1,970 |
2,144 |
2,179 |
1,931 |
2,134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1,576 |
1,640 |
1,495 |
1,680 |
1,873 |
2,083 |
2,095 |
1,419 |
1,668 |
후니드 |
690 |
910 |
943 |
899 |
1,071 |
1,124 |
1,279 |
1,178 |
1,143 |
동원홈푸드 |
874 |
903 |
1,014 |
1,028 |
1,095 |
1,173 |
1,217 |
873 |
1,111 |
아라마크 |
941 |
972 |
1,002 |
1,089 |
1,256 |
1,275 |
1,165 |
983 |
912 |
엘리브 |
804 |
856 |
941 |
765 |
598 |
549 |
581 |
472 |
391 |
본푸드서비스 |
103 |
92 |
88 |
152 |
246 |
326 |
454 |
585 |
758 |
합계 |
33,135 |
35,076 |
36,578 |
37,494 |
39,037 |
41,329 |
42,799 |
38,806 |
41,212 |
주1) 12개 상위 단체 급식 사업자 매출액을 기준으로 추산 주2) 2020년, 2021년의 수치는 공시된 각 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의 단체급식 부문의 매출을 참고하였습니다. 이 중 아워홈, 신세계푸드, 엘리브의 경우 공시된 사업부문 중 단체급식 부문이 따로 분류되지 않아 단체급식을 포함한 부문에 2018, 2019연도의 해당 부문 중 단체급식의 평균비중을 도출하여 2020년, 2021년 수치를 추산하였습니다.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삼성증권 추산 |
초중고교의 친환경 무상급식도 추가적인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1년 서울시는 초·중·고 전 학년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했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국 최초로 처음 실시한 2011년 이후 10년만에 모든 학생이 무료로 친환경 식단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급식 기준단가는 초등 4,898원, 중등·각종중학교 5,688원, 고·각종고등학교 5,865원, 특수학교 5,472원입니다. 이에따라 2021년 서울시는 무상급식 예산으로 7,271억원 편성했습니다. 2022년의 1인당 학교급식비 단가(식품관리비, 인건비)는 2021년 대비 각급 학교별로 6%~7.3%가 인상되어 1끼당 초 5,256원, 중 6,043원, 고 6,225원, 특수학교 5,801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공약 당시 영유아 무상급식 확대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추가적인 성장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2) 유통 사업부문
유통 산업은 가공물 및 조리물을 포함한 식품류와 공산품 도ㆍ소매 등 유통과 관련된 일체의 부대 사업을 포함하기 때문에 인류와 함께 발전한 필수적이며 전통적인 산업군입니다. 이처럼 국내 유통산업도 국민들의 경제적 지위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국내 소매판매액 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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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경제규제와 법 제14권 제2호(통권 제28호 2021. 11.), 통계청 |
유통 산업의 경우 국내 소매판매액이 직접적인 전방산업이며, 통계집계의 기준이 더욱 명확하기 때문에 국내 소매판매액으로 산업의 동향을 추적하는 것이 용이합니다. 상기 국내 소매판매액 추이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국내 소매판매업과 유통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나, 1998년 IMF 외환위기, 2003년 신용대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는 판매액 증가율이 현저하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앞선 세차례의 충격과 달리 2013년부터 시작된 판매 부진은 저성장 및 내수침체 속에서 장기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특징을 보입니다.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2012~2015년 동안 현저하게 낮아졌고, 2016년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기는 하나 2019년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된 것으로 관측됩니다. 그러던 것이 2020년 COVID-19발(發) 소비 충격이 도래하여 향후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은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어려워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유통산업의 성장 추세는 업태별로 차별화된 성장기조를 보이고 있고 이러한 차별화 경향은 최근 COVID-19 이후 더욱 심화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견조한 성장성을 나타내던 백화점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부문이 산업의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출점 속도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과거 대비 성장성이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소비력이 올라가며 공항 면세점 등을 통한 면세점 채널의 성장이 눈에 띄게 성장했으나, COVID-19 사태로 인해 급한 하락을 보였습니다. 반면, 구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점으로 하는 온라인 유통과 편의점, 홈쇼핑 등이 COVID-19 사태에 수혜를 받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매유통업 판매액 지수] | ||
(2015=100 기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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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통계청 |
무엇보다 전체 유통업태 중 가장 비약적인 성장은 (온라인쇼핑, 홈쇼핑, 방문 및 배달판매를 포함하는) 무점포소매에서 나타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2011년~2019년 동안 소매판매액 증가분의 거의 절반(48%)를 담당하며, 내수부진 속 소매판매액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택배시장 물동량 추이] | ||
(단위: 만 박스) | ||
|
||
자료: 한국통합물류협회 |
위와같은 무점포소매의 성장성은 택배물량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1년 총 택배물량은 36억 2천만개로 조사되었으며, '20년(33억7천만개) 대비 7.59% 성장하였습니다. 물동량 증가율은 전년 대비 '19년 9.7%, '20년 20.9%, '21년 7.59%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COVID-19 이전에도, 그 이후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유통산업은 전체 산업 내에서 그 업태나 유통 형태를 달리할 뿐, 한국 경제성장률에 발맞추어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향후 대내외적 여러 문제들로 인해 산업에 여파는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산업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식재 사업부문
기업형 식자재 유통 시장의 전방경로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외식경로, 2) 급식 경로, 3) 음식료 제조업체 경로입니다. 각각의 경로는 최근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데 소비자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새로운 트렌드들이 지속해서 나타나고, 첨예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식자재유통은 이러한 전방의 변화를 뒤에서 지원하며 모든 트렌드들과 엮여서 성장할 수 있고, 구조개편으로 기업화 비중이 상승하는 매력적인 산업입니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기업화 비중은 11% 이중 주요 대기업의 식자재유통업 매출은 7.3조원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업화 비중은 2000년 1% → 2005년 5% → 2010년 8%에서 2018년 11~12%로 지속 상승하고 있으나 여전히 글로벌 평균(미국 40%, 일본 10%, 이탈리아 17% 등)대비 낮으며, 성장여력이 큰 상황입니다.
[국내 식자재 유통 시장 내 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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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흥국증권 리서치센터 |
우선 1) 최저임금 인상률이 둔화되면서 외식업체들의 수익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최근 최저임금이 두자리수였던 최저임금 상승률로 외식업체의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끼쳤었습니다. 2020년 들어 나타난 최저임금 인상 둔화는 식자재유통업체의 전방인 외식업체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식재료 단가 협상이나 고급식자재 사용에 대한 수요가 회복될 수 있어 긍정적입니다. 또한 2) 배달서비스 시장의 성장으로 외식업체 점포당 매출이 상승하고, 이는 식자재유통업체의 물류 효율성 및 수익개선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외식산업경기동향지수 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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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급식식재 경로의 경우 지속적으로 기업형 식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선 1) 위생이슈가 대두되면서 좋은 식재료 공급에 대한 니즈는 확산되고, 2)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급식단가가 인상되었으며, 3) 프리미엄화 식단에 대한 니즈 확산, 4) 외식가격이 부담되면서 구내식당 이용 증가, 5) 병원 환자식, 친고령화식단, 유아용 급식 등 특화된 급식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급식식재의 브랜딩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컨세션 시장은 식자재유통 업체에게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컨세션이란 다목적 이용시설을 특정 기업이 일괄 임차해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일컫는데, 호텔/리조트 레스토랑을 위탁받아 운영하거나, 고속도로/철도/공항 휴게소 음식점업, 복합쇼핑몰의 푸드코트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컨세션 시장은 주52시간 근무 확대에 따라 여가시설 이용률이 늘어나며 함께 성장할 것이며,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위탁 비중이 함께 증가할 전망입니다. 또한 컨세션 사업은 사업 성장성 뿐만 아니라 안정적으로 일정 규모이상의 집객이 보장되므로 식자재유통업의 안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입니다.
식자재유통업은 음식료품 제조업체들이 HMR과 밀키트 제품 출시에 나서며 함께 성장할 전망입니다. HMR 시장 규모는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2020년 4조원에서 2022년 5조원 시장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음식료 제조업체가 식자재 유통업체에게 제공받는 1차상품 및 제조원료가 증가하고 있으며. KB증권 리서치센텇 보고서 <소스로 솟으리>(19/06/25)에 기술되어있는 소스 품목역시 HMR제품이 성장하면서 같이 성장하는 품목으로서 대부분 식자재유통업체들이 관련 사업부를 M&A를 통해 확장했습니다.
앞서 살펴본 외식 및 급식업체, 음식료 제조업체들에게 보다 좋은 식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Central Kitchen(이하 CK)의 확장이 기대됩니다. CK는 식재료를 단순 농산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아닌 1차~3차 공정을 거치는 곳을 의미하며, 전방업체는 보다 전처리된 식재와 소스류, 반조리 상품 활용을 통해 인건비 부담과 시간,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식자재유통업체는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편의점 역시 식자재유통과 CK개념에서 떨어질 수 없는 중요한 업종입니다. 국내 편의점 소매판매액은 18년 기준 24.4조원이고,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에서 즉석/신선 식품 비중이 10.7%임을 감안했을 때(가공/음료 포함한 전체 식품 비중은 53.5%) 식자재유통은 2.6조원 규모에 달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최근 편의점 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마진이 높은 F&F, 즉석조리식품, HMR등의 비중 확대에 기인하고 있어 해당 상품군의 상품개발과 외형확대가 중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또한 편의점 내에서 밀키트, 소포장된 식재료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최근에는 배달앱과 연결하여 확장되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1) 푸드서비스 사업부문
단체급식시장에서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에 탄력적인 영향을 받는 부문은 산업체와 공장군입니다. 특히 2021년에는 COVID-19 바이러스로 근로자들의 식수 증감이 유동적으로 변동되어 식수 및 매출에 영향을 받았으나, 2022년부터는 이러한 위기가 진정되어감에 따라 점진적인 매출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주요 고객사가 속한 건설업의 경우 경기변동은 물론 계절성에 영향을 받아 휴가철이 있는 여름/겨울에는 식수 및 매출이 일부 감소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계절적/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매출감소에 대비하고자 다양한 반조리 식품의 개발 및 비용절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인 이익을 가져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유통 사업 부문
유통업은 내수소비에 기반을 두고 있는 전형적인 내수산업입니다. 이로 인해 산업의 성장성이 국내 경기변동, 특히 물가변동과 소득수준, 부동산 경기 및 가계부채, 실업률 변동 등으로 인한 민간 소비심리 변화에 상대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일부 선두권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 또한 해외 현지 내수시장에 기반하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내수소비 기반의 산업 특성은 유통업 판매액 변화에서 확인됩니다. 2000년 들어 벤처열풍과 함께 증가하였던 판매액 지수는 2002년 카드사태에 따른 소비심리위축으로 큰 낙폭을 기록하였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소비심리의 회복 이 지연되면서 판매액 지수도 등락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업태별로는 의류, 잡화 등의 판매비중이 높은 백화점과 홈쇼핑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내수경기 민감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은 주로 생필품 위주의 비내구재 상품이 매출의 상당부문을 차지하고 있어 경기변동에 따른 실적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사회 전반의 양극화 추세, 소비욕구의 세분화, 가치소비에 대한 인식변 화 등으로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업태별로, 그리고 업태내에서도 상품 카테고리별로 일부 차별화되어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례로,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저하로 대형마트의 생필품 매출은 정체되지만 백화점의 명품소비는 오히려 증가하는 등 내수산업 특성으로 인한 경기민감도가 차별화되어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3) 식재 사업부문
식재 유통 사업은 경기변동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순행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당사의 식재 유통 사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단체급식향 식재 공급사업의 경우, 전방사업인 급식 사업이 앞서 기술한 푸드서비스 사업부문과 같이 주요 고객사 경기변동 및 성수기 등의 영향을 받는 것과 같이 당사의 식재 사업 부문 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내식이 많아지거나 음식점에 대한 수요가 올라가면 마트, HMR 제조 기업, 프랜차이즈 향 부문에 대한 수요가 따라서 올라가므로 경기변동과 계절성에 다소 영향이 제한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반면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소비자의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소비지출이 줄어들며, 원가상승으로 인해 외식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외식에 대한 소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계절적/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매출감소에 대비하고자 기존 단체급식향 외에 다양한 사업군으로의 마케팅과 HMR 향 식재 공급 등 다양한 계약처를 확보하고 비용절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인 이익을 가져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 경쟁 요소
(1) 푸드서비스 사업부문
단체급식 위탁산업은 상위 5개사가 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독과점적 시장구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 산업은 식품위생법 등 관계 법령이 정한 시설을 갖추면 사업을 영위할 수 있어 행정적인 진입장벽은 높지 않지만, 기존 거래처와의 조건, 납품 관행 등 현안이 산적하여 실질적으로는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점유율 상위의 규모가 큰 기업들의 경우 식자재 유통, 물류 등의 단체급식 부대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원재료 가격 상승이나 물류에 대한 리스크 등에 어느정도 경쟁력이 구비되어 있지만 중소 단체급식 위탁기업들은 이에 대한 경쟁력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탁급식 시장점유율 추이] |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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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삼성웰스토리 |
30.6 |
31.3 |
30.4 |
29.9 |
29.0 |
27.9 |
28.5 |
30.9 |
29.9 |
아워홈 |
18.9 |
18.2 |
18.3 |
17.4 |
18.3 |
18.5 |
17.9 |
15.6 |
15.7 |
현대그린푸드 |
16.6 |
16.8 |
17.0 |
16.2 |
14.9 |
14.4 |
14.7 |
16.2 |
16.9 |
CJ프레시웨이 |
5.9 |
6.2 |
7.4 |
8.4 |
8.9 |
10.0 |
10.9 |
11.3 |
11.1 |
신세계푸드 |
7.7 |
6.9 |
6.6 |
7.9 |
8.1 |
8.2 |
7.0 |
6.9 |
6.8 |
기타 |
20.4 |
20.6 |
20.3 |
20.1 |
20.8 |
21.0 |
21.0 |
19.2 |
19.7 |
주1) 12개 상위 단체 급식 사업자 매출액을 기준으로 추산 주2) 2020년, 2021년의 수치는 공시된 각 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의 단체급식 부문의 매출을 참고하였습니다. 이 중 아워홈, 신세계푸드, 기타에 포함된 엘리브의 경우 공시된 사업부문 중 단체급식 부문이 따로 분류되지 않아 단체급식을 포함한 부문에 2018, 2019연도의 해당 부문 중 단체급식의 평균비중을 도출하여 2020년, 2021년 수치를 추산하였습니다.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삼성증권 추산 |
단체급식에서의 위생관리 목적은 식중독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체급식은 대량으로 조리하고 일정한 시간대에 대량급식을 하여야하고 조리 후 식사까지의 시간이 긴 점 등 상대적으로 식중독 발생의 위험이 큰 산업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품의 위생관리는 물론 급식시설의 안전관리 및 급식 직원의 개인 위생을 포함한 위생교육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당사의 식품위생연구소는 식품 위생연구 및 관리 전문성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20년 식품 분야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가장 신뢰받는 식품 기업을 만들기 위해 식품 위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중국,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멕시코 등 해외 단체 급식사업을 진출하고 확대해오며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왔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역량으로 2020년에는 사우디 마잔 플랜트 공사 프로젝트 급식 위탁운영을 수주하여 2022년까지 약 600억원의 규모의 단체급식 공급이 예상됩니다.
(2) 유통 사업 부문
당사는 리테일과 식자재 사업의 통합구매시스템과 함께 유통단계를 축소한 산지 직거래 시스템 등으로 식자재와 상품의 품질을 높이고 가격은 낮춰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계약재배, 비축구매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품질/위생/안전이 보장된 직영 육가공장과 굴비가공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산목장 화식한우, 제주 흑한우, 재래 흑돼지 등 지정목장에서 특화된 고급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축산물의 '생산-도축-가공-운반-판매'의 전 단계에 대해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인증받아 유통업체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추가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정보를 바코드화하여 스마트폰, 전자저울, PDA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친환경유통이력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갖추고 차별화된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당사만의 특화된 상품을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채널을 통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가구화, 1인가구의 증가 소비자 외식 물가의 상승 등의 이유로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2022년 한국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5조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그 중 밀키트는 시장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카테고리로, 2025년 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2025E 연평균 성장률 30.1%). 특히, 밀키트는 COVID-19로 인해 내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급격하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바깥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내식 수요가 감소한다고 밀키트 판매량이 줄어드는 것만은 아닙니다. 내식 수요가 외식 수요로 전환되면서 가정에서 사용하는 B2C 판매량은 감소할 수 있지만, 국내 밀키트 업체들은 B2B 밀솔루션 등의 B2B向 판매도 준비해왔기 때문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밀솔루션을 통해 매장 운영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규모] | ||
(단위: 조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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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B증권 |
당사 또한, 가정간편식(HMR), 밀키트뿐만 아니라 연화식(씹기 쉬운 음식물), 연하식(삼키기 쉬운 음식물) 등 맞춤형 케어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푸드센터를 준공하고 시장을 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
당사 스마트푸드센터 전경 |
자료: 현대그린푸드
당사가 2020년 선보인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은 COVID-19를 계기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1 그리팅 매출은 전년대비 4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또한 당사가 최근 선보인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동네 맛집 소상공인이 레시피를 제공하면 당사가 상품 기획과 제조, 마케팅, 유통까지 모두 책임지는 프로젝트)가 두 달만에 2만 개가 넘게 판매되는 성과를 보였으며, 지역 맛집 레시피를 가져와 맛을 구현한 것이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재구매율이 70%를 웃돌만큼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일반 HMR의 평균 재구매율이 30~40%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며, 이에 당사는 연내 디저트 맛집 메뉴를 HMR로 만들어 판매하는 모두의 프로젝트 2를 준비중입니다.
이처럼 당사는 과거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와 서울아산병원 등의 병원 급식을 통해 축적한 치료식에 대한 노하우를 토대로 케어푸드 시장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B2B와 B2C 제품을 동시에 제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시스템은 다품종 소량생산과 소품종 대량생산이 모두 가능해 그리팅,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 등 B2C상품뿐만 아니라 병원, 사업장등을 위한 B2B 사업을 타겟한 상품을 출시하며 HMR 시장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자 합니다.
(3) 식재 사업부문
당사는 3STEP 관리제를 통해 '협력사-물류센터-고객사'를 각 물류접점에서 기존보다 완벽한 위생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1차 상품을 가공하는 각 물류센터의 식품가공장에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인증받아 안전한 산업화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자체적으로 물류센터를 운영하기엔 규모가 작은 프랜차이즈 및 대형 식당들의 전문 식자재 유통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데 당사는 '15년 3월 경인2물류센터 완공 등 전국적인 물류센터를 통하여 가격 변동성이 큰 1차 상품들을 안전하게 가공하여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식재료를 원스톱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외식 및 급식업체, 음식료 제조업체들에게 보다 좋은 식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9년 말 스마트푸드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이를 통하여 HMR제품의 본격적 제조와 Central Kitchen의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entral kitchen은 식재료를 단순 농산물 형태로 제공 하는 것이 아닌 1차~3차 공정을 거치는 곳을 의미하며, 당사의 설비를 통하여 고품질의 다양한 식자재를 Central kitchen에서 가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 국내외 시장여건
(1) 푸드서비스 사업부문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 지속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가 제공하는 식단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인식이 직장인들 사이에 알려져 단체급식부문의 실적호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형단체급식 업체 내에서 분할신설회사는 산업체와 오피스, 해외 등 약 700여 곳에서 급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위생안전관리의 역할과 더불어 더 나아가 건강을 생각한 프리미엄 급식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선호와 업무패턴을 분석하여, 이동이 용이한 도시락, 간편식 등을 제공하여 고객만족 및 수익극대화도 실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2) 유통 사업부문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1월 27일 공고에 따르면 2021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2020년 대비 11.3% 증가한 가운데, 오프라인(7.5%)에 비해 온라인(15.7%)이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하였으며, COVID-19 영향에 대한 기저효과와 잠재된 소비심리의 표출에 따라 백화점(24.1%)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 음식배달 주문 등 온라인 비대면 소비문화의 확산세 지속으로 온라인 부문은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연도별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비중 및 매출증감률] |
|
2020년 |
2021년 |
||
---|---|---|---|---|
구 분 |
매출비중 |
매출증감률 |
매출비중 |
매출증감률 |
대형마트 |
17.90% |
-3.0% |
15.70% |
-2.3% |
백화점 |
15.20% |
-9.8% |
17.00% |
24.10% |
편의점 |
16.60% |
2.40% |
15.90% |
6.80% |
SSM |
3.80% |
-4.8% |
3.10% |
-9.1% |
오프라인 합계 |
53.50% |
-3.6% |
51.70% |
7.50% |
온라인 합계 |
46.50% |
18.40% |
48.30% |
15.70% |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
상품군별 매출은 해외여행 제약 영향 등으로 유명브랜드(1.0%)의 매출비중이 증가하고, 온라인을 통한 음식배달 및 e-쿠폰 사용 등이 늘어 서비스/기타(1.0%) 상품군의 비중도 증가하였습니다. 패션/잡화(-0.3%), 아동/스포츠(-0.2%), 식품(-0.8%) , 생활/가전(-0.6%) 품목의 매출 비중은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3) 식재 사업부문
흥국증권의 19년 8월 보고서에 따르면 소매채널을 제외한 기업형(B2B) 식자재유통 시장은 18년 기준 66.1조 원으로 5년간 연평균 9.4%로 고성장해 왔습니다. 급식/외식 경로가 42.2조 원, 제조업체향 경로가 23.8조 원으로 각각 B2B시장 내 비중은 63.8%, 36.2%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벤처산업공단이 2019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HMR 간편식 시장이 2025년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식자재유통의 주 수요처인 단체급식/외식업계에서도 HMR수요가 증대하여 식자재 유통시장의 새로운 매출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은 전체 도매시장 중에서 식품과 관련된 상품군을 취급하는 시장입니다.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은 국내 외식업의 특성에 따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종류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어 개별 상품군의 종류가 매출과 연동해서 증가하는 구조이고, 중소형 업체들의 경우 낮은 품질의 상품을 저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1차 도매시장이 특정 상품군만을 취급하고 있어 다이렉트 소싱을 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당사는 도매유통 전담조직을 통해 대규모 매입을 진행 중이며, 가격경쟁력을 구축함과 동시에 물류센터 및 스마트푸드센터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물류망을 구축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분할신설회사는 식품안전인증기준(HACCP)을 받은 식품가공장을 통하여 안전한 식자재를 제공하여, 웰빙트렌드에 맞춰 식재료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있습니다.
바. 자원조달상의 특성
(1) 푸드서비스 사업부문, (3) 식재 사업부문
국내 위탁급식업체들은 쌀, 오징어채, 돈육, 가금류, 포기김치 등 다양한 식자재를 기본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수급 상황 및 가격변동에 따라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매출유형 |
제 품 명 |
분류 |
주요 품목 |
2022연도 |
2021연도 |
2020연도 |
2019연도 |
---|---|---|---|---|---|---|---|---|
(최근 반기말) |
(제54기) |
(제53기) |
(제52기) |
|||||
신설회사 |
제 품 |
푸드서비스사업 (단체급식) |
농산 |
채소류(양파, 양배추, 마늘, 호박, 감자 등) |
50,800 |
48,641 |
52,257 |
50,050 |
수산 |
건식(김,오징어채,다시멸치 등), 냉동 수산물 등 |
30,024 |
25,859 |
31,900 |
43,300 |
|||
축산 |
계육, 돈육, 우육, 한우 등 |
128,632 |
128,425 |
114,507 |
121,504 |
|||
공산 |
가공식품, 소스류, 식용유, 잡화, 조미료 등 |
24,612 |
15,641 |
8,699 |
1,156 |
|||
유통사업 (공산품/생식품도소매유통) |
농산 |
채소류(양파, 양배추, 마늘, 호박, 감자 등) |
9,878 |
12,463 |
14,095 |
15,130 |
||
수산 |
건식(김,오징어채,다시멸치 등), 냉동 수산물 등 |
5,838 |
6,626 |
8,605 |
13,089 |
|||
축산 |
계육, 돈육, 우육, 한우 등 |
25,013 |
32,905 |
30,886 |
36,730 |
|||
공산 |
가공식품, 소스류, 식용유, 잡화, 조미료 등 |
4,786 |
4,007 |
2,346 |
349 |
|||
식재사업 (식자재도소매유통) |
농산 |
채소류(양파, 양배추, 마늘, 호박, 감자 등) |
8,830 |
7,400 |
7,155 |
5,050 |
||
수산 |
건식(김,오징어채,다시멸치 등), 냉동 수산물 등 |
5,219 |
3,934 |
4,368 |
4,369 |
|||
축산 |
계육, 돈육, 우육, 한우 등 |
22,360 |
19,537 |
15,679 |
12,260 |
|||
공산 |
가공식품, 소스류, 식용유, 잡화, 조미료 등 |
4,278 |
2,379 |
1,191 |
117 |
주) 당사가 각 사업부문 별로 연간 사용한 원재료 금액을 각 분류별(농/수/축/공산) 매입액 비율로 배부하여 제품별 원재료 금액을 산정하였습니다. 주) 2022연도 반기말의 경우 기존 연간 사업연도와의 가격 비교를 용이하게 표시하고자 연환산 금액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
식자재 가격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이상기후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날 경우 빠른 속도로 상승할 수 있으며, 동사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원재료 공급처와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급계약 내용의 경우 상품의 가격은 시황 또는 예상 발주량의 변화 등 시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제반 조건의 변화를 원인으로 공급단가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 원재료 공급처는 이를 서면으로 당사에게 요청하며 쌍방은 상호 합의를 통하여 공급단가 변경 여부, 변경 내용 및 그 적용일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원재료 공급처로부터 식품의 안전성 및 위생 확보를 위해 당사가 요청하는 경우 협력사는 당사가 지정한 개인이나 단체(학국식품산업협회, 보건환경연구원 등)가 실시한 위생 시험분석 성적서를 제출받기로 약정했으며 당사 또한, 식품위생연구소 등의 기구를 통해 주기적으로 검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유통 사업부문
당사는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위탁운영 및 할인 마트형 유통채널에 상품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화점 식품관의 농/수/축산품 및 다양한 공산품(가공식품 및 잡화류 등)을 통하여 유통 노하우를 습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할인마트형 유통채널과 기타 소매채널로 유통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유통사업부문이 취급하는 품목은 식재사업부문과 유사하며, 판매 채널이 어디냐에 따라 유통부문(백화점 등 유통업체 고객사)과 식재부문(식자재 도소매고객사 및 급/외식 고객사 등)으로 구분됩니다. 따라서 원자재의 조달에 대한 특이 사항은 상기 기재한 식재사업부문의 자원조달특성과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비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항목은 임차료, 지급수수료, 인건비입니다. 임차료 및 지급수수료의 경우 대부분 백화점 입점에 따라 백화점측에 지급하게 되는 임차료 및 판매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며 당사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백화점과 계약을 통해 당사의 매출현황에 맞는 적정 수준의 임차료/판매수수료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인건비 또한 관리직 및 매장 직영사원 등에 대해 발생하는 인건비로, 전체 일반관리비 발생액의 약 18%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前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을 핵심 경제정책으로 내세우면서 최저임금을 지속적으로 인상하였습니다. 최저임금은 2017년 6,480원에서 2022년 9,160원으로 41.6% 상승했으며 이에따라 당사의 인건비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다만, 당사의 유통 사업부문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사업부문대비 크지 않기에 그 영향이 다소 제한적입니다.
[최저임금 추이] | ||
(단위: 원, %) | ||
|
||
자료: 통계청 |
사.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1) 푸드서비스 사업부문, (3) 식재 사업부문
① 보건복지부 관할 식품관련 법률 또는 제 규정
- 식품위생법, 식품안전기본법, 건강기능 식품법, 전염병 예방법,
위생분야 종사자의 건강진단규칙 등
② 농림축산식품부 관할 식품관련 법률 및 제 규정
- 식품산업증진법, 농산물 품질관리법, 친환경 농업육성법, 염 관리법,
축산물 가공 처리법, 사료관리법 등
③ 환경부 관할 법률 및 제 규정
- 폐기물관리법, 먹는 물 수질 관리법, 수질 및 수 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등
④ 노동법 관할 법률 및 제 규정
- 산업안전 보건법
⑤ 교육부 관할 식품 관련 법률 또는 제 규정
- 학교급식법
⑥ 산업통상자원부 관할 법률 또는 제 규정
- 비자동 저울 기술 기준 등의 세부고시 및 지침이 있습니다.
(2) 유통 사업부문
① 보건복지부 관할 식품관련 법률 또는 제 규정
- 식품위생법, 식품안전기본법, 건강기능 식품법, 전염병 예방법,
위생분야 종사자의 건강진단규칙 등
② 농림축산식품부 관할 식품관련 법률 및 제 규정
- 식품산업증진법, 농산물 품질관리법, 친환경 농업육성법, 염 관리법,
축산물 가공 처리법, 사료관리법 등
③ 환경부 관할 법률 및 제 규정
- 폐기물관리법, 먹는 물 수질 관리법, 수질 및 수 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등
④ 노동법 관할 법률 및 제 규정
- 산업안전 보건법
⑤ 산업통상자원부(유통물류과) 관할 유통산업 관련 법률 및 제 규정
- 유통산업발전법
⑥ 공정거래위원회 관할 유통관련 법률 또는 제 규정
-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2. 최근 3사업연도 분할신설되는 사업부문의 매출액, 영업손익 및 자산총계
[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반기 | ||||||||
---|---|---|---|---|---|---|---|---|---|---|---|---|
분할전 | 분할후 | 비중 | 분할전 | 분할후 | 비중 | 분할전 | 분할후 | 비중 | 분할전 | 분할후 | 비중 | |
매출액 |
1,542,731 | 1,539,474 | 99.8% | 1,512,503 | 1,509,283 | 99.8% | 1,671,201 | 1,667,888 | 99.8% | 888,829 | 887,199 | 99.8% |
영업이익 |
67,050 | 70,227 | 104.7% | 45,121 | 48,595 | 107.7% | 43,248 | 47,144 | 109.0% | 37,010 | 39,580 | 106.9% |
당기순이익 | 61,646 | 73,059 | 118.5% | 37,706 | 47,868 | 127.0% | 60,716 | 43,704 | 72.0% | 41,480 | 37,519 | 90.5% |
자산총계 | 1,695,521 | 599,960 | 35.4% | 1,760,241 | 677,747 | 38.5% | 1,771,646 | 654,378 | 36.9% | 1,810,740 | 741,098 | 40.9% |
주1) 상기 재무정보는 K-IFRS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주2) 상기 금액은 2022년 6월 30일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재무상태표를 기초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분할기일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3) 비중은 분할전 회사의 재무수치 대비 분할신설회사의 재무수치 비중입니다. |
3. 자산 및 부채의 이전에 관한 사항
가. 분할로 인하여 이전할 재산과 그 가액
(1) 분할회사는 분할계획서가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속하는 일체의 적극적·소극적 재산 및 공법·사법상의 권리·의무를 포함한 기타의 권리·의무와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 이하 “이전대상재산”)를 분할신설회사에 이전합니다. 다만,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속하는 권리나 의무 중 법률상 또는 성질상 분할에 의하여 이전이 금지되는 것은 분할존속회사에 잔류하는 것으로 보고 (분할에 의한 이전을 위해 정부기관의 승인, 인허가, 신고수리 등이 필요함에도 이를 받을 수 없는 경우를 포함), 추후 분할신설회사에 이전이 필요한 경우에는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 협의에 따라 처리합니다. 분할존속회사는 분할신설회사가 설립됨과 동시에 분할신설회사가 분할 이전에 분할대상부문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따라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계약의 체결 등 필요한 협조를 제공합니다.
(2) 분할로 인한 이전대상재산은 원칙적으로 2022년 6월 30일자 재무상태표를 기초로 하여 작성된 분할계획서의 [첨부1] 분할재무상태표와 [첨부2] 승계대상 재산 목록에 기재된 바에 의하되, 분할기일 전까지 발생한 재산의 증감사항을 분할계획서상의 분할재무상태표와 승계대상재산목록에서 가감하는 것으로 합니다.
(3) 전항에 의한 이전대상재산의 세부항목별 최종가액은 이전대상재산이 확정되는 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4) 분할기일 전까지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영업, 재무적 활동, 계획의 이행, 관련법령 또는 회계기준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자산 및 부채에 변동이 발생하거나 또는 승계대상 재산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자산 또는 부채가 발견되거나 그 밖에 자산 및 부채의 가액이 변동된 경우에는 이를 정정 또는 추가하여 기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변경사항은 분할계획서의 [첨부1] 분할재무상태표와 [첨부2] 승계대상 재산 목록에서 가감하는 것으로 합니다.
(5) 이전대상재산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소송에 관한 권리ㆍ의무는 분할계획서의 [첨부5] 승계대상 소송 목록에, 분할 전 분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부동산은 분할계획서의 [첨부6] 승계대상 부동산 목록에 기재하며, 분할 전 분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차량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차량은 분할계획서의 [첨부7] 승계대상 차량 목록에 기재하며, 분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투자주식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투자주식은 분할계획서의 [첨부8] 승계대상 투자주식 목록에 기재하되,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소송, 부동산, 차량 또는 투자주식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됩니다.
(6) 분할기일 이전에 국내외에서 분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및 영업비밀 등 일체의 지식재산권(등록 여부를 불문하며, 해당 지식재산권에 대한 권리와 의무, 특허, 실용신안 및 디자인을 출원할 수 있는 권리 포함)은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됩니다. 특히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지식재산권은 분할계획서의 [첨부9] 승계대상 지식재산권 목록에 기재하되,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지식재산권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 각각 귀속됩니다.
(7) 분할대상사업부문으로 인하여 발생한 계약관계(이전대상재산과 관련하여 발생한 계약관계 포함)와 그에 따른 권리/의무관계를 담보하기 위하여 설정된 근저당권, 질권 등은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됩니다.
(8) 분할신설회사로 승계되는 인허가 사항은 분할계획서의 [첨부10] 승계대상 인허가 목록과 같고,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인허가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 분할대상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 각각 귀속됩니다. 분할회사 및 분할신설회사는 상기 인허가사항의 분할신설회사로의 승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법령상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합니다.
나. 분할신설회사가 분할되는 회사의 채무 중에서 출자한 재산에 관한 채무만을 부담할 것을 정한 경우 그에 관한 사항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분할 전의 분할되는회사 채무에 대하여 연대책임을 부담하므로 해당사항 없으며 채권자보호절차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상법 제530조의9 제1항)
다. 자산의 이전시기 및 총 소요기간
분할기일인 2023년 3월 1일에 분할신설회사로 자산을 이전하되, 등기ㆍ등록 등 소유권 이전절차가 필요한 자산은 분할기일로부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소유권 이전 절차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라. 분할 전후 요약 재무구조(2022년 06월 30일 기준)
(기준일 : 2020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분할전 | 분할후 | |
---|---|---|---|
현대그린푸드(주) |
현대지에프홀딩스(주) (분할존속회사) |
현대그린푸드(주) (가칭) (분할신설회사)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370,654 |
55,799 |
314,855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993 |
3,993 |
10,000 |
매출채권 등 |
167,217 |
825 |
166,392 |
유동금융자산 |
130,972 |
50,972 |
80,000 |
재고자산 |
55,744 |
- |
55,744 |
기타유동자산 |
2,728 |
9 |
2,719 |
Ⅱ. 비유동자산 |
1,440,086 |
1,046,737 |
426,243 |
유형자산 |
212,709 |
4,068 |
208,642 |
투자부동산 |
38,700 |
36,701 |
1,998 |
무형자산 |
116,552 |
- |
116,552 |
사용권자산 |
3,667 |
- |
3,667 |
종속기업투자 |
281,009 |
250,809 |
30,200 |
관계기업투자 |
349,098 |
349,098 |
- |
비유동금융자산 |
387,112 |
406,040 |
6,511 |
기타비유동자산 |
68 |
- |
68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0,566 |
- |
50,566 |
순확정급여자산 |
605 |
20 |
585 |
이연법인세자산 |
- |
- |
7,454 |
자 산 총 계 |
1,810,741 |
1,102,536 | 741,098 |
부 채 |
357,762 |
153,406 |
211,810 |
Ⅰ. 유동부채 |
220,639 |
24,897 |
195,742 |
매입채무 등 |
121,750 |
2,290 |
119,459 |
단기차입금 |
70,000 |
- |
70,000 |
기타유동부채 |
15,565 |
11,859 |
3,705 |
기타유동금융부채 |
2,944 |
1,731 |
1,213 |
당기법인세부채 |
9,016 |
9,016 |
- |
유동리스부채 |
1,365 |
- |
1,365 |
Ⅱ. 비유동부채 |
137,123 |
128,509 |
16,068 |
확정급여부채 |
- |
- |
- |
기타비유동부채 |
4,412 |
52 |
4,36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1,446 |
10,884 |
562 |
충당부채 |
9,882 |
- |
9,882 |
이연법인세부채 |
110,119 |
117,573 |
- |
비유동리스부채 |
1,265 |
- |
1,265 |
자 본 |
1,452,978 |
949,130 |
529,288 |
자본금 |
48,852 |
31,912 |
16,940 |
자본잉여금 |
410,342 |
410,342 |
512,437 |
이익잉여금 |
919,064 |
919,064 |
- |
기타자본항목 |
74,720 |
(412,188) |
(90)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810,741 | 1,102,536 | 741,098 |
주1) 상기 금액은 2022년 6월 30일의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한 금액으로 분할기일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i) 분할 전 보유중인 자기주식이 분할에 따라 분할신설회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만큼 분할존속회사의 자본항목에서 자산항목으로 재분류 되었기 때문에 분할 전 재무상태표 상의 자산총계,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의 합계액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
마. 신설, 분할존속회사의 자산 배부 및 손익 배분 기준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 자산 배부 및 손익 배분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배부기준 |
---|---|
사업부분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 | 사업부문별로 직접 귀속 |
사업부문에 직접 귀속되지 않는 항목 | 경영진이 판단한 배부기준에 따라 배부 |
발생원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 | 직접적으로 사업부문에 귀속되지 않고, 발생원인에 따라 귀속되는 항목(이자수익, 이자비용, 금융평가손익 등)은 발생원인의 사업부문 배부에 따라 배부 |
발생되었거나 예상되는 내부거래 | 분할신설회사와 분할존속회사간 기존에 존재하거나 분할 이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거래는 고려하지 않고 배부하였으며, 특수관계자 거래 미포함 |
종속기업투자 |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상기 기준에 따른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의 주요 계정별 배부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재무상태표>
구분 | 배부기준 |
---|---|
현금및현금성자산 |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및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유동금융자산 |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재고자산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기타유동자산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당기법인세자산ㆍ부채 | 법인세 납부의무를 부담하는 분할존속회사에 귀속 |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무형자산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후 공통자산은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이연법인세자산ㆍ부채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후 공통자산ㆍ부채는 일시적차이의 사업부문별 계정잔액 비율로 배부 |
비유동금융자산 | 종업원에 대한 장기대여금은 인원분할계획에 따라 배부, 이외 자산의 경우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기타비유동자산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종업원에 대한 사택임차보증금은 인원분할계획에 따라 배부, 이외 자산의 경우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순확정급여자산ㆍ부채 | 인원분할계획에 따라 배부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단기차입금 |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기타유동부채 |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임직원 소득세 원천징수분 및 사회보험의 사업자부담분 관련 예수금은 납부의무를 부담하는 분할존속회사에 귀속, 이외 부채의 경우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기타유동금융부채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기타비유동부채 | 인원분할계획에 따라 배부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충당부채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자본금 | 2022년 반기말 현재 배분된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순자산 비율에따라 발행될 주식수 기준으로 배부 |
자본잉여금 | 2022년 반기말 현재 분할계획에 따라 배분된 자산 및 부채, 자본금, 기타자본의 대차차액을 주식발행초과금에서 조정 |
이익잉여금 | 이익잉여금은 2022년 반기말 잔액을 "0"으로 하고, 보고기간 중 이익잉여금 변동 효과는 전기이월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는 것으로 가정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발생원인의 사업부문 배부에 따라 배부 |
<포괄손익계산서>
구분 | 배부기준 |
---|---|
매출 및 매출원가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급여,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교육훈련비, 도서인쇄비, 보험료, 소모품비, 세금과공과, 여비교통비, 통신비, 지급수수료, 차량유지비 등 | 인원분할계획에 따른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
감가상각비,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사용권자산상각비, 유형자산ㆍ투자부동산ㆍ무형자산ㆍ사용권자산의 처분손익, 리스부채 이자비용 |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무형자산,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배 부기준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 배당금수익, 외환차손익, 외화환산손익, 상품권수수료수익, 재고자산폐기손실, 관계기업투자주식 관련 손익, 종속기업투자주식 관련손익, 영업권손상차손, 해외사업환산손익 등 | 배분된 자산 및 부채의 발생원천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이자수익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후 공통수익은 이자수익 발생 금융자산 잔액비율로 사업부문별 배부 |
이자비용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후 공통비용은 차입금 잔액비율로 사업부문별 배부 |
금융자산평가손익 | 사업부문별 직접 귀속 후 금융자산평가손익 발생 금융자산 잔액비율로 사업부문별 배부 |
법인세비용 | 법인세부담액은 납부의무를 부담하는 분할존속회사에 귀속, 일시적차이 변동은 사업부문별 발생원천에 따라 사업부문별 배부 |
V. 신주의 주요 권리내용에 관한 사항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 신주배정 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1주당 0.3467693주의 비율로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가 가진 주식수에 비례하여 액면가 500원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기명식 보통주식 총 33,880,914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1주 미만의 단주에 대해서는 분할신설회사 신주의 재상장 초일 종가로 환산하여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분할 신주에 대한 배당 기산일은 2023년 03월 01일로 합니다.
한편, 분할존속회사는 분할기일 현재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1주당 0.6532307주의 비율로 주식을 병합할 예정이며, 1주 미만의 단주는 분할존속회사의 변경상장 초일의 종가로 환산하여 현금 지급할 예정입니다.
[ 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
제 5 조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이억주로 한다. 제 6 조 (일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1주의 금액은 오백원으로 한다. 제 7 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 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 제 8 조 (회사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이 회사가 설립시에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33,880,914주로 한다. 제 9 조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1) 이 회사가 발행할 의결권 없는 우선주식의 수는 일천육백만주까지로 한다. (2)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년 2%이상 20% 이내에서 발행시에 이사회가 우선배당율을 정한다. (3) 보통주식의 배당율이 우선주식의 배당율을 초과하더라도 그 초과분에 대하여는 보통주식의 배당에 참가시켜 배당시키지 않는다. (4) 우선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년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누적된 미배당분을 다음 사업년도의 배당시에 우선하여 배당한다. (5) 우선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시까지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본다. (6) 이 회사가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우선주식과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한다. 제 10 조 (주식의 발행 및 배정) (1) 이 회사가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식에 의한다. 1.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 수에 따라서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2) 제1항 제3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2. 관계 법령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까지 포함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이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4.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를 갈음할 수 있다. (4) 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5)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그 기일까지 신주인수의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그 가액을 납입하지 아니한 주식이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발행가액의 적정성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6)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면서 발생하는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제 10 조의2 (주식매수선택권) (1) 이 회사는 회사의 임원 또는 직원에게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5 이내의 범위에서 상법 제340조의 2및 제542조의 3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주식수의 범위 내에서는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할 수 있다. (2)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임원 또는 직원은 회사의 설립과 경영,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능력을 갖춘 자로 하되,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다만, 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비상근 임원인 자를 포함한다)는 제외한다.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상법 제542조의 8 제2항 제 5호의 규정에 의한 특수관계인을 말한다. 이하같다) 2. 주요주주(상법 제542조의 8 제2항 제 6호 규정에 의한 주요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 및 그 특수관계인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주요주주가 되는 자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교부할 주식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식을 말한다)은 기명식 보통주식 또는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하되, 제1항의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시 정한다. (4) 주식매수선택권을 일시에 재직하는 임원 또는 직원 전원에게 부여할 수는 없고, 임원 또는 직원의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5)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주식의 1주당 행사가격은 상법 제340조의 2에서 규정한 가액으로 한다.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후 그 행사가격을 조정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6) 주식매수선택권은 이를 부여하는 본 조 1 항 의 결의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5년내에 행사할 수 있다. (7)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당해 임원 또는 직원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후 임의로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2. 당해 임원 또는 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초래하게 한 경우 3.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제 10 조의3 (동등배당) 이 회사는 배당 기준일 현재 발행(전환된 경우를 포함한다)된 동종 주식에 대하여 발행일에 관계 없이 모두 동등하게 배당한다. 제 11 조 (명의개서대리인) (1)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2)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3)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4) 전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이 정한 관련 업무규정에 따른다. 제 12 조 (기준일) (1)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로 하여금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 주주총회 권리를 행사하게 한다. (2)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의 2주간 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
[ 분할존속회사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
제 5 조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이억주로 한다. 제 6 조 (일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1주의 금액은 오백원으로 한다. 제 7 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 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 제 8 조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1) 이 회사가 발행할 의결권 없는 우선주식의 수는 이천만주까지로 한다. (2)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년 2%이상 20% 이내에서 발행시에 이사회가 우선배당율을 정한다. (3) 보통주식의 배당율이 우선주식의 배당율을 초과하더라도 그 초과분에 대하여는 보통주식의 배당에 참가시켜 배당시키지 않는다. (4) 우선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년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누적된 미배당분을 다음 사업년도의 배당시에 우선하여 배당한다. (5) 우선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시까지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본다. (6) 이 회사가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우선주식과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한다. 제 9 조 (주식인수권) (1) 이 회사의 주주는 그가 소유하는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인수권을 가진다. 다만, 주주가 인수하지 아니하는 주식과 주식 배정의 경우에 발생하는 단주의 처리는 이사회의 결정에 의한다. (2) 전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이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2)-1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2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일반공모 증자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3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4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2)-5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6 회사가 경영상의 필요로 국내외의 금융기관에, 또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가에게 이사회의 결의로 보통주식을 보통주식 발행총수의 [20]/100을 초과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또는 우선주식을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25]/10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7 현물출자에 대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공정거래법에 따른 지주회사 요건 또는 규제를 충족하기 위하거나, 지주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또는 자회사를 편입하거나 자회사 주식을 취득하기 위하여 자회사 또는 다른 회사의 주주들로부터 당해 회사의 발행주식을 현물출자 받는 경우에는 당해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자(회사의 주주 포함)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제 9 조의2 (주식매수선택권) (1) 이 회사는 회사의 임원 또는 직원에게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5 이내의 범위에서 상법 제340조의 2및 제542조의 3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에 해당하는 주식수와 600만주 중 적은 수의 범위 내에서는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할 수 있다. (2)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임원 또는 직원은 회사의 설립과 경영,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능력을 갖춘 자로 하되,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다만, 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비상근 임원인 자를 포함한다)는 제외한다.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상법 제542조의 8 제2항 제 5호의 규정에 의한 특수관계인을 말한다. 이하같다) 2. 주요주주(상법 제542조의 8 제2항 제 6호 규정에 의한 주요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 및 그 특수관계인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주요주주가 되는 자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교부할 주식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식을 말한다)은 기명식 보통주식 또는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하되, 제1항의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시 정한다. (4) 주식매수선택권을 일시에 재직하는 임원 또는 직원 전원에게 부여할 수는 없고, 임원 또는 직원의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5)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주식의 1주당 행사가격은 상법 제340조의 2에서 규정한 가액으로 한다.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후 그 행사가격을 조정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6) 주식매수선택권은 이를 부여하는 본 조 1 항 의 결의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5년내에 행사할 수 있다. (7)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당해 임원 또는 직원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후 임의로 退任하거나 퇴직한 경우 2. 당해 임원 또는 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초래하게 한 경우 3.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제 10 조 (신주의 배당 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 11 조 (명의개서 등) (1)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 대리인을 둔다. (2) 명의개서 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3)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 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4) 전3항의 업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 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 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 12 조 (삭 제) 제 13 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1) 이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2)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로 하여금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 주주총회 권리를 행사하게 한다.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한 후 3개월을 초과하지 않는 일정한 기간을 걸쳐 명의개서 등을 정지하거나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명의개서의 정지와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
VI. 투자위험요소
1. 분할 성사조건과 관련한 위험요소
본 분할의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에서 참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 수의 승인을 얻지 못할 경우 분할이 무산될 수 있습니다. 분할되는 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경영진의 이해관계는 다른 소액주주들의 이해관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
2. 분할 신주의 상장추진 및 상장폐지 가능성
가. 분할신주 상장예정일
분할로 인해 발행되는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38조 제1항 제2호, 제39조 및 제42조, 제60조 및 제61조에 따른 재상장예비심사를 거쳐 2023년 4월 10일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단, 관계기관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22년 11월 21일에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42조, 제61조에 따른 재상장예비심사에서 재상장 예비승인을 받았으나, 경영상의 중대한 사실이 생길 경우, 투자자 보호에 중요한 사항이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에 거짓으로 기재되거나 누락되었을 경우, 세칙으로 정하는 재무서류와 관련하여 국내회계기준 위반으로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검찰 고발, 검찰 통보, 증권발행 제한 또는 과징금 부가조치를 받은 경우, 투자설명서, 예비투자설명서, 간이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상장신청서와 다른 경우, 재상장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재상장신청서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재상장예비심사신청일로부터 재상장일 전까지 제3자 배정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보호를 위하여 한국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이 발생할 경우 재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효력이 불인정 될 수 있으며, 또한 재상장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하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나. 상장요건 충족여부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는 주권 재상장예비심사 결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2년 11월 21일 재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음을 통보 받았습니다.
2022년 06월 30일로 종료된 2022년 반기 결산자료에 따르면 분할 후 재상장 예정인 분할신설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규정에 의한 요건들을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모두 충족하고 있습니다.
[재상장 주요요건의 검토] |
구분 |
내용 |
현황 |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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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요건 |
자기자본 |
자기자본 100억원 이상 | 2022년 2분기말 자기자본 5,293억원 |
충족 |
유통주식수 |
재상장예정 보통주식총수(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수를 제외) 100만주 이상 | 보통주 33,880,914주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수: 13,023,995주) (최대주주 등 외의 주식수: 20,856,919주) |
충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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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성과 요건 |
매출액 |
이전 대상 영업부문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300억원 이상 | 2021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6,679억원 |
충족 |
이익 등 |
이전대상 영업부문의 최근 사업연도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 중 적은 금액이 25억원 이상 | 2021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471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482억원 당기순이익: 437억원 |
충족 |
|
안정성 및 건전 요건 |
감사의견 |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나 재상장신청서에 첨부하는 감사인의 검토 보고서와 감사보고서의 검토의견과 감사의견이 모두 적정일 것 | 검토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의 검토의견 및 감사의견: 적정 |
충족 |
양도제한 |
주식 양도 제한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충족 |
|
주된 영업활동 기간 |
상장예비심사 신청일 현재 분할로 이전될 예정인 영업 부문이 3년 이상 계속하여 영위되어 왔을 것 |
1973년 6월 (주)금강개발산업 (現 현대백화점) 캐터링 사업부문 설립 |
충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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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
재상장신청일 현재 제77조의 사외이사 선임 의무 | 사내이사 4인 사외이사 3인 |
충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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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감사 |
제78조의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를 충족하고 있을 것 | 감사위원회 설치 (사외이사 3인) |
충족 |
주1) 상기 검토내용은 2022년 반기 말 기준 분할 검토보고서를 검토한 내용이며, 분할기일의 최종 이전 재산가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3. 분할이 성사될 경우 관련 증권에 투자함에 있어 고려할 위험
※ 회사명 정의
분할되는 회사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분할존속회사 :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
분할신설회사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분할당사회사 :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를 통칭
분할 후 분할신설회사 및 분할존속회사에 대한 재무수치는 2022년 06월 30일 분할재무제표 기준이며, 그 외의 재무수치는 2022년 09월 30일 기준이고 이는 분할기일에 변동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 사업위험
■ 분할당사회사 공통 사업위험
(1)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분할당사회사 및 분할당사회사의 주요 자회사가 영위하는 단체급식업, 유통업, 가구제조업 등은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 환율 등 글로벌 경기변동 및 국내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도 COVID-19로 인한 전세계 팬데믹 리스크가 잔존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경제 성장률은 4.1%를 나타냈으며, 2022년 및 2023년 경제성장률은 2.6%, 1.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MF는 2021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6.1%로 발표했으며, 2022년 및 2023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3.2%, 2.7%로 예상하며 올 7월 발표한 '23년 전망치에 대비해서는 0.2%p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미중 무역 갈등의 상존, 글로벌 통화 긴축 정책 지속 등 대외적 요인들은 글로벌 경기의 불확싱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위험 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대외 불확실성이 증폭될 경우, 민간소비 위축, 설비투자 지연, 수출 감소 등의 여파로 분할당사회사의 수익성 및 영업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당사회사 및 분할당사회사의 주요 자회사가 영위하는 단체급식업, 유통업, 가구제조업 등은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 환율 등 글로벌 경기변동 및 국내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도 COVID-19로 인한 전세계 팬데믹 리스크가 잔존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기 동향, 글로벌 경기 동향의 불확실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국내 경기 동향
먼저 국내 경기의 경우, 한국은행이 2022년 11월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제성장률은 2021년 4.1%, 2022년 2.6%, 2023년 1.7%로 전망하였는데, 2023년 성장률은 지난 8월 경제전망보고서의 2.1% 대비 0.4%p 하향한 수치입니다. 한국은행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점차 줄어들겠지만 긴축기조는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2023년에도 유럽의 에너지 수급차질이 지속될 것이고,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은 당분간 유지되다가 2023년 3월 양회 이후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하에서, 향후 국내 경제는 주요국 경기 동반 부진 등으로 잠재수준을 하회하는 성장흐름이 이어지지만 2023년 하반기 이후에는 대외 불확실성이 줄어들며 부진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성장경로 상에는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Two Track으로 분석하자면, 상방리스크의 경우 지정학적 불안이 조기 완화되고 소비 회복모멘텀이 강화되며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확대되어 거시 경제가 회복되는 방향입니다. 반대로 하방리스크의 경우 미국 등 기축통화 국가들의 금리 인상 가속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의 지속으로 물류 관련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인플레이션 등 영향으로 경기 침체 상태로 전환되는 방향입니다.
[국내 경제성장률 추이] |
(단위: %) |
구 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E) | 2023년(E) |
---|---|---|---|---|---|---|---|
경제성장률 |
3.2 | 2.9 | 2.2 | -0.7 | 4.1 | 2.6% | 1.7% |
주) 2022년,2023년 수치는 한국은행 전망치임 자료: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2. 11 |
[한국은행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
(단위: %) |
구분 | 2021년 | 2022년(E) | 2023년(E) | 2024년(E) | ||||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연간 | |
GDP | 4.1 | 3.0 | 2.3 | 2.6 | 1.3 | 2.1 | 1.7 | 2.3 |
민간소비 | 3.7 | 4.1 | 5.3 | 4.7 | 4.3 | 1.3 | 2.7 | 2.2 |
설비투자 | 9.0 | -6.4 | 2.7 | -2.0 | 0.7 | -6.7 | -3.1 | 3.6 |
지식재산 생산물투자 |
4.4 | 4.6 | 4.8 | 4.7 | 3.5 | 3.6 | 3.6 | 3.6 |
건설투자 | -1.6 | -4.5 | -0.4 | -2.4 | 2.4 | -2.4 | -0.2 | 0.7 |
상품수출 | 10.5 | 6.0 | 0.9 | 3.4 | -3.7 | 4.9 | 0.7 | 3.3 |
상품수입 | 12.8 | 5.3 | 6.4 | 5.8 | 2.0 | -1.2 | 0.4 | 2.9 |
주) 전년 동기 대비 자료: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2. 11 |
② 글로벌 경기 동향
국제통화기금(IMF)이 2022년 10월 발표한 World Economic Outlook Update에 따르면, 2022년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2년 07월 예상한 전망치(3.2%)를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올해 초 저성장과 가계 구매력 감소, 긴축 통화정책 등의 이유로 미국은 '22년 7월 전망치(2.3%) 대비 0.7%p 추가 하향 조정을 견인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추가 봉쇄와 부동산 위기 심화로 성장률이 0.1%포인트 추가 하향 조정되며 글로벌 파급효과가 컸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파급효과와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초래하였습니다. 세계 물가상승률은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 수급 불균형의 지속으로 인해 상향 조정되었으며 올해 선진국은 7.2%,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은 9.9%로 '22년 7월 전망치 대비 각각 0.6%, 0.4%p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전 세계 생산량이 2.7% 증가에 그치면서 '22년 7월 전망치 대비 0.2%p 하향 조정되었고, 인플레이션율 완화를 위한 통화정책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통화기금 세계 경제성장 전망] |
(단위: %, %p) |
경제성장률 |
2021년 |
2022년(전망) |
2023년(전망) |
||||
---|---|---|---|---|---|---|---|
22.7월 (A) |
22.10월 (B) |
조정폭 (B-A) |
22.7월 (C) |
22.10월 (D) |
조정폭 (D-C) |
||
세계 |
6.1 | 3.2 | 3.2 | 0.0 | 2.9 | 2.7 | -0.2 |
선진국 |
5.2 | 6.6 | 7.2 | +0.6 | 3.3 | 4.4 | +1.1 |
미국 |
5.7 | 2.3 | 1.6 | -0.7 | 1.0 | 1.0 | 0.0 |
유로존 |
5.4 | 2.6 | 3.1 | +0.5 | 1.2 | 0.5 | -0.7 |
독일 |
2.9 | 1.2 | 1.5 | +0.3 | 0.8 | -0.3 | -1.1 |
프랑스 |
6.8 | 2.3 | 2.5 | +0.2 | 1.0 | 0.7 | -0.3 |
이탈리아 |
6.6 | 3.0 | 3.2 | +0.2 | 0.7 | -0.2 | -0.9 |
스페인 |
5.1 | 4.0 | 4.3 | +0.3 | 2.0 | 1.2 | -0.8 |
일본 |
1.7 | 1.7 | 1.7 | 0.0 | 1.7 | 1.6 | -0.1 |
영국 |
7.4 | 3.2 | 3.6 | +0.4 | 0.5 | 0.3 | -0.2 |
캐나다 |
4.5 | 3.4 | 3.3 | -0.1 | 1.8 | 1.5 | -0.3 |
기타 선진국 |
5.1 | 2.9 | 2.8 | -0.1 | 2.7 | 2.3 | -0.4 |
한국 |
4.1 | 2.3 | 2.6 | +0.3 | 2.1 | 2.0 | -0.1 |
신흥개도국 |
7.3 | 9.5 | 9.9 | +0.4 | 7.3 | 8.1 | +0.8 |
중국 |
8.1 | 3.3 | 3.2 | -0.1 | 4.6 | 4.4 | -0.2 |
인도 |
8.7 | 7.4 | 6.8 | -0.6 | 6.1 | 6.1 | 0.0 |
러시아 |
4.7 | -6.0 | -3.4 | +2.6 | -3.5 | -2.3 | +1.2 |
브라질 |
4.6 | 1.7 | 2.8 | +1.1 | 1.1 | 1.0 | -0.1 |
멕시코 |
4.8 | 2.4 | 2.1 | -0.3 | 1.2 | 1.2 | 0.0 |
사우디 |
3.2 | 7.6 | 7.6 | 0.0 | 3.7 | 3.7 | 0.0 |
남아공 |
4.9 | 2.3 | 2.1 | -0.2 | 1.4 | 1.1 | -0.3 |
자료: IMF World Economic Outlook, 2022.10 |
이처럼 최근 국내외 경제는 COVID-19로 인해 위축되었던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와 동시에 경기불확실성도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미중 무역 갈등의 상존, 글로벌 통화 긴축 정책 지속 등 대외적 요인들은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향후, 국내 경기 및 글로벌 경기는 글로벌 통화 긴축 정책 속도의 변화 및 그에 따른 실물 경기 변화에 따라 정상화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할당사회사의 경우, 국내와 해외 매출이 고루 발생하는 바, 향후 경기 정상화가 지연된다면 민간 소비 위축, 설비투자 지연, 수출 감소 등으로 인해 수익성 및 영업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러한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 요인에 대해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분할당사회사에서 영위하는 식재, 푸드서비스, 중장비제조, 가구 사업 등의 경우 해외로부터 제품/상품 및 원재료를 수입합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수출 비중은 2022년 1-3분기 기준 회사 매출의 약 13.6%이며, 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분할당사회사는 2022년 3분기말 기준 1,036억원의 외화금융자산 및 428억원의 외화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및 미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 고환율로 인해 분할당사회사의 수익성은 악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외화금융자산 및 외화금융부채의 보유 및 증가하는 수출 비중에 따라 환율변동시 분할당사회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당사회사의 주요 사업인 식재사업, 푸드서비스사업, 중장비제조사업, 가구사업 등의 해외로의 제품/상품 수출액 및 해외로부터의 원재료 수입액은 환율 변동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환율이 분할당사회사에게 비우호적으로 변동된다면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분할당사회사는 외화금융자산 및 외화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환율 변동 시 분할당사회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수출 비중은 2019년 8.8%에 불과했지만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2년 3분기 누적 기준 분할되는 회사 연결기준 매출의 약 13.6%가 수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향후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분할당사회사 손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분할되는 회사 국내/해외 매출 비중 추이_연결기준]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2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수 출 | 389,622 | 353,605 | 356,271 | 273,910 |
내 수 | 2,481,517 | 3,132,475 | 2,882,218 | 2,850,429 |
합 계 | 2,871,139 | 3,486,080 | 3,238,489 | 3,124,339 |
수출비중 | 13.6% | 10.1% | 11.0% | 8.8% |
내수비중 | 86.4% | 89.9% | 89.0% | 91.2% |
출처: 분할되는 회사 반기보고서 |
분할되는 회사의 원재료 수입 비중은 2020년 6.0%, 2021년 6.6%, 2022년 3분기 누적 기준 8.9%로 그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향후 환율 변동성 확대 시 원가 변동에 따라 분할당사회사 손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분할되는 회사 원재료 수입 비중_연결기준]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22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수 입 | 43,607 | 36,930 | 26,969 | 29,572 |
내수구매 | 444,937 | 523,035 | 422,430 | 426,442 |
합 계 | 488,544 | 559,965 | 449,399 | 456,014 |
수입비중 | 8.9% | 6.6% | 6.0% | 6.5% |
내수비중 | 91.1% | 93.4% | 94.0% | 93.5% |
출처: 분할되는 회사 내부자료 |
분할되는 회사는 2022년 3분기말 기준 1,036억원의 외화금융자산과 428억원의 외화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율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분할당사회사의 경영진은 내부적으로 원화 환율 변동에 대한 환위험을 수시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외화금융자산과 외화금융부채의 규모를 고려시 환율 변동으로 인한 가치 변동이 분할당사회사의 재무 안정성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환율변동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통화선도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환율의 급격한 변동은 분할당사회사의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3분기말 기준 분할되는 회사의 외화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USD | JPY | EUR | GBP | SEK | SAR | CNY | MNT | CAD | QAR | SGD | HKD |
---|---|---|---|---|---|---|---|---|---|---|---|---|
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153,445 | - | 5,980 | - | - | 954,425 | - | - | - | 226,176 | 1,030 | 17,585 |
매출채권 | 79,331,768 | 287,442 | 4,167,031 | 2,748,606 | 355,584 | - | - | - | 11,120,762 | 921,932 | - | - |
미수금 | 295,393 | - | - | - | - | - | - | - | - | 1,864 | - | 1,842 |
합 계 | 82,780,606 | 287,442 | 4,173,011 | 2,748,606 | 355,584 | 954,425 | - | - | 11,120,762 | 1,149,972 | 1,030 | 19,427 |
부채: | ||||||||||||
매입채무 | 19,855,357 | - | 989,979 | - | - | - | 1,111,013 | 865 | - | 224,495 | 16,963 | 9,478 |
단기차입금 | 5,764,649 | 15,733 | 86,774 | - | - | - | - | - | - | - | - | - |
선수금 | 14,652,040 | - | 16 | - | - | - | - | - | 2,229 | 61,637 | - | - |
합 계 | 40,272,046 | 15,733 | 1,076,769 | - | - | - | 1,111,013 | 865 | 2,229 | 286,132 | 16,963 | 9,478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위와 같은 수출 활동 및 외화금융자산 및 부채의 보유에 따라, 환율이 변동 시 분할당사회사의 손익은 영향을 받습니다. 2021년과 2020년 기준, 다른 변수가 모두 동일하다고 가정할 경우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 10% 변동시 분할되는 회사의 세전이익과 기타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2021년 | 2020년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USD | 1,151,265 | (1,151,265) | 1,439,295 | (1,439,295) |
JPY | 5,049 | (5,049) | 10,800 | (10,800) |
EUR | 90,807 | (90,807) | 378,633 | (378,633) |
GBP | 211,397 | (211,397) | 89,742 | (89,742) |
SEK | 20,957 | (20,957) | 28,831 | (28,831) |
AUD | - | - | 112,184 | (112,184) |
CNH | (42,247) | 42,247 | (255,104) | 255,104 |
CAD | 1,092,570 | (1,092,570) | 906,896 | (906,896) |
QAR | 184,580 | (184,580) | 202,632 | (202,632) |
SGD | (1,204) | 1,204 | 12,840 | (12,840) |
HKD | 44,056 | (44,056) | 44,449 | (44,449) |
합 계 | 2,757,230 | (2,757,230) | 2,971,198 | (2,971,198) |
주) 상기 민감도 분석은 2021년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 대상 자료: 분할되는 회사 사업보고서 |
원/달러 환율을 살펴보면 2008년말 금융위기로 환율이 급격히 상승한 후 2009년 3월 이후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1년 말 반등한 이후 2013년 말까지 1,050∼1,200원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2014년에 들어서서 원/달러 환율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 미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대두 등으로 상승하였으나 3월 하순 이후 글로벌 불안요인 완화,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하락세로 전환하여 7월 초에는 1,008원 수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9월에는 달러화 강세, 국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반등하였고, 10월에는 9월의 상승분을 되돌리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10월말부터 2014년 말까지 미국 경제지표 호조 및 일본은행(BOJ)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인한 엔화 약세 흐름과 동반하여 달러화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15년에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1월 22일 유럽중앙은행(ECB)이 국채매입 프로그램 발표하였으며 ECB가 유로존의 경제 성장률 제고를 위해 2015년 3월 9일부터 2016년 9월까지 월 600억 유로, 총 1조 1,000억 유로 규모의 국채매입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양적완화 기조를 보이고 있어 유로가 지속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미국의 경우 2014년 10월 양적완화 종료 이후 FOMC에서 금리 정책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언급함에 따라 미국 달러 강세 기조가 계속되었고 원/달러 환율은 2015년 1월초 1,100원 수준에서 연말에는 1,203원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2015년 12월 16일 미국 기준금리는 9년 반 만에 0.25%p. 인상이 단행되었으며, 향후 금리 정상화가 가속될 것이라는 우려로 원/달러 환율은 2016년 3월 2일 1,240원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다만,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분위기 속에서 금리 정상화 속도 조정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형성되며 급등했던 미국 달러 강세 기조는 안정세에 접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 6월 브렉시트(Brexit)에서 촉발된 미국 달러 선호 심리로 원/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급등한 바 있었고, 2016년 11월 美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국내 경기 위축 및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되어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2016년 12월 Fed가 미국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이어 2017년 3월, 6월 두차례 금리 인상을 추가로 단행하였습니다.
2017년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국내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따른 원화 강세, 실물경기 개선, 외국인 금융투자의 확대에 따라 재차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였으며 FOMC의 12월 금리인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따른 약달러 선호현상으로 인하여 2018년 이후에도 원/달러 환율은 계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2018년 네 차례(3, 6, 9, 12월)에 걸친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부진 대비 미국 경제의 상대적인 선방, 무역분쟁 격화로 인해 안전자산인 달러화 선호, 글로벌 경기 확장에 대한 불안심리 등이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은 2018년 6월 26일 1,100원대를 돌파한 이후 보합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2019년 들어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변동성 심화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추세 둔화에 따라, 환율은 등락을 반복하였습니다. 2019년 3월 이후 원화 약세가 지속되며 원/달러 환율은 1,120원에서 1,200원대까지 상승하였습니다. 2019년 상반기 이후에는 미중무역분쟁에 완화 기대감이 상승하고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1월 초 1,156원까지 하락하였고, 이후 12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하고 수출규제 조치를 실시한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1,194원까지 급등하였습니다.
2020년 전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으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심화됨에 따라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원/달러 환율은 1,160원에서 1,280원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3월 19일 한미 통화스와프가 체결되며 환율은 하향 안정세를 되찾았으며, 1,100원까지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미국 연준의 강력한 통화 완화 정책 및 한국 증시 강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1,100원 선을 밑돌다가, 2021년 초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및 미국 경제의 회복 기대감을 반영해 환율은 다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예상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미 연준은 양적 긴축 및 기준금리의 가파른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히며 원/달러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21년 말 1,185원/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 인플레이션 우려가 더욱 부각되었기에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더 빨라지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더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도 부각되며 2022년 10월에는 1,440원/달러 까지 급격하게 상승하였습니다. 다만 2022년 11월 들어, 미국 10월 고용지표 발표 후 연준의 정책 전환 기대, 중국 리오프닝 기대, 예상치를 하회했던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발표 등 영향으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되며 환율은 달러당 1,300원 초반까지 하락했습니다.
[원화의 월평균 대미달러 환율] |
(단위: 원/달러) |
기간 | 월평균 대미달러 환율 |
---|---|
2020.01 | 1,166.73 |
2020.02 | 1,195.01 |
2020.03 | 1,219.69 |
2020.04 | 1,224.38 |
2020.05 | 1,230.17 |
2020.06 | 1,208.31 |
2020.07 | 1,198.68 |
2020.08 | 1,186.66 |
2020.09 | 1,177.85 |
2020.10 | 1,142.27 |
2020.11 | 1,115.38 |
2020.12 | 1,094.28 |
2021.01 | 1,099.07 |
2021.02 | 1,112.69 |
2021.03 | 1,131.26 |
2021.04 | 1,118.50 |
2021.05 | 1,123.20 |
2021.06 | 1,122.11 |
2021.07 | 1,145.61 |
2021.08 | 1,161.43 |
2021.09 | 1,171.07 |
2021.10 | 1,182.26 |
2021.11 | 1,183.83 |
2021.12 | 1,184.42 |
2022.01 | 1,195.58 |
2022.02 | 1,198.17 |
2022.03 | 1,221.86 |
2022.04 | 1,235.98 |
2022.05 | 1,268.83 |
2022.06 | 1,283.35 |
2022.07 | 1,309.66 |
2022.08 | 1,322.02 |
2022.09 | 1,385.43 |
2022.10 | 1,429.95 |
2022.11 | 1,361.57 |
주) 원/달러 환율 종가의 월 평균 기준 출처 :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 |
(3) 원자재 수입단가 변동 위험 분할당사회사 및 주요 자회사는 사업의 영위에 필요한 1차 원재료를 국내 1차 가공 사업자에게 매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1차 가공품의 가격은 국제원자재가격, 환율, 해상운임 등의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22년 들어 발생한 러-우 전쟁을 비롯해 러 곡물협정 파기 등 글로벌 공급망 위험이 커지면서 국제 곡물가격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두, 옥수수, 밀 등 주요 곡물의 국내 수입가격은 2022년 들어 큰 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벌크선 운임 지수인 BDI는 지난 2021년 10월 중 5,500p까지 상승했다가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해상운임지수가 상승 추세로 돌아선다면 해외 원자재 수입 시 비용 부담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수입원재료의 특성상 해상운임의 급격한 상승 및 관련 지수 하락은 분할되는 회사의 원재료 수입 단가 및 관련 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되는 회사 및 주요 자회사가 영위하는 주요 사업인 식재사업, 가구제조사업, 중장비사업 등은 제품의 생산을 위한 1차 원재료인 농산물, 목재 등의 국내 자급도가 낮아 원재료의 일정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경우, 1차 원재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기보다는 국내 1차 가공 사업자에게 가공품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1차 가공품의 가격은 국제원자재가격, 환율, 해상운임 등의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요인들이 분할되는 회사의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생산된 제품의 대부분이 내수시장에서 소비되고 있어 수입환율에 따라 수익성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
(단위 : 원) |
사업부문 | 원재료 (품목) |
규격 | 단품금액 | ||
---|---|---|---|---|---|
2022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
FS사업부문 | 서산미-서산간척지쌀 | 20kg/포 | 48,200 | 51,549 | 47,478 |
오징어채(냉동, 국산) | 수율90% | 10,103 | 10,193 | 10,402 | |
돈육(불고기용,국산) | 두께 0.2~0.3 | 5,313 | 3,763 | 3,702 | |
포기김치(보통) | KG, 배추:국내산 | 2,938 | 2,854 | 3,083 | |
법인사업부문 | 면 방 | lb | 1,570 | 1,108 | 713 |
중장비제조부문 | 현대 16톤 엑시언트 8x4 EURO6 | 8x4 EURO6 | 160,180,909 | 142,179,221 | 140,166,104 |
볼보트럭 샤시 | VOLVO/FL280 42R, W.B 4500 | 109,090,909 | 97,134,546 | ||
3m MAST | 310 WSI | 0,005,632 | 4,857,617 | 4,644,250 | |
steel plate | 50*2,000*4,000(3140) | 8,007,000 | 5,306,098 | 4,574,795 | |
가구제조부문 | PB(18T*4*8) E0 | 매 | 19,770 | 18,230 | 13,300 |
MDF(18T*4*8) E0 | 매 | 26,570 | 25,350 | 18,500 | |
PW(18T*4*8) E0 | 매 | 44,310 | 42,310 | 36,790 | |
흰지(M/P포함) | EA | 308 | 290 | 290 | |
PVC SHEET(0.20T) | M | 2,650 | 2,520 | 2,100 | |
인조대리석 | 매 | 159,000 | 159,000 | 140,000 | |
기타사업부문 | 돈육후지(냉동,국내산) | KG | 4,006 | 2,475 | 2,217 |
핫도그파우더 | KG | 1,567 | 1,217 | 1,190 | |
양파(국내산) | KG | 1,027 | 1,530 | 1,114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국제곡물시장은 수요의 변동성은 높지 않은 반면, 공급의 변동성은 러시아,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등 주요 생산국의 작황과 경작지 면적 변화에 따라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공급 요인에 따라 국제곡물가격이 변동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곡물거래에 있어 소수의 다국적 곡물기업들이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가격결정력을 행사하고 있어, 국제곡물가격의 변동성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10년 상반기까지 콩, 옥수수, 밀 등 국제곡물가격이 하향 후 소폭 등락하는 추세가 나타났으며, 2010년 하반기 이후 2012년 중반까지 국제 곡물 가격이 재차 상승하였습니다. 2013년 하반기 이후 소비침체 장기화에 따른 곡물소비 감소 및 옥수수 등 곡물 생산량의 증가로 공급이 상대적으로 과다해지며 국제 곡물가격이 하락하였으며, 이후 생산 및 재고량 증가와 달러화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하향 안정화된 기조가 유지되었습니다. 다만, 2015년 하반기 엘니뇨 및 라니냐 등 이상기후가 발생한 이후로는 원당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반면, 소맥 및 옥수수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는 등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엘니뇨는 태평양 적도 부근의 무역풍이 약해지면서 해수면 온도가 0.5도 이상 높은 상태로 5개월 이상 유지되면서 가뭄, 폭우 같은 이상 기후를 유발하는 현상입니다. 해수면 온도가 2도 이상 높은 기간이 3개월 이상 이어지면 '슈퍼 엘니뇨'라고 부릅니다. 엘니뇨 영향권 국가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브라질, 태국 등으로, 당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품목으로는 소맥(호주 등), 원당(인도, 브라질, 태국)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후 국제 원당시세는 인도, 태국 등 주요 생산국의 작황 양호로 크게 하락하여 안정화되는 모습이며, 2019년 들어 일정 가격 수준 이내에서 보합 양상을 보이고 있다가 4분기부터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2020년 상반기중 국제 곡물가격은 코로나19의 발발로 하락세를 나타내다 하반기 중 달러 약세, 라니냐 우려와 같은 시장 유동성 증가 및 공급 축소 우려, 2020년 8월 중국 돼지사육두수 회복 등으로 상승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이후 2021년 상반기부터 주요국 기상 악화(러시아, 프랑스) 및 중국의 수입수요 증가로 주요 곡물을 포함한 원재료 단가 상승 부담이 본격화되었으며 2022년 들어서는 러-우 전쟁, 미국파종지연 등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2022년 8월 이후 우크라이나의 곡물 저장시설 공간확보, 남미에서의 계절적 곡물 공급증가 등 수급 개선 영향으로 가격이 일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예상보다 곡물 생산 전망이 악화되고 있는 현상을 바탕으로 다시금 가격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곡물 가격의 변동성은 매우 큰 편으로 원재료 가격변동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의 수익성이 변화할 위험이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곡물 수요의 증가와 이상기후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날 경우 국제 곡물가격이 빠른 속도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원가율 상승분을 판매가격 상승으로 벌충하지 못할 경우 분할되는 회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곡물 수입단가 추이] |
(단위: 달러/톤) |
|
자료: 농수산물무역정보 |
또한, 곡물, 목재, 철강 등 수입원재료의 특성상 해상운임의 급격한 상승은 분할되는 회사의 원재료 수입 단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벌크선운임 지수인 Baltic Dry Index(BDI, 세계 해운업계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수로 석탄, 철광석과 같은 원자재와 곡물을 운반하는 벌크선의 시황을 나타냄)는 하향 안정세를 보여왔으나, 2016년 2분기 이후 지속된 중국 건설경기 활성화로 철광석, 석탄 수입이 동반 증가하였고, 10월 이후 유럽의 석탄 수요 역시 증가함에 따라 11월 18일 2016년의 최고치인 1,257p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다시 하락하여 2017년 2월 612p를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철광석, 석탄 수송 수요의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상 물동량 증가로 2017년 하반기 벌크선 운임은 상승세가 지속되었습니다. 한편 2018년 상반기의 경우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중국경기가 악화되자 벌크선 운임의 급락세가 지속된 바 있습니다.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5월 393p까지 떨어졌으나, 하반기부터 반등하여 2021년 상승폭이 가속화되었으며 2021년 10월중 5,5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가파른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둔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 위축 전망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2년 11월 중에는 1,177p까지 하락한 바 있습니다. 추후 해상운임이 상승 추세로 돌아서는 경우, 해외 원자재 수입 시 비용 부담이 확대될 수 있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제 벌크선 운임지수(발틱운임지수) 추이] |
|
자료 : 한국관세물류협회 |
이처럼 국제 원자재, 해상운임 등은 분할되는 회사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사업위험
(4) 지주회사의 법적 요건 미충족에 따른 위험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지주회사요건 충족을 위해서 분할신설회사는 자산총액이 5,000억원 이상으로 지배 목적으로 보유한 다른 회사의 지분합계가 당해 회사 자산 총액의 50% 이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공정거래법 제18조에 따르면 지주회사는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할 수 없습니다. 자회사의 지분율을 일정 비율(상장 30%, 비상장 50%) 이상 보유해야 하고,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 회사의 주식을 그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5%를 초과하여 소유하거나 자회사 외의 국내 계열회사의 주식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지주회사는 이러한 행위 제한의 준수여부를 매년 공정거래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하며, 위반시에는 공정거래법 제37조에 의하여 시정조치를 받거나 제38조에 의하여 과징금을 부과 받게 됩니다. 분할존속회사의 2022년 상반기 분할재무제표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16.2%로, 동 사항의 위반으로 인한 과징금 부과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나, 자회사의 지분율을 일정비율(상장사 30, 비상장사 50%) 이상 보유하기 위해 자회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요건을 충족시키는 방안으로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지분 추가 매입, 매각 등의 방안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에 대해서는 2023년 2분기 중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를 통해 지분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만 아직 그 실행 여부와 시기 및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으며, 향후 이와 같은 회사구조 개편에 대한 계획이 확정될 경우 공시를 통해 즉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단, 지주회사 전환시 상기 행위제한요건이 미충족 된다면 관계 당국의 판단에 따라, 시정조치(공정거래법 제37조) 및 과징금이 부과(공정거래법 제38조) 될 수 있으며, 이는 분할존속회사 및 자회사의 기업 이미지 및 현금 흐름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쳐 기업가치에 훼손을 초래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은 일반적으로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다른 회사의 사업활동을 지배 또는 관리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하는 지주회사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지주회사란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 지배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제2조 제7항, 시행령 제3조에서는 자산총액이 5,000억원 이상으로서 지배 목적으로 보유한 다른 회사(자회사)의 지분합계가 당해 회사 자산 총액의 50% 이상인 회사를 지주회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회사를 지배하는 회사를 지주회사(Holding Company) 또는 모회사라 하고 지배를 받는 회사를 사업회사(Operating Company) 또는 자회사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제력 집중 및 산업의 독점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주회사 제도를 법률로 금지하여 왔으나 IMF금융위기 이후 구조조정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공정거래법상 엄격한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 한하여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키고,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역량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지주회사제도의 장점 ] |
장 점 | 내 용 |
---|---|
기업구조조정 원활화 |
- 자회사별 사업부문 분리로 전사 경영전략에 따라 매각ㆍ인수 등이 수월해짐 - 부실 계열사 매각이 용이하여 기업집단 전체로 위기가 전이되는 것을 방지 |
신사업 위험 축소를 통한 투자 활성화 | - 다양한 계열사의 사업 노하우를 축적하여 신규사업에 대한 지주회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리스크를 축소 |
의사결정 및 업무 배분 효율성 증대 |
- 전사 경영전략 수립 및 자회사별 경영에 대해 지주회사가 집중적ㆍ종합적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함으로써 효율적 역할 분담과 신속한 경영의사결정이 가능해짐 |
소유구조 단순화 | - 지주회사-자회사-손자회사로 이어지는 수직적 출자구조로 인해 기업집단 내 지배구조가 단순해지며 책임 소재가 명확해짐 |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지주회사는 2021년 12월말 기준 총 168개사(일반 158개, 금융 10개)로써 2020년 12월말 기준 총 164개사(일반 154개, 금융 10개) 보다 증가하였습니다. 지주회사 증가율은 2008년 50%를 정점으로 2015년 6%까지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왔으나 2016년 16%로 다시 반등하여 2017년까지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8년 21.3% 감소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지주회사 자산요건을 기존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상향('17년 07월 01일) 조정되면서 중소 지주사들이 대거 지주회사 제외 신청을 했기 때문입니다. ('27년 06월 30일까지 유예기간을 두되 신청에 의하여 지주회사 제외가능) 연도별 지주회사 수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 연도별 공정거래법 상 지주회사 수 추이 ] | ||||||||||||||||||||||||||||||||||||||||||||||||||||||||||||||||||||||||||||||||
(단위: 개)
|
||||||||||||||||||||||||||||||||||||||||||||||||||||||||||||||||||||||||||||||||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
한편, 공정거래법 제18조에 따르면 지주회사는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할 수 없습니다. 또한 지주회사는 자회사의 지분율을 일정 비율(상장사 30%, 비상장사 50%) 이상 보유해야 하고,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 회사의 주식을 그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5%를 초과하여 소유(다만, 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 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는 적요하지 아니함)하거나 자회사 외의 국내 계열회사의 주식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 회사의 주식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상기 행위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시정조치(공정거래법 제37조)를 받거나 과징금이 부과(공정거래법 제38조)될 수 있으며, 이는 분할당사회사의 기업 이미지 및 현금 흐름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쳐 기업가치에 훼손을 초래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구체적 요건 및 제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주 요 내 용 |
비 고 |
---|---|---|
지주회사 요건 |
- 주식의 소유를 통하여 국내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서 자산총액이 5천억원 이상인 회사 |
독점규제 및 |
- 주된 사업: 자회사(최다출자자) 주식가액 합계액이 당해 회사 자산 총액 50% 이상 |
||
- 부채비율 200% 이하 |
독점규제 및 |
|
- 자회사에 대한 지분율 : 상장법인 30%, 비상장법인 50%미만 금지 |
||
- 자회사 외 계열회사 주식소유 금지, 자회사 혹은 계열회사 외 국내회사 5%초과 주식소유 금지 |
||
- 일반지주회사와 금융지주회사의 분리 |
||
제재조치 |
- 시정명령, 과징금, 형사처벌 |
- |
분할존속회사의 2022년 상반기 분할재무제표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16.2%로 동 사항의 위반으로 인한 과징금 부과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나, 자회사의 지분율을 일정비율(상장사 30%, 비상장사 50%) 이상 보유하기 위해 자회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해야합니다. 또한, 공정거래법 상 지주회사는 자회사가 아닌 국내계열회사 지분을 보유할 수 없고 손자회사는 발행주식총수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국내계열회사 지분을 보유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본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방안을 실행하여야 하고, 향후 2년 내에 각 지분관계에 대하여 지분 추가 매입, 지분 매각 등을 통해 공정거래법상 행위제한요건 미충족 사항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다만 아직 그 실행 여부와 시기 및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고, 향후 이와 같은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계획이 확정될 경우 공시를 통해 즉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분할존속회사에 대한 지주회사 요건 및 행위제한사항 충족여부 검토내역을 다음과 같습니다.
[지주회사 요건 및 행위제한 요건 검토 (2022년 반기말 재무제표 기준)] |
요건 |
내용 |
검토결과 |
충족여부 |
---|---|---|---|
성립요건 |
자산총계 5,000억원 이상 |
자산총계: 1조 1,025억원 | 충족 |
총 자산 중 자회사 지분가액 비율이 50% 이상 |
자회사 지분가액: 5,659억원 자회사 지분가액 비율: 51.3% 해당 자회사: 현대홈쇼핑, 현대리바트, 현대이지웰, 현대에버다임 등 |
충족 | |
행위제한요건 |
부채비율 200% 초과 보유 불가 |
부채총계: 1,534억원 자본총계: 9,491억 원 부채비율: 16.16% |
충족 |
자회사 주식보유에 대한 지분율 규제 |
[상장사] 현대홈쇼핑: 25.0% 현대에버다임: 45.2% 현대리바트: 41.2% 현대이지웰: 28.3% [비상장사] 현대드림투어: 100.0% 씨앤에스푸드시스템: 100.0% 현대아이티앤이: 95.0% 비노에이치: 47.0% |
미충족 주1) |
|
자회사 이외 계열사 지분 보유 불가 |
[상장사] 현대백화점: 12.1% 현대퓨처넷: 5.9% [비상장사]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분할신설회사): 10.1% 현대에이앤아이: 10.4% 한무쇼핑: 0.4% |
미충족 주2) |
|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지분율 5% 초과 보유 행위 불가 (단, 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의 100분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함) |
[상장사] 대원강업: 5.5% [비상장사] 한국경제신문:6.2% |
미충족 주3) |
|
자회사의 손자회사 주식보유에 대한 지분율 규제(상장 30%, 비상장 50%이상) |
1.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분할신설회사) [비상장사] 현대캐터링시스템:80.2% 2. 현대홈쇼핑 [상장사] 현대퓨처넷: 39.3% 한섬: 34.6% [비상장사] 현대렌탈케어: 100.0% 현대엘앤씨: 100.0% 3. 현대에버다임 [비상장사] 현대에버다임건설: 100.0% 4. 현대리바트 [비상장사] 현대리바트엠앤에스: 100.0% |
충족 | |
자회사의 손자회사 이외 계열사 지분보유 불가 |
1. 현대이지웰 [비상장사] 비노에이치: 43.0% 2. 현대드림투어 [비상장사] 비노에이치: 10.0% |
미충족 주4) |
|
손자회사의 국내계열회사 주식소유 제한 |
1. 현대퓨처넷 현대바이오랜드: 35.0% 2. 한섬 한섬라이프앤: 51.0% |
미충족 주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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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체제내 금융회사 지배금지 |
해당사항 없음 | 충족 |
주1)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 대해서는 자회사 지분율 규제(상장 30%, 비상장 50% 이상)가 있으며, 이에 미달하는 자회사 지분을 추가 취득 또는 처분하여야 합니다. 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대이지웰(28.3%), 비노에이치(47.0%)의 경우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지분 추가 매입 등을 통하여 주식 보유기준을 충족할 예정입니다. 현대홈쇼핑(25.0%) 경우 지주회사로 전환된 날부터 2년 이내에 지분을 추가 취득하거나 처분하는 등의 해소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나, 그 실행여부, 시기 및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습니다. 주2)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기준 분할존속회사는 자회사 이외의 계열사인 현대백화점(12.1%), 현대퓨처넷(5.9%), 현대에이앤아이(10.4%), 한무쇼핑(0.4%)를 보유하고 있으나, 지주회사 전환 이후 2년 이내에 지분 매각 등을 통하여 지분관계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또한 분할존속회사는 분할 이후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10.1%)를 보유할 예정이나, 향후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를 진행하여 지분율을30% 이상으로 확대하여 행위제한요건을 충족할 예정입니다. 다만 상세한 일정, 규모 등 아직 구체적인 행위제한요건 미충족 사항 해소 계획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주3)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기준 분할존속회사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인 대원강업(5.5%)와 한국경제신문(6.2%)에 대한 지분을 5% 넘게 보유하고 있으나, 한국경제신문(6.2%)은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지분 일부 매각 등을 통하여 지분관계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대원강업(5.5%)은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통하여 주식 보유기준을 충족할 예정으로, 우선적으로 11월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8,761,076주(14.13%)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기업결합 승인 후 거래가 종결되면 분할존속회사가 보유한 대원강업 지분율은 19.67%이며, 주식 보유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 이후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계획중이나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주4)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기준 분할존속회사의 자회사인 현대이지웰과 현대드림투어는, 손자회사 이외의 계열사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지분 매각 등을 통하여 지분관계를 해소할 예정입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행위제한요건 미충족 사항 해소 계획은 없습니다. 주5)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분할존속회사의 손자회사인 현대퓨처넷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바이오랜드(35.0%)는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중 전량 매각을 통해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할 계획이며, 한섬이 보유하고 있는 한섬라이프앤(51.0%) 지분은 추가 취득하거나 처분해야 하나, 아직까지 지분의 추가 취득 및 처분 여부에 대하여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
현재 분할 직후에는 일부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인 바 유예기간 내에 요건 위반을 해소하지 못할 경우, 관계 당국의 판단에 따라, 아래와 같은 시정조치(공정거래법 37조) 및 과징금이 부과(공정거래법 38조) 될 수 있으며, 이는 분할존속회사의 기업 이미지 및 현금흐름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쳐 기업가치에 훼손을 초래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행위제한 및 신고규정 위반에 대한 벌칙] |
[시정조치(공정거래법 37조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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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행위 중지,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의 처분, 임원의 사임, 영업의 양도, 채무보증의 취소,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 공시의무의 이행 또는 공시내용의 정정, 기타 법 위반 상태를 시정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 |
[과징금(공정거래법 제 38조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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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제18조제2항부터 제5항까지, 제20조제2항 또는 제3항의 규정을 위반한 자에게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금액에 100분의 20을 곱한 금액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
지주회사는 자본총액의 2배를 초과하는 부채액을 보유해서는 안되며, 자회사의 지분을 상장자회사는 30% 이상, 비상장자회사는 50% 이상을 보유해야 합니다. 또한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을 당해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5%를 초과하여 소유(다만, 소유하고 있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주식가액의 합계액이 자회사의 주식가액의합계액의 15% 미만인 지주회사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함)할 수 없으며, 자회사 외 국내계열회사의 주식이나 금융업 또는 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할 수 없는 등의 규제를 받게 됩니다. 지주회사의 자회사, 손자회사는 각 손자회사 및 증손회사 이외의 계열회사의 지분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상기 행위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통하여 과징금을 부과 받게 됩니다. 분할존속회사는 향후 공정거래법상의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회사구조를 개편할 계획입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에 대해서는 자회사 지분율 규제(상장 30%, 비상장 50% 이상)가 있으며, 이에 미달하는 자회사 지분을 추가 취득 또는 처분하여야 합니다. 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현대홈쇼핑(25.0%)의 경우 지주회사로 전환된 날부터 2년 이내에 지분을 추가 추가 취득하거나 처분해야 하나, 아직까지 지분의 추가 취득 및 처분 여부에 대하여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향후 현대홈쇼핑(25.0%)에 대한 지분율 규제 해소 방향이 결정되었을 때 공시를 통해 즉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이지웰(28.3%)의 경우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중에 지분 매입을 통하여 지분율 규제를 충족할 계획입니다. 또한 비상장사인 비노에이치(47.0%)의 경우, 2023년 하반기 이후 현대이지웰이 보유한 지분 43.0% 및 현대드림투어가 보유한 지분 10.0%을 전량 매입하여 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율 규제 및 자회사의 손자회사 이외 계열사 지분보유 불가 규제를 동시에 충족시킬 계획입니다. 다만, 상기 계획의 실행 여부, 시기 및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으며, 분할존속회사의 자금사정 및 거래 대상 지분의 가치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분할존속회사의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자회사가 아닌 국내계열회사 지분을 보유할 수 없으므로 자회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국내계열회사에 대해 지분을 추가 취득 또는 처분하여야 합니다. 본 분할 이후에 분할존속회사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는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지분에 대하여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는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의 기명식 보통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모든 주주 중에서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주로부터 해당주식을 현물출자 받고 이의 대가로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의 기명식 보통주식을 신주로 발행하여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의 세부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물출자는 사업회사 주주들의 보유주식을 지주회사에 현물로 출자하고 그 대가로 지주회사의 신주를 배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하여 지주회사는 사업회사에 대한 지분매입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물출자 방법 적용시 지주회사는 신주배정을 위하여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됩니다. 이때 현물출자 증자는 사업회사 주주들의 증자참여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따라서 일반공모증자(현물출자 공개매수)와 제3자배정 증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분할당사회사의 경우 일반공모증자(현물출자 공개매수)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주회사는 사업회사의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매입하고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사업회사의 주주들이 지주회사의 신주를 배정받는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그 대가로 현금이 아닌 현물을 납입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때 사업회사의 주주 모두를 대상으로 지주회사 증자의 청약을 받는 것이 일반공모의 방법입니다. 일반공모의 방식으로 지주회사가 증자를 하되, 이 증자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현금이 아닌 사업회사의 주식을 납입해야 하는바, 지주회사의 입장에서는 모든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업회사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하게 됩니다. 지주회사는 사업회사의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매입하게 되고, 사업회사의 주주들은 지주회사의 신주를 배정받게 되므로 결국 지주회사의 증자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때 사업회사가 상장회사라고 하면 지주회사는 짧은 시간(6개월내)에 다수로부터(10인이상) 다량의 주식(5% 이상)을 현물출자 받게 되므로(청약기간 이후에 일괄 장외매입하게 되므르 장외거래 해당) 사업회사 주식 취득에 있어 자본시장법 제133조 이하에 의한 공개매수 방식을 따라야합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공개매수 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 규모, 방식 및 구체적인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공개매수방식의 현물출자 유상증자 진행 일정(예정)] |
기간 | 절차 | |
---|---|---|
2023년 2분기 (예정) |
D-day | 공개매수 및 유상증자 이사회 결의 |
D+35 | 공개매수 및 청약 실시 | |
D+54 | 공개매수 및 청약 완료 | |
D+57 | 공개매수결과보고서 제출 | |
D+72 | 신주상장완료 |
또한, 분할존속회사가 보유하게 되는 현대백화점(12.1%), 현대퓨처넷(5.9%), 한무쇼핑(0.4%)의 경우 분할존속회사는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보유주식 전량을 매각하여 지분관계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다만 마찬가지로 아직 그 실행 여부, 시기 및 방법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분할존속회사의 자금력 및 거래 대상 지분의 가치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향후 분할존속회사의 이사회에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에이앤아이(10.4%)의 경우 지주회사로 전환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지분을 전량 매각할 계획이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기나 방법 등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더불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계열회사가 아닌 국내회사의 지분율을 5%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으므로,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분을 추가 취득하여 계열회사로 편입시키거나 5% 이하의 지분율을 달성하기 위해 지분을 일부 매각해야 합니다. 이 중 대원강업(5.5%)의 경우 약 14.1%의 지분을 약 394억원에 추가 취득하는 결정을 2022년 11월 18일 공시한 바 있으며, 기업결합 승인 후 거래가 종결되면 분할존속회사가 보유한 대원강업 지분율은 19.67%입니다. 향후 상장자회사 지분 30% 이상 보유라는 지분율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 이후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계획중이나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편 한국경제신문(6.2%)의 경우 지분율을 5% 이하로 감소시키기 위해 2023년 하반기 혹은 2024년 중 1.2% 이상의 지분을 매각할 계획입니다.
한편 공정거래법상 자회사는 손자회사가 아닌 국내계열회사 지분을 보유할 수 없으므로,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분을 추가 취득 또는 처분하여야 합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자회사인 현대이지웰이 보유하고 있는 비노에이치(43.0%) 및 현대드림투어가 보유하고 있는 비노에이치(10.0%) 지분은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중 지분의 전량 매각을 통해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정거래법상 손자회사는 국내계열회사의 주식소유가 제한되기에,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분을 처분하거나 지분 100%를 소유하여야 합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손자회사인 현대퓨처넷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바이오랜드(35.0%)는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중 전량 매각을 통해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할 계획이며, 한섬이 보유하고 있는 한섬라이프앤(51.0%) 지분은 추가 취득하거나 처분해야 하나, 아직까지 지분의 추가 취득 및 처분 여부에 대하여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향후 이와 같은 회사구조 개편에 대한 계획이 확정될 경우 공시를 통해 즉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단, 지주회사 전환 시 분할존속회사는 상기 행위제한요건 해소를 위한 자금 부담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사업위험 - (주)현대리바트
(5) 국내 건설 및 주택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 현대리바트의 주요 사업인 가구 제조 및 판매 사업은 사업 특성상 건설 경기 및 주택 경기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건설산업 중 가구 제조 업종과 가장 밀접한 민간 건축부문은 부동산 경기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상승 시에는 건축물량의 수주가 증가하고 주택 수요자들의 수요가 증가하여 거래가 활성화되고, 부동산 경기 하강 시에는 신규주택 건축물량이 감소하고 주택 수요자들의 수요가 감소해 주택 거래가 감소하여 가구제조 업종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경기 후행산업이라는 건설업 특성상 건설업은 성숙기에 진입하였고, 국내 경제 저성장 지속시 건설업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건설경기는 대내외 경기 상황 및 정부의 건설 관련 정책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건설경기실사지수(CBSI)는 일반적으로 건설 경기를 예측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이며, 2022년 하반기 들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현재 국내외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자금 조달비용 상승 및 정부의 추가적 부동산 규제 가능성은 건설경기 회복이 둔화될 수 있는 요인입니다.주택 경기도 대내외 경기 상황 및 정부 정책 변화에 의해 민감한 영향을 받는데, 2022년 들어 국내외 금리인상 영향으로 주택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국내 건설 및 주택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경우 현대리바트의 가구 제조 및 판매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리바트의 주요 사업인 가구 제조 및 판매 사업은 사업 특성상 건설 경기 및 주택 경기와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선 주로 건설업체의 신규주택 건설 시 공급하는 가구인 빌트인 가구는, 직간접적으로 주택건설 경기와 밀접한 상호 연관성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사무환경에 사용하는 책상, 책장, 의자 등이 포함되는 사무용 가구의 경우, 국내 경기변동 상황과 더불어 신규 일반건축 경기와 밀접한 상호 연관성을 보입니다. 일반 개인 대상으로 판매되는 B2C 가구의 경우, 주거 이동 시 주로 가구를 구입하는 일반적인 특성상 국내 신규주택 건설경기와 함께 주택 거래량 등 주택 경기와 밀접한 연관성을 보입니다.
건설업은 주택, 산업시설의 구축, 사회간접자본, 국토개발 등 실물자본의 형성을 담당하는 광의의 서비스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시장진입은 용이한 반면 업무영역이 다양하여 각종 건설영역의 시공경험을 보유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됩니다. 또한,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산과 사회간접자본 형성을 생산 대상으로 하는 산업으로 건설수요에 따라 생산활동이 파생되는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처럼 타 산업의 기반 시설물을 생산하는 건설업은 국내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완적 산업이며, 타산업에 비해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면에서 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내경기를 선도하는 전략적 산업입니다. 건설산업은 크게 토목부문, 건축부문, 주택부문 및 환경/플랜트 부문으로 구분할 수 있고 부문별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설산업 내 분야별 특성] |
구분 | 내용 |
---|---|
토목부문 | 도로, 지하철, 항만, 공단부지 조성, 고속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이 주를 이루며, 토목부문에 대한 발주처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목공사의 경우에는 공사별 발주금액이크고 공사지역 또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개발 계획에 맞추어 전국 각지에 분표하며 예산에 의한 집행으로 사업추진이 이루어지므로 발주시기,물량 등이 국가경제추이나 정책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
건축부문 | 상가, 재건축사업, 오피스텔, 업무용빌딩 등 민간도급공사가 주로 이루어지며 동부문은 부동산 경기 및 투자수요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지역별로는 인구밀집지역이나 개발지구 등에 특정되어 분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주택부문 | 자체사업으로 APT 시공 및 빌라, 연립주택 등이 주를 이루며 동부문은 부동산 경기 및 가계부문의 수요에 영향을 받습니다. 지역별로는 건축부문과 동일하게 인구밀집지역이나 개발지역 등 대부분 도시권 주변에 특정되는 경향이 높습니다. |
환경/ 플랜트 부문 |
화공플랜트는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및 Gas 플랜트 등의 주요 발주처인 산유국의 국영석유회사(NOC) 발주 물량이 향후 유가전망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산업플랜트는 발전시설 및 생산설비 등의 주요 Product를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서 발주하므로 이들의 전력수요, 상품수요 예측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경기 상승 국면에서는 소득수준 증가에 따라 소비와투자가 함께 증가하므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발전설비와 생산설비의 발주가 증가하지만 경기 하강 국면에서는 발전시설 및 산업플랜트 등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기 어려우므로 발주가 감소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국민소득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화공 및 산업플랜트의 수요가 증가하는 양상을보입니다. |
상기 4가지 부문 중 가구제조 업종과 가장 밀접한 민간 건축부문(주택사업)은 부동산 경기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상승 시에는 주택을 비롯한 건축물량의 수주가 증가하고 주택 수요자들의 수요가 증가하여 거래가 활성화됩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부동산경기 하강 시에는 신규주택 건축물량이 감소하고 주택 수요자들의 수요가 감소하여 거래가 감소하며, 건설사 및 관련 업종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따라서 국내외 경기불안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 악화는 가구제조 업종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변화가 건설업 및 관련 업종에 미치는 영향] |
구 분 | 부동산 경기 상승 시 | 부동산 경기 하락 시 |
---|---|---|
수주 | 물량 증가 | 물량 감소 |
수익성 | 수주 공사의 채산성 증가 | 수주 공사의 채산성 하락 |
자금부담 | 개발사업 추진시 자금부담 미미 | 개발사업 추진시 자금부담 확대 |
자산가치 | 상승 | 하락 |
거래량 | 증가 | 감소 |
2021년 기준 건설업 GDP는 약 86.2조원으로 전체 GDP 중 약 4.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의 비중은 4~5년 주기로 사이클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9년 이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는 국내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함과 동시에 2000년 대 중반 이후 지속된 주택 부동산 경기 저하의 영향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다시 주택부문을 중심으로 부동산 경기가 호황으로 전환되면서 GDP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부동산에 대한 정부 규제 강화로 인허가 획득 주택 건축의 감소 및 국가 SOC 예산이 점차 줄어들면서 GDP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2020년 및 2021년은 다시 4,8%, 4.5%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GDP 내 건설업 생산이 차지하는 비중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총생산(GDP)내 건설업 생산 비중 추이] |
(단위 : 조원) |
년도 | GDP(경상가격 기준) | ||
---|---|---|---|
전체 | 건설업 | 비중 | |
2009년 |
1,335.7 |
79.3 |
5.9% |
2010년 |
1,426.6 |
76.1 |
5.3% |
2011년 |
1,479.2 |
72.5 |
4.9% |
2012년 |
1,514.7 |
72.2 |
4.8% |
2013년 |
1,500.8 |
75.3 |
4.8% |
2014년 |
1,562.9 |
76.4 |
4.7% |
2015년 |
1,658.0 |
81.2 |
4.9% |
2016년 | 1,706.9 |
89.1 |
5.2% |
2017년 | 1,760.8 |
94.4 |
5.4% |
2018년 |
1,812.0 |
91.7 |
5.0% |
2019년 |
1,852.7 |
89.3 |
4.8% |
2020년 | 1,836.9 | 88.1 | 4.8% |
2021년 | 1,910.2 | 86.2 | 4.5% |
(출처) 대한건설협회 주요건설통계 |
비록, 건설업이 GDP 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여 2021년 기준 4.5%를 차지하고 있으나 건설업은 국가 기간 사업으로서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산업 중 하나입니다.
2022년 2분기 전체 취업자 중 건설업 취업자 비중은 7.6%(216.4만명) 수준으로 최근 10년간 건설업 취업자 비중은 7.0% ~ 7.7%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고용과 생산 유발 효과로 인해 건설업은 국가의 경기 조절을 위한 주요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고 각종 규제 및 정부 정책에 따라 건설 경기도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건설업은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기업의 설비투자, 정부의 SOC 투자 등에 의해 파생되므로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기후행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 취업자 중 건설업 취업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설업 취업자 현황 추이] |
(단위 : 천명, %) |
년도 | 취업자 | 실업자 | 실업률 | ||
---|---|---|---|---|---|
전체 | 건설업 | 비중 | |||
2010년 |
24,033 | 1,768 | 7.4 | 924 | 3.7 |
2011년 |
24,527 | 1,772 | 7.2 | 863 | 3.4 |
2012년 |
24,955 | 1,797 | 7.2 | 826 | 3.2 |
2013년 |
25,299 | 1,780 | 7.0 | 808 | 3.1 |
2014년 |
25,897 | 1,829 | 7.1 | 939 | 3.5 |
2015년 |
26,178 | 1,854 | 7.1 | 976 | 3.6 |
2016년 |
26,409 | 1,869 | 7.1 | 1,009 | 3.7 |
2017년 |
26,725 |
1,988 |
7.4 |
1,023 |
3.7 |
2018년 | 26,822 | 2,034 | 7.6 | 1,073 | 3.8 |
2019년 |
27,123 |
2,020 |
7.4 |
1,063 |
3.8 |
2020년 | 26,904 | 2,016 |
7.5 |
1,108 |
4.0 |
2021년 | 27,273 | 2,090 | 7.7 | 1,037 | 3.7 |
2022년 2분기 | 28,347 | 2,164 | 7.6 | 880 | 3.0 |
(출처) 대한건설협회 주요건설통계 |
국내 경제는 과거의 고성장 시대에서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였습니다. 경기 후행을 한다는 건설업의 특성 상 건설업 또한 산업순환주기 중 성숙기에 진입하였습니다. 국내 경제의 저성장 국면이 지속될 경우, 경기후행산업의 특성 상 GDP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가능성도 존재하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 경기는 대내외 경기 상황 및 정부의 건설 관련 정책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건설 경기를 예측하는데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는 지표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입니다. 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란 경기동향에 대한 기업가들의 판단ㆍ예측ㆍ계획의 변화추이를 관찰하여 지수화한 지표로서 다른 경기관련 자료와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상기의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업종을 건설업종으로만 국한시켜 집계된 자료입니다. 지수계산은 설문지를 통하여 집계된 전체응답자 중 전기에 비하여 호전되었다고 답한 업체수의 비율에서 악화되었다고 답한 업체수의 비율을 차감한 다음 100을 더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긍정과 부정의 응답이 각각 80%와 60%라면 80에서 60을 차감한 값에 100을 더해 120이 됩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건설경기 실사지수(Construction Business Survey Index)] |
구분 | 종합 | 규모별 | 지역별 | |||
---|---|---|---|---|---|---|
대형 | 중견 | 중소 | 서울 | 지방 | ||
2017년 01월 | 74.7 | 84.6 | 77.4 | 60.0 | 81.3 | 64.8 |
2017년 02월 | 78.9 | 92.3 | 71.0 | 72.3 | 85.1 | 69.8 |
2017년 03월 | 77.5 | 92.3 | 74.2 | 63.8 | 86.7 | 64.3 |
2017년 04월 | 84.2 | 100.0 | 74.2 | 77.1 | 89.6 | 76.4 |
2017년 05월 | 86.6 | 100.0 | 87.1 | 70.2 | 95.2 | 73.7 |
2017년 06월 | 90.4 | 100.0 | 89.3 | 80.4 | 93.8 | 85.0 |
2017년 07월 | 85.4 | 91.7 | 92.9 | 69.6 | 94.0 | 72.7 |
2017년 08월 | 74.2 | 64.3 | 86.7 | 71.7 | 76.9 | 70.3 |
2017년 09월 | 76.3 | 78.6 | 74.2 | 76.1 | 76.4 | 76.2 |
2017년 10월 | 79.5 | 92.3 | 75.9 | 68.8 | 85.2 | 71.3 |
2017년 11월 | 78.2 | 85.7 | 81.8 | 65.3 | 84.3 | 69.9 |
2017년 12월 | 80.1 | 92.9 | 66.7 | 80.4 | 82.1 | 77.2 |
2018년 01월 | 82.3 | 100.0 | 77.8 | 66.7 | 90.6 | 73.0 |
2018년 02월 | 81.5 | 91.7 | 89.7 | 60.3 | 93.6 | 67.0 |
2018년 03월 | 81.6 | 92.3 | 89.7 | 59.6 | 93.5 | 66.7 |
2018년 04월 | 85.2 | 100.0 | 82.1 | 71.4 | 94.7 | 73.9 |
2018년 05월 | 84.5 | 100.0 | 82.1 | 69.0 | 92.4 | 75.3 |
2018년 06월 | 81.9 | 83.3 | 78.0 | 84.5 | 81.0 | 82.8 |
2018년 07월 | 81.9 | 100.0 | 82.5 | 60.0 | 92.2 | 82.9 |
2018년 08월 | 67.3 | 81.8 | 67.5 | 50.0 | 77.9 | 55.5 |
2018년 09월 | 67.9 | 75.0 | 67.5 | 60.0 | 73.8 | 61.1 |
2018년 10월 | 76.8 | 83.3 | 81.4 | 63.9 | 86.5 | 65.9 |
2018년 11월 | 77.4 | 83.3 | 83.3 | 63.6 | 85.3 | 67.6 |
2018년 12월 | 80.9 | 91.7 | 70.5 | 80.3 | 89.7 | 70.5 |
2019년 01월 | 76.6 | 100.0 | 65.1 | 62.3 | 88.3 | 65.1 |
2019년 02월 | 72.0 | 83.3 | 68.2 | 62.9 | 77.2 | 68.2 |
2019년 03월 | 78.4 | 90.9 | 80.0 | 62.1 | 87.1 | 80.0 |
2019년 04월 | 88.6 | 109.1 | 81.0 | 73.3 | 98.6 | 81.0 |
2019년 05월 | 63.0 | 63.6 | 64.4 | 60.7 | 98.6 | 76.6 |
2019년 06월 | 80.5 | 91.7 | 74.5 | 74.1 | 87.9 | 71.5 |
2019년 07월 | 76.9 | 83.3 | 74.5 | 72.1 | 82.4 | 70.7 |
2019년 08월 | 65.9 | 72.7 | 72.7 | 50.0 | 80.4 | 52.6 |
2019년 09월 | 79.3 | 90.0 | 75.0 | 71.7 | 97.2 | 56.7 |
2019년 10월 | 79.1 | 72.7 | 84.1 | 81.0 | 85.1 | 73.0 |
2019년 11월 | 81.1 | 77.8 | 88.1 | 77.0 | 92.9 | 69.1 |
2019년 12월 | 92.6 | 90.9 | 92.7 | 94.3 | 95.0 | 90.7 |
2020년 01월 | 72.1 | 72.7 | 73.8 | 69.4 | 81.5 | 60.3 |
2020년 02월 | 68.9 | 72.7 | 73.8 | 58.7 | 80.1 | 55.3 |
2020년 03월 | 59.5 | 66.7 | 51.2 | 60.7 | 67.6 | 50.6 |
2020년 04월 | 60.6 | 58.3 | 59.6 | 64.4 | 60.4 | 62.1 |
2020년 05월 | 64.8 | 58.3 | 77.3 | 58.3 | 69.8 | 62.5 |
2020년 06월 | 79.4 | 78.6 | 81.8 | 77.8 | 82.8 | 78.5 |
2020년 07월 | 77.5 | 71.4 | 87.0 | 73.8 | 81.3 | 76.1 |
2020년 08월 | 73.5 | 85.7 | 65.1 | 68.9 | 80.3 | 66.1 |
2020년 09월 | 75.3 | 71.4 | 85.7 | 67.9 | 82.1 | 74.4 |
2020년 10월 | 79.9 | 83.3 | 81.4 | 74.2 | 82.3 | 76.9 |
2020년 11월 | 85.3 | 83.3 | 95.2 | 76.4 | 87.3 | 82.9 |
2020년 12월 | 84.6 | 75.0 | 97.7 | 81.0 | 87.8 | 81.3 |
2021년 01월 | 81.2 | 100.0 | 86.0 | 53.6 | 103.1 | 58.2 |
2021년 02월 | 80.8 | 84.6 | 93.2 | 62.1 | 97.3 | 62.9 |
2021년 03월 | 93.2 | 107.7 | 95.3 | 73.7 | 102.6 | 83.1 |
2021년 04월 | 97.2 | 109.1 | 95.0 | 85.7 | 106.8 | 87.1 |
2021년 05월 | 106.3 | 123.1 | 107.0 | 86.0 | 112.6 | 99.6 |
2021년 06월 | 100.8 | 115.4 | 92.9 | 92.9 | 100.0 | 101.7 |
2021년 07월 | 92.9 | 100.0 | 100.0 | 76.4 | 101.5 | 84.1 |
2021년 08월 | 89.4 | 100.0 | 86.1 | 80.7 | 92.0 | 86.3 |
2021년 09월 | 94.9 | 100.0 | 94.4 | 89.5 | 100.0 | 89.2 |
2021년 10월 | 83.9 | 91.7 | 81.6 | 77.6 | 96.2 | 70.9 |
2021년 11월 | 88.4 | 92.3 | 89.5 | 82.5 | 90.2 | 86.4 |
2021년 12월 | 92.5 | 84.6 | 100.0 | 93.1 | 86.7 | 98.6 |
2022년 01월 | 74.6 | 75.0 | 80.0 | 67.9 | 83.5 | 65.3 |
2022년 02월 | 86.9 | 84.6 | 90.0 | 86.0 | 92.3 | 81.2 |
2022년 03월 | 85.6 | 91.7 | 80.0 | 84.7 | 91.6 | 79.1 |
2022년 04월 | 69.5 | 58.3 | 63.4 | 89.7 | 60.0 | 80.6 |
2022년 05월 | 83.4 | 100.0 | 70.0 | 79.3 | 87.3 | 79.3 |
2022년 06월 | 64.7 | 54.5 | 71.8 | 68.4 | 63.3 | 66.1 |
2022년 07월 | 67.9 | 72.7 | 62.5 | 68.4 | 75.4 | 60.0 |
2022년 08월 | 66.7 | 75.0 | 64.1 | 60.0 | 72.1 | 60.9 |
2022년 09월 | 61.1 | 58.3 | 67.5 | 56.9 | 61.0 | 62.6 |
2022년 10월 | 55.4 | 66.7 | 48.6 | 50.0 | 59.0 | 51.7 |
2022년 11월(전망) | 66.2 | 66.7 | 70.3 | 61.1 | 65.5 | 67.0 |
자료: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월간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
건설 경기예측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CBSI지수는 미분양 아파트 증가에 따른 건설업체 유동성 위기 심화로 인해 2008년 11월 사상 최저치인 14.6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후 공공공사 수주 증가,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SOC 예산 증액 및 조기집행 등의 영향으로 CBSI지수는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7년 들어 CBSI지수는 지속적인 상승 추세에 따라 6월 90.4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 8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 영향으로 CBSI지수는 전월대비 11.2p 하락하여 1년 7개월만에 최저치인 74.2를 기록하였습니다. 9월에는 이보다 소폭 상승한 76.3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혹서기 이후 지수가 일부 상승하는 계절적 요인과 지난 8월 지수가 매우 부진한데 따른 반등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후 CBSI지수는 국내외 경기 개선에 힘입어 2018년 4월까지 상승하는 추세였습니다. 2018년 4월 CBSI지수는 지난 3월 대비 3.6p 상승하여 85.2을 기록하며 지난 2017년 12월 80.1을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80선 초반대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4월 이후 정부의 보유세 인상 정책 등 주택 시장 규제와 관련된 정책들이 부동산 경기의 불안감을 증가시키면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다 8월에는 전월 대비 14.6p 급감한 67.3을 기록하며 2014년 1월 이후 5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9.13 대책 발표 이후 9월에도 67.9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2018년 10월 연말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70선을 회복하였으며, 2019년 SOC 예산이 증액되는 등 정부 정책의 긍정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며, 2019년 12월 92.6을 기록하며 CBSI지수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1월부터 CBSI는 연속적으로 부진하여 2020년 3월 CBSI는 59.5를 기록, 2013년 2월 이후 7년 1개월 만에 경기실사지수의 60선이 무너졌습니다. 통상, 3월에는 봄철 발주 증가로 인해 지수가 3~5p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COVID-19 여파로 경기가 냉각되면서 계획된 공사 발주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건설경기가 매우 침체되었습니다. 이후 5월까지 CBSI는 60선에 머물며 부진하였으나, 2020년 6월은 79.4를 기록하여 침체 상황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주택 분양이 증가하고, 지연된 공공공사의 발주가 이뤄지는 등 전반적으로 공사물량이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2020년 6월 14.6p 반등해 80선에 근접하였지만, COVID-19의 영향으로 7월에 1.9p 감소 후 8월에도 1.0p 하락해 76.5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9월 CBSI는 1.8p 소폭 상승해 70선 중반인 75.3을 기록하였는데, 혹서기 이후 신규 수주와 공사 물량이 개선되는 등의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하는데 이러한 계절적인 영향이 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0월 신규 주택 수주 현황이 개선되면서 전월 대비 4.6p 상승한 79.9임을 고시하였고, 11월에는 경기부양을 위한 공공공사 발주가 증가하여 전월 대비 5.4p 상승한 85.3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 12월 및 2021년 1월에는 COVID-19 재확산 및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각각 84.6, 81.2을 고시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상반기 실물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한때 100을 상회하였으나, 하반기에는 혹서기 물량 감소로 인한 지수 위축, 신규 수주 위축이 부진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10월 26일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 발표 이후 자금조달 상황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2021년 10월 83.9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2021년 11월~12월 신규공사 수주 BSI가 상승하여 각각 88.4, 92.5로 개선된 수치를 고시하였습니다. 2022년 1월 CBSI는 전월보다 17.9p 하락한 74.6을 기록하였는데, 통상 1월에는 전년 말에 비해 공사발주가 감소하는 계절적인 영향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의 영향이 지수에 반영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와 신규 공사수주의 증가로 2022년 2월 전월보다 12.3p 상승한 86.9를 기록하였으나, 2022년 3월 CBSI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자재 및 연료 가격 급등과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로 전월 대비 1.3p 하락한 85.6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 4월 CBSI는 전월 대비 16.1p 하락한 69.5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혹한기 이후 공사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영향이 나타났던 과거 추세와는 크게 차이가 있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주요 건설 자재인 시멘트와 철근 등의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분석되며, 건설자제비 인상에 대한 원도급업체에 공사비 증액 요구 및 파업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5월에는 다시 전월 대비 13.9p 상승하여 83.4 수준을 보였고, 이는 4월 침체에서 시장의 심리적 안정이 이뤄저 다시 과거와 동일하게 혹한기 이후 공사 물량이 증가하는 일반적인 추세로 회복했다고 보여집니다. 6월에는 다시 18.7p 하락하여 64.7 수준으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부담이 다시 가중된 가운데, 미국의 기준금리가 0.75% 급등한 것에 향후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져 체감경기가 급격히 악화되어 시장에 동결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7월에는 올 상반기의 여러 위험 요소들이 장기화된 가운데, 주요국 금리 인상에 다른 경기둔화 우려감이 심화됨에 따라 67.9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한 하절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공사 물량 감소도 반영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이는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에도 영향을 미쳐, 8월 66.7, 9월 61.1, 10월 55.4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0월까지 CBSI는 3개월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10월부터 본격화된 부동산 PF 및 단기자금시장 부실 우려로 건설사들의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이 그 원인입니다.
현재 CBSI지수 추이와는 별도로, 국내외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자금 조달비용 상승과 정부의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 가능성 등 건설경기 회복이 둔화될 요인들이 상존해 있습니다. 이렇듯 건설경기 회복의 둔화 가능성 및 경기등락은 현대리바트 가구 제조 및 판매 사업의 영업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외 경기 침체 가능성 및 글로벌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CBSI지수의 등락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CBSI지수 및 건설산업 전반에 걸친 변동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택 경기 또한 대내외 경기 상황 및 정부 정책 변화에 의해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초저금리 상태가 지속되는 와중에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임대차 시장 제도 변화 등이 맞물리며, 2010년대 후반 점진적으로 상승하던 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주택매매가격지수 기준 전년대비 2020년에 5.4%, 2021년에 9.9% 상승하는 등 2020년대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저금리로 상황에서의 매우 낮은 부채 조달금리 및 주택 가격 상승 기대심리가 맞물리며 2020년 국내 주택 거래량은 2,021,865건으로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말부터 시작된 국내외 기준금리 인상 기조 영향으로 국내 주택 경기는 급속하게 위축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매우 가파르다는 점은 과거 대비 부동산 시장에 더 큰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부동산원 수도권 주택 매매실거래가지수 기준, 2021년 10월 매매실거래가지수가 2014년 초 대비 2배를 기록하는 등 주택가격이 국내 소득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던 만큼 국내 주택 가격 대비 구매력이 크게 하락하였다는 점도 국내 주택 수요 위축의 요인이었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2022년 1-9월 국내 주택 거래량은 748,625건으로, 2021년 1-9월 1,288,157건 대비 41.9% 감소하였습니다.
![]() |
국내 주택거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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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택 매매가격지수 |
향후 국내 주택 경기 위축기가 지속되거나 혹은 주택 경기 악화 정도가 심화될 경우, 신규주택 건설이 감소하고 현재의 낮은 주택 거래량 수준이 지속될 수 있어 향후 현대리바트가 영위하는 가구 제조 및 판매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국내외 원자재 수급 및 가격변동에 따른 위험 가구 제조업의 경우 주요 원재료의 안정적인 조달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원재료의 가격상승 및 가격변동의 심화는 현대리바트를 비롯한 가구 제조업체들의 실적에 약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초 자재에 대한 국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하여 자원의 해외 수입 의존도가 점차 상승하는 추세이므로 이 과정에서 차질이 빚어질 경우 제조원가 증가에 따른 실적 악화 뿐만 아니라 계약상 납일기일 차질 등의 간접적 비용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높아지는 수입 의존도로 인하여 국내 가격뿐만 아니라 환율 및 국제 가격의 변동에 따라 가격변동이 일어날 수 있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대리바트가 영위하는 가구 제조업은 목재, 석재, 금속 등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 업종입니다. 따라서 주요 원재료의 가격 및 안정적인 조달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재, 석재, 철강 등 기초 자재에 대한 국내 수급 비율은 아직 높은 편이나, 최근 국내자원 소진에 따라 해외 의존도가 점차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주요 원재료들의 국제가격 상승 및 가격변동의 심화는 가구 제조업체들의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원자재 수급 및 가격 변동으로 인하여 제품 제조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직접적인 제조원가 증가에 따른 실적 악화 뿐만 아니라 계약상 납입기일 차질 및 이에 따른 간접적인 비용 증가 등의 영향 또한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주요 원자재 가격 추이 및 수급에 대하여 검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리바트의 주요 원재료 매입현황 및 가격변동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원재료 매입 현황> |
(단위: 백만원) |
매입유형 | 품목 | 용도 | 2022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
매입액 | 비율(%) | 매입액 | 비율(%) | 매입액 | 비율(%) | 매입액 | 비율(%) | |||
원재료 | 표면재 外 | 주자재 | 17,569 | 9.7% | 21,537 | 9.2% | 17,623 | 8.3% | 21,779 | 9.3% |
일반판재 | 주자재 | 30,905 | 17.0% | 39,145 | 16.7% | 25,381 | 12.0% | 27,017 | 11.5% | |
가공판재 | 주자재 | 54,863 | 30.2% | 65,470 | 27.9% | 58,754 | 27.7% | 70,388 | 30.0% | |
외주부품 外 | 주자재 | 20,463 | 11.3% | 34,743 | 14.8% | 42,686 | 20.1% | 46,787 | 19.9% | |
면 外 | 유니폼제작 | 5,726 | 3.2% | 2.5% | 6,006 | 2.8% | 6,279 | 2.7% | ||
부재료 | HARDWARE | 부자재 | 44,686 | 24.6% | 57,002 | 24.3% | 52,626 | 24.8% | 51,998 | 22.2% |
도료, 포장재 | 부자재 | 5,114 | 2.8% | 7,719 | 3.3% | 6,582 | 3.1% | 6,824 | 2.9% | |
단추, 스냅 外 | 유니폼제작 | 2,235 | 1.2% | 1.1% | 2,505 | 1.2% | 3,450 | 1.5% | ||
합계 | 181,563 | 100.0% | 234,241 | 100.0% | 212,163 | 100.0% | 234,522 | 100.0% |
자료: 현대리바트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
(단위: 원) |
품목 | 단위 | 2022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PB(18T*4*8) | 매 | 19,770 | 18,230 | 13,300 | 12,700 |
MDF(18T*4*8) | 매 | 26,570 | 25,350 | 18,500 | 19,730 |
PW(18T*4*8) | 매 | 44,310 | 42,310 | 36,790 | 36,990 |
흰지(M/P포함) | EA | 308 | 290 | 290 | 290 |
PVC SHEET(0.20T) | M | 2,520 | 2,550 | 2,100 | 2,100 |
인조대리석 | 매 | 175,000 | 159,000 | 140,000 | 145,000 |
자료: 현대리바트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현대리바트의 주요 원재료인 목재 가공품의 경우 대부분의 물량을 국내에서 조달합니다. 국내 목재 가공품 가격은 전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국외 목재가격 상승 영향으로 2020년부터 큰 폭으로 상승하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리바트의 주요 매입 품목인 PB와 MDF의 경우 2022년 3분기 기준 각각 1매당 19,770원, 26,570원을 기록하며 2021년 대비 8.4%, 4.8% 상승한 바 있습니다.
현재 높은 수준의 국내 목재 가공품 조달 가격은, 향후 해외 목재 가격 흐름을 반영하여 변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목재가격을 대표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 원목 선물 가격은, 미국 젊은 세대의 주택시장 유입 및 저금리에 기반한 주택 건설경기 호황 등 영향으로 2022년 3월까지 지속 상승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미 중앙은행의 통화긴축정책 지속으로 시장금리가 상승하며, 고금리에 따른 주택 건설경기 불황으로 목재 수요가 감소하며 원목 선물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원목 선물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22년 11월에는 2022년 3월 초 기록했던 연중 최고치인 1,464달러/MBF 대비 70% 이상 하락한 MBF 당 약 4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시카고선물거래소 원목 선물 가격] |
(단위: 달러/MBF) |
|
자료: 시카고선물거래소 |
대내외 경기상황 및 제품별 수급 변화에 더해, 주요 원재료들은 모두 공급업체의 공급규모 및 결제조건에 따라 가격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재료의 대부분이 국제 가격의 변동에 따라 민감하므로, 국내 가격뿐만 아니라 환율 및 국제 가격의 변동에 따라 가격변동이 일어날 수 있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정부의 건설업 관련 정책 변화에 따른 건설산업 환경 변동 위험 건설업은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므로 정부 정책을 비롯해 타산업에 비해 관련 규제 법령이 많은 편이기에, 건설산업의 영업 환경은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정부는 국내 경기 변동 및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국내 부동산 및 건설업 관련 정책 방향을 결정해 왔습니다. 2010년대 후반 문재인 정부에서는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 정책을 펼쳤으며, 대표적인 정책내용은 투기 규제, 세율 인상, 대출 규제, 민간사업 규제 등이었습니다. 이후 2020년 들어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규제 강화와 더불어 공공 주도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병렬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고, 2021년 2월 4일 '공공주도 3080+' 대책을 발표하며 그 노선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2022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공공 위주의 공급 확대 정책에서 민간 위주의 공급 확대 정책으로 선회하였고, 추가적인 정책 변화는 추후 시간을 두고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의 변화, 규제의 강화 등이 추가로 발표될 경우, 민간 주택 공급량 감소, 주택시장 침체 심화로 인한 거래량 감소, 대출규제로 인한 분양 및 청약 감소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주택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구 제조업종의 영업 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이어져 건설 관련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도권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주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건설 및 관련업은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 정부규제 등 타산업에 비해 관련 규제 법령이 많은 편입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미분양 증가와 주택경기 침체로 인해 2008년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은 규제완화를 통한 부동산시장 활성화, 건설경기부양으로 선회하였습니다. 규제완화의 구체적인 정책내용을 살펴보면, 1)부동산 보유 및 거래 관련 세율 인하(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인하) 2)부동산 거래에 대한 규제 완화(부동산담보대출규제 완화) 3)주택 공급 확대(재개발, 재건축 규제완화) 등 입니다.
하지만,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판단하에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로 노선을 변경하였습니다. 규제 강화의 구체적인 정책내용을 살펴보면, 1)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 투기 규제, 2) 종합부동산세 인상 등 세율 인상, 3) LTV 비율 상승 등 대출 규제, 4) 분양가상한제/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민간사업 규제 등이 있었습니다.
2020년 들어 문재인 정부는 기존 부동산 규제 강화 노선을 지속하며, 공공 주도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도 병렬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0년 7월 10일 정부는 지난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보완하고자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추가 발표하였습니다. 주택 공급 확대, 서민 및 실수요자 소득기준 완화 등으로 서민과 실수요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여 투기수요를 차단하는 것 등이 핵심입니다.
[2020.0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
분류 | 소분류 | 상세내역 |
---|---|---|
서민·실수요자 부담 경감 |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생애최초 특별 공급 적용 대상주택 범위 및 공급비율 확대 |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 완화 | ·(공공분양 소득요건) 분양가 6억원 이상 신혼희망타운에 대해서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맞벌이 140%)까 지 확대 ·(민영주택 소득요건) 분양가 6억원 이상 민영주택에 대해 서는 최대 130%(맞벌이 140%)까지 소득 기준 완화 |
|
주택 구입 부담 경감 | ·생애최초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 감면 ·1.5억원 이하 : 100% 감면 ·1.5억원 초과 ~ 3억원(수도권 4억원)* 이하 : 50% 감면 |
|
서민 부담 경감 | ·중저가 주택 재산세율 인하 | |
사전분양 물량 대폭 확대 | ·현재 9천호 → 약 3만호 이상(※ 추가 확대 추진) | |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 완화 | ·규제지역 LTV·DTI를 10%p 우대하는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을 완화 | |
잔금대출 규제 경과조치 보완 | ·규제지역 지정·변경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된 사업장의 무주택자 및 처분조건부 1주택자 잔금대출에 대하여 규제 지역 지정·변경前 대출규제 적용 | |
전월세자금 지원 | ·청년층 포함 전월세 대출지원 강화 | |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 관계부처 장관, 지자체가 참여하는 부총리 주재 '주택공급확대 TF'를 구성하여 근본적인 주택공급 확대방안 마련 | ·국토부에는 주택공급 확대 '실무기획단(단장 : 1차관)'을 구성하여 세부적인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정기적으로 추진상황 발표 |
다주택자·단기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 |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중과세율 인상 | ·(개인)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에 대해 과세표 준 구간별로 1.2%∼6.0% 세율 적용 ·(법인) 다주택 보유 법인에 대해 중과 최고세율인 6% 적용 |
양도소득세 | ·(단기 양도차익 환수)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한 양 도 소득세율 인상 ·(다주택자 중과세율 인상) 규제지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세율 인상 |
|
취득세 | ·(다주택자 부담 인상) 다주택자, 법인 등에 대한 취득세율 인상 ·(법인 전환 시 취득세 감면 제한)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 을 통한 세부담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매매·임대 업 법인은 현물출자에 따른 취득세 감면혜택(75%) 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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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 부동산 신탁시 종부세·재산세 등 보유세 납세자를 수탁자(신탁사) → 원소유자(위탁자)로 변경 | |
등록임대사업제 제도 보완 | 임대등록제도 개편 | ·단기임대(4년)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년) 폐지 ·그 외 장기임대 유형은 유지하되 의무기간 연장(8→10년) 등 공적의무 강화 |
폐지유형 관리 | ·폐지되는 단기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로 등록한 기 존 주택은 임대의무기간 경과 즉시 자동 등록말소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에도 자진말소 희망 시 공적의무를 준수한 적법 사업자에 한해 자발적인 등록말소 허용 |
|
사업자 관리강화 | ·매년 등록사업자의 공적 의무 준수 합동점검을 정례화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통해 등록임대사업 내실화 |
자료 : 국토교통부 |
2021년 2월 4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부·지자체·공기업이 주도하여 2025년까지 서울 32만호, 전국 83만호 주택 부지를 추가 공급하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정부는 해당 발표를 통해서 2025년까지 전국 대도시에 약 83만호 주택 공급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신규 가용지를 확보하고, 재개발 및 재건축의 경우 공기업에서 직접 시행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공공택지의 경우 수도권,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 15곳 내외로 신규 지정하고 전세대책 보완을 통해 단기 주택을 확충할 예정임을 발표하였습니다.
[2021.02.04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
대분류 | 소분류 | 상세내역 |
---|---|---|
압도적 물량 공급으로 수급 불안심리 해소 | 물량 | 서울에만 분당신도시 3개, 강남3구 APT 수와 유사한 32만호 공급 |
속도 | 건설 기간 획기적 단축 (정비사업: 평균 13년→ 5년 이내) | |
품질 | 특별건축구역 + 민간의 창의적 설계·시공 + 충분한 생활 SOC | |
가격 | 공공분양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Affordable Housing 공급 | |
청약 | 3040 세대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제도 개편 | |
과감한 규제혁신과 개발이익 공유 | 도시·건축규제 완화 | 용도지역 변경 + 용적률 상향 + 기부채납 부담 완화 |
재초환 미부과 | 공공 시행을 전제로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미부과 | |
인허가 신속 지원 | 중앙정부 또는 지자체 지구지정 + 지자체 인허가 통합심의 | |
개발이익 공유 | 토지주 추가수익, 생활 SOC 확충, 세입자 보호, 공공자가·임대 | |
파격적 인센티브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 토지주 | 10~30%p 추가수익 + 사업기간 단축 + 공공이 리스크 부담 |
민간 |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민관 공동 시행, 민간 단독 시행 등) |
자료 : 국토교통부 |
2022년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며 정권이 교체되고, 2022년 8월 16일 새 정권 5년간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첫 부동산 정책인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정부는 소득 대비 높은 집값, 지나친 규제에 따른 주택 공급 위축, 열악한 지방 주거환경 등을 언급하며 5대 추진전략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5년간 인허가 기준 270만 가구 공급 목표(수도권 158만 호, 지방 112만 호)를 제시하였고, 이러한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정비 사업 정상화, 민간 도시복합사업 신규 도입, 공공택지 신규 지정 및 민간 정비사업 통합심의 전면 도입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5년간 22만호로 확대하고, 재건축 부담금 및 안전진단 관련 규제에 대한 변화도 예고하는 등 도시정비 사업의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이와 같이 윤석열 정부는 이전 공공 위주의 공급 확대 정책에서 민간 위주의 공급 확대 정책으로 선회하였고, 추가적인 부동산 정책 변화는 추후 시간을 두고 구체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8/16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의 주요 추진전략에 대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2년 8/16 국민 주거안정 실현 주요 추진전략] |
대분류 | 소분류 | 상세내용 |
---|---|---|
도심 공급 확대 | 재개발/재건축 사업 정상화 착수 | - 신규 정비구역 지정 확대: 5년간 전국 22만 호 (서울 10만 호 포함) - 재건축부담금 면제금액 상향, 공공기여 사업장 감면제도 도입 - 안전진단: 구조안전성 하향,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미적용 - 정비사업 전문성/투명성 강화 |
2) 민간 도심복합사업: 2023년 상반기 지자체 공모 착수 | - 민간 도심복학사업 신규 도입 - 도심복합개발법 올해 12월 제정, 내년 상반기 중 공모 착수 계획 |
|
주거환경 혁신 및 안전 강화 | 1) 우수입지 공공택지 신규 지정 | - 신규택지: 15만 호 신규 발굴하여 10월부터 순차 발표 |
2) 신도시 정주환경 개선 | - GTX: A노선 2024년 6월 이전 조기 개통, B, C 노선 조기 착공 | |
3) 지방 주거환경 개선 | - 공공재개발, 공공도심복합사업을 지방 사업 여건에 맞춰 개선 | |
4) 재해취약주택 해소대책 마련 | - 재해 대응: 재해 취약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종합방안 연내 마련 | |
공급시차 단축 | 1) 통합심의 전면도입 등 절차 개선 | - 통합심의: 민간정비사업 등에도 통합심의 전면 도입 |
2) 소규모사업 추진 애로요인 해소 | - 가용자가 부족한 도심에 신속 주택 공급 목표 | |
3) 주택공급 촉진지역 제도 도입 검토 | - 수요 억제 위주로 대응을, 향후 공급속도 제고 방식으로 접근 | |
주거사다리 복원 | 1) 청년원가/역세권 첫집 공급 추진 | - 청년원가/역세권첫집 총 50만 호 공급, 연내 3천호 사전청약 |
2) 신모델 민간분양 주택 도입 (내집마련 리츠) |
- 내집마련 리츠 12월 시범사업 | |
주택품질 제고 | 1) 층간소음에 강한 주택 확대 및 주차 편의 제고 | - 층간소음: 바닥두께 강화 시 분양가 가산 등 비용 인정 |
2) 공공임대주택 혁신 | - 공공임대: 신규주택 평형 확대, 노후 임대 정비 본격화 |
자료: 국토교통부 |
다만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의 변화, 규제의 강화 등이 추가로 발표될 경우, 민간 주택 공급량 감소, 주택시장 침체 심화로 인한 거래량 감소, 대출규제로 인한 분양 및 청약 감소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주택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구 제조업종의 영업 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이어져 건설 관련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도권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주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위험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사망자가 발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조치가 사전에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기업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현대리바트가 속한 가구제조업종은 건설업종과 매우 밀접하여 비교적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22년 1월)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이에 현대리바트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및 조직 강화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법 시행 초기 단계이기에 실제로 법안이 산업 전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법 위반 시 경영책임자의 경영활동 제한, 기업 이미지 저하 등으로 현대리바트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 또는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및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ㆍ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하여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제정 배경에는 태안화력발전소 압사사고(2018년 12월), 물류창고 건설현장 화재사고(2020년 4월) 등이 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위반하여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조치가 사전에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기업의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게 되며, 부상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이미 2020년부터 시행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차이는 크게
1)처벌대상, 2)처벌수위, 3)적용범위가 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은 현장 관리자의 의무를 규정했다면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진의 안전 확보 의무를 부과해 처벌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징벌적 손해배상도 도입되는 등 부담이 증가하였습니다. 보호 대상은 종사자 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이나 제품을 이용하는 이용자까지 확대됩니다. 협력사 관리 범위도 기존에는 도급에 대해서만 인정됐다면 중대재해처벌법에서는 위탁과 용역까지 추가됩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
구분 | 중대재해처벌법 | 산업안전보건법 | |
---|---|---|---|
재해정의 | 중대산업재해 -사망자가 1명 이상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2명 이상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직업성 질병자가 1년 이내에 3명 이상 중대시민재해 -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 - 동일한 사고로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10명 이상 - 동일한 원인으로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질병자 10명 이상 |
중대산업재해 -사망자가 1명 이상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부상자 동시 2명 이상 -동일한 유해요인으로 직업성 질병자가 1년이내에 3명이상 |
|
보호 대상 | 종사자 및 이용자(일반시민) | 근로자 | |
형사처벌대상 범위 |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 법인 | 현장 소장 등 단위 사업장 수준 | |
협력사 관리 범위 | 도급, 위탁, 용역 | 도급 | |
처벌수위 | 사망 |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 법인: 50억원이하 벌금 |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법인: 1억원 이하 벌금 |
그외 |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법인 : 10억원 이하 벌금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법인 : 관련 규정의 벌금 |
|
징벌적 손해배상 | 손해액의 5배 이하 |
자료 : 고용노동부 |
주) 중대시민재해는 사망자가 1명 이상, 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 10명 이상 또는 3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질병자 10명이상 대상 |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처벌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수 대비 사고율이 높은 건설, 조선, 기계, 운송 등의 산업재 업종과 정유, 철강 등의 소재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현대리바트가 속한 가구제조업종은 건설업종과 매우 밀접하며, 건설업종에서는 최근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주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2022년 1월)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한 바 있습니다. 또한, 협력사 관리 범위 확대로 향후 사업자 규모가 작아 재해율이 높은 협력사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현대리바트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여, 안전관리책임자 선임, 협력업체 월 1회 안전보건협의체 점검, 분기 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사용자 의원 이슈 공유 제언, 월별 현장 위험 요소 수시 점검 후 개선 등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 관련 절차를 준수하고자 노력하며, 안전 관련 체계 및 조직 강화를 통해 법 시행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법 시행 초기 단계이기에 실제로 법안이 산업 전반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법 위반 시 경영책임자의 경영활동 제한, 기업 이미지 저하 등으로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사업위험 - (주)현대에버다임
(9)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 위축에 따른 위험 건설기계 시장은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와 플랜트 투자수요에 의해 실적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건설기계 산업은 내수 대비 수출에 집중해야 하는 수출 지향형 산업이기에, 국내 건설경기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2021년 말 이후 전세계적으로 통화 긴축 정책이 지속되고, 이에 따른 금리 및 부채 부담으로 국내 및 중국 건설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되며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건설기계 시장이 위축될 경우,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은 전세계 150여개의 해외영업 딜러망에 의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몽골, UAE 중국의 경우에는 독립법인체를 설립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국내 건설기계 완성차 업체들의 시장 상황뿐만 아니라 글로벌 건설기계 산업 변화에도 영향을 받습니다.향후 글로벌 경제 환경, 각국 정부의 투자 정책, 유가, 원자재 등 수요 산업의 회복 여부에 따라 수요가 좌우되고 정치 변동, 환율 등 변화에 따른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의 변동에 따라 현대에버다임의 실적 변동 위험이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건설기계 수요는 굴삭기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고,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의 주력제품인 유압브레이커는 굴삭기에 장착하여 암반 등을 파쇄하는 장비이기에, 등록 장비인 굴삭기로 대표되는 건설기계 산업의 생산 및 판매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크게 정부의 SOC 투자 정책, 자원 가격에 따른 개발수요 등과 같은 토목경기와 주택건설, 플랜트건설 등과 같은 건축경기의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건설기계는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와 플랜트 투자수요에 의해 실적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5~6년 주기의 교체 수요가 존재하고 있으며, 계절적으로는 건설작업에 불리한 7~8월 우기와 1~2월에는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며 그 외에는 고른 수요를 보입니다. 상하수도 공사 및 토목공사가 활발해지는 3~5, 9~11월은 성수기로서 시장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또한 건설기계 산업은 내수 대비 수출에 집중해야 하는 수출 지향형 산업이기에, 국내 건설경기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기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건설경기 변동에 따라 현대에버다임이 영위하고 있는 건설기계 사업의 실적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2010년대 초까지 중국 등 신흥시장의 인프라 투자 확대, 선진시장의 건설경기 호조 등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후 2015년까지 유럽 재정위기 등 영향으로 수요가 위축되었으나, 2016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건설기계 재구매 수요가 증가하며 건설기계 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이어졌습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반적으로 시장이 침체되었지만, 이에 대응하여 각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고, 대기수요가 증가하며 건설기계 산업의 성장 모멘텀은 지속되었습니다. 다만 2021년 말 이후의 전세계적인 통화 긴축 정책이 지속되고, 이에 따른 금리 및 부채 부담으로 국내 및 중국 건설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되며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건설기계 시장이 위축될 경우,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은, 어태치먼트류의 일부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등 대기업에 납품하고, 나머지는 직영점이나 전국판매대리점 등 독점영업딜러망에 공급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출의 경우 전세계 150여개의 해외영업딜러망에 의해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몽골, UAE 중국의 경우에는 독립법인체를 설립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에버다임은 전반적인 국내 건설기계 완성차 업체들의 시장 상황뿐만 아니라 글로벌 건설기계 산업 변화에도 영향을 받기에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기계 내수 판매의 경우, 2021년 상반기까지의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 호황 및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시설투자 재개 등 영향으로, 건설기계 완성차 판매기준 전년대비 26.9%, 금액기준 전년대비 25.0%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다만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2022년 이후로는 교체 수요의 하락,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른 해외로부터의 자재 수급 불균형, 기대보다 낮은 국내 SOC예산 수준에 근거해 국내 건설기계 시장이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건설기계 내수판매액 및 증가율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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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기계 내수판매액 및 증가율 추이 |
출처: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CEMA) |
한편 건설기계 해외출하는, 2021년에 글로벌 주택경기 활황에 따른 건설투자 증가, 코로나19 사태 완화에 따른 북미/유럽 시장 반등 및 유가 상승에 따른 중동/신흥국 내 건설기계 수요 증가 영향으로, 건설기계 완성차 판매기준 전년대비 38.6%, 금액기준 31.6%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2022년 이후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 및 통화긴축 정책으로 인한 선진국 건설기계수요 둔화, 중국 부동산 디폴트 리스크 확대에 따른 중국 내 건설기계 시장 위축 등 영향으로 향후 건설기계 수출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건설기계산업 수출입 추이> |
(단위: 백만달러)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
수출 | 5,886 | 6,910 | 5,804 | 4,907 | 6,460 |
수입 | 1,016 | 1,050 | 936 | 851 | 1,187 |
무역수지 | 4,870 | 5,860 | 4,868 | 4,056 | 5,273 |
출처: 한국무역협회 |
결론적으로, 코로나19사태 완화, 저금리로 인한 전반적인 부동산 건설경기 호황 및 전세계 각국 재정부양책으로 인해 2021년까지 건설기계산업은 고성장을 이루었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건설경기 위축에 따라 향후 건설기계산업의 위축이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향후 글로벌 경제 환경, 각국 정부의 투자 정책, 유가, 원자재 등 수요 산업의 회복 여부에 따라 수요가 좌우되고 정치 변동, 환율 등 변화에 따른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의 변동이 있음에 따라 현대에버다임 건설기계 사업의 실적 변동 위험이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0) 유압어태치먼트 산업 경쟁심화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 위험 유압어태치먼트 분야는 완전 경쟁 체제로서,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특정 지역 내 기반을 둔 로컬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압어태치먼트의 상위 시장인 건설기계 시장은 유럽의 Atlas Copco와 Sandvik, 일본의 NPK, FURUKAWA, 국내의 수산중공업, 대모 등이 높은 점유율을 갖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에버다임의 유압기계 사업부문은 2022년 3분기말 기준 전체 회사 매출의 62.7%를 차지하며, 대표 제품인 유압브레이커는 소형부터 대형급까지 총 15개의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또한 각 사이즈별 브레이커의 용도에 따라 지역별 선호하는 브레이커가 차별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에버다임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품질향상, 대형수요처 발굴 및 스마트한 공급체계 구축 등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글로벌 경쟁사의 영업정책 강화와 중국산 장비 업체의 저가정책으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 세계적으로 유압어태치먼트 분야는 완전 경쟁 체제로서,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특정 지역 내 기반을 둔 로컬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유압어태치먼트의 상위 시장인 건설기계 시장의 경우 유럽의 Atlas Copco(Epiroc)과 Sandvik(Rammer)과 일본의 NPK, FURUKAWA 및 국내의 수산중공업, 대모 등이 선도업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내 유압어태치먼트 산업 주요 경쟁업체에 대한 비교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주요 유압어태치먼트 업체 비교> |
(단위: 백만원) |
구분 | 현대에버다임 | 수산중공업 | 대모 | |||||||||
---|---|---|---|---|---|---|---|---|---|---|---|---|
2019 | 2020 | 2021 | 2022 3분기 | 2019 | 2020 | 2021 | 2022 3분기 | 2019 | 2020 | 2021 | 2022 3분기 | |
매출액 | 248,612 | 263,486 | 317,864 | 270,779 | 157,806 | 137,830 | 252,992 | 215,000 | 44,996 | 41,233 | 49,540 | 42,165 |
영업이익 | 3,065 | 2,879 | -96 | 12,278 | 7,237 | 7,002 | 14,274 | 17,897 | 956 | 77 | 524 | 2,336 |
영업이익률 | 1.2% | 1.1% | 0.0% | 4.5% | 4.6% | 5.1% | 5.6% | 8.3% | 2.1% | 0.2% | 1.1% | 5.5% |
당기순이익 | 1,160 | -7,110 | -18,354 | 13,016 | 145 | 4,032 | 11,393 | 17,832 | 1,731 | 332 | 4,608 | 2,324 |
순이익률 | 0.5% | -2.7% | -5.8% | 4.8% | 0.1% | 2.9% | 4.5% | 8.3% | 3.8% | 0.8% | 9.3% | 5.5% |
총자산 | 280,365 | 249,859 | 247,255 | 318,389 | 183,159 | 236,404 | 236,090 | 272,014 | 75,643 | 76,089 | 79,954 | 74,019 |
총부채 | 90,467 | 66,127 | 81,917 | 140,555 | 82,803 | 132,757 | 114,040 | 129,702 | 32,245 | 32,756 | 32,180 | 25,028 |
총자본 | 189,899 | 183,732 | 165,338 | 177,835 | 100,356 | 103,647 | 122,050 | 142,312 | 3,398 | 43,333 | 47,774 | 48,991 |
매출비중 | 유압기계 62.7%, 차량 33.4%, 중장비 3.9% | 어태치먼트 19%, 특수장비 81% 등 | 유압브레이커 56%, 특수장비/배관 12%, 퀵커플러 10% 등 |
주) 매출비중은 2022년 1-3분기 기준 자료: 각 사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현대에버다임의 유압기계 사업부분은 2022년 3분기 누적 기준 전체 회사 매출의 62.7%를 차지하며, 대표 제품인 유압브레이커는 소형인 1톤급부터 대형 32톤급 굴삭기에까지 장착할 수 있도록 총 15개 브레이커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 사이즈별 브레이커의 용도에 따라 지역별 선호하는 브레이커가 차별화되고 있는데, 유럽에서는 광산개발과 건설산업 보다는 도심 내 작업이 많아 소형급 비중이 높으며, 미주지역의 경우 도심형으로는 소형급이, 광산개발용으로는 대형급의 수요가 많습니다.
소형급 및 중형급의 경우, 한국산 저가 장비업체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중국산 장비 제조업체들이 위협적인 존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대에버다임은 Atlas Copco나 Rammer사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추면서, 이들 못지않은 품질 및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로 중소형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형급 시장은 고난도의 품질이 요구되는 시장으로 글로벌 기업인 Atlas Copco나 Rammer 브랜드의 점유율이 높은 상황입니다. 또한 과거 굴삭기 판매에만 집중하던 제조사들이 어태치먼트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굴삭기 자체 브랜드가 입혀진 어태치먼트를 ODM 방식으로 수급받아 세트로 판매하는 방식을 채택, 많은 굴삭기 제조사들이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에버다임은 이미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등 메이저 굴삭기 제조사들과의 ODM 계약을 통해 어태치먼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굴삭기 제조사들의 어태치먼트 진출을 새로운 기회요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에버다임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품질향상, 대형수요처 발굴 및 스마트한 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글로벌 경쟁사의 영업정책 강화와 중국산 장비 업체의 저가정책으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11) 영업 및 환경 규제에 따른 위험 현대에버다임의 주력 제품인 타워크레인, 콘크리트펌프카, 특장차 사업은 일부 건설기계의 등록 관련 규제 및 중소기업 보호 규제와 관련하여 영업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불어 건설기계 산업은 건설기계 자체에 대한 환경규제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제조 상에서의 환경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에버다임에 적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관련 규제는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규제법,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 수질 및 생태계보전에관한법률, 하수도법, 폐기물관리법 등으로 각 규제에 맞는 대응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현대에버다임의 주력 제품들에 대한 영업 및 환경 관련 규제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규제 품목의 확대, 규제 강도의 심화 등 추가 규제가 발생할 경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부 건설기계는 공급량이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그 등록을 제한하여 사용자(대여업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취지에서 등록제로 개정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부 건설기계의 등록 관련 규제 및 중소기업 보호 규제에 관련해 현대에버다임의 주력 제품인 타워크레인, 콘크리트펌프카, 특장차 사업의 영업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워크레인에 관해서는,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관리법을 개정하여 2010년 1월 1일부터 타워크레인을 등록제로 전환하였고, 형식신고는 물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후 2014년 7월 29일부터 3톤 미만의 타워크레인도 등록제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2021년 7월부터 소형 타워크레인 세부 규격을 지정하고, 해당 규격에 맞지 않는 기존 타워크레인들에 대해 등록말소 및 시정조치 등 조치를 취하며 규제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콘크리트펌프카에 관해서는, 국토교통부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에서는 2015년 8월부터 2019년 8월까지 4년간 신규 등록을 해당 시기 등록대수(6,000여대)의 2% 이내로 수급을 조절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에 콘크리트펌프카가 초과공급 상태라고 판단하고, 등록대수 증가율 및 장비의 대형화 추세 등을 고려해 2021년까지 2년간 사업용 신규 등록을 제한했고 총량을 유지하겠다는 규제를 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에 국토교통부는 콘크리트펌프카의 신규등록제한을 2023년 7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특장차의 경우에는, 특히 소방차 분야에서 현대에버다임은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점하고 있고, 소방특장 모델 중 고가사다리 인명구조 소방차, 굴절사다리 인명구조소방차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방펌프차, 화학소방차 등 일부 소방차 모델은 중소기업 보호육성 법안에 의해 중점 보호대상 품목으로 지정되어 대기업군에 속한 현대에버다임은 배제되어 있는 산업입니다. 이와 같이 특장차 산업의 특성상 중소, 중견기업 위주 법률환경에 치우쳐 대기업 참여의 폭이 점차 좁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토교통부는 건설기계 제작업계를 위하여 수급조절범위 내에서 건설기계가 최대한 가동할 수 있게 하도록 보완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현대에버다임 주력 제품들에 대한 영업 관련 규제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규제 품목의 확대, 규제 강도의 심화 등 추가 규제가 발생할 경우 현대에버다임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건설기계 산업은 건설기계 자체에 대한 환경규제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제조 상에서의 환경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에버다임에 적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환경관련 규제 및 대응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환경 관련 규제사항
현대에버다임은 건설장비를 제조하는 회사로서,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규제법,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 수질 및 생태계보전에관한법률, 하수도법, 폐기물관리법 등의 환경관련 법률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2)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유지
현대에버다임의 환경오염 배출시설에는 대기배출시설 및 폐수배출시설, 정화조시설 등이 있으며, 배출되는 오염물은 방지시설을 통하여 법적 기준치 이내로 배출되고 있으며,환경관리인 및 전문 관리업체에서 관리유지를 하여, 환경보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하여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3) 사업장 폐기물 관리
현대에버다임의 폐기물은 지정폐기물과 일반폐기물이 있으며, 현장에서 1차적으로 재활용, 지정폐기물, 일반폐기물을 구분하여 따로 지정된 폐기물 보관장소에 보관하고 있으며, 폐기물 보관기간을 준수하여,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처리과정은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항상 합법적으로 처리를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사업장 환경규제 준수
사업장에서는 주기적으로 작업환경 측정을 하여 작업장에 소음 및 오염물질 측정을 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법 개정사항은 교육 및 관련법규를 찾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점점 규제가 강화되는 환경법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현대에버다임은 현재 국제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인증을 받았으며, 환경보전을 위해 제품 개발에서부터 생산시까지 부서별로 환경목표를 설정하여 자원재활용 및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사업위험 - (주)현대홈쇼핑
(12) 국내 경기변동에 따른 유통산업 성장 둔화 위험 현대홈쇼핑은 국내에서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요 내수산업인 유통산업을 영위함에 따라, 국내 경제성장률 및 소비 지출의 변화에 밀접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1년 말부터 시작된 국내외 중앙은행의 강력한 통화긴축정책으로 이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금융시장 불안정, 국내 부동산 경기 위축 등 이례적인 인플레이션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에 따른 개인 소득심리의 변화는 소비지출에 영향을 미치고, 이에 따라 유통업의 실적과도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경기를 조사한 대한상공회의소의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Retail Business Survey Index) 추이를 살펴보면 국내외 고물가 및 금리 인상기조 장기화 영향으로 2022년 3분기부터 급속도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대홈쇼핑의 주력 사업 매체인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 분야는 현재와 같은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부각되어 비교적 구매수요 방어에 있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같은 소비심리 위축 기간이 장기화되거나, 경기회복이 지연될 경우 현대홈쇼핑의 사업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연결실체인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이 영위하는 사업은 유통산업에 속하며,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요 내수산업입니다. 따라서 국내 경제성장률 및 소비지출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년간 하향 기조를 보인 소비자 심리지수는 2017년 2분기 이후부터 약 1년간 국내 정치상황 안정화에 따른 기저효과로 개선되었으나, 미-중 무역분쟁 및 미국 통화긴축 기조 등 국내외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국내 투자가 일부 둔화되는 모습 등으로 인해 2018년 하반기부터 다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2020년 초까지 미-중 무역분쟁 진행 경과 및 반도체, 화학 등 국내 주요산업 업황 변동 등으로 혼조세를 보이다가,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으로 국내 소비가 큰 폭으로 위축되며 2020년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최저치인 72.5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적으로 완화되며 국내 소비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2021년 6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10.3까지 상승하며 국내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완화 이후 보복소비 영향으로 2022년 중반까지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상회하는 등 소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국제적으로 이례적인 인플레이션 환경에 따른 국내외 중앙은행의 강력한 통화긴축정책 및 이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금융시장 불안정, 국내 부동산 경기 위축 등 영향으로 소비자심리지수는 급격하게 위축되며 2022년 7월 86.0을 기록했습니다. 급격하게 위축된 심리는 경기 연착륙 기대감 영향으로 일부 회복되며 소비자심리지수는 2022년 9월 91, 10월 89 수준까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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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소비자동향조사 주)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클 경우 과거 평균적인 경기상황보다 좋음을, 100보다 작은 경우 과거 평균적인 경기상황보다 좋지 않음을 나타냄 |
한편, 2022년 11월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과 2023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각각 2.6%와 1.7%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국내 경기는 -1.0%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2021년에는 코로나19 백신 보급 및 보복소비 등 영향으로 글로벅 경기개선이 이루어지며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되며 국내 경기는 4.1%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2022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으로 소비가 빠르게 개선되면서 소비 회복세를 보였으나,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으로 수출 둔화 폭이 점차 확대되면서 성장흐름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향후 성장경로는 국내외 중앙은행의 통화긴축정책 강도 및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국내기업의 수출 변동, 국내 부동산 및 금융시장 위축에 따른 건설투자 변동에 따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경기변동에 따른 개인 소득심리의 변화는 소비지출에 영향을 미치고, 이에 따라 유통업의 실적과도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경기를 조사한 대한상공회의소의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Retail Business Survey Index) 추이를 살펴보면, 2015년 2분기 지수 100을 기록한 이후 매 분기 전망치가 100 미만을 나타내다가 코로나19 이후 대면소비 완화 등 영향으로 2021년 2분기 103, 3분기 106을 기록하는 등 2분기동안 100을 초과한 바 있습니다. (기준치 100 초과시 호전 전망, 미달시 악화 전망)
다만 2021년 4분기부터 다시 RBSI는 100 미만으로 위축되었고, 국내외 고물가 및 금리 인상기조 장기화 영향으로 2022년 3분기부터 RBSI는 급속도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RBSI는 2022년 3분기에 84, 4분기에 73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으로 10포인트 이상 하락하였며 소비둔화를 넘어 소비냉각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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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대한상공회의소 주)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Retail Business Survey Index):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100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함 |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시한 2022년 4분기 업태별 지수를 살펴보면 백화점(94), 온라인쇼핑(80), 대형마트(76), 편의점(60), 슈퍼마켓(48) 순으로 나타나며 모든 업태가 100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대홈쇼핑이 속하는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은 연말 특수, 온라인쇼핑 이용자 증가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를 빗겨가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엔데믹시대 오프라인 소매유통이 빠르게 수요를 회복하고 온라인업체간 치열한 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추이(업태별)] |
업태 | 2020년 | 2021년 | 202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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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4분기 | |
종합 | 88 | 66 | 82 | 85 | 84 | 103 | 106 | 99 | 96 | 99 | 84 | 73 |
백화점 | 93 | 44 | 93 | 96 | 98 | 96 | 107 | 98 | 102 | 111 | 97 | 94 |
대형마트 | 80 | 61 | 51 | 54 | 43 | 95 | 98 | 85 | 88 | 97 | 86 | 76 |
편의점 | 75 | 55 | 82 | 78 | 61 | 97 | 100 | 88 | 85 | 96 | 103 | 60 |
수퍼마켓 | 75 | 63 | 71 | 61 | 65 | 93 | 96 | 98 | 82 | 99 | 51 | 48 |
온라인쇼핑 | 105 | 84 | 97 | 108 | 114 | 114 | 115 | 110 | 107 | 96 | 88 | 80 |
출처: 대한상공회의소 |
현대홈쇼핑이 영위하는 홈쇼핑산업은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의 주력 사업 매체인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 분야는 현재와 같은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이 부각되어 비교적 구매수요 방어에 있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같은 소비심리 위축 기간이 장기화되거나, 경기회복이 지연될 경우 현대홈쇼핑의 홈쇼핑 사업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연결실체인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3) 유료방송시장의 경쟁심화 및 저성장 위험 TV홈쇼핑시장은 2000년부터 케이블방송의 지상파 재전송 허용으로 종합유선방송 가입자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TV홈쇼핑 시장이 종합유선방송, 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을 핵심적인 유통기반으로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유통기반의 성장한계로 인해 TV홈쇼핑산업의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며 이는 연결실체인 분할존속회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성과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TV홈쇼핑시장은 2000년부터 케이블방송의 지상파 재전송 허용으로 종합유선방송 가입자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종합유선방송 가입자수가 포화 상태에 다다른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성장세가 둔화되기도 하였으나, 2008년 이후 방송의 디지털로의 전환 과정에서 유료방송 가입자수가 증가하며 홈쇼핑 채널 노출이 확대되었고 홈쇼핑 시장은 다시 고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IPTV 및 위성방송 가입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저조한 종합유선방송 가입자수 증가세를 만회하였습니다.
[유료방송 가입자 수 및 증가폭 비교] |
(단위 : 단말장치, 단자) |
구 분 | 2019년 상반기 |
2019년 하반기 |
2020년 상반기 |
2020년 하반기 |
2021년 상반기 |
2021년 하반기 |
2022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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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입자 | 33,034,309 | 33,601,484 | 33,946,826 | 34,583,329 | 35,107,369 | 35,637,342 | 36,005,812 |
증가폭 | 543,765 | 567,175 | 345,342 | 636,503 | 524,040 | 529,973 | 368,470 |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내 유료방송 총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2022년 상반기 기준 3,601만명으로, 2021년 하반기 대비 약 37만명이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매반기별 80만명 이상 꾸준히 증가하던 가입자 증가폭에 비하면 성장률은 지속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 추이, TV 보급 추이 등을 살펴볼 때 향후 유료방송 총 가입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매체별 가입자 수 비교] |
(단위 : 단말장치, 단자) |
구분 | 2021년 하반기 | 2022년 상반기 | 증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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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수 | 점유율(B) | 가입자수 | 점유율(B) | 가입자수 | 점유율(B-A) | |
SO* | 12,927,463 | 36.3% | 12,824,705 | 35.6% | -102,758 | -0.7% |
위성 | 3,020,224 | 8.5% | 2,977,656 | 8.3% | -42,568 | -0.2% |
IPTV | 19,689,655 | 55.3% | 20,203,451 | 56.1% | 513,796 | 0.8% |
합계 | 35,637,342 | 100% | 36,005,812 | 100% | 368,470 | - |
주1) 가입자수는 반기 6개월간 평균 기준 주2) * SO: System Operator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2022년 상반기 IPTV 가입자 수는 2,020만명으로 56.1%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으며, 이는 2022년 하반기 55.3%에 비해 0.8%p. 증가한 수준입니다. 특히 월별 가입자 수 동향을 보면, 2017년 11월 IPTV 가입자 수가 SO 가입자 수를 앞선 이후 IPTV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SO는 지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IPTV와 SO간 가입자 수 격차는 2022년 6월말 기준 약 714만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4년간 SO와 IPTV 가입자 수] |
(단위 : 단말장치, 단자) |
구분 | 2019년 6월 | 2019년 11월 | 2020년 6월 | 2020년 12월 | 2021년 6월 | 2021년 12월 | 2022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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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 13,671,046 | 13,475,595 | 13,300,818 | 13,129,858 | 12,987,766 | 12,878,502 | 13,243,664 |
IPTV | 16,351,182 | 17,125,035 | 17,808,213 | 18,537,193 | 19,322,489 | 19,689,655 | 20,383,176 |
차이 (IPTV-SO) |
2,680,136 | 3,649,440 | 4,507,395 | 5,407,335 | 6,334,723 | 7,012,696 | 7,139,512 |
주1) 가입자수는 해당 월말 기준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TV홈쇼핑 시장이 종합유선방송, 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을 핵심적인 유통기반으로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유통기반의 성장한계로 인해 TV홈쇼핑산업의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며 이는 연결실체인 분할존속회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성과의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바, 투자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 홈쇼핑업체에 대한 법률규제 위험 홈쇼핑업체는 업종의 특성상 다양한 법률에 의해 직ㆍ간접적으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홈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서 업종의 특성상 다양한 법률에 의해 직ㆍ간접적으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정책 및 법률의 변경 등으로 인한 규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영업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홈쇼핑업체는 업종의 특성상 다양한 법률에 의해 직ㆍ간접적으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우선 TV홈쇼핑 및 데이터방송 방송채널사용사업자는 상품소개와 판매에 관한 전문 편성을 행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방송법』 제9조 제5항에 의거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방송법』 제86조에 의거 자체적으로 방송프로그램을 심의할 수 있는 기구를 두고 방송프로그램이 방송되기 전에 이를 심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상품 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에 의해 방송프로그램의 공정성 및 공익성, 소비자보호를 위해 노력하여야 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사후 심의를 받아야 하며 데이터방송을 하기 위해 별도로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 규정에 의한 부가통신사업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및 카탈로그 통신판매업자는 우편, 전기통신 등을 이용한 통신판매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2조 제1항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나 특별시장, 광역시장 또는 도지사에게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며,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콘텐츠사업자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콘텐츠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제18조 제2항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TV홈쇼핑업체도 상품 판매를 위해서는 품목별로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의료기기법』,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 『관광진흥법』, 『보험업법』, 『약사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여야 합니다. 또한 TV 홈쇼핑업체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소비자기본법』,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표시ㆍ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소비자 분쟁 등과 관련해 일정 범위 내에서 한국소비자원 등 소비자보호단체의 가이드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TV홈쇼핑업체는『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국민건강증진법』, 『관세법』, 『대외무역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여야 합니다.
현대홈쇼핑은 홈쇼핑업체로서 업종의 특성상 다양한 법률에 의해 직ㆍ간접적으로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정책 및 법률의 변경 등으로 인한 규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영업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송출 수수료 인상에 따른 위험 홈쇼핑 송출 수수료란 홈쇼핑 업체들이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IPTV 등에 채널을 송출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금액이며, 통상 방송채널 사용사업자(PP)는 방송 콘텐츠를 지불하는 대가를 받지만 홈쇼핑은 방송을 일종의 '광고 채널'로 간주하여 그 반대로 수수료명목의 돈을 지불합니다. 향후 홈쇼핑사들의 공격적인 채널전략이나 공영홈쇼핑 등장과 같이 신규사업자의 진입 등의 요인에 따라 채널확보 경쟁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외에도 IPTV 사업자와 SO, 홈쇼핑업체간의 수수료 협상 등으로 송출수수료 인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회사 공영홈쇼핑의 신규 출범 이후 송출수수료 인상 폭이 확대 된 바와 같이 향후 홈쇼핑업체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송출수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러한 송출수수료 인상은 현대홈쇼핑을 포함한 홈쇼핑업체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홈쇼핑 채널은 지상파방송과의 위치를 고려해 S급 채널(지상파 4개사 채널(SBS, KBS1, KBS2, MBC) 사이 채널)과 A급 채널(지상파 채널과 한 쪽 채널만 닿아있는 채널), B급 채널로 구분됩니다. 고객에 대한 채널 노출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홈쇼핑업체는 어떤 채널을 보유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접근성에 차이를 보이므로 한정된 채널 내에서 6개의 홈쇼핑사가 채널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발생하게 되며, 채널 경쟁 과정에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System Operator)에 채널을 부여받은 대가로 지불하는 송출수수료가 증가하여 홈쇼핑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송출수수료의 정의
- 홈쇼핑 송출 수수료란 홈쇼핑 업체들이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IPTV 등에 채널을 송출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금액이며, 통상 방송채널 사용사업자(PP)는 방송 콘텐츠를 지불하는 대가를 받지만 홈쇼핑은 방송을 일종의 '광고 채널'로 간주하여 그 반대로 수수료명목의 돈을 지불합니다. |
한국TV홈쇼핑협회 및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송출수수료는 매년 증가해 왔습니다. 2011년에는 우리홈쇼핑이 채널 확보를 위해 자체적으로 송출수수료를 인상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송출수수료가 약 30% 가량 인상되었으며, 2012년에는 홈앤쇼핑이 개국함에 따라 S급, A급 채널보다 홈쇼핑업체가 더 많아지는 등 경쟁이 심화되며 송출수수료 인상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업계의 출혈경쟁에 대한 자제 관행 및 신규 매체와 종편채널의 등장으로 홈쇼핑업계의 전체 송출수수료 증가세는 2013년~2017년까지 많이 완화되어 한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2018년에는 10.3% 급등한 바 있지만 2019년부터 다시 한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며 2021년에도 2020년 대비 7.9% 인상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 홈쇼핑업체 연도별 송출수수료 현황] |
(단위: 억원, %) |
구 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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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2,963 | 14,304 | 15,497 | 16,750 | 18,074 |
전년대비 증가율 | 7.3% | 10.3% | 8.3% | 8.5% | 7.9% |
출처: 한국TV홈쇼핑협회 |
한국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 홈쇼핑 판매수수료(보수)를 100으로 가정했을 경우 송출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업계 내 평균적으로 45.6% 수준을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홈쇼핑 판매수수료 구성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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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TV홈쇼핑협회 | ||
주1) TV홈쇼핑 7개 채널 기준 주2) 2018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공통으로 홈쇼핑 판매수수료율 산정기준 변경 |
홈쇼핑 업체들간의 채널 선점 경쟁과 맞물려 PP(Program Provider)는 방송사업자에게 계속적인 송출수수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0년 LG유플러스와 헬로비전 합병 및 SK텔레콤과 티브로드 합병 등 이동통신사와 케이블 TV간 합병이 완료되면서 수수료 인상을 압박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반면 역으로 방송사업자는 홈쇼핑업계에 지속적으로 송출수수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유료방송사업자와 홈쇼핑사업자 간의 홈쇼핑 송출료 계약과 관련한 갈등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20년 1월부터 '홈쇼핑 송출수수료 대가검증 협의체'를 운영하며 송출수수료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송출수수료 산정시 정부기관의 이러한 가이드라인 제정은 협상시 불리한 홈쇼핑사업자의 지위를 소폭 개선 시켜줄 수는 있으나, 어디까지나 계약자 간의 자율적인 합의가 우선 적용되기 때문에 송출수수료로 인한 당사 및 홈쇼핑업계의 수익구조 악화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2018.1.1시행) 요약]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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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목적) |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 및 시청자 권익 증진 |
제2조(원칙) |
성실협의 의무, 우월적 지위 이용 금지 |
제3조(적용범위) |
방송법 및 IPTV법 상 금지행위* 규정 준수의무 부과 및 홈쇼핑 재승인, 유료방송 재허가시 심사 반영 * 사업자 간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거나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 금지 |
제4조(서면협의) |
계약만료 2개월 전 서면협의 요청 |
제5조(자료제공) |
객관적, 정량적 자료 사용 및 제공의무 |
제6조(시청자 보호) |
채널 송출 중단 2주 전 시청자 고지 의무 |
제7조(부당행위) |
1. 정당한 사유 없는 계약체결 거부&중단&제한 금지 2. 정당한 사유 없는 행위 ① 3회 이상 협의를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는 행위 ② 정당한 사유를 제시하지 않고 상대방이 제안한 협의안을 거부 ③ 정당한 사유 없는 협의내용 변경/ 계약체결 거부 ④ 정당한 사유 없는 협의 중단 ⑤ 적절한 협의 일시, 장소 등을 제시하지 않는 행위 ⑥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 관련 자료 미제공 등 협의 지연 ⑦ 정당한 사유 없이 1개 안만을 제시하며 계약 체결 요구 ⑧ 다른 사업자와 공동으로 부당한 조건 강요 |
제8조(상대방에 불리한 행위 강요 금지) |
정당한 사유없는 불리한 대가* 및 조건 강요 금지 * 대가 산정시 고려요소 : 수익구조, 상품판매 매출증감, 유료방송 가입자 수, 물가상승률 등 |
제9조(법령 준수) |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법령 위반여부의 판단기준으로 고려 |
하지만 2022년 10월 과기부 국정감사에서 과기부 장관은, 홈쇼핑 업체가 방송사업자에게 납부하는 송출수수료가 과도하게 많다며 송출수수료 산정 기준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과 같이 송출수수료에 대해서는 자율적인 계약이라는 정부의 입장이 뒤바뀐 것이고 장관이 송출수수료에 문제가 있다는 발언을 한 것이 처음이었기에, 송출수수료 인상 건에 대해서 일부 긍정적인 상황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홈쇼핑사들의 공격적인 채널전략이나 공영홈쇼핑 등장과 같이 신규사업자의 진입 등의 요인에 따라 채널확보 경쟁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외에도 IPTV 사업자와 SO, 홈쇼핑업체간의 수수료 협상 등으로 송출수수료 인상 가능성 있습니다. 주식회사 공영홈쇼핑의 신규 출범 이후 송출수수료 인상 폭이 확대 된 바와 같이 향후 홈쇼핑업체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송출수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러한 송출수수료 인상은 현대홈쇼핑을 포함한 홈쇼핑업체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사업위험 - (주)현대이지웰
(16) 산업의 성장성 및 산업 내 경쟁 심화에 관한 위험 현대이지웰의 주요 사업인 기업복지사업은 근로자로 하여금 복지 항목 및 수혜 수준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선택적 복지제도는 근로복지기본법 제81조 제1항에 근거해 시행되고 있으며, 2005년 대통령령 제21087호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규정'의 제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공부문으로 확대되며 공공기관의 의무 도입이 시작되었고, 민간 부문은 2006년 이후부터 자율도입을 시작하며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확산 이전부터 선택적 복지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위탁운영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00년대 초부터 현대이지웰과 같은 전문사업자의 시장진출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또한 선택적 복지산업은 초기 시스템 투자비, 운영 노하우 등의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규업체의 진입이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수주경쟁력, e-커머스 능력, 기술 역량, CS관리체계 등을 체계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이지웰은 삼성그룹, LG그룹 등 주요 대기업 그룹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하였고,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후에는 범현대家 신규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국내 경쟁사의 마케팅 강화, 주요 대기업 그룹의 자체적인 선택적 복지제도 계열사 설립 등 산업 내 경쟁 심화 가능성 우려가 있으니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요합니다. |
현대이지웰의 주요 사업인 기업복지사업은 근로자로 하여금 복지 항목 및 수혜 수준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복지가 선택적 복지 전문사업자에 의해 통합 운영됨에 따라 복지 콘텐츠 구매협상력 제고로 인해 복지 운영비용이 절감된다는 효과 및 근로자의 기업에 대한 충성도 및 노동 생산성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근로자 입장에서는 근로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공정한 수혜가 가능해짐에 따른 형평성 및 만족도 측면에서의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선택적 복지제도는 근로복지기본법 제81조 제1항에 근거해 시행되고 있으며, 2005년 대통령령 제21087호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규정'의 제정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공부문으로 확대되며 공공기관의 의무 도입이 시작되었고, 민간 부문은 2006년 이후부터 자율도입을 시작하며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확산 이전부터 선택적 복지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위탁운영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00년대 초부터 현대이지웰과 같은 전문사업자의 시장진출이 이루어져 왔고, 전문사업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지제도 컨설팅, 시스템 구축, 복지 콘텐츠 제공, 제도운영 등 선택적 복지제도의 모든 업무를 포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업 자체운영 복지제도와 선택적 복지제도의 특성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 자체운영 복지제도와 선택적 복지제도의 특성 차이] |
구 분 | 기업 자체운영 복지제도 | 선택적 복지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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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성 | 집단적으로 근로자 전체를 기준으로 산출하여 진행하는 방식 | 근로자 개개인의 욕구와 이해관계를 중시하는 개별적 제도 |
유연성 | 근로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획일적으로 제공되는 제도 | 근로자에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 |
참여성 | 인사부서에서 기업의 필요에 따라 설계하는 비참여적인 방식 | 제도의 설계 및 집행 단계에서 근로자의 참여 |
효과성 | 회사 차원의 비용이나 관리의 효율성 만을 강조 | 근로자의 만족도 및 비용대비 효과를 중시 |
선택적 복지시장은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20년에는 약 2.8조원, 2021년에는 약 3조원 규모를 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선택적 복지제도가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도입이 진행되고 있기에 도입률이 높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직원수 200명 이상 전체 일반기업 중 선택적 복지제도를 도입한 기업의 비율은 25%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HR 전략에서 복지제도가 더 중요시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선택적 복지제도의 확산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전반적인 국내 경기 침체로 인한 국내기업들의 직원복지재원 축소 등 경기 악화로 인한 선택적 복지제도 산업의 규모 축소 시 현대이지웰의 수익성 악화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선택적 복지산업에서는 국외사업자의 시장 진출은 없기 때문에 국내 업체간 경쟁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복지컨설팅 능력, 복지플랫폼 운영 기술 및 노하우 등 업체간 전문성 확보가 핵심 경쟁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주요 경쟁업체로는 SK앰엔서비스(베네피아), e-제너두, 인터파크 비즈마켓 등이 있습니다. 2020년 위탁복지예산 규모 기준 현대이지웰은 2.8조원 규모의 국내 선택적 복지산업 내에서 약 5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국내 선택적 복지시장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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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택적 복지시장 점유율 |
주1) 2020년 위탁복지예산 규모 기준 자료: 현대이지웰 |
국내 선택적 복지제도 전문사업자의 매출 및 영업이익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선택적 복지제도 전문사업자 매출 및 영업이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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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 현대이지웰 | 54,173 | 67,876 | 76,321 | 87,188 | 96,522 |
에스케이엠앤서비스 | 193,256 | 208,936 | 218,848 | 214,949 | 226,808 | |
e-제너두 | 5,851 | 6,403 | 8,284 | 9,447 | 10,433 | |
인터파크 비즈마켓 | 28,125 | 28,125 | 31,748 | 35,493 | 36,599 | |
영업이익 | 현대이지웰 | 5,466 | 7,693 | 9,824 | 13,311 | 15,934 |
에스케이엠앤서비스 | 440 | 61 | 3,778 | 5,018 | 5,127 | |
e-제너두 | 355 | 179 | 277 | 419 | 527 | |
인터파크 비즈마켓 | 1,866 | 1,866 | 1,426 | 1,350 | 1,109 |
주) 각 사업자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선택적 복지제도 사업 포함 총 매출 및 영업이익 자료: 각 사 감사보고서 |
선택적 복지산업은 초기 시스템 투자비, 운영 노하우 등의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규업체의 진입이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수주경쟁력, e-커머스 능력, 기술 역량, CS관리체계 등을 체계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대이지웰은 삼성그룹, LG그룹, KT그룹, 한화그룹, 현대백화점 그룹 등 주요 대기업 그룹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하였고,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후에는 범현대家 신규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국내 경쟁사의 마케팅 강화, 주요 대기업 그룹의 자체적인 선택적 복지제도 계열사 설립 등 산업 내 경쟁 심화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의 사업위험
[유통부문/식재부문]
(17) 산업의 성장성 및 경쟁 관련 위험 식재유통사업은 식품대리점, 급식업체, 체인레스토랑, 일반식당, 호텔 등에 농ㆍ수ㆍ축산물, 가공식품부터 주방소모품 등 식당사업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연간 50조원이 넘는 시장규모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식자재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2020년 기준 10%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점점 시스템과 자본력을 갖춘 대형업체 위주로 시장이 개편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체급식 또는 외식사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단체급식시장에서의 출혈경쟁을 피하고, 기존의 급식 인프라를 활용하여 업무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영역의 하나로 식자재유통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식재유통사업은 박리다매 위주의 도매업 특성상 사업 자체의 수익성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동 사업은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전까지는 외부 환경 변화 및 경쟁 강도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좌우될 수 있고 저마진 사업 위주의 외형 성장시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일반 식당 대상 식자재유통의 경우 부실 매출채권 발생가능성 등 거래 상대방 위험이 상존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식재유통사업은 식품대리점, 급식업체, 체인레스토랑, 일반식당, 호텔 등에 농ㆍ수ㆍ축산물, 가공식품부터 주방소모품 등 식당사업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동 사업은 고객에게 위생과 안전이 보장된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며, 분할신설회사는 단순한 상품공급에 그치지 않고, 메뉴ㆍ조리ㆍ서비스ㆍ위생 교육 및 컨설팅, 전산 인프라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식당 운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자재 유통에는 점포형 식자재 유통(Cash&Carry)이 있고, 딜리버리형 식자재 유통(Cash&Delivery)이 있습니다. 점포형 식자재 유통은 재래시장, 할인매장, 식자재 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들이 점포에 와서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해가는 형태입니다. 딜리버리형 식자재 유통은 고객이 필요한 식자재를 주문하면 식당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형태로 분할신설회사가 이에 속합니다. 식재산업은 보관, 배송 등 물류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시스템 인프라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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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유통시장구조 |
자료 :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NICE평가정보 |
한국식자재유통협회에 따르면 B2B 식자재 유통시장은 2020년 기준 55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기업형 비중은 약 5조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는 개인사업자 중심의 중소형 외식업체 비중이 높은 외식업의 특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중소형 외식업체의 경우 영세유통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무자료거래 등으로 세금 등의 비용을 절감하거나, 당일 판매분 정도의 수량을 직접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식자재유통 시장에서 법인이 차지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거래 관행이 투명하지 못해 농산물이나 반가공식품의 대량 공급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연간 50조원이 넘는 시장규모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식자재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2020년 기준 10%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점점 시스템과 자본력을 갖춘 대형업체 위주로 시장이 개편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체급식 또는 외식사업을 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단체급식시장에서의 출혈경쟁을 피하고, 기존의 급식 인프라를 활용하여 업무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영역의 하나로 식자재유통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과거 중소 식자재유통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가진 일부 품목을 저마진으로 음식점에 공급하는 등 소극적 사업을 벌여 왔지만, 대기업 식자재유통업체들은 단순 식자재 납품에서 벗어나 식당, 단체급식업체, 외식업체, 호텔, 케이터링(출장식 뷔페), 도시락업체 등 다양한 종류의 식자재를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모든 식자재 및 주방용품의 대행 구입과 조달의 편의를 제공하는 이른바 토탈푸드서비스산업(Total Food Service)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거래투명성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식품 품질 이슈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식품유통업체의 산업화 및 기업화 양상이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식자재 유통업체가 효율적인 영업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식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영업망과 자금력이 필요하고, 안전한 품질 유지를 위한 식품안전센터 및 냉장물류시스템(Cold Chain System), 그리고 신속한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정보시스템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위생 및 식품안전성에 대한 기준 강화, 수요처의 대형화, 대규모 인프라 투자 부담 등에 기인하여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식자재 유통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대형화되고 전문성이 강화된 전문유통업체가 기존의 영세 유통업체를 대체하는 등 전문유통업체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식자재산업의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성장과 수요 증가는 자본과 인프라를 갖춘 대기업 식자재유통업체의 사업확장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관련 기업의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대기업 식자재유통업체 위주의 시장 개편이 되어가고 있지만, 대기업 업체 간의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분할신설회사는 효율적인 자체 물류망 구축 및 HMR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는 도매유통 전담조직을 통해 대규모 매입을 진행 중이고, 이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구축함과 동시에 물류센터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물류망을 구축하는 등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분할신설회사는 식품안전인증기준(HACCP)를 받은 식품가공공장을 통하여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웰빙트렌드에 맞추어 식재료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분할신설회사는 외식/급식업체 및 음식료 제조업체들에게의 효율적인 식재 재공을 위해 2019년 말 스마트푸드센터를 신설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HMR제품을 본격적으로 제조하고, Central Kitchen의 확장을 이루어냈습니다. Central Kitchen은 식재료를 단순 농산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인 아닌 1차~3차 공정을 거치는 곳을 의미하고, 분할신설회사의 설비를 통해 고품질의 다양한 식자재를 Central Kitchen에서 가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식재유통사업은 박리다매 위주의 도매업 특성상 사업 자체의 수익성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 동 사업은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전까지는 외부 환경 변화에 수익성이 크게 좌우될 수 있고 저마진 사업 위주의 외형 성장시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식당 대상 식자재유통의 경우 부실 매출채권 발생가능성 등 거래 상대방 위험이 상존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8) 주요 전방산업 변동에 따른 위험 식재유통업의 전방산업인 외식산업은 분할신설회사 매출 및 수익성 상당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전형적인 내수 업종인 외식산업은 음식으로써의 역할 뿐 아니라 문화소비재 성격을 갖고 있어 수요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2022년 들어 모임 인원수 제한 규제가 해제되며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는 85.6을 기록하면서 외식산업의 부진세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식산업의 경우 음식점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관련 규제가 존재합니다. 대기업의 음식점업에 대한 확장 자제 및 진입자제('15.12.31 점포수 기준. 단, 복합다중시설, 역세권, 신도시, 신상권 및 상업지역 내 출점에 한해 예외 인정)를 주요 골자로 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2019년 5월 중소기업 적합업종 보호기간 만료 이후, 음식점업 대기업들과 중소기업ㆍ소상공인들이 상생협약을 통해 신규 출점 확장을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외식업중앙회는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추진하지 않고, 대기업들과 상생협약을 통해 중기 적합업종의 권고사항을 유지하면서도 중소ㆍ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안에 협의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은 협의사항은 신규점포 출점 및 확장에 제약이 발생하는 등 대기업의 사업확장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시장의 경쟁심화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외식업계 전반의 외형 및 수익성은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할되는 회사의 매출 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되는 회사의 식재유통사업에서는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을 바탕으로 외식산업에서 필요로하는 식자재 일체를 프랜차이즈, 일반식당, 호텔, 뷔페 등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식재유통업의 전방산업인 외식산업은 분할신설회사 매출 및 수익성 상당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전형적인 내수 업종인 외식산업은 음식으로써의 역할 뿐 아니라 문화소비재 성격을 갖고 있어 수요탄력성이 높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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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식품산업통계정보 |
2000년도까지는 소득의 증가 및 식문화의 서구화 등을 통하여 외식산업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 2016년 김영란법 시행 등 외식산업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적 이슈가 발생하였을 때 외식산업 경기지수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2017년부터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는 70내외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 19 확산 및 가계부채 부담 등에 따른 소비위축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실적이 둔화된 가운데, 2020년 1분기와 4분기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가 60을 하회하는 등 외식산업은 극심한 부진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백신 보급 확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으로 업황이 일부 개선되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는 70이상으로 회복되었고, 2022년 들어 인원수 제한 규제가 해제되며 외식산업 경기동향지수는 85.6을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11월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향후 펜트업 효과가 이어지면서 회복세를 이어가겠으나 실질구매력 저하, 금리 상승 등으로 회복 속도는 점차 둔화될 전망입니다. 대면서비스소비 부문에서는 팬데믹 이후 중단되었던 각종 문화/예술/스포츠 행사가 재개되면서 증가세를 이어가겠으나 그 속도는 점차 완만해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민간소비, 특히 대면서비스소비의 회복속도가 감소하며 외식산업 소비 회복세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022년 5.1%, 2023년 3.6%로 전망되는 만큼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기에 외식산업 전반적인 물가상승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외식산업의 규제에 관해서는 음식점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관련 규제가 존재합니다.「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사회적 갈등 문제를 논의해 민간 부문의 합의를 도출하는 민간 위원회인 동반성장위원회는 2016년 5월 제40차 동반성장위원회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위원회 결과 2016년 5월 적합업종 권고기간 만료 예정이었던 음식점업(한식, 중식, 일식, 서양식, 기타 외국식, 분식 및 김밥 전문점, 그 외 기타 음식점업 등 7개 업종)에 대한 권고기간이 3년 연장되었습니다. 기존의 권고사항에 더하여 재합의를 통해 중소상공인의 사업영역 보호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대ㆍ중소기업간 상생협의회를 구성키로 하고 이를 통해 상생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16년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은 대기업의 음식점업에 대한 확장 자제 및 진입자제('15.12.31 점포수 기준. 단, 복합다중시설, 역세권, 신도시, 신상권 및 상업지역 내 출점에 한해 예외 인정)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2016년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권고사항 : 확장자제 및 진입자제 ○ 대기업(중소기업기본법 기준)은 신규 진입자제 * 인수ㆍ합병(M&A) 등으로 인한 진입 포함 ○ 대기업(중소기업기본법 기준)은 확장자제 * '15.12.31일 점포수(가맹점+직영점) 기준 - 단, 복합다중시설, 역세권, 신도시, 신상권 및 상업지역 내 출점에 한해 예외 인정 |
예외사항 | 세부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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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 수도권 및 광역시에서 교통시설 출구로부터 반경 100m이내, 그 외 지역은 교통시설 출구로부터 반경 200m이내 지역에서 출점 가능 |
복합다중시설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대기업은 연면적 20,000㎡이상, 중견기업은 10,000㎡이상의 건물 및 시설에서 출점 가능하며, 본사 및 계열사(연결재무제표 대상)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 및 시설에서는 연면적 관계없이 예외적으로 출점 가능 |
상업지역 | 토지이용 목적상 중심, 일반, 근린, 유통 및 상업지역은 출점 가능 |
외식전문 중견기업 |
복합다중시설, 역세권 등의 출점 예외지역과 무관하게 간이과세자(연4,800만원 매출)의 주메뉴가 50% 이상인 점표 기준으로 도보 150m 초과지역에서 출점 가능 |
기타 | 1. 대기업 신규브랜드 허용 2. 농촌살리기 일환의 농협목우촌 프랜차이즈 '미소와돈'은 권고대상 예외 인정 3. 기존 음식점업 기업간 M&A는 허용하되, 적대적 M&A 不許 4.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대ㆍ중소기업간 상생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고, 상생협력 결과를 준용 |
권고기간 | 2016.06.01 ~ 2019.05.31 (3년간) |
(출처 : 동반성장위원회, 2016.05) |
2019년 5월 중소기업 적합업종 보호기간 만료 이후, 음식점업 대기업들과 중소기업ㆍ소상공인들이 상생협약을 통해 신규 출점 확장을 자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외식업중앙회는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을 추진하지 않고, 대기업들과 상생협약을 통해 중기 적합업종의 권고사항을 유지하면서도 중소ㆍ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안에 협의하였습니다. 상생협약은 5년 동안 유지되며, 중소기업 적합업종에서 권고한 '대기업 신규 출점 점포수 확장자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외로 복합다중시설, 역세권, 신도시ㆍ상권, 상업지역과 신규 브랜드에 대해서는 점포 확장을 허용하였습니다. 다만, 시장 환경을 고려해 대기업의 확장 범위는 외식업중앙회와 대기업 간 의견 수렴을 거쳐 동반위가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은 협의사항은 신규점포 출점 및 확장에 제약이 발생하는 등 대기업의 사업확장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시장의 경쟁심화 상황 등을 감안할 때 외식업계 전반의 외형 및 수익성은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할신설회사의 매출 성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푸드서비스부문]
(19) 산업의 성장성 및 경쟁 관련 위험 단체급식은 기숙사, 학교, 병원, 공장, 사무실, 기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계속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위생에 대한 관리능력과 시스템, 물류망의 확보가 필요하고, 경기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2002년 이후 단체급식의 분야인 직영급식은 성장이 둔화되고 역성장 추세를 나타냈으나, 위탁급식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위탁급식비중은 매년 양호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2000년대 초반 20%를 상회하던 위탁급식시장의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어 위탁급식시장의 2021년 성장률은 6.2%을 기록했습니다.또한 단체급식시장은 개인 사업체 및 영세 업체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4,5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데,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하여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소수의 대기업군 업체들이 단체급식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기업 계열 내의 캡티브 수요를 제외하고는 기업체, 병원, 오피스 등으로 한정된 수요군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간 경쟁이 심화되었으며 시장은 이미 성숙단계에 진입해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객사의 비용절감을 위한 식단가 동결 및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가중, 코로나19 등의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단체급식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단체급식은 기숙사, 학교, 병원, 공장, 사무실, 기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계속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위생에 대한 관리능력과 시스템, 물류망의 확보가 필요한 산업이며, 경기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단체급식 위탁시장 규모 추이] |
(단위: 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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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12개 상위 단체 급식 사업자 매출액을 기준으로 추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분할되는 회사 추산 |
국내 단체급식시장은 지난 80-90년대를 지나면서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으며 고성장을 지속해 왔습니다. 80년대까지만해도 국내 단체급식시장은 대부분 직영급식이었지만, 1987년을 기점으로 노사분규가 일게 되면서 위탁급식 방식이 급식산업에 소개되었습니다. 산업체, 학교, 병원,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급식업무를 담당하는 단체급식시장은 1990년을 기점으로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하여 CJ프레시웨이, 아워홈, 삼성웰스토리, 신세계푸드 등 대기업 계열사들이 진출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02년 이후 직영급식은 성장이 둔화되고 역성장 추세를 나타냈으나, 위탁급식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위탁급식비중은 매년 양호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2000년대 초반 20%를 상회하던 위탁급식시장의 성장률이 점차 연 5% 내외 수준으로 둔화되어 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활성화 영향으로 2020년 위탁급식시장이 일시적으로 9.3% 위축되었지만, 2021년 들어 다시금 6.2%의 성장률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단체급식 시장 점유율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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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분할되는 회사 추산 |
단체급식시장은 개인 사업체 및 영세 업체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4,500여개 이상의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데,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하여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소수의 대기업군 업체들이 단체급식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기업군 업체들은 식자재 조달,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 등에 있어 규모의 경제 효과를 향유할 수 있으며, 그룹 내 단체급식 수요도 상당한 바, 고정 식수인원의 확보와 계약기간의 안정성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기업 계열 내의 캡티브 수요를 제외하고는 기업체, 병원, 오피스 등으로 한정된 수요군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간 경쟁이 심화되었으며 시장은 이미 성숙단계에 진입해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고객사의 비용절감을 위한 식단가 동결 및 최저시급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가중으로 단체급식사업 전반의 수익성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국내 위탁급식시장은 사업환경에 큰 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이 장기화 되며 기업 재택근무 확대, 초중고교 개학 연기 등으로 위탁급식 수요가 크게 위축되었고, 코로나19 사태가 일부 진정된 상황에서도 확대된 기업 재택근무가 지속되며 이전만큼의 매출 회복을 장담할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19의 유행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됨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한 대기업들은 간편식 라인 강화, 프리미엄 라인 단가전략 추구, 컨세션(식음료 위탁운용) 사업 확장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나 코로나 19 사태의 향방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체급식시장에서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에 탄력적인 영향을 받는 부문은 산업체와 공장군 입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근로자들의 식수 증감이 유동적으로 변동되어 식수 및 매출에 영향을 받았으나, 2022년 부터는 이러한 위기가 진정되어감에 따라 매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가 속한 건설업의 경우 경기변동은 물론 계절성에 영향을 받아 여름/겨울에는 식수 및 매출이 일부 감소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 지속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전문 영양사가 제공하는 식단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인식이 직장인들 사이에 퍼지며 단체급식부문의 실적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분할되는 회사는 이러한 계절적/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매출감소에 대비하고자 다양한 반조리 식품의 개발 및 비용절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인 이익을 가져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 급식사업 규제 관련 위험 분할신설회사의 푸드서비스부문이 영위하는 급식산업은 다양한 규제관련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010년 학교급식법 개정안의 통과, 2012년 영세 중소상인 보호를 위한 대기업들 사업자 배제 등 영업수익성 및 성장성에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2021년 6월 삼성웰스토리 과징금 부과건과 같이 향후 대기업집단 단체급식 사업자의 '일감 몰아주기' 에 대한 부정적인 판례가 만들어지고, 타 단체급식 사업자들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대두된다면 분할신설회사와 같은 대기업집단 단체급식 사업자들의 추후 영업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급식산업 내에서 정부의 대기업 규제가 지속되고 있기에,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한 대형 급식업체들은 사업을 해외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분할되는 회사의 해외 단체급식 사업은 국내 건설사업자의 해외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었기에, 해외 건설경기 변동에 따른 사업 위축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의 푸드서비스부문이 영위하는 급식산업은 다양한 규제관련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일례로, 2010년 학교급식법 개정안의 통과로 학교급식에 한해 직영급식이 의무화 되면서 위탁을 받은 단체급식업체가 어려움을 겪은바 있으며, 2012년 3월 기획재정부는 정부의 대기업 규제 강화 기조에 입각하여 영세 중소상인 보호를 위해 자산 5조원 이상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대기업들을 공공기관 급식사업자에서 배제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하여 (주)CJ프레시웨이, (주)신세계푸드 등 5개 대기업 계열사가 규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그 결과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하여 대기업 계열사 급식업체들은 계약만료 공공기관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입찰이 제한되는 등 영업수익성 및 성장성에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한시적으로 3년간 1,000명 이상 공공기관의 구내식당에는 대기업 참여를 정부에서 허용한 바 있으나, 그 시한은 2019년 12월까지로 제한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 6월에 열린 제 23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에서 이동급식용 식사사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고 정부 조달시장, 학교급식, 군납시장에서 대기업 철수를 권고하였습니다. 민간 기구인 동반성장위원회가 지정한 적합업종은 권고 사항으로, 자체가 법적 강제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따르지 않을 경우 정부기관인 중소기업청의 사업조정 대상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업에 부정적인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21년 6월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단체급식 사업자인 삼성웰스토리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함께 계열사 포함 약 2,34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였습니다. 사유는 삼성웰스토리를 위해 계열사들이 부당한 계약을 체결하고 경쟁입찰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타 사업자를 배제시켰다는 일명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위반했다는 것입니다. 해당 사안에 대한 검찰 수사는 아직 진행중이며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향후 해당 사안에 의해 대기업집단 단체급식 사업자의 '일감 몰아주기' 에 대한 부정적인 판례가 만들어지고, 타 단체급식 사업자들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대두된다면, 현대그린푸드와 같은 대기업집단 단체급식 사업자들의 추후 영업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급식사업 내에서의 대기업 규제 기조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정부는 공공기관 단체급식 시장의 혁신 경쟁을 강화하는 경쟁촉진형 규제개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기존에 적용되던 '대기업의 입찰 참여 제한'은 제도 개선 대상에 포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동반성장위원회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위탁급식 사업분야에 대하여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추가지정 하거나, 정부의 새로운 규제정책이 시행될 경우, 성숙산업으로 진입하여 성장률이 더딘 급식사업에서 분할신설회사를 포함한 대기업의 사업규모 확장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원재료 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제고 등 경영 효율성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한 영업활동이 제한을 받게 됩니다. 분할신설회사의 경우 주로 대기업 및 종합병원 등 대규모 구내식당을 통한 급식사업을 영위하여 해당 지정에 대한 영향이 미비하지만, 향후 급식사업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영역이 확대되는 경우 분할신설회사의 영업장 수 확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급식산업 내에서 정부의 대기업 규제가 지속되고 있기에, 분할되는 회사를 포함한 대형 급식업체들은 사업을 해외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분할되는 회사는 2011년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공사 현장 급식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에 진출하여, 2021년에는 단체급식 누적 해외매출 5,000억원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의 분할되는 회사의 해외 단체급식 사업은 국내 건설사업자의 해외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었기에, 해외 건설경기 변동에 따른 사업 위축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1) 위생관리 관련 위험 분할신설회사가 영위하는 단체급식 산업에 있어서 위생안전관리는 사업을 영위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이에 분할신설회사는 식품의 위생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투자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위생안전문제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식품위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는 바, 정부는 언제라도 식품위생 관련 규제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유통 및 제조 등 모든 단계에서 엄격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기업의 신인도 하락 및 위탁급식계약의 해지, 소비자 손해배상 등으로 분할신설회사의 매출 및 수익성 등 향후 영업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가 영위하는 단체급식 산업에 있어서 위생안전관리는 사업을 영위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건강한 삶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권리로써 표출되었으며, 2006년 급식파동 등을 겪으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었습니다. 급식사업에서 식품 위생문제가 발생하였을 시 그 파장은 최종소비자인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회사가 오랫동안 쌓아온 브랜드와 안전에 대한 공신력, 더 나아가 급식사업에 대한 사회적 불신이 발생하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이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는 식품의 위생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투자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위생안전문제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2000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단체급식시장에도 적용하도록 개정 고시하는 등 정부는 식품 위생관련규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습니다. 한편 정부는 2019년 식품안전정책의 주요 분야를 '단체급식'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정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동안 급식관리의 사각지대였던 어린이집과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주요 대상으로 정책 집행의 방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식품안전 기반 재설계'를 식품의약품 분야 주요 정책으로 선정하고 집단급식소 운영 준수사항 위반시 과태료를 상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분할신설회사의 푸드서비스부문에서는, '3STEP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한 삼중의 철저한 식품안전시스템을 통해 위생사고 제로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삼중의 관리체계란 영업점, 운영팀, 본사 식품안전팀 세 파트에서 모두 철저하게 위생을 관리하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HACCP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급식 사업장 4개소, 자체 물류 및 가공센터 6개소, 식품 판매장 13개소를 포함하여 총 23개의 HACCP를 지정하여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해 드렸다시피 식품위생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는 바, 정부는 언제라도 식품위생 관련 규제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분할신설회사는 자체적인 식품위생연구소를 운영하여, 새로운 위생 규제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및 첨단시설을 갖추어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고, 이에 따른 식품 위생연구 및 관리 전문성을 인정받아 식품약품안전처로부터 2020년 식품 분야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가장 신뢰받는 식품 기업을 만들기 위해 식품 위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 및 제조 등 모든 단계에서 엄격한 위생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기업의 신인도 하락 및 위탁급식계약의 해지, 소비자 손해배상 등으로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 등 향후 영업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회사위험
■ 분할당사회사 공통 회사위험
(1)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관련 위험 2022년 1-3분기 분할되는 회사의 특수관계자들과의 매출총액은 약 1,223억 원으로, 분할되는 회사의 2021년 별도기준 매출액 대비 약 8.7%를 차지합니다. 다만 향후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등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역 변동 시 분할당사회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향후 관련 법령의 변경 등에 의해 특수관계자간 거래에 제한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분할당사회사의 실적에 영향이 있을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당사회사와 특수관계자 간에는 제품, 상품, 리스 등의 거래 및 이에 따른 채권, 채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관련 법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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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자로 공정거래법이 개정되며, 부당지원행위에 해당되는 회사 등의 범위가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한 회사이면서 특수관계인(동일인 및 친족) 등에 의한 소유지분이 발행주식 총수의 20% 이상인 계열회사로 정해진 바 있습니다. 따라서 분할당사회사는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상장회사이면서 특수관계인등이 소유한 지분이 20%를 넘는 바, 분할당사회사가 속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중 상기 조건에 속한 계열사와의 거래에 있어 해당 규정에 따른 적용을 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규정을 위반할 경우, 해당 특수관계인 또는 회사에 대하여 대통령령으로정하는 매출액에 100분의 10를 곱한금액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과징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2022년 3분기말 기준 분할되는 회사와 매출 등의 거래 또는 채권, 채무잔액이 있는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수관계 구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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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주)현대퓨처넷 한무쇼핑(주) (주)현대이지웰 (주)현대에이앤아이 |
(주)현대홈쇼핑 (주)현대퓨처넷 한무쇼핑(주) (주)현대이지웰 |
공동기업 | Everdigm Thor Pty Ltd | Everdigm Thor Pty Ltd.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주)한섬 (주)한섬라이프앤 (주)현대렌탈케어 (주)현대엘앤씨 (주)현대백화점면세점 (주)현대바이오랜드 (주)지누스 |
(주)현대백화점 (주)현대미디어 (주)한섬 (주)현대렌탈케어 (주)현대엘앤씨 (주)현대백화점면세점 (주)현대바이오랜드 (주)현대에이치씨엔 |
기타 | (주)나이스웨더 | (주)나이스웨더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분할되는 회사의 특수관계자간 거래는 다음과 같으며 2022년 1-3분기 특수관계자들과의 매출총액은 약 1,223억 원으로, 분할되는 회사의 2022년 1-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대비 약 8.7%에 불과합니다. 다만 향후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등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내역 변동 시 분할당사회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특수관계자에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에 따른 동일한 대규모 기업집단 소속회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2년 3분기와 2021년 3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등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
매출 | 기타 | 합계 | 매출 | 기타 | 합계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16,191,002 | 88 | 16,191,090 | 15,206,853 | - | 15,206,853 |
(주)현대퓨처넷 | 190,347 | 50,000 | 240,347 | 130,458 | - | 130,458 | |
한무쇼핑(주) | 12,341,287 | 952 | 12,342,239 | 12,340,649 | - | 12,340,649 | |
(주)현대이지웰 | 2,051,788 | 5 | 2,051,793 | 837,054 | - | 837,054 | |
공동기업 |
Everdigm Thor Pty Ltd. |
756,048 | - | 756,048 | 776,388 | - | 776,388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62,538,158 | 6,906 | 62,545,064 | 65,477,424 | 19,432 | 65,496,856 |
(주)현대미디어 | - | - | - | 310 | - | 310 | |
(주)한섬 | 6,826,214 | - | 6,826,214 | 4,023,723 | - | 4,023,723 | |
(주)한섬라이프앤 | 530 | - | 530 | - | - | - | |
(주)현대렌탈케어 | 1,666,209 | - | 1,666,209 | 2,307,769 | - | 2,307,769 | |
(주)현대엘앤씨 | 15,203,977 | - | 15,203,977 | 10,897,597 | 29,376 | 10,926,973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3,085,775 | - | 3,085,775 | 2,831,406 | - | 2,831,406 | |
(주)현대바이오랜드 | 1,396,117 | - | 1,396,117 | 1,029,174 | - | 1,029,174 | |
(주)현대에이치씨엔 | - | - | - | 74,639 | - | 74,639 | |
(주)지누스 | 48,277 | - | 48,277 | - | - | - | |
기타 | (주)나이스웨더 | 5,323 | - | 5,323 | 1,953 | - | 1,953 |
합 계 | 122,301,052 | 57,951 | 122,359,003 | 115,935,397 | 48,808 | 115,984,205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2022년 3분기와 2021년 3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매입 등 거래내역을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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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 | 유형자산 취득 | 지급수수료 등 | 합계 | 매입 | 유형자산 취득 | 지급수수료 등 | 합계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227,545 | - | 1,380,319 | 1,607,864 | 17,579 | - | 2,018,725 | 2,036,304 |
(주)현대퓨처넷 | 10,377 | 52,610 | 156,374 | 219,361 | 10,464 | 12,634 | 140,053 | 163,151 | |
한무쇼핑(주) | 5,649,179 | - | 15,944,308 | 21,593,487 | 4,508,610 | - | 14,882,154 | 19,390,764 | |
(주)현대이지웰 | 263,594 | - | 537,298 | 800,892 | 6,444 | - | 75,091 | 81,535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13,508,322 | - | 37,913,775 | 51,422,097 | 10,181,309 | - | 35,864,300 | 46,045,609 |
(주)한섬 | 39,915 | - | 184 | 40,099 | 90,862 | - | 837 | 91,699 | |
(주)현대렌탈케어 | 329,150 | - | 113,824 | 442,974 | 178,190 | - | 172,068 | 350,258 | |
(주)현대엘앤씨 | 6,665,070 | - | - | 6,665,070 | 3,505,289 | - | 21,303 | 3,526,592 | |
(주)현대바이오랜드 | 7,184 | - | 20,380 | 27,564 | 70,882 | - | 5,456 | 76,338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9,316 | - | - | 9,316 | - | - | - | - | |
(주)현대에이치씨엔 | - | - | - | - | 344,797 | 1,100 | 240,466 | 586,363 | |
합 계 | 26,709,652 | 52,610 | 56,066,462 | 82,828,724 | 18,914,426 | 13,734 | 53,420,453 | 72,348,613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2022년 3분기와 2021년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
매출채권 및 미수금 | 임차보증금 | 합계 | 매출채권 및 미수금 | 임차보증금 | 합계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3,158,287 | 36,148 | 3,194,435 | 1,923,405 | 36,112 | 1,959,517 |
(주)현대퓨처넷 | 22,903 | - | 22,903 | 15,598 | - | 15,598 | |
한무쇼핑(주) | 15,876,557 | 992,680 | 16,869,237 | 10,027,341 | 1,242,960 | 11,270,301 | |
(주)현대이지웰 | 519,457 | - | 519,457 | 103,016 | - | 103,016 | |
공동기업 |
Everdigm Thor Pty Ltd. |
1,092,933 | - | 1,092,933 | 682,454 | - | 682,454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37,827,789 | 3,675,340 | 41,503,129 | 28,655,786 | 2,972,830 | 31,628,616 |
(주)한섬 | 842,220 | - | 842,220 | 782,583 | - | 782,583 | |
(주)현대렌탈케어 | 257,199 | - | 257,199 | 353,393 | - | 353,393 | |
(주)현대엘앤씨 | 2,541,354 | - | 2,541,354 | 1,689,732 | - | 1,689,732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359,746 | - | 359,746 | 428,046 | - | 428,046 | |
(주)현대바이오랜드 | 169,014 | - | 169,014 | 232,211 | - | 232,211 | |
(주)지누스 | 41,233 | - | 41,233 | - | - | - | |
합 계 | 62,708,692 | 4,704,168 | 67,412,860 | 44,893,565 | 4,251,902 | 49,145,467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2022년 3분기와 2021년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 | 예수보증금 | 합계 |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 | 예수보증금 | 합계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141,556 | - | 141,556 | 213,442 | - | 213,442 |
(주)현대퓨처넷 | 25,567 | - | 25,567 | 56,523 | - | 56,523 | |
한무쇼핑(주) | 816,055 | - | 816,055 | 182,947 | - | 182,947 | |
(주)현대이지웰 | 1,126,084 | - | 1,126,084 | 7,418 | - | 7,418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2,916,222 | 4,940,473 | 7,856,695 | 2,657,160 | 4,940,473 | 7,597,633 |
(주)한섬 | 51,866 | - | 51,866 | 14,139 | - | 14,139 | |
(주)현대렌탈케어 | 66,519 | - | 66,519 | 49,186 | - | 49,186 | |
(주)현대엘앤씨 | 828,314 | - | 828,314 | 1,362,021 | - | 1,362,021 | |
(주)현대바이오랜드 | 11,328 | - | 11,328 | 382 | - | 382 | |
기타 | (주)나이스웨더 | - | - | - | 860 | - | 860 |
합 계 | 5,983,511 | 4,940,473 | 10,923,984 | 4,544,078 | 4,940,473 | 9,484,551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분할되는 회사는 2022년 3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 부동산 등에 리스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리스계약에 따른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리스제공자 | 구분 | 기초금액 | 증가 | 감소 | 분기말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사용권자산 | 81,201 | - | 10,150 | 71,051 |
리스부채 | 83,834 | 1,376 | 11,232 | 73,978 | ||
(주)한무쇼핑 | 리스부채 | 78,063 | - | 45,647 | 32,416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사용권자산 | 80,301 | 415,406 | 149,133 | 346,574 |
리스부채 | 111,080 | 343,350 | 138,448 | 315,982 | ||
(주)현대렌탈케어 | 사용권자산 | 21,002 | 501,032 | 91,865 | 430,169 | |
리스부채 | 21,118 | 508,576 | 96,162 | 433,532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2022년 3분기와 2021년 3분기 중 인식한 특수관계자로부터 수령한 배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7,203,600 | 6,603,300 |
(주)현대퓨처넷 | 588,133 | 522,785 | |
(주)한무쇼핑 |
55,000 | 51,700 | |
(주)현대에이앤아이 | 57,638 | 573,874 | |
(주)현대이지웰 | 469,770 | -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3,101,149 | 2,819,226 |
합 계 | 11,475,290 | 10,570,885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향후 관련 법령의 변경 등에 의해 특수관계자간 거래에 제한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분할당사회사의 실적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소송 및 우발채무 관련 위험 분할당사회사 및 분할당사회사의 종속회사 및 자회사는 각종 계약과 관련하여 제공한 어음 및 수표, 자금약정, 지급보증 등의 우발채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분할당사회사의 실적 및 재무구조에 일정 부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2022년 3분기말 현재 분할되는 회사 연결실체는 다양한 소송사건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또한 금융기관과의 약정사항 및 지급보증 등 우발채무 사항이 존재합니다. 이와 같은 소송 및 우발채무 관련 사항이 현실화될 경우 분할당사회사의 실적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약정사항 및 우발부채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022년 3분기말 현재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금융기관명 | 한도금액 | 실행금액 |
---|---|---|---|
무역금융 | (주)하나은행 | 7,600,000 | 7,600,000 |
(주)국민은행 | 5,000,000 | 4,900,000 | |
중소기업은행 | 10,000,000 | 4,900,000 | |
당좌대출 | (주)하나은행 | 10,000,000 | 10,000,000 |
중소기업은행 | 4,000,000 | - | |
(주)우리은행 | 5,000,000 | - | |
기업어음 | (주)하나은행 | 10,000,000 | - |
일반자금대출 | 몬트리올은행 | 41,953 | 41,953 |
한국수출입은행 | 15,000,000 | 10,000,000 | |
미쓰이스미토모은행 | 20,000,000 | 20,000,000 | |
(주)국민은행 | 20,500,000 | 20,000,000 | |
(주)하나은행 | 4,000,000 | - | |
798,640 | 798,640 | ||
한국산업은행 | 6,000,000 | 5,300,000 | |
(주)우리은행 | 20,000,000 | - | |
(주)신한은행 | 23,000,000 | 2,165,000 | |
중소기업은행 | 5,000,000 | - | |
774,792 | - |
출처: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2) 2022년 3분기말 현재 전자단기사채등의발행및유통에관한법률에 따라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100,000백만원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3) 2022년 3분기말 현재 매입채무의 대금지급과 관련하여 (주)하나은행 등과 82,128백만원을 한도액으로 하여, 연결실체의 협력업체가 대금지급기한 이전에 금융기관에서 매출채권을 할인할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기관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주체 | 금융기관 | 금액(백만원) |
---|---|---|
현대그린푸드 | ㈜기업은행 | 10,000 |
현대그린푸드 | ㈜하나은행 | 6,000 |
현대리바트 | 전문건설공제조합 | 1,128 |
현대리바트 | ㈜하나은행 | 15,000 |
현대리바트 | ㈜하나은행 | 10,000 |
현대리바트 | ㈜하나은행 | 15,000 |
현대리바트 | ㈜하나은행 | 25,000 |
출처: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4) 분할되는 회사는 (주)하나은행 등과 매출채권의 만기이전 회수와 관련하여 1,124백만원을 한도액으로 하여 매출채권할인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5) 2022년 3분기 현재 수입대금 결제와 관련하여 (주)하나은행 등과 10,000백만원과 USD 63,000,000을 각각 한도액으로 L/C 개설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실행액은 USD 5,525,211입니다.
법인 | 금융기관 | 금액 |
---|---|---|
현대그린푸드 | ㈜국민은행 | $20,000,000 |
현대그린푸드 | ㈜하나은행 | \10,000,000,000 |
현대에버다임 | ㈜하나은행 | $3,000,000 |
현대리바트 | ㈜국민은행 | $5,000,000 |
현대리바트 | ㈜우리은행 | $2,000,000 |
현대리바트 | ㈜우리은행 | $10,000,000 |
현대리바트 | ㈜하나은행 | $7,000,000 |
현대리바트 | (주)신한은행 | $5,000,000 |
현대리바트 | ㈜기업은행 | $1,000,000 |
현대에버다임 | ㈜기업은행 | $10,000,000 |
(6) 분할되는 회사는 수출대금환전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행 등과 USD 7,500,000을 한도액으로 하여 선물환 개설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주체 | 금융기관 | 금액 |
---|---|---|
현대리바트 | ㈜우리은행 | $1,500,000 |
현대에버다임 | ㈜하나은행 | $3,000,000 |
현대에버다임 | ㈜기업은행 | $3,000,000 |
(7) 분할되는 회사는 매출 등과 관련하여 이행책임 등을 부담하고 있는 바, 당분기말 현재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등으로부터 165,056백만원, USD 7,600,000의 지급보증을 각각 제공받고 있습니다.
법인 | 금융기관 | 금액(백만원) |
---|---|---|
현대에버다임 | ㈜하나은행 | $100,000 |
현대리바트 | ㈜우리은행 | $6,000,000 |
현대리바트 | ㈜기업은행 | $1,500,000 |
현대리바트 | ㈜국민은행 | 10,000 |
씨엔에스푸드시스템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54 |
현대IT&E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48 |
현대에버다임 | ㈜하나은행 | 1,000 |
현대에버다임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1,926 |
현대리바트 | ㈜하나은행 | 100 |
현대리바트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96,228 |
현대드림투어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483 |
현대드림투어 | ㈜국민은행 | 5,800 |
현대그린푸드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9,416 |
현대리바트 | ㈜국민은행 | 20,000 |
(8) 분할되는 회사는 수출매출대금회수와 관련하여 한국무역보험공사와 USD 73,350,949을 한도액으로 하여 수출보험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9) 분할되는 회사는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L/C 및 D/A 수출채권에 대하여 (주)하나은행 등에 할인을 하고 있으며, 할인조건에 따라 일부 담보책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할인거래는 담보부 차입거래로 분류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매출채권양도내역 중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수출매출채권의 장부금액은 21,862백만원입니다
(10) 분할되는 회사는 거래처인 삼미볼트주식회사에 거래대금으로 발행하여 지급한 어음 1매(발행일자: 2000년 11월 24일, 어음금액: 2,285,470원, 거래은행: 구, (주)조흥은행)는 거래처에서 분실하여 2022년 3분기말 현재 미회수 중입니다.
(11) 분할되는 회사는 전문건설공제조합 등이 연결실체에 제공하는 237,978,016천원의 지급보증과 관련하여 동 조합에 대한 출자금 중 1,723,065천원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12) 2022년 3분기말 현재 분할되는 회사는 종속기업인 (주)현대아이티앤이의 전환우선주 305,76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환우선주의 상세발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 용 |
---|---|
발행일자 | 2018년 11월 10일 |
주식수 | 305,764주 |
1주당 발행가액 | 65,410원 |
액면가액 | 5,000원 |
의결권 | 보통주와 동일 |
배당 | 참가적, 누적적 |
최저 배당률 | 발행가액의 3% |
존속기간 | 발행일로부터 10년 후 보통주로 자동전환 |
전환조건 | 전환비율은 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로 하되, 다음 사유 등 발생시 전환비율 조정 |
① 본 우선주의 1주당 발행가액을 하회하는 가격의 유상증자, 주식관련 사채발행 등 | |
② 분할, 합병, 포괄적 주식교환, 주식 병합, 자본의 감소 등 | |
전환기간 | 발행일 후 1년경과시 부터 |
존속기간 만료일 까지 |
한편, 분할되는 회사는 진행 중인 소송사건 등과 관련하여 연결실체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를 기타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으며, 2022년 3분기말 기준 그 금액은 약 90억원입니다.
(3) 자기주식 승계에 따른 대주주의 지배력 상승 위험 본 분할로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는 지분율이 변동되지 않으므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습니다. 한편, 분할 이후 분할존속회사는 분할되는 회사의 자기주식을 모두 승계하고, 승계한 자기주식은 분할존속회사의 자기주식과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으로 분할되며, 이에 따라 분할존속회사는 분할신설회사의 주식 10.64%를 배정받게 됩니다. 그 중 신탁 형태로 간접 보유하고 있는 0.53%을 제외하고 분할존속회사가 직접적으로 배정받을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은 10.11% 입니다. 본 분할 이후 기존 분할존속회사가 직접적으로 보유하게 될 분할되는 회사의 자기주식에서 분할된 분할신설회사 주식 10.11%의 의결권과 배당권은 부활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분할신설회사에 대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소액주주의 실질적인 의결권 비중(자기주식을 제외한 유통주식수 대비)은 분할 전 56.98%에서 분할 후 50.92%로 감소하게 되어 대주주의 지배력이 증가하고 분할신설회사에 대한 소액주주의 영향력 및 배당 수령 비중이 감소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참고로 분할 시 지주회사의 자기주식 승계를 금지하거나 그 비율을 규제하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며, 공정거래법 상 지주회사가 상장 자회사 지분 30% 이상을 보유하여야 하는 바, 금번에 분할신설회사가 자기주식을 전량 승계하는 것은 상기 요건을 충족하기 위함입니다. 더불어 본 분할 이후 2023년 2분기에 공개매수 현물출자를 진행하며 분할신설회사에 대한 대주주 지배력이 더욱 상승할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동사의 최대주주인 정교선과 그 특수관계인은 분할되는 회사의 지분 38.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건 분할로 인하여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은 지분율이 변동되지 않으므로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습니다. 본 분할은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배정기준일(2023년 2월 28일) 현재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분할 이후 분할존속회사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은 분할되는 회사의 자기주식을 모두 승계하고, 분할존속회사가 승계한 분할되는 회사의 자기주식은 분할존속회사의 자기주식과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으로 분할됩니다. 분할되는 회사는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자기주식 10,397,555주(10.64%)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본건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는 그 자기주식에 대하여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의 주식을 10.64% 배정받게 됩니다. 그 중 신탁 형태로 간접 보유하고 있는 515,866주(0.53%)를 제외하고 분할존속회사가 직접적으로 배정받을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은 10.11%입니다.
자기주식은 상법 제369조 제2항에 따라 의결권이 없으며, 통상적으로 자기주식에 대하여 배당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금번 분할을 통해 자기주식이 분할존속회사로 승계되고 자기주식이 분할될 경우, 분할존속회사가 직접적으로 보유하게 될 분할신설회사의 주식 10.11%의 의결권과 배당권은 부활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분할신설회사에 대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분할 전 38.44%에서 분할 후 48.55%로 증가하게 되어 대주주의 지배력이 상승하게 되고, 배당을 지급해야 할 주식수가 늘어나기에 이익배당에 대한 분할신설회사의 부담이 증대될 위험이 있습니다. 한편 의결권이 부여된 주식에 한해서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외 소액주주의 실질적인 의결권 비중(자기주식을 제외한 유통주식수 대비)은 분할 전 56.98%에서 분할 후 50.92%로 하락하게 됩니다. 이러한 의결권 비중 하락에 따라 분할신설회사에 대한 소액주주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위험이 있으며, 또한 소액주주의 이익배당 수령 비중이 감소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인적분할 및 그에 따른 지주회사 전환 시, 분할존속회사인 지주회사가 자기주식을 전량 승계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그 비율을 규제하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정거래법 상 지주회사가 상장 자회사 지분 30% 이상을 보유하여야 하는 바, 금번에 분할존속회사가 자기주식을 전량 승계하는 것은 상기 요건을 달성하기 위함입니다. 자기주식 승계 없이 상기 요건을 충족하고자 한다면, 향후 자회사 지분 매입에 대한 지주회사의 자금 부담이 확대되기에 지주회사인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존속회사의 주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분할 이후 최대주주인 정교선과 그 특수관계인이 분할존속회사의 주식만 소유하는 지배구조 체제를 구성하기 위하여, 분할존속회사는 분할 등기 후 2023년 2분기에 공개매수 현물출자를 통하여 분할신설회사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최대주주인 정교선 및 특수관계인, 분할존속회사, 분할신설회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체제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러한 지배구조 체제의 상세한 구성 방법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으나, 본 분할 이후 분할존속회사가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분할존속회사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유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현물출자 받고, 이의 대가로 분할존속회사의 신주를 발행함에 따라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 입장에서는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 체제를 확립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나,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의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기업들이 회사의 분할 등을 통하여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그 지주회사는 기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하여 사업회사의 주식을 배정받아 사업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할 및 자기주식에 대한 분할신주 배정자기주식 및 교부행위는 분할 전 회사의 소액주주에게 불리하고, 대주주가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게 하는 등 주주간 소유지분구조 건전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비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자기주식을 활용하여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주주가치 제고에 위배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자기주식 활용 관련한 분할에 대한 규제 등 입법의 가능성이 존재하는 바, 본건 분할로 인해 대주주의 부당한 지배력 강화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회사의 평판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자기주식 현황] | |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200,000,000 | - | 2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97,704,482 | - | 97,704,482 | 한국거래소 신규 상장일 : 1989.08.22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 - | - | |
1. 감자 | -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4. 기타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97,704,482 | - | 97,704,482 | - | |
Ⅴ. 자기주식수 | 10,397,555 | - | 10,397,555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87,306,927 | - | 87,306,927 | - |
자료: 분할되는 회사 제시 |
■ 분할존속회사의 회사위험
(4) 자회사 실적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 위험 분할존속회사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는 총 26건 존재합니다. 분할존속회사의 당기순이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회사 지분에 대한 배당수익을 포함한 금융수익으로, 2020년과 2021년 및 2022년 반기에 각각 173억원, 594억원, 163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자회사 현대드림투어가 과거 미배당을 감안해 400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 것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큰 폭으로 당기순이익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존속회사가 국내·외 계열회사 및 투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은 각 계열회사나 투자회사의 경영실적에 따라 결정되며, 분할존속회사가 지분을 보유중인 계열회사나 투자회사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배당금의 규모가 축소되어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또한 분할존속회사의 계열회사의 재무상황이 악화되어 분할존속회사의 재무적 지원이 필요할 경우 분할존속회사의 지원에 따라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재무지원대상이 분할존속회사의 연결대상인 경우 동사의 연결대상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며, 이에 따라 연결기준 분할존속회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 또는 소유함으로써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 경영지도, 정리, 육성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입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현황] |
회사명 |
분할존속회사와의 관계 |
소유지분율 |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종속기업 | 100.0% |
(주)비노에이치(주1) | 종속기업 | 57.0% |
(주)현대드림투어 | 종속기업 | 100.0% |
(주)현대에버다임(주2) | 종속기업 | 45.4% |
(주)현대리바트(주2) | 종속기업 | 42.0% |
(주)현대아이티앤이(주3) | 종속기업 | 95.0% |
TAMS사모기업안정 주식투자신탁16호 | 종속기업 | 69.5% |
(주)현대에버다임건설(주1) | 종속기업 | 100.0% |
한우공정기계유한공사(주1) | 종속기업 | 100.0% |
EVERDIGM AMERICA INC.(주1) | 종속기업 | 100.0% |
EVERDIGM MONGLIA LLC.(주1) | 종속기업 | 100.0% |
EVERDIGM ENGINEERING LLC.(주1) | 종속기업 | 100.0% |
HYUNDAI EVERDIGM PANAMA S.A(주1) | 종속기업 | 100.0% |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주1) | 종속기업 | 100.0% |
HYUNDAI LIVART VINA CO. LTD(주1) | 종속기업 | 100.0% |
LIVART CANADA CO. LTD(주1) | 종속기업 | 100.0% |
현대휘상무역유한공사(주1) | 종속기업 | 100.0% |
HNS INDUSTRIES Sdn. Bhd.(주1) | 종속기업 | 100.0% |
PT HYUNDAI LIVART INDONESIA(주1) | 종속기업 | 100.0% |
(주)현대홈쇼핑 | 관계기업 | 25.0% |
(주)현대퓨쳐넷 | 관계기업 | 5.8% |
(주)현대에이앤아이 | 관계기업 | 10.4% |
한무쇼핑(주) | 관계기업 | 0.4% |
(주)플레이팅컴퍼니 | 관계기업 | 3.6% |
(주)현대이지웰 | 관계기업 | 28.3% |
Everdigm Thor Pty Ltd. | 공동기업투자 | 50.0% |
주1) 종속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2) 분할존속회사는 (주)현대에버다임, (주)현대리바트에 대하여 과반수 미만의 의결권을보유하지만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분산정도, 과거 주주총회에서 의결된 양상 등을 고려하여 사실상의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주3) 분할존속회사는 종속기업 (주)현대아이티앤이가 발행한 전환우선주 305,764주(지분율 47.6%)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 전환우선주는 보통주와 동일한 의결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소유지분율에 포함하였습니다. 주4) 분할되는 회사는 2022년 11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원강업(주)의 지분을 2022년 12월 30일에 취득하기로 결정하였고, 취득후 지분율은 19.67%가 될 예정입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별도 재무제표 상 주 수익원은 자회사 지분에 대한 배당수익, 경영자문수수료, 브랜드수수료, 교육훈련비 수익, 임대수익 등이 될 전망입니다. 연결재무제표상 영업수익은 종속회사의 제품/상품/용역 매출에 영향을 받고, 이에 따라 분할존속회사는 자회사의 경영성과에 따라 영업실적과 재무현황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성 현황 (별도기준)] |
(단위: 백만원) |
항 목 |
2022년반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매출액 | 1,630 | 3,312 | 3,221 | 3,256 |
매출원가 | 1,997 | 2,652 | 2,452 | 2,301 |
매출총이익 | -368 | 660 | 769 | 955 |
영업이익 | -2,570 | -3,896 | -3,474 | -3,17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3,241 | 25,755 | 1,305 | 7,866 |
당기순이익 | 3,961 | 17,012 | -10,163 | -11,414 |
영업이익률 | -157.7% | -117.6% | -107.9% | -97.6% |
당기순이익률 | 243.0% | 513.6% | -315.5% | -350.6% |
자료: 회사 제시자료 |
분할존속회사의 당기순이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회사 지분에 대한 배당수익을 포함한 금융수익으로, 2020년과 2021년 및 2022년 반기에 각각 173억원, 594억원, 163억원을 인식한 바 있습니다. 2021년에는 자회사 현대드림투어가 풍부한 이익잉여금 및 과거 미배당을 감안하여 지급한 400억원의 배당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큰 폭으로 당기순이익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성 현황 (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항 목 |
2022년반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매출액 | 1,855,640 | 3,486,080 | 3,238,489 | 3,124,339 |
매출원가 | 1,535,561 | 2,901,461 | 2,687,779 | 2,586,269 |
매출총이익 | 320,079 | 548,620 | 550,710 | 538,071 |
영업이익 | 47,860 | 58,616 | 78,572 | 89,88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79,167 | 57,010 | 103,483 | 98,576 |
당기순이익 | 60,592 | 41,339 | 81,563 | 63,940 |
영업이익률 | 2.6% | 1.7% | 2.4% | 2.9% |
당기순이익률 | 3.3% | 1.2% | 2.5% | 2.0% |
자료: 회사 제시자료 |
분할존속회사의 연결기준 실적은 연결대상 종속회사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2021년 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25.4% 감소한 586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현대리바트, 현대에버다임 등 주요 종속기업의 실적이 철강, 목재 등 글로벌 원재료 가격 급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에 기인합니다. 반면 2022년 반기 영업이익은 479억원으로 전년 대비 상승하였는데, 이는 여행사업 회복에 따른 종속기업 현대드림투어의 손익 회복 및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종속기업 현대에버다임의 실적 개선에 근거합니다.
[분할존속회사 연결대상 주요 종속기업 순이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종속기업 | 2022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현대드림투어 | -456 | -4,710 | -3,372 | 6,332 |
씨엔에스푸드시스템 | 580 | 1,261 | 1,129 | 1,032 |
현대아이티앤이 | 5,216 | 6,672 | 918 | -14,539 |
현대에버다임 | 16,893 | -18,354 | -7,110 | 1,160 |
현대리바트 | 2,806 | 13,495 | 26,593 | 19,466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
분할존속회사가 국내·외 계열회사 및 투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은 각 계열회사나 투자회사의 경영실적에 따라 결정되며, 분할존속회사가 지분을 보유중인 계열회사나 투자회사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배당금의 규모가 축소되어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분할존속회사의 계열회사의 재무상황이 악화되어 분할존속회사의 재무적 지원이 필요할 경우 분할존속회사의 지원에 따라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재무지원대상이 분할존속회사의 연결대상인 경우 동사의 연결대상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며, 이에 따라 연결기준 분할존속회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회사위험 - (주)현대리바트
(5) 수익성에 관한 위험 현대리바트의 2021년 총 매출액은 1조 3,86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1-3분기 매출액은 1조 9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5.6%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의 원인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영향입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의 경우 주택거래량의 감소와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마진율이 낮아지며 2021년 약 135억 원의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3% 감소하였으며, 2022년 1-3분기 역시 약 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3.4% 감소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현대리바트는는 주택거래량으로 대표되는 국내 주택경기 및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이익률 변동의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있어왔다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대리바트의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 931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 347억원 대비 약 5.6%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영향입니다. 2021년 연간 매출액은 1조 3,860억원으로 2020년 1조 3,626억원 대비 약 1.7% 증가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트렌드 변화로 인한 가구 소매시장 활황 및 2년간의 주택 분양경기 활황 영향으로 현대리바트의 가구 매출은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자면, B2C 가구 부문의 매출은 주택경기 변동에 따라 변동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B2C부문의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474억 원으로 전년동기 2,603억 원 대비 약 4.9% 감소하였는데, 이는 2022년부터의 주택 거래량 급락에 근거합니다. 유사한 근거로 빌트인 가구 부문의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894억원으로 전년동기 2,277억원 대비 16.8% 감소했습니다. 반면 B2C가구 부문의 2021년 매출은 3,550억원으로, 2020년 3,384억원 대비 4.9% 증가했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꾸미기 트렌드가 형성되며 가구 소비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자재유통 부문(기타 및 B2B 부문)에서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판매가격 상승 효과로 2022년 3분기 4,4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3,661억원 대비 매출이 20.5% 증가하였습니다. 현대리바트의 부문별 매출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리바트 부문별 매출 실적(별도기준)] |
(단위: 백만원) |
부문 | 매출유형 | 품목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B2C | 제품/상품 | 장롱, 침대, 소파 외 | 247,443 | 260,314 | 355,024 | 338,389 | 302,633 |
사무용 | 제품/상품 | 책장, 책상, 파티션 외 | 89,306 | 71,151 | 98,647 | 87,247 | 80,805 |
빌트인 | 제품/상품 | 가구/목공, 주방 | 189,445 | 227,736 | 292,513 | 305,101 | 290,098 |
기타 | 자재유통 | 원자재용 보드 외 | 102,934 | 94,648 | 131,087 | 111,174 | 127,602 |
B2B | 유통/공사 | 산업자재, 부품 외 | 441,038 | 366,096 | 508,767 | 520,698 | 415,897 |
합계 | 1,070,166 | 1,019,945 | 1,386,038 | 1,362,609 | 1,217,035 |
자료: 현대리바트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현대리바트의 2022년 1-3분기 영업이익은 31억 원으로, 전년동기 189억원 대비 약 83.4%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2022년 주택거래량이 2021년 대비 급감하고, 목재 등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마진율이 낮아진 영향입니다. 한편 2021년 연간 영업이익은 202억 원으로 2020년 372억원 대비 약 45.6% 감소하였습니다. 순이익의 측면에서는, 2022년 3분기 누적으로는 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120억원 대비 약 82.1%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 연간으로는 약 13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2020년 266억원 대비 49.3% 감소했습니다. 이와 같이 현대리바트는 주택거래량으로 대표되는 국내 주택경기 및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이익률 변동의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있어왔다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현대리바트 실적 추이(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매출액 | 1,093,109 | 1,034,721 | 1,406,599 | 1,384,630 | 1,237,573 | 1,351,703 |
매출총이익 | 183,707 | 196,158 | 259,775 | 250,051 | 213,634 | 230,511 |
매출총이익률(%) | 16.8% | 19.0% | 18.5% | 18.1% | 17.3% | 17.1% |
영업이익 | 3,140 | 18,913 | 20,241 | 37,196 | 23,883 | 48,133 |
영업이익률(%) | 0.3% | 1.8% | 1.4% | 2.7% | 1.9% | 3.6% |
당기순이익 | 2,143 | 11,992 | 13,495 | 26,593 | 19,466 | 38,881 |
순이익률(%) | 0.2% | 1.2% | 1.0% | 1.9% | 1.6% | 2.9% |
자료: 현대리바트 반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6)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현대리바트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0년 67.0%, 2021년 76.6%, 2022년 3분기 77.2%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총 차입규모는 대규모 공장 증축 및 매장 확대 영향으로 2019년 479억원에서 2020년 666억원, 2021년 955억, 2022년 3분기 1,059억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중 리스부채를 포함한 1년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총차입금은 670억원 수준으로 단기상환부담이 일부 존재하는 수준이나, 양질의 자산가치에 기반한 담보여력 및 현대리바트의 양호한 대외신인도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면 적정 수준의 유동성 대응능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되지만, 향후 국내외 주택경기 침체 및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현대리바트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0년 67.0%, 2021년 76.6%, 2022년 3분기 77.2%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3분기 125억 원으로 2021년말 143억원 대비 12.1% 감소한 모습입니다. 현대리바트의 주요 재무안정성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리바트 재무안정성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유동자산 | 440,514 | 430,586 | 363,836 | 397,708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12,545 | 14,279 | 44,057 | 48,347 |
총자산 | 867,035 | 863,648 | 803,315 | 752,808 |
유동부채 | 322,672 | 320,526 | 258,812 | 248,139 |
총부채 | 377,721 | 374,591 | 322,270 | 294,855 |
순자산 | 489,314 | 489,057 | 481,045 | 457,953 |
금융비용 | 9,433 | 3,875 | 4,866 | 2,339 |
영업이익 | 3,140 | 20,241 | 37,196 | 23,883 |
총차입금 | 105,866 | 95,522 | 66,570 | 47,949 |
부채비율 (%) | 77.2% | 76.6% | 67.0% | 64.4% |
유동비율 (%) | 136.5% | 134.3% | 140.6% | 160.3% |
차입금의존도 (%) | 12.2% | 11.1% | 8.3% | 6.4% |
이자보상배율 (배) | 0.3 | 5.2 | 7.6 | 10.2 |
자료: 현대리바트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주1) 부채비율= 총부채/총자본,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차입금의존도=총차입금/총자산,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금융비용 |
현대리바트는 2017년 이후 2021년말까지 총 1,084억원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투입된 용인공장 증축 건 및 현대리바트 직영점과 대형플래그쉽 매장인 리바트토탈 등 직영매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어 자금 부담 및 고정비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현대리바트의의 이자보상배율은 2019년 10.2배, 2020년 7.6배, 2021년 5.2배, 2022년 3분기 0.3배 수준으로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대규모 공장 증축 및 매장 확대 영향으로, 현대리바트의 총차입금은 2019년 458억원에서 2020년 643억원, 2021년 938억, 2022년 3분기 1,059억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중 리스부채를 포함한 1년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총차입금은 670억원 수준으로 단기상환부담이 일부 존재하는 수준이나, 양질의 자산가치에 기반한 담보여력 및 현대리바트의 양호한 대외신인도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면 적정 수준의 유동성 대응능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리바트의 총차입금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리바트 총차입금 현황 및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
단기차입금 | 52,750 | - | 52,750 | 33,384 | - | 33,384 | 43 | - | 43 | 1,179 | - | 1,179 |
장기차입금 | - | 42 | 42 | - | 37 | 37 | - | 108 | 108 | - | 220 | 220 |
리스부채 | 14,227 | 38,847 | 53,074 | 13,842 | 46,580 | 60,422 | 14,080 | 50,021 | 64,101 | 10,634 | 33,763 | 44,397 |
총차입금 | 66,977 | 38,889 | 105,866 | 47,226 | 46,617 | 93,843 | 14,123 | 50,129 | 64,252 | 11,813 | 33,983 | 45,796 |
자료: 현대리바트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2022년 3분기말 기준 현대리바트의 단기차입금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차입금종류 | 차입처 | 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일반한도대출 | SMBC | 3개월 CD + 1.00% | 20,000,000 | 20,000,000 |
일반한도대출 | 국민은행 | 3.68% | 20,000,000 | 3,103,000 |
일반한도대출 | 신한은행 | CD + 1.30% | 2,165,000 | - |
당좌차월 | 하나은행 | 4.09% | 10,000,000 | 10,000,000 |
외화대출 | KEXIM | 6.95% | - | 12,426 |
외화대출 | IBK | 3M LIBOR + 1.8% | 584,791 | 268,118 |
합 계 | 52,749,791 | 33,383,544 |
자료: 현대리바트 분기보고서 |
2022년 3분기말 기준 현대리바트의 장기차입금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차입금종류 | 차입처 | 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외화장기차입금 | BMO | 0.00% | 41,953 | 37,224 |
합 계 | 41,953 | 37,224 |
자료: 현대리바트 분기보고서 |
2022년 3분기말 및 2021년 3분기말 기준 현대리바트의 리스부채 장부내역 및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리바트 리스부채 장부금액 및 변동내역]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말 | 2021년 3분기말 |
---|---|---|
기초 | 54,968 | 62,861 |
증가 | 8,926 | 6,307 |
감소 | -12,044 | -15,825 |
이자비용 | 1,005 | 1,397 |
환율차이 | 219 | 229 |
기말 | 53,074 | 54,968 |
자료: 현대리바트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리바트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국내외 주택경기 침체 지속,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높은 수준 지속 및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현대리바트의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적으로 영업이익 대비 상환액이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회사위험 - (주)현대에버다임
(7) 수익성에 관한 위험 현대에버다임의 2022년 1-3분기 매출액은 2,7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14.7% 증가하였으며, 이는 코로나 완화에 따른 건설기계 시장 재개 효과 및 주요국들의 정부주도 대규모 인프라투자 확대의 영향입니다. 한편 2022년 1-3분기 영업이익은 약 123억 원으로, 전년동기 약 30억원 대비 약 315%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 연간으로는 철강 가격 상승 및 운임 상승 영향으로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20년 29억 대비 적자전환하였습니다. 2022년 1-3분기 순이익은 약 1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104%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 연간으로는 약 18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2020년 71억원의 순손실 대비 순손실 폭을 확대했습니다. 이와 같은 순손실 확대는 2021년에 기록된 약 301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손상차손의 영향입니다. 이와 같이 현대에버다임은 국내외 건설 경기 및 원가 변동, 그리고 자산손상 여부에 따라 이익률 변동의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있어왔다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대에버다임의 2022년 1-3분기 매출액은 2,70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4.7% 증가하였고, 2021년 연간 매출액은 3,1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6% 증가했습니다. 2021년 이후 코로나 완화에 따른 건설기계 시장 재개 효과 및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정부주도 대규모 인프라투자 확대 영향으로 2020년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해왔습니다. 매년 글로벌 건설중장비업체 순위를 평가하는 Yellow Table에 따르면 글로벌 Top50 건설중장비업체들의 합산 매출액은 2021년에 2,323억 달러로 전년 1,909억 달러 대비 21.7% 증가한 바 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자면, 어태치먼트 ODM 공급 확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락드릴 수요 증가 등 영향으로 현대에버다임의 유압기계부문이 특히 강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유압기계부문의 2022년 1-3분기 매출액은 1,698억 원으로 전년동기 1,361억 원 대비 약 24.7% 증가하였습니다. 콘크리트펌프트럭, 믹스트럭 등 건설현장 관련차량 등이 포함되어 있는 차량부문의 매출도 2022년 1-3분기 9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748억 원 대비 20.9% 증가했습니다. 반면 중장비부문의 1-3분기 매출액은 106억원으로 전년동기 252억원 대비 58.1% 감소했는데, 이는 중국 국경폐쇄로 인한 몽골법인 매출 감소 및 파일공사 신규 수주 중단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입니다. 현대에버다임의 부문별 매출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에버다임 부문별 매출 실적] |
(단위: 백만원) |
사업부문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유압기계부문 | 169,753 | 136,108 | 179,060 | 125,798 | 105,096 | 120,712 |
차량부문 | 90,460 | 74,819 | 111,640 | 106,190 | 114,889 | 158,897 |
중장비부문 | 10,566 | 25,206 | 27,164 | 31,498 | 28,627 | 31,552 |
증가율(%) | ||||||
유압기계부문 | 24.7% | 42.0% | 42.3% | 19.7% | -12.9% | -2.2% |
차량부문 | 20.9% | 5.7% | 5.1% | -7.6% | -27.7% | -9.1% |
중장비부문 | -58.1% | 3.9% | -13.8% | 10.0% | -9.3% | -25.0% |
자료: 현대에버다임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현대에버다임은 2022년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효과를 누리며 2022년 1-3분기 영업이익 약 12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약 30억원 대비 약 315%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 연간으로는 철강 가격 상승 및 운임 상승 영향으로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20년 29억 대비 적자전환하였습니다. 순이익의 측면에서는, 2022년 1-3분기에는 약 1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약 64억원 대비 약 104%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 연간으로는 약 18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2020년 71억원의 순손실 대비 순손실 폭을 확대했습니다. 이와 같은 순손실 확대는 2021년에 기록된 약 301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손상차손의 영향입니다. 이와같이 현대에버다임은 국내외 건설 경기 및 원가 변동, 그리고 자산손상 여부에 따라 이익률 변동의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있어왔다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에버다임 실적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매출액 | 270,779 | 236,134 | 317,864 | 263,486 | 248,612 | 311,161 |
매출총이익 | 38,243 | 26,012 | 31,815 | 32,326 | 35,249 | 51,860 |
매출총이익률(%) | 14.1% | 11.0% | 10.0% | 12.3% | 14.2% | 16.7% |
영업이익 | 12,278 | 2,961 | -96 | 2,879 | 3,065 | 14,171 |
영업이익률(%) | 4.5% | 1.3% | 0.0% | 1.1% | 1.2% | 4.6% |
당기순이익 | 13,016 | 6,376 | -18,354 | -7,110 | 1,160 | 10,138 |
순이익률(%) | 4.8% | 2.7% | -5.8% | -2.7% | 0.5% | 3.3% |
자료: 현대에버다임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현대에버다임 자산손상차손 내역]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합계 | 30,050 | 10,622 | 52 | 338 | 1,321 |
유형자산손상차손 | 27,449 | 10,622 | 52 | - | 908 |
무형자산손상차손 | 2,601 | - | - | 338 | 413 |
자료: 현대에버다임 사업보고서 |
(8)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현대에버다임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0년 36.0%, 2021년 49.5%, 2022년 3분기 79%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3분기 48억원으로 2021년말 53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모습입니다. 국내외 건설 경기 및 국제 원자재 가격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특성상 현대에버다임 수익성의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현대에버다임의 이자보상배율은 2019년 말 3.1배, 2020년 말 5.0배, 2022년 3분기 1.6배 수준으로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총차입규모는 2019년 399억원에서 2020년 146억원, 2021년 170억 수준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지만, 2022년 3분기말 기준 580억원으로 다시금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 리스부채를 포함한 1년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총차입금은 576억원 수준입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국내외 건설경기 침체 지속 및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적으로 영업이익 대비 상환액이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대에버다임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0년 36.0%, 2021년 49.5%, 2022년 3분기 79.0%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3분기 48억 원으로 2021년말 54억원 대비 10.5% 감소한 모습입니다. 현대에버다임의 주요 재무안정성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에버다임 재무안정성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유동자산 | 247,885 | 188,163 | 172,699 | 190,998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4,787 | 5,349 | 4,015 | 5,300 |
총자산 | 318,389 | 247,255 | 249,859 | 280,365 |
유동부채 | 135,724 | 80,077 | 62,499 | 79,457 |
총부채 | 140,555 | 81,917 | 66,127 | 90,467 |
순자산 | 177,835 | 165,338 | 183,732 | 189,899 |
금융비용 | 7,566 | 281 | 576 | 996 |
영업이익 | 12,278 | -96 | 2,879 | 3,065 |
총차입금 | 57,871 | 16,532 | 13,637 | 40,487 |
부채비율 (%) | 79.0% | 49.5% | 36.0% | 47.6% |
유동비율 (%) | 182.6% | 235.0% | 276.3% | 240.4% |
차입금의존도 (%) | 18.2% | 6.7% | 5.5% | 14.4% |
이자보상배율 (배) | 1.6 | -0.3 | 5.0 | 3.1 |
자료: 현대에버다임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주1) 부채비율= 총부채/총자본,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차입금의존도=총차입금/총자산,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금융비용 |
현대에버다임은 글로벌 선두업체와 유사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핵심 역량으로 국내보다 비교적 시장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해외 수출에 주력하고 있지만, 국내외 건설 경기 및 국제 원자재 가격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특성상 수익성의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2022년 들어 차입금 규모가 상승하며 금융비용 부담이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현대에버다임의 이자보상배율은 2019년말 3.1배, 2020년말 5.0배, 2022년 3분기 1.6배 수준으로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현대에버다임의 총차입금은 2019년 399억원에서 2020년 146억원, 2021년 170억 수준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지만, 2022년 3분기말 기준 580억 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 리스부채를 포함한 1년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총차입금은 576억원 수준으로 단기상환부담이 일부 존재하는 수준이나, 양질의 자산가치에 기반한 담보여력 및 현대에버다임의 양호한 대외신인도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면 적정 수준의 유동성 대응능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에버다임의 총차입금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에버다임 총차입금 현황 및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
단기차입금 | 57,038 | - | 57,038 | 15,798 | - | 15,798 | 10,820 | - | 10,820 | 38,202 | - | 38,202 |
장기차입금 | - | 160 | 160 | - | - | - | 631 | 1,415 | 2,046 | 504 | 1,146 | 1,649 |
리스부채 | 597 | 236 | 833 | 734 | 464 | 1,198 | 772 | 969 | 1,741 | - | - | - |
총차입금 | 57,635 | 396 | 58,031 | 16,532 | 464 | 16,996 | 12,223 | 2,384 | 14,607 | 38,706 | 1,146 | 39,851 |
자료: 현대에버다임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2022년 3분기말 기준 현대에버다임의 단기차입금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차입종류 | 차입처 | 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일반 대출 | 하나은행 | 3.73 | 7,600,000 | - |
국민은행 | 3.87 | 4,900,000 | - | |
기업은행 | 3.97 | 4,900,000 | - | |
수출입은행 | 3.76 | 10,000,000 | 2,000,000 | |
산업은행 | 4.04 | 5,300,000 | - | |
수입신용장 | 하나은행 | - | 2,476,262 | 1,694,300 |
수출채권매각(주1) | 기업은행 외 | - | 21,862,124 | 12,104,068 |
합 계 | 57,038,386 | 15,798,368 |
자료: 현대에버다임 분기보고서 |
2022년 3분기말 및 2021년말 기준 현대에버다임의 리스부채 장부내역 및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에버다임 리스부채 장부금액 및 변동내역]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말 | 2021년말 |
---|---|---|
기초 | 1,198 | 1,741 |
증가 | 217 | 298 |
감소 | -640 | -915 |
이자비용 | 22 | 45 |
환율차이 | 35 | 29 |
기말 | 933 | 1,198 |
자료: 현대에버다임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2022년 3분기말 및 2021년 3분기말 기준 현대에버다임이 리스 관련하여 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에버다임의 리스 관련 손익 내용]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 | 598 | 642 |
리스부채의 이자비용 | 22 | 35 |
단기리스에 따른 리스료 | 380 | 642 |
소액리스에 따른 리스료 | 88 | 65 |
합 계 | 1,088 | 1,384 |
자료: 현대에버다임 분기보고서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에버다임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국내외 건설경기 침체 지속 및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현대에버다임의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적으로 영업이익 대비 상환액이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회사위험 - (주)현대홈쇼핑
(9) 수익성에 관한 위험 2021년 들어 이커머스 산업 경쟁이 심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외출 수요가 증가하며 인터넷쇼핑 사업의 성장률이 둔화되었고, 송출수수료가 증가하며 이익률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현대홈쇼핑의 수익성은 잠시 악화되었습니다. 또한 원재료 가격 및 해상운임 급등에 따른 종속회사 현대엘앤씨의 수익성이 하락하며 연결기준 수익성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분기 누적기준으로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6,777억원으로 2021년 3분기 1조 6,357억원 대비 2.6%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00억원, 1,1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21.9% 감소하였습니다. 2022년 이후 경쟁 이커머스업체들이 수익성 위주의 전략으로 전환하며 경쟁 강도가 다소 완화되었고 현대홈쇼핑 TV홈쇼핑 부문의 외형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높은 원가 수준에 기인해 종속회사 현대엘앤씨의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의 수익성은 업종평균 수치 대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력 사업인 홈쇼핑 산업의 성장 둔화, 인터넷쇼핑 산업의 경쟁 심화,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높은 수준 유지에 따른 주요 종속회사의 수익성 악화 지속 등 영업에 부정적 요인이 지속될 경우 현대홈쇼핑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는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 채널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 외에도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의 별도기준 사업부문은 TV, 인터넷, 기타로 구분됩니다. TV홈쇼핑 부문에서는 우수한 상품의 소싱과 노하우 그리고 현대백화점의 고품격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쇼핑 부문에서는 인터넷쇼핑몰 '현대Hmall'을 기반으로 모바일 쇼핑부문 강화를 위해 상품추천 서비스, 간편로그인/간편결제 수단 확대를 통한 고객편의성 개선 및 업계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대홈쇼핑의 주요 종속회사인 현대렌탈케어는 렌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차별화된 렌탈케어 브랜드의 조기구축을 통해 Life Care 사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주요 종속회사인 현대엘앤씨는 건축자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고객의 요구에 상응하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갖추기 위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의 수익성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액은 2019년 2조 577억원, 2020년 2조 1,264억원, 2021년 2조 2,099억원을 기록하는 등 2019~2021년 3년간 매출액이 성장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1,285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1,723억원 대비 25.4% 감소하였고, 당기순이익은 2021년 1,017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1,127억원 대비 9.8% 감소하였습니다. 2021년 들어 이커머스 산업 경쟁이 심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외출 수요가 증가하며 인터넷쇼핑 사업의 성장률이 둔화되었고, 송출수수료가 증가하며 이익률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바 있습니다. 또한 원재료 가격 및 해상운임 급등에 따른 종속회사 현대엘앤씨의 수익성이 하락하며 연결기준 현대홈쇼핑의 수익성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분기 누적기준으로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6,777억원으로 2021년 3분기 1조 6,357억원 대비 2.6% 증가하였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00억원, 1,1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21.9% 감소하였습니다. 2022년 이후 경쟁 이커머스업체들이 수익성 위주의 전략으로 전환하며 경쟁 강도가 다소 완화되었고 현대홈쇼핑 TV홈쇼핑 부문의 외형이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높은 원가 수준에 기인해 종속회사 현대엘앤씨의 수익성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현대홈쇼핑 주요 영업수익성 추이(연결기준) ] |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매출액 | 1,677,733 | 1,635,650 | 2,209,873 | 2,126,367 | 2,057,654 | 1,017,720 |
매출원가 | 921,032 | 893,025 | 1,221,126 | 1,119,020 | 1,096,314 | 275,131 |
매출총이익 | 756,701 | 742,624 | 988,747 | 1,007,347 | 961,340 | 742,589 |
매출총이익률(%) | 45.1% | 45.4% | 44.7% | 47.4% | 46.7% | 73.0% |
영업이익 | 100,033 | 107,911 | 128,487 | 172,325 | 143,225 | 112,319 |
영업이익률(%) | 6.0% | 6.6% | 5.8% | 8.1% | 7.0% | 11.0% |
당기순이익 | 113,229 | 144,922 | 101,665 | 112,708 | 83,169 | 166,578 |
순이익률(%) | 6.7% | 8.9% | 4.6% | 5.3% | 4.0% | 16.4% |
매출액 성장률 (%) | 2.6% | 5.1% | 3.9% | 3.3% | 102.2% | -2.4% |
영업이익 성장률(%) | -7.3% | -13.4% | -25.4% | 20.3% | 27.5% | -10.4% |
순이익 성장률 (%) | -21.9% | 29.3% | -9.8% | 35.5% | -50.1% | 36.0% |
자료: 현대홈쇼핑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의 별도기준 영업수익성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액은 2019년 1조 304억원, 2020년 1조 850억원, 2021년 1조 804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3년간 매출액이 지속 성장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1,339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1,557억원 대비 14.0% 감소하였고, 당기순이익은 2021년 448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643억원 대비 30.4%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8,1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915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 대비 8.1%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772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동기 대비 50.4% 증가하였습니다.
[ 현대홈쇼핑 주요 영업수익성 추이(별도기준) ] |
(단위 : 백만원, %) |
과목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매출액 | 818,919 | 797,463 | 1,080,404 | 1,084,990 | 1,030,417 | 973,454 |
매출원가 | 236,024 | 225,797 | 307,772 | 314,285 | 278,992 | 257,169 |
매출총이익 | 582,895 | 571,666 | 772,631 | 770,706 | 751,425 | 716,285 |
매출총이익률(%) | 71.2% | 71.7% | 71.5% | 71.0% | 72.9% | 73.6% |
영업이익 | 91,462 | 99,477 | 133,934 | 155,728 | 150,430 | 135,447 |
영업이익률(%) | 11.2% | 12.5% | 12.4% | 14.4% | 14.6% | 13.9% |
당기순이익 | 77,203 | 51,341 | 44,756 | 64,280 | 58,834 | 79,815 |
순이익률(%) | 9.4% | 6.4% | 4.1% | 5.9% | 5.7% | 8.2% |
매출액 성장률 (%) | 2.7% | 1.4% | -0.4% | 5.3% | 5.9% | -4.7% |
영업이익 성장률(%) | -8.1% | -11.2% | -14.0% | 3.5% | 11.1% | -9.7% |
순이익 성장률 (%) | 50.4% | -45.7% | -30.4% | 9.3% | -26.3% | -9.1% |
자료: 현대홈쇼핑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홈쇼핑 사업을 매체별로 살펴보면 현대홈쇼핑 별도기준의 2022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여전히 TV홈쇼핑 사업이지만, 인터넷쇼핑 사업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도입 이후 전통 매체가 쇠퇴함은 물론 전생활 영역에서의 스마트폰이 사용화됨에 따라 쇼핑 부문에서도 인터넷/모바일을 이용한 쇼핑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인터넷쇼핑의 매출 비중은 2019년 27.7%에서 2022년 3분기 32.7%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현대홈쇼핑 매체별 매출액(별도기준) ] |
(단위 : 백만원) |
매체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
금액 | 비율 | 금액 | 비율 | 금액 | 비율 | 금액 | 비율 | 금액 | 비율 | |
TV홈쇼핑 | 465,705 | 56.9% | 473,753 | 59.4% | 640,671 | 59.3% | 656,648 | 60.5% | 668,633 | 64.9% |
인터넷쇼핑 | 267,741 | 32.7% | 254,479 | 31.9% | 354,218 | 32.8% | 341,105 | 31.4% | 285,262 | 27.7% |
기타 | 85,473 | 10.4% | 69,230 | 8.7% | 85,514 | 7.9% | 87,237 | 8.0% | 76,521 | 7.4% |
합계 | 818,919 | 100.0% | 797,462 | 100.0% | 1,080,403 | 100.0% | 1,084,990 | 100.0% | 1,030,416 | 100.0% |
자료: 현대홈쇼핑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은 업종평균과 비교해 2021년에 성장성 지표에서는 하회했으나, 수익성 지표는 업종평균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성장성 및 수익성 지표] |
구 분 | 재 무 비 율 | 2021년 업종평균 |
별도기준 | ||||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성장성 | 총자산 증가율 | 26.0% | -5.6% | 9.1% | -2.6% | 4.3% | -3.4% |
자기자본 증가율 | 21.4% | 1.8% | 1.7% | 2.0% | 3.7% | 4.3% | |
매출액 증가율 | 25.0% | -0.4% | 5.3% | 5.9% | -4.7% | 6.3% | |
수익성 | 총자산 순이익률 | -4.9% | 2.6% | 3.5% | 3.5% | 4.6% | 5.3% |
자기자본 순이익률 | -14.5% | 3.0% | 4.4% | 4.1% | 5.6% | 6.4% | |
매출액 영업이익률 | -2.7% | 12.4% | 14.4% | 14.6% | 13.9% | 14.7% | |
매출액 순이익률 | -1.5% | 4.1% | 5.9% | 5.7% | 8.2% | 8.6% |
자료 : 현대홈쇼핑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한국은행 "2021년 기업경영분석(2022.10.19) 주1) 업종평균은 한국은행에서 `22년 10월 발간한 "2021년 기업경영분석"의 "G4791(통신판매업)"의 평균입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의 수익성은 업종평균 수치 대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력 사업인 홈쇼핑 산업의 성장 둔화, 인터넷쇼핑 산업의 경쟁 심화,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높은 수준 유지에 따른 주요 종속회사의 수익성 악화 지속 등 영업에 부정적 요인이 지속될 경우 현대홈쇼핑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는 분할존속회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에 대해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0)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현대홈쇼핑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0년 50.1%, 2021년 38.1%, 2022년 3분기 48.0% 수준으로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3분기 452억원으로 2021년말 438억원 대비 일부 증가한 모습을 보이며, 총차입금은 2019년 2,531억원, 2020년 3,498억원, 2021년 1,923억원, 2022년 3분기말에는 3,955억원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 높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대홈쇼핑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TV홈쇼핑 산업의 성장 둔화가 지속되고, 이커머스 업체 간 경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며,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현대홈쇼핑의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적으로 영업이익 대비 상환액이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0년 50.1%, 2021년 38.1%, 2022년 3분기 48.0% 수준으로 50% 내외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3분기 452억 원으로 2021년말 438억원 대비 3.2% 증가한 모습입니다. 현대홈쇼핑의 주요 재무안정성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홈쇼핑 재무안정성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유동자산 | 1,260,827 | 975,252 | 1,106,171 | 934,105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45,169 | 43,762 | 134,966 | 39,545 |
총자산 | 2,907,554 | 2,600,338 | 2,693,111 | 2,503,845 |
유동부채 | 800,575 | 544,322 | 747,426 | 537,816 |
총부채 | 942,922 | 717,966 | 898,308 | 774,840 |
순자산 | 1,964,632 | 1,882,372 | 1,794,803 | 1,729,005 |
금융비용 | 9,297 | 5,298 | 7,119 | 11,846 |
영업이익 | 100,033 | 128,487 | 172,325 | 143,225 |
총차입금 | 395,524 | 192,033 | 349,847 | 253,063 |
부채비율 (%) | 48.0% | 38.1% | 50.1% | 44.8% |
유동비율 (%) | 157.5% | 179.2% | 148.0% | 173.7% |
차입금의존도 (%) | 20.1% | 10.2% | 19.5% | 14.6% |
이자보상배율 (배) | 10.8 | 24.3 | 24.2 | 12.1 |
자료: 현대홈쇼핑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주1) 부채비율= 총부채/총자본,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차입금의존도=총차입금/총자산,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금융비용 |
현대홈쇼핑의 총차입금은 2019년 2,531억원, 2020년 3,498억원, 2021년 1,920억 원, 2022년 3분기말에는 3,956억 원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 높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중 리스부채를 포함한 1년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총차입금은 2,847억원 수준으로 단기상환부담이 일부 존재하는 수준이나, 현대홈쇼핑의 연간 현금유입 규모, 양질의 자산가치에 기반한 담보여력 및 현대홈쇼핑의 양호한 대외신인도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면 적정 수준의 유동성 대응능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홈쇼핑의 총차입금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홈쇼핑 총차입금 현황 및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
단기차입금 | 284,718 | - | 284,718 | 78,104 | - | 78,104 | 186,800 | - | 186,800 | 89,831 | -- | 89,831 |
장기차입금 | 50,586 | 16,253 | 66,840 | 12,044 | 55,549 | 67,593 | 91,788 | 16,962 | 108,750 | 16,814 | 99,423 | 116,238 |
리스부채 | 10,987 | 32,979 | 43,966 | 33,904 | 12,432 | 46,336 | 11,652 | 42,645 | 54,297 | 6,196 | 40,798 | 46,995 |
총차입금 | 346,291 | 49,232 | 395,524 | 124,052 | 67,981 | 192,033 | 290,240 | 59,607 | 349,847 | 112,841 | 140,221 | 253,064 |
자료: 현대홈쇼핑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2022년 3분기말 기준 현대홈쇼핑의 단기차입금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차입처 |
이자율(%) |
제 22 (당) 기 분기 |
제 21 (전) 기 |
---|---|---|---|---|
전자단기사채 | 다올투자증권 등 | 3.07% ~ 4.28% | 170,000,000 | - |
일반자금대출 | KEB HANA CANADA | 4.4% | 34,611,390 | 30,710,130 |
일반자금대출 | 국민은행 | 5.67% | 1,346,000 | 2,308,000 |
일반자금대출 | 산업은행 | 4.01% | 16,880,000 | 6,000,000 |
일반자금대출 | CITI CANADA | 5.26% (CDOR+1.5%) | 27,269,580 | 18,612,200 |
일반자금대출 | SMBC | 5.29% | 34,611,390 | 20,473,420 |
합 계 |
284,718,360 | 78,103,750 |
자료: 현대홈쇼핑 분기보고서 |
2022년 3분기말 기준 현대홈쇼핑의 장기차입금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차입처 |
이자율(%) |
만기일 |
제 22 (당) 기 분기 |
제 21 (전) 기 |
---|---|---|---|---|---|
장기운영자금대출 | 산업은행 | 5.19% | 24.06.29 | 10,000,000 | 10,000,000 |
장기운영자금대출 | 산업은행 | 3.39% | 23.05.07 | 30,000,000 | 30,000,000 |
장기운영자금대출 | 캐나다 연방정부 | - | 25.06.15 | 7,141,354 | 7,860,408 |
시설대 | 중국광대은행 | 2.82% | 23.05.04 | 20,000,000 | 20,000,000 |
합 계 |
67,141,354 | 67,860,408 | |||
유동성대체 |
(50,586,152) | (12,044,083) | |||
현재가치할인차금 |
(301,741) | (267,730) | |||
합 계 |
16,253,461 | 55,548,595 |
자료: 현대홈쇼핑 분기보고서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홈쇼핑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TV홈쇼핑 산업의 성장 둔화가 지속되고, 이커머스 업체 간 경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며, 글로벌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현대홈쇼핑의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적으로 영업이익 대비 상환액이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 주요 자회사의 회사위험 - (주)현대이지웰
(11)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현대이지웰의 2022년 1-3분기 매출액은 8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7.9% 증가하였습니다. 수익성 증가의 원인은 복지포인트 신규 수주 고객사 지속 확대 및 온라인 사용율 증가, 그리고 상품력 강화에 따른 개인 결제 금액 증가 등입니다. 현대이지웰은 사업 특성상 경기 변동과 실적의 연관성이 낮은 편이고, 예측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사업 구조상 매출액 상승 대비 판관비 증가가 제한적이기에, 고객 및 플랫폼 확장에 따른 매출 증대시 비용 증가는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국내 경기의 급속한 악화에 따른 국내기업들의 복지비용 감축은, 선택적 복지제도 시장의 위축을 가져와 현대이지웰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이지웰의 부채비율은 2019년 148.0%, 2020년 120.9%, 2021년 88.9%, 2022년 3분기 105.0% 수준으로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이지웰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의 규모, 안정적 사업에 기반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선택적 복지제도 관련 제도의 변경, 국내 경기 둔화에 따른 국내기업들의 복지비용 감축 등 현대이지웰의 선택적 복지제도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및 부채 수준에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대이지웰의 2022년 1-3분기 매출액은 833억 원으로 2021년 1-3분기 707억원 대비 약 17.9% 증가하였고, 2021년 연간 매출액은 965억원으로 2020년 873억원 대비 약 10.6% 증가했습니다. 이는 복지포인트 신규 수주 고객사 지속 확대 및 온라인 사용율 증가 (2021년 34.3%에서 2022년 35.2%로 증가), 그리고 상품력 강화에 따른 개인 결제 금액 증가 등의 영향입니다.
[현대이지웰 매출 실적] |
(단위: 백만원) |
부문 | 매출유형 | 품목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복지사업 |
수수료매출 | 복지상품, 여행, 콘텐츠등 | 44,218 | 38,105 | 49,507 | 42,586 | 36,597 |
상품매출 | 직매입 상품등 | 38,734 | 32,210 | 46,510 | 44,445 | 39,671 | |
기타 | 용역매출액 등 | 임대수익 등 | 379 | 351 | 505 | 253 | 164 |
합계 | 83,331 | 70,666 | 96,522 | 87,284 | 76,432 |
자료: 현대이지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현대이지웰의 2022년 1-3분기 영업이익은 약 155억 원으로, 2021년 1-3분기 약 146억원 대비 약 6.1%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1년 연간으로는, 매출 증대에 따른 고정비 효과로 영업이익이 159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133억원 대비 약 19.7% 증가하였습니다. 순이익의 측면에서는, 2022년 1-3분기 약 122억원을 기록하며 2021년 1-3분기 약 148억원 대비 약 17.4% 감소하였는데, 이는 2021년 자회사 매각 차익 49억원 인식에 따른 기저효과입니다. 한편 2021년 연간으로는 약 1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2020년 79억원 대비 96.0% 증가했습니다.
[현대이지웰 실적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
매출액 | 83,331 | 70,666 | 96,522 | 87,188 | 76,321 | 67,711 |
매출총이익 | 45,448 | 39,252 | 51,161 | 43,471 | 37,936 | 34,314 |
매출총이익률(%) | 54.5% | 55.5% | 53.0% | 49.9% | 49.7% | 50.7% |
영업이익 | 15,542 | 14,642 | 15,934 | 13,311 | 9,824 | 7,777 |
영업이익률(%) | 18.7% | 20.7% | 16.5% | 15.3% | 12.9% | 11.5% |
당기순이익 | 12,249 | 14,826 | 15,394 | 7,854 | 4,691 | 1,688 |
순이익률(%) | 14.7% | 21.0% | 15.9% | 9.0% | 6.1% | 2.5% |
자료: 현대이지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현대이지웰은 선택적 복지제도라는 사업의 특성상 경기민감도가 낮아 경기 변동과 실적의 연관성이 낮은 편이고, 복지포인트 특성상 배정된 포인트는 해당 년도에 모두 소진해야 하는 구조이기에 실적의 변동성이 낮고 예측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사업 구조상 매출액 상승 대비 판관비 증가가 제한적이기에, 고객 및 플랫폼 확장에 따른 매출 증대시 비용 증가는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국내 경기의 급속한 악화에 따른 국내기업들의 복지비용 감축은, 선택적 복지제도 시장의 위축을 가져와 동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이지웰의 부채비율은 2019년 148.0%, 2020년 120.9%, 2021년 88.9%, 2022년 3분기 105.0% 수준으로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3분기 44억 원으로 2021년말 42억원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현대이지웰의 주요 재무안정성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대이지웰 재무안정성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유동자산 | 148,702 | 125,995 | 116,049 | 55,405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4,425 | 4,188 | 30,398 | 19,580 |
총자산 | 187,354 | 152,655 | 136,292 | 90,208 |
유동부채 | 86,028 | 71,483 | 74,426 | 51,841 |
총부채 | 95,972 | 71,837 | 74,582 | 53,833 |
순자산 | 91,382 | 80,819 | 61,710 | 36,375 |
금융비용 | 393 | 544 | 161 | 3,021 |
영업이익 | 15,542 | 15,934 | 13,311 | 9,824 |
총차입금 | 8,301 | 395 | 18,865 | 4,436 |
부채비율 (%) | 105.0% | 88.9% | 120.9% | 148.0% |
유동비율 (%) | 172.9% | 176.3% | 155.9% | 106.9% |
차입금의존도 (%) | 4.4% | 0.3% | 13.8% | 4.9% |
이자보상배율 (배) | 39.6 | 29.3 | 82.5 | 3.3 |
자료: 현대이지웰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주1) 부채비율= 총부채/총자본,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차입금의존도=총차입금/총자산,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금융비용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이지웰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의 규모, 안정적 사업에 기반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선택적 복지제도 관련 제도의 변경, 국내 경기 둔화에 따른 국내기업들의 복지비용 감축 등 현대이지웰의 선택적 복지제도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현대이지웰의 현금흐름 창출 능력 및 부채 수준에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안정성에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 신규 사업 진출 관련 위험 현대이지웰은 분할되는 회사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 확장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현대이지웰은 2022년 11월 22일 (주)벤디스의 지분 약 88.76%를 371억원에 인수하기로 하였습니다. 해당 인수의 목적은 복지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입니다. 다만 금번 인수금액인 371억원은, 2022년 3분기 자기자본 914억원의 40.6%에 해당하는 금액이기에, 현금으로 전액 지급시 향후 현대이지웰의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신규 사업 진출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향후 성장 및 재무 안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신규 사업 진출에 따라, 분할존속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대이지웰의 실적 부진 시 분할존속회사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존속회사의 주요 자회사인 현대이지웰은 분할되는 회사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현대이지웰은 2022년 11월 0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2년 11월 22일 국내 모바일 식권 기업인 (주)벤디스의 지분 약 88.76%를 약 371억원에 인수하기로 하였고, 2022년 11월 08일 관련하여 공시한 바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신규 사업 진출이 추가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현재 및 향후 신규 사업 진출이 현대이지웰의 향후 성장 및 재무 안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예측하기 어려우며, 신규 사업 진출에 따라 분할존속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현대이지웰의 실적 부진 시 분할존속회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벤디스 양수결정 공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수결정] |
발행회사 | 회사명 | 주식회사 벤디스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조정호 | ||
자본금(원) | 269,745,000 | 회사와 관계 | - | ||
발행주식 총수(주) |
539,490 | 주요사업 | 모바일 식권서비스 |
||
- 최근 6월 이내 제3자 배정에 의한 신주취득 여부 |
해당사항없음 | ||||
2. 양수내역 | 양수주식수(주) | 498,169 | |||
양수금액(원)(A) | 37,088,183,881 | ||||
총자산(원)(B) | 152,655,144,839 | ||||
총자산대비(%)(A/B) | 24.30 | ||||
자기자본(원)(C) | 80,818,612,555 | ||||
자기자본대비(%)(A/C) | 45.89 | ||||
3. 양수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498,169 | |||
지분비율(%) | 88.76 | ||||
4. 양수목적 | 사업다각화 | ||||
5. 양수예정일자 | 2022년 11월 22일 | ||||
6. 거래상대방 | 회사명(성명) | 조정호 외 44인 (세부사항은 하기 '거래상대방에 관한 사항'참고) | |||
자본금(원) | - | ||||
주요사업 | - | ||||
본점소재지(주소) | - | ||||
회사와의 관계 | - | ||||
7. 거래대금지급 | 1) 지급형태 : 현금지급 2) 지급시기 : 양수예정일자에 전액(37,088,183,881원) 지급 3) 자금조달방법 : 기보유 자금 |
||||
8. 외부평가에 관한 사항 | 외부평가 여부 | 예 | |||
- 근거 및 사유 | 1) 근거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71조에 따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는 주요사항보고서 첨부서류로 사용될 목적 2) 사유 : 주식양수가액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참고자료제공 |
||||
외부평가기관의 명칭 | 삼도회계법인 | ||||
외부평가 기간 | 2022년 09월 29일 ~ 2022년 11월 03일 | ||||
외부평가 의견 | 적정 (자세한 내용은 외부평가기관의 평가의견서 참조) |
||||
9.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22년 11월 07일 | ||||
- 사외이사참석여부 | 참석(명) | 3 | |||
불참(명) | 0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 | ||||
10. 우회상장 해당 여부 | 해당사항없음 |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해당사항없음 | ||||
11.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해당사항없음 | ||||
12.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13.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 계약내용 | - |
(주)벤디스는 임직원 복지서비스 제공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모바일 식권(식권대장), 배달식사, 장보기(커머스), 복지대장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벤디스의 거래액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12.0% 증가해 2021년 거래액 약 638억원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주)벤디스의 주요 재무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벤디스 재무현황] |
(단위: 백만원)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
---|---|---|---|---|
거래액 | 40,531 | 51,626 | 54,131 | 63,781 |
매출총이익 | 907 | 1,081 | 1,821 | 4,131 |
영업이익 | -1,294 | -2,608 | -2,803 | -634 |
자산 | 6,821 | 7,193 | 5,847 | 6,412 |
부채 | 1,300 | 4,226 | 4,174 | 5,756 |
자본 | 5,521 | 2,967 | 1,674 | 656 |
자료: 현대이지웰 |
현대이지웰이 밝힌 구체적인 인수 목적은, 복지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고객사 수주 및 가맹점 제휴 등 양사 협업 시너지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 등입니다. (주)벤디스 인수에 따라 향후 복지몰 연동, 간편식 전문몰 구축, B2B 특판 확대 등을 통해 현대이지웰의 커머스 역량 강화를 기대할 수 있고, 현대이지웰과 (주)벤디스의 고객을 서로 추가 확보함에 따라 고객수 확대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현대이지웰은 금번 인수와 같은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 B2B & B2E 1위 사업자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다만 금번 인수금액인 371억원은, 현대이지웰의 2022년 3분기 자기자본 914억원의 40.6%에 해당하는 금액이기에, 현금으로 전액 지급 시 향후 현대이지웰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향후 (주)벤디스의 성장률이 기대보다 낮을 경우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대이지웰 연결기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의 회사위험
(13) 수익성에 관한 위험 분할신설회사는 2022년 전세계적인 농산물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기 매출 9,098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은 저수익구조의 식재사업 및 유통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고, 농축산물 가격변동과 내수경기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영업실적의 변동성도 비교적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식경기 부진 및 재택근무 확산으로, 분할신설회사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3.2%, 3.0%, EBITDA 마진은 4.3%, 4.0%를 기록하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했지만, 2022년 반기에는 보복소비로 인한 외식경기 활황 및 재택근무 감소로 인한 식수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4.3%, EBITDA마진 5.4%를 기록하며 2019년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신설회사는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통한 영업수익성 개선 및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위산업 특성상 낮은 수준의 수익성, 대기업 계열 경쟁사의 시장진출로 인한 경쟁강도 심화 및 예상치 못한 외부환경 변화에서 오는 경영악화로 인해 수익성이 둔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 전반의 수요 변동이 분할신설회사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는 기숙사, 학교, 병원, 공장, 사무실, 기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계속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푸드서비스사업, 현대백화점 식품관 위탁운영 및 할인 마트형 유통채널에 상품을 공급하는 유통사업, 그리고 점포형 식자재 유통 및 딜리버리형 식자재 유통을 포함한 식자재가 소비자에게 가는 전 과정을 담당하는 식재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는 유통사업부문에서 리테일과 식자재 사업의 통합구매시스템과 함께 유통단계를 축소한 산지 직거래 시스템 등으로 식자재와 상품의 품질을 높이고 가격은 낮춰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약재배, 비축구매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품질/위생/안전이 보장된 직영 육가공 공장과 굴비가공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산목장 화식한우, 제주 흑한우, 재래 흑돼지 등 지정목장에서 특화된 고급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국 6개의 대형 물류센터를 통하여 가격 변동성이 큰 1차 상품들을 안전하게 가공하며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식재료들을 원스톱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한편, 푸드서비스 사업부문이 영위하는 단체급식 시장에서는 매출기준 업계 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체급식시장은 성숙기에 진입하여 성장속도가 둔화된 가운데 참여업체수의 증가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식자재 통합구매, 물류센터 공동활용을 통한 식자재유통 부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매출액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는 2019년 이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 및 부진한 외식 경기 영향으로 푸드서비스, 식재, 유통 등 영위하는 사업들이 전반적으로 부진을 겪었지만, 비그룹사 거래처 확대 및 단가 인상 효과에 힘입어 2019년에 매출액 1조 5,635억원, 영업이익 710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조치로 인해, 외식경기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재택근무가 확대되며 현대차 등 현대 계열사 공장 가동률 이 하락하는 등 부정적 영업환경이 조성되며 매출액 1조 5,278억원, 영업이익 49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2.3%, 30.1%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들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오프라인 채널 부진이 소폭 완화되고, 주요 고객사 식단가 인상, 평택 물류센터 신규 운영에 따른 경기 남부/충청권역 영업력 확대 영향으로 매출 1조 6,966억원, 영업이익 501억 원을 기록하는 등 각각 전년대비 11.0%, 0.8% 증가하는 소폭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2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보복소비 영향으로 외식 경기가 활황을 보이고 재택근무 감소로 인해 식수가 증가했으며, 군부대 식자재 납품 개시 등 신규 수주 확대가 지속되며 전세계적인 농산물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기 매출 9,098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은 저수익구조의 식재사업 및 유통사업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고, 농축산물 가격변동과 내수경기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영업실적의 변동성도 비교적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는 2019년 비그룹사 거래처 확대 및 가격 인상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 4.5%, EBITDA마진 5.4%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식경기 부진 및 재택근무 확산으로, 분할신설회사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3.2%, 3.0%, EBITDA마진은 4.3%, 4.0%를 기록하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2022년 반기에는 보복소비로 인한 외식경기 활황 및 재택근무 감소로 인한 식수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4.3%, EBITDA마진 5.4%를 기록하며 2019년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 관련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분할신설회사 수익성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22년 반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1. 매출액 | 909,763 | 1,696,503 | 1,527,793 | 1,563,482 |
2. EBITDA | 49,375 | 68,245 | 65,833 | 84,935 |
3. 영업손익 | 39,482 | 50,051 | 49,636 | 71,031 |
4. 당기순이익 | 37,459 | 46,104 | 49,693 | 73,200 |
5. 영업이익률(%) | 4.3% | 3.0% | 3.2% | 4.5% |
6. EBITDA마진(%) | 5.4% | 4.0% | 4.3% | 5.4% |
7. 순이익률(%) | 4.1% | 2.7% | 3.3% | 4.7% |
주1) EBITDA: 영업이익 + 유형자산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 주2) 영업이익률: 영업이익 / 매출액 주3) EBITDA마진: EBITDA / 매출액 주4) 당기(분기)순이익률: 당기(분기)순이익 / 매출액 (출처: 분할신설회사 반기 연결검토보고서) |
분할신설회사가 영위할 푸드서비스사업, 식재사업, 유통사업만 살펴보자면, 그 중 매출비중은 푸드서비스사업이 46.0%, 식재사업이이 31.6%, 유통사업이 22.4%를 차지합니다. 푸드서비스사업의 경우 매년 일정한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식재사업의 비중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분할되는 회사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
(단위: 백만원, %) |
사업부문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푸드서비스 | 594,602 | 46.0% | 510,266 | 44.5% | 695,476 | 45.4% | 628,468 | 45.0% | 649,241 | 46.0% |
식재 | 408,256 | 31.6% | 348,383 | 30.4% | 478,464 | 31.2% | 395,446 | 28.3% | 376,244 | 26.6% |
유통 | 289,999 | 22.4% | 287,160 | 25.1% | 359,600 | 23.4% | 371,368 | 26.6% | 387,106 | 27.4% |
합 계 | 1,292,857 | 100 | 1,145,809 | 100 | 1,533,540 | 100 | 1,395,282 | 99.90 | 1,412,591 | 100 |
주1) 분할되는 회사의 푸드서비스부문, 식재부문, 유통부문 별도기준 출처: 분할되는 회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국내 식자재유통시장은 단체급식 및 외식산업, 음식료 제조,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기존 사업과의 영업상 시너지 창출을 위해 참여하면서 대기업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 포함 아워홈, 삼성웰스토리,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대기업 계열사들의 시장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영세사업자 및 중소업체들 간 거래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2020년 기준 전체 시장규모 대비 대기업의 매출비중은 10.0% 내외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미국 등 선진국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선진국에 비해 유통구조가 낙후되어있고 참여업체들의 영세성으로 인해 산업효율이 낮아 국내 식자재유통시장의 수익성은 저조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식품안전에 대한 요구 확대, 외식/급식회사 대형화에 따른 식자재 거래규모 증가, 거래 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기업 중심으로의 산업 재편 및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할신설회사는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통한 영업수익성 개선 및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위산업 특성상 낮은 수준의 수익성, 대기업 계열 경쟁사의 시장진출로 인한 경쟁강도 심화 및 예상치 못한 외부환경 변화에서 오는 경영악화로 인해 수익성이 둔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 전반의 수요 변동이 분할신설회사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4) 운전자본 관련 위험 분할신설회사의 매출채권 규모는 2020년말 1,429억원, 2021년말 1,675억원, 2022년 반기말 1,847억원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2020년~2022년 반기 동안 10~11회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2020년말 568억원, 2021년말 615억원, 2022년 반기말 561억원을 기록하였고 재고자산회전율은 약 30회 수준의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식재유통사업의 특성상 1차 원재료 가격의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하여 향후에 지속적인 가격 및 재고관리 위험이 상존하는 바, 이에 따라 향후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와 같이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의 규모와 회전율이 일정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분할신설회사는 안정적인 운전자본관리를 시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재고자산 보유시 보유비용 발생 및 평가손실 인식 가능성 등 운전자본 관리가 둔화될 경우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가 영위중인 사업 특성상 운전자본 관리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특히 주요 사업중의 하나인 식재유통산업의 경우 과다 재고 보유시 보유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유통기한 경과시 폐기 및 이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재고자산 관리는 특히 중요합니다.
분할신설회사의 매출채권 관련 재무비율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채권 관련 재무비율]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22년 반기 | 2021년 | 2020년 |
---|---|---|---|
매출액 | 909,763 | 1,696,503 | 1,527,793 |
매출액증가율 | - | 11.0% | -2.3% |
매출채권 | 184,656 | 167,492 | 142,859 |
매출채권증가율 | 10.2% | 17.2% | 3.4% |
매출채권회전율(회) | 10.3 | 10.9 | 10.9 |
주1) 매출채권 회전율 = 매출액 / [(전기매출채권+당기매출채권)/2] 주2) 2022년 반기 매출채권회전율은 매출액을 연환산 하여 산출하였으며, 매출액 증가율은 표시하지 않음 자료: 분할신설회사 연결검토보고서 |
분할신설회사의 매출채권 규모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말 1,429억원, 2021년말 1,675억원, 2022년 반기말 1,847억원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2020년~2022년 반기 동안 10~11회 수준에서 변동되고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매출채권은 주로 제조법인, 도소매 등 유통법인 및 관계회사 등에 대한 채권입니다. 매출채권 금액은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으며, 주요 고객에 대한 매출시 보증보험 및 담보 등으로 보증받고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재고자산 관련 재무비율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고자산 관련 재무비율]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22년 반기 | 2021년 | 2020년 |
---|---|---|---|
매출액 | 909,763 | 1,696,503 | 1,527,793 |
재고자산 | 56,090 | 61,539 | 56,802 |
재고자산증가율 | -8.9% | 8.3% | 16.0% |
재고자산회전율(회) | 30.9 | 28.7 | 28.9 |
주1) 재고자산 회전율 = 매출액 / [(전기재고자산+당기재고자산)/2] 주2) 2022년 반기 재고자산회전율은 매출액을 연환산 하여 산출하였으며, 재고자산 증가율은 2021년말 대비 증가율 자료: 분할신설회사 연결검토보고서 |
한편 분할신설회사의 재고자산은 2020년말 568억원, 2021년말 615억원, 2022년 반기말 5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분할신설회사는 원활한 영업활동을 위해 적정수준의 원재료 및 재고자산을 보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식재유통사업의 특성상 1차 원재료 가격의 완벽한 통제가 불가능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인 가격 및 재고관리 위험이 상존하는 바, 이에 따라 향후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재고자산회전율은 2020년 28.9회, 2021년 28.7회, 2022년 반기 30.9회(연환산)를 기록하며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회전율은 재고자산 보유수준의 과부족을 판단하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비율이 높으면 자본수익률이 높아지고, 매입채무가 감소하며, 상품의 재고손실을 막을 수 있어 분할신설회사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의 규모와 회전율이 일정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분할신설회사는 안정적인 운전자본관리를 시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재고자산 보유시 보유비용 발생 및 평가손실 인식 가능성 등 운전자본 관리가 둔화될 경우 분할신설회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5) 재무안정성에 관한 위험 분할신설회사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19년 52.1%, 2020년 53.8%, 2021년 36.2%, 2022년 반기말 43.4% 수준으로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반기말 178억원으로 2021년말 99억원 대비 78.8% 증가하였습니다. 총차입금은 2019년 44억원, 2020년 622억원, 2021년 46억원, 2022년 반기말 742억원을 기록하는 등 순자산 및 매출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단체급식사업 내 경쟁이 심화되고, 정부의 단체급식에 대한 대기업 규제가 심화되며, 전세계적으로 농산물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추후 분할신설회사의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19년 52.1%, 2020년 53.8%, 2021년 36.2%, 2022년 반기말 43.4% 수준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경우 2022년 반기말 178억 원으로 2021년말 99억원 대비 78.8% 증가하였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주요 재무안정성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분할신설회사 재무안정성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반기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유동자산 | 345,794 | 248,479 | 295,101 | 224,116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17,765 | 9,936 | 8,913 | 9,426 |
총자산 | 769,214 | 675,794 | 693,051 | 614,134 |
유동부채 | 205,192 | 144,352 | 186,039 | 150,985 |
총부채 | 232,965 | 179,483 | 242,345 | 210,289 |
순자산 | 536,249 | 496,311 | 450,706 | 403,845 |
금융비용 | 1,008 | 699 | 480 | 246 |
영업이익 | 39,482 | 50,051 | 49,636 | 71,031 |
총차입금 | 74,187 | 4,602 | 62,226 | 4,394 |
부채비율 (%) | 43.4% | 36.2% | 53.8% | 52.1% |
유동비율 (%) | 168.5% | 172.1% | 158.6% | 148.4% |
차입금의존도 (%) | 9.6% | 0.7% | 9.0% | 0.7% |
이자보상배율 (배) | 39.2 | 71.6 | 103.3 | 289.3 |
자료: 분할신설회사 연결검토보고서 주1) 부채비율= 총부채/총자본, 유동비율= 유동자산/유동부채, 차입금의존도=총차입금/총자산,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금융비용 |
분할신설회사의 총차입금은 2019년 44억원, 2020년 622억원, 2021년 46억 원, 2022년 반기말 742억 원을 기록하는 등 순자산 및 매출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리스부채를 포함한 1년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총차입금은 722억원 수준으로 부담이 낮은 수준이고, 양질의 자산가치 및 매출 및 순자산 규모를 고려하면 적정 수준의 유동성 대응능력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최근 3개년간 장기차입금 기록은 없습니다. 분할신설회사의 총차입금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분할신설회사 총차입금 현황 및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년 반기 | 2021년말 | 2020년말 | 2019년말 | ||||||||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
단기차입금 | 70,771 | - | 70,771 | 745 | - | 745 | 59,000 | - | 59,000 | - | - | 0 |
장기차입금 | - | - | 0 | - | - | 0 | - | - | 0 | - | - | 0 |
리스부채 | 1,464 | 1,952 | 3,416 | 1,621 | 2,236 | 3,857 | 1,350 | 1,877 | 3,227 | 1,733 | 2,662 | 4,395 |
총차입금 | 72,235 | 1,952 | 74,187 | 2,366 | 2,236 | 4,602 | 60,350 | 1,877 | 62,227 | 1,733 | 2,662 | 4,395 |
자료: 분할신설회사 연결검토보고서 |
2022년 반기말 기준 분할신설회사의 단기차입금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분할신설회사 단기차입금 내역] |
(단위: 천원) |
구분 | 차입처 | 이자율(%) | 2022년 반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일반자금대출 | (주)하나은행 | 4.5 | 771,000 | 745,040 | - | - |
전자단기사채 | 다올투자증권(주) | 2.5~2.8 | 50,000,000 | - | 59,000,000 | - |
기업어음 | 우리은행 | 3.2 | 20,000,000 | - | - | - |
합계 | 70,771,000 | 745,040 | 59,000,000 | 0 |
자료: 분할신설회사 연결검토보고서 |
2022년 반기말 및 2021년말 현재 분할신설회사는 특수관계자와 부동산 등에 리스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리스계약에 따른 리스부채의 변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2년 반기말 분할신설회사 리스부채 변동내역] |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리스제공자 | 기초금액 | 증가 | 감소 | 반기말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19,970 | 221 | -2,298 | 17,893 |
(주)현대렌탈케어 | 21,118 | 388,272 | -50,950 | 358,441 | |
(주)현대홈쇼핑 | 83,834 | 936 | -7,488 | 77,282 | |
합계 | 124,922 | 389,429 | -60,736 | 453,616 |
자료: 분할신설회사 연결검토보고서 |
[2021년 분할신설회사 리스부채 변동내역] |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리스제공자 | 기초금액 | 증가 | 감소 | 기말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24,054 | - | -4,084 | 19,970 |
(주)현대렌탈케어 | - | 25,849 | -4,731 | 21,118 | |
(주)현대홈쇼핑 | 66,800 | 28,061 | -11,027 | 83,834 | |
합계 | 90,854 | 53,910 | -19,842 | 124,922 |
자료: 분할신설회사 연결검토보고서 |
분할신설회사의 경우 부채비율, 차입금 규모 및 만기, 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을 고려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단체급식사업 내 경쟁이 심화되고, 정부의 단체급식에 대한 대기업 규제가 심화되며, 전세계적으로 농산물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다면, 추후 분할신설회사의 차입금 수준 및 부담이 증가하여 재무 안정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 국내 매출 편중에 대한 위험 분할신설회사의 사업부문인 푸드서비스부문, 식재부문, 유통부문은 분할되는 회사의 2022년 3분기 실적 기준 각각 92%, 98%, 99%이상의 매출이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어 편중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국내외 인플레이션 환경 지속, 한국은행의 가파른 금리인상 기조, 부동산 시장 둔화 등 영향으로 소비자심리지수는가 급락하며 100 미만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향후 민간소비 둔화가 지속될 시 이와 같은 경기 여건은 분할신설회사의 영업환경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 대외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내외 여러 요인들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내수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는 국내 매출비중이 높은 분할신설회사의 매출 및 수익성 저하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분할신설회사가 영위할 푸드서비스부문, 식재부문, 유통부문은, 분할되는 회사의 2022년 3분기 실적 기준 각각 92%, 98%, 99% 이상의 매출이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어 내수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사업입니다. 국내에 매출이 편중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분할되는 회사는 국내사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모델을 해외시장에 접목하고자 연구하여, 해외 건설현장에서의 단체급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2015년부터는 해외로의 국내 식자재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드서비스, 식재, 유통부문 매출 구성] |
(단위: 백만원, %) |
사업부문 | 구분 | 2022년 3분기 | 2021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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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서비스사업 | 매출 | 594,602 | 510,266 | 695,476 | 628,468 | 649,241 |
내수 | 547,422 | 475,355 | 647,578 | 585,077 | 588,792 | |
수출 | 47,180 | 34,911 | 47,898 | 43,391 | 60,449 | |
수출비중 | 7.9% | 6.8% | 6.9% | 6.9% | 9.3% | |
유통사업 | 매출 | 289,999 | 287,160 | 359,600 | 371,368 | 387,106 |
내수 | 289,758 | 287,077 | 359,499 | 370,919 | 387,012 | |
수출 | 241 | 83 | 101 | 449 | 94 | |
수출비중 | 0.1% | 0.0% | 0.0% | 0.1% | 0.0% | |
식재사업 | 매출 | 408,256 | 348,383 | 478,464 | 395,446 | 376,244 |
내수 | 403,593 | 344,260 | 472,772 | 389,735 | 370,912 | |
수출 | 4,663 | 4,123 | 5,692 | 5,711 | 5,332 | |
수출비중 | 1.1% | 1.2% | 1.2% | 1.4% | 1.4% | |
3개사업 합계 | 매출 | 1,292,857 | 1,145,809 | 1,533,540 | 1,395,282 | 1,412,591 |
내수 | 1,240,773 | 1,106,692 | 1,479,849 | 1,345,731 | 1,346,716 | |
수출 | 52,084 | 39,117 | 53,691 | 49,551 | 65,875 | |
수출비중 | 4.0% | 3.4% | 3.5% | 3.6% | 4.7% |
(자료: 분할되는 회사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이와 같이 푸드서비스사업, 유통사업, 식재사업 등 분할신설회사가 영위할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국내 매출 비중이 높아 국내 경기 변동에 밀접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1년 말부터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영향으로 국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속적으로 100을 상회하며 소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2년부터의 국내외 인플레이션 환경 지속, 한국은행의 가파른 금리인상 기조, 부동산 시장 둔화 등 영향으로 2022년 7월부터 급락하며 100 미만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민간소비 둔화가 지속될 시 이와 같은 경기 여건은 분할신설회사의 영업환경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 대외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내외 여러 요인들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내수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는 국내 매출비중이 높은 분할신설회사의 매출 및 수익성 저하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기타위험
(1) 주주총회에서의 분할 안건 부결 가능성 위험 분할되는 회사는 2023년 3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분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입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승인을 위하여 2023년 2월 10일 주주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분할안건은 출석한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서 결의됩니다. 한편 분할 승인과 관련하여 투자설명서 제출일 전일 기준 최대주주인 정교선과 특수관계인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38.4%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시점으로 주주총회에서의 분할안건 통과 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며,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여 분할이 무산될 경우, 분할되는 회사의 경영안정성 및 대외신인도가 하락하여 분할되는 회사의 경영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분할되는 회사는 2023년 3월 1일을 분할기일로하여 분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금번 분할로 설립될 예정인 분할신설회사는 한국거래소의 주권 재상장예비심사를거쳐 재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한다는 심사결과를 2022년 11월 21일에 통보 받았으며 분할되는 회사는 2023년 2월 10일(예정) 주주총회를 통해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분할되는 회사의 투자설명서 제출일 전일 기준 최대주주인 정교선과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38.4%입니다. 한편, 투자설명서 제출 전일 현재 5% 이상 소유주주로 국민연금공단이 8.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액주주의 비율은 43.79%입니다. 분할은 상법 제530조의 3 제2항에 따라 특별결의사항이며 특별결의는 출석한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로서 결의됩니다. 현재시점으로 2023년 2월 10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분할안건 통과 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며 분할계획서 승인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만일 금번 분할 안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부결된다면 분할되는 회사의 경영안정성 및 대외신인도가 하락하여 분할되는 회사의 경영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매매거래정지에 따른 환금성 제약과 변경/재상장시 주가 변동성 위험 ※ 평가가격 = 분할되는 회사의 최종매매거래일의 종류별 시가총액 × 주주총회결의분할비율/분할 후 종류별 주식수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37조, 동 시행세칙 제55조 및 별표 1) 주) 상기 주주총회분할비율은 주주총회의 분할 결의 시 결정되어 공시된 분할비율 입니다. |
※ 관련법규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② 제1항의 가격을 결정하기 위하여 참여하는 호가의 범위는 세칙으로 정한다 제55조(신규상장종목등의 최초의 가격결정방법) 1. 재상장종목 및 변경상장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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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상장 실패 및 일정지연에 따른 위험 분할신설회사의 재상장은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거쳐 이루어지는 바 심사과정에서 재상장이 되지 않을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예측하지 못한 사유로 인해 재상장되지 않을 경우 비상장 상태로 남게 되어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의 환금성에 중대한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분할되는 회사가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분할신설회사의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청구 결과 2022년 11월 2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재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23조 제1항 제1호에 해당하는 사유가 생겨 상기 재상장예비심사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는 경우 거래소는 재상장예비심사결과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재상장 신청인은 상장규정 제39조의 규정에 따른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다시 제출하여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그 외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일정이 지연될 경우 변경상장 및 재상장 일자의 연기, 소송의 제기 등으로 인하여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 주식의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 관련법규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
(4)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위험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는 유가증권시장에 변경상장될 예정이며, 분할신설회사는 한국거래소의 재상장 심사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될 예정입니다.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하거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상 상장 유지 조건에 미달할 경우 주권 매매 거래 정지, 관리종목 지정,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사정으로 인한 제재 조치가 부과되는 경우 주가하락 및 주권 매매거래정지 등에 따른 유동성 환금성 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에 따르면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 잠식, 최근 사업연도말 매출액(재화의 판매와 용역의 제공금액을 합산한 금액을 말한다) 50억원 미만, 보통주권의 종가가 액면가액의 100분의 20 미만인 상태가 30일 동안 계속되는 경우 등의 사유 발생 시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으며,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 제1항에 따라 2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등의 사유 발생 시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 제2항 및 제49조에 따라, 영업/재무내용의 부실(분기 매출액 5억원 미만 등의 주된 영업정지 사유 발생 등), 횡령/배임 발생 등 내부통제 장치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하여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기간 동안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됩니다.
분할존속회사는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의 영업/산업 환경 악화, 사업 위험 및 이에 따른 매출 및 손익 악화가 분할존속회사의 매출, 손익, 재무구조, 주가 등에 직/간접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분할존속회사의 주된 수익기반은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수익 등이며, 자회사들의 실적 또한 지분법이익으로 분할신설회사의 영업수익(매출액)에 반영됩니다.
이에 따라, 분할존속회사는 배당금 수익 등을 포함하여 지주회사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종속회사 편입 등을 통한 매출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상장 유지 및 회사운영을 위한 안정적 매출 및 수익구조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할존속회사의 지주회사로서의 특성을 고려할 때, 자회사의 영업실적 악화 등으로 부실이 심화되거나, 자회사의 사업환경 또는 재무상황의 심각한 악화 시, 주권 매매거래정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주가하락 및 주권 매매거래정지 등의 유동성(환금성) 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규정의 주요한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상세내용은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 (관리종목지정),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48조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9조 (상장적격성실질심사)를 참고 (KRX법규서비스 http://law.krx.co.kr)하시기 바랍니다.
[상장폐지와 관련된 규정_자료: 한국거래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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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조(상장폐지) 1. 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와 관련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가.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제4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해당사업보고서를 그 법정 제출기한부터 10일 이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 나. 분기보고서나 반기보고서의 미제출로 제4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추가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 2. 감사인 의견 미달: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가. 최근 사업연도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부적정이거나 의견거절인 경우 나.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으로 제47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에도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인 경우 3. 자본잠식: 자본금의 상태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은 연결재무제표상의 자본금과 자본총계(비지배지분을 제외한다)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적용한다. 가.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 전액이 잠식된 경우 나. 자본잠식으로 제47조제1항제3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② 거래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에 대하여 제49조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상장폐지한다. <개정 2014.6.18, 2015.11.4> 1.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제47조제1항제1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법원의 회생절차개시신청 기각, 회생절차개시결정 취소, 회생계획 불인가, 회생절차폐지의결정 등이 있는 경우. 다만, 간이회생절차개시신청의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법률」 제293조의5제2항제2호가목의 회생절차개시결정이 있거나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회생절차가 속행되는 경우를 제외한다. 2. 공시의무 위반으로 제47조제1항제12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법인 가. 불성실 공시에 따른 누계벌점이 최근 1년간 15점 이상 추가된 경우 나. 기업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하여 고의나 중과실로 공시의무를위반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경우 3. 상장 또는 상장폐지 심사 과정에서 제출한 서류에 투자자 보호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항이 거짓으로 적혀있거나 빠져있는 사실이 발견된 경우 4.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구체적인 판단기준은 세칙으로 정한다. 가. 유상증자, 분할 등이 상장폐지를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나. 해당 법인에 상당한 규모의 횡령ㆍ배임 등과 관련된 공시가 있거나 사실 등이 확인된경우 다. 국내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라. 주된 영업이 정지된 경우 마. 자본잠식으로 제1항제3호의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까지 세칙으로 정하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여 그 사유를 해소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바.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상장폐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 중 략 - ④ 제1항 및 제2항의 상장폐지 사유에 대한 적용 방법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세칙으로정한다.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시행세칙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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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규정 제48조제1항제1호의 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유에 관하여는 제40조의2의 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유의 적용방법을 준용하여 상장폐지를 유예할 수 있다. <신설 2017.3.31> ② 규정 제48조제1항제2호의 감사인 의견 미달 사유에 해당하여 규정 제25조에 따라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한 경우로서 제19조제1항제1호가목에 따라 차기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적정을 위한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법인의 경우에는 차기 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근거로 해당 상장폐지 사유의 해소를 인정할 수 있다. <신설 2019.3.20, 2021.3.8> ③ 규정 제48조제1항제3호의 자본잠식 사유의 경우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각 호에서 정하는 날로 한다)까지 해당 상장폐지 사유의 해소를 입증하는 재무상태표와 제41조 각 호에 해당하는 자의 감사보고서(감사의견이 적정인 경우로 한정한다)를 제출하는 때에는 그 입증자료를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의 해당 여부를 심사(심사 시기는 해당 입증자료의 제출기일로 한다)할 수 있다. <개정 2014.6.25, 2015.3.27, 2017.3.31, 2020.3.11, 2021.2.10, 2021.5.13> 1.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제40조의2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여 법정 제출기한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로서 관리종목지정이 유예되는 경우에는 해당 각 호에서 정하는 날 2. 규정 제48조제1항제2호의 감사인 의견 미달 사유에 해당하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해당 사업연도 감사의견 변경을 통해 감사인 의견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사유를 해소한 경우에는 해당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날 3.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규정 제4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해당 사업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부터 10일 이내에 제출하는 경우에는 해당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날 ④ 규정 제48조제1항제4호의 주식분산 미달 사유에 관하여는 제42조제3항 및 제4항을 준용한다. ⑤ 제4항에도 불구하고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의 제출기한까지 해당 상장폐지 사유의 해소를 입증하는 주식분포상황표나 주주명부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그 입증자료를 기준으로 상장폐지 사유의 해당 여부를 심사할 수 있다. 이 경우 심사 시기는 해당 입증자료의 제출기일로 한다. <개정 2017.3.31> ⑥ 규정 제48조제1항제5호의 “반기 월평균거래량”의 산출에는 제43조제1항 및 제2항을 준용한다. ⑦ 규정 제48조제1항제6호의 지배구조 미달 사유는 규정 제47조제1항제6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에 최초로 제출하는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다만, 규정 제47제1항제6호나목 및 라목에 따른 관리종목지정이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달된 사외이사 또는 감사위원을 선임하지 않아 지정된 경우에는 다음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⑧ 규정 제48조제1항제7호의 매출액 미달 사유는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⑨ 규정 제48조제1항제8호의 경우 무액면주식은 해당하는 날의 1주당 자본금을 기준으로 한다. <개정 2014.6.25, 2015.3.27, 2017.3.31> |
[관리종목지정과 관련된 규정_자료: 한국거래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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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조(관리종목지정) ① 거래소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개정 2014.6.18, 2015.11.4, 2017.12.20, 2019.6.26, 2021.3.8> - 중 략 - ② 제1항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 된 후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거래소는 지체 없이 그 관리종목지정을 해제한다. 1. 제1항제1호부터 제9호까지 및 제13호의 경우: 사업보고서 등으로 관리종목지정 사유를 해소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관리종목지정 사유를 해소한 것으로 본다. 가. 제1항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 (1) 해당 사업연도의 분기보고서 미제출 후 반기보고서 또는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2) 반기보고서 미제출 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3) 사업보고서 미제출 후 10일 이내에 해당 사업연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나. 제1항제5호에 해당하는 경우: 반기말 현재 업무규정 제20조의3제1항에 따른 유동성공급계약(계약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것만 해당한다)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 2. 제1항제10호의 경우: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결정이 있은 때 3. 제1항제11호의 경우: 법원의 회생절차종결 결정이 있은 때 4. 제1항제12호의 경우: 관리종목지정일부터 1년이 지난 때. 다만, 최근의 관리종목지정기간 중에 불성실공시법인지정 등에 따라 추가적으로 부과 받은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되는 경우에는 그 날부터 1년이 지난 때로 한다. ③ 거래소는 제1항을 적용함에 있어 기업인수목적회사주권 상장법인이 주권비상장법인과 합병한 경우에는 합병 후 존속법인에 대하여 제1항제4호가목 및 제7호는 합병등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다음 사업연도에 대한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적용하고, 제5호는 합병등기일이 속하는 반기의 다음 반기부터 적용한다. ④ 거래소는 관리종목지정 사유의 적용 방법, 관리종목 지정 및 해제 시기,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세칙으로 정한다.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시행세칙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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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조(자본잠식 사유의 적용방법) 규정 제47조제1항제3호의 자본잠식 사유의 경우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공시규정 제7조에따른 감사보고서 제출일까지 해당 관리종목지정 사유의 해소를 입증하는 재무상태표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의 감사보고서(감사의견이 적정인 경우로 한정한다)를 제출하는 때에는 그 입증자료를 기준으로 관리종목지정 여부를 심사할 수 있다. 이 경우 심사 시기는 해당 입증자료의 제출기일로 한다.<개정 2014.6.25, 2015.3.27, 2015.7.31, 2019.3.20> 1. 최근 사업연도 정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과 동일한 감사인(이하 "동일감사인"이라 한다) 2. 외부감사법 제11조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한 감사인(동일감사인이 동법 제29조제3항제4호에 따라 해당 상장법인에 대한 감사 업무의 제한조치를 받은 경우에 한한다) 3. 제11조제1항 각 호의 요건을 충족하는 회계법인(동일감사인이 「공인회계사법」 제39조제1항에 따라 등록취소,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명령을 받은 경우에 한한다). 이 경우 제11조제1항제5호의 "제2항제2호나목(1)ㆍ(2)"는 "제2항제1호나목(1)ㆍ(2)"로 하여 충족 여부를 판단한다. |
[매매거래정지 및 해제와 관련된 규정_자료: 한국거래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_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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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조(매매거래정지 및 해제) ① 거래소는 상장법인 또는 상장증권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증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개정 2014.6.18, 2014.8.27, 2015.11.4, 2016.6.8, 2019.8.28, 2020.7.22> 1. 이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가. 업무규정이나 공시규정에 따라 매매거래를 정지한 후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종료시점까지 매매거래의 재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로서 매매거래를 정지할 필요가 없는 경우 나. 상장지수펀드증권, 외국상장지수펀드증권 또는 상장지수증권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2. 이 규정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상장적격성 실질심사의 대상인 경우에는 그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인된 경우로 한다)되는 경우. 다만, 제51조(제59조 및 제73조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따라 상장폐지를 유예하는 경우에는 해당 유예기간이 종료된때에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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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할되는 회사는 관리종목 및 상장폐지 지정 사유에 해당하는 사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5) 본 증권에 대한 투자 위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제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제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한 것으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표 또는 손익사항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관계기관과의 업무 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6) 적격분할 요건 미충족에 따른 과세특례 미적용 가능성 위험 단, 추후에 사후관리요건이 미 충족되는 사건이 발생하거나, 세무당국으로부터 적격분할 요건 미충족이 결정되는 경우 분할되는 자산이 공정가액(적격분할 시 장부가로 인식되어 세부담이 이연)으로 처분된 것으로 간주되어,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에 대한 의제배당 및 분할되는 회사에 대한 자산의 양도차익에 법인세 과세(결과적으로 주주에 대한 배당재원 감소 등)로 인해 부정적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적격분할 요건 및 사후관리 사항 검토] |
적격분할 요건 | 사후관리사항 |
부득이한 사유 인정 여부 |
검토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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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목적 | 사업기간 | 분할등기일 현재 5년 이상 사업을 계속 영위하던 내국법인일 것 | - | - | 충족예정 |
독립사업 | 분리하여 사업이 가능한 독립된 사업부문을 분할하는 것일 것 | - | - | 충족가능 | |
포괄승계 | 분할하는 사업부문의 자산 및 부채가 포괄적으로 승계될 것 | - | - | 충족가능 | |
단독출자 | 분할법인만의 출자에 의하여 분할하는 것일 것 | - | - | 충족예정 | |
지분연속 | 주식교부 | 분할법인의 주주가 분할신설법인으로부터 받는 분할대가의 전액이 주식일 것 | - | - | 충족예정 |
주식배정 | 분할교부주식이 분할법인의 지분비율에 따라 배정될 것 | - | - | 충족예정 | |
주식보유 | 특정 지배주주등이 분할등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종료일까지 분할교부주식을 보유할 것 | O | O | 충족가능 | |
사업계속 | 분할신설법인이 분할등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종료일까지 승계받은 사업을 계속할 것 | O | O | 충족가능 | |
고용승계 | 분할등기일 1 개월 전 당시 분할하는 사업부문에 종사하는 근로자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계약을 체결한 내국인 근로자 ) 중 분할신설법인이 승계한 근로자의 비율이 80% 이상이고 , 분할등기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종료일까지 그 비율을 유지할 것 | O | O | 충족가능 |
자료: 법인세법 |
(7) 풋옵션(Put Option), 콜옵션(Call Option), 풋백옵션(Put Back Option) 관련 위험 본 분할과 관련하여 주주 또는 제3자와 풋옵션(Put Option), 콜옵션(Call Option), 풋백옵션(Put Back Option)등의 계약을 체결한 사항은 없습니다 |
VII. 주식매수청구권에 관한 사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과 상법에 따르면 주권상장법인으로부터 물적분할이 아닌 분할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이 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본 분할에 반대하는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 분할의 경우 분할신설회사는 한국거래소의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여 2023년 4월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분할회사의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5, 동법 시행령 제176조의7,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
VIII. 당사회사간의 이해관계 등
해당사항 없습니다.
IX. 기타 투자자보호에 필요한 사항
1. 과거 합병 등의 내용
(1) 씨엔에스푸드시스템 인수
분할되는 회사는 2013년 11월 7일자로 주식회사 씨엔에스푸드시스템의 주식 100%를 14,000백만원에 취득하였습니다.
(2) 씨엔에스푸드시스템 출자
분할되는 회사는 2016년 2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16년 3월 4일 씨인에스푸드시스템 보통주 1,000,000주에 148억원을 출자하였습니다. 출자 목적은 씨엔에스푸드시스템의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 확보이며, 자세한 사항은 2016년 2월 26일 공시된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현대에버다임 지분 취득
분할되는 회사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2015년 10월 2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중장비 제조업체인 ㈜에버다임의 지분 45.2%를 2015년 10월 19일자로 취득하였습니다. 취득주식수는 8,091,992주이며 취득금액은 94,093,682,976원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2015년 9월 25일 공시된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플레이팅컴퍼니 지분 취득
당사는 주식회사 플레이팅컴퍼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11,688주를 총 750,007,372원에 취득하였습니다. 증자 참여 이후 당사의 지분율은 10.0%입니다
(5) ㈜현대홈쇼핑 지분 추가인수
분할되는 회사는 우량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 확대및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2018년 4월 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특수관계인 정교선이 보유중인 ㈜현대홈쇼핑 주식 1,141,600주를 주당 106,000원에 인수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018년 4월 6일 공시된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 흡수합병
① 시기 및 대상회사
- 분할되는 회사는 완전자회사의 운영상 불필요한 비용지출 등을 줄이고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였고, 2018년 10월 11일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본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의 규정에 따른 소규모 합병이고, 소멸회사에 대하여는 상법 제572조의2의 규정에 따른 소멸회사 총주주 동의에 의한 간이합병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합병당사회사들은 각각 합병승인 주주총회를 개최하지 아니하고 이사회 승인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하였으며 합병기일은 2018년 12월 31일입니다.
② 주요 내용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의 최대주주는 (주)현대그린푸드로 100.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합병회사와 피합병회사는 합병비율 1.00:0.00으로 흡수합병하며, 본 합병으로 인하여 합병법인 소유의 피합병법인 주식에 대해 보통주식을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하므로 합병 완료 시 (주)현대그린푸드는 존속회사로서 계속 남아있고 소멸회사인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은 합병 후 해산하게 되며 합병 완료 후 (주)현대그린푸드의 주주, 주식소유 현황의 변동은 없습니다. 또한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이 합병 기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자산 및 부채 등 일체의 권리 의무는 합병기일에 추가 절차나 계약 없이 (주)현대그린푸드에게 포괄적으로 양도되며, (주)현대그린푸드는 이를 승계합니다. 합병자체로는 연결재무제표상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별도재무제표상 소규모 합병에 따라 존속회사로 이전된 자산 및 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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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합병 전 | 합병 후 | ||
(주)현대그린푸드 | (주)금강에이앤디 | (주)현대푸드시스템 | (주)현대그린푸드 | |
유동자산 | 383,960,276 | 7,933,089 | 4,345,089 | 396,238,454 |
비유동자산 | 1,204,302,216 | 41,801,480 | - | 1,246,103,696 |
자산총계 | 1,588,262,492 | 49,734,569 | 4,345,089 | 1,642,342,150 |
유동부채 | 150,529,596 | 112,318 | - | 150,641,914 |
비유동부채 | 148,110,275 | 1,726,887 | 2,683 | 149,839,845 |
부채총계 | 298,639,871 | 1,839,205 | 2,683 | 300,481,759 |
③ 관련 공시서류를 제출한 경우 제출일자
공시대상회사 | 보고서명 | 제출인 | 접수일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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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10월 11일 | 금강에이앤디 |
현대그린푸드 |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10월 11일 | 현대푸드시스템 |
금강에이앤디 | 회사합병결정 | 금강에이앤디 | 2018년 10월 11일 | - |
현대푸드시스템 | 회사합병결정 | 현대푸드시스템 | 2018년 10월 11일 | - |
현대그린푸드 |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12월 31일 | 금강에이앤디 |
현대그린푸드 |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12월 31일 | 현대푸드시스템 |
금강에이앤디 | 최대주주등의주식보유변동 | 금강에이앤디 | 2018년 12월 31일 | - |
현대푸드시스템 | 최대주주등의주식보유변동 | 현대푸드시스템 | 2018년 12월 31일 | - |
(7) ㈜현대리바트 지분 추가 인수
분할되는 회사는 종속회사(계열회사)에 대한 지배력 확대를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2019년 5월 10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특수관계인 ㈜현대홈쇼핑이 보유중인 ㈜현대리바트 주식 260,620주를 2019년 5월 10일 주당 19,600원에 인수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019년 5월 10일 공시된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 이지웰㈜ 지분 취득
분할되는 회사는 신사업 진출을 위하여 2020년 12월 15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이지웰㈜의 지분 28.3%를 2021년 1월 25일자로 취득하였습니다. 취득주식수는 6,710,996주이며 취득금액은 125,000,000,000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2020년 12월 15일 공시된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푸디스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인수
분할되는 회사는 2021년 4월 1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종속회사인 푸디스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1원에 인수 하였습니다.
(10) 현대아이티앤이 전환우선주 양수
분할되는 회사는 2021년 5월 10일 투자자인 하나금투전략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가 보유한 종속회사인 현대아이티앤이의 전환우선주 305,764주를 전부 양수하였습니다. 인수대가는 22,009백만원 입니다. 전환우선주의 상세발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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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자 | 2018년 11월 10일 |
주식수 | 305,764주 |
1주당 발행가액 | 65,410원 |
액면가액 | 5,000원 |
의결권 | 보통주와 동일 |
배당 | 참가적, 누적적 |
최저 배당률 | 발행가액의 3% |
존속기간 | 발행일로부터 10년 후 보통주로 자동전환 |
전환조건 | 전환비율은 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로 하되, 다음 사유 등 발생시 전환비율 조정 ① 본 우선주의 1주당 발행가액을 하회하는 가격의 유상증자, 주식관련 사채발행 등 ② 분할, 합병, 포괄적 주식교환, 주식 병합, 자본의 감소 등 |
전환기간 | 발행일 후 1년경과시 부터 |
존속기간 만료일 까지 |
(11) 대원강업 주식회사 지분 취득
분할되는 회사는 2022년 11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2년 12월 30일에 대원강업 주식회사 보통주 8,761,073주를 39,424,828,500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취득목적은 소비재에 편중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경영리스크 분산 및 차량용 스프링 산업분야에서 오랜 업력과 일괄생산 체제, R&D 경쟁력을 갖춘 1위 회사에 대한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함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2022년 11월 18일 공시된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대주주의 지분현황 등
가. 분할 전ㆍ후 대주주 등의 지분변동 현황
(단위: 주, %) |
성명 | 주식의 종류 |
분할회사 | 분할존속회사 | 분할신설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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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교선 | 보통주 | 23,250,300 | 23.80% | 15,187,810 | 23.80% | 8,062,490 | 23.80% |
정지선 | 보통주 | 12,380,270 | 12.67% | 8,087,172 | 12.67% | 4,293,098 | 12.67% |
정몽근 | 보통주 | 1,927,527 | 1.97% | 1,259,120 | 1.97% | 668,407 | 1.97% |
(주)현대지에프홀딩스 | 보통주 | - | - | 6,455,023 | 10.11% | 3,426,666 | 10.11% |
합계 | 37,558,097 | 38.44% | 30,989,125 | 48.55% | 16,450,661 | 48.55% |
주1) 상기 내역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현재 대주주 등의 분할 후의 주식수 및 지분율과 분할비율을 기준으로 단주를 고려하여 계산되었으며, 각 개인 및 법인의 지분거래에 따라 주식수와 지분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분할되는 회사는 자기주식을 10.11%(9,881,689주) 보유하고 있는바, 본건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은 분할전 자기주식을 승계받음으로써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의 주식과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의 자기주식을 각각 10.11%만큼 보유하게 됩니다. 주3) 신탁계약에 의한 취득으로 수탁자가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제외하였습니다. 수탁자가 보유하고 있는 물량은 515,866주이며 이를 포함할 시 자기주식수는 10,397,555주이고 총 주식수의 10.64%에 해당합니다. 주3) 단주 발생으로 인하여 각 회사가 취득예정인 자기주식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주4) 분할존속회사가 보유하게 될 자기주식은 의결권이 제한됩니다. |
나. 분할 전ㆍ후 대주주의 향후 지분 양수도에 관한 사전합의 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다. 분할되는 회사 대주주의 주식 등에 대한 매각 제한
해당사항 없습니다.
3. 분할 이후 회사의 자본변동
(단위: 원, 주) |
구분 |
종류 |
분할 전(A) |
분할 후(B) |
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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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할 주식총수 |
- |
200,000,000주 |
200,000,000주 |
200,000,000주 |
발행주식수 |
보통주 |
97,704,482주 |
63,823,568주 |
33,880,914주 |
1주의 금액(원) |
보통주 |
500 |
500 |
- |
자본금(원) |
보통주 |
48,852,241,000 |
31,911,784,000 |
16,940,457,000 |
준비금(원) |
주식발행 초과금 |
396,604,775,334 |
259,074,418,384 |
137,530,356,950 |
이익준비금 |
12,838,387,548 |
12,838,387,548 |
- |
주1) 분할 전 자본금과 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 및 이익준비금)은 2022년 6월 30일 현재 별도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주2) 단, 상기 주식 수 및 금액은 분할기일에 이전될 최종 이전대상재산 가액이 확정되는 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4. 경영방침 및 임원구성
분할이 완료된 이후 향후 주요 경영방침에 대하여 사전합의ㆍ계획ㆍ양해된 바가 없습니다. 다만, 예정되어 있는 분할 후 존속 및 신설회사의 임원구성내역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분할존속회사의 임원에 관한 사항
선임 |
직책명 (등기/상근) |
성 명 (생년월일) |
주요경력 |
담당업무 |
소유주식수 |
---|---|---|---|---|---|
2020.03 |
대표이사 (등기/상근) |
이진원 1966년 09월 |
-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 前 (주)현대리바트 경영지원사업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경영지원실장, 식품안전실장 |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
|
2020.03 |
사외이사 (등기/비상근) |
정병두 1961년 11월 |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 前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現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감사위원 |
|
2019.03 |
사외이사 (등기/비상근) |
신수원 1957년 09월 |
- 검정고시 - 前 광주지방국세청장 - 現 세무법인 에이블 대표세무사 회장 |
감사위원장 |
|
2023.02 (주2) |
사외이사 (등기/비상근) |
이무원 1968년 6월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석사 美 UCLA 앤더슨경영대학원, 스탠퍼드대 경영학 박사 美 하와이대 경영학과 조교수 現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감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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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 | 회장 (등기/비상근) |
정지선 1972년 10월 |
- 하버드대 Special Student 과정 수료 - 前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 現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사내이사 |
8,086,446 (주3) |
2007.03 | 부회장 (등기/비상근) |
정교선 1974년 10월 |
-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前 현대F&G 대표이사 - 現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사내이사 |
15,190,009 (주3) |
주1) 2023년 3월 2일 기준 분할로 존속되는 회사의 예상되는 임원 구성안입니다. 주2) 2023년 2월 예정된 분할존속회사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이무원 사외이사가 선임될 예정입니다. 주3)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수 배정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주 등의 사유로 소유주식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4) 2023년 3월 예정된 (주)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홍진 기타비상무이사와 이종근 사내이사를 선임할 예정입니다. 주5) 2023년 3월 예정된 (주)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지선 사내이사와 정교선 사내이사는 (주)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의 이사회 등기임원에서 사임할 예정입니다. |
2023년 03월 02일 기준 분할존속회사의 등기임원 겸직 예상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겸직자 |
겸직현황 |
||
---|---|---|---|
성명 |
직위 |
기업명 |
직위 |
이진원 |
대표이사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사내이사 |
신수원 |
사외이사 |
(주)창해에탄올 |
사외이사 |
나. 분할신설회사의 임원에 관한 사항
선임 |
직책명 (등기/상근) |
성 명 (생년월일) |
주요경력 |
담당업무 |
소유주식수 |
---|---|---|---|---|---|
2023.03 |
사장 (등기/상근) |
박홍진 1964년 03월 |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前 (주)현대백화점 무역점 점장 - 前 (주)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
현대그린푸드 |
- |
2023.03 |
부회장 (등기/상근) |
정교선 1974년 10월 |
-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前 현대F&G 대표이사 - 現 (주)현대홈쇼핑 대표이사 |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사내이사 |
8,063,658 (주2) |
2023.03 |
부사장 (등기/상근) |
이헌상 1966년 10월 |
-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 前 현대백화점 무역점 점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상품본부장 |
상품본부장 |
- |
2023.03 |
상무 (등기/비상근) |
김대석 1973년 12월 |
- 경희대학교 경영학 학사 - 前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경영관리팀 - 前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경영관리팀장 - 現 현대백화점홀딩스(가칭) 경영전략실 |
현대그린푸드 사내이사 |
- |
2023.03 |
사외이사 (등기/비상근) |
조현관 1958년 3월 |
- 영남대학교 법정대학 학사 -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과 박사 - 前서울지방국세청장 - 現법무법인 바른 상임고문 |
감사위원 |
- |
2023.03 |
사외이사 (등기/비상근) |
장영수 1967년 1월 |
-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 - 前 대전지검장 - 前 대전고검장 - 現장영수법률사무소 변호사 |
감사위원 |
- |
2023.03 |
사외이사 (등기/비상근) |
유원곤 1954년 11월 |
-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 - 前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 前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원장 - 現 삼양인터내셔날 고문 |
감사위원장 |
- |
2023.03 |
전 무 (미등기/상근) |
이진원 1966년 09월 |
-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 前 (주)현대리바트 경영지원사업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경영지원실장, |
경영지원실장 겸 |
- |
2023.03 |
상 무 (미등기/상근) |
김해곤 1965년 09월 |
- 건국대학교 축산대학원 유전육종 석사 - 前 (주)현대백화점 미래MD사업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 |
전략기획실장 |
- |
2023.03 |
상 무 (미등기/상근) |
이학명 1968년 04월 |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공산품구매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식재사업부장 |
식재사업부장 |
- |
2023.03 |
상 무 (미등기/상근) |
이상헌 1969년 11월 |
-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 前 (주)현대백화점 노사문화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3사업부장 |
푸드서비스3사업부장 |
- |
2023.03 |
상 무 (미등기/상근) |
장재락 1971년 04월 |
- 경북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경영전략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1사업부장 |
푸드서비스1사업부장 |
- |
2023.03 |
상 무 (미등기/상근) |
이종필 1965년 04월 |
-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외식컨세션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 |
외식사업부장 |
- |
2023.03 |
상 무 (미등기/상근) |
박주연 1973년 11월 |
- 경희대학교 외식산업학 대학원 박사 - 前 (주)현대그린푸드 신규사업TF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담당 |
그리팅사업담당 |
- |
2023.03 |
상 무 (미등기/상근) |
김현준 1971년 01월 |
-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공산품구매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식품구매사업부장 |
식품구매사업부장 |
- |
2023.03 |
상 무 (미등기/상근) |
김준구 1973년 11월 |
- 경희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경영관리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
- |
2023.03 | 상무 (미등기/상근) |
신현구 1969년 09월 |
- 배재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 前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식품사업부장 - 現 ㈜현대그린푸드 유통사업부장 |
유통사업부장 | |
2023.03 | 상무 (미등기/상근) |
이형구 1974년 01월 |
-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前 ㈜현대그린푸드 노무팀장 - 現 ㈜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1사업부 현대기아차 담당 |
푸드서비스1사업부 현대기아차 담당 |
|
2023.03 | 상무 (미등기/상근) |
류지원 1969년 04월 |
- 인하대학교 철학과 졸업 - 前 ㈜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3사업부 영남운영1팀장 - 現 ㈜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1사업부 운영1팀장 |
푸드서비스1사업부 운영1팀장 |
주1) 2023년 03월 02일 기준 분할로 신설되는 회사의 예상되는 임원 구성입니다. 주2)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수 배정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주 등의 사유로 소유주식수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3) 상기 임원의 목록은 분할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의 소집통지 또는 공고일 이전에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 결의로 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2023년 03월 02일 기준 분할신설회사의 등기임원 겸직 예상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겸직자 |
겸직현황 |
||
---|---|---|---|
성명 |
직위 |
기업명 |
직위 |
박홍진 |
대표이사 |
㈜현대지에프홀딩스 (가칭) |
기타비상무이사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대표이사 |
||
현대북경격림복덕찬음유한공사 |
대표이사 |
||
현대복덕찬음유한공사 |
대표이사 |
||
Hyundai Green Food Mexico S. de R.L. de C.V |
대표이사 |
||
(주)현대이지웰 (주1) |
사내이사 |
||
정교선 |
사내이사 |
(주)현대백화점 |
미정 |
(주)현대홈쇼핑 |
대표이사 |
||
김대석 |
사내이사 |
(주)현대바이오랜드 |
사내이사 |
㈜현대렌탈케어 |
감사 |
||
㈜현대엘앤씨 |
감사 |
||
㈜현대아이티앤이 |
감사 |
주1) 박홍진 대표이사는 2023년 3월 예정된 (주)현대이지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주)현대이지웰의 이사회 등기임원에서 사임할 예정입니다. |
5. 사업계획 및 주주가치 제고 관련
분할회사는 푸드서비스, 유통사업 및 식재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향후 분할 존속회사는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는 임대사업,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의 지분의 관리 및 신규투자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고, 분할신설회사는 푸드서비스사업, 유통사업, 식재사업, 외식사업 등을 영위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분할회사는 본 건 분할을 통해 존속 지주회사는 다양한 업종의 보유 자회사를 관리하고 각 사에 최적화된 전략을 수립할 뿐 아니라, 식품업 및 성장산업에서 새로운 사업기획를 모색하는 '신성장동력 발굴의 주체'가 될 예정이며, 분할 신설회사는 코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화 더불어 고객에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을 제공하는 미래시장의 선도적인 종합식품기업으로 본격 도약할 예정입니다.
상기와 같은 지배구조 체제 변경을 통하여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시장에서 적정한 가치평가를 받음으로서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할 예정입니다.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 보호에 관해서 분할되는 회사는 2019년 2월과 2021년 2월에 2회에 걸쳐 배당정책을 공시하여 주주들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였습니다. 2021년에 공시한 배당정책에서는 배당성향(연결기준 지배지분 순이익의 20% 이상)과 함께 주당 최저배당액(210원)을 약속하였습니다. 해당 기간 배당 지급액이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분할되는 회사는 2020년-2021년 2개년간 코로나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하여 배당 감액이 불가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배당정책을 이행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배당 지급액을 동결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5개년간 분할되는 회사의 연결기준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5개년 분할되는 회사의 배당성향 및 배당수익률 추이]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
---|---|---|---|---|---|
배당성향 | 6.2% | 17.8% | 33.5% | 25.8% | 42.1% |
배당수익률 | 0.5% | 1.5% | 1.8% | 2.4% | 2.5% |
자료: 분할되는 회사 제시 |
한편 2023년 01월 31일 분할되는 회사는 인적분할 완료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주주환원정책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분할존속회사의 주주환원 방법으로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밝히며, 현금배당은 배당금 총액 최소 150억원 이상을 배당하는 배당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사주 소각에 관해서는, 분할비율에 따른 분할존속회사의 자사주 약 10.6%를 분할 이후 1년 내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분할신설회사의 경우에는 현금배당은 분할 후 존속회사와 신설회사 두 회사의 합산 배당금총액이 분할 전 대비 증가할 수 있도록 배당정책을 별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분할 후 6년 내에 자사주 10.6%를 매입하여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기 주주환원정책은 경영환경 및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 각각 분할 후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상기 주주환원정책과 관련해 분할되는 회사가 2023년 01월 31일 공시한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3.01.31) |
1. 정보내용 | 공시제목 |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 안내 |
관련 수시공시내용 | ○ 당사는 인적분할 추진에 따라 아래와 같이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의 주주환원정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 목적 - 회사가 계획하고 있는 인적분할 이후 주주가치 제고 2. 주주환원 방법 : 현금배당, 자사주 소각 - 현금배당 : 배당금 총액 최소 150억원 이상을 배당하는 배당정책 수립 (분할존속회사) - 자사주 소각 : 분할비율에 따른 존속회사 자사 주(10.6%)를 분할 이후 1년 내 소각 |
|
예정 공시 일시 | - | |
2. 정보제공내역 | 정보제공자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경영관리팀 |
정보제공대상자 | 기관/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 언론사 등 | |
정보제공(예정)일시 | 2023-01-31 공정공시 이후 | |
행사명(장소) | - | |
3. 연락처(관련부서/전화번호)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경영관리팀 (031-525-2097) |
|
4.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 상기 주주환원정책은 분할 후 존속회사인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의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 상기 주주환원정책은 경영환경 및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각각 분할 후 이사회 결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 분할 후 신설되는 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의 주주환원정책은 아래와 같이 계획하고 있으며, 신설회사 설립 후 해당 회사의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1) 분할 후 존속회사와 신설회사 두 회사의 합산 배당금총액이 분할 전 대비 증가할 수 있도록 배당정책 별도 수립 2) 자사주 매입 및 소각 : 신설회사는 분할 후 6년 내 자사주 10.6%를 매입하여 소각 ※ 상기 주주환원정책은 2023년 2월 10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건」 안건이 통과되면 진행할 예정입니다. |
한편, 분할 후 분할신설회사는 경영투명성, 독립성 및 주주편익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그린푸드 주주가치 제고 정책> |
분할존속회사 |
분할신설회사 |
내용 |
---|---|---|
주식회사 |
주식회사 |
이사회 중심의 이해관계자를 고려하는 ESG경영 실천 |
1) 5대 위원회 운영 |
||
기업가치 제고활동 |
||
1) 주주친화정책 추진 |
자료: 현대그린푸드 IR자료 |
6. 분할 이후 재무상태표
구분 | 분할 전 | 분할 후 | |
---|---|---|---|
분할존속회사 | 분할신설회사 | ||
자산총계 |
1,810,741 |
741,098 |
1,102,536 |
유동자산 |
370,654 |
314,855 |
55,799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993 |
10,000 |
3,993 |
매출채권 등 |
167,217 |
166,392 |
825 |
유동금융자산 |
130,972 |
80,000 |
50,972 |
재고자산 |
55,744 |
55,744 |
- |
기타유동자산 |
2,728 |
2,719 |
9 |
비유동자산 |
1,440,086 |
426,243 |
1,046,737 |
유형자산 |
212,709 |
208,642 |
4,068 |
투자부동산 |
38,700 |
1,998 |
36,701 |
무형자산 |
116,552 |
116,552 |
- |
사용권자산 |
3,667 |
3,667 |
- |
종속기업투자 |
281,009 |
30,200 |
250,809 |
관계기업투자 |
349,098 |
- |
349,098 |
비유동금융자산 |
387,112 |
6,511 |
406,040 |
기타비유동자산 |
68 |
68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0,566 |
50,566 |
- |
순확정급여자산 |
605 |
585 |
20 |
이연법인세자산 |
- |
7,454 |
- |
부채총계 |
357,762 |
211,810 |
153,406 |
유동부채 |
220,639 |
195,742 |
24,897 |
매입채무 등 |
121,750 |
119,459 |
2,290 |
단기차입금 |
70,000 |
70,000 |
- |
기타유동부채 |
15,565 |
3,705 |
11,859 |
기타유동금융부채 |
2,944 |
1,213 |
1,731 |
당기법인세부채 |
9,016 |
- |
9,016 |
유동리스부채 |
1,365 |
1,365 |
- |
비유동부채 |
137,123 |
16,068 |
128,509 |
확정급여부채 |
- |
- |
- |
기타비유동부채 |
4,412 |
4,360 |
52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1,446 |
562 |
10,884 |
충당부채 |
9,882 |
9,882 |
- |
이연법인세부채 |
110,119 |
- |
117,573 |
비유동리스부채 |
1,265 |
1,265 |
- |
자본총계 |
1,452,978 |
529,288 |
949,130 |
자본금 |
48,852 |
16,940 |
31,912 |
자본잉여금 |
410,342 |
512,437 |
410,342 |
이익잉여금 |
919,064 |
- |
919,064 |
기타자본항목 |
74,720 |
(90) |
(412,188) |
부채와 자본 총계 |
1,810,741 |
741,098 |
1,102,536 |
주1) 상기 금액은 2022년 6월 30일의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한 금액으로 분할기일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2) 분할 전 재무상태표 상의 자산총계,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와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 자산총계,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의 합계액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분할 전에 보유 중인 자기주식이 분할에 따라 분할신설회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만큼 분할존속회사의 자본항목에서 자산항목으로 재분류 되었기 때문입니다. |
7.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상법 제530조7 제1항에 따라 주주총회 회일의 2주전부터 분할의 등기를 한 날 이후 6월간 다음 각호의 서류를 본점에 비치합니다.
- 분할계획서
-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에게 발행하는 주식의 배정에 관하여 그 이유를 기재한 서면
- 회사의 최종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주주 및 회사의 채권자는 영업시간 내에는 언제든지 제1항 각 호의 서류의 열람을 청구하거나, 회사가 정한 비용을 지급하고 그 등본 또는 초본의 교부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8. 투자설명서의 공시 및 교부
가. 투자설명서의 공시
당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3조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가 금융위원회에 의해 그 효력이 발생한 이후에는 투자설명서를 작성하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투자설명서를 당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에 비치하여 당사의 주주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나. 투자설명서의 교부
본 분할로 인하여 분할신설 예정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의 기명식 보통주식을 교부받는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는 분할 승인 주주총회 전에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합니다.
(1) 투자설명서 교부 대상 및 방법
- 교부 대상 : 분할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2022년 12월 05일)현재
주주명부상에 등재된 (주)현대그린푸드의 주주
- 교부 방법 : 주주명부상 등재된 주소로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
(2) 기타 사항
- 본 분할로 인하여 분할신설 예정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기명식 보통주식을 교부받게 되는 (주)현대그린푸드의 주주 중 우편으로 발송되는 투자설명서를 사정상 수령하지 못한 투자자께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85조에 의거한전자문서의 방법으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으시거나 투자설명서 수령 거부 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 02월 10일에 개최되는 당사 주주총회 장소와 당사의 본점에도 투자설명서를 비치할 예정이오니 투자설명서를 수령하지 못한 투자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의 수령에 관한 세부사항은 당사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 제출의무 및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자에 관한 사항
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제출의무자는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이나 제출일 현재 분할절차가 완료되지 아니하여 분할되는회사인 (주)현대그린푸드가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를 대신하여 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를 제출합니다.
또한, 상기 8. 나. 투자설명서 교부 대상자인 2022년 12월 05일 현재 주주명부상에 등재된 (주)현대그린푸드 주주는 투자설명서의 교부대상자를 의미하며, 실제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의 신주를 교부받을 권리자는 배정기준일인 2023년 02월 28일(0시) 이후 확정될 예정입니다.
※ 관련법규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개정 2009. 10. 1., 2010. 12. 7., 2013. 6. 21., 2013. 8. 27., 2016. 6. 28., 2016. 7. 28.>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전문투자자 나. 삭제 <2016. 6. 28.>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ㆍ감정인ㆍ변호사ㆍ변리사ㆍ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2조제6호가목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 경우 "금융회사"는 "법인"으로 보고, "발행주식(출자지분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은 "발행주식"으로 본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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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1]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승계대상 재산 목록
(기준일: 2022년 6월 30일) | (단위: 천원) |
과목 |
금액 |
내역 |
---|---|---|
자산 |
|
|
I. 유동자산 |
314,854,868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0,000,000 |
운영자금 용도의 현금 및 예금 등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66,391,891 |
|
유동금융자산 |
80,000,000 |
운영자금 용도의 현금 및 예금 등 |
재고자산 |
55,744,292 |
|
기타유동자산 |
2,718,684 |
|
II. 비유동자산 |
426,242,953 |
|
유형자산 |
208,641,601 |
토지, 건물 등 유형자산 |
투자부동산 |
1,998,467 |
토지, 건물 등 투자부동산 |
무형자산 |
116,551,719 |
영업권, 회원권, 소프트웨어 등 |
사용권자산 |
3,667,285 |
|
종속기업투자 |
30,200,125 |
종속기업 지분증권 |
비유동금융자산 |
6,510,987 |
이관 인원 관련 대여금 |
기타비유동자산 |
67,892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0,565,743 |
사업관련 임차보증금 등 |
순확정급여자산 |
585,286 |
이관 인원 관련 순확정급여자산 |
이연법인세자산 |
7,453,850 |
자산/부채 관련하여 인식된 이연법인세 직접 귀속분 |
자산총계 |
741,097,821 |
|
부채 |
|
|
I. 유동부채 |
195,742,235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19,459,499 |
|
단기차입금 |
70,000,000 |
|
기타유동부채 |
3,705,421 |
|
기타유동금융부채 |
1,212,569 |
임대보증금 |
유동리스부채 |
1,364,746 |
|
II. 비유동부채 |
16,068,038 |
|
기타비유동부채 |
4,359,781 |
이관 인원 관련 장기종업원충당부채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561,518 |
임대보증금 |
충당부채 |
9,882,109 |
사업관련 충당부채 |
비유동리스부채 |
1,264,630 |
|
부채총계 |
211,810,273 |
|
자본총계 |
529,287,547 |
|
자본과부채총계 |
741,097,821 |
|
주) 상기 승계대상 재산 목록은 2022년6월30일 현재 분할회사의 재무상태표상 장부금액을 기초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분할기일에 분할신설회사로 승계될 자산 및 부채금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별첨2]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승계대상 소송 목록
(단위: 백만원) |
계류법원 |
원고 |
사건내용 |
진행상황 |
소송가액 |
---|---|---|---|---|
서울중앙지방 |
최양재 |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
1심 진행 중 |
4,126 |
안양지원 |
강순연 외56명 |
임금청구 |
2심 진행 중 |
3,180 |
수원지방 |
강영숙 외 69명 |
임금청구 |
1심 진행 중 |
1,400 |
서울고등 |
심재섭 |
소유권 확인 |
2심 진행 중 |
3,237 |
전주지방 |
김영아 외76명 |
임금청구 |
1심 진행 중 |
780 |
수원지방 |
정경애 외 137명 |
임금청구 |
1심 진행 중 |
690 |
서울중앙지방 |
풍수김수산 주식회사 |
물품대금청구 |
1심 진행 중 |
612 |
수원지방 |
장인호 외 50명 |
임금청구 |
1심 진행 중 |
1,820 |
수원지방 |
박명란 외 86명 |
임금청구 |
1심 진행 중 |
2,000 |
수원지방 |
주식회사 서천김에프엠비 |
채무부존재확인 |
1심 진행 중 |
353 |
성남지원 |
더원에스에프, 이행상 |
채무부존재확인 |
1심 진행 중 |
284 |
수원지방 |
고선아 외 88명 |
임금청구 |
1심 진행 중 |
267 |
수원지방 |
주식회사서천김에프엠비 |
채무부존재확인 |
1심 진행 중 |
214 |
수원지방 |
아산현대미곡종합처리장 |
채무부존재확인 등 |
2심 진행 중 |
189 |
서울중앙지방 |
주식회사 주일 |
상품대금청구 |
1심 진행 중 |
199 |
수원지방 |
성열갑(진흥식품) |
채무부존재확인 |
1심 진행 중 |
140 |
울산지방법원 |
왕서연 |
손해배상청구 |
1심 진행 중 |
60 |
수원지방 |
주식회사 주일 |
채무부존재확인 |
1심 진행 중 |
50 |
수원지방 |
에이치지(구 해그린푸드) |
채무부존재확인 |
1심 진행 중 |
50 |
수원지방 |
풍수수산 |
채무부존재확인 |
1심 진행 중 |
49 |
수원지방 |
고순복 외 48명 |
임금청구 |
1심 진행 중 |
3,820 |
[별첨3]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승계대상 부동산 목록
1. 승계대상 토지 목록
번호 |
지번 |
면적(m2) |
지목 |
비고 |
---|---|---|---|---|
1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46-7 |
15,912.8 |
공장용지 |
성남센터 |
2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1009 外 |
12,579.1 |
창고용지 |
경인2센터 |
3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1004 外 |
107,342.37 |
창고용지 外 |
경인센터 |
4 |
경기 용인 수지 동천 853-1 |
17,118.4 |
창고용지 |
수지센터 |
5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232 |
20,728 |
공장용지 |
영남센터 |
6 |
울산광역시 북구 연암동 1357 |
6,367.6 |
공장용지 |
울산센터 |
7 |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795-4 제6층 633호 |
74.77 |
대 |
콘도(소유권 지분 4/10) |
8 |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384-1 |
83.62 |
대 |
콘도(소유권 지분 2/10) |
2. 승계대상 건물 목록
번호 |
지번 |
면적(m2) |
구조 |
비고 |
---|---|---|---|---|
1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46-7 |
18,942.65 |
철근콘크리트구조 |
성남센터 |
2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1009 外 |
5,587.49 |
철근콘크리트구조 |
경인2센터 |
3 |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 1004 外 |
11,547.21 |
철근콘크리트구조 |
경인센터 |
4 |
경기 용인 수지 동천 853-1 |
40,262.70 |
철근콘크리트라멘조 슬래브지붕 |
수지센터 |
5 |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전사포리 232 |
13,515.88 |
철근콘크리트구조 |
영남센터 |
6 |
울산광역시 북구 연암동 1357 |
2,906.94 |
철근콘크리트구조 |
울산센터 |
7 |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795-4 제6층 633호 |
59.40 |
철근콘크리트구조 |
콘도(소유권 지분 4/10) |
8 |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384-1 |
35.71 |
철근콘크리트구조 |
콘도(소유권 지분 2/10) |
3. 승계대상 임차권 목록
번호 |
소재지 |
등기목적 |
---|---|---|
1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19-1 아델파크빌 601호 |
전세권 설정 |
2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33외1필지 현대파인빌리지 204동 701호 |
전세권 설정 |
3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가 277-36 아인하우스 803호 |
전세권 설정 |
4 |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134-11 기산현대아파트 101동 212호 |
전세권 설정 |
5 |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 624-8 기산베스트빌 104동 404호 |
전세권 설정 |
6 |
충남 서산시 고운로 275-14 108동 1102호(동문동 코아루아파트) |
전세권 설정 |
7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정자동2로 16 한성필하우스 103동 1802호 |
전세권 설정 |
8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정자동2로 16 한성필하우스 103동 1802호 |
전세권 설정 |
9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로74 108동 301호 |
전세권 설정 |
10 |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61외1필지 이편한세상 충주 118동 1401호 |
전세권 설정 |
11 |
인천광역시 동구 송현로154 솔빛마을주공아파트 110동 1601호 |
전세권 설정 |
12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산리 1550 한성필하우스아파트 104동 302호 |
전세권 설정 |
13 |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61외1필지 이편한세상아파트 108동 1104호 |
전세권 설정 |
14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155-4 3층 302호 |
전세권 설정 |
15 |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307-7 브라운스톤이천 제 103동 제 5층 제 502호 |
전세권 설정 |
16 |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325 사랑으로부영1단지 107호1803호 |
전세권 설정 |
17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251번길 10 광명하이츠 105동 503호 |
전세권 설정 |
18 |
광주 광산구 월계동 765-2 라인아파트 123-503 |
전세권 설정 |
19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산정로 20-49,101동 908호 |
전세권 설정 |
20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873-3 전주첨단 코아루2차 208동 505호 |
전세권 설정 |
21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1로 142 105동 504호(전주렉시안아파트) |
전세권 설정 |
22 |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96 광명하이츠타운 105동 104호 |
전세권 설정 |
23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873-1 전주렉시안 107-1301호 |
전세권 설정 |
24 |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둔산1로 142 107동 1301호(전주렉시안아파트) |
전세권 설정 |
25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736-6 호반2차아파트 212동 102호 |
전세권 설정 |
26 |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740-6외 2필지 현대아파트101동 307호 |
전세권 설정 |
27 |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 2103,(중흥s클래스 1단지)107동 2105호 |
전세권 설정 |
28 |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740-6외 2필지 현대아파트101동 807호 |
전세권 설정 |
29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산정로 20-49,동산아파트 101동 1106호 |
전세권 설정 |
30 |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740-6외 2필지 현대아파트101동104호 |
전세권 설정 |
31 |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388-7 외1필지 다성이즈빌 제6층 601호 |
전세권 설정 |
32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842 외 1필지 우일해변아파트 1106호 |
전세권 설정 |
33 |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16길 7, 동아한가람 아파트상가 |
전세권 설정 |
34 |
강원도 강릉시 교동 1766 교동 3차주공아파트 307호 801호 |
전세권 설정 |
35 |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29-11 4층 401호 |
전세권 설정 |
36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415-1외 3필지 석수엘지빌리지 302동 603호 |
전세권 설정 |
37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순환로 403 포승삼부르네상스1단지 104동 702호 |
전세권 설정 |
38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순환로 403 포승삼부르네상스1단지 104동 606호 |
전세권 설정 |
39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순환로 403 포승삼부르네상스1단지 104동 302호 |
전세권 설정 |
40 |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 모아A 108동 105호 |
전세권 설정 |
41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순환로 1113 모아미래도1단지 103동 406호 |
전세권 설정 |
42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순환로 1115 모아미래도2단지 205동 301호 |
전세권 설정 |
43 |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 모아A 104동 106호 |
전세권 설정 |
44 |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 삼부A 102동 502호 |
전세권 설정 |
45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순환로 1115모아미래도2단지 206동 307호 |
전세권 설정 |
46 |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 삼부A 104동 201호 |
전세권 설정 |
47 |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 삼부A 103동 205호 |
전세권 설정 |
48 |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 삼부A 103동 504호 |
전세권 설정 |
49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 포승삼부르네상스1단지 105동 108호 |
전세권 설정 |
50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순환로 1113 모아미래도1단지 105동 802호 |
전세권 설정 |
51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은 도곡리 1114 포승삼부르네상스1단지 아파트 105동 1206호 |
전세권 설정 |
52 |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 모아A 104동 106호 |
전세권 설정 |
53 |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삼부A 105동 203호 |
전세권 설정 |
54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포승공단순환로 403 |
전세권 설정 |
55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은 도곡리 1114 포승삼부르네상스아파트 105동 101호 |
전세권 설정 |
56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14 포승삼부르네상스1단지 101동 402호 |
전세권 설정 |
57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은 도곡리 1114 포승삼부르네상스아파트 102동 1206호 |
전세권 설정 |
58 |
울산 북구 염포로 685 염포성원쌍데빌 111동 2502호 |
전세권 설정 |
59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251번길 10 광명하이츠 105동 503호 |
전세권 설정 |
60 |
경기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221, 대광1차 105동 706호 |
전세권 설정 |
61 |
경기 화성시 남양읍 현대연구소로 131, 301호 |
전세권 설정 |
62 |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 624-8 기산베스트빌 104동 404호 |
전세권 설정 |
63 |
경기 화성시 남양읍 역골중앙로118 동광뷰엘 104동 3601호 |
전세권 설정 |
64 |
경기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02번길51, 시티프라디움 104동 302호 |
전세권 설정 |
65 |
경기 화성시 남양읍 무하로111번길50 금광포란재 103동 1102호 |
전세권 설정 |
66 |
경기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02번길84, 대광2차 206동 502호 |
전세권 설정 |
67 |
경기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02번길84, 대광2차아파트 205동 405호 |
전세권 설정 |
68 |
경기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02번길84, 대광2차 204동 102호 |
전세권 설정 |
69 |
경기 화성시 남양읍 무하로111번길50 금광포란재 101동 1301호 |
전세권 설정 |
70 |
경기 화성시 행정동로 64, 향남 풍림아이원 1408동 803호 |
전세권 설정 |
71 |
경기 화성시 행정동로 88 향남 아델리움 905동 1202호 |
전세권 설정 |
72 |
경기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32번길 59 양우내안애 아파트 102동 404호 |
전세권 설정 |
73 |
경기 화성시 남양읍 시청로 102번길84 대광2차아파트 202동 701호 |
전세권 설정 |
74 |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로 624-8 기산베스트빌 103동 202호 |
전세권 설정 |
75 |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현대로862 미진무지개아파트 103동 508호 |
전세권 설정 |
76 |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현대로862 미진무지개아파트 103동 904호 |
전세권 설정 |
77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873-1 전주렉시안아파트 107동 302호 |
전세권 설정 |
78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873-1 전주렉시안 107-502호 |
전세권 설정 |
79 |
전북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534-10 성공빌 202호,203호,206호,207호,208호 |
전세권 설정 |
8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101-3 신일아파트 103동 2002호 |
전세권 설정 |
81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삼호지방공단 4블록 삼호2차APT 205동 701호 |
전세권 설정 |
82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삼호지방공단 4블록 삼호2차APT 307동 1112호 |
전세권 설정 |
83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삼호지방공단 4블록 삼호3차APT 301동 1202호 |
전세권 설정 |
84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삼호지방공단 4블록 삼호2차 APT 204동 1006호 |
전세권 설정 |
85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2176-1 삼호4차사원임대아파트 412동 402호 |
전세권 설정 |
86 |
전남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2183 영암삼호제이에스희망가 104동 1305호 |
전세권 설정 |
87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477번지 1027호 |
전세권 설정 |
88 |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1629-2 신성미소지움 206동 901호 |
전세권 설정 |
89 |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1629-3 신성미소지움 101동 1401호 |
전세권 설정 |
90 |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1629-3 신성미소지움 101동 304호 |
전세권 설정 |
91 |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1629-3 신성미소지움 201동 301호 |
전세권 설정 |
92 |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1629-3 신성미소지움 103동 602호 |
전세권 설정 |
93 |
충남 당진시 송악읍 복운리 1629-2 신성아파트2단지 204동 1406호 |
전세권 설정 |
94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촌4로 16 초원아파트 111동510호 |
전세권 설정 |
95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300 비하효성아파트 101동 1211호 |
전세권 설정 |
96 |
청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효성아파트 302동 1506호 |
전세권 설정 |
97 |
충북 청주시 흑덕구 2순환로 1050번길 13-14(효성1차아파트)203-308 |
전세권 설정 |
98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직산로 18-41 |
전세권 설정 |
99 |
충남 금산군 금산읍 상리 9-52, 레오 304호 |
전세권 설정 |
100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서동 459 신해블루지움오피스텔 1동 410호 |
전세권 설정 |
101 |
충북 진천군 문화2길 36 대명루첸아파트 104-205 |
전세권 설정 |
102 |
대전 유성구 송강동 청솔아파트 206동 407호 |
전세권 설정 |
103 |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55 부영아파트 510동 107호 |
전세권 설정 |
104 |
충북 진천군 진천읍 농다리로 1431 양우내안애해오르미아파트 101동 204호 |
전세권 설정 |
105 |
충북 제천시 하소동 83 103동 306호 |
전세권 설정 |
106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중앙로 96(한라비발디아파트) |
전세권 설정 |
107 |
충북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050번길 24 효성아파트 302동 1506호 |
전세권 설정 |
108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88 느티마을 공무원아파트 303동 1001호 |
전세권 설정 |
109 |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678-14 마곡더샾 301호 |
전세권 설정 |
110 |
울산 동구 봉수로250 전하푸르지오 104동 2702호 |
전세권 설정 |
111 |
울산 북구 염포로 685 염포성원쌍데빌 121동 2203호 |
전세권 설정 |
112 |
울산 북구 염포로 685 염포성원쌍데빌 117동 2101호 |
전세권 설정 |
113 |
울산 북구 염포로 685 염포성원쌍데빌 108동 2504호 |
전세권 설정 |
114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875 극동스타클래스 503호 |
전세권 설정 |
115 |
울산 남구 화합로244 세림벽산강변타운 102동 802호 |
전세권 설정 |
116 |
울산 북구 염포로 685 염포성원쌍데빌 117동 2202호 |
전세권 설정 |
117 |
울산 남구 월평로 272 삼신현대아파트 102동 1301호 |
전세권 설정 |
118 |
울산 북구 염포로 685 염포성원쌍데빌 111동 2502호 |
전세권 설정 |
119 |
울산 북구 염포로 685 염포성원쌍데빌 114동 2302호 |
전세권 설정 |
120 |
울산 북구 율동2길8 코오롱하늘채 104동 805호 |
전세권 설정 |
121 |
울산 북구 율동2길8 코오롱하늘채 108동 1205호 |
전세권 설정 |
122 |
울산 동구 서부동 257-4 현대패밀리서부 116동 607호 |
전세권 설정 |
123 |
울산 동구 화정동 949 엠코타운이스턴베이 106동 2303호 |
전세권 설정 |
124 |
울산 북구 율동2길8 코오롱하늘채 110동 1603호 |
전세권 설정 |
125 |
울산 북구 효문동 1039번지 코오롱하늘채 108동 904호 |
전세권 설정 |
126 |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630-1 이편한세상전하 101동 802호 |
전세권 설정 |
127 |
경주 외동 모화리 산115-2번지 모화부성 1109호 |
전세권 설정 |
128 |
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 366 3차우방타운 119동 608호 |
전세권 설정 |
129 |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 657 창포메트로시티 104동 1301호 |
전세권 설정 |
130 |
울산광역시 북구 효문동 1039 효문코오롱하늘채 아파트 101동 1403호 |
전세권 설정 |
131 |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 771 사랑으로 부영1단지 103동 1903호 |
전세권 설정 |
132 |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22 벽산블루빙B단지 104동 1401호 |
전세권 설정 |
133 |
울산 북구 연암동 370번지 엘지진로 111동 504호 |
전세권 설정 |
134 |
울산 북구 염포동 201 현대1차 3동 507호 |
전세권 설정 |
135 |
울산 북구 효문동 1039번지 코오롱하늘채 102동 1103호 |
전세권 설정 |
136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802 양정힐스테이트2차 201동 702호 |
전세권 설정 |
137 |
울산시 남구 삼산동 172-1 세양청구마을 106동 105호 |
전세권 설정 |
138 |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 1236-4 울산송정제일풍경채레이크뷰 104동 2302호 |
전세권 설정 |
139 |
울산시 남구 삼산동 172-1 세양청구마을 110동 1407호 |
전세권 설정 |
140 |
울산광역시 북구 율동2길8 코오롱하늘채 102동 304호 |
전세권 설정 |
141 |
울산광역시 북구 율동2길8 코오롱하늘채 106동 1404호 |
전세권 설정 |
142 |
울산 북구 염포로 685 염포성원쌍떼빌 109동 601호 |
전세권 설정 |
143 |
평택시 안정로40번길 7번지 B동 302호 |
전세권 설정 |
144 |
울산시 남구 달동 1352-5 달동현대아파트 101동 1003호 |
전세권 설정 |
145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300 효성아파트 201동 1505호 |
전세권 설정 |
146 |
평생시 팽성읍 송화리 240-28 해피빌 1동 302호 |
전세권 설정 |
147 |
경기도 평택시 평택로 39번길 5 어반스페이스 605호 |
전세권 설정 |
148 |
평택시 안정리199-2번지 101호 |
전세권 설정 |
149 |
평택시 안정리167-2번지 101호 |
전세권 설정 |
150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539-1 길훈아파트 101동 611호 |
전세권 설정 |
151 |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280 대덕테크노밸리 10단지 1016동 401호 |
전세권 설정 |
152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52 숲속마을 대우아파트 110동 704호 |
전세권 설정 |
153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300 효성아파트 201동 1505호 |
전세권 설정 |
154 |
경기도 구리시 건원대로 76번길 134 4단지 아파트 415동 803호 |
전세권 설정 |
155 |
경기도 구리시 건원대로 92번길 인창주공 1단지 아파트 107동 101호 |
전세권 설정 |
156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63-1 인창1단지주공아파트 115동 1503호 |
전세권 설정 |
157 |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32 한양2차 2동505호 |
전세권 설정 |
158 |
경기도 구리시 건원대로 76번길 4단지 아파트134 406동 905호 |
전세권 설정 |
159 |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 634 우성아파트 202동 1905호 |
전세권 설정 |
160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4 천안불당 2차 중흥 에스-클래스 프라이움 레이크 108동 903호 |
전세권 설정 |
161 |
인천광역시 연수구 원인재로 300 대림아파트 107동 607호 |
전세권 설정 |
162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장차로 25 길훈 1차아파트 102동 1006호 |
전세권 설정 |
163 |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814번지 503동 702호 |
전세권 설정 |
164 |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839번지 214동 1006호 |
전세권 설정 |
165 |
경기 여주시 가남읍 여주남로 541 KCC여주사원아파트 |
전세권 설정 |
166 |
경기도 양평군 송학리 250-15 송학빌라 나동 402호 |
전세권 설정 |
167 |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581-25 가동 102호 |
전세권 설정 |
168 |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466-2 유성세움펠리피아 주상복합아파트 1605호 |
전세권 설정 |
169 |
대전 유성구 관평동 664 대덕테크노밸리 1단지 107동 203호 |
전세권 설정 |
170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6 광교호반베르디움 1001동 805호 |
전세권 설정 |
171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6 광교호반베르디움 1004동 403호 |
전세권 설정 |
172 |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226외 1필지 경남아파트 2동 207호 |
전세권 설정 |
173 |
인천 연수구 송도동 19-1 커낼워크 디2(섬머) 제201-311호 |
전세권 설정 |
174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549-1 현대아파트 102동 206호 |
전세권 설정 |
175 |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594-37외 3필지 신정현대홈타운 106동 1405호 |
전세권 설정 |
176 |
충청남도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712 힐스테이트서산아파트 403동 803호 |
전세권 설정 |
제2부 당사회사에 관한 사항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
(단위 : 사) |
구분 | 연결대상회사수 | 주요 종속회사수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상장 | 2 | - | - | 2 | 2 |
비상장 | 22 | 1 | - | 23 | - |
합계 | 24 | 1 | - | 25 | 2 |
※상세 현황은 '상세표-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참조 |
나.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 자회사 | 사 유 |
---|---|---|
신규 연결 |
(주)비노에이치 | 당기 중 신규설립 |
- | - | |
연결 제외 |
- | - |
- | - |
다.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중소기업 해당 여부 | 미해당 | |
벤처기업 해당 여부 | 미해당 | |
중견기업 해당 여부 | 미해당 |
라.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 여부 |
특례상장 등 적용법규 |
---|---|---|---|
유가증권시장 | 1989년 08월 22일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마. 회사의 법적.상업적 명칭
회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Hyundai Green Food Co.,Ltd.라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주)현대그린푸드라고 표기합니다.
바.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회사는 1968년 2월 27일자에 설립되어, 1989년 8월 당사의 주식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사.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 본사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30 (동천동)
- 전화번호 : 031-525-2233
- 홈페이지 : http://www.hyundaigreenfood.com
아. 주요사업의 내용
연결회사는 현재 푸드서비스, 공산품 및 생식품 유통사업, 식재사업, 법인영업 사업, 가구사업, 중장비 제조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2.09.30 기준] | (단위: %) |
사업부문 | 주요제품 및 서비스 |
매출비중 (%) |
주요 거래처 |
---|---|---|---|
푸드서비스사업 | 단체급식 등 | 20.7 | 기업, 병원, 기관 外 |
유통사업 | 공산품 등 | 10.1 | 유통업체 도매상 또는 당사 직영 소매판매 外 |
식재사업 | 식자재 등 | 14.2 | 국내외 식자재 수요처(외식업체, 도소매상 外) |
가구사업 | 빌트인가구 등 | 22.2 | 대리점, 직매장, 백화점, 플래그쉽 스토어 外 |
법인영업 | 산업용 자재 등 | 15.5 | 자재, 유니폼 등을 건설회사 등에 납품 |
중장비사업 | 건설기계 제조 등 | 9.4 | 직판 및 딜러판매 및 조달청 입찰 外 |
기타사업 | 임대 등 | 7.9 | 여행사업:본사 및 지점을 통한 항공권, 숙박, 여행패키지 판매 임대: 당사 보유 빌딩 임대수입 IT: 그룹사 전산 유지보수 용역수입 외식: 당사 운영 외식점포를 통한 소매 판매 |
합 계 | 100.0 | -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 보고서의 「II.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당사는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 발행의 목적에 의하여 또는 기타 수시평가에 의
하여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3년 공시대상기간동안의 신용평가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최근 3년간 신용등급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9.06.27 | 기업어음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19.06.27 | 전자단기사채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19.06.28 | 기업어음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19.06.28 | 전자단기사채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19.12.26 | 기업어음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19.12.26 | 전자단기사채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19.12.26 | 기업어음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19.12.26 | 전자단기사채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20.06.29 | 기업어음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0.06.29 | 전자단기사채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0.06.30 | 기업어음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0.06.30 | 전자단기사채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0.12.29 | 기업어음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20.12.29 | 전자단기사채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20.12.30 | 기업어음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20.12.30 | 전자단기사채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21.06.24 | 기업어음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1.06.24 | 전자단기사채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1.06.25 | 기업어음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1.06.25 | 전자단기사채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1.12.27 | 기업어음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21.12.27 | 전자단기사채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21.12.28 | 기업어음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21.12.28 | 전자단기사채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정기평가 |
2022.06.27 | 기업어음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2.06.27 | 전자단기사채 | A1 |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2.06.28 | 기업어음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2022.06.28 | 전자단기사채 | A1 |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A1 ~ D ) |
본평가 |
②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체계
등급체계 | 등급 부여 의미 |
---|---|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상이며 상환능력의 안정성 또한 최상임. |
A2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나 그 안정성은 A1에 비해 다소 열위임. |
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며 그 안정성도 양호하나 A2에 비해 열위임. |
B | 적기상환능력은 적정시되나 단기적 여건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C | 적기상환능력 및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큼. |
D | 상환 불능상태임. |
* 상기 등급 중 A2부터 B등급까지의 3등급에는 그 상대적 우열 정도에 따라 +,- 부호를 부가하여 나타내고 있음.
2.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본점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30 (동천동) : 2010년 5월 28일 이전.
나. 경영진 및 감사의 중요한 변동
변동일자 | 주총종류 | 선임 | 임기만료 또는 해임 |
|
---|---|---|---|---|
신규 | 재선임 | |||
2018.03.30 | 정기주총 | 김병준 기타비상무이사 | 정지선 대표이사 장호진 사내이사 박승준 사외이사 |
- |
2019.03.29 | 정기주총 | 정지영 사내이사 신수원 사외이사 |
정교선 사내이사, 박홍진 대표이사, 권경로 사내이사 김형중 사외이사 |
이동호 사내이사(퇴임) 김 광 사외이사(퇴임) |
2020.03.30 | 정기주총 | 이진원 사내이사 정병두 사외이사 |
정지선 대표이사 장호진 사내이사 김병준 기타비상무이사 |
권경로 사내이사(사임) 박승준 사외이사(퇴임) |
2021.03.29 | 정기주총 | 유원곤 사외이사 | 박홍진 대표이사 정교선 사내이사 정지영 사내이사 신수원 사외이사 |
김형중 사외이사(퇴임) |
2022.03.29 | 정기주총 | - | 정지선 사내이사 장호진 사내이사 이진원 사내이사 정병두 사외이사 |
김병준 기타비상무이사 (퇴임) |
※ 대표이사의 변동 현황
① 2017년 3월 31일 이사회 결의
- 변경 전 대표이사 : 정지선, 오흥용, 박홍진 (각자 대표이사)
- 변경 후 대표이사 : 정지선, 박홍진 ( 각자 대표이사)
② 2020년 3월 30일 이사회 결의
- 변경 전 대표이사 : 정지선, 박홍진 (각자 대표이사)
- 변경 후 대표이사 : 박홍진 ( 단독 대표이사)
다. 최대주주의 변동
- 2018년 4월 최대주주(정교선)의 소유주식수가 변동됨.
(기존 : 14,927,100주 → 변경 : 22,505,486주)
- 2019년 12월 최대주주(정교선)의 소유주식수가 변동됨.
(기존 : 22,505,486주 → 변경 : 23,250,300주)
라. 상호의 변경
- 공시대상기간 동안 해당사항 없음.
마.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경우 그 내용과 결과
- 공시대상기간 동안 해당사항 없음.
바.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 IT사업부문의 물적분할을 통해 18년 7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현대아이티앤이 설립 완료.
-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18년 12월 31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완전자회사인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을 합병함.
사.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 공시대상기간 동안 해당사항 없음.
아.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
- (주)플레이팅컴퍼니 유상증자 참여.
(플레이팅컴퍼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11,668주를 750백만원에
취득 2017.10.10)
- 종속회사 북경격림복덕찬음관리유한공사 유상증자 참여.
(북경격림복덕찬음유한공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1,008백만원의 자본금 증자
2018.05.23)
- 관계기업투자주식 매그놀리아코리아㈜의 주식 220,000주를 전기 1분기 중
45백만원에 추가 취득(취득 후 지분율 100%, 2020.03.30)후 청산완료함
(2020.07.02)
- 종속회사 Hyundai Green Food Mexico S.deR.L.deC.V 유상증자 참여
증자액 6,797백만원(2021.01.08) , 9,991백만원(2021.05.14),
8,960백만원(2021.10.08)
- (주)이지웰 지분인수
(주)이지웰의 지분 28,26%(6,710,996주)를 125,000백만원에 취득함.
(2021.01.25)
-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지분인수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지분 100%를 인수. 인수대가 1원
(피투자사 자본잠식상태를 감안하여 인수가액 결정)
(2021.04.01)
- 종속회사 (주)현대아이티앤이의 전환우선주 양수
하나금투전략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가 보유한 (주)현대아이티앤이의
전환우선주 305,764주를 전부 양수함. 인수대가 22,009백만원
(2021.05.10)
- HYUNDAI GREEN FOOD GEORGIA INC. 신규설립
미국 조지아주에 당사가 지분 100%를 출자(자본금 미화 1,000,000$)
신설법인 설립(2021.10.28)
- (주)비노에이치 신규설립
당사가 지분 47%를 출자(출자금액 1,410백만원)하여 신설법인 설립완료
(2022.03.15)
<주요 종속회사 (주)현대리바트>
가. 회사의 본점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경기동로 316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변동일자 | 주총종류 | 선임 | 임기만료 또는 해임 |
|
---|---|---|---|---|
신규 | 재선임 | |||
2017년 03월 24일 | 정기주총 | 사내이사 임완호 사내이사 박민희 사외이사 조명화 |
사내이사 엄익수 사외이사 박정인 |
사내이사 김민덕 사외이사 윤병춘 사내이사 이동호 |
2020년 03월 30일 | 정기주총 | 대표이사 윤기철 사내이사 윤영식 |
사내이사 김개천 |
대표이사 김화응 사내이사 민왕일 |
※ 대표이사의 변동 현황
① 2020년 3월 30일 이사회결의
- 변경 전 대표이사 : 김화응 (단독 대표이사)
- 변경 후 대표이사 : 윤기철 (단독 대표이사)
다. 최대주주의 변동
- 2017년 12월 최대주주(현대그린푸드)의 소유주식수가 변동됨.
(기존 : 4,918,550주 → 변경 : 8,192,182주)
라. 상호의 변경
- 공시대상기간 동안 해당사항 없음.
마.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경우 그 내용과 결과
- 공시대상기간 동안 해당사항 없음.
바.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 (주)현대리바트는 2017년 12월 05일 (주)현대에이치앤에스를 흡수합병하였으며, (주)현대에이치앤에스는 소멸 해산함
사.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 공시대상기간 동안 해당사항 없음.
아.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
- 공시대상기간 동안 해당사항 없음.
<주요 종속회사 (주)현대에버다임>
가. 회사의 본점 소재지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부영길 49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변동일자 | 주총종류 | 선임 | 임기만료 또는 해임 |
|
---|---|---|---|---|
신규 | 재선임 | |||
2018년 03월 28일 | 정기주총 | 사외이사 이용우 | 사내이사 박홍진 사내이사 정백재 |
사외이사 김경수(주1) |
2019년 03월 27일 | 정기주총 | 사내이사 윤인수 사내이사 유재기 사외이사 이상기 사외이사 전달영 |
대표이사 전병찬 | 사내이사 박홍진(주1) 사내이사 정백재(주1) |
2020년 03월 24일 | 정기주총 | 사내이사 나원중 | 사외이사 이용우 | 사내이사 윤인수(주1) |
2021년 03월 24일 | 정기주총 | 대표이사 임명진 사외이사 김종봉 |
사내이사 유재기 사외이사 전달영 사외이사 이상기 |
대표이사 전병찬 (임기 만료) 사외이사 이용우(주1) |
2022년 03월 28일 | 정기주총 | - | 사내이사 나원중 | - |
(주1) 사외이사 김경수, 사내이사 박홍진, 사내이사 정백재, 사내이사 윤인수, 사외이사 이용우는 변동일자와 같은날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였습니다.
(주2) 19.03.27일 감사위원회를 설치하였습니다.
※ 대표이사의 변동 현황
① 2021년 3월 24일 이사회결의
- 변경 전 대표이사 : 전병찬 (단독 대표이사)
- 변경 후 대표이사 : 임명진 (단독 대표이사)
다. 최대주주의 변동
- 공시대상기간 동안 해당사항 없음.
라. 상호의 변경
회 사 명 | 변 동 일 자 | 변 동 내 용 |
---|---|---|
(주)현대에버다임 | 2021.03.24 | (주)에버다임에서 (주)현대에버다임으로 상호 변경 |
※ 종속회사의 제27기 정기주주총회(2021.03.24 개최)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종속회사의 상호는 "에버다임"에서 "현대에버다임"으로 변경되었으며, 법인등기부등본 변경 및 변경상장 등 후속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
마.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경우 그 내용과 결과
- 공시대상기간 동안 해당사항 없음.
바.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회사 | 합병, 영업양수도일 | 내 용 |
---|---|---|
(주)현대에버다임 | 2020.10.15 | (주)타이포스 |
(주)현대에버다임 | 2021.07.01 | (주)에버다임락툴, 한국타워크레인(주) |
사.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일자 | 구분 | 내용 | 이유 |
---|---|---|---|
2022.03.28 정기주주총회 |
사업목적 추가 | 소방시설 공사업 | 사업확장 |
2021.10.28 임시주주총회 |
사업목적 삭제 | 건설업 | 물적분할 이후 신설법인으로 사업 이관 |
2021.03.24 정기주주총회 |
사업목적 추가 | - 타워크레인 제조 및 판매 - 기타 특수목적용 차량 제조 및 판매 - 해상용 크레인 및 각종 크레인 제조 및 판매 - 산업설비, 환경설비품 제조 및 판매 - 발전설비, 조선기자재, 각종 플랜트 제조 및 판매 - 함마, 비트, 로드 제조 및 판매 - 토목공사 및 유사용 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 - 광물처리 및 취급장비 제조 및 판매 - 자동차 자체 및 트레일러 제조업 - 기타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 - 건물용 기계, 장비 설치 공사업 |
사업목적 추가를 통한 사업확장 |
2020.03.24 정기주주총회 |
사업목적 추가 | 정밀진단업 | 타워크레인 정밀진단업 사업 추가 |
아.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
날 짜 | 내 용 |
---|---|
1994. 06. | 한우건설기계(주) 설립 |
2000. 04. | 회사상호변경 (주)한우티엔씨 |
2003. 05. | 한우공정기계유한공사 해외지사 설립 |
2003. 11. | 코스닥증권시장 등록 |
2006. 10. | 우수중소기업인상 수상 |
2006. 12. | 국무총리상 수상(2006년 생산기반기술경기대회) |
2007. 02. | 자회사 설립 ; (주)타이포스 |
2007. 03. | 상호변경 ; (주)에버다임 |
2007. 06. | 개성공단 진출 - 토지이용권 분양계약 체결 |
2007. 10. | 중소기업 종합대상 수상 - 제1회 기업인의 날 |
2007. 10. | 락드릴(천공기) 사업부문 인수 |
2008. 03. | 업종추가(골재 제조 및 판매업, 기타물품취급장비 제조업) |
2008. 05. | 두바이 현지사무소(법인) 개소 |
2008. 11. | 수출 1억불의 탑 수상 |
2010. 03. | 업종추가(건설업) |
2010. 11. | Hidden Champion 선정 |
2010. 12. | 최대주주 변동(양철우 → 신한제2호사모투자전문회사) |
2011. 12. | 에버다임 락툴 인수 |
2012. 03. | 에버다임 몽골 법인설립 |
2013. 02. | 한국타워크레인 인수 |
2015. 07. | 에버다임 미국 법인설립 |
2015. 10. | 최대주주 변동(신한제2호사모투자전문회사 → (주)현대그린푸드) |
2016. 11 | 마다가스카르 EDCF 수주 (121억) |
2017. 03 | 베트남 EDCF 수주 (231억) |
2019. 08. |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2020. 08 | 두바이 현지사무소(법인) 청산 |
2020. 10 | (주)타이포스 합병 |
2021. 03 | 상호변경 ; (주)현대에버다임 , 대표이사 변경 ; 임명진 대표이사 |
2021. 07 | (주)에버다임락툴, 한국타워크레인(주) 합병 |
2021. 12 | 현대에버다임건설 물적분할 |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자본금 변동추이
(단위 : 천원, 주) |
종류 | 구분 | 당기말 |
---|---|---|
보통주 | 발행주식총수 | 97,704,482 |
액면금액 | 500원 | |
자본금 | 48,852,241 | |
우선주 | 발행주식총수 | - |
액면금액 | - | |
자본금 | - | |
기타 | 발행주식총수 | - |
액면금액 | - | |
자본금 | - | |
합계 | 자본금 | 48,852,241 |
※ 당사는 최근 5년간 자본금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200,000,000 | - | 2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97,704,482 | - | 97,704,482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 - | - | |
1. 감자 | -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4. 기타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97,704,482 | - | 97,704,482 | - | |
Ⅴ. 자기주식수 | 10,397,555 | - | 10,397,555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87,306,927 | - | 87,306,927 | - |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 | 2,157,210 | - | - | - | 2,157,210 | - |
우선주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공개매수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a) | 보통주 | 2,157,210 | - | - | - | 2,157,210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보통주 | 515,866 | - | - | - | 515,866 | - | |
우선주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보통주 | 598,800 | - | - | - | 598,800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b) | 보통주 | 1,114,666 | - | - | - | 1,114,666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 | 7,125,679 | - | - | - | 7,125,679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10,397,555 | - | - | - | 10,397,555 | - | ||
우선주 | - | - | - | - | - | - |
주1) 신탁계약에 의한 취득 중 현물보유물량은 신탁계약 중도해지(2014년 5월 30일)
에 따라 당사 보유 증권계좌로 모두 입고되어, 기존 수탁자 보유물량에서 현물보유 물량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주2) 기타취득(c)은 2010년 7월 (주)현대그린푸드와 (주)현대푸드시스템의 합병 및
2011년 7월 (주)현대그린푸드와 (주)현대F&G의 합병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임.
5. 정관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의 최근 개정일은 2022년 3월 29일이며, 주요 변경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세한 변경 내용의 확인은 기 공시된 제 54기 사업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제43조 (이사회 내 위원회) 설치할 수 있다. |
제43조 (이사회 내 위원회) 설치할 수 있다. |
ESG경영위원회를 설치/운영 함에 따라 운영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함 |
(신 설) |
제43조의 5 (ESG경영위원회) 사항은 별도 ESG경영위원회 규정에 의한다. |
|
부 칙 (신 설) |
부 칙 (2022. 03. 29) 주주총회에서 결의된 날로부터 변경 시행한다. |
- |
가. 정관 변경 이력
정관변경일 | 해당주총명 | 주요변경사항 | 변경이유 |
---|---|---|---|
2022년 03월 29일 | 제54기 정기 주주총회 | 제 43조(이사회 내 위원회) ㆍ변경전 : (위원회 신규 추가) ㆍ변경후 : ESG경영위원회 추가 |
ESG경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함에 따라 운영에 대한 근거 마련 |
2022년 03월 29일 | 제54기 정기 주주총회 | 제 43조의 5(ESG경영위원회) ㆍ변경전 : (신설 규정) ㆍ변경후 : ESG경영위원회 직무, 구성, 운영에 대한 규정 신설 |
ESG경영위원회를 설치/운영함에 따라 운영에 대한 근거 마련 |
2021년 03월 29일 | 제53기 정기 주주총회 | 제 27조(이사의 임기) ㆍ변경전 : (신설 규정) ㆍ변경후 : 사외이사 총 연임기간이 6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함 |
상법 시행령 반영을 통한 이사의 독립성 보장 |
2021년 03월 29일 | 제53기 정기 주주총회 | 제 43조의 1(감사위원회) ㆍ변경전 : (신설 규정) ㆍ변경후 : - 감사위원회 위원의 분리 선출 세부규정 신설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해임 세부규정 신설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해임시 의결권 행사에 관한 세부규정 신설 |
상법 개정내용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분리선출 등 반영 |
2020년 03월 30일 | 제 52기 정기 주주총회 | 제 35조 (이사회의 소집과 결의방법) ㆍ변경전 : 이사회를 소집할 때에는 회의일 전일까지 각 이사에게 소집을 통지 ㆍ변경후 : 이사회를 소집할 때에는 회의일 7일 전까지 각 이사에게 소집을 통지 |
이사의 충분한 의사결정권을 부여하기 위해 소집기한 변경 |
※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공시대상기간(최근 3사업연도) 中 변경된 정관의
이력을 기재함.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지배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및 그 종속회사는 푸드서비스, 유통, 식재, 법인영업, 여행, 중장비, 가구제조,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사업부문의 주요 제품 및 서비스 및 당분기말 요약 매출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01.01 ~ 2022.09.30] | (단위: 백만원) |
사업부문 | 주요제품 및 서비스 | 매출액 |
---|---|---|
푸드서비스사업 | 단체급식 등 | 594,602 |
유통사업 | 공산품 등 | 289,999 |
식재사업 | 식자재 등 | 408,256 |
가구사업 | 빌트인가구 등 | 636,583 |
법인사업 | 산업용 자재 등 | 444,802 |
중장비사업 | 건설기계 제조 등 | 270,767 |
기타사업(*) | 임대 등 | 226,130 |
합 계 | 2,871,139 |
* 기타사업은 항공권 발권 및 여행알선, 투자부동산 임대, IT서비스 제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는 원활한 영업활동을 위해 적정수준의 원재료 및 재고자산을 보유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및 수익창출의 극대화를 달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기준 주요 원재료의단가는 푸드서비스사업부문의 "충청미-서산간척지쌀"이 41,678원/1포, 중장비사업부문의 "현대 16톤 엑시언트 8X4 EURO6" 160,188,182원/대 등 입니다. 생산을 위한 주요 설비로는 첨단 식자재 생산을 위한 스마트푸드센터 및 가구제조를 위한 가구공장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시장위험(가격위험, 이자율위험 및 환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감소, 제거 및 회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파생상품과 관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파생상품거래이익 | 104,589 |
파생상품거래손실 | (1,401,658) |
파생상품평가이익 | 39,101 |
파생상품평가손실 | (751,674) |
한편, 회사는 연구 개발활동을 위해 그리팅LAB,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등을 운영하여 적극적으로 제품의 개선 및 신제품출시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배회사 및 주요 종속회사의 당분기말 연구개발비용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2.01.01 ~ 2022.09.30] | (단위: 백만원, %) |
회사명 | 연구개발비용 | (정부보조금) | 연구개발비/매출액비율 | 비고 |
---|---|---|---|---|
(주)현대그린푸드 | 1,946 | 42 | 0.14% | 지배회사 |
(주)현대에버다임 | 6,079 | 2,003 | 2.35% | 주요종속회사 |
(주)현대리바트 | 3,205 | - | 0.30% | 주요종속회사 |
또한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는 특허권, 상표권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사업장에 적용되는 환경규제를 준수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개요에 요약된 내용의 세부사항 및 포함되지 않은 내용은 "II. 사업의 내용"의 "2.주요 제품 및 서비스" 부터 "7.기타 참고사항" 까지의 항목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연결회사의 주요 매출은 매출형태 및 판매경로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매출형태로는 크게 푸드서비스사업, 식재사업, 유통사업, 법인영업, 중장비사업, 가구사업, 기타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고, 각 사업부분의 거래선 접근 방식에 따라 푸드서비스사업은 단체급식, 식재사업/유통사업/법인영업/중장비사업은 직거래 그리고 기타사업부문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임대, 여행사업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공시대상 기간 동안 사업부문별 판매경로에 따른 매출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 %) |
사업부문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제 53 (전전) 기 |
|||
---|---|---|---|---|---|---|---|
금 액 | 비율 | 금 액 | 비율 | 금 액 | 비율 | ||
푸드서비스사업 | 단체급식 등 | 594,602 |
20.7 | 695,476 | 20.0 | 628,468 | 19.4 |
소 계 | 594,602 |
20.7 | 695,476 | 20.0 | 628,468 | 19.4 | |
유통사업 | 공산품 등 | 289,999 |
10.1 | 359,600 | 10.3 | 371,368 | 11.5 |
소 계 | 289,999 |
10.1 | 359,600 | 10.3 | 371,368 | 11.5 | |
식재사업 | 식자재 등 | 408,256 |
14.2 | 478,464 | 13.7 | 395,446 | 12.2 |
소 계 | 408,256 |
14.2 | 478,464 | 13.7 | 395,446 | 12.2 | |
가구사업 | 빌트인가구 등 | 636,583 |
22.2 | 882,952 | 25.3 | 848,459 | 26.2 |
소 계 | 636,583 |
22.2 | 882,952 | 25.3 | 848,459 | 26.2 | |
법인영업 | 산업용 자재 등 | 444,802 |
15.5 | 517,640 | 14.8 | 532,108 | 16.4 |
소 계 | 444,802 |
15.5 | 517,640 | 14.8 | 532,108 | 16.4 | |
중장비사업 | 건설기계 제조 등 | 270,767 |
9.4 | 317,845 | 9.1 | 263,470 | 8.1 |
소 계 | 270,767 |
9.4 | 317,845 | 9.1 | 263,470 | 8.1 | |
기타사업 | 임대 등 | 226,130 |
7.9 | 234,103 | 6.8 | 199,170 | 6.2 |
소 계 | 226,130 |
7.9 | 234,103 | 6.8 | 199,170 | 6.2 | |
합 계 | 2,871,139 | 100.0 | 3,486,080 | 100.0 | 3,238,489 | 100.0 |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주요 원재료 현황 및 가격변동 추이
(단위: 원) |
사업부문 | 원 재 료 (품목) |
규 격 | 단 품 금 액 | 매입처 | ||
---|---|---|---|---|---|---|
제55기(당)기 분기 | 제54기 | 제53기 | ||||
FS사업 부문 |
서산미-서산간척지쌀 | 20kg/포 | 41,678 | 51,549 | 47,478 | 현대서산농장 |
오징어채(냉동, 국산) | 수율90% | 10,053 | 10,193 | 10,402 | 다원물산 국제푸드 | |
돈육(불고기용,국산) | 두께 0.2~0.3 | 6,482 | 3,763 | 3,702 | 우영통상 한국물산 등 | |
포기김치(보통) | KG, 배추:국내산 | 3,201 | 2,854 | 3,083 | 참가득F&K 왕인식품 등 | |
법인사업부문 | 면 방 | lb | 1,229 | 1,108 | 713 | 방림 |
중장비제조 부문 |
현대 16톤 엑시언트 8x4 EURO6 | 8x4 EURO6 | 160,188,182 | 142,179,221 | 140,166,104 |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
볼보트럭 샤시 | VOLVO/FL280 42R, W.B 4500 | 109,090,909 | 97,134,546 | - | 볼보트럭코리아 주식회사 평택 | |
3m MAST | 310 WSI | 5,775,063 | 4,857,617 | 4,644,250 | 동양기계공업 | |
steel plate | 50*2,000*4,000(3140) | 8,059,333 | 5,306,098 | 4,574,795 | 부광스틸 | |
가구제조 부문 |
PB(18T*4*8) E0 | 매 | 19,770 | 18,230 | 13,300 | 동화기업 성찬보드 |
MDF(18T*4*8) E0 | 매 | 26,570 | 25,350 | 18,500 | 선창산업 한솔홈데코 | |
PW(18T*4*8) E0 | 매 | 44,310 | 42,310 | 36,790 | 선창산업 | |
흰지(M/P포함) | EA | 308 | 290 | 290 | 삼성정밀공업 문주하드웨어 | |
PVC SHEET(0.20T) | M | 2,520 | 2,520 | 2,100 | 한영데코 데코밸리 | |
인조대리석 | 매 | 175,000 | 159,000 | 140,000 | LG하우시스 롯데케미컬 | |
기타사업 부문 |
돈육후지(냉동,국내산) | KG | 4,266 | 2,475 | 2,217 | 정석푸드 |
핫도그파우더 | KG | 1,606 | 1,217 | 1,190 | CJ제일제당 | |
양파(국내산) | KG | 1,335 | 1,530 | 1,114 | 현대그린푸드 |
* 위의 원재료는 제품매출이 발생하는 각 사업 부분의 대표적인 원재료 및 원자재
입니다. 대표 원재료의 기준은 품목별 매입금액 중 가장 큰 금액을 매입한 품목을
선정했습니다. 또한 단품 금액은 기간별 총매입금액을 총매입수량으로 나눈 단순 계산값입니다.
나. 영업용 설비 현황
(1) 사업장현황(연결기준) (요약)
회사명 | 구분 | 소재지 | 사업부문 |
---|---|---|---|
현대그린푸드 | 본사 | 경기 용인시 수지구 | 유통, 식재, 기타 푸드서비스 등 |
물류센터 (수지, 경인, 경인2, 울산, 호남, 영남,평택)(*1) |
경기 용인시 수지구 外 | 유통, 식재, 기타 푸드서비스 등 |
|
푸드서비스영업점 | 전국 | 푸드서비스 | |
기타 사옥 및 빌딩 (금강쇼핑센터 外 4개) |
서울 강남구 外 | 임대 | |
스마트푸드센터 | 경기 성남시 중원구 | 유통, 식재, 기타 푸드서비스 등 |
|
현대드림투어 | 본사 | 서울 서대문구 | 기타 |
씨엔에스푸드시스템 | 본사 | 충북 제천시 왕암면 | 기타 |
현대캐터링시스템 | 본사 | 경기 성남시 분당구 | 푸드서비스 |
현대복덕찬음(산동)유한공사 | 본사 | 중국 산동 | 푸드서비스 |
북경격림복덕찬음관리유한공사 | 본사 | 중국 북경 | 푸드서비스 |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 본사 | 중국 상해 | 푸드서비스 |
현대휘상무역(상해)유한공사 | 본사 | 중국 상해 | 법인영업 |
Hyundai Green Food Mexico S.de R.L.de C.V. |
본사 | 멕시코 몬테레이 | 푸드서비스 |
HYUNDAI GREENFOOD GEORGIA INC. |
본사 | 미국 조지아 | 푸드서비스 |
(주)비노에이치 | 본사 | 경기 용인시 수지구 | 도매 및 소매 |
현대아이티앤이 | 본사 | 서울 강남구 | 소프트웨어개발 |
HNS INDUSTRIES Sdn. Bhd | 본사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가설 공사 및 자재 유통 |
(주)현대에버다임 | 본사 | 충북 진천군 진천읍 | 중장비제조 |
지점(천안지점 外 4점)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外 | 중장비제조 | |
한우공정기계 유한공사 | 본사 | 중국 상해 | 중장비제조 |
EVERDIGM MONGOLIA LLC. | 본사 |
몽골 울란바토르 | 중장비제조 |
EVERDIGM AMERICA INC. | 본사 |
미국 조지아주 Metter시 | 중장비제조 |
EVERDIGM ENGINEERING LLC. | 본사 |
몽골 울란바토르 |
중장비제조 |
(주)현대에버다임 건설 | 본사 | 충북 진천군 진천읍 | 토목공사 |
HYUNDAI EVERDIGM PANAMA S.A. |
본사 | 파나마 파나마시티 | 건설기계 매매 및 임대 |
(주)현대리바트 | 본사 | 경기 용인시 처인구 | 가구제조 및 판매, 법인영업 |
공장 | 경기 용인시 처인구 外 | 가구제조 및 판매, | |
전시장, 지점 및 대리점 | 전국 | 가구제조 및 판매, | |
(주)현대리바트M&S | 본사 | 경기 용인시 처인구 | 가구판매, |
HYUNDAI LIVART VINA CO.,LTD | 본사 | 베트남 호치민 | 가구제조 및 판매, |
LIVART CANADA CO.,LTD | 본사 | 캐나타 벤쿠버 | 가구판매, |
PT HYUNDAI LIVART INDONESIA |
본사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포장 및 무역업 |
(*1) 호남물류센터(광주광역시 서구)는 신규 물류센터 부지만 확보한 상태임
※상세 현황은 '상세표-4. 원재료 및 생산설비(상세)' 참조 |
(2) 생산설비에 관한 사항
1) 연결회사의 유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588,176,300 | 589,604,284 |
취득액 | 59,087,610 | 69,016,606 |
처분및폐기 | (1,974,934) | (1,687,391) |
연결범위의 변동 | - | 29,175 |
감가상각(*1) | (34,592,799) | (42,953,943) |
손상차손 | - | (27,449,495) |
기타증감액(*2) | (9,027,707) | 1,617,064 |
(분)기말금액 | 601,668,470 | 588,176,300 |
(*1) 감가상각비에는 정부보조금과의 상계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기타증감액은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액과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및 재고자산간의 대체로 인한 증감액, 연결대상 해외종속기업의 유형자산 환산으로 인한 해외사업환산손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유형자산에 포함된 토지 및 건물의 장부금액은 각각 198,957백만원 및 217,935백만원입니다.
2)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채무와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된 유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설정금액 | 관련 채무 | 채무금액 | 담보설정내역 | 담보권자 |
토지, 건물, 기계장치 | 25,597,806 | 19,893,500 | 단기차입금 등 | 17,800,000 | 일반자금대출 등 | 중소기업은행 등 |
다. 시설, 설비 등의 투자실적 및 향후 계획
(2022.09.30 현재) (단위 : 억원) | |||||||
---|---|---|---|---|---|---|---|
사업부문 | 투자목적 | 투자내용 | 투자기간 | 총투자금액 | 기투자실적 | 향후투자액 | 투자효과 |
식재.유통 | 배송보관 | 호남물류센터(*1) | - | 28 | 28 | - | 사업경쟁력 강화 |
푸드.식재 유통.기타 |
신규사업 | 스마트푸드센터(*2) | 2018~2020 | 859 | 859 | - | 신규사업추진 및 제조인프라 확대 |
가구제조 | 효율향상 | 용인공장 증축 및 물류센터 건립(*3) |
2017~2021 | 1,475 | 1,475 | - |
생산인프라 확대 및 물류효율성 향상 |
합 계 | 2,362 | 2,362 | - | - |
(*1) 보고일 현재 지배회사의 광주광역시 서구에 호남물류센터의 부지는 확보 후
현재까지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없습니다.
(*2) 추가 투자금액 증가로 인해 투자액이 기존 836억원에서 증가하였으며,
투자기간이 기존 2018년~2019년에서 변경되었습니다.
(*3) 용인공장 증축 및 물류센터 건립의 투자금액 증가로 인해 정정 전 139,500백만원
에서 147,500백만원으로 증가하였으며, 투자종료기간이 '21년 03월 31일에서
'21년 06월 3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해당내역은 '21년 03월 29일에
신규시설투자 등 정정 신고(보고)로 공시하였습니다.
용인공장 증축 및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된 투자는 '21년 6월 30일부로 완료되었습니다.
4. 매출 및 수주상황
가. 매출실적 (요약)
연결회사의 매출은 상품과 제품에 대한 매출을 인식하는 상품매출과 제품매출,
그리고 용역매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표는 이러한 지배사의 매출형태
구분에 따른 매출액을 나타낸 것입니다.
[2022.01.01 ~ 2022.09.30] | (단위: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구 분 | 제 55(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제 53 (전전) 기 |
---|---|---|---|---|---|
매출액 | 매출액 | 매출액 | |||
푸드서비스사업 | 상품/제품/용역매출 | 내 수 | 547,422 | 647,578 | 585,077 |
수 출 | 47,180 | 47,898 | 43,391 | ||
유통사업 | 상품/제품/용역매출 | 내 수 | 289,758 | 359,499 | 370,919 |
수 출 | 241 | 101 | 449 | ||
식재사업 | 상품/제품/용역매출 | 내 수 | 403,593 | 472,772 | 389,735 |
수 출 | 4,663 | 5,692 | 5,711 | ||
가구사업 | 상품/제품/용역매출 | 내 수 | 613,690 | 850,660 | 825,672 |
수 출 | 22,893 | 32,292 | 22,787 | ||
법인사업 | 상품/제품/용역매출 | 내 수 | 260,790 | 396,896 | 366,527 |
수 출 | 184,012 | 120,744 | 165,581 | ||
중장비사업 | 상품/제품/용역매출 | 내 수 | 145,923 | 177,506 | 151,166 |
수 출 | 124,844 | 140,339 | 112,304 | ||
기타사업 | 상품/제품/용역매출 | 내 수 | 220,341 | 227,564 | 193,122 |
수 출 | 5,789 | 6,539 | 6,048 | ||
합 계 | 내 수 | 2,481,517 | 3,132,475 | 2,882,218 | |
수 출 | 389,622 | 353,605 | 356,271 | ||
합 계 | 2,871,139 | 3,486,080 | 3,238,489 |
※상세 현황은 '상세표-5. 매출 및 수주상황(상세)' 참조 |
나. 판매경로
당사의 판매경로는 사업부문에 따라 달리하고 있고 이 같은 과정에서 발생한 판매
를 매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업부문 | 품 목 | 구 분 | 판매경로 |
---|---|---|---|
식재사업 | 식 자 재 | 국내/해외 | 국내외 식자재 수요처(외식업체, 도소매상 등)에 식자재 공급 |
푸드서비스사업 | 단체급식 |
국 내 |
기업, 병원, 기관 등의 구내식당 위탁 운영 및 급식 제공 |
해 외 | UAE, 쿠웨이트, 중국, 멕시코 등 구내식당 위탁 운영 및 급식제공 |
||
인력공급 | 국 내 | 고객사 업장에 조리인력 공급 | |
유통사업 | 공산품 및 생식품 | 국내/해외 | 유통업체 고객사에 도매 또는 당사 직영 소매판매 |
법인영업 | 상품/제품 | 국 내 | 고객사에서 발주한 자재, 유니폼 및 물품 구매 및 납품 |
중장비제조 사업 |
중장비 | 국내/해외 | 국내: 직판 및 딜러판매 및 조달청 입찰 등 해외: 직판, 해외 영업딜러망 및 국내건설사를 통한 판매 |
가구사업 | 사무용가구 및 가정용가구 |
국내/해외 |
국내: 대리점, 직매장, 백화점 매장, 플래그쉽 스토어 등 오프라인 판매, 웹사이트 개발과 일부 온라인 유통몰 해외: 수출대상 국가의 에이전트를 통해 판매 |
기타사업 | 여행상품 임대매출 등 |
국 내 | 여행사업:본사 및 지점을 통한 항공권, 숙박, 여행패키지 판매 임대: 당사 보유 빌딩 임대수입 IT: 그룹사 전산 유지보수 용역수입 외식: 당사 운영 외식점포를 통한 소매 판매 |
해 외 | 외식: 해외고객 상대로 당사 운영 외식점포를 통한 소매 판매 |
다. 판매방법
연결회사는 시스템에서 고객사의 발주를 통한 상품판매를 주 판매방법으로 하고 있으며, 결제수단은 현금, 카드 및 외상판매 등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푸드서비스사업부의 경우는 위탁 계약을 통한 급식제공을 주 판매방법으로 하고 있으며, 결제수단은 현금, 카드 및 외상판매 등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유통사업부의 경우에는 고객사의 발주를 통한 상품판매(공산/생식 등)를 하고 있습니다. 결제수단은 현금, 카드 및 외상판매 등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중장비제조사업의 경우엔 어태치먼트류의 일부는 대기업에 납품하고 60일 현금결제이며, 소방차는 조달청 입찰을 통해서 소방본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국내 직영점이나 전국판매대리점등 독점영업딜러망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수출의 경우 전 세계 150여 개 해외영업딜러망을 통하여 판매하며 중국의 경우 독립법인체를 설립하여 판매 중입니다. 결제조건은 L/C, D/A, T/T 등의 조건으로 거래하고 있습니다.
가구사업은 대리점 판매의 경우 대리점 수금 후 입금(현금 및 전자결제), 직판의 경우 고객사와 직접 계약 후 수금(현금 및 전자결제)하고 있으며, 빌트인 가구의 경우 설치완료 후 세금계산서 발행하여 익월 전자결제 또는 현금수금의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기타사업 중 여행사업의 경우는 주로 법인과의 계약을 통해 영업이 이루어지며, 인보이스를 통해 결제를 받고 있습니다.
라. 판매전략
연결회사의 판매전략은 사업부문별로 달리하고 있습니다. 먼저 식재사업부의 경우 대형 외식업체부터 중동 식재수출까지 식재 유통의 KNOW-HOW를 살려 위생부문 강화와 고품격 식재 유통 이미지를 부각하는 영업 및 서비스 인원 확충과 지속적이고정확한 전산시스템 개발을 통하여 영업경쟁력을 증대 및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공장/오피스 등의 구내식당의 식재유통부터 비교적 소규모의 영업점 및 중소형 케터링 업체의 식재 공급 및 식품제조회사 등의 생식품 및 가공식품 등을 공급하는 전략입니다.
푸드서비스사업부는 메뉴와 운영의 KNOW-HOW, 철저한 위생관리가 강점이며 대내외적으로 현대그린푸드의 브랜드화를 이루고 신규 영업을 추진하면서 인지도 및 사업 규모를 확장,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사업구조를 토대로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자랑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 발전해나갈 계획입니다.
유통사업부의 경우에는 공산/생식품 등을 기업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 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구매 부분의 경쟁력을 높여 원가 절감 및 수익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법인영업부문 및 기타사업부문 중 여행사업의 경우는 B2B 사업으로 해당 거래선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주요 판매전략입니다. 추가적인 해외사업진출 등의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중장비사업부문은 내수시장에서 지속적인 원가절감 및 품질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존판매망 및 신규 판매대리점을 확장하는 한편, 수출시장에선 국제전시회에 꾸준히 출품하여 인지도를 높이면서 가격 대비 성능에서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여 적극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가구사업부문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환경친화 제품과 트렌드를 선도하며 실용성을 겸비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제품 강화와 거점 및 대형 직매장 확충과 매스미디어를 통한 광고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마. 수주상황
(단위 : 백만원) |
품 목 | 기준일자 | 계약총액 | 기납품액 | 계약잔고 |
---|---|---|---|---|
빌트인가구 | '22년 3분기 | 231,275 | 121,131 | 110,144 |
합 계 | 231,275 | 121,131 | 110,144 |
※계약총액 : '21년 수주잔고 + '22년 신규수주분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1)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금융위험관리
연결실체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시장위험(가격위험, 이자율위험 및 환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위험관리는 연결실체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연결실체가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전사적인 수준의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재무부문에서 위험관리에 대한 총괄책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재무부문은 이사회에서 승인된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에 따라 연결실체의 영업과 관련한 금융위험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내부감사인은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의 준수 여부와 위험노출 한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1) 신용위험관리
신용위험은 계약 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불이행하여 연결실체에 재무적 손실을 미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신용위험은 영업수익 창출을 위한 거래 뿐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과 금융자산에 포함된 금융기관예치금, 대여금 등의 기타 금융상품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분기 단위로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하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익스포저를 나타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현금성자산 | 46,823,996 | 57,808,565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68,104,049 | 490,721,630 |
금융자산 | 120,746,905 | 93,772,937 |
기타금융자산 | 99,616,837 | 91,838,512 |
합 계 | 835,291,787 | 734,141,644 |
- 매출채권
연결실체의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으나, 고객이 영업하고 있는 산업 및 국가의 파산위험 등의 고객분포도 신용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은 주로 제조법인, 도ㆍ소매 등 유통법인 및 관계회사 등에 대한 채권입니다. 신용위험은 연결실체의 정책, 절차 및 고객 신용위험관리 관련 통제를 준수해야하는 각 사업부문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한도는 여신지원팀에서 정한 내부 등급평가 기준에 근거하여 설정되어 있습니다. 매출채권 금액 등은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되고 있으며, 주요 고객에 대한 매출시 보증보험 및 담보 등으로 보증받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명시되어 있는 기대신용손실 측정원칙과 일관된다고 판단하여 기대신용손실 측정 시 충당금 설정율표를 사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채무불이행율은 매출채권이 연체에서 제각이 되기까지의 가능성을 기초로한 'Roll-Rate'방법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대손충당금 차감전 총액 기준에 의한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만기 기준 연령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523,102,196 | 454,142,557 |
만기 경과 후 3개월 이하 | 41,634,797 | 34,748,987 |
만기 경과 후 4~6개월 | 1,449,992 | 2,774,000 |
만기 경과 후 7~12개월 | 3,900,682 | 1,830,046 |
만기 경과 후 12개월 초과 | 8,460,786 | 7,969,747 |
손상채권 | 3,205,691 | 3,303,866 |
합 계 | 581,754,144 | 504,769,203 |
- 현금성자산 및 금융자산
연결실체는 (주)우리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현금성자산 및 금융상품 등을 예치하고 있으며,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거래하고 있으므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2) 유동성위험관리
연결실체는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여 결제하는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유동성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금유출예산과 실제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ㆍ검토하여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계약에 따른 만기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장부금액 | 만기 | 합계 | ||
3개월 미만 | 3개월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05,063,063 | 376,585,811 | 22,975,028 | 5,502,225 | 405,063,064 |
차입금 | 130,628,770 | 129,788,177 | 798,640 | 41,953 | 130,628,770 |
기타금융부채 | 13,228,865 | 1,423,313 | 9,494,754 | 2,470,487 | 13,388,554 |
파생상품부채 | 754,003 | - | 754,003 | - | 754,003 |
리스부채 | 58,226,822 | 5,030,775 | 13,531,141 | 46,207,895 | 64,769,811 |
합 계 | 607,901,523 | 512,828,076 | 47,553,566 | 54,222,560 | 614,604,202 |
상기 만기분석은 할인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3) 시장위험관리
가. 가격위험관리
연결실체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중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 및 수익증권과 관련하여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자산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 및 수익증권의 공정가치 또는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내에서 중요한 투자자산의 관리는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취득과 처분은 연결실체의 경영진이 승인하고 있습니다.
나. 이자율위험관리
이자율위험은 시장이자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입니다. 연결기업은 변동이자부 차입금과 관련된 시장이자율의 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결기업의 경영진은 이자율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하여 고정이자율차입금과 변동이자율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변동이자율이 적용되는 차입금은 각각 22,165,000천원 및 20,000,000천원입니다. 당분기 및 전기 상기 변동이자율이 적용되는 차입금과 관련하여 이자율이 1% 변동되었을 경우 당기 및 전기의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1% 상승시 |
1% 하락시 |
1% 상승시 |
1% 하락시 |
|
변동이자부차입금 | (221,650) | 221,650 | (200,000) | 200,000 |
3) 환위험관리
연결실체는 원재료 수입 및 제품수출 등과 관련하여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내부적으로 원화 환율 변동에 대한 환위험을 수시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천원) | ||||||||||||
---|---|---|---|---|---|---|---|---|---|---|---|---|
구 분 | USD | JPY | EUR | GBP | SEK | SAR | CNY | MNT | CAD | QAR | SGD | HKD |
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153,445 | - | 5,980 | - | - | 954,425 | - | - | - | 226,176 | 1,030 | 17,585 |
매출채권 | 79,331,768 | 287,442 | 4,167,031 | 2,748,606 | 355,584 | - | - | - | 11,120,762 | 921,932 | - | - |
미수금 | 295,393 | - | - | - | - | - | - | - | - | 1,864 | - | 1,842 |
합 계 | 82,780,606 | 287,442 | 4,173,011 | 2,748,606 | 355,584 | 954,425 | - | - | 11,120,762 | 1,149,972 | 1,030 | 19,427 |
부채: | ||||||||||||
매입채무 | 19,855,357 | - | 989,979 | - | - | - | 1,111,013 | 865 | - | 224,495 | 16,963 | 9,478 |
단기차입금 | 5,764,649 | 15,733 | 86,774 | - | - | - | - | - | - | - | - | - |
선수금 | 14,652,040 | - | 16 | - | - | - | - | - | 2,229 | 61,637 | - | - |
합 계 |
40,272,046 | 15,733 | 1,076,769 | - | - | - | 1,111,013 | 865 | 2,229 | 286,132 | 16,963 | 9,478 |
② 제 54 (전) 기
(단위: 천원) | ||||||||||
---|---|---|---|---|---|---|---|---|---|---|
구 분 | USD | JPY | EUR | GBP | SEK | CNY | CAD | QAR | SGD | HKD |
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595,456 | - | 156,377 | - | - | 808,476 | - | 446,986 | 251 | 487,804 |
매출채권 | 28,648,694 | 50,748 | 2,013,153 | 2,113,972 | 209,567 | - | 10,927,929 | 1,659,604 | - | - |
미수금 | 191,017 | - | 8,753 | - | - | - |
- | - | - |
- |
합 계 | 32,435,167 | 50,748 | 2,178,283 | 2,113,972 | 209,567 | 808,476 | 10,927,929 | 2,106,590 | 251 | 487,804 |
부채: | ||||||||||
매입채무 | 19,524,114 | 262 | 712,376 | - | - | 1,230,946 | - | 69,788 | 12,289 | 47,249 |
단기차입금 | 1,137,249 | - | 557,051 | - |
- |
- | - | - | - | - |
선수금 | 261,152 | - | 790 | - |
- |
- |
2,229 | 191,002 | - | - |
합 계 |
20,922,515 | 262 | 1,270,217 | - |
- |
1,230,946 | 2,229 | 260,790 | 12,289 | 47,249 |
나. 위험관리의 일반적 전략 및 위험관리 조직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경팀 주관하에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분기 단위로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하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시장성 있는 지분증권의 공정가치 또는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내에서 중요한 투자자산의 관리는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취득과 처분은 연결실체의 경영진이 승인하고 있습니다.
2)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 현황
가. 파생상품의 구성내역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파생상품자산: | ||
통화선도 | 41,430 | 88,338 |
파생상품부채: | ||
통화선도 | 754,003 | 96,514 |
나. 파생상품평가손익 내역
(원화단위 : 천원, 외화단위 : USD, EUR, GBP, JPY, SEK) | |||||||
---|---|---|---|---|---|---|---|
파생상품 종류 | 금융기관명 | 계약체결일 | 계약만기일 | 통화 | 계약금액 | 약정환율(원) | 평가손익 |
통화선도 | (주)하나은행 | 2022-08-04 | 2023-01-13 | USD | 317,600 | 1,304.40 | 39,101 |
2022-04-15 ~ 2022-09-30 | 2022-10-04 ~ 2023-06-19 | USD | 5,362,854 | 1,227.62 ~ 1,430.78 | (506,914) | ||
2022-07-04 ~ 2022-09-30 | 2022-10-03 ~ 2023-01-30 | EUR | 1,758,106 | 1,318.54 ~ 1,408.84 | (100,913) | ||
2022-05-11 ~ 2022-09-30 | 2022-10-04 ~ 2023-03-22 | GBP | 1,483,574 | 1,550.47 ~ 1,603.61 | (30,355) | ||
2022-08-16 ~ 2022-09-21 | 2022-10-11 ~ 2022-11-14 | JPY | 10,830,047 | 971.08 ~ 984.18 | (2,084) | ||
2022-04-21 ~ 2022-09-13 | 2022-10-04 ~ 2023-01-30 | SEK | 3,109,161 | 123.48 ~ 131.19 | (2,467) | ||
중소기업은행 | 2022-04-04 ~ 2022-04-07 | 2022-12-22 ~ 2022-12-30 | USD | 465,560 | 1,211.03 ~ 1,212.18 | (101,154) | |
2022-03-30 ~ 2022-04-07 | 2022-10-06 ~ 2022-10-11 | GBP | 573,717 | 1,580.08 ~ 1,587.22 | (7,787) | ||
합 계 | (712,573) |
다. 파생상품으로 인한 손익 현황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파생상품거래이익 | 104,589 | 79,422 |
파생상품거래손실 | (1,401,658) | (579,166) |
파생상품평가이익 | 39,101 | 368,966 |
파생상품평가손실 | (751,674) | (241,038) |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1) 경영상의 주요계약사항
- 해당사항 없음
2) 연구개발 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및 연구개발 담당조직
<현대그린푸드>
연구소명 | 위치 | 연구내용 | 설립시기 |
---|---|---|---|
그리팅 Lab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46-7 | - PB상품 개발 - 식품트렌드 연구 - 그리팅 신상품 개발 |
2011.02 |
<주요종속회사 (주)현대에버다임>
연구소명 | 위치 | 연구내용 | 설립시기 |
---|---|---|---|
(주)현대 에버다임 부설 기술연구소 |
충북 진천군 진천읍 부영길 49 | - 각종 어태치먼트 개발연구 - 콘크리트펌프트럭 개발연구 - 타워크레인 개발연구 - 소방특장차 개발연구 - 락드릴 개발연구 등 |
1999.05 |
(주)현대 에버다임 R&D센터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2 | - 프로젝트별 구조해석 및 동역학 해석, 유압해석 - 시뮬레이션을 통한 제품 검증 - 실험 및 평가 기술 지원 - 구조 설계 최적화 지원 - 신기술 검토 및 도입 - PLM 개발 및 운영 - Web Portal 개발 지원 - 매뉴얼 작성 및 관리 - 기술 기획 및 지적재산권 관리 |
2011.12. |
<주요종속회사 (주)현대리바트>
연구소명 | 위치 | 연구내용 | 설립시기 |
---|---|---|---|
디자인연구소 |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566 |
- 가정용, 사무용, 특판용 가구 디자인 개발 등 - 소재개발 및 생산설계 |
2000.04 |
나. 연구개발 비용
<현대그린푸드>
(단위: 백만, %) |
과 목 | 2022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비 고 |
---|---|---|---|---|
연구개발비용 계 | 1,946 | 2,910 | 2,625 | - |
(정부보조금) (주1) | 42 | 85 |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0.14% | 0.17% | 0.17% | - |
- 상기매출액은 별도기준 매출액이며, 연구개발비용에는 정부보조금(국고보조금)을 차감하기 전의 연구개발비용 지출총액을 기준으로 산정, 연구개발인력의 인건비가 포함된 수치임.
주1) 2022년 중 정부보조금(농림축산식품부) 42백만원을 수령하여
연구개발 목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주요종속회사 (주)현대에버다임>
(단위: 백만, %) |
과 목 | 2022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비 고 |
---|---|---|---|---|
연구개발비용 계 | 6,079 | 7,087 | 4,697 | - |
(정부보조금) (주1) | 2,003 | 2,099 |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2.35% | 1.96% | 2.27% | - |
- 상기매출액은 별도기준 매출액이며, 연구개발비용에는 정부보조금(국고보조금)을 차감하기 전의 연구개발비용 지출총액을 기준으로 산정, 연구개발인력의 인건비가 포함된 수치임.
주1) 2020.12.30 정부보조금(국방기술품질원) 1,445백만원,
2021.03.29 정부보조금(방위산업기술진흥연구원) 1,442백만원,
2022.03.17 정부보조금(국방기술진흥연구소) 1,102백만원,
2022.05.04 정부보조금(국방기술진흥연구소) 398백만원,
2022.06.22 정부보조금(국방기술진흥연구소) 65백만원을 수령하여 당기 중
2,003백만원 사용하였습니다.
<주요종속회사 (주)현대리바트>
(단위: 백만, %) |
과 목 | 2022년 3분기 | 2021년 | 2020년 | 비 고 |
---|---|---|---|---|
연구개발비용 계 | 3,205 | 5,083 | 3,841 | - |
(정부보조금) | - | - |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0.30% | 0.37% | 0.28% | - |
- 상기매출액은 별도기준 매출액이며, 연구개발비용에는 연구개발인력의 인건비가
포함된 수치임.
다. 연구개발 실적
<현대그린푸드> (요약)
년 도 | 내 용 | 비 고 |
---|---|---|
2016년 | PB 요리앤좋을재 6종 外 | - |
2017년 |
PB 요리앤좋을재 및 H-PLATE 시리즈 73종 外 |
- |
2018년 | PB 요리앤좋을재 및 H-PLATE 시리즈 7종 外 | - |
2019년 | 원테이블 8종, H-COOK 22종, 그리팅 12종 外 | - |
2020년 | 간편식 20종, 건강반찬 85종, 소스 8종, 스무디 5종 ,연화식 12종, 원테이블 31종, 죽/스프 30종 外 |
신사업 확장 및 연구개발역량 강화로 신제품 출시 대폭 확대 |
2021년 | 간편식 16종, 건강반찬 42종, 챌린지 21종, 기타 15종 外 | |
2022년 | 간편식 21종, 건강반찬 53종, 소스 13종, 식단 50종, 연화식 6종, 원테이블 4종, 죽/스프 6종, 챌린지 3종, CK 16종 外 |
※상세 현황은 '상세표-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상세)' 참조 |
<주요종속회사 (주)현대에버다임>
년 도 | 내 용 | 비 고 |
---|---|---|
2016년 | 2CXN-5 콘크리트 펌프 개발 外 | - |
2017년 | 워터타워용 대형 유압 컨트롤 블럭 개발, ECD50-Ⅲ 터널용 드릴 개발 外 |
- |
2018년 |
T450pro Tier4F Engine 장착 드릴, 115mm까지 천공 가능, 선진시장용 드릴 |
- |
T450 Tier4F Engine을 장착 드릴, 115mm까지 천공 가능, 선진시장용 드릴 |
- | |
EVC20 P-Jaw 20톤급 Quick Jaw Change Line-up |
- | |
EHD-210C 22kw급 Drifter |
- | |
ECP33CXT 국내 소형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라인업 추가 |
- | |
2019년 | ELP1112 엔진 구입선 변경에 따른 동급사양의 저가형 라인펌프 外 |
- |
2020년 | ECP56CXN 기존 56M급 장비의 구조적 안전성을 향상한 뉴디자인 모델 外 |
- |
2021년 | EQD04 H1CUE Dual Lock 신기종 개발(단동실린더) 外 |
- |
2022년 | ROCKY DTH WD065 HAMMER 소구경 마이닝 HAMMER 개발 外 |
- |
<주요종속회사 (주)현대리바트>
년 도 | 내 용 | 비 고 |
---|---|---|
2012년~ 2022년 |
리바트 디자인 공모전 개최, 가구업계 최초 '친환경마크'획득, '04년 '대한민국 디자인 브랜드 대상'에서 디자인 경영부문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 리바트 디자인스쿨 운영 |
- |
7. 기타 참고사항
1) 지적재산권 보유 및 법률/환경관련 규제 준수현황
<주요종속회사 (주)현대에버다임>
(1) 지적재산권 보유현황 (2022.09.30 현재)
(단위:건수)
구 분 |
특 허 |
실용신안 |
디자인 |
상 표 |
합 계 |
---|---|---|---|---|---|
국 내 |
68 | - | 78 | 43 | 189 |
해 외 |
18 | - | - | 95 | 113 |
합 계 |
86 | - | 78 | 138 | 302 |
주1) 본 현황은 당사가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어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의 현황으로서 당사 자산으로 집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2) 지적재산권 출원현황 (2022.09.30 현재)
(단위:건수)
분 |
특 허 |
실용신안 |
디자인 |
상 표 |
합 계 |
---|---|---|---|---|---|
국 내 |
169 | 30 | 140 | 64 | 403 |
해 외 |
62 | - | - | 109 | 171 |
합 계 |
231 | 30 | 140 | 173 | 574 |
주1) 본 현황은 당사가 지적재산권의 취득을 목적으로 특허청에 제출한 지적재산권의 현황으로서, 모든 건이 당사의 자산으로 집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위의 현황에는 소멸, 포기된 지적재산권 현황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지적재산권 진행현황 (2022.09.30 현재)
(단위:건수)
구 분 |
특 허 |
실용신안 |
디자인 |
상 표 |
합 계 |
---|---|---|---|---|---|
국 내 |
30 | - | - | 6 | 36 |
해 외 |
7 | - | - | 10 | 17 |
합 계 |
37 | - | - | 16 | 53 |
주1) 본 현황은 당사가 지적재산권의 취득을 위해 현재 진행중에 있는 지적재산권만 집계한 현황입니다.
주2) 당사는 어태치먼트,콘크리크펌프트럭, 소방차, 락드릴 등에 대한 발명에 대하여 국내외 출원 및 등록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표, 디자인 출원 및 등록을 통한 디자인, 브랜드에 대한 지식재산 경영을 강화하고 CI 등의 브랜드, 디자인
극대화 및 통일화를 꾀하고 있으며 상표로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라. 환경관련 규제 현황
1) 환경 관련 규제사항
당사는 건설장비를 제조하는 회사로서,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규제법, 잔류성
유기오염물질관리법, 수질 및 생태계보전에관한법률, 하수도법, 폐기물관리법 등의
환경관련 법률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2) 환경오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유지
당사의 환경오염 배출시설에는 대기배출시설 및 폐수배출시설, 정화조시설 등이
있으며, 배출되는 오염물은 방지시설을 통하여 법적 기준치 이내로 배출되고 있으며,환경관리인 및 전문 관리업체에서 관리유지를 하여, 환경보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하여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3) 사업장 폐기물 관리
당사의 폐기물은 지정폐기물과 일반폐기물이 있으며, 현장에서 1차적으로 재활용, 지정폐기물, 일반폐기물을 구분하여 따로 지정된 폐기물 보관장소에 보관하고
있으며, 폐기물 보관기간을 준수하여,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를 하고 있습니다.폐기물 처리과정은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있으며, 항상 합법적으로
처리를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사업장 환경규제 준수
사업장에서는 주기적으로 작업환경 측정을 하여 작업장에 소음 및 오염물질 측정을 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법 개정사항은 교육 및 관련법규를 찾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점점 규제가
강화되는 환경법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국제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인증을 받았으며, 환경보전을 위해 제품 개발에서부터 생산시까지 부서별로
환경목표를 설정하여 자원재활용 및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요종속회사 (주)현대리바트>
- 주요종속회사 (주)현대리바트가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은 특허권 14건, 실용신안권 3건, 디자인등록 78건, 상표등록 95건, 도메인 62건 등입니다.
2) 각 사업부문의 시장여건 및 영업의 개황
가. 사업부문별 현황 (요약)
지배회사인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및 그 종속회사는 푸드서비스, 유통, 식재, 법인영업, 여행, 중장비, 가구제조,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사업부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종속회사별 해당 사업부문은 'XII. 상세표'의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및 연결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회 사 명 | 사 업 내 용 |
푸드서비스부문 |
(주)현대그린푸드 外 |
기업체 및 병원 단체급식 |
유통부문 | (주)현대그린푸드 | 공산품/생식품 도소매유통 |
식재부문 | (주)현대그린푸드 | 식자재 도소매유통 |
법인영업부문 |
(주)현대리바트 外 |
산업용자재 공급 및 수입원자재 중개 |
가구제조 부문 | (주)현대리바트 外. | 사무용·가정용 가구제조 및 판매 |
중장비제조부문 | 주식회사 현대에버다임 外 | 어태치먼트 등 건설중장비 제조 및 유통, 유압기계사업, 건설업 |
기타부문 | (주)현대그린푸드 外 | 임대, 항공권 발권 및 여행알선, 냉동식품 제조, 가설 공사 및 자재 유통,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도소매업 등 |
※상세 현황은 '상세표-7. 기타 참고사항(상세)' 참조 |
[지배회사 부문]
(1) 푸드서비스 사업부문
① 산업의 특성
단체급식은 기숙사, 학교, 병원, 공장, 사무실, 기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계속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며 위생에 대한 관리능력과 시스템, 물류망의 확보가 필요한 산업입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국내 단체급식시장은 지난 80-90년대를 지나면서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으며 내외 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여 왔습니다. 국내 단체급식시장은 80년대까지만 해도 거의
대부분 직영방식에 의한 단체급식을 시행했으나 1987년을 기점으로 노사분규
가 일게 되면서 위탁급식(contract food service)방식이 급식산업에 소개되었습니다. 단체급식 서비스는 기업의 복리후생적 성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나, 사회문화적 트렌드, 종업원들의 의식 및 기대수준을 반영하여 기업복지 토탈 서비스로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양질의 식사 제공 및 제조 효율화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센트럴 키친(Central Kitchen)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이며, 전문 제조공장에서는 설비를 활용하여 HMR 반조리 식품까지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국내 위탁급식시장의 경우 공장 및 병원, 기업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원급식은 환자들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을 제공하는 목적과 질병 치료 및 회복을 위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통계자료는 아니지만 19년 기준 국내 단체급식 시장 성장률은 약 3~5%로 산업이 고도화되고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여 과거 성장기 대비 정체되고 있으나, 기존 단체급식 서비스는 기업의 복리후생적 성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최근에는 사회문화적 트렌드, 종업원들의 의식 및 기대수준을 반영하여 기업복지 토탈 서비스로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③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단체급식시장에서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에 탄력적인 영향을 받는 부문은 산업체와 공장군 입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근로자들의 식수 증감이 유동적으로 변동되어 식수 및 매출에 영향을 받았으나, 2022년 부터는 이러한 위기가 진정되어감에 따라 점진적인 매출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배회사의 주요 고객사가 속한 건설업의 경우 경기변동은 물론 계절성에 영향을 받아 여름/겨울에는 식수 및 매출이 일부 감소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지배회사는 이러한 계절적/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매출감소에 대비하고자 다양한 반조리 식품의 개발 및 비용절감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인 이익을 가져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④ 국내외 시장여건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 지속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가 제공하는 식단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인식이 직장인들 사이에 알려져 있어 단체급식부문의 실적호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형단체급식 업체 내에서 지배회사는 산업체와 오피스, 해외 등 약 700여 곳에서 급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위생안전관리의 역할과 더불어 더 나아가 건강을 생각한 프리미엄 급식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선호와 업무패턴을 분석하여, 이동이 용이한 도시락, 간편식 등을 제공하여 고객만족 및 수익극대화도 실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⑤ 경쟁우위 요소
지배회사의 식품위생연구소는 식품 위생연구 및 관리 전문성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20년 식품 분야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가장 신뢰받는 식품 기업을 만들기 위해 식품 위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배회사는 중국,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멕시코 등 해외 단체 급식사업을
진출하고 확대해오며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왔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역량으로2020년에는 사우디 마잔 플랜트 공사 프로젝트 급식 위탁운영을 수주하여 2022년까지 약 600억원의 규모의 단체급식 공급이 예상됩니다.
(2) 유통 사업부문
① 산업의 특성
유통업은 경기변동 및 소비심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경기변동의 방향에
따라 유통업의 매출액이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조직적,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
한 부문으로서 고용 흡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기능을 가지 고 있습니다. 유통산업의 기본기능은 재화의 흐름에서 지리적 장벽, 시간적 장벽 등 을 극복하는데 있으며, 이러한 장벽의 극복은 비용 저하로 이어지며 유통산업이 효 율화되면 유통마진이 낮아집니다.
당사는 현대백화점 식품관의 위탁운영 및 할인 마트형 유통채널에 상품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류효율화를 통하여 유통마진을 점차적으로 낮춰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쇼핑을 제공할 것입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국내 유통시장이 개방된 이후 우리나라 유통산업은 기업형 유통이 급속히 성장하면
서 상당한 구조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증가, 온라인쇼핑
몰의 증가 등으로 소비패턴이 변화하고 있으며, 출점 거리 규제, 의무 휴일 규제, 최저임금 인상 이슈 등 많은 규제로 인해 불리한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MD 역량확보, 다양한 컨셉의 점포, 서비스 역량 확보, 신규 서비스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 및 도입이 차별성을 부각하는 주요 경쟁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③ 국내의 시장여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1월 27일 공고에 따르면 2021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2020년 대비 11.3% 증가한 가운데, 오프라인(7.5%)에 비해 온라인(15.7%)이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하였으며,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기저효과와 잠재된 소비심리의 표출에 따라 백화점(24.1%)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 음식배달 주문 등 온라인 비대면 소비 문화의 확산세 지속으로 온라인 부문은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연도별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비중 및 매출증감률>
구 분 | 2020년 | 2021년 | ||
---|---|---|---|---|
매출비중 | 매출증감률 | 매출비중 | 매출증감률 | |
대형마트 | 17.9% | ▲3.0% | 15.7% | ▲2.3% |
백화점 | 15.2% | ▲9.8% | 17.0% | 24.1% |
편의점 | 16.6% | 2.4% | 15.9% | 6.8% |
SSM | 3.8% | ▲4.8% | 3.1% | ▲9.1% |
오프라인 합계 | 53.5% | ▲3.6% | 51.7% | 7.5% |
온라인 합계 | 46.5% | 18.4% | 48.3% | 15.7% |
상품군별 매출은 해외여행 제약 영향 등으로 유명브랜드(1.0%)의 매출비중이 증가하고, 온라인을 통한 음식배달 및 e-쿠폰 사용 등이 늘어 서비스/기타(1.0%) 상품군의 비중도 증가하였습니다. 패션/잡화(△0.3%), 아동/스포츠(△0.2%), 식품(△0.8%) , 생활/가전(△0.6%) 품목의 매출 비중은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④ 경쟁우위 요소
지배회사는 리테일과 식자재 사업의 통합구매시스템과 함께 유통단계를 축소한 산
지 직거래 시스템 등으로 식자재와 상품의 품질을 높이고 가격은 낮춰 높은 경쟁력을확보하고 있습니다.
계약재배, 비축구매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품질/위생/안전이 보장된 직영 육가
공장과 굴비가공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산목장 화식한우, 제주 흑한우,
재래 흑돼지 등 지정목장에서 특화된 고급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축산물의 '생산-
도축-가공-운반-판매'의 전 단계에 대해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인증받아
유통업체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추가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정보를 바코드화하여 스마트폰, 전자저울, PDA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
는 시스템을 구축한 '친환경유통이력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갖추고 차별화된 매장으로 운영하
고 있으며, 지배회사만의 특화된 상품을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채널을 통하여 공급
하고 있습니다.
(3) 식재 사업부문
① 산업의 특성
식재사업은 식자재가 소비자에게 가는 전 과정을 말합니다. 식자재 유통에는 점포 형 식자재 유통(Cash&Carry)이 있고, 딜리버리형 식자재 유통(Cash&Delivery)이 있습니다. 점포형 식자재 유통은 재래시장, 할인매장, 식자재 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들이 점포에 와서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해가는 형태입니다. 딜리버리형 식자재 유통은 고객이 필요한 식자재를 주문하면 식당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형태로 지배회사가 이에 속합니다. 식재산업은 보관, 배송 등 물류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시 스템 인프라가 중요합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식자재유통 시장은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이 차지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고, 거래 관행이 투명하지 못하고 취급품목이나 지역도 제한적이며, 영세 사업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전처리 농산물이나 반가공식품의 대량 공급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시스템과 자본력을 갖춘 대형업체 위주로 시장이 개편되어가고 있으며, 원물보다 반조리된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HMR같은 가정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러한 설비투자가 가능한 대형업체 위주로의 시장재편이 가속화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21년 10월 한국식자재유통협회(KDFA)에 따르면 국내 식품유통 시장 규모는
약 205조원에 이르며 이 중 B2B 식자재 유통 시장은 약 55조원 규모이며 전체 식자재 유통 시장 중 기업형 식자재 유통 시장 규모는 전체 시장의 약 5조원 정도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외식 산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어 식자재 B2B(기업 간 거래)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거라 전망 했습니다. 지배회사도 이러한 산업변화에 맞추어 스마트푸드센터를 통한 HMR제품 등 다양한 고품질의 식자재를 유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③ 국내외 시장여건
흥국증권의 19년 8월 보고서에 따르면 소매채널을 제외한 기업형(B2B) 식자재유통 시장은 18년 기준 66.1조 원으로 5년간 연평균 9.4%로 고성장해 왔습니다. 급식/외식 경로가 42.2조 원, 제조업체향 경로가 23.8조 원으로 각각 B2B시장 내 비중은 63.8%, 36.2%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벤처산업공단이 2019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HMR 간편식 시장이 2025년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식자재유통의 주 수요처인 단체급식/외식업계에서도
HMR수요가 증대하여 식자재 유통시장의 새로운 매출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은 전체 도매시장 중에서 식품과 관련된 상품군을 취급하는 시장입니다.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은 국내 외식업의 특성에 따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종류가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어 개별 상품군의 종류가 매출과 연동해서 증가하는 구조이고, 중소형 업체들의 경우 낮은 품질의 상품을 저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1차 도매시장이 특정 상품군만을 취급하고 있어 다이렉트 소싱을 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지배회사는 도매유통 전담조직을 통해 대규모 매입을 진행 중이며, 가격경쟁력을 구축함과 동시에 물류센터 및 스마트푸드센터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물류망을 구축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배회사는 식품안전인증기준(HACCP)을 받은 식품가공장을 통하여 안전한 식자재를 제공하여, 웰빙트렌드에 맞춰 식재료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있습니다.
④ 경쟁우위 요소
지배회사는 3STEP 관리제를 통해 '협력사-물류센터-고객사'를 각 물류접점에서
기존보다 완벽한 위생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1차 상품을 가공하는 각 물류센터의
식품가공장에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인증받아 안전한 산업화시스템을 구축
하였습니다. 자체적으로 물류센터를 운영하기엔 규모가 작은 프랜차이즈 및 대형 식당들의 전문 식자재 유통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데 지배회사는 '15년 3월 경인2물류
센터 완공 등 전국적인 물류센터를 통하여 가격 변동성이 큰 1차 상품들을 안전하게
가공하여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식재료를 원스톱으로공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배회사는 앞서 살펴본 외식 및 급식업체, 음식료 제조업체들에게 보다 좋은 식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9년 말 스마트푸드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이를 통하여 HMR제품의 본격적 제조와 Central Kitchen(이하 CK)의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K는 식재료를 단순 농산물 형태로 제공 하는 것이 아닌 1차~3차 공정을 거치는 곳을 의미하며, 당사의 설비를 통하여 고품질의 다양한 식자재를 CK에서 가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부문]
(4) 법인영업 부문
① 산업의 특성
B2B 산업재 도매 및 중개업은 기업과 기업 간의 자재 및 부품의 유통거래를 지칭합니다. 과거 기업들은 회사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재 및 부품들을 자체적으로 구매하였으나, 경영활동이 복잡해지고 산업이 거대화, 전문화됨에 따라 구매의 규모 및 종류가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자체적인 구매활동은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통업 역시 전문화, 다양화됨에 따라 전문유통회사로부터의 구매가 자체구매보다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유리하게 되었으며, 일반자재뿐만 아니라 원자재, 부자재, 설비시설 등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B2B 산업재 도매 및 중개업에 속한 기업들은 특정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다수의 기업들에 다양한 종류의 산업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B2B 산업재 도매 및 중개업 산업의 현재 규모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신뢰성 있는 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산업재 전문유통회사로부터의 구매가 원가절감과 생산성의 향상에 유리한 측면이 있으며, 해당 유통회사들이 바잉파워(Buying Power) 및 글로벌 소싱(Global Sourcing)을 통해 공급물량의 확대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B2B 산업재 도매 및 중개업 시장규모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③ 국내외 시장여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MRO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국내시장의 판로나 여건이
위축됨에 따라 종속회사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 상해 판매망을 시작으로 장가항 지사, 일조 지사까지 확장하여 중국 내
진출한 국내 기업에 필수적인 산업 자재의 안정적 공급을 진행하고, 우수 제조 중소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략품목을 육성하며, 신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안정적
인 중국 내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④ 경쟁우위 요소
B2B 부문은 시대적 상황에 따라 대규모 유통사 위주 거래와 품목별 제조사 직거래방식을 순환적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유통사 선정 시 발주자는 구매인력 절감 등 구매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대규모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 계약 구매대행사가 당사 대비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우위에 서게 됩니다. 제조사 직거래 방식 선정 시 유통사는 고부가가치 전문자재 유통이 어려워지며, 국내외 제조사 및 총판사가 당사 대비 경쟁우위에 서게 됩니다.
(5) 중장비 부문
① 산업의 특성
중장비 사업은 건설기계 제조산업에 속합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크게 정부의 SOC
투자 정책, 자원 가격에 따른 개발수요 등과 같은 토목경기와 주택건설, 플랜트건설
등과 같은 건축경기의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단위 당 판매가가 높은 제품으로 품질과 A/S 능력이 중요한 산업입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건설기계 산업은 완전경쟁 시장으로,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이미 성숙단계에
진입해 있으나, 수요 측면에서 보면 중동, CIS, 동남아시아, 남미 등 신흥국을
대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특히, 각국 정부 주도의 경기활성화
대책은 건설기계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③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기계는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와 플랜트 투자수요에 의해 실적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적으로는 건설작업에 불리한 7~8월 우기와
1~2월에는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며 그 외에는 고른 수요를 보이며,
특히 3~6월의 수요가 많습니다.
④ 경쟁요소
건설기계 중에서도 당사가 속한 제품군은 다품종 소량생산 제품으로서, 고객의
다양한 사양을 설계할 수 있는 기술수준과 안정적인 품질, A/S의 신속한 대응력이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특히 시장별로 보면 선진시장은 품질에, 중동, CIS 등
신흥시장은 가격대비 품질에, 동남아, 남미 등의 시장은 중고기계 위주의 가격
지향적인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는 많은 소규모 업체의 저가제품으로
경쟁이 매우 심한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⑤ 자원조달의 특성
건설기계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원재료의 경우 대부분 국산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외국 메이저 업체의 대량생산으로 인해 수입제품이 가격 경쟁력이 있거나
품질이 우수한 일부 부품의 경우 수입을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 인적자원의 경우
ISO와 내부 작업표준을 통해 일정기간 교육을 받으면 생산이 가능하도록 교육하고
있어 수급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⑥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일부 건설기계는 공급량이 포화상태여서 그 등록을 제한하여 사용자(대여업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취지에서 등록제로 개정되었으며, 타워크레인의 경우 노후된
장비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2010년 1월 1일부터 등록제로 전환되었습니다.
콘크리트펌프카의 경우 '15년 8월부터 '19년 8월까지 4년간 신규 등록을 현 등록대수(6,000여대)의 2% 이내로 수급을 조절하였으며, 최근 국토교통부 건설기계 수급조절위원회에서 '19년 8월부터 2년간은 신규등록을 제한하기로 결정하는 등 등록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정부는 건설기계의 도로운행에 따른 환경오염과 도로 파손방지 및 안전사고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건설기계관리법을 통해 건설기계 제작
조립에 대해 형식승인을 통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6) 가구사업부문
① 산업의 특성
B2C산업은 거실과 침실 등에 쓰이는 장롱과 침대 등을 제조하는 산업으로 가구품목 가운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B2C 가구는 수요층이 다양한 소비재로서 국민 주거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소비자의 연령과 소득 및 주거생활에 따라 소비패턴에 차이를 보이지만, 일반적인 제품이 모두 사용되고 있으며 그 수요가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사는 과열되고 있는 저가 브랜드 시장이 아닌 차별화된 해외 브랜드의 국내 런칭를 통해 국내 홈퍼니싱 시장의 고급 수요를 확보하고자, 윌리엄소노마사와 10년간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윌리엄소노마사가 운영 중인 총 7개의 브랜드 中 윌리엄소노마는 현대백화점 가든파이브점, 목동점, 대구점, 천호점, 무역센터점, 본점, 김포아울렛점에 입점해 있으며, 논현 플래그쉽스토어, 광주점, 울산점, 분당점, 대전점의 직영유통망을 운영 중입니다.
최근에는 사무용 가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바뀌면서 사무용 가구업체의 양극화 현상이 보다 심화되고 있으며, 사무실 환경을 전반적으로 고려한 시스템 가구와 인터넷 사용환경의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 중심의 수요가 사무용 가구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향후에는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을 동시에 겸비한 업체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무용 가구 시장은 전문업체, 종합가구업체, 인테리어업체 등 수많은 업체들이참여하고 있어 경쟁 강도가 비교적 높은 상태이며, 시장규모의 증대와 다양한 소비자욕구의 급속한 확산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로의 신속한 대응이 향후 시장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빌트인 가구는 주로 건설업체의 신규주택을 대상으로 납품되는 가구를 말하며, 이 또한 내수 경기에 영향을 받음은 물론, 직간접적으로 주택건설 경기와 밀접한 상호 연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산업과도 상호 연관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빌트인 가구업체는 웰빙열풍과 친환경 붐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제품개발 및 제작방식의 개선을 통한 경쟁력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동 시장에서 활발한 해외시장진출과 디자인, 컬러, 소재, 기능성 등에 있어 글로벌화시대에 맞는 제품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내부 마감재의 고급화, 실용성과 예술성을 갖춘 패션산업으로의 인식 등으로 디자인과 품질, 기능의 다양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다품종 소량생산뿐만 아니라 품질 및 가격경쟁력이 있는 가구업체 위주의 소품종 대량생산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② 산업의 성장성
국내 B2C 가구산업은 소득수준 향상과 함께 휴식에 대한 가치가 중요시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는 분야입니다.
특히 기능성과 다양한 개인의 기호가 반영된 가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B2C 가구사업은 직영점 및 대리점 형태로 영업이 이루어지며, 특히 1~2인 세대의 증가 등 생활문화 변화로 인해 온라인 시장이 높은 신장세를 보입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성과 가치변화로 인한 수요증가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며, 고객의 변화에 맞춘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나간다면 향후 더 높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무용 가구 시장 규모는 약 1조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생산 및 판매되는 제품의 특성상 고도의 신기술을 요하는 산업이 아니라 기업의 사무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필수재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급격한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시장규모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산업입니다.
최근 비규격 맞춤형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신축 사무실, 연수원, 기숙사, 병원,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사무용 가구는 디지털 산업의 영향으로 사무직종이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되어 보다 효율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무공간, 지역적 한계에서 벗어난 사무공간으로 발전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 들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스마트오피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스마트 오피스와 같은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경우 사무용 가구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960년대 합판산업의 발전과 함께 시작된 근대적인 의미의 가구산업은 1970년대 이후 주택건설산업의 호황과 더불어 내수시장 위주로 급속히 성장하였으나, 1980년대 말 가구업체의 난립에 따른 공급과잉과 1990년대 중반 이후 외환위기로 가구산업전체에 대한 구조재편이 초래되었으며, 이에 따라 영세업체 및 경쟁력이 없는 업체에대한 대규모 도산이 야기되었습니다. 2000년대에는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가격, 품질이 우수한 업체만이 생존할 수 있는 경쟁적인 시장구도가 구축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건설경기의 극심한 위축에 따라 2010년 이후 빌트인 가구의 시장 수요 감소와 시장의 경쟁 과열로 수익성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2012년 이후 시장이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③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가구 산업은 내구재인 만큼 경기의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경기 하강기에는 소비자들이 내구재 소비를 뒤로 미루는 경향을, 경기 상승기에는 경기변동의 영향이 가장 늦게 가구산업에 반영되는 특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업체들은 디자인 차별화와 원가절감, 친환경 가구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와 소득수준 향상 등으로 구매고객층이 꾸준히 확대되어 오히려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계절적인 변수를 살펴보면, 결혼 시즌, 이사 시즌인 봄과 가을이 B2C 가구의 최대 성수기를 이루고 있으며, 비수기에는 차별화된 마케팅전략 및 고객서비스 등에 중점을 두어 대다수 가구업체들이 기존 고객 관리 및 신규고객 창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무용 가구의 주요 수요자는 기업으로, 이들의 사무용 가구에 대한 구매의사결정은 국내외 경기변동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고객인 일반기업의 집기 설비 투자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경기 상황의 변동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결국 사무용 가구는 경기변동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빌트인 가구산업은 주택건설경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경기 후행적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빌트인 가구산업은 소득수준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택건설경기 및 국민소득 정도에 따라 시장규모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빌트인 가구산업의 경우에는 타 가구산업과는 달리 건설경기에 민감한 영향을 받으며,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서 받는 영향은 겨울철 건설 부분의 위축에 따른 영향 외에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계절 변동 폭이 그리 큰 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④ 국내외 시장여건
B2C 가구산업의 경쟁요인으로는 크게 디자인과 품질 및 가격을 들 수 있습니다.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소비자들의 생활 수준이 질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실용성뿐만아니라 디자인과 색감 등의 예술성을 중시하는 패턴으로 소비 성향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B2C 가구산업의 진입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에, 동종업체 간 높은 경쟁 강도 및구매자의 교섭력 등도 중요한 경쟁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사무용 가구산업은 전문기업, 종합가구 기업, 인테리어 기업 등 수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있어 경쟁의 강도가 비교적 높은 상태입니다. 또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로의 신속한 대응이 시장경쟁력의 중요한 경쟁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무용 가구의 경쟁요소로서는 가격, 품질, 디자인, 유통, 서비스 등을 들 수 있으며, 각 경쟁요소별로 시장에서의 경쟁우위가 동종업체마다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국내 산업 전반적으로 중국 및 동남아 등 수입제품의 영향 또한 중요한 경쟁요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가정용 가구의 경우는 이미 중국 및 동남아 등의 제품이 국내시장에 진입하여, 그 점유율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반면, 사무용 가구의 경우 중국제품 등이 국내제품과의 현격한 경쟁력차이로 그다지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외국 투자기업의 중국진출, 중국 내 IT 관련 벤처기업 및 고급 오피스 건물 분양 증가에 따라 중국산 사무용 가구의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향후 중국제품의 수입이 점차 증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빌트인 가구산업은 가구전문 대기업인 브랜드 업체(현대리바트, 한샘, 에넥스 등)가중대형건설사 위주로 제품을 생산하여 납품하고 있으며, 기타 영세업체가 중소건설사 및 메이커업체의 제품을 모방한 저가품으로 저소득층 및 지방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가구의 문화 콘텐츠화에 따른 브랜드업체 제품 선호 현상 및 브랜드업체의 선진 마케팅전략의 영향으로 브랜드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빌트인 가구산업의 주요 경쟁요소 역시 가격과 디자인, 품질을 빼놓을 수 없으며, 건설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형태를 보임에 따라 사후관리인 A/S 또한 주요 경쟁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빌트인 가구산업 역시 웰빙, 친환경 붐 등에 따라 친환경제품이 시장의 대세를이룰 것으로 보이며, 청정건강주택을 결정하는 실내오염물질 저방출 건축자재 사용대상 요건을 1,000세대에서 500세대 이상으로 적용하는 국토교통부의 친환경 주택건설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⑤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품질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여 ISO9001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다양한 소비자의 Needs 충족과 토탈인테리어 가구라는 개념에 부합하고자 2000년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표준 인증을 받았고, 2011년 환경부로부터 지속가능 경영 대상 수상, 2013년 국가산업발전 공로 표창, 그리고 2016년 소비자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영업형태는 주로 대리점을 통한 소비자 판매로서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하여운영하고 있고, 서울 잠실과 수원, 분당, 울산 등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대형 직영전시장을 개설하였으며, 핵심 상권에 대한 유통망 강화를 위하여 대형 직영전시장과 대형대리점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모든 제품에 대하여 환경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이로 인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구축한 바 이를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영업전략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우량 유통망 확대 및 신제품 개발과 저가형 제품군 확대를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영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국내시장 점유율 증대 및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당사의 빌트인가구 사업부문은 과거 현대그룹의 계열사로서 현대그룹 관련 건설업체들을 주된 영업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던 형태에서 1999년 주식회사 리바트로 분사하면서 시공능력평가 50위 이내의 중심으로 한 우수한 건설업체로 영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주문제작방식에 의한 건설업체에 대한 매출은 대량구매에 따른 원자재 구매단가 절감, 계획생산에 의한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고손실부담이 전혀 없어 당사 수익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건설기준인 친환경 주택건설기준이 2014년 05월 07일에 시행됨에 따라 당사에서는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소형챔버를 구비하여 친환경 주택건설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7) 기타사업부문
연결회사는 위 대표 사업부문 외에 추가로 여행사업, 임대사업, 냉동식품 제조업 및서비스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임대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상가 등의 건물임대를 통한 안정적인 수입을 내고 있습니다.
(8) 신사업부문
① 사업분야 및 진출 목적
지배회사가 진출한 신사업 분야는 재가열 간단 조리가 가능한 간편식 급식 식재, 도시락, 그리팅 건강식 및 연화식 분야입니다.
지배회사는 스마트푸드센터를 건설하여 푸드서비스부문에서 CK(Central Kitchen)식재 사용을 확대하여 효율성 개선 및 사회 트렌드인 간편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Take-Out 도시락 공급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B2C 상품인 그리팅 정기 배달 사업(당뇨, 비만 등 대사질환에 특화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건강식) 및 연화식(노령 인구 및 유아동 대상 식품)상품을 통해 B2C사업에 진출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②시장의 주요 특성, 규모 및 성장성
간편식재 및 급식 식재 생산 센터(공장)를 보유한 주요 경쟁사는 아워홈, 신세계푸드로 자체 개발 브랜드의 B2C 상품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식품유통연구원에 따르면 HMR 시장은 2011년 8천억 원 규모에서 2018년 3조원에 달했습니다. 일부에선 오는 2023년까진 시장규모 1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습니다.
농림식품축산부에 따르면 연화식으로 대표되는 케어푸드(고령친화식품) 시장은 2011년 5,104억원에서 2018년 말 1조원을 넘어섰고, 2020년 시장규모는 약 2조원까지육박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케어푸드 시장은 국내에서는 걸음마 단계지만, 해외에서는 미국의 고령자, 환자, 영유아를 위한 특별식, 일본의 영양보충식, 부드러운 음식 등의 제품이 세분화, 출시되어 있는 26조원 규모의 큰 시장이고, 2020년에는 30조원이 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사는 스마트푸드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HMR 및 케어푸드, 그리팅 제품을 집중적으로 생산하여 신사업부문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③신규사업과 관련된 투자
아래는 2022년 09월 30일 현재 스마트푸드센터(ck공장) 관련 투자내역입니다.
(단위 : 억원) | |||
---|---|---|---|
투자연도 | 연도별 실 투자금액 |
연도별 투자계획 |
투자자금 조달원천 |
2018 | 308 | 316 | 수익 및 이익잉여금 |
2019 | 525 | 502 | 수익 및 이익잉여금 |
2020 | 26 | 41 | 수익 및 이익잉여금 |
2021 | - | - | - |
2022 | - | - | - |
합 계 | 859 | 859 | - |
④기타
지배기업의 신사업 분야의 제품 중 그리팅 건강식 제품은 현재 스마트푸드센터 완공 후 2020년 중 런칭하였습니다. 백화점 및 제휴업체, 온라인몰 등을 통한
판매경로를 구축하고 생산 및 품질최적화를 수행중에 있습니다.
나. 사업부문별 요약재무현황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외부수익 | 부문간수익 | 부문수익 | 영업이익(손실)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식재 | 408,255,724 | 1,392,752 | 409,648,476 | 28,974,054 | 87,483,508 | 37,092,177 |
푸드서비스 | 594,602,113 | 1,536,512 | 596,138,625 | 21,526,764 | 224,989,269 | 90,592,693 |
유통 | 289,998,898 | 1,002,558 | 291,001,456 | 8,974,575 | 87,748,583 | 27,724,916 |
중장비 | 270,766,902 | 12,475 | 270,779,377 | 12,278,376 | 318,389,302 | 140,554,749 |
가구 | 636,583,342 | 90,552 | 636,673,894 | (9,827,539) | 717,271,957 | 249,587,257 |
법인영업 | 444,801,680 | 4,124,064 | 448,925,744 | 12,657,232 | 143,500,347 | 123,549,665 |
기타(*) |
226,130,029 | 13,363,039 | 239,493,068 | 5,263,882 | 1,548,957,073 | 251,968,900 |
소 계 | 2,871,138,688 | 21,521,952 | 2,892,660,640 | 79,847,344 | 3,128,340,039 | 921,070,357 |
연결조정 | - | (21,521,952) | (21,521,952) | (3,701,964) | 82,643,059 | 70,045,863 |
합 계 | 2,871,138,688 | - | 2,871,138,688 | 76,145,380 | 3,210,983,098 | 991,116,220 |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외부수익 | 부문간내부수익 | 부문수익 | 영업이익(손실)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식재 | 478,464,451 | 1,466,400 | 479,930,851 | 27,496,074 | 83,060,062 | 33,278,955 |
푸드서비스 | 695,475,747 | 1,687,532 | 697,163,279 | 17,473,204 | 193,915,045 | 91,946,354 |
유통 | 359,599,792 | 1,004,523 | 360,604,315 | 6,436,022 | 67,054,254 | 27,443,731 |
중장비 | 317,845,301 | 18,836 | 317,864,137 | (95,587) | 247,254,689 | 81,916,785 |
가구 | 882,952,185 | 1,100,494 | 884,052,679 | 13,392,503 | 643,617,275 | 258,530,248 |
법인영업 | 517,640,302 | 4,202,516 | 521,842,818 | 6,603,889 | 215,004,435 | 112,498,984 |
기타 | 234,102,643 | 14,072,472 | 248,175,115 | (7,740,075) | 1,592,814,958 | 227,615,471 |
소 계 | 3,486,080,421 | 23,552,773 | 3,509,633,194 | 63,566,030 | 3,042,720,718 | 833,230,528 |
연결조정 | - | (23,552,773) | (23,552,773) | (4,950,040) | 67,266,074 | 66,285,286 |
합 계 | 3,486,080,421 | - | 3,486,080,421 | 58,615,990 | 3,109,986,792 | 899,515,814 |
③ 제 53 (전전) 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외부수익 | 내부수익 | 부문수익 | 영업이익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식재 | 395,446,282 | 922,232 | 396,368,514 | 28,725,754 | 60,847,894 | 24,489,196 |
푸드서비스 | 628,468,450 | 1,567,664 | 630,036,114 | 3,147,594 | 141,129,139 | 94,258,233 |
유통 | 371,367,558 | 961,886 | 372,329,444 | 18,444,266 | 70,548,225 | 28,105,512 |
중장비제조 | 263,469,948 | 15,875 | 263,485,823 | 2,879,324 | 249,824,535 | 66,093,000 |
가구제조 | 848,459,155 | 87,022 | 848,546,177 | 22,819,332 | 652,794,663 | 230,400,341 |
법인영업 | 532,107,937 | 3,975,527 | 536,083,464 | 14,275,533 | 146,754,368 | 89,619,570 |
기타 | 199,169,752 | 11,992,021 | 211,161,773 | (6,776,371) | 1,656,815,829 | 281,443,142 |
소 계 | 3,238,489,082 | 19,522,227 | 3,258,011,309 | 83,515,432 | 2,978,714,653 | 814,408,994 |
연결조정 | - | (19,522,227) | (19,522,227) | (4,943,752) | 89,751,019 | 63,878,788 |
합 계 | 3,238,489,082 | - | 3,238,489,082 | 78,571,680 | 3,068,465,672 | 878,287,782 |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가. 요약연결재무정보
(단위 : 천원) |
구 분 | 제 55기 분기 | 제 54기 | 제 53기 |
---|---|---|---|
(2022년 3분기말) | (2021년 말) | (2020년 말) | |
[유동자산] | 1,143,753,062 | 990,554,123 | 1,101,781,615 |
ㆍ현금및현금성자산 | 48,396,295 | 59,408,166 | 76,291,026 |
ㆍ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561,967,468 | 482,445,597 | 407,101,281 |
ㆍ유동금융자산 | 102,127,820 | 78,561,580 | 328,389,590 |
ㆍ재고자산 | 387,707,747 | 330,006,364 | 274,549,473 |
ㆍ기타유동자산 | 42,773,213 | 39,127,914 | 14,456,675 |
ㆍ당기법인세자산 | 780,519 | 1,004,502 | 993,570 |
[비유동자산] | 2,067,230,036 | 2,119,432,669 | 1,966,684,057 |
ㆍ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136,581 | 8,276,033 | 138,732 |
ㆍ유형자산 | 601,668,470 | 588,176,300 | 589,604,284 |
ㆍ투자부동산 | 30,767,012 | 30,951,424 | 31,368,342 |
ㆍ무형자산 | 208,382,594 | 210,828,428 | 245,849,855 |
ㆍ사용권자산 | 59,066,800 | 61,244,699 | 69,778,135 |
ㆍ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684,639,065 | 663,031,997 | 508,582,185 |
ㆍ비유동금융자산 | 350,981,395 | 436,952,763 | 407,237,274 |
ㆍ기타비유동자산 | 80,496 | 52,514 | 12,609,017 |
ㆍ기타비유동금융자산 | 99,616,836 | 91,838,512 | 84,502,149 |
ㆍ이연법인세자산 | 25,890,787 | 28,079,999 | 17,014,084 |
자산총계 | 3,210,983,098 | 3,109,986,792 | 3,068,465,672 |
[유동부채] | 691,922,746 | 588,539,334 | 546,657,326 |
[비유동부채] | 299,193,474 | 310,976,480 | 331,630,456 |
부채총계 | 991,116,220 | 899,515,814 | 878,287,782 |
[자본금] | 48,852,241 | 48,852,241 | 48,852,241 |
[자본잉여금] | 444,640,458 | 444,640,458 | 448,767,851 |
[이익잉여금] | 1,292,194,628 | 1,228,506,767 | 1,203,027,684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18,068,081 | 179,555,615 | 156,998,499 |
[자기주식] | (74,250,432) | (74,250,432) | (74,250,432) |
[기타자본조정] |
(2,172,494) | (2,172,494) | (2,172,494) |
[비지배지분] | 392,534,396 | 385,338,823 | 408,954,541 |
자본총계 | 2,219,866,878 | 2,210,470,978 | 2,190,177,890 |
기 간 | 2022.01.01 ~2022.09.30 |
2021.01.01 ~2021.12.31 |
2020.01.01 ~2020.12.31 |
매출액 | 2,871,138,688 | 3,486,080,421 | 3,238,489,082 |
영업이익(영업손실) | 76,145,380 | 58,615,990 | 78,571,680 |
계속사업이익(계속사업손실) | 91,962,154 | 41,339,272 | 81,562,551 |
ㆍ지배회사지분순이익 | 84,613,722 | 43,456,270 | 71,135,540 |
ㆍ소수주주지분순이익 | 7,348,432 | (2,116,998) | 10,427,011 |
주당순이익(원) | 969원 | 498원 | 815원 |
연결에포함된 회사수 | 25개사 | 24개사 | 21개사 |
나. 요약재무정보
(단위 : 천원) |
구 분 | 제 55기 분기 | 제 54기 | 제 53기 |
---|---|---|---|
(2022년 3분기말) | (2021년 말) | (2020년 말) | |
[유동자산] | 352,284,613 | 297,316,930 | 453,944,872 |
ㆍ현금및현금성자산 | 19,175,123 | 22,242,944 | 11,058,570 |
ㆍ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01,293,420 | 163,027,414 | 141,570,141 |
ㆍ유동금융자산 | 66,044,057 | 48,435,586 | 241,765,336 |
ㆍ재고자산 | 62,907,061 | 61,281,770 | 56,758,308 |
ㆍ기타유동자산 | 2,864,952 | 2,329,216 | 2,792,517 |
[비유동자산] | 1,403,478,415 | 1,474,328,922 | 1,306,295,860 |
ㆍ유형자산 | 222,089,459 | 212,080,158 | 212,531,233 |
ㆍ투자부동산 | 38,611,667 | 38,975,700 | 35,422,076 |
ㆍ무형자산 | 116,318,067 | 117,015,980 | 118,617,808 |
ㆍ사용권자산 | 3,750,285 | 3,870,693 | 3,706,639 |
ㆍ종속기업투자 | 281,009,385 | 279,599,385 | 260,720,218 |
ㆍ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349,098,153 | 349,098,153 | 224,098,153 |
ㆍ비유동금융자산 | 339,399,910 | 426,359,651 | 397,167,863 |
ㆍ기타비유동자산 | 80,496 | 52,514 | 12,609,017 |
ㆍ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3,120,993 | 47,276,688 | 41,422,853 |
자산총계 | 1,755,763,028 | 1,771,645,852 | 1,760,240,732 |
[유동부채] | 196,857,364 | 164,571,717 | 202,240,981 |
[비유동부채] | 126,318,696 | 145,391,346 | 159,368,550 |
부채총계 | 323,176,060 | 309,963,063 | 361,609,531 |
[자본금] | 48,852,241 | 48,852,241 | 48,852,241 |
[자본잉여금] | 410,342,066 | 410,342,066 | 410,342,066 |
[이익잉여금] | 934,296,679 | 897,338,967 | 855,193,149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14,629,329 | 180,682,862 | 159,777,092 |
[자기주식] | (73,360,853) | (73,360,853) | (73,360,853) |
[기타자본조정] |
(2,172,494) | (2,172,494) | (2,172,494) |
자본총계 | 1,432,586,968 | 1,461,682,789 | 1,398,631,201 |
종속·관계·공동기업 |
원가법 | 원가법 | 원가법 |
기 간 | 2022.01.01 ~2022.09.30 |
2021.01.01 ~2021.12.31 |
2020.01.01 ~2020.12.31 |
매출액 | 1,413,794,076 | 1,671,200,575 | 1,512,503,414 |
영업이익(영업손실) | 59,156,431 | 43,248,182 | 45,121,057 |
계속사업이익(계속사업손실) | 57,225,222 | 60,716,349 | 37,705,777 |
주당순이익(원) | 655원 | 695원 | 432원 |
2. 연결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55 기 3분기말 2022.09.30 현재 |
제 54 기말 2021.12.31 현재 |
(단위 : 천원) |
제 55 기 3분기말 |
제 54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1,143,753,062 |
990,554,123 |
현금및현금성자산 |
48,396,295 |
59,408,16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61,967,468 |
482,445,597 |
유동금융자산 |
102,127,820 |
78,561,580 |
재고자산 |
387,707,747 |
330,006,364 |
기타유동자산 |
42,773,213 |
39,127,914 |
당기법인세자산 |
780,519 |
1,004,502 |
비유동자산 |
2,067,230,036 |
2,119,432,669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136,581 |
8,276,033 |
유형자산 |
601,668,470 |
588,176,300 |
투자부동산 |
30,767,012 |
30,951,424 |
무형자산 |
208,382,594 |
210,828,428 |
사용권자산 |
59,066,800 |
61,244,699 |
관계기업투및공동기업투자 |
684,639,065 |
663,031,997 |
비유동금융자산 |
350,981,395 |
436,952,763 |
기타비유동자산 |
80,496 |
52,514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99,616,836 |
91,838,512 |
이연법인세자산 |
25,890,787 |
28,079,999 |
자산총계 |
3,210,983,098 |
3,109,986,792 |
부채 |
||
유동부채 |
691,922,746 |
588,539,334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05,063,064 |
402,346,576 |
단기차입금 |
130,586,817 |
49,926,952 |
유동금융부채 |
754,003 |
96,514 |
기타유동부채 |
111,710,646 |
102,837,539 |
기타유동금융부채 |
9,382,929 |
4,188,291 |
충당부채 |
6,011,300 |
5,100,080 |
당기법인세부채 |
11,080,385 |
6,402,109 |
유동리스부채 |
17,333,602 |
17,641,273 |
비유동부채 |
299,193,474 |
310,976,480 |
확정급여부채 |
27,751,786 |
9,947,030 |
장기차입금 |
41,953 |
37,224 |
기타비유동부채 |
8,945,300 |
8,710,047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845,937 |
9,307,497 |
충당부채 |
12,280,680 |
18,801,300 |
이연법인세부채 |
205,434,598 |
219,975,228 |
비유동리스부채 |
40,893,220 |
44,198,154 |
부채총계 |
991,116,220 |
899,515,814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1,827,332,482 |
1,825,132,155 |
자본금 |
48,852,241 |
48,852,241 |
자본잉여금 |
444,640,458 |
444,640,458 |
이익잉여금 |
1,292,194,628 |
1,228,506,767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18,068,081 |
179,555,615 |
자기주식 |
(74,250,432) |
(74,250,432) |
기타자본조정 |
(2,172,494) |
(2,172,494) |
비지배지분 |
392,534,396 |
385,338,823 |
자본총계 |
2,219,866,878 |
2,210,470,978 |
자본과부채총계 |
3,210,983,098 |
3,109,986,792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55 기 3분기 2022.01.01 부터 2022.09.30 까지 |
제 54 기 3분기 2021.01.01 부터 2021.09.30 까지 |
(단위 : 천원) |
제 55 기 3분기 |
제 54 기 3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수익(매출액) |
1,015,498,791 |
2,871,138,688 |
893,944,050 |
2,580,857,094 |
매출원가 |
839,647,752 |
2,375,208,778 |
744,409,510 |
2,130,437,955 |
매출총이익 |
175,851,039 |
495,929,910 |
149,534,540 |
450,419,139 |
판매비와관리비 |
147,681,167 |
419,866,617 |
135,462,376 |
386,293,984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환입(손상차손) |
115,886 |
82,087 |
(39,568) |
(1,963,085) |
영업이익(손실) |
28,285,758 |
76,145,380 |
14,032,596 |
62,162,070 |
금융수익 |
3,751,925 |
13,393,132 |
3,369,759 |
12,968,229 |
금융원가 |
2,899,818 |
5,845,505 |
1,902,981 |
4,185,181 |
기타수익 |
13,305,416 |
24,429,426 |
5,863,422 |
13,844,040 |
기타비용 |
11,515,642 |
19,231,199 |
1,934,078 |
6,111,442 |
관계기업및공동기업손익에대한지분 |
11,354,131 |
32,557,974 |
22,542,913 |
47,660,195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2,281,770 |
121,449,208 |
41,971,631 |
126,337,911 |
법인세비용 |
10,911,689 |
29,487,054 |
9,957,002 |
32,680,866 |
분기순이익(손실) |
31,370,081 |
91,962,154 |
32,014,629 |
93,657,045 |
분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8,266,073 |
84,613,722 |
28,641,442 |
82,053,448 |
비지배지분 |
3,104,008 |
7,348,432 |
3,373,187 |
11,603,597 |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
(33,584,651) |
(64,355,659) |
(41,999,882) |
24,400,792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4,786,467 |
8,252,581 |
358,370 |
300,920 |
관계기업및공동기업자본변동 |
464,472 |
280,973 |
16,175 |
(1,097,114) |
해외사업환산손익 |
4,321,995 |
7,971,608 |
342,195 |
1,398,034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8,371,118) |
(72,608,240) |
(42,358,252) |
24,099,87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36,586,475) |
(67,713,799) |
(41,603,407) |
23,885,446 |
관계기업및공동기업자본변동 |
(1,053,012) |
(2,055,136) |
(596,652) |
798,729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54,762) |
(179,025) |
(20,359) |
(20,858)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676,869) |
(2,660,280) |
(137,834) |
(563,445) |
총포괄손익 |
(2,214,570) |
27,606,495 |
(9,985,253) |
118,057,837 |
총 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 지분 |
(5,290,089) |
20,534,782 |
(13,052,014) |
106,742,407 |
비지배지분 |
3,075,519 |
7,071,713 |
3,066,761 |
11,315,430 |
주당이익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324 |
969 |
328 |
940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55 기 3분기 2022.01.01 부터 2022.09.30 까지 |
제 54 기 3분기 2021.01.01 부터 2021.09.30 까지 |
(단위 : 천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자기주식 |
자본조정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2021.01.01 (기초자본) |
48,852,241 |
448,767,851 |
1,203,027,684 |
156,998,499 |
(74,250,432) |
(2,172,494) |
1,781,223,349 |
408,954,541 |
2,190,177,890 |
|
분기순이익(손실) |
82,053,448 |
82,053,448 |
11,603,597 |
93,657,045 |
||||||
기타포괄손익 |
관계기업및공동기업자본변동 |
(294,400) |
(294,400) |
(3,985) |
(298,38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변동 |
23,924,275 |
23,924,275 |
(38,829) |
23,885,446 |
||||||
해외사업환산이익(손실) |
1,421,038 |
1,421,038 |
(23,004) |
1,398,034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41,096) |
(341,096) |
(222,349) |
(563,445)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0,858) |
(20,858) |
(20,858) |
|||||||
연차배당 |
(18,334,455) |
(18,334,455) |
(2,527,274) |
(20,861,729) |
||||||
종속기업 소유지분 변동 |
(4,127,393) |
(4,127,393) |
(17,881,192) |
(22,008,585) |
||||||
2021.09.30 (기말자본) |
48,852,241 |
444,640,458 |
1,266,384,723 |
182,049,412 |
(74,250,432) |
(2,172,494) |
1,865,503,908 |
399,861,505 |
2,265,365,413 |
|
2022.01.01 (기초자본) |
48,852,241 |
444,640,458 |
1,228,506,767 |
179,555,615 |
(74,250,432) |
(2,172,494) |
1,825,132,155 |
385,338,823 |
2,210,470,978 |
|
분기순이익(손실) |
84,613,722 |
84,613,722 |
7,348,432 |
91,962,154 |
||||||
기타포괄손익 |
관계기업및공동기업자본변동 |
(1,774,163) |
(1,774,163) |
(1,774,16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변동 |
(67,639,843) |
(67,639,843) |
(73,956) |
(67,713,799) |
||||||
해외사업환산이익(손실) |
7,926,472 |
7,926,472 |
45,136 |
7,971,608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412,381) |
(2,412,381) |
(247,899) |
(2,660,280)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79,025) |
(179,025) |
(179,025) |
|||||||
연차배당 |
(18,334,455) |
(18,334,455) |
(1,166,140) |
(19,500,595) |
||||||
종속기업 소유지분 변동 |
1,290,000 |
1,290,000 |
||||||||
2022.09.30 (기말자본) |
48,852,241 |
444,640,458 |
1,292,194,628 |
118,068,081 |
(74,250,432) |
(2,172,494) |
1,827,332,482 |
392,534,396 |
2,219,866,878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55 기 3분기 2022.01.01 부터 2022.09.30 까지 |
제 54 기 3분기 2021.01.01 부터 2021.09.30 까지 |
(단위 : 천원) |
제 55 기 3분기 |
제 54 기 3분기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8,971,184 |
(4,658,964) |
(1)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35,857,322 |
(3,844,084) |
분기순이익(손실) |
91,962,154 |
93,657,045 |
순이익 조정사항 |
68,094,221 |
53,244,144 |
순운전자본의 변동 |
(124,199,053) |
(150,745,273) |
(2) 이자의 수취 |
3,706,242 |
4,231,178 |
(3) 배당금의 수령 |
16,075,418 |
14,328,270 |
(4) 이자의 지급 |
(2,592,392) |
(2,150,426) |
(5) 법인세납부(환급) |
(14,075,406) |
(17,223,902) |
투자활동현금흐름 |
(97,410,917) |
1,076,419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7,945,602 |
218,508,850 |
장기매출채권의 감소 |
2,701,026 |
|
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71,991 |
212,644,756 |
임차보증금의 회수 |
10,018,707 |
|
단기대여금의 회수 |
1,106,668 |
451,387 |
통화선도의 현금유입 |
88,338 |
297,596 |
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48,776 |
|
장기대여금의 회수 |
2,910,639 |
2,406,847 |
유형자산의 처분 |
590,604 |
1,450,230 |
무형자산의 처분 |
7,400 |
150,000 |
투자부동산의 처분 |
450,229 |
283,554 |
정부보조금의 수취 |
91,149 |
|
연결범위변동에 따른 순현금흐름 |
684,555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15,356,519) |
(217,432,431) |
장기매출채권의 증가 |
(8,929,266) |
|
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24,966,739) |
(39,731,218) |
임차보증금의 증가 |
(17,841,704)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162,948) |
|
통화선도의 현금유출 |
(1,393,583) |
(489,588) |
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550,402) |
(310,305) |
장기대여금의 증가 |
(6,153,377) |
(5,949,878) |
유형자산의 취득 |
(53,760,086) |
(57,892,578) |
무형자산의 취득 |
(1,761,362) |
(311,638)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112,500,000) |
|
공동기업투자의 취득 |
(84,278) |
|
재무활동현금흐름 |
45,998,857 |
(28,113,964)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50,781,399 |
196,145,512 |
단기차입금의 차입 |
249,428,108 |
196,145,512 |
임대보증금의 증가 |
63,291 |
|
신주의 발행 |
1,290,000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04,782,542) |
(224,259,476) |
배당금의 지급 |
(19,500,595) |
(20,861,729) |
단기차입금의 상환 |
(170,800,186) |
(165,760,821)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630,933) |
|
장기차입금의 상환 |
(1,477,661) |
|
리스부채의 상환 |
(13,992,491) |
(13,519,747) |
임대보증금의 감소 |
(489,270) |
|
종속기업 소유지분의 변동 |
(22,008,585) |
|
해외사업환산에 따른 현금변동 |
713,400 |
420,176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715,605 |
341,775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감소) |
(11,011,871) |
(30,934,558)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59,408,166 |
76,291,026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48,396,295 |
45,356,468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제 55 (당) 기 분기 2022년 9월 30일 현재 |
제 54 (전) 기 분기 2021년 9월 30일 현재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와 그 종속기업 |
1. 지배기업의 개요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이하 "지배기업")는 1968년 2월 27일에 설립되었으며, 1989년 8월 22일자로 지배기업의 주식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식자재유통, 단체급식, 소매유통, 부동산임대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30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2002년 11월 1일자로 백화점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주)현대백화점을 신설하였으며, 2006년 4월 1일자로 여행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현대드림투어를, 2009년 4월 1일자로 법인영업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현대에이치앤에스를 신설하였고, 2017년 12월 5일자로 (주)현대에이치앤에스는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인 (주)현대리바트에 흡수합병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7월 1일자로 IT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현대아이티앤이를 신설하였습니다.
또한 지배기업은 2010년 7월 1일자로 (주)현대푸드시스템을 흡수합병하였으며, 2011년 7월 1일자로 (주)현대에프앤지를, 2018년 12월 31일자로 (주)금강에이앤디와 (주)현대푸드시스템을 흡수합병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의 납입자본금은 설립 이후 수차례의 증자, 전환사채의 전환, 분할 및 주 식매수청구권의 행사, 합병 등을 거쳐 당분기말 현재 48,852백만원입니다. 당분기말현재 지배기업의 주요 주주 및 지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주식수(주) | 지분율(%) |
---|---|---|
정교선 및 그 특수관계자 | 37,558,097 | 38.4 |
자기주식 | 10,397,555 | 10.6 |
국민연금공단 | 8,490,507 | 8.7 |
기타 | 41,258,323 | 42.3 |
합 계 | 97,704,482 | 100 |
2022년 9월 30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분기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연결실체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재무제표의 작성기준
(1) 회계기준의 적용
연결실체의 분기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요약중간연결재무제표입니다. 동 분기연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차연결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별적 주석에는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연결실체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 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3. 유의적인 회계정책
연결실체는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4. 종속기업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종속기업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 소재지 | 주요 영업활동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
소유지분율 | 비지배지분율 | 소유지분율 | 비지배지분율 | |||
(주)현대드림투어 | 한국 | 여행업 | 100.0% | - | 100.0% | - |
현대복덕찬음유한공사 | 중국 | 단체급식업 | 100.0% | - | 100.0% | -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한국 | 인력공급업 | 80.2% | 19.8% | 80.2% | 19.8% |
TAMS사모기업안정주식16호 | 한국 | 투자업 | 69.5% | 30.5% | 69.5% | 30.5% |
현대북경격림복덕찬음유한공사 | 중국 | 단체급식업 | 100.0% | - | 100.0% | - |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 중국 | 단체급식업 | 100.0% | - | 100.0% | -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한국 | 식품제조업 | 100.0% | - | 100.0% | - |
Hyundai Green Food Mexico S. de R.L. de C.V.(*1) | 멕시코 | 단체급식업 | 100.0% | - | 100.0% | - |
Hyundai Green Food Georgia INC. | 미국 | 단체급식업 | 100.0% | - | 100.0% | - |
(주)비노에이치(*1) | 한국 | 도소매업 | 57.0% | 43.0% | - | - |
(주)현대에버다임(*2) | 한국 | 중장비제조업 | 45.4% | 54.6% | 45.4% | 54.6% |
(주)현대에버다임건설(*1) | 한국 | 건설업 | 100.0% | - | 100.0% | - |
한우공정기계유한공사(*1) | 중국 | 중장비제조업 | 100.0% | - | 100.0% | - |
Everdigm America Inc.(*1) | 미국 | 중장비매매및임대업 | 100.0% | - | 100.0% | - |
Everdigm Mongolia LLC.(*1) | 몽골 | 중장비매매및임대업 | 100.0% | - | 100.0% | - |
Everdigm Engineering LLC.(*1) | 몽골 | 중장비매매및임대업 | 100.0% | - | 100.0% | - |
HYUNDAI EVERDIGM PANAMA S.A.(*1) | 파나마 | 중장비매매및임대업 | 100.0% | - | 100.0% | - |
(주)현대리바트(*2) | 한국 | 가구제조및판매업 | 42.0% | 58.0% | 42.0% | 58.0% |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1) | 한국 | 가구판매업 | 100.0% | - | 100.0% | - |
HYUNDAI LIVART VINA CO., LTD.(*1) | 베트남 | 가구제조및판매업 | 100.0% | - | 100.0% | - |
LIVART CANADA CO., LTD.(*1) | 캐나다 | 가구판매업 | 100.0% | - | 100.0% | - |
현대휘상무역(상해)유한공사(*1) | 중국 | 도소매업 | 100.0% | - | 100.0% | - |
HNS Industries Sdn. Bhd.(*1) | 말레이시아 | 건설업 | 100.0% | - | 100.0% | - |
PT HYUNDAI LIVART INDONESIA(*1) | 인도네시아 | 가구판매업 | 100.0% | - | 100.0% | - |
(주)현대아이티앤이(*3) | 한국 | 시스템통합및관리업 | 95.0% | 5.0% | 95.0% | 5.00% |
(*1) 종속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지배기업은 (주)현대에버다임, (주)현대리바트에 대하여 과반수 미만의 의결권을보유하지만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분산정도, 과거 주주총회에서 의결된 양상 등을 고려하여 사실상의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 지배기업은 종속기업 (주)현대아이티앤이가 발행한 전환우선주 305,764주(지분율 47.6%)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 전환우선주는 보통주와 동일한 의결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소유지분율에 포함하였습니다.
(2) 종속기업의 변동내역
당분기 중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 범위에서 포함된 종속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 사유 |
---|---|
(주)비노에이치 | 설립(*) |
(*) 지배기업은 2022년 3월 15일자로 (주)비노에이치를 설립하였습니다.
(3) 요약재무정보
당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종속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액 | 분기순이익(손실) | 총포괄이익(손실) |
(주)현대드림투어 | 34,801,604 | 25,956,821 | 8,844,783 | 11,113,013 | (420,932) | (573,738) |
현대복덕찬음유한공사 | 3,939,499 | 902,455 | 3,037,044 | 7,548,250 | 164,273 | 363,323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32,752,941 | 27,486,119 | 5,266,822 | 106,495,455 | 2,238,398 | 2,171,091 |
TAMS사모기업안정주식16호 | 3,764,401 | 6,340 | 3,758,061 | - | (7,224) | (209,144) |
현대북경격림복덕찬음유한공사 | 1,458,652 | 1,637,511 | (178,859) | 2,696,617 | (318,332) | (321,077) |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 2,532,163 | 3,016,041 | (483,878) | 6,123,781 | (53,020) | 95,966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24,960,832 | 3,292,970 | 21,667,862 | 25,348,899 | 474,309 | 474,309 |
Hyundai Green Food Mexico S. de R.L. de C.V. | 37,365,085 | 5,515,640 | 31,849,445 | 17,110,323 | (1,469,780) | (960,938) |
Hyundai Green Food Georgia INC. | 1,522,804 | 41,597 | 1,481,207 | 2,157,320 | 104,638 | (45,417) |
(주)비노에이치(*) | 3,255,983 | 266,554 | 2,989,429 | 687,400 | (10,571) | (10,571) |
(주)현대에버다임 | 307,913,765 | 138,212,981 | 169,700,784 | 258,429,750 | 12,751,516 | 12,658,956 |
(주)현대에버다임건설 | 3,004,623 | 71,299 | 2,933,324 | 199,580 | (637,612) | (637,612) |
한우공정기계유한공사 | 1,231,311 | 3,645,763 | (2,414,452) | 3,733,104 | 219,379 | 219,379 |
Everdigm America Inc. | 8,807,344 | 9,933,015 | (1,125,671) | 6,316,998 | 299,805 | 299,805 |
Everdigm Mongolia LLC. | 20,135,996 | 19,336,632 | 799,364 | 9,972,326 | 82,398 | 82,398 |
Everdigm Engineering LLC. | 485,613 | 202 | 485,411 | 19,749 | 1,468 | 1,468 |
HYUNDAI EVERDIGM PANAMA S.A. | 335,328 | - | 335,328 | 138,650 | (20,679) | (20,679) |
(주)현대리바트 | 857,178,354 | 370,944,806 | 486,233,548 | 1,070,165,160 | 2,814,952 | 2,475,621 |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 | 2,990,587 | 1,597,806 | 1,392,781 | 7,995,337 | (33,413) | (49,313) |
HYUNDAI LIVART VINA CO., LTD. | 6,176,187 | 2,196,161 | 3,980,026 | 6,400,967 | (49,327) | 488,707 |
Livart Canada Co., Ltd. | 11,484,286 | 13,337,389 | (1,853,103) | 12,837,398 | 351,077 | 121,635 |
현대휘상무역(상해)유한공사 | 2,665,561 | 1,187,290 | 1,478,271 | 7,442,323 | (56,336) | 62,553 |
HNS Industries Sdn. Bhd. | 3,457,275 | 5,598,320 | (2,141,045) | 7,509,125 | (61,861) | (237,700) |
PT HYUNDAI LIVART INDONESIA | 785,312 | 197,486 | 587,826 | 427,286 | (308,972) | (251,639) |
(주)현대아이티앤이 | 42,010,313 | 12,611,342 | 29,398,971 | 42,192,822 | 5,215,828 | 5,109,464 |
(*) 당분기 중 지배기업은 (주)비노에이치를 설립하였으며, 설립일 이후의 경영성과입니다.
5. 영업부문
(1) 연결실체는 아래와 같이 전략적인 영업단위인 7개의 보고부문을 가지고 있으며, 각 부문은 서로 다른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므로 분리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① 식재부문: 식자재 유통
② 푸드서비스부문: 기업체 등 단체급식
③ 유통부문: 도소매유통
④ 중장비부문: 건설용 중장비 제조 및 판매
⑤ 가구부문: 가구제조 및 판매
⑥ 법인영업부문: 산업용자재 공급 및 수입원자재 중개
⑦ 기타부문: 항공권 발권 및 여행알선, 투자부동산 임대, IT서비스 제공 등
(2) 연결실체의 당분기와 전분기의 보고부문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외부수익 | 부문간수익 | 부문수익 | 영업이익(손실)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식재 | 408,255,724 | 1,392,752 | 409,648,476 | 28,974,054 | 87,483,508 | 37,092,177 |
푸드서비스 | 594,602,113 | 1,536,512 | 596,138,625 | 21,526,764 | 224,989,269 | 90,592,693 |
유통 | 289,998,898 | 1,002,558 | 291,001,456 | 8,974,575 | 87,748,583 | 27,724,916 |
중장비 | 270,766,902 | 12,475 | 270,779,377 | 12,278,376 | 318,389,302 | 140,554,749 |
가구 | 636,583,342 | 90,552 | 636,673,894 | (9,827,539) | 717,271,957 | 249,587,257 |
법인영업 | 444,801,680 | 4,124,064 | 448,925,744 | 12,657,232 | 143,500,347 | 123,549,665 |
기타(*) |
226,130,029 | 13,363,039 | 239,493,068 | 5,263,882 | 1,548,957,073 | 251,968,900 |
소 계 | 2,871,138,688 | 21,521,952 | 2,892,660,640 | 79,847,344 | 3,128,340,039 | 921,070,357 |
연결조정 | - | (21,521,952) | (21,521,952) | (3,701,964) | 82,643,059 | 70,045,863 |
합 계 | 2,871,138,688 | - | 2,871,138,688 | 76,145,380 | 3,210,983,098 | 991,116,220 |
(*) 보고부문에 대한 정보 중 특정부문에 귀속되지 않은 자산과 부채는 기타로 분류하였습니다.
② 제 54 (전)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외부수익 | 부문간수익 | 부문수익 | 영업이익(손실)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식재 | 348,383,057 | 906,804 | 349,289,861 | 20,280,198 | 78,026,345 | 27,618,252 |
푸드서비스 | 510,266,375 | 1,358,719 | 511,625,094 | 21,510,952 | 175,739,262 | 85,549,725 |
유통 | 287,160,206 | 502,064 | 287,662,270 | 7,772,999 | 91,281,906 | 35,008,585 |
중장비 | 236,125,119 | 9,004 | 236,134,123 | 2,960,666 | 288,644,978 | 99,447,704 |
가구 | 657,976,482 | 764,609 | 658,741,091 | 10,887,083 | 684,181,757 | 250,736,376 |
법인영업 | 372,521,347 | 3,458,188 | 375,979,535 | 7,893,947 | 138,945,642 | 84,744,621 |
기타(*) | 168,424,508 | 10,295,657 | 178,720,165 | (5,431,816) | 1,676,374,123 | 297,431,557 |
소 계 | 2,580,857,094 | 17,295,045 | 2,598,152,139 | 65,874,029 | 3,133,194,013 | 880,536,820 |
연결조정 | - | (17,295,045) | (17,295,045) | (3,711,959) | 85,221,650 | 72,513,430 |
합 계 | 2,580,857,094 | - | 2,580,857,094 | 62,162,070 | 3,218,415,663 | 953,050,250 |
(*) 보고부문에 대한 정보 중 특정부문에 귀속되지 않은 자산과 부채는 기타로 분류하였습니다.
6. 현금및현금성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보유현금 | 1,572,299 | 1,599,601 |
요구불예금 | 46,823,996 | 57,808,565 |
합 계 | 48,396,295 | 59,408,166 |
7.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 | 544,689,034 | - | 471,848,230 | - |
미수금 | 8,794,925 | - | 9,121,631 | - |
미수수익 | 419,403 | - | 294,708 | - |
금융리스채권 | 8,064,106 | 6,136,581 | 1,181,028 | 8,276,033 |
합 계 | 561,967,468 | 6,136,581 | 482,445,597 | 8,276,033 |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은 손실충당금이 차감된 순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되어 있는 바,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손실충당금 차감전 총액 기준에 의한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손실충당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총장부금액 | 575,617,564 | 6,136,581 | 496,493,170 | 8,276,033 |
손실충당금: | ||||
매출채권 | (12,630,081) | - | (13,020,964) | - |
미수금 | (439,606) | - | (516,719) | - |
미수수익 | (580,409) | - | (509,890) | - |
소 계 | (13,650,096) | - | (14,047,573)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순장부금액 | 561,967,468 | 6,136,581 | 482,445,597 | 8,276,033 |
(3) 당분기와 전기 중 손실충당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매출채권 | 미수금 | 미수수익 | 매출채권 | 미수금 | 미수수익 | |
기초금액 | 13,020,964 | 516,719 | 509,890 | 11,262,854 | 337,256 | 426,728 |
손상차손(환입) | (75,493) | (77,113) | 70,519 | 2,015,837 | 179,463 | 83,162 |
제각채권 | (336,780) | - | - | (295,102) | - | - |
기타증감액(*) | 21,390 | - | - | 37,375 | - | - |
(분)기말금액 | 12,630,081 | 439,606 | 580,409 | 13,020,964 | 516,719 | 509,890 |
(*) 기타증감액은 연결대상 해외종속기업의 해외사업환산손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 재고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취득원가 | 평가손실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충당금 | 장부금액 | |
상품 | 129,590,965 | (2,563,195) | 127,027,770 | 110,181,590 | (2,858,461) | 107,323,129 |
제품 | 101,673,008 | (846,478) | 100,826,530 | 99,537,995 | (897,910) | 98,640,085 |
재공품 | 26,431,006 | (603,162) | 25,827,844 | 22,343,985 | (693,410) | 21,650,575 |
원재료 | 116,292,905 | (8,014,466) | 108,278,439 | 84,717,390 | (5,913,903) | 78,803,487 |
부재료 | 1,235,582 | - | 1,235,582 | 1,171,853 | - | 1,171,853 |
미착품 | 24,511,582 | - | 24,511,582 | 22,417,235 | - | 22,417,235 |
합 계 | 399,735,048 | (12,027,301) | 387,707,747 | 340,370,048 | (10,363,684) | 330,006,364 |
(2)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채무와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된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설정금액 | 관련 채무 | 채무금액 | 담보설정내역 | 담보권자 |
재고자산 | 144,991,877 | 19,893,500 | 단기차입금 등 | 17,800,000 | 양도 담보 | 한국수출입은행 |
9. 기타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선급금 | 31,675,868 | - | 32,153,569 | - |
차감: 손실충당금 | (77,450) | - | (77,450) | - |
선급비용 | 4,577,879 | 80,496 | 3,322,373 | 52,514 |
부가세선급금 | 6,596,916 | - | 3,729,422 | - |
합 계 | 42,773,213 | 80,496 | 39,127,914 | 52,514 |
10. 유형자산
(1) 당분기와 전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588,176,300 | 589,604,284 |
취득액 | 59,087,610 | 69,016,606 |
처분및폐기 | (1,974,934) | (1,687,391) |
연결범위의 변동 | - | 29,175 |
감가상각(*1) | (34,592,799) | (42,953,943) |
손상차손 | - | (27,449,495) |
기타증감액(*2) | (9,027,707) | 1,617,064 |
(분)기말금액 | 601,668,470 | 588,176,300 |
(*1) 감가상각비에는 정부보조금과의 상계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기타증감액은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액과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및 재고자산간의 대체로 인한 증감액, 연결대상 해외종속기업의 유형자산 환산으로 인한 해외사업환산손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유형자산에 포함된 토지 및 건물의 장부금액은 각각 198,957백만원 및 217,935백만원입니다.
(2)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채무와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된 유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설정금액 | 관련 채무 | 채무금액 | 담보설정내역 | 담보권자 |
토지, 건물, 기계장치 | 25,597,806 | 19,893,500 | 단기차입금 등 | 17,800,000 | 일반자금대출 등 | 중소기업은행 등 |
11. 투자부동산
(1) 당분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30,951,424 | 31,368,342 |
처분및폐기 | (376,154) | (279,100) |
감가상각 |
(1,280,321) | (1,738,584) |
기타증감액(*) | 1,472,063 | 1,600,766 |
(분)기말금액 | 30,767,012 | 30,951,424 |
(*) 기타증감액은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간의 대체 및 금융리스채권으로 대체로 인한 증감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채무와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된 투자부동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설정금액 | 관련채무 | 채무금액 | 담보설정내역 | 담보권자 |
토지, 건물 | 18,889,397 | 1,510,255 | 예수보증금 | 1,299,900 | 전세권설정 | (주)우리은행 등 |
12. 무형자산
당분기와 전기 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210,828,428 | 245,849,855 |
취득액 | 1,635,332 | 1,497,213 |
처분및폐기 | - | (153,300) |
연결범위의 변동 | - | 514,760 |
감가상각 | (5,759,025) | (7,380,196) |
손상차손 | - | (29,974,683) |
기타증감액(*) | 1,677,859 | 474,779 |
(분)기말금액 | 208,382,594 | 210,828,428 |
(*) 기타증감액은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액과 연결대상 해외종속기업의 무형자산 환산으로 인한 해외사업환산손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무형자산에 포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은 148,361,741천원입니다.
13. 리스
(1) 리스이용자
1) 당분기와 전기 중 리스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61,839,427 | 70,892,606 |
증가액 | 10,188,310 | 9,231,805 |
상환액 | (13,992,491) | (18,328,841) |
처분액 | (202,745) | (200,729) |
기타(*) | 394,321 | 244,586 |
(분)기말금액 | 58,226,822 | 61,839,427 |
(*) 기타증감액은 연결대상 해외종속기업의 리스부채 환산으로 인한 해외사업환산손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당분기와 전기 중 사용권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61,244,699 | 69,778,135 |
취득액 | 12,177,228 | 10,564,799 |
감가상각 | (14,116,848) | (18,795,301) |
처분액 | (198,037) | (576,104) |
기타(*) | (40,242) | 273,170 |
(분)기말금액 | 59,066,800 | 61,244,699 |
(*) 기타증감액은 연결대상 해외종속기업의 사용권자산 환산으로 인한 해외사업환산손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단기리스, 소액자산리스 및 변동리스료의 금액은 각각 68,332백만원 및 60,697백만원입니다.
4)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리스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각각 83,637백만원 및 75,697백만원입니다.
(2) 리스제공자
1) 금융리스
연결실체는 임차한 부동산을 전대리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대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연결실체가 당분기와 전분기 중 인식한 리스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각각 633,327천원 및 6,806천원 입니다.
다음은 금융리스채권에 대한 만기분석 표이며, 보고기간말 이후에 받게 될 리스료를 할인되지 않은 금액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1년 이내 | 8,616,827 | 79,856 |
1년 초과 ~ 2년 이내 | 5,836,304 | 66,547 |
2년 초과 | 619,905 | - |
할인되지 않은 총 리스료 | 15,073,036 | 146,403 |
미실현 금융수익 | 872,349 | 5,895 |
리스순투자 | 14,200,687 | 140,508 |
2) 운용리스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을 리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스의 경우에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되지 않기 때문에 연결실체는 관련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주석 11에서는 투자부동산의 운용리스에 관한 정보를 공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당분기와 전분기 중 인식한 리스료 수익은 각각 3,626,230천원 및 3,208,968천원입니다.
다음은 운용리스료에 대한 만기분석 표이며, 보고기간 말 이후에 받게 될 리스료를 할인되지 않은 금액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1년 이내 | 4,425,903 | 4,356,752 |
1년 초과 ~ 2년 이내 | 792,149 | 1,601,754 |
2년 초과 ~ 3년 이내 | - | 69,300 |
합 계 |
5,218,052 | 6,027,806 |
14.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1) 당분기말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회사명 | 소재지 | 결산월 | 주요영업활동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지분율(%) | 장부금액 | 지분율(%) | 장부금액 | ||||
관계기업투자: | |||||||
(주)현대홈쇼핑(*1) | 한국 | 12월 | 홈쇼핑업 | 26.2 | 490,608,673 | 26.2 | 469,041,176 |
(주)현대퓨처넷(*1,2) | 한국 | 12월 | 디지털사이니지 및 기업메시징 | 5.9 | 49,413,683 | 5.9 | 49,654,530 |
(주)현대에이앤아이(*2) | 한국 | 12월 | 부동산매매업 | 10.4 | 7,268,003 | 10.4 | 8,872,301 |
한무쇼핑(주)(*2) | 한국 |
12월 |
도소매업 | 0.4 | 6,649,602 | 0.4 | 6,440,587 |
(주)플레이팅컴퍼니(*2) | 한국 | 12월 | 매니지먼트업 | 3.6 | - | 3.6 | - |
(주)현대이지웰(*3) | 한국 | 12월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28.3 | 130,699,104 | 28.3 | 129,023,403 |
소 계 |
684,639,065 | 663,031,997 | |||||
공동기업투자: |
|||||||
Everdigm Thor Pty Ltd.(*4) | 호주 | 12월 | 건설장비운영업 | 50.0 |
- | 50.0 | - |
합 계 | 684,639,065 | 663,031,997 |
(*1) 연결실체의 지분율은 관계기업의 총 발행주식수에서 자기주식수를 차감하여 계산하였습니다.
(*2) 연결실체의 지분율이 20%에 미달하지만, 임원의 교류 등을 통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므로 관계기업투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3) 연결실체는 전기 중 (주)현대이지웰의 지분 28.26%를 125,000백만원에 취득 하였습니다.
(*4) 연결실체는 전기 중 Everdigm Thor Pty Ltd.의 지분 50%를 84백만원에 취득하였습니다.
(2) 당분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 중 시장성이 있는 주식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관계기업명 | 보유주식수 | 주당시장가격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주)현대홈쇼핑 | 3,001,500주 | 47,650원 | 143,021,475 | 490,608,673 |
(주)현대퓨처넷 | 6,534,810주 | 2,435원 | 15,912,262 | 49,413,683 |
(주)현대이지웰 | 6,710,996주 | 5,410원 | 36,306,488 | 130,699,104 |
(3) 당분기말과 전분기말 현재 관계기업및공동기업의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회사명 | 요약재무정보 | 배당금수익 |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 매출 | 분기순손익 |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관계기업투자: | |||||||||
(주)현대홈쇼핑 | 1,260,827,212 | 1,646,726,598 | 800,575,651 | 142,347,032 | 1,677,733,370 | 113,228,537 | (3,487,538) | 109,740,999 | 7,203,600 |
(주)현대퓨처넷 | 326,859,090 | 599,383,319 | 58,782,539 | 7,774,788 | 122,611,407 | 13,174,481 | (573,000) | 12,601,481 | 588,133 |
(주)현대에이앤아이 | 1,427,177 | 74,419,252 | 130,045 | 5,898,016 | - | 972,625 | (15,830,246) | (14,857,621) | 57,638 |
한무쇼핑(주) | 644,841,983 | 1,891,803,409 | 579,477,890 | 116,146,216 | 467,717,191 | 73,095,403 | - | 73,095,403 | 55,000 |
(주)플레이팅컴퍼니 | 938,369 | 1,309,576 | 2,167,280 | 2,780,806 | 1,583,865 | 159,740 | - | 159,740 | - |
(주)현대이지웰 | 148,701,713 | 38,652,595 | 86,027,754 | 9,944,725 | 83,331,275 | 12,248,803 | (23,342) | 12,225,461 | 469,770 |
공동기업투자: |
|||||||||
Everdigm Thor Pty Ltd. | 1,187,240 | 7,953 | 1,157,160 | - | 1,357,296 | 2,705 | - | 2,705 | - |
② 제 54 (전)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회사명 | 요약재무정보 | 배당금수익 |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 매각예정 비유동자산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 매출 | 분기순손익 |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관계기업투자: | ||||||||||
(주)현대홈쇼핑 | 977,220,627 | 1,674,807,006 | - | 540,486,184 | 195,603,666 | 1,643,975,151 | 144,922,228 | 4,492,256 | 149,414,484 | 6,603,300 |
(주)현대퓨처넷 | 798,186,165 | 258,775,858 | 2,716,767 | 147,305,738 | 10,699,620 | 301,116,094 | 136,081,429 | 1,528,638 | 137,610,067 | 522,785 |
(주)현대에이앤아이 | 978,599 | 100,127,900 | - | 74,010 | 12,119,912 | - | 861,550 | 6,500,343 | 7,361,893 | 573,874 |
한무쇼핑(주) | 533,613,339 | 1,853,265,875 | - | 520,779,501 | 118,020,124 | 431,086,541 | 65,575,382 | - | 65,575,382 | 51,700 |
(주)플레이팅컴퍼니 | 891,095 | 617,109 | - | 1,582,090 | 2,786,700 | 1,439,847 | (238,612) | - | (238,612) | - |
(주)현대이지웰 | 125,408,540 | 23,224,187 | - | 72,271,276 | 1,102,194 | 70,666,450 | 14,826,292 | 29,361 | 14,855,653 | - |
공동기업투자: | ||||||||||
Everdigm Thor Pty Ltd. | 898,618 | - | - | (814,914) | - | 247,787 | (75,021) | - | (75,021) | - |
(4)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및공동기업의 재무정보금액을 관계기업및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의 장부금액으로 조정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회사명 | 순자산 | 지분율(%) | 순자산지분금액 | 투자차액 등 | 장부금액 |
관계기업투자: | |||||
(주)현대홈쇼핑 | 1,964,631,127 | 26.2 | 515,109,110 | (24,500,437) | 490,608,673 |
(주)현대퓨처넷(*1) | 763,650,608 | 5.9 | 45,303,310 | 4,110,373 | 49,413,683 |
(주)현대에이앤아이 | 69,818,368 | 10.4 | 7,268,003 | - | 7,268,003 |
한무쇼핑(주) | 1,841,021,286 | 0.4 | 6,649,602 | - | 6,649,602 |
(주)플레이팅컴퍼니(*1,2) | (2,195,240) | 3.6 | (79,700) | - | - |
(주)현대이지웰 | 91,381,829 | 28.3 | 25,825,561 | 104,873,543 | 130,699,104 |
공동기업투자: | |||||
Everdigm Thor Pty Ltd.(*3) | 38,033 | 50.0 | 19,016 | (19,016) | - |
(*1) 상기 관계기업의 순자산은 비지배지분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 (주)플레이팅컴퍼니는 장부금액이 영("0")이 되어 지분법의 적용이 중지되었으 며. 당분기에 인식하지 못한 지분변동액은 6,007천원이고, 당분기말 현재 인식하지 못한 누적지분변동액은 79,700천원입니다.
(*3) Everdigm Thor Pty Ltd.는 장부금액이 영("0")이 되어 지분법의 적용이 중지되었으며. 당분기에 인식하지 못한 지분변동액은 3,918천원이고, 당분기말 현재 인식하지 못한 누적지분변동액은 46,387천원입니다.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회사명 | 순자산 | 지분율(%) | 순자산지분금액 | 투자차액 등 | 장부금액 |
관계기업투자: | |||||
(주)현대홈쇼핑 | 1,882,372,485 | 26.2 | 493,541,614 | (24,500,438) | 469,041,176 |
(주)현대퓨처넷(*1) | 767,710,410 | 5.9 | 45,544,157 | 4,110,373 | 49,654,530 |
(주)현대에이앤아이 | 85,229,674 | 10.4 | 8,872,301 | - | 8,872,301 |
한무쇼핑(주) | 1,783,153,288 | 0.4 | 6,440,587 | - | 6,440,587 |
(주)플레이팅컴퍼니(*1,2) | (2,360,697) | 3.6 | (85,707) | - | - |
(주)현대이지웰 | 80,818,613 | 28.3 | 22,840,274 | 106,183,129 | 129,023,403 |
공동기업투자: | |||||
Everdigm Thor Pty Ltd.(*3) | 32,415 | 50.0 | 16,208 | (16,208) | - |
(*1) 상기 관계기업의 순자산은 비지배지분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2) (주)플레이팅컴퍼니는 장부금액이 영("0")이 되어 지분법의 적용이 중지되었으 며. 전기에 인식하지 못한 지분변동액은 33,425천원이고, 전기말 현재 인식하지 못한 누적지분변동액은 85,707천원입니다.
(*3) Everdigm Thor Pty Ltd.는 장부금액이 영("0")이 되어 지분법의 적용이 중지되었으며. 전기에 인식하지 못한 지분변동액은 42,469천원입니다.
(5) 당분기와 전분기 중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회사명 | 기초금액 | 손익에 대한 지분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자본변동 | 배당금수익 | 분기말금액 |
관계기업투자: | ||||||
(주)현대홈쇼핑 | 469,041,176 | 29,681,458 | (236,181) | (674,180) | (7,203,600) | 490,608,673 |
(주)현대퓨처넷 | 49,654,530 | 359,184 | - | (11,898) | (588,133) | 49,413,683 |
(주)현대에이앤아이 | 8,872,301 | 101,249 | - | (1,647,909) | (57,638) | 7,268,003 |
한무쇼핑(주) | 6,440,587 | 264,015 | - | - | (55,000) | 6,649,602 |
(주)현대이지웰 | 129,023,403 | 2,152,068 | - | (6,597) | (469,770) | 130,699,104 |
합 계 | 663,031,997 | 32,557,974 | (236,181) | (2,340,584) | (8,374,141) | 684,639,065 |
② 제 54 (전)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회사명 | 기초금액 | 취득 | 손익에 대한 지분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자본변동 | 배당금수익 | 분기말금액 |
관계기업투자: | |||||||
(주)현대홈쇼핑 | 447,674,992 | - | 36,979,006 | (60,790) | (148,204) | (6,603,300) | 477,841,704 |
(주)현대퓨처넷 | 45,715,244 | - | 7,550,022 | (5,483) | (882,044) | (522,785) | 51,854,954 |
(주)현대에이앤아이 | 9,063,197 | - | 89,686 | - | 676,678 | (573,874) | 9,255,687 |
한무쇼핑(주) | 6,128,752 | - | 236,851 | - | - | (51,700) | 6,313,903 |
(주)현대이지웰 | - | 125,000,000 | 2,880,496 | 38,756 | (30,458) | - | 127,888,794 |
소 계 | 508,582,185 | 125,000,000 | 47,736,061 | (27,517) | (384,028) | (7,751,659) | 673,155,042 |
공동기업투자: | |||||||
Everdigm Thor Pty Ltd | - | 84,278 | (75,866) | - | (8,412) | - | - |
합 계 | 508,582,185 | 125,084,278 | 47,660,195 | (27,517) | (392,440) | (7,751,659) | 673,155,042 |
15. 금융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금융자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채무상품 | 80,798,894 | 3,370,460 | 65,781,292 | 3,021,713 |
파생상품 | 41,430 | - | 88,338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지분상품 | - | 332,320,880 | - | 421,653,068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채무상품 | 18,420,000 | 439,990 | 8,920,001 | 405,567 |
대여금 | 2,867,496 | 14,850,065 | 3,771,949 | 11,872,415 | |
소 계 | 102,127,820 | 350,981,395 | 78,561,580 | 436,952,763 | |
기타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보증금 | - | 99,616,836 | - | 91,838,512 |
합 계 | 102,127,820 | 450,598,231 | 78,561,580 | 528,791,275 |
(2) 당분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421,653,068 | 394,863,734 |
취득 | - | 310,305 |
자본으로 계상한 평가손익(법인세비용 차감 전) | (89,332,188) | 26,479,029 |
(분)기말금액 | 332,320,880 | 421,653,068 |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 | 172,583,472 | 311,004,919 | 311,004,919 | 172,583,472 | 400,337,107 | 400,337,107 |
시장성 없는 지분상품 | 5,814,255 | 21,315,961 | 21,315,961 | 5,814,255 | 21,315,961 | 21,315,961 |
합 계 | 178,397,727 | 332,320,880 | 332,320,880 | 178,397,727 | 421,653,068 | 421,653,068 |
(4) 당분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243,120,391 | 216,641,362 |
자본으로 계상한 평가손익(법인세비용 차감 전) | (89,332,188) | 26,479,029 |
(분)기말금액 | 153,788,203 | 243,120,391 |
자본에 가감하는 법인세효과 등 | (38,302,824) | (59,995,169) |
차감후금액 | 115,485,379 | 183,125,222 |
16.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매입채무 | 284,169,677 | 277,985,171 |
미지급금 | 100,368,239 | 98,963,063 |
미지급비용 | 20,525,148 | 25,398,342 |
합 계 | 405,063,064 | 402,346,576 |
17. 차입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유동부채: | ||
단기차입금 | 130,586,817 | 49,926,952 |
비유동부채: | ||
장기차입금 | 41,953 | 37,224 |
합 계 | 130,628,770 | 49,964,176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차입처 | 이자율(%)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일반자금대출 | (주)국민은행 | 3.7 | 20,000,000 | 3,103,000 |
(주)하나은행 | 4.3 | 798,640 | 745,040 | |
미쓰이스미토모은행 | 3M CD + 1.0 | 20,000,000 | 20,000,000 | |
중소기업은행 | 3.8 | 10,000,000 | 2,012,426 | |
한국산업은행 | 4.0 | 5,300,000 | - | |
(주)신한은행 | 3M CD + 1.3 | 2,165,000 | - | |
무역금융 |
(주)하나은행 | 3.7 | 7,600,000 | - |
한국수출입은행 | 4.0 | 4,900,000 | - | |
(주)국민은행 | 3.9 | 4,900,000 | - | |
당좌대출 | (주)하나은행 | 4.1 | 10,000,000 | 10,000,000 |
전자단기사채 | 다올투자증권(주) | 3.2 | 10,000,000 | - |
(주)비엔케이투자증권 | 2.9 | 10,000,000 | - | |
수입신용장 | (주)하나은행 | - | 2,476,262 | 1,694,300 |
중소기업은행 | 3M LIBOR + 1.8 | 584,791 | 268,118 | |
수출채권매각 | (주)하나은행 등 | 1.2 ~ 2.8 | 21,862,124 | 12,104,068 |
합 계 | 130,586,817 | 49,926,952 |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차입처 | 이자율(%)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일반자금대출 | 몬트리올은행 | - | 41,953 | 37,224 |
18. 기타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선수수익 | 144,280 | - | 135,837 | - |
부가세예수금 | 17,132,188 | - | 14,947,874 | - |
선수금 | 78,927,592 | - | 77,605,679 | - |
초과청구공사 | 10,853,814 | - | 3,413,227 | - |
예수금 | 4,500,036 | 536,724 | 6,597,241 | 536,724 |
장기종업원급여부채 | - | 8,408,576 | - | 8,173,323 |
이연수익 | 152,736 | - | 137,681 | - |
합 계 | 111,710,646 | 8,945,300 | 102,837,539 | 8,710,047 |
19. 파생상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파생상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파생상품자산: | ||
통화선도 | 41,430 | 88,338 |
파생상품부채: | ||
통화선도 | 754,003 | 96,514 |
연결실체는 당분기말 현재 파생상품자산과 파생상품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 상 유동금융자산과 유동금융부채로 각각 표시하였습니다.
(2) 당분기말 현재 파생상품의 평가손익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 천원, 외화단위 : USD, EUR, GBP, JPY, SEK) | |||||||
---|---|---|---|---|---|---|---|
파생상품 종류 | 금융기관명 | 계약체결일 | 계약만기일 | 통화 | 계약금액 | 약정환율(원) | 평가손익 |
통화선도 | (주)하나은행 | 2022-08-04 | 2023-01-13 | USD | 317,600 | 1,304.40 | 39,101 |
2022-04-15 ~ 2022-09-30 | 2022-10-04 ~ 2023-06-19 | USD | 5,362,854 | 1,227.62 ~ 1,430.78 | (506,914) | ||
2022-07-04 ~ 2022-09-30 | 2022-10-03 ~ 2023-01-30 | EUR | 1,758,106 | 1,318.54 ~ 1,408.84 | (100,913) | ||
2022-05-11 ~ 2022-09-30 | 2022-10-04 ~ 2023-03-22 | GBP | 1,483,574 | 1,550.47 ~ 1,603.61 | (30,355) | ||
2022-08-16 ~ 2022-09-21 | 2022-10-11 ~ 2022-11-14 | JPY | 10,830,047 | 971.08 ~ 984.18 | (2,084) | ||
2022-04-21 ~ 2022-09-13 | 2022-10-04 ~ 2023-01-30 | SEK | 3,109,161 | 123.48 ~ 131.19 | (2,467) | ||
중소기업은행 | 2022-04-04 ~ 2022-04-07 | 2022-12-22 ~ 2022-12-30 | USD | 465,560 | 1,211.03 ~ 1,212.18 | (101,154) | |
2022-03-30 ~ 2022-04-07 | 2022-10-06 ~ 2022-10-11 | GBP | 573,717 | 1,580.08 ~ 1,587.22 | (7,787) | ||
합 계 | (712,573)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상기 파생상품으로 인한 손익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파생상품거래이익 | 104,589 | 79,422 |
파생상품거래손실 | (1,401,658) | (579,166) |
파생상품평가이익 | 39,101 | 368,966 |
파생상품평가손실 | (751,674) | (241,038) |
20. 종업원급여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비용으로 인식한 종업원급여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급여 | 149,280,326 | 397,705,191 | 131,726,283 | 351,641,476 |
사회보장제도 회사부담분 | 13,250,285 | 39,178,136 | 11,398,482 | 35,159,220 |
확정급여형 퇴직급여 | 9,136,515 | 27,427,625 | 8,822,405 | 26,461,414 |
확정기여형 퇴직급여 | 204,032 | 2,806,604 | 277,822 | 2,672,801 |
장기종업원급여 | 525,867 | 973,387 | 260,445 | 784,604 |
합 계 | 172,397,025 | 468,090,943 | 152,485,437 | 416,719,515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종업원급여 관련 자산, 부채의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286,513,674 | 269,396,298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258,761,888) | (259,449,268) |
소 계 | 27,751,786 | 9,947,030 |
장기근속급여: | ||
장기종업원급여 | 8,408,576 | 8,173,323 |
합 계 | 36,160,362 | 18,120,353 |
연결실체내 각 개별기업들은 현대차투자증권(주) 등의 퇴직연금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운영으로 연결실체는 수명위험, 이자율위험 및 시장(투자)위험 등의 보험수리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1. 금융상품
(1) 금융자산의 범주별 분류 및 공정가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에 해당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하지 않은 금융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금융자산 범주 | 구 분 | 유동 | 비유동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채무상품 | 80,798,894 | 80,798,894 | 3,370,460 | 3,370,460 |
파생상품 | 41,430 | 41,430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지분상품 | - | - | 332,320,880 | 332,320,880 |
합 계 | 80,840,324 | 80,840,324 | 335,691,340 | 335,691,340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현금및현금성자산 | 48,396,295 | - |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61,967,468 | - | 6,136,581 | - | |
채무상품 | 18,420,000 | - | 439,990 | - | |
대여금 | 2,867,496 | - | 14,850,065 | - | |
합 계 | 631,651,259 | - | 21,426,636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기타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보증금 | - | - | 99,616,836 | - |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금융자산 범주 | 구 분 | 유동 | 비유동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채무상품 | 65,781,292 | 65,781,292 | 3,021,713 | 3,021,713 |
파생상품 | 88,338 | 88,338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지분상품 | - | - | 421,653,068 | 421,653,068 |
합 계 | 65,869,630 | 65,869,630 | 424,674,781 | 424,674,781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현금및현금성자산 | 59,408,166 | - |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82,445,597 | - | 8,276,033 | - | |
채무상품 | 8,920,001 | - | 405,567 | - | |
대여금 | 3,771,949 | - | 11,872,415 | - | |
합 계 | 554,545,713 | - | 20,554,015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기타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보증금 | - | - | 91,838,512 | -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한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보증금 | 101,110,474 | 92,786,549 |
현재가치할인차금 | (1,490,674) | (945,073) |
손실충당금 | (2,964) | (2,964) |
합 계 | 99,616,836 | 91,838,512 |
(3) 공정가치 서열체계
연결실체는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유의성을 반영하는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공정가치 측정치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수준 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인식한 금융자산 및 부채의 수준별 공정가치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금융상품 범주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제 55 (당) 기 분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 - | 82,009,120 | 2,160,234 | 84,169,354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파생상품) | - | 41,430 | - | 41,43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지분상품) | 311,004,919 | - | 21,315,961 | 332,320,880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파생상품) | - | (754,003) | - | (754,003) |
합 계 | 311,004,919 | 81,296,547 | 23,476,195 | 415,777,661 |
제 54 (전) 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 - | 67,200,707 | 1,602,298 | 68,803,005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파생상품) | - | 88,338 | - | 88,33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지분상품) | 400,337,107 | - | 21,315,961 | 421,653,068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파생상품) | - | (96,514) | - | (96,514) |
합 계 | 400,337,107 | 67,192,531 | 22,918,259 | 490,447,897 |
(4) 금융부채의 범주별 분류 및 공정가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에 해당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하지 않은 금융부채에 대한 공정가치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금융부채 범주 | 구 분 | 유동 | 비유동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부채: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파생상품 | 754,003 | 754,003 |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05,063,064 | - | - | - |
차입금 | 130,586,817 | - | 41,953 | - | |
합 계 | 535,649,881 | - | 41,953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기타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예수보증금 | 9,382,929 | - | 3,845,937 | - |
리스부채 | 17,333,602 | - | 40,893,220 | - | |
합 계 | 26,716,531 | - | 44,739,157 | - |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금융부채 범주 | 구 분 | 유동 | 비유동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부채: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 파생상품 | 96,514 | 96,514 |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02,346,576 | - | - | - |
차입금 | 49,926,952 | - | 37,224 | - | |
합 계 | 452,273,528 | - | 37,224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기타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예수보증금 | 4,188,291 | - | 9,307,497 | - |
리스부채 | 17,641,273 | - | 44,198,154 | - | |
합 계 | 21,829,564 | - | 53,505,651 | - |
(5)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한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예수보증금 | 9,419,963 | 3,968,592 | 4,238,324 | 9,428,918 |
현재가치할인차금 | (37,034) | (122,655) | (50,033) | (121,421) |
합 계 | 9,382,929 | 3,845,937 | 4,188,291 | 9,307,497 |
(6)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비고 |
유동금융자산 | 1,125,050 | 1,090,627 | 외화지급보증 |
비유동금융자산 | 61,300 | 562,325 | 당좌개설보증금, 출자금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04,654 | 435,941 | 해외지사개설보증금 |
합 계 | 1,691,004 | 2,088,893 |
22. 충당부채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충당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판매보증충당부채 | 2,452,897 | - | 2,359,901 | - |
하자보수충당부채 | 3,558,403 | 964,737 | 2,740,179 | 812,064 |
복구충당부채 | - | 2,322,105 | - | 2,317,988 |
기타충당부채(*) | - | 8,993,838 | - | 15,671,248 |
합 계 | 6,011,300 | 12,280,680 | 5,100,080 | 18,801,300 |
(*)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진행 중인 소송사건 등과 관련하여 연결실체의 의무를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를 기타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당분기와 전기 중 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판매보증충당부채 | 하자보수충당부채 | 복구충당부채 | 기타충당부채 | 합 계 |
기초금액 | 2,359,901 | 3,552,243 | 2,317,988 | 15,671,248 | 23,901,380 |
전입액 | 1,246,072 | 3,537,246 | 111,616 | 4,194,501 | 9,089,435 |
감소액 | (1,155,610) | (2,566,349) | (256,642) | (10,871,911) | (14,850,512) |
기타증감액(*) |
2,534 | - | 149,143 | - | 151,677 |
(분)기말금액 | 2,452,897 | 4,523,140 | 2,322,105 | 8,993,838 | 18,291,980 |
(*) 기타증감액은 연결대상 해외종속기업의 충당부채 환산으로 인한 해외사업환산손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판매보증충당부채 | 하자보수충당부채 | 복구충당부채 | 기타충당부채 | 합 계 |
기초금액 | 1,887,848 | 2,809,647 | 2,837,087 | 28,626,596 | 36,161,178 |
전입액 | 1,784,007 | 4,605,995 | 6,203 | 1,053,312 | 7,449,517 |
사용액 | (1,316,264) | (3,863,399) | (293,385) | (14,008,660) | (19,481,708) |
기타증감액(*) | 4,310 | - | (231,917) | - | (227,607) |
기말금액 | 2,359,901 | 3,552,243 | 2,317,988 | 15,671,248 | 23,901,380 |
(*) 기타증감액은 연결대상 해외종속기업의 충당부채 환산으로 인한 해외사업환산손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3.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수권주식수 | 200,000,000주 | 200,000,000주 |
1주당 금액 | 500원 | 500원 |
발행주식수 | 97,704,482주 | 97,704,482주 |
자본금 | 48,852,241천원 | 48,852,241천원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주식발행초과금 | 343,697,804 | 343,697,804 |
자기주식처분이익 | 796,309 | 796,309 |
기타자본잉여금 | 100,146,345 | 100,146,345 |
합 계 | 444,640,458 | 444,640,458 |
24. 이익잉여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법정적립금 | 12,839,892 | 11,006,447 |
미처분이익잉여금 | 1,279,354,736 | 1,217,500,320 |
합 계 | 1,292,194,628 | 1,228,506,767 |
법정적립금은 이익준비금으로서, 상법상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마다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으로 배당할 수 없으며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월결손금의 보전과 자본전입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당분기와 전기 중 미처분이익잉여금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1,217,500,320 | 1,193,854,682 |
법정적립금의 적립 | (1,833,445) | (1,833,445) |
(분)당기순이익 | 91,962,154 | 41,339,272 |
차감: 비지배지분 | (7,348,432) | 2,116,998 |
배당금 | (19,500,595) | (20,861,729) |
차감: 비지배지분 | 1,166,140 | 2,527,274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660,280) | (2,117,596) |
차감: 비지배지분 | 247,899 | 949,341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79,025) | 1,525,523 |
(분)기말금액 | 1,279,354,736 | 1,217,500,320 |
25.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115,485,379 | 183,125,222 |
관계기업및공동기업자본변동 | (5,424,945) | (3,650,782) |
해외사업환산손실 | 8,007,647 | 81,175 |
합 계 | 118,068,081 | 179,555,615 |
26. 자기주식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사주식의 가격안정화 등을 위하여 취득한 자기주식은 상법 제369조 제2항에 의하여 의결권이 제한되어 있으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주식수(주) | 금액 | 주식수(주) | 금액 | |
지배기업 보유 | 9,881,689 | 72,553,248 | 9,881,689 | 72,553,248 |
종속기업 보유 | 300,000 | 2,442,000 | 300,000 | 2,442,000 |
차감: 비지배지분 | (91,500) | (744,816) | (91,500) | (744,816) |
합 계 | 10,090,189 | 74,250,432 | 10,090,189 | 74,250,432 |
27. 영업이익
연결실체의 영업과 주된 수익 원천은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와 중요한 변동이 없습니다.
(1) 수익원천 및 구분
당분기와 전분기의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주요 제품과 서비스 계약 및 수익인식 시기에 따라 구분한 매출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주요 제품과 서비스 계약: | ||||
재화의 판매 | 919,608,014 | 2,653,491,089 | 840,412,356 | 2,458,325,788 |
- 제품매출 | 472,879,662 | 1,322,674,376 | 412,101,172 | 1,193,996,235 |
- 상품매출 | 446,728,352 | 1,330,816,713 | 428,311,184 | 1,264,329,553 |
용역의 제공 | 95,890,777 | 217,647,599 | 53,531,694 | 122,531,306 |
- 한 시점에 이행 | 11,685,670 | 34,713,832 | 8,762,243 | 25,324,516 |
- 기간에 걸쳐 이행 | 84,205,107 | 182,933,767 | 44,769,451 | 97,206,790 |
합 계 | 1,015,498,791 | 2,871,138,688 | 893,944,050 | 2,580,857,094 |
(2) 계약잔액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하여 인식하고 있는 수취채권,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포함되어 있는 수취채권 | 522,720,447 | 469,121,140 |
계약자산 | 21,968,587 | 2,727,090 |
계약부채 | (89,781,406) | (81,018,906)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매출원가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제품매출원가 | 395,051,093 | 1,105,274,341 | 344,537,924 | 990,237,384 |
상품매출원가 | 363,225,424 | 1,089,320,306 | 352,232,722 | 1,033,443,723 |
용역매출원가 | 81,371,235 | 180,614,131 | 47,638,864 | 106,756,848 |
합 계 | 839,647,752 | 2,375,208,778 | 744,409,510 | 2,130,437,955 |
(4) 당분기와 전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급여 | 37,955,027 | 107,499,538 | 35,480,283 | 101,565,720 |
퇴직급여 | 3,403,298 | 10,283,649 | 3,273,908 | 9,937,526 |
복리후생비 | 7,443,984 | 20,209,424 | 6,750,859 | 18,468,142 |
교육훈련비 | 393,781 | 793,449 | 307,427 | 714,979 |
도서인쇄비 | 98,649 | 306,989 | 74,361 | 313,543 |
감가상각비 | 5,107,796 | 15,481,153 | 5,245,420 | 15,373,547 |
지급임차료 | 12,691,046 | 32,287,572 | 10,533,655 | 27,642,644 |
보험료 | 1,631,808 | 4,878,885 | 1,476,901 | 4,612,339 |
수도광열비 | 1,852,609 | 5,101,749 | 1,765,583 | 4,981,489 |
관리비 | 456,105 | 1,247,787 | 423,841 | 1,192,487 |
수선비 | 182,384 | 582,224 | 277,714 | 781,825 |
소모품비 | 1,007,677 | 2,926,934 | 940,466 | 2,824,213 |
세금과공과 | 1,276,895 | 4,406,441 | 1,274,347 | 4,452,106 |
미화조성비 | 107,605 | 306,050 | 89,612 | 279,292 |
광고선전비 | 3,477,883 | 9,212,359 | 2,385,929 | 7,125,961 |
판촉비 | 1,567,135 | 3,452,905 | 1,153,444 | 3,043,295 |
접대비 | 782,651 | 1,932,730 | 579,790 | 1,924,144 |
개발비 | 639,455 | 1,987,766 | 718,665 | 2,313,053 |
여비교통비 | 1,235,398 | 3,557,626 | 957,583 | 2,669,464 |
통신비 | 515,296 | 1,613,078 | 525,392 | 1,514,575 |
사무용품비 | 36,417 | 107,995 | 43,948 | 135,206 |
전산비 | 1,772,811 | 5,171,604 | 1,597,179 | 4,714,383 |
지급수수료 | 25,853,206 | 71,579,016 | 22,910,424 | 63,599,463 |
차량유지비 | 278,850 | 783,321 | 232,363 | 655,891 |
물류운반비 | 19,863,616 | 59,503,257 | 17,867,763 | 52,311,699 |
용역비 | 9,608,741 | 28,723,957 | 9,231,627 | 26,900,600 |
포장비 | 660,389 | 1,703,665 | 735,937 | 1,681,178 |
무형자산상각비 | 1,970,509 | 5,718,224 | 1,852,753 | 5,467,099 |
보증수리비 | 1,702,715 | 5,755,595 | 2,430,065 | 6,282,015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4,107,431 | 12,751,675 | 4,325,137 | 12,816,106 |
합 계 | 147,681,167 | 419,866,617 | 135,462,376 | 386,293,984 |
(5) 당분기와 전분기 중 비용의 성격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상품매출원가 | 363,225,424 | 1,089,320,306 | 352,232,722 | 1,033,443,723 |
제품 및 재공품의 변동 | (17,328,335) | (6,363,714) | (7,866,792) | 2,656,354 |
원재료 및 저장품의 사용액 | 322,549,694 | 846,199,922 | 249,007,829 | 680,251,053 |
종업원급여 | 172,397,025 | 468,090,943 | 152,485,437 | 416,719,515 |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 | 16,103,126 | 41,632,145 | 13,265,389 | 38,689,497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4,578,514 | 14,116,848 | 4,750,594 | 14,070,897 |
용역비 | 60,323,850 | 168,623,960 | 53,506,536 | 169,071,623 |
지급수수료 | 29,295,531 | 80,231,236 | 24,587,995 | 70,051,121 |
기타 | 36,068,204 | 93,141,662 | 37,941,744 | 93,741,241 |
합 계 | 987,213,033 | 2,794,993,308 | 879,911,454 | 2,518,695,024 |
분기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기능별로 분류 표시된 매출원가,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을 합한 금액입니다.
28. 금융수익과 금융원가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이자수익 | 2,378,157 | 5,340,600 | 2,230,491 | 5,761,768 |
배당금수익 | 836,640 | 7,701,277 | 835,100 | 6,576,612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 490,885 | 207,565 | - | 181,461 |
파생상품평가이익 | - | 39,101 | 279,153 | 368,966 |
파생상품거래이익 | 46,243 | 104,589 | 25,015 | 79,422 |
합 계 | 3,751,925 | 13,393,132 | 3,369,759 | 12,968,229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원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이자비용 | 1,563,626 | 2,926,554 | 840,516 | 2,507,131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 - | 765,619 | 631,632 | 857,846 |
파생상품평가손실 | 302,332 | 751,674 | 158,900 | 241,038 |
파생상품거래손실 | 1,033,860 | 1,401,658 | 271,933 | 579,166 |
합 계 | 2,899,818 | 5,845,505 | 1,902,981 | 4,185,181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금융상품 범주 | 금융손익 |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이자수익 | 배당금 수익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파생상품 평가손익 |
파생상품 거래손익 |
이자비용 | 소계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2,048,002 | 22,178 | (558,054) | 39,101 | 104,588 | (10,745) | 1,645,070 | - | 1,645,07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 | 7,679,099 | - | - | - | - | 7,679,099 | (67,713,799) | (60,034,700) |
상각후원가 측정금융자산 |
3,292,598 | - | - | - | - | - | 3,292,598 | - | 3,292,598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부채 |
- | - | - | (751,674) | (1,401,657) | - | (2,153,331) | - | (2,153,331) |
상각후원가 측정금융부채 |
- | - | - | - | - | (2,915,809) | (2,915,809) | - | (2,915,809) |
합 계 | 5,340,600 | 7,701,277 | (558,054) | (712,573) | (1,297,069) | (2,926,554) | 7,547,627 | (67,713,799) | (60,166,172) |
(*) 상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법인세효과가 차감된 후의 금액입니다.
② 제 54 (전)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금융상품 범주 | 금융손익 |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이자수익 | 배당금 수익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파생상품 평가손익 |
파생상품 거래손익 |
이자비용 | 소계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3,202,722 | 14,535 | (676,385) | 368,966 | 79,422 | - | 2,989,260 | - | 2,989,26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 | 6,562,077 | - | - | - | - | 6,562,077 | 23,885,446 | 30,447,523 |
상각후원가 측정금융자산 |
2,559,046 | - | - | - | - | - | 2,559,046 | - | 2,559,046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부채 |
- | - | - | (241,038) | (579,166) | - | (820,204) | - | (820,204) |
상각후원가 측정금융부채 |
- | - | - | - | - | (2,507,131) | (2,507,131) | - | (2,507,131) |
합 계 | 5,761,768 | 6,576,612 | (676,385) | 127,928 | (499,744) | (2,507,131) | 8,783,048 | 23,885,446 | 32,668,494 |
(*) 상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법인세효과가 차감된 후의 금액입니다.
29. 기타수익과 기타비용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타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외환차익 | 3,480,544 | 6,111,401 | 1,606,904 | 3,365,511 |
외화환산이익 | 8,401,095 | 14,435,531 | 2,862,253 | 5,179,122 |
유형자산처분이익 | 52,159 | 266,137 | 136,224 | 451,803 |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 | 74,075 | - | 4,453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7,400 | - | -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 - | 14,058 | 418 | 1,171 |
복구충당부채환입 | (11,807) | 80,702 | 6,616 | 6,616 |
잡이익 | 1,383,425 | 3,440,122 | 1,251,007 | 4,835,364 |
합 계 | 13,305,416 | 24,429,426 | 5,863,422 | 13,844,040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외환차손 | 3,236,277 | 6,147,668 | 1,127,111 | 2,246,345 |
외화환산손실 | 4,071,872 | 7,068,270 | 87,917 | 1,266,462 |
재고자산폐기손실 | 12,793 | 12,793 | -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036,649 | 1,453,690 | 72,648 | 139,058 |
무형자산처분손실 | - | - | 3,300 | 3,300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8,096 | 9,350 | 1,818 | 3,511 |
기부금 | 221,792 | 880,611 | 180,066 | 960,688 |
잡손실 | 2,928,163 | 3,658,817 | 461,218 | 1,492,078 |
합 계 | 11,515,642 | 19,231,199 | 1,934,078 | 6,111,442 |
30.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비용에서 과거기간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분기에 인식한 조정사항, 일시적차이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및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법인세비용(수익)을 조정하여 산출하였습니다. 당분기와 전분기 법인세비용의 평균유효세율은 24.28% 및 25.87%입니다.
31. 주당이익
당분기와 전분기 기본주당순이익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분기순이익 | 28,266,073,219 | 84,613,722,239 | 28,641,441,135 | 82,053,447,58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87,306,927주 | 87,306,927주 | 87,306,927주 | 87,306,927주 |
기본주당이익 | 324 | 969 | 328 | 940 |
(*) 자기주식 변동이 없어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는 유통보통주식수와 동일합니다.
한편,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희석증권에 의한 희석효과가 없으므로 희석주당손익은 기본주당손익과 동일합니다.
32. 특수관계자 공시
(1) 당분기와 전기에 연결실체와 매출 등의 거래 또는 채권, 채무잔액이 있는 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수관계 구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주)현대퓨처넷 한무쇼핑(주) (주)현대이지웰 (주)현대에이앤아이 |
(주)현대홈쇼핑 (주)현대퓨처넷 한무쇼핑(주) (주)현대이지웰 |
공동기업 |
Everdigm Thor Pty Ltd. |
Everdigm Thor Pty Ltd.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주)한섬 (주)한섬라이프앤 (주)현대렌탈케어 (주)현대엘앤씨 (주)현대백화점면세점 (주)현대바이오랜드 (주)지누스 |
(주)현대백화점 (주)현대미디어 (주)한섬 (주)현대렌탈케어 (주)현대엘앤씨 (주)현대백화점면세점 (주)현대바이오랜드 (주)현대에이치씨엔 |
기타 | (주)나이스웨더 |
(주)나이스웨더 |
(2)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에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에 따른 동일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연결실체는 기업 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하여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등기임원을 주요 경영진으로 판단하였으며, 당분기와 전분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을 위해 지급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단기종업원급여 | 1,843,578 | 4,822,065 | 1,578,085 | 4,288,099 |
퇴직급여 | 774,487 | 1,488,492 | 431,575 | 1,343,139 |
합 계 | 2,618,065 | 6,310,557 | 2,009,660 | 5,631,238 |
(4)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등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매출 | 기타 | 합계 | 매출 | 기타 | 합계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16,191,002 | 88 | 16,191,090 | 15,206,853 | - | 15,206,853 |
(주)현대퓨처넷 | 190,347 | 50,000 | 240,347 | 130,458 | - | 130,458 | |
한무쇼핑(주) | 12,341,287 | 952 | 12,342,239 | 12,340,649 | - | 12,340,649 | |
(주)현대이지웰 | 2,051,788 | 5 | 2,051,793 | 837,054 | - | 837,054 | |
공동기업 |
Everdigm Thor Pty Ltd. |
756,048 | - | 756,048 | 776,388 | - | 776,388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62,538,158 | 6,906 | 62,545,064 | 65,477,424 | 19,432 | 65,496,856 |
(주)현대미디어 | - | - | - | 310 | - | 310 | |
(주)한섬 | 6,826,214 | - | 6,826,214 | 4,023,723 | - | 4,023,723 | |
(주)한섬라이프앤 | 530 | - | 530 | - | - | - | |
(주)현대렌탈케어 | 1,666,209 | - | 1,666,209 | 2,307,769 | - | 2,307,769 | |
(주)현대엘앤씨 | 15,203,977 | - | 15,203,977 | 10,897,597 | 29,376 | 10,926,973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3,085,775 | - | 3,085,775 | 2,831,406 | - | 2,831,406 | |
(주)현대바이오랜드 | 1,396,117 | - | 1,396,117 | 1,029,174 | - | 1,029,174 | |
(주)현대에이치씨엔 | - | - | - | 74,639 | - | 74,639 | |
(주)지누스 | 48,277 | - | 48,277 | - | - | - | |
기타 | (주)나이스웨더 | 5,323 | - | 5,323 | 1,953 | - | 1,953 |
합 계 | 122,301,052 | 57,951 | 122,359,003 | 115,935,397 | 48,808 | 115,984,205 |
(5)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매입 등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매입 | 유형자산 취득 | 지급수수료 등 | 합계 | 매입 | 유형자산 취득 | 지급수수료 등 | 합계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227,545 | - | 1,380,319 | 1,607,864 | 17,579 | - | 2,018,725 | 2,036,304 |
(주)현대퓨처넷 | 10,377 | 52,610 | 156,374 | 219,361 | 10,464 | 12,634 | 140,053 | 163,151 | |
한무쇼핑(주) | 5,649,179 | - | 15,944,308 | 21,593,487 | 4,508,610 | - | 14,882,154 | 19,390,764 | |
(주)현대이지웰 | 263,594 | - | 537,298 | 800,892 | 6,444 | - | 75,091 | 81,535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13,508,322 | - | 37,913,775 | 51,422,097 | 10,181,309 | - | 35,864,300 | 46,045,609 |
(주)한섬 | 39,915 | - | 184 | 40,099 | 90,862 | - | 837 | 91,699 | |
(주)현대렌탈케어 | 329,150 | - | 113,824 | 442,974 | 178,190 | - | 172,068 | 350,258 | |
(주)현대엘앤씨 | 6,665,070 | - | - | 6,665,070 | 3,505,289 | - | 21,303 | 3,526,592 | |
(주)현대바이오랜드 | 7,184 | - | 20,380 | 27,564 | 70,882 | - | 5,456 | 76,338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9,316 | - | - | 9,316 | - | - | - | - | |
(주)현대에이치씨엔 | - | - | - | - | 344,797 | 1,100 | 240,466 | 586,363 | |
합 계 | 26,709,652 | 52,610 | 56,066,462 | 82,828,724 | 18,914,426 | 13,734 | 53,420,453 | 72,348,613 |
(6)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매출채권 및 미수금 | 임차보증금 | 합계 | 매출채권 및 미수금 | 임차보증금 | 합계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3,158,287 | 36,148 | 3,194,435 | 1,923,405 | 36,112 | 1,959,517 |
(주)현대퓨처넷 | 22,903 | - | 22,903 | 15,598 | - | 15,598 | |
한무쇼핑(주) | 15,876,557 | 992,680 | 16,869,237 | 10,027,341 | 1,242,960 | 11,270,301 | |
(주)현대이지웰 | 519,457 | - | 519,457 | 103,016 | - | 103,016 | |
공동기업 |
Everdigm Thor Pty Ltd. |
1,092,933 | - | 1,092,933 | 682,454 | - | 682,454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37,827,789 | 3,675,340 | 41,503,129 | 28,655,786 | 2,972,830 | 31,628,616 |
(주)한섬 | 842,220 | - | 842,220 | 782,583 | - | 782,583 | |
(주)현대렌탈케어 | 257,199 | - | 257,199 | 353,393 | - | 353,393 | |
(주)현대엘앤씨 | 2,541,354 | - | 2,541,354 | 1,689,732 | - | 1,689,732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359,746 | - | 359,746 | 428,046 | - | 428,046 | |
(주)현대바이오랜드 | 169,014 | - | 169,014 | 232,211 | - | 232,211 | |
(주)지누스 |
41,233 | - | 41,233 | - | - | - | |
합 계 | 62,708,692 | 4,704,168 | 67,412,860 | 44,893,565 | 4,251,902 | 49,145,467 |
(7)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 | 예수보증금 | 합계 |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 | 예수보증금 | 합계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141,556 | - | 141,556 | 213,442 | - | 213,442 |
(주)현대퓨처넷 | 25,567 | - | 25,567 | 56,523 | - | 56,523 | |
한무쇼핑(주) | 816,055 | - | 816,055 | 182,947 | - | 182,947 | |
(주)현대이지웰 | 1,126,084 | - | 1,126,084 | 7,418 | - | 7,418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2,916,222 | 4,940,473 | 7,856,695 | 2,657,160 | 4,940,473 | 7,597,633 |
(주)한섬 | 51,866 | - | 51,866 | 14,139 | - | 14,139 | |
(주)현대렌탈케어 | 66,519 | - | 66,519 | 49,186 | - | 49,186 | |
(주)현대엘앤씨 | 828,314 | - | 828,314 | 1,362,021 | - | 1,362,021 | |
(주)현대바이오랜드 | 11,328 | - | 11,328 | 382 | - | 382 | |
기타 | (주)나이스웨더 | - | - | - | 860 | - | 860 |
합 계 | 5,983,511 | 4,940,473 | 10,923,984 | 4,544,078 | 4,940,473 | 9,484,551 |
(8)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 부동산 등에 리스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리스계약에 따른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리스제공자 | 구분 | 기초금액 | 증가 | 감소 | 분기말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사용권자산 | 81,201 | - | 10,150 | 71,051 |
리스부채 | 83,834 | 1,376 | 11,232 | 73,978 | ||
(주)한무쇼핑 | 리스부채 | 78,063 | - | 45,647 | 32,416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사용권자산 | 80,301 | 415,406 | 149,133 | 346,574 |
리스부채 | 111,080 | 343,350 | 138,448 | 315,982 | ||
(주)현대렌탈케어 | 사용권자산 | 21,002 | 501,032 | 91,865 | 430,169 | |
리스부채 | 21,118 | 508,576 | 96,162 | 433,532 |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리스제공자 | 구분 | 기초금액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사용권자산 | 64,664 | 28,471 | (11,934) | 81,201 |
리스부채 | 66,800 | 32,566 | (15,532) | 83,834 | ||
한무쇼핑(주) | 리스부채 | 138,654 | - | (60,591) | 78,063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사용권자산 | 185,252 | 86,953 | (191,904) | 80,301 |
리스부채 | 255,433 | 59,492 | (203,845) | 111,080 | ||
(주)현대렌탈케어 | 사용권자산 | - | 25,849 | (4,847) | 21,002 | |
리스부채 | - | 25,849 | (4,731) | 21,118 |
(9) 당분기와 전분기 중 인식한 특수관계자로부터 수령한 배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7,203,600 | 6,603,300 |
(주)현대퓨처넷 | 588,133 | 522,785 | |
(주)한무쇼핑 |
55,000 | 51,700 | |
(주)현대에이앤아이 | 57,638 | 573,874 | |
(주)현대이지웰 | 469,770 | -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3,101,149 | 2,819,226 |
합 계 | 11,475,290 | 10,570,885 |
33. 약정사항 및 우발부채
(1) 당분기말 현재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 천원, 외화단위 : CAD,CNH, USD) | |||
---|---|---|---|
구 분 | 금융기관명 | 한도금액 | 실행금액 |
무역금융 | (주)하나은행 | 7,600,000 | 7,600,000 |
(주)국민은행 | 5,000,000 | 4,900,000 | |
중소기업은행 | 10,000,000 | 4,900,000 | |
당좌대출 | (주)하나은행 | 10,000,000 | 10,000,000 |
중소기업은행 | 4,000,000 | - | |
(주)우리은행 | 5,000,000 | - | |
기업어음 | (주)하나은행 | 10,000,000 | - |
일반자금대출 | 몬트리올은행 | 41,953 (CAD 60,000) |
41,953 (CAD 60,000) |
한국수출입은행 | 15,000,000 | 10,000,000 | |
미쓰이스미토모은행 | 20,000,000 | 20,000,000 | |
(주)국민은행 | 20,500,000 | 20,000,000 | |
(주)하나은행 | 4,000,000 | - | |
798,640 (CNH 4,000,000) |
798,640 (CNH 4,000,000) |
||
한국산업은행 | 6,000,000 | 5,300,000 | |
(주)우리은행 | 20,000,000 | - | |
(주)신한은행 | 23,000,000 | 2,165,000 | |
중소기업은행 | 5,000,000 | - | |
774,792 (USD 540,000) |
- |
(2) 당분기말 현재 전자단기사채등의발행및유통에관한법률에 따라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100,000백만원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3) 당분기말 현재 매입채무의 대금지급과 관련하여 (주)하나은행 등과 82,128백만원을 한도액으로 하여, 연결실체의 협력업체가 대금지급기한 이전에 금융기관에서 매출채권을 할인할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기관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4) 연결실체는 (주)하나은행 등과 매출채권의 만기이전 회수와 관련하여 1,124백만원을 한도액으로 하여 매출채권할인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5)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수입대금 결제와 관련하여 (주)하나은행 등과 10,000백만원과 USD 63,000,000을 각각 한도액으로 L/C 개설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실행액은 USD 5,525,211입니다.
(6) 연결실체는 수출대금환전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행 등과 USD 7,500,000을 한도액으로 하여 선물환 개설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7) 연결실체는 매출 등과 관련하여 이행책임 등을 부담하고 있는 바, 당분기말 현재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등으로부터 165,056백만원, USD 7,600,000의 지급보증을 각각 제공받고 있습니다.
(8) 연결실체는 수출매출대금회수와 관련하여 한국무역보험공사와 USD 73,350,949을 한도액으로 하여 수출보험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9) 연결실체는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L/C 및 D/A 수출채권에 대하여 (주)하나은행 등에 할인을 하고 있으며, 할인조건에 따라 일부 담보책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할인거래는 담보부 차입거래로 분류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매출채권양도내역 중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수출매출채권의 장부금액은 21,862백만원입니다
(10) 연결실체가 거래처인 삼미볼트주식회사에 거래대금으로 발행하여 지급한 어음 1매(발행일자: 2000년 11월 24일, 어음금액: 2,285,470원, 거래은행: 구, (주)조흥은행)는 거래처에서 분실하여 당분기말 현재 미회수 중입니다.
(11) 연결실체는 전문건설공제조합 등이 연결실체에 제공하는 237,978,016천원의 지급보증과 관련하여 동 조합에 대한 출자금 중 1,723,065천원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12) 당분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인 (주)현대아이티앤이의 전환우선주 305,76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환우선주의 상세발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 용 |
---|---|
발행일자 | 2018년 11월 10일 |
주식수 | 305,764주 |
1주당 발행가액 | 65,410원 |
액면가액 | 5,000원 |
의결권 | 보통주와 동일 |
배당 | 참가적, 누적적 |
최저 배당률 | 발행가액의 3% |
존속기간 | 발행일로부터 10년 후 보통주로 자동전환 |
전환조건 | 전환비율은 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로 하되, 다음 사유 등 발생시 전환비율 조정 ① 본 우선주의 1주당 발행가액을 하회하는 가격의 유상증자, 주식관련 사채발행 등 ② 분할, 합병, 포괄적 주식교환, 주식 병합, 자본의 감소 등 |
전환기간 | 발행일 후 1년경과시 부터 |
존속기간 만료일 까지 |
34. 위험관리
연결실체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시장위험(가격위험, 이자율위험 및 환위험)과 같은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목적과 정책은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와 유의적인 변동이 없습니다.
35. 건설계약
(1) 당분기와 전기 중 연결실체의 공사계약 잔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증감액 | 공사수익인식 | 분기말금액 |
가구부문 | 140,080,993 | 133,021,058 | (121,664,867) | 151,437,184 |
중장비부문 | 285,056 | (28,474) | (209,283) | 47,299 |
합 계 | 140,366,049 | 132,992,584 | (121,874,150) | 151,484,483 |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증감액 | 공사수익인식 | 기말금액 |
가구부문 | 7,919,312 | 171,281,183 | (39,119,502) | 140,080,993 |
중장비부문 | 3,327,515 | 7,444,336 | (10,486,795) | 285,056 |
합 계 | 11,246,827 | 178,725,519 | (49,606,297) | 140,366,049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진행 중인 건설계약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누적공사수익 | 누적공사원가 | 누적공사손익 | 유보금(*) |
가구부문 | 265,248,524 | 241,133,657 | 24,114,867 | 21,314,017 |
중장비부문 | 10,560,698 | 10,129,308 | 431,390 | - |
합 계 | 275,809,222 | 251,262,965 | 24,546,257 | 21,314,017 |
(*) 유보금은 재무제표상 미수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누적공사수익 | 누적공사원가 | 누적공사손익 | 유보금(*) |
가구부문 | 143,583,657 | 131,038,658 | 12,544,999 | 9,611,043 |
중장비부문 | 34,701,498 | 36,306,392 | (1,604,894) | 2,667,000 |
합 계 | 178,285,155 | 167,345,050 | 10,940,105 | 12,278,043 |
(*) 유보금은 재무제표상 미수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미청구공사 및 초과청구공사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미청구공사 | 초과청구공사 | 미청구공사 | 초과청구공사 | |
가구부문 | 19,992,290 | 10,853,814 | 60,090 | 3,413,227 |
중장비부문 | 1,976,297 | - | 2,667,000 | - |
합 계 | 21,968,587 | 10,853,814 | 2,727,090 | 3,413,227 |
(4)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투입법으로 진행기준을 적용하는 건설계약과 관련하여 총계약수익 및 총계약원가 추정의 변동으로 인한 효과는 없습니다.
(5)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투입법으로 진행기준을 적용하는 계약 중 총 계약수익금액이 직전 회계연도 매출액의 5% 이상인 계약은 없습니다.
36. 현금흐름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중 순이익조정사항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감가상각비 | 35,873,120 | 33,174,478 |
무형자산상각비 | 5,759,025 | 5,515,019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14,116,848 | 14,070,897 |
유형자산처분손실 | 1,453,690 | 139,058 |
무형자산처분손실 | - | 3,300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9,350 | 3,511 |
재고자산폐기손실 | 12,793 | - |
이자비용 | 2,926,554 | 2,507,131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 765,619 | 857,846 |
법인세비용 | 29,487,054 | 32,680,866 |
퇴직급여 | 27,427,625 | 26,461,414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환입) | (82,087) | 1,963,085 |
외화환산손실 | 7,068,270 | 1,266,462 |
파생상품평가손실 | 751,674 | 241,038 |
파생상품거래손실 | 1,401,658 | 579,166 |
재고자산평가손실 | 1,952,037 | 45,846 |
이자수익 | (5,340,600) | (5,761,768) |
배당금수익 | (7,701,277) | (6,576,612)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 (207,565) | (181,461) |
외화환산이익 | (14,435,531) | (5,179,122) |
유형자산처분이익 | (266,137) | (451,803) |
투자부동산처분이익 | (74,075) | (4,453) |
무형자산처분이익 | (7,400) | -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 (14,058) | (1,171) |
파생상품평가이익 | (39,101) | (368,966) |
파생상품거래이익 | (104,589) | (79,422) |
관계기업및공동기업손익에대한지분 | (32,557,974) | (47,660,195) |
복구충당부채환입 | (80,702) | - |
합 계 | 68,094,221 | 53,244,144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중 순운전자본의 변동사항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36,127,426) | (68,616,314) |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9,209,442 | (9,661,197)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49,691) | (630,652)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56,707,879) | (51,828,522)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6,277,024 | (434,584)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6,268,233) | (4,920,091)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420,352 | (1,825,875) |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7,808,825) | (4,347,138)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642,471 | 22,851,710 |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12,187,612) | (14,587,251) |
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5,680,375) | (12,263,394) |
퇴직급여의 지급 | (15,811,746) | (9,635,742) |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95,966 | (235,638)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302,521) | 5,389,415 |
합 계 | (124,199,053) | (150,745,273)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투자활동과 재무활동 중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유출입이 없는 중요한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유형자산 취득 관련 미지급금 | 15,887,884 | 11,553,746 |
유형자산 처분 관련 미수금 | 561,914 | - |
무형자산 취득 관련 미지급금 | 1,031,000 | - |
재고자산의 유형자산으로 대체 | 79,070 | 6,063,682 |
유형자산의 재고자산으로 대체 | 1,734,394 | 2,286,817 |
사용권자산 취득 | 12,177,228 | 8,625,005 |
유형자산의 리스채권으로 대체 | 8,929,266 | - |
사용권자산의 리스채권으로 대체 | 370,760 | - |
(4) 당분기와 전분기 중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현금흐름 |
비현금흐름 |
분기말금액 |
|||
신규 리스계약 체결 |
리스계약 해지 |
리스계약 조건변경 |
기타증감액(*) | ||||
단기차입금및유동성장기부채 |
49,926,952 | 78,627,922 | - | - | - | 2,031,943 | 130,586,817 |
장기차입금 |
37,224 | - | - | - | - | 4,729 | 41,953 |
임대보증금 | 13,495,788 | (135,759) | - | - | - | (131,163) | 13,228,866 |
리스부채 | 61,839,427 | (13,992,491) | 10,188,310 | (202,745) | (13,144) | 407,465 | 58,226,822 |
합 계 |
125,299,391 | 64,499,672 | 10,188,310 | (202,745) | (13,144) | 2,312,974 | 202,084,458 |
(*) 기타증감액은 임대보증금의 현재가치할인차금과 외화환산으로 환율변동효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② 제 54 (전)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현금흐름 |
비현금흐름 |
분기말금액 |
||||
신규 리스계약 체결 |
리스계약 해지 |
리스계약 조건변경 |
연결범위의 변동 | 기타증감액(*) | ||||
단기차입금및유동성장기부채 |
70,493,315 | 29,753,758 | - | - | - | 1,573,560 | 100,300 | 101,920,933 |
장기차입금 |
1,522,826 | (1,477,661) | - | - | - | - | (8,022) | 37,143 |
리스부채 | 70,892,606 | (13,519,747) | 6,801,869 | (148,687) | (29,820) | - | 258,826 | 64,255,047 |
합 계 |
142,908,747 | 14,756,350 | 6,801,869 | (148,687) | (29,820) | 1,573,560 | 351,104 | 166,213,123 |
(*) 기타증감액은 외화환산으로 환율변동효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7. 보고기간 후 사건
지배기업는 2022년 9월 16일에 개최된 임시 이사회에 따라 2023년 3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인적분할될 계획입니다. 지배기업의 인적분할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회사명 | 사업부문 |
---|---|---|
분할존속회사 |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 (HYUNDAI GF HOLDINGS CO.,LTD.) |
임대사업,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 |
분할신설회사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HYUNDAI GREEN FOOD CO.,LTD.) |
푸드서비스, 유통사업, 식재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 |
분할계획의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일 자 |
---|---|
분할주주총회예정일 | 2023년 2월 10일 |
분할기일 | 2023년 3월 1일 |
분할등기 신청일 (예정) | 2023년 3월 2일 |
분할은 분할주주총회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며, 분할일정 및 분할종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 상호 등은 분할되는 회사의 영업상황, 재무현황, 사업계획 및 분할되는 회사의 사정과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이나 관계법령 및 중대한 외부영향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제 55 기 3분기말 2022.09.30 현재 |
제 54 기말 2021.12.31 현재 |
(단위 : 천원) |
제 55 기 3분기말 |
제 54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352,284,613 |
297,316,930 |
현금및현금성자산 |
19,175,123 |
22,242,944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01,293,420 |
163,027,414 |
유동금융자산 |
66,044,057 |
48,435,586 |
재고자산 |
62,907,061 |
61,281,770 |
기타유동자산 |
2,864,952 |
2,329,216 |
비유동자산 |
1,403,478,415 |
1,474,328,922 |
유형자산 |
222,089,459 |
212,080,158 |
투자부동산 |
38,611,667 |
38,975,700 |
무형자산 |
116,318,067 |
117,015,980 |
사용권자산 |
3,750,285 |
3,870,693 |
종속기업투자 |
281,009,385 |
279,599,385 |
관계기업투및공동기업투자 |
349,098,153 |
349,098,153 |
비유동금융자산 |
339,399,910 |
426,359,651 |
기타비유동자산 |
80,496 |
52,514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3,120,993 |
47,276,688 |
자산총계 |
1,755,763,028 |
1,771,645,852 |
부채 |
||
유동부채 |
196,857,364 |
164,571,717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40,939,898 |
131,564,958 |
단기차입금 |
20,000,000 |
|
기타유동부채 |
17,692,427 |
17,661,242 |
기타유동금융부채 |
7,640,169 |
9,231,036 |
당기법인세부채 |
9,350,779 |
4,652,282 |
유동리스부채 |
1,234,091 |
1,462,199 |
비유동부채 |
126,318,696 |
145,391,346 |
확정급여부채 |
5,703,567 |
938,135 |
기타비유동부채 |
4,504,779 |
4,367,648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7,012,456 |
5,424,545 |
충당부채 |
8,993,838 |
15,671,248 |
이연법인세부채 |
98,957,974 |
117,517,171 |
비유동리스부채 |
1,146,082 |
1,472,599 |
부채총계 |
323,176,060 |
309,963,063 |
자본 |
||
자본금 |
48,852,241 |
48,852,241 |
자본잉여금 |
410,342,066 |
410,342,066 |
이익잉여금 |
934,296,679 |
897,338,967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14,629,329 |
180,682,862 |
자기주식 |
(73,360,853) |
(73,360,853) |
기타자본조정 |
(2,172,494) |
(2,172,494) |
자본총계 |
1,432,586,968 |
1,461,682,789 |
자본과부채총계 |
1,755,763,028 |
1,771,645,852 |
포괄손익계산서 |
제 55 기 3분기 2022.01.01 부터 2022.09.30 까지 |
제 54 기 3분기 2021.01.01 부터 2021.09.30 까지 |
(단위 : 천원) |
제 55 기 3분기 |
제 54 기 3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수익(매출액) |
524,964,876 |
1,413,794,076 |
444,588,661 |
1,244,997,512 |
매출원가 |
433,756,845 |
1,165,383,837 |
374,304,088 |
1,039,033,539 |
매출총이익 |
91,208,031 |
248,410,239 |
70,284,573 |
205,963,973 |
판매비와관리비 |
69,125,101 |
189,087,085 |
59,540,030 |
166,715,63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환입(손상차손) |
63,179 |
(166,723) |
53,213 |
(1,584,433) |
영업이익(손실) |
22,146,109 |
59,156,431 |
10,797,756 |
37,663,909 |
금융수익 |
2,680,530 |
19,828,834 |
2,394,391 |
59,572,280 |
금융원가 |
474,329 |
1,584,019 |
952,953 |
1,349,801 |
기타수익 |
673,061 |
2,380,044 |
781,536 |
3,329,266 |
기타비용 |
4,039,492 |
4,917,771 |
364,934 |
1,088,498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20,985,879 |
74,863,519 |
12,655,796 |
98,127,156 |
법인세비용 |
5,240,263 |
17,638,297 |
2,858,558 |
11,968,711 |
분기순이익(손실) |
15,745,616 |
57,225,222 |
9,797,238 |
86,158,445 |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
(36,137,048) |
(67,986,588) |
(41,020,895) |
24,454,062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848,873 |
1,460,168 |
307,502 |
618,699 |
해외사업환산이익(손실) |
848,873 |
1,460,168 |
307,502 |
618,699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6,985,921) |
(69,446,756) |
(41,328,397) |
23,835,363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36,472,744) |
(67,513,701) |
(41,369,237) |
23,982,784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513,177) |
(1,933,055) |
40,840 |
(147,421) |
총포괄손익 |
(20,391,432) |
(10,761,366) |
(31,223,657) |
110,612,507 |
주당이익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180 |
655 |
112 |
987 |
자본변동표 |
제 55 기 3분기 2022.01.01 부터 2022.09.30 까지 |
제 54 기 3분기 2021.01.01 부터 2021.09.30 까지 |
(단위 : 천원) |
자본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이익잉여금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자기주식 |
기타자본조정 |
자본 합계 |
|
2021.01.01 (기초자본) |
48,852,241 |
410,342,066 |
855,193,149 |
159,777,092 |
(73,360,853) |
(2,172,494) |
1,398,631,201 |
분기순이익(손실) |
86,158,445 |
86,158,445 |
|||||
해외사업환산손익 |
618,699 |
618,69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23,982,784 |
23,982,784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47,421) |
(147,421) |
|||||
연차배당 |
(18,334,455) |
(18,334,455) |
|||||
2021.09.30 (기말자본) |
48,852,241 |
410,342,066 |
922,869,718 |
184,378,575 |
(73,360,853) |
(2,172,494) |
1,490,909,253 |
2022.01.01 (기초자본) |
48,852,241 |
410,342,066 |
897,338,967 |
180,682,862 |
(73,360,853) |
(2,172,494) |
1,461,682,789 |
분기순이익(손실) |
57,225,222 |
57,225,222 |
|||||
해외사업환산손익 |
1,460,168 |
1,460,16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67,513,701) |
(67,513,701) |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933,055) |
(1,933,055) |
|||||
연차배당 |
(18,334,455) |
(18,334,455) |
|||||
2022.09.30 (기말자본) |
48,852,241 |
410,342,066 |
934,296,679 |
114,629,329 |
(73,360,853) |
(2,172,494) |
1,432,586,968 |
현금흐름표 |
제 55 기 3분기 2022.01.01 부터 2022.09.30 까지 |
제 54 기 3분기 2021.01.01 부터 2021.09.30 까지 |
(단위 : 천원) |
제 55 기 3분기 |
제 54 기 3분기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4,812,877 |
64,872,960 |
(1)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36,073,305 |
11,768,240 |
분기순이익(손실) |
57,225,222 |
86,158,445 |
순이익 조정사항 |
33,048,318 |
(14,178,267) |
순운전자본의 변동 |
(54,200,235) |
(60,211,938) |
(2) 이자의 수취 |
1,879,996 |
2,664,909 |
(3) 배당금의 수령 |
16,896,980 |
56,164,596 |
(4) 이자의 지급 |
(710,062) |
(480,119) |
(5) 법인세납부(환급) |
(9,327,342) |
(5,244,666) |
투자활동현금흐름 |
(49,107,580) |
(40,610,437) |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8,932,135 |
129,549,597 |
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127,500,794 |
|
임차보증금의 회수 |
7,293,295 |
|
장기대여금의 회수 |
1,146,863 |
842,340 |
정부보조금의 수취 |
45,853 |
|
유형자산의 처분 |
491,977 |
1,010,610 |
무형자산의 처분 |
150,000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58,039,715) |
(170,160,034) |
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18,023,302)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3,464,518) |
(3,101,777) |
임차보증금의 증가 |
(13,563,322) |
|
유형자산의 취득 |
(21,569,531) |
(15,759,031) |
무형자산의 취득 |
(9,042) |
(2,409) |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
(1,410,000) |
(38,796,817)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112,500,000) |
|
재무활동현금흐름 |
620,070 |
(23,419,856) |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0,423,850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20,000,000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423,850 |
|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9,803,780) |
(23,419,856) |
단기차입금의 상환 |
(4,000,000)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295,642) |
|
배당금의 지급 |
(18,334,455) |
(18,334,455) |
리스부채의 상환 |
(1,173,683) |
(1,085,401)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606,812 |
354,474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감소) |
(3,067,821) |
1,197,141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22,242,944 |
11,058,570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9,175,123 |
12,255,711 |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
제 54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
제 53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
제 52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4 기 처분확정일 : 2022년 3월 29일 |
제 53 기 처분확정일 : 2021년 3월 29일 |
제 52 기 처분확정일 : 2020년 3월 30일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886,334,027 | 846,021,654 | 829,293,012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25,853,754 | 809,125,112 | 777,085,356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 - | - | (86,025) |
당기순이익 | 60,716,349 | 37,705,777 | 61,645,526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36,076) | (809,235) | (9,351,845)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20,167,900 | 20,167,900 | 20,167,900 |
이익준비금 | 1,833,445 | 1,833,445 | 1,833,445 |
배당금 주당현금배당금(률): - 제54기 : 210원(42%) - 제53기 : 210원(42%) - 제52기 : 210원(42%) |
18,334,455 | 18,334,455 | 18,334,455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866,166,127 | 825,853,754 | 809,125,112 |
5. 재무제표 주석
제 55 (당) 기 분기 2022년 9월 30일 현재 |
제 54 (전) 기 분기 2021년 9월 30일 현재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이하 "당사")는 1968년 2월 27일에 설립되었으며, 1989년 8월 22일자로 당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식자재유통, 단체급식, 소매유통, 부동산임대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30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2년 11월 1일자로 백화점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주)현대백화점을 신설하였으며, 2006년 4월 1일자로 여행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현대드림투어를, 2009년 4월 1일자로 법인영업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현대에이치앤에스를, 2018년 7월 1일자로 IT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주)현대아이티앤이를 신설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0년 7월 1일자로 (주)현대푸드시스템을 흡수합병하였으며, 2011년 7월 1일자로 (주)현대에프앤지를, 2018년 12월 31일자로 (주)금강에이앤디와 (주)현대푸드시스템을 흡수합병하였습니다.
당사의 납입자본금은 설립 이후 수차례의 증자, 전환사채의 전환, 분할 및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 합병 등을 거쳐 당분기말 현재 48,852백만원입니다.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주요 주주 및 지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주식수(주) | 지분율(%) |
---|---|---|
정교선 및 그 특수관계자 | 37,558,097 | 38.4 |
자기주식 | 10,397,555 | 10.6 |
국민연금공단 | 8,490,507 | 8.7 |
기타 | 41,258,323 | 42.3 |
합 계 | 97,704,482 | 100 |
2. 재무제표의 작성기준
(1) 회계기준의 적용
당사의 분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요약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분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차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별적 주석에는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당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분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2)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3.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는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4. 현금및현금성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보유현금 | 1,518,225 | 1,533,248 |
요구불예금 | 17,656,898 | 20,709,696 |
합 계 | 19,175,123 | 22,242,944 |
5.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매출채권 | 199,737,281 | 161,088,685 |
미수금 | 1,429,061 | 1,930,963 |
미수수익 | 127,078 | 7,766 |
합 계 | 201,293,420 | 163,027,414 |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은 손실충당금이 차감된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되어 있는 바,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손실충당금 차감전 총액 기준에 의한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손실충당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총장부금액 | 203,235,180 | 164,802,451 |
손실충당금: | ||
매출채권 | (1,927,325) | (1,755,532) |
미수금 | (14,435) | (19,505) |
소 계 | (1,941,760) | (1,775,037)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순장부금액 | 201,293,420 | 163,027,414 |
(3) 당분기와 전기 중 손실충당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매출채권 | 미수금 | 매출채권 | 미수금 | |
기초금액 | 1,755,532 | 19,505 | 540,799 | 8,817 |
손상차손(환입) | 171,793 | (5,070) | 1,425,987 | 10,897 |
제각채권 | - | - | (211,254) | (209) |
(분)기말금액 | 1,927,325 | 14,435 | 1,755,532 | 19,505 |
6. 재고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상품 | 44,934,294 | 40,371,649 |
제품 | 8,231,835 | 6,858,144 |
재공품 | - | 258,332 |
원재료 | 8,012,434 | 8,678,688 |
부재료 | 1,025,359 | 941,875 |
미착품 | 703,139 | 4,173,082 |
합 계 | 62,907,061 | 61,281,770 |
7. 기타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선급금 | 1,283,306 | - | 788,082 | - |
선급비용 | 1,581,646 | 80,496 | 1,541,134 | 52,514 |
합 계 | 2,864,952 | 80,496 | 2,329,216 | 52,514 |
8. 유형자산
당분기와 전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212,080,158 | 212,531,233 |
취득액 |
25,176,776 | 21,873,098 |
처분및폐기 |
(1,550,863) | (983,770) |
감가상각 |
(13,714,776) | (16,981,826) |
기타증감액(*) | 98,164 | (4,358,577) |
(분)기말금액 | 222,089,459 | 212,080,158 |
(*) 기타증감액은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액과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간의 대체로 인한 증감액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유형자산에 포함된 토지 및 건물의 장부금액은 각각 72,723,683천원 및 89,032,493천원입니다.
9. 투자부동산
(1) 당분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38,975,700 | 35,422,076 |
감가상각 | (265,869) | (341,182) |
기타증감액(*) | (98,164) | 3,894,806 |
(분)기말금액 | 38,611,667 | 38,975,700 |
(*) 기타증감액은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간의 대체로 인한 증감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채무와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된 투자부동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설정금액 | 관련채무 | 채무금액 | 담보설정내역 | 담보권자 |
토지, 건물 | 18,889,397 | 1,510,255 | 예수보증금 | 1,299,900 | 전세권설정 | (주)우리은행 등 |
10. 무형자산
당분기와 전기 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117,015,980 | 118,617,808 |
취득액 | 9,042 | 1,034,409 |
처분액 | - | (153,300) |
감가상각 |
(706,955) | (905,361) |
손상차손 | - | (2,041,347) |
기타증감액(*) | - | 463,771 |
(분)기말금액 | 116,318,067 | 117,015,980 |
(*) 기타증감액은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무형자산에 포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은 112,087,200천원입니다.
11. 리스
(1) 리스이용자
1) 당분기와 전기 중 리스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2,934,798 | 3,031,477 |
증가액 | 683,757 | 1,551,009 |
상환액 | (1,173,683) | 11,954 |
처분액 | (80,789) | (1,470,974) |
기타(*) | 16,090 | (188,668) |
(분)기말금액 | 2,380,173 | 2,934,798 |
(*) 기타증감액은 해외사업장의 리스부채 환산으로 인한 해외사업장 환산손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당분기와 전기 중 사용권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3,870,693 | 3,706,639 |
취득액 | 1,900,427 | 2,571,132 |
감가상각 | (1,940,913) | (2,216,488) |
처분액 | (79,922) | (190,590) |
(분)기말금액 | 3,750,285 | 3,870,693 |
3)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단기리스, 소액자산리스 및 변동리스료의 금액은 각각 57,850백만원 및 52,569백만원입니다.
4)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리스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각각 59,069백만원 및 53,700백만원입니다.
(2) 리스제공자
당사는 투자부동산을 리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스의 경우에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되지 않기 때문에 당사는 관련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주석 9에서는 투자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공시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당분기와 전분기 중 인식한 리스료 수익은 각각 1,996,735천원 및 1,931,480천원입니다.
다음은 운용리스료에 대한 만기분석 표이며, 보고기간 말 이후에 받게 될 리스료를 할인되지 않은 금액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1년이내 | 2,015,562 | 1,961,187 |
1년초과 ~ 2년이내 | 725,921 | 173,377 |
2년초과 ~ 3년이내 | - | 69,300 |
12. 종속기업투자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투자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회사명 | 소재지 | 결산월 | 주요영업활동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지분율(%) | 장부금액 | 지분율(%) | 장부금액 | ||||
(주)현대드림투어 | 한국 | 12월 | 여행업 | 100.0 | 5,908,006 | 100.0 | 5,908,006 |
현대복덕찬음유한공사 | 중국 | 12월 | 단체급식업 | 100.0 | 560,100 | 100.0 | 560,100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한국 | 12월 | 인력공급업 | 80.2 | 510,000 | 80.2 | 510,000 |
TAMS사모기업안정주식16호(*1) | 한국 | 7월 | 투자업 | 69.5 | 3,536,336 | 69.5 | 3,536,336 |
현대북경격림복덕찬음유한공사 | 중국 | 12월 | 단체급식업 | 100.0 | 227,150 | 100.0 | 227,150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한국 | 12월 | 식품제조업 | 100.0 | 17,124,000 | 100.0 | 17,124,000 |
Hyundai Green Food Mexico S. de R.L. de C.V.(*3) | 멕시코 | 12월 | 단체급식업 | 100.0 | 27,731,375 | 100.0 | 27,731,375 |
(주)현대에버다임(*2,4) | 한국 | 12월 | 중장비제조업 | 45.4 | 45,118,042 | 45.4 | 45,118,042 |
(주)현대리바트(*2,4) | 한국 | 12월 | 가구제조및판매업 | 42.0 | 142,977,868 | 42.0 | 142,977,868 |
(주)현대아이티앤이(*5) |
한국 | 12월 | 시스템통합및관리업 | 95.0 | 34,735,008 | 95.0 | 34,735,008 |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 중국 | 12월 | 단체급식업 | 100.0 | - | 100.0 | - |
HYUNDAI GREEN FOOD GEORGIA INC. | 미국 | 12월 | 단체급식업 | 100.0 | 1,171,500 | 100.0 | 1,171,500 |
(주)비노에이치(*3,6) | 한국 | 12월 | 도소매업 | 57.0 | 1,410,000 | - | - |
합 계 | 281,009,385 | 279,599,385 |
(*1) 당사 주가의 안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기구(자사주펀드)이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동 펀드를 통해 보유중인 자기주식의 수는 각각 300,000주입니다.
(*2) 당사의 지분율은 종속기업의 총 발행주식수에서 자기주식수를 차감하여 계산하였습니다.
(*3) 종속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당사는 (주)현대에버다임, (주)현대리바트에 대하여 과반수 미만의 의결권을 보유하지만,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분산정도, 과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양상등을 고려하여 사실상의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5) 당사는 종속기업 (주)현대아이티앤이의 전환우선주 305,764주(지분율47.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한 전환우선주는 보통주와 동일한 의결권을 가지고 있으며, 2028년 11월 10일까지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는 경우 보통주로 자동전환 됩니다.
(*6) 당사는 2022년 3월 15일 1,410,000천원의 자본금으로 납입하여, (주)비노에이치를 설립하였습니다.
(2) 당분기말 현재 종속기업투자 중 시장성 있는 주식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 다.
(단위 : 천원) | ||||
---|---|---|---|---|
종속기업명 | 보유주식수 | 주당시장가격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주)현대에버다임 |
8,091,992주 | 6,460원 | 52,274,268 | 45,118,042 |
(주)현대리바트 | 8,452,802주 | 9,210원 | 77,850,306 | 142,977,868 |
13. 관계기업투자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회사명 | 소재지 | 결산월 | 주요영업활동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지분율(%) | 장부금액 | 지분율(%) | 장부금액 | ||||
관계기업투자: | |||||||
(주)현대홈쇼핑(*1) | 한국 | 12월 | 홈쇼핑업 | 26.2 | 193,645,556 | 26.2 | 193,645,556 |
(주)현대퓨처넷(*1,2) | 한국 | 12월 | 디지털사이니지 및 기업메시징 | 5.9 | 14,068,491 | 5.9 | 14,068,491 |
(주)현대에이앤아이(*2) | 한국 | 12월 | 부동산매매업 | 10.4 | 10,808,746 | 10.4 | 10,808,746 |
(주)플레이팅컴퍼니(*2) | 한국 | 12월 | 매니지먼트업 | 3.6 | - | 3.6 | - |
한무쇼핑(주)(*2) | 한국 |
12월 | 도소매업 | 0.4 | 5,575,360 | 0.4 | 5,575,360 |
(주)현대이지웰(*3) | 한국 |
12월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28.3 | 125,000,000 | 28.3 | 125,000,000 |
합 계 | 349,098,153 | 349,098,153 |
(*1) 당사의 지분율은 관계기업의 총 발행주식수에서 자기주식수를 차감하여 계산하였습니다.
(*2) 당사의 지분율이 20%에 미달하지만, 임원의 교류 등을 통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므로 관계기업투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3) 당사는 전기 중 (주)현대이지웰의 지분 28.26%를 125,000백만원에 취득하였습니다.
(2) 당분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 중 시장성이 있는 주식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관계기업명 | 보유주식수 | 주당시장가격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주)현대홈쇼핑 | 3,001,500주 | 47,650원 | 143,021,475 | 193,645,556 |
(주)현대퓨처넷 | 6,534,810주 | 2,435원 | 15,912,262 | 14,068,491 |
(주)현대이지웰 | 6,710,996주 | 5,410원 | 36,306,488 | 125,000,000 |
14. 금융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금융자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 55,244,057 | 1,210,226 | 46,135,586 | 1,419,41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330,997,959 | - | 420,066,166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10,800,000 | 7,191,725 | 2,300,000 | 4,874,070 |
소 계 | 66,044,057 | 339,399,910 | 48,435,586 | 426,359,651 |
기타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 | 53,120,993 | - | 47,276,688 |
합 계 | 66,044,057 | 392,520,903 | 48,435,586 | 473,636,339 |
(2) 당분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420,066,166 | 393,266,346 |
자본으로 계상한 평가손익(법인세비용 차감 전) | (89,068,207) | 26,799,820 |
(분)기말금액 | 330,997,959 | 420,066,166 |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 | 170,601,112 | 309,993,638 | 309,993,638 | 170,601,112 | 399,061,845 | 399,061,845 |
시장성 없는 지분상품 |
5,502,615 | 21,004,321 | 21,004,321 | 5,502,615 | 21,004,321 | 21,004,321 |
합 계 | 176,103,727 | 330,997,959 | 330,997,959 | 176,103,727 | 420,066,166 | 420,066,166 |
(4) 당분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241,344,250 | 214,544,430 |
자본으로 계상한 평가손익(법인세비용 차감 전) | (89,068,207) | 26,799,820 |
(분)기말금액 | 152,276,043 | 241,344,250 |
자본에 가감하는 법인세효과 | (38,405,581) | (59,960,087) |
차감후금액 | 113,870,462 | 181,384,163 |
15.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매입채무 | 67,451,078 | 59,345,405 |
미지급금 | 65,708,445 | 64,378,578 |
미지급비용 | 7,780,375 | 7,840,975 |
합 계 | 140,939,898 | 131,564,958 |
16. 단기차입금
당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차입처 | 이자율(%) | 제 55 (당) 기 분기 |
전자단기사채 | (주)비엔케이투자증권 | 2.9 | 10,000,000 |
다올투자증권(주) | 3.2 | 10,000,000 | |
합 계 | 20,000,000 |
17. 기타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선수수익 | 144,280 | - | 135,837 | - |
부가세예수금 | 10,621,584 | - | 9,879,639 | - |
선수금 | 4,033,583 | - | 4,124,635 | - |
예수금 | 2,892,980 | - | 3,521,131 | - |
장기종업원급여부채 | - | 4,504,779 | - | 4,367,648 |
합 계 | 17,692,427 | 4,504,779 | 17,661,242 | 4,367,648 |
18. 종업원급여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비용으로 인식한 종업원급여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급여 | 75,856,032 | 198,157,318 | 68,202,840 | 173,595,364 |
사회보장제도 회사부담분 | 7,193,167 | 20,988,294 | 5,880,727 | 18,400,913 |
확정급여형 퇴직급여 | 5,484,172 | 16,452,514 | 5,289,770 | 15,869,309 |
장기종업원급여 | 185,486 | 557,068 | 130,298 | 390,894 |
합 계 | 88,718,857 | 236,155,194 | 79,503,635 | 208,256,480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종업원급여 관련 자산, 부채의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174,675,967 | 163,204,178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168,972,400) | (162,266,043) |
소 계 | 5,703,567 | 938,135 |
장기근속급여: | ||
장기종업원급여부채 | 4,504,779 | 4,367,648 |
합 계 | 10,208,346 | 5,305,783 |
당사는 현대차투자증권(주) 등의 퇴직연금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의 운영으로 당사는 수명위험, 이자율위험 및 시장(투자)위험 등의 보험수리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19. 금융상품
(1) 금융자산의 범주별 분류 및 공정가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에 해당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하지 않은 금융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금융자산 범주 | 구 분 | 유동 | 비유동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채무상품 |
55,244,057 | 55,244,057 | 1,210,226 | 1,210,22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지분상품 | - | - | 330,997,959 | 330,997,959 |
합 계 | 55,244,057 | 55,244,057 | 332,208,185 | 332,208,185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현금및현금성자산 | 19,175,123 | - |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01,293,420 | - | - | - | |
채무상품 | 10,800,000 | - | 8,000 | - | |
대여금 | - | - | 7,183,725 | - | |
합 계 | 231,268,543 | - | 7,191,725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기타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보증금 | - | - | 53,120,993 | - |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금융자산 범주 | 구 분 | 유동 | 비유동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채무상품 |
46,135,586 | 46,135,586 | 1,419,415 | 1,419,41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지분상품 | - | - | 420,066,166 | 420,066,166 |
합 계 | 46,135,586 | 46,135,586 | 421,485,581 | 421,485,581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242,944 | - |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63,027,414 | - | - | - | |
채무상품 | 2,300,000 | - | 8,000 | - | |
대여금 | - | - | 4,866,070 | - | |
합 계 | 187,570,358 | - | 4,874,070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기타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보증금 | - | - | 47,276,688 | -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한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보증금 | 54,586,720 | 48,316,693 |
현재가치할인차금 | (1,465,727) | (1,040,005) |
합 계 | 53,120,993 | 47,276,688 |
(3) 공정가치 서열체계
당사는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유의성을 반영하는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공정가치 측정치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수준 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인식한 금융자산의 수준별 공정가치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금융자산 범주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제 55 (당) 기 분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 - | 56,454,283 | - | 56,454,283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지분상품) | 309,993,638 | - | 21,004,321 | 330,997,959 |
합 계 | 309,993,638 | 56,454,283 | 21,004,321 | 387,452,242 |
제 54 (전) 기: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채무상품) | - | 47,555,001 | - | 47,555,001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지분상품) | 399,061,845 | - | 21,004,321 | 420,066,166 |
합 계 | 399,061,845 | 47,555,001 | 21,004,321 | 467,621,167 |
(4) 금융부채의 범주별 분류 및 공정가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에 해당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하지 않은 금융부채에 대한 공정가치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금융부채 범주 | 구 분 | 유동 | 비유동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40,939,898 | - | - | - |
차입금 | 20,000,000 | - | - | - | |
합 계 |
160,939,898 | - | -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기타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예수보증금 | 7,640,169 | - | 7,012,456 | - |
리스부채 | 1,234,091 | - | 1,146,082 | - | |
합 계 |
8,874,260 | - | 8,158,538 | - |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금융부채 범주 | 구 분 | 유동 | 비유동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31,564,958 | - | -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기타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
예수보증금 | 9,231,036 | - | 5,424,545 | - |
리스부채 | 1,462,199 | - | 1,472,599 | - | |
합 계 | 10,693,235 | - | 6,897,144 | - |
(5)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한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예수보증금 | 7,677,203 | 7,119,703 | 9,281,069 | 5,510,349 |
현재가치할인차금 | (37,034) | (107,247) | (50,033) | (85,804) |
합 계 | 7,640,169 | 7,012,456 | 9,231,036 | 5,424,545 |
(6)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비고 |
유동금융자산 | 800,000 | 800,000 | 외화지급보증 |
비유동금융자산 | 8,000 | 8,000 | 당좌개설보증금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04,654 | 435,941 | 해외지사개설보증금 |
합 계 | 1,312,654 | 1,243,941 |
20. 충당부채
당분기와 전기 중 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15,671,248 | 28,626,596 |
전입액 | 4,194,501 | 1,053,312 |
감소액 |
(10,871,911) | (14,008,660) |
(분)기말금액 | 8,993,838 | 15,671,248 |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진행 중인 소송사건 등과 관련하여 당사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를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1.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수권주식수 | 200,000,000주 | 200,000,000주 |
1주당 금액 | 500원 | 500원 |
발행주식수 | 97,704,482주 | 97,704,482주 |
자본금 | 48,852,241천원 | 48,852,241천원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주식발행초과금 | 396,604,775 | 396,604,775 |
자기주식처분이익 | 397,587 | 397,587 |
기타자본잉여금 | 13,339,704 | 13,339,704 |
합 계 | 410,342,066 | 410,342,066 |
22. 이익잉여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법정적립금 | 12,838,385 | 11,004,940 |
미처분이익잉여금 | 921,458,294 | 886,334,027 |
합 계 | 934,296,679 | 897,338,967 |
법정적립금은 이익준비금으로서, 상법상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마다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으로 배당할 수 없으며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월결손금의 보전과 자본전입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당분기와 전기 중 미처분이익잉여금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초금액 | 886,334,027 | 846,021,654 |
법정적립금의 적립 | (1,833,445) | (1,833,445) |
(분)당기순이익 | 57,225,222 | 60,716,349 |
배당금 | (18,334,455) | (18,334,455) |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933,055) | (236,076) |
(분)기말금액 | 921,458,294 | 886,334,027 |
2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누계액(법인세효과 차감 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 | 113,870,462 | 181,384,163 |
해외사업환산손익 | 758,867 | (701,301) |
합 계 | 114,629,329 | 180,682,862 |
24. 자기주식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사주식의 가격안정화 등을 위하여 취득한 자기주식은 상법 제369조 제2항에 의하여 의결권이 제한되어 있으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주식수(주) | 금액 | 주식수(주) | 금액 | |
자기주식 | 9,881,689 | 73,360,853 | 9,881,689 | 73,360,853 |
25. 영업이익
당사의 영업과 주된 수익 원천은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와 중요한 변동이 없습니다.
(1) 수익원천 및 구분
당분기와 전분기의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주요 제품과 서비스 계약 및 수익인식 시기에 따라 구분한 매출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주요 제품과 서비스 계약: | ||||
재화의 판매 | 516,484,173 | 1,389,309,180 | 436,765,129 | 1,221,609,770 |
- 제품매출 | 291,526,351 | 782,168,483 | 245,530,561 | 673,579,600 |
- 상품매출 | 224,957,822 | 607,140,697 | 191,234,568 | 548,030,170 |
용역의 제공 | 8,480,703 | 24,484,896 | 7,823,532 | 23,387,742 |
- 한 시점에 이행 | 8,480,703 | 24,484,896 | 7,823,532 | 23,387,742 |
합 계 | 524,964,876 | 1,413,794,076 | 444,588,661 | 1,244,997,512 |
(2) 계약잔액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가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하여 인식하고 있는 수취채권,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포함된 수취채권 | 199,737,281 | 161,088,685 |
계약부채 | (4,033,583) | (4,124,635)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매출원가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제품매출원가 | 240,989,043 | 641,948,957 | 208,944,776 | 566,812,592 |
상품매출원가 | 185,680,374 | 501,866,498 | 158,606,593 | 451,213,227 |
용역매출원가 | 7,087,428 | 21,568,382 | 6,752,719 | 21,007,720 |
합 계 | 433,756,845 | 1,165,383,837 | 374,304,088 | 1,039,033,539 |
(4) 당분기와 전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급여 | 15,819,549 | 45,150,023 | 14,788,661 | 41,958,294 |
퇴직급여 | 1,629,421 | 4,879,309 | 1,525,602 | 4,565,352 |
복리후생비 | 3,103,944 | 8,285,163 | 2,607,129 | 7,404,215 |
교육훈련비 | 187,973 | 392,998 | 164,250 | 427,380 |
도서인쇄비 | 28,045 | 92,356 | 30,190 | 135,149 |
감가상각비 | 605,911 | 1,864,751 | 679,636 | 2,111,048 |
지급임차료 | 10,952,357 | 27,762,570 | 9,589,399 | 24,682,133 |
보험료 | 734,231 | 2,214,267 | 642,727 | 1,933,250 |
수도광열비 | 576,657 | 1,433,532 | 484,841 | 1,222,486 |
관리비 | 345,553 | 997,580 | 360,885 | 1,013,158 |
수선비 | 73,180 | 268,324 | 63,813 | 166,643 |
소모품비 | 349,945 | 935,208 | 302,521 | 750,543 |
세금과공과 | 750,439 | 2,434,395 | 762,000 | 2,416,813 |
미화조성비 | 63,005 | 173,129 | 54,178 | 165,067 |
광고선전비 | 1,081,263 | 2,469,986 | 448,050 | 1,224,665 |
판촉비 | 227,758 | 688,470 | 383,009 | 1,397,356 |
접대비 | 331,175 | 852,294 | 252,959 | 669,323 |
조사연구비 | 44,575 | 190,098 | 75,127 | 187,882 |
개발비 | 38,459 | 75,491 | 10,250 | 33,483 |
여비교통비 | 482,008 | 1,436,693 | 394,407 | 1,124,792 |
통신비 | 132,234 | 410,105 | 125,716 | 362,503 |
사무용품비 | 13,091 | 31,634 | 11,033 | 31,368 |
전산비 | 211,137 | 633,101 | 206,690 | 612,979 |
지급수수료 | 14,530,823 | 38,308,070 | 12,581,162 | 34,958,712 |
차량유지비 | 34,087 | 102,482 | 31,841 | 92,944 |
물류운반비 | 10,856,900 | 30,143,714 | 7,747,350 | 22,241,782 |
용역비 | 5,030,533 | 14,435,033 | 4,293,045 | 12,686,751 |
포장비 | 343,129 | 772,350 | 453,056 | 792,406 |
무형자산상각비 | 222,297 | 666,154 | 218,511 | 618,824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325,422 | 987,805 | 251,992 | 728,330 |
합 계 | 69,125,101 | 189,087,085 | 59,540,030 | 166,715,631 |
(5) 당분기와 전분기 중 비용의 성격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상품매출원가 | 185,680,374 | 501,866,498 | 158,606,593 | 451,213,227 |
제품 및 재공품의 변동 | (807,964) | (1,115,359) | (185,540) | 723,536 |
원재료 및 저장품의 사용액 | 115,955,509 | 310,391,473 | 94,379,603 | 264,124,741 |
종업원급여 | 88,718,855 | 236,155,194 | 79,503,635 | 208,256,480 |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 | 4,995,148 | 14,687,600 | 4,651,953 | 13,458,143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649,552 | 1,940,913 | 553,346 | 1,643,610 |
용역비 | 53,745,025 | 148,574,921 | 48,456,054 | 138,286,573 |
지급수수료 | 16,609,456 | 43,890,243 | 14,033,816 | 39,436,708 |
기타 | 37,272,812 | 98,246,162 | 33,791,445 | 90,190,585 |
합 계 | 502,818,767 | 1,354,637,645 | 433,790,905 | 1,207,333,603 |
분기포괄손익계산서에 기능별로 분류 표시된 매출원가, 판매비와관리비 및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을 합한 금액입니다.
26. 금융수익과 금융원가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이자수익 | 1,463,109 | 2,790,255 | 1,559,291 | 3,226,223 |
배당금수익 | 835,100 | 16,896,980 | 835,100 | 56,164,596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 382,321 | 141,599 | - | 181,461 |
합 계 | 2,680,530 | 19,828,834 | 2,394,391 | 59,572,280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원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이자비용 | 474,329 | 818,400 | 283,223 | 664,113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 - | 765,619 | 669,730 | 685,688 |
합 계 | 474,329 | 1,584,019 | 952,953 | 1,349,801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금융상품 범주 | 금융손익 |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이자수익 | 배당금수익 (*1)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이자비용 | 소 계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2)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1,784,319 | - | (624,020) | - | 1,160,299 | - | 1,160,299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 | 7,677,559 | - | - | 7,677,559 | (67,513,701) | (59,836,142) |
상각후원가 측정금융자산 |
1,005,936 | - | - | - | 1,005,936 | - | 1,005,936 |
상각후원가 측정금융부채 |
- | - | - | (818,400) | (818,400) | - | (818,400) |
합 계 | 2,790,255 | 7,677,559 | (624,020) | (818,400) | 9,025,394 | (67,513,701) | (58,488,307) |
(*1) 상기 배당금수익에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에서 발생한 9,219,421천원의 배당금수익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2) 상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법인세효과가 차감된 후의 금액입니다.
② 제 54 (전)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금융상품 범주 | 금융손익 | 기타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이자수익 | 배당금수익 (*1)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이자비용 | 소 계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2)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2,597,662 | - | (504,227) | - | 2,093,435 | - | 2,093,43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금융자산 |
- | 6,560,537 | - | - | 6,560,537 | 23,982,784 | 30,543,321 |
상각후원가 측정금융자산 |
628,561 | - | - | - | 628,561 | - | 628,561 |
상각후원가 측정금융부채 |
- | - | - | (664,113) | (664,113) | - | (664,113) |
합 계 | 3,226,223 | 6,560,537 | (504,227) | (664,113) | 8,618,420 | 23,982,784 | 32,601,204 |
(*1) 상기 배당금수익에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에서 발생한 49,604,059천원의 배당금수익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2) 상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법인세효과가 차감된 후의 금액입니다.
27. 기타수익과 기타비용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타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외환차익 | 63,054 | 100,775 | 13,503 | 29,815 |
외화환산이익 | 192,267 | 606,812 | 199,735 | 354,471 |
유형자산처분이익 | 31,753 | 81,329 | 22,738 | 208,441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 129 | 867 | 418 | 1171 |
잡이익 | 385,858 | 1,590,261 | 545,142 | 2,735,368 |
합 계 | 673,061 | 2,380,044 | 781,536 | 3,329,266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외환차손 | - | 6,667 | 791 | 22,148 |
외화환산손실 | - | - | 4,088 | 9,805 |
재고자산폐기손실 |
12,793 | 12,793 | -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036,071 | 1,083,301 | 22,922 | 67,473 |
무형자산처분손실 | - | - | 3,300 | 3,300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 | - | 1,819 | 3,511 |
기부금 | 120,084 | 544,051 | 68,450 | 524,755 |
잡손실 | 2,870,544 | 3,270,959 | 263,564 | 457,506 |
합 계 | 4,039,492 | 4,917,771 | 364,934 | 1,088,498 |
28.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비용에서 과거기간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분기에 인식한 조정사항, 일시적차이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및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법인세비용(수익)을 조정하여 산출하였습니다. 당분기와 전분기 법인세비용의 평균유효세율은 각각 23.56%와 12.20%입니다.
29. 주당이익
당분기와 전분기의 기본주당이익의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당사에 귀속되는 분기순이익 | 15,745,614,051 | 57,225,219,850 | 9,797,238,797 | 86,158,445,246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87,306,927주 | 87,306,927주 | 87,306,927주 | 87,306,927주 |
기본주당이익 | 180 | 655 | 112 | 987 |
(*) 자기주식 변동이 없어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는 유통보통주식수와 동일합니다.
한편,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희석증권에 의한 희석효과가 없으므로 희석주당손익은 기본주당손익과 동일합니다.
30. 특수관계자 공시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지분율(%) | 업종 | 결산월 | |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주)현대드림투어 | 100.0 | 100.0 | 여행업 | 12월 |
현대복덕찬음유한공사 | 100.0 | 100.0 | 단체급식업 | 12월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80.2 | 80.2 | 인력공급업 | 12월 |
TAMS사모기업안정주식16호 | 69.5 | 69.5 | 투자업 | 7월 |
현대북경격림복덕찬음유한공사 | 100.0 | 100.0 | 단체급식업 | 12월 |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 100.0 | 100.0 | 단체급식업 | 12월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100.0 | 100.0 | 식품제조업 | 12월 |
Hyundai Green Food Mexico S. de R.L. de C.V.(*) | 100.0 | 100.0 | 단체급식업 | 12월 |
(주)현대에버다임 | 45.4 | 45.4 | 중장비제조업 | 12월 |
(주)현대에버다임건설(*) |
100.0 | 100.0 | 건설업 |
12월 |
한우공정기계유한공사(*) | 100.0 | 100.0 | 중장비제조업 | 12월 |
Everdigm America Inc.(*) | 100.0 | 100.0 | 중장비매매및임대업 | 12월 |
Everdigm Mongolia LLC.(*) | 100.0 | 100.0 | 중장비매매및임대업 | 12월 |
Everdigm Engineering LLC.(*) | 100.0 | 100.0 | 중장비매매및임대업 | 12월 |
HYUNDAI EVERDIGM PANAMA S.A.(*) |
100.0 | 100.0 | 중장비매매및임대업 |
12월 |
(주)현대리바트 | 42.0 | 42.0 | 가구제조및판매업 | 12월 |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 | 100.0 | 100.0 | 가구판매업 | 12월 |
HYUNDAI LIVART VINA CO., LTD.(*) | 100.0 | 100.0 | 가구제조및판매업 | 12월 |
LIVART CANADA CO., LTD.(*) | 100.0 | 100.0 | 가구판매업 | 12월 |
현대휘상무역(상해)유한공사(*) | 100.0 | 100.0 | 도소매업 | 12월 |
HNS Industries Sdn. Bhd.(*) | 100.0 | 100.0 | 건설업 | 12월 |
PT HYUNDAI LIVART INDONESIA(*) | 100.0 | 100.0 | 가구판매업 |
12월 |
(주)현대아이티앤이 | 95.0 | 95.0 | 시스템통합및관리업 | 12월 |
HYUNDAI GREEN FOOD GEORGIA INC. | 100.0 | 100.0 | 단체급식업 | 12월 |
(주)비노에이치(*) | 57.0 | - | 도소매업 | 12월 |
(*) 종속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당분기와 전기에 당사와 매출 등의 거래 또는 채권, 채무잔액이 있는 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수관계 구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종속기업 | (주)현대드림투어 (주)현대캐터링시스템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주)현대에버다임 (주)현대리바트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 (주)현대아이티앤이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주)비노에이치 |
(주)현대드림투어 (주)현대캐터링시스템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주)현대에버다임 (주)현대리바트 (주)현대아이티앤이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주)현대퓨처넷 한무쇼핑(주) (주)현대이지웰 (주)현대에이앤아이 |
(주)현대홈쇼핑 (주)현대퓨처넷 한무쇼핑(주) (주)현대이지웰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주)현대렌탈케어 (주)현대엘앤씨 (주)현대백화점면세점 (주)한섬 (주)현대바이오랜드 (주)지누스 |
(주)현대백화점 (주)현대렌탈케어 (주)현대엘앤씨 (주)현대백화점면세점 (주)한섬 (주)현대에이치씨엔 (주)현대바이오랜드 |
기타 | (주)나이스웨더 | (주)나이스웨더 |
(3) 당사의 특수관계자에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에 따른 동일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당사는 기업 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하여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등기임원을 주요 경영진으로 판단하였으며, 당분기와 전분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을 위해 지급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단기종업원급여 | 707,497 | 1,913,192 | 603,019 | 1,765,371 |
퇴직급여 | 520,019 | 802,050 | 180,566 | 727,275 |
합 계 | 1,227,516 | 2,715,242 | 783,585 | 2,492,646 |
(5)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등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매출 | 기타 | 합계 | 매출 | 기타 | 합계 | ||
종속기업 | (주)현대드림투어 | 7,910 | - | 7,910 | 14,168 | - | 14,168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108,242 | - | 108,242 | 101,665 | - | 101,665 |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1,558,539 | - | 1,558,539 | 1,031,987 | - | 1,031,987 | |
(주)현대에버다임 | 536,184 | - | 536,184 | 460,110 | - | 460,110 | |
(주)현대리바트 | 2,730,102 | - | 2,730,102 | 2,193,503 | - | 2,193,503 | |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 | 4,031 | - | 4,031 | - | - | - | |
(주)현대아이티앤이 | 213,137 | - | 213,137 | 171,842 | - | 171,842 | |
(주)비노에이치 | 9,922 | - | 9,922 | - | - | - | |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 - | 1,932 | 1,932 | - | 2,463 | 2,463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802,400 | 88 | 802,488 | 434,843 | - | 434,843 |
(주)현대퓨처넷 | 40,050 | - | 40,050 | 4,936 | - | 4,936 | |
한무쇼핑(주) | 11,722,308 | 952 | 11,723,260 | 11,407,706 | - | 11,407,706 | |
(주)현대이지웰 | - | 5 | 5 | 18,141 | - | 18,141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38,349,659 | 6,906 | 38,356,565 | 39,075,269 | 19,432 | 39,094,701 |
(주)현대렌탈케어 | 482,501 | - | 482,501 | 459,282 | - | 459,282 | |
(주)현대엘앤씨 | 459,482 | - | 459,482 | 377,649 | - | 377,649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8,319 | - | 8,319 | 11,803 | - | 11,803 | |
(주)한섬 | 311,394 | - | 311,394 | 151,273 | - | 151,273 | |
(주)지누스 | 38,600 | - | 38,600 | - | - | - | |
(주)현대바이오랜드 | 473,504 | - | 473,504 | 238,189 | - | 238,189 | |
(주)현대에이치씨엔 |
- |
- |
- |
57,659 | - | 57,659 | |
기타 | (주)나이스웨더 | 5,323 | - | 5,323 | 1,953 | - | 1,953 |
합 계 | 57,861,607 | 9,883 | 57,871,490 | 56,211,978 | 21,895 | 56,233,873 |
(6)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매입 등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
매입 | 유형자산 취득 | 지급수수료등 | 합계 | 매입 | 유형자산 취득 | 지급수수료등 | 합계 | ||
종속기업 | (주)현대드림투어 | - | - | 7,117 | 7,117 | - | - | 1,319 | 1,319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105,297,138 | - | 1,198,317 | 106,495,455 | 102,335,594 | - | 1,118,037 | 103,453,631 |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5,102,263 | - | 15 | 5,102,278 | 3,147,789 | - | 144 | 3,147,933 | |
(주)현대에버다임 | 1,910 | - | 7,565 | 9,475 | 650 | - | 8,354 | 9,004 | |
(주)현대리바트 | 1,146,787 | 2,417,479 | 112,155 | 3,676,421 | 782,924 | 2,911,354 | 108,250 | 3,802,528 | |
(주)현대아이티앤이 | - | - | 3,305,018 | 3,305,018 | - | - | 2,805,186 | 2,805,186 | |
(주)비노에이치 |
131,074 | - |
- |
131,074 | - |
- |
- |
-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98,777 | - | 1,258,015 | 1,356,792 | 11,428 | - | 1,313,755 | 1,325,183 |
(주)현대퓨처넷 | 4,945 | 52,610 | 57,042 | 114,597 | 10,035 | 12,634 | 47,823 | 70,492 | |
한무쇼핑(주) | 1,194,179 | - | 15,453,969 | 16,648,148 | 1,059,665 | - | 14,367,615 | 15,427,280 | |
(주)현대이지웰 | 42,682 | - | 154,255 | 196,937 | - | - | 25,090 | 25,090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2,520,424 | - | 35,464,162 | 37,984,586 | 2,148,053 | - | 32,681,900 | 34,829,953 |
(주)현대렌탈케어 | 226,162 | - | 43,717 | 269,879 | 113,277 | - | 49,699 | 162,976 | |
(주)현대에이치씨엔 | - | - | - | - | 29,453 | 1,100 | 166,495 | 197,048 | |
(주)현대바이오랜드 | - | - | - | - | 31,957 | - | - | 31,957 | |
합 계 | 115,766,341 | 2,470,089 | 57,061,347 | 175,297,777 | 109,670,825 | 2,925,088 | 52,693,667 | 165,289,580 |
(7)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매출채권 등 | 임차보증금 | 합계 | 매출채권 등 | 임차보증금 | 합계 | ||
종속기업 | (주)현대드림투어 | 674 | - | 674 | 1,017 | - | 1,017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178,780 | - | 178,780 | 183,029 | - | 183,029 |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189,278 | - | 189,278 | 152,648 | - | 152,648 | |
(주)현대에버다임 | 67,242 | - | 67,242 | 68,840 | - | 68,840 | |
(주)현대리바트 | 545,601 | - | 545,601 | 82,539 | - | 82,539 | |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 | 351 | - | 351 | - | - | - | |
(주)현대아이티앤이 | 31,206 | 290,220 | 321,426 | 23,580 | - | 23,580 | |
(주)비노에이치 | 16,921 | - |
16,921 | - |
- |
-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1,332,092 | 36,112 | 1,368,204 | 147,372 | 36,112 | 183,484 |
한무쇼핑(주) | 14,002,180 | 702,680 | 14,704,860 | 9,146,763 | 952,960 | 10,099,723 | |
(주)현대이지웰 | 55,570 | - | 55,570 | 22,490 | - | 22,490 | |
(주)현대퓨처넷 |
3,695 | - |
3,695 | - | - | -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31,651,281 | 1,975,087 | 33,626,368 | 21,851,656 | 1,775,291 | 23,626,947 |
(주)현대렌탈케어 | 53,220 | - | 53,220 | 69,532 | - | 69,532 | |
(주)현대엘앤씨 | 51,663 | - | 51,663 | 47,454 | - | 47,454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677 | - | 677 | 46,514 | - | 46,514 | |
(주)한섬 | 7,135 | - | 7,135 | 10,087 | - | 10,087 | |
(주)현대바이오랜드 |
52,324 | - | 52,324 | 31,485 | - | 31,485 | |
(주)지누스 |
38,600 | - |
38,600 | - |
- |
- |
|
합 계 | 48,278,490 | 3,004,099 | 51,282,589 | 31,885,006 | 2,764,363 | 34,649,369 |
(8)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
매입채무 등 | 예수보증금 | 합계 | 매입채무 등 | 예수보증금 | 합계 | ||
종속기업 | (주)현대드림투어 | 1,505 | 31,816 | 33,321 | 17,114 | 41,816 | 58,930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15,572,920 | 22,800 | 15,595,720 | 16,661,139 | 22,800 | 16,683,939 |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898,092 | - | 898,092 | 625,158 | 8,800 | 633,958 | |
(주)현대에버다임 | 495 | - | 495 | 1,540 | - | 1,540 | |
(주)현대리바트 | 2,126,573 | 5,598,199 | 7,724,772 | 1,380,633 | 5,278,349 | 6,658,982 | |
(주)현대아이티앤이 | 412,982 | - | 412,982 | 366,652 | - | 366,652 | |
(주)비노에이치 | 35,236 | 41,000 | 76,236 | - |
- |
-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11,882 | - | 11,882 | 2,378 | - | 2,378 |
(주)현대퓨처넷 | 5,723 | - | 5,723 | 13,140 | - | 13,140 | |
한무쇼핑(주) | 35,141 | - | 35,141 | 31,741 | - | 31,741 | |
(주)현대이지웰 | 186,451 | - | 186,451 | - | - | -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315,980 | 4,465,133 | 4,781,113 | 643,155 | 4,465,133 | 5,108,288 |
(주)현대렌탈케어 | 39,217 | - | 39,217 | 21,893 | - | 21,893 | |
(주)한섬 | - | - | - | - | - | - | |
기타 | (주)나이스웨더 |
- | - | - | 860 | - | 860 |
합 계 |
19,642,197 | 10,158,948 | 29,801,145 | 19,765,403 | 9,816,898 | 29,582,301 |
(9)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 부동산 등에 리스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리스계약에 따른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리스제공자 | 구분 | 기초금액 | 증가 | 감소 | 분기말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사용권자산 | 81,201 | - | (10,150) | 71,051 |
리스부채 | 83,834 | 1,376 | (11,232) | 73,978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사용권자산 | 20,127 | - | (3,294) | 16,833 |
리스부채 | 19,970 | 322 | (3,447) | 16,845 | ||
(주)현대렌탈케어 | 사용권자산 | 21,002 | 501,031 | (91,864) | 430,169 | |
리스부채 | 21,118 | 508,575 | (96,161) | 433,532 |
② 제 54 (전) 기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구분 | 기초금액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사용권자산 | 64,664 | 28,061 | (11,524) | 81,201 |
리스부채 | 66,800 | 28,061 | (11,027) | 83,834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사용권자산 | 24,519 | - | (4,392) | 20,127 |
리스부채 | 24,054 | - | (4,084) | 19,970 | ||
(주)현대렌탈케어 | 사용권자산 | - | 25,849 | (4,847) | 21,002 | |
리스부채 | - | 25,849 | (4,731) | 21,118 |
(10) 당분기와 전분기 중 인식한 특수관계자로부터 수령한 배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종속기업 |
(주)현대에버다임 | - | 161,840 |
(주)현대리바트 | 845,280 | 1,690,560 | |
(주)현대드림투어 |
- | 40,000,000 | |
관계기업 |
(주)현대홈쇼핑 | 7,203,600 | 6,603,300 |
(주)현대퓨처넷 | 588,133 | 522,785 | |
한무쇼핑(주) | 55,000 | 51,700 | |
(주)현대에이앤아이 | 57,638 | 573,874 | |
(주)현대이지웰 | 469,770 | - | |
기타 대규모기업집단 |
(주)현대백화점 | 3,101,149 | 2,819,226 |
합 계 |
12,320,570 | 52,423,285 |
(11) 당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특수관계 구분 | 특수관계자명 | 내역 | 제 55 (당) 기 분기 |
종속기업 | (주)비노에이치 | 유상증자 | 1,410,000 |
(12)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종속기업인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의 (주)하나은행의 채무보증을 위해 CNH 4,000,000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1. 약정사항 및 우발부채
(1) 당분기말 현재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금융기관명 | 한도액 | 실행액 |
당좌대출 | (주)우리은행 | 5,000,000 | - |
중소기업은행 | 4,000,000 | - | |
기업어음 | (주)하나은행 |
10,000,000 | - |
일반자금대출 | 2,000,000 | - |
(2) 당분기말 현재 전자단기사채등의발행및유통에관한법률에 따라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100,000백만원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3) 당분기말 현재 매입채무의 대금지급과 관련하여 (주)하나은행 등과 16,000백만원을 한도액으로 하여, 당사의 협력업체가 대금지급기한 이전에 금융기관에서 매출채권을 할인할 경우 당사가 금융기관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4) 당사는 (주)하나은행과 매출채권의 만기이전 회수와 관련하여 50백만원을 한도액으로 하여 매출채권할인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5)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수입대금 결제와 관련하여 (주)하나은행 등과 10,000백만원과 USD 20,000,000를 각각 한도액으로 하여 L/C 개설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6) 당사는 매출 등과 관련하여 이행책임 등을 부담하고 있는 바, 당분기말 현재 서울보증보험(주)으로부터 19,416백만원의 이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7)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종속기업인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의 (주)하나은행에 대한 채무보증을 위해 CNH 4,000,000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2. 위험관리
당사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시장위험(가격위험, 이자율위험 및 환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위험관리 목적과 정책은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와 유의적인 변동이 없습니다.
33. 현금흐름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중 순이익조정사항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감가상각비 | 13,980,645 | 12,791,399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1,940,913 | 1,643,610 |
무형자산상각비 | 706,955 | 666,744 |
재고자산폐기손실 | 12,793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083,301 | 67,473 |
무형자산처분손실 | - | 3,300 |
사용권자산처분손실 | - | 3,511 |
이자비용 | 818,400 | 664,113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 765,619 | 685,688 |
법인세비용 | 17,638,297 | 11,968,711 |
퇴직급여 | 16,452,514 | 15,869,30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 | 166,723 | 1,584,433 |
외화환산손실 | - | 9,805 |
이자수익 | (2,790,255) | (3,226,223) |
배당금수익 | (16,896,980) | (56,164,596)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 (141,599) | (181,461) |
외화환산이익 | (606,812) | (354,471) |
유형자산처분이익 | (81,329) | (208,441) |
사용권자산처분이익 | (867) | (1,171) |
합 계 | 33,048,318 | (14,178,267)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중 순운전자본의 변동사항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37,344,130) | (39,483,301) |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563,886 | (40,206)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535,736) | 410,772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638,085) | (2,397,951)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27,982) | 35,792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 | (3,659,290)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8,105,675 | 2,394,147 |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2,337,978) | 1,645,007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85,598) | 605,444 |
기타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122,721) | 545,462 |
퇴직급여의 지급 | (14,237,287) | (7,364,499) |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37,131 | (14,706)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감소) |
- | 133,000 |
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6,677,410) | (13,021,609) |
합 계 | (54,200,235) | (60,211,938)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투자활동과 재무활동 중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유출입이 없는 중요한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분기 |
유형자산 취득 관련 미지급금 | 9,210,268 | 5,661,086 |
유형자산 처분 관련 미수금 | 56,914 | - |
사용권자산 취득 | 1,900,427 | 1,858,761 |
(4) 당분기와 전분기 중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조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 55 (당)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현금흐름 |
비현금흐름 |
분기말금액 |
||
신규리스계약체결 | 리스계약해지 | 기타 | ||||
단기차입금 |
- | 20,000,000 | - | - | - | 20,000,000 |
임대보증금 | 14,655,581 | 5,487 | - | - | (8,443) | 14,652,625 |
리스부채 | 2,934,798 | (1,173,683) | 683,757 | (80,789) | 16,090 | 2,380,173 |
합 계 | 17,590,379 | 18,831,804 | 683,757 | (80,789) | 7,647 | 37,032,798 |
② 제 54 (전) 기 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현금흐름 |
비현금흐름 |
분기말금액 |
||
신규리스계약체결 | 리스계약해지 | 기타 | ||||
단기차입금 |
59,000,000 | (4,000,000) | - | - | - | 55,000,000 |
리스부채 | 3,031,477 | (1,085,401) | 1,094,528 | (141,892) | 9,805 | 2,908,517 |
합 계 | 62,031,477 | (5,085,401) | 1,094,528 | (141,892) | 9,805 | 57,908,517 |
34. 보고기간 후 사건
당사는 2022년 9월 16일에 개최된 임시 이사회에 따라 2023년 3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인적분할될 계획입니다. 당사의 인적분할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회사명 | 사업부문 |
---|---|---|
분할존속회사 | 주식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칭) (HYUNDAI GF HOLDINGS CO.,LTD.) |
임대사업,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 |
분할신설회사 |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가칭) (HYUNDAI GREEN FOOD CO.,LTD.) |
푸드서비스, 유통사업, 식재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 |
분할계획의 세부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일 자 |
---|---|
분할주주총회예정일 | 2023년 2월 10일 |
분할기일 | 2023년 3월 1일 |
분할등기 신청일 (예정) | 2023년 3월 2일 |
분할은 분할주주총회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며, 분할일정 및 분할종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 상호 등은 분할되는 회사의 영업상황, 재무현황, 사업계획 및 분할되는회사의 사정과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이나 관계법령 및 중대한 외부영향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는 지속적인 투자기업으로서 투자재원 확보와 동시에 주주의 가치 제고를 위
한 배당정책을 수립 및 시행하고 있으며, 배당 규모는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와 경영실적 및 현금흐름 상황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배당에 관한 당사 정관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 51 조 (이익의 배당) (1) 이익배당금은 매결산기말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 또는 등록질권자에게 이를 지급한다. (2)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단,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배당은 주식의 액면액으로 하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3)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4) 제3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본 회사에 귀속한다. (5) 이익배당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
또한 당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하여 필요시 비정기적으로 자사주를 매입 할 수 있으며, 매입규모는 투자, 재무구조, 배당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8~2020년간 13%(연결기준)이상으로 유지하는 배당정책을 수립하였습니다. 향후 주주환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자, 당사는 2021~2023년간의 배당정책을 2021년 2월 아래와 같이 발표하였습니다. .
1. 배당 기준
-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
(비경상적 손익 제외 및 연결재무제표상 지배지분순이익 기준)
2. 정책 적용 기간
- 3년 (2021년~2023년 사업연도 기준)
3. 주당 최저배당액 설정
- 주당 210원 (환원재원이 주당 210원 미달시)
나.주요배당지표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제55기 분기 | 제54기 | 제53기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5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91,962 | 41,339 | 71,136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57,225 | 60,716 | 37,706 | |
(연결)주당순이익(원) | 969 | 498 | 815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18,334 | 18,334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44.4 | 25.8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2.5 | 2.4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210 | 210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다. 과거 배당 이력
(단위: 회, %) |
연속 배당횟수 | 평균 배당수익률 | ||
---|---|---|---|
분기(중간)배당 | 결산배당 | 최근 3년간 | 최근 5년간 |
- | 19 | 2.2 | 1.7 |
주1) 배당수익률 : 제54기 2.5%, 제53기 2.4%, 제52기 1.8%, 제51기 1.5%, 제50기 0.5%
주2) 당사는 제36기부터 연속으로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연속 배당횟수 및
평균배당수익률은 제54기까지의 배당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제54기 주당 현금배당금은 210원 입니다.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
7-1.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지분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
가.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02년 11월 01일 | 주식분할 | 보통주 | 5,541,931 | 5,000 | - | - |
2003년 04월 21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8,000 | 5,000 | 9,000 | - |
2003년 06월 09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6,000 | 5,000 | 9,000 | - |
2004년 03월 16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8,000 | - |
2004년 08월 16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9,000 | - |
2004년 09월 06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8,000 | - |
2004년 10월 14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0 | 5,000 | 9,000 | - |
2004년 12월 02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6,000 | 5,000 | 9,000 | - |
2005년 02월 15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9,000 | - |
2005년 02월 21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9,000 | - |
2005년 02월 22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0 | 5,000 | 9,000 | - |
2005년 03월 11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4,000 | 5,000 | 9,000 | - |
2005년 06월 03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8,000 | - |
2006년 01월 02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43,000 | - |
2006년 01월 04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4,000 | 5,000 | 9,000 | - |
2006년 01월 06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8,000 | - |
2006년 01월 06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43,000 | - |
2006년 01월 26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9,000 | - |
2006년 02월 13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9,000 | - |
2006년 03월 07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43,000 | - |
2006년 04월 13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43,000 | - |
2006년 12월 01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1,000 | 5,000 | 9,000 | - |
2007년 01월 09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43,000 | - |
2007년 03월 07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9,000 | - |
2007년 08월 28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500 | 5,000 | 43,000 | - |
2007년 11월 20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500 | 5,000 | 43,000 | - |
2007년 12월 04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500 | 5,000 | 9,000 | - |
2008년 01월 04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500 | 5,000 | 9,000 | - |
2008년 01월 16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500 | 5,000 | 43,000 | - |
2008년 01월 23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1,000 | 5,000 | 43,000 | - |
2008년 02월 26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8,000 | - |
2008년 02월 26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9,000 | - |
2008년 07월 17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1,000 | 5,000 | 43,000 | - |
2009년 01월 19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500 | 5,000 | 43,000 | - |
2010년 02월 05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43,000 | - |
2010년 02월 05일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2,000 | 5,000 | 43,000 | - |
2010년 05월 13일 | 주식분할 | 보통주 | 51,065,379 | 500 | - | - |
2010년 07월 16일 | - | 보통주 | 33,365,339 | 500 | - | - |
2011년 07월 15일 | - | 보통주 | 7,599,833 | 500 | - | - |
- | - | 합 계 | 97,704,482 | - | - | - |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전자등록)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1.25 | 10,000 | 1.95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1.28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1.25 | 15,000 | 2.1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2.07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2.10 | 10,000 | 1.2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2.16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2.15 | 10,000 | 1.6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3.04 | 상환 | 신영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2.15 | 15,000 | 1.4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2.18 | 상환 | 신영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5.09 | 10,000 | 1.77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5.27 | 상환 | 하이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5.09 | 15,000 | 1.85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6.07 | 상환 | 하이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5.11 | 5,000 | 1.79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5.31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5.16 | 5,000 | 1.99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6.07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5.27 | 5,000 | 2.2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6.16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5.31 | 5,000 | 2.25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6.10 | 상환 | (주)비엔케이투자증권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6.07 | 30,000 | 2.53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7.07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6.10 | 5,000 | 2.4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6.17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6.10 | 10,000 | 2.5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6.28 | 상환 | (주)비엔케이투자증권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6.15 | 15,000 | 2.6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7.19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6.23 | 5,000 | 2.8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7.04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2.06.27 | 5,000 | 3.1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7.22 | 상환 | (주)우리은행 |
현대그린푸드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2.06.27 | 5,000 | 3.1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7.22 | 상환 | (주)우리은행 |
현대그린푸드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2.06.27 | 5,000 | 3.1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7.22 | 상환 | (주)우리은행 |
현대그린푸드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2.06.27 | 5,000 | 3.1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7.22 | 상환 | (주)우리은행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7.07 | 20,000 | 2.6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8.12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7.07 | 20,000 | 2.6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8.05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7.20 | 5,000 | 2.38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7.28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7.22 | 15,000 | 2.75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8.22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7.22 | 20,000 | 2.75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8.17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7.28 | 5,000 | 2.73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8.22 | 상환 | 키움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8.05 | 5,000 | 2.9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9.02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8.10 | 10,000 | 2.8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9.08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8.16 | 20,000 | 2.9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9.15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8.16 | 15,000 | 2.85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9.02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8.22 | 15,000 | 2.6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8.29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8.22 | 15,000 | 2.85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9.19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9.07 | 10,000 | 2.94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10.06 | 상환 | (주)비엔케이투자증권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9.15 | 50,000 | 2.9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09.30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09.22 | 10,000 | 3.16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10.18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10.07 | 10,000 | 3.93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11.03 | 상환 | 키움증권(주) |
현대그린푸드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2.11.15 | 5,000 | 5.21 | A1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
2022.11.29 | 상환 | 다올투자증권(주) |
합 계 | - | - | - | 440,000 | - | - | - | - | - |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100,000 | 100,000 | |
합계 | - | - | - | - | - | - | 100,000 | 100,000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
- 해당사항 없음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연결기준)
- 해당 사항 없음.
나.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영업양수도
(1) (주)현대아이티앤이
① 시기 및 대상회사
-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2018년 4월 5일 이사회 결
의에 따라 2018년 7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지배기업인 현대그린푸드의 IT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하여 (주)현대아이티앤이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고,
2018년 5월 2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② 주요 내용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가상현실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등
을 포함한 IT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
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하며, 분할
자체로는 연결재무제표상에 미치는 영향이 없으며, 별도재무제표상 물적 분할에
따라, 분할신설회사로 이전된 자산 및 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과 목 |
금 액 |
유동자산 | 15,808,635 |
현금및현금성자산 | 12,757,81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834,263 |
기타유동자산 | 216,553 |
비유동자산 | 3,237,788 |
유형자산 | 790,112 |
비유동금융자산 | 2,283,788 |
이연법인세자산 | 163,888 |
자산총계 | 19,046,422 |
유동부채 | 1,549,074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549,074 |
비유동부채 | 1,784,009 |
퇴직급여충당부채 | 1,523,681 |
기타비유동부채 | 260,328 |
부채총계 | 3,333,083 |
순자산 | 15,713,340 |
물적 분할을 통하여 분할 신설회사로 이전되는 자산 및 부채는 장부금액으로 이전하고 처분손익을 인식하지 않았으며, 분할기일 현재 분할신설회사의 순자산장부금액을분할 존속회사인 지배기업이 취득한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원가로 계상했습니다.
분할 신설회사는 운영자금조달의 목적으로 2018년 11월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지배기업 지분율이 100%에서 52.4%로 변동되었습니다.지배기업은 2018년 11월 22일 동일기업집단 특수관계자인 (주)현대쇼핑에 분할 신설회사의 지분 5%를 매각하여 2018년 12월 31일 현재 지분율은 47.4%이나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아 종속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③ 관련 공시서류를 제출한 경우 제출일자
공시대상회사 | 보고서명 | 제출인 | 접수일자 | 비고 |
---|---|---|---|---|
현대그린푸드 | 주요사항보고서 (회사분할결정)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04월 05일 | - |
현대그린푸드 | 합병등종료보고서 (분할)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07월 05일 | - |
현대아이티앤이 | 최대주주등의주식보유변동 | 현대아이티앤이 | 2018년 09월 07일 | - |
현대아이티앤이 | 유상증자결정 | 현대아이티앤이 | 2018년 11월 06일 | - |
현대아이티앤이 | 최대주주등의주식소유변동 | 현대아이티앤이 | 2018년 11월 19일 | - |
현대아이티앤이 | 최대주주등의주식소유변동 | 현대아이티앤이 | 2018년 11월 23일 | - |
(2)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
① 시기 및 대상회사
- 지배기업인 (주)현대그린푸드는 완전자회사의 운영상 불필요한 비용지출 등을
줄이고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였고, 2018년 10월 11일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습니다.
본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의 규정에 따른 소규모 합병이고, 소멸회사에 대하여
는 상법 제572조의2의 규정에 따른 소멸회사 총주주 동의에 의한 간이합병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합병당사회사들은 각각 합병승인 주주총회를
개최하지 아니하고 이사회 승인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하였으며 합병기일은
2018년 12월 31일입니다.
② 주요 내용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의 최대주주는 (주)현대그린푸드로
100.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합병회사와 피합병회사는 합병비율
1.00:0.00으로 흡수합병하며, 본 합병으로 인하여 합병법인 소유의 피합병법인
주식에 대해 보통주식을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하므로 합병 완료
시 (주)현대그린푸드는 존속회사로서 계속 남아있고 소멸회사인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은 합병 후 해산하게 되며 합병 완료 후
(주)현대그린푸드의 주주, 주식소유 현황의 변동은 없습니다.
또한 (주)금강에이앤디, (주)현대푸드시스템이 합병 기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모든 종류의 자산 및 부채 등 일체의 권리 의무는 합병기일에 추가 절차나
계약 없이 (주)현대그린푸드에게 포괄적으로 양도되며, (주)현대그린푸드는
이를 승계합니다. 합병자체로는 연결재무제표상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며,
별도재무제표상 소규모 합병에 따라 존속회사로 이전된 자산 및 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 분 | 합병 전 | 합병 후 | ||
(주)현대그린푸드 | (주)금강에이앤디 | (주)현대푸드시스템 | (주)현대그린푸드 | |
유동자산 | 383,960,276 | 7,933,089 | 4,345,089 | 396,238,454 |
비유동자산 | 1,204,302,216 | 41,801,480 | - | 1,246,103,696 |
자산총계 | 1,588,262,492 | 49,734,569 | 4,345,089 | 1,642,342,150 |
유동부채 | 150,529,596 | 112,318 | - | 150,641,914 |
비유동부채 | 148,110,275 | 1,726,887 | 2,683 | 149,839,845 |
부채총계 | 298,639,871 | 1,839,205 | 2,683 | 300,481,759 |
③ 관련 공시서류를 제출한 경우 제출일자
공시대상회사 | 보고서명 | 제출인 | 접수일자 | 비고 |
---|---|---|---|---|
현대그린푸드 |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10월 11일 | 금강에이앤디 |
현대그린푸드 |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10월 11일 | 현대푸드시스템 |
금강에이앤디 | 회사합병결정 | 금강에이앤디 | 2018년 10월 11일 | - |
현대푸드시스템 | 회사합병결정 | 현대푸드시스템 | 2018년 10월 11일 | - |
현대그린푸드 |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12월 31일 | 금강에이앤디 |
현대그린푸드 |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 현대그린푸드 | 2018년 12월 31일 | 현대푸드시스템 |
금강에이앤디 | 최대주주등의주식보유변동 | 금강에이앤디 | 2018년 12월 31일 | - |
현대푸드시스템 | 최대주주등의주식보유변동 | 현대푸드시스템 | 2018년 12월 31일 | - |
다.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
(1) 감사보고서상 강조사항과 핵심감사사항 기재내역
- 해당 사항은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의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계속기업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관련 사항
- 해당사항 없음
라. 대손충당금 설정현황(연결기준)
(1)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용
(단위 : 천원) | ||||
---|---|---|---|---|
구분 | 계정과목 |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제 55 (당) 기 분기 | 매출채권 | 571,519,800 | 12,630,080 | 2.2% |
단기대여금 | 2,867,496 | - | 0.0% | |
미수금 | 9,234,532 | 439,607 | 4.8% | |
미수수익 | 999,813 | 580,409 | 58.1% | |
선급금 | 31,675,868 | 77,450 | 0.2% | |
합 계 | 616,297,509 | 13,727,546 | 2.2% | |
제 54 (전) 기 | 매출채권 | 494,326,254 | 13,020,964 | 2.6% |
단기대여금 | 3,771,949 | - | 0.0% | |
미수금 | 9,638,351 | 516,719 | 5.4% | |
미수수익 | 804,598 | 509,890 | 63.4% | |
선급금 | 32,153,569 | 77,450 | 0.2% | |
합 계 | 540,694,721 | 14,125,023 | 2.6% | |
제 53 (전전) 기 | 매출채권 | 412,539,689 | 11,262,854 | 2.7% |
단기대여금 | 4,246,827 | 2,083 | 0.0% | |
미수금 | 5,995,911 | 337,256 | 5.6% | |
미수수익 | 731,251 | 426,728 | 58.4% | |
선급금 | 23,610,360 | 77,450 | 0.3% | |
합 계 | 447,124,038 | 12,106,371 | 2.7% |
(2)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천원) | |||
---|---|---|---|
구분 | 제 55 (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제 53 (전전) 기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4,125,023 | 12,106,371 | 9,174,628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315,390) | (259,810) | (385,971)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336,780) | (297,186) | (365,988)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
③ 기타증감액 | 21,390 | 37,376 | (19,983)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82,087) | 2,278,462 | 3,317,714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3,727,546 | 14,125,023 | 12,106,371 |
(3)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명시되어 있는 기대신용손실 측정원칙과 일관된다고 판단하여 기대신용손실 측정 시 충당금 설정율표를 사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채무불이행율은 매출채권이 연체에서 제각이 되기까지의 가능성을기초로 한 'Roll-Rate'방법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출채권 중 개별분석을 통해 회수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전액
에 대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4) 당해 사업연도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단위:천원) | ||||||
---|---|---|---|---|---|---|
구 분 | 6월이하 | 6월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 손상채권 | 계 | |
금 액 | 일반 | 503,478,293 | 3,900,682 | 8,460,786 | 3,205,691 | 519,045,452 |
특수관계자 | 62,708,692 | - | - | - | 62,708,692 | |
계 | 566,186,985 | 3,900,682 | 8,460,786 | 3,205,691 | 581,754,144 | |
구성비율 | 97.3% | 0.7% | 1.5% | 0.6% | 100.0% |
※ 해당 매출채권 잔액은 매출채권, 미수금, 미수수익, 장기매출채권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마. 재고자산현황(연결기준)
(1)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천원) | ||||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 55(당) 기 분기 | 제 54(전)기 | 제 53(전전)기 |
푸드서비스부문 | 상품 | 250,589 | 499,856 | 294,773 |
제품 | - | - | - | |
원재료 | 2,122,348 | 1,586,133 | 1,521,244 | |
소계 | 2,372,937 | 2,085,989 | 1,816,017 | |
유통부문 | 상품 | 12,506,417 | 12,263,379 | 11,347,568 |
제품 | 2,527,410 | 4,525,916 | 2,969,346 | |
원재료 | 809,042 | 1,274,958 | 699,932 | |
부재료 | 505,012 | 374,309 | 217,834 | |
미착품 | 88,940 | 272,766 | 103,432 | |
소계 |
16,436,821 | 18,711,328 | 15,338,112 | |
식재부문 | 상품 | 30,628,397 | 27,017,969 | 3,581,960 |
제품 | 1,918,798 | 1,183,783 | 915,504 | |
재공품 | - | 258,332 | - | |
원재료 | 2,978,867 | 3,762,973 | 2,629,250 | |
부재료 | 187,621 | 269,154 | 6,399 | |
미착품 | 614,199 | 3,900,316 | - | |
소계 | 36,327,882 | 36,392,527 | 7,133,113 | |
가구제조부문 | 상품 | 70,384,358 | 56,777,174 | 40,910,081 |
제품 | 56,009,401 | 2,900,803 | 44,535,668 | |
재공품 | 748,217 | 390,287 | 576,750 | |
원재료 | 10,403,865 | 8,683,937 | 4,203,084 | |
부재료 | 29,852 | 29,568 | 19,588 | |
미착품 | 14,823,740 | 14,524,571 | 10,053,898 | |
외주가공품 | - | - | 8,105 | |
소계 | 152,399,433 | 83,306,340 | 100,307,174 | |
법인영업부문 | 상품 | 5,269,924 | 4,683,403 | 2,465,745 |
제품 | 4,468,781 | 53,658,660 | 2,722,255 | |
원재료 | 1,939,272 | 822,239 | 844,282 | |
미착품 | 716,242 | 63,412 | 453 | |
소계 | 12,394,219 | 59,227,714 | 6,032,735 | |
중장비제조부문 | 상품 | 5,802,752 | 5,489,978 | 4,312,751 |
제품 | 30,592,535 | 33,844,304 | 39,089,135 | |
재공품 | 25,079,627 | 21,001,955 | 13,941,346 | |
원재료 | 86,648,894 | 59,269,145 | 49,928,642 | |
미착품 | 7,415,063 | 3,656,170 | 1,459,676 | |
소계 | 155,538,871 | 123,261,552 | 108,731,550 | |
기타부문 | 상품 | 2,185,333 | 591,372 | 23,193,904 |
제품 | 5,309,605 | 2,526,618 | 2,092,914 | |
재공품 | - | - | 281,639 | |
원재료 | 3,376,151 | 3,404,102 | 7,434,764 | |
부재료 | 513,097 | 498,822 | 578,939 | |
미착품 | 853,398 | - | 1,608,612 | |
소계 | 12,237,584 | 7,020,914 | 35,190,772 | |
합 계 | 상품 | 127,027,770 | 107,323,131 | 86,106,782 |
제품 | 100,826,530 | 98,640,084 | 92,324,822 | |
재공품 | 25,827,844 | 21,650,574 | 14,799,735 | |
원재료 | 108,278,439 | 78,803,487 | 67,261,198 | |
부재료 | 1,235,582 | 1,171,853 | 822,760 | |
미착품 | 24,511,582 | 22,417,235 | 13,226,071 | |
외주가공품 | - | - | 8,105 | |
합계 | 387,707,747 | 330,006,364 | 274,549,473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12.07% | 10.61% | 8.95%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8.8회 | 9.6회 | 9.5회 |
(2) 재고자산의 실사내용
1) 재고자산 실사일
- 연결실체는 각 사업부문별로 독립적으로 월말/분기말/반기 및 연말 기준으로
정기적으로 재고자산 실사 실시
- 실사일과 대차대조표 이외의 날에 행하여진 일부 사업부문은 실사일과 대차대
조표일 사이의 입고 및 불출내역을 가감하여 당분기말 재고를 산출함.
2) 실사방법
- 사내보관재고 : 전수조사 실시를 기본으로 하며, 일부 중요성이 작은 품목의 경
우 Sample 조사 실시
- 사외보관재고 : 제3자 보관재고에 대해서는 전수로 재고자산 보관확인서를 징구
하며, 표본조사를 병행함
3) 재고조사 실사시 독립적인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 감사인등의 참여 및 입회여
부 : 기말 외부감사인 참여
4) 장기체화재고등의 현황
-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재고자산中 장기체화재고는 없음
바. 공정가치평가내역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와 그 평가방법은 「Ⅲ.재무에 관한 사항」 '3.연결재무제표 주석'의 '22.금융상품' 주석과 '5.재무제표 주석'의 '20.금융상품' 주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 수주계약현황(연결기준)
(단위 : 천원) |
회사명 | 품목 | 발주처 | 계약일 | 공사기한 | 수주총액 | 진행률 | 미청구공사 | 공사미수금 | ||
---|---|---|---|---|---|---|---|---|---|---|
총액 | 손상차손 누계액 |
총액 | 대손 충당금 |
|||||||
주식회사 현대리바트 | Marjan Increment Program (PKG #06) | 현대건설 | 2019.09.19 | 2022.12.31 | 55,951,939 | 93.62 | 2,047,668 | - | 3,425,082 | - |
주식회사 현대리바트 | Marjan Increment Program (PKG #12) | 현대건설 | 2019.09.19 | 2022.12.31 | 57,912,834 | 94.27 | -72,726 | - | 3,440,436 | - |
주식회사 현대리바트 | Basrah Refinery Upgrading Project (TS-01) | 현대건설 | 2021.02.26 | 2022.12.11 | 20,313,245 | 66.50 | 7,021,641 | - | 6,311,899 | - |
주식회사 현대리바트 | Basrah Refinery Upgrading Project (TF-01) | 현대건설 | 2021.04.13 | 2023.02.28 | 101,083,791 | 79.54 | -9,056,829 | - | 11,066,295 | - |
주식회사 현대리바트 | Basrah Refinery Upgrading Project (TF-02) | 현대건설 | 2021.07.28 | 2023.02.28 | 6,247,358 | 84.33 | -254,998 | - | 840,730 | - |
주식회사 현대리바트 | EPC Work for Camp&Temporary Facilities(NFXP-2) | 삼성물산 | 2021.06.01 | 2022.12.31 | 68,919,980 | 51.49 | -10,607,737 | - | 10,786,009 | - |
주식회사 현대리바트 | Jafurah Utilities, Sulfur & Interconnecting Systema PKG3 | 현대건설 | 2022.03.29 | 2023.04.30 | 96,903,725 | 24.90 | 1,784,050 | - | 2,451,305 | - |
합 계 | - | -9,138,931 | - | 38,321,756 | - |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가. 감사인의 별도 및 연결감사의견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강조사항 등 | 핵심감사사항 |
---|---|---|---|---|
제55기(당기) 분기 | 삼정회계법인 | 해당사항없음 | 해당사항없음 | 해당사항없음 |
제54기(전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COVID-19 영향으로 인한 불확실성 |
ㆍ별도 1) 식재사업부문의 도매유통 수익인식 2) 종속기업투자 손상검사 ㆍ연결 1) 수익인식의 실재성 (식재사업(도매유통) 부문) 2) 영업권을 포함하는 현금창출단위의 손상검사 |
제53기(전전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COVID-19 영향으로 인한 불확실성 |
ㆍ별도 1) 식재사업부문의 도매유통 수익인식 2) 종속기업투자 손상검사 ㆍ연결 1) 수익인식의 실재성 (식재사업(도매유통) 부문) 2) 영업권을 포함하는 현금창출단위의 손상검사 |
-감사의견, 강조사항, 핵심감사사항은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를 포함합니다.
나. 종속회사의 감사의견
모든 종속회사의 2022년 09월 30일과 2021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와 동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의 감사의견은 예외사항 없음 이외의 감사의견을 받은 회사는 없습니다.
다. 감사용역 체결현황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감사계약내역 | 실제수행내역 | ||
---|---|---|---|---|---|---|
보수 | 시간 | 보수 | 시간 | |||
제55기(당기) 분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 검토 연결검토(연결조정 내부거래 제거 확인 등) |
705백만원 | 6,650시간 | 320백만원 | 3,015시간 |
제54기(전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 검토 중간감사(내부통제의 이해 및 유효성 평가) |
684백만원 | 6,647시간 | 684백만원 | 6,667시간 |
제53기(전전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 검토 중간감사(내부통제의 이해 및 유효성 평가) |
631백만원 | 6,435시간 | 631백만원 | 6,441시간 |
라.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55기(당기) 분기 | 2022년 08월 | 분할검토 | 2022.08~2022.09 | 110백만원 | - |
2022년 05월 | 세무조정 | 2022.05~2023.03 | 20백만원 | - | |
제54기(전기) | 2021년 04월 | 세무조정 | 2021.04~2022.03 | 20백만원 | - |
제53기(전전기) | 2020년 06월 | 세무조정 | 2020.06~2021.03 | 20백만원 | - |
마.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
구분 | 일자 | 참석자 | 방식 | 주요 논의 내용 |
---|---|---|---|---|
1 | 2021년 02월 22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대면보고 | 감사결과 |
2 | 2021년 03월 12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서면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평가및 운영평가 |
3 | 2021년 05월 10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대면보고 | 감사계획 |
4 | 2021년 08월 09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대면보고 | 감사계획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평가 |
5 | 2021년 11월 08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대면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평가 및 운영평가 |
6 | 2022년 02월 25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대면보고 | 감사결과 |
7 | 2022년 03월 14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서면보고 |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평가 및 운영평가 |
8 | 2022년 05월 12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서면보고 | 감사계획 |
9 | 2022년 08월 12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대면보고 | 감사계획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평가 |
10 | 2022년 11월 10일 | 회사(3인): 감사위원회 위원 3인 감사인(2인): 업무수행이사 및 매니저 |
대면보고 | 감사계획 |
바. 지배회사 회계감사인의 변경
22년 1월 개최된 임시 감사위원회에서 외부감사인 선임 규정과 2022~2024 사업연도 외부감사인 선임 제안 공고에 대해 승인을 요청하였으며, 감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이는 감사용역기간의 만료 및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것입니다. 또한 22년 2월 개최된 임시 감사위원회에서 외부감사인 선임 제안 공고에 따라 접수된 외부감사인 후보의 제안서를 감사시간, 감사인력, 감사보수 및 감사계획 등에 대한 회의를 통해 외부감사인을 삼정회계법인으로 선정하고, 2022년부터 3개년 동안 외부감사인으로 선임하는데 승인하였습니다.
사. 종속회사 회계감사인의 변경
공시대상 기간 동안 종속회사 회계감사인의 변경은 없습니다.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1)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가 회사의 내부통제의 유효성에 대해 감사한 결과
감사위원회가 회사의 내부통제의 유효성에 대해 감사한 결과 이상이 없으며,
지적사항은 없습니다.
2) 내부회계관리제도
대표이사 및 내부회계관리자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2022년 09월 30일 현재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근거하여 볼 때, 중요성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회계감사인은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2년 09월 30일 현재「내부회계관리
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
되고 있다고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3) 내부통제구조의 평가
당사는 공시대상기간동안 별도의 내부통제구조를 평가받은 적이 없습니다.
V.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6명의 사내이사와 3명의 사외이사를 포함하여 9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 의장은 박홍진 대표이사가 겸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 내에는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보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ESG경영위원회 등 5개의 소위원회가 있습니다. 당사는 관련법령 및 내부규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회사의 의사결정에 대하여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책임을 부담할 수 있는 박홍진 대표이사를 정관 제37조 및 이사회 규정 제5조에 따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였습니다. 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업무분장은「Ⅷ.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단위 : 명) |
이사의 수 | 사외이사 수 | 사외이사 변동현황 | ||
---|---|---|---|---|
선임 | 해임 | 중도퇴임 | ||
9 | 3 | - | - | - |
※ 임기만료 1인은 위의 표에서 제외됨
나. 중요의결사항
[2022.12.07 현재] |
회차 | 개최 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 여부 |
사 내 이 사 | 기타 비상무이사 |
사 외 이 사 | |||||||
---|---|---|---|---|---|---|---|---|---|---|---|---|---|
박홍진 |
정지선 (출석률: |
정교선 (출석률: |
장호진 |
정지영 |
이진원 (출석률: 100%) |
김병준 (출석률: |
신수원 |
정병두 (출석률: 100%) |
유원곤 (츨석률: 100%) |
||||
1 | 2022.02.14 | 심의사항 1. 제54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2. 이사회 평가 제도 도입의 건 |
가결 가결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불참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2 | 2022.02.25 | 심의사항 1. 제5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2. 제54기 재무제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3. 정관 일부 변경의 건 4. 이사 선임의 건 4-1. 사내이사 정지선 선임의 건 4-2. 사내이사 장호진 선임의 건 4-2. 사내이사 이진원 선임의 건 4-2. 사외이사 정병두 선임의 건 5.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5-1. 감사위원회 위원 정병두 선임의 건 6.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7. 2022년 사업계획 심의의 건 8. 안전보건관리 계획 승인의 건 보고사항 1. 이사회 평가 결과 보고의 건 2.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3.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의 건 |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보고 보고 보고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참석 |
불참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참석 |
3 | 2022.03.29 | 심의사항 1. 이사 보수 집행 승인의 건 2. 이사회 내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3. 이사회 규정 개정의 건 4. 내부거래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 5. 지배구조헌장 개정의 건 |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불참 | 불참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불참 (주1)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4 | 2022.05.12 | 보고사항 1. 2022년 제1분기 실적 보고의 건 |
보고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해당사항 없음 (임기만료 퇴임) |
참석 |
참석 |
참석 |
5 | 2022.07.25 | 심의사항 1. 자사주펀드 계약 연장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6 | 2022.08.12 | 보고사항 1. 2022년 제2분기 실적 보고의 건 |
보고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불참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
7 | 2022.09.16 |
심의사항 승인의 건 |
가결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
8 | 2022.11.10 | 심의사항 1. 대원강업(주) 지분 취득 관련 협상 등 추진 승인의 건 2. 대원강업(주) 지분 보유목적 변경의 건 3. 2023년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보고사항 1. 2022년 제3분기 누계 실적 보고의 건 2. ESG 중대성 선정 및 관련 리스크 사항 보고의 건 |
가결 가결 가결 보고 보고 |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
- (주2) - (주2) 찬성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
찬성 찬성 찬성 참석 참석 |
|
9 | 2022.11.18 | 심의사항 1.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정의 건 2. 임시주주총회 부의안건 승인의 건 3. 기준일 설정의 건 4. 대원강업(주) 주식매매계약 체결의 건 |
가결 가결 가결 가결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불참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 제54기 주주총회(2022.03.29) 승인에 따른 변동사항
- 등기임원 중임 : 정지선 사내이사, 장호진 사내이사, 이진원 사내이사,
정병두 사외이사
* 주1) 김병준 기타비상무이사는 제54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지 않았으므로 2022년 3월 30일 부 임기만료 퇴임하였으나, 임기 내에 개최된 이사회이므로 제적인원 수에 포함되어 불참 처리하였습니다. (김병준 기타비상무 이사의 임기는 2020년 3월 30일부터 2022년 3월 30일까지임)
* 주2) 정교선 사내이사는 2022년 11월 10일 개최된 이사회에 참석하였으나, 해당 안건 심의에 있어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관계로 의결정족수에서 배제하였습니다. (제1호, 제2호 심의 안건)
다. 참고사항 : 2021년 주식회사 현대그린푸드 이사회 및 사외이사 평가결과
(점수기준 : 5점 만점을 백분율로 환산)
(1) 이사회 평가
구 분 | 문항 수(개) | 평균점수(점) |
---|---|---|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 | 5 | 97.6 |
이사회 구조 | 8 | 80.0 |
이사회 운영 | 9 | 88.8 |
이사회 내 위원회 | 11 | 94.2 |
평가 및 반영 | 3 | 97.4 |
합 계 | 36 | 93.4 |
(2) 사외이사 평가
구 분 | 문항 수(개) | 평균점수(점) |
---|---|---|
성실성 | 7 | 93.4 |
경영 및 윤리의식 | 7 | 99.0 |
리더십 및 주인의식 | 5 | 100.0 |
합 계 | 19 | 97.2 |
라. 이사회 내 위원회
(1) 위원회별 명칭, 소속 이사의 이름, 설치목적과 권한
[2022.12.07 현재] |
위원회명 | 구성 | 소속 이사명 |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 비고 |
---|---|---|---|---|
감사위원회 | 사외이사 3명(비상근) | 신수원(위원장) 정병두 유원곤 |
설치목적 : 회계 및 업무에 대한 감사 권한 : 재무제표 확인 및 내부회계 관리 운영 확인 |
상법 제415조의2 제2항 상법 제542조의11 제2항 상법 제542조의11 제3항 전부 충족 |
내부거래 위원회 |
사내이사 1명(상근) 사외이사 3명(비상근) |
정병두(위원장) 신수원 유원곤 이진원 |
설치목적 :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투명성 심의 권한 : 특수관계인 등과의 일정 규모 이상 거래에 대한 적정성 검토 계열회사간 내부거래 현황에 대한 보고 청취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6조 제5항 규정 충족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사내이사 1명(상근) 사외이사 3명(비상근) |
정병두(위원장) 신수원 유원곤 박홍진 |
설치목적 : 사외이사 후보 추천 권한 : 사외이사 후보에 대한 적정성 검토 및 이사회/주주총회 안건 부의 |
상법 제542조의8 제4항 규정 충족 |
보상위원회 | 사내이사 1명(비상근) 사외이사 2명(비상근) |
유원곤(위원장) 신수원 정지영 |
설치목적 : 이사 보수 수준과 한도 심의 권한 : 이사 보상체계 및 한도의 적정성 검토 |
- |
ESG 경영위원회 |
사내이사 1명(상근) 사외이사 3명(비상근) |
신수원(위원장) 정병두 유원곤 이진원 |
설치목적 : ESG 경영 준수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속가능경영 추구 권한 : ESG 관련 정책, 업무 제반사항 심의 |
- |
(2) 위원회 활동내역
- 내부거래위원회
[2022.12.07 현재] |
회차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 여부 |
사 내 이 사 | 사 외 이 사 | ||
---|---|---|---|---|---|---|---|---|
이진원 (출석률:100%) |
신수원 (출석률:100%) |
정병두 (출석률:100%) |
유원곤 (출석률:100%) |
|||||
1 | 내부거래 위원회 |
2022.02.25 | - 보고사항 1. 2021년 제4분기 내부거래 현황 보고 |
보고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2 | 내부거래 위원회 |
2022.03.29 | - 심의사항 1.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주1) |
찬성 |
3 | 내부거래 위원회 |
2022.05.12 | - 보고사항 1. 2022년 제1분기 내부거래 현황 보고 |
보고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4 | 내부거래위원회 | 2022.08.12 | - 보고사항 1. 2022년 제2분기 내부거래 현황 보고 |
보고 | 참석 | 참석 | 참석 | 참석 |
5 | 내부거래위원회 | 2022.11.10 | - 심의사항 1. 2023년 계열회사와의 거래 승인의 건 - 보고사항 1. 2022년 제3분기 내부거래 현황 보고 |
가결 보고 |
찬성 참석 |
찬성 참석 |
찬성 참석 |
찬성 참석 |
주1) 정병두 사외이사의 경우 2022년 3월 29일에 개최된 내부거래위원회의 안건 심의에 있어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성립되므로, 위원회에 참석은 하였으나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 ESG경영위원회
[2022.12.07 현재] |
회차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 여부 |
사 내 이 사 | 사 외 이 사 | ||
---|---|---|---|---|---|---|---|---|
이진원 (출석률:100%) |
신수원 (출석률:100%) |
정병두 (출석률:100%) |
유원곤 (출석률:100%) |
|||||
1 | ESG경영 위원회 |
2022.02.25 | - 심의사항 1. 안전보건 관리 계획 승인의 건 2. 2022년 ESG 운영 계획 승인의 건 |
가결 가결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2 | ESG경영 위원회 |
2022.03.29 | - 심의사항 1. 지배구조헌장 개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3 | ESG경영 위원회 |
2022.11.10 | - 보고사항 1. ESG 중대성 선정 및 관련 리스크 사항 보고의 건 2. 2022년 ESG 운영 실적 보고의 건 |
보고 보고 |
참석 참석 |
참석 참석 |
참석 참석 |
참석 참석 |
- 보상위원회
[2022.12.07 현재] |
회차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 여부 |
사 내 이 사 | 사 외 이 사 | |
---|---|---|---|---|---|---|---|
정지영 (출석률:100%) |
신수원 (출석률:100%) |
유원곤 (출석률:100%) |
|||||
1 | 보상위원회 | 2022.02.25 | - 보고사항 1. 2021년 이사 보수 집행현황 및 업무성과 보고 - 심의사항 1. 2022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
보고 가결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참석 찬성 |
마. 이사의 독립성
이사는 주요경력, 전문성 등을 고려해 이사회(사내이사) 및 정관 제33조(사외이사의 자격)에 따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을 갖춘 자를 선정하여 주주총회에서최종적으로 선임하고 있습니다.
이사의 선임과 관련하여 관련법규에 의한 주주제안이 있는 경우, 이사회는 적법한
범위 내에서 이를 주주총회에 의안으로 제출하고 있습니다.
[2022.12.07 현재] |
성 명 | 주된 직업 | 선임배경 | 임 기 | 연임여부 및 횟수 |
추천인 | 활동분야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와의 관계 |
---|---|---|---|---|---|---|---|---|
정지선 (사내이사) |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으로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하였고 조직문화 혁신을 통하여 그룹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향후에도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내이사 적임자로 판단되어 이사회를 거쳐 선임함 |
2022-03-29 ~ 2024-03-29 |
연임 / 9회 | 이사회 | 경영전반 총괄 | - | 최대주주의 兄 |
박홍진 (사내이사) |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 현대백화점 무역점장,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하며 경영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 및 회사의 지속적 성장을 가능케 할 사내이사 적임자로 판단되어 이사회를 거쳐 선임함 |
2021-03-29 ~ 2023-03-29 |
연임 / 3회 | 이사회 | 경영전반 총괄 | - | - |
정교선 (사내이사) |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으로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하였고 조직문화 혁신을 통하여 그룹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향후에도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내이사 적임자로 판단되어 이사회를 거쳐 선임함 |
2021-03-29 ~ 2023-03-29 |
연임 / 7회 | 이사회 | 경영전반 총괄 | - | 최대주주 본인 |
장호진 (사내이사) |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장 |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경영 분야의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 및 회사 재무구조 안정성을 탄탄하게 구축할 사내이사 적임자로 판단되어 이사회를 거쳐 선임함 |
2022-03-29 ~ 2024-03-29 |
연임 / 6회 | 이사회 | 경영전반 총괄 | - | - |
정지영 (사내이사) |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 |
현대백화점 울산점장 등을 역임하며 영업, 기획 분야의 전문가로 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갖추고 있어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 및 회사 영업전략을 유연하게 운영할 사내이사 적임자로 판단되어 이사회를 거쳐 선임함 |
2021-03-29 ~ 2023-03-29 |
연임 / 1회 | 이사회 | 경영전반 총괄 | - | - |
이진원 (사내이사) |
현대그린푸드 경영지원실장 |
한무쇼핑 관리담당, 현대리바트 경영지원사업부장을 역임하는 등 유통사업분야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당사의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 및 회사 재무 구조 안정성을 탄탄하게 구축할 사내이사 적임자로 판단됨 |
2022-03-29 ~2024-03-29 |
연임 / 1회 | 이사회 | 경영전반 총괄 |
- | - |
신수원 (사외이사) |
세무법인 에이블 대표세무사 회장 |
광주지방국세청 청장, 개인납세국 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회계분야 전문가로서 당사의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판단되어 이사회의 추천을 거쳐 선임함 |
2021-03-29 ~ 2023-03-29 |
연임 / 1회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 | - |
정병두 (사외이사) |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법무실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재직중인 법률분야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당사의 주요 경영정책 결정 에 있어 뛰어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판단되어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임함 |
2022-03-29 ~ 2024-03-29 |
연임 / 1회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전사 경영 전반에 대한 업무 |
- | - |
유원곤 (사외이사) |
삼양인터내셔날 고문 |
부산, 서울지방 식품의약품 안정청 청장,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원장 등을 역임하며, 식품안전 및 공공보건 분야의 경험을 바탕 으로 사외이사로서 당사의 주요 식품위생 및 품질경영에 있어 뛰어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판단되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의 추천을 거쳐 선임함 |
2021-03-29 ~ 2023-03-29 |
신규 / 0회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전사 경영 전반에 대한 업무 |
- | - |
(2)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 현황
위원회명 | 구성인원 |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 비고 |
---|---|---|---|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
사내이사 1명 : 박홍진 사외이사 3명 : 신수원, 정병두, 유원곤 |
- 관계법령, 정관 및 이사회규정에 의거 회사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기 위하여 설치 - 사외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주주총회에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함 |
법상 사외이사가 동 위원회 총원의 과반수 충족(3/4) |
(3)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활동현황
회차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 여부 |
사 내 이 사 | 사 외 이 사 | ||
---|---|---|---|---|---|---|---|---|
박홍진 (출석률: 100%) |
신수원 (출석률: 100%) |
정병두 (출석률: 100%) |
유원곤 (출석률: 100%) |
|||||
1 |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
2022.02.25 | - 심의사항 1. 사외이사 후보 추천의 건(정병두 사외이사) |
가결 | 찬성 | 찬성 | - (주1) |
찬성 |
2 |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
2022.03.29 | - 심의사항 1.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주1) |
찬성 |
3 |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
2022.11.10 | - 심의사항 1. 사외이사 후보 추천의 건(이무원 사외이사)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주1) 정병두 사외이사의 경우 보고기간 중 2회 개최된 사외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의 안건 심의에 있어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성립되므로, 위원회에 참석은 하였으나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바. 사외이사의 전문성
당사는 사외이사가 이사회 및 이사회내 위원회에서 전문적인 직무수행이 가능하도
록 보조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및 위원회 개최 전에 해당 안건 내용을 충분히 검토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를 제공하고 기타 사내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정보
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사회 등 직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외부전문인력의 지
원 또는 자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을 보조하는 지원조직
조직명 | 직원수(명) | 직위 및 근속연수 | 지원업무 담당기간 | 지원업무와 관련한 주요 업무 수행내역 |
---|---|---|---|---|
경영관리팀 | 3 | 수석(21년) 책임(10년) 선임(3년) |
2020-01-01 ~ 2022-09-30 2018-01-01 ~ 2022-09-30 2021-01-01 ~ 2022-09-30 |
지배구조 관리 사외이사 지원 - 사외이사 업무 지원 - 이사회 등 주요내용에 대한 사전 설명 및 기타 요청사항 지원 - 기타 사외이사의 역할과 책임을 위해 필요한 업무의 전반적인 지원 |
사. 사외이사 교육실시 현황
교육일자 | 교육실시주체 | 참석 사외이사 | 불참시 사유 | 주요 교육내용 |
---|---|---|---|---|
2022년 04월 19일 | 외부교육 (감사위원회 포럼) |
신수원 정병두 유원곤 |
- | ㆍESG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방향 |
2022년 04월 27일 | 외부교육 (삼정회계법인) |
신수원 정병두 유원곤 |
- | ㆍESG 비즈니스 전환 사례 外 |
2022년 09월 22일 | 외부교육 (삼정회계법인) |
신수원 정병두 유원곤 |
- | ㆍ자회사 감독 및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위원 현황
성명 | 사외이사 여부 |
경력 | 회계ㆍ재무전문가 관련 | ||
---|---|---|---|---|---|
해당 여부 | 전문가 유형 | 관련 경력 | |||
신 수 원 | 예 | 검정고시 국세청 전자세원과 과장(2010.12 ~ 2012.12)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2012.12 ~ 2014.01) 국세청 개인납세국장(14.01~14.12) 광주지방국세청장(14.12~15.12) (주)알리코제약 감사(17.05~19.03) 세무법인 에이블 대표세무사 회장(16.04~현재) 창해에탄올 사외이사(20.03 ~ 현재) (주)현대그린푸드 사외이사(19.03~현재) |
예 | (4호 유형)금융기관ㆍ정부ㆍ증권유관기관 등 경력자 |
- 진주세무서장(2008.04~2009.03) : 진주세무서 업무 총괄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3과 과장(2009.03~2010.03) : 기업 및 개인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한 국세 부과 업무 담당 - 도봉세무서장(2010.03~2010.12) : 도봉세무서 업무 총괄 - 국세청 전자세원과장(2010.12~2012.12) :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운영 및 시스템 관리와 정책수립, 과세자료 관리 -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2012.12~2014.01) : 세금의 부과, 징수 또는 세무조사 과정에서 납세자의 고충,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 하는 업무 담당 - 국세청 개인납세국장(2014.01~2014.12) : 부가가치세, 소득세, 전자세원관련 업무 총괄 - 제48대 광주지방국세청장(2014.12~2015.12) : 광주지방국세청 업무 총괄 - 해당 위원의 경력은 상법 시행령 제37조 제2항의 4호에 해당하여 감사위원회의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요건을 충족하고 있음 |
정 병 두 | 예 |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제26회 사법시험 합격, 제16기 사법연수원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2010~2011) 법무부 법무실장(2011 ~ 2012)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2012.07 ~ 2013.12)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2013.12) 정병두 법률사무소 (2014~2017) 법무법인 지우 (2017) 법무법인 진 대표변호사 (2017~2019)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2019 ~ 현재) (주)현대그린푸드 사외이사(20.03~ 현재) |
- | - | - |
유 원 곤 | 예 |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2010~2012)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원장(2012~2015) 삼양인터내셔날 고문(2016년 ~현재) (주)현대그린푸드 사외이사(21.03~현재) |
- | - | - |
나. 감사위원회 위원의 독립성
(1) 감사위원 선출기준의 주요 내용 및 운용현황
감사위원회 위원은 전원이 상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사외이사로 구성하여 독립성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관련법령 및 정관에 따라 위원회의 구성, 운영 및 권한,
책임 등을 감사위원회의 규정에 따라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사위원회 위원은 전원 주주총회의 결의로 선임한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으며,
회계ㆍ재무 전문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위원회는 사외이사가 대표를
맡는 등 관련법령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선출기준의 주요내용 | 선출기준의 충족여부 | 관련 법령 등 |
---|---|---|
- 3명의 이사로 구성 | 충족(3명) | 상법 제415조의2 제2항, |
- 사외이사가 위원의 3분의 2 이상 | 충족(전원 사외이사) | |
- 위원 중 1명 이상은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 충족(신수원) | 상법 제542조의11 제2항, |
- 감사위원회의 대표는 사외이사 | 충족(신수원) | |
- 그밖의 결격요건(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 등) | 충족(해당사항 없음) | 상법 제542조의11 제3항 |
감사위원회의 감사업무 수행은 회계감사를 위해서는 재무제표 등 회계관련 서류 및 회계법인의 감사절차와 감사결과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회계법인에 대하여 회계에 관한 장부와 관련 서류에 대한 추가 검토를 요청하고 그 결과를 검토합니다.
그리고 감사위원회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작성 및 공시를 위하여 설치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실태를 대표이사 및 내부회계관리자로부터 보고 받고 이를 검토합니다. 또한 감사위원회는 업무감사를 위하여 이사회 및 기타 중요한 회의에 출석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로부터 영업에 관한 보고를 받고 중요한 업무에 관한 회사의 보고에 대해 추가 검토 및 자료보완을 요청하는 등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 검토합니다.
(2) 감사위원의 구성방법
[2022.12.07 현재] |
성 명 | 회계·재무전문가 여부 및 요건경력 |
선임배경 | 임기 | 연임여부 및 횟수 |
추천인 | 회사와의 관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와의 관계 |
---|---|---|---|---|---|---|---|
신 수 원 | - 진주세무서장(2008.04~2009.03) : 진주세무서 업무 총괄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3과 과장(2009.03~2010.03) : 기업 및 개인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한 국세 부과 업무 담당 - 도봉세무서장(2010.03~2010.12) : 도봉세무서 업무 총괄 - 국세청 전자세원과장(2010.12~2012.12) :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운영 및 시스템 관리와 정책수립, 과세자료 관리 -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2012.12~2014.01) : 세금의 부과, 징수 또는 세무조사 과정에서 납세자의 고충,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 하는 업무 담당 - 국세청 개인납세국장(2014.01~2014.12) : 부가가치세, 소득세, 전자세원관련 업무 총괄 - 제48대 광주지방국세청장(2014.12~2015.12) : 광주지방국세청 업무 총괄 - 해당 위원의 경력은 상법 시행령 제37조 제2항의 4호에 해당하여 감사위원회의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요건을 충족하고 있음 |
- 광주지방국세청 청장, 개인납세국 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회계분야 전문가로서 당사의 주요 경영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판단되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임함 |
2021.03~ 2023.03 |
연임/1회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관련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정 병 두 | 해당사항 없음 | - 춘천지검 검사장, 법무부 법무실장, 인천지검 검사장을 역임한 법률 분야 전문가로서 회사의 의사결정과 경영활동이 적법하고 올바르게 이루어지도록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되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선임함. |
2022.03~ 2024.03 |
연임/1회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관련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유 원 곤 | 해당사항 없음 | - 보건학 박사를 취득한 보건학 전문가로서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원장 등 식품의약품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의 주요 식품위생 및 품질 경영 정책 결정에 있어 뛰어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판단되어 이사회의 추천을 거쳐 선임함 |
2021.03~ 2023.03 |
신규/0회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관련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다. 감사위원회의 활동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 여부 |
감 사 위 원 | ||
---|---|---|---|---|---|---|
신수원 (출석률:100%) |
정병두 (출석률:100%) |
유원곤 |
||||
1 | 2022.01.28 | 1. 외부감사인 선임 규정 개정의 건 2. 2022~2024 사업연도 외부감사인 선임 관련 준수사항 2. 승인의 건 |
가결 가결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
2 | 2022.02.14 | 1. 2021년 4분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보고의 건 2.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3. 외부 감사인 선정의 건 |
보고 보고 가결 |
참석 참석 찬성 |
참석 참석 찬성 |
참석 참석 찬성 |
3 | 2022.02.25 | 1. 2021년 4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2. 2021년 감사 보고의 건 3. 20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의 건 |
보고 가결 가결 |
참석 찬성 찬성 |
참석 찬성 찬성 |
참석 찬성 찬성 |
4 | 2022.05.12 | 1. 2022년 1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2. 202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계획 보고의 건 3. 2021년 외부감사인 사후평가의 건 4. 외부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체결의 건 |
보고 보고 가결 가결 |
참석 참석 찬성 찬성 |
참석 참석 찬성 찬성 |
참석 참석 찬성 찬성 |
5 | 2022.08.12 | 1. 2022년 2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2. 2022년 2분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보고의 건 3. 외부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체결의 건 |
보고 보고 가결 |
참석 참석 찬성 |
참석 참석 찬성 |
참석 참석 찬성 |
6 | 2022.11.10 | 1.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 2. 2022년 3분기 재무제표 보고의 건 3. 2022년 3분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보고의 건 |
가결 보고 보고 |
찬성 참석 참석 |
찬성 참석 참석 |
찬성 참석 참석 |
라. 감사위원회 교육 실시 계획
- 당사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무지침에 따라 연 1회 이상 감사위원의 전문성 확보 등을 위해 외부전문가, 내부회계관리파트가 주체가 되어 내부통제 변화사항, 내부회계관리제도 등에 대하여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감사위원회 교육실시 현황
교육일자 | 교육실시주체 | 참석 감사위원 | 불참시 사유 | 주요 교육내용 |
---|---|---|---|---|
2022년 04월 19일 | 외부교육 (감사위원회 포럼) |
신수원 정병두 유원곤 |
- | ㆍESG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방향 |
2022년 04월 27일 | 외부교육 (삼정회계법인) |
신수원 정병두 유원곤 |
- | ㆍESG 비즈니스 전환 사례 外 |
2022년 09월 22일 | 외부교육 (삼정회계법인) |
신수원 정병두 유원곤 |
- | ㆍ자회사 감독 및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
마. 감사위원회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내부회계 관리파트 |
2 | 책임(12) 선임(7) |
감사위원 지원 - 감사위원 업무 지원 - 감사위원회 등 주요내용에 대한 사전 설명 및 기타 요청사항 지원 - 기타 감사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위해 필요한 업무의 전반적인 지원 |
바. 준법지원인에 관한 사항
당사는 현재 준법지원인 선임에 관한 사항이 없습니다.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
가. 투표제도 현황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투표제도 종류 | 집중투표제 | 서면투표제 | 전자투표제 |
---|---|---|---|
도입여부 | 배제 | 미도입 | 도입 |
실시여부 | 해당없음 | 해당없음 | ㆍ제 52기(2020년도) 정기주총 ㆍ제 53기(2021년도) 정기주총 ㆍ제 54기(2022년도) 정기주총 |
※당사는 의결권대리행사권유제도를 도입하여, 공시서류작성기준일이 속하는
사업 연도 개시일부터 공시서류제출일 사이에 개최한 제 5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직접 교부 및 전자위임장 등의 방법으로 의결권대리행사권유를 실시 하였습니다.
나. 소수주주권
당사는 대상기간 중 소수주주권이 행사된 경우가 없습니다.
다. 경영권 경쟁
당사는 대상기간 중 회사의 경영지배권에 관하여 경쟁이 있었던 경우가 없습니다.
라.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97,704,482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10,397,555 | - |
우선주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87,306,927 | - |
우선주 | - | - |
마.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신주인수권 부여가능 |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결산종료후 3개월내 |
주주명부폐쇄시기 | 1월 1일부터 ~ 1월 31일까지 | ||
주권의 종류 | 「주식ㆍ사채등의전자등록에관한법률」에 따라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할 권리가 의무적으로 전자등록됨에따라‘주권의종류’를 기재하지 않음 | ||
명의개서대리인 |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 ||
주주의 특전 | 없음 | 전자공고 | www.hyundaigreenfood.com |
바. 주주총회 의사록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비 고 |
---|---|---|---|
제52기 주주총회 (2020.03.30) |
제 1 호 의안 :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한도액 40억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
- |
제53기 주주총회 (2021.03.29) |
제 1 호 의안 :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한도액 40억 원안대로 가결 |
- |
제54기 주주총회 (2022.03.29) |
제 1 호 의안 :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원안대로 가결 한도액 40억 원안대로 가결 |
- |
VI.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교선 | 최대주주(본인) | 보통주 | 23,250,300 | 23.8 | 23,250,300 | 23.8 | - |
정지선 | 최대주주의 兄 | 보통주 | 12,380,270 | 12.7 | 12,380,270 | 12.7 | - |
정몽근 | 최대주주의 父 | 보통주 | 1,927,527 | 1.9 | 1,927,527 | 1.9 | - |
계 | 보통주 | 37,558,097 | 38.4 | 37,558,097 | 38.4 | - | |
- | - | - | - | - | - |
2.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최대주주 성명 | 주요경력(최근 5년간) | |
---|---|---|
경력사항 | 겸임현황 | |
정교선 | (現)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前) 현대백화점그룹 사장 |
(주)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주)현대백화점 사내이사 |
3. 최대주주 변동내역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주, %) |
변동일 | 최대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변동원인 | 비 고 (주1) |
---|---|---|---|---|---|
2018년 04월 05일 | 정교선 | 36,813,506 | 37.7 | 시간외 대량매매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14,927,100주 → 변경 : 22,505,486주) |
2019년 05월 09일 | 정교선 | 36,834,506 | 37.7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505,486주 → 변경 : 22,526,486주) |
2019년 05월 10일 | 정교선 | 36,845,506 | 37.7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526,486주→ 변경 : 22,537,486주) |
2019년 05월 13일 | 정교선 | 36,856,506 | 37.7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537,486 → 변경 : 22,548,486주) |
2019년 05월 14일 | 정교선 | 36,889,506 | 37.8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548,486주 → 변경 : 22,581,486주) |
2019년 05월 15일 | 정교선 | 36,927,200 | 37.8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581,486주 → 변경 : 22,619,180주) |
2019년 05월 30일 | 정교선 | 36,948,200 | 37.8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619,180주 → 변경 : 22,640,180주) |
2019년 05월 31일 | 정교선 | 36,968,700 | 37.8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640,180주 → 변경 : 22,660,680주) |
2019년 06월 03일 | 정교선 | 36,989,200 | 37.9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660,680주 → 변경 : 22,681,180주) |
2019년 06월 04일 | 정교선 | 37,009,200 | 37.9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681,180주 → 변경 : 22,701,180주) |
2019년 06월 05일 | 정교선 | 37,029,302 | 37.9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701,180주 → 변경 : 22,721,282주) |
2019년 07월 01일 | 정교선 | 37,048,302 | 37.9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721,282주 → 변경 : 22,740,282주) |
2019년 07월 02일 | 정교선 | 37,067,302 | 37.9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740,282주 → 변경 : 22,759,282주) |
2019년 07월 03일 | 정교선 | 37,086,302 | 38.0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759,282주 → 변경 : 22,778,282주) |
2019년 07월 04일 | 정교선 | 37,105,302 | 38.0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778,282주 → 변경 : 22,797,282주) |
2019년 07월 05일 | 정교선 | 37,123,548 | 38.0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797,282주 → 변경 : 22,815,528주) |
2019년 08월 07일 | 정교선 | 37,158,548 | 38.0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815,528주 → 변경 : 22,850,528주) |
2019년 08월 08일 | 정교선 | 37,193,548 | 38.1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850,528주 → 변경 : 22,885,528주) |
2019년 08월 09일 | 정교선 | 37,228,548 | 38.1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885,528주 → 변경 : 22,920,528주) |
2019년 08월 12일 | 정교선 | 37,263,548 | 38.1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920,528주 → 변경 : 22,955,528주) |
2019년 08월 13일 | 정교선 | 37,299,073 | 38.2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955,528주 → 변경 : 22,991,053주) |
2019년 10월 10일 | 정교선 | 37,298,850 | 38.2 | 장내매도 |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3주 → 변경 : 0주) |
2019년 11월 12일 | 정교선 | 37,324,850 | 38.2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2,991,053주 → 변경 : 23,017,053주) |
2019년 11월 13일 | 정교선 | 37,350,850 | 38.2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3,017,053주 → 변경 : 23,043,053주) |
2019년 11월 14일 | 정교선 | 37,376,850 | 38.3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3,043,053주 → 변경 : 23,069,053주) |
2019년 11월 15일 | 정교선 | 37,402,850 | 38.3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3,069,053주 → 변경 : 23,095,053주) |
2019년 11월 18일 | 정교선 | 37,429,623 | 38.3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3,095,053주 → 변경 : 23,121,826주) |
2019년 11월 27일 | 정교선 | 37,455,623 | 38.3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3,121,826주 → 변경 : 23,147,826주) |
2019년 11월 28일 | 정교선 | 37,481,623 | 38.4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3,147,826주 → 변경 : 23,173,826주) |
2019년 11월 29일 | 정교선 | 37,507,623 | 38.4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3,173,826주 → 변경 : 23,199,826주) |
2019년 12월 02일 | 정교선 | 37,533,123 | 38.4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3,199,826주 → 변경 : 23,225,326주) |
2019년 12월 03일 | 정교선 | 37,558,097 | 38.4 | 장내매수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변동 (기존 : 23,225,326주 → 변경 : 23,250,300주) |
- 상기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와 지분율은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주식수를 합산한 수치입니다.
주1) 특수관계인인 현대쇼핑이 보유한 주식 7,578,386주를 최대주주(정교선)가 매입하여 최대주주(정교선)의 보유주식수만 변동되었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전체주식수는 변동 없음. 변동일은 계약체결일 기준으로 작성하였고 실제 매매결제일은 2018.4.9일이며 구체적인 인수내용은 아래와 같음.
인수가액 | 주당인수금액 | 증감 주식수(지분율) | 시가 | 고가 | 종가 | 저가 | 비고 |
---|---|---|---|---|---|---|---|
1,110억원 | 14,650원 | 7,578,386주(7.8%) | 14,600원 | 15,000원 | 14,800원 | 14,300원 | 수수료 |
4. 주식의 분포
가.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정교선 | 23,250,300 | 23.8 | - |
정지선 | 12,380,270 | 12.7 | - | |
국민연금 (주1) | 8,490,507 | 8.7 | - | |
우리사주조합 | 4,660 | 6.0 |
주1) 국민연금공단은 가장 최근 주주명부 수령기준일인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소유주식수를 기재하였습니다.
나.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21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소유주식 | 비 고 | ||||
---|---|---|---|---|---|---|---|
소액 주주수 |
전체 주주수 |
비율 (%) |
소액 주식수 |
총발행 주식수 |
비율 (%) |
||
소액주주 | 73,410 | 73,418 | 99.99 | 38,231,972 | 87,306,927 | 43.79 | - |
5. 주가 및 주식거래실적
(단위 : 원, 주) |
구 분 | '22년01월 | '22년02월 | '22년03월 | '22년04월 | '22년05월 | '22년06월 | '22년07월 | '22년08월 | '22년09월 | `22년10월 | ||
---|---|---|---|---|---|---|---|---|---|---|---|---|
보 통 주 |
주 가 | 최 고 | 8,530 | 8,510 | 9,040 | 9,290 | 9,170 | 8,660 | 7,880 | 7,930 | 7,550 | 6,660 |
최 저 | 7,310 | 7,780 | 8,170 | 8,730 | 8,280 | 7,630 | 7,420 | 7,500 | 6,410 | 6,010 | ||
평 균 | 8,197 | 8,259 | 8,678 | 9,008 | 8,625 | 8,093 | 7,647 | 7,742 | 7,119 | 6,484 | ||
일거래량 | 최 고 | 374,440 | 3,783,038 | 1,070,470 | 1,157,140 | 356,044 | 255,433 | 173,435 | 315,192 | 511,640 | 242,138 | |
최 저 | 87,301 | 121,015 | 120,224 | 74,043 | 96,446 | 113,684 | 72,833 | 85,479 | 77,902 | 59,065 | ||
월간거래량 | 3,156,716 | 8,211,482 | 6,374,293 | 6,291,226 | 4,116,444 | 3,540,261 | 2,471,429 | 2,888,295 | 3,913,606 | 2,594,434 |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 2022년 12월 07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정지선 | 남 | 1972년 10월 | 회 장 | 사내이사 | 비상근 |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사내이사 |
- 하버드대 Special Student 과정 수료 - 前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 現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
12,380,270 | - | 최대주주의 兄 | 22년 | 2024년 03월 29일 |
박홍진 | 남 | 1964년 03월 | 사 장 | 사내이사 | 상근 |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 前 (주)현대백화점 무역점 점장 |
- | - | - | 28년 | 2023년 03월 29일 |
정교선 | 남 | 1974년 10월 | 부회장 | 사내이사 | 비상근 |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사내이사 |
-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前 현대F&G 대표이사 - 現 (주)현대홈쇼핑 대표이사 |
23,250,300 | - | 최대주주 본인 | 17년 | 2023년 03월 29일 |
장호진 | 남 | 1962년 07월 | 사 장 | 사내이사 | 비상근 | 사내이사 |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現 (주)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
- | - | - | 23년 | 2024년 03월 29일 |
정지영 | 남 | 1963년 05월 | 부사장 | 사내이사 | 비상근 | 사내이사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前 (주)현대백화점 울산점장 -現 (주)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 |
- | - | - | 32년 | 2023년 03월 29일 |
이진원 | 남 | 1966년 09월 | 상 무 | 사내이사 | 상근 | 현대그린푸드 경영지원실장 겸 식품안전실장 사내이사 |
-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 前 (주)현대리바트 경영지원사업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경영지원실장 |
- | - | - | 29년 | 2024년 03월 29일 |
신수원 | 남 | 1957년 09월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감사위원장 | - 검정고시 - 前 광주지방국세청장 - 現 세무법인 에이블 대표세무사 회장 |
- | - | - | 4년 | 2023년 03월 29일 |
정병두 | 남 | 1961년 11월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감사위원 |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 前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現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 | - | - | 3년 | 2024년 03월 29일 |
유원곤 | 남 | 1954년 11월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감사위원 | -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 - 前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 前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원장 - 現 삼양인터내셔날 고문 |
- | - | - | 1년 | 2023년 03월 29일 |
이헌상 | 남 | 1966년 10월 | 전 무 | 미등기 | 상근 | 상품본부장 | - 고려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 前 현대백화점 무역점 점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상품본부장 |
- | - | - | - | - |
최보규 | 남 | 1966년 06월 | 전 무 | 미등기 | 상근 | 유통외식본부장 | - 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식품구매사업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유통외식본부장 |
- | - | - | - | - |
김해곤 | 남 | 1965년 09월 | 상 무 | 미등기 | 상근 | 전략기획실장 | - 건국대학교 축산대학원 유전육종 석사 - 前 (주)현대백화점 미래MD사업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 |
- | - | - | - | - |
이학명 | 남 | 1968년 04월 | 상 무 | 미등기 | 상근 | 식재사업부장 |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공산품구매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식재사업부장 |
- | - | - | - | - |
이상헌 | 남 | 1969년 11월 | 상 무 | 미등기 | 상근 | 푸드서비스3사업부장 | - 연세대학교 철학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경영지원실 인사노무담당 - 現 (주)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3사업부장 |
- | - | - | - | - |
장재락 | 남 | 1971년 04월 | 상 무 | 미등기 | 상근 | 푸드서비스1사업부장 | - 경북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경영전략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1사업부장 |
- | - | - | - | - |
이종필 | 남 | 1965년 04월 | 상 무 | 미등기 | 상근 | 외식사업부장 | -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외식컨세션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 |
- | - | - | - | - |
박주연 | 여 | 1973년 11월 | 상 무 | 미등기 | 상근 | 그리팅사업담당 | - 경희대학교 외식산업학 대학원 박사 - 前 (주)현대그린푸드 신규사업TF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담당 |
- | - | - | - | - |
김현준 | 남 | 1971년 01월 | 상 무 | 미등기 | 상근 | 식품구매사업부장 | -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공산품구매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식품구매사업부장 |
- | - | - | - | - |
김준구 | 남 | 1973년 11월 | 상 무 | 미등기 | 상근 |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 - 경희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 前 (주)현대그린푸드 경영관리팀장 - 現 (주)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
- | - | - | - | - |
※ 상기 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기준입니다.
나. 임원 겸직현황
1) 등기임원
(기준일 : 2022년 12월 07일) |
겸직자 |
겸직현황 |
|||
---|---|---|---|---|
성명 | 직위 | 기업명 |
직위 |
상근 여부 |
정지선 | 사내이사 | (주)현대백화점 | 대표이사 | 상근 |
박홍진 | 대표이사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대표이사 | 비상근 |
현대북경격림복덕찬음유한공사 | 대표이사 | 비상근 | ||
현대복덕찬음유한공사 | 대표이사 | 비상근 | ||
Hyundai Green Food Mexico S. de R.L. de C.V |
대표이사 | 비상근 | ||
(주)현대이지웰 | 사내이사 | 비상근 | ||
정교선 | 사내이사 | (주)현대백화점 | 사내이사 | 상근 |
(주)현대홈쇼핑 | 대표이사 | 상근 | ||
장호진 | 사내이사 | (주)현대백화점 | 대표이사 | 상근 |
(주)한무쇼핑 | 대표이사 | 비상근 | ||
(주)한섬 | 사내이사 | 비상근 | ||
(주)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 | 기타비상무이사 | 비상근 | ||
정지영 | 사내이사 | (주)한무쇼핑 | 사내이사 | 상근 |
(주)현대백화점 | 부사장 | 상근 | ||
이진원 | 사내이사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사내이사 | 비상근 |
신수원 | 사외이사 | (주)창해에탄올 | 사외이사 | 비상근 |
2) 미등기임원
(기준일 : 2022년 12월 07일) |
겸직자 |
겸직현황 |
|||
---|---|---|---|---|
성명 | 직위 | 기업명 |
직위 |
상근 여부 |
장재락 | 상무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감사 | 비상근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감사 | 비상근 | ||
현대북경격림복덕찬음유한공사 | 이사 | 비상근 | ||
현대복덕찬음유한공사 | 이사 | 비상근 | ||
복적식찬음유한공사 | 대표이사 | 비상근 | ||
김해곤 | 상무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사내이사 | 비상근 |
현대북경격림복덕찬음유한공사 | 감사 | 비상근 | ||
현대복덕찬음유한공사 | 감사 | 비상근 |
다. 직원 등 현황
(기준일 : | 2022년 09월 30일 | ) | (단위 : 천원) |
직원 | 소속 외 근로자 |
비고 | |||||||||||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남 | 여 | 계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식재 | 남 | 136 | - | - | - | 136 | 12.3 | 6,952,895 | 51,124 | 1 | - | 1 | - |
식재 | 여 | 41 | - | - | - | 41 | 8.0 | 1,125,709 | 27,456 | - | |||
푸드서비스 | 남 | 723 | 55 | 21 | 21 | 744 | 7.0 | 29,297,357 | 39,378 | - | |||
푸드서비스 | 여 | 2,511 | 723 | 63 | 63 | 2,574 | 6.8 | 77,232,230 | 30,005 | - | |||
유통 | 남 | 148 | - | 5 | 5 | 153 | 6.9 | 4,828,187 | 31,557 | - | |||
유통 | 여 | 353 | - | 16 | 16 | 369 | 4.6 | 7,659,589 | 20,758 | - | |||
본사/기타 | 남 | 856 | 17 | 95 | 95 | 951 | 3.3 | 27,288,473 | 28,695 | - | |||
본사/기타 | 여 | 836 | 5 | 143 | 143 | 979 | 2.7 | 20,338,763 | 20,775 | - | |||
합 계 | 5,604 | 800 | 343 | 343 | 5,947 | 6.5 | 174,723,203 | 29,380 | - |
※ 연간급여 총액은 2022년 3분기 누계 기준입니다.
※ 1인평균 급여액은 연간급여 총액을 남여직원수로 단순 평균하였습니다.
※ 당사는 변동가능성이 큰 A/R인원은 산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미등기임원의 인원 및 급여 등을 포함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라.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 2022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미등기임원 | 10 | 2,002 | 200 | -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
가.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등기이사 | 9 | 4,000 | - |
나. 보수지급금액
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백만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9 | 1,913 | 213 | - |
2. 유형별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6 | 1,783 | 297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 | - | - | - |
감사위원회 위원 | 3 | 130 | 43 | - |
감사 | - | - | - | - |
- 지급총액은 제56기 1~9월의 세전 급여액을 합한 금액임.
- 공시서류 작성기준일 현재 등기임원은 총 10명(등기이사 7명, 사외이사 3명)임.
- 상기 감사위원회 위원 보수금액은 사외이사의 보수금액과 같음.
(사외이사 전원 감사위원회 겸직)
3. 이사ㆍ감사의 보수지급기준
구분 | 지급 기준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급여 :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임원보수지급규정에 명시된 따라 PS(Profit Sharing), 영업활성화지원금 등으로 구성 기타 근로소득 : 임직원 복리후생제도에 따른 직원선물대 등 복리후생비용 지급액임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담당업무, 전문성, 회사의 경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기본급을 보수로 지급함 |
감사위원회 위원 |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담당업무, 전문성, 회사의 경영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기본급을 보수로 지급함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
다.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박홍진 | 사장 | 813 | - |
라.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박홍진 | 근로소득 | 급여 | 804 | *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임원보수지급규정에 명시된 임원급여 Table을 기초로 직급(사장) 직급근속기간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정한 기본금 총 935백만을 1~12 월 중 매월 균등하게 지급함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9 | * 임직원 복리후생제도에 따른 직원선물대 등 복리후생비용 지급액임.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
마.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박홍진 | 사장 | 813 | - |
바.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박홍진 | 근로소득 | 급여 | 804 | *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임원보수지급규정에 명시된 임원급여 Table을 기초로 직급(사장) 직급근속기간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정한 기본금 총 935백만을 1~12 월 중 매월 균등하게 지급함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9 | * 임직원 복리후생제도에 따른 직원선물대 등 복리후생비용 지급액임.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VIII.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가. 계열회사 현황(요약)
1) 해당 기업집단의 명칭 및 계열회사의 수
(기준일 : | 2022년 09월 30일 | ) | (단위 : 사) |
기업집단의 명칭 | 계열회사의 수 | ||
---|---|---|---|
상장 | 비상장 | 계 | |
현대백화점 | 10 | 14 | 24 |
※상세 현황은 '상세표-2. 계열회사 현황(상세)' 참조 |
나. 계열회사간의 지배ㆍ종속 및 출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계통도
1) 회사가 속해 있는 기업집단 : 현대백화점
2) 현대백화점 기업집단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상호출자제한,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임
(2022. 09. 30 기준) | (단위 : %) |
구 분 | 법인등록번호 | 출자회사 | |||||||||||
---|---|---|---|---|---|---|---|---|---|---|---|---|---|
(주)현대백화점 | (주)현대그린푸드 | (주)현대쇼핑 | (주)현대리바트 | (주)현대 에이앤아이 |
(주)현대홈쇼핑 | (주)한섬 | (주)현대 퓨처넷 |
(주)현대 에버다임 |
(주)현대 이지웰 |
(주)현대 드림투어 |
|||
기 업 집 단 소 속 회 사 (피 출 자 사) |
(주)현대백화점 | 110111-2644725 | 6.6 | 12.1 | - | - | 4.3 | - | - | - | - | - | |
(주)현대그린푸드 | 110111-0095201 | - | 10.1 | - | - | - | - | - | - | - | - | - | |
한무쇼핑(주) | 110111-0525795 | 46.3 | 0.4 | 8.5 | - | - | - | - | - | - | - | - | |
(주)현대쇼핑 | 110111-1573496 | 100 | - | - | - | - | - | - | - | - | - | - | |
(주)현대드림투어 | 110111-3434307 | - | 100 | - | - | - | - | - | - | - | - | - | |
(주)현대홈쇼핑 | 110111-2248882 | 15.8 | 25 | - | - | - | 4.6 | - | - | - | - | - | |
(주)현대에이앤아이 | 110111-3927328 | - | 10.4 | - | - | - | - | - | - | - | - | - | |
(주)현대퓨처넷 | 110111-0842785 | 11.3 | 5.9 | 11.3 | - | - | 39.3 | - | 0.04 | - | - | - | |
(주)현대바이오랜드 | 110111-1192981 | - | - | - | - | - | - | - | 35 | - | - | - | |
(주)한섬 | 110111-0531578 | - | - | - | - | - | 34.6 | 10.8 | - | - | - | - | |
(주)현대리바트 | 134511-0034097 | - | 41.2 | - | 2.1 | - | - | - | - | - | - | - | |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 | 134511-0098019 | - | - | - | 100 | - | - | - | - | - | - | - |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110111-4940931 | - | 80.2 | - | - | - | - | - | - | - | - | - |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151211-0011644 | - | 100 | - | - | - | - | - | - | - | - | - | |
(주)현대렌탈케어 | 110111-5698638 | - | - | - | - | - | 100 | - | - | - | - | - | |
(주)현대에버다임 | 110111-1042574 | - | 45.2 | - | - | - | - | - | - | 0.4 | - | - | |
(주)현대이지웰 | 110111-2693235 | - | 28.3 | - | - | - | - | - | - | - | - | -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110111-6164795 | 100 | - | - | - | - | - | - | - | - | - | - | |
(주)현대엘앤씨 | 110111-5453644 | - | - | - | - | - | 100 | - | - | - | - | - | |
(주)한섬라이프앤 | 110111-6937142 | - | - | - | - | - | - | 51.0 | - | - | - | - | |
(주)현대아이티앤이 | 110111-6802105 | - | 95.0 | 5.0 | - | - | - | - | - | - | - | - | |
(주)현대에버다임건설 | 154311-0057130 | - | - | - | - | - | - | - | - | 100 | - | - | |
(주)비노에이치 | 134511-0567478 | - | 47.0 | - | - | - | - | - | - | - | 43.0 | 10.0 | |
(주)지누스 | 134711-0002553 | 36.88 | - |
- | - | - | - | - | - | - | - | - |
※ (주)지누스는 '22.05.25부 (주)현대백화점의 주식취득으로 '22.07.01.부 계열 편입되었습니다.
※ (주)비노에이치는 (주)현대그린푸드와 (주)현대이지웰, (주)현대드림투어가 '22.03.02.부 공동 설립하여
'22.04.01.부 계열 편입되었습니다.
※ (주)현대에버다임건설은 '21.12.01.부 (주)현대에버다임으로부터 물적분할되어 '22.01.01.부
계열 편입되었습니다.
3)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
- 임원의 겸직에 관한 현황은 "Ⅶ. 임원 및 직원등에 관한 사항"에서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의 "다. 임원 겸직현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 타법인출자 현황(요약)
(기준일 : | 2022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출자 목적 |
출자회사수 | 총 출자금액 | |||||
---|---|---|---|---|---|---|---|
상장 | 비상장 | 계 | 기초 장부 가액 |
증가(감소) | 기말 장부 가액 |
||
취득 (처분) |
평가 손익 |
||||||
경영참여 | 5 | 13 | 18 | 625,163 | 1,410 | - | 626,573 |
일반투자 | - | - | - | - | - | - | - |
단순투자 | 3 | 1 | 4 | 420,066 | - | -89,068 | 330,998 |
계 | 8 | 14 | 22 | 1,045,229 | 1,410 | -89,068 |
957,571 |
※상세 현황은 '상세표-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참조 |
I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 진행 및 변경사항
신고일자 | 제 목 | 신고내용 | 신고사항의 진행사항 |
---|---|---|---|
- | - | - | - |
2.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
가. 중요한 소송사건
당분기말 현재 지배회사가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임금지급청구 등 총 21건으로서 소송가액은 16,958백만원입니다. 한편, 당분기말 현재 주요 종속기업인
(주)현대리바트가 원고 및 피고인 사건은 9건으로 소송가액은 7,040백만원 입니다.
주요 종속기업인 (주)현대에버다임 및 (주)현대에버다임의 종속회사가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2건으로 , 소송가액은 218백만원 입니다.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 2022년 09월 30일) | (단위 : 매, 백만원)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은 행 | - | -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 | - |
법 인 | - | - | - |
기타(개인) | - | - | - |
다. 채무보증 현황
[지배회사]
-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지배기업이 타인(특수관계자 포함)을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정거래법상 제한되는 채무보증 이외의 채무보증
(2022.09.30 현재 단위 : 백만원) |
채무보증한 회사 (소속회사) |
채무보증 받은 자 | 채권자 | 채무금액 잔액 |
채무보증 금액 |
채무보증 기간 |
||
---|---|---|---|---|---|---|---|
비금융회사 | (주)현대그린푸드 | 계열회사외의 자 (해외) |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 하나은행(상해) | 799 | 799 |
채무내용-운영자금/채권자-하나은행(상해) 보증기간 : 2022.07.20 ~ 2023.07.19 |
소 계 | 799 | 799 |
- |
※상기대출은 CNY로 발생하였으며 상기 표의 원화금액은 2022년 09월 30일 기준 최초매매기준율 199.66원을 적용
[주요 종속회사]
(1) (주)현대에버다임
-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주요 종속회사인 (주)현대에버다임이 타인(특수관계자 포함)
을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공정거래법상 제한되는 채무보증은 16년 12월 31일자 모두 해소 되었습니다.
ㆍ공정거래법상 제한되는 채무보증 이외의 채무보증 또한 19년 12월 31일자
모두 해소 되었습니다.
(2) (주)현대리바트
-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 종속회사인 (주)현대리바트가 타인(특수관계자 포함)을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정거래법상 제한되는 채무보증 이외의 채무보증
(2022.09.30 현재 단위 : 백만원) |
채무보증한 회사 (소속회사) |
채무보증 받은 자 | 채권자 | 채무금액 잔액 |
채무보증 금액 |
채무보증 기간 |
||
---|---|---|---|---|---|---|---|
비금융회사 | (주)현대리바트 | 계열회사외의 자 (해외) |
HYUNDAI LIVART VINA CO.,LTD |
중소기업은행 | 915 | 2,652 | 채무내용-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채권자-기업은행 보증기간 : 2008년 4월부터 채무상환시까지 |
소 계 | 915 | 2,652 | - |
※상기대출은 USD로 발생하였으며 상기 표의 원화금액은 2022년 09월 30일 기준 최초매매기준율 1,434.8원을 적용
-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 종속회사인 (주)현대리바트가 타인(특수관계자 포함)을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이행증권 연대입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09.30 현재 단위 : 백만원 |
채무보증한 회사 (소속회사) |
채무보증 받은 자 | 채권자 | 채무금액 잔액 |
채무보증 금액 |
채무보증 기간 |
||
---|---|---|---|---|---|---|---|
비금융회사 | (주)현대리바트 | 계열회사외의 자 (해외) |
HYUNDAI LIVART VINA CO.,LTD |
중소기업은행 호치민 |
90 | 2,583 | 채무내용 : 이행증권 연대입보 - 기업은행 호치민 보증기간 : 2022.01.04 ~ 2022.12.30 |
소 계 | 90 | 2,583 | - |
※상기대출은 USD로 발생하였으며 상기 표의 원화금액은 2022년 09월 30일 기준 최초매매기준율 1,434.8원을 적용
라. 채무인수약정 현황
- 해당 사항 없음.
마. 약정사항 및 우발부채
(1) 당분기말 현재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 천원, 외화단위 : CAD,CNH, USD) | |||
---|---|---|---|
구 분 | 금융기관명 | 한도금액 | 실행금액 |
무역금융 | (주)하나은행 | 7,600,000 | 7,600,000 |
(주)국민은행 | 5,000,000 | 4,900,000 | |
중소기업은행 | 10,000,000 | 4,900,000 | |
당좌대출 | (주)하나은행 | 10,000,000 | 10,000,000 |
중소기업은행 | 4,000,000 | - | |
(주)우리은행 | 5,000,000 | - | |
기업어음 | (주)하나은행 | 10,000,000 | - |
일반자금대출 | 몬트리올은행 | 41,953 (CAD 60,000) |
41,953 (CAD 60,000) |
한국수출입은행 | 15,000,000 | 10,000,000 | |
미쓰이스미토모은행 | 20,000,000 | 20,000,000 | |
(주)국민은행 | 20,500,000 | 20,000,000 | |
(주)하나은행 | 4,000,000 | - | |
798,640 (CNH 4,000,000) |
798,640 (CNH 4,000,000) |
||
한국산업은행 | 6,000,000 | 5,300,000 | |
(주)우리은행 | 20,000,000 | - | |
(주)신한은행 | 23,000,000 | 2,165,000 | |
중소기업은행 | 5,000,000 | - | |
774,792 (USD 540,000) |
- |
(2) 당분기말 현재 전자단기사채등의발행및유통에관한법률에 따라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 100,000백만원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3) 당분기말 현재 매입채무의 대금지급과 관련하여 (주)하나은행 등과 82,128백만원을 한도액으로 하여, 연결실체의 협력업체가 대금지급기한 이전에 금융기관에서 매출채권을 할인할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기관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4) 연결실체는 (주)하나은행 등과 매출채권의 만기이전 회수와 관련하여 1,124백만원을 한도액으로 하여 매출채권할인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5)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수입대금 결제와 관련하여 (주)하나은행 등과 10,000백만원과 USD 63,000,000을 각각 한도액으로 L/C 개설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실행액은 USD 5,525,211입니다.
(6) 연결실체는 수출대금환전과 관련하여 중소기업은행 등과 USD 7,500,000을 한도액으로 하여 선물환 개설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7) 연결실체는 매출 등과 관련하여 이행책임 등을 부담하고 있는 바, 당분기말 현재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등으로부터 165,056백만원, USD 7,600,000의 지급보증을 각각 제공받고 있습니다.
(8) 연결실체는 수출매출대금회수와 관련하여 한국무역보험공사와 USD 73,350,949을 한도액으로 하여 수출보험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9) 연결실체는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L/C 및 D/A 수출채권에 대하여 (주)하나은행 등에 할인을 하고 있으며, 할인조건에 따라 일부 담보책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할인거래는 담보부 차입거래로 분류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매출채권양도내역 중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수출매출채권의 장부금액은 21,862백만원입니다
(10) 연결실체가 거래처인 삼미볼트주식회사에 거래대금으로 발행하여 지급한 어음 1매(발행일자: 2000년 11월 24일, 어음금액: 2,285,470원, 거래은행: 구, (주)조흥은행)는 거래처에서 분실하여 당분기말 현재 미회수 중입니다.
(11) 연결실체는 전문건설공제조합 등이 연결실체에 제공하는 237,978,016천원의 지급보증과 관련하여 동 조합에 대한 출자금 중 1,723,065천원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12) 당분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종속기업인 (주)현대아이티앤이의 전환우선주 305,76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환우선주의 상세발행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 용 |
---|---|
발행일자 | 2018년 11월 10일 |
주식수 | 305,764주 |
1주당 발행가액 | 65,410원 |
액면가액 | 5,000원 |
의결권 | 보통주와 동일 |
배당 | 참가적, 누적적 |
최저 배당률 | 발행가액의 3% |
존속기간 | 발행일로부터 10년 후 보통주로 자동전환 |
전환조건 | 전환비율은 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로 하되, 다음 사유 등 발생시 전환비율 조정 ① 본 우선주의 1주당 발행가액을 하회하는 가격의 유상증자, 주식관련 사채발행 등 ② 분할, 합병, 포괄적 주식교환, 주식 병합, 자본의 감소 등 |
전환기간 | 발행일 후 1년경과시 부터 |
존속기간 만료일 까지 |
바. 신용보강 제공현황
- 해당사항 없음
사. 장래매출채권 유동화 현황 및 채무비중
- 해당사항 없음
3.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단위:백만원) |
일자 | 제재기관 | 대상자 | 처벌 또는 조치 내용 |
금전적 제재금액 |
사유 | 근거법령 |
---|---|---|---|---|---|---|
2021.07.12 | 한국전력공사 | (주)현대그린푸드 | 3개월간 공공입찰 참여금지 |
해당 없음 | 계약조건과 달리 식자재를 혼합 발주하여 구매예산 부당 사용 |
국가계약법 제27조 제1항 제4호,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제76조 |
※당사는 2021.07.09. 행정처분의 취소를 청구하는 행정소송/심판 및 집행정지 신청을 하였으나,
2021.09.02.부로 신청을 취하하였음. 이에 따라 2021.09.02 부터 2021.12.01 까지 3개월간
입찰참가 자격제한 제재가 재개되었음.
나.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 해당 사항 없음
4.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등 기타사항
가.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 당사는 소비재에 편중된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경영리스크를 분산하고자
차량용 스프링 산업분야에서 오랜 업력과 일괄생산체제, R&D경쟁력을 갖춘
1위 회사인 대원강업 주식회사의 지분을 2022년 12월 30일 부로 취득 예정입니다.
총 취득금액은 39,424,828,500원이며, 취득 예정주식수는 8,761,073주
(지분율 14.1%)입니다.
나. 정부의 인증
(1)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① 기업명 : (주)현대그린푸드
② 인증부처 : 고용노동부
③ 관련법령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22조
④ 인증일자 : 2021.10
⑤ 유효기간 : 2021.10 ~ 2024.10
다. COVID19 영향의 불확실성
당분기 중 COVID-19의 확산은 국내외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매출의 감소나 지연, 기존 채권의 회수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상태와 연결재무성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반기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COVID-19에 따른 불확실성의 변동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COVID-19로 인하여 연결실체의 사업, 연결재무상태 및 연결재무성과 등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 반기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된 추정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라.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 해당사항 없음
X. 상세표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지배회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총 25개사이며, 종속회사의 개요와 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주)현대드림투어 | 2006.04.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23 | 여행사업 | 25,875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현대복덕찬음 (산동)유한공사 |
2012.01. | #188 Shanghai Road, Rizhao City, Shandong Province, China |
단체급식 | 3,445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2012.08.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 인력공급 | 32,365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TAMS사모기업안정 |
1995.05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 투자업 | 4,622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북경격림복덕찬음 관리유한공사 |
2013.10 | Floor B1, Hyundai Motor Tower, No.38 Xiaoyun Road, Chaoyang District, Beijing, China |
단체급식 | 978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복적식찬음관리(상해) 유한공사 |
2021.04 | Room1007, Building T3, Shangkun InternationalPlaza, Lane399, Xinlong Road, Minhang District, Shanghai | 단체급식 | 1,988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2003.03 |
충청북도 제천시 바이오밸리 1로 |
냉동식품 제조업 | 24,840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Hyundai Green Food Mexico S.de R.L.de C.V. |
2015.09 | San Alberto #400, COL. Residencial santa barbara 1 sector, San Ppedro Garzagarcia, Nuevo Neon 66266, MEXICO |
단체급식 | 29,168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HYUNDAI GREEN FOOD GEORGIA INC |
2021.10 | 3379 PEACHTREE ROAD NE SUITE 555, Atlanta, GA, 30326, USA |
단체급식 | 1,129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주)비노에이치 (*1), (*3) | 2022.03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30 | 도소매업 | 3,000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주)현대아이티앤이 | 2018.07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9 | 시스템통합 및 관리업 | 37,128 |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 소유 |
해당없음 |
(주) 현대에버다임(*2) | 1994.06 | 충북 진천군 진천읍 부영길 49 | 어태치먼트 제조 및 판매 |
236,583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 (자산총액750억 이상) |
(주)현대에버다임건설 | 2021.12 | 충북 진천군 진천읍 부영길 49 | 토목공사업 | 3,705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한우공정기계유한공사 | 2003.05 | 중국 상해시 송강구 구정진 성룡로 789 | 유압기계사업 | 912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EVERDIGM AMERICA INC. | 2015.07 | 655 West Lytell Street, Metter, GA 30439 | 건설기계 매대 및 임대 | 10,501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EVERDIGM MONGOLIA LLC. | 2012.03 | Sunroad building 7F, Narnii Zam-91, 1st khoroo, Sukhbaatar district, Ulaanbaatar, Mongolia |
건설기계 매매 및 임대 | 16,492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EVERDIGM ENGINEERING LLC. |
2014.10 | Sunroad building 7F, Narnii Zam-91, 1st khoroo, Sukhbaatar district, Ulaanbaatar, Mongolia |
건설기계 매매 및 임대 | 462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HYUNDAI EVERDIGM PANAMA S.A. |
2021.06 | #303, Neo Plaza, Calle Eusebio A. Morales 16, El Cangrejo, Bella Vista, Ciudad de Panam , Panam | 건설기계 매매 및 임대 | 59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주)현대리바트(*2) | 1999.06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경기동로 316 | 가구제조 및 판매 | 851,889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 (자산총액750억 이상) |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 | 2006.02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경기동로 316 | 서비스업 | 2,494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HYUNDAI LIVART VINA CO.,LTD |
2006.09 | Amata Industrial Park, Bien Hoa City, Dong Nai Province, Vietnam |
가구제조 및 판매 | 5,061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LIVART CANADA CO.,LTD | 2012.04 | 5618 imperial St., Burnaby, BC V5J1E9 | 가구 판매 | 11,499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현대휘상무역 (상해)유한공사 |
2011.11. | B-701, The Rainbow Centre, NO.3051, Hechuan Rd, Minhang Dist, Shanghai, China |
자재 판매 | 4,000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HNS INDUSTRIES Sdn. Bhd. | 2016.04 | 말레이시아 쿠알루룸푸르 | 가설 공사 및 자재 유통 | 2,068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PT HYUNDAI LIVART INDONESIA |
2021.07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포장 및 무역업 | 197 | 실질지배력보유 | 해당없음 |
- 종속회사의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21년도 말 기준 개별(별도)재무제표
수치이며, 당해 말 시점의 재무제표 확인이 어려울 경우 확인 가능한 가장 최근의
개별(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기재하였음.
- 위 피출자법인의 재무정보는 '주주총회 승인 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
이며 향후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관련 안건이 부결 또는 회계감사과정 중
재무제표 수정 등의 사유로 본 공시내용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1) (주)비노에이치는 당기중 신설 설립되어 최근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이 존재하지 않아 가장 최근 결산시점인 2022년 1분기 말의 자산총액을 기재하였습니다.
(*2) 지배기업은 (주)현대에버다임, (주)현대리바트에 대하여 과반수 미만의 의결권을 보유하지만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분산정도, 과거 주주총회에서 의결된 양상 등을 고려하여 사실상의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 종속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포함 할 경우 기업의결권의 과반수 이상을
소유하여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 계열회사 현황(상세)
(기준일 : | 2022년 09월 30일 | ) | (단위 : 사) |
상장여부 | 회사수 | 기업명 | 법인등록번호 |
---|---|---|---|
상장 | 10 | (주)현대백화점 | 110111-2644725 |
(주)현대그린푸드 | 110111-0095201 | ||
(주)현대홈쇼핑 | 110111-2248882 | ||
(주)현대퓨처넷 | 110111-0842785 | ||
(주)한섬 | 110111-0531578 | ||
(주)현대리바트 | 134511-0034097 | ||
(주)현대에버다임 | 110111-1042574 | ||
(주)현대바이오랜드 | 110111-1192981 | ||
(주)현대이지웰 | 110111-2693235 | ||
(주)지누스 | 134711-0002553 | ||
비상장 | 14 | 한무쇼핑(주) | 110111-0525795 |
(주)현대쇼핑 | 110111-1573496 |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151211-0011644 |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110111-4940931 | ||
(주)현대드림투어 | 110111-3434307 | ||
(주)현대리바트엠앤에스 | 134511-0098019 | ||
(주)현대에이앤아이 | 110111-3927328 | ||
(주)현대렌탈케어 | 110111-5698638 | ||
(주)현대백화점면세점 | 110111-6164795 | ||
(주)현대엘앤씨 | 110111-5453644 | ||
(주)한섬라이프앤 | 110111-6937142 | ||
(주)현대아이티앤이 | 110111-6802105 | ||
(주)현대에버다임건설 | 154311-0057130 | ||
(주)비노에이치 | 134511-0567478 |
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기준일 : | 2022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천주, %) |
법인명 | 상장 여부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주)현대드림투어 | 비상장 | 2006.04.01 | 경영참여 | 4,564 | 200 | 100.0 | 5,908 | - | - | - | 200 | 100.0 | 5,908 | 25,875 | -4,557 |
현대복덕찬음 유한공사 |
비상장 | 2012.01.17 | 경영참여 | 560 | - | 100.0 | 560 | - | - | - | - | 100.0 | 560 | 3,445 | 153 |
(주)현대캐터링시스템 | 비상장 | 2012.08.17 | 경영참여 | 510 | 102 | 80.2 | 510 | - | - | - | 102 | 80.2 | 510 | 32,365 | 3,635 |
북경격림복덕찬음 유한공사 |
비상장 | 2013.10.01 | 경영참여 | 1,094 | - | 100.0 | 228 | - | - | - | - | 100.0 | 228 | 978 | -188 |
복적식찬음관리(상해) 유한공사 (주1) |
비상장 | 2021.04.01 | 경영참여 | - | - | 100.0 | - | - | - | - | - | 100.0 | - | 1,988 | 131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비상장 | 2013.12.01 | 경영참여 | 14,000 | 1,480 | 100.0 | 17,124 | - | - | - | 1,480 | 100.0 | 17,124 | 24,840 | 1,261 |
Hyundai Green Food Mexico S. de R.L. de C.V |
비상장 | 2015.09.04 | 경영참여 | 1,984 | - | 99.9 | 27,732 | - | - | - | - | 99.9 | 27,732 | 29,168 | -1,183 |
HYUNDAI GREEN FOOD GEORGIA INC. |
비상장 | 2021.10.28 | 경영참여 | 1,172 | 1,000 | 100.0 | 1,172 | - | - | - | 1,000 | 100.0 | 1,172 | 1,129 | -59 |
(주)현대에버다임 | 상장 | 2015.10.19 | 경영참여 | 94,094 | 8,092 | 45.2 | 45,118 | - | - | - | 8,092 | 45.2 | 45,118 | 236,583 | -20,665 |
(주)현대리바트 | 상장 | 2008.11.17 | 경영참여 | 39,168 | 8,453 | 41.2 | 142,978 | - | - | - | 8,453 | 41.2 | 142,978 | 851,889 | 12,393 |
(주)현대아이티앤이 | 비상장 | 2018.07.01 | 경영참여 | 15,713 | 610 | 95.0 | 34,735 | - | - | - | 610 | 95.0 | 34,735 | 37,128 | 7,156 |
(주)비노에이치 (주2) | 비상장 | 2022.03.02 | 경영참여 | 1,410 | - | - | - | 28 | 1,410 | - | 28 | 47.0 | 1,410 | 3,000 | -4 |
(주)현대홈쇼핑 | 상장 | 2004.12.08 | 경영참여 | 32,703 | 3,002 | 25.0 | 193,646 | - | - | - | 3,002 | 25.0 | 193,646 | 1,748,036 | 44,756 |
(주)현대퓨처넷 | 상장 | 2005.01.07 | 경영참여 | 19,592 | 6,535 | 5.8 | 14,068 | - | - | - | 6,535 | 5.9 | 14,068 | 907,557 | 94,048 |
(주)현대에이앤아이 | 비상장 | 2008.07.01 | 경영참여 | 1,538 | 25 | 10.4 | 10,809 | - | - | - | 25 | 10.4 | 10,809 | 96,283 | 835 |
(주)플레이팅컴퍼니 | 비상장 | 2017.10.10 | 경영참여 | 750 | 12 | 3.6 | - | - | - | - | 12 | 3.6 | - | 2,562 | -561 |
(주)현대이지웰 | 상장 | 2021.01.25 | 경영참여 | 125,000 | 6,711 | 28.3 | 125,000 | - | - | - | 6,711 | 28.3 | 125,000 | 152,655 | 15,394 |
(주)한무쇼핑 | 비상장 | 2018.12.31 | 경영참여 | 5,575 | 22 | 0.4 | 5,575 | - | - | - | 22 | 0.4 | 5,575 | 2,305,282 | 97,527 |
(주)현대백화점 | 상장 | 2002.11.01 | 투자 | 23,994 | 2,819 | 12.1 | 211,724 | - | - | -58,358 | 2,819 | 12.1 | 153,366 | 6,661,268 | 152,074 |
(주)현대자동차 | 상장 | 2010.07.01 | 투자 | 49,991 | 835 | 0.4 | 174,536 | - | - | -27,141 | 835 | 0.4 | 147,395 | 79,758,300 | 645,526 |
(주)한국경제신문 | 비상장 | 2018.12.31 | 투자 | 21,106 | 1,154 | 6.2 | 21,004 | - | - | - | 1,154 | 6.2 | 21,004 | 392,927 | 23,717 |
(주)대원강업 | 상장 | 2018.12.31 | 투자 | 13,300 | 3,432 | 5.5 | 12,802 | - | - | -3,569 | 3,432 | 5.5 | 9,233 | 655,108 | 8,090 |
합 계 | 44,484 | - | 1,045,229 | 28 | 1,410 | -89,068 | 44,512 | - | 957,571 | - | - |
- 피출자법인의 최근 사업연도 총자산 및 당기순손익은 2021년도 말 기준
개별(별도)재무제표 수치이며, 당해 말 시점의 재무제표 확인이 어려울 경우
확인 가능한 가장 최근의 개별(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총자산 및 당기순손익을
기재하였음.
- 타법인출자 현황의 피출자 법인은 당사의 단순투자회사, 종속회사 또는
지분법 회사이며, 당사는 별도재무제표에 지분법의 회계처리를 원가법으로
하므로 지분법 평가손익이 발생하지 않음.
- 해외법인의 경우 발행주식수가 없으므로, 주식 수를 표기하지 않음.
- Hyundai Green Food Mexico S. de R.L. de C.V 의 경우 당사의 출자지분율은
99.9%이며, 당사의 종속회사인 (주)현대리바트가 0.1%의 지분을 출자하고 있음.
(주1) 당사는 2021년 1월 29일자로 체결된 계약에 따라 2021년 4월 1일자로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인수하였습니다.
인수시점의 피투자사의 순자산 장부가액이 자본잠식상태로, 인수대가가
1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주2) 당사는 2022년 3월 (주)비노에이치 법인을 신설 하고
2022년 3월 15일 주금을 납입 완료하여 출자를 완료 하였습니다.
4. 원재료 및 생산설비(상세)
나. 영업용 설비 현황 (상세)
(1) 사업장현황(연결기준)
회사명 | 구분 | 소재지 | 사업부문 |
---|---|---|---|
현대그린푸드 | 본사 | 경기 용인시 수지구 | 유통, 식재, 기타 푸드서비스 등 |
수지물류센터 | 경기 용인시 수지구 | 유통, 식재, 기타 | |
경인물류센터 | 경기 광주시 도척면 | 식재 | |
경인2물류센터 | 경기 광주시 도척면 | 식재 | |
울산물류센터 | 울산광역시 북구 | - | |
호남물류센터 | 광주광역시 광산구 | 식재 | |
호남물류센터(*1) | 광주광역시 서구 | - | |
영남물류센터 | 경남 밀양시 부북면 | 유통, 식재 | |
평택물류센터 | 경기 평택시 오성면 | 식재,푸드서비스 등 | |
푸드서비스영업점 | 전국 | 푸드서비스 | |
금강쇼핑센터 | 서울 강남구 | 임대 | |
구상가 | 서울 강남구 | 임대 | |
주구 1,2동 빌딩 | 서울 강남구 | 임대 | |
현대빌딩 | 서울 강남구 | 임대 | |
발안사옥 | 경기 화성시 향남면 | 임대 | |
스마트푸드센터 | 경기 성남시 중원구 | 유통, 식재, 기타 푸드서비스 등 |
|
현대드림투어 | 본사 | 서울 서초구 | 기타 |
씨엔에스푸드시스템 | 본사 | 충북 제천시 왕암면 | 기타 |
현대캐터링시스템 | 본사 | 경기 성남시 분당구 | 푸드서비스 |
현대복덕찬음(산동)유한공사 | 본사 | 중국 산동 | 푸드서비스 |
북경격림복덕찬음관리유한공사 | 본사 | 중국 북경 | 푸드서비스 |
복적식찬음관리(상해)유한공사 | 본사 | 중국 상해 | 푸드서비스 |
현대휘상무역(상해)유한공사 | 본사 | 중국 상해 | 법인영업 |
Hyundai Green Food Mexico S.de R.L.de C.V. |
본사 | 멕시코 몬테레이 | 푸드서비스 |
HYUNDAI GREENFOOD GEORGIA INC. |
본사 | 미국 조지아 | 푸드서비스 |
(주)비노에이치 | 본사 | 경기 용인시 수지구 | 도매 및 소매 |
현대아이티앤이 | 본사 | 서울 강남구 | 소프트웨어개발 |
HNS INDUSTRIES Sdn. Bhd | 본사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가설 공사 및 자재 유통 |
(주)현대에버다임 | 본사 | 충북 진천군 진천읍 | 중장비제조 |
지점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 중장비제조 | |
지점 | 경남 양산시 하북면 | 중장비제조 | |
지점 | 강원 삼척시 당저동 | 중장비제조 | |
지점 | 전북 완주군 봉동읍 | 중장비제조 | |
지점 | 충북 진천군 초평면 | 중장비제조 | |
한우공정기계 유한공사 | 본사 | 중국 상해 | 중장비제조 |
EVERDIGM MONGOLIA LLC. | 본사 |
몽골 울란바토르 | 중장비제조 |
EVERDIGM AMERICA INC. | 본사 |
미국 조지아주 Metter시 | 중장비제조 |
EVERDIGM ENGINEERING LLC. | 본사 |
몽골 울란바토르 |
중장비제조 |
(주)현대에버다임 건설 | 본사 | 충북 진천군 진천읍 | 토목공사 |
HYUNDAI EVERDIGM PANAMA S.A. |
본사 | 파나마 파나마시티 | 건설기계 매매 및 임대 |
(주)현대리바트 | 본사 | 경기 용인시 처인구 | 가구제조 및 판매, 법인영업 |
공장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경기 안성시 용두리 경북 경주시 외동읍 전남 영암군 |
가구제조 및 판매, | |
전시장, 지점 및 대리점 | 전국 | 가구제조 및 판매, | |
(주)현대리바트M&S | 본사 | 경기 용인시 처인구 | 가구판매, |
HYUNDAI LIVART VINA CO.,LTD | 본사 | 베트남 호치민 | 가구제조 및 판매, |
LIVART CANADA CO.,LTD | 본사 | 캐나타 벤쿠버 | 가구판매, |
PT HYUNDAI LIVART INDONESIA |
본사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포장 및 무역업 |
(*1) 호남물류센터(광주광역시 서구)는 신규 물류센터 부지만 확보한 상태임
5. 매출 및 수주상황(상세)
가. 매출실적
연결회사의 매출은 상품과 제품에 대한 매출을 인식하는 상품매출과 제품매출,
그리고 용역매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표는 이러한 지배사의 매출형태
구분에 따른 매출액을 나타낸 것입니다.
[2022.01.01 ~ 2022.09.30] | (단위: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구 분 | 제 55(당) 기 분기 | 제 54 (전) 기 |
제 53 (전전) 기 |
---|---|---|---|---|---|
매출액 | 매출액 | 매출액 | |||
푸드서비스사업 | 상품매출 | 내 수 | 16,688 | 18,508 | 2,994 |
제품매출 | 518,293 | 612,614 | 579,016 | ||
용역매출 | 12,441 | 16,456 | 3,067 | ||
소 계 | 547,422 | 647,578 | 585,077 | ||
제품매출 | 수 출 | 46,850 | 46,990 | 43,391 | |
용역매출 | 330 | 908 | - | ||
소 계 | 47,180 | 47,898 | 43,391 | ||
유통사업 | 상품매출 | 내 수 | 193,434 | 249,385 | 266,453 |
제품매출 | 95,211 | 108,619 | 102,942 | ||
용역매출 | 1,113 | 1,495 | 1,524 | ||
소 계 | 289,758 | 359,499 | 370,919 | ||
상품매출 | 수 출 | 241 | 101 | 449 | |
소 계 | 241 | 101 | 449 | ||
식재사업 | 상품매출 | 내 수 | 383,101 | 451,247 | 372,360 |
제품매출 | 20,292 | 21,261 | 17,373 | ||
용역매출 | 200 | 264 | 2 | ||
소 계 | 403,593 | 472,772 | 389,735 | ||
상품매출 | 수 출 | 4,663 | 5,692 | 5,711 | |
소 계 | 4,663 | 5,692 | 5,711 | ||
가구사업 | 상품매출 | 내 수 | 403,132 | 525,633 | 481,416 |
제품매출 | 209,804 | 323,716 | 343,030 | ||
용역매출 | 754 | 1,311 | 1,226 | ||
소 계 | 613,690 | 850,660 | 825,672 | ||
상품매출 | 수 출 | 6,748 | 8,391 | 7,219 | |
제품매출 | 16,145 | 23,901 | 15,568 | ||
소 계 | 22,893 | 32,292 | 22,787 | ||
법인사업 | 상품매출 | 내 수 | 231,637 | 352,991 | 329,858 |
제품매출 | 12,711 | 18,721 | 18,653 | ||
용역매출 | 16,442 | 25,184 | 18,016 | ||
소 계 | 260,790 | 396,896 | 366,527 | ||
상품매출 | 수 출 | 61,815 | 80,858 | 71,333 | |
제품매출 | 74 | - | - | ||
용역매출 | 122,123 | 39,886 | 94,248 | ||
소 계 | 184,012 | 120,744 | 165,581 | ||
중장비사업 | 상품매출 | 내 수 | 3,665 | 2,970 | 3,076 |
제품매출 | 140,189 | 161,458 | 128,201 | ||
용역매출 | 2,069 | 13,078 | 19,889 | ||
소 계 | 145,923 | 177,506 | 151,166 | ||
상품매출 | 수 출 | 10,450 | 16,407 | 16,090 | |
제품매출 | 108,146 | 117,890 | 93,061 | ||
용역매출 | 6,248 | 6,042 | 3,153 | ||
소 계 | 124,844 | 140,339 | 112,304 | ||
기타사업 | 상품매출 | 내 수 | 15,244 | 8,753 | 5,448 |
제품매출 | 149,168 | 162,604 | 121,207 | ||
용역매출 | 55,929 | 56,207 | 66,467 | ||
소 계 | 220,341 | 227,564 | 193,122 | ||
제품매출 | 수 출 | 5,789 | 6,539 | 6,048 | |
소 계 | 5,789 | 6,539 | 6,048 | ||
합 계 | 내 수 | 2,481,517 | 3,132,475 | 2,882,218 | |
수 출 | 389,622 | 353,605 | 356,271 | ||
합 계 | 2,871,139 | 3,486,080 | 3,238,489 |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상세)
다. 연구개발 실적
<현대그린푸드>
년 도 | 내 용 | 비 고 |
---|---|---|
2016년 | PB 요리앤좋을재 6종 발매 - 새우까스, 치킨탕수육, 감자수제비, 프리미엄 어묵3종 (백조기 가마보코, 새우 가마보코, 문어 가마보코) |
- |
2017년 |
PB 요리앤좋을재 및 H-PLATE 시리즈 73종 발매 그레이프 소스, 뼈째먹는 방어·임연수·고등어·꽁치, |
- |
2018년 | PB 요리앤좋을재 및 H-PLATE 시리즈 7종 발매 - H밥 4종(장조림버터, 부지깽이, 시래기나물, 파인애플볶음밥) H피자 2종(콰트로치즈피자, 슈림프하와이안피자) 더 부드러운 한우(꼬리찜, 돼지등갈비찜) 요리앤좋을재 왕돈까스 H조림 5종(고등어, 삼치, 임연수, 동태, 가자미조림) 원테이블 3종(동그랑땡, 치즈김치 서울만두, 봉우리 떡갈비) 그리팅소프트 3종(동파육, 등갈비찜, LA갈비) |
- |
2019년 | 원테이블 8종 - 화식한우 냉이 된장찌개, 존쿡 부대찌개, 제주흑돼지 갈비만두, 마르게리타 피자, 한우잡채볶음밥, 디아볼라 피자, 핫도그2종 H-COOK 22종 - 돈육간장불고기, 시금치된장국, 쇠고기채 고명, 연근튀김 外 그리팅 12종 - 마요네즈, 강황통밀 중화면, 통밀돈까스, 우엉고기완자 外 |
- |
2020년 | 간편식 20종 - 리코타치즈샐러드, 모둠버섯치킨샐러드 外 건강반찬 85종 - 가지깻잎장아찌, 강황닭갈비, 미나리주꾸미 볶음 外 소스 8종 - 구기자간장소스, 레몬드레싱, 스위트바나나드레싱 外 스무디 5종 - 검은콩&가지스무디, 단호박&파프리카스무디 外 연화식 12종 - 더 부드러운 LA갈비, 뼈째먹는 가자미조림 外 원테이블 31종 - 갈비낙지볶음밥, 와규 함박스테이크, 담양죽순밥 外 죽/스프 30종 - 갈릭포테이토스프, 낙지김치죽, 보양오리죽, 옥수수스프 外 |
신사업 확장 및 연구개발역량 강화로 신제품 출시 대폭 확대 |
2021년 | 간편식 16종 - 베이컨 시저샐러드, 고메 잠봉뵈르 샌드위치 外 건강반찬 42종 - 쇠고기미역국, 들기름표고버섯면 外 챌린지 21종 - 미트토마토소스&파스타, 코코넛크림함박스테이크 外 기타 15종 - 송이전복죽, 정성담갈비탕 外 |
신사업 확장 및 연구개발역량 강화로 신제품 출시 대폭 확대 |
2022년 | 간편식 21종 - 닭가슴살아몬드샐러드, 닭강정브레드 外 건강반찬 53종 - 매생이굴국, 자강두친 우삼겹파스타 外 소스 13종 - 사우전아일랜드드레싱, 참깨피넛드레싱 外 식단 50종 - 그리스식치킨 브레드 세트, 흑마늘간장찜닭 外 연화식 6종 - 뼈까지먹는 고등어허브구이 外 원테이블 4종 - 비건크래커3종세트, 디아볼라피자 外 죽/스프 6종 - 불고기낙지죽, 삼계죽 外 챌린지 3종 - 전주식콜리비빔밥, 쿵파오치킨&크림두부볶음 外 CK 16종 - 돈육간장조림, 쇠고기간장불고기 外 |
신사업 확장 및 연구개발역량 강화로 신제품 출시 대폭 확대 |
7. 기타 참고사항(상세)
가. 사업부문별 현황
당사 및 연결종속회사의 사업부문별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회 사 명 | 사 업 내 용 |
푸드서비스부문 |
(주)현대그린푸드 북경격림복덕찬음관리유한공사 |
기업체 및 병원 단체급식 |
유통부문 | (주)현대그린푸드 | 공산품/생식품 도소매유통 |
식재부문 | (주)현대그린푸드 | 식자재 도소매유통 |
법인영업부문 |
(주)현대리바트 |
산업용자재 공급 및 수입원자재 중개 |
가구제조 부문 | (주)현대리바트 (주)현대리바트M&S Livart Canada Co., Ltd. HYUNDAI LIVART VINA CO., LTD. |
사무용·가정용 가구제조 및 판매 |
중장비제조부문 | 주식회사 현대에버다임 | 어태치먼트 등 건설중장비 제조 및 유통 |
한우공정기계 유한공사 | 유압기계사업 | |
EVERDIGM MONGOLIA LLC. | 건설기계 매매 및 임대 | |
EVERDIGM AMERICA INC. | 건설기계 매매 및 임대 | |
EVERDIGM ENGINEERING LLC. | 건설기계 매매 및 임대 | |
주식회사 현대에버다임건설 | 건설업 | |
HYUNDAI EVERDIGM PANAMA S.A. | 건설기계 매매 및 임대 | |
기타부문 | (주)현대그린푸드 | 임대 등 |
(주)현대드림투어 | 항공권 발권 및 여행알선 | |
(주)씨엔에스푸드시스템 | 냉동식품 제조 | |
HNS INDUSTRIES Sdn. Bhd. | 가설 공사 및 자재 유통 | |
(주)현대아이티앤이 |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등 |
|
(주)비노에이치 | 도소매업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