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2 년 07 월 22 일 | ||
회 사 명 : | 에이펙스인텍(주) | |
대 표 이 사 : | 김권진 | |
본 점 소 재 지 :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인동가산로 619-9 | |
(전 화) 054-976-7667 | ||
(홈페이지)http://www.apexint.co.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무이사 | (성 명) 박기오 |
(전 화) 054-976-7668 | ||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6기 임시주주총회) |
주주님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 제365조 및 당사 정관 제21조 규정에 의거하여 제 26기 임시주주총회를 아래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2년 08월 09일 화요일 오전 9시
2. 장 소 : 경북 칠곡군 가산면 인동가산로 619-9 본사 대회의실
3. 회의 목적사항
가. 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사업목적 추가)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우리 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시거나 또는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5. 경영참고사항
상법 제542조의 4의 3항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의 본사와 명의개서대리인(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고,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1)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주주명부를 통해 신분확인)
2)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주주본인 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7. 기타사항
- 주주총회 기념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회장 출입시 체온 측정에 따라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질병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2022년 07월 22일
에이펙스인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 권 진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이현모 (출석률: 67%) |
명인식 (출석률: 0%) |
최건호 (출석률: 0%) |
|||
찬 반 여 부 | |||||
1 | 2022.02.11 | - 제25기 감사전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5기 증선위 제출의 건 |
찬성 | 불참 | 불참 |
2 |
2022.02.11 |
- 제25기 현금배당 결의의 건 |
찬성 | 불참 | 불참 |
3 |
2022.03.08 |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찬성 | 불참 | 불참 |
4 | 2022.03.29 |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승인의 건 | 찬성 | - | - |
5 | 2022.05.24 | - 대구지점 설치의 건 | 불참 | - | - |
6 | 2022.06.23 | - 제26기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 불참 | - | - |
1) 제25기 정기주주총회('22.3.29)에서 명인식, 최건호 사외이사는 임기만료 되었습니다.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3 | 960 | 22 | 7.2 | - |
※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외)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전체에 대한 금액입니다.
지급총액은 22년 1월 1일 ~ 22년 6월 30일 까지의 지급액입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LED 산업의 특성
조명기기는 인간이 생활하고 활동하는 어느 장소에나 설치되며, 조명환경은 공기나 물과 같이 인간생활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조명은 주위 사물을 잘 보이게 하는 역할 뿐 아니라 이를 돋보이게 하는 기능이 있어 경관조명으로도 사용되며, 특성상 건축, 토목과 연계되어 하나의 건물에는 수십 종의 다양한 광원과 조명기구가 공간의 용도에 따라 설치되고 있습니다. LED 조명시장은 고객군 및 시장 특성에 따라 일반조명, 건축조명, 공공조명, 상업조명, 특수조명 등 5개 영역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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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 주요 응용분야 |
LED 조명 산업은 인간의 삶과 필수불가결하게 연결되어 있는 조명기기를 반도체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산업으로 사업 초기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난립하면서 한때 혼탁의 양상을 보이다가 지금은 대내외적인 경기침체와 불황 및 정부정책에 따라 자연스럽게 구조조정이 되어 가면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품 측면에서는 과거 저가 저효율 제품 위주의 생산, 판매에서 최근에는 다기능 고효율 형태의 차별화된 제품을 앞 다투어 출시하는 상황입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일반조명과의 가격 격차가 사실상 무너져 LED조명 기업들은 일반조명을 LED조명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들의 경우 가격하락에 따른 이익 감소를 원가 절감을 통해 극복하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 지역에 진출하여 제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들은 LED 조명의 에너지 고효율성과 친환경 특성을 인지하고 범국가적 조명 혁신으로 백열등 규제 및 에너지관리효율성 강화정책 등 LED 조명 산업 관련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LED 조명 산업은 기존 일반조명 시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LED 조명 시장 확대에 따른 신규 진입을 우려하여 기존 시장 참여자들은 지속적인 연구기술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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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별 LED조명 확산정책 |
(2) 계절적 경기변동
LED 조명 산업은 산업의 특성상 계절적 요인에 의해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동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LED 조명 제조 시 필요한 원재료 공급 또한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3) 대체시장
LED 조명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시장은 일반조명, OLED 조명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조명의 경우 전세계적 CO2 배출 규제 및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유독물질 및 폐기물의 최소화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2014년 백열전구 퇴출 및 LED 조명 보급 확산 정책에 따라 일반조명 시장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OLED 조명의 경우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빛의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어 LED 조명과 달리 눈의 망막을 손상시키거나 시력을 악화시키는 청색광의 위험이 없어 안전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으며, 발열이 적고 자외선(UV)과 중금속도 전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LED 조명을 대체하기에는 LED 조명 초기 시장 진입 시와 마찬가지로 가격경쟁력이 낮은 상황입니다.
(4) 국내 또는 해외의 규제상황 및 산업지원정책
조명을 위한 전 세계의 전력소비량은 2조 1,000억kWh[’10년]로 추정되며 전체 전기에너지의 20% 수준으로 연간 17억 톤의 CO2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조명에 의한 에너지 전력소비 비중은 17.4% 수준입니다. 2010년 기준으로 백열등과 형광등이 조명시장의 97.8%를 점유하고 있었으나 낮은 효율 및 유해물질 사용 규제로 인해 고효율, 친환경 조명인 LED, OLED 조명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진 국가에서 백열등에 대한 사용 규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형광등의 수은 및 납의 사용은 RoHS(전기전자제품 내 특정유해물질 사용 제한을 위한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의 예외 대상이나 이에 대한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조명관련 주요 정책 현황>
국가 |
주요 정책 |
미국 |
● 2012년부터 고효율 에너지 전구관련 법안 시행확정(2011.07.12.) ● LED 상용화 지원(7개 프로그램 운영) ● 에너지법(2005) "차세대 조명 이니셔티브(Initiative) 프로그램" - 기초과학연구(재료, 소재), 핵심기술연구(제품 상용화 촉진) - 사후관리(CALiPER) : 시판 중인 LED 제품 테스트 후 결과 공개 ● 에너지부(DOE)를 중심으로 "Vision 2020" 사업 - 세계 LED 조명시장의 50% 점유를 목표로 2020년까지 200lm/W의 고효율 파워 칩을 개발 하고, 2014년에는 백열전구의 사용을 금지[단, 캘리포니아는 2011년부터 백열등 퇴출 시작] ● 캘리포니아 주는 에너지효율에 대한 조례 마련 - 신규주택에 들어가는 조명제품의 50%를 40lm 이상의 광효율 제품을 사용토록 규정 |
EU |
● EU 에너지절감 지침에 따라 단계별 백열전구 판매 금지 - '09년 100W(이상 백열전구 판매 금지) → '10년 75W → '11년 60W → '12년 전면 판매 금지 ● 2010년 12월 유럽 LED 품질 헌장 발표 ● RoHS, WEEE 등 환경 규제 가장 적극적(2020년 수은 규제 예정) |
일본 |
● 에너지절감법 개정(2009)으로 LED 보급 및 응용제품개발 추진 - 투자촉진 세제(7~30% 감면), 주택건축물 고효율 에너지 도입 ● Eco point 지급으로 LED 보급 확대 추진 ● 통산성을 중심으로 Light for 21C 프로젝트 추진 - 효율 120lm/W 진행, 조명으로 사용되는 에너지의 20% 감소 추진 ● "신성장 전략-Basic Policy"(개정 2010년 6월) - LED와 OLED를 차세대 조명으로 도입(2020년) - 2030년까지 LED 조명 보급 100% 달성 |
중국 |
● 2010년까지 조명에 소모되는 에너지의 50%를 절약키로 하고, '17년부터 백열등의 사용을 금지 - 가로등용 LED 조명 보급률을 10% 이상 확대 - 시범도시로 텐진, 하얼빈, 광저우 등 지정 ● 2010년 11월 LED 조명에 대한 국가표준을 제정 ● 중국의 5개성 "국가 반도체조명 산업화 기지" 지정 및 개발 ● 장비 보조금 총 7,800만 달러 지원 |
대만 |
● "차세대 광원기술개발 및 보급전략"을 진행 - 2010년 백열전구의 생산을 금지하고, 2012년부터 백열전구의 사용 금지 |
러시아 |
●2012년부터 단계별 백열전구 퇴출 및 자국내 LED 기업 육성 추진 |
한국 |
● "SSL 조명 산업 개발 전략" - 2010년까지 120lm/W, 140lm/W LED 부품기술 실현 ● 2011년 녹색조명사회 실현을 위한 "LED 조명 2060" 계획발표 - 2020년까지 공공기관 LED 조명 보급률은 100%, 국가 전체는 60% 보급 목표 제시 - 공공기관 설치 지원금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공공부문의 선도적 시장 창출 - 민간 건물/주택의 LED 등 고효율조명 사용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LED-ESCO, 탄소캐쉬백, 민간보조금 지원 등 민간 수요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 |
위와 같이 각 국 정부의 백열전구에 대한 규제 및 에너지효율이 높은 LED 조명 보급률 증대 정책에 따라서, 세계 LED 조명 시장 규모 및 국내 LED 조명 시장 규모는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국내외 시장 전망
전 세계 LED 조명 시장은 2017년 521억 393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9.0%
로 성장하여 2024년에는 950억 4,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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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led 조명 시장의 규모 및 전망 2014년~2024년 |
지역별 시장 규모 및 전망으로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은 인도와 중국이 최대 수익을 내는 주요 성장지역이며, 중동 - 아프리카 지역과 남미 지역이 가장 높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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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점유율 및 전망 2014년~2024년 |
용도별 시장 규모 및 전망으로는 전 세계 LED 조명 시장에서 2024년까지 사무실용, 소매용 및 야외용 부문이 가장 높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거용 부문이 시장 점유율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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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 시장 규모 및 전망(1) 2014년~2024년 |
전 세계 LED 조명 시장에서 2024년까지 병원시설용, 산업용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거용 부문이 가장 높은 시장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세계 LED 조명 시장에서 주거용 시장은 2017년 181억 4,440달러에서 2024년에는 318억 3,74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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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 시장 규모 및 전망(2) 2014년~2024년 |
이러한 일반적인 조명 외에 4차산업혁명의 진행에 따라서 스마트 조명시장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CT 기반 커넥티드 스마트 조명이란 조명기기와 센서 유/무선 통신, 운용 소프트웨어 등이 결합되어 요구되는 광 품질과 성능을 만족시켜 주고, 주변 환경이나 미리 정의된 조건(광속, 색온도 등) 또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따라서 다양하게 제어가 가능한 조명을 의미합니다. 즉, 네트워크를 통해 개별 또는 그룹 제어가 가능하며, 다양한 유/무선 통신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개별 또는 그룹 조명기기에 대한 On/Off 제어, 광 출력제어(Dimming), 재실여부 감지에 따른 자동 On/Off 제어, 주광 조도에 따는 조명의 자동 밝기 조절, 시간대별 조도 스케쥴링 등을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명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커넥티드 스마트 조명은 사무실이나 가정 등 다양한 응용처에서 최적의 빛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항향 제어 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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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생태계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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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반 커넥티드 스마트조명의 개념 및 사무실 및 가정에서의 응용 |
2017년 이후 2022년까지 커넥티드 스마트조명 시장은 LED 조명 시장 보다 훨씬 높은 21.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부 산업별로는, 하드웨어 시장이 약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콘텐츠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상업조명이 전체 시장의 약 45%를 차지하여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이후 보급 단계에서는 주거조명과 실내조명의 시장성장률이 높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ICT 기반 커넥티드 스마트조명은 전/후방산업(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이 대/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기존의 단순 조명기구 산업에서 벗어나서 스마트홈/빌딩 솔루션사업으로 전환하여, 스마트홈/시티 및 제로에너지빌딩과 연계한 융복합 사업에 파급효과가 매우 클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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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led 조명 및 커넥티드 스마트조명 시장 전망 |
스마트 조명 기술의 발전에는 배경 기술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자동조명 제어를 위한 무선통신 표준인 지그비(Zigbee)와 유선통신 표준인 달리(DALI)입니다. 현재 스마트 조명에 주로 쓰이는 DALI는 해당 분야를 위해 따로 고안된 기술로 가장 큰 점유율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무선으로 센서 설치가 용이한 Zigbee가 이를 대체해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속도, 적용범위 등 소비자의 요구사항에 따라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이 스마트 조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조명 시장은 대단위로 설치하는 ‘보급’ 중심이었는데, 스마트 조명 시장이 커짐에 따라 앞으로는 생체 리듬 및 설치 환경 등으로 구체화되는 ‘활용’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시각적 요소에만 한정되는 조명 기술이 앞으로는 감성 및 기능 구현, 인지능력 등의 비시각적 요소로 발전해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 조립 중심의 조명산업 구조도 스마트 조명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하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미래 조명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센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 등과 접목된 스마트 조명이 이끌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참고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미국 디트로이트무역관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의 2017년 스마트 LED 전구의 시장규모는 약 46억 달러였으나 연간 성장률 95%를 기록해 2020년에는 134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한국, 미국 및 일본의 커넥티드 스마트조명 보급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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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스마트조명 보급목표 |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1997년 11월 3일에 설립된 LED조명장치 및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 장치(독립형, 계통연계형)등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기존 LED조명장치 등에 더하여 2016년을 기점으로 태양광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기 및 저장장치 제조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LED 등기구, 경관조명 등을 주력으로 하여 LED 조명장치의 생산 및 공급을 지속 중이며,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LED 조명 관련 특허를 지속적으로 취득 중입니다. 이러한 품질향상에 따른 조달청 우수조달 제품 지정 및 내구성이 높으면서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은 제품을 생산 중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시장점유율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2021년~2022년 상반기 조달금액 상위업체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2년 상반기 LED조명 조달금액 상위 10위 기업 현황> (단위: 백만원)
순위 | 회사명 | 조달금액 | 점유율 |
1 | (주)금경라이팅 | 9,238 | 2.73% |
2 | 주식회사 파인테크닉스 | 7,924 | 2.34% |
3 | 주식회사 선일일렉콤 | 7,429 | 2.19% |
4 | 에이펙스인텍(주) | 5,923 | 1.75% |
5 | 주식회사 솔라루체 | 5,093 | 1.50% |
6 | 주식회사 나로텍 | 4,951 | 1.46% |
7 | (주)젬 | 3,849 | 1.14% |
8 | 실로암인더스트리 | 3,493 | 1.03% |
9 | 주식회사 엘파워 | 3,029 | 0.89% |
10 | (사)누리복지회 다솜누리사업단 | 2,851 | 0.84% |
(출처: 조달정보개방포털 사이트 참고)
<2021년 LED조명 조달금액 상위 10위 기업 현황> (단위: 백만원)
순위 | 회사명 | 조달금액 | 점유율 |
1 | (주)파인테크닉스 | 18,145 | 2.86% |
2 | (주)선일일렉콤 | 14,220 | 2.24% |
3 | (주)솔라루체 | 11,500 | 1.81% |
4 | 에이펙스인텍(주) | 10,640 | 1.68% |
5 | (주)금경라이팅 | 10,077 | 1.59% |
6 | (주)썬래이 | 9,073 | 1.43% |
7 | (주)젬 | 8,664 | 1.36% |
8 | (주)엘파워 | 8,572 | 1.35% |
9 | (주)나로텍 | 8,571 | 1.35% |
10 | 레이져라이팅(주) | 6,140 | 0.97% |
(출처: 조달정보개방포털 사이트 참고)
(3) 시장의 특성
LED 조명 관련 산업은 세계 각국 정부의 기존 조명 대체에 따른 LED 조명 활성화 시책에 따라 기술적 성숙도에 비해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며 국가 간,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아직까지 정부 정책의 의존성이 높은 산업입니다.
아울러 조명산업은 실내외 일반 및 산업용 조명 대체 뿐 만 아니라, 미래 감성/테라피/가시광 통신 등의 기능과 자연광 환경 실현 디스플레이+조명+디자인을 추구하는 미래 조명 조건을 만족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연관성이 높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① 태양광 에너지 사업 분야
동사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2016년에 신재생 사업부를 신설하여 태양광 발전장치 및 태양광 접속함, 모니터링 장치, 데이터수집장치, 에너지절약시스템, ESS, 정부에너지 보급사업 등 주요 사업 다각화하여 영위하고 있습니다.
② 태양광 에너지 사업 개요
태양광 산업은 환경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주요한 신재생에너지원으로 고려되어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며 연구되는 분야입니다. 태양광 발전의 경우 빛 에너지를 받으면 반도체가 갖는 광전효과에 의해 전기에너지가 발생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여타 발전 방식에 비해 비교적 새로운 기술입니다. 태양광 발전은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 적인고 탄소 배출 및 폐기물의 발생이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타 시설에 비해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태양전지의 수명이 최소 20년 이상으로 장기간 운용이 가능하여 매우 경제적인 신재생에너지 입니다. 이러한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태양전지셀로 구성된 태양전지모듈, 2. 태양전지모듈에서 발전된 직류에너지를 사용전력 교류로 변환하는 인버터, 3. 부대 전기기기로 구성되는 태양광발전장치를 시설하여야 수요자에게 안정된 전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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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장치의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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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시스템 요약도 |
③ 국내외 태양광 산업 시장동향
③-1) 세계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시장 전망
2016년 전세계 신규 발전설비는 165GW로 사상 최대의 수치를 기록하며, 총 신규 설비의 2/3를 차지하였고, 누적 설비 2,135GW로 최대 발전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15년 대비 50% 증가한 74GW가 신규 설치되어 재생에네지 보급 확대를 주도하였으며, 처음으로 단일 재생에너지원인 태양광이 모든 신규 설비중 석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7~‘22년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920GW 이상 설치될 전망이며, 태양광과 풍력의 비중이 8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 태양광은 가격하락, 각국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모든 에너지원 중 가장 많이 신규 설치될 것으로 전망합니다.(태양광 438GW, 풍력 321GW)
‘22년에도 석탄이 가장 많은 발전량을 차지하지만 석탄-재생에너지 격차는 빠르게 감소하여 ’16년 34%에서 ‘22년 17%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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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원별 신규 발전설비 등(출처: 한국에너지신문 2017년) |
재생에너지는 이미 전세계 전력 분야의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태양광과 풍력 위주로 대폭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그리드 보강, 에너지저장장치, 수요관리에도 함께 투자된다면, 재생에너지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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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추이 및 전망(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
③-2) 국내 재생에너지(태양광) 시장 전망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이후 국내 태양광 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를 키워왔다. 정부의 전폭적인 정책 지원과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아래 점차 몸집을 키워왔고, 뚜렷한 결과물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2017년 1,362MW에 불과했던 태양광 신규 설치용량은 2018년 2,589MW, 2019년 3,917MW, 2020년에는 4,658MW를 기록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4GW 시대의 개막은 2021년 국내 태양광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특히, 2020년 7월 14일 열린 ‘한국판 뉴딜’ 보고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국가발전전략 중 하나로 ‘그린뉴딜’을 선택하면서 2021년 국내 태양광 시장은 탄탄대로가 펼쳐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2년 새해가 밝은 시점에서 지난해 국내 태양광 시장을 돌아보면,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었다. 연간 신규 설치용량도 2017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태양광 시장이 지난해 3분기부터 급격한 하락세로 전환한 원인은 더 이상 설치할 부지가 없었다는데 있다. 우리 국토가 더 이상 태양광발전소를 수용할 수 없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의미는 아니다. 기준 없는 지자체별 이격거리 규제, 정부의 원칙 없는 주먹구구식 정책 시행으로 충분히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가능함에도 인허가가 나지 않아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정부는 국내 태양광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이격거리 규제와 계통연계 부족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격거리 규제의 경우, 천차만별인 지자체별 기준을 제한에 상한선을 두는 방안으로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격거리 상한이 법으로 도입된다면, 향후 지자체의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는 100m를 넘길 수 없게 된다.
또한, 부족한 계통연계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올해 추진된다. 정부는 지난해 전력계통 현장 간담회를 갖고, 현재 접속대기 중인 재생에너지 설비 3.0GW 중 2.2GW 2022년까지 계통에 연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정부는 그동안 국내 태양광 시장의 성장을 방해하던 장애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다양한 요인으로 역성장했던 지난해 국내 태양광 시장에 부정적인 이슈만 가득했던 것은 아니었다. 끝을 모르고 떨어졌던 전력시장가격(SMP)과 공급인증서(REC)가격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반 상승한 것이다.
지난 2012년 RPS제도(Renewable Energy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가 국내에 처음 도입되면서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던 SMP가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급격한 상승세로 전환했다.
2020년 12월 기준, 평균 66.98원이었던 SMP는 지난해 12월, SMP 가격은 148.52원까지 상승했다. 끝없는 하락에 발전사업 폐기까지 고려했던 기존의 발전사업자들에게는 실로 기쁨의 2021년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두바이유의 연평균 가격은 72.0 달러로, 69.5 달러였던 전년 대비 약 4%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로 인해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받는 SMP도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러한 SMP 상승으로 현물시장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 비중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낙찰 평균가격 1kWh당 143.12원에 비해 지난해 11월 현물시장 평균가격이 165.90원으로 형성되면서 현물시장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국내 태양광 시장은 예상치를 밑도는 신규 설치용량으로 ‘위기’를 맞이했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를 인식한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태양광 시장의 성장저해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돌입했다. 때문에 다소 무의미한, 또는 잘못 적용된 제도나 규제를 걷어내려는 행보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국내 태양광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정부의 정책적 의지 중 하나다. 앞서 밝힌 이격거리 규제 법제화, 계통연계 부족 해소 등을 필두로 태양광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지난해 발표된 바 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RPS 의무비율의 상향이다. 업계 관계자들 역시 ‘2022년 시행, 개선되는 정책 중 태양광 시장 활성화에 가장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정책은?’이라는 질문에 34%가 ‘RPS 의무비율 12.5% 상향’을 선택,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RPS 상향에 이어 28.7%의 참여자들이 ‘RE100 등 REC 일반시장 활성화’를, 25.5%의 참여자들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제도’를 선택했다. 이를 살펴보면,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태양광 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요인으로 태양광발전의 수익안정화를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선적으로 현재의 불안정한 발전수익이 개선된다면, 더욱 많은 이들이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다.
이처럼 2022년 국내 태양광 시장은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는 한 해다. ‘그린뉴딜’이라는 강력한 동맹 아래, 기대감에 부풀어 새해를 맞이했던 지난해와 비교하자면, 다소 불안한 출발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막연한 기대감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계획이 조성됐다는 부분에서 올해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④ 사업 전략
당사는 정부정책인 재생에너지 3020과 그린뉴딜, 탄소저감 정책 등의 정부 주요사업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조달청 사업 중심으로 기술 개발
및 기술 인증 획득을 통한 제품 개발로 국내시장의 영업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④-1) 접속함 KS인증 의무화
- 08ch, 12ch, 16ch, 20ch에 대해 KS인증 완료
- 정부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지원 및 의무화사업,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등에 최우선 적용
- 국가기관, 지방자치단cp 공공기관 및 공공단체 물품 구매 및 용역 조달에 대해서 우선구매 혜택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대한 지명 및 지명 경쟁 입찰등 입찰 계약 특례가 적용
④-2)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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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분야 특허획득 현황 |
④-3) 우수조달물품등록
특허를 적용한 지능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신청 중이며, 2022년 상반기 등록 예정입니다.
▣ 기술적 효과
①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예측발전량 산출
② 통계를 이용한 발전예측 구간 추정, 발전량이 발전 예측구간을 벗어날 경우 고장 진단
③ 고장 진단 재현성 분석 후 고장 판단
④ 원격제어 기능으로 유지보수 편의성 향상
⑤ 이중판단 모듈 구조로 데이터 신뢰성 확보
⑥ 이상 발생시 보조저장 기능으로 데이터 보존성 향상
⑦ 실시간 화재발생 징후 감시 기능과 계통 원격차단기능을 적용하여 사고 예방과 확산 방지
▣ 경제적 효과
①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우선구매대상 제품
② 국가계약법시행령 26조 제1항 제3호, 지방계약법시행령 제25조 제1항 제6호에 따른 수의계약가능
③ 중소기업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 제3항의 구매책임자의 면책 특권
④ 중소기업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의 즁소기업 기술개발제품 법정 의무구매비율 10% 이상
④-4)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시스템(REMS)용 원격 제어 장치
REMS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보급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운영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해볼 수 있는 태양광모니터링시스템으로 설비의 운영현황, 발전량현황, 오류여부등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원격제어장치(RTU)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어떤 설비와도 태양광 REMS시스템 연동이 가능하도록 표준화 설비 인증을 완료해야 되므로 정부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등에 필수적으로 설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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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통합모니터링시스템(REMS) 적용 정부보급사업 |
▣ 기능 및 특징
① 3대의 인버터 동시 등록 가능
② 6개의 Local 시리얼 채널을 통시에 독립적으로 처리 가능
③ 다양한 방법으로 Paraeter 설정 가능
④ 커넥터를 이용하여 설비 연결에 용이
⑤ 원격제어 기능 제공
⑥ 10/100Mbps Ethernet 인터페이스 및 9600bps 시리얼 인터페이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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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통합 모니터링시스템(REMS)용 원격 제어 장치 |
(5)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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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 |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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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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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목적) 본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 26. (생략) 27. 기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
제2조(목적) 본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경영함을 목적으로 한다. 1. ~ 27. (현행과 동일) 28. 기타 전문디자인업 |
사업영역 확대 |
부 칙(2022. 03. 29) | 부 칙(2022. 08. 09) | |
1. ~ 3. (현행과 동일) 4. 이 정관은 2022년 03월 29일부터 시행한다. |
1. ~ 3. (현행과 동일) 4. 이 정관은 2022년 08월 09일부터 시행한다. |
부칙 수정 |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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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당해 주주총회는 임시주주총회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습니다. 다만, 2022년 3월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 에 공시되고, 회사홈페이지 (http://apexint.co.kr 홈페이지 → 기업공시) 에 게재된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