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2년 6월 8일 | ||
회 사 명 : | 아시아종묘 | |
대 표 이 사 : | 류경오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업무동 11층 8호 | |
(전 화)02-443-4303 | ||
(홈페이지)www.asiaseed.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이사 | (성 명)류재환 |
(전 화)070-4016-8400 | ||
주주총회 소집공고
(임시주주총회)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 제22조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2022년 6월 23일 (목) 오전 10시
2. 장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167 테라타워 지하1층 회의실
3, 회의의 목적사항
가. 부의안건
제1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
[사내이사 후보자 약력]
성명 | 등기사항 | 생년월일 | 임기 | 선임사항 | 상근여부 | 주요약력 | 국적 |
---|---|---|---|---|---|---|---|
류재환 | 사내이사 | 83.09.18 | 3년 | 신규 선임 | 상근 | - 북경외국어대학교 학사 - 아시아종묘 해외영업 중화권 총괄, 경영지원 총괄 |
대한민국 |
※ 사내이사 후보자에 관한 기타 사항
① 최대주주와의 괸계: 특수관계자
② 추천인: 이사회
③ 해당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 내역: 해당사항 없음
④ 체납사실 여부: 해당사항 없음
⑤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해당사항 없음
⑥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해당사항 없음
※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 행사하거나 적법한 대리인에 위임하여 의결권을 간접적으로 행사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 확산 등으로 주주총회 예정장소의 폐쇄 조치 등 비상 상황 발생으로 인하여 주주총회의 일시 및 장소 등의 변경 시 전자공시 및 홈페이지 공고 등을 통하여 재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참물
1) 주주 본인 참석 시: 본인 신분증
2) 대리인 참석 시: 위임장(주주 인감 날인), 주주 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
2022년 6월 8일 |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 |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가락몰 업무동 11층 8호 |
대 표 이 사 류 경 오 (직인생략) |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차은호 (출석률: 21.4%) |
|||
찬 반 여 부 | |||
제18기-01 | 2020.10.22 | 제1호 의안: 대표이사 및 내부회계관리자의 운영실태 평가보고의 건 |
- |
제18기-02 | 2020.11.30 | 제1호 의안: 2020년도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 |
제18기-03 | 2020.12.10 | 제1호 의안: 제1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의안 확정의 건 | 찬성 |
제18기-04 | 2020.12.21 | 제1호 의안: 제5회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 - |
제18기-05 | 2021.01.19 | 제1호 의안: 기채에 관한 건(차입금 만기연장) | - |
제18기-06 | 2021.04.19 | 제1호 의안: 기채에 관한 건(차입금 만기연장) | - |
제19기-01 | 2021.10.21 | 제1호 의안: 대표이사 및 내부회계관리자의 운영실태 평가보고의 건 |
- |
제19기-02 | 2021.11.30 | 제1호 의안: 2021년도 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 |
제19기-03 | 2021.12.09 | 제1호 의안: 제1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의안 확정의 건 제2호 의안: 전자투표제 시행 결의의 건 |
찬성 |
제19기-04 | 2021.12.29 | 제1호 의안: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찬성 |
제19기-05 | 2022.02.09 | 제1호 의안: 기채에 관한 건(차입금 만기연장) | - |
제19기-06 | 2022.03.21 | 제1호 의안: 본점 소재지 변경의 건 | - |
제19기-07 | 2022.04.21 | 제1호 의안: 기채에 관한 건(차입금 만기연장) | - |
제19기-08 | 2022.05.13 | 제1호 의안: 임시주주총회 소집결의 | -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1 | 1,000,000,000원 | - | - |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 개황
(가) 종자산업
당사가 속해있는 종자산업은 종자 개발에서 종자 생산/가공/유통/판매까지의 사업과 관련되어 최종적으로 농식품산업까지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종자산업은 농식품산업의 가치사슬 중 핵심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종자가 생산되어 유통됨으로써, 최종적으로 생산된 농축수산물의 생산 이후 유통, 가공, 저장의 방향까지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종자산업이란 씨앗과 같은 종자를 개발. 생산해 재배농가에 파는 형태의 업을 의미하지만 기능성식품, 식물유래치료제 등 종자를 활용한 제품의 응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종자산업이 식품산업, 제약산업 등과 융복합화하는 추세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뭄, 고온 등 기후변화에 강하면서 단위면적당 생산성도 탁월한 고생산성 종자를 개발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충분한 먹을 거리를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抗비만, 혈당조절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종자의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종자산업은 농식품산업 전반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종자산업이란 네 개의 주요한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단계는 육종으로서 작물의 유전적 소질을 개량하는 작업이며, 둘째는 새로 개량된 우수한 품종의 종자를 순수하고 활력 높게 경제적으로 생산하는 작업, 셋째로는 이렇게 생산된 종자의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최첨단 작업이며, 넷째는 이를 종자의 실제 소비자인 농민에게 유통시키는 단계입니다.
종묘업체가 적용 받고 있는 종자산업법을 종자산업 기반 조성과 식물신품종 육성자 권리보호를 분리해 정책을 펼쳐나가기 위해 종자산업법 및 식물신품종보호법으로 나누는 개정안이 2012년 5월 2일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이들 법률에서는 식물의 신품종에 대한 육성자의 권리보호, 주요작물의 품종성능의 관리, 종자의 생산·보증 및 유통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특히 종자산업법 개정 법률에는 민간종자기업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종자산업진흥센터 설립, 종자기술연구단지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종자 산업 구조도]
![]() |
종자 산업 구조도 |
(나) 산업의 특성
타 제조산업이 무생물을 생산, 판매하는 것과 비교하여 볼 때, 종자산업은 살아있는 생물인 씨앗을 생산/판매하는 산업입니다. 이에 타 제조업의 경우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취향, 선호도, 유행 등의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생산/공급이 이루어지나, 종자산업은 인류의 식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므로 수요가 안정적이며 공급 또한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종자산업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식량안보를 결정하는 국가생명산업
종자산업은 한 국가의 미래 식량 안보에 중요한 기간산업으로, 종자산업 경쟁력 향상 없이는 국가의 농업 경쟁력 강화가 본질적으로 불가합니다.
② 고부가가치 산업
종자산업은 금값보다 비싼 종자를 생산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예를 들어, 흑색 방울토마토 종자 1g의 가격은 7만 5천 원이며 금값 1g의 1.5배 정도이며, 컬러 파프리카 종자 1g의 가격은 9만 2천 3백 원으로 금값의 1.9배 수준입니다.
③ 장기간의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하여 성과가 창출되는 지식기반산업
신품종 종자 개발은 10년 이상의 장기간 투자가 소요되는 고위험, 고수익 사업이며, 개발 성공으로 신품종 종자의 품종 등록을 통하여 20년 이상 독점적 실시권리 행사가 가능합니다. 또한 국가별로 품종등록을 통하여 독점적 시장지배가 가능한 산업으로 지적재산권 보호가 중요한 산업입니다.
④ 현지화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산업
한 작물의 종자는 동일한 종자라고 하더라도 기후, 토양 조건이 다르면 품질과 발육상태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현지적응시험과 같은 현지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종자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종묘업체의 현지화를 위한 적극적인 연구, 개발이 동행해야 합니다.
⑤ 품종보호 강화와 세계화로 민간업체의 역할 증대
현재 세계 각국들은 자국의 종자를 보호하고 기술력을 통한 종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종자보호시책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도 해외로 유출되는 종자의 로열티 지출 증가에 대한 우려와 로열티 수입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UPOV(The International Union for the Protection of New Varieties of Plants:국제신품종보호동맹)가입과 품종보호제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세계시장을 목표로 하는 신품종 종자 개발을 통한 종자 비즈니스가 미래 유망산업으로 등장하고 민간업체의 역할이 크게 증대되고 있습니다.
(2) 산업 현황
(가) 산업 전체 생산추이
과거에는 재래종의 종자를 농민이 자가 채종하여 다음해 농사에 사용하였으나, 1970년대 부터는 엽/근채류(엽채류는 배추, 상추 등과 같이 잎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채소 / 근채류는 무, 열무, 당근 등과 같이 뿌리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채소) 위주의 소단위 교배종(F1)이 개발/보급되면서 영양번식을 하는 마늘과 생강 등 일부분만 극히 제한적으로 자가채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배종(F1) 종자산업이 발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70년대 후반에 들어 과채류(과채류는 수박, 참외, 고추 등과 같은 과일을 의미)의 교배종이 출시되면서 자가 채종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하여 현재에는 채소종자 시장의 거의 100%가 교배종 시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또한 1990년대 이전 국내에서 채종하여 전량 공급하던 교배종이 1990년대부터 환경 및 토양오염, 채종원가 상승, 채종부지 부족 등의 이유로 동남아시아, 중국 등 해외위탁채종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채소종자는 통상 6~7월에 채종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이 시기가 우기로 채종에 어려움이 많은 반면 이탈리아, 뉴질랜드, 미국 등은 건기로 채종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들 국가에서 해외채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도별 채소종자 총 생산량 중 해외채종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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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채소종자 총 생산량 중 해외채종 비중 |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통계자료) |
(나) 국내, 외 시장규모 추이
① 국내 종자시장 규모
국내종자산업은 벼, 보리, 콩 등 식량작물은 농진청이 품종을 개발하고 국립종자원(지자체)에서 생산공급하는 등 정부 주도로 육성공급을 하여 왔으며, 민간이 참여하는 상업용 식량작물 종자의 점유율은 1%미만(농림축산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2013 종자산업 육성 5개년 계획) 이었습니다.
단, 채소와 화훼 종자시장은 민간업체 주도로 품종개발 및 보급을 해왔으며, 1997년 국내금융위기 전후 외국자본에 의해 굴지의 국내 기업들이 인수/합병 당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과도한 가격 경쟁으로 2006년 1,590억원, 2010년 2,019억원, 2015년 2,648억원, 2019년 2,709억원 규모로 완만한 성장 후 점차 안정세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채소종자 시장규모 추이] |
(단위: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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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소종자 시장규모 추이 |
(출처: 한국종자협회 회원사 제출자료) |
[2020년 채소종자 작물별 매출액] |
(단위 : 백만원, %) |
작물 |
총매출 |
비중 (%) |
국내 |
비중 (%) |
수출 |
비중 (%) |
고추 | 67,073 | 22 | 51,753 | 22 | 15,320 | 24 |
무 | 44,577 | 15 | 34,342 | 14 | 10,235 | 16 |
양파 | 28,341 | 9 | 26,409 | 11 | 1,931 | 3 |
토마토 | 27,134 | 9 | 20,168 | 8 | 6,965 | 11 |
배추 | 22,185 | 7 | 16,685 | 7 | 5,500 | 9 |
수박 | 13,747 | 5 | 11,984 | 5 | 1,763 | 3 |
호박 | 8,439 | 3 | 5,666 | 2 | 2,773 | 4 |
오이 | 8,390 | 3 | 4,867 | 2 | 3,523 | 6 |
양배추 | 8,367 | 3 | 2,126 | 1 | 6,241 | 10 |
상추 | 7,509 | 2 | 7,441 | 3 | 68 | 0 |
당근 | 7,377 | 2 | 5,541 | 2 | 1836 | 3 |
시금치 | 6,954 | 2 | 6,895 | 3 | 59 | 0 |
파 | 6,207 | 2 | 5,762 | 2 | 444 | 1 |
참외 | 4,988 | 2 | 4,966 | 2 | 22 | 0 |
브로콜리 | 3,736 | 1 | 2,407 | 1 | 1,329 | 2 |
기타 | 23,114 | 8 | 18,223 | 8 | 4,891 | 8 |
대목용 | 15,350 | 5 | 15,350 | 6 | 0 | 0 |
계 | 303,486 | 100 | 240,585 | 100 | 62,901 | 100 |
(출처 : 사단법인 한국종자협회) |
그리고 내수시장과 달리 종자 수출입은 '08년 수출 23백만불, 수입 88백만불에서 '14년 수출 42백만불 수입 71백만불, '20년 수출 53백만불, 수입 72백만불로 수출은 증가한 반면 수입은 감소 추세입니다.
② 세계 종자 시장 규모
2015년 ISF(International Seed Federation)통계에 의하면, 2012년 세계 종자시장의 규모는 2002년에 비해 82.1%나 증가한 449억달러 규모이며, 세계 교역 종자 가운데 채소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35.35%로 곡물종자에 비해서는 작지만 상당량이 교역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원이 풍부한 네덜란드,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이 종자 수출을 주도하고 있으며 상위 4개국이 점유하는 비율이 전체 수출의 약 53.14%입니다. 한편, 한국의 종자수출은 약 7천만 달러로 전 세계 종자 수출의 0.59%수준입니다.
[국가별 종자 수출입 규모] |
(단위 : M/T, 백만USD) |
국가 |
수입 현황 |
수출 현황 |
비 고 |
||
수입량 |
수입액 |
수출량 |
수출액 |
||
네덜란드 | 421,601 | 1,017 | 141,708 | 2,040 |
|
미국 | 204,188 | 1,003 | 411,841 | 1,712 |
|
프랑스 | 174,994 | 769 | 523,227 | 1,801 |
|
독일 | 228,700 | 693 | 126,988 | 783 |
|
이탈리아 | 501,879 | 540 | 93,375 | 367 |
|
스페인 | 274,584 | 531 | 129,239 | 263 |
|
멕시코 | 37,438 | 455 | 101,403 | 169 |
|
러시아 | 73,354 | 442 | 40 | 2 |
|
중국 | 9,636 | 366 | 31,743 | 205 |
|
우크라이나 | 51,323 | 293 | 11,228 | 28 |
|
일본 | 47,403 | 274 | 10,099 | 173 |
|
벨기에 | 416,905 | 272 | 105,534 | 225 |
|
캐나다 | 57,261 | 267 | 190,148 | 282 |
|
폴란드 | 188,572 | 259 | 223,523 | 109 | |
영국 | 85,904 | 226 | 13,523 | 75 |
|
루마니아 | 68,828 | 211 | 138,018 | 296 |
|
헝가리 | 48,240 | 191 | 234,076 | 480 | |
덴마크 | 65,890 | 157 | 143,325 | 312 | |
대한민국 | 2,481 | 117 | 5,015 | 70 | 0.59% |
기타 국가 | 1,020,612 | 3,206 | 1,291,841 | 2,532 | |
합계 | 3,979,793 | 11,289 | 3,925,894 | 11,924 |
(출처 : 세계종자협회(ISF) 2017) |
세계 종자시장 규모는 농업생산 및 식량 소비량 증가 전망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예산됩니다. Global Industry Analysts, Inc.의 전망에 의하면, 세계 종자시장규모는 2008년 대비 2013년 15.5%, 2014년 21.3%, 2015년 27.5%로 증가하였 으며, 이 중에서 특히 상업용 채소종자는 연평균 7~8%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2011년 46억 달러에서 2025년 133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국내외 작물 재배자들을 대상으로 종자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서, 1992년에 개인기업으로 종자사업을 개시하여 2004년에 법인을 설립한 후 2009년에 개인기업을 법인으로 통합하였습니다.
당사는 국내 3곳(이천,해남 및 김제), 해외 2곳(인도법인, 베트남법인)에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총 85명(보조원 포함)의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에는 경기도 광주에 있던 육종연구소를 이천으로 대규모로 확장 이전함으로서 다양한 품종의 육종연구와 더불어 생명공학분야 연구도 병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인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동시에 연구기지를 개설함으로서 다양한 유전 자원의 확보와 인도의 열대기후를 바탕으로 한 세대 단축을 통해 개발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김제 씨드밸리 정책사업을 참여하여 국내기업 중 가장 규모가 있는 연구소를 추가로 설립하여 2016년 10월 오픈 하였습니다.
인도법인에 이어 2018년 10월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동남아 지역 종자 수출을 늘리기 위한 연구, 생산, 영업을 아우르고 대한민국이 종자 강국이 되는데 베트남 법인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2019년 8월에는 경기도 하남시에 도시농업백화점 "채가원"을 개점하여 종자에서 비료, 화분, 원예자재, 소도구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상품판매 뿐 아니라 도시농업인이 키워보고 싶은 작물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하여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9.10~2020.09)의 국내제품(종자)매출액은 21,882백만원(총매출액 22,647백만원)으로 국내 매출 규모면에서 2019년 채소종자 내수시장 점유율의 약 5.90%, 수출 점유율 약 8.46%이며, 2020년 10월에서 2021년 9월까지의 국내제품(종자)매출액은 23,237백만원(기말 총매출액 24,378백만원) 입니다.(연결기준)
당사의 주요 매출원은 단호박, 양배추, 무, 양파, 청경채, 고추 등 각종 종자매출(제18기 매출액구성비 95.32%)입니다. 향후 내병성, 다수확 품종 종자의 연구개발을 통해 고추, 무, 수박, 참외 등 신규로 출시할 종자 매출이 대폭 증가 할 계획이며, 비료 및 작물보호제 등의 농업관련 신규사업의 추진과 도시농업사업의 확장 및 해외수출 강화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단위 : 백만원) |
매출유형 |
용도 |
제 품 명 |
제18기 (2021년) |
제17기 (2020년)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제품 |
종자 |
단호박 |
보우짱 외 |
5,198 | 21.32% | 4,997 | 22.06% |
양배추 |
CT-55 외 |
3,536 | 14.50% | 3,013 | 13.30% | ||
무 외 |
무순이 외 |
14,476 | 59.38% | 13,873 | 61.26% | ||
소 계 |
23,210 | 95.21% | 21,883 | 96.63% | |||
상품 |
새싹재배 | 새싹재배기 외 | 1,168 | 4.79% | 764 | 3.37% | |
매 출 총 계 |
24,378 | 100.00% | 22,647 | 100.00% | |||
업 종 코 드 |
A01123(종자 및 묘목생산업) |
(2) 시장점유율
당사의 국내외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채소종자시장 점유율 현황] |
(단위 : 백만원,천USD) |
구분 | 2020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내수 | 내수 시장 규모 | 240,585 | 211,324 | 237,047 | 227,914 | 201,828 |
당사 내수 | 16,203 | 12,468 | 13,120 | 14,055 | 13,983 | |
당사 점유율 | 6.73% | 5.90% | 5.53% | 6.17% | 6.93% | |
수출 | 수출 시장 규모 | 62,901 | 59,631 | 50,182 | 57,600 | 58,673 |
(53,283) | (51,110) | (43,510) | (50,930) | (50,521) | ||
당사 수출 | 6,447 | 5,043 | 4,482 | 6,982 | 6,936 | |
(5,462) | (4,322) | (4,069) | (6,173) | (5,975) | ||
당사 점유율 | 10.25% | 8.46% | 8.93% | 12.12% | 11.82% | |
합계 | 전체 시장 규모 | 303,486 | 270,955 | 287,230 | 285,514 | 260,501 |
종자 매출액 | 22,651 | 17,512 | 17,603 | 21,037 | 20,919 | |
당사 점유율 | 7.46% | 6,46% | 6.13% | 7.37% | 8.03% |
주1) 내수 및 수출 시장규모 산출근거: 한국종자협회 통계자료 (회원사 제출자료)
주2) 년도별 비교를 위하여 2020년 1월에서 12월까지의 종자 매출액을 이용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1) 계절적 경기변동
국내시장의 작물별 매출은 크게 봄종자(12월~3월), 가을종자(7~9월)로 나누어집니다. 이는 최종소비자인 농민의 작물별 파종시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봄종자는 고추, 단호박, 무, 청경채 등이며, 가을종자는 무, 양파, 배추, 청경채 등입니다. 봄종자의 예로 고추종자의 경우, 1월~2월 파종을 위해 농약사, 종묘사, 육묘장등 유통상에 1달 이상 먼저 고추종자가 배급되며, 이로 인해 당사의 매출은 종자의 파종시기보다 약 1개월 이른 12월~1월에 매출이 집중됩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유리온실 및 비닐하우스 등 기온, 일조량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시설이 보급되면서 연중 매출이 발생하는 추세로 변하고 있습니다.
[2016년~2020년 월평균 종자매출액] |
(단위: 백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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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2020년 월평균종자매출액_r |
종자산업은 인류의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으므로 일반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으나 기상 조건과 과실의 시장가격 형성에 따라서 다음년도의 종자 수급상황이 영향을 받습니다. 즉, 토지, 기온, 일조량 등을 기본조건으로 하는 농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계절적 요인에 따라 수급상황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경쟁상황
(가) 경쟁형태
2019년 한국종자협회통계에 의하면 현재 국내 채소종자시장 규모는 약 2,709억원 정도로 파악 되고 있으며 한국종자협회에 가입되어 있는 약 59개 종묘업체(채소 종자 생산 업체)가 국내에서 고추, 무, 배추, 수박 등의 채소종자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묘업체는 자체 품종 개발능력이 없는 회사들이 많으며, 자체 육종연구시설과 연구능력을 가진 당사와 농우바이오, 팜한농, 신젠타, 사카다, 다끼이 5개사가 약 80% 시장점유율로 국내 채소종자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8년 다국적 종묘업체의 국내 종묘업체와의 인수합병(M&A) 당시 65%에 달했던 다국적 기업(흥농종묘와 중앙종묘를 인수한 몬산토, 서울종묘를 인수한 신젠타)의 국내 종자시장 점유율은 각 경쟁사의 국내 영업조직의 축소와 육종연구시설의 해외 이전 등으로 인하여 40%로 크게 하락한 반면, 당사를 비롯한 국내 토종 종자업체들은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 진입의 난이도
종자산업의 진입난이도는 타 산업부문과는 달리 씨앗/종자라는 생물을 생산하는 산업이므로, 하나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최초 육성재료 수집부터 최종 생산력 검정 및 농가실증시험을 통해 농가에 보급할 때까지의 기간이 약 3년~ 5년 가량이 소요됩니다.
이처럼 하나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무수한 육성소재를 수집하여 각각의 육성소재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형질들을 모아 특성이 발현될 수 있는 품종을 개발해야 하므로 많은 육성소재의 확보와 육성기술의 노하우 없이는 쉽게 진입할 수 없는 산업입니다.
(다) 경쟁수단
당사의 중요한 경쟁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핵심 기술역량 확보
당사는 웅성불임성(雄性不姙性, male sterility: 유전자에 의해 화분, 꽃밥, 수술 등의 웅성기관에 이상이 생겨 꽃가루가 생산되지 않는 현상으로, 자성기관은 정상적으로 수정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이용한 양배추 및 브로콜리 품종개발 기술, 유색 어린잎채소 및 새싹채소 품종 육성은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중국, 인도, 유럽 지역 등으로의 수출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웅성불임성은 꽃가루가 생기지 않는 웅성불임 식물체를 교배할 때 양친의 한쪽으로 이용하면 교잡종 생산 시 꽃가루를 제거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잡종강세를 이용한 일대교잡종(F1 품종) 채종에 이용되고, F1 종자가 수정능력이 없기 때문에 모계 및 부계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배추과의 F1 생산시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하면 순도가 90% 정도이나 웅성불임성을 이용하면 순도가 100%인 장점이 있습니다. 세포질 웅성불임성(細胞質 雄性不姙性, cytoplasmic male sterility)은 다국적 종자회사인 신젠타, 몬산토, 바이엘 등과 농우바이오, 팜한농 등의 국내회사에서도 무 등의 배추과작물에서 이용하고 있으나 당사에서는 Ogura 세포질웅성불임성 모본 육성중 저온기에 황화현상이 없고, 꿀샘 등의 화기 주고가 양호하여 매개곤충에 의해 종자생산량이 300%이상 높은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모본을 선발하여 종자생산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성주(雌性株, gynoecism; 참외는 일반적으로 어미덩굴과 아들덩굴에서 수꽃이 착화되고 손자덩굴에서 암꽃이 착화되나, 자성주는 어미덩굴과 아들덩굴, 손자덩굴 에서 모두 암꽃만이 100% 착화되는 참외)을 이용한 인공채종시 비용을 20%이상 절감할 수 있고 매개곤충을 이용한 채종시 비용을 60%이상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성주를 이용한 채종법을 이용하면 F1 품종을 생산시 순도가 100%인 장점이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1992~1995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1,000여점의 야생종 참외를 수집 특성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보고된바 없는 자성주도 발견하였습니다. 이를 원예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크기와 당도를 높이며 고정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F1 품종 육성과 채용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분질 단호박 품종 개발기술, 씨없는 수박, 유기 및 유색 칼라 수박 육성, 풋고추 품종 육종 기술은 우수성이 인정되어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추후 해외 시장 개척에도 노력할 것입니다.
② 다양한 유전자원(육성소재)의 확보와 신품종 육성
당사에서는 42개국 해외거래처 및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유전자원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는 획기적인 신품종의 육성 및 개발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무, 배추, 고추, 수박 등의 작물에 관한 신품종 육종기술은 세계적으로 경쟁 우위에 있기 때문에 당사에서도 이들 작물을 중심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보유한 배추과 작물의 앞선 육종기술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작물인 양배추, 브로콜리 작물에도 중점적으로 투자하여 수출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특히 양배추의 경우 매년 20톤 이상의 종자를 중국, 인도 등에 수출하고 있고 이들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웰빙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항암성분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비타민 등이 많이 함유한 고기능성 품종개발에도 역점을 두고 개발한 결과 세계 최초로 빨간색배추인 신홍쌈배추를 발표하였으며 적색 청경채, 적색 경수채, 적색 다채 등 다양한 적색 베이비채소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세계 베이비 채소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③ 다양한 품종의 보유
당사는 현재 약 1,439종의 채소종자와 기타종자 243품종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종묘 회사 가운데 많은 다양성을 지닌 업체임을 의미합니다.
현재 농촌의 고령화와 도시화로 인해 일부 품목들의 재배 면적이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실례로 고추 품종의 경우 매년 재배 면적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종자 시장만을 고집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 못한 다면 회사는 큰 위기 앞에 있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틈새시장 새로운 품종 개발에 노력하고 있어 다른 회사들과 달리 차별화된 많은 품종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고추의 경우 녹색, 빨간색이 고정관념이지만 당사는 보라색깔의 고추를 개발하여 현재 "드셔보라" 라는 품종명으로 가지맛이 나는 고추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이 속이 빨간 수박이 아닌 속이 노란 수박, 겉이 노랗고 속이 빨간 수박, 겉과 속 모두 노란 수박인 "슈퍼골드", "강력노란꿀" 등 을 개발하여 "망고수박" 이라는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경남 지역에 독점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으며, 전국 이마트와 직접 연계하여 농민이 수확한 최종 과실을 유통시장에 직접 연결하는 유통경로 개발을 하였습니다. 검은 토마토인 "신흑수" 등 이러한 새로운 품종의 시장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국내 종자 시장은 수많은 종자회사들로 인해 경쟁이 포화 상태에 있습니다. 이런 특이 품종들이 당사에 많이 개발되고 있기에, 영업에서는 기성 시장에 비해 틈새시장 공략을 쉽게 할 수 있어 이는 당사의 성장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④ 연구개발 강화
당사는 2011년부터 70여억원을 투자하여 설립한 약 90,000㎡의 대규모 전문 육종 연구시설 생명공학육종연구소에서 연간 100여종 이상의 신품종을 육종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투자한 김제 씨드밸리에 2016년 10월 총 7ha 규모의 제2연구소를 설립하여 신품종과 주요수출품목 육성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05년 설립한 남부생산기술연구소에서는 우리나라의 남부 지방 기후에서 재배 가능한 다양한 작물의 신품종 육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인도 및 베트남에 개설한 연구농장에서는 다양한 신품종 개발 및 개발 품종들의 현지적응성 검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⑤ 다양한 수출거래선 확보 및 수출품목 육성
당사는 2019년 기준 42개국 260개사에 연간 50억원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가장 많이 먹는 채소인 양배추 종자를 320만 달러(2016년) 수출하는 등 세계적인 품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R&D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채소종자 수출 규모는 국내 업체 중 N사에 이어 2위를 점하고 있으며 당사의 전체 매출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8% 수준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향후 세계적인 종자회사로 발전하기 위하여 외국인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수출용 채소종자 개발에 역점을 두고 해외시장 개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입니다.
(라) 경쟁업체 대비 비교우위 요소
경쟁요소 |
A사 |
아시아종묘 |
B사 |
작물 및 품종수 |
79 작물, 944 품종 (45 작물, 892 품종) |
243 작물, 1,472 품종 (96 작물, 1,175 품종) |
231 작물, 880 품종 (44 작물, 435 품종) |
품종보호출원 및 |
14 작물, 91 품종 |
17 작물, 178 품종 |
7 작물, 22 품종 |
(자료출처 : 국립종자원)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 없음
(5)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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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조직도 21.09.30 |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등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감사위원회 위원인 이사 분리선출 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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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환 | 83.09.18 | 사내이사 | 해당사항 없음 | 특수관계자 | 이사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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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내용 | |||
류재환 | 아시아종묘 경영지원실장 | 2008 2022 |
- 북경외국어대학교 학사 - 아시아종묘 해외영업부 중화권 총괄, 경영지원실 총괄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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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환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사내이사 후보자 류재환은 당사에서 경영지원실을 총괄하면서 경영기획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뛰어난 업무능력과 해외영업 중화권을 총괄하며 두드러진 영업실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사 경영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종자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앞으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후보자로 추천합니다. |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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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서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IV.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가. 제출 개요
제출(예정)일 | 사업보고서 등 통지 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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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해당 주주총회는 임시주주총회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습니다.
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 해당 주주총회는 임시주주총회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첨부 사항은 없으나, 당사의 제18기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는 2021년 12월 21일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 참고사항
※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