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2022 년 04 월 22 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2년 04월 18일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2022년 04월 18일 증권신고서(채무증권) 최초 제출
2022년 04월 22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수요예측 결과 반영 및 기재정정


3. 정정사항

항  목 정정사유 정 정 전 정 정 후
※ 본 '[기재정정]증권신고서'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및 추가 기재에 의한 것으로, 해당 사항은 파란색으로 굵게 표시하였습니다.    
표지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모집 또는 매출총액: 60,000,000,000원 모집 또는 매출총액: 80,000,000,000원
요약정보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주1) 정정 전 (주1) 정정 후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주2) 정정 전 (주2) 정정 후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3. 공모가격 결정방법
수요예측 결과 기재 - (주3) 추가 기재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가. 사채의 인수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주4) 정정 전 (주4) 정정 후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나. 사채의 관리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주5) 정정 전 (주5) 정정 후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사채의 명칭, 주요 권리 내용,
발행과 관련한 약정 및 조건 등
가. 일반적인 사항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주6) 정정 전 (주6) 정정 후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사채의 명칭, 주요 권리 내용,
발행과 관련한 약정 및 조건 등
마. 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주7) 정정 전 (주7) 정정 후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2.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
나.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위탁조건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주8) 정정 전 (주8) 정정 후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Ⅴ. 자금의 사용목적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주9) 정정 전 (주9) 정정 후


(주1) 정정 전

회차 : 6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전자등록)
총액
6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60,000,000,000
발행가액 60,000,000,000 이자율 -
발행수익률 - 상환기일 2025년 04월 28일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A+ / A+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비고 -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NH투자증권 - 2,000,000 20,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대표 신한금융투자 - 2,000,000 20,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인수 케이비증권 - 1,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인수 키움증권 - 1,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2년 04월 28일 2022년 04월 28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채무상환자금 60,000,000,000
발행제비용 187,22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사용
지역
사용
국가
원화 교환
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4월 04일 NH투자증권(주) 및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4월 25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4월 28일임.
주1) 본 사채는 2022년 04월 21일 09시부터 16시까지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권면(전자등록)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권면(전자등록)이자율, 발행수익률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주2) 상기 기재된 총액(권면(전자등록)총액, 모집총액, 발행가액)은 예정금액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인수단과의 협의에 의해 제6회 무보증사채 권면(전자등록)총액은 합계 금 구백억원(\90,000,000,000)이하의 범위 내에서 결정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3)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주4) 확정 금액 및 확정 가산금리, 확정된 인수인의 인수수량 및 인수금액은 2022년 04월 22일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상기 일정은 금리 협의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이 가능합니다.


(주1) 정정 후

회차 : 6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전자등록)
총액
8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80,000,000,000
발행가액 80,000,000,000
이자율 -
발행수익률 - 상환기일 2025년 04월 28일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A+ / A+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비고 -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NH투자증권 - 2,500,000 25,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대표 신한금융투자 - 2,500,000 25,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인수 케이비증권 - 1,500,000 15,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인수 키움증권 - 1,500,000 15,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2년 04월 28일 2022년 04월 28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채무상환자금 80,000,000,000
발행제비용 231,22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사용
지역
사용
국가
원화 교환
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4월 04일 NH투자증권(주) 및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4월 25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4월 28일임.
주) 본 사채의 이자율 및 발행수익률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주2) 정정 전

[회  차 : 6 ]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무보증사채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전자등록 총액 60,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률(%) -
모집 또는 매출가액 사채 전자등록총액의 100%로 한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6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본 사채"의 이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분마다 상기 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후급하여 아래의 이자지급기일에 지급한다. 단,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이자지급기일로 하며 이자지급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에 원금상환과 이자 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원리금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일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 대출 최고이율이"본 사채"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본 사채" 이율을 적용한다.
이자지급 기한 2022년 07월 28일, 2022년 10월 28일, 2023년 01월 28일, 2023년 04월 28일,
2023년 07월 28일, 2023년 10월 28일, 2024년 01월 28일, 2024년 04월 28일,
2024년 07월 28일, 2024년 10월 28일, 2025년 01월 28일, 2025년 04월 28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22년 04월 15일 / 2022년 04월 12일
평가결과등급 A+ / A+
상환방법
및 기한
상 환 방 법 "본 사채"의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 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그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상 환 기 한 2025년 04월 28일
납 입 기 일 2022년 04월 28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
고유번호 00130897
기 타 사 항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4월 04일 NH투자증권(주) 및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4월 25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4월 28일임.
주1) 본 사채는 2022년 04월 21일 09시부터 16시까지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권면(전자등록)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권면(전자등록)이자율, 발행수익률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주2) 상기 기재된 총액(권면(전자등록)총액, 모집총액, 발행가액)은 예정금액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인수단과의 협의에 의해 제6회 무보증사채 권면(전자등록)총액은 합계 금 구백억원(\90,000,000,000)이하의 범위 내에서 결정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3)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주4) 확정 금액 및 확정 가산금리, 확정된 인수인의 인수수량 및 인수금액은 2022년 04월 22일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상기 일정은 금리 협의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이 가능합니다.


(주2) 정정 후

[회  차 : 6 ]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무보증사채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전자등록 총액 80,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률(%) -
모집 또는 매출가액 사채 전자등록총액의 100%로 한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8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본 사채"의 이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분마다 상기 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후급하여 아래의 이자지급기일에 지급한다. 단,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이자지급기일로 하며 이자지급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에 원금상환과 이자 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원리금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일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 대출 최고이율이"본 사채"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본 사채" 이율을 적용한다.
이자지급 기한 2022년 07월 28일, 2022년 10월 28일, 2023년 01월 28일, 2023년 04월 28일,
2023년 07월 28일, 2023년 10월 28일, 2024년 01월 28일, 2024년 04월 28일,
2024년 07월 28일, 2024년 10월 28일, 2025년 01월 28일, 2025년 04월 28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22년 04월 15일 / 2022년 04월 12일
평가결과등급 A+ / A+
상환방법
및 기한
상 환 방 법 "본 사채"의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 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그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상 환 기 한 2025년 04월 28일
납 입 기 일 2022년 04월 28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
고유번호 00130897
기 타 사 항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4월 04일 NH투자증권(주) 및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4월 25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4월 28일임.
주) 본 사채의 발행수익률 및 연리이자율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주3) 추가 기재

라. 수요예측 결과

1. 수요예측 참여 내역

[회  차: 6] (단위: 건, 억원)
구분 국내 기관투자자 외국 기관투자자 합계
운용사(집합) 투자매매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 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유* 거래실적무
건수 3 4 2 - - - 9
수량 400 400 200 - - - 1,000
경쟁률 0.67 : 1 0.67 : 1 0.33 : 1 - - - 1.67 : 1
주1) 운용사(집합)은 투자일임재산 계정 및 집합투자재산 계정의 참여내역을 의미함
주2) 경쟁률은 최초 발행예정금액 대비 산출한 수치임
*)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2.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회  차: 6] (단위: bp, 건, 억원)
구분 국내기관투자자 외국기관투자자 합계 누적합계 유효수요
운용사 (집합) 투자매매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 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 유* 거래실적 무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비율 누적수량 누적비율
30 - - - - 1 100 - - - - - - 1 100 10.0% 100 10.0% 포함
34 - - 1 50 - - - - - - - - 1 50 5.0% 150 15.0% 포함
35 1 200 - - - - - - - - - - 1 200 20.0% 350 35.0% 포함
36 - - 1 100 - - - - - - - - 1 100 10.0% 450 45.0% 포함
39 - - 1 200 - - - - - - - - 1 200 20.0% 650 65.0% 포함
40 2 200 1 50 1 100 - - - - - - 4 350 35.0% 1,000 100.0% 포함
합계 3 400 4 400 2 200 - - - - - - 9 1,000 100.0% - - -
주) 운용사(집합)은 투자일임재산 계정 및 집합투자재산 계정의 참여내역을 의미함
*)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3. 수요예측 상세 분포 현황

[회  차: 6]   (단위: 억원, bp)
수요예측 참여자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수요예측 참여 금리
30 34 35 36 39 40 합계
기관투자자 1 100 - - - - - 100
기관투자자 2 - 50 - - - - 50
기관투자자 3 - - 200 - - - 200
기관투자자 4 - - - 100 - - 100
기관투자자 5 - - - - 200 - 200
기관투자자 6 - - - - - 100 100
기관투자자 7 - - - - - 100 100
기관투자자 8 - - - - - 100 100
기관투자자 9 - - - - - 50 50
합계 100 50 200 100 200 350 1,000
누적합계 100 150 350 450 650 1,000 -


마. 유효수요의 범위, 산정 근거 및 최종 발행금리에의 반영 내용

구  분 내  용
공모희망금리 [제6회]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유효수요의 정의 "유효수요"란, 공모금리 결정 시,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물량
유효수요의 범위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자율 이내로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물량
유효수요 산정 근거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유효수요의 범위를 산정함에 있어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본사채의 공모희망금리 밴드를 제시하였으며, 본 사채의 수요예측 결과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신청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사채의 발행금액 결정]

제6회 무보증사채 : 800억원(최초 증권신고서 제출시 발행예정금액 : 600억원)

[수요예측 신청현황]

제6회 무보증사채
- 총 참여신청금액 : 1,000억원
- 총 참여신청범위 : +0.30%p. ~ +0.40%p.
- 총 참여신청건수 : 9건
- 유효수요 내 참여신청금액 : 1,000억원
- 유효수요 내 참여신청건수 : 9건

① 이번 발행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과 공동대표주관회사는 공모희망금리 산정시 민간채권평가사의 평가금리, 동종 업계의 최근 회사채 발행금리, 최근 동일 신용등급 회사채의 스프레드 동향 및 채권시장 동향 등을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 사채 증권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다. 공모희망금리 산정 근거] 참고.

② 지난 2022년 04월 21일 진행한 당사의 수요예측에서 제6회 무보증사채 공모희망금액 총액인 600억원의 166.7%에 해당하는 1,000억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수요예측 참여자가 제시한 금리에는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고려한 위험(발행회사의 산업 및 재무상황, 금리 및 스프레드 전망 등)이 반영되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수요예측에 참여한 금리 중 공모희망금리 밴드 내에 참여한 건을 유효수요로 정의하였습니다.  
최종 발행금리 결정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 반영
본 사채의 최종 발행금리는 앞서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내에서 낮은 금리부터 "누적도수"로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발행회사와 인수단이 최종 협의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제6회]
본 사채의 발행수익률 및 연리이자율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주4) 정정 전

가. 사채의 인수

[회  차: 6]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NH투자증권(주) 0012018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20,000,000,000 0.15% 총액인수
신한금융투자(주) 0013832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신한금융투자타워 20,000,000,000 0.15% 총액인수
케이비증권(주) 0016487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10,000,000,000 0.15% 총액인수
키움증권(주) 0029629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18(여의도동 36-1) 10,000,000,000 0.15% 총액인수
주) 상기에 기재되어 있는 인수금액은 예정금액이며, 수요예측의 결과에 따라 발행회사와 인수단의 협의에 의해 제6회 무보증사채의 권면(전자등록)총액 합계는 금 구백억원(\90,000,000,000)이하의 범위 내에서 결정 또는 변경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상기 인수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주4) 정정 후

가. 사채의 인수

[회  차: 6]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NH투자증권(주) 0012018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25,000,000,000 0.15% 총액인수
신한금융투자(주) 0013832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신한금융투자타워 25,000,000,000 0.15% 총액인수
케이비증권(주) 0016487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15,000,000,000 0.15% 총액인수
키움증권(주) 0029629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18(여의도동 36-1) 15,000,000,000 0.15% 총액인수
(삭제)


(주5) 정정 전

나. 사채의 관리

[회  차: 6] (단위 : 원)
사채관리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율(정액)
한국예탁결제원 00159652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60,000,000,000 5,000,000 -
주) 상기에 기재되어 있는 위탁금액은 예정금액이며, 수요예측의 결과에 따라 발행회사와 인수단의 협의에 의해 제6회 무보증사채의 권면(전자등록)총액 합계는 금 구백억원(\90,000,000,000)이하의 범위 내에서 결정 또는 변경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상기 위탁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주5) 정정 후

나. 사채의 관리

[회  차: 6] (단위 : 원)
사채관리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율(정액)
한국예탁결제원 00159652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80,000,000,000
5,000,000 -
(삭제)


(주6) 정정 전

가.  일반적인 사항


(단위 : 억원)
회차 발행금액 연리이자율 만기일 옵션관련사항
제6회 무보증사채 600 주2) 2025.04.28 -

주1) 본 사채는 2022년 04월 21일 09시부터 16시까지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금액, 연리이자율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주2)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주3) 확정 연리이자율은 2022년 04월 22일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상기 일정은 금리 협의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이 가능합니다.


(주6) 정정 후

가.  일반적인 사항


(단위 : 억원)
회차 발행금액 연리이자율 만기일 옵션관련사항
제6회 무보증사채 800 주) 2025.04.28 -
주) 본 사채의 연리이자율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주7) 정정 전

마. 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

구분 원리금지급 조달자금의 사용 재무비율 유지 지급보증/
담보권 설정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지배구조변경 제한
내용 제6회 : 600억원 채무상환자금 부채비율
300% 이하
자기자본의 300% 이하 자산총계의
50%이하
당사 최대주주의 변경
주) 상기 재무비율 유지, 담보권 설정제한 및 자산처분 제한의 조항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주7) 정정 후

마. 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

구분 원리금지급 조달자금의 사용 재무비율 유지 지급보증/
담보권 설정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지배구조변경 제한
내용 제6회 : 800억원
채무상환자금 부채비율
300% 이하
자기자본의 300% 이하 자산총계의
50%이하
당사 최대주주의 변경
주) 상기 재무비율 유지, 담보권 설정제한 및 자산처분 제한의 조항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주8) 정정 전

가.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위탁조건

[회 차 : 6] (단위 : 원)
사채관리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정액)
한국예탁결제원 00159652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40 60,000,000,000 5,000,000
주) 상기에 기재되어 있는 위탁금액은 예정금액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회사와 인수단이 협의하여 제6회 무보증사채의 총액 합계 금 구백억원(\90,000,000,000)이하의 범위 내에서 변경될 수 있고, 이에 따라 상기 위탁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주8) 정정 후

가.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위탁조건

[회 차 : 6] (단위 : 원)
사채관리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정액)
한국예탁결제원 00159652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40 80,000,000,000
5,000,000
(삭제)


(주9) 정정 전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 자금조달금액

[회  차 : 6]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60,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187,220,000
순  수  입  금[(1)-(2)] 59,812,780,000
주) 상기 발행제비용은 회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회  차 : 6]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42,000,000 발행가액 × 0.07%
인수수수료 90,000,000 인수총액 × 0.15%
사채관리수수료 5,000,000 정액 지급
신용평가수수료 48,000,000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V.A.T 별도)
상장수수료 1,400,000 5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상장연부과금 300,000 1년당 100,000원 (최대 50만원)
전자등록수수료 500,000 발행액 × 0.001% (최대 50만원)
표준코드부여수수료 20,000 건당 2만원
합    계 187,220,000 -
주1) 상기 발행제비용은 회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주2) 세부내역
- 발행분담금 : 금융기관분담금 징수등에 관한 규정 제5조
- 인수수수료: 발행사와 인수단 협의
- 사채관리수수료: 발행사와 사채관리회사 협의
- 신용평가수수료 : 각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 상장수수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 상장연부과금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 전자등록수수료 : 채권등록업무규정
- 표준코드발급수수료 : 표준코드 발급 건당 2만원(한국거래소)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목적

회차 : 6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원)
시설자금 영업양수
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
자금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기타 비고
- - - 60,000,000,000 - - 60,000,000,000 -


나. 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

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6회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자금 6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900억원까지 증액 발행가능)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으며, 부족자금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실제 사용일까지 은행예금, MMT(Money Market Trust) 등 안전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입니다.

[채무상환자금 세부 사용내역] (단위 : 백만원)

- 기발행 회사채 상환

발행회사 종목 발행일 만기일 이자율 권면(전자등록)총액 보증여부
(주)세아제강 제3회 2019-04-30 2022-04-29 2.15% 90,000 무보증사채
출처 : 당사 제시


(주9) 정정 후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 자금조달금액

[회  차 : 6]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80,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231,220,000
순  수  입  금[(1)-(2)] 79,768,780,000
주) 상기 발행제비용은 회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회  차 : 6]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56,000,000 발행가액 × 0.07%
인수수수료 120,000,000 인수총액 × 0.15%
사채관리수수료 5,000,000 정액 지급
신용평가수수료 48,000,000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V.A.T 별도)
상장수수료 1,400,000 5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상장연부과금 300,000 1년당 100,000원 (최대 50만원)
전자등록수수료 500,000 발행액 × 0.001% (최대 50만원)
표준코드부여수수료 20,000 건당 2만원
합    계 231,220,000 -
주1) 상기 발행제비용은 회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주2) 세부내역
- 발행분담금 : 금융기관분담금 징수등에 관한 규정 제5조
- 인수수수료: 발행사와 인수단 협의
- 사채관리수수료: 발행사와 사채관리회사 협의
- 신용평가수수료 : 각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 상장수수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 상장연부과금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 전자등록수수료 : 채권등록업무규정
- 표준코드발급수수료 : 표준코드 발급 건당 2만원(한국거래소)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목적

회차 : 6 (기준일 : 2022년 04월 22일 ) (단위 : 원)
시설자금 영업양수
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
자금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기타 비고
- - - 80,000,000,000
- - 80,000,000,000
-


나. 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

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6회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자금 800억원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으며, 부족자금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실제 사용일까지 은행예금, MMT(Money Market Trust) 등 안전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입니다.

[채무상환자금 세부 사용내역] (단위 : 백만원)

- 기발행 회사채 상환

발행회사 종목 발행일 만기일 이자율 권면(전자등록)총액 보증여부
(주)세아제강 제3회 2019-04-30 2022-04-29 2.15% 90,000 무보증사채
출처 : 당사 제시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이미지: 대표이사확인서_20220422

대표이사확인서_20220422


증 권 신 고 서

( 채 무 증 권 )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제출일자 문서명 비고
2022년 04월 18일 증권신고서(채무증권) 최초 제출
2022년 04월 22일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수요예측 결과 반영 및 기재정정
금융위원회 귀중 2022년      04월     18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세아제강
대   표     이   사 :

이 휘 령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전  화) 02-6970-1000

(홈페이지) http://www.seahsteel.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관리담당임원          (성  명) 조 영 빈

(전  화) 02-6970-1000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주)세아제강 제6회 무기명식 무보증 공모사채
모집 또는 매출총액 : 80,000,000,000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투자설명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주)세아제강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45
NH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신한금융투자(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신한금융투자타워
KB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키움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18(여의도동 36-1)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이미지: 대표이사확인서

대표이사확인서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하단의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중요한 항목만을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간단ㆍ명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자세한 투자위험요소는 "본문-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Ⅲ.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가. 경기변동에 따른 철강 제품 수요 감소 위험]
철강산업은 자본집약적 소재산업으로서 건설, 자동차, 조선, 가전, 기계 등의 전방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고 후방산업의 발전을 유발시키는 등 전후방산업과의 연관효과가 높은 산업입니다. 한편, 해당 전방산업의 경우 국내외 경기상황과 성장 가능성에 따라 수익이 좌우되는 경기순환형 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이하 "IMF")가 2022년 01월 발표한 World Economic Outlook(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22년 4.4%, 2023년 3.8%로 발표되었습니다. 2020년 COVID-19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둔화가 장기화된 바 있으며, 2021년부터 시작된 COVID-19 백신 보급 확산과 함께 국내외 경기가 다소 회복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COVID-19 재확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내외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요인들로 인해 향후 국내외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지연된다면 당사의 매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각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경기 정상화 여부와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국내외 각종 수요 회복이 예상과 달리 지연될 경우 민간소비 위축, 설비투자 지연, 수출 감소 등으로 국내외 경기는 물론 궁극적으로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당사 재무 상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자께서는 투자 결정 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COVID-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COVID-19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가 아시아 지역을 넘어 글로벌 전 지역으로 퍼지며 판데믹(Pandemic: 전영볌의 전세계적 확산)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 전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향후 COVID-19 감염증 확산이 실제 경기회복 및 금융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사전적으로 예측이 불가한 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와 투자의 위축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강관 부문 점유율 및 시장 축소 위험]
국내 강관시장의 경우 시장 특성상 진입장벽이 낮아 공급과잉이 심화되어 있는 상태로 현재 현대제철, 휴스틸, 넥스틸 및 당사 이외에 군소업체가 난립하여 치열한 경쟁 하에 있으며, 이에 더해 중국산 제품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 등 수입 물량 증가는 다른 철강 제품에서와 마찬가지로 국내 강관 업체들에게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COVID-19 감염증 확산, 미국 쿼터제 등의 영향으로 내수 판매량 및 수출량 역시 부진할 우려가 있습니다. 향후 중국발 강관 제품 수입 증가, 국내 업체 간의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당사의 강관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거나, 외부 요인들로 인해 국내 강관 시장 규모가 축소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건설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
건설업은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 구매력 등 건설 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는 특성으로 인해 실물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정부와 민간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부동산 개발과 건설 투자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나, 정부의 재정 상황과 기타 여건에 따라 국내 부동산 시장과 SOC 투자가 위축되어 국내 건설 수요가 감소할 우려가 존재하며, COVID-19 감염증 확산, 미-중 갈등 심화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라 해외 건설 수주가 감소할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로 인해 전방산업인 건설 산업의 업황이 악화될 경우, 철강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조선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
조선업은 철강 산업의 주요 수요처 중 하나로서, 조선 업황의 악화는 철강 산업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향후 조선사들의 수주잔고 부족,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이 조선 업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변동성이 존재하는 세계경기 및 해운 시황 전망 등을 감안할 때 신규수주가 부진해질 경우, 후반산업인 철강 업체들의 영업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풍력발전 산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
풍력발전 산업은 하부구조물의 중요도가 높은 해상풍력발전 성장에 따라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철강산업과 관련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철강 기업들의 관련 투자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중국 및 미국에서의 풍력발전 수요 증가에 따라 풍력발전 신규 설비용량은 전년 대비 57.8% 증가한 95.3GW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에도 93.6GW를 기록하며 2018년 50.7GW 이후 연간 풍력발전 신규 설비용량이 큰 폭 확대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각국 정부의 정치 사회적 특성, 환경에 대한 관심도 등 여러 변수에 의해 산업이 위축될 우려가 존재하며, 철강업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 해상풍력의 경우 성장 초기 단계에 진입하고 있어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전방산업인 풍력발전 산업의 부진할 시, 철강업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풍력발전 산업의 시장동향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원재료 수급 및 단가에 관한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 및 강판 제조업은 주 원재료인 HR Coil의 가격변동에 따라 업체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좌우되고 있습니다. 원재료의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철광석 가격의 변동, 원재료 판매 회사의 판매가격 정책, 환율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철광석의 경우, VALE, Rio Tinto, BHP Billiton 등 상위 5개 광산업체가 세계 시장의 약 7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철광석을 대체할 상품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원재료가 철강사의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철광석 공급자의 교섭력이 수요자인 철강 회사 대비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당사의 원재료 매입처가 소수업체에 의해 일부 편중되는 구조임에 따라 매입처와의 교섭력이 높은 수준은 아니나, 원재료 가격의 변동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 하고자 세계 시장동향, 수요/공급 불균형 여부 등을 파악하고, 주요 자재에 대하여 장기적으로 안정된 공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고조,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및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에 따른 러시아발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해 철광석 가격은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는 철광석 가격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처럼 철강재와 원재료 가격은 시장 상황 및 매입환경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공급 차질 요인이나 각국의 생산 증대 등 공급 확대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바 추후 원재료 수급 불균형 및 매입가격의 상승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환경규제 관련 위험]
철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제품 생산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등의 환경, 보건, 안전 관련 법규 및 규정들을 준수해야 하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라 할당 받은 배출목표량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의 국가 배출권 할당 계획에 따라 제2차 계획기간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기업들이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에 따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548백만톤의 배출권을 할당하였으며, 제3차 계획기간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기업들이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610백만톤의 배출권을 할당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COVID-19 감염증 확산 지속 등의 이슈 상존하고 있어 향후 탄소배출권의 가격이 재차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배출권 부족 가능성이 높은 철강업계의 비용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정책에 따라 당사가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및 질소산화물 부담금과 같은 환경 정책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따른 철강 수출 리스크]
전 세계 철강 공급과잉으로 미국 철강업체의 가동률이 하락한 가운데 최근 미국이 아시아 국가를 위주로 불공정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4월 30일 미국 정부는 한국 철강사들에게 2015 년~2017 년 연평균 미국 철강 수출 물량인 383만톤의 70% 수준인 268만톤만을 수출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확장법 제232조' 수정안을 승인하였으며, 강관 부문의 경우 2017년 미국향 강관 수출 물량인 203만톤의 약 51% 수준인 104만톤이 적용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철강제품 전반 수요 증가에 따라 강관 수출량은 2020년 888천톤 대비 32.0% 증가하여 1,172천톤을 기록하였으며, 미국향 비중 역시 2020년 57.6% 대비 14.0%p. 증가하여 71.6%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강관 제조업체들의 수출 다각화에도 불구 강관 수출량은 2017년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의 수출 쿼터제가 국내 강관 산업 업황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이 명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자유무역을 원칙으로 내세우는 바이든 행정부는 유럽연합(EU)과 철광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영국, 일본과도 철강 관세 협상에 착수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도 2022년 2월 미국 정부에게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 관련 재협상을 요구했지만, 미국 정부는 공급과잉 우려로 인해 당장은 재협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철강협회 등 미국 철강업계가 수입관세와 쿼터제 유지를 촉구하는 압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신정부 또한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의 철강재 수입규제와 이와 관련된 기타 해외국가들의 무역보호조치는 해외 매출 규모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당사를 비롯한 국내 철강업계의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러한 현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세계 각 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강화될 경우 글로벌 철강재 무역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전력요금 인상으로 인한 비용 상승 가능성]
당사가 영위하는 철강 산업은 전기요금 인상이 원가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철강 산업은 전체 산업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업종이며, 국내 철강 업체는 일반고로보다 전력사용이 많은 전기로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산업용 전기 판매 단가는 106원/kWh~107원/kWh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2018년 부터 산업용 경부하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인상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편, 정부는 2017년 7월 24일,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탈원전으로 인한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전력요금이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당해 7월 31일 국회 당정 협의회에서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발전소 건설 기간(석탄 화력 5년, 원전 10년)이 비교적 장기간임을 감안하면 해당 기간동안 예상하지 못한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제9차 전력기본계획 등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본격화될 시, 전력 수급 불균형과 더불어 전기 요금 인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탈원전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가속화될 경우,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여 전기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타 요금과의 형평성을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 압력 역시 상존하는 바, 전력 요금 인상 시 제조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사업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HR Coil 등이 (주)포스코와 같은 국내 철강 제조 업체로부터 공급되는 바, 국내 전기료 상승이 당사가 사용하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위험 [가.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관련 위험]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세아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2021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에서는 규모 9.5조원(자산 기준 46위)을 기록하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당 그룹은 2021년말 기준 당사를 포함하여 총 29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가 포함된 그룹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이 요구되거나 거래조건에 상당한 규제가 가해져 기업활동에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분할 전후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시 유의사항]
舊 주식회사 세아제강은 2018년 09월 0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를 분할존속회사로 하고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을 설하였습니다. 당사는 2018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한 인적분할에 의하여 설립됨에 따라, 당사의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가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를 1기 사업연도로 한 재무제표에 대해서 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바, 2018년 매출, 영업이익 등의 경영실적은 4개월간의 수치이며, 재무상태에 관한 내용 또한 분할로 인하여 연도별 또는 사업기간별 비교가능성이 열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수치는 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아니한 수치가 포함되거나,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당사가 분할하기 전 수치가 기술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 께서는 해당 내용에 대하여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수익성 변동 위험]
당사는 국내 시장에서 조선업, 건설업 등의 전방산업 업황 등락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기준 매출의 44.9%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바, 해외 시장에서는 주력 매출처인 미국의 무역규제 정책과 주력 제품인 에너지용 강관 수급 환경 변화 등에 높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은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조선업, 건설업 등 전방산업 업황 개선과 2021년 상반기부터 지속된 철강가격 상승으로 인해 매출 규모가 증가하였으며, 주요 원재료인 HR Coil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 철강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로 인해 마진율이 향상됨에 따라 영업수익성 역시 2019년 대비 큰 폭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 매출액은 2020년 대비 30.2% 상승한 1조 4,974억원, 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146.3% 상승한 1,319억원, 당기순이익은 2020년 대비 176.5% 상승한 91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2020년 대비 4.1%p. 상승한 8.8%, 당기순이익률은 2020년 대비 3.2%p. 상승한 6.1%를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전방산업 업황 개선, 반덤핑 관세율 하락, 철강가격 상승 추세, 당사의 다변화된 제품 구성 등을 감안할 때 매출액 규모가 다소 감소하더라도 영업수익성의 저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향후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조선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강관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당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감소할 우려가 존재하고, 해외 시장에서는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의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에 의해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는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의 사업관련 자산 및 부채를 대부분 승계한 반면, (주)세아씨엠,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등 계열사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에 귀속됨에 따라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7년말 기준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 부채비율 대비 46.0%p. 상승한 96.6%를 기록하여 재무안정성이 악화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분할 이후 해외법인에 대한 투자는 존속법인인 세아제강지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의 경우 경상적인 시설투자와 배당 및 브랜드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자금소요가 크지 않아 잉여현금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의 2021년말 기준 총자산 규모는 1조 2,282억원, 부채총계 5,486억원, 자본총계 6,796억원, 부채비율 80.7%, 총차입금 2,958억원, 순차입금 1,875억원, 차입금의존도 24.1%, 순차입금의존도 15.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의 악화, 금융기관의 담보율 조정, 차입금 증가 등으로 인해 유동성 부담 완화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바, 이에 따른 전방산업 업황 악화 우려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며, 반덤핑 관세, 미국의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상기 요인들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영업활동현금흐름 관련 위험]
舊(주)세아제강에서 분할되기 이전 2017년부터 당사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양(+)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은 COVID-19 사태 발생 이후 범세계적 경기 회복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2020년 대비 176.1% 가량 상승하는 등 수익성이 큰 폭 개선되었으나, 매출원가 규모의 상승,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재고자산의 증가(742억원) 등으로 인해 운전자본이 2020년 대비 1,335억원 감소함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0년 대비 68.6% 감소한 22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800억원 규모 제8회 공모사채 발행 등에 따라 재무활동현금흐름이 530억원을 기록하며 당사의 2021년 잉여 현금흐름은 73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분할 이후 투자집행 규모가 상당 부분 감소하였고, 인수/합병 등 비경상적인 투자부담의 상당 부분을 지배회사인 세아제강지주가 부담할 것으로 전망되어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영업수익성 감소,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며, 향후 투자집행 규모가 증가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당사 에너지용 강관 제품 수요 저하 위험]
2016년 하반기 유가 반등 및 이에 따른 미국 셰일 가스 개발 증가로 인해 개발 및 시추에 필요한 에너지용 강관인 송유관 및 유정관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당사 에너지용 강관 제품 수요가 증가하였고, 국내 철강 업체에 대한 관세율 역시 인하되면서 대미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당사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미국 셰일 가스 개발은 일정 부분 유가 상승이 동반되어야 지속될 수 있으므로 유가가 하락 할 경우 셰일 가스 개발 수익성이 낮아집니다. 또한, 셰일 가스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 고려 시, 지속적인 셰일 가스 개발 확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인해 셰일 가스 가격이 하락하여 셰일 가스 개발이 부진할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미국 셰일 가스 개발 규모는 당사의 에너지용 강관 수출 규모와 높은 상관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미국 수출 편중에 따른 현지 규제 위험]
당사의 최대 수출지역인 미국은 한국산 강관에 대해 관세를 지속적으로 부과하였으며, 무역확장법 제232조 발효로 출발하여 최종 한미 FTA 재협상으로 귀결된 쿼터제(수입할당제)로 인해 국내 강관 제품의 수출 물량이 감소해왔습니다. 국내 철강업 쿼터제(수입할당)로 인해 대미 철강 수출량은 2015년~2017년 연평균 수치인 383만톤의 70% 수준인 268만톤으로 제한되었으며, 이 중 국내 강관 업체에 대한 제한은 2017년 수출량인 203만톤의 약 51% 수준인 104만톤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2017년 4월 당사는 2014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제1차 연례 재심에서 2.76%의 반덤핑 관세율로 최종 판정됐음을 통보받았습니다. 2018년 4월 2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6.75%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 2019년 6월 3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16.73%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 2020년 7월 4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3.96%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 2021년 7월 5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0.77%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하였으며, 최근 2022년 4월 6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3.85%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하였습니다.

한편, 2019년 1월 미국국제무역법원(CIT)은 2014.07~2015.08 반덤핑 최종 판정(1차 연례 재심)과 관련하여, 미국 상무부에게 반덤핑 조사기법인 '특별시장상황(PMS: Particular Market Situation)'을 한국에 잘못 적용했다며 관세를 다시 측정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4일 미국 상무부는 유정용 강관의 반덤핑 관세율을 업체별로 재산정하였습니다. 타 국내 강관 제조 업체의 경우 반덤핑 관세율이 하향 조정 되었으나, 당사의 경우 반덤핑 관세율이 2.76%에서 3.31%로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6월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16.09~2017.08 반덤핑 최종 판정(3차 연례 재심)에서 PMS 적용 및 넥스틸의 비프라임 상품 비용 배분 적용을 재고하고 번복한다고 밝히면서 반덤핑 관세율을 당사 5.28%(기존 16.73%), 넥스틸 9.77%, 기타 기업 7.53%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1월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17.09~2018.08 반덤핑 최종 판정(4차 연례 재심)에서 PMS 적용을 철회한다고 밝히며 반덤핑 관세율을 당사 0.00%(기존 3.96%)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현재 당사의 반덤핑 관세율은 3차 연례 재심을 제외하고 높지 않은 수준이며, 연례 재심 최종 판결 이후 반덤핑 관세율이 하향 조정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당사 영업수익성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 판단되나, 미국의 유정용 강관에 대한 관세 이슈는 지속적으로 제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세가 증가하면, 미국 시장내 당사의 제품가격 경쟁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존재하며,이에 따른 가격 경쟁력 하락을 막기 위해 당사는 제품 판매단가를 더 인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또한, 수출량 제한에 이어 국내 업체별 관세의 차등적인 적용에 따라 향후 미국향 유정용 강관 수출 판도에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와 같이 당사의 주요 매출처인 미국은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지속적으로 보호무역 조치를 취하고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미국의 무역제재 조치로 인해 당사의 대미 수출량 및 수출 마진이 감소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환율 변동 관련 위험]
철강 산업을 포함한 수출의존도가 높은 업체들에게 있어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해외 경쟁업체 대비 가격경쟁력 확보 및 원화 환산 매출액의 증대라는 긍정적 효과가 있으나, 원/달러 환율 하락 시, 환산 매출액 감소로 인해 영업수익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총 매출액 대비 수출의 비중이 2021년 기준 약 44.9%이며, 이에 따라 수출의존도는 높은 상황입니다. COVID-19 감염증의 범세계적 재확산, 미-중 갈등 재점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이슈로 인해 원/달러 환율 추이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환율 변화는 당사 환산 매출액의 변동성을 확대시켜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으며, 특히 환율 하락(원화가치의 상승)은 제품의 가격상승을 초래하여, 가격경쟁력을 약화시켜 매출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우발채무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 현재 당사는 소송, 채무보증 등으로 인한 우발채무가 존재하며 이러한 우발채무 등의 실현 가능성 및 그 시기는 합리적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당사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로부터 분할하여 설립되어
상법 규정에 따라 분할존속법인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함께 분할 전 회사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2021년말 별도 기준 세아제강지주의 자산규모는 약 7,469억원, 부채규모는 794억원, 부채비율은 11.9%로 매우 건전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당사가 분할 전 회사채무를 대신하여 상환해야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예금자보호법 미적용 대상]
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주)세아제강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나. 환금성 제약 위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시장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본 사채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다.전자등록의 의미]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른 발행일자 변경 위험]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등으로 증권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최종의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효력발생의 의미]
증권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2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바. 연체이자 지급 안내]
각 지급기일(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을 말하며,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익영업일을 말한다)에 "발행회사"가 원금상환과 이자 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원리금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합니다.


[사. 기한의 이익 상실]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6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전자등록)
총액
8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80,000,000,000
발행가액 80,000,000,000 이자율 -
발행수익률 - 상환기일 2025년 04월 28일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 (사채)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A+ / A+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비고 -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NH투자증권 - 2,500,000 25,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대표 신한금융투자 - 2,500,000 25,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인수 케이비증권 - 1,500,000 15,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인수 키움증권 - 1,500,000 15,000,000,000 인수수수료 0.15%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22년 04월 28일 2022년 04월 28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채무상환자금 80,000,000,000
발행제비용 231,22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사용
지역
사용
국가
원화 교환
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기초자산 옵션종류 만기일
N - - -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4월 04일 NH투자증권(주) 및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4월 25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4월 28일임.
주) 본 사채의 이자율 및 발행수익률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회  차 : 6 ]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무보증사채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전자등록 총액 80,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률(%) -
모집 또는 매출가액 사채 전자등록총액의 100%로 한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8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본 사채"의 이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분마다 상기 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후급하여 아래의 이자지급기일에 지급한다. 단,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이자지급기일로 하며 이자지급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에 원금상환과 이자 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원리금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일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 대출 최고이율이"본 사채"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본 사채" 이율을 적용한다.
이자지급 기한 2022년 07월 28일, 2022년 10월 28일, 2023년 01월 28일, 2023년 04월 28일,
2023년 07월 28일, 2023년 10월 28일, 2024년 01월 28일, 2024년 04월 28일,
2024년 07월 28일, 2024년 10월 28일, 2025년 01월 28일, 2025년 04월 28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22년 04월 15일 / 2022년 04월 12일
평가결과등급 A+ / A+
상환방법
및 기한
상 환 방 법 "본 사채"의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 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 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그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상 환 기 한 2025년 04월 28일
납 입 기 일 2022년 04월 28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
고유번호 00130897
기 타 사 항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22년 04월 04일 NH투자증권(주) 및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음
▶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함.
▶ 본 사채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없음
▶ 본 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전자등록에 의한 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4월 25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2년 04월 28일임.
주) 본 사채의 발행수익률 및 연리이자율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2. 공모방법

- 해당사항 없습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 결정방법 및 절차

구 분 내  용
공모가격 최종결정

발행회사와 인수단이 합의하여 최종 공모가격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발행회사 : 대표이사, CFO,
경팀장 등
- 공동대표주관회사: 기업금융담당 임원
및 부서장
- 인수회사 : 기업금융담당 임원 및 부서장

공모가격 결정 협의절차 수요예측 결과와 금융 및 채권시장의 동향과 전망 등을 감안하여 "발행회사"와 "인수단"이 합의하여 발행수익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수요예측결과 반영여부 수요예측 참여물량 중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를 집계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행회사와 "인수단"이 합의를 통해 발행수익률을 결정합니다.
수요예측 재실시 여부 수요예측 실시 이후 발행일정 변경이 발생하더라도 수요예측을 재실시하지 않습니다.


나. 공동대표주관회사의 공모희망금리 산정

구 분 내  용
공모희망금리
산정방법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신한금융투자(주)는 (주)세아제강의 제6회 무보증사채의 발행에 있어 민간채권평가사의 평가금리, 최근 동일 신용등급 회사채의 스프레드 동향, 동일등급의 최근 회사채 발행금리 및 채권시장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였습니다.
공모희망금리 수요예측시 공모희망 금리는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제6회]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 위의 공모 희망금리는 발행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결정한 희망금리에 불과하므로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요예측 관련 사항

수요예측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 프로그램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K-Bond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팩스 접수, E-Mail  접수 등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합니다.

수요예기간은 2022년 04월 21일 9시부터 16시까지 입니다.

수요예측 신청시 신청수량의 범위, 수량 및 가격단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6회]

① 최저 신
청수량 : 50억원
② 최고 신청수량 : 본 사채 발행예정금액 (제6회: 600억원)
③ 수량단위:
50억원
④ 가격단위: 1bp

배정 관련 사항

본 사채의 배정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의 「I. 수요예측 업무절차 - 5. 배정에 관한 사항」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내부지침에 따라 결정합니다.

※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의 「I. 수요예측 업무절차 - 5. 배정에 관한 사항」

가. 배정기준 운영

-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무보증사채의 배정에 관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합니다.


나. 배정시 준수 사항

-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종료 후 수요예측 참여자별로 청약예정 물량을 배정할 때에 다음 각 사항을 준수합니다.

① 과도하게 낮은 금리에 참여한 자를 부당하게 우대하여 배정하지 아니할 것

② 금리를 제시하지 않은 수요예측 참여자는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배정할 것


다. 배정시 가중치 적용

-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다음 각 사항을 고려하여 수요예측 참여자별로 배정의 가중치를 달리 적용할 수 있습니다.

① 참여시간ㆍ참여금액 등 정량적 기준

② 수요예측 참여자의 성향ㆍ과거 참여이력 및 행태ㆍ가격평가능력 등 해당 참여자와 관련한 정성적 요소


라. 납입예정 물량 배정 원칙

-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무보증사채의 청약이 종료된 이후 청약자별로 납입예정 물량을 배정할 때에 수요예측에 참여한 자를 그렇지 않은 자보다 우대하여 배정합니다.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의 「I. 수요예측 업무절차 - 5. 배정에 관한 사항 - 라. 납입예정 물량 배정 원칙」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신한금융투자(주)는 공모채권을 배정함에 있어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이하 "수요예측 참여자"라 한다.)에 대하여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투자자 대비 우대하여 배정합니다.

※ 본사채의 배정에 관한 세부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나. 청약 및 배정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효수요
판단 기준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는 금융투자협회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공동대표주관회사 내부지침"과 수요예측 결과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이러한 "유효수요" 결정 이후 최종 발행금리 결정시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금융투자협회「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제5조 및 합리적인 내부기준에 따라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판단기준, 산정 근거 및  수요예측 결과와 확정 금액 및 확정 이자율은 2022년 04월 22일에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금리미제시분 및
공모희망금리
범위 밖 신청분의
처리방안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배정하거나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 고 상기와 같이 산정된 공모희망금리는 시장 및 기업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단순 참고 사항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기 공모희망금리는 수요예측에 따른 "유효수요"와 차이가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다. 공모희망금리 산정 근거

금번 (주)세아제강 제6회 무보증 공모사채(이하 '본 사채' 라고 한다)의 경우, 당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신한금융투자(주)는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함에 있어 금융투자협회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의  「I. 수요예측 업무절차 - 1. 공모 희망금리 및 발행예정금액 제시」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은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고려하여 본사채의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였습니다.

구분 검토사항
1 민간채권평가회사 평가금리 및 스프레드 동향
2 최근 동일 등급 및 동일만기 회사채 발행 사례 검토
3 채권시장 동향 및 전망


1. 민간채권평가회사 평가금리 및 스프레드 동향

최근 3개월간(2022.01.17~2022.04.15) 민간채권평가회사 평가금리 및 스프레드 동향

국고채권, 발행회사가 속한 신용등급인 A+ 무보증회사채,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의 최근 3개월간의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의 평균 평가금리 및 스프레드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한편, 만기는 본사채의 발행만기인 3년 만기를 기준으로 검토하였습니다.

[(주)세아제강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평균 평가금리]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단위 : %)
구  분 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앤자산평가 평균금리
(주)세아제강 3년 만기 3.626 3.626 3.641 3.588 3.620
출처 : 본드웹
주) 평균금리: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한국자산평가(주) 및 (주)에프앤자산평가) 평가금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자리 이하 절사) 기준입니다.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평균 평가금리 추이 - 최근 3개월]
- 3년 만기 채권 (단위: %)
 구분 평가금리 Credit Spread
국고채권 A+ 무보증
회사채
(주)세아제강 국고채권/
A+ 무보증회사채
국고채권/
(주)세아제강
2022-01-17 2.142 2.852 2.688 0.710 0.546
2022-01-18 2.107 2.817 2.653 0.710 0.546
2022-01-19 2.067 2.778 2.614 0.711 0.547
2022-01-20 2.112 2.824 2.660 0.712 0.548
2022-01-21 2.135 2.846 2.682 0.711 0.547
2022-01-24 2.120 2.831 2.667 0.711 0.547
2022-01-25 2.172 2.886 2.722 0.714 0.550
2022-01-26 2.157 2.873 2.709 0.716 0.552
2022-01-27 2.210 2.927 2.763 0.717 0.553
2022-01-28 2.192 2.910 2.746 0.718 0.554
2022-02-03 2.155 2.878 2.714 0.723 0.559
2022-02-04 2.182 2.906 2.742 0.724 0.560
2022-02-07 2.240 2.964 2.800 0.724 0.560
2022-02-08 2.302 3.026 2.863 0.724 0.561
2022-02-09 2.275 3.003 2.839 0.728 0.564
2022-02-10 2.265 2.996 2.832 0.731 0.567
2022-02-11 2.347 3.078 2.914 0.731 0.567
2022-02-14 2.360 3.090 2.927 0.730 0.567
2022-02-15 2.350 3.082 2.918 0.732 0.568
2022-02-16 2.320 3.054 2.890 0.734 0.570
2022-02-17 2.292 3.026 2.863 0.734 0.571
2022-02-18 2.320 3.054 2.890 0.734 0.570
2022-02-21 2.360 3.094 2.930 0.734 0.570
2022-02-22 2.325 3.062 2.899 0.737 0.574
2022-02-23 2.315 3.055 2.891 0.740 0.576
2022-02-24 2.220 2.982 2.819 0.762 0.599
2022-02-25 2.242 3.012 2.848 0.770 0.606
2022-02-28 2.245 3.018 2.854 0.773 0.609
2022-03-02 2.180 2.957 2.793 0.777 0.613
2022-03-03 2.212 2.999 2.835 0.787 0.623
2022-03-04 2.200 2.988 2.825 0.788 0.625
2022-03-07 2.280 3.068 2.905 0.788 0.625
2022-03-08 2.280 3.074 2.910 0.794 0.630
2022-03-10 2.270 3.069 2.905 0.799 0.635
2022-03-11 2.247 3.050 2.887 0.803 0.640
2022-03-14 2.280 3.085 2.922 0.805 0.642
2022-03-15 2.282 3.087 2.923 0.805 0.641
2022-03-16 2.265 3.073 2.909 0.808 0.644
2022-03-17 2.217 3.026 2.863 0.809 0.646
2022-03-18 2.227 3.038 2.874 0.811 0.647
2022-03-21 2.270 3.081 2.917 0.811 0.647
2022-03-22 2.395 3.203 3.039 0.808 0.644
2022-03-23 2.415 3.228 3.064 0.813 0.649
2022-03-24 2.462 3.272 3.108 0.810 0.646
2022-03-25 2.515 3.323 3.159 0.808 0.644
2022-03-28 2.777 3.581 3.417 0.804 0.640
2022-03-29 2.692 3.500 3.336 0.808 0.644
2022-03-30 2.620 3.430 3.266 0.810 0.646
2022-03-31 2.662 3.473 3.309 0.811 0.647
2022-04-01 2.782 3.581 3.417 0.799 0.635
2022-04-04 2.815 3.609 3.445 0.794 0.630
2022-04-05 2.890 3.676 3.512 0.786 0.622
2022-04-06 2.920 3.706 3.542 0.786 0.622
2022-04-07 2.890 3.676 3.512 0.786 0.622
2022-04-08 3.000 3.778 3.615 0.778 0.615
2022-04-11 3.219 3.998 3.834 0.779 0.615
2022-04-12 3.100 3.896 3.733 0.796 0.633
2022-04-13 3.010 3.820 3.656 0.810 0.646
2022-04-14 2.882 3.710 3.547 0.828 0.665
2022-04-15 2.952 3.784 3.620 0.832 0.668
출처 : 본드웹
주1)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 기준입니다.
주2) 평가금리는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한국자산평가(주) 및 (주)에프앤자산평가)에서 제공하는 평가금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 기준입니다.
주3) Credit Spread(신용스프레드): 국고채권과 회사채 간의 금리차이로서 상기 자료는  A+ 무보증 회사채와 국고채권의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의 평균평가금리의 차이 / (주)세아제강 개별회사와 국고채권의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의 평균평가금리의 차이를 기재하였습니다.


A+ 등급 회사채 3년물 등급민평의 국고 대비 스프레드 및 (주)세아제강 회사채 3년물 개별민평의 국고 대비 스프레드는 2022년 01월 17일부터 2022년 04월 15일까지 각각 약 0.710% ~0.832%, 0.546% ~ 0.668%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2. 최근 동일 등급 및 동일 만기 회사채 발행 사례 검토

[A+ 등급 무보증 회사채 발행내역]
(기준일 : 2022년 01월 17일 ~ 2022년 04월 15일) (단위 : 억원, %, bp)
발행회사 발행일 등급 만기 발행금액
(억원)
발행
금리
금리밴드(bp) 발행조건(bp)
세아창원특수강 2022-01-24 A+ 3 1,100 2.916% 등급민평 -20~+20 +7
LS전선 2022-01-28 A+ 3 900 2.911% 개별민평 -20~+20 +18
SK인천석유화학 2022-02-07 A+ 3 1,350 3.278% 개별민평 -30~+30
+16
한화 2022-02-08 A+ 3 1,000 3.100% 개별민평 -30~+30
+18
한화에너지 2022-02-15 A+ 3 900 3.405% 개별민평 -40~+40
+39
여천NCC 2022-03-02 A+ 3 1,200 3.252% 개별민평 -30~+30
+30
LG디스플레이 2022-02-23 A+ 3 3,200 3.306% 개별민평 -30~+30
Par
현대케피코 2022-02-24 A+ 3 800 3.286% 개별민평 -20~+20
+20
SK매직 2022-03-03 A+ 3 1,500 3.164% 개별민평 -40~+40
+40
세아베스틸 2022-03-11 A+ 3 700 3.306% 개별민평 -30~+30
+30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최근 3개월간 발행된 동일등급(A+) 3년물 회사채 발행내역은 총 10건이 있었습니다. 10건 중 9건은 수요예측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를 개별민평으로 설정하였으며, 1건(세아창원특수강)은 수요예측 공모희망금리의 기준금리를 등급민평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기준금리를 개별민평으로 설정한 건들의 공모희망금리 밴드상단은 개별 민평금리 +20bp ~ +40bp 수준으로, 만기, 업황, 개별회사의 대외신용도 및 발행 당시 채권시장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발행금리 확정스프레드는 0bp(Par) ~ +40bp 범위에서 결정되었습니다.  기준금리를 개별민평으로 설정한 세아창원특수강(2022년 01월 24일 발행)의 공모희망금리 밴드상단은 등급 민평금리 +20bp이며, 발행금리 확정스프레드는 +7bp로 결정되었습니다.

3. 채권시장 동향 및 전망

2019년 세계 경제는 미ㆍ중 무역갈등으로 촉발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 기조가 지속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19년 7월 FOMC에서 글로벌 경기 부진과 미국 물가상승률의 정책 목표(2%) 도달 불확실성으로 10년 7개월만에 기준금리를 2.25~2.50%에서 2.00~2.25%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이어 9월 FOMC 및 10월 FOMC에서도 연달아 두 차례 금리를 하향 조정하였습니다(9월 1.75~2.00%로 금리 하향 후 10월 1.50~1.75%로 추가 하향 조정). 또한 이후 기준금리를 1.50~1.75%로 유지하던 중, COVID-19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확산되자 2020년 3월 두 차례의 FOMC에서 금리를 1.50~1.75%에서 0.00~0.25%로 전격 인하하였습니다. 더불어 기업지원, 회사채 매입 등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COVID-19로 인한 경기하락을 방어하고자 통화정책의 완화적인 기조를 강화하였습니다.

한편 한국은행 또한 2020년 3월 16일 COVID-19로 인한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0.5%포인트 인하하여 처음으로 0%대 저금리 시대에 진입하였으며 이후 5월 28일에 열린 금통위에서 추가로 0.25%포인트 인하하여 기준금리가 0.50%로 하락했습니다. 시중금리의 경우 2020년 11월 이후 경기 지표 개선 및 물가상승과 더불어 FOMC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기존 전망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장기물 위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월 연준 총재는 2021년 1월 출구정책을 모색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임을 시사하였고, COVID-19 바이러스 확산과 이에 따른 경제 회복 속도를 주시하며 신중하게 통화정책을 펼쳐갈 뜻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시장 기대에 부합하듯 2021년 3월 16일과 17일 양일 진행된 FOMC에서 파월 연준 총재는 현재의 금리 및 자산매입 정책을 유지할 것을 시사하였습니다.

그러나 각국 중앙은행은 최근 몇 달 사이 예상보다 빠른 경제 회복 속도와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조기 테이퍼링 및 금리 정상화 가능성을 언급하였습니다. 경기 측면에서 IMF와 OECD는 각각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6.0%, 5.8%로 전망하였고, 6월 초 세계은행은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치(4.1%)보다 1.5%p. 상향 조정한 5.6%로 전망하였습니다. 물가 측면에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0%로 200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2021년 5월,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1.3%에서 1.8% 수준으로 상향하였습니다.

FOMC는 6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으나, 연방기금 목표금리 전망치 점도표에서 금리 인상 시점을 앞으로 큰 폭 조정하였고,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점도표 상 2023년 금리인상을 전망한 연준위원은 7명에서 13명으로 늘었고, 2022년 인상을 예고한 위원 수 역시 4명에서 7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6월, 물가 상승과 금융불균형을 이유로 연내 2차례의 금리 인상이 가능함을 시사하였습니다. 중앙은행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자 단기금리가 급등하고, 장단기 스프레드가 급격히 축소되는 등 채권시장 변동성은 확대되었습니다. 12월 FOMC는 기준금리 동결(0~0.25%)과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1,200억 달러 규모를 기존에 계획했던 종료 시점인 2022년 6월에서 3월로 앞당길 것임을 발표했으며, 점도표상 2022년 세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습니다. 국내의 경우 2021년 6월부터 지속된 이주열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발언 이후 2021년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 인상(기준금리 0.75%)을 결정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 11월 기준금리를 0.75%에서 1.00%로 인상하였으며, 2022년 1월 0.25%p. 추가 인상, 2022년 4월 0.25%p. 추가 인상으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금리는 1.50%입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인상기조에 들어섬에 따라 국내 기준금리 역시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금리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최근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이 추가 출현하는 등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바이러스의 종식을 지연시키고, 경기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위험 요인입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 상황에 따라 경기 회복 지연, 유가 등 원자재 가격 급등락, 신흥국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기관투자자의 투자 심리가 상당 부분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향후 기준금리 조정 가능성과 COVID-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한 기관투자자의 선별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별 회사의 신용도 및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최근 재무 실적이 저조한 회사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대한 투자 심리는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결론]

당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본 사채의 공모희망금리를 상기에 기술한 바와 같이 (주)세아제강의 개별민평금리, 동일등급 등급민평금리, 최근 유사등급의 발행사례, 채권시장 동향 등을 감안하여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최종 공모희망금리밴드]
구 분 내 용
제6회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는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공모희망금리밴드를 제시하였으나 금리를 확정 또는 보장하는 것이 아니므로, 투자 결정을 위한 판단 및 수요예측 및 청약 시 참고사항으로 활용해야 하며, 상기 공모희망금리는 수요예측에 따른 "유효수요"와 차이가 있습니다.

수요예측 후 유효수요 및 금리는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의 수요예측지침에 의거하여 주관회사가 결정하며, 필요시 발행회사와 협의합니다. 수요예측결과를 반영한 정정신고서는 2022년 04월 22일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상기 일정은 진행사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라. 수요예측 결과

1. 수요예측 참여 내역

[회  차: 6] (단위: 건, 억원)
구분 국내 기관투자자 외국 기관투자자 합계
운용사(집합) 투자매매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 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유* 거래실적무
건수 3 4 2 - - - 9
수량 400 400 200 - - - 1,000
경쟁률 0.67 : 1 0.67 : 1 0.33 : 1 - - - 1.67 : 1
주1) 운용사(집합)은 투자일임재산 계정 및 집합투자재산 계정의 참여내역을 의미함
주2) 경쟁률은 최초 발행예정금액 대비 산출한 수치임
*)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2. 수요예측 신청가격 분포

[회  차: 6] (단위: bp, 건, 억원)
구분 국내기관투자자 외국기관투자자 합계 누적합계 유효수요
운용사 (집합) 투자매매중개업자 연기금, 운용사(고유), 은행, 보험 기타 거래실적 유* 거래실적 무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건수 수량 비율 누적수량 누적비율
30 - - - - 1 100 - - - - - - 1 100 10.0% 100 10.0% 포함
34 - - 1 50 - - - - - - - - 1 50 5.0% 150 15.0% 포함
35 1 200 - - - - - - - - - - 1 200 20.0% 350 35.0% 포함
36 - - 1 100 - - - - - - - - 1 100 10.0% 450 45.0% 포함
39 - - 1 200 - - - - - - - - 1 200 20.0% 650 65.0% 포함
40 2 200 1 50 1 100 - - - - - - 4 350 35.0% 1,000 100.0% 포함
합계 3 400 4 400 2 200 - - - - - - 9 1,000 100.0% - - -
주) 운용사(집합)은 투자일임재산 계정 및 집합투자재산 계정의 참여내역을 의미함
*) 인수인(해외현지법인 및 해외지점을 포함한다)과 거래관계가 있거나 인수인이 실재성을 인지하고 있는 외국기관투자자


3. 수요예측 상세 분포 현황

[회  차: 6]   (단위: 억원, bp)
수요예측 참여자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수요예측 참여 금리
30 34 35 36 39 40 합계
기관투자자 1 100 - - - - - 100
기관투자자 2 - 50 - - - - 50
기관투자자 3 - - 200 - - - 200
기관투자자 4 - - - 100 - - 100
기관투자자 5 - - - - 200 - 200
기관투자자 6 - - - - - 100 100
기관투자자 7 - - - - - 100 100
기관투자자 8 - - - - - 100 100
기관투자자 9 - - - - - 50 50
합계 100 50 200 100 200 350 1,000
누적합계 100 150 350 450 650 1,000 -


마. 유효수요의 범위, 산정 근거 및 최종 발행금리에의 반영 내용

구  분 내  용
공모희망금리 [제6회]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유효수요의 정의 "유효수요"란, 공모금리 결정 시, 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물량
유효수요의 범위 공모희망금리 상단 이자율 이내로 수요예측에 참여한 모든 물량
유효수요 산정 근거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유효수요의 범위를 산정함에 있어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본사채의 공모희망금리 밴드를 제시하였으며, 본 사채의 수요예측 결과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신청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사채의 발행금액 결정]

제6회 무보증사채 : 800억원(최초 증권신고서 제출시 발행예정금액 : 600억원)

[수요예측 신청현황]

제6회 무보증사채
- 총 참여신청금액 : 1,000억원
- 총 참여신청범위 : +0.30%p. ~ +0.40%p.
- 총 참여신청건수 : 9건
- 유효수요 내 참여신청금액 : 1,000억원
- 유효수요 내 참여신청건수 : 9건

① 이번 발행과 관련하여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과 공동대표주관회사는 공모희망금리 산정시 민간채권평가사의 평가금리, 동종 업계의 최근 회사채 발행금리, 최근 동일 신용등급 회사채의 스프레드 동향 및 채권시장 동향 등을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결정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 사채 증권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다. 공모희망금리 산정 근거] 참고.

② 지난 2022년 04월 21일 진행한 당사의 수요예측에서 제6회 무보증사채 공모희망금액 총액인 600억원의 166.7%에 해당하는 1,000억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수요예측 참여자가 제시한 금리에는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고려한 위험(발행회사의 산업 및 재무상황, 금리 및 스프레드 전망 등)이 반영되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수요예측에 참여한 금리 중 공모희망금리 밴드 내에 참여한 건을 유효수요로 정의하였습니다.  
최종 발행금리 결정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 반영
본 사채의 최종 발행금리는 앞서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내에서 낮은 금리부터 "누적도수"로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발행회사와 인수단이 최종 협의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제6회]
본 사채의 발행수익률 및 연리이자율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수요예측

1. "공동대표주관회사" 는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인수규정" 제2조 제7호 및 제12조에 따라 "수요예측"을 실시하여 "발행회사"와 합의하여 발행금액 및 발행금리를 결정한다. 단, "기관투자자" 중 투자일임ㆍ신탁업자는 다음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일임ㆍ신탁업자를 수요예측에 참여하도록 하며, 이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1) 투자일임ㆍ신탁고객이 기관투자자일 것, 다만 인수규정 제2조 제18호에 따른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과 법 시행령 제103조 제2호의 불특정금전신탁의 경우에는 기관투자자 여부에 관계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2) 투자일임ㆍ신탁고객이 규정 제17조의2 제4항 제2호에 따라 불성실수요예측 참여자로 지정된 자가 아닐 것
2. 수요예측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 프로그램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K-Bond"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와 협의하여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한다.

3. 수요예측기간은 2022년 04월 21 09시부터 16시까지로 한다.

4. 수요예측 결과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3년간 보관한다.

5. 수요예측 결과는 "발행회사"와 "공동대표주관회사"만 공유한다. 단, 수요예측을 통해 본 사채의 발행금리와 발행금액이 결정되는 즉시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인수단"에게 이를 통지해야 하며, 수요예측 실시 후 발행조건 확정에 따라 제출하는 정정신고서에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에 따라 수요예측 결과를 공시한다. 또한, 법원, 금융위원회 등 정부기관(준 정부기관 포함)으로부터 자료 등의 제출을 요구 받는 경우, 즉시 "발행회사"에 통지하고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자료만을 제공한다.
6.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가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결정한다.

7.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 후,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배정결과를 FAX 또는 전자우편의 형태로 배정받을 투자자에게 송부한다.
8.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참여자의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 지정 여부를 확인하여야 하고, 수요예측 참여가 제한되는 자를 수요예측 참여자에 포함해서는 아니된다.
9.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의 관리 :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 예방을 위한 사전 고지를 통해 실수요 기재를 유도하며,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가 발생한 경우 관련사항을 지체없이 "한국금융투자협회"에 제출한다.
10.
"공동대표주관회사"는 공모금액 미달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수요예측 종료 후 별도의 수요파악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또한, 수요예측 종료 후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명령 및 발행사의 자진정정 등으로 인하여 발행일정이 변경될 경우 주관회사는 발행회사와의 협의를 통하여 별도의 수요예측을 재실시하지 않고 최초의 수요예측 결과를 따른다.


나. 청약 및 배정방법

1. 청약방법

(1) 청약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날인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청약취급처에서 청약한다.
(2) 수요예측에 참여하여 우선배정 받은 기관
투자자 (이하 "인수규정" 제2조 제8호에 의한 기관투자자로 한다. 이하 같다)만 청약할 수 있다. 단, 수요예측을 통해 배정된 금액의 총합계가 "발행회사"의 최종 발행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본 사채"의 청약자 중,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를 제외한 투자자를말한다. 이하 같다)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3)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
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 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4) 청약단위 : 저청약단위50억원 이상으로 하며, 50억원 이상50억원 단로 한다. 또한, 청약자 1인당 "본 사채"에 청약하는 청약총액은 "본 사채"의 전자등록총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5) 청약증거금 : 사채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고, 청약금은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6) 청약취급처 :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점. 단,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사전 협의한 경우에 한하여 "인수단"의 본점에서 같은 방법으로 청약할 수 있다.
(7)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한다.

가. 교부장소 : 인수단의 ·지점

나. 교부방법 :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다. 교부일시 : 202204월 28일

라. 기타사항

-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2. 배정방법

(1)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이하 "수요예측 참여자"로 한다. 이하 같다.)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배정된 금액을 청약하는 경우에는 그 청약금의 100%를 우선배정한다.
(2) "수요예측 참여자"의 총 청약금이 발행
금액총액에 미달 된 경우에 한하여 발행금액 총액에서 "수요예측 참여자"의 최종 청약금을 공제한 잔액을 청약일 당일 12시까지 청약 접수한 전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단, 청약자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그 배정받는 자 등을 결정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인수단"과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본 채권의 배정은 금융투자협회「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내부 지침에 근거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하되,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유효수요"의 범위를 반영하여 합리적으로 결정하며,「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I-5조에 따라, 본채권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에 대해서는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청약자에 비해 우대 배정한다.
(3) (2)호에 따라 "수요예측 참여자"의 총 청약금이 발행금액 총액에 미달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법으로 배정한다.
가. 전문투자
자 및 기관투자자 : 청약금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한다. 그러나 "공동대표주관회사"는 합리적 범위 하에서 일억원 단위 배정을 실시할 수 있다.
나. 일반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 그 잔액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방법으로 배정한다.
① 총 청약건수가 모집총액을
최저청약단위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첨에 의하여 최저청약단위를 배정한다.
② 총 청약건수가 모집총액을 최저청약단위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는 청약자의 청약금액에 관계없이 최저청약단위를 우선배정하고, 최저청약단위를 초과하는 청약분에 대하여는 그 초과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최저청약단위로 안분배정한다.
(4) 상기 ①, ②의 방법으로 배정한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 그 잔액에 대하여 "인수단"은 인수비율에 따라 안분하여 인수하고, "본 사채"의 납입일 당일 납입처에 인수금액을 납입한다. 이때, 인수비율을 적용한 인수회사의 배정금액 중 '억원' 단위 미만의 단위가 발생할 경우 '천만원' 단위에서 반올림 하여 배분하며, 배분 후 발생하는 잔액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한다.
(5) "본 사채"의 "인수단"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납입일 당일 (주)세아제강 제6 무보증사채를 수요예측결과 배정된 내역에 따라 배정할 것을 위임한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로 이를 수행한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하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ㆍ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회사(이하 "신용평가회사"라 한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ㆍ감정인ㆍ변호사ㆍ변리사ㆍ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자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팩스,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다. 청약단위

최저청약금액은 십억원 이상으로 하며, 십억원 이상은 십억원 단위로 한다.

라. 청약기간

청약기간 시 작 일 시 2022년 04월 28일 09시
종 료 일 시 2022년 04월 28일 12시


마. 청약증거금

청약서를 송부한 청약자는 당일 16시까지 청약증거금을 납부한다. 청약사채 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고, 청약증거금은 2022년 04월 28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바. 청약취급장소 : 대표주관회사의 본점. 단 사전 협의 시 인수단의 본점

사. 납입장소

(주)하나은행 합정역지점

아. 상장신청예정일

(1) 상장신청예정일 : 2022년 04월 25일
(2) 상장예정일 : 2022년 04월 28일

자. 사채권교부예정일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전자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않는다.

차. 사채권 교부장소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자등록의 방법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전자등록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한다.

카.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한다.
(2) 사채청약금은 납입일에 사채납입금으로 대체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한다.
(3) 본 사채권의 원리금지급은 (주)세아제강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4) 원금 또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연체금액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이 경우 연체이자는 각 지급기일의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농협, 기업은행)이 정한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이하"연체대출 최고이율"이라 한다)을 적용하여 계산한다. 단,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 사채"의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가. 사채의 인수

[회  차: 6]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NH투자증권(주) 0012018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25,000,000,000 0.15% 총액인수
신한금융투자(주) 0013832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신한금융투자타워 25,000,000,000 0.15% 총액인수
케이비증권(주) 0016487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15,000,000,000 0.15% 총액인수
키움증권(주) 0029629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18(여의도동 36-1) 15,000,000,000 0.15% 총액인수


나. 사채의 관리

[회  차: 6] (단위 : 원)
사채관리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율(정액)
한국예탁결제원 00159652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80,000,000,000
5,000,000 -


다. 특약사항

"본 사채"의 인수계약서 상의 특약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8조(특약사항)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상환을 완료하기 이전에 아래의 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인수단"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다만,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에 당해 사항을 공시한 경우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에게 통보한 것으로 간주한다.

1. "발행회사"의 주식이나 주식으로 교부할 수 있거나 발행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어떠한 증권을 발행하기로 하는 이사회의 결의가 있은 때

2. "발행회사"의 발행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 혹은 기타 사유로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가 정지된 때

3. "발행회사"의 영업의 일부 또는 전부의 변경, 정지 또는 양도

4. "발행회사"의 영업목적의 변경

5. 화재, 홍수 등 천재지변, 재해로 "발행회사"에게 막대한 손해가 발생한 때

6.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를 인수 또는 합병하거나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 또는 합병될 때, "발행회사"를 분할하고자 할 때, 기타 발행회사의 조직에 관한 중대한 변경이 있는 때

7. "자산재평가법"에 의하여 자산재평가 착수보고서와 재평가신고를 한 때

8.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이상을 타법인에 출자하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 등 내부 결의가 있은 때

9.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상의 차입 또는 기채를 그 내용으로하는 이사회등의 결의가 있은 때

10.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와 영업의 중요부분을 영업양수도하고자 하는 때

11. 기타 "발행회사"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때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사채의 명칭, 주요 권리내용, 발행과 관련한 약정 및 조건 등

가.  일반적인 사항


(단위 : 억원)
회차 발행금액 연리이자율 만기일 옵션관련사항
제6회 무보증사채 800 주) 2025.04.28 -
주) 본 사채의 연리이자율은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청약일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한국자산평가(주), 키스채권평가(주), 나이스피앤아이(주), (주)에프엔자산평가)에서 최종으로 제공하는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절사)에 +0.40%p. 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단,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 중 청약일 1영업일 전 기준으로 (주)세아제강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가 있을 경우, 당해 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넷째 자리 이하 절사)에 +0.40%p.를 가산한 이자율로 합니다.


(1) 당사가 발행하는 제6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원화표시 공모사채로서, 본 사채에는 Call-Option이나 Put-Option 등의 조기상환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2) 또한, 주식으로 전환될수 있는 전환청구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며, 본 사채의 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전자증권법에 따라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3) 본 사채는 선순위로서 기발행된 당사의 무담보, 무보증 사채 및 기타 채무와 동순위에 있습니다.

나.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사항(사채 보유자가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Put-option)을 보유하는 경우 그 권리의 조건 및 행사방법 등)

"갑"은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을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을 지칭합니다.

가. 기한의 이익 상실
(1) 기한의 이익의 즉시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가)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가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나)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발행회사”가 이에 동의(“발행회사”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 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발행회사”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발행회사”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라) “발행회사”가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단, 노동쟁의로 인한 일시적인 휴업은 제외한다.)
(마) “발행회사”가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발행회사”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발행회사”가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바)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발행회사”가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 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사) “발행회사”가 “본 사채” 이외의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
(아) “발행회사”가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거나 동법 제5조 제2항 각 호의 관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한 경우 또는 금융기관에 의한 경영관리 기타 이와 유사한 사적 절차 등이 개시된 때(법률의 제정 또는 개정 등으로 인하여 이와 유사한 절차가 개시된 경우를 포함한다)
(자) “발행회사”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차) 감독관청이 “발행회사”의 중요한 영업에 대해 정지 또는 취소처분을 내린 경우(“중요한 영업”이라 함은 “발행회사”의 업종, 사업구조 등을 고려할 때 해당 영업에 대한 정지 또는 취소처분이 내려지는 경우 “발행회사”가 그의 주된 사업을 영위할 수 없을 것으로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영업을 말한다)
(2)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발행회사”에 대한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발행회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다.
(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야 할 의무 또는 기한이 도래한 이자지급의무를 불이행하여, 통지한 변제유예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
(나) “본 사채”에 의한 채무를 제외한 “발행회사”의 채무 중
원금 일천억원(₩100,000,000,000) 이상의 채무에 대하여, 만기에 지급이 해태된 경우 또는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또는 당해 채무에 관한 의무 불이행으로 관련 담보가 실행된 경우
(다) “발행회사”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압류명령이 결정된 경우 또는 임의경매가 개시된 경우
(라) “발행회사”가 제2-2조 제1항, 제2-3조, 제2-4조 제1항 및 제2항, 제2-5조, 제2-5조의2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본 의무 위반의 판단 기준은 당해 발행회사의 분기, 반기 또는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각 보고서 기재를 기준으로 하되 그보다 더 최근의 일시에 의한 발행회사 서류에 따를 때 그 위반이 인정되는 경우 그에 의할 수 있다.)
(마) “발행회사”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가압류, 가처분이 선고되고, 60일 이내에 취소되지 않은 경우
(바) “발행회사”가 (라) 기재 각 의무를 제외한 “본 계약”상의 의무의 이행 또는 준수를 해태한 경우로서,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경우로서 “사채관리회사”나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 1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발행회사”에게 이러한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통지를 한 후 60일이 경과하여도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경우
(사) 기타 “발행회사”의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기타 “본 계약”상 의무의 이행능력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유가 발생한 때
(3) 사채권자가 (2)에 따라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을 한 경우 및 (2)의 (바)에 따라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청구를 하는 경우에는 즉시 “사채관리회사”에게도 통지하여야 한다.
(4) (1) 및 (2)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면 “발행회사”는 원금전액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날까지 발생한 이자 중 미지급액을 즉시 변제하여야 한다.
나. ‘기한의 이익 상실에 대한 원인사유의 불발생 간주’
(1) 사채권자는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발행회사” 및 “사채관리회사”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기 발생한 ‘기한의 이익상실 원인사유’를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단, 가. (2) (가)의 경우에는 (가)에 정해진 방법에 의하여서만 이를 행할 수 있다.
(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가 있는 경우
(나)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2 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2) (1)에 따른 ‘기한의 이익 상실에 대한 원인 사유 불발생 간주’는 다른 ‘기한의 이익상실 원인사유’ 또는 새로 발생하는 ‘기한의 이익상실 원인사유’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다. 기한의 이익 상실의 취소
사채권자는 다음의 요건이 모두 충족된 경우에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를 얻어 “발행회사” 및 “사채관리회사”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기한의 이익 상실을 취소할 수 있다.
(가) 기한의 이익 상실로 인하여 지급기일이 도래한 것으로 간주되는 원리금 지급채무를 제외하고, 모든 ‘기한의 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의 이익상실 원인사유’가 치유되거나 불발생한 것으로 간주될 것
(나) ㉠ 지급기일이 경과한 이자 및 이에 대한 제2-1조 제3항의 연체이자(기한의 이익 상실선언으로 인하여 지급하여야 할 이자는 제외한다)와 ㉡ ‘기한의 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의 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가 지출하였거나 지출할 비용의 상환을 하기에 충분한 금액을 “사채관리회사”에게 지급하거나 예치할 것
라. 기한의 이익 상실과 관련된 기타 구제 방법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를 얻어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조치로써 가. (2)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갈음하거나 이와 병행할 수 있다.
(가) “본 사채”에 대한 보증 또는 담보의 요구
(나) 기타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 및 “본 계약”상의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기에 필요하거나 적절한 조치


다. 중도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Call-option 등)가 회사에 부여되어 있는 경우 중도상환권 또는 매도청구권의 조건, 통지방법 등

당사가 발행하는 제6회 무보증사채에는 중도상환(Call-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라. 사채 보유자의 권리가 다른 채권자의 권리보다 후순위일 경우 그에 관한 내용, 선순위채권자의 권리잔액

당사가 발행하는 제6회 무보증사채는 당사의 무담보 및 무보증 채무(사채를 포함하며 이에 한하지 않음. 단, 법령에 의하여 우선권이 인정되는 채무는 제외함)와 동순위에 있습니다.

마. 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

구분 원리금지급 조달자금의 사용 재무비율 유지 지급보증/
담보권 설정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지배구조변경 제한
내용 제6회 : 800억원
채무상환자금 부채비율
300% 이하
자기자본의 300% 이하 자산총계의
50%이하
당사 최대주주의 변경
주) 상기 재무비율 유지, 담보권 설정제한 및 자산처분 제한의 조항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 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사채모집위탁계약서 제2-1조 내지 제2-8조")
"갑"은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을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을 지칭합니다.

제2-1조(발행회사의 원리금지급의무) ①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에게 “본 사채”의 발행조건 및 “본 계약”에서 정하는 시기와 방법으로 원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② “발행회사”는 원리금지급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본 사채에 관한 지급대행계약’에 따라 지급대행자인
㈜하나은행 합정역지점에게 기한이 도래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지급자금을 예치하여야 하고, “발행회사”는 이를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③ “발행회사”가 원금 또는 이자지급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연체금액에 대하여 제1-2조 제11호에서 규정한 연체이율에 따라 계산한 연체이자를 지급하여야 하며,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할 날("본 계약" 제1-2조 14호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기한의 이익상실에 따른 변제기일) 다음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 계산 한다.


제2-2조(조달자금의 사용) ①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제1-2조 제13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용목적에 우선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② “발행회사”는 금융위원회에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 지체없이 그 사실을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제2-3조(재무비율등의 유지)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다음 각 호 사항을 이행하여야 한다.
1. “발행회사”는 부채비율을 [300]% 이하로 유지하여야 한다(동 재무비율은 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다). 단, “발행회사”의 “최근 보고서” 부채비율은 [ 80.72 ]%, 부채규모는[ 548,598 ] 백만원이다.


제2-4조(담보권설정등의제한) ①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는 타인의 채무를 위하여 지급보증의무를 부담하거나 “발행회사” 또는 타인의 채무를 위하여 “발행회사”의 자산 전부나 일부상에 새로이 “담보권”을 설정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본 사채”의 미지급된 원리금전액에 대하여도 담보를 동순위 및 동일한 비율로 직접 제공하여주거나 또는 “사채관리회사”가 승인한 다른 담보가 제공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② 제1항은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1. 자산의 구입대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부담한 차입금채무를 담보하는 당해 자산상의 ‘담보권’
2. 이행보증을 위한 담보제공이나 보증증권의 교부
3. 유치권 기타 법률에 의하여 설정되는 ‘담보권’
4. “본 사채” 발행 이후 지급보
증 또는 ‘담보권’이 설정되는 채무의 합계액이 “최근 보고서”상자기자본’의 [300%]를 넘지 않는 경우. 단, “발행회사”의 “최근 보고서”상 설정된 지급보증 또는 담보권이 설정된 채무의 합계액은 [ 0 ]억원이며 이는 “발행회사”의 “최근 보고서”상 ‘자기자본’의 [ 0 ]%이다.
5. 예외규정에 의하여 허용된 피담보 채무의 차환, 연장 또는 갱신에 의하여 발생하는 ‘담보권’ 및 타인의 채무를 위한 지급보증으로서, 당초의 피담보채무 및 지급보증금액이 증가하지 않는 경우
6. 프로젝트에 참가 또는 계약의 입찰에 응찰하거나 양해각서 체결을 하는 경우 그 성실 진행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에서 해당 거래의 통상 관행에 따라 제공하는 담보나 보증
7. 기업 인수업무 등을 추진함에 있어 실사의 성실 진행 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에서 해당 거래의 통상 관행에 따라 제공하는 담보나 보증
8. 발행사가 속한 업종의 필수 가입 자율규제협회나 강제가입단체의 규약상 통상적으로 제공하여야 하는 담보나 보증
③ 제1항에 따라 “본 사채”를 위하여 담보가 제공되는 경우에는, 관계법령에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사채관리회사” 또는 “사채관리회사”가 지명하는 자가 본 사채권자를 위하여 당해 담보를 보유하고 실행한다. “사채관리회사” 또는 “사채관리회사”가 지명하는 자의 이러한 담보보유 및 실행에 소요되는 합리적인 필요비용은 “발행회사”가 부담하며 “사채관리회사”의 요청이 있는 경우 “발행회사”는 이를 선지급 하여야 한다.
④ 전항의 경우, 목적물의 성격상 적합한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해당 담보를 담보 목적의 신탁 등의 방법으로 신탁회사 등으로 하여금 이를 수탁처리 하게 할 수 있다.

제2-5조(자산의 처분제한) “발행회사”는 하나의 회계년도에 1회 또는 수회에 걸 자산총계의 50%(자산처분후 1년 이내에 처분가액 등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산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차감한다) 이상의 자산을 매매, 양도, 임대 기타 처분할 수 없다. 단, “발행회사”의  “최근 보고서”상 자산규모(자산총계)는 [1,228,191  ]백만원이다.
② “발행회사”는 매매/양도/임대 기타 처분에 의하여 획득한 현금으로 채무를 상환하는 경우 “본 사채”보다 선순위채권을 대상으로 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처분 제한은 다음의 경우 적용되지 아니한다.
1. “발행회사”의 일상적이고 통상적인 업무 중 일부가 금융자산의 취득과 처분 등의 업무인 경우 시장거래, 약관에 의한 정형화된 거래 등 일반적으로 그 불공정성을 의심할 개연성이 없는 방법에 의한 통상 업무로서의 금융자산의 처분
2. 정당한 공정가액 기타 일반적으로 그 불공정성을 의심할 개연성이 없는 방법에 의한 재고 자산의 처분


제2-5조의2(지배구조변경 제한) ① “발행회사”는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발행회사”의 지배구조 변경사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지배구조 변경사유란 다음 각 호의 사유를 말한다.
1. "발행회사"의 최대주주
변경되는 경우. 단, 다음 각 목의 경우는 이 조항에서 말하는 지배구조변경으로 보지 아니한다.
가. 법 제147조에 의한 보고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한 경우로서 경영권 지배목적이 아닌 경우
나.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또는 채권자간 별도 약정 등에 의거 기업구조조정이나 회생을 위하여 실행된 출자전환 등에 따라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다.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보호법」,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공적자금관리특별법」에 따라 부실금융회사 정리 등 업무, 공적자금 회수 업무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라.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예금보험공사 또는 정리금융회사가 보유지분을 매각하여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발행회사가”이 법 제159조 또는 제160조에 따라 최근 제출한 보고서상 최대주주는 (주)세아제강지주이며, 지분율은 [49.63]% 이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를 이행하는 경우 지배구조변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1. “발행회사”는 제1항에서 정한 지배구조변경이 발생한 경우 지체없이 “사채관리회사”에게 다음 각 목의 내용을 포함하여 통지하여야 한다.
가. 지배구조변경 발생에 관한 사항
나. 사채권자는 보유채권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
다. 상환가격은 상환청구금액(원금)의 [100%]이며 경과이자 및 미지급이자는 별도로 지급한다는 내용(상환가격은 상환금액의 100% 이상)
라. 상환청구기간(본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2주일 이상)
마. 상환대금 지급일자(상환청구기간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
2. “발행회사”는 상환대금 지급일에 상환대금과 경과이자 및 미지급이자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③ “사채관리회사”는 제2항제1호에 따른 통지를 받은 경우 그 내용과 통지시기를 지체없이 공고하여야 한다.


제2-6조(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 ①“발행회사”는 금융위원회 등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제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본 사채”와 관련하여 <별지> 서식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를 작성하여 “사채관리회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제1항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에는 “발행회사”의 외부감사인이『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의 내용에 사실과 상위한 사항이 없는가를 확인한 확인서 및 관련증빙자료를 첨부하여야 한다. 단,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의 내용이 “발행회사”의 외부감사인이 작성한 직전 기말 또는 반기 감사보고서(검토보고서)의 내용과 일치하거나 동 보고서의 내용에서 확인될 수 있는 경우에는 위 확인서의 제출을 감사보고서(검토보고서)의 제출로 갈음할 수 있다.
③ “발행회사”는 제1항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에 “발행회사”의 대표이사가 기명날인, 재무담당책임자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도록 하여야 한다.
④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를 “사채관리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


제2-7조(발행회사의 사채관리회사에 대한 보고 및 통지의무) ① “발행회사”는 법 제159조 또는 제160조에 따라 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지체없이 그 사실을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② “발행회사”가 법 제161조의 규정에 의하여 신고를 하여야 하는 때에는 신고의무 발생일에 지체없이 신고한 내용을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한다.
③ “발행회사”는 ‘기한의 이익상실사유’의 발생 또는 ‘기한의 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이를 “사채관리회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④ “발행회사”는 “본 사채” 이외의 다른 금전지급채무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에는 이를 “사채관리회사”에게 즉시 통지하여야 한다.
⑤ “사채관리회사”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액’의 10분의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요구하는 경우에는 관계법령의 위반이 없는 이상 “발행회사”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정보의 사본을 요구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부하여야 한다.


제2-8조(발행회사의 책임) “발행회사”가 “본 계약”과 관련된 사항을 이행함에 허위 또는 중대한 정보가 누락된 자료 및 정보를 제출하거나 불성실한 이행으로 인하여 “사채관리회사” 또는 본 사채권자에게 손해를 발생시킨 때에는 “발행회사”는 이에 대하여 배상의 책임을 진다.


2.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한국예탁결제원과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수탁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위탁조건

[회 차 : 6] (단위 : 원)
사채관리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정액)
한국예탁결제원 00159652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40 80,000,000,000 5,000,000


나. 사채관리회사와 주관회사 및 발행기업과의 거래관계, 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실적, 사채관리 담당 조직 및 연락처 등

(1) 사채관리회사와 주관회사 또는 발행회사와의 거래 관계      

구 분 해당 여부
주주 관계 사채관리회사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여부
해당 없음
계열회사 관계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 계열회사 여부 해당 없음
임원겸임 관계 사채관리회사의 임원과
발행회사 임원 간 겸직 여부
해당 없음
채권인수 관계 사채관리회사의
주관회사 또는 발행회사 채권인수 여부
해당 없음
기타 이해관계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기타 이해관계 여부
해당 없음


(2) 사채관리실적 (2022년 04월 15일 현재 발행된 회사채 기준)

구분 실적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합계
계약체결 건수 38건 94건 82건 66건 275
계약체결 위탁금액 74,500 186,120 155,010 153,300 558,230


- 사채관리 담당 조직 및 연락처

사채관리회사 담당조직 연락처
한국예탁결제원 채권등록부 채권등록2팀 051) 519-1824


다. 사채관리회사의 권한("사채모집위탁계약서 제4-1조, 제4-2조")

"갑"은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을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을 지칭합니다.

제4-1조(사채관리회사의 권한) ①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제1-2조 제14호 나목 (1)의 각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로서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사채관리회사”가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발행회사”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사채관리회사”가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사채관리회사”는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1.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
2.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가처분 등의 신청
3.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
4.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
5.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
6.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회생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
7. “발행회사”가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
8.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
9.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
10.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
② 제1항의 행위 외에도 “사채관리회사”는 “본 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③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
1.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 “본 사채” 원리금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
2.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 “발행회사”의 “본 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
④ 본 조에 따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사채관리회사“가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이를 “발행회사”의 부담으로 한다.
⑤ 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사채관리회사”는 “발행회사”로부터 “본 사채”의 원리금 변제로서 지급받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받은 금원에서 자신이 지출한 전항의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채관리회사”의 비용으로 충당된 한도에서 사채권자들은 “발행회사”로부터 “본 사채”에 대해 유효한 원리금의 지급을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보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사채권자는 여전히 “발행회사”에 대한 사채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유한다. 만일, 제1항 본문 후단에 따른 “사채관리회사”의 비용 선급 등 요청에 따라 해당 비용을 선급하거나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된 금액의 범위에서 본 항에 의한 “사채관리회사”의 비용 우선 충당 권리는 해당 금원을 선급 또는 대지급한 사채권자들에게 그 실제 지출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귀속한다.
⑥ “발행회사” 또는 사채권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본 조의 조치와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의 명세를 서면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⑦ 본 조에 의한 행위에 따라 “발행회사”로부터 지급 받는 금원이 있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이 있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이로부터 제5항에 따라 우선 충당할 권리가 있는 비용에 이를 충당하고(만일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증빙을 받아 해당 사채권자에게 그 대지급한 금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금원은 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보관한다.
⑧ “사채관리회사”는 제7항에 따라 보관하게 되는 금원(이하 이 조에서 “보관금원”)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채권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채에 기한 권리를 신고하도록 공고하여야 한다. 이 경우 권리의 신고기간은 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만일, “발행회사”가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이나 배당을 수령한 즉시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⑨ 전항 기재 권리 신고기간 종료시 “사채관리회사”는 신고된 각 사채권자에 대해, 제7항의 보관금원을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사채 권면이나 전자증권법 제39조에 따른 소유자증명서(이하 “소유자증명서”라 한다)와의 교환으로써 해당 금원을 지급한다. 만일, “발행회사”가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예정 되어 있거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교부받은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에 지급하는 금액을 기재하거나 이 뜻을 기재한 별도 서면을 첨부하고 기명 날인하여 이를 해당 사채권자에게 반환하며, 해당 사채를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차회에 추가적인 지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와 같이 “사채관리회사”가 기재한 지급의 뜻이 기재되거나 그와 같은 뜻이 기재된 문서가 첨부된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를 다시 “사채관리회사”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⑩ 사채 미상환 잔액을 산정함에 있어 “사채관리회사”가 사채권자가 제공한 소유자증명서나 사채권을 신뢰하여 이를 기초로 보관금원을 분배한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이에 대해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⑪ 신고기간 종료 시까지 해당 사채권자가 권리를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권리신고를 하고도 이후 사채권이나 소유자증명서를 교부하고 지급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사채권자에게 지급될 금원은 이를 공탁할 수 있다.
⑫ 보관금원에 대해 보관기간 동안은 이자가 발생하지 아니하며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 한다.


제4-2조(사채관리회사의 조사권한 및 발행회사의 협력의무) “사채관리회사”는 다음 각 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업무 및 재산상황에 대하여 정보 및 자료의 제공요구, 실사 등 조사를 할 수 있고, “발행회사”는 이에 성실히 협력하여야 한다.
1. “발행회사”가 “본 계약”을 위반하였거나 위반하였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는 경우
2. 기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에 관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리적으로 판단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②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과반수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가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를 소명하여 “사채관리회사”에게 서면으로 요구하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제1항의 조사를 하여야 한다. 다만, “사채관리회사”가 “발행회사”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조사나 실사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거나 사채권자의 소명 내용이 합리적인 근거를 결하였음을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 결과,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하는 경우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에서의 결의 또는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에게, 해당 조치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장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조사요구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③ 제2항에 따른 사채권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사채관리회사”가 조사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의 규정 여하에 불구하고,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2 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사채권자는 직접 또는 제3자를 지정하여 제1항의 조사를 할 수 있다.
④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사채관리회사”의 자료제공요구 등에 따른 비용은 “발행회사”가 부담한다. 다만, 해당 조사나 자료요구 및 실사 등은 합리적인 범위에 의한 것이어야 하며 이를 초과할 경우의 비용에 대하여는 “발행회사”가 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
⑤ “발행회사”의 거절, 방해, 비협조 혹은 자료 미제공 등으로 인한 조사나 실사 미진행시 “사채관리회사”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한다.
⑥ 본 조의 자료제공요구나 조사, 실사 등과 관련하여 “발행회사”가 상기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증빙하거나 자료 등을 공개하지 아니할 법적 의무가 있음을 증빙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 없이 자료제공, 조사 혹은 실사에 대한 협조를 거절하거나, 이를 방해한 경우 이는 “발행회사”의 본 계약상 의무위반을 구성한다.


라.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사채모집위탁계약서 제4-3조, 제4-4조")

"갑"은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을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을 지칭합니다.

제4-3조(사채관리회사의 공고의무) ① “발행회사”의 원리금지급의무 불이행이 발생하여 계속되고 있는 경우에는,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알게 된 때로부터 7일 이내에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
② 제1-2조 제14호 가목 (1)에 따라 “발행회사”에 대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사채관리회사”는 이를 즉시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발생한 사정의 성격상 외부에서 별도의 확인조사를 행하지 아니하거나 “발행회사”의 자발적 통지나 협조가 없이는 그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없거나 그 확인이 현저히 곤란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하며 이 경우 “사채관리회사”가 이를 알게된 때 즉시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
③ 제1-2조 제14호 가목 (2)에 따라 ‘기한의 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하여 계속되고 있는 경우에는, “사채관리회사”는 알게 된 때로부터 7일 이내에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
④ “사채관리회사”는 “발행회사”에게 “본 계약” 제1-2조 제14호 라목에 따라 조치를 요구한 경우에는 조치요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그 내용을 공고하여야 한다.
⑤ 제3항과 제4항의 경우에 “사채관리회사”가 공고를 하지 않는 것이 사채권자의 최선의 이익이라고 합리적으로 판단한 때에는 공고를 유보할 수 있다.

제4-4조(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 ① “발행회사”가 “사채관리회사”에게 제공하는 보고서, 서류, 통지를 신뢰함에 대하여 “사채관리회사”에게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다만, “사채관리회사”가 그 내용상 오류를 알고 있었던 경우이거나 중과실로 이를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 하며, “본 계약”에 따라 “발행회사”가 “사채관리회사”에게 제출한 보고서, 서류, 통지 기재 자체로서 ‘기한의 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의 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이나 기타 “발행회사”의 "본 계약" 위반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로 “사채관리회사”가 위의 사유 또는 위반을 알았는가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고서, 서류, 통지 수령일의 익일로부터 7일이 경과하면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② “사채관리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본 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③ “사채관리회사”가 “본 계약”이나 사채권자집회결의를 위반함에 따라 사채권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마. 사채관리회사의 사임("사채모집위탁계약서 제4-6조")

"갑"은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을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을 지칭합니다.

제4-6조(사채관리회사의 사임) ① “사채관리회사”는 “본 계약”의 체결 이후 상법시행령 제27조 각호의 이익충돌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유의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임하여야 한다. “사채관리회사”가 상법시행령 제27조 각호의 이익충돌 사유가 있음에도 사임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채관리회사”의 해임과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사채관리회사가 선임되기까지 “사채관리회사”의 사임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 “사채관리회사”는 본 계약상 의무를 계속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는 자신의 책임으로 이익 상충 및 정보교류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고, 그 위반시 이에 따른 책임을 부담한다. 만일, 새로운 사채관리회사의 선임에 따라 추가 되는 비용이 있는 경우 이는 “사채관리회사”의 부담으로 한다.
② 사채관리회사가 존재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 그 사무의 승계자를 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채관리회사의 보수 및 사무처리비용 기타 계약상의 의무에 있어서 발행회사가 부당하게 종전에 비하여 불리하게 되어서는 아니 된다.
③ “사채관리회사”가 사임 또는 해임된 때로부터 30일 이내에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10분의 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사채관리회사”는 “발행회사”와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서 사임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다.
⑤ “사채관리회사”의 사임이나 해임은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어 취임할 때에 효력이 발생하고, 사무승계자는 “본 계약”상 규정된 모든 권한과 의무를 가진다.


바. 기타사항

사채관리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관리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에 대한 원리금 상환은 전적으로 발행사인 (주)세아제강의 책임입니다. 투자자께서는 발행사의 리스크에 대하여 충분히 숙지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가. 경기변동에 따른 철강 제품 수요 감소 위험]

철강산업은 자본집약적 소재산업으로서 건설, 자동차, 조선, 가전, 기계 등의 전방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고 후방산업의 발전을 유발시키는 등 전후방산업과의 연관효과가 높은 산업입니다. 한편, 해당 전방산업의 경우 국내외 경기상황과 성장 가능성에 따라 수익이 좌우되는 경기순환형 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이하 "IMF")가 2022년 01월 발표한 World Economic Outlook(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22년 4.4%, 2023년 3.8%로 발표되었습니다. 2020년 COVID-19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둔화가 장기화된 바 있으며, 2021년부터 시작된 COVID-19 백신 보급 확산과 함께 국내외 경기가 다소 회복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COVID-19 재확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내외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요인들로 인해 향후 국내외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지연된다면 당사의 매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각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경기 정상화 여부와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국내외 각종 수요 회복이 예상과 달리 지연될 경우 민간소비 위축, 설비투자 지연, 수출 감소 등으로 국내외 경기는 물론 궁극적으로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당사 재무 상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자께서는 투자 결정 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철강산업은 철을 함유하고 있는 철광석, 철스크랩 등을 녹여 쇳물을 만들고 불순문을줄인 후 연속주조 및 압연과정을 거쳐 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철근, 강관 등 최종 철강제품을 만들어 내는 산업입니다. 철강제품은 품목별로 크게 판재류, 봉형강류, 강관류 및 주단강으로 구분되며, 여기에서 다시 철근, 봉강, 형강, 선재, 중후판, 열연강판, 냉연강판, 도금강판, 강관, 주조, 단조 등으로 세분화 됩니다. 강종 별로는 일반강과 특수강으로 구분됩니다.

[철강제품 품목별 분류]

분류

설명

사용처

판재류

넙적하게 생긴 철판류

중후판: 선박용으로 많이 쓰임

열연강판: 중후판, 냉연강판 및 강관의 소재로 사용

냉연강판: 자동차 및 가전에 많이 쓰임

표면처리강판: 냉연강판에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

봉/형강류

길게 뽑아서 만든 철강제품

형강: 건축용으로 많이 쓰임

봉강: 기계구조용 및 무계목간관용 소재로 쓰임

철근: 건축 및 토목용으로 쓰임

선재: 각종 철선 및 와이어로프 소재로 쓰임

궤조: 철로 건설 시 쓰이는 레일

강관류

단면형상이 원형 및 각형으로 내부가이어 있으며 이음매를 전기저항 용접으로 만든 용접강관과, 이음매가 없는 무계목 강관으로 분류 가능

용접강관: 수도관, 가스관, 송유관, 배관용 등으로 사용

무계목강관: 고압가스, 석유시추용 등 특수용도에 사용

기타

주조한 강을 주형에 주입하여 필요한모형을 만드는 주강품/강괴, 빌릿 등 소재를 가열하여 프레스 또는 해머로누르거나 두들겨서 만든 단강품

-


[철강제품별  주요 형태]


이미지: 철강 제품별 주요 형태_증권신고서

철강 제품별 주요 형태_증권신고서


출처 : 한국철강협회


이처럼 다양한 용도 및 형태의 철강제품은 주로 건설, 자동차, 가전, 기계 등의 전방산업에서 기초소재로 사용되기 때문에 전방산업 업황이 철강제품 수요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철강제품 수요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전방산업의 성장과 수요증가가 필수 조건입니다. 한편, 해당 전방산업의 경우 국내외 경기상황과 성장 가능성에 따라 수익이 좌우되는 경기순환형 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경기 및 국내 경기 상황의 회복이 지연되거나 악화될 경우 철강기업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철강재소비와 세계 경제상황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세계 철강수요는 크게 감소한 바 있으며, 2013년 이후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 중국 등 주요 철강소비국의 성장세 둔화로 인하여 글로벌 철강수요 증가추세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COVID-19 감염증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으로 글로벌 경제는 역성장(-3.1%)하는 모습을 나타냈으며, 철강 소비 역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의 증가율(0.5%)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COVID-19 여파 완화 및 이에 따른 범세계적 경기 회복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 성장율 및 철강 소비 모두 2020년 대비 큰 폭(각각 9.0%, 4.5%) 증가하였습니다. 2022년은 전세계 경기 회복 기조 지속에 따라 2021년과 유사하게 글로벌 경제 성장이 지속되어 9.0%의 경제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나, 철강 소비의 경우 중국의 부동산 시장 업황 악화, 철강산업 생산 규제 등의 수요 저하 요인으로 인해 2021년 대비 철강 소비 성장율은 감소(4.5%→2.2%)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 경제성장율 및 철강 소비 증가율 추이]


이미지: 세계 경제성장률 및 철강 소비 성장률 추이_증권신고서

세계 경제성장률 및 철강 소비 성장률 추이_증권신고서


출처: IMF(World Economic Outlook), WSA(Apparent Steel Use(Finished Steel Products))
주) 2021년은 추정치 기재하였으며, 2022년은 전망치 기재


연도별 글로벌 철강 수요를 살펴보면, 2017년 세계 철강소비량은 1,633 백만톤으로 2016년 대비 7.5%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 전세계 GDP는 전년 대비 3.7%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GDP성장률은 2018년 전년 대비 3.6%, 2019년 전년 대비 2.9%를 기록하여 성장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나타냈으며, 세계 철강소비 증가율 역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2018년 전년대비 4.6%, 2019년 전년대비 3.4%의 철강소비 증가율을 기록하여 2019년 전세계 철강 수요량은 1,767백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COVID-19 감염증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으로 글로벌 경제와 철강 소비량 모두 역성장한 것으로 판단되나, 철강 수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에서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 실시에 따라 전세계 철강 수요 총량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전세계 철강 수요는 전년 대비 0.5% 증가한 1,775백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경기 회복, 주요국 경제 부양 정책 기조 등에 따라 글로벌 철강 수요는 중국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전년 대비 4.5% 증가한 1,855백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중국의 경우 부동산 시장 업황 악화와 철강산업 탄소배출 규제 등에 따라 철강 수요는 전년 대비 오히려 감소(감소율 1.0%)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세계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철강 수요 전망치는 1,896백만톤으로, 각국 인프라 투자 등에 힘입어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중국의 경우 여전히 부동산 시장 업황 침체 및 철강산업 탄소배출 규제 등의 철강 수요 저하 요인 상존하고 있어 전세계 철강 수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향후 철강산업 관련 정책 변화, 중국 내 부동산 시장 업황 추이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COVID-19 감염증 확산 역시 지속되고 있어 이와 같은 요소로 인해 향후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될 시, 경기 변동에 밀접한 영향을 받는 철강 수요의 회복 역시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국가별 철강수요 추이 및 전망]
(단위: 백만톤)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추정) 2022년(전망)
중국 773.8 835.0 907.5 995.0 985.1 985.1
EU 162.7 168.9 158.3 140.8 158.7 167.4
미국 97.7 99.8 97.7 80.0 92.3 97.5
인도 88.7 96.7 102.6 89.3 104.3 111.4
아세안 71.0 77.1 77.8 70.1 74.8 78.8
중동, 북아프리카 71.7 68.9 65.9 63.3 65.6 69.9
기타 366.4 362.6 356.9 336.9 374.6 386.3
합계 1,633.0 1,709.0 1,766.7 1,775.4 1,855.4 1,896.4
출처: WSA(Short Range Outlook) 2021.10


① 글로벌 경기 동향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이하 "IMF")가 2022년 01월 발표한 World Economic Outlook(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22년 4.4%, 2023년 3.8%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 10월 전망치인 2022년 4.9%, 2023년 3.6%와 비교 시 각각 -0.5%p, +0.2%p 조정된 수치입니다. IMF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중국 부동산 시장 리스크 및 소비감소로 세계 경제가 둔화되었다고 진단하고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하였습니다. 백신 격차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이동제한 가능성이 존재하고 이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장기화될 수 있으며,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중국 부동산 시장위축 심화 등에 따라서 2022년 세계 경제의 하방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하였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선진국의 경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COVID-19 재확산, 공급망 훼손 및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미국 재정정책 조정, 통화정책 조기 정상화 등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강화되어 회복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였고 이에 2022년 경제성장률을 3.9%로 전망하며 2021년 10월 전망치 대비 0.6%p 하향하였습니다. 신흥개도국의 경우 중국 부동산 시장의 위축, 브라질의 긴축 통화정책, 멕시코의 수출감소, 러시아 농산물 수확 감소 등에 따라 2022년 경제성장률을 2021년 10월 전망치 대비 0.3%p 하향한 4.8%로 전망하였습니다. 한국의 경우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0%로 2021년 10월 전망치 대비 0.3%p 하향 조정되었는데 오미크론 확산,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교역국 경기에 대한 전망치 하향의 영향을 받았으나 경상수지 및 소비 호조, 추경 효과 등의 영향으로 주요 선진국 대비 소폭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국제통화기금 세계 경제성장 전망]
 (단위 : %)
구분 2020년 2021년(E) 2022년(E) 2023년(E)
'21년 10월
발표(A)
'22년 01월
발표(B)
조정폭
(B-A)
'21년 10월
발표(A)
'22년 01월
발표(B)
조정폭
(B-A)
세 계 -3.1 5.9 4.9 4.4 -0.5 3.6 3.8 +0.2
선진국 -4.5 5.0 4.5 3.9 -0.6 2.2 2.6 +0.4
미국 -3.4 5.6 5.2 4.0 -1.2 2.2 2.6 +0.4
유로존 -6.4 5.2 4.3 3.9 -0.4 2.0 2.5 +0.5
독일 -4.6 2.7 4.6 3.8 -0.8 1.6 2.5 +0.9
일본 -4.5 1.6 3.2 3.3 +0.1 1.4 1.8 +0.4
영국 -9.4 7.2 5.0 4.7 -0.3 1.9 2.3 +0.4
캐나다 -5.2 4.7 4.9 4.1 -0.8 2.6 2.8 +0.2
한국 -0.9 4.0 3.3 3.0 -0.3 2.8 2.9 +0.1
신흥개도국 -2.0 6.5 5.1 4.8 -0.3 4.6 4.7 +0.1
중국 2.3 8.1 5.6 4.8 -0.8 5.3 5.2 -0.1
인도 -7.3 9.0 8.5 9.0 +0.5 6.6 7.1 +0.5
출처 : IMF WEO(World Economic Outlook Update)(2022.01)


② 국내 경기 동향

한국은행이 2022년 02월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경제성장률은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4.0%, 3.0%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COVID-19 사태로 위축되었던 국내경기는 글로벌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개선, 양호한 투자흐름 지속 및 민간소비의 회복세 강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경기는 당분간 COVID-19 재확산의 영향을 받겠으나, 앞으로 백신접종 확대, 수출 호조 등으로 견실한 회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COVID-19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가계 소득여건의 개선 지연 및 보건리스크 우려 등으로 향후 국내 경기회복의 불확실성 또한 높은 상황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및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주요국의 통화정책 조기 정상화 움직임 등 성장경로의 불확실성 역시 상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OVID-19 사태의 향후 추세 및 국제 정세의 변동이 국내 경기 회복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
(단위: %)
구분 2021년 2022년(E) 2023년(E)
상반 하반(E) 연간(E) 상반 하반 연간 연간
GDP 4.0 4.0 4.0 2.8 3.1 3.0 2.5
민간소비 2.4 4.8 3.6 3.9 3.2 3.5 2.6
설비투자 12.6 4.1 8.3 -1.3 5.8 2.2 1.7
지식재산생산물투자 4.0 3.7 3.9 4.2 3.7 3.9 3.8
건설투자 -1.5 -1.5 -1.5 0.6 4.0 2.4 2.3
상품수출 14.4 6.0 9.8 4.5 2.5 3.4 2.2
상품수입 12.5 11.2 11.8 5.6 2.1 3.8 2.3
출처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 (2022.02)


이러한 상황에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습니다. 러시아는 2022년 2월 21일 동부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에 군대를 진주시켰으며, 삼일 뒤인 2022년 2월 24일, 전면적인 침공을 개시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지상군이 투입되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기습 공격을 "정당한 이유 없는 공격", "계획된 전쟁"으로 규정하고 동맹과 함께 제재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러시아는 2022년 3월 20일 우크라이나의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포위하고 항복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우크라이나가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6차 평화 협상이 이루어졌으나 별다른 합의점이 도출되지 못하면서 전쟁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4대 곡물수출국이며, 러시아가 유럽으로 향하는 천연가스 대부분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양측의 군사충돌로 인해 전 세계적인 에너지, 곡물 등 원자재 가격의 가파른 상승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 이벤트가 당사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우나, 철강제품 생산에 쓰이는 철광석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원자재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에 대한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로 러시아 루블화의 가치 및 국채가격이 폭락하면서 러시아 디폴트 위기도 상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외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상기 이벤트가 당사 및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에 미칠 미칠 영향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에 기술된 바와 같이 2020년 COVID-19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둔화가 장기화된 바 있으며, 2021년부터 시작된 COVID-19 백신 보급 확산과 함께 국내외 경기가 다소 회복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COVID-19 재확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내외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부정적 요인들로 인해 향후 국내외 경기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지연된다면 당사의 매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각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경기 정상화 여부와 속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국내외 각종 수요 회복이 예상과 달리 지연될 경우 민간소비 위축, 설비투자 지연, 수출 감소 등으로 국내외 경기는 물론 궁극적으로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및 당사 재무 상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자께서는 투자 결정 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COVID-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COVID-19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가 아시아 지역을 넘어 글로벌 전 지역으로 퍼지며 판데믹(Pandemic: 전영볌의 전세계적 확산)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 전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향후 COVID-19 감염증 확산이 실제 경기회복 및 금융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사전적으로 예측이 불가한 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와 투자의 위축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COVID-19가 전세계로 퍼지기 시작하여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고, 이에 따라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상태(팬데믹)를 선포하였습니다. COVID-19의 확산은 초기 중국, 대한민국, 일본 등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이후 미국, 유럽 등 전세계로 이어지며 글로벌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0년 글로벌 경제는 큰 침체를 겪었으나, 영국에서의 COVID-19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제는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요국에서 COVID-19가 아직 진정되지 않은 만큼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IMF는 2022년 01월 발표한 World Economic Outlook(세계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세계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022년 4.4%, 2023년 3.8%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 10월 전망치인 2022년 4.9%, 2023년 3.6%와 비교 시 각각 -0.5%p, +0.2%p 조정된 수치로, IMF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중국 부동산 시장 리스크 및 소비감소로 세계 경제가 둔화되었다고 진단하고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하였습니다. 백신 격차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이동제한 가능성이 존재하고 이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장기화될 수 있으며,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중국 부동산 시장위축 심화 등에 따라서 2022년 세계 경제의 하방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하였습니다.

2021년 누적기준 당사의 해외 매출비중은 44.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년은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조선업, 건설업 등 전방산업 업황 개선과 2021년 상반기부터 지속된 철강가격 상승으로 인해 매출 규모가 증가하였으며, 주요 원재료인 HR Coil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 철강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로 인해 마진율이 향상됨에 따라 영업수익성 역시 2019년 대비 큰 폭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현재 COVID-19가 전세계적으로 국가 구분 없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바, COVID-19 확산으로 인한 주요국 경기 침체로 인해 당사 매출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존재합니다.

[주요 수익성 지표]
(단위: 억원)
구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9.1~12.31)
2018년
(1.1~8.31)
2017년 2016년 2015년
매출액 14,974 11,505 12,272 4,334 8,983 14,804 10,011 11,154
매출원가 12,912 10,260 11,166 4,007 8,226 12,607 8,698 9,666
매출총이익 2,062 1,244 1,105 327 756 2197 1313 1487
판매비와 관리비 742 709 646 215 450 1131 871 966
영업이익 1,319 536 459 112 306 1066 441 521
당기순이익 914 331 249 70 258 566 293 355
매출원가율 86.23% 89.18% 90.99% 92.45% 91.58% 85.16% 86.89% 86.67%
매출총이익률 13.77% 10.82% 9.00% 7.55% 8.42% 14.84% 13.11% 13.33%
영업이익률 8.81% 4.66% 3.74% 2.58% 3.41% 7.20% 4.41% 4.67%
당기순이익률 6.10% 2.87% 2.03% 1.62% 2.87% 3.82% 2.93% 3.18%
출처 : 당사 내부 자료, 2021년 사업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주) 2017년 이전 수치는 분할전 舊(주)세아제강의 수치에서 분할을 가정하여 당사 내부에서 작성한 수치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검토받지 않은 수치입니다.


[매출 실적]
(단위 : 백만원)
품목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제품 내수 655,808 462,467          497,673         179,280
수출 672,308 530,026        525,155         168,618
소계 1,328,116 992,493      1,022,828         347,898
상품 등 169,245 157,973          204,352           85,511
합 계 1,497,361 1,150,466        1,227,180         433,409
출처 : 2021년업보고서
주) 2018년은 기업 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


한편, 2021년 중순부터 범세계적으로 COVID-19 변이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COVID-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영국발 변이는 알파(α),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는 베타(β), 브라질발 변이는 감마(γ), 인도발 변이는 델타(δ), 그리고 보츠와나발 변이는 오미크론(ο)으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1월 25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검출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감염전파력은 기존 COVID-19보다 전파력이 6배 높으며, 델타변이 COVID-19 보다는 2배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국내 확산으로 인해 COVID-19 국내 하루 확진자수는 2022년 2월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022년 4월 14일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COVID-19 국내 하루 확진자수는 125,846명, 최근 1주일간(2022.04.08~2022.04.14) 평균 일별 확진자수는 160,205명으로, COVID-19는 국내에서도 매우 높은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14일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5,832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25,846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2022년 4월 7일 205,302명 대비 38.7% 감소한 수치이나, 일별 COVID-19 확진자수는 여전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향후 국내 COVID-19 감염증 확산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1주일간 국내 확진자 현황 (2022.4.8.~4.14.)]


이미지: 최근 1주일간 국내 확진자 현황(2022.4.8~4.14)_증권신고서

최근 1주일간 국내 확진자 현황(2022.4.8~4.14)_증권신고서


출처 : 질병관리청 COVID-19(http://ncov.mohw.go.kr/)(2022.4.15)


향후 COVID-19의 재확산, 실직의 장기화, 금융 여건 악화 등 팬데믹 관련 위험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파생되는 미국, 중국간 경제적 갈등 고조, OPEC+ 국가 간 갈등, 사회적 불안 등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COVID-19 사태는 2021년부터 본격화된 범세계적 백신 및 치료제의 보급으로 일단락 되어가는 양상으로 보이지만, 추가 변이 발생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사태로 인하여 향후 언제까지 COVID-19로 인한 영향이 더 지속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20년 COVID-19 확산 이후 전세계적인 물적, 인적 교류가 상당 부분 중단되었으며, 이는 단순 관광, 항공 업종 등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실물 경제에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만일 COVID-19 백신의 보급이 유통 지연, 효능 검증 지연 등의 요인으로 각국 정부들이 예상하는 수준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COVID-19 혹은 COVID-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현재 수준 대비 크게 가속화될 시, COVID-19가 국내외 경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가중될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투자자들께서는 COVID-19 확산 추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하시기 바라며,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강관 부문 점유율 및 시장 축소 위험]

국내 강관시장의 경우 시장 특성상 진입장벽이 낮아 공급과잉이 심화되어 있는 상태로 현재 현대제철, 휴스틸, 넥스틸 및 당사 이외에 군소업체가 난립하여 치열한 경쟁 하에 있으며, 이에 더해 중국산 제품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 등 수입 물량 증가는 다른 철강 제품에서와 마찬가지로 국내 강관 업체들에게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중 무역분쟁, COVID-19 감염증 확산, 미국 쿼터제 등의 영향으로 내수 판매량 및 수출량 역시 부진할 우려가 있습니다. 향후 중국발 강관 제품 수입 증가, 국내 업체 간의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당사의 강관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거나, 외부 요인들로 인해 국내 강관 시장 규모가 축소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강관 제조 및 판매의 단일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사의 강관 부문은 건설업, 조선업 및 원유, 셰일오일 등 해외 에너지 산업 업황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강관 산업은 철강 업종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시설 투자로도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공정도 비교적 단순한 편이어서 진입장벽이 낮은 산업입니다. 국내 강관 시장은 세아제강, 현대제철, 휴스틸, 넥스틸 이외에 군소업체가 난립하여 치열한 경쟁 하에 있으며 만성적 공급과잉 구조 속에 지속적인 신규 업체 진입과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 증가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어 있습니다. 당사 주요 제품 개요는 하기와 같습니다.

구분 용도 사용처
강관 ○배관용: 상하수도, 공업용수, 관개용수, 소화전등에사용
○유정용: 석유, 가스의수송LINE, 유정용Drill 및유정외벽으로사용
○구조용: 건물의외벽가설재, 기초보강을위한PILE
○기타: 기계구조용, 자동차부품, 비닐하우스, 열교환기등
조선, 건설, 에너지
STS강관 ○일반강관에 비해 내식성과 내열성이 우수 조선, 건설
Ti-Tube ○염분이 함유된 해수에도 침식되지 않는 제품으로 원자력발전소 등의 열교환기용으로 사용 건설
출처 : 당사 내부 자료


당사와 현대제철 강관부문(舊 현대하이스코)은 과거 생산량 경쟁을 벌여왔으나, 현대하이스코가 2005년 생산을 외주화하고, 냉연사업에 집중하면서 강관분야에서 당사의 시장 지배력이 제고되었습니다. 그러나 2013년 말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의 냉연 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합병함에 따라 현대하이스코는 강관 사업에 역량을 다시 집중하였으며, 2015년 7월에는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가 완전히 합병함에 따라 강관시장 내 경쟁강도가 재차 치열해지게 되었습니다.

[당사 강관 부문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
구  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점 유 율 14.5 14.4      15.3 14.8 16.4 16.2 14.3 13.9 15.6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주) 용접강관 기준(자료원 : 한국철강협회)


국내 강관 업체의 내수 판매량은 2011년 이후 경기불황에 따른 수요 감소, 수입 제품 비중 증가, 건설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연간 330만톤 수준에서 매년 소폭 감소되는 모습을 보이며 2015년 319만톤을 기록하였으나 2016년 건설 경기 회복이 가시화됨에 따라 전년 대비 11.9% 상승한 357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 건설업이 재차 부진함에 따라 전년 대비 5.3% 감소한 338만을 기록하였으며, 2018년 미-중 무역분쟁 점화에 따른 범세계적 경기 침체 우려 및 수요 저하로 전년 대비 2.0% 감소한 331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은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일부 해소되고 건설업 업황이 전년 대비 개선됨에 따라 강관 내수판매량은 소폭 개선되어 333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범세계적 COVID-19 확산에 따라 내수 경제 역시 악영향을 받으며 철강제품 전반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2020년 10월 누적 기준 강관 내수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260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국내 강관 연도별 내수판매량]
(단위: 만톤)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19.10 2020.10
내수판매량 333 330 324 325 319 357 338 331 333 276 260
출처 : 한국철강협회


또한, 중국산 제품의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 등 수입 물량 증가는 다른 철강제품에서와 마찬가지로 국내 강관 산업의 위협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수입 물량 증가의 대부분은 저가의 저급 범용 중국산 강관이나, 국내 공급량 역시 증가함에 따라 일반 범용강관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산 강관의 수입 증가는 국내 강관 업체들의 판매량을 감소시키고 시장지위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내 강관 제품들의 판매가격의 하락을 유도하여 국내 업체들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강관 수출량은 2014년 282만톤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급격한 유가하락에 따른 수요 산업의 침체로 인해 2015년과 2016년 각각 129만톤, 150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유가 회복 및 북미지역발 에너지용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4.8% 상승한 217만톤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나타내었으나, 2018년 미국 쿼터제 시행에 따른 해외발 강관 수요 저하,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40.9% 감소한 128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미국 쿼터제 여파가 지속되어 전년 대비 18.8% 감소한 104만톤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COVID-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범세계적 경기 침체 및 미국 쿼터제 지속으로 인해 전년 대비 14.5% 감소한 89만톤을 기록하여 수출량 부진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2021년에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철강제품 전반의 수요 증가로 인해 국내 강관 수출량은 전년 대비 32.0% 증가한 117만톤을 기록하였으며, 2021년 하반기 중국 사회기반시설 투자확대와 주요 철광석 생산국가인 브라질 내 COVID-19 확산 및 공급 차질 우려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철강제품 역시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수출금액은 전년 대비 83.5% 증가한 1,606백만달러를 기록하며 2017년 1,953백만달러 이후 최고 수출금액을 기록하였습니다.

[강관 수출량 추이]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수출중량(만톤) 282.4 128.6 149.5 216.5 127.9 103.9 88.8 117.2
수출금액(백만달러)       2,797.0       1,217.7       1,202.2       1,952.9       1,453.7       1,166.8      875.2 1,605.8
출처 : 관세청(HS CODE: 7306)


국내 철강 산업은 산업 수명 주기 상 성숙기 단계에 있습니다. 산업 성숙기에는 시장 참여기업들 간 경쟁이 치열하고 성장성도 낮으므로 철강사들에게 불리한 산업위험 요소로 작용합니다. 국내 철강사들은 생산효율성 제고, 제품 차별화, 판매 다각화 등을 통해 타사 대비 우위의 시장 지위를 선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당사 역시 이에 대비하여 특수 목적용 후육관 및 고부가 강관, 특수 목적 강판 등 생산에 집중 투자하며 제품구성의 다변화를 추진하며 중동, 유럽시장으로 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하여 국내 강관 시장 내 양호한 시장지위를 선점·유지하지 못할 경우, 경쟁이 심화되어 있고 진입장벽이 낮은 강관산업의 특성상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건설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

건설업은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 구매력 등 건설 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는 특성으로 인해 실물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정부와 민간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부동산 개발과 건설 투자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나, 정부의 재정 상황과 기타 여건에 따라 국내 부동산 시장과 SOC 투자가 위축되어 국내 건설 수요가 감소할 우려가 존재하며, COVID-19 감염증 확산, 미-중 갈등 심화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라 해외 건설 수주가 감소할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로 인해 전방산업인 건설 산업의 업황이 악화될 경우, 철강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설업은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산과 사회간접자본시설을 확충하는 국가기반산업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 구매력 등 건설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는 특성으로인해 실물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외에도 건설업은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 정부규제 등 타 산업에 비해 관련 규제 법령이 많은 편입니다.

① 국내 건설 수주 동향

국내 건설 수주규모는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발주한 공공부문과 주택과 상업용 건물에 대한 재건축, 재개발 등 민간부문의 동향에 따라 증가와 감소를 반복해 왔습니다. 건설 수주액은 2017년 및 2018년 연속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공공부문의 재개발사업 발주가 크게 감소하고 민간부문 또한 공급과잉에 따른 신규주택 수요와 상업용 건물 수주가 부진한데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8년 국내 건설 수주금액은 154조 5,277억원으로 2017년 대비 3.7% 감소했습니다. 특히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은 각각 2017년 대비 10.3%, 1.0% 감소했으며, 토목부문의 경우 탈원전 정책에 따른 민간 발전소 수요로 인해 증가했으나, 일반건축부문에서 2017년 대비 크게 부진했습니다. 2019년 국내 건설 수주금액은 166조 352억원으로 2018년 대비 7.4% 증가했습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각각 2018년 대비 13.5%, 5.5% 증가했으며, 공종 부문별로는 토목과 건축이 각각 2018년 대비 6.7%, 7.8%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국내건설수주액은 194조 750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대비 16.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주택 수요 증가와 더불어 COVID-19로 인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건설 수주 증가세가 다소 저하되어 건설사들이 국내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더욱 집중한데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공공부문은 52조 953억원으로 2019년 대비 8.4% 증가하였으며, 민간부문은 141조 9,796억원으로 2019년 대비 20.4% 증가하였습니다. 공종별로는 토목부문이 44조 6,592억원으로 2019년 대비 9.7% 감소한 반면, 건축부문이 149조 4,158억원으로 2019년 대비 28.2%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국내건설수주액은 공공 및 민간 부문 토목 수주 증가에 따라 211조 9,882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대비 9.2%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공부문은 56조 177억원으로 2020년 대비 7.5% 증가하였으며, 민간 부문은 155조 9,704억원으로 2020년 대비 9.9% 증가하였습니다. 공종별로는 토목부문이 53조 6,073억원으로 2020년 대비 20.0% 증가하였으며, 건축부문이 158조 3,809억원으로 2020년 대비 6.0% 증가하였습니다. 향후 COVID-19 확산 경로 및 국내 경기 동향을 고려하여 국내 건설 수주액 추세에 대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건설 수주액 추이(누적 기준)]
(단위: 억원, %)
년도 전체 발주부문별 공종별(토목/건축)
합계 증감률 공공 증감률 민간 증감률 토목 증감률 건축 증감률
2010년 1,032,298 -13.0% 382,368 -34.6% 649,930 7.9% 413,806 -23.6% 618,492 -4.2%
2011년 1,107,010 7.2% 366,248 -4.2% 740,762 14% 388,097 -6.2% 718,913 16.2%
2012년 1,015,061 -8.3% 340,776 -7.0% 674,285 -9.0% 356,831 -8.1% 658,230 -8.4%
2013년 913,069 -10.1% 361,702 6.1% 551,367 -18.2% 299,039 -16.2% 614,030 -6.7%
2014년 1,074,664 17.7% 407,306 12.6% 667,361 21.0% 327,297 9.5% 747,367 21.7%
2015년 1,579,836 47.0% 447,329 9.8% 1,132,507 69.6% 454,904 39.0% 1,124,932 50.5%
2016년 1,648,757 4.4% 474,106 5.9% 1,174,651 3.7% 381,959 -16.0% 1,266,798 12.6%
2017년 1,605,282 -2.6% 472,037 -0.4% 1,133,246 -3.5% 421,118 10.3% 1,184,165 -6.5%
2018년 1,545,277 -3.7% 423,447 -10.3% 1,121,832 -1.0% 463,918 10.2% 1,081,360 -8.7%
2019년 1,660,352 7.4% 480,692 13.5% 1,179,661 5.5% 494,811 6.7% 1,165,542 7.8%
2020년 1,940,750 16.9% 520,953 8.4% 1,419,796 20.4% 446,592 -9.7% 1,494,158 28.2%
2021년 2,119,882 9.2% 560,177 7.5% 1,559,704 9.9% 536,073 20.0% 1,583,809 6.0%
출처: 대한건설협회 월간건설경제동향, 2022.02
주) 증감률은 전년대비 기준


한편, 공공부문 건설수주는 국토교통 예산 및 SOC 예산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초 국토교통 예산을 2017년 20.2조원 대비 3.1조원 감소한 17.1조원으로 편성하였으나 수자원 예산 환경부 이체로 6,824억원이 조정되어 최종적인 예산은 16.4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예산은 2010년 21.3조원에서 2012년 20조원까지 감소한 뒤, 2015년 22.5조원까지 늘어났으나 2016년부터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9년 이후 증가세로 돌아서, 2019년에는 17.6조원, 2020년에는 20.5조원, 2021년 23.6조원으로 결정되었으며, 같은 해 약 23.7조원 규모 추경이 결정됨에 따라 추경 예산 포함 시 2021년 국토교통 예산 총계는 약 47.3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25.1조 기록하여 2021년 본예산 23.6조원 대비 약 6.4%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예산 가운데 도로ㆍ철도ㆍ항공ㆍ수자원 등 SOC 예산은 2017년 19.1조원에서 2018년 15.2조원, 2019년 15.8조원으로 2개년간 크게 감소 편성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의 정책과제 실행에 필요한 재원마련 및 기반시설 축적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2020년 예산에서는 18.7조원이 편성되며 2019년 대비 2.9조원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노후 SOC 유지보수,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물류망 확충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2021년 국토교통부 소관 SOC 분야의 예산은 21.5조원으로  2020년 18.7조비 14.9% 증가하여 2020년 이후 지속되던 증가 추세를 유지하였으며, 약 21.6조원 규모의 SOC 분야 추경 예산이 편성됨에 따라 2021년 SOC 분야 예산 총계는 약 43.1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국토교통부의 도로/철도/물류 등 필수 교통망 확충, SOC 고도화 및 첨단화, 안전 강화 등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한 취지에 따라 교통 및 물류 관련 예산은 2021년 대비 8.1% 증가한 19조 3,817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22년 SOC 예산은 2021년 대비 5.7% 증가한 21조 22조 7,31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예산 추이]
(단위: 조원)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본예산 추경(+) 본예산 추경(+) 본예산 추경(+)
20.9 20.0 21.0 1.0 20.9 22.5 1.3 21.9 20.2 16.4(*) 17.6 20.5 23.6 23.7 25.1
SOC 20.6 19.7 20.8 0.9 20.6 21.7 1.3 20.7 19.1 15.2 15.8 18.7 21.5 21.6 22.7
주택,주거급여 0.3 0.3 0.2 0.1 0.3 0.8 0.0 1.2 1.1 1.2 1.8 1.8 2.1 2.1 2.4
출처: 국토교통부
주) 2018년 당초 본예산은 17.1조원이었으나, 수자원 예산 환경부 이체(6,824억원)로 최종 16.4조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2022년 국토교통부 부문별 예산]                                             (단위: 억원)
구분 2021년 2022년 증감
본예산(A) 추경 (B-A) %
예산 합계 235,984 237,013 250,978 14,994 6.4%
SOC 소계 214,994 216,023 227,315 12,321 5.7%
교통 및 물류 179,242 180,272 193,817 14,575 8.1%
 도로 74,997 74,997 83,322 8,325 11.1%
 철도 80,956 80,956 85,684 4,728 5.8%
 항공. 공항 3,564 3,564 4,237 673 18.9%
 물류 등 기타 19,725 20,755 20,575 850 4.3%
 R&D 5,984 5,984 5,788 (196) -3.3%
국토 및 지역개발 35,752 35,752 33,498 (2,254) -6.3%
 수자원 8,126 8,126 7,149 (977) -12.0%
 지역 및 도시 23,387 23,387 21,650 (1,737) -7.4%
 산업단지 4,239 4,239 4,699 460 10.9%
복지 소계 20,990 20,990 23,663 2,673 12.7%
사회복지 20,990 20,990 23,663 2,673 12.7%
 주택 1,111 1,111 1,843 732 65.9%
 기초생활보장 19,879 19,879 21,819 1,940 9.8%
출처: 2022 국토교통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국토교통부), 2021.12


한편, 재건축, 재개발 사업은 SOC 예산 지출 부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건설업체의 공사종류와 사업규모를 파악하고 분석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이에 따른 부동산 경기 경로는 건설 업황에 큰 영향을 미쳐왔으며, 특히 민간 건축부문(주택사업)은 부동산 경기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상승 시에는 주택을 비롯한 건축물량의 수주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철강재 등의 원재료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후방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반면 부동산 경기 하강 시에는 반대로 수주가 감소하며 후방산업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동산 경기가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

구 분

부동산 경기 상승 시

부동산 경기 하락 시

수주

물량 증가

물량 감소

수익성

수주 공사의 채산성 증가

수주 공사의 채산성 하락

자금부담

개발사업 추진 시 자금부담 미미

개발사업 추진 시 자금부담 확대

자산가치

상승

하락


일반적으로 부동산 관련 정책 변화가 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칠 때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부동산 가격 및 건설경기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예측하기가 어렵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정부 정책은 가장 중요한 변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인 주택 가격의 상승에 따라 정부는 2019년 12.16 주택 가격의 하향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_2019.12.16]
대분류 소분류 상세내역 추진일정
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 관리 강화
① 시가 9억원 초과 주택 담보대출 LTV 강화 19.12.23
② 초고가아파트 주담대 금지 19.12.17
③ DSR 관리 강화 19.12.23
④ 주택담보대출의 실수요 요건 강화 19.12.23
⑤ 주택구입목적 사업자대출에 대한 관리 강화 19.12.23
⑥ 주택임대업 개인사업자에 대한 RTI 강화 19.12.23
⑦ 상호금융권 주담대 현황 모니터링 등 19.하반기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
방지
① 사적보증의 전세대출보증 규제 강화 20.1월
② 전세자금대출 후 신규주택 매입 제한 20.1월
주택 보유부담 강화및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공정과세 원칙에 부합하는
주택 보유부담 강화
① 종합부동산세 관련 20.상반기 (20년 납부분 부터 적용)
② 공시가격 현실화 및 형평성 제고 20.상반기
실수요자 중심의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① 양도소득세 강화

 - 1세대 1주택자 장특공제에 거주기간 요건 추가 20.상반기 (21.1.1 양도분 부터 적용)
 - 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에 전입요건 추가 등 20.상반기 (19.12.17 취득분부터 적용)
 - 임대등록주택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요건에 거주요건 추가 20.상반기 (19.12.17 신규 등록분부터 적용)
 - 분양권도 주택수 포함 20.상반기 (21.1.1 양도분 부터 적용)
 - 단기보유 양도세 차등 적용 20.상반기 (21.1.1 양도분 부터 적용)
 -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한시적 양도세 중과 배제 20.상반기 (19.12.17 ∼ 20.6.30 중 양도분에 적용)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확대 (적용시점) 19.12.17
② 시장 거래 질서 조사체계 강화


 - 고가주택 자금출처 전수 분석 및 법인 탈루혐의 정밀검증 19.하반기
 - 실거래 조사 및 정비사업 합동점검 상시화 20.2월
 -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 확대 및 신고항목 구체화 20.상반기
 - 자금조달계획서 증빙자료 제출 20.상반기
③ 공정한 청약 질서 확립 20.상반기
④ 임대등록제도 보완

 - 임대등록 시 세제혜택 축소 20.상반기
 - 등록 임대사업자 의무 위반 합동점검 20.상반기
 - 임대사업자 등록요건 및 사업자 의무 강화 20.상반기
실수요자를 위한
공급 확대
①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추진 -
② 수도권 30만호 계획 조속 추진 -
③ 정비사업 추진 지원 -
④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20.상반기
⑤ 준공업지역 관련 제도개선 20.상반기
출처 : 국토교통부


상기 조치 중 가장 즉각적인 효과를 가지는 정책은 대출 규제가 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본 조치를 통해 정부는 시가 15억원 이상의 초고가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하였으며, 시가 15억원 미만 아파트의 경우에도 9억원을 초과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LTV를 기존 40%에서 20%로 축소하였습니다. 한편 전세대출 차주가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을 매입하거나 2주택 이상을 보유할 경우 원칙적으로 전세대출을 전액 회수하도록 하였습니다.

세제 측면에서는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인상(일반 0.1%p ~ 0.3%p,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 지역 2주택 0.2%p ~ 0.8%p)하여 다주택자 위주로 주택 보유 부담을 늘림으로써 기존 주택 보유 가구의 추가 수요 억제 및 다주택자 보유 매물 출하로 인한 공급증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인상]
과표(대상) 일반 3주택이상 + 조정대상지역 2주택
현행 개정 현행 개정
3억 이하
(1주택 17.6억원 이하
다주택 13.3억원 이하)
0.5% 0.6% +0.1%p. 0.6% 0.8% +0.2%p.
3~6억
(1주택 17.6~22.4억원
다주택 13.3~18.1억원)
0.7% 0.8% +0.1%p. 0.9% 1.2% +0.3%p.
6~12억
(1주택 22.4~31.9억원
다주택 18.1~27.6억원)
1.0% 1.2% +0.2%p. 1.3% 1.6% +0.3%p.
12~50억
(1주택 31.9~92.2억원
다주택 27.6~87.9억원)
1.4% 1.6% +0.2%p. 1.8% 2.0% +0.2%p.
50~94억
(1주택 92.2~162.1억원
다주택 87.9~157.8억원)
2.0% 2.2% +0.2%p. 2.5% 3.0% +0.5%p.
94억 초과
(1주택 162.1억원 초과
다주택 157.8억원 초과)
2.7% 3.0% +0.3%p. 3.2% 4.0% +0.8%p.
출처: 국토교통부


또한, 종합부동산세율 인상과 더불어 공시가격 현실화를 통해 보유세 부담이 추가로 증가하였습니다.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12.16) 및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 신뢰성 제고방안"(12.17)에 따르면 9억원 미만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시세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나, 공동주택의 시세 구간별 현실화율이 9억∼15억원은 70%, 15억∼30억원은 75%, 30억원 이상은 80% 에 미달하는 경우 현실화율 제고분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단, 지나친 공시가격 급등이 없도록 현실화율 제고분에 대한 상한을 부여하였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
구분 대상 현실화율 제고분 비고
공동
주택
시세 9~15억원
(19년 70% 미만)
(70% - 현실화율)/2 + (시세 - 9억원)/2 목표 현실화율: 70%
현실화율 제고분 상한: 8%p.
시세 15~30억원
(19년 75% 미만)
(75% - 현실화율)/2 + (시세 - 9억원)/2 목표 현실화율: 75%
현실화율 제고분 상한: 10%p.
시세 30억원 이상
(19년 80% 미만)
(80% - 현실화율)/2 + (시세 - 9억원)/2 목표 현실화율: 80%
현실화율 제고분 상한: 12%p.
표준
단독주택
시세 9억원 이상
(19년 55% 미만)
(55% - 현실화율)/2 + (시세 - 9억원)/2 목표 현실화율: 55%
현실화율 제고분 상한: 6%p. / 8%p.(15억~)
출처 : 국토교통부


한편,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을 확대하여 신규 공급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존 분양가상한제 지역이 서울 27개 동에 한정되었으나, 본 개정안을 통해 서울 13개구 전지역 및 경기 3개시(과천, 하남, 광명) 13개동과 정비사업 이슈 등이 있는 서울 5개구 37개동이 추가 지정되었습니다.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은 일부 고가 주택에 대한 대출을 원천 차단하는 등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는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추진 및 수도권 30만호 계획 조속 추진 등 공급 측면의 정책도 포함되어 있어 이러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경우 건설업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양가 상한제 강화에 따른 재건축/재개발 위축 및 대출 규제 강화/주택 관련 세금 부담 증가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 효과로 전반적으로 건설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년 6월 정부는 추가적으로 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하였고, 이어서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_2020.06.17]
대분류 소분류 상세내역
과열지역에
투기수요
유입 차단
조정대상지역 지정 경기, 인천, 대전, 청주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투기과열지구 지정 경기, 인천, 대전 17개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거래질서 조사체계 강화 · 실거래 기획조사 시행
·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 제출 대상 확대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규제 강화
·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및 보금자리론 실거주 요건 강화
· 전세자금대출보증 제한 강화
정비사업
규제 정비
재건축안전진단 절차 강화 · 안전진단 시·도 관리 강화 및 부실안전진단 제재
· 2차 안전진단 현장조사 강화 및 자문위 책임성 제고
정비사업 조합원 분양 요건 강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조합원 분양신청 시까지
2년 이상 거주 필요
재건축부담금 제도 개선 · 재건축 부담금 본격 징수
·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공시비율 적용 및 재건축 부담금     귀속비율 조정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 근절 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규제 강화 모든 지역 개인·법인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금지
법인 등 세제 보완 · 종부세율 인상 및 공제 폐지
· 조정대상지역 신규 임대주택 종부세 과세
· 주택양도 시 추가세율 인상 및 장기등록임대도 적용
부동산 매매업 관리 강화
법인 거래 조사 강화 · 법인 대상 실거래 특별조사
· 법인용 실거래 신고서식 도입, 모든 법인 거래에 자금조달    계획서 제출 의무화
12·16 대책 및 공급대책 후속조치 추진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12·16 대책) 후속조치
분양가상한제 및 12·16 대책 관련 5개 법률 신속 개정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
(5·6) 후속조치
·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1차 공모 사업지구 선정 및
   2차 사업지 공모 착수(8월)
· 공공재개발시범사업 공모(9월)
· 준공업지역 민관합동사업 공모(9월)
· 오피스상가 주거 용도변경 사업 시범사업 선정(10월)
출처: 국토교통부


정부는 광범위한 규제지역 지정, 개발호재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토지거래 규제 및 기획조사, 주택 관련 대출 요건 강화, 법인 보유 주택 제재,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초과이익환수제 본격 시행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예방하고자 하였습니다.

주택가격 급등세를 보인 경기, 인천, 대전, 청주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하였습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상승세가 지속되거나 비규제지역 중 과열이 심각한 지역 중 10개 지역(수정,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 기흥, 화성), 인천 3개 지역(연수, 남동, 서구), 대전 4개 지역(동, 중, 서, 유성)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였습니다.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구분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기존

(서울) 全 지역

(경기) 과천, 광명, 성남, 고양(7개 택지), 남양주(다산·별내동), 하남, 화성(동탄2), 구리, 안양, 광교, 수원, 용인수지·기흥, 의왕

(지방)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역)

(서울) 全 지역

(경기) 과천, 성남분당, 광명, 하남

(지방) 대구 수성,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개선

(서울) 全 지역

(경기) 全 지역(일부 지역* 제외)

* 김포, 파주, 연천, 동두천, 포천, 가평, 양평, 여주, 이천, 용인처인(포곡읍, 모현·백암·양지면, 원삼면 가재월·사암·미평·좌항·두창·맹리), 광주(초월·곤지암읍, 도척·퇴촌·남종·남한산성면), 남양주(화도읍·수동면·조안면), 안성(일죽면, 죽산면 죽산·용설·장계·매산·장릉·장원·두현리, 삼죽면 용월·덕산·율곡·내장·배태리)

(인천) 全 지역(강화·옹진 제외)

(지방)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대전, 청주(동 지역, 오창·오송읍만 지정)

(서울) 全 지역

(경기) 과천, 성남분당·수정, 광명, 하남,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화성(동탄2만 지정)

(인천) 연수, 남동, 서구

(지방) 대구 수성,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대전(동·중·서·유성)

출처: 국토교통부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규제 강화에 대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규제지역 내 주택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주택가격과 무관하게 6개월 내 기존주택을 처분하고 신규주택에 전입해야 합니다. 보금자리론 대출 시에는 3개월 내 전입 및 1년 이상 실거주 의무가 발생합니다.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 시 전세대출 보증 제한 대상이 추가됩니다. 또한,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 구입 시 전세자금대출은 즉시 회수됩니다.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 효과로 건설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부동산 규제를 피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해 투기적 주택 구입을 하는 개인의 행동을 차단하고자하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2021년 6월부터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종부세율을 개인에 대한 종부세율 중 최고세율인 2주택 이하 3%,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4%로 변경되었습니다. 종부세율 인상과 더불어 종부세 공제 폐지, 양도 시 추가세율 인상, 법인의 조정대상지역내 신규 임대주택에 대해 종부세 과세 등 개인이 법인을 통한 투기수요를 근절하고자 하였습니다. 규제지역 확대, 대출 규제 강화 및 법인 주택투기 원천 차단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 효과로 건설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0.0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대분류 소분류 상세내역
서민·실수요자
부담 경감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생애최초 특별
  공급 적용 대상주택 범위 및 공급비율 확대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 완화 ·(공공분양 소득요건) 분양가 6억원 이상 신혼희망타운에
  대해서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맞벌이 140%)까지 확대
·(민영주택 소득요건) 분양가 6억원 이상 민영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130%(맞벌이 140%)까지 소득 기준 완화
주택 구입 부담 경감 ·생애최초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 감면
·1.5억원 이하 : 100% 감면
·1.5억원 초과 ~ 3억원(수도권 4억원)* 이하 : 50% 감면
서민 부담 경감 ·중저가 주택 재산세율 인하
사전분양 물량 대폭 확대 ·현재 9천호 → 약 3만호 이상(※ 추가 확대 추진)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 완화 ·규제지역 LTV·DTI를 10%p 우대하는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을 완화
잔금대출 규제 경과조치 보완 ·규제지역 지정·변경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된 사업장의
  무주택자 및 처분조건부 1주택자 잔금대출에 대하여 규제지역
  지정·변경前 대출규제 적용
전월세자금 지원 ·청년층 포함 전월세 대출지원 강화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관계부처 장관, 지자체가 참여하는 부총리
주재 '주택공급확대 TF'를 구성하여
근본적인 주택공급 확대방안 마련
·국토부에는 주택공급 확대 '실무기획단(단장 : 1차관)'을 구성하여
  세부적인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정기적으로   추진상황 발표
다주택자·단기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중과세율 인상 ·(개인)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에 대해 과세표준
  구간별로 1.2%∼6.0% 세율 적용
·(법인) 다주택 보유 법인에 대해 중과 최고세율인 6% 적용
양도소득세 ·(단기 양도차익 환수)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
  소득세율 인상
·(다주택자 중과세율 인상) 규제지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율 인상
취득세 ·(다주택자 부담 인상) 다주택자, 법인 등에 대한 취득세율 인상
·(법인 전환 시 취득세 감면 제한)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을 통한
  세부담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매매·임대업 법인은
  현물출자에 따른 취득세 감면혜택(75%) 배제
재산세 ·(다주택자 보유세 인상) 부동산 신탁시 종부세·재산세 등 보유세
  납세자를 수탁자(신탁사) → 원소유자(위탁자)로 변경
등록임대사업제
제도 보완
임대등록제도 개편 ·단기임대(4년)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년) 폐지
·그 외 장기임대 유형은 유지하되 의무기간 연장(8→10년) 등
  공적의무 강화
폐지유형 관리 ·폐지되는 단기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로 등록한 기존 주택은
  임대의무기간 경과 즉시 자동 등록말소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에도 자진말소 희망 시 공적의무를 준수한
  적법 사업자에 한해 자발적인 등록말소 허용
사업자 관리강화 ·매년 등록사업자의 공적 의무 준수 합동점검을 정례화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통해 등록임대사업 내실화
출처: 국토교통부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 완화 등을 통해 서민과 실수요자의부담을 경감시키고,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여 투기수요를 차단하는 등 지난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보완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정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배정 확대,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을 완화, 생애최초주택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서민 및 실수요자 LTV, DTI 우대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실수요자를 지원하고자 하는 반면, 단기임대(4년)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년) 폐지, 신규 등록임대주택의 최소 임대의무기간 8년에서 10년으로의 연장, 최소 임대의무기간 종료 시 자동 등록말소 등을 통해 등록임대사업자에 대한 제도를 보완하였습니다.

특히 세제 측면에서는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인상(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 지역 2주택에 대해 각 과세표준 구간별로 1.2% ~ 6% 적용)하였습니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 소득세율을 인상(1년 미만 40 → 70%, 2년 미만 기본세율 → 60%)하고, 규제지역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을 인상(기본세율(6~42%) + (10%p(2주택) 또는 20%p(3주택 이상) → 20%p(2주택) 또는 30%p(3주택 이상))하였습니다. 취득세의 경우 다주택자, 법인 등에 대한 취득세율을 인상(2주택 8% / 3주택 이상, 법인 12%)하고,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을 통한 세부담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부동산 매매·임대업 법인은 현물출자에 따른 취득세 감면혜택(75%)을 배제하였습니다. 재산세의 경우 부동산 신탁시 종부세·재산세 등 보유세 납세자를 수탁자(신탁사) →원소유자(위탁자)로 변경하여 수탁자가 납세의무자가 되어 종부세 부담이 완화되는 점을 방지하였습니다.

상기의 부동산 관련 세제를 강화하여 다주택자 위주로 주택 보유 부담을 늘림으로써 기존 주택 보유 가구의 추가 수요 억제로 인해 건설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다주택자 보유 매물 출하로 인한 공급증가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편, 2021년 02월 04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부·지자체·공기업이 주도하여 `25년까지 서울 32만호, 전국 83만호 주택 부지를 추가 공급하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_2021.02.04]
대분류 소분류 상세내역
압도적 물량 공급으로 수급 불안심리 해소 물량 서울에만 분당신도시 3개, 강남3구 APT 수와 유사한 32만호 공급
속도 건설 기간 획기적 단축 (정비사업: 평균 13년→ 5년 이내)
품질 특별건축구역 + 민간의 창의적 설계·시공 + 충분한 생활 SOC
가격 공공분양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Affordable Housing 공급
청약 3040 세대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제도 개편
과감한 규제혁신과 개발이익 공유 도시·건축규제 완화 용도지역 변경 + 용적률 상향 + 기부채납 부담 완화
재초환 미부과 공공 시행을 전제로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미부과
인허가 신속 지원 중앙정부 또는 지자체 지구지정 + 지자체 인허가 통합심의
개발이익 공유 토지주 추가수익, 생활 SOC 확충, 세입자 보호, 공공자가 임대
파격적 인센티브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토지주 10~30%p 추가수익 + 사업기간 단축 + 공공이 리스크 부담
민간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민간 공동 시행, 민간 단독 시행 등)
출처 : 국토교통부


정부는 본 발표를 통해서 '25년까지 전국 대도시에 약 83만호 주택 공급부지를 확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신규 가용지를 확보하고, 재개발 및 재건축의 경우 공기업에서 직접 시행하는 방안을 계획하였습니다. 이외에 재생사업과 정비사업을 연계하여 실행력을 제고하고 소규모 재개발을 통해 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공공택지의 경우 수도권,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 15곳 내외로 신규 지정하고 전세대책 보완을 통해 단기 주택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한편, 2022년 3월 9일 진행된 대통령 선거를 통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대선 당선자의 주요 부동산 공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2년 대선 당선자 부동산 공약]
후보명 주요 공약
윤석열 당선자 - 전국 250만호 주택 공급(수도권 130만호)
-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 주택담보대출 규제 완화
- 1주택자 보유세 / 양도소득세 완화
- 종합부동산세 전면 재검토
출처 : 언론보도


2020년 발표된 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및 7.10 후속 대책과 같은 부동산 규제 정책과 달리 최근 주택 물량 공급 확대 등에 대한 방안이 발표되었으며, 2022년 대선 당선자의 주택 공급 관련 부동산 대책이 나오며, 한동안 주택 공급 관련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 강화 정책이 추가로 발표될 경우, 민간 주택 공급량 감소, 재건축 시장 악화, 대출규제로 인한 분양 및 청약 감소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건설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도권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주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해외 건설 수주 동향

2008년 원유가격 상승 등으로 증가한 중동지역 국가의 오일머니가 해당 지역의 대형 플랜트 설비 투자로 이어지면서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수주금액이 증가하였고, 이에 따른 국내업체의 플랜트 건설 경쟁력 강화로 인해 아시아 개발도상국 및 중남미 지역 등의 건설 수요가 증가하여 해외 건설 수주는 호조세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2009년 하반기부터 2011년까지 해외 건설 저가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어 2013년부터 2015년에 이르기까지 일부 건설사에 대규모 손실 인식이 발생하는 등 해외건설에 대한 리스크가 대두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하반기 이후부터 지속된 유가하락 등에 의하여 중동지역 발주처들의 사업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공사가 지연되거나 사업일정이 취소되었고, 발주 규모 축소에 따라 해외 수주 물량 증가세가 둔화되어 수주 물량 절대 규모가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말 기준 해외 수주액은 전년 대비 약 38.9% 감소한 281.9억달러를 기록하였고, 중동 국가들의 재정 악화가 국내 건설 업체들의 발주처 협상력 저하 등 부정적인 사업 여건을 초래하여 2016년말 중동 수주액은 전년 대비 약 35.3% 감소한 106.9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발주 물량 확대에 힘입어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16년 대비 2.9% 상승한 290.1억달러를 기록하였고, 2018년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시장 다변화 추진과 수주 내실화 등으로 인해 중동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주액이 크게 늘어나며 해외건설 수주액은 2017년 대비 10.7% 상승한 321.2억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 우려, 주요 중동 국가 재정 악화 지속에 따른 중동향 건설 수주 부진 및 인프라 수요 저하로 인한 플랜트 수주 부진으로 인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2018년 대비 30.8% 감소한 222.3억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해외 건설 수주액은 COVID-19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한 각국 정부의 경제부양책 확대 등으로 2019년 대비 58.0% 상승한 351.3억달러를 기록하며 큰 폭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2021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른 COVID-19 재유행, 유가 하락에 따라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발주가 지연되는 상황이 다소 발생하게 됨에 따라 2020년 대비 12.8% 감소한 306.2억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유가는 2021년 12월 이후 상승하는 추세에 있어 중동 산유국 시장이나 플랜트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나, 향후 유가가 하락할 시 중동 혹은 아시아 지역 수주가 감소할 우려가 존재하며, COVID-19 감염증에 대한 위험 역시 상존하고 있어 향후 해외건설 수주 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한편, 국내 건설업체들은 해외수주 지역 다변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중국 건설 업체들의 저가 수주로 인한 국내 업체들의 열위한 가격경쟁력, 중국 정부의 아프리카 국가 대상 경제 개발 원조에 따른 중국 건설 업체들의 수주 경쟁 우위 확보 등으로 인하여 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9년 기준 해외건설 수주액의 약 77.8%가 중동 및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였고, 2020년 중남미 지역 수주가 2019년 대비 큰 폭 증가(2019년 전체 해외 건설 수주 대비 중남미 지역 수주 비중 1.3% → 2020년 19.7%)함에 따라 중동과 아시아향 수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대비 6.9%p. 감소한 70.9%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 유럽 지역 수주가 2020년 대비 큰 폭 증가(2020년 전체 해외 건설 수주 대비 유럽 지역 수주 비중 4.5% → 2021년 15.0%)함에 따라 중동과 아시아향 수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대비 4.0% 감소한 66.9%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여전히 해외 수주의 지역 편중 현상은 심화되어 있는 상황이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른 COVID-19 재유행으로 중남미를 포함한 기타지역 재정 상황이 악화될 시 매출 다변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해외건설 수주 현황]
(단위 : 억USD, %)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기간금액 비중
중동 261.4 40.1% 313.5 47.5% 165.3 35.8 106.9 37.9% 145.8 50.3% 92.0 28.6% 47.6 21.4% 133.0 37.9% 112.2 36.7%
아시아 275.7 42.3% 159.2 24.1% 197.2 42.7 126.7 44.9% 124.9 43.1% 162.1 50.5% 125.4 56.4% 115.8 33.0% 92.6 30.2%
유럽 7.3 1.1% 67.5 10.2% 9.6 2.1 6.0 2.1% 3.2 1.1% 37.1 11.6% 24.7 11.1% 16.0 4.5% 46.0 15.0%
아프리카 10.8 1.7% 22.0 3.3% 7.5 1.6 12.3 4.4% 7.0 2.4% 12.2 3.8% 17.1 7.7% 12.0 3.4% 2.0 0.7%
기타 96.9 14.8% 97.9 14.8% 81.8 17.7 30.0 10.6% 9.1 3.1% 17.8 5.5% 8.5 3.8% 74.5 21.2% 53.4 17.4%
합계 652.1 100.0% 660.1 100.0% 461.4 100 281.9 100.0% 290.1 100.0% 321.2 100.0% 222.3 100.0% 351.3 100.0% 306.2 100.0%
출처 :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철강재 부품은 국내 주택 사업에서부터 대규모 공장 건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정에 투입되고 있으며, 중동, 아시아 지역 등 주요 해외 건설 발주처에서의 플랜트 건설 측면에서도 수요가 존재합니다. 정부와 민간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국내외 부동산 개발과 건설 투자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나, 정부의 재정 상황과 기타 여건에 따라 국내 부동산 시장과 SOC 투자가 위축되어 국내 건설 수요가 감소할 우려가 존재하며, COVID-19 감염증 확산, 미-중 갈등 심화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라 해외 건설 수주가 감소할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로 인해 전방산업인 건설 산업의 업황이 악화될 경우, 철강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조선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

조선업은 철강 산업의 주요 수요처 중 하나로서, 조선 업황의 악화는 철강 산업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향후 조선사들의 수주잔고 부족,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이 조선 업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변동성이 존재하는 세계경기 및 해운 시황 전망 등을 감안할 때 신규수주가 부진해질 경우, 후반산업인 철강 업체들의 영업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선산업은 대형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작업 특성상 자동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높은 고용효과를 유발합니다. 또한, 사업특성상 전방 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후방산업인 철강/기계산업 등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큽니다. 아울러, 일반 상선 외에 국가방위에 필요한 해경/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방위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하반기 유럽발 재정위기에서 비롯된 경기침체로 인하여 해상 물동량이 감소하고 시황이 악화되는 등 조선 시장은 전반적으로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세계 조선사 추이를 살펴보면 2009년 931개사에서 2017년에는 350개사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이 부진하고 해상물동량이 감소하면서, 선박금융 활동 또한 위축되고 신조선 수요가 지속적으로 부진하는 등 영업환경이 악화된데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후에도 신조선 수요 감소와 신조선의 대규모 조기 발주 및 인도량 증가로 인한 공급과잉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전 세계 신규 수주 금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2018년에는 장기간의 침체에 따른 기저효과로 일부 업체가 신규 참여하면서 조선사는 420개사로 증가했으나, 신규 수주가 활발했던 과거와 대비할 때 여전히 부진한 편입니다.

[세계 조선사 추이]


이미지: 세계 조선사 수 추이 2018_증권신고서

세계 조선사 수 추이 2018_증권신고서


출처 : Clarksons,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글로벌 수주잔량 및 신규 수주 추이를 살펴보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에서 시작된 글로벌 경기 침체 이후, 2014년말부터 시작된 저유가 기조, 2020년 COVID-19의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의 침체, 해상 물동량 감소, 선박금융 경색 등에 따른 신조선 수요 감소와 과거 대규모 조기 발주로 인한 인도량 증가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공급과잉이 이어지며, 글로벌 조선 수주잔량은 과거 고점 대비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0년초 COVID-19 확산으로 전 세계 물동량이 감소하였으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신규 선박 투자가 크게 감소함에 따라 수주량 부진이 지속되며 글로벌 수주잔량은 920,472백만달러로 지속 하락하였습니다. 2021년 COVID-19 백신 접종 확대와 경기 재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벌크선 및 컨테이너선 발주가 증가하였고, 선박 관련 기관의 환경규제에 따른 노후선박 교체 수요 증가 등으로 2021년 말 글로벌 수주잔량은 약 985,271백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증가한 모습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경기 재개가 지연되고, 탱크선 운임의 부진이 장기화 되는 등 신규수주량 증가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글로벌 조선산업 수주잔량]
구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단위: 백만달러 1,177,217 992,648 948,109 936,297 920,472 985,271
단위: 백만CGT 120.1 93.4 87.5 88.8 84.0 77.5
출처 : Clarkson


[글로벌 조선산업 선종별 신규수주]
(단위 : 백만 달러)
구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탱크선 6,387 15,342 12,213 12,329 11,466 11,649
벌크선 2,582 12,165 13,775 11,151 8,696 15,663
컨테이너선 2,809 6,030 10,752 6,606 7,995 42,761
LPG선 536 1,330 2,532 3,608 2,630 6,140
LNG선 1,880 3,171 12,726 10,587 11,338 15,530
기타 20,327 31,779 25,767 35,349 8,413 17,882
34,521 69,816 77,765 79,630 50,538 109,626
출처 : Clarkson


2016년 수주량은 1980년대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조선업황의 수주절벽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수주절벽은 국내 조선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고, 이에 2016년 국내 조선 대형3사는 잇따라 수주 목표를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2017년에는 급격히 저하되었던 글로벌 발주 환경이 일부 회복됨에 따라 수주 잔량이 증가하였으며, 기저 효과에 따라 2016년 대비 신규 수주 물량은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2018년 조선 시장은 2017년에 이어 LNG선 발주가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선종에 걸쳐 고른 수주량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친환경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LNG의 생산 물량 확대로 인해 LNG선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었으며, 산업 규모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용선 확보 및 투기 목적의 발주가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2019년에는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간 분쟁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인해 조선사들이 관망세를 유지함에 따라 발주량이 기존 전망을 크게 하회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COVID-19로 인한 경기 침체 및 국가간 이동 제한으로 프로젝트 및 투자가 지연 또는 취소되어 상반기 중 신조 발주량은 저조한 수준을 기록하였으나, 하반기부터 컨테이너 운반선 시장을 필두로 대부분의 해운시장이 최근까지 활황을 이어오면서 선주사들의 신조 발주 심리가 강하게 반등하게 됨에 따라 하반기 중 신조 발주량이 증가하게 되어 수주량은 2019년 대비 소폭 하락(2.6%)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전세계적인 LNG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LNG 운반선 신조 발주가 과거 대비 큰 폭 증가하였으며,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경기 회복으로 인한 조선업 업황 개선으로 신규 수주 물량은 2020년 대비 큰 폭 증가하였습니다.

[조선 3사 등 신규수주 추이]
(단위: 천GT)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수주량 점유율 수주량 점유율 수주량 점유율 수주량 점유율 수주량 점유율 수주량 점유율 수주량 점유율
한국조선해양 11,412 52.4% 2,491 59.7% 11,569 59.1% 12,038 52.3% 9,102 51.9% 8,597 50.3% 14,723 44.9%
대우조선해양 4,353 20.0% 990 23.7% 3,953 20.2% 6,170 26.8% 3,530 20.1% 4,779 28.0% 7,326 22.4%
삼성중공업 4,093 18.8% 561 13.4% 3,677 18.8% 4,722 20.5% 4,841 27.6% 3,628 21.2% 9,451 28.8%
기      타 1,921 8.8% 133 3.2% 375 1.9% 81 0.4% 59 0.3% 80 0.5% 1,268 3.9%
21,779 100.0% 4,175 100.0% 19,574 100.0% 23,011 100.0% 17,532 100.0% 17,084 100.0% 32,768 100.0%
출처 : 한국조선해양(주) 2021년 사업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주) 선박부문(특수선박 제외)에 대한 시장점유율로 각 연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한국조선해양의 수주량과 점유율은 한국조선해양(주), (주)현대미포조선 및 현대삼호중공업(주)의 수주량과 점유율을 합한 수치입니다.


2021년말 기준 현재 신규 수주 물량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조선사들의 수주잔고 부족,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이 조선 업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변동성이 존재하는 세계경기 및 해운 시황 전망 등을 감안할 때 신규수주가 부진해질 경우, 후반산업인 철강 업체들의 영업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풍력발전 산업 동향 관련 변동성 위험]

풍력발전 산업은 하부구조물의 중요도가 높은 해상풍력발전 성장에 따라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철강산업과 관련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철강 기업들의 관련 투자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2020년에는 중국 및 미국에서의 풍력발전 수요 증가에 따라 풍력발전 신규 설비용량은 전년 대비 57.8% 증가한 95.3GW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에도 93.6GW를 기록하며 2018년 50.7GW 이후 연간 풍력발전 신규 설비용량이 큰 폭 확대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각국 정부의 정치 사회적 특성, 환경에 대한 관심도 등 여러 변수에 의해 산업이 위축될 우려가 존재하며, 철강업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 해상풍력의 경우 성장 초기 단계에 진입하고 있어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전방산업인 풍력발전 산업의 부진할 시, 철강업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풍력발전 산업의 시장동향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풍력발전 산업은 발전효율 증대를 위해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친환경 트랜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풍력발전 산업은 발전효율 증대로 2012년부터 LCOE(균등화발전비용) 절감에 성공하여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BNEF(Bloomberg New Energy Finance)에 따르면 풍력발전 산업 LCOE는 2020년 기준 MWh당 83달러 수준으로 2012년 255달러 대비 67% 하락하였습니다.

[해상풍력 균등화발전비용(USD/MWh) 추이 및 전망


이미지: 해상풍력 균등화발전비용 추이 및 전망_증권신고서

해상풍력 균등화발전비용 추이 및 전망_증권신고서


출처 : BNEF, 키움증권


풍력발전 산업의 연간 신규설치 용량 증감추이를 살펴보면, 2001년부터 2010년 까지는 연평균 22.0%의 성장률로 성장하여 왔으나, 2009년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과 유럽 재정위기에 기인하여 풍력발전단지 조성 관련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다수의 풍력단지 건설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2013년까지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매년 연간 신규설치 용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2013년의 경우 미국의 생산세액감면(PTC: Production Tax Credit) 제도 연장에 대한 불확실성과 스페인의 재정 악화에 따른 보조금 지급 중단으로 인해 설치량이 2012년 대비 21.87%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미국의 기후협약 탈퇴 등으로 인해 친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짐에 따라 2016년~2018년까지 감소세를 지속하였습니다. 2019년은 럽지역 투자 확대로 신규 설치용량이 증가해 풍력발전의 신규 설비용량은 전년대비 19.1% 증가한 60.4GW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중국 및 미국에서의 풍력발전 수요 증가에 따라 풍력발전 신규 설비용량은 전년 대비 57.8% 증가한 95.3GW를 기록하였으며, 2021년에도 93.6GW를 기록하며 2018년 50.7GW 이후 연간 풍력발전 신규 설비용량이 큰 폭 확대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세계 풍력발전 연간 신규설치 용량 증감추이]
구분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연간 신규 설치용량(GW) 20.3 26.9 38.5 39.1 40.6 45.0 36.0 51.7 63.8 54.9 53.5 50.7 60.4 95.3 93.6
전년 대비 증감율(%) - 32.5% 43.1% 1.6% 3.8% 10.8% -20.0% 43.6% 23.4% -13.9% -2.6% -5.2% 19.1% 57.8% -1.8%
출처: GWEC(Global Wind Energy Council)


COVID-19 발생 후 여러 국가들이 탄소 중립 선언과 함께 친환경 부양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중국은 처음으로 206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했고 유럽에서는 2030년까지 해상풍력 60GW, 2060년까지 300GW를 설치하겠다는 논의가 진행 중이며, 미국은 기존 2050년 해상 풍력 목표치를 앞당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의 경우 글로벌 신규 증설 용량이 전년 기록을 하회하는 등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바 있는데 이는 중국의 보조금 종료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작년 일렬의 지원정책을 발표하여 풍력발전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한 바, 중국발 풍력발전 산업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경기 변동에 따라 정책 우선순위가 바뀌어 풍력단지 개발이 지연될 수 있으며, 국가별 산업적 특성, 정치 사회적 특성, 환경에 대한 관심도 등 여러 변수에 따라 풍력 시장의 성장 규모 및 그 시기가 달라져 풍력발전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편, 풍력발전 산업은 해상풍력과 육상풍력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해상풍력은 육상풍력 대비 하부구조물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철강업과의 관련성이 높습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형태]


이미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형태_증권신고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형태_증권신고서


출처 : WSA, 키움증권


해상풍력시장의 경우 육상풍력에 비해 부지 제한이 적고 인허가가 용이한 편이며, 발전단지의 평균 규모도 약 20배 가량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해상의 평균 풍속이 육상보다 빠르기 때문에 해상풍력은 발전효율은 육상풍력보다 1.6배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해상 기반공사, 해저케이블 설치 등 고정비와 기상조건에 따른 유지보수의 어려움 등으로 육상풍력 대비 고정비와 운영비가 많이 소요됩니다. 또한 육상풍력 대비 현 기술수준이 상대적으로 미성숙한 편이며 그에 따른 리스크가 높아 향후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해상풍력과 육상풍력 비교]

구 분

해상풍력

육상풍력

평균 속도

8~12m/s

4~8m/s

평균 단지규모

300MW

15MW

발전효율

40%

25%

초기투자 비용

$2,500~3,500/kW

$850~1,350/kW

발전단가

$150~300/MWh

$50~120/MWh

리스크 높음 산정가능한 수준
기술수준 미성숙 성숙
발전잠재력 높음 제한적
서비스요건 복잡함 낮음
출처: GWEC(Global Wind Energy Council), 해상풍력유지보수전략(2020, 오정배, 허종철, 강기원 공저)
주) 발전효율은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발전기에서 얻을 수 있는 전기에너지의 비율


전세계 해상풍력 시장은 2020년 기준 향후 5년 동안 50GW가 신규로 설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에서 신규 건설이 가장 많이 이뤄질 것이고, 대만과 일본이 그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경우 최초로 2023년경 유틸리티 규모의 해상풍력발전(800MW 이상)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균등화발전비용이 급감하고 세계 에너지전환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해상풍력 발전 관련 투자에 대한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성장에 의하여 전체 풍력발전 시장에서 해상풍력 발전이 신규로 설치되는 비중이 2019년 기준 10%였으나, 2024년에는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풍력발전 산업은 글로벌 해상풍력발전 성장에 따라 하부구조물을 공급하는 철강산업과 관련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철강 기업들의 관련 투자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 부임 이후 글로벌 친환경 트랜드 확산으로 인해 풍력발전 산업은 성장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나, 각국 정부의 정치 사회적 특성, 환경에 대한 관심도 등 여러 변수에 의해 산업이 위축될 우려가 존재하며, 철강업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 해상풍력의 경우 성장 초기 단계에 진입하고 있어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전방산업인 풍력발전 산업의 부진할 시, 철강업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풍력발전 산업의 시장동향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제시된 건설업, 조선업, 풍력발전업 산업 등의 전방산업 업황 부진은 당사에게 주요 사업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향후 상기와같은 전방산업과 관련한 위험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사. 원재료 수급 및 단가에 관한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 및 강판 제조업은 주 원재료인 HR Coil의 가격변동에 따라 업체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좌우되고 있습니다. 원재료의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철광석 가격의 변동, 원재료 판매 회사의 판매가격 정책, 환율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철광석의 경우, VALE, Rio Tinto, BHP Billiton 등 상위 5개 광산업체가 세계 시장의 약 7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철광석을 대체할 상품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원재료가 철강사의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철광석 공급자의 교섭력이 수요자인 철강 회사 대비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당사의 원재료 매입처가 소수업체에 의해 일부 편중되는 구조임에 따라 매입처와의 교섭력이 높은 수준은 아니나, 원재료 가격의 변동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 하고자 세계 시장동향, 수요/공급 불균형 여부 등을 파악하고, 주요 자재에 대하여 장기적으로 안정된 공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고조,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및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에 따른 러시아발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해 철광석 가격은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는 철광석 가격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처럼 철강재와 원재료 가격은 시장 상황 및 매입환경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공급 차질 요인이나 각국의 생산 증대 등 공급 확대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바 추후 원재료 수급 불균형 및 매입가격의 상승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 제조업은 제조원가 중 재료비 비중이 매우 높은 특성으로 인해 주 원재료인 HR(열연) Coil 가격변동에 따라 경쟁력(매출 및 이익규모)이 크게 좌우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과 원재료의 가격변동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입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 비율 비   고
제1차금속
-철강
원재료 HR Coil 등 강관제조 등 1,033,568 96.4% POSCO 등
아연 등 도금 등 38,571 3.6% 고려아연 등
합         계 1,072,138 100.0% -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단위 : 천원/톤)
품  목 2021년(4기) 2020년(3기) 2019년(2기) 비  고
HR Coil 993 610 657 -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원재료의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철광석 가격의 변동, 원재료 판매 회사의 판매가격 정책, 환율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철광석의 경우, VALE, Rio Tinto, BHP Billiton 등 상위 5개 광산업체가 세계 시장의 약 7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철광석을 대체할 상품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원재료가 철강사의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철광석 공급자의 교섭력이 수요자인 철강 회사 대비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2013년부터 글로벌 광산업체들은 점유율 확대를 목적으로 철광석 생산량 확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외 글로벌 광산업체들은 중국 광산업체 대비 높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증산을 이어갔으며,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철광석 가격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2005년 발표된 중국의 철강산업 구조조정 정책이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공급과잉이 일부 해소되어 2016년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철광석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2019년 전 세계 최대 광산업체 VALE의 브라질 광산댐 붕괴 및 호주 철광석 공급 감소 또한 철광석 가격 상승에 기여하였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는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 및 브라질, 호주로부터의 공급차질 해소로 인해 철광석 가격은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20년부터 철광석 가격은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 기대에 따른 중국 내 철강사들의 조강 생산량 증대 및 COVID-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브라질 철광석 생산 및 수출 차질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21년 5월 12일 226.46 달러/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미국의 경기 부양책 완화 움직임 및 중국의 철강재 생산 규제 전망이 제기되면서 철광석 가격은 2021년 하반기 중 큰 폭 하락세를 나타내며 2021년 11월 12일 91.46달러/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고조,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및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에 따른 러시아발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해 철광석 가격은 재차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2019년 당사 사업의 주 원재료인 HR Coil의 가격은 2018년 대비 5.6% 하락한 657천원/톤을 기록하였고, 2020년에는 2019년 대비 7.2% 하락한 610천원/톤을 기록하였으나, 2021년에는 2020년 대비 65.2% 상승한 993천원/톤을 기록하였습니다.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철광석 가격은 재차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바, 철광석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철광석 가격 추이(2013.1.4~ 2022.4.8)]


이미지: 철광석 가격 추이_증권신고서

철광석 가격 추이_증권신고서


출처 :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 런던금속거래소(LME)


당사의 원재료 매입처가 소수업체에 의해 일부 편중되는 구조임에 따라 매입처와의 교섭력이 높은 수준은 아니나, 원재료 가격의 변동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 하고자 세계 시장동향, 수요/공급 불균형 여부 등을 파악하고, 주요 자재에 대하여 장기적으로 안정된 공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입업무의 첫 단계부터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자재와 관련된 시장동향 정보 등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며 일관된 업체 평가 기준을 수립하고, 평가 기준에 의해 객관적인 업체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철강재와 원재료 가격은 시장 상황 및 매입환경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공급 차질 요인이나 각국의 생산 증대 등 공급 확대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바 추후 원재료 수급 불균형 및 매입가격의 상승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환경규제 관련 위험]

철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제품 생산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등의 환경, 보건, 안전 관련 법규 및 규정들을 준수해야 하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라 할당 받은 배출목표량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정부의 국가 배출권 할당 계획에 따라 제2차 계획기간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기업들이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에 따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548백만톤의 배출권을 할당하였으며, 제3차 계획기간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기업들이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610백만톤의 배출권을 할당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COVID-19 감염증 확산 지속 등의 이슈 상존하고 있어 향후 탄소배출권의 가격이 재차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배출권 부족 가능성이 높은 철강업계의 비용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정책에 따라 당사가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및 질소산화물 부담금과 같은 환경 정책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철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제품 생산과정 중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등의 환경, 보건, 안전 관련 법규 및 규정들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 배출, 유독성 물질 및 폐기물의 저장·처리·폐기, 오염된 지역에 대한 조사 및 복구와 같은 환경, 보건, 안전 관련 이슈들은 철강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015년 01월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효과적 달성 및 저탄소 산업 육성을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정부가 기업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부여하고 허용치 미달분을 한국거래소에서 팔거나 초과분을 살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정부는 제1차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의거하여 2011년부터 2013년까지의 배출량을 기준으로 591개 할당대상업체들에게 2015년부터 2017년까지(제1차 계획 기간)의 1기 할당량을 부여하였고, 제2차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에 의거하여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배출량을 기준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제2차 계획 기간)의 2기 할당량을 부여하였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배출량을 기준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제3차 계획 기간)의 3기 할당량을 부여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12월 30일 환경부는 제3차 배출권 거래제 기본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제3차 배출권 거래제 기본 계획은 제3차 및 제4차 계획기간인 2021년부터 2030년까지 BAU("Business As Usual", 추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를 가정한 미래 배출량 전망치) 대비 37%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3차 배출권 거래제 기본 계획에 의하면, 제1차 및 제2차 계획 기간동안 배출권 거래제 할당업체들의 배출량 증가에 대한 분석 및 평가가 미흡하여 실효적인 대책 마련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발전부문의 감축 가속화 및 배출원단위 중심의 관리를 확대하였고, 제1차 및 제2차 계획 기간동안의 감축지원 규모와 방식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 의욕을 고취하기에는 미흡하다는 판단으로 인해 유상할당 비율을 3%(2차기간)에서 10%로 확대하였으며, 무상할당 업종 선정 기준을 개선하였습니다.

[제3차 배출권 거래제 기본계획 개요]


이미지: 제3차 배출권 거래제 기본계획 개요_증권신고서

제3차 배출권 거래제 기본계획 개요_증권신고서


출처 : 환경부


정부의 국가 배출권 할당 계획에 따라 제2차 계획기간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기업들이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에 따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548백만톤의 배출권을 할당하였으며, 제3차 계획기간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기업들이 배출한 온실가스 총량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610백만톤의 배출권을 할당하였습니다.

최근 탄소배출권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 하반기 이후 정부의 강력한 탄소배출 규제 정책 본격화 및 공급 차질에 따른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에 따라 하며 탄소배출권 가격은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통상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석탄 구매가 증가하게 되고 탄소 배출 증가에 따라 탄소배출권의 수요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2022년 2월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지정학적 이슈와 러시아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한 반발로 강도 높은 기후 정책(탄소 규제)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음에 따라 탄소배출권 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내어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 현재 할당배출권21(KAU21)의 가격은 20,000원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탄소배출권의 가격은 과거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나,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COVID-19 감염증 확산 지속 등의 이슈 상존하고 있어 향후 탄소배출권의 가격이 재차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배출권 부족 가능성이 높은 철강업계의 비용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할당배출권21(KAU21) 가격 추이(종가 기준)]
(단위 : 원)


이미지: KAU21 가격 추이_증권신고서

KAU21 가격 추이_증권신고서


출처 :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 정보플랫폼(ets.krx.co.kr)


상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에 따라 철강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은 할당 받은 배출 목표량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배출권을 구매하지 않은 기업들은 1KAU당 3만원의 과징금을 부담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철강기업들은 할당된 배출권을 초과하여 온실가스를 배출할 시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분할전인 2010년 온실가스, 에너지 관리업체 지정업체로 등록되었습니다. 외부기관에 의뢰하여 연 1회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각 분기별로는 당사 내부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구 분 연간 온실가스배출량(tCO2e) 연간 에너지사용량(TJ)
직접배출
(Scope1)
간접배출
(Scope2)
총 량 연 료
사용량
전 기
사용량
총 량
2021년 11,102 46,204 57,306 222 942 1,164
2020년 9,960 47,021 56,981 197 946 1,143
2019년 8,825 47,463 56,288 175 951 1,126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세아제강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하여 2021년~2025년 5년간 351,513톤의 무상할당 배출권을 할당받았습니다. 당사의 무상할당 배출권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2025년 무상할당 배출권 수량 내역]
(단위: 톤)

이행연도

무상할당 배출권

2021년분 70,567
2022년분 70,567
2023년분 70,567
2024년분 69,906
2025년분 69,906
합  계 351,513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배출권 거래제도에 의하면 보유한 배출권보다 실제 배출량이 많은 경우 초과분을 매입하거나 차기 연도 배출권을 차입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기한 내 조치하지 못 할 경우 최대 시장가격의 3배까지 과징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탄소배출량이 기보유 배출권을 초과할 경우, 배출권 구매에 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실제 배출량이 적은경우(초과 감축) 다음 연도로 해당량을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1년 및 2020년 중 당사가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습니다. 당사의 배출권 수량 및 장부금액의 증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배출권 수량 및 장부금액 증감내역]
(단위: 톤, 백만원)
구  분 2021년 2020년
수  량 장부금액 수  량 장부금액
기초      25,792 -      31,064 -
할당      70,567 -      37,572 -
사용 (57,632) - (21,744) -
매각 (11,569) - (21,100) -
기말      27,158 -      25,792 -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한편 2019년 12월 19일 EU 집행위는 2050년까지 EU 순 탄소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EU 그린딜을 발표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2023년 시행을 목표로하는 탄소국경조정제 도입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탄소국경조정제]
구분 내용
정의 비 EU국가의 기업이 환경규제가 느슨한 자국에서 생산한 상품을 EU로 수출할 경우, 일정한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
적용 방법
(논의중)
-EU 상품 및 수입상품에 동일하게 탄소세(carbon tax) 부과
-수입상품에 한해 탄소관세(carbon tariffs) 부과
-EU 배출권거래제 확대(extension to the EU ETS)하여 EU에 수출하는 제3국업체로 하여금 EU 생산자가 부담하는 EU ETS 탄소배출권 구매 의무화
대상 업종 시멘트, 비료, 철강, 비철금속, 화학, 펄프/제지, 유리, 전기 수입 등
추후 일정 -2021년 제2분기: 법안제출 / 영향평가 발표
-2021년 제3분기: EU집행위, 유럽의회, EU이사회 협의 후 법안 확정
-2023년 : 탄소국경조정세 도입
출처 : ReedSmith


미국 또한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에 따라, 향후 탄소국경조정세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은, 국 대선 시기인 2020년 하반기에 미국과 교역하는 상대국을 대상으로 오는 2025년까지 탄소국경세를 도입할 계획을 공약으로 밝힌 바 있으며, 2021년 1월 발표된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보고서에 따르면,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 및 EU가 탄소국경세를 도입할 경우, 2023년 한국은 수출하는 철강ㆍ석유ㆍ전지ㆍ자동차 등 주요 업종에서 연간 5억 3,00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후 탄소국경세가 실제로 도입될 시 탄소배출이 많은 철강 분야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하여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2018년 5월 4일 환경부는 먼지, 황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에만 부과되던 대기배출부과금을 질소산화물에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였으며, 해당 안은 동해 1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습니다. 환경부가 마련한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은 대기오염물질을 허용기준 이상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에 물리는 초과부과금 적용 대상과 허용기준 이내로 배출해도 기본적으로 물리는 기본부과금 적용 대상에 모두 질소 산화물을 포함시켰습니다. 2018년 5월 입법 예고에서는 배출허용기준(270PPM)대비 면제기준을 1단계(~2020년), 2단계 (2021년), 3단계 (2022년~)로 나눠 각각 70%, 50%, 30%로 결정하였습니다. 부과금 규모는 사업장의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감안해 1kg에 2,13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5월 환경부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신규지정 및 배출기준 평균 30% 강화, 특정대기유해물질 8종 기준 신설, 저탄장 옥내화 등이 포함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 규칙 개정안을 확정하여 공포했으며, 2020년 1월부터 국내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적용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질소산화물 부과금 부여 정책으로 인해 질소산화물 배출 감소를 위한 촉매환원설비(SNCR 또는 SCR) 설치 및 유지 비용, 높은 질소산화물 부과금 규모 등으로 인하여 추가적인 비용 발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상기와 같은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량 규제정책에 따라 당사가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 및 질소산화물 부담금과 같은 환경 정책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따른 철강 수출 리스크]

전 세계 철강 공급과잉으로 미국 철강업체의 가동률이 하락한 가운데 최근 미국이 아시아 국가를 위주로 불공정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4월 30일 미국 정부는 한국 철강사들에게 2015 년~2017 년 연평균 미국 철강 수출 물량인 383만톤의 70% 수준인 268만톤만을 수출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확장법 제232조' 수정안을 승인하였으며, 강관 부문의 경우 2017년 미국향 강관 수출 물량인 203만톤의 약 51% 수준인 104만톤이 적용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철강제품 전반 수요 증가에 따라 강관 수출량은 2020년 888천톤 대비 32.0% 증가하여 1,172천톤을 기록하였으며, 미국향 비중 역시 2020년 57.6% 대비 14.0%p. 증가하여 71.6%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강관 제조업체들의 수출 다각화에도 불구 강관 수출량은 2017년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의 수출 쿼터제가 국내 강관 산업 업황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이 명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자유무역을 원칙으로 내세우는 바이든 행정부는 유럽연합(EU)과 철광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영국, 일본과도 철강 관세 협상에 착수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도 2022년 2월 미국 정부에게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 관련 재협상을 요구했지만, 미국 정부는 공급과잉 우려로 인해 당장은 재협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철강협회 등 미국 철강업계가 수입관세와 쿼터제 유지를 촉구하는 압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신정부 또한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의 철강재 수입규제와 이와 관련된 기타 해외국가들의 무역보호조치는 해외 매출 규모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당사를 비롯한 국내 철강업계의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러한 현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세계 각 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강화될 경우 글로벌 철강재 무역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2012년 3월 5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효력 발효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미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미 FTA 이전 100억달러 수준의 무역수지 흑자가 한미 FTA 체결 이후 약 230억달러 수준까지 확대 되었으나, 2017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이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되며 대미 무역 수지는 감소하는 추세로 접어들었습니다. 2020년에는 국내 COVID-19 확산에 따라 수입이 전년 대비 7.1% 감소한데 반해, 수출이 1.1% 소폭 증가함에 따라 무역 수지는 재차 증가하여 166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되었으며, 2021년에는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라 수출과 수입 모두 큰 폭 증가하였으며, 무역수지 역시 227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되었습니다. 2017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선 이후 한미 무역불균형에 따른 미국의 자동차/철강 산업의 피해를 주장하며 끊임없이 한미FTA 개정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에 한국과 미국 정부는 2017년 10월 한미 FTA 개정 절차 진행하기로 합의하였고, 2018년 1월 5일 1차 협상에 이어 2018년 3월 16일 3차 협상까지 총 3차례 진행하였습니다. 개정 협상의 주요 쟁점은 자동차 및 철강에 대한 관세·비관세 장벽 강화 및 한국의 서비스시장 개방 확대, 에너지 부문 등이었으며, 특히 철강산업은 미국이 전략적으로 보호하는 산업이자 한미 FTA 이후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품목으로 협상의 주요 이슈 분야가 되었습니다. 3차례에 걸친 한미간의 협상 결과, 2018년 3월 26일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의 요구안이 반영된 협상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 9월 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FTA 재협상 결과 문서를 공개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8년 9월 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각국 무역대표가 한미 FTA 개정안에 서명을 하였습니다.

[대미 교역 동향]
(단위 : 천달러)
수출 수입 수지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2010년 49,816,058 32.3% 40,402,691 39.1% 9,413,367
2011년 56,207,703 12.8% 44,569,029 10.3% 11,638,674
2012년 58,524,559 4.1% 43,340,962 -2.8% 15,183,597
2013년 62,052,488 6.0% 41,511,916 -4.2% 20,540,572
2014년 70,284,872 13.3% 45,283,254 9.1% 25,001,618
2015년 69,832,103 -0.6% 44,024,430 -2.8% 25,807,673
2016년 66,462,312 -4.8% 43,215,929 -1.8% 23,246,383
2017년 68,609,728 3.2% 50,749,363 17.4% 17,860,365
2018년 72,719,932 6.0% 58,868,313 16.0% 13,851,619
2019년 73,343,898 0.9% 61,878,564 5.1% 11,465,334
2020년 74,115,819 1.1% 57,492,178 -7.1 16,623,641
2021년 95,901,955 29.4% 73.213.414 27.3% 22,688,541
출처 : 한국무역협회
주)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수치 기재


[한미 FTA 개정협상과 관련한 철강업 주요 이슈]
산업 최근 대미 교역 현황 이슈
철강 - 미국의 철강수입 중 한국산 점유율 '11년 4.9% 에서'16년 8.0%로 상승, 한국의 대미 흑자 2.5배 확대 - FTA 이전부터 무관세이나 반덤핑관세, 상계관세 등을 통해 불공정무역 규제
출처 : 우리금융연구소 - 한미 FTA 개정협상에 따른 산업별 영향 (2017.9)


철강제품은 한미 FTA 이전부터 대부분 무관세 품목이었으나, 전 세계 철강 공급과잉으로 미국 철강업체의 가동률이 하락한 가운데 최근 미국이 아시아 국가를 위주로 불공정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2월 미국 상무부는 백악관에 제출한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대한 보고서에서 철강 무역규제의 방안으로 한국을 포함한 12개 국가 철강제품에 대해 53% 이상 관세부과, 모든 국가 철강제품에 대해 24% 관세 부과 및 2017년 대미 철강 수출액의 63%로 쿼터제 도입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2018년 3월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제안을 일부 수정하여 캐나다와 멕시코를 제외한 모든 수입 철강재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산 철강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조치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트럼프 정부와의 협상을 지속하였고, 그 결과 2018년 4월 30일 미국 정부는 한국산 철강에 25% 관세를 면제하는 대신 설정한 쿼터(수입할당)를 2018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확장법 제232조' 수정안을 승인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산 철강 수출 쿼터량은 2015년~2017년 대미 평균 수출량(383만톤)의 70% 수준인 268만톤으로 확정되었으며, 한국산 강관 수출 쿼터량은 2017년 대미 수출량인 203만톤의 약 51%인 104만톤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세 면제가 확정에 따른 대미 철강 수출에 대한 이전의 불확실성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지만 국내 철강 업체들의 수출 차질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최근 자유무역을 원칙으로 내세우는 바이든 행정부는 유럽연합(EU)과 철광 관세를 철폐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영국, 일본과도 철강 관세 협상에 착수하였습니다. 한국 정부도 2022년 2월 미국 정부에게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 관련 재협상을 요구했지만, 미국 정부는 공급과잉 우려로 인해 당장은 재협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철강협회 등 미국 철강업계가 수입관세와 쿼터제 유지를 촉구하는 압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신정부 또한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 철강관세 관련 이슈 정리]
일자 내용
18.02 미국 상무부 무역 확장법 제232조에 따라 철강 수입 규제방안 제시
18.03.08 상무부가 제시한 수입규제방안을 다소 수정하여 수입국가에 대해 철
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관세 부과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단, 캐나다와 멕시코는 관세 조치 대상국에서 제외
18.03.22 한국을 포함해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
(EU) 회원국들에 대한 관세 명령을 잠정 유예하는 수정안 승인
18.03.23 한국 등 유예를 받은 국가들을 제외하고 미국 내 모든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 10%의 관세가 부과
18.03.27 한국은 제232조 관세 철폐 대신, 쿼터[수입할당제] 시행계획
수출쿼터는 268 만톤15~17 년 평균 383 만톤의 70%)
품목별로는 17 년과 비교 판재류 111% 증가, 강관류 50% 감소
18.04.30 한국산 철강에 25% 관세를 면제하는 대신 설정한 쿼터(수입할당)를 2018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역확장법 제232조' 수정안 승인
18.06.01 철강재에 대한 해당국의 관세 부과와 절대 쿼터 제한(철강: 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적용
18.08.29 트럼프 美 대통령, 제232조 철강 쿼터 수용국가에게 품목 면제 신청을 허용하는 포고령에 서명
출처: 언론보도 취합


2018년의 경우 쿼터가 적용되기 전인 1분기 중에 사전 수출 물량을 확대한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소급적용에 따라 2018년 하반기 부터 수출물량이 급감하여 2018년 미국향 철강 및 철강 제품 수출량은 전년 대비 약 24.8% 감소한 2,888천톤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에도 전년 대비 약 10.7% 감소한 2,578천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또한 COVID-19 사태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12.9% 감소한 2,246톤을 기록하며 감소세를 지속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철강제품 전반의 수요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약 32.5% 증가한 2,976천톤을 기록하였습니다. 업체별로 본다면 상대적으로 미국 수출 비중이 낮고 쿼터에 여유가 생긴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한 판재류 업체들의 피해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강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당사와 같은 업체들은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강관 수출 규모 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강관 수출량은 2,165천톤을 기록하였으나, 2018년 강관 수출량은 전년 대비 약 40.9% 감소한 1,279천톤(미국향 비중 56.2%), 2019년 1,039천톤(미국향 비중 59.1%), 2020년 888천톤(미국향 비중 57.6%)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철강제품 전반 수요 증가에 따라 강관 수출량은 2020년 888천톤 대비 32.0% 증가하여 1,172천톤을 기록하였으며, 미국향 비중 역시 2020년 57.6% 대비 14.0%p. 증가하여 71.6%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강관 제조업체들의 수출 다각화에도 불구 강관 수출량은 2017년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의 수출 쿼터제가 국내 강관 산업 업황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이 명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상무부는 2014년부터 국내 강관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유정용 강관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한 바 있어 국내 강관 제조업체들의 대미 수출량 및 수출 마진의 감소 리스크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반덤핑 관세율에 대한 상세 현황은 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사. 미국 수출 편중에 따른 현지 규제 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향 철강 및 철강제품 수출 추이]
(단위 : 천톤)


이미지: 대미 철강 및 철강제품 수출량 추이_증권신고서

대미 철강 및 철강제품 수출량 추이_증권신고서


출처 : 관세청(HS CODE: 72(철강), 73(철강의 제품))


[강관 수출량 및 미국 수출 비중 추이]
(단위 : 천톤)


이미지: 강관 수출량 및 미국 수출 비중 추이_증권신고서

강관 수출량 및 미국 수출 비중 추이_증권신고서


출처 : 관세청(HS CODE: 7306)


당사의 주력 수출 제품인 유정용 강관은 국내 수요가 거의 없고, 대부분 미국에서 판매되며 단가 또한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쿼터 할당으로 인해 줄어든 수출량을 다른 제품으로 대신하기 어렵고 수출다변화를 꾀하기 어렵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제한된 물량을 두고 강관사들 사이에서 현재 쿼터 물량 배분이 합의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물량 배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사를 비롯한 각 강관사들의 향후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한편, 2019년 1월 EU 집행위원회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대한 대응으로 26개 철강 제품에 대해 잠정 적용중이던 역외국 철강재 세이프가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WTO에게 통보하였고, 해당 세이프가드 조치는 동년 2월 2일 시행되었습니다.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강관 수출 현황 특성상, 해당 조치가 강관 부문만을 단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당사에게 끼칠 영향은 미미할 전망입니다. 다만, EU가 미국과 1, 2위를 다투는 철강 수입국인 만큼 향후 세이프가드 발동이 지속될 경우 한국 철강 수출 및 글로벌 철강 수급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U 한국산 철강 세이프가드 개요(2019.1.4)]
(단위 : 톤)
품목 쿼터구분 쿼터물량
1차(2019.2.2~2019.7.16) 2차(2019.7.17~2020.7.16) 3차(2020.7.17~2021.7.16)
열연강판 글로벌 쿼터 3,359,532 8,641,213 9,073,273
냉연강판 국별(한국) 144,403 371,426 389,997
전기강판 (A) 국별(한국) 1,924 4,949 5,196
(B) 국별(한국) 31,380 80,715 84,751
도금강판 (A) 국별(한국) 190,115 489,004 513,454
(B) 국별(한국) 128,989 331,780 348,369
착색아연도강판 국별(한국) 103,354 265,842 279,134
석도강판 국별(한국) 23,886 61,438 64,509
후판 국별(한국) 140,011 360,130 378,136
STS 열연 국별(한국) 18,082 46,510 48,836
STS 냉연 국별(한국) 70,813 182,142 191,249
STS 후판 글로벌(기타) 1,440 3,704 3,889
봉·형강 글로벌(기타) 76,245 196,114 205,920
철근 글로벌(기타) 217,776 560,151 588,158
STS 봉·형강 글로벌(기타) 8,533 21,949 23,046
STS 선재 국별(한국) 3,300 8,488 8,913
선재 글로벌(기타) 122,013 313,836 329,528
형강 국별(한국) 10,367 26,665 27,998
강시판 글로벌(기타) 480 1,235 1,296
레일·궤조 글로벌(기타) 1,011 2,600 2,730
기타 전기용접강관 글로벌(기타) 22,029 56,662 59,495
백·흑관 전기용접 강관 글로벌(기타) 25,265 64,986 68,235
STS 무계목 국별(한국) 1,649 4,242 4,454
기타 무계목 글로벌(기타) 55,346 142,357 149,475
대형 용접관 글로벌(기타) 34,012 87,484 91,858
기타 용접관 글로벌(기타) 36,899 94,909 99,654
냉연강재 글로벌(기타) 17,540 45,117 47,373
비합금 강선 글로벌(기타) 39,770 102,295 107,410
출처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편, 당사는 이와 같은 주요 철강 수입국들의 무역보호조치에 미국 현지 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수출국 다변화를 통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를 대비해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유정용강관 제조 및 프로세싱 업체 2개사의 자산을 인수하고 자회사 SSUSA(SeAH Steel USA, LLC.)를 설립한 바 있으며, 설립 직후 현지 강관 후처리, 제조업체를 차례로 인수한 SSUSA는 2017년 6월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당사는 SSUSA에 가동률을 높이고, 생산 라인을 증설(튜빙·유정용 강관을 생산하기 위한 이전 단계 제품)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을 통해 쿼터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철강재 수입규제와 이와 관련된 기타 해외국가들의 무역보호조치는 해외 매출 규모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당사를 비롯한 국내 철강업계의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러한 현 상황을 고려할 때, 향후 세계 각 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강화될 경우 글로벌 철강재 무역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전력요금 인상으로 인한 비용 상승 가능성]

당사가 영위하는 철강 산업은 전기요금 인상이 원가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철강 산업은 전체 산업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업종이며, 국내 철강 업체는 일반고로보다 전력사용이 많은 전기로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산업용 전기 판매 단가는 106원/kWh~107원/kWh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2018년 부터 산업용 경부하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인상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편, 정부는 2017년 7월 24일,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탈원전으로 인한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전력요금이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당해 7월 31일 국회 당정 협의회에서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발전소 건설 기간(석탄 화력 5년, 원전 10년)이 비교적 장기간임을 감안하면 해당 기간동안 예상하지 못한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제9차 전력기본계획 등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본격화될 시, 전력 수급 불균형과 더불어 전기 요금 인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탈원전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가속화될 경우,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여 전기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타 요금과의 형평성을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 압력 역시 상존하는 바, 전력 요금 인상 시 제조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사업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HR Coil 등이 (주)포스코와 같은 국내 철강 제조 업체로부터 공급되는 바, 국내 전기료 상승이 당사가 사용하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철강 산업은 전기요금 인상이 원가 상승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철강 산업은 전체 산업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업종이며, 국내 철강 업체는 일반고로보다 전력사용이 많은 전기로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2018년 6월,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적자를 해소하기 위하여 경부하(오후 11시부터 오전 9시까지)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현재 최대 부하 시간대의 절반 이하의 요금을 부과하고 있는 경부하 요금을 인상하여 요금체계를 수정하겠다는 목적이었으나, 2018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경부하 전기요금 인상에 속도를 조절할 것임을 언급함과 더불어 연내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 10월 한국전력공사가 산업용경부하 요금은 인상하고 중간·최대부하 요금은 인하하는 요금체계 개선방안을 국회에 제출하였고,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10월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뢰하여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가정용 및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산업용 전기 판매 단가는 106원/kWh~107원/kWh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산업용경부하 요금 인상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다만, 한국전력공사의 경부하 요금 인상 방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전력소비량이 많은 철강업체의 원가가 상승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 전기 판매 단가 추이]
(단위 : 원/kWh


이미지: 산업용 전기 판매 단가 추이_증권신고서

산업용 전기 판매 단가 추이_증권신고서


출처 : 전력통계정보시스템


한편 정부는 2017년 7월 24일,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탈원전으로 인한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전력요금이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당해 7월 31일 국회 당정 협의회에서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는 이전 정부 시절 건설을 시작한 원자력발전소와 석탄 화력발전소가 현 정부에서 완공되면 전력 설비가 2016년 105GW에서 2022년 130GW로 23% 늘어나고, 폐쇄되는 원전은 고리 1호기가 유일하기 때문에 당장 전력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전소 건설 기간(석탄 화력 5년, 원전 10년)이 비교적 장기간임을 감안하면 해당 기간 동안 예상하지 못한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원가율이 상승하여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수명 및 만료시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핵발전소 설계수명 및 만료시기]

원전명

설계수명 만료시기

원전명

설계수명 만료시기

고리1호기

만료(2017년)

한울5·6호기

2014~2042년

월성1호기

만료(2019년)

신고리1·2호기, 신월성1호기

2050~2051년

고리2·3호기

2023~2024년

신월성2호기

2054년

고리4호기, 한빛 1, 2호기, 월성2호기

2025~2026년

신고리3호기

2075년

한울1·2호기, 월성3호기

2027~2028년

신고리4호기

운영허가 심사 중

(2077년 예상)

월성4호기

2029년

신한울1, 2호기

건설 중

(2079년 예상)

한빛3, 4호기

2034~2035년

신고리5, 6호기

건설 일시 중단

(2081~2082년 예상)

한울3, 4호기

2037~2038년

신한울3, 4호기

건설 준비 중

(2082~2083년 예상)

한빛5, 6호기

2041~2042년

천지1, 2호기

건설 준비 중

(2086~2087년 예상)

출처: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한국수력원자력

주) 설계수명의 경우 월성1, 2, 3, 4호기(30년)와 신고리 3, 4, 5, 6호기, 신한울1, 2, 3, 4호기, 천지1, 2호기(각60년)를 제외하고 모두 40년


한편, 최근 발표된 제9차 전력기본계획에 의하면, 석탄발전과 원전의 비중을 감축하고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늘리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석탄발전은 8차 계획에 반영된 10기에 더해 신규로 20기를 추가 폐지하여, 2034년까지 가동 30년이 지난 석탄발전은 모두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석탄설비 용량은 2020년 34.7GW에서 2034년 29.0GW로 감소될 예정입니다. 폐지되는 석탄발전 30기 중 24기는 LNG발전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같은기간 LNG 설비 용량은 41.3GW에서 60.6GW로 증가하게 됩니다. 원전 설비 용량의 경우 2019년 24.7GW에서 2034년 19.4GW로 줄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19.3GW에서 78.1GW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와같은 계획은 수급불균형과 더불어 전기료 인상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는 2029년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19%, LNG 비중이 28.1%로 각각 늘어나면 발전비용이 29.4%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하지 못하는 신재생발전의 특성을 고려해 '백업 설비' 등을 설치하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발전비용은 31.3~35.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는 국내 발전원의 구성 및 신재생 에너지 확대 시 예상되는 전기료 인상률을 아래와 같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시 예상 전기료 인상률]


이미지: 신재생에너지 확대 시 예상 전기료 인상률_증권신고서

신재생에너지 확대 시 예상 전기료 인상률_증권신고서


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과거의 인상 추이를 감안할 때, 전기요금 인상이 현실화되더라도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탈원전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가속화될 경우,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여 전기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타 요금과의 형평성을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 압력 역시 상존하는 바, 전력 요금 인상 시 제조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사업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HR Coil 등이 (주)포스코와 같은 국내 철강 제조 업체로부터 공급되는 바, 국내 전기료 상승이 당사가 사용하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가.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관련 위험]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세아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2021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에서는 규모 9.5조원(자산 기준 46위)을 기록하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당 그룹은 2021년말 기준 당사를 포함하여 총 29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가 포함된 그룹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이 요구되거나 거래조건에 상당한 규제가 가해져 기업활동에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4월 18일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은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그 중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경우, 대규모 내부거래의 이사회 의결 및 공시, 비상장회사 등의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현황 등에 관한 공시 등의 의무가 부여됩니다.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제의 경우,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회사는 특수관계인(총수 및 그 친족) 또는 특수관계인이 주식을 보유한 계열회사(상장법인의 경우 30%, 비상장법인의 경우 20% 이상)와 일정한 거래가 제한됩니다. 일정한 거래란, 정상적인 거래 대비 상당히 유리한 조건의 거래, 회사에 상당한 이익이 될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행위, 현금/그 밖의 금융상품을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 사업능력, 재무상태, 거래조건 등에 대한 합리적인 고려나 다른 사업자와의 비교 없이 상당한 규모로 거래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를 위반한 경우 시정 조치 및 과징금(또는 과태료) 부과가 수반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 '세아'는 2009년 4월 1일부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상호출자제한 및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으로 재지정된 후, 매년 상기 기업집단으로 지정 받아 왔으나, 2016년 9월 30일부로 동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2017년 9월 1일부 동법 및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새로이 지정되었습니다. 2021년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에서는 자산 규모 9.5조원(자산 기준 46위)를 기록하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당 그룹은 2021년말 기준 당사를 포함하여 총 29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세아제강지주, (주)세아홀딩스, (주)세아베스틸, (주)세아특수강 및 당사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나머지 회사는 모두 비상장사입니다. '세아' 기업집단 소속 국내회사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사)
상장여부 회사수 기업명 법인등록번호
상장 5

(주)세아홀딩스

104-81-63174

(주)세아제강지주

106-81-60926

(주)세아제강 568-86-01173

(주)세아베스틸

113-81-06798

(주)세아특수강

506-81-04497

비상장 24

(주)세아창원특수강

609-81-29083

(주)아이언그레이
(구, (주)세아알앤아이)

104-86-44788

(주)세아네트웍스

120-81-10951

(주)세아엘앤에스

303-81-01756

(주)세아에프에스

125-81-01272

(주)세아에삽

609-81-24701

(주)세아메탈

608-81-19001

(주)세아엠앤에스

137-81-73779

(주)이앤비원

123-86-10275

(주)세아씨엠 143-88-00741
(주)에이팩인베스터스

113-81-00945

(주)우진정공

125-81-29789

(주)피앤아이

209-81-24651

(주)세아엔지니어링

314-86-53870

(주)에이치피피

105-88-01054

(주)에스에스아이케이 703-88-00806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329-86-00899
(주)동아스틸 606-81-40755
(주)이사야에이치피피 847-87-01428
(주)씨티씨 177-87-01561
(주)윈트러스트 726-87-01422
(주)세아항공방산소재 609-81-51440
(주)브이엔티지 403-86-01798
(주)에이앤에이인베스트 431-86-02002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세아제강지주는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합하여 62.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2022.01.01 2022.04.15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세아제강지주 본인 보통주 1,407,584 49.63 1,407,584 49.63 -
이순형 임원 보통주 221,710 7.82 221,710 7.82 -
LEEALEXIS-JENNIFERES 기타 보통주 3,000 0.11 1,295 0.11 -
허은홍 기타 보통주 2,032 0.07 2,032 0.07 -
허인홍 기타 보통주 2,032 0.07 2,032 0.07 -
이휘령 계열회사임원 보통주 236 0.01 236 0.01 -
(재)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재단 보통주 76,937     2.71 76,937     2.71 -
(주)에이팩인베스터스 계열회사 보통주 4,538     0.16 4,538     0.16 -
(재)세아이운형문화재단 재단 보통주 64,877     2.29 64,877     2.29 -
보통주 1,782,946 62.86 1,781,241 62.80 -
우선주 - - - - -
출처 : 당사 제시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출자자수
(명)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주)세아제강지주 4,536 이순형 12.56 - - 이순형 외 10 64.88
김태현 0.00 - - - -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주) 출자자수는 (주)세아제강지주의 주주명부폐쇄기준일(21.12.31)의 소액주주 포함한 인원임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이사, 업무집행자, 최대주주의 변동내역]
변동일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성명 지분(%)
2018년 09월 03일 이순형 11.34 - - 이순형 외 11 47.76
2018년 10월 10일 이순형 11.64 - - 이순형 외 11 48.17
2018년 12월 28일 이순형 11.66 - - 이순형 외 11 60.39
2019년 01월 22일 - - - - 이순형 외 11 60.41
2019년 01월 28일 - - - - 이순형 외 11 60.42
2019년 03월 06일 - - - - 이순형 외 11 60.46
2019년 03월 11일 - - - - 이순형 외 11 60.46
2019년 03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0.46
2019년 03월 15일 - - - - 이순형 외 11 60.47
2019년 03월 18일 - - - - 이순형 외 11 60.53
2019년 03월 19일 - - - - 이순형 외 11 60.53
2019년 03월 20일 - - - - 이순형 외 11 60.55
2019년 03월 21일 - - - - 이순형 외 11 60.56
2019년 03월 22일 - - - - 이순형 외 11 60.63
2019년 03월 25일 - - - - 이순형 외 11 60.70
2019년 03월 26일 - - - - 이순형 외 11 60.74
2019년 03월 27일 - - - - 이순형 외 11 60.81
2019년 03월 28일 - - - - 이순형 외 11 60.82
2019년 03월 29일 - - - - 이순형 외 11 60.83
2019년 04월 01일 - - - - 이순형 외 11 60.87
2019년 04월 02일 - - - - 이순형 외 11 60.87
2019년 04월 30일 - - - - 이순형 외 11 60.89
2019년 05월 02일 - - - - 이순형 외 11 60.91
2019년 05월 03일 - - - - 이순형 외 11 60.91
2019년 05월 07일 - - - - 이순형 외 11 60.92
2019년 05월 15일 - - - - 이순형 외 11 60.94
2019년 06월 18일 - - - - 이순형 외 11 60.95
2019년 06월 20일 - - - - 이순형 외 11 60.97
2019년 07월 03일 - - - - 이순형 외 11 60.99
2019년 07월 19일 - - - - 이순형 외 11 61.12
2019년 07월 30일 - - - - 이순형 외 11 61.44
2019년 08월 07일 - - - - 이순형 외 11 61.55
2019년 08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1.59
2019년 08월 19일 - - - - 이순형 외 11 61.68
2019년 09월 04일 - - - - 이순형 외 11 61.75
2019년 09월 11일 - - - - 이순형 외 11 61.86
2019년 09월 23일 - - - - 이순형 외 11 61.94
2019년 09월 30일 - - - - 이순형 외 11 62.02
2019년 10월 01일 - - - - 이순형 외 11 62.03
2019년 10월 17일 - - - - 이순형 외 11 62.09
2019년 10월 28일 - - - - 이순형 외 11 62.27
2019년 11월 01일 - - - - 이순형 외 11 62.34
2019년 11월 08일 - - - - 이순형 외 11 62.46
2019년 11월 18일 - - - - 이순형 외 11 62.49
2019년 12월 03일 - - - - 이순형 외 11 62.49
2019년 12월 19일 - - - - 이순형 외 11 62.54
2020년 01월 10일 - - - - 이순형 외 11 62.54
2020년 01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2.61
2002년 01월 14일 - - - - 이순형 외 11 62.65
2020년 01월 15일 - - - - 이순형 외 11 62.71
2020년 01월 16일 - - - - 이순형 외 11 62.73
2020년 01월 17일 - - - - 이순형 외 11 62.76
2020년 02월 05일 - - - - 이순형 외 11 62.81
2020년 02월 06일 - - - - 이순형 외 11     62.90
2020년 02월 10일 - - - - 이순형 외 11     62.95
2020년 02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3.03
2020년 02월 18일 - - - - 이순형 외 11     63.06
2020년 03월 04일 - - - - 이순형 외 11     63.09
2020년 03월 05일 - - - - 이순형 외 11     63.20
2020년 03월 12일 - - - - 이순형 외 11     63.26
2020년 03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3.31
2020년 03월 24일 이순형 11.69 - - 이순형 외 11     63.35
2020년 03월 27일 - - - - 이순형 외 10   63.35
2020년 03월 30일 - - - - 이순형 외 10     63.44
2020년 04월 01일 - - - - 이순형 외 10     63.49
2020년 04월 02일 - - - - 이순형 외 10     63.64
2020년 04월 03일 - - - - 이순형 외 10     63.77
2020년 03월 31일 - - - - 이순형 외 10     63.94
2020년 04월 06일 - - - - 이순형 외 10     63.99
2020년 04월 07일 - - - - 이순형 외 10     64.05
2020년 06월 15일 - - - - 이순형 외 10     64.05
2020년 06월 17일 - - - - 이순형 외 10     64.07
2020년 09월 17일 이순형 11.71 - - 이순형 외 10     64.08
2020년 09월 22일 이순형 11.95 - - 이순형 외 10     64.32
2021년 01월 11일 이순형 12.05 - - 이순형 외 10 64.42
2021년 01월 12일 이순형 12.10 - - 이순형 외 10 64.53
2021년 01월 13일 이순형 12.21 - - 이순형 외 10 64.57
2021년 01월 14일 이순형 12.31 - - 이순형 외 10 64.68
2021년 01월 21일 이순형 12.33 - - 이순형 외 10 64.71
2021년 01월 22일 이순형 12.35 - - 이순형 외 10 64.73
2021년 01월 26일 이순형 12.39 - - 이순형 외 10 64.76
2021년 03월 16일 이순형 12.39 - - 이순형 외 10 64.76
2021년 06월 09일 - - - - 이순형 외 10 64.78
2021년 06월 10일 - - - - 이순형 외 10 64.81
2021년 06월 11일 이순형 12.42 - - 이순형 외 10 64.85
2021년 06월 14일 이순형 12.44 - - 이순형 외 10 64.87
2021년 06월 15일 이순형 12.48 - - 이순형 외 10 64.91
2021년 07월 20일 이순형 12.50 - - 이순형 외 10 64.93
2021년 07월 21일 이순형 12.56 - - 이순형 외 10 64.99
2021년 08월 31일 - - - - 이순형 외 10 64.97
2021년 10월 01일 - - - - 이순형 외 10 64.93
2021년 11월 03일 - - - - 이순형 외 10 64.91
2021년 12월 09일 - - - - 이순형 외 10 64.88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주)세아제강지주
자산총계 2,898,999
부채총계 1,312,347
자본총계 1,586,652
매출액 2,841,722
영업이익 298,952
당기순이익 226,652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주) 2021년말 연결기준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시대상기업집단에 대한 정책을 통해 일부 활동을 규제하고 있는 바,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공시대상기업집단 정책 ]
구분 내용
대규모내부거래의 이사회
의결 및 공시
- 특수관계인을 상대방으로 하거나 특수관계인을 위하여 거래금액이 당해 회사 자본총계 또는 자본금중 큰 금액의 5/100이상 이거나 50억원 이상인 특정 대규모 내부거래 행위 시에 이사회의 의결을 거친 후 이를 공시하여야 함(주요내용을 변경하고자하는 때도 동일)
비상장회사등의 중요사항 공시 - 소유지배구조와 관련된 중요사항
- 재무구조의 중요한 변동 또는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
기업집단현황공시 - 기업집단의 일반현황, 임원ㆍ이사회현황, 주식소유현황, 특수관계인과의 거래현황 등을 공시
주식소유현황등의 신고 - 회사의 계열회사 및 특수관계인의 당사 주식소유현황, 재무현황 및 다른 국내회사 주식의 소유현황을 신고
특수관계인이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등 금지 - 특수관계인이나 특수관계인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계열회사와 부당한 이익을 귀속시키는 행위 금지

출처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


당사가 포함된 그룹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이 요구되거나 거래조건에 상당한 규제가 가해져 기업활동에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분할 전후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시 유의사항]

舊 주식회사 세아제강은 2018년 09월 0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를 분할존속회사로 하고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을 설하였습니다. 당사는 2018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한 인적분할에 의하여 설립됨에 따라, 당사의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가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를 1기 사업연도로 한 재무제표에 대해서 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바, 2018년 매출, 영업이익 등의 경영실적은 4개월간의 수치이며, 재무상태에 관한 내용 또한 분할로 인하여 연도별 또는 사업기간별 비교가능성이 열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수치는 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아니한 수치가 포함되거나,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당사가 분할하기 전 수치가 기술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 께서는 해당 내용에 대하여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舊 주식회사 세아제강)으로부터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분할회사인 세아제강지주 주식회사는 지주회사 행위제한요건을 충족하고 당사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현물출자 유상증자 및 당사의 보통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분할 직후 당사에 대한 지분율 3.1%에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49.6%로 당사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였습니다.

당사는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한 인적분할에 의하여 설립됨에 따라, 당사의 재무정보의 기간별 비교 가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를 1기 사업연도로 한 재무제표에 대해서 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바, 2018년 매출, 영업이익 등의 경영실적은 4개월간의 수치이며, 재무상태에 관한 내용 또한 분할로 인하여 연도별 또는 사업기간별 비교가능성이 열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수치는 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아니한 수치가 포함되거나,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당사가 분할하기 전 수치가 기술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해당 내용에 대하여 유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분할의 개요, 주요 일정, 분할 개시 재무상태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회사명

사업부문

분할되는 회사

(분할존속회사)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

분할대상사업부문을 제외한

투자사업부문 등

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세아제강

강관 제조·판매업 등

제조사업부문


[분할 전 지배구조]


이미지: 분할 전 지배구조_증권신고서

분할 전 지배구조_증권신고서



[분할 후 지배구조]


이미지: 분할 후 지배구조_증권신고서

분할 후 지배구조_증권신고서


출처 : 세아제강지주 증권신고서(분할), 2018-07-16


[분할 주요 일정]

구분

일자

이사회 결의일

2018년 04월 09일

분할계획서 작성일

2018년 04월 09일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2018년 04월 09일

분할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2018년 04월 30일

증권신고서 제출일

2018년 05월 31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

2018년 07월 27일

분할기일

2018년 09월 01일(0시)

분할보고총회일 또는 창립총회일

2018년 09월 03일

분할등기일

2018년 09월 03일

기타일정

주식명의개서 정지공고일

주식명의개서 정지기간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발송 및 소집공고

구주권 제출 공고일

구주권 제출기간

매매거래정지기간

변경상장 및 재상장


2018년 04월 09일

2018년 05월 01일 ~ 05월 09일
2018년 07월 12일

2018년 07월 31일

2018년 08월 01일 ~ 2018년 08월 31일
2018년 08월 30일 ~ 변경상장 전일

2018년 10월 05일

출처 : 세아제강지주 증권신고서(분할), 2018-07-16
주) “주주확정일”은 분할계획서 승인에 관한 회사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또는 이 과정에서 반대의사를 표시하고자 하는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일이며,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은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일입니다.


[분할 전·후 요약재무정보]

과 목

분할전

분할 후
신설회사(당사) 존속회사
자                        산


I. 유동자산 1,303,595   457,053   872,675
1. 현금및현금성자산   108,832    12,803    96,029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   449,611   207,994   254,135
3. 기타금융자산    79,787    49,229    30,558
4. 재고자산   644,109   185,799   471,926
5. 기타유동자산    19,736      1,229    18,507
6. 당기법인세자산      1,521            -      1,521
II. 비유동자산 1,170,824   581,398   589,504
1. 유형자산   906,705   562,422   345,786
2. 투자부동산    43,032      3,513    39,519
3. 무형자산    43,808      7,932    35,876
4. 매출채권및기타채권    37,353      7,018    30,335
5. 이연법인세자산    16,060            -    11,787
6. 기타금융자산   116,577        513   118,912
7. 공동기업투자      3,572            -      3,572
8. 기타비유동자산      3,716           0      3,716
자      산      총      계 2,474,419 1,038,451 1,462,179
부                        채


I. 유동부채 1,448,686   260,554   547,254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889,443   127,437   121,128
2. 차입부채   544,597   128,850   415,747
3. 당기법인세부채      3,555            -      3,555
4. 기타금융부채        221        221            -
5. 기타유동부채    10,869      4,046      6,824
II. 비유동부채   341,595   233,536   108,478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959      2,156        803
2. 차입부채   213,174   160,929    52,245
3. 이연법인세부채   120,924    67,165    54,178
4. 순확정급여부채      4,243      3,027      1,216
5. 기타비유동부채        295        259          36
부      채      총      계 1,790,280   494,090   655,732
자                        본


I.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646,472   544,361   768,780
1. 자본금    30,000    14,182    15,819
2. 기타불입자본 (625,301)   530,179 (610,004)
3. 이익잉여금 1,221,926            - 1,341,806
4. 기타자본항목    19,847            -    21,159
II. 비지배지분    37,667            -    37,667
자      본      총      계   684,139   544,361   806,447
부 채  및  자 본  총 계 2,474,419 1,038,451 1,462,179
출처 : 세아제강지주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18-09-28
주1) 상기 금액은 분할기일인 2018년 9월 1일의 결산 자료를 기준으로 한 금액으로, 분할기일 확정 재무상태표입니다.(연결기준)
주2) 분할 전 재무상태표 상의 자산총계,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와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자산총계, 부채총계 및 자본총계의 합계액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i) 분할신설회사의 연결범위 제외로 인한 미실현이익의 제거
ii)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17호에 따라 인식한 미지급배당금의 결제  
 iii) 자기주식에 부여된 분할신설회사의 신주가 자기주식에서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재분류 및
     공정가치 평가
 iv) 분할존속회사 감자 및 분할신설회사 설립으로 인한 자본 증가
 v) 분할존속회사 자본 감소 효과 조정


당사의 분할 신주배정기준일(2018년 8월 3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분할되는 회사 소유주식 1주당 아래의 표와 같은 비율로 분할신설회사 주식을 배정하였습니다.

구 분 분할신설회사
상 호 주식회사 세아제강
보통주 0.4727167주


[분할비율 산정 근거]
분할대상부문 순자산의 장부가액(550,069,730,707원)
--------------------------------------------------------------------
분할전 순자산의 장부가액(1,161,273,770,475원) + 자기주식(2,361,382,337원)

= 0.4727167
출처 : 세아제강지주 증권신고서(분할), 2018-07-16
주) 2017년 12월 31일 기준 재무상태표를 기준으로 분할신설회사의 순자산장부가액을 분할 전 순자산장부가액에 자기주식 장부가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나누어 산정하였습니다.


당사가 인적분할로 설립된 이후 당사의 모회사인 (주)세아제강지주는 당사의 보통주를 대상으로하여 2018년 12월 6일에서 2018년 12월 26일까지 공개매수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분할 직후 당사에 대한 지분율  3.1%에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46.2%로 당사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였습니다. 공개매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개매수 결과]

1. 공개매수 대상회사명
(주)세아제강

2. 공개매수 주식등의 종류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3. 공개매수 예정수량 및 가격

예정수량

매수가격

1,450,000주

1주당 59,700원


주1) (주)세아제강지주는 상기의 매수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으며, (주)세아제강지주 기명식 보통주식(신주)으로 교부(2019년 01월 09일)할 예정입니다. 상세한 내역은 (주)세아제강지주가 2018년 12월 4일 기 공시한(최초 제출일: 2018년 11월 7일) 공개매수신고서 및 공개매수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2) 신주 교부 주식수는 아래와 같이 결정됩니다.



공개매수가 확정된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의 수 ×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1주당 매수가격
신주 교부 주식수 = -------------------------------------------------------------------------------------


(주)세아제강지주 기명식 보통주식의 1주당 신주 발행가액

주3) 공개매수에 응한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의 주주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현금매수 방식'이 아닌, 응모주주에게 (주)세아제강지주 기명식 보통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현물출자 신주발행의 방식'이므로, 단수주가 발생하는 경우 (주)세아제강지주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급하며 현금지급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수주대금 = [ 각 단주 발생 청약자별 공개매수가 확정된 현물출자 주식수 × 주당 현물출자 가격 ]
- [ 각 단주 발생 청약자에 대하여 발행하는 신주의 수 × 신주의 1주당 발행가액 ]


4. 응모 및 매수 현황

주식등의 종류

예정주식수

응모주식수

매수주식수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1,450,000주 854,627주 854,627주


5. 공개매수기간
2018년 12월 6일 ~ 2018년 12월 26일

출처 : 세아제강 공개매수결과보고서, 2018-12-28


[공개매수결과 당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지분 변동 현황]



1. 종류별 보유 현황


(단위 : 주, %)

주식 등의 종류

주식 등의 수(주)

공개매수 후
주식등의 보유비율(%)

공개매수 전

공개매수

공개매수 후

보통주

1,442,524 694 1,443,218 50.88

우선주

-

-

-

-

신주인수권 표시 증서

-

- - -

전환사채권

-

- - -

신주인수권증권

-

- - -

교환사채권

-

- - -

증권예탁증권

-

- - -

기타

-

- - -

합계

1,442,524 694 1,443,218 50.88
주1) 공개매수결과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836,300주이며(우선주 없음), 지분율은 발행주식총수 기준입니다.
주2) 상기 종류별 보유현황은 공개매수자인 (주)세아제강지주 특별관계자의 보유 현황을 포함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주3) 상기 공개매수 주식수는 공개매수자인 (주)세아제강지주가 공개매수한 주식의 수(854,627주)에서 공개매수자의 특별관계자가 공개매수 청약에 참여한 주식의 수(853,933주)를 차감하여 산정하였습니다.


2. 보유자별 보유 현황


(단위 : 주, %)

명칭 주식의
종류
신고서 제출일 현재
보유주식등의 수 (A)
공개매수
주식 등의 수 (B)
공개매수 후
보유주식등의 수(A+B)
비고
수량(주) 비율(%) 수량(주) 비율(%) 수량(주) 비율(%)
㈜세아제강지주 보통주 87,930 3.10 854,627 30.13 942,557 33.23 공개매수자 본인
이순형 보통주 321,710 11.34 -100,000 -3.53 221,710 7.81 공개매수자의 최대주주
이주성 보통주 336,030 11.85 -336,030 -11.85 0 0.00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김혜영 보통주 45,691 1.61 -45,691 -1.61 0 0.00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이주현 보통주 17,471 0.62 -17,471 -0.62 0 0.00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이태성 보통주 119,129 4.20 - - 119,129 4.20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LEEALEXIS - JENNFERES 보통주 13,708 0.48 - - 13,708 0.48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허은홍 보통주 2,032 0.07 - - 2,032 0.07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허인홍 보통주 2,032 0.07 - - 2,032 0.07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이휘령 보통주 236 0.01 - - 236 0.01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재)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보통주 76,937 2.71 - - 76,937 2.71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에이팩인베스터스 보통주 354,741 12.51 -354,741 -12.51 0 0.00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재)세아이운형문화재단 보통주 64,877 2.29 - - 64,877 2.29 공개매수자의 특수관계인


합계 보통주 1,442,524 50.86 694 0.02 1,443,218 50.88 -
주) 공개매수결과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836,300주이며(우선주 없음), 지분율은 발행주식총수 기준입니다.


출처 : 세아제강 공개매수결과보고서, 2018-12-28



[다. 수익성 변동 위험]

당사는 국내 시장에서 조선업, 건설업 등의 전방산업 업황 등락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기준 매출의 44.9%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바, 해외 시장에서는 주력 매출처인 미국의 무역규제 정책과 주력 제품인 에너지용 강관 수급 환경 변화 등에 높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은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조선업, 건설업 등 전방산업 업황 개선과 2021년 상반기부터 지속된 철강가격 상승으로 인해 매출 규모가 증가하였으며, 주요 원재료인 HR Coil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 철강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로 인해 마진율이 향상됨에 따라 영업수익성 역시 2019년 대비 큰 폭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 매출액은 2020년 대비 30.2% 상승한 1조 4,974억원, 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146.3% 상승한 1,319억원, 당기순이익은 2020년 대비 176.5% 상승한 91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2020년 대비 4.1%p. 상승한 8.8%, 당기순이익률은 2020년 대비 3.2%p. 상승한 6.1%를 기록하였습니다. 최근 전방산업 업황 개선, 반덤핑 관세율 하락, 철강가격 상승 추세, 당사의 다변화된 제품 구성 등을 감안할 때 매출액 규모가 다소 감소하더라도 영업수익성의 저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향후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조선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강관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당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감소할 우려가 존재하고, 해외 시장에서는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의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에 의해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강관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강관사업부문 단일의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API강관, 구조관, 스테인리스 및 후육강관 등 다양한 강관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포항, 순천, 창원, 군산으로 다각화된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현대제철 강관부문(舊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등과 더불어 업계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점유율은 2021년말 기준 15.6%를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 9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되는 과정에서 냉연판재사업을 영위하는 ㈜세아씨엠과 해외 강관 제조 및 판매법인들이 존속법인인 (주)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함에 따라 당사의 사업영역이 강관사업으로 한정되는 점은 사업안정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당사의 강관사업은 내수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가운데, 에너지용 강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을 통해 계열사인 해외법인과 긴밀한 영업관계를 지속하고 있어 분할로 인한 회사 매출의 변동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강관 부문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
구  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점 유 율 14.5 14.4      15.3 14.8 16.4 16.2 14.3 13.9 15.6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주) 용접강관 기준(자료원 : 한국철강협회)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의 당사 사업부문의 영업실적은 (주)세아제강지주의 중단영업손익에 반영되었으며,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아제강지주의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된 중단영업손익]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8년(1.1~8.31) 2017년
매출액 898,296 1,480,449
매출원가 822,649 1,260,707
매출총이익  75,647  219,741
판매비와관리비  45,039  113,148
영업이익  30,609  106,593
기타수익    1,585     2,365
기타비용      208   19,871
금융수익  14,772   21,271
금융비용  15,412   27,58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1,346   82,771
법인세비용    5,574   26,145
중단영업순이익  25,772   56,626
중단영업처분이익 108,363          -
중단영업이익 134,135   56,626
출처 : 세아제강지주 2018년 사업보고서
주) 2018년은 1월부터 분할기일인 2018년 9월 1일 전까지의 8개월 간의 수치입니다.


당사의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시장에서는 조선업, 건설업 등의 전방산업 업황 등락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기준 매출의 44.9%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바, 해외 시장에서는 주력 매출처인 미국의 무역규제 정책과 주력 제품인 에너지용 강관 수급 환경 변화 등에 높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 당사의 매출액은 1조 1,154억원, 영업이익은 521억원, 영업이익률은 4.7%, 당기순이익은 355억원, 당기순이익률은 3.2%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16년에는 무역 규제 강화 및 에너지용 강관 수요 위축 등으로 인해 매출액은 2015년 대비 10.3% 감소한 1조 11억원, 영업이익은 2015년 대비 15.4% 감소한 441억원, 영업이익률은 2015년 대비 0.3%p. 감소한 4.4%, 당기순이익은 2015년 대비 17.5% 감소한 293억원, 당기순이익률은 2015년 대비 0.3%p. 감소한 2.9%를 기록하여 매출 규모 감소에 따라 수익성 역시 다소 저하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유가상승에 따른 북미시장 수요 증가 등을 기반으로 매출액은 2016년 대비 47.9% 상승한 1조 4,804억원, 영업이익은 2016년 대비 2.4배 가량 상승한 1,066억원, 영업이익률은 2016년 대비 2.8%p. 상승한 7.2%, 당기순이익은 2016년 대비 1.9배 가량 상승한 566억원, 당기순이익률은 2016년 대비 0.9%p. 상승한 3.8%를 기록하여 영업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국내 강관 업체들의 수출가능량(쿼터) 제한으로 인해 미국향 국내 강관 수출이 2017년 강관 수출량 203만톤의 약 51.2% 수준인 104만톤 이하로 제한되면서 매출액은 4,334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 당기순이익은 70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주)세아제강지주의 중단영업손익 합계 시 매출액은 2017년 대비 10.0% 감소한 1조 3,317억원, 영업이익은 2017년 대비 60.8% 감소한 418억원, 영업이익률은 2017년 대비 4.1%p. 감소한 3.1%,  당기순이익은 2017년 대비 42.1% 감소한 328억원, 당기순이익률은 2017년 대비 1.4%p. 감소한 2.4%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2018년 4분기 미국 내 강관 쿼터를 일부 확보했음에도 불구, 미국 현지 철강재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매출액은 2018년((주)세아제강지주 중단영업손익 및 당사 2018년 9월~12월 합계 기준) 대비 7.9% 감소한 1조 2,272억원, 당기순이익은 2018년 대비 24.1% 감소한 249억원, 당기순이익률은 2018년 대비 0.4%p. 감소한 2.0%를 기록하였으나, 철광석 가격 하락에 따른 원재료 가격 절감 효과로 인해 영업이익은 2018년 대비 9.8% 상승한 459억원, 영업이익률은 2018년 대비 0.6% 상승한 3.7%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의 경우, 2020년 3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COVID-19 감염증 확산 사태에 따른 조선업, 건설업 등의 전방산업 업황 악화로 강관 등의 철강재 수요가 저하되어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해 2019년 대비 매출원가 감소율(8.1%)이 매출액 감소율(6.3%)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고, 풍력발전, LNG터미널 등 신규영역에 대한 수출 확대로 인해 영업수익성은 2019년 대비 큰 폭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020년 매출액은 2019년 대비 6.3% 감소한 1조 1,505억원, 영업이익은 2019년 대비 16.7% 상승한 536억원, 당기순이익은 2019년 대비 33.0% 상승한 33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2019년 대비 1.0%p. 상승한 4.7%, 당기순이익률은 2019년 대비 0.9%p. 상승한 2.9%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은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조선업, 건설업 등 전방산업 업황 개선과 2021년 상반기부터 지속된 철강가격 상승으로 인해 매출 규모가 증가하였으며, 주요 원재료인 HR Coil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 철강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로 인해 마진율이 향상됨에 따라 영업수익성 역시 2019년 대비 큰 폭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 매출액은 2020년 대비 30.2% 상승한 1조 4,974억원, 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146.3% 상승한 1,319억원, 당기순이익은 2020년 대비 176.5% 상승한 914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2020년 대비 4.1%p. 상승한 8.8%, 당기순이익률은 2020년 대비 3.2%p. 상승한 6.1%를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수익성 지표]
(단위: 억원)
구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9.1~12.31)
2018년
(1.1~8.31)
2017년 2016년 2015년
매출액 14,974 11,505 12,272 4,334 8,983 14,804 10,011 11,154
매출원가 12,912 10,260 11,166 4,007 8,226 12,607 8,698 9,666
매출총이익 2,062 1,244 1,105 327 756 2197 1313 1487
판매비와 관리비 742 709 646 215 450 1131 871 966
영업이익 1,319 536 459 112 306 1066 441 521
당기순이익 914 331 249 70 258 566 293 355
매출원가율 86.23% 89.18% 90.99% 92.45% 91.58% 85.16% 86.89% 86.67%
매출총이익률 13.77% 10.82% 9.00% 7.55% 8.42% 14.84% 13.11% 13.33%
영업이익률 8.81% 4.66% 3.74% 2.58% 3.41% 7.20% 4.41% 4.67%
당기순이익률 6.10% 2.87% 2.03% 1.62% 2.87% 3.82% 2.93% 3.18%
출처 : 당사 내부 자료, 2021년 사업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주) 2017년 이전 수치는 분할전 舊(주)세아제강의 수치에서 분할을 가정하여 당사 내부에서 작성한 수치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검토받지 않은 수치입니다.


[매출 실적]
(단위 : 백만원)
품목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제품 내수 655,808 462,467          497,673         179,280
수출 672,308 530,026        525,155         168,618
소계 1,328,116 992,493      1,022,828         347,898
상품 등 169,245 157,973          204,352           85,511
합 계 1,497,361 1,150,466        1,227,180         433,409
출처 : 2021년업보고서
주) 2018년은 기업 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


최근 전방산업 업황 개선, 반덤핑 관세율 하락, 철강가격 상승 추세, 당사의 다변화된 제품 구성 등을 감안할 때 매출액 규모가 다소 감소하더라도 영업수익성의 저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사는 2019년부터 비미주지역 매출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비미주지역 확대를 위하여 해상풍력발전에 사용되는 제품 및 LNG프로젝트 수주 등으로 시장의 다변화를 추진하여 그에 대한 성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조선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강관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당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감소할 우려가 존재하고, 해외 시장에서는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의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에 의해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는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의 사업관련 자산 및 부채를 대부분 승계한 반면, (주)세아씨엠,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등 계열사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에 귀속됨에 따라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7년말 기준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 부채비율 대비 46.0%p. 상승한 96.6%를 기록하여 재무안정성이 악화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분할 이후 해외법인에 대한 투자는 존속법인인 세아제강지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의 경우 경상적인 시설투자와 배당 및 브랜드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자금소요가 크지 않아 잉여현금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의 2021년말 기준 총자산 규모는 1조 2,282억원, 부채총계 5,486억원, 자본총계 6,796억원, 부채비율 80.7%, 총차입금 2,958억원, 순차입금 1,875억원, 차입금의존도 24.1%, 순차입금의존도 15.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의 악화, 금융기관의 담보율 조정, 차입금 증가 등으로 인해 유동성 부담 완화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바, 이에 따른 전방산업 업황 악화 우려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며, 반덤핑 관세, 미국의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상기 요인들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舊(주)세아제강은 분할에 따라 사업부문과 연관된 부채 및 자산이 각각의 회사로 연계되어 승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분할 후 당사의 자본구조에 분할전과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의 사업관련 자산 및 부채를 대부분 승계한 반면, (주)세아씨엠,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등 계열사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에 귀속됨에 따라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7년말 기준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 부채비율 대비 46.0%p. 상승한 96.6%를 기록하여 재무안정성이 악화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해외법인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이 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한 점, 해외법인의 운전자금 관련 차입금이 당사와 분리된 점 등으로 인해 당사의 해외 관련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에 관한 재무부담은 분할 전에 비하여 감소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분할 이후 해외법인에 대한 투자는 존속법인인 세아제강지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의 경우 경상적인 시설투자와 배당 및 브랜드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자금소요가 크지 않아 잉여현금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분할전후 자본구조(별도)] (단위 : 억원)
구 분

분할 전

분할 후

(주)세아제강
(신설회사)

(주)세아제강지주
(존속회사)

자산총계

      17,495       10,816      6,690

부채총계

       5,883        5,315         567

자본총계

      11,613        5,501      6,123
부채비율 50.66% 96.63% 9.26%
차입금        2,971        2,571         400
출처 : 당사 제시(분할가정 재무제표)
기준 : 2017년 12월 31일


당사의 재무안정성 지표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2015년말 기준 부채비율은 61.6%, 차입금의존도는 19.7%, 순차입금의존도는 18.3%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16년 이후 미국 셰일 가스 업체들의 유정용 강관 및 송유관 수요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 고부가 강관 제품 관련 투자 및 신규 설비증축의 영향으로 인해 차입금 규모가 점차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2년 연속 재무안정성이 악화되었습니다. 2017년말 기준 부채비율은 2015년말 대비 약 35.0%p. 상승한 96.6%, 차입금의존도는 2015년말 대비 약 4.1%p. 상승한 23.8%, 순차입금의존도는 2015년말 대비 약 3.6%p. 상승한 21.9%를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 이후 무역확장법 제232조 발동 등의 영향으로 북미시장에 대한 철강재 수출 규제(쿼터제)가 강화되면서 당사의 미국향 수출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 2018년 4분기 수출 물량을 일정 부분 확보함에 따라 운전자금 부담이 완화되어 2018년말 기준 부채비율은 2017년말 대비 6.2%p. 하락한 90.5%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총자산 규모가 감소하고 차입금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차입금의존도는 2017년말 대비 1.6%p. 상승한 25.4%, 순차입금의존도는 2017년말 대비 3.3%p. 상승한 25.2%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당좌차월, 기업어음 등의 단기차입금 상당 부분을 상환함에 따라 차입금 규모가 크게 감소하여 부채비율은 2018년말 대비 10.4%p. 하락한 80.1%, 차입금의존도는 2018년말 대비 4.3%p. 하락한 21.1%, 순차입금의존도는 2018년말 대비 4.7%p. 하락한 20.5%를 기록하여 재무안정성이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0년에는 부채총계의 변동이 2019년 대비 미미한 수준(0.2% 감소)인데 반해, 약 331억원 규모 당기순이익 발생 등으로 자본총계가 2019년 대비 증가(4.2% 증가)함에 따라 부채비율은 2019년 대비 3.4%p. 하락한 76.7%를 기록하였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 개선에 따른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로 인해 순차입금의존도 역시 2019년 대비 1.6%p. 하락한 18.9%를 기록하였으나, 신규 USANCE 차입 등으로 인해 총차입금이 2019년 대비 7.8% 가량 증가함에 따라 차입금의존도는 2019년 대비 1.1%p. 상승한 22.3%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2021년말 기준 총자산 규모는 1조 2,282억원, 부채총계 5,486억원, 자본총계 6,796억원, 부채비율 80.7%, 총차입금 2,958억원, 순차입금 1,875억원, 차입금의존도 24.1%, 순차입금의존도 15.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800억원 규모 제5회 공모사채 발행 등에 따라 총차입금은 2020년 대비 26.3% 상승하여 부채비율은 2020년 대비 4.0%p. 상승한 80.7%를 기록하였으며, 차입금의존도는 2020년 대비 1.8%p. 상승한 24.1%를 기록하였으나, 부채총계 증가에도 불구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장부가액 증가 등에 따른 투자활동현금흐름 개선과 제5회 공모사채 발행 등에 따른 재무활동현금흐름 개선 등으로 인해 현금및현금성자산이 2020년 350억원 대비 733억원 증가한 1,083억원을 기록하게 되며 순차입금의존도는 2020년 대비 3.7%p. 하락한 15.3%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경우 양호한 수준의 영업활동현금흐름 지속으로 인해 재무상태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
(단위: 억원)
구분 2021년말 2020년말 2019년말 2018년말 2017년말 2016년말 2015년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083 350 65 29 204 85 135
자산총계 12,282 10,521 10,288 10,541 10,816 10,211 10,057
단기차입금 1,497 773 865 1,675 1,364 932 1,469
장기차입금 1,461 1,568 1,307 1,005 1,207 1,108 510
총차입금 2,958 2,341 2,172 2,680 2,571 2,040 1,979
순차입금 1,875 1,991 2,107 2,651 2,367 1,955 1,844
부채총계 5,486 4,568 4,576 5,007 5,315 4,285 3,834
자본총계 6,796 5,953 5,712 5,535 5,501 5,927 6,224
차입금의존도 24.08% 22.25% 21.11% 25.42% 23.77% 19.98% 19.68%
순차입금의존도 15.27% 18.92% 20.48% 25.15% 21.88% 19.15% 18.34%
부채비율 80.72% 76.74% 80.11% 90.46% 96.63% 72.30% 61.60%
출처 : 당사 제시 자료, 2021년 사업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주1) 2017년 이전 수치는 분할전 舊(주)세아제강의 수치에서 분할을 가정하여 당사 내부에서 작성한 수치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검토받지 않은 수치입니다.
주2) 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미포함
주3) 단기차입금 = 단기차입금 + 유동성장기차입금 + 유동성사채 + 유동성 리스부채
주4) 장기차입금 = 장기차입금 + 장기사채 + 장기리스부채


당사의 2021년말 기준 차입부채의 총액 2,958억원 중 1년 이내 상환하여야 하는 유동성 차입부채는 1,497억원으로, 총 차입부채의 50.6%를 차지하고 있어 단기차입금 상환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공모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완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당사가 영위하는 강관 사업의 잉여 영업활동현금흐름 지속 고려 시, 하기 차입부채 상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차입부채 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2021년말 2020년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단기차입금 57,633 - 45,095     -
장기차입금 36 869 30,180 906
사채 89,971 139,717         - 149,717
리스부채 2,035 5,508 2,048 6,146
합 계 149,675 146,094 77,323 156,769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2021년말 기준 당사의 단기차입금 내역, 장기차입금 내역, 사채 내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단기차입금 내역]
(외화단위: 천, 원화단위: 백만원)
차입금 종류 차입처 연이자율 외화금액 원화금액
2021년말 2020년말 2021년말 2020년말
<원화단기차입금>
당좌차월(주1) 신한은행 - - - 1,504 1,002
수입자금대출 한국수출입은행 - - - - 20,000
소 계 1,504 21,002
<외화단기차입금>
매출채권의양도(주2) 신한은행 등 0.80% USD 845 USD 2,106 1,000 2,292
USANCE 하나은행 등 0.32%~0.44% USD 46,503 USD 20,038 55,129 21,801
소 계 56,129 24,093
합 계 57,633 45,095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주1) 당좌차월은 대금결제액 중 수표발행분이며 전액 익일 결제되므로 당사가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비용은 없음
주2) 2021년 및 2020년 중 매출채권을 할인하면서 당사가 소구의무를 부담함에 따라 담보부 차입으로 회계처리한 금액임.


[장기차입금 내역]
(외화단위: 천, 원화단위: 백만원)
차입금 종류 차입처 만  기 연이자율
외화금액 원화금액
2021년말 2020년말 2021년말 2020년말
<원화장기차입금>
운영자금 주택도시보증공사 2046.04.26 - - - 905 942
차감) 유동성대체 -36 -36
소 계 869 906
<외화장기차입금>
CRS대출 하나은행 2021.02.15 - - USD 27,706 - 30,144
차감) 유동성대체 - -30,144
소계 - -
합 계 869 906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사채 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발행일 만기일 연이자율 2021년말 2020년말
제3회 공모사채 2019.04.30 2022.04.29 2.15% 90,000 90,000
제4회 공모사채 2020.08.27 2023.08.27 1.79% 60,000 60,000
제5회 공모사채 2021.03.04 2024.03.04 1.42% 80,000 -
합 계 230,000 150,000
차감) 사채할인발행차금 -312 -283
유동성 대체 -89,971 -
비유동 사채 139,717 149,717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제3회, 제4회 및 제5회 공모사채와 관련하여 당사는 약정에 따라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부채비율을 300% 이하로 유지하여야 하며, 자기자본 300%로 자급보증과 담보권 설정이 제한되어 있고, 하나의 회계연도에 자산총액 50% 이상의 자산 매각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배구조 변경사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의 악화, 금융기관의 담보율 조정, 차입금 증가 등으로 인해 유동성 부담 완화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바, 이에 따른 전방산업 업황 악화 우려는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며, 반덤핑 관세, 미국의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상기 요인들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영업활동현금흐름 관련 위험]

舊(주)세아제강에서 분할되기 이전 2017년부터 당사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양(+)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은 COVID-19 사태 발생 이후 범세계적 경기 회복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2020년 대비 176.1% 가량 상승하는 등 수익성이 큰 폭 개선되었으나, 매출원가 규모의 상승,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재고자산의 증가(742억원) 등으로 인해 운전자본이 2020년 대비 1,335억원 감소함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0년 대비 68.6% 감소한 22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800억원 규모 제8회 공모사채 발행 등에 따라 재무활동현금흐름이 530억원을 기록하며 당사의 2021년 잉여 현금흐름은 73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분할 이후 투자집행 규모가 상당 부분 감소하였고, 인수/합병 등 비경상적인 투자부담의 상당 부분을 지배회사인 세아제강지주가 부담할 것으로 전망되어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영업수익성 감소,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며, 향후 투자집행 규모가 증가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舊(주)세아제강에서 분할되기 이전 2017년부터 당사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양(+)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의 당사 사업부문 영업실적은 (주)세아제강지주의 연결현금흐름표에 반영되었으며,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할 전 현금흐름 개요]
(단위: 백만원)
구    분 2018년(1.1~8.31) 2017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9,958     69,576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4,044) (13,200)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535) (44,460)
순현금흐름 (7,620)     11,915
출처 : 세아제강지주 2018년 사업보고서
주) 2018년은 1월부터 분할기일인 2018년 9월 1일 전까지의 8개월 간의 수치입니다.


당사의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2017년 미국 셰일 업체들의 개발량이 증가함에 따라 당사 유정용 강관 및 송유관 수요가 증가하여 696억원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했으나, 2018년 쿼터제 등의 미국발 철강재 수입 강화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감소하여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17년 대비 약 64.2% 하락한 249억원(분할 전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의 영업활동현금흐름 및 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영업활동현금흐름 합계)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2018년 하반기 당사가 일정 부분의 수출 쿼터를 확보함에 따라 2019년 중 미국향 유정용 강관 수출이 증가하였고, 국내 강관 소비의 증가가 재고자산 감소로 이어지면서 운전자본이 크게 감소하여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18년 대비 64.7% 상승한 65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COVID-19 감염증 확산 사태 및 전방산업 업황 악화에 따른 철강 산업 전반의 수요 저하에도 불구, 원재료 가격 하락 및 풍력발전, LNG터미널 등 신규 영역에서의 수출 확대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약 6.5% 상승한 70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범세계적 COVID-19 백신 보급에 따른 조선업, 건설업 등 전방산업 업황 개선과 2021년 상반기부터 지속된 철강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 및 이에 따른 마진율 개선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2020년 대비 176.1% 가량 상승하는 등 수익성이 큰 폭 개선되었으나, 매출원가 규모의 상승,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재고자산의 증가(742억원) 등으로 인해 운전자본이 2020년 대비 1,335억원 감소함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0년 대비 68.6% 감소한 22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잉여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재무활동 및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영업활동현금흐름에 의해 상쇄되고 있는 상황이며, 분할 이후 투자집행 규모가 감소하면서 꾸준한 잉여 현금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8년(2018년 09월 ~ 12월)에는 단기차입금을 일부 상환함에 따라 재무활동현금흐름은 -222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약 150억원을 기록하여 -99억원의 잉여 현금흐름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만 2019년 821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상환함에 따라 재무활동현금흐름은 -610억원을 기록했음에도 불구, 재고자산 감소로 인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659억원을 기록하여 36억원의 잉여 현금흐름이 발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규모 증가 및 유형자산 취득 등에 따라 투자활동현금흐름은 -524억원을 기록하였으나, 331억원 규모 당기순이익, 271억원 규모 감가상각비 등 발생함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702억원을 기록하여 286억원 규모의 잉여 현금흐름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은 당기순이익 증가 및 이에 따른 영업활동현금흐름 개선 효과가 재고자산 증가로 인해 상쇄됨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0년 대비 68.6% 감소한 22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800억원 규모 제8회 공모사채 발행 등에 따라 재무활동현금흐름이 530억원을 기록하며 당사의 2021년 잉여 현금흐름은 73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요약 현금흐름]
(단위 : 백만원)
구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2,031 70,166 65,871 14,979
  당(분)기순이익 91,395 33,059 24,852 7,030
  조정항목 82,776 54,471 56,455 17,405
  운전자본의 변동 -133,467 14,194 -3,431 -7,885
  이자의 수취 727 1,021 1,390 278
  이자의 지급 -4,620 -5,544 -5,857 -1,800
  배당금의 수취 145 - - -
  법인세납부액 -14,926 -27,035 -7,537 -49
투자활동현금흐름 -1,704 -52,446 -1,318 -2,649
재무활동현금흐름 53,026 10,914 -61,003 -22,221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감소) 73,353 28,634 3,551 -9,891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34,998 6,463 2,913 12,803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 변동효과 -72 -100 -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 34,998 6,463 2,913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주) 2018년은 기업 분할 후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


이렇듯 당사의 현금흐름은 원재료 가격 등락 및 판매량 증감에 따른 운전자금의 변동, 업황 등락에 따른 당기순이익 변동 등에 영향을 받으나, 분할 이후 투자집행 규모가 상당 부분 감소하였고, 인수/합병 등 비경상적인 투자부담의 상당 부분을 지배회사인 세아제강지주가 부담할 것으로 전망되어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영업수익성 감소,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며, 향후 투자집행 규모가 증가하여 현금흐름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당사 에너지용 강관 제품 수요 저하 위험]

2016년 하반기 유가 반등 및 이에 따른 미국 셰일 가스 개발 증가로 인해 개발 및 시추에 필요한 에너지용 강관인 송유관 및 유정관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당사 에너지용 강관 제품 수요가 증가하였고, 국내 철강 업체에 대한 관세율 역시 인하되면서 대미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당사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미국 셰일 가스 개발은 일정 부분 유가 상승이 동반되어야 지속될 수 있으므로 유가가 하락 할 경우 셰일 가스 개발 수익성이 낮아집니다. 또한, 셰일 가스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 고려 시, 지속적인 셰일 가스 개발 확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인해 셰일 가스 가격이 하락하여 셰일 가스 개발이 부진할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미국 셰일 가스 개발 규모는 당사의 에너지용 강관 수출 규모와 높은 상관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하반기 유가 반등 및 이에 따른 미국 셰일 가스 개발 증가로 인해 개발 및 시추에 필요한 에너지용 강관인 송유관 및 유정관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당사 에너지용 강관 제품 수요가 증가하였고, 국내 철강 업체에 대한 관세율 역시 인하되면서 대미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당사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2018년 유가의 상승세에도 불구 회사의 영업수익성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무역확장법 제232조 발동 등의 영향으로 북미시장에 대한 철강재 수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철강 산업 전반의 대미 수출량이 크게 감소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 셰일 가스 개발은 일정 부분 유가 상승이 동반되어야 지속될 수 있으므로 유가가 하락 할 경우 셰일 가스 개발 수익성이 낮아지는 바, 당사의 에너지용 강관 수요가 저하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미국의 셰일 가스 생산량은 과거 2009년 39,603억 cubic feet에서 연평균 38.6%의 증가율을 나타내며 2012년 105,349억 cubic feet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개발 붐은 2013년 이후 미국 셰일 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다소 진정되어 미국 셰일 가스 생산량은 2013년, 2014년 각각 13.3%, 17.1%의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더해, 2014년 하반기부터 저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미국 셰일 가스 업체들의 채산성이 감소하였고, 이로 인해 미국 셰일 가스 생산량 증가율이 감소세를 나타내며 2017년 11.7%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20.3%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에도 16.1%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2020년에는 범세계적 COVID-19 확산에 따른 유가 급락 및 이에 따른 셰일 가스 채산성 감소로 인해 2.1%의 증가율을 나타내는데 그쳤습니다.

[미국 셰일 가스 생산량 추이]
(단위 : 억 cubic feet,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미국 셰일 가스 생산량 58,191 85,030 105,349 119,345 139,770 158,213 178,496 199,296 239,793 278,429 284,333
증가율(전년 대비) 46.9% 46.1% 23.9% 13.3% 17.1% 13.2% 12.8% 11.7% 20.3% 16.1% 2.1%
출처 :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U.S Natural Gas Gross Withdrawals from Shale Gas(2022.03)


셰일 가스/오일은 높은 기술력이 필요함에 따라 생산 비용이 천연가스/원유 대비 높다는 요인으로 인해 저유가에서는 개발의 유인이 낮습니다. 과거 셰일가스는 전통적인 천연가스보다 채굴에 어려움이 따랐으나, 수압파쇄법(Hydraulic Fracturing)과 수평시추법(Horizontal Drilling) 등이 접목된 채굴 기술의 등장으로 생산비용이 과거 대비 개선되었습니다. 에너지 리서치 기관인 라이드스타드 에너지(Rydstad Energy)는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30개 이상의 수평적 시추 및 4개월 이상의 생산이 이루어진 유전 자산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셰일 가스 손익분기 유가는 45달러/배럴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유가는 90~110달러/배럴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상기 언급된 셰일 가스 손익분기 유가를 큰 폭 상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가 추이를 살펴보면, 2018년 1월 중에는 중동 정치상황에 대한 불안과 OPEC 및 러시아의 감산합의에 따른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WTI 기준 유가는 70.0달러/배럴 선을 넘어서 2014년 12월 이후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2018년 1월 평균 69.1달러/배럴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투자분위기 위축, 원유 생산 및 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18년 2월 평균 유가는 65.7달러/배럴로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일시적인 조정 이후 OPEC 회원국들의 감산 이행률 지속 상승 및 글로벌 경기호조에 따른 원유 수요 강세에 따라 주춤했던 유가는 다시 반등하였습니다. 5월 초 트럼프 대통령이 OPEC 내 3위 원유 생산국인 이란과의 핵협상 파기를 선언함에 따라, 공급 차원에서 우려가 확산되며 유가 상승 추세는 지속되며 유가는 79.8달러/배럴 수준까지 상승하였으나 5월 말 사우디 및 러시아의 증산 가능성 제기로 인해 조정을 받으며, 6월 중순에는 유가는 73.0달러/배럴 수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2018년 6월에는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OPEC의 증산규모, 미국의 전세계에 대한 이란산 원유 수입 중단 요청, 리비아 내전에 따른 생산차질로 인해 공급측 가격 인상 압력이 강화됨에 따라 단기 급등하며, 유가는 79.0달러/배럴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 7월에는 리비아의 원유 생산 및 수출재개에 따라 공급 부족이 해결되며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8년 9월 미국의 이란 경제 제재 우려와  OPEC+(OPEC과 감산에 참여하는 러시아를 포함한 Non-OPEC 11개국) 국가들의 증산 할당량 합의 실패로 유가가 상승하며 유가는 80.0달러/배럴 수준까지 상승,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8년 4분기 이란 제재를 앞둔 OPEC의 공급 확대 결정에도 예상과 달리 미국의 이란 제재가 완화되며 2019년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투자 및 교역 부진과 주요 소비국인 중국의 성장세 둔화 등에 따라 수요 위축에 대한 위기감으로 국제유가는 급격한 하락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9년에 들어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OPEC 내 주요 산유국의 수출량 감소 및 미국의 기대치보다 낮은 원유  재고량 등으로 인해 유가가 70.0달러/배럴 수준까지 상승하였으나, 4월 이후 심화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이슈와 세계 경제의 둔화 우려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로 유가는 다시 60달러/배럴 전후 수준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2019년 9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의 석유시설 Abqaiq 석유처리 시설과 Khurais 유전에 대한 드론 공습으로 사우디에 570만 b/d 규모의 생산 차질이 발행하였으며, 생산 차질 물량은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생산량(980b/d, 2019년 8월 기준)의 58% 이상, 전세계 석유 공급의 5% 이상을 차지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유가는 급등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이 향후 2주 이내에 피해시설이 완전히 복구될 것으로 밝히며 유가는 회귀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또한, 2019년 11월 초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인 Saudi Aramco가 상장계획을 발표하여 중동 산유국의 원유 공시가격인 OSP(Official Selling Price)가 상승했으며, Saudi Aramco가 사우디 타다울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기까지 Aramco의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가가 상승하여 2019년 12월 13일 유가는 60달러/배럴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2019년 12월 중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해소 공식 합의가 발표된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유가는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중국 우한으로부터 확산된 COVID-19로 원유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는 2020년초부터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2020년 3월 6일 진행된 OPEC 추가 감산 협의에서는주요 산유국들이 3월 31일 감산 종료를 앞두고 2020년 연말까지 기존의 감산안(일평균 170만 배럴, 사우디 40만 배럴 특별 추가 감산)을 유지하고, 6월까지 일평균 150만 배럴의 추가 감산(OPEC: 100만 배럴, 비OPEC: 50만 배럴)에 나서는 것을 고려했으나 러시아가 이에 대해 반대하면서 협의는 최종 결렬되었으며,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및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 증가 및 OSP 인하 발표가 잇따르는 등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증산 경쟁이 시작되어 유가는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9년말 60달러/배럴을 상회하던 유가는 2020년 4월말 10달러/배럴 수준으로 급락하였습니다. 또한, COVID-19 확산으로 인해 미국 및 유럽 주요국의 국가비상사태 및 이동 제한 조치가 발표되며 여행객 감소에 기인한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가시화되었고, 미국 내 원유재고가 예상 대비 크게 증가하여 유가의 추가 하락에 기여하였습니다. 한편 중국 등 거대 원유소비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COVID-19 봉쇄 완화 움직임이 나타나며 원유수요 회복 기대감이 증가함에 따라 원유수급 균형이 개선되고 있으며, 미국 연준의 제로금리 유지 방침에 따른 달러약세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원유 투자 매력도 상승 등으로 점진적인 개선을 보이며, 유가는 2021년 03월 들어 60달러/배럴 수준으로 상승 회복하였습니다. 이처럼 2021년초부터 백신접종으로 인한 경기개선 기대감으로 국제유가가 상승 추세로 전환되었으며, 이후 오미크론 COVID-19 변이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로 소폭 하락하였다가 우려 완화에 따른 반등을 보였습니다. 2022년 2월 OPEC과 러시아 등 세계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가 기존 증산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3월에도 하루 40만 배럴씩 증산하기로 하였으나, 그럼에도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 등 지정학적 리스크의 확대로 인해 국제유가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2위 산유국인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제재 가능성 및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등에 따른 글로벌 원유 공급 부족 우려로 국제 유가는 2022년 3월 8일 120달러/배럴을 돌파하며 급등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는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 원유 가격은 약 90~110달러/배럴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가의 변동성은 당사 원재료 가격 등락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국제 유가(WTI) 추이]


이미지: 국제 유가(WTI) 추이_증권신고서

국제 유가(WTI) 추이_증권신고서


출처 : NYMEX(뉴욕상업거래소)


이와 같이 유가가 하락할 경우 채산성 악화로 인해 셰일 가스 개발은 그 유인이 크게 감소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셰일 가스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 고려 시, 지속적인 셰일 가스 개발 확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인해 셰일 가스 가격이 하락하여 셰일 가스 개발이 부진할 우려 역시 존재합니다.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미국 셰일 가스 개발 규모는 당사의 에너지용 강관 수출 규모와 높은 상관 관계를 갖고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미국 수출 편중에 따른 현지 규제 위험]

당사의 최대 수출지역인 미국은 한국산 강관에 대해 관세를 지속적으로 부과하였으며, 무역확장법 제232조 발효로 출발하여 최종 한미 FTA 재협상으로 귀결된 쿼터제(수입할당제)로 인해 국내 강관 제품의 수출 물량이 감소해왔습니다. 국내 철강업 쿼터제(수입할당)로 인해 대미 철강 수출량은 2015년~2017년 연평균 수치인 383만톤의 70% 수준인 268만톤으로 제한되었으며, 이 중 국내 강관 업체에 대한 제한은 2017년 수출량인 203만톤의 약 51% 수준인 104만톤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한편, 2017년 4월 당사는 2014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제1차 연례 재심에서 2.76%의 반덤핑 관세율로 최종 판정됐음을 통보받았습니다. 2018년 4월 2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6.75%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 2019년 6월 3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16.73%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 2020년 7월 4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3.96%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 2021년 7월 5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0.77%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하였으며, 최근 2022년 4월 6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3.85%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하였습니다.

한편, 2019년 1월 미국국제무역법원(CIT)은 2014.07~2015.08 반덤핑 최종 판정(1차 연례 재심)과 관련하여, 미국 상무부에게 반덤핑 조사기법인 '특별시장상황(PMS: Particular Market Situation)'을 한국에 잘못 적용했다며 관세를 다시 측정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4일 미국 상무부는 유정용 강관의 반덤핑 관세율을 업체별로 재산정하였습니다. 타 국내 강관 제조 업체의 경우 반덤핑 관세율이 하향 조정 되었으나, 당사의 경우 반덤핑 관세율이 2.76%에서 3.31%로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6월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16.09~2017.08 반덤핑 최종 판정(3차 연례 재심)에서 PMS 적용 및 넥스틸의 비프라임 상품 비용 배분 적용을 재고하고 번복한다고 밝히면서 반덤핑 관세율을 당사 5.28%(기존 16.73%), 넥스틸 9.77%, 기타 기업 7.53%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1월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17.09~2018.08 반덤핑 최종 판정(4차 연례 재심)에서 PMS 적용을 철회한다고 밝히며 반덤핑 관세율을 당사 0.00%(기존 3.96%)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현재 당사의 반덤핑 관세율은 3차 연례 재심을 제외하고 높지 않은 수준이며, 연례 재심 최종 판결 이후 반덤핑 관세율이 하향 조정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당사 영업수익성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 판단되나, 미국의 유정용 강관에 대한 관세 이슈는 지속적으로 제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세가 증가하면, 미국 시장내 당사의 제품가격 경쟁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존재하며,이에 따른 가격 경쟁력 하락을 막기 위해 당사는 제품 판매단가를 더 인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또한, 수출량 제한에 이어 국내 업체별 관세의 차등적인 적용에 따라 향후 미국향 유정용 강관 수출 판도에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와 같이 당사의 주요 매출처인 미국은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지속적으로 보호무역 조치를 취하고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미국의 무역제재 조치로 인해 당사의 대미 수출량 및 수출 마진이 감소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최대 수출지역인 미국은 한국산 강관에 대해 관세를 지속적으로 부과하였으며, 무역확장법 제232조 발효로 출발하여 최종 한미 FTA 재협상으로 귀결된 쿼터제(수입할당제)로 인해 국내 강관 제품의 수출 물량이 감소해왔습니다.

무역확장법 제232조란 수입 제품이 미국의 통상 국가 안보에 문제가 될 경우 긴급하게 수입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법으로 1962년 미국과 소련 간 긴장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 제정된 조항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방산업 위주의 보수적 국가안보 개념에서 경제를 중시하는 국가안보(Economic and National Security) 개념으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역확장법 232조는 철강수입이 증가하여 미국 철강산업이 피해를 입으면 인프라산업이 위험해지고 이는 미국의 경제기반을 위협하여 국가안보가 위험해진다는 연결이론입니다. 이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명령(2017. 4. 18)을 통하여 Buy America 수혜 대상 미국산 철강제품을 미국에서 제강공정 및 도금공정까지 전 제조공정을 거친 철강제품으로 정의한 바 있습니다.

무역확장법은 국내 철강업계에 국가당 쿼터제를 도입하여 수출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국내 철강업 쿼터제(수입할당)로 인해 대미 철강 수출량은 2015년~2017년 연평균 수치인 383만톤의 70% 수준인 268만톤으로 제한되었으며, 이 중 강관업계에 대한 제한은 2017년 수출량인 203만톤의 약 51% 수준인 104만톤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최초 25% 수준의 일괄관세 부과가 적용되는 듯 했으나 정부와 미국간 막판협상으로 관세 부과 대신에 수출에 쿼터제한을 두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고율 관세 적용이라는 큰 위기는 피해갔으나, 당사를 비롯한 강관수출업체는 각 회사간 협의를 통해 업체간 전체 미국 수출량을 조절해야할 과제가 남게 되었습니다.

한편, 2017년 4월 당사는 2014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제1차 연례 재심에서 2.76%의 반덤핑 관세율로 최종 판정됐음을 통보받았습니다. 2018년 4월 2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5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6.75%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 2019년 6월 3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16.73%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 2020년 7월 4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7년 9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3.96%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 2021년 7월 5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0.77%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하였으며, 최근 2022년 4월 6차 연례 재심에서는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미국으로 수출한 유정용 강관에 대하여 3.85%의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하였습니다.

한편, 2019년 1월 미국국제무역법원(CIT)은 2014.07~2015.08 반덤핑 최종 판정(1차 연례 재심)과 관련하여, 미국 상무부에게 반덤핑 조사기법인 '특별시장상황(PMS: Particular Market Situation)'을 한국에 잘못 적용했다며 관세를 다시 측정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 4일 미국 상무부는 유정용 강관의 반덤핑 관세율을 업체별로 재산정하였습니다. 타 국내 강관 제조 업체의 경우 반덤핑 관세율이 하향 조정 되었으나, 당사의 경우 반덤핑 관세율이 2.76%에서 3.31%로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6월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16.09~2017.08 반덤핑 최종 판정(3차 연례 재심)에서 PMS 적용 및 넥스틸의 비프라임 상품 비용 배분 적용을 재고하고 번복한다고 밝히면서 반덤핑 관세율을 당사 5.28%(기존 16.73%), 넥스틸 9.77%, 기타 기업 7.53%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1월 미국 상무부는 지난 2017.09~2018.08 반덤핑 최종 판정(4차 연례 재심)에서 PMS 적용을 철회한다고 밝히며 반덤핑 관세율을 당사 0.00%(기존 3.96%)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한국산 유정용 강관 미국향 덤핑마진 판정 추이]
(단위: %)
구분 원심최종
(2014.07)
원심조정
(2016.08)
1차 재심 최종
(2017.04)
2차 재심 최종
(2018.04)
3차 재심 최종
(2019.05)
4차 재심 최종
(2020.07)

5차 재심 최종
(2021.07)
6차 재심 최종
(2022.04)
세아제강 12.82 5.24 2.76 6.75 16.73 3.96 0.77 3.85
현대제철 15.75 6.49 13.84 6.75 24.49 0.00 0.00 19.54
넥스틸 9.89 3.98 24.92 75.81 32.24 3.96 0.77 11.70
기타 12.82 5.24 13.84 6.75 24.49 3.96 0.77 11.70
대상 기간 - - 2014.07 ~
2015.08
2015.09 ~
2016.08
2016.09 ~ 2017.08 2017.09 ~
2018.08
2018.09 ~
2019.08
2019.9 ~
2020.8
출처 : 언론내용 취합
주1) 1차 재심 최종 세율의 경우 일부 조정을 거쳐 2019년 4월 당사 3.31%, 넥스틸 3.63%, 기타 3.47%로 조정되었음
주2) 3차 재심 최종 세율의 경우 일부 조정을 거쳐 2021년 6월 당사 5.28%, 넥스틸 9,77%, 기타 7.53%로 조정되었음
주3) 4차 재심 최종 세율의 경우 일부 조정을 거쳐 2022년 1월 당사 0.00%로 조정되었음


현재 당사의 반덤핑 관세율은 3차 연례 재심을 제외하고 높지 않은 수준이며, 연례 재심 최종 판결 이후 반덤핑 관세율이 하향 조정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당사 영업수익성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 판단되나, 미국의 유정용 강관에 대한 관세 이슈는 지속적으로 제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세가 증가하면, 미국 시장내 당사의 제품가격 경쟁력이 낮아질 가능성이 존재하며,이에 따른 가격 경쟁력 하락을 막기 위해 당사는 제품 판매단가를 더 인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또한, 수출량 제한에 이어 국내 업체별 관세의 차등적인 적용에 따라 향후 미국향 유정용 강관 수출 판도에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와 같이 당사의 주요 매출처인 미국은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지속적으로 보호무역 조치를 취하고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미국의 무역제재 조치로 인해 당사의 대미 수출량 및 수출 마진이 감소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환율 변동 관련 위험]

철강 산업을 포함한 수출의존도가 높은 업체들에게 있어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해외 경쟁업체 대비 가격경쟁력 확보 및 원화 환산 매출액의 증대라는 긍정적 효과가 있으나, 원/달러 환율 하락 시, 환산 매출액 감소로 인해 영업수익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총 매출액 대비 수출의 비중이 2021년 기준 약 44.9%이며, 이에 따라 수출의존도는 높은 상황입니다. COVID-19 감염증의 범세계적 재확산, 미-중 갈등 재점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이슈로 인해 원/달러 환율 추이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환율 변화는 당사 환산 매출액의 변동성을 확대시켜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으며, 특히 환율 하락(원화가치의 상승)은 제품의 가격상승을 초래하여, 가격경쟁력을 약화시켜 매출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철강 산업을 포함한 수출의존도가 높은 업체들에게 있어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해외 경쟁업체 대비 가격경쟁력 확보 및 원화 환산 매출액의 증대라는 긍정적 효과가 있으나, 원/달러 환율 하락 시, 환산 매출액 감소로 인해 영업수익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2021년 기준 약 44.9%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해외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국내 경영환경 대비 환율의 변동, 글로벌 경기 변화 등 해외 경영 환경의 변화가 당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의 확대로 이어집니다. 최근 COVID-19 사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으로 인해 달러 강세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환율의 변동은 당사의 외환관련 손익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생산 ·수출하고 있는 제품의 글로벌 가격경쟁력에 영향을 미쳐 매출 실적의 증가 또는 감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급등하였으나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지속적인 하향 추세를 보였으며 2014년 하반기 이후 상승 국면을 보였습니다. 한편 2016년 11월 8일 미국 대선에서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당선된 후 강 달러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미국 경제의 성장세 개선과 트럼프 효과, 유가 반등, 선진국 중앙은행 간 통화정책 차별화 등의 영향으로 달러 인덱스는 5% 이상 상승하였으며, 대부분의 통화는 달러화 대비 약세가 전개되었습니다. 이후 원/달러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6년 12월 28일에는 1,205.30원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 12월 28일 정점을 찍은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일인 2017년 1월 20일에 가까워질수록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했던 트럼프가 취임 후, 그 수단으로 약 달러를 유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후, 2017년 3월 13일 원/달러 환율은 1,158.20원을 기록한 뒤,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2018년 4월 3일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이 1,058.10원으로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개혁안으로 예상되는 미국 재정적자 확대 우려로 전 세계적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는 동시에 중국 금리 인상에 따른 위안화 강세로 인하여 원화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으며, 2017년 12월 한국 수출이 전년 대비 8.9% 증가하는 등 수출경기 개선 흐름이지속되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이후 원/달러 환율은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되었으며, 2018년 환율 급등은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지속적으로 낮추면서 원화가 위안화 약세에 연동되고 있는 반면 미국의 경우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동시에 금리도 상승세에 있어 강달러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후 2019년에 들어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미국 경기 침체,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일 무역분쟁 등 불안정한 국내외 상황으로 한국 기준금리는 1.75% → 1.50%로 인하되었고 미국 기준금리 역시 1.75~2.00%로 인하되었습니다. 이후 8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한미 연합훈련에 대응한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불안정한 지정학적 상황이 시현되었으며, 2019년 10월 16일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은 향후 경제성장이 기존 전망을 밑돌고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 압력이 낮아진 점을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0.25%p. 낮춘 1.25%로 조정하여 환율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20년초 중국에서 발원한 COVID-19 확산 이슈가 세계 금융시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특히 초반에 한국이 COVID-19의 큰 영향을 받는 국가로 지목되며 3월 중순 환율이 1,285원 수준으로 급등하였습니다. 이후 3월 19일 한국과 미국간의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체결로 인해 환율은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COVID-19에 대한 우려로 인해 환율은 재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를 체결로 인해 외화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었고 주요국들의 정책대응으로 COVID-19에 대한 공포감이 다소 진정됨에 따라 환율급등이 제한되며 하락 추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미국 대선 이후 민주당 집권 및 백신개발 기대감에 따른 달러화 약세와 한국 증시 활성화로 인한 원화 강세가 겹치며 2020년말 1,088원/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초에는 장기 금리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및 미국 경제의 회복 기대감을 반영해 상승하기 시작했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확대가 달러 수요를 이끌어 상승세를 나타내다가 5월 말 들어 위안화 강세 랠리에 연동한 원화 강세 압력까지 더해지며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1년 6월 FOMC 이후 미국에서의 테이퍼링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재차 상승하였습니다. 이 후 델타바이러스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원달려 환율은 등락을 반복하였으며, 11월 FOMC에서는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한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와 물가 상승의 지속 가능성의 여부에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시장에서는 관망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의 등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등 유럽에서 COVID-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봉쇄조치가 이루어진데다, 미·중 간 신냉전시대에 대한 우려감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커졌습니다. 이후 2022년 03월 15일 미국 통화정책 변동성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우려로 원/달러 환율은 1,242.80원으로 상승하며 1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FOMC가 금리를 0.25%p.만 인상하며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었고, 러시아가 달러 표시 국채의 이자를 채권자들에게 지급하는 등 디폴트 위기를 일부 해소하며 원/달러 환율은 일시적으로 하락하였으나,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 현재 1,200~1,250원/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향후 환율의 변동성 및 방향성 등은 당사의 사업 및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달러 환율 추이]

(단위: 원/달러)


이미지: 원달러 환율 추이_증권신고서

원달러 환율 추이_증권신고서


출처 : 서울외국환중개


또한, COVID-19 감염증의 범세계적 재확산, 미-중 갈등 재점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이슈로 인해 원/달러 환율 추이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상존하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환율 변화는 당사 환산 매출액의 변동성을 확대시켜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으며, 특히 환율 하락(원화가치의 상승)은 제품의 가격상승을 초래하여, 가격경쟁력을 약화시켜 매출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우발채무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 현재 당사는 소송, 채무보증 등으로 인한 우발채무가 존재하며 이러한 우발채무 등의 실현 가능성 및 그 시기는 합리적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당사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로부터 분할하여 설립되어
상법 규정에 따라 분할존속법인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함께 분할 전 회사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2021년말 별도 기준 세아제강지주의 자산규모는 약 7,469억원, 부채규모는 794억원, 부채비율은 11.9%로 매우 건전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당사가 분할 전 회사채무를 대신하여 상환해야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 현재 당사는 소송, 채무보증 등으로 인한 우발채무가 존재하며 이러한 우발채무 등의 실현 가능성 및 그 시기는 합리적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우발채무 내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

가. 중요한 소송사건
당사는 한국산 유정용 강관 및 송유관에 대한 관세율 산정 방식에 대하여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하여 당사 등 6개사를 피고로 한 손해배상소송이 법원에 계류중입니다. 원고는 소송가액 100,000백만원을 연대하여 배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소송명 소송내용 소제기일 소송 당사자 진행상황 향후일정 및
대응방안
소송결과가 회사에 미칠 영향
원고 피고
손해배상
청구소송
한국가스공사는 부당공동행위로 인하여 입은 손해의 배상을 피고들에게 청구함
- 소장상 청구액은 1,000억원임
2018. 2. 7. 한국가스
공사
세아제강
외 5
진행중 변론기일 지정 - 본 소송의 결과 및 피고들 사이의 부담비율에 따라 최종적인 당사의 부담액이 결정되며, 해당 금액만큼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음
입찰참가제한처분취소 한국가스공사가 강관 구매입찰 관련 부당공동행위를 이유로 당사에 내린 2년 동안의 공공발주 입찰참가제한 처분에 대하여,  취소소송을 제기함 2019. 12. 18. 세아제강 한국가스공사 -1심 당사 승소
(입찰참가제한처분 취소)
- 항소심 당사승소
- 상고심 당사 승소
승소(확정) 당사 승소판결 확정으로 제한없이 공공발주 입찰참가 가능
입찰참가제한처분
집행정지
한국가스공사가 강관 구매입찰 관련 부당공동행위를 이유로 당사에 내린 2년 동안의 공공발주 입찰참가제한 처분에 대하여, 집행정지를 신청함 2021. 5. 21 세아제강 한국가스공사 진행완료 인용 집행정지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현재 제한없이 입찰 참가중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 해당사항 없음

다. 채무보증 현황
당사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로부터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상법 규정에 따라 분할존속법인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함께 분할 전 회사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2021년말 별도 기준 세아제강지주의 자산규모는 약 7,469억원, 부채규모는 794억원, 부채비율은 11.9%로 매우 건전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당사가 분할 전 회사채무를 대신하여 상환해야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분할전후 자본구조(별도)] (단위 : 백만원)
구 분

분할 전

분할 후

(주)세아제강
(신설회사)

(주)세아제강지주
(존속회사)

자산총계

1,749,526 1,081,618 669,024

부채총계

588,252 531,548 56,704

자본총계

1,161,274 550,070 612,320
부채비율(%) 50.66% 96.63% 9.26%
차입금 297,124 257,124 40,000
출처 : 당사 제시(분할가정 재무제표)
기준 : 2017년 12월 31일


[세아제강지주 자산 및 부채규모(별도)]
(단위: 백만원)
구            분 2021년말
자산 746,908
부채 79,386
부채비율 11.9%


라. 채무인수 약정 현황
- 해당사항 없음.

마. 그 밖의 우발채무 등
(1) 2021년말 현재 당사는 신한은행 등과 3,900백만원 한도의 당좌차월 약정, 20,000백만원 한도의 일반운영자금 약정 및 30,000백만원 한도의 동반성장론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USD 38,000천 한도의 D/A, D/P 할인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2) 2021년말 현재 당사는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이행보증 및 하자보증보험과 관련하여 24,750백만원의 지급보증을 받고 있으며,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원재료 수입 등에 따른 신용장 개설과 관련하여 USD 157,500천, 기타 계약이행 등과 관련하여 USD 9,540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바. 신용보강 제공현황
- 해당사항 없음.

사. 장래매출채권 유동화 현황 및 채무비중
-해당사항 없음.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가. 제재현황
- 해당사항 없음.

나.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 해당사항 없음.


기 기술된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가. 예금자보호법 미적용 대상]

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주)세아제강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나. 환금성 제약 위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시장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본 사채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주)세아제강 제6회 무보증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권상장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요  건 요건충족여부
발행회사 발행인의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충족
모집 또는 매출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충족
발행총액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충족
미상환액면총액 당해 채무증권의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은 5천만원 이상)
충족
통일규격채권 당해 채무증권이 통일규격채권일 것
(등록채권 제외)
충족


본 사채의 상장신청예정일은 2022년 04월 25일이고, 상장예정일은 2022년 04월 28일이며, 상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권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시장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본 사채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다.전자등록의 의미]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사채를 한국예탁결제원의전자등록계좌부에 전자등록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필증의 교부 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 39조에 의거 전자등록주식 등의 소유자가 권리행사를 위하여 계좌관리기관을 통해 신청하는 경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소유자증명서'를 발행하여야 합니다. 또한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되므로, 등록 말소 시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라.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른 발행일자 변경 위험]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 등으로 증권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최종의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내용을 참고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효력발생의 의미]

증권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2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바. 연체이자 지급 안내]

각 지급기일(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을 말하며,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익영업일을 말한다)에 "발행회사"가 원금상환과 이자 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원리금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합니다.


각 지급기일(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을 말하며,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익영업일을 말한다)에 "발행회사"가 원금상환과 이자 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원리금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합니다.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일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 대출 최고이율이 "본 사채" 이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사채" 이율을 적용합니다.


[사. 기한의 이익 상실]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신용등급 평가]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는 본 사채의 신용등급을 A+ 안정적(Stable) 등급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당사는 「증권인수업무등에관한규정」제 11조의2에 따라 무보증사채에 대해 2개의 신용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는 본 사채의 신용등급을 A+ 등급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평정사 평정등급 등급의 정의 Outlook
한국신용평가(주) A+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Stable
NICE신용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Stable
주)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평가 위험]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경영자의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결과는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경영자의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 결과는 현재 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사업위험, 회사위험 및 기타위험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금번 (주)세아제강 무보증사채의 공동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 및 NH투자증권(주)는 (이하 "공동대표주관회사"라 함)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제1항 및 제125조에 따라 본 공모에 따른 평가의견을 기재합니다.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은 "동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주)세아제강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뿐이므로, 이로 인해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투자자에게 본건 공모에의 투자 여부에 관한 경영 또는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이러한 분석의견의 제시로 인하여 예비투자설명서, 투자설명서 또는 증권신고서 기재 내용의 진실성, 정확성에 관하여 원칙적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의 책임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주관회사의 평가의견의 기재사항 중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도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실사 참여기관, 기타 전문가 등이 상당한 주의 의무를 하지 아니하여 본인의 평가의견 기재 등과 관련하여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예비투자설명서 및 간이투자설명서 포함)의 기재사항(일정한 경우 첨부서류 포함)의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또는 표시되지 아니함으로써 증권의 취득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5조에 따라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공동대표주관회사"의 평가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평가기관

구       분 증  권  회  사
회 사 명 고 유 번 호
공동대표주관회사 신한금융투자(주) 00138321
공동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주) 00120182


2. 평가개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 및 NH투자증권(주)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 및 NH투자증권(주)는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회사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채무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채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회사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채무증권의 신용등급은 A+등급으로 내부 규정상의 기업실사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1) 기업실사 일정

구     분 일      시
기업실사 기간 2022.04.05 ~ 2022.04.18
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2022.04.18
증권신고서 제출 2022.04.18


(2) 기업실사 참여자

<발행회사 참여자>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담당업무
(주)세아제강 재경팀 이영재 팀장

자금 총괄

(주)세아제강 재경팀 조민우 파트장

자금 부문

(주)세아제강 재경팀 손정국 사원 자금 부문


<공동대표주관회사 참여자>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실사업무분장 참여기간 주요경력
신한금융투자

커버리지2부

방종호

이사

기업실사 총괄 2022년 04월 05일 ~ 2022년 04월 18일 기업금융업무 21년
신한금융투자 커버리지2부

김유민

부장

기업실사 책임 2022년 04월 05일 ~ 2022년 04월 18일 기업금융업무 12년
신한금융투자 커버리지2부

류대훈

선임

기업실사 실무 2022년 04월 05일 ~ 2022년 04월 18일 기업금융업무 3년
NH투자증권 Heavy Industry부 박승수 차장 기업실사 총괄 2022년 04월 05일 ~ 2022년 04월 18일 회계감사 4년
 기업금융업무 10년
NH투자증권 Heavy Industry부 김성중 과장 기업실사 책임 2022년 04월 05일 ~ 2022년 04월 18일 기업금융업무 5년
NH투자증권 Heavy Industry부 장진환 대리 기업실사 실무 2022년 04월 05일 ~ 2022년 04월 18일 기업금융업무 3년


3. 기업실사

(1) 기업 실사 항목

증권 신고서 관련 실사 및 점검 항목 및 점검결과

신고서 주요내용 세부 확인사항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기업실사 보고서 (주1)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기업실사 보고서 (주2)
투자위험요소 기업실사 보고서 (주3)
자금의 사용목적 기업실사 보고서 (주4)
경영능력 및 투명성 기업실사 보고서 (주5)
회사의 개요 기업실사 보고서 (주6)
사업의 내용 기업실사 보고서 (주7)
재무에 관한 사항 기업실사 보고서 (주8)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기업실사 보고서 (주9)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기업실사 보고서 (주10)
주주에 관한 사항 기업실사 보고서 (주11)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기업실사 보고서 (주12)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등 기업실사 보고서 (주13)
기타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기업실사 보고서 (주14)
주) 상기 기업실사항목의 상세내역은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기업실사] 첨부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기업실사 이행내역


일자 기업 실사 내용
2022.04.05 ~
2022.04.11
발행회사 초도 인터뷰
- 실사 실무자 소개
- 실사 일정 논의 및 기업실사 체크리스트 송부
- 필요 자료 요청 및 회사 전반적 상황 소개
- 업계 및 산업동향 조사 등

자료 검증 및 실사
- 동사로 부터 수령한 자료 검증 (IR자료, 정관, 내부자료 등)
- 사업 관련 실사(진행 및 신규사업, 거래처 등)
- 추가 필요자료 요청
2022.04.12 ~
2022.04.15
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라 투자위험요소 실사  
- 회사의 사업내용 이해  
- 사업의 내용, 영업현황, 인터뷰 및 실사  
- 경쟁 현황 인터뷰 및 실사  
- 재무관련 사항, 영업실적에 대한 실사 및 인터뷰
- 사업계획 검토 및 인터뷰
2022.04.15 ~
2022. 04.18
- 증권신고서 작성 조언, 증권신고서 내용 검증
- 투자위험요소 세부사항 체크
- 실사 추가 내역 확인
- 최종보고서 작성완료


4. 종합의견
 

가. 동사는 강관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강관사업부문 단일의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사는 API강관, 구조관, 스테인리스 및 후육강관 등 다양한 강관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포항, 순천, 창원, 군산으로 다각화된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 현대제철 강관부문(舊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등과 더불어 업계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점유율은 2021년말 기준 15.6%를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 9월 1일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되는 과정에서 냉연판재사업을 영위하는 ㈜세아씨엠과 해외 강관 제조 및 판매법인들이 존속법인인 (주)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함에 따라 동사의 사업영역이 강관사업으로 한정되는 점은 사업안정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동사의 강관사업은 내수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가운데, 에너지용 강관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을 통해 계열사인 해외법인과 긴밀한 영업관계를 지속하고 있어 분할로 인한 회사 매출의 변동위험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전방산업 업황 개선, 반덤핑 관세율 하락, 철강가격 상승 추세, 동사의 다변화된 제품 구성 등을 감안할 때 매출액 규모가 다소 감소하더라도 영업수익성의 저하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동사는 2019년부터 비미주지역 매출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비미주지역 확대를 위하여 해상풍력발전에 사용되는 제품 및 LNG프로젝트 수주 등으로 시장의 다변화를 추진하여 그에 대한 성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조선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강관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동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감소할 우려가 존재하고, 해외 시장에서는 여전히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의 철강재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에 의해 동사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舊(주)세아제강은 분할에 따라 사업부문과 연관된 부채 및 자산이 각각의 회사로 연계되어 승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분할 후 동사의 자본구조에 분할전과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동사는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의 사업관련 자산 및 부채를 대부분 승계한 반면, (주)세아씨엠,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등 계열사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인 세아제강지주에 귀속됨에 따라 동사의 부채비율은 2017년말 기준 분할 전 舊(주)세아제강 부채비율 대비 46.0%p. 상승한 96.6%를 기록하여 재무안정성이 악화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해외법인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이 세아제강지주에 잔존한 점, 해외법인의 운전자금 관련 차입금이 동사와 분리된 점 등으로 인해 동사의 해외 관련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에 관한 재무부담은 분할 전에 비하여 감소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분할 이후 해외법인에 대한 투자는 존속법인인 세아제강지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의 경우 경상적인 시설투자와 배당 및 브랜드수수료 등을 제외하면 자금소요가 크지 않아 잉여현금 창출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 舊(주)세아제강에서 분할되기 이전 2017년부터 동사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양(+)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은 COVID-19 사태 발생 이후 범세계적 경기 회복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2020년 대비 176.1% 가량 상승하는 등 수익성이 큰 폭 개선되었으나, 매출원가 규모의 상승,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재고자산의 증가(742억원) 등으로 인해 운전자본이 2020년 대비 1,335억원 감소함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0년 대비 68.6% 감소한 22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동사의 차입상환의 주요 재원인 영업수익성이 악화되거나 금융기관의 담보율 조정 등에 의해 향후 동사의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며, 차입금이 증가하는 경우 자본시장에서는 동사의 Credit Risk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동사가 속한 세아그룹은 동사, (주)세아베스틸, (주)세아특수강 등의 철강업에 속한 계열사들이 그룹의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동사는 높은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철강시황에 따라 그룹 전반의 변동성이 야기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전방사업 및 유가등의 외부 변수에 의해서도 동사의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 금번 발행되는 동사의 제6회 무보증사채는 제반사항 및 이용가능한 정보를 고려할 때 원리금의 상환은 무난할 것으로 사료되나,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변화로 상환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에서 평정한 세아제강의 신용등급은 A+입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주)세아제강이 제출한 자료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에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전반에 걸친 현황 및 동사의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소, 재무상황 및 관계회사 등과 관련된 제반 위험요소 등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사채의 원리금 상환과 관련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04월 18일

NH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 영 채

신한금융투자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 상 태


V.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 자금조달금액

[회  차 : 6]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80,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231,220,000
순  수  입  금[(1)-(2)] 79,768,780,000
주) 상기 발행제비용은 회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회  차 : 6]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56,000,000 발행가액 × 0.07%
인수수수료 120,000,000 인수총액 × 0.15%
사채관리수수료 5,000,000 정액 지급
신용평가수수료 48,000,000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V.A.T 별도)
상장수수료 1,400,000 5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상장연부과금 300,000 1년당 100,000원 (최대 50만원)
전자등록수수료 500,000 발행액 × 0.001% (최대 50만원)
표준코드부여수수료 20,000 건당 2만원
합    계 231,220,000 -
주1) 상기 발행제비용은 회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주2) 세부내역
- 발행분담금 : 금융기관분담금 징수등에 관한 규정 제5조
- 인수수수료: 발행사와 인수단 협의
- 사채관리수수료: 발행사와 사채관리회사 협의
- 신용평가수수료 : 각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 상장수수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 상장연부과금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 전자등록수수료 : 채권등록업무규정
- 표준코드발급수수료 : 표준코드 발급 건당 2만원(한국거래소)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목적

회차 : 6 (기준일 : 2022년 04월 22일 ) (단위 : 원)
시설자금 영업양수
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
자금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기타 비고
- - - 80,000,000,000 - - 80,000,000,000 -


나. 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

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6회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자금 800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으며, 부족자금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실제 사용일까지 은행예금, MMT(Money Market Trust) 등 안전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입니다.

[채무상환자금 세부 사용내역] (단위 : 백만원)

- 기발행 회사채 상환

발행회사 종목 발행일 만기일 이자율 권면(전자등록)총액 보증여부
(주)세아제강 제3회 2019-04-30 2022-04-29 2.15% 90,000 무보증사채
출처 : 당사 제시


VI.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이자보상배율

(단위 : 백만원, 배)
구분 2021년 2020년
1. 영업이익(손실) 131,946 53,563
2. 이자비용 4,805 5,681
3. 이자보상배율(1÷2) 27.5 9.4
출처 : 2021년 사업보고서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배율이 1배가 넘으면 회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고도 수익이 난다는 의미이고, 1배 미만일 경우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2021년 기준 27.5배의 이자보상배율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이는 회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기에 충분한 수익이 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자보상배율은 재무적 수치로 계산된 지표에 지나지 않으므로 이자보상배율이 높다는 것이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2. 미상환 채무증권의 현황

-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90,000 140,000 - - - - - 230,000
사모 - - - - - - - -
합계 90,000 140,000 - - - - - 230,000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15년이하
15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3.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고유번호 평 가 일 회  차 등  급
한국신용평가(주) 00299631 2021-04-15 제6회 A+
(안정적)
NICE신용평가(주) 00158316 2021-04-12


나. 평가의 개요

(1)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5회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의 회사채 등급평정은 회사채 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2)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 만기 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평정사 평정등급 등급의 정의 Outlook
한국신용평가(주) A+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Stable
NICE신용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Stable
주)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4.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

가. 평가시기
당사는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로 하여금 본사채 만기상환일까지 당사의 매 사업년도 결산 후 본 사채에 대하여 정기평가를 실시하게 하고, 동 평가등급 및 의견을 공시하게 합니다.

나. 공시방법
상기의 정기평가등급 및 의견은 해당 신용평가사의 홈페이지에 공시합니다.

- 한국신용평가(주) : http://www.kisrating.com
- NICE신용평가(주) : http://www.nicerating.com

5.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사채는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자등록기관인 한국 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합니다.본 사채에 대하여는 실물채권을 발행하거나 등록필증을 교부하지 아니합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본 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지급은 (주)세아제강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현재까지의 재무상황중 자본잠식등의 수익성 악화사실이나 재고자산 급증 등의  안정성 악화사실, 부도/연체/대지급 등 신용상태 악화사실이 없으며, 기타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유의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서 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

마. 본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발행상의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

(단위 : 사)
구분 연결대상회사수 주요
종속회사수
기초 증가 감소 기말
상장 - - - - -
비상장 - - - - -
합계 - - - - -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자회사 사 유
신규
연결
- -
- -
연결
제외
- -
- -


나.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세아제강이며, 영문명은 SeAH  Steel Corporation (약호 SSC)입니다.

다. 설립일자
당사는 2018년 9월 3일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가 영위하는 사업 중 강관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분할신설법인입니다.

라.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 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45

- 전화번호  :  02-6970-1000

- 홈페이지  :  http://www.seahsteel.co.kr


마.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중소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벤처기업 해당 여부 미해당
중견기업 해당 여부 해당


바. 주요 사업의 내용
당사는 '강관의 생산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II.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당사는 기업어음 발행의 목적 등을 위하여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법인설립 이후 신용평가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용평가 내역

평가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신용등급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평가구분
2019.4.17 회사채
(연대보증부)
A+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19.4.17 회사채 A+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본평가
2019.4.17 회사채
(연대보증부)
A+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19.4.17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본평가
2019.6.21 기업어음 A2+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1 ~ D )
본평가
2019.6.25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1 ~ D )
본평가
2019.12.23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1 ~ D )
정기평가
2019.12.26 기업어음 A2+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1 ~ D )
정기평가
2020.6.12 회사채
(연대보증부)
A+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20.6.12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20.6.12 기업어음 A2+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1~ D )
본평가
2020.6.25 회사채
(연대보증부)
A+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20.6.25 회사채 A+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20.6.25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1 ~ D )
본평가
2020.8.13 회사채 A+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본평가
2020.8.13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본평가
2020.12.17 기업어음 A2+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1~ D )
정기평가
2020.12.21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1~ D )
정기평가
2021.2.17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본평가
2021.2.18 회사채 A+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본평가
2021.6.24 회사채 A+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21.6.28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21.11.1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1~ D )
본평가
2021.11.1 기업어음 A2+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1~ D )
본평가
2022.4.12 회사채 A+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22.4.12 회사채 A+ NICE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본평가
2022.4.15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정기평가
2022.4.15 회사채 A+ 한국신용평가주식회사
( AAA ~ D )
본평가


(2) 신용등급 체계

유가증권
종류별
국내 신용등급
체계
부여의미
기업어음 A1 적기상환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그 안정성은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높음
A2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지만, 그 안정성은 A1에 비하여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A3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지만, 그 안정성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 최소한의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나, 그 안정성이 환경변화로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투지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C 적기상환능력 및 그 안정성이 매우 가변적이어서 투기적인 요소가 강함
D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회사채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임
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음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BB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임
C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음
D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 기업어음 등급기호 : A1, A2, A3, B, C, D (A2부터 B까지는 등급 내에서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 또는 -부호를 부여함)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여부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특례상장 등
여부
특례상장 등
적용법규
유가증권시장 2018년 10월 05일 해당사항없음 해당사항없음


2. 회사의 연혁


가.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45


나. 경영진 및 감사의 중요한 변동

변동일자 주총종류 선임 임기만료
또는 해임
신규 재선임
2019년 03월 22일 정기주총 대표이사 김석일 대표이사 이휘령
사외이사 조창진
-
2021년 03월 26일 정기주총 사외이사 이승섭 사내이사 이주성
상근감사 임태섭
사외이사 김용석
2022년 03월 22일 정기주총 사외이사 박신영 대표이사 이휘령
대표이사 김석일
사외이사 조창진


다. 최대주주의 변동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주, %)
변동일 최대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변동원인 비 고
2018년 12월 28일 (주)세아제강지주 1,443,218 50.88 (주)세아제강지주의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공개매수
- 변경 전 : 이순형 외 12
- 변경 후 : (주)세아제강지주 외 8
-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은 최대주주 변동일 당시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합산하여 기재
※ 관련공시 : 최대주주변경(2018. 12. 28)


라. 상호의 변경
- 해당사항 없음.

마. 합병등에 관한 내용
(1) 당사는 2018년 9월 3일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가 영위하는 사업 중 강관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을 설립하였습니다.

(2) (주)신텍 광양공장 자산 양수
목적 :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내용 : (주)신텍 광양공장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양수
시기 : 2020. 09. 28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
총 소요자금 : 자산양수금액 125억(부가세별도), 기타비용 12.5억
향후 기대효과 :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수주경쟁력 및 원가경쟁력 강화

바.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사업의 변화
- 해당사항 없음.

사.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최근 5사업연도 (2018년 9월 1일 ~ 2021년 12월 31일) 에 대한 회사의 주된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 자 연 혁
2018. 09. 03
2018. 12. 28
(주)세아제강 설립
최대주주 변경(이순형 외 12 → (주)세아제강지주 외 8)


3. 자본금 변동사항


-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 기준 자본금의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자본금 변동추이


(단위 : 원, 주)
종류 구분 2022.04.15 2021년말 2020년말 2019년말 2018년말
보통주 발행주식총수 2,836,300 2,836,300 2,836,300 2,836,300 2,836,300
액면금액 5,000 5,000 5,000 5,000 5,000
자본금 14,181,500,000 14,181,500,000 14,181,500,000 14,181,500,000 14,181,500,000
우선주 발행주식총수 - - - - -
액면금액 - - - - -
자본금 - - - - -
기타 발행주식총수 - - - - -
액면금액 - - - - -
자본금 - - - - -
합계 자본금 14,181,500,000 14,181,500,000 14,181,500,000 14,181,500,000 14,181,500,000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우선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10,800,000 1,200,000 12,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2,836,300 - 2,836,300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1. 감자 - - - -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2,836,300 - 2,836,300 -
Ⅴ. 자기주식수 36,200 - 36,200 -
Ⅵ. 유통주식수 (Ⅳ-Ⅴ) 2,800,100 - 2,800,100 -

※ 정관상 발행 가능한 주식의 총수는 1,200만주(보통주/우선주 구분없음), 발행가능한 우선주의 총수는 120만주임.


5. 정관에 관한 사항


정관 변경 이력

정관변경일 해당주총명 주요변경사항 변경이유
2019년 03월 22일 제1기 정기주주총회 실물주권의 발행 관련 조항의 삭제,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관련 조항 수정 등
- 관련 정관 조항 : 제7조, 제11조, 제16조, 제17조
증권거래법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2022년 03월 22일 제4기 정기주주총회 동등배당 조항 신설, 주주명부작성 및 비치 조항 수정 등
- 관련 정관 조항 : 제10조, 제11조, 제12조, 제13조, 제16조의2
상법 및 전자증권법 내용 반영한 조문 정비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철강산업은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기간산업으로서 국가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막대한 자본투자가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입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강관부문은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단일 사업부문(강관 제조 및 판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관용, 유정용, 구조용 등에 사용되는 강관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 원재료는 HR Coil 등으로, (주)포스코 등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서울에 위치한 본사와 포항의 R&D센터를 포함하여 4개 공장(포항, 군산, 순천, 창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항과 군산공장은 탄소강관, 순천공장은 탄소강관과 STS강관, 창원공장은 STS 및 Ti 등의 특수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인 R&D와 기존설비의 개선에도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전체 생산 능력은 1,520,000톤이며 생산실적은 851,039톤으로 전 공장의 가동율 평균은 55%입니다.

2021년 매출은 제품은 1,328,116백만원, 상품 등이 169,245백만원으로 총 1,497,361백만원입니다. 주요 내수 판매경로는 유통 및 실수요이며, 수출은 Master 및 Local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처로는 건설사, 철강 유통사, EPC업체, 해외판매법인 등이 있습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1) 당사는 배관용, 유정용, 구조용 등에 사용되는 강관 제품을 생산 및 판매 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 비율
강관 대리점판매
실수요자판매
수출 판매
제품 구조용,유정용
배관용,상수도용 등
SeAH 1,328,116 88.7%
상품 등 상품, 부산물 등 169,245 11.3%
합      계 1,497,361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천원/톤)
품  목 2021년(4기) 2020년(3기) 2019년(2기)
강관 1,389 985 1,041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1) 당사의 주요원재료는 HR Coil 등으로, (주)포스코 등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입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 비율 비   고
제1차금속
-철강
원재료 HR Coil 등 강관제조 등 1,033,568 96.4% POSCO 등
아연 등 도금 등 38,571 3.6% 고려아연 등
합         계 1,072,138 100.0% -


(2) 주요 원재료(HR Coil) 가격변동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천원/톤)
품  목 2021년(4기) 2020년(3기) 2019년(2기) 비  고
HR Coil 993 610 657 -


나.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단위 : 톤)
사업장 2021년 2020년 2019년
포항공장      1,050,000      1,050,000      1,050,000
군산공장        250,000        250,000        250,000
순천공장        180,000        180,000        180,000
창원공장          40,000          40,000          40,000
     1,520,000      1,520,000      1,520,000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 산출기준 : 현재 생산체제 기준
- 산출방법 : 시간당 생산Ton × 8시간 × 2교대(3교대) ×근무가능일수

(3) 생산실적




(단위 : 톤)
사업장 2021년 2020년 2019년
포항공장 547,236 502,352        529,297
군산공장 197,610 202,058        192,776
순천공장 72,647 118,709          98,922
창원공장 33,546 29,661          29,917
       851,039        852,780        850,912


(4)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톤)
사업장 연간가동가능시간 연간실제
가동시간
평균가동률
포항공장                 8,760 4,305 49%
군산공장                 8,760 7,465 85%
순천공장                 8,760 3,568 41%
창원공장                 8,760 7,033 80%
               35,040 22,371 55%


나. 생산설비의 현황 등
당사는 서울에 위치한 본사와 포항의 R&D센터를 포함하여 4개 공장(포항, 군산, 순천, 창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항과 군산공장은 탄소강관, 순천공장은 탄소강관과 STS강관, 창원공장은 STS 및 Ti 등의 특수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인 R&D와 기존설비의 개선에도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자산항목 : 생산설비]

(단위 : 백만원)
구 분 기초장부가액 취득 처분 대체 당기상각 손상차손 당분기말
토지 280,298                - (22)                -                -   280,276
건물 103,237                - (77) 3,065 (4,479)   101,746
구축물 4,608                -                - 2,076 (526)   6,158
기계장치 133,444                - (31) 6,738 (19,979) (10,906) 109,266
차량운반구 47                -                - 78 (30)   95
미착기계                -          1,152                -                -                -   1,152
기타의유형자산 3,934 1,330 (2) 276 (1,506) (33) 3,999
건설중인자산 11,370 17,385                - (12,837)                -   15,918
합 계 536,938 19,867 (132) (604) (26,520) (10,939) 518,610

※ 건설중인자산의 대체금액 중 (-)604백만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음

다.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 회사는 공시서류 작성기준일 현재 이사회 결의 등으로 1년 이내의 특정 생산시설 신설, 또는 매입을 개시할 확정된 계획은 없습니다.


4. 매출 및 수주상황


가.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품목 제4기 제3기 제2기
제품 내수          655,808          462,467          497,673
수출          672,308          530,026        525,155
소계        1,328,116          992,493      1,022,828
상품 등          169,245          157,973          204,352
합 계        1,497,361        1,150,466        1,227,180


나. 판매경로
(1) 내수 : 유통 및 실수요 판매
- 유통 : 세아제강 → 대리점/판매점
- 실수요 : 세아제강 → 수요가    
(2) 수출 : Master 및 Local 판매
- Master : 세아제강 → 해외수요가
- Local : 세아제강 → 상사 → 해외수요가

다. 판매전략 : 고객만족, 제품차별화,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라. 주요 매출처 : 주요 건설사, 철강 유통사, EPC업체, 해외판매법인 등입니다.
당사 수익의 10%이상을 차지하는 고객은 SeAH Steel America, Inc.이며,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매출액은 각각 472,957백만원, 183,970백만원 입니다.

마. 수주상황
수주 및 납품이 빈번하고 그 중요도가 떨어지므로 기재를 생략합니다.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가.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1) 자본위험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편,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부채       548,598                       456,801
자본 679,593                       595,252
부채비율 80.72% 76.74%


(2) 금융위험
당사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환위험, 유동성위험, 신용위험, 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당사가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1) 환위험

당사의 환위험은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과 화폐성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로 표시된 외화표시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자  산 부  채 자  산 부  채
USD 114,013 67,098 92,476 60,923
EUR 9,621 1,227 23,559 5,992
JPY 10,709 111 5,315 -


아래 표는 각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의 10% 변동시 민감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0%는 주요 경영진에게 내부적으로 외환위험 보고시 적용하는 민감도 비율로 환율의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한 변동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를 나타냅니다. 민감도분석은 결제 되지 않은 외화표시 화폐성항목만 포함하며, 보고기간종료일에 환율이 10% 변동할 경우를 가정하여 외화환산을 조정합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 10% 변동시 환율변동이 세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10% 상승시 10% 하락시 10% 상승시 10% 하락시
USD 4,692 (4,692) 3,155 (3,155)
EUR 839 (839) 1,757 (1,757)
JPY 1,060 (1,060) 532 (532)

2) 이자율위험

당사는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과 변동금리부 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활동은 이자율 현황과 정의된 위험성향을 적절히 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평가되며 최적의 위험회피전략이 적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3) 가격위험

당사는 재무상태표상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회사 보유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회사는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로 인한 가격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투자하고 있습니다.


4) 신용위험

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은 다수의 거래처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매출채권에 대하여 신용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보증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금및현금성자산, 각종 예금 및 파생금융상품 등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등급이 높은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거래가 없는 금융기관과의 신규거래는 재경팀의  관리, 감독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기타금융자산 중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에서 발생할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에 대해서 손실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을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으며, 기대신용손실율은 특정 과거 기간 동안의 매출과 관련된 지불 정보와 관련 확인된 신용손실 정보를 근거로 산출하였습니다. 과거 손실정보는 고객의 채무 이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현재 및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는 기타채권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인식되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기타채권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낮고 단기간 내에 계약상 현금흐름을 지급할 수 있는 발행자의 충분한 능력이 있는 경우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다만, 계약상 지급의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관련 최대노출금액은 해당 장부금액입니다.


당기말 현재 전체 매출채권의 10%이상을 차지하는 특정 고객은 SeAH Steel America, Inc. 이며, 매출채권 잔액은 44,291백만원입니다.


5) 유동성 위험

당사는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고 금융자산과 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표는 당사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당 표는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약상 만기는 당사가 지급을 요구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에 근거한 것입니다.

(당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내 1년초과~5년이내 5년초과
매입채무 104,168 - -         104,168
미지급금 34,545 2,605                -             37,150
미지급비용             5,432             -                    -              5,432
차입금      57,867          145                 724             58,736
공모사채      93,172    142,228                    -           235,400
리스부채 2,061 4,117 2,054 8,232
보증금             -           30                    -                  30
합  계    297,245    149,125              2,778          449,148


(전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내 1년초과~5년이내 5년초과
매입채무             96,352 - -             96,352
미지급금             39,965              2,227                    -             42,192
미지급비용                 750                    -                    -                 750
차입금             75,559                 145                 761             76,465
공모사채              3,006           152,838                    -           155,844
리스부채              2,074              4,421              2,532              9,027
합  계           217,706           159,631              3,293           380,630


다음 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의 예상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 표는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자산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만기금액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사는 순자산 및 순부채 기준으로 유동성을 관리하기 때문에 당사의 유동성위험관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비파생금융자산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당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내 1년초과~5년이내 5년초과
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              -                    -           108,278
매출채권     251,604         1,584                    -           253,188
미수금         7,550              -                    -              7,550
대여금           461         1,673                    -              2,134
보증금               -         3,278                    -              3,278
기타금융자산       71,076         3,871                    -             74,947
합  계     438,969       10,406                    -           449,375


(전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내 1년초과~5년이내 5년초과
현금및현금성자산 34,998 - - 34,998
매출채권 225,546 1,996 - 227,542
미수금 6,346 - - 6,346
대여금 363 1,843 - 2,206
보증금 - 2,918 - 2,918
기타금융자산 47,162 1,004 - 48,166
합  계 314,415 7,761 - 322,176


나.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현황

- 해당사항 없음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가. 경영상의 주요계약
- 해당사항 없음

나.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강관산업의 선두주자인 세아제강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원재료의 차별화를 통한 원가절감과 High grade 및 신수요 창출을 위한 신제품개발, 신 용접기술 연구 및 상용화를 통한 고객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계측장치 자동화, 연구 및 개발을 통한 고품질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설비 연구 및 기술지원 업무를 통하여 단위공정별 생산성 향상과 고객지향적 품질 확보를 통한 명품 제품을 위하여 연구 역량을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세아제강의 Think-Tank 역할을 수행하고 기계, 전자 분야의 Engineering 및 금속 소재 관련 전문 연구소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연구개발 담당 조직(R&D센터)
R&D센터는 연구개발 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기술인력의 육성을 통한 파이프 산업에서 기술력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행연구팀은 신기술/공정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신설비 투자 등을 통해 Project를 수행하고, 생산 애로 기술 개선과 창의적 개선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소재/용접연구 개발을 통하여 신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품질 보증 체계 확립을 위해 설비 자동화/무인화 및 계측 장치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 연구개발비용
회사의 최근 3년간 연구개발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4기 제3기 제2기 비고
연구개발비용 총계 1,633 1,445 1,488 -
연구개발비용 총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 총계÷당기매출액×100]
0.1% 0.1% 0.1% -


라. 연구개발 실적
당사의 최근 3개년도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도 주요 연구과제명 연구 분야 및 기대효과
'17.04 ~ '18.08 미국 West Cost Pipe 공장 자동화 해외 신사업 검토/추진 및 기술지원
'17.04 ~ '19.06 SSV 제2공장 신설 투자
'18.09 ~ '19.12 SSUSA Tubing Line 신설
'18.03 ~ '19.06 STS 강관 Digital RT 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 및 공정 최적화
'18.09 ~ '19.12 비분무식 코팅장치 개발
'20.02 ~ '21.12 PM53 후육화 및 후처리 CAPA 증대
'17.03 ~ '19.06 Super-TIG Overlay Welding 기술 연구 신제품 연구 개발 및 상용화
'17.10 ~ '20.12 SAGD 제품 개발 (CANADA 向 Oil sand)
'19.06 ~ '21.12 수소배관 제조기술 연구
'18.01 ~ '18.09 Weldability (복관 용접) 기술 개발 용접기술 연구개발(신제품, 신기술)
'19.12 ~ '20.04 ICE (Integrated Cold Electrode) 용접 기술 개발
'21.03 ~ '21.12 Arc-TIG 용접 기술 개발
'17.07 ~ '21.12 수출주력형 에너지강관 센터 기반구축 사업 기술협약(POMIA) 정부과제 및 산학연 공동연구
'20.04 ~ '22.12 광폭 압연클래드 후판을 이용한 강관 제조기술 개발
'20.04 ~ '22.12 조선해양플랜트용 550MPa급 라이저강관 제조기술 개발
'21.04 ~ '24.12 영하45도 보증 극저온 HIC SSCC 내부식 특성 우수한 오일가스 채굴 및 수송용 ERW 강관 제조기술 개발
'21.04 ~ '24.12 고기능성 에너지 산업용 해양 플랜트 및 신재생 에너지 적용 16인치 이상 대구경 SAW 강관 제조기술 개발
'19.01 ~ '20.12 JCOE Tab 절단 & 비드 글리인딩 자동화 설비 자동화 및 SMART FACTORY

※ 상기 내용은 분할 전 세아제강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7. 기타 참고사항


가. 회사의 상표, 고객관리 정책
세아의 심볼마크는 발전하는 세아의 위상, 국제화에 적극 대응하는 진취성과 미래 지향성, 구성원간의 일체감을 의미하며 주력사업인 철강업과 첨단산업 부문을 접목하여 미래 지향적 진취적이미지를 표현하여 신뢰감을 부여하였습니다. 당사는 파이프 산업에서의 60년의 노하우와 업계 선두 기술력을 바탕으로 SeAH의 브랜드를 구축하여 왔으며, 국내외 판매제품에 세아의 심볼마크를 사용함으로써 세아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나. 지적재산권 보유 현황  

구분 취득일
(등록번호)
내용 근거법령 취득소요
인력/기간/비용
상용화 여부 및
매출기여도
상표 2014.11.27
(1072209)
SMP110 (10년)
- 강관, 강판, 스텐레스강관, 주철관, 철관, 철선 外 6건
상표법 1년 3개월
70만원
상품 12건에 대한 사용
디자인 2013.09.04
(0708315)
건축용 조립식 빔 (15년) 상표법 6명 / 1년
20만원
디자인 권리 획득 및 제품 브랜드 가치 제고
특허 2002. 4.19
(0335010)
용융아연도금 스팀 블로잉장치 (20년) 특허법 2명 / 3년
250만원
현장 적용
2003. 1.15
(0369902)
용접원형관 내면 용접돌기 자동 절단장치 (20년) 특허법 1명 / 2년 6개월
천만원
현장 적용
(ERW Pipe 제조공정)
2005. 3.25
(0481053)
파이프 내부의 이물질 제거용 에어분사장치 (20년) 특허법 2명/ 3년
250만원
현장 적용
(소경,중경Line)
2006. 4.24
(0575331)
인라인 열처리를 위한 일체형 유도가열처리 보온 및 냉각장치
(20년)
특허법 4명 / 1년
100만원
현장 적용
(STS Pipe 제조공정)
2006.10.17
(0637600)
유화물 응력부식 특성이 우수한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용
라인파이프 강관의 제조방법 (20년)
특허법 5명 2년 8개월
약 7천2백만원
선행개발기술
(권리확보)
2011.02.13
(1016172)
금속 표면 및 콘크리트 표면 코팅에 사용되는 세라믹 플라스틱
세라믹스의 조성물 제조방법 (20년)
특허법 기술이전비
약 25만원
타사 기술 권리이전
2011.06.01
(1039600)
고분자 CPC분말을 이용한 고압 용융분사장치(20년) 특허법 기술이전비
약 25만원
타사 기술 권리이전
2011.06.01
(1039601)
금속 표면 및 콘크리트 표면 코팅에 사용되는 수동 용사장치 및
방법 (20년)
특허법 기술이전비
약 25만원
타사 기술 권리이전
2011.06.01
(1039602)
금속 표면 및 콘크리트 표면 코팅에 사용되는 자동 용사장치 및
방법 (20년)
특허법 기술이전비
약 25만원
타사 기술 권리이전
2013.01.04
(1221053)
고주파 전기저항 용접방법 (20년) 특허법 2년 3개월
약 120만원
선행개발기술
(생기원 공동권리확보)
2014.01.02
(1349251)
이중관의 제조방법 (20년) 특허법 3명 / 2년 3개월
약 390만원
선행개발기술
(권리확보)
2014.10.31
(1458875)
플레이트-각관 조립철골보에 의한 슬림플로어 합성구조 (20년) 특허법 6명 / 2년
40만원
특허 권리 획득 및 제품 브랜드 가치 제고
2016.09.12
(1658651)
파이프 외경 측정 장치 및 방법 (20년) 특허법 3명 / 2년
약 500만원
현장 적용
(SAW Pipe 제조공정)
2017.03.27
(1721946)
강관의 개방형 무노즐 냉각챔버 (20년) 특허법 4명 / 2년
약 260만원
현장 적용
(STS Pipe 열처리공정)
2017.04.12
(1727989)
고망간강 강관 제조방법 (20년) 특허법 10 명 / 3년
약 380만원
현장 적용
(SAW Pipe 제조공정)
2021.06.14
 (2270682)
용접 스패터에 의한 결함이 방지되는
 내면 비드 커팅장치 (20년)
특허법 4 명 / 1년
 약 270만원
현장 적용
(ERW 파이프제조공정)

※ 상기 내용은 분할 전 세아제강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 환경관련 규제사항
당사는 제1차 금속제품 제조가공업(강관제조업)으로서 전용공업지역으로 분류되어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환경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전용 공업지역에 대한 정부의 주요 규제사항으로는 대기환경보전법,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폐기물관리법, 화학물질 관리법, 토양환경보전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관련 규제에 대하여 당사는 대기, 수질 배출오염물질은 법적기준치 대비 30% 이내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형태의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법규 준수를 위한 친환경 경영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환경사고 없는 녹색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제16조의8(환경정보의 작성/공개)에 의거하여, 2020년 사업장 환경정보공개자료를 투명하게 등록하였습니다('21년 6월). 또한 2019년도에 폐기물 자원순환 성과관리 대상자로 지정(자원순환기본법 제16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되어 2020년부터 매년 폐기물 감량화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라. 시장여건 및 영업의 개황
당사는 단일 사업부문(강관 제조 및 판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산업의 특성
철강산업은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기간산업으로서 국가경제에 미치는 기여도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막대한 자본투자가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입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강관부문은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강관업체의 용접강관 내수 판매량은 2019년 312만톤, 2020년 295만톤, 2021년 275만톤을 기록하며 감소 추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국내 강관업체 용접강관 수출 판매량은 미국 수출 물량의 쿼터제 도입으로 인해 2019년 131만톤, 2020년 127만톤, 2021년 136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강관산업은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여러 수요산업 중 최대수요산업인 건설산업의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 외 석유, 가스 등의 에너지용 강관 수요산업의 영향도 크게 받고 있습니다. 계절적으로는 1,3분기는 비수기, 2,4분기는 성수기에 해당됩니다.

(4) 시장점유율 : 탄소강관  

구  분 2021년(4기) 2020년(3기) 2019년(2기)
점 유 율 15.6 13.9 14.3

- 용접강관 기준(자료원 : 한국철강협회)

(5) 경쟁요소
제조원가 중 재료비 비중이 높아 주원재료인 HR Coil 가격변동에 따라 경쟁력(매출 및 이익규모)이 크게 좌우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및 조달능력이 시장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체재 및 저가 제품 유입에 따른 위협이 증가됨에 따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설비자동화를 통한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 품질개선이 최우선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전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추세로 Anti-Dumping 등을 통한 수입규제 및 통상압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 최대 수출지역인 북미지역의 통상압력은 수출시황에 많은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그 외에도 최근 전세계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환경협약과 관련하여 국내에서도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 여러가지 규제가 시행중에 있음에 따라 생산활동의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4기 제3기 제2기
(2021년 12월말) (2020년 12월말) (2019년 12월말)
[유동  자산]                    681,377                    487,376                    469,375
ㆍ현금 및 현금성 자산                    108,278                     34,998                       6,463
ㆍ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259,673                    232,267                    253,928
ㆍ기타금융자산                     71,076                     47,162                     23,326
ㆍ재고자산                    242,333                    172,901                    184,754
ㆍ기타유동자산                           17                           48                         904
[비유동  자산]                    546,814                    564,677                    559,424
ㆍ유형자산                    518,610                    536,938                    539,147
ㆍ투자부동산                       3,230                       3,309                       3,397
ㆍ무형자산                       6,599                       6,706                       7,253
ㆍ관계기업투자                       2,234                       2,638 -
ㆍ매출채권및기타채권                       6,535                       6,757                       6,702
ㆍ기타금융자산                       3,871                       1,004                       2,925
ㆍ기타비유동자산                       5,735                       7,325  -
자  산  총  계                  1,228,191                  1,052,053                  1,028,799
[유동  부채]                    331,976                    225,854                    251,535
[비유동  부채]                    216,622                    230,947                    206,066
부  채  총  계                    548,598                    456,801                    457,601
[자  본  금]                     14,182                     14,182                     14,182
[자본잉여금]                    527,686                    527,685                    530,179
[자본조정]                             -                             - -
[기타자본항목]                             -                             - -
[이익잉여금] 137,725 53,385 26,837
자  본  총  계                    679,593                    595,252                    571,198
종속관계 공동기업 투자
주식의 평가방법
지분법평가 지분법평가 해당 사항 없음
구 분 2021.01.01~12.31 2020.01.01~12.31 2019.01.01~12.31
매출액                  1,497,361                  1,150,466                  1,227,180
영업이익(영업손실) 131,946 53,563 45,912
당기순이익 (당기순손실) 91,395 33,059 24,852
주당순이익(주당순손실) 32,640 11,713 8,768


2. 연결재무제표

- 해당사항 없음


3. 연결재무제표 주석

- 해당사항 없음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제 4 기          2021.12.31 현재

제 3 기          2020.12.31 현재

제 2 기          2019.12.31 현재

(단위 : 원)

 

제 4 기

제 3 기

제 2 기

자산

     

 유동자산

681,376,605,936

487,375,376,955

469,375,483,416

  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300,664

34,997,725,158

6,463,487,358

  매출채권및기타채권

259,672,880,690

232,267,216,433

253,928,348,486

  기타금융자산

71,075,566,758

47,161,788,543

23,326,178,706

  재고자산

242,333,137,824

172,900,776,821

184,753,849,581

  기타유동자산

16,720,000

47,870,000

903,619,285

 비유동자산

546,814,620,468

564,677,474,882

559,423,333,937

  유형자산

518,609,754,033

536,938,169,575

539,147,262,755

  투자부동산

3,230,527,387

3,309,219,942

3,396,668,781

  무형자산

6,598,639,130

6,706,372,710

7,252,822,799

  관계기업투자

2,234,125,905

2,638,183,575

 

  매출채권및기타채권

6,534,715,977

6,756,556,629

6,701,670,153

  기타금융자산

3,871,356,445

1,004,000,000

2,924,909,449

  기타비유동자산

5,735,501,591

7,324,972,451

 

 자산총계

1,228,191,226,404

1,052,052,851,837

1,028,798,817,353

부채

     

 유동부채

331,976,507,618

225,854,033,270

251,534,587,510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44,145,598,309

137,066,836,852

136,746,626,429

  차입부채

149,675,652,721

77,322,624,370

86,503,255,962

  당기법인세부채

30,174,462,036

8,781,564,252

16,930,337,621

  기타금융부채

   

3,586,076

  기타유동부채

7,980,794,552

2,683,007,796

11,350,781,422

 비유동부채

216,621,984,112

230,946,578,045

206,066,216,385

  매입채무및기타채무

2,635,028,553

2,227,085,520

2,159,920,206

  차입부채

146,094,288,434

156,768,593,823

130,728,364,919

  순확정급여부채

6,094,911,631

7,324,808,424

6,521,034,769

  이연법인세부채

61,403,930,114

64,376,690,278

66,511,896,491

  기타비유동부채

393,825,380

249,400,000

145,000,000

 부채총계

548,598,491,730

456,800,611,315

457,600,803,895

자본

     

 자본금

14,181,500,000

14,181,500,000

14,181,500,000

 기타불입자본

527,685,799,495

527,685,799,495

530,179,433,765

 이익잉여금

137,725,435,179

53,384,941,027

26,837,079,693

 자본총계

679,592,734,674

595,252,240,522

571,198,013,458

부채및자본총계

1,228,191,226,404

1,052,052,851,837

1,028,798,817,353


포괄손익계산서

제 4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제 3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단위 : 원)

 

제 4 기

제 3 기

제 2 기

매출액

1,497,360,775,818

1,150,466,164,558

1,227,180,212,283

매출원가

1,291,168,437,792

1,026,023,508,584

1,116,640,909,088

매출총이익

206,192,338,026

124,442,655,974

110,539,303,195

판매비와관리비

74,246,664,157

70,879,169,875

64,627,320,932

영업이익

131,945,673,869

53,563,486,099

45,911,982,263

기타영업외수익

6,959,314,182

5,559,137,499

5,372,907,464

기타영업외비용

12,417,912,204

3,694,279,385

4,619,399,221

금융수익

16,198,067,481

18,628,838,428

13,636,161,192

금융비용

17,522,272,787

26,027,495,186

16,941,185,553

지분법손실

404,057,670

361,816,42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24,758,812,871

47,667,871,030

43,360,466,145

법인세비용

33,363,557,641

14,608,412,579

18,508,479,201

당기순이익

91,395,255,230

33,059,458,451

24,851,986,944

기타포괄손익

(54,511,078)

(838,997,117)

(2,264,087,03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항목

(54,511,078)

(838,997,117)

(2,264,087,037)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71,914,351)

(1,106,856,355)

(2,986,922,212)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과 관련된 법인세

17,403,273

267,859,238

722,835,175

총포괄손익

91,340,744,152

32,220,461,334

22,587,899,907

주당이익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 (단위 : 원)

32,640

11,713

8,768


자본변동표

제 4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제 3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단위 : 원)

 

자본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

자기주식처분이익

이익잉여금

자본  합계

2019.01.01 (기초자본)

14,181,500,000

530,179,162,833

(257,044,106)

 

9,348,181,986

553,451,800,713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24,851,986,944

24,851,986,944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264,087,037)

(2,264,087,03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5,099,002,200)

(5,099,002,200)

자기주식처분

   

257,044,106

270,932

 

257,315,038

자기주식취득

           

2019.12.31 (기말자본)

14,181,500,000

530,179,162,833

 

270,932

26,837,079,693

571,198,013,458

2020.01.01 (기초자본)

14,181,500,000

530,179,162,833

 

270,932

26,837,079,693

571,198,013,458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33,059,458,451

33,059,458,45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838,997,117)

(838,997,11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5,672,600,000)

(5,672,600,000)

자기주식처분

           

자기주식취득

   

(2,493,634,270)

   

(2,493,634,270)

2020.12.31 (기말자본)

14,181,500,000

530,179,162,833

(2,493,634,270)

270,932

53,384,941,027

595,252,240,522

2021.01.01 (기초자본)

14,181,500,000

530,179,162,833

(2,493,634,270)

270,932

53,384,941,027

595,252,240,522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91,395,255,230

91,395,255,230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54,511,078)

(54,511,07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7,000,250,000)

(7,000,250,000)

자기주식처분

           

자기주식취득

           

2021.12.31 (기말자본)

14,181,500,000

530,179,162,833

(2,493,634,270)

270,932

137,725,435,179

679,592,734,674


현금흐름표

제 4 기 2021.01.01 부터 2021.12.31 까지

제 3 기 2020.01.01 부터 2020.12.31 까지

제 2 기 2019.01.01 부터 2019.12.31 까지

(단위 : 원)

 

제 4 기

제 3 기

제 2 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2,030,620,316

70,165,935,587

65,871,438,866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40,703,666,144

101,724,628,437

77,876,282,508

  당기순이익

91,395,255,230

33,059,458,451

24,851,986,944

  조정항목

82,775,677,435

54,470,825,860

56,455,413,192

  운전자본의 변동

(133,467,266,521)

14,194,344,126

(3,431,117,628)

 이자의 수취

727,441,949

1,020,739,175

1,389,785,058

 이자의 지급

(4,619,965,540)

(5,544,138,501)

(5,857,290,703)

 배당금의 수취

145,494,511

   

 법인세납부액

(14,926,016,748)

(27,035,293,524)

(7,537,337,997)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703,892,163)

(52,445,644,616)

(1,317,743,097)

 대여금의 회수

1,640,884,380

636,800,000

555,534,622

 대여금의 대여

(1,569,384,380)

(1,106,000,000)

(432,000,000)

 유형자산의 처분

485,584,317

590,844,100

1,097,166,912

 유형자산의 취득

(17,923,944,765)

(25,940,514,891)

(6,368,190,907)

 무형자산의 처분

 

63,505,000

 

 무형자산의 취득

   

(237,045,600)

 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순증감

19,417,994,129

(22,589,106,100)

4,353,775,204

 비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286,450,000

1,044,097,275

 

 비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4,766,260,672)

(2,500,000,000)

(1,024,483,328)

 관계기업주식의 취득

 

(3,000,000,000)

 

 파생상품의 결제

724,784,828

354,730,000

737,500,000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3,026,199,766

10,914,087,543

(61,002,966,769)

 단기차입금의 순증감

12,420,037,875

22,938,708,566

(82,150,963,996)

 사채의 발행

79,755,480,000

59,812,380,000

89,741,780,000

 사채의 상환

 

(60,000,000,000)

(60,000,000,000)

 리스부채의 지급

(1,968,776,775)

(3,634,546,343)

(3,715,875,201)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30,180,291,334)

(36,220,410)

(36,220,410)

 배당금의 지급

(7,000,250,000)

(5,672,600,000)

(5,099,002,200)

 자기주식의 처분

   

257,315,038

 자기주식의 취득

 

(2,493,634,270)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73,352,927,919

28,634,378,514

3,550,729,000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34,997,725,158

6,463,487,358

2,912,758,358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72,352,413)

(100,140,714)

 

당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300,664

34,997,725,158

6,463,487,358


5. 재무제표 주석


제 4 기   당  기    2021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 3 기   전  기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세아제강


1. 당사의 개요

 

주식회사 세아제강(이하 "당사")은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의 강관사업부문을 인적분할방식으로 분할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당사의 주요사업은 배관용 강관, 전선관, 송유관 및 유정용 강관, 보일러 및 열교환기용 강관, 구조용 강관, 재료관, 스테인리스 강관, 티타늄 강관 등이고, 서울에 본사와 포항, 창원, 군산 및 순천에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의 납입자본금은 14,182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소유주식수(단위: 주) 지분율(단위:%)
세아제강지주 1,407,584 49.63%
이순형 221,710 7.82%
(재)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76,937 2.71%
(재)세아이운형문화재단 64,877 2.29%
자기주식 36,200 1.28%
기타 1,028,992 36.27%
합  계 2,836,300 100.00%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


(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당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당사는 2021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제1039호, 1107호, 1104호 및 1116호 (개정)  : 이자율지표 개혁 - 2단계

개정사항은 은행 간 대출 금리(IBOR)가 대체 무위험 지표(RFR)로 대체될 때 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기 위한 한시적 면제를 제공합니다. 개정사항은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포함합니다.
    - 계약상 변경, 또는 개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현금흐름의 변경은 시장이자율        의 변동과 같이 변동이자율로 변경되는 것처럼 처리되도록 함.
    - 이자율지표 개혁이 요구하는 변동은 위험회피관계의 중단없이 위험회피지정 및       위험회피문서화가 가능하도록 허용함.
     - 대체 무위험 지표(RFR)를 참조하는 금융상품이 위험회피요소로 지정되는 경우        별도로 식별가능해야 한다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는 한시적 면제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 발행 승인일 현재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개정) -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문단 69~76에 대한 개정사항은 부채의 유동·비유동 분류에 대한 다음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권리의 의미

 ·연기할 수 있는 권리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존재해야 함

 ·기업이 연기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가능성은 유동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
     음

 ·전환가능부채의 내재파생상품 자체가 지분상품일 경우에만 부채의 조건이 유동
     성 분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동 개정사항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소급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참조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1989년에 발표된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를 2018년 3월에 발표된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참조로 변경시, 유의적인 요구사항의 변경이 없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또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의 범위인 부채와 우발부채에서 day 2 손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인식 원칙에 예외를 추가하였습니다. 아울러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변경의 영향이 없도록,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우발자산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전진 적용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개정) - 의도한 사용전의 매각금액


동 개정사항의 목적은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동안 발생하는 재화의 순매각가액을 원가에서 차감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대신에, 기업은 그러한 품목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과 품목을 생산하는데 드는 원가를 각각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비교 표시되는 가장 이른 기간이나 그 후에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는 장소와 상태에 이르는 유형자산에 대해서 소급 적용하여야 합니다. 해당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개정) - 손실부담계약의 의무이행 원가


동 개정사항은 계약이 손실부담계약인지 또는 손실을 발생시키는 계약인지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해야할 원가를 명확하게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직접 관련된 원가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는 증분원가와 계약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원가 배분액을 모두 포함합니다. 일반 관리 원가는 계약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으며계약에 따라 거래상대방에게 명시적으로 부과될 수 없다면 제외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최초채택기업인 종속기업

개정 기준서는 종속기업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 문단 D16(1)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종속기업이 지배기업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기초하여 지배기업이 보고한 금액을 사용하여 누적환산차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이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 문단 D16(1)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관계기업 또는 조인트 벤처에도 적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2022년1월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 금융부채 제거 목적의 10% 테스트 관련 수수료

동 개정사항은
새로운 금융부채나 변경된 금융부채의 조건이 기존의 금융부채의 조건과 실질적으로 다른지를 평가할 때 기업이 포함하는 수수료를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에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와 채권자와 채무자가 서로를 대신하여 지급하거나 수취한 수수료만 포함됩니다. 회사는 동 개정사항을 최초로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변경되거나 교환되는 금융부채에 동 개정사항을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당사는 동 개정사항을 조기 적용한 바 없으며, 동 개정사항은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8호'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회계추정치의 정의

개정 기준서는 회계추정치의 변경, 회계정책의 변경과 회계 오류수정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 기준서는 기업이 회계 추정치를 개발하기 위해 측정기법과투입변수를 사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 개정사항은2023년1월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이 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회계정책 변경과 회계추정치의 변경에 적용합니다.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재무제표 표시' 개정- 회계정책 공시

동 개정사항은 당사의 회계정책 공시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요구사항과 지침을 제공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는 당사의 유의적인 회계정책을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개정사항은'유의적인' 회계정책을'중요한' 회계정책으로 변경하고, 중요한 회계정책 정보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당사가 회계정책 공시에 대하여 결정할 때, 보다 유용한 회계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준서 제1001호'재무제표 표시' 개정은2023년1월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며 조기 적용이 허용됩니다. 동 개정사항은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수익인식


1) 수행의무의 식별

당사는 강관 등을 제조하여 국내 및 해외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역거래조건에 따라 재화의 판매 시 운송활동이 제공되는 수출 계약의 경우 (1) 재화의 판매, (2) 운송 용역 등과 같이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운송 용역의 경우 고객은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얻고 소비하므로 이러한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을 용역을 제공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 변동대가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조기결제에 따른 대금 할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대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 계상합니다.


3) 거래가격의 배분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당사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 또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하였습니다.

(3)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4)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으며, 연중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수량 및 금액을 계산하고 매 기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그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
니다.


(5)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10 ~ 40년
구         축         물 10 ~ 40년
   계     장    치
5 ~ 25년
차   량   운   반   구 4년
기 타 의 유 형 자 산 4 ~ 15년
사   용   권   자   산 2 ~ 13년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6)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인 10 ~ 40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7) 무형자산


1)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별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산  업  재  산  권 7 ~ 21년
소  프  트  웨  어 10년
개       발       비 5년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당사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8) 비금융자산의 손상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10) 퇴직급여


당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기여제도확정급여제도로 구분됩니다.

확정기여제도는 당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했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11)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종료일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12)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제정됐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당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해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 그리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일시적 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당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


(13) 금융자산


1) 분류


당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
 
(가) 상각후원가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융수익'에 포함됩니다.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② 지분상품


당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당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대해 당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4) 제거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14) 금융부채

1) 분류 및 측정

당사의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내재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차입부채' 및'기타금융부채' 등으로 표시됩니다.


2)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15) 금융보증계약

당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후속적으로는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여 '기타금융부채'로 인식됩니다.


- 금융상품의 손상규정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16)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영업외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17) 공정가치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관측가능한 투입변수
(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18) 충당부채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19) 관계기업

관계기업은 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입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은 피투자자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그러한 정책의 지배력은 아닙니다. 당사는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 취득원가로 인식되며, 취득일 이후 관계기업의 순자산변동액 중 당사의 지분 해당액을 인식하기 위하여 장부금액을 가감하고 있습니다.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당사는 미래에 대해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리스 연장선택권을 보유한 경우의 리스기간

당사는 리스의 해지불능기간에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당사는 일부 리스에 대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연장선택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 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2) 법인세


당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당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3)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해당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4) 재고자산의 순실현가치의 측정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 측정은 예상판매가격과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 및 판매비용의 추정이 필요하며, 이러한 추정에 경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5)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4. 재무위험관리


(1) 자본위험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편,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부채       548,598                       456,801
자본 679,593                       595,252
부채비율 80.72% 76.74%


(2) 금융위험

당사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환위험, 유동성위험, 신용위험, 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당사가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1) 환위험

당사의 환위험은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과 화폐성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로 표시된 외화표시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자  산 부  채 자  산 부  채
USD 114,013 67,098 92,476 60,923
EUR 9,621 1,227 23,559 5,992
JPY 10,709 111 5,315 -


아래 표는 각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의 10% 변동시 민감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0%는 주요 경영진에게 내부적으로 외환위험 보고시 적용하는 민감도 비율로 환율의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한 변동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를 나타냅니다. 민감도분석은 결제 되지 않은 외화표시 화폐성항목만 포함하며, 보고기간종료일에 환율이 10% 변동할 경우를 가정하여 외화환산을 조정합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 10% 변동시 환율변동이 세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10% 상승시 10% 하락시 10% 상승시 10% 하락시
USD 4,692 (4,692) 3,155 (3,155)
EUR 839 (839) 1,757 (1,757)
JPY 1,060 (1,060) 532 (532)

2) 이자율위험

당사는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과 변동금리부 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활동은 이자율 현황과 정의된 위험성향을 적절히 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평가되며 최적의 위험회피전략이 적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3) 가격위험

당사는 재무상태표상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회사 보유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회사는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로 인한 가격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투자하고 있습니다.


4) 신용위험

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은 다수의 거래처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매출채권에 대하여 신용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보증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금및현금성자산, 각종 예금 및 파생금융상품 등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등급이 높은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 거래가 없는 금융기관과의 신규거래는 재경팀의  관리, 감독하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기타금융자산 중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에서 발생할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에 대해서 손실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을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으며, 기대신용손실율은 특정 과거 기간 동안의 매출과 관련된 지불 정보와 관련 확인된 신용손실 정보를 근거로 산출하였습니다. 과거 손실정보는 고객의 채무 이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현재 및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는 기타채권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인식되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에는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기타채권 및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 위험이 낮고 단기간 내에 계약상 현금흐름을 지급할 수 있는 발행자의 충분한 능력이 있는 경우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다만, 계약상 지급의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관련 최대노출금액은 해당 장부금액입니다.


당기말 현재 전체 매출채권의 10%이상을 차지하는 특정 고객은 SeAH Steel America, Inc. 이며, 매출채권 잔액은 44,291백만원입니다.


5) 유동성 위험

당사는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고 금융자산과 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표는 당사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당 표는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으며,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약상 만기는 당사가 지급을 요구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에 근거한 것입니다.

(당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내 1년초과~5년이내 5년초과
매입채무 104,168 - -         104,168
미지급금 34,545 2,605                -             37,150
미지급비용             5,432             -                    -              5,432
차입금      57,867          145                 724             58,736
공모사채      93,172    142,228                    -           235,400
리스부채 2,061 4,117 2,054 8,232
보증금             -           30                    -                  30
합  계    297,245    149,125              2,778          449,148


(전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내 1년초과~5년이내 5년초과
매입채무             96,352 - -             96,352
미지급금             39,965              2,227                    -             42,192
미지급비용                 750                    -                    -                 750
차입금             75,559                 145                 761             76,465
공모사채              3,006           152,838                    -           155,844
리스부채              2,074              4,421              2,532              9,027
합  계           217,706           159,631              3,293           380,630

다음 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의 예상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 표는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자산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만기금액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사는 순자산 및 순부채 기준으로 유동성을 관리하기 때문에 당사의 유동성위험관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비파생금융자산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당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내 1년초과~5년이내 5년초과
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              -                    -           108,278
매출채권     251,604         1,584                    -           253,188
미수금         7,550              -                    -              7,550
대여금           461         1,673                    -              2,134
보증금               -         3,278                    -              3,278
기타금융자산       71,076         3,871                    -             74,947
합  계     438,969       10,406                    -           449,375



(전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1년이내 1년초과~5년이내 5년초과
현금및현금성자산 34,998 - - 34,998
매출채권 225,546 1,996 - 227,542
미수금 6,346 - - 6,346
대여금 363 1,843 - 2,206
보증금 - 2,918 - 2,918
기타금융자산 47,162 1,004 - 48,166
합  계 314,415 7,761 - 322,176

5.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후속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별로 분류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65,029 3,867 68,896 - 41,815 1,000 42,815


(
2) 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후속측정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3) 당사는 수준 간의 이동을 가져오는 사건이나 상황의 변동이 발생하는 시점에 수준 간의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의 변경은 없습니다.


(4) 다음은 수준 2와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 공정가치측정치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 수
2로 분류되는 공정가치 측정치는 금융기관이 판매하는 기타채무상품 및 통화선도 등 파생금융상품에 해당합니다. 기타채무상품의 공정가치는 유사한 위험 및 만기 구조를 갖는 채무증권의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수익률을 사용하여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선도환율 및 시장이자율에 근거하여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5) 다음은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와 관련하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가치평가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 당사는 재무보고목적상 수준 2와 수준 3의 공정가치측정치와 관련하여 해당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업무를 당사의 자금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당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독립된 외부기관에서 평가한 금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공정가치 측정결과는 최고재무책임자에게 직접 보고하고 있습니다.

(6) 당사는 합리적으로 가능한 대체적인 가정을 반영하기 위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변동이 공정가치측정치에 유의적인 변동을 가져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있습니다.


6. 범주별 금융상품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금융자산의 범주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108,278                   -                34,998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유동 259,673                   -               232,267                 -
비유동                   6,535           -                  6,757                 -
기타금융자산



유동                  6,047  65,029                  5,347          41,815
비유동                  4   3,867                       4            1,000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금융부채의 범주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유동  144,146 - 137,067 -
비유동 2,635 - 2,227 -
차입부채



유동            149,676 - 77,323 -
비유동 146,094 - 156,769 -


(3) 당기 및 전기 중 금융상품의 범주별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이자수익(비용) 평가손익 처분손익 배당금수익 합  계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772 599 4,986      - 6,357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417 1,341 146 1,904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4,805) (82) (4,684)        - (9,57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 (13)        - (13)
합  계 (4,033) 934 1,630 146 (1,323)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이자수익(비용) 평가손익 처분손익 합  계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1,034 (2,786) (3,322) (5,074)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46 748 794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5,681) 2,603 1,833 (1,245)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1,857) (17) (1,874)
합  계 (4,647) (1,994) (758) (7,399)

7. 현금및현금성자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당좌예금 11,466 11,437
정기예금 등 96,812 23,561
합  계 108,278 34,998


8.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유  동 비유동 유  동 비유동
매출채권(주) 253,430 7,475 227,375 7,957
차감: 손실충당금 (1,826) (5,891) (1,829) (5,961)
미수금 7,551                    - 6,346 -
차감: 손실충당금 (1)                    - (1) -
대여금 461 1,673 363 1,843
미수수익 58                    - 13 -
보증금 -  3,278 - 2,918
합  계 259,673 6,535 232,267 6,757
(주)
매출채권할인 등으로 양도하였으나 당사가 소구의무를 부담함에 따라 전체 또는 일부가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금액(당기말 : 1,000백만원, 전기말 : 2,292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음.

(2) 당기 및 전기 중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매출채권 기타채권 매출채권 기타채권
기초 7,790 1 5,923 4
손상차손 318 - 1,882 -
제각 (391) - - -
기타 - - (15) (3)
기말 7,717 1 7,790 1



9. 기타금융자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타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유  동

비유동

유  동

비유동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6,047 4 5,347 4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65,029 3,867 41,815 1,000

합  계

71,076 3,871 47,162 1,004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유  동

비유동

유  동

비유동

채무상품 등            65,029 3,867            41,776   1,000
파생상품               -         -                  39         -

합  계

           65,029   3,867
           41,815   1,000

10. 용이 제한된 금융자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비  고
기타금융자산 4 4 당좌개설보증금



11. 재고자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취득원가 저가법
평가액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취득원가 저가법
평가액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상품     7,232      7,232         -     7,334      7,334 -
제품  101,413    99,108 (2,305)    72,027    68,621 (3,406)
재공품    31,894    31,163 (731)    28,120    27,987 (133)
주요재료    97,812    92,409 (5,403)    61,921    61,806 (115)
기타    12,421    12,421         -     7,153      7,153 -
합  계  250,772   242,333 (8,439)  176,555   172,901 (3,654)


당기 중 비용으로 인식되어 '매출원가'에 포함된 재고자산의 원가는 1,069,159백만원 (전기 : 826,181백만원)이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은 4,785백만원 (전기 평가손실환입액 : 847백만원)입니다.


12. 기타자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타유동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선급금 15 5,736 17 7,325
선급비용 2      - 31      -
합  계 17 5,736 48 7,325



13. 유
자산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현재 유형자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취득원가 감가상각누계액 정부보조금 손상차손 장부금액
토지 280,276               -        - - 280,276
건물 173,954 (72,208)                  - - 101,746
구축물 17,518 (11,360)      - - 6,158
기계장치 413,031 (292,426) (433) (10,906) 109,266
차량운반구 381 (286)        - - 95
미착기계 1,152 - - - 1,152
기타의유형자산 18,519 (13,656) (831) (33) 3,999
건설중인자산 16,562     - (644) - 15,918
합  계 921,393 (389,936) (1,908) (10,939) 518,610


(전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취득원가 감가상각누계액 정부보조금 장부금액
토지 280,298 - - 280,298
건물 171,057 (67,820) - 103,237
구축물 15,441 (10,833) - 4,608
기계장치 410,593 (276,630) (519) 133,444
차량운반구 303 (256) - 47
기타의유형자산 17,188 (12,278) (976) 3,934
건설중인자산 11,441 - (71) 11,370
합  계 906,321 (367,817) (1,566) 536,938


(2) 당
기 및 전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취  득 처  분 대  체(주) 감가상각 손상차손 기  말
토지 280,298     - (22) - - - 280,276
건물 103,237     - (77) 3,065 (4,479) - 101,746
구축물 4,608     - - 2,076 (526) - 6,158
기계장치 133,444 - (31) 6,738 (19,979) (10,906)
109,266
차량운반구 47     -     - 78 (30) - 95
미착기계 - 1,152 - - - - 1,152
기타의유형자산 3,934 1,330 (2) 276 (1,506) (33)
3,999
건설중인자산 11,370 17,385 - (12,837) - - 15,918
합  계 536,938 19,867 (132) (604) (26,520) (10,939)
518,610

(주) 건설중인자산의 대체금액 (-)604백만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음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취  득 처  분 대  체(주) 감가상각 기  말
토지 274,847    - - 5,451 - 280,298
건물 97,844    - - 9,959 (4,566) 103,237
구축물 4,889    - (22) 253 (512) 4,608
기계장치 150,448    - (907) 4,377 (20,474) 133,444
차량운반구 25    - - 48 (26) 47
기타의유형자산 4,930 78 - 354 (1,428) 3,934
건설중인자산 6,164 25,860 - (20,654) - 11,370
합  계 539,147 25,938 (929) (212) (27,006) 536,938

(주) 건설중인자산의 대체금액 중 (-)212백만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음.


(3) 유형자산의 손상
당기말 현재 사용가치가 없을 것으로 추정되는 기계장치 및 기타유형자산에 대하여 10,939백만원의 손상을 기타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14. 투자부동산

(1) 보
고기간종료일 현재 투자부동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취득원가 감가상각누계액 장부금액
토지 1,570                      - 1,570
건물 2,567 (906) 1,661
합  계 4,137 (906) 3,231


(전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취득원가 감가상각누계액 장부금액
토지 1,569 - 1,569
건물 2,567 (827) 1,740
합  계 4,136 (827) 3,309


(2) 당기 및 전기 중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감가상각 기  말
토지 1,569        - 1,569
건물 1,740 (79) 1,661
합   계 3,309 (79) 3,230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감가상각 기  말
토지 1,569        - 1,569
건물 1,828 (88) 1,740
합   계 3,397 (88) 3,309


(3) 당기 및 전기 중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임대수익은 없으며, 운영비용은 79백만원(전기 : 88백만원)입니다.


(4) 기말 현재 당사의 투자부동산 공정가치는 4,929백만원입니다. 해당 공정가치평가는 부동산 평가와 관련하여 적절한 자격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외부의 독립된 평가인에 의해 수행되었습니다.

(5) 당사의 모든 투자부동산은 직접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입니다.

15. 무형자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무형자산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취득원가 상각누계액 장부금액
산업재산권 14 (3) 11
개발비 1,061 (1,061)          -
소프트웨어 21,398 (18,798) 2,600
회원권 3,988                - 3,988
합  계 26,461 (19,862) 6,599


(전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취득원가 상각누계액 장부금액
산업재산권 11 (2) 9
개발비 1,061 (1,061)      -
소프트웨어 20,797 (18,088) 2,709
회원권 3,988        - 3,988
합  계 25,857 (19,151) 6,706

(2) 당기 및 전기 중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대체(주) 상  각 기  말
산업재산권 9 3 (1) 11
소프트웨어 2,709 601 (710) 2,600
회원권 3,988           - - 3,988
합  계 6,706 604 (711) 6,599

(주) 체액은 유형자산으로부터의 대체 금액임.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감  소 대체(주) 상  각 기  말
산업재산권 10 (63) 63 (1) 9
소프트웨어 3,255     - 147 (693) 2,709
회원권 3,988     -     -     - 3,988
합  계 7,253 (63) 210 (694) 6,706

(주) 체액은 유형자산으로부터의 대체 금액임.

16. 관계기업투자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관계기업투자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관계기업명 주요영업활동 법인설립 및
소재지
결산월 지분율 당기말
취득원가 장부금액
인하브하이텍2오피성장사모투자합자회사 투자 대한민국, 서울 12월 27.27% 3,000 2,234


(2) 당기 및 전기 중 관계기업투자의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기초 취득 지분법손익 기말
2,638
- (404) 2,234


(전기)

(단위: 백만원)
기초 취득 지분법손익 기말
-
3,000 (362) 2,638


(3)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관계기업투자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유동자산 588 817
비유동자산 7,659 8,911
자산 계 8,247 9,728
유동부채 55 55
부채 계 55 55
자본금 11,000 11,000
이익잉여금 (2,808) (1,327)
자본 계 8,192 9,673
당기순손익 (1,482) (1,327)

(4) 당기말 관계기업의 순자산에서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지분의 장부금액으로 조정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금  액
관계기업투자 기말 순자산(A) 8,192
지분율(B) 27.27%
순자산 지분금액(A x B) 2,234
기말 장부금액 2,234



17.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매입채무 104,168 - 96,352 -
미지급금 34,545 2,605 39,965 2,227
미지급비용 5,432 - 750 -
보증금 - 30 - -
합  계 144,145 2,635 137,067 2,227

18. 차입부채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차입부채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단기차입금

57,633 -            45,095           -

장기차입금

36 869            30,180       906
사채 89,971 139,717                   -  149,717
리스부채 2,035 5,508             2,048     6,146
합  계 149,675 146,094            77,323  156,769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단기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화단위: 천, 원화단위: 백만원)
차입금 종류 차입처 연이자율 외화금액 원화금액
당기말 전기말 당기말 전기말
<원화단기차입금>
당좌차월(주1) 신한은행 - - - 1,504 1,002
수입자금대출 한국수출입은행 - - - - 20,000
소  계 1,504 21,002
<외화단기차입금>
매출채권의양도(주2) 신한은행 등 0.80% USD 845 USD 2,106 1,000 2,292
USANCE 하나은행 등 0.32%~0.44% USD 46,503 USD 20,038 55,129 21,801
소  계 56,129 24,093
합  계 57,633 45,095
(주1) 당좌차월은 대금결제액 중 수표발행분이며 전액 익일 결제되므로 당사가 실제로 부담하는 이자비용은 없음.
(주2) 당기 및 전기 중 매출채권을 할인하면서 당사가 소구의무를 부담함에 따라 담보부 차입으로 회계처리한 금액임.

(3)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화단위: 천, 원화단위: 백만원)
차입금 종류 차입처 만  기 연이자율 외화금액 원화금액
당기말 전기말 당기말 전기말
<원화장기차입금>
운영자금 주택도시보증공사 2046.04.26 - - - 905 942
차감) 유동성대체 (36) (36)
소  계 869 906
<외화장기차입금>
CRS대출 하나은행 2021.02.15 - - USD 27,706 - 30,144
차감) 유동성대체 - (30,144)
소계 - -
합  계 869 906


(4)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발행일 만기일 연이자율 당기말 전기말
제3회 공모사채 2019.04.30
2022.04.29 2.15% 90,000 90,000
제4회 공모사채 2020.08.27 2023.08.27 1.79% 60,000 60,000
제5회 공모사채 2021.03.04 2024.03.04 1.42% 80,000 -
합  계 230,000 150,000
차감) 사채할인발행차금 (312) (283)
유동성 대체 (89,971) -
비유동 사채 139,717 149,717


상기 제3회, 제4회 및 제5회 공모사채와 관련하여 당사는 약정에 따라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부채비율을 300% 이하로 유지하여야 하며, 자기자본의 300%로 지급보증과 담보권 설정이 제한되어 있고, 하나의 회계년도에 자산총액 50% 이상의 자산 매각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배구조 변경사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19. 리스거래

(1) 당사의 사용권자산은 유형자산에 포함되어 있으며, 당기 및 전기 중 사용권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증  가 감소 감가상각 기  말
기계장치 10,522             - - (848) 9,674
기타의유형자산 1,830 1,321 (2) (1,185) 1,964
합 계 12,352 1,321 (2) (2,033) 11,638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증  가 감가상각 기  말
기계장치 11,369 - (847) 10,522
기타의유형자산 2,894 78 (1,142) 1,830
합 계 14,263 78 (1,989) 12,352

상기 리스와 관련하여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변동리스료 금액은 각각 175백만원과
262백만원입니다.



(2) 당기 및 전기 중 리스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증  가 감소 이자비용 지  급 기  말
리스부채 8,194 1,321 (2) 189 (2,159) 7,543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증  가 이자비용 지  급 기  말
리스부채 11,750 78 269 (3,903) 8,194


(3)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가 리스제공자에게 지급할 최소리스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최소리스료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최소리스료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1년 이내     2,061           2,034     2,074     2,048
1년 초과 5년 이내     4,117           3,876     4,421     4,143
5년 초과     2,054           1,633     2,532     2,003
합  계 8,232           7,543     9,027 8,194

20. 기타부채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선수금 3,269 -     181        -
예수금 4,712 -   2,502        -
기타 - 394        -     249
합  계  7,981    394   2,683     249


21. 퇴
급여제도

(1)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

당사는 자격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해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사외적립자산은 수탁자의 관리하에서 기금형태로 당사의 자산들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종업원들이 확정기여형의 가득조건을 충족하기 전에 퇴사하는 경우에 당사가 지불해야 할 기여금은 상실되는 기여금만큼 감소하게 됩니다.


당기 및 전기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된 총비용 1,311백만원(전기 540백만원)은 퇴직급여제도에서 규정하고 있는 비율에 따라 당사가 퇴직급여제도에 납입할 기여금을나타내고 있으며, 당기말 미지급된 금액634백(전기말 379백만원)입니다.



(2)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


당사는 자격요건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하여 수행되었습니다.
확정급여채무 관련 당기근무원가 및 과거근무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측정되었습니다.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험수리적평가를 위하여 사용된 주요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구  분 당기말 전기말
할인율 3.30 2.45
기대임금상승률 2.30 2.03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순확정급여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44,256 43,474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38,161) (36,149)
합  계 6,095 7,325

3) 당기 및 전기 중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확정급여채무 사외적립자산 합  계
기초 43,474 (36,149) 7,325
당기근무원가 3,537 - 3,537
이자비용(수익) 1,019 (845) 174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4,421) 3,728 (693)
관계사 전출 (434) 397 (37)
관계사 전입 561 (344) 217
추가불입 - (4,500) (4,500)
재측정요소 520 (448) 72
기말 44,256 (38,161) 6,095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확정급여채무 사외적립자산 합  계
기초 42,107 (35,586) 6,521
당기근무원가 3,807 - 3,807
이자비용(수익) 1,124 (940) 184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3,474) 1,937 (1,537)
관계사 전출 (722) 267 (455)
관계사 전입 121 (123) (2)
추가불입 - (2,300) (2,300)
재측정요소 511 596 1,107
기말 43,474 (36,149) 7,325


한편, 상기 사외적립자산은 안정적인 퇴직급여 재원 확보를 위하대부분 이율보증형 금융상품에 투자되어 있습니다.


기 및 전기 중 발생한 사외적립자산의 실제 수익은 각각 1,433백만원과 492백만원입니다.


4)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다른 모든 가정이 유지될 때, 유의적인 보험수리적 가정이 발생가능한 합리적인 범
위 내에서 변동할 경우 확정급여채무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증  가 감  소
할인율의 1% 변동 (2,841) 3,236
기대임금상승률의 1% 변동 3,237 (2,894)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증  가 감  소
할인율의 1% 변동 (2,369) 2,675
기대임금상승률의 1% 변동 2,661 (2,401)


보험수리적가정들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가정의 변동이 독립적으로  발생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상기의 민감도 분석은 확정급여채무의 실제변동을 나타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상기의 민감도 분석에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채무를 측정하는 데 적용한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측정되었습니다.

22. 법인세비용과 이연법인세자산(부채)

(1) 법인세비용의 구성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법인세부담액(법인세추납액ㆍ환급액 포함) 36,319 16,475
일시적 차이 등으로 인한 이연법인세 비용(수익) (주) (2,973) (2,135)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법인세부담액 및 이연법인세 변동내역 17 268
법인세비용 33,363 14,608


(주) 일시적 차이등으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구  분 당  기 전  기
당기말 일시적 차이 등으로 인한 이연법인세부채 (61,404) (64,377)
기초 일시적 차이 등으로 인한 이연법인세부채 (64,377) (66,512)
일시적 차이 등으로 인한 이연법인세 변동액 (2,973) (2,135)


(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법인세비용의 관계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24,759 47,668
적용세율에 따른 법인세비용
29,730 11,073
조정사항 3,634 3,535
영구적차이로 인한 세액 증감 55 561
세액공제(농어촌특별세 포함) (111) (85)
법인세 추납액 및 환급액 3,690 1,403
기타 - 1,656
법인세비용 33,364 14,608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6.74% 30.65%

(3) 상계된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이연법인세자산:
  12개월 후에 회수될 이연법인세자산 14,973 11,791
  12개월 이내에 회수될 이연법인세자산 3,532 2,445
상계전 이연법인세자산 18,505 14,236
이연법인세부채:
  12개월 후에 결제될 이연법인세부채 (79,794) (78,589)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이연법인세부채 (115) (24)
상계전 이연법인세부채 (79,909) (78,613)
상계후 이연법인세자산(부채) (61,404) (64,377)


(4)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증감내역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증  (감) 기  말
유형자산 (66,771) 4,179 (62,592)
무형자산 (570) 101 (469)
순확정급여부채 1,320 (258) 1,062
기타 1,644 (1,049) 595
합  계 (64,377) 2,973 (61,404)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증  (감) 기  말
유형자산 (67,789) 1,017 (66,772)
무형자산 (622) 52 (570)
순확정급여부채 667 654 1,321
기타 1,232 412 1,644
합  계 (66,512) 2,135 (64,377)


(5)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부담액 및 이연법인세 변동 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17 268


(6)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로 인식되지 않은 일시적차이는 없습니다.


23.
자본금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자본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당기말 전기말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12,000,000주 12,000,000주
1주당 금액 5,000원 5,000원
발행한 주식수 보통주 2,836,300주 2,836,300주
자본금 보통주 자본금 14,182 백만원 14,182 백만원

24. 기타불입자본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주식발행초과금   530,179   530,179
자기주식 (2,494) (2,494)
자기주식처분이익 1 1
합  계   527,686   527,686


25. 이익잉여금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이익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법정적립금 2,000 1,200
임의적립금 43,600 19,600
미처분이익잉여금 92,125 32,584
합  계 137,725 53,384


(2) 당기 및 전기 중 이익잉여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기초 53,384 26,837
연차배당 (7,000) (5,673)
당기순이익 91,395 33,059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54) (839)
기말 137,725 53,384

(3)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제 4 기

2021년 01월 01일

부터

   제 3  기

2020년 01월 01일

부터
2021년 12월 31일 까지 2020년 12월 31일 까지
  처분예정일 2022년 03월 22

  처분확정일 2021년 03월 26일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 4 기 제 3 기
I. 미처분이익잉여금
92,125
32,584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784
364
2. 당기순이익 91,395
33,059
  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54)
(839)
합   계
92,125
32,584
II. 이익잉여금 처분액
90,800
31,800
  1. 이익준비금 1,000
800
  2. 임의적립금 80,000
24,000
3. 배당금 9,800
7,000
     [주당배당금(률)
             보통주: 당기
3,500원(70%)
             보통주: 전기 2,500원(50%)]





III.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325
784

2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의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한 시점에 인식하는 수익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 1,465,442 1,126,289
기간에 걸쳐 인식하는 수익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 31,919 24,177
합  계 1,497,361 1,150,466
판매경로에 따른 구분
제품 내수 655,808 462,467
수출 672,308 530,026
상품 등 169,245 157,973
합  계 1,497,361 1,150,466


27. 판매비와관리비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급여 20,982 17,079
퇴직급여 2,026 1,758
복리후생비 2,749 2,447
지급수수료 6,955 6,790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4,178 3,487
대손상각비 318   1,882
임차료 65 45
운반비 15,503 15,760
수출개별비 12,214 18,419
기타 9,257 3,212
합  계 74,247 70,879

28.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비용의 성격별 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원재료 매입액 1,072,138     722,784
상품 매입액 97,732     110,902
재고자산의 변동 (100,711) (7,505)
급여 61,608      52,008
퇴직급여 5,022        4,531
복리후생비 8,386        7,957
지급임차료 83           50
지급수수료 61,582      70,753
감가상각비 26,599      27,094
무형자산상각비 712          694
운반비 26,643      33,133
기타 105,621      74,502
합  계 1,365,415   1,096,903


29. 기타영업외수익 및 기타영업외비용

(1)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기타영업외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임대료수익 1,870 1,674
수입수수료 2,980 2,237
유형자산처분이익 364 24
잡이익 1,745 1,624
합  계 6,959 5,559

(2)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기타영업외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기부금 143 243
유형자산처분손실 10 362
잡손실 1,326 3,071
유형자산손상차손 10,939 -
기타 - 18
합  계 12,418 3,694


30.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

(1)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금융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이자수익 772 1,034
배당금수익 146      -
외화거래이익 12,192       13,801
외화환산이익 1,330         3,000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거래이익

1,341           748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평가이익
417            46
합  계 16,198       18,629


(2)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금융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이자비용 4,805         5,681
외화거래손실 11,891       15,289
외화환산손실 813         3,183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거래손실
           13            17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상품 평가손실
-         1,857
합  계       17,522       26,027


31. 주당이익

(1) 주당이익

주당이익은 보통주 1주에 대한 당기순이익을 계산한 것으로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희석화 증권이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은 동일합니다.

(단위: 백만원, 주)
구  분 당  기 전  기
당기순이익 91,395 33,059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2,800,100 2,822,489
기본주당이익 32,640원 11,713원

(2)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당기)

(단위 : 주)
구  분
주식수 가중치(일) 적수
기초 2,836,300 365 1,035,249,500
자기주식 (36,200) 365 (13,213,000)
합계 2,800,100   1,022,036,500
일수 365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2,800,100


(전기)

(단위 : 주)
구  분
주식수 가중치(일) 적수
기초 2,836,300 366 1,038,085,800
자기주식 (36,200) 140 (5,054,997)
합계 2,800,100   1,033,030,803
일수 366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2,822,489

32. 현금흐름표

(1) 당기 및 전기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중 조정항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조정항목 :

    법인세비용 33,364                 14,608
    이자수익 (772) (1,034)
    이자비용 4,805                   5,681
    배당금수익 (145)
    외화환산손익 (517)                     183
    퇴직급여 3,711                   3,991
    감가상각비 26,599                 27,094
    무형자산상각비 711                     694
    유형자산손상차손 10,939
    유형자산처분손익 (354) 338
    기타 4,435 2,916
합  계 82,776                 54,471


(2) 당기 및 전기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중 운전자본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운전자본의 변동: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25,293) 16,607
    미수금의 감소(증가) (1,204) 1,172
    단기금융상품의 감소(증가) (40,700) 654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74,218) 12,700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9,225 (3,254)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6,120) 2,140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4,712 (2,955)
    선수금의 증가(감소) 3,088 (9,191)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 (5,013) (4,294)
    기타 2,056 615
합  계 (133,467) 14,194


(3) 당기 및 전기 중 현금흐름표에 포함되지 않는 주요 비현금 투자활동거래와 비현금 재무활동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유형자산의 미지급금 등 취득                 (965)                   1,509
사용권자산의 증감                      1,318                      78


(4) 당기 및 전기 중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현금흐름 기  타 기  말
신규 등 환율변동 상각
단기차입금 45,095 12,420       - 118        - 57,633
장기차입금 31,086 (30,180)            -          -       - 906
사채 149,717 79,755       -          - 216 229,688
리스부채 8,194 (1,969) 1,318          - - 7,543
합  계 234,092 60,026 1,318 118 216 295,770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기  초 현금흐름 기  타 기  말
신규 등 환율변동 상각
단기차입금 22,669 22,939 - (513) - 45,095
장기차입금 33,056 (36) - (1,934) - 31,086
사채 149,757 (188) - - 148 149,717
리스부채 11,750 (3,634) 78 - - 8,194
합   계 217,232 19,081 78 (2,447) 148 234,092

33.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

(1) 당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특수관계자의 명칭
지배기업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에이팩인베스터스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관계기업 인하브하이텍2오피성장 사모투자합자회사
기타 특수관계자(주) SeAH Steel America, Inc., State Pipe & Supply, Inc.,
SeAH Steel Vina Corp., SeAH Japan Co., Ltd.,
eAH Steel UAE, LLC., Inox Tech S.p.A.,
SeAH Steel Europe S.r.l, PT. SeAH Steel Indonesia,
NorAm Properties, LLC., SeAH Wind Ltd.,
SeAH Steel Investment America, LLC.,
SeAH Steel USA, LLC., Vietnam Steel Pipe Co., Ltd.,
Landmark Steel Corp., ㈜세아씨엠, 동아스틸㈜,
㈜에스에스아이케이, ㈜세아스틸인터내셔날,
㈜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
㈜세아엘앤에스 등
(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가 포함되었음.

(2) 당기 및 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거래 내역(자금거래 및 지분거래는 제외)

(당기)

(단위: 백만원)
구  분 회사명 매출 기타수익 상품및
원재료매입
유형자산
취득
경비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        214            -            -      1,775
기타
특수관계자
SeAH Steel America, Inc. 472,957  -            -            - 477
SeAH Japan Co., Ltd. 42,476            -    23,891            -       93
Inox Tech S.p.A. 19,906  274    2,683            -            -
㈜세아씨엠 -          11            -            -            -
동아스틸㈜ 19,241      1,856      1,514            -            -
㈜세아베스틸  23,062            -            -        382            -
㈜세아홀딩스 등 36,774      2,767      2,044      2,377    30,982
합  계 614,416    5,122   30,132    2,759   33,327


(전기)

(단위: 백만원)
구   분 회사명 매출 기타수익 상품및
원재료매입
유형자산
취득
경비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 865 - - 1,890
기타
특수관계자
SeAH Steel America, Inc. 183,970 148 - - 285
SeAH Japan Co., Ltd. 25,532 - 17,729 - 18
Inox Tech S.p.A. 23,809 166 10,047 - 156
㈜세아씨엠 - 11 - - -
동아스틸㈜ 6,723 1,381 1,909 - -
㈜세아베스틸 14,488 - - - -
㈜세아홀딩스 등 36,909 2,594 2,995 6,216 39,726
합  계 291,431 5,165 32,680 6,216 42,075


(3)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로 인한 채권ㆍ채무잔액 (차입금 및 대여금 제외)

(당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회사명 매출채권 미수금 기타채권 매입채무 미지급금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         162            -           -            42
기타
특수관계자
SeAH Steel America, Inc.    44,291            -            -            - 477
SeAH Japan Co., Ltd.      10,912            -            -      1,037 -
Inox Tech S.p.A.      4,559 196            -      1,547        -
㈜세아씨엠            -           1         -            -       -
동아스틸㈜            32       1,103            -            17        -
㈜세아베스틸      5,381            -            -            - -
㈜세아홀딩스 등      4,597        696        985      701   4,803
합  계   69,772       2,158       985    3,302 5,322


(전기말)

(단위: 백만원)
구  분 회사명 매출채권 미수금 기타채권 매입채무 미지급금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 106 - - 377
기타
특수관계자
SeAH Steel America, Inc. 16,942 15 - - 285
SeAH Japan Co., Ltd. 6,080 - - 2,213 -
Inox Tech S.p.A. 18,179 101 - 384 -
㈜세아씨엠 - 1 - - -
동아스틸㈜ 8 726 - 457 -
㈜세아베스틸 3,121 - - - -
㈜세아홀딩스 등 3,237 473 952 998 10,663
합  계 47,567 1,422 952 4,052 11,325

특수관계자 채권과 관련하여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설정된 손실충당금과 당기 및 전기 중 인식한 대손상각비는 없습니다.

(4) 당사가 당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 체결한 리스 이용 계약은 1,781백만원이며(전기말 : 1,608백만원), 특수관계자에게 지급한 리스료는 941백만원입니다.


(5) 전기 중 인하브하이텍2오피성장 사모투자합자회사에 3,000백만원을 설립출자 하였으며, 특수관계자에게 지급된 배당금은 4,233백만원(전기 : 3,276백만원)입니다. 동 거래외의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내역은 없습니다.


(6)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종업원 장단기대여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종업원단기대여금 461 363
종업원장기대여금 1,591 1,726
합  계 2,052 2,089

(7)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급여 1,664 1,485
퇴직급여 179 168
합  계 1,843 1,653

한편 상기 주요 경영진은 당사의 활동의 계획,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등기임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4. 우발부채 및 약정사항

(1) 당기말 현재 당사는 신한은행 등과 3,900백만원 한도의 당좌차월 약정, 20,000백만원 한도의 일반운영자금 약정 및 20,000백만원 한도의 동반성장론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USD 38,000천 한도의 D/A, D/P 할인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2)
당기말 현재 당사는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이행보증 및 하자보증보험과 관련하여 26,417백만원의 지급보증을 받고 있으며,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원재료 수입 등에따른 신용장 개설과 관련하여 USD 157,500천, 기타 계약이행 등과 관련하여 USD 9,540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
3) 계류중인 소송사건
당사는 한국산 유정용 강관 및 송유관에 대한 관세율 산정 방식에 대하여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하여 당사 등 6개사를 피고로 한 손해배상소송이 법원에 계류중입니다. 원고는 소송가액 100,000백만원을 연대하여 배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35. 영업부문

(1) 영업부문의 채택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영업부문)에 따라 부문에 대한 자원배분의 의사결정과 보고부문의 성과평가를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가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를 기초로 영업부문을 구분하고 있으며, 당사는 강관사업부문 단일의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

당사 수익의 10%이상을 차지하는 고객은 SeAH Steel America, Inc.이며,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매출액은 각각 472,957백만원, 183,970백만원 입니다.

36. 온실가스 배출권과 배출부채

(1) 당기말 현재 3차 계획기간(2021년~2025년)의 이행연도별로 할당받은 배출권의 수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톤)

이행연도

무상할당 배출권

2021년분 70,567
2022년분 70,567
2023년분 70,567
2024년분 69,906
2025년분 69,906
합  계 351,513

(2) 당기 및 전기 중 배출권 수량 및 장부금액의 증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톤, 백만원)
구  분 당  기 전  기
수  량 장부금액 수  량 장부금액
기초      25,792 -      31,064 -
할당      70,567 -      37,572 -
사용 (57,632) - (21,744) -
매각 (11,569) - (21,100) -
기말      27,158 -      25,792 -


한편 당기 및 전기 중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습니다.

(3) 당기 및 전기 중 배출부채의 증감내역은 없습니다.


37. COVID19의 영향에 대한 고려사항


COVID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전세계적으로 이동 제한을 포함한 다양한 예방및 통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세계 경제가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COVID19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정부 지원정책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COVID19의 영향과 정부지원정책이 향후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당기말 현재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었으며, 이로 인한 영향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38. 재무제표의 승인


동 재무제표는 이사회에서 발행 승인되었으며, 2022년 3월 22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 정책 등
당사는 정관에 의거 이사회 및 주주총회 결의를 통하여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배당가능이익 범위內에서 회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투자 및 주주가치 제고, 경영환경 등을 고려하여 적정수준의 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 주요배당지표

구   분 주식의 종류 당기 전기 전전기
제4기 제3기 제2기
주당액면가액(원) 5,000 5,000 5,000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91,395 33,059 24,852
(연결)주당순이익(원) -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9,800 7,000 5,673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현금배당수익률(%) 보통주 3.6 2.8 3.2
우선주 - - -
주식배당수익률(%) 보통주 - - -
우선주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보통주 3,500 2,500 2,000
우선주 - - -
주당 주식배당(주) 보통주 - - -
우선주 - - -

※ 상기 표의 당기 현금(주식)배당금은 정기주주총회 승인전 금액으로 향후 정기주주총회에서 부결되거나 수정이 발생한 경우 정정보고서를 통해 그 내용 및 사유 등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


7-1.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지분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원, 주)
주식발행
(감소)일자
발행(감소)
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종류 수량 주당
액면가액
주당발행
(감소)가액
비고
- - - - - - -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가.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
발행회사 증권종류 발행방법 발행일자 권면(전자등록)총액 이자율 평가등급
(평가기관)
만기일 상환
여부
주관회사
세아제강 회사채 공모 2019.04.30               90,000 2.15% A+
 (한국신용평가 외)
2022.04.29 미상환 NH/신금투/미래대우
 이베스트/하나금투
세아제강 회사채 공모 2020.08.27               60,000 1.79% A+
 (한국신용평가 외)
2023.08.27 미상환 NH/신금투/이베스트/키움
세아제강 기업어음증권 사모 2021.02.15                5,000 0.82% A2+
 (한국신용평가 외)
2021.02.26 상환 부국증권
세아제강 기업어음증권 사모 2021.02.15                5,000 0.82% A2+
 (한국신용평가 외)
2021.02.26 상환 부국증권
세아제강 기업어음증권 사모 2021.02.15                5,000 0.82% A2+
 (한국신용평가 외)
2021.02.26 상환 부국증권
세아제강 기업어음증권 사모 2021.02.15                4,000 0.82% A2+
 (한국신용평가 외)
2021.02.26 상환 부국증권
세아제강 회사채(녹색채권) 공모 2021.03.04               80,000 1.42% A+
 (한국신용평가 외)
2024.03.04 미상환 NH/신금투/이베스트/키움
합  계 - - - 249,000 - - - - -


나.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다.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라.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90,000 140,000 - - - - - 230,000
사모 - - - - - - - -
합계 90,000 140,000 - - - - - 230,000


마.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15년이하
15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바.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사.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
채권명 발행일 만기일 발행액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사채관리회사
제3회 공모사채 2019.04.30 2022.04.29          90,000 2019.04.18 DB금융투자㈜
제4회 공모사채 2020.08.27 2023.08.27          60,000 2020.08.14 DB금융투자㈜
제5회 공모사채 2021.03.04 2024.03.04          80,000 2021.02.19 DB금융투자㈜
(이행현황기준일 : 2021년 06월 30일 )
재무비율 유지현황 계약내용 제3,4,5회 공모사채 : 부채비율(연결기준) 300% 이하
이행현황 제3,4,5회 공모사채 : 87.03%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계약내용 제3,4,5회 공모사채 : 발행이후 직전 회계연도 자기자본의 300% 이하
이행현황 제3,4,5회 공모사채 : 0%
자산처분 제한현황 계약내용 제3,4,5회 공모사채 : 자산총액의 50% 이내
이행현황 제3회 공모사채 : 0.10%
제4회 공모사채 : 0.01%
제5회 공모사채 : 0.00%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계약내용 제3,4,5회 공모사채 : 최대주주변경
이행현황 46.60%, 세아제강지주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이행현황 제 3,4,5회 공모사채 '21.9.8 제출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


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백만원)
구 분 회차 납입일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실제 자금사용
 내역
차이발생 사유 등
사용용도 조달금액 내용 금액
회사채 3회차 2019.04.30 채무상환자금                90,000 2019.10.07 만기가 도래하는 공모사채(60,000백만원)의 차환용도
2019.11.05 기업어음 상환 10,000백만원
2020.01.06 기업어음 상환 20,000백만원
90,000 -
회사채 4회차 2020.08.27 채무상환자금                60,000 2020.08.31 만기가 도래하는 공모사채(60,000백만원)의 차환용도 60,000 -
회사채
(녹색채권)
5회차 2021.03.04 운영자금                73,000 해상풍력 비즈니스 관련 원재료 매입 392억원 사용 39,200 사업 진행중
(잔액은 예금, MMT, MMW, RP등
안정적 금융상품에 가입)
회사채
(녹색채권)
5회차 2021.03.04 시설자금 7,000 해상풍력 설비투자자금 70억 중 4억원 사용 400 투자 진행중
(잔액은 예금, MMT, MMW, RP등
안정적 금융상품에 가입)

※ 2021.3.4. 발행된 제5회 회사채는 ESG채권(녹색채권)으로, 친환경 사업인 해상풍력사업을 위하여 발행되었으며, 당초 계획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본 ESG채권의 구체적인 자금사용내역은 향후 당사의 홈페이지 및 한국거래소의 사회책임투자(SRI)채권 전용 세그먼트에 게시될 ESG채권 사후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 해당사항 없음

다. 미사용자금의 운용내역
- 2021.3.4. 발행된 제5회 회사채(ESG채권(녹색채권))의 미사용 자금은 예금, MMT, MMW, RP등 단기 안정적 금융상품에 가입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

(1) (주)세아제강의 강관 제조 및 판매부문 인적분할
당사는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주식회사 세아제강 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에서 인적분할되어 신규설립되었습니다.

구분 회사명 사업부문 비고
분할존속회사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 투자사업부문 등 -
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세아제강 강관 제조,판매 사업부문 -


본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전자공시서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 공시서류
(주)세아제강지주 2018.04.09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
(주)세아제강지주 2018.07.16 [기재정정]증권신고서(분할),
(주)세아제강지주 2018.07.16 [기재정정]투자설명서,
(주)세아제강지주 2018.09.28 [기재정정]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

(2) (주)신텍 광양공장 자산 양수
목적 :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내용 : (주)신텍 광양공장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양수
시기 : 2020. 09. 28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
총 소요자금 : 자산양수금액 125억(부가세별도), 기타비용 12.5억
향후 기대효과 :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수주경쟁력 및 원가경쟁력 강화

(3)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
- 첨부한  "감사보고서" 내 주석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손실충당금 설정현황
(1) 계정과목별 손실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 백만원)
구분 계정과목 채권 총액 손실충당금 손실충당금 설정률
제4기 매출채권            253,430               1,826 0.7%
장기성 매출채권               7,475               5,891 78.8%
미수금               7,551                     1 0.0%
합계            268,456               7,718 2.9%
제3기 매출채권            227,375               1,829 0.8%
장기성 매출채권               7,957               5,961 74.9%
미수금               6,346                     1 0.0%
합계            241,678               7,791 3.2%
제2기 매출채권            247,785               1,821 0.7%
장기성 매출채권               6,686               4,102 61.4%
미수금               7,621                     4 0.1%
합계            262,092               5,927 2.3%


(2) 최근 3사업연도의 손실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백만원)
구분 제4기 제3기 제2기
1. 기초 손실충당금 잔액합계               7,791               5,927               4,794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391) (18) 2,055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391                     -                   13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③ 기타증감액                     - (18) 2,068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318 1,882 (922)
4. 기말 손실충당금 잔액합계 7,718 7,791 5,927


(3) 매출채권 관련 손실충당금 설정방침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을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으며, 기대신용손실율은 특정 과거 기간 동안의 매출과 관련된 지불 정보와 관련 확인된 신용손실 정보를 근거로 산출하였습니다. 과거 손실정보는 고객의 채무 이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현재 및 미래전망정보를 반영하여 조정합니다.

(4) 당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6개월이하 6개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3년 이하
3년 초과
매출채권잔액 246,574 3,727 12,933 3,422 266,656
구성비율 92.5% 1.4% 4.9% 1.3% 100.0%

※ 매출채권 잔액 중 특수관계자의 내역은 X. 대주주 등과의 거래 내용 참조.


다. 재고자산 현황
(1) 최근 3사업연도의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 : 백만원)
계정과목 제4기 제3기 제2기
상   품           7,232           7,334         12,724
제   품         99,108         68,621         55,885
재공품         31,163         27,987         35,496
주요재료         92,409         61,806         69,195
기   타         12,421           7,153         11,454
소   계        242,333        172,901        184,754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기말재고자산/기말자산총계 × 100]
19.7% 16.4% 18.0%
재고자산회전율(횟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6.22회 5.74회 5.76회


(2) 실사내역
실사일자
- 2021년 사업연도의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2021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2021년 12월 31일과 2022년 1월 3일 양일 간 재고실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기말시점과 기말시점 이외의 재고실사일의 재고자산 변동내역은 해당기간 전체 재고의 입출고 내역 확인을 통해 재무상태표일 기준 재고자산의 실재성을 확인하였습니다.
② 재고실사시 전문가의 참여 또는 감사인의 입회여부 등
동 일자 재고실사시에는 2021 사업연도 재무제표의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의 입회하에 실시되었습니다.
※ 당사는 연 1회, 연말시점에 재고실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3) 장기체화재고 등 내역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저가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재무상태표가액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2021년 당분기말 현재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계정과목 취득원가 보유금액 당기평가손실 당기말잔액 비고
상       품 7,232 7,232 - 7,232  -
제       품 101,413        101,413 (2,305)         99,108  -
재  공  품 31,894         31,894 (731)         31,163  -
주 요 재 료 97,812         97,812 (5,403)         92,409  -
기       타 12,421         12,421 -         12,421  -
소 계 250,772        250,772 (8,439)        242,333  -


라. 공정가치평가 내역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후속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별로 분류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당기말 전기말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수준1 수준2 수준3 합  계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65,029 3,867 68,896 - 41,815 1,000 42,815


(
2) 당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서 공정가치로 후속측정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3) 당사는 수준 간의 이동을 가져오는 사건이나 상황의 변동이 발생하는 시점에 수준 간의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로 분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의 변경은 없습니다.


(4) 다음은 수준 2와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 공정가치측정치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 수
2로 분류되는 공정가치 측정치는 금융기관이 판매하는 기타채무상품 및 통화선도 등 파생금융상품에 해당합니다. 기타채무상품의 공정가치는 유사한 위험 및 만기 구조를 갖는 채무증권의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수익률을 사용하여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선도환율 및 시장이자율에 근거하여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5) 다음은 수준 2와 수준 3 공정가치측정치와 관련하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가치평가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 당사는 재무보고목적상 수준 2와 수준 3의 공정가치측정치와 관련하여 해당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업무를 당사의 자금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당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독립된 외부기관에서 평가한 금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공정가치 측정결과는 최고재무책임자에게 직접 보고하고 있습니다.

(6) 당사는 합리적으로 가능한 대체적인 가정을 반영하기 위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변동이 공정가치측정치에 유의적인 변동을 가져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있습니다.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감사인 감사의견 강조사항 등 핵심감사사항
제4기(2021년) 한영회계법인 적정 해당사항 없음 재고자산 평가
제3기(2020년) 한영회계법인 적정 해당사항 없음 재고자산 평가
제2기(2019년) 한영회계법인 적정 해당사항 없음 재고자산 평가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감사인 내 용 감사계약내역 실제수행내역
보수 시간 보수 시간
제4기(2021년) 한영회계법인 회계 및 업무 감사 284 3,160 284 3,135
제3기(2020년) 한영회계법인 회계 및 업무 감사 260 3,212 260 3,212
제2기(2019년) 한영회계법인 회계 및 업무 감사 150 2,272 150 2,272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계약체결일 용역내용 용역수행기간 용역보수 비고
제4기(2021년) - - - - -
제3기(2020년) - - - - -
제2기(2019년) - - - - -


4. 재무제표 중 이해관계자의 판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를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구분 일자 참석자 방식 주요 논의 내용
1 2021년 05월 13일 회사 : 이사, 감사위원 외 2명
감사인 : 담당이사 외 2명
서면회의 Covid 영향 검토, 연간감사계획,
감사인의 독립성 커뮤니케이션
2 2021년 08월 11일 회사 : 이사, 감사위원 외 2명
감사인 : 담당이사 외 2명
서면회의 분기재무제표에 대한 분석적 절차 수행결과핵심감사사항 선정계획
3 2021년 11월 11일 회사 : 이사, 감사위원 외 2명
감사인 : 담당이사 외 2명
서면회의 분기재무제표에 대한 분석적 절차 수행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감사 경과
4 2022년 03월 14일 회사 : 이사, 감사위원 외 2명
감사인 : 담당이사 외 2명
서면회의 기말 입증감사 수행 결과
핵심감사사항에 대한 감사수행 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결과
외부감사인의 독립성


5. 조정협의회 내용 및 재무제표 불일치 정보
-해당사항 없음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가. 내부통제 유효성 감사
감사는 2021년 내부통제의 유효성에 대해 감사하였으며, 감사 결과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모범규준에 근거하여 볼 때,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나. 내부회계관리제도  
회사 내부회계관리자는 제4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실태 평가결과 현재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에 근거하여 볼 때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감사는 대표이사가 감사에 제출한 제4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를 참고로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였으며,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에 근거하여 볼 때,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회계감사인은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2021년 12월 31일 현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다는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V.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의 구성
증권신고서 제출 전영업일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 내에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담당업무는 『Ⅷ.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사회의 전체구조

이사회 의장 이사회 의장의 대표이사 겸직여부 이사회 의장 선임사유
이휘령 O 당사 정관에 따라 선임


나.중요 의결사항 등
- 2021년

회 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이사의 성명
사내이사 사외이사
이휘령 이주성 김석일 김용석 조창진 이승섭
출석률 : 100% 출석률 : 100% 출석률 : 100% 출석률 : 75% 출석률 : 100% 출석률 : 100%
찬반여부
1차
(정기)
2021.01.29 ① '21년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승인
② (감사전) 제3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보고사항
'20년 경영실적 및 '21년 경영계획,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2차
(임시)
2021.02.18 ① 제5회 공모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3차
(임시)
2021.03.03 ① 제3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결의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4차
(임시)
2021.03.26 ① 2021년 기부금 한도 결정
② 제3기 재무제표 승인
③ '21년 2분기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상품,용역) 승인
가결
가결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
5차
(정기)
2021.04.26 ①주요 규정 개정 승인
②ESG 관련 사내위원회 구성 승인
③'21년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승인
※ 보고사항
'21년 1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가결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6차
(임시)
2021.06.28 ①'21년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상품,용역)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7차
(임시)
2021.07.20 ①사원 성과급 및 격려금 지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8차
(정기)
2021.07.28 ①중요계약 진행 승인
※ 보고사항
'21년 상반기 경영실적 및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9차
(임시)
2021.09.08 ①'21년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상품,용역)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10차
(정기)
2021.10.27 ① 사외이사 후보추천 위원 선임
② 준법지원인 선임
③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 보고사항
'21년 3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가결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1차
(임시)
2021.12.28 ① '22년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계획 승인
② '21년 4분기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 변경 승인
가결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2021년 3월 26일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용석 사외이사는 임기만료로 퇴임하였으며 이승섭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 2022년(2022년 04월 15일 기준)

회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이사의 성명
사내이사 사외이사
이휘령 이주성 김석일 조창진 이승섭 박신영
출석률 : 100% 출석률 : 100% 출석률 : 100% 출석률 : 75% 출석률 : 75% 출석률 : 100%
찬반여부
1차
(임시)
2022.01.05 ① 임원 성과급 지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2차
(정기)
2022.01.26 ① '22년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승인
② (감사전) 제3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③ 제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결의
④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결권 행사 승인
⑤ 2022년 임원 급여 결정
⑥ 2022년 기부금 한도 승인
⑦ 임원 선임 규정 제정
※ 보고사항
'21년 경영실적 및 '22년 경영계획,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3차
(임시)
2022.02.25 ① 제4기 재무제표 변경 승인
※ 보고사항
'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4차
(임시)
2022.03.22 ① 제4기 재무제표 승인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5차
(임시)
2022.03.22 ① 제6회 공모사채 발행
② 총 은행 여신한도 승인 및 여신한도 만기연장과
    과목변경에 관한 일부 권한 위임
③ 대표이사 (재)선임
④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 선임
가결
가결

가결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 찬성
찬성

찬성
찬성

※ 2022년 3월 22일 제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창진 사외이사는 임기만료로 퇴임하였으며 박신영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다. 이사회내 위원회
(1) 위원회명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구 성 소속 이사명 설치 목적 및 권한사항 비고
상근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이휘령(위원장),
이승섭, 박신영
공정한 사외이사 후보선정 목적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추천
-

※ 임기만료로 조창진 사외이사는 2022년 3월 22일 주주총회에서 퇴임하였습니다.
※ 2022년 3월 22일 이사회에서 박신영 사외이사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2) 활동내역
'21. 3. 3 이승섭 사외이사 후보추천을 의안으로 하여 가결하였습니다.

성 명 이휘령 김용석 조창진
출석률 100% 100% 100%
찬반여부 찬성 찬성 찬성


라. 이사의 독립성
당사의 이사 5명에 대한 각각의 추천인 및 선임배경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사 임기 연임여부 연임횟수 추천인 선임배경 활동분야 회사와의 거래 최대주주와의 관계
이휘령 2022. 03 ~ 2025. 03 연임 2 이사회 당사 업무 총괄 및
안정적인 대외업무 수행
업무 총괄 - 계열회사 임원
김석일 2022. 03 ~ 2025. 03 연임 1 공장의 원활한
관리 및 운영
포항공장장 - 계열회사 임원
이주성 2021. 03 ~ 2024. 03 연임 1 경영기획 및 영업부문
총괄 운영
경영기획본부 및
영업본부 총괄
- 계열회사 임원
이승섭 2021. 03 ~ 2024. 03 - -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경영전략 부문의 자문 경영전략 - -
박선영 2022. 03 ~ 2025. 03 - - 경영전략 - -

※ 2018년 9월 3일, 세아제강지주로부터 인적분할 되어 신설
※ 최초 임기는 분할계획서상 '분할신설회사의 이사와 감사에 관한 사항'에 따름
※ 2022년 3월 22일 주주총회에서 이휘령, 김석일 이사는 3년 임기로 연임되었으며, 박선영 이사가 3년 임기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마.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을 보조하기 위한 별도 지원조직
당사는 이사회운영규정에 의거 이사회의 제반 업무를 지원하는 간사(경영기획팀장)를 두고 있으며, 경영기획팀 내에 책임자급 1명(팀장), 담당자 2명이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이사회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 수

평균 근속연수

평균 지원업무 담당기간

주요 업무수행 내역

경영기획팀

3명

14년

2.2년

- 이사회 운영

- 이사회 및 이사회 내 위원회의 활동 보좌

- 사내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수시 정보 제공

※상기 현황은 경영기획팀 내 지원업무 담당자만 기재하였습니다.

바.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단위 : 명)
이사의 수 사외이사 수 사외이사 변동현황
선임 해임 중도퇴임
5 2 1 0 0

※ 2022년 3월 22일 주주총회에서 박선영 이사가 3년 임기로 신규 선임되었습니다(조창진 사외이사 임기만료로 퇴임).

사.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내역

사외이사 교육 실시여부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
미실시 사외이사 스케쥴에 따라
2분기 중 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당사는 본 보고서 기준일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아니하며, 주주총회 결의에 의하여 선임된 감사 1명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 감사의 인적사항

성  명 주 요 경 력 비 고
임태섭 현) 성균관대학교 재무학 교수
전) 한국 맥쿼리 증권 대표이사
     한국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대표이사
상 근

※ 2021년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임태섭 감사는 3년 임기로 연임되었으며 강기원 감사는 임기만료로 퇴임하였습니다.

나. 감사의 독립성
당사의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하여 독립적으로 이사의 업무를 감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회사로부터 영업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으며, 적절한  방법으로 경영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 감사의 주요 활동내용

- 2021년

회 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감사
강기원 임태섭
1차
(정기)
2021.01.29 ① '21년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승인
② (감사전) 제3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보고사항
'20년 경영실적 및 '21년 경영계획,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가결


참석 참석
2차
(임시)
2021.02.18 ① 제5회 공모사채 발행의 건 가결 참석 참석
3차
(임시)
2021.03.03 ① 제3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결의 가결 참석 참석
4차
(임시)
2021.03.26 ① 2021년 기부금 한도 결정
② 제3기 재무제표 승인
③ '21년 2분기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상품,용역) 승인
가결
가결
가결
불참 참석
5차
(정기)
2021.04.26 ①주요 규정 개정 승인
②ESG 관련 사내위원회 구성 승인
③'21년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승인
※ 보고사항
'21년 1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가결
가결


- 참석
6차
(임시)
2021.06.28 ①'21년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상품,용역) 승인 가결 - 참석
7차
(임시)
2021.07.20 ①사원 성과급 및 격려금 지급 가결 - 참석
8차
(정기)
2021.07.28 ①중요계약 진행 승인
※ 보고사항
'21년 상반기 경영실적 및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 참석
9차
(임시)
2021.09.08 ①'21년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상품,용역) 승인 가결 - 참석
10차
(정기)
2021.10.27 ① 사외이사 후보추천 위원 선임
② 준법지원인 선임
③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 보고사항
'21년 3분기 경영실적 및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가결
가결


- 참석
11차
(임시)
2021.12.28 ① '22년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계획 승인
② '21년 4분기 계열사간 대규모 내부거래 변경 승인
가결
가결
- 참석

※ 2021년 3월 26일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강기원 감사는 임기만료로 퇴임하였습니다.

- 2022년(2022년 04월 15일 기준)

회 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감사
임태섭
1차
(임시)
2022.01.05 ① 임원 성과급 지급 가결 참석
2차
(정기)
2022.01.26 ① '22년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 승인
② (감사전) 제3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③ 제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결의
④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결권 행사 승인
⑤ 2022년 임원 급여 결정
⑥ 2022년 기부금 한도 승인
⑦ 임원 선임 규정 제정
※ 보고사항
'21년 경영실적 및 '22년 경영계획, 주요 경영현안 등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가결


참석
3차
(임시)
2022.02.25 ① 제4기 재무제표 변경 승인
※ 보고사항
'21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가결 참석
4차
(임시)
2022.03.22 ① 제4기 재무제표 승인 가결 참석
5차
(임시)
2022.03.22 ① 제6회 공모사채 발행
② 총 은행 여신한도 승인 및 여신한도 만기연장과
    과목변경에 관한 일부 권한 위임
③ 대표이사 (재)선임
④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 선임
가결
가결

가결
가결
참석


라. 감사위원회 교육 미실시 내역

감사위원회 교육 실시여부 감사위원회 교육 미실시 사유
미실시 감사 스케쥴에 따라
2분기 중 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 감사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 주요 활동내역
재경팀(회계파트) 9 부장1명, 과장2명,
대리1명, 사원5명
(평균 5년)
회계 업무 지원
경영기획팀(감사파트) 1 과장1명(10년) 감사 업무 지원


바. 준법지원인 등의 인적사항 및 주요경력
-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 13에 따라 1명의 준법지원인을 두고 있습니다.

성 명 담당 업무 주요경력 선임일
김아람 세아제강
준법지원인
1. 2012. 2.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2. 2012. 3. 변호사시험 합격 및 변호사자격 취득
3. 2012. 4. ~ 2014. 4. 법무법인 이일종합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4. 2014. 4. ~ 2018. 7 법무법인 현재 소속 변호사
5. 現 세아제강 준법지원인
2018년 9월 3일

사. 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직원수(명) 직위(근속연수) 주요 활동내역
컴플라이언스팀 3 준법지원인 1명(3년)
 대리 2명(1년 미만)
- 2021. 6. 컴플라이언스 조직 신설
- 업무역량 향상 위한 다수의 컴플라이언스 교육 수강
- 주요활동내역 기재 내역 업무 수행


아. 준법지원인 등의 주요활동내역 및 그 처리결과

점검 일시 주요 점검 내용 점검결과
2020.09~2021.07 준법통제체계 정비를 위한 현황 점검 -현황 점검 후 보완점 개선
-준법통제체계 정비: 통합 컴플라이언스 위원회·안전환경위원회·사회책임위원회 신설, 부서별 컴플라이언스 R&R 정립
-2021. 6.경 컴플라이언스 조직 신설
-2021. 7.경 컴플라이언스 조직 인원 추가 충원
2021.04 이사회 운영규정 점검 및 변경 보완점 개선, 변경 완료
2021.05 표준 대리점계약서 및 물품공급계약서 개정안 배포 배포 완료
2021.07~2021.09 영업관리시스템 점검 및 개선 - 영업관리시스템 점검 및 개선업무 수행
- 상시 모니터링
- 국내 영업담당자 대상 공정거래 교육 진행
2021.09 산업안전보건 리스트 점검 현황 점검 후 지속적인 보완점 개선
2021.09 3분기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개최 사내 컴플라이언스 업무 담당 부서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구축 및 제1회 위원회 개최
2021. 09~ 내부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절차 구축 내부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절차 구축업무 진행중
2021.10~ 2021.12 준법경영 관련 홈페이지 개편 - 공정거래 기준 강화
 - 소비자/경쟁사에 대한 공정거래 원칙 수립
 - 공정거래 실천 활동 내역 및 교육 실적 공개 등
2021.10 ~ 2021.12 컴플라이언스 관련 교육 시행 - 2021. 10. : 하도급법 관련 세미나
 - 2021. 11. : 지방사업소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 2021. 12. : 공정거래 관련 사내교육
2021. 12 준법경영선포식 시행 전 임원 준법경영 서약서 서명
2021. 12 4분기 통합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개최 사내 컴플라이언스 업무 담당 부서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개최(2회)
2022.02 1분기 통합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개최 사내 컴플라이언스 업무 담당 부서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개최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


가. 투표제도 현황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투표제도 종류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 전자투표제
도입여부 배제 미도입 도입
실시여부 X X O

※ 2022.01.26 이사회를 통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하였습니다.


나. 소수주주권의 행사여부
당사는 공시대상 기간 중 소수주주권이 행사되지 않았습니다.

다. 경영권 경쟁
당사는 공시대상 기간 중 경영권 경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라. 의결권 현황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2,836,300 -
우선주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보통주 36,200 자기주식
우선주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보통주 - -
우선주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보통주 2,800,100 -
우선주 - -


마.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정관 제9조(주식의 발행 및 배정) 참조
결 산 일 12월 31일 정기주주총회 3월중
주주명부폐쇄시기 1월 1일 ~ 1월 31일
주권의 종류 -
명의개서대리인

명의개서대리인 : KEB하나은행 증권대행부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2

전화번호 : 02-368-5800

주주의 특전 없음 공고게재 당사 홈페이지
* 홈페이지에 공고 할 수 없을
경우 한국경제신문에 공고


바.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안 건 결 의 내 용 비 고
제3기
주주총회
(2021.03.26)
1. 제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보고사항으로 변경
배당내역 : 현금 2,500원/주, 주식 0% -
2. 이사 선임의 건 원안대로 승인함
-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
3. 감사 선임의 건 원안대로 승인함
- 감사 1명
-
4.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함 - 25억원 -
5.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함 - 2억원 -
6.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변경의 건 원안대로 승인함 -
제4기
주주총회
(2022.03.22)
1. 제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보고사항으로 변경
배당내역 : 현금 3,500원/주, 주식 0% -
2. 이사 선임의 건 원안대로 승인함
-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
3. 정관 일부 분경의 건 원안대로 승인함 -
4.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함 - 25억원 -
5.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함 - 2억원 -


VI.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세아제강지주는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합하여 62.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2022.01.01 2022.04.15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세아제강지주 본인 보통주 1,407,584 49.63 1,407,584 49.63 -
이순형 임원 보통주 221,710 7.82 221,710 7.82 -
LEEALEXIS-JENNIFERES 기타 보통주 3,000 0.11 1,295 0.05 -
허은홍 기타 보통주 2,032 0.07 2,032 0.07 -
허인홍 기타 보통주 2,032 0.07 2,032 0.07 -
이휘령 계열회사임원 보통주 236 0.01 236 0.01 -
(재)세아해암학술장학재단 재단 보통주 76,937     2.71 76,937     2.71 -
(주)에이팩인베스터스 계열회사 보통주 4,538     0.16 4,538     0.16 -
(재)세아이운형문화재단 재단 보통주 64,877     2.29 64,877     2.29 -
보통주 1,782,946 62.86 1,781,241 62.80 -
우선주 - - - - -


2.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명 칭 출자자수
(명)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주)세아제강지주 4,536 이순형 12.56 - - 이순형 외 10 64.88
김태현 0.00 - - - -

※ 출자자수는 (주)세아제강지주의 주주명부폐쇄기준일(21.12.31)의 소액주주 포함한 인원임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이사, 업무집행자, 최대주주의 변동내역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변동일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성명 지분(%) 성명 지분(%) 성명 지분(%)
2018년 09월 03일 이순형 11.34 - - 이순형 외 11 47.76
2018년 10월 10일 이순형 11.64 - - 이순형 외 11 48.17
2018년 12월 28일 이순형 11.66 - - 이순형 외 11 60.39
2019년 01월 22일 - - - - 이순형 외 11 60.41
2019년 01월 28일 - - - - 이순형 외 11 60.42
2019년 03월 06일 - - - - 이순형 외 11 60.46
2019년 03월 11일 - - - - 이순형 외 11 60.46
2019년 03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0.46
2019년 03월 15일 - - - - 이순형 외 11 60.47
2019년 03월 18일 - - - - 이순형 외 11 60.53
2019년 03월 19일 - - - - 이순형 외 11 60.53
2019년 03월 20일 - - - - 이순형 외 11 60.55
2019년 03월 21일 - - - - 이순형 외 11 60.56
2019년 03월 22일 - - - - 이순형 외 11 60.63
2019년 03월 25일 - - - - 이순형 외 11 60.70
2019년 03월 26일 - - - - 이순형 외 11 60.74
2019년 03월 27일 - - - - 이순형 외 11 60.81
2019년 03월 28일 - - - - 이순형 외 11 60.82
2019년 03월 29일 - - - - 이순형 외 11 60.83
2019년 04월 01일 - - - - 이순형 외 11 60.87
2019년 04월 02일 - - - - 이순형 외 11 60.87
2019년 04월 30일 - - - - 이순형 외 11 60.89
2019년 05월 02일 - - - - 이순형 외 11 60.91
2019년 05월 03일 - - - - 이순형 외 11 60.91
2019년 05월 07일 - - - - 이순형 외 11 60.92
2019년 05월 15일 - - - - 이순형 외 11 60.94
2019년 06월 18일 - - - - 이순형 외 11 60.95
2019년 06월 20일 - - - - 이순형 외 11 60.97
2019년 07월 03일 - - - - 이순형 외 11 60.99
2019년 07월 19일 - - - - 이순형 외 11 61.12
2019년 07월 30일 - - - - 이순형 외 11 61.44
2019년 08월 07일 - - - - 이순형 외 11 61.55
2019년 08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1.59
2019년 08월 19일 - - - - 이순형 외 11 61.68
2019년 09월 04일 - - - - 이순형 외 11 61.75
2019년 09월 11일 - - - - 이순형 외 11 61.86
2019년 09월 23일 - - - - 이순형 외 11 61.94
2019년 09월 30일 - - - - 이순형 외 11 62.02
2019년 10월 01일 - - - - 이순형 외 11 62.03
2019년 10월 17일 - - - - 이순형 외 11 62.09
2019년 10월 28일 - - - - 이순형 외 11 62.27
2019년 11월 01일 - - - - 이순형 외 11 62.34
2019년 11월 08일 - - - - 이순형 외 11 62.46
2019년 11월 18일 - - - - 이순형 외 11 62.49
2019년 12월 03일 - - - - 이순형 외 11 62.49
2019년 12월 19일 - - - - 이순형 외 11 62.54
2020년 01월 10일 - - - - 이순형 외 11 62.54
2020년 01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2.61
2002년 01월 14일 - - - - 이순형 외 11 62.65
2020년 01월 15일 - - - - 이순형 외 11 62.71
2020년 01월 16일 - - - - 이순형 외 11 62.73
2020년 01월 17일 - - - - 이순형 외 11 62.76
2020년 02월 05일 - - - - 이순형 외 11 62.81
2020년 02월 06일 - - - - 이순형 외 11     62.90
2020년 02월 10일 - - - - 이순형 외 11     62.95
2020년 02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3.03
2020년 02월 18일 - - - - 이순형 외 11     63.06
2020년 03월 04일 - - - - 이순형 외 11     63.09
2020년 03월 05일 - - - - 이순형 외 11     63.20
2020년 03월 12일 - - - - 이순형 외 11     63.26
2020년 03월 13일 - - - - 이순형 외 11     63.31
2020년 03월 24일 이순형 11.69 - - 이순형 외 11     63.35
2020년 03월 27일 - - - - 이순형 외 10   63.35
2020년 03월 30일 - - - - 이순형 외 10     63.44
2020년 04월 01일 - - - - 이순형 외 10     63.49
2020년 04월 02일 - - - - 이순형 외 10     63.64
2020년 04월 03일 - - - - 이순형 외 10     63.77
2020년 03월 31일 - - - - 이순형 외 10     63.94
2020년 04월 06일 - - - - 이순형 외 10     63.99
2020년 04월 07일 - - - - 이순형 외 10     64.05
2020년 06월 15일 - - - - 이순형 외 10     64.05
2020년 06월 17일 - - - - 이순형 외 10     64.07
2020년 09월 17일 이순형 11.71 - - 이순형 외 10     64.08
2020년 09월 22일 이순형 11.95 - - 이순형 외 10     64.32
2021년 01월 11일 이순형 12.05 - - 이순형 외 10 64.42
2021년 01월 12일 이순형 12.10 - - 이순형 외 10 64.53
2021년 01월 13일 이순형 12.21 - - 이순형 외 10 64.57
2021년 01월 14일 이순형 12.31 - - 이순형 외 10 64.68
2021년 01월 21일 이순형 12.33 - - 이순형 외 10 64.71
2021년 01월 22일 이순형 12.35 - - 이순형 외 10 64.73
2021년 01월 26일 이순형 12.39 - - 이순형 외 10 64.76
2021년 03월 16일 이순형 12.39 - - 이순형 외 10 64.76
2021년 06월 09일 - - - - 이순형 외 10 64.78
2021년 06월 10일 - - - - 이순형 외 10 64.81
2021년 06월 11일 이순형 12.42 - - 이순형 외 10 64.85
2021년 06월 14일 이순형 12.44 - - 이순형 외 10 64.87
2021년 06월 15일 이순형 12.48 - - 이순형 외 10 64.91
2021년 07월 20일 이순형 12.50 - - 이순형 외 10 64.93
2021년 07월 21일 이순형 12.56 - - 이순형 외 10 64.99
2021년 08월 31일 - - - - 이순형 외 10 64.97
2021년 10월 01일 - - - - 이순형 외 10 64.93
2021년 11월 03일 - - - - 이순형 외 10 64.91
2021년 12월 09일 - - - - 이순형 외 10 64.88


(2)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주)세아제강지주
자산총계 2,898,999
부채총계 1,312,347
자본총계 1,586,652
매출액 2,841,722
영업이익 298,952
당기순이익 226,652

※ 2021년말 연결기준

(3)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 해당사항 없음


3. 최대주주 변동현황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주, %)
변동일 최대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변동원인 비 고
2018년 12월 28일 (주)세아제강지주 1,443,218 50.88 (주)세아제강지주의 (주)세아제강 기명식 보통주식 공개매수
- 변경 전 : 이순형 외 12
- 변경 후 : (주)세아제강지주외 8
-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은 최대주주 변동일 당시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합산하여 기재
※ 관련공시 : 최대주주변경(2018. 12. 28)


4. 주식 소유현황

가. 주식소유현황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주)세아제강지주 1,407,584 49.63 -
이순형 221,710 7.82 -
국민연금공단 175,588 6.19 -
우리사주조합 - - -


나.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주 소유주식 비 고
소액
주주수
전체
주주수
비율
(%)
소액
주식수
총발행
주식수
비율
(%)
소액주주 7,639 7,645 99.92 981,144 2,836,300 34.59 1% 미만 주주


5. 최근 6개월 간의 주가 및 주식거래 실적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원/주, 주)
종 류 21년 7월 21년 8월 21년 9월 21년 10월 21년 11월 21년 12월
기명식
보통주식
최 고 111,500 110,500 126,000   112,500   103,000     99,200
최 저 100,500 99,000 109,500   102,000     92,000     95,000
월간거래량 262,145 408,807 541,045   275,855   252,825     91,901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2022년 04월 15일 ) (단위 : 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
여부
담당
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최대주주와의
관계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의결권
있는 주식
의결권
없는 주식
이휘령 1962년 04월 대표이사 부회장 사내이사 상근 전사 총괄 - U.C.L.A 유전공학
- 1994년부터 재직중
236 - 계열사임원 28 년 2025년 03월 22일
김석일 1961년 04월 대표이사 상무이사 사내이사 상근 포항공장장 - 영남대학교 화학공학
- 1987년부터 재직중
129 - 계열사임원 34 년 2025년 03월 22일
이주성 1978년 10월 부사장 사내이사 상근 경영기획본부 및
영업본부 총괄
- 시카고대 경제학과
-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現) 세아제강지주 부사장
    에이팩인베스터스 대표이사
- - 계열사임원 8 년 2024년 03월 26일
이승섭 1962년 08월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現)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주)한솔홀딩스 사외이사
- - 계열사임원 1 년 2024년 03월 26일
박신영 1958년 02월 사외이사 사외이사 비상근 사외이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現) 한국사회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前)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위원, 소장
- - 계열사임원 - 2025년 03월 22일
임태섭 1963년 09월 감사 감사 상근 감사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경영학 박사
現) 성균관대학교 재무학 교수
前) 한국 맥쿼리 증권 대표이사
- - 계열사임원 4 년 2024년 03월 26일
권병기 1959년 12월 부사장 미등기 상근 지속가능경영실장 - 1 - 계열사임원 - -
홍만기 1962년 02월 전무이사 미등기 상근 영업본부장 - - - 계열사임원 - -
조영빈 1965년 01월 상무이사 미등기 상근 경영기획본부장 - 47 - 계열사임원 - -
변영길 1966년 11월 상무이사 미등기 상근 SSV법인장 - 70 - 계열사임원 - -
백규한 1968년 06월 이사 미등기 상근 포항공장 관리담당 - - - 계열사임원 - -
이상호 1963년 12월 이사 미등기 상근 SP사업본부장 겸
창원공장장
- 70 - 계열사임원 - -
이희대 1966년 03월 이사 미등기 상근 포항공장 생산담당 - 66 - 계열사임원 - -
조희현 1966년 08월 이사 미등기 상근 R&D센터장 - - - 계열사임원 - -
최영준 1966년 08월 이사보 미등기 상근 강관영업담당 - - - 계열사임원 - -
조현용 1966년 08월 이사보 미등기 상근 구매담당 - - - 계열사임원 - -
홍정덕 1966년 02월 이사보 미등기 상근 군산공장장 - - - 계열사임원 - -
이권한 1969년 09월 이사보 미등기 상근 SP영업담당 - - - 계열사임원 - -
류청 1968년 07월 이사보 미등기 상근 순천공장장 - - - 계열사임원 - -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2022년 4월 15일 )
성명 겸직 회사명 직위
이주성 (주)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주)에이팩인베스터스 대표이사
(주)에이엔에이 인베스트 사내이사
(주)피앤아이 기타비상무이사

※ 당사 등기임원의 국내계열회사 등기임원겸직현황을 기재하였습니다.


다. 직원 등 현황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직원 소속 외
근로자
비고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합 계
전체 (단시간
근로자)
전체 (단시간
근로자)
- 607 - 12 - 619 19.0 60,245 98 429 49 478 -
- 25 - 14 - 39 7.5 1,966 50 -
합 계 632 - 26 - 658 18.3 62,391 95 -


라.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연간급여 총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미등기임원 11 2,751 250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이사 5 2,500 사외이사 포함
감사 1 200 -
6 2,700 -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백만원)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6 1,667 278 -

※ 인원수 : 2021년 12월 31일 현재 재직중인 이사 및 감사 인원수
※ 보수총액 :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직한 모든 이사 및 감사에게 지급한 보수총액(2021년 3월 26일 퇴임한 김용석 사외이사, 강기원 감사 및 신규선임된 이승섭 사외이사에게 지급된 보수 포함)
※ 1인당 평균보수액 :  보수총액 ÷ 2021년 12월 31일 현재 재직중인 이사 및 감사 인원수

2-2. 유형별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3 1,473 491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2 120 60 -
감사위원회 위원 - - - -
감사 1 74 74 -

※ 인원수 : 2021년 12월 31일 현재 재직중인 이사 및 감사 인원수
※ 보수총액 :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직한 모든 이사 및 감사에게 지급한 보수총액(2021년 3월 26일 퇴임한 김용석 사외이사, 강기원 감사 및 신규선임된 이승섭 사외이사에게 지급된 보수 포함)
※ 1인당 평균보수액 :  보수총액 ÷ 2021년 12월 31일 현재 재직중인 이사 및 감사 인원수

3. 이사 ·감사의 보수지급기준
이사ㆍ감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금액 내에서 해당 직위, 담당 직무 등을 감안하여 이사회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집행하고 있습니다.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이휘령 부회장 746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이름 보수의 종류 총액 산정기준 및 방법
이휘령 근로소득 급여 550 1. 기본급
    이사회 결의에 따른 「세아제강 임원 관리 규정」 내 "2021년도 임원급여 조정"을
    기초로, 역할과 책임, 성과 기여도 등을 종합하여 반영하여 연봉을 5.5억으로
    결정하고 매월 45.83백만원씩 균등 지급함

2. 직책수당
    해당사항 없음
상여 183 1. 임원성과급지급규정(이사회결의)에 따라 재무지표(매출액, 판매량,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영업현금흐름 등),
전략지표 및 정성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준연봉의 0%~600% 내에서 지급함
 
 2. 2021년도 지급 상여금은 2021년도 경영실적에 근거하여 지급됨.
2021년 매출액 14,974 억원 및 영업이익 1,319억원 달성 등 재무적 측면에서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구성원 역량강화, 브랜드 가치 제고 등 회사의 질적 성장에 기여한 점을 고려하여 성과급을 산정, 지급함.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기타 근로소득 12 단체협약 및 사규에 따라 활동비, 귀향여비 등 복리후생비 12백만원 지급
퇴직소득 - -
기타소득 -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이휘령 부회장 746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이름 보수의 종류 총액 산정기준 및 방법
이휘령 근로소득 급여 550 1. 기본급
    이사회 결의에 따른 「세아제강 임원 관리 규정」 내 "2021년도 임원급여 조정"을
    기초로, 역할과 책임, 성과 기여도 등을 종합하여 반영하여 연봉을 5.5억으로
    결정하고 매월 45.83백만원씩 균등 지급함

2. 직책수당
    해당사항 없음
상여 183 1. 임원성과급지급규정(이사회결의)에 따라 재무지표(매출액, 판매량,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영업현금흐름 등),
전략지표 및 정성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기준연봉의 0%~600% 내에서 지급함
 
 2. 2021년도 지급 상여금은 2021년도 경영실적에 근거하여 지급됨.
2021년 매출액 14,974 억원 및 영업이익 1,319억원 달성 등 재무적 측면에서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구성원 역량강화, 브랜드 가치 제고 등 회사의 질적 성장에 기여한 점을 고려하여 성과급을 산정, 지급함.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기타 근로소득 12 단체협약 및 사규에 따라 활동비, 귀향여비 등 복리후생비 12백만원 지급
퇴직소득 - -
기타소득 - -


VIII.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1. 계열회사 현황(요약)

당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 '세아'는 2009년 4월 1일부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상호출자제한 및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으로 재지정된 후, 매년 상기 기업집단으로 지정 받아 왔으나, 2016년 9월 30일부로 동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2017년 9월 1일부 동법 및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새로이 지정되었습니다. 이후 매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기업집단 '세아'는 총 29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계열사 중 현재 당사를 포함하여 (주)세아제강지주, (주)세아홀딩스, (주)세아베스틸 및 (주)세아특수강은 2021년 12월 31일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나머지 회사는 모두 비상장사입니다.

당 기업집단 소속 국내계열회사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사)
기업집단의 명칭 계열회사의 수
상장 비상장
세아 5 24 29


이미지: 계통도

계통도


2. 임원 겸직 현황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성명 겸직 회사명 직위
이주성 (주)세아제강지주 사내이사
(주)에이팩인베스터스 대표이사
(주)에이엔에이 인베스트 사내이사
(주)피앤아이 기타비상무이사

※ 당사 등기임원의 국내계열회사 등기임원겸직현황을 기재하였습니다.


3. 타법인 출자 현황(요약)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출자
목적
출자회사수 총 출자금액
상장 비상장 기초
장부
가액
증가(감소) 기말
장부
가액
취득
(처분)
평가
손익
경영참여 - - - - - - -
일반투자 - - - - - - -
단순투자 - 5 5 3,638 1,958 -17 6,101
- 5 5 3,638 1,958 -17 6,101

IX.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1. 대주주 등에 대한 신용공여 등
- 해당사항 없음.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
- 해당사항 없음.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 해당사항 없음.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가.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거래 내역
(1) 2021년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특수관계자의 명칭
지배기업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에이팩인베스터스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관계기업 인하브하이텍2오피성장 사모투자합자회사
기타 특수관계자(주) SeAH Steel America, Inc., State Pipe & Supply, Inc.,
SeAH Steel Vina Corp., SeAH Japan Co., Ltd.,
eAH Steel UAE, LLC., Inox Tech S.p.A.,
SeAH Steel Europe S.r.l, PT. SeAH Steel Indonesia,
NorAm Properties, LLC., SeAH Wind Ltd.,
SeAH Steel Investment America, LLC.,
SeAH Steel USA, LLC., Vietnam Steel Pipe Co., Ltd.,
Landmark Steel Corp., ㈜세아씨엠, 동아스틸㈜,
㈜에스에스아이케이, ㈜세아스틸인터내셔날,
㈜세아홀딩스, ㈜세아베스틸,
㈜세아엘앤에스 등
(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가 포함되었음.

(2) 2021년 및 2020년 중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거래 내역(자금거래 및 지분거래는 제외)
(2021년)

(단위: 백만원)
구  분 회사명 매출 기타수익 상품및
원재료매입
유형자산
취득
경비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        214            -            -      1,775
기타
특수관계자
SeAH Steel America, Inc. 472,957  -            -            - 477
SeAH Japan Co., Ltd. 42,476            -    23,891            -       93
Inox Tech S.p.A. 19,906  274    2,683            -            -
㈜세아씨엠 -          11            -            -            -
동아스틸㈜ 19,241      1,856      1,514            -            -
㈜세아베스틸  23,062            -            -        382            -
㈜세아홀딩스 등 36,774      2,767      2,044      2,377    30,982
합  계 614,416    5,122   30,132    2,759   33,327


(2020년)

(단위: 백만원)
구   분 회사명 매출 기타수익 상품및
원재료매입
유형자산
취득
경비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 865 - - 1,890
기타
특수관계자
SeAH Steel America, Inc. 183,970 148 - - 285
SeAH Japan Co., Ltd. 25,532 - 17,729 - 18
Inox Tech S.p.A. 23,809 166 10,047 - 156
㈜세아씨엠 - 11 - - -
동아스틸㈜ 6,723 1,381 1,909 - -
㈜세아베스틸 14,488 - - - -
㈜세아홀딩스 등 36,909 2,594 2,995 6,216 39,726
합  계 291,431 5,165 32,680 6,216 42,075


(3) 2021년말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로 인한 채권ㆍ채무잔액 (차입금 및 대여금 제외)

(2021년말)

(단위: 백만원)
구  분 회사명 매출채권 미수금 기타채권 매입채무 미지급금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         162            -           -            42
기타
특수관계자
SeAH Steel America, Inc.    44,291            -            -            - 477
SeAH Japan Co., Ltd.      10,912            -            -      1,037 -
Inox Tech S.p.A.      4,559 196            -      1,547        -
㈜세아씨엠            -           1         -            -       -
동아스틸㈜            32       1,103            -            17        -
㈜세아베스틸      5,381            -            -            - -
㈜세아홀딩스 등      4,597        696        985      701   4,803
합  계   69,772       2,158       985    3,302 5,322


(2020년말)

(단위: 백만원)
구  분 회사명 매출채권 미수금 기타채권 매입채무 미지급금
지배기업 ㈜세아제강지주 - 106 - - 377
기타
특수관계자
SeAH Steel America, Inc. 16,942 15 - - 285
SeAH Japan Co., Ltd. 6,080 - - 2,213 -
Inox Tech S.p.A. 18,179 101 - 384 -
㈜세아씨엠 - 1 - - -
동아스틸㈜ 8 726 - 457 -
㈜세아베스틸 3,121 - - - -
㈜세아홀딩스 등 3,237 473 952 998 10,663
합  계 47,567 1,422 952 4,052 11,325

특수관계자 채권과 관련하여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설정된 손실충당금과 당기 및 전기 중 인식한 대손상각비는 없습니다.

(4) 당사가 2021년말 현재 특수관계자와 체결한 리스 이용 계약은 1,781백만원이며(전기말 : 1,608백만원), 특수관계자에게 지급한 리스료는 941백만원입니다.


(5) 2020년 중 인하브하이텍2오피성장 사모투자합자회사에 3,000백만원을 설립출자 하였으며, 특수관계자에게 지급된 배당금은 4,233백만원(전기 : 3,276백만원)입니다. 동 거래외의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내역은 없습니다.


(6) 2021년말 현재 종업원 장단기대여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2021년말 2020년말
종업원단기대여금 461 363
종업원장기대여금 1,591 1,726
합  계 2,052 2,089

(7) 2021년 및 2020년 중 발생한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2021년말 2020년말
급여 1,664 1,485
퇴직급여 179 168
합  계 1,843 1,653

한편 상기 주요 경영진은 당사의 활동의 계획,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등기임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 진행 및 변경사항


- 2021년말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


가. 중요한 소송사건
당사는 한국산 유정용 강관 및 송유관에 대한 관세율 산정 방식에 대하여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과 관련하여 당사 등 6개사를 피고로 한 손해배상소송이 법원에 계류중입니다. 원고는 소송가액 100,000백만원을 연대하여 배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소송명 소송내용 소제기일 소송 당사자 진행상황 향후일정 및
대응방안
소송결과가 회사에 미칠 영향
원고 피고
손해배상
청구소송
한국가스공사는 부당공동행위로 인하여 입은 손해의 배상을 피고들에게 청구함
- 소장상 청구액은 1,000억원임
2018. 2. 7. 한국가스
공사
세아제강
외 5
진행중 변론기일 지정 - 본 소송의 결과 및 피고들 사이의 부담비율에 따라 최종적인 당사의 부담액이 결정되며, 해당 금액만큼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 소송의 결과는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음
입찰참가제한처분취소 한국가스공사가 강관 구매입찰 관련 부당공동행위를 이유로 당사에 내린 2년 동안의 공공발주 입찰참가제한 처분에 대하여,  취소소송을 제기함 2019. 12. 18. 세아제강 한국가스공사 -1심 당사 승소
(입찰참가제한처분 취소)
- 항소심 당사승소
- 상고심 당사 승소
승소(확정) 당사 승소판결 확정으로 제한없이 공공발주 입찰참가 가능
입찰참가제한처분
집행정지
한국가스공사가 강관 구매입찰 관련 부당공동행위를 이유로 당사에 내린 2년 동안의 공공발주 입찰참가제한 처분에 대하여, 집행정지를 신청함 2021. 5. 21 세아제강 한국가스공사 진행완료 인용 집행정지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현재 제한없이 입찰 참가중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 해당사항 없음

다. 채무보증 현황
당사는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로부터 분할하여 설립되었으며, 상법 규정에 따라 분할존속법인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함께 분할 전 회사채무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라. 채무인수 약정 현황
- 해당사항 없음.

마. 그 밖의 우발채무 등
(1) 2021년말 현재 당사는 신한은행 등과 3,900백만원 한도의 당좌차월 약정, 20,000백만원 한도의 일반운영자금 약정 및 30,000백만원 한도의 동반성장론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USD 38,000천 한도의 D/A, D/P 할인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2) 2021년말 현재 당사는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이행보증 및 하자보증보험과 관련하여 24,750백만원의 지급보증을 받고 있으며,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원재료 수입 등에 따른 신용장 개설과 관련하여 USD 157,500천, 기타 계약이행 등과 관련하여 USD 9,540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바. 신용보강 제공현황
- 해당사항 없음.

사. 장래매출채권 유동화 현황 및 채무비중
-해당사항 없음.  


3.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가. 제재현황
- 해당사항 없음.

나.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 해당사항 없음.


4.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등 기타사항


가. 합병 등의 사후정보
(1) 분할 전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구, 주식회사 세아제강)은 2018년 9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분할존속회사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와 분할신설회사인 주식회사 세아제강으로 인적분할 하였습니다.

구 분 회사명 사업부문
분할존속회사 주식회사 세아제강지주 투자사업부문 등
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세아제강 강관 제조, 판매 사업부문


(2) (주)신텍 광양공장 자산 양수
목적 :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내용 : (주)신텍 광양공장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양수
시기 : 2020. 09. 28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
총 소요자금 : 자산양수금액 125억(부가세별도), 기타비용 12.5억
향후 기대효과 :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수주경쟁력 및 원가경쟁력 강화

나. 녹색경영
분할 전 세아제강은 2010년 온실가스, 에너지 관리업체 지정업체로 등록되었습니다. 외부기관에 의뢰하여 연 1회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각 분기별로는 당사 내부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연간 온실가스배출량(tCO2e) 연간 에너지사용량(TJ)
직접배출
(Scope1)
간접배출
(Scope2)
총 량 연 료
사용량
전 기
사용량
총 량
2021년 11,102 46,204 57,306 222 942 1,164
2020년 9,960 47,021 56,981 197 946 1,143
2019년 8,825 47,463 56,288 175 951 1,126


다. 정부의 인증 및 그 취소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XI. 상세표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단위 : 백만원)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 - - - -


2. 계열회사 현황(상세)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사)
상장여부 회사수 기업명 법인등록번호
상장 5

(주)세아홀딩스

104-81-63174

(주)세아제강지주

106-81-60926

(주)세아제강 568-86-01173

(주)세아베스틸

113-81-06798

(주)세아특수강

506-81-04497

비상장 24

(주)세아창원특수강

609-81-29083

(주)아이언그레이
(구, (주)세아알앤아이)

104-86-44788

(주)세아네트웍스

120-81-10951

(주)세아엘앤에스

303-81-01756

(주)세아에프에스

125-81-01272

(주)세아에삽

609-81-24701

(주)세아메탈

608-81-19001

(주)세아엠앤에스

137-81-73779

(주)이앤비원

123-86-10275

(주)세아씨엠 143-88-00741
(주)에이팩인베스터스

113-81-00945

(주)우진정공

125-81-29789

(주)피앤아이

209-81-24651

(주)세아엔지니어링

314-86-53870

(주)에이치피피

105-88-01054

(주)에스에스아이케이 703-88-00806
(주)세아스틸인터내셔날 329-86-00899
(주)동아스틸 606-81-40755
(주)이사야에이치피피 847-87-01428
(주)씨티씨 177-87-01561
(주)윈트러스트 726-87-01422
(주)세아항공방산소재 609-81-51440
(주)브이엔티지 403-86-01798
(주)에이앤에이인베스트 431-86-02002


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기준일 : 2021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주, %)
법인명 상장
여부
최초취득일자 출자
목적
최초취득금액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취득(처분) 평가
손익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총자산 당기
순손익
수량 금액
인하브하이텍2오피성장
 사모투자합자회사
비상장 2020년 02월 27일 단순투자 1,940 3,000,000,000 27.27 2,638 0 0 -404 3,000,000,000 27.27       2,234           10,588 -231
마스턴프리미어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비상장 2020년 12월 08일 단순투자 1,000 800,000 12.42 1,000 0 0 0 200,000 1.36       1,000           78,436 68
신한BXG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제1호
비상장 2021년 03월 19일 단순투자 390 0 0.00 0 174,150,726 2,005 369 110,214,726 0.07       2,375 - -
Warburg Pincus
아시아퍼시픽부동산 사모펀드
비상장 2021년 04월 12일 단순투자 461 0 0.00 0 16,250,000 174 18 16,250,000 0.18         193 - -
인비저닝파트너스
 클라이밋사모펀드
비상장 2021년 09월 28일 단순투자 300 0 0.00 0 30 300 0 30 3.00         300 - -
합 계 3,000,800,000 - 3,638 190,400,756 1,958 -17 3,126,664,756 - 6,101 -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