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202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2년 3월 23일

3. 정정사항

(주1) 재무상태표

(주2) 손익계산서

(주3) 자본변동표
(당기)

(전기)

(주4) 현금흐름표

(주5) 주석
상기 (주1)부터 (주4)까지 기재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 수정과 관련된 주석을 정정하여 재작성하였으며 그 내용은 주석 27에 추가하였습니다.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 등의 확인_20220421

사 업 보 고 서

                                   (제 32 기)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등의 확인_20220323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1.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주권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기ㆍ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함)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

1-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중소기업 등 해당 여부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2. 회사의 연혁

3. 자본금 변동사항

자본금 변동추이

4. 주식의 총수 등

주식의 총수 현황

5. 정관에 관한 사항

정관 변경 이력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이중보온관 사업부문>

당사의 이중보온관 사업은 집단에너지사업자의 기반시설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수송관을 납품하는 사업부문으로서, 이중보온관의 설계, 제작 및 시공에 이르는 턴키베이스방식(Turn Key Base system)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집단 에너지 사업의 개념도 ]

집단에너지 사업 개념도

집단에너지사업은 도시기반시설사업의 일종으로, 1개소 이상의 집중된 에너지 생산시설(열병합발전소, 열전용보일러, 자원회수시설 등)에서 생산된 에너지(열 또는 열과 전기)를 주거, 상업지역 또는 산업단지 내의 다수 사용자에게 일관적으로 공급·판매하는 사업입니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열병합 발전소로부터 전기와 열을 주로 생산·공급하고, 그 외 쓰레기 소각로 폐열 및 첨두부하보일러 등을 활용, 열을 생산·공급합니다.

발전 또는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발생된 고온의 배기가스열은 통상 버려지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집단에너지 공급방식이 도입된 후 이러한 열을 활용하여 주거지역 및 상업용 건물에 열 및 급탕을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집단에너지 공급은 대규모의 열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개별 사용자에게 공급한다는 측면에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 사업부문 >

당사의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 사업은 승강기의 핵심부품으로 운행 시 가이드 역할을 하는 T형 레일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승강기란 전기에너지를 이용하여 사람이나 화물 등을 상하로 이송하는 운반하역기계의 일종으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곤도라 등이 대표적입니다.

승강기 발전 로드맵, 거창 승강기 밸리 육성, 한국 승강기대학 설립 등 정부는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도시의 집적화 및 고층화 경향에 따라 승강기 관련 산업도 고속화, 고급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 사업부문별 현황

<이중보온관 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가) 이중보온관사업의 전방산업인 집단에너지 산업은 국가 정책사업으로 이중보온관 사업 역시 국가정책에 의해 큰 영향을 받습니다.

2020년 02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3년까지 2018년 대비 31% 증가한 총 약 395만세대에 집단에너지를 통한 지역난방을 보급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지역냉난방 설비투자에 총 5조 9,5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난방보급확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바, 향후 지역난방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나) 이중보온관 전방산업인 집단에너지 사업은 최근 중동의 민주화 바람과 일본의 원자력 발전사고 등으로 인하여 에너지 절감 및 환경개선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한층부각되고 있습니다.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2) 산업의 성장성

집단에너지사업은 에너지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후변화협약의 정부간 기구(Intergovernmental Panel in Climate Change : IPCC)에서도 발전사업자들이 새로운 발전소를 건설할 때 가능하면 열병합 발전소를 건설하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기존 설비의 경우에도 발전 배열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집행위원회는 1998년 5월에 전력생산에서 차지하는 열병합발전소의 비율을 1996년의 8%(1998년 9%)에서 2010년까지 18%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열병합발전전략(Co-generation Strategy)'을 승인하였습니다. 또한,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2050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으로 원자력과 열병합발전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2007년 G8(선진8개국) 정상회담에서는 열병합발전소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자는 선언문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전력시장의 개방은 에너지시스템의 최적화를 촉진시켜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통한 전력생산과 지역난방의 통합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후변화협약 및 고유가 시대를 맞아 집단에너지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집단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한 정부정책이 적극적으로 수립 및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제5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3년까지 2018년 대비 31% 증가한 총 약 395만세대에 집단에너지를 통한 지역난방을 보급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지역난방 설비투자에 총 5조 9,549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지역난방은 사용의 편의성과 경제적인 열요금으로 사용자의 선호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난방 보급률의 증가추세는 신규주택 건설 및 대규모 택지개발의 감소에 따라 과거에 비해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나, 향후 집단에너지사업은 기존의 대규모 택지지구 중심의 사업방식 외에 중·소규모 택지지구에 대한 지역냉난방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집단에너지사업자의 전력시장 참여와 구역전기사업을 통한 전기직접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집단에너지사업자의 사업영역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 가정·상업부문의 에너지수요 전망과 지역난방

지역난방사업은 사업의 특성상 가정·상업부문의 에너지 수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상업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인구증가율의 둔화와 에너지 이용효율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의 상대적인 높은 성장과 가구수·주택수의 꾸준한 증가로 인하여 산업분야 및 타부문에 비해 높은 증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방(온수포함)에너지수요는 가구원수 감소와 연료대체에 따른 효율개선 등의감소요인에도 불구하고 가구수 및 주택수 증가, 소득증가에 따른 주거면적 및 난방강도의 증가 등의 요인으로 비교적 완만한 증가세가 예상됩니다.

[최종에너지 부문별 수요 전망]

(출처: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주) ()는 구성비임.

(3) 경기변동의 특성

이중보온관 산업의 전방산업인 집단에너지 사업의 국내시장은 공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민간에너지사업자, 도시가스사, 건설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민간사업자들로서는 예산책정 및 투자비 회수기간의 증대 등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사업 시기를 연기하거나 규모를 축소하여 시작 후 추후 경기가 풀렸을 때 다시 축소된 규모를 추가로 늘리는 방법으로 사업을 해왔으나, 역으로 공기업의 경우는 경기활성화를 위하여 오히려 적극적인 투자로 사업을 진행 또는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당사생산 제품이 일반경기 변동과의 연관성은 분명히 존재하나 상호 보완적인 부분으로 인하여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는 편입니다.

(4) 산업의 계절성

집단에너지 사업 자체가 토목공사가 기반이 되는 사업으로서 계절적 그리고 환경적인 영향을 받는 사업입니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일년을 기준으로 동절기와 우기 때 다른 시기와 달리 상대적으로 많이 축소되는 경향이 있어 당사의 이중보온관 제품 및 배관공사 매출에 계절적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의 경우 최전방산업인 건설산업에 영향을 받는 사업으로 계절적 으로 동절기 및 하절기에 감소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5) 국내외 시장여건

(가) 경쟁형태 및 경쟁업체의 수

당사의 주력제품인 이중보온관의 주요 경쟁업체로는 파이프텍코리아, 나우에스앤씨, 대경에너텍, 광일케미스틸, 세인스틸 등 6개사가 과점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업체간 수주 경쟁은 매우 치열한 편으로, 이중보온관의 가장 큰 수요처인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대한 입찰시 가격이 절대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중보온관 사업의 가장 큰 경쟁은 입찰방식의 경쟁 형태이기 때문에 각 경쟁업체들의 단가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원가절감으로 타 경쟁사 대비 높은 수주율과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대경에너텍은 1997년 설립되었으나 개인 사업자로 시작하여 경쟁업체로 발전된 것은 2005년도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파이프텍코리아는 사업을 포기한 세아제강(주)의 설비를 인수하여 2004년 사업에 참여한 업체이고, 광일케미스틸(주)는 2000년도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나) 진입의 난이도

이중보온관은 국내 집단에너지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한국지역 난방공사의 품질 테스트를 통해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이러한 인증은 타 집단에너지 사업자에 대해서도 유효합니다. 통상 품질테스트에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실험이 필요하며, 통상은 1년 정도의 준비기간이 소요된다는 점 등은 이중보온관 산업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6) 시장의 경쟁수단

집단에너지 시장은 크게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민간사업자로 나누어집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경우 2010년까지 최저가 입찰제를 적용하여 왔으나 2011년부터는 적격심사제를 새롭게 도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적격심사 항목인 신용도, 납품실적 등 대부분의 심사항목은 참여업체 대부분이 충족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가격에 의해 납품처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지역난방공사 납품을 위한 차별적인 경쟁수단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민간 사업자의 경우는 몇 가지의 경쟁수단을 활용함으로써 이중보온관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ㄱ. 인지도 (품질 및 사후관리)

당사는 이중보온관 시장에서 가장 오랜 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간 에너지 사업자 등의 구매처는 당사가 그간 납품하였던 제품의 품질이나 사후관리 능력 등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신뢰는 지속적인 매출이 유지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ㄴ. 생산 관리 시스템 우위

당사는 제품의 관리, 기록 및 데이터 보관 등 체계적 생산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생산관리 시스템은 이중보온관 납품 업체로서 당사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건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ㄷ. 기술 개발 능력

당사는 이중보온관 업체 중 유일하게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물을 발포제로 사용한 이중보온관용 폴리우레탄단열재 개발의 정부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당사의 기술 개발 능력은 향후 당사의 강력한 경쟁수단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경쟁업체와의 기술, 제조비용 등에 관한 비교우위 사항

이중보온관 제조 기술은 일반화되어 있는 기술로, 경쟁업체간 기술, 제조비용 등과 관련한 우열이 크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 사업부문>

(1) 산업의 특성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의 전방산업인 승강기 산업은 고층화, 고급화된 건축물의 영향으로 초고속 승강기와 고부가가치 승강기의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고속주행용 인버터 엘리베이터,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 등 성능 및 효율성을 높인 신제품의 지속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시장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수도권 신도시 건설 등의 영향으로 승강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건물의 신축 사업보다 재건축, 과거 대형건설 공사 관련 엘리베이터의 노후화로 인한 교체수요의 증가 등으로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으로 국가 경제의 성장과 연동되어 성장 될 수 있는 산업이라 하겠습니다.

승강기산업은 창의적인 설계 및 제반 기술의 응용 등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기술집약적 산업으로서 다양한 공정을 통해서 조립 생산되기 때문에 타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습니다. 특히 건설업과의 연계성이 높고,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이러한 승강기 산업의 특성은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 시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 원재료의 품질과 가공기술이 제품의 질을 결정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은 원재료인 E-rail(원재료)의 질과 E-rail(원재료)의 가공기술에 의해 제품의 질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고품질의 원재료를 적절한 가격에 조달 받을 수 있는지, 또 고품질의 원재료를 제대로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산업에서의 우위가 결정되는 산업 입니다.

(나) 매출처가 국내 소수 기업에 한정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 산업은 주로 국내로 매출이 이루어지는 내수 중심의 산업으로 국내 3개 업체(현대엘리베이터(주), 오티스엘리베이터(주), 티션크루프엘리베이터 코리아(주)가 총 수요의 75% 정도를 차지하는 과점체제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승강기업체 개요]

(자료: 한국기업데이터(주))
주1) 현대엘리베이터는 2021년말 연결실적 기준임
주2) 오티스엘리베이터는 유한회사이며, 2020년말 실적 기준임
주3)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는 비상장사이며, 2021년9월말 실적 기준임

[시장점유율]

(자료 : 한국승강기 안전관리원의  설치 완성검사 대수 기준)

따라서 3개 승강기 제조업체에 대한 매출 점유율이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 제조사의매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업입니다.

(다) 과점적 시장구조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 시장은 당사를 포함한 국내 2개사(당사 및 대현(주))가 시장을 과점 형태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라) 예측생산방식

승강기는 기계제작과 이용장소 설치가 일체화된 산업으로 사용목적과 설치장소에 따라 사양을 달리하는 특성상 제품의 표준화에 한계가 있어 대량 생산보다는 주문을 통한 생산형태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의 경우 규격품으로서 판매시장의 수요를 예상하면서 생산하는 예측생산방식의 생산형태를 가지는 산업입니다.

(마) 기타

승강기 산업은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하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생산, 관리하는 산업으로 승강기 부품과 안전관리 및 보수 일체를 관리하며 엄격한 법령의 규제를 받는 산업입니다.

당사가 속해 있는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 경우 매월 정기적인 안전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절삭유 등 폐기물은 폐기물업체를 통해 관리함으로서 환경적인 규제로 인한 경영활동의 문제점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건설수주 동향]

(자료:대한건설협회)

건설수주액은 크게 민간 주도의 건축부문과 공공 주도의 토목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민간 수주액의 경우, 전반적인 시황과 부동산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민간 수주액이 2010년말 이후 2011년까지 증가한 이후 재차 감소하였으나, 2013년 4/4분기 이후 회복세를 시현하였고 2017년, 2018년 소폭 감소하였다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다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수주는 2013년 4/4분기 이후 회복세를 시현하였고, 건설투자도 증가세를 이어감에 따라 국내 건설경기는 2014년부터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2021년에도 회복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향후 건설 경기가 견조한 회복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주택투자에 영향을 주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 관련 입법안들의 입법화 여부 및 민간투자 관련 개선안 입법화 및 이행 여부, 국내외 거시경제 불확실성 요인 등에 대한 대응체계 사전 마련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의 경우 주택의 절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외 초고층빌딩의 건축계획이 본격화 됨에 따라 고부가가치 기종인 초고속 승강기 수요가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물의 신축사업보다 재건축, 과거 대형건설 공사 관련 엘리베이터의 노후화로 인한 교체수요 (MODERNIZATION)의 증가가 예상되며 건축물의 고층화 ·고급화 향에 따른 승강기 시장의 고속화 ·고급화 추세로 기존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연도별 승강기 설치현황]

(자료: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최근 업계내에서는 고속주행용 인버터 엘리베이터,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 등 성능 및 효율성을 높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호화주택으로 분류되어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 중과대상이던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주택이 2000년부터 중과세대상에서 제외됨으로써 가정용 엘리베이터인 유압식 엘리베이터의 보급도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당사의 주력 제품인 엘리베이터 가이드레일의 시장은 엘리베이터 설치시 필수로 들어가는 제품의 특성상 건설경기와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승강기 산업은 건설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정부 및 민간기업의 건설투자의 진행에 따라 연동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승강기 산업은 건축공사에 있어서 공정 마무리 단계에 제품이 투입되기 때문에 건설경기에 비해 1~2년 정도 후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건설업의 경기에 따라 실적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앞으로의 건설업 경기 침체에 따라 실적 하향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설수주금액 및 승강기설치 대수]

[건설수주금액 및 승강기설치 대수]

(자료: 대한건설협회,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4) 산업의 계절성

승강기 산업은 건축물의 건축에 영향을 받는 사업으로서 계절적 그리고 환경적인 영향을 받는 사업입니다. 건축물 등의 건축은 일년을 기준으로 동절기와 우기 때 많은 감소를 보고 있고, 지자체의 허가등 많은 규제와 제약 등을 받기 때문에 계절적인 경기변동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5) 국내외 시장여건

(가) 경쟁형태 및 경쟁업체의 수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의 경쟁형태는 물품공급계약을 기본으로 최저단가 입찰에 의한 공급방식으로 계약되며, 원자재 가격변동 및 환율변동의 영향으로 가격이 증감될 때는 단가조정 합의에 의해 가격이 조정됩니다. 엘리베이터 완성업체에 납품하는 경쟁업체의 수는 당사와 대현(주) 총 2개사입니다.

(나) 진입의 난이도

당사의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의 원활한 공급 및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진입의 장벽은 높지 않습니다.

(6) 시장에서의 경쟁수단

당사의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의 경쟁수단은 원활한 공급에 의한 납기대응, 하자 및 불량이 발생한 현장의 신속한 A/S처리 등이며, 이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상호 높은 신뢰감을 형성하는데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이 요구하는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적정 재고 및 철강재의 경기 변동의 영향 분석, 환율변동의 영향력 분석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 당사의 경쟁업체와의 기술, 제조비용 등에 관한 비교우위 사항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가격경쟁력, A/S경쟁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첫째, 가격경쟁력에 있어서 당사는 중국의 5개 업체에서 E-rail 원재료를 수입하여 정밀가공 후 납품하는 반면, 경쟁사는 일본소재 및 국내에서 생산하는 철강재를 원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가절감부문에서 상당한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가공으로 인한 인원의 구조조정 및 고정비의 절감도 원가절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둘째, A/S 경쟁력에 있어서 숙련공 등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의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엘리베이터 설치현장과 상호 협력방식으로 하자 및 불량 발생시 즉각 현장조치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별로 포장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현장에 직접 납품함으로써 고객사의 원가절감에 기여하며 이는 상대적으로 당사의 높은 신뢰도를 형성하는데 작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 사업부 사업개시 이후 지금까지 고객과의 약속된 납기는 반듯이 지켜간다는 확고한 판매원칙과 타사와는 차별화된 관리로 지금까지 단 한건의 납기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나.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다. 신규사업에 관한 내용 및 전망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 사업부문>

당사는 2013년 1월 엘리베이터 웨이트 (엘리베이터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무게 추)사업의 진입을 위하여 우주웨이트의 생산시설과 영업권 (인원포함) 일체를 인수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웨이트 시장규모는 약 250억원 규모로, 엘리베이터 웨이트 시장의 약 18%(2021년 매출 45억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 제품 매출

(1) 이중보온관

(가) 이중보온관의 개념

기존 배관 보온(보냉) 작업 시 유리면, 암면, 펄라이트 등의 단열재를 사용하여 외부 Casing 작업 하는 복잡한 현장보온 배관 방식과는 달리, 단열재 중 보온성이 가장 우수한 경질 폴리우레탄(PUR)을 사용하여(Jacket Pipe포함), 공장에서 완벽하게 보온 제작된 배관을 말합니다.

(나) 제품의 특징 및 장점

1) 자유로운 사양 선택

- 내관, 보온재, 외관의 재질 및 규격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호환생산 가능함

- 내관(외관): 강관, STS관, 동관, PE관, PVC관, Al Spiral관 외에 종류 및 사양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호환 생산 가능

- 보온재 : 두께에 관계없이 호환 생산 가능

2) 탁월한 보온 단열성

- 현존 보온재 중 열전도율이 가장 낮은 경질 폴리우레탄폼(Rigid Polyurethane Foam)를 단열재로 사용하여 단열성이 우수함

- 130℃ 온수를 40km 수송 시, 온도강하는 1 ℃ 미만

3) 간편한 시공성

- 파이프 및 각종 Fitting류가 공장에서 보온화되어 제품이 생산되므로 시공 시 기존 보온방법과는 달리 공사기간과 경비가 절감되고 완벽한 보온공사가 가능

4) 탁월한 경제성

- 배관시공 시 현장 보온작업이 불필요하므로 시공비 및 공사기간 단축

- 탁월한 보온재를 사용하여 열손실량이 거의 없으므로 유지비(운전비) 절감

- 정기적인 보온재 교체 및 수리 불필요한 보온재를 사용하여 열손실량이 거의 없으므로 유지비(운전비)절감

5) 우수한 내구성

-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어 수분, 공기, 박테리아 유입 등의 염려가 없으므로 보온재의 수명 및 보온효과가 우수

- 지중 및 수중 정전기에 의한 내과 부식이 없음

6) 넓은 사용 범위

- 온도, 압력 유체종류의 제한이 거의 없음

- 사용 온도 : -60℃ ~ 600 ℃

- 사용 압력 : PN 100 max

- 적용 유체 : 증기(Steam), 중온수, 지역난방수 응축수관, Heavy Oil, 기타 Process Water

(다) 제품의 용도

구 분	제품구조 등	비 고
중온수(Hot Water)용 / 120℃ 미만	- 내관 : 강관, 스테인레스관, 동관 - 외관 : HDPE Pipe(매설용) - 내관, 보온재, 외관은 용도와 주문자사양에 따라 변경 가능	이중보온관1
상.하수도용 (동파방지)	내관 -수도용도복장강관, 주철관, 수도용 PE관, 백관,  스테인레스관 외관 - HDPE, Al Spiral Pipe(노출용)	이중보온관2
증기용	- 옥외노출용(Above Ground) - (Steam), 150℃이상, 250℃이하 - 강관+Silica+PUR보온제+Al Spiral관 - 사양 : 내관 KSD 3562(압력 배관용탄소 강관 기준 A53 Gr.B	이중보온관3
자체가열용	- 매설용 - (Self-Heating), Channel 형 - 강관+C Channel+PUR 보온재+HDPE관	이중보온관4

(라) 경쟁상황

현재 이중보온관 사업은 국내업체 5개사(대경에너텍, 파이프텍코리아, 나우에스앤시, 세인스틸, 광일케미스틸 등)와 경쟁관계로 집단에너지사업자에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경쟁이 치열한 제품군으로써 회사의 신뢰도와 품질 등이 우선 요건입니다. 동사의 경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사보다 원가절감 및 품질경쟁력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2)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

(가)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의 개념

엘리베이터용 가이드 레일이란 승강기 운행시 가이드 역할을 하는 T형 레일입니다. 엘리베이터의 위치를 규제하고 승차감을 좌우하는 주요 부품이며, 비상시 비상정지장치와 연동하여 브레이크 기능을 하는 핵심 부품 중의 하나로 현대식 엘리베이터에서의 주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ISO규격에 의거하여 전 세계 공통의 표준부품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경쟁사와의 외형적 차별점은 미미하며 상호호환이 가능합니다.

(나) 제품의 종류 및 용도

구 분	용도 등	비 고
8K~50K 가이드레일	- 고속용 및 고층용으로 사용	가이드레일1
3K~7K 가이드레일	- 소용량 및 덤웨이트용으로 사용	가이드레일2

(다) 경쟁상황

동사가 국내시장 대부분 점유하고 있으며, 주요 납품처는 현대엘리베이터, OTIS엘리베이터 등입니다. 동사는 경쟁사보다 원가 및 품질부문에서 비교우위를 보임으로써 국내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 변동 현황

주) 산출방법-총평균법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주) 산출단위-강관 : 1본(12M), PE관 : 1본(12M), 피팅류 : 개당, 원액 : Kg당, E-rail : M당

주) 산출방법-총평균법

가. 생산능력, 생산실적 및 가동률

나. 생산능력산출근거

1. 이중보온관

(가) 시간당 평균생산량 : 12톤 (공장 작업데이터 분석)

(나) 평균생산일수 : 24일

(다) 일평균 최대 생산시간 : 14시간 (특근을 감안한 최대생산시간)

(라) 연평균 최대 생산시간 : 14시간*24일*12=4,032시간

(마) 연평균 최대 생산능력 : 4,032시간*12톤=48,384톤

2.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

(가) 시간당 평균생산량 : 9.3톤 (공장 작업데이터 분석)

(나) 평균생산일수 : 24일

(다) 일평균 최대 생산시간 : 14시간 (특근을 감안한 최대생산시간)

(라) 연평균 최대 생산시간 : 14시간*24일*12=4,032시간

(마) 연평균 최대 생산능력 : 4,032시간*9.3톤=37,498톤

다.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진행중인 투자

- 해당사항 없음

(나) 향후 투자계획
- 해당사항 없음

4. 매출 및 수주상황

가. 매출실적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조직

(2) 판매경로

(3) 판매전략

(가) 이중보온관 사업부문

1) 기본전략

풍부한 경험과 기술,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비경쟁 방식을 통해 판매하는 것이 기본전략입니다. 제품의 기획 및 설계단계부터 지속적으로 관여하여 당사 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당사와 계약될 수 있도록 하는 판매 전략입니다.

2) 신규시장 확대 및 신성장 동력 발굴

현재 당사의 사업 범위는 집단에너지에 사용되는 자재 생산 및 납품 그에 따르는 연결부위 시공 및 전체 배관관로 시공 등의 사업 등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집단에너지사업의 직접적 참여하는 장기적인 사업목표를 추진하는 등 신규시장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 사업부문

당 사업부의 판매 전략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경쟁력 및 A/S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니즈를 충족시킬 경쟁력 있는 제품의 판매를 극대화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SET화된 제품 출하를 실시하여 매출증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4) 주요 매출처

6. 수주상황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당사의 재무위험 관리는 영업활동에서 파생되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를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재무위험 관리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위험 관리는 재경팀이 주관하고 있으며, 사업부, 국내외 종속회사와의 공조 하에주기적으로 재무위험의 측정, 평가 및 헷지 등을 실행하고 글로벌 재무위험 관리정책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위험관리의 주요 대상인 금융자산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매도가능금융자산,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부채는매입채무, 차입금 및 기타채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환율변동위험

엘리베이터가이드레일의 원재료인 E-rail은 주로 중국 수입품을 직접 구매하고 있어, 환율변동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사는 투기적 외환거래는 금지하고 있으며, 환위험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평가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회사가 보유한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이자율 위험

이자율 위험은 시장금리 변동으로 인한 재무상태표 항목의 가치변동(공정가치) 위험과 투자 및 재무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수익, 비용의 현금흐름이 변동될 위험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이자율 변동위험은 주로 예금 및 차입금에서 비롯되며, 당사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금융비용의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 및 운용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장ㆍ단기 차입금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기차입금

- 장기차입금

(3)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통상적인 거래 및 투자활동에서 발생하며 고객 또는 거래상대방이 계약조건상 의무사항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고객과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 및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 설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4) 유동성 위험

당사는 적정 유동성의 유지를 위하여 주기적인 자금수지 예측, 필요 현금수준 추정 및 수입, 지출 관리 등을 통하여 적정 유동성을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5) 자본위험관리

당사의 자본관리목적은 건전한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당사는 자본관리지표로 부채비율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2020년말과 2021년말 기준 당사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2) 연구개발비용

나. 연구개발 실적

7. 기타 참고사항

가. 지적재산권 관련

나. 기타 중요한 사항

제5차 집단에너지 공급 기본계획 (20.02)

1. 지역난방 연도별 계획

23년까지- 18년대비 약 31% 증가한 총 408만호로 확대 목표

1) 기 허가된 공급지역에서 395만세대 보급이 예상
2) 신규개발(신규 지역지정, 택지개발 및 재개발)에 대한 제도개선과 사업자 자구노력을 통해 13만세대 추가보급 노력 (신규 지역지정 6.7만세대, 택지개발 2.6만세대, 재개발재건축 등)

2. 세부 정책 과제

1) 집단에너지 LNG 열병합발전소를 수요지 인근(수도권, 대도시)로 유도하고, 저온열공급망, 미활용열 등 열에너지 분산화 추진

2) 분산에너지자원의 지역수용성 강화를 위해 지역거버넌스, 중규모 택지개발연계 강화, 지역환경감시단 등 관리체계 개선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2. 연결재무제표

-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연결재무제표 주석

-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재무제표

가. 재무상태표

나. (포괄)손익계산서

다. 자본변동표

라. 현금흐름표

5. 재무제표 주석

1. 회사의 개요

회사는 1989년에 설립되어 단열 이중보온관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2002년  7월 1일에 관계회사인 대주중공업(주)로부터 엘리베이터 레일사업부를 인수하여 엘리베이터 레일의 제조 및 판매를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2004년 신규사업으로 철골공사업이 추가되었으며 2007년에는 승강기설치공사업이, 2009년에는 토공사업외 5개 사업이 신규로 추가되었습니다.

회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4에 본사를 두고 경영총괄 및 철골공사 및 승강기  설치공사업을, 충청남도 공주시의 공주공장에서 이중보온관 제조사업을, 경기도 화성시 화성공장에서 엘리베이트 레일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2006년 12월 7일자로 회사의 상호를 구월철강주식회사에서 대주이엔티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회사는 2013년 7월 1일자로 자본시장법에 의해 설립된 제3주식시장인 코넥스에 상장되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회사의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중요한 회계처리방침

회사의 재무제표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202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다음의 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 일반기업회계기준 제25장 '특수관계자 공시' (개정)

개정된 기준은 주요 경영진 보상에 관한 공시 규정을 수정하여 주요 경영진 보상 총액과 분류별 금액에 관한 공시 모두가 생략 범위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일반기업회계기준 제29장 '중간재무제표' (개정)

개정된 기준은 직전 연도의 동일 중간기간에 대한 현금흐름표나 자본변동표가 작성되지 않은 경우에도 손익계산서와 마찬가지로 비교 표시 면제 규정을 적용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회계처리방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상품

1) 공통사항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는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며,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다만, 최초인식 이후 공정가치로 측정하고공정가치의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 당해금융자산(금융부채)의 취득(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차감)합니다.

최초 인식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일반적으로 거래가격(자산의 경우에는 제공한 대가의 공정가치, 부채의 경우에는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이며, 장기연불조건의 매매거래, 장기금전대차거래 또는 이와 유사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채권,채무로서 명목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가 유의적인 경우에는 이를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공하거나 수취한 대가에 금융상품이 아닌 다른 것에 대한 대가가 포함되었다면 그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시장가격으로 평가하되 시장가격이 없는 경우에는 평가기법(현재가치평가기법 포함)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지정항목, 유가증권, 파생상품 및 채권·채무조정을 제외하고는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유가증권 제외)의 양도의 경우에, 회사가 금융자산 양도후 당해 양도자산에대한권리를 행사할 수 없고, 양도후에 효율적인 통제권을 행사할 수 없으며, 양수인은 양수한 금융자산을 처분할 자유로운 권리를 갖고 있는 경우에 한하여 회사가 금융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이전한 것으로 보아 금융자산을 제거하며, 이외의 경우에는 금융자산을 담보로 한 차입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회수가 불확실한 금융자산(유가증권 제외)은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산출한 대손추산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2)유가증권
만기가 확정된 채무증권으로서 상환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이 가능한 채무증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보유증권으로, 주로 단기간 내의 매매차익을 목적으로 취득한 유가증권으로서 매수와 매도가 적극적이고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경우 단기매매증권으로, 단기매매증권이나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되지 아니하는 유가증권은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합니다.

회사는 후속 측정시 만기보유증권을 상각후원가로 평가하며, 만기보유증권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할 때에는 장부금액과 만기액면금액의 차이를 상환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상각하여 취득원가와 이자수익에 가감합니다.

단기매매증권과 매도가능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다만, 매도가능증권 중 시장성이없는 지분증권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단기매매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항목으로 처리합니다. 매도가능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처리하고, 당해 유가증권에 대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그 유가증권을 처분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시점에 일괄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한편, 유가증권의 양도에 따른 실현손익을 인식하기 위한 원가결정방법은 개별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손상차손의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보고기간종료일마다 평가하고 유가증권으로부터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이 채무증권의 상각후원가 또는 지분증권의 취득원가보다 작은 경우에는 손상차손이 불필요하다는 명백한반증이 없는 한,회수가능액을 추정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의 회복이 손상차손 인식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 만기보유증권 또는 원가로 평가하는 매도가능증권의 경우에는 회복 후 장부금액이 당초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않았다면 회복일 현재의 상각후원가(매도가능증권의 경우, 취득원가)가 되었을 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회복된 금액을 당기이익으로 인식하며,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매도가능증권의 경우에는 이전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 금액을 한도로 하여 회복된 금액을 당기이익으로 인식합니다.

3) 파생상품
회사는 파생상품의 계약에 따라 발생된 권리와 의무를 자산과 부채로 인식하며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동 계약으로부터 발생한 손익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다만, 위험회피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특정위험으로 인한 자산, 부채 및 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위험을 회피하는 계약에서 발생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특정위험으로 인한 자산, 부채 및 예상거래의 미래현금흐름변동위험을 회피하는 계약에서 발생한 평가손익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을 포함하는 복합상품의 구성요소인 내재파생상품의 경우,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 사이에 명확하고 밀접한 관련성이 없으며,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진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상품이 공정가치 평가 대상이 아닌 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2)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이동평균법을 사용하여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를 결정하고, 이를 장부금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원재료는 현행대체원가)가 취득원가보다하락한 경우 항목별로 저가법을 사용하여 장부금액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이를 판매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매출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시가가 장부금액이하로 하락하여 발생한 평가손실은 재고자산의 차감계정으로 표시하고 매출원가에 가산하고 있으며, 이후 저가법의 적용에 따른 평가손실을 초래하였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시가가 장부금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동 환입액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재고자산의 장부상수량과 실제 수량과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감모손실의 경우 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하고,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감모손실은 영업외비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3)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은 매입가액에 부대비용을 가산한 취득원가로 인식하고,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취득시점 이후 발생한 지분변동액이 관계기업의 당기손익으로 인하여 발생한 경우 당기손익항목(지분법이익 또는 지분법손실)으로 처리하고, 관계기업의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의 변동으로 인하여 발생한 경우, 투자기업의 재 무제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오류수정은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오류수정과 관계기업의 회계변경에 의한 변동은 미처분이익잉여금 또는 미처리  결손금(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 또는 부의지분법이익잉여금변동)으로 처리하며, 관계기업의 순자산가치 변동이 당기순손익과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제외한 자본의 증가 또는 감소로인하여 발생한 경우 지분변동액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지분법자본변동 또는 부의지분법자본변동)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1) 투자차액의 처리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취득 당시 관계기업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의 공정가치 중 투자회사가 취득한 지분율에 해당하는 금액과 취득대가와의 차이금액에 관하여는 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것을 고려하여 5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며, 부의 투자차액은 주식 취득일에 일시환입하여 지분법적용투자주식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관계기업이 연결대상인 종속회사가 된 이후에 피투자회사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투자차액은 자본잉여금(또는 자본조정)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내부거래 미실현손익의 제거
회사 및 관계기업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투자회사의 지분율을 곱한 금액 중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보유자산의 장부금액에 반영되어 있는 부분은 회사의 미실현손익으로 지분법적용투자주식에 가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가 종속기업에 자산을 매각한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손익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3)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금액이 "0"이하가 될 경우
회사는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장부금액이 "0"이하가 될 경우에는 지분법적용을 중지하고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을 "0"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가 관계기업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투자기업의 순투자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자산(우선주, 장기대여금 및 장기수취채권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지분법 적용으로 인하여 관계기업 보통주에 대한 투자 금액을 초과한 손실은 관계기업이 청산된다면 상환 받는 우선순위와는 반대의 순서로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종속기업에 대한 대손상각비의 반영
회사가 종속기업에 대하여 채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한 경우 당기에 인식한 대손상각비는 지분법적용투자주식에 가산하고 당기 지분법이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4)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와 감가상각방법 등

1) 유형자산의 취득원가
유형자산은 구입원가 또는 제작원가와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지출과 매입할인 등을 취득원가에 가감하며, 현물출자, 증여, 기타 무상으로 취득한 자산은 공정가치를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있으며, 장기후불조건으로 구입하거나, 대금지급기간이 일반적인 신용기간보다 긴 경우 취득원가는 취득시점의 현금가격상당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정부보조 등에 의해 자산을 무상 또는 공정가치보다 낮은 대가로 취득한 경우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있고, 이종자산과의 교환으로 취득한 자산의 취득원가는 교환을 위하여 제공한 자산의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있으며, 교환으로 제공한 자산의 공정가치가 불확실한 경우 교환으로 취득한 자산의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감가상각방법
유형자산에 대해서는 다음의 내용연수에 따라 건물과 구축물은 정액법으로 그 외의 자산은 정률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후에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유형자산은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하며,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이 재평가로 인하여 증가된 경우에 그 증가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되, 동일한 유형자산에 대하여 이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재평가감소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증가액만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이 재평가로 인하여 감소된 경우에 그 감소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되,  그 유형자산의 재평가로 인해 인식한 기타포괄손익의 잔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에서 차감합니다.

3) 자본적지출과 수익적지출의 구분
유형자산의 취득 또는 완성 후의 지출이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매우 높고 그 금액이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자본적지출로 처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표시방법
감가상각누계액, 손상차손누계액 및 정부보조금 등은 해당 자산과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5) 복구비용의 회계처리방법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는 취득원가에 포함시키고있습니다.

6) 유형자산의 제거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의 재평가와 관련하여 인식한 기타포괄손익의 잔액이 있다면, 그 유형자산을 폐기하거나 처분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무형자산의 취득원가와 상각방법 등
 
1) 무형자산의 취득원가
무형자산을 개별취득하는 경우 취득원가는 구입원가와 자산을 의도한 목적에 사용할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직접 관련된 지출로 구성되며, 매입할인 등을 차감하여 취득원가를 산출하고 있으며, 취득자금에 대한 지급기간이 일반적인 신용기간보다 긴 경우 취득원가는 현금가격상당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있으며,취득일 현재식별가능하지 않은 취득한 무형자산의 가치와 자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항목에 귀속되는 가치는 영업권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정부보조 등에 의해 자산을 무상 또는 공정가치보다 낮은 대가로 취득한 경우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있고, 자산교환으로 취득한 자산의 취득원가는 교환으로 제공한 자산의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있으며, 교환으로 제공한 자산의 공정가치가 불확실한 경우 교환으로 취득한 자산의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취득 또는 완성 후의 지출이 무형자산의 미래경제적효익을 실질적으로 증가시킬 가능성이매우 높고, 관련된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으며, 무형자산과 직접 관련된 경우에는 자본적지출로 처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2) 상각방법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다음의 상각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잔존가치는 없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기간 이후 무형자산의 사용방법, 기술적 진보 그리고 시장가격의 변동과 같은 지표가 존재하는 경우 내용연수 등에 대한 종전의 추정치를  재검토하고 있으며, 최근의 기대와 달라진 경우 잔존가치, 상각방법 또는 상각기간의 변경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3) 무형자산의 표시방법
상각액과 손상차손은 해당 자산과목에서 직접 차감하여 기재하고 정부보조금은 해당자산과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기재하고 있습니다.

(6) 정부보조금

회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자산취득에 충당할 정부보조금 등으로 자산을 취득한 경우에는 이를 취득원가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하고 해당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금액과 상계하며, 해당 자산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그 잔액을 처분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 보조금을 받는 경우에 대응되는 비용이 없는 경우 회사의 주된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다면 영업수익으로, 그렇지 않다면 영업외수익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반면 수익관련보조금이 특정의 비용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경우에는  동 기관으로부터 수령한 정부보조금을 선수수익으로 계상하여 관련 조건이 충족되어 사용되는 시점에 관련 비용과 상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자산을 정부보조금으로 수취하는 경우 비화폐성자산의 공정가치를 평가하여 보조금과 자산 모두를 그 공정가치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상환의무가 발생하게된 정부보조금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7) 외화 환산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합니다. 다만, 환율이 유의적으로 변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일정기간의 평균환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발생하는 외환차손익 또는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그 외환차이가 발생하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외화표시 매도가능채무증권의 경우에는 동 금액을 기타포괄손익에인식합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8)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1) 충당부채
회사는 과거 사건이나 거래의 결과로 인하여 존재하는 현재의무로서, 지출의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하지만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또한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 그 금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우발부채
회사는 다음의 경우를 우발부채로 보아 부채로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① 과거사건은 발생하였으나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 여부에 의하여서만 그 존재여부가 확인되는 잠재적인 의무인 경우

②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로 발생한 현재의무이지만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지가 않거나, 또는 그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당해 의무를 이행하여야 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3) 우발자산
회사는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 여부에 의하여서만 그 존재여부가 확인되는 잠재적 자산을 우발자산으로 보아 자산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9) 수익

수익은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또는 받을 대가 (이하 "판매대가"라 한다)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판매자에 의해 제공된 매출에누리와 할인 및 환입은 수익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 재화의 판매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고, 판매자는 판매된 재화의 소유권과 결부된 통상적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상 관여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통제를 하지도 아니하며,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거래와 관련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으며,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했거나 발생할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용역의 제공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거래와 관련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으며, 보고기간말에 그 거래의 진행률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이미 발생한 원가 및 거래의 완료를 위한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용역제공거래의 결과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보고기간말에 그 거래의 진행률에 따라 용역의 제공으로인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거래의 진행률은 총추정원가 대비 현재까지 발생한 누적원가의 비율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인식된 비용의 회수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고 발생한 원가의 회수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수익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발생한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및 배당수익
자산을 타인에게 사용하게 함으로써 창출되는 이자수익, 로열티수익 및 배당수익은거래와관련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으며,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며, 이자수익은 원칙적으로 유효이자율법으로 인식하고, 로열티수익은관련된 약정의 실질을 반영하여 발생기준에 따라 인식하며, 배당수익은주주로서 배당을 받을 권리와 금액이 확정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건설형 공사계약

1) 공사수익의 인식
진행기준에 의한 당기공사수익은 공사계약금액에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공사진행률을 적용하여 인식한 누적공사수익에서 전기말까지 계상한 누적공사수익을 차감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2) 공사원가의 인식
당기 공사원가는 실제로 발생한 총 공사비용에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액과 환입액을 가감하고, 다른 공사와 관련된 타계정 대체액을 가감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공사종료 후에 하자보수의무가 있는 경우 하자보수비는 공사가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공사원가에 포함하고, 동액은 하자보수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3) 공사수익 또는 공사원가에 대한 추정의 변경
공사수익이나 공사원가의 추정치 변경의 효과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변경된 추정치는 변경이 이루어진 회계기간과 그 이후 회계기간의 손익계산서상 인식되는 수익과 비용의 금액 결정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11) 퇴직급여

회사의 임직원 퇴직금지급규정에 따라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1년이상 근속한 전임직원이 일시에 퇴직할 경우 지급하여야 할 퇴직금소요액을 퇴직급여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익자인 종업원의 퇴직금수급권을 보장하는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납입한 퇴직보험료는 퇴직연금운용자산의 과목으로 퇴직급여충당부채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는 국민연금법의 종전 규정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경우 지급할 퇴직금의 일부를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납부한 바 있으며, 동 금액은 국민연금전환금의 과목으로 퇴직급여충당부채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2) 자산손상

금융자산, 재고자산, 건설형 공사계약에서 발생한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공정가치에서 추정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되는 농림어업활동과 관련되는 생물자산, 중단사업에 속하는 자산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가능하지 않은 무형자산, 사용을 중지하고 처분을 위해 보유하는 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진부화 및 시장가치의 급격한 하락 등으로 인하여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중요하게 미달하게 되는 경우에는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조정하고 그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형자산의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손상징후가 있다고 판단되고, 당해 유형자산(개별 자산 또는 유형자산만으로 구성된 현금창출단위 포함)의 사용 및 처분으로 부터 기대되는 미래의 현금흐름총액의 추정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조정하고 그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만약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로 회수가능액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며 손상차손은 우선적으로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된 영업권의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배분되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합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13) 법인세회계

법인세비용은 법인세법 등의 법령에 의하여 당기에 부담할 법인세 및 법인세에  부가되는 세액의 합계액에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간의 일시적차이 및 이월공제가 가능한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한 이연법인세의 변동액 그리고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법인세효과 및중단사업손익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효과 등을 가감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재무상태표상에 유동과 비유동항목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동일한 유동 및 비유동 구분 내에서의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각각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14) 전기 재무제표의 계정과목 재분류

전기재무제표는 당기와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부 계정과목을 당기재무제표의 계정과목에 따라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15) 주당이익

회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당기순손익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 우선주 배당금, 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

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16)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회계처리기준의 변경으로 인하여 자산 또는 부채에 미치는 누적효과는 전기이월이익잉여금에 반영하고, 회계추정을 변경한 경우 이로 인한 영향은 당기 이후의 기간에 대하여 미치는 것으로 보아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기 이전의 오류는 당기 영업외손익(전기오류수정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다만 중대한 오류는 전기이월이익잉여금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17) 추정의 사용

한국의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서 회사의 경영자는 자산및 부채의 금액 및 충당부채 등에 대한 공시, 수익 및 비용의 측정과 관련하여 많은 합리적인 추정과 가정을 사용합니다. 여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 매출채권,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충당부채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평가금액은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3. 유가증권의 내용

(1) 매도가능증권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사는 시장성 없는 지분증권에 대해 신뢰성 있는 측정모델에 의한 공정가치를 평가할 수 없어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으며,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출자금의 순자산가치는 장부상 순자산가치이며 취득원가를 표시하였습니다.

상기 지분증권의 취득원가와 공정가치(시가)의 차액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기타포괄손익누계액)의 변동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② 전기

                                                                                                    (단위 : 천원)

4.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내용

(1)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율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는 당기 중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전부를 처분하였습니다.

(2) 종목별 지분법 평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지분법피투자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5. 유형자산의 내용

(1) 유형자산의 변동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유형자산의 재평가

유형자산의 재평가와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회사의 토지는 2008년 12월 31일을 기준일로 하여 독립된 평가기관에 의하여 재평가되었습니다. 평가는 독립적인 제3자와의 거래조건에 따른 최근 시장거래 등에 근거하여 수행되었으며, 이연법인세를 차감한 후의 재평가증가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1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재평가된 자산의 공정가치를 반영하여 재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회사가 보유중인 토지의 공시지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6. 무형자산의 내용

(1) 무형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무형자산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무형자산상각액은 전액 판매비와 관리비에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 회사는 개발활동과 관련하여 발생한 비용을 경상연구개발비의 과목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7. 장 ·단기차입금의 내용

(1) 단기차입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장기차입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8. 퇴직급여충당부채의 내용

(1) 퇴직급여충당부채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현재 퇴직금소요액의 86%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하여 금융기관에 수익자인 종업원의 퇴직금수급권이 보장된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퇴직보험예치금 잔액은 2,013,625천원입니다.

한편, 국민연금법의 종전규정에 의하여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납부한 당기말 현재 국민연금전환금의 잔액은 1,166천원 입니다.

(2) 퇴직연금운용자산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 당기와 전기의 퇴직연금운용자산은 전액 정기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 하자보수충당부채의 내용

하자보수충당부채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사는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공사완료시로부터 1~3년간의 하자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 손해배상충당부채의 내용

손해배상충당부채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는 지역난방공사에 대한 손해배상과 관련하여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11. 우발상황과 약정사항의 내용

우발상황 및 주요 약정사항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견질어음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사용이 제한된 예금의 내용
사용이 제한된 예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