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신고(보고)
정정일자 2021-09-09
1. 정정관련 공시서류 횡령.배임 혐의발생
2. 정정관련 공시서류제출일 2021-09-09
3. 정정사유 기재정정
4. 정정사항
정정항목 정정전 정정후
6.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본 혐의와 관련하여 현 대표이사 김준규가 대구지방검찰청에 고소장 등사 신청을 하여 직접 확인한 고소장 입니다.

- 현재 회사에서 조사한 바 횡령·배임 행위 사실이 없습니다.

- 상기 2의 발생금액은 고소인의 일방적으로 주장한 금액입니다.

- 상기 2의 자기자본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입니다.('자기자본'은 최근 2019년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38,111,626,612원) 및 2020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999,893,889원)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 상기 4항의 사고발생일자는 고소인이 서울지방검찰청에 접수한 일자 입니다.

- 상기 5항의 확인일자는 대표이사 김준규가 대구지방검찰청에서 직접 고소장을 확인한 일자입니다.

- 해당공시는 2021. 09. 09일자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설)에 대한 확정 답변입니다.

-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공시규정을 준수하여 공시할 예정입니다.
- 본 혐의와 관련하여 현 대표이사 김준규가 대구지방검찰청에 고소장 등사 신청을 하여 직접 확인한 고소장 입니다.

- 현재 회사에서는 횡령·배임 행위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 상기 2의 발생금액은 고소인의 일방적으로 주장한 금액입니다.

- 상기 2의 자기자본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입니다.('자기자본'은 최근 2019년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38,111,626,612원) 및 2020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999,893,889원)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 상기 4항의 사고발생일자는 고소인이 서울지방검찰청에 접수한 일자 입니다.

- 상기 5항의 확인일자는 대표이사 김준규가 대구지방검찰청에서 직접 고소장을 확인한 일자입니다.

- 해당공시는 2021. 09. 09일자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설)에 대한 확정 답변입니다.

-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공시규정을 준수하여 공시할 예정입니다.
-
횡령ㆍ배임 혐의발생
1. 사고발생내용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등

- 고소인:박미하(등기이사)
- 피고소인:오택동(전최대주주,전이사),
            김준규(현대표이사)

- 고소내용
   1.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2.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2. 횡령 등 금액 발생금액(원) 6,912,000,000
자기자본(원) 39,111,520,501
자기자본대비(%) 17.67
대기업해당여부 미해당
3. 향후대책 당사에서는 해당 고소인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강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
4. 사고발생일자 2021-08-06
5. 확인일자 2021-09-09
6.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본 혐의와 관련하여 현 대표이사 김준규가 대구지방검찰청에 고소장 등사 신청을 하여 직접 확인한 고소장 입니다.

- 현재 회사에서는 횡령·배임 행위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 상기 2의 발생금액은 고소인의 일방적으로 주장한 금액입니다.

- 상기 2의 자기자본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입니다.('자기자본'은 최근 2019년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38,111,626,612원) 및 2020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999,893,889원)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 상기 4항의 사고발생일자는 고소인이 서울지방검찰청에 접수한 일자 입니다.

- 상기 5항의 확인일자는 대표이사 김준규가 대구지방검찰청에서 직접 고소장을 확인한 일자입니다.

- 해당공시는 2021. 09. 09일자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설)에 대한 확정 답변입니다.

- 추후 변경되는 사항이나 추가로 확정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공시규정을 준수하여 공시할 예정입니다.
※관련공시 2021-09-09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전현직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