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권 신 고 서
( 지 분 증 권 ) |
금융위원회 귀중 | 2021년 08월 23일 |
회 사 명 : |
동일제강 주식회사 |
대 표 이 사 : |
임범수, 김우진, 김준년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 |
(전 화) 031-677-1234 | |
(홈페이지) http://www.dongil-steel.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대표이사 (성 명) 김 우 진 |
(전 화) 031-677-1234 | |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 기명식 보통주 5,300,360주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 15,000,018,800 | 원 |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
가. 증권신고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투자설명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 동일제강㈜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 NH투자증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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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등의 확인_증권신고서_동일제강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 내 용 |
사업위험 |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철강 제품 수요 감소 위험 철강산업은 전방산업에 기초소재를 제공하고 후방산업의 발전을 유발하는 장치산업이자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국내외 경제 상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으며, 국내외 경기상황과 성장 가능성 등의 외부적 요인에 의해 철강산업의 매출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1년 4월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2021년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세계 경제성장률은 2020년 -3.5%를 기록한 이후 2021년 6.0%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저효과에 기인하는 바가 크며, 중장기적으로는 세계 경기의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수 있어 세계 경기 변동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국내 경제 성장에 대하여 한국은행은 '2021년 5월 경제전망보고서'에서 국내 경제성장률이 2021년 4.0%, 2022년 3.0%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본격화된 COVID-19 감염증 확산 사태는 경제 전반과 대부분의 산업에 충격을 주었으며 국내 철강 산업도 수요 부진 및 재고 증가로 인하여 업황 부진을 겪은 바 있습니다.특히, 선재 및 마봉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영위하는 당사의 사업구조는 건설업 및 자동차 산업 경기에 큰 영향을 받는 바, 향후 COVID-19 확산세의 경감이 지연될 시, 이는 건설업, 자동차 산업 등의 부진으로 이어져 당사의 영업수익성 악화로 귀결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철강 산업에 부정적인 요인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사업, 영업성과 및 재무상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전방산업 관련 위험 당사가 속한 국내 철강산업은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 자동차 산업 등의 업황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3분기 이후 COVID-19 백신 및 치료제 보급, 주요국 경기 부양책 시작 등에 따라 세계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며 철강 산업의 전방산업 역시 업황이 회복되는 추세를 나타냈으나, 여전히 미-중 무역분쟁, COVID-19 재확산 등의 이슈 상존하고 있으며, 철강 산업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설업 및 자동차 산업의 성장세는 여전히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와 같은 전방산업 업황 악화는 철강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주요 사업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전방산업 업황 변동 추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1. 건설업 업황 관련 위험 건설업은 국가 경제의 기간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종합산업인 동시에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의 창출측면에서 유발효과가 지대한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입니다. 따라서 철강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건설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며 국내외 물가, 실업 등 거시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2020년말 기준 국내건설수주액은 194조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국토교통 예산 및 SOC 예산 2021년에는 COVID-19 이후 경제 부양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대비 3.1조원 증가한 총 23.6조원이 편성되어 업황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SOC 계속사업에 대한 지원의지는 향후 당사를 비롯한 건설업체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재정 건전성 유지 및 복지 등 의무지출 소요의 증가라는 재정 여건 하에서 SOC 투자는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로서는 그 영향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부동산대책의 경우 2020년까지 주로 수요 억제 중심의 대책이 시행되어 주택부문 수주 둔화 우려가 부각되어 건설업 경기 부진이 전망되었습니다. 다만, 2021년 2월 4일 정부는 수요 억제 중심의 기존 부동산 정책에서 벗어나 공급 중심의 정책을 발표하여 건설 업종은 2021년, 2022년 주택공급이 증가해 국내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공공 중심 사업인 점을 감안 시 추후 민간 기업의 참여 경과와 구체적인 진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처럼 추후 정부의 재정 상황과 기타 여건에 따라 부동산 시장과 SOC 투자가 위축될 경우 철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2. 국내외 자동차 산업 업황 관련 위험 철강 산업은 주요 전방사업인 자동차 산업의 업황 변화에 큰 영향을 받으며, 자동차 산업은 경기민감도가 높은 산업으로 국내 및 글로벌 경기변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2021년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백신 보급과 2020년 초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6월까지 181만대 생산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는 기저효과에 기인하는 바가 크며 향후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계부채 등이 소비심리 회복 제약 등으로 국내 경기 위축이 지속되어 소비회복이 장기간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국내 자동차 산업 업황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매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COVID-19 감염증 확산의 영향으로 글로벌 완성차 수요 감소폭이 확대될 우려가 존재하며, 향후 전염병 사태가 장기화 될 시 공급측면에서 생산공장 가동 중단 및 부품 조달 차질이 이어져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미-중 무역분쟁 재심화 등의 수익성 악화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바,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둔화 및 불확실성의 확대는 철강 산업 업황 부진으로 이어져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중국 인프라 투자 변동성 확대에 따른 철강수요 감소 위험 중국은 최근까지 대규모 건설사업 등 인프라 구축에 투자 지출을 확대함에 따라 철강 수요가 급증하자 철강산업 또한 급속도로 성장하였습니다. 2020년 중국은 근 10년 간 최고 수준인 56.15%의 높은 글로벌 철강수요 비중을 기록하였으며, 향후에도 글로벌 철강 수요는 중국 철강소비에 민감하게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정부는 2019년 하반기부터 경기부양책을 꾸준하게 발표하였으며, 이러한 경기부양에 힘입어 향후 수요 개선 속도가 예상 대비 빨라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서 중국의 철강소비량 역시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다만, 2021년 중국 정부가 1~5월 연간 한도의 17%에 불과한 특수채 발행을 진행 하는 등 다소 양적완화가 축소된 상황이며 이에 따라 고정자산 투자도 전년 대비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2021년 중국 지방정부는 특수채권 발행 목표치를 2020년과 비슷한 규모로 설정하였으나, 자금 규모에 상응하는 적절한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부재할 시, 중국의 인프라 투자도 제한되어 철강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 바랍니다. 한편, 중국의 인프라 투자 중 가장 큰 철강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의 경우, 인프라 투자와 관련한 참여국의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미중무역 갈등과 홍콩 시위대 강경진압 등으로 인한 국가 간 갈등 및 COVID-19의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불안이 심화될수록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수익성은 저하될 수 있으며, 향후 중국의 인프라 투자지출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계 최대의 철강 소비 국가인 중국의 수요가 감소하여 철강시장의 공급과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를 비롯한 철강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철강제품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불균형 관련 위험 최근까지 철강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급과잉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지난 10년간 대규모 설비투자로 인하여 6~7천만톤 수준까지 생산량을 증가 시킨 뒤 그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0년말 기준 국내 조강생산량은 COVID-19에 따른 공급차질 등의 영향으로 6,710만톤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0% 감소하였으나, 2021년은 기저효과 및 전방산업의 호조로 6월 누적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재차 8.3%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철강소비량은 장기적으로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조강생산량의 경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며, 2019년 약 18.58억톤까지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 기준 전세계 철강생산량의 약 53.3%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2016년 이후 철강업 구조조정을 강도높게 진행하고 있지만 중국의 철강산업 구조조정이 기대와 달리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국내 철강산업은 과잉 공급부담으로 인한 철강제품 가격하락과 수익성 악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투자자들께서는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철강 공급과잉 문제와 이와관련한 국제 환경변화 및 국내 시장에서 철강 제품 수급 불균형 추이 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 국가 간 교역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 각국 정부는 금융위기 이후 철강산업에 대하여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철강산업의 수출 물량은 2019년 철강산업 수출금액은 8.6% 감소하는 등 양적 성장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2020년 또한 COVID-19로 인한 전방산업 위축 및 국가 간 봉쇄조치로 수출금액은 15.35% 감소하여 감소세를 지속하였습니다. 특히, 2017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중 무역 갈등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 되었으며, 바이든 행정부 취임 이후에도 반덤핑 관련 조사가 매년 반복되고 최근 수년간 관세율 변동폭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 등 그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호무역주의는 전세계의 무역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각국의 생산 활동이 위축되어 철강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역 갈등으로 인해 전세계 생산 활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의 철강 수요가 둔화될 경우 철강산업의 성장성 역시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2021년 반기말 기준 철강부문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전세계적인 무역활동 및 생산활동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 예상치 못한 경로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가간 무역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바. 선재 부문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선재산업은 품목별로 가공방법이 상이하고 설비 운용 규모가 비교적 커 신규 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은 산업이나, 최근 국내 산업의 발전과 함께 선재산업의 공급도 급격하게 팽창한 가운데, 수입산의 품질수준 확보로 인한 시장경쟁의 심화현상이 커지고 있어 특화된 품질의 제품으로 시장 선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규 업체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선재 생산량은 2019년 오히려 -2.1% 감소하여 시장 내 경쟁강도가 점증하여 소규모 강관 업체들의 고전이 지속된 바 있습니다. 선재 수입 규모는 2017년 140만톤에서 2020년 85.5만톤으로 감소하였으며, 절대 규모 또한 2020년 국내 생산량(3,659만톤)에 비해 미미한 수치지만, 품질개선을 바탕으로 말레이지아와 같은 신흥국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외 기타 사유로 수입 규모가 급증할 시, 국내 시장의 경쟁 강도는 더욱 심화되어 해당 산업을 영위하는 당사 사업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15% 수준의 국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추후 품질이 향상된 신흥국 수입품이 대량으로 유입되거나, 신흥 업체들의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시 이는 당사의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져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 경쟁사 사업 확장 및 수입 증가에 따른 마봉 부문 수익성 악화 위험 마봉 부문의 본래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었으나, 수입산 특히 중국산 제품의 국내 유입량이 증대된 가운데 동종사의 설비 신규 및 증설 투자로 공급 과잉에 따른 단가 인하 및 저가품 시장에서의 판매 경쟁의 심화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스텐리스 마봉강 시장에서 30%대 점유율로 2위를 유지하여 왔으나 경쟁사의 사업 확장에 따라 2020년 점유율이 전년대비 6.5%pt 감소하였습니다. 사업확장되는 부분이 반도체 산업과 이차전지 향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당사가 현재 납품하는 전방사업과 상이하여 직접적으로 경쟁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으나 추후 이러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당사의 주 전방산업인 자동차 및 산업용부품 등으로의 납품 확장 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자동차용, 특수건설용 등 상대적으로 대체가 어려운 품목인 SUS마봉강, 이형재, PC CABLE 등의 판매 비중을 높혀 수익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쟁의 강도가 심화되는 시장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향후 성장성이 약화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가 주로 영위하는 선재 및 마봉 제조업은 주 원재료인 WIRE ROD의 가격변동에 따라 업체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좌우되며, WIRE ROD 가격은 철광석의 변동요인에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철광석의 경우, VALE, Rio Tinto, BHP Billiton 등 상위 5개 광산업체가 세계 시장의 약 7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철광석을 대체할 상품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원재료가 철강사의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철광석 공급자의 교섭력이 수요자인 철강 회사 대비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철광석 가격은 2020년부터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 기대에 따른 중국 내 철강사들의 조강 생산량 증대 및 COVID-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브라질 철광석 생산 및 수출 차질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COVID-19 백신의 등장 및 보급과 각 국의 경기부양책의 효과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세계 각국의 철광석의 수요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7월부터 중국의 하반기 철강 감산 기대 및 COVID-19 확산으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전방산업이 호황인 경우 판매 단가에 전이 시킬 수 있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는 반면, 전방산업이 부진하거나 산업 내 경쟁 심화로 판매 단가에 전이시키지 못할 시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바, 철광석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 전력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철강업종은 전체 산업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업종이며, 국내 철강업체는 일반고로보다 전력사용이 많은 전기로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산업용 전기 판매 단가는 106원/kWh~107원/kWh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산업용경부하 요금 인상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다만, 한국전력공사의 경부하 요금 인상 방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전력소비량이 많은 철강업체의 원가가 상승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2017년 7월 24일,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발전소 건설 기간(석탄 화력 5년, 원전 10년)이 비교적 장기간임을 감안하면 해당 기간동안 예상하지 못한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탈원전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가속화될 경우,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여 전기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타 요금과의 형평성을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 압력 역시 상존하는 바, 전력 요금 인상 시 제조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는 선재사업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WIRE ROD 등이 (주)포스코와 같은 국내 철강 제조 업체로부터 공급되는 바, 국내 전기료 상승이 당사가 사용하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회사위험 | [가.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는 선재를 외부에서 조달하여 2차 가공을 거쳐 판매하는 사업구조상 부가가치 창출의 근원은 롤마진(제품 판매단가-원재료 조달단가)의 적절한 확보입니다. 따라서 작은 수준의 원재료 가격 변동도 당사의 수익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6년 안정적인 롤마진을 바탕으로 매출액 947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영업이익률은 5,9%, 순이익률은 5.0%의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방산업의 침체 및 경쟁사의 증가로 제품 판매단가는 정체된 가운데, 중국 구조조정에 따른 철강석 가격 상승으로 원재료 조달단가는 상승하면서 매출원가 비중은 90%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 순이익 또한 이에 연동하여 감소한 바 있습니다. 2021년 반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620억원에서 2021년 반기 기준 851억원으로 231억원(37.26%) 증가하고 영업이익 역시 2021년 반기 기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2020년 반기 기준 영업이익 6억원) 대비 약 766.67% 수준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방산업인 자동차, 건설, 가전 등의 수요 호조에 따른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향후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조선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선재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당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판매단가가 인하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재확산, 중국 생산량 감소에 따른 원재료 조달단가 상승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에 의해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주요 거래처 의존도 증가 및 국내 지역 매출 편중에 따른 위험 2020년 기준 당사 매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3개 거래처의 매출비중은 27.07%로 특정 매출처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러한 당사의 매출구성상 특정 매출처와의 거래 중단으로 인한 급격한 매출 구조 변동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주요 거래처인 A사의 매출 비중은 2018년 7.58%에서 2020년 17.05%까지 증가하여 당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해당 고객사의 실적이 악화되거나, 관계가 악화될 경우 매출 저하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 매출의 내수 비중은 2021년 반기 누적 기준 95.17%로 대부분의 매출이 국내에 편중되어 있으며, 그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해외 거래처 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의 수출 비중이 높아 거래처의 해외 고객사들이 속한 업황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으나, 당사의 해외매출이 미미한 상황에서 국내 경기 침체, 제도 변화, 경쟁 심화 등에 따른 내수경기 침체로 국내 전방산업이 부정적 상황이 놓인다면 국내 지역에 편중된 당사의매출구조 고려 시 당사의 수익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의 자산총계는 2018년 1,502억원에 이어 2019년 1,470억원, 2020년 1,485억원 2021년 반기말 기준 1,61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당사의 부채비율이 12.62%에서 17.28%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총자산을 구성하는 재무구조에 급격한 변동을 초래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2017년부터 2021년 반기말까지 유동비율은 400~600%를 유지하여 유동성 경색으로 인한 위험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차입금의존도 역시 2021년 반기 기준 0.3%으로 사실상 무차입경영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재무안정성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영업환경의 변화, 금융시장의 불안정 등의 외부적요인에 의해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차입금 상환 능력이 악화 될 수 있는 점이 존재하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재고자산 관련 위험 당사의 재고자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원재료로 2021년 반기말 기준 전체 재고자산에서 46.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반기말 기준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은 197억원으로 2020년 163억원 대비 20.86%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전방산업 호황에 대응한 재고자산 확충과 원재료 단가 상승에 의한 원재료 매입액 증가에 기인합니다. 재고관리 및 판매와 관련하여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경영지표 중 하나인 재고자산회전율은 당사의 경우 2021년 반기 기준 일시적인 원재료 매입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대로 전년말 대비 1.94회 증가한 9.01회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안정적인 재고자산을 보유 및 유지를 바탕으로 양호한 재고자산회전율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주문제작 특성 상 추후에도 급격한 재고자산 변동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당사의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의해 당사의 매출 실적 저하 및 재고자산관리 효율성이 저하될 경우, 재고자산회전율 등 관련 지표들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사업 특성상 시황에 따른 원재료 가격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재고자산 관련 부담이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는바, 향후에도 지속적인 재고자산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매출채권 관련 위험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의 매출채권은 장부금액 기준 약 429억원으로 2020년말 대비 26.4% 증가하였으나,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4.4회 수준으로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전년의 3.3 회보다 증가하였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동종업계 평균 대비 다소 열위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이 당사에 들어오는 정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당사의 재무적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이 6개월 이하에 채권회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당사의 매출채권 중 주요 매출처에 대한 채권회수는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거래처들이 부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매출채권 대손상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대내외 환경 변화등으로 인하여 당사 주요 매출처들의 매출채권 회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 매출채권의 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어 추가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라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당사의 자금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특수관계자 관련 거래 위험 계열사간 매출이 당사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0.24%으로, 계열사간 매출규모는 전체 매출규모 대비 미미한 바, 계열사간 매출로 인한 당사의 위험요인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또한 13억원으로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가 보유한 자산(약 1,614억원) 대비 미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특수관계인 간 거래 등 경영상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우발채무가 경영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수관계에 있는 기업의 경영환경이 급변하여 손익과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경우, 예상치 못한 대규모 지출이 발생하여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의 주요거래통화는 USD로, 수출거래로 일부 유입되는 유로화(EUR), 일본엔화(JPY)는 대부분 USD로 환전하여 수입대전의 결제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된 주요통화는 미국달러화(USD)입니다. 2021년 3분기 미국의 테이퍼링 이슈 부각, 국내 COVID-19 확산 등으로 상승하여 증권신고서 제출 전 영업일 기준 1,174원/달러를 기록하였으며, 향후 경제성장률 및 COVID-19의 전개 양상에 따라 원/달러 환율을 비롯한 주요국의 환율은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매출처 및 매입처 대부분이 국내사인 바,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가 적어 환율 관련 위험은 다소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현재 별도의 외화 관련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체결하고 있지 않으며, 추후 외국 기업 매출처 및 매입처 확대 정책에 따라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가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추후 급격한 환 변동 시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우발채무 관련 위험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중요한 소송 사건 없으며 당사가 부담하고 있는 우발채무 규모 상 해당 우발채무가 단기간에 현실화 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변동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우발채무 금액이 증가하거나 해당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향후 당사가 관계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거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당사 경영 평판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가. 청약 후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 제약 및 주가의 급격한 변동에 따른 손실위험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 예정인 신주는 주금 납입일 이후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일까지 유동성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가상장 시점에서 신주발행가액보다 주가의 수준이 낮은 경우 환금성 위험 및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본 유상증자 기간동안 주가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주가 희석화 및 물량출회 관련 위험 금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로 진행되며,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 희석화 등으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한편금번 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 5,300,360주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발행주식총수 15,000,000주의 35.34%에 해당합니다.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 및 상장되는 신주 중 우리사주조합 배정 주식을 제외한 주식은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일시적인 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구주주 청약결과 실권주 및 단수주가 발생하는 경우 동 수량은 일반에게 공모할 예정이며, 일반공모에서도 청약이 미달될 경우 미달된 수량(최종 실권주)은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이 최종 실권주를 인수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사는 최종 실권주를 인수한 금액의 10.0%를 실권수수료로 지급하게 됩니다. 수수료를 고려한 대표주관회사의 실질 매입단가는 일반청약자들 보다 10.0% 낮으며, 대표주관회사가 조기에 장내에서 최종 실권주를 매각할 경우 주가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최대주주 지분율 변동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최대주주 등의 소유한 주식수는 8,749,000주이며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약 58.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고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금번 유상증자에서 배정받은 2,561,132주 중 약 72.5억원 수준의 청약 참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58.32%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고 금번 유상증자 이후 예상되는 지분율 하락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변동에 따른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향후 최대주주의 증자참여 주식 수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인 유상증자나 주식관련 사채의 발행 등을 진행할 경우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희석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바, 이에 따른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금번 투자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라. 발행규모 감소 가능성에 따른 위험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황 악화 등으로 인하여 금번 유상증자 발행가격이 하락하면서 모집규모가 크게 줄어들 경우, 당사가 계획했던 사업추진 및 자금운용 등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사업실적 및 재무적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은 투자시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사용목적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집단 소송 제기 가능성 위험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바. 관리감독기준 위반에 따른 거래정지 위험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사. 유상증자 일정 변경 가능성에 따른 위험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아. 경영환경변화 등에 따른 위험 대내외적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당사 실적의 급변동이 있을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기 투자위험요소 및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이 독자적으로 결정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유상증자 철회에 따른 위험 유상증자 진행 중에 모집 절차의 진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가 발생하여 당사 혹은 대표주관회사의 판단으로 유상증자가 철회될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 납입 전에 철회될 경우 청약으로 인한 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나, 철회시점에 따라 권리락에 따른 주가하락,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로 인한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계획한 자금사용목적의 자금이 조달되지 않기 때문에 당사는 단기간 유동성 위험에 직면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 변동 미반영 관련 위험 본 증권신고서상의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은 2021년 반기말 작성기준일 이후의 변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차입공매도 유상증자 참여 제한 관련 사항 금융위원회의 공매도 제도개선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개정령에 따라, 주권상장법인이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이후 발행가격 산정을 위한 대상 거래기간의 마지막날(발행가격 산정 기산일)까지, 해당 기업의 주식을 공매도 한 자는 증자참여를 제한하되, 예외적인 경우에만 증자참여가 허용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 기타 투자자 유의사항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 가액 |
모집(매출) 총액 |
모집(매출) 방법 |
---|---|---|---|---|---|
기명식보통주 | 5,300,360 | 500 | 2,830 | 15,000,018,80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대표 | NH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5,300,360 | 15,000,018,800 | - 인수수수료 : 2.5억원 -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10.0% |
잔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21년 11월 03일 ~ 2021년 11월 04일 | 2021년 11월 11일 | 2021년 11월 08일 | 2021년 11월 11일 | 2021년 09월 28일 |
청약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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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종료일 |
2021년 08월 23일 | 2021년 10월 29일 |
자금의 사용목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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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금 액 |
시설자금 | 15,000,018,800 |
발행제비용 | 276,450,860 |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 ||
---|---|---|
행사대상증권 | 행사가격 | 행사기간 |
- | -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일반청약자 환매청구권 | ||||
---|---|---|---|---|
부여사유 | 행사가능 투자자 | 부여수량 | 행사기간 | 행사가격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21.08.20 |
【기 타】 | 1) 금번 동일제강㈜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입니다. 2) 금번 유상증자는 잔액인수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인수방법 및 인수대가의 자세한 내용은 '제1부 I. 5 인수등에 관한 사항'을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는 투자중개업자로써 타인의 계산으로 증권의 발행ㆍ인수에 대한 청약의 권유, 청약, 청약의 승낙 및 자본시장법상의 증권의 인수업무를 수행합니다. 3) 상기 모집가액 및 발행제비용은 예정가액으로 산정된 것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확정가액은 구주주 청약 초일 전 제3거래일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4) 상기 청약기일은 구주주의 청약기일이며, 일반공모의 청약기일은 2021년 11월 08일 ~ 2021년 11월 09일(2영업일간)입니다. 일반공모 청약 공고는 2021년 11월 08일에 회사 및 대표주관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될 예정입니다 5) 일반공모 청약은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의 본ㆍ지점, 홈페이지 및 HTS에서 가능합니다. 단, 구주주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가 총 50,000주 이하(액면가 5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하여야 할 주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일 경우에는 일반공모 청약을 하지 아니하고,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할 수 있습니다. 6) 금융감독원에서 본 증권신고서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명령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명령 등에 따라 본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8)「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80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1항에 의거, 2021년 08월 23일부터 2021년 10월 29일까지 당사의 주식을 공매도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주식을 취득할 경우 동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경우로서 동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주식 취득이 허용됩니다.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당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 제2항 제1호에 의거 NH투자증권㈜(이하 "대표주관회사"라 합니다.)와 주주배정 후 실권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에 그 실권주를 일반에 공모하기로 하여 기명식 보통주 5,300,360주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동 증권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모집(매출) 방법 |
---|---|---|---|---|---|
기명식보통주 | 5,300,360 | 500 | 2,830 | 15,000,018,80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주1) 이사회 결의일 : 2021년 08월 20일 |
주2)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 발행가액 기준으로 한 금액이며, 확정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발행가액은「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시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격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7조의 방식을 일부 준용하여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의 3. 공모가격 결정방법에 기재된 바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 모집예정가액의 산출근거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2021년 08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5%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 예정발행가액 = [기준주가 * (1- 할인율) ] / [ 1 + ( 증자비율 * 할인율 ) ]
상기 방법에 따라 산정된 예정발행가액은 참고용이며, 청약일전 3거래일에 확정발행가액이 산정될 예정입니다.
[ 예정발행가액 산정표] | |
기산일 : 2021년 08월 19일 | (단위 : 원, 주) |
일자 | 종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
2021/07/20 | 4,540 | 166,431 | 761,124,710 |
2021/07/21 | 4,460 | 106,265 | 477,692,005 |
2021/07/22 | 4,520 | 56,472 | 253,672,120 |
2021/07/23 | 4,585 | 66,170 | 303,253,355 |
2021/07/26 | 4,515 | 48,138 | 219,420,370 |
2021/07/27 | 4,610 | 67,654 | 308,210,885 |
2021/07/28 | 4,545 | 152,224 | 685,528,870 |
2021/07/29 | 4,400 | 88,590 | 391,557,570 |
2021/07/30 | 4,220 | 266,277 | 1,128,577,710 |
2021/08/02 | 4,255 | 82,759 | 349,412,235 |
2021/08/03 | 4,155 | 77,915 | 328,043,420 |
2021/08/04 | 4,280 | 78,680 | 333,439,065 |
2021/08/05 | 4,320 | 43,447 | 187,319,235 |
2021/08/06 | 4,325 | 29,616 | 127,995,100 |
2021/08/09 | 4,220 | 56,846 | 242,331,485 |
2021/08/10 | 4,035 | 105,802 | 432,966,505 |
2021/08/11 | 4,110 | 118,568 | 486,736,065 |
2021/08/12 | 4,090 | 80,942 | 333,593,395 |
2021/08/13 | 4,030 | 134,240 | 537,109,450 |
2021/08/17 | 3,850 | 177,729 | 683,985,520 |
2021/08/18 | 4,100 | 162,288 | 645,696,965 |
2021/08/19 | 4,105 | 422,582 | 1,760,787,835 |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A) | 4,239 |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B) | 4,044 | ||
기산일 종가 (C) | 4,105 | ||
(A), (B), (C)의 산술평균 (D) | 4,129 | [(A)+(B)+(C)] / 3 | |
기준주가 (E) | 4,105 | (C)와 (D)중 낮은가액 | |
할인율 (F) | 25.00% | - | |
증자비율 (G) | 35.34% | - | |
예정발행가액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함) |
2,830 | 기준주가 × (1-할인율) / 1 + (유상증자비율 × 할인율) |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2021년 08월 20일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결의를 하였으며,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일정] |
날짜 | 업 무 내 용 | 비고 |
---|---|---|
2021년 08월 20일 | 이사회결의 | 유상증자 관련 세부사항 확정 |
2021년 08월 23일 | 증권신고서(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1년 08월 23일 | 신주발행 및 기준일 공고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ngil-steel.com) |
2021년 09월 23일 | 1차 발행가액 확정 | 신주배정기준일 3거래일 전 |
2021년 09월 27일 | 권리락 | - |
2021년 09월 28일 | 신주배정 기준일(주주확정) | - |
2021년 10월 13일 | 신주배정 통지 | - |
2021년 10월 20일~ 2021년 10월 26일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거래기간 | 5영업일간 거래 |
2021년 10월 27일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폐지 | 구주주 청약초일 5거래일 이전 폐지 |
2021년 10월 29일 | 확정 발행가액 산정 |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 전 |
2021년 11월 01일 | 확정 발행가액 공고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ngil-steel.com) |
2021년 11월 03일 | 우리사주 청약 | - |
2021년 11월 03일~ 2021년 11월 04일 |
구주주 청약 및 초과청약 | - |
2021년 11월 08일 | 일반공모 청약 공고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ngil-steel.com) NH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nhqv.com) |
2021년 11월 08일~ 2021년 11월 09일 |
일반공모 청약 | - |
2021년 11월 11일 | 환불 및 배정 공고 | - |
2021년 11월 11일 | 주금 납입 | - |
2021년 11월 23일 | 신주유통 개시일 | - |
2021년 11월 23일 | 신주상장 예정일 | - |
주1)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주2)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금번 유상증자 시 발행되는 신주인수권증서 및 신주가 전자증권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신주상장과 동시에 신주가 유통될 예정입니다. |
주3) 상기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 공모방법
[공모방법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모집대상 | 주식수 | 비 고 |
---|---|---|
우리사주조합 청약 | 1,060,072주(20.00%)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7 제1항 제2호 및 「근로복지기본법」제38조 1항에 따른 배정 - '우리사주조합에 전체 물량의 20%에 해당하는 물량을 우선배정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21년 11월 03일 |
구주주 청약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4,240,288주(80.00%) |
- 구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 : 1주당 0.2927344650주 - 신주배정 기준일 : 2021년 09월 28일 - 구주주 청약일 : 2021년 11월 03일~11월 04일 (2일간)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의 수량 한도로 청약가능(구주주에게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을 곱한 수량만큼의 신주인수권 증서가 배정됨) |
초과 청약 |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의 제2항 제2호에 의거 초과청약 -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 -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
일반모집 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 | - 우리사주 및 구주주 청약 후 발생하는 단수주 및 실권주에 대해 배정됨 - 일반공모 청약일 : 2021년 11월 08일 ~ 2021년 11월 09일 (2일간) |
합 계 | 5,300,360주(100.00%) |
- |
주1) | 본 건 유상증자는 주주본 건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는 우선적으로 초과청약자에게 배정되며, 이후 실권이 발생할 경우에 대해서는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
주2) | 총 발행예정주식(5,300,360주)의 20%에 해당하는 1,060,072주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합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
주3) |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2927344650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로 하되,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자기주식 및 자기주식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4) |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의 한도로 증서청약을 할 수 있고, 동 주식수에 초과청약비율(20%)를 곱한 수량을 한도로 초과청약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ii)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iii)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
주5) | 우리사주조합 청약 및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한 미청약주식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2항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5%를 우선 배정하며, 95%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배정 수량 계산 시에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에 청약된 청약 주식수를 모두 합산하여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로 나눈 청약경쟁률에 따라 각 청약자에 배정하는 통합배정방식으로 합니다. ① 1단계: 총 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 각 청약자에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다만,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포함)에 대한 공모주식 95%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② 2단계: 1단계 배정 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1주씩 우선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
주6)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이란 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5제1항에 따른 투자신탁 등을 말합니다. 다만, 해당 투자신탁 등의 최초 설정일, 설립일로부터 배정일까지의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같은 법 시행령 제93조 제3항 제1호 및 같은 조 제7항에도 불구하고 배정시점의 비우량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을 합한 보유비율이 100분의 45 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국내 채권의 보유비율이 100분의 60 이상이어야 합니다. |
주7) |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가 당사와 체결한 잔액인수계약에 따른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의무주식수만큼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기로 합니다. |
주8) | 단, 대표주관회사는「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5호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개인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0주(액면가 500원 기준) 이하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7(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한 주식의 배정 등에 관한 특례) 1.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른 외국인투자기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법인이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2. 그 밖에 해당 법인이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우선배정을 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② 우리사주조합원이 소유하는 주식수가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과 이미 발행된 주식의 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제1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③ 제165조의6제1항제1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제1항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한 배정분에 대하여는 「상법」 제419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신설 2013.5.28.> ④ 금융위원회는 제1항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한 주식의 배정과 그 주식의 처분 등에 필요한 기준을 정하여 고시할 수 있다. <개정 2013.5.28.> [본조신설 2009.2.3.][제목개정 2013.4.5.] |
▶ 주의사항
「자본시장법」 제180조의4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1항에 따라 2021년 08월 23일부터 2021년 10월 29일까지 공매도를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주식을 취득할 경우 같은 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주식 취득이 허용됩니다. ※ 예외적으로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 취득이 허용되는 경우 ①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 취득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에 전체 공매도 주문수량보다 많은 수량의 주식을 가격경쟁에 의한 거래 방식으로 매수한 경우 (매매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에 매수한 경우로 한정) ②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업무규정 또는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에서 정한 유동성 공급 및 시장조성 목적을 위해 해당 주식을 공매도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경우 ③ 동일한 법인 내에서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 취득 참여가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 공매도를 하지 않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하지 않은 독립거래단위*가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 금융투자업규정 제6-30조 제5항에 따라 의사결정이 독립적이고 상이한 증권계좌를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거래단위 |
▶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산출근거
구분 | 상세내역 |
---|---|
A. 보통주식 | 15,000,000주 |
B. 우선주식 | - |
C. 발행주식총수 (A + B) | 15,000,000주 |
D. 자기주식 + 자기주식신탁 | 514,900주 |
E.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 (C - D) | 14,485,100주 |
F. 유상증자 주식수 | 5,300,360주 |
G. 증자비율 (F / C) | 35.34% |
H. 우리사주조합 배정 (Fx20%) | 1,060,072주 |
I. 구주주 배정 (F - H) | 4,240,288주 |
J.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I / E) | 0.2927344650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18조 (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에 의거거 주주배정 및 주주우선공모증자시 할인율 등이 자율화 되어 발행가는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구)유가증권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7조의 방식을 일부 준용하여 발행가액을 산정합니다.
① 예정 발행가액 산정 : 예정 발행가액은 2021년 08월 20일 개최된 이사회결의일 전일(2021년 08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5%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 예정 발행가액 | = | 기준주가 ×【 1 - 할인율(25%)】 ------------------------------------- 1 +【 증자비율 × 할인율(25%)】 |
② 1차 발행가액 산정 : 1차 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 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5%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1차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며, 그 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 1차 발행가액 | = | 기준주가 ×【 1 - 할인율(25%)】 ------------------------------------- 1 +【 증자비율 × 할인율(25%)】 |
③ 2차 발행가액 산정 : 2차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일(2021년11월03일) 전 제3거래일(2021년10월29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5%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2차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며, 그 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 2차 발행가액 | = | 기준주가 ×【1 - 할인율(25%)】 |
④ 확정 발행가액 산정 : 확정발행가액은 ① 의 1차발행가액과 ② 의 2차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단,「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제5-15조의2의 산출근거에 의거,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할인율 40%를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이 ① 의 1차발행가액과 ② 의 2차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동 금액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 확정 발행가액 = Max{Min[1차 발행가액, 2차 발행가액],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의 60%} |
⑤ 1차 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전 제3거래일(2021년 09월 23일)에 결정되어 2021년 09월 24일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이며,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청약일전 제3거래일(2021년 10월 29일)에 결정되어 2021년 11월 01일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이며, 정관에서 정한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il-steel.com)에 공고하여 개별통지에 갈음할 예정입니다. 확정 발행가액 결정에 따라 정정 신고서(증권발행조건확정)가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 됩니다.
※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단위 : 주, 원) |
항 목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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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 5,300,360 | |||||||||||||||||||||||||||||||||||||||||
주당 모집가액 | 예정가액 | 2,830 | ||||||||||||||||||||||||||||||||||||||||
확정가액 | - | |||||||||||||||||||||||||||||||||||||||||
모집총액 | 예정가액 | 15,000,018,800 | ||||||||||||||||||||||||||||||||||||||||
확정가액 | - | |||||||||||||||||||||||||||||||||||||||||
청 약 단 위 |
(1) 우리사주조합 : 1주로 하며, 청약한도는 우리사주조합원의 청약한도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수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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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기일 | 우리사주조합 | 개시일 | 2021년 11월 03일 | |||||||||||||||||||||||||||||||||||||||
종료일 | 2021년 11월 03일 | |||||||||||||||||||||||||||||||||||||||||
구주주 | 개시일 | 2021년 11월 03일 | ||||||||||||||||||||||||||||||||||||||||
종료일 | 2021년 11월 04일 | |||||||||||||||||||||||||||||||||||||||||
실권주 일반공모 | 개시일 | 2021년 11월 08일 | ||||||||||||||||||||||||||||||||||||||||
종료일 | 2021년 11월 09일 | |||||||||||||||||||||||||||||||||||||||||
청약 증거금 |
우리사주조합 | 청약금액의 100% |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청약금액의 100% | |||||||||||||||||||||||||||||||||||||||||
초 과 청 약 | 청약금액의 100% | |||||||||||||||||||||||||||||||||||||||||
일반모집 또는 매출 | 청약금액의 100% | |||||||||||||||||||||||||||||||||||||||||
납 입 기 일 | 2021년 11월 11일 | |||||||||||||||||||||||||||||||||||||||||
배당기산일(결산일) | 2021년 01월 01일 |
주1) |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주2) | 상기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구 분 | 일 자 | 공고 장소 |
---|---|---|
신주 발행 및 배정기준일(주주확정일) 공고 |
2021년 08월 20일 | 동일제강㈜ 홈페이지 (http://www.dongil-steel.com) |
모집가액 확정의 공고 | 2021년 11월 01일 |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동일제강㈜ 홈페이지 (http://www.dongil-steel.com)) |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 2021년 11월 08일 | 동일제강㈜ 홈페이지 (http://www.dongil-steel.com)) NH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nhqv.com) |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 2021년 11월 11일 | NH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nhqv.com) |
주) 청약결과 초과청약금 환불에 대한 통지는 대표주관회사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
2) 청약방법
① 우리사주조합 :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에서 일괄 청약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구주주 중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한 주주(기존 "실질주주". 이하 "일반주주"라 합니다.)는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지점 및 대표주관회사의 본·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명의개서대행기관 특별계좌에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기존 "명부주주". 이하 "특별계좌 보유자"라 합니다.)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대표주관회사의 본,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 시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2019년 9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며, 주권 상장법인의 상장주식은 전자증권 의무전환대상으로 전자증권제도 시행일에 전자증권으로 일괄전환됩니다. 전자증권제도 시행전까지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실질주주 주식은 해당 증권회사 계좌에 전자증권으로 일괄 전환되며, 기존 명부주주가 보유한 주식은 명의개서대행기관이 개설하는 특별계좌에 발행되어 소유자별로 관리됩니다. 금번 유상증자시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증권제도 시행일 이후에 발행되고 상장될 예정으로 전자증권으로 발행됩니다. 주주가 증권사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존 '실질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해당 증권사 계좌에 발행되어 입고되며, 명의개서대행기관 특별계좌에 관리되는 주식(기존 '명부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명의개서대행기관 내 특별계좌에 소유자별로 발행 처리됩니다.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행기관에 '특별계좌'에서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전 신청한 후 금번 유상증자 청약 참여또는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가 가능합니다.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이전 없이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의 본ㆍ지점에서 직접 청약하는 방법으로도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명의개서대행기관에 '특별계좌'에서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전 신청한 후에만 가능하므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
③ 초과청약 :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을 한자에 한하여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
-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④ 일반공모 청약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일반청약자는「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청약사무 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와 소정의 청약서, 청약증거금을 제시하고 청약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일반청약자의 청약 시, 각 청약처별로 다중청약은 가능하나, 한 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집합투자기구의 경우 하나의 집합투자기구를 하나의 청약자로 보며, 집합투자기구별로 1건에 한해 청약이 가능합니다. (단, 동일한 집합투자기구라도 운용주체(집합투자업자)가 다른 경우에는, 운용주체별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은 청약 시, 청약사무 취급처에「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8호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고, 제9조 제4항에 해당하지 않음을 확약하는 서류 및 자산총액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⑤ 청약은 청약주식의 단위에 따라 가능하며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하고 청약사무 취급처는 청약증거금 차액을 납입일까지 당해 청약자에게 반환하며, 이때 받은 날부터의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⑥ 본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 9조 제 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 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합니다.
⑦ 기타
a. 일반공모 배정을 함에 있어 한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단, 구주주가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배정받은 주식을 청약한 후 일반공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금지되는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로 보지 않습니다.
b.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c. 청약자는「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지 명의에 의해 청약해야 합니다.
⑧ 청약한도
a.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2927344650주를 곱하여 산정된 신주인수권증서(단, 1주 미만은 절사)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단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로 하되, 자기주식 및 자사주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구주주의 1주당 배정 비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단, 1주 미만은 절사한다)
b.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총 공모주식 100%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⑨ 주의사항
자본시장법 제180조의4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1항에 따라 2021년 08월 23일부터 2021년 10월 29일까지 공매도를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주식을 취득할 경우 같은 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집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않는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주식 취득이 허용됩니다.
※ 예외적으로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 취득이 허용되는 경우
a.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 취득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에 전체 공매도 주문수량보다 많은 수량의 주식을 가격경쟁에 의한 거래 방식으로 매수한 경우 (매매계약체결일 기준으로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에 매수한 경우로 한정)
b.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업무규정 또는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에서 정한 유동성 공급 및 시장조성 목적을 위해 해당 주식을 공매도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경우
c. 동일한 법인 내에서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 취득 참여가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 공매도를 하지 않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하지 않은 독립거래단위*가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 금융투자업규정 제6-30조 제5항에 따라 의사결정이 독립적이고 상이한 증권계좌를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거래단위
3) 청약취급처
청약대상자 | 청약취급처 | 청약일 | |
우리사주조합 | NH투자증권㈜의 본·지점 | 2021년 11월 03일 |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특별계좌 보유자 (기존 '명부주주') |
NH투자증권㈜의 본·지점 | 2021년 11월 03일 ~ 2021년 11월 04일 |
일반주주 (기존 '실질주주') |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 및 NH투자증권㈜의 본·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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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모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NH투자증권㈜의 본·지점 | 2021년 11월 08일~ 2021년 11월 09일 |
4) 청약결과 배정방법
① 우리사주조합 : 총 발행주식의 20.0%에 해당하는 1,060,072주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7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 배정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 : 신주배정기준일(2021년 09월 28일 예정) 18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구주주”라 한다)에게 본 주식을 1주당 0.2927344650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단, 1주 미만은 절사함)로 하고, 배정범위 내에서 청약한 수량만큼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③ 초과청약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가 있는 경우, 실권주를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가 초과청약(초과청약비율 : 배정 신주 1주당 0.2주)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배정하며,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단, 초과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배정.)
a.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b.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c.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④ 일반공모 청약 : 상기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대표주관회사"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인수업무등에관한규정」 제9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5% 를 배정하며(다만, "인수업무규정" 제9조 제2항 제6호에 해당할 경우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0분의 20 이내의 범위에서 공모주식을 배정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자산총액은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나머지 95%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배정 수량 계산시에는 청약사무 취급처에 청약된 청약주식수를 모두 합산하여 동일한 배정비율로 통합배정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모주식 95%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a.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자의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고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고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합니다.
b.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대표주관회사"는 인수계약서에 따라 자기의 계산으로 인수합니다.
⑤ 단, "대표주관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0주 이하(액면가 5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으며, 잔여주식은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할 수 있습니다.
5)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①「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에 의거, 본 주식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당사 및 대표주관회사가 부담하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②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께서는 (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③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표시는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④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고자 하는 투자자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합니다.
a.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우리사주조합 청약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32조에 의해 투자설명서 교부 면제됨 | 해당사항 없음 |
구주주 청약자 (신주인수권 증서 보유자) |
1), 2), 3)을 병행 1) 우편 송부 2) NH투자증권㈜의 본, 지점 교부 3) NH투자증권㈜의 홈페이지나 HTS, M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 구주주청약 초일인 2021년 11월 03일 전 수취 가능 2) NH투자증권㈜의 본, 지점 : 청약종료일(2021년 11월 04일)까지 3) NH투자증권㈜의 홈페이지 또는 HTS, MTS 교부 : 청약종료일(2021년 11월 04일)까지 |
일반청약자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1), 2)를 병행 1) NH투자증권㈜의 본, 지점 교부 2) NH투자증권㈜의 홈페이지나 HTS, MTS에서 교부 |
1) NH투자증권㈜의 본, 지점: 청약종료일(2021년 11월 09일)까지 2) NH투자증권㈜의 홈페이지 또는 HTS, MTS 교부 : 청약종료일(2021년 11월 09일)까지 |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b. 확인절차
(1)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
(가) 청약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나) H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 주주배정 유상증자 경우 유선청약이 가능합니다. 유선 상으로 신분확인을 하신 후,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을 해주시고 청약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3)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한 교부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청약사무취급처]
청약대상자 | 청약취급처 | 청약일 | |
우리사주조합 | NH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2021년 09월 17일 |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특별계좌 보유자 (기존 '명부주주') |
NH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2021년 09월 17일, 2021년 09월 23일 |
일반주주 (기존 '실질주주') |
1) 주주확정일 현재 동일제강 주식회사의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 본ㆍ지점 2) NH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
일반공모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NH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2021년 09월 27일 ~ 2021년 09월 28일 |
※ 청약취급처에 따라 청약창구 및 방법(본ㆍ지점 외 홈페이지, HTS, MTS, ARS 등), 규정이 상이하오니 해당 증권사에 청약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c. 기타
(1) 금번 유상증자에서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대표주관회사의 본, 지점 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대표주관회사의 홈페이지에서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 받으실 경우,「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 제1항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가능합니다.
(2) 구주주 청약 시 대표주관회사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 해당 증권회사의 청약 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집합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별도로 요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 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말한다.이하 이 항 및 제132조에서 같다)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개정 2013.5.28>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 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개정 2009.10.1, 2010.12.7, 2013.6.21, 2013.8.27>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 제1항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 제3항 제12호·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제401조의2 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7.1, 2013.6.21> 1. 제11조 제1항 제1호 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 제2항 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
6)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① 주권유통개시일: 2021년 11월 23일 (2019년 09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실물 주권의 교부 없이 각 주주의 보유 증권계좌로 상장일에 주식이 등록발행되어 입고되며, 상장일부터 유통이 가능합니다.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고,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8) 주금납입장소 : 신한은행 역삼동금융센터지점
다.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신주배정기준일 | 신주인수권증서 매매 금융투자업자 | |
---|---|---|
회사명 | 회사 고유번호 | |
2021년 09월 28일 | NH투자증권㈜ | 00120182 |
1) 금번과 같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때, 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에 대하여 당사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 제3항 및「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19조에 의거하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합니다.
2) 금번 유상증자시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증권제도 시행일(2019년 9월 16일) 이후에 발행되고 상장될 예정으로 전자증권으로 발행됩니다. 주주가 증권사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존 '실질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해당 증권사 계좌에 발행되어 입고되며, 명의개서대행기관 특별계좌에 관리되는 주식(기존 '명부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명의개서대행기관 내 특별계좌에 소유자별로 발행 처리됩니다.
3) 신주인수권증서 매매의 중개를 할 증권회사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로 합니다.
4) 신주인수권증서 매매 등
① 금번 유상증자시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증권제도 시행 이후에 발행되고 상장될 예정으로 실물은 발행 되지 않고 전자증권으로 등록발행됩니다. 주주가 증권사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존 '실질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해당 증권사 계좌에 발행되어 입고되며, 명의개서대행기관 특별계좌에 관리되는 주식(기존 '명부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명의개서대행기관 내 특별계좌에 소유자별로 발행 처리됩니다.
②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주주는 신주인수권증서를 예탁하고 있는 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5)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
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점포 및 NH투자증권㈜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초과청약이 있는 경우 초과청약 가능수량이 합산된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6)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21년 10월 20일부터 2021년 10월 26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 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21년 10월 27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150조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152조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 개시일 5거래일 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주식의 발행 및 배정 등에 관한 특례) ③ 주권상장법인은 제1항제1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제5호 및 제6호에도 불구하고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여야 한다. 이 경우 주주 등의 이익 보호, 공정한 시장질서 유지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신주인수권증서가 유통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제176조의8(주식의 발행 및 배정에 관한 방법 등) ④ 법 제165조의6제3항 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을 말한다. 1.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방법 2. 둘 이상의 금융투자업자(주권상장법인과 계열회사의 관계에 있지 아니한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를 말한다)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 또는 그 중개ㆍ주선이나 대리업무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법. 이 경우 매매 또는 그 중개ㆍ주선이나 대리업무에 관하여 필요한 세부사항은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한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50조(신규상장) ③신주인수권증서를 신규상장하려면 다음 각 호의 심사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개정 2014.6.18, 2019.8.28> 5.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가능 기간이 5일(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한다) 이상일 것 제152조(상장폐지) 3.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거래소가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
7)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확인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상장방식 : 전자등록발행된 신주인수권증서 전부를 상장합니다.
② 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구분 | 상장거래방식 | 계좌대체 거래방식 |
---|---|---|
방법 | 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전자등록발행하여 상장합니다.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장내거래를 통하여 매수하여 증권사 계좌에 보유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등록발행되므로 실물 증서는 발행되지 않습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실질주주는 위탁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
기간 | 2021년 10월 20일부터 2021년 10월 26일까지(5거래일간) 거래 | 2021년 10월 13일부터 2021년 10월 28일까지거래 |
주1) 상장거래 : 2021년 10월 20일부터 2021년 10월 26일까지(5거래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주2) 계좌대체거래 : 신주배정통지일인 2021년 10월 13일(예정)부터 2021년 10월 28일까지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21년 10월 28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가 가능하며, 2021년 10월 29일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주3)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등록발행되므로 실물은 발행되지 않습니다. |
③ 특별계좌 소유주(기존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a.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행기관에 '특별계좌'에서 '일반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전 신청한 후 금번 유상증자 청약 참여또는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가 가능합니다.
b.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이전 없이 "대표주관회사"의 본ㆍ지점에서 직접 청약하는 방법으로도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명의개서대행기관에 '특별계좌'에서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이전 신청한 후에만 가능하므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2)「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제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확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청약일 3거래일 전에 확정발행가액을 산정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발행예정금액은 추후 주당 발행가액이 확정되는 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80조의4 및 동법 시행령 제208조의4제1항에 의거, 2021년 08월 23일부터 2021년 10월 29일까지 당사의 주식을 공매도 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자는 금번 모집(매출)에 청약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하여 주식을 취득할 경우 동법 제429조의3 제2항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 다. 다만, 모집(매출)가액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경우로서 동법 시행령 제208조의4 제2항 및 금융투자업규정 제6-34조에 해당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주식 취득이 허용됩니다.
※ 예외적으로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 취득이 허용되는 경우 ①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 취득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에 전체 공매도 주문수량보다 많은 수량의 주식을 가격경쟁에 의한 거래 방식으로 매수한 경우(매매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시간에 매수한 경우로 한정) ②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업무규정 또는 파생상품시장업무규정에서 정한 유동성 공급 및 시장조성 목적을 위해 해당 주식을 공매도하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한 경우 ③ 동일한 법인 내에서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 취득 참여가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중 공매도를 하지 않거나 공매도 주문을 위탁하지 않은 독립거래단위*가 모집(매출)에 따른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 금융투자업규정 제6-30조 제5항에 따라 의사결정이 독립적이고 상이한 증권계좌를 사용하는 등의 요건을 갖춘 거래단위 |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잔액인수] |
인수인 | 인수주식 종류 및 수 | 인수대가 | |
---|---|---|---|
대표주관회사 | NH투자증권㈜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인수비율(100.0%) |
인수수수료 : 2.5억원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10.0% |
주1) 최종 실권주: 구주주청약 및 일반공모 후 발생한 배정잔여주 또는 청약미달주식 주2)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 또는 청약 미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기로 합니다. |
II.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액면금액 : 기명식 보통주 1주당 500원
※ 당사의 정관 (이하 동일) 제6조(1주의 금액) 본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은 1주의 금액을 오백원으로 한다. |
2. 주식에 관한 사항
제2장 주 식 제5조(발행할 주식의 총수) 본 회사의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일억주로 한다.
본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은 1주의 금액을 오백원으로 한다. 제7조(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이 회사가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는 삼만오천주로 한다. 제8조(주식의 종류) ①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동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제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등을 전자등록 하여야 한다. 제9조(주권의 종류) 삭제 (2019. 03. 29) 제10조(주식의 발행 및 배정) ①이 회사가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식에 의한다. 1.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 수에 따라서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②제1항 제3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2. 관계 법령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까지 포함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이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4.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를 갈음할 수 있다. ④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그 기일까지 신주인수의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그 가액을 납입하지 아니한 주식이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발행가액의 적정성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⑥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면서 발생하는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⑦회사는 제1항 제1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여야 한다. 제10조의2(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11조의2(주식의 소각)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회사가 보유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할 수 있다. 제12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삭제 (2019. 03. 29) 제13조(기준일) ①회사는 매년 1월1일부터 1월7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 ②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하여야 한다. |
3. 의결권에 관한 사항
제23조(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제24조(상호주에 대한 의결권 제한) 이 회사, 모회사 및 자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제25조(의결권의 불통일행사) ①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6조(의결권의 대리행사) ①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제1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 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27조(주주총회의 결의방법) 주주총회의 결의는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
4. 배당에 관한 사항
제10조의2(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46조(이익금의 처분) 이 회사는 매사업년도의 처분전이익잉여금을 다음과 같이 처분한다. 1. 이익준비금 2. 기타의 법정적립금 3. 배당금 4. 임의적립금 5. 기타의 이익잉여금 처분액 제47조(이익배당) ①이익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47조의2(중간배당) ①이 회사는 7월 1일 0시 현재의 주주에게 상법 제462조의3에 의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②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④사업년도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48조(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
III. 투자위험요소
【투자자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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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건 공모주식을 청약하고자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래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의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영업활동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는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 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의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 만일, 아래 기재한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영업활동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09년 2월 4일 부로 시행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에 의거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 (전문투자자, 그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함) 에게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안됩니다. 다만,「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32조에 의거하여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한 자는 투자설명서의 교부없이 청약이 가능합니다. ■ 또한 III. 투자위험요소에는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국제 경제 및 산업에 대한 각종 외부기관의 전망 및 예상 수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전망 및 예상 수치는 확정적인 내용이 아니며, 해외 및 국내 경제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다수 외부 요인에 의하여 변동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이에 투자자께서는 본 증권신고서상에 기재된 전망 및 예상 수치에 의존하지 마시고, 독립적으로 투자의사결정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1. 사업위험
용어 | 정의 |
제선 |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드는 과정 |
제강 | 쇳물에서 불순물을 제거하여 강철을 만드는 과정 |
압연 | 회전하는 여러가지 롤(ROLL)을 통과시켜 다양한 종류의 철강제품을 만드는 과정 |
선재 | "선의 재료"라는 의미로써 열간압연 된 강재를 형상 별로 분류한 명칭의 하나이며 통상적인 Size는 5.5~42.0mm 직경의 강재가 Coil 형태로 되어 있음 |
PC강연선 |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 좋고 릴렉세이션 값이 현저히 낮은 특성을 보유하여고속철도, 철도 침목, 각종 교량, 원자력발전소, LNG 탱크 기지 등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로 사용 |
SUS마봉강 | 스테인리스 소재인 BAR 형태의 제품이며 수요자가 원하는 size의 제품 제조 가능. 자동차부품, 산업용부품, 가전, OA 등에 사용 |
일반마봉강 | 탄소강, 일반강 등의 소재인 BAR 형태의 제품이며 수요자가 원하는 size의 제품 제조 가능. 자동차부품, 산업용 부품, 가전, OA등에 사용 |
경강선 | 균일한 인장강도를 지니고 있으며 뛰어난 가공성을 요구하는 제품. 자동차 및 각종 산업기계, 가구 등에 사용되는 스프링 등의 소재로 활용 |
도금선 | 경강선재 표면에 아연도금을 한 제품으로서 장기간 내식성을 요구하는 제품에 적합. 전선류의 중심지지선, 비닐하우스 등의 농자재 등에 사용 |
세경봉 | 통상 직경 100mm이하의 환봉재로 기계가공을 거쳐 자동차 부품으로 사용 |
BTB | Bar To Bar (Bar 형태의 원재료를 상온에서 인발 한 Bar) |
[사업개요]
당사의 주요 사업부문은 1) PC강연선, 경강선, 도금선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선재부문과 2) 선재(WIRE ROD) 또는 압연봉을 2차 가공을 거쳐 봉강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는 마봉부문 3)알루미늄 인고트 등을 가공을 거쳐 봉강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는 세경봉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별 주요제품 및 사업내용 현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사업부문별 현황] |
사업부문 | 해당산업 | 주요제품 | 사용분야 |
선재부문 | 철강산업 | PC강연선 | 교량이나 건축, Anchor, 철도침목 및 원자력 발전소 등의 SOC 사업 |
경강선 | 자동차산업, 산업기계, 가구 등 | ||
도금선 | 전선지지용, 통신선부속, 농자재 등 | ||
마봉부문 | 철강산업 | 일반마봉강 | 자동차부품, 산업용 부품, 가전, OA 등 |
스테인리스마봉강 | 자동차부품, 산업용 부품, 가전, OA 등 | ||
세경봉부문 | 비철금속산업 | 알루미늄세경봉 | 자동차부품 등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
각 사업부문의 지난 3개년간 평균 매출추이는 아래 표와 같으며, 2021년 반기말 누적 기준 선재 및 마봉 부문의 매출이 전체의 약 75.4%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나 세경봉부문의 비중이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각 부문별 사업위험을 포함하고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각 사업부문별 위험을 상세히 참고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영위 사업부문별 3개년 매출추이] |
(단위: 억원, %) |
구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0년 반기 |
2021년 반기 |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
선재부문 | 497 | 40.1% | 504 | 39.6% | 448 | 36.5% | 230 | 37.1% | 266 | 31.3% |
마봉부문 | 642 | 51.8% | 605 | 47.5% | 570 | 46.4% | 291 | 46.9% | 375 | 44.1% |
세경봉부문 | - | 0.0% | 137 | 10.8% | 198 | 16.1% | 88 | 14.2% | 203 | 23.9% |
기타부문 | 101 | 8.1% | 28 | 2.2% | 13 | 1.1% | 11 | 1.8% | 7 | 0.8% |
합계 |
1,240 |
100.0% |
1,274 |
100.0% |
1,229 |
100.0% |
620 | 100.0% | 851 | 100.0%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
가.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른 철강 제품 수요 감소 위험 |
철강산업은 건설, 자동차, 조선 등의 전방산업에 기초 원자재를 공급하는 산업이며 후방산업인 철강, 비철금속 등 소재산업과 연관효과를 갖는 장치산업이자 국가기간산업입니다. 철강제품은 주로 건설, 자동차, 가전, 기계 등의 전방산업에서 기초소재로 사용되기 때문에 전방산업 업황이 철강제품 수요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철강제품 수요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전방산업의 성장과 수요증가가 필수 조건입니다. 한편, 해당 전방산업의 경우 국내외 경기상황과 성장 가능성에 따라 수익이 좌우되는 경기순환형 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경기 및 국내 경기 상황의 회복이 지연되거나 악화될 경우 철강기업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철강재소비와 세계 경제상황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세계 철강수요는 크게 감소한 바 있으며, 2013년 이후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 중국 등 주요 철강소비국의 성장세 둔화로 인하여 글로벌 철강수요 증가추세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COVID-19 감염증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 및 철강 소비 모두 역성장하였으나, 2021년에는 COVID-19 여파 완화 및 이에 따른 범세계적 경기 회복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 성장 및 철강 소비 모두 2020년 대비 큰 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 경제성장률 및 철강 소비 성장률 추이] |
|
(출처) IMF(World Economic Outlook, 2021.04), WSA(Apparent Steel Use(Finished Steel Products), 2020.10) 주) 2020년은 추정치 기재하였으며, 2021년은 전망치 기재 |
연도별 글로벌 철강 수요를 살펴보면, 2017년 세계 철강소비량은 1,633백만톤으로 2016년 대비 7.5%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 전세계 GDP는 전년 대비 3.8% 성장하였습니다. 이후 GDP성장률은 2018년 전년 대비 3.6%, 2019년 전년 대비 2.9%를 기록하여 성장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나타냈으며, 세계 철강소비 증가율 역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2018년 전년대비 4.6%, 2019년 전년대비 3.4%의 철강소비 증가율을 기록하여 2019년 전세계 철강 수요량은 1,767백만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COVID-19 감염증 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으로 글로벌 경제와 철강 소비량 모두 역성장한 것으로 판단되나, 철강 수요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 실시에 따라 중국 내 철강 수요량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철강 수요의 하락폭은 2.4%로 제한되었습니다. 또한, 세계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철강 수요 전망치는 1,795백만톤으로, 2019년 철강 수요 이상의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는 바, 각국의 인프라 투자 등 경기부양책과 경제 정상화에 힘입어 2021년에는 세계 철강 수요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실물 경기 충격이 컸던 만큼 수요 회복에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며, COVID-19 백신 보급 지연 등으로 인해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될 시, 경기 변동에 밀접한 영향을 받는 철강 수요의 회복 역시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국가별 철강수요 추이 및 전망] |
(단위: 백만톤) |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추정) | 2021년(전망) |
중국 | 773.8 | 835.0 | 907.5 | 980.1 | 980.1 |
EU | 162.7 | 168.9 | 158.3 | 134.3 | 149.0 |
미국 | 97.7 | 99.8 | 97.7 | 82.3 | 87.6 |
인도 | 88.7 | 96.7 | 102.6 | 81.9 | 100.4 |
아세안 | 71.0 | 77.1 | 77.8 | 73.1 | 77.3 |
중동, 북아프리카 | 71.7 | 68.9 | 65.9 | 54.8 | 58.4 |
기타 | 366.4 | 362.6 | 356.9 | 318.6 | 342.3 |
합계 | 1,633.0 | 1,709.0 | 1,766.7 | 1,725.1 | 1,795.1 |
(출처) WSA(Short Range Outlook) 2020.10 |
① 글로벌 경기 동향
2021년 4월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이하 "IMF")의 '2021년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2020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3.3%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IMF는 2021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6.0%로 전망한 바, 이는 COVID-19 백신 보급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주요국 경제 전망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IMF는 향후 COVID-19 변이 바이러스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나, 2021년 예방접종 속도가 점진적으로 가속화될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선진국 및 신흥개발국 경제성장률 또한 각각 5.1%, 6.7%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이는 기저효과에 기인하는 바가 크며, 중장기적으로는 세계 경기의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수 있어 세계 경기 변동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
(단위: 전년대비, %) |
구 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전망) | 2022년(전망) |
세계 | 3.8 | 3.6 | 2.8 | -3.3 | 6.0 | 4.4 |
선진국 | 2.5 | 2.3 | 1.6 | -4.7 | 5.1 | 3.6 |
신흥개발국 | 4.8 | 4.5 | 3.6 | -2.2 | 6.7 | 5.0 |
미국 | 2.3 | 3.0 | 2.2 | -3.5 | 6.4 | 3.5 |
유로지역 | 2.6 | 1.9 | 1.3 | -6.6 | 4.4 | 3.8 |
일본 | 1.7 | 0.6 | 0.3 | -4.8 | 3.3 | 2.5 |
중국 | 6.9 | 6.7 | 5.8 | 2.3 | 8.4 | 5.6 |
(출처) IMF(World Economic Outlook), 2021.04 |
미국의 경제 전망을 살펴보면, 2020년에는 미국 내 COVID-19 감염증 확산 여파에 따른 경제지표 및 기업 실적 악화 및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인해 2020년 경제성장률은 2019년 2.2% 대비 5.7%p. 감소한 -3.5%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강한 재정 부양책과 타 국가 대비 신속한 COVID-19 백신 보급이 예상됨에 따라 6.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2017년 세차례(3월, 6월, 12월)와 2018년 세차례(3월, 6월, 9월, 12월) 금리를 인상하였으나, 2019년에는 글로벌 경제성장률 둔화 전망에 따라 금리를 7월, 9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각각 0.25%p.씩 인하하였습니다. 이후 2020년에는 COVID-19 감염증 확산의 여파로 글로벌 경기 악화 우려가 부각되어 미국은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대규모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3월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각각 두번(3월 3일 0.50%p., 3월 15일 1.00%p.) 인하하며 현재 기준금리는 0.00~0.25% 수준인 상황입니다. 2021년에도 기준금리는 0.00~0.25%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COVID-19 백신 보급, 대규모 양적 완화 등으로 양호한 수준의 경제지표가 연이어 발표되어 테이퍼링 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에는 범세계적 경기 불확실성 초래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유럽 경제 전망을 살펴보면, 2020년에는 2019년부터 지속되던 제조업 부진과 더불어,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에서 COVID-19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고용지표, 기업 실적 등이 악화되어 2020년 경제성장률은 2019년 1.3% 대비 7.9%p. 감소한 -6.6%를 기록하였으나, 2021년에는 범세계적 재정 정책 확대에 따른 유로존 경기 회복 가속화, 2020년 12월 브렉시트 합의, 유로존 COVID-19 백신 보급 등에 따라 4.4%의 경제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COVID-19 재확산세 심화, COVID-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의 하방 리스크 역시 상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 최대 철강 소비/생산 국가인 중국의 경제는 미국과의 무역분쟁 등에 따른 기업과 가계의 심리 위축으로 성장 모멘텀이 다소 약화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2020년에는 중국 역시 COVID-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여파로 2020년 경제성장률은 2019년 5.8% 대비 3.5%p. 감소한 2.3%를 기록하였으나, 2021년에는 COVID-19 확산세 완화, 2020년 경제성장률 저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8.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중국 정부는 과잉설비 및 기업부채 축소, 환경보호, 금융리스크 예방이라는 각종 정책들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적극적 경기 부양책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상기 요인들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중국 경제 성장률 하락은 대중국 수출/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철강 산업의 업황 하락으로 직결될 우려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2020년 글로벌 경제상황은 COVID-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주요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범세계적 경기 하락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더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한 통상마찰 증가, 중국 및 자원수출국의 경기하방리스크, 지정학정 분쟁 등이 세계 경제의 추가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성장률과 교역량 간의 상관관계 하락, 글로벌 생산분업체계의 약화 등의 위험 요인 또한 상존하고 있어 거시 경제 요인이 산업 및 기업 활동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세계경제 성장세는 위축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COVID-19 감염증 확산의 경로, 무역갈등의 고조,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글로벌 경기 변동의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② 국내 경기 동향
한국은행은 2020년 COVID-19 사태가 장기화되자 경기 침체 국면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으며 이에 따른 대응으로 3월 16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25%에서 0.75%로 0.5%p. 인하하였습니다. 최근 국내 경제 성장에 대하여 한국은행은 '2021년 5월 경제전망보고서'에서 국내 경제성장률이 2021년 4.0%, 2022년 3.0%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간소비는 가계심리 회복과 함께 고용상황 등의 개선으로 인한 소득여건 부진 완화로 개선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며, 설비투자는 반도체 경기회복 등에 힘입은 IT부문의 높은 증가세 및 글로벌 경기회복, 신성장·친환경 부문 투자 등으로 인한 비IT부문의 개선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품수출도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 IT경기 개선세 지속 등을 기반으로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
(단위 : %) |
구분 | 2020년 | 2021년(E) | 2022년(E) |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상반기 | 하반기 | 연간 | |
GDP |
-1.0 | 3.7 | 4.2 | 4.0 | 3.2 | 2.8 | 3.0 |
민간소비 |
-4.9 | 1.0 | 4.0 | 2.5 | 4.7 | 2.3 | 3.5 |
설비투자 |
6.8 | 10.7 | 4.3 | 7.5 | 2.8 | 4.2 | 3.5 |
지식재산 |
3.6 | 3.6 | 5.0 | 4.3 | 4.3 | 3.4 | 3.8 |
건설투자 |
-0.1 | -1.0 | 3.4 | 1.3 | 2.3 | 2.7 | 2.5 |
상품수출 |
-0.5 | 14.8 | 4.0 | 9.0 | 1.9 | 3.1 | 2.5 |
상품수입 |
-0.1 | 11.0 | 5.9 | 8.3 | 3.0 | 4.0 | 3.5 |
(출처)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21.05) |
2020년 3월부터 본격화된 COVID-19 감염증 확산 사태는 경제 전반과 대부분의 산업에 충격을 주었으며 국내 철강 산업도 수요 부진 및 재고 증가로 인하여 업황 부진을 겪은 바 있습니다. 특히, 선재, 마봉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영위하는 당사의 사업구조는 건설업 및 자동차 산업 경기에 큰 영향을 받는 바, 향후 COVID-19 확산세의 경감이 지연될 시, 이는 건설업, 자동차 산업 등의 부진으로 이어져 당사의 영업수익성 악화로 귀결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철강 산업에 부정적인 요인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사업, 영업성과 및 재무상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전방산업 관련 위험 당사가 속한 국내 철강산업은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 자동차 산업 등의 업황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20년 3분기 이후 COVID-19 백신 및 치료제 보급, 주요국 경기 부양책 시작 등에 따라 세계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며 철강 산업의 전방산업 역시 업황이 회복되는 추세를 나타냈으나, 여전히 미-중 무역분쟁, COVID-19 재확산 등의 이슈 상존하고 있으며, 철강 산업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설업 및 자동차 산업의 성장세는 여전히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와 같은 전방산업 업황 악화는 철강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주요 사업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전방산업 업황 변동 추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국내 철강산업의 주요 전방산업은 건설, 자동차 산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 실수요처 출하비중 기준 비중은 각각 31.5%, 29.0% 수준입니다. 2008년까지 꾸준히 증가하여 왔던 국내 철강 소비는 주요 전방산업에서의 업황부진으로 인하여 감소한 뒤 아직까지 예년의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국내 철강소비를 견인했던 건설수요는 점차 그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고, 조선업도 수주절벽에 따른 여파로 건조량이 2015년 이후 큰 폭 감소하였으며, 완성차 수요 역시 2012년부터 유럽발 재정위기, 글로벌 과잉생산에 따른 중국 제조업 위기, 미-중 무역분쟁 발생 등에 따라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COVID-19 확산 사태에 따른 범세계적 수요 하락으로 건설업, 자동차 산업 모두 업황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2020년 3분기 이후 COVID-19 백신 및 치료제 보급, 주요국 경기 부양책 시작 등에 따라 세계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며 철강 산업의 전방산업 역시 업황이 회복되는 추세를 나타냈으나, 여전히 미-중 무역분쟁, COVID-19 재확산 등의 이슈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국내 철강재 수요산업별 출하 비중] |
(단위 : %) |
구분 |
2010 | 2015 | 2016 | 2017 | 2018 |
건설 | 27.3 | 30.7 | 31.2 | 34.0 | 31.5 |
자동차 | 22.5 | 30.4 | 30.9 | 30.0 | 29.0 |
조선 | 24.9 | 20.4 | 20.1 | 14.4 | 17.5 |
전기전자 | 4.2 | 4.2 | 5.3 | 5.7 | 5.4 |
조립금속 | 8.4 | 5.2 | 5.5 | 5.4 | 5.1 |
일반기계 | 3.4 | 5.1 | 3.8 | 3.9 | 4.0 |
기타 | 9.3 | 4.0 | 3.2 | 6.6 | 7.5 |
합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출처) NICE신용평가(2020 산업전망 및 산업위험 평가), 2019.12 주) 유통, 차공정向제외 |
[주요 전방산업의 생산 동향 및 전망] |
|
출처 : 한국신용평가(2021 KIS Industry Outlook), 2020.12 주) 자동차는 완성차 기준, 조선은 건조량 기준 |
당사가 주로 영위하는 선재(PC강연선, 경강선, 도금선), 마봉강(일반 마봉강, 스테인레스마봉강), 세경봉(알루미늄세경봉) 부문의 사업 또한 대부분의 전방산업이 SOC 사업을 포함한 건설, 자동차 산업과 연관되어 있으며 해당산업의 업황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별 현황] |
사업부문 | 해당산업 | 주요제품 | 사용분야 |
선재부문 | 철강산업 | PC강연선 | 교량이나 건축, Anchor, 철도침목 및 원자력 발전소 등의 SOC 사업 |
경강선 | 자동차산업, 산업기계, 가구 등 | ||
도금선 | 전선지지용, 통신선부속, 농자재 등 | ||
마봉부문 | 철강산업 | 일반마봉강 | 자동차부품, 산업용 부품, 가전, OA 등 |
스테인리스마봉강 | 자동차부품, 산업용 부품, 가전, OA 등 | ||
세경봉부문 | 비철금속산업 | 알루미늄세경봉 | 자동차부품 등 |
(출처) 당사 내부자료 |
이에 건설 및 자동차 업황 변동은 당사 제품의 수요량에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방산업의 업황 악화는 철강산업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향후 전방산업 업황 변동 추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건설업 및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하기 [사업위험 나-1 ~ 사업위험 나-2]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1. 건설업 업황 관련 위험 건설업은 국가 경제의 기간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종합산업인 동시에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의 창출측면에서 유발효과가 지대한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입니다. 따라서 철강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건설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며 국내외 물가, 실업 등 거시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2020년말 기준 국내건설수주액은 194조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국토교통 예산 및 SOC 예산 2021년에는 COVID-19 이후 경제 부양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대비 3.1조원 증가한 총 23.6조원이 편성되어 업황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SOC 계속사업에 대한 지원의지는 향후 당사를 비롯한 건설업체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재정 건전성 유지 및 복지 등 의무지출 소요의 증가라는 재정 여건 하에서 SOC 투자는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로서는 그 영향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부동산대책의 경우 2020년까지 주로 수요 억제 중심의 대책이 시행되어 주택부문 수주 둔화 우려가 부각되어 건설업 경기 부진이 전망되었습니다. 다만, 2021년 2월 4일 정부는 수요 억제 중심의 기존 부동산 정책에서 벗어나 공급 중심의 정책을 발표하여 건설 업종은 2021년, 2022년 주택공급이 증가해 국내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공공 중심 사업인 점을 감안 시 추후 민간 기업의 참여 경과와 구체적인 진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처럼 추후 정부의 재정 상황과 기타 여건에 따라 부동산 시장과 SOC 투자가 위축될 경우 철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설업은 주택, 산업시설의 구축, 사회간접자본, 국토개발 등 실물자본의 형성을 담당하는 일종의 서비스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자본의 형성 및 실물부분의 생산과정을 담당하는 국가 경제의 기간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종합산업인 동시에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의 창출측면에서 유발효과가 지대한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입니다. 따라서 철강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건설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며 국내외 물가, 실업 등 거시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외에도 건설업은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 정부규제 등 타 산업에 비해 관련 규제 법령이 많은 편입니다.
국내 건설수주 규모는 2008년 이후 2013년까지 감소 추세를 지속하다가 2014년 증가 추세로 다시 전환되었습니다. 공공수주의 경우 2009년까지 정부 주도하에 4대강 사업 등의 대규모 발주가 이루어져 발주량이 증가세에 있었으나, 2010년부터는 대규모 건설투자정책의 부재로 발주량이 감소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정부 SOC 예산 증가로 공공부문 수주액이 전년대비 6.1% 상승하였으나, 민간수주는 미분양주택문제, 재건축 및 재개발 공사물량 감소로 인하여 수주액이 2005년도 이후 최저치인 55조 1,36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14년 국내 건설수주 규모는 전년대비 17.7% 증가한 107조 4,664억원을 기록하며, 6년만에 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공기업과 지자체 및 공공단체의 발주증가에 힘입어 수주액이 증가하였으며, 민간부문 역시 신규주택과 재건축 경기가 살아나면서 수주 규모가 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또한, 2015년 건설경기의 회복세가 확장되며 전체 국내 건설 수주액은 157조 9,8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7% 만큼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민간부문의 발주금액이 2014년 66조 7,361억원에서 2015년 113조 2,507억원으로 크게 늘어나며, 국내 건설 경기 회복세의 큰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러한 민간수주액이 급증한 이유는 1,000억원 이상의 대형 공사가 크게 증가하여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6년의 경우 토목 수주 규모가 38조 1,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의 감소를 보였으나, 일반 건축 부문에서 12.6%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5년 대비 건설수주 규모는 4.4%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 건설 수주액은 전년 대비 2.6% 감소하며 감소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7년 토목 수주액의 경우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에서 모두 증가하여 42조 1,11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3% 증가하였으나, 공공부문에서 재개발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민간부문에서 신규주택의 부진과 상업용 건물의 수주감소의 영향으로 일반 건축 부문은 6.5% 감소한 118조 4,16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 기준 국내 건설 수주액은 154조 5,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하락하였으며, 이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및 경기둔화에 따른 건축수주 감소가 이루어진 것에 기인합니다. 2019년의 경우 총 수주액은 약 166조 3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하였으며, 발주부문별로 공공 부문의 발주가 전년대비 13.5%, 민간 부문의 발주가 전년대비 5.2% 증가하였으며, 공종 부문별로도 토목과 건축이 각각 전년대비 6.7%, 7.8%로 증가하였습니다.
[ 국내 건설 수주액 추이 ] |
(단위 : 억원, %) |
연 도 | 전체 | 발주부문별 | 공종별(토목/건축) | |||||||
합계 | 증감률 | 공공 | 증감률 | 민간 | 증감률 | 토목 | 증감률 | 건축 | 증감률 | |
2008년 | 1,200,851 | -6.1 | 418,488 | 12.8 | 782,363 | -13.9 | 412,579 | 14.0 | 788,272 | -14.1 |
2009년 | 1,187,142 | -1.1 | 584,875 | 39.8 | 602,267 | -23.0 | 541,485 | 31.2 | 645,657 | -18.1 |
2010년 | 1,032,298 | -13.0 | 382,368 | -34.6 | 649,930 | 7.9 | 413,807 | -23.6 | 618,492 | -4.2 |
2011년 | 1,107,010 | 7.2 | 366,248 | -4.2 | 740,762 | 14.0 | 388,097 | -6.2 | 718,913 | 16.2 |
2012년 | 1,015,061 | -8.3 | 340,776 | -7.0 | 674,284 | -9.0 | 356,831 | -8.1 | 658,230 | -8.4 |
2013년 | 913,069 | -10.1 | 361,702 | 6.1 | 551,367 | -18.2 | 299,039 | -16.2 | 614,030 | -6.7 |
2014년 | 1,074,664 | 17.7 | 407,306 | 12.6 | 667,361 | 21.0 | 327,297 | 9.5 | 747,367 | 21.7 |
2015년 | 1,579,836 | 47.0 | 447,329 | 9.8 | 1,132,507 | 69.6 | 454,904 | 39.0 | 1,124,932 | 50.5 |
2016년 | 1,648,757 | 4.4 | 474,106 | 5.9 | 1,174,651 | 3.7 | 381,959 | -16.0 | 1,266,798 | 12.6 |
2017년 | 1,605,282 | -2.6 | 472,037 | -0.4 | 1,133,246 | -3.5 | 421,118 | 10.3 | 1,184,165 | -6.5 |
2018년 | 1,545,277 | -3.7 | 423,447 | -10.3 | 1,121,832 | -1.0 | 463,918 | 10.2 | 1,081,360 | -8.7 |
2019년 | 1,660,352 | 7.4 | 480,692 | 13.5 | 1,179,661 | 5.2 | 494,811 | 6.7 | 1,165,542 | 7.8 |
2020년 | 1,940,750 | 16.9 | 520,953 | 8.4 | 1,419,796 | 20.4 | 446,592 | -9.7 | 1,494,158 | 28.2 |
(출처) 대한건설협회(2021.02) |
2020년말 기준 국내건설수주액은 194조 7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6.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주택 수요 증가와 더불어 COVID-19로 인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건설 수주 증가세가 다소 저하되어 건설사들이 국내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더욱 집중한데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공공부문은 52조 9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하였으며, 민간부문은 141조 9,7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4% 증가하였습니다. 공종별로는 토목부문이 44조 6,5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7% 감소한 반면, 건축부문이 149조 4,1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2%증가하였습니다. 다만, COVID-19 확산 여부 및 국내경기 동향을 고려하여 향후에도 국내건설 수주액 추세에 대한 주의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공공부문 건설수주는 국토교통 예산 및 SOC 예산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초 국토교통 예산을 2017년 20.2조원 대비 3.1조원 감소한 17.1조원으로 편성(15.0%)하였으나 수자원 예산 환경부 이체로 6,824억원이 조정되어 최종적인 예산은 16.4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예산은 2010년 21.3조원에서 2012년 20조원까지 감소한 뒤, 2015년 22.5조원까지 늘어났으나 2016년부터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9년 17.6조원으로 전년 대비 1.2조원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역시 전년에 이어 20.5조원으로 2.9조원 증가하며 3개년만에 20조원 상회하는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2021년에도 COVID-19 이후 경제 부양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대비 3.1조원 증가한 총 23.6조원이 편성되며 증가세를 지속하였습니 다.
[국토교통부 예산 추이] |
(단위: 조원) |
구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
본예산 | 추경(+) | 본예산 | 추경(+) | ||||||||||
계 | 20.9 | 20.0 | 21.0 | 1.0 | 20.9 | 22.5 | 1.3 | 21.9 | 20.1 | 16.4(*) | 17.6 | 20.5 | 23.6 |
SOC | 20.6 | 19.7 | 20.8 | 0.9 | 20.6 | 21.7 | 1.3 | 20.7 | 18.1 | 15.2 | 15.8 | 18.7 | 21.5 |
주택,주거급여 | 0.3 | 0.3 | 0.2 | 0.1 | 0.3 | 0.8 | 0.0 | 1.2 | 2.0 | 1.2 | 1.8 | 1.8 | 2.1 |
(출처) 국토교통부 (*) 당초 본예산은 17.1조원이었으나, 수자원 예산 환경부 이체(6,824억원)로 최종 16.4조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
예산 가운데 도로ㆍ철도ㆍ항공ㆍ수자원 등 SOC 예산은 2017년 19.1억원에서 2018년 15.2조원, 2019년 15.8조원, 2020년에는 18.7조원이 편성되었습니다. 2020년 주요 SOC 예산을 보면, 노후SOC 유지 보수 등을 위한 예산이 4.8조원 편성되었으며, 노후 도심지 재생 등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생활 SOC 투자가 약 5조 4천억이 배정되었습니다. 또한 2021년 국토교통부 예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소관 SOC 분야의 2021년도 예산은 21.5조원으로 2019년 18.7조원 대비 14.86% 증가하여 최근 증가 추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전 부문에 걸쳐 증액되었으며, COVID-19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 예산이 약 2배 대폭 증액 되었고, SOC 스마트화 예산도 1조 5,010억원으로 크게 증액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부문별 예산] |
(단위: 억원) |
구 분 |
2020년 예산 (A) |
2021년 예산 (B) |
2020년 대비 |
|
ㅇ 도로 |
69,166 | 74,997 | 5,831 | 8.43% |
ㅇ 철도 |
69,474 | 80,956 | 11,482 | 16.53% |
ㅇ 항공, 공항 |
2,691 | 3,564 | 873 | 32.44% |
ㅇ 물류등 기타 |
19,450 | 19,725 | 275 | 1.41% |
교통 및 물류 소계 | 160,781 | 179,242 | 18,461 | 11.48% |
ㅇ 수자원 |
5,531 | 8,126 | 2,595 | 46.92% |
ㅇ 지역 및 도시 |
17,757 | 23,387 | 5,630 | 31.71% |
ㅇ 산업단지 |
3,103 | 4,239 | 1,136 | 36.61% |
국토 및 지역개발 소계 |
26,391 | 35,752 | 9,361 | 35.47% |
합 계 |
187,172 | 214,994 | 27,822 | 14.86% |
(출처) 2021년 국토교통부 예산(국토교통부) |
한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이에 따른 부동산 경기 경로는 건설 업황에 큰 영향을 미쳐왔으며, 특히 민간 건축부문(주택사업)은 부동산 경기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상승 시에는 주택을 비롯한 건축물량의 수주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철강재 등의 원재료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후방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반면 부동산 경기 하강 시에는 반대로 수주가 감소하며 후방산업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동산 경기가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 |
구 분 |
부동산 경기 상승 시 |
부동산 경기 하락 시 |
수주 |
물량 증가 |
물량 감소 |
수익성 |
수주 공사의 채산성 증가 |
수주 공사의 채산성 하락 |
자금부담 |
개발사업 추진 시 자금부담 미미 |
개발사업 추진 시 자금부담 확대 |
자산가치 |
상승 |
하락 |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살펴보면,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2017년 8.2대책, 2018년 9.13대책을 발표하였으나 다시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자 2019년 12월 16일에 더욱 강력한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대책은 1) 15억 초과 주택의 LTV 0%, 2) 9억 이상 주택 보유자의 전세대출 중단 및 만기 시 회수, 3) 종부세율 추가 인상, 4) 분양권의 주택 수 추가, 5) 양도세 한시적 인하, 6) 1주택자 9억 비과세 기준 강화 , 7)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확대 등 종전 부동산대책에서 전반적으로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 06월 17일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1) 과열지역 투기 수요 유입차단, 2) 정비사업 규제 정비, 3)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 근절, 4) 12.16 대책 및 공급대책 후속조치 추진을 골자로 합니다. 해당 대책으로 수요 억제 중심의 대책, 정비사업 규제 강화로 주택부문 수주 둔화 우려가 부각되어 건설업 경기 부진이 전망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발표를 통해 정부는 주택 공급 확대,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 완화 등을 통해 서민과 실수요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세제를 강화하여 투기수요를 차단하는 등 지난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보완하고자 하였으나, 이 또한 수요 억제 중심의 대책으로서 이로 인해 주택부문 수주 둔화 우려가 지속되었습니다.
다만, 2021년 2월 4일 정부는 수요 억제 중심의 기존 부동산 정책에서 벗어나는 취지로 2025년까지 서울 32만호, 전국 83만호 주택 부지를 추가 공급하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획기적 규제 완화, 절차 간소화, 이익 공유 등의 3대 기본원칙을 기초로 하였으며, 정부/지자체/공기업이 주도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건설 업종은 2021년, 2022년 주택공급이 증가해 국내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공공 중심 사업인 점을 감안 시 추후 민간 기업의 참여 경과와 구체적인 진행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금번 정책에서 발표된 지역별 예상 공급 부지 확보 물량 및 정책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별 예상 공급 부지 확보 물량] |
(단위: 만호) |
구분 | 총계 | 정비사업 |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 소규모 | 도시재생 | 공공택지 | 비주택 리모델링 |
신축 매입 | ||
역세권 | 준공업 | 저층주거 | ||||||||
서울 | 32.3 | 9.3 | 7.8 | 0.6 | 3.3 | 6.2 | 0.8 | - | 1.8 | 2.5 |
인천/경기 | 29.3 | 2.1 | 1.4 | 0.3 | 1.3 | 1.6 | 1.1 | 18.0 | 1.4 | 2.1 |
5대 광역 | 22.0 | 2.2 | 3.1 | 0.3 | 1.5 | 3.2 | 1.1 | (광역)5.6 (지방)2.7 |
0.9 | 1.4 |
계 | 83.6 | 13.6 | 12.3 | 1.2 | 6.1 | 11.0 | 3.0 | 26.3 | 4.1 | 6.0 |
(출처) 국토교통부(2021.02.04) |
[2021.02.04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
대분류 | 소분류 | 상세내역 |
압도적 물량 공급으로 수급 불안심리 해소 | 물량 | 서울에만 분당신도시 3개, 강남3구 APT 수와 유사한 32만호 공급 |
속도 | 건설 기간 획기적 단축 (정비사업: 평균 13년→ 5년 이내) | |
품질 | 특별건축구역 + 민간의 창의적 설계·시공 + 충분한 생활 SOC | |
가격 | 공공분양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한 Affordable Housing 공급 | |
청약 | 3040 세대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제도 개편 | |
과감한 규제혁신과 개발이익 공유 | 도시·건축규제 완화 | 용도지역 변경 + 용적률 상향 + 기부채납 부담 완화 |
재초환 미부과 | 공공 시행을 전제로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미부과 | |
인허가 신속 지원 | 중앙정부 또는 지자체 지구지정 + 지자체 인허가 통합심의 | |
개발이익 공유 | 토지주 추가수익, 생활 SOC 확충, 세입자 보호, 공공자가·임대 | |
파격적 인센티브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 토지주 | 10~30%p 추가수익 + 사업기간 단축 + 공공이 리스크 부담 |
민간 |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민관 공동 시행, 민간 단독 시행 등) |
(출처) 국토교통부 |
한편, 정부는 2019년 1월 29일 총 24조 규모의 개발 사업에 대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대규모 정부 재정을 투입하는 사업에 대해 경제적타당성을 검증하는 시간을 축소함으로써 수도권에 집중된 개발사업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지역별 균형발전을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재건축, 재개발 정책이 SOC 예산 집행과 종합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전국 주택시장은 물론 민간 건설 시장에 큰 파급 효과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19년 국가균형발전계획 중 예비타당성 면제대상 사업] |
|
(출처)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2019.01 |
또한, 정부는 2019년 3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출범하여 광역교통개선부담금과 관련 교통대책 수립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핵심사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광역 급행철도(GTX)의 노선에 대해서 2018년 12월 착공에 진입하거나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하는 것을 추진하는 등 급행-간선 중심의 교통망을 조기에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역교통시설 확충 개요] |
사업명 |
사업내용 |
향후 계획 |
① GTX-A |
43.6km, 운정~삼성 (운영: 운정∼동탄) |
2018.12 착공 |
② GTX-C |
74.2km, 양주(덕정)∼수원 |
2019.初 기본계획 착수 |
③ GTX-B |
80.1km, 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
2019년 예타완료 추진 |
④ 신안산선 |
44.6km, 안산·시흥~여의도 |
2019.下 착공 |
⑤ 신분당선 연장 (광교~호매실) |
11.1km, 수원 광교~호매실 |
입주민 재원분담사업에 대한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추진 |
⑥ 계양-강화 고속도로 |
31.5km, 인천 계양~인천 강화 |
2019. 예비타당성조사완료 추진 |
(출처) 국토교통부 |
SOC에 대한 재정투자는 고용, 생산 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기업생산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정부의 SOC 계속사업에 대한 지원의지는 향후 당사를 비롯한 건설업체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재정 건전성 유지 및 복지 등 의무지출 소요의 증가라는 재정 여건 하에서 SOC 투자는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로서는 그 영향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철강재 부품은 주택 사업에서부터 대규모 공장 건설에 이르기까지 건설업의 다양한 공정에 투입되고 있으며, 전방산업의 투자지출 계획이 위축될 경우 철강산업 발주물량 또한 감소할 수 있습니다. 상기 서술한 바와 같이 정부와 민간 기업들이 국내외 다양한 환경을 감안하여 부동산 개발과 건설 투자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나, 정부의 재정 상황과 기타 여건에 따라 부동산 시장과 SOC 투자가 위축될 경우 철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2. 국내외 자동차 산업 업황 관련 위험 |
자동차 산업은 철강, 비철금속, 고무, 합성수지, 유리, 섬유 등 여러 가지 재료를 기반으로 단순부품에서 정밀가공부품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생산공정을 거쳐 만들어진2~3만 여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완성품을 생산하는 복합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따라서 소재와 부품생산에 관련된 철강금속공업, 기계공업, 전기전자공업, 석유화학공업, 석유공업 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생산유발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으로 타산업으로부터 중간재를 구매하여 최종 수요재인 자동차를 완성하는 사업 특성상 후방연쇄효과(Background Linkage Effect)가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관련 산업의 뒷받침이 없으면 자동차 산업의 육성과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자동차의 생산에는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막대한 설비투자 그리고 지속적인 R&D 투자가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규모의 경제 효과가 뚜렷한 산업입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철강 산업은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경기흐름에 연동되어 있으며, 주 납품처인 자동차 업체의 실적과 이들에 대한 수주물량이 당사의 영업변동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내구 소비재인 자동차의 수요는 경기변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한 이후 자동차 수요와 경기와의 상관 관계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기에는 투자 위축과 고용 감소로 인해 소비가 둔화되면서 중산층 이하의 지출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대표적인 내구재인 자동차 수요는 다른 소비재 대비 크게 감소하는 특성을 나타냅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우 2016년 내수는 선방하였으나 수출실적이 부진하면서 총 자동차 생산대수 422.9만대를 기록하여 직전년도 대비 7.2%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폭으로, 미국의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보호무역 주의 확산과 달러화 강세의 여파로 인한, 신흥국 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감소와 자동차 파업 장기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7년 및 2018년에는 내수 및 수출이 소폭 감소하여 각각 전년 대비 2.7% 및 2.1% 감소한 411.5만대 및 402.8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사드 사태의 여파로 인한 수출 감소와 2016년 개별소비세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판단됩니다. 2019년의 경우 생산은 수출부진 및 일부 업체의 부분 파업, 해외 본사의 수출 물량 배정 축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한 395.1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2020년에는 COVID-19 영향으로 글로벌 수급 차질로 수출에 큰 타격을 입어, 2019년 대비 11.2% 감소한 350.7만대 생산에 그쳤습니다. 내수 및 수출 동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동차 산업 생산, 내수, 수출 현황] |
(단위: 천대) |
연도 |
생산 |
내수 |
수출 |
|||
대수 | 증감 | 대수 | 증감 | 대수 | 증감 | |
2016 | 4,229 | -7.2% | 1,600 | 0.7% | 2,622 | -11.8% |
2017 | 4,115 | -2.7% | 1,560 | -2.5% | 2,529 | -3.6% |
2018 | 4,028 | -2.1% | 1,552 | -0.5% | 2,449 | -3.2% |
2019 | 3,951 | -1.9% | 1,540 | -0.8% | 2,401 | -2.0% |
2020 | 3,507 | -11.2% | 1,611 | 4.6% | 1,887 | -21.4 |
2021.1~6월 | 1,815 | 11.5% | 756 | -5.7% | 1,058 | 28.9% |
(출처)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생산판매통계 주) 2021년 6월 누적 기준의 증감률은 전년동기 대비 기준임 |
2021년은 백신 보급과 2020년 초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6월까지 181.5만대 생산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 상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이는 기저효과에 기인하는 바가 크며 향후 COVID-19가 재확산되거나,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계부채 등이 소비심리 회복 제약 등으로 국내 경기 위축이 지속되어 소비회복이 장기간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국내 자동차 산업 업황이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매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경우 2008년 리먼사태로 인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발생으로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2008년과 2009년, 전세계의 자동차 생산량은 2년간 연평균 8.3%(7,448만대('07) → 6,243만대('09))의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2010년에는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세계 자동차 생산량이 7,859만 대를 기록, 직전년도 대비 25.9% 급증하였습니다. 이 후,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개년간 8,103만대에서 9,602만대까지 약 1,499만대의 생산량 증가를 기록,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2012년부터 유럽발 재정위기 및 글로벌 과잉생산에 따른 중국 제조업 위기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부각되면서 2012년 5.1%에서 2015년 1.4%까지 자동차 생산 증가율은 지속적인 하락추이를 보였습니다. 2016년 4.7%로 회복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2017년 2.4%로 글로벌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현상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9,741만대를 생산하며 2017년 대비 (-)1% 역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수요성장세가 둔화되어도 판매량은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유지해왔으나 2018년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 주요 생산국인 중국과 미국의 생산 감소와 신흥시장 정체 영향으로 인해 -5.4% 역성장하여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세계 자동차 생산량 및 증감율 추이] |
(단위: 만대, %) |
|
(출처)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국가통계포털(KOSIS) 가공 주) 상용차 포함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자동차시장의 성장은 브릭스(BRICs) 4개국이 주도하면서 2009년 이후 2012년까지 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1,564만 대 증가하였고 브릭스(BRICs)의 증가분이 770만 대로 총 증가량 대비 49.2%를 차지하였습니다. 매년 6~7%의높은 증가율로 글로벌 성장을 견인해온 중국은 2015년 들어 환경 규제 지역 확대, 경기하락,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됨에 따라 성장세가 둔화되었고,브라질과 러시아 등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안 요인들이 해소되지 못하며 수요가 감소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주요 완성차 시장인 미국과 중국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인하여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자동차 수요를 이끌었던 중국의 구매세 인하 정책이 종료됨에 따른 선수요 소진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미국시장 또한 경제성장에 따른 대기수요의 소진과 금리상승에 따른 구매심리 위축으로 회복세가 꺾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8년에는 자동차 최대 시장 중국의 수요가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러시아, 아세안 등 신흥국의 수요가 증가하며, 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2017년 대비 0.2% 증가한 9,244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중국 수요 감소 폭이 확대된 가운데, 브라질을 제외한 신흥국 시장 수요 저하로 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2018년 대비 5.0% 감소한 8,695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지역별 완성차 판매량 추이] |
(단위: 만대, %) |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판매량 | 판매량 | 증가율 | 판매량 | 증가율 | |
세계 | 9,230 | 9,244 | 0.2 | 8,695 | -5.0 |
미국 | 1,723 | 1,725 | 0.1 | 1,708 | -1.1 |
유럽 | 1,770 | 1,784 | 0.8 | 1,756 | -1.0 |
중국 | 2,414 | 2,315 | -4.1 | 2,050 | -10.9 |
인도 | 321 | 338 | 5.4 | 292 | -13.5 |
브라질 | 218 | 248 | 13.8 | 264 | 6.8 |
러시아 | 160 | 181 | 13.4 | 176 | -2.1 |
아세안 | 328 | 347 | 6.1 | 352 | 0.0 |
내수 | 179 | 181 | 0.9 | 241 | -16.3 |
(출처)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 주) 상용차 제외 |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자동차 수요량은 7,264만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16%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COVID-19로 인한 전세계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생산 차질 및 수요의 급격히 위축이 주된 원인입니다. 다만, 2021년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이 예상되고 있으며 2021년 자동차 수요량은 7,910만대로 전년 대비 약 9%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요지역별 완성차 수요 전망] |
(단위: 만대, %) |
구분 | 2020년 | 2021년(전망) | 2021년(상반기) | 2021년(하반기) | ||||
수요량 | 증가율 | 수요량 | 증가율 | 수요량 | 증가율 | 수요량 | 증가율 | |
세계 | 7,264 | -16 | 7,910 | 9 | 3,723 | 21 | 4,187 | -0 |
중국 | 1,950 | -6 | 2,140 | 10 | 1,008 | 33 | 1,132 | -5 |
내수 | 185 | 6 | 173 | -7 | 87 | -5 | 86 | -9 |
미국 | 1,458 | -15 | 1,550 | 6 | 750 | 17 | 800 | 0 |
EU | 1,347 | -25 | 1,529 | 14 | 744 | 27 | 785 | 3 |
신흥 | 1,200 | -26 | 1,307 | +9 | 618 | 27 | 690 | -3 |
(출처)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 주) 상용차 제외 |
세계 완성차 시장 성장률은 2012년 이후 둔화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요 선진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성장 정체, 중국의 성장 둔화 등으로 저성장 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 자동차 시장의 경우 1,700만대 수준에서 향후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유럽 시장은 환경규제 이슈에 따른 시장구도 변화 가능성이 존재하나 판매비중이 높은 주요 국가들 대부분의 지역에서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20년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비우호적인 사업환경 지속, COVID-19 확산에 따른 범세계적 완성차 수요 저하 및 완성차 업체들의 일부 생산시설 조업 중단에 따른 생산량 저하로 인해 완성차 업체들의 영업환경은 2019년 대비 더욱 악화되었으며, 이에 따른 악영향이 범세계적 자동차 판매량 저하 및 철강 산업의 전방산업인 자동차 산업 업황 악화로 이어져 철강업체들의 수익성 악화로 귀결될 수 있는 바, 향후 세계 완성차 시장 성장 추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최근 COVID-19 감염증 확산의 영향으로 글로벌 완성차 수요 감소폭이 확대될 우려가 존재하며, 향후 전염병 사태가 장기화 될 시 공급측면에서 생산공장 가동 중단 및 부품 조달 차질이 이어져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울러, COVID-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국내경기 회복세 지연 및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 여력 위축은 국내 경기 둔화로 이어져 국내 자동차 산업 업황 부진으로 귀결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미-중 무역분쟁 재심화 등의 수익성 악화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바,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둔화 및 불확실성의 확대는 철강 산업 업황 부진으로 이어져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중국 인프라 투자 변동성 확대에 따른 철강수요 감소 위험 중국은 최근까지 대규모 건설사업 등 인프라 구축에 투자 지출을 확대함에 따라 철강 수요가 급증하자 철강산업 또한 급속도로 성장하였습니다. 2020년 중국은 근 10년 간 최고 수준인 56.15%의 높은 글로벌 철강수요 비중을 기록하였으며, 향후에도 글로벌 철강 수요는 중국 철강소비에 민감하게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정부는 2019년 하반기부터 경기부양책을 꾸준하게 발표하였으며, 이러한 경기부양에 힘입어 향후 수요 개선 속도가 예상 대비 빨라질 전망이며 이에 따라서 중국의 철강소비량 역시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다만, 2021년 중국 정부가 1~5월 연간 한도의 17%에 불과한 특수채 발행을 진행 하는 등 다소 양적완화가 축소된 상황이며 이에 따라 고정자산 투자도 전년 대비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2021년 중국 지방정부는 특수채권 발행 목표치를 2020년과 비슷한 규모로 설정하였으나, 자금 규모에 상응하는 적절한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부재할 시, 중국의 인프라 투자도 제한되어 철강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 바랍니다. 한편, 중국의 인프라 투자 중 가장 큰 철강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의 경우, 인프라 투자와 관련한 참여국의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미중무역 갈등과 홍콩 시위대 강경진압 등으로 인한 국가 간 갈등 및 COVID-19의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경제 불안이 심화될수록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수익성은 저하될 수 있으며, 향후 중국의 인프라 투자지출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계 최대의 철강 소비 국가인 중국의 수요가 감소하여 철강시장의 공급과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를 비롯한 철강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국은 최근까지 대규모 건설사업 등 인프라 구축에 투자 지출을 확대하면서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와 같은 고도성장에 따라 철강 수요가 급증하자 철강산업 또한 급속도로 성장했으며, 중국은 2018년 48.80%, 2019년 51.30% 수준의 높은 철강소비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COVID-19에 따른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근 10년 간 최고 수준인 56.15%의 높은 비중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및 2022년 또한 중국은 경기부양책이 지속되어 글로벌 철강 소비 중 50% 이상의 철강소비 비중을 기록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향후에도 글로벌 철강 수요는 중국 철강소비에 민감하게 영향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철강소비량 추이] |
(단위: 백만톤) |
구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e) | 2022년(e) |
세계 | 1,420 | 1,446 | 1,546 | 1,553 | 1,506 | 1,521 | 1,635 | 1,710 | 1,768 | 1,772 | 1,874 | 1,925 |
중국 | 641 | 660 | 741 | 711 | 672 | 681 | 774 | 835 | 908 | 995 | 1,025 | 1,035 |
중국비중 | 45.20% | 45.60% | 48.00% | 45.80% | 44.60% | 44.80% | 47.30% | 48.80% | 51.30% | 56.15% | 54.70% | 53.77% |
(출처) World Steel Association, 2020 World Steel in Figures, 세계철강협회(2021.04), 한국신용평가 주) 완성품(finished steel product) 기준 |
중국은 '중속성장(中速成長)'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정책으로 인프라 투자를 천명하였으며, 대표적으로 소프트 인프라 투자와 지역균형개발 프로젝트 및 일대일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활성화 정책이 금융 규제 완화를 통해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중국정부는 2019년 초부터 10월까지 총 21건, 7,643억위안(약 127조원) 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를 승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금액상 두배 이상의 규모입니다. 또한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은 금융 규제를 완화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6월 11일 인민은행이 특수목적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주요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고, 11월 25일 중국정부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필요 자본량을 25%에서 20%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하는 등 향후 중국의 인프라 투자는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정부는 2020년 5월 양회에서 COVID-19 바이러스에 따른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총 11조 위안(1,900조원) 규모의 재정정책을 발표하고 재정적자율을 2.8→3,6%로 0.8%p 상향하는 한편 특별 국채 발행, 지방정부 특수목적채권 발행 한도 증액 및 대대적 감세 정책, 구도심 재개발 등 인프라 투자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리커창 총리는 '양신일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내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정책 입안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양신'은 새로운 기반시설 구축과 새로운 도시화를, '일중'은 교통, 에너지 등 전통적인 대형 인프라 투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전통적인 인프라 투자와 5G, AI, IDC 등 성장 산업에 대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한 경기 부양 정책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양신일중 정책의 일환인 도시간 고속철도와 전철, 낙후된 도시 환경 개선 등 건설 투자가 집행될 경우 철강 원자재 수요 증가 및 중국산 철강재 재고 감소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러한 중국 정부정책에 힘입어 인프라 투자 또한 급증하였으며, 이에 따른 철강 수요도 증가하여 세계 철강업체 업황에 호재로 작용하였습니 다.
다만, 2021년 중국 정부가 1~5월 연간 한도의 17%에 불과한 특수채 발행을 진행 하는 등 다소 양적완화가 축소된 상황이며 이에 따라 고정자산 투자도 전년 대비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2019~2020년 대규모 특수채가 발행되었지만, 이에 상응하는 인프라투자 프로젝트가 부재하거나 진행이 연기되면서 유후자금이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2021년 중국 지방정부는 특수채권 발행 목표치를 2020년과 비슷한 규모로 설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프라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평가가 강화되는 추세이며, 이에 자금 규모에 상응하는 적절한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부재할 시, 중국의 인프라 투자도 제한되어 철강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 바랍니다.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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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EIC, 신한금융투자 리서치본부 |
[중국 지방정부 특수채권 발행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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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ind,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주) 2021년 6월부터는 예상 추이. 예상 추이대로 발행해야 연내에 예산안 수준으로 발행 가능 |
중국의 인프라 투자 중 가장 큰 철강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육로와 해로로 연결해 경제권을 형성하는 전략적 인프라 사업입니다. 유라시아 대륙부터 아프리카 해양의 육· 해상 실크로드 주변 70여개 국가가 고속철도망으로 연결됨에 따라 대규모 물류 허브건설, 에너지 기반시설 연결 등의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프로젝트는 대부분의 사업이 중국 기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데, 중국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참여국들은 중국 기업들이 다시 자금을 회수하면서 과중한 부채가 발생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경우 향후 2022년까지 중국에 상환해야 할 자금으로 약 24조원을 추정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은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하고 중국으로부터도 약 2.3조원을 긴급 수혈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예정되었던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의 규모를 축소 혹은 재추진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일대일로 프로젝트 참여국의 불만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OVID-19 사태로 일부 지역 프로젝트 진행이 중단되고 채무국 경제 부담이 증가하며 파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와 몇몇 아프리카 국가들이 채무 연장 및 탕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이는 중국의 원만한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진행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미국 상원의회는 2018년 10월 경, 투자 한도를 약 67조원으로 하는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USIDFC)를 설립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한 바 있습니다. 해당 공사는 대중(對中) 고립정책의 일환으로 중국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인프라 구축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2019년 12월 초에는 세계은행이 중국에 대한 대출을 줄일 것이며 앞으로 더 축소시킬 계획이라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중국은 더이상 개발도상국의 지위가 아니며 세계은행으로부터 국제 원조를 받기에는 너무 부유해졌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비판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미중 갈등을 미루어 보았을때 향후 인프라 투자 부문에서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일대일로 프로젝트 참여국의 불만 확대, 미국의 견제와 더불어 최근 홍콩 시위대 강경진압 문제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입장 역시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불안 요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2019년 9월 홍콩 시위의 주축 운동가인 조슈아 윙의 서한에 중국의 강경진압에 대한 부정적인 화답을 보낸 바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도 홍콩 시위는 인도적으로 처리되어야 한다며 입장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영국은 중국 공산당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 비밀 강제 수용소에 대해 강경하게 비판했으며, EU에서 친중 성향이 가장 강한 이탈리아 역시 중국의 강경진압에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COVID-19 바이러스의 진원지가 중국 우한이라는 점과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소식은 미중 양국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COVID-19의 발원지라고 주장함과 동시에 중국 정부가 초기 바이러스의 존재와 감염 위험을 은폐하였다며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5월에는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미국 경제가 입은 피해에 대해 중국에 보복 관세 부과를 검토중이라고 발표하여 미중 무역 분쟁 우려가 부상하였습니다. 중국 양회에서 논의된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이슈에서도 양국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중국은 홍콩 보안법을 제정하여 홍콩에 대한 중국 영향력을 강화하려고 하는 반면, 미국은 중국의 행위에 강력한 비판을 내놓고, 홍콩 특별 지위 박탈을 내세워 홍콩 보안법 제정에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국 위구르 인권정책 법, 중국 기업의 기술탈취 문제 등의 이슈가 무역 분쟁으로 비화될 경우 지난 1월 맺어진 양국의 무역합의는 파기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중국 경제 전반과 중국 대외 외교관계의 불확실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 투자와 관련한 참여국의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국가 간 갈등이 심화될수록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수익성은 저하될 수 있으며, 향후 중국의 인프라 투자지출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세계 최대의 철강 소비 국가인 중국의 수요가 감소하여 철강시장의 공급과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를 비롯한 철강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일대일로 프로젝트 관련 마찰 사례] |
날짜 | 국가 | 프로젝트 규모 | 내용 |
2017.05 | 인도 | - | '파키스탄 경제회랑'에 대한 반대의견 표명 |
2017.11 | 네팔 | 3조원 | 간다키 수력발전소 프로젝트 취소 |
파키스탄 | 15조원 | 디아메르 바샤댐 건설사업 중지 | |
2018.05 | 네팔 | 2조원 | 서부 세티 수력발전소 프로젝트 취소 |
2018.08 | 미국 | - | 미국 상원의원 16명, 일대일로 참여국에 IMF 자금 지원 금지 요청 |
말레이시아 | 14조원 | 말레이시아 새 정부, 일대일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 | |
미얀마 | 8조원 | 차우퓨 항구 개발사업 축소 계획 발표(73억달러→13억달러) | |
2018.09 | 스리랑카 | - | 함반토타항 운영권 매각에 대한 대규모 시위 |
파키스탄 | 70조원 | 파키스탄 새 정부, '파키스탄 경제회랑'사업 재검토 | |
2018.10 | 시에라리온 | 4,500억원 | 신공항 건설계획 취소 |
2018.11 | 몰디브 | 1조 5,000억원 | 몰디브 신임 대통령, 중국과의 FTA 합의 및 일대일로 프로젝트 참여 재검토 발표 |
2019.03 | 에티오피아 | 4조 5,000억원 | 채무 상환에 대해 상환기한 연장 요청 |
2019.03 | EU | - | 이탈리아의 중국 일대일로 프로젝트 참여 의사로 EU 내 마찰 |
2021.04 | 호주 | - | 빅토리아주 체결 MOU건 대상 협정 파기 |
(출처)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 보도자료 취합 |
이와 같이 중국의 철강 소비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프라 투자가 대내외적 요인에 의해 침체될 경우, 전세계 철강산업이 성장하는데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를 비롯한 철강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철강제품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불균형 관련 위험 최근까지 철강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급과잉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지난 10년간 대규모 설비투자로 인하여 6~7천만톤 수준까지 생산량을 증가 시킨 뒤 그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0년말 기준 국내 조강생산량은 COVID-19에 따른 공급차질 등의 영향으로 6,710만톤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0% 감소하였으나, 2021년은 기저효과 및 전방산업의 호조로 6월 누적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재차 8.3%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철강소비량은 장기적으로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조강생산량의 경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며, 2019년 약 18.58억톤까지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 기준 전세계 철강생산량의 약 53.3%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2016년 이후 철강업 구조조정을 강도높게 진행하고 있지만 중국의 철강산업 구조조정이 기대와 달리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국내 철강산업은 과잉 공급부담으로 인한 철강제품 가격하락과 수익성 악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투자자들께서는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철강 공급과잉 문제와 이와관련한 국제 환경변화 및 국내 시장에서 철강 제품 수급 불균형 추이 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철강협회가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철강제품의 공급측면에서 보면 국내의 경우 지난 10년간 대규모 설비투자로 인하여 6~7천만톤 수준까지 생산량을 증가 시킨 뒤 그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0년말 기준 국내 조강생산량은 COVID-19에 따른 공급차질 등의 영향으로 6,710만톤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0%감소하였으나, 2021년은 기저효과 및 전방산업의 호조로 6월 누적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재차 8.3%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조강 생산 추이] |
(단위: 천톤, %) |
연도 | 물량 | 전년비 |
2013년 | 66,061 | -4.4 |
2014년 | 71,542 | 8.3 |
2015년 | 69,670 | -2.6 |
2016년 | 68,576 | -1.6 |
2017년 | 71,031 | 3.6 |
2018년 | 72,464 | 2.0 |
2019년 | 71,411 | -1.5 |
2020년 | 67,098 | -6.0 |
2021년 1~6월 | 35,199 | 8.3 |
(출처) 한국철강협회 |
최근 철강소비량은 장기적으로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향후 철강 경기는 공급측면에서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현재의 침체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방수요 부진, 철강재 가격 하락세, 수입산 증대로 인한 경쟁 심화 등 철강업의 부진한 경영환경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국내 철강업계에서는 설비폐쇄, M&A 등의 사업재편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6년 철강업을 기업구조조정 계획 상 5대 취약업종 중 하나로 지목하며 '공급과잉 업종'으로 분류하였으며, 2016년 9월에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안)을 발표하여 후판 부문의 설비 감축과 자산인수 및 M&A 등을 활용한 강관업계의자발적 재편을 철강업계의 주요 구조조정 방안으로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철강업을 2016년 8월 시행된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을 활용한 사업재편을 위한 적극 지원 대상으로 명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 11월 기준 3개 철강사가 기활법을 활용한 구조조정 대상으로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현대제철: 인천 단조용제강공장 폐쇄, 하이스틸: 전기용접강관 라인 매각 및 이전, 동국제강: 포항 제2후판공장 매각)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중 사업재편 주요 내용] |
강종 |
주요 내용 |
판재류 |
M&A, 투자등을 통해 수출 및 고부가제품 확대 지원 현행 최종제품 수출에서 반제품 수출, 최종제품 현지생산 방식으로 전환 유도 |
후판 |
조선산업 수요와 해외 경쟁기업 동향 고려하여 설비의 단계적 감축 적극 유도 후판설비 감축·매각, 후판사업 분할, 고부가분야로의 투자 확대 등 유도 |
철근ㆍ형강 |
국내수요 충족 수준으로 생산설비 규모 유지 중장기적으로 수입재와 경쟁여건 등을 고려하여 설비 조정 검토 |
강관 |
경쟁력을 확보한 종합 또는 전문강관업체의 한계기업 보유자산 인수 유도 한계기업은 자연 퇴출·사업전환 유도 |
(출처) 한국기업평가 'Indusrty credit outlook 철강 (2017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
한편, 전세계 조강 생산량은 산업화가 진행된 이래로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1950년 약 1.89억톤의 생산량에서 2019년 약 18.68억톤까지 증가하였으며, 최근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0년부터 2014년까지 전세계 철강산업은 중국의 고도성장에 따른 철강 수요 급증에 힘입어 높은 속도로 성장하였으며 이에 따라 신규 생산설비 투자 및 철강생산량도함께 증가하였습니다. 중국의 고도성장기는 세계 경제를 호황으로 이끌며 철강수요의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철강 수요확대는 전세계적으로 과도한 철강산업 설비투자를 야기하였으며, 최근 중국의 성장세가 둔화됨에 따라 전세계적 철강재 공급과잉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중국의 고도 성장이 한 풀 꺾이고 철강재 생산 기업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공급과잉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2015년 철강산업 잉여능력(조강능력-조강소비)은 825백만 톤에 달하였습니다. 이후 중국내 기업 구조조정으로 전세계 조강 생산 능력은 소폭 줄어든 반면 전세계 철강재 수요는 증가하며 2018년 철강산업 잉여능력이 488백만톤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18년 조강 생산량은 18.17억톤, 가동률은 78.8%을 기록하였고 2019년도의 조강 생산량은 18.68억톤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중국은 2019년 기준 전세계 조강생산량의 약 53.3%를 차지해 중국의 철강 시황은 여전히 전세계 철강 시장 수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요 국가별 조강생산량 추이] |
(단위: 백만톤,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
중국 | 생산량 | 803.8 | 807.6 | 870.9 | 928.3 | 996.3 |
증가율 | -2.2 | 0.5 | 7.8 | 6.6 | 7.3 | |
인도 | 생산량 | 89 | 95.5 | 101.4 | 109.3 | 111.2 |
증가율 | 1.9 | 7.3 | 6.2 | 7.8 | 1.7 | |
일본 | 생산량 | 105.1 | 104.8 | 104.7 | 104.3 | 99.3 |
증가율 | -5.1 | -0.3 | -0.1 | -0.4 | -4.8 | |
미국 | 생산량 | 78.8 | 78.5 | 81.6 | 86.6 | 87.8 |
증가율 | -10.7 | -0.4 | 3.9 | 6.1 | 1.4 | |
러시아 | 생산량 | 70.9 | 70.4 | 71.5 | 72.1 | 71.9 |
증가율 | -0.8 | -0.7 | 1.6 | 0.8 | -0.3 | |
한국 | 생산량 | 69.7 | 68.6 | 71 | 72.5 | 71.4 |
증가율 | -2.5 | -1.6 | 3.5 | 2.1 | -1.5 | |
세계 | 생산량 | 1,621.50 | 1,629.10 | 1,732.20 | 1,816.60 | 1,867.50 |
증가율 | 0.5 | 6.3 | 4.9 | 2.9 | 2.8 |
(출처) WSA, 2020 World Steel in Figures |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 시장 추이] |
(단위 : 백만톤) |
구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조강 능력 | 2,250 | 2,447 | 2,371 | 2,455 | 2,305 |
조강 생산량 | 1,671 | 1,622 | 1,629 | 1,732 | 1,817 |
가동률 | 74.30% | 66.30% | 68.70% | 70.50% | 78.80% |
잉여능력 | 579 | 825 | 742 | 723 | 488 |
(출처) Bloomberg, WSA(Steel Ttatistical Yearbook 2010 to 2019) |
한편, 비효율 설비 제거를 통한 생산능력 통제가 중국의 주요 국가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중국 정부는 2005년부터 철강업 구조조정 정책을 발표, 2009년부터는 한층 본격화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국무원, 공업정보화부 등 유관기관도 함께 구조조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철강업 구조조정 관련 정부 주요 발표 안] |
연도 |
기관 |
주요 내용 |
2005.01 |
국가발전 |
비효율 설비를 연간 5,500만톤 제거하여 2006년~2010년에 |
2006.03 |
국무원 |
철강제품 품질향상, 제조설비 에너지효율 개선 및 노후설비 도태 |
2009.12 |
공업정보화부 |
제강설비 1,691만톤 폐쇄 |
2010.03 |
국무원 |
400㎡이하 고로와 30톤 이하 전로, 전기로 폐쇄 |
2011.01 |
공업정보화부 |
2015년까지 4,800만톤 축소 |
2013.10 |
국무원 |
2018년까지 8,000만톤 이상 축소 |
2014.03 |
전국인민대표회의 공업정보화부 |
2014년 2,700만톤 축소, 2017년까지 1억톤 폐쇄 2014년 제선 1,900만톤, 제강 2,870만톤 축소 |
2015.03 |
국무원 공업정보화부 |
2017년까지 주요 철강사 수를 500개에서 300개로 감소, 생산능력을 8,000만톤 감축 2025년까지 상위 10개사의 산업 집중도를 60%로 높임 |
2016.01 |
국무원 |
[제13차(2016년~2020년) 철강산업 규획]을 통해 향후 5년간 |
2016.03 |
국무원 |
2016년 한해 동안 4,500만톤의 생산설비 폐쇄 발표 (실제 6,500만톤 폐쇄) |
2016.11 |
공업정보화부 |
2020년까지 철강생산능력 10억톤 이하로 통제 목표 |
2017.03 |
국무원 |
2017년 한해 동안 5,000만톤의 생산설비 폐쇄 발표 |
2018.04 | 국가발전 개혁위원회 |
중국 철강생산능력 감축 작업 5가지 방향 제시 |
2018.06 | 국무원 | 2018년 생산능력 3천만톤 추가감축 발표 |
(출처)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철강 인더스트리 리포트 및 언론 발표 등 |
중국은 상기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철강산업 구조조정 및 철강 생산 통제를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중국 국무원은 철강재 공급 측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철강 생산능력 1억~1.5억톤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2016년 6,500만톤의 설비를 폐쇄하였고, 2017년 5,500만톤 등 총 1억 2,000만톤의 과잉설비를 감축하였습니다. 또한 신규 설비 건설 억제, 기업합병을 통한 산업구조 개편 추진 및 환경규제 강화를 통해 중국 정부의 철강산업에 대한 통제 강도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년에도 중국 정부의 철강산업 구조조정을 위한 직,간접적인 정책은 이어졌습니다. 2018년 4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철강생산능력 감축을 위한 5가지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철강생산능력 감축 방향은 첫째. 좀비기업 철폐 가속화, 둘째, 환경, 품질, 에너지, 안전 등에 관한 규정 및 정책 이행, 셋째. 철강 설비 전환 과정 중발생할 수 있는 생산능력 증가 통제, 넷째. 체계적 보고시스템 장착, 다섯째. M&A 장려 정책 환경 마련 및 구조 개선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와 같은 관련 가이드라인 제시 외에도 중국 국무원은 2018년 6월 생산능력 3,000만톤에 대한 추가 감축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의 이번 3천만톤 감축발표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무원의 생태환경보호 전면강화와 오염방지 공격전의 결연한 성공에 관한 의견> 내에 수록된 내용으로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 등에 따른 적극적인 관련정책수립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향후 이와 같은 환경규제의 강화는 중국의 철강생산량 감축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정부 주도의 M&A 장려 정책을 통해 8천만톤급 철강사 3~4개, 4천만톤급 철강사 5~8개로 상위 10개사의 생산 집중도를 2025년까지 60%까지 확대할 전망입니다. 실제로 2019년 초부터 세계 10위권의 중국 철강사들이 중소철강사들을 인수 혹은 합병하고 있으며 추가 인수합병 건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2020년 10월 2060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14차 5개년 규획의 목표로 2021년까지 조강생산량을 약 3천만톤 감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당산시에는 탄소 저감 의무를 부과하는 등 실제로 환경규제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의 감산의지와 수출규제에도 불구하고, 2021년 중국 내 조강샌산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5월 누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한 4.73억톤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중국정부가 철강재 투기수요를 억제하는 등 자국 내 치솟는 원자재 가격안정화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점은 철강 감산의지를 약화시킬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중국의 정책 방향성에 따른 글로벌 철강공급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중국 월별 조강생산량 및 수출량 추이] |
(단위: 백만톤) |
|
(출처) 세계철강협회, 중국해관총서, 한국신용평가 |
중국이 향후 성공적으로 생산설비 구조조정을 완료하고, 환경 관련 규제 정책을 지속할 경우 국내 철강시장 또한 제품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중국의 철강업 구조조정에 대한 신뢰성 및 실효성은 현재까지 미지수입니다. 특히 성장둔화로 위축되고 있는 중국 현지 철강소비를 감안할 때 역내 공급과잉의 실질적 해소까지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정부의 의도대로 구조조정이 진행되지 않거나 무역 분쟁이 심화되고 환경 관련 규제 정책이 변화할 경우, 조강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국내 철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투자자들께서는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철강 공급과잉 문제와 이와관련한 국제 환경변화 및 국내 시장에서 철강 제품 수급 불균형 추이 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 국가 간 교역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 각국 정부는 금융위기 이후 철강산업에 대하여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철강산업의 수출 물량은 2019년 철강산업 수출금액은 8.6% 감소하는 등 양적 성장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2020년 또한 COVID-19로 인한 전방산업 위축 및 국가 간 봉쇄조치로 수출금액은 15.35% 감소하여 감소세를 지속하였습니다. 특히, 2017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중 무역 갈등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 되었으며, 바이든 행정부 취임 이후에도 반덤핑 관련 조사가 매년 반복되고 최근 수년간 관세율 변동폭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 등 그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호무역주의는 전세계의 무역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각국의 생산 활동이 위축되어 철강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역 갈등으로 인해 전세계 생산 활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의 철강 수요가 둔화될 경우 철강산업의 성장성 역시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2021년 반기말 기준 철강부문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전세계적인 무역활동 및 생산활동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 예상치 못한 경로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가간 무역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각국 정부는 금융위기 이후 철강산업에 대하여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산 철강재에 대해서 대부분 반덤핑관세와 상계관세를 부과하고 있고, EU 역시 2019년 2월부터 수입되는 26개 품목에 대해 상당한 품목에 대해저율 관세할당(TRQ: Tariff Rate Quota) 방식으로 관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한국, 일본산 철강재의 주요 수출지역인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최근 들어 수입산철강재에 대하여 무역장벽 구축에 가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철강산업의 수출 물량은 2017년의 경우 2016년 대비 소폭 증가한 3,166.8만톤을 기록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금액은 전년 대비 21.1% 증가한 335.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제기된 공급 과잉 문제와 무역 분쟁 등의 영향을 받아 2019년 철강산업 수출물량은 지난 2년간 전기대비 3.9%, 0.2% 감소하였고, 2019년 철강산업 수출금액은 8.6% 감소하는 등 양적 성장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0년 또한 COVID-19로 인한 전방산업 위축 및 국가 간 봉쇄조치로 수출금액은 15.35% 감소한 3,027.7만톤을 기록하며, 감소세를 지속하였습니다.
[국내 철강산업 수출 추이] |
(단위: 천톤, 백만달러)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물량 | 31,551 | 30,969 | 31,668 | 30,440 | 30,383 | 30,277 |
증감율 | -2.20% | -1.80% | 2.30% | -3.90% | -0.20% | -0.35% |
수출금액 | 29,344 | 27,685 | 33,514 | 33,284 | 30,421 | 25,751 |
증감율 | -15.10% | -5.70% | 21.10% | -0.70% | -8.60% | -15.35% |
(출처) 한국철강협회 주) 수출물량과 금액은 전 종류의 철강품목을 합산한 내역입니다. |
미국의 경우 국경세를 도입하고 미국산 제품 사용을 최우선시하는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7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이 본격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통상 관련 이슈 조사를 개시하였고, 2018년부터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초 수입산 대형 가정용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시작으로 알루미늄과 철강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중국산 수입품목들에 대해서도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FTA, WTO, USMCA 등의 개정 협상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2020년 이후 미 상무부의 최종판정 관세율이 과거 대비 상당 폭 낮아진 점과 CIT 제소 등을 통해 관세부담이 낮아진 점은 철강사 영업실적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나, 반덤핑 관련 조사가 매년 반복되고 최근 수년간 관세율 변동폭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는 점 감안 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8년의 경우 쿼터가 적용되기 전인 1분기 중에 사전 수출 물량을 확대한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소급적용에 따라 2018년 하반기 부터 수출물량이 급감하여 2018년 미국향 철강 및 철강 제품 수출량은 전년 대비 약 24.8% 감소한 2,888천톤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에도 전년 대비 약 10.7% 감소한 2,578천톤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또한 COVID-19 사태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대비 약 12.9% 감소한 2,246톤을 기록하며 감소세를 지속하였습니다. 당사의 경우 미국에 대한 매출규모가 크지 않아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 등에 일부 부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어 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미국향 철강 및 철강제품 수출 추이] |
(단위 : 천톤) |
|
(출처) 관세청(HS CODE: 72(철강), 73(철강의 제품)) |
[당사 매출액 기준 수출 비중 추이] |
(단위:톤 / 백만원) |
내수/수출 구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내수 |
85,238 | 118,143 | 82,832 | 115,308 | 48,578 | 81,020 |
수출 |
8,861 | 9,227 | 7,877 | 7,604 | 3,815 | 4,109 |
계 |
94,099 | 127,370 | 90,709 | 122,912 | 52,393 | 85,129 |
내수 비중 |
90.58% | 92.76% | 91.32% | 93.81% | 92.72% | 95.17% |
수출 비중 |
9.42% | 7.24% | 8.68% | 6.19% | 7.28% | 4.83%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한편, 2021년 4월 8일 기준 한국산 철강/금속제품 관련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를 포함한 수입규제가 21개국에서 103건이 진행 중이거나 조사 중이며, 이는 전체 업종에 대한 수입규제(212건)의 48.6%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2015년 대비 수입규제가 약 58% 증가한 점 고려 시, 글로벌 철강시장 내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철강사의 영업실적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산 철강/금속제품 국가별 수입규제 현황] |
(단위:건) |
구분 | 2015.01 | 2021.04 | ||||
전체 | 규제 중 | 조사 중 | 전체 | 규제 중 | 조사 중 | |
미국 | 12 | 10 | 2 | 32 | 30 | 2 |
중남미 | 6 | 4 | 2 | 5 | 5 | 0 |
아시아 | 27 | 18 | 9 | 31 | 23 | 8 |
EU | 3 | 2 | 1 | 5 | 5 | 0 |
기타 | 17 | 12 | 4 | 30 | 22 | 8 |
합계 | 65 | 46 | 19 | 103 | 85 | 18 |
(출처)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한국신용평가 주)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합산 기준 |
이처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중 무역 갈등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 되었으며, 바이든 행정부 취임 이후에도 반덤핑 관련 조사가 매년 반복되고 최근 수년간 관세율 변동폭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 등 그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호무역주의는 전세계의 무역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 며, 이로 인해 각국의 생산 활동이 위축되어 철강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역 갈등으로 인해 전세계 생산 활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의 철강 수요가 둔화될 경우 철강산업의 성장성 역시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2021년 반기말 기준 철강부문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전세계적인 무역활동 및 생산활동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 예상치 못한 경로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가간 무역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바. 선재 부문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선재산업은 품목별로 가공방법이 상이하고 설비 운용 규모가 비교적 커 신규 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은 산업이나, 최근 국내 산업의 발전과 함께 선재산업의 공급도 급격하게 팽창한 가운데, 수입산의 품질수준 확보로 인한 시장경쟁의 심화현상이 커지고 있어 특화된 품질의 제품으로 시장 선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규 업체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선재 생산량은 2019년 오히려 -2.1% 감소하여 시장 내 경쟁강도가 점증하여 소규모 강관 업체들의 고전이 지속된 바 있습니다. 선재 수입 규모는 2017년 140만톤에서 2020년 85.5만톤으로 감소하였으며, 절대 규모 또한 2020년 국내 생산량(3,659만톤)에 비해 미미한 수치지만, 품질개선을 바탕으로 말레이지아와 같은 신흥국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외 기타 사유로 수입 규모가 급증할 시, 국내 시장의 경쟁 강도는 더욱 심화되어 해당 산업을 영위하는 당사 사업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15% 수준의 국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추후 품질이 향상된 신흥국 수입품이 대량으로 유입되거나, 신흥 업체들의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시 이는 당사의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져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선재 산업은 품목별로 용도가 구분되고 가공방법 또한 상이하여 설비 운용의 규모가 비교적 큰 편으로 신규 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은 산업입니다. 그러나 국내 산업의 발전과 함께 선재산업의 공급도 급격하게 팽창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수급 불균형 및 공급과잉 구조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수입산의 품질수준 확보로 인한 시장경쟁의 심화현상이 커지고 있어 특화된 품질의 제품으로 시장 선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선재시장은 지속적으로 신규 업체가 증가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신규 업체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선재 생산량은 2019년 오히려 -2.1% 감소하여 시장 내 경쟁강도가 점증하여 소규모 강관 업체들의 고전이 지속되었습니다. 2020년은 COVID-19로 인한 선재 제품 수입 감소로 생산량이 5.4% 증가하였으나, 그 추이의 지속여부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도별 국내 선재 생산량 추이] |
(단위: 만톤, %) |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생산량 | 3,301 | 3,545 | 3,472 | 3,659 |
증감율 | N/A | 7.4% | -2.1% | 5.4% |
(출처) 한국철강협회 주) 2017년 증감율은 2016년 수치가 없어 미기재 |
선재 수입 규모는 2017년 140만톤에서 2020년 85.5만톤으로 감소하였으며, 절대 규모 또한 2020년 국내 생산량(3,659만톤)에 비해 미미한 수치지만, 품질개선을 바탕으로 말레이지아와 같은 신흥국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외 기타 사유로 수입 규모가 급증할 시, 국내 시장의 경쟁 강도는 더욱 심화되어 해당 산업을 영위하는 당사 사업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선재 수입 추이] |
(단위: 천톤, %) |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선재 | 중국 | 946 | 700 | 820 | 551 |
일본 | 381 | 327 | 278 | 213 | |
대만 | 45 | 37 | 33 | 36 | |
말레이지아 | 0 | 0 | 6 | 30 | |
브라질 | 11 | 13 | 18 | 10 | |
태국 | 6 | 3 | 6 | 6 | |
전체 | 1,400 | 1,087 | 1,174 | 855 |
(출처) 한국철강협회 |
당사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요산업기반의 다양한 선재 제품을 제조하여 국내 4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점유율 추이를 보면, 2018년 14.9%에서 2019년 15.7%로 0.8pt 증가하였으며, 2020년 15%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기 선재 생산량은 각 사가 제조하는 선재제품의 종류와 사용처가 다양한 바, 모든 제품이 직접경쟁 관계에 있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기 생산량 비중을 절대적인 시장점유율로 해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선재 시장 점유율] |
구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선재 | 고려제강 | 30.20% | 30.20% | 28.90% |
만호제강 | 20.40% | 19.60% | 20.40% | |
DSR제강 | 16.90% | 17.30% | 17.70% | |
동일제강 | 14.90% | 15.70% | 15.80% | |
영흥철강 | 13.20% | 12.20% | 12.30% | |
기 타 | 4.40% | 5.00% | 4.90% | |
총 계 | 100.00% | 100.00% | 100.00% |
(출처) 당사 각 연도 사업보고서 |
당사는 기존 거래처와의 관계 안정화 및 새로운 업체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통해 점유율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추후 품질이 향상된 신흥국 수입품이 대량으로 유입되거나, 신흥 업체들의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시 이는 당사의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져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 경쟁사 사업 확장 및 수입 증가에 따른 마봉 부문 수익성 악화 위험 마봉 부문의 본래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었으나, 수입산 특히 중국산 제품의 국내 유입량이 증대된 가운데 동종사의 설비 신규 및 증설 투자로 공급 과잉에 따른 단가 인하 및 저가품 시장에서의 판매 경쟁의 심화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스텐리스 마봉강 시장에서 30%대 점유율로 2위를 유지하여 왔으나 경쟁사의 사업 확장에 따라 2020년 점유율이 전년대비 6.5%pt 감소하였습니다. 사업확장되는 부분이 반도체 산업과 이차전지 향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당사가 현재 납품하는 전방사업과 상이하여 직접적으로 경쟁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으나 추후 이러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당사의 주 전방산업인 자동차 및 산업용부품 등으로의 납품 확장 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자동차용, 특수건설용 등 상대적으로 대체가 어려운 품목인 SUS마봉강, 이형재, PC CABLE 등의 판매 비중을 높혀 수익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쟁의 강도가 심화되는 시장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향후 성장성이 약화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마봉 부문의 용도는 자동차, 기계류, 전자, 사무용기기(OA shaft)부품 등 이며, 마봉강은 포스코, 세아창원특수강에서 제강된 선재(WIRE ROD) 또는 압연봉을 2차 가공을 거쳐 봉강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며 사용분야는 자동차, 건설, 조선, 광산, 선박 등 이용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마봉의 경우 각 분야별로 기술과 품질의 차이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기술력과 고품질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단기간에 기술력이나 품질의 확보가 어려워 새로운 업체가 진입하기에 자본투자에 비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산 특히 중국산 제품의 국내 유입량이 증대된 가운데 동종사의 설비 신규 및 증설 투자로 공급 과잉에 따른 단가 인하 및 저가품 시장에서의 판매 경쟁의 심화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른 시장 진입으로 안정된 영업망을 구축하여 스텐리스 마봉강 시장에서 30%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하며 세아특수강과 과점 형태의 시장을 구축하여 왔으나, 2020년 시장점유율은 32%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6.5%pt 감소하였습니다.
[국내 스텐리스 마봉강 시장 점유율] |
제 품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
스텐리스 마봉강 |
세아특수강 | 40.00% | 세아특수강 | 45.00% | 세아특수강 | 38.00% |
동일제강 | 35.00% | 동일제강 | 38.50% | 동일제강 | 32.00% | |
티플랙스 | 15.00% | 티플랙스 | 16.00% | 티플랙스 | 29.90% | |
기타(수입외) | 10.00% | 기타(수입외) | 0.50% | 기타(수입외) | 0.10% | |
총 계 | 100% | 총 계 | 100% | 총 계 | 100% |
(출처) 당사 자체 조사 |
당사의 점유율 감소는 경쟁사 티플랙스의 제품 다변화에 따른 점유율 확대에 기인합니다. 티플랙스는 자동차, 조선, 전자 산업 등의 기존 사업 확장과 더불어, 반도체 설비투자 부문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CD bar를 가공한 피팅 및 플랜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전기차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과도 꾸준히 협업 중입니다. 사업확장되는 부분이 반도체 산업과 이차전지 향 스테인리스 제품을 납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당사가 현재 납품하는 전방산업과 상이하여 직접적으로 경쟁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으나 추후 이러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당사의 주 전방산업인 자동차 부문 납품 확장 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산 수입품의 유입 등으로 마봉 부문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경쟁사의 경우 전방 산업확대를 통해 관련 레퍼런스를 확보하여 당사에 부정적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자동차용, 특수건설용 등 상대적으로 대체가 어려운 품목인 SUS마봉강, 이형재, PC CABLE 등의 판매 비중을 높혀 수익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쟁의 강도가 심화되는 시장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향후 성장성이 약화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가 주로 영위하는 선재 및 마봉 제조업은 주 원재료인 WIRE ROD의 가격변동에 따라 업체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좌우되며, WIRE ROD 가격은 철광석의 변동요인에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철광석의 경우, VALE, Rio Tinto, BHP Billiton 등 상위 5개 광산업체가 세계 시장의 약 7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철광석을 대체할 상품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원재료가 철강사의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철광석 공급자의 교섭력이 수요자인 철강 회사 대비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철광석 가격은 2020년부터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 기대에 따른 중국 내 철강사들의 조강 생산량 증대 및 COVID-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브라질 철광석 생산 및 수출 차질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COVID-19 백신의 등장 및 보급과 각 국의 경기부양책의 효과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세계 각국의 철광석의 수요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7월부터 중국의 하반기 철강 감산 기대 및 COVID-19 확산으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전방산업이 호황인 경우 판매 단가에 전이 시킬 수 있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는 반면, 전방산업이 부진하거나 산업 내 경쟁 심화로 판매 단가에 전이시키지 못할 시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바, 철광석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당사가 주로 영위하는 선재 및 마봉 제조업은 제조원가 중 재료비 비중이 매우 높은 특성으로 인해 주 원재료인 WIRE ROD 가격변동에 따라 경쟁력(매출 및 이익규모)이 크게 좌우되고 있습니다. WIRE ROD는 철광석으로 포스코와 같은 고로업체에서 철강석을 매입하여 용광로에서 제선 및 제강, 압연 공정을 거쳐 당사와 같은 업체에서 사용하는 원재료입니다. 따라서 WIRE ROD 가격은 철광석의 변동요인에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 (단위 : 백만원, %) |
매입유형 | 품 목 | 매입처 | 매입액 |
원재료 | 선재 | 포스코외 | 20,057 |
마봉 | 포스코외 | 30,112 | |
합 계 | 50,169 |
(출처) 2021년 반기 보고서 |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철광석의 경우, VALE, Rio Tinto, BHP Billiton 등 상위 5개 광산업체가 세계 시장의 약 7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철광석을 대체할 상품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원재료가 철강사의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철광석 공급자의 교섭력이 수요자인 철강 회사 대비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2013년부터 글로벌 광산업체들은 점유율 확대를 목적으로 철광석 생산량 확대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외 글로벌 광산업체들은 중국 광산업체 대비 높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증산을 이어갔으며, 수요 부진이 겹치면서 철광석 가격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2005년 발표된 중국의 철강산업 구조조정 정책이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공급과잉이 일부 해소되어 2016년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철광석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2019년 전 세계 최대 광산업체 VALE의 브라질 광산댐 붕괴 및 호주 철광석 공급 감소 또한 철광석 가격 상승에 기여하였습니다. 2019년 하반기에는 미-중 무역분쟁 관련 불확실성 및 브라질, 호주로부터의 공급차질 해소로 인해 철광석 가격은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20년부터 철광석 가격은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 기대에 따른 중국 내 철강사들의 조강 생산량 증대 및 COVID-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브라질 철광석 생산 및 수출 차질로 인해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COVID-19 백신의 등장 및 보급과 각 국의 경기부양책의 효과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세계 각국의 철광석의 수요가 증가하였습니다. 공급 측면 역시 철광석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이 환경정책 강화를 목적으로 공급을 늘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중국이 철광석의 60%를 수입하는 호주와의 전략경제대화를 중단하는 등 양 국의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투기 심리가 더해져 철광석의 가격은 상승하여 5월에는 200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2021년 7월부터 1)중국의 하반기 철강 감산 기대 2)수입 재고 증가 3)COVID-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및 부동산 규제에 따른 철강 수요 둔화 우려 등으로 160~170달러까지 하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철광석 가격 추이(2018.8.24~ 202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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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 |
당사 사업의 주 원재료인 선재의 가격은 철광석 가격과 연동되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증가세를 보이다가 2019년 2018년 대비 5.2% 하락한 678천원/톤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2019년 대비 7.7% 하락한 626천원/톤을 기록하며 하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다만, 2021년 반기말 기준 2020년말 대비 23.8% 증가하는 등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철광석 가격은 재차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전방산업이 호황인 경우 판매 단가에 전가 시킬 수 있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는 반면, 전방산업이 부진하거나 산업 내 경쟁 심화로 판매 단가에 전이시키지 못할 시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바, 철광석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 (단위 : 원/kg) |
품 목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선재 | 649 | 715 | 678 | 626 |
775 |
마봉 | 1,195 | 1,371 | 1,240 | 1,209 |
1,302 |
(출처) 2021년 반기 보고서 |
이처럼 철강재 원재료 가격은 시장 상황 및 매입환경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예측하기 힘든 공급 차질 요인이나 각국의 생산 증대 등 공급 확대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바 추후 원재료 수급 불균형 및 매입가격의 상승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전력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철강업종은 전체 산업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업종이며, 국내 철강업체는 일반고로보다 전력사용이 많은 전기로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산업용 전기 판매 단가는 106원/kWh~107원/kWh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산업용경부하 요금 인상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다만, 한국전력공사의 경부하 요금 인상 방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전력소비량이 많은 철강업체의 원가가 상승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2017년 7월 24일,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발전소 건설 기간(석탄 화력 5년, 원전 10년)이 비교적 장기간임을 감안하면 해당 기간동안 예상하지 못한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탈원전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가속화될 경우,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여 전기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타 요금과의 형평성을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 압력 역시 상존하는 바, 전력 요금 인상 시 제조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는 선재사업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WIRE ROD 등이 (주)포스코와 같은 국내 철강 제조 업체로부터 공급되는 바, 국내 전기료 상승이 당사가 사용하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는 철강업종에서 전기요금 인상은 원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철강업종은 전체 산업 중 전력사용량이 가장 많은 업종이며, 국내 철강업체는 일반 고로보다 전력사용이 많은 전기로의 비중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2018년 6월,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적자를 해소하기 위하여 경부하(오후 11시부터 오전 9시까지) 요금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현재 최대 부하 시간대의 절반 이하의 요금을 부과하고 있는 경부하 요금을 인상하여 요금체계를 수정하겠다는 목적이었으나, 2018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경부하 전기요금 인상에 속도를 조절할 것임을 언급함과 더불어 연내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 10월 한국전력공사가 산업용경부하 요금은 인상하고 중간·최대부하 요금은 인하하는 요금체계 개선방안을 국회에 제출하였고,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10월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의뢰하여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가정용 및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산업용 전기 판매 단가는 106원/kWh~107원/kWh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산업용경부하 요금 인상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다만, 한국전력공사의 경부하 요금 인상 방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전력소비량이 많은 철강업체의 원가가 상승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전기 판매 단가 추이] | (단위 : 원/kWh) |
![]() |
산업용 전기 판매단가 추이 |
(출처) 전력통계정보시스템 |
한편 정부는 2017년 7월 24일,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탈(脫)원전 정책을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탈원전으로 인한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전력요금이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당해 7월 31일 국회 당정 협의회에서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는 이전 정부 시절 건설을 시작한 원자력발전소와 석탄 화력발전소가 현 정부에서 완공되면 전력 설비가 2016년 105GW에서 2022년 130GW로 23% 늘어나고, 폐쇄되는 원전은 고리 1호기가 유일하기 때문에 당장 전력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전소 건설 기간(석탄 화력 5년, 원전 10년)이 비교적 장기간임을 감안하면 해당 기간 동안 예상하지 못한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원가율이 상승하여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수명 및 만료시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 핵발전소 설계수명 및 만료시기] |
원전명 |
설계수명 만료시기 |
원전명 |
설계수명 만료시기 |
고리1호기 |
만료(2017년 6/18) |
한울5·6호기 |
2014~2042년 |
월성1호기 |
2022년 |
신고리1·2호기, 신월성1호기 |
2050~2051년 |
고리2·3호기 |
2023~2024년 |
신월성2호기 |
2054년 |
고리4호기, 한빛 1, 2호기, 월성2호기 |
2025~2026년 |
신고리3호기 |
2075년 |
한울1·2호기, 월성3호기 |
2027~2028년 |
신고리4호기 |
운영허가 심사 중 (2077년 예상) |
월성4호기 |
2029년 |
신한울1, 2호기 |
건설 중 (2079년 예상) |
한빛3, 4호기 |
2034~2035년 |
신고리5, 6호기 |
건설 일시 중단 (2081~2082년 예상) |
한울3, 4호기 |
2037~2038년 |
신한울3, 4호기 |
건설 준비 중 (2082~2083년 예상) |
한빛5, 6호기 |
2041~2042년 |
천지1, 2호기 |
건설 준비 중 (2086~2087년 예상) |
(출처)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한국수력원자력 주) 설계수명의 경우 월성1, 2, 3, 4호기(30년)와 신고리 3, 4, 5, 6호기, |
한편, 최근 발표된 제9차 전력기본계획에 의하면, 석탄발전과 원전의 비중을 감축하고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늘리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석탄발전은 8차 계획에 반영된 10기에 더해 신규로 20기를 추가 폐지하여, 2034년까지 가동 30년이 지난 석탄발전은 모두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석탄설비 용량은 2020년 34.7GW에서 29.0GW로 감소될 예정입니다. 폐지되는 석탄발전 30기 중 24기는 LNG발전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같은기간 LNG 설비 용량은 41.3GW에서 60.6GW로 증가하게 됩니다. 원전 설비 용량의 경우 2019년 24.7GW에서 2034년 19.4GW로 줄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19.3GW에서 78.1GW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와 같은 계획은 수급불균형과 더불어 전기료 인상 부담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는 2029년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19%, LNG 비중이 28.1%로 각각 늘어나면 발전비용이 29.4%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하지 못하는 신재생발전의 특성을 고려해 '백업 설비' 등을 설치하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발전비용은 31.3~35.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는 국내 발전원의 구성 및 신재생 에너지 확대 시 예상되는 전기료 인상률을 아래와 같이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시 예상 전기료 인상률] |
![]() |
전기료인상률예상 |
(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
과거의 인상 추이를 감안할 때, 전기요금 인상이 현실화되더라도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탈원전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가속화될 경우,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여 전기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타 요금과의 형평성을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 압력 역시 상존하는 바, 전력 요금 인상 시 제조원가에서 전력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되어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영위하는 선재사업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WIRE ROD 등이 (주)포스코와 같은 국내 철강 제조 업체로부터 공급되는 바, 국내 전기료 상승이 당사가 사용하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가.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는 선재를 외부에서 조달하여 2차 가공을 거쳐 판매하는 사업구조상 부가가치 창출의 근원은 롤마진(제품 판매단가-원재료 조달단가)의 적절한 확보입니다. 따라서 작은 수준의 원재료 가격 변동도 당사의 수익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6년 안정적인 롤마진을 바탕으로 매출액 947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영업이익률은 5,9%, 순이익률은 5.0%의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방산업의 침체 및 경쟁사의 증가로 제품 판매단가는 정체된 가운데, 중국 구조조정에 따른 철강석 가격 상승으로 원재료 조달단가는 상승하면서 매출원가 비중은 90%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 순이익 또한 이에 연동하여 감소한 바 있습니다. 2021년 반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620억원에서 2021년 반기 기준 851억원으로 231억원(37.26%) 증가하고 영업이익 역시 2021년 반기 기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2020년 반기 기준 영업이익 6억원) 대비 약 766.67% 수준으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방산업인 자동차, 건설, 가전 등의 수요 호조에 따른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향후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조선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선재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당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판매단가가 인하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재확산, 중국 생산량 감소에 따른 원재료 조달단가 상승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에 의해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선재를 외부에서 조달하여 2차 가공을 거쳐 판매하는 사업구조상 부가가치 창출의 근원은 롤마진(제품 판매단가-원재료 조달단가)의 적절한 확보입니다. 따라서 작은 수준의 원재료 가격 변동도 당사의 수익성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원재료의 상당부분을 포스코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원가 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2016년까지 80%대의 매출원가 비중을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전방산업의 침체 및 경쟁사의 증가로 제품 판매단가는 정체된 가운데, 중국 구조조정에 따른 철강석 가격 상승으로 원재료 조달단가는 상승하면서 매출원가 비중은 90%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2021년은 원재료 조달원가가 상승 추세 지속에도 불구,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으로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90.23%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입니다.
현재 단기적으로 COVID-19 재확산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 원재료 가격이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당사의 경우 기존의 견조한 시장 점유율 및 각국 부양정책에 따른 전방산업 호황을 감안하면 일정 수준의 수익창출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향후 COVID-19에 따른 경기 불안 및 수급 변동 등 예기치 못한 요인으로 당사의 매출원가가 상승 될 경우 높아진 원가율은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매출원가율 추이 ]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0년 반기 | 2021년 반기 |
매출액 | 94,747 | 107,581 | 124,025 | 127,370 | 122,912 | 62,017 | 85,129 |
매출원가 | 84,299 | 100,996 | 119,329 | 121,251 | 117,018 | 58,929 | 76,816 |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비중 | 88.97% | 93.88% | 96.21% | 95.20% | 95.20% | 95.02% | 90.23%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
[주요 원재료 가격변동 추이] | (단위 : 원/kg) |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선재 | 501 | 649 | 715 | 678 | 626 | 775 |
마봉 | 1,035 | 1,195 | 1,371 | 1,240 | 1,209 | 1,302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주) 산출방법 : 품목별 매입액 / 중량 |
2016년 안정적인 롤마진을 바탕으로 매출액 947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영업이익률은 5,9%, 순이익률은 5.0%의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만, 2017년 중국 정부에서 철강업체에 대한 구조조정을 시작하면서 원재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매출은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 영업이익은 2016년 56억원에서 11억원으로 급감하여 영업이익률 또한 5.0%에서 1.0%로 감소하였습니다. 2018년 세경봉부문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됨에 따라 매출액이 전년 1,076억원에서 1,240억원으로 약 15% 증가하였으나. 지속적인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2019년은 원재료 가격이 소폭 감소하여 영업이익이 10억원으로 흑자 전환하였으나, 0.8%의 저조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은 COVID-19에 따른 전방산업 위축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재차 적자전환 하였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수입임대료 상승과 계열회사 ㈜삼목 처분에 따른 지분법투자주식처분이익으로 3억원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반기 기준 당사는 매출액 85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620억원에서 2021년 반기 851억원으로 231억원(37.2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역시 2021년 반기 기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2020년 반기 기준 영업이익 6억원) 대비 약 766.67%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전방산업인 자동차, 건설, 가전 등의 수요 호조에 따른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제품 판매 단가가 철강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한 점도 매출원가율 하락과 더불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손익항목 요약]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0년 반기 | 2021년 반기 |
매출액 | 94,747 | 107,581 | 124,025 | 127,370 | 122,912 | 62,017 | 85,129 |
영업이익 | 5,557 | 1,059 | -278 | 984 | -127 | 578 | 5,200 |
당기순이익 | 4,751 | 1,371 | 135 | 1,116 | 303 | 470 | 4,573 |
영업이익률 | 5.9% | 1.0% | -0.2% | 0.8% | -0.1% | 0.9% | 6.1% |
순이익률 | 5.0% | 1.3% | 0.1% | 0.9% | 0.2% | 0.8% | 5.4%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
[당사 사업부문별 매출액 및 매출비중] | (단위 : 억원) |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매출액 | ||||||
선재 | 399 | 430 | 497 | 504 | 448 | 266 |
마봉 | 538 | 635 | 642 | 605 | 570 | 375 |
세경봉 | - | - | - | 137 | 198 | 203 |
기타 | 10 | 11 | 101 | 28 | 13 | 7 |
총계 | 947 | 1,076 | 1,240 | 1,274 | 1,229 | 851 |
매출비중 | ||||||
선재 | 42.1% | 40.0% | 40.1% | 39.6% | 36.5% | 31.3% |
마봉 | 56.8% | 59.0% | 51.8% | 47.5% | 46.4% | 44.1% |
세경봉 | - | - | - | 10.8% | 16.1% | 23.9% |
기타 | 1.1% | 1.0% | 8.1% | 2.2% | 1.1% | 0.8%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주) 2018년의 경우 세경봉 매출은 기타부문에 포함 |
당사는 PC강연선, SUS 마봉 등 강점을 가지고 있는 품목에의 판매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유지 및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각국 경제부양 정책에 따라 자동차, 건설 등 전방 산업이 활황인 가운데, 신사업(세경봉) 부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형적인 성장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주요 전방산업인 건설업 및 조선업의 높은 경기민감도, 선재 업체간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중국산 수입 확대 등으로 인해 당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판매단가가 인하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또한, 범세계적 COVID-19 감염증 재확산, 중국 생산량 감소에 따른 원재료 조달단가 상승 등의 이슈 상존하는 바, 성장성 및 수익성의 변동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요인들에 의해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주요 거래처 의존도 증가 및 국내 지역 매출 편중에 따른 위험 2020년 기준 당사 매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3개 거래처의 매출비중은 27.07%로 특정 매출처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러한 당사의 매출구성상 특정 매출처와의 거래 중단으로 인한 급격한 매출 구조 변동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주요 거래처인 A사의 매출 비중은 2018년 7.58%에서 2020년 17.05%까지 증가하여 당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해당 고객사의 실적이 악화되거나, 관계가 악화될 경우 매출 저하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 매출의 내수 비중은 2021년 반기 누적 기준 95.17%로 대부분의 매출이 국내에 편중되어 있으며, 그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해외 거래처 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의 수출 비중이 높아 거래처의 해외 고객사들이 속한 업황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으나, 당사의 해외매출이 미미한 상황에서 국내 경기 침체, 제도 변화, 경쟁 심화 등에 따른 내수경기 침체로 국내 전방산업이 부정적 상황이 놓인다면 국내 지역에 편중된 당사의매출구조 고려 시 당사의 수익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매출처는 자동차 부품업, 건설업, 전자제품업, 기계부품업 등을 영위하는 소규모 다수의 고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0년 기준 당사 매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3개 거래처의 매출비중은 27.07%로 특정 매출처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러한 당사의 매출구성상 특정 매출처와의 거래 중단으로 인한 급격한 매출 구조 변동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A사의 매출 비중은 2018년 7.58%에서 2020년 17.05%까지 증가하여 당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 하였으며, 이에 따라 해당 고객사의 실적이 악화되거나, 관계가 악화될 경우 매출 저하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주요 거래처별 매출 비중] | |
(단위 : %) |
구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A사 | 7.58% | 11.44% | 17.05% |
B사 | 4.37% | 6.36% | 5.64% |
C사 | 3.33% | 4.06% | 4.38% |
주요 3개사 합계 | 15.28% | 21.86% | 27.07% |
기타 | 66.28% | 60.41% | 55.98% |
계 | 100.00% | 100.00% | 100.00% |
(출처) 당사 내부자료 |
당사는 상기 표에 명시된 매출 비중 상위 3개사 이외에도 다수의 매출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매출처의 다변화는 특정한 소수 거래처의 실적 변동성에 대해서도 당사의 사업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영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당사의 매출처들이 분산되어 있어 매출처 쏠림 현상에 따른 매출채권 회수의 위험이 제한적이지만, 산업 자체의 성장이 둔화되거나 수익성이 악화되어 매출처들의 부실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 다수의 매출처에 대한 매출채권 회수가 보다 어려워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 매출의 내수 비중은 2021년 반기 누적 기준 95.17%로 대부분의 매출이 국내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9년, 2020년 내수비중은 각각 92.76%, 93.81%를 기록한 바, 내수 부문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해외 거래처 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의 수출 비중이 높아 거래처의 해외 고객사들이 속한 업황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으나, 당사의 해외매출이 미미한 상황에서 국내 경기 침체, 제도 변화, 경쟁 심화 등에 따라 국내 사업 부문 성장에 제한이 발생 시 국내로 편중된 당사의 매출 구조 상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사 주요 제품별 내수 비중] | |
(단위:백만원) |
매출구분 | 사업구분 | 품목 구분 |
내수/수출 구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제품 |
선 재 |
내수 |
41,208 | 41,280 | 37,180 | 37,149 | 20,527 | 22,514 | |
수출 |
8,787 | 9,154 | 7,877 | 7,604 | 3,814 | 4,103 | |||
소계 |
49,995 | 50,434 | 45,057 | 44,753 | 24,341 | 26,617 | |||
마 봉 |
내수 |
43,536 | 74,111 | 45,388 | 76,867 | 27,934 | 57,829 | ||
수출 |
74 | 73 | - | - | 1 | 6 | |||
소계 |
43,610 | 74,184 | 45,388 | 76,867 | 27,935 | 57,835 | |||
합계 |
내수 |
84,744 | 115,391 | 82,568 | 114,016 | 48,461 | 80,343 | ||
수출 |
8,861 | 9,227 | 7,877 | 7,604 | 3,815 | 4,109 | |||
소계 |
93,605 | 124,618 | 90,445 | 121,620 | 52,276 | 84,452 | |||
기타 |
내수 |
494 | 2,752 | 264 | 1,292 | 117 | 677 | ||
수출 | - | - | - | - | - | - | |||
총계 |
내수 |
85,238 | 118,143 | 82,832 | 115,308 | 48,578 | 81,020 | ||
(점유율) |
90.58 | 92.76 | 91.32 | 93.81 | 92.72 | 95.17 | |||
수출 |
8,861 | 9,227 | 7,877 | 7,604 | 3,815 | 4,109 | |||
(점유율) |
9.42 | 7.24 | 8.68 | 6.19 | 7.28 | 4.83 | |||
계 |
94,099 | 127,370 | 90,709 | 122,912 | 52,393 | 85,129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당사는 오랜기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기존 매출처와의 관계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거래처 확보를 통한 매출처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매출처 다변화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특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할 시, 해당 고객사의 판매 실적이 좋지 않을 경우 당사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해 국내 전방산업이 부정적 상황에 놓인다면, 국내 지역에 편중된 당사의 매출구조 고려 시 당사의 수익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의 자산총계는 2018년 1,502억원에 이어 2019년 1,470억원, 2020년 1,485억원 2021년 반기말 기준 1,61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당사의 부채비율이 12.62%에서 17.28%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총자산을 구성하는 재무구조에 급격한 변동을 초래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2017년부터 2021년 반기말까지 유동비율은 400~600%를 유지하여 유동성 경색으로 인한 위험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차입금의존도 역시 2021년 반기 기준 0.3%으로 사실상 무차입경영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재무안정성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영업환경의 변화, 금융시장의 불안정 등의 외부적요인에 의해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차입금 상환 능력이 악화 될 수 있는 점이 존재하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자산총계는 2018년 1,502억원에 이어 2019년 1,470억원, 2020년 1,486억원 2021년 반기말 기준 1,61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당사의 부채비율이 12.62%에서 17.28%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총자산을 구성하는 재무구조에 급격한 변동을 초래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부채총계는 2018년 193억원에서 2019년 165억원, 2020년 188억원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2021년 반기말 기준 부채 총계는 재고자산 확보에 따른 매입채무 증대로 전년 말 대비 약 50억원 증가한 238억원을 기록하며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2.82%pt 증가한 17.28%를 기록하였습니다. 단 부채비율은 여전히 20% 이하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 고려 시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끼칠 유의미한 수준의 증가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2017년부터 2021년 반기까지 유동비율은 400~600%를 유지하여 유동성 경색으로 인한 위험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요 재무현황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
자산총계 | 150,177 | 150,230 | 147,022 | 148,570 | 161,429 |
유동자산 | 71,949 | 74,848 | 77,292 | 80,462 | 89,875 |
부채총계 | 18,874 | 19,336 | 16,473 | 18,773 | 23,783 |
유동부채 | 14,811 | 15,681 | 13,278 | 15,959 | 19,988 |
자본총계 | 131,303 | 130,894 | 130,549 | 129,796 | 137,646 |
부채비율 | 14.37% | 14.77% | 12.62% | 14.46% | 17.28% |
유동비율 | 485.78% | 477.32% | 582.11% | 504.18% | 449.64%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
당사의 총 차입금은 2017년 17.5억원에 이어 2018년 12.2억원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2019년 이후 부터 2021년 반기말까지 10억원 이하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차입금의존도 역시 2021년 반기 기준 0.3%으로 사실상 무차입경영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 IFRS 제 1116호 ‘리스’의 적용으로 리스부채가 계상되었으나, 2021년 반기 기준 약 3억원 수준으로 당사의 재무안정성에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추후에도 예상하지 못한 대내외적 변화에 대비하고 차입금으로 인한 재무부담이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차입금 현황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
자산총계 | 150,177 | 150,230 | 147,022 | 148,570 | 161,429 |
부채총계 | 18,874 | 19,336 | 16,473 | 18,773 | 23,783 |
총 차입금 (A+B) | 1,755 | 1,221 | 631 | 180 | 534 |
유동성차입금 (A) | 1,722 | 1,214 | 628 | 180 | 522 |
단기차입금 | 1,695 | 1,187 | 489 | 56 | 250 |
유동성장기차입금 | 27 | 27 | 7 | - | - |
유동성리스부채 | - | - | 132 | 124 | 272 |
비유동성차입금 (B) | 33 | 7 | 3 | - | 12 |
장기차입금 | 33 | 7 | - | - | - |
리스부채 | - | - | 3 | - | 12 |
현금및현금성자산 (C) | 15,346 | 15,395 | 20,827 | 29,922 | 26,457 |
순차입금 (A+B-C) | -13,591 | -14,174 | -20,196 | -29,742 | -25,923 |
차입금의존도 | 1.2% | 0.8% | 0.4% | 0.1% | 0.3% |
순차입금의존도 | (-)순차입금 | (-)순차입금 | (-)순차입금 | (-)순차입금 | (-)순차입금 |
(출처) 당사 분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
주1) 총차입금 = 유동성차입금 + 비유동성 차입금 |
주2) 현금및현금성자산 = 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
주3) 순차입금 = 총 차입금 - 현금및현금성자산 |
주4) 차입금의존도 = 총 차입금 / 자산총계, 순차입금의존도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의 총차입금은 약 5.3억원이며, 이 중 2.8억원 규모의 리스부채를 제외하고 신한은행으로부터 2.5억원 가량의 단기자금을 차입하고 있습니다. 단기차입금 이자율은 환가율에 따라 적용되고 있습니다.
[단기차입금 내역] |
(단위: 천원) |
구 분 | 차 입 처 | 이자율(%) | 2020년말 | 2021년 반기말 |
---|---|---|---|---|
매출채권의 양도(주1) | 신한은행 | 환가율 | 55,726 | 250,272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이처럼, 당사의 재무안정성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영업환경의 변화, 금융시장의 불안정 등의 외부적요인에 의해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차입금 상환 능력이 악화 될 수 있는 점이 존재하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재고자산 관련 위험 당사의 재고자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원재료로 2021년 반기말 기준 전체 재고자산에서 46.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반기말 기준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은 197억원으로 2020년 163억원 대비 20.86%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전방산업 호황에 대응한 재고자산 확충과 원재료 단가 상승에 의한 원재료 매입액 증가에 기인합니다. 재고관리 및 판매와 관련하여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경영지표 중 하나인 재고자산회전율은 당사의 경우 2021년 반기 기준 일시적인 원재료 매입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대로 전년말 대비 1.94회 증가한 9.01회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안정적인 재고자산을 보유 및 유지를 바탕으로 양호한 재고자산회전율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주문제작 특성 상 추후에도 급격한 재고자산 변동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당사의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의해 당사의 매출 실적 저하 및 재고자산관리 효율성이 저하될 경우, 재고자산회전율 등 관련 지표들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사업 특성상 시황에 따른 원재료 가격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재고자산 관련 부담이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는바, 향후에도 지속적인 재고자산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업에 있어서 재고는 연체이자와 같은 영향을 미치게 되며 적정재고 수준을 넘어설 경우, 재고자산의 가치 하락 및 관리비용 증가로 회사의 재무적 부담은 가중됩니다.당사는 매년 6월말 및 12월말 기준으로 2회 실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당사의 재고자산은 제품, 원재료, 재공품, 미착품 등이 있으며, 당사의 재고자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원재료로 2021년 반기말 기준 전체 재고자산 중 46.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재료 보유 비중이 높은 이유는 대량 구매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와 안전재고 확보를 위함입니다. 2021년 반기말 기준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은 197억원으로 2020년 163억원 대비 20.86%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전방산업 호황에 대응한 재고자산 확충과 원재료 단가 상승에 의한 원재료 매입액 증가에 기인합니다.
한편, 당사가 영위하는 선재 및 마봉 제조업은 고객사마다 상이한 조건의 제품을 요구하는 바, 사전에 제작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사의 수주를 받아 주문제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재고자산에서 원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고관리 및 판매와 관련하여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경영지표 중 하나인 재고자산회전율은 당사의 경우 2021년 반기 기준 일시적인 원재료 매입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대로 전년말 대비 1.94회 증가한 9.01회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한국은행의 기업경영분석결과에 따르면 동종 업계의 평균은 5.72 로, 당사는 동종 업계에 높은 재고자산회전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재고자산이 현금 및 매출채권 등 당좌자산으로 변화되는 속도가 업종 평균대비 빠른 것을 의미합니다.
[재고자산 계정과목별 보유현황 및 재고자산 회전율] |
(단위: 천원, 회)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
철강사업부 | 제품 | 6,234,471 | 6,781,427 | 5,994,637 |
원재료 | 8,066,647 | 6,755,902 | 9,199,122 | |
부재료 | 140,362 | 150,833 | 166,931 | |
저장품 | 228,210 | 215,116 | 278,773 | |
재공품 | 2,709,655 | 1,787,455 | 2,759,033 | |
미착품 | 420,059 | 655,559 | 1,335,001 | |
합계 | 17,799,404 | 16,346,292 | 19,733,497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12.1% | 11.0% | 12.2%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 {(기초재고+기말재고)÷2}] |
6.89 | 7.07 | 9.01 | |
재고자산 중 원재료 비중 | 45.3% | 41.3% | 46.6%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주) 재고자산회전율 산정시 미착품(상품)은 제외함 |
한편, 당사는 매출처의 요구에 따라 납품을 지연시켜 생산 및 매출 시점의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생산 규모가 클 경우 혹은 연말에 생산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재고자산이 축적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제품의 시가변동으로 인해 재고평가손실 및 평가충당금 환입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평가충당금은 2018년 503백만원에서 2019년 536백만원으로 증가하였다가 판매 단가 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환입으로 인해 2020년말 180백만원, 2021년 상반기말 7백만원을 기록하여 재고평가충담금이 큰 폭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추이]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 503 | 536 | 180 | 7 |
재고자산 평가손실 | 273 | 39 | - | - |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환입 | - | - | -355 | -174 |
(출처)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
이처럼, 당사는 안정적인 재고자산을 보유 및 유지를 바탕으로 양호한 재고자산회전율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주문제작 특성 상 추후에도 급격한 재고자산 변동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당사의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의해 당사의 매출 실적 저하 및 재고자산관리 효율성이 저하될 경우, 재고자산회전율 등 관련 지표들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사업 특성상 시황에 따른 원재료 가격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재고자산 관련 부담이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는바, 향후에도 지속적인 재고자산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매출채권 관련 위험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의 매출채권은 장부금액 기준 약 429억원으로 2020년말 대비 26.4% 증가하였으나,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4.4회 수준으로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전년의 3.3 회보다 증가하였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동종업계 평균 대비 다소 열위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이 당사에 들어오는 정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당사의 재무적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이 6개월 이하에 채권회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당사의 매출채권 중 주요 매출처에 대한 채권회수는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거래처들이 부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매출채권 대손상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대내외 환경 변화등으로 인하여 당사 주요 매출처들의 매출채권 회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 매출채권의 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어 추가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라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당사의 자금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의 매출채권은 장부금액 기준 약 429억원으로 2020년말 대비 26.4% 증가하였으나,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4.4회 수준으로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전년의 3.3 회보다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NICE 산업평균에 따르면 동종업계 평균 매출채권회전율은 2020년과 2019년 각각 5.4회, 5.7회로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동종업계 평균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당사의 매출채권에 대한 회수일이 평균 80~110일로 평균대비 낮기 때문입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영업활동으로 발생한 채권이 얼마나 빨리 회수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매출채권회전율이 평균대비 낮다는 것은 당사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이 당사에 들어오는 정도가 평균대비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 바, 당사의 재무적 유동성이 평균 대비 높지 않은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매출채권 관련 활동성 지표]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0년 반기 | 2021년 반기 |
매출액 | 124,025 | 127,370 | 122,912 | 62,017 | 85,129 |
매출액 증가율 | 15.3% | 2.7% | -3.5% | -3.6% | 37.3% |
매출채권 금액 | 41,254 | 38,977 | 35,171 | 38,891 | 44,459 |
대손충당금 금액 | -1,072 | -920 | -1,447 | -781 | -1,579 |
대손충당금 설정률 | 2.6% | 2.4% | 4.1% | 2.0% | 3.6% |
매출채권 장부가액 | 40,182 | 38,057 | 33,724 | 38,109 | 42,880 |
매출채권회전율 | 3.1 | 3.3 | 3.4 | 3.3 | 4.4 |
매출채권회전일수 | 117.2 | 112.1 | 106.6 | 112.1 | 82.1 |
업종평균 매출채권회전율 | 5.8 | 5.7 | 5.4 | - | -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KISLINE 주1)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전기매출채권+당기매출채권)/2] 주2) 매출채권회전일수= 365/매출채권회전율 주3) 대손충당금 금액은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주4) 업종평균은 KISLINE에서 제공하는 NICE 산업평균으로 기재 주5) 반기 매출채권회전율은 매출액을 연환산한 금액으로 계산 |
또한 당사는 개별적인 손상사건이 파악된 채권에 대해 개별 분석을 통해 회수가능가액을 산정하고 산정된 회수가능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약정회수기일로부터 연체된 채권의 경우 채권 연체기간에 따라 대손예상액을 추정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당사의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 설정 규모는 2019년 기준 9억원으로 손실충당금 적립율은 2.4%였으나 2020년 매출 감소로 인하여 손실충당금 및 손실충당금 적립율은 각각 14억원, 4.1%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21년 반기 기준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채권이 증가하면서 손실충당금이 16억원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손실충당금 적립율은 3.6%로 소폭 낮아진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연체채권의 금액은 당사의 규모에 비하여 크지 않아 채권 미회수에 의한 유동성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채권의 연체채권 회수를 통하여 채권 건전성 강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072.0 | 919.8 | 1446.9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 | - | -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 |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
③ 기타증감액 | -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152.1 | 527.0 | 132.3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919.8 | 1446.9 | 1579.2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주) 상기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과 미수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
당사 매출채권의 연령은 하기와 같습니다. 2021년 반기말 현재 전체 매출채권 중 연령이 6개월 이내인 매출채권의 비중은 90.6%이며, 6개월 초과 1년 이하는 1.4%, 1년 초과는 3.0%로 6개월 이내 매출채권의 비중이 큰 상황입니다.
[매출채권 연령 분석]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 | 1년 초과 | 합 계 | |
---|---|---|---|---|---|
2021년 반기 |
총장부금액 | 42,514 | 626 | 1,319 | 44,459 |
비중 | 95.6% | 1.4% | 3.0% | 100.0% | |
2020년 | 총장부금액 | 33,244 | 653 | 1,274 | 35,171 |
비중 | 94.5% | 1.9% | 3.6% | 100.0% | |
2019년 | 총장부금액 | 37,901 | 396 | 681 | 38,977 |
비중 | 97.2% | 1.0% | 1.7% | 100.0%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
당사는 시장점유율 관리 측면에서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 결과 매출채권 회전율이 동종업계 대비 다소 열위한 상황입니다. 다만, 대부분이 6개월 이하에 채권회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당사의 매출채권 중 주요 매출처에 대한 채권회수는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거래처들이 부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매출채권 대손상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대내외 환경 변화등으로 인하여 당사 주요 매출처들의 매출채권 회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 매출채권의 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어 추가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라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현금흐름이 악화되어 당사의 자금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특수관계자 관련 거래 위험 계열사간 매출이 당사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0.24%으로, 계열사간 매출규모는 전체 매출규모 대비 미미한 바, 계열사간 매출로 인한 당사의 위험요인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또한 13억원으로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가 보유한 자산(약 1,614억원) 대비 미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특수관계인 간 거래 등 경영상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우발채무가 경영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수관계에 있는 기업의 경영환경이 급변하여 손익과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경우, 예상치 못한 대규모 지출이 발생하여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지배ㆍ종속회사는 없으며, 기타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특수관계자 | 당사와의 관계 |
---|---|---|
개인 | 김준년 | 대주주 |
기업 | 에스폼(주) | 유의한 영향력 행사 기업 |
(주)삼목 | 기타특수관계자 | |
삼목에스폼(주) |
당사의 최대주주인 에스폼(주)는 2007년 04월 27일 에쓰엠(주)로 설립되었으며, 주요사업의 내용으로는 건축토목용 자재 제조ㆍ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에스폼(주)의 기업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내용 |
기업명 | 에스폼(주) |
법인구분 | 기타법인 |
대표자 | 박규혁 |
설립일 | 2007년 04월 26일 |
사업의 종류 | 건축토목용 자재 제조ㆍ판매(1차금속제조업) |
(출처) 에스폼(주) 감사보고서 |
한편, 당사가 운용하는 안성공장사택 및 안성사업부를 에스폼(주) 및 삼목에스폼(주)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임대수익(기타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수관계자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장의 전기요금과 가스요금과 관련하여 당사가 이를 선납한 후 특수관계자와 정산하고 있으며 동 금액은 2021년 반기말 기준 1,432,928천원 (2020년 반기말: 1,643,163천원)으로 당사에게 비용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특수관계자간의 매출 등 거래는 2021년 반기 누적 기준으로 총 매출액 대비 약 0.24%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열사간 매출이 당사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으로 계열사간 매출로 인한 당사의 위험요인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2021년 반기말 기준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또한 13억원으로 2021년 반기 당사 자산(약 1,614억원) 대비 미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내역 및 2021년 반기말 현재 주요 채권, 채무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내역] |
(단위 : 천원) |
특수관계자명 | 2021년 반기(누적) | 2020년 반기(누적) | |||||||
---|---|---|---|---|---|---|---|---|---|
매출 | 매입 | 임대료 | 배당금수익 | 이자수익 | 매출 | 임대료 | 배당금수익 | 이자수익 | |
삼목에스폼(주) | - | - | 81,500 | - | - | - | 95,326 | 55,048 | - |
에스폼(주) | 208,313 | 6,980 | 9,464 | - | - | 453,115 | 13,198 | - | - |
(주)삼목 | - | - | - | - | 13,420 | - | - | - | 4,530 |
합 계 | 208,313 | 6,980 | 90,964 | - | 13,420 | 453,115 | 108,524 | 55,048 | 4,530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특수관계자와의 채권ㆍ채무 내역] |
(단위 : 천원) |
특수관계자명 | 2021년 반기말 | 2020년 반기말 | |||||||||
---|---|---|---|---|---|---|---|---|---|---|---|
채 권 | 채 무 | 채 권 | 채 무 | ||||||||
미수금 | 미수수익 | 장기대여금(주2) | 미지급금 | 보증금(주1) | 매출채권 | 미수금 | 미수수익 | 장기대여금(주2) | 외상매입금 | 보증금(주1) | |
삼목에스폼(주) | 89,798 | - | - | 2,673 | 2,451,000 | - | 107,168 | - | - | - | 2,451,000 |
에스폼(주) | 524,421 | - | - | - | 566,000 | 93,407 | 303,526 | - | - | 26,991 | 566,000 |
(주)삼목 | - | 4,530 | 700,000 | - | - | - | - | 4,482 | 700,000 | - | - |
합 계 | 614,219 | 4,530 | 700,000 | 2,673 | 3,017,000 | 93,407 | 410,694 | 4,482 | 700,000 | 26,991 | 3,017,000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주1) 특수관계자와의 임대차거래에서 발생한 임대보증금액 등이며 임대보증금의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반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삼목에스폼(주) | 안성공장사택 보증금 | 2,451,000 | - | - | 2,451,000 |
에스폼(주) | 안성사업부 보증금 | 566,000 | - | - | 566,000 |
합 계 | 3,017,000 | - | - | 3,017,000 |
(2020년)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삼목에스폼(주) | 안성공장사택 보증금 | 2,576,000 | - | (125,000) | 2,451,000 |
에스폼(주) | 안성사업부 보증금 | 607,000 | - | (41,000) | 566,000 |
합 계 | 3,183,000 | - | (166,000) | 3,017,000 |
(주2) 특수관계자와의 자금 대여거래에서 발생한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반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주)삼목 | 700,000 | - | - | 700,000 |
(2020년)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주)삼목 | - | 700,000 | - | 700,000 |
당사는 2020년말 보유중이던 (주)삼목 지분을 모두 에스폼(주)에 매각하여 330,372천원의 처분이익을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계열사 삼목에스폼(주)의 지분을 3.74% 보유하고 있으며, 삼목에스폼(주)은 알루미늄폼 제조 등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며 2021년 반기 기준 당기순이익 7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반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15.4%로 재무상황 또한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타법인 출자 현황] |
(단위 : 백만원, 주, %) |
법인명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삼목에스폼(주) (상장) |
2013.07.23 | 지배구조안정화 | 1,983 | 550,476 | 3.74 | 4,745 | - | - | 4,200 | 550,476 | 3.74 | 8,945 | 395,924 | 705 |
합 계 | 550,476 | 3.74 | 4,745 | - | - | 4,200 | 550,476 | 3.74 | 8,945 | 395,924 | 705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당사는 향후에도 특수관계인 간 거래 등 경영상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우발채무가 경영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수관계에 있는 기업의 경영환경이 급변하여 손익과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경우, 예상치 못한 대규모 지출이 발생하여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당사의 주요거래통화는 USD로, 수출거래로 일부 유입되는 유로화(EUR), 일본엔화(JPY)는 대부분 USD로 환전하여 수입대전의 결제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된 주요통화는 미국달러화(USD)입니다. 2021년 3분기 미국의 테이퍼링 이슈 부각, 국내 COVID-19 확산 등으로 상승하여 증권신고서 제출 전 영업일 기준 1,174원/달러를 기록하였으며, 향후 경제성장률 및 COVID-19의 전개 양상에 따라 원/달러 환율을 비롯한 주요국의 환율은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매출처 및 매입처 대부분이 국내사인 바,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가 적어 환율 관련 위험은 다소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현재 별도의 외화 관련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체결하고 있지 않으며, 추후 외국 기업 매출처 및 매입처 확대 정책에 따라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가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추후 급격한 환 변동 시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수출거래와 수입대전의 결제용으로 대부분 미국달러화(USD)를 주요거래통화로 사용하고 있어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된 주요통화는 미국달러화(USD)입니다.
원/달러 환율 추이의 경우, 2018년에는 네 차례(3월, 6월, 9월, 12월)에 걸친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부진과 달리 미국 경제의 상대적인 선방, 무역갈등 격화로 인한 안전자산인 달러화 선호, 글로벌 경기확장에 대한 불안심리 등이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은 2018년 6월 26일 1,100원대를 돌파한 이후 보합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2019년에 들어 미-중 무역협상 변동성과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추세 둔화에 따라, 환율은 등락을 반복하였습니다. 2019년 3월 이후 원화 약세가 지속되며 원/달러 환율은 1,120원에서 오르기 시작해서 1,200원 근접까지 상승하였습니다. 2019년 상반기 이후에는 미중무역분쟁에 대한 완화 기대감이 상승하고 위험자산 선호 강도가 강화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1월 초 1,156원까지 하락하였고, 이후 12월 한국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된 것과 수출규제 조치 실행으로 원/달러 환율은 1,194원까지 급등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와 각국의 정책으로 인해서 환율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달러 등 안전 자산 선호세가 확산되어 달러가 강세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을 돌파하였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한국 주식 매도세가 확산되고 한국 내 외화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면서 2020년 03월 19일 원/달러 환율이 1,296원까지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미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최대 6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통화스와프를 체결로 인해 외화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었고 주요국들의 정책대응으로 COVID-19에 대한 공포감이 다소 진정됨에 따라 환율급등이 제한되며 하락 추세를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미국 대선 이후 민주당 집권 가능성 및 백신개발 기대감에 따른 달러화 약세와 한국 증시 활성화로 인한 원화 강세가 겹치며 2020년말 1,088원/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초에는 원달러 환율은 장기 금리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및 미국 경제의 회복 기대감을 반영해 상승하기 시작했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확대가 달러 수요를 이끌어 3월 1,129원/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환율은 이후 낮은 변동성을 보이다가, 8월부터 미국의 테이퍼링 이슈 부각, 국내 COVID-19 확산,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 확대 등으로 상승하여 증권신고서 제출 전 영업일 기준 1,174원/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COVID-19 사태가 진정되고 있지 않아 향후 전개 양상과 관련하여 환율 변동의 불확실성이 내포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경제성장률 및 COVID-19의 전개 양상에 따라 원/달러 환율을 비롯한 주요국의 환율은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변동 추이] |
|
(출처) 서울 외국환중개 |
2021년 반기 기준 외환위험 노출된 외화는 원화환산액 기준 3.1억원의 외화자산과 7.1억원의 외화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다른 변수가 일정하고 원화가 위의 외국통화에 대하여 5% 약세 또는 강세를 가정할 경우 회사의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의 환율효과인 약 0.2억원 만큼 회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주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 내역] |
(외화단위 : USD,JPY, 원화단위 : 천원) |
계정과목 | 화폐단위 | 외화금액 | 원화환산액 | ||
---|---|---|---|---|---|
2021년 반기 | 2020년 | 2021년 반기 | 2020년 | ||
외화자산 | |||||
외화예금 | USD | 133,266 | 702,613 | 150,591 | 764,443 |
매출채권 | USD | 107,499 | 148,092 | 121,474 | 161,125 |
JPY | 3,527,360 | 3,015,376 | 36,054 | 31,790 | |
자산합계 | USD | 240,765 | 850,705 | 272,065 | 925,568 |
JPY | 3,527,360 | 3,015,376 | 36,054 | 31,790 | |
외화부채 | |||||
매입채무 | USD | 390,196 | 503,121 | 440,922 | 547,396 |
미지급금 | USD | 20,770 | 9,310 | 23,470 | 10,129 |
단기차입금 | USD | 221,480 | 51,218 | 250,272 | 55,726 |
부채합계 | USD | 632,446 | 563,649 | 714,664 | 613,251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환율 민감도 분석] |
(단위 : 천원) |
구 분 | 2021년 반기 | 2020년 | ||
---|---|---|---|---|
5% 상승시 | 5% 하락시 | 5% 상승시 | 5% 하락시 | |
USD | (22,129) | 22,129 | 15,615 | (15,615) |
JPY | 1,802 | (1,802) | 1,589 | (1,589) |
합 계 | (20,327) | 20,327 | 17,204 | (17,204)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외화로 표시된 채권과 채무 관리시스템을 통하여 환노출 위험을 주기적으로 평가, 관리 및 보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당사는 국내 금융기관과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의견교류를 하며, 재무구조의 건전성 및 안정성 실현을 목표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출처 및 매입처 대부분이 국내사인 바,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가 적어 환율 관련 위험은 다소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별도의 외화 관련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체결하고 있지 않으며, 추후 외국 기업 매출처 및 매입처 확대 정책에 따라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가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추후 급격한 환 변동 시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우발채무 관련 위험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중요한 소송 사건 없으며 당사가 부담하고 있는 우발채무 규모 상 해당 우발채무가 단기간에 현실화 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변동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우발채무 금액이 증가하거나 해당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향후 당사가 관계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거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당사 경영 평판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바랍니다. |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를 원고 또는 피고로 두고 있는 중요한 소송 사건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한편,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의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사항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사항] |
(외화단위 : USD, 원화단위 : 천원) |
구 분 | 금융기관 | 한도금액 | 사용금액 |
---|---|---|---|
일반대출 | 신한은행 | 1,000,000 |
- |
KEB하나은행 | 5,000,000 | - | |
구매자금대출 | 신한은행 | 5,000,000 | - |
KEB하나은행 | 5,000,000 | - | |
수입신용장 | 신한은행 | USD 5,500,000 | USD 3,377,562 |
국민은행 | USD 3,000,000 | USD 1,556,451 | |
KEB하나은행 | USD 2,000,000 | - | |
매입외환 | 신한은행 | - | 250,272 |
기타약정 | 신한은행 | 10,000,000 | - |
KEB하나은행 | 1,000,000 | -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한편,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의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제공한 주요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은 없습니다.
(단위 : 천원) |
과 목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근저당설정액 | 채무내용 | 채 권 자 | |
---|---|---|---|---|---|---|
당반기말 | 전기말 | |||||
토지와 건물 | 경기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 | 9,969,855 | 9,800,000 | 9,800,000 | 포괄담보 | 신한은행 |
(출처) 당사 2021년 반기보고서 |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당사는 당사가 부담하고 있는 우발채무는 단기간에 현실화되어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변동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향후 당사가 관계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거나 소송에 휘말릴 경우 당사 경영 평판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바랍니다.
3. 기타위험
가. 청약 후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 제약 및 주가의 급격한 변동에 따른 손실위험 |
당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서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 예정인 신주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므로 유동성과 관계된 심각한 환금성 위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가 상장되어 매매가 가능할 때까지 납입주금에 대한 유동성의 제약이 있습니다.
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일정은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중 '1. 공모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본 유상증자의 원활한 신주인수권증서매매를 위하여 5 거래일간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구주주 청약률을 제고할 계획입니다.또한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를 희망하는 주주 및 투자자의 경우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를 통해 신주인수권증서 매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신주인수권증서의 원활한 매매 및 청약참여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청약이 부진하여 대규모 실권이 발생할 경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쳐 일반공모청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며 향후 주가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의 주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 전체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 주가 희석화 및 물량출회 관련 위험 |
[유상증자 모집예정 내역] |
구 분 | 내 용 |
---|---|
모집예정 주식 종류 | 기명식 보통주 |
모집예정주식수 | 5,300,360주 |
현재 발행주식총수 | 15,000,000주 |
증자비율 | 35.34% |
할인율 | 25% |
[유상증자 모집예정 내역]
금번 당사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5,300,36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발행주식총수 15,000,000주의 35.34%에 해당합니다. 이로 인해 주가희석화 및 물량수급의 불균형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의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가액은「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 시 가격 산정절차 폐지 및 가격 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액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舊)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제57조에 의해 산출됩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특성상 향후 주가에 대한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증자에 따른 모집가격 산정 시 결정된 1주당 모집가액보다 향후 추가 상장후 거래 시점의 주가가 낮아져 투자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금번 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신주 중 우리사주조합 배정 주식을 제외한 주식은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일시적인 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권의 상장일은 2021년 11월 2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라 향후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경우 유통주식수의 증가로 인하여 주가 희석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 제2조 제2항에 의거 초과청약을 실시하며 초과청약비율은 배정신주 1주당 0.2주로서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이 가능합니다.
구주주 초과청약을 실시한 후 그 결과로 나온 미청약주식 및 단수주는 본 유상증자의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에서 일반에게 공모하되,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없이 배정합니다. 최종적으로 일반공모 청약을 완료한 주식 수의 합계가 모집하여야 할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된 잔여주식은 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실권주식 전량을 인수하게 됩니다.
따라서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가 잔액인수한 물량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인수한 실권주를 일정 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주관회사가 최종 실권주를 인수하게 되면 당사는 실권주 인수금액의 10.0%를 추가수수료로 지급하게 되며, 이를 고려 시 대표주관회사의 실권주 매입단가는 일반청약자들보다 10.0% 낮은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되어 조기에 인수물량을 처분하게 될 소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금번 유상증자로 추가 발행되는 주식은 일시적인 물량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과 유통주식수 증가에 따른 희석화 위험이 존재합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예정주식 5,300,360주 중 우리사주조합 배정 주식을 제외한 주식은 보호예수되지 않아 일시적인 물량 출회가 가능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최대주주 지분율 변동 관련 위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최대주주 등의 소유한 주식수는 8,749,000주이며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약 58.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고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금번 유상증자에서 배정받은 2,561,132주 중 약 72.5억원 수준의 청약 참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58.32%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고 금번 유상증자 이후 예상되는 지분율 하락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변동에 따른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향후 최대주주의 증자참여 주식 수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인 유상증자나 주식관련 사채의 발행 등을 진행할 경우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희석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바, 이에 따른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금번 투자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김준년 대표이사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8,749,000주(58.32%)로 경영권은 견고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2020년말 | 2021년 2분기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준년 | 본인 | 보통주 | 1,000,000 | 6.67 | 1,000,000 | 6.67 | - |
김은경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00,000 | 4.00 | 600,000 | 4.00 | - |
김민정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00,000 | 4.00 | 600,000 | 4.00 | - |
김교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40,000 | 1.60 | 240,000 | 1.60 | - |
이영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20,000 | 2.80 | 149,000 | 0.99 | 주) |
엄석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00,000 | 2.66 | 400,000 | 2.66 | - |
에스폼(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760,000 | 38.40 | 5,760,000 | 38.40 | - |
계 | 보통주 | 9,020,000 | 60.13 | 8,749,000 | 58.32 | - | |
우선주 | - | - | - | - | - |
(출처) 동사 2021년 반기보고서 주)이영수의 주식수 및 지분율은 2021년 03월 05일에 공시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금번 유상증자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될 모집 신주의 수는 5,300,360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총수의 약 35.34%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당사의 구주주(신주인수권보유자)는 유상증자 참여 시 보유주식 1주당 0.2927344650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한편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고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금번 유상증자에서 배정받은 2,561,132주 중 100%인 약 72.5억원 수준의 청약 참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유상증자 청약 시뮬레이션 ] |
(단위 : 주, 억원, %) |
주주명 | 현재 | 증자 배정 주식수 | 증자참여주식수 | 증자참여자금(억) | 유상증자 후 | ||
보유주식수 | 지분율 | 보유주식수 | 지분율 | ||||
에스폼(주) | 5,760,000 | 38.40% | 1,686,150 | 1,686,150 | 47.7 | 7,446,150 | 36.68% |
김준년 | 1,000,000 | 6.67% | 292,734 | 292,734 | 8.3 | 1,292,734 | 6.37% |
기타 특수관계인 | 1,989,000 | 13.26% | 582,248 | 582,248 | 16.5 | 2,571,248 | 12.67% |
최대주주합계 | 8,749,000 | 58.32% | 2,561,132 | 2,561,132 | 72.5 | 11,310,132 | 55.71% |
주) 2021년 08월 19일을 기산일로 산정된 증자비율에 따른 예정 주식 비율입니다. 향후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예정된 수준의 청약을 참여할 경우 지분율은 증자 전 58.32%에서 증자 후 55.71% 수준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됩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58.32%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고 금번 유상증자 이후 예상되는 지분율 하락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변동에 따른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향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참여 주식 수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적인 유상증자나 주식관련 사채의 발행 등을 진행할 경우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희석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바, 이에 따른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금번 투자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라. 발행규모 감소 가능성에 따른 위험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황 악화 등으로 인하여 금번 유상증자 발행가격이 하락하면서 모집규모가 크게 줄어들 경우, 당사가 계획했던 사업추진 및 자금운용 등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사업실적 및 재무적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은 투자시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사용목적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번 유상증자의 확정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 및「증권의 발행 및공시등에 관한 규정」제5-15조의2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단, 발행가액이 액면가보다 낮을 경우 액면가를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증자 기간 중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에도 일반공모 후 최종실권주에 대해서는 그 전부를 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하므로 청약 미달에 따른 위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황 악화 등으로 인하여 금번 유상증자 발행가격이 하락하면서 모집규모가 크게 줄어들 경우, 당사가 계획했던 사업추진 및 자금운용 등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사업실적 및 재무적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은 투자시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사용목적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 부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집단 소송 제기 가능성 위험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
「증권 관련 집단소송법」제12조(소송허가 요건)에 따라 50명 이상의 개인이 발행주식총수의 0.01% 이상 보유할 경우 한 명 이상의 대표 당사자가 상기 50인 이상의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서 기재된 잘못된 내용, 잘못된 사업보고서의 공시, 내부자거래에 의한 손해배상청구및 회계부정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등이 주요한 소송 사유에 포함됩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집단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만약 당사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될 경우 상당한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 관리감독기준 위반에 따른 거래정지 위험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관리종목지정),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9조(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 유상증자 일정 변경 가능성에 따른 위험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제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아. 경영환경변화 등에 따른 위험 대내외적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당사 실적의 급변동이 있을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기 투자위험요소 및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이 독자적으로 결정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주가는 국내외 주식시장 환경 변화와 같은 외부적 요인에 영향을 받아 변동할가능성이 존재하며, 당사의 외부적인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당사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당사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본 건 공모 주식을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하며,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 및 본 신고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서 투자하셔야 합니다.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한 내용 중 부정적인 요소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 및 종속회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에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유상증자 철회에 따른 위험 유상증자 진행 중에 모집 절차의 진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가 발생하여 당사 혹은 대표주관회사의 판단으로 유상증자가 철회될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 납입 전에 철회될 경우 청약으로 인한 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나, 철회시점에 따라 권리락에 따른 주가하락,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로 인한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계획한 자금사용목적의 자금이 조달되지 않기 때문에 당사는 단기간 유동성 위험에 직면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는 대표주관회사의 잔액인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유상증자 진행 중에 모집 절차의 진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가 발생하여 당사 혹은 대표주관회사의 판단으로 유상증자가 철회될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 납입 전에 철회될 경우 청약으로 인한 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나, 철회시점에따라 권리락에 따른 주가하락,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로 인한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계획한 자금사용목적의 자금이 조달되지 않기 때문에 당사는 단기간 유동성 위험에 직면하고, 장기적으로 당사의 성장을 위해 수립한 경영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가 철회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 변동 미반영 관련 위험 본 증권신고서상의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은 2021년 반기말 작성기준일 이후의 변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21년 반기말 재무제표에 대해 재무 관련 사항을 작성하여 본 신고서에 기재하였습니다. 본 신고서 상의 재무제표는 2021년 반기말 재무제표 작성 기준일 이후의 변동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차입공매도 유상증자 참여 제한 관련 사항 금융위원회의 공매도 제도개선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개정령에 따라, 주권상장법인이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이후 발행가격 산정을 위한 대상 거래기간의 마지막날(발행가격 산정 기산일)까지, 해당 기업의 주식을 공매도 한 자는 증자참여를 제한하되, 예외적인 경우에만 증자참여가 허용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위원회는 2021년 1월 13일 공매도 제도개선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시행령」일부 개정령 안을 입법예고 하였으며 2021년 04월 06일부터 해당 개정된 시행령이 시행되었습니다. 주권상장법인이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한 이후 해당 기업의 주식을 공매도 한 자는 증자참여를 제한하되, 예외적인 경우 증자참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 제180조의4). 이와 관련 유상증자 참여가 제한되는 공매도 시점과, 증자참여가 허용되는 예외사유를 시행령에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습니다.
시행령에 따르면, 유상증자 계획이 공시된 다음 날부터, 발행가격 산정을 위한 대상 거래기간의 마지막날(발행가격 산정 기산일)까지 공매도 한 경우 증자참여가 제한됩니다. (시행령 제208조의4제1항)
다만, 다음의 경우 공매도를 통해 발행가격에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지 않아 증자참여가 허용됩니다. (시행령 제208조의4제2항)
ⅰ) 마지막 공매도 이후 발행가격 산정 기산일까지 공매도 주문 수량 이상을 증권시장 정규거래시간에 매수(체결일 기준)
ⅱ)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을 충족한 독립된 거래단위를 운영하는 법인 내에서 공매도를 하지 않은 거래단위가 증자참여
ⅲ) 시장조성 또는 유동성공급을 위한 거래과정에서 공매도
상기 공매도제도 개선 관련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당사의 주식을 해당 기간 동안 공매도하는 투자자께서는 금번 유상증자 참여가 제한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법령과 관련된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 기타 투자자 유의사항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유상증자 실시로 당사의 주식가치가 향후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건 공모주식을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상기 제반 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및 제125조,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에 따라 본건 공모 지분증권 인수인이 당해 공모 지분증권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입니다. 발행회사인 동일제강㈜는 "동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또한,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예측했던 것과 다를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분석기관
구 분 | 회 사 명 | 고 유 번 호 |
---|---|---|
대표주관회사 | NH투자증권㈜ | 00120182 |
2. 분석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71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02월 0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2항에 따라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신용평가등급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으며, 동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대표주관회사는 지분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분증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지분증권은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의 내부 규정상 기업실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제3조(적용범위 등) ① 이 규준은 법 제119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② 이 규준은 주간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③ 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④ 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 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시행령 제121조 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 ⑤ 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
분석의견의 상세한 내용은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일시 | 장소 | 참여자 | 기업실사내용 및 확인자료 | |
발행회사 | 평가회사 | |||
2021년 07월 28일 | 동일제강(주) (본사) |
동일제강(주) | NH투자증권(주) | - 초도방문 - 유상증자 개요 및 일정 협의 - 기업실사 관련 절차 안내 |
2021년 07월 29일 ~ 2021년 08월 04일 |
유선 및 이메일 | - 최근 공시 및 언론 확인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해당 산업 조사 - 유상증자 상세 일정 등 업무 협의 - 상법 및 기타 관련 규정, 정관 검토 - 유상증자 리스크검토 - 발행시장 상황, 자금조달규모 적정성, 공모가액 희망 할인율 |
||
2021년 08월 05일 ~ 2021년 08월 11일 |
유선 및 이메일 동일제강(주) (본사) |
- Due-Diligence Checklist 세부사항 점검 -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검토 질의응답 - 주요 재무적 이슈 및 기타 유상증자 진행에 대한 질의 응답 - 주요 경영진 면담 및 경영진 평판 리스크 검토 - 책임자 인터뷰를 통한 자금사용목적 확인 - 향후 사업추진계획 및 발행회사의 비젼 검토 |
||
2021년 08월 12일 ~ 2021년 08월 23일 |
유선 및 이메일 동일제강(주) (본사) |
- 실사 요청자료 목록 및 Check List 확인 - 현장실사시 수령 자료 분석 및 검토 - 기타 원장 및 소송관련 서류 등의 확인 - 기업실사보고서 작성 및 추가 질의사항 검토 - 기업실사 및 증권신고서 관련 세부사항 질의 및 응답 - 기업실사보고서 작성 - 실사 내용 및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확인 |
||
동일제강(주) (본사) |
- 인수계약서 체결 -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검토 - 증권신고서 첨부서류 등 검토 |
4. 기업실사 참여자
[발행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동일제강㈜ | 경영지원본부 | 박규혁 | 본부장 | 기업실사 총괄 |
동일제강㈜ | 경영지원본부 | 황순철 | 수석 | 실사대응 및 서류작성 |
동일제강㈜ | 전략기획실 | 유성재 | 수석 | 실사대응 및 서류작성 |
[대표주관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주요경력 |
NH투자증권㈜ | Heavy Industry부 | 박승수 | 차장 | 기업실사 책임 | 회계감사 3년 기업금융업무 9년 |
NH투자증권㈜ | Heavy Industry부 | 김재영 | 대리 | 기업실사 및 서류 작성 | 재무자문업무 3년 기업금융업무 2년 |
NH투자증권㈜ | Heavy Industry부 | 조주형 | 주임 | 기업실사 및 서류 작성 | 기업금융업무 2년 |
5.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 결과
-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종합의견
가.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는 동일제강㈜이 2021년 08월 20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기명식 보통주 5,300,360주에 대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을 결정하고 이에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시합니다.
① 동사의 주요 사업부문은 1) PC강연선, 경강선, 도금선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선재부문과 2) 선재(WIRE ROD) 또는 압연봉을 2차 가공을 거쳐 봉강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는 마봉부문 3)알루미늄 인고트 등을 가공을 거쳐 봉강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는 세경봉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방산업이 SOC 사업을 포함한 건설, 자동차 산업과 연관되어 있으며 해당산업의 업황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이에 건설 및 자동차 업황 변동은 동사 제품의 수요량에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방산업의 업황 악화는 철강산업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향후 전방산업 업황 변동 추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② 2020년 3월부터 본격화된 COVID-19 감염증 확산 사태는 경제 전반과 대부분의 산업에 충격을 주었으며 국내 철강 산업도 수요 부진 및 재고 증가로 인하여 업황 부진을 겪은 바 있습니다. 특히, 선재, 마봉 사업부문을 중점적으로 영위하는 동사의 사업구조는 건설업 및 자동차 산업 경기에 큰 영향을 받는 바, 향후 COVID-19 확산세의 경감이 지연될 시, 이는 건설업, 자동차 산업 등의 부진으로 이어져 동사의 영업수익성 악화로 귀결될 우려가 있습니다.
③ 동사가 주로 영위하는 선재 및 마봉 제조업은 주 원재료인 WIRE ROD의 가격변동에 따라 업체의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좌우되며, WIRE ROD 가격은 철광석의 변동요인에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COVID-19 백신의 등장 및 보급과 각 국의 경기부양책의 효과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세계 각국의 철광석의 수요가 증가하며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8월부터 중국의 하반기 철강 감산 기대 및 COVID-19 확산으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전방산업이 호황인 경우 판매 단가에 전이 시킬 수 있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는 반면, 전방산업이 부진하거나 산업 내 경쟁 심화로 판매 단가에 전이시키지 못할 시 동사의 영업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바, 철광석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철광석 가격 추이(2018.8.24~ 202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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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 |
④ 2021년 반기 기준 동사는 매출액 85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620억원에서 2021년 반기 851억원으로 231억원(37.2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역시 2021년 반기 기준 52억원으로 전년 동기(2020년 반기 기준 영업이익 6억원) 대비 약 766.67%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전방산업인 자동차, 건설, 가전 등의 수요 호조에 따른 동사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제품 판매 단가가 철강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한 점도 매출원가율 하락과 더불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증가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손익항목 요약]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0년 반기 | 2021년 반기 |
매출액 | 94,747 | 107,581 | 124,025 | 127,370 | 122,912 | 62,017 | 85,129 |
영업이익 | 5,557 | 1,059 | -278 | 984 | -127 | 578 | 5,200 |
당기순이익 | 4,751 | 1,371 | 135 | 1,116 | 303 | 470 | 4,573 |
영업이익률 | 5.9% | 1.0% | -0.2% | 0.8% | -0.1% | 0.9% | 6.1% |
순이익률 | 5.0% | 1.3% | 0.1% | 0.9% | 0.2% | 0.8% | 5.4% |
(출처) 동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
⑤ 동사의 자산총계는 2018년 1,502억원에 이어 2019년 1,470억원, 2020년 1,486원 2021년 반기말 기준 1,61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동사의 부채비율이 12.62%에서 17.28%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총자산을 구성하는 재무구조에 급격한 변동을 초래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부채총계는 2018년 193억원에서 2019년 165억원, 2020년 188억원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2021년 반기말 기준 부채 총계는 재고자산 확보에 따른 매입채무 증대로 전년 말 대비 약 50억원 증가한 238억원을 기록하며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2.82%pt 증가한 17.28%를 기록하였습니다. 단 부채비율은 여전히 20% 이하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 고려 시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끼칠 유의미한 수준의 증가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2017년부터 2021년 반기까지 유동비율은 400~600%를 유지하여 유동성 경색으로 인한 위험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사 주요 재무현황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
자산총계 | 150,177 | 150,230 | 147,022 | 148,570 | 161,429 |
유동자산 | 71,949 | 74,848 | 77,292 | 80,462 | 89,875 |
부채총계 | 18,874 | 19,336 | 16,473 | 18,773 | 23,783 |
유동부채 | 14,811 | 15,681 | 13,278 | 15,959 | 19,988 |
자본총계 | 131,303 | 130,894 | 130,549 | 129,796 | 137,646 |
부채비율 | 14.37% | 14.77% | 12.62% | 14.46% | 17.28% |
유동비율 | 485.78% | 477.32% | 582.11% | 504.18% | 449.64% |
(출처) 동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
⑥ 동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18년 4억원, 2019년 77억원, 2020년 139억원을 기록하여 양(+)의 수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반기에 -2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 하였으나, 매출 증가에 따른 운전자본 증대에 의한 것으로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는 낮다고 판단됩니다.
⑦ 2020년 기준 동사 매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3개 거래처의 매출비중은 27.07%로 특정 매출처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이러한 동사의 매출구성상 특정 매출처와의 거래 중단으로 인한 급격한 매출 구조 변동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A사의 매출 비중은 2018년 7.58%에서 2020년 17.05%까지 증가하여 동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 하였으며, 이에 따라 해당 고객사의 실적이 악화되거나, 관계가 악화될 경우 매출 저하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사 주요 거래처별 매출 비중] | |
(단위 : %) |
구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A사 | 7.58% | 11.44% | 17.05% |
B사 | 4.37% | 6.36% | 5.64% |
C사 | 3.33% | 4.06% | 4.38% |
주요 3개사 합계 | 15.28% | 21.86% | 27.07% |
기타 | 66.28% | 60.41% | 55.98% |
계 | 100.00% | 100.00% | 100.00% |
(출처) 동사 내부자료 |
⑧ 2021년 반기말 기준 동사의 매출채권은 장부금액 기준 약 429억원으로 2020년말 대비 26.4% 증가하였으나, 동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4.4회 수준으로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전년의 3.3 회보다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NICE 산업평균에 따르면 동종업계 평균 매출채권회전율은 2020년과 2019년 각각 5.4회, 5.7회로 동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동종업계 평균대비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동사의 매출채권에 대한 회수일이 평균 80~110일로 평균대비 낮기 때문입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이 평균대비 낮다는 것은 동사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이 동사에 들어오는 정도가 평균대비 낮다는 것을 의미하는 바, 동사의 재무적 유동성이 평균 대비 높지 않은 수준임을 의미합니다.
[매출채권 관련 활동성 지표]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0년 반기 | 2021년 반기 |
매출액 | 124,025 | 127,370 | 122,912 | 62,017 | 85,129 |
매출액 증가율 | 15.3% | 2.7% | -3.5% | -3.6% | 37.3% |
매출채권 금액 | 41,254 | 38,977 | 35,171 | 38,891 | 44,459 |
대손충당금 금액 | -1,072 | -920 | -1,447 | -781 | -1,579 |
대손충당금 설정률 | 2.6% | 2.4% | 4.1% | 2.0% | 3.6% |
매출채권 장부가액 | 40,182 | 38,057 | 33,724 | 38,109 | 42,880 |
매출채권회전율 | 3.1 | 3.3 | 3.4 | 3.3 | 4.4 |
매출채권회전일수 | 117.2 | 112.1 | 106.6 | 112.1 | 82.1 |
업종평균 매출채권회전율 | 5.8 | 5.7 | 5.4 | - | - |
(출처) 동사 반기보고서 및 각 연도 사업보고서, KISLINE 주1)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전기매출채권+당기매출채권)/2] 주2) 매출채권회전일수= 365/매출채권회전율 주3) 대손충당금 금액은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주4) 업종평균은 KISLINE에서 제공하는 NICE 산업평균으로 기재 주5) 반기 매출채권회전율은 매출액을 연환산한 금액으로 계산 |
⑨ 동사는 매출처 및 매입처 대부분이 국내사인 바,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가 적어 환율 관련 위험은 다소 낮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별도의 외화 관련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체결하고 있지 않으며, 추후 외국 기업 매출처 및 매입처 확대 정책에 따라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가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추후 급격한 환 변동 시 동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동사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 내역] |
(외화단위 : USD,JPY, 원화단위 : 천원) |
계정과목 | 화폐단위 | 외화금액 | 원화환산액 | ||
---|---|---|---|---|---|
2021년 반기 | 2020년 | 2021년 반기 | 2020년 | ||
외화자산 | |||||
외화예금 | USD | 133,266 | 702,613 | 150,591 | 764,443 |
매출채권 | USD | 107,499 | 148,092 | 121,474 | 161,125 |
JPY | 3,527,360 | 3,015,376 | 36,054 | 31,790 | |
자산합계 | USD | 240,765 | 850,705 | 272,065 | 925,568 |
JPY | 3,527,360 | 3,015,376 | 36,054 | 31,790 | |
외화부채 | |||||
매입채무 | USD | 390,196 | 503,121 | 440,922 | 547,396 |
미지급금 | USD | 20,770 | 9,310 | 23,470 | 10,129 |
단기차입금 | USD | 221,480 | 51,218 | 250,272 | 55,726 |
부채합계 | USD | 632,446 | 563,649 | 714,664 | 613,251 |
(출처) 동사 2021년 반기보고서 |
나. 대표주관회사는 동사가 제출한 자료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다.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당사가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라. 동사의 금번 유상증자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표주관회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08월 23일
대표주관회사 : NH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 영 채
V.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15,000,018,800 |
발행제비용(2) |
276,450,860 |
순 수 입 금 [ (1)-(2) ] |
14,723,567,940 |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상기 모집총액은 우선적으로 하단에 기재된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할 예정이며, 발행제비용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주3)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실권규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상기 기재 금액은 청약 초과로 인하여 실권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여 산정되었습니다. 또한 상장수수료는 상장신청일 직전일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비고 |
발행분담금 | 2,700,000 | 모집총액의 0.018% (10원 미만 절사) |
인수수수료 | 250,000,000 | 정액 |
상장수수료 | 4,020,000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별표 10 기준 (150만원 + 30억원 초과금액의 10억원당 21만원) |
발행등록수수료 | 1,000,000 | 1,000주당 300원(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 각각 별도 징수, 수수료 건당 상한 50만원 및 하한 4천원) |
신주인수권증서 표준코드부여 수수료 | 10,000 | 정액 |
등록면허세 | 10,600,720 | 증자 자본금의 0.40% (지방세법 제28조, 10원 미만 절사) |
지방교육세 | 2,120,140 | 등록세의 20% (지방세법 제151조, 10원 미만 절사) |
기타비용 | 6,000,000 | 투자설명서 인쇄 및 발송비, 신주배정통지서 인쇄 및 발송비 등 |
합 계 | 276,450,860 | - |
주1) | 상기 금액은 예정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
주2) |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상장신청일 직전일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당사의 보통주식 종가기준으로 산정되며, 유관기관 정책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3) | 기타비용은 예상금액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공모자금 사용계획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 예정인 자금 15,000,018,800원을 아래와 같이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원) |
시설자금 | 영업양수 자금 |
운영자금 | 채무상환 자금 |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
기타 | 계 |
---|---|---|---|---|---|---|
15,000,018,800 | - | - | - | - | - | 15,000,018,800 |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부족자금은 회사의 내부자금 및 금융권 차입 등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
나. 공모자금 세부 사용목적
① 개요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공모한 자금 15,000,018,800원을 당사의 세경봉 부문 생산능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2015년 12월에 안성공장에 알루미늄세경봉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철강 중심의 산업에서 비철금속으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주요 전방시장인 자동차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대응하기 위해 세경봉 부문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규제 정책에 따른 전기차의 성장세로 인하여 경량소재인 원소재(AL 세경봉)의 지속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신규 양산 개발품에 대응코자 당사의 경기도 안성공장에 세경봉 설비증설 및 신규투자 관련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주조라인외에 추가적인 주조라인 투자는 다양한 생산차종에 대응하기 위하여 세경봉 생산량을 증대하고, 신규 단조용 부품 생산을 통한 매출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입니다. 당사의 지속적인 투자로 인해 세경봉 부문 생산능력은 2019년 월 600톤에서 2020년 월 800톤으로 향상된 바 있으며, 금번 투자가 완료되는 2023년에는 월 1,9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경봉 부문 생산능력 추이 및 전망] |
(단위: 톤/월) |
품목 | 2019년 | 2020년 | 2021년 반기 | 설비투자 이후 (예상) |
세경봉 | 600톤/월 | 800톤/월 | 1,100톤/월 | 1,900톤/월 |
(출처) 당사 제시 |
본 투자로 당사는 경쟁력 있는 생산 인프라 확보를 통해 관련 매출처로의 납품을 확대하여, 설비투자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에는 2020년 매출 대비 233.7% 증가한 662억원의 세경봉 부문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경봉 부문 매출액 전망]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매출액 | 39,600 | 43,200 | 66,200 | 76,270 | 81,340 |
매출액 성장률 | 99.6% | 9.1% | 53.2% | 15.2% | 6.6% |
주) 당사 추정치 |
②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공모자금의 세부 사용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투자대상 개요] |
구분 | 내용 |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안성공장) |
투자금액 | 약 164억원 |
투자기간 | 2021년 ~ 2023년 |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
(단위 : 원) |
구분 | 우선 순위 |
내용 | 사용 시기 | 합계 |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시설자금 | 1 | 용해 및 주조기 | 4,000,000,000 | - | - | 4,000,000,000 |
2 | 균질로, 냉각로 | 1,200,000,000 | - | - | 1,200,000,000 | |
3 | 초음파검사기, 절단기등 | 2,050,000,000 | - | - | 2,050,000,000 | |
4 | 주조라인 | - | 5,500,000,000 | - | 5,500,000,000 | |
5 | 단조라인 | - | 2,500,000,000 | - | 2,500,000,000 | |
6 | 가열로 | - | - | 1,100,000,000 | 1,100,000,000 | |
합계 | 7,250,000,000 | 8,000,000,000 | 1,100,000,000 | 16,350,000,000 |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시설자금 투자금액은 당사가 기존 설비투자 내역을 토대로 산정한 금액이며, 실제 투자 시 추가적인 자금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3) 부족자금 및 발행제비용은 당사 자체자금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
한편, 당사는 본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일부자금은 조달시기와 사용시기가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이에 조달로부터 사용시까지 미사용 자금에 대해서는 자금사용시점 및 금리에 따라 은행 등의 금융기관의 수시입출금예금, 정기예금 등 금융상품을 이용해 예치할 예정입니다.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게 될 시설자금 금액에 대한 사용 시기는 상기의 내역과같이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향후 실제자금 집행 과정에서금액 또는 사용시기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 환경 변화 등의 사유로 인해 현재 계획 중인 각 항목이 변경되거나, 신규 항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상기 기재된 자금 사용의 목적 외에 운영자금 사용 집행시 분기별 정기보고서 상의 공모자금 사용내역에 성실히 공시할 예정입니다.
VI.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1.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주권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기ㆍ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함)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요약)
(단위 : 사) |
구분 | 연결대상회사수 | 주요 종속회사수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상장 | - | - | - | - | - |
비상장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상세 현황은 '상세표-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참조
1-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 자회사 | 사 유 |
---|---|---|
신규 연결 |
- | - |
- | - | |
연결 제외 |
- | - |
- | - |
2.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동일제강주식회사이고 표기하며,
영문으로는 DONG IL STEEL MFG CO.,LTD라 표기합니다.
3.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PC강선 및 강연선, 아연도 강선 및 강연선, 경강선, 마봉강 등을 제조,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59년 7월 13일 설립되었습니다.
4.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주 소: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
전화번호: 031-677-1234
홈페이지: http://www.dongil-steel.com
5. 중소기업 해당 여부
중소기업 해당 여부 | 미해당 |
벤처기업 해당 여부 | 미해당 |
중견기업 해당 여부 | 해당 |
6. 주요사업의 내용
정관에 나와있는 주요 목적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 업 목 적 |
---|
제철, 제강, 압연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 |
강선, 강연선, 특수강선, 철선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 |
마봉강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 |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
제품 및 원료에 관한 무역업 |
알미늄제련, 정련 및 합금제조업 |
철조망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 |
판넬 및 부품 제조 가공판매업 |
건축토목용 자재 제조 가공 및 판매업 |
철구조물 제조 가공 판매 및 임대업 |
철근콘크리트 공사업 |
소음진동방지 시설업 |
건축건설용기중기 제조 및 판매업 |
주택 건축업 |
토목 건축 시공업 |
타워리프트 제작 판매업 |
수출입업(건축토목용자재,철구조물,건축건설용중기,타워리프트 등) |
산업단지 조성 및 시행업 |
산업단지 분양 및 임대업 |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및 써비스업 |
7.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
평가대상 증권등 |
평가대상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9.04.30 |
단순신용평가 (협력업체로 등록을 위한 신용평가) |
BBB |
(주)이크레더블 ( C ~ AAA ) |
수시평가 |
2020.04.27 |
단순신용평가 (협력업체로 등록을 위한 신용평가) |
BBB+ |
(주)이크레더블 ( C ~ AAA ) |
수시평가 |
2021.04.27 |
단순신용평가 (협력업체로 등록을 위한 신용평가) |
BBB+ |
(주)이크레더블 ( C ~ AAA ) |
수시평가 |
8.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 여부 |
특례상장 등 적용법규 |
---|---|---|---|
유가증권시장 | 2015년 09월 24일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2. 회사의 연혁
1. 회사의 본점 소재지 및 그 변경
연 월 |
내 용 |
---|---|
1959.07 |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566-1 |
1998.04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미양면 양변리 446-2 |
2.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변동일자 | 주총종류 | 선임 | 임기만료 또는 해임 |
|
---|---|---|---|---|
신규 | 재선임 | |||
2017년 03월 24일 | 정기주총 | 사외이사 김준구 | 사내이사 지건태 사외이사 정규일 사외이사 이재창 |
사내이사 황순철 사외이사 박민수 |
2017년 04월 27일 | - | 대표이사 김우진 | - | - |
2018년 03월 30일 | 정기주총 | 사내이사 김준년 사외이사 구칠모 |
대표이사 김익중 | 사내이사 지건태 사외이사 정규일 |
2018년 04월 11일 | - | 대표이사 김준년 | - | - |
2019년 03월 29일 | 정기주총 | - | 대표이사 김우진 사외이사 이재창 |
- |
2020년 03월 27일 | 정기주총 | - | 대표이사 김우진 사외이사 김준구 |
- |
2021년 03월 26일 | 정기주총 | 대표이사 임범수 | 대표이사 김준년 사외이사 구칠모 |
대표이사 김익중 |
3. 최대주주의 변동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상호의 변경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5.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경우 그 내용과 결과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6.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7.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8.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2015. 09 | 납입자본금 75억원으로 증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
2015. 12 | 안성공장 알루미늄 세경봉 설비 구축 |
3. 자본금 변동사항
자본금 변동추이
(단위 : 원, 주) |
종류 | 구분 | 62기 반기 (2021년 06월) |
61기 (2020년말) |
60기 (2019년말) |
---|---|---|---|---|
보통주 | 발행주식총수 | 15,000,000 | 15,000,000 | 15,000,000 |
액면금액 | 500 | 500 | 500 | |
자본금 | 7,500,000,000 | 7,500,000,000 | 7,500,000,000 | |
우선주 | 발행주식총수 | - | - | - |
액면금액 | - | - | - | |
자본금 | - | - | - | |
기타 | 발행주식총수 | - | - | - |
액면금액 | - | - | - | |
자본금 | - | - | - | |
합계 | 자본금 | 7,500,000,000 | 7,500,000,000 | 7,500,000,000 |
4. 주식의 총수 등
1. 주식의 총수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100,000,000 | - | 1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24,698,678 | - | 24,698,678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9,698,678 | - | 9,698,678 | - | |
1. 감자 | 9,698,678 | - | 9,698,678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4. 기타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15,000,000 | - | 15,000,000 | - | |
Ⅴ. 자기주식수 | 514,900 | - | 514,900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14,485,100 | - | 14,485,100 | - |
2.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공개매수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a)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보통주 | 514,900 | - | - | - | 514,900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b) | 보통주 | 514,900 | - | - | - | 514,900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514,900 | - | - | - | 514,900 | - | ||
우선주 | - | - | - | - | - | - |
3. 다양한 종류의 주식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5. 정관에 관한 사항
정관 변경 이력
정관변경일 | 해당주총명 | 주요변경사항 | 변경이유 |
---|---|---|---|
2021년 03월 26일 | 제61기 정기주주총회 | 제8조의 2(주식 등의 전자등록) 문구수정 제40조(감사위원회의 구성) ⑦항 추가 제40조의2(감사위원의 분리선임, 해임) 신설 |
- 표준정관 반영 - 표준정관 반영, 전자투표 도입시 감사위원선임의 결의요건 완화 - 감사위원의 분리선임에 관한 내용 반영 |
2020년 03월 27일 | 제60기 정기주주총회 | 제19조(소집통지 및 공고) ③항 추가 | - 표준정관 반영 |
2019년 03월 29일 | 제59기 정기주주총회 | 제8조의2(주식 등의 전자등록) 신설 제9조(주권의종류) 삭제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③항 문구수정 제11조의2(주식의 소각) 신설 제12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삭제 제16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문구수정 제41조(감사위원회의 직무등) ⑥항 문구수정 제45조(외부감사인의 선임) 문구수정 |
-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 의무화에 따른 신설 - 주권 전자등록 의무화에 따라 삭제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변경 - 상법 제343조에 의한 정관 명문화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명의개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삭제 - 제12조 삭제에 따른 자구정비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명칭 변경으로 인한 자구수정 및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 권한의 개정내용 반영 -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명칭 변경으로 인한 자구수정 및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 선정 권한의 개정내용 반영 |
II.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1.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선재산업은 2차 가공을 거쳐 PC강연선, 경강선, 마봉강 등을 생산하며 사용 분야는 최종 소비재라기 보다는 중간재적인 의미로서 자동차, 건설, 조선, 가전 등의 모든 산업에 관련되어 이용 범위가 광대한 업종입니다. 또한 선재 산업은 품목별로 용도가 구분되고 가공방법 또한 상이하여 설비 운용의 규모가 비교적 큰 편으로 신규 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은 산업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수입산의 품질수준 확보로 인한 시장경쟁의 심화현상이 커지고 있어 특화된 품질의 제품으로 시장 선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1) 선재부문
선재부문의 용도는 교량이나 건축, Anchor, 철도침목 및 원자력 발전소등 SOC 사업등에 사용되는 PC강연선이 있고 자동차산업, 산업기계, 가구 등에 사용되는 경강선이 있으며 전선지지용, 통신선부속, 농자재 등에 사용되는 도금선(GW)으로 구분됩니다.
2) 마봉부문
마봉 부문의 용도는 자동차, 기계류, 전자, 사무용기기(OA shaft)부품 등 이며, 마봉강은 포스코, 세아창원특수강에서 제강된 선재(WIRE ROD) 또는 압연봉을 2차 가공을 거쳐 봉강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며 사용분야는 자동차, 건설, 조선, 광산, 선박 등 이용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마봉의 경우 각 분야별로 기술과 품질의 차이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기술력과 고품질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단기간에 기술력이나 품질의 확보가 어려워 새로운 업체가 진입하기에 자본투자에 비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세경봉부문
세경봉 부문의 용도는 알루미늄 인고트 등을 가공을 거쳐 봉강 형태의 제품을 생산하며 사용분야는 자동차 부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경봉의 경우 기술력과 고품질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단기간에 기술력이나 품질의 확보가 어려워 새로운 업체가 진입하기에 자본투자에 비해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주요 산업별 부분 중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 철강 등의 대부분의 품목들의 수요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가 예상됩니다. 자동차산업은 미국과 신흥국 경기 회복세 등으로생산 및 수출 증가율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이 예상되나 해외현지생산 증가, 글로벌 업체 간 경쟁 심화 등으로 증가세를 제약하고 내수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 조선업은 글로벌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선박 건조 시장 부진, 해양플랜트 발주 위축 등으로 신규 수주와 건조 단가, 수출 등에서 침체 국면 지속이 예상. 기계산업은 대내외 설비투자 수요 증가로 기계 생산은 개선되나 산업 구조조정 본격화로 인해 개선폭은 제한적일 전망. 철강산업은 중국 과잉공급의 문제가 다소 원화되면서 철강 가격 상승 및 수출 회복이 예상되나 주요 수요산업이 불황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어 철강 산업경기는 미약한 회복 전망. 건설업은 2020년에 비해 SOC 예산증가로 공공부문 수주가 늘어나고 주거용 건축부문은 공급 해소 등으로 민간부문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 변동의 특성
선재 및 마봉 제품은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 되어지는 제품군들로써 기계, 전자, 건설, 자동차 산업의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4) 국내외 시장여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상존, 철강재 공급과잉, 국내시장의 수입재 점유율 증가 등 시장상황변화와 가격 혼란은 제조 및 유통가공, 최종 수요가에 영향을 미쳐 선재시장의개선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가동률의 유지와 적정수준의 수익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5) 경쟁 요소
내수 시장은 수요대비 공급과잉의 상태이므로 경쟁사 대비 선점할 수 있는 강점품목개발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내 선재 및 마봉 시장은 2010년 이후 공급 과잉의 시장으로 들어 섰습니다. 선재 및 마봉 공정상 설비 및 설비 운용 면적, 인원 등이 많이 필요한 바 신규 업체의 추가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현재 공급 과잉인 시황에서 당사재의 시장 판매 영역 확대는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에서는 당사 강점 품목에의 판매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유지 및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타사 대비 당사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품목은 선재에서는 PC강연선이고 마봉에서는 SUS 마봉입니다. PC강연선은 경쟁사 대비 품목 개발이 일찍 되어 품질 우위와 업계1위 생산 CAPA를 보유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US 마봉강 또한 경쟁사 대비 시장 진입이 빠른 편이고 타사 대비 원형제품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이형(육각형태)제품 등의 선경의 정밀성 및 모서리각의 정확성, 표면의 미려함 등 품질이 우수하며, 이는 당사의 특화된 인발유 및 다이스 사용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품질 우위 및 지역적 여건을 활용하여 시장 선점을 하고 있습니다.
2. 회사의 현황
(1) 시장의 특성
당사는 포스코등의 원재료 maker에서 원자재인 wire rod를 매입하여 2차 인발 가공하는 선재 2차 업체로서 제품군은 PC강연선, 마봉강, 경강선, 도금선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당사 품목의 판매 구분은 내수:수출이 평균 95 : 5로 내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므로 상대적으로 내수시황의 요인들로 인해 판매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건설 및 자동차 수요에 큰 영향을 받고 있어 정부의 SOC사업, 국내 자동차업체의 판매 예상량지표 등에 따라 당사 판매량이 증감됩니다. 특히 선재의 경우 자동차, SOC, 기계, 전자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수요처가 다양하며 전반적인 경기에 영향을 받아 산업의 성장과 함께 성장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2) 회사의 영업 및 생산
당사의 최근 3사업연도의 주요 영업활동상의 영향을 미친 사항으로서는 외부적으로는 동종업계의 설비중복 투자로 인한 공급 과잉현상의 심화 입니다. 특히 마봉강 부문에서의 동종사의 설비 신규 및 증설 투자로 공급 과잉에 따른 단가 인하 및 저가품 시장에서의 판매 경쟁의 심화가 두드러지고 있어 당사에서는 SUS 마봉강, 이형재 등 후발 업체와의 품질우위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선재부문에서는 제2산세장 신설, 도금 전처리라인 개조 등을 통해 산세 가동률 저하해소 및 경강선 외관 품질향상으로 경강선 시장 점유율 강화 그리고 도금선 표면품질향상으로 전선회사 납품량 증대로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봉부문에서는 CDM M/C 4line 증설(포항공장)로 capa 증가 및 기계별, 품목별 세분화 적용하여 품질향상 등으로 시장 점유율 증대 및 포항, 부산지역 판매 확대로 마봉강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서울, 경기권에 위치한 지역적인 장점을 활용하여 신속한 납기 대응 능력으로 국내 수도권 및 중부지방까지에 이르는 시장에 대한 시장지배력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경봉부문에서는 알루미늄세경봉 설비를 구축하여 봉강형태로 자동차부품 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3) 시장점유율
[선재부문]
(단위 :톤/%) |
구분 |
제61기(2020년) |
제60기(2019년) |
제59기(2018년) |
|
---|---|---|---|---|
선재 |
고려제강 |
28.9% |
30.2% |
30.2% |
만호제강 |
20.4% |
19.6% |
20.4% |
|
DSR제강 |
17.7% |
17.3% |
16.9% |
|
동일제강 |
15.8% |
15.7% |
14.9% |
|
영흥철강 |
12.3% |
12.2% |
13.2% |
|
기 타 | 4.9% | 5.0% | 4.4% | |
총 계 |
100.0% |
100.0% |
100.0% |
(Source : 한국철강신문)
[마봉강부문]
(단위 : %) |
제 품 |
제61기(2020년) |
제60기(2019년) |
제59기(2018년) |
|||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
스텐리스 |
세아특수강 |
38.0% |
세아특수강 |
45.0% |
세아특수강 |
40.0% |
동일제강 |
32.0% |
동일제강 |
38.5% |
동일제강 |
35.0% |
|
티플랙스 |
29.9% |
티플랙스 |
16.0% |
티플랙스 |
15.0% |
|
기타(수입외) |
0.1% |
기타(수입외) |
0.5% |
기타(수입외) |
10.0% |
|
총 계 | 100% | 총 계 | 100% | 총 계 | 100% |
(자료 : 당사 자체조사)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1. 주요 제품 등의 현황
(1) 주요 제품 등의 매출현황
(단위 : 백만원, %) |
품목 |
매출액(비율) |
제품설명 |
|||||
---|---|---|---|---|---|---|---|
제62기 반기 |
제61기(2020년) |
제60기(2019년) |
|||||
금액 |
점유율 |
금액 |
점유율 |
금액 |
점유율 | ||
선재 |
26,617 | 31.52 | 44,753 | 36.80 | 50,426 | 40.47 |
콘크리트 보강용 강선外 |
마봉 |
37,522 | 44.43 | 57,030 | 46.89 | 60,487 | 48.54 |
직선형태의 BAR外 |
세경봉 | 20,313 | 24.05 | 19,837 | 16.31 | 13,697 | 10.99 | 직선형태의 BAR |
합계 |
84,452 | 100.00 | 121,620 | 100.00 | 124,610 | 100.00 |
- |
(2) 주요제품 설명
구분 |
사진 |
제품설명 |
||
---|---|---|---|---|
PC강연선 |
|
[특성] PC강연선은 0.8%이상의 고탄소강 선재를 사용 하여 고주파 열처리를 한 제품으로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이 좋고 항복점이 높으며 릴랙세이션 값이 현저히 낮은 특성을 갖는 제품 |
||
|
[용도] 고속철도, 철도 침목, 각종 교량, 원자력발전소, LNG탱크 기지등 콘크리트 구조물의 보강재로 사용 |
|||
경강선 |
|
[특성] 우수한 품질의 경강선재, 피아노 선재를 원재료로 사용하여 균일한 인장강도, 우수한 선버릇, 뛰어난 가공성을 요구하는 제품 |
||
|
[용도] 자동차 및 각종 산업기계, 가구 등에 사용되는 스프링 등의 소재로 사용 |
|||
도금선 |
|
[특성] 경강선재 표면에 용융아연도금을 한 제품으로서 균일한 부착량과 미려한표면이 형성되므로 장기간 내식성을 요구하는 제품에 적합 |
||
|
[용도] 자동차부품, 산업용 부품,가전,OA 등에 사용 |
|||
일반마봉강 |
|
[특성] 탄소강, 일반강등의 소재로 고객이 원하는 size의 인발다이스를 통과시켜 직진도를 부여하고 표면을 미려하게하여 일정길이로 절단한 bar형태의 제품 |
||
|
[용도] 자동차부품, 산업용 부품, 가전, OA 등에 사용 |
|||
스텐리스마봉강 |
|
[특성] 스테인레스의 소재로 고객이 원하는 size의 인발다이스를 통과시켜 직진도를 부여하고 표면을 미려하게하여 일정길이로 절단한 bar형태의 제품 |
||
|
[용도] 자동차부품, 산업용 부품, 가전, OA 등에 사용 |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및 가격변동원인
(1) 가격 변동 추이
(단위:원) |
품목 |
제62기 반기 |
제61기(2020년) |
제60기(2019년) |
---|---|---|---|
선재 |
1,096 | 995 | 1,009 |
마봉 |
1,707 | 1,483 | 1,549 |
(2) 가격변동원인
선재 및 마봉의 주원료는 철광석으로 포스코와 같은 고로업체에서 철강석을 매입하여 용광로에서 제선 및 제강, 압연 공정을 거쳐 당사와 같은 업체에서 사용하는 원재료인 WIRE ROD를 만듭니다. 따라서 WIRE ROD 가격은 철광석의 변동요인에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변동은 전방산업에 대부분 전가가 가능하므로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리스크는 대부분 전가가 가능합니다.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1. 매입업무
당사 안성공장 및 포항공장의 월별 생산계획 및 재고관리 계획에 의거 생산팀에서 해당 임원의 결재를 얻은 원부자재 매입의뢰 협조문을 해당 구매팀에 송부하고, 해당팀은 협조문 검토 후, 원부자재 공급업체들에게 구매문의 및 견적서를 접수하여 적절한 기술요건, 품질요건, 가격요건 및 공급업체의 보유능력을 평가하여,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구매기안서를 작성하여 대표이사의 결재를 얻어 매입계약을 체결합니다. 원부자재 입고 시점에 품질보증팀의 품질 검수를 거쳐 업무팀에서 원부자재 입고 및 보관 관리를 시행합니다. 구매대금의 결제는, 내수 구매의 경우 구매자금 추심, 수입의 경우 신용장 또는 송금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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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업무 |
2. 매입현황
(단위 : 백만원 ) |
품목 |
주요매입처 |
제62기 반기 |
제61기 |
제60기 |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선재 | 포스코외 | 20,057 | 28,436 | 36,194 |
마봉 | 포스코외 | 30,112 | 46,750 | 48,498 |
합계 |
50,169 | 75,186 | 84,692 |
3. 원재료 가격변동추이
(단위 : 원/KG) |
사업연도 |
제62기 반기 |
제61기 |
제60기 |
---|---|---|---|
(2021년) |
(2020년) |
(2019년) |
|
선재 |
775 |
626 |
678 |
마봉 |
1,302 |
1,209 |
1,240 |
주1) 산출방법 : 품목별 매입액 / 중량
4.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당사의 생산은 주문생산으로 이루어지며, 생산능력은 작업자의 숙련도, 기술력 등 인적요소의 차이가 없다고 가정하고 기계설비의 성능과 표준제품의 최적능률을 기준으로 근무시간 및 가동률을 감안하여 책정하였습니다. 단, 연간가동일수 및 가동시간은 주문상황 및 납기에 따라 연장 및 휴일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위 : 톤) |
품목 |
제62기 반기 |
제61기(2020년) |
제60기(2019년) |
---|---|---|---|
선재 |
68,400 | 68,400 | 68,400 |
마봉 |
48,000 | 48,000 | 48,000 |
총계 |
116,400 | 116,400 | 116,400 |
주) 기타: 기계구조용탄소강, 쾌삭강, 합금강등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가) 산출방법 등
① 산출기준(월별평균 산출기준)
1일 최대 생산능력은 해당기계 각각의 최대RPM과 가동능력을 감안하여 일 생산가능량을 산정
② 산출방법
1일 최대생산능력 X 월 평균가동일수 X 12개월
(나) 평균가동시간
구분 |
단위 |
비고 |
---|---|---|
1일 평균가동시간 |
20 시간 |
주야간 2 교대운영 |
월 평균가동일 수 |
20 일 |
|
연간 가동일 수 |
240 일 |
5.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실적
(단위 :톤) |
품목 |
제62기 반기 |
제61기(2020년) |
제60기(2019년) |
---|---|---|---|
선 재 |
23,507 | 45,253 | 50,400 |
마 봉 |
21,790 | 38,556 | 39,044 |
총 계 |
45,297 | 83,809 | 89,444 |
(2)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톤/%) |
품목 |
연간생산능력 |
연간생산실적 |
평균가동률 |
---|---|---|---|
선 재 |
68,400 |
47,014 |
68.73% |
마 봉 |
48,000 |
43,580 |
90.79% |
총 계 |
116,400 |
90,594 |
77.83% |
주1) 가동시간에 근거한 생산능력을 산출하기 어려워 생산능력대비 생산실적으로 평균가동률을 산정하였음.
6. 생산설비에 관한 사항
(단위 : 백만원 ) |
공장별 |
소재지 | 자산별 |
기초 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말 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안성 공장 |
안성시 미양면 양변리 446-2 |
토지 |
14,830 | - | - | - | 14,830 | - |
건물 |
17,571 | - | - | 436 | 17,135 | - | ||
구축물 | 1,412 | - | - | 47 | 1,365 | - | ||
기계장치 | 9,498 | 195 | - | 1,412 | 8,281 | - | ||
공구와기구 | 75 | - | - | 42 | 33 | - | ||
비품 | 21 | - | - | 3 | 18 | - | ||
포항 공장 |
포항시 남구 철강산단로 289 | 기계장치 |
649 | - | - | 95 | 554 | - |
4. 매출 및 수주상황
1. 매출실적
(단위:톤 / 백만원) |
매출구분 | 사업구분 | 품목 구분 |
내수/수출 구분 |
2021년 반기 |
2020년 |
2019년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제품 |
선 재 |
내수 |
20,527 | 22,514 | 37,180 | 37,149 | 41,208 | 41,280 | |
수출 |
3,814 | 4,103 | 7,877 | 7,604 | 8,787 | 9,154 | |||
소계 |
24,341 | 26,617 | 45,057 | 44,753 | 49,995 | 50,434 | |||
마 봉 |
내수 |
27,934 | 57,829 | 45,388 | 76,867 | 43,536 | 74,111 | ||
수출 |
1 | 6 | - | - | 74 | 73 | |||
소계 |
27,935 | 57,835 | 45,388 | 76,867 | 43,610 | 74,184 | |||
합계 |
내수 |
48,461 | 80,343 | 82,568 | 114,016 | 84,744 | 115,391 | ||
수출 |
3,815 | 4,109 | 7,877 | 7,604 | 8,861 | 9,227 | |||
소계 |
52,276 | 84,452 | 90,445 | 121,620 | 93,605 | 124,618 | |||
기타 |
내수 |
117 | 677 | 264 | 1,292 | 494 | 2,752 | ||
수출 | - | - | - | - | - | - | |||
총계 |
내수 |
48,578 | 81,020 | 82,832 | 115,308 | 85,238 | 118,143 | ||
(점유율) |
92.72 | 95.17 | 91.32 | 93.81 | 90.58 | 92.76 | |||
수출 |
3,815 | 4,109 | 7,877 | 7,604 | 8,861 | 9,227 | |||
(점유율) |
7.28 | 4.83 | 8.68 | 6.19 | 9.42 | 7.24 | |||
계 |
52,393 | 85,129 | 90,709 | 122,912 | 94,099 | 127,370 |
2. 판매경로 및 판매전략 등
(1) 판매조직
![]() |
판매조직 |
구분 |
인원 |
담당업무 |
---|---|---|
영업 1팀 |
5 |
PC강연선 판매, 경강선, 도금선 판매 |
영업 2팀 |
4 |
SUS마봉, 일반마봉, BTB 판매 |
부산영업소 |
6 |
PC강연선, 경강선, 도금선, 마봉강 판매 |
무역팀 |
3 |
전품목 판매, 원자재 구매 |
합계 |
18 |
- |
(2) 판매경로
구분 |
매출유형 |
판매경로 |
---|---|---|
국내 |
대리점 |
대리점 →중,소 도매상 또는 소비자 |
실수요자 |
당사 → 실수요자 직거래 |
|
해외 |
Agent |
당사 → Agent → 해외 최종 수요자 |
End user |
당사 → 해외 최종 수요자 |
(3) 판매전략
(가) 국내 판매 전략
서울, 경기, 충청권 지역의 유일한 선재 업체로서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납기 대응으로 spot order 확보에 유리한 입지적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도매상보다는 실수요 판매 비중을 늘림으로써 불황기 판매에도 적정 판매량을 확보하게 판매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단가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어 이형재, SUS마봉강등의 부가가치 높은 품목의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수요가 요구품질의 정확한 파악 및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Before Service의 강화 및 품질불만 조기 대응으로 고객만족에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각 팀별 브랜드 이미지의 구축품목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틈새시장의 적극적 개척으로 시장 및 공급망 변화에 대한 조기 감지 및 대응을 하고 있으며 장기체화재고의 감축, 원료발주 ~ 제품출하까지 세밀관리, 마봉부문(안성 <-> 포항공장의 효율적 운영)등으로 원가 절감의 노력을 하여 경쟁력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나) 해외 판매 전략
해외 판매의 경우 장기거래선의 매출 유지를 기본으로 단가 경쟁을 지양하고 우수한 품질 및 정확한 납기를 요구하는 수주를 목표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PC강연선은 해외 건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최종 수요자와 직거래를 목표로 수주활동 하고 있으며, 경강선은 자동차용 부품 등 고부가가치 시장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3. 수주현황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1. 경기 변동에 따른 수요감소
당사 품목 중 건설 및 자동차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정부의 SOC 산업, 건축관련 시장, 자동차수요량 증감현황 등의 변동요인에 따라 매출액 변동이 크므로 관련 수요 산업의 신속한 동향 및 추이 파악으로 선재 대응하고 있습니다.
2. 경쟁사(중국 등)의 저가경쟁
수입산 특히 중국산 제품의 국내 유입량의 증대로 판매 단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바 자동차용, 특수건설용 등 상대적으로 수입산 대체가 어려운 품목인 SUS마봉강, 이형재, PC CABLE 등의 판매 비중을 높혀 수익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변동
당사 제품들의 원가 구조상 원자재 비중이 약 80%대로 원료인 철광석, 원료탄 등의 단가 변동율의 의존율이 크므로 원자재인 WIRE ROD maker의 매입처 다변화를 통해 경쟁사 대비 wire rod 매입단가를 낮게 하여 원가 경쟁력 확보로 손익 개선을 하고있습니다.
4. 환위험
당사는 외화로 표시된 채권과 채무에 대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외화로 표시된 채권과 채무 관리시스템을 통하여 환노출 위험을 주기적으로 평가, 관리 및 보고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화단위 : USD,JPY, 원화단위 : 천원) |
계정과목 | 화폐단위 | 외화금액 | 원화환산액 | ||
---|---|---|---|---|---|
2021년 반기 | 2020년 | 2021년 반기 | 2020년 | ||
외화자산 | |||||
외화예금 | USD | 133,266 | 702,613 | 150,591 | 764,443 |
매출채권 | USD | 107,499 | 148,092 | 121,474 | 161,125 |
JPY | 3,527,360 | 3,015,376 | 36,054 | 31,790 | |
자산합계 | USD | 240,765 | 850,705 | 272,065 | 925,568 |
JPY | 3,527,360 | 3,015,376 | 36,054 | 31,790 | |
외화부채 | |||||
매입채무 | USD | 390,196 | 503,121 | 440,922 | 547,396 |
미지급금 | USD | 20,770 | 9,310 | 23,470 | 10,129 |
단기차입금 | USD | 221,480 | 51,218 | 250,272 | 55,726 |
부채합계 | USD | 632,446 | 563,649 | 714,664 | 613,251 |
또한,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이 5% 변동시 환율변동이 당분기 및 전기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2021년 반기 | 2020년 | ||
---|---|---|---|---|
5% 상승시 | 5% 하락시 | 5% 상승시 | 5% 하락시 | |
USD | (22,129) | 22,129 | 15,615 | (15,615) |
JPY | 1,802 | (1,802) | 1,589 | (1,589) |
합 계 | (20,327) | 20,327 | 17,204 | (17,204) |
상기 민감도 분석은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5. 유동성 위험
유동성위험은 만기까지 모든 금융계약상의 약정사항들을 이행할 수 있도록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위험입니다.
다음은 금융부채별 상환계획으로서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의 금액입니다.
(기준일 : 2021년 반기) | (단위 : 천원) |
구 분 | 3개월 이내 | 3개월 ~ 6개월 | 6개월 ~ 1년 | 1년 초과 | 합 계 |
---|---|---|---|---|---|
매입채무 | 11,900,735 | - | - | - | 11,900,735 |
미지급금 | 2,955,792 | - | - | - | 2,955,792 |
예수보증금 | - | - | 103,000 | - | 103,000 |
단기차입금 | 250,272 | - | - | - | 250,272 |
리스부채 | 71,226 | 71,821 | 72,440 | 68,560 | 284,047 |
임대보증금 | - | - | 3,017,000 | - | 3,017,000 |
합 계 | 15,178,025 | 71,821 | 3,192,440 | 68,560 | 18,510,846 |
(2020년말) | (단위 : 천원) |
구 분 | 3개월 이내 | 3개월 ~ 6개월 | 6개월 ~ 1년 | 1년 초과 | 합 계 |
---|---|---|---|---|---|
매입채무 | 8,882,097 | - | - | - | 8,882,097 |
미지급금 | 3,209,910 | - | - | - | 3,209,910 |
예수보증금 | - | 118,000 | - | 118,000 | |
단기차입금 | 55,726 | - | - | - | 55,726 |
리스부채 | 70,074 | 53,696 | - | - | 123,770 |
임대보증금 | - | - | 3,017,000 | - | 3,017,000 |
합 계 | 12,217,807 | 53,696 | 3,135,000 | - | 15,406,503 |
6. 파생상품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7. 기타 참고사항
인증현황
인증명 |
인증기관 |
대상제품 |
비고(인증설명) |
---|---|---|---|
품질경영 시스템 |
IIC |
PC강연선, 경강선, 도금도강(연)선, 마봉강, 알루미늄 세경봉 |
ISO에서 제정한 품질 |
품질경영 시스템 (IATF16949;2016) |
NQA | 경강선, 마봉강, 알루미늄 세경봉 |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
KS D 7007 |
한국표준협회 |
아연도 강연선 |
한국산업표준 |
KS D 7002 |
한국표준협회 |
PC강선 및 PC강연선 |
한국산업표준 |
KS D 3510 |
한국표준협회 |
경강선 |
한국산업표준 |
KS D 3556 |
한국표준협회 |
피아노선 |
한국산업표준 |
KS D 3561 |
한국표준협회 |
마봉강 |
한국산업표준 |
JIS G 3536 |
일본공업협회 |
PC강선 및 PC강연선 |
일본공업규격인증 |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단위 : 원) |
사업연도 |
제 62 기 반기 |
제 61 기 |
제 60 기 |
---|---|---|---|
(2021년 06월말) |
(2020년 12월말) |
(2019년 12월말) |
|
회계처리기준 |
K-IFRS |
K-IFRS |
K-IFRS |
[유동자산] |
89,875,176,457 | 80,462,511,805 | 77,292,960,445 |
-당좌자산 | 70,141,679,735 | 64,116,220,235 | 59,493,555,679 |
-재고자산 | 19,733,496,722 | 16,346,291,570 | 17,799,404,766 |
[비유동자산] |
71,554,040,377 | 68,107,789,852 | 69,729,969,526 |
-투자자산 | 23,870,598,267 | 20,000,688,015 | 6,732,331,887 |
-유형자산 | 47,562,775,444 | 47,986,435,171 | 62,876,970,973 |
-무형자산 | 120,666,666 | 120,666,666 | 120,666,666 |
자 산 총 계 |
161,429,216,834 | 148,570,301,657 | 147,022,929,971 |
[유동부채] | 19,987,737,989 | 15,959,077,278 | 13,278,546,075 |
[비유동부채] | 3,795,598,577 | 2,814,836,804 | 3,195,030,075 |
부 채 총 계 |
23,783,336,566 | 18,773,914,082 | 16,473,576,150 |
[자본금] |
7,500,000,000 | 7,500,000,000 | 7,500,000,000 |
[자본잉여금] |
29,136,193,850 | 29,136,193,850 | 29,136,193,850 |
[기타자본구성요소] | 2,539,415,308 | (736,687,558) | 151,440,924 |
[이익잉여금] | 98,470,271,110 | 93,896,881,283 | 93,761,719,047 |
자 본 총 계 |
137,645,880,268 | 129,796,387,575 | 130,549,353,821 |
매출액 |
85,129,268,710 | 122,912,620,214 | 127,370,149,694 |
영업이익 |
5,199,963,581 | (127,294,572) | 984,969,586 |
당기순이익 |
4,573,389,827 | 303,734,525 | 1,116,855,554 |
주당순이익(단위 : 원) | 316 | 20 | 74 |
주1) 제62기 반기, 제61기, 제60기는 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1115호 및 110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연결재무제표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연결재무제표 주석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제 62 기 반기말 2021.06.30 현재 |
제 61 기말 2020.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62 기 반기말 |
제 61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89,875,176,457 |
80,462,511,805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457,405,454 |
14,922,257,163 |
단기금융상품 |
13,000,000,000 |
15,000,000,000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43,633,129,291 |
34,150,725,559 |
재고자산 |
19,733,496,722 |
16,346,291,570 |
기타유동자산 |
39,747,528 |
30,943,593 |
계약자산 |
11,397,462 |
12,293,920 |
비유동자산 |
71,554,040,377 |
68,107,789,85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8,945,235,000 |
4,745,103,120 |
당기손익-공정가치 의무 측정 금융자산 |
285,000,000 |
375,000,000 |
유형자산 |
34,225,719,244 |
34,649,378,971 |
투자부동산 |
13,482,390,274 |
13,959,604,066 |
무형자산 |
120,666,666 |
120,666,666 |
기타비유동자산 |
13,337,056,200 |
13,337,056,200 |
기타금융자산 |
1,157,972,993 |
839,474,583 |
순확정급여자산 |
0 |
81,506,246 |
자산총계 |
161,429,216,834 |
148,570,301,657 |
부채 |
||
유동부채 |
19,987,737,989 |
15,959,077,278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14,856,527,165 |
12,092,007,236 |
계약부채 |
15,016,112 |
13,107,898 |
단기차입금 |
250,272,445 |
55,726,228 |
당기법인세부채 |
1,351,199,265 |
302,013,952 |
기타금융부채 |
3,392,149,086 |
3,258,769,597 |
기타유동부채 |
122,573,916 |
237,452,367 |
비유동부채 |
3,795,598,577 |
2,814,836,804 |
순확정급여부채 |
160,414,224 |
0 |
이연법인세부채 |
3,623,286,683 |
2,814,836,804 |
비유동계약부채 |
11,897,670 |
0 |
부채총계 |
23,783,336,566 |
18,773,914,082 |
자본 |
||
자본금 |
7,500,000,000 |
7,500,000,000 |
자본잉여금 |
29,136,193,850 |
29,136,193,850 |
기타자본구성요소 |
2,539,415,308 |
(736,687,558) |
이익잉여금(결손금) |
98,470,271,110 |
93,896,881,283 |
자본총계 |
137,645,880,268 |
129,796,387,575 |
자본과부채총계 |
161,429,216,834 |
148,570,301,657 |
포괄손익계산서 |
제 62 기 반기 2021.01.01 부터 2021.06.30 까지 |
제 61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단위 : 원) |
제 62 기 반기 |
제 61 기 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수익(매출액) |
47,370,947,186 |
85,129,268,710 |
31,943,121,269 |
62,016,843,418 |
매출원가 |
42,024,165,138 |
76,815,837,085 |
29,738,075,561 |
58,928,743,637 |
매출총이익 |
5,346,782,048 |
8,313,431,625 |
2,205,045,708 |
3,088,099,781 |
판매비와관리비 |
1,464,530,089 |
3,113,468,044 |
1,112,431,589 |
2,509,688,849 |
영업이익(손실) |
3,882,251,959 |
5,199,963,581 |
1,092,614,119 |
578,410,932 |
금융수익 |
43,031,136 |
89,042,044 |
42,390,120 |
149,565,999 |
금융원가 |
1,079,895 |
1,956,346 |
1,736,375 |
3,687,408 |
지분법이익(손실) |
0 |
0 |
(313,765,126) |
(313,765,126) |
기타이익 |
210,481,826 |
580,966,225 |
33,521,234 |
188,000,102 |
기타손실 |
119,323,326 |
141,724,174 |
12,116,781 |
39,962,269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015,361,700 |
5,726,291,330 |
840,907,191 |
558,562,230 |
법인세비용 |
739,009,479 |
1,152,901,503 |
129,580,288 |
88,765,997 |
당기순이익(손실) |
3,276,352,221 |
4,573,389,827 |
711,056,903 |
469,796,233 |
기타포괄손익 |
1,030,491,072 |
3,276,102,866 |
854,448,848 |
(274,797,619)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1,030,491,072 |
3,276,102,866 |
854,448,848 |
(274,797,619)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1,030,491,072 |
3,276,102,866 |
854,448,848 |
(274,797,619) |
총포괄손익 |
4,306,843,293 |
7,849,492,693 |
1,565,505,751 |
194,998,614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26 |
316 |
47 |
31 |
자본변동표 |
제 62 기 반기 2021.01.01 부터 2021.06.30 까지 |
제 61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20.01.01 (기초자본) |
7,500,000,000 |
29,136,193,850 |
151,440,924 |
93,761,719,047 |
130,549,353,821 |
당기순이익(손실) |
469,796,233 |
469,796,23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274,797,619) |
(274,797,619) |
|||
배당금지급 |
(150,000,000) |
(150,000,000) |
|||
2020.06.30 (기말자본) |
7,500,000,000 |
29,136,193,850 |
(123,356,695) |
94,081,515,280 |
130,594,352,435 |
2021.01.01 (기초자본) |
7,500,000,000 |
29,136,193,850 |
(736,687,558) |
93,896,881,283 |
129,796,387,575 |
당기순이익(손실) |
4,573,389,827 |
4,573,389,827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3,276,102,866 |
3,276,102,866 |
|||
배당금지급 |
|||||
2021.06.30 (기말자본) |
7,500,000,000 |
29,136,193,850 |
2,539,415,308 |
98,470,271,110 |
137,645,880,268 |
현금흐름표 |
제 62 기 반기 2021.01.01 부터 2021.06.30 까지 |
제 61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단위 : 원) |
제 62 기 반기 |
제 61 기 반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2,606,782,663) |
4,130,150,852 |
당기순이익(손실) |
4,573,389,827 |
469,796,233 |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
3,685,004,517 |
2,568,603,767 |
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ㆍ부채의변동 |
(10,731,824,969) |
1,347,279,710 |
이자수취(영업) |
87,899,633 |
77,130,070 |
이자지급(영업) |
(1,956,346) |
(336,459) |
배당금수취(영업) |
55,047,600 |
|
배당금지급(영업) |
(150,000,000) |
|
법인세납부(환급) |
(219,295,325) |
(237,370,069) |
투자활동현금흐름 |
1,092,200,015 |
(11,894,820,806)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2,000,000,000 |
4,000,000,000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의 처분 |
90,000,000 |
|
차량운반구의 처분 |
13,820,000 |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0 |
(14,000,000,000) |
기계장치의 취득 |
(194,500,000) |
(39,000,000) |
차량운반구의 취득 |
(16,424,743) |
|
공구기구의 취득 |
(1,750,000) |
|
건설중인자산의 취득 |
(800,695,242) |
(1,154,070,806) |
장기대여금의 증가 |
(700,000,000) |
|
재무활동현금흐름 |
49,726,195 |
(450,314,427) |
단기차입금의 증가 |
467,455,805 |
1,129,677,396 |
단기차입금의 상환 |
(272,909,588) |
(1,400,096,343) |
장기차입금의 상환 |
(6,650,000) |
|
리스부채의 상환 |
(144,820,022) |
(173,245,480)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4,744 |
48,466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1,464,851,709) |
(8,214,935,915)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4,922,257,163 |
20,827,500,909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3,457,405,454 |
12,612,564,994 |
5. 재무제표 주석
제 62 (당) 반기말 2021년 06월 30일 현재 |
제 61 (전) 기말 2020년 12월 31일 현재 |
동일제강 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
동일제강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59년 7월 13일 설립되어, PC강선 및 강연선, 아연도 강선 및 강연선, 경강선, 마봉강, 세경봉 등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로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2014년 11월 28일 2,500백만원의 무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2015년 1월 27일 1주당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을 실시하였고, 2015년 9월 24일 대한민국의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7,500백만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에스폼(주) | 5,760,000 | 38.40 |
김준년 | 1,000,000 | 6.67 |
김은경 외 4명 | 1,989,000 | 13.26 |
자기주식 | 514,900 | 3.43 |
기 타 | 5,736,100 | 38.24 |
합 계 | 15,000,000 | 100.00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의 적용
당사의 요약반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요약반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차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별적 주석에는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당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요약반기재무제표에서 사용된 당사의 회계정책 적용과 추정금액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은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추정의 근거를 사용하였습니다.
3. 유의적인 회계정책
요약반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은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회계기준이 있으나, 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4. 범주별 금융상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범주별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 (단위 : 천원) |
과 목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합 계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457,405 | - | - | 13,457,405 | 13,457,405 |
단기금융상품 | 13,000,000 | - | - | 13,000,000 | 13,000,000 |
매출채권 | 42,879,555 | - | - | 42,879,555 | 42,879,555 |
미수금 | 753,575 | - | - | 753,575 | 753,57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8,945,235 | - | 8,945,235 | 8,945,235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 | 285,000 | 285,000 | 285,000 |
기타금융자산 | 1,157,973 | - | - | 1,157,973 | 1,157,973 |
합 계 | 71,248,508 | 8,945,235 | 285,000 | 80,478,743 | 80,478,743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과 목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합 계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4,922,257 | - | - | 14,922,257 | 14,922,257 |
단기금융상품 | 15,000,000 | - | - | 15,000,000 | 15,000,000 |
매출채권 | 33,724,141 | - | - | 33,724,141 | 33,724,141 |
미수금 | 426,585 | - | - | 426,585 | 426,58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4,745,103 | - | 4,745,103 | 4,745,103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 | 375,000 | 375,000 | 375,000 |
기타금융자산 | 839,475 | - | - | 839,475 | 839,475 |
합 계 | 64,912,458 | 4,745,103 | 375,000 | 70,032,561 | 70,032,561 |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범주별 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 (단위 : 천원) |
과 목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공정가액 |
---|---|---|
매입채무 | 11,900,735 | 11,900,735 |
미지급금 | 2,955,792 | 2,955,792 |
단기차입금 | 250,272 | 250,272 |
리스부채(유동) | 272,149 | 272,149 |
임대보증금 | 3,017,000 | 3,017,000 |
예수보증금 | 103,000 | 103,000 |
리스부채(비유동) | 11,898 | 11,898 |
합 계 | 18,510,846 | 18,510,846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과 목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공정가액 |
---|---|---|
매입채무 | 8,882,097 | 8,882,097 |
미지급금 | 3,209,910 | 3,209,910 |
단기차입금 | 55,726 | 55,726 |
리스부채(유동) | 123,770 | 123,770 |
임대보증금 | 3,017,000 | 3,017,000 |
예수보증금 | 118,000 | 118,000 |
합 계 | 15,406,503 | 15,406,503 |
(3) 금융상품의 범주별 순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과 목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1)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
합 계 |
---|---|---|---|---|
이자수익 | 89,042 | - | - | 89,042 |
이자비용 | - | - | (1,956) | (1,956) |
차가감 계 | 89,042 | - | (1,956) | 87,086 |
(*1) 현금성자산 등 장단기금융상품이 포함.
(전반기) | (단위 : 천원) |
과 목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1) |
당기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측정 금융부채 |
합 계 |
---|---|---|---|---|
이자수익 | 94,518 | - | - | 94,518 |
배당금수익 | - | 55,047 | - | 55,047 |
이자비용 | - | - | (3,687) | (3,687) |
차가감 계 | 94,518 | 55,047 | (3,687) | 145,878 |
(*1) 현금성자산 등 장단기금융상품이 포함.
(4) 공정가치의 추정
당사는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분류하였습니다.
ㆍ수준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ㆍ수준2: 수준 1에 해당되는 공시된 가격을 제외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가격) 또는 간접적으로(가격으로부터 도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ㆍ수준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투입변수(관측불가능한 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당사의 상기 서열체계에 따른 공정가치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 (단위 : 천원) |
구 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 계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8,945,235 | - | - | 8,945,235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 | 285,000 | 285,000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구 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 계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4,745,103 | - | - | 4,745,103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 | 375,000 | 375,000 |
유동자산으로 분류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경우 장부금액을 공정가치의 합리적인근사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5.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단기금융상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보통예금 | 13,457,405 | 14,922,257 |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단기금융상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정기예금 | 13,000,000 | 15,000,000 |
6.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매출채권 | 44,458,706 | 35,170,991 |
대손충당금 | (1,579,151) | (1,446,850) |
합 계 | 42,879,555 | 33,724,141 |
미수금 | 753,575 | 426,585 |
당사의 매출채권 중 금융기관에 매각되었으나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매출채권의 장부금액은 250,272천원(전기: 55,726천원)이며, 동 금액은 단기차입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매출채권의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기초 | 1,446,850 | 919,819 |
대손상각비 | 132,301 | (138,342) |
제각 | - | - |
기말 | 1,579,151 | 781,477 |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매출채권의 연령분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 | 1년 초과 | 합 계 |
---|---|---|---|---|
당반기 | 42,513,840 | 625,695 | 1,319,171 | 44,458,706 |
전기 | 33,243,564 | 653,222 | 1,274,205 | 35,170,991 |
7. 재고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취득원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
제품 | 5,999,453 | (4,816) | 5,994,637 | 6,887,609 | (106,182) | 6,781,427 |
원재료 | 9,199,122 | - | 9,199,122 | 6,763,798 | (7,896) | 6,755,902 |
부재료 | 166,931 | - | 166,931 | 150,833 | - | 150,833 |
저장품 | 278,773 | - | 278,773 | 215,116 | - | 215,116 |
재공품 | 2,761,273 | (2,240) | 2,759,033 | 1,854,109 | (66,654) | 1,787,455 |
미착품 | 1,335,001 | - | 1,335,001 | 655,559 | - | 655,559 |
합 계 | 19,740,553 | (7,056) | 19,733,497 | 16,527,024 | (180,732) | 16,346,292 |
8. 기타유동자산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기타유동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선급비용 | 23,022 | 15,361 |
미수수익 | 16,725 | 15,583 |
합 계 | 39,747 | 30,944 |
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회 사 명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취득원가 | 공정가액 | 장부금액 | 장부금액 | ||
상장주식 | 삼목에스폼(주) | 550,476 | 3.74 | 4,407,824 | 8,945,235 |
8,945,235 |
4,745,103 |
위 지분상품을 처분하는 경우 관련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이익잉여금으로 재분류되며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2) 당반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회 사 명 | 기 초 | 취 득 | 처 분 | 평 가 | 반기말 |
---|---|---|---|---|---|
삼목에스폼(주) | 4,745,103 | - | - | 4,200,132 | 8,945,235 |
(전 기) | (단위 : 천원) |
회 사 명 | 기 초 | 취 득 | 처 분 | 평 가 | 기말 |
---|---|---|---|---|---|
삼목에스폼(주) | 4,601,979 | - | - | 143,124 | 4,745,103 |
(3) 당반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미실현 보유손익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회 사 명 | 기 초 | 증 가 | 기 말 | 법인세효과 | 장부금액 |
---|---|---|---|---|---|
삼목에스폼(주) | 263,077 | 4,200,132 | 4,463,209 | (924,029) | 3,539,180 |
(전 기) | (단위 : 천원) |
회 사 명 | 기 초 | 감 소 | 기 말 | 법인세효과 | 장부금액 |
---|---|---|---|---|---|
삼목에스폼(주) | 194,155 | 143,124 | 337,279 | (74,202) | 263,077 |
10.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회 사 명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취득원가 | 공정가액 | 장부금액 | 장부금액 | ||
출자금 | 코그니티브투자조합 | 2.85 | 4.95 | 285,000 | 285,000 | 285,000 | 375,000 |
(2) 당반기와 전기 중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회 사 명 | 기 초 | 증 감 | 평 가 | 반기말 |
---|---|---|---|---|
코그니티브투자조합 | 375,000 | (90,000) | - | 285,000 |
(전 기) | (단위 : 천원) |
회 사 명 | 기 초 | 증 감 | 평 가 | 기말 |
---|---|---|---|---|
코그니티브투자조합 | 400,000 | (25,000) | - | 375,000 |
11. 유형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유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말) | (단위 :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토지 | 7,911,654 | - | - | 7,911,654 |
건물 | 26,664,407 | (14,216,493) | - | 12,447,914 |
구축물 | 4,595,821 | (3,231,234) | - | 1,364,587 |
기계장치 | 38,348,766 | (29,494,075) | (18,375) | 8,836,316 |
차량운반구 | 530,792 | (497,916) | - | 32,876 |
공구와기구 | 1,588,596 | (1,555,547) | - | 33,049 |
비품 | 541,591 | (523,632) | - | 17,959 |
건설중인자산 | 3,296,711 | - | - | 3,296,711 |
사용권자산(토지 및 건물) | 571,973 | (301,474) | - | 270,498 |
사용권자산(차량운반구) | 18,830 | (4,675) | - | 14,155 |
합 계 | 84,069,141 | (49,825,046) | (18,375) | 34,225,719 |
(전기말) | (단위 :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토지 | 7,989,046 | - | - | 7,989,046 |
건물 | 25,978,811 | (13,642,307) | - | 12,336,504 |
구축물 | 4,595,821 | (3,184,203) | - | 1,411,618 |
기계장치 | 38,154,266 | (27,987,872) | (19,425) | 10,146,969 |
차량운반구 | 530,792 | (480,228) | - | 50,564 |
공구와기구 | 1,588,596 | (1,513,779) | - | 74,817 |
비품 | 541,591 | (520,028) | - | 21,563 |
건설중인자산 | 2,496,015 | - | - | 2,496,015 |
사용권자산(토지 및 건물) | 285,705 | (163,422) | - | 122,283 |
합 계 | 82,160,643 | (47,491,839) | (19,425) | 34,649,379 |
(2) 당반기와 전기 중 당사의 유형자산의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증 가) |
처 분 | 대 체 | 감가상각비 | 반 기 말 |
---|---|---|---|---|---|---|
토지(*1) | 7,989,046 | - | - | (77,392) | - | 7,911,654 |
건물(*2) | 12,336,503 | - | - | 551,789 | (440,378) | 12,447,914 |
구축물 | 1,411,618 | - | - | - | (47,031) | 1,364,587 |
기계장치 | 10,166,394 | 194,500 | - | - | (1,506,203) | 8,854,691 |
정부보조금 | (19,425) | - | - | - | 1,050 | (18,375) |
차량운반구 | 50,564 | 16,425 | (15,877) | - | (18,235) | 32,876 |
공구와기구 | 74,816 | - | - | - | (41,767) | 33,049 |
비품 | 21,564 | - | - | - | (3,605) | 17,959 |
건설중인자산 | 2,496,015 | 800,695 | - | - | - | 3,296,711 |
사용권자산(토지 및 건물) | 122,283 | 286,268 | - | - | (138,053) | 270,498 |
사용권자산(차량운반구) | - | 18,830 | - | - | (4,675) | 14,155 |
합 계 | 34,649,379 | 1,316,718 | (15,877) | 474,397 | (2,198,897) | 34,225,719 |
(*1) 토지 감소액은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한 것입니다.
(*2) 건물 증가액은 투자부동산에서 유형자산으로 대체된 것입니다.
(전 기) | (단위 :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증 가) |
처 분 | 대 체(*) | 감가상각비 | 기 말 |
---|---|---|---|---|---|---|
토지 | 16,214,670 | - |
- | (8,225,624) | - | 7,989,046 |
건물 | 18,583,179 | - | - | (5,597,205) | (649,470) | 12,336,504 |
구축물 | 1,507,492 | - | - | - | (95,874) | 1,411,618 |
기계장치 | 11,526,057 | 88,500 | - | 1,494,012 | (2,942,175) | 10,166,394 |
정부보조금 | - | (21,000) | - | - | 1,575 | (19,425) |
차량운반구 | 85,939 | - | - | - | (35,375) | 50,564 |
공구와기구 | 164,742 | 1,750 | - | (91,675) | 74,817 | |
비품 | 29,689 | - | - | (8,126) | 21,563 | |
건설중인자산 | 1,294,745 | 2,695,282 | - | (1,494,012) | - | 2,496,015 |
사용권자산(토지 및 건물) | 129,267 | 270,867 | - | - | (277,851) | 122,283 |
사용권자산(차량운반구) | 4,135 | - | - | - | (4,135) | - |
합 계 | 49,539,915 | 3,035,399 | - | (13,822,829) | (4,103,106) | 34,649,379 |
(*) 토지 및 건물의 일부는 전기에 유형자산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한 것입니다.
(3) 당반기 중 사용권자산과 관련하여 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 | 142,728 | 167,981 |
리스부채 이자비용 | 1,959 | 3,351 |
12. 소비대차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소비대차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알루미늄 스크랩 | 13,337,056 | 13,337,056 |
(2) 당반기 및 전기 중 소비대차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당반기> | ||||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반 기 말 |
알루미늄 스크랩 | 13,337,056 | - | - | 13,337,056 |
(단위 : 천원) |
<전 기> | ||||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알루미늄 스크랩 | 13,337,056 | - | - | 13,337,056 |
13. 투자부동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투자부동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
토지 | 8,448,796 | - | 8,448,796 | 8,371,404 | - | 8,371,404 |
건물 | 8,791,173 | (3,757,579) | 5,033,594 | 9,476,770 | (3,888,570) | 5,588,200 |
합 계 | 17,239,970 | (3,757,579) | 13,482,390 | 17,848,174 | (3,888,570) | 13,959,604 |
(2) 당반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구 분 | 기 초 | 대 체(*) | 감가상각비 | 기 말 |
---|---|---|---|---|
토지 | 8,371,404 | 77,392 | - | 8,448,796 |
건물 | 5,588,200 | (551,789) | (2,817) | 5,033,594 |
합 계 | 13,959,604 | (474,397) | (2,817) | 13,482,390 |
(전 기) | (단위 : 천원) |
구 분 | 기 초 | 대 체(*) | 감가상각비 | 기 말 |
---|---|---|---|---|
토지 | 145,780 | 8,225,624 | - | 8,371,404 |
건물 | 227,914 | 5,597,205 | (236,919) | 5,588,200 |
합 계 | 373,694 | 13,594,294 | (236,919) | 13,959,604 |
(*) 토지 및 건물의 일부는 전기에 유형자산에서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된 것입니다.
(3) 당반기와 전기 중 당사가 보유한 투자부동산과 관련하여 손익으로 인식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감가상각비 | 2,817 | 4,192 |
임대수익 | 90,964 | 108,524 |
14. 보험가입자산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보험에 가입한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보험종류 | 부보자산 | 부보금액 | 보험기간 | 보험회사명 | |
---|---|---|---|---|---|
당반기말 | 전기말 | ||||
화재보험 | 안성공장건물, 기계장치 | 28,095,806 | 28,451,638 | 2021.04.23 ~ 2022.04.23 |
DB손해보험(주) |
안성공장, 사택 | 2,215,904 | 2,351,690 | 2021.04.26 ~ 2022.04.26 | 한화손해보험(주) |
|
포항공장, 건물 | 2,142,700 | 2,142,700 | 2020.07.24 ~ 2021.07.24 | 현대해상화제보험 | |
환경책임보험 | 안성공장 | 30,000,000 | 30,000,000 | 2021.06.30 ~ 2022.06.30 | DB손해보험(주) |
합 계 | 62,454,410 | 62,946,028 |
당사는 상기 보험 이외에 차량보험, 종업원에 대한 건강보험, 산업재해보험 및 고용보험 등을 관계법규에 따라 가입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공장건물에 대한 부보금액 중 신한은행에 9,800백만원(전기: 9,800백만원)의 담보(질권설정)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석 34 참조)
15. 무형자산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무형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회원권 | 120,667 | 120,667 |
한편, 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인 회원권에 대하여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당반기 및 전기에 인식한 금액은 없습니다. 회원권의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에서 큰 금액이며, 순공정가치가 존재한다면 이를 사용하고, 존재하지 않는다면 순공정가치 및 사용가치를 합리적으로 산정하여 회수가능액을 결정하였습니다.
16. 기타금융자산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기타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임차보증금 | 68,309 | 63,309 |
예치보증금 | 389,260 | 75,762 |
전신전화가입권 | 404 | 404 |
장기대여금 | 700,000 | 700,000 |
합 계 | 1,157,973 | 839,475 |
17.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매입채무 | 11,900,735 | 8,882,097 |
미지급금 | 2,955,792 | 3,209,910 |
합 계 | 14,856,527 | 12,092,007 |
18. 기타금융부채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유동> | ||
리스부채(유동) | 272,149 | 123,770 |
임대보증금 | 3,017,000 | 3,017,000 |
예수보증금 | 103,000 | 118,000 |
유동 계 | 3,392,149 | 3,258,770 |
<비유동> | ||
리스부채(비유동) | 11,898 | - |
비유동 계 | 11,898 | - |
(2) 리스부채
① 당반기말 현재 리스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
---|---|---|
유동 | 비유동 | |
금융리스부채 | 272,149 | 11,898 |
② 당반기말 현재 미래 지급할 기간별 최소리스료의 총합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금 액 |
---|---|
1년 이내 | 215,486 |
1년 초과 | 68,561 |
합 계 | 284,047 |
19. 기타유동부채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기타유동부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선수금 | 81,396 | 196,533 |
예수금 | 41,178 | 40,920 |
합 계 | 122,574 | 237,453 |
20. 차입금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단기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차 입 처 | 이자율(%) | 당반기말 | 전기말 |
---|---|---|---|---|
매출채권의 양도(주1) | 신한은행 | 환가율 | 250,272 | 55,726 |
(주1) 제거의 요건을 충족하는 못하는 매출채권의 양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융부채입니다.
21. 퇴직급여제도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437,309 | 3,495,508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3,276,895) |
(3,577,014) |
순확정급여부채(자산) | 160,414 | (81,506) |
(2) 당반기 및 전기 중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구 분 | 확정급여채무 현재가치 |
사외적립자산 공정가치 |
합 계 |
---|---|---|---|
기초 | 3,495,508 | (3,577,014) | (81,506)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
당기근무원가 | 284,544 | - | 284,544 |
이자비용(수익) | - | - | - |
소 계 | 284,544 | - | 284,544 |
재측정요소 :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 | -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소 계 | - | - | - |
사외적립자산 불입액 | - | - | -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479,360) | 300,119 | (179,241) |
관계사 전입 | 136,617 | - | 136,617 |
반기말 | 3,437,309 | (3,276,895) | 160,414 |
(전 기) | (단위 : 천원) |
구 분 | 확정급여채무 현재가치 |
사외적립자산 공정가치 |
합 계 |
---|---|---|---|
기초 | 3,282,210 | (3,547,544) | (265,334)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
당기근무원가 | 617,542 | - | 617,542 |
이자비용(수익) | 60,260 | (97,345) | (37,085) |
소 계 | 677,802 | (97,345) | 580,457 |
재측정요소 :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55,130 | 55,130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31,319) | - | (31,319) |
소 계 | (31,319) | 55,130 | 23,811 |
사외적립자산 불입액 | - | (300,000) | (300,000)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433,185) | 312,745 | (120,440) |
기말 | 3,495,508 | (3,577,014) | (81,506) |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예금 등 | 3,276,895 |
3,577,014 |
22. 자본금 및 기타불입자본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수권주식수 | 100,000,000 주 | 100,000,000 주 |
1주의 금액 | 500 원 | 500 원 |
발행한 주식수 |
15,000,000 주 | 15,000,000 주 |
자본금 | 7,500,000 천원 | 7,500,000 천원 |
기타불입자본 | 29,136,194 천원 | 29,136,194 천원 |
(2)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주식발행초과금 | 12,137,656 | 12,137,656 |
감자차익 | 16,998,538 | 16,998,538 |
합 계 | 29,136,194 | 29,136,194 |
23. 기타자본항목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기타자본항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3,539,180 | 263,077 |
자기주식 | (999,765) | (999,765) |
합 계 | 2,539,415 | (736,688) |
24. 이익잉여금
(1)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이익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이익준비금(주1) | 90,000 | 90,000 |
기업합리화적립금(주2) | 27,171 | 27,171 |
미처분이익잉여금 | 98,353,100 | 93,779,711 |
합 계 | 98,470,271 | 93,896,882 |
(주1) 이익준비금은 상법상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결산기에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으로 배당할 수 없으며,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월결손금의 보전과 자본전입 이외에는 그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주2) 기업합리화적립금은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설정되었습니다.
(2) 당반기 및 전기 중 이익잉여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기 |
---|---|---|
기초 | 93,896,882 | 93,761,719 |
당기순이익 | 4,573,389 | 303,735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18,572) |
배당금의 지급 | - | (150,000) |
기말 | 98,470,271 | 93,896,882 |
25.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및 관련 계약자산과 계약부채
(1) 수익정보 구분
당사의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당반기> | |
---|---|
구 분 |
철강사업부 |
재화 또는 용역의 유형 | |
제품매출 | 84,452,662 |
원재료매출 | 213,419 |
기타매출 | 463,188 |
합계 | 85,129,269 |
지리적 시장 | |
국내 | 80,973,426 |
아시아 | 3,978,894 |
미주 | 176,949 |
합계 | 85,129,269 |
재화나 용역의 이전 시기 | |
한 시점에 이전하는 재화와 용역 | 85,129,269 |
(단위 : 천원) |
<전반기> | |||
---|---|---|---|
구 분 |
철강사업부 | 임대사업부 | 합 계 |
재화 또는 용역의 유형 | |||
제품매출 | 60,934,068 | - | 60,934,068 |
원재료매출 | 376,566 | - | 376,566 |
기타매출 | 408,691 | 297,518 | 706,209 |
합계 | 61,719,325 | 297,518 | 62,016,843 |
지리적 시장 | |||
국내 | 57,614,577 | 297,518 | 57,912,095 |
아시아 | 3,628,376 | - | 3,628,376 |
미주 | 476,372 | - | 476,372 |
합계 | 61,719,325 | 297,518 | 62,016,843 |
재화나 용역의 이전 시기 | |||
한 시점에 이전하는 재화 | 61,719,325 | - | 61,310,634 |
기간에 걸쳐 이전하는 용역 | - | 297,518 | 706,209 |
합계 | 61,719,325 | 297,518 | 62,016,843 |
(2) 계약잔액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매출채권 |
42,879,555 | 33,724,141 |
매출채권은 무이자조건이며 통상적인 수금기일은 30일에서 180일입니다. 또한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대신용손실에 따라 충당금을 1,579백만원(전기말: 1,447백만원) 인식하였습니다.
(3) 수행의무
당사의 수행의무에 대한 요약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ㆍ제품, 상품, 원재료, 기타 매출
해당 수행의무는 재화를 이전할 때 이행됩니다. 통상적인 수금기간은 재화의 이전후 30일에서 180일 입니다.
(4)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
당반기와 전반기의 단일 외부 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이 당사 총 수익의 10% 이상인 주요 고객에 대한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주요 고객 | 당 반 기 | 전 반 기 |
---|---|---|---|
제품매출 | 고객 1 | 18,609,370 | 8,819,922 |
(5) 당사가 인식하고 있는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계약자산 - 반품재고회수권 |
11,397 | 12,294 |
계약부채 - 환불부채 |
15,016 | 13,108 |
26. 매출원가
당반기와 전반기 중 매출원가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
1. 제품매출원가 | 76,331,304 | 58,335,672 | ||
기초제품재고액 | 6,887,609 | 6,529,873 | ||
당기제품제조원가 | 75,692,669 | 59,613,793 | ||
타계정대체액 | (75,845) | (84,444) | ||
재고자산평가손실 | (173,676) | (73,902) | ||
기말제품재고액 | (5,999,453) | (7,649,648) | ||
2. 원재료매출원가 | 211,896 | 378,089 | ||
3. 기타매출원가 | 272,637 | 214,983 | ||
합 계 | 76,815,837 | 58,928,744 |
27. 판매비와관리비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판매비와관리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급여 | 1,045,360 | 1,027,078 |
퇴직급여 | 157,536 | 156,217 |
복리후생비 | 128,317 | 111,782 |
여비교통비 | 4,721 | 7,839 |
통신비 | 6,773 | 7,292 |
수도광열비 | 2,404 | 2,249 |
세금과공과 | 3,937 | 3,391 |
소모품비 | 4,608 | 3,134 |
임차료 | 16,078 | 956 |
감가상각비 | 74,866 | 22,567 |
보험료 | 10,387 | 11,330 |
접대비 | 8,846 | 7,845 |
도서인쇄비 | 2,641 | 3,152 |
운반비 | 1,086,180 | 867,464 |
지급수수료 | 199,355 | 190,407 |
차량유지비 | 82,771 | 65,458 |
수출비용 | 146,067 | 159,870 |
교육훈련비 | 320 | - |
대손상각비 | 132,301 | (138,342) |
합 계 | 3,113,468 | 2,509,689 |
28.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반기와 전반기 중 발생한 비용의 성격별 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재고자산의 변동 | (8,031,302) | (729,767) |
원재료 등 매입액 | 71,752,493 | 47,372,195 |
급여 | 2,990,497 | 2,978,637 |
퇴직급여 | 284,544 | 290,229 |
복리후생비 | 388,021 | 342,836 |
감가상각비 | 2,201,713 | 2,159,624 |
지급임차료 | 47,550 | 2,356 |
세금과공과 | 25,103 | 22,350 |
소모품비 | 1,471,320 | 1,402,300 |
운반비 | 1,086,180 | 1,027,333 |
전력비 | 1,591,536 | 1,588,748 |
수선비 | 1,016,780 | 930,988 |
외주가공비 | 2,242,331 | 2,279,146 |
대손상각비 | 132,301 | (138,342) |
기타 | 2,730,238 | 1,909,799 |
합 계 | 79,929,305 | 61,438,432 |
29.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금융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이자수익 | 89,042 | 94,518 |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금융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이자비용 | 1,956 | 3,687 |
30.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기타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외환차익 | 11,672 | 47,610 |
외화환산이익 | 1,537 | 912 |
수입임대료 | 308,600 | 108,634 |
배당금수익 | - | 55,048 |
잡이익 | 259,157 | 30,844 |
합 계 | 580,966 | 243,048 |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당사의 기타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외환차손 | 11,320 | 15,480 |
외화환산손실 | 110 | 4,760 |
유형자산처분손실 | 2,057 | - |
잡손실 | 128,237 | 19,722 |
합 계 | 141,724 | 39,962 |
31. 법인세비용
(1)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법인세비용의 주요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내 역 | 당 반 기 | 전 반 기 |
---|---|---|
법인세부담액 | 1,268,481 | 178,917 |
일시적차이로 인한 이연법인세변동액 | 808,450 | (167,658) |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비용 | (924,029) | 77,507 |
법인세비용 | 1,152,902 | 88,766 |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회계이익과 법인세비용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내 역 | 당 반 기 | 전 반 기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5,726,291 | 558,562 |
적용세율(당반기: 21.9%, 전반기: 18.06%)에 따른 세부담액 |
1,237,784 | 100,884 |
조정사항 | ||
1. 비과세수익 | - | (3,633) |
2. 비공제비용 | 1,447 | 32 |
3. 과거기간의 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액 | (97,330) | (19,581) |
4. 기타(세율차이 등) | 11,001 | 11,064 |
법인세비용 | 1,152,902 | 88,766 |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0.13% | 15.89% |
32. 주당손익
당반기 및 전반기의 기본주당순이익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당기순이익 | 3,276,352,221 원 | 4,573,389,827 원 | 711,056,903 원 | 469,796,233 원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4,485,100 주 | 14,485,100 주 | 15,000,000 주 | 15,000,000 주 |
기본주당순이익 | 226 원 | 316 원 | 47 원 | 31 원 |
33.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지배ㆍ종속회사는 없으며, 기타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특수관계자 | 당사와의 관계 |
---|---|---|
개인 | 김준년 | 대주주 |
기업 | 에스폼(주) | 유의한 영향력 행사 기업 |
(주)삼목 | 기타특수관계자 | |
삼목에스폼(주) |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 내역(지분거래는 주석 (5) 참조)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특수관계자명 | 당 반 기 | 전 반 기 | ||||||
---|---|---|---|---|---|---|---|---|
매출 | 매입 | 임대료 | 이자수익 | 매출 | 임대료 | 배당금수익 | 이자수익 | |
삼목에스폼(주) | - | - | 81,500 | - | - | 95,326 | 55,048 | - |
에스폼(주) | 208,313 | 6,980 | 226,990 | - | 453,115 | 13,198 | - | - |
(주)삼목 | - | - | - | 13,420 | - | - | - | 4,530 |
합 계 | 208,313 | 6,980 | 308,490 | 13,420 | 453,115 | 108,524 | 55,048 | 4,530 |
당사는 특수관계자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장의 전기요금과 가스요금과 관련하여 당사가 이를 선납한 후 특수관계자와 정산하고 있으며 동 금액은 1,432,928천원 (전반기: 1,643,163천원)으로 당사의 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ㆍ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특수관계자명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채 권 | 채 무 | 채 권 | 채 무 | ||||||||
미수금 | 미수수익 | 장기대여금(주2) | 미지급금 | 보증금(주1) | 매출채권 | 미수금 | 미수수익 | 장기대여금(주2) | 외상매입금 | 보증금(주1) | |
삼목에스폼(주) | 89,798 | - | - | 2,673 | 2,451,000 | - | 107,168 | - | - | - | 2,451,000 |
에스폼(주) | 524,421 | - | - | - | 566,000 | 93,407 | 303,526 | - | - | 26,991 | 566,000 |
(주)삼목 | - | 4,530 | 700,000 | - | - | - | - | 4,482 | 700,000 | - | - |
합 계 | 614,219 | 4,530 | 700,000 | 2,673 | 3,017,000 | 93,407 | 410,694 | 4,482 | 700,000 | 26,991 | 3,017,000 |
(주1) 특수관계자와의 임대차거래에서 발생한 임대보증금액 등이며 임대보증금의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반 기 말 |
---|---|---|---|---|---|
삼목에스폼(주) | 안성공장사택 보증금 | 2,451,000 | - | - | 2,451,000 |
에스폼(주) | 안성사업부 보증금 | 566,000 | - | - | 566,000 |
합 계 | 3,017,000 | - | - | 3,017,000 |
(전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삼목에스폼(주) | 안성공장사택 보증금 | 2,576,000 | - | (125,000) | 2,451,000 |
에스폼(주) | 안성사업부 보증금 | 607,000 | - | (41,000) | 566,000 |
합 계 | 3,183,000 | - | (166,000) | 3,017,000 |
(주2) 특수관계자와의 자금 대여거래에서 발생한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기 초 | 증 가 | 감 소 | 반 기 말 |
---|---|---|---|---|
(주)삼목 | 700,000 | - | - | 700,000 |
(전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주)삼목 | - | 700,000 | - | 700,000 |
(4) 당사는 전기 중 보유중이던 (주)삼목 지분을 모두 에스폼(주)에 매각하여 330,372천원의 처분이익을 인식하였습니다.
(5)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특수관계자인 대주주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화단위 : USD, 원화단위 : 천원) |
특수관계자 | 제공받은 기업 | 지급보증내역 | 금융기관 | 통화 | 지급보증금액 |
---|---|---|---|---|---|
김준년 | 동일제강(주) | 신용장발행지급보증 | 신한은행 | USD | 6,600,000 |
KEB하나은행 | USD | 2,400,000 | |||
국민은행 | USD | 3,300,000 | |||
포괄한도지급보증 | KEB하나은행 |
KRW |
12,000,000 | ||
상생대출지급보증 | 신한은행 | KRW | 8,580,000 | ||
합 계 |
USD |
12,300,000 | |||
KRW |
20,580,000 |
(6) 당사의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주요 경영진은 당사의 기업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있는 등기이사 입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단기급여 | 330,353 | 346,925 |
퇴직급여 | 156,005 | 190,025 |
34. 담보제공자산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차입금과 관련하여 당사가 담보로 제공한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과 목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근저당설정액 | 채무내용 | 채 권 자 | |
---|---|---|---|---|---|---|
당반기말 | 전기말 | |||||
토지와 건물 | 경기 안성시 미양면 안성맞춤대로 474-40 | 9,969,855 | 9,800,000 | 9,800,000 | 포괄담보 | 신한은행 |
35. 지급보증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제 공 자 | 지급보증의 내용 | 당반기말 | 전기말 | ||
---|---|---|---|---|---|
한도액 | 실행금액 | 한도액 | 실행금액 | ||
서울보증보험(주) | 계약이행 및 공탁보증 | 4,394,923 | 4,394,923 | 4,533,399 | 4,533,399 |
또한, 당사는 상기 이외에 구매자금 대출 및 어음할인 등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대주주로부터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주석 33 참조)
36. 우발채무 및 주요 약정사항
(1) 당반기말 현재 한솔종합금융에 제공되었던 약속어음 1매가 회수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하나은행 약속어음(1988년 수령) 12매 및 당좌수표(1988년 수령) 2매를 분실하여 제권판결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2) 당반기말 현재 금융기관과 체결하고 있는 약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화단위 : USD, 원화단위 : 천원) |
구 분 | 금융기관 | 한도금액 | 사용금액 |
---|---|---|---|
일반대출 | 신한은행 | 1,000,000 |
- |
KEB하나은행 | 5,000,000 | - | |
구매자금대출 | 신한은행 | 5,000,000 | - |
KEB하나은행 | 5,000,000 | - | |
수입신용장 | 신한은행 | USD 5,500,000 | USD 3,377,562 |
국민은행 | USD 3,000,000 | USD 1,556,451 | |
KEB하나은행 | USD 2,000,000 | - | |
매입외환 | 신한은행 | - | 250,272 |
기타약정 | 신한은행 | 10,000,000 | - |
KEB하나은행 | 1,000,000 | - |
(3) 당사는 특수관계자인 에스폼(주)과 알루미늄 스크랩을 목적물로 하는 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라 사용료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가 수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각각 217,526천원 및 297,518천원입니다.
37. 현금흐름표
(1)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 분 | 당 반 기 | 전 반 기 | ||
---|---|---|---|---|
1. 당기순이익 | 4,573,390 | 469,796 | ||
2. 조정 내역 | 3,685,004 | 2,568,605 | ||
퇴직급여 | 284,544 | 290,229 | ||
감가상각비 | 2,201,713 | 2,159,624 | ||
대손상각비 | 132,301 | (138,341) | ||
이자비용 | 1,956 | 3,687 | ||
외화환산손실 | 110 | 569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057 | - | ||
법인세비용 | 1,152,902 | 88,766 | ||
이자수익 | (89,042) | (94,518) | ||
배당금수익 | - | (55,048) | ||
외화환산이익 | (1,537) | (128) | ||
지분법손실 |
- | 313,765 | ||
3. 자산부채의 증감 | (10,731,826) | 1,347,278 | ||
매출채권 | (9,286,346) | 86,697 | ||
미수금 | (326,990) | (79,684) | ||
선급금 | - | 8,956 | ||
선급비용 | (7,662) | (8,649) | ||
재고자산 | (3,387,205) | (1,598,386) | ||
계약자산 |
896 | 1,093 | ||
임차보증금 | (5,000) | - | ||
예치보증금 | (313,498) | - | ||
매입채무 | 3,018,638 | 3,325,092 | ||
미지급금 | (254,064) | (455,436) | ||
선수금 | (115,137) | 5,308 | ||
예수금 | 258 | 10,083 | ||
계약부채 |
1,908 | (850) | ||
임대보증금 | - | (166,000) | ||
예수보증금 | (15,000) | (18,000) | ||
퇴직금의 지급 | (42,624) | 237,054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2,473,432) | 4,385,679 |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거래 중 주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내 역 | 당 반 기 | 전 반 기 |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대체 | - | 1,494,012 |
리스자산 및 리스부채 증가 | 305,907 | 270,867 |
38. 재무위험관리
당사는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시장위험, 유동성위험,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자본위험과 금융위험에 대한 관리목적과 정책은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와 동일합니다.
6. 배당에 관한 사항
1.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는 정해진 배당정책은 없으며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회사의 경영상황을 고려하여 배당 여부 및 금액을 정하고 있습니다.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규모 결정시 사업 실적, 투자 계획, Cash flow, 재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정관에 기재된 배당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0조의2(신주의 배당기산일) 제47조의2(중간배당) ①이 회사는 7월 1일 0시 현재의 주주에게 상법 제462조의3에 의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②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④사업년도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
2.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주요배당지표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제62기 반기 | 제61기 | 제60기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5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 | - | -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4,573 | 303 | 1,116 | |
(연결)주당순이익(원) | 316 | 20 | 74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150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13.44 | |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 | 0.39 |
우선주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 | - |
우선주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보통주 | - | - | 10 |
우선주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보통주 | - | - | - |
우선주 | - | - | - |
※ 주당순이익은 보통주 기본주당 순이익입니다.
※ 기본주당이익 산출근거는 III. 재무에 관한 사항의 '5.재무제표 주석' 중 주당이익 항목을 참조하십시오.
과거 배당 이력
(단위: 회, %) |
연속 배당횟수 | 평균 배당수익률 | ||
---|---|---|---|
분기(중간)배당 | 결산배당 | 최근 3년간 | 최근 5년간 |
- | - | 0.13 | 0.24 |
※ 상기 평균배당수익률은 3년, 5년간 배당수익률 합을 3년, 5년으로 나눈 수치임.
※ 배당수익률은 20년말 기준으로 최근 3년, 5년간을 작성하였음.
※ 상기 표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배당을 지급하지 않은 연도를 합산한 수치입니다.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
7-1.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지분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
1. 자본금 변동현황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14.11.28 | 무상증자 | 보통주 | 500,000 | 5,000 | 5,000 | - |
2015.01.27 | 주식분할 | 보통주 | 9,000,000 | 500 | 500 | 주1) |
2015.09.22 | 유상증자(일반공모) | 보통주 | 5,000,000 | 500 | 3,000 | - |
주1) 주당 액면가액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 하였습니다.
2. 전환사채 등 발행현황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채무증권의 발행 등과 관련된 사항] |
3. 채무증권 발행실적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전자등록)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 | - | - | - |
4.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5.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6. 회사채 미상환 잔액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7.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8.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7-2. 증권의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의 사용실적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1.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
(1) 재무제표를 재작성한 경우 재작성사유, 내용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영업양수도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자산유동화와 관련한 자산매각의 회계처리 및 우발채무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1)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 천원) |
구분 | 계정과목 |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율 |
---|---|---|---|---|
제 62 기 반기 (2021년 06월) |
매출채권 | 44,458,706 | 1,579,151 | 3.5% |
기타수취채권 | - | - | - | |
합계 | 44,458,706 | 1,579,151 | 3.5% | |
제 61 기 (2020년) |
매출채권 | 35,170,991 | 1,446,850 | 4.1% |
기타수취채권 | - | - | - | |
합계 | 35,170,991 | 1,446,850 | 4.1% | |
제 60 기 (2019년) |
매출채권 | 38,977,339 | 919,819 | 2.3% |
기타수취채권 | - | - | - | |
합계 | 38,977,339 | 919,819 | 2.3% |
(2)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천원) |
구분 | 제 62 기 반기 (2021년 06월) |
제 61 기 (2020년) |
제 60 기 (2019년)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446,850 | 919,819 | 1,071,954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 | - | -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 |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
③ 기타증감액 | -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132,301 | 527,031 | (152,135)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579,151 | 1,446,850 | 919,819 |
구 분 | 2021년 반기 | 2020년 | 2019년 |
---|---|---|---|
기초 | 1,446,850 | 919,819 | 1,071,954 |
대손상각비 | 132,301 | 527,031 | (152,135) |
제각 | - | - | - |
기말 | 1,579,151 | 1,446,850 | 919,819 |
(3) 대손충당금 설정기준
대여금 및 수취채권의 범주로 분류되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 대손충당금을 사용하여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관련 채권과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제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각하였던 금액이 후속적으로 회수된 경우 당기손익으로 회계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손충당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2021년 반기말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잔액 현황
(단위 : 천원) |
구분 | 6월 이하 | 6월 초과 | 1년 초과 | 계 |
---|---|---|---|---|
매출채권 | 42,513,840 | 625,695 | 1,319,171 | 44,458,706 |
구성비율 | 95.62% | 1.41% | 2.97% | 100% |
3. 재고자산 현황 등
(1) 재고자산 보유현황
(단위 : 천원)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 62 기 반기 (2021년 06월) |
제 61 기 (2020년) |
제 60 기 (2019년) |
---|---|---|---|---|
철강사업부 | 제품 | 5,994,637 | 6,781,427 | 6,234,471 |
원재료 | 9,199,122 | 6,755,902 | 8,066,647 | |
부재료 | 166,931 | 150,833 | 140,362 | |
저장품 | 278,773 | 215,116 | 228,210 | |
재공품 | 2,759,033 | 1,787,455 | 2,709,655 | |
미착품 | 1,335,001 | 655,559 | 420,059 | |
합계 | 19,733,497 | 16,346,292 | 17,799,404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12.2% | 11.0% | 12.1%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주1) [연환산 매출원가÷ {(기초재고+기말재고)÷2}] |
9.01 | 7.07 | 6.89 |
주) 재고자산회전율 산정시 미착품(상품)은 제외하였습니다.
(2) 재고자산의 실사 내역
1) 실사일자
① 2019년말 기말재고자산 실사 : 2020년 1월 2일
② 2020년말 기말재고자산 실사 : 2021년 1월 4일
③ 2021년 반기말 기말재고자산 실사 : 2021년 6월 30일
실사일이 보고기간종료일과 다른 경우에는 그 사이의 변동내역을 반영(roll-back, roll-forward)하여 보고기간종료일의 재고자산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 실사방법
2019년 기말 재고자산의 경우 외부감사인인 광교회계법인의 입회하에 재고자산 실사를 실시하였으며, 2020년 기말 재고자산의 경우 광교회계법인의 입회하에 재고자산 실사를 실시하였습니다. 2021년 반기말 재고자산의 경우 자체적으로 재고실사를 진행하였습니다.
3) 재고자산 보유내역 및 평가내역
(기준일 : 2021년 06월 30일) |
(단위 : 천원) |
계정과목 | 취득원가 | 보유금액 | 당기평가손실 | 기말잔액 | 비고 |
---|---|---|---|---|---|
제품 | 5,999,453 | - | (4,816) | 5,994,637 | - |
원재료 | 9,199,122 | - | - | 9,199,122 | - |
부재료 | 166,931 | - | - | 166,931 | - |
저장품 | 278,773 | - | - | 278,773 | - |
재공품 | 2,761,273 | - | (2,240) | 2,759,033 | - |
미착품 | 1,335,001 | - | - | 1,335,001 | - |
합 계 | 19,740,553 | - | (7,056) | 19,733,497 | - |
4) 재고자산의 담보제공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공정가치평가 내역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와 그 평가방법 등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의 범주별 금융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21년 06월 30일 | (단위 : 천원) |
과 목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합 계 | 공정가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457,405 | - | - | 13,457,405 | 13,457,405 |
단기금융상품 | 13,000,000 | - | - | 13,000,000 | 13,000,000 |
매출채권 | 42,879,555 | - | - | 42,879,555 | 42,879,555 |
미수금 | 753,575 | - | - | 753,575 | 753,57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8,945,235 | - | 8,945,235 | 8,945,235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 | 285,000 | 285,000 | 285,000 |
기타금융자산 | 1,157,973 | - | - | 1,157,973 | 1,157,973 |
합 계 | 71,248,508 | 8,945,235 | 285,000 | 80,478,743 | 80,478,743 |
기준일 : 2020년 12월 31일 | (단위 : 천원) |
과 목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합 계 | 공정가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4,922,257 | - | - | 14,922,257 | 14,922,257 |
단기금융상품 | 15,000,000 | - | - | 15,000,000 | 15,000,000 |
매출채권 | 33,724,141 | - | - | 33,724,141 | 33,724,141 |
미수금 | 426,585 | - | - | 426,585 | 426,585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4,745,103 | - | 4,745,103 | 4,745,103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 | 375,000 | 375,000 | 375,000 |
기타금융자산 | 839,475 | - | - | 839,475 | 839,475 |
합 계 | 64,912,458 | 4,745,103 | 375,000 | 70,032,561 | 70,032,561 |
(2) 유형자산 재평가
당사는 유형자산에 대한 후속측정과 관련하여 원가모형을 적용함에 따라 유형자산의공정가치와 그 평가방법 등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IV.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강조사항 등 | 핵심감사사항 |
---|---|---|---|---|
제62기 반기(당기) | 광교회계법인 | - | - | - |
제61기(전기) | 광교회계법인 | 적정 | - | 재고자산 저가법 평가 -재고자산 평가와 관련된 내부통제의 설계 및 운영평가 -재고자산 평가 관련 회계정책 검토 -회사제시 정보의 신뢰성 검토 -재계산 검증 -경영진 가정의 합리성 검토 |
제60기(전전기) | 광교회계법인 | 적정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회사의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13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13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2019년 3월 20일자 감사보고서에 첨부된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재무제표에서는 소비대차계약으로 제공 중인 임대판넬 13,337백만원이 유형자산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회사는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재무제표 작성시 동 임대판넬을 기타비유동자산인 소비대차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표시된 전년도 재무제표는 이러한 계정재분류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된 것입니다. |
리스기준서 도입 -리스 대상 계약의 완전성에 대한 검토를 포함한 리스도입효과의 검토 -회사가 적용한 실무적 간편법을 포함한 가정의 적합성 및 합리성 평가 |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감사계약내역 | 실제수행내역 | ||
---|---|---|---|---|---|---|
보수 | 시간 | 보수 | 시간 | |||
제62기 반기(당기) | 광교회계법인 | 반기 재무제표 검토, 개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 |
45,000 | 730시간 | - | - |
제61기(전기) | 광교회계법인 | 반기 재무제표 검토, 개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 |
45,000 | 730시간 | 45,000 | 954시간 |
제60기(전전기) | 광교회계법인 | 반기 재무제표 검토, 개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 |
45,000 | 730시간 | 45,000 | 732시간 |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62기 반기(당기) | 2021. 03 | 2020년 법인세 세무조정 | 2021.03.01.~2021.03.31. | 8.5백만원 | - |
제61기(전기) | 2020. 03 | 2019년 법인세 세무조정 | 2020.03.01.~2020.03.31. | 8.5백만원 | - |
제60기(전전기) | 2019. 03 | 2018년 법인세 세무조정 | 2019.03.01.~2019.03.31. | 8.5백만원 | - |
4. 재무제표 중 이해관계자의 판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를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구분 | 일자 | 참석자 | 방식 | 주요 논의 내용 |
---|---|---|---|---|
1 | 2021년 02월 10일 | 광교회계법인 회계사, 회사 임원 및 담당자 |
대면회의 | 기말 감사 결과 |
5. 조정협위회내용 및 재무제표 불일치정보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V.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1. 이사회 구성 개요
당사의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되고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회사의 기본방침 및 업무집행에 관한 주요사항을 의결하며 이사 및 경영진의 직무집행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반기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6명의 이사(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 내 별도의 위원회는 감사위원회 및 내부거래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주요 의결사항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사내이사 등의 성명 | ||||
---|---|---|---|---|---|---|---|---|
김준구 (출석률: 75%) |
이재창 (출석률: 25%) |
구칠모 (출석률: 100%) |
김준년 (출석률: 100%) |
임범수 (출석률: 100%) |
김우진 (출석률: 100%) |
|||
찬 반 여 부 | ||||||||
1 | 2021/03/11 | 1. 제61기 영업보고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제61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의 건 3. 이사후보자 추천의 건 |
찬성 | -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2 | 2021/03/26 | 1. 각자 대표이사 선임의 건 - 김준년, 임범수 | - | -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3 | 2021/04/21 | 1. 기업구매자금대출 재약정의 건 | 찬성 | -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4 | 2021/07/14 | 1. 제1차 내부거래위원회 승인사항에 대한 재결의 건 2. 관계회사 1분기 내부거래 사후 승인의 건 3. 임원보수한도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5 | 2021/08/20 | 1. 유상증자 결정의 건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3. 이사회내의 위원회 구성현황
위원회명 |
구성 |
성명 |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
비 고 |
---|---|---|---|---|
감사위원회 |
사외이사 3인 |
김준구 |
[설치 목적] 회사의 업무감독과 회계감독을 수행 [주요 권한] ①감사위원회는 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감사위원회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서면에 적어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③제2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위원회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④감사위원회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⑤감사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⑥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선임에 있어 이를 승인한다. ⑦감사위원회는 제1항 내지 제6항 외에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을 처리한다. ⑧감사위원회 결의에 대하여 이사회는 재결의할 수 없다. ⑨감사위원회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
- |
내부거래위원회 |
사외이사 2인 |
김준구 임범수 |
[설치 목적] 내부거래에 대한 회사의 내부통제 및 주주 등의 외부 통제를 강화하고 부당지원 행위에 대한 감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일정한 규모 이상의 대규모 내부거래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 [주요 권한] ① 내부거래 승인권 ② 내부거래 보고 청취권 ③ 내부거래 직권 조사 명령권 ④ 내부거래 시정 조치 건의권 |
- |
4. 이사회 독립성
당사의 이사회는 이사회규정에 따라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 받은 사항, 회사 경영의 기본방침 및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사항을 의결합니다. 이사회는 이사전원으로 구성하고,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결의로서 선임하며, 반기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는 대표이사가 맡습니다.
직명 | 성 명 | 추천인 | 선임배경 | 활동분야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등과의 이해관계 |
임기 | 연임여부 (연임 횟수) |
|
---|---|---|---|---|---|---|---|---|---|
1 | 사내이사 (대표이사) |
김준년 | 이사회 | 당사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
경영총괄 | 없음 | 최대주주 | 3년 | ○ ( 1 ) |
2 | 사내이사 (대표이사) |
임범수 | 이사회 | 당사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
영업, 생산총괄 | 없음 | 없음 | 2년 | × |
3 | 사내이사 (대표이사) |
김우진 | 이사회 | 당사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
관리총괄 | 없음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년 | ○ ( 1 ) |
4 | 사외이사 | 이재창 | 이사회 | 당사 경영의 투명성 제고 | 이사회 | 없음 | 없음 | 3년 | ○ ( 2 ) |
5 | 사외이사 | 김준구 | 이사회 | 당사 경영의 투명성 제고 | 이사회 | 없음 | 없음 | 3년 | ○ ( 1 ) |
6 | 사외이사 | 구칠모 | 이사회 | 당사 경영의 투명성 제고 | 이사회 | 없음 | 없음 | 3년 | ○ ( 1 ) |
(주1) 당사는 반기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습니다.
5. 사외이사의 전문성
회사 내 지원조직은 사외이사가 이사회에서 전문적인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보조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전에 해당 안건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를 제공하고 기타 사내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수시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6.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단위 : 명) |
이사의 수 | 사외이사 수 | 사외이사 변동현황 | ||
---|---|---|---|---|
선임 | 해임 | 중도퇴임 | ||
6 | 3 | 1 | - | - |
※ 2021년 3월 26일 구칠모 사외이사가 재선임되었습니다.
7.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내역
사외이사 교육 실시여부 |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미실시 | 사외이사의 경력과 전문성을 고려한 바, 현재까지는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으나, 업무수행 관련 교육이 필요할 경우 진행할 예정입니다.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1. 감사에 관한 사항
당사는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을 선임하였으며, 반기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사외이사 3인으로 감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감사위원회의 주요 권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관 제41조 (감사위원회의 직무 등)
②감사위원회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서면에 적어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③제2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위원회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④감사위원회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⑤감사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⑥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선임에 있어 이를 승인한다. ⑦감사위원회는 제1항 내지 제6항 외에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을 처리한다. ⑧감사위원회 결의에 대하여 이사회는 재결의할 수 없다. ⑨감사위원회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
감사위원회 구성원의 경력 등 주요 인적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위원 현황
성명 | 사외이사 여부 |
경력 | 회계ㆍ재무전문가 관련 | ||
---|---|---|---|---|---|
해당 여부 | 전문가 유형 | 관련 경력 | |||
이재창 |
예 |
2007.02 서울대 법학과 졸업 2010.01 대법원 사법연수원 수료 2010.01 김&장 법률사무소 입사 2014.12 동일제강(주) 비상근이사 취임 |
- | - | - |
김준구 |
예 |
2002.07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2006.12 (주)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입사 2017.03 동일제강(주) 비상근이사 취임 |
- | - | - |
구칠모 | 예 | 2007. 02 연세대 교육학과 졸업 2006. 09 한영회계법인 입사 2015. 06 삼덕회계법인 입사 2018. 03 동일제강(주) 비상근이사 취임 |
예 | 공인회계사 | 한영회계법인 회계사(2006~2012) 중소기업은행 컨설턴트(2012~2015, 재무.세무 컨설팅) 삼덕회계법인 회계사(2015~현재) |
2. 감사의 독립성
당사는 상법 제542조의11, 제542조의12 등의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감사위원회를 설치하였으며,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임한 후 선임된 이사 중에서 감사위원을 선임하였습니다. 당사는 감사위원회의 원활한 감사업무를 위하여 위원회는 언제든지 이사에 대하여 영업에 관한 보고를 요구하거나 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선출기준의 주요내용 | 선출기준의 충족여부 | 관련 법령 등 |
- 3명 이상의 이사로 구성 | 충족(3명) | 상법 제415조의2 제2항 |
- 사외이사가 위원의 3분의 2이상 | 충족(전원 사외이사) | |
- 위원 중 1명 이상은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 충족(구칠모 1인) | 상법 제542조의11 제2항 |
- 감사위원회의 대표는 사외이사 | 충족 | |
- 그밖의 결격요건(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 등) | 충족(해당사항 없음) | 상법 제542조의11 제3항 |
3. 감사위원회(감사)의 활동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찬성/출석/정원)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김준구 (출석률: 100%) |
이재창 (출석률: 100%) |
구칠모 (출석률: 100%) |
||||
찬 반 여 부 | ||||||
1 | 2021/03/11 |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평가 보고의 건 | 3 / 3 / 3 | 찬성 | 찬성 | 찬성 |
4. 감사위원회 교육 미실시 내역
감사위원회 교육 실시여부 | 감사위원회 교육 미실시 사유 |
---|---|
미실시 | 감사위원회의 경력과 전문성을 고려한 바, 현재까지는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으나, 업무수행 관련 교육이 필요할 경우 진행할 예정입니다. |
5. 감사위원회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전략기획실 | 1 | 수석(17년) |
ㆍ사업운영 리스크 예방활동 (정기업무감사) ㆍ경영전반에 관한 감사위원회 업무 수행 지원 |
6. 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
- 해당사항없음.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
1. 투표제도 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투표제도 종류 | 집중투표제 | 서면투표제 | 전자투표제 |
---|---|---|---|
도입여부 | 배제 | 미도입 | 미도입 |
실시여부 | - | - | - |
2.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15,000,000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514,900 | - |
우선주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14,485,100 | - |
우선주 | - | - |
3. 주가 및 주식 거래실적
(단위 : 원, 주) |
종 류 | 21년 01월 | 21년 02월 | 21년 03월 | 21년 04월 | 21년 05월 | 21년 06월 | 21년 07월 |
||
보통주 | 주 가 | 최 고 | 3,110 | 2,890 | 3,655 | 4,135 | 5,480 | 4,915 | 4,920 |
최 저 | 2,450 | 2,600 | 3,260 | 3,285 | 3,780 | 4,610 | 4,220 | ||
평 균 | 2,726 | 2,775 | 3,392 | 3,612 | 4,762 | 4,775 | 4,652 | ||
거래량 | 최고(일) | 8,325,338 | 14,455,069 | 18,914,670 | 8,221,230 | 28,882,363 | 238,034 | 266,277 | |
최저(일) | 55,824 | 30,658 | 227,585 | 201,436 | 206,328 | 102,610 | 48,138 | ||
월 간 | 23,943,225 | 16,448,878 | 44,674,673 | 25,712,025 | 69,650,375 | 3,771,028 | 2,593,794 |
※ 주가는 해당 일자의 종가 기준입니다.
4.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 안 건 | 결의내용 |
---|---|---|
2019-03-29 | 1.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정관변경의 건 3. 이사 선임의 건 4. 감사위원 선임의 건 5. 이사 보수한도액 |
가결 |
2020-03-27 | 1.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정관변경의 건 3. 이사 선임의 건 4. 감사위원 선임의 건 5. 임원보수 및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의 건 6. 이사 보수한도액 |
가결 |
2021-03-26 | 1.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정관변경의 건 3. 이사 선임의 건 4. 감사위원 선임의 건 5. 이사 보수한도액 |
가결 |
VI.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준년 | 본인 | 보통주 | 1,000,000 | 6.67 | 1,000,000 | 6.67 | - |
김은경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00,000 | 4.00 | 600,000 | 4.00 | - |
김민정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00,000 | 4.00 | 600,000 | 4.00 | - |
김교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40,000 | 1.60 | 240,000 | 1.60 | - |
이영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20,000 | 2.80 | 149,000 | 0.99 | 주) |
엄석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00,000 | 2.66 | 400,000 | 2.66 | - |
에스폼(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760,000 | 38.40 | 5,760,000 | 38.40 | - |
계 | 보통주 | 9,020,000 | 60.13 | 8,749,000 | 58.32 | - | |
우선주 | - | - | - | - | - |
주) 이영수의 주식수 및 지분율은 2021년 03월 05일에 공시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 최대주주 성명 : 김준년
○ 학력 :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 주요경력(최근 5년간) : 삼목에스폼(주) 대표이사(2009.03 ~ 2019.03 )
동일제강(주) 대표이사(2018.04 ~ )
3. 최대주주 변동내역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4. 주식 소유현황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인 2020년 12월 31일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을 제외하고 5% 이상 의결권 있는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 | - | - | - |
- | - | - | - | |
우리사주조합 | - | - | - |
※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인 2020년 12월 31일자 기준입니다.
5. 소액주주현황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21년 06월 30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소유주식 | 비 고 | ||||
---|---|---|---|---|---|---|---|
소액 주주수 |
전체 주주수 |
비율 (%) |
소액 주식수 |
총발행 주식수 |
비율 (%) |
||
소액주주 | 2,172 | 2,184 | 99.45 | 4,114,887 | 15,000,000 | 27.43 | - |
※ 최근 주주명부폐쇄일인 2020년 12월 31일자 기준입니다.
※ 소유주식은 의결권 있는 주식(기타 법률에 의해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도 포함) 기준입니다.
※ 소액주주는 총발행주식수의 100분의 1에 미달하는 주식을 소유한 주주 기준입니다.
V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1. 임원 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김준년 | 남 | 1974.04 | 대표이사 | 사내이사 | 상근 | 경영총괄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2018. 03월 동일제강(주) 이사 선임 2018. 04월 동일제강(주) 대표이사 선임 |
1,000,000 | - | 본인 | 3년3개월 | 2024.03.26 |
임범수 | 남 | 1961.10 | 대표이사 | 사내이사 | 상근 | 영업, 생산총괄 |
울산대학교 재료 금속과 졸업 1998. 02월 현대알루미늄(주) 입사 2008. 01월 에스폼(주) 대표이사 선임 2021. 03월 동일제강(주) 대표이사 선임 |
- | - | - | 4개월 | 2023.03.26 |
김우진 | 남 | 1964.02 | 대표이사 | 사내이사 | 상근 | 관리총괄 | George Washington Univesity 경제학 석사 2016. 03월 동일제강(주) 이사 선임 2017. 04월 동일제강(주) 대표이사 선임 |
- | - | 친인척 | 5년3개월 | 2022.03.29 |
이재창 | 남 | 1982.05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사외이사 감사위원 |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2010. 01월 김&장 법률사무소 입사 2014. 12월 동일제강(주) 사외이사 선임 |
- | - | - | 6년7개월 | 2022.03.29 |
김준구 | 남 | 1975.12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사외이사 감사위원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2006. 12월 (주)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입사 2017. 03월 동일제강(주) 사외이사 선임 |
- | - | - | 4년3개월 | 2023.03.27 |
구칠모 | 남 | 1979.09 | 사외이사 | 사외이사 | 비상근 | 사외이사 감사위원 |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2015. 06월 삼덕회계법인 공인회계사 2018. 03월 동일제강(주) 사외이사 선임 |
- | - | - | 3년3개월 | 2024.03.26 |
2. 직원 등 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백만원) |
직원 | 소속 외 근로자 |
비고 | |||||||||||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남 | 여 | 계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 | 남 | 113 | - | - | - | 113 | 5 | 2,627 | 23 | - | - | - | - |
- | 여 | 13 | - | - | - | 13 | 7 | 134 | 10 | - | |||
합 계 | 126 | - | - | - | 126 | 5 | 2,761 | 22 | - |
3.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미등기임원 | 6 | 164 | 27 | -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등기이사(사외이사포함) | 6 | 3,000 | - |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백만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6 | 319 | 53 | - |
2-2. 유형별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3 | 297 | 99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 | - | - | - |
감사위원회 위원 | 3 | 22 | 8 | - |
감사 | - | - | - | -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당사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VIII.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계열회사 현황(요약)
(기준일 : | 2021년 08월 20일 | ) | (단위 : 사) |
기업집단의 명칭 | 계열회사의 수 | ||
---|---|---|---|
상장 | 비상장 | 계 | |
- | - | - | - |
※ 상세 현황은 '상세표- 2. 계열회사 현황(상세)'참조 |
타법인출자 현황(요약)
(기준일 : | 2021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출자 목적 |
출자회사수 | 총 출자금액 | |||||
---|---|---|---|---|---|---|---|
상장 | 비상장 | 계 | 기초 장부 가액 |
증가(감소) | 기말 장부 가액 |
||
취득 (처분) |
평가 손익 |
||||||
경영참여 | 1 | - | 1 | 4,745 | - | 4,200 | 8,945 |
일반투자 | - | - | - | - | - | - | - |
단순투자 | - | - | - | - | - | - | - |
계 | 1 | - | 1 | 4,745 | - | 4,200 | 8,945 |
※ 상세 현황은 '상세표- 1. 타법인출자 현황(상세)'참조
IX.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등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지배ㆍ종속회사는 없으며, 기타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특수관계자 | 당사와의 관계 |
---|---|---|
개인 | 김준년 | 대주주 |
기업 | 에스폼(주) | 유의한 영향력 행사 기업 |
(주)삼목 | 기타특수관계자 | |
삼목에스폼(주) |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 내역(지분거래는 주석 (5) 참조)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특수관계자명 | 당 반 기 | 전 반 기 | |||||||
---|---|---|---|---|---|---|---|---|---|
매출 | 매입 | 임대료 | 배당금수익 | 이자수익 | 매출 | 임대료 | 배당금수익 | 이자수익 | |
삼목에스폼(주) | - | - | 81,500 | - | - | - | 95,326 | 55,048 | - |
에스폼(주) | 208,313 | 6,980 | 9,464 | - | - | 453,115 | 13,198 | - | - |
(주)삼목 | - | - | - | - | 13,420 | - | - | - | 4,530 |
합 계 | 208,313 | 6,980 | 90,964 | - | 13,420 | 453,115 | 108,524 | 55,048 | 4,530 |
당사는 특수관계자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장의 전기요금과 가스요금과 관련하여 당사가 이를 선납한 후 특수관계자와 정산하고 있으며 동 금액은 1,432,928천원 (전반기: 1,643,163천원)으로 당사의 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3) 당반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ㆍ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특수관계자명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채 권 | 채 무 | 채 권 | 채 무 | ||||||||
미수금 | 미수수익 | 장기대여금(주2) | 미지급금 | 보증금(주1) | 매출채권 | 미수금 | 미수수익 | 장기대여금(주2) | 외상매입금 | 보증금(주1) | |
삼목에스폼(주) | 89,798 | - | - | 2,673 | 2,451,000 | - | 107,168 | - | - | - | 2,451,000 |
에스폼(주) | 524,421 | - | - | - | 566,000 | 93,407 | 303,526 | - | - | 26,991 | 566,000 |
(주)삼목 | - | 4,530 | 700,000 | - | - | - | - | 4,482 | 700,000 | - | - |
합 계 | 614,219 | 4,530 | 700,000 | 2,673 | 3,017,000 | 93,407 | 410,694 | 4,482 | 700,000 | 26,991 | 3,017,000 |
(주1) 특수관계자와의 임대차거래에서 발생한 임대보증금액 등이며 임대보증금의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삼목에스폼(주) | 안성공장사택 보증금 | 2,451,000 | - | - | 2,451,000 |
에스폼(주) | 안성사업부 보증금 | 566,000 | - | - | 566,000 |
합 계 | 3,017,000 | - | - | 3,017,000 |
(전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구 분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삼목에스폼(주) | 안성공장사택 보증금 | 2,576,000 | - | (125,000) | 2,451,000 |
에스폼(주) | 안성사업부 보증금 | 607,000 | - | (41,000) | 566,000 |
합 계 | 3,183,000 | - | (166,000) | 3,017,000 |
(주2) 특수관계자와의 자금 대여거래에서 발생한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반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주)삼목 | 700,000 | - | - | 700,000 |
(전기) | (단위 : 천원) |
거래처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주)삼목 | - | 700,000 | - | 700,000 |
(4) 당사는 전기 중 보유중이던 (주)삼목 지분을 모두 에스폼(주)에 매각하여 330,372천원의 처분이익을 인식하였습니다.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 진행 및 변경사항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우발부채 등에 관한 사항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 2021년 08월 20일) | (단위 : 매, 백만원)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은 행 | - | -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 | - |
법 인 | - | - | - |
기타(개인) | - | - | - |
3. 제재 등과 관련된 사항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등 기타사항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XI. 상세표
1.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상세)
(단위 : 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계열회사 현황(상세)
(기준일 : | 2021년 06월 30일 | ) | (단위 : 사) |
상장여부 | 회사수 | 기업명 | 법인등록번호 |
---|---|---|---|
상장 | 1 | 삼목에스폼(주) | 110111-0400377 |
- | - | ||
비상장 | 2 | 에스폼(주) | 134611-0034475 |
(주)삼목 | 134611-0047329 |
3. 타법인출자 현황(상세)
(기준일 : | 2021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
법인명 | 상장 여부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삼목에스폼(주) | 상장 | 2013.07.23 | 지배구조안정화 | 1,983 | 550,476 | 3.74 | 4,745 | - | - | 4,200 | 550,476 | 3.74 | 8,945 | 395,924 | 705 |
합 계 | 550,476 | 3.74 | 4,745 | - | - | 4,200 | 550,476 | 3.74 | 8,945 | 395,924 | 705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