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증권신고서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1년 08월 03일

3. 정정사항

(주1) 정정 전

(1) 요약 별도재무정보(K-IFRS)

* 본 별도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해 작성된 재무정보로 외부감사(검토)를 받은 재무제표입니다.

1) 요약 재무상태표

2) 요약 포괄손익계산서

※상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재무제표에 관한 외부 감사 여부

(주1) 정정 후

(1) 요약 별도재무정보(K-IFRS)

* 본 별도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해 작성된 재무정보로 외부감사(검토)를 받은 재무제표입니다.

1) 요약 재무상태표

2) 요약 포괄손익계산서

※상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재무제표에 관한 외부 감사 여부

(주2) 정정 전

(생략)

당사의 연결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및 영업이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당사의 부문별 매출 비중은 산업자재 44.28%, 화학소재 19.14%, 필름/전자재료 14.11%, 패션 18.47% 및 기타&의류소재 4% 입니다.

(생략)

(주2) 정정 후

(생략)

당사의 연결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및 영업이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의 부문별 매출 비중은 산업자재 43.25%, 화학소재 18.72%, 필름/전자재료 13.73%, 패션 19.94% 및 기타&의류소재 4.36% 입니다.

(생략)

(주3) 정정 전

2021년 1분기 기준 코오롱머티리얼(주)의 전체 매출액의 약 97%를 차지하는 원단사업을 2021년 08월 02일자 이사회결의를 통해 영업 중단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코오롱머티리얼(주)의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감사기준서 570 계속기업 A3' 중 경영진의 기업청산이나 영업중단 의도로 보아 계속기업의 존속가능성에 대한 유의적인 위험 발생이 발생하였다 판단, 2021년 08월 17일 제출할 예정인 반기검토보고서의 의견을 의견거절로 표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기검토보고서의 의견거절 시,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 47조에 따라 코오롱머티리얼(주)는 관리종목으로 편입되며 한국거래소의 자의에 따라 거래가 일시중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코오통머티리얼(주)는 본건 포괄적 주식교환 후 2021년 11월 05일 상장폐지를 완료할 예정이며 주식의 상장폐지 전 포괄적교환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또한, 원단사업부문 중단에 따른 매각예정자산에 관하여 계속가치가 아닌 청산가치로 평가함에 따라 자산 및 손익의 영향이 있을 예정이며 변동관리종목 편입에 따른 코오롱머티리얼 주가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코오롱머티리얼(주) 원단 사업부문에 대한 매각예정자산에 대하여 청산가치로 평가하여야 하며 이에 따른 자산 및 손익의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3) 정정 후

코오롱머티리얼(주)는 2021년 반기 기준 전체 매출액의 약 98%를 차지하는 원단사업에 대해 2021년 08월 02일자 이사회결의를 통해 영업 중단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코오롱머티리얼(주)는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원단사업 영업정지와 관련된 계속기업가정 검토내역 등 감사수행에 필요한 자료 제공의 불충분함을 사유로 감사 범위의 제한에 따른 검토의견 의견거절을 받았습니다.

2021년 반기재무제표 검토보고서상 감사인의 의견거절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에 코오롱머티리얼(주)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의 반기검토의견 의견거절 사유로 2021년 08월 18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다만, 동사는 2021년 08월 02일자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주된 영업정지)에 해당되어 매매거래정지 중인 점 투자자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원단사업부문 중단에 따른 매각예정자산에 관하여 계속가치가 아닌 청산가치로 평가함에 따라 자산 및 손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다만, 코오통머티리얼(주)는 본건 포괄적 주식교환 후 2021년 11월 05일 상장폐지를 완료할 예정이며 주식의 상장폐지 전 포괄적교환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투자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주주께서는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4) 정정 전

(생략)

2021년 1분기 기준 코오롱머티리얼(주)의 IT소재부문내 스마트폰 부품 매출은 약 6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 연간으로는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최근 3개년간 코오롱머티리얼(주)의 스마트폰 부품 매출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생략)

(주4) 정정 후

(생략)

2021년 반기 기준 코오롱머티리얼(주)의 IT소재부문내 스마트폰 부품 매출은 약 10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 연간으로는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최근 3개년간 코오롱머티리얼(주)의 스마트폰 부품 매출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생략)


(주5) 정정 전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산업자재, 화학소재, 필름/전자재료, 패션, 기타&의류소재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당사의 부문별 매출 비중은 산업자재 44.28%, 화학소재 19.14%, 필름/전자재료 14.11%, 패션 18.47% 및 기타&의류소재 4% 입니다.

당사의 수익성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9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9,893억원 대비 10.22%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사업부분 전반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나타냈기 때문이며, 2020년 1분기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해외공장 가동 차질 등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이익 또한 691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265억원 대비 160.31% 크게 증가한 모습입니다. 이는 산업자재 및 필름/전자재료 부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패션부문의 흑자전환(전년 동기 대비)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 및 영업수익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산업자재 부문]
당사의 2021년 1분기 산업자재 부문 매출액은 4,8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2%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51%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산업자재 부문의 후방 산업의 빠른 성장에 따른 수요 호조와, 전기차 등의 수요 확대 에 따른 타이어코오드 실적 증대, 자동차소재 부문 종속회사의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화학 부문]
2021년 1분기 당사의 화학 부문 매출액은 2,087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2,096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으며, 영업이익은 1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37% 감소한 모습입니다. 이는 석유수지의 해외 물류대란, 경쟁 격화 등의 비우호적인 상황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당사는 부문 매출의 70% 이상을 창출하고 있는 석유수지 부문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5G향 전자재료용 에폭시수지 등의 증가로 화학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필름 부문]
2021년 1분기 당사의 필름 부문 매출액은 1,539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371억원 대비 12.23%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54억원 대비 151.47% 큰 폭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당사의 필름 부문은 디스플레이, 전기차 관련 이차전지용 필름소재 및 친환경 제품(PCR Film) 공급 개시 등의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 안정적인 인도네시아 포장용 필름사업과 더불어 중국 혜주법인의 판매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패션 부문]
당사의 2021년 1분기 패션 부문 매출액은 2,014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708억원 대비 17.94%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3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의 영업적자 140억원에서 흑자 전환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2020년 1분기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매출 하락 영향이 감소 추세를 나타냈고, 아웃도어 및 골프 관련 브랜드의 매출 호조, 온라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에 기인합니다.

[기타&의류소재 부문]
2021년 1분기 당사의 기타&의류소재 부문 매출액은 436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442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의 경우 1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영업적자 1.2억원에서 흑자 전환한 모습입니다. 의류소재 관련 종속회사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골프레저 사업 종속회사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주력사업부문인 산업자재, 화학소재 부문의 안정적인 시장지위와, 패션 부문의 영업이익 개선세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당사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또한 사업안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변화된 사업부문은 다양한 외부 변수에 노출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향후 원재료 가격의 변동, 후방 산업의 변동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은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2021년 08월 03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2분기(누적)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액은 2조 2,745억원으로, 2020년 2분기(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1조 9,316억원 대비 17.75% 증가하였습니다.

상기 실적 공시는 잠정치로, 실제 실적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금번 공시서류의「제2부 발행인에 관한사항 -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은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당사의 2021년 반기 실적 관련 외부감사인의 회계 감사가 완료된  확정 실적은 추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반기보고서 및 반기연결검토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5) 정정 후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산업자재, 화학소재, 필름/전자재료, 패션, 기타&의류소재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1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의 부문별 매출 비중은 산업자재 43.25%, 화학소재 18.72%, 필름/전자재료 13.73%, 패션 19.94% 및 기타&의류소재 4.36% 입니다.

당사의 수익성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 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 2,74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1조 9,316억원 대비 17.75%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사업부분 전반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나타냈기 때문이며, 2020년 반기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해외공장 가동 차질 등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습니다. 당사의 2021년 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또한 1,727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633억원 대비 172.78% 크게 증가한 모습입니다. 이는 산업자재 및 필름/전자재료 부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패션부문의 흑자전환(전년 동기 대비)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 및 영업수익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산업자재 부문]
당사의 2021년 반기 산업자재 부문 매출액은 9,8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43%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98%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산업자재 부문의 후방 산업의 빠른 성장에 따른 수요 호조와, 전기차 등의 수요 확대 에 따른 타이어코오드 실적 증대, 자동차소재 부문 종속회사의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화학 부문]
2021년 반기 당사의 화학 부문 매출액은 4,258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3,794억원 대비 12.25%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 또한 4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모습입니다. 이는 화학 부문 매출의 70% 이상을 창출하고 있는 석유수지 부문의 우수한 시장지위와 5G향 전자재료용 에폭시수지 등의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필름 부문]
2021년 반기 당사의 필름 부문 매출액은 3,122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2,783억원 대비 12.21%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22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11억원 대비 104.76% 큰 폭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당사의 필름 부문은 디스플레이, 전기차 관련 이차전지용 필름소재 및 친환경 제품(PCR Film) 공급 개시 등의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 안정적인 인도네시아 포장용 필름사업과 더불어 중국 혜주법인의 판매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패션 부문]
당사의 2021년 반기 패션 부문 매출액은 4,535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4,042억원 대비 12.19%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56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의 영업적자 73억원에서 흑자 전환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2020년 반기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매출 하락 영향이 감소 추세를 나타냈고, 아웃도어 및 골프 관련 브랜드의 매출 호조, 온라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에 기인합니다.

[기타&의류소재 부문]
2021년 반기 당사의 기타&의류소재 부문 매출액은 991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855억원 대비 15.94%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의 경우 79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영업적자 75억원에서 흑자 전환한 모습입니다. 의류소재 관련 종속회사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골프레저 사업 종속회사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주력사업부문인 산업자재, 화학소재 부문의 안정적인 시장지위와, 패션 부문의 영업이익 개선세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 및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당사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또한 사업안정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변화된 사업부문은 다양한 외부 변수에 노출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향후 원재료 가격의 변동, 후방 산업의 변동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은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주6) 정정 전

당사의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조 8,334억원으로 2020년말 대비 1.08%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2020년말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조 8,138억원으로, 2019년말의 2조 3,003억원 대비 21.15%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주요 재무안정성 비율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 1분기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120.89%, 35.25%로 2020년말(120.05%, 35.96%)과 유사한 수준이며, 2019년말 (148.93%, 43.46%) 대비 개선된 모습입니다. 이는 2020년 1분기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으로 약 3,035억원의 현금 유입이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생략)

한편, 당사의 차입금 및 사채의 구성내역을 살펴보면, 유동성차입금 비중이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76.17%로 다소 높은 편이며, 2021년 1분기말 총차입금 약 1조 8,334억원 중 약 1조 3,965억원의 만기가 1년 내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다만, 당사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만기도래하는 차입금에 대하여는 만기도래 시점에 현금 상환 또는 기존 금융기관을 통해 만기 연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룹 내 핵심계열사로서의 신인도를 고려하면 차입금의 차환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됩니다.

당사의 단기차입금, 장기차입금 및 사채의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안정적인 영업수익 창출로 2021년 1분기말 414억원의 영업활동현금 유입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투자활동현금흐름은 236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였으며, 차입금 상환 등으로 재무활동현금흐름은 126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2021년 분기말 연결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692억원입니다.

(생략)

(주6) 정정 후

당사의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조 8,710억원으로 2020년말 대비 3.15%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당사의 2020년말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조 8,138억원으로, 2019년말의 2조 3,003억원 대비 21.15%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주요 재무안정성 비율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115.26%, 35.35%로 2020년말(120.05%, 35.96%)과 유사한 수준이며, 2019년말 (148.93%, 43.46%) 대비 개선된 모습입니다. 이는 2020년 1분기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으로 약 3,035억원의 현금 유입이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생략)

한편, 당사의 차입금 및 사채의 구성내역을 살펴보면, 유동성차입금 비중이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66.40%로 다소 높은 편이며, 2021년 반기말 총차입금 약 1조 8,710억원 중 약 1조 2,423억원의 만기가 1년 내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다만, 당사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만기도래하는 차입금에 대하여는 만기도래 시점에 현금 상환 또는 기존 금융기관을 통해 만기 연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룹 내 핵심계열사로서의 신인도를 고려하면 차입금의 차환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됩니다.

당사의 단기차입금, 장기차입금 및 사채의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안정적인 영업수익 창출로 2021년 반기말 1,476억원의 영업활동현금 유입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투자활동현금흐름은 479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였으며, 차입금 상환 등으로 재무활동현금흐름은 220억원의 순유출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421억원입니다.

(생략)


(주7) 정정 전

당사가 영위중인 화학섬유산업은 원재료비 비중이 타 산업 대비 높고, 유가변동에 따른 원재료 가격변동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재고부담이 높은 산업입니다. 당사의 재고자산은 주로 제품과 원재료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재고자산의 규모는 8,245억원입니다.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재고자산 비율은 전체 자산의 15.9%에 해당하는 수치로 그 비중이 2018년말 15.72%, 2019년말 16.6%, 2020년말 15.5%를 나타내 최근 3개년간 16% 내외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의 경우 2021년 1분기말 4회를 나타내 2018년 4.34회, 2019년 3.7회, 2020년말 3.6회와 비교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의 증가가 매출액 증가보다 더 빠른 속도로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할 경우 또는 판매 부진 현상의 발생에 따른 매출실적 급락 내지 매출 전망 실패 등에 따라 재고자산의 급격한 증가가 발생하여 효율적인 재고 수준의 유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보관비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매출채권은 7,238억원으로 2020년말의 6,661억원 대비 8.68% 상승하였으나, 연환산 매출채권 회전율의 경우 2020년말 5.74회 대비 상승한 6.28회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개년간 기말 연결기준 매출채권 회전율을 5.57회~5.83회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회전율은 매출액을 매출채권으로 나눈 회전수로서 기말의 매출채권잔액이 1년간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현금인 매출액으로 회전되는 속도를 나타냅니다. 매출채권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매출채권이 순조롭게 회수되고 있음을 나타내나, 반대로 이 회전율이 낮게 되면 매출채권의 회수기간이 길어지므로, 그에 따른 대손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고 수익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2020년말 연결기준 매출채권 회수기간은 63.54일로 2018년말 65.5일 및 2019년말 62.63일 대비 큰 변동이 없는 모습입니다.

당사의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대손충당금은 약 174억원으로 전체 채권 총액 약 8,257억원 대비 약 2.1%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후 채권의 규모가 확대되고 채권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채권의 회수가 장기화될 경우 대손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재고자산 보유시 보유비용 발생 및 평가손실 인식 가능성 등으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매출채권 규모 확대에 따른 대손 발생 및 회수기간 장기화 등 운전자본 관리가 둔화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7) 정정 후

당사가 영위중인 화학섬유산업은 원재료비 비중이 타 산업 대비 높고, 유가변동에 따른 원재료 가격변동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반적인 재고부담이 높은 산업입니다. 당사의 재고자산은 주로 제품과 원재료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재고자산의 규모는 8,678억원입니다.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재고자산 비율은 전체 자산의 16.4%에 해당하는 수치로 그 비중이 2018년말 15.72%, 2019년말 16.6%, 2020년말 15.5%를 나타내 최근 3개년간 16% 내외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의 경우 2021년 반기말 4회를 나타내 2018년 4.3회, 2019년 3.7회, 2020년말 3.6회와 비교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고자산의 증가가 매출액 증가보다 더 빠른 속도로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할 경우 또는 판매 부진 현상의 발생에 따른 매출실적 급락 내지 매출 전망 실패 등에 따라 재고자산의 급격한 증가가 발생하여 효율적인 재고 수준의 유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보관비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매출채권은 7,181억원으로 2020년말의 6,661억원 대비 7.82% 상승하였으나, 연환산 매출채권 회전율의 경우 2020년말 5.74회 대비 상승한 6.31회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개년간 기말 연결기준 매출채권 회전율을 5.57회~5.83회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회전율은 매출액을 매출채권으로 나눈 회전수로서 기말의 매출채권잔액이 1년간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현금인 매출액으로 회전되는 속도를 나타냅니다. 매출채권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매출채권이 순조롭게 회수되고 있음을 나타내나, 반대로 이 회전율이 낮게 되면 매출채권의 회수기간이 길어지므로, 그에 따른 대손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고 수익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2020년말 연결기준 매출채권 회수기간은 63.54일로 2018년말 65.5일 및 2019년말 62.63일 대비 큰 변동이 없는 모습입니다.

당사의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대손충당금은 약 172억원으로 전체 채권 총액 약 8,009억원 대비 약 2.15%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후 채권의 규모가 확대되고 채권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채권의 회수가 장기화될 경우 대손 발생이 증가할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재고자산 보유시 보유비용 발생 및 평가손실 인식 가능성 등으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매출채권 규모 확대에 따른 대손 발생 및 회수기간 장기화 등 운전자본 관리가 둔화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 전

2021년 1분기말 기준 당사의 주요 우발채무 등으로는 당사가 해외법인에 대해 제공하고 있는 채무보증과 당사를 피고로 하여 계류중인 소송 및 일부 금융기관과 개별 여신한도계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연결기준)]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방산산업의 이행보증 등과 관련하여 백지수표 1매를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 견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담보제공 자산(연결기준)]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현재 장ㆍ단기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당사가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제공한 자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급보증 현황(별도기준)]

2021년 1분기말 별도기준 당사는 해외현지법인에 대하여 총 24건, 미화 223,959천달러 상당의 차입금 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 03월 31일 환율 1,133.5원/달러(서울외국환중개 고시 금리)로 환산 시에 2,539억원입니다. 이는 2020년말 당사의 별도기준 자산총계(3조 9,937억원)의 6.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입금보증의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재 현황]

당사는 최근 3개년간 관할기관 등으로 부터 다수의 재제를 받은 내역이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에 대해 과태료 납부, 행정처벌 등의 조치가 취해진 바 있습니다. 당사는 해당 제재 및 처벌의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세우고 있으나, 추후에도 예상치 못한 제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주 및 투자자께서는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기준 제재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 (2021.08.02 기준)]

[2018년~2020년]

[그 밖의 우발부채와 주요 약정사항(연결기준)]

(1)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금융기관과 체결하고 있는 대출금 등 한도 약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사는 Kaneka Corporation이 PI첨단소재㈜에게 제소한 특허소송과 관련하여 소송금액의 50%를 지급보증하고 있습니다. 동 지급보증 약정에 따라, 동 소송의 항소심 기각 결정과 전기 중 Kaneka Corporation의 PI첨단소재㈜에 제기한 집행 판결 청구의 소에 따른 PI첨단소재㈜의 손해배상액 USD 15,671천의 50%인 USD 7,836천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허함에 따라 2020년 11월 5일 지급하였습니다. 소송 결과실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손해배상금이 확대될 경우에는 당사의 지급보증 비율에 따라 이를 부담하여야 하며, 2021년 1분기말 기준 추가손해배상금이 확정되는 시점은 예측이 불가합니다.

(3) 당사는 글로벌화이버프로바이더㈜의 지분과 관련하여 2019년 12월 19일에 센트로이드옐로씨제1호바이아웃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PEF")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상대방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화이버프로바이더㈜의 지분을 매각할 수 없습니다. 또한, 상기 주주간 계약은 다음의 주요 약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당사는 코오롱바스프이노폼㈜과 10년에 걸쳐 POM 관련 지적재산권 및 기술지원을 이전하는 약정을 맺었습니다. 이 약정에 따라 코오롱바스프이노폼㈜으로부터 USD 10,000,000를 선수하였고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가 이행될 때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피소되어 계류 중인 소송사건으로는 7건(관련금액 1,925백만원)이있으며 동 소송의 최종결과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6) 지급보증

①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② 타인에게 제공하는 지급보증 내역

2021년 1분기말 현재 당사는 ANTA International Limited에 대해 CNY 15,000,000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사업부문별 수익성 강화 등에 따라 당사의 자체적인 현금 지급능력이 강화되고 있는 점과, 높은 그룹 신인도에 기반하여 당사가 일정 수준 이상의 재무적 융통성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볼 때, 상기 우발채무 등의 규모가 당사에 미치는 재무적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상기 당사의 각종 약정 및 우발채무 등이 향후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타 주요 종속회사의 우발채무 및 약정에 관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제2부 Ⅹ.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참고하여 투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 후

2021년 반기말 기준 당사의 주요 우발채무 등으로는 당사가 해외법인에 대해 제공하고 있는 채무보증과 당사를 피고로 하여 계류중인 소송 및 일부 금융기관과 개별 여신한도계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연결기준)]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방산산업의 이행보증 등과 관련하여 백지수표 1매를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 견질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담보제공 자산(연결기준)]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현재 장ㆍ단기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당사가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제공한 자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급보증 현황(별도기준)]

2021년 반기말 별도기준 당사는 해외현지법인에 대하여 총 24건, 미화 219,883천달러 상당의 차입금 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 06월 30일 환율 1,130원/달러(서울외국환중개 고시 금리)로 환산 시에 2,485억원입니다. 이는 2021년 반기말 당사의 별도기준 자산총계(4조 624억원)의 6.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입금보증의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 밖의 우발부채와 주요 약정사항(연결기준)]

(1)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금융기관과 체결하고 있는 대출금 등 한도 약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사는 Kaneka Corporation이 PI첨단소재㈜에게 제소한 특허소송과 관련하여 소송금액의 50%를 지급보증하고 있습니다. 동 지급보증 약정에 따라, 동 소송의 항소심 기각 결정과 전기 중 Kaneka Corporation의 PI첨단소재㈜에 제기한 집행 판결 청구의 소에 따른 PI첨단소재㈜의 손해배상액 USD 15,671천의 50%인 USD 7,836천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허함에 따라 2020년 11월 5일 지급하였습니다. 소송 결과실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손해배상금이 확대될 경우에는 당사의 지급보증 비율에 따라 이를 부담하여야 하며, 2021년 반기말 기준 추가손해배상금이 확정되는 시점은 예측이 불가합니다.

(3) 당사는 글로벌화이버프로바이더㈜의 지분과 관련하여 2019년 12월 19일에 센트로이드옐로씨제1호바이아웃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PEF")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상대방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화이버프로바이더㈜의 지분을 매각할 수 없습니다. 또한, 상기 주주간 계약은 다음의 주요 약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당사는 코오롱바스프이노폼㈜과 10년에 걸쳐 POM 관련 지적재산권 및 기술지원을 이전하는 약정을 맺었습니다. 이 약정에 따라 코오롱바스프이노폼㈜으로부터 USD 10,000,000를 선수하였고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가 이행될 때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5) 2021년 반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피소되어 계류 중인 소송사건으로는 7건(관련금액 1,925백만원)이있으며 동 소송의 최종결과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6) 지급보증

2021년 반기말 현재 당사는 ANTA International Limited에 대해 CNY 15,000,000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사업부문별 수익성 강화 등에 따라 당사의 자체적인 현금 지급능력이 강화되고 있는 점과, 높은 그룹 신인도에 기반하여 당사가 일정 수준 이상의 재무적 융통성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볼 때, 상기 우발채무 등의 규모가 당사에 미치는 재무적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상기 당사의 각종 약정 및 우발채무 등이 향후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따라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타 주요 종속회사의 우발채무 및 약정에 관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 '제2부 Ⅹ.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참고하여 투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9) 정정 전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당사와 매출ㆍ매입 등의 거래 또는 채권ㆍ채무 잔액이 있는 주요 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총 매출액 중 특수관계자 거래 비중은 1.02%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매입액의 경우 매출원가 대비 특수관계자 거래 비중이 7.76%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특수관계자 대상 매출액 111억원 중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의 매출액은 66억원으로 총 특수관계자 매입 대비 59.11%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코오롱바스프이노폼(주)가 특수관계자 매출액 중 48.23%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총 특수관계자로부터의 매입액 중 기타 특수관계자로 분류되는 코오롱글로벌(주)로부터의 매출액은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33억원으로 29.83%에 달하며, 이외에도 기타 특수관계자로부터의 매출액이 2021년 1분기말 연결기준 45억원으로 전체 특수관계자 매입액의 40.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연결대상 종속법인을 포함하여 원재료공급-제조-판매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수직계열화된 사업구조는 기업간 연관성이 매우 크며, 사업실적이 호황 국면일 경우 시너지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장점이 있으나, 반대로 산업환경의 악화, 경기부진 등으로 실적부진이 나타날 경우 연관기업 전체적으로 더욱 깊은 침체에 봉착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