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2020년 09월 22일 |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증권신고서(지분증권)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0년 09월 08일
3. 정정사항
※ 본 '[기재정정]증권신고서'는 기재내용 추가 및 수정에 따른 자진정정사항으로, 정정된 사항은 굵은 파란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항 목 | 정정사유 | 정 정 전 | 정 정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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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 본문 정정내용 반영 | (주1) 정정 전 | (주1) 정정 후 |
본문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II. 투자위험요소 | |||
1. 사업위험 - 처. | 신규 항목 추가 | - | (주2) 정정 후 |
2. 회사위험 - 나. | 내용 추가 | 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 적자전환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판관비(2019년 상반기 1,496억원, 2020년 상반기 3,290억원)에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 적자전환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판관비(2019년 상반기 1,496억원, 2020년 상반기 3,290억원)에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상반기 판관비 증가는 희망퇴직 등 인력구조조정 비용 약 1,837억원이 반영된 것에 주로 기인하였습니다. |
2. 회사위험 - 차. | 내용 추가 | (주3) 정정 전 | (주3) 정정 후 |
2. 회사위험 - 카. | 내용 추가 | (주4) 정정 전 | (주4) 정정 후 |
2. 회사위험 - 타. | 신규 항목 추가 | - | (주5) 정정 후 |
2. 회사위험 - 파. | 내용 추가 | (주6) 정정 전 | (주6) 정정 후 |
3. 기타위험 - 라. | 신규 항목 추가 | - | (주7) 정정 후 |
(주1) 정정 전
구 분 | 내 용 | ||
사업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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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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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투자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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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정정 후
구 분 | 내 용 | |||
사업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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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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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투자위험 |
[라. 주가의 높은 변동성에 따른 시장조치 가능성 관련 위험] 당사는 2020년 하반기 들어 '그린뉴딜' 테마로 인하여 급격한 주가변동을 겪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까지 5,000원 이하 선에서 거래되던 주가가 급등하여 09월 02일에는 종가 16,750원을 기록, 2018년 5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후 2020년 09월 18일 현재 당사 보통주 종가는 15,000원으로 고점 대비 소폭 하락한 모습이나, 여전히 지난 3월에 기록한 연중 최저가 2,470원에 비해 6배 이상 상승한 상태입니다. 상기와 같은 주가 급등으로 한국거래소는 당사의 보통주에 대해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 지정 및 매매거래정지예고 등의 시장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당사의 주가가 다시 급등락을 보일 시 추가적인 시장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져 해당 종목의 환금성을 제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결정에 앞서 당사의 주가 변동성과 이에 따른 시장조치 상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 강화] |
(주2) 정정 후
[처. 신규 사업영역 관련 위험] |
21세기 들어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탄소배출량이 없거나 낮은 에너지로의 전환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1997년 채택된 교토의정서를 시작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유럽을 중심으로 기울여져 왔으며,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는 전세계 195개 당사국이 자발적으로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전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추세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재생에너지3020'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를 정부의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Gas Turbine)의 자체 개발 및 생산 사업과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 등) 사업을 필두로 하여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과 가스터빈(Gas Turbine)]
가스터빈 발전과 증기터빈 발전의 조합을 복합화력(combined cycle)이라 합니다. 가스터빈을 돌리고 나온 배기가스는 500℃이상의 고온으로서 이를 그대로 대기로 방출하지 않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가스터빈 배기가스의 폐열을 이용, 배열회수 증기발생기에서 증기를 발생시켜 증기터빈을 구동시킵니다. 복합화력은 두 차례에 걸쳐 발전하기 때문에 기존 화력보다 열효율이 10%정도 높다는 점과, 공해가 적고 정지했다가 다시 가동하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건설기간이 유연탄 화력(50만km급 46개월)에 비해 1/3정도 짧은 30개월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긴급한 전력계통을 위해 건설되기도 합니다. 한국의 대표적 복합화력발전소로는 1992년 11월 준공된 서인천 복합화력과 1993년 9월 완공된 안양 복합화력이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이란 전기생산과 열의 공급 즉 난방을 동시에 진행하여 종합적인 에너지 이용률을 높이는 발전인데, 화력발전소에서 증기터빈 또는 가스터빈으로 발전기를 구동하고 터빈의 배기를 이용해서 지역난방을 하는 것입니다. 화력발전소에서 증기터빈 또는 가스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고, 증기터빈의 경우 증기 발생 과정에서 데워진 냉각수를, 가스터빈의 경우 가스터빈 배기열을 이용해 난방을 하는 것을 열병합발전이라 합니다. 유럽 여러 도시에서는 널리 이용되며, 각 가정에 전력과 함께 난방용 증기를 발전소에서 공급합니다. 한국에서도 서울 마포구 당인동 서울화력발전소, 일산 열병합 발전소 및 소수의 공장에서 그 예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LNG복합화력 발전설비용량은 2012년 20,861MW에서 2019년 39,459MW 수준으로 7년간 약 2배 성장하였습니다.
[국내 발전형식별 발전설비용량 추이] | |
(단위: MW) |
기간(년) | 원자력 | 기력 | 복합화력 | 내연력 | 양수 | 신재생 | 기타 | 합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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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탄 | 무연탄 | 유류 | 가스 | 유류 | 가스 | 유류 | 가스 | ||||||
2019 | 23,250 | 36,392 | 600 | 2,871 | 196 | 560 | 39,459 | 341 | 0 | 4,700 | 15,791 | 1,178 | 125,338 |
2018 | 21,850 | 36,299 | 600 | 3,221 | 196 | 758 | 37,638 | 339 | 0 | 4,700 | 13,413 | 77 | 119,092 |
2017 | 22,529 | 36,098 | 600 | 3,240 | 196 | 571 | 37,636 | 339 | 0 | 4,700 | 10,976 | 22 | 116,908 |
2016 | 23,116 | 30,898 | 1,125 | 3,240 | 470 | 571 | 32,132 | 329 | 0 | 4,700 | 9,284 | 0 | 105,866 |
2015 | 21,716 | 26,202 | 1,125 | 3,342 | 548 | 571 | 31,696 | 330 | 0 | 4,700 | 7,420 | 0 | 97,649 |
2014 | 20,716 | 25,911 | 1,125 | 3,355 | 524 | 571 | 29,745 | 330 | 0 | 4,700 | 6,241 | 0 | 93,216 |
2013 | 20,716 | 24,111 | 1,125 | 4,355 | 1,024 | 571 | 24,766 | 330 | 0 | 4,700 | 5,273 | 0 | 86,969 |
2012 | 20,716 | 24,003 | 1,125 | 4,355 | 1,024 | 571 | 20,861 | 367 | 0 | 4,700 | 4,084 | 0 | 81,806 |
(자료: EPSIS 전력통계정보시스템 -> 발전설비 -> 발전형식별) |
상기와 같은 국내 복합화력발전 설비용량 증가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탄소배출 감량 의무화 추세에 따라 LNG발전 설비 증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스터빈 시장 규모가 2018년 약 97조원에서 2035년 약 200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의 발전효율을 유지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품을 교체하는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 사업이 최근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해당 사업은 기존 석탄화력 대비 고온고압의 가동이 많은 주요부품의 교체시기를 판단하여 부품의 제작과 교체 및 성능 개선까지 포괄하여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사업입니다. 그러나 현재 대형 가스터빈 글로벌 시장은 미국 GE, 독일 SIEMENS, 일본 MHPS, 이탈리아 ANSALDO 등의 글로벌 4사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복합화력, 열병합 등 국내에 설치된 대형 가스터빈 100여대 가운데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공급한 제품은 없으며, 영월, 포천, 양주, 세종, 하남 등 복합화력발전소에 당사의 납품 사례가 있지만 상기 글로벌 기업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작하고 공급해 온 상황입니다. 상기 4사에 이어 당사가 세계 5번째로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으나 아직 독자적 기술만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및 판매 단계까지 이르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당사의 대형 가스터빈 개발 완료 및 기술독립 시점이 지연될 경우, 가스발전 설비 시장으로의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추후 국내에서 신규 대형 가스발전 설비 발주가 있을 경우, 당사가 독자적 개발 및 상용화를 완료하기 이전까지는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글로벌 기업의 수주가 유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가 자체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검증을 거쳐 독립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으며, 개발이 완료된 경우에도 기존의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가스터빈 사업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기대하고 있는 수준의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수도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풍력발전]
해상풍력발전은 바다 표면이나 해저에 설치한 구조물 위에 풍력발전기를 세워 바람에 의해 전력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2019년 풍력발전의 신규 설비용량은 60.4GW로 추가되어 누적 용량은 651GW를 기록하였습니다. 신규 용량 중 육상풍력은 2018년 대비 17% 증가한 54.2GW가 신규로 증설되었으며, 해상풍력은 최초로 세계 신규 설치용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6.1GW가 증설되며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2019년 기준세계 해상풍력발전의 누적 용량은 29GW를 넘어섰으며 전체 풍력발전 누적 발전용량(651GW)의 약 4.5%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풍력발전 누적 설치 용량 추이] | |
(단위: GW) |
![]() |
풍력발전_누적_historical |
(자료: <Global Wind Report 2019>(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에너지정보문화재단) |
[글로벌 풍력발전 신규 설치 용량 추이] | |
(단위: GW) |
![]() |
풍력발전_신규설비_2019 |
세계 풍력발전 시장의 향후 5년간 연평균성장률은 4%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Market Intelligence는 향후 5년간 355GW 이상의 신규 풍력발전 용량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글로벌 풍력발전 신규 설치 용량 전망] | |
(단위: GW) |
![]() |
풍력발전_전망 |
(자료: <Global Wind Report 2019>(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에너지정보문화재단) |
상기 글로벌 풍력발전 신규설치용량 중 해상풍력 신규설치용량은 2019년 약 6.1GW에서 2025년 15GW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의 경우 최초로 2023년경 유틸리티 규모(utility-scale)의 해상풍력발전(800MW 이상)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료: <Global Wind Report 2019>(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에너지정보문화재단) |
유가의 변동성 증가 및 해외 정부의 지원정책 등에 힘입어 풍력발전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발전형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이 일어나 발전 효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해 발전 단가가 하락할 경우 다른 발전형태 분야가 상대적으로 위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향후 기술 발전 단계나 정부의 정책 결정에 따라 에너지원 간 경쟁력의 우위가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풍력발전산업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수익성도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주3) 정정 전
[차. 신규사업 진출 관련 위험]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대규모 차입금을 상환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이후 가스터빈(Gas Turbine),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태양광), 원자력(중소형원자로/원전해체),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 중심의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의 혁신적 전환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국책과제로 가스터빈 개발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2019년 세계 5번째로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창원 본사에서 성능 검증 단계에 있습니다. 가스 발전 산업에서 설비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본과 기간, 인력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가스터빈 산업은 현재 GE, 지멘스, 미쓰비시 등 글로벌 업체들의 독과점 상태이며, 당사가 대형 가스터빈의 상용화를 완료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이익을 실현하고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정부의 정책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 분야 중 하나인 풍력산업에 진출하였으며, 2018년 6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국책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기존 사업(발전-원전 및 관련 기기, 담수/수처리, 주단) 이외에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추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자 사업 구조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후 정부 정책 기조 변화 또는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 변화 등 예기치 못한 대외 변수에 의하여 당사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하오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
그러나 현재 대형 가스터빈은 GE, SIEMENS 등의 글로벌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당사의 대형 가스터빈 개발 완료 및 상용화가 지연될 경우, 가스발전 설비 시장으로의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추후 국내에서 신규 대형 가스발전 설비 발주가 있을 경우, 당사가 독자적 개발 및 상용화를 완료하기 이전까지는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글로벌 기업의 수주가 유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가 자체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검증을 거쳐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으며, 개발이 완료된 경우에도 기존의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가스터빈 사업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기대하고 있는 수준의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수도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당사는 2006년 3MW급 풍력 발전 시스템인 WinDS 3000™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2011년 3월 국내 최대용량 제품으로 국내업체 최초로 국제 형식인증(DEWI-OCC Type Certificate)을 취득하면서 성공적으로 풍력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이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저풍속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하여, 2017년 말 Rotor 직경 134m의 3MW급 모델의 국제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2017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제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함으로써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규모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실적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6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과제 개발기간은 약 4년이며, 전체 사업비는 약 550억원 규모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국내 풍력발전 설치용량은 2030년까지 17.7GW로 늘어날 예정이며, 이 중 약 14GW는 해상풍력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풍력 시장은 정부 및 발전사 주도의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10월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등 국내 발전자회사들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MOU'를 체결, 충남 태안 400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에 중공업 기자재 공급 및 O&M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영업활동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가스터빈(Gas Turbine) 및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태양광) 사업을 필두로 하여 원자력(중소형원자로/원전해체),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을 포함하는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후 정부 정책 기조 변화 또는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 변화 등 예기치 못한 대외 변수에 의하여 당사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하오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3) 정정 후
[차. 신규사업 진출 관련 위험]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대규모 차입금을 상환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이후 가스터빈(Gas Turbine),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태양광), 원자력(중소형원자로/원전해체),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 중심의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의 혁신적 전환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국책과제로 가스터빈 개발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2019년 세계 5번째로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창원 본사에서 성능 검증 단계에 있습니다. 한편, 가스터빈 자체 기술 개발 실증을 위한 김포열병합프로젝트로부터는 대형가스터빈, BOP품, 시공/설치를 포함하여 수주잔고 기준 총 422,791백만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가스 발전 산업에서 설비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본과 기간, 인력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가스터빈 산업은 현재 GE, 지멘스, 미쓰비시 등 글로벌 업체들의 독과점 상태이며, 당사가 대형 가스터빈의 상용화를 완료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이익을 실현하고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정부의 정책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 분야 중 하나인 풍력산업에 진출하였으며, 2018년 6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국책과제인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탐라해상풍력 및 서남해해상풍력 단지 발전기 공급 등을 통하여 직전 5개 회계연도간 331,188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에도 5,632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기존 사업(발전-원전 및 관련 기기, 담수/수처리, 주단) 이외에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추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자 사업 구조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친환경 기술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수행을 위하여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누적 약 64,189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수령하였으며,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상용화될 경우 국고보조금 수령액의 약 24%를 기술료 명목으로 반환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당사가 수령한 국고보조금 기준으로 당사에 반환의무가 있는 액수는 약 154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나, 그 반환 시기 및 규모는 현재 시점에서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추후 정부 정책 기조 변화 또는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 변화 등 예기치 못한 대외 변수에 의하여 당사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하오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
그러나 현재 대형 가스터빈은 GE, SIEMENS 등의 글로벌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당사의 대형 가스터빈 개발 완료 및 상용화가 지연될 경우, 가스발전 설비 시장으로의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추후 국내에서 신규 대형 가스발전 설비 발주가 있을 경우, 당사가 독자적 개발 및 상용화를 완료하기 이전까지는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글로벌 기업의 수주가 유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가 자체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검증을 거쳐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으며, 개발이 완료된 경우에도 기존의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가스터빈 사업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기대하고 있는 수준의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수도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3년부터 국책과제 기술개발을 진행하여 2019년 국산 가스터빈 모델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2019년~2020년 김포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여 실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 김포열병합 프로젝트로부터는 대형가스터빈, BOP품, 시공/설치를 포함하여 수주잔고 기준 총 422,791백만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당사는 2006년 3MW급 풍력 발전 시스템인 WinDS 3000™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2011년 3월 국내 최대용량 제품으로 국내업체 최초로 국제 형식인증(DEWI-OCC Type Certificate)을 취득하면서 성공적으로 풍력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이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저풍속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하여, 2017년 말 Rotor 직경 134m의 3MW급 모델의 국제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2017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제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함으로써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규모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실적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현재까지 5.5MW 해상용 풍력발전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6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과제 개발기간은 약 4년이며, 전체 사업비는 약 550억원 규모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탐라해상풍력 및 서남해해상풍력 단지 발전기 공급 등을 통하여 직전 5개 회계연도간 331,188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에도 5,632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습니다.
[당사 풍력발전 관련 매출액 추이] |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상반기 |
합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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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관련 매출 | 77,711 | 92,135 | 60,875 | 80,664 | 19,803 | 5,632 | 336,820 |
(자료: 당사 제시) |
정부가 발표한 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국내 풍력발전 설치용량은 2030년까지 17.7GW로 늘어날 예정이며, 이 중 약 14GW는 해상풍력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이처럼 국내 풍력 시장은 정부 및 발전사 주도의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10월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등 국내 발전자회사들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MOU'를 체결, 충남 태안 400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에 중공업 기자재 공급 및 O&M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영업활동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친환경 기술개발을 위한 국책과제를 수행하면서 아래와 같이 약 64,189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수령하였으며,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상용화될 경우 국고보조금 수령액의 약 24%를 기술료 명목으로 반환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당사가 수령한 국고보조금 기준으로 당사에 반환의무가 있는 액수는 약 154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나, 그 반환 시기 및 규모는 현재 시점에서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당사 친환경기술개발 관련 국고보조금 수령액 추이] |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합 계 |
---|---|---|---|---|---|---|---|---|
대형 가스터빈 | 163 | 4,684 | 6,327 | 6,713 | 8,635 | 5,853 | 965 | 33,340 |
풍력 | 26,687 | 82 | 956 | 2,136 | 446 | 80 | 462 | 30,849 |
계 | 26,850 | 4,766 | 7,282 | 8,849 | 9,081 | 5,934 | 1,427 | 64,189 |
(자료: 당사 제시) |
당사는 국고보조금 수령액 약 642억원과는 별도로 대형 가스터빈 및 풍력 기술 개발을 위하여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누적 약 5,525억원의 자체 기술개발비를 투입하였습니다.
[당사 친환경기술개발 관련 기술개발비 투입액 추이] |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합 계 |
---|---|---|---|---|---|---|---|---|
대형 가스터빈 | 4,823 | 21,254 | 43,842 | 67,041 | 84,660 | 108,771 | 135,549 | 465,939 |
풍력 | 36,854 | 5,148 | 6,944 | 7,423 | 9,391 | 9,613 | 11,231 | 86,604 |
계 | 41,677 | 26,402 | 50,785 | 74,464 | 94,051 | 118,384 | 146,779 | 552,543 |
(자료: 당사 제시) |
주) 당사의 회계기준에 따라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합니다. 개발활동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자본화됩니다. 자본화된 개발관련 지출에는 재료비, 직접노무비와 관련 제조간접비 발생액을 합리적으로 배분한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당사는 가스터빈(Gas Turbine) 및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태양광) 사업을 필두로 하여 원자력(중소형원자로/원전해체),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을 포함하는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후 정부 정책 기조 변화 또는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 변화 등 예기치 못한 대외 변수에 의하여 당사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하오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4) 정정 전
[카. 신용평가등급 하락에 따른 위험] 국내 신용평가사는 두산그룹 4개 계열사((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에 대한 신용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당사의 신용등급은 B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주)두산의 신용등급은 B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은 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신용등급은 BBB/유동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신용등급하락으로 인하여 당사가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향후 신용평가사들이 우려하는 추가적인 부정적인 이슈 등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신용등급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여 당사에 부담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업신용등급이 떨어질수록 기간별 금리 스프레드는 더 커지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해야됨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한 당사의 차입만기가 단기화 될 수 있는 점 또한 염두에 두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규모가 큰 관급공사는 BBB-이상의 신용등급이 요구되며, 당사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신용등급이 BBB-이므로 입찰자격에 제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경영상태평가를 계량화할 경우, 신용등급평가는 100점 중 35점이 배점한도로 적용되며, BBB-의 경우 33.2 점, BBB0의 경우 33.6점이 적용되게 됩니다. 당사의 신용등급하락으로 인하여 공공기관 공사 입찰자격에 대한 제한은 존재하지 않으나 경영상태평가에 일부 감점에 발생하여 최종적인 낙찰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후략) |
(주4) 정정 후
[카. 신용평가등급 하락에 따른 위험] 국내 신용평가사는 두산그룹 4개 계열사((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에 대한 신용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당사의 신용등급은 B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주)두산의 신용등급은 B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은 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신용등급은 BBB/유동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신용등급하락으로 인하여 당사가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향후 신용평가사들이 우려하는 추가적인 부정적인 이슈 등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신용등급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여 당사에 부담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업신용등급이 떨어질수록 기간별 금리 스프레드는 더 커지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해야됨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한 당사의 차입만기가 단기화 될 수 있는 점 또한 염두에 두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규모가 큰 관급공사는 BBB-이상의 신용등급이 요구되며, 당사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신용등급이 BBB-이므로 입찰자격에 제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경영상태평가를 계량화할 경우, 신용등급평가는 100점 중 35점이 배점한도로 적용되며, BBB-의 경우 33.2 점, BBB0의 경우 33.6점이 적용되게 됩니다. 당사의 신용등급하락으로 인하여 공공기관 공사 입찰자격에 대한 제한은 존재하지 않으나 경영상태평가에 일부 감점에 발생하여 최종적인 낙찰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신용등급 변동과 관련하여 당사에 불리한 방향으로 조건이 변경될 수 있는 금융관련약정의 당사자로서, 당사의 신용등급 변동에 의하여 금융관련약정의 조건이 실제로 변동되는 경우 당사의 일부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상기와 같은 투자위험요소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
한편, 2020년 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이 SC제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 31,429백만원은 차입약정 기간 동안 2개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평가받은 지배기업 발행회사채의 신용등급이 적어도 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Mashreqbank로부터 차입한 140,782백만원은 차입약정기간 동안 한국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이 BBB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주요재무지표(부채비율 3미만 및 이자보상비율 2.2초과)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일정기한 내 추가 출자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상기 2건의 차입금은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를 구성하는 약정을 포함하고 있으나, 관련 금융기관은 지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변경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을 유예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의 케이디피피제오차(주) 유동화채무 155,000백만원은 지배기업의 국내 유효신용등급을 BB+ 이상 유지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조기지급 사유에 해당합니다.
2020년 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EPC 건설공사 사업 수행 주체인 삼척블루파워(주)의 지분 출자자로서 관련 출자자 약정서 상 2023년 9월에 77,740백만원의 사업비 추가 출자 의무를 부담하고 있으며, 2개 이상 신용평가기관이 BBB- 이하의 등급 부여 시 지배기업의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 60일내 추가 출자 의무 분에 대한 출자 이행보증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추가로, 연결실체가Sharqiyah EPC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하여 발주처에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과 관련하여, 지배기업은 한국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을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10일 이내에 동일 조건의 유효한 보증서를 제공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0년 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이 유예된 상태입니다.
[두산중공업㈜ 신용평가등급 trigger 존재 금융관련약정] |
|
(기준일: 2020년 06월 30일) |
(단위: 백만원) |
약정의 종류 |
약정상대방 |
약정금액 |
Trigger |
Trigger 발동 조치 |
상태 |
---|---|---|---|---|---|
차입 |
SC제일은행 |
31,429 |
- 2개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평가받은 |
기한의 이익 상실 |
유예 협의 완료 |
차입 |
Mashreqbank |
140,782 |
-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두산중공업㈜ - 두산중공업㈜ 부채비율 300% 이상 - 두산중공업㈜ 이자보상배율 2.2배 이하 |
기한의 이익 상실 |
유예 협의 완료 |
케이디피피제오차㈜ 유동화채무 |
케이디피피제오차㈜ |
155,000 |
- 두산중공업㈜ 국내 유효신용등급 BB+ 미만 |
조기지급 |
미해당 |
삼척블루파워㈜ 지분출자 |
삼척블루파워㈜ |
77,740 |
- 2개 이상 신용평가기관이 두산중공업㈜에 |
추가출자 의무분에 대한 |
추가 출자 적립 방안 |
Sharqiyah EPC 프로젝트 발주처 대상 |
Al Asilah Desalination Company S.A.O.C. |
141,270 |
- 한국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용등급 |
동일 조건의 |
발주처 대상 |
(자료: 당사 제시) |
상기와 같이 당사는 신용등급 변동과 관련하여 당사에 불리한 방향으로 조건이 변경될 수 있는 금융관련약정의 당사자입니다. 상기 조건에 따라 당사의 신용등급 변동에 의하여 금융관련약정의 조건이 실제로 변동되는 경우 당사의 일부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수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관련 내용과 당사의 대응을 면밀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5) 정정 후
[타. 재무구조 개선 및 계열회사 지원 등에 관한 사항] 두산그룹 및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과 계열회사 지원 등을 위하여 계열회사간 사업부 또는 회사의 분할, 매각 및 지분의 인수, 현물출자 등을 시행한 바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두산엔진의 분할 및 매각, PRS거래를 통한 두산밥캣 지분의 처분, 계열회사간 유상증자 참여, 두산건설 100% 자회사화를 위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등이 있습니다. 현재에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비핵심자산 및 주요 계열회사의 매각 등을 추진 중입니다. 최근에 진행되었거나 현재 진행중인 상세한 내용과 관련하여는 본 증권신고서 본문 "제1부 -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회사의 분할, 합병, 매각, 인수, 출자 및 자산의 매각 등은 두산그룹 및 당사의 지배구조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피시고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두산그룹 및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과 계열회사 지원 등을 위하여 계열회사간 사업부 또는 회사의 분할, 매각 및 지분의 인수, 현물출자 등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2018년 이후 당사가 거래당사자로서 참여한 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각 거래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하기에 기재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상의 공시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이후 당사가 참여한 분할, 매각, 인수(출자), 합병 등의 내역] |
거래(예정)시기 |
거래 상대방 |
내용 |
당사 관련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
2020년 12월 |
특수관계인 |
당사에 대한 |
[정정]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2020.09.04) |
2020년 09월 |
두산건설 |
두산건설㈜의 자회사인 Doosan VINA 지분 전량을 |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2020.09.09) |
2020년 03월 |
두산건설 |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
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이전결정)(2019.12.12) 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주식의포괄적교환·이전)(2020.03.11) |
2020년 03월 |
두산건설 |
두산건설㈜ 보유 자기주식 취득 |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2020.03.05) |
2020년 02월 |
㈜두산 |
㈜두산 보유 두산메카텍㈜ 지분에 대한 |
[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20.01.13) |
2019년 05월 |
두산건설 |
당사의 두산건설㈜ 유상증자 참여 |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2019.02.21) |
2019년 05월 |
㈜두산 |
㈜두산의 당사 유상증자 참여 |
특수관계인의유상증자참여(2019.04.25) |
2019년 04월 |
㈜두산 등 |
당사의 디비씨㈜ 지분 매각 |
특수관계인에대한주식의처분(2019.04.16) |
2018년 08월 |
두산밥캣 |
당사의 두산밥캣㈜ 주식 처분(PRS)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2018.08.29) |
2018년 05월 |
두산엔진 |
두산엔진(사업co) 매각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2018.03.13) |
2018년 04월 |
두산엔진 |
두산엔진(자산co) 합병 |
[정정]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2018.06.15) |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및 당사 제시자료) |
상기와 같은 회사의 분할, 합병, 매각, 인수, 출자 및 자산의 매각 등은 두산그룹 및 당사의 지배구조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피시고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에 진행되었거나 현재 진행중인 상세한 내용과 관련하여는 본 증권신고서 본문 "제1부 -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6) 정정 전
[타. 두산그룹-채권단 재무구조개선계획 이행 및 구조조정과 관련된 사항]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영업환경은 조선ㆍ해운업 위기 등 부정적인 대외변수를 지속적으로 마주해온 바 있으며, 2019년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인해 당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던 신한울 3ㆍ4호기 건설이 중단되면서 당사의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는 추가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2020년 상반기 중 단기 유동성 조달을 위하여 한국산업은행 등의 채권단으로부터 총 약 3조원 규모의 여신 형태로 금융지원을 받으면서 ㈜두산과 ㈜두산의 지배주주들은 각기 보유하는 주요 자산에 대하여 채권단에 담보를 설정하였고, 추가로 2020년 6월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계획이행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당사 및 모회사인 (주)두산은 비핵심자산으로 분류된 계열회사, 사업부문 및 비영업자산 등을 매각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처분 또는 계약 체결이 완료된 자산매각으로는 클럽모우CC와 ㈜네오플럭스, ㈜두산의 유압기기사업부인 모트롤 사업부문 및 두산솔루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상기 구조조정을 위한 매각대상에는 당사의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및 두산건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두산의 지배주주들로부터 두산퓨얼셀㈜의 보통주 지분 23%를 2020년 12월까지 무상 양수할 예정입니다. 투자자께서는 두산그룹이 상기와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이행하는 데 성공하는 것을 가정할 경우에도, 동 구조조정이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및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
[두산그룹-채권단 재무구조개선계획 이행 목적 구조조정 추진현황] |
|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매도(양도)인 |
매각(양수도)대상 |
거래구분 |
매수(양수)인 |
거래규모 |
진행상황 |
---|---|---|---|---|---|
두산중공업㈜ |
클럽모우CC |
부동산(골프장) 매각 |
하나금융ㆍ모아미래도 컨소시엄 |
약 1,850억원 |
처분 완료 |
㈜두산 |
㈜네오플럭스(벤처캐피탈) |
계열회사 지분 매각 |
신한금융지주 |
약 730억원 |
계약 완료 |
㈜두산 의 특수관계인 |
두산퓨얼셀㈜ 발행주식 보통주 |
계열회사 지분 양수도 |
두산중공업㈜ |
약 5,700억원 (*) |
계약 완료 |
㈜두산 |
모트롤 사업부문 |
사업부문 물적분할 후 |
소시어스ㆍ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
약 4,500억원 |
계약 완료 |
㈜두산 및 |
두산솔루스㈜ 발행주식 보통주 |
계열회사 지분 매각 |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유한회사 |
약 7,000억원 |
계약 완료 |
(자료: 당사 제시) |
(*) 증여 계약 체결 시점(2020년 09월 04일) 두산퓨얼셀㈜ 보통주 종가 기준 |
이와 같이, 당사는 2020년 7월 말 클럽모우CC를 하나금융ㆍ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매각하여 매각 대금인 1,850억원으로 채권단 채무 상환 재원으로 사용한 바 있으며, (주)두산은 신한금융지주를 계약상대방으로 하여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주)네오플럭스 지분 양수도계약, 소시어스ㆍ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계약상대방으로 하여 모트롤 사업부문에 대한 물적분할 후 지분양수도계약,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유한회사를 계약상대방으로 하여 두산솔루스㈜ 지분 양수도계약 등을 체결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당사 및 두산그룹 계열회사들은 비핵심 보유자산에 대한 매각 등을 계획·검토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라 투자자들께서는 이러한 제반 재무구조개선계획의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사업적 변경 가능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 및 두산그룹 계열회사들이 이행 기한 내에 재무구조개선계획의 이행을 완료하지 못하여 당사가 채권단에 대한 채무를 상환하지 못할 경우, 당사 등은 채무불이행 및 약정서 위반에 따른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께서는 투자에 임하실 경우 당사를 포함한 두산그룹의 구조조정 진행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상기 구조조정을 위한 매각대상에는 당사의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의 지배구조 변동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으나, 향후 보유지분 매각 등의 방법으로 지배구조 변동이 확정될 경우, 확정되는 처분금액에 따른 처분손실의 발생 등을 포함하여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보유지분 매각시에는 그 매각대상 회사가 보유하는 사업부문이나 자산의 일부를 매각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한 분할합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신주발행 등을 포함하여 지배구조의 변동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주)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본 증권신고서 "제1부 -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20년 9월 4일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인 ㈜두산의 특수관계인들 중 일부로부터 두산퓨얼셀㈜의 발행주식 보통주 12,763,557주(“증여대상주식”)을 무상으로 증여받기로 하는 주식증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증여이행 예정일은 2020년 12월까지입니다. 당사의 모회사인 ㈜두산은 두산퓨얼셀㈜ 보통주지분율 18.1%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동 건 증여가 완료될 경우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는 ㈜두산에서 당사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상기 증여가 완료될 경우 당사는 최대주주로서 두산퓨얼셀㈜가 영위하는 친환경 연료전지사업 역량과 당사가 기존에 영위하고 있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역량을 함께 확보하게 됩니다.
(후략) |
(주6) 정정 후
[파. 두산그룹-채권단 재무구조개선계획 이행 및 구조조정과 관련된 사항]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영업환경은 조선ㆍ해운업 위기 등 부정적인 대외변수를 지속적으로 마주해온 바 있으며, 2019년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인해 당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던 신한울 3ㆍ4호기 건설이 중단되면서 당사의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는 추가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2020년 상반기 중 단기 유동성 조달을 위하여 한국산업은행 등의 채권단으로부터 총 약 3조원 규모의 여신 형태로 금융지원을 받으면서 ㈜두산과 ㈜두산의 지배주주들은 각기 보유하는 주요 자산에 대하여 채권단에 담보를 설정하였고, 추가로 2020년 6월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계획이행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당사 및 모회사인 (주)두산은 비핵심자산으로 분류된 계열회사, 사업부문 및 비영업자산 등을 매각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처분 또는 계약 체결이 완료된 자산매각으로는 클럽모우CC와 ㈜네오플럭스, ㈜두산의 유압기기사업부인 모트롤 사업부문 및 두산솔루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상기 구조조정을 위한 매각대상에는 비핵심 주요자산으로 분류된 두산타워도 포함되며, 당사의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및 두산건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두산의 지배주주들로부터 두산퓨얼셀㈜의 보통주 지분 23%에 해당하는 12,763,557주(두산퓨얼셀㈜ 유상증자 완료 이후 보통주지분율 19.49%)를 2020년 12월까지 무상 양수할 예정입니다. 투자자께서는 두산그룹이 상기와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이행하는 데 성공하는 것을 가정할 경우에도, 동 구조조정이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및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
[두산그룹-채권단 재무구조개선계획 이행 목적 구조조정 추진현황] |
|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매도(양도)인 |
매각(양수도)대상 |
거래구분 |
매수(양수)인 |
거래규모 |
진행상황 |
---|---|---|---|---|---|
두산중공업㈜ |
클럽모우CC |
부동산(골프장) 매각 |
하나금융ㆍ모아미래도 컨소시엄 |
약 1,850억원 |
처분 완료 |
㈜두산 |
㈜네오플럭스(벤처캐피탈) |
계열회사 지분 매각 |
신한금융지주 |
약 730억원 |
계약 완료 |
㈜두산 의 특수관계인 |
두산퓨얼셀㈜ 발행주식 보통주 |
계열회사 지분 양수도 |
두산중공업㈜ |
약 5,700억원 (*) |
계약 완료 |
㈜두산 |
모트롤 사업부문 |
사업부문 물적분할 후 |
소시어스ㆍ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
약 4,500억원 |
계약 완료 |
㈜두산 및 |
두산솔루스㈜ 발행주식 보통주 |
계열회사 지분 매각 |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유한회사 |
약 7,000억원 |
계약 완료 |
㈜두산 | 두산타워 | 부동산(빌딩) 매각 | (주)신한은행 (마스턴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98호의 신탁업자의 지위에서) |
8,000억원 | 계약 완료 |
(자료: 당사 제시) |
(*) 증여 계약 체결 시점(2020년 09월 04일) 두산퓨얼셀㈜ 보통주 종가 기준 |
이와 같이, 당사는 2020년 7월 말 클럽모우CC를 하나금융ㆍ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매각하여 매각 대금인 1,850억원으로 채권단 채무 상환 재원으로 사용한 바 있으며, (주)두산은 신한금융지주를 계약상대방으로 하여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주)네오플럭스 지분 양수도계약, 소시어스ㆍ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계약상대방으로 하여 모트롤 사업부문에 대한 물적분할 후 지분양수도계약,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유한회사를 계약상대방으로 하여 두산솔루스㈜ 지분 양수도계약 등을 체결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당사 및 두산그룹 계열회사들은 두산타워를 포함하여 비핵심 보유자산에 대한 매각 등을 계획·검토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라 투자자들께서는 이러한 제반 재무구조개선계획의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사업적 변경 가능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 및 두산그룹 계열회사들이 이행 기한 내에 재무구조개선계획의 이행을 완료하지 못하여 당사가 채권단에 대한 채무를 상환하지 못할 경우, 당사 등은 채무불이행 및 약정서 위반에 따른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께서는 투자에 임하실 경우 당사를 포함한 두산그룹의 구조조정 진행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상기 구조조정을 위한 매각대상에는 당사의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의 지배구조 변동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으나, 향후 보유지분 매각 등의 방법으로 지배구조 변동이 확정될 경우, 확정되는 처분금액에 따른 처분손실의 발생 등을 포함하여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계류중인 소송 중1건(주))의 소송가액이 약 7,000억원 이상으로, 동 소송에서 패소 시 소송가액에 상당한 규모의 우발채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소송의 결과를 2020년 09월 21일 현재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나,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에 성공하였을 경우에도 매각 협상 결과에 따라 해당 소송으로부터 발생하는 우발채무가 당사에 금전적ㆍ재무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주) 2011년에 외부투자자는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종속기업인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의 지분 20%를 3,800억원에 투자하였으며, 두산인프라코어(주)와의 주주간 계약에 따라 상대방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제3자에게 공동으로 매각할 것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각각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부투자자의 공동매각 요청 시 두산인프라코어(주)는 두산인프라코어(주) 보유 지분을 공동 매각하는 것이 원칙이지 만, 외부투자자가 매각하려는 가격 등으로 외부투자자의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 중 외부투자자는 매각절차 진행을 위한 전 단계로 매도자 실사자료를 요구했으나, 두산인프라코어(주)는 매수희망자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영업비밀이 포함된 실사자료까지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외부투자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실사자료 제공 가처분신청을 하였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2015년 3월 2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가 외부투자자에게 실사자료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외부투자자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였습니다. 외부투자자는 2015년 11월 주식 매매대금(외부투자자 주장 매매대금: 7,093억원, 소송 가액 100억원) 지급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2017년 1월 12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매각절차 협조의무 불이행 등을 인정하지 않아 외부투자자의 청구를 기각하였고, 서울고등법원(2018년 2월 21일)은 두산인프라코어 (주)의 매각절차 협조의무 불이행을 인정하여 외부투자자가 주장하는 매매대금 7,093억원 중 일부 청구한 100억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는 2심 판결에 불복하여 2018년 2월 26일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며, 서울고등법원(2018년 2월 28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강제집행정지 신청에 대해서 이유 있으므로 2심 판결에 의한 강제집행을 정지시켰습니다. 한편, 외부투자자는 2018년 3월 잔여 주식매매대금(소송가액 7,051억원)에 대해 추가소송을 제기하였으며, 2020년 09월 21일 현재 1심 계류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소송건과 관련된 보전 절차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018년 7월 발부한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주)는 외부투자자에게 두산밥캣(주)의 보통주식 8,288,196주에 대한 질권을 설정하고, 100억원을 가지급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향후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대법원에서 승소할 경우 외부투자자는 동 질권설정해지 및 가지급금을 두산인프라코어(주)에 반환해야 합니다. |
또한, 보유지분 매각시에는 그 매각대상 회사가 보유하는 사업부문이나 자산의 일부를 매각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한 분할합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신주발행 등을 포함하여 지배구조의 변동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주)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본 증권신고서 "제1부 -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20년 9월 4일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인 ㈜두산의 특수관계인들 중 일부로부터 두산퓨얼셀㈜의 발행주식 보통주 12,763,557주(“증여대상주식”)을 무상으로 증여받기로 하는 주식증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증여이행 예정일은 2020년 12월까지입니다. 당사의 모회사인 ㈜두산은 두산퓨얼셀㈜ 보통주지분율 18.1%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동 건 증여가 완료될 경우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는 ㈜두산에서 당사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2020년 09월 03일 기준 두산퓨얼셀㈜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5,493,726주, 제1종 우선주(두산퓨얼셀1우) 13,364,200주 및 제2종 우선주(두산퓨얼셀2우B) 2,986,300주로 총 71,844,226주입니다. 두산퓨얼셀㈜는 현재 주주배정후 실권주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 중으로, 동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신주 10,000,000주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두산퓨얼셀㈜ 주주배정후 실권주일반공모 유상증자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두산퓨얼셀㈜가 2020년 09월 04일 최초 제출하고 2020년 09월 18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지분증권) 및 2020년 09월 21일 공시한 투자설명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산퓨얼셀㈜의 주주배정후 실권주일반공모 유상증자의 신주배정기준일은 2020년 10월 14일으로, 당사가 두산퓨얼셀㈜의 보통주 12,763,557주를 증여받는 시점은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두산퓨얼셀㈜의 유상증자로 인하여 발행되는 신주인수권증서의 배정대상에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산퓨얼셀㈜가 유상증자를 완료하게 되면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65,493,726주로 늘어나게 되어 당사가 증여받을 예정인 두산퓨얼셀㈜ 보통주 12,763,557주의 보통주지분율은 유상증자 전 23.00%에서 유상증자 후 19.49%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상증자로 인해 지분율이 소폭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수증 후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 증여가 완료될 경우 당사는 최대주주로서 두산퓨얼셀㈜가 영위하는 친환경 연료전지사업 역량과 당사가 기존에 영위하고 있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역량을 함께 확보하게 됩니다.
(후략) |
(주7) 정정 후
[라. 주가의 높은 변동성에 따른 시장조치 가능성 관련 위험] 당사는 2020년 하반기 들어 '그린뉴딜' 테마로 인하여 급격한 주가변동을 겪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까지 5,000원 이하 선에서 거래되던 주가가 급등하여 09월 02일에는 종가 16,750원을 기록, 2018년 5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후 2020년 09월 18일 현재 당사 보통주 종가는 15,000원으로 고점 대비 소폭 하락한 모습이나, 여전히 지난 3월에 기록한 연중 최저가 2,470원에 비해 6배 이상 상승한 상태입니다. 상기와 같은 주가 급등으로 한국거래소는 당사의 보통주에 대해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 지정 및 매매거래정지예고 등의 시장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당사의 주가가 다시 급등락을 보일 시 추가적인 시장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져 해당 종목의 환금성을 제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결정에 앞서 당사의 주가 변동성과 이에 따른 시장조치 상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20년 하반기 들어 '그린뉴딜' 테마로 인하여 급격한 주가변동을 겪었습니다. 2,000원~6,000원대에서 머무르던 당사의 보통주 주가는 2020년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상승흐름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정부의 뉴딜 펀드 관련 발표를 앞두고 있던 8월 말 무렵부터는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7월 21일과 22일 각각 전일 종가 대비 상한가와 20% 상승을 기록했으며, 8월 28일과 31일 종가는 전일 종가 대비 각각 26.21% 및 23.85% 폭등해 급등세를 이어가다가 09월 02일에는 16,75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09월 18일 현재 당사 보통주 종가는 15,000원으로 03월 23에 기록한 연중 최저가 2,470원에 비해 6배 이상 상승한 상태입니다.
[두산중공업(주) 보통주 주가 추이(2020.01.01 ~ 2020.09.18] | |
(댠위: 원, 주) |
![]() |
두산중공업_주가 |
(자료: 한국거래소) |
당사의 보통주 주가가 상기와 같이 큰 변동성을 보여, 당사가 발행한 보통주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규정 및 그 시행세칙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투자주의종목 및 투자경고종목 지정, 매매거래정지 예고 통지 등의 조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주) 보통주 한국거래소 시장조치 내역] |
조치일 | 조치 | 사유 및 내용 (한국거래소 시장감시규정 및 그 시행세칙) |
---|---|---|
2020년 07월 23일 | - 투자주의종목 지정 -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
- 2020년 07월 22일의 종가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 - 2020년 07월 22일의 종가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 - 판단일(T)을 기준으로 최근 5일간 다음 사항의 어느 하나에 해당 ▶ 전일대비 주가가 상승하고 동일계좌가 일중 전체 최고가 매수 거래량의 10% 이상을 매수한 일수가 2일 이상 ▶특정계좌(군)의 시세영향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이 5%이상인 일수가 2일 이상 ▶ 일중 특정계좌의 매수 거래량과 매도 거래량이 98% 이상 일치하는 계좌수 비중이 전체 거래 계좌수의 5% 이상 |
2020년 07월 24일 | - 투자경고종목 지정 |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후 ① 2020년 07월 23일의 종가가 5일전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하고 ② 2020년 07월 23일의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이며 ③ 5일간의 주가상승률이 같은기간 주가지수(업종지수) 상승률의 5배 이상 |
2020년 07월 24일 | - 단기과열종목 지정 |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제133조에 따른 단기과열종목 지정 요건 충족 |
2020년 07월 29일/30일 | - 매매거래정지 예고 | - 시장감시규정 제5조의3 및 같은 규정 시행세칙 제3조의5 - 매매거래정지 예고조치일([D일])의 종가가 [D-2일] 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D+1일]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됨(투자경고종목 지정중인 경우에 한함) |
2020년 08월 07일 | -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 재지정 예고 |
- 투자경고종목 지정일(2020년 07월 24일)부터 계산하여 10일째이후 날인 2020년 08월 06일(T)의 종가가 5일 전날(T-5)의 종가보다 60%이상 상승하지 않고 15일 전날(T-15)의 종가보다 100%이상 상승하지 않고 판단일(T)의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가 아님 |
- 08월 07일부터 기산하여 10일째 되는 날 이내의 날로서 어느 특정일(판단일, T)에 다음 사항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날에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됨 ①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07월 23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②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해제 전일(08월 06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③ 판단일(T)의 종가가 2일 전일(T-2) 종가보다 40% 이상 상승하는 경우 * 투자경고종목 재지정여부의 최초 판단일은 08월 10일(해제일 익일)이며,그날 지정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하루씩 순연 (2020년 08월 21일까지)하여 판단함 |
||
2020년 09월 01일 | - 투자주의종목 지정 -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
- 2020년 08월 31일의 종가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 |
2020년 09월 03일 | - 투자경고종목 지정 |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후 ① 2020년 09월 02일의 종가가 5일전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하고 ② 2020년 09월 02일의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이며 ③ 5일간의 주가상승률이 같은기간 주가지수(업종지수) 상승률의 5배 이상 |
2020년 09월 17일 | -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 재지정 예고 |
투자경고종목 지정일(2020년 09월 03일)부터 계산하여 10일째이후 날인 2020년 09월 16일(T)의 종가가 5일 전날(T-5)의 종가보다 60%이상 상승하지 않고 15일 전날(T-15)의 종가보다 100%이상 상승하지 않고 판단일(T)의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가 아님 |
- 09월 17일부터 기산하여 10일째 되는 날 이내의 날로서 어느 특정일(판단일, T)에 다음 사항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날에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됨 ①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09월 02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②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해제 전일(09월 16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③ 판단일(T)의 종가가 2일 전일(T-2) 종가보다 40% 이상 상승하는 경우 * 투자경고종목 재지정여부의 최초 판단일은 09월 18일(해제일 익일)이며, 그날 지정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하루씩 순연 (2020년 10월 05일까지)하여 판단함 |
(자료: 한국거래소 전자공시 (KIND)) |
당사 보통주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은 2020년 09월 17일부로 해제되었으나, 2020년 10월 05일까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거래일이 있을 경우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당사가 발행한 보통주 주가 급등에 의하여 실제로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진 바는 없으나,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경고종목 지정 후 실제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져 해당 종목의 환금성을 제한할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 |
대표이사확인서_정정증권신고서_0922 |
증 권 신 고 서
( 지 분 증 권 ) |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
제출일자 | 문서명 | 비고 |
---|---|---|
2020년 09월 08일 | 증권신고서(지분증권) | 최초 제출 |
2020년 09월 22일 | [기재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 자진 정정 |
금융위원회 귀중 | 2020년 09월 08일 |
회 사 명 : |
두산중공업 주식회사 |
대 표 이 사 : |
정 연 인 |
본 점 소 재 지 :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
(전 화) 055-278-6114 | |
(홈페이지) http://www.doosanheavy.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 무 (성 명) 이 종 문 |
(전 화) 02 - 513 - 6114 |
|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 기명식 보통주 121,495,330주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 1,300,000,031,000 | 원 |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
가. 증권신고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투자설명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 두산중공업㈜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
한국투자증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
NH투자증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 |
미래에셋대우㈜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26 |
신한금융투자㈜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
키움증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18 |
신영증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6 |
유진투자증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 |
증권신고서_대표이사등확인서명_0908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 내 용 |
사업위험 |
[가.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서. 정부 정책 관련 영업환경 변동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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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위험 | [가. 연결기준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의 2020년 반기말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25조 8,358억원으로 지배회사인 (주)두산의 연결기준 자산총계 30조 2,481억원 의 약 85.4%를 차지하고,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 4,418억원으로 (주)두산 연결기준 매출액 8조 6,363억원의 약 86.2%를 차지합니다. 이처럼 당사는 두산그룹 계열사 중 가장 큰 규모의 계열사인 동시에, 두산그룹 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 등을 주요 종속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조 6,597억원으로 전년 대비 6.0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 4,418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3,646억원 감소하였으나 매출원가는 오히려 약 1,399억원 증가하며, 2020년 상반기 당사 연결기준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1조 5,013억원 대비 약 5,045억원 감소(33.6% 감소)한 약 9,968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약 62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7,077억원 대비 약 99.1%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2020년 반기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338.8%로 전기말 300.0% 대비 약 38.8%p. 증가하였으며, 차입금 규모는 전기말 10조 5,080억원 대비 9,197억원 증가한 11조 4,277억원입니다. 한편, 2020년 반기말 기준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주)의 연결기준 자산총계 규모 는 각각 당사 연결기준 자산총계의 47.7% 및 7.8% 수준을 차지합니다.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주)는 영위하는 사업이 당사와 상이하지만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바, 각 사(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및 두산건설)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에 대한 내용을 본 증권신고서상에 별도의 항목으로 기재(회사위험 나. ~ 라.)하였습니다. 상기 3개사(두산중공업(주) 포함)의 개별적인 실적 부진이나 및 재무상태 악화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 사별 회사위험을 별도로 명기하오니 투자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당사 별도재무제표 기준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의 별도기준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는 조선ㆍ해운업 위기, 탈(脫)원전 정책 등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업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대외 변수들로 인하여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2017년 당사의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매출 4조 3,367억원, 영업이익 2,263억원)은 특히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 등의 영향으로2016년(매출 4조 7,053억원, 영업이익 2,834억원) 대비 감소하였으며, 일부 대형 Project의 연기 및 취소 등으로 인해 2019년까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 추세가 지속되었습니다.2019년 당사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3조 7,086억원, 영업이익은 8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58% 및 52.51% 감소하였습니다.2020년 상반기 당사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 7,4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7% 하락하였으며 영업이익 단에서는 1,3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여 적자 전환하였습니다.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 적자전환은 인력구조조정 비용 반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판관비(2019년 상반기 1,496억원, 2020년 상반기 3,290억원)에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한편, 2020년 반기말 별도기준 총차입금은 5조 4,499억원이며, 차입금의존도는 48%를 기록하였습니다.2019년말 대비 차입금은 5,941억원 증가, 차입금의존도는 및 7.41%p. 증가한 수치이며, 향후 이러한 차입금 및 차입금의존도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두산중공업(주)의 재무안정성 및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 연결대상 주요 종속회사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두산인프라코어(주)는 국내 건설기계 부진, 중국 건설기계 성장 둔화 및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2015년까지 영업수익성 하락 추세를 보였으나, 2016년 들어 인건비 감소, 구매비용 절감, 해외법인 생산 축소 등 제반 구조조정 효과와 북미 건설기계 부문의 우수한 영업실적 지속으로 매출액 5조 7,296억원, 영업이익 4,908억원을 기록하면서 다시 수익성 제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중국 Heavy 사업을 중심으로 전 사업의 고른 성장, Sales Mix의 개선(중대형 장비 비중 증가 등) 및 밥캣 성장으로 2018년 및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각각 7조 7,301억원(2017년 대비 17.7% 증가), 8조 1,858억원(2018년 대비 5.9% 증가)을 기록했습니다.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2018년 영업이익은 2018년 8,481억원(2017년 대비 28.35% 증가), 영업이익률은 10.97%(2017년 대비 0.91%p. 증가)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 중 엔진 부문의 제품 Mix 변화 및 밥캣 부문의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신제품 출시 비용 증가로 인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0.9% 하락한 8,404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5%p. 하락한 10.27%를 기록하였습니다. 뒤이어 2020년 상반기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 9,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7%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3,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3% 감소한 실적을 보이면서 영업이익률 또한 8.41%로 하락하였습니다.글로벌 경기 둔화가 발생하거나 경기침체 현상이 지속 될 경우 향후 영업수익성의 개선 수준은 제한적일 가능성도 존재하는 바, 이는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한편, 두산인프라코어(주)는 과거 2007년 이후 밥캣 인수, 해외자회사 설립 등 과감한 확장 전략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한 레버리지와 해외 자회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 부담에 2015년 중국 매출 부진이 더해져 차입금이 더욱 증가하는 등 재무안정성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2016년 들어 안정성 지표의 개선이 소폭 이루어졌으나, 이어지는 2017년 신종자본증권 상환으로 5,672억원의 자본 감소 및 이에 따른 차입금 증가 효과가 발생하여 연결기준 부채비율이 2016년 말 190.77%에서 2017년 말 223.84%로 다소 큰 증가를 보였습니다.하지만 2018년부터 영업실적 개선 및 이익 증가에 따른 순차입금 감소 등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안정성 지표의 개선이 가시화되어 2018년 말 두산인프라코어(주) 부채비율은 2017년 말 대비 35.18%p. 하락한 188.66%를 기록했으며, 2019년 말에는 165.69%로 전기말 대비 22.97%p. 추가 하락한 수준을 나타내며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2020년 반기말 총차입금은 4조 6,739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6,910억원 증가하였고, 순차입금 역시 전기말 대비 2,699억원 증가하면서 부채비율이 170.94%로 전기말 대비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는 차입금 부담 및 유동성 위기를 과감한 구조조정 및 사업부 매각, 자회사 상장 등으로 타개하고자 전사적인 노력을 실시해 온 가운데,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영업환경에 비우호적인 상황이 조성되거나, 계획된 자금조달에 차질을 빚게 될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자금 조달 계획을 면밀히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라. 완전자회사 두산건설(주)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등 관련 위험] 두산건설(주)는 2020년 반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부채총계/자본총계)은 396.97%이며,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은 62.76%로 유동비율이 비교적 낮은 수준(통상 100% 이상일 경우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총차입금은 2020년 반기말 기준 3,286억원으로 두산건설(주)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 수준 대비 과다한 수준이나, 전기말 총차입금 6,718억원 대비 개선된 상태입니다. 연결기준 매출 증가율은 2017년 전년대비 15.12%, 2018년 0.78%로, 2019년 15.13%로 최근 3년간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2020년 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3% 증가한 8,72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연결기준 순이익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16년 -3,570억원, 2017년 -1,840억원, 2018년 -5,51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중 유상증자 시행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및 누적된 수주잔고의 매출 실현으로 2019년 연결기준 순손실 규모는 종전 대비 대폭 감축된 75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하 본문에 기재된 상세한 위험사항들을 숙지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마. 수주 감소로 인한 영업실적 하락 위험] 탈원전·탈석탄 기조가 반영된 제 8 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당사의 주력 사업인 발전사업부문의 원자력·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의 국내 신규 발주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당사의 주력사업부문인 중공업 부분의 수주잔고는 164,022억원으로 2017년 대비 8,329억원 감소하였으며, 2018년 1년 동안 수주한 금액은 46,441억원으로써 2017년 수주금액인 5조 510억원 대비 4,069억원 감소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4조 1,859억원을 수주하여 2018년보다 감소한 수주 실적을 보였습니다. 특히 당사 발전부문의 연간 수주금액은 2016년 7조 4,794억원으로 과거 3개년 연속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7 년 발주가 예상됐던 신한울 3,4 호기를 포함하여 천지 1,2 호기, 신규원전 1,2 호기 등 총 6 기의 국내원전 건설계획 중단 또는 백지화 영향으로 2017년 당사 발전부문 수주금액은 2조 8,792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 발전부문 수주금액은 3조 8,245억원으로 회복하였으나 2019년 다시 2조 7,673억원을 기록하여 2017년 실적을 하회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풍력발전 확대, 가스터빈 개발, 해외 원전 수주, 원전 해체 시설 진출 등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나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달성될 때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과가 달성되지 못할경우 당사의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및 활동성 지표의 악화 위험] 2017년 이후 2020년 상반기까지의 당사의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활동성을 살펴보았을 때, 2017년 이후 2019년까지는 당사의 수익성 개선,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주요 종속회사의 구조조정효과가 발생하여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 지표가 개선된 바 있습니다. 2017년 매출액 13조 8,413억원(전년대비 4.5% 증가), 영업이익 9,137억원(전년 대비 14.9% 증가), 2018년 매출액 14조 7,611억원(전년 대비 6.6% 증가), 영업이익 1조 35억원(전년 대비 9.8% 증가), 2019년 매출액 15조 6,597억원(전년 대비 6.1% 증가), 영업이익 1조 769억원(전년 대비 7.3% 증가)을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시현하였습니다. 다만, 2020년 상반기에는 탈원전 기조로 인한 당사 발전사업부문의 부진 및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요 종속회사의 경영성과 부진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한 7조 4,418억원, 영업이익은 99.1% 감소한 6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대규모 운영자금 목적의 국책은행 차입금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부채비율 338.8%, 차입금의존도 44.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2017년 12월 29일 발표한 탈원전ㆍ탈석탄이 반영된 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으로 인해 향후 수주 실적이 악화될 수 있으며, 글로벌 경기의 악화에 따라 당사의 매출이 감소할 경우, 당사의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사. 현금흐름 감소 위험] 당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모두 양(+)의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투자활동현금흐름은 모두 음(-)의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은 2017년 7,036억원의 현금유입을 제외하면, 각각 2018년 (-)1,101억원, 2019년 (-)5,305억원의 현금유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2020년 상반기에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취득 등으로 투자활동에서 3,74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였으나, 단기차입금 규모 증가로 재무활동 현금흐름에서 6,998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함에 따라 1,930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증가를 기록하며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1조 6,343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외부차입을 통한 운전자본 확충이 지속되어 당사가 보유한 현금성자산이 감소될 경우, 당사의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높은 해외 매출 비중에 따른 위험] 당사는 연결기준 2020년 상반기 수출 비중 59.64%, 2019년 수출 비중 63.13%, 2018년 수출 비중 63.62%로 매출의 절반이상이 해외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해외매출 비중이 높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적인 물적, 인적 교류가 대부분 중단되다시피 했던 상황으로, 이는 단순 관광 및 항공 업종 등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업종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 해외 시장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바, 당사 영업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우발채무 발생 및 약정사항 관련 위험]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므로 사업 영위를 위한 투입금액이 크게 소요되는 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차입금 등의 지급보증, PF 사업 지급보증 및 담보제공 등의 우발요소 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중요한 우발채무 요소로써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약 9,723억원 수준의 계류중인 소송사건, 약 1조 2,061억원 수준의 타인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약 4,227억원 수준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지급보증 등의 내역이 존재합니다. 자세한 내역은 본문에 기재된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우발채무는 2020년 상반기말 대비 유의한 변동사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으나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우발채무 요소 및 약정사항, 담보제공자산에 대한 실행여부의 결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합리적 예측이 불가능하고 자원의 유출금액 및 시기가 불확실 합니다. 그러나, 당사의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이는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신규사업 진출 관련 위험]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대규모 차입금을 상환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이후 가스터빈(Gas Turbine),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태양광), 원자력(중소형원자로/원전해체),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 중심의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의 혁신적 전환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국책과제로 가스터빈 개발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2019년 세계 5번째로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창원 본사에서 성능 검증 단계에 있습니다. 한편, 가스터빈 자체 기술 개발 실증을 위한 김포열병합프로젝트로부터는 대형가스터빈, BOP품, 시공/설치를 포함하여 수주잔고 기준 총 422,791백만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가스 발전 산업에서 설비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본과 기간, 인력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가스터빈 산업은 현재 GE, 지멘스, 미쓰비시 등 글로벌 업체들의 독과점 상태이며, 당사가 대형 가스터빈의 상용화를 완료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이익을 실현하고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정부의 정책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 분야 중 하나인 풍력산업에 진출하였으며, 2018년 6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국책과제인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탐라해상풍력 및 서남해해상풍력 단지 발전기 공급 등을 통하여 직전 5개 회계연도간 331,188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에도 5,632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기존 사업(발전-원전 및 관련 기기, 담수/수처리, 주단) 이외에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추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자 사업 구조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친환경 기술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수행을 위하여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누적 약 64,189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수령하였으며,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상용화될 경우 국고보조금 수령액의 약 24%를 기술료 명목으로 반환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당사가 수령한 국고보조금 기준으로 당사에 반환의무가 있는 액수는 약 154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나, 그 반환 시기 및 규모는 현재 시점에서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추후 정부 정책 기조 변화 또는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 변화 등 예기치 못한 대외 변수에 의하여 당사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하오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신용평가등급 하락에 따른 위험] 국내 신용평가사는 두산그룹 4개 계열사((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에 대한 신용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당사의 신용등급은 B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주)두산의 신용등급은 B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은 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신용등급은 BBB/유동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신용등급하락으로 인하여 당사가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향후 신용평가사들이 우려하는 추가적인 부정적인 이슈 등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신용등급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여 당사에 부담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업신용등급이 떨어질수록 기간별 금리 스프레드는 더 커지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해야됨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한 당사의 차입만기가 단기화 될 수 있는 점 또한 염두에 두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규모가 큰 관급공사는 BBB-이상의 신용등급이 요구되며, 당사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신용등급이 BBB-이므로 입찰자격에 제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경영상태평가를 계량화할 경우, 신용등급평가는 100점 중 35점이 배점한도로 적용되며, BBB-의 경우 33.2 점, BBB0의 경우 33.6점이 적용되게 됩니다. 당사의 신용등급하락으로 인하여 공공기관 공사 입찰자격에 대한 제한은 존재하지 않으나 경영상태평가에 일부 감점에 발생하여 최종적인 낙찰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타. 재무구조 개선 및 계열회사 지원 등에 관한 사항] 두산그룹 및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과 계열회사 지원 등을 위하여 계열회사간 사업부 또는 회사의 분할, 매각 및 지분의 인수, 현물출자 등을 시행한 바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두산엔진의 분할 및 매각, PRS거래를 통한 두산밥캣 지분의 처분, 계열회사간 유상증자 참여, 두산건설 100% 자회사화를 위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등이 있습니다. 현재에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비핵심자산 및 주요 계열회사의 매각 등을 추진 중입니다. 최근에 진행되었거나 현재 진행중인 상세한 내용과 관련하여는 본 증권신고서 본문 "제1부 -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회사의 분할, 합병, 매각, 인수, 출자 및 자산의 매각 등은 두산그룹 및 당사의 지배구조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피시고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파. 두산그룹-채권단 재무구조개선계획 이행 및 구조조정과 관련된 사항]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영업환경은 조선ㆍ해운업 위기 등 부정적인 대외변수를 지속적으로 마주해온 바 있으며, 2019년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인해 당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던 신한울 3ㆍ4호기 건설이 중단되면서 당사의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는 추가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2020년 상반기 중 단기 유동성 조달을 위하여 한국산업은행 등의 채권단으로부터 총 약 3조원 규모의 여신 형태로 금융지원을 받으면서 ㈜두산과 ㈜두산의 지배주주들은 각기 보유하는 주요 자산에 대하여 채권단에 담보를 설정하였고, 추가로 2020년 6월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계획이행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당사 및 모회사인 (주)두산은 비핵심자산으로 분류된 계열회사, 사업부문 및 비영업자산 등을 매각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처분 또는 계약 체결이 완료된 자산매각으로는 클럽모우CC와 ㈜네오플럭스, ㈜두산의 유압기기사업부인 모트롤 사업부문 및 두산솔루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상기 구조조정을 위한 매각대상에는 비핵심 주요자산으로 분류된 두산타워도 포함되며, 당사의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및 두산건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두산의 지배주주들로부터 두산퓨얼셀㈜의 보통주 지분 23%에 해당하는 12,763,557주(두산퓨얼셀㈜ 유상증자 완료 이후 보통주지분율 19.49%)를 2020년 12월까지 무상 양수할 예정입니다. 투자자께서는 두산그룹이 상기와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이행하는 데 성공하는 것을 가정할 경우에도, 동 구조조정이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및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가. 환금성 제약 위험] [라. 주가의 높은 변동성에 따른 시장조치 가능성 관련 위험] 당사는 2020년 하반기 들어 '그린뉴딜' 테마로 인하여 급격한 주가변동을 겪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까지 5,000원 이하 선에서 거래되던 주가가 급등하여 09월 02일에는 종가 16,750원을 기록, 2018년 5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후 2020년 09월 18일 현재 당사 보통주 종가는 15,000원으로 고점 대비 소폭 하락한 모습이나, 여전히 지난 3월에 기록한 연중 최저가 2,470원에 비해 6배 이상 상승한 상태입니다. 상기와 같은 주가 급등으로 한국거래소는 당사의 보통주에 대해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 지정 및 매매거래정지예고 등의 시장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당사의 주가가 다시 급등락을 보일 시 추가적인 시장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져 해당 종목의 환금성을 제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결정에 앞서 당사의 주가 변동성과 이에 따른 시장조치 상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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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 가액 |
모집(매출) 총액 |
모집(매출) 방법 |
---|---|---|---|---|---|
기명식보통주 | 121,495,330 | 5,000 | 10,700 | 1,300,000,031,00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대표 | 한국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0.6% 中 30% 대표주관수수료: 모집총액의 0.2% 中 6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잔액인수 |
대표 | NH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0.6% 中 20% 대표주관수수료: 모집총액의 0.2% 中 4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잔액인수 |
인수 | 미래에셋대우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0.6% 中 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잔액인수 |
인수 | 신한금융투자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0.6% 中 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잔액인수 |
인수 | 키움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0.6% 中 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잔액인수 |
인수 | 신영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0.6% 中 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잔액인수 |
인수 | 유진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인수금액의 0.6% 中 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잔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20년 12월 03일 ~ 2020년 12월 04일 | 2020년 12월 11일 | 2020년 12월 07일 | 2020년 12월 11일 | 2020년 10월 16일 |
자금의 사용목적 | |
---|---|
구 분 | 금 액 |
채무상환자금 | 1,300,000,031,000 |
발행제비용 | 13,778,368,168 |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 ||
---|---|---|
행사대상증권 | 행사가격 | 행사기간 |
- | -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일반청약자 환매청구권 | ||||
---|---|---|---|---|
부여사유 | 행사가능 투자자 | 부여수량 | 행사기간 | 행사가격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정정]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20.09.08 |
【기 타】 | 1) 금번 두산중공업㈜ 기명식 보통주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이며, 인수회사는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입니다. 2) 금번 유상증자는 잔액인수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후 최종실권주를 잔액인수하게 되며, 인수방법 및 인수대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1부 Ⅰ.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상기 모집가액은 예정가액이며,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 초일전 3거래일(2020년 11월 30일)에 확정되어 2020년 12월 01일에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osanheavy.com)에 공고될 예정입니다. 4) 상기 모집금액 및 발행제비용은 예정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상기 청약기일은 구주주 청약 일정이며, 일반공모 청약은 2020년 12월 08일과 2020년 12월 09일 2일간입니다. 일반공모 청약공고는 2020년 12월 07일에 회사,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입니다. 6) 일반공모 청약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와 인수회사인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의 본ㆍ지점, 홈페이지 및 HTS에서 가능합니다. 단, 구주주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가 5,000주 이하(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실권금액이 1억원 이하일 경우 일반에게 공모하지 않고,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인수할 수 있습니다. 7) 금융감독원에서 본 증권신고서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주요사항의 변동으로 인한 기재 내용의 정정 등으로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8)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9) 상기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자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10) 당사는 상기 인수수수료와 별도로 공동대표주관회사에게 모집총액의 0.2%에 해당하는 금원을 대표주관수수료로 지급합니다.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당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2항1호에 의거,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와 인수회사인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를 계약 상대방으로 하여 주주배정후 실권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에 그 실권주를 일반에 공모하기로 하여 기명식 보통주 121,495,330주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동 증권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모집(매출) 방법 |
---|---|---|---|---|---|
기명식보통주 | 121,495,330 | 5,000 | 10,700 | 1,300,000,031,00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주1) 유상증자 결정 최초 이사회 결의일 : 2020년 09월 04일 주2) 상기 모집(매출)가액 및 모집(매출)총액은 모집 예정가액 기준이며, 확정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발행가액은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8조 (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 시 할인율 등이 자율화 되어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구)유가증권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산정할 예정입니다.
■ 모집예정가액의 산출근거
본 증권신고서의 모집예정가액은 최초 이사회결의일 직전 거래일(2020년 09월 03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0%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예정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기준주가(14,630.72원) X 【 1 - 할인율(20%) 】 | ||
▶ 모집예정가액 (10,700원) | = | ---------------------------------------- |
1 + 【유상증자비율(48.00%) X 할인율(20%)】 |
[ 모집예정가액 산정표 (2020.08.04 ~ 2020.09.03) ] | (단위 : 원, 주) |
일수 | 일 자 | 종 가 | 거 래 량 | 거래대금 |
---|---|---|---|---|
1 | 2020-08-04 | 9,360 | 16,585,803 | 151,786,354,610 |
2 | 2020-08-05 | 9,330 | 4,392,492 | 40,931,788,000 |
3 | 2020-08-06 | 9,060 | 5,284,485 | 47,908,696,910 |
4 | 2020-08-07 | 9,140 | 8,946,676 | 83,715,685,280 |
5 | 2020-08-10 | 9,250 | 6,208,652 | 56,226,451,690 |
6 | 2020-08-11 | 9,050 | 3,608,745 | 32,806,371,580 |
7 | 2020-08-12 | 9,090 | 7,535,713 | 68,627,077,040 |
8 | 2020-08-13 | 9,010 | 3,504,677 | 31,663,688,260 |
9 | 2020-08-14 | 9,680 | 29,948,472 | 292,043,874,970 |
10 | 2020-08-18 | 9,800 | 14,484,833 | 141,547,959,700 |
11 | 2020-08-19 | 10,050 | 9,160,520 | 91,722,502,450 |
12 | 2020-08-20 | 10,050 | 10,513,477 | 104,808,804,310 |
13 | 2020-08-21 | 9,910 | 5,412,722 | 53,887,644,300 |
14 | 2020-08-24 | 9,780 | 5,473,981 | 52,939,550,270 |
15 | 2020-08-25 | 10,150 | 8,881,237 | 88,570,950,400 |
16 | 2020-08-26 | 10,000 | 5,588,703 | 55,690,186,880 |
17 | 2020-08-27 | 10,300 | 7,638,089 | 77,031,981,410 |
18 | 2020-08-28 | 13,000 | 72,620,662 | 906,249,257,900 |
19 | 2020-08-31 | 16,100 | 72,792,099 | 1,107,119,528,450 |
20 | 2020-09-01 | 15,950 | 23,748,362 | 374,857,593,300 |
21 | 2020-09-02 | 16,750 | 44,917,768 | 760,784,541,300 |
22 | 2020-09-03 | 16,300 | 14,504,061 | 244,688,865,450 |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A) | 12,745.46 |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B) | 14,846.69 | |||
최근일 종가(C) | 16,300.00 | |||
A,B,C의 산술평균(D) | 14,630.72 | [(A)+(B)+(C)]/3 | ||
기준주가[Min(C,D)] | 14,630.72 |
(C)와 (D)중 낮은 가액 | ||
할인율 | 20% | |||
예정발행가액 | 10,700 | 기준주가 X (1- 할인율) 예정발행가 = ──────────── (1 + 증자비율 X 할인율)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하며, 액면가 미만인 경우에는 액면가로 합니다.) |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주요일정] |
날짜 | 업 무 내 용 | 비고 |
---|---|---|
2020년 09월 04일 | 최초 이사회 결의 |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
2020년 09월 08일 | 변경 이사회 결의 | 신주배정기준일 변경 이사회 결의 |
2020년 09월 08일 | 증권신고서(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20년 09월 08일 | 신주발행공고 및 기준일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osanheavy.com) |
2020년 10월 13일 | 1차 발행가액 확정 | 신주배정기준일 전 제3거래일 |
2020년 10월 15일 | 권리락 | 신주배정기준일 전 제1거래일 |
2020년 10월 16일 | 신주배정기준일(주주확정) | - |
2020년 10월 28일 | 신주배정 통지 | - |
2020년 11월 18일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일 | 5거래일 이상 동안 거래 |
2020년 11월 25일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폐지 | 구주주 청약초일 5거래일전에 상장폐지되어 있어야함 |
2020년 11월 30일 | 확정 발행가액 산정 |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 전 |
2020년 12월 01일 | 확정 발행가액 확정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osanheavy.com) |
2020년 12월 03일 ~ 04일 | 구주주 청약 | - |
2020년 12월 07일 | 일반공모청약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osanheavy.com)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NH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nhqv.com)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 (http://www.miraeassetdaewoo.com)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http://www.shinhaninvest.com) 키움증권 홈페이지 (http://www.kiwoom.com) 신영증권 홈페이지 (http://www.shinyoung.com)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eugenefn.com) |
2020년 12월 08일 ~ 09일 | 일반공모청약 | - |
2020년 12월 11일 | 주금납입/환불/배정공고 | - |
2020년 12월 24일 | 신주상장 예정일 | - |
주1)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주2) 상기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 공모방법
[공모방법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모 집 대 상 | 주 수(%) | 비 고 |
---|---|---|
우리사주조합 청약 | 24,299,066주(20.00%)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 조의7 제1항 제2호 및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제1항에 따른 배정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20년 12월 03일 |
구주주 청약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97,196,264주(80.00%) | - 구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 : 1주당 0.3839824250주 - 신주배정 기준일 : 2020년 10월 16일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의 수량 한도로 청약가능(구주주에게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을 곱한 수량만큼의 신주인수권 증서가 배정됨) |
초과 청약 | -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제2항 제2호에 의거 초과청약 -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 -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
일반모집 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 | - 우리사주 및 구주주 청약 후 발생하는 단수주 및 실권주에 대해 배정됨 |
합 계 | 121,495,330주(100.00%) | - |
주1) 본 건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는 우선적으로 초과청약자에게 배정되며, 이후 실권이 발생할 경우에 대해서는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
주2) 총 발행예정주식(121,495,330주)의 20%에 해당하는 24,299,066주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제165조의7(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한 주식의 배정 등에 관한 특례) 제1항 제2호 및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제1항에 의거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합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
주3)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3839824250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로 하되,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단, 상기 1주당 신주배정비율은 본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당사의 발행주식총수인 253,141,185주 기준이며,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주식의 발행, 신주인수권증권 행사 등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비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4)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의 한도로 증서청약을 할 수 있고, 동 주식수에 초과청약비율(20%)를 곱한 수량을 한도로 초과청약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①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②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③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
주5) 우리사주조합 청약 및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한 미청약주식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2항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10%를 우선 배정하며, 90%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와, 인수회사인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에 청약된 청약 주식수를 모두 합산하여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로 나눈 청약경쟁률에 따라 각 청약자에 배정하는 통합배정방식으로 합니다 ① 1단계: 총 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 각 청약자에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다만,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포함)에 대한 공모주식 90%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
주6)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인수단'이 각자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개별인수 의무주식수만큼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기로 합니다. |
주7) 단,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5호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개인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주(액면가 5,000원 기준) 이하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7(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한 주식의 배정 등에 관한 특례) 1.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른 외국인투자기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법인이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2. 그 밖에 해당 법인이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우선배정을 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② 우리사주조합원이 소유하는 주식수가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과 이미 발행된 주식의 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제1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
▶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산출근거
구분 | 내용 |
---|---|
A. 발행주식총수 | 253,141,185 |
B. 자기주식 + 자기주식신탁 | 14,329 |
C.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A - B) | 253,126,856 |
D. 유상증자 주식수 | 121,495,330 |
E. 증자비율 (D / A) | 48.00% |
F. 우리사주조합 배정 | 24,299,066 |
G. 구주주 배정 (D - F) | 97,196,264 |
H.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G / C) | 0.3839824250 |
주) 주) 상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253,141,185주는 본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2020년 09월 07일) 현재 당사의 상장된 보통주식수 253,140,778주에 2020년 09월 07일까지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었으나 아직 상장되지 않은 407주를 합산한 수량입니다. 동 407주의 추가상장 예정일은 2020년 09월 25일이며,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신주배정비율은 본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자기주식의 변동, 주식매수선택권,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또는 기타 신주인수권의 행사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 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액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합니다.
■ 1차 발행가액의 산출근거
본 증권신고서의 1차 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2020년 10월 16일)전 제3거래일(2020년 10월 13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0%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예정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기준주가 X 【 1 - 할인율(20%) 】 | ||
▶ 1차 발행가액 | = | ------------------------------------------------ |
1 + 【유상증자비율(48.00%) X 할인율(20%)】 |
■ 2차발행가액 산출 근거
구주주 청약일(2020년 12월 03일) 전 제3거래일(2020년 11월 30일)을 기산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2차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0%를 적용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 2차 발행가액 | = | 2차 기준주가 X 【 1 - 할인율(20%) 】 |
■ 확정발행가액 산출 근거
확정발행가액은 1차발행가액과 2차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의6(주식의 발행 및 배정 등에 관한 특례) 및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5조의2(실권주 철회의 예외 등)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 확정 발행가액 | = | Max{Min[1차 발행가액, 2차 발행가액],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의 60%}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단위 : 주, 원) |
항 목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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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 121,495,330 | ||||||||||||||||||||||||||||||||||||||||||||||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 | 예정가액 | 10,700 | |||||||||||||||||||||||||||||||||||||||||||||
확정가액 | - | ||||||||||||||||||||||||||||||||||||||||||||||
모집총액 또는 매출총액 | 예정가액 | 1,300,000,031,000 | |||||||||||||||||||||||||||||||||||||||||||||
확정가액 | - | ||||||||||||||||||||||||||||||||||||||||||||||
청 약 단 위 |
(1) 우리사주조합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1주
|
청약기일 | 우리사주조합 | 개시일 | 2020년 12월 03일 |
종료일 | 2020년 12월 03일 |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개시일 | 2020년 12월 03일 | |
종료일 | 2020년 12월 04일 | ||
일반모집 또는 매출 | 개시일 | 2020년 12월 08일 | |
종료일 | 2020년 12월 09일 | ||
청약 증거금 |
우리사주조합 | 청약금액의 100% |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청약금액의 100% | ||
초 과 청 약 | 청약금액의 100% | ||
일반모집 또는 매출 | 청약금액의 100% | ||
납 입 기 일 / 환 불 일 | 2020년 12월 11일 | ||
배당기산일(결산일) | 2020년 01월 01일 |
주1)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주2) 상기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구 분 | 공고일자 | 공고방법 |
---|---|---|
신주 발행 및 배정기준일(주주확정일) 공고 |
2020년 09월 08일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osanheavy.com) |
모집가액 확정의 공고 | 2020년 12월 01일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osanheavy.com) |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 2020년 12월 07일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 2020년 12월 11일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osanheavy.com)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NH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nhqv.com)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 (https://www.miraeassetdaewoo.com)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https://www.shinhaninvest.com) 키움증권 홈페이지 (https://www.kiwoom.com) 신영증권 홈페이지 (https://www.shinyoung.com)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s://www.eugenefn.com) |
주) 청약결과 초과청약금 환불에 대한 통지는 대표주관회사, 인수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
(2) 청약방법
①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ㆍ지점에서 일괄 청약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구주주 중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한 주주(기존 "실질주주". 이하 "일반주주"라 합니다.)는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ㆍ지점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명의개서대행기관 특별계좌에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기존 "명부주주". 이하 "특별계좌 보유자"라 합니다.)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시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2019년 9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주권 상장법인의 상장주식은 전자증권 의무전환대상으로 전자증권제도 시행일에 전자증권으로 일괄 전환되었습니다. 전자증권제도 시행전까지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실질주주 주식은 해당 증권회사 계좌에 전자증권으로 일괄 전환되었으며, 기존 명부주주가 보유한 주식은 명의개서대행기관이 개설하는 특별계좌에 발행되어 소유자별로 관리됩니다. 금번 유상증자시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증권으로 발행됩니다. 주주가 증권사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존 "실질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해당 증권사 계좌에 발행되어 입고되며, 명의개서대행기관 특별계좌에 관리되는 주식(기존 "명부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명의개서대행기관 내 특별계좌에 소유자별로 발행 처리됩니다.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행기관에 '특별계좌'에서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전 신청한 후 금번 유상증자 청약 참여 또는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가 가능합니다.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이전 없이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본ㆍ지점에서 직접 청약하는 방법으로도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명의개서대행기관 내 "특별계좌"에서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전 신청한 후에만 가능하므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③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을 한 자에 한하여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
④ 일반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청약사무 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 소정의 청약서, 청약증거금을 제시하고 청약하여야 합니다. 일반청약자의 청약 시, 각 청약처별로 다중청약은 가능하나, 한 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은 청약 시, 청약사무 취급처에 "증권의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8호에 따른 요건을 충족함을 확약하는 서류 및 자산총액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⑤ 청약은 청약주식의 단위에 따라 될 수 있으며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하고 청약사무 취급처는 그 차액을 납입일까지 당해 청약자에게 반환하며, 이때 받은 날부터의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⑥ 기타
a. 일반공모 배정을 함에 있어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단, 구주주가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배정받은 주식을 청약한 후 일반공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금지되는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로 보지 않습니다.
b.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c.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명에 의해 청약해야 합니다.
⑦ 청약한도
a. 우리사주조합원의 청약단위는 1주로 하며, 우리사주조합원의 청약한도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수로 합니다.
b.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3839824250주를 곱하여 산정된 신주인수권증서(단, 1주 미만은 절사)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단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로 하되, 자기주식 및 자사주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구주주의 1주당 배정 비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c.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총 공모주식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 청약취급처
청약대상자 | 청약취급처 | 청약일 | |
---|---|---|---|
우리사주조합 | 공동대표주관회사 본ㆍ지점 | 2020.12.03 |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특별계좌 보유자 (기존 '명부주주') |
공동대표주관회사 본ㆍ지점 | 2020.12.03 ~ 2020.12.04 |
일반주주 (기존 '실질주주') |
1) 주주확정일 현재 두산중공업㈜의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 본ㆍ지점 2) 공동대표주관회사 본ㆍ지점 |
||
일반공모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 본ㆍ지점 |
2020.12.08 ~ 2020.12.09 |
(4) 청약결과 배정방법
① 우리사주조합
총 발행예정주식 121,495,330주의 20%에 해당하는 24,299,066주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7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합니다.
② 구주주
신주배정기준일(2020년 10월 16일 예정) 18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 "구주주"라 한다)에게 본 주식을 1주당 0.3839824250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단, 1주 미만은 절사함)로 하고, 배정범위 내에서 청약한 수량만큼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 및 자기주식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③ 초과청약에 대한 배정: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가 있는 경우, 실권주를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가 초과청약(초과청약비율 : 배정 신주 1주당 0.2주)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배정하며(단, 초과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배정),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
(i)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ii)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iii)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④ 일반공모 청약 : 상기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 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인수업무등에관한규정' 제9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10%를 배정하며,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모주식 90%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i) 일반공모에 관한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청약물량"("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각 청약처에서 일반공모 방식으로 접수를 받은 청약주식수를 의미하며,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 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산정한 청약주식수를 말합니다)에 대해서는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총청약물량"("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일반공모 방식으로 접수를 받은 "청약물량"의 합을 말합니다)을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로 나눈 통합청약경쟁률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 의 각 청약자에 배정하는 방식(이하 "통합배정"이라 한다)으로 합니다.
(ii) 일반공모에 관한 배정시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총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iii)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총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는 "개별인수 의무주식수"를 각각 자기의 계산으로 인수합니다. "잔액인수계약서" 제2조 제4항에 따라 "청약미달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보다 적은 회사를 말합니다)의 "개별인수 의무주식수"는 "일반공모 배정분"을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인수비율로 나누어 산정하며, "청약미달회사"의 인수책임을 면하게 된 주식수는 "청약초과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초과하는 회사를 말합니다)의 "초과청약물량"("청약물량"에서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차감한 주식수를 의미하되, 0 이상으로 한다)을 "청약미달회사"에게 배분하여 산정합니다.
(iv) 단,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주(액면가 5,000원 기준) 이하 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5)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거, 본 주식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두산중공업㈜ 및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부담하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께서는 (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수령거부 의사표시는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①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우리사주조합 청약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의해 투자설명서 교부 면제됨 |
해당사항 없음 |
구주주 청약자 |
1),2),3)을 병행 1) 우편 송부 2)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의 본ㆍ지점에서 교부 3)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 구주주청약초일인 2020년 12월 03일 전 수취가능 |
일반 청약자 (고위험고수익 투자신탁 청약 포함) |
1),2)를 병행 1)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의 본ㆍ지점에서 교부 2)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의 본ㆍ지점에서 교부 : 청약종료일(2020년 12월 09일)까지 2)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청약종료일(2020년 12월 09일)까지 |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② 확인절차
a.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 청약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H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경우 유선청약이 가능합니다. 유선상으로 신분확인을 하신 후,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을 해주시고 청약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c.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한 교부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③ 기타
a. 금번 유상증자의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신영증권㈜ 및 유진투자증권㈜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b. 구주주 청약시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
해당 증권회사의 청약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관련법규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전문투자자 나. 삭제 <2016.6.28.>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2조제6호가목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 경우 "금융회사"는 "법인"으로 보고, "발행주식(출자지분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은 "발행주식"으로 본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7.1, 2013.6.21> |
(6)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 주권유통개시(예정)일: 2020년 12월 24일 (2019년 9월 16일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실물 주권의 교부 없이 각 주주의 보유 증권계좌로 상장일에 주식이 등록발행되어 입고되며, 상장일부터 유통이 가능합니다.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고,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8) 주금납입장소 : 하나은행 두산타워지점
다.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신주배정기준일 |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 금융투자업자 | |
---|---|---|
회사명 | 회사고유번호 | |
2020년 10월 16일 | 한국투자증권㈜ | 00160144 |
2020년 10월 16일 | NH투자증권㈜ | 00120182 |
(1) 금번과 같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때, 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 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에 대하여 당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의 6조 3항 및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9조에 의거하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합니다.
(2) 금번 유상증자시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증권제도 시행일(2019년 09월 16일) 이후에 발행되고 상장될 예정으로 전자증권으로 발행됩니다. 주주가 증권사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기존 '실질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해당 증권사 계좌에 발행되어 입고되며, 명의개서대행기관 특별계좌에 관리되는 주식(기존 '명부주주' 보유주식)에 대하여 배정되는 신주인수권증서는 명의개서대행기관 내 특별계좌에 소유자별로 발행 처리됩니다.
(3) 신주인수권증서 매매의 중개를 할 증권회사는 한국투자증권㈜ 및 NH투자증권㈜로 합니다.
(4) 신주인수권증서 매매 등
-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주주는 신주인수권증서를 예탁하고 있는 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 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 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5)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
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점포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와 NH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초과청약이 있는 경우 초과청약 가능수량이 합산된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6)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20년 11월 18일부터 2020년 11월 24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20년 11월 25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150조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동 규정 제152조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 개시일 5거래일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7)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 협의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상장방식 : 전자등록발행된 신주인수권증서 전부를 상장합니다.
② 일반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구분 | 상장거래방식 | 계좌대체 거래방식 |
---|---|---|
방법 | 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전자등록발행하여 상장합니다.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장내거래를 통하여 매수하여 증권사 계좌에 보유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등록발행되므로 실물 증서는 발행되지 않습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기존 실질주주는 위탁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
기간 | 2020년 11월 18일부터 2020년 11월 24일까지(5거래일간) 거래 | 2020년 10월 28일(예정)부터 2020년 11월 26일까지 거래 |
주1) | 상장거래 : 2020년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5영업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
주2) |
계좌대체거래 : 신주배정통지일인 2020년 10월 28일(예정)부터 2020년 11월 26일까지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거래의 마지막 결제일인 2020년 11월 26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동 일자 이후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
주3) | 신주인수권증서는 전자등록발행되므로 실물은 발행되지 않습니다. |
③ 특별계좌 소유주(기존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a.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행기관에 '특별계좌'에서 '일반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전 신청한 후 금번 유상증자 청약 참여 또는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가 가능합니다.
b. '특별계좌 보유자(기존 '명부주주')'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이전 없이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및 NH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직접 청약하는 방법으로도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명의개서대행기관에 '특별계좌'에서 '일반 전자등록계좌(증권회사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를 이전 신청한 후에만 가능하므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확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청약일 3거래일 전에 확정 발행가액을 산정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발행예정금액은 추후 주당 발행가액이 확정되는 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잔액인수] |
인수인 | 인수주식 종류 및 수 | 인수대가 | |
---|---|---|---|
공동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30%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6% 中 30% 대표주관수수료: 모집총액의 0.2% 中 6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공동대표주관회사 | NH투자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20%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6% 中 20% 대표주관수수료: 모집총액의 0.2% 中 4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인수회사 | 미래에셋대우(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10%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6% 中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인수회사 | 신한금융투자(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10%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6% 中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인수회사 | 키움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10%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6% 中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인수회사 | 신영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10%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6% 中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인수회사 | 유진투자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10%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6% 中10% 실권수수료: 최종 실권 잔액인수금액 X 15% |
주1) 모집총액 : 최종 발행가액 X 총 발행주식수 주2) 인수수수료와 별도로 공동대표주관회사에게 모집총액의 0.2%에 해당하는 금원의 대표주관수수료를 지급함 주3) 인수한도 의무주식수에 관한 사항은 본 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잔액인수계약서 제2조 4항 참고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및 액면금액(정관 제5조)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20억주로 하고 1주의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한다.
2. 의결권에 관한 사항
(1) 의결권(정관 제21조)
이 회사의 주주는 그 소유주식 1주에 대하여 1개의 의결권을 가진다.
(2) 의결권의 대리행사(정관 제24조)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대리인이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경우 당해 주주총회 개시 전에 위임장 등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을 이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3) 의결권의 불통일행사(정관 제24조의2)
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이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이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3. 주식의 발행 및 배정
제6조(주식과 주권의 종류)
① 이 회사의 주식은 기명식보통주식과 기명식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③ 이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의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제7조(배당우선주식)
① 이 회사는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1 범위 내에서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이하 “우선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②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연 1% 이상으로 우선 배당률을 정한다.
③ 보통주식의 배당률이 우선주식의 배당률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분에 대하여 참가적 또는 비참가적인 것으로 할 수 있다.
④ 우선주식에 대하여 어느 영업년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 사업년도의 배당 시에 누적적 또는 비누적적인 것으로 할 수 있다.
⑤ 이 회사가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유상증자시의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 또는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한다. 단, 상환주식에 대하여는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에도 신주를 배정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제7조의2(전환주식)
① 이 회사는 종류주식의 발행시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1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그 주식을 주주 또는 회사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주식(이하 “전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다.
②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식의 발행가액은 전환전의 주식의 발행가액으로 한다.
③ 회사가 전환을 할 수 있는 사유, 전환조건,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수와 내용은 주식발행 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전환주식의 주주 또는 회사가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발행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7조의3(상환주식)
① 이 회사는 종류주식의 발행 시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1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그 주식을 주주의 상환청구 또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회사의 이익으로써 소각할 수 있는 상환주식(이하 “상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다.
② 상환주식의 상환가액은 발행가액 및 이에 가산금액을 더한 금액(있는 경우에 한함)으로 하며, 가산금액은 배당률, 이자율, 시장상황 기타 상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 사정을 참작하여 발행 시에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다만, 상환가액을 조정 할 수 있는 상환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발행 시 이사회에서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내용, 조정사유, 조정의 기준일 및 방법을 정하여야 한다.
③ 상환주식의 상환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④ 상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으로 소각하는 경우에는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할 수 있다. 단,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안분비례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⑤ 이 회사는 상환주식을 상환하고자 할 때는 상환할 뜻, 상환대상주식과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주권을 회사에 제출할 것을 공고하고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와 질권자에게는 따로 통지를 하며 위 기간이 만료된 때에 강제상환한다.
⑥ 주주에게 상환청구권이 부여된 경우 주주는 자신의 선택으로써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다. 이때 해당 주주는 상환할 뜻 및 상환대상 주식을 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단, 회사는 상환청구 당시의 배당가능이익으로 상환대상주식 전부를 일시에 상환하기 충분하지 않을 경우 이를 분할상환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안분비례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⑦ 제7조의2에 의한 전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에 의하여 상환할 수 있는 상환주식으로 발행한 경우 주주의 전환권 행사와 회사의 선택에 의한 상환 간에 상호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제 7조의 4(의결권배제주식)
① 이 회사는 종류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1 범위 내에서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한도까지 의결권이 배제되는 것으로 할 수 있다.
② 우선주식을 전항의 의결권이 배제되는 주식으로 발행한 경우, 동 우선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가 있는 주주총회의 다음 주주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주주총회의 종료 시까지는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한다.
4. 신주인수권 및 배정에 관한 사항
제8조(신주인수권)
① 이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권리를 가진다.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제2항에 따라야 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의 규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일반공모증자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7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3. 상법 제340조의 2 및 제542조의 3의 규정에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6 규정에 의하여 주식예탁증서(DR)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긴급한 자금조달, 재무구조의 개선, 기술도입, 현물출자, 기타 경영상 필요로 국내외 금융기관, 제휴회사, 국내외 합작법인, 현물출자자 및 기타 투자자 등에게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배당에 관한 사항
<신주의 배당기산일>
제11조(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발행한 것으로 본다.
<이익배당금>
제44조(이익배당)
① 이익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이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 또는 같은 종류의 주식(제7조의2의 전환주식, 제7조의3의 상환주식을 포함한다)으로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44조의3(분기배당)
① 이 회사는 사업년도 개시일부터 3월, 6월 및 9월 말일 현재의 주주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의한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 분기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분기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각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 분기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재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5. 분기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6. 당해사업년도 중에 분기배당이 있었던 경우 그 금액의 합계액
④ 사업년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각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금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분기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45조(배당금 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그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당사 사업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은 발전, 담수/수처리(Water), 산업기계(산업), 건설부문 등이 있으며 연결기준으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큐벡스의 사업부문이 포함됩니다. 2020년 반기 기준 종속회사 중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 비중이 53.53%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사 사업부문별 매출비중] |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 유형 |
품목 | 2020년 상반기 |
비중 | 2019년 | 비중 | 2018년 | 비중 | |
---|---|---|---|---|---|---|---|---|---|
두산중공업 | 제품, 용역 |
NSSS, BOP, Turbine, 담수/수처리 설비, 주단조품, 플랜트설비 설치공사, 도로공사 등 |
수출 | 1,258,345 | 16.91% | 3,391,720 | 21.66% | 3,419,215 | 22.88% |
내수 | 1,318,250 | 17.71% | 2,285,319 | 14.59% | 2,040,255 | 13.65% | |||
합계 | 2,576,595 | 34.62% | 5,677,039 | 36.25% | 5,459,470 | 36.54% | |||
두산인프라코어 | 제품 | 내연기관, 각종 건설기계, 운송장비 및 그 부분품 등 |
수출 | 3,139,164 | 42.18% | 6,430,573 | 41.06% | 5,927,556 | 39.67% |
내수 | 844,784 | 11.35% | 1,753,618 | 11.20% | 1,801,668 | 12.06% | |||
합계 | 3,983,948 | 53.53% | 8,184,191 | 52.26% | 7,729,224 | 51.72% | |||
두산엔진(주1) | 제품 | 선박용 디젤엔진, 육상용 디젤엔진 |
수출 | - | - | - | - | 47,333 | 0.32% |
내수 | - | - | - | - | 152,853 | 1.02% | |||
합계 | - | - | - | - | 200,186 | 1.34% | |||
두산건설 | 용역 | 아파트, 주상복합, 상업용, 주거용건축물도로, 교량, 철도 등 |
수출 | 40,470 | 0.54% | 63,502 | 0.41% | 43,622 | 0.29% |
내수 | 819,639 | 11.01% | 1,692,998 | 10.81% | 1,468,760 | 9.83% | |||
합계 | 860,109 | 11.56% | 1,756,500 | 11.22% | 1,512,382 | 10.12% | |||
두산큐벡스 | 레저 | 골프장 운영 등 | 수출 | - | - | - | - | - | - |
내수 | 21,132 | 0.28% | 41,944 | 0.27% | 41,804 | 0.28% | |||
합계 | 21,132 | 0.28% | 41,944 | 0.27% | 41,804 | 0.28% | |||
소 계 | 수출 | 4,437,979 | 59.64% | 9,885,795 | 63.13% | 9,437,726 | 63.16% | ||
내수 | 3,003,805 | 40.36% | 5,773,879 | 36.87% | 5,505,340 | 36.84% | |||
합계 | 7,441,784 | 100.00% | 15,659,674 | 100.00% | 14,943,066 | 100.00% | |||
중단사업조정 | 제품 | 선박용 디젤엔진, 육상용 디젤엔진 등 |
수출 | - | - | - | - | (47,333) | - |
내수 | - | - | - | - | (134,669) | - | |||
합계 | - | - | - | - | (182,002) | - | |||
합 계 | 수출 | 4,437,979 | 59.64% | 9,885,795 | 63.13% | 9,390,393 | 63.62% | ||
내수 | 3,003,805 | 40.36% | 5,773,879 | 36.87% | 5,370,671 | 36.38% | |||
합계 | 7,441,784 | 100.00% | 15,659,674 | 100.00% | 14,761,064 | 100.00%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2020.06) |
(주1) 2018년 중 두산엔진 및 그 종속기업은 매각되어 중단사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
(주2) 상기 매출액은 연결조정을 반영한 각 부문별 순매출액입니다. |
[가.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른 위험] |
당사의 2020년 반기 기준 수출 비중은 59.64%로 수출의존도가 높습니다. 특히 당사가 영위하는 발전산업은 전후방산업에 연관효과가 큰 기술 집약적 산업인 동시에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여 수출 비중이 60% 내외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규 수주의 대부분이 해외로부터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하여 해외발주자 측의 움직임과 경기변동에 민감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경기 변동 상황을 끊임없이 주시하여야 하고, 해외시장의 업황에 따라 수주시장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확보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008년말 금융위기로 인해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이후 국내경기는 2009년 하반기 이후 2010년까지 소폭의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각국 정부의 경기회복 노력에도 불구,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하고 있지 못하던 해외 경기는 2011년 중반 이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재정위기가 발생하며 글로벌 경기둔화가 발생한 바 있으며, 이와 같은 경기둔화가 현재까지 크게 회복되지 못하고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및 실물경기 둔화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세계경제는 상당히 불투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 금리인상의 충격, 주요국 경기방어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환율전쟁, 자원수출국 등 신흥국의 경제위기 가능성, 중동지역 중심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세계경제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등장과 함께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세계교역의 회복이 제한되고, 전반적인 수요 부진과 높은 부채부담 등으로 기업투자 부진이 장기화됨에 따라 글로벌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COVID-19(코로나19) 우려가 아시아 지역을 넘어 글로벌 전 지역으로 퍼지며 판데믹(Pandemic: 전염병의 전세계적 확산)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 전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IMF는 현 사태가 글로벌 경제 성장에 미치는 악영향이 명확하여 기존 성장률 전망을 하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주요국 및 미국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미국은 기준금리를 1.00~1.25%로 0.50%p.인하하였으며, 12일 후인 3월 15일 0.00~0.25%로 1.00%p. 추가 인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월 16일 한국 또한 기준금리를 기존 1.25%에서 0.75%로 0.50%p. 전격 인하하였으며, 5월 28일 0.25%p. 추가 인하함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 기준금리는 0.50%입니다. 정책 당국은 기준금리 인하 외 강도 높은 경기 부양책 및 자본시장 안정화 대책 등으로 실물 시장과 금융 시장에 전례 없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소비 위축, 투자 이연 등에 따른 경기 둔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경기 침체 기간이 장기화될 우려 역시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제금융기구(IMF)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수요측면과 공급측면의 충격으로 2020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2020년 6월 -4.9%로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4월에 발표하였던 수치인 -3.0% 보다 1.9% 하향된 수치로 코로나 19 사태의 확산세가 심화되고 장기화됨에 따라 IMF는 세계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재확산, 실직의 장기화, 금융 여건 악화 등 판데믹 관련 위험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간 경제적 갈등 고조, OPEC+(석유수출기구와 러시아 등 10개 산유국 연합) 국가 간 갈등, 사회적 불안 등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 우려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의 확산이 3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경우 경기 침체가 더욱 장기화될 수 있어 전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 |
(단위: %) |
구분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P) | 2020년 4월 전망 대비 |
---|---|---|---|---|---|---|
세계 | 3.4 | 3.8 | 3.6 | 2.9 | -4.9 | -1.9 |
선진국 | 1.7 | 2.5 | 2.2 | 1.7 | -8.0 | -1.9 |
신흥국 | 4.6 | 4.8 | 4.5 | 3.7 | -3.0 | -2.0 |
미국 | 1.6 | 2.4 | 2.9 | 2.3 | -8.0 | -2.1 |
유로존 | 1.9 | 2.5 | 1.9 | 1.3 | -10.2 | -2.7 |
중국 | 6.7 | 6.8 | 6.7 | 6.1 | 1.0 | -0.2 |
일본 | 0.6 | 1.9 | 0.3 | 0.7 | -5.8 | -0.6 |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 2020.06. 주) (P): Projections |
한편, 글로벌 경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수출실적은 각 개별 기업들의 내부적인 노력 및 가격경쟁력 강화 등의 외부적 요인에 의해 증가세를 보여 왔으나 최근 그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연도별 수출입규모 추이] |
(단위 : 천USD) |
기간 | 수출건수 | 수출금액 | 수입건수 | 수입금액 | 무역수지 |
---|---|---|---|---|---|
2000 | 3,605,801 | 172,267,510 | 3,302,214 | 160,481,018 | 11,786,492 |
2001 | 3,603,806 | 150,439,144 | 3,285,286 | 141,097,821 | 9,341,323 |
2002 | 4,021,165 | 162,470,528 | 3,801,904 | 152,126,153 | 10,344,375 |
2003 | 4,318,330 | 193,817,443 | 4,037,458 | 178,826,657 | 14,990,786 |
2004 | 4,634,711 | 253,844,672 | 4,337,168 | 224,462,687 | 29,381,985 |
2005 | 4,720,283 | 284,418,743 | 4,781,811 | 261,238,264 | 23,180,479 |
2006 | 4,843,800 | 325,464,848 | 5,216,317 | 309,382,632 | 16,082,216 |
2007 | 5,030,768 | 371,489,086 | 5,667,966 | 356,845,733 | 14,643,352 |
2008 | 5,234,178 | 422,007,328 | 5,850,875 | 435,274,737 | -13,267,409 |
2009 | 5,399,939 | 363,533,561 | 6,699,545 | 323,084,521 | 40,449,040 |
2010 | 6,237,860 | 466,383,762 | 9,143,039 | 425,212,160 | 41,171,601 |
2011 | 6,305,365 | 555,213,656 | 10,611,272 | 524,413,090 | 30,800,566 |
2012 | 6,533,596 | 547,869,792 | 11,842,076 | 519,584,473 | 28,285,319 |
2013 | 6,887,279 | 559,632,434 | 14,344,341 | 515,585,515 | 44,046,919 |
2014 | 7,083,325 | 572,664,607 | 16,302,570 | 525,514,506 | 47,150,101 |
2015 | 7,438,562 | 526,756,503 | 14,459,780 | 436,498,973 | 90,257,531 |
2016 | 8,273,729 | 495,425,940 | 15,517,151 | 406,192,887 | 89,233,053 |
2017 | 8,423,120 | 573,694,421 | 18,691,086 | 478,478,296 | 95,216,125 |
2018 | 8,950,209 | 604,859,657 | 21,559,704 | 535,202,428 | 69,657,228 |
2019 | 9,907,139 | 542,232,610 | 25,889,882 | 503,342,947 | 38,889,663 |
2020 | 6,033,806 | 283,458,469 | 16,856,193 | 268,282,544 | 15,175,924 |
자료: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주) 2020년 : 2020년 7월(7개월간) |
2020년 8월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수출 부진이 점차 완화되겠으나 최근 코로나19의 국내 감염이 다시 확산되면서 민간소비 회복이 제약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민간소비는 코로나19 사태 지속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지연 등으로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전망하며, 설비투자는 IT부문 중심 증가세, 건설투자는 민간부문의 건물건설 부진으로 인한 조정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향후 코로나19 사태의 전개양상과 관련하여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으로, 글로벌 경기상황의 침체는 당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 경제 성장률 전망] |
(단위 : %) |
구분 | 2018 | 2019 | 2020 | ||
---|---|---|---|---|---|
상반기 | 하반기(e) | 연간(e) | |||
GDP | 2.7 | 2.0 | -0.8 | -1.8 | -1.3 |
자료: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 8월)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020년 반기에는 전세계적인 물적, 인적 교류가 대부분 중단되다시피 했던 상황입니다. 이는 단순 관광, 항공 업종 등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업종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향후 언제까지 더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미 영업부진을 겪고 있으며 이는 대다수 기업들의 2020년 영업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실물 경기의 침체로부터 기인한 경제 악화는 향후에도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을 늘 배제할 수 없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코로나-19 확산 추세 및 해당 바이러스가 실물 경제 및 증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하시며 투자 의사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나. 환율 변동이 수출실적에 미치는 위험]
|
당사의 주요 제품군인 발전설비, 건설기계, 엔진 등의 제조는 원재료의 가공 이후 완성된 제품을 수출하는 형태이므로 환율은 당사 수익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수출의존도가 매출액의 60% 수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제품의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하고, 이익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경우 제품가격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매출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08년 급격한 상승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 추세를 보이다 2014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인 상승 국면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양적 완화 종료 선언 및 금리인상 그리고 2016년 들어 본격화된 미국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라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나 이어져 왔습니다. 한편 2016년 11월 8일 미국 대선에서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당선된 후 강달러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미국 경제의 성장세 개선과 트럼프 효과, 유가 반등, 선진국 중앙은행 간 통화정책 차별화 등의 영향으로 달러 인덱스는 5% 이상 상승하였으며, 대부분의 통화는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일인 2017년 01월 20일에 가까워질수록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 보호무역주의를 강조했던 트럼프가 취임 이후, 그 수단으로 약달러를 유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프라 지출 확대 및 감세 등을 통해 확대재정 정책을 펼칠 것을 강조한 바 있으며, 취임 이후에도 원/달러 환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7년 03월 27일, 미국 대선 전이었던 전년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달러당 1,108.5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6월 FOMC에서 정책금리를 1.00~1.25%로 추가로 인상하며 달러 강세로 환율이 소폭 상승한 바 있으나, 2017년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국내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따른 원화 강세, 실물경기 개선, 외국인 금융투자의 확대에 따라 재차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였습니다. 원-달러 환율 약세 기조는 FOMC의 12월 금리인상 결정(1.25~1.50%)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보호 무역주의 기조에 따른 약달러 선호현상으로 지속되었습니다.
2019년 3월 이후 원화 약세가 지속되며 원/달러 환율은 1,120원에서 1,200원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상승하였습니다. 2019년 상반기 이후 미중무역분쟁 완화 기대감 상승 및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1월 초 1,156원까지 하락하였고, 이후 12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수출규제 조치 실행으로 원/달러 환율은 1,194원까지 급등하였습니다.
2020년초 미-중 무역분쟁 1차 합의 등 원화강세 요소와,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에 따른 원화약세 요소가 혼재하며 원/달러환율은 1,160원에서 1,280원까지 상승하며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3월 19일 한미 통화스와프가 체결된 이후 환율은 하향 안정세를 되찾았으며, 1,200원대 초반 박스권에 머물다가 6월 이후 1,100원 후반으로 하락하여 2020년 8월 원/달러 환율은 1,185원 수준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미국의 정책 및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은 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며, 이는 당사 수익성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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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국환중개_매매기준율(usd) |
2008년의 금융시장 불안과 같은 요인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환율의 급격한 변동은 수출업을 근간으로 하는 당사의 매출 및 수익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당사와 같은 제품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는 업체들의 실적 변동성을 증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주요 시장에서 당사의 수출품들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개도국들의 환율 변동은 우리나라의 수출액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당사의 수출실적 증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수출 경쟁국가인 중국이나 일본 등의 통화가치가 상승하면, 미국, 유럽 등의 지역에서 경쟁 국가의 제품의 가격이 상승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내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국내 수출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경쟁국가의 통화가치가 하락하면 국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어 수출이 감소하고, 당사의 매출이 하락할 위험이 존재하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석탄 및 원자력발전 수요 및 전력 수요 둔화에 따른 위험] 발전설비사업은 국가정책적 기간산업으로 지속적인 시장확대와 신규시장 진출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석탄발전 수요 및 전력 수요 전망을 살펴본 결과, 석탄발전 및 원자력발전 수요는 감소 또는 정체될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전력 수요는 비OECD 국가를 중심으로 2040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의 주력사업인 석탄 발전과 원자력발전 부문의 영업환경이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 및 국내의 에너지 기업들이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지 못하거나, 친환경 해외발전 사업 니즈의 미충족, 신재생부문의 기술개발 노력 저하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전반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경기 변동에 따라 전력 수요 증가가 둔화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으며 이는 당사의 영업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첨단기술이 요구되는 발전설비산업은 전후방산업에 연관효과가 큰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장기간의 기술개발과 대규모 시설투자 및 자원이 소요되어 선진국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주문생산 산업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국가에서 국가 기간 산업 및 수출 전략 산업으로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발전설비산업은 국가경제활동의 원동력인 중간 생산재(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간산업으로 세계 선진국가에서도 자국산업 보호를 위하여 국가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수출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물량확보가 유리하고 수출기여도가 높은 중요한 산업입니다. 또한 설비산업의 특성상 투자규모가 거대하며 자본의 회수기간이 길어 전반적인 경기상황, 기업의 설비투자동향,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투자정책 등에 따라 수요 및 공급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발전설비산업은 고도의 설계, 제작 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식서비스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설계 및 엔지니어링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및 자금조달까지 여러 부문에서 수익창출 기회가 부여되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발전설비산업은 일정 수준 이상의 기획능력과 기술력, 자본력,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가진 기업에 국한되는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후발기업의 시장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현재 당사는 발전설비 부문의 원천기술 보유 및 자금조달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업체의 경쟁력은 크게 생산과 원자재 조달의 글로벌 전략, 엔지니어링 능력,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한 규모의 경제성 확보에 의해 결정됩니다. 현재 세계적인 발전 업체들은 국경을 초월한 기업간 인수, 합병을 통해 거대 대형화 및 GLOBAL화 하여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성을 추구하고 있고, 높은 시장점유율을 토대로 대규모 기술 및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해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부문의 사업분야는 직접 수행하고 설비의 단순제작이나 조립 설치 등은 후발업체와의 하청계약 등을 통한 수직적 재편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력사업인 발전설비 시장은 1999년 발전설비 산업의 구조조정으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으로부터 발전설비 부문을 당사로 단일화함으로써 발전설비 제작, 판매 사업을 일원화하여 당사는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사는 보일러, 터빈, 발전기 등을 단순히 시공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등을 Turn-key (일괄제공)하는 EPC 위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일반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Turn-key 방식으로 발주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사의 Turn-key 수행능력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전력수요는 경제규모와 높은 상관성이 있어 세계 경제성장 정도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International Energy Outlook 2019'에 따르면 2050년까지의 향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약 911천조 Btu 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증가 추세는 비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회원국들의 주도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주도가 예상됩니다.
[세계 에너지 소비 전망] |
(단위: 천조(quadrillion) B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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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소비 전망 |
자료 : EIA, International Energy Outlook 2019 |
아시아의 에너지 소비량은 2050년까지 2018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EIA에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 에너지 소비 증가 추세는 당사의 수주실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특히 중국 및 인도의 성장세가 약화될 경우, 전력 수요감소로 이어 당사의 발전부문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에너지 소비 전망] |
(단위: 천조(quadrillion) B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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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에너지 소비 전망 |
자료 : EIA, International Energy Outlook 2019 |
한편, 글로벌 전력원별 소비 전망을 살펴보면 주요 선진국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큰 석탄 비중을 낮추거나 폐쇄하면서 청정석탄발전(예: 초초임계압(USC, Ultra Super Critical)은 고효율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현저히 낮은 석탄발전방식)을 차선으로 선택하고 특히, OECD는 2017년부터 석탄발전의 금융지원을 축소하는 방침입니다.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의 'World Energy Outlook' 에 따르면 OECD 국가들의 1차에너지 수요는 화석에너지가 바이오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로 대체되는 현상을 보일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또한 기술개발에 따른 설비가격 및 발전단가 하락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성장세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당사의 주력 전방 시장인 석탄발전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면 세계 석탄 수급구조는 미국 셰일 가스 생산 등으로 촉발된 천연가스 공급 확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 공조, 세계 최대 석탄 소비국인 중국의 석탄의존도 감축 정책 등으로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2016년 말에 발표한 '제13차 5개년 계획(2016~2020)'을 통해 석탄에 대한 과잉생산 해소와 천연가스, 수력발전 등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6년 세계 석탄 소비는 OECD 국가들 중심으로 소비가 감소되면서 전년 대비 1.9% 축소되었고, 같은 해 세계 석탄 생산은 전년 대비 458.2백만톤(5.9%) 감소하여 1971년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인도,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생산량은 증가하며 OECD 국가들의 추세변화에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발전용탄을 생산하는 일부 동남아, 아프리카 국가들은 건설 또는 계획 중인 석탄발전은 유지하겠으나 전체 수요 하락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세계 전력원별 소비 전망] |
(단위: 천조(quadrillion) B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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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원별 소비전망 |
자료 : EIA, International Energy Outlook 2019 |
석탄발전 수요 및 전력 수요 전망을 살펴본 결과, 석탄발전 및 원자력발전 수요는 감소 또는 정체될 것으로 보이나 글로벌 전력 수요는 비OECD 국가를 중심으로 2040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의 주력사업인 석탄 발전과 원자력 발전 부문의 영업환경이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당사 및 국내의 에너지 기업들이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지 못하거나, 친환경 해외발전 사업 니즈의 미충족, 신재생부문의 기술개발 노력 저하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전반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탈원전, 탈화력 관련 정부정책에 따른 위험] 2017년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탈원전, 탈화력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에너지전환정책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2017년 10월,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방침과 에너지전환(탈원전) 로드맵'을 확정하여 일시 중단된 신고리 5,6호기 프로젝트는 공사를 재개하게 되었으나 기존 계획된 신규원전 계획은 백지화되었고, 노후 원전 수명 연장은 금지되는 등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7년 12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고한 '8차 전력수급계획'에는 원전과 석탄화력 대신 LNG발전 및 신재생에너지를 늘리는 방향으로 에너지 공급 구조 변경을 추진하는 양상입니다. 특히 당사의 원전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독점지위를 기반으로 여타 프로젝트 대비 우수한 수익성을 보이며 전체 수익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탈원전 정책의 본격화는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 정책에 의한 국내 원전 및 석탄화력발전 수주 및 매출 감소는 중장기적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투자자께서는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시기 바랍니다. |
2017년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탈원전, 탈화력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에너지전환정책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국정 5개년 100대 과제에 '탈원전'과 '친환경 미래에너지정책'을 반영했으며, 탈원전 로드맵 수립, 에너지세제개편, 전기요금체계개편로드맵과 같은 핵심정책에 대한 목표 년도를 명시하였습니다.
2017년 10월,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방침과 에너지전환(탈원전) 로드맵'을 확정하여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신고리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재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으며, 이에 일시 중단되었던 당사의 관련 수주내역은 예정대로 이행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정부는 신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 재개 결정과 동시에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에너지 전환 정책(탈원전) 로드맵' 안건 또한 심의 및 의결하였습니다. 동 로드맵의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원전 6기 건설 백지화와 노후 원전 10기 수명 연장 불허 등을 통해 원전은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30년 20%로 확대하는 등 계획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부,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방침과 에너지전환(탈원전) 로드맵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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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로드맵 |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2017 |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 상 향후 설비용량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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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_설비용량 전망 |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
다만, 발전소 건설은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수주감소가 단기 실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다소 완화되어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신고리 5,6호기 공사가 재개된 가운데 기 확보된 수주잔고 등을 감안하면 매출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사는 정부의 정책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가스터빈 발전, 풍력 발전,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 시스템), 석탄 관련 친환경 발전설비, 원전해체 등의 신규사업에 관련된 기술 획득 및 시장 진출과 더불어 화력발전 및 원자력 발전 기자재 수출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년 연말까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논의 후 발표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핵심 목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로드맵 수정안'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방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 정책에 의한 국내 원전 및 석탄화력발전 수주 및 매출 감소는 중장기적으로 당사의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라며, 투자자께서는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시기 바랍니다.
[마.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산업 영업환경의 악화 위험]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산업은 고도의 기술집약적 종합산업으로써, 기간산업의 성격도 지니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물 관련 전문지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에 따르면 세계 물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약 $8.8billion에서 2022년 $11.1billion에 이를 것으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6.0%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이처럼 세계 물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MSF방식 분야에서 당사가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중공업 건설업체뿐만 아니라 일정 수준의 규모 및 기술력을 확보한 국내 일부 화학업체 간의 수주경쟁도 점차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링 능력 및 가격경쟁력의 확보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경쟁력 확보 미흡 등의 원인으로 수주계약 감소이 감소하게 된다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담수, 산업설비사업은 제품을 제조하기 위한 기계, 장비 등의 하드웨어와 하드웨어의 설치에 필요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 등의 소프트웨어 그리고 건설시공, 유지보수가 결합된 종합산업으로 고도의 제작기술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컨설팅, Financing 등 지식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술집약적 산업이며, 국내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수출 시 높은 부가가치의 창출과 함께 기자재 및 인력수출이 가능한 수출 주력산업입니다. 기계장치의 제작 등 기계산업은 물론 설계, 시공 등이 복합된 종합적인 시스템산업으로 산업연관 효과가 큰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사 해수담수화 처리 방식]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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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증발법 (MSF) | 다단증발법(MSF, Multi-Stage Flash)은, 해수를 압력이 다른 여러 단계의 열 교환기 내부를 거치게 하면서 발전 플랜트에서 발생하는 증기로 가열해 증발시킨 후 차가운 해수가 흐르는 관 외벽에서 증기를 응축하는 과정을 통해 담수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대용량의 담수화 설비에 많이 사용됩니다. |
다중효용증발법 (MED) | 다중효용증발법(MED, Multi-Effect Distillation)은 다단증발법(MSF)과 유사한 방식으로, 다단증발법의 단(stage)와 유사한 개념의 이펙트(effect)라는 기기를 사용하여 담수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다중효용증발법은 고압의 BRP Pump 설비를 필요로 하지 않아 전력 소모량이 적어 운전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며, 소형, 중형, 대형 담수화 설비 모두 공급 가능합니다. |
역삼투압법 (RO) | 역삼투압법(RO, Reverse Osmosis)은 해수에 압력을 가한 후 반투막을 이용하여 물과 염분 등 기타 물질을 분리하는 역삼투압 방법을 이용하여 담수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운영이 비교적 용이하고 담수 생산을 위한 에너지 소비량이 낮으며, 소, 중, 대용량의 담수화 설비에 모두 사용됩니다. |
하이브리드 방식 (MSF/MED + RO) |
증발법(MSF / MED)과 역삼투압 방식(RO)을 조합해 담수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대용량 담수화 설비에 사용됩니다. |
자료: 당사 제공 |
[당사 수처리 플랜트 처리 방식]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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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수 처리 | 당사는 음용수 분야의 엄격한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전문화된 수처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고객의 다양한 Needs를 만족시키는 안전한 물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
발전/산업용수 처리 | 당사는 완벽한 품질의 순수/초순수 등 산업용수 생산을 위한 발전/산업용 용수공급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발전소, 정유 및 석유화학, 반도체, 음료, 제약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높은 품질의 맞춤형 용수 생산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하수처리 및 재이용 | 당사는 다양한 지역의 공공 하수처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고객의 Needs에 따라 어떤 분야에서라도 적용이 가능한 품질의 물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단순1차 처리부터 Membrane 등을 적용한 고도처리설비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발전/산업폐수 처리 | 당사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발생하는 난분해성 폐수를 포함한 전 영역의 산업폐수에 대하여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오염물 처리 및 재이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환경 문제, 운영비, 폐기물 처리에 관련한 많은 이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슬러지 처리 및 자원 재활용 |
당사는 하수 및 발전/산업폐수 처리시설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슬러지를 감량화, 안정화 등의 처리 및 발생 가스를 이용한 에너지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하여 친환경 재활용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문제 감소 및 경제성 제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자료: 당사 제공 |
[당사 수처리 설비] |
주요제품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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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저감형 막분리 생물 반응조 (LENA MBR) | LENA MBR 기술은 왕복운동에 의한 멤브레인 섬유상의 관성력을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공기세척에 대한 해결책으로 활용하여 에너지 효율과 멤브레인 성능 향상을 달성하는 기술입니다. |
무방류 처리시설 (ZLD, Zero Liquid Discharge) | 각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수배출을 제로화하여 물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친환경적인 플랜트가 될 수 있도록 Membrane 및 증발농축설비를 적용한 고효율 폐수 무방류 처리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초음파 가용화 장치 (sonixTM) | sonixTM은 20kHz의 초음파를 통한 캐비테이션 (cavitation) 현상을 유도하여 유기성 슬러지 및 유기폐기물의 가용화를 높이는 장치입니다. 이를 통해 호기 및 혐기성 소화조의 슬러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폐수처리 시 발생하는 벌킹 현상(Sludge bulking )및 거품 발생을 저감시킬 수 있으며 생물학적 고도처리(BNR)와 결합하여 질소, 인 제거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가압 부상분리시설 (DAF, Dissolved Air Flotation) | 당사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처리 분야에 적용 가능한 DAF (Dissolved Air Flotation)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여 전세계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자료: 당사 제공 |
당사는 상기 다단증발법 (MSF) 분야에서 세계시장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Water 사업부문이 전체 당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는 않으나 매출 규모 및 비중은 2016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바닷물을 담수로 만드는 담수사업은 열 또는 전기를 이용하여 해수, 염수를 식수, 용수로 변환하여 생산하는 공장을 Turn-key 방식으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대형설비 건설에 따라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한 반면, 자본 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며 국가 차원의 주요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기간산업의 성격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경기상황 및 정부의 정책적 판단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이 주요 시장이 되고 있습니다. 플랜트 산업 중 고정자산 보유 비중이 극히 낮고 기술확보에 장기간, 고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선진국 업체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산업 발전에 따라 산업 용수 수요가 증대되고, 환경 오염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이 전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담수설비, 도로 등 기존의 사회간접자본사업은 정부 발주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민간자본 투자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며, 담수/수처리 설비는 각 국 정부의 중장기 수자원 확보 계획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통상마찰이나 규제가 적어 국내ㆍ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인 물 관련 전문지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에 따르면, 세계 물시장 규모는 2017년 7,252억 $, 2019년 7,894억 $로 2022년까지 8,903억 $를 기록하며 연평균 4.2%(2017~2022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담수/수처리 설비의 경우 국민소득 수준에 따라 수요가 비례하는 특성이 있어, 선진국 및 중동 시장뿐 아니라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중국, 인도 및 중남미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담수의 경우 중동 중심 발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물부족, 도시화,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처리 신규 발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가 예측하지 못한 시장의 변화나 수주경쟁에서 뒤쳐지게 된다면 당사의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물시장 성장 전망] |
(단위: 억$, CAG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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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시장 전망 |
자료: GWI(Global Water Intelligence), 환경부 |
이에 따라 우리 정부도 글로벌 물 산업 강국을 위한 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부는 2017년 업무보고에서 물산업을 친환경차, 생물산업, 기상산업과 함께 4대 환경신산업으로 분류하였는데, 2017년에 물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27억원,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649억원을 배정하였으며, '스마트 물산업' 육성을 위해 물산업기술발전협의회를 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환경부 물산업 통계에 따르면 국내 물시장의 매출은 2013년 34조 8000억원에서 2015년 31조 4000억원으로 3조 4,000억원이 감소하였으며, 물 시장 일자리 역시 2013년 12만 8000명에서 2015년 12만 4,000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19년 9월 환경부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제1차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기본계획(2019~2023)"을 수립하여 공표하였습니다. 그 간, 분산된 물관리로 인해 부처별로 각각 수립 및 추진하던 물 산업 진흥 방안을 일원화를 계기로 최초 총괄 전략으로 수립함으로써 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좋은 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기후 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물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학기업들이 물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건설, 중공업기업들의 전유물이었던 수처리 사업으로의 진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2014년 4월 2억달러를 들여 미국 필터업체인 나노에이치투오('Nano H2O')를 인수, 수처리 필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14년 7월에는 398억원을 들여 청주 전용 공장을 완공하였습니다. 이에 청주 공장 가동 직후 이집트, 이스라엘, 스페인, 몰타, 멕시코 등 5개국 8개 해수담수화 프로젝트에 수처리 역삼투압(RO(Reverse Osmosis)) 필터를 공급하는 800만달러(92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롯데케미칼도 지난 2017년 2월 18일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환경전문 공사업, 환경시설 운영관리업(수처리 사업)을 추가하였습니다. 롯데케미칼은 2011년부터 수처리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2016년에는 삼성SDI의 수처리 분리막 사업 연구개발(R&D)시설을 인수하기도 하였습니다. 효성은 자회사인 효성굿스프링스를 통해 수처리에 필요한 펌프와 담수화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공업 건설업체뿐만 아니라 일정 수준의 규모 및 기술력을 확보한 국내 화학업체 간의 수주경쟁도 점차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링 능력 및 가격경쟁력의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경쟁력 확보 미흡 등의 원인으로 수주계약이 감소하게 된다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주단산업의 전방산업 둔화에 따른 위험] 주단사업은 플랜트 산업의 핵심소재, 가전/자동차 프레임 생산용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후방사업으로, 전방산업의 동향에 따라 성장성 및 규모가 결정되므로 국내외 경기 변동에 따라 수요가 좌우되는 산업입니다. 당사의 주단사업 부문은 전방산업이 조선, 발전, 전자, 자동차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사업의 안정성이 양호한 수준이나, 조선산업 관련 판매회복이 정상화되지 않고 있어, 크랭크샤프트의 공급 물량이 감소하는 등 단기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둔화될 전망이며, 2018년 상반기 중 두산엔진의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매각함에 따라 당사의 주단부문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주단사업은 선박 소재, 발전/철강/석유화학/시멘트 플랜트 등의 핵심소재, 가전/자동차 프레임 생산용 기초소재 등을 공급하는 후방사업으로, 막대한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장치 산업입니다. 주단산업은 전방산업의 동향에 따라 성장성 및 규모가 결정되므로 발전, 시멘트, 제철 부품 및 금형소재는 국내외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경기 변동에 따라 그 수요가 좌우됩니다.
주단소재 사업의 경쟁력은 다품종 소량의 제품을 고객 요구조건에 부합되게 생산할 수 있는 역량에 의해 좌우되며 이를 위해서는 고철, 합금철 등 양질의 원재료를 적기에 확보, 경쟁력 있는 Outsourcing 업체 보유, 시장이 요구하는 신기술 개발, 그리고 각 공정의 생산성에 기초한 원가경쟁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주단조품 생산을 위한 자원 조달상의 특성은 크게 고철과 합금철, 부자재 및 Utility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국산 고철(High Quality)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합금철은 수입품에 의존하므로 국제가 및 환율 변동에 따라 가격의 등락이 결정됩니다. Utility 비용은 전기, 유류 및 GAS비 변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정부의 전기 및 유가정책 변동에 따라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단사업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으나, 2006년 이후 공급자 우위의 시장 상황에 기반하여 주력사업인 발전사업과 더불어 당사의 주요 수익창출원이 되고 있습니다. 조선산업이 호황을 보인 2007~2008년 대비 조선업계의 수요가 다소 위축되면서 선박엔진 부품인 크랭크샤프트(Crankshaft)의 공급 물량이 감소하고 있어 수익성이 다소 저하되는 추세로 추가적인 경쟁업체의 진입, 판매단가의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발전용 모터, 대형 금형강 등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다른 사업부문 대비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크랭크샤프트를 비롯하여 선박부품으로 공급되는 주단조품이 주단사업 내에서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산엔진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였으며, 철강 산업에 공급되는 워크롤의 경우도 일정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방산업이 조선, 발전, 전자, 자동차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사업의 안정성도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조선산업 관련 판매회복이 정상화되지 않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수익성의 개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상반기 중 두산엔진의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매각함에 따라 당사의 주단부문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 기타 사업위험] 당사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을 하고 있기에 그에 따른 다양한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이같은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당사의 사업 및 재무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전세계에 존재하고 있는 자회사들을 통해 Compact 및 Heavy 건설기계 등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입니다. 그에 따라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미국, 체코, 프랑스, 인도, 중국 등 전세계 국가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딜러망을 활용하여 북미/유럽/오세아니아/남미/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 포함한 전세계의 선진 및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당사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처럼 전세계를 대상으로 제품 판매를 영위하고 있기에 각 국가별로 당사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 및 선호도는 당사의 통제 밖의 요소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그에 따라 상당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구축한 글로벌 경영 조직을 운영하는 데에는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상당한 경영진의 노력과 재정적/인적 자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상기 'III.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에서 언급한 리스크 이외에도 당사가 글로벌 조직을 운영하는 데 있어 발생할 수 이는 추가적인 위험으로는 글로벌 마케팅 비용 상승, 전 세계 임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효율적인 인적자원 관리, 외환규제, 무역장벽 등이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정부는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제품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 관세부과 등 보호무역주의를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2018년 1월 23일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대해 미국 통상법 201조 긴급수입제한조치를 발동하였고, 이를 철회해 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원안 대로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2월 8일 수입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관세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한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해당 관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하였으나,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은 미국의 지속적인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이 심화되면서 미국으로부터 관세를 면제받은 한국산 철강 제품에 대해 중국 정부가 반덤핑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미국-중국간 무역갈등으로 인해 한국산 수출품은 다양한 경로로 직,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이렇듯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며 자유무역협정 재협상, 관세인상, 환율조작국 지정 등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6월 한국의 대미 상품수지무역흑자는 102억 6,710만 달러 수준입니다.
[대미 무역 수지 현황] |
(단위: 백만USD) |
연월 | 연월 | 대미수입 | 대미수출 | 무역수지 |
---|---|---|---|---|
2020년 | 2020년 1월 | 5,117.6 | 6,349.5 | -1,231.9 |
2020년 2월 | 4,484.0 | 5,602.6 | -1,118.6 | |
2020년 3월 | 4,856.2 | 6,674.5 | -1,818.3 | |
2020년 4월 | 4,118.7 | 6,595.1 | -2,476.4 | |
2020년 5월 | 3,769.7 | 5,491.2 | -1,721.5 | |
2020년 6월 | 3,982.1 | 5,882.5 | -1,900.4 | |
합계 | 26,328.3 | 36,595.4 | -10,267.1 | |
2019년 | 2019년 1월 | 3,917.1 | 6,904.8 | -2,987.8 |
2019년 2월 | 4,333.8 | 6,110.5 | -1,776.7 | |
2019년 3월 | 5,338.7 | 6,872.6 | -1,533.9 | |
2019년 4월 | 4,568.0 | 6,686.0 | -2,118.0 | |
2019년 5월 | 4,692.1 | 6,398.5 | -1,706.4 | |
2019년 6월 | 5,140.4 | 6,211.5 | -1,071.1 | |
2019년 7월 | 4,782.6 | 6,501.9 | -1,719.3 | |
2019년 8월 | 4,670.9 | 6,776.2 | -2,105.2 | |
2019년 9월 | 4,452.9 | 5,629.1 | -1,176.1 | |
2019년 10월 | 4,654.3 | 6,536.5 | -1,882.1 | |
2019년 11월 | 4,667.6 | 6,229.3 | -1,561.8 | |
2019년 12월 | 5,320.4 | 6,613.0 | -1,292.6 | |
합계 | 56,538.9 | 77,470.0 | -20,931.1 | |
2018년 | 2018년 1월 | 3,688.2 | 5,657.1 | -1,968.9 |
2018년 2월 | 4,356.2 | 4,969.3 | -613.1 | |
2018년 3월 | 5,072.0 | 6,164.5 | -1,092.5 | |
2018년 4월 | 4,231.4 | 5,902.1 | -1,670.7 | |
2018년 5월 | 4,933.3 | 6,629.0 | -1,695.7 | |
2018년 6월 | 4,770.1 | 6,051.1 | -1,281.0 | |
2018년 7월 | 4,679.6 | 6,269.4 | -1,589.7 | |
2018년 8월 | 4,557.0 | 6,388.8 | -1,831.8 | |
2018년 9월 | 4,719.7 | 6,166.6 | -1,446.8 | |
2018년 10월 | 5,284.3 | 7,224.9 | -1,940.5 | |
2018년 11월 | 4,398.2 | 6,372.5 | -1,974.2 | |
2018년 12월 | 5,620.1 | 6,448.9 | -828.8 | |
합계 | 56,310.3 | 74,244.1 | -17,933.7 |
자료: 미국 상무부(https://www.census.gov/foreign-trade/balance/c5800.html) 주) 미국 상무부 수치로 무역수지가 (-)일 경우 한국에는 무역흑자의 의미임 |
또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작되면서 미국의 대외정책은 신고립주의와 보호주의 색채가 짙어졌고, 특히 미국 기업의 이익과 산업 보호를 내세운 환율 공세가 갈수록 강해지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가 대표적인 공세인데, 환율조작국의 지정은 1) 대미 무역흑자 200억달러 이상, 2)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이 3% 이상, 3) GDP 대비 2% 이상의 달러 매수 개입 여부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세 가지 조건 중 통상 두 가지에 해당하는 국가를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게 되는데, 한국은 대미무역흑자 200억달러 이상이면서 경상수지 흑자 비율 3% 이상 국가에 해당하기 때문에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된 상황입니다. 만약 한국이 나머지 하나의 조건에도 충족된다면 미국은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게 되며, 한국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강화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이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이 현실화된다면, 이 또한 한국의 경제에 적지 않은 영항을 미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한편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해외생산거점의 로컬인력과의 문화 및 관습의 차이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이 되어있는 바, 당사의 로컬 법인인 유럽법인(DIEU)에서는 벨기에 중앙정부가 파견한 교육생들과의 마찰로 인해 작업효율성이 떨어지고 안전사고 가능성도 높아진 사례도 있었습니다. 당사는 해외생산법인의 효율성 제고와 안전사고 가능성 감소를 위하여, 현지주민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그들의 특성을 살리는 직업교육을 직접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제품 판매를 영위하고 있기에 국내에서 통제할 수 없는 통제 밖의 대외적 요소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에 따른 사업상의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는 바, 이 같은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당사의 사업 및 재무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사업위험]
당사의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는 종합기계 제조회사로 건설기계, 엔진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5년에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두산그룹에 편입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소형건설장비 분야 글로벌 기업인 밥캣 (미국 Ingersoll Rand 사의 Compact Equipment 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건설기계부문의 비중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2016년 중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공작기계부문을 매각하고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상장하였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당사가 최대주주로서 회사 지분 36.0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 |
(기준일: 2020년 06월 30일)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
---|---|---|---|---|
주식수 | 지분율 | |||
두산중공업 | 본인 | 보통주 | 75,509,366 | 36.28 |
손동연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2,026 | 0.01 |
고석범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5,000 | 0.00 |
박상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140 | 0.00 |
박상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140 | 0.00 |
서주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200 | 0.00 |
서장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210 | 0.00 |
강신애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000 | 0.00 |
김소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000 | 0.00 |
계 | 합계 | 75,576,082 | 36.31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주) 반기보고서) |
두산인프라코어의 각 사업단위별 주요 제품에 따라 세 가지 영업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 |
영업부문 | 주요 제품 |
---|---|
엔진사업부문 ("엔진") | 상용차, 버스 등 육상용 엔진, 엔진부품 등 |
건설기계사업부문 ("건기") | 굴삭기, 굴삭기부품 등 |
건설기계사업부문 ("밥캣") | Compact(Skid Steer Loader, Compact Track Loader, Mini Excavator), Heavy Excavator, Portable Power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 반기보고서(2020.06) |
사업부문별 재무정보를 살펴보면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밥캣부문의 매출(순매출)이 3조 9,849억원으로 총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건설기계 부문 44%, 엔진부문이 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비중의 경우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건설기계 부문이 51%, 밥캣부문이 45%, 엔진부문이 4%를 차지하고 있는 바, 전체적으로 밥캣부문과 건설기계 부문의 매출 및 이익기여도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
(단위: 백만원) |
시기 | 구분 | 총매출액 | 내부 매출액 |
순매출액 | 순매출액 비중 |
영업이익 | 영업이익 비중 |
---|---|---|---|---|---|---|---|
2020년 상반기 |
엔진 | 415,054 | (195,509) | 219,545 | 6% | 14,168 | 4% |
건기 | 2,840,348 | (1,079,762) | 1,760,586 | 44% | 170,004 | 51% | |
밥캣 | 2,028,038 | (23,237) | 2,004,801 | 50% | 151,108 | 45% | |
소 계 | 5,283,440 | (1,298,508) | 3,984,932 | 100% | 335,280 | 100% | |
연결조정 | (1,298,508) | 1,298,508 | - | - | - | - | |
연결조정 후 | 3,984,932 | - | 3,984,932 | 100% | 335,280 | 100% | |
2019년 상반기 |
엔진 | 555,546 | (280,292) | 275,254 | 6% | 46,013 | 8% |
건기 | 3,156,095 | (1,286,223) | 1,869,872 | 43% | 230,780 | 42% | |
밥캣 | 2,253,033 | (15,625) | 2,237,408 | 51% | 270,423 | 49% | |
소 계 | 5,964,674 | (1,582,140) | 4,382,534 | 100% | 547,216 | 100% | |
연결조정 | (1,582,140) | 1,582,140 | - | - | - | - | |
연결조정 후 | 4,382,534 | - | 4,382,534 | 100% | 547,216 | 100% | |
2019년 | 엔진 | 1,109,515 | (531,372) | 578,143 | 7% | 82,353 | 10% |
건기 | 5,428,316 | (2,279,883) | 3,148,433 | 38% | 281,029 | 33% | |
밥캣 | 4,509,550 | (50,286) | 4,459,264 | 54% | 477,015 | 57% | |
소 계 | 11,047,381 | (2,861,541) | 8,185,840 | 100% | 840,397 | 100% | |
연결조정 | (2,861,541) | 2,861,541 | - | - | - | - | |
연결조정 후 | 8,185,840 | - | 8,185,840 | 100% | 840,397 | 100% | |
2018년 | 엔진 | 1,030,974 | (498,624) | 532,350 | 7% | 105,660 | 12% |
건기 | 5,253,655 | (1,998,716) | 3,254,939 | 42% | 283,417 | 33% | |
밥캣 | 3,970,766 | (27,947) | 3,942,819 | 51% | 459,050 | 54% | |
소 계 | 10,255,395 | (2,525,287) | 7,730,108 | 100% | 848,127 | 100% | |
연결조정 | (2,525,287) | 2,525,287 | - | - | - | - | |
연결조정 후 | 7,730,108 | - | 7,730,108 | 100% | 848,127 | 100% | |
2017년 | 엔진 | 884,026 | (382,234) | 501,792 | 8% | 75,837 | 11% |
건기 | 4,562,564 | (1,879,086) | 2,683,478 | 41% | 190,417 | 29% | |
밥캣 | 3,389,209 | (6,582) | 3,382,627 | 52% | 394,515 | 60% | |
소계 | 8,835,799 | (2,267,902) | 6,567,897 | 100% | 660,769 | 100% | |
연결조정 | (2,267,902) | 2,267,902 | - | - | - | - | |
연결조정 후 | 6,567,897 | - | 6,567,897 | 100% | 660,769 | 100%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 반기보고서(2020.06) 및 각 사업연도별 사업보고서 |
[아. 국내외 건설기계 시장 위축에 따른 위험] 2020년 6월 누적 건설기계 완성차 생산 및 판매는 각 39,073대 및 39,969대로 전년대비 각각 17.6% 및 1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국내판매는 13,810대로 전년 동기 13,185대와 동일한 수준이었으나, 수출은 26,159대로 전년 동기대비 2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6월 수출은 지난달 2,694대 대비 상승한 3,034대이나 전년 동월 대비 40%대의 감소율로 큰 폭의 감소율을 시현하였습니다. 2019년 건설기계 완성차의 월평균 수출물량이 5,200대임을 감안하면, 건설기계 수출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출절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2012년부터 지속 감소세를 이어왔으나 2016년 인도, 중국 시장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한데 이어 2017년 미국, 중국 시장의 성장 및 인도 등 신흥 지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큰 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한 글로벌 경제 환경, 정부의 투자 정책, 유가, 원자재 등 수요 산업의 회복 여부에 따라 수요가 좌우되고 정치 변동, 환율 등 변화에 따른 시장변동에 민감한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건설기계 수요는 굴삭기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건설기계 수요에 변화를 주는 요소는 건설 및 토목경기입니다. 경기에 따라 수요의 변동이 심하고 3년~4년 주기의 교체 수요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 등에 의해서도 수요가 급변하는 등 수요 예측을 하기 힘든 시장입니다. 개인 중장비 임대업체가 고객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기타 자가 업체 및 군 관납이 20%를 차지하고 있고 임대업체 대부분이 영세 차주 겸 기사로 기존 고객이 반복구매를 하고 있으나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낮고 판매조건 및 경제상황에 민감하며, 외국과 같은 렌탈업체가 보편화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1999년 수입선 다변화 이후 외국사의 국내 진출이 확대되면서 판매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CEMA: Korea Construction Equip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에 따르면 2018년 건설기계 완성차 생산 및 총 출하량은 96,115대 및 99,049대로 전년대비 각각 4.0% 및 7.8% 증가했고, 출하 물량 중 국내 출하는 27,179대로 전년대비 8.9% 감소, 해외출하는 71,870대로 전년대비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성차 생산 및 출하는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내수 출하는 국내 시황의 침체로 2015년 이후 3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되었습니다. 2018년 국내판매는 SOC 예산 감소, 중고 장비 수출국의 경기 침체, 지난 2년 연속 증가율 달성에 대한 기술적 요인이 작용하며 전년대비 8.9% 감소했습니다.
2020년 6월 누적 건설기계 완성차 생산 및 판매는 각 39,073대 및 39,969대로 전년대비 각 17.6% 및 1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국내판매는 13,810대로 전년 동기 13,185대와 동일한 수준이었으나, 수출은 26,159대로 전년 동기대비 2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6월 수출은 지난달 2,694대 대비 상승한 3,034대이나 전년 동월 대비 40%대의 감소율로 큰 폭의 감소율을 시현하였습니다. 2019년 건설기계 완성차의 월평균 수출물량이 5,200대임을 감안하면, 건설기계 수출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출절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건설기계 산업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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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시장추이 |
자료: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CEMA) |
품목별로 살펴보면, 굴착기 국내판매는 총 4,977대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하였습니다. 4톤 미만급 미니굴착기 판매는 19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9.5% 증가했고, 5.5톤급 판매는 2,522대로 7.4%로 증가, 14톤(휠타입) 판매는 1,155대로 0.2% 감소, 30톤 이상급 판매는 597대로 15.9% 감소하였습니다.
[굴착기 규격별 내수판매 현황(1월~6월)] |
(단위: 대, %) |
구분 | 2019년 | 2020년 | 증가율 |
---|---|---|---|
4톤 미만 | 63 | 195 | 209.5 |
5.5톤 크롤라 | 1,652 | 1,684 | 1.9 |
5.5톤 휠 | 696 | 838 | 20.4 |
14톤 휠 | 1,157 | 1,155 | -0.2 |
30톤 | 556 | 485 | -12.8 |
38톤 이상 | 152 | 112 | -26.3 |
기타 | 358 | 508 | 41.9 |
합계 | 4,634 | 4,977 | 7.4 |
자료: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CEMA) |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국내 건설기계 부문 누적 수출액 기준, 지역별 순위는 유럽, 북미, 기타아시아, 중국, 중남미, 대양주, 아프리카 순으로, 중국 및 중동 수출은 한 자리수 감소율을 나타냈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두자리수 감소율을 시현하였습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유럽 지역의 6월 누계 수출은 6억 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4%로 감소하였습니다. 이 중 유로존 지역 수출은 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6% 감소, 비유로존 지역 수출은 1억 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2% 감소하였습니다. 비유로존 수출의 68%를 저유하고 있는 러시아 수출은 9,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3% 감소하였습니다. 북미 지역의 6월 누계 수출은 5억 7,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0% 감소, 굴착기(신품) 수출 물량은 1,163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7% 감소하였습니다. 기타아시아 지역의 6월 누계 수출은 5억 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2% 감소 했고, 이 중 일본 수출은 1억 2,000만 달러로 27.3% 감소, 인도 수출은 6,300만 달러로 41.2%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아세안 10개국 수출은 2억 1,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3.6% 감소했고, 이 중 베트남 수출은 6,700만 달러로 8.4% 증가, 필리핀 수출은 4,200만 달러로 12.1% 감소, 인도네시아 수출은 3,500만 달러로 47.8% 감소한 바 있습니다.
[국내 건설기계 업체의 지역별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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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업체의 지역별 점유율 |
자료: 무역협회(MTI Code 725 수출액 기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CEMA) |
[국내 건설 기계 업체의 주요 수출국 현황] |
(단위: 백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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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주요 수출국 현황 |
자료: 무역협회(MTI Code 725 수출액 기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CEMA) |
[글로벌 건설기계(건설장비 부문) 품목 판매대수 현황 및 전망] |
(단위: 천대) |
![]() |
글로벌건설 판매현황 및 전망 |
자료: Off-Highway Research,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2012년부터 지속 감소세를 이어왔으나 2016년 인도, 중국 시장의 성장으로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한데 이어 2017년 미국, 중국 시장의 성장 및 인도 등 신흥 지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큰 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 환경, 정부의 투자 정책, 유가, 원자재 등 수요 산업의 회복 여부에 따라 수요가 좌우되고 정치 변동, 환율 등 변화에 따른 시장변동에 민감한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자. 경쟁심화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위험]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은 상위 10개사가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과점체제의 내수시장에 비하여 경쟁강도가 높은 시장이며,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한 국내업체는 수출 및 해외법인을 통해 대부분의 매출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글로벌 건설기계업체 중 2020년 상위 9위(3.3%)로서 글로벌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꾸준한 R&D 투자와 제품 다양화, 유통망 확장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지만, 글로벌 경쟁사의 영업정책 강화와 신제품 개발 등으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내 건설기계 업체는 완성품 제조사 10여개, 조립생산, 부가장치(Attachment) 및 부품 제조사 등 400여개 업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완제품 제조는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등 상위 3개사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과점적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기계 업체별 시장점유율] |
(단위: %)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회사명 | 시장점유율 |
두산인프라코어 | 31.5 | 두산인프라코어 | 34.2 | 두산인프라코어 | 35.7 |
볼보코리아 | 26.2 | 볼보코리아 | 28.0 | 볼보코리아 | 26.0 |
현대중공업 | 30.9 | 현대중공업 | 20.6 | 현대중공업 | 23.8 |
합계 | 88.60 | 합계 | 82.80 | 합계 | 85.50 |
자료: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KOSEMA) http://www.kocema.org 주1)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2016년 및 2017년 수치를 미발표 |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내수시장 정체와 국내 수요한정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한 국내업체는 수출 및 해외법인을 통해 대부분의 매출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으로 옮겨보면 국내업체의 시장입지는 글로벌 타 경생사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다양한 경쟁사가 존재하는 완전경쟁시장입니다.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특정 지역 내 기반을 둔 로컬 업체들이 치열한 시장환경 하에서 각자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건설기계 장비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International Construction이 매년 발표하는 Yellow table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매출액 기준 6위에서 10위 사이에 있으며, 2020년 매출액 기준 두산인프라코어가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위(3.3%)에 해당합니다.
[글로벌 업체순위 및 추이] |
순위 | 2012년 | 2014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19년 | 2020년 |
---|---|---|---|---|---|---|---|
시장점유율(%) | |||||||
1 | Caterpillar | Caterpillar | Caterpillar | Caterpillar | Caterpillar | 12.6 | 16.2 |
2 | Komatsu | Komatsu | Komatsu | Komatsu | Komatsu | 11.9 | 11.5 |
3 | Hitachi | Hitachi | Hitachi | John Deere | John Deere | 5.5 | 5.5 |
4 | Volvo | Volvo | Volvo | Hitachi | XCMG | 5.5 | 5.5 |
5 | Sany | Terex | Liebherr | Volvo | Sany | 5.2 | 5.4 |
6 | Zoomlion | Liebherr | XCMG | XCMG | Volvo | 4.8 | 4.6 |
7 | Liebherr | John Deere | Doosan | Sany | Hitachi | 4.6 | 4.4 |
8 | Terex | XCMG | Sany | Liebherr | Liebherr | 4.4 | 4.2 |
9 | John Deere | Sany | John Deere | Doosan | Doosan | 3.7 | 3.3 |
10 | Doosan | Doosan | JCB | JCB | Zoomlion | 3.0 | 3.1 |
상위 10대 기업 시장점유율 합계 | 61.2 | 63.7 |
자료: International Construction, Yellow Table |
한편, 해당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첫번째 중요한 요소는 브랜드 및 기술력입니다. 고객은 상대적으로 고가인 건설기계 장비 특성 상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쌓아온 품질에 대한 명성, 안정성에 대한 신뢰감 등 각 제조사별 브랜드 이미지를 구매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자동차 산업에서의 브랜드 중요성과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기계 업체는 브랜드 파워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R&D 투자를 지속해야하는 부담감이 존재합니다. 최근의 기술트렌드는 건설기계 완제품 및 주요 핵심부품의 Compact化, 환경규제 관련 기술개발, IT 기술을 응용한 기술개발, 안전 위주의 기술 개발, 성능 및 내구성 향상 기술, 연료저감 기술, 감성공학 기술 등으로 변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경쟁요소로 제품의 다양화를 들 수 있습니다. 글로벌 건설기계 순위 1, 2위인 Caterpillar, Komatsu의 경우 타업체와의 제휴 및 M&A를 통해 취약 제품을 추가 또는 보완하여 전 품목군 생산체제를 구축한 종합건설기계 메이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건설기계를 공급할 수 있는 제품 Portfolio를 확보하여 고객의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쟁력 확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변화된 제품군을 보유한다는 것은 특정 전방산업 침체로 인한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부 로컬 건설기계 업체는 Infra 건설(석유, 광산 등) 및 대형 주택 단지 건설에 사용되는 제품군으로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례도 있으며 이는 건설 및 Mining/Oil 경기 침체 시 직접적인 경영실적의 악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Compact 건설기계, Heavy 건설기계 등 다양한 전방 산업에 쓰이는 제품 Portfolio를 보유한 업체일수록 경쟁력도 확보하면서 경기 변동에도 안정적인 경영실적 유지를 통해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마지막 조건은 판매 네트워크의 확보입니다. 건설기계업체는 전문 판매 딜러를 통해 일반 개인 및 법인 고객들에게 제품 판매가 이뤄지고 있기에 대규모 딜러 네트워크 구축 및 그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경쟁력의 주요 Factor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Top tier 건설기계 업체는 북미/유럽/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전세계 고객들과의 접점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딜러 네트워크 확장 뿐만 아니라 딜러들에게 다양한 유통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요소 중 하나이며, 유수의 딜러와 지속 가능한 관계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Dealer Support Program을 통해 우수한 딜러 네트워크를 가진 업체일 수록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도 글로벌 시장경쟁을 위해 꾸준한 R&D투자와 제품다양화, 유통망 확장 등의 노력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글로벌 경쟁사의 영업정책 강화와 신제품 개발 등으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바,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 국내 건설업 부진에 따른 위험] 건설기계 사업은 SOC 사업 등 전반적인 건설경기에 영향을 받는 사업으로, 건설경기변동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지수)는 국내 건설산업에 종사하는 기업가들의 기대감 및 경기 예측을 지수화한 수치입니다.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이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합니다.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2016년 이래로 줄곧 100 미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외 경기 침체 지속 및 COVID-19 여파로 인해 2020년 3월, 7년 1개월만에 60선을 돌파하여 59.5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6월과 7월 연기된 공사 발주가 재개되면서 경기실사지수는 일부 회복되었으나 건설경기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해 향후 지수 전망은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한편,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건설산업 종사자의 기대감을 반영한 지수로 지수의 상승이 건설산업의 향후 회복세를 담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설기계 사업은 SOC 사업 등 전반적인 건설경기에 영향을 받는 사업으로, 경기변동성에 매우 취약한 산업입니다. 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란 경기동향에 대한 기업가들의 판단ㆍ예측ㆍ계획의 변화추이를 관찰하여 지수화한 지표로서 다른 경기관련 자료와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상기의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업종을 건설업종으로만 국한시켜 집계된 자료입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건설경기 실사지수(Construction Business Survey Index)] |
구분 | 종합 | 규모별 | 지역별 | |||
---|---|---|---|---|---|---|
대형 | 중견 | 중소 | 서울 | 지방 | ||
2016년 01월 | 73.5 | 92.3 | 76.5 | 47.9 | 88.3 | 51.5 |
2016년 02월 | 80.8 | 92.3 | 88.9 | 58.0 | 93.0 | 61.9 |
2016년 03월 | 81.4 | 100.0 | 83.3 | 57.4 | 91.9 | 66.5 |
2016년 04월 | 85.6 | 100.0 | 83.8 | 70.8 | 91.0 | 77.9 |
2016년 05월 | 78.5 | 83.3 | 85.3 | 65.2 | 79.2 | 77.6 |
2016년 06월 | 77.6 | 76.9 | 90.9 | 63.3 | 83.3 | 67.2 |
2016년 07월 | 91.0 | 100.0 | 103.0 | 66.7 | 102.5 | 75.0 |
2016년 08월 | 78.6 | 100.0 | 78.8 | 53.2 | 91.8 | 60.0 |
2016년 09월 | 77.2 | 100.0 | 76.7 | 51.2 | 92.1 | 56.5 |
2016년 10월 | 80.7 | 100.0 | 78.8 | 60.4 | 91.3 | 64.9 |
2016년 11월 | 76.1 | 84.6 | 75.8 | 66.7 | 79.2 | 71.6 |
2016년 12월 | 90.6 | 100.0 | 90.6 | 79.6 | 98.2 | 79.9 |
2017년 01월 | 74.7 | 84.6 | 77.4 | 60.0 | 81.3 | 64.8 |
2017년 02월 | 78.9 | 92.3 | 71.0 | 72.3 | 85.1 | 69.8 |
2017년 03월 | 77.5 | 92.3 | 74.2 | 63.8 | 86.7 | 64.3 |
2017년 04월 | 84.2 | 100.0 | 74.2 | 77.1 | 89.6 | 76.4 |
2017년 05월 | 86.6 | 100.0 | 87.1 | 70.2 | 95.2 | 73.7 |
2017년 06월 | 90.4 | 100.0 | 89.3 | 80.4 | 93.8 | 85.0 |
2017년 07월 | 85.4 | 91.7 | 92.9 | 69.6 | 94.0 | 72.7 |
2017년 08월 | 74.2 | 64.3 | 86.7 | 71.7 | 76.9 | 70.3 |
2017년 09월 | 76.3 | 78.6 | 74.2 | 76.1 | 76.4 | 76.2 |
2017년 10월 | 79.5 | 92.3 | 75.9 | 68.8 | 85.2 | 71.3 |
2017년 11월 | 78.2 | 85.7 | 81.8 | 65.3 | 84.3 | 69.9 |
2017년 12월 | 80.1 | 92.9 | 66.7 | 80.4 | 82.1 | 77.2 |
2018년 01월 | 82.3 | 100.0 | 77.8 | 66.7 | 90.6 | 73.0 |
2018년 02월 | 81.5 | 91.7 | 89.7 | 60.3 | 93.6 | 67.0 |
2018년 03월 | 81.6 | 92.3 | 89.7 | 59.6 | 93.5 | 66.7 |
2018년 04월 | 85.2 | 100.0 | 82.1 | 71.4 | 94.7 | 73.9 |
2018년 05월 | 84.5 | 100.0 | 82.1 | 69.0 | 92.4 | 75.3 |
2018년 06월 | 81.9 | 83.3 | 78.0 | 84.5 | 81.0 | 82.8 |
2018년 07월 | 81.9 | 100.0 | 82.5 | 60.0 | 92.2 | 82.9 |
2018년 08월 | 67.3 | 81.8 | 67.5 | 50.0 | 77.9 | 55.5 |
2018년 09월 | 67.9 | 75.0 | 67.5 | 60.0 | 73.8 | 61.1 |
2018년 10월 | 76.8 | 83.3 | 81.4 | 63.9 | 86.5 | 65.9 |
2018년 11월 | 77.4 | 83.3 | 83.3 | 63.6 | 85.3 | 67.6 |
2018년 12월 | 80.9 | 91.7 | 70.5 | 80.3 | 89.7 | 70.5 |
2019년 01월 | 76.6 | 100.0 | 65.1 | 62.3 | 88.3 | 65.1 |
2019년 02월 | 72.0 | 83.3 | 68.2 | 62.9 | 77.2 | 68.2 |
2019년 03월 | 78.4 | 90.9 | 80.0 | 62.1 | 87.1 | 80.0 |
2019년 04월 | 88.6 | 109.1 | 81.0 | 73.3 | 98.6 | 81.0 |
2019년 05월 | 63.0 | 63.6 | 64.4 | 60.7 | 98.6 | 76.6 |
2019년 06월 | 80.5 | 91.7 | 74.5 | 74.1 | 87.9 | 71.5 |
2019년 07월 | 76.9 | 83.3 | 74.5 | 72.1 | 82.4 | 70.7 |
2019년 08월 | 65.9 | 72.7 | 72.7 | 50.0 | 80.4 | 52.6 |
2019년 09월 | 79.3 | 90.0 | 75.0 | 71.7 | 97.2 | 56.7 |
2019년 10월 | 79.1 | 72.7 | 84.1 | 81.0 | 85.1 | 73.0 |
2019년 11월 | 81.1 | 77.8 | 88.1 | 77.0 | 92.9 | 69.1 |
2019년 12월 | 92.6 | 90.9 | 92.7 | 94.3 | 95.0 | 90.7 |
2020년 01월 | 72.1 | 72.7 | 73.8 | 69.4 | 81.5 | 60.3 |
2020년 02월 | 68.9 | 72.7 | 73.8 | 58.7 | 80.1 | 55.3 |
2020년 03월 | 59.5 | 66.7 | 51.2 | 60.7 | 67.6 | 50.6 |
2020년 04월 | 60.6 | 58.3 | 59.6 | 64.4 | 60.4 | 62.1 |
2020년 05월 | 64.8 | 58.3 | 77.3 | 58.3 | 69.8 | 62.5 |
2020년 06월 | 79.4 | 78.6 | 81.8 | 77.8 | 82.8 | 78.5 |
2020년 07월 | 77.5 | 71.4 | 87.0 | 73.8 | 81.3 | 76.1 |
자료: 한국건설산업연구원(2020.08) |
CBSI지수는 미분양 아파트 증가에 따른 건설업체 유동성 위기 심화로 인해 2008년 11월 사상 최저치인 14.6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후 공공공사 수주 증가,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SOC 예산 증액 및 조기집행 등의 영향으로 CBSI지수는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2~2013년 동안 CBSI는 60~70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만큼 선진국 재정위기로 촉발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건설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CBSI는 2014년 12월에 계절적 요인과 부동산 3법 입법화 영향으로 전월 대비 21.3p. 상승해 5년 3개월만에 최고치인 91.7을 기록하였으나, 2015년 1월에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월비 15.9p. 하락한 75.8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전월 급등에 따른 통계적 반락 효과가 크게 작용한 가운데, 통상 1월에는 공공 공사 발주물량이 감소하고 혹한기로 인해 민간 공사물량도 줄어드는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판단됩니다. 2015년 7월에는 국내 주택건설 경기가 회복되고 분양 호조가 나타나면서 CBSI가 101.3을 기록하며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기록하였으나 2016년 1월 73.5을 기록하며 다시 하락 추세를 나타난 바 있습니다.
2017년 들어 CBSI지수는 지속적인 상승 추세에 따라 6월 90.4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 8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발표 영향으로 CBSI지수는 전월대비11.2p. 하락하여 1년 7개월만에 최저치인 74.2를 기록하였습니다. 9월에는 이보다 소폭 상승한 76.3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혹서기 이후 지수가 일부 상승하는 계절적 요인과 지난 8월 지수가 매우 부진한데 따른 반등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후 CBSI지수는 국내외 경기 개선에 힘입어 2018년 4월까지 상승하는 추세였습니다. 2018년 4월 CBSI지수는 지난 3월 대비 3.6p. 상승한 85.2을 기록하며 지난 2017년 12월 80.1을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80선 초반대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4월 이후 정부의 보유세 인상 정책 등 주택 시장 규제와 관련된 정책들이 부동산 경기의 불안감을 증가시키면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다 8월에는 전월 대비 14.6p. 급감한 67.3을 기록하며 2014년 1월 이후 5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9.13 대책발표 이후 9월에도 67.9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2018년 10월 연말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70선을 회복하였으며, 2019년 SOC 예산이 증액되는 등 정부 정책의 긍정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며, 2018년 12월 80.9로 CBSI지수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9년 1월부터 2월까지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한 신규 주택사업 위축으로 인해 CBSI지수는 72.0까지 하락하였으나, 3월 이후 체육관, 학교 등 공공건물 발주 및 민간 오피스텔 분양의 활성화로 반등세를 보이며 4월 기준 88.6을 기록하며, 장기 평균치인 80을 상회하였습니다. 반면 5월에는 3월, 4월 2개월 연속 지수가 상승한 것에 대한 통계적 반등 효과와 5월 뚜렷한 대형 공사가 발생하지 않아 신규 공사 물량이 크게 위축되며 25.4p. 하락한 63.0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2013년 11월 60.9 이후 5년 6개월래 최저치에 해당합니다. CBSI는 지난 6월 정부의 노후 시설 투자 발표 영향으로 전월 대비 17.5p. 상승했지만 7월에는 3.6p. 하락하였으며, 8월에도 11.0p. 하락해 2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8월은 혹서기 공사 발주가 감소하는 시기로 지수가 일반적으로 5~6p. 하락하는데, 올해는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로 건설기업들의 심리가 크게 위축해 10p. 이상 감소했습니다. 한편 혹서기 이후 계절적요인에 의해 9월 CBSI는 79.3을 기록한 이후 10월 79.1 및 11월 81.1로 안정된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2019년 12월에는 92.6으로 2년 6개월만에 90선이 회복되었습니다. 이러한 CBSI 지수의 개선의 원인으로는 정부가 2019년 12월 중 2020년 경제정책 방향으로 경기 반등을 위해 100조원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내수 진작 방안으로써 다수의 건설 사업이 포함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4년 평균 CBSI가 79.5에 불과한 수준으로 장기간 100 미만을 기록하고 있어 건설업 및 건설기계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1월부터 CBSI는 연속적으로 부진하여 2020년 3월 CBSI는 59.5를 기록, 2013년 2월 이후 7년 1개월 만에 지수가 60선이 무너졌습니다. 통상, 3월에는 봄철 발주 증가로 인해 지수가 3~5p.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COVID-19 여파로 경기가 냉각되면서 계획된 공사 발주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건설경기가 매우 침체되었습니다. 이후 5월까지 CBSI는 60선에 머물며 부진하였으나, 2020년 6월은 79.4를 기록하여 침체 상황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주택 분양이 증가하고, 지연된 공공공사의 발주가 이뤄지는 등 전반적으로 공사물량이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2020 7월 CBSI는 6월 대비 1.9p. 하락한 77.5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공공공사 발주량과 향후 분양가상한제 유예 기간이 종료되는 등의 공사 위축 우려감으로 지수가 일부 하락하였습니다.
한편, 현재 증가하고 있는 국내 가계부채와 추가적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가능성은 건설경기 회복을 둔화시키는 위험 요인입니다. 국내외 경기 등락 및 건설경기 회복 둔화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영업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국내외 경기 침체와 COVID-19의 장기 지속 우려는 건설업 및 건설기계 산업 침체로 연결되어 CBSI의 등락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분들께서는 CBSI와 건설 경기 전반에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정부 규제에 따른 위험] 건설기계 산업은 정부의 규제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관련 규제로 수급조절을 위한 건설기계 등록 제한규제, 건설기계 제작결함 시정제도, 대형 건설기계 도로운송 제한, 대기보호를 위한 배기관련 규제 등이 존재합니다. 이와 같이 시행 중인 이같은 규제 이외에도 예측치 못한 규제 시행으로 인해 두산인프라코어 및 건설기계산업의 신규 발주 등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설기계 산업은 정부의 규제에 민감한 산업으로 정부 규제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건설기계 산업과 관련한 정부 규제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급조절 관련
국내의 경우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에 의거 국토교통부가 건설기계 가동률, 경기동향 등에 따라 건설기계수급조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설기계 등록을 2년 내의 범위에서 제한할 수 있습니다. 현재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에 한하여 신규 임대 장비 등록을 제한 및 조절하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기계 수급조절의 시행에 따라 국내 제조업계의 경쟁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고, 신규 임대사업자 의 시장진입이 봉쇄되어 수요 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건설기계 제작결함 시정제도
리콜제도는 제조자가 제품을 판매한 이후에 소비자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에 대한 위해가 발생 또는 발생할 우려가 있는 제품결함이 발견된 경우 사업자 스스로 또는 명령에 의해 소비자에게 결함내용을 알리고, 해당 결함제품을 수거하여, 파기 또는 수리, 교환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결함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가장 최근 발표한 교통안전공단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건설기계 리콜제도 시행 이후부터 2016년 11월 말까지 자동차 리콜센터(www.car.go.kr)에는 총 376건의 건설기계 결함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건설기계관리법에서 정한 결함에 해당되거나 제작동일성조사 등 국토부의 지시에 따라 진행된 현장조사는 2013년 15건, 2014년 27건, 2015년 29건, 2016년(11월말 기준) 32건 등 103건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리콜이 발생시 관련한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어 해당회사의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대형 건설기계의 도로운송 제한
도로법에 따라 도로운행이 제한되는 기준은 크게 차량제원에 대한 기준과 중량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차량제원에 대한 기준은 길이가 16.7m, 너비 2.5m, 높이 4.0m~4.2m를 초과할 경우, 중량에 대한 기준은 총 중량 40톤, 축 중량 10톤을 초과하는 경우가 기준입니다. 이를 위반시 페널티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 배기규제 관련
북미, 유럽, 국내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대기 환경보호를 위한 배기규제를 시행 중입니다. 북미 지역은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the "EPA")와 주(州)별 규제 기관의 공표에 따라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Tier 4 Final 규제가 확산, 적용되고 있으며, 유럽은 현재 Stage IV가 적용중이며, 2019년부터 Stage V 규제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의 경우 2015년 10월에 Tier-4 Final 배기규제가 발효되었으며, 중국은 2016년부터 Tier-3 규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상기 배기규제 및 형식승인은 건설기계 및 산업차량 모두에 적용되는 기본적인 규제사항으로, 규제를 통과하지 못할 시 판매가 불허되는 강제규정입니다.
(5) 건설기계의 형식승인과 신고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한 건설기계를 제작, 조립하는 경우 작업 및 도로운행 시의 환경오염과 교량 등 대형 시설물의 파손방지 및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성능과 안전성이 확보된 건설기계가 제작 및 수입되도록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현재 시행 중인 이같은 규제 이외에도 예측치 못한 규제 시행으로 인해 두산인프라코어 및 건설기계산업의 신규 발주 등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엔진사업부문의 외부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위험] 엔진 산업은 대표적인 기계장치 산업으로 대규모의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는 기술, 자본 집약적 산업입니다. 성장을 기록하며 전세계 엔진시장을 주도하던 중국 시장이 전반적인 성장률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건설 경기의 재도약에 따른 건설장비용 엔진 수요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또한 북미 시장의 건설 경기 회복세에 따른 소폭의 점진적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기존 주도시장인 중국시장의 전반전인 경기 침체의 개선속도가 지연되거나, 규제 강화에 따른 기술 개발 노력저하 시, 두산인프라코어의 전반적인 재무현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엔진 산업은 대표적인 기계장치 산업으로 대규모의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는 기술, 자본 집약적 산업입니다. 주로 차량용과 산업용 엔진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각종 산업분야의 차량/장비에 동력원을 공급하는 부품사업으로서 건설, 물류, 수송, 광업, 농업, 해양 등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후방산업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엔진 산업은 소재사업을 포함한 가공, 조립 설비 투자가 필수적이며, 강화되는 배기규제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과 원가절감, 품질향상, 연비개선 등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많은 투자가 소요됩니다. 투자비 비중이 높은 엔진사업의 특성상 대규모 물량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를 보장받기 위해 고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하는 Captive 업체의 중요도가 높습니다.
엔진 시장의 경우 고성장을 기록하며 전세계 엔진시장을 주도하던 중국 시장이 전반적인 성장률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건설 경기의 재도약에 따른 건설장비용 엔진 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며, 북미 시장의 건설 경기 회복세에 따른 소폭의 점진적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북미 건설경기 회복과 맞물려 사내 건설기계와 Bobcat에 공급되는 소형 엔진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 저유가로 인해 침체되었던 북미와 유럽 내 셰일 가스 시장이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다시 회복되면서, 디젤 및 가스 발전기용 엔진 수요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진 시장은 배기규제 대응 및 핵심기술 보유 여부와 주요 차량/탑재 장비에 대한 Captive 관계 여부에 따라 진입 가능한 시장이 제한되고 있으며, 타 산업에 비해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 새로운 시장 참여자에게 너그러운 편은 아니나, 성공적으로 시장진입을 완료할 경우 안정적인 매출확보와 기술 프리미엄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각국의 배기규제 강화로 엔진 개발에 필요한 요구기술 및 소요비용이 증가되고 있고, 연료 에너지 고갈 대비에 따른 연비 기술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기술 및 자본이 열악한 후발 업체들의 탈락이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어 기술 우위 업체들의 매출확대 기회가 상대적으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가 및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수요 산업 회복으로 엔진 시장의 성장이 나타나고 있지만, 변동성에 따른 Downside risk가 존재하며, 시장 최고점 대비 낮은 수요로 인해 제조사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전 세계 엔진 제조업체들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구도의 강화와 사업구조 최적화 및 일부 Application별/지역별 성장 전략 등 선별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7년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도 건설기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 전망 대비 높은 시장 성장이 나타났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고출력 발전기 엔진의 견조한 시장 형성, 동남아 시장 중심의 신흥 시장 엔진 수요 증가 및 소형 디젤 엔진의 매출 증가 등 다양한 기회 요인들의 현실화 시 지속적 성장 모멘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장기 Product Roadmap의 수립 및 지속 보완을 통하여 새로운 배기규제에 맞는 신기종 개발, 엔진 Line-Up 확장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품질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기존 제품의 신규 고객 발굴, 신사업 발굴을 통한 선진시장 및 미개척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주도시장인 중국시장의 전반전인 경기 침체의 개선속도가 지연되거나, 규제 강화에 따른 기술 개발 노력저하 시,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현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파. 두산밥캣의 사업환경 악화 위험] |
두산밥캣은 북미, 유럽 시장 등을 중심으로 건설, 농업, Oil/Gas, 광업 등에 사용되는 Compact 건설기계(매출액 비중 약 32%) 및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인 Portable Power(매출액 비중 약 7%)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상황에 민감도가 높은 건설업, Oil/Gas, 광업 등의 업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두산밥캣의 제품별 매출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두산밥캣의 판매제품별 현황] |
(단위: 백만USD) |
구분 | 매출액 | 설명 | |||||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Compact 건설기계 |
매출액 | 1,569 | 1,807 | 3,542 | 3,300 | 2,747 | Skid Steer Loader, Compact Track Loader, Mini Excavator, TelescopicHandler, Backhoe Loader, 450개가 넘는 Attachments 등을 비롯한 Compact 건설기계이며 이에 대해 자체 디자인, 개발, 제조 및 판매함 |
비중 | 93% | 92% | 92% | 91% | 92% | ||
Portable Power |
매출액 | 111 | 158.834 | 327 | 309 | 250 | Portable Power란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를 통칭함. Portable Air Compressors, Generators, Lighting Systems를 포함한 다양한 Portable Power 제품을 의미하며 이에 대해 디자인, 개발, 제조 및 판매함 |
비중 | 7% | 8% | 8% | 9% | 8% | ||
Total | 매출액 | 1,680 | 1,966 | 3,869 | 3,609 | 2,997 | - |
비중 | 100% | 100% | 100% | 100% | 100% |
자료: 두산밥캣 각 사업연도별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
지역별 두산밥캣의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을 살펴보면 북미 및 오세아니아 지역이 총 매출의 73.4%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유로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이 20.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산밥캣의 지역별 매출 현황] |
(단위: 백만USD) |
구분 | 순매출액 | |||||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매출 | North America & Oceania(NAO) | 1,232 | 1,454 | 2,821 | 2,585 | 2,176 |
Europe, Middle East & Africa(EMEA) | 339 | 400 | 756 | 734 | 614 | |
Asia & Latin America(Asia/LatAm) | 109 | 112 | 292 | 290 | 207 | |
합계 | 1,680 | 1,966 | 3,869 | 3,609 | 2,997 | |
비중 | North America & Oceania(NAO) | 73.4% | 74.0% | 72.9% | 71.6% | 72.6% |
Europe, Middle East & Africa(EMEA) | 20.2% | 20.4% | 19.5% | 20.3% | 20.5% | |
Asia & Latin America(Asia/LatAm) | 6.5% | 5.7% | 7.6% | 8.0% | 6.9% | |
합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자료: 두산밥캣 각 사업연도별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
주1) 2020년 상반기 중 Clark Equipment Co.는 Doosan Bobcat Korea Co., Ltd.에 Oceania 사업부를 매각하였습니다. Oceania 사업부 매출은 North America & Oceania 에서 Asia, Latin America & Oceania로 재분류 되었습니다. |
주2) 2017년 수치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1039호 및 1018호 등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주요 매출 품목인 Compact 건설기계는 북미지역이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70% 이상의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바, 두산밥캣의 실적은 Compact 건설기계 시장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주택착공건수 등의 건설활동수준은 Compact 건설기계 사업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바, 두산밥캣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요 지역인 북미지역의 Compact 건설기계 시장의 성장규모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의 신규주택착공 허가건수의 추이를 살펴보면 2009년을 최저점으로 하여 2017년에는 14.1백만건으로 증가하였으며 2018년에는 16.0백만건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2020년 8월 발표한 7월 신규주택착공 건수는 전월 대비 22.6% 증가한 149만 6,000건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인 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전문가 및 시장의 예상치인 125만건을 상회하는 수치로, 미국 주택 시장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회복 신호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되나, 금리 등 대외변수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신규주택착공 허가 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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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_신규주택착공건수 |
자료: Investing |
Heavy 건설기계 시장 관련하여 중요한 관점은 미국의 신 트럼프 정부의 도시 재건 계획의 일환인 인프라 투자 계획인 바, 트럼프 행정부는 인프라 투자에 1,000~2,000억달러의 연방예산을 투입하고 나머지 자금은 세액공제 등의 유인책을 통해 민간기업에서 조달할 계획입니다. 미국토목학회(ASCE)가 4년마다 발표하는 미국의 인프라 등급을 보면 미국 내 주요 인프라 중 가장 높게 등급이 매겨진 부분은 2013년 쓰레기처리시설(B-), 2017년은 철도(B)였습니다. 그 외 대부분의 인프라가 (C)이하의 등급을 받고 있으며, 인프라 전체 등급은 D+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미국정부의 도시재건 인프라 투자는 향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중장비 업체들의 향후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될 전망입니다.
[미국 2017년 인프라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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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미국 인프라 등급 |
자료: 미국토목학회(ASCE), IBK투자증권 |
그러나,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도시 재건 계획이 실행되지 못하거나, 미 연준의 금리인상에 따라 미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발생할 경우, 두산밥캣의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무형자산 현황] |
(단위: 백만원) |
구 분 | 영업권 | 산업 재산권 |
개발비 | 온실가스 배출권 |
기타의 무형자산 |
합 계 |
---|---|---|---|---|---|---|
기초 | 3,025,412 | 1,154,180 | 275,254 | 2,200 | 105,322 | 4,562,368 |
내부개발 | - | - | 46,079 | - | - | 46,079 |
개별취득 | - | - | - | - | 9,459 | 9,459 |
대체 | - | 426 | - | - | 5,133 | 5,559 |
처분 | - | - | - | - | (1,142) | (1,142) |
상각 | - | (487) | (25,488) | - | (15,660) | (41,635) |
기타 | 110,350 | 44,115 | 4,488 | - | 1,931 | 160,884 |
당반기말 | 3,135,762 | 1,198,234 | 300,333 | 2,200 | 105,043 | 4,741,572 |
취득원가 | 3,169,103 | 1,375,459 | 984,087 | 2,200 | 502,743 | 6,033,592 |
상각누계액 | - | -177,225 | (582,404) | - | (367,927) | (1,127,556) |
손상차손누계액 | (33,341) | - | (101,350) | - | (29,773) | (164,464)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 반기보고서(2020.06) |
한편, 두산인프라코어의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무형자산은 4조 7,416억원으로 총 자산 11조 7,271억원의 약 38.44%에 해당하며, 무형자산 중 영업권 및 산업재산권은 91.40%로 그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의 주요 종속기업인 두산밥캣의 영업악화가 일어나면 두산인프라코어 무형자산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하. 트렌드에 적합한 신기술 개발 실패 위험] 두산인프라코어가 영위하고 있는 건설기계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부 규제, 소비자 선호도, 기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비용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바, 만약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이 지연되거나 수익 창출 실패로 개발 비용의 회수가 불가능할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의 사업, 재정상황, 운영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산인프라코어가 경쟁하고 있는 건설기계산업은 관련 산업 기준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제품 성능의 지속적인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기 산업은 두산인프라코어의 통제 영역 밖인 정부 규제 변화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 정부기관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배기가스 규제를 제정하여 향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한 건설기계 제조업체의 조기 도입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 규제 트렌드로 인해 건설기계 업체는 높은 성능 및 내구성을 지니면서도 배기가스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건설기계 제품 관련 기술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영위하고 있는 건설기계 및 Portable Power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부 규제, 소비자 선호도, 기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비용 효율적으로 개발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두산인프라코어는 성능 개선 및 제품 다변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제조시설 및 생산 공정 개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생산효율성 확보와 동시에 친환경 엔진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친환경적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미국 및 유럽 등을 비롯한 배기가스 배출 요건이 더욱 강화되는 지역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제품, 신기술 개발이 지연되거나 두산인프라코어가 투자한 연구개발비용을 충분히 상회할 만큼의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의 최종 개발에 실패할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개발 인력을 추가적으로 보완하지 못하거나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두산인프라코어가 시장의 기술 트렌드에 맞춰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신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실패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산업에서의 신기술 개발 및 도입과 같은 변화를 예측하지 못하거나 이에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의 사업, 재무상황 및 운영 실적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 생산능력 확보 실패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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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영위하고 있는 건설기계 산업은 규모의 경제를 갖추고 있는 제조사들이 경쟁 우위를 점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건설기계 산업 내에서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본투자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연구/생산시설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현재 보유한 현금성 자산 및 영업활동을 통해 마련한 자금, 기타 차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자본지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산인프라코어가 향후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시기 적절하게 또는 수용 가능한 조건 하에 조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 여부는 현재 시점에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만약 자본지출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지 못할 경우, 두산인프라코어는 생산능력 확대 및 생산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한 계획을 연기해야 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업그레이드 된 생산시설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생산 실적을 향상시키는 것은 추가적인 비용 소요(정부 허가 지연으로 인한 추가 설비 또는 설비 교체로 인한 공장 증축) 및 납기 지연(장비 오작동 및 고장, 원자재 확보 및 제조설비 공급업체와의 문제 발생)과 같은 위험과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만약 투자로 인한 생산량 확대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고객의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없으며 그 결과 수익성 및 시장점유율 하락을 초래할 위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생산설비 확대를 위한 자본 지출 시기는 투자를 통해 새롭게 발생할추가 매출액 확보 시기 대비 선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예측하지 못한 부정적 시장 환경이 도래함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향후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액 증가분이 투자계획을 하회할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의 사업과 재무상황 및 운영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투자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수하지 못하거나 회수기간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너. 각 사업장 소재 국가별 환경규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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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제품의 제조 공정에서 다양한 화학물질, 가스, 부산물, 배출물 및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해당 물질들의 사용, 취급, 보관 및 폐기와 관련하여, 두산인프라코어의 생산 시설이 소재한 지역인 미국과 유럽의 환경보호법 및 관련 규제의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여러 관할 지역 환경보호기관들의 주기적인 감시와 규제 대상으로, 각 EU 회원국들에게 시행되고 있는 EU 환경 지시 사항뿐만 아니라 미국 환경보호국과 주정부 기관에서 부과한 환경 기준까지 준수하여야 합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는 다수국가의 환경당국에 의한 각종 규제 및 주기적인 감독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규제 및 감독은 U.S. EPA 및 미국 내 각 주 규제당국뿐만 아니라 유럽연합의 지시에 의해서 강제되고 각 주 또는 국가에 의하여 시행되는 것도 포함합니다.
[두산인프라코어 해외생산법인 소재 현황] |
회사명 | 업종 | 소재지 |
---|---|---|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중국 |
Doosan Infracore North America LLC.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미국 |
Doosan Bobcat Chile S.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칠레 |
Doosan Infracore (Shandong) Co., Ltd.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중국 |
Doosan Infracore Norway AS.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노르웨이 |
Doosan Infracore South America Industria E Comercio De Maquinas De Construcao LTD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브라질 |
Doosan Infracore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인도 |
Doosan Infracore Europe s.r.o.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체코 |
Doosan Bobcat Chile Compact Sp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칠레 |
Doosan Bobcat India Private Ltd.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인도 |
Bobcat Corp.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일본 |
Doosan Bobcat China Co., Ltd.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중국 |
Clark Equipment Co.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미국 |
Bobcat Equipment Ltd.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캐나다 |
Doosan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호주 |
Bobcat Bensheim GmbH.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독일 |
CJSC Doosan International Russi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러시아 |
Doosan International UK Ltd.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영국 |
Doosan International South Africa Pty Ltd.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Doosan Bobcat EMEA s.r.o.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체코 |
Bobcat France S.A. | 건설장비 등의 생산 | 프랑스 |
Geith International Ltd.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아일랜드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 반기보고서(2020.06) |
두산인프라코어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생산 과정에서 발생된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오염방지 기계를 도입하였으며 환경 규제 및 산업 표준에 맞는 생산 공정을 디자인하였습니다. 그러나 두산인프라코어가 이러한 환경보호법과 관련된 규제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이에 따른 벌금 부과 뿐만 아니라, 사업운영 자체에 대한 제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생산시설이 소재한 현장의 환경상태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사전 조사 및 환경조건 개선 의무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시설 운영으로 인한 환경 피해 및 훼손 그리고 제3자의 재산 및 인명 피해와 관련해 정부기관과 개인에 의해 제기된 소송건들에 대한 책임 등 다양한 법적 의무 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공장을 폐쇄한 벨기에 Frameries와 아일랜드 Slane에 소재한 제조공장을 대상으로도 과거 운영 당시 환경보호법 또는 관련 규제 위반사항에 대해 법적 책임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공정 상 발생한 유해 물질이 두산인프라코어 혹은 제3자가 운영하는 창고 또는 폐기물 처리장에 보관, 폐기될 수 있습니다. 만약 두산인프라코어의 유해물 폐기/보관 시설의 오염 정도가 높은 수준일 시, 두산인프라코어는 현장의 환경상태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 대한 조사 비용과 환경피해 및 훼손에 대한 개선 비용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또한 현재 수준 대비 보다 엄격한 환경보호 관련 법과 규제들이 적용될 경우, 추가적인 오염방지 기계 설치 또는 새로운 법 준수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증대되는 환경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걱정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관련 환경보호법 및 규제를 준수하지 않는다면, 이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상황 및 경영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전문인력 확보 실패 위험] 두산인프라코어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지닌 주요 인력의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러한 주요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확보 및 유지 하지 못할시 두산인프라코어의 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두산인프라코어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건설기계 장비 업계에 전문성을 지닌 경영진, 엔지니어 및 기술자들의 지속적인 근무가 필수적인 상황으로, 이러한 핵심 인력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근속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모든 건설기계 업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로서, 이와 같은 핵심인재 유치 경쟁은 점차 치열해지고 있으며 두산인프라코어는 이와 같은 핵심 인재의 신규 영입 또는 장기 근속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의 주요 경영진, 엔지니어, 기술자가 퇴직하거나 현재의 직무를 수행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즉각적으로 대체 인력을 구하여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 발생 시 새로운 적임자 및 적절한 대체 인력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이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사업, 재무상황 및 경영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러. 지적재산권, 영업 비밀, 특허되지 않은 고유의 노하우 보호 위험] 두산인프라코어의 지적재산권, 영업 비밀, 특허되지 않은 고유의 노하우를 보호하지 못할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두산인프라코어 사업과 향후 전망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산인프라코어는 고유 기술과 제조 노하우에 의하여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쟁사의제품 혹은 제조 기술과 차별화되는 신제품 및 제조 기술 개발은 두산인프라코어 사업의 성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특허 출원, 등록 등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 노력과 함께 타인의 지적재산권 침해 방지를 위한 내부 검증 체제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3분기말 연결회사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적재산권 출원건수] |
구분 | 특허 | 실용 | 의장 | 상표 | 저작권 | Tradedress | 합계 |
---|---|---|---|---|---|---|---|
국내 | 1,204 | 13 | 170 | 32 | - | - | 1,419 |
해외 | 1,465 | 63 | 214 | 838 | 116 | 21 | 2,717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 반기보고서(2020.06) |
[지적재산권 등록건수] |
구분 | 특허 | 실용 | 의장 | 상표 | 저작권 | Tradedress | 합계 |
---|---|---|---|---|---|---|---|
국내 | 688 | 8 | 157 | 29 | - | - | 882 |
해외 | 1,071 | 38 | 164 | 751 | 116 | 14 | 2,154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 반기보고서(2020.06) |
[2020년 등록(누적)건] |
회사명 | 특허 | 등록일 | 특허명 |
---|---|---|---|
두산인프라코어 | 미국 특허 등록 제 10570585 | 2020-02-25 | 건설기계의 제어장치 및 제어방법 |
미국 특허 등록 제 10577777 | 2020-03-03 | 건설기계의 제어 시스템 | |
중국 특허 등록 제 ZL201810010333.0 | 2020-03-03 | 건설 기계의 유압 시스템 | |
중국 특허 등록 제 201920837769.7 | 2020-03-13 | 회동 관절장치 및 이를 구비하는 건설기계 | |
중국 특허 등록 제 ZL201921557397.9 | 2020-03-24 | 건설장비의 장비정보 중계장치 및 건설장비 | |
미국 특허 등록 제 10633828 | 2020-04-28 | 건설기계의 유압 제어 장치 및 유압 제어 방법 | |
중국 특허 등록 제 ZL201680036854.2 | 2020-05-08 | 건설기계의 제어장치 및 제어방법 | |
한국 특허 등록 제 10-2123127 | 2020-06-09 | 화면모드 선택 장치 및 방법 | |
중국 특허 등록 제 201710930249.6 | 2020-06-12 | 건설기계의 제어 시스템 및 건설기계의 제어 방법 | |
한국 특허 등록 제 10-2126589 | 2020-06-18 | 건설기계의 엔진 제어 방법 및 장치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 반기보고서(2020.06) 주) 국내 및 해외 등록 특허/실용/디자인 중 상기와 같이 선별하였습니다 |
두산인프라코어는 상기한 다수의 특허 출원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두산인프라코어의 지적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활동이 두산인프라코어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을 경쟁사가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것이라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또한 경쟁사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지적재산권을 유용할 수 있으며, 지적재산권의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두산인프라코어의 지적재산권이 다른 방법으로 공개되거나 경쟁사에 의해 독립적으로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영업비밀 및 특허로 등록 되지 않은 고유 노하우와 정보에도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의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두산인프라코어는 R&D 인력과 고용계약 시 비밀준수 및 비경쟁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계약이 의도한 만큼의 실효성을 갖지 못할 수 있으며 또한 R&D 인력과 체결한 상기 계약의 위반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두산인프라코어가 보유한 주요 지적재산권을 보호하지 못하거나, 영업 비밀 혹은 기타 특허화되지 않은 고유 노하우가 공개될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두산인프라코어의 사업과 향후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산건설 사업위험]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두산건설은 건설(토목, 건축, 주택)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당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입니다. 두산건설은 2020년 2월 7일자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당사와의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결정하여 2020년 3월 10일자로 주식교환을 완료하였으며, 2020년 3월 24일에 상장폐지를 완료하였습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2020.09.03)]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주식수 | 지분율 | ||||
두산중공업㈜ | 본인 | 보통주(의결권 있음) | 329,897,110 | 93.55 | 두산중공업(주)와의 주식의 포괄적 교환 참여 |
두산중공업㈜ | 본인 | 우선주(의결권 있음) | 22,727,272 | 6.45 |
자료: 두산건설 제시 |
두산건설의 각 사업단위별 주요 제품에 따라 세 가지 영업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 |
구분 | 사업부문 | 사업내용 | 주요제품명 |
---|---|---|---|
건설사업 | 토목사업본부 | ㆍ공공 및 민자 토목 ㆍ환경플랜트 |
ㆍ도로, 철도, 지하철 등 - 신분당선 철도 건설 및 운영 ㆍ하수처리시설 및 토양정화 ㆍ연료전지 IPP(민간발전 사업) |
건축사업본부 | ㆍ건축, 주택 | ㆍAPT, 상가, 주상복합, 병원, 오피스 빌딩, 교육시설 등 |
|
기타 | 기타 | ㆍ임대업 등 | - |
자료: 두산건설 반기보고서(2020.06) |
사업부문별 재무정보를 살펴보면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건축사업부문의 매출(순매출)이 6,191억원으로 총매출의 76.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토목사업 부문 2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
(단위: 억원) |
사업부문 | 매출액 | 매출비율 | 영업이익 | 유형자산 | 총자산 |
---|---|---|---|---|---|
토목사업본부 | 1,953 | 23.3% | 127 | 6 | 3,856 |
건축사업본부 | 6,388 | 76.1% | -160 | 11 | 7,382 |
기타 | 48 | 0.6% | 84 | 136 | 8,897 |
계 | 8,389 | 100% | 51 | 153 | 20,135 |
자료: 두산건설 반기보고서(2020.06) 및 각 사업연도별 사업보고서 |
[머. 미분양 물량 및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위험] |
2000년대 초반의 호황기를 거쳐 2007년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급증한 주택분양 물량이 금융환경 등 거시경제 악화 등과 맞물려 미분양물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건설업체의 공사비 회수 지연 및 유동성 경색 등으로 인한 재무건전성의 악화 및 신규 사업 축소 등의 결과를 초래하여 건설경기 침체를 장기화 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택건설 비중이 높은 업체들의 경우 미분양 증가로 자금회수가 지연되면서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회전일이 증가하였으며, 사업환경 저하에 따른 예정 사업의 착공 지연으로 사업관련 대여금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영업현금흐름이 저하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미분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부동산 종합대책 등의 발표를 통하여 미분양률을 감소시키려 노력해왔습니다.
미분양 주택잔고로 인한 문제는 건설산업 전반에 걸쳐 가장 큰 위험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분양 적체 현상은 단순히 신규 수요 감소 문제가 아니라, 입주율 저조, 신규사업 축소 등으로 연계될 경우 현금흐름을 급격하게 악화시킬 개연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국내 미분양주택은 2008년말 기준으로 165,599호였으나,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정책 및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지방 미분양 문제가 점차 해소되는 모습을 보여 2014년말 40,379호까지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저금리 기조의 지속 등에 힘입어 미분양 주택은 2015년 4월말 28,093호까지 감소하였으나 2015년 하반기 주택공급물량의 증가와 2016년부터 시행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의 적용 등으로 인하여 2015년 12월말 기준 61,512호, 2016년 12월말 기준 56,413호, 2017년 12월말 기준 57,330호, 2018년 12월말 기준 58,838호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는 47,797호로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6월말 기준은 26,626호로 4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러한 감소의 이유는 정부의 대출 규제 및 매매가 상한제가 강화되고 주택 공급물량 감소 등이 맞물리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2020년 6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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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미분양주택현황 |
한편, 지역별로 수도권 지역의 미분양 물량은 2015년 12월말 기준 30,637호로 전년 대비 큰폭으로 증가하였으나, 2016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2017년말 기준 10,387호로 2016년말 16,689호 대비 크게 감소하였으며, 2018년 12월말 기준 6,319호로 2017년말 대비 4,068호 감소하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2019년에도 2018년과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미분양 물량은 6,202호로 전년말 대비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6월말 기준은 2,772호로 2019년말 대비 큰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방 미분양 물량의 경우 2008년말 기준 138,671호를 기록한 이래로 크게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으나, 2015년말 30,875호, 2016년말 39,724호, 2017년말 46,943호, 2018년 12월말 52,519호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다가 2019년 말 41,595호로 전년대비 증가 추세가 일시적으로 감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6월말 기준은 26,490호로 지방의 미분양 물량 역시 전국 미분양 주택 추이와 더불어, 4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다음은 미분양 주택 추이입니다.
[미분양주택 추이] |
(단위 : 호) |
구 분 | '12년 12월 | '13년 12월 | '14년 12월 | '15년 12월 | '16년 12월 |
---|---|---|---|---|---|
미분양주택 | 74,835 | 61,091 | 40,379 | 61,512 | 56,413 |
준공후 미분양 | 28,778 | 21,751 | 16,267 | 10,518 | 10,011 |
수도권 미분양 | 32,547 | 33,192 | 19,814 | 30,637 | 16,689 |
지방 미분양 | 42,288 | 27,899 | 20,565 | |30,875 | 39,724 |
구 분 | '17년 12월 | '18년 12월 | '19년 12월 | '20년 6월 |
---|---|---|---|---|
미분양주택 | 57,330 | 58,838 | 47,797 | 29,262 |
준공후 미분양 | 11,720 | 16,738 | 18,065 | 18,718 |
수도권 미분양 | 10,387 | 6,319 | 6,202 | 2,772 |
지방 미분양 | 46,943 | 52,519 | 41,595 | 26,490 |
자료: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
2020년 6월말 기준, 주택부문의 공급절벽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신규 주택에 대한 선호현상이 지속되면서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경기 호황이 지속되면서 미분양으로 인한 우려는 어느 정도 감소한 상황입니다. 다만, 향후 가계대출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내수 위축 및 소비심리 저하,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등의 요인으로 인해 미분양 물량이 다시 증가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으로 인한 영향 역시 미분양 물량을 다시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주택 경기가 하락 국면으로 전환될 경우,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여 두산건설을 포함한 건설사의 영업 환경과 재무 안정성에 부담이 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미분양에 따른 위험은 건설사로 하여금 공사비에 대한 금융비용 증가로 사업비 부담을 증가시키는 측면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미분양 물량 증가 시, 건설사의 현금흐름 지표는 저하되는 경향이 있으며, 운전자금에 대한 부담도 증가합니다. 또한, 미분양 물량 증가 시 입주 지연과 잔금 지연 등으로 인해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도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는 건설사들의 공사 미수금 증가로 이어져 두산건설을 포함한 건설사들의 재무구조 악화 및 수익성 저하를 시키는 원인이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버. 국내외 수주관련 위험] 국내 건설 수주규모는 2015년 공공부문 발주증가와 신규주택 및 재건축 경기 회복으로 전년대비 47.0% 증가한 157조 9,836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2016년 역시 전년 대비 4.4% 증가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갔으나, 2017년은 전년 대비 2.6% 감소, 2018년은 전년 대비 3.7% 감소하는 등 감소추세를 보였습니다. 2019년에는 전년 대비 7.4%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며, 2020년 1분기 누적 국내건설 수주액이 36조 3,3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6.8% 증가세를 유지하였습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및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가 표면화되고 있고,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역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두산건설을 포함한 건설사의 수익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정부의 SOC 투자에 대한 증가세는 두산건설을 포함한 건설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현재로선 그 영향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산업 순환 주기 상 성숙기에 도달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지역을 확장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한 사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유가 기조로 발주처 재정부족 등으로 중동지역 발주취소 및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ocal 및 중국 건설사들의 성장 등으로 저가 수주와 같은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해외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외 수주 관련 어려움은 두산건설을 비롯한 국내 건설사의 수익성 확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산건설의 2020년 상반기 매출액은 약 8,727억원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매출은 총 매출액의 95.4%에 해당하는 8,322억원, 해외에서 발생한 매출은 4.6%에 해당하는 405억원입니다. 투자자께서는 두산건설 경영성과 관련, 해외 수주보다는 국내 수주에서 발생하는 매출액 비중이 높아, 국내 건설수주 규모가 두산건설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건설수주 규모는 2008년 이후 2013년까지 감소 추세를 지속하다가 2014년 증가 추세로 다시 전환되었습니다. 공공수주의 경우 2009년까지 정부 주도하에 4대강 사업 등의 대규모 발주가 이루어져 발주량이 증가세에 있었으나, 2010년부터는 대규모 건설투자정책의 부재로 발주량이 감소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정부 SOC 예산 증가로 공공부문 수주액이 전년대비 6.1% 상승하였으나, 민간수주는 미분양주택문제, 재건축 및 재개발 공사물량 감소로 인하여 수주액이 2005년도 이후 최저치인 55조 1,36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14년 국내 건설수주 규모는 전년대비 17.7% 증가한 107조 4,664억원을 기록하며, 6년만에 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공공부문에서 공기업과 지자체 및 공공단체의 발주증가에와 민간부문에서 신규주택 및 재건축 경기 회복으로 수주 규모가 증가했습니다. 또한, 2015년 건설경기의 회복세가 확장되며 전체 국내 건설 수주액은 157조 9,8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7% 만큼 대폭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민간부문의 발주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국내 건설 경기 회복세의 큰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러한 민간수주액이 급증한 이유는 1,000억원 이상의 대형 공사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니다. 2016년의 경우 토목 수주 규모가 전년 대비 16%의 감소를 보였으나, 일반 건축 부문에서 12.6%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5년 대비 건설수주 규모는 4.4%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 건설 수주액은 전년 대비 2.6% 감소하며 감소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7년 토목 수주액의 경우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에서 모두 증가하였으나, 공공부문에서 재개발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민간부문에서 신규주택의부진과 상업용 건물의 수주감소의 영향으로 일반 건축 부문은 6.5% 감소한 118조 4,16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154조 5,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하였으 며, 발주처별 수주액은 공공 42조 3,447억원, 민간 112조 1,83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3%, 1.0%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공종별(토목 및 건축) 수주액은 토목 46조 3,918억, 건축 108조 1,36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2% 증가, 8.7% 감소하였습니다. 토목수주의 경우 민간 발전소 수주 영향으로 증가하였지만, 건축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민간주택수주의 경우 재개발 수주는 양호하였으나, 신규 주택 수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9년 국내 건설 수주금액은 166조 352억원으로 2018년 대비 7.4% 증가했습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13.5%, 5.5%로 크게 증가했으며, 공종 부문별로 토목과 건축이 전년대비 6.7%, 7.8%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2분기 누적 국내건설 수주액의 경우, 82조 7,1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증감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15.0%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국내 건설 수주액 추이] |
(단위 : 억원, %) |
연 도 | 전체 | 발주부문별 | 공종별(토목/건축) | |||||||
---|---|---|---|---|---|---|---|---|---|---|
합계 | 증감률 | 공공 | 증감률 | 민간 | 증감률 | 토목 | 증감률 | 건축 | 증감률 | |
2008년 | 1,200,851 | -6.1 | 418,488 | 12.8 | 782,363 | -13.9 | 412,579 | 14.0 | 788,272 | -14.1 |
2009년 | 1,187,142 | -1.1 | 584,875 | 39.8 | 602,267 | -23.0 | 541,485 | 31.2 | 645,657 | -18.1 |
2010년 | 1,032,298 | -13.0 | 382,368 | -34.6 | 649,930 | 7.9 | 413,807 | -23.6 | 618,492 | -4.2 |
2011년 | 1,107,010 | 7.2 | 366,248 | -4.2 | 740,762 | 14.0 | 388,097 | -6.2 | 718,913 | 16.2 |
2012년 | 1,015,061 | -8.3 | 340,776 | -7.0 | 674,284 | -9.0 | 356,831 | -8.1 | 658,230 | -8.4 |
2013년 | 913,069 | -10.1 | 361,702 | 6.1 | 551,367 | -18.2 | 299,039 | -16.2 | 614,030 | -6.7 |
2014년 | 1,074,664 | 17.7 | 407,306 | 12.6 | 667,361 | 21.0 | 327,297 | 9.5 | 747,367 | 21.7 |
2015년 | 1,579,836 | 47.0 | 447,329 | 9.8 | 1,132,507 | 69.6 | 454,904 | 39.0 | 1,124,932 | 50.5 |
2016년 | 1,648,757 | 4.4 | 474,106 | 5.9 | 1,174,651 | 3.7 | 381,959 | -16.0 | 1,266,798 | 12.6 |
2017년 | 1,605,282 | -2.6 | 472,037 | -0.4 | 1,133,246 | -3.5 | 421,118 | 10.3 | 1,184,165 | -6.5 |
2018년 | 1,545,277 | -3.7 | 423,447 | -10.3 | 1,121,832 | -1.0 | 463,918 | 10.2 | 1,081,360 | -8.7 |
2019년 | 1,660,352 | 7.4 | 480,692 | 13.5 | 1,179,661 | 5.5 | 494,811 | 6.7 | 1,165,542 | 7.8 |
2020년 6월 | 827,184 | 14.8 | 210,248 | 13.9 | 616,936 | 15.0 | 181,935 | -16.2 | 645,249 | 28.1 |
자료: 대한건설협회 주요건설통계 (2020년 2분기) 주1) 2020년 6월은 누적기준 주2) 2020년 6월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
건설 수주액 증가에 비해 최근 건축허가 면적의 경우 가파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건축허가 면적의 감소는 국내 건설 수주 가능 금액을 감소시킬 가능성 있으므로 향후 건설수주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019년 연간 기준건축허가 총면적은 144,291천제곱미터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하였으며, 특히, 주거용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19.3% 감소하는 등 큰 폭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한편, 2020년 반기 기준으로 68,858천제곱미터로 전년동기 대비 0.6%로 소폭의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다음은 연도별 건축 허가면적 추이입니다.
[건축허가 면적 추이] |
(단위: 천㎡,%) |
연도 |
총면적 |
증감율 |
용도별 |
|||||||
---|---|---|---|---|---|---|---|---|---|---|
주거용 |
증감 |
상업용 |
증감 |
공업용 |
증감 |
기타 |
증감 |
|||
2014년 |
141,347 |
11.2 |
60,935 |
21.3 |
37,420 |
11.0 |
15,655 |
-2.7 |
27,337 |
1.2 |
2015년 |
189,840 |
34.3 |
85,520 |
40.3 |
52,449 |
40.2 |
16,709 |
6.7 |
35,162 |
28.6 |
2016년 |
178,955 |
-5.7 |
78,420 |
-8.3 |
48,144 |
-8.2 |
17,443 |
4.4 |
34,948 |
-0.6 |
2017년 |
171,875 |
-4.0 |
70,255 |
-10.4 |
48,226 |
-0.2 |
16,377 |
-6.1 |
37,017 |
5.9 |
2018년 | 160,964 | -6.3 | 57,325 | -18.4 | 44,755 | -7.2 | 16,247 | -0.8 | 42,638 | 15.2 |
2019년 | 144,291 | -10.4 | 46,244 | -19.3 | 38,260 | -14.5 | 16,371 | 0.8 | 43,419 | 1.8 |
2020년 6월 | 68,858 | -0.6 | 20,708 | -11.1 | 19,294 | 5.2 | 8,523 | 2.1 | 20,333 | 5.3 |
자료: 대한건설협회 주요건설통계 (2020년 8월) |
한편 공공부문 건설수주는 국토교통 예산 및 SOC 예산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초 국토교통 예산을 2017년 20.2조원 대비 3.1조원 감소한 17.1조원으로 편성(15.0%)하였으나 수자원 예산 환경부 이체로 6,824억원이 조정되어 최종적인 예산은 16.4조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예산은 2016년부터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19년 17.6조원으로 전년 대비 1.2조원 증가하였습니다. 2020년 역시 전년에 이어 20.5조원으로 2.9조원 증가하며 3개년만에 20조원 상회하는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예산 가운데 도로ㆍ철도ㆍ항공ㆍ수자원 등 SOC 예산은 2017년 18.1조원에서 2018년 15.2조원, 2019년에는 15.8조원으로 과거 2개년간 크게 감소 편성되었으나 금번 2020년 예산에서 18.7조원이 편성되며 전년대비 2.9조원 증가하였습니다. 과거 2개년간 SOC 예산은 정부의 정책과제(5년간 178조원) 실행에 필요한 재원마련 및 기반시설 축적으로 2017년 대비 감축되었으나, 2020년 SOC 예산은 노후 SOC 유지보수,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물류망 확충 등에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편성된 예산이 전년대비 2.9조원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국토교통부 예산 추이 및 2020년 국토교통부 부문별 예산입니다.
[국토교통부 예산 추이] |
(단위: 조원)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
본예산 | 추경(+) | |||||
계 | 22.5 | 1.3 | 21.9 | 20.1 | 16.4 | 17.6 |
SOC | 21.7 | 1.3 | 20.7 | 18.1 | 15.2 | 15.8 |
주택,주거급여 | 0.8 | 0.0 | 1.2 | 2.0 | 1.2 | 1.8 |
자료: 국토교통부 |
[2020년 국토교통부 부문별 예산] |
(단위: 억원, %) |
부문 | 2019년 예산 | 2020년 예산 | 증 감 | ||
---|---|---|---|---|---|
증감액 | 증감률 | ||||
합계 | 175,741 | 204,963 | 29,222 | 16.6% | |
SOC | 도로 | 57,842 | 69,166 | 11,324 | 19.6% |
철도, 도시철도 | 55,163 | 69,474 | 14,311 | 25.9% | |
항공ㆍ공항 | 1,561 | 2,691 | 1,130 | 72.4% | |
물류등기타 | 14,429 | 19,450 | 5,021 | 34.8% | |
수자원 | 10,910 | 5,531 | (5,379) | (49.3)% | |
지역및도시 | 14,658 | 17,757 | 3,099 | 21.1% | |
산업단지 | 3,071 | 3,103 | 32 | 1.0% | |
사회복지 | 주택 및 기초생활 | 18,107 | 17,791 | (316) | (1.7)% |
자료: 국토교통부 |
주택경기는 장기간 침체에 따른 실질 가격 하락과 수도권 공급감소라는 근본적인 요인과 더불어 저금리 지속과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에 기인하여 2015년 전후로 호황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및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가 표면화되고 있으며,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역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두산건설을 포함한 건설사의 수익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정부의 SOC 사업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의지는 있으나 재정 건전성 유지 및 복지 등 의무지출 소요의 증가라는 재정 여건 하에서 SOC 투자는 큰 폭의 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SOC 투자에 대한 증가세는 두산건설을 포함한 건설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현재로선 그 영향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국내 건설사들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점진적으로 유가가 회복됨에 따라 중동 플랜트 발주 또한 본격화되면서 해외수주도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해외건설 수주가 호조세를 보였던 원인은 당시의 중동지역에 발전 등 대형 플랜트 설비 투자가 집중되었고 이에 따라, 국내 건설업체 역시 해외수주금액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2010년의 경우 2009년 말 수주한 186억달러 규모의 UAE 원전 실적이 반영되면서 해외수주액은 총 715.8억 달러에 달하는 등 최대의 호황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2008년 이후 2014년까지 해외 수주규모는 전년도 일시적 수주급증이 있었던 2011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저유가 기조가 장기화되며 해외 플랜트를 중심으로 신규투자가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유가하락으로 중동지역 발주처들의 사업환경이 악화되어 공기 지연 및 사업일정의 취소가 발생하고 있으며, 발주규모 역시 축소하면서 해외 수주물량 증가세의 둔화 및 수주물량 절대 규모가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총 660억달러 규모의 해외수주액은 2016년 282억까지 감소하였으며, 이후 소폭 반등하여 2018년 321억달러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 8월 기준 137억달러로 부진한 상황입니다. 특히 2014년에는 총 660억달러의 해외 수주금액 중 517억달러가 플랜트로 약 78.4%의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플랜트 수주의 급격한 감소로 2019년 8월 기준으로는 총 누적 수주금액 137억달러 중 플랜트가 61억달러에 불과하여 44.4%로 비중이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플랜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수주 규모 감소는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 중국 성장률 정체 등의 부정적 요소 및 중국의 저가 수주로 인한 가격경쟁력 상실로 인한 하락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세의 지속 및 전망에 따른것에 기인한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2020년 COVID-19의 장기화 및 일시적인 유가 급락 사태로 인해 산유국들의 해외 프로젝트 발주등이 지연되면서 2020년의 수주 전망 역시 다소 부정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COVID-19 회복 시 세계 각국에서 경제회복을 위해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를 시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건설업계에는 위기와 기회가 혼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금액 및 지역별 해외 수주금액입니다.
[국내 건설업체 해외건설수주 금액] |
(단위: 억USD, %) |
구 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
합계 | 476.4 | 491.5 | 715.8 | 591.4 | 648.8 | 652.1 |
(증감율,%) | 20 | 3 | 46 | -17 | 10 | 1 |
토목 | 95.1 | 60.2 | 41.2 | 57.6 | 88 | 181.3 |
건축 | 89.6 | 62.7 | 77.2 | 79.4 | 143.2 | 54.5 |
플랜트 | 268.7 | 354.2 | 572.9 | 433.2 | 395.5 | 396.5 |
전기/통신 | 13.5 | 7.8 | 12.3 | 10.1 | 13.9 | 10 |
용역 | 9.5 | 6.6 | 12.2 | 11.1 | 8.2 | 9.8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합계 | 660.1 | 461.4 | 281.9 | 290.1 | 321.2 | 223.3 |
(증감율,%) | 1 | -30 | -39 | 3 | 11 | -30.5 |
토목 | 56.6 | 85.0 | 64.4 | 51.4 | 71.6 | 45.4 |
건축 | 49.3 | 71.1 | 53.3 | 24.1 | 53.8 | 49.1 |
플랜트 | 517.2 | 264.9 | 132.5 | 199.1 | 183.8 | 108.7 |
전기/통신 | 15.9 | 10.3 | 14.8 | 7.1 | 3.8 | 7.3 |
용역 | 21.1 | 30.0 | 16.9 | 8.4 | 8.2 | 12. |
자료: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연도별 현황(2019) 주1) 증감율은 전년동기대비 증감율 |
[지역별 해외건설 수주 현황] |
(단위: 억USD, %) |
구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합계 | 660.1 | 100.0 | 461.4 | 100.0 |
281.9 |
100.0 | 290.1 | 100.0 | 321.2 | 100 | 223.3 | 100 |
중동 | 313.5 | 47.5 | 165.3 | 35.8 |
106.9 |
37.9 | 145.8 | 50.3 | 92 | 28.7 |
47.6 |
30.7 |
아시아 | 159.2 | 24.1 | 197.2 | 42.7 |
126.7 |
44.9 | 124.9 | 43.1 | 162.1 | 50.5 |
125.4 |
50.5 |
유럽 | 67.5 | 10.2 | 9.6 | 2.1 |
6.0 |
2.1 | 3.2 | 1.1 | 37.1 | 11.6 |
24.7 |
13.4 |
아프리카 | 22.0 | 3.3 | 7.5 | 1.6 |
12.3 |
4.4 | 7 | 2.4 | 12.2 | 3.8 |
17.1 |
2.6 |
기타 | 97.9 | 14.9 | 81.8 | 17.8 | 30 | 10.7 | 9.2 | 3.1 | 17.8 | 5.4 | 8.5 | 2.8 |
자료: 해외건설종합정보서비스 연도별 현황(2020.05) 주) 증감율은 전년동기대비 증감율 |
국내 건설사들은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신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미 해외에 진출한 건설사들은 수주 지역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건설산업 역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저가수주 및 정부지원을 발판으로 한 개발도상국에 대한 수주 경쟁 우위 확보 등 국내 건설사의 해외 진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해외 수주 지역 역시 일부 지역에 편중된 상황입니다. 2017년 기준 해외 수주액의 약 93% 수준인 270억달러 이상이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였습니다. 2018년 역시 신규 수주액 321억 1,566만 달러 중 254억 1,222만 달러(79.1%)를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얻어내며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 편중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누적 기준 해외수주의 지역별 현황에서도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81.2% 수준으로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으나, 두 지역에서 발생한 수주규모는 약 173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1.9%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지역별 다변화 노력의 일환으로 2019년 북미,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으로부터의 공사수주 규모가 과거대비 증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합산 수주 규모가 2019년 기준 47.5억 달러로 전체 수주규모 대비 21.2%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산업 순환 주기 상 성숙기에 도달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지역을 확장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한 사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유가 기조로 발주처 재정부족 등으로 중동지역 발주취소 및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ocal 및 중국 건설사들의 성장 등으로 저가 수주와 같은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해외 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물량에 대한 양적, 질적 성장, 진출 지역의 다변화 등에 어려움이 존재하며, 이는 두산건설을 비롯한 국내 건설사의 수익성 확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 정부 정책 관련 영업환경 변동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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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은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산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형성을 생산 대상으로 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우리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완적 산업이며, 타산업에 비해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면에서 유발 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내 경기를 선도해 온 전략적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수주산업이고 타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 구매력 등건설수요에 의해 생산 활동이 파생되는 특성으로 인해 실물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외에도 건설업은 정부에 의한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 정부규제 등 타산업에 비해 관련 규제 법령이 많은 편입니다.
최근 정부는 투기수요 근절, 실수요자 보호, 생애주기 및 소득수준별 맞춤형 대책의 3대 원칙에 근거하여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6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정부가 발표한 주택 정책은 투기수요 근절을 위한 주택 수요 관리 정책, 실수요자 보호 정책, 주택 공급정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의 일환으로 투기수요 근절을 위한 주택 수요 관리 정책 중 하나는 급격한 주택가격 상승이 일어나는 지역을 대상으로 투기과열지역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확대 하고, 이들 지역에 대한 대출 등 금융지원책을 바꾸고,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세 등 세금 제도를 바꾸어 투기 수요를 막았다. 또 가격안정을 위해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했습니다. 다음은 2020년 6월 투기규제지역입니다.
[투기규제 지역] |
〈조정대상지역〉 (서울) 전 지역 (경기) 전 지역(일부 지역* 제외) * 김포, 파주, 연천, 동두천, 포천, 가평, 양평, 여주, 이천, 용인처인(포곡읍, 모현·백암·양지면, 원삼면 가재월·사암·미평·좌항·두창·맹리), 광주(초월·곤지암읍, 도척·퇴촌·남종·남한산성면), 남양주(화도읍·수동면·조안면), 안성(일죽면, 죽산면 죽산·용설·장계·매산·장릉·장원·두현리, 삼죽면 용월·덕산·율곡·내장·배태리) (인천) 전 지역(강화·옹진 제외) (지방)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대전, 청주(동 지역, 오창·오송읍 만 지정) 〈투기과열지역〉 (서울) 전 지역 (경기) 과천, 성남분당·수정, 광명, 하남,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화성(동탄2만 지정) (인천) 연수, 남동, 서구 (지방) 대구 수성, 세종(행복도시 예정지역만 지정), 대전 동·중·서·유성 〈투기지역〉 서울 11개구 및 세종시 |
자료: 국토교통부 |
투기규제 지역 선정과 더불어 정부는 지속적인 가격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 6월 첫 부동산 대책부터 조정대상지역 및 고가 주택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및 부채상환율(DTI) 규제 비율을 계속해서 강화했습니다. 또 2020년 7월부터는 규제지역 내에서 주택을 거래하는 경우 고가 주택에만 적용하던 자금조달계획서를 거래가액과 무관하게 제출토록 변경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및 보금자리론 등에 대한 전입 및 처분 요건도 강화했습니다. 15억 원 이상 초고가 구입 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며,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주택 가격과 관계없이 6개월 내 기존주택 처분 및 전입 의무가 부과됩니다. 갭투자 방지를 위한 전세자금대출보증 이용 제한도 강화되면서 시가 9억 원 초과 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대출보증을 제한하던 것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도 제한 대상에 추가하고,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을 즉시 회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중과세율을 인상에 따라 개인의 경우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에 대해 과세표준 구간별로 1.2%∼6.0% 세율 적용했고 법인 역시 최고세율인 6%를 적용합니다.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해 개인에 대한 세율 중 최고세율을 단일세율(3%, 4%)로 적용하기로 했고,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한 종부세 공제(6억 원) 폐지하고, 조정대상지역내 법인의 신규 임대주택에 대해서도 종부세를 과세하기로 변경했습니다.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 소득세율을 인상(1년 미만 40 → 70%, 2년 미만 기본세율 → 60%)했고 규제지역 다주택자도 양도세 중과세율 인상했습니다. 취득세의 경우, 다주택자, 법인 등에 대한 취득세율을 2주택은 8%, 3주택 이상 및 법인은 12%로 인상했다 법인전환시 취득세 감면도 제한했습니다. 또한,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을 투기과열지구로 확대하고, 상한제 지정효력시점을 최초 입주자 모집 승인신청일로 앞당겼습니다.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전매제한 기한도 5-10년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실수요자 보호 정책으로는 먼저, 청약제도를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여 생애최초 공급의 적용 대상주택 범위와 공급 비율을 확대하고, 적용대상도 국민주택뿐만 아니라 민영주택에도 도입했습니다. 청년 전월세 자금지원을 위해 버팀목 전세금리를 인하하고 지원 대상 및 대출한를 늘렸고 주거안정월세대출 ·청년보증부월세대출 금리도 인하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에 대해서는 현행 신혼부부에 대해서만 허용하던 취득세 감면혜택을 연령·혼인여부와 관계없이 확대 적용하기로 했고, 서민부담경감을 위해 중저가 주택 재산세율도 인하할 방침입니다. 또한, 임대차시장을 안정화시키고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집주인으로 하여금 임대주택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12월 임대주택등록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등록된 임대주택에 대해서 지방세, 양도소득세, 종부세 등의 세제감면 혜택을 주는 대신, 임대차 시장을 공적으로 관리하여 이를 통해 전세금 반환보증 활성화 등 임차인권리보호를 강화하기위한 조치의 일환입니다. 2019년에는 이같은 혜택에 따른 임대료 증액제한과 부기등기제등 임대인의 의무조건을 강화하였고 2020년 6-7월에는 다시 단기임대(4년)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년) 폐지, 신규 등록임대주택 최소 임대의무기간 연장, 등록 임대사업자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의무화 등 의무사항과 규제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주택 공급 계획으로는 수요측면의 불안요인 차단을 위한 수요관리 대책과 더불어, 공급부족을 우려하는 실수요자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수급균형을 통한 시장안정 및 미래 주택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이미 발표된 대책의 신속한 시행과 함께 서울권역 중심으로 주택 추가 공급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2020년 8월 4일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13.2만호+α)」을 발표했는데 이날 발표물량과 기존 수도권 주택 공급계획을 모두 합하면 총 127만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수도권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77만호, 수도권 신규공급 13.2만호+α , 2020년 5월 6일 발표한 서울 도심 내 공급 물량 7만호, 수도권내에서 추진중인 정비사업 30만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울권역 중심으로 발표내용을 종합하면 2020년 8월 4일 현재 신규공급 13.2만호+α와 5월 6일 공급 발표 물량 7만호, 당초 계획된 공공분양물량 사전청약을 2021년, 2022년으로 앞당겨 확대한 물량 6만호를 포함하면 서울권역에 총 26.2만호+α가 추가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정부의 주택 시장 안정화 정책 중 주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는 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및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입니다.
[2020.0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
대분류 | 소분류 | 상세내역 |
---|---|---|
과열지역에 투기수요 유입 차단 |
조정대상지역 지정 | ·경기, 인천, 대전, 청주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
투기과열지구 지정 | 경기, 인천, 대전 17개 지역 |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 - | |
거래질서 조사체계 강화 | · 실거래 기획조사 시행 ·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 제출 대상 확대 |
|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규제 강화 |
·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및 보금자리론 실거주 요건 강화 · 전세자금대출보증 제한 강화 |
|
정비사업 규제 정비 |
재건축안전진단 절차 강화 | · 안전진단 시·도 관리 강화 및 부실안전진단 제재 · 2차 안전진단 현장조사 강화 및 자문위 책임성 제고 |
정비사업 조합원 분양 요건 강화 |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조합원 분양신청 시까지 2년 이상 거주 필요 |
|
재건축부담금 제도 개선 | · 재건축 부담금 본격 징수 ·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공시비율 적용 및 재건축 부담금 귀속비율 조정 |
|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 근절 |
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규제 강화 |
·모든 지역 개인·법인 사업자 주택담보대출 금지 |
법인 등 세제 보완 | · 종부세율 인상 및 공제 폐지 · 조정대상지역 신규 임대주택 종부세 과세 · 주택양도 시 추가세율 인상 및 장기등록임대도 적용 |
|
부동산 매매업 관리 강화 | - | |
법인 거래 조사 강화 | · 법인 대상 실거래 특별조사 · 법인용 실거래 신고서식 도입, 모든 법인 거래에 자금조달 계획서 제출 의무화 |
|
12·16 대책 및 공급대책 후속조치 추진 |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12·16 대책) 후속조치 |
·분양가상한제 및 12·16 대책 관련 5개 법률 신속 개정 |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 (5·6) 후속조치 |
·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1차 공모 사업지구 선정 및 2차 사업지 공모 착수(8월) · 공공재개발시범사업 공모(9월) · 준공업지역 민관합동사업 공모(9월) · 오피스상가 주거 용도변경 사업 시범사업 선정(10월) |
자료: 국토교통부 |
[2019.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
대분류 | 소분류 | 상세내역 | 추진일정 |
---|---|---|---|
투기적 대출수요 규제 강화 |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 관리 강화 |
① 시가 9억원 초과 주택 담보대출 LTV 강화 | 19.12.23 |
② 초고가아파트 주담대 금지 | 19.12.17 | ||
③ DSR 관리 강화 | 19.12.23 | ||
④ 주택담보대출의 실수요 요건 강화 | 19.12.23 | ||
⑤ 주택구입목적 사업자대출에 대한 관리 강화 | 19.12.23 | ||
⑥ 주택임대업 개인사업자에 대한 RTI 강화 | 19.12.23 | ||
⑦ 상호금융권 주담대 현황 모니터링 등 | 19.하반기 | ||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 방지 |
① 사적보증의 전세대출보증 규제 강화 | 20.1월 | |
② 전세자금대출 후 신규주택 매입 제한 | 20.1월 | ||
주택 보유부담 강화 및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
공정과세 원칙에 부합하는 주택 보유부담 강화 |
① 종합부동산세 관련 | 20.상반기 (20년 납부분 부터 적용) |
② 공시가격 현실화 및 형평성 제고 | 20.상반기 | ||
실수요자 중심의 양도소득세 제도 보완 |
① 양도소득세 강화 | ||
- 1세대 1주택자 장특공제에 거주기간 요건 추가 |
20.상반기 (21.1.1 양도분 부터 적용) |
||
- 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에 전입요건 추가 등 |
20.상반기 (19.12.17 취득분부터 적용) |
||
- 임대등록주택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요건에 거주요건 추가 |
20.상반기 (19.12.17 신규 등록분부터 적용) |
||
- 분양권도 주택수 포함 | 20.상반기 (21.1.1 양도분 부터 적용) |
||
- 단기보유 양도세 차등 적용 | 20.상반기 (21.1.1 양도분 부터 적용) |
||
-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 한시적 양도세 중과 배제 |
20.상반기 (19.12.17 ∼ 20.6.30 중 양도분에 적용) |
||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
①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 확대 | (적용시점) 19.12.17 | |
② 시장 거래 질서 조사체계 강화 | 20.상반기 | ||
- 고가주택 자금출처 전수 분석 및 법인 탈루혐의 정밀검증 | 19.하반기 | ||
- 실거래 조사 및 정비사업 합동점검 상시화 | 20.2월 | ||
- 자금조달계획서 제출대상 확대 및 신고항목 구체화 | 20.상반기 | ||
- 자금조달계획서 증빙자료 제출 | 20.상반기 | ||
③ 공정한 청약 질서 확립 | 20.상반기 | ||
④ 임대등록제도 보완 | 20.상반기 | ||
- 임대등록 시 세제혜택 축소 | 20.상반기 | ||
- 등록 임대사업자 의무 위반 합동점검 | 20.상반기 | ||
- 임대사업자 등록요건 및 사업자 의무 강화 | 20.상반기 | ||
실수요자를 위한 공급 확대 |
①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추진 | - | |
② 수도권 30만호 계획 조속 추진 | - | ||
③ 정비사업 추진 지원 | - | ||
④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 20.상반기 | ||
⑤ 준공업지역 관련 제도개선 | 20.상반기 |
자료: 국토교통부 |
상기와 같이 최근 발표된 6.17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및 후속 대책과 더불어 현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된 각종 부동산 정책 등을 비롯해 향후 추가적인 부동산 규제 강화 정책이 추가로 발표될 경우, 민간 주택 공급량 감소, 재건축 시장 악화, 대출규제로 인한 분양 및 청약 감소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건설사의 영업 환경 불확실성 확대로 이어져 건설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도권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주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정부 정책 변수에 해당하는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따라 부동산 및 분양시장의 변동 및 미분양 주택 물량이 증가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두산건설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 건설업 경쟁 심화 및 구조조정 확대 위험] 진입장벽이 낮은 건설 산업의 특성 상, 국내에는 많은 수의 업체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국내 시장은 포화된 상태입니다. 중소 건설사들까지 집계한 건설업체 수는 8만개를 상회하여 국내 건설시장 참여자들은 치열한 경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향후 타 업체와 차별화된 능력을 보유하지 못하는 건설 업체는 가격 경쟁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어 수익성 저하의 우려가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설업은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으로 경제부문의 성장과 함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사회 인프라가 완비되고, 주택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등 국내 건설 산업은 이미 성숙기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건설 산업의 특성 상, 국내에는 많은 수의 업체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국내 시장은 포화된 상태입니다. 2020년 7월말 기준으로 국내 종합건설회사가 13,392개사, 전문건설회사가 46,477개사, 설비건설회사가 8,615개사 및 시설물 업체 7,245개사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소 건설사들까지 집계한 업체 수는 8만개를 상회하여 국내 건설시장 참여자들은 치열한 경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건설업체 수 현황] |
(단위 : 개사) |
구분 | 건설업체 | 주택업체 | ||||
---|---|---|---|---|---|---|
전체 | 종합 | 전문 | 설비 | 시설물 | ||
2007년 | 57,549 | 12,842 | 36,422 | 5,478 | 2,807 | 7,173 |
2008년 | 58,562 | 12,590 | 37,110 | 5,768 | 3,094 | 6,092 |
2009년 | 59,819 | 12,321 | 37,914 | 5,994 | 3,590 | 5,281 |
2010년 | 60,588 | 11,956 | 38,426 | 6,151 | 4,055 | 4,906 |
2011년 | 60,299 | 11,545 | 38,100 | 6,330 | 4,324 | 5,005 |
2012년 | 59,868 | 11,304 | 37,605 | 6,463 | 4,505 | 5,214 |
2013년 | 59,265 | 10,921 | 37,057 | 6,599 | 4,688 | 5,157 |
2014년 | 59,770 | 10,972 | 37,117 | 6,788 | 4,893 | 5,349 |
2015년 | 61,313 | 11,220 | 37,872 | 7,062 | 5,159 | 6,501 |
2016년 | 63,124 | 11,579 | 38,652 | 7,360 | 5,533 | 7,172 |
2017년 | 65,655 | 12,028 | 40,063 | 7,602 | 5,962 | 7,555 |
2018년 | 68,674 | 12,651 | 41,787 | 7,887 | 6,349 | 7,607 |
2019년 | 72,323 | 13,050 | 44,798 | 8,311 | 6,764 | 7,812 |
2020년 7월 | 75,729 | 13,392 | 46,477 | 8,615 | 7,245 | - |
자료: 대한건설협회 주요 건설 통계(2020년 8월) |
국내 건설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요인은 낮은 진입 장벽입니다. 1999년 국내 건설 시장이 면허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됨에 따라 건설업 면허 취득이 개방되어 중소업체들의 시장진입이 매우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주택 건설 및 단순 토목 공사 시장은 이미 다수의 업체가 진입하여 수주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플랜트, 발전소 설계 등의 시공 분야에서도 중소업체들의 진출이 지속되고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국내 건설 시장에서 단순한 시공만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며, 친환경 및 IT 기술 등을 접목시킨 시공 기술역량의 확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건설사의 수익 성장을 위해서는 개도국 및 중동 등의 국가 인프라 시설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확보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일반적으로 하도급 형태로 여러 중소 건설사들이 시공에 참여합니다. 국내 건설사 수는 2020년 7월말 기준, 7만 5,729개사로 경쟁이 심화된 상태이며, 이러한 경쟁 심화는 저가 수주를 유발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공사 마진율 향상 역시 일정 수준으로 제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9년 종합건설사 부도 업체 수는 7개로 2011년 종합건설사 부도업체가 60개인것으로 비교했을 때, 부도율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최근 부동산 경기 호조와 정부의 공공부문 사업 확장 등 정책적인 지원이 주요 요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구매력 상승 및 수요기반 확대와 같은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주택 미분양물량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부도업체가 증가하는 등 국내 종합건설업이 향후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건설업체 부도 현황] |
(단위 : 개사) |
구 분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7월) |
---|---|---|---|---|---|---|---|---|---|---|
종합건설업 | 60 | 48 | 26 | 17 | 13 | 16 | 16 | 10 | 7 | 4 |
자료: 대한건설협회 2020년 주요 건설 통계(2020년 8월) |
국내 건설사 간 경쟁의 심화는 건설환경을 과거의 시공중심의 분리발주형 공사에서 Turn-key, Design-build, EPC Type 등의 일괄발주형태로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시공뿐만 아니라 수주단계에서부터 선진업체 및 경쟁사와의 전략적 제휴, Financing, Risk 관리능력 등이 건설사에게 종합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건설사들은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시공력을 기반으로 전사적 수주 관리 시스템의 정립, 공정 다각화 및 지역 다변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건설업 특성상 다른 산업에 비해 프로세스의 자동화ㆍ표준화가 미흡하여 생산요소에서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효율적인 인적 관리 역시 요구되며, 해외 건설사업부문의 확대에 따른 해외에서의 자원, 장비 등의 수급 관리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따라서, 향후 타 업체와 차별화된 능력을 보유하지 못하는 건설 업체는 가격 경쟁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어 수익성 저하의 우려가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미분양 주택 증가등으로 일부 건설사의 재무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건설사는 정부 및채권금융기관 주도하에 법정관리, 워크아웃 등을 통한 구주조정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건설업체별 구조조정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설업체별 워크아웃 진행상황 ] |
구분 | 업체명 | 진행상황 |
---|---|---|
2009년 건설 1차 (11) |
(주)롯데기공 | 3.6 워크아웃 졸업 |
(주)신일건업 | 5.18 워크아웃 졸업 | |
이수건설(주) | 3.31 MOU 체결후 워크아웃 | |
동문건설(주) | 4.10 MOU 체결후 워크아웃 | |
월드건설(주) | 4.16 MOU 체결후 워크아웃 | |
풍림산업(주) | 4.22 MOU 체결후 워크아웃 | |
우림건설(주) | 4.22 MOU 체결후 워크아웃 | |
(주)삼호 | 5.21 MOU 체결후 워크아웃 | |
경남기업(주) | 5.25 MOU 체결후 워크아웃 | |
(주)대동종합건설 | 2.19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 (1.29 워크아웃 중단) |
|
삼능건설(주) | 5.6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 (3.31 워크아웃 중단) |
|
2009년 건설 2차 (13) |
(주)대아건설 | 4.30 워크아웃 졸업 |
SC한보건설(주) | 6.25 워크아웃 졸업 - 기존 대주주가 SC한보건설 지분을 매각(6.16)하고 신규 대주주는 유상증자(6.22)을 통해 유동성 확충 - 워크아웃 졸업에 대한 채권단 의결(6.25) |
|
(주)신도종합건설 | 5.22 MOU 체결 / 워크아웃 | |
(주)화성개발 | 6.17 MOU 체결 / 워크아웃 - 기존채권 2011.6월말까지 만기연장 - 자구계획 : 투자주식, 부동산 매각 등 |
|
르메이에르건설(주) | 6.30 MOU 체결 / 워크아웃 - 기존채권 2010.3월말까지 만기연장 - 자구계획 : 부동산 매각, 경비 절감 등 |
|
한국건설(주) | 6.30 MOU 체결 / 워크아웃 - 기존채권 2011년말까지 만기연장 등 |
|
(주)새한종합건설 | 6.25 경영정상화 계획 확정 / 워크아웃 - 기존채권 2011년말까지 만기연장 등 - 자구계획 : 대주주 사재출연, 경비 절감 등 |
|
대원건설산업(주) | 6.26 경영정상화 계획 확정 / 8.28 워크아웃 조기졸업 - 기존채권 2010.6월말까지 만기연장 |
|
(주)늘푸른오스카빌 | 9.28 워크아웃 확정 | |
송촌종합건설(주) | 5.6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3.31 워크아웃 중단) | |
영동건설(주) | 5.13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3.30 워크아웃 중단) | |
(주)중도건설 | 5.29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4.1 워크아웃 중단) | |
(주)태왕 | 6.29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6.30 워크아웃 중단) | |
2009.9.17 | (주)현진건설 | 워크아웃 중단 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진행) 진행 |
2010.4.13 | 금호산업(주) | 워크아웃 신청 |
2010.4.14 | 대우자동차판매(주) | 워크아웃 중단 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진행 |
2010.4.15 | 성원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
2010.4.20 | 금광기업(주) | 워크아웃결정 |
2010.4.30 | 남양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
2010.5.11 | 풍성주택(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
2010년 건설 3차 (16) |
성우종합건설(주) | 6.25 워크아웃결정 |
벽산건설(주) | 6.25 워크아웃결정 | |
신동아건설(주) | 6.25 워크아웃결정 | |
남광토건(주) | 6.25 워크아웃결정 | |
한일건설(주) | 6.25 워크아웃결정 | |
중앙건설(주) | 6.25 워크아웃결정 | |
(주)제일건설 | 6.25 워크아웃결정 | |
(주)청구 | 6.25 워크아웃결정 | |
(주)한라주택 | 6.25 워크아웃결정 | |
(주)금광건업 | 6.2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 | |
금광기업(주) | 6.2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 | |
남진건설(주) | 6.2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 | |
진성건설(주) | 6.2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 | |
(주)풍성건설 | 6.2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 | |
대신건설(주) | 6.2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 | |
성지건설(주) | 6.2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 | |
2010.12.31 | 동일토건(주) | 워크아웃 결정 |
2011.02.08 | 월드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1.02.25 | 진흥기업(주) |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
2011.03.22 | LIG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1.04.01 | (주)남영건설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1.04.12 | 삼부토건(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1.04.15 | 동양건설산업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1.05.30 | 경남기업(주) | 워크아웃 졸업 |
2011.06.27 | 이수건설(주) | 워크아웃 졸업 |
2011.06.30 | 명단 미공개 | 구조조정 또는 법정관리 절차 진행 |
2011.08.05 | (주)신일건업 | 워크아웃 신청 |
2011.10.20 | 범양건영(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1.11.17 | 임광토건(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1.11.22 | (주)현진건설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1.12.12 | 고려개발(주) | 워크아웃 결정 |
2012.01.19 | 성지건설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1.12.30 | 대우산업개발 (구 대우자동차판매)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졸업 |
2012.02.12 | 영동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2.05.24 | 임광토건(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2.02.08 | (주)금광기업 | 6.2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2.03.19 | 남진건설(주) | 6.25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2.05.02 | 풍림산업(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2.06.01 | 우림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2.06.26 | 벽산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2.07.06 | 명단 미공개 | 구조조정 또는 법정관리 절차 진행 |
2012.07.16 | 삼환기업(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2.08.01 | 남광토건(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2.09.26 | 극동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2.10.22 | 한라산업개발(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2.11.01 | (주)신일건업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3.01.17 | 삼환기업(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3.02.15 | 한일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3.02 21 | (주)동보주택건설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3.02.26 | 쌍용건설(주) | 워크아웃 신청 |
2013.04.04 | 풍림산업(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3.04.26 | STX건설(주) | 워크아웃 신청 |
2013.10.29 | 경남기업(주) | 워크아웃 신청 |
2014.01.09 | 쌍용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시작 |
2014.10.07 | 울트라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4.12.31 | 동부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5.03.26 | 쌍용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5.03.27 | 경남기업(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5.09.03 | 삼부토건(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시작 |
2015.12.31 | 천원종합개발(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시작 |
2015.12.30 | 금호산업(주) |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 종결 |
2016.01.29 | 남광토건(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6.06.11 | 성우종합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시작 |
2016.08.03 | 남양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6.09.19 | 울트라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6.10.27 | 동부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7.01.10 | 우진엔지니어링(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
2017.03.14 | 티이씨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7.03.15 | 한일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시작 |
2017.03.21 | 천원종합개발(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7.10.12 | 삼부토건(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7.10.27 | 한일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7.11.01 | 성우종합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7.11.30 | 경남기업(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8.02.27 | 풍림산업(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시작 |
2018.06.27 | 삼환기업(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8.07.31 | 성우종합건설더블유(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8.09.05 | 대림종합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8.11.07 | 풍림산업(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2019.06.27 | 세원건설(주)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종결 |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진행 중인 건설업체들에 대한 워크아웃은 두산건설이 속한 건설시장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것이고, 이는 두산건설의 매출이나 시장지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해외 경제상황으로 인해 국내경기도 영향을 받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향후 금리가 인상된다면 건설사들의 차입능력 악화 등으로 추가적인 워크아웃절차를 받는 회사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2012년 9월에 있었던 극동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은 연대보증채무를 지고 있던 모 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와 함께 진행된 바 있습니다. 2014년에는 2008∼2010년 3년 연속 흑자를 내며 8개국 16개 현장에서 3조원(29억 달러)가량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던 쌍용건설의 법정관리가 개시(2014년 1월 9일) 되었습니다. 참고로, 쌍용건설은 국내외 현장만 130여 곳이 넘고 협력업체도 1,400여개에 달하는 등 국내 건설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4년 12월 31일에는 시공능력평가 25위(2014년 기준)의 중견업체인 동부건설이 자금난에 몰려 법정관리를 신청하였으며, 약 2,000여개에 달하는 협력업체가 대금회수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5년에는 워크아웃 후 조기졸업을 했던 경남기업이 3월에 다시 워크아웃을 신청하여 시장에 큰 충격으로 작용하였습니다. 한편, 법정관리 중이었던 중견 건설업체인 우림건설은 매각 실패에 따라 2016년 7월 기업회생절차가 폐지되며 청산 절차에 들어갔으며, 최근 국내주택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회생절차에 들어간 건설업체의 M&A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와 같은 건설업계의 법정관리절차 개시 기업 증가 등은 건설업 전반에 대하여 자금시장의 우려감을 증폭시켜 우량 건설사의 자금조달 비용까지 상승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18년 6월 말 기한 만료로 폐지된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을 2018년 8월 27일 국회 정무위에서 5년 시한으로 재입법 의결을 하였습니다. 이후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제정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9.20일) 후 10.16일 공포(공포 즉시 발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건설 업계에 추가적인 구조조정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정 기업에 대한 기업회생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건설업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비우량 경쟁사 퇴출로 시장의 경쟁강도가 낮아짐으로써 두산건설의 매출이나 시장지위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투자자께서는 건설산업 전반에 걸친 구조조정 관련 변동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 시행사 지급보증 관련 위험] 국내 PF형태의 대출 중 일부는 사업성 분석에 기초한 금융권으로부터의 대출이 아닌 중대형 시공사의 지급보증에 기초하고 있어 중소형 시행사의 부실이 중대형 건설사의 우발채무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향후 급격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분양가 하락, 주택수요 심리 위축 및 분양실적 저하 등의 현상이 발생할 경우, 시행사는 분양수입으로 PF 중 일부 상환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 경우 신용보강을 제공한 건설사에 재무적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건설사의 자금 대응력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내 PF형태의 대출은 사업성 분석에 기초한 금융권으로부터의 대출이 아닌 중대형 시공사의 지급보증에 기초하고 있어 중소형 시행사의 부실이 중대형 건설사의 우발채무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2006년 말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맞이한 이후, 2000년대 초반 부동산 호경기 때 무리하게 확장한 사업으로 인해 PF 우발채무가 급증하였습니다.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중소건설사들은 일시적으로 운전자본이 악화되면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PF대출 보증 부담을 막지 못했고 이로 인해 시공평가능력 상위 100대 건설사들 중 45곳의 건설사들이 부도나 워크아웃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시행사의 경우, 건설 및 주택가격의 상승기에는 높은 자금 조달비용을 분양가에 전가할 수 있어 일정부분 이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로 전환될 경우, 주택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고 잔금이 회수되지 않아, 시행사는 PF대출에 대한 이자를 상환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부도난 시행사의 부채를 건설사가 대신 갚아야하고 건설업 침체와 건설사 부실을 우려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Refinancing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PF 대출 금리가 상승하면서, 시행사들은 건설사들에게 또 다른 어려움을 안겨주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COVID-19로 인해 프로젝트 시행 지연 및 공사대금 납부 지연이 발생하면서, PF지급 보증에 대한 우려가 다소 확대된 상황입니다. 건설사의 경우, 미분양 및 공사대금 납부지연에 따른 매출채권이 증가하게 되고, PF 우발채무 확약인수가 확대되면서 일시적으로 운전자금이 경색될 우려가 존재합니다.
향후 추가적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및 부동산 경기 변동으로 인해 분양가 하락, 주택수요 심리 위축 및 분양실적 저하 등의 현상이 발생할 경우 주택사업의 사업성을 약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시행사는 신규 PF 자금조달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 경우 신용보강을 제공한 건설사에 재무적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건설사의 PF 지급보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자금 완충력 강화 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는 건설사의 운전자본 및 자금대응력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처. 신규 사업영역 관련 위험] |
21세기 들어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탄소배출량이 없거나 낮은 에너지로의 전환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1997년 채택된 교토의정서를 시작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유럽을 중심으로 기울여져 왔으며,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는 전세계 195개 당사국이 자발적으로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전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추세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재생에너지3020'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를 정부의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Gas Turbine)의 자체 개발 및 생산 사업과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 등) 사업을 필두로 하여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과 가스터빈(Gas Turbine)]
가스터빈 발전과 증기터빈 발전의 조합을 복합화력(combined cycle)이라 합니다. 가스터빈을 돌리고 나온 배기가스는 500℃이상의 고온으로서 이를 그대로 대기로 방출하지 않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가스터빈 배기가스의 폐열을 이용, 배열회수 증기발생기에서 증기를 발생시켜 증기터빈을 구동시킵니다. 복합화력은 두 차례에 걸쳐 발전하기 때문에 기존 화력보다 열효율이 10%정도 높다는 점과, 공해가 적고 정지했다가 다시 가동하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건설기간이 유연탄 화력(50만km급 46개월)에 비해 1/3정도 짧은 30개월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긴급한 전력계통을 위해 건설되기도 합니다. 한국의 대표적 복합화력발전소로는 1992년 11월 준공된 서인천 복합화력과 1993년 9월 완공된 안양 복합화력이 있습니다.
열병합발전이란 전기생산과 열의 공급 즉 난방을 동시에 진행하여 종합적인 에너지 이용률을 높이는 발전인데, 화력발전소에서 증기터빈 또는 가스터빈으로 발전기를 구동하고 터빈의 배기를 이용해서 지역난방을 하는 것입니다. 화력발전소에서 증기터빈 또는 가스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고, 증기터빈의 경우 증기 발생 과정에서 데워진 냉각수를, 가스터빈의 경우 가스터빈 배기열을 이용해 난방을 하는 것을 열병합발전이라 합니다. 유럽 여러 도시에서는 널리 이용되며, 각 가정에 전력과 함께 난방용 증기를 발전소에서 공급합니다. 한국에서도 서울 마포구 당인동 서울화력발전소, 일산 열병합 발전소 및 소수의 공장에서 그 예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LNG복합화력 발전설비용량은 2012년 20,861MW에서 2019년 39,459MW 수준으로 7년간 약 2배 성장하였습니다.
[국내 발전형식별 발전설비용량 추이] | |
(단위: MW) |
기간(년) | 원자력 | 기력 | 복합화력 | 내연력 | 양수 | 신재생 | 기타 | 합계 | |||||
---|---|---|---|---|---|---|---|---|---|---|---|---|---|
유연탄 | 무연탄 | 유류 | 가스 | 유류 | 가스 | 유류 | 가스 | ||||||
2019 | 23,250 | 36,392 | 600 | 2,871 | 196 | 560 | 39,459 | 341 | 0 | 4,700 | 15,791 | 1,178 | 125,338 |
2018 | 21,850 | 36,299 | 600 | 3,221 | 196 | 758 | 37,638 | 339 | 0 | 4,700 | 13,413 | 77 | 119,092 |
2017 | 22,529 | 36,098 | 600 | 3,240 | 196 | 571 | 37,636 | 339 | 0 | 4,700 | 10,976 | 22 | 116,908 |
2016 | 23,116 | 30,898 | 1,125 | 3,240 | 470 | 571 | 32,132 | 329 | 0 | 4,700 | 9,284 | 0 | 105,866 |
2015 | 21,716 | 26,202 | 1,125 | 3,342 | 548 | 571 | 31,696 | 330 | 0 | 4,700 | 7,420 | 0 | 97,649 |
2014 | 20,716 | 25,911 | 1,125 | 3,355 | 524 | 571 | 29,745 | 330 | 0 | 4,700 | 6,241 | 0 | 93,216 |
2013 | 20,716 | 24,111 | 1,125 | 4,355 | 1,024 | 571 | 24,766 | 330 | 0 | 4,700 | 5,273 | 0 | 86,969 |
2012 | 20,716 | 24,003 | 1,125 | 4,355 | 1,024 | 571 | 20,861 | 367 | 0 | 4,700 | 4,084 | 0 | 81,806 |
(자료: EPSIS 전력통계정보시스템 -> 발전설비 -> 발전형식별) |
상기와 같은 국내 복합화력발전 설비용량 증가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탄소배출 감량 의무화 추세에 따라 LNG발전 설비 증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스터빈 시장 규모가 2018년 약 97조원에서 2035년 약 200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의 발전효율을 유지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품을 교체하는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 사업이 최근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해당 사업은 기존 석탄화력 대비 고온고압의 가동이 많은 주요부품의 교체시기를 판단하여 부품의 제작과 교체 및 성능 개선까지 포괄하여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사업입니다. 그러나 현재 대형 가스터빈 글로벌 시장은 미국 GE, 독일 SIEMENS, 일본 MHPS, 이탈리아 ANSALDO 등의 글로벌 4사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복합화력, 열병합 등 국내에 설치된 대형 가스터빈 100여대 가운데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공급한 제품은 없으며, 영월, 포천, 양주, 세종, 하남 등 복합화력발전소에 당사의 납품 사례가 있지만 상기 글로벌 기업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작하고 공급해 온 상황입니다. 상기 4사에 이어 당사가 세계 5번째로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으나 아직 독자적 기술만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및 판매 단계까지 이르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당사의 대형 가스터빈 개발 완료 및 기술독립 시점이 지연될 경우, 가스발전 설비 시장으로의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추후 국내에서 신규 대형 가스발전 설비 발주가 있을 경우, 당사가 독자적 개발 및 상용화를 완료하기 이전까지는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글로벌 기업의 수주가 유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가 자체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검증을 거쳐 독립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으며, 개발이 완료된 경우에도 기존의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가스터빈 사업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기대하고 있는 수준의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수도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풍력발전]
해상풍력발전은 바다 표면이나 해저에 설치한 구조물 위에 풍력발전기를 세워 바람에 의해 전력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2019년 풍력발전의 신규 설비용량은 60.4GW로 추가되어 누적 용량은 651GW를 기록하였습니다. 신규 용량 중 육상풍력은 2018년 대비 17% 증가한 54.2GW가 신규로 증설되었으며, 해상풍력은 최초로 세계 신규 설치용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6.1GW가 증설되며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로써 2019년 기준세계 해상풍력발전의 누적 용량은 29GW를 넘어섰으며 전체 풍력발전 누적 발전용량(651GW)의 약 4.5%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풍력발전 누적 설치 용량 추이] | |
(단위: GW) |
![]() |
풍력발전_누적_historical |
(자료: <Global Wind Report 2019>(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에너지정보문화재단) |
[글로벌 풍력발전 신규 설치 용량 추이] | |
(단위: GW) |
![]() |
풍력발전_신규설비_2019 |
세계 풍력발전 시장의 향후 5년간 연평균성장률은 4%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Market Intelligence는 향후 5년간 355GW 이상의 신규 풍력발전 용량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글로벌 풍력발전 신규 설치 용량 전망] | |
(단위: GW) |
![]() |
풍력발전_전망 |
(자료: <Global Wind Report 2019>(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에너지정보문화재단) |
상기 글로벌 풍력발전 신규설치용량 중 해상풍력 신규설치용량은 2019년 약 6.1GW에서 2025년 15GW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의 경우 최초로 2023년경 유틸리티 규모(utility-scale)의 해상풍력발전(800MW 이상)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료: <Global Wind Report 2019>(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에너지정보문화재단) |
유가의 변동성 증가 및 해외 정부의 지원정책 등에 힘입어 풍력발전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발전형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이 일어나 발전 효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해 발전 단가가 하락할 경우 다른 발전형태 분야가 상대적으로 위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향후 기술 발전 단계나 정부의 정책 결정에 따라 에너지원 간 경쟁력의 우위가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풍력발전산업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수익성도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2. 회사위험
2020년 상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총 92개사이며, 국내 21개, 해외 71개 입니다. 이 중 국내상장 종속기업 수는 2개입니다. 종속기업의 개요와 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 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기업여부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2006년 11월 20일 | Dung Quat Economic Zone, Binh Thuan, Binh Son, Quang Ngai, Vietnam | 기타기계및장비제조업 | 449,48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HF Controls Corp. | 2001년 12월 31일 | 1624 West Crosby Road Suite #124, Carrollton, Texas, 75006, USA | 제조업 | 28,36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주)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 | 2015년 10월 07일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99, 609호 | 제조업 | 48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2007년 12월 11일 | Plaza Kebon Jeruk Blok E No.19 JI. Raya Perjuangan, Kebon Jeruk, Jakarta, Indonesia | 제조업 | 14,303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Heavy Industries Malaysia Sdn. Bhd | 1998년 02월 09일 | UBN Tower, 10 Talan P., Ramlee, 50250, Kuala Lumpur, Malaysia | 휴면법인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1997년 07월 01일 | 2413 Mitakokusai Bldg., 1-4-28, Mita, Minato-ku, Tokyo, Japan 108-0073 | 도소매업 | 12,64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S.C. Doosan IMGB S.A. | 1967년 05월 01일 | IMGB, 104 Berceni Road, Bucharest 4, Romania | 제조업 | 70,50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Enpure Ltd. | 2012년 09월 27일 | Doosan House, Business Park, Parklands, Rubery B45 9PZ, Birmingham, UK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34,76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1996년 12월 30일 | 2nd Floor, DLF Building No. 8, Tower B, DLF Phase -II, Cyber City, Gurgaon, Haryana-122 002, India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781,78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2015년 08월 10일 | PO BOX No. 2559, Postal Code 130, Building No. 2546 M/2, 6839 Way Azaibah, Muscat, Oman | 건설업 | 41,35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2015년 10월 12일 | Falastin - Al Hamra 2811 Unit No. 12 Jeddah 23212-7663, KSA | 제조서비스업 | 24,57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 | 2016년 06월 10일 | Unit 402, The Venue Bldg., Lot C-5 Commercial Area Subic Bay Gateway Park Phase 1, Subic Bay Freeport Zone, Philippines | 건설업 | 125 | 실질지배력(주1) | 해당없음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2012년 07월 27일 | 400 Kelby street, Parket Plaza 10th Fl, Fort Lee, NJ 07024, USA | 지주회사 | 149,59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Holding, Inc. | 2010년 06월 21일 | 12000 N P St, La Porte, TX 77571, USA | 지주회사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Inc. | 1996년 04월 20일 | 12000 N P St, La Porte, TX 77571, USA | 제조업 | 49,98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1981년 08월 10일 | 400 Kelby street, Parker Plaza 10th Fl, Fort Lee, NJ 07024, USA | 도소매업 | 11,30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ATS Amercia, LLC | 2014년 11월 10일 | 11360 N. Jog Rd, Palm Beach Gardens, FL 33418, USA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4,95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ervice America, LLC | 2016년 02월 18일 | 1050 Crown Pointe PKWY, STE 1200, Atlanta, GA 30338, USA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2,09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Inc. | 2010년 06월 17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19,32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LLC | 2012년 11월 05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1,83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CA LLC | 2016년 10월 26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3,47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EPC, LLC | 2018년 01월 03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14,50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C&I, LLC | 2019년 06월 20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Continuity Energy LLC | 2019년 07월 22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Skoda Power s.r.o (구. Skoda Power s.r.o) | 1993년 07월 01일 | Plzen, Tylova 1/57, PSC 301 28, Czech Republic | 제조업 | 492,69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Skoda Power Private Ltd. | 2004년 11월 02일 | 204 205 Sidhartha Chamber, Hadz Khas, New Dehli, India | 엔지니어링 | 9,146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Pension Trustee Company Ltd. | 1993년 08월 01일 | Doosan House, Crawley Business Quarter, Manor Royal, Crawly, West Sussex, RH10 9AD, UK | 전문 서비스업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1996년 04월 19일 | Doosan House, Crawley Business Quarter, Manor Royal, Crawly, West Sussex, RH10 9AD, UK | 지주회사 | 76,753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Babcock Ltd. (구.Doosan Power Systems Ltd.) | 1965년 01월 03일 | Doosan House, Crawley Business Quarter, Manor Royal, Crawly, West Sussex, RH10 9AD, UK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1,145,39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Power Systems Europe Limited GmbH | 2006년 12월 13일 | Friedrichstrasse 47, 45128 Essen, Germany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66,08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Americas LLC | 2001년 02월 05일 | Corporation Trust Center, 1209 Orange Street, Wilmington, Delaware 19801, USA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소매업 | 12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Lentjes GmbH | 1928년 01월 01일 | Daniel-Goldbach-Str. 19 D-40880 Ratigen, Germany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61,80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S.A. | 2007년 02월 27일 | 65, boulevard Grande-Duchesse Charlotte, L-1331, Luxembourg | 지주회사 | 1,294,28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Babcock Energy Services (Overseas) Ltd. | 1968년 10월 15일 | Doosan House, Crawley Business Quarter, Manor Royal, Crawly, West Sussex, RH10 9AD, UK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1,786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abcock Energy Polska Sp z.o.o. | 2006년 12월 14일 | 44-207 Rybnik, ul. Podmiejska 7, Poland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39,83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abcock Energy Germany GmbH | 2007년 04월 01일 | Droyßiger Weg 56, D-06188 Hohenthurm, Germany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9,60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Lentjes Czech s.r.o (구. AE&E Lenties Praha.s.r.o) | 1993년 06월 10일 | Modranska 98 14701 Prague 04 Czech Republic | 전문 서비스업 | 1,87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Scotland) Ltd. Partnership | 2012년 04월 22일 | Porterfield Road, Renfrew, Scotland, UK, PA4 8DJ | 부동산업 | 33,47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s LLC | 2013년 12월 23일 | 21st Floor Tamouh Tower, Al Reem Island, Abu Dhabi,UAE, PO Box 31234 | 전문 서비스업 | 26,585 | 실질지배력(주1) | 해당없음 |
오성파워오엔엠(주) | 2018년 02월 26일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두산중공업 내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1,54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두산큐벡스(주) | 2006년 12월 26일 |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칠천동길 72 | 골프장 운영 | 220,79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케이디피피제오차㈜ | 2019년 08월 28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69,631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유베스트제오차㈜ | 2019년 04월 08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96,363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두산인프라코어(주) | 1937년 06월 04일 | 인천광역시 동구 인중로 489 | 기타기계및장비제조업 | 4,965,757 | 실질지배력(주2)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China) Investment Co., Ltd. | 2006년 09월 28일 | 19th Fl., Tower Bldg., Gateway, No. 18, Xiaguangli, North Road, East Third Ring,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27, China | 지주회사 | 221,14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 1994년 10월 01일 | No. 28, Wuzhishan road, ECO & Tech. Development Zone Yantai, Shandong, China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1,334,44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Shandong) Co., Ltd. | 2007년 03월 16일 | NO 1088XINCHENG STREET,MUPING DISTRICT, YANTAI CITY,SHANDONG PROVINCE, CHIN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8,94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Infracore Japan Corp. | 2002년 04월 10일 | 2412, Mita Kokusai Bldg., 1-4-28, Mita, Minato-Ku Tokyo 108-0073, Japan | 외자구매 | 15,45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Chile S.A. | 2007년 11월 14일 | Av. San Ignacio 701, Quilicura, Santiago, Chile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31,01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Infracore South America Industria E Comercio De Maquinas De Construcao LTDA | 2007년 01월 31일 | Al. santos 2222, CJ52 of the Suarez Trade Building, Sao Paulo , SP, Brasil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8,68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Infracore Norway AS. | 2003년 05월 05일 | Varholvegen 149, 6440 Elnesvagen, Norway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42,363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두산밥캣 주식회사 | 2014년 04월 25일 | 275, Jangchungdan-ro, Jung-gu, Seoul, 04563, Korea | 지주회사 | 3,143,65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 | 2015년 03월 11일 | SKCL Building, 2nd Floor, Door No. B20&21, Central Sq 11, Guindy industrial estate, Guindy, Chennai 300 032, Indi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02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China) Financial Leasing Corp. | 2007년 02월 15일 | 20F/L., Tower B., Gateway, No. 18, Xiaguangli, North Road, East Third Ring,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27, China | 금융업 | 647,98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North America LLC. | 2016년 04월 29일 | 2711 Centerville Road, Suite 400, Wilmington, Delaware 19808, US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310,75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Europe s.r.o. | 2019년 08월 30일 | Pobrezni 620/3 ·186 00 Prague 8, Czech Republic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20 Capital, LLC | 2019년 04월 16일 | 3500 South Dupont Highway, City of Dover, County of Kent, Delaware 19901, USA | 금융투자업 | 23,27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Clue Insights Inc. | 2019년 05월 24일 | 3500 South Dupont Highway, City of Dover, County of Kent, Delaware 19901, USA |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 | 1,31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20 CAPITAL FUND I, L.P. | 2019년 08월 20일 | 3500 South Dupont Highway, City of Dover, County of Kent, Delaware 19901, USA | 금융투자업 | - | 실질지배력(주4) |
해당없음 |
Clark Equipment Co. | 1968년 04월 08일 | 250 East Beaton Drive, Fargo, North Dakota 58078, USA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4,472,28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Bobcat Equipment Ltd. | 1985년 01월 29일 | 1185 Matheson Blvd. East, Mississauga, ON L4W 1B6, Canad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22,51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 | 2007년 10월 02일 | 11A Columbia Way, Baulkham Hills, New South Wales 2153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6,923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Bobcat Bensheim GmbH. | 2008년 02월 07일 | Berliner Ring 169, 64625, Bensheim, Germany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30,55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CJSC Doosan International Russia | 2007년 11월 16일 | 14, Kolodezny pereulok, Moscow, 107076, Russian Federation, office 608, Russi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5,98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EMEA s.r.o. | 2001년 11월 07일 | U Kodetky 1810, Dobris 263 12, Czech Republic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2,368,006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ternational South Africa Pty Ltd. | 2007년 08월 22일 | 9, Liebenberg Road, Alrode, 1451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7,62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International UK Ltd. | 2007년 09월 18일 | Unit 20 Meadowcroft Way, Leigh Commerce Park. Leigh, Lancashire WN7 3XZ, United Kingdom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3,52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Geith International Ltd. | 1971년 09월 30일 | Block B, Balheary Road, Swords Business Campus, Swords, Co. Dublin, Ireland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5,72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Holdings France S.A.S. | 2008년 11월 06일 | Route de Nantes, BP71, 44160 Pontchateau, France | 지주회사 | 23,62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Bobcat France S.A. | 1989년 01월 27일 | Route de Nantes, BP71, 44160 Pontchateau, France | 건설장비 등의 생산 | 73,29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 2007년 09월 25일 | 3A International Business Park, #08-02 ICON @ IBP, Singapore 619935 | 지주회사 | 347,97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Bobcat Corp. | 1994년 08월 01일 | 3-7-15, Shin-Yokohama, Yokohama-shi, Kanagawa, Japan 222-0033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0,14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Chile Compact SpA | 2015년 03월 20일 | Americo Vespucio 1151 -B01- Quilicura-Santiago- Chile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5,96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India Private Ltd. | 2007년 06월 19일 | No. 61 GNT Road, Chinnaobulapuram village, Gummidipoondi Taluk, Tiruvalluvar district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67,59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China Co., Ltd. | 2007년 04월 19일 | NO.68, Suhong East Road, SIP, Jiangsu, China 215026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105,89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Bobcat Mexico S.A. de C.V. | 2007년 09월 25일 | Claveria 29, PH 5, Colonia Claveria, Delegacion Azcapotzalco, Mexico DF, 02080 | 기타 서비스 | 91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두산밥캣코리아 주식회사 | 2015년 02월 25일 | 275, Jangchungdan-ro, Jung-gu, Seoul, 100-730, Kore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36,67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Bobcat Global Collaboration Center, Inc. | 2019년 06월 14일 | 1209 Orange Street, Wilmington, New Castle County, Delaware 19801 | 기타서비스 | 90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두산건설(주) | 1976년 04월 07일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 | 종합건설업 | 2,328,74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Haiphong Co., Ltd | 1995년 10월 23일 | Km 92, Highway 5, Sodau ward, Hongbang district, Haiphong city, Vietnam | 제조업 | 55,926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파인트리시티제일차 주식회사 | 2014년 05월 21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8 | 자산유동화업 | 35,801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디엠베스트제삼차주식회사 | 2016년 02월 25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 자산유동화업 | 90,004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뉴스타트디엠제팔차주식회사 | 2019년 11월 08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 자산유동화업 | 122,002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그레이트지엠제사차주식회사 | 2017년 10월 14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4(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64,360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두산이엔씨제사차주식회사 | 2019년 09월 05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여의도동, 한국산업은행 내) | 자산유동화업 | 97,104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뉴스타트디엠제칠차주식회사 | 2019년 08월 15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40,298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식회사 | 2020년 01월 29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4,494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빌드업제일차주식회사 | 2020년 04월 09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5,002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주식회사 | 2020년 06월 18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5,727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밸류웍스(주) | 2017년 06월 30일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적현로 259 | 부동산임대업 | 206,28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밸류그로스(주) | 2020년 06월 15일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 | 자산관리업 | 267,29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두산메카텍(주) | 2016년 06월 02일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 제조업 | 427,95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주1)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이사회 의결권 등을 고려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함. (주2) 지배기업의 해당 종속기업에 대한 잠재적의결권을 고려한 보유 의결권지분율은 과반미만의 수준이나, 나머지 주주의 지분율이 매우 낮고 넓게 분산되어 있으며, 과거 주주총회에서의 의결양상을 고려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함. (주3) 특수목적기업으로 실질적으로 연결실체의 특정사업의 필요에 따라 활동이 수행되므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함. (주4) 연결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지분은 없으나, 관련 활동에 대한 힘, 변동이익에 노출되는 정도 및 연결회사의 변동이익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힘을 사용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결회사가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식회사의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20년 3월말 기준이며, 빌드업제일차주식회사,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주식회사, 밸류그로스의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20년 6월말 기준임. ※ 그 외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19년말 기준임. |
2020년 6월 말 기준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기업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반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두산인프라코어(주)와 그 종속기업 | 12,335,015 | 7,782,369 | 3,984,932 | 152,693 | 306,857 |
두산건설(주)와 그 종속기업 | 2,019,544 | 1,613,176 | 872,693 | -168,468 | -166,195 |
DPS S.A. | 1,292,652 | 777,677 | - | 82,709 | 40,639 |
Doosan Babcock Ltd. | 1,143,956 | 483,110 | 174,928 | 8,779 | -9,897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797,123 | 868,599 | 97,273 | -279,721 | -274,855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484,237 | 311,594 | 260,243 | 47,136 | 47,136 |
두산메카텍(주) | 459,974 | 244,344 | 191,504 | 12,036 | 12,036 |
Doosan Skoda Power s.r.o | 422,707 | 78,746 | 79,227 | 3,983 | 2,147 |
두산큐벡스(주) | 303,873 | 104,950 | 34,231 | 2,275 | 2,275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196,497 | 86,706 | - | 682 | 682 |
Doosan Lentjes GmbH | 82,891 | 85,345 | 14,693 | -6,518 | -48,779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74,666 | 96,930 | - | -1,577 | -1,577 |
S.C. Doosan IMGB S.A. | 58,445 | 18,343 | 10,041 | -1,844 | -1,844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Inc. | 53,772 | 34,421 | 24,147 | 273 | 273 |
Doosan Power Systems Europe Limited GmbH | 39,355 | 192,483 | - | -30,363 | -30,363 |
Doosan Enpure Ltd. | 37,618 | 35,518 | 26,327 | -1,204 | -1,204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35,338 | 40,947 | 27,539 | -653 | -653 |
Doosan Power Systems (Scotland) Ltd. Partnership | 33,479 | 2,205 | - | 917 | 917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s LLC | 28,119 | 74,221 | 14,174 | -1,355 | -4,058 |
Doosan Babcock Energy Polska Sp z.o.o. | 27,868 | 19,623 | 15,885 | -34 | -34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27,848 | 21,292 | 6,843 | -335 | -335 |
Doosan HF Controls Corp. | 26,907 | 5,395 | 2,415 | -1,158 | -1,158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17,941 | 10,096 | 1,344 | 428 | 428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14,762 | 11,108 | 1,057 | 23 | 23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14,540 | 86,678 | - | 51 | 51 |
Doosan GridTech EPC LLC | 12,223 | 9,867 | 1,489 | 9 | 9 |
[가. 연결기준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의 2020년 반기말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25조 8,358억원으로 지배회사인 (주)두산의 연결기준 자산총계 30조 2,481억원 의 약 85.4%를 차지하고,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 4,418억원으로 (주)두산 연결기준 매출액 8조 6,363억원의 약 86.2%를 차지합니다. 이처럼 당사는 두산그룹 계열사 중 가장 큰 규모의 계열사인 동시에, 두산그룹 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 등을 주요 종속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조 6,597억원으로 전년 대비 6.09%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 4,418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3,646억원 감소하였으나 매출원가는 오히려 약 1,399억원 증가하며, 2020년 상반기 당사 연결기준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1조 5,013억원 대비 약 5,045억원 감소(33.6% 감소)한 약 9,968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약 62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7,077억원 대비 약 99.1%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2020년 반기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338.8%로 전기말 300.0% 대비 약 38.8%p. 증가하였으며, 차입금 규모는 전기말 10조 5,080억원 대비 9,197억원 증가한 11조 4,277억원입니다. 한편, 2020년 반기말 기준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주)의 연결기준 자산총계 규모 는 각각 당사 연결기준 자산총계의 47.7% 및 7.8% 수준을 차지합니다.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주)는 영위하는 사업이 당사와 상이하지만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바, 각 사(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및 두산건설)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에 대한 내용을 본 증권신고서상에 별도의 항목으로 기재(회사위험 나. ~ 라.)하였습니다. 상기 3개사(두산중공업(주) 포함)의 개별적인 실적 부진이나 및 재무상태 악화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 사별 회사위험을 별도로 명기하오니 투자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두산중공업(주)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실적부진으로 인해 외형 및 매출이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조 9,523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3.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구조조정 정책에 따라 7,982억원을 기록하여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7년에는 두산중공업(주)의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시장 고성장세 지속, 두산건설의 주택사업 매출 증대 개선세에 힘입어 매출액 14조 5,236억원, 영업이익 9,257억원으로 영업이익률 6.37%를 기록, 전년 대비 약 0.65%p. 상승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매출액 14조 7,611억원 및 영업이익 1조 35억원, 2019년에는 매출액 15조 6,597억원 및 영업이익 769억원을 기록하여 연결기준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 4,418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7%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3,646억원 감소하였으나 매출원가는 오히려 약 1,399억원 증가하며, 2020년 상반기 당사 연결기준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1조 5,013억원 대비 약 5,045억원 감소(33.6% 감소)한 약 9,968억원을 기록하였고, 판관비는 전년 동기 대비 24.83% 증가한 9,90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077억원 대비 약 99.1% 감소한 약 62억원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 연결기준 주요 재무현황] | |
(단위: 원, %) |
2020년 반기(말) | 2019년 반기(말) | 2019년(말) | 2018년(말) | 2017년(말) | 2016년(말) | |
---|---|---|---|---|---|---|
매출액 | 7,441,784,364,943 | 7,806,377,792,303 | 15,659,674,141,321 | 14,761,064,155,393 | 13,841,325,827,432 | 13,249,205,007,854 |
매출액 증가율 | -4.67% | 6.09% | 6.64% | 4.47% | ||
매출원가 | 6,444,940,449,820 | 6,305,048,362,331 | 12,983,530,802,944 | 12,191,489,262,086 | 11,390,013,012,448 | 10,862,950,850,712 |
매출총이익 | 996,843,915,123 | 1,501,329,429,972 | 2,676,143,338,377 | 2,569,574,893,307 | 2,451,312,814,984 | 2,386,254,157,142 |
판매비와관리비 | 990,668,112,612 | 793,633,641,258 | 1,599,256,528,424 | 1,566,073,882,428 | 1,537,578,872,195 | 1,590,678,036,376 |
영업이익(손실) | 6,175,802,511 | 707,695,788,714 | 1,076,886,809,953 | 1,003,501,010,879 | 913,733,942,789 | 795,576,120,766 |
영업이익 증가율 | -99.13% | 7.31% | 9.82% | 14.85% | ||
금융손익 | (315,049,193,422) | (292,802,761,690) | (580,363,368,069) | (549,637,007,176) | (493,774,180,944) | (528,910,990,869) |
금융수익 | 402,781,609,658 | 442,933,417,407 | 489,339,227,001 | 530,540,231,179 | 1,041,626,703,245 | 922,043,530,793 |
금융비용 | 717,830,803,080 | 735,736,179,097 | 1,069,702,595,070 | 1,080,177,238,355 | 1,535,400,884,189 | 1,450,954,521,662 |
기타영업외손익 | (185,173,983,451) | (62,452,162,372) | (386,989,678,057) | (527,647,941,799) | (272,296,950,122) | (440,200,348,037) |
기타영업외수익 | 12,972,971,981 | 15,195,991,785 | 48,530,356,091 | 70,012,313,064 | 124,695,088,417 | 107,384,513,108 |
기타영업외비용 | 198,146,955,432 | 77,648,154,157 | 435,520,034,148 | 597,660,254,863 | 396,992,038,539 | 547,584,861,145 |
지분법이익(손실) | (7,997,266,020) | (1,065,578,535) | (14,344,113,107) | (29,701,600,000) | (16,598,961,587) | (14,297,644,221)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502,044,640,382) | 351,375,286,117 | 95,189,650,720 | (103,485,538,096) | 131,063,850,136 | (187,832,862,361) |
법인세비용 | 121,072,149,081 | 133,439,542,128 | 210,151,845,119 | 219,871,719,919 | 173,005,867,878 | 110,418,532,775 |
계속영업이익(손실) | (623,116,789,463) | 217,935,743,989 | (114,962,194,399) | (323,357,258,015) | (41,942,017,742) | (298,251,395,136) |
중단영업이익(손실) | 22,365,049,451 | 10,595,042,993 | (98,367,853,570) | (67,745,993,020) | 82,726,609,189 | |
당기순이익(손실) | (623,116,789,463) | 240,300,793,440 | (104,367,151,406) | (421,725,111,585) | (109,688,010,762) | (215,524,785,947) |
순이익 증가율 | 적자전환 | -75.25% | 284.48% | -49.11% | ||
자산총계 | 25,835,779,627,955 | 25,718,000,892,028 | 24,809,249,181,179 | 24,814,911,563,566 | 24,962,318,127,187 | 24,832,568,190,355 |
유동자산 | 10,350,574,175,136 | 10,508,076,406,537 | 9,351,607,736,629 | 9,782,244,096,431 | 9,229,887,491,691 | 9,028,233,955,280 |
비유동자산 | 15,485,205,452,819 | 15,209,924,485,491 | 15,457,641,444,550 | 15,032,667,467,135 | 15,732,430,635,496 | 15,804,334,235,075 |
부채총계 | 19,948,119,741,142 | 18,684,582,292,816 | 18,607,256,196,356 | 18,596,482,003,126 | 18,396,370,067,135 | 18,009,737,274,319 |
유동부채 | 14,623,437,786,685 | 12,388,666,069,030 | 13,773,221,961,020 | 11,504,611,441,750 | 11,746,546,311,844 | 11,580,255,571,756 |
비유동부채 | 5,324,681,954,457 | 6,295,916,223,786 | 4,834,034,235,336 | 7,091,870,561,376 | 6,649,823,755,291 | 6,429,481,702,563 |
자본총계 | 5,887,659,886,813 | 7,033,418,599,212 | 6,201,992,984,823 | 6,218,429,560,440 | 6,565,948,060,052 | 6,822,830,916,036 |
부채비율 | 338.81% | 265.65% | 300.02% | 299.05% | 280.18% | 263.96% |
총차입금(한신평 기준, 리스부채 포함)) | 11,427,691,010,523 | 10,912,594,844,727 | 10,507,974,911,578 | 10,726,529,157,022 | 11,090,230,503,819 | 10,407,273,050,969 |
차입금의존도 | 44.23% | 42.43% | 42.36% | 43.23% | 44.43% | 41.91%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주1) 상기 제55기(2017년) 및 제54기(2016년) 재무정보는 제55기(2017년) 중 두산건설(주)의 종속기업인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Haiphong Co., Ltd.의 매각계획이 철회됨에 따라 계속영업으로 재분류하였으며, 2018년 중 종속기업 두산엔진 사업부문 매각이 완료되어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여 기 공시된 2017년 및 2016년 사업보고서의 재무정보와 차이가 있습니다. 주2) ※ 제55기(2017년) 및 제54기(2016년)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제 1018호, 제 1011호 및 제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당사 연결기준 영업수익성 추이] | |
(단위: 억원, %) |
![]() |
두산중공업_연결기준_영업이익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재구성) 주1) 상기 제55기(2017년) 및 제54기(2016년) 재무정보는 제55기(2017년) 중 두산건설(주)의 종속기업인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Haiphong Co., Ltd.의 매각계획이 철회됨에 따라 계속영업으로 재분류하였으며, 2018년 중 종속기업 두산엔진 사업부문 매각이 완료되어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여 기 공시된 2017년 및 2016년 사업보고서의 재무정보와 차이가 있습니다. 주2) ※ 제55기(2017년) 및 제54기(2016년)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제 1018호, 제 1011호 및 제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부문은 발전, 담수/수처리(Water), 산업기계(산업)부문 등이 있으며 연결기준으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두산큐벡스의 사업부문이 포함됩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종속회사 중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체 사업부문 매출 총 합계액의 52.39%에 해당하여 가장 큰 비중을 나타났습니다.
[두산중공업(주) 사업부문별 매출액 및 매출 비중] |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부문구성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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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두산중공업 | 두산중공업, 두산메카텍, Doosan Power Systems S.A.,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LLC,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ite Ltd., S.C. Doosan IMGB S.A. 등 |
매출액 | 2,713,938 | 35.68% | 2,771,303 | 34.83% | 5,950,733 | 37.22% | 5,806,630 | 37.83% | 5,970,576 | 40.12% |
순매출액 | 2,576,595 | 34.62% | 2,648,973 | 33.93% | 5,677,039 | 36.25% | 5,459,470 | 36.54% | 5,659,265 | 38.97% | ||
영업이익(손실) | (346,510) | - | 129,774 | 18.35% | 152,138 | 14.14% | 203,140 | 20.80% | 187,573 | 20.39% | ||
총자산 | 14,873,947 | 50.36% | 14,992,492 | 51.19% | 14,374,611 | 50.86% | 11,679,351 | 45.62% | 11,405,595 | 43.47% | ||
두산인프라코어 | 두산인프라코어 및 그 종속기업 | 매출액 | 3,984,932 | 52.39% | 4,382,534 | 55.08% | 8,185,840 | 51.20% | 7,730,108 | 50.36% | 6,567,897 | 44.14% |
순매출액 | 3,983,948 | 53.53% | 4,381,908 | 56.13% | 8,184,191 | 52.26% | 7,729,224 | 51.72% | 6,567,102 | 45.22% | ||
영업이익(손실) | 335,280 | - | 547,216 | 77.36% | 840,397 | 78.09% | 848,127 | 86.85% | 660,769 | 71.82% | ||
총자산 | 12,335,015 | 41.77% | 11,722,714 | 40.03% | 11,338,593 | 40.12% | 11,029,167 | 43.08% | 10,276,090 | 39.17% | ||
두산엔진 | 두산엔진 및 그 종속기업(주1) | 매출액 | 0.00% | 0.00% | 0.00% | 200,186 | 1.30% | 768,870 | 5.17% | |||
순매출액 | 0.00% | 0.00% | 0.00% | 200,186 | 1.34% | 768,870 | 5.29% | |||||
영업이익(손실) | - | 0.00% | 0.00% | (23,839) | -2.44% | 13,477 | 1.46% | |||||
총자산 | 0.00% | 0.00% | 0.00% | 0.00% | 1,231,347 | 4.69% | ||||||
두산건설 | 두산건설 및 그 종속기업 | 매출액 | 872,693 | 11.47% | 767,321 | 9.64% | 1,781,925 | 11.15% | 1,547,804 | 10.08% | 1,535,864 | 10.32% |
순매출액 | 860,109 | 11.56% | 753,924 | 9.66% | 1,756,499 | 11.22% | 1,512,382 | 10.12% | 1,503,398 | 10.35% | ||
영업이익(손실) | 8,455 | - | 28,421 | 4.02% | 81,028 | 7.53% | (52,151) | -5.34% | 58,946 | 6.41% | ||
총자산 | 2,019,544 | 6.84% | 2,356,015 | 8.04% | 2,329,566 | 8.24% | 2,399,085 | 9.37% | 2,845,644 | 10.85% | ||
두산큐벡스 | 두산큐벡스 | 매출액 | 34,231 | 0.45% | 34,820 | 0.45% | 68,412 | 0.43% | 66,051 | 0.43% | 37,672 | 0.25% |
순매출액 | 21,132 | 0.29% | 21,573 | 0.28% | 41,945 | 0.27% | 41,804 | 0.28% | 24,920 | 0.17% | ||
영업이익(손실) | 3,216 | - | 2,031 | 0.27% | 2,633 | 0.24% | 3,015 | 0.13% | (489) | -0.08% | ||
총자산 | 303,873 | 1.03% | 216,812 | 0.74% | 220,792 | 0.78% | 213,382 | 0.83% | 215,456 | 0.82% | ||
디비씨 | 디비씨(주2) | 매출액 | 0.00% | 0.00% | 0.00% | 0.00% | 0.00% | |||||
순매출액 | 0.00% | 0.00% | 0.00% | 0.00% | 0.00% | |||||||
영업이익(손실) | - | (54) | -0.01% | (54) | -0.01% | (1,804) | -0.18% | (295) | -0.03% | |||
총자산 | 0.00% | 0.00% | 0.00% | 282,276 | 1.10% | 262,805 | 1.00% | |||||
소계(주3) | 매출액 | 7,605,794 | 100.00% | 7,955,978 | 100.00% | 15,986,910 | 100.00% | 15,350,779 | 100.00% | 14,880,879 | 100.00% | |
순매출액 | 7,441,784 | 100.00% | 7,806,378 | 100.00% | 15,659,674 | 100.00% | 14,943,066 | 100.00% | 14,523,555 | 100.00% | ||
영업이익(손실) | 441 | - | 707,388 | 100.00% | 1,076,142 | 100.00% | 976,488 | 100.00% | 919,981 | 100.00% | ||
총자산 | 29,532,379 | 100.00% | 29,288,033 | 100.00% | 28,263,562 | 100.00% | 25,603,261 | 100.00% | 26,236,937 | 100.00% | ||
중단사업 조정(주1,2) | 매출액 | (199,427) | (767,134) | |||||||||
순매출액 | (182,002) | (682,229) | ||||||||||
영업이익 | 54 | 54 | 26,199 | (12,005) | ||||||||
총자산 | ||||||||||||
연결조정 | 매출액 | (164,010) | (149,600) | (327,236) | (390,288) | (272,419) | ||||||
순매출액 | ||||||||||||
영업이익(손실) | 5,735 | 254 | 691 | 814 | 5,758 | |||||||
총자산 | (3,696,599) | (3,570,032) | (3,454,313) | (788,349) | (1,274,619) | |||||||
합계 | 매출액 | 7,441,784 | 7,806,378 | 15,659,674 | 14,761,064 | 13,841,326 | ||||||
순매출액 | 7,441,784 | 7,806,378 | 15,659,674 | 14,761,064 | 13,841,326 | |||||||
영업이익(손실) | 6,176 | 707,696 | 1,076,887 | 1,003,501 | 913,734 | |||||||
총자산 | 25,835,780 | 25,718,001 | 24,809,249 | 24,814,912 | 24,962,318 |
(출처: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주1) 2018년 중 두산엔진 및 그 종속기업은 매각되어 중단사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주2) 2019년 중 디비씨(주)의 주식 중 일부가 매각되어 지배력을 상실하고, 중단사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주3) 아래 [당사 연결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구성 추이] 그래프 상 합계액에 해당함 ※ 상기 2017년 재무정보는 2018년 중 종속기업 두산엔진 사업부문 매각에 따라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여 기 공시된 2017년 사업보고서의 재무정보와 차이가 있습니다. ※ 상기 2018년 재무정보는 2019년 중 종속기업 디비씨의 관계기업 재분류에 따라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여 기 공시된 2018년 사업보고서의 재무정보와 차이가 있습니다. ※ 2017년은 종전 기준서인 K-IFRS 제 1018호 및 제 1011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2020년 상반기 기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연결기준 매출액 3조 9,849억원은 당사 연결기준 매출액 7조 4,418억원의 약 53.55%에 해당하며, 두산건설 연결기준 매출액 8,727억원은 11.73%에 해당하여, 동 2개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합계가 당사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65.27%에 달합니다. 한편, 동 기간 당사는 별도기준 영업손실 3,465억원을 기록하였으나 두산인프라코어(주)가 연결기준 영업이익 3,353억원, 두산건설(주)가 연결기준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하여, 당사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양(+)의 값을 나타냈습니다.
[당사 연결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 구성 추이] |
(단위: 백만원) |
![]() |
두산중공업 사업부문별 매출액 구성 |
![]() |
두산중공업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구성 |
주) 상기 사업부문별 실적 합계는 각 사업부문 또는 해당 사업을 영위하는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단순합계 기준이며, 연결조정 및 중단사업조정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서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차입금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당사의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1조 6,461억원, 2015년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2조 5,706억원으로 차입규모가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2016년 들어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활동에 따라 2016년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0조 4,073억원으로 2015년말 연결기준 대비 2조 1,633억원 감소하며 재무구조가 소폭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후 당사는 2017년 유동상 부담 완화를 위해 두산밥캣 주식을 담보로 주식담보대출을 사용하고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등의 대규모 부채성 조달을 실시하였으며 2017년 말 총차입금은 전기말 대비 6.56% 증가(6,830억원 증가)한 약 11조 90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2018년 말과 2019년 말 연결기준 총차입금 규모는 각각 10조 7,265억원과 10조 5,080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0년 반기말 기준 11조 4,277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8.75% 증가하며 2017년 말 차입금 규모를 상회합니다.
[두산중공업(주) 및 주요 계열사 차입금 추이] |
(단위: %, 억원) |
구분 | 항목 | 2020.06.30 | 2019.12.31 | 2018.12.31 | 2017.12.31 | 2016.12.31 |
---|---|---|---|---|---|---|
두산중공업(주) 연결기준 |
부채총계 | 199,481 | 186,073 | 185,965 | 183,964 | 180,097 |
총차입금 | 114,277 | 105,080 | 107,265 | 110,902 | 104,073 | |
유동성차입금 | 82,292 | 74,952 | 53,813 | 62,305 | 58,716 | |
단기차입금 | 60,756 | 37,673 | 28,401 | 37,651 | 29,073 | |
유동화채무 | 1,204 | 3,816 | 4,914 | 5,976 | 4,330 | |
유동상장기부채 | 19,589 | 32,655 | 20,498 | 18,678 | 25,313 | |
유동리스부채 | 743 | 808 | ||||
비유동성차입금 | 31,984 | 30,128 | 53,452 | 48,597 | 45,357 | |
사채 | 10,982 | 8,468 | 20,530 | 26,001 | 17,537 | |
장기차입금 | 18,473 | 16,980 | 30,434 | 20,621 | 25,350 | |
장기유동화채무 | 733 | 2,923 | 2,488 | 1,975 | 2,470 | |
비유동리스부채 | 1,796 | 1,757 | ||||
차입금비중 | 57.29% | 56.47% | 57.68% | 60.28% | 57.79% | |
차입금의존도 | 44.23% | 42.36% | 43.23% | 44.43% | 41.91% | |
순차입금 | 97,934 | 90,667 | 86,512 | 91,201 | 90,347 | |
순차입금의존도 | 37.91% | 36.55% | 34.86% | 36.54% | 36.38% | |
두산중공업(주) 별도기준 |
부채총계 | 84,642 | 79,202 | 74,016 | 72,768 | 74,157 |
총차입금 | 54,499 | 49,293 | 43,744 | 44,396 | 39,684 | |
유동성차입금 | 48,775 | 42,171 | 23,030 | 27,500 | 19,571 | |
단기차입금 | 44,358 | 26,598 | 12,618 | 15,695 | 9,872 | |
유동화채무 | 0 | 0 | 0 | 1,749 | 1,270 | |
유동상장기부채 | 4,222 | 15,292 | 10,412 | 10,056 | 8,429 | |
유동리스부채 | 195 | 281 | 0 | 0 | 0 | |
비유동성차입금 | 5,723 | 7,122 | 20,715 | 16,897 | 20,113 | |
사채 | 144 | 800 | 11,544 | 13,287 | 9,634 | |
장기차입금 | 4,743 | 4,841 | 7,083 | 3,130 | 9,495 | |
장기유동화채무 | 733 | 1,325 | 2,088 | 480 | 984 | |
비유동리스부채 | 103 | 156 | 0 | 0 | 0 | |
차입금 비중 | 64.39% | 62.24% | 59.10% | 61.01% | 53.51% | |
차입금의존도 | 48.00% | 43.39% | 38.57% | 37.80% | 33.90% | |
순차입금 | 52,778 | 45,834 | 38,487 | 39,784 | 36,242 | |
순차입금의존도 | 46.48% | 40.34% | 33.93% | 33.87% | 30.96% | |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
부채총계 | 77,824 | 70,710 | 72,084 | 71,029 | 65,784 |
총차입금 | 46,739 | 39,829 | 42,688 | 46,490 | 44,232 | |
유동성차입금 | 25,821 | 22,783 | 16,160 | 19,802 | 22,570 | |
단기차입금 | 10,382 | 5,911 | 9,376 | 14,093 | 9,522 | |
유동화채무 | ||||||
유동상장기부채 | 15,146 | 16,590 | 6,784 | 5,710 | 13,048 | |
유동리스부채 | 293 | 282 | ||||
비유동성차입금 | 20,919 | 17,047 | 26,528 | 26,688 | 21,662 | |
사채 | 10,594 | 9,025 | 9,441 | 11,550 | 7,146 | |
장기차입금 | 9,781 | 7,510 | 17,088 | 15,138 | 14,515 | |
장기유동화채무 | ||||||
비유동리스부채 | 543 | 512 | ||||
차입금 비중 | 60.06% | 56.33% | 59.22% | 65.45% | 67.24% | |
차입금의존도 | 37.89% | 35.13% | 38.70% | 45.24% | 44.11% | |
순차입금 | 34,966 | 32,268 | 32,158 | 37,055 | 38,846 | |
순차입금의존도 | 28.35% | 28.46% | 29.16% | 36.06% | 38.74% | |
두산건설(주) 연결기준 |
부채총계 | 16,132 | 17,632 | 20,314 | 18,802 | 19,654 |
총차입금 | 3,286 | 6,718 | 8,615 | 8,635 | 9,068 | |
유동성차입금 | 2,146 | 5,460 | 8,616 | 6,494 | 7,724 | |
단기차입금 | 523 | 653 | 677 | 569 | 2,283 | |
유동화채무 | 1,204 | 3,816 | 4,914 | 4,227 | 3,060 | |
유동상장기부채 | 275 | 843 | 3,025 | 1,698 | 2,381 | |
유동리스부채 | 144 | 148 | ||||
비유동성차입금 | 1,139 | 1,257 | 2,140 | 1,344 | ||
사채 | 1,410 | 1,344 | ||||
장기차입금 | 637 | 730 | 730 | |||
장기유동화채무 | ||||||
비유동리스부채 | 502 | 527 | ||||
차입금 비중 | 20.37% | 38.10% | 42.41% | 45.93% | 46.14% | |
차입금의존도 | 16.27% | 28.84% | 35.91% | 30.35% | 29.93% | |
순차입금 | 2,994 | 6,317 | 7,624 | 7,527 | 8,270 | |
순차입금의존도 | 14.82% | 27.12% | 31.78% | 26.45% | 27.29% |
(자료: 각사 반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주1) 총차입금 = 단기차입금+유동화채무+유동성장기부채+유동리스부채+장기차입금+장기유동화채무+사채+비유동리스부채 주2) 유동성차입금 = 단기차입금 + 유동화채무 + 유동성장기부채 + 유동리스부채 주3) 순차입금 = 총차입금 - 현금및현금성자산 주4) 차입금비중 = 총차입금 / 부채총계 주5)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 / 자산총계 주6) 순차입금의존도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당사 연결기준 자산총계 및 총차입금 구성 추이] |
(단위: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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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_연결기준_자산총계_구성 |
![]() |
두산중공업_연결기준_총차입금_구성 |
주) 상기 자산총계 및 총차입금 구성은 당사 별도기준,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두산건설(주) 연결기준 자산총계 및 총차입금 규모를 각각 사용하였으며, 기타 항목은 당사의 연결기준 총차입금에서 상기 3개 항목을 제한 값입니다. |
자산 및 차입금 규모에서도 당사의 연결재무제표는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재무상태로부터 유의미한 영향을 받습니다. 2020년 상반기 말 기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12조 3,350억원으로 당사 연결기준 자산총계 25조 8,358억원의 47.74%에 해당하며, 두산건설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2조 195억원으로 당사 연결기준 자산총계의 7.82%를 차지합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4조 4,232억원으로 당사 연결기준 총차입금 10조 4,073억원의 42.5%에 해당하며, 두산건설(주)의 연결기준 총차입금 9,068억원은 8.71%에 해당하여 양사 총차입금 합계가 당사 연결기준 총차입금의 51.21%에 이릅니다.
이처럼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실적은 주요 종속회사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구조입니다. 당사의 2020년 반기말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25조 8,358억원으로 지배회사인 (주)두산의 연결기준 자산총계 30조 2,481억원 의 약 85.4%를 차지하고,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 4,418억원으로 (주)두산 연결기준 매출액 8조 6,363억원의 약 86.2%를 차지합니다. 이처럼 당사는 두산그룹 계열사 중 가장 큰 규모의 계열사인 동시에, 두산그룹 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 등을 주요 종속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주)는 영위하는 사업이 당사와 상이하지만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바, 각 사(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및 두산건설)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에 대한 내용을 본 증권신고서상에 별도의 항목으로 기재(회사위험 - 나.~ 라.)하였습니다. 상기 3개사(두산중공업(주) 포함)의 개별적인 실적 부진이나 및 재무상태 악화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 사별 회사위험을 별도로 기재하오니 투자판단 시 관련 내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준일: 2020년 06월 30일) | (단위: 억원) |
기업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분율 |
---|---|---|---|---|---|
두산인프라코어(주)와 그 종속기업 등 | 123,350 | 77,824 | 39,849 | 3,353 | 36.07% |
두산건설(주)와 그 종속기업 등 | 20,195 | 16,132 | 8,727 | 85 | 100.0% |
합계 | 143,545 | 93,956 | 48,576 | 3,438 | - |
두산중공업(주) 연결수치 | 258,358 | 199,481 | 74,418 | 62 | - |
주요종속회사의 비중 | 55.56% | 47.10% | 65.27% | - | - |
(자료: 각 사 2020년 반기 보고서) |
[나. 당사 별도재무제표 기준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의 별도기준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는 조선ㆍ해운업 위기, 탈(脫)원전 정책 등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업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대외 변수들로 인하여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당사의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매출 4조 3,367억원, 영업이익 2,263억원)은 특히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 등의 영향으로2016년(매출 4조 7,053억원, 영업이익 2,834억원) 대비 감소하였으며, 일부 대형 Project의 연기 및 취소 등으로 인해 2019년까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 추세가 지속되었습니다.2019년 당사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3조 7,086억원, 영업이익은 8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58% 및 52.51%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 당사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 7,4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7% 하락하였으며 영업이익 단에서는 1,3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여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 적자전환은 인력구조조정 비용 반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판관비(2019년 상반기 1,496억원, 2020년 상반기 3,290억원)에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2020년 반기말 별도기준 총차입금은 5조 4,499억원이며, 차입금의존도는 48%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말 대비 차입금은 5,941억원 증가, 차입금의존도는 및 7.41%p. 증가한 수치이며, 향후 이러한 차입금 및 차입금의존도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두산중공업(주)의 재무안정성 및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수익성>
당사의 별도기준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는 조선ㆍ해운업 위기, 탈(脫)원전 정책 등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업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대외 변수들로 인하여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 별도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지속적 감소 추세를 보이는데, 특히 2019년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절반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당사 수익성 추이] |
(단위: 원, %) |
별도기준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매출액 | 1,746,975,161,577 | 1,815,409,152,134 | 3,708,635,207,378 | 4,101,664,209,950 | 4,336,698,890,521 |
매출액 증가율 | -3.77% | -9.58% | -5.42% | -7.83% | |
영업이익(손실) | (130,885,124,650) | 109,562,702,897 | 87,680,762,067 | 184,610,966,137 | 226,269,587,381 |
영업이익률 | -7.49% | 6.04% | 2.36% | 4.50% | 5.22% |
영업이익 증가율 | 적자전환 | -52.51% | -18.41% | -20.17% | |
당기순이익(손실) | (806,037,955,155) | (60,018,692,709) | (495,190,677,202) | (725,087,511,062) | 15,779,777,000 |
순이익 증가율 | 적자전환 | -31.71% | 적자전환 | 흑자전환 |
연결기준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매출액 | 7,441,784,364,943 | 7,806,377,792,303 | 15,659,674,141,321 | 14,761,064,155,393 | 13,841,325,827,432 |
매출액 증가율 | -4.67% | 6.09% | 6.64% | 4.47% | |
영업이익(손실) | 6,175,802,511 | 707,695,788,714 | 1,076,886,809,953 | 1,003,501,010,879 | 913,733,942,789 |
영업이익률 | 0.08% | 9.07% | 6.88% | 6.80% | 6.60% |
영업이익 증가율 | -99.13% | 7.31% | 9.82% | 14.85% | |
당기순이익(손실) | -623,116,789,463 | 240,300,793,440 | -104,367,151,406 | -421,725,111,585 | -109,688,010,762 |
순이익 증가율 | 적자전환 | -75.25% | 284.48% | -49.11% |
(출처: 당사 정기보고서) 주)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
두산중공업(주)는 발전설비, 담수/수처리설비, 건설, 주단(주조품, 금형공구강), 산업설비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부문은 원전설비를 중심으로 국내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축적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양호한 수주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발전설비 시장은 진입규제가 완화되고 있으나, 시공능력의 신뢰성, 납기준수, 장기적인 부품조달능력 등이 중요한 만큼, 사업경험, 기술력 등의 측면에서 두산중공업(주)가 확고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출은 해외 대형업체와 경쟁함에 따라 수주경쟁력은 국내보다 낮지만, 중동지역, 인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경험을 축적하고 인지도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주)는 플랜트부터 기자재 공급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화 추세에 맞춰 지속적인 CAPEX 및 R&D 투자와 함께 2006년 Bobcock, 2009년 Skoda Power, 2011년 AE&E Lentjes 인수 등을 통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터빈, 보일러 등 핵심 기자재 사업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발전설비와 관련 기자재에서 양호한 수주경쟁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담수/수처리설비부문은 수출을 기반으로 하며, 국가별 정책에 따라 진행되고 해외 대형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어 매출의 변동성이 높습니다. 국내 건설경기에 영향을 받는 건설부문과 조선업경기에 영향을 받는 주단부문은 업황 부진으로 매출이 둔화되었으며, 업황 전망의 불확실성이 높아 향후에도 저조한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수한 시장지위에도 불구하고 두산중공업(주)는 2013년까지의 수주감소 영향으로 외형이 감소하였으나, 2014년부터 수주가 회복되면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기도 하였습니다. 2011년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던 수주잔고는 2014년 신고리 5, 6호기, 한빛 3, 4호기, 2015년 베트남 Song Hau 1 석탄화력발전소, 인도 Pudimadaka 화력발전소, 2016년 인도 및 사우디에서 대형 EPC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2016년말 기준 17.2조원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2017년 신규수주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일부 Project의 취소 및 연기 등(국내원전 신한울 3&4호기의 취소, 삼척포스파워 Project의 지연 등)으로 인해 5.1조원 수준으로 2016년 9.1조원 대비 약 4조원 감소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250억 규모의 Felton 성능개선 프로젝트, 200억 규모의 신서천 복수기, 급수가열기 공급 프로젝트, 120억 규모의 Istanbul STG공급 프로젝트 등을 수주 하였으며, 3분기에는 1,700억 규모의 삼척화력#1,2 STG 공급 프로젝트, 150억 규모의 Talara STG 공급 프로젝트, 100억 규모의 Maxau STG 공급 프로젝트 추가 수주 등을 46,441억원을 수주하였으나, 연간 신규수주 규모는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습니다. 2019년 연간신규 수주액은 4.2조원으로 전년 대비 0.4조원 감소하였고 2019년 말 수주잔고는 14.2조원으로 전기말 대비 2.3조원 줄어들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 신규수주액은 2.1조원으로 전년 동기 1.1조원 신규 수주액보다는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0년 반기말 수주잔고는 13.7조원으로 전기말에서 약 0.5조원 더 감소하였습니다. 향후 시장 환경 변화에 당사 중공업 부문의 수주실적 및 수주잔고는 변동성이 큰 환경에 노출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두산중공업(주) 매출액, 신규수주, 수주잔고] |
(단위 : 조원) |
구분 | 2020년 상반기(말) |
2019년 상반기(말) |
2019년(말) | 2018년(말) | 2017년(말) | 2016년(말) |
---|---|---|---|---|---|---|
신규수주(주1) | 2.1 | 1.1 | 4.2 | 4.6 | 5.1 | 9.1 |
수주잔고(주1) | 13.7 | 14.1 | 14.2 | 16.5 | 17.9 | 17.2 |
(자료 : 당사 제시) |
주) 중공업 부문 수주실적 기준 |
한편, 지속되어 온 매출 감소세는 고정비 부담 증가로 이어졌으며, 경쟁강도가 높았던 시기에 수주한 원가율 높은 프로젝트들의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수익성도 저하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당사 별도기준 2016년~2019년 연간 매출액은 연도별로 각각 4조 7,053억원, 4조 3,367억원, 4조 1,017억원 및 3조 7,086억원으로 하락세를 유지해 왔으며, 동 기간 영업이익률은 6.02%, 5.22%, 4.50% 및 2.36%로 역시 하락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7년 당사의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매출 4조 3,367억원, 영업이익 2,263억원)은 특히 신고리 5&6호기 공사중단 등의 영향으로2016년(매출 4조 7,053억원, 영업이익 2,834억원) 대비 감소하였으며, 일부 대형 Project의 연기 및 취소 등으로 인해 2019년까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 추세가 지속되었습니다.2019년 당사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3조 7,086억원, 영업이익은 8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58% 및 52.51%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 당사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 7,47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 8,154억원 대비 3.77% 하락하였으며 영업이익 단에서는 1,30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여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 적자전환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판관비(2019년 상반기 1,496억원, 2020년 상반기 3,290억원)에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0년 상반기 판관비 증가는 희망퇴직 등 인력구조조정 비용 약 1,837억원이 반영된 것에 주로 기인하였습니다.
한편, 당사 별도기준의 수익성 악화와는 별개로 연결기준 수익성의 경우, 연결대상 주요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를 중심으로 한 Restructuring 효과와 원가율 개선, 시장환경 개선 등에 힘입어 2019년까지 6% 후반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2020년 상반기 당사 연결기준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1조 5,013억원 대비 약 5,045억원 감소(33.6% 감소)한 약 9,968억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약 62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7,077억원 대비 약 99.1% 감소하여 영업이익률이 0.08%에 그쳤습니다.
[두산중공업(주) 연결기준 수익성] |
(단위 : 원) |
연결기준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매출액 | 7,441,784,364,943 | 7,806,377,792,303 | 15,659,674,141,321 | 14,761,064,155,393 | 13,841,325,827,432 |
매출액 증가율 | -4.67% | 6.09% | 6.64% | 4.47% | |
영업이익(손실) | 6,175,802,511 | 707,695,788,714 | 1,076,886,809,953 | 1,003,501,010,879 | 913,733,942,789 |
영업이익률 | 0.08% | 9.07% | 6.88% | 6.80% | 6.60% |
영업이익 증가율 | -99.13% | 7.31% | 9.82% | 14.85% | |
당기순이익(손실) | -623,116,789,463 | 240,300,793,440 | -104,367,151,406 | -421,725,111,585 | -109,688,010,762 |
순이익 증가율 | 적자전환 | -75.25% | 284.48% | -49.11% |
(자료: 당사 정기보고서) |
<재무안정성>
2019년 말 당사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300.02%로 2016년 말 263.96% 대비 약 37.1%p. 증가하였으며, 별도기준 부채비율 역시 2016년 말 172.78%에서 2019년 말 230.19%로 약 57.4%p. 증가하였습니다. 당사의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0조~11조원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으나 별도기준 총차입금은 2016년 말 약 3조 9,684억원에서 2019년 말 약 4조 9,293억원으로 3년간 1조원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당사 재무안정성 추이] |
(단위: 원, %) |
별도기준 | 2020년 상반기말 | 2019년말 | 2018년말 | 2017년말 | 2016년말 |
---|---|---|---|---|---|
부채총계 | 8,464,221,364,035 | 7,920,170,221,035 | 7,401,593,235,273 | 7,276,816,496,169 | 7,415,660,696,125 |
부채비율 | 292.89% | 230.19% | 187.83% | 162.86% | 172.78% |
유동비율 | 44.40% | 47.75% | 70.08% | 60.19% | 71.13% |
총차입금 | 5,449,868,796,397 | 4,929,255,044,705 | 4,374,433,733,187 | 4,439,622,555,273 | 3,968,381,215,834 |
유동성차입금 | 4,877,481,176,854 | 4,217,060,908,708 | 2,302,997,996,134 | 2,749,991,665,826 | 1,957,098,752,295 |
현금및현금성자산 | 172,101,467,671 | 345,832,725,637 | 525,737,852,074 | 461,228,066,068 | 344,209,445,119 |
차입금의존도 | 48.00% | 43.39% | 38.57% | 37.80% | 33.90% |
연결기준 | 2020년 상반기말 | 2019년말 | 2018년말 | 2017년말 | 2016년말 |
---|---|---|---|---|---|
부채총계 | 19,948,119,741,142 | 18,607,256,196,356 | 18,596,482,003,126 | 18,396,370,067,135 | 18,009,737,274,319 |
부채비율 | 338.81% | 300.02% | 299.05% | 280.18% | 263.96% |
유동비율 | 70.78% | 67.90% | 85.03% | 78.58% | 77.96% |
총차입금 | 11,427,691,010,523 | 10,507,974,911,578 | 10,726,529,157,022 | 11,090,230,503,819 | 10,407,273,050,969 |
유동성차입금 | 8,229,236,648,349 | 7,495,117,268,480 | 5,381,271,438,513 | 6,230,610,937,590 | 5,871,616,038,308 |
현금및현금성자산 | 1,634,315,080,590 | 1,441,280,687,215 | 2,075,328,693,318 | 1,970,147,004,768 | 1,372,545,180,357 |
차입금의존도 | 44.23% | 42.36% | 43.23% | 44.43% | 41.91% |
(출처: 당사 정기보고서) |
당사는 국내외 계열사에 대한 지분투자, 자기주식 매입 등 전략적 투자 활동으로 인해 잉여현금 창출 측면에서 제한적인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2015년에도 수익성 악화에 운전자금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2014년 별도기준 2조 7,491억원이었던 총차입금이 2015년말 4조 293억원까지 증가하였으며, 부채비율 또한 2014년말 122.57%에서 161.19%까지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말 별도기준 총차입금은 3조 9,684억원으로 2015년말 대비 소폭감소하였으나 부채비율은 172.78%를 기록하면서 2015년말 대비 11.59%p. 증가하였습니다. 두산중공업(주)는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2017년 5월 5,000억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바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2017년말 별도기준 총차입금은 4조 4,396억원으로 2016년말 대비 증가하였으나, 부채비율은 162.86%를 기록하면서 2016년말 대비 오히려 9.9%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당사의 2018년말 총차입금은 4조 3,744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큰 변동이 없었으나 2019년말에는 4조 9,293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2020년 당사의 반기말 별도기준 총차입금은 5조 4,499억원이며, 차입금의존도는 48%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말 대비 차입금은 5,941억원 증가, 차입금의존도는 및 7.41%p. 증가한 수치이며, 향후 이러한 차입금 및 차입금의존도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두산중공업(주)의 재무안정성 및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산중공업(주) 별도기준 재무안정성] |
(단위 : 억원) |
구분 | 2020년 반기말 | 2019년말 | 2018년말 | 2017년말 | 2016년말 |
---|---|---|---|---|---|
부채총계 | 84,642 | 79,202 | 74,016 | 72,768 | 74,157 |
총차입금 | 54,499 | 49,293 | 43,744 | 44,396 | 39,684 |
유동성차입금 | 48,775 | 42,171 | 23,030 | 27,500 | 19,571 |
단기차입금 | 44,358 | 26,598 | 12,618 | 15,695 | 9,872 |
유동화채무 | 1,749 | 1,270 | |||
유동상장기부채 | 4,222 | 15,292 | 10,412 | 10,056 | 8,429 |
유동리스부채 | 195 | 281 | |||
비유동성차입금 | 5,723 | 7,122 | 20,715 | 16,897 | 20,113 |
사채 | 144 | 800 | 11,544 | 13,287 | 9,634 |
장기차입금 | 4,743 | 4,841 | 7,083 | 3,130 | 9,495 |
장기유동화채무 | 733 | 1,325 | 2,088 | 480 | 984 |
비유동리스부채 | 103 | 156 | |||
차입금 비중 | 64.39% | 62.24% | 59.10% | 61.01% | 53.51% |
차입금의존도 | 48.00% | 43.39% | 38.57% | 37.80% | 33.90% |
순차입금 | 52,778 | 45,834 | 38,487 | 39,784 | 36,242 |
순차입금의존도 | 46.48% | 40.34% | 33.93% | 33.87% | 30.96% |
(자료: 각사 반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주1) 총차입금 = 단기차입금+유동화채무+유동성장기부채+유동리스부채+장기차입금+장기유동화채무+사채+비유동리스부채 주2) 유동성차입금 = 단기차입금 + 유동화채무 + 유동성장기부채 + 유동리스부채 주3) 순차입금 = 총차입금 - 현금및현금성자산 주4) 차입금비중 = 총차입금 / 부채총계 주5)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 / 자산총계 주6) 순차입금의존도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다. 연결대상 주요 종속회사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두산인프라코어(주)는 국내 건설기계 부진, 중국 건설기계 성장 둔화 및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2015년까지 영업수익성 하락 추세를 보였으나, 2016년 들어 인건비 감소, 구매비용 절감, 해외법인 생산 축소 등 제반 구조조정 효과와 북미 건설기계 부문의 우수한 영업실적 지속으로 매출액 5조 7,296억원, 영업이익 4,908억원을 기록하면서 다시 수익성 제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중국 Heavy 사업을 중심으로 전 사업의 고른 성장, Sales Mix의 개선(중대형 장비 비중 증가 등) 및 밥캣 성장으로 2018년 및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각각 7조 7,301억원(2017년 대비 17.7% 증가), 8조 1,858억원(2018년 대비 5.9% 증가)을 기록했습니다.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2018년 영업이익은 2018년 8,481억원(2017년 대비 28.35% 증가), 영업이익률은 10.97%(2017년 대비 0.91%p. 증가)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 중 엔진 부문의 제품 Mix 변화 및 밥캣 부문의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신제품 출시 비용 증가로 인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0.9% 하락한 8,404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5%p. 하락한 10.27%를 기록하였습니다. 뒤이어 2020년 상반기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 9,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7%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3,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3% 감소한 실적을 보이면서 영업이익률 또한 8.41%로 하락하였습니다.글로벌 경기 둔화가 발생하거나 경기침체 현상이 지속 될 경우 향후 영업수익성의 개선 수준은 제한적일 가능성도 존재하는 바, 이는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한편, 두산인프라코어(주)는 과거 2007년 이후 밥캣 인수, 해외자회사 설립 등 과감한 확장 전략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한 레버리지와 해외 자회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 부담에 2015년 중국 매출 부진이 더해져 차입금이 더욱 증가하는 등 재무안정성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2016년 들어 안정성 지표의 개선이 소폭 이루어졌으나, 이어지는 2017년 신종자본증권 상환으로 5,672억원의 자본 감소 및 이에 따른 차입금 증가 효과가 발생하여 연결기준 부채비율이 2016년 말 190.77%에서 2017년 말 223.84%로 다소 큰 증가를 보였습니다.하지만 2018년부터 영업실적 개선 및 이익 증가에 따른 순차입금 감소 등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안정성 지표의 개선이 가시화되어 2018년 말 두산인프라코어(주) 부채비율은 2017년 말 대비 35.18%p. 하락한 188.66%를 기록했으며, 2019년 말에는 165.69%로 전기말 대비 22.97%p. 추가 하락한 수준을 나타내며 재무안정성 개선 추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2020년 반기말 총차입금은 4조 6,739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6,910억원 증가하였고, 순차입금 역시 전기말 대비 2,699억원 증가하면서 부채비율이 170.94%로 전기말 대비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는 차입금 부담 및 유동성 위기를 과감한 구조조정 및 사업부 매각, 자회사 상장 등으로 타개하고자 전사적인 노력을 실시해 온 가운데,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영업환경에 비우호적인 상황이 조성되거나, 계획된 자금조달에 차질을 빚게 될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자금 조달 계획을 면밀히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
<수익성>
두산인프라코어(주)는 국내 건설기계 부진, 중국 건설기계 성장 둔화 및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2015년까지 영업수익성이 저하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조 6,886억원, 영업이익은 4,530억원을 기록하였으나 2015년에는 중국 건설기계 성장 둔화에 따른 매출 감소와 공작기계 사업부문 매각으로 인해 2014년 매출액 대비 22.4% 감소한 5조 9,649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손실 951억원이 발생하며 적자 전환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들어 인건비 감소, 구매비용 절감, 해외법인 생산 축소 등 제반 구조조정 효과와 북미 건설기계 부문의 우수한 영업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 4,908억원, 영업이익률 8.6%로 과거 3년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수익성이 제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중국 Heavy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업의 고른 성장, Sales Mix의 개선(중대형 장비 비중 증가 등) 및 밥캣 성장으로 2018년 및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각각 7조 7,301억원(2017년 대비 17.7% 증가), 8조 1,858억원(2018년 대비 5.9% 증가)을 기록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2018년 영업이익은 2018년 8,481억원(2017년 대비 28.35% 증가), 영업이익률은 10.97%(2017년 대비 0.91%p. 증가)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 중 엔진 부문의 제품 Mix 변화 및 밥캣 부문의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신제품 출시 비용 증가로 인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0.9% 하락한 8,404억원,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5%p. 하락한 10.27%를 기록하였습니다. 뒤이어 2020년 상반기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 9,8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7%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3,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3% 감소한 실적을 보이면서 영업이익률 또한 8.41%로 하락하였습니다.
[주요 재무현황(연결기준)] | (단위 : 억원) |
구 분 | 2020년 반기 |
2019년 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매출액 | 39,849 | 43,825 | 81,858 | 77,301 | 65,679 | 57,296 |
매출총이익 | 8,612 | 10,784 | 19,126 | 17,939 | 15,429 | 13,251 |
매출총이익률 | 21.6% | 24.6% | 23.4% | 23.2% | 23.5% | 23.1% |
영업이익 | 3,353 | 5,472 | 8,404 | 8,481 | 6,608 | 4,908 |
영업이익률 | 8.4% | 12.5% | 10.3% | 11.0% | 10.1% | 8.6% |
당기순이익 | 1,527 | 3,035 | 3,957 | 3,942 | 2,966 | 1,160 |
당기순이익률 | 3.8% | 6.9% | 4.8% | 5.1% | 4.5% | 2.0% |
이자보상비율 | 3.7배 | 5.6배 | 4.4배 | 4.3배 | 3.3배 | 2.1배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주) 정기보고서 |
글로벌 경기 둔화가 발생하거나 경기침체 현상이 지속 될 경우, 향후 영업수익성의 개선 수준은 제한적일 가능성도 존재하는 바, 구조조정 이후 영업이익 지속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사업포트폴리오 측면에서 살펴보았을때, 두산인프라코어(주)는 공작기계·산업차량·방위산업 등 다각화된 사업부문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08 년 12 월 방산부문을 두산DST 로 분할하고, 2011 년 6 월말 DIP 홀딩스에 지게차(산업차량)사업을 양도하였으며, 2016 년 4 월에는 공작기계사업부문(매각 전 연결기준 매출비중 17%내외)을 양도하여 현재는 건설기계(두산밥캣 포함)와 엔진사업만을 영위하고 있습니다.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건설기계(94.5%)와 엔진(5.5%)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설기계 사업이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비중] |
(단위: %) |
구분 | 건설기계 | 엔진 | |
---|---|---|---|
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
건설기계 (두산밥캣) |
||
연결기준 | 44.2 | 50.3 | 5.5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주) 정기보고서, 순매출액 기준) |
두산인프라코어(주)는 국내 및 아시아·신흥국은 국내 본사가, 북미·유럽은 두산밥캣이, 중국은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이하 "DICC")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5 년 이전 매출은 건설기계가 75% 내외의 비중을 차지하고 공작기계와 엔진사업이 각각 17%, 8% 내외였으나 공작기계사업 매각과 기존엔진(Tier1~2) 매출 축소로 건설기계 비중이 건설기계(건기)부문과 밥캣부문(밥캣)을 합하여 90% 이상 수준까지 높아진 상황입니다. 공작기계사업부는 우수한 사업지위와 양호한 수익성을 보유한 가운데 전방산업, 수요처 등에서 건설기계와 이질적으로 경기변동성 및 수익 등락을 보완하였으나 매각으로 인해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사업포트폴리오는 불가피하게 약화되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 및 수익성 추이] |
(단위: 억원) |
사업부문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엔진 | 매출액 | 2,195 | 2,753 | 5,781 | 5,324 | 5,018 | 4,987 |
매출비중 | 5.5% | 6.3% | 7.1% | 6.9% | 7.6% | 8.7% | |
영업이익 | 142 | 460 | 824 | 1,057 | 758 | 588 | |
영업이익률 | 6.5% | 16.7% | 14.3% | 19.9% | 15.1% | 11.8% | |
건설기계 | 매출액 | 17,606 | 18,699 | 31,484 | 32,549 | 20,044 | 13,517 |
매출비중 | 44.2% | 42.7% | 38.5% | 42.1% | 30.5% | 23.6% | |
영업이익 | 1,700 | 2,308 | 2,810 | 2,834 | 1,655 | 180 | |
영업이익률 | 9.7% | 12.3% | 8.9% | 8.7% | 8.3% | 1.3% | |
건설기계 (밥캣) |
매출액 | 20,048 | 22,374 | 44,593 | 39,428 | 40,617 | 38,791 |
매출비중 | 50.3% | 51.1% | 54.5% | 51.0% | 61.8% | 67.7% | |
영업이익 | 1,511 | 2,704 | 4,770 | 4,591 | 4,195 | 4,140 | |
영업이익률 | 7.5% | 12.1% | 10.7% | 11.6% | 10.3% | 10.7% | |
합계 | 매출액 | 39,849 | 43,826 | 81,858 | 77,301 | 65,679 | 57,296 |
매출비중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
영업이익 | 3,353 | 5,472 | 8,404 | 8,481 | 6,608 | 4,908 | |
영업이익률 | 8.4% | 12.5% | 10.3% | 11.0% | 10.1% | 8.6%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주) 정기보고서 (연결기준, 순매출액 기준) |
이처럼,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방산부문, 산업차량 사업 및 2016년 4월 공작기계사업부문까지 매각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편중되었는 바, 건설기계 사업의 편중 심화로 인해 동 업황이 침체될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영업안정성 저하를 초래할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 시 이 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두산밥캣 인수 관련
두산그룹은 밥캣의 인수 당시 다수의 해외법인을 인수하기 위해 두 개의 지주회사(Doosan Infracore International, Inc. 및 Doosan Holdings Europe. Ltd.(이하"DII", "DHEL"))를 설립하였으며, 총 14억 달러를 출자하였습니다. DII 및 DHEL은 두산그룹의 출자자본금 14억 달러, 재무적투자자(FI)들의 전환우선주 8억 달러의 자본금과 DII 및 DHEL이 조달한 차입금 29억 달러를 합한 총 51억 달러의 자금으로 밥캣을 인수하였습니다.(인수대금 49억 달러, 운영자금2억 달러)
이후, 두산밥캣은 2014년 4월 23일을 분할기일로 두산인프라코어(주)로부터 단순 물적분할을 통해 분사하여 2014년 4월 25일에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15년 11월에 두산밥캣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두산밥캣의 분할] |
구분 | 분할되는 회사 | 신설회사 |
---|---|---|
상호 | 두산인프라코어 주식회사 | 두산밥캣 주식회사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75 두산타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275 두산타워 |
대표이사 | 김용성, 이오규 | Scott Sungchull Park , 김종선 |
분할비율 | 해당사항 없음 |
(자료 : 두산인프라코어(주) 정기보고서) |
이후, 2016년초 두산그룹이 두산밥캣의 국내 상장을 공식화한 이래 상장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두산밥캣은 2016년 11월 7일 투자설명서를 통해 공모수량과 구주매각가격을 각각 30,028천주, 30,000원으로 확정하면서 지난 2016년 11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2020년 반기말 현재 두산밥캣(주)의 최대주주는 두산인프라코어로 총 발행주식의 51.05%인 51,176,250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소유 현황] | |
(기준일: 2020년 06월 30일) | (단위: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지분율 |
---|---|---|---|---|
두산인프라코어(주) | 최대주주 | 보통주 | 51,176,250 | 51.05 |
스캇성철박 | 등기임원 | 보통주 | 8,600 | 0.01 |
박상현 | 등기임원 | 보통주 | 3,000 | 0.00 |
계 | 합계 | 51,187,850 | 51.06 |
(자료: 두산밥캣(주) 반기보고서) |
두산밥캣(주)는 수익성 측면에서 두산인프라코어(주)의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의 50.3%, 영업이익의 45.1%를 차지하고 있으며, 두산밥캣(주)의 2020년 반기말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약 7조 2,888억원으로 규모면에서도 두산인프라코어(주) 2020년 연결기준 자산총계의 59.1%를 차지하는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주요 자회사입니다.
[두산밥캣의 비중] |
(단위: 백만원) |
회사명 | 자산 | 부채 | 매출액 | 순이익 |
---|---|---|---|---|
두산밥캣(주) 연결기준 | 7,288,754 | 3,164,434 | 2,028,038 | 74,680 |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 12,335,015 | 7,782,369 | 3,984,932 | 152,693 |
두산밥캣의 비중 | 59.1% | 40.7% | 50.9% | 48.9% |
출처) 두산밥캣(주) 및 두산인프라코어(주) 반기보고서 |
상기와 같이 두산밥캣(주)가 두산인프라코어(주) 전체 영업실적 및 규모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두산밥캣(주)의 영업환경이 급변하거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이는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연결 수치에도 반영되어 전반적인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안정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 하는 바,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안정성>
두산인프라코어(주)의 과거 재무안정성 추이를 살펴보면, 2015년 중국 내 영업 부진 및 구조조정을 위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하면서 2015년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66.9%까지 상승하였지만, 2016년 들어 유동성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이 2016년 4월 29일 마무리됨에 따라 약 1.1조원의 유동성이 확충되었으며, 공작기계 사업부 매각 자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여, 매각차익과 더불어 차입규모 축소에 따른 재무안정성 지표 개선, 금융비용 감소 등의 긍정적인 영향이 발생하였습니다. 2016년 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90.8%, 순차입금 규모는 3조 7,33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 중 신종자본증권 상환으로 5,672억원의 자본 감소 및 이에 따른 차입금 증가 효과가 발생하여 부채비율이 증가(2016년 말 190.8% → 2017년 말 223.8%)하였으나, 2017년 중 순차입금은 감소(2016년 말 3조 8,846억원 -> 2017년 말 3조 7,055억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영업실적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 밥캣 주식 매각(17.12.07 매각, 4백만주, 1,348억원), 원화절상에 따른 외화차입금 감소 효과 등에 기인합니다.
2018년도 2017년에 이어 증가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순차입금 규모가 축소(2017년 말 3조 7,055억원, 2018년 말 3조 2,158억원)되면서 차입금의존도(2017년 말 45.24% -> 2018년 말 38.70%) 및 부채비율(2017년 말 223.84% -> 2018년 말 188.66%)이 감소했습니다. 순차입금 감소 및 영업실적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로 인하여 2018년 말 부채비율은 2017년 말 대비 35.1%p 하락한 188.7%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말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총차입금 규모는 3조 9,829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2,859억원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양호한 실적에 따른 자본확충에 힘입어 부채비율은 전기말 188.7% 대비 약 23%p. 하락한 165.7%를 기록하며 재무안정성이 양호해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 말 두산인프라코어(주)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70.9%로 전기말 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나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정성 지표 및 추이] |
(단위: 억원, %) |
IFRS(연결)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유동비율 | 105.9 | 116.2 | 96.0 | 117.2 | 101.9 | 83.5 |
유동자산 | 50,356 | 47,694 | 43,049 | 44,268 | 37,674 | 30,496 |
유동부채 | 47,565 | 41,046 | 44,844 | 37,786 | 36,956 | 36,532 |
부채비율 | 170.9 | 176.2 | 165.7 | 188.7 | 223.8 | 190.8 |
부채총계 | 77,824 | 74,790 | 70,710 | 72,084 | 71,029 | 65,784 |
자산총계 | 123,350 | 117,227 | 113,386 | 110,292 | 102,761 | 100,268 |
자본총계 | 45,526 | 42,437 | 42,676 | 38,208 | 31,732 | 34,484 |
자기자본비율 | 36.9 | 36.2 | 37.6 | 34.6 | 30.9 | 34.4 |
이자보상배율(배) | 3.7 | 5.6 | 4.4 | 4.3 | 3.3 | 2.1 |
영업이익 | 3,353 | 5,472 | 8,404 | 8,481 | 6,608 | 4,908 |
영업이익증가율 | -38.73 | -0.91% | 28.3 | 34.6 | 흑전 | |
당기순이익 | 1,527 | 3,035 | 3,957 | 3,942 | 2,966 | 1,160 |
이자비용 | 902 | 969 | 1,920 | 1,963 | 1,994 | 2,305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주) 정기보고서 주)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
한편,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안정성 지표 분석에서 중요한 차입금 추이 및 규모를 살펴보면 2012년 10월 발행한 신종 자본증권(5억달러)와 관련하여, 두산인프라코어(주)는 2017년 8월 제31회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5,000억원) 및 추가로 발행한 역외 외화사채 발행 등으로 2017년 10월 5일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콜옵션 행사를 통해 이를 상환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는 현금창출력 제고를 위해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성 개선 외에 CAPEX 및 경비 절감 등을 계획 중에 있으나, 이를 통한 유의미한 수준의 재무구조 개선 달성 여부에 대해서는 주의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입금 등 재무안정성 지표 현황(연결기준)] |
(단위: 억원) |
구분 | 2020년 반기(말) | 2019년 반기(말) | 2019년(말) | 2018년(말) | 2017년(말) | 2016년(말) |
---|---|---|---|---|---|---|
단기차입금 | 10,382 | 7,090 | 5,911 | 9,376 | 14,093 | 9,522 |
유동성장기부채 | 15,146 | 9,880 | 16,590 | 6,784 | 5,710 | 13,048 |
유동리스부채 | 293 | 218 | 282 | 0 | 0 | 0 |
사채 | 10,594 | 13,049 | 9,025 | 9,441 | 11,550 | 7,146 |
장기차입금 | 9,781 | 11,771 | 7,510 | 17,088 | 15,138 | 14,515 |
비유동리스부채 | 543 | 474 | 512 | 0 | 0 | 0 |
총차입금 | 46,739 | 42,480 | 39,829 | 42,688 | 46,490 | 44,232 |
현금및현금성자산 | 11,773 | 8,019 | 7,562 | 10,530 | 9,435 | 5,386 |
순차입금 | 34,966 | 34,461 | 32,268 | 32,158 | 37,055 | 37,335 |
자산총계 | 123,350 | 117,227 | 113,386 | 110,292 | 102,761 | 100,268 |
차입금의존도 | 37.89% | 36.24% | 35.13% | 38.70% | 45.24% | 44.10% |
순차입금의존도 | 28.35% | 29.40% | 28.46% | 29.16% | 36.06% | 37.20%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15,750 | 17,030 | 13,691 | 13,534 | 11,970 | 10,376 |
재고자산 | 17,720 | 17,220 | 17,863 | 15,244 | 12,550 | 11,770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5,405 | 17,917 | 15,994 | 16,138 | 12,817 | 10,419 |
순운전자본 | 18,065 | 16,333 | 15,560 | 12,640 | 11,703 | 11,727 |
매출액 | 39,849 | 43,825 | 81,858 | 77,301 | 65,679 | 57,296 |
순운전자본/매출액 | 22.67% | 18.63% | 19.01% | 16.35% | 17.82% | 20.50% |
부채비율 | 170.94% | 176.24% | 165.69% | 188.66% | 223.84% | 190.80% |
(자료: 두산인프라코어(주) 정기보고서) 주1) 순차입금 = 총차입금 - 현금및현금성자산 주2) 순운전자본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재고자산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주3) 반기 순운전자본/매출액의 경우 매출액 단순 연환산 |
투자자께서는 상기 기재된 내용을 참고하시어,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영업환경 및 차입처의 상황에 따라 회사에 비우호적인 상황이 조성되거나 계획된 자금조달에 차질을 빚게 될 경우,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완전자회사 두산건설(주)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등 관련 위험] 두산건설(주)는 2020년 반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부채비율(부채총계/자본총계)은 396.97%이며,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은 62.76%로 유동비율이 비교적 낮은 수준(통상 100% 이상일 경우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총차입금은 2020년 반기말 기준 3,286억원으로 두산건설(주)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 수준 대비 과다한 수준이나, 전기말 총차입금 6,718억원 대비 개선된 상태입니다. 연결기준 매출 증가율은 2017년 전년대비 15.12%, 2018년 0.78%로, 2019년 15.13%로 최근 3년간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며 2020년 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3% 증가한 8,72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연결기준 순이익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2016년 -3,570억원, 2017년 -1,840억원, 2018년 -5,51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중 유상증자 시행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및 누적된 수주잔고의 매출 실현으로 2019년 연결기준 순손실 규모는 종전 대비 대폭 감축된 75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하 본문에 기재된 상세한 위험사항들을 숙지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두산건설(주)는 2020년 국토교통부 공시 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공사업 기준) 순위 25위의 종합건설업체입니다. 2020년 상반기말 기준 두산건설(주)의 사업부문 및 주요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산건설(주) 사업부문 및 주요제품] |
구분 | 사업부문 | 사업내용 | 주요제품명 |
---|---|---|---|
건설사업 | 토목사업본부 | ㆍ공공 및 민자 토목 ㆍ환경플랜트 |
ㆍ도로, 철도, 지하철 등 - 신분당선 철도 건설 및 운영 ㆍ하수처리시설 및 토양정화 ㆍ연료전지 IPP(민간발전 사업) |
건축사업본부 | ㆍ건축, 주택 | ㆍAPT, 상가, 주상복합, 병원, 오피스 빌딩, 교육시설 등 | |
기타 | 기타 | ㆍ임대업 등 | - |
자료 : 두산건설(주) 반기보고서 |
<수익성>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두산건설(주)의 사업부문 별 매출 및 매출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기준 매출 및 매출비중] |
(단위 : 억원, %) |
구 분 | 제45기 반기 | 제44기 반기 | 제44기 | 제43기 | 제42기 | 제41기 | 비고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건설(지배회사) | 국내 | 건축 | 관급 | 524 | 6.00% | 749 | 9.76% | 1,462 | 8.20% | 1,446 | 9.34% | 875 | 5.70% | 1,271 | 9.53% | - |
민간 | 5,667 | 64.94% | 4,925 | 64.19% | 11,689 | 65.60% | 10,130 | 65.45% | 9,957 | 64.83% | 7,034 | 52.72% | - | |||
토목 | 관급 | 1,106 | 12.67% | 1,011 | 13.18% | 2,325 | 13.05% | 1,897 | 12.26% | 2,339 | 15.23% | 2,073 | 15.54% | - | ||
민간 | 847 | 9.71% | 637 | 8.30% | 1,469 | 8.24% | 1,314 | 8.49% | 1,226 | 7.98% | 2,290 | 17.16% | - | |||
플랜트 | 관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민간 | - | - | - | - | - | - | - | - | - | - | 4 | 0.03% | - | |||
해외 | 건축 | 관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민간 | 94 | 1.08% | 32 | 0.42% | 171 | 0.96% | 53 | 0.34% | - | - | - | - | - | |||
기타 | 152 | 1.74% | 107 | 1.39% | 183 | 1.03% | 201 | 1.30% | 356 | 2.32% | 74 | 0.55% | - | |||
두산비나하이퐁(DVH) | 308 | 3.53% | 184 | 2.40% | 464 | 2.60% | 383 | 2.47% | 578 | 3.76% | 596 | 4.47% | - | |||
밸류웍스 | 29 | 0.33% | 28 | 0.36% | 56 | 0.31% | 54 | 0.35% | 28 | 0.18% | - | - | - | |||
밸류그로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단순 합계 | 8,727 | 100.00% | 7,673 | 100.00% | 17,819 | 100.00% | 15,478 | 100.00% | 15,359 | 100.00% | 13,342 | 100.00% | - | |||
연결 조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합 계 | 8,727 | 100 | 7,673 | - | 17,819 | - | 15,478 | - | 15,359 | - | 13,342 | - | - |
출처: 두산건설(주) 정기보고서 |
주1) 두산건설(주)는 2017년 3분기 중 두산비나하이퐁(DVH) 실적을 중단영업에서 계속사업으로 분류함에 따라 기 제출된 2016년 재무제표와 차이가 발생합니다. |
주2) 2018년, 2017년 및 2016년 매출은 종전 기준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주3) 분석대상기간 내 두산건설(주)의 토목 및 플랜트 부문의 해외 매출은 없습니다. |
두산건설(주)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증가율은 2015년 -23.63%, 2016년 -29.60%로 지속적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015년의 경우 2014년 건설부문에서 해운대AID, 답십리16 등 대규모 프로젝트 완공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인한 매출감소와 CPE 부문수주 및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큰 매출 감소를 겪었으며, 2016년 매출 실적의 경우 계속사업 기준의 매출로서, HRSG/CPE/큐벡스 매각으로 해당 부문 매출이 감소한 데에 기인합니다. 그러나, 2017년에는 사업부 매각에 따른 영향이 제거되고 신규수주로부터의 매출인식으로 과거 대비 큰 폭의 매출 증가를 보이며 연결기준 매출 1조 5,359억원으로 전년대비 15.12% 성장했습니다. 2018년의 경우 주요 프로젝트 준공 등으로 2017년 대비 증가세가 잠시 감소하여 매출액 1조 5,478억원, 전년대비 0.78% 성장에 그쳤으나, 2019년에는 기 누적된 수주잔고의 매출 실현에 힘입어 전년대비 15.13% 성장한 1조 7,81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727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13.73% 증가하며 회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토목 부문 매출액은 2017년 3,565억원으로 전년대비 18.29% 감소한 수치를 보였으며 2018년에는 다시 2017년 대비 9.93% 감소한 3,21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에는 3,79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8.16% 증가하였고, 2020년 반기 매출액은 1,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1% 증가하였습니다. 건축 부문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왔는데, 2017년에는 전년대비 30.43% 증가한 1조 8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2018년 매출은 1조 1,629억원으로 전년대비 7.36% 증가, 2019년 매출은 1조 3,322억원으로 전년대비 14.56% 증가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0.15% 증가한 6,285억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습니다.건설산업의 특성상 향후 수주 및 매출 변동에 따라 실적 악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수주사업의 특성 상 재무구조 악화 시 수주경쟁력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두산건설(주)의 향후 수익성을 분석함에 있어서도 재무구조 악화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두산건설(주)의 영업이익은 2016년 198억원, 2017년 589억원을 기록하였으나 2018년 -522억원으로 적자 전환, 2019년 81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하여 흑자전환 하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85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감소한 수준입니다.
2015년에는 대형 건설현장 감소로 인한 매출감소, 실적이 저조한 CPE 부문 창원2공장 생산중단에 따른 구조조정 비용 인식, 분양율이 저조한 일부 사업장의 할인분양으로 인한 대손충당금 설정(1,096억원) 등으로 인해 영업적자를 기록하였지만 2016년 일부 사업장 분양지원 품목 증가로 비용이 증가하며 전년 대비 판매촉진비가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손충당금 설정 감소(약 2억원 환입 발생)등을 반영한 효과로 인해 흑자 전환하였습니다. 2017년 들어 채산성이 양호한 건축부문 매출 증가의 영향으로 매출원가율이 하락하고 외형 성장에 힘입은 고정성 비용 절감효과로 2017년 영업이익 589억원, 영업이익률은 3.84%로 전년 대비 2.36%p.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주택경기 하락 예상에 따른 대손상각 인식, 준공현장 추가원가 발생, 토목연장 도급금액 증액 및 공기연장 등으로 인한 원가 상승으로 인해 영업손실 약 522억원을 기록하여 다시금 적자 전환하였으며, 2019년에는 전기 부실현장 일시 손실 반영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및 기 누적된 수주 잔고의 매출 실현을 통해 영업이익 810억원, 영업이익률 4.55%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요약 손익계산서] |
(단위 : 백만원) |
2020년 반기 | 2019년 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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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 872,693 | 767,321 | 1,781,925 | 1,547,804 | 1,535,864 | 1,334,164 |
매출총이익 | 71,205 | 80,981 | 171,579 | 95,069 | 161,203 | 124,357 |
판관비 | 62,750 | 52,560 | 90,550 | 147,220 | 102,257 | 104,550 |
급여 | 7,450 | 9,318 | 16,866 | 23,495 | 26,564 | 29,112 |
퇴직급여 | 1,011 | 1,503 | 1,595 | 2,465 | 2,446 | 1,523 |
지급수수료 | 10,099 | 4,530 | 12,772 | 11,409 | 10,091 | 11,245 |
대손상각비(환입) | 25,180 | -116 | 2,357 | 54,155 | 2,705 | -195 |
영업이익 | 8,455 | 28,421 | 81,028 | -52,151 | 58,946 | 19,807 |
영업이익증감% | -70.25% | -255.37% | -188.47% | 197.60% | ||
영업이익률 | 0.97% | 3.70% | 4.55% | -3.37% | 3.84% | 1.48% |
이자보상배율(배) | 0.29 | 0.70 | 1.06 | -0.60 | 0.69 | 0.20 |
영업외손익 | -173,023 | -42,423 | -127,772 | -455,753 | -165,249 | -242,041 |
금융수익 | 6,662 | 6,399 | 11,227 | 7,765 | 8,816 | 11,002 |
금융비용 | 32,619 | 42,804 | 84,762 | 94,319 | 90,820 | 107,800 |
이자비용 | 29,152 | 40,824 | 76,445 | 86,913 | 85,693 | 98,082 |
기타영업외수익 | 233 | 3,370 | 11,015 | 8,290 | 70,758 | 17,092 |
기타영업외비용 | 147,299 | 9,388 | 65,251 | 377,489 | 154,004 | 162,335 |
기타의대손상각비(환입) | 146,041 | 6,384 | 54,998 | 330,651 | 108,333 | 116,292 |
관계기업투자관련손익(손실) | 8,663 | 11,981 | 16,933 | -21,197 | -28,471 | -14,46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55,906 | -2,021 | -29,810 | -529,101 | -134,775 | -236,701 |
법인세비용(수익) | 12,562 | 1,903 | 26,181 | 291 | 23,800 | -1,335 |
계속영업이익(손실) | -168,468 | -3,924 | -55,991 | -529,392 | -158,575 | -235,366 |
중단영업이익(손실) | 0 | -7,582 | -19,175 | -22,388 | -25,449 | -121,668 |
당기순이익 | -168,468 | -11,506 | -75,166 | -551,780 | -184,024 | -357,034 |
자료 : 두산건설(주) 정기보고서 |
주) 판관비, 영업외손익은 하위 계정 중 금액적으로 중요한 계정만 기재하였습니다. |
두산건설(주) 연결기준 계속영업 기준의 순이익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해 왔습니다. 연도별 순손실 규모는 2016년 2,354억원, 2017년 1,586억원, 2018년 5,294억원을 기록하였고, 2019년 계속영업기준 순손실 폭은 2019년 중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및 유상증자 시행에 따른 차입금 감축효과로 전년대비 크게 축소되어 5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반기 계속영업 기준 순손실 규모는 1,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순이익 적자의 원인인 주요 영업외손익 항목으로는 이자비용, 대손상각비, 자산손상, 관계회사투자손익 등이 있습니다.
순손실 발생원인 중 주요항목인 이자비용은 연결기준 2016년 981억원, 2017년 857억원 및 2018년 869억원, 2019년 764억원입니다.최근 수년 간 매출비중이 높은 건설부문의 실적부진과 공사수익 회수 지연으로, 총차입금과 이로 인한 이자비용이 증가하였습니다. 2019년 중 유상증자 시행에 따른 차입금 감축으로 이자비용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 규모 대비 과도한 수준으로 이에 따라 동일기간 이자비용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이자보상배율은 2016년 0.20x, 2017년 0.69x 수준으로 나타나 1을 하회하였으며, 2018년에는 영업손실 기록으로 -0.60x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에는 1.06x의 이자보상배율을 나타냈습니다. 1배를 하회하는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 규모로 이자비용을 지급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기타대손상각비 계정의 경우 판관비로 인식한 대손상각비 외에도 할인분양 및 도시정비사업장 등 회수가능성이 낮은 비우량 사업장, 미착공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비용인식으로 인해 연결기준 2015년 1,228억원, 2016년 1,163억원, 2017년 1,083억원 규모로 1,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여 왔습니다.2015년에는 범어동복합 사업장과 울산 미착공사업장 등에서, 2016년에는 천안, 화성,용인(이상 미착공사업장) 등에서, 2017년 천안, 용인(이상 미착공사업장), 일산제니스 등에서 충당금을 설정함에 따라 발생하였습니다.2018년에는 주택경기 하락 예상에 따른 분양 촉진비용 반영(일산제니스 및 미착공사업장인 천안, 용인 등) 및 SOC사업의 통행량 감소 및 운임 정책 변경에 따른 예상 손실 반영(지하철 신분당성 등)으로 충당금을 설정하였으며, 일산제니스에 설정한 금액은 1,646억원에 달하여 연간 대손상각 인식 금액이 종전 대비 크게 증가한 3,30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까지의 지속적인 선제적 대손상각 인식을 통해 손상 대상 현장들에 대한 손실 반영이 대부분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2019년 연견 연결기준 기타대손상각비는 550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 기타대손상각비 인식 금액은 1,460억원으로 전년 동기 약 64억원 대비 다시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산건설(주)가 진행하고 있는, 또는 준공한 사업장의 분양률이 저조할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착공 지연에 따른 차입금 증가와 건설경기 부진 등으로 이자비용이 다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타 건설사업 관련 투자지분에 대한 손상차손과 과징금 등 비용의 발생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향후 두산건설(주)의 실적 변동 가능성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에서와 같이 두산건설(주)의 사업 특성 상 진행 중이거나 준공된 사업장 중 일부 분양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사업장의 경우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설사업장의 착공 지연에 따른 차입금 증가와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실적 감소 및 채권회수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경우 차입금 감축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이자비용이 다시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타 건설사업 관련 투자지분에 대한 손상차손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하며, 과징금과 중단영업 관련 소송비용 등 비용의 발생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재무안정성>
두산건설(주)는 과거 자산 또는 사업부 매각, 대여금 회수 등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하였습니다. 두산건설(주)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2016년 말 9,068억원, 2017년 말 8,635억원, 2018년 말 8,615억원, 2019년 말 6,718억원으로 감소세가 나타나 왔으며, 2020년 반기말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3,286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51.1% 감소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총자산 중에서 차입조달 비중을 나타내는 차입금의존도는 2016년 말 29.93%에서 2019년 말 28.84%로 감소하였으나, 2016년 말 1조원을 상회하였던 자본총계가 2019년 말 5,663억원 수준으로 축소되며 전반적인 재무구조를 나타내는 부채비율은 2016년 말 184.6%에서 2019년 말 311.34%로 오히려 상승하였습니다. 2020년 반기말 두산건설(주)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396.97%로 전기말 대비 추가적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이나, 차입금의존도는 16.27%로 전기말 28.84% 대비 하락하였습니다. 다만 차입금의 대부분이 유동성차입금에 해당하고 유동자산 규모 역시 2016년 말 1조 2,403억원에서 2019년 말 7,925억원으로 감소하여 유동비율의 경우 2016년 말 72.67%에서 2019년 말 51.12%까지 하락했습니다. 유동비율은 1년 내 회수가능한 유동자산과 1년 내 상환의무가 있는 유동부채를 비교하여 단기 유동성을 판단하는 지표로서 통상 100%를 상회하면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경우 지속적으로 유동비율이 100%를 하회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2016년의 경우 자산(사업부 포함) 매각을 통해 유입된 자금으로 1년 내 만기 도래 차입금을 상환하여 유동비율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상태였으나, 이후 영업 및 투자현금흐름이 감소하며 유동비율이 다시 하락 추세를 보였습니다.
[재무지표 요약] |
(단위 : 백만원) |
2020년 반기(말) | 2019년 반기(말) | 2019년(말) | 2018년(말) | 2017년(말) | 2016년(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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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계 | 2,019,544 | 2,356,015 | 2,329,566 | 2,399,085 | 2,845,644 | 3,030,035 |
유동자산 | 887,911 | 892,592 | 792,478 | 901,816 | 1,004,152 | 1,240,285 |
비유동자산 | 1,131,634 | 1,463,423 | 1,537,088 | 1,497,269 | 1,841,493 | 1,789,751 |
부채총계 | 1,613,176 | 1,705,506 | 1,763,226 | 2,031,410 | 1,880,195 | 1,965,359 |
유동부채 | 1,414,676 | 1,537,133 | 1,550,307 | 1,911,409 | 1,539,519 | 1,706,728 |
비유동부채 | 198,500 | 168,373 | 212,919 | 120,001 | 340,676 | 258,631 |
총차입금 | 328,571 | 706,094 | 671,756 | 861,541 | 863,518 | 906,842 |
유동성차입금 | 214,611 | 706,094 | 545,985 | 861,541 | 649,483 | 772,452 |
단기차입금 | 52,338 | 56,894 | 65,295 | 67,680 | 56,939 | 228,335 |
유동화채무 | 120,390 | 503,680 | 381,574 | 491,371 | 422,710 | 306,011 |
유동성장기부채 | 27,492 | 145,520 | 84,280 | 302,490 | 169,834 | 238,106 |
유동리스부채 | 14,391 | 0 | 14,836 | 0 | 0 | 0 |
비유동성차입금 | 113,960 | 0 | 125,770 | 0 | 214,036 | 134,390 |
사채 | 0 | 0 | 0 | 0 | 141,036 | 134,390 |
장기차입금 | 63,726 | 0 | 73,038 | 0 | 73,000 | 0 |
비유동리스부채 | 50,234 | 0 | 52,732 | 0 | 0 | 0 |
자본총계 | 406,368 | 650,509 | 566,340 | 367,675 | 965,449 | 1,064,677 |
영업이익 | 8,455 | 28,421 | 81,028 | -52,151 | 58,946 | 19,807 |
이자비용 | 29,152 | 40,824 | 76,445 | 86,913 | 85,693 | 98,082 |
유동비율 | 62.76% | 58.07% | 51.12% | 47.18% | 65.23% | 72.67% |
부채비율 | 396.97% | 262.18% | 311.34% | 552.50% | 194.75% | 184.60% |
유동성차입금 비중 | 65.32% | 100.00% | 81.28% | 100.00% | 75.21% | 85.18% |
차입금의존도 | 16.27% | 29.97% | 28.84% | 35.91% | 30.35% | 29.93% |
이자보상배율(배) | 0.29 | 0.70 | 1.06 | -0.60 | 0.69 | 0.20 |
종합적으로 두산건설(주)는 자산매각을 통해 차입부담을 경감해 왔으나, 주력 사업인 건설부문의 채권 회수 관련 예상손실의 선반영에 따른 실적 악화로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증가하였으며, 순현금흐름 감소로 인해 유동성지표 하락, 차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대비 차입금 상환 및 이자지급 부담이 큰 편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전술한 두산건설(주)의 제반 안정성 관련 지표를 참고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아직까지 두산건설(주)의 총차입금 규모는 이익 수준 대비 과도한 측면이 있으며, 1년 내 만기가 도래하는 유동성 차입금의 비중이 높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대외환경 악화에 따라 만기연장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신규조달이 어렵고, 실적부진 또는 자산의 가치 하락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만으로는 차입상환이 어려우므로 유동성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수주 감소로 인한 영업실적 하락 위험] 탈원전·탈석탄 기조가 반영된 제 8 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당사의 주력 사업인 발전사업부문의 원자력·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의 국내 신규 발주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2018년 말 기준 당사의 주력사업부문인 중공업 부분의 수주잔고는 164,022억원으로 2017년 대비 8,329억원 감소하였으며, 2018년 1년 동안 수주한 금액은 46,441억원으로써 2017년 수주금액인 5조 510억원 대비 4,069억원 감소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4조 1,859억원을 수주하여 2018년보다 감소한 수주 실적을 보였습니다. 특히 당사 발전부문의 연간 수주금액은 2016년 7조 4,794억원으로 과거 3개년 연속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7 년 발주가 예상됐던 신한울 3,4 호기를 포함하여 천지 1,2 호기, 신규원전 1,2 호기 등 총 6 기의 국내원전 건설계획 중단 또는 백지화 영향으로 2017년 당사 발전부문 수주금액은 2조 8,792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 발전부문 수주금액은 3조 8,245억원으로 회복하였으나 2019년 다시 2조 7,673억원을 기록하여 2017년 실적을 하회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풍력발전 확대, 가스터빈 개발, 해외 원전 수주, 원전 해체 시설 진출 등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나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달성될 때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과가 달성되지 못할경우 당사의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탈원전·탈석탄 기조가 반영된 제 8 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당사의 주력 사업인 발전사업부문의 원자력·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의 국내 신규 발주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신규 원전 건설을 백지화하는 한편, 노후 원전의 수명연장을 불허하고, 월성 1 호기 조기 폐쇄 등을 반영한 전력수급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신규 석탄발전소 중 공정률이 낮은 당진에코, 태안, 삼천포 발전소는 LNG 발전소로 전환하는 등 탈석탄 정책도 본격화하는 양상입니다. 국내 발전 프로젝트는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발주가 이루어져 해외 프로젝트의 수주 변동성을 완화하는 중요한 사업기반이 되었으나 정책변화로 인하여 당사의 사업안정성은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017년 발주가 예상됐던 신한울 3, 4호기를 포함하여 천지 1, 2호기, 신규원전 1, 2호기 등 총 6기의 국내원전 건설계획이 중단 또는 백지화되었으며 당사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풍력발전 확대, 가스터빈 개발, 해외 원전 수주, 원전 해체 시설 진출 등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나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달성될 때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과가 달성되지 못할경우 당사의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언급한 탈원전,탈석탄 정책으로 인한 발전소 추가 수주 제한의 영향으로 2020년 상반기말 기준 당사의 주력사업부문인 중공업 부분의 수주잔고는 13.7조원 수준으로 2018년말 수주잔고 16.4조원 대비 약 2.7조원 감소하였습니다.
[중공업 부문 수주현황] |
(단위: 억원) |
구 분 | 2020년 상반기말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수주금액 | 20,549 | 41,859 | 46,441 | 50,510 |
Power | 16,000 | 27,673 | 38,245 | 28,792 |
Water | 124 | 550 | 1,629 | 6,651 |
주단/건설 등 | 4,425 | 13,636 | 6,567 | 15,067 |
수주잔고 | 136,812 | 142,036 | 164,022 | 172,351 |
Power | 106,634 | 112,049 | 134,357 | 137,531 |
Water | 5,585 | 4,440 | 6,686 | 10,171 |
주단/건설 등 | 24,593 | 25,547 | 22,979 | 24,649 |
출처: 당사 제시 |
영업환경이 당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당사는 2019년에 EDF Energy로부터 1,994억원규모의 Hinkely Point C MEH PJT, Van Phong Power company Limited.로부터 5,547억원 규모의 Van Phong1 PJT, (주)동부도시개발로부터 4,930억원 규모의 순천도시개발 PJT를 수주하여 신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2020년 상반기에도 한국서부발전(주)와 3,182억원 규모의 김포열병합 PJT 계약, 한국중부발전(주)와 2,040억원 규모의 보령#4 친환경개선 기자재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사의 2019년 연간 주요 수주내역] |
(단위: 억원) |
프로젝트 | 계약시기 | 발주처 | 계약금액 |
---|---|---|---|
안양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 1월 | ㈜비에이플러스 | 538 |
긴급복구_한빛 #4 CLP 보수 | 2월 | 한국수력원자력㈜ | 100 |
한림복합연료전환설비구매 | 3월 | 한국남부발전㈜ | 163 |
고리본부 발전통합지원센터 신축 | 3월 | 한국수력원자력㈜ | 121 |
갈천~가수 도로확장공사 | 4월 | 조달청 | 177 |
Gemalink RMQC 6기 | 5월 | Gemadept-Terminal Link | 498 |
등촌 두산위브 재건축 | 5월 | 대한토지신탁㈜ | 518 |
Hinkely Point C MEH | 6월 | EDF Energy | 1,994 |
Van Phong 1 | 8월 | Van Phong Power company Limited. |
5,547 |
평택 고덕 집단에너지시설 | 9월 | 한국지역난방공사 | 474 |
Palu 3 CFB | 10월 | PT. PLN | 1,171 |
완주삼봉 A-2BL아파트 | 11월 | 한국토지주택공사 | 456 |
Taichung 9,10 LNB R&M | 12월 | PENGINEERING INTL INC | 244 |
부산복합 1,3 HIP 터빈 공급 | 12월 | 한국남부발전㈜ | 246 |
신한울 #1,2 변경계약 | 12월 | 한국수력원자력㈜ | 815 |
김포열병합 가스터빈 | 12월 | 한국서부발전㈜ | 1,046 |
고속국도29호선 세종안성10공구 | 12월 | 한국도로공사 | 1,568 |
Sellafield framework | 12월 | Sellafield Ltd. | 3,825 |
순천도시개발 | 12월 | 주식회사 동부도시개발 | 4,930 |
신고리#5,6 NSSS 변경계약 | 연간 | 한국수력원자력㈜ | 209 |
신고리 #5,6 주설비공사 건설 | 연간 | 한국수력원자력㈜ | 396 |
자료: 당사 제시 |
[당사의 2020년 상반기 주요 수주내역] |
(단위:억원) |
프로젝트 | 계약시기 | 발주처 | 계약금액 |
---|---|---|---|
신고리 #5,6 변경계약 |
1월 |
한국수력원자력㈜ |
397 |
하남미사 지식산업센터 |
1월 |
㈜ 머스트올 |
446 |
한울 #3,4 재권선 및 예비회전자 |
3월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 |
412 |
여수웅천복합시설 |
3,4월 |
주식회사 앰엔에스프라임 |
1,010 |
부산항 2~5단계 항만설비 2차 |
3월 |
부산항만공사 |
358 |
부산복합 2,4 HIP 터빈 공급 |
3월 |
한국남부발전㈜ |
229 |
김포열병합 |
6월 |
한국서부발전㈜ |
3,182 |
보령#4 친환경개선 기자재 구매 |
6월 |
중부발전㈜ |
2,040 |
Fujairah F3 |
6월 |
삼성물산㈜ |
738 |
자료: 당사 제시 |
[당사의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주요 프로젝트 수주잔고] |
(단위:백만원) |
구분 | 계약일 | 계약상 완성기한 /납품기한 |
진행률 (%) |
미청구공사 | 매출채권(공사미수금) | ||
---|---|---|---|---|---|---|---|
총액 | 손상차손 누계액 |
총액 | 대손 충당금 |
||||
신고리 3,4호기 NSSS(주1) | 2006-08-28 | 2019-08-31 | 99.87 | - | - | 4,629 | 46 |
신한울 1,2호기 NSSS | 2009-07-31 | 2021-08-31 | 97.78 | - | - | - | - |
UAE BNPP 1,2호기 NSSS(주1) | 2010-06-30 | 2019-08-30 | 98.94 | - | - | - | - |
신고리 5,6호기 NSSS | 2014-08-28 | 2024-06-30 | 74.10 | - | - | - | - |
UAE BNPP 3,4호기 NSSS | 2010-06-30 | 2020-12-31 | 98.22 | 14,925 | - | 1,710 | - |
Qurayyah Add-On(주1) | 2009-09-16 | 2014-10-15 | 99.71 | - | - | - | - |
Vinh Tan 4 TPP(주2) | 2014-02-26 | 2018-06-26 | 99.59 | 32,048 | - | 23,128 | - |
Song Hau1(주1) | 2015-04-10 | 2019-10-02 | 86.40 | 52,983 | - | - | - |
Fadhili CHP(주1) | 2016-11-12 | 2019-11-30 | 98.77 | 9,013 | - | 1,217 | 5 |
삼척화력 1,2호기 EPC | 2018-07-24 | 2024-04-30 | 15.26 | 68,883 | - | - | - |
Yanbu ph.3 MSF (주1) | 2012-12-04 | 2019-04-30 | 98.46 | - | - | - | - |
Nghi Son 2 | 2014-12-24 | 2022-07-10 | 61.00 | 301,731 | - | 71,139 | 13 |
Jawaharpur | 2016-12-22 | 2022-09-20 | 49.10 | - | - | 28,516 | - |
Obra C | 2016-12-22 | 2021-12-21 | 44.18 | - | - | 24,185 | - |
자료: 당사 제시 |
주) 2020년 상반기 중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한 계약으로서, 계약금액이 전기 매출액의 5% 이상인 주요 계약의 내역을 기재하였습니다. |
주1) 계약기간 연장 등과 관련하여 발주처와 협의중입니다. |
주2) 제작은 완료되었으나 계약서상 시운전, 상업운전 등이 도래한 시점에 기성청구 할 예정입니다. |
다만,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및 주요 프로젝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달성될 때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성과가 달성되지 못할경우 당사의 수익성 개선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및 활동성 지표의 악화 위험] 2017년 이후 2020년 상반기까지의 당사의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활동성을 살펴보았을 때, 2017년 이후 2019년까지는 당사의 수익성 개선,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주요 종속회사의 구조조정효과가 발생하여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 지표가 개선된 바 있습니다. 2017년 매출액 13조 8,413억원(전년대비 4.5% 증가), 영업이익 9,137억원(전년 대비 14.9% 증가), 2018년 매출액 14조 7,611억원(전년 대비 6.6% 증가), 영업이익 1조 35억원(전년 대비 9.8% 증가), 2019년 매출액 15조 6,597억원(전년 대비 6.1% 증가), 영업이익 1조 769억원(전년 대비 7.3% 증가)을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시현하였습니다. 다만, 2020년 상반기에는 탈원전 기조로 인한 당사 발전사업부문의 부진 및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요 종속회사의 경영성과 부진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한 7조 4,418억원, 영업이익은 99.1% 감소한 6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대규모 운영자금 목적의 국책은행 차입금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부채비율 338.8%, 차입금의존도 44.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2017년 12월 29일 발표한 탈원전ㆍ탈석탄이 반영된 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으로 인해 향후 수주 실적이 악화될 수 있으며, 글로벌 경기의 악화에 따라 당사의 매출이 감소할 경우, 당사의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1. 안정성 지표]
당사의 영업환경이 악화되면서, 당사의 전반적인 안정성 지표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3년 연결기준 100%를 상회했던 당사의 유동비율은 2014년 연결기준 97.1%를 기록하면서 다소 악화되었으며, 이후 2015년 연결기준으로 86.1%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당사의 부채총액 역시 증가하면서 부채비율은 2014년 연결기준 258.9%, 2015년 연결기준 288.0%를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이자비용은 글로벌 양적완화 기조로 인해 금리가 하락하여 축소되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영업이익이 악화되면서 2014년 연결기준 이자보상배율은 0.97배로 1배를 하회하였으며, 2015년에는 -0.04를 기록하며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2016년 들어 업황이 개선되고 영업이익이 개선되면서 2016년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15년말 연결기준 대비 24%p. 감소한 264.0%를 기록하였으며, 이자보상배율도 1.5배를 기록하면서 2015년말 대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2017년에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한 자회사의 호조에 힘입어 당사 영업이익은 9,134억원을 기록하며 이자보상배율은 1.89배로 전년대비 0.34배 상승하였으나, 자회사 투자, 계열사 지원 등으로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여 부채비율은 280.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2% 증가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 당사 및 주요 자회사인 두산건설(주)의 수익성 악화에 따른 차입금 조달의 증가로 인해 부채비율은 전기말 대비 상승한 299.1%를 기록하였으나, 2019년 중 시행된 당사와 두산건설(주)의 유상증자에 따른 재무구조의 개선으로 2019년 상반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전기말 대비 소폭 감소한 265.7%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 12월 기발행 RCPS 상환, 2020년 경영실적 악화 등으로 인한 긴급자금 차입 실행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악화되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338.8%, 이자보상배율은 0.03배에 그치며 2019년말 부채비율 300.0%, 이자보상배율 2.13배 대비 악화된 상황입니다.
[안정성지표] |
(단위: %, 억원)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유동비율 | 70.8% | 84.8% | 67.9% | 85.0% | 78.6% |
유동자산 | 103,506 | 105,081 | 93,516 | 97,822 | 92,299 |
유동부채 | 146,234 | 123,887 | 137,732 | 115,046 | 117,465 |
부채비율 | 338.8% | 265.7% | 300.0% | 299.1% | 280.2% |
부채총계 | 199,481 | 186,846 | 186,073 | 185,965 | 183,964 |
자본총계 | 58,877 | 70,334 | 62,020 | 62,184 | 65,659 |
이자보상배율(배) | 0.03 | 2.76 | 2.13 | 1.99 | 1.89 |
영업이익 | 62 | 7,077 | 10,769 | 10,035 | 9,137 |
이자비용 | 2,294 | 2,567 | 5,067 | 5,053 | 4,845 |
자기자본비율 | 22.8% | 27.3% | 25.0% | 25.1% | 26.3% |
자산총계 | 258,358 | 257,180 | 248,092 | 248,149 | 249,623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별 사업보고서 |
차입금 추이를 살펴보면 2016년 들어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등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활동에 따라 2016년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0조 4,073억원으로 2015년말 연결기준 대비 2조 1,633억원 감소하며 재무구조가 소폭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7년 들어 두산밥캣 주식 담보대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등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6월 디비씨(두산분당센터 신축사업을 위해 설립된 시행사)에 1,094억원을 출자(471억원은 관련 부지 현물출자 형식)하여 간접적으로 지원한 데 이어, 8월 두산인프라코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시 일부참여(580억원) 등에 따라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함에 따라, 2017년말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1조 902억원, 차입금 의존도는 소폭 증가한 44.4%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말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실적 개선에 따른 차입금 감축에 따라,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10조 7,265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3,637억원 감소하였으며, 차입금 의존도는 소폭 감소한 43.2%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중 당사와 두산건설(주)의 유상증자 시행을 통한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따라 차입금 총계는 10조 5,080억원, 차입금의존도는 42.4%로 감소하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총차입금은 전년말 대비 8.8% 증가한 11조 4,277억원으로 만기가 1년 이내에 도래하는 유동성차입금 8조 2,292억원 및 만기가 1년 이후에 도래하는 비유동성차입금 3조 1,984억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유동성차입금은 전년말 3조 128억원 대비 6.2% 증가했으나, 유동성차입금은 전년말 7조 4,952억원 대비 9.8% 증가하며 유동성차입금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사 및 주요 계열사 차입금 추이] |
(단위: %, 억원) |
구분 | 항목 | 2020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두산중공업 (연결) |
부채총계 | 199,481 | 186,073 | 185,965 | 183,964 |
단기차입금 | 60,756 | 37,673 | 28,401 | 37,651 | |
장기차입금 | 18,473 | 16,980 | 30,434 | 20,621 | |
유동화채무 | 1,204 | 3,816 | 4,914 | 5,976 | |
유동성장기부채 | 19,589 | 32,655 | 20,498 | 18,678 | |
장기유동화채무 | 733 | 2,923 | 2,488 | 1,975 | |
사채 | 10,982 | 8,468 | 20,530 | 26,001 | |
유동리스부채 | 743 | 808 | 0 | 0 | |
비유동리스부채 | 1,796 | 1,757 | 0 | 0 | |
총차입금 | 114,277 | 105,080 | 107,265 | 110,902 | |
두산중공업 (별도) |
부채총계 | 84,642 | 79,202 | 74,016 | 72,768 |
단기차입금 | 44,358 | 26,598 | 12,618 | 15,695 | |
유동화채무 | 0 | 0 | 0 | 1,749 | |
유동성장기부채 | 4,222 | 15,292 | 10,412 | 10,056 | |
장기차입금 | 4,743 | 4,841 | 7,083 | 3,130 | |
장기유동화채무 | 733 | 1,325 | 2,088 | 480 | |
사채 | 144 | 800 | 11,544 | 13,287 | |
유동리스부채 | 195 | 281 | 0 | 0 | |
비유동리스부채 | 103 | 156 | 0 | 0 | |
총차입금 | 54,499 | 49,293 | 43,744 | 44,396 | |
두산인프라코어 (연결) |
부채총계 | 77,824 | 70,710 | 72,084 | 71,029 |
단기차입금 | 10,382 | 5,911 | 9,376 | 14,093 | |
유동성사채 | 13,591 | 10,376 | 5,053 | 4,746 | |
유동성장기차입금 | 1,556 | 6,214 | 1,730 | 963 | |
장기차입금 | 9,781 | 7,510 | 17,088 | 15,138 | |
사채 | 10,594 | 9,025 | 9,441 | 11,550 | |
유동리스부채 | 293 | 282 | 0 | 0 | |
비유동리스부채 | 543 | 512 | 0 | 0 | |
총차입금 | 46,739 | 39,829 | 42,688 | 46,490 | |
두산건설 (연결) |
부채총계 | 16,132 | 17,632 | 20,314 | 18,802 |
단기차입금 | 523 | 653 | 677 | 569 | |
유동화채무 | 1,204 | 3,816 | 4,914 | 4,227 | |
유동성장기부채 | 275 | 843 | 3,025 | 1,698 | |
장기차입금 | 637 | 730 | 0 | 730 | |
장기유동화채무 | 0 | 0 | 0 | 0 | |
사채 | 0 | 0 | 0 | 1,410 | |
유동리스부채 | 144 | 148 | 0 | 0 | |
비유동리스부채 | 502 | 527 | 0 | 0 | |
총차입금 | 3,286 | 6,718 | 8,615 | 8,635 |
자료: 당사 및 각 계열회사 반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주) 총차입금 = 단기차입금 + 유동화채무 + 유동성장기차입금 + 유동성장기사채 + 장기차입금 + 장기유동화채무 + 사채 + 유동리스부채 + 비유동리스부채 |
[당사 차입금 추이(연결기준)] |
(단위: %, 억원)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부채총계 | 199,481 | 186,073 | 185,965 | 183,964 |
총차입금 | 114,277 | 105,080 | 107,265 | 110,902 |
유동성차입금 | 82,292 | 74,952 | 53,813 | 62,305 |
단기차입금 | 60,756 | 37,673 | 28,401 | 37,651 |
유동화채무 | 1,204 | 3,816 | 4,914 | 5,976 |
유동상장기부채 | 19,589 | 32,655 | 20,498 | 18,678 |
유동리스부채 | 743 | 808 | 0 | 0 |
비유동성차입금 | 31,984 | 30,128 | 53,452 | 48,597 |
사채 | 10,982 | 8,468 | 20,530 | 26,001 |
장기차입금 | 18,473 | 16,980 | 30,434 | 20,621 |
장기유동화채무 | 733 | 2,923 | 2,488 | 1,975 |
비유동리스부채 | 1,796 | 1,757 | 0 | 0 |
차입금 비중 | 57.3% | 56.5% | 57.7% | 60.3% |
차입금의존도 | 44.2% | 42.4% | 43.2% | 44.4% |
순차입금 | 97,934 | 90,667 | 86,512 | 91,201 |
순차입금의존도 | 37.9% | 36.5% | 34.9% | 36.5%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별 사업보고서 주1) 총차입금 = 단기차입금 + 유동화채무 + 유동성장기차입금 + 유동성장기사채 + 장기차입금 + 장기유동화채무 + 사채 + 유동리스부채 + 비유동리스부채 주2) 유동성성차입금 = 단기차입금 + 유동화채무 + 유동성장기부채+유동리스부채 주3) 순차입금 = 총차입금 - 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 장기금융상품 주4) 차입금비중 = 총차입금 / 부채총계 주5)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 / 자산총계 주6) 순차입금의존도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한편,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18년 8월 29일 보유 중인 두산밥캣 지분을 전량(10.6백만주, 지분율 10.6%)를 매각하였습니다. 매각 단가는 처분일 종가인 34,800원으로, 규모는 3,681억원으로, 당사가 두산밥캣 지분을 금융기관에 매각하고 이를 기초로 파생상품 계약(Price return swap)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매각을 통해서 확보한 자금을 통해 당사의 차입금 축소 및 부채비율의 개선이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당사의 두산밥캣 주식 매각 세부내용] |
1. 발행회사 | 회사명 | 두산밥캣(주)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스캇성철박,박상현 | |
자본금(원) | 50,124,583,000 | 회사와 관계 | 계열회사 | |
발행주식총수(주) | 100,249,166 | 주요사업 | 미주와 유럽 지역 중심의 소형 건설기계 등 제조ㆍ판매 등 제반 사업 내용을 지배 및 관리하는 지주사업 | |
2. 처분내역 | 처분주식수(주) | 10,578,070 | ||
처분금액(원) | 368,116,836,000 | |||
자기자본(원) | 6,565,948,060,052 | |||
자기자본대비(%) | 5.61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3. 처분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0 | ||
지분비율(%) | 0.00 | |||
4. 처분목적 | 재무구조 개선 | |||
5. 처분예정일자 | 2018-08-29 | |||
6.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18-08-29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4 | ||
불참(명) | 0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 | - | |||
7.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8. 풋옵션 등 계약의 체결여부 | 아니오 | |||
-계약내용 | - | |||
9.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1) 상기 제1항의 '자본금', 제2항의 '자기자본' 및 이하 '발행회사의 요약 재무상황'은 2017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금액이며, 상기 제1항의 '발행주식총수'는 공시일 현재 기준입니다. 2) 본 거래는 2018년 08월 29일 정규시장 종료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상기 2항의 처분내역 중 '처분금액(원)'은 처분주식수에 2018년 08월 29일 종가를 곱한 금액입니다. 3) 당사는 상기 처분과 동시에, 그 거래상대방인 각 금융기관들과의 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장외파생금융상품거래를 각기 체결하였습니다. - 기초자산 및 계약수량: 각 금융기관별 처분주식수에 상응하는 수량의 두산밥캣㈜ 발행 보통주식 - 기준가격: 주당 34,800원 (처분일인 2018년 08월 29일자 종가) - 정산방법: 당사는 각 금융기관과 정산일(당사자들이 별도로 합의하는 중도정산일 또는 만기정산일인 2019년 12월 03일에 상호 정산일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헷지가격에 따라, 그 헷지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높은 경우에는 금융기관이 당사에 그 차액을 지급하고, 그 헷지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은 경우에는 당사가 금융기관에 그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에 의하여 현금정산 이행 * 헷지가격: 위 정산일을 기준으로 하는 거래량가중평균가격 또는 기초자산의 실처분시의 순유입액을 기준으로 결정 4) 당사는 본건 처분 및 정산 계약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의사결정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하였습니다. |
||||
※ 관련공시 | - |
자료: 금융감독원 공시자료 |
한편, 이자율위험은 미래 시장이자율의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 차입금에서 발생합니다. 당사의 이자율위험관리의 목표는 이자율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금융원가를 최소화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내부 유보자금을 활용한 외부차입의 최소화 및 고금리 조건의 차입금 비중 축소, 장ㆍ단기 차입구조의 개선, 고정금리 차입금과 변동금리 차입금간의 적정비율 유지, 정기적인 국내외 금리동향 모니터링 실시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국제적으로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다양한 통화로부터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외환위험관리 목표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손익변동을 최소화하는 데 있습니다. 동 외환위험관리는 환위험관리규정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투기적 목적의 외환관리는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출과 수입통화 대응을 통한 Natural Hedge로 환율변동 노출금액을 우선적으로 상쇄하여 외환위험을 축소하고, 잔여 환율변동 노출금액에 대해서는 환위험관리규정에 따라 선물환 등의 파생상품거래를 통해 위험을 헷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금융상품의 당사자 중 일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상대방에게 재무손실을 입힐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더불어, 매도가능금융자산(주식 제외), 금융기관예치금, 파생금융상품 및 지급보증한도액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연결기준 매출채권 규모는 2015년 2조 5,128억원, 2016년 2조 1,023억원, 2017년 1조 9,598억원으로 지속적인 감소추이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 수익성의 개선이 나타남에 따라 당사의 매출액이 증가함과 동시에 매출채권 또한 증가하여 2018년말 2조 1,121억원, 2019년 2조 928억원, 2020년 상반기말 2조 3,86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2014년 6.0회, 2015년 5.7회, 2016년 6.0회로 큰 변동 폭이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2017년 이후 매출채권회전율은 2017년 6.8회, 2018년 7.3회, 2019년 7.4회를 기록하였는데, 매출채권회전율 증가는 업황 호조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한 것에서 기인합니다. 다만, 2020년 상반기에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하고, 매출채권 또한 전년말 대비 14.0% 증가하며 매출채권회전율은 6.6회로 감소하였습니다. 추후 매출채권회전율의 감소가 지속될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 연결기준 매출채권 규모추이] |
(단위: 억원, %, 회)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매출채권 | 23,867 | 20,928 | 21,121 | 19,598 |
매출채권증가율 | 14.0% | -0.9% | 7.8% | -6.8% |
매출액 | 74,418 | 156,597 | 147,611 | 138,413 |
매출액증가율 | -4.7% | 6.1% | 6.6% | 4.5% |
매출채권회전율 | 6.6 | 7.4 | 7.3 | 6.8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별 사업보고서 주1)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당기매출채권+전기매출채권)/2) 주2) 2020년 상반기 매출액 증가율은 2019년 상반기 대비 증가율입니다. |
2020년 상반기말 당사의 금융자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에 대한 연령별 내역을 살펴보면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1년이 초과된 매출채권, 대여금 및 미수금, 미수수익의 합계는 3조 2,269억원으로 총 채권 규모 대비 49.6%를 차지하여 회수가능성이 적은 채권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당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정기적으로 회수지연 현황을 파악하고 회수대책을 마련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매출채권 연령분석] |
(단위: %, 억원) |
구 분 | 금융자산의 개별 및 집합으로 평가하는 채권 | 합 계 | ||||
---|---|---|---|---|---|---|
만기미도래 | 0~3개월 이하 |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 ~ 1년 이하 |
1년 초과 | ||
매출채권 | 17,175 | 2,811 | 627 | 647 | 16,289 | 37,549 |
대여금 및 미수금 | 6,647 | 867 | 1,520 | 1,872 | 15,409 | 26,316 |
미수수익 | 101 | 98 | 96 | 191 | 571 | 1,057 |
금융리스채권 | 103 | - | - | - | - | 103 |
합계 | 24,027 | 3,776 | 2,243 | 2,710 | 32,269 | 65,025 |
비중 | 36.9% | 5.8% | 3.5% | 4.2% | 49.6% | 100.0%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2020.06) |
당사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살펴보면 2016년 연결기준 2조 4,834억원, 2017년 연결기준 2조 4,589억원, 충당금 설정률은 41.8%으로 비교적 큰 변동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2018년말 연결기준 대손충당금 규모는 2조 7,538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충당금설정률은 2017년말에 비해 증가한 44.9%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중 유동자산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충당금설정률은 2018년말 대비 0.7%p. 감소한 44.2%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상반기말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관련 채권총액은 6조 253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장기대여금 채권액이 감소하였으나, 대손충당금은 2조 7,328억원으로 전년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대손충당금 설정률은 1.2%p. 증가한 45.4%를 기록하였습니다.
[대손충당금 변동추이] |
(단위: %, 억원) |
계정과목 | 2020년 상반기말 | 2019년말 | 2018년말 | 2017년말 | |||||||||
---|---|---|---|---|---|---|---|---|---|---|---|---|---|
채권액 | 대손충당금 | 장부금액 | 채권액 | 대손충당금 | 장부금액 | 채권액 | 대손충당금 | 장부금액 | 채권액 | 대손충당금 | 장부금액 | ||
유동자산 | 매출채권 | 36,371 | (12,504) | 23,867 | 33,341 | (12,413) | 20,928 | 34,108 | (12,988) | 21,121 | 33,097 | (13,499) | 19,598 |
리스채권 | 21 | 21 | 16 | 16 | |||||||||
미수금 | 5,079 | (2,011) | 3,068 | 6,990 | (2,281) | 4,709 | 4,890 | (1,831) | 3,059 | 4,215 | (1,644) | 2,571 | |
미수수익 | 1,269 | (737) | 532 | 1,105 | (320) | 785 | 1,366 | (325) | 1,042 | 1,384 | (341) | 1,042 | |
단기대여금 | 4,103 | (1,581) | 2,522 | 2,286 | (1,431) | 855 | 1,976 | (826) | 1,151 | 1,986 | (1,364) | 621 | |
소계 | 46,844 | (16,834) | 30,011 | 43,739 | (16,445) | 27,293 | 42,340 | (15,969) | 26,371 | 40,681 | (16,849) | 23,832 | |
비유동자산 | 장기매출채권 | 71 | (1) | 71 | 45 | (1) | 45 | 114 | (1) | 114 | 186 | (1) | 186 |
리스채권 | 66 | 66 | 86 | 86 | |||||||||
장기미수금 | 142 | (44) | 98 | 162 | (57) | 105 | 182 | (55) | 127 | 68 | (57) | 11 | |
장기대여금 | 13,129 | (10,450) | 2,679 | 17,990 | (10,922) | 7,068 | 18,693 | (11,514) | 7,180 | 17,894 | (7,682) | 10,212 | |
소계 | 13,408 | (10,494) | 2,914 | 18,283 | (10,979) | 7,304 | 18,989 | (11,569) | 7,420 | 18,148 | (7,740) | 10,409 | |
합계 | 60,253 | (27,328) | 32,925 | 62,021 | (27,424) | 34,597 | 61,330 | (27,538) | 33,792 | 58,830 | (24,589) | 34,241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
재고자산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연결기준 재고자산 규모는 2조 3,319억원으로 연결기준 자산총계 8.5% 수준에서 재고자산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6년 연결기준 1조 6,979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자산총계 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또한 6.8%로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재고자산회전율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5.8회를 기록하며 비교적 그 변동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재고자산회전율이 6.6회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2017년부터 당사의 영업환경의 개선과 함께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에서의 실적 호조가 이루어짐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이와 동반하여 매출원가가 11조 3,900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평균 재고자산이 전년대비 2,087억원 감소한 것에 기인합니다. 이후, 매출의 성장세와 더불어 2018년 재고자산회전율은 6.7회로 상승하였으나, 2019년 중 매출원가 증가율을 상회하는 재고자산 증가율로 인해 재고자산회전율은 감소하여 각각 2019년말 6.3회, 2020년 상반기말 5.8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 재고자산 비중 및 회전율 추이(연결)] |
(단위 : 억원)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제품 | 5,699 | 6,260 | 5,505 | 4,538 |
상품 | 2,960 | 2,997 | 2,417 | 2,056 |
반제품 | 1,355 | 1,449 | 408 | 459 |
재공품 | 3,414 | 3,307 | 2,887 | 3,477 |
원재료 | 6,721 | 5,497 | 4,736 | 4,449 |
저장품 | 198 | 185 | 218 | 265 |
미착품 | 1,938 | 2,238 | 2,691 | 2,094 |
미완성주택 | 101 | 84 | 55 | 41 |
재고자산 합계 | 22,387 | 22,017 | 18,916 | 17,380 |
매출원가 | 64,449 | 129,835 | 121,915 | 113,900 |
자산총계 | 258,358 | 248,092 | 248,149 | 249,623 |
자산총계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
8.7% | 8.9% | 7.6% | 7.0% |
연환산매출원가 | 128,899 | 129,835 | 121,915 | 113,900 |
평균재고자산 | 22,202 | 20,467 | 18,148 | 17,180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 5.8 | 6.3 | 6.7 | 6.6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
주1)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x100 |
주2) 재고자산회전율 =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2. 성장성 지표]
당사의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조 369억원,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4조 5,274억원,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조 9,523억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6년 기존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의 착수지연과 더불어, 신규수주가 연말로 지연(2016년 9월 누적 수주 2.9조원, 2016년 4분기 수주 6.1조원)됨에 따라 매출의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2017년 들어서도 착수지연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인도 Pudimadaka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수주 취소 또한 발생하며 당사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나,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회사의 실적 기여도 등에 따라 2017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3조 8,413억원 및 9,1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 증가, 14.4% 증가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중국 시장 호조와 함께 2018년 이후에도 성장세는 지속되었으며,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 7,611억원, 1조 35억원(전년대비 각각 6.6%, 9.8% 증가),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조 6,597억원, 1조 769억원(전년대비 각각 6.1% 증가, 7.3% 증가)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2020년 상반기에는 당사의 자체사업부문 부진 및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경영실적 부진으로 인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7% 감소한 7조 4,41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9.1% 감소한 6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연결기준 성장성지표] |
(단위: %, 억원)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매출액 | 74,418 | 78,064 | 156,597 | 147,611 | 138,413 |
매출액증가율 | -4.7% | - | 6.1% | 6.6% | 4.5% |
판매비와관리비 | 9,907 | 7,936 | 15,993 | 15,661 | 15,376 |
판매비와관리비증가율 | 24.8% | - | 2.1% | 1.9% | -3.3% |
영업이익 | 62 | 7,077 | 10,769 | 10,035 | 9,137 |
영업이익증가율 | -99.1% | - | 7.3% | 9.8% | 14.9%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3. 수익성 지표]
당사는 2014년말 연결기준 매출액 16조 369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2014년 하반기의 신고리 5,6호기와 베트남 응이손 사업 등 중공업 부문의 수주액 증가 및 당사의 주단/건설부문이 적자를 탈피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당사의 세전계속사업이익은 4,490억원의 손실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두산건설 전환상환우선주(RCPS)관련 파생상품 손실과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가 리파이낸싱 관련 일회성 비용을 인식하였던 것에 기인합니다. 이에 따라 2014년 영업이익률은 3.9%로 나타났으나, 당기순손실은 855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5년 들어 당사의 주요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중국 및 신흥시장 부진 및 두산엔진(2018년 2분기 중 매각)이 인식한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 등으로 인해 당사의 매출액은 14조 5,274억원으로 전년 대비 9.4% 감소하였으며, 세전이익 또한 1조 6,08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기순손실 또한 1조 7,50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2016년에 당사의 주요 프로젝트 종료로 인해서 매출액은 13조 9,523억원으로 소폭 감소한 모습이 나타났으나 두산인프라코어(주)의 구조조정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 7,98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17년 들어 실적부진이 지속되던 주요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중국시장에서 업황 호조에 따라 굴삭기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2배를 넘어서는 등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인해 당사의 연결기준 수익성은 양호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2017년 매출액은 13조 8,413억원, 영업이익은 9,13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 정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의 백지화 및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 불허 등이 검토되고 있어 당사 주력 사업의 사업성 및 수익구조가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 7,611억원, 1조 35억원(전년대비 각각 6.6%, 9.8% 증가),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조 6,597억원, 1조 769억원(전년대비 각각 6.1% 증가, 7.3% 증가)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은 2017년 6.6%, 2018년 6.8%, 2019년 6.9%로 꾸준히 상승한 바 있습니다. 다만, 2020년 상반기에는 당사의 자체사업부문 부진 및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경영실적 부진으로 인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7% 감소한 7조 4,41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9.1% 감소한 6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연결기준 수익성지표] |
(단위: %, 억원)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매출총이익률 | 13.4% | 19.2% | 17.1% | 17.4% | 17.7% |
매출총이익 | 9,968 | 15,013 | 26,761 | 25,696 | 24,513 |
매출액 | 74,418 | 78,064 | 156,597 | 147,611 | 138,413 |
세전계속사업이익률 | -8,129.2% | 49.7% | 8.8% | -10.3% | 14.3% |
세전계속사업이익 | (5,020) | 3,514 | 952 | (1,035) | 1,311 |
영업이익률 | 0.1% | 9.1% | 6.9% | 6.8% | 6.6% |
영업이익 | 62 | 7,077 | 10,769 | 10,035 | 9,137 |
EBITDA마진율 | 47.61 | 1.36 | 1.51 | 1.50 | 1.56 |
EBITDA | 2,940 | 9,618 | 16,278 | 15,026 | 14,268 |
당기순이익 | (6,231) | 2,403 | (1,044) | (4,217) | (1,097)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
주1)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 / 매출액 |
주2) 세전계속사업이익률 = 세전계속사업이익 / 영업이익 |
주3) EBITDA = 영업이익 + 유무형자산상각비 |
주4) EBITDA마진율 = EBITDA / 영업이익 |
당사는 금융위기 이후에도 주력 사업인 발전부문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2012년 유럽발 재정위기, 2014년~2015년 중국의 제조업 위기, 글로벌 수요 부족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하락, 이로 인한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국의 경기악화 등 글로벌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전 사업부문의 걸쳐 신규 수주가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정부는 2017년 12월 29일 탈원전ㆍ탈석탄이 반영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원자력ㆍ석탄화력 발전 프로젝트의 국내 신규 발주가 제한되어 사업기반이 크게 약화된 상황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국내 정부정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하여 풍력발전 설비 공급 확대, 가스터빈 개발, 해외 원전 수주, 원전 해체 시설 진출 등을 계획하고 있으나 매출로 반영되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활동성 지표]
당사는 2017년 이후 2020년 상반기까지 자본규모면에서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7년 연결기준 평균 자본총계는 6조 6,944억원이며 그 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0년 상반기말 6조 44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상기 전술한 바와 같이 수주 악화로 인한 매출 감소,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른 당사의 사업 기반 약화 등 당사의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활동성이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2020년 상반기말 당사의 연결기준 총자산회전율은 0.59회, 총부채회전율은 0.77회로 2019년 총자산회전율 0.63회, 총부채회전율 0.84회 대비 활동성 지표가 저하된 모습입니다.
[당사 연결기준 활동성지표] |
(단위: %, 억원)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총자산회전율 | 0.59 | 0.63 | 0.59 | 0.56 |
매출액(연율화) | 148,836 | 156,597 | 147,611 | 138,413 |
자산총계(평균) | 253,225 | 248,121 | 248,886 | 248,974 |
총부채회전율 | 0.77 | 0.84 | 0.80 | 0.76 |
부채총계(평균) | 192,777 | 186,019 | 184,964 | 182,031 |
총자본회전율 | 2.46 | 2.52 | 2.31 | 2.07 |
자본총계(평균) | 60,448 | 62,102 | 63,922 | 66,944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
당사는 정부의 탈원전, 탈석탄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력발전 및 원자력 발전 기자재 수출 확대, 친환경 화력발전 성능개선, 풍력발전 설비 공급 확대 , 원전해체 시장 진출 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수주 개선 속도가 저하되거나, 글로벌 경기 변동성 확대가 지속될 경우 이로 인한 당사의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활동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현금흐름 감소 위험] 당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모두 양(+)의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투자활동현금흐름은 모두 음(-)의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은 2017년 7,036억원의 현금유입을 제외하면, 각각 2018년 (-)1,101억원, 2019년 (-)5,305억원의 현금유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2020년 상반기에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취득 등으로 투자활동에서 3,74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였으나, 단기차입금 규모 증가로 재무활동 현금흐름에서 6,998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함에 따라 1,930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증가를 기록하며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1조 6,343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외부차입을 통한 운전자본 확충이 지속되어 당사가 보유한 현금성자산이 감소될 경우, 당사의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모두 양(+)의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투자활동현금흐름은 모두 음(-)의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은 2017년 7,036억원의 현금유입을 제외하면, 각각 2018년 (-)1,101억원, 2019년 (-)5,305억원의 현금유출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계획했던 국내원전 신한울 3&4호기의 취소, 삼척포스파워 Project의 지연 등이 발생하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였으며, 연결기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4,2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한편 2018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전년대비 5,602억원 증가하여 9,896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초과청구공사 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에 기인합니다. 2019년 상반기에는 초과청구공사의 감소 및 매입채무 지급 시기 도래가 맞물리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5,958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였으나, 하반기에 매입채무 감소 및 초과청구금액 증가에 따라 2019년 전체적으로는 4,337억원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53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였으며, 매입채무의 증가 및 퇴직금 지급 금액이 증가한 것에 기인합니다.
[당사 연결기준 현금흐름 추이] |
(단위: 억원) |
구분 | 2020년 상반기 | 2019년 상반기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1,530) | (5,958) | 4,337 | 9,896 | 4,293 |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3,740) | (3,233) | (5,797) | (7,930) | (4,571) |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 6,998 | 3,771 | (5,305) | (1,101) | 7,036 |
환율변동효과 | 202 | 414 | 425 | 187 | (782)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 | 1,930 | (5,005) | (6,340) | 1,052 | 5,976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4,413 | 20,753 | 20,753 | 19,701 | 13,725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6,343 | 15,748 | 14,413 | 20,753 | 19,701 |
자료 :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
한편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살펴보면 2016년에 연결기준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 8,048억원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당사의 2016년 공작기계사업부 매각 등을 통한 현금 유입 증가 등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 2018년, 2019년 각각 연결기준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 4,571억원, 7,930억원, 5,797억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유무형자산의 취득 등에 따른 것입니다. 2019년 중 장기대여금의 회수가 이루어짐에 따라 전기말 대비 약 2,133억원의 순유입이 발생하였으나, 여전히 3,233억원의 순유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9년 상반기, 유상증자 시행을 통해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유입이 있었으나, 장기차입금을 상환함에 따라 순유출을 기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2019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4,337억원의 순유입이 있었으나,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현금흐름에서 발생한 순 현금유출 규모를 하회하여 6,340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가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2020년 상반기에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취득 등으로 투자활동에서 3,74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였으나, 단기차입금 규모 증가로 재무활동 현금흐름에서 6,998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함에 따라 1,930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증가를 기록하며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1조 6,343억원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017년 1조 9,701억원에서 2018년 2조 753억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0년 상반기말 기준 1조 6,343억원으로 감소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향후 당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외부 차입을 통한 운전자본 확충이 지속되어 보유 현금이 감소할 경우 당사의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높은 해외 매출 비중에 따른 위험] |
당사는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수주를 통한 매출을 발생하는 업체로서 지역별 영업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연결기준으로당사의 수출 비중은 63.62%, 내수 비중은 36.38%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수주가 회복되는 모습이 나타나며 2019년 연결기준으로 당사의 수출 비중 및 내수 비중은 각각 63.13%, 36.87%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세계적인 물적, 인적 교류가 대부분 중단되다시피 했던 상황으로, 이는 단순 관광 및 항공 업종 등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업종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 당사의 수출 비중은 59.64%로 2018년 및 2019년 대비 감소하였으며, 이는 절반 이상의 매출이 해외로부터 발생하는 당사의 사업 특성 상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사태는 당사의 경영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 사업부문별 매출비중] |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 유형 |
품목 | 2020년 상반기 |
비중 | 2019년 | 비중 | 2018년 | 비중 | |
---|---|---|---|---|---|---|---|---|---|
두산중공업 | 제품, 용역 |
NSSS, BOP, Turbine, 담수/수처리 설비, 주단조품, 플랜트설비 설치공사, 도로공사 등 |
수출 | 1,258,345 | 16.91% | 3,391,720 | 21.66% | 3,419,215 | 23.16% |
내수 | 1,318,250 | 17.71% | 2,285,319 | 14.59% | 2,040,255 | 13.82% | |||
합계 | 2,576,595 | 34.62% | 5,677,039 | 36.25% | 5,459,470 | 36.99% | |||
두산인프라코어 | 제품 | 내연기관, 각종 건설기계, 운송장비 및 그 부분품 등 |
수출 | 3,139,164 | 42.18% | 6,430,573 | 41.06% | 5,927,556 | 40.16% |
내수 | 844,784 | 11.35% | 1,753,618 | 11.20% | 1,801,668 | 12.21% | |||
합계 | 3,983,948 | 53.53% | 8,184,191 | 52.26% | 7,729,224 | 52.36% | |||
두산엔진(주1) | 제품 | 선박용 디젤엔진, 육상용 디젤엔진 |
수출 | - | - | - | - | 47,333 | 0.32% |
내수 | - | - | - | - | 152,853 | 1.04% | |||
합계 | - | - | - | - | 200,186 | 1.36% | |||
두산건설 | 용역 | 아파트, 주상복합, 상업용, 주거용 건축물도로, 교량, 철도 등 |
수출 | 40,470 | 0.54% | 63,502 | 0.41% | 43,622 | 0.30% |
내수 | 819,639 | 11.01% | 1,692,998 | 10.81% | 1,468,760 | 9.95% | |||
합계 | 860,109 | 11.56% | 1,756,500 | 11.22% | 1,512,382 | 10.25% | |||
두산큐벡스 | 레저 | 골프장 운영 등 | 수출 | - | - | - | - | - | - |
내수 | 21,132 | 0.28% | 41,944 | 0.27% | 41,804 | 0.28% | |||
합계 | 21,132 | 0.28% | 41,944 | 0.27% | 41,804 | 0.28% | |||
소 계 | 수출 | 4,437,979 | 59.64% | 9,885,795 | 63.13% | 9,437,726 | 63.94% | ||
내수 | 3,003,805 | 40.36% | 5,773,879 | 36.87% | 5,505,340 | 37.30% | |||
합계 | 7,441,784 | 100.00% | 15,659,674 | 100.00% | 14,943,066 | 101.23% | |||
중단사업조정 | 제품 | 선박용 디젤엔진, 육상용 디젤엔진 등 |
수출 | - | - | - | - | -47,333 | -0.32% |
내수 | - | - | - | - | -134,669 | -0.91% | |||
합계 | - | - | - | - | -182,002 | -1.23% | |||
합 계 | 수출 | 4,437,979 | 59.64% | 9,885,795 | 63.13% | 9,390,393 | 63.62% | ||
내수 | 3,003,805 | 40.36% | 5,773,879 | 36.87% | 5,370,671 | 36.38% | |||
합계 | 7,441,784 | 100.00% | 15,659,674 | 100.00% | 14,761,064 | 100.00% |
자료: 당사 반기보고서 및 각 사업연도별 사업보고서 주1) 2018년 중 두산엔진 및 그 종속기업은 매각되어 중단사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주2) 상기 매출액은 연결조정을 반영한 각 부문별 순매출액입니다. |
당사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해외매출 비중이 높으며,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 해외 시장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는 바, 당사 영업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우발채무 발생 및 약정사항 관련 위험]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므로 사업 영위를 위한 투입금액이 크게 소요되는 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차입금 등의 지급보증, PF 사업 지급보증 및 담보제공 등의 우발요소 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중요한 우발채무 요소로써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약 9,723억원 수준의 계류중인 소송사건, 약 1조 2,061억원 수준의 타인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약 4,227억원 수준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지급보증 등의 내역이 존재합니다. 자세한 내역은 본문에 기재된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우발채무는 2020년 상반기말 대비 유의한 변동사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으나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우발채무 요소 및 약정사항, 담보제공자산에 대한 실행여부의 결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합리적 예측이 불가능하고 자원의 유출금액 및 시기가 불확실 합니다. 그러나, 당사의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이는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므로 사업 영위를 위한 투입금액이 크게 소요되는 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차입금 등의 지급보증, PF 사업 지급보증 및 담보제공 등의 우발요소 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당사 우발요소에 대한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총괄내역을 기재하고 설명을 첨부하오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우발채무는 2020년 상반기말 대비 유의한 변동사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으나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따라 미래에 변동가능성이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우발요소에 대한 부분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당사와 종속회사간의 거래에 대해서는 당사 및 종속회사의 공시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I. 우발채무
(1) 견질제공어음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의 차입금, 지급보증 및 자금보충약정과 관련하여 백지어음 5매, 백지수표 31매가 금융기관 등에 견질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2) 금융관련 약정사항
1)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금융기관 등과 체결한 일반대출 및 당좌차월 등의 여신한도는 10,625,208백만원이며, 이 중 8,731,169백만원을 사용하여 잔액은 1,894,039백만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SC제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 31,429백만원은 차입약정 기간 동안 2개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평가받은 지배기업 발행회사채의 신용등급이 적어도 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Mashreqbank로부터 차입한 140,782백만원은 차입약정기간 동안 한국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이 BBB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주요재무지표(부채비율 3미만 및 이자보상비율 2.2초과)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일정기한 내 추가 출자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상기 2개 차입금은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를 구성하는약정을 포함하고 있으나, 관련 금융기관은 지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변경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을 유예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케이디피피제오차(주) 유동화채무 155,000백만원은 지배기업의 국내 유효신용등급을 BB+ 이상 유지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조기지급 사유에 해당합니다.
(3) 계류중인 소송사건 등
1)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총 9,723억원 상당액의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 중이고 현재로서는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2) 2011년에 외부투자자는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종속기업인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의 지분 20%를 3,800억원에 투자하였으며, 두산인프라코어(주)와의 주주간 계약에 따라 상대방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제3자에게 공동으로 매각할 것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각각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부투자자의 공동매각 요청 시 두산인프라코어(주)는 두산인프라코어(주) 보유 지분을 공동 매각하는 것이 원칙이지 만, 외부투자자가 매각하려는 가격 등으로 외부투자자의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 중 외부투자자는 매각절차 진행을 위한 전 단계로 매도자 실사자료를 요구했으나, 두산인프라코어(주)는 매수희망자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영업비밀이 포함된 실사자료까지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외부투자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실사자료 제공 가처분신청을 하였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2015년 3월 2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가 외부투자자에게 실사자료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외부투자자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였습니다.
외부투자자는 2015년 11월 주식 매매대금(외부투자자 주장 매매대금: 7,093억원, 소송 가액 100억원) 지급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2017년 1월 12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매각절차 협조의무 불이행 등을 인정하지 않아 외부투자자의 청구를 기각하였고, 서울고등법원(2018년 2월 21일)은 두산인프라코어 (주)의 매각절차 협조의무 불이행을 인정하여 외부투자자가 주장하는 매매대금 7,093억원 중 일부 청구한 100억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는 2심 판결에 불복하여 2018년 2월 26일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며, 서울고등법원(2018년 2월 28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강제집행정지 신청에 대해서 이유 있으므로 2심 판결에 의한 강제집행을 정지시켰습니다.
한편, 외부투자자는 2018년 3월 잔여 주식매매대금(소송가액 7,051억원)에 대해 추가소송을 제기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말 기준 1심 계류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소송건과 관련된 보전 절차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018년 7월 발부한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주)는 외부투자자에게 두산밥캣(주)의 보통주식 8,288,196주에 대한 질권을 설정하고, 100억원을 가지급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향후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대법원에서 승소할 경우 외부투자자는 동 질권설정해지 및 가지급금을 두산인프라코어(주)에 반환해야 합니다.
2020년 상반기말 기준 당사 및 주요 종속회사가 현재 계류중인 소송 등과 관련하여 주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손해배상청구 (대법원2020다26133)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1.07.11. |
소송 당사자 |
- 원고 : 신진철 외 13명 |
소송의 내용 |
- 아산배방 펜타포트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주상복합 수분양자들이 수변공원, 무빙워크 등 애초 설명한 편의시설이 완공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취소, 해제, 원상회복,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함 |
소송가액 |
- 4.5억원 |
진행상황 |
- 2015.02.02. 2심(서울고등법원 2014나507) : 137억원(시공 4사간 내부정산 시 두산중공업 부담 29억원)의 손해배상을 명하는 판결선고 - 2015.02.10. 및 02.12. 두산중공업 상고, 2015.02.23. 원고 상고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상고심 진행중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
- 2심 판결선고 후 패소금액을 공탁하였으며 추가적인 재무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② 손해배상청구 (대구지방법원 2017가합201266)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7.02.16. |
소송 당사자 |
- 원고 : 한국가스공사 |
소송의 내용 |
-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건설공사'의 발주처인 한국가스공사가 두산중공업 포함 13개사의 담합으로 손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 |
소송가액 |
- 2,000 억원 |
진행상황 |
- 2017. 02. 16. 소 제기 이후 3차례 변론기일 진행됨(2017. 08. ~ 2017. 12.) - 2018. 07. 04. 감정인 지정 결정 후, 2018. 07. 26. 감정기일 진행되었으며 감정 결과 도출 시까지 기일 추정됨 - 현재 감정 진행 중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두산중공업은 손해배상의무가 없고, 설령 손해배상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원고가 주장하는 손해액은 과도하다는 점에서 두산중공업의 배상 책임은 제한되어야 함을 주장할 예정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
- 패소할 경우 피고들간 내부 정산을 통해 두산중공업의 실질부담분(약 11%로 추정)에 해당하는 금액을 배상할 의무가 있으나, 현 상황에서 소송 결과 예측 곤란으로 재무적 영향 판단 어려움 |
③ 매매대금 등 지급청구(대법원 2018다223054)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5.11.19 |
소송 당사자 |
- 원고: 미래에셋자산운용, IMM 및 하나금융투자가 설립한 사모투자전문회사 등 |
소송의 내용 |
- 원고들은 2011년 공동으로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를 통하여 취득한 두산공정기계(중국)유한공사("DICC") 지분 20% 및 두산캐피탈("DCC") 지분 28.5%과 관련하여 동반매도청구권의 행사방해에 기한 주식매매 계약상의 매매대금반환의무 등을 구하며, 그 일부인 145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피고들에게 제기 |
소송가액 |
- 145억원 (일부청구) |
진행상황 |
- 1심(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였으나, 2심(서울고등법원)은 2018. 2. 원고들이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하여 주장하는 DICC 지분의 매매대금 7,093억 중 일부인 100억원 및 관련 이자에 대한 청구를 인용하고 나머지 청구를 기각 - 2018. 2. 두산인프라코어는 (i) 위 2심 판결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하여 서울고등법원에서 인용되었고 (2심 판결에 대한 집행정지 효력 발생), (ii) 위 2심 판결에 대한 상고를 제기하여 현재 상고심(대법원) 진행 중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상고심(대법원) 진행 중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대응중.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
- 1심과 2심의 결과가 상반되어 소송 결과 예측 곤란으로 재무적 영향 판단 어려움 |
④ 매매대금 등 지급청구 (서울중앙지법 2018가합520613)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8.03.29 |
소송 당사자 |
- 원고: 미래에셋자산운용, IMM 및 하나금융투자가 각자 설립한 사모투자전문회사 |
소송의 내용 |
- 원고는 2011년 공동으로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를 통하여 취득한 두산공정기계(중국)유한공사("DICC") 지분 20% 와 관련하여 동반매도청구권의 행사방해에 기한 주식매매계약상의 매매대금반환의무 등을 구하며, 2015년 11월 제기한 일부 청구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청구하는 소송을 피고에게 제기 |
소송가액 |
- 705,105,528,589원 |
진행상황 |
- 소장 접수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1심 진행중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대응중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
- 동일한 청구원인에 기한 일부청구 사건의 상고심(대법원 2018다223054)의 결론에 따라 본 소송의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으며, 위 일부청구 사건에서 1심과 2심의 결과가 상반되어 현 상황에서 소송 결과 예측 곤란으로 재무적 영향 판단 어려움 |
⑤ 손해배상청구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가합531148)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5.05.28 |
소송 당사자 |
- 신청인 : 한국철도시설공단 |
소송의 내용 |
- 호남고속철도 13개 공구 최저가 낙찰제 공사의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공사들을 상대로 입찰담합에 따른 손해 배상을 청구한 소송 |
소송가액 |
- 1,045억원 (두산건설 1-3공구 해당분은 39억원) |
진행상황 |
- 기일 미지정 (원고 감정결과를 반박하기 위한 피고측 감정절차 진행 중)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원고의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부당한 것으로 피고측 감정결과를 토대로 감액 주장 예정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
- 현 상황에서 소송결과 예측 곤란으로 재무적 영향 판단 어려움 |
(4) 기술도입계약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Mitsubishi Hitachi Power Systems, Ltd. 등과 13건의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반기 중 지급한 기술도입료는 1,041백만원(전반기: 639백만원)입니다.
(5) 제거되지 않은 양도 금융자산 관련 금융부채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되지 않아 계속 인식하고 있는 자산 관련 금융부채는 7,070백만원입니다.
(6) 공사계약이행 관련 연대채무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공사계약이행과 관련하여 다른 건설회사 등에게 362,304백만원 상당의 공사계약이행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주택건설 시행사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주택분양보증과 관련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에 공사이행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광명의료복합신축 외 2개 프로젝트에 대해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약정(전체한도 1,214,100백만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SOC사업과 관련하여 건설출자자들은 협약이 해지되거나 주무관청으로부터 매수청구가 발생시 해지시지급금 또는 매수가액으로 대출원리금을 상환하기에 부족한 경우 그 부족자금을 제공하여야 하는 약정이 있습니다.
(7)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국내외 공사 및 외화사채 발행 등과 관련하여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12,264,334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8) 타인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분양자와 재개발ㆍ재건축조합 지원 및 국내외 기타 영업상의 목적으로 수분양자 및 거래처 등에 1,206,102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특수관계자 지급보증 등
1)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조합원대출 보증의 목적으로 우리사주조합에 14,910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종속기업인 두산메카텍 (주)는 공사보증의 목적으로 (주)두산으로부터 91,116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있습니다.
2)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과 체결한 차입약정액3,000,000백만원, 관련 차입금 2,120,000백만원에 대하여 (주)두산 및 박정원 외 31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등의 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담보설정금액 : 3,600,000백만원) 등을 담보로 제공받고 있습니다.
(10)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지급보증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시행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위하여 제공한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사업명 | 채권기관 | 보증기간 | 보증한도 | 대출잔액 | 보증내역 |
---|---|---|---|---|---|---|---|
Loan | 두산건설(주) | 포항신항 | 신한은행 외 | 2010.03.26~2025.12.31 | 3,385 | 3,385 | 연대보증 |
대전천변 | 하나은행 | 2019.05.07~2022.05.06 | 1,300 | 1,300 | 연대보증 | ||
소계 | 4,685 | 4,685 | |||||
AB단기사채 | 두산건설(주)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6.19~2020.09.18 | 48,000 | 48,000 | 연대보증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6.30~2020.07.30 | 130,000 | 130,0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19~2020.09.15 | 30,000 | 14,9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30~2020.09.15 | 15,1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26~2020.09.25 | 100,000 | 99,0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30~2020.07.30 | 40,000 | 40,000 | 연대보증 | ||
오송단지 | 신영증권 | 2020.06.30~2020.07.30 | 70,000 | 50,000 | 연대보증 | ||
소계 | 418,000 | 397,000 | |||||
합계 | 422,685 | 401,685 |
자료 : 당사 반기보고서(2020.06) |
(11) 연결구조화기업 관련 약정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제공한 재무적 지원의 내역 및 최대손실노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구조화기업명 | 구조화기업에 대한 재무적 지원 |
구조화기업지분 관련 부채의 장부금액 |
구조화기업의 손실에 대한 연결실체의 최대노출액 |
---|---|---|---|---|
두산건설(주) | 뉴스타트디엠제칠차주식회사(주1)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30,000 | 30,000 |
파인트리시티제일차주식회사(주2)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3,900 | 3,900 | |
디엠베스트제삼차주식회사(주3)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50,000 | 50,000 | |
뉴스타트디엠제팔차주식회사(주4)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30,000 | 30,000 | |
그레이트지엠제사차주식회사(주5)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30,000 | 30,000 |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식회사(주6)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9,750 | 9,750 | |
빌드업제일차주식회사(주7)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5,000 | 15,000 | |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주식회사(주8)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5,500 | 15,500 | |
두산이엔씨제사차주식회사(주9)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85,000 | 85,000 | |
두산중공업(주) | 케이디피피제오차주식회사(주10)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55,000 | 201,500 |
유베스트제오차주식회사(주11)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60,000 | 160,000 |
자료: | 당사 반기보고서(2020.06) |
(주1) | 뉴스타트디엠제칠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고양향동4공구 외 4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30,000백만원입니다. |
(주2) | 파인트리시티제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창원2공장을 후순위 담보로 제공받아 대출을 실행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3,900백만원입니다. 파인트리시티제일차주식회사에 대한 자금보충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두산건설(주)의 유형자산 일부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주3) | 디엠베스트제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여의도신림경전철 외 7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50,000백만원입니다. |
(주4) | 뉴스타트디엠제팔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서울문산도로 외 2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30,000백만원입니다. |
(주5) | 그레이트지엠제사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부산구서 외 3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30,000백만원입니다. |
(주6)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울산문수로두산위브더제니스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사모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9,750백만원입니다. |
(주7) | 빌드업제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외 2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5,000백만원입니다. |
(주8) |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좌천범일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L을 통해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5,500백만원입니다. |
(주9) |
두산이엔씨제사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새만금~전주 8공구 외 3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 및 창원2공장 선순위 담보를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CP 및 ABL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85,000백만원입니다. 두산이엔씨제사차주식회사에 대한 자금보충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두산건설(주)의 유형자산 일부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주10) | 케이디피피제오차주식회사는 지배기업이 보유하는 미래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STB 등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55,000백만원입니다. |
(주11) | 유베스트제오차주식회사는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신규발행 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CP 등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60,000백만원입니다. |
II. 기타 주요 약정사항
[두산중공업]
1) 당사는 2020년 상반기말 기준, 남양주 백봉지구 공동주택 프로젝트, 경주용강동 두산위브, 안양명학, 하남미사 및 여수웅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지배기업이 책임준공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차주의 채무를 인수하는 약정(실행액 : 446,300백만원)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2) 2020년 상반기말 기준 당사는,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EPC 건설공사 사업 수행 주체인 삼척블루파워(주)의 지분 출자자로서 관련 출자자 약정서 상 2023년 9월에 77,740백만원의 사업비 추가 출자 의무를 부담하고 있으며, 2개 이상 신용평가기관이 BBB- 이하의 등급 부여 시 지배기업의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 60일내 추가 출자 의무 분에 대한 출자 이행보증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3) 당사가 Sharqiyah EPC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하여 발주처에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과 관련하여, 지배기업은 한국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동일 조건의 유효한 보증서를 제공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이유예된 상태입니다.
4) 2020년 상반기말 기준 당사와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 및 두산밥캣코리아(주)는 디비씨(주)와 임차개시일로부터 15년간의 (가칭)두산분당센터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1)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발행한 사채는 32회 해외사채 USD 300,000천 및 57회 해외사채 USD 300,000천이며, 동 사채의 지급보증인인 한국산업은행이 민영화될 시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보유한 두산밥캣(주)의 주식 11,533,388주 및 11,362,886주가 각각 상기 사채의 담보로 제공되었으며, 기준가격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에 상당하는 주식 또는 예금이 추가로 담보제공 되어야 합니다. 한편, 당반기말 현재 32회 해외사채에 대하여 정기예금 40,759백만원이 한국산업은행 등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2)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한국산업은행 외 4개사로부터 차입한 차입금 160,000백만원에 대하여 두산밥캣(주)의 주식 8,595,047주가 담보로 제공되어 있으며, 상기 차입금과 관련해서 약정 담보한도액비율 미충족 시 주식 또는예금이 추가로 담보제공 되어야 합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주)가 국내신용평가기관 3개사(나이스신용평가 주식회사, 한국신용평가 주식회사, 한국기업평가 주식회 사) 중 2개사 이상으로부터 부여받는 장기신용등급이 BB0 이하인 때, 기한의 이익상실사유를 구성하는 약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발행한 61회 사채 50,000백만원에 대하여 두산인프라코어(주)가 국내신용평가기관 3개사(나이스신용평가 주식회사,한국신용평가 주식회사, 한국기업평가 주식회사) 중 1개사 이상으로부터 부여받는 장기신용등급이 BB+ 이하인 때,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를 구성하는 약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SC제일은행으로부터 체결한 차입 약정 100,000백만원에 대하여 두산밥캣(주)의 주식 3,650,000주가 담보로 제공되어 있으며, 상기 차입금과 관련해서 약정 담보한도액비율 미충족 시 그 차액에 상당하는주식 또는 예금이 추가로 담보제공 되어야 합니다.
5)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미즈호은행과 체결한 차입 약정 40,000백만원에 대하여 두산인프라코어(주)가 공인 신용평가기관의 평가에 따른 신용등급이 BB+ 이하인 때,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를 구성하는 약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6)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는 Nautilus Venture Partners Fund II, L.P. 외 4개 Fund와 투자약정이 체결되어 있으며, 잔여 투자 약정금액은 USD 14,000천 입니다.
[두산건설]
1)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는 시공사로서 일산제니스 및 해운대제니스 건설공사에 대하여 시행사인 (주)아이앤티디씨 및 (주)대원플러스건설과 건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두산건설(주)는 시행사와 수분양자가 체결하는 주택분양매매계약에 대하여 수분양자가 매매보장기간인 2~3년 이후 두산건설(주)에 매매보장을 신청한 경우 수분양자가 납부한 분양대금을 보장해주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두산건설(주)는 동제도와 관련하여 수분양자를 위하여 금융기관 등에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말 기준, 계약자가 매매보장을 신청할 가능성및 보장금액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로 인한 손익은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2) 2020년 상반기말 기준, 종속기업 두산건설(주)의 종속기업인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Haiphong Co., Ltd.는 Haiphong Department of Natural and Resources와의 공장용지 임대 계약에 대한 토지사용허가권 종료 시 발생될 비용에 대해 지급의무 및유출될 자원에 대한 신뢰성 있는 추정이 불가하여 충당부채를 계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III. 담보제공자산
(1) 채무 관련 담보제공자산
1)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채무 등을 위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부문 | 담보제공자산 | 담보설정금액 | 관련 차입금 등 | 담보권자 |
---|---|---|---|---|
두산중공업 | 유형자산 | 2,171,008 | 1,630,290 | 한국산업은행 외 |
종속기업주식 및 출자지분(주1) | 1,082,288 | 2,478,922 | 건설공제조합 외 | |
재고자산 | 18,065 | 15,000 | 한국수출입은행 | |
소계 | 3,271,361 | 4,124,212 | ||
두산인프라코어 | 유형자산(주2) | 673,733 | 318,232 | 한국산업은행 외 |
재고자산(주2) | 195,000 | 150,000 | 한국수출입은행 | |
소계 | 868,733 | 468,232 | ||
두산건설 | 유형자산(주3) | 305,000 | 168,952 | 한국산업은행 외 |
종속기업주식 및 수익권(주4) | 234,055 | - | 우리은행 | |
출자지분 | 36,517 | 27,039 | 건설공제조합 | |
소계 | 575,572 | 195,991 | - | |
두산큐벡스 | 수익권(주5) | 63,600 | 53,000 | 생보부동산신탁 |
합계 | 4,779,266 | 4,841,435 | - |
(주1) 긴급운영자금약정 관련 차입금 2,120,000백만원에 대한 담보제공금액 614,600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본 차입 약정 관련하여 (주)두산, 박정원 외 31인의 특수관계자로부터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등의 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 등을 담보로 제공받고 있습니다 |
(주2) 유형자산 및 재고자산에 대한 재산종합보험의 보험금 수급권이 한국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
(주3) 종속기업인 두산메카텍(주)의 차입금 80,052백만원에 대한 담보제공금액 97,000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4) 종속기업인 밸류웍스(주)로 부터 제공받은 유형자산에 대한 담보제공금액 107,796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5) 유형자산에 대한 부동산담보신탁 수익권입니다. |
2) 종속기업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종속회사인 Clark Equipment Co.는 2017년 5월 18일자로 USD 1,345,000천의 차입 및 USD 150,000천의 한도대출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5월 29일자로 USD 300,000천의 사채를 발행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종속회사인 두산밥캣(주)는 동 차입금, 사채 및 한도대출 약정에 대해 Clark Equipment Co., Doosan Bobcat EMEA s.r.o, Doosan Bobcat Global Collaboration Center, Inc. 및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주식 전체를 담보로 제공하였으며, Clark Equipment Co.의 주요 유ㆍ무형자산 및 종속기업 지분 등을담보로 제공하였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관련 차입금 및 사채 잔액은 USD 950,288천이며, 총 담보금액은 USD 1,449,724천입니다.
(2) 기타의 담보제공자산
1)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가 제공한 기타의 담보제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기업명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담보권자 | 제공받은자 |
---|---|---|---|---|
두산중공업(주) | 장기투자증권 등 | 21,596 | 국민은행 외 | 인천김포고속도로(주) 외 |
두산건설(주) | 장기투자증권 | 64,940 | 한국산업은행 외 | 수도권서부고속도로(주) 외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 |
7,046 | 한국산업은행 외 | 새서울철도(주) 외 | |
소계 | 71,986 | - | - | |
합계 | 93,582 | - | - |
2)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EPC 건설공사 사업과 관련하여 책임준공을 확약하였으며,당사가 보유중인 삼척블루파워(주) 주식 1,193,066주(담보금액 : 43,568백만원)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3) 2020년 상반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종속기업인 Doosan Power Systems S.A.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관련하여 한국수출입은행과 주식교환청구권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이 투자자들의 Put option 권리행사에 따라 본건 신종자본증권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본건 신종자본증권을 지배기업의 보통주로 교환청구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며, 한국수출입은행 요청시 현금정산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배기업은 한국수출입은행에 지배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종속기업 두산인프라코어(주) 주식 75,509,366주(담보금액 : 1,483,471백만원)를 한정근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4) 당사는 관계기업인 디비씨(주)가 두산분당센터 건립을 위해 체결한 375,000백만원 규모의 PF 대출계약에 대해 책임준공을 확약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중인 디비씨(주)의 주식 1,057,880주(담보금액 : 53,066백만원)와 건설공사보험금청구권(담보금액 : 252,300백만원)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IV. 특수관계자 지급보증(별도재무제표 기준)
(원화단위: 백만원, 외화단위:천) |
구분 | 피보증기업 | 통화 | 지급보증액 | 원화환산액 | 지급보증내역 | 지급보증처 |
---|---|---|---|---|---|---|
종속기업 | Doosan Babcock Ltd. | GBP | 25,000 | 36,935 | 차입금 | SC제일은행 등 |
GBP | 26,700 | 39,447 | 공사 | NNB Generation(HPC) Ltd. |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s LLC |
AED | 25,000 | 8,172 | 차입금 | Mashreqbank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USD | 4,500 | 5,403 | 차입금 | 우리은행 | |
Doosan Power Systems S.A. | USD | 300,000 | 360,210 | 신종자본증권(주1) | 한국수출입은행 | |
GBP | 15,795 | 23,336 | 차입금 | 우리은행 | ||
EUR | 39,480 | 53,306 | 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USD | 8,000 | 9,606 | 차입금 | 한국수출입은행 | |
SAR | 50,000 | 16,005 | 차입금 | SABB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EUR | 12,004 | 16,208 | 공사 | Axis Bank 등 | |
INR | 126,887 | 2,017 | 무역금융 | Axis Bank | ||
INR | 51,771,965 | 823,174 | 공사 | 건설공제조합 등 | ||
INR | 8,702,510 | 138,370 | 차입금 | HSBC 등 | ||
JPY | 362,331 | 4,044 | 공사 | 하나은행 등 | ||
USD | 135,179 | 162,310 | 공사 | 건설공제조합 등 | ||
Doosan Enpure Ltd. | GBP | 63,280 | 93,490 | 공사 | Northumbrian Water 등 | |
GBP | 6,500 | 9,603 | 차입금 | SC제일은행 |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JPY | 220,000 | 2,455 | 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OMR | 2,214 | 6,907 | 공사 | Arab Bank | |
USD | 339,949 | 408,177 | 공사(주2) | Oman Wastewater Services Company S.A.O.C. 등 |
||
OMR | 2,072 | 6,462 | 차입금 | HSBC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USD | 2,423 | 2,909 | 공사 | 국민은행 등 | |
USD | 122,450 | 147,026 | 차입금 | HSBC 등 | ||
VND | 5,049,350,576 | 261,556 | 공사 | 건설공제조합 등 | ||
VND | 256,800,000 | 13,302 | 차입금 | 우리은행 |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USD | 12,800 | 15,369 | 공사 | 중국은행 | |
Doosan GridTech Inc. | AUD | 122,249 | 100,870 | 공사 | Wandoan | |
USD | 7,669 | 9,208 | 공사 | 건설공제조합 | ||
두산건설(주) | EUR | 7,847 | 10,595 | 공사 | 한국수출입은행 | |
USD | 15,736 | 18,894 | 공사 | 서울보증보험 등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KRW | 201,500 | 201,500 | 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등 | |
기타 | 우리사주조합 | KRW | 14,910 | 14,910 | 조합원대출 | 한국증권금융 |
합계 | - | 3,021,776 | - | - |
(주1) 만기는 30년이며, 자동적으로 연장 가능한 영구채로서, Doosan Power Systems S.A.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주2) 당사는 Sharqiyah EPC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하여 발주처에 모회사 지급보증(보증액: USD117.7백만 / 만기: 2021년 3월)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신용평 가 기관으로 부터 평가받은 당사의 신용등급이 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동일 조건의 유효한 보증서를 제공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이 유예된 상태 입니다. |
[차. 신규사업 진출 관련 위험]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대규모 차입금을 상환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이후 가스터빈(Gas Turbine),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태양광), 원자력(중소형원자로/원전해체),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 중심의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의 혁신적 전환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국책과제로 가스터빈 개발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2019년 세계 5번째로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창원 본사에서 성능 검증 단계에 있습니다. 한편, 가스터빈 자체 기술 개발 실증을 위한 김포열병합프로젝트로부터는 대형가스터빈, BOP품, 시공/설치를 포함하여 수주잔고 기준 총 422,791백만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가스 발전 산업에서 설비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본과 기간, 인력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가스터빈 산업은 현재 GE, 지멘스, 미쓰비시 등 글로벌 업체들의 독과점 상태이며, 당사가 대형 가스터빈의 상용화를 완료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이익을 실현하고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정부의 정책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 분야 중 하나인 풍력산업에 진출하였으며, 2018년 6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국책과제인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개발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탐라해상풍력 및 서남해해상풍력 단지 발전기 공급 등을 통하여 직전 5개 회계연도간 331,188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에도 5,632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기존 사업(발전-원전 및 관련 기기, 담수/수처리, 주단) 이외에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추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자 사업 구조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친환경 기술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수행을 위하여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누적 약 64,189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수령하였으며,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상용화될 경우 국고보조금 수령액의 약 24%를 기술료 명목으로 반환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당사가 수령한 국고보조금 기준으로 당사에 반환의무가 있는 액수는 약 154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나, 그 반환 시기 및 규모는 현재 시점에서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추후 정부 정책 기조 변화 또는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 변화 등 예기치 못한 대외 변수에 의하여 당사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하오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5년부터 국책과제로 시장에서 상용화된 최신 모델의 가스터빈(Gas Turbine)을 자체 개발 및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수출 증대, 수입 대체 등 경제적 효과 뿐 아니라 에너지 안보 확보와 같은 정책적 효과와 온실 가스 감축 등 친환경 에너지 확충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7년 7월 가스터빈의 기본설계를 완료하여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하였으며, 2019년 말 개발 완료를 통해 2022년에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수출에 필요한 Track Record 확보를 위하여 국내 발전자회사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실증 플랜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의 발전효율을 유지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품을 교체하는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 사업이 최근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해당 사업은 기존 석탄화력 대비 고온고압의 가동이 많은 주요부품의 교체시기를 판단하여 부품의 제작과 교체 및 성능 개선까지 포괄하여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사업입니다.
상기 언급된 국책과제를 통해 당사의 가스터빈 독자 모델을 개발하고 이와 더불어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7년 6월 당사는 미국의 가스터빈 서비스업체인 ACT를 인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으며, 2017년 07월 26일 인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이어 당사는 2018년 12월 제주지역 전력공급의 20%를 담당하는 240MW급 제주 LNG 복합화력발전소 준공을 완료하였으며, 동사의 자회사인 DTS는 미국 MCV사와 가스터빈 7기에 대한 장기 로터 정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 역량 확보를 통해 당사는 가스터빈 사업으로부터 수주 증가와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형 가스터빈은 GE, SIEMENS 등의 글로벌 업체들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당사의 대형 가스터빈 개발 완료 및 상용화가 지연될 경우, 가스발전 설비 시장으로의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추후 국내에서 신규 대형 가스발전 설비 발주가 있을 경우, 당사가 독자적 개발 및 상용화를 완료하기 이전까지는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글로벌 기업의 수주가 유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가 자체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검증을 거쳐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현재로서는 확실하지 않으며, 개발이 완료된 경우에도 기존의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보일 수 있을 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가스터빈 사업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기대하고 있는 수준의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수도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3년부터 국책과제 기술개발을 진행하여 2019년 국산 가스터빈 모델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2019년~2020년 김포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여 실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 김포열병합 프로젝트로부터는 대형가스터빈, BOP품, 시공/설치를 포함하여 수주잔고 기준 총 422,791백만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당사는 2006년 3MW급 풍력 발전 시스템인 WinDS 3000™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2011년 3월 국내 최대용량 제품으로 국내업체 최초로 국제 형식인증(DEWI-OCC Type Certificate)을 취득하면서 성공적으로 풍력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이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저풍속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하여, 2017년 말 Rotor 직경 134m의 3MW급 모델의 국제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2017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제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함으로써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규모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실적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현재까지 5.5MW 해상용 풍력발전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6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8MW급 대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과제 개발기간은 약 4년이며, 전체 사업비는 약 550억원 규모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탐라해상풍력 및 서남해해상풍력 단지 발전기 공급 등을 통하여 직전 5개 회계연도간 331,188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으며, 2020년 상반기에도 5,632백만원의 매출을 실현하였습니다.
[당사 풍력발전 관련 매출액 추이] |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상반기 |
합 계 |
---|---|---|---|---|---|---|---|
풍력 관련 매출 | 77,711 | 92,135 | 60,875 | 80,664 | 19,803 | 5,632 | 336,820 |
(자료: 당사 제시) |
정부가 발표한 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국내 풍력발전 설치용량은 2030년까지 17.7GW로 늘어날 예정이며, 이 중 약 14GW는 해상풍력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이처럼 국내 풍력 시장은 정부 및 발전사 주도의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10월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등 국내 발전자회사들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MOU'를 체결, 충남 태안 400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에 중공업 기자재 공급 및 O&M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영업활동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친환경 기술개발을 위한 국책과제를 수행하면서 아래와 같이 약 64,189백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수령하였으며, 기술개발이 완료되어 상용화될 경우 국고보조금 수령액의 약 24%를 기술료 명목으로 반환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당사가 수령한 국고보조금 기준으로 당사에 반환의무가 있는 액수는 약 154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되나, 그 반환 시기 및 규모는 현재 시점에서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당사 친환경기술개발 관련 국고보조금 수령액 추이] |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합 계 |
---|---|---|---|---|---|---|---|---|
대형 가스터빈 | 163 | 4,684 | 6,327 | 6,713 | 8,635 | 5,853 | 965 | 33,340 |
풍력 | 26,687 | 82 | 956 | 2,136 | 446 | 80 | 462 | 30,849 |
계 | 26,850 | 4,766 | 7,282 | 8,849 | 9,081 | 5,934 | 1,427 | 64,189 |
(자료: 당사 제시) |
당사는 국고보조금 수령액 약 642억원과는 별도로 대형 가스터빈 및 풍력 기술 개발을 위하여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누적 약 5,525억원의 자체 기술개발비를 투입하였습니다.
[당사 친환경기술개발 관련 기술개발비 투입액 추이] |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합 계 |
---|---|---|---|---|---|---|---|---|
대형 가스터빈 | 4,823 | 21,254 | 43,842 | 67,041 | 84,660 | 108,771 | 135,549 | 465,939 |
풍력 | 36,854 | 5,148 | 6,944 | 7,423 | 9,391 | 9,613 | 11,231 | 86,604 |
계 | 41,677 | 26,402 | 50,785 | 74,464 | 94,051 | 118,384 | 146,779 | 552,543 |
(자료: 당사 제시) |
주) 당사의 회계기준에 따라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합니다. 개발활동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자본화됩니다. 자본화된 개발관련 지출에는 재료비, 직접노무비와 관련 제조간접비 발생액을 합리적으로 배분한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당사는 가스터빈(Gas Turbine) 및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태양광) 사업을 필두로 하여 원자력(중소형원자로/원전해체), 수소 및 연료전지 사업을 포함하는 '한국형 친환경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후 정부 정책 기조 변화 또는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 변화 등 예기치 못한 대외 변수에 의하여 당사가 추진하는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하오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신용평가등급 하락에 따른 위험] 국내 신용평가사는 두산그룹 4개 계열사((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에 대한 신용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당사의 신용등급은 B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주)두산의 신용등급은 B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은 BB-/부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신용등급은 BBB/유동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신용등급하락으로 인하여 당사가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향후 신용평가사들이 우려하는 추가적인 부정적인 이슈 등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신용등급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여 당사에 부담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업신용등급이 떨어질수록 기간별 금리 스프레드는 더 커지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해야됨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한 당사의 차입만기가 단기화 될 수 있는 점 또한 염두에 두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규모가 큰 관급공사는 BBB-이상의 신용등급이 요구되며, 당사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신용등급이 BBB-이므로 입찰자격에 제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경영상태평가를 계량화할 경우, 신용등급평가는 100점 중 35점이 배점한도로 적용되며, BBB-의 경우 33.2 점, BBB0의 경우 33.6점이 적용되게 됩니다. 당사의 신용등급하락으로 인하여 공공기관 공사 입찰자격에 대한 제한은 존재하지 않으나 경영상태평가에 일부 감점에 발생하여 최종적인 낙찰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를 포함한 두산그룹의 국내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두산그룹 주요계열사의 국내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 |
구분 | 신용등급 | |||||
---|---|---|---|---|---|---|
신용평가사 | 한국신용평가 | NICE신용평가 | 한국기업평가 | |||
기업명 | 등급 | 전망 | 등급 | 전망 | 등급 | 전망 |
(주)두산 | BBB | 부정적 | BBB | 불확실 검토 (감시대상) |
BBB+ | 부정적 |
두산중공업(주) | BBB- | 부정적 | BBB- | BBB- | 부정적 | |
두산인프라코어(주) | BBB | 유동적 | BBB | BBB | 유동적 | |
두산건설(주) | BB- | 부정적 | - | - | BB- | 부정적 |
자료 : 각 신용평가사 홈페이지 |
국내 신용평가사는 두산그룹 4개 계열사((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에 대한 신용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6년 신용평가사 3사 모두 두산중공업(주)의 모회사인 (주)두산에 대해서는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하고, 등급전망은 기존 Stable에서 Negative로 조정하였습니다. 두산중공업(주)에 대해서는 신용평가사 3사 모두 2017년 12월 A-(Negative)에서 BBB+(안정적)으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에 대해서는 2017년 12월 신용평가사 3사 모두 BBB(Stable)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유동성 리스크가 부각된 두산건설(주)에 대해서는 NICE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가 2016년에 기업신용등급을 BB+(Negative)로 하향한데 이어, 2018년 5월 NICE신용평가는 추가로 BB Stable로 하향조정하였습니다.
2019년 2월 13일 (주)두산을 비롯한 두산그룹의 계열사들이 잠정실적을 공시한 후, 신용평가회사(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는 (주)두산의 신용등급을 A-/부정적 에서 A-/하향검토로, 두산중공업(주)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하향검토에 등록하였으며,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을 BB0/부정적 에서 BB0/하향검토로 등록하였습니다.
2019년 2월 26일 신용평가회사 중 한국기업평가는 (주)두산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두산중공업(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0/부정적 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2019년 2월 한국기업평가의 (주)두산 및 두산중공업(주)에 대한 등급 하향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하향 논리 |
---|---|
(주)두산 | ① 두산중공업 유상증자 참여 등 계열지원 우려 현실화 ② 영업실적 둔화 및 재무부담 가중 전망 ③ 그룹 전반의 재무리스크가 높아진 가운데 계열지원 부담 확대 |
두산중공업(주) | ① 두산건설 지원부담이 현실화된 가운데 추가적인 지원 우려가 내재 ② 원전발주 중단, 신사업 성과 지연 등으로 영업실적 저하가 지속 ③ 자본확충 등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과중한 재무부담이 계속 |
자료 : 한국기업평가 |
2019년 5월 10일 신용평가회사 중 한국신용평가는 (주)두산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두산중공업(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0/부정적 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5월 13일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을 BB- /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2019년 5월 한국신용평가의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및 두산건설(주)에 대한 등급 하향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하향 논리 |
---|---|
(주)두산 | ① 부정적 계열요인 확대가 지속될 전망 ② 수익성 둔화와 자체 재무구조 저하 예상 ③ 계열에 대한 지원부담 확대 |
두산중공업(주) | ① 수주 부진 속 수익구조 악화 진행 ② 자회사인 두산건설 관련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적인 지원 및 지분손상 관련 부담 존재 ③ 유상증자, 자산 매각 등 자구계획 이행에도 불구하고 과중한 재무부담 지속 전망 |
두산건설(주) | ① 유동성 위험에 매우 취약한 상태 ② 대규모 손실로 자본여력이 위축되었으며, 유상증자에도 불구하고 저하된 재무구조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③ 과중한 재무부담 축소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자료 : 한국신용평가 |
이어 2019년 5월 17일 신용평가회사 중 NICE신용평가는 (주)두산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두산중공업(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0/부정적 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2019년 5월 NICE신용평가의 (주)두산 및 두산중공업(주)에 대한 등급 하향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하향 논리 |
---|---|
(주)두산 | ① 두산중공업의 신용도 하락이 계열의 최상위 지배회사인 회사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② 자회사 두산건설의 사업안정화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
두산중공업(주) | ① 원자력발전, 석탄화력발전 등 회사의 주요 수주기반 약화로 중장기 실적저하 예상 ② 유상증자 등 재무개선안을 진행하고 있으나 과중한 차입부담 지속 전망 ③ 자회사 두산건설의 사업안정화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
자료 : NICE신용평가 |
2020년 6월 신용평가회사의 정기평가 시기인 2020년 06월 15일, 신용평가회사 중 NICE신용평가는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였습니다. 2020년 6월 NICE신용평가의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두산건설(주)에 대한 등급 하향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하향 논리 |
---|---|
(주)두산 | ① 핵심 계열사인 두산중공업과의 신용위험 연계성이 높은 수준 ②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유상증자 및 주요 계열사 및 비핵심자산 매각 등을 진행할 계획으로 파악되며, 관계사 지원부담 확대 |
두산중공업(주) | ① 수주기반 약화로 신규수주 둔화,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세 ② 당기순손실 누적, 현금창출력 저하로 차입금이 증가하면서 재무안정성지표 다소 불안정한 수준으로 저하 |
두산건설(주) | ① 잔여 부실채권 규모 및 과중한 이자비용 부담 고려 시 열위한 수준의 재무안정성 지속 ② 단기성차입금이 보유 현금성자산을 상회하여, 차입금의 차환부담이 높고 유동성지표 완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③ 당기순손실 인식의 누적으로 열위한 수준의 재무안정성 및 대외신인도 지속 |
자료 : NICE신용평가 |
2020년 06월 24일, 한국신용평가는 (주)두산, 두산중공업(주)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동시에, 장기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부여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은 유지했으나, 두산인프라코어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유동적'으로, 두산건설은 Watchlist 하향검토를 해제하고 '부정적' 등급전망을 부여했습니다. 2020년 06월 한국신용평가의 두산그룹 계열사 등급 하향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하향 논리 |
---|---|
(주)두산 | ① 그룹 주력사인 두산중공업의 신용도 하락 지속, 두산의 두산중공업에 대한 지원부담 확대 ② 담보여력 소진, 차입금 증가로 두산 자체 재무안정성 저하 ③ 경영개선안의 성과와 시기에 불확실성이 내재, 펀더멘탈의 변화 수반 가능성 |
두산중공업(주) | ① 수주 부진 속 저조한 실적흐름 지속 ② 중/단기 실적 부진 전망 및 과중한 재무부담 지속 ③ 진행 중인 그룹 경영개선안의 성과와 시기에 불확실성 내재 |
두산인프라코어(주) | ① 양호한 영업실적 유지, 연결기준 재무부담 점진적 완화 ② 그룹의 대규모 재무구조 개선안 이행 본격화된 상황이므로, 두산인프라코어 사업 및 재무구조 변경가능성 존재 |
두산건설(주) | ① 증자 및 구조조정에도 재무부담 여전히 과중 ② 두산중공업의 재무부담 확대, 그룹의 자구안 실행으로 유사시 지원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
자료 : 한국신용평가 |
2020년 06월 30일, 한국기업평가는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동시에, 장기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부여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는 신용등급은 유지했으나, 두산인프라코어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유동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20년 06월 한국기업평가의 두산그룹 계열사 등급 하향 논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하향 논리 |
---|---|
(주)두산 | ① 두산중공업 차입금 관련 대규모 담보 제공에 따른 두산 및 두산중공업의 재무적 통합도 상승 ② 재무안정성 저하 ③ 두산중공업 신용도의 추가적인 저하 전망 |
두산중공업(주) | ① 사업기반 약화 및 실적부진 지속 전망 ② 재무안정성 저하 ③ 재무구조 개선방안에 대한 모니터링 필요 |
두산인프라코어(주) | ① 계열지원부담의 변화 가능성 ② 그룹 전반의 지배구조와 두산인프라코어의 사업/재무구조 변화 가능성 반영 |
두산건설(주) | ① 영업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과중한 재무부담 ② 유동성 위험 지속 전망 ③ 계열 전반의 신용도 저하 반영 |
자료 : 한국기업평가 |
[두산중공업(주) 신용등급 평가이력] |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8.01.09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8.01.09 | 기업어음 | A3+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8.02.02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8.02.02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2.02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6.25 | 회사채 | BBB+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8.06.25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6.25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6.26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8.06.22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8.06.25 | 기업어음 | A3+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8.06.25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8.09.07 | 회사채 | BBB+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9.07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8.09.07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8.09.06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8.12.19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8.11.30 | 기업어음 | A3+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8.11.30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9.02.13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2.14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2.14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2.14 | 회사채 | BBB+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2.25 | 기업어음 | A3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9.03.12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9.03.13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5.10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05.17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5.17 | 회사채 | BBB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06.04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9.06.21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9.06.21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9.06.28 | 기업어음 | A3 | 서울신용평가 | 본평가 |
2019.06.28 | 전자단기사채 | A3 | 서울신용평가 | 본평가 |
2019.12.27 | 기업어음 | A3 | 서울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12.27 | 전자단기사채 | A3 | 서울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12.30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12.30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20.03.24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20.06.15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20.06.15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20.06.15 |
기업어음 |
A3- |
NICE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20.06.24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20.06.29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자료 : 각 신용평가회사 및 당사 반기보고서 |
[회사채 신용등급 체계 및 정의] |
등급 | 한국기업평가(주) |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
---|---|---|---|
A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이다. |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최고수준으로 투자위험도가 극히 낮으며,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
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다. |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매우 높아 투자위험도가 매우 낮지만 AAA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
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높아 투자위험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B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 원리금 지급능력이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은 인정되지만 장래 환경변화로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
BB |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다.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
CC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 |
C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상위등급에 비하여 불안요소가 더욱 큼.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상위등급에 비해 불안요소가 더욱 많음. |
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고 현단계에서는 장래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다. | 상환 불능상태임. | 채무 지급불능 상태에 있음. |
[기업어음 신용등급 체계 및 정의] |
등급 | 한국기업평가(주) |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
---|---|---|---|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그 안정성은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높다. | 적기상환능력이 최상이며 상환능력의 안정성 또한 최상임. | 적기상환능력이 최고수준으로 투자위험도가 극히 낮으며, 현 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
A2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지만, 그 안정성은 A1등급에 비하여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다.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나 그 안정성은 A1에 비해 다소 열위임.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여 투자위험도가 매우 낮지만 A1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
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지만, 그 안정성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며 그 안전성도 양호하나 A2에 비해 열위임.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여 투자위험도가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B | 최소한의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나, 그 안정성은 환경변화로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 적기상환능력은 적정시되나 단기적 여건변화 따라 그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지만 투기적 요소가 내재되어 있음. |
C | 적기상환능력 및 그 안정성이 매우 가변적이어서 투기적 요소가 강하다. | 적기상환능력 및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큼. | 적기상환능력이 의문시 됨. |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다. | 상환불능 상태임. | 지급불능 상태에 있음. |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하여 당사가 자본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며, 향후 신용평가사들이 우려하는 추가적인 부정적인 이슈 등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신용등급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여 당사에 부담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업신용등급이 떨어질수록 기간별 금리 스프레드는 더 커지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불해야됨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한 당사의 차입만기가 단기화 될 수 있는 점 또한 염두에 두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도급공사의 입찰과 관련하여 공공기관에서는 입찰에 참가하는 건설회사에 대한 사전심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설공사의 특성상 발주부터 준공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상당히 긴 것을 고려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경영상태부문)를 사전심사 요소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전심사는 경영상태부문과 기술적 공사이행능력부문으로 구분하여 심사하며, 경영상태부문의 적격요건을 충족한 자를 대상으로 기술적 공사이행능력부문을 심사합니다. 경영상태무문에 대해서는 각 회사의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기업신용평가등급 중 가장 최근평가일의 등급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또한 신용등급에 따라서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공사규모 또한 달라질수 있습니다. 조달청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기준에 의하면, 전체공사 추정가격이 1,500억 이상인 공사는 BBB- 이상의 신용등급을, 1,500억 원 미만 500억 원 이상인 공사는 BB+이상, 500억 원 미만인 공사는 BB-이상의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회사를 입찰적격자로 선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상기 내용처럼 규모가 큰 관급공사는 BBB-이상의 신용등급이 요구되며, 당사의 경우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신용등급이 BBB-이므로 입찰자격에 제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경영상태평가를 계량화할 경우, 신용등급평가는 100점 중 35점이 배점한도로 적용되며, BBB-의 경우 33.2점, BBB0의 경우 33.6점이 적용되게 됩니다. 당사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하여 공공기관 공사 입찰자격에 대한 제한은 존재하지 않으나 경영상태평가에 일부 감점에 발생하여 최종적인 낙찰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의 완전자회사인 두산건설(주)의 신용등급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기준 BB-로써, 관급공사 입찰자격에 일부 제한이 되나 500억원 미만의 공사에 대해 공동이행방식 및 분담이행방식의 공동수급체 대표자 이외의 구성원으로 참여(공동입찰)하게 될 경우에는 B+ 이상의 신용등급을 요구하므로 공사입찰에 참여는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두산건설(주)의 추가적인 신용등급 하락이 발생하게 될 경우 단독입찰은 물론 공동입찰의 자격에 추가적인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달청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기준] |
제7조(평가방법) ②사전심사는 경영상태부문과 기술적 공사이행능력부문으로 구분하여 심사하며, 경영상태부문의 적격요건을 충족한 자를 대상으로 기술적 공사이행능력부문을 심사한다. ③경영상태부문 심사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경영상태부문은 신용평가등급으로 평가한다. 2.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제1호 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9조제26항의 업무를 영위하는 신용조회사 또는 신용평가사(이하 '신용정보업자'라 한다.)가 입찰공고일 이전에 평가하여 유효기간 내에 있는『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기업어음에 대한 신용평가 등급』,『기업신용평가등급』중 마감일 현재에 시스템을 통해 조회된 가장 최근 평가일의 신용평가등급으로 평가한다. 다만, 가장 최근의 신용평가등급이 같은 날 다수가 있어 그 결과가 상이할 경우 가장 낮은 등급으로 평가한다. |
제12조(입찰적격자 선정) ①사전심사결과 경영상태부문에 대한 적격요건과 기술적 공사이행능력부문에 대한 적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를 입찰적격자로 선정한다. ②경영상태부문의 적격요건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공사규모별 신용평가등급 적격요건 가. 전체공사 추정가격이 1,500억 원 이상인 공사 (1)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의 경우 BBB-(단, 공동이행방식 및 분담이행방식의 공동수급체 대표자 이외의 구성원(이하 '구성원'이라 한다)은 BB0) 이상 (2)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의 경우 A3- (단, 구성원은 B+) 이상 (3) 기업신용평가등급의 경우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BBB- (단, 구성원은 BB0)에 준하는 등급 이상 나. 전체공사 추정가격이 1,500억 원 미만 500억 원 이상인 공사 (1)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의 경우 BB+(단, 구성원은 BB0) 이상 (2)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의 경우 B0(단, 구성원은 B-) 이상 (3) 기업신용평가등급의 경우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BB+ (단, 구성원은 BB0)에 준하는 등급 이상 다. 전체공사 추정가격이 500억 원 미만인 공사 (1)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의 경우 BB- (단, 구성원은 B+) 이상 (2)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의 경우 B0(단, 구성원은 B-) 이상 (3) 기업신용평가등급의 경우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BB- (단, 구성원은 B+)에 준하는 등급 이상 라. 주계약자관리방식의 경영상태 평가는 가목 내지 다목의 공사규모별 분담이행 방식의 경영상태 적격기준을 적용하되, 사전심사를 통과할 수 있는 부계약자가 주계약자보다 현저히 적은 경우 등 입찰의 경쟁성이 확보되지 않을 때는 공고서에 반영하여 부계약자의 적격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다 |
출처: 법제처 |
[별표7] 신용평가등급표 |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 제1호 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6항의 업무를 영위하는 신용정보업자가 제2조제3항제5호나목에 따라 제출한 신용평가등급을 기준으로 경영상태를 평가하는 경우 다음의 표에 의하여 평가한다. 다만, 유효한 신용평가등급이 없는 경우에는 "0점"으로 처리한다.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 등급 |
기업어음 대한 신용평가 등급 |
기업신용평가등급 | 배점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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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제한 이외 공사 |
1) 등급제한공사 | 3)전문공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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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등급 업체 |
2)3등급 업체 |
3)4등급 이하업체 |
|||||
A+이상 | A2+이상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A+에 준하는 등급 |
35.0 | 35.0 | 35.0 | 35.0 | 35.0 |
A0 | A20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A0에 준하는 등급 |
34.7 | 34.7 | 35.0 | 35.0 | 35.0 |
A- | A2-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A-에 준하는 등급 |
34.4 | 34.4 | 34.7 | 35.0 | 35.0 |
BBB+ | A3+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BBB+에 준하는 등급 |
34.0 | 34.0 | 34.3 | 34.6 | 35.0 |
BBB0 | A30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BBB0에 준하는 등급 |
33.6 | 33.6 | 33.9 | 34.2 | 35.0 |
BBB- | A3-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BBB-에 준하는 등급 |
33.2 | 33.2 | 33.5 | 33.8 | 35.0 |
BB+, BB0 | B+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BB+, BB0 에 준하는 등급 |
32.2 | 32.2 | 32.8 | 32.2 | 33.8 |
BB- | B0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BB- 에 준하는 등급 |
31.6 | 31.6 | 31.6 | 32.0 | 32.0 |
B+, B0, B- | B-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B+, B0, B- 에 준하는 등급 |
29.3 | 29.3 | 29.3 | 29.5 | 30.0 |
CCC+이하 | C 이하 | 회사채에 대한 신용평가등급 CCC+ 에 준하는 등급 |
27.0 | 27.0 | 27.0 | 27.0 | 27.0 |
자료 : 조달청 |
한편, 2020년 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이 SC제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 31,429백만원은 차입약정 기간 동안 2개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평가받은 지배기업 발행회사채의 신용등급이 적어도 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Mashreqbank로부터 차입한 140,782백만원은 차입약정기간 동안 한국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이 BBB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주요재무지표(부채비율 3미만 및 이자보상비율 2.2초과)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일정기한 내 추가 출자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상기 2건의 차입금은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를 구성하는 약정을 포함하고 있으나, 관련 금융기관은 지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변경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을 유예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의 케이디피피제오차(주) 유동화채무 155,000백만원은 지배기업의 국내 유효신용등급을 BB+ 이상 유지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조기지급 사유에 해당합니다.
2020년 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EPC 건설공사 사업 수행 주체인 삼척블루파워(주)의 지분 출자자로서 관련 출자자 약정서 상 2023년 9월에 77,740백만원의 사업비 추가 출자 의무를 부담하고 있으며, 2개 이상 신용평가기관이 BBB- 이하의 등급 부여 시 지배기업의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 60일내 추가 출자 의무 분에 대한 출자 이행보증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추가로, 연결실체가Sharqiyah EPC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하여 발주처에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과 관련하여, 지배기업은 한국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을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10일 이내에 동일 조건의 유효한 보증서를 제공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한편, 2020년 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이 유예된 상태입니다.
[두산중공업㈜ 신용평가등급 trigger 존재 금융관련약정] |
|
(기준일: 2020년 06월 30일) |
(단위: 백만원) |
약정의 종류 |
약정상대방 |
약정금액 |
Trigger |
Trigger 발동 조치 |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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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 |
SC제일은행 |
31,429 |
- 2개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평가받은 |
기한의 이익 상실 |
유예 협의 완료 |
차입 |
Mashreqbank |
140,782 |
-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두산중공업㈜ - 두산중공업㈜ 부채비율 300% 이상 - 두산중공업㈜ 이자보상배율 2.2배 이하 |
기한의 이익 상실 |
유예 협의 완료 |
케이디피피제오차㈜ 유동화채무 |
케이디피피제오차㈜ |
155,000 |
- 두산중공업㈜ 국내 유효신용등급 BB+ 미만 |
조기지급 |
미해당 |
삼척블루파워㈜ 지분출자 |
삼척블루파워㈜ |
77,740 |
- 2개 이상 신용평가기관이 두산중공업㈜에 |
추가출자 의무분에 대한 |
추가 출자 적립 방안 |
Sharqiyah EPC 프로젝트 발주처 대상 |
Al Asilah Desalination Company S.A.O.C. |
141,270 |
- 한국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용등급 |
동일 조건의 |
발주처 대상 |
(자료: 당사 제시) |
상기와 같이 당사는 신용등급 변동과 관련하여 당사에 불리한 방향으로 조건이 변경될 수 있는 금융관련약정의 당사자입니다. 상기 조건에 따라 당사의 신용등급 변동에 의하여 금융관련약정의 조건이 실제로 변동되는 경우 당사의 일부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수 있는 바, 투자자께서는 관련 내용과 당사의 대응을 면밀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타. 재무구조 개선 및 계열회사 지원 등에 관한 사항] 두산그룹 및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과 계열회사 지원 등을 위하여 계열회사간 사업부 또는 회사의 분할, 매각 및 지분의 인수, 현물출자 등을 시행한 바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두산엔진의 분할 및 매각, PRS거래를 통한 두산밥캣 지분의 처분, 계열회사간 유상증자 참여, 두산건설 100% 자회사화를 위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등이 있습니다. 현재에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비핵심자산 및 주요 계열회사의 매각 등을 추진 중입니다. 최근에 진행되었거나 현재 진행중인 상세한 내용과 관련하여는 본 증권신고서 본문 "제1부 -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회사의 분할, 합병, 매각, 인수, 출자 및 자산의 매각 등은 두산그룹 및 당사의 지배구조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피시고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두산그룹 및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과 계열회사 지원 등을 위하여 계열회사간 사업부 또는 회사의 분할, 매각 및 지분의 인수, 현물출자 등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2018년 이후 당사가 거래당사자로서 참여한 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각 거래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하기에 기재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상의 공시내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이후 당사가 참여한 분할, 매각, 인수(출자), 합병 등의 내역] |
거래(예정)시기 |
거래 상대방 |
내용 |
당사 관련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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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
특수관계인 |
당사에 대한 |
[정정]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2020.09.04) |
2020년 09월 |
두산건설 |
두산건설㈜의 자회사인 Doosan VINA 지분 전량을 |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2020.09.09) |
2020년 03월 |
두산건설 |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한 |
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이전결정)(2019.12.12) 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주식의포괄적교환·이전)(2020.03.11) |
2020년 03월 |
두산건설 |
두산건설㈜ 보유 자기주식 취득 |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2020.03.05) |
2020년 02월 |
㈜두산 |
㈜두산 보유 두산메카텍㈜ 지분에 대한 |
[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20.01.13) |
2019년 05월 |
두산건설 |
당사의 두산건설㈜ 유상증자 참여 |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2019.02.21) |
2019년 05월 |
㈜두산 |
㈜두산의 당사 유상증자 참여 |
특수관계인의유상증자참여(2019.04.25) |
2019년 04월 |
㈜두산 등 |
당사의 디비씨㈜ 지분 매각 |
특수관계인에대한주식의처분(2019.04.16) |
2018년 08월 |
두산밥캣 |
당사의 두산밥캣㈜ 주식 처분(PRS)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2018.08.29) |
2018년 05월 |
두산엔진 |
두산엔진(사업co) 매각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2018.03.13) |
2018년 04월 |
두산엔진 |
두산엔진(자산co) 합병 |
[정정]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등)(2018.06.15) |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및 당사 제시자료) |
상기와 같은 회사의 분할, 합병, 매각, 인수, 출자 및 자산의 매각 등은 두산그룹 및 당사의 지배구조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피시고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최근에 진행되었거나 현재 진행중인 상세한 내용과 관련하여는 본 증권신고서 본문 "제1부 -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파. 두산그룹-채권단 재무구조개선계획 이행 및 구조조정과 관련된 사항]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영업환경은 조선ㆍ해운업 위기 등 부정적인 대외변수를 지속적으로 마주해온 바 있으며, 2019년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인해 당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던 신한울 3ㆍ4호기 건설이 중단되면서 당사의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는 추가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당사는 2020년 상반기 중 단기 유동성 조달을 위하여 한국산업은행 등의 채권단으로부터 총 약 3조원 규모의 여신 형태로 금융지원을 받으면서 ㈜두산과 ㈜두산의 지배주주들은 각기 보유하는 주요 자산에 대하여 채권단에 담보를 설정하였고, 추가로 2020년 6월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계획이행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당사 및 모회사인 (주)두산은 비핵심자산으로 분류된 계열회사, 사업부문 및 비영업자산 등을 매각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처분 또는 계약 체결이 완료된 자산매각으로는 클럽모우CC와 ㈜네오플럭스, ㈜두산의 유압기기사업부인 모트롤 사업부문 및 두산솔루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상기 구조조정을 위한 매각대상에는 비핵심 주요자산으로 분류된 두산타워도 포함되며, 당사의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및 두산건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두산의 지배주주들로부터 두산퓨얼셀㈜의 보통주 지분 23%에 해당하는 12,763,557주(두산퓨얼셀㈜ 유상증자 완료 이후 보통주지분율 19.49%)를 2020년 12월까지 무상 양수할 예정입니다. 투자자께서는 두산그룹이 상기와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이행하는 데 성공하는 것을 가정할 경우에도, 동 구조조정이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및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영업환경은 조선ㆍ해운업 위기 등 부정적인 대외변수를 지속적으로 마주해온 바 있으며, 2019년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인해 당사가 진행할 예정이었던 신한울 3ㆍ4호기 건설이 중단되면서 당사의 영업실적 및 재무상태는 추가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모회사인 ㈜두산으로부터 두산메카텍(주)를 현물출자 받아 자본을 확충하고, 명예 퇴직을 실시해 인건비를 줄이는 등 자구 노력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 여파로 자본 시장이 경색되면서, 단기 유동성 조달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며, 이에 단기간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무의 이행을 위하여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총 약 3조원 규모의 여신 형태로 금융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사가 한국산업은행 등의 채권단으로부터 금융지원을 받으면서, 당사 및 당사의 모회사인 ㈜두산과 ㈜두산의 지배주주들(이하 총칭하여 “약정당사자들”)은 각기 보유하는 주요 자산에 대하여 채권단에 담보를 설정하였고, 추가로 2020년 6월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계획이행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였는 바, 이에 따르면 약정당사자들은 비핵심자산의 매각 등을 포함한 자구 노력을 통해 당사로 하여금 3조원 이상의 자금을 마련하여 채무를 상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당사 및 모회사인 (주)두산은 비핵심자산으로 분류된 계열회사, 사업부문 및 비영업자산 등을 매각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처분 또는 계약 체결이 완료된 매각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산그룹-채권단 재무구조개선계획 이행 목적 구조조정 추진현황] |
|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매도(양도)인 |
매각(양수도)대상 |
거래구분 |
매수(양수)인 |
거래규모 |
진행상황 |
---|---|---|---|---|---|
두산중공업㈜ |
클럽모우CC |
부동산(골프장) 매각 |
하나금융ㆍ모아미래도 컨소시엄 |
약 1,850억원 |
처분 완료 |
㈜두산 |
㈜네오플럭스(벤처캐피탈) |
계열회사 지분 매각 |
신한금융지주 |
약 730억원 |
계약 완료 |
㈜두산 의 특수관계인 |
두산퓨얼셀㈜ 발행주식 보통주 |
계열회사 지분 양수도 |
두산중공업㈜ |
약 5,700억원 (*) |
계약 완료 |
㈜두산 |
모트롤 사업부문 |
사업부문 물적분할 후 |
소시어스ㆍ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 |
약 4,500억원 |
계약 완료 |
㈜두산 및 |
두산솔루스㈜ 발행주식 보통주 |
계열회사 지분 매각 |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유한회사 |
약 7,000억원 |
계약 완료 |
㈜두산 | 두산타워 | 부동산(빌딩) 매각 | (주)신한은행 (마스턴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98호의 신탁업자의 지위에서) |
8,000억원 | 계약 완료 |
(자료: 당사 제시) |
(*) 증여 계약 체결 시점(2020년 09월 04일) 두산퓨얼셀㈜ 보통주 종가 기준 |
이와 같이, 당사는 2020년 7월 말 클럽모우CC를 하나금융ㆍ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매각하여 매각 대금인 1,850억원으로 채권단 채무 상환 재원으로 사용한 바 있으며, (주)두산은 신한금융지주를 계약상대방으로 하여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주)네오플럭스 지분 양수도계약, 소시어스ㆍ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계약상대방으로 하여 모트롤 사업부문에 대한 물적분할 후 지분양수도계약,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유한회사를 계약상대방으로 하여 두산솔루스㈜ 지분 양수도계약 등을 체결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당사 및 두산그룹 계열회사들은 두산타워를 포함하여 비핵심 보유자산에 대한 매각 등을 계획·검토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라 투자자들께서는 이러한 제반 재무구조개선계획의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사업적 변경 가능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 및 두산그룹 계열회사들이 이행 기한 내에 재무구조개선계획의 이행을 완료하지 못하여 당사가 채권단에 대한 채무를 상환하지 못할 경우, 당사 등은 채무불이행 및 약정서 위반에 따른 법적 책임을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투자자께서는 투자에 임하실 경우 당사를 포함한 두산그룹의 구조조정 진행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상기 구조조정을 위한 매각대상에는 당사의 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의 지배구조 변동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으나, 향후 보유지분 매각 등의 방법으로 지배구조 변동이 확정될 경우, 확정되는 처분금액에 따른 처분손실의 발생 등을 포함하여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계류중인 소송 중1건(주))의 소송가액이 약 7,000억원 이상으로, 동 소송에서 패소 시 소송가액에 상당한 규모의 우발채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소송의 결과를 2020년 09월 21일 현재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나, 두산인프라코어㈜의 매각에 성공하였을 경우에도 매각 협상 결과에 따라 해당 소송으로부터 발생하는 우발채무가 당사에 금전적ㆍ재무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주) 2011년에 외부투자자는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종속기업인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의 지분 20%를 3,800억원에 투자하였으며, 두산인프라코어(주)와의 주주간 계약에 따라 상대방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제3자에게 공동으로 매각할 것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각각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부투자자의 공동매각 요청 시 두산인프라코어(주)는 두산인프라코어(주) 보유 지분을 공동 매각하는 것이 원칙이지 만, 외부투자자가 매각하려는 가격 등으로 외부투자자의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 중 외부투자자는 매각절차 진행을 위한 전 단계로 매도자 실사자료를 요구했으나, 두산인프라코어(주)는 매수희망자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영업비밀이 포함된 실사자료까지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외부투자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실사자료 제공 가처분신청을 하였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2015년 3월 2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가 외부투자자에게 실사자료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외부투자자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였습니다. 외부투자자는 2015년 11월 주식 매매대금(외부투자자 주장 매매대금: 7,093억원, 소송 가액 100억원) 지급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2017년 1월 12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매각절차 협조의무 불이행 등을 인정하지 않아 외부투자자의 청구를 기각하였고, 서울고등법원(2018년 2월 21일)은 두산인프라코어 (주)의 매각절차 협조의무 불이행을 인정하여 외부투자자가 주장하는 매매대금 7,093억원 중 일부 청구한 100억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는 2심 판결에 불복하여 2018년 2월 26일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며, 서울고등법원(2018년 2월 28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강제집행정지 신청에 대해서 이유 있으므로 2심 판결에 의한 강제집행을 정지시켰습니다. 한편, 외부투자자는 2018년 3월 잔여 주식매매대금(소송가액 7,051억원)에 대해 추가소송을 제기하였으며, 2020년 09월 21일 현재 1심 계류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소송건과 관련된 보전 절차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018년 7월 발부한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주)는 외부투자자에게 두산밥캣(주)의 보통주식 8,288,196주에 대한 질권을 설정하고, 100억원을 가지급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향후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대법원에서 승소할 경우 외부투자자는 동 질권설정해지 및 가지급금을 두산인프라코어(주)에 반환해야 합니다. |
또한, 보유지분 매각시에는 그 매각대상 회사가 보유하는 사업부문이나 자산의 일부를 매각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한 분할합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신주발행 등을 포함하여 지배구조의 변동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두산건설(주)가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본 증권신고서 "제1부 -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20년 9월 4일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인 ㈜두산의 특수관계인들 중 일부로부터 두산퓨얼셀㈜의 발행주식 보통주 12,763,557주(“증여대상주식”)을 무상으로 증여받기로 하는 주식증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증여이행 예정일은 2020년 12월까지입니다. 당사의 모회사인 ㈜두산은 두산퓨얼셀㈜ 보통주지분율 18.1%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동 건 증여가 완료될 경우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는 ㈜두산에서 당사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2020년 09월 03일 기준 두산퓨얼셀㈜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5,493,726주, 제1종 우선주(두산퓨얼셀1우) 13,364,200주 및 제2종 우선주(두산퓨얼셀2우B) 2,986,300주로 총 71,844,226주입니다. 두산퓨얼셀㈜는 현재 주주배정후 실권주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 중으로, 동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신주 10,000,000주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두산퓨얼셀㈜ 주주배정후 실권주일반공모 유상증자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두산퓨얼셀㈜가 2020년 09월 04일 최초 제출하고 2020년 09월 18일 정정 제출한 증권신고서(지분증권) 및 2020년 09월 21일 공시한 투자설명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산퓨얼셀㈜의 주주배정후 실권주일반공모 유상증자의 신주배정기준일은 2020년 10월 14일으로, 당사가 두산퓨얼셀㈜의 보통주 12,763,557주를 증여받는 시점은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두산퓨얼셀㈜의 유상증자로 인하여 발행되는 신주인수권증서의 배정대상에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산퓨얼셀㈜가 유상증자를 완료하게 되면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65,493,726주로 늘어나게 되어 당사가 증여받을 예정인 두산퓨얼셀㈜ 보통주 12,763,557주의 보통주지분율은 유상증자 전 23.00%에서 유상증자 후 19.49%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상증자로 인해 지분율이 소폭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수증 후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 증여가 완료될 경우 당사는 최대주주로서 두산퓨얼셀㈜가 영위하는 친환경 연료전지사업 역량과 당사가 기존에 영위하고 있던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사업 역량을 함께 확보하게 됩니다.
투자자께서는 두산그룹이 구조조정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이행하는 데 성공하는 것을 가정할 경우에도, 동 구조조정이 당사의 연결재무제표 및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가. 환금성 제약 위험]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는 배정된 신주가 장내에서 거래되지 않음에 따라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므로 유동성과 관계된 심각한 환금성 위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가 상장되어 매매가 가능할 때까지 납입주금에 대한 유동성의 제약이 있습니다.
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일정은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중 '1. 공모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주가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상존하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전체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 증자방식, 청약절차에 대한 주의 및 주가하락 위험]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수는 유상증자 전 기발행주식 총수인 253,141,185주의 약 48.00%에 해당하는 121,495,330주입니다. 동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과청약이 가능하므로 증자방식 및 청약 절차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라며,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 물량 출회 및 주가 희석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구주주 청약률이 100%에 미달하여 일반공모 청약 및 배정을 진행한 후에도 청약주식수가 발행예정신주수를 하회할 경우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최종 실권주를 자기계산으로 인수하며, 이 경우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인수한 실권주 매도 물량 출회로 인해 당사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로 인하여 유상증자 전 기발행주식 총수 253,141,185주의 약 48.00%에 해당하는 121,495,330주의 신주가 추가로 발행됩니다.
[당사 주가 및 유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수 및 예정 발행가액] |
구분 | 내용 | 비 고 |
---|---|---|
모집예정주식수 | 121,495,330주 |
- |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 253,141,185주 | - |
예정 발행가액 | 10,700원 | 증자비율 및 할인율 고려 |
최초 이사회결의일 전일 종가 | 16,300원 | 2020.09.03 종가 |
주) 상기 예정 발행가액은 본건 유상증자를 위한 최초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출된 예정 발행가액이며,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 개시일 전 제3영업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출될 예정입니다. |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가액은 '(舊)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산출됩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특성상 향후 주가에 대한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증자에 따른 모집가격 산정시 결정된 1주당 모집가액보다 향후 추가 상장 후 거래 시점의 주가가 낮아져 투자자에게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본 유상증자의 원활한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를 위하여 5거래일간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구주주 청약률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신주인수권증서의 원활한 매매 및 청약참여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청약이 부진하여 대규모 실권이 발생할 경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쳐 일반공모청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며 이에 따른 주가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주식 물량에 대한 일시적 매물 출회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권의 추가상장일은 2020년 12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예정주식 121,495,330주가 향후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경우 유통주식수의 증가로 인하여 주가 희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본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주주 청약률이 100%에 미달하여 일반공모 청약 및 배정을 진행한 후에도 청약주식수가 발행예정신주수를 하회할 경우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최종 실권주를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본 유상증자 청약에서 대량 실권이 발생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실권주를 인수하게 될 경우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당사의 최종 실권주 인수 후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인수한 주식을 장내에서 매각하게 된다면 단기적으로 당사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실질적으로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배정을 받은 주주와 최종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이를 인수하는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신주상장 2영업일 전부터 상장예정 유상증자 신주를 매도할 수 있습니다.
한편, 최종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인수한 주식을 일정기간 보유한다고 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시장 특성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다. 최대주주의 지분율 하락 가능성 및 유상증자 신주 물량 출회 위험] 본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당사가 발행한 기명식 보통주의 발행주식총수는 253,141,185주이며,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두산 은 113,559,768주(지분율 44.86%)를, 그 외 특수관계인은 1,606,653주(지분율 0.63%)를 보유하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총 115,166,421주(지분율 45.4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금번 유상증자 참여 여부 및 규모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아직 정해진 바 없습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의 구주주 청약 참여 여부는 각 주주의 독자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짐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청약참여 여부 및 그 규모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두산의 구주주 청약 참여 관련 의사결정(참여 규모와 재원 등)에 대하여는 금번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 확정 이전에 정정증권신고서를 통하여 공시할 예정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0.31%까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합계는 30.74% 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사유 등으로 인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하락하는 경우, 적대적 M&A 및 외부의 경영권 취득 시도 등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 등에 의한 경영권 불안정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당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할 경우 이러한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예정주식 121,495,33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기 발행주식수 253,141,185주의 약 48.00%에 달하는 물량으로 전량 보호예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신주의 추가 상장 시점에 대규모 물량이 일시에 출회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일시적인 물량 출회 등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주가하락으로 손실을 볼 수도 있음에 각별히 유의하여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본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2020년 09월 07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두산 소유주식수는 113,559,768주로 전체 발행주식 중 44.86%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할 경우 총 지분율은 45.49%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현황] | |||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2020.01.01) | 기 말(2020.09.07)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두산 | 본인 | 보통주 | 69,456,923 | 34.36 | 113,559,768 | 44.86 | - |
연강재단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00 | 0.00 | 25,740 | 0.01 | - |
박용만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5,438 | 0.01 | 31,231 | 0.01 | - |
박지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9,062 | 0.00 | 182,806 | 0.07 | - |
박정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937 | 0.01 | 272,938 | 0.11 | - |
박진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012 | 0.00 | 206,037 | 0.08 | - |
박혜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659 | 0.00 | 99,260 | 0.04 | - |
박상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513 | 0.00 | 2,513 | 0.00 | - |
박상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506 | 0.00 | 2,506 | 0.00 | - |
박석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464 | 0.00 | 158,748 | 0.06 | - |
박태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190 | 0.00 | 141,112 | 0.06 | - |
박인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642 | 0.00 | 105,840 | 0.04 | - |
박형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642 | 0.00 | 105,840 | 0.04 | - |
박서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47 | 0.00 | 109,939 | 0.04 | - |
박재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56 | 0.00 | 90,201 | 0.04 | - |
강신애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163 | 0.00 | 3,256 | 0.00 | - |
김소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 | 0.00 | 3,718 | 0.00 | - |
박용성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8,219 | 0.00 | - |
박용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1,781 | 0.00 | - |
박상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02 | 0.00 | - |
박상은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 | 0.00 | - |
박상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 | 0.00 | - |
박상정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02 | 0.00 | - |
박상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 | 0.00 | - |
박상효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 | 0.00 | - |
박윤서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7 | 0.00 | - |
서지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646 | 0.00 | - |
원보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7 | 0.00 | - |
정현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481 | 0.00 | - |
최윤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987 | 0.00 | - |
최형희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38,672 | 0.02 | 38,672 | 0.02 | 주) |
계 | 보통주 | 69,556,926 | 34.40 | 115,166,421 | 45.49 | - | |
기 타 | - | - | - | - | - |
주) 최형희 대표이사는 2020년 09월 04일부로 당사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
금번 유상증자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될 모집신주의 수는 121,495,330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총수의 약 48.00%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당사의 구주주(신주인수권보유자)는 유상증자 참여 시 보유주식 1주당 0.3839824250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금번 유상증자에서 총 44,221,881주를 배정받을 예정입니다. 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의 구주주 청약 참여 여부는 각 주주의 독자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짐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확정된 바 없으며, 추후 확정되는 내용이 있을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정정공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만,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두산의 구주주 청약 참여 관련 의사결정(참여 규모와 재원 등)에 대하여는 금번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 확정 이전에 정정증권신고서를 통하여 공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예정주식 121,495,330주는 전량 보호예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신주의 추가 상장 시점에 대규모 물량이 일시에 출회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추가 상장일 이전이라도 기발행 주식수 대비 48.00%에 이르는 물량으로 인한 유통주식수 희석 우려가 당사 주가상승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유상증자 신주 추가상장시점의 주가가 본건 유상증자의 1주당 모집가액을 하회하여 투자자들에게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제2항 제2호에 의거 금번 당사의 유상증자는 초과청약을 실시하며 초과청약비율은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로서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이 가능합니다. 구주주 초과청약을 실시한 후 그 결과 실권된 미청약주식 및 단수주는 본건 유상증자의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일반에게 공모하되, 최종적으로 일반공모 청약까지 완료한 후 배정된 유상증자 신주 수의 합계가 모집하여야 할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그 잔여주식은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자기 계산으로 인수하게 됩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최종 실권주를 인수하게 되면 당사는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와 체결한 잔액인수계약에 의거하여 최종 실권주 인수금액의 15.0%를 추가수수료로 지급하게 됩니다. 대량 실권이 발생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추가수수료를 지급하는 행위 자체가 당사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손익을 확정하기 위하여 실권주 인수 후 빠른 시일내에 인수한 실권주를 장내에서 매각하게 된다면 단기적으로 당사 주가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인수한 실권주를 일정 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 경우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상기한 바와 같이 추가수수료를 지급받게 되는 바, 실권주에 대한 실질 BEP 매도단가가 구주주 및 일반 청약자들보다 낮게 되어, 이 또한 당사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일반공모 청약의 미달로 인해 당사가 추가적인 실권수수료를 지급하게 되는 경우 수수료 지급으로 인해 금번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의 순수입금 규모가 축소될 수 있다는 점과, 이로 인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물량 출회 등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주가하락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 각별히 유의하여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라. 주가의 높은 변동성에 따른 시장조치 가능성 관련 위험] 당사는 2020년 하반기 들어 '그린뉴딜' 테마로 인하여 급격한 주가변동을 겪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까지 5,000원 이하 선에서 거래되던 주가가 급등하여 09월 02일에는 종가 16,750원을 기록, 2018년 5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후 2020년 09월 18일 현재 당사 보통주 종가는 15,000원으로 고점 대비 소폭 하락한 모습이나, 여전히 지난 3월에 기록한 연중 최저가 2,470원에 비해 6배 이상 상승한 상태입니다. 상기와 같은 주가 급등으로 한국거래소는 당사의 보통주에 대해 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 지정 및 매매거래정지예고 등의 시장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당사의 주가가 다시 급등락을 보일 시 추가적인 시장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져 해당 종목의 환금성을 제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결정에 앞서 당사의 주가 변동성과 이에 따른 시장조치 상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20년 하반기 들어 '그린뉴딜' 테마로 인하여 급격한 주가변동을 겪었습니다. 2,000원~6,000원대에서 머무르던 당사의 보통주 주가는 2020년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상승흐름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정부의 뉴딜 펀드 관련 발표를 앞두고 있던 8월 말 무렵부터는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 7월 21일과 22일 각각 전일 종가 대비 상한가와 20% 상승을 기록했으며, 8월 28일과 31일 종가는 전일 종가 대비 각각 26.21% 및 23.85% 폭등해 급등세를 이어가다가 09월 02일에는 16,75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09월 18일 현재 당사 보통주 종가는 15,000원으로 03월 23에 기록한 연중 최저가 2,470원에 비해 6배 이상 상승한 상태입니다.
[두산중공업(주) 보통주 주가 추이(2020.01.01 ~ 2020.09.18] | |
(댠위: 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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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_주가 |
(자료: 한국거래소) |
당사의 보통주 주가가 상기와 같이 큰 변동성을 보여, 당사가 발행한 보통주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규정 및 그 시행세칙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투자주의종목 및 투자경고종목 지정, 매매거래정지 예고 통지 등의 조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주) 보통주 한국거래소 시장조치 내역] |
조치일 | 조치 | 사유 및 내용 (한국거래소 시장감시규정 및 그 시행세칙) |
---|---|---|
2020년 07월 23일 | - 투자주의종목 지정 -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
- 2020년 07월 22일의 종가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 - 2020년 07월 22일의 종가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45% 이상 상승 - 판단일(T)을 기준으로 최근 5일간 다음 사항의 어느 하나에 해당 ▶ 전일대비 주가가 상승하고 동일계좌가 일중 전체 최고가 매수 거래량의 10% 이상을 매수한 일수가 2일 이상 ▶특정계좌(군)의 시세영향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이 5%이상인 일수가 2일 이상 ▶ 일중 특정계좌의 매수 거래량과 매도 거래량이 98% 이상 일치하는 계좌수 비중이 전체 거래 계좌수의 5% 이상 |
2020년 07월 24일 | - 투자경고종목 지정 |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후 ① 2020년 07월 23일의 종가가 5일전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하고 ② 2020년 07월 23일의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이며 ③ 5일간의 주가상승률이 같은기간 주가지수(업종지수) 상승률의 5배 이상 |
2020년 07월 24일 | - 단기과열종목 지정 |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제133조에 따른 단기과열종목 지정 요건 충족 |
2020년 07월 29일/30일 | - 매매거래정지 예고 | - 시장감시규정 제5조의3 및 같은 규정 시행세칙 제3조의5 - 매매거래정지 예고조치일([D일])의 종가가 [D-2일] 종가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D+1일]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됨(투자경고종목 지정중인 경우에 한함) |
2020년 08월 07일 | -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 재지정 예고 |
- 투자경고종목 지정일(2020년 07월 24일)부터 계산하여 10일째이후 날인 2020년 08월 06일(T)의 종가가 5일 전날(T-5)의 종가보다 60%이상 상승하지 않고 15일 전날(T-15)의 종가보다 100%이상 상승하지 않고 판단일(T)의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가 아님 |
- 08월 07일부터 기산하여 10일째 되는 날 이내의 날로서 어느 특정일(판단일, T)에 다음 사항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날에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됨 ①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07월 23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②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해제 전일(08월 06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③ 판단일(T)의 종가가 2일 전일(T-2) 종가보다 40% 이상 상승하는 경우 * 투자경고종목 재지정여부의 최초 판단일은 08월 10일(해제일 익일)이며,그날 지정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하루씩 순연 (2020년 08월 21일까지)하여 판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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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1일 | - 투자주의종목 지정 -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
- 2020년 08월 31일의 종가가 5일 전일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 |
2020년 09월 03일 | - 투자경고종목 지정 |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후 ① 2020년 09월 02일의 종가가 5일전의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하고 ② 2020년 09월 02일의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이며 ③ 5일간의 주가상승률이 같은기간 주가지수(업종지수) 상승률의 5배 이상 |
2020년 09월 17일 | - 투자경고종목 지정해제 - 재지정 예고 |
투자경고종목 지정일(2020년 09월 03일)부터 계산하여 10일째이후 날인 2020년 09월 16일(T)의 종가가 5일 전날(T-5)의 종가보다 60%이상 상승하지 않고 15일 전날(T-15)의 종가보다 100%이상 상승하지 않고 판단일(T)의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가 아님 |
- 09월 17일부터 기산하여 10일째 되는 날 이내의 날로서 어느 특정일(판단일, T)에 다음 사항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날에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됨 ①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09월 02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②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해제 전일(09월 16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③ 판단일(T)의 종가가 2일 전일(T-2) 종가보다 40% 이상 상승하는 경우 * 투자경고종목 재지정여부의 최초 판단일은 09월 18일(해제일 익일)이며, 그날 지정요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하루씩 순연 (2020년 10월 05일까지)하여 판단함 |
(자료: 한국거래소 전자공시 (KIND)) |
당사 보통주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은 2020년 09월 17일부로 해제되었으나, 2020년 10월 05일까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거래일이 있을 경우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당사가 발행한 보통주 주가 급등에 의하여 실제로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진 바는 없으나,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경고종목 지정 후 실제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져 해당 종목의 환금성을 제한할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마.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 강화]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 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관리종목지정),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9조(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 일정 변경 위험]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에 기재된 공모 일정에 불가피한 변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주 발행과 관련한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신고서상에 기재된 공모일정에 불가피한 변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사. 집단소송 관련 위험]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제12조(소송허가 요건)에 따라 50명 이상의 개인이 발행주식총수의 0.01% 이상을 보유할 경우 한 명 이상의 대표 당사자가 상기 50인 이상의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내용 중 잘못된 내용, 잘못된 사업보고서의 공시, 내부자거래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및 회계부정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등이 주요한 소송사유에 포함됩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집단소송의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만약 당사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될 경우 상당한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 분석정보의 한계 및 독자적인 투자판단의 필요성] 투자자께서 본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하게 되는 당사의 상장된 보통주 가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하락할 수 있습니다. 본건 유상증자를 위해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외에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고, 최종 투자의사결정은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은 공시심사 과정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 투자자께서 본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하게 되는 당사의 상장된 보통주 가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간과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2)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본건 공모주식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상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및 그 외의 다른 기재내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항에 대하여 주의 깊게 검토한 후 독자적으로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4)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상에 기재된 부정적 가능성이 현실화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5)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상기 제반 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1. 분석기관
구 분 | 회 사 명 | 고 유 번 호 |
---|---|---|
공동대표주관회사 | NH투자증권(주) | 00120182 |
공동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주) | 00160144 |
2. 분석의 개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은『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②항에 따라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신용평가등급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으며, 동조 제⑤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주관회사는 지분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분증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지분증권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은 내부 규정상 기업실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제3조(적용범위 등) ① 이 규준은 법 제1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② 이 규준은 주간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③ 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④ 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 시행령 제121조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 ⑤ 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일자 | 기업 실사 내용 |
---|---|
2020년 08월 24일 | * 발행회사 방문 - 자금조달 금액 등 발행회사 의견 청취 - 공시 및 뉴스 내용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소속산업 사전 조사 - 주요 사항 및 일정 체크 - 유상증자 상세 일정 등 업무 협의 - 실사 사전 요청자료 송부 |
2020년 08월 25일 ~ 2020년 08월 31일 |
* 발행회사 및 해당 산업 조사 - 실사 사전 요청 자료 목록 제공 - 공시 및 뉴스 내용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산업 이해 - 관련 Q&A 등 * 유상증자 리스크검토 - 발행시장 상황, 자금조달규모 적정성, 공모가액 희망 할인율 |
2020년 09월 01일 | * 발행회사 방문 및 보고서 작성 * Due-diligence checklist에 따라 투자위험요소 실사 1) 사업위험관련 실사 - 영위중인 사업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체크 2) 회사위험관련 실사 -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체크 3) 기타위험관련 실사 * 투자위험요소 세부사항 체크 - 원장 및 각종 명세서 등의 실제 장부검토 - 주요 계약관련 계약서 및 소송관련 서류 등의 확인 - 각 부서 주요 담당자 인터뷰 * 주요 경영진 면담 - 경영진 평판 리스크 검토 - 향후 사업추진계획 및 발행회사의 비젼 검토 - 책임자 인터뷰를 통한 자금사용목적 확인 |
2020년 09월 02일 ~ 2020년 09월 08일 |
* 실사 추가 자료 요청 * 증권신고서 작성 및 조언 * 이사회의사록 검토/인수계약서 및 모집매출주선계약서 체결 * 실사이행보고서 및 증권신고서 작성 / 검토 |
4. 기업실사 참여자
[공동대표주관회사] |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참여기간 | 주요경력 |
---|---|---|---|---|---|---|
NH투자증권(주) | Strategy Industry부 | 홍국일 | 이사 | 기업실사 총괄 | 2020년 08월 24일 ~ 2020년 09월 08일 | 기업금융업무 등 13년 |
NH투자증권(주) | Strategy Industry부 | 김동원 | 부장 | 기업실사 책임 | 2020년 08월 24일 ~ 2020년 09월 08일 | 기업금융업무 등 14년 |
NH투자증권(주) | Strategy Industry부 | 허 군 | 과장 | 기업실사 실무 | 2020년 08월 24일 ~ 2020년 09월 08일 | 기업금융업무 등 5년 |
NH투자증권(주) | Strategy Industry부 | 장도성 | 과장 | 기업실사 실무 | 2020년 08월 24일 ~ 2020년 09월 08일 | 기업금융업무 등 5년 |
한국투자증권(주) | 인수1담당 | 홍덕규 | 상무 | 기업실사 총괄 | 2020년 08월 24일 ~ 2020년 09월 08일 | 기업금융업무 등 24년 |
한국투자증권(주) | 인수영업1부 | 장동욱 | 이사 | 기업실사 책임 | 2020년 08월 24일 ~ 2020년 09월 08일 | 기업금융업무 등 21년 |
한국투자증권(주) | 인수영업1부 | 김동완 | 부장 | 기업실사 실무 | 2020년 08월 24일 ~ 2020년 09월 08일 | 기업금융업무 20년 |
한국투자증권(주) | 인수영업1부 | 강용구 | 대리 | 기업실사 실무 | 2020년 08월 24일 ~ 2020년 09월 08일 | 기업금융업무 4년 |
[발행회사] |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담당 업무 |
---|---|---|---|---|
두산중공업 | 재무관리부문 Treasurer 팀 |
전종민 | 팀장 | 실사책임자 |
재무관리부문 Treasurer 팀 |
손영진 | 과장 | 실사자료 작성 및 제공 | |
재무관리부문 Treasurer 팀 |
김기준 | 과장 | 실사자료 작성 및 제공 | |
재무관리부문 Treasurer 팀 |
임정식 | 대리 | 실사자료 작성 및 제공 |
5.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 결과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종합 의견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은 두산중공업(주)이 2020년 09월 04일 최초 이사회 및 2020년 09월 08일 정정 이사회에서 결의한 기명식 보통주식 121,495,330주에 대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의견을 제시합니다.
가. 2020년 09월 07일 현재 동사의 최대주주는 (주)두산(지분율 44.86.%)이며 (주)두산은 동사 외 25개 계열사를 포함하는 두산그룹의 모회사입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2020년 반기말과 신고서 제출 최근일 기준 주식수는 동일하며 최근 3년간 동사의 최대주주가 변경된 적은 없으며,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실질적 경영권을 확보하기에 충분하여, 향후 지배구조로 인해 경영권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 요소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 석탄발전 수요 및 전력수요 전망을 살펴본 결과, 석탄가격 하락 전망 및 글로벌 환경보호 기조의 영향 및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전력 수요 감소 전망 등에 기인하여, 동사의 석탄발전과 원자력 발전 부문의 영업환경이 둔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동사 및 국내의 에너지 기업들이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지 못하거나, 친환경 해외발전 사업 니즈의 미충족, 신재생부문의 기술개발 노력 저하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전반적인 재무구조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전 세계적으로 '좋은 물'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기후 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물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학기업들이 물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건설, 중공업기업들의 전유물이었던 수처리 사업으로의 진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일부 화학업체 간의 수주경쟁도 점차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링 능력 및 가격경쟁력의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만약 경쟁력 확보 미흡에 따른 수주계약 감소 등에 따라 동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2016년부터 중국 등에서 농촌 기반 시설 확충, 부동산, 도로, 철도 공정 증가 및 이로 인한 일부 수요 회복 조짐이 여러 지역에서 관측되는 등, 중국 일대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시 동남아시아 등 인접국가를 중심으로 인프라투자가 확대되어 건설장비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은 있으나, 성장속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업황 개선이 지연될 시 당사의 실적이 하락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하므로 해당산업이 높은 경기변동성을 띄고 있고 국가별로 매우 다양하게 변화하는 점을 참고하시어,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동사의 주요종속기업인 두산엔진(주)는 2018년 06월 05일을 분할합병기일로 하여 분할 및 합병이 완료되었습니다. 두산엔진(주)를 인적분할하여 분할신설된 법인을 동사에 합병하고, 두산엔진 분할존속법인에 대해 두산중공업(주)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제3자('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에게 매각하였습니다. 당반기 두산엔진의 사업분할을 매각함에 따라 당사의 주단부문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2019년 2월 5일 동사는 동사의 최대주주인 (주)두산이 보유하고 있는 있는 두산메카텍(주) 보통주 100%(3,944,020주, 현물출자가액 238,199,471,000원)를 현물출자 받고, 그 대가로 현물출자자인 (주)두산에게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당사의 보통주 44,102,845주를 배정하였습니다. 2019년 3월 10일을 기준으로 동사의 자회사인 두산건설(주)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여 외부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동사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하였으며 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와 동사의 특수관계인들이 두산건설(주)의 보통주 93.55% 및 우선주 6.4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 동사는 2020년 반기말 별도 기준 약 13조 6,812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당분간 매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향후 전방산업의 부진이나 글로벌 경기 악화가 지속되면서, 주요 거래선의 수주가 감소할 경우 업계의 불황과 함께 수주절벽 장기화에 따라 동사 및 주요종속회사의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오니,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동사는 글로벌 발전시장의 침체와 외부환경 변화로 인해 경영실적이 여러 해 동안 꾸준히 악화되어 2014년 이후 발생한 손실 누적으로 2020년 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유동차입금이 8,154,922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4,272,864백만원 초과하는 등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이러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하여 인력구조조정을 포함한 수익성 개선 등 경영합리화 계획과 자본확충을 통한 차입금 감축 등 단계적인 재무구조개선 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배기업은 2020년 2월 1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인력구조조정 계획을 결의하였으며, 2020년 3월 10일에는 조업에 지장이 없는 수준의 제한된 유휴인력에 대한 휴업을 예고하였습니다. 또한, 지배기업은 금융시장 경색에 따른 유동성 부족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채권은행")과 2020년 3월 30일, 2020년 4월 29일 및 2020년 6월 10일 각각 1조원, 8천억원 및 1조 2천억원의 긴급운영자금 차입약정(총 3조원)을 체결하였으며, 지배기업, (주)두산 및 박정원 외 특수관계인은 채권은행과 보유 자산 매각 및 자본확충을 통한 지배기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상기 차입 및 특별약정 이행을 위하여 지배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메카텍(주) 등의 주식과 (주)두산 및 박정원 외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주) 등의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이 채권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었습니다. 참고로 대외적으로 알려진 자구안에는 클럽모우CC 매각, 동대문 두산타워 매각, 지주회사 (주)두산의 자체사업 모트롤 사업부문 매각, 두산인프라코어 사업부문 매각, 두산건설 매각, 두산솔루스 매각 및 네오플럭스 매각 등이 포함되며 일부 건들은 실사진행 및 가격협상단계에 있습니다.
2017년부터 2020년 반기까지 동사의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등을 살펴보았을 때 두산중공업부문의 원전사업환경 변화로 인한 수익성 약화 및 높은 수준의 금융비용에도 종속회사의 호실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는 별도기준으로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받은 긴급운영자금 약 3.6조원 상환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사는 국내외 시장 및 정책변화를 반영하여 오랫동안 가스터빈 발전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해왔습니다. 글로벌 복합화력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노후 복합화력 폐지와 이를 대체하기 위한 한국형 표준 복합화력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동사는 고수익 H급 OEM GT 생산 및 서비스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동사에서 개발한 대형 가스터빈은 2021년 상용화를 목표로 일정에 맟춰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그린뉴딜 중 저탄소.분산형에너지 확산분야에 24조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습니다. 동사는 이러한 국내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풍력사업에서 8MW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개발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에너지 Value chain 내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진행 중에 있으며, 수소 및 탄소 자원화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화 추진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동사는 중장기적으로 안정성, 수익성 및 성장성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 동사 및 주요 종속회사는 지급보증, 계약이행보증 및 각종 소송 등으로 인한 우발채무가 존재하며 이러한 소송사건의 결과는 합리적 예측이 불가능하고 자원의 유출금액 및 시기가 불확실 합니다. 그러나,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이는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은 2020년 반기 기준으로 매출의 약 62%(연결조정 전)를 차지하는 주요 계열사이며, 이들의 최대주주로서 두산그룹 지배구조의 안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계열사 영업실적 및 재무안정성이 개선될 경우, 동사 재무안정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반면, 급격히 저하되거나 계속 저조할 경우 잠재적 지원 부담으로 인해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 동사의 금번 유상증자로 인하여 기발행주식 총수 주의 약 48.00%에 해당하는 121,495,330주가 추가로 상장됩니다.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주식은 전량 물량출회가 가능하므로, 일시적인 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은 두산중공업(주)가 제출한 자료와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파.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하. 두산중공업(주)의 금번 유상증자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와 사업특성 등을 고려할 때 투자수익에 대해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에서 신뢰성 있는 추측은 불가능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에 기재된 회사 전반의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회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0. 09. 08 |
공동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정 영 채 |
공동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정 일 문 |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1,300,000,031,000 |
발행제비용(2) | 13,778,368,168 |
순 수 입 금 [ (1)-(2) ] | 1,286,221,662,832 |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상기 모집 또는 매출총액은 우선적으로 아래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하며, 발행제비용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 원) |
구분 | 금액 | 비고 |
---|---|---|
발행분담금 | 234,000,000 | 모집총액의 0.018% (10원 미만 절사) |
대표주관수수료 | 2,600,000,062 | 모집총액의: 0.20% |
인수수수료 | 7,800,000,186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60%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15.00% |
표준코드발급수수료 | 10,000 | 신주인수권증서(R) 건당 10,000원 |
보통주 추가상장수수료 |
77,970,000 | 추가상장 금액 기준 5,000억원 초과 시 5,397만원 + 5,000억원 초과금액의 10억원당 3만원 (10억원당 수수료율 산정시 10억원 미만의 금액은 올림) |
주식발행등록수수료 | 500,000 | 1,000주당 300원 (하한 건당 4,000원, 상한 500,000원) |
등록면허세 | 2,429,906,600 | 증자 자본금의 0.40% (지방세법 제28조, 10원 미만 절사) |
지방교육세 | 485,981,320 | 등록면허세의 20%(10원 미만 절사) |
기타비용 | 150,000,000 | 투자설명서 인쇄 및 발송비, 신주배정통지서 인쇄 및 발송비 등 |
합계 | 13,778,368,168 | - |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주2) 실제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상장신청일 직전일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당사의 보통주식 종가기준으로 산정되며, 유관기관 정책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3) 기타비용은 예상금액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목적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 예정인 자금 1,300,000,031,000원(금 일조삼천억삼만일천 원) 전액을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을 상환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할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자금의 사용목적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원) |
시설자금 | 영업양수 자금 |
운영자금 | 채무상환 자금 |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
기타 | 계 |
---|---|---|---|---|---|---|
- | - | - | 1,300,000,031,000 | - | - | 1,300,000,031,000 |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금번 발행과 관련된 발행제비용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
나.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 예정인 자금 1,300,000,031,000원 전액을 국책은행(산업은행 및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상환 대상 차입금의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입금 상환 예정 세부 내역] |
(단위 : 원) |
차입처 | 차입약정 한도 | 상환예정금액 |
---|---|---|
산업은행 | 1,500,000,000,000 | 650,000,015,500 |
수출입은행 | 1,500,000,000,000 | 650,000,015,500 |
합계 | 3,000,000,000,000 | 1,300,000,031,000 |
(자료: 당사 제시) 주) 차입금 상환 예정 금액은 금번 유상증자의 발행가액에 따라 및 변경될 수 있으며, 유상증자를 통한 조달 공모자금은 납입일로부터 실제 사용일까지 특정금전신탁 등 금융기관 단기 금융상품으로 운용할 예정입니다. |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두산중공업주식회사(이하 "당사" 또는 "지배기업")이고, 영문명은
Doosa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Co., Ltd. 입니다.
나.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1962년 9월 20일에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10월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되어 공기업인 한국중공업주식회사로 변경되었습니다. 정부의 민영화 방침에 따라 두산그룹에 인수되어 2001년 3월 23일 상호를 한국중공업주식회사에서 두산중공업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귀곡동)
- 전화번호 : 055) 278-6114, 7114 (대표)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doosanheavy.com
라. 중소기업 해당여부
당사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마. 주요 사업의 내용 및 신규사업
당사는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중공업), 건설중장비 및 엔진(두산인프라코어), 토목과 건축공사(두산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1) 기업집단의 명칭
당사가 속해있는 당해 기업집단의 명칭은 두산이며 기업집단의 최상위 지배기업은
(주)두산(종목코드 000150)입니다.
(2) 기업집단 내 소속된 회사
당반기말 현재 두산의 계열회사는 총 25개사이며, 상장사 7개사와 비상장사 18개사로 아래와 같이 업종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열회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IX.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 회 사 명 | 영위업종 | 법인등록번호 |
---|---|---|---|
상장 | (주)두산 | C2916 (산업용 트럭, 승강기 및 물품 취급장비 제조업) | 110111-0013774 |
두산퓨얼셀(주) | C2811 (전동기, 발전기및전기변환장치 제조업) | 214911-0058935 | |
두산솔루스(주) | C2612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제조업) | 214911-0058927 | |
두산중공업(주) | C2811 (전동기, 발전기및전기변환장치 제조업) | 194211-0000943 | |
두산인프라코어(주) | C2924 (건설 및 광업용 기계장비 제조업) | 120111-0234469 | |
두산밥캣(주) | M7151 (회사 본부) | 110111-5402237 | |
(주)오리콤 | M7131 (광고대행업) | 110111-0176986 | |
비상장 | 두산건설(주) | F4111 (주거용 건물 건설업) | 110111-0194277 |
(주)두산베어스 | R9119 (기타스포츠서비스업) | 110111-0346919 | |
두산큐벡스(주) | N7410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 140111-0032570 | |
네오트랜스(주) | H4921 (도시정기육상여객운송업) | 131111-0141801 | |
(주)네오플럭스 | K6420 (신탁업 및 집합 투자업) | 110111-1927841 | |
두산밥캣코리아(주) | G4653 (산업용 기계 및 장비 도매업) | 110111-5650696 | |
케이티씨엔피그로쓰챔프2011의2호사모투자전문회사 | K6420 (신탁업 및 집합 투자업) | 110113-0016849 | |
네오플럭스제3호사모투자합자회사 | K6420 (신탁업 및 집합 투자업) | 110113-0022747 | |
두산로보틱스(주) | C2928 (산업용 로봇 제조업) | 110111-5798272 | |
(주)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 C2811 (전동기, 발전기및전기변환장치 제조업) | 134511-0308129 | |
두산경영연구원(주) | P8570 (교육지원서비스업) | 110111-5976761 | |
(주)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 | M7212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 180111-0986810 | |
(주)한컴 | M7131 (광고대행업) | 110111-0362957 | |
두산메카텍(주) | C2512 (산업용 난방 보일러, 금속탱크 및 유사 용기 제조업) | 194211-0258039 | |
디비씨(주) | L6811 (부동산임대업) | 194211-0271726 | |
밸류웍스(주) | L6811 (부동산임대업) | 194211-0273251 | |
오성파워오엔엠(주) | N7410 (사업시설유지관리 서비스업) | 194211-0282690 | |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주) | J6202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구축 및 관리업) | 134511-0391661 |
※ 두산건설(주) : 비상장사 전환 (상장폐지일 : 2020.03.24)
※ DLI디엘아이(주) : 두산경영연구원(주) 로 사명변경 (2020.03.30 등기완료)
※ 밸류그로스㈜ : 신설 (2020.06.15 설립, 2020.08.05 계열편입)
사.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황 등
(1)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황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총 92개사이며, 국내 21개, 해외 71개 입니다. 이 중 국내상장 종속기업 수는 2개입니다. 종속기업의 개요와 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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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 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기업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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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2006년 11월 20일 | Dung Quat Economic Zone, Binh Thuan, Binh Son, Quang Ngai, Vietnam | 기타기계및장비제조업 | 449,48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HF Controls Corp. | 2001년 12월 31일 | 1624 West Crosby Road Suite #124, Carrollton, Texas, 75006, USA | 제조업 | 28,36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주)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 | 2015년 10월 07일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99, 609호 | 제조업 | 48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2007년 12월 11일 | Plaza Kebon Jeruk Blok E No.19 JI. Raya Perjuangan, Kebon Jeruk, Jakarta, Indonesia | 제조업 | 14,303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Heavy Industries Malaysia Sdn. Bhd | 1998년 02월 09일 | UBN Tower, 10 Talan P., Ramlee, 50250, Kuala Lumpur, Malaysia | 휴면법인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1997년 07월 01일 | 2413 Mitakokusai Bldg., 1-4-28, Mita, Minato-ku, Tokyo, Japan 108-0073 | 도소매업 | 12,64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S.C. Doosan IMGB S.A. | 1967년 05월 01일 | IMGB, 104 Berceni Road, Bucharest 4, Romania | 제조업 | 70,50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Enpure Ltd. | 2012년 09월 27일 | Doosan House, Business Park, Parklands, Rubery B45 9PZ, Birmingham, UK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34,76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1996년 12월 30일 | 2nd Floor, DLF Building No. 8, Tower B, DLF Phase -II, Cyber City, Gurgaon, Haryana-122 002, India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781,78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2015년 08월 10일 | PO BOX No. 2559, Postal Code 130, Building No. 2546 M/2, 6839 Way Azaibah, Muscat, Oman | 건설업 | 41,35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2015년 10월 12일 | Falastin - Al Hamra 2811 Unit No. 12 Jeddah 23212-7663, KSA | 제조서비스업 | 24,57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 | 2016년 06월 10일 | Unit 402, The Venue Bldg., Lot C-5 Commercial Area Subic Bay Gateway Park Phase 1, Subic Bay Freeport Zone, Philippines | 건설업 | 125 | 실질지배력(주1) | 해당없음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2012년 07월 27일 | 400 Kelby street, Parket Plaza 10th Fl, Fort Lee, NJ 07024, USA | 지주회사 | 149,59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Holding, Inc. | 2010년 06월 21일 | 12000 N P St, La Porte, TX 77571, USA | 지주회사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Inc. | 1996년 04월 20일 | 12000 N P St, La Porte, TX 77571, USA | 제조업 | 49,98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1981년 08월 10일 | 400 Kelby street, Parker Plaza 10th Fl, Fort Lee, NJ 07024, USA | 도소매업 | 11,30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ATS Amercia, LLC | 2014년 11월 10일 | 11360 N. Jog Rd, Palm Beach Gardens, FL 33418, USA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4,95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ervice America, LLC | 2016년 02월 18일 | 1050 Crown Pointe PKWY, STE 1200, Atlanta, GA 30338, USA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2,09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Inc. | 2010년 06월 17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19,32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LLC | 2012년 11월 05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1,83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CA LLC | 2016년 10월 26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3,47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EPC, LLC | 2018년 01월 03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14,50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GridTech C&I, LLC | 2019년 06월 20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Continuity Energy LLC | 2019년 07월 22일 | 71 Columbia St, Seattle, Washington, 98104, USA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Skoda Power s.r.o (구. Skoda Power s.r.o) | 1993년 07월 01일 | Plzen, Tylova 1/57, PSC 301 28, Czech Republic | 제조업 | 492,69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Skoda Power Private Ltd. | 2004년 11월 02일 | 204 205 Sidhartha Chamber, Hadz Khas, New Dehli, India | 엔지니어링 | 9,146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Pension Trustee Company Ltd. | 1993년 08월 01일 | Doosan House, Crawley Business Quarter, Manor Royal, Crawly, West Sussex, RH10 9AD, UK | 전문 서비스업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1996년 04월 19일 | Doosan House, Crawley Business Quarter, Manor Royal, Crawly, West Sussex, RH10 9AD, UK | 지주회사 | 76,753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Babcock Ltd. (구.Doosan Power Systems Ltd.) | 1965년 01월 03일 | Doosan House, Crawley Business Quarter, Manor Royal, Crawly, West Sussex, RH10 9AD, UK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1,145,39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Power Systems Europe Limited GmbH | 2006년 12월 13일 | Friedrichstrasse 47, 45128 Essen, Germany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66,08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Americas LLC | 2001년 02월 05일 | Corporation Trust Center, 1209 Orange Street, Wilmington, Delaware 19801, USA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소매업 | 12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Lentjes GmbH | 1928년 01월 01일 | Daniel-Goldbach-Str. 19 D-40880 Ratigen, Germany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61,80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S.A. | 2007년 02월 27일 | 65, boulevard Grande-Duchesse Charlotte, L-1331, Luxembourg | 지주회사 | 1,294,28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Babcock Energy Services (Overseas) Ltd. | 1968년 10월 15일 | Doosan House, Crawley Business Quarter, Manor Royal, Crawly, West Sussex, RH10 9AD, UK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1,786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abcock Energy Polska Sp z.o.o. | 2006년 12월 14일 | 44-207 Rybnik, ul. Podmiejska 7, Poland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39,83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abcock Energy Germany GmbH | 2007년 04월 01일 | Droyßiger Weg 56, D-06188 Hohenthurm, Germany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9,60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Lentjes Czech s.r.o (구. AE&E Lenties Praha.s.r.o) | 1993년 06월 10일 | Modranska 98 14701 Prague 04 Czech Republic | 전문 서비스업 | 1,87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Power Systems (Scotland) Ltd. Partnership | 2012년 04월 22일 | Porterfield Road, Renfrew, Scotland, UK, PA4 8DJ | 부동산업 | 33,47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s LLC | 2013년 12월 23일 | 21st Floor Tamouh Tower, Al Reem Island, Abu Dhabi,UAE, PO Box 31234 | 전문 서비스업 | 26,585 | 실질지배력(주1) | 해당없음 |
오성파워오엔엠(주) | 2018년 02월 26일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두산중공업 내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1,54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두산큐벡스(주) | 2006년 12월 26일 |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칠천동길 72 | 골프장 운영 | 220,79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케이디피피제오차㈜ | 2019년 08월 28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69,631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유베스트제오차㈜ | 2019년 04월 08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96,363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두산인프라코어(주) | 1937년 06월 04일 | 인천광역시 동구 인중로 489 | 기타기계및장비제조업 | 4,965,757 | 실질지배력(주2)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China) Investment Co., Ltd. | 2006년 09월 28일 | 19th Fl., Tower Bldg., Gateway, No. 18, Xiaguangli, North Road, East Third Ring,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27, China | 지주회사 | 221,14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 1994년 10월 01일 | No. 28, Wuzhishan road, ECO & Tech. Development Zone Yantai, Shandong, China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1,334,44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Shandong) Co., Ltd. | 2007년 03월 16일 | NO 1088XINCHENG STREET,MUPING DISTRICT, YANTAI CITY,SHANDONG PROVINCE, CHIN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8,94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Infracore Japan Corp. | 2002년 04월 10일 | 2412, Mita Kokusai Bldg., 1-4-28, Mita, Minato-Ku Tokyo 108-0073, Japan | 외자구매 | 15,45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Chile S.A. | 2007년 11월 14일 | Av. San Ignacio 701, Quilicura, Santiago, Chile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31,01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Infracore South America Industria E Comercio De Maquinas De Construcao LTDA | 2007년 01월 31일 | Al. santos 2222, CJ52 of the Suarez Trade Building, Sao Paulo , SP, Brasil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8,68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Infracore Norway AS. | 2003년 05월 05일 | Varholvegen 149, 6440 Elnesvagen, Norway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42,363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두산밥캣 주식회사 | 2014년 04월 25일 | 275, Jangchungdan-ro, Jung-gu, Seoul, 04563, Korea | 지주회사 | 3,143,65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 | 2015년 03월 11일 | SKCL Building, 2nd Floor, Door No. B20&21, Central Sq 11, Guindy industrial estate, Guindy, Chennai 300 032, Indi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02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China) Financial Leasing Corp. | 2007년 02월 15일 | 20F/L., Tower B., Gateway, No. 18, Xiaguangli, North Road, East Third Ring,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27, China | 금융업 | 647,98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North America LLC. | 2016년 04월 29일 | 2711 Centerville Road, Suite 400, Wilmington, Delaware 19808, US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310,75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fracore Europe s.r.o. | 2019년 08월 30일 | Pobrezni 620/3 ·186 00 Prague 8, Czech Republic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20 Capital, LLC | 2019년 04월 16일 | 3500 South Dupont Highway, City of Dover, County of Kent, Delaware 19901, USA | 금융투자업 | 23,27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Clue Insights Inc. | 2019년 05월 24일 | 3500 South Dupont Highway, City of Dover, County of Kent, Delaware 19901, USA |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 | 1,31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20 CAPITAL FUND I, L.P. | 2019년 08월 20일 | 3500 South Dupont Highway, City of Dover, County of Kent, Delaware 19901, USA | 금융투자업 | - | 실질지배력(주4) |
해당없음 |
Clark Equipment Co. | 1968년 04월 08일 | 250 East Beaton Drive, Fargo, North Dakota 58078, USA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4,472,28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Bobcat Equipment Ltd. | 1985년 01월 29일 | 1185 Matheson Blvd. East, Mississauga, ON L4W 1B6, Canad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22,51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 | 2007년 10월 02일 | 11A Columbia Way, Baulkham Hills, New South Wales 2153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6,923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Bobcat Bensheim GmbH. | 2008년 02월 07일 | Berliner Ring 169, 64625, Bensheim, Germany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30,55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CJSC Doosan International Russia | 2007년 11월 16일 | 14, Kolodezny pereulok, Moscow, 107076, Russian Federation, office 608, Russi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5,98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EMEA s.r.o. | 2001년 11월 07일 | U Kodetky 1810, Dobris 263 12, Czech Republic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2,368,006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International South Africa Pty Ltd. | 2007년 08월 22일 | 9, Liebenberg Road, Alrode, 1451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7,62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International UK Ltd. | 2007년 09월 18일 | Unit 20 Meadowcroft Way, Leigh Commerce Park. Leigh, Lancashire WN7 3XZ, United Kingdom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3,52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Geith International Ltd. | 1971년 09월 30일 | Block B, Balheary Road, Swords Business Campus, Swords, Co. Dublin, Ireland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5,72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Holdings France S.A.S. | 2008년 11월 06일 | Route de Nantes, BP71, 44160 Pontchateau, France | 지주회사 | 23,62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Bobcat France S.A. | 1989년 01월 27일 | Route de Nantes, BP71, 44160 Pontchateau, France | 건설장비 등의 생산 | 73,29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 2007년 09월 25일 | 3A International Business Park, #08-02 ICON @ IBP, Singapore 619935 | 지주회사 | 347,978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Bobcat Corp. | 1994년 08월 01일 | 3-7-15, Shin-Yokohama, Yokohama-shi, Kanagawa, Japan 222-0033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0,14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Chile Compact SpA | 2015년 03월 20일 | Americo Vespucio 1151 -B01- Quilicura-Santiago- Chile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25,96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India Private Ltd. | 2007년 06월 19일 | No. 61 GNT Road, Chinnaobulapuram village, Gummidipoondi Taluk, Tiruvalluvar district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67,599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Doosan Bobcat China Co., Ltd. | 2007년 04월 19일 | NO.68, Suhong East Road, SIP, Jiangsu, China 215026 | 건설장비 등의 생산판매 | 105,89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Bobcat Mexico S.A. de C.V. | 2007년 09월 25일 | Claveria 29, PH 5, Colonia Claveria, Delegacion Azcapotzalco, Mexico DF, 02080 | 기타 서비스 | 917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두산밥캣코리아 주식회사 | 2015년 02월 25일 | 275, Jangchungdan-ro, Jung-gu, Seoul, 100-730, Korea | 건설장비 등의 판매 | 136,67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Bobcat Global Collaboration Center, Inc. | 2019년 06월 14일 | 1209 Orange Street, Wilmington, New Castle County, Delaware 19801 | 기타서비스 | 904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두산건설(주) | 1976년 04월 07일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 | 종합건설업 | 2,328,74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Haiphong Co., Ltd | 1995년 10월 23일 | Km 92, Highway 5, Sodau ward, Hongbang district, Haiphong city, Vietnam | 제조업 | 55,926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없음 |
파인트리시티제일차 주식회사 | 2014년 05월 21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8 | 자산유동화업 | 35,801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디엠베스트제삼차주식회사 | 2016년 02월 25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 자산유동화업 | 90,004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뉴스타트디엠제팔차주식회사 | 2019년 11월 08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 자산유동화업 | 122,002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그레이트지엠제사차주식회사 | 2017년 10월 14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4(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64,360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두산이엔씨제사차주식회사 | 2019년 09월 05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4(여의도동, 한국산업은행 내) | 자산유동화업 | 97,104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뉴스타트디엠제칠차주식회사 | 2019년 08월 15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40,298 | 실질지배력(주3)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식회사 | 2020년 01월 29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4,494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빌드업제일차주식회사 | 2020년 04월 09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5,002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주식회사 | 2020년 06월 18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6(여의도동) | 자산유동화업 | 15,727 | 실질지배력(주3) | 해당없음 |
밸류웍스(주) | 2017년 06월 30일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적현로 259 | 부동산임대업 | 206,28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밸류그로스(주) | 2020년 06월 15일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 | 자산관리업 | 267,292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두산메카텍(주) | 2016년 06월 02일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 제조업 | 427,951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 해당 (자산총계 750억 이상) |
(주1)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이사회 의결권 등을 고려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함. (주2) 지배기업의 해당 종속기업에 대한 잠재적의결권을 고려한 보유 의결권지분율은 과반미만의 수준이나, 나머지 주주의 지분율이 매우 낮고 넓게 분산되어 있으며, 과거 주주총회에서의 의결양상을 고려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함. (주3) 특수목적기업으로 실질적으로 연결실체의 특정사업의 필요에 따라 활동이 수행되므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함. (주4) 연결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지분은 없으나, 관련 활동에 대한 힘, 변동이익에 노출되는 정도 및 연결회사의 변동이익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힘을 사용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연결회사가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식회사의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20년 3월말 기준이며, 빌드업제일차주식회사,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주식회사, 밸류그로스의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20년 6월말 기준임. ※ 그 외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19년말 기준임. |
(2)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당반기 중 변경된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자회사 | 사유 |
---|---|---|
신규연결 | 두산메카텍(주) | 신규 취득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 |
신규 차입으로 인하여 연결구조화기업으로 편입 |
|
밸류그로스(주) | 신규 설립 | |
빌드업제일차(주) | 신규 차입으로 인하여 연결구조화기업으로 편입 |
|
케이제에디에스제일차(주) | 신규 차입으로 인하여 연결구조화기업으로 편입 |
|
연결제외 | 케이디피피제삼차(주) |
차입금 상환이 완료됨에 따라 연결구조화기업에서 제외 |
Doosan Infracore Europe B.V. |
종속기업간 합병으로 인하여 연결제외 | |
Doosan Lentjes UK Limited |
청산으로 연결제외 |
|
Doosan Babcock Energy Technologies (Shanghai) Ltd. | 청산으로 연결제외 |
아.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 여부 |
특례상장 등 적용법규 |
---|---|---|---|
유가증권시장 | 2000년 10월 25일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자. 신용평가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한국기업평가 등으로부터 BBB-등급을 받고 있습니다.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8.01.09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8.01.09 | 기업어음 | A3+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8.02.02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8.02.02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2.02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6.25 | 회사채 | BBB+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8.06.25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6.25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6.26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8.06.22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8.06.25 | 기업어음 | A3+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8.06.25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8.09.07 | 회사채 | BBB+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8.09.07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8.09.07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8.09.06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8.12.19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8.11.30 | 기업어음 | A3+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8.11.30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9.02.13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2.14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2.14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2.14 | 회사채 | BBB+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2.25 | 기업어음 | A3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9.03.12 | 전자단기사채 | A3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9.03.13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5.10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05.17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19.05.17 | 회사채 | BBB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06.04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9.06.21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9.06.21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본평가 |
2019.06.28 | 기업어음 | A3 | 서울신용평가 | 본평가 |
2019.06.28 | 전자단기사채 | A3 | 서울신용평가 | 본평가 |
2019.12.27 | 기업어음 | A3 | 서울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12.27 | 전자단기사채 | A3 | 서울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12.30 | 기업어음 | A3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19.12.30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 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20.03.24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20.06.15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20.06.15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20.06.15 |
기업어음 |
A3- |
NICE신용평가 |
수시평가 |
2020.06.24 | 회사채 | BBB- | 한국신용평가 | 정기평가 |
2020.06.29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20.07.10 | 전자단기사채 | A3- | 서울신용평가 | 본평가 |
2020.07.10 | 기업어음 | A3- | 서울신용평가 | 본평가 |
2020.07.13 | 전자단기사채 | A3- | NICE신용평가 | 본평가 |
2020.07.13 | 기업어음 | A3- | NICE신용평가 | 본평가 |
※ 상기 회사채 평가에 적용된 신용등급 체계는 원리금 지급능력의 정도에 따라 AAA부터 D까지 10개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등급 중 AAA부터 BBB까지는 원리금 상환능력이 인정되는 투자등급이며, BB에서 C까지는 환경변화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투기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당사 신용등급 BBB의 의미는 "원리금 지급능력이 양호하지만 상위등급(AAA, AA, A)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입니다.
2.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
(구주소: 귀곡동 555번지)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ㆍ2015년도 결산 정기 주주총회(2016.03.25)
① 임영록, 차동민을 주주총회 결의로 사외이사로 선임(2016.03.25)하였으며,
송경순 및 백복현 사외이사는 임기만료
② 김동수, 임영록, 차동민을 주주총회 결의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2016.03.25)하였으며, 송경순 및 백복현 감사위원은 임기만료
ㆍ2016년도 결산 정기 주주총회(2017.03.31) 및 이사회(2017.03.31)
① 박지원, 정지택을 주주총회 결의(2017.03.31)로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남익현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
② 박지원, 정지택을 이사회 결의(2017.03.31)로 대표이사로 재선임
ㆍ2017년도 결산 정기 주주총회(2018.03.28) 및 이사회(2018.03.29)
① 정지택 부회장이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에서 사임(2018.03.28)하고,
주주총회 결의(2018.03.28)로 김명우, 최형희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고, 김동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
② 이사회 결의(2018.03.29)로 김명우 이사 및 최형희 이사를 각각 대표이사
로 선임
ㆍ2018년 12월 31일부로 김명우 이사(대표이사) 사임
ㆍ2018년도 결산 정기 주주총회(2019.03.28) 및 이사회(2019.03.28)
① 주주총회 결의(2019.03.28)로 정연인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김대기 및 이준호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선임
② 이사회 결의(2019.03.28)로 정연인을 대표이사로 선임
ㆍ2019년도 결산 정기 주주총회(2020.03.30) 및 이사회(2020.03.30)
① 주주총회 결의(2020.03.30)로 박지원을 사내이사로 재선임, 남익현을
사외이사로 재선임
② 이사회 결의(2020.03.30)로 박지원 이사를 대표이사로 재선임
ㆍ2020년도
① 최형희 대표이사의 대표이사직 사임(2020.09.04)
다. 최대주주의 변동
2002년 3월 26일 두산건설 등의 보유지분을 (주)두산에 매각함에 따라 (주)두산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변동사항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VII. 주주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라. 상호의 변경
변경일자 | 변경전상호 | 변경후상호 | 변 경 사 유 |
---|---|---|---|
2016년 02월 | Doosan International Portable Power of Netherlands BV | Doosan Infracore Customization Center Europe B.V. |
영업변경 |
2016년 12월 | Doosan Bobcat Manufacturing s.r.o. | Doosan Bobcat EMEA s.r.o. | Europe, Middle East, Africa 지역을 총괄하는 해당 법인의 성격을 반영하여 사명 변경 |
2017년 02월 | Doosan International South East Asia Pte., Ltd.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 브랜드 인지도 개선 |
2017년 03월 | Doosan Infracore India Private Ltd. | Doosan Bobcat India Private Ltd. | 브랜드 인지도 개선 |
2017년 04월 | 두산인프라코어밥캣코리아 주식회사 | 두산밥캣코리아(주) | 브랜드 인지도 개선 |
2017년 04월 | Doosan International Mexico S.A. de C.V. | Doosan Bobcat de Mexico, S.A. de C.V. | 브랜드 인지도 개선 |
2017년 07월 | Doosan Infracore Suzhou Co., Ltd. | Doosan Bobcat China Co., Ltd. | 브랜드 인지도 개선 |
2017년 09월 | Doosan Infracore Customization Center Europe B.V. | Doosan Infracore Europe B.V. | 영업확장 |
2019년 09월 | Doosan Ventures, LLC | D20 Capital, LLC | 브랜드 인지도 개선 |
2020년 01월 | Doosan Infracore Czech Republic s.r.o. |
Doosan Infracore Europe s.r.o. |
유럽종속회사 합병에 따른 상호변경 |
마. 회사가 합병 등을 한 경우 그 내용
대상회사 | 일 자 | 내 용 |
---|---|---|
두산중공업 및 그 종속기업 |
2016년 06월 2017년 07월 2017년 11월 2018년 06월 2020년 02월 2020년 03월 |
미국 1Energy Systems 인수(Doosan GridTech로 사명 변경) 미국 ACT 인수(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로 사명 변경)종속회사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가 Doosan Construction Site Solutions Vietnam Company Limited를 흡수합병 종속회사 두산엔진(주)에서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당사에 합병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두산이 보유 중인 두산메카텍(주)을 당사로 현물출자 종속회사 두산건설(주)과의 포괄적 주식 교환 |
두산인프라코어 및 그 종속기업 |
2016년 04월 2016년 06월 2016년 11월 2016년 12월 2017년 11월 2017년 12월 2018년 01월 |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디엠티홀딩스(주)에 양도 두산밥캣(주) 손자회사 Clark Equipment Co.에 두산밥캣(주)의 자회사인 Doosan Infracore International Inc.를 흡수합병 두산밥캣(주) 자회사 Doosan Holdings Europe Limited가 두산밥캣(주)의 손자회사인 Doosan Holdings International Limited를 흡수합병 두산밥캣(주) 손자회사 Doosan Infracore(Suzhou) Co., Ltd.가 두산밥캣(주)의 손자회사 및 증손회사 Doosan International Manufacturing China Co., Ltd, Doosan International China Co., Ltd. Doosan Infracore Portable Power (Shanghai) Co., Ltd를 흡수합병 두산밥캣(주) 손자회사 Doosan Bobcat EMEA s.r.o.가 두산밥캣(주)의 손자회사 Doosan Bobcat Engineering s.r.o.를 흡수합병 두산밥캣(주) 자회사 Doosan Holdings Europe Ltd.가 두산밥캣(주)의 손자회사 Doosan Trading Ltd.를 흡수합병 두산밥캣(주) 손자회사 Doosan Bobcat EMEA s.r.o.가 두산밥캣(주)의 자회사 Doosan Holdings Europe Ltd.를 흡수합병 |
두산건설 및 그 종속기업 |
2016년 04월 2016년 06월 2016년 08월 2017년 06월 2020년 03월 2020년 03월 2020년 06월 |
(주)렉스콘 물적분할 CPE 사업부문 영업양도(현물출자) HRSG 사업부문 영업양도 밸류웍스(주) 물적분할 두산중공업(주)와의 자기주식 처분 (보통주 11,321,272주/ 140억원) 두산건설(주)의 비상장법인으로 전환 밸류그로스(주) 물적분할 |
바.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대상회사 | 일 자 | 내 용 |
---|---|---|
두산중공업 및 그 종속기업 |
- |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업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 |
두산인프라코어 및 그 종속기업 | - 2016년 04월 |
굴삭기 등 건설중장비 제조 및 판매, 엔진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디엠티홀딩스(주)에 양도 |
두산건설 및 그 종속기업 |
2016년 06월 2016년 08월 |
화공기자재(CPE) 사업부문을 두산메카텍(주)에 양도 HRSG 사업부문 영업양도 |
사.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실의 발생
대상회사 | 일 자 | 내 용 |
---|---|---|
두산중공업 및 그 종속기업 |
2016년 01월 2016년 05월 2016년 06월 2016년 12월 2016년 12월 2016년 12월 2017년 03월 2017년 03월 2017년 05월 2017년 06월 2018년 07월 2018년 08월 2019년 01월 2019년 02월 2019년 03월 2019년 04월 2019년 05월 2019년 12월 2020년 02월 2020년 03월 2020년 05월 |
인도 바르(Barh) 화력발전소용 보일러 EPC 공사 수주 쿠웨이트 Doha SWRO 담수플랜트 EPC 공사 수주 미국 1Energy Systems 인수(Doosan GridTech로 사명 변경) 사우디아리비아 Fadhili 열병합발전소 수주 인도 Jawaharpur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인도 Obra C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사우디 Shoaibah Ph.4 RO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 인도네시아 Muara Tawar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신주인수권부사채(5,000억) 발행 남양주 백봉지구 신축공사 수주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EPC 공사 수주 강릉안인화력발전소 1,2호기 주기기 수주 베트남 Van Phong 1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두산건설(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결정 인도네시아 Jawa 9 &10 석탄화력발전소 계약체결 순천왕지2지구 신축공사 계약체결 유상증자(보통주 85,000,000주 / 4,718억) 상환전환우선주(RCPS) 12,904,210주(4,158억원 규모) 상환 현물출자에 의한 두산메카텍(주) 주식 취득 (보통주 44,102,845주 / 2,382억) 두산건설(주)과 포괄적 주식 교환에 따른 신주발행 (보통주 6,891,058주 / 370억) 신주인수권부사채(4,850억) 조기상환 (잔액 149억) |
두산인프라코어 및 그 종속기업 | 2016년 06월 2016년 07월 2016년 08월 2016년 09월 2016년 11월 2017년 05월 2017년 08월 2018년 01월 2019년 12월 2020년 05월 |
두산밥캣, 유상증자 및 무상증자 실시 두산밥캣, 액면분할 실시(액면가 500원) 두산밥캣, 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 인천 굴삭기 선진화 공장 준공 두산밥캣, 한국유가증권시장 상장 두산밥캣, 차입금 13억불 리파이낸싱 신주인수권부사채(5,000억) 발행 Heavy Equipment 판매사업 양도 (당사의 종속회사인 미국법인 Clark Equipment Co.과 유럽법인 Doosan Bobcat EMEA s.r.o.가 2018년 1월 Heavy Equipment 판매, 유통에 대한 사업권 및 관련 영업자산/부채를 각각 두산인프라코어 및 그 종속회사인 북미법인 Doosan Infracore North America LLC와 유럽법인 Doosan Infracore Europe B.V.에 양도함) ZTR Mower 사업 양수 (당사의 종속회사인 미국법인 Clark Equipment Co.가 2019년 12월 Schiller Grounds Care, INC의 ZTR Mowers 사업을 양수함) 두산밥캣, 미국법인 Clark Equipment Co. 사채 발행(3억불) |
두산건설 및 그 종속기업 |
2016년 01월 2016년 03월 2016년 04월 2016년 05월 2016년 06월 2016년 06월 2016년 08월 2017년 03월 2017년 05월 2017년 05월 2017년 06월 2017년 09월 2018년 05월 2019년 05월 2019년 09월 2019년 12월 2020년 03월 2020년 03월 2020년 06월 |
두산분당센터 건립 관련 분당토지 공유지분 60% 매도 감자 결정(액면가액을 5,000원/주에서 500원/주로 감액) 2016년 4월 26일 효력 발생 두산큐벡스(주) 100% 지분 중 77.8% 매각(1,080억원) (주)렉스콘 매각 완료 CPE 사업부문 영업양도(현물출자)를 통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2,344,000주) 신주인수권부사채(1,500억원) 발행 전환우선주(CPS) 4,689,057주 발행 신주인수권부사채(1,500억원) 발행 디비씨(주)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 참여(536,120주 / 268억원) 두산분당센터 건립 관련 분당토지 잔여 공유지분 매도 밸류웍스(주) 100% 지분 중 우선주 39.1% 매각완료(800억원) 두산큐벡스(주)의 유상감자 참여(1,141,032주) 신주인수권부사채(700억원) 발행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251,331,059주 / 3,154억원) 두산중공업(주)의 전환우선주(CPS) 보통주 전환(4,689,057주) 및 미수배당금(채권) 출자전환(550,900주/30억원) 두산중공업(주)와의 포괄적 주식 교환 결정 두산중공업(주)에게 자기주식 처분 (보통주 11,321,272주/ 140억원) 비상장법인으로 전환 밸류그로스(주) 물적분할 |
두산큐벡스 | 2017년 09월 2020년 06월 |
보통주 유상감자 결의(1,801,032주) 우선주 유상증자 결의(643,031주) 보통주 유상증자 결의(3,486,139주) |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증자(감자)현황
공시대상기간 중 당사의 증자 또는 감자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천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주식의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14년 12월 06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13,203,540 | 5 | 28 |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
2017년 01월 11일 | 전환권행사 | 보통주 | 299,330 | 5 | 23 | 상환전환우선주 전환권 행사 |
2017년 06월 30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3,573 | 5 | 23 | '17.06.01~06.30 기간중 신주인수권 행사 |
2017년 09월 30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393 | 5 | 19 | '17.07.01~09.30 기간중 신주인수권 행사 |
2017년 12월 31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1,541 | 5 | 19 | '17.10.01~12.31 기간중 신주인수권 행사 |
2018년 03월 31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178 | 5 | 19 | '18.01.01~03.31 기간중 신주인수권 행사 |
2018년 06월 05일 | - | 보통주 | 10,677,895 | 5 | 19 | 두산엔진(주)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합병 후 신주발행 |
2018년 06월 30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5,089 | 5 | 19 | '18.04.01~06.30 기간중 신주인수권 행사 |
2018년 12월 31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548 | 5 | 19 | '18.07.01~12.31 기간중 신주인수권 행사 |
2019년 03월 31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72 | 5 | 19 | '19.01.01~03.31 기간중 신주인수권 행사 |
2019년 05월 17일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85,000,000 | 5 | 6 | 보통주 발행 |
2019년 12월 06일 | - | 우선주 | 12,904,210 | 5 | - | 상환전환우선주 소각 |
2020년 02월 06일 | 현물출자 | 보통주 | 44,102,845 | 5 | 5 | 두산메카텍(주) 제3자 배정 현물출자용 신주 발행 |
2020년 03월 10일 | - | 보통주 | 6,891,058 | 5 | 5 | 두산건설(주) 포괄적 주식교환관련 신주 발행 |
2020년 09월 02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407 | 5 | 17 | '20.09.01~09.07 기간중 신주인수권 행사 |
※ 2019년 12월 6일 소각한 상환우선주는 상법상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하는 상환우선주식의 상환에 따른 것으로서, 이로 인한 자본금의 감소는 없습니다. |
나. 전환사채 등 발행현황
(1)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 향후 당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킬 수 있는 전환사채 발행현황 없음
(2)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행사대상 주식의 종류 |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 |
행사조건 | 미행사신주인수권부사채(주1) | 비고 | ||
---|---|---|---|---|---|---|---|---|---|---|
행사비율 (%) |
행사가액 | 권면총액 | 행사가능 주식수 |
|||||||
제48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2017년 05월 04일 |
2022년 05월 04일 |
500,000 | 보통주 | 2017년 06월 04일부터 2022년 04월 04일까지 |
137.1345% |
17,100원 |
499,627 | 21,306,046 | '20.05.04 조기상환, 잔액은 14,837백만원 |
(주1) 미행사신주인수권부사채의 권면총액은 작성 기준일 미행사 신주인수권증권 수(21,306천주)에 최초 발행시 행사가액(23,450원)을 곱하여 산출하였습니다. ※ 상기 제48회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미상환사채의 권면총액 및 행사가능주식수가 변동될 예정입니다. |
(3) 미상환 전환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현황
- 향후 당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킬 수 있는 조건부자본증권 발행현황 없음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당사의 정관에 의해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2,000,000,000주이며, 본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2020년 09월 07일) 현재까지 당사가 발행한 주식의 총수는 268,344,725주 입니다. 이 중 주식의 감소 사유로는 보통주 2,000,000주의 감자, 상환전환우선주(RCPS) 299,330주의 보통주로 전환, 2019년 12월 6일 상환우선전환주(RCPS) 12,904,210주의 전량 소각이 있었습니다. 발행된 신주 중에는 2020년 2월 6일 두산메카텍(주) 인수를 위하여 현물출자 방식으로 발행되어 전량 모회사인 (주)두산에게 제3자배정된 신주 44,102,845주가 존재합니다. 또한, 2020년 3월 10일 자회사인 두산건설(주)의 상장폐지로 인한 포괄적 주식 교환을 위하여 발행된 신주 6,891,058주와 2020년 9월 중 권리가 행사된 신주인수권증권에 의하여 발행된 신주 407주가 있습니다.따라서,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2020년 09월 07일) 현재 발행주식의 총수는 253,141,185주(보통주)이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식의 수는 발행주식의 총수에서 407주를 제외한 253,140,778주 입니다. 2020년 9월 1일 ~ 9월 7일의 기간 동안 행사 청구된 신주인수권에 의하여 발행된 신주 407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0년 09월 25일입니다. 유통주식수는 상장된 보통주식수에서 자기주식 14,329주 및 아직 상장되지 않은 407주를 제외한 253,126,449주입니다.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2,000,000,000 | - | 2,0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255,140,906 |
13,203,540 |
268,344,446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2,000,000 | 13,203,540 | 15,203,540 | - | |
1. 감자 | 2,000,000 | - | 2,000,000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12,904,210 | 12,904,210 |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 | |
4. 기타 | - | 299,330 | 299,330 | 상환전환우선주의 전환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253,141,185 |
- |
253,141,185 |
- | |
Ⅴ. 자기주식수 | 14,329 |
- | 14,329 |
분할합병 및 포괄적 주식교환 신주 단주취득 |
|
Ⅵ. 발행 후 상장 전 주식수 |
407 | - | 407 | ||
Ⅶ. 유통주식수 (Ⅳ-Ⅴ) | 253,126,449 |
- |
253,126,449 |
- |
※ 2017.01.11일자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299,330주가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
※ 2017.05.04일자로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2019.06.30일까지 보통주 11,394주가 신규 발행되었습니다.
※ 2018.06.05일자로 두산엔진(주) 투자사업부문 분할합병 대가로 보통주 신주 10,677,895주를 발행하고, 발행과정에서 단수주 취득으로 자사주를 8,479주를 취득하였습니다.
※ 2019.05.17일자로 보통주 85,000,000주를 유상증자(구주주배정)하였습니다.
※2019.12.06일자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12,904,210주를 상환하였습니다. (전량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
※ 2020.02.06일자로 보통주 44,102,845주를 유상증자(제3자배정)하였습니다.
※ 2020.03.10일자로 두산건설(주)의 상장폐지에 따른 포괄적 주식 교환을 위하여 보통주 6,891,058주를 신주 발행하였습니다.
※ 2020.09.01 ~ 2020.09.07 기간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으로 인하여 407주의 신주를 발행하였습니다. 동 신주 407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0년 09월 25일입니다.
나.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당사는 2018년 6월 26일 두산엔진(주) 투자사업부분 분할합병 신주 발행과정에서 단수주 취득으로 자사주를 8,479주를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3월 10일 두산건설(주)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과정에서 단수주 취득으로 자사주 5,850주를 취득하였습니다.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개매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b)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 | 8,479 | 5,850 | - | - | 14,329 | - | ||
-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8,479 | 5,850 | - | - | 14,329 | - | ||
- | - | - | - | - | - | - |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253,141,185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14,329 | 자기주식 |
우선주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253,126,856 |
- |
우선주 | - |
- |
6.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의 배당정책은 적정한 이익분배를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주들의 배당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안정된 배당정책을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 사업연도 종료 후 상법상 배당가능이익과 주식의 시장가치및 동종 업체의 배당규모, 당사 현금흐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정한 배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주당액면가액(원) | 5,000 | 5,000 | 5,0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740,244 | -395,296 | -523,794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806,038 |
-495,191 | -725,088 | |
(연결)주당순이익(원) | -3,065 | -2,620 | -4,807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17,498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 | - |
우선주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 | - |
우선주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보통주 | - | - | - |
우선주 | - | - | 1,356 | |
주당 주식배당(주) | 보통주 | - | - | - |
우선주 | - | - | - |
※ 연결 당기순이익은 K-IFRS 연결재무제표 지배기업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 기준입니다.
※ 주당순이익은 보통주 기본주당순이익입니다.
※ 제57기, 제56기 주당순손실로 인해 (연결)현금배당성향은 산정하지 않았습니다.
※ 현금배당수익률은 주주명부폐쇄일 2매매 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 간의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 상환전환우선주는 비상장으로 현금배당수익률을 산정하지 않았습니다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산업의 기초소재인 주단조에서부터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플랜트, 환경설비 등을 제작하여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 공급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설중장비, 엔진 등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서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유럽, 아시아, 미주에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들로 구성된 글로벌 기업입니다.
당사는 18년말 업무효율화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하여 사업부문을 전면 재편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제 기존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제작 및 유지/보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발전부문, 해수담수화플랜트 및 수처리 설비를 제작하는 Water부문, 환경설비 등을 제작ㆍ 납품하는 산업부문, 조선용 기자재와 발전/제철/화공/시멘트 플랜트 등의 핵심소재 등을 공급하는 주단부문, 토목ㆍ건설 사업을 수행하는 건설부문을 모두 통합하여 두산중공업 부문을 이루게 되었으며, 건설중장비, 엔진 등을 생산하는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건설업(토목, 건축, 주택) 및 부동산 임대업을 수행하는 두산건설 부문, 골프장 운영 등을 하는 두산큐벡스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20년 2월 (주)두산의 현물출자를 통해 화공기자재 제조업을 영위하는 두산메카텍(주)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신규 편입하였으며, 두산메카텍(주)는 사업연관성에 따라 두산중공업 부문에 포함되었습니다.
[사업부문별 주요 제품]
사업부문 | 주요 제품 |
---|---|
두산중공업 | NSSS, BOP, Turbine, 담수/수처리 설비, 주단조품, 플랜트설비 설치공사, 도로공사 등 |
두산인프라코어 | 내연기관, 각종 건설기계, 운송장비 및 그 부분품 등 |
두산건설 | 아파트 건설 등 |
두산큐벡스 | 골프장 운영 등 |
가. 연결기업의 사업부문별 주요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부문구성 | 구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두산중공업 | 두산중공업, 두산메카텍, Doosan Power Systems S.A.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LLC,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ite Ltd., S.C. Doosan IMGB S.A. 등 |
매출액 | 2,713,938 | 35.68% | 5,950,733 | 37.22% | 5,806,630 | 37.83% |
순매출액 | 2,576,595 | 34.62% | 5,677,039 | 36.25% | 5,459,470 | 36.54% | ||
영업이익(손실) | (346,510) | - | 152,138 | 14.14% | 203,140 | 20.80% | ||
총자산 | 14,873,947 | 50.36% | 14,374,611 | 50.86% | 11,679,351 | 45.62% | ||
두산인프라코어 | 두산인프라코어 및 그 종속기업 | 매출액 | 3,984,932 | 52.39% | 8,185,840 | 51.20% | 7,730,108 | 50.36% |
순매출액 | 3,983,948 | 53.53% | 8,184,191 | 52.26% | 7,729,224 | 51.72% | ||
영업이익(손실) | 335,280 | - | 840,397 | 78.09% | 848,127 | 86.85% | ||
총자산 | 12,335,015 | 41.77% | 11,338,593 | 40.12% | 11,029,167 | 43.08% | ||
두산엔진 | 두산엔진 및 그 종속기업(주1) |
매출액 | - | 0.00% | - | 0.00% | 200,186 | 1.30% |
순매출액 | - | 0.00% | - | 0.00% | 200,186 | 1.34% | ||
영업이익(손실) | - | - | - | 0.00% | (23,839) | (2.44%) | ||
총자산 | - | 0.00% | - | 0.00% | - | 0.00% | ||
두산건설 | 두산건설 및 그 종속기업 | 매출액 | 872,693 | 11.47% | 1,781,925 | 11.15% | 1,547,804 | 10.08% |
순매출액 | 860,109 | 11.56% | 1,756,499 | 11.22% | 1,512,382 | 10.12% | ||
영업이익(손실) | 8,455 | - | 81,028 | 7.53% | (52,151) | (5.34%) | ||
총자산 | 2,019,544 | 6.84% | 2,329,566 | 8.24% | 2,399,085 | 9.37% | ||
두산큐벡스 | 두산큐벡스 | 매출액 | 34,231 | 0.46% | 68,412 | 0.43% | 66,051 | 0.43% |
순매출액 | 21,132 | 0.29% | 41,945 | 0.27% | 41,804 | 0.28% | ||
영업이익(손실) | 3,216 | - | 2,633 | 0.24% | 3,015 | 0.13% | ||
총자산 | 303,873 | 1.03% | 220,792 | 0.78% | 213,382 | 0.83% | ||
디비씨 | 디비씨(주2) |
매출액 | - | 0.00% | - | 0.00% | - | 0.00% |
순매출액 | - | 0.00% | - | 0.00% | - | 0.00% | ||
영업이익(손실) | - | - | (54) | (0.01%) | (1,804) | (0.18%) | ||
총자산 | - | 0.00% | - | 0.00% | 282,276 | 1.10% | ||
소계 | 매출액 | 7,605,794 | 100.00% | 15,986,910 | 100.00% | 15,350,779 | 100.00% | |
순매출액 | 7,441,784 | 100.00% | 15,659,674 | 100.00% | 14,943,066 | 100.00% | ||
영업이익(손실) | 441 | - | 1,076,142 | 100.00% | 976,488 | 100.00% | ||
총자산 | 29,532,379 | 100.00% | 28,263,562 | 100.00% | 25,603,261 | 100.00% | ||
중단사업 조정(주1,2) | 매출액 | - | - | (199,427) | ||||
순매출액 | - | - | (182,002) | |||||
영업이익 | - | 54 | 26,199 | |||||
총자산 | - | - | - | |||||
연결조정 | 매출액 | (164,010) | (327,236) | (390,288) | ||||
순매출액 | - | - | - | |||||
영업이익(손실) |
5,735 | 691 | 814 | |||||
총자산 | (3,696,599) | (3,454,313) | (788,349) | |||||
합계 | 매출액 | 7,441,784 | 15,659,674 | 14,761,064 | ||||
순매출액 | 7,441,784 | 15,659,674 | 14,761,064 | |||||
영업이익(손실) |
6,176 | 1,076,887 | 1,003,501 | |||||
총자산 | 25,835,780 | 24,809,249 | 24,814,912 |
(주1) 전전기 중 두산엔진 및 그 종속기업은 매각되어 중단사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주2) 전기 중 디비씨(주)의 주식 중 일부가 매각되어 지배력을 상실하고, 중단사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상기 제56기 재무정보는57기 중 종속기업 디비씨의 관계기업 재분류에 따라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여 기 공시된 제56기 사업보고서의 재무정보와 차이가 있습니다. |
나. 업계의 현황
【두산중공업 부문】
(1) 산업의 특성
원자력설비 산업은 전 세계 전력 생산량의 약10%을 담당하고 있는 주요 발전원인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설비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전후방산업에 연관효과가 크고 장기간 기술개발 및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하여 대부분 국가에서 국가기간산업 및 수출전략산업으로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입니다.
주단 산업은 조선용 기자재, 발전/제철/화공/시멘트 플랜트 등의 핵심소재, 가전/자동차 프레임 생산용 기초소재 등을 공급하는 산업으로 기본적으로 막대한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일종의 장치 산업입니다. 따라서 초기 설비투자 및 기술부문투자에 비해 투자비 회수기간이 길고 제조기술력이 중요한 경쟁력이며, 대량생산에 따른 Cost 절감효과가 큰 것이 특징입니다.
건설 산업은 인간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지, 자본, 노동 등의 생산요소를 활용하여 플랜트, 도로, 철도, 항만 등의 인프라 시설을 생산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건설 산업은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고 국가정책, 경제상황 등 외부적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계획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타 산업에 비해 부가가치 창출, 고용유발, 외화획득 및 경기부양 효과가 크며 각종 산업의 생산기반시설 구축 및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을 담당함으로써 타 산업의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건설 산업은 경제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경기침체 시 경기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담수/수처리 설비 산업은 해수/생활 하수/공업용 폐수를 다양한 처리 기술을 통해 음용수로 이용하거나 방류할 수 있도록 설비를 제공하는 산업으로서 매우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되는 분야입니다. 동 산업 분야는 제품 제작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제작, 시공 및 유지/보수 기술 이외에도 Financing, 계약관리 등 사업과 관련된 일련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등 고도의 기술/지식 집약적 산업입니다.
발전설비 산업은 전후방산업에 연관효과가 큰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장기간의 기술개발과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하여 선진국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주문생산 산업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국가에서 국가기간산업 및 수출전략산업으로 채택하여,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산업입니다. 발전서비스 산업은 개별 발전소를 대상으로 한 현지화 중심의 산업으로, 발전소 운영 전 기간에 걸쳐 수요가 발생하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산업입니다.
화학기계 사업은 OIL & GAS를 원료로 하는 사업의 Process Equipment를 제작,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석유화학/가스 산업의 설비투자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Oil & Gas 관련 산업은 사업의 특수성으로 인해 대형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사들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으며, 당사는 주로 기기 조달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EPC사로부터 수주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에너지 Mix 변화에 인한 Refinery 투자 감소에도 LNG 및 석유화학 수요 증대로 설비 투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환경 규제 강화 및 플랜트 효율성 개선을 위한 고도화 공정 관련 기기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원자력발전은 전 세계 발전량의 약 10% 가량을 담당하는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전건설이 위축되었으나 최근 일본, 미국 등 원전 선도국들이 원전산업을 재개하고 있으며 중국,인도,영국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 및 유럽을 중심으로 신규원전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040년까지 267GW규모의 신규원전이 건설 예정이며, 폐로되는 원전을 고려하더라도 총 518GW(2017년 413GW에서 105GW 증가)까지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국내는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이 지속되고 있어 신규원전 건설이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주단 산업은 발전, 제철, 화공, 시멘트, 선박엔진부품, 선박부품, 기타 산업 설비에 소요되는 주단조품과 자동차 및 수송기계, 가전, 전기, 건축자재 등을 생산하기 위한 기초소재인 금형공구강재를 생산ㆍ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련사업의 핵심 소재를 생산함에 따라 국내 연관 산업과 동반하여 성장세를 유지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수출량을 확보해오고 있습니다.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로 주단조품 관련 수요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조선, 해양, 자동차 등 관련 시장의 장기적 성장세가 전망되어 주단사업의 전방산업 수요 또한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의'World Energy Outlook 2019'에 따르면 세계 발전 분야 에너지 수요는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며 2040년까지 약23%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에너지수요 증가는 소득 증가와 개발도상국의 인구증가에 기인한 것이며, 특히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세계 에너지수요 증가를 견인할 전망입니다. 전 세계적인 CO2 배출량 감축 노력에 따라 2040년의 석탄 수요는 현 시점 소비 수준보다 약간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석탄을 제외한 모든 에너지원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가스 수요는 2018년 실적 대비 2040년에 35% 가량 증가하여 전체 에너지수요의 25%를 가스가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Global 기후변화 움직임에 따라 석탄화력 시장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가스발전, 환경설비, 연료전환 프로젝트 등 대체 프로젝트 발주 증가로 인해 전반적인 발전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건설 산업은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으로 경제부문의 성장과 함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사회인프라가 완비되고, 주택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등 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앞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시장과 달리 해외시장은 개도국 및 중동 등 산유국을 중심으로 국가 인프라시설 발주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국내외 업체들간 수주 경쟁심화로 기존의 단순한 시공만으로는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친환경, IT 등을 접목시킨 시공기술역량 확보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업 발전에 따라 산업용수 수요가 증대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물부족 현상이 전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담수/수처리 설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담수/수처리 설비 등 기존의 사회간접자본사업은 정부 발주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민간자본 투자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며, 담수/수처리 설비 투자는 각국 정부의 중장기 수자원 확보 계획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통상 마찰이나 규제가 적어 국내ㆍ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수자원 보호를 위하여 각국 정부의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수처리기술의 고도화 및 경제적인 처리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세계 물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8,864억달러에서 2024년 약 1조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Global Water Intelligence, Water DATA 자료) 담수/수처리 설비의 경우 국민소득 수준에 따라 수요가 비례하는 특성이 있어 선진국 및 중동 시장뿐 아니라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중국, 인도 및 중남미 지역에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또한 발전소의 노후화 및 신기술 적용 등으로 고객의 발전소 운영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어 발전소 성능개선, 운전/정비 등 발전 서비스 사업의 시장 규모와 사업 기회가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환경 기준 강화 추세에 따라 환경설비 시장 규모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공기자재와 관련하여 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 위축으로 지속적인 성장은 둔화되었으나, 셰일가스 개발을 바탕으로 한 북미 경제 회복 및 동남아,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수요로 시장 성장세는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에는 Oil 시장의 성장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위주로 화공기자재 시장이 형성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Gas Plant 및 대체에너지 관련 시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원자력설비 산업은 계획부터 완공까지10년 이상 소요될 정도의 장기적인 건설 사업으로 경기 변동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국가별 경제적 환경을 고려한 중장기 관점의 에너지, 전원 계획에 따라 원전의 건설 여부가 결정되어 특정 경기변동보다는 개별 환경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사례에서 유가가 높을 경우 원전의 수요가 증가하고, 낮을 경우 원전의 수요가 감소하는 등 유가변동에 일부 영향이 있으며 최근에는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 원전에 추가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단 산업은SOC, 발전, 선박 및 엔진부품, 산업 플랜트, 자동차, 가전, 전기, 건축관련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최종수요자가 매우 다양하며 특히 발전, 시멘트, 제철 부품 및 금형소재는 국내외의 경기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경기 변동에 따라 그 수요가 좌우되고 있습니다.
발전Plant EPC는 경제활동의 원동력인 중간 생산재(에너지)를 생산에 관여하는 산업으로 투자규모가 크고 자본의 회수기간이 길어 전반적인 경기 상황,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투자정책, 기업의 설비투자 동향 등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결정됩니다. 즉 기업생산성 유지와 가정의 기본생활 지속을 위한 대표적인 필수 에너지원으로 단기적인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중장기 전원공급계획에 의거한 대규모 자본투자가 필수적이며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변동성이 제한적인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별 경제 성장률, 유가 변동 등 대외적인 경제 흐름과의 관련성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 산업은 특정 발주자의 주문에 기초하고 여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이나 건설수요증대에 의해 생산활동이 발생합니다. 이와 같이 수주산업은 발주자 측의 움직임에 좌우되고 경기변동에 민감하므로 기업의 운영적 측면에서 탄력성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 산업에 비해 생산, 고용 및 부가가치창출 부문에서 높은 생산유발 효과를 지니기 때문에 정부의 국내경기 조절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즉, 건설 산업은 경기변동과 정부의 부동산정책 및 SOC 투자정책 등 외부적 요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에 따라 그 수요가 좌우되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담수/수처리 설비 산업은 대규모 설비를 제작, 설치하는 사업으로 원자재 구매 및 설비구축에 대형 초기자본이 요구되고, 프로젝트 종료 시점까지 분할 수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자본회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등 불안정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볼 때, 담수설비 산업은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고 국내외 경기변동과 정부정책, 환율, 원자재, 유가 등 예상할 수 없는 원가요소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으나 수자원은 필수재로서 국가별 중장기 개발 계획에 의해 진행되므로 타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지속되고 있는 국제 저유가 기조의 영향으로 인한 중동 국가들의 재정 악화와 산업 인프라에 대한 투자 감소로, 경기변동에 따라 중동 지역 대형 담수/수처리 프로젝트가 민관협력사업(PPP, Public-Private Partnership)으로 발주 형태가 변경될 전망입니다.
발전설비 산업은 경제활동의 원동력인 중간 생산재(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간산업이자 설비산업으로서 투자규모가 크고 자본의 회수기간이 길어 전반적인 경기 상황,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투자정책, 기업의 설비투자 동향 등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산업의 특성상 공공부문과 민자부문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력 수급을 효과적으로 계획, 통제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전원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므로 민자부문에만 의존하는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발전소 운영/유지보수, 자산관리 등의 발전서비스 산업에 대한 수요는 경기변동과는 무관하게 꾸준히 존재합니다.
화공장치 사업은 유가와 석유소비량, 세계 각 국의 에너지 정책 및 투자 계획, 세계 경제성장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국제 유가의 변동은 화공장치 산업의 투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및 환율 불안정에 따른 향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동남아시아, 인도 등의 신흥 경제국과 북미 등 부존자원이 풍부한 신흥 자원부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석유 및 가스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국제유가의 점진적 회복 및 선진국, 러시아 등의 기존 설비 노후화에 따른 시설교체 수요 증가로 산유국 중심의 발주량 증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원자력설비 기술은 국가 안보 및 경쟁력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 노형을 보유한 국가는 자국 기업을 선호하여 독점 체계를 구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자 노형을 보유하지 않은 국가는 안전성이 검증된 Major Player사 노형을 도입하는데 노형 선택시에는 안전성, 가격 경쟁력, 납기 준수여부 외에도 국가 간 외교적 이해관계가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국내 원자력 산업은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을 중심으로 종합설계(한국전력기술), 핵연료 공급(한전원자력연료), 발전소 주기기 제작/공급(당사) 역무가 구조화되어 수의계약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엄격한 품질보증과 실증설계 등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극히 제한된 유자격업체만이 원자력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단 산업의 경쟁력은 다품종 소량의 제품을 고객 요구조건에 부합되게 생산할 수 있는 역량에 의해 좌우되며, 이를 위해서는 고철/합금철 등 양질의 원재료 적기 확보, 경쟁력 있는 Outsourcing 업체 보유, 시장이 요구하는 신기술 개발, 그리고 각 공정의 생산성에 기초한 원가경쟁력 등이 요구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사업능력제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Plate Mill 용 Backup Roll, 원자력/산업용 Shell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설비투자를 추진하였고, 국제적CO2 저감이슈에 따라 고효율발전소 대한 수요 증가와 더불어 관련 핵심소재인USC (Ultra Super Critical) Rotor 시장의 장기적 성장전망에 대비하여 신규ESR (Electrode Slag Remelting) 설비투자를 완료하였으며,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장LM(Lean Manufacturing)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 ICT와 생산의 접목을 통한 운영효율 향상,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소재기술개발을 추진하는 등 경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고객의 가치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건설 산업은 완전경쟁시장으로 시공중심의 분리발주형 공사에서 Turn-key, Design-build, EPC Type 등의 일괄발주형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시공뿐만 아니라 수주단계에서부터 선진업체 및 경쟁사와의 전략적 제휴, Financing, Risk 관리능력 등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주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시공력을 기반으로한 전사적 수주관리시스템의 정립, 공종다각화 및 지역다변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노력이 필요합니다.
발전 및 담수Plant 시장은 다수의 대형업체들이 공개입찰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완전경쟁체제로서, 당사는 해외시장에서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가진 선진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으로 대부분 경쟁입찰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가격경쟁력과 신뢰할 수 있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수행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발전 및 담수 설비를 엔지니어링부터 구매, 생산, 시공, 시운전, O&M(유지보수 및 운영) 등 EPC 사업의 모든 Value Chain 수행이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요소들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하여 가격 및 성능 등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최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발전설비를 공급하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보일러 원천기술 보유회사인 Babcock을 인수하여 보일러의 자체 설계, 생산 역량과 함께, 플랜트 서비스 분야에서 보유한60년 이상의 오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확보하였습니다. 2009년에는 터빈 제조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체코의 Skoda Power를 인수하여 보일러, 터빈, 발전기로 이어지는 발전 주기기의 역량을 모두 확보하였으며, 2011년에는 인도 Chennai Works를 인수하여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일 Lentjes를 인수하여 환경 및 순환유동층 보일러의 기술역량을 확보하는 등 기자재 사업 역량을 강화 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Global Gas Turbine R&D Center인 Doosan ATS America 설립에 이어, 2017년 스위스 ATS R&D Center를 설립하여 발전 기자재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EPC 고객사의 서비스센터 설립 요구 및 중동지역 서비스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에 DPSAr(Doosan Power Systems Arabia)를 설립하였으며, 2017년에는 가스터빈 서비스 전문 업체인 DTS (Doosan Turbo Machinary Services)를 인수하여 미국 및 남미를 중심으로 연소기, 터빈과로터 등 가스터빈 핵심 부품 정비 서비스는 물론 증기터빈 개보수 사업까지 터빈 서비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 업체의 경쟁력은 엔지니어링, 원자재 구매, 기자재 설계/생산, 시공 등 전 과정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플랜트 효율, 설비 경제성, 납기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 발전업체들은 다국적 M&A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 엔지니어링 등 고부가가치 부문의 사업분야는 자체 수행하고 단순설비의 생산과 설치 등은 후발업체와의 하청계약 등을 통한 수직적 재편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 및 풍부한 Manufacturing Experience, 안정적인 납기 준수, 가격 경쟁력 유지, 안정적 원자재 조달 능력 배가, 대형 EPC社와의 지속적 유대관계 유지, Global Expansion 전략을 통한 신규 고객 확보 등 제반 항목에 걸친 경쟁 우위 확보가 필요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사는 초대형 및 대형 CPE 제품의 품질, 납기, 구매 Sourcing 역량은 일본/유럽 선진업체 대비 동등 수준이나, 최근 해외 경쟁사들의 증가 및 저가 공세에 따라 생산 효율성 제고 활동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가 요구되고 있으므로 중장기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비중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원자력발전의 핵심 기기인 원자로와 증기발생기는 주단소재를 가공하여 제작되며 특히 증기발생기는 내부에 수많은 Tube가 설치되는데 원자력에 사용되는 주단소재와 Tube의 공급 가능 업체가 제한되어 있어 적기에 주단소재 및 Tube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외 다수의 보조기기들은 대부분 Outsourcing으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주단조품 생산을 위한 주요 자원은 크게 고철, 합금철, 부자재 및 Utility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고철은 국산 High Quality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합금철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므로 국제가 및 환율 변동에 따라 가격의 등락이 결정됩니다. Utility 비용은 전기, 유류 및 Gas비 변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정부의 전기 및 유가정책이 제조원가에 영향을 미칩니다.
건설자재는 계절과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아 자원수급의 불균형이 잦으며, 지역간 수요편차가 심하고 유통단계도 복잡한 편입니다. 그러므로 효율적인 공사 수행을 위해 다양한 공급원의 확보를 통한 안정적 건설자재 조달 및 재활용 가능한 건설자재 활용방안 모색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건설사업 특성상 다른 산업에 비해 프로세스의 자동화ㆍ표준화가 미흡하여 생산요소에서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효율적인 인적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해외건설사업부문의 확대에 따른 해외에서의 자원, 장비 등의 수급관리에도 힘써야 합니다.
당사는 단일기기의 공급보다는 전체 플랜트의 EPC 공급을 주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어 최소 2~3년이 소요되는 플랜트 건설 기간 동안 원자재의 안정적인 조달 여부가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세계 각지의 지점 및 계열사 Network를 통한 Global Sourcing 활동과 국내 Vendor를 활용한 원자재 대량구매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담수설비의 경우 해수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부식 방지를 위해 구리/니켈 합금 및 티타늄을 주 원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 원자재는 상대적으로 가격변동이 심한 편으로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변동에 의한 영향을 크게 받고 있어, 당사는 선물 거래 등을 통해 주요자재의 가격변동에 의한Cost impact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R&D를 통해 원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 산업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기설계 및 제작능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산업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자재, 기자재의 구매 프로세스 최적화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보일러, 터빈 등 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소재는 사내 주단 사업부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일부 주/단품은 Global Sourcing Supply Chain을 구축하여 조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원 공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생산기지인 Doosan VINA와 체코의 Skoda, 인도의 Doosan Chennai Works를 활용하여 기자재 제작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지자체와 협력하여 국내 가스터빈 중소/중견 가스터빈 업체를 육성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를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가스터빈의 가격/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력과 부품 공급이 가능합니다.
화공 기자재 제조사업은 발주자가 주문한 제품의 형태나 성능에 따라 재료가 상이하고 제품별 표준화가 어려워 자원조달 경쟁력이 사업의 수익률을 높이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수입 의존도에 따른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동향에 따른 영향도 존재합니다. 당사는 이를 위해 국내 자재 비율 증가를 통해 내/외자재의 비율을 조정함으로서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고 있습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전력산업은 대규모 자본집약적인 산업의 특성상 독점 공기업에 의하여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전력산업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하여 1999년 전기사업법 개정을 통해 전기를 발전하여 건물 등 특정한 공급지점에 전기를 공급하는 형태의 특정전기사업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집단에너지사업법 개정을 통해 집단에너지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자율성을 확대함으로써 전력산업 경쟁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한전 민영화 및 전력산업 구조개편이 요구됨에 따라 2000년 12월 전력산업 구조개편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원자력/수력(1개사) 및 화력(5개사)으로 발전분야 자회사가 분할되었습니다. 이후 2004년 7월 1일 분산형 전원의 개발을 통하여 발전소 건설의 입지난을 해소하고 송전선로 건설비용 및 송전 손실을 절감하여 전력계통의 안정 및 원활한 전력수급을 보장하기 위하여 구역전기사업자 제도를 신설하여 한전 이외의 전기사업자가 수요자에 전력 공급을 허용하는 법률이 시행되었습니다.
또한, 에너지원을 다양화 하고 화석연료로부터의 경제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1988년부터 시행되어 온 대체에너지개발촉진법은 1998년에 대체에너지개발 및 이용·보급촉진법으로, 2004년에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약칭 신재생에너지법)으로 개정되며 기존에 초점을 맞추었던 '개발'뿐만 아니라 이용과 보급으로도 목표를 넓혔습니다. 이후 2010년 4월부터 발전사업자 등 에게 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의무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공급하도록 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법률이 시행되었으며 2017년에는 '재생에너지 3020'이라는 슬로건 아래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하였습니다.
건설 산업은 국가경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생산 및 고용창출의 효과가 큽니다. 이에 정부가 경제상황에 따라 건설산업을 통제ㆍ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법규정과 정책 및 제도가 정비되어 있고,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SOC를 추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2020년 정부의 SOC 예산은 전년 대비 17.1% 증가한 23.2조원으로 책정되어 건설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게 하였습니다.
담수설비 산업의 경우, 환경부, 해외건설협회 등에서 프로젝트 사업성 분석,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 수출입 은행 등에서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대외경제협력기금),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 국제 협력단) 등을 통해 남미 등 신규 진출 지역에서의 사업에 재정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사업 촉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물산업 육성 전략 및 통합 물 관리 정책 등은 당사의 비즈니스를 EPC에서 운영으로 확장시킴에 있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화공 기자재 제조사업은 근래 정부의 환경관련 규제 강화와 더불어 특수소재로부터 제작 공정중 발생되는 불순물 처리 등에 대한 법적 처리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환경 처리시설 마련 등 대응이 진행 중입니다.
(7)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당사는 국내외 시장 및 정책 변화를 반영해 그 동안 가스터빈, 신재생,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복합화력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노후 복합화력 폐지와 이를 대체하기 위한 한국형 표준 복합화력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당사는 고수익 H급 OEM GT 생산 및 서비스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당사에서 개발중인 대형 가스터빈은 2021년 상용화를 목표로 일정에 맟춰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풍력사업은 8MW급 해상풍력발전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개발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에너지 Value chain 내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진행 중에 있으며, 수소 및 탄소 자원화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화 추진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1) 산업의 특성
- 건설기계: 건설기계 산업은 건설기계 작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며, 대량생산 체제 구축을 위한 시설투자가 요구되는 산업입니다. 또한, 내수 대비 수출에 집중해야 하는 수출 지향형 산업이며, 소재부터 부품에 이르기까지 기계 산업 전반의 기술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엔진, 동력전달장치, 유압장치 등 다양한 부품의 가공조립 산업으로서 관련 부품 산업의 발전과 계열화 정착이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되며, 특히 핵심부품은 오랜 경험과 기술 축적을 필요로 하는 높은 기술 수준이 요구됩니다. 건설기계는 대규모 Infrastructure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건설현장, 광산, 농업, 산림 등의 분야에 폭넓게 사용되며, 계절적 수요의 변동성이 큰 산업입니다. 한국 시장은 가동률이 떨어지는 우기 및 동절기는 비수기로서 건설기계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고, 상하수도 공사 및 토목공사가 활발해지는 3~5, 9~11월은 성수기로서 시장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중국 시장은 정부 정책 및 투자가 집행되는 3~5월은 성수기로서 시장 수요가 최고로 증가하며 중국 남부 지역의 우기가 시작되는 6~8월은 비수기로서 시장 수요가 감소합니다.
- 엔진: 엔진 산업은 대표적인 기계장치 산업으로 대규모의 설계, 시험, 소재, 가공, 조립 설비투자와 각국의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강화되는 배기규제에 대응하는 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며, 품질향상, 연비개선 등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많은 투자가 소요되는 자본, 기술 집약적 산업입니다. 주로 상용차량, 건설/산업기계 및 발전기 및 선박에 동력원을 공급하는 부품사업으로서 건설, 물류, 수송, 광업, 농업, 해양, 에너지 등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후방산업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투자비 비중이 높은 엔진사업의 특성상 대규모 물량 확보가 필수적이며, 이를 보장받기 위해 고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하는 Captive 업체 또는 장기 물량 공급계약의 중요도가 높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 건설기계 : '16년 이후 세계 건설기계 시장에는 글로벌 경기 회복 및 재구매 수요 증가에 따라 성장 모멘텀이 이어졌으며, '19년에는 북미 비주택 및 공공 건설 부문의 성장, 유럽 주택 수요 및 인프라 투자 증가, 중국 정부 주도 인프라 투자 지속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향후 건설기계 시장은 고객의 Needs가 점차 다변화/세분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솔루션 비즈니스의 중요성이 증대될 것이며, 건설현장에서의 Digitalization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반 신사업의 성장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엔진 : 엔진 시장은 '16년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한 건설기계 시장의 성장과 유가 회복에 따른 Oil & Gas 시장의 안정적인 가스 엔진 수요 등을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반면, 최근에는 외부 환경에 따른 Global 장비 수요 및 유가의 등락과 같은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사업에 영향을 받기도 했습니다. 향후 배기규제 전환기에 따른 진입 기회, 고출력 대형 엔진 시장 성장 및 동남아 시장 중심의 신흥 시장 엔진 수요 증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한 성장기회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전 세계 엔진 제조업체들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구도의 강화와 사업구조 최적화 및 일부 Application별/지역별 성장 전략 등 선별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엔진의 전동화 움직임이 점차 산업용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어 이를 대응하기 위한 Hybrid, Full-Electric, Fuel cell 등 미래 파워트레인 시장의 증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기계와 엔진 산업은 에너지 산업, 건설 경기 및 자동차 경기 등을 비롯한 전방 산업의 수요 변동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 사업 분야로서 전반적인 국내 경기상황, 정부의 SOC 투자정책과 해외 경제 동향 등에 따라 수요가 좌우됩니다. 또한 환율 변동에 의하여 국가별 가격 경쟁력이 결정되므로 미국의 달러화, 유럽의 유로화 및 당사의 경쟁업체가 집중된 일본의 엔화 추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특성을 띠고 있습니다.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 시 관련 투자 증가 및 기계 가동률 상승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 건설기계: 건설기계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완전 경쟁 체제로서,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특정 지역 내 기반을 둔 로컬업체들의 시장 참여 확대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 시장은 당사를 비롯한 Caterpillar, Komatsu, Volvo 및 Hitachi 등이 선도 업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각 나라에서의 시장 진입은 제품의 직접 생산 후 판매하는 방법과 단순 수입 후 판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래에는 시장 규모와 성장성이 뒷받침 되는 신흥 시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판매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제품의 성능, 품질 수준이 대등해지면서 신차 가격 및 중고차 가격, 영업, 서비스, 부품 조달력 등 판매 전후 활동에 있어서의 경쟁력이 주요한 경쟁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엔진: 엔진 제품은 각종 차량, 산업장비, 선박의 핵심부품으로 다양한 환경과 요구조건 하에서 신뢰도 높은 성능과 안정성, 내구성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하며, 탑재 장비의 성능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고객에 최적화된 제품 성능을 공급해야 합니다. 또한, 고출력을 제공하면서도 높은 연비성능을 통해 유지비를 최소화하고, 엄격한 배출가스 통제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는 친환경 엔진을 구현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승용 시장을 중심으로 한 파워트레인의 전동화 추세가 산업용으로도 확대되어 선도사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기존의 내연기관 엔진 시장에서도 'Zero Emission'을 위한 친환경 엔진 개발 경쟁이 지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5) 자원 조달의 특성
당사 제품에 투입되는 다양한 부품의 국산화가 활발히 추진되어 국산화율이 많이 높아졌으나, 건설중장비의 유압부품 등 일부 핵심부품은 상대적으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수준으로, 국제경쟁력의 확보를 위해서 이들 핵심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Global Production에 대응하기 위하여 Global Sourcing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Global Standard에 의한 기종간 부품 표준화, 절대 부품 수 감축 등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국산화 및 공급 업체 다변화 노력으로 급변하는 시장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부품 조달 역량을 확보하였습니다.
엔진 부분에서 Block/Head의 원재료인 주철과 주요 부품들은 대부분 국산 부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제어시스템 및 Injection Pump 등 핵심부품은 해외 선진 부품을 사용하여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Global Sourcing을 꾸준히 추진하여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협력사들과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부품수급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6) 관계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 관계 법령
- 건설기계: 국내의 경우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건설기계수급조절위원회의 심의를 통하여 사업용 건설기계 등록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는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에 한하여 신규 임대 장비 등록을 제한 및 조절하고 있습니다. 배기규제의 경우, 한국 시장은 '15년 10월에 Tier-4 배기규제가 발효되었으며, 중국 시장은 '16년부터 Tier-3 규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은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the "EPA")와 주(州)별 규제 기관의 공표에 따라 '13년부터 단계적으로 Tier 4 Final 규제가 적용 중이며, 유럽 시장은 '19년부터 단계적으로 최신 Stage V 규제가 시작되고 있는 중입니다.
* 국내 관련 규제
(1) 건설기계의 형식승인과 신고: 건설기계관리법에 의한 건설기계를 제작, 조립하는 경우 작업 및 도로운행시의 환경오염과 교량 등 대형 시설물의 파손방지 및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성능과 안전성이 확보된 건설기계가 제작 및 수입되도록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2) 대형 건설기계의 도로운송 제한: 도로법에 따라 도로운행이 제한되는 기준은 크게 차량제원에 대한 기준과 중량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차량제원에 대한 기준은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4.2m 를 초과할 경우, 중량에 대한 기준은 총 중량40톤, 축 중량 10톤을 초과하는 경우가 기준입니다.
(3) 건설기계 제작결함 시정제도: 제조자가 제품을 판매한 이후에 소비자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에 대한 위해가 발생 또는 발생할 우려가 있는 제품결함이 발견된 경우 사업자 스스로 또는 명령에 의해 소비자에게 결함내용을 알리고, 해당 결함제품을 수거하여, 파기 또는 수리, 교환 환불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결함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 엔진: 2004년 처음으로 환경부에서 건설기계에 대한 배기규제가 적용된 이후로 디젤 엔진의 배기규제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기계에 대하여 '15년부터 일괄적으로 Tier4 Final 규제가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국내 차량용 엔진의 경우, CNG 엔진은 '14년 1월부터 Euro6 배기 규제가 적용되었으며, 디젤 엔진은 '15년 1월부터 Euro6 배기 규제가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유럽 지역 Off-road 장비의 경우 '19년부터 단계적으로 Stage V 규제가 적용되었으며 중국 및 신흥 시장 또한 신규 배기규제 도입 주기가 빨라지고, 규제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7) 신규 사업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음.
【두산밥캣 부문】
(1) 산업의 특성
건설기계 산업은 기계적인 동력을 이용하여 건축, 도로, 항만, 철도, 발전, 농지조성, 하천, 댐 등의 시설공사에 효율적, 능률적으로 활용되는 수단으로 쓰여지는 건설용 기계 및 이와 관련된 건설기계용 부품, 건설기계에 부착되는 Attachment, 건설 현장에 사용되는 모든 장비 및 도구를 포함하며 부품생산에서 조립에 이르는 종합 제조 산업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다양한 부품의 가공/조립산업으로 기계산업 전반의 종합적 기술을 요구하며, 제품주기가 길어 생산기술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므로 장기적인 기술투자를필요로 합니다. 특히, 핵심 부품은 오랜 경험과 기술 축적을 필요로 하는 고급 기술 수준이 요구됩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생산에서 품목이 광범위하므로 다품종 소량생산이 불가피한 대규모의 시설투자가 요구되는 산업이며, 소재 및 부품에 이르기까지 기계산업 전반의 기술이 종합적으로 요구되어 장기적인 기술투자 및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세계 건설기계 시장의 주요 수요처인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도심지 협소지역 공사 증가로 Compact Equipment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주요 소형 건설기계로는 Skid Steer Loader, Compact Track Loader, Mini Excavator, Mini Wheel Loader, Mini Dozer, Backhoe Loader, Telescopic Handler, Mini Dumper, Compact Tractor 등이 있으며 특히, 도심지와 같은 협소한 지역의 공사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선회(장비의 후방 선회반경을 최소화하여 작업 시 장비의 돌출이 최소화된 장비) 미니굴삭기의 수요 증가가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기계 산업은 전방산업인 건설업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산업으로 건설경기의 기복이 있을 경우 계획 생산이 어려워 수출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수출 지향형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Heavy 건설기계를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들의 경우 경기 흐름 영향을 많이 받으며, 그 이유는 Heavy 건설기계가 주로 대형 건설 공사에 사용되고 대형 건설 투자 규모는 경기 호황과 불황 시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사의 주력 제품인 Compact Equipment는 주택 건설, 농업, 조경 시장을 주요 매출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소형, 범용 제품의 특성 상 Heavy 건설기계 제품에 비해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 민감한 편입니다.
(4) 경쟁요소
Compact Equipment 시장은 특성상 견고한 브랜드 인지도와 폭넓은 딜러네트워크 지닌 선두업체들이 시장 과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Compact Equipment 시장의 경우, 건설기계 고객의 보수적인 구매 행태(품질에 대한 신뢰도, 내구성, A/S 용이성 등을 고려한 구매 행태)로 인하여 브랜드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기에 선두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Compact Equipment 시장은 Heavy 건설기계와는 달리 소득수준이 높은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이는 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Compact Equipment의 대체수요 발생이 적정 GDP 수준 이상이어야 하는 것에 기인합니다.
또한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추지 못한 경우 다양한 니즈를 지닌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딜러의 경우,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브랜드 제품의 판매에 집중할 수 밖에 없으며 이를 갖추지 못한 경우 딜러들의 모집/유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즉, 오랜 기간에 걸친 제품개발과 판매 채널 구축에 투자를 진행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충분한 제품 라인업 구축이 수반되어야만 적정 이익 수준을 기대할 수 있는 특성 상 신규업체의 진입 난이도는 높은 편입니다.
(5) 자원 조달의 특성
건설기계 산업은 수 만 여개의 부품 조립 생산의 형태로 이루어지기에 주요 원재료를 같은 특성을 지닌 그룹별로 나눠 구분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와 같은 원재료를 미국, 독일,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 존재하는 공급처로부터 구입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주요 원재료는 제품의 뼈대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철, 알루미늄, 용접부품, 비철금속 등과 석유화학원료, 고무, 플라스틱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성능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차지하는 원재료(부품)으로는 엔진, 유압기계 및 파워트레인, 전장부품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엔진 및 엔진부품의 경우, 2013년부터 두산인프라코어(주)로부터 G2(중소형 건설기계에 사용 가능한 전용 엔진)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 비중은 건설기계 디젤엔진 배기가스 규제에 맞춰 높여 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관계회사로부터의 엔진 구입을 통해 Service 향상, 개발/생산 등에 대한 통제 확보 등이 가능해졌으며 그 뿐만 아니라 당사의 제품에 대한 정체성/일관성을 보다 확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엔진 부문의 두산인프라코어(주)와의 협업 작업 뿐만 아니라 타 원재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두산그룹 계열사와의 협업 영역을 도출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Global 생산 및 영업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일괄적인 생산 수요 대응, 원재료 조달을 위해 Global 원재료 공급 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원재료의 적시 공급 및 적정 품질 관리를 위해 신뢰성을 지닌 한정된 그룹의 공급업체를 통해 주요 원재료 및 부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생산 능력, 가격, 배송, 품질 및 재무 안정성 등을 감안한 평가 절차를 거쳐 원재료 및 부품 공급업체를 선택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공급업체의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원재료 공급업체와 상호간 이익이 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장기파트너쉽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6) 관계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유럽 및 미국의 환경규제는 국민의 건강 및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건설기계 분야의 국제 환경규제는 크게 배기가스 배출 규제가 해당됩니다.
건설기계용 디젤엔진에 대해서는 세계 각국에서 매년 배기가스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특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규제의 수준이 건설기계용 디젤엔진 배기가스규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1년 1월부터 시작된 유럽의 EU Stage-3B, 미국의 EPA Tier4 Interim 배기가스 규제에 따라 해당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엔진을 건설기계에 적용하고 있고, 이후 2014년 부터 적용되는 유럽의 Stage-4, 미국의 Tier4 Final 배기규제를 만족하는 엔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7) 신규 사업에 관한 사항
당사는 '18년도 컴팩트 트랙터 공동개발 계약 체결 및 '19년도 조경 장비 모어(Mower)사업체 인수를 통해 북미 농경, 조경산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북미 컴팩트 트랙터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7만대, 모어 시장은 연간 약 81만 대로 농업, 조경산업은 북미 농업인구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특성 상 Oil & Gas 등 거시경제 지표의 변동에 비교적 영향이 덜 민감한 편입니다.
【두산건설 부문】
(1) 산업의 특성
건설산업은 토지를 바탕으로 노동, 자본, 자재와 경영관리 등의 생산요소를 결합하여 내구적인 구축물을 생산하는 3차 산업으로서, 국민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주택건설에서부터 도로, 철도, 항만, 국토개발, 에너지자원 등 광범위한 고정자본 형성 및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또한 지역적으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전 지역을 사업의 대상으로 합니다. 과거 단순 도급 형태의 시공사업에서 최근 다양한 금융기법이 접목된 개발사업, 민간부문의 투자를 통한 민자사업의 형태로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건축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에 따라 최근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 사태의 경우 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규제, 경기악화, 거래량 감소 등 부정적 요인과 금리 인하, 수도권 및 일부 지역 중심 가격상승 등 긍정적 요인이 혼재하는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다만 과거 부동산 침체기와 달리 미분양 적체가 심각하지 않아 시장에 급격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지역별로 그 원인과 정도가 상이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요가 있는 수도권 및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목사업은 수도권 교통망 개선 및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예산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시장의 안정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산업은 수주산업으로서 정부의 사회간접시설 투자 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기업의 설비투자 및 국민소득 증가 등에 의해 생산활동이 파생되므로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생산 및 고용 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내 경기조절의 주요 정책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정책 역시 산업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건설업은 완전경쟁 시장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시장 진입이 용이하여 등록된 업체 수가 매우 많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국내 건설시장의 성장성 한계로 시장의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부동산시장의 변동성이 증대되고 있어, 미분양 및 Project Financing 부실 등 Risk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수금이 가능한 단순도급사업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수익성도 점차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타 업체와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Risk Management 능력과 더불어 기술경쟁력 강화, 내부 프로세스 혁신 등 지속적인 원가절감에 의한 수익성 확보 모색을 최우선 전략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에는 시공 및 제작 등 직접적이고 하드웨어적인 요소가 산업의 주요 특성이었으나 점차 사업개발 및 기획, Project Management,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소프트웨어적인 요소가 중요한 기업가치 창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어 관련 분야로의 경쟁력 및 사업 확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주요 원자재는 철강재, 특수소재, 시멘트, 목재, 석재 등으로 국내수급 자원의 비율이 낮아지고, 해외 의존도가 점차 상승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저가의 중국산 원자재 유입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향후 중국산 원자재가 국내 자재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설산업의 특성상 자재의 계절별, 지역별 수요 편차가 심한 편이며, 여타 산업에 비해 자동화, 표준화의 어려움으로 인해 인력자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산업입니다. 이에 따라 업체간 숙련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건설산업은 수주산업의 특성상 발주자의 영향을 많이 받고, 기간산업으로서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각종 제도나 법에 의한 규제를 많이 받고 있으므로 타 산업에 비해 법이나 제도에 크게 민감한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두산건설은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 및 글로벌 사업기회 확대, 중장기 경쟁력 요소들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역량의 강화, 사업분야의 다각화, 추가 성장동력 확보 등의 신규사업 확장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민자 사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하는 연료전지 민자발전 사업 참여, 신규 수익원 발굴 및 수익모델을 다각화 하여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나갈 계획입니다. '17년 초도수주에 성공한 연료전지IPP사업은 '18년 평택오성 프로젝트 수주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성공적인 Soft landing을 위해 꾸준히 사업을 발굴 및 제안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를 포함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과 맞물려 그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산큐벡스 부문】
(1) 산업의 특성
스포츠, 레저, 관광산업은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클럽의 경우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여가시간 확대 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골프대중화 촉진을 위해 2000년 1월부터 퍼블릭 골프장에 대해 일반세율을 적용해 오고 있어 골프장 이용객수는 국내경기 둔화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최근 골프인구에 비해 과도하게 많은 골프장 수의 증가로 과열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높은 투자비와 골프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정부의 제도적 규제로 인하여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었으나 각종 제도와 법률의 완화로 신규 골프장이 급속도로 생기고 있는 실정이나, 스크린 골프 대중화와 인식변화에 따른 각종 골프관련 매체가 발전하면서 여성ㆍ젊은층 골퍼 확산으로 골프 인구 증가에 따른 골프산업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스포츠, 레저산업은 타산업과 비교하여 경기변동에 크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국민의 여가생활에 대한 인식변화와 문화를 즐기려는 최근의 상황을 감안하면 경기하락시 급격한 매출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해외 골프인구 증가, 스크린골프/실내연습장 등의 대체 여가활동 및 저가 해외골프(여행) 상품의 등장 등으로 인해 일부 국내 잠재 고객들의 유출을 야기할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춘천, 홍천 지역 골프장 수의 급격한 증가로 과열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
(4) 경쟁요소
2009년 7월 경춘고속도로 완공, 2010년 하반기 경춘복선전철 완공, 2011년말 경춘고속전철(ITX) 개통 및 2017년 하반기 양양고속도로 개통 등 수도권과의 거리가 근접해지면서 거리상의 약점은 점차 보완되고 있습니다. 또한 골프장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및 풀 캐디제 도입, 코스 리뉴얼, 27개홀 좌우그린의 최신잔디 교체, GPS관제시스템, 전체 코스 카트도로 리뉴얼 등으로 골프장의 가치가 상승되었습니다.
특히 최고 품질 수준의 코스관리, 예약 신뢰도, 고객 서비스 등은 타 골프장과 비교하여 높은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2회에 걸친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 및 3년 연속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등을 통하여 골프장의 우수성을 입증해가고 있습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원재료 조달 및 제공측면에서 당사는 영위 사업장의 식당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식자재 등을 최상 수준의 원재료를 조달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원재료 등의 저장, 포장, 보관 등에 있어 적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체 내부위생점검 및 외부위생점을 통하여 철저한 재고자산 관리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원재료가 해외의존도가 매우 낮은 종류이므로 조달의 어려움은 없습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등
정부방침 면에서는 2008년 10월부터 2년 한시적으로 지방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세제감면혜택이 2010년말 일몰 및 2013년 1월 폐지되었던 체육진흥기금에 대해 2014년 2월부터 다시 징수하고 있어 당사와 같은 지방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경쟁우위요소가 제한되는 위험요소가 존재합니다.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건물, 구축물 등 부동산에 대한 조세부담(취득세, 재산세 중과 등)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시행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골프 대중화에 따른 지속적인 신규 골프 인구의 유입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7) 신규사업에 관한 사항
2017년 9월 30일자로 ㈜두산이 영위하고 있는 FM사업(건물 및 시설관리) 및 BS 사업(급여/복리후생/총무업무대행)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양수하여 사업영역 확대 및 지속성장 기반 확보를 통해 향후 매출증대와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2020년 6월 15일자로 밸류그로스 지분 투자를 통한 자산관리업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 영업개황
(1) 영업개황
【두산중공업 부문】
세계 발전설비 시장은 아시아,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석탄 화력 발전설비, 미주지역은 복합화력 발전설비 위주로 시장이 성장해 왔으며 국내시장은 석탄, 복합 및 원자력설비가 고른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당사는 국내발전 시장의 주요 고객인 한전의 신규 대형 발전소 대부분을 수주하여 왔으며, 민자발전 사업분야에서도 입지를 강화해 왔습니다. 당사는 2010년3조9천억원 규모의 사우디 Rabigh Stage 6 프로젝트, 1조2천억원 규모의 인도 Raipur-Chhattisgarh 화력발전 프로젝트, 2013년12월 베트남 Vinh Thuan 주에 위치한 Vinh Tan 4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공사, 2014년 2조원 규모의 신고리#5,6 프로젝트와 1조원 규모의 베트남 Song Hau 1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공사, 2016년 2조8천억원 규모의 Obra-C 및 Jawaharpur 석탄화력발전소, 2018년 1조7천억원 규모의 삼척화력발전소1,2호기 공사를 수주하였습니다.
당사는 1987년 한빛 3,4호기부터 국내 유일의 원자로 핵심설비 주계약자로 참여하여 왔습니다. 국내에서 축척한 주기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2010년 한전과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UAE 원전의 원자로 설비 및 터빈 발전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형 노형 최초 수출에 기여하였고, 중국 및 미국에서도 AP1000 노형의 핵심기기를 수주하며 제작 역량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교체용 증기발생기 제작 및 원자로헤드 교체공사에 이어 증기발생기 교체 기술개발을 통해 2012년 한울 3,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공사를 국내 업체 최초로 수주 및 수행하여 사업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신고리 5,6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2016년에는 미국 AP 1000 증기발생기와 UAE 원전 3호기 원자로 및 증기발생기 2기를 납품하고 한빛 5,6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를 수주하였습니다. 또한 중국 CTEC사와 I&C 중국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캐나다 SNC-Lavalin사와 CANDU 노형 수명연장 및 신규원전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시장 확대 노력을 지속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UAE 원전 4호기 원자로 및 증기발생기 2기를 성공적으로 출하하고 한국형 노형인 APR 1400의 유럽사용자요건 인증을 획득하여 유럽 수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국내 신규원전 건설이 불확실해지면서 당사는 영국, 인도, 사우디 등 새로운 시장 진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국내 서비스사업 분야 확대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에는 한울 1,2호기 교체용 원자로 헤드를 수주하며 국내 서비스사업 입지를 강화하였으며 최근 7월에는 미국 Watts Bar 2호기 교체 용 증기발생기 4기를 성공적으로 제작 및 출하하였습니다. 2018년 11월에는 한국형 노형인 APR 1400이 미국 원자력 규제기관인 NRC로부터 표준설계인증을 획득함으로서 2017년 12월 획득한 유럽사용자요건(EUR) 인증과 더불어 NRC 인증까지 양대 설계인증을 완료하며 해외 수출의 교두보를 구축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신고리 4호기가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UAE 원전 정비사업계약 (MSA : Maintenance Service Agreement)을 체결하며 해외 원전 주기기 정비시장에 최초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국 NuScale사와는 4월 소형원전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국내 투자사와 공동으로 지분투자까지 완료하며, 미국 및 세계 원전시장 내 NuScale 소형원전 사업에서 핵심기자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수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수력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활동과 더불어 수력 관련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2020년 2월에는 당사가 원자로설비 및 터빈 발전기를 공급한 UAE 바라카 원전1호기가 연료장전을 완료하며 가동 준비를 마쳤고, 한빛 5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 2기를 제작 및 최종 출하하여 총 120기의 증기발생기 공급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6월에는 월성원전 2,4호기 습분분리기 성능개선 공사를 수주하며 가동원전 서비스 사업 역량을 확대하였습니다.
당사는 '81년 공장 준공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주단 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습니다. 생산제품은 발전 및 산업 플랜트용 주단조품, 선박 및 엔진부품, 금형공구강 소재 등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독일, 미국, 대만 등지로 꾸준히 수출해 왔으며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해 오던 각종 주단조품을 당사에서 개발 공급함으로써 국내 관련산업의 소재 국산화와 수출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1995년에 ISO9001 인증서를 획득하였고 기술연구원과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을 통해 가격경쟁력 있는 고부가 제품을 국내외에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주단조 업체로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2003년 선박 엔진용 Crankshaft, 2004년 냉간압연용 Work Roll 및 금형공구강, 2007년 수력주강품 및 선미주강품, 2010년 화력 저압터빈용 저압 Rotor, 2011년 터빈발전기용 Rotor Shaft, 2013년 원전 주기기용 일체형 경판 등 8종 제품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어 있으며, 업계의 경쟁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에 대비하여 외형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신제품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2분기 국내 경제 성장률은 -1.8% 로 전망되는 역성장세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기의 역성장세는 내수부진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저유가, 바이러스의 대유행 등 국내/외적인 문제로 경기 회복에 많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질병 극복 의지 및 경기 부양의 필요성 증대로 인해 하반기 이후 대유행의 안정화와 함께 정부의 투자 확대가 기대 됩니다. 특히 국내 건설시장은 정부SOC 예산의 증가로 공공부분의 투자 확대가 기대 되며, 해외의 경우는 미국 등을 중심으로 한 정책적 지원을 통한 완만한 성장 흐름의 지속이 전망되어 해외 건설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특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의 대폭 성장으로 관련 인프라 수요가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건설기업의 적극 진출이 기대되며, 정부에서는 해외건설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지원 강화,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금융지원 확대 등 해외건설 시장 진출을 위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담수/수처리 플랜트의 EPC 공급 및 O&M을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설계, 시공,기자재 조달, 시운전 등 기술적 부분과 함께 Financing, 계약관리 등 기술 외적 부분도 전체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담수설비 산업은 증발 또는 막여과 등의 기술을 통해 원수(강물, 해수)를 이용하여 사용 가능한 생활/공업 용수를 생산하는 산업입니다. 당사는 1978년 사우디아라비아 Farasan 프로젝트의 담수기기공급을 시작으로 2018년 오만 Sharqiyah IWP 프로젝트 공급까지 총1,600 MIGD(Million Imperial Gallon per Day : 담수설비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1 MIGD는 약4,546톤/일 생산량을 의미하며, 이는 하루 평균 약1만5천명이 사용 가능한 양임)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공급 또는 건설 중에 있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 설비 공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MSF(다단증발법) 시장의 누적 시장점유율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MED/RO 담수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며 사업다각화에 성공하였습니다. 2012년12월 MED(다중효용증발법) 방식 담수 플랜트 중 세계 최대 단위용량인 15 MIGD 증발기를 적용한 사우디 Yanbu MED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는 등 MED 시장에서도 선도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또한2013년9월 칠레 Escondida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중동 외 지역 담수플랜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을 뿐 아니라, RO(역삼투압법) 시장에서도 당사의 경쟁력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Al Shuaibah 지역에 사우디 아라비아 내 RO 방식 중 최대 용량인 88 MIGD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수주하였으며, 칠레Escondida 프로젝트에 추가로 RO Skid 및 DMF System을 공급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의 해수담수화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물 사업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성장하기 위해 수처리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처리 기술은 생활/공업 용수로 사용된 하,폐수를 생물/화학/물리적 방법으로 처리하여 방류, 또는 재사용 가능한 용수를 만드는 기술로서 해수담수화와 같은 대표적인 대체 수자원 확보 방안입니다. 회사는 수년간 수처리 분야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15년 상반기 중동지역 최대규모를 적용한 오만 Al Ansab(5만톤/일 처리) 프로젝트 및 영국 Bellozanne Ph.3(7만톤/일 처리)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2016년 영국 Horsley 정수처리장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2017년에는 Birmingham 정수처리장 프로젝트 및 Strongford Thermal Hydrolysis Plant를 추가로 수주하여 본사-자회사간 시너지 극대화 및 이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수/하수처리, 슬러지 처리 및 에너지화 기술에 특화된 종속회사인 Doosan Enpure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처리 전반을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역량 및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동에 편중되어 있는 해수담수화 사업과 달리 전 세계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수처리 시장으로의 진출은 당사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신규 수익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1세기 들어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탄소배출량이 없거나 낮은 에너지로의 전환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1997년 채택된 교토의정서를 시작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유럽을 중심으로 기울여져 왔으며,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는 전세계 195개 당사국이 자발적으로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행하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전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추세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재생에너지3020'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를 정부의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선제적으로 2006년 3MW급 풍력 발전 시스템인 WinDS 3000™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2011년3월 국내 최대용량 제품으로 국내업체 최초로 국제 형식인증(DEWI-OCC Type Certificate)을 취득하며 성공적으로 풍력 사업에 진출하였고, 2019년6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5.56MW 해상 풍력 발전시스템에 대한 형식인증을 받아 그 기술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이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저풍속 모델 개발을 지속 추진하여, 2017년 말 Rotor 직경134m의 3MW급 모델의 국제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2017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제주'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함으로써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규모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수주 실적은 2012년 400억원 규모의 영흥풍력2단지, 2014년 300억원 규모의 상명육상풍력 프로젝트, 500억원 규모의 전남육상풍력 프로젝트, 2015년 1,200억원 규모의 서남해해상풍력 프로젝트, 2018년 약1,100억원 규모의 서남해해상풍력 발전단지 유지보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장치), 바이오매스 기술, PV(Photovoltaic)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정부의 녹색 성장 전략에 발 맞추어 세계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발전설비 기술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6년에는 보일러 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북미, 중국 및 유럽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Babcock을 인수함으로써 보일러 원천기술을 획득함과 동시에 역량 강화의 디딤돌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어 2009년에는 스팀터빈 부문 원천 기술 및 중소형 모델부터 대형 모델까지 Line-up을 갖추고 있는 Skoda Power를 인수하여 터빈관련 기술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당사는 기 보유 발전기 원천기술에 이어 보일러, 터빈의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보일러-터빈-발전기로 이어지는 발전소의 3대 핵심 원천기술을 모두 확보하게 되어 보일러, 터빈 패키지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2014년 4천억원 규모의 동탄 열병합 프로젝트, 3천 4백억원 규모의 카자흐스탄 Karabatan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였고, 서비스 분야에서는 가스터빈 성능개선 프로젝트인 영월복합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기존 시장에서의 입지강화와 함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2015년에는 7천억원 규모의 고성하이화력#1,2 프로젝트, 1천억원 규모의 신서천 터빈 공급 프로젝트, 5백억원 규모의 영동 연료전환설비 서비스 프로젝트, 2천억원 규모의 보츠와나 Morupule A R&M 서비스 프로젝트, 2천억원 규모의 인도 Harduaganj 석탄화력보일러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1천 6백억원 규모의 보령#3 성능개선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국책과제와 연계한 표준화력 성능개선 초도 실적을 확보하였고, 1천 5백억원 규모의 Assiut / Cairo West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이집트 대형 석탄화력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3천억원 규모의 인도 Barh I 보일러 Completion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Grati STG 공급 프로젝트 등을 수주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830억원 규모의 Muara Tawar STG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하였고, 미국 GT 서비스 업체인 ACT사(인수 후 사명은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로 변경)를 인수하여 Global GT 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같은 해 한국동서발전과 '발전 플랜트 감시 및 진단 서비스 공동 사업 기술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솔루션 기반 'e-Brain 센터'를 공동 운영함으로써 디지털 발전 서비스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정부 및 주요 발전 업체들은 환경저해물질 발생 저감 기술개발에도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왔습니다. 한국정부는 '2009년도 경제운용방향 보고 회의'에서 신국가 발전을 위한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녹색성장'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 신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하여 에너지와 환경,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당시의 경제위기를 국가 성장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움직임에 대비하여 당사는 기존 미분탄 보일러 대비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순환 유동층(Circulated Fluidized-Bed) 보일러 기술을 확보, 태국 Glow, 필리핀 Cebu 프로젝트에 이어 국내 여수화력 제2호기에 들어갈 340MW 순환 유동층 보일러를 수주하였습니다. 아울러 석탄 오염물질 배출 및 저효율 문제를 해소하며 매장량이 풍부한 석탄을 지속 사용 가능하게 하는 석탄가스화 복합화력발전(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기술로 국내 태안 실증 플랜트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2018년 2월에는 700억원 규모의 신서천 화력 탈황설비 공사를 수주하였습니다. 이 탈황설비 기술은 국내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기준과 세계 최고수준의 황산화물 배출저감 설계기준이 적용된 제품이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탈황·탈질설비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설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입니다. 11월에는 700억원 규모 영동#2 연료전환 프로젝트를 수주하였고, 1,000억원 규모의 Sodegaura Biomass CFB를 수주하며 일본 시장에 최초 진출하였습니다. 2019년 3분기에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인 PT. PLN과 ‘팔루(Palu)3' 화력발전소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금액은 약 1,200억원 규모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강화된 환경규제기준에 부합하는 순환유동층 보일러(CFB, Circulating Fluidized-Bed)와 터빈 등 핵심 기자재를 일괄 공급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2013년부터 국산 가스터빈 개발을 추진하여 현재 초도 모델 제작 완료 후 Test 단계에 있으며, 2019년 12월 한국서부발전과 김포열병합 PJT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21년에는 개발 완료된 가스터빈을 출하해 김포열병합 발전소에 설치하고, 준공 이후 약 2년간 실증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구축에 일조하고,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공기자재 사업은 정밀화학, 석유화학 플랜트 기지에 사용되는 반응기, 열교환기, 압력용기, 탑조류 등 고도의 다양한 석유화학 장치류를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국제품질 규격인 ASME STAMP, ML, ISO 9001 인증을 획득하여 전 세계 주요 Major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당사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에는 러시아, 북미 등 신흥 시장으로 Market Coverage를 확대해가고 있으며, 고객사의 다변화를 통해 특정 EPC 중심의 수주 편중에 따른 Risk를 최소화하고 일본 및 유럽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High-End 제품 시장에 적극 진입함으로써 세계 일류 기술 선도기업으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 건설기계 : 한국 및 신흥 시장에서는 지속적인 채널 역량 강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공급 및 서비스 경쟁력 제고 등을 바탕으로 M/S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익성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제품/채널 경쟁력 강화 및 제조 원가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성장을 달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고객 가치 제공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는 채널 역량과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관리체계 효율화를 통해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엔진: 중장기 Product Roadmap의 수립 및 지속 보완을 통하여 새로운 배기규제에 맞는 신기종 개발, 엔진 Line-Up 확장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품질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신규 고객 발굴, 신사업 발굴을 통한 선진시장 및 미개척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배기규제를 만족하는 친환경 소형 엔진에 대하여 Bobcat으로의 안정적 공급 및 국내외 농기계, 지게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의 상위 배기규제인 Stage V가 발효됨에 따라 해외 고객 엔진 공급 및 신규 물량 확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산밥캣 부문】
당사는 제품의 다변화, R&D를 통한 제품혁신, 구조조정을 통한 영업 체질 개선, 신흥시장 진출 가속화 등을 통하여 Compact 건설기계 시장에서 선도자의 지위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Portable Power시장에서도 Global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사가 판매하고 있는 주요 제품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설명 |
---|---|
Compact |
Skid Steer Loader, Compact Track Loader, Mini Excavator, Telescopic Handler, Backhoe Loader, Compact Tractor, Mower, 450개 이상의 Attachments 등을 비롯한 Compact Equipment이며 이에 대해 자체 디자인, 개발, 제조 및 판매함 |
Portable |
Portable Power란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를 통칭함. |
【두산건설 부문】
주택 시장은 신규분양의 청약흥행이 계속되며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나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로 인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 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수주를 위해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한 포트폴리오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연간 1조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 확보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토목 시장은 SOC예산 확대 기조에 따라 적극적인 종심제 사업 입찰 참여 및 기술형사업의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 입니다.
당사는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 중장기 경쟁력 요소들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역량의 강화, 추가 성장동력 확보 등의 신규사업 확장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민자 사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하는 연료전지 민자발전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17년 초도수주 이후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통한 수주 및 신규 프로젝트 확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를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이를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나갈 기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두산큐벡스 부문】
두산큐벡스는 2006년 두산건설(주)의 레저사업부문을 분사하여 설립한 레저회사입니다. 두산큐벡스는 강원도 춘천에서 총 27홀 규모의 라데나골프클럽을 운영 중에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탁운영 사업장(두산중공업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위탁운영, 두산그룹 연수원 연강원식당 위탁운영, 홍천 클럽모우 골프장 위탁운영)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데나 콘도미니엄은 '14년 10월말 영업을 종료하였으며, '15년 6월 30일 이사회에서 라데나 콘도미니엄 토지 및 건물에 대한 매각 승인이 가결되어 '15년 7월 6일 매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는 영업용 자산 일부만이 남아있으며 임시 휴업 상태입니다.
(2) 시장점유율 등
【두산중공업 부문】
▶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구 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비 고 | |
---|---|---|---|---|---|
원자력 | 국내 | 100% | 100% | 100% |
국내: 한전, 한수원, IPP 주기기 기준 |
보일러 | 국내 |
- |
- |
86% |
국내: 한전, 한수원, IPP 주기기 기준 해외: McCoy Report 2019 - 보일러 : 한국, 중국, 인도 시장 제외, - ST : 한국, 중국 시장 제외 |
해외 | 1.4% |
1.4% |
0.7% |
||
터 빈 | ST(국내) |
- |
- |
90% |
|
ST(해외) |
1.1% |
1.1% |
3.3% |
||
담수설비 | 국내 | - | - | - | 국내 : 당기 입찰 가능한 발주건이 없었음 해외 : GWI(Global Water Intelligence) 발간 자료 |
해외 | - | - | 3.6% |
※ 담수설비의 경우, 당사 Access 가능 국가의 5MIGD 이상 중대형급 프로젝트 기준
▶ 주단조품
제품구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주조품 |
40.3% |
32.1% |
39.9% |
단조품 |
49.7% |
54.8% |
55.8% |
※ 국내 접근가능한 시장을 기준으로 주조품의 경우 국내 선박품의 중량 기준 점유율이며, 단조품의 경우 국내 선박품, Crankshaft, 금형공구강, Roll의 중량 기준 점유율임.
▶ 건설 부분
(단위 : 억원) |
구 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공공부문) |
101,083 |
480,692 |
423,447 |
당사 공공부문 수주액 |
143.6 |
4,217 |
2,426 |
시장 점유율 |
0.14% |
0.88% |
0.57% |
※ 대한건설협회자료(2020년 1분기 자료 기준, 2분기 미 공시), 당사 공공부문 동일 기간 실적포함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 굴삭기
구 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내수 |
- | - | - |
※ 두산인프라코어의 2020년 2분기 매출액은 39,84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은 건설기계 등록 자료 실적이 작성 기간 내 공개가 되지 않아,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 굴삭기 시장은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볼보 3사가 점유하고 있습니다.
▶ 밥캣 부분
구 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SSL) 국내 | - | - | - |
※ 두산밥캣의 2020년 2분기 매출액은 20,28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은 건설기계 등록 자료 실적이 작성 기간 내 공개가 되지 않아,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두산건설 부문】
당사의 2020년 2분기 누적 수주액은 2,39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은 산업의 특성상 합리적 추정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두산큐벡스 부문】
2020년 골프장 2분기 누계 내장객은 56,923명 (전년동기 51,88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하였으며 골프산업의 특성상 합리적 추정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은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3) 시장의 특성
【두산중공업 부문】
발전시장은 기존 단순 Package 발주 방식에서 벗어나 엔지니어링, 기자재 제작, 토목/건축 등 전체 발전소를 일괄로 발주하는 대형 EPC발주가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 인도, 동남아 등지에서도 EPC 발전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지 Developer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현지 기업간 합작투자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 건설 및 수출은 국가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간 산업으로 국가의 정책적 지원 아래 추진됩니다. 최근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이 정부의 적극적인 재원조달 및 정책 지원을 받아 원전 수출을 추진하며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또한 사업적 Risk 및 안전성을 고려하여 건설경험 및 운전이력에 대한 높은 기준이 요구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기도 합니다.
당사는 한수원, 한전과 함께 Team Korea의 일원으로 한국형노형 수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꾸준한 원자력 주요기기 제작경험과 기술개발로 원전기기제작 분야에서의 사업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주단조품 시장은 발전, 조선, 제철, 화공, 자동차, 가전 등 주요 전방산업의 동향에 따라 성장성 및 규모가 결정되므로 전세계적인 산업경기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구체적으로, 경제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감에 따라서는 발전 소재가, 물동량 증감에 따른 신조수요 수급에 따라서는 선박품 관련 소재가, 유가 등락에 따른 석유정제설비 수요증감에 따라서는 관련 소재 시장이 확대/축소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발전사업, 특히 원전시장과 브랜드 인지도가 필요한 특수소재의 경우에는 일체형/대형화로 인해 기술 진입장벽이 높아져 후발진입 업체의 접근성이 극히 제한적인 것이 시장의 특성입니다. 따라서 선진업체들은 이러한 대형 단조품 시장에서 꾸준한 사업영역 구축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술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외 주조, 단조 업체와 경쟁하고 있고 시장다변화 정책을 통해 중국지역 등에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석탄화력발전 시장은 가스발전 및 신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라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 지역은 경제 개발 및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 목적으로 타 지역 대비 지속적인 발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사업의 경우, 발전소 사용연한 내 성능 유지를 위한 O&M 및 단품 기자재 교체 수요와 환경에 대한 관심도 증가에 따른 환경설비 개선, Add-on, 연료전환 프로젝트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복합화력발전 시장은 향후 5년간 미국, 베트남, 사우디 중심으로 50.8GW 규모의 발주가 예상되며, 2040년 기준으로 세계 발전량의 25%를 가스발전이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시장 또한 한국형 표준 복합화력 실증 및 시범 사업과 연계한 시장 확대가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북미, 사우디, 멕시코 등에서 노후화된 E/F급 GT 서비스 수요 및 H급 OEM GT 공급에 따른 서비스 사업 수요 또한 지속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화공기자재 산업은 고객의 주문에 의한 수주방식으로 계약이 이루어지며, 정유, 가스 석유화학산업의 신증설, Revamping 등과 직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중대형 기기 제작의 특성상 대량생산이 어려우며, 높은 설계기술과 제작기술이 요구됩니다. 또한 이러한 플랜트 화공기자재 설비들은 전체공사에서 공기를 결정 짓는 핵심 기기들로 고객사에서는 발주 시 납기와 품질에 문제가 없도록 더욱 신중히 제작사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으로써 당사와 같이 다수의 기기를 실제 제작하고 납품한 실적이 없다면 고객사들의 수주를 받기는 매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 건설기계 : 한국 시장에서 건설기계 수요에 가장 큰 변화를 주는 요소는 건설 및 토목경기 입니다. 이외에도, 한국 시장은 5~6년 주기의 교체 수요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한국 시장의 고객 비중을 보면, 개인 중장비 임대업체가 약80%를 점유하며 기타 자가 업체 및 군 관납이 20%를 차지합니다. 임대업체 대부분이 영세 차주 겸 기사로 기존 고객이 반복구매를 하고 있으나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낮고 판매조건 및 경제상황에 민감합니다. 또한, 외국과 같은 렌탈업체가 보편화 되지 않고 있으며, 해외 경쟁업체의 국내 진출이 확대되면서 판매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신흥 시장은 도로/철도/항만 등 대규모 인프라 신설공사 비중이 높아 중/대형장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촌의 도시화 진행으로 미니 소형 장비의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은 '1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이 회복되면서 인프라 건설 및 이와 관련된 원자재 확보를 위한 광산에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에 판매되었던 장비의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은 경기 침체기 이후 인프라 투자 증가 등을 통해 견조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유럽 시장은 시장 회복기 이후 브렉시트 불확실성 지속 등으로 성장 둔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엔진 : 엔진 수요는 B2B 제품 특성 상 전방산업의 수요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북미/유럽 등 건설경기 시장 동향에 따라 Bobcat에 공급되는 소형 엔진의 판매량이 변화하며 세일 가스 시장의 변화, 신흥 국가의 전력 소요량 증감에 따라 발전기용 엔진 수요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엔진 시장은 배기규제 대응 및 핵심기술 보유 여부와 주요 차량/탑재 장비에 대한 Captive 관계 여부에 따라 진입 가능한 시장이 제한되고 있으며, 타 산업에 비해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 새로운 시장 참여자에게 너그러운 편은 아니나, 성공적으로 시장진입을 완료할 경우 안정적인 매출확보와 기술 프리미엄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각국의 배기규제 강화로 엔진 개발에 필요한 요구기술 및 소요비용이 증가되고 있고, 연료 에너지 고갈 대비에 따른 연비 기술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기술 및 자본이 열악한 후발 업체들의 탈락이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어 기술 우위 업체들의 매출확대 기회가 상대적으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경우 배기규제 전환기에 장기 공급계약 또는 JV를 통해 대형 Captive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두산밥캣 부문】
건설기계산업은 전형적으로 경기상황에 따른 업황 변동성이 높은 산업으로서, 호황기에는 주택·토목·광산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발에 소요되는 고정자산 투자의 증가에 따라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반면, 불황기에는 투자유보에 따른 건설장비 구매가 급감하면서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3~4년 주기의 교체 수요 및 태풍 등의 자연재해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산업입니다.
지역별 건설기계 시장은 그 지역의 개발 정도, 건설 규모, 건설의 유형에 따라 그 특성이 다릅니다. 북미 및 유럽 등 선진 건설기계 시장은 주택, 도심지 인프라 개보수 등 소규모 건설 위주의 수요로 인해 소형 장비 비중이 높습니다. 중국은 대규모 인프라 공사 및 원자재 수요에 의한 광산용 중대형장비 비중이 높으며, 최근 경기 불황에서 벗어나 '17년 부터 원자재 확보를 위한 중대형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농촌이나 시정공사 및 지속적인 도시화 계획에 의한 소형장비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흥시장은 도로/철도/항만 등 대규모 인프라 신설공사 비중이 높아 중/대형장비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촌의 도시화 진행으로 소형 장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여 글로벌 컴팩트(SSL/CTL/MEX 등) 시장은 선진 시장,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최근 일부 신흥시장이 소폭 성장하고 있습니다.
【두산건설 부문】
건설부문은 전형적인 수주산업으로 당년 수주가 향후 매출을 좌우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크게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공공부문은 크게 일반 공공도급, 기술형 사업, 민자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일반 공공도급사업은 정부 발주공사 중 단순도급 형태로 종합심사제, 종합평가제, 적격심사제 등의 형태로 발주되고 불특정 다수 업체가 경쟁하는 영역으로 가격 외 평가변별력이 높지 않아 수익성이 높지 않습니다.
- 기술형 사업은 설계심의에 의한 시공사 선정을 하는 사업으로 설계/시공(일괄)입찰, 대안입찰의 형태로 발주되며 제한적인 경쟁사가 참여하는 영역으로 우수한 설계 역량이 필요한 사업영역입니다.
- 민자사업은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사회간접자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제안 및 고시에 의한 경쟁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며, 자본여력 및 Financing 능력을 갖춘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사업영역입니다.
② 민간부문은 크게 주택사업부문과 건축사업부문으로 나뉘며 정부정책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문입니다. 특히, 주택사업 부문에 있어 투기억제, 부동산 안정대책과 개발이라는 양 측면의 정책이 맞물려 많은 변화가 있는 영역입니다.
- 민간도급사업은 특정 수요자에 의한 단순도급 형태의 사업으로 최저가, 지명입찰 등의 형태로 발주되며 불특정 대다수 업체가 경쟁하는 영역입니다.
- 도시정비사업 및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주택 및 지역을 개발/건축하는 사업으로서 업 체별로 사업제안 후 조합원의 투표 등의 방법에 의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사업영역입니다.
- 자체/개발형 사업은 자체적으로 사업성을 분석하고, 입지를 선정하는 등 사업을 기획하여 분양하는 형태의 사업입니다.
【두산큐벡스 부문】
골프인구 증가추이에 비해 골프장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2015년말 전국 골프장의 수가 500여개소로 증가되는 등 경쟁심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가문화에 대한 시간투자 증대와 골프대중화와 골프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른 각종 골프관련 매체 및 예약 채널 등이 다변화되면서 잠재고객을 확보하기가 수월해져 향후 매출증대가 기대됩니다. 국내 골프산업의 경우, 2000년대의 호황기를 지나 성장단계로 보면 최고 성숙기를 지나 하강기에 접어든 상태에 있으며, 과거 각종 제도와 법률 완화와 수요초과로 인한 수익모델의 매력으로 급속도로 신규 골프장이 생기고 있는 실정이어서 경쟁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입니다.
(4) 조직도
제출일 현재 지배기업인 두산중공업의 조직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산중공업】
![]() |
두산중공업 조직도 |
제출일 현재 주요 종속기업의 조직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부문/BG | 비고 |
---|---|
Heavy BG |
굴삭기 등 생산 및 판매 |
엔진 BG |
디젤엔진 등 생산 및 판매 |
재무관리부문 |
재무관리, 경영진단 |
직할 |
Strategy, 선행연구개발 및 디자인 개발, 구매/품질관리, HR, 동반성장, 시설관리, EHS 등 지원기능 |
【두산밥캣】
![]() |
두산밥캣조직도 |
【두산건설】
![]() |
두산건설_사업보고서_조직도_200630 |
【두산큐벡스】
![]() |
큐벡스조직도 |
2. 주요 제품 및 원재료 등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제58기 2분기 | |
---|---|---|---|---|---|---|
매출액 | 비율 | |||||
두산중공업 | 제품 공사 |
NSSS, BOP, Turbine, 담수/수처리 설비, 주단조품, 플랜트설비 설치공사 등 |
발전설비, 담수설비, 건설, 엔진소재 등 | 두산중공업, 두산위브 |
2,576,595 | 34.62% |
두산 인프라코어 |
제품 | 건설기계, 엔진 등 | 굴삭기, 휠로더, SSL, 엔진, 발전기, CTL, MEX, Air Compressor, Generators 등 |
두산인프라코어, Bobcat |
3,983,948 | 53.53% |
두산건설 | 공사 | 아파트, 주상복합, 상업용, 주거용건축물, 도로, 교량, 철도, 플랜트 등 |
건 설 | 두산건설, 두산위브 |
860,109 | 11.56% |
두산큐벡스 | 레저 | 회원제 골프장(27홀), 위탁운영업 | 골프운동시설, 골프장, 기숙사, 식당 위탁운영 등 |
두산큐벡스, 라데나골프클럽 |
21,132 | 0.29% |
소 계 | 7,441,784 | 100.00% | ||||
중단사업조정 | - | |||||
합 계 | 7,441,784 | 100.00% |
※ 상기 매출액은 연결조정금액을 반영한 각 부문별 순매출액 입니다.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내용참조) |
사업부문 | 품목 | 구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비 고 |
---|---|---|---|---|---|---|
두산중공업 | 화력 BLR | - | 193.3 | 193.3 | 193.3 | 국내 한전 주기기 기준 단위 : USD/KW |
화력 T/G | - | 160.2 | 160.2 | 160.2 | ||
원자력 NSSS | - | 501.1 | 501.1 | 501.1 | ||
원자력 T/G | - | 128.8 | 128.8 | 128.8 | ||
담수설비 |
- | 7.0 | 7.0 | 7.0 | 단위 : USD/GALLON |
|
주단조품(금형공구강 포함) | - | 3,637 |
3,268 |
3,263 |
단위 : 원/KG |
|
두산인프라코어 | 굴삭기 | DX140W-5 | 135 | 133 |
133 |
단위 : 백만원/대 |
DX220LC-5 | 133 | 132 |
132 |
|||
DX300LC-5 | 164 | 164 |
164 |
|||
엔진 | DL02 | 6 | 5 | 5 | ||
DL08 | 21 | 20 | 21 | |||
DV15 | 18 | 19 | 18 | |||
Compact 건설기계 | SSL(S59) | 44 | 42 | 42 | ||
Portable Power 대표기종 |
Portable Power 대표기종 | 182 | 182 | 182 |
※ Portable Power 대표 기종 : XHP1170WCU |
(1) 산출기준
- 당사 각 부문의 상기 제품은 단순평균가격으로 산출하며 해당연도 수주실적이 없는 경우 전년도 가격을 적용함
* 발전설비는 계약금액을 총용량으로 나누어 산출
* 담수설비는 Thermal MSF Type 담수플랜트에서 처리단가를 Gallon당 USD로 환산함
* 주단조품은 품목별 단순평균가격으로 산출
*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가격은 국내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엔진의 가격은 주요 제품별 국내 총매출액을 판매대수로 나누어 산출하며, Compact 건설기계 및 Portable Power 제품은 국내 해당 모델 최종 소비자가격(권장소비자가격) 기준임
(2) 주요 가격변동원인
- 발전/담수설비 제품은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크지 않으나, 환율, 유가, 원자재 가격 및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발주 사양에 따라 가격이 변동함
- 주단조품(금형공구강 포함)은 원자재 가격 변동 및 시장의 여건에 따라 다소 변동폭이 있음
- 정부 공사의 경우, 설계 변동성이 적으나 최근 일부 발주처에서는 고가 재질을 사용한 플랜트 건설을 요구하고 있어 제품가격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으며, 민자발주 방식의 프로젝트에서는 발전 Plant 공급사와의 설계 조합 및 민간 발주사의 가격 산출 방식에 따라 전체 Plant의 가격이 변동됨
-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삭기 및 엔진은 단기적인 가격변동은 크지 않으나, 환율, 원자재 가격 및 발주사양에 따라 가격이 변동됨
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입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제58기 2분기 | |
---|---|---|---|---|---|
매입액 | 비율 | ||||
두산중공업 | 자재 및 외주비 | 철판류, 외주비 외 | 발전설비. 담수설비 제작 등 | 1,568,543 | 63.31% |
두산인프라코어 | 자재 및 제품 | 건설 및 엔진부품 | 건설기계, 엔진 제작 | 783,417 | 31.62% |
두산건설 | 자재 | 철근 외 | 국내 건설현장용 | 125,644 | 5.07% |
합 계 | 2,477,604 | 100.00% |
라.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내용참조) |
품 목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산출기준 | |
---|---|---|---|---|---|
철판(원/KG당) -SS400/SM400 기준 |
국내 | 665 | 700 | 745 | 주1 |
해외 | - | - | - | ||
환봉(원/KG당) -SS400 기준 |
국내 | 800 | 790 | 885 | 주1 |
해외 | - | - | - | ||
형강류 (원/KG당) -SS400 기준 |
국내 | 770 | 720 | 850 | 주1 |
해외 | - | - | - | ||
PIPE (원,USD/KG당) [SGPW/A106B] |
국내 | 1,800 | 1,830 | 1,920 | 주1 |
해외 | 1.50 | 1.62 | 1.70 | ||
TUBE(원,USD/KG당) -T12 기준 |
국내 | 2,930 | 2,830 | 3,050 | 주1 |
해외 | 2.44 | 2.50 | 2.70 | ||
알루미늄 (원,USD/KG당) | 국내 | 1,800 | 1,970 | 2,206 | 주1 |
해외 | 1.50 | 1.76 | 1.97 | ||
고철 MA (원/KG당) | 국내 | 327 | 333 | 447 | 주1 |
해외 | - | - | - | ||
FE-MO (원/KG당) | 국내 | 14,331 | 16,022 | 18,108 | 주1 |
해외 | - | - | - | ||
FE-V (원/KG당) | 국내 | 23,252 | 22,823 | 58,867 | 주1 |
해외 | - | - | - | ||
NICKEL (원/KG당) | 국내 | 15,180 | 18,205 | 12,898 | 주1 |
해외 | - | - | - | ||
ARM,MACHINE (천원/개) |
- | 2,296 | 2,338 | 2,234 | 주2 |
RADIATOR ASSY (천원/개) |
- | 959 | 998 | 901 | 주2 |
Injection Pump (천원/개) |
- | 2,114 |
1,905 | 2,791 | 주2 |
Hydraulics & Powertrain (USD/개) |
- | 1,262 | 1,262 | 1,280 | 주2,3 |
Steel & Weldment (USD/개) |
- | 710 | 710 | 570 | 주2,3 |
Petrochemical (USD/개) |
- | 1,135 | 1,146 | 1,157 | 주2,3 |
철근(천원/톤) | - | 592 |
658 | 750 | 주4 |
레미콘(천원/㎥) | - | 66 | 66 | 66 | 주4 |
PLATE(CARBON) | - | 780 | 800 | 780 | 주5 |
PLATE(STAINLESS) | - | 3,300 | 3,400 | 3,100 | 주5 |
PLATE(CLAD) | - | 3,700 |
3,800 | 3,700 | 주5 |
단조품(CARBON, SA105) | - | 2,200 | 2,200 | 2,200 | 주5 |
단조품(STAINLESS, SA182-F304L) | - | 6,200 | 6,300 | 5,600 | 주5 |
TUBE(CARBON, SA179) | - | 2,500 | 2,600 | 2,700 | 주5 |
TUBE(STAINLESS, SA213-TP304L) | - | 8,800 | 9,000 | 7,800 | 주5 |
※ ARM,MACHINE의 경우 58기 1분기부터 품번이 대체되었습니다. 비교 표시되는 57, 56기 금액은 이전 품번의 가격입니다. |
(1) 산출기준
(주1) 상기 재료의 단순평균 구입가격 혹은 공시가격 인상률을 반영한 조정가격 기준으로 산출함
(주2) 국내는 주요 원재료별 총 매입액을 매입수량으로 나눠서 산출하고 미국은 부품별 대표매입처 구매계약가격을 기준으로 함
(주3) 주요 원재료 별 대표 부품 품목
- Hydraulics & Powertrain : Motor Drive
- Steel & Weldment : Flat Coil 0.5000" NOM/60.0"/MS254
- Petrochemical : Track Rubber 450X58
(주4) 철근은 고강도 10mm 기준, 어음가, 레미콘은 수도권 25-24-15 규격 기준, 어음가를 기준으로 함
(주5) 각 자재의 평균 구입 가격으로 산정함
(2) 주요 가격변동원인
'20년 2분기는 COVID-19의 시장 영향력이 두드러지며 전 산업에 걸쳐 수요 감소가 발생함.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국제유가도 급락을 보이면서 원자재 시장은 약세를 나타냄.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강력한 유동성 공급 정책에도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고 있음.
철판 : COVID-19 영향으로 수요 감소 영향력이 본격적으로 나타남. 국제유가 급락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며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마저 낮추고 가격 하락세를 유도함. 2분기말 중국의 개선된 경기 지표가 가격을 지지하며 약보합세를 보임.
봉/형강류 :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침체로 거래량, 판매량이 감소하며 유통사의 매출은 부진함. 제강사는 실적악화 및 원가 부담으로 인해 가격 상승을 시도했으나 수요 부진으로 시장 가격은 보합세에 그침.
PIPE/TUBE : 국제유가 하락으로 견고하던 유정관 수요가 감소하고 경기침체로 자동차, 조선업, 건설업 등에서 철강 수요가 감소함. 제강사들은 감산 조치를 통해 가격 하락 방어를 하고 있으나, 수요 회복 불확실성으로 가격은 약보합세를 나타냄.
알루미늄 : 글로벌 알루미늄 제련소들이 적극적으로 감산에 동참하지 않고 생산량을 유지하는 사이, 자동차, 항공 등 주요 알루미늄 소비 산업들은 침체를 겪으면서 공급과잉 현상이 발생함. 가격은 약보합세를 유지함.
고 철 : COVID-19 영향으로 가격이 급변동하는 혼조세의 양상을 보이고 있음. COVID-19 펜데믹 현상으로 철강경기 하락에 따른 철스크랩 약세 시황이 펼쳐졌으나, 제조업 전반의 가동률 저하로 철스크랩 발생량이 급감하며 공급부족에 따른 급등현상을 보여줌. 공급과 수요가 접점을 찾기 전까지 COVID-19에 따른 외부요인으로 인한 변동성이 높은 상황임
Fe-Mo : COVID-19 영향으로 철강경기 하락에 따른 수요감소의 영향으로 약세장이 펼쳐지는 모습임. 중국의 양회 이후 중국 측 수요가 증대하고는 있지만 중국을 제외한 국가의 제강사 수요는 여전히 낮은 상태로, 가격하락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임.
Fe-V : COVID-19 영향으로 철강경기 하락에 따른 수요감소의 영향으로 철강수요는 대체적으로 줄어드는 모습이지만, 수소연료전지 분리막 수요가 증대하며 비교적 가격하락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Nickel : 원광 수출국인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수출규제로 인한 가격인상요인과 함께 미/중 간의 무역분쟁 및 COVID-19 펜데믹현상으로 수요산업의 불안정한 수요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하며, 보합세 수준의 가격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철근: 제강사 출고 단가 변동으로 인하여 가격이 변동함
레미콘 : 원재료인 시멘트의 가격변동에 의하여 제조원가가 변동함에 따라 가격이 변동함
3.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실적 그리고 가동률
(1) 생산능력
(단위 : 내용참조) |
사업부문 | 품 목 | 사업소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비고 |
---|---|---|---|---|---|---|
두산중공업 | 원자로, 증기발생기 | 국내 | 3,000 | 7,000 | 7,000 | 단위 : MW |
보일러 | 국내 | 2,750 | 5,500 | 5,500 | ||
해외 | 1,791 | 3,791 | 3,791 | |||
스팀터빈 | 국내 | 3,150 | 6,300 | 6,300 | ||
해외 | 386 | 1,842 | 1,794 | |||
가스터빈 | 국내 | 1,300 |
2,600 | 2,600 | ||
발전기 | 국내 | 4,500 | 9,000 | 9,000 | ||
BOP | 국내 | 2,750 | 5,500 | 5,500 | ||
담수설비 | 해외 | 3 | 6 | 6 | 단위 : 기 | |
주조품 | 국내 |
11,000 |
22,000 | 22,000 | 단위 : 톤 | |
해외 |
5,000 |
10,000 | 10,000 | |||
단조품/특수강 | 국내 | 72,150 | 144,300 | 144,300 | ||
해외 |
25,150 |
50,300 | 50,300 | |||
Heat Exchanger, Tower, Reactor, Pressure Vessel 등 |
국내 | 27,547 | 49,337 | 42,208 | ||
플랜트, 토목 및 건축 건설 | 국내 | 7,000억원 (51위) |
5,942억원 (55위) |
14,334 억원 (24위) |
- | |
두산 인프라코어 |
굴삭기,휠로더 |
국내 | 6,120 | 12,220 | 12,084 | 단위 : 대 |
해외 | 11,400 | 20,880 | 20,880 | |||
엔진 | 인천 | 29,443 | 58,886 | 58,886 | ||
G2 | 43,000 | 86,000 | 86,000 | |||
Compact 건설기계 | 해외 | 45,800 | 93,700 | 79,700 | ||
Portable Power | 해외 | 9,200 | 20,300 | 20,200 | ||
두산건설 | PLANT 공사, 아파트건설,도로공사 등 | 국내 | 15,778 억원 (25위) |
14,065 억원 (23위) |
16,716 억원 (17위) |
- |
※ 두산중공업 건설 부분 및 두산건설은 2020년 7월 대한건설협회에서 공시한 토건시공능력평가액 및 순위를 적용하였습니다. |
※ 두산인프라코어의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외주생산(oem)을 통해 공급받고 있습니다. |
[두산중공업 부문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별도의 산출방법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당기 생산능력이 연중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연간생산능력을 경과한 사업기간에 비례하여 산출함
[원자로, 증기발생기]
① 기준용량: 1,400MW/호기(경수로형)
② 연간생산능력: 1,400MW/호기(경수로기준) x 5호기 = 7,000MW
[보일러]
① 기준용량: 500MW/호기(화력표준형)
② 국내 연간생산능력: 화력발전용 500MW/호기 x 11호기 = 5,500MW
인도 연간생산능력 15,000톤/6,700톤 * 800MW = 1,791MW
(Kudgi Project 기준 800 MW 기준 생산톤수 : 6,700 톤)
베트남 연간생산능력 500MW/호기 x 4호기 = 2,000MW
[스팀터빈]
① 기준용량: 700MW/호기(화력표준형)
② 국내 연간생산능력: 화력발전용 700MW/호기 x 9호기 = 6,300MW
해외 생산용량은 규격화되어있지 않아 일률적 계량화가 어려움.
[가스터빈]
① 기준용량 : 260MW/호기
② 연간생산능력 : 260MW/호기 x 10호기 = 2,600MW
[발전기]
① 기준용량: 500MW/호기(화력표준형)
② 연간생산능력 : 화력발전용 500MW/호기 x 18호기 = 9,000MW
[BOP]
각 제품별로 용량이 상이하여 산출이 어려우나, 당사 공급 보일러와 같은 용량
을 생산할 수 있다고 보이므로 보일러 생산능력과 동일하게 산출함
[담수/수처리설비]
담수/수처리설비는 기술에 따른 제품의 성격이 각각 상이하며, 제품(업종)
별로 단위 설비의 용량 및 생산능력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각 기술별
생산능력을 일률적으로 계량화하기가 곤란하나 당사 해수담수 설비의 대표
적인 제품인MSF 증발기를 기준으로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에서 연간6기를 제작 가능함. ('13년 이후Water Shop 해외 이
전에 따라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에서만 생산)
[주단조품]
ㆍ주조품 : 연간 최대 조형생산중량(톤)
ㆍ단조품/특수강 : 연간 최대 단조프레스 생산중량(톤)
[건설 부분]
대한건설협회 토건업종 시공능력평가액임. ( )는 시공능력 순위임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각 공장별 연간 표준작업시간 및 가동형태 등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주공장 이 아닌 Attachment 및 특수장비는 제외함
* 해외 공장은 중국 공장을 의미하며, 굴삭기 라인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연간 1.9천대 정도 증대시킴 (분기 0.48천대)
* 해외 공장의 '17년 생산 능력 변경 (기존에는 일 10시간 기준 생산능력이었으나, 중국의 평균 잔업시간 3시간 고려한 11시간 기준으로 생산능력 재산출)
* 엔진BG 인천공장 (G2)는 '18년 설비증설로 생산능력이 증가하였음
[두산건설 부문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대한건설협회 토건업종 시공능력평가액임. ( )는 시공능력 순위임
(2) 생산실적
(단위 : 내용참조) |
사업부문 | 품 목 | 사업소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비고 |
---|---|---|---|---|---|---|
두산중공업 | 보일러, 터빈, 원자력주기기 등 |
국내 | 243,537 | 571,554 | 664,505 | 단위 : M/H |
해외 | 745,159 | 2,192,371 | 1,838,571 | |||
소계 | 988,696 | 2,763,925 | 2,503,076 | |||
주조품, 단조품 금형공구강 |
국내 |
56,436 |
127,865 |
122,180 |
단위 : 톤 |
|
해외 |
- |
20,261 |
33,870 |
|||
소계 | 56,436 | 148,126 | 156,050 | |||
Heat Exchanger, Tower, Reactor, Pressure Vessel 등 |
창원 | 24,875 | 47,235 | 31,983 | ||
소계 | 24,875 | 47,235 | 31,983 | |||
두산 인프라코어 |
굴삭기,휠로더 |
국내 | 3,055 | 7,175 | 9,153 | 단위 : 대 |
해외 | 10,650 | 17,437 | 18,459 | |||
엔진 | 인천 | 14,531 | 41,003 | 37,914 | ||
G2 | 26,408 | 64,913 | 58,740 | |||
Compact 건설기계 | 해외 | 25,700 | 65,900 | 62,700 | ||
Portable Power | 해외 | 2,100 | 7,300 | 7,250 | ||
소계 |
82,444 | 203,728 | 194,216 |
※ 생산실적 : 공장별 직영인원의 누계 생산실적임
- 발전설비 : 국내 창원공장 및 해외공장의 생산실적 합계
- 주단제품 : 국내외 주단조공장 생산중량임(단조프레스+조형 중량 기준)
※ 두산인프라코어 부문의 경우 주공장이 아닌 Attachment 및 특수장비는 제외함
(3)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내용참조) |
사업부문 | 품목 | 당기생산능력 | 당기생산실적 | 평균가동률 | 비고 |
---|---|---|---|---|---|
두산중공업 | 보일러,터빈,원자력 등 | 1,661,388 | 988,696 | 59.5% | 단위 : M/H |
주조품,단조품,금형공구강 | 63,604 | 56,436 | 88.7% | 단위 : 톤 |
|
CPE | 27,547 | 24,875 | 90.3% | ||
두산 인프라코어 |
굴삭기,휠로더(국내) | 6,120 | 3,055 | 49.9% | 단위 : 대 |
굴삭기,휠로더(해외) | 11,400 | 10,650 | 93.4% | ||
엔진(기존 인천공장) | 29,443 | 14,531 | 49.4% | ||
엔진(G2 인천공장) | 43,000 | 26,408 | 61.4% | ||
Compact 건설기계 | 45,800 | 25,700 | 56.1% | ||
Portable Power | 9,200 | 2,100 | 22.8% |
※ 평균가동율 = 해당기간생산실적 ÷ 해당기간생산능력 |
※ 주단제품의 당기생산능력은 당해 사업연도 근무일수 및 근무형태에서 당기 내 생산 가능한 조형생산중량 및 단조프레스 생산중량임 |
※ 두산인프라코어 부문의 경우 주공장이 아닌 Attachment 및 특수장비는 제외함 |
나.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당사는 국내 창원에 위치한 본사를 포함하여 서울, 인천, 군산 등에 국내사업장이 있으며, 유럽, 미국, 인도, 중국 등 해외 공장과 사업소에서 사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 | 사업장 | 소재지 |
---|---|---|
두산중공업 | 국내 | 창원 |
해외 | 미국, 영국, 인도, 체코, 베트남, 루마니아 | |
두산 인프라코어 |
국내 | 인천, 군산 |
해외 | 중국, 노르웨이, 미국, 체코, 프랑스, 인도 |
당사의 생산에 중요한 시설 등으로는 토지,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중장비, 차량운반구, 공기구ㆍ비품 등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중인 유형자산의 현황 및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토지 | 건물및구축물 | 기계장치 | 기타유형자산 | 건설중인자산 | 사용권자산 | 합계 |
---|---|---|---|---|---|---|---|
기초 | 3,605,567 | 962,399 | 745,750 | 145,616 | 232,631 | 229,569 | 5,921,532 |
취득/자본적지출 | - | 3,271 | 13,986 | 14,938 | 85,027 | 50,538 | 167,760 |
대체(주1) | 385,581 | 53,474 | 50,592 | 7,245 | (65,112) | - | 431,780 |
처분(주2) | - | (5,328) | (808) | (393) | (881) | (7,424) | (14,834) |
감가상각 | - | (34,869) | (87,385) | (25,039) | - | (48,478) | (195,771) |
손상차손 | - | - | - | - | (16) | - | (16) |
재평가 | 23,640 | - | - | - | - | - | 23,640 |
연결범위 변동 | 1,440 | 15,965 | 12,343 | 907 | 66 | 210 | 30,931 |
외환차이 등 | (2,308) | 9,797 | 10,132 | 2,025 | 3,615 | 3,941 | 27,202 |
반기말 | 4,013,920 | 1,004,709 | 744,610 | 145,299 | 255,330 | 228,356 | 6,392,224 |
취득원가 | 2,438,674 | 2,089,376 | 2,936,439 | 721,043 | 255,365 | 327,969 | 8,768,866 |
감가상각 및 손상차손누계액 | (11,778) | (1,084,667) | (2,191,829) | (575,744) | (35) | (99,613) | (3,963,666) |
재평가손익누계액 | 1,587,024 | - | - | - | - | - | 1,587,024 |
(주1) 당반기 중 투자부동산 중 토지 및 건물 일부를 유형자산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 |
(주2) 사용권자산의 계약해지로 인한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생산과 영업에 관련된 자산 중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유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부문 | 담보제공자산 | 담보설정금액 | 관련 차입금 등 | 담보권자 |
---|---|---|---|---|
두산중공업 | 유형자산 | 2,171,008 | 1,630,290 | 한국산업은행 외 |
두산인프라코어 | 유형자산(주1) | 673,733 | 318,232 | 한국산업은행 외 |
두산건설 | 유형자산(주2) | 305,000 | 168,952 | 한국산업은행 외 |
종속기업주식 및 수익권(주3) | 234,055 | - | 우리은행 | |
두산큐벡스 | 수익권(주4) | 63,600 | 53,000 | 생보부동산신탁 |
합계 | 3,447,396 | 2,170,474 |
(주1) 유형자산 및 재고자산에 대한 재산종합보험의 보험금 수급권이 한국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
(주2) 종속기업인 두산메카텍(주)의 차입금 80,052백만원에 대한 담보제공금액 97,000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3) 종속기업인 밸류웍스(주)로 부터 제공받은 유형자산에 대한 담보 107,796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4) 유형자산에 대한 부동산담보신탁 수익권입니다. |
(2) 설비의 신설, 매입 계획
지배기업은 민자발전사업 진출 및 가스터빈 등 전략제품의 경쟁우위 유지, 미래시장고부가가치 전략 아이템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R&D투자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에너지 기술개발 및 수처리 기술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실시하고 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진행중인 투자내역
(단위: 백만원 / 밥캣은 천USD) |
사업부문 | 구분 | 투자대상 자산 | 투자효과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두산중공업 | 공장 신증설/ 개보수 |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
생산능력 증대 |
7,194 |
26,888 |
25,864 |
기술개발 | 무형자산 | 핵심기술 국산화/ 신제품개발 등 |
65,204 |
204,876 |
197,952 |
|
정보화 | SW, HW | 디지털 경영기반 구축 |
4,264 |
8,567 |
13,586 |
|
관리/지원부문 | 구축물, 비품 | 복리후생 증진/ 공장환경 개선 |
84 |
1,565 |
847 |
|
소계 | 76,746 | 241,896 | 238,249 | |||
두산 인프라코어 |
신/증설 등 | 건,구축물 | 생산능력증대 | 58,881 | 128,312 | 95,208 |
유지/보수 | 기계장치 | 공장환경개선 | 6,098 | 27,000 | 28,482 | |
R&D 설비 | 기계장치 | 기술개발 | 1,065 | 5,085 | 5,683 | |
정보화 | SW, HW | 정보화 | 1,708 | 9,831 | 5,723 | |
소계 | 67,752 | 170,228 | 135,096 | |||
밥캣 | 유형자산투자 | - | 60,628 | 112,214 | 71,422 | |
무형자산투자 | - | 25,200 | 50,700 | 46,728 | ||
소계 | 85,828 | 162,914 | 118,150 | |||
두산큐벡스 | 유지/보수 | 건물 | 생산능력증대 | 400 | 1,107 | |
신규 | 구축물, 기계장치, 차량운반구, 비품 |
노후기계 교체 등 | 323 | 415 | 947 | |
합계 | 323 | 815 | 2,054 |
2) 향후 투자계획
(단위: 백만원 / 밥캣은 천USD) |
사업부문 | 계획명칭 | 예상투자총액 | 연도별 예상투자액 | 투자효과 | |||
---|---|---|---|---|---|---|---|
자산형태 | 금액 | 제58기 | 제59기 | 제60기 | |||
두산중공업 |
공장 |
건물, 구축물, |
137,830 |
29,793 |
48,458 |
59,579 |
생산능력 증대 |
기술 |
무형자산 |
418,709 |
159,381 |
156,350 |
102,978 |
핵심기술 국산화/ |
|
정보화 |
SW,HW |
40,185 |
17,301 |
11,601 |
11,283 |
디지털 경영기반 |
|
관리/ |
구축물, 비품 |
42,259 |
28,098 |
2,204 |
11,957 |
복리후생 증진/ |
|
합계 |
638,983 | 234,573 | 218,613 | 185,797 |
|
||
두산 인프라코어 |
건설기계 | 건물 및 기계 등 | 179,226 | 68,974 |
61,755 |
48,497 |
제관/조립 품질 향상용 설비 개선 등 |
엔진, 소재 | 건물 및 기계 등 | 226,131 | 60,601 |
80,396 |
85,135 |
양산시설 구축, R&D설비 구입 등 | |
공통 | 건물 및 기계 등 | 134,505 | 59,715 |
37,010 |
37,780 |
ERP 시스템 구축 등 | |
소계 | 539,862 | 189,290 | 179,161 | 171,412 | |||
밥캣 | 건물 및 기계 등 | 484,528 | 186,928 | 147,487 | 150,113 | 제관/조립 품질 향상용 설비 개선, 양산시설 구축, R&D설비 구입 등 |
|
소계 | 484,528 | 186,928 | 147,487 | 150,113 | |||
두산큐벡스 | 유지/보수 | 건물, 구축물, 기계장치 | 647 | 357 | 170 | 120 | 노후 설비 및 자산 보완 |
신규 | 차량운반구, 비품 | 809 | 49 | 320 | 440 | 설비 보완 및 노후기계교체 | |
합계 | 1,456 | 406 | 490 | 560 |
※ 사업환경에 따라 향후 투자금액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4.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목 | 제58기 2분기 | 비중 | 제57기 | 비중 | 제56기 | 비중 | |
---|---|---|---|---|---|---|---|---|---|
두산중공업 | 제품, 용역 | NSSS, BOP, Turbine, 담수/수처리 설비, 주단조품, 플랜트설비 설치공사, 도로공사 등 |
수출 | 1,258,345 | 16.91% | 3,391,720 | 21.66% | 3,419,215 | 22.88% |
내수 | 1,318,250 | 17.71% | 2,285,319 | 14.59% | 2,040,255 | 13.65% | |||
합계 | 2,576,595 | 34.62% | 5,677,039 | 36.25% | 5,459,470 | 36.54% | |||
두산 인프라코어 |
제품 | 내연기관, 각종 건설기계, 운송장비 및 그 부분품 등 | 수출 | 3,139,164 | 42.18% | 6,430,573 | 41.06% | 5,927,556 | 39.67% |
내수 | 844,784 | 11.35% | 1,753,618 | 11.20% | 1,801,668 | 12.06% | |||
합계 | 3,983,948 | 53.53% | 8,184,191 | 52.26% | 7,729,224 | 51.72% | |||
두산엔진(주1) | 제품 | 선박용 디젤엔진, 육상용 디젤엔진 | 수출 | - | 0.00% | - | 0.00% | 47,333 | 0.32% |
내수 | - | 0.00% | - |
0.00% | 152,853 | 1.02% | |||
합계 | - | 0.00% | - |
0.00% | 200,186 | 1.34% | |||
두산건설 | 용역 | 아파트, 주상복합, 상업용, 주거용건축물도로, 교량, 철도 등 |
수출 | 40,470 | 0.54% | 63,502 | 0.41% | 43,622 | 0.29% |
내수 | 819,639 | 11.01% | 1,692,998 | 10.81% | 1,468,760 | 9.83% | |||
합계 | 860,109 | 11.56% | 1,756,500 | 11.22% | 1,512,382 | 10.12% | |||
두산큐벡스 | 레저 | 골프장 운영 등 | 수출 | - | 0.00% | - | 0.00% | - | 0.00% |
내수 | 21,132 | 0.28% | 41,944 | 0.27% | 41,804 | 0.28% | |||
합계 | 21,132 | 0.28% | 41,944 | 0.27% | 41,804 | 0.28% | |||
소 계 | 수출 | 4,437,979 | 59.64% | 9,885,795 | 63.13% | 9,437,726 | 63.16% | ||
내수 | 3,003,805 | 40.36% | 5,773,879 | 36.87% | 5,505,340 | 36.84% | |||
합계 | 7,441,784 | 100.00% | 15,659,674 | 100.00% | 14,943,066 | 100.00% | |||
중단사업조정 | 제품 | 선박용 디젤엔진, 육상용 디젤엔진 등 | 수출 | - | - | (47,333) | |||
내수 | - | - | (134,669) | ||||||
합계 | - | - | (182,002) | ||||||
합 계 | 수출 | 4,437,979 | 9,885,795 | 9,390,393 | |||||
내수 | 3,003,805 | 5,773,879 | 5,370,671 | ||||||
합계 | 7,441,784 | 15,659,674 | 14,761,064 |
(주1) 56기 중 두산엔진 및 그 종속기업은 매각되어 중단사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 상기 매출액은 연결조정을 반영한 각 부문별 순매출액입니다.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조직 : 사업별 영업팀, 해외생산법인 및 지사의 판매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판매경로
【두산중공업 부문】
전진배치 되어 있는 영업지점과 본사에서 발주된 프로젝트에 입찰하여 프로젝트 를 수주하고 있으며, 금형공구강의 경우 판매점을 통한 위탁 판매 및 직접 판매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발주처로부터 Inquiry를 접수하게 되면, 견적제출 후 협상을 통해 수주합니다. 수주 후에는 설계, 자재구매, 제작의 공정을 거쳐 출하하여 발주처에게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수주형태가 국내외의 대형 EPC사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부분 전체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기계설비 중 단품위주로 제작, 납품하는 형태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건설기계는 본사 및 직영 판매망을 통한 판매, 법인과 딜러를 통한 판매 및 해외 법인 직수출 등의 판매경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엔진은 국내는 직판, 국내 대리점 판매, 사내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출은 딜러, 해외 유수의 OEM들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두산밥캣 부문】
당사의 판매 채널은 직접판매, 당사 소유의 판매대리점, 그리고 전문 판매 딜러 등 크게 세 가지 판매채널을 통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판매 대리점을 활용하고, 정부, 군대, 대기업 등의 경우에는 직접 판매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 대부분의 경우에는 당사가 규정한 지역별로 선정한 전문 판매 딜러를 통하여 제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두산건설 부문】
본사에서 발주된 프로젝트에 입찰하여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습니다.
【두산큐벡스 부문】
골프 부문은 본사에 위치한 예약실을 통해 예약 업무를 통해 판매 하고 있습니다. 위탁사업 부분의 경우, 연강원은 길동에 위치한 두산 연강원 內 식당을 위탁운영 하여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창원사업은 창원에 위치한 두산중공업 게스트하우스 및 기숙사를 위탁운영 하고 있습니다. 홍천사업은 홍천에 위치한 클럽모우 골프장을 위탁운영 하고 있습니다. 업무대행 사업부분은 (주)두산외 그룹 계열사의 급여/총무/복후/영상/MD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물관리대행 사업부분은 그룹 계열사가 입주한 건물에 대한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3) 판매방법 및 조건
【두산중공업 부문】
주로 발주처(국내외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의 발주서를 접수하여,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발주처와의 공급계약을 맺어 판매합니다. 발전설비 수요업체(한전 등)과 상호계약 형식을 통해 공급하는 경우도 있으며, 주단 제품의 경우 판매점(금형공구강) 및 실수요 업체와 계약형식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메카텍은 업체별 현금(원화, 외화) 또는 전자어음, LC로 계약되어 있으며, 업체에 따라 대금청구 후 30, 45, 60일 후 수금하는 형식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국내 판매는 각 지역의 판매권한을 가진 당사 판매법인과의 위탁계약 형식으로 현금판매를 하거나, 금융기관을 통한 할부금융판매 조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 고객은 주요 건설회사, 중기 임대업자입니다. 해외 판매는 T/T, L/C 등에 의한 판매 조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엔진은 내수는 현금, 어음, 금융기관을 통한 할부금융판매 등의 조건을 이용하고 있으며, 수출은 T/T, L/C 등에 의한 판매의 조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두산밥캣 부문】
당사의 판매 방법은 지역적 특성에 따라 북미 및 오세아니아 지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이 상이합니다. 지역별로 자체 소유 판매 대리점 및 당사의 기준에 맞게 선정한 딜러를 통하여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지불조건은 60일에서 90일이며, 고객의 신용한도와 지불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서 현금으로 선불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지방에서는 신용장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물비용과 같은 부대비용의 경우는 기본 명세서에 포함하거나 다른 명세서에 물건판매와 같은 조건으로 별도 청구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매출채권은 금융기관을 통하여 매입 자금 융자 방식(Floor Planning: 팔릴 때까지 상품을 담보로 하는 자금 차입 방식)으로 거래되며, 이러한 매출채권은 최초 판매일 이후 수 일 이내에 금융기관으로부터 현금으로 정산됩니다.
【 두산건설 부문 】
국가, 공단 등 실수요업체와 계약형식입니다.
【 두산큐벡스 부문 】
골프 부분은 실수요 내장객과 계약형식 입니다. 위탁사업 부분은 각각 두산 연강원, 창원사업부분은 두산중공업, 홍천사업부분은 장락개발㈜와 상호계약 형식입니다. 업무대행 사업부분은 (주)두산 BG별외 계열사와의 상호계약 형식입니다. 건물관리대행 사업부분은 그룹 계열사내 건물 임대인과의 상호계약 형식입니다.
(4) 판매전략
【 두산중공업 부문 】
당사는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전문 제작업체로서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품질 및 가격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변화된 국내시장의 여건에 신속 대처하여 기존의 시장점유 우위를 적극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국가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 아이템을 선정, 중점 추진함과 동시에 세계 유수의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해외시장에 적극적인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발주 후 영업활동을 추진하던 기존의 소극적인 영업 전략에서 벗어나 프로젝트를 미리 발굴하고 발주처와의 Network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통한 영업 인력의 현지 전진배치를 실행하였으며, Roadshow를 통해 고객 추가발굴과 동시에 신뢰성을 확보하는 보다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하에서 수익확보를 실현하고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분야의 경쟁력은 최적의 가격으로 플랜트 성능, 납기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술 및 가격 경쟁력으로써 당사는 한국, 중동, 미국 및 유럽의 R&D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품질 및 가격에서 수요자의 만족을 실현하고 국내 외 설비 시장의 빠른 환경변화에 신속 대처하여 기존의 시장점유율 우위를 고수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품질 및 납기준수를 통해 대고객 신뢰성을 유지하고 기존 EPC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별 AGENT 확보 및 휴스턴 지사 운영을 통해 Global 영업망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또한 Critical Equipment(PFRV Reactor, Heavy Wall Overlay Equipment, Tubular Reactor 등) 제작수행경험을 기반으로 동종업계의 고부가가치 시장 점유율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부문】
건설기계: 한국 시장에서는 판매 영업망 통합 및 전문화, 신규 모델 출시,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하여 시장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할 것입니다. 신흥시장에서는 신흥시장 맞춤형 제품 출시, 판매 영업망 강화 및 서비스 차별화 등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심화된 경쟁 환경 속에서 당사는 근원적 경쟁력 제고와 함께 Local 업체 대비 차별화된 가치 제공 및 신규 수익원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도 추구할 예정이며, 북미와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는 첨단 신기술 적용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채널 커버리지의 지속적 확대 및 KA(Key Account) 공략을 통해 M/S를 제고해 나갈 것 입니다.
엔진: 해외전시회 참여, 광고 등을 통한 브랜드 가치 증진과 신규 Line Up 확대를 통한 중장기 판매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G2 엔진의 밥캣 장비 장착을 통한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기반으로 신규 사외 고객 확보 및 중장기 신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세계 2위 지게차업체인 독일 KION社 및 중국,이탈리아의 지게차, 농기계 업체와 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중장기 물량을 확보하였으며, 본격적인 엔진 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LDEC(로볼두산) JV의 양산 이후에는 JV의 제품과 채널을 레버리지하여 활용할 예정입니다.
【두산밥캣 부문】
당사의 종속회사는 전세계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건설산업의 지역별 특성에 따라 전략 또한 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판매전략의 핵심은 시장 커버리지를 늘리는 것과 커버하고 있는 시장 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시장 커버리지 확장은 딜러의 신규모집과 관련이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구역별 신규 모집 또는 시장 커버리지 로드맵을 가지고 매년 신규 딜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커버하고 있는 시장 내 점유율 향상을 위하여 딜러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Demo, Consignment, Advertisement 등 마케팅 활동 지원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된 딜러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딜러 네트워크의 신규 확보, 교육, 관계 유지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딜러 Training Center, "Boot Camp”Training, Bobcat University 등 다양한 딜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밥캣에 대한 딜러들의 이해도를 넓히고, 딜러 계약을 맺은 지점에게 Big Data 기반 건설기계 산업 관련 데이터 분석툴과 대쉬보드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딜러망과의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북미 시장에서는 실적부진 또는 목표치 미달 등의 사유로 딜러쉽이 해지되지 않는 한 딜러들의 이탈이 매우 낮아 딜러와의 계약기간이 평균 29년을 상회하고, 유럽 딜러와의 최초 계약시 계약기간을 5년으로 체결하는 등 딜러 네트워크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 두산건설 부문 】
지역별, Life Style별 상품개발로 고객중심의 상품경쟁력을 강화, OAD(Open-air Architecture Design)을 통한 외부환경 및 인테리어 특화를 통한 상품 차별화 및 기능개선을 통한 하자보수 서비스 강화 및 맞춤형 마감적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 두산큐벡스 부문 】
2006년 두산건설(주)의 레저사업부문을 분사하여 설립한 레저회사로서 강원도 춘천에서 총 27홀 규모의 라데나골프클럽 및 부대사업장으로 17타석 규모의 실외골프연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탁운영 사업장(두산중공업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위탁운영, 두산그룹 연수원 연강원식당 위탁운영, 홍천 클럽모우 골프장 위탁운영)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춘고속도로, ITX 고속전철 등 서울-춘천간 접근성 개선으로 거리상 약점이 보완되었으며, 라데나골프장 리모델링 및 코스 리뉴얼, 그린공사, 카트도로 리뉴얼 등을 통해 지속적인 가치증대를 꾀하고, 여가시간의 증대에 따른 내장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단체 및 비회원 대상 판촉활동에 따른 내장객 증가가 예상됩니다. 또한 장인정신과 오랜 운영 노하우로 위탁사업을 통한 추가적인 매출상승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5. 수주상황
가. 당해년도 체결된 주요 신규 수주상황
(단위 : 억원) |
프로젝트 | 계약시기 | 발주처 | 계약금액 |
---|---|---|---|
신고리 #5,6 변경계약 |
1월 |
한국수력원자력㈜ |
397 |
하남미사 지식산업센터 |
1월 |
㈜ 머스트올 |
446 |
한울 #3,4 재권선 및 예비회전자 |
3월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 |
412 |
여수웅천복합시설 |
3,4월 |
주식회사 앰엔에스프라임 |
1,010 |
부산항 2~5단계 항만설비 2차 |
3월 |
부산항만공사 |
358 |
부산복합 2,4 HIP 터빈 공급 |
3월 |
한국남부발전㈜ |
229 |
김포열병합 |
6월 |
한국서부발전㈜ |
3,182 |
보령#4 친환경개선 기자재 구매 |
6월 |
중부발전㈜ |
2,040 |
Fujairah F3 |
6월 |
삼성물산㈜ |
738 |
※ 상기 내용은 당사의 수주인식 기준으로 실제 계약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 당반기말 현재 주요사업부문별 수주상황
(단위: 억원) |
구분 | 주요 계약명 | 기초 | 증감 | 매출계상액 | 반기말 |
---|---|---|---|---|---|
두산중공업 | Fadhili CHP 외 | 142,036 | 20,549 | 25,773 | 136,812 |
두산건설㈜ | 김해센텀위브 외 | 76,145 | (75) | 8,549 | 67,521 |
두산인프라코어㈜ | 연장보증 외 | 3,109 | 1,255 | 1,319 | 3,045 |
합계 | 221,290 | 21,729 | 35,641 | 207,378 | |
내부거래 | (739) | (65) | (13) | (791) | |
중단된 영업부문 귀속금액 | (91) | 91 | - | - | |
차감 계 | 220,460 | 21,755 | 35,628 | 206,587 |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연결실체의 재무위험관리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하에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있습니다.
재무위험관리활동은 주로 자금부서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재무위험 관리정책 수립 및 재무위험 식별, 평가, 헷지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재무위험 관리정책의 재정비 및 재무위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재무위험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자본위험과 관련하여 상세한 내역은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중 4. 재무위험관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7.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 현황
가. 파생금융상품
파생금융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은 일반적으로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한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파생금융상품의 경우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비효과적인 부분인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57기 사업보고서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의 (22) 파생금융상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분은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처리와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처리, 내재파생상품, 기타 파생상품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파생상품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종류 | 내용 |
---|---|---|
위험회피수단 | 통화선도 | 해외프로젝트의 외화수금 예상분과 외화매입채무 및 외화차입금의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과 통화선도계약을 체결 |
외화장단기차입금 | 외화매출예상분에 대한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외화차입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 | |
통화스왑 | 환율변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미래 이자지급일 및 원금지급일에 고정금리를 원화로 지급하고 고정금리를 외화로 수취하는 계약을 체결 | |
이자율스왑 | 이자율변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미래 이자지급일에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변동금리를 수취하는 계약을 체결 | |
매매목적 | 통화선도 | 해외프로젝트의 외화수금 예상분과 외화매입채무의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과 통화선도계약을 체결했던 거래 중, PJT suspension 등의 사유로 헷지거래 대상이 사라진 계약 |
통화스왑 | 미래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스왑계약을 체결 |
나. 파생상품 평가내역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파생상품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천USD, 천EUR, 천JPY) |
구분 | 매입 | 매도 | 파생상품평가 자산(부채) |
파생상품 평가손익 |
기타포괄손익 누계액(주1) |
확정계약자산 (부채)(주2) |
||
---|---|---|---|---|---|---|---|---|
통화 | 금액 | 통화 | 금액 | |||||
통화선도 | KRW | 1,643,658 | USD | 1,444,677 | (81,751) | (53,877) | 1,974 | 41,714 |
KRW | 348,034 | EUR | 258,638 | (2,211) | (2,716) | (2,083) | 784 | |
KRW | 173,390 | JPY | 15,356,120 | 486 | (3,575) | (387) | (142) | |
KRW | 37,986 | 기타 통화 | (1,295) | (689) | (295) | 491 | ||
USD | 610,167 | KRW | 700,913 | 27,765 | 13,761 | 5,889 | (3,683) | |
EUR | 178,988 | KRW | 243,434 | (1,040) | (988) | 5,647 | 30 | |
JPY | 15,986,220 | KRW | 196,952 | (16,205) | (1,562) | 1,367 | (74) | |
기타 통화 | KRW | 18,104 | (102) | (94) | 129 | 10 | ||
GBP 등 | EUR 등 | (8,921) | 30,775 | (1,791) | (448) | |||
외화장단기차입금(주3) | KRW | - | USD | - | - | - | - | 167 |
통화스왑 | 43,782 | - | 4,042 | - | ||||
이자율스왑 | (1,356) | - | (1,356) | - | ||||
PRS(주4) | (89,400) | (75,243) | - | - | ||||
소계 | (130,248) | (94,208) | 13,136 | 38,849 | ||||
법인세효과 | - | - | (2,556) | - | ||||
연결조정 | - | - | 11,613 | - | ||||
합계 | (130,248) | (94,208) | 22,193 | 38,849 |
(주1)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반기 매출액 및 매출원가에서 조정한 금액 및 법인세효과를 고려하여 22,193백만원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2) | 공정가액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반기 매출액에서 조정한 금액을 고려하여 확정계약자산 51,295백만원 및 확정계약부채 12,446백만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3) |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외화장단기차입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주4) | 두산밥캣(주) 주식 처분과 동시에 주가 변동에 따른 차익을 교환하는 PRS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신용파생상품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 용 |
---|---|
신용파생상품의 명칭 |
주가수익스왑(Pricing Return Swap) |
보장매수자 |
두산중공업 |
보장매도자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영증권, 키움증권 |
계약일 |
2019-08-29 |
만기일 |
2020-12-02 |
계약금액 |
357,848 백만원 |
기초자산(준거자산) |
종속기업 두산밥캣 보통주 총 10,188,147 주 |
계약체결목적 |
재무구조 개선 |
계약내용 |
각 금융기관별 처분주식수을 계약수량으로 삼고 이에 정산일의 헷지가격과 기준가격(주당 35,650원 : 2019년 08월 29일자 종가)의 차이를 곱한 차액을 정산함 |
수수료 |
정산일 직전 영업일 CD 91일물 + 금융기관별 약정 요율 |
정산(결제)방법 |
만기정산일 : 2020-12-02 |
두산중공업은 각 금융기관과 상기 정산일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헷지가격에 따라, 헷지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높은 경우에는 금융기관이 두산중공업에 차액을 지급하고, 헷지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은 경우에는 두산중공업이 금융기관에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에 의하여 현금정산 이행 |
|
담보 제공여부 |
예치금 72,859 백만원 |
중개금융회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영증권, 키움증권 |
다. 기타 옵션계약 등
사업명 | SPC 법인 |
시공사 (출자사) |
당사 출자지분 |
재무적투자자(FI) | FI에 부여한 옵션 | 옵션 조건 및 내용 | ||||
FI 명 | 출자 지분 |
출자금 (억원) |
종류 | 시작일 (약정체결일) |
만료일 (운영완료일) |
|||||
뉴스케일코리아(유) |
뉴스케일코리아(유) |
두산중공업 |
USD 4M |
뉴스케일코리아(유) |
100% |
USD 13M |
풋옵션 |
2019-07-23 |
2025-10-01 |
○ 풋옵션 조건 1. 2021년7월1일까지 대상회사가 미국 원자력위원회(United States a. 실행기간: 2021년 7월 2일부터 2022년 7월 1일까지 2. 2024년 4월 1일까지 대상회사가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되지 못한 경우 a. 실행기간: 2024년 4월 2일부터 2025년 10월 1일까지 3. 거래종결일로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대상회사가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경우 - 해외SPC가 대상회사 지분을 취득하기 위하여 대상회사에 납입한 |
뉴스케일 지분 투자의 건 |
넥스텍 제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
넥스텍 제1호 |
USD 25M |
풋옵션 |
2019-11-15 |
2023-11-01 |
○ 풋옵션 조건 a. 실행기간: 2021년 4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2. 2022년10월30일까지대상회사가미국증권시장에상장되지못한경우 a. 실행기간: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11월 1일 3. 거래종결일로부터 2022년 10월 30일까지 대상회사가 미국증권시장에 상장되는경우 ○ 풋옵션 증권매매대금 |
|||
넥스텍 제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
넥스텍 제2호 |
USD 2M |
풋옵션 |
2019-12-16 |
||||||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
경기남부도로㈜ | 두산건설 외 | 8.70% | KIFⅡ | 70% | 467 | 콜옵션 | 2009-09-29 | 2041-12-31 | ○ 아래 조건 해당시 FI에게 주식양도 - 운영개시 10년 후, 2년 연속 통행료수입이 360억(불변가) 초과시 - 매매가 : 360억 초과시 5,000원/주 365억 초과시 6,000원/주 370억 초과시 6,500원/주 |
마산하수관거 BTL |
마산아랫물길㈜ | 두산건설 외 | 8.14% | 한반도BTL사모 특별자산투자신탁제1호 |
39.66% | 54 | 풋옵션 | 2006-11-20 | 2031-03-20 | ○ 아래 조건 해당시 액면가x연 5%(복리)로 FI가 보유주식 매수 청구 가능 - 주무관청으로부터 사업시행자지정이 취소되거나 실시협약 해지시 - 재무출자자들이 재무출자자의 지위를 유지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
MKIF | 26.44% | 36 | ||||||||
계 | 66.1% | 90 | ||||||||
대구4차 순환선 (상인-범물) 도로 |
대구남부순환도로㈜ | 두산건설 외 | 6.42% | 한국BTL인프라투융 | 40% | 262 | 풋옵션 | 2007-09-19 | 2021-06-15 | ○ 운영개시 후 5년이 경과(2018.06.15)할 때 까지 어느 해 실제 통행량이 협약교통량 대비 50% 미만인 경우 FI는 CI에 전체 지분 액면가 매수청구 가능 ○ FI의 매수청구기간 3년 연장 통보('18.12.14)로 인해 매도시점 변경('18.06.15 → '21.06.15) |
대구은행 | 15% | 98 | ||||||||
부산은행 | 10% | 66 | ||||||||
산업은행 | 10% | 66 | ||||||||
계 | 75% | 491 | ||||||||
상주영천도로 | 상주영천고속도로㈜ | 두산건설 외 | 5.25% | KIAMCO 도로투자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9호(전문투자형)의 신탁업자 |
30.0% | 1,015 | 콜옵션 | 2017-06-30 | 2027-06-28 | ○ 아래 조건 해당시 FI에게 잔여(70%) 주식양도 - 운영개시 10년('27.06)후 누적 통행수입 고려 - 매각 Table : 협약 대비 수입 82.5% - 주 당 1,000 원(하한) 협약 대비 수입 92.5% - 주 당 5,000 원 협약 대비 수입 100% - 주 당 8,000 원(상한) - 조기 매각 조건 운영개시 5년('22.06)후 직전 2년 누적 통행수입 협약 대비 100% 초과시 (다만, 할인율 5.5% 적용) |
수원광명도로 | 수도권서부고속도로㈜ | 두산건설 외 | 3.76% | KIAMCO 도로투자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5호의 신탁업자 |
50% | 1,220 | 콜옵션 | 2015-12-04 | 2026-04-29 (광명~서울도로 개통 시점에 따라 유동적) |
○ 운영개시 3년 경과 시점('19.04)에 협약 대비 운영수입 80%이상일 경우 매각 가능 → 협약 대비 수입 미달로 CI전원 주식 양도하지 않음 ○ 아래 조건 해당시 FI에게 주식양도 - 운영개시 이후 10년 경과한 시점('26.04) - 광명~서울 고속도로 개통 후 2년 경과한 시점 ※ 두 시점 중 먼저 도래하는 날에 매각 - 매각 Table : 협약 대비 수입 80% - 주당 5,000원 협약 대비 수입 90% - 주당 7,000원 협약 대비 수입 100% - 주당 9,500원 |
서울문산도로 | 서울문산고속도로㈜ | 두산건설 외 | 11.52% | 한화 서울문산고속도로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1호(인프라)의 신탁업자 |
20.0% | 268 | 콜옵션 | 2016-05-13 | 2025-12-31 (서울광명 착공 일정에 따라 유동적) |
○ 아래 조건 해당시 FI에게 주식양도 - 운영개시일 이후 보유 주식의 50% 액면가(별도 조건 없음) - 서울광명고속도로 개통 2년 경과 시점 주당 3,740원을 최저 기준으로 하여 교통량에 따라 협의하여 매각 |
신한BNPP 서울문산고속도로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인프라사업]의 신탁업자 |
||||||||||
서부간선지하 | 서서울도시고속도로㈜ | 두산건설 외 | 0.81% | 미래에셋 서부간선지하도로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1호 |
90% | 768 | 콜옵션 | 2016-08-12 | 2023-02-28 | ○ 실시협약 대비 수입비율(운영개시 후 2년 누적수입) - 수입 100% : 550억(당사 45억) - 수입 90% : 275억(당사 22억) - 수입 80% : 0억(당사 0억) |
【 두산건설 부문 】
가. 계약명 : 주주간계약 체결
나. 거래상대방 : 두산메카텍(주)
다. 계약일 : 2017년 04월 28일
라. 만기일 : 2021년 06월 08일
마. 계약 체결 목적 : 물적분할을 통해 두산건설(주)가 100% 지분 소유한
밸류웍스(주) 주식 중 39.1%에 해당하는 종류주식 전량을
두산메카텍(주)에 매각하고자 함
바. 계약내용 : 두산건설(주)는 2017년 4월 28일에 두산메카텍(주)와 분할에 따라
배정되는 신주 중 종류주식 전부를 두산메카텍(주)에게 매도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두산건설(주)와
두산메카텍(주) 간에 체결되는 주주간계약에 따라 두산건설(주)는
두산메카텍(주)에 대하여 종류주식 전부를 종류주식의 발행금액 및
미지급 우선배당금 상당으로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보유한다.
8.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경영상의 주요계약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계약상대방 | 계약의 목적 및 내용 | 계약체결일 | 계 약 기 간 |
---|---|---|---|---|
원자력 | NAC International. | 사용후핵연료 Cask 기술도입계약 | 2015년 08월 25일 | 2015년 08월 25일 ~ 2035년 08월 24일 |
파워서비스 |
Doosan Skoda Power s.r.o |
증기터빈 |
2010년 05월 10일 | 2010년 05월 10일 ~ 2020년 05월 09일 |
Mitsubishi-Hitachi Power Systems | 가스터빈(주1) | 2007년 04월 12일 | 2007년 04월 12일 ~ 2033년 12월 31일 | |
Innospin | 공냉식 복수기 | 2017년 02월 10일 | 2017년 02월 10일 ~ 2025년 02월 09일 | |
Doosan Babcock Ltd. | 보일러 License 무상사용 | 2007년 01월 19일 | 2007년 01월 19일 ~ 영구사용 | |
환경 및 기타설비 | HTC Purenergy | PCC Technology | 2008년 09월 03일 | 2008년 09월 03일 ~ 2033년 09월 02일 |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두산건설 |
(주)두산 (주)한컴 |
두산분당센터(가칭) 건립 협약 체결 - 부동산 매매 계약 - 건립 도급 계약 - 사업 수행을 위한 법인 신설(디비씨(주)) |
2017년 05월 30일 | - |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두산건설 |
디비씨(주) |
두산분당센터(가칭) 건립 협약(2017.05.30)에 따라 분당 토지에 대한 매수인 지위 및 해당 토지 지상에 건축될 건물에 대한 도급인 지위를 양도함 |
2017년 06월 01일 | - |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두산건설 |
디비씨(주) | 두산분당센터(가칭) 건립 관련 디비씨(주)의 PF대출계약(3,750억원)에 대한 책임준공확약 및 담보제공계약(디비씨(주) 주식 1,057,880주(531억원) 및 두산분당센터 건설공사보험금 청구권(2,523억원))과 두산분당센터(가칭) 임대차계약 |
2018년 01월 08일 | - |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
(주)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
디비씨(주) 주식 공동매매계약 체결 | 2019년 04월 16일 | - |
두산중공업 | 두산건설 |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의 포괄적 주식 교환 |
2020년 03월 05일 | - |
두산밥캣 |
대동공업주식회사 |
Tractor 모델 연구개발, 지식재산공유 및 사용 등의 개발용역계약(사업의 제한, 해제, 해지 등) | 2018년 07월 25일 | 2018년 07월 25일 ~ 2024년 12월 31일 |
두산건설 | 디아이피홀딩스(주) | CPE 사업부문 영업양도(현물출자)를 통해 배정된 두산메카텍(주) 신주 2,344,000주를 디아이피홀딩스(주)에 매각 완료 | 2016년 06월 30일 | - |
두산메카텍 | 두산메카텍(주)와의 주식매매계약 및 주주간계약 체결 | 2017년 04월 28일 | - |
|
General Electric | Termination Agreement 및 공급계약 체결(DVH-GE) - HRSG 이전 대상에서 두산비나하이퐁(DVH) 지분 제외 및 공급계약 체결 |
2017년 10월 13일 | - | |
밸류웍스(주) | 밸류웍스(주)와의 부동산 담보거래 - 담보: 창원 제1공장 토지 및 건물(1,078억원) |
2018년 02월 13일 | - | |
두산큐벡스(주) | 두산큐벡스(주)와의 밸류그로스(주) 발행주식 거래(160,000주) |
2020년 06월15일 | - | |
밸류웍스(주) | 주식회사 하나은행, 한국산업은행 | 두산메카텍(주)를 위하여 창원 제1공장 토지 및 건물 담보 제공(1,100억원) | 2017년 06월 30일 | - |
(주1) 2017년 12월 20일 이후 제작/판매 License는 반납하고, 2033년 12월 31일까지 서비스 License는 유지함 ※ 당사의 중요계약 중 기재하지 않은 미공개 계약은 없습니다. |
9.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당사의 연구개발활동 조직 및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속 | 소속 | 센터명 | 팀명 | 주요 업무 |
---|---|---|---|---|
두산중공업 | 전략/혁신부문 | 기술혁신연구원 |
기술성과/평가팀 |
기술개발 중장기 전략 수립, 기술개발 과제관리, 예산 관리, 평가 계측기 검교정, 화학분석, 정밀측정 |
Innovation Acceleration TF팀 |
신사업/신기술 발굴 및 사업화 기획 |
|||
담맘R&D팀(Dammam) |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RO, MED 제품/기술 개발, O&M 기술 개발) |
|||
소재기술개발팀 |
발전 및 산업 소재 기술개발 |
|||
신공정기술개발팀 |
용접 및 비파괴검사 기술개발 |
|||
3DP기술개발팀 |
3DP 설계 및 공정 기술개발 |
|||
제어솔루션개발팀 |
발전설비 제어 및 공정시스템연구 |
|||
디지털플랜트개발팀 |
디지털 플랜트 및 ESS 기술 개발 발전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
|||
터보기계기술개발팀 |
가스터빈, 스팀터빈, 풍력 기술개발 |
|||
에너지/환경기술개발팀 |
에너지 전환 및 환경 기술개발 담수플랜트 설계 기술개발, 수처리 기술 개발 |
|||
Digital Innovation |
Digital Solution 팀 |
Digital Solution 개발 발전용 운전 Data 분석 서비스 및 알고리즘 개발 |
||
파워서비스BG |
파워서비스기획 |
파워서비스PLM팀 |
발전용 기자재(보일러, 터빈, 발전기, 환경설비) 기술 개발 과제 기획,관리, 사업화, 신사업 개발 |
|
TM BU |
ST개발팀 |
발전용 터빈 기술 개발 |
||
ATS R&D 센터(America)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
|||
ATS R&D 센터(Europe)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
|||
GT고정체설계팀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Casing) |
|||
GT SI팀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성능) |
|||
GT 압축기개발팀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압축기) |
|||
GT 연소기개발팀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연소기) |
|||
GT 터빈개발팀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터빈) |
|||
GT 소재기술팀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
|||
GT Test 기술팀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
|||
Technical Risk Assessment팀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사전 Risk 진단) |
|||
가스터빈개발PM |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관리 |
|||
EPC Plant BG |
신재생에너지BU |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1팀 |
발전용 풍력 제품/기술_기계, 전기 O&M 및 ICT 통합 기술개발 |
|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2팀 |
발전용 풍력 제품/기술 구성요소 기술개발 |
|||
신재생에너지PM |
발전용 풍력 기술 개발 관리 |
|||
원자력BG |
주단BU |
주단기술개발팀 |
발전/원자력 주단조 소재기술 개발 |
|
해외 종속회사 | DPS UK | BELENUS | 보일러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외 | |
DPS Skoda | Turbine Development | Turbine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외 | ||
IST Development | ||||
ISD - Integral stage design | ||||
LSB | ||||
Control Stage for S10/S20 | ||||
Special stages | ||||
Ventilation | ||||
TurboReflex | ||||
RD Service III. | ||||
SW tools integration | ||||
Other | ||||
두산 인프라코어 |
Heavy BG | Heavy BG | Heavy 제품개발 | 굴삭기 및 휠로더 관련 연구 |
엔진 BG | 엔진 BG | 엔진 제품개발 | 배기 규제 및 연비 규제를 만족하는 엔진 개발 | |
기술원 | 기술원 | 기술원 | 차세대 Smart Solution 개발, 구조해석, 제품디자인 및 재료개발 | |
두산밥캣 | USA | USA | - | 신제품개발, 기존제품 품질 개선 작업, 컴퓨터 시뮬레이션 테스트 |
Europe | Europe | - | 신제품개발, 기존제품 품질 개선 작업, 컴퓨터 시뮬레이션 테스트 | |
인도 및 중국 등 | 인도 및 중국 등 | - | 신제품개발, 기존제품 품질 개선 작업, 컴퓨터 시뮬레이션 테스트 | |
두산건설 | 품질/기술연구소 | 품질/기술연구소 | 품질/기술연구소 | 신기술, 신재료 개발 및 연구 |
나. 연구개발비용
(단위: 백만원) |
과 목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
연구개발비용 계 |
236,985 | 555,091 | 524,363 | |
(정부보조금) |
(808) | (9,531) | (14,826) | |
연구개발비용 |
236,177 | 545,560 | 509,537 | |
회계처리 |
개발비 자산화(무형자산) |
122,594 | 307,905 | 295,108 |
연구개발비(비용) |
113,583 | 237,655 | 214,429 | |
매출액 | 7,441,784 | 15,659,674 | 14,761,064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3.18% | 3.54% | 3.55% |
다. 연구개발실적
(1) 연구개발의 현황
구분 | 개량/개선 | 신기술/신제품 | 미래사업 | 합계 |
---|---|---|---|---|
과제수 |
35 |
46 |
14 |
95 |
(2) 주요 연구개발과제 및 실적
과제유형 | 과제명 | 적용분야 | 기대효과 |
---|---|---|---|
개량/개선 |
풍력 Power up Solution(1단계) |
발전 |
정격용량 증대/고풍속 Power Up Solution 개발 |
개량/개선 |
기존 발전용 GT 성능개선 국책과제 |
발전 |
기존 F급 모델 성능향상을 위한 설계기술 개발 |
신기술/신제품 |
대형 GT 국책과제 |
발전 |
대형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
신기술/신제품 |
5.5MW 해상풍력 모델 개발 |
발전 |
해상풍력 5MW급 이상 모델 국내KS 인증 확보 및 상용화 |
신기술/신제품 |
8MW 대용량 해상풍력모델 개발 |
발전 |
대용량 해상풍력 모델 확보 |
신기술/신제품 |
고온부품용 내열, 열차폐 코팅 기술 개발 국책 과제 |
발전 |
차세대 GT 열차폐 코팅에 적합한 재료 및 코팅층 설계 확보 |
신기술/신제품 |
500톤/일급 CDI 시스템 상용화 |
Water |
발전/산업분야 처리수 재이용을 위한 500톤/일급 |
미래사업 |
에너지 저감형 단축 질소 제거 하수처리 시스템 기술 개발 |
Water |
단축 질소제거 공정 개발 |
미래사업 |
GT용 CMC 소재기술개발 |
발전 |
차세대 GT 고온부품 제작 및 평가기술 확보 |
미래사업 |
GT 부품 제작용 3D 프린팅 |
발전 |
3D 프린팅 공정기술 적용 |
미래사업 |
방사화 압력용기 해체 기술개발 |
원자력 |
원자력발전소 폐로 사업기반 주기기 제염/해체 기술 확보 |
미래사업 |
한국형 SMR 노형 증기발생기 제작 기술 개발 |
원자력 |
증기발생기 Helical 튜브 및 헤더 제작 기술 확보 |
개량/개선 | 건축물 구조안전성 향상 기술개발 | 두산건설 | 건축물의 구조안전성 확보 |
개량/개선 | 슬래브-기둥 접합부용 전단보강체 및 그를 이용한 전단보강구조 |
두산건설 | 공사비 절감 |
개량/개선 | 열제어 기능을 갖는 물류센터의 차세대 경량 콘크리트 벽체 개발 |
두산건설 | 상변환물질을 적용한 경량콘크리트 벽체 개발 에너지절감형 건설재료 개발 |
개량/개선 | 방호방폭용 고성능 섬유보강 시멘트 복합재료 및 성능평가 기술개발 |
두산건설 | 방호방폭 콘크리트 배합설계 확보.군관련 공사 수주 역량 확보 지식재산권 확보 및 대외 기술홍보 |
개량/개선 | 폴리실리콘 생산 시 발생되는 부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콘크리트 결합재 및 콘크리트 2차 제품 제조기술개발 |
두산건설 | 시멘트 대체재료 개발을 통한 원가절감 폴리실리콘 슬러지 혼입을 통한 콘크리트 품질 개선 폴리실리콘 슬러지의 제품화 기술확보. 특허 제10-1750011호 등록. |
개량/개선 |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사용한 현장 타설용 콘크리트의 도서(島嶼) 지역 공사의 활용화 방안 | 두산건설 | 콘크리트 원가절감 및 품질개선 도서지역 공사의 슬래그 시멘트 활용 방안. |
신기술/신제품 | 고강도 콘크리트에 폴리론 화이버(PolylonFiber)를 혼입하여 폭렬현상을 방지하는 기술 | 두산건설 | 화재시 구조적 안전성확보 및 공사비 절감 건설신기술 제617호 지정. 보호기간연장 5년 : 2020.12.30. 기술료 수입. |
신기술/신제품 | 단열재가 포함된 철근 트러스 일체형 슬래브 합판 거푸집 공법 | 두산건설 | 에너지절감, 친환경 성능, 공기단축, 안전성 향상, 경제성 확보. 건설신기술 제649호 지정. (보호기간연장 2023.03.26.) 녹색기술 인증 : GT17-00253호.(2017.06.15.) |
신기술/신제품 | 고성능 분체 혼화재 및 조기강도형 알칼리프리계급결제를 사용한 습식 숏크리트 공법 | 두산건설 | 높은 조기강도 발현, 장기강도,내구성, 경제성 확보. 건설신기술 제685호 지정. |
신기술/신제품 | 연질형 수지를 적용한 FRP 도막재와 시트를 이용한 인공지반녹화용 방근·방수 복합공법 | 두산건설 | 접합부에 대한 방근안정성 확보, 기계화 시공방법 도입, 시공품질 확보, 공기단축 가능. 건설신기술 제710호 지정 |
신기술/신제품 | 가설 철골기둥과 가설 철골브라켓에 거치되는 이중격자 철골보와 슬래브를 이용하여 흙막이를 지지하는 downward식 역타공법 | 두산건설 | 공기단축, 시공성개선, 비용절감 효과. 건설신기술 제727호 지정 |
신기술/신제품 | 무용접 무볼트 원형체결판을 이용한 강관말뚝 두부보강공법 | 두산건설 | 경제적인 강관말뚝의 두부보강공법. 녹색기술인증 : 제GT-15-00021호. 건설신기술 제768호 지정. 기술료 수입. |
신기술/신제품 | 교량하부구조 최적화를 위한 단일앵커 방식의 교량받침 적용기술 | 두산건설 | 경제적인 교량설계 가능, 자재비 절감, 시공비 절감. 교체공사에 유리. 건설신기술 추진. |
신기술/신제품 | 구조물의 장수명화를 위한 보급형 콘크리트용 복합기능 균열저감제 개발 및 사업화 | 두산건설 | 균열저감형 콘크리트 개발 건조수축 균열로 인한 하자발생 방지. 기술료 수입 |
신기술/신제품 | 건축물의 리모델링에 효과적인 내진보강시스템 개발 | 두산건설 | 경제적인 내진보강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리모델링 사업 연계. 특허출원 및 신기술 추진. |
신기술/신제품 | 터널 및 지하구조물 공정에서 위치측위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시스템 | 두산건설 | 터널 공사시 안전관리를 효율적으로 가능하게하는 시스템. 경제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특허등록(특허 제10-1671209호) 건설신기술 제828호 지정. (2017.09.05). |
신기술/신제품 | GMA 방수톤 아스팔트포장 | 두산건설 | 방수기능을 갖는 고성능 아스팔트. 국내 외 최초의 PG등급 82-34로 교면포장 후 상하 거동 및 반사균열에 강하며, 계절적 기온 변화에 내구성이 우수한 고성능 아스팔트 기술. 건설신기술 추진. |
신기술/신제품 | 고강도 나사철근용 주물식 커플러 | 두산건설 | 도어락과 완충장치 및 철근이음클립을 활용한 고강도 나사철근용주물식 커플러. 품질(내진성능)이 검증된 철근이음(커플러)공법. 건설신기술 추진. |
신기술/신제품 | 조류/고탁질 원수와 막여과 배출수를 동시 처리하는 침전기능 결함 용존공기부상 막여과 정수처리 시스템 | 두산건설 | 다양한 수질변화 대응을 위한 일체화된 정수처리시스템. 환경신기술 지정(2018.01.12) |
신기술/신제품 | 동절기용 조기강도 개선형 콘크리트 개발 | 두산건설 | 18시간에 5 MPa 발현이 가능한 조강콘크리트 및 내한촉진제 개발 공기단축을 통한 경제성 10 % 향상 기술 기술료 수입 |
신기술/신제품 | 콘크리트 바닥 균열보수용 저점도 액체 보수재 개발 | 두산건설 | 별도의 압력없이 자연적으로 침투되어 완전 일체화가 가능한 바닥용 콘크리트 균열보수재 개발 기존 동등 수준 제품대비 약 15 % 경제성 확보 기술료 수입 |
신기술/신제품 | 동절기용 조기강도 개선형 콘크리트의 거푸집 탈형시기 예측 시스템 개발 |
두산건설 | 동절기용 조기강도 개선형 콘크리트의 환경조건에 따른 거푸집 탈형시기 예측 시스템 구축 거푸집 탈형시기 사전 예측을 통한 공사의 효율성 증대 현장 조건에 맞는 환경조건 조성을 통한 공기단축 |
신기술/신제품 | SEM애쉬를 활용한 파일충전재 개발 | 두산건설 | 기존에 사용되던 시멘트 또는 고로슬래그시멘트를 대체하여 SEM애쉬를 활용한 파일충전재 개발 기존 대비 약 20 % 원가절감 가능기술 |
신기술/신제품 | 수두경사를 이용한 무동력 비점오염저감장치 개발 | 두산건설 | 터널 내 오탁수 처리공법 개발 건설신기술 추진을 통한 PQ점수 만점 확보 기술료 수입 창출 |
개량/개선 | 양산 굴삭기/휠로더 품질개선 및 검증 | 두산인프라코어 | 성능 및 품질 개선 |
개량/개선 | 굴삭기 연비 개선 기술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성능 및 품질 개선 |
개량/개선 | 유압 핵심 기술 자가화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성능 및 품질 개선 |
개량/개선 | 굴삭기 NVH 성능 향상 기술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성능 및 품질 개선 |
개량/개선 | 동력계 핵심 기술 자가화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성능 및 품질 개선 |
개량/개선 | 굴삭기 내구성 향상 기술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성능 및 품질 개선 |
신기술/신제품 | 굴삭기/휠로더 차기 모델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제품 Line-up 확대 및 신규시장 창출 |
신기술/신제품 | 굴삭기 자동화 기술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미래형 굴삭기 개발을 위한 연구 |
신기술/신제품 | 유럽 배기규제 대응 엔진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선진 시장 배기규제 만족 |
신기술/신제품 | 제품 편의성 향상 기술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굴삭기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
신기술/신제품 | 건설기계 신규 디자인 개발 | 두산인프라코어 | 제품 상품성 개선 |
개량/개선 |
iT4와 T4f 엔진을 탑재하여 작업 효율 극대화하기 위한 700-800 series SSL, CTL 프로젝트 |
두산밥캣 |
규제 충족 |
개량/개선 |
3~4톤급 차세대급인 R-Series 미니굴삭기 도입 |
두산밥캣 |
제품 너비 확장 및 추가 기능 확대 |
개량/개선 |
SSL/CTL의 유압식 팬모터 부분제조 및 자체조립 |
두산밥캣 |
제품 비용 효율 향상 |
개량/개선 |
UTV attachments 너비 확장 |
두산밥캣 |
기능 향상 |
개량/개선 |
400-size SSL, CTL 도입 |
두산밥캣 |
제품 너비 확장 및 추가 기능 확대 |
개량/개선 |
SSL, CTL용 강력한 제초형 attachment인 Brushcat의 기능 개선 |
두산밥캣 |
QRD / 성능 개선 |
개량/개선 |
고객을 위한 제품 개선 및 성능 향상 |
두산밥캣 |
기능 향상 |
개량/개선 |
기존 쿠보타 엔진을 대체하기 위해 두산이 생산하는 새로운 밥캣 엔진을 도브리스에서 생산하는 SSL에 통합 |
두산밥캣 |
2015년 2분기에 개발 완료 및 도브리스에서 제품 생산 개시 |
신기술/신제품 |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 맞춤형 SSL 개발 |
두산밥캣 | SSL 신규시장 창출 |
신기술/신제품 |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 맞춤형 Backhoe Loader 제품 개발, 생산 | 두산밥캣 | Backhoe Loader 신규시장 진출 |
신기술/신제품 | 대동공업과 Compact Tractor 공동개발 | 두산밥캣 | 북미 Compact Tractor 신규시장 진출 |
신기술/신제품 | R-series 소형로더 원격 작동 시스템 MaxControl 개발 | 두산밥캣 | 미래형 장비 원격조종 기술 개발 |
10.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지적재산권
(1) 출원건수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건) |
구분 | 특허 | 실용 | 의장 | 상표 | 저작권 | Tradedress | 합계 |
---|---|---|---|---|---|---|---|
국내 | 4,603 | 646 | 201 | 336 | 33 | - | 5,819 |
해외 | 2,618 | 63 | 214 | 883 | 116 | 21 | 3,915 |
(2) 등록건수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건) |
구분 | 특허 | 실용 | 의장 | 상표 | 저작권 | Tradedress | 합계 |
---|---|---|---|---|---|---|---|
국내 | 2,849 | 80 | 184 | 209 | 33 | - | 3,355 |
해외 | 1,455 | 38 | 164 | 759 | 116 | 14 | 2,546 |
(3) 당기 주요 등록 내용
당기 중 등록된 당사의 국내 및 해외 특허/실용/의장/상표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명 | 특허 | 등록일 | 특허명 |
---|---|---|---|
두산 중공업 |
10-2063623 |
2020-01-02 |
가스터빈용 연소기 노즐의 동 특성 개선구조 |
10-2067103 |
2020-01-10 |
터빈의 온도 추정 시스템 |
|
10-2068066 |
2020-01-14 |
입력 신호의 확장을 위한 멀티플렉서 유닛 |
|
10-2092826 |
2020-03-18 |
증기 유량 제어 장치 및 방법 |
|
10-2096580 |
2020-03-27 |
예혼합 균일성이 향상된 연소기 노즐 및 이를 구비하는 가스터빈용 연소기 |
|
10-2099300 |
2020-04-03 |
스워즐 유동을 개선하는 슈라우드 구조 및 이를 적용한 연소기 버너 |
|
10-2101792 |
2020-04-10 |
유동 해석 장치 및 이를 위한 방법 |
|
10-2111662 |
2020-05-11 |
댐핑 장치를 구비하는 터빈 블레이드 |
|
10-2118143 |
2020-05-27 |
가이드 서포터, 연소기, 및 이를 포함하는 가스 터빈 |
|
10-2126883 |
2020-06-19 |
노즐 어셈블리, 연소기 및 이를 포함하는 가스터빈 |
|
두산건설 | 10-2107600 | 2020-04-28 | 초임계 유동층 보일러 플라이애시를 이용한 파일충전재 조성물 및 그 파일충전재의 제조방법 |
두산 인프라코어 |
미국 특허 등록 제 10570585 | 2020-02-25 | 건설기계의 제어장치 및 제어방법 |
미국 특허 등록 제 10577777 | 2020-03-03 | 건설기계의 제어 시스템 | |
중국 특허 등록 제 ZL201810010333.0 | 2020-03-03 | 건설 기계의 유압 시스템 | |
중국 특허 등록 제 201920837769.7 | 2020-03-13 | 회동 관절장치 및 이를 구비하는 건설기계 | |
중국 특허 등록 제 ZL201921557397.9 | 2020-03-24 | 건설장비의 장비정보 중계장치 및 건설장비 | |
미국 특허 등록 제 10633828 | 2020-04-28 | 건설기계의 유압 제어 장치 및 유압 제어 방법 | |
중국 특허 등록 제 ZL201680036854.2 | 2020-05-08 | 건설기계의 제어장치 및 제어방법 | |
한국 특허 등록 제 10-2123127 | 2020-06-09 | 화면모드 선택 장치 및 방법 | |
중국 특허 등록 제 201710930249.6 | 2020-06-12 | 건설기계의 제어 시스템 및 건설기계의 제어 방법 | |
한국 특허 등록 제 10-2126589 | 2020-06-18 | 건설기계의 엔진 제어 방법 및 장치 |
나. 환경 관련 규제에 관한 사항
당사는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녹색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기업활동이 미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생산과정에서 환경이슈를 정의하고 그것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영향을 사전에 파악하여 중요 원인을 도출하고 그 원인 인자를 모니터링하고 적정범위로 관리될 수 있도록 조절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환경 관련 규제를 성실히 이행하고 사업장 주변 환경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사업장 환경관리
1) 대기관리
2020년 강화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대비하여 노후된 일부 탈청 및 도장시설 방지시설을 2019년 말까지 개선투자 완료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400여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140여개소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외부 전문업체를 활용하여 점검해 항상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굴뚝으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상시 오염물질별 배출기준 이하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관련하여 당사는 '19년부터 2차협약기간(`19년~24년, 5년간) 경남도청과 미세먼지 줄이기 자발적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주요 발생공정 및 시설에 대해 집중해서 관리하고 있으며, 2020년 2월부터는 대형청소차량을 활용하여 주요 도로변, 옥외작업장 바닥, 폐기물 보관장 주변 등에 대해 매일 청소하고 있으며, 사업장 주변 대기오염물질, 소음 등을 1회/반기 측정하여 주변 환경 오염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총량규제 사업장 신고를 관할 행정기관(경남도청)에 하였으며, 이후 총량 할당 및 굴뚝자동측정기기(TMS) 부착 등 후속업무 진행중에 있습니다.
2) 수질 관리
폐수처리장으로 유입된 폐수는 응집-침전-여과 등 물리·화학적 처리방식으로 1일 평균 300~400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최대 처리용량 1,590톤/일). 최종 처리수는 21개 항목에 대해 1회/주 오염도 측정하여 법적 배출허용기준 대비 30% 이내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 주요 우수로 및 부두 해안가 주변 수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기위해 1회/반기 채수하여 수질오염물질 배출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3) 화학물질 관리
화평법/화관법 관련하여 모든 화학물질을 누락 없이 관리할 수 있는 Monitoring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사용하는 유해 화학물질 현장에는 법적으로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배치되었고 정기적으로 전문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창원공장 전체 유해화학물질 3종을 연간 약 400톤 정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1톤이상 수입하는 기존화학물질을 등록하기 위해 수입 품목을 전수 조사한 결과 2030년까지 등록해야 할 품목이 21개 확인되어 사전신고를 완료했으며, 품목별로 가능한 대체품 전환, 국내 유통제품 대체 등을 사전에 검토하여 등록대상 화학물질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4) 폐기물 관리
임직원 분리수거 문화 정착을 위해 폐기물 발생 공장 또는 부서에서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종류별 분리된 폐기물은 전용 수거장비(덤프트럭 및 회전지게차)를 이용해 보관장으로 일괄 수거하여, 허가 받은 폐기물업체에 처리하고 있습니다. 모든 폐기물 계약은 사전 법적 준수평가를 통하여 적합성이 확인된 처리업체만 입찰에 참여하여 폐기물 불법처리에 대한 이슈를 사전 예방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관련 법규 강화 및 자원 재활용 촉진에 따라 제강 공정에서 발생되는 폐내화물을 선별하여 공정에 재사용하여 연간 약500톤의 폐기물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사처리분진 재활용 전문업체 발굴을 통해 연간 처리비용을 1.7억 절감과 창원공장 폐기물 재활용율 90% 이상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 기후변화 대응(녹색경영)
2020년 신기후체제의 변화에 따라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에너지통합시스템을 3단계로 나누어 구축, 2023년까지 진행 중이며, Digital Factory 전환 작업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對중소 협력사업을 통해 중공업의 기술을 협력사에 전수하여 에너지 원단위 활동에 대한 개선 지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CDM 사업 발굴 미얀마에 쿡스토브 보급 사업을 진행하여 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 하는 노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녹색경영 등에 관한 사항은 [XI.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중 13. 녹색경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가. 요약연결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2020년 06월말 | 2019년 12월말 | 2018년 12월말 | |
[유동자산] | 10,350,574 | 9,351,608 | 9,782,244 |
ㆍ당좌자산 | 8,111,826 | 7,149,900 | 7,890,668 |
ㆍ재고자산 | 2,238,748 | 2,201,708 | 1,891,576 |
[비유동자산] | 15,485,206 | 15,457,641 | 15,032,668 |
ㆍ투자자산 | 749,596 | 1,564,821 | 1,048,318 |
ㆍ유형자산 | 6,392,224 | 5,921,532 | 6,414,487 |
ㆍ무형자산 | 7,263,562 | 7,031,886 | 6,683,116 |
ㆍ기타비유동자산 | 1,079,824 | 939,402 | 886,747 |
자산총계 | 25,835,780 | 24,809,249 | 24,814,912 |
[유동부채] | 14,623,438 | 13,773,222 | 11,504,611 |
[비유동부채] | 5,324,682 | 4,834,034 | 7,091,871 |
부채총계 | 19,948,120 | 18,607,256 | 18,596,482 |
[자본금] | 1,330,225 | 1,075,255 | 650,255 |
[연결자본잉여금] | 1,657,008 | 1,762,628 | 1,678,914 |
[연결기타자본항목] | 48,067 | 48,936 | (55,947) |
[연결기타포괄손익누계액] | 709,360 | 649,530 | 680,535 |
[연결이익잉여금] | (1,755,824) | (974,213) | (148,909) |
[소수주주지분] | 3,898,824 | 3,639,857 | 3,413,582 |
자본총계 | 5,887,660 | 6,201,993 | 6,218,430 |
(2020.1.1~2020.06.30) | (2019.1.1~2019.12.31) | (2018.1.1~2018.12.31) | |
매출액 | 7,441,784 | 15,659,674 | 14,761,064 |
영업이익 | 6,176 | 1,076,887 | 1,003,501 |
계속사업이익(손실) | (623,117) | (114,962) | (323,357) |
중단사업이익(손실) | 0 | 10,595 | (98,368) |
연결총당기순이익(손실) | (623,117) | (104,367) | (421,725) |
지배회사지분순손실 | (740,244) | (395,296) | (523,794) |
소수주주지분순이익(손실) | 117,127 | 290,929 | 102,069 |
기본주당순손실(원) | (3,065) | (2,620) | (4,807) |
희석주당순손실(원) | (3,065) | (2,620) |
(4,807) |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 93 | 92 | 99 |
※ 상기 제56기 재무정보는 제57기 중 종속기업 디비씨의 관계기업 재분류에 따라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여 기 공시된 제56기 사업보고서의 재무정보와 차이가 있습니다.
나. 요약별도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2020년 06월말 | 2019년 12월말 | 2018년 12월말 | |
[유동자산] | 3,244,681 | 3,199,551 | 3,330,187 |
ㆍ당좌자산 | 2,870,052 | 2,855,324 | 3,032,153 |
ㆍ재고자산 | 374,629 | 344,227 | 298,034 |
[비유동자산] | 8,109,442 | 8,161,327 | 8,012,063 |
ㆍ투자자산 | 3,782,008 | 3,829,530 | 3,704,913 |
ㆍ유형자산 | 3,100,329 | 3,135,026 | 3,310,301 |
ㆍ무형자산 | 1,005,692 | 983,762 | 887,433 |
ㆍ기타비유동자산 | 221,413 | 213,009 | 109,416 |
자산총계 | 11,354,123 | 11,360,878 | 11,342,250 |
[유동부채] | 7,308,326 | 6,700,898 | 4,751,703 |
[비유동부채] | 1,155,895 | 1,219,272 | 2,649,890 |
부채총계 | 8,464,221 | 7,920,170 | 7,401,593 |
[자본금] | 1,330,225 | 1,075,255 | 650,255 |
[자본잉여금] | 1,576,672 | 1,557,411 | 1,518,057 |
[기타자본항목] | 690 | 1,464 | 3,455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917,999 | 912,472 | 924,551 |
[이익잉여금] | (935,684) | (105,895) | 844,339 |
자본총계 | 2,889,902 | 3,440,707 | 3,940,657 |
종속,관계,공동기업 투자주식의 평가방법 |
원가법 | 원가법 | 원가법 |
(2020.1.1~2020.06.30) | (2019.1.1~2019.12.31) | (2018.1.1~2018.12.31) | |
매출액 | 1,746,975 | 3,708,635 | 4,101,664 |
영업이익 | (130,885) | 87,681 | 184,611 |
계속사업이익(손실) | (806,038) | (495,191) | (725,088) |
당기순이익(손실) | (806,038) | (495,191) | (725,088) |
기본주당순손실(원) | (3,337) | (3,206) | (6,595) |
희석주당순손실(원) | (3,337) | (3,206) | (6,595)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연결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58 기 반기말 2020.06.30 현재 |
제 57 기말 2019.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8 기 반기말 |
제 57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10,350,574,175,136 |
9,351,607,736,629 |
현금및현금성자산 |
1,634,315,080,590 |
1,441,280,687,215 |
단기금융상품 |
390,617,903,816 |
268,320,160,761 |
단기투자증권 |
283,634,597,444 |
79,279,692,390 |
매출채권 |
2,386,662,243,912 |
2,092,822,360,607 |
미청구공사 |
1,832,741,106,921 |
1,761,026,139,486 |
미수금 |
306,798,254,928 |
470,874,496,975 |
선급금 |
555,852,390,278 |
466,574,020,089 |
선급비용 |
136,084,639,302 |
121,764,332,600 |
단기대여금 |
252,205,707,421 |
85,498,883,370 |
파생상품평가자산 |
48,917,637,723 |
35,066,050,494 |
확정계약자산 |
26,311,934,788 |
25,785,207,028 |
재고자산 |
2,238,747,547,882 |
2,201,708,429,106 |
기타유동자산 |
257,685,130,131 |
301,607,276,508 |
비유동자산 |
15,485,205,452,819 |
15,457,641,444,550 |
장기금융상품 |
47,355,051,398 |
2,548,786,446 |
장기투자증권 |
206,243,256,641 |
201,487,575,568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165,799,179,975 |
155,757,265,633 |
미청구공사 |
102,739,503,644 |
102,739,503,644 |
장기대여금 |
267,923,892,884 |
706,816,256,036 |
유형자산 |
6,392,223,710,693 |
5,921,531,734,148 |
무형자산 |
7,263,561,626,584 |
7,031,885,767,946 |
투자부동산 |
62,274,567,523 |
498,211,016,067 |
파생상품평가자산 |
36,230,091,251 |
17,011,219,245 |
확정계약자산 |
24,982,978,961 |
18,149,165,186 |
보증금 |
460,128,724,265 |
348,345,632,651 |
이연법인세자산 |
404,073,127,454 |
401,285,168,759 |
기타비유동자산 |
51,669,741,546 |
51,872,353,221 |
자산총계 |
25,835,779,627,955 |
24,809,249,181,179 |
부채 |
||
유동부채 |
14,623,437,786,685 |
13,773,221,961,020 |
매입채무 |
2,439,455,050,517 |
2,532,417,863,903 |
단기차입금 |
6,075,612,770,528 |
3,767,270,248,235 |
유동화채무 |
120,390,160,401 |
381,573,986,887 |
미지급금 |
592,592,466,701 |
537,794,374,950 |
선수금 |
110,660,885,476 |
87,362,541,801 |
초과청구공사 |
1,667,404,276,388 |
1,461,856,470,698 |
예수금 |
45,543,741,206 |
40,505,367,389 |
미지급비용 |
650,954,135,012 |
664,011,536,281 |
당기법인세부채 |
63,118,371,320 |
30,974,465,576 |
미지급배당금 |
720,000,000 |
|
유동성장기부채 |
1,958,919,096,783 |
3,265,484,739,353 |
파생상품평가부채 |
147,703,134,592 |
73,076,096,327 |
확정계약부채 |
6,656,510,564 |
11,024,583,351 |
충당부채 |
445,016,236,798 |
390,543,375,151 |
유동리스부채 |
74,314,620,637 |
80,788,294,005 |
기타유동부채 |
224,376,329,762 |
448,538,017,113 |
비유동부채 |
5,324,681,954,457 |
4,834,034,235,336 |
사채 |
1,098,248,570,205 |
846,834,779,773 |
장기차입금 |
1,847,300,292,115 |
1,697,982,898,672 |
장기유동화채무 |
73,328,672,149 |
292,290,321,272 |
장기미지급금 |
15,833,145,760 |
14,995,488,666 |
순확정급여부채 |
768,995,319,422 |
674,264,222,128 |
예수보증금 |
303,917,621,862 |
270,661,690,028 |
파생상품평가부채 |
67,692,895,181 |
57,061,984,079 |
확정계약부채 |
5,789,763,691 |
13,228,719,317 |
이연법인세부채 |
379,116,418,888 |
331,502,786,410 |
충당부채 |
435,943,133,718 |
322,995,953,618 |
비유동리스부채 |
179,576,827,705 |
175,749,643,381 |
기타비유동부채 |
148,939,293,761 |
136,465,747,992 |
부채총계 |
19,948,119,741,142 |
18,607,256,196,356 |
자본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1,988,835,525,783 |
2,562,136,568,811 |
자본금 |
1,330,224,940,000 |
1,075,255,425,000 |
자본잉여금 |
1,657,008,340,112 |
1,762,628,456,797 |
기타자본항목 |
48,066,596,883 |
48,935,313,897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709,359,884,260 |
649,530,462,196 |
결손금 |
(1,755,824,235,472) |
(974,213,089,079) |
비지배지분 |
3,898,824,361,030 |
3,639,856,416,012 |
자본총계 |
5,887,659,886,813 |
6,201,992,984,823 |
부채와 자본총계 |
25,835,779,627,955 |
24,809,249,181,179 |
연결 손익계산서 |
제 58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01.01 부터 2019.06.30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반기 |
제 57 기 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매출액 |
3,604,748,415,449 |
7,441,784,364,943 |
3,977,644,842,690 |
7,806,377,792,303 |
매출원가 |
3,217,204,128,327 |
6,444,940,449,820 |
3,205,762,887,555 |
6,305,048,362,331 |
매출총이익 |
387,544,287,122 |
996,843,915,123 |
771,881,955,135 |
1,501,329,429,972 |
판매비와관리비 |
437,854,789,468 |
990,668,112,612 |
386,571,684,735 |
793,633,641,258 |
영업이익(손실) |
(50,310,502,346) |
6,175,802,511 |
385,310,270,400 |
707,695,788,714 |
금융손익 |
(51,533,019,596) |
(315,049,193,422) |
(107,888,930,678) |
(292,802,761,690) |
금융수익 |
(22,550,650,472) |
402,781,609,658 |
253,330,277,561 |
442,933,417,407 |
금융비용 |
28,982,369,124 |
717,830,803,080 |
361,219,208,239 |
735,736,179,097 |
기타영업외손익 |
(84,831,160,803) |
(185,173,983,451) |
(40,376,479,063) |
(62,452,162,372) |
기타영업외수익 |
7,290,060,956 |
12,972,971,981 |
7,099,340,624 |
15,195,991,785 |
기타영업외비용 |
92,121,221,759 |
198,146,955,432 |
47,475,819,687 |
77,648,154,157 |
지분법이익(손실) |
(2,870,083,947) |
(7,997,266,020) |
382,054,475 |
(1,065,578,535)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89,544,766,692) |
(502,044,640,382) |
237,426,915,134 |
351,375,286,117 |
법인세비용 |
62,137,033,236 |
121,072,149,081 |
74,682,956,393 |
133,439,542,128 |
계속영업이익(손실) |
(251,681,799,928) |
(623,116,789,463) |
162,743,958,741 |
217,935,743,989 |
중단영업이익(손실) |
24,730,989,421 |
22,365,049,451 |
||
반기순이익(손실) |
(251,681,799,928) |
(623,116,789,463) |
187,474,948,162 |
240,300,793,440 |
반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312,865,839,125) |
(740,244,221,851) |
57,726,243,225 |
19,281,401,302 |
비지배지분 |
61,184,039,197 |
117,127,432,388 |
129,748,704,937 |
221,019,392,138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주당손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1,236) |
(3,065) |
335 |
76 |
계속영업이익(손실) (단위 : 원) |
(1,236) |
(3,065) |
179 |
(92) |
중단영업이익(손실) (단위 : 원) |
156 |
168 |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1,236) |
(3,065) |
335 |
76 |
계속영업이익(손실) (단위 : 원) |
(1,236) |
(3,065) |
179 |
(92) |
중단영업이익(손실) (단위 : 원) |
156 |
168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58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01.01 부터 2019.06.30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반기 |
제 57 기 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반기순이익(손실) |
(251,681,799,928) |
(623,116,789,463) |
187,474,948,162 |
240,300,793,440 |
기타포괄손익 |
(64,051,544,170) |
140,777,726,982 |
140,081,158,950 |
198,296,196,040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46,101,440,698) |
(23,882,683,786) |
11,402,197,013 |
22,640,259,380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6,101,440,698) |
(42,070,413,330) |
11,402,197,013 |
12,240,858,431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3,397,942) |
|||
자산재평가손익 |
18,191,127,486 |
10,399,400,949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17,950,103,472) |
164,660,410,768 |
128,678,961,937 |
175,655,936,660 |
파생상품평가손익 |
4,667,262,949 |
7,004,511,385 |
(471,625,981) |
844,189,222 |
(부의)지분법자본변동 |
(47,788,329) |
1,005,689,902 |
2,804,016 |
2,804,016 |
해외사업환산손익 |
(22,569,578,092) |
156,650,209,481 |
129,147,783,902 |
174,808,943,422 |
반기총포괄이익(손실) |
(315,733,344,098) |
(482,339,062,481) |
327,556,107,112 |
438,596,989,480 |
반기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344,993,737,160) |
(721,781,724,329) |
133,464,787,677 |
106,819,356,736 |
비지배지분 |
29,260,393,062 |
239,442,661,848 |
194,091,319,435 |
331,777,632,744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58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01.01 부터 2019.06.30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결손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2019.01.01 (기초자본) |
650,255,065,000 |
1,678,913,750,186 |
(55,947,752,410) |
680,535,131,925 |
(148,908,617,065) |
2,804,847,577,636 |
3,413,581,982,804 |
6,218,429,560,440 |
회계정책변경으로 인한 효과 |
(9,343,741,613) |
(9,343,741,613) |
(4,861,547,915) |
(14,205,289,528) |
||||
반기순이익(손실) |
19,281,401,302 |
19,281,401,302 |
221,019,392,138 |
240,300,793,44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2,240,858,431 |
12,240,858,431 |
12,240,858,43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
파생상품평가손익 |
12,442,660,937 |
12,442,660,937 |
(11,598,471,715) |
844,189,222 |
||||
지분법자본변동 |
2,804,016 |
2,804,016 |
2,804,016 |
|||||
해외산업환산손익 |
56,189,524,184 |
56,189,524,184 |
118,619,419,238 |
174,808,943,422 |
||||
자산재평가손익 |
(45,933,947,571) |
52,596,055,437 |
6,662,107,866 |
3,737,293,083 |
10,399,400,949 |
|||
유상증자 |
425,000,000,000 |
37,362,955,728 |
462,362,955,728 |
462,362,955,728 |
||||
연차배당 |
(14,390,062,723) |
(14,390,062,723) |
(14,390,062,723) |
|||||
주식선택권 |
1,847,132,376 |
(1,847,132,376) |
||||||
신주인수권의 행사 |
360,000 |
965,042 |
1,325,042 |
1,325,042 |
||||
주식교환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60,059,530,061 |
60,059,530,061 |
(45,857,677,290) |
14,201,852,771 |
||||
종속기업의 배당 |
(29,222,297,710) |
(29,222,297,710) |
||||||
종속기업의 주식선택권 |
88,330,514 |
(88,330,514) |
||||||
종속기업의 신주인수권 행사 |
(3,019,735) |
(3,019,735) |
22,351,235 |
19,331,500 |
||||
종속기업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 |
(2,673,012,312) |
(2,673,012,312) |
(1,352,911,797) |
(4,025,924,109) |
||||
종속기업의 전환사채 발행 |
||||||||
연결범위의 변동 |
(38,349,841,679) |
(38,349,841,679) |
||||||
기타자본항목의 계정재분류 |
(21,367,491,813) |
21,367,491,813 |
||||||
2019.06.30 (기말자본) |
1,075,255,425,000 |
1,754,229,140,047 |
(36,515,723,487) |
703,236,173,491 |
(88,524,106,231) |
3,407,680,908,820 |
3,625,737,690,392 |
7,033,418,599,212 |
2020.01.01 (기초자본) |
1,075,255,425,000 |
1,762,628,456,797 |
48,935,313,897 |
649,530,462,196 |
(974,213,089,079) |
2,562,136,568,811 |
3,639,856,416,012 |
6,201,992,984,823 |
회계정책변경으로 인한 효과 |
||||||||
반기순이익(손실) |
(740,244,221,851) |
(740,244,221,851) |
117,127,432,388 |
(623,116,789,463)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42,070,413,330) |
(42,070,413,330) |
(42,070,413,33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3,397,942) |
(3,397,942) |
(3,397,942) |
|||||
파생상품평가손익 |
4,956,779,267 |
4,956,779,267 |
2,047,732,118 |
7,004,511,385 |
||||
지분법자본변동 |
1,005,689,902 |
1,005,689,902 |
1,005,689,902 |
|||||
해외산업환산손익 |
36,382,712,139 |
36,382,712,139 |
120,267,497,342 |
156,650,209,481 |
||||
자산재평가손익 |
17,487,638,698 |
703,488,788 |
18,191,127,486 |
18,191,127,486 |
||||
유상증자 |
220,514,225,000 |
16,471,619,565 |
236,985,844,565 |
236,985,844,565 |
||||
연차배당 |
||||||||
주식선택권 |
757,646,293 |
(757,646,293) |
||||||
신주인수권의 행사 |
||||||||
주식교환 |
34,455,290,000 |
(93,884,498,934) |
(16,409,250) |
(59,445,618,184) |
52,122,897,356 |
(7,322,720,828)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23,042,598,867) |
(23,042,598,867) |
66,921,673,367 |
43,879,074,500 |
||||
종속기업의 배당 |
(30,163,749,600) |
(30,163,749,600) |
||||||
종속기업의 주식선택권 |
94,661,471 |
(94,661,471) |
||||||
종속기업의 신주인수권 행사 |
(2,208,380,635) |
(2,208,380,635) |
9,796,212,709 |
7,587,832,074 |
||||
종속기업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 |
||||||||
종속기업의 전환사채 발행 |
92,616,637 |
92,616,637 |
||||||
연결범위의 변동 |
(3,808,565,578) |
(3,808,565,578) |
(79,244,367,299) |
(83,052,932,877) |
||||
기타자본항목의 계정재분류 |
||||||||
2020.06.30 (기말자본) |
1,330,224,940,000 |
1,657,008,340,112 |
48,066,596,883 |
709,359,884,260 |
(1,755,824,235,472) |
1,988,835,525,783 |
3,898,824,361,030 |
5,887,659,886,813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58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01.01 부터 2019.06.30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반기 |
제 57 기 반기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52,979,798,560) |
(595,787,292,209)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38,650,084,737 |
(343,773,763,507) |
반기순이익(손실) |
(623,116,789,463) |
240,300,793,440 |
조정 |
1,137,631,304,053 |
743,941,252,882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475,864,429,853) |
(1,328,015,809,829) |
이자의 수취 |
19,922,968,286 |
17,534,158,841 |
이자의 지급 |
(198,632,123,798) |
(194,956,065,893) |
배당금의 수취 |
1,115,333,225 |
1,273,432,433 |
법인세의 환급(납부) |
(14,036,061,010) |
(75,865,054,083)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74,035,209,374) |
(323,275,904,526)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906,988,024,005 |
333,962,490,957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91,335,779,454 |
73,491,295,640 |
단기투자증권의 처분 |
13,963,208,151 |
19,247,900,000 |
단기대여금의 회수 |
77,159,984,093 |
11,825,253,265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29,415,509,589 |
249,702,211 |
장기투자증권의 처분 |
44,234,549 |
2,642,755,705 |
장기대여금의 회수 |
522,685,026,549 |
190,078,029,047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처분 |
24,286,125,331 |
|
유형자산의 처분 |
8,768,683,953 |
6,937,303,960 |
무형자산의 처분 |
1,819,176,483 |
3,030,324,679 |
리스채권의 회수 |
1,109,277,757 |
2,173,801,119 |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60,687,143,427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281,023,233,379) |
(657,238,395,483)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314,289,448,341) |
(37,890,495,854) |
단기투자증권의 취득 |
(222,734,648,791) |
(160,995,084,203) |
단기대여금의 대여 |
(258,901,378,679) |
(6,582,498,737)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75,327,542,490) |
(12,346,045,570) |
장기투자증권의 취득 |
(5,311,333,144) |
(4,040,787,672) |
장기대여금의 대여 |
(125,642,980,612) |
(85,522,534,833)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5,403,150,002) |
|
유형자산의 취득 |
(144,354,669,135) |
(191,461,897,720) |
무형자산의 취득 |
(121,116,313,927) |
(148,709,013,282) |
투자부동산의 취득 |
(1,928,700,646) |
|
기타 |
(7,941,768,258) |
(7,761,336,966)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99,834,896,953 |
377,069,875,090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993,983,561,626 |
3,035,987,897,203 |
단기차입금의 순증가 |
2,250,713,983,884 |
516,455,595,865 |
유동화채무의 차입 |
628,700,000,000 |
1,067,500,000,000 |
장기유동화채무의 차입 |
80,000,000,000 |
|
사채의 발행 |
516,333,872,056 |
412,470,762,000 |
장기차입금의 차입 |
546,759,033,226 |
473,600,000,000 |
유상증자 |
471,750,000,000 |
|
신주인수권 행사 |
923,157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43,879,074,500 |
14,201,852,771 |
종속기업의 신주인수권 행사 |
7,597,597,960 |
8,763,410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3,294,148,664,673) |
(2,658,918,022,113)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1,942,272,426,577) |
(1,031,965,107,394) |
유동화채무의 상환 |
(889,575,000,000) |
(1,055,000,000,000) |
장기차입금의 상환 |
(373,003,847,580) |
(494,097,570,620) |
리스부채의 상환 |
(47,054,254,306) |
(26,391,779,104) |
자기주식의 취득 |
(16,409,250) |
|
주식발행비용 |
(1,697,206,670) |
(9,387,044,272)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추가취득 |
(11,085,770,690) |
|
배당금의 지급 |
(14,390,062,723) |
|
종속기업의 배당금 지급 |
(29,443,749,600) |
(27,686,458,00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 |
20,214,504,356 |
41,443,703,891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193,034,393,375 |
(500,549,617,754)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441,280,687,215 |
2,075,328,693,318 |
반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1,634,315,080,590 |
1,574,779,075,564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제 58 기 반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
두산중공업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
(1) 지배기업의 개요
두산중공업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1962년 9월 20일에 설립되어 발전설비, 산업설비, 주단조품, 제철, 제강품의 제조 및 판매업과 종합건설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창원시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2000년 10월 25일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주요 주주는 (주)두산(44.86%)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종속기업의 현황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명 | 주요 영업활동 | 소재국가 | 지배기업 등이 소유한 지분율(%)(주1) |
결산일 (주2) |
|
---|---|---|---|---|---|
당반기말 | 전기말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 베트남 | 100.00 | 100.00 | 12월 31일 |
Doosan HF Controls Corp. | 제조업 | 미국 | 100.00 | 100.00 | " |
(주)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 | 제조업 | 한국 | 100.00 | 100.00 | "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제조업 | 인도네시아 | 55.00 | 55.00 | " |
Doosan Heavy Industries Malaysia Sdn. Bhd | 휴면법인 | 말레이시아 | 100.00 | 100.00 | "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도소매업 | 일본 | 100.00 | 100.00 | " |
S.C. Doosan IMGB S.A. | 제조업 | 루마니아 | 99.92 | 99.92 | " |
Doosan Enpure Ltd.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영국 | 100.00 | 100.00 |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주8)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인도 | 100.00 | 100.00 | 3월 31일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제조업 | 오만 | 70.00 | 70.00 | 12월 31일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제조서비스업 | 사우디아라비아 | 51.00 | 51.00 | "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주3) | 제조업 | 필리핀 | 40.00 | 40.00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지주회사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도소매업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ATS America, LLC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Power Service America, LLC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Holding, Inc. |
지주회사 | 미국 | 95.90 | 95.90 | "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Inc. | 제조업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GridTech Inc.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GridTech LLC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GridTech CA LLC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GridTech EPC LLC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GridTech C&I LLC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미국 | 100.00 | 100.00 | " |
Continuity Energy LLC | 소프트웨어업 및 시스템엔지니어링업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Skoda Power s.r.o | 제조업 | 체코 | 100.00 | 100.00 | " |
Skoda Power Private Ltd. | 엔지니어링 | 인도 | 100.00 | 100.00 | 3월 31일 |
Doosan Power Systems Pension Trustee Company Ltd. | 전문서비스업 | 영국 | 100.00 | 100.00 | 12월 31일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지주회사 | 영국 | 100.00 | 100.00 | " |
Doosan Babcock Ltd.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영국 | 100.00 | 100.00 | " |
Doosan Power Systems Europe Limited GmbH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독일 | 100.00 | 100.00 | " |
Doosan Power Systems Americas LLC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도소매업 | 미국 | 100.00 | 100.00 | " |
Doosan Lentjes UK Limited(주9) | 휴면법인 |
영국 | - | 100.00 | " |
Doosan Lentjes GmbH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독일 | 100.00 | 100.00 |
" |
Doosan Power Systems S.A. (이하 "DPS S.A.") | 지주회사 | 룩셈부르크 | 100.00 | 100.00 | " |
Doosan Babcock Energy Technologies (Shanghai) Ltd.(주9)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중국 | - | 100.00 | " |
Doosan Babcock Energy Services (Overseas) Ltd.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영국 | 100.00 | 100.00 | " |
Doosan Babcock Energy Polska Sp z.o.o.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폴란드 | 98.91 | 98.91 | " |
Doosan Babcock Energy Germany GmbH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독일 | 100.00 | 100.00 | " |
Doosan Lentjes Czech s.r.o | 전문서비스업 | 체코 | 100.00 | 100.00 | " |
Doosan Power Systems (Scotland) Ltd. Partnership | 부동산업 | 영국 | 100.00 | 100.00 | "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s LLC(주3) | 전문서비스업 | 아랍에미리트 | 49.00 | 49.00 | " |
오성파워오엔엠(주) |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 한국 | 100.00 | 100.00 |
" |
두산메카텍(주)(주7) | 제조업 | 한국 | 100.00 | - | " |
케이디피피제삼차(주)(주4,6) | 자산유동화업 | 한국 | - | - |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주4) | 자산유동화업 | 한국 | - | - | " |
유베스트제오차(주)(주4) | 자산유동화업 | 한국 | - | - | " |
두산큐벡스(주) | 골프장 운영 | 한국 | 56.60 | 64.97 | " |
두산인프라코어(주)와 그 종속기업(주5) |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 한국 외 | 36.07 | 36.27 | " |
두산건설(주)와 그 종속기업(주8) | 종합건설업 | 한국 외 | 100.00 | 89.03 | " |
(주1) | 지배기업과 연결대상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내 기업이 소유한 지분율은 연결실체 내 기업이 해당종속기업에 대해 직접 보유하고 있는 단순지분율 입니다.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밥캣코리아(주)가 각각 30.56%, 4.93%를 소유한 두산큐벡스(주)에 대한 연결실체의 유효지분율은 33.04%,종속기업인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Holding, Inc.가 100%를 소유한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Inc.에 대한 연결실체의 유효지분율은 95.90%이며, 이를 제외한 연결실체의 종속기업에 대한 유효지분율은 단순지분율과 동일합니다. |
(주2) | 종속기업의 현지 관련 법령에 따라 종속기업의 결산일이 지배기업과 동일하지 않은 경우,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해 지배기업과 동일한 보고기간종료일로 조정하여 이용하였습니다. |
(주3) |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이사회 의결권 등을 고려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4) | 특수목적기업으로 실질적으로 연결기업의 특정사업의 필요에 따라 활동이 수행되므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주5) |
지배기업의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나머지 주주의 지분율이 매우 낮고 넓게 분산되어 있으며, 과거 주주총회에서의 의결 양상을 고려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6) | 당반기 중 차입금 상환으로 지배력을 상실하였습니다. |
(주7) | 당반기 중 신규 취득하였습니다. |
(주8) | 당반기 중 추가 취득하였습니다. |
(주9) | 당반기 중 청산되었습니다. |
(3)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
당반기의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기업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반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484,237 | 311,594 | 260,243 | 47,136 | 47,136 |
Doosan HF Controls Corp. | 26,907 | 5,395 | 2,415 | (1,158) | (1,158)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14,540 | 86,678 | - | 51 | 51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14,762 | 11,108 | 1,057 | 23 | 23 |
S.C. Doosan IMGB S.A. | 58,445 | 18,343 | 10,041 | (1,844) | (1,844) |
Doosan Enpure Ltd. | 37,618 | 35,518 | 26,327 | (1,204) | (1,204)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797,123 | 868,599 | 97,273 | (279,721) | (274,855)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35,338 | 40,947 | 27,539 | (653) | (653)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27,848 | 21,292 | 6,843 | (335) | (335)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196,497 | 86,706 | - | 682 | 682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Inc. | 53,772 | 34,421 | 24,147 | 273 | 273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17,941 | 10,096 | 1,344 | 428 | 428 |
Doosan GridTech EPC LLC | 12,223 | 9,867 | 1,489 | 9 | 9 |
Doosan Skoda Power s.r.o | 422,707 | 78,746 | 79,227 | 3,983 | 2,147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74,666 | 96,930 | - | (1,577) | (1,577) |
Doosan Babcock Ltd. | 1,143,956 | 483,110 | 174,928 | 8,779 | (9,897) |
Doosan Power Systems Europe Limited GmbH | 39,355 | 192,483 | - | (30,363) | (30,363) |
Doosan Lentjes GmbH | 82,891 | 85,345 | 14,693 | (6,518) | (48,779) |
DPS S.A. | 1,292,652 | 777,677 | - | 82,709 | 40,639 |
Doosan Babcock Energy Polska Sp z.o.o. | 27,868 | 19,623 | 15,885 | (34) | (34) |
Doosan Power Systems (Scotland) Ltd. Partnership | 33,479 | 2,205 | - | 917 | 917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s LLC | 28,119 | 74,221 | 14,174 | (1,355) | (4,058) |
두산메카텍(주) | 459,974 | 244,344 | 191,504 | 12,036 | 12,036 |
두산큐벡스(주) | 303,873 | 104,950 | 34,231 | 2,275 | 2,275 |
두산인프라코어(주)와 그 종속기업 | 12,335,015 | 7,782,369 | 3,984,932 | 152,693 | 306,857 |
두산건설(주)와 그 종속기업 | 2,019,544 | 1,613,176 | 872,693 | (168,468) | (166,195) |
(4) 종속기업의 변동내역
당반기 중 종속기업의 변동내역은 다음와 같습니다.
기업명 | 변동내역 | 변동사유 |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 | 신규연결편입 | 신규차입 |
두산메카텍(주) | 신규연결편입 | 지분취득 |
밸류그로스(주) | 신규연결편입 | 신규설립 |
빌드업제일차(주) | 신규연결편입 | 신규차입 |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주) | 신규연결편입 | 신규차입 |
Doosan Infracore Europe B.V. | 연결제외 | 흡수합병 |
케이디피피제삼차(주) | 연결제외 | 차입금 상환 |
Doosan Lentjes UK Limited |
연결제외 | 청산 |
Doosan Babcock Energy Technologies (Shanghai) Ltd. |
연결제외 | 청산 |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연차연결재무제표가 속하는 기간의 일부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를 적용하여 작성하는 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중간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2019년12월 31일자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연결재무제표를 함께 이용하여야 합니다.
중간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준서 개정에 따른 영향을 제외하고는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연결실체는 2020년 1월 1일을 최초 적용일로 하여, 다음 기준서의 개정사항들을 적용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사업의 정의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중요성의 정의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위험회피회계의 이자율지표 개혁 관련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 자산과 부채의 정의, 인식 및 제거의 원칙 개정
상기 기준서의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경영진은 회계정책 적용과 자산ㆍ부채 및 수익ㆍ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해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와다를 수 있습니다.
반기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
4. 재무위험관리
연결실체의 재무위험관리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하에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있습니다.
재무위험관리활동은 주로 자금부서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재무위험 관리정책 수립 및 재무위험 식별, 평가, 헷지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재무위험 관리정책의 재정비 및 재무위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재무위험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1) 시장위험
1) 외환위험
연결실체는 국제적으로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다양한 통화로부터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외환위험관리의 목표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손익변동을 최소화하는데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외환위험관리는 환위험관리규정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투기적 목적의 외환관리는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수출과 수입통화 대응을 통한 Natural Hedge로 환율변동 노출금액을 우선적으로 상쇄하여 외환위험을 축소하고, 잔여 환율변동 노출금액에 대해서는 환위험관리규정에 따라 선물환 등의 파생상품거래를 통해 위험을 헷지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 중 일부는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이 상승할 경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이 증가하고, 하락할 경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이 감소하는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이자율위험
이자율위험은 미래 시장이자율의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 차입금에서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이자율위험관리의 목표는 이자율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금융원가를 최소화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연결실체는 내부 유보자금을 활용한 외부차입의 최소화 및 고금리 조건의 차입금 비중 축소, 장ㆍ단기 차입구조의 개선, 고정금리 차입금과 변동금리 차입금 간의 적정비율 유지, 정기적인 국내외 금리동향 모니터링 실시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금융자산 및 부채 중 일부는 이자율변동위험에 노출된 변동금리부 금융자산 및 부채로, 변동금리부 금융자산 및 부채의 순액에 대한 이자율이 상승할 경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이 감소하고, 하락할 경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이 증가하는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가격위험
연결실체는 금융상품 중 상장지분상품과 관련하여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기타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상장지분상품의 가격변동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내 중요한 투자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며 모든 취득 및 매각 결정에는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2) 신용위험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당사자 중 일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재무손실을 입을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뿐 아니라, 채무상품, 금융기관예치금, 파생금융상품 및 지급보증한도액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정기적으로 회수지연 현황을 파악하고 회수대책을 마련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및 파생금융상품의 신용위험 노출금액은 장부금액과 유사하며, 지급보증계약으로 피보증인의 청구로 인하여 연결실체가 지급하여야 할 지급보증한도액(주석 25 참조)이 신용위험에 노출된 최대금액입니다.
(3) 유동성위험
연결실체는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여 결제하는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유동성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정기적인 자금수지계획의 수립을 토대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에서의 자금수지를 미리 예측해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 유동성 규모를 사전에 확보하고 유지하여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으로 인해서 연결실체가 부담할 수 있는 보증의 최대금액은 주석 25와 같습니다.
(4) 자본위험
연결실체의 자본위험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최적 자본구조를 달성하기 위하여 동종산업 내의 타사와 마찬가지로 부채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부채총계(A) | 19,948,120 | 18,607,256 |
자본총계(B) | 5,887,660 | 6,201,993 |
부채비율(A/B) | 338.81% | 300.02% |
5. 사용제한 금융상품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계정과목 | 당반기말 | 전기말 | 제한내용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9,191 | 4,412 | 공사선수금 등 |
단기금융상품 | 258,264 | 195,243 | 국책과제(주1), 동반성장기금, 질권설정, PRS보증금(주2) 등 |
장기금융상품 | 50 | 50 | 당좌개설보증금 등 |
합계 | 277,505 | 199,705 |
(주1) 특정 국책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
(주2) 두산밥캣(주) 주식처분과 동시에 체결한 PRS 계약에 대한 보증금입니다. |
6.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계정과목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채권액 | 대손충당금 | 장부금액 | 채권액 | 대손충당금 | 장부금액 | ||
유동자산 | 매출채권 | 3,637,106 | (1,250,444) | 2,386,662 | 3,334,135 | (1,241,313) | 2,092,822 |
리스채권 | 2,142 | - | 2,142 | 1,622 | - | 1,622 | |
미수금 | 507,911 | (201,113) | 306,798 | 698,997 | (228,123) | 470,874 | |
미수수익 | 126,934 | (73,691) | 53,243 | 110,529 | (32,020) | 78,509 | |
단기대여금 | 410,325 | (158,119) | 252,206 | 228,575 | (143,076) | 85,499 | |
소계 | 4,684,418 | (1,683,367) | 3,001,051 | 4,373,858 | (1,644,532) | 2,729,326 | |
비유동자산 | 장기매출채권 | 7,140 | (56) | 7,084 | 4,543 | (56) | 4,487 |
리스채권 | 6,644 | - | 6,644 | 8,583 | - | 8,583 | |
장기미수금 | 14,185 | (4,400) | 9,785 | 16,179 | (5,703) | 10,476 | |
장기대여금 | 1,312,880 | (1,044,956) | 267,924 | 1,798,974 | (1,092,158) | 706,816 | |
소계 | 1,340,849 | (1,049,412) | 291,437 | 1,828,279 | (1,097,917) | 730,362 | |
합계 | 6,025,267 | (2,732,779) | 3,292,488 | 6,202,137 | (2,742,449) | 3,459,688 |
7. 재고자산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재고자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취득원가 | 평가충당금 | 장부가액 | 취득원가 | 평가충당금 | 장부가액 | |
제품 | 607,619 | (37,724) | 569,895 | 659,701 | (33,707) | 625,994 |
상품 | 320,768 | (24,722) | 296,046 | 321,464 | (21,754) | 299,710 |
반제품 | 135,885 | (350) | 135,535 | 145,155 | (281) | 144,874 |
재공품 | 350,162 | (8,737) | 341,425 | 344,717 | (14,016) | 330,701 |
원재료 | 716,790 | (44,733) | 672,057 | 586,156 | (36,415) | 549,741 |
저장품 | 22,484 | (2,642) | 19,842 | 21,104 | (2,631) | 18,473 |
미착품 | 193,845 | - | 193,845 | 223,787 | - | 223,787 |
미완성주택 | 10,103 | - | 10,103 | 8,428 | - | 8,428 |
합계 | 2,357,656 | (118,908) | 2,238,748 | 2,310,512 | (108,804) | 2,201,708 |
당반기말 현재 재고자산 중 일부는 연결실체의 채무 등을 위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한편, 연결실체가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매출원가로 인식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은 각각 8,482백만원 및 15,596백만원입니다.
8. 파생금융상품
(1) 파생상품 평가내역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파생상품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천USD, 천EUR, 천JPY) |
구분 | 매입 | 매도 | 파생상품평가 자산(부채) |
파생상품 평가손익 |
기타포괄손익 누계액(주1) |
확정계약자산 (부채)(주2) |
||
---|---|---|---|---|---|---|---|---|
통화 | 금액 | 통화 | 금액 | |||||
통화선도 | KRW | 1,643,658 | USD | 1,444,677 | (81,751) | (53,877) | 1,974 | 41,714 |
KRW | 348,034 | EUR | 258,638 | (2,211) | (2,716) | (2,083) | 784 | |
KRW | 173,390 | JPY | 15,356,120 | 486 | (3,575) | (387) | (142) | |
KRW | 37,986 | 기타 통화 | (1,295) | (689) | (295) | 491 | ||
USD | 610,167 | KRW | 700,913 | 27,765 | 13,761 | 5,889 | (3,683) | |
EUR | 178,988 | KRW | 243,434 | (1,040) | (988) | 5,647 | 30 | |
JPY | 15,986,220 | KRW | 196,952 | (16,205) | (1,562) | 1,367 | (74) | |
기타 통화 | KRW | 18,104 | (102) | (94) | 129 | 10 | ||
GBP 등 | EUR 등 | (8,921) | 30,775 | (1,791) | (448) | |||
외화장단기차입금(주3) | KRW | - | USD | - | - | - | - | 167 |
통화스왑 | 43,782 | - | 4,042 | - | ||||
이자율스왑 | (1,356) | - | (1,356) | - | ||||
PRS(주4) | (89,400) | (75,243) | - | - | ||||
소계 | (130,248) | (94,208) | 13,136 | 38,849 | ||||
법인세효과 | - | - | (2,556) | - | ||||
연결조정 | - | - | 11,613 | - | ||||
합계 | (130,248) | (94,208) | 22,193 | 38,849 |
(주1)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반기 매출액 및 매출원가에서 조정한 금액 및 법인세효과를 고려하여 22,193백만원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2) | 공정가액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반기 매출액에서 조정한 금액을 고려하여 확정계약자산 51,295백만원 및 확정계약부채 12,446백만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3) |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외화장단기차입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주4) | 두산밥캣(주) 주식 처분과 동시에 주가 변동에 따른 차익을 교환하는 PRS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천USD, 천EUR, 천JPY) |
구분 | 매입 | 매도 | 파생상품평가 자산(부채) |
파생상품 평가손익 |
기타포괄손익 누계액(주1) |
확정계약자산 (부채)(주2) |
||
---|---|---|---|---|---|---|---|---|
통화 | 금액 | 통화 | 금액 | |||||
통화선도 | KRW | 2,098,162 | USD | 1,866,910 | (43,279) | (34,440) | 4,179 | 25,605 |
KRW | 300,123 | EUR | 225,276 | 5,039 | 1,524 | 1,310 | (720) | |
KRW | 199,713 | JPY | 18,082,201 | 3,449 | (2,622) | (1,112) | (1,895) | |
KRW | 70,902 | 기타 통화 | (862) | (978) | (64) | 424 | ||
USD | 1,450,610 | KRW | 1,674,689 | 11,410 | 38,493 | 3,178 | (3,497) | |
EUR | 269,516 | KRW | 364,052 | (10,462) | (3,907) | (1,085) | 129 | |
JPY | 16,838,081 | KRW | 208,006 | (24,110) | (1,527) | (132) | 73 | |
기타 통화 | KRW | 21,007 | 284 | (88) | 527 | - | ||
GBP 등 | EUR 등 | (16,922) | (11,345) | 570 | (618) | |||
외화장단기차입금(주3) | KRW | - | USD | - | - | - | - | 180 |
통화스왑 | 12,753 | 1,588 | (1,036) | - | ||||
이자율스왑 | (1,204) | - | (1,204) | - | ||||
PRS(주4) | (14,157) | (14,157) | - | - | ||||
소계 | (78,061) | (27,459) | 5,131 | 19,681 | ||||
법인세효과 | - | - | (1,300) | - | ||||
연결조정 | - | - | 13,406 | - | ||||
합계 | (78,061) | (27,459) | 17,237 | 19,681 |
(주1)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전기 매출액 및 매출원가에서 조정한 금액 및 법인세효과를 고려하여 17,237백만원을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2) |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전기 매출액에서 조정한 금액을 고려하여 확정계약자산 43,934백만원 및 확정계약 부채 24,253백만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3) |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외화장단기차입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주4) | 두산밥캣(주) 주식 처분과 동시에 주가 변동에 따른 차익을 교환하는 PRS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2) 재무출자자에 부여한 주식매도선택권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는 마산하수관거BTL, 상주영천도로, 수원광명도로, 서울문산도로 등 SOC사업 및 개발형 사업에 건설출자자의 일원으로 참여하였으며, 재무출자자를 모집하기 위해 재무출자자가 취득한 주식과 관련하여 풋옵션계약 126억원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지배기업은 전기 중 재무적투자자인 뉴스케일코리아(유) 등과 함께 Nuscale Power LLC의 우선주식을 취득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뉴스케일코리아(유) 등이 취득한 우선주식 USD 39.8백만에 대하여 설계인증 등 약정조건 미충족시 행사가능한 풋옵션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옵션계약을 파생금융상품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옵션의 공정가치 변동분에 대해서 파생상품평가손익 및 파생상품평가자산(부채)로 인식한 금액은 없습니다.
9. 범주별 금융상품 등
(1) 금융자산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범주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금융자산 (주1) |
장부금액 합계 |
공정가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634,315 | - | - | - | 1,634,315 | 1,634,315 |
장ㆍ단기금융상품 | 401,107 | - | 36,866 | - | 437,973 | 437,973 |
장ㆍ단기투자증권 | 118,154 | 162,351 | 209,373 | - | 489,878 | 489,878 |
파생상품평가자산 | - | - | 10,809 | 74,339 | 85,148 | 85,148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3,257,813 | 34,675 | - | - | 3,292,488 | 3,292,488 |
보증금 | 460,129 | - | - | - | 460,129 | 460,129 |
합계 | 5,871,518 | 197,026 | 257,048 | 74,339 | 6,399,931 | 6,399,931 |
(주1) 기타금융자산은 범주별 금융자산의 적용을 받지 않는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금융자산 (주1) |
장부금액 합계 |
공정가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441,281 | - | - | - | 1,441,281 | 1,441,281 |
장ㆍ단기금융상품 | 270,869 | - | - | - | 270,869 | 270,869 |
장ㆍ단기투자증권 | 3,323 | 74,787 | 202,658 | - | 280,768 | 280,768 |
파생상품평가자산 | - | - | 9,547 | 42,530 | 52,077 | 52,077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3,447,438 | 12,250 | - | - | 3,459,688 | 3,459,688 |
보증금 | 348,346 | - | - | - | 348,346 | 348,346 |
합계 | 5,511,257 | 87,037 | 212,205 | 42,530 | 5,853,029 | 5,853,029 |
(주1) 기타금융자산은 범주별 금융자산의 적용을 받지 않는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금융부채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부채의 범주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주1) |
장부금액 합계 |
공정가액 |
---|---|---|---|---|---|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 | 3,047,881 | - | - | 3,047,881 | 3,047,881 |
차입금 및 사채 | 11,173,800 | - | - | 11,173,800 | 11,173,800 |
파생상품평가부채 | - | 106,109 | 109,287 | 215,396 | 215,396 |
금융보증부채 | - | - | 12,467 | 12,467 | 12,467 |
리스부채 | 253,892 | - | - | 253,892 | 253,892 |
기타 | 956,454 | - | - | 956,454 | 956,454 |
합계 | 15,432,027 | 106,109 | 121,754 | 15,659,890 | 15,659,890 |
(주1) 기타금융부채는 범주별 금융부채의 적용을 받지 않는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주1) |
장부금액 합계 |
공정가액 |
---|---|---|---|---|---|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 | 3,085,208 | - | - | 3,085,208 | 3,085,208 |
차입금 및 사채 | 10,251,437 | - | - | 10,251,437 | 10,251,437 |
파생상품평가부채 | - | 45,863 | 84,275 | 130,138 | 130,138 |
금융보증부채 | - | - | 13,900 | 13,900 | 13,900 |
리스부채 | 256,538 | - | - | 256,538 | 256,538 |
기타(주2) | 892,870 | - | 220,000 | 1,112,870 | 1,112,870 |
합계 | 14,486,053 | 45,863 | 318,175 | 14,850,091 | 14,850,091 |
(주1) 기타금융부채는 범주별 금융부채의 적용을 받지 않는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2) 전기말 현재 클럽모우 PF 지급보증 관련 기타금융부채는 220,000백만원입니다. |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고 공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서열체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 |
수준 3 | 관측 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수준 1에 포함되며, 대부분 상장주식으로 구성됩니다.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은 가능한 한 관측가능한 시장정보를 최대한 사용하고 기업 고유 정보는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 이때, 해당 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요구되는 모든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다면 해당 상품은 수준 2에 포함됩니다.
만약, 하나 이상의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상품은 수준 3에 포함됩니다.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에 사용되는 평가기법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유사한 상품의 공시시장가격 또는 딜러가격
-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선도환율을 사용하여 해당 금액을 현재 가치로 할인하여 측정
- 나머지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현금흐름의 할인기법 등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연결실체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른 수준별 공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191,988 | 5,038 | 197,026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7,249 | 48,875 | 200,924 | 257,048 |
기타금융자산 | - | 74,339 | - | 74,339 |
합계 | 7,249 | 315,202 | 205,962 | 528,413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 | 106,109 | - | 106,109 |
기타금융부채 | - | 109,287 | - | 109,287 |
합계 | - | 215,396 | - | 215,396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82,210 | 4,827 | 87,037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9,590 | 9,547 | 193,068 | 212,205 |
기타금융자산 | - | 42,530 | - | 42,530 |
합계 | 9,590 | 134,287 | 197,895 | 341,772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 | 45,863 | - | 45,863 |
기타금융부채 | - | 84,275 | - | 84,275 |
합계 | - | 130,138 | - | 130,138 |
한편, 당반기와 전반기 중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에 포함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서열체계의 수준이동은 없습니다.
①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매입 | 매도 | 총포괄손익 | 기타(주1) | 반기말 | |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4,827 | 3,161 | (2,946) | - | (4) | - | 5,038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93,068 | 5,076 | (43) | 676 | - | 2,147 | 200,924 |
합계 | 197,895 | 8,237 | (2,989) | 676 | (4) | 2,147 | 205,962 |
(주1) 연결범위 변동으로 인한 금액 1,929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②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매입 | 매도 | 총포괄손익 | 기타 | 반기말 | |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7,986 | 722 | - | - | - | (1,836) | 16,872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76,877 | 3,295 | (18,725) | 218 | - | - | 161,665 |
합계 | 194,863 | 4,017 | (18,725) | 218 | - | (1,836) | 178,537 |
(4) 금융상품의 범주별 손익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금융상품 범주별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주2) |
|||||
---|---|---|---|---|---|---|---|
이자수익 (비용) |
배당금 수익 |
평가손익 (주1) |
손상차손 | 처분손익 | 금융보증 손익 |
||
금융자산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19,446 | - | - | (151,242) | (10,920)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825 | - | - | - | 15 | - | (4)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18 | 1,115 | (2,240) | - | (15) | - | - |
합계 | 21,589 | 1,115 | (2,240) | (151,242) | (10,920) | - | (4) |
금융부채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229,381) | - | - | - | (32,548) | - | - |
기타금융부채 | - | - | - | - | - | (5,796) | - |
(주1) 외환 및 파생상품 관련 손익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
(주2) 기타포괄손익은 법인세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②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
---|---|---|---|---|---|---|
이자수익 (비용) |
배당금 수익 |
평가손익 (주1) |
손상차손 | 처분손익 | 금융보증 손익 |
|
금융자산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20,039 | - | - | (5,230) | (8,618)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856 | 5 | - | -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1,336 | (11) | - | 1,733 | - |
합계 | 20,895 | 1,341 | (11) | (5,230) | (6,885) | - |
금융부채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256,730) | - | - | - | (2,753) | - |
기타금융부채 | - | - | - | - | - | (5,389) |
(주1) 평가손익은 파생상품 관련 손익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
파생상품계약이 아닌 외화거래에서 발생한 외환차이(환산손익 및 환차손익)는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등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파생상품과 관련된 금융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주1) | |
---|---|---|---|
평가손익 | 거래손익 | ||
당기손익인식 파생상품 | (68,022) | 54,692 | - |
공정가액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46,832) | (3,764) | - |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20,646 | (1,758) | 8,005 |
합계 | (94,208) | 49,170 | 8,005 |
(주1) 기타포괄손익은 법인세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②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주1) | |
---|---|---|---|
평가손익 | 거래손익 | ||
당기손익인식 파생상품 | 26,626 | 1,963 | - |
공정가액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83,115) | 284 | - |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1,911) | 233 | 9,378 |
합계 | (58,400) | 2,480 | 9,378 |
(주1) 기타포괄손익은 법인세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상기 금융상품 범주별 손익은 각각의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판매비와관리비, 금융손익, 기타영업외손익 및 기타포괄손익을 포함하는 금액입니다.
(5) 일괄상계약정의 내역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실행가능한 일괄상계약정 또는 이와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종류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일괄상계약정 적용 대상 | ||
---|---|---|---|
자산(부채)총액 | 상계된 금액 | 상계후 금액 | |
파생상품평가자산 | 46,944 | (17,358) | 29,586 |
파생상품평가부채 | (121,769) | 17,358 | (104,411) |
10.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
(1)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내역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소재지 | 지분율 (%) |
취득가액 | 장부금액 | ||
---|---|---|---|---|---|---|---|
당반기말 | 전기말 | 당반기말 | 전기말 | ||||
관계기업 | 화성도시고속도로(주)(주1) | 한국 | 27.29 | 9,578 | 9,578 | 3,280 | 3,806 |
삼척블루파워(주)(주1,2,6) | 한국 | 9.00 | 43,568 | 43,568 | 40,356 | 42,961 | |
대정해상풍력발전(주) | 한국 | 25.00 | 2,827 | 2,827 | 2,565 | 2,617 | |
ReCarbon, Inc.(주2,5) | 미국 | 16.09 | 8,151 | - | 8,387 | - | |
디비씨(주) | 한국 | 49.90 | 53,216 | 53,216 | 52,775 | 52,830 | |
신분당선(주)(주3) | 한국 | 29.03 | 62,552 | 62,552 | - | - | |
경기철도(주)(주2,3) | 한국 | 6.99 | 7,067 | 7,067 | - | - | |
네오트랜스(주) | 한국 | 42.86 | 43 | 43 | 22,480 | 21,810 | |
새서울철도(주)(주2,3) | 한국 | 13.76 | 8,794 | 8,794 | 7,046 | 7,219 | |
KIAMCO 경기철도투자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주3) |
한국 | 35.70 | 28,072 | 28,072 | - | - | |
인천연료전지(주) | 한국 | 20.00 | 4,700 | 4,700 | 4,329 | 4,439 | |
기타 | 미국 외 | - | 10,736 | 5,333 | 5,403 | - |
|
소계 | 239,304 | 225,750 | 146,621 | 135,682 | |||
공동기업 | Doosan Babcock BlackCat W.L.L | 카타르 | 49.00 | 243 | 243 | - | - |
함안산업단지(주)(주4) |
한국 | - | - | 3,600 | - | - | |
Tianjin Lovol Doosan Engine Co., Ltd. | 중국 | 50.00 | 25,640 | 25,640 | 16,817 | 17,787 | |
기타 | 미국 외 | - | 1,826 | 1,826 | 2,361 | 2,288 | |
소계 | 27,709 | 31,309 | 19,178 | 20,075 | |||
합계 | 267,013 | 257,059 | 165,799 | 155,757 |
(주1) 연결실체의 소유지분은 해당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책임준공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주2) 지분율이 20% 미만이나, 피투자기업의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어 관계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주3) 해당 회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주4) 당반기 중 청산되었습니다. |
(주5) 당반기 중 연결범위 변동으로 인하여 관계기업으로 편입되었습니다. |
(주6) 당반기 중 포스파워(주)에서 삼척블루파워(주)로 사명 변경되었습니다. |
(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변동내역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기초 | 취득 | 지분법 손익 |
지분법 자본변동 |
기타 | 반기말 |
---|---|---|---|---|---|---|---|
관계기업 | 화성도시고속도로(주) | 3,806 | - | (526) | - | - | 3,280 |
삼척블루파워(주) | 42,961 | - | (2,603) | (2) | - | 40,356 | |
대정해상풍력발전(주) | 2,617 | - | (52) | - | - | 2,565 | |
ReCarbon, Inc.(주1) | - | - | (772) | 1,008 | 8,151 | 8,387 | |
디비씨(주) | 52,830 | - | (55) | - | - | 52,775 | |
신분당선(주)(주2) | - | - | - | - | - | - | |
경기철도(주)(주2) | - | - | - | - | - | - | |
네오트랜스(주) | 21,810 | - | 670 | - | - | 22,480 | |
새서울철도(주) | 7,219 | - | (173) | - | - | 7,046 | |
KIAMCO 경기철도투자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
- | - | - | - | - | - | |
인천연료전지(주) | 4,439 | - | (110) | - | - | 4,329 | |
기타 | - | 5,403 | - | - | - | 5,403 | |
소계 | 135,682 | 5,403 | (3,621) | 1,006 | 8,151 | 146,621 | |
공동기업 | Doosan Babcock BlackCat W.L.L | - | - | - | - | - | - |
함안산업단지(주) | - | - | - | - | - | - | |
Tianjin Lovol Doosan Engine Co., Ltd. | 17,787 | - | (1,466) | - | 496 | 16,817 | |
기타 | 2,288 | - | (11) | - | 84 | 2,361 | |
소계 | 20,075 | - | (1,477) | - | 580 | 19,178 | |
합계 | 155,757 | 5,403 | (5,098) | 1,006 | 8,731 | 165,799 |
(주1) 기타금액은 연결범위 변동으로 인한 취득 금액입니다. |
(주2) 장기투자지분에 대한 지분법손실 2,899백만원을 추가 인식하였습니다.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기초 | 취득 | 지분법 손익 |
지분법 자본변동 |
기타 | 반기말 |
---|---|---|---|---|---|---|---|
관계기업 | 화성도시고속도로(주) | 4,920 | - | (531) | - | - | 4,389 |
포스파워(주) | 43,448 | - | (193) | 3 | - | 43,258 | |
대정해상풍력발전(주) | 2,772 | - | (77) | - | - | 2,695 | |
디비씨(주) | - | - | (22) | - | 53,216 | 53,194 | |
포테닛(주) | 4,779 | - | (241) | - | - | 4,538 | |
신분당선(주) | - | - | - | - | - | - | |
경기철도(주) | - | - | - | - | - | - | |
네오트랜스(주) | 21,645 | - | 1,221 | - | - | 22,866 | |
새서울철도(주) | 7,144 | - | (171) | - | - | 6,973 | |
KIAMCO 경기철도투자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
- | - | - | - | - | - | |
인천연료전지(주) |
4,662 | - | (79) | - | - | 4,583 | |
동북선경전철(주) | 1,693 | - | (28) | - | - | 1,665 | |
소계 | 91,063 | - | (121) | 3 | 53,216 | 144,161 | |
공동기업 | Doosan Babcock BlackCat W.L.L | - | - | - | - | - | - |
함안산업단지(주) | - | - | - | - | - | - | |
Doosan PSI LLC | 1,337 | - | 487 | - | 51 | 1,875 | |
Doosan Infracore Liaoning Machinery Sales Co., Ltd. |
292 | - | (132) | - | 10 | 170 | |
Tianjin Lovol Doosan Engine Co., Ltd. | 8,235 | - | (1,300) | - | 366 | 7,301 | |
소계 | 9,864 | - | (945) | - | 427 | 9,346 | |
합계 | 100,927 | - | (1,066) | 3 | 53,643 | 153,507 |
11. 유형자산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유형자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토지 | 건물및구축물 | 기계장치 | 기타유형자산 | 건설중인자산 | 사용권자산 | 합계 |
---|---|---|---|---|---|---|---|
기초 | 3,605,567 | 962,399 | 745,750 | 145,616 | 232,631 | 229,569 | 5,921,532 |
취득/자본적지출 | - | 3,271 | 13,986 | 14,938 | 85,027 | 50,538 | 167,760 |
대체(주1) | 385,581 | 53,474 | 50,592 | 7,245 | (65,112) | - | 431,780 |
처분(주2) | - | (5,328) | (808) | (393) | (881) | (7,424) | (14,834) |
감가상각 | - | (34,869) | (87,385) | (25,039) | - | (48,478) | (195,771) |
손상차손 | - | - | - | - | (16) | - | (16) |
재평가 | 23,640 | - | - | - | - | - | 23,640 |
연결범위 변동 | 1,440 | 15,965 | 12,343 | 907 | 66 | 210 | 30,931 |
외환차이 등 | (2,308) | 9,797 | 10,132 | 2,025 | 3,615 | 3,941 | 27,202 |
반기말 | 4,013,920 | 1,004,709 | 744,610 | 145,299 | 255,330 | 228,356 | 6,392,224 |
취득원가 | 2,438,674 | 2,089,376 | 2,936,439 | 721,043 | 255,365 | 327,969 | 8,768,866 |
감가상각 및 손상차손누계액 | (11,778) | (1,084,667) | (2,191,829) | (575,744) | (35) | (99,613) | (3,963,666) |
재평가손익누계액 | 1,587,024 | - | - | - | - | - | 1,587,024 |
(주1) 당반기 중 투자부동산 중 토지 및 건물 일부를 유형자산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 |
(주2) 사용권자산의 계약해지로 인한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석 13 참조).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토지 | 건물및구축물 | 기계장치 | 기타유형자산 | 건설중인자산 | 사용권자산 | 합계 |
---|---|---|---|---|---|---|---|
기초 | 4,223,399 | 1,042,510 | 731,014 | 138,695 | 278,869 | - | 6,414,487 |
회계기준 변경(주1) | - | - | - | - | - | 207,437 | 207,437 |
취득/자본적지출 | 40,291 | 13,200 | 21,384 | 14,430 | 75,204 | 18,061 | 182,570 |
대체(주2) | (146,897) | 7,635 | 35,217 | 2,408 | (55,738) | 18,339 | (139,036) |
처분 | - | (2,649) | (1,538) | (758) | (1,950) | (195) | (7,090) |
감가상각 | - | (33,424) | (80,840) | (24,601) | - | (25,540) | (164,405) |
손상차손환입 | - | - | 9 | - | - | - | 9 |
재평가 | 5,540 | - | - | - | - | - | 5,540 |
연결범위 변동 | (177,529) | - | - | - | (58,036) | - | (235,565) |
외환차이 등 | 4,915 | 15,376 | 9,045 | 1,739 | 3,132 | 3,908 | 38,115 |
반기말 | 3,949,719 | 1,042,648 | 714,291 | 131,913 | 241,481 | 222,010 | 6,302,062 |
취득원가 | 2,327,069 | 2,002,532 | 2,726,237 | 673,573 | 241,481 | 247,648 | 8,218,540 |
감가상각 및 손상차손누계액 | (13,860) | (959,884) | (2,011,946) | (541,660) | - | (25,638) | (3,552,988) |
재평가손익누계액 | 1,636,510 | - | - | - | - | - | 1,636,510 |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에 따른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계상하였습니다. |
(주2) 전반기 중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 일부를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연결실체의 유형자산 중 토지, 건물 및 기계장치의 일부는 채무 등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연결실체는 토지에 대해 후속측정을 재평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토지를 측정하였을 경우의 장부금액은 2,426,896백만원(전기말: 2,041,823백만원)입니다. 당반기말 현재 토지의 공정가치는 전기말 재평가금액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12. 무형자산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무형자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영업권 | 산업재산권 | 개발비 | 기타무형자산 | 합계 |
---|---|---|---|---|---|
기초 | 4,482,002 | 1,154,687 | 1,191,602 | 203,595 | 7,031,886 |
증가금액 | - | - | 123,197 | 11,441 | 134,638 |
내부개발 | - | - | 123,197 | - | 123,197 |
개별취득 | - | - | - | 11,441 | 11,441 |
감소금액 | - | (586) | (60,209) | (31,436) | (92,231) |
상각 | - | (586) | (60,209) | (29,499) | (90,294) |
처분 | - | - | - | (1,937) | (1,937) |
대체 | - | 426 | (16,418) | 10,665 | (5,327) |
연결범위 변동 | 21,096 | - | - | 16,029 | 37,125 |
외환차이 등 | 107,172 | 44,106 | 3,911 | 2,282 | 157,471 |
반기말 | 4,610,270 | 1,198,633 | 1,242,083 | 212,576 | 7,263,562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영업권 | 산업재산권 | 개발비 | 기타무형자산 | 합계 |
---|---|---|---|---|---|
기초 | 4,354,753 | 1,092,402 | 1,036,129 | 199,832 | 6,683,116 |
증가금액 | - | 400 | 153,515 | 4,819 | 158,734 |
내부개발 | - | 400 | 153,515 | - | 153,915 |
개별취득 | - | - | - | 4,819 | 4,819 |
감소금액 | (4,030) | (549) | (63,321) | (26,558) | (94,458) |
상각 | - | (549) | (63,264) | (25,836) | (89,649) |
처분 | (4,030) | - | (57) | (722) | (4,809) |
대체 | - | 251 | (1,933) | 3,735 | 2,053 |
외환차이 등 | 124,085 | 35,123 | 4,600 | 1,566 | 165,374 |
손상차손 | - | - | (263) | - | (263) |
반기말 | 4,474,808 | 1,127,627 | 1,128,727 | 183,394 | 6,914,556 |
상기 무형자산 중 영업권 등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의 당반기말 현재 장부가액은 5,850,262백만원(전기말: 5,680,978백만원)입니다.
(3) 비용으로 인식한 연구개발 관련 지출총액
당반기 중 비용으로 지출한 연구개발 지출액은 113,751백만원(전반기: 108,186백만원)입니다.
13. 리스
(1) 당반기 중 연결실체의 사용권자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토지 | 건물및구축물 | 기계장치 | 기타유형자산 | 합계 |
---|---|---|---|---|---|
기초 | 18,503 | 174,438 | 4,149 | 32,479 | 229,569 |
취득 | 1,297 | 37,305 | 2,673 | 9,263 | 50,538 |
계약해지 | - | (5,606) | - | (1,818) | (7,424) |
감가상각 | (588) | (29,631) | (3,031) | (15,228) | (48,478) |
연결범위변동 | - | 6 | - | 204 | 210 |
외환차이 등 | 425 | 3,673 | 39 | (196) | 3,941 |
반기말 | 19,637 | 180,185 | 3,830 | 24,704 | 228,356 |
취득원가 | 20,811 | 250,753 | 7,866 | 48,539 | 327,969 |
감가상각누계액 | (1,174) | (70,568) | (4,036) | (23,835) | (99,613) |
(2) 당반기 중 연결실체의 리스부채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금액 |
---|---|
기초 | 256,538 |
리스료의 지급 | (54,661) |
리스자산의 취득 | 50,491 |
계약해지 | (7,179) |
이자비용 | 7,607 |
연결범위변동 | 213 |
외환차이 등 | 883 |
반기말 | 253,892 |
14. 사채 및 차입금
(1) 차입금
1) 단기차입금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단기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주1) | 차입처 등 | 당반기말 연이자율(%) |
당반기말 (주3) |
전기말 |
---|---|---|---|---|---|
원화차입금 | 두산중공업(주) | 한국산업은행 외 | 1.14~4.94 | 4,131,504 | 2,239,206 |
국민은행 | 7.80 | 43,080 | - | ||
두산인프라코어(주) | 한국수출입은행 외 | 2.14~3.62 | 526,810 | 329,082 | |
두산건설(주) | 건설공제조합 외 | 1.43~7.50 | 28,289 | 49,039 | |
외화차입금 | 두산중공업(주) | HSBC 외 | 0.02~10.15 | 810,500 | 871,686 |
두산인프라코어(주) | 한국산업은행 외 | 2.24~8.50 | 504,311 | 251,988 | |
외화채권매각(주2) | - | 7,070 | 10,013 | ||
두산건설(주) | Asia Commercial Bank 외 | 3.00~7.50 | 24,049 | 16,256 | |
합계 | 6,075,613 | 3,767,270 |
(주1) 지배기업의 해외종속기업 및 각 종속기업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2)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제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금융자산 매각의 경우 해당 자산을 연결재무상태표에 계속 계상하 고 관련 수령금액은 단기차입금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3) 연결실체는 상기 차입금과 관련하여 유형자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26,31 참조). |
2) 장기차입금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장기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주1) | 차입처 | 당반기말 연이자율(%) |
당반기말 (주2) |
전기말 |
---|---|---|---|---|---|
원화차입금 | 두산중공업(주) | 한국수출입은행 외 | 2.34~4.81 | 514,621 | 538,097 |
두산인프라코어(주) | 한국산업은행 외 | 3.35~4.20 | 220,000 | 380,000 | |
두산건설(주) | 한국산업은행 외 | 7.50, CD+2.50 | 85,000 | 95,000 | |
두산큐벡스(주) | 에스비아이저축은행 외 | - | - | 1,000 | |
외화차입금 | 두산중공업(주) | Mashreqbank 외 | 0.94~4.81 | 508,050 | 634,722 |
두산인프라코어(주) | 미국의 다수기관 투자자 및 은행 외 | 2.30~8.00 | 923,992 | 1,002,720 | |
소계 | 2,251,663 | 2,651,539 | |||
차감: 유동성대체 | (392,316) | (940,844) | |||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 | (12,047) | (12,712) | |||
차감 계 | 1,847,300 | 1,697,983 |
(주1) 지배기업의 해외종속기업 및 각 종속기업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2) 연결실체는 상기 차입금과 관련하여 유형자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2) 사채
1) 사채내역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사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연이자율(%) |
당반기말 | 전기말 |
---|---|---|---|
공모사채 | 1.77~5.88 | 1,578,630 | 1,727,580 |
사모사채(주1) |
3.03~5.17 | 339,600 | 356,080 |
전환사채 | 2.87 | 2,400 | - |
신주인수권부사채 | 1.00~4.00 | 516,842 | 1,057,185 |
소계 | 2,437,472 | 3,140,845 | |
가산: 상환할증금 | 77,914 | 108,674 | |
차감: 신주인수권조정 | (71,348) | (130,447) | |
차감: 전환권조정 | (238) | - | |
차감: 유동성대체 | (1,327,264) | (2,251,796) | |
차감: 사채할인발행차금 | (18,287) | (20,441) | |
차감 계 | 1,098,249 | 846,835 |
(주1) 상기 사모사채와 관련하여 유형자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2) 전환사채
당반기 중 연결실체가 발행한 전환사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발행/상환액 | 행사/상각액 | 반기말 |
---|---|---|---|---|
전환사채 | - | 2,400 | - | 2,400 |
상환할증금 | - | 150 | - | 150 |
사채할인발행차금 | - | (20) | 1 | (19) |
전환권조정 | - | (242) | 4 | (238) |
장부금액 | - | 2,288 | 5 | 2,293 |
전환권대가(기타자본잉여금) | - | 93 | - | 93 |
3) 신주인수권부사채
당반기 중 연결실체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발행/상환액 | 행사/상각액 | 반기말 |
---|---|---|---|---|
신주인수권부사채 | 1,057,185 | (540,330) | (13) | 516,842 |
상환할증금 | 108,674 | (30,908) | (2) | 77,764 |
사채할인발행차금 | (9,967) | 4,255 | 1,711 | (4,001) |
신주인수권조정 | (130,447) | 40,397 | 18,702 | (71,348) |
장부금액 | 1,025,445 | (526,586) | 20,398 | 519,257 |
신주인수권대가(기타자본잉여금) | 98,638 | - | (868) | 97,770 |
(3) 유동화채무
연결실체는 장래에 회수할 공사대금 등을 유동화회사에 양도하였으며 유동화회사는 양수자산을 근거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형식으로 자산유동화를 실시하였는 바,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유동화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기유동화채무
(단위: 백만원) |
기업명 | 구분 | 이자율(%) | 당반기말(주1) | 전기말 |
---|---|---|---|---|
두산건설(주) | 신영증권 외 | 6.00~8.00 | 121,225 | 382,100 |
차감 : 현재가치할인차금 | (835) | (526) | ||
차감 계 | 120,390 | 381,574 |
(주1) 연결실체는 상기 유동화채무와 관련하여 유형자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2) 장기유동화채무
(단위: 백만원) |
기업명 | 구분 | 이자율(%) | 당반기말(주1) | 전기말 |
---|---|---|---|---|
두산중공업(주) | 한국산업은행 외 | 4.69~6.00 | 315,000 | 369,000 |
차감 : 유동성대체 | (239,339) | (72,845) | ||
차감 : 현재가치할인차금 | (2,332) | (3,865) | ||
차감 계 | 73,329 | 292,290 |
(주1) 연결실체는 상기 유동화채무와 관련하여 주식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15. 순확정급여부채
연결실체는 종업원을 위하여 부분적으로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제도하의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하여 연결실체의 반기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기금이 적립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2,395,790 | 2,345,826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주1) | (1,626,795) | (1,671,562) |
순확정급여부채 | 768,995 | 674,264 |
(주1) 당반기말 현재 국민연금전환금 934백만원(전기말: 1,271백만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반기연결손익계산서에 반영된 확정급여제도 관련 퇴직급여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당기근무원가 | 47,904 | 43,686 |
순이자원가 | 6,984 | 8,671 |
과거근무원가(주1) | 5,894 | - |
합계 | 60,782 | 52,357 |
(주1) 지배기업의 희망퇴직으로 인한 퇴직급여채무의 변동액 6,241백만원을 당반기 중 과거근무원가로 인식하였습니다. |
16. 자본금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이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2,000,000,000주이고, 1주당 액면금액은 5,000원입니다. 당반기말 현재 발행한 주식수는 보통주식 253,140,778주(전기말 : 202,146,875주)이며, 지배기업의 발행주식수 중 상법에 의하여 의결권이 제한되어 있는 주식수는 자기주식 14,329주(전기말 : 8,479주)입니다. 지배기업은 당반기중 지배기업의 최대주주인 (주)두산으로부터 현물출자 받아 취득한 두산메카텍(주) 보통주에 대한 대가로 보통주 44,102,845주를 신주발행하였으며,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의 보통주 및 자기주식 취득의 대가로 보통주 6,891,058주를 신주발행하였습니다.
17. 부문별 정보
(1) 영업부문의 구성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 영업부문 구성 및 영업부문별 주요 제품과 용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주요 제품 및 용역 |
---|---|
두산중공업 | NSSS, BOP, Turbine, 담수/수처리 설비, 플랜트설비 설치공사, 도로공사 등 |
두산인프라코어 | 내연기관, 각종 건설기계, 운송장비 및 그 부분품 등 |
두산건설 | 아파트 건설 등 |
두산큐벡스 | 골프장 운영 |
(2) 부문별 손익의 내역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보고부문별 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총매출액 | 내부매출액 | 순매출액 | 영업손익 | 반기순손익 |
---|---|---|---|---|---|
두산중공업 | 2,713,938 | (137,343) | 2,576,595 | (346,510) | (871,671) |
두산인프라코어 | 3,984,932 | (984) | 3,983,948 | 335,280 | 152,693 |
두산건설 | 872,693 | (12,584) | 860,109 | 8,455 | (168,468) |
두산큐벡스 | 34,231 | (13,099) | 21,132 | 3,216 | 2,275 |
소계 | 7,605,794 | (164,010) | 7,441,784 | 441 | (885,171) |
연결조정 | (164,010) | 164,010 | - | 5,735 | 262,054 |
연결 후 금액 | 7,441,784 | - | 7,441,784 | 6,176 | (623,117)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총매출액 | 내부매출액 | 순매출액 | 영업손익 | 반기순손익 |
---|---|---|---|---|---|
두산중공업 | 2,771,303 | (122,330) | 2,648,973 | 129,774 | (72,022) |
두산인프라코어 | 4,382,534 | (626) | 4,381,908 | 547,216 | 303,523 |
두산건설 | 767,321 | (13,397) | 753,924 | 28,421 | (11,506) |
두산큐벡스 | 34,820 | (13,247) | 21,573 | 2,031 | 609 |
디비씨 | - | - | - | (54) | (40) |
소계 | 7,955,978 | (149,600) | 7,806,378 | 707,388 | 220,564 |
중단영업조정 | - | - | - | 54 | 40 |
연결조정 | (149,600) | 149,600 | - | 254 | 19,697 |
연결 후 금액 | 7,806,378 | - | 7,806,378 | 707,696 | 240,301 |
(3) 부문별 자산ㆍ부채의 내역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보고부문별 자산과 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자산 | 부채 | 자산 | 부채 | |
두산중공업 | 14,873,947 | 10,998,401 | 14,374,611 | 10,023,084 |
두산인프라코어 | 12,335,015 | 7,782,369 | 11,338,593 | 7,071,041 |
두산건설 | 2,019,544 | 1,613,176 | 2,329,566 | 1,763,226 |
두산큐벡스 | 303,873 | 104,950 | 220,792 | 103,295 |
소계 | 29,532,379 | 20,498,896 | 28,263,562 | 18,960,646 |
연결조정 | (3,696,599) | (550,776) | (3,454,313) | (353,390) |
연결 후 금액 | 25,835,780 | 19,948,120 | 24,809,249 | 18,607,256 |
18. 수익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매출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
- 제품 매출 | 1,989,162 | 4,005,517 | 2,277,666 | 4,461,863 |
- 공사 매출 | 1,548,894 | 3,370,928 | 1,671,125 | 3,251,325 |
- 기타 매출 | 62,968 | 111,087 | 51,156 | 122,516 |
소계 | 3,601,024 | 7,487,532 | 3,999,947 | 7,835,704 |
2. 고객과의 계약 외 수익 | ||||
- 임대매출 등 | 12,764 | 31,378 | 15,276 | 30,939 |
- 위험회피손익 | (9,040) | (77,126) | (37,578) | (60,265) |
소계 | 3,724 | (45,748) | (22,302) | (29,326) |
합계 | 3,604,748 | 7,441,784 | 3,977,645 | 7,806,378 |
(2)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주요 지리적 시장과 수익인식시기에 따라 구분한 수익과 보고부문별로 공시된 수익정보와의 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부문 | 두산중공업 |
두산인프라코어 |
두산건설 |
두산큐벡스 |
합계 |
---|---|---|---|---|---|
주요 지리적 시장 | |||||
국내 | 1,314,737 | 844,784 | 819,639 | 21,132 | 3,000,292 |
미주 | 29,726 | 1,637,340 | - | - | 1,667,066 |
아시아 | 721,664 | 875,384 | 36,569 | - | 1,633,617 |
중동 | 159,925 | - | - | - | 159,925 |
유럽 | 345,526 | 623,215 | 3,901 | - | 972,642 |
기타 | 5,017 | 3,225 | - | - | 8,242 |
합계 | 2,576,595 | 3,983,948 | 860,109 | 21,132 | 7,441,784 |
수익인식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117,261 | 3,852,014 | 10,297 | 21,132 | 4,000,704 |
기간에 걸쳐 이행 | 2,459,334 | 131,934 | 849,812 | - | 3,441,080 |
합계 | 2,576,595 | 3,983,948 | 860,109 | 21,132 | 7,441,784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부문 | 두산중공업 |
두산인프라코어 |
두산건설 |
두산큐벡스 |
합계 |
---|---|---|---|---|---|
주요 지리적 시장 | |||||
국내 | 1,086,303 | 939,835 | 732,318 | 21,573 | 2,780,029 |
미주 | 60,156 | 1,831,302 | - | - | 1,891,458 |
아시아 | 698,612 | 851,898 | 18,383 | - | 1,568,893 |
중동 | 339,155 | - | - | - | 339,155 |
유럽 | 454,214 | 754,266 | 3,223 | - | 1,211,703 |
기타 | 10,533 | 4,607 | - | - | 15,140 |
합계 | 2,648,973 | 4,381,908 | 753,924 | 21,573 | 7,806,378 |
수익인식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163,893 | 4,207,498 | 13,559 | 21,573 | 4,406,523 |
기간에 걸쳐 이행 | 2,485,080 | 174,410 | 740,365 | - | 3,399,855 |
합계 | 2,648,973 | 4,381,908 | 753,924 | 21,573 | 7,806,378 |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취채권,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에 포함되어 있는 수취채권 | 2,700,764 | 2,310,963 |
계약자산 | 1,935,481 | 1,866,283 |
계약부채 | 2,095,975 | 1,892,365 |
계약자산은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해 대가를 받을 권리가 발생하였으나 미청구한 금액으로 청구 시 수취채권으로 대체됩니다. 계약부채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건설계약 등을 위해 고객으로부터 선수취한 금액으로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함에 따라 수익으로 대체됩니다.
(4) 당반기와 전반기 중 기간에 걸쳐 이행되는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주요 계약명 | 기초 | 증감 | 매출계상액 | 반기말 |
---|---|---|---|---|---|
두산중공업 | Fadhili CHP 외 | 13,886,052 | 1,956,328 | 2,455,554 | 13,386,826 |
두산건설 | 김해센텀위브 외 | 7,614,475 | (7,523) | 854,850 | 6,752,102 |
두산인프라코어 | 연장보증 외 | 310,869 | 125,555 | 131,934 | 304,490 |
합계 | 21,811,396 | 2,074,360 | 3,442,338 | 20,443,418 | |
내부거래 | (73,879) | (6,460) | (1,258) | (79,081) | |
중단된 영업부문 귀속금액 | (9,077) | 9,077 | - | - | |
차감 계 | 21,728,440 | 2,076,977 | 3,441,080 | 20,364,337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주요 계약명 | 기초 | 증감 | 매출계상액 | 반기말 |
---|---|---|---|---|---|
두산중공업 | Fadhili CHP 외 | 15,381,173 | 911,102 | 2,485,165 | 13,807,110 |
두산건설 | 김해센텀위브 외 | 7,703,951 | 74,512 | 754,112 | 7,024,351 |
두산인프라코어 | 연장보증 외 | 89,110 | 171,126 | 174,410 | 85,826 |
합계 | 23,174,234 | 1,156,740 | 3,413,687 | 20,917,287 | |
내부거래 | (419,297) | 206,493 | (13,482) | (199,322) | |
중단된 영업부문 귀속금액 | (9,240) | (189) | (350) | (9,079) | |
차감 계 | 22,745,697 | 1,363,044 | 3,399,855 | 20,708,886 |
(5) 당반기말 현재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한 계약과 관련한 공사손실충당부채, 총계약수익 및 추정총계약원가 변동으로 인하여 당반기와미래기간의 손익, 미청구공사(초과청구공사)에 영향을 미치는 금액(환율효과 제외)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공사손실충당부채 | 추정총계약금액 변동 |
추정총계약원가 변동 |
당반기손익에 미치는 영향 |
미래손익에 미치는 영향 |
미청구공사 (초과청구공사) 변동 |
---|---|---|---|---|---|---|
두산중공업 | 129,545 | 134,922 | 364,493 | (180,851) | (48,720) | (180,851) |
두산건설 | 231 | 45,803 | 51,166 | (29,358) | 23,995 | (29,358) |
합계 | 129,776 | 180,725 | 415,659 | (210,209) | (24,725) | (210,209) |
당반기와 미래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계약 개시 후 당반기말까지 발생한 상황에 근거하여 추정한 총계약원가와 당반기말 현재 총계약수익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산정한 것이며, 총계약원가와 총계약수익 추정치는 미래 기간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6) 당반기 중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한 계약으로서 계약금액이 전기 매출액의 5% 이상인 주요 계약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관련 법령이나 계약에 의해 비공개사항에 해당되어 공시대상에서 생략된 계약은 없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계약일 | 계약상 완성기한 /납품기한 |
진행률 (%) |
미청구공사 | 매출채권(공사미수금) | ||
---|---|---|---|---|---|---|---|
총액 | 손상차손 누계액 |
총액 | 대손 충당금 |
||||
신고리 3,4호기 NSSS(주1) | 2006-08-28 | 2019-08-31 | 99.87 | - | - | 4,629 | 46 |
신한울 1,2호기 NSSS | 2009-07-31 | 2021-08-31 | 97.78 | - | - | - | - |
UAE BNPP 1,2호기 NSSS(주1) | 2010-06-30 | 2019-08-30 | 98.94 | - | - | - | - |
신고리 5,6호기 NSSS | 2014-08-28 | 2024-06-30 | 74.10 | - | - | - | - |
UAE BNPP 3,4호기 NSSS | 2010-06-30 | 2020-12-31 | 98.22 | 14,925 | - | 1,710 | - |
Qurayyah Add-On(주1) | 2009-09-16 | 2014-10-15 | 99.71 | - | - | - | - |
Vinh Tan 4 TPP(주2) | 2014-02-26 | 2018-06-26 | 99.59 | 32,048 | - | 23,128 | - |
Song Hau1(주1) | 2015-04-10 | 2019-10-02 | 86.40 | 52,983 | - | - | - |
Fadhili CHP(주1) | 2016-11-12 | 2019-11-30 | 98.77 | 9,013 | - | 1,217 | 5 |
삼척화력 1,2호기 EPC | 2018-07-24 | 2024-04-30 | 15.26 | 68,883 | - | - | - |
Yanbu ph.3 MSF (주1) | 2012-12-04 | 2019-04-30 | 98.46 | - | - | - | - |
Nghi Son 2 | 2014-12-24 | 2022-07-10 | 61.00 | 301,731 | - | 71,139 | 13 |
Jawaharpur | 2016-12-22 | 2022-09-20 | 49.10 | - | - | 28,516 | - |
Obra C | 2016-12-22 | 2021-12-21 | 44.18 | - | - | 24,185 | - |
(주1) 계약기간 연장 등과 관련하여 발주처와 협의중입니다. |
(주2) 제작은 완료되었으나 계약서상 시운전, 상업운전 등이 도래한 시점에 기성청구 할 예정입니다. |
19.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비용(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의 성격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재고자산의 변동 | 182,028 | (37,040) | (84,324) | (244,004) |
원재료 및 상품 매입액 | 1,379,858 | 3,215,066 | 1,301,846 | 3,105,557 |
종업원급여 | 492,410 | 1,127,782 | 474,637 | 1,000,344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142,337 | 287,863 | 123,634 | 254,138 |
기타비용 | 1,458,426 | 2,841,938 | 1,776,542 | 2,982,647 |
합계 | 3,655,059 | 7,435,609 | 3,592,335 | 7,098,682 |
20. 판매비와관리비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급여 | 109,264 | 234,840 | 117,205 | 240,810 |
퇴직급여 | 8,876 | 17,490 | 7,508 | 16,343 |
해고급여 | 45,997 | 184,201 | - | 17,383 |
복리후생비 | 21,357 | 48,494 | 21,161 | 47,457 |
여비교통비 | 2,527 | 10,945 | 12,329 | 22,473 |
교육훈련비 | 1,982 | 6,603 | 3,060 | 6,519 |
조세공과 | 4,363 | 9,958 | 5,906 | 10,919 |
지급수수료 | 50,804 | 100,900 | 53,177 | 98,131 |
판매수수료 | 26,284 | 53,065 | 18,606 | 44,743 |
임차료 | 5,569 | 7,060 | 4,503 | 9,800 |
대손상각비(환입) | 16,585 | 21,058 | (2,860) | (2,022) |
운반보관비 | 1,836 | 3,201 | 3,046 | 5,821 |
감가상각비 | 16,959 | 36,686 | 15,129 | 30,623 |
무형자산상각비 | 14,598 | 29,017 | 13,064 | 25,639 |
경상개발비(연구비) | 52,833 | 106,379 | 52,712 | 99,123 |
해외시장개척비 | 2,181 | 5,704 | 4,174 | 7,450 |
광고선전비 | 20,116 | 41,072 | 25,803 | 48,760 |
하자보수비 | 2,308 | 7,935 | 5,189 | 9,179 |
기타 | 33,416 | 66,060 | 26,860 | 54,483 |
합계 | 437,855 | 990,668 | 386,572 | 793,634 |
21. 금융손익
(1) 금융수익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금융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이자수익 | 13,647 | 21,589 | 11,751 | 20,895 |
배당금수익 | 549 | 1,115 | 71 | 1,341 |
외환차익 | 51,398 | 92,285 | 118,493 | 146,740 |
외화환산이익 | (24,280) | 77,237 | 12,877 | 54,080 |
파생상품거래이익 | 50,208 | 80,383 | 14,216 | 30,863 |
파생상품평가이익 | (77,534) | 62,183 | 45,005 | 87,841 |
확정계약평가이익 | (36,589) | 67,759 | 51,071 | 101,122 |
금융보증수익 | 50 | 231 | (154) | 51 |
합계 | (22,551) | 402,782 | 253,330 | 442,933 |
(2) 금융비용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금융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이자비용 | 116,423 | 229,381 | 129,890 | 256,730 |
외환차손 | 96,821 | 131,777 | 113,793 | 143,644 |
외화환산손실 | (56,413) | 97,639 | 46,772 | 101,744 |
파생상품거래손실 | 6,434 | 31,213 | 13,925 | 28,383 |
파생상품평가손실 | (177,465) | 156,391 | 29,768 | 146,241 |
확정계약평가손실 | (3,069) | 8,218 | 7,574 | 16,541 |
지급보증료 | 13,617 | 30,474 | 18,024 | 39,360 |
사채상환손실 | 32,538 | 32,538 | 1,281 | 2,745 |
기타 | 97 | 200 | 192 | 348 |
합계 | 28,983 | 717,831 | 361,219 | 735,736 |
22. 기타영업외수익 및 비용
(1) 기타영업외수익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기타영업외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387 | 2,060 | 893 | 934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 | (12) | 57 |
장기금융자산평가이익 | (189) | 838 | 1,397 | 1,402 |
수수료수익 | (944) | 418 | 240 | 2,960 |
잡이익 등 | 7,036 | 9,657 | 4,581 | 9,843 |
합계 | 7,290 | 12,973 | 7,099 | 15,196 |
(2) 기타영업외비용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기타영업외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매출채권처분손실 | 3,074 | 10,920 | 4,117 | 8,618 |
유형자산처분손실 | 431 | 702 | 570 | 892 |
기타의대손상각비 | 79,756 | 147,203 | 7,192 | 7,302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 | - | 263 |
매각예정자산손상차손 | - | - | 24,589 | 24,589 |
기부금 | 729 | 9,688 | 494 | 10,285 |
잡손실 등 | 8,131 | 29,634 | 10,514 | 25,699 |
합계 | 92,121 | 198,147 | 47,476 | 77,648 |
23.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연간 회계연도에 대하여 예상되는 연간법인세율의 추정에 기초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당반기는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이 발생하였으므로 평균유효세율 (전반기 : 37.98%)은 계산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4. 주당이익(손실)
(1) 기본주당이익(손실)
당반기와 전반기 중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에 대한 기본주당이익(손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구 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반기순이익(손실) | (312,865,839,125) | (740,244,221,851) | 57,726,243,225 | 19,281,401,302 |
차감 : 우선주배당금 | - | - | 4,374,527,190 | 8,749,054,380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보통주 반기순이익(손실) | (312,865,839,125) | (740,244,221,851) | 53,351,716,035 | 10,532,346,922 |
계속영업이익(손실) | (312,865,839,125) | (740,244,221,851) | 28,556,789,659 | (12,695,459,580) |
중단영업이익 | - | - | 24,794,926,376 | 23,227,806,502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53,126,449주 | 241,512,329주 | 159,171,363주 | 138,270,967주 |
기본주당이익(손실) | (1,236) | (3,065) | 335 | 76 |
계속영업기본주당이익(손실) | (1,236) | (3,065) | 179 | (92) |
중단영업기본주당이익 | - | - | 156 | 168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구 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기초유통주식수 | 253,126,449 | 202,138,396 | 117,138,396 | 117,138,324 |
자기주식취득 | - | (3,600) | - | - |
유상증자 | - | 39,377,533 | 42,032,967 | 21,132,596 |
신주인수권 행사 | - | - | - | 4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53,126,449 | 241,512,329 | 159,171,363 | 138,270,967 |
(2) 희석주당이익(손실)
당반기와 전반기 중 희석효과가 발생하지 아니하여 희석주당이익(손실)은 기본주당이익(손실)과 동일합니다. 한편, 반희석효과로 인하여 당반기와 전반기의 희석주당이익(손실) 계산시 고려하지 않았으나, 미래에 기본주당이익(손실)을 희석할 수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주식선택권(2010.03.26) | - | 2,900 |
주식선택권(2011.03.25) | 2,600 | 8,400 |
주식선택권(2012.03.30) | 8,400 | 21,300 |
주식선택권(2013.03.29) | 21,700 | 41,400 |
주식선택권(2014.03.28) | 50,900 | 77,900 |
상환전환우선주 | - | 12,904,210 |
신주인수권부사채 | 29,217,999 | 29,217,999 |
합계 | 29,301,599 | 42,274,109 |
25.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견질제공어음 등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차입금, 지급보증 및 자금보충약정과 관련하여 백지어음 5매, 백지수표 31매가 금융기관 등에 견질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2) 금융관련 약정사항
1)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금융기관 등과 체결한 일반대출 및 당좌차월 등의 여신한도는 10,625,208백만원이며, 이 중 8,731,169백만원을 사용하여 잔액은 1,894,039백만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이 SC제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 31,429백만원은 차입약정 기간 동안 2개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평가받은 지배기업 발행회사채의 신용등급이 적어도 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Mashreqbank로부터 차입한 140,782백만원은 차입약정기간 동안 한국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이 BBB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주요재무지표(부채비율 3미만 및 이자보상비율 2.2초과)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일정기한 내 추가 출자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상기 2개 차입금은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를 구성하는약정을 포함하고 있으나, 관련 금융기관은 지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변경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을 유예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케이디피피제오차(주) 유동화채무 155,000백만원은 지배기업의 국내 유효신용등급을 BB+ 이상 유지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조기지급 사유에 해당합니다.
(3) 계류중인 소송사건 등
1)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총 9,723억원 상당액의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 중이고 현재로서는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2) 2011년에 외부투자자는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종속기업인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의 지분 20%를 3,800억원에 투자하였으며, 두산인프라코어(주)와의 주주간 계약에 따라 상대방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제3자에게 공동으로 매각할 것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각각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부투자자의 공동매각 요청 시 두산인프라코어(주)는 두산인프라코어(주) 보유 지분을 공동 매각하는 것이 원칙이지 만, 외부투자자가 매각하려는 가격 등으로 외부투자자의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4년 중 외부투자자는 매각절차 진행을 위한 전 단계로 매도자 실사자료를 요구했으나, 두산인프라코어(주)는 매수희망자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영업비밀이 포함된 실사자료까지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외부투자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실사자료 제공 가처분신청을 하였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2015년 3월 2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가 외부투자자에게 실사자료를 제공할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외부투자자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였습니다.
외부투자자는 2015년 11월 주식 매매대금(외부투자자 주장 매매대금: 7,093억원, 소송 가액 100억원) 지급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2017년 1월 12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매각절차 협조의무 불이행 등을 인정하지 않아 외부투자자의 청구를 기각하였고, 서울고등법원(2018년 2월 21일)은 두산인프라코어 (주)의 매각절차 협조의무 불이행을 인정하여 외부투자자가 주장하는 매매대금 7,093억원 중 일부 청구한 100억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는 2심 판결에 불복하여 2018년 2월 26일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며, 서울고등법원(2018년 2월 28일)은 두산인프라코어(주)의 강제집행정지 신청에 대해서 이유 있으므로 2심 판결에 의한 강제집행을 정지시켰습니다.
한편, 외부투자자는 2018년 3월 잔여 주식매매대금(소송가액 7,051억원)에 대해 추가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1심 계류중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소송건과 관련된 보전 절차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018년 7월 발부한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주)는 외부투자자에게 두산밥캣(주)의 보통주식 8,288,196주에 대한 질권을 설정하고, 100억원을 가지급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향후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대법원에서 승소할 경우 외부투자자는 동 질권설정해지 및 가지급금을 두산인프라코어(주)에 반환해야 합니다.
(4) 기술도입계약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Mitsubishi Hitachi Power Systems, Ltd. 등과 13건의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반기 중 지급한 기술도입료는 1,041백만원(전반기: 639백만원)입니다.
(5) 제거되지 않은 양도 금융자산 관련 금융부채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되지 않아 계속 인식하고 있는 자산 관련 금융부채는 7,070백만원입니다.
(6) 공사계약이행 관련 연대채무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공사계약이행과 관련하여 다른 건설회사 등에게 362,304백만원 상당의 공사계약이행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주택건설 시행사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주택분양보증과 관련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에 공사이행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광명의료복합신축 외 2개 프로젝트에 대해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약정(전체한도 1,214,100백만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SOC사업과 관련하여 건설출자자들은 협약이 해지되거나 주무관청으로부터 매수청구가 발생시 해지시지급금 또는 매수가액으로 대출원리금을 상환하기에 부족한 경우 그 부족자금을 제공하여야 하는 약정이 있습니다.
(7)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국내외 공사 및 외화사채 발행 등과 관련하여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12,264,334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8) 타인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분양자와 재개발ㆍ재건축조합 지원 및 국내외 기타 영업상의 목적으로 수분양자 및 거래처 등에 1,206,102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특수관계자 지급보증 등
1)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조합원대출 보증의 목적으로 우리사주조합에 14,910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반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두산메카텍 (주)는 공사보증의 목적으로 (주)두산으로부터 91,116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있습니다.
2)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과 체결한 차입약정액3,000,000백만원, 관련 차입금 2,120,000백만원에 대하여 (주)두산 및 박정원 외 31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등의 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담보설정금액 : 3,600,000백만원) 등을 담보로 제공받고 있습니다.
(10)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지급보증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시행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위하여 제공한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사업명 | 채권기관 | 보증기간 | 보증한도 | 대출잔액 | 보증내역 |
---|---|---|---|---|---|---|---|
Loan | 두산건설(주) | 포항신항 | 신한은행 외 | 2010.03.26~2025.12.31 | 3,385 | 3,385 | 연대보증 |
대전천변 | 하나은행 | 2019.05.07~2022.05.06 | 1,300 | 1,300 | 연대보증 | ||
소계 | 4,685 | 4,685 | |||||
AB단기사채 | 두산건설(주)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6.19~2020.09.18 | 48,000 | 48,000 | 연대보증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6.30~2020.07.30 | 130,000 | 130,0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19~2020.09.15 | 30,000 | 14,9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30~2020.09.15 | 15,1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26~2020.09.25 | 100,000 | 99,0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30~2020.07.30 | 40,000 | 40,000 | 연대보증 | ||
오송단지 | 신영증권 | 2020.06.30~2020.07.30 | 70,000 | 50,000 | 연대보증 | ||
소계 | 418,000 | 397,000 | |||||
합계 | 422,685 | 401,685 |
(11) 연결구조화기업 관련 약정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제공한 재무적 지원의 내역 및 최대손실노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구조화기업명 | 구조화기업에 대한 재무적 지원 |
구조화기업지분 관련 부채의 장부금액 |
구조화기업의 손실에 대한 연결실체의 최대노출액 |
---|---|---|---|---|
두산건설(주) | 뉴스타트디엠제칠차주식회사(주1)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30,000 | 30,000 |
파인트리시티제일차주식회사(주2)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3,900 | 3,900 | |
디엠베스트제삼차주식회사(주3)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50,000 | 50,000 | |
뉴스타트디엠제팔차주식회사(주4)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30,000 | 30,000 | |
그레이트지엠제사차주식회사(주5)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30,000 | 30,000 |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식회사(주6)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9,750 | 9,750 | |
빌드업제일차주식회사(주7)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5,000 | 15,000 | |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주식회사(주8)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5,500 | 15,500 | |
두산이엔씨제사차주식회사(주9)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85,000 | 85,000 | |
두산중공업(주) | 케이디피피제오차주식회사(주10)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55,000 | 201,500 |
유베스트제오차주식회사(주11) |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60,000 | 160,000 |
(주1) | 뉴스타트디엠제칠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고양향동4공구 외 4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30,000백만원입니다. |
(주2) | 파인트리시티제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창원2공장을 후순위 담보로 제공받아 대출을 실행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3,900백만원입니다. 파인트리시티제일차주식회사에 대한 자금보충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두산건설(주)의 유형자산 일부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주3) | 디엠베스트제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여의도신림경전철 외 7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50,000백만원입니다. |
(주4) | 뉴스타트디엠제팔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서울문산도로 외 2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30,000백만원입니다. |
(주5) | 그레이트지엠제사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부산구서 외 3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30,000백만원입니다. |
(주6) | 디에스문수로제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울산문수로두산위브더제니스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사모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9,750백만원입니다. |
(주7) | 빌드업제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외 2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단기사채를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5,000백만원입니다. |
(주8) |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좌천범일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두산위브더제니스하버시티)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L을 통해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5,500백만원입니다. |
(주9) |
두산이엔씨제사차주식회사는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가 보유하는 새만금~전주 8공구 외 3개 도급공사 미래 공사채권 및 창원2공장 선순위 담보를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CP 및 ABL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85,000백만원입니다. 두산이엔씨제사차주식회사에 대한 자금보충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두산건설(주)의 유형자산 일부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26 참조). |
(주10) | 케이디피피제오차주식회사는 지배기업이 보유하는 미래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STB 등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55,000백만원입니다. |
(주11) | 유베스트제오차주식회사는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신규발행 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CP 등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60,000백만원입니다. |
(12) 기타 약정사항
1) 당반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발행한 사채는 32회 해외사채 USD 300,000천 및 57회 해외사채 USD 300,000천이며, 동 사채의 지급보증인인 한국산업은행이 민영화될 시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보유한 두산밥캣(주)의 주식 11,533,388주 및 11,362,886주가 각각 상기 사채의 담보로 제공되었으며, 기준가격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에 상당하는 주식 또는 예금이 추가로 담보제공 되어야 합니다. 한편, 당반기말 현재 32회 해외사채에 대하여 정기예금 40,759백만원이 한국산업은행 등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2) 당반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한국산업은행 외 4개사로부터 차입한 차입금 160,000백만원에 대하여 두산밥캣(주)의 주식 8,595,047주가 담보로 제공되어 있으며, 상기 차입금과 관련해서 약정 담보한도액비율 미충족 시 주식 또는예금이 추가로 담보제공 되어야 합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주)가 국내신용평가기관 3개사(나이스신용평가 주식회사, 한국신용평가 주식회사, 한국기업평가 주식회 사) 중 2개사 이상으로부터 부여받는 장기신용등급이 BB0 이하인 때, 기한의 이익상실사유를 구성하는 약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 당반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발행한 61회 사채 50,000백만원에 대하여 두산인프라코어(주)가 국내신용평가기관 3개사(나이스신용평가 주식회사,한국신용평가 주식회사, 한국기업평가 주식회사) 중 1개사 이상으로부터 부여받는 장기신용등급이 BB+ 이하인 때,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를 구성하는 약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 당반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SC제일은행으로부터 체결한 차입 약정 100,000백만원에 대하여 두산밥캣(주)의 주식 3,650,000주가 담보로 제공되어 있으며, 상기 차입금과 관련해서 약정 담보한도액비율 미충족 시 그 차액에 상당하는주식 또는 예금이 추가로 담보제공 되어야 합니다.
5) 당반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미즈호은행과 체결한 차입 약정 40,000백만원에 대하여 두산인프라코어(주)가 공인 신용평가기관의 평가에 따른 신용등급이 BB+ 이하인 때,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를 구성하는 약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6) 당반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는 시공사로서 일산제니스 및 해운대제니스 건설공사에 대하여 시행사인 (주)아이앤티디씨 및 (주)대원플러스건설과 건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두산건설(주)는 시행사와 수분양자가 체결하는 주택분양매매계약에 대하여 수분양자가 매매보장기간인 2~3년 이후 두산건설(주)에 매매보장을 신청한 경우 수분양자가 납부한 분양대금을 보장해주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두산건설(주)는 동제도와 관련하여 수분양자를 위하여 금융기관 등에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25-(8) 참조). 당반기말 현재 계약자가 매매보장을 신청할 가능성및 보장금액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로 인한 손익은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7) 지배기업은 당반기말 현재 남양주 백봉지구 공동주택 프로젝트, 경주용강동 두산위브, 안양명학, 하남미사 및 여수웅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지배기업이 책임준공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차주의 채무를 인수하는 약정(실행액 : 446,300백만원)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8) 당반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는 Nautilus Venture Partners Fund II, L.P. 외 4개 Fund와 투자약정이 체결되어 있으며, 잔여 투자 약정금액은 USD 14,000천 입니다.
9)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 및 두산밥캣코리아(주)는 디비씨(주)와 임차개시일로부터 15년간의 (가칭)두산분당센터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10) 당반기말 현재 종속기업 두산건설(주)의 종속기업인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Haiphong Co., Ltd.는 Haiphong Department of Natural and Resources와의 공장용지 임대 계약에 대한 토지사용허가권 종료 시 발생될 비용에 대해 지급의무 및유출될 자원에 대한 신뢰성 있는 추정이 불가하여 충당부채를 계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11)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EPC 건설공사 사업 수행 주체인 삼척블루파워(주)의 지분 출자자로서 관련 출자자 약정서 상 2023년 9월에 77,740백만원의 사업비 추가 출자 의무를 부담하고 있으며, 2개 이상 신용평가기관이 BBB- 이하의 등급 부여 시 지배기업의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 60일내 추가 출자 의무 분에 대한 출자 이행보증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12) 연결실체가 Sharqiyah EPC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하여 발주처에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과 관련하여, 지배기업은 한국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동일 조건의 유효한 보증서를 제공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이유예된 상태입니다.
26. 담보제공자산
(1) 채무 관련 담보제공자산
1)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채무 등을 위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자산의 내역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부문 | 담보제공자산 | 담보설정금액 | 관련 차입금 등 | 담보권자 |
---|---|---|---|---|
두산중공업 | 유형자산 | 2,171,008 | 1,630,290 | 한국산업은행 외 |
종속기업주식 및 출자지분(주1) | 1,082,288 | 2,478,922 | 건설공제조합 외 | |
재고자산 | 18,065 | 15,000 | 한국수출입은행 | |
소계 | 3,271,361 | 4,124,212 | ||
두산인프라코어 | 유형자산(주2) | 673,733 | 318,232 | 한국산업은행 외 |
재고자산(주2) | 195,000 | 150,000 | 한국수출입은행 | |
소계 | 868,733 | 468,232 | ||
두산건설 | 유형자산(주3) | 305,000 | 168,952 | 한국산업은행 외 |
종속기업주식 및 수익권(주4) | 234,055 | - | 우리은행 | |
출자지분 | 36,517 | 27,039 | 건설공제조합 | |
소계 | 575,572 | 195,991 | ||
두산큐벡스 | 수익권(주5) | 63,600 | 53,000 | 생보부동산신탁 |
합계 | 4,779,266 | 4,841,435 |
(주1) 긴급운영자금약정 관련 차입금 2,120,000백만원에 대한 담보제공금액 614,600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본 차입 약정 관련하여 (주)두산, 박정원 외 31인의 특수관계자로부터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등의 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 등을 담보로 제공받고 있습니다(주석 25 참조). |
(주2) 유형자산 및 재고자산에 대한 재산종합보험의 보험금 수급권이 한국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
(주3) 종속기업인 두산메카텍(주)의 차입금 80,052백만원에 대한 담보제공금액 97,000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4) 종속기업인 밸류웍스(주)로 부터 제공받은 유형자산에 대한 담보제공금액 107,796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5) 유형자산에 대한 부동산담보신탁 수익권입니다. |
2) 종속기업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종속회사인 Clark Equipment Co.는 2017년 5월 18일자로 USD 1,345,000천의 차입 및 USD 150,000천의 한도대출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5월 29일자로 USD 300,000천의 사채를 발행하였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종속회사인 두산밥캣(주)는 동 차입금, 사채 및 한도대출 약정에 대해 Clark Equipment Co., Doosan Bobcat EMEA s.r.o, Doosan Bobcat Global Collaboration Center, Inc. 및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주식 전체를 담보로 제공하였으며, Clark Equipment Co.의 주요 유ㆍ무형자산 및 종속기업 지분 등을담보로 제공하였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관련 차입금 및 사채 잔액은 USD 950,288천이며, 총 담보금액은 USD 1,449,724천입니다.
(2) 기타의 담보제공자산
1)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제공한 기타의 담보제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기업명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담보권자 | 제공받은자 |
---|---|---|---|---|
두산중공업(주) | 장기투자증권 등 | 21,596 | 국민은행 외 | 인천김포고속도로(주) 외 |
두산건설(주) | 장기투자증권 | 64,940 | 한국산업은행 외 | 수도권서부고속도로(주) 외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 |
7,046 | 한국산업은행 외 | 새서울철도(주) 외 | |
소계 | 71,986 | |||
합계 | 93,582 |
2)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은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EPC 건설공사 사업과 관련하여 책임준공을 확약하였으며, 지배기업이 보유중인 삼척블루파워(주) 주식 1,193,066주(담보금액 : 43,568백만원)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3)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인 Doosan Power Systems S.A.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관련하여 한국수출입은행과 주식교환청구권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이 투자자들의 Put option 권리행사에 따라 본건 신종자본증권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본건 신종자본증권을 지배기업의 보통주로 교환청구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며, 한국수출입은행 요청시 현금정산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배기업은 한국수출입은행에 지배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종속기업 두산인프라코어(주) 주식 75,509,366주(담보금액 : 1,483,471백만원)를 한정근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인 디비씨(주)가 두산분당센터 건립을 위해 체결한 375,000백만원 규모의 PF 대출계약에 대해 책임준공을 확약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중인 디비씨(주)의 주식 1,057,880주(담보금액 : 53,066백만원)와 건설공사보험금청구권(담보금액 : 252,300백만원)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7. 특수관계자
(1) 특수관계자의 현황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지배기업은 (주)두산(당반기말 현재 지분율: 44.86%)입니다.
2) 당반기말 현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기타 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기업명 |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주3) |
화성도시고속도로(주), 삼척블루파워(주)(주1), 대정해상풍력발전(주), Doosan Babcock BlackCat W.L.L, 신분당선(주), 경기철도(주), 네오트랜스(주), 새서울철도(주), KIAMCO 경기철도투자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인천연료전지(주), 포테닛(주), Doosan Infracore Liaoning Machinery Sales Co., Ltd., Tianjin Lovol Doosan Engine Co., Ltd., 디비씨(주), ReCarbon, Inc.(주2) 등 |
|
기타특수 관계자 |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주5) |
(주)오리콤, (주)한컴, (주)두산베어스, 두산경영연구원(주)(주4), 두산로보틱스(주), (주)네오플럭스, (주)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주), 써니러셀제팔차(주), 디페이제일차(주), 디페이제이차(주)(주6), 뉴스타모티브제일차(주)(주6), 두산제이부동산유동화전문유한회사, Doosan Mobility Innovation(Shenzhen) Co., Ltd., Doosan Electro-Materials Singapore Pte Ltd., Doosan Hongkong Ltd., Doosan Electro-Materials (Shen Zhen) Ltd., Doosan Shanghai Chemical Materials Co., Ltd., Doosan Electro-Materials (Changshu) Co., Ltd., Doosan Digital Innovation America LLC, Doosan Digital Innovation China LLC, Doosan Mottrol (Jiangyin) Co., Ltd., Doosan Digital Innovation Europe Limited, Doosan Industrial Vehicle Europe N.A., Doosan Industrial Vehicle UK Ltd., Doosan Logistics Europe GmbH, Doosan Industrial Vehicle America Corp., Doosan Material Handling Solutions LLC, Doosan Industrial Vehicle Yantai Co., Ltd., Genesis Forklift Trucks Limited, Rushlift Holdings Ltd., Doosan Materials Handling UK Ltd., Rushlift Ltd., Doosan Electro-Materials America, LLC, Doosan Fuel Cell America, Inc., DESA Service, LLC, Doosan Energy Solutions America, Inc., Doosan Electro-Materials Vietnam Company Limited(주6) 등 |
지배기업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프레스토라이트아시아(주), 케이디디아이코리아(주), (주)와이즈패션, Protera SAS.(주7), Sichuan Kelun-Doosan Biotechnology Company Limited 등 |
|
기타 |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병원, 두산신용협동조합, (재)연강재단, 동대문미래창조재단,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 두산솔루스(주), 두산퓨얼셀(주), Doosan Electro-Materials Luxembourg Sarl, Doosan Corporation Europe Kft. 등 |
(주1) 당반기 중 포스파워(주)에서 삼척블루파워(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주2) 당반기 중 기타특수관계자에서 관계기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주3) 함안산업단지(주)는 당반기 중 청산되었습니다. |
(주4) 당반기 중 디엘아이(주)에서 두산경영연구원(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주5) 두산메카텍(주)는 당반기 중 기타특수관계자에서 종속기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주6) 당반기 중 신규 취득하였습니다. |
(주7) 당반기 중 Geaenzymes에서 Protera SAS.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2)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 내역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와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영업상의 거래 내역(자금거래 및 지분거래 별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매출 등 | 매입 등 | |||||
---|---|---|---|---|---|---|---|---|
매출 | 유무형자산의 매각 | 기타수익 | 매입 | 유무형자산의 매입 | 기타비용 | 사용권자산의 취득 | ||
지배기업 | (주)두산 | 36,586 | 473 | 2,221 | 51,373 | 3,539 | 43,869 | 2,228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디비씨(주) | 28,497 | - | 169 | - | - | - | - |
새서울철도(주) |
7,722 | - | - | - | - | - | - | |
네오트랜스(주) | 2,970 | - | - | - | - | - | - | |
삼척블루파워(주) | 122,981 | - | - | - | - | - | - | |
기타 | 38 | - | - | 93 | - | - | - | |
소계 | 162,208 | - | 169 | 93 | - | - | - | |
기타특수 관계자 |
(주)오리콤 | 802 | - | 18 | 7 | - | 6,466 | - |
(주)두산베어스 | 490 | - | - | 257 | - | 10,159 | - | |
Doosan Digital Innovation America LLC |
- | - | 443 | - | - | 24,326 | - | |
Doosan Digital Innovation China LLC |
- | - | - | - | - | 2,639 | - | |
Doosan Mottrol (Jiangyin) Co., Ltd. | - | - | - | 52,629 | - | - | - | |
두산경영연구원(주) | 1,063 | - | 9 | - | - | 4,441 | - | |
중앙대학교 | - | - | - | - | - | 5,924 | - | |
기타 | 2,533 | - | 335 | - | - | 513 | 105 | |
소계 | 4,888 | - | 805 | 52,893 | - | 54,468 | 105 | |
합계 | 203,682 | 473 | 3,195 | 104,359 | 3,539 | 98,337 | 2,333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매출 등 | 매입 등 | |||||
---|---|---|---|---|---|---|---|---|
매출 | 유무형자산의 매각 | 기타수익 | 매입 | 유무형자산의 매입 | 기타비용 | 사용권자산의 취득 | ||
지배기업 | (주)두산 | 44,095 | 2 | 3,521 | 58,404 | 47,563 | 49,938 |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새서울철도(주) | 14,914 | - | - | - | - | - | - |
네오트랜스(주) | 3,027 | - | - | - | - | - | - | |
포스파워(주) | 46,506 | - | - | - | - | - | - | |
기타 | 192 | - | - | - | - | 75 | - | |
소계 | 64,639 | - | - | - | - | 75 | - | |
기타특수 관계자 |
(주)오리콤 | 1,186 | - | 19 | 144 | - | 9,582 | - |
(주)두산베어스 | 547 | - | 1 | 271 | - | 11,535 | - | |
Doosan Digital Innovation America LLC |
- | - | 24 | - | - | 22,875 | 2,019 | |
Doosa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China Co., Ltd. |
- | - | - | - | - | 2,076 | - | |
디엘아이(주) | 1,082 | - | 8 | - | - | 4,870 | - | |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 - | - | - | - | - | 5,500 | - | |
두산메카텍(주) | 5,450 | - | 10 | 3 | - | 3 | - | |
Doosan Energy Solution Kft. | 2,794 | - | - | - | - | - | - | |
기타 | 924 | - | 438 | 53,347 | - | 1,691 | - | |
소계 | 11,983 | - | 500 | 53,765 | - | 58,132 | 2,019 | |
합계 | 120,717 | 2 | 4,021 | 112,169 | 47,563 | 108,145 | 2,019 |
(3)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채권ㆍ채무 내역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와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채권ㆍ채무 내역(배당 및 출자 제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대여금 | 기타채권 | 매입채무 | 기타채무 | 리스부채 | ||
지배기업 | (주)두산 | 21,730 | - | 5,584 | 18,963 | 29,381 | 4,731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경기철도(주) | 792 | 40,217 | - | - | - | - |
신분당선(주) | 11,023 | 32,574 | - | - | - | - | |
기타 | 699 | - | 9 | - | 152 | - | |
소계 | 12,514 | 72,791 | 9 | - | 152 | - | |
기타특수 관계자 |
(주)오리콤 | 701 | - | 1,607 | 4,232 | 4,002 | - |
두산퓨얼셀(주) | - | - | - | 13,398 | 404 | - | |
Doosan Mottrol (Jiangyin) Co., Ltd. | - | - | - | 40,952 | - | - | |
기타 | 573 | - | 2,118 | 94 | 5,468 | 1,617 | |
소계 | 1,274 | - | 3,725 | 58,676 | 9,874 | 1,617 | |
합계 | 35,518 | 72,791 | 9,318 | 77,639 | 39,407 | 6,348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대여금 | 기타채권 | 매입채무 | 차입금 | 기타채무 | 리스부채 | ||
지배기업 | (주)두산 | 11,659 | - | 5,200 | 19,247 | - | 23,610 | 5,285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경기철도(주) | 792 | 36,521 | - | - | - | - | - |
신분당선(주) | 11,023 | 32,574 | - | - | - | - | - | |
기타 | 2,059 | - | 9 | - | - | 152 | - | |
소계 | 13,874 | 69,095 | 9 | - | - | 152 | - | |
기타 특수관계자 |
(주)오리콤 | 763 | - | 18 | 6,035 | - | 5,092 | - |
Doosan Fuel Cell America, Inc. | - | - | - | - | 6,258 | - | - | |
두산메카텍(주) | 2,321 | - | 11 | - | - | 6,960 | - | |
기타 | 3,490 | - | 772 | 43,596 | - | 4,986 | 1,863 | |
소계 | 6,574 | - | 801 | 49,631 | 6,258 | 17,038 | 1,863 | |
합계 | 32,107 | 69,095 | 6,010 | 68,878 | 6,258 | 40,800 | 7,148 |
(4)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와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지분거래 포함)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대여 거래 | 출자 거래 | ||
---|---|---|---|---|---|
대여 | 회수 | 증자 | 투자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 | 238,199 | - |
관계기업 및공동기업 | 경기철도(주) | 3,696 | - | - | - |
인천연료전지(주) | 20,500 | 20,500 | - | - | |
기타 | - | - | - | 5,403 | |
소계 | 24,196 | 20,500 | - | 5,403 | |
합계 | 24,196 | 20,500 | 238,199 | 5,403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대여 거래 | 차입 거래 | 출자 거래 | 배당 | 지분 | ||||||
---|---|---|---|---|---|---|---|---|---|---|---|---|
대여 | 회수 | 차입 | 상환 | 리스부채상환 | 증자 | 투자 | 수익 | 지급 | 취득 | 매각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 | - | - | - | 141,586 | - | - | - | - | 29,114 |
관계기업 및공동기업 | 경기철도(주) | 4,312 | - | - | - | - | - | - | - | - | - | - |
기타 특수관계자 |
Doosan Digital Innovation America LLC |
- | - | - | - | 468 | - | - | - | - | - | - |
Doosan Fuel Cell America, Inc. | - | - | 6,258 | - | - | - | - | - | - | - | - | |
케이디디아이코리아(주) | - | - | - | - | - | - | - | 58 | - | - | - |
(5) 특수관계자와의 지급보증 및 담보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특수관계자를 위해 제공하였거나, 제공받은 지급보증 및 담보의 내역은 주석 25 및 26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6)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연결실체는 기업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등기임원, 비등기임원 및 각 사업부문장 등을 경영진으로 판단하였으며, 당반기와 전반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단기급여 | 7,237 | 19,851 | 11,470 | 25,312 |
퇴직급여 | 375 | 1,197 | 934 | 2,730 |
합계 | 7,612 | 21,048 | 12,404 | 28,042 |
28. 현금흐름표
(1) 당반기와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반기순이익(손실) | (623,117) | 240,301 |
조정: | 1,137,631 | 743,941 |
이자비용 | 229,381 | 257,258 |
외화환산손실 | 97,639 | 102,713 |
대손상각비(환입) | 21,058 | (1,369) |
기타의대손상각비 | 147,203 | 7,302 |
재고자산평가손실 | 8,509 | 15,596 |
파생상품평가손실 | 156,391 | 146,241 |
확정계약평가손실 | 8,218 | 16,541 |
지분법손실 | 7,997 | 1,066 |
감가상각비 | 197,569 | 164,489 |
무형자산상각비 | 90,294 | 89,649 |
유형자산처분손실 | 702 | 892 |
유형자산손상차손(환입) | 16 | (9)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263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손상차손 | - | 24,589 |
퇴직급여 | 60,782 | 52,357 |
하자보수충당부채전입액 | 21,197 | 6,061 |
기타충당부채전입액 | 132,023 | - |
사채상환손실 | 32,538 | 2,745 |
매출채권처분손실 | 10,920 | 8,618 |
법인세비용 | 121,072 | 133,547 |
이자수익 | (21,589) | (20,909) |
배당금수익 | (1,115) | (1,341) |
외화환산이익 | (77,237) | (54,080) |
파생상품평가이익 | (62,183) | (87,841) |
확정계약평가이익 | (67,759) | (101,122) |
유형자산처분이익 | (2,060) | (934) |
중단영업처분손익 |
- | (30,096) |
기타 | 26,065 | 11,715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475,864) | (1,328,016) |
매출채권의 증감 | (220,792) | (368,143) |
미청구공사의 증감 | 39,702 | (275,143) |
기타채권의 증감 | (141,053) | 25,385 |
파생상품평가자산ㆍ부채의 증감 | (8,072) | (39,131) |
확정계약평가자산ㆍ부채의 증감 | 40,383 | 39,042 |
재고자산의 증감 | (12,636) | (248,113) |
기타유동자산의 증감 | (101,897) | (95,238) |
기타비유동자산의 증감 | 703 | 5,722 |
매입채무의 증감 | (230,008) | (205,883) |
초과청구공사의 증감 | 204,222 | (78,463) |
기타채무의 증감 | (21,769) | (171,780) |
하자보수충당부채의 증감 | (15,803) | 23,204 |
기타충당부채의 증감 | (9,470) | (1,909) |
기타유동부채의 증감 | 2,597 | 93,672 |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감 | 10,004 | 7,564 |
퇴직금의 지급 | (133,191) | (39,567) |
사외적립자산의 증감 | 121,216 | 765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38,650 | (343,774) |
(2) 현금 유출입이 없는 주요 거래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투자부동산의 유형자산 대체 | 433,702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분류 | - | 170,736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 65,112 | 31,899 |
사채 및 차입금 등의 유동성 대체 | 590,475 | 1,441,151 |
유형자산 취득으로 인한 미지급금 변동 | (28,184) | (28,465) |
(3) 당반기와 전반기 중 재무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부채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현금흐름 | 비현금변동 | 반기말 | |||
---|---|---|---|---|---|---|---|
유동성대체 | 환율변동 | 연결범위변동 | 기타 | ||||
단기차입금 | 3,767,270 | 2,250,714 | - | 11,938 | 45,691 | - | 6,075,613 |
유동화채무 | 381,574 | (260,875) | - | - | - | (309) | 120,390 |
유동성장기부채 | 3,265,485 | (1,942,272) | 567,285 | 10,605 | - | 57,816 | 1,958,919 |
유동리스부채 | 80,788 | (35,189) | 23,190 | 798 | 98 | 4,630 | 74,315 |
사채 | 846,835 | 516,334 | (292,534) | 25,739 | - | 1,875 | 1,098,249 |
장기차입금 | 1,697,983 | 173,755 | (54,833) | 23,612 | - | 6,783 | 1,847,300 |
장기유동화채무 | 292,290 | - | (219,918) | - | - | 957 | 73,329 |
비유동리스부채 | 175,750 | (11,865) | (23,190) | 85 | 115 | 38,682 | 179,577 |
합계 | 10,507,975 | 690,602 | - | 72,777 | 45,904 | 110,434 | 11,427,692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현금흐름 | 비현금변동 | 반기말 | |||
---|---|---|---|---|---|---|---|
유동성대체 | 환율변동 | 연결범위변동 | 기타(주1) | ||||
단기차입금 | 2,840,072 | 516,456 | - | 33,837 | - | - | 3,390,365 |
유동화채무 | 491,371 | 12,500 | - | - | - | (191) | 503,680 |
유동성장기부채 | 2,049,828 | (1,031,965) | 1,420,618 | 36,786 | - | 12,446 | 2,487,713 |
유동리스부채 | - | (14,418) | 20,533 | (123) | - | 48,421 | 54,413 |
사채 | 2,053,033 | 412,471 | (702,582) | 23,220 | - | 26,570 | 1,812,712 |
장기차입금 | 3,043,437 | (20,498) | (618,036) | 36,422 | (180,600) | 3,981 | 2,264,706 |
장기유동화채무 | 248,788 | 80,000 | (100,000) | - | - | 631 | 229,419 |
비유동리스부채 | - | (11,974) | (20,533) | 2,076 | - | 200,019 | 169,588 |
합계 | 10,726,529 | (57,428) | - | 132,218 | (180,600) | 291,877 | 10,912,596 |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에 따라 인식한 리스부채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9. 중단영업
(1) 중단영업의 개요
1) 디비씨(주) 부문
연결실체는 전기 중 종속기업인 디비씨(주)의 일부지분을 매각하여 지배력을 상실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결실체는 디비씨 부문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2) HRSG 및 CPE 사업부
연결실체는 전기 이전에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 및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가 보유한 HRSG 및 CPE 사업부에 대하여 매각을 완료하였습니다.
(2) 중단영업의 기중 영업성과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중단된 사업부의 영업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디비씨(주) | HRSG | CPE | 합계 |
---|---|---|---|---|
매출액 | - | 350 | - | 350 |
매출원가 | - | 120 | - | 120 |
판매비와관리비 | 54 | 6,600 | (359) | 6,295 |
영업손익 | (54) | (6,370) | 359 | (6,065) |
영업외손익 | 14 | (1,551) | (21) | (1,558) |
세전손익 | (40) | (7,921) | 338 | (7,623) |
법인세비용 | - | - | - | - |
중단영업에서 발생한 손익 | (40) | (7,921) | 338 | (7,623) |
중단영업처분이익 | 30,096 | - | - | 30,096 |
중단영업처분관련 법인세 | 108 | - | - | 108 |
중단영업처분이익 소계 | 29,988 | - | - | 29,988 |
중단영업손익 | 29,948 | (7,921) | 338 | 22,365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29,965 | (7,038) | 301 | 23,228 |
비지배지분 | (17) | (883) | 37 | (863) |
(3) 중단영업으로부터 발생한 순현금흐름
전반기 중 연결실체의 중단된 사업부에서 발생한 순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디비씨(주) | HRSG | CPE | 합계 |
---|---|---|---|---|
영업활동 순현금흐름 | 698 | (10,614) | (3,812) | (13,728) |
투자활동 순현금흐름(주1) | 20,187 | (1) | - | 20,186 |
재무활동 순현금흐름 | 2,400 | 10,615 | 3,812 | 16,827 |
순현금흐름 | 23,285 | - | - | 23,285 |
(주1) 투자활동 순현금흐름에는 중단영업 매각대금 관련 현금흐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30. 사업결합
(1) 개요
연결실체는 2019년 12월 5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2020년 2월 5일 지배기업의 최대주주인 (주)두산이 보유하고 있던 두산메카텍(주) 보통주 100%를 현물출자 받아 취득하였습니다.
구분 | 내용 |
---|---|
피인수회사명 | 두산메카텍(주) |
주요 사업활동 | 정유, 가스, 석유화학플랜트의 화공장치 제작 |
인수목적 | 발전 설비 공급 사업과의 사업적 시너지 창출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 |
취득후 지분율 | 100% |
(2) 인수 회계처리
취득일에 인식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금액은 공정가치로 측정되었으며, 이전대가 및 식별가능한 순자산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금액 |
---|---|
I. 이전대가 | |
보통주식(44,102,845주) | 238,199 |
Ⅱ.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로 인식된 금액 | |
자산 | 409,425 |
현금및현금성자산 | 60,687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39,950 |
미청구공사 | 128,801 |
재고자산 | 12,456 |
유형자산 | 30,931 |
무형자산(주1) | 16,029 |
기타자산 | 120,571 |
부채 | 192,322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92,785 |
단기차입금 | 45,691 |
초과청구공사 | 24,388 |
이연법인세부채 | 3,322 |
기타부채 | 26,136 |
총 식별가능한 순자산의 공정가치 | 217,103 |
III. 영업권(I-II) | 21,096 |
(주1) 식별 가능한 무형자산인 수주잔고 6,200백만원 및 고객관계 8,900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연결실체는 동 사업결합을 2020년 1월 1일에 발생한 것으로 간주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으며, 두산메카텍(주)의 연결대상 편입 이후 두산메카텍(주)로부터 발생한 매출 및 반기순이익은 191,504백만원 및 12,036백만원입니다.
31. 재무구조개선 계획 추진
연결실체는 글로벌 발전시장의 침체와 외부환경 변화로 인해 경영실적이 여러 해 동안 꾸준히 악화되어 2014년 이후 발생한 손실 누적으로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유동차입금이 8,154,922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4,272,864백만원 초과하는 등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초래합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하여 인력구조조정을 포함한 수익성 개선 등 경영합리화 계획과 자본확충을 통한 차입금 감축 등 단계적인 재무구조개선 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배기업은 2020년 2월 1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인력구조조정 계획을 결의하였으며, 2020년 3월 10일에는 조업에 지장이 없는 수준의 제한된 유휴인력에 대한 휴업을 예고하였습니다. 또한, 지배기업은 금융시장 경색에 따른 유동성 부족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채권은행")과 2020년 3월 30일, 2020년 4월 29일 및 2020년 6월 10일 각각 1조원, 8천억원 및 1조 2천억원의 긴급운영자금 차입약정(총 3조원)을 체결하였으며, 지배기업, (주)두산 및 박정원 외 특수관계인은 채권은행과 보유 자산 매각 및 자본확충을 통한 지배기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상기 차입 및 특별약정 이행을 위하여 지배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메카텍(주) 등의 주식과 (주)두산 및 박정원 외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주) 등의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이 채권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을 통하여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회계처리 되었으나, 부채상환 및 기타 자금수요를 위해 필요한 자금조달 계획과 안정적인 경상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 및 경영개선계획의 성패에 따라 재무상태와 경영성과가 큰 폭으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계획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 연결실체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으로 회수하거나 상환하지 못할 수 있으며,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는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조정사항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3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의 영향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 3월 11일 COVID-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였으며, 연결실체는 COVID-19의 확산 및 지속 여부가 연결실체의 사업 및 재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COVID-19로 인한 영향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이로 인한 영향은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제 58 기 반기말 2020.06.30 현재 |
제 57 기말 2019.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8 기 반기말 |
제 57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3,244,681,406,302 |
3,199,550,608,021 |
현금및현금성자산 |
172,101,467,671 |
345,832,725,637 |
단기금융상품 |
162,113,956,959 |
118,830,190,261 |
매출채권 |
569,709,329,327 |
493,472,486,657 |
미수금 |
132,690,203,538 |
321,073,226,447 |
미청구공사 |
1,209,205,780,525 |
1,196,231,749,548 |
선급금 |
264,911,622,711 |
221,329,028,302 |
선급비용 |
37,193,458,207 |
41,872,735,684 |
단기대여금 |
227,920,307,988 |
54,295,166,284 |
파생상품평가자산 |
47,825,951,350 |
15,119,388,050 |
확정계약자산 |
25,197,833,435 |
25,711,141,861 |
재고자산 |
374,628,625,043 |
344,226,842,276 |
기타유동자산 |
21,182,869,548 |
21,555,927,014 |
비유동자산 |
8,109,441,364,695 |
8,161,326,997,080 |
장기금융상품 |
1,377,811,241 |
1,348,936,186 |
장기투자증권 |
84,323,563,258 |
81,995,003,716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3,650,814,762,988 |
3,633,853,120,412 |
장기대여금 |
45,490,393,876 |
112,333,221,860 |
유형자산 |
3,100,329,402,997 |
3,135,025,725,605 |
무형자산 |
1,005,692,048,922 |
983,761,832,516 |
파생상품평가자산 |
14,553,667,488 |
16,988,814,649 |
확정계약자산 |
24,497,284,134 |
18,149,165,186 |
보증금 |
74,329,554,983 |
67,973,632,479 |
미청구공사 |
102,739,503,644 |
102,739,503,644 |
기타비유동자산 |
5,293,371,164 |
7,158,040,827 |
자산총계 |
11,354,122,770,997 |
11,360,877,605,101 |
부채 |
||
유동부채 |
7,308,326,354,151 |
6,700,897,895,396 |
매입채무 |
782,569,694,999 |
891,457,006,638 |
단기차입금 |
4,435,808,614,363 |
2,659,815,090,995 |
미지급금 |
404,534,983,024 |
216,894,219,907 |
선수금 |
21,059,812,254 |
19,248,740,330 |
초과청구공사 |
948,900,997,113 |
865,436,037,039 |
예수금 |
4,275,403,137 |
5,717,666,564 |
미지급비용 |
31,315,635,157 |
62,036,289,222 |
유동성장기부채 |
422,171,166,438 |
1,529,162,243,545 |
유동리스부채 |
19,501,396,053 |
28,083,574,168 |
파생상품평가부채 |
143,697,850,339 |
69,822,414,457 |
확정계약부채 |
5,980,261,049 |
10,332,417,924 |
충당부채 |
86,257,911,530 |
121,897,745,819 |
기타유동부채 |
2,252,628,695 |
220,994,448,788 |
비유동부채 |
1,155,895,009,884 |
1,219,272,325,639 |
사채 |
14,437,306,831 |
80,000,000,000 |
장기차입금 |
474,295,050,000 |
484,078,455,716 |
장기유동화채무 |
73,328,672,149 |
132,513,583,033 |
장기미지급금 |
14,261,234,906 |
13,111,187,382 |
순확정급여부채 |
102,187,839,493 |
64,136,054,059 |
예수보증금 |
216,718,290,929 |
219,893,793,614 |
비유동리스부채 |
10,326,590,563 |
15,602,097,248 |
파생상품평가부채 |
51,470,092,854 |
38,431,361,948 |
확정계약부채 |
5,789,763,691 |
13,228,719,317 |
이연법인세부채 |
54,717,496,998 |
35,172,126,505 |
충당부채 |
102,087,240,740 |
99,508,571,448 |
기타비유동부채 |
36,275,430,730 |
23,596,375,369 |
부채총계 |
8,464,221,364,035 |
7,920,170,221,035 |
자본 |
||
자본금 |
1,330,224,940,000 |
1,075,255,425,000 |
자본잉여금 |
1,576,672,381,068 |
1,557,411,464,430 |
기타자본항목 |
689,884,000 |
1,463,939,543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917,998,759,238 |
912,471,732,950 |
결손금 |
(935,684,557,344) |
(105,895,177,857) |
자본총계 |
2,889,901,406,962 |
3,440,707,384,066 |
부채와 자본총계 |
11,354,122,770,997 |
11,360,877,605,101 |
손익계산서 |
제 58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01.01 부터 2019.06.30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반기 |
제 57 기 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매출액 |
822,101,579,724 |
1,746,975,161,577 |
944,882,754,302 |
1,815,409,152,134 |
매출원가 |
779,611,451,601 |
1,548,819,819,925 |
804,890,520,962 |
1,556,208,110,526 |
매출총이익 |
42,490,128,123 |
198,155,341,652 |
139,992,233,340 |
259,201,041,608 |
판매비와관리비 |
114,184,298,205 |
329,040,466,302 |
77,759,888,438 |
149,638,338,711 |
영업이익(손실) |
(71,694,170,082) |
(130,885,124,650) |
62,232,344,902 |
109,562,702,897 |
금융손익 |
42,841,914,483 |
(185,650,832,974) |
(59,708,013,794) |
(148,973,875,292) |
금융수익 |
(19,252,173,378) |
264,128,080,591 |
208,431,548,758 |
347,006,319,172 |
금융비용 |
(62,094,087,861) |
449,778,913,565 |
268,139,562,552 |
495,980,194,464 |
기타영업외손익 |
(453,109,564,782) |
(468,085,710,143) |
(19,699,909,373) |
(22,734,682,474) |
기타영업외수익 |
3,103,191,558 |
6,209,746,034 |
7,075,967,336 |
11,645,863,357 |
기타영업외비용 |
456,212,756,340 |
474,295,456,177 |
26,775,876,709 |
34,380,545,831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81,961,820,381) |
(784,621,667,767) |
(17,175,578,265) |
(62,145,854,869) |
법인세비용 |
22,880,123,834 |
21,416,287,388 |
7,251,992,133 |
(2,127,162,160) |
반기순이익(손실) |
(504,841,944,215) |
(806,037,955,155) |
(24,427,570,398) |
(60,018,692,709)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주당손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1,994) |
(3,337) |
(181) |
(497)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1,994) |
(3,337) |
(181) |
(497) |
포괄손익계산서 |
제 58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01.01 부터 2019.06.30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반기 |
제 57 기 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반기순이익(손실) |
(504,841,944,215) |
(806,037,955,155) |
(24,427,570,398) |
(60,018,692,709) |
기타포괄손익 |
(29,256,718,114) |
(18,224,398,044) |
8,435,435,985 |
15,241,864,716 |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23,802,056,094) |
(23,533,753,162)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3,802,056,094) |
(23,802,056,09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3,397,942) |
|||
자산재평가손익 |
271,700,874 |
|||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5,454,662,020) |
5,309,355,118 |
8,435,435,985 |
15,241,864,716 |
파생상품평가손익 |
(5,454,662,020) |
5,309,355,118 |
8,435,435,985 |
15,241,864,716 |
반기총포괄이익(손실) |
(534,098,662,329) |
(824,262,353,199) |
(15,992,134,413) |
(44,776,827,993) |
자본변동표 |
제 58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01.01 부터 2019.06.30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결손금) |
자본 합계 |
|
2019.01.01 (기초자본) |
650,255,065,000 |
1,518,056,715,325 |
3,454,767,878 |
924,551,891,038 |
844,338,586,740 |
3,940,657,025,981 |
반기순이익(손실) |
(60,018,692,709) |
(60,018,692,709) |
||||
파생상품평가손익 |
15,241,864,716 |
15,241,864,716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
자산재평가손익 |
||||||
연차배당 |
(17,498,108,760) |
(17,498,108,760) |
||||
유상증자 |
425,000,000,000 |
37,362,955,728 |
462,362,955,728 |
|||
신주인수권의 행사 |
360,000 |
965,042 |
1,325,042 |
|||
주식선택권 |
1,847,132,376 |
(1,847,132,376) |
||||
주식교환 |
||||||
현물출자 |
||||||
2019.06.30 (기말자본) |
1,075,255,425,000 |
1,557,267,768,471 |
1,607,635,502 |
939,793,755,754 |
766,821,785,271 |
4,340,746,369,998 |
2020.01.01 (기초자본) |
1,075,255,425,000 |
1,557,411,464,430 |
1,463,939,543 |
912,471,732,950 |
(105,895,177,857) |
3,440,707,384,066 |
반기순이익(손실) |
(806,037,955,155) |
(806,037,955,155) |
||||
파생상품평가손익 |
5,309,355,118 |
5,309,355,118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3,802,056,094) |
(23,802,056,09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3,397,942) |
(3,397,942) |
||||
자산재평가손익 |
221,069,112 |
50,631,762 |
271,700,874 |
|||
연차배당 |
||||||
유상증자 |
220,514,225,000 |
16,471,619,565 |
236,985,844,565 |
|||
신주인수권의 행사 |
||||||
주식선택권 |
757,646,293 |
(757,646,293) |
||||
주식교환 |
34,455,290,000 |
2,031,650,780 |
(16,409,250) |
36,470,531,530 |
||
현물출자 |
||||||
2020.06.30 (기말자본) |
1,330,224,940,000 |
1,576,672,381,068 |
689,884,000 |
917,998,759,238 |
(935,684,557,344) |
2,889,901,406,962 |
현금흐름표 |
제 58 기 반기 2020.01.01 부터 2020.06.30 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01.01 부터 2019.06.30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반기 |
제 57 기 반기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21,342,099,422) |
(600,194,004,847)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54,766,604,280) |
(547,291,377,959) |
반기순이익(손실) |
(806,037,955,155) |
(60,018,692,709) |
조정 |
804,823,702,430 |
249,081,483,173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153,552,351,555) |
(736,354,168,423) |
이자의 수취 |
1,386,631,387 |
4,245,013,495 |
이자의 지급 |
(74,877,764,591) |
(53,914,867,127) |
배당금의 수취 |
604,000,000 |
277,161,017 |
법인세의 환급(납부) |
6,311,638,062 |
(3,509,934,273)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18,038,343,901) |
(351,304,579,707)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44,684,616,116 |
134,434,035,356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22,408,060,268 |
25,704,356,583 |
단기대여금의 회수 |
33,916,000,000 |
100,000,000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29,415,509,589 |
140,180,424 |
단기투자증권의 처분 |
17,647,000,000 |
|
장기투자증권의 처분 |
42,848,549 |
688,388,272 |
장기대여금의 회수 |
56,914,515,600 |
573,409,190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지분의 처분 |
46,710,282,240 |
|
유형자산의 처분 |
494,767,983 |
40,433,298,103 |
무형자산의 처분 |
533,636,370 |
263,319,425 |
리스채권의 감소 |
959,277,757 |
2,173,801,119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662,722,960,017) |
(485,738,615,063)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65,691,826,966) |
(35,432,204,766) |
단기대여금의 대여 |
(240,912,324,262) |
(6,996,583,315)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29,415,509,589) |
|
장기투자증권의 취득 |
(2,187,869,268) |
(816,620,160) |
장기대여금의 대여 |
(23,710,362,000) |
(404,913,190) |
종속기업,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지분의 취득 |
(126,038,382,401) |
(335,836,580,184) |
유형자산의 취득 |
(10,100,961,917) |
(10,904,279,502) |
무형자산의 취득 |
(63,986,279,765) |
(95,347,433,946) |
사용권자산의 취득 |
(679,443,849)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62,227,776,366 |
830,665,977,285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068,475,931,635 |
1,822,242,445,216 |
단기차입금의 순증가 |
1,768,475,931,635 |
802,491,522,059 |
장기차입금의 차입 |
300,000,000,000 |
468,000,000,000 |
사채의 발행 |
80,000,000,000 |
|
유상증자 |
471,750,000,000 |
|
신주인수권 행사 |
923,157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606,248,155,269) |
(991,576,467,931) |
장기차입금의 상환 |
(275,000,000,000) |
(283,462,425,054) |
유동성장기부채의 상환 |
(1,295,212,441,042) |
(642,868,256,177) |
리스부채의 상환 |
(17,322,098,307) |
(8,360,633,668) |
자기주식의 취득 |
(16,409,250) |
|
유동화채무의 감소 |
(17,000,000,000) |
(30,000,000,000) |
배당금의 지급 |
(17,498,108,760) |
|
주식발행비용 |
(1,697,206,670) |
(9,387,044,272)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으로 인한 효과 |
3,421,408,991 |
3,791,991,678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173,731,257,966) |
(117,040,615,591)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345,832,725,637 |
525,737,852,074 |
반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172,101,467,671 |
408,697,236,483 |
5. 재무제표 주석
제 58 기 반기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
제 57 기 반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
두산중공업 주식회사 |
1. 일반사항
두산중공업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62년 9월 20일에 설립되어 발전설비, 산업설비, 주단조품, 제철, 제강품의 제조 및 판매업과 종합건설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창원시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0년 10월 25일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주요 주주는 (주)두산(44.86%)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연차재무제표가 속하는 기간의 일부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를 적용하여 작성하는 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지배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동 중간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2019년 12월 31일자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를 함께 이용하여야 합니다.
중간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준서 개정에 따른 영향을 제외하고는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당사는 2020년 1월 1일을 최초 적용일로 하여, 다음 기준서의 개정사항들을 적용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사업의 정의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중요성의 정의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위험회피회계의 이자율지표 개혁 관련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 자산과 부채의 정의, 인식 및 제거의 원칙 개정
상기 기준서의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경영진은 회계정책 적용과 자산ㆍ부채 및 수익ㆍ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해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와다를 수 있습니다.
반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
4. 재무위험관리
당사의 재무위험관리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하에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있습니다.
재무위험관리활동은 주로 자금부서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재무위험 관리정책 수립 및 재무위험 식별, 평가, 헷지 등의 실행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재무위험 관리정책의 재정비, 재무위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재무위험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1) 시장위험
1) 외환위험
당사는 국제적으로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다양한 통화로부터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외환위험관리의 목표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손익 변동을 최소화하는데 있습니다. 당사의 외환위험관리는 환위험관리규정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투기적 목적의 외환관리는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출과 수입통화 대응을 통한 Natural Hedge로 환율변동 노출금액을 우선적으로 상쇄하여 외환위험을 축소하고, 잔여 환율변동 노출금액에 대해서는 환위험관리규정에 따라 선물환 등의 파생상품거래를 통해 위험을 헷지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 중 일부는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이 상승할 경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이 증가하고, 하락할 경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이 감소하는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이자율위험
이자율위험은 미래 시장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 차입금에서 발생합니다. 당사의 이자율위험관리의 목표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금융원가의 최소화입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내부 유보자금을 활용한 외부차입의 최소화 및 고금리 조건의 차입금 비중 축소, 장ㆍ단기 차입구조의 개선, 고정금리 차입금과 변동금리 차입금 간의 적정비율 유지, 정기적인 국내외 금리동향 모니터링 실시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이자율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금융자산 및 부채 중 일부는 이자율변동위험에 노출된 변동금리부 금융자산 및 부채로, 변동금리부 금융자산 및 부채의 순액에 대한 이자율이 상승할 경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이 감소하고, 하락할 경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이 증가하는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가격위험
당사는 금융상품 중 상장지분상품과 관련하여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기타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상장지분상품의 가격변동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내 중요한 투자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며 모든 취득 및 매각 결정에는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2) 신용위험
당사는 금융상품의 당사자 중 일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재무손실을 입을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뿐 아니라, 채무상품, 금융기관예치금, 파생금융상품 및 지급보증한도액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정기적으로 회수지연 현황을 파악하고 회수대책을 마련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채무상품) 및 파생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노출된 최대금액은 장부금액과 유사하며, 지급보증계약으로 피보증인의 청구로 인하여 당사가 지급하여야 할 지급보증한도액(주석 24 (6), (7) 및 (8) 참조)이 신용위험에 노출된 최대금액입니다.
(3) 유동성위험
당사는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여 결제하는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유동성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정기적인 자금수지계획의 수립을 토대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에서의 자금수지를 미리 예측해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 유동성 규모를 사전에 확보하고 유지하여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으로 인해서 당사가 부담할 수 있는 보증의 최대금액은 주석 24 (6), (7) 및 (8)과 같습니다.
(4) 자본위험
당사의 자본위험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최적 자본구조를 달성하기 위하여 동종산업내의 타사와 마찬가지로 부채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자본총계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부채총계(A) | 8,464,221 | 7,920,170 |
자본총계(B) | 2,889,901 | 3,440,707 |
부채비율(A/B) | 292.89% | 230.19% |
5. 사용제한 금융상품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계정과목 | 당반기말 | 전기말 | 제한내용 |
---|---|---|---|
단기금융상품 | 2,541 | 6,861 | 국책과제 등(주1) |
125,353 | 71,570 | PRS보증금(주2) | |
12,000 | 40,400 | 동반성장기금 | |
22,219 | - | 운전자금대출 관련 질권설정 | |
장기금융상품 | 4 | 4 | 당좌개설보증금 |
합계 | 162,117 | 118,835 |
(주1) 특정 국책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2) 두산밥캣(주) 주식 처분과 동시에 체결한 PRS계약에 대한 보증금입니다. |
6.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계정과목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채권액 | 대손충당금 | 장부금액 | 채권액 | 대손충당금 | 장부금액 | ||
유동자산 | 매출채권 | 738,622 | (168,913) | 569,709 | 653,426 | (159,954) | 493,472 |
미수금 | 224,631 | (91,941) | 132,690 | 412,825 | (91,752) | 321,073 | |
미수수익 | 23,186 | (12,588) | 10,598 | 21,980 | (12,588) | 9,392 | |
단기대여금 | 295,120 | (67,200) | 227,920 | 86,495 | (32,200) | 54,295 | |
리스채권 | 1,856 | - | 1,856 | 1,336 | - | 1,336 | |
소계 | 1,283,415 | (340,642) | 942,773 | 1,176,062 | (296,494) | 879,568 | |
비유동자산 | 장기대여금 | 521,613 | (476,123) | 45,490 | 555,592 | (443,259) | 112,333 |
리스채권 | 5,293 | - | 5,293 | 7,158 | - | 7,158 | |
소계 | 526,906 | (476,123) | 50,783 | 562,750 | (443,259) | 119,491 | |
합계 | 1,810,321 | (816,765) | 993,556 | 1,738,812 | (739,753) | 999,059 |
7. 재고자산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재고자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
취득원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
제품 | 29,809 | (1,578) | 28,231 | 25,544 | (1,295) | 24,249 |
재공품 | 276,703 | (8,731) | 267,972 | 242,085 | (9,047) | 233,038 |
원재료 | 39,366 | (2,535) | 36,831 | 40,470 | (2,344) | 38,126 |
저장품 | 17,999 | (2,603) | 15,396 | 16,933 | (2,579) | 14,354 |
미착품 | 26,199 | - | 26,199 | 34,460 | - | 34,460 |
합계 | 390,076 | (15,447) | 374,629 | 359,492 | (15,265) | 344,227 |
한편, 당사가 당반기 중 매출원가로 인식한 재고자산평가손실액은 182백만원(전반기: 188백만원)입니다.
8. 파생금융상품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파생금융상품의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천USD, 천EUR, 천JPY) |
구분 | 매입 | 매도 | 파생상품평가 자산(부채) |
파생상품 평가손익 |
기타포괄손익 누계액(주1) |
확정계약자산 (부채)(주2) |
||
---|---|---|---|---|---|---|---|---|
통화 | 금액 | 통화 | 금액 | |||||
통화선도 | KRW | 1,496,775 | USD | 1,322,277 | (81,940) | (52,319) | 215 | 40,662 |
KRW | 208,232 | EUR | 155,538 | (2,417) | (2,140) | (2,635) | 464 | |
KRW | 173,390 | JPY | 15,356,120 | 486 | (3,575) | (387) | (142) | |
KRW | 37,986 | 기타 통화 | (1,295) | (689) | (295) | 491 | ||
USD | 610,167 | KRW | 700,913 | 27,765 | 13,761 | 5,889 | (3,683) | |
EUR | 178,988 | KRW | 243,434 | (1,040) | (988) | 5,647 | 30 | |
JPY | 15,236,220 | KRW | 188,656 | (16,282) | (1,562) | 1,290 | (74) | |
기타 통화 | KRW | 18,104 | (102) | (94) | 129 | 10 | ||
외화장단기차입금(주3) | KRW | - | USD | - | - | - | - | 167 |
이자율스왑 | (1,356) | - | (1,356) | - | ||||
신주인수권(주4) | 32,793 | 30,943 | - | - | ||||
PRS(주5) | (89,400) | (75,243) | - | - | ||||
소계 | (132,788) | (91,906) | 8,497 | 37,925 | ||||
법인세효과 | - | - | (2,056) | - | ||||
합계 | (132,788) | (91,906) | 6,441 | 37,925 |
(주1)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에 따라 매출액 및 매출원가에서 조정한 금액 및 법인세 효과를 고려하여 6,441백만원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2) | 공정가액위험회피회계의 적용에 따라 매출액에서 조정한 금액을 고려하여 확정계약자산 49,695백만원 및 확정계약부채 11,770백만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3) |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외화장단기차입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주4) |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발행한 분리형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입니다. |
(주5) | 두산밥캣(주) 주식의 처분과 동시에 주가 변동에 따른 차익을 교환하는 PRS입니다.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천USD, 천EUR, 천JPY) |
구분 | 매입 | 매도 | 파생상품평가 자산(부채) |
파생상품 평가손익 |
기타포괄손익 누계액(주1) |
확정계약자산 (부채)(주2) |
||
---|---|---|---|---|---|---|---|---|
통화 | 금액 | 통화 | 금액 | |||||
통화선도 | KRW | 1,978,942 | USD | 1,766,910 | (46,830) | (34,440) | 628 | 25,605 |
KRW | 260,424 | EUR | 195,276 | 4,346 | 1,524 | 617 | (720) | |
KRW | 199,713 | JPY | 18,082,201 | 3,449 | (2,622) | (1,112) | (1,895) | |
KRW | 70,902 | 기타 통화 | (862) | (978) | (64) | 424 | ||
USD | 1,450,610 | KRW | 1,674,689 | 11,410 | 38,493 | 3,178 | (3,497) | |
EUR | 269,516 | KRW | 364,052 | (10,462) | (3,907) | (1,085) | 129 | |
JPY | 15,746,081 | KRW | 196,213 | (23,953) | (1,527) | 25 | 73 | |
기타 통화 | KRW | 21,007 | 284 | (88) | 527 | - | ||
외화장단기차입금(주3) | KRW | - | USD | - | - | - | - | 180 |
통화스왑 | (17) | 1,588 | (17) | - | ||||
이자율스왑 | (1,204) | - | (1,204) | - | ||||
신주인수권(주4) | 1,850 | (12,984) | - | - | ||||
PRS(주5) | (14,157) | (14,157) | - | - | ||||
소계 | (76,146) | (29,098) | 1,493 | 20,299 | ||||
법인세효과 | - | - | (361) | - | ||||
합계 | (76,146) | (29,098) | 1,132 | 20,299 |
(주1) |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매출액 및 매출원가에서 조정한 금액 및 법인세효과를 고려하여 1,132백만원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2) | 공정가액위험회피회계 적용에 따라 매출액에서 조정한 금액을 고려하여 확정계약자산 43,860백만원 및 확정계약부채 23,561백만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
(주3) | 확정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외화장단기차입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습니다. |
(주4) | 두산인프라코어(주)가 발행한 분리형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입니다. |
(주5) | 두산밥캣(주) 주식의 처분과 동시에 주가 변동에 따른 차익을 교환하는 PRS입니다. |
9. 범주별 금융상품 등
(1) 금융자산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금융자산의 범주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금융자산 (주1) |
장부금액 합계 |
공정가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72,101 | - | - | - | 172,101 | 172,101 |
장ㆍ단기금융상품 | 163,492 | - | - | - | 163,492 | 163,492 |
장기투자증권 | 1,600 | 3,885 | 78,839 | - | 84,324 | 84,324 |
파생상품평가자산 | - | - | 43,602 | 18,778 | 62,380 | 62,380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993,556 | - | - | - | 993,556 | 993,556 |
보증금 | 74,330 | - | - | - | 74,330 | 74,330 |
합계 | 1,405,079 | 3,885 | 122,441 | 18,778 | 1,550,183 | 1,550,183 |
(주1) 기타금융자산은 범주별 금융자산의 적용을 받지 않는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금융자산 (주1) |
장부금액 합계 |
공정가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5,833 | - | - | - | 345,833 | 345,833 |
장ㆍ단기금융상품 | 120,179 | - | - | - | 120,179 | 120,179 |
장기투자증권 | 1,600 | 3,889 | 76,506 | - | 81,995 | 81,995 |
파생상품평가자산 | - | - | 11,397 | 20,711 | 32,108 | 32,108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999,059 | - | - | - | 999,059 | 999,059 |
보증금 | 67,974 | - | - | - | 67,974 | 67,974 |
합계 | 1,534,645 | 3,889 | 87,903 | 20,711 | 1,647,148 | 1,647,148 |
(주1) 기타금융자산은 범주별 금융자산의 적용을 받지 않는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금융부채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금융부채의 범주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주1) |
장부금액 합계 |
공정가액 |
---|---|---|---|---|---|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 | 1,201,366 | - | - | 1,201,366 | 1,201,366 |
차입금 및 사채 | 5,420,041 | - | - | 5,420,041 | 5,420,041 |
파생상품평가부채 | - | 106,109 | 89,059 | 195,168 | 195,168 |
금융보증부채 | - | - | 1,053 | 1,053 | 1,053 |
리스부채 | 29,828 | - | - | 29,828 | 29,828 |
기타 | 232,006 | - | - | 232,006 | 232,006 |
합계 | 6,883,241 | 106,109 | 90,112 | 7,079,462 | 7,079,462 |
(주1) 기타금융부채는 범주별 금융부채의 적용을 받지 않는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주1) |
장부금액 합계 |
공정가액 |
---|---|---|---|---|---|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 | 1,121,462 | - | - | 1,121,462 | 1,121,462 |
차입금 및 사채 | 4,885,569 | - | - | 4,885,569 | 4,885,569 |
파생상품평가부채 | - | 45,863 | 62,391 | 108,254 | 108,254 |
금융보증부채 | - | - | 994 | 994 | 994 |
리스부채 | 43,686 | - | - | 43,686 | 43,686 |
기타(주2) |
236,663 | - | 220,000 | 456,663 | 456,663 |
합계 | 6,287,380 | 45,863 | 283,385 | 6,616,628 | 6,616,628 |
(주1) 기타금융부채는 범주별 금융부채의 적용을 받지 않는 위험회피수단인 파생상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2) 전기말 현재 클럽모우 PF 지급보증 관련 기타 금융부채는 220,000백만원입니다. |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고 공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서열체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 |
수준 3 | 관측 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수준 1에 포함되며, 대부분 상장주식으로 구성됩니다.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은 가능한 한 관측가능한 시장정보를 최대한 사용하고 기업 고유 정보는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 이때, 해당 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요구되는 모든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다면 해당 상품은 수준 2에 포함됩니다.
만약, 하나 이상의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상품은 수준 3에 포함됩니다.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에 사용되는 평가기법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유사한 상품의 공시시장가격 또는 딜러가격
-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선도환율을 사용하여 해당 금액을 현재 가치로 할인하여 측정
- 나머지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현금흐름의 할인기법 등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사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른 수준별 공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 | 3,885 | 3,885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11 | 43,602 | 78,728 | 122,441 |
기타금융자산 | - | 18,778 | - | 18,778 |
합계 | 111 | 62,380 | 82,613 | 145,104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 | 106,109 | - | 106,109 |
기타금융부채 | - | 89,059 | - | 89,059 |
합계 | - | 195,168 | - | 195,168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 | 3,889 | 3,889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223 | 11,397 | 76,283 | 87,903 |
기타금융자산 | - | 20,711 | - | 20,711 |
합계 | 223 | 32,108 | 80,172 | 112,503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 - | 45,863 | - | 45,863 |
기타금융부채 | - | 62,391 | - | 62,391 |
합계 | - | 108,254 | - | 108,254 |
한편, 당반기와 전반기 중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 3으로 평가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이동은 없었습니다.
①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매입 | 매도 | 총포괄손익 | 반기말 | |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889 | - | - | - | (4) | 3,885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76,283 | 2,189 | (44) | 300 | - | 78,728 |
합계 | 80,172 | 2,189 | (44) | 300 | (4) | 82,613 |
②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매입 | 매도 | 총포괄손익 | 반기말 | |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5,213 | 722 | - | - | - | 15,935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66,217 | 95 | (18,555) | 276 | - | 48,033 |
합계 | 81,430 | 817 | (18,555) | 276 | - | 63,968 |
(4) 금융상품의 범주별 손익
1)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금융상품 범주별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 |||||
---|---|---|---|---|---|---|---|
이자수익 (비용) |
배당금 수익 |
평가손익 (주1) |
손상차손 | 처분손익 (주1) |
금융보증손익 | ||
금융자산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3,876 | - | - | (76,712) | (5,965)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604 | 188 | - | -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 | - | - | - | - | (4) |
금융부채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85,320) | - | - | - | (31,385) | - | - |
기타금융부채 | - | - | - | - | - | (880) | - |
(주1) 외환 및 파생상품 관련 손익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
②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
---|---|---|---|---|---|---|
이자수익 (비용) |
배당금 수익 |
평가손익 (주1) |
손상차손 | 처분손익 | 금융보증손익 | |
금융자산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5,492 | - | - | (648) | (742) |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 277 | 1,323 | - | (51) | - |
합계 | 5,492 | 277 | 1,323 | (648) | (793) | - |
금융부채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93,654) | - | - | - | - | - |
기타금융부채 | - | - | - | - | - | (12) |
(주1) 평가손익은 파생상품 관련 손익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
파생상품계약이 아닌 외화거래에서 발생한 외환차이(환산손익 및 환차손익)는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등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파생상품과 관련된 금융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주1) | |
---|---|---|---|
평가손익 | 거래손익 | ||
당기손익인식 파생상품 | (37,079) | 53,184 | - |
공정가액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53,008) | - | - |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1,819) | (59) | 7,004 |
합계 | (91,906) | 53,125 | 7,004 |
(주1) 기타포괄손익은 법인세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②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주1) | |
---|---|---|---|
평가손익 | 거래손익 | ||
당기손익인식 파생상품 | 13,622 | 2,135 | - |
공정가액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85,622) | - | - |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4,218) | (6) | 20,108 |
합계 | (76,218) | 2,129 | 20,108 |
(주1) 기타포괄손익은 법인세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상기 금융상품 범주별 손익은 각각의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판매비와관리비, 금융손익, 기타영업외손익 및 기타포괄손익을 포함하는 금액입니다.
(5) 일괄상계약정의 내역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실행가능한 일괄상계약정 또는 이와 유사한 약정의 적용을 받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종류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일괄상계약정 적용 대상 | ||
---|---|---|---|
자산(부채)총액 | 상계된 금액 | 상계후 금액 | |
파생상품평가자산 | 46,944 | (17,358) | 29,586 |
파생상품평가부채 | (121,769) | 17,358 | (104,411) |
10.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소재국가 | 지분율(%) | 당반기말 | 전기말 |
---|---|---|---|---|---|
종속기업 |
두산건설(주)(주1,8) | 한국 | 100.00 | 1,068,556 | 1,158,402 |
두산인프라코어(주)(주1,2) | 한국 | 36.07 | 1,483,471 | 1,483,471 | |
두산큐벡스(주)(주1,3) | 한국 | 21.11 | 40,139 | 40,139 | |
Doosan Power Systems S.A. | 룩셈부르크 | 100.00 | 404,074 | 404,074 | |
Doosan Enpure Ltd. | 영국 | 100.00 | 4,951 | 4,951 | |
S.C. Doosan IMGB S.A. |
루마니아 | 99.92 | 40,772 | 40,772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베트남 | 76.33 | 139,342 | 139,342 |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일본 | 100.00 | 1,993 | 1,993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미국 | 100.00 | 101,437 | 101,437 | |
Doosan HF Controls Corp. | 미국 | 100.00 | 5,642 | 5,642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주10) | 인도 | 99.86 | - | 131,392 |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오만 | 70.00 | 319 | 319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사우디아라비아 | 51.00 | 3,968 | 3,968 | |
Doosan GridTech Inc. | 미국 | 100.00 | 61,609 | 61,609 |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주4) | 필리핀 | 40.00 | 9 | 9 | |
오성파워오엔엠(주) | 한국 | 100.00 | 360 | 360 |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인도네시아 | 55.00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Malaysia Sdn.Bhd | 말레이시아 | 100.00 | - | - | |
두산메카텍(주)(주1,9) | 한국 | 100.00 | 238,199 | - | |
소계 | 3,594,841 | 3,577,880 | |||
관계기업 |
화성도시고속도로(주)(주5) | 한국 | 27.29 | 9,578 | 9,578 |
삼척블루파워(주)(주5,6) | 한국 | 9.00 | 43,568 | 43,568 | |
대정해상풍력발전(주) | 한국 | 25.00 | 2,827 | 2,827 | |
소계 | 55,973 | 55,973 | |||
공동기업 | 함안산업단지(주)(주7) | 한국 | - | - | - |
합계 | 3,650,814 | 3,633,853 |
(주1) |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채무 및 종속기업 Doosan Power Systems S.A.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을 위하여 담보로 제공되었습니다(주석 25, 28 참조). |
(주2) | 당사의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나머지 주주의 지분율이 매우 낮고 넓게 분산되어 있으며, 과거 주주총회에서의 의결 양상을 고려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3) | 당사의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당사 및 종속기업이 보유한 피투자회사의 주식을 합산하여 직접 또는 간접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50%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4) | 당사의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이사회 의결권 등을 고려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주5) | 당사의 소유지분은 해당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책임준공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25 참조). |
(주6) | 당사의 소유지분율이 20% 미만이나, 피투자기업의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어 관계기업으로 분류하였으며 당반기 중 포스파워(주)에서 삼척블루파워(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주7) | 당반기 중 청산되었습니다. |
(주8) | 당반기 중 51,009백만원을 추가로 취득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여 140,855백만원의 손상차손(기타영업외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한편, 회수가능액은 자산의 계속적인 사용으로부터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한 사용가치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사용가치의 계산에 활용된 주요한 가정은 전기말과 동일합니다. |
(주9) | 당반기 중 신규로 취득하였습니다. |
(주10) | 당반기말 현재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서 자산가치에 처분부대원가를 가감한 순공정가치가 (-)가 예상되므로, 당반기 중 추가 출자한 112,000백만원이포함된 손상 전 장부금액 243,392백만원 전액에 대해서 손상차손(기타영업외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
11. 유형자산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유형자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토지 | 건물및구축물 | 기계장치 | 기타유형자산 | 건설중인자산 | 사용권자산 | 합계 |
---|---|---|---|---|---|---|---|
기초장부금액 | 2,432,461 | 259,689 | 263,165 | 27,854 | 115,849 | 36,008 | 3,135,026 |
취득/자본적지출 | - | - | 177 | 477 | 10,456 | 4,716 | 15,826 |
대체 | - | 1,745 | 18,596 | 725 | (13,264) | - | 7,802 |
기타 | - | - | - | - | (100) | 1,875 | 1,775 |
처분(주2) | - | (90) | - | (67) | - | (1,210) | (1,367) |
감가상각 | - | (14,559) | (21,889) | (4,465) | - | (17,820) | (58,733) |
반기말장부금액 | 2,432,461 | 246,785 | 260,049 | 24,524 | 112,941 | 23,569 | 3,100,329 |
- 취득원가 | 1,218,623 | 739,681 | 1,191,173 | 213,556 | 112,941 | 56,463 | 3,532,437 |
- 감가상각누계액(주1) | - | (492,896) | (931,124) | (189,032) | - | (32,894) | (1,645,946) |
- 재평가손익누계액 | 1,213,838 | - | - | - | - | - | 1,213,838 |
(주1) 손상차손누계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2) 사용권자산의 계약해지로 인한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석 13 참조).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토지 | 건물및구축물 | 기계장치 | 기타유형자산 | 건설중인자산 | 사용권자산 | 합계 |
---|---|---|---|---|---|---|---|
기초장부금액 | 2,573,606 | 281,273 | 284,679 | 35,697 | 135,046 | - | 3,310,301 |
회계기준 변경(주1) | - | - | - | - | - | 29,505 | 29,505 |
취득/자본적지출 | - | - | 152 | 979 | 11,287 | 3,710 | 16,128 |
대체(주2) | (107,955) | 7,684 | 4,299 | 337 | (40,204) | - | (135,839) |
처분 | (30,412) | (9,598) | - | (465) | - | - | (40,475) |
감가상각 | - | (14,488) | (23,134) | (6,148) | - | (6,232) | (50,002) |
반기말장부금액 | 2,435,239 | 264,871 | 265,996 | 30,400 | 106,129 | 26,983 | 3,129,618 |
- 취득원가 | 1,219,358 | 729,125 | 1,160,753 | 219,230 | 106,129 | 33,215 | 3,467,810 |
- 감가상각누계액(주3) | - | (464,254) | (894,757) | (188,830) | - | (6,232) | (1,554,073) |
- 재평가손익누계액 | 1,215,881 | - | - | - | - | - | 1,215,881 |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에 따른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계상하였습니다. |
(주2) 전반기 중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 일부를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주3) 손상차손누계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유형자산 중 토지 및 건물, 기계장치 등의 일부가 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25 참조).
당사는 토지에 대해 후속측정을 재평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토지를 측정하였을 경우의 장부금액은 1,218,623백만원(전기말 :1,218,829백만원)입니다. 당반기말 현재 토지의 공정가치는 전기말 재평가금액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12. 무형자산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무형자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영업권 | 산업재산권 | 개발비 | 기타무형자산 | 합계 |
---|---|---|---|---|---|
기초장부금액 | 3,014 | 67 | 902,749 | 77,932 | 983,762 |
취득/자본적지출 | - | - | 76,298 | 25 | 76,323 |
처분 | - | - | - | (645) | (645) |
대체 | - | - | (16,372) | 5,486 | (10,886) |
상각 | - | (14) | (33,042) | (9,384) | (42,440) |
기타 | - | - | (422) | - | (422) |
반기말장부금액 | 3,014 | 53 | 929,211 | 73,414 | 1,005,692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영업권 | 산업재산권 | 개발비 | 기타무형자산 | 합계 |
---|---|---|---|---|---|
기초장부금액 | 3,014 | 99 | 789,363 | 94,957 | 887,433 |
취득/자본적지출 | - | - | 105,166 | 96 | 105,262 |
대체 | - | - | (1,957) | 1,584 | (373) |
처분 | - | - | - | (263) | (263) |
상각 | - | (16) | (35,621) | (9,478) | (45,115) |
손상 | - | - | (263) | - | (263) |
반기말장부금액 | 3,014 | 83 | 856,688 | 86,896 | 946,681 |
한편, 상기 무형자산 중 회원권 등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의 당반기말 현재 장부금액은 37,768백만원(전기말: 38,413백만원)입니다.
(3) 비용으로 인식한 연구개발 관련 지출총액
당반기 중 비용으로 지출한 연구개발 지출액은 4,292백만원(전반기: 7,743백만원)입니다.
13. 리스
(1) 당반기 중 당사의 사용권자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건물 | 기타유형자산 | 합계 |
---|---|---|---|
기초장부금액 | 22,867 | 13,141 | 36,008 |
취득 | 2,348 | 2,368 | 4,716 |
감가상각 | (8,860) | (8,960) | (17,820) |
계약해지 | (27) | (1,183) | (1,210) |
기타 | 1,876 | (1) | 1,875 |
반기말장부금액 | 18,204 | 5,365 | 23,569 |
취득원가 | 43,381 | 13,082 | 56,463 |
감가상각누계액 | (25,177) | (7,717) | (32,894) |
(2) 당반기 중 당사의 리스부채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리스부채 |
---|---|
기초장부금액 | 43,686 |
리스료의 지급 | (18,298) |
취득 | 4,716 |
이자비용 | 976 |
계약해지 | (1,252) |
반기말장부금액 | 29,828 |
14. 사채 및 차입금
(1) 차입금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단기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차입처 | 당반기말 연이자율(%) |
당반기말 | 전기말 |
---|---|---|---|---|
원화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외(주1) | 1.14~4.94 | 4,131,505 | 2,239,206 |
원화차입금 | 국민은행 | 7.80 | 43,080 | - |
외화차입금 | HSBC 외 | 1.17~4.30 | 261,224 | 420,609 |
합계 | 4,435,809 | 2,659,815 |
(주1) 상기 차입금 중 일부와 관련하여 당사의 유형자산 등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25, 28 참조). |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장기차입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차입처 | 만기일 | 당반기말 연이자율(%) |
당반기말 | 전기말 |
---|---|---|---|---|---|
원화차입금 | 한국수출입은행 외(주1) | 2020.08.21~2023.03.15 | 2.34~4.81 | 514,622 | 538,097 |
외화차입금 | Mashreqbank 외 | 2020.07.26~2022.07.26 | 0.94~4.30 | 175,379 | 244,446 |
소계 | 690,001 | 782,543 | |||
차감: 유동성대체 | (215,706) | (298,465) | |||
차감 계 | 474,295 | 484,078 |
(주1) 상기 차입금 중 일부와 관련하여 당사의 유형자산 등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25 참조). |
(2) 사채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사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사채의 종류 | 회차 | 만기일 | 당반기말 연이자율(%) |
당반기말 | 전기말 |
---|---|---|---|---|---|
공모사채 | - | - | - | - | 578,900 |
56 | 2020.09.18 | 4.89 | 50,000 | 50,000 | |
사모사채 | - | - | - | - | 43,080 |
54-2 | - | - | - | 10,000 | |
55-1 | - | - | - | 25,000 | |
55-2 | - | - | - | 15,000 | |
57 | 2021.05.15 | 4.69 | 80,000 | 80,000 | |
신주인수권부사채 | 48 | 2022.05.04 | 1.00 | 14,838 | 499,795 |
소계 | 144,838 | 1,301,775 | |||
상환할증금 | 778 | 26,213 | |||
신주인수권조정 | (1,079) | (45,682) | |||
차감: 유동성대체 | (129,983) | (1,197,570) | |||
차감: 사채할인발행차금 | (117) | (4,736) | |||
차감 계 | 14,437 | 80,000 |
2)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상환 | 행사/상각액 | 반기말 |
---|---|---|---|---|
신주인수권부사채 | 499,795 | (484,957) | - | 14,838 |
상환할증금 | 26,213 | (25,435) | - | 778 |
사채할인발행차금 | (4,220) | 3,540 | 580 | (100) |
신주인수권조정 | (45,682) | 38,324 | 6,279 | (1,079) |
장부금액(주1) | 476,106 | (468,528) | 6,859 | 14,437 |
신주인수권대가(기타자본잉여금) | 49,467 | - | - | 49,467 |
(주1) 당반기 중 전액 비유동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당반기말 현재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48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0.05%가 행사되었으며, 사채원금의 0.04%가 대용납입 되었습니다. 48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된 주식수는 누적 11,394주입니다.
(3) 공사대금유동화
당사는 장래에 회수할 공사대금 등을 유동화회사에 양도하였으며 유동화회사는 양수자산을 근거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형식으로 자산유동화를 실시하였는 바,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동화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만기일 | 할인율(%) | 신탁원본액 | |
---|---|---|---|---|
당반기말 | 전기말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2020.07.29~2022.10.29 | 6.00 | 152,000 | 169,000 |
소계 | 152,000 | 169,000 | ||
차감: 유동성대체 | (76,483) | (33,128) | ||
차감: 할인발행차금 | (2,188) | (3,358) | ||
차감 계 | 73,329 | 132,514 |
15. 순확정급여부채
당사는 종업원을 위하여 부분적으로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제도 하의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하여 당사의 반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기금이 적립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55,464 | 419,018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주1) | (253,276) | (354,882) |
순확정급여부채 | 102,188 | 64,136 |
(주1) 당반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존의 국민연금전환금 605백만원(전기말: 966백만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반기손익계산서에 반영된 확정급여제도 관련 퇴직급여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당기근무원가 | 17,065 | 16,440 |
순이자원가 | 667 | 115 |
과거근무원가(주1) | 6,241 | - |
합계 | 23,973 | 16,555 |
(주1) 희망퇴직으로 인한 퇴직급여채무의 변동액을 당반기 중 과거근무원가로 인식하였습니다. |
16. 자본금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2,000,000,000주이고, 1주당 액면금액은 5,000원입니다. 당반기말 현재 발행한 주식수는 보통주식 253,140,778주(전기말: 202,146,875주)이며, 당사의 발행주식수 중 상법에 의하여 의결권이 제한되어 있는 주식수는 자기주식 14,329주(전기말: 8,479주)입니다. 당반기 중 당사는 (주)두산에게 현물출자 받아 취득한 두산메카텍(주) 보통주의 대가로 44,102,845주를 신주발행하였으며, 두산건설(주)의 보통주 및 자기주식 취득의 대가로 보통주 6,891,058주를 신주발행 하였습니다.
17. 수익
(1)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매출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1.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
- 제품 매출 | 64,146 | 122,594 | 79,423 | 137,371 |
- 공사 매출 | 761,494 | 1,690,626 | 897,608 | 1,732,559 |
소계 | 825,640 | 1,813,220 | 977,031 | 1,869,930 |
2. 고객과의 계약 외 수익 | ||||
- 위험회피손익 | (3,799) | (66,736) | (32,298) | (55,162) |
- 기타 | 261 | 491 | 150 | 641 |
소계 | (3,538) | (66,245) | (32,148) | (54,521) |
합계 | 822,102 | 1,746,975 | 944,883 | 1,815,409 |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주요 지리적 시장과 수익인식시기에 따라 구분한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부문 | 당반기 | 전반기 |
---|---|---|
주요 지리적 시장 | ||
국내 | 1,127,166 | 1,086,472 |
미주 | 6,358 | 14,424 |
아시아 | 444,622 | 354,833 |
중동 | 140,968 | 330,354 |
유럽 | 22,845 | 18,792 |
기타 | 5,016 | 10,534 |
합계 | 1,746,975 | 1,815,409 |
수익인식시기 | ||
한시점에 이행 | 121,656 | 137,068 |
기간에 걸쳐 이행 | 1,625,319 | 1,678,341 |
합계 | 1,746,975 | 1,815,409 |
(3) 계약잔액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취채권,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에 포함되어 있는 수취채권 | 575,909 | 501,421 |
계약자산 | 1,311,945 | 1,298,971 |
계약부채 | 952,009 | 867,303 |
계약자산은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해 대가를 받을 권리가 발생하였으나 미청구한 금액으로 청구 시 수취채권으로 대체됩니다. 계약부채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건설계약 등을 위해 고객으로부터 선수취한 금액으로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함에 따라 수익으로 대체됩니다. 전기말 계약부채 중 당반기 중 수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424,907백만원입니다.
(4) 기간에 걸쳐 이행되는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 변동내역
당반기말 현재 나머지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은 수행의무가 최초 예상 존속 기간이 1년 이내인 계약을 포함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가 있어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는 계약은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 중 기간에 걸쳐 이행되는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발주처 | 공사명 | 기초 | 증감 | 매출계상액 | 반기말 |
---|---|---|---|---|---|
ENGIE 외 |
Fadhili CHP 외 |
10,182,072 | 1,115,405 | 1,625,319 | 9,672,158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발주처 | 공사명 | 기초 | 증감 | 매출계상액 | 반기말 |
---|---|---|---|---|---|
ENGIE 외 |
Fadhili CHP 외 |
11,075,303 | 469,592 | 1,678,341 | 9,866,554 |
(5) 당반기말 현재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한 계약과 관련한 공사손실충당부채, 총계약수익 및 추정총계약원가 변동으로 인하여 당반기와미래기간의 손익, 미청구공사(초과청구공사)에 영향을 미치는 금액(환율효과 제외)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공사손실충당부채 | 추정총계약금액 변동 |
추정총계약원가 변동 |
당반기 손익에 미치는 영향 |
미래손익에 미치는 영향 |
미청구공사 (초과청구공사) 변동 |
---|---|---|---|---|---|---|
Fadhili CHP 외 | 10,392 | 59,824 | 52,235 | 6,091 | 1,498 | 6,091 |
당반기와 미래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계약 개시 후 당반기말까지 발생한 상황에 근거하여 추정한 총계약원가와 당반기말 현재 총계약수익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산정한 것이며, 총계약원가와 총계약수익 추정치는 미래 기간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6) 당반기 중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한 계약으로서 계약금액이 전기 매출액의 5% 이상인 주요 계약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관련 법령이나 계약에 의해 비공개사항에 해당되어 공시대상에서 생략된 계약은 없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계약일 | 계약상 완성기한 /납품기한 |
진행률 |
미청구공사 | 매출채권(공사미수금) | ||
---|---|---|---|---|---|---|---|
총액 | 손상차손누계액 | 총액 | 대손충당금 | ||||
UAE BNPP 1,2호기 NSSS(주1) | 2010-06-30 | 2019-08-30 | 98.94 | - | - | - | - |
삼척화력 1,2호기 EPC | 2018-07-24 | 2024-04-30 | 15.26 | 68,883 | - | - | - |
신한울 1,2호기 NSSS | 2009-07-31 | 2021-08-31 | 97.78 | - | - | - | - |
신고리 5,6 호기 NSSS | 2014-08-28 | 2024-06-30 | 74.10 | - | - | - | - |
UAE BNPP 3,4호기 NSSS | 2010-06-30 | 2020-12-31 | 98.22 | 14,925 | - | 1,710 | - |
Vinh Tan 4 TPP(주2) | 2014-02-26 | 2018-06-26 | 99.59 | 32,048 | - | 23,128 | - |
신고리 3,4호기 NSSS(주1) | 2006-08-28 | 2019-08-31 | 99.87 | - | - | 4,629 | 46 |
Yanbu ph.3 MSF(주1) | 2012-12-04 | 2019-04-30 | 98.46 | - | - | - | - |
Qurayyah Add-On(주1) | 2009-09-16 | 2014-10-15 | 99.71 | - | - | - | - |
Fadhili CHP(주1) | 2016-11-12 | 2019-11-30 | 98.77 | 9,013 | - | 1,217 | 5 |
Nghi Son 2 | 2014-12-24 | 2022-07-10 | 70.54 | 242,835 | - | 43,510 | 13 |
Song Hau1(주1) | 2015-04-10 | 2019-10-02 | 86.40 | 52,983 | - | - | - |
UAE BNPP 3,4호기 T/G | 2011-09-27 | 2020-12-31 | 95.71 | - | - | - | - |
UAE BNPP 1,2호기 T/G(주1) | 2010-06-30 | 2019-08-31 | 98.05 | - | - | - | - |
Vinh Tan 4 Extension(주1) | 2016-03-10 | 2020-01-03 | 93.99 | - | - | 670 | 101 |
신보령 1,2호기 보일러(주1) | 2013-10-22 | 2017-06-30 | 99.87 | - | - | 139 | - |
Van Phong 1 | 2019-08-26 | 2023-12-25 | 10.69 | - | - | 19 | - |
신고리 5,6호기 주설비공사 | 2015-06-12 | 2024-05-31 | 63.84 | 29,863 | - | - | - |
신고리 3,4호기 주설비공사(주1) | 2007-03-09 | 2019-08-31 | 99.49 | - | - | - | - |
강릉안인 1,2호기 보일러 | 2015-03-31 | 2023-03-15 | 58.92 | - | - | 9,599 | - |
남양주 백봉지구 공동주택 | 2017-06-23 | 2020-12-31 | 80.09 | 45,629 | - | 27,494 | - |
Shoaiba RO Ph.4(주1) | 2017-03-29 | 2020-02-14 | 93.28 | 91,495 | - | 33 | - |
고성하이 1,2호기 보일러 | 2016-12-27 | 2021-04-30 | 96.37 | - | - | 1,388 | - |
신한울 1,2호기 T/G | 2009-06-23 | 2021-08-31 | 99.35 | 752 | - | - | - |
신고리 5,6호기 T/G | 2014-08-28 | 2024-06-30 | 81.45 | - | - | - | - |
Doha RO Stage-I(주1) | 2016-05-30 | 2018-11-29 | 94.38 | 108,564 | - | - | - |
Karabatan CCPP(주2) | 2014-12-27 | 2019-10-28 | 94.91 | 20,865 | - | 11,392 | 3 |
IEC Add-On(주1) | 2011-03-28 | 2017-12-31 | 99.80 | - | - | 9,099 | - |
신고리 3,4호기 T/G(주3) | 2006-08-28 | 2019-08-31 | 100.00 | - | - | - | - |
화성동탄2 집단에너지 주기기(주1) | 2014-08-11 | 2017-12-22 | 99.95 | - | - | - | - |
서울복합 1,2호기 주기기(주1) | 2013-07-05 | 2019-10-31 | 99.89 | - | - | - | - |
Al Khalij Boiler Package PJT(주1) | 2008-11-01 | 2018-12-31 | 98.60 | 40,920 | - | - | - |
Muara Tawar Add-On(주1) | 2017-03-29 | 2020-06-20 | 88.41 | 63,556 | - | 60 | - |
Vogtle 3,4호기 AP1000(주2) | 2008-05-08 | 2014-02-01 | 99.93 | 10,957 | - | - | - |
신보령 1,2호기 T/G(주1) | 2013-10-22 | 2017-06-30 | 99.11 | - | - | 49 | - |
서울숲 트리마제(주1) | 2013-10-21 | 2017-05-29 | 99.99 | - | - | 1,059 | - |
보츠와나 Morupule A(주2) | 2015-12-05 | 2018-01-31 | 94.03 | 8,139 | - | 2,824 | 410 |
한빛 5,6호기 RSG | 2016-08-31 | 2020-09-28 | 80.88 | - | - | 2,891 | 1 |
한빛 3,4호기 RSG | 2014-10-31 | 2021-12-31 | 95.18 | - | - | - | - |
Tripoli West(주1) | 2010-12-23 | 2014-11-30 | 58.92 | - | - | - | - |
경주용강동 두산위브 신축공사 | 2018-01-11 | 2020-11-10 | 77.05 | - | - | 76,062 | - |
양산 두산위브 신축공사(주3) | 2016-11-30 | 2019-11-30 | 100.00 | - | - | - | - |
삼척 그린파워 1,2호기 대비공사 | 2010-06-28 | 2020-12-31 | 97.80 | - | - | - | - |
Kudgi STPP | 2014-10-15 | 2020-12-31 | 99.46 | - | - | 846 | - |
IEC Orot Rabin FGD(주2) | 2010-06-30 | 2020-01-30 | 91.49 | 4,362 | - | 1,819 | 448 |
(주1) 계약기간 연장 관련하여 발주처와 협의중입니다. |
(주2) 제작은 완료되었으나 계약서상 시운전, 상업운전 등이 도래한 시점에 기성청구 할 예정입니다. |
(주3) 당반기 중 계약이행 완료 되었습니다. |
18.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주요 비용(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의 성격별 분류는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재고자산의 변동 | (16,790) | (30,402) | (10,042) | (44,716) |
원재료 및 상품 매입액 | 299,283 | 644,563 | 350,767 | 692,426 |
종업원급여 | 158,794 | 437,690 | 136,390 | 275,111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48,341 | 101,173 | 43,923 | 95,117 |
기타비용 | 404,167 | 724,836 | 361,612 | 687,908 |
합계 | 893,795 | 1,877,860 | 882,650 | 1,705,846 |
19. 판매비와관리비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급여 | 21,643 | 55,930 | 30,189 | 61,287 |
퇴직급여 | 755 | 2,257 | 97 | 602 |
해고급여 | 45,997 | 184,201 | - | - |
복리후생비 | 2,433 | 5,119 | 2,559 | 5,214 |
여비교통비 | 278 | 1,063 | 1,148 | 2,000 |
교육훈련비 | (15) | 185 | 472 | 515 |
조세공과 | 356 | 601 | 681 | 1,104 |
지급수수료 등 | 16,425 | 23,143 | 13,233 | 23,364 |
대손상각비(환입) | 6,803 | 8,499 | (95) | 648 |
감가상각비 | 3,114 | 8,438 | 3,299 | 4,542 |
무형자산상각비 | 4,930 | 9,801 | 4,871 | 9,731 |
보험료 | 1,719 | 3,424 | 1,096 | 2,197 |
연구비 | 1,154 | 4,289 | 3,420 | 7,740 |
해외시장개척비 | 2,164 | 5,674 | 4,173 | 7,448 |
광고선전비 | 800 | 1,746 | 3,202 | 4,442 |
하자보수비 | 1,563 | 6,029 | 5,046 | 8,483 |
기타 | 4,065 | 8,641 | 4,369 | 10,321 |
합계 | 114,184 | 329,040 | 77,760 | 149,638 |
20. 금융손익
(1) 금융수익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금융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이자수익 | 2,247 | 3,876 | 1,610 | 5,492 |
배당금수익 | - | 604 | 62 | 277 |
외환차익 | 26,120 | 40,906 | 92,181 | 108,690 |
외화환산이익 | (6,815) | 21,265 | 7,401 | 20,929 |
파생상품거래이익 | 50,465 | 78,714 | 14,302 | 30,340 |
파생상품평가이익 | (54,040) | 57,713 | 41,797 | 80,142 |
확정계약평가이익 | (37,230) | 61,049 | 51,073 | 101,122 |
금융보증수익 | 1 | 1 | 6 | 14 |
합계 | (19,252) | 264,128 | 208,432 | 347,006 |
(2) 금융비용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금융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이자비용 | 44,450 | 85,320 | 48,171 | 93,654 |
외환차손 | 77,963 | 95,756 | 98,664 | 117,012 |
외화환산손실 | (61,251) | 34,588 | 29,346 | 59,037 |
파생상품거래손실 | 2,585 | 25,589 | 13,753 | 28,211 |
파생상품평가손실 | (163,011) | 149,619 | 57,364 | 156,360 |
확정계약평가손실 | (3,779) | 8,040 | 7,466 | 15,500 |
사채상환손실 | 31,385 | 31,385 | - | - |
기타 | 9,564 | 19,482 | 13,376 | 26,206 |
합계 | (62,094) | 449,779 | 268,140 | 495,980 |
21. 기타영업외수익 및 비용
(1) 기타영업외수익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기타영업외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수입수수료 | 1,475 | 2,785 | 2,832 | 5,784 |
유형자산처분이익 | 306 | 436 | 1,388 | 1,366 |
잡이익 등 | 1,322 | 2,989 | 2,856 | 4,496 |
합계 | 3,103 | 6,210 | 7,076 | 11,646 |
(2) 기타영업외비용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기타영업외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매출채권처분손실 | 857 | 5,965 | 497 | 742 |
유형자산처분손실 | 2 | 98 | 1,408 | 1,408 |
무형자산처분손실 | 111 | 111 | - | - |
기부금 | 31 | 106 | 118 | 211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 | - | 263 |
매각예정자산손상차손 | - | - | 21,259 | 21,259 |
장기투자증권평가손실 | 381 | 641 | 31 | 78 |
기타의대손상각비 | 68,213 | 68,213 | - | - |
종속기업투자손상차손 | 384,247 | 384,247 | - | - |
잡손실 등 | 2,371 | 14,914 | 3,463 | 10,420 |
합계 | 456,213 | 474,295 | 26,776 | 34,381 |
22. 법인세비용
법인세비용은 연간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연간법인세율의 추정에 기초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당반기 및 전반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이 발생하였으므로 평균유효세율은 계산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3. 주당손실
(1) 기본주당손실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의 기본주당손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반기순손실 | (504,841,944,215) | (806,037,955,155) | (24,427,570,398) | (60,018,692,709) |
차감 : 우선주배당금 | - | - | 4,374,527,190 | 8,749,054,380 |
보통주 반기순손실 | (504,841,944,215) | (806,037,955,155) | (28,802,097,588) | (68,767,747,089)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53,126,449주 | 241,512,329주 | 159,171,363주 | 138,270,967주 |
기본주당손실 | (1,994) | (3,337) | (181) | (49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기초발행주식수 | 253,126,449 | 202,138,396 | 117,138,396 | 117,138,324 |
자기주식 취득 | - | (3,600) | - | - |
유상증자 | - | 39,377,533 | 42,032,967 | 21,132,596 |
신주인수권 행사 | - | - | - | 4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53,126,449 | 241,512,329 | 159,171,363 | 138,270,967 |
(2) 희석주당손실
당반기 및 전반기 중 희석효과가 발생하지 아니하여 희석주당손실은 기본주당손실과동일합니다. 한편, 반희석효과로 인하여 당반기 및 전반기의 희석주당손실 계산시 고려하지 않았으나, 미래에 기본주당손실을 희석할 수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주식선택권(2010.03.26) | - | 2,900 |
주식선택권(2011.03.25) | 2,600 | 8,400 |
주식선택권(2012.03.30) | 8,400 | 21,300 |
주식선택권(2013.03.29) | 21,700 | 41,400 |
주식선택권(2014.03.28) | 50,900 | 77,900 |
상환전환우선주 | - | 12,904,210 |
신주인수권부사채 | 29,217,999 | 29,217,999 |
합계 | 29,301,599 | 42,274,109 |
24.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견질제공수표
당반기말 현재 인천-김포 고속도로 SOC 건설공사, 비봉매송고속화도로 건설공사, 봉담송산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인천김포고속도로(주), 화성도시고속도로 (주) 및 경기동서순환도로(주)에게 18,162백만원의 자금보충약정과 관련하여 백지수표 7매가 견질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2) 금융관련 약정사항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금융기관 등과 체결한 당좌차월 및 일반대출 등의 여신한도는
6,668,181백만원이며, 이 중 5,433,545백만원을 사용하여 미사용 여신한도잔액은
1,234,636백만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SC제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31,429백만원은 차입약정 기간 동안 2개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평가받은 당사 발행 회사채의 신용등급이 적어도 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또한, Mashreqbank로부터 차입한 140,782백만원은 차입약정기간 동안 한국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받은 신용등급이 BBB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주요 재무지표(부채비율 3미만 및 이자보상비율 2.2초과)를유지하지 못할 경우 일정기한 내 추가출자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상기 2개 차입금은 이를 준수하지 못 할 경우 기한의 이익상실 사유를 구성하는 약정을 포함하고 있으나, 관련 금융기관은 당사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변경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을 유예하고 있습니다. 케이디피피제오차(주)에 대한 유동화채무 152,000백만원은 국내 유효신용등급을 BB+이상 유지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조기지급 사유에 해당합니다.
(3) 계류중인 소송사건 등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총 94,469백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 소송 계류 중이며, 현재로서는 소송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위: 백만원) |
소송건 | 금액 |
---|---|
중재소송 | 28,829 |
연대보증 손해배상 청구소송(주1) | 29,629 |
기타 | 36,011 |
합계 | 94,469 |
(주1) 연대보증건으로 총 404,510백만원 상당액 중 당사 부담율(0.75% ~ 11.64%)에 따라 산정한 금액입니다. |
(4) 기술도입계약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Mitsubishi Hitachi Power System, Ltd. 등과 15건의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동 기술도입계약 기간은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최초 2007년 4월 12일부터 2035년 8월 24일까지이며, 당반기 중 지급한 기술도입료는 1,096백만원(전반기 : 4,532백만원)입니다.
(5)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국내외 공사 등과 관련하여 금융기관으로부터 6,263,519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6) 타인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임대차보증금 관련 용인 두산위브 전세입자들에게 8,680백만원, 봉담송산고속도로 공사이행 관련하여 건설공제조합에게 11,794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도금대출 관련하여 남양주 백봉지구 공동주택, 양산 2차 공동주택, 경주용강동 공동주택 수분양자, 안양명학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 및 등촌두산위브 공동주택 수분양자에 대한 지급보증을 제공하였으며, 수분양자의 중도금대출로 인하여 당사가 당반기말 현재 제공한 지급보증은 총 127,897백만원입니다.
(7) 특수관계자 지급보증 및 담보
1)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한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백만원, 외화단위:천) |
구분 | 피보증기업 | 통화 | 지급보증액 | 원화환산액 | 지급보증내역 | 지급보증처 |
---|---|---|---|---|---|---|
종속기업 | Doosan Babcock Ltd. | GBP | 25,000 | 36,935 | 차입금 | SC제일은행 등 |
GBP | 26,700 | 39,447 | 공사 | NNB Generation(HPC) Ltd. |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s LLC | AED | 25,000 | 8,172 | 차입금 | Mashreqbank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USD | 4,500 | 5,403 | 차입금 | 우리은행 | |
Doosan Power Systems S.A. | USD | 300,000 | 360,210 | 신종자본증권(주1) | 한국수출입은행 | |
GBP | 15,795 | 23,336 | 차입금 | 우리은행 | ||
EUR | 39,480 | 53,306 | 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USD | 8,000 | 9,606 | 차입금 | 한국수출입은행 | |
SAR | 50,000 | 16,005 | 차입금 | SABB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EUR | 12,004 | 16,208 | 공사 | Axis Bank 등 | |
INR | 126,887 | 2,017 | 무역금융 | Axis Bank | ||
INR | 51,771,965 | 823,174 | 공사 | 건설공제조합 등 | ||
INR | 8,702,510 | 138,370 | 차입금 | HSBC 등 | ||
JPY | 362,331 | 4,044 | 공사 | 하나은행 등 | ||
USD | 135,179 | 162,310 | 공사 | 건설공제조합 등 | ||
Doosan Enpure Ltd. | GBP | 63,280 | 93,490 | 공사 | Northumbrian Water 등 | |
GBP | 6,500 | 9,603 | 차입금 | SC제일은행 |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JPY | 220,000 | 2,455 | 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OMR | 2,214 | 6,907 | 공사 | Arab Bank | |
USD | 339,949 | 408,177 | 공사(주2) | Oman Wastewater Services Company S.A.O.C. 등 | ||
OMR | 2,072 | 6,462 | 차입금 | HSBC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USD | 2,423 | 2,909 | 공사 | 국민은행 등 | |
USD | 122,450 | 147,026 | 차입금 | HSBC 등 | ||
VND | 5,049,350,576 | 261,556 | 공사 | 건설공제조합 등 | ||
VND | 256,800,000 | 13,302 | 차입금 | 우리은행 |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USD | 12,800 | 15,369 | 공사 | 중국은행 | |
Doosan GridTech Inc. | AUD | 122,249 | 100,870 | 공사 | Wandoan | |
USD | 7,669 | 9,208 | 공사 | 건설공제조합 | ||
두산건설(주) | EUR | 7,847 | 10,595 | 공사 | 한국수출입은행 | |
USD | 15,736 | 18,894 | 공사 | 서울보증보험 등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KRW | 201,500 | 201,500 | 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등 | |
기타 | 우리사주조합 | KRW | 14,910 | 14,910 | 조합원대출 | 한국증권금융 |
합계 | 3,021,776 |
(주1) 만기는 30년이며, 자동적으로 연장 가능한 영구채로서, Doosan Power Systems S.A.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주2) 당사는 Sharqiyah EPC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하여 발주처에 모회사 지급보증(보증액: USD117.7백만 / 만기: 2021년 3월)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신용평 가 기관으로 부터 평가받은 당사의 신용등급이 BBB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신용등급 하락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동일 조건의 유효한 보증서를 제공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경영환경 변화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관련 조항의 적용이 유예된 상태 입니다. |
2)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차입 약정 관련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은 담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담보제공자 |
담보제공자산 |
담보설정금액 |
차입약정액 |
관련 차입금 |
담보권자 |
---|---|---|---|---|---|
(주)두산, 박정원 외 31인 |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등의 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 등 |
3,600,000 |
3,000,000 |
2,120,000 |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
(8) 기타약정사항
1) 당사는 당반기말 현재 남양주 백봉지구 공동주택 프로젝트, 경주 용강동 두산위브, 안양명학, 하남미사 및 여수웅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당사가 책임 준공 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차주의 채무를 인수하는 약정(실행액 : 446,300백만원)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2) 당사는 2019년 중 디비씨(주) 지분과 두산기술원을 매각하였으며, 디비씨(주) 지분매각 이전 '두산 분당센터 신축 사업 PF약정서'에 따른 책임준공의무 및 15년 간의 (가칭)두산분당센터 임차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두산기술원 매각 이후 5년간 책임임대차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3) 2019년 중 당사는 재무적투자자인 뉴스케일코리아(유) 등과 함께 Nuscale Power LLC의 우선주식을 취득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뉴스케일코리아(유) 등이 취득한 우선주식 USD 39.8백만에 대하여 설계인증 등 약정조건 미충족시 행사가능한 풋옵션을 부여하였습니다.
4) 당사는 삼척화력 발전소 1,2호기 EPC 건설공사 사업 수행 주체인 삼척블루파워 (주)의 지분 출자자로서 관련 출자자 약정서상 2023년 9월에 77,740백만원의 사업비추가 출자 의무를 부담하고 있으며, 2개 이상 신용평가기관이 BBB- 이하의 등급부여 시 당사의 신용등급 하락일로 부터 60일내 추가 출자 의무 분에 대한 출자 이행보증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25. 담보제공자산
(1)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채무 등을 위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담보제공자산 | 담보설정금액 | 관련 차입금 등 | 담보권자 |
---|---|---|---|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 2,048,255 | 1,601,761 |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SC제일은행 |
두산메카텍(주) 등의 주식 및 대여금 등(주1) |
614,600 | 2,120,000 |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
두산건설 보통주 | 424,067 | 328,572 | 우리은행 |
건설공제조합 출자지분 | 38,492 | 28,100 | 건설공제조합 |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출자지분 | 5,130 | 2,250 | 엔지니어링공제조합 |
합계 | 3,130,544 | 4,080,683 |
(주1) 본 차입 약정 관련하여 (주)두산, 박정원 외 31인의 특수관계자로부터 (주)두산, 두산중공업(주) 등의 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 등을 담보로 제공받고 있습니다(주석 24 참조). |
(2)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한 인천김포고속도로(주) 등(장부금액 21,596백만원) 주식은 해당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바, 해당 PF대주단인 국민은행 등에 근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3)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당사의 종속기업인 Doosan Power Systems S.A.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관련하여 한국수출입은행과 주식교환청구권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이 투자자들의 Put option 권리행사에 따라 본건 신종자본증권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본건 신종자본증권을 당사의 보통주로 교환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며, 한국수출입은행 요청 시 현금정산할 의무가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한국수출입은행에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주) 주식 75,509,366주(장부금액 1,483,471백만원)를 한정근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반기말 현재 당사는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EPC 건설공사 사업과 관련하여 책임준공을 확약하였으며, 당사가 보유중인 삼척블루파워(주) 주식 1,193,066주 (장부금액 43,568백만원)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6. 특수관계자 거래
(1) 특수관계자의 현황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지배기업은 (주)두산(당반기말 현재 지분율: 44.86%)입니다.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명 | 지분율(%)(주1) | |
---|---|---|
당반기말 | 전기말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100.00 | 100.00 |
Doosan HF Controls Corp. | 100.00 | 100.00 |
(주)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 | 100.00 | 100.00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55.00 | 55.00 |
Doosan Heavy Industries Malaysia Sdn. Bhd | 100.00 | 100.00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100.00 | 100.00 |
S.C. Doosan IMGB S.A. | 99.92 | 99.92 |
Doosan Enpure Ltd. | 100.00 | 100.00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주5) | 100.00 | 100.00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70.00 | 70.00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51.00 | 51.00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 | 40.00 | 40.00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100.00 | 100.00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100.00 | 100.00 |
Doosan ATS America, LLC | 100.00 | 100.00 |
Doosan Power Service America, LLC | 100.00 | 100.00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Holding, Inc. | 95.90 | 95.90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Inc. | 100.00 | 100.00 |
Doosan GridTech Inc. | 100.00 | 100.00 |
Doosan GridTech LLC | 100.00 | 100.00 |
Doosan GridTech CA LLC | 100.00 | 100.00 |
Doosan GridTech EPC LLC | 100.00 | 100.00 |
Doosan GridTech C&I LLC | 100.00 | 100.00 |
Continuity Energy LLC | 100.00 | 100.00 |
Doosan Skoda Power s.r.o | 100.00 | 100.00 |
Skoda Power Private Ltd. | 100.00 | 100.00 |
Doosan Power Systems Pension Trustee Company Ltd. | 100.00 | 100.00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100.00 | 100.00 |
Doosan Babcock Ltd. | 100.00 | 100.00 |
Doosan Power Systems Europe Limited GmbH | 100.00 | 100.00 |
Doosan Power Systems Americas LLC | 100.00 | 100.00 |
Doosan Lentjes UK Limited(주2) | - | 100.00 |
Doosan Lentjes GmbH | 100.00 | 100.00 |
Doosan Power Systems S.A. (이하 "DPS S.A.") | 100.00 | 100.00 |
Doosan Babcock Energy Technologies (Shanghai) Ltd.(주2) | - | 100.00 |
Doosan Babcock Energy Services (Overseas) Ltd. | 100.00 | 100.00 |
Doosan Babcock Energy Polska Sp z.o.o. | 98.91 | 98.91 |
Doosan Babcock Energy Germany GmbH | 100.00 | 100.00 |
Doosan Lentjes Czech s.r.o | 100.00 | 100.00 |
Doosan Power Systems (Scotland) Ltd. Partnership | 100.00 | 100.00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s LLC | 49.00 | 49.00 |
오성파워오엔엠(주) | 100.00 | 100.00 |
두산메카텍(주)(주3) | 100.00 | - |
케이디피피제삼차(주)(주4) | - |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 | - |
유베스트제오차(주) | - | - |
두산큐벡스(주) | 56.60 | 64.97 |
두산인프라코어(주)와 그 종속기업 등 | 36.07 | 36.27 |
두산건설(주)와 그 종속기업 등(주5) | 100.00 | 89.74 |
(주1) 당사가 직접 보유하는 지분 및 당사의 종속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을 단순합산한 지분입니다. |
(주2) 당반기 중 청산 되었습니다. |
(주3) 당반기 중 신규 취득하였습니다. |
(주4) 당반기 중 차입금을 상환하여 지배력을 상실하였습니다. |
(주5) 당반기 중 추가 취득하였습니다. |
3) 당반기말 현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기타 특수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기업명 |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주2) | 화성도시고속도로(주), 삼척블루파워(주)(주1), 대정해상풍력발전(주) | |
기타특수 관계자 |
지배기업의 종속기업 | (주)오리콤, (주)한컴, (주)두산베어스, 두산경영연구원(주)(주3), 두산로보틱스(주), (주)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주), (주)네오플럭스, 디비씨(주), 써니러셀제팔차(주), 디페이제일차(주),디페이제이차(주)(주4), 뉴스타모티브제일차(주)(주4), 두산제이부동산유동화전문유한회사, Doosan Mobility Innovation (Shenzhen) Co., Ltd., Doosan Electro-Materials Singapore Pte Ltd., Doosan Hongkong Ltd., Doosan Electro-Materials (Shen Zhen) Ltd., Doosan Shanghai Chemical Materials Co., Ltd., Doosan Electro-Materials (Changshu) Co., Ltd., Doosan Digital Innovation America LLC, Doosan Digital Innovation China LLC, Doosan Mottrol (Jiangyin) Co., Ltd., Doosan Digital Innovation Europe Limited, Doosan Industrial Vehicle Europe N.A., Doosan Industrial Vehicle UK Ltd., Doosan Logistics Europe GmbH, Doosan Industrial Vehicle America Corp., Doosan Material Handling Solutions LLC, Doosan Industrial Vehicle Yantai Co., Ltd., Genesis Forklift Trucks Limited, Rushlift Holdings Ltd., Doosan Materials Handling UK Ltd., Rushlift Ltd., Doosan Electro-Materials America, LLC, Doosan Fuel Cell America, Inc., Doosan Energy Solutions America, Inc., DESA Service, LLC, Doosan Electro-Materials Vietnam Company Limited(주4) 등 |
지배기업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프레스토라이트아시아(주), 케이디디아이코리아(주), (주)와이즈패션, Protera SAS.(주5), Sichuan Kelun-Doosan Biotechnology Company Limited 등 |
|
기타 |
동대문미래창조재단, 두산신용협동조합, (재)연강재단,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병원, 경기철도(주), 신분당선(주), 네오트랜스(주), 새서울철도(주), KIAMCO 경기철도투자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인천연료전지(주), 포테닛(주), Doosan Infracore Liaoning Machinery Sales Co., Ltd., Tianjin Lovol Doosan Engine Co., Ltd., Doosan Babcock BlackCat W.L.L,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두산솔루스(주), 두산퓨얼셀(주), Doosan Electro-Materials Luxembourg Sarl, Doosan Corporation Europe Kft., ReCarbon, Inc. 등 |
(주1) 당반기 중 포스파워(주)에서 삼척블루파워(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주2) 당반기 중 함안산업단지(주)는 청산되었습니다. |
(주3) 당반기 중 디엘아이(주)에서 두산경영연구원(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주4) 당반기 중 신규 취득하였습니다. |
(주5) 당반기 중 Geaenzymes에서 Protera SAS.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
(2)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 내역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와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영업상의 거래 내역(자금거래 및지분거래 별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매출 등 | 매입 등 | |||
---|---|---|---|---|---|---|
매출 | 기타수익 | 매입 | 유무형자산 매입 |
기타비용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243 | 11,944 | - | 13,872 |
종속기업 | Clark Equipment Co. | - | - | 562 | - | - |
두산건설(주) | - | - | (159) | (6,385) | 571 | |
두산큐벡스(주) | 21 | - | 5,406 | - | 195 | |
오성파워오엔엠(주) | - | 2 | 2,844 | - | -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 | - | - | - | 5,096 | |
두산메카텍(주) | 3,513 | - | -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1,457 | 481 | 51,873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 | 5 | 1,327 | - | - | |
S.C Doosan IMGB S.A. | - | - | 4,742 | - | -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27,928 | 752 | - | - | - | |
Doosan Enpure Ltd. | - | 4 | 160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9,817 | 630 | - | - | -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 | 32 | 5,536 | - | - | |
Doosan ATS America, LLC | - | - | 3,148 | - | - | |
Doosan Babcock Ltd. | 156 | 135 | 3,329 | - | - | |
Doosan Skoda Power s.r.o | 1,970 | - | 7,782 | - | 1,097 | |
Doosan HF Controls Corp. | - | - | 6,702 | - | - | |
유베스트제오차(주) | - | - | - | - | 1,997 | |
기타 | 262 | 1,163 | 1,781 | - | 594 | |
소계 | 45,124 | 3,204 | 95,033 | (6,385) | 9,550 | |
관계기업 | 삼척블루파워(주) | 122,981 | - | - | - | - |
화성도시고속도로(주) | 24 | - | - | - | - | |
소계 | 123,005 | - | - | - | - | |
기타 특수관계자 |
(주)오리콤 | - | - | - | - | 1,215 |
기타 | - | - | 257 | - | 45 | |
소계 | - | - | 257 | - | 1,260 | |
합계 | 168,129 | 3,447 | 107,234 | (6,385) | 24,682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매출 등 | 매입 등 | ||||
---|---|---|---|---|---|---|---|
매출 | 기타(자산매각 등) | 기타수익 | 매입 | 기타(자산매입 등) | 기타비용 | ||
지배기업 | (주)두산 | 816 | - | 146 | 10,830 | - | 16,962 |
종속기업 | 두산큐벡스(주) | 26 | - | 3 | 5,854 | - | 765 |
두산건설(주) | - | - | 3,920 | - | 184 | 358 | |
Clark Equipment Co. | - | 39,509 | - | - | - | 198 | |
오성파워오엔엠(주) | - | - | 2 | 2,611 | - | - | |
케이디피피제사차(주) | - | - | - | - | - | 8,639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236 | - | 505 | 37,442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 | - | 19 | 1,630 | - | - | |
S.C Doosan IMGB S.A. | - | - | 94 | 16,152 | - | -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26,275 | - | 1,200 | 36 | - | - | |
Doosan Enpure Ltd. | 4 | - | 94 | 8,991 | - | -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 | - | 23 | 3,639 | - | - | |
Doosan ATS America, LLC | - | - | - | 3,975 | - | - | |
Doosan Babcock Ltd. | 4 | - | 95 | 7,352 | - | - | |
Doosan Skoda Power s.r.o | 169 | - | - | 6,676 | - | 713 | |
기타 | 449 | - | 1,176 | 3,214 | - | 2,942 | |
소계 | 27,163 | 39,509 | 7,131 | 97,572 | 184 | 13,615 | |
관계기업 | 포스파워(주) | 46,506 | - | - | - | - | - |
화성도시고속도로(주) | 192 | - | - | - | - | - | |
소계 | 46,698 | - | - | - | - | - | |
기타 특수관계자 |
(주)오리콤 | 2 | - | - | 102 | - | 1,699 |
두산메카텍(주) | 2,340 | - | - | - | - | - | |
기타 | - | - | 10 | 710 | - | 118 | |
소계 | 2,342 | - | 10 | 812 | - | 1,817 | |
합계 | 77,019 | 39,509 | 7,287 | 109,214 | 184 | 32,394 |
(3)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채권ㆍ채무 내역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와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채권ㆍ채무 내역(배당 및 출자 제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대여금 | 기타채권 | 매입채무 | 차입금 | 기타채무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 | 690 | 7,045 | - | 10,099 |
종속기업 | 두산건설(주) | - | - | 8,807 | - | - | 9,968 |
두산큐벡스(주) | - | - | 4,825 | 650 | - | 37 | |
두산메카텍(주) | 3,798 | - | - | - | - | -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 | - | - | - | 152,000 | - | |
유베스트제오차(주) | - | - | - | - | 80,000 | -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1,031 | - | 3,583 | 80,819 | - | 29,215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 | - | 4 | 15,143 | - | 644 |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 | - | 37 | 4,907 | - | 568 | |
S.C Doosan IMGB S.A. | - | - | 538 | 3,528 | - | -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주1) | 194,711 | 37,333 | 26,189 | 13,467 | - | - | |
Doosan Enpure Ltd. | - | - | 4,767 | 4,854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 | - | 1,408 | - | - | -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ied | 514 | - | 32 | 5,852 | - | - |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 | - | 3,854 | 4,681 | -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1,512 | 31,253 | - | - | - | - | |
Doosan Power Systems S.A. | - | - | 5,082 | - | - | - | |
Doosan Babcock Ltd. | - | - | 11,620 | 10,343 | - | - | |
Doosan Skoda Power s.r.o | - | - | 1,024 | 8,884 | 18,611 | 1,352 | |
Doosan GridTech Inc. | - | 6,004 | 217 | - | - | - | |
Doosan HF Controls Corp. | - | - | 1 | 7,705 | - | - | |
기타 | - | 275 | 1,899 | 2,161 | - | 245 | |
소계 | 201,566 | 78,719 | 74,714 | 158,313 | 250,611 | 42,029 | |
기타 특수관계자 |
기타 | - | - | 61 | 871 | - | 14 |
합계 | 201,566 | 78,719 | 75,465 | 166,229 | 250,611 | 52,142 |
(주1) 당반기말 현재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채권에 대하여 71,476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으며, 당반기 중 동일한 금액을 대손상각비로 인식하였습니다. |
2) 전기말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대여금 | 기타채권 | 매입채무 | 차입금 | 기타채무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 | 521 | 4,548 |
- | 2,496 |
종속기업 | 두산건설(주) | - | - | 674 | 122 | - | 7,802 |
두산큐벡스(주) | - | - | 4,827 | 676 | - | 37 | |
케이디피피제삼차(주) | - | 275 | - | - | 40,000 | -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 | - | - | - | 169,000 | - | |
유베스트제오차(주) | - | - | - | - | 80,000 | -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3,021 | - | 2,692 | 60,095 | - | 26,942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 | - | 52 | 9,793 | - | 708 |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 | - | 43 | 5,082 | - | 501 | |
S.C Doosan IMGB S.A. | 3 | - | 518 | 5,963 | - | -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148,375 | 38,108 | 33,561 | - | - | - | |
Doosan Enpure Ltd. | - | - | 4,676 | 5,228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888 | - | 1,887 | - | - | -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496 | - | 86 | 100 | - | - |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 | - | 3,449 | 4,514 | -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780 | 42,839 | - | - | - | - | |
Doosan Power Systems S.A. | - | - | 4,925 | - | - | - | |
Doosan Babcock Ltd. | - | - | 10,999 | 11,074 | - | - | |
Doosan Skoda Power s.r.o | 1,845 | - | 399 | 3,928 | 69,468 | 224 | |
기타 | - | 5,789 | 2,036 | 3,105 | - | 2,742 | |
소계 | 155,408 | 90,460 | 71,889 | 105,166 | 358,468 | 38,956 | |
공동기업 | 함안산업단지(주) | 522 | - | - | - | - | - |
기타 특수관계자 |
(주)오리콤 | - | - | - | 1,959 | - | - |
두산메카텍(주) | 1,702 | - | - | - | - | - | |
기타 | 88 | - | 81 | - | - | 14 | |
소계 | 1,790 | - | 81 | 1,959 | - | 14 | |
합계 | 157,720 | 90,460 | 72,491 | 111,673 |
358,468 | 41,466 |
(4)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
당반기 및 전반기 중 당사와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지분거래 포함) 내역은 다음과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대여 | 차입 | 배당 | 출자 | 지분증권 | |||||
---|---|---|---|---|---|---|---|---|---|---|---|
대여 | 회수 | 차입 | 상환 | 수익 | 처분 | 증자 | 투자 | 취득 | 처분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 | - | - | - | - | 238,199 | - | - | - |
종속기업 | 두산건설(주) | - | - | - | - | - | - | - | - | 51,009 | - |
케이디피피제삼차(주) | - | - | - | 40,000 | - | - | - | - | - | -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 | - | - | 17,000 | - | - | - | - | - | - | |
오성파워오엔엠(주) | - | - | - | - | 600 | - | - | - | - | - | |
두산메카텍(주) | - | - | - | - | - | - | - | - | 238,199 | -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 | - | - | - | - | - | - | 112,000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20,686 | 33,516 | - | - | - | - | - | - | - | - | |
Doosan Skoda Power s.r.o | - | - | 3,888 | 54,793 | - | - | - | - | - | - | |
소계 | 20,686 | 33,516 | 3,888 | 111,793 | 600 | - | - | 112,000 | 289,208 | - | |
합계 | 20,686 | 33,516 | 3,888 | 111,793 | 600 | - | 238,199 | 112,000 | 289,208 | -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대여 | 차입 | 배당 | 출자 | 지분증권 | |||||
---|---|---|---|---|---|---|---|---|---|---|---|
대여 | 회수 | 차입 | 상환 | 수익 | 처분 | 증자 | 투자 | 취득 | 처분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 | - | - | - | - | 141,586 | - | - | 23,615 |
종속기업 | Doosan Skoda Power s.r.o | - | - | 89,678 | 25,831 | - | - | - | - | - | -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 | 3,437 | - | - | - | - | - | - | - | - | - | |
케이디피피제사차(주) | - | - | - | 20,300 | - | - | - | - | - | - | |
유베스트제사차(주) | - | - | - | 80,000 | - | - | - | - | - | - | |
에프더블에스제팔차(주) | - | - | - | 9,700 | - | - | - | - | - | - | |
유베스트제오차(주) | - | - | 80,000 | - | - | - | - | - | - | - | |
Doosan GridTech Inc. | 3,552 | - | - | - | - | - | - | - | - | - | |
S.C. Doosan IMGB S.A. | - | - | - | - | - | - | - | 35,837 | - | - | |
Doosan Infracore North America LLC | - | - | - | - | - | 3,108 | - | - | - | - | |
두산인프라코어(주) | - | - | - | - | - | - | - | - | - | 11,948 | |
두산밥캣코리아(주) | - | - | - | - | - | - | - | - | - | 11,148 | |
두산건설(주) | 300,000 | 300,000 | - | - | - | - | - | 300,000 | - | - | |
소계 | 306,989 | 300,000 | 169,678 | 135,831 | - | 3,108 | - | 335,837 | - | 23,096 | |
기타 특수관계자 |
케이디디아이코리아(주) | - | - | - | - | 58 | - | - | - | - | - |
합계 | 306,989 | 300,000 | 169,678 | 135,831 | 58 | 3,108 | 141,586 | 335,837 | - | 46,711 |
(5) 특수관계자와의 지급보증 및 담보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특수관계자를 위해 제공하였거나 제공 받은 지급보증 및 담보의 내역은 주석 24 및 25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6)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당사는 기업활동의 계획ㆍ운영ㆍ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등기임원, 비등기임원 등을 경영진으로 판단하였으며,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보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단기급여 | 2,014 | 5,551 | 3,887 | 9,064 |
퇴직급여 | 267 | 574 | 355 | 710 |
합계 | 2,281 | 6,125 | 4,242 | 9,774 |
27. 현금흐름표
(1) 당반기 및 전반기의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반기순손실 | (806,038) | (60,019) |
조정: | 804,823 | 249,081 |
이자비용 | 85,320 | 93,654 |
외화환산손실 | 34,588 | 59,037 |
대손상각비 | 8,499 | 648 |
기타의대손상각비 | 68,213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149,619 | 156,360 |
확정계약평가손실 | 8,040 | 15,500 |
감가상각비 | 58,733 | 50,002 |
무형자산상각비 | 42,440 | 45,115 |
법인세비용(수익) | 21,416 | (2,127) |
퇴직급여 | 23,973 | 16,555 |
재고자산평가손실 | 182 | 188 |
유형자산처분손실 | 98 | 1,408 |
무형자산처분손실 | 111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263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손상차손 | - | 21,259 |
종속기업투자손상차손 | 384,247 | - |
장ㆍ단기투자증권평가손실 | 641 | 78 |
사채상환손실 | 31,385 | - |
매출채권처분손실 | 5,965 | 742 |
하자보수충당부채전입액 | 7,355 | 1,879 |
이자수익 | (3,876) | (5,492) |
배당금수익 | (604) | (277) |
외화환산이익 | (21,265) | (20,929) |
파생상품평가이익 | (57,713) | (80,142) |
확정계약평가이익 | (61,049) | (101,122) |
유형자산처분이익 | (436) | (1,366) |
종속기업투자처분이익 | - | (446) |
장ㆍ단기투자증권평가이익 | (829) | (1,402) |
기타 | 19,770 | (304)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153,552) | (736,353) |
매출채권의 증감 | (83,329) | (88,054) |
미청구공사의 증감 | (12,580) | (163,120) |
미수금의 증감 | (28,537) | (25,352) |
선급금의 증감 | (43,583) | (25,861) |
재고자산의 증감 | (30,584) | (44,904) |
파생상품평가자산부채의 증감 | (28,259) | (14,625) |
확정계약평가자산부채의 증감 | 35,382 | 39,495 |
매입채무의 증감 | (111,824) | (199,952) |
미지급금의 증감 | 145,197 | (112,831) |
선수금의 증감 | 1,182 | 46,068 |
초과청구공사의 증감 | 83,465 | (20,109) |
미지급비용의 증감 | (30,230) | (60,011) |
퇴직금의 지급 | (119,766) | (11,698) |
사외적립자산의 증감 | 102,934 | 17,427 |
기타 | (33,020) | (72,826)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54,767) | (547,291) |
(2) 당반기 및 전반기의 당사의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중요한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반기 | 전반기 |
---|---|---|
사채 및 차입금 등의 유동성 대체 | 169,877 | 931,880 |
건설중인자산의 본계정 대체 | 13,264 | 18,945 |
현물출자로 인한 종속기업투자 취득 | 238,199 | - |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른 종속기업투자 취득 | 36,971 | - |
유형자산의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대체 | - | 129,214 |
(3) 당반기 및 전반기 중 재무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부채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현금흐름 | 비현금변동 | 반기말 | |||
---|---|---|---|---|---|---|---|
유동성대체 | 환율변동 | 이자비용상각 | 기타(주1) | ||||
단기차입금 | 2,659,815 | 1,768,476 | - | 7,518 | - | - | 4,435,809 |
유동성장기부채 | 1,529,162 | (1,312,212) | 161,138 | 5,505 | 7,193 | 31,385 | 422,171 |
유동리스부채 | 28,084 | (17,322) | 8,739 | - | - | - | 19,501 |
사채 | 80,000 | - | (65,664) | - | 101 | - | 14,437 |
장기차입금 | 484,078 | 25,000 | (35,556) | 773 | - | - | 474,295 |
장기유동화채무 | 132,514 | - | (59,918) | - | 733 | - | 73,329 |
비유동리스부채 | 15,602 | - | (8,739) | - | - | 3,464 | 10,327 |
합계 | 4,929,255 | 463,942 | - | 13,796 | 8,027 | 34,849 | 5,449,869 |
(주1) 사채상환손실, 계정대체 등 비현금변동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 전반기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초 | 현금흐름 | 비현금변동 | 반기말 | ||||
---|---|---|---|---|---|---|---|---|
유동성대체 | 환율변동 | 이자비용상각 | 회계변경(주1) | 기타 | ||||
단기차입금 | 1,261,779 | 802,492 | - | 8,387 | - | - | - | 2,072,658 |
유동성장기부채 | 1,041,219 | (672,868) | 931,880 | 27,003 | 829 | - | - | 1,328,063 |
유동리스부채 | - | (8,360) | 7,231 | - | - | 16,244 | 295 | 15,410 |
사채 | 1,154,393 | 80,000 | (652,130) | - | 12,434 | - | - | 594,697 |
장기차입금 | 708,254 | 184,538 | (219,750) | 1,006 | - | - | - | 674,048 |
장기유동화채무 | 208,788 | - | (60,000) | - | 631 | - | - | 149,419 |
비유동리스부채 | - | - | (7,231) | - | - | 24,972 | 3,710 | 21,451 |
합계 | 4,374,433 | 385,802 | - | 36,396 | 13,894 | 41,216 | 4,005 | 4,855,746 |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에 따라 인식한 리스부채 금액입니다. |
28. 재무구조개선 계획 추진
당사는 글로벌 발전시장의 침체와 외부환경 변화로 인해 경영실적이 여러 해 동안 꾸준히 악화되어 2014년 이후 발생한 손실 누적으로 당반기말 현재 당사의 유동차입금이 4,857,980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4,063,645백만원 초과하는 등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당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초래합니다.
당사는 이러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하여 인력구조조정을 포함한 수익성 개선 등 경영합리화 계획과 자본확충을 통한 차입금 감축 등 단계적인 재무구조개선 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2020년 2월 1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인력구조조정 계획을 결의하였으며, 2020년 3월 10일에는 조업에 지장이 없는 수준의 제한된 유휴인력에 대한 휴업을 예고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금융시장 경색에 따른 유동성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채권은행")과 2020년 3월 30일, 2020년 4월 29일 및 2020년 6월 10일 각각 1조원, 8천억원 및 1조 2천억원의 긴급운영자금 차입약정(총 3조원)을 체결하였으며, 당사, (주)두산 및 박정원 외 특수관계인은 채권은행과 보유 자산 매각 및 자본확충을 통한 당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상기 차입 및 특별약정 이행을 위하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두산메카텍(주) 등의 주식과 (주)두산 및 박정원 외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중공업(주) 등의 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이 채권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었습니다.
한편, 당사의 재무제표는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을 통하여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 되었으나, 부채상환 및 기타 자금수요를 위해 필요한 자금조달 계획과 안정적인 경상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 및 경영개선 계획의성패에 따라 재무상태와 경영성과가 큰 폭으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계획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으로 회수하거나 상환하지 못할 수 있으며, 당사의 재무제표에는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조정사항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2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의 영향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 3월 11일 COVID-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였으며, 당사는 COVID-19의 확산 및 지속 여부가 당사의 사업 및 재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COVID-19로 인한 영향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이로 인한 영향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지않았습니다.
6.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
(1) 당기에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연결실체는 2020년 1월 1일을 최초 적용일로 하여, 다음 기준서의 개정사항들을 적용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 사업의 정의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 중요성의 정의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위험회피회계의 이자율지표 개혁 관련 개정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 자산과 부채의 정의, 인식 및 제거의 원칙 개정
상기 기준서의 개정사항이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
중간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준서 개정에 따른 영향을 제외하고는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2) 전기에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연결실체는 당기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아래와 같이 2019년 1월 1일(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 전환시점에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 백만원) |
구분 |
금액 |
---|---|
자산 |
|
유형자산으로 표시한 사용권자산 |
257,660 |
투자부동산 |
27,729 |
금융리스채권 |
15,348 |
기타비유동자산 |
(27,879) |
자산총계 |
272,858 |
부채 |
|
유동리스부채 |
34,634 |
비유동리스부채 |
253,992 |
부채총계 |
288,626 |
자본 |
|
이익잉여금 |
(10,735) |
비지배지분 |
(5,033) |
자본총계 |
(15,768) |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 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의 경과규정에 따라 관계기업의 장기투자지분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장기대여금에 대한 지분법손실 23,667백만원을 당기초에 인식하여 이익잉여금 및 비지배지분이 각각 21,071백만원 및 2,596백만원 감소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다른 회계기준도 있으나, 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기타 회계정책 변경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57기 사업보고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 중 3. 연결재무제표 주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중단영업 분류에 따른 재무제표 재작성
57기 중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인 디비씨(주)의 주식 일부를 처분하여, 지배력을 상실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결실체는 디비씨(주) 부문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하였으며, 비교 표시된 56기 연결재무제표를 재작성 하였습니다. 또한 56기 중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인 두산엔진(주)의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당사에 흡수합병하고, 투자사업부문을 제외한 사업부문을 외부에 매각함에 따라 두산엔진(주)의 사업부문을 중단영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연결손익계산서】
(단위: 백만원) |
구 분 |
제56기 |
||
---|---|---|---|
변경 전 |
조정액 |
변경 후 |
|
매출액 |
14,761,064 |
- |
14,761,064 |
매출원가 |
12,191,489 |
- |
12,191,489 |
판매비와관리비 |
1,566,074 |
(1,804) |
1,567,878 |
영업손익 |
1,003,501 |
1,804 |
1,001,697 |
금융손익 |
(549,637) |
(61) |
(549,576) |
기타영업외손익 |
(527,648) |
- |
(527,648) |
지분법손익 |
(29,702) |
- |
(29,702)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03,486) |
1,744 |
(105,229) |
법인세비용 |
219,872 |
- |
219,872 |
계속영업이익(손실) |
(323,357) |
1,744 |
(325,101) |
중단영업이익(손실) |
(98,368) |
(1,744) |
(96,624) |
당기순이익 |
(421,725) |
- |
(421,725)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
-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523,794) |
- |
(523,794) |
-비지배지분 |
102,069 |
- |
102,069 |
(4) 최근 3사업연도 중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또는 영업양수도
구분 |
시기 |
대상회사 |
주요 내용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
공시서류 제출일자 |
|
---|---|---|---|---|---|
보고서명 | 제출일자 | ||||
두산중공업 | 제58기 1분기 |
(주) 두산 |
-자산양수도(현물출자) 1. 발행한 신주의 종류와 수 : 보통주 44,102,845주 3. 1주당 액면가액 : 5,000 원 7. 취득일 : 2020.02.06 |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2019.12.06 |
제58기 1분기 |
(주)두산건설 |
-주식교환이전결정 - 두산건설 보통주 : 두산중공업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건설 주식을 - 두산건설 자기주식 : 주식교환일 이전에 두산중공업이 두산건설로 3. 1주당 액면가액 : 두산중공업 5,000 원/두산건설 500원 두산건설(주)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보통주 6,891,058주를 |
주요사항보고서 (주식교환이전 결정) |
2019.12.12 |
|
증권신고서 (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
2019.12.13 | ||||
투자설명서 |
2020.01.07 | ||||
제57기 | Clark Equipment Co. |
- 자산양수도 당사는 2019년 4월 16일 이사회 결의로 (주)두산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두산기술원 토지 및 지상건물의 공유지분(당사 36%, (주)두산 42%)를 당사의 종속기업 Clark Equipment Co.에 매각함. (1) 자산매매거래 주요 내역 1. 매매일자 : 2019.04.16 2. 거래대상 : 두산기술원 토지 및 지상건물의 공유지분의 각각 42%와 36% 3.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39-3번지 4. 거래금액 : 당사 39,509백만원(36%), (주)두산 46,346백만원 (2)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연결실체는 당사의 최대주주로부터 두산기술원 토지와 지상건물을 추가 매입하여 유형자산을 취득함. |
- | - | |
제57기 |
디비씨㈜ | - 주식의 처분 당사는 2019년 4월 16일 이사회 결의로 공동매도인으로의 당사 및 두산건설㈜과 공동매수인으로서의 ㈜두산, 두산인프라코어㈜ 및 두산밥캣코리아㈜ 에 주식 양도 계약을 체결함. (1) 주식의 처분 주요 내용 1. 처분일자 : 2019.04.16 2. 처분목적 : 재무구조 개선 3. 거래금액 및 거래주식수 (단위: 주, 억원) 매도인 주식수 금액 매수인 주식수 금액 -------- ------- ----- -------------- -------- ----- 두산중공업 928,560 467 ㈜두산 578,760 291 두산건설㈜ 216,240 109 두산인프라코어㈜ 292,818 147 두산밥캣코리아㈜ 273,222 138 ------- -------- ----- --------------- -------- ----- 합계 1,144,800 576 합계 1,144,800 576 4. 주식 처분의 영향 : 주식처분으로 인하여 종속기업인 디비씨(주)에 대한 지배력을상실하였으며, 이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영향은 '19년 사업보고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중 36. 중단영업]을 참조 |
특수관계인에대한주식의처분 | 2019.04.16 | |
제56기 | 두산엔진(주),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 |
- 분할합병 및 주식양도 당사는 2018년 3월 13일 이사회 결의로 (i) 두산엔진(주)의 각종 자산에 대한 투자사업부문(이하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당사에 합병하고, 나머지 사업부문은 두산엔진(주)에 존속하는 내용의 분할합병(이하 "본건 분할합병") 및 (ii) 본건 분할합병 이후 당사가 보유하게 되는 존속회사인 두산엔진(주) 지분 전부의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에 매각함. (1) 분할합병 주요 내용 ㆍ합병형태 : 소규모합병 ㆍ합병기일 : 2018년 6월 5일 ㆍ합병목적 : 사업전문성제고 및 경영효율화를 통한 주주가치제고 ㆍ합병비율 : 두산중공업(주):두산엔진(주)=1:0.2679522(분할합병비율) ㆍ합병영향 : 동일지배하의 합병으로 합병으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종속기업의 지분을 확보하고 경영합리화 제고 가능 (2) 주식양도 주요 내용 ㆍ매각처 :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 ㆍ매각금액 : 765억원 ㆍ매각대상 : 본건 분할합병 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두산엔진(주) 보통주 14,055,867주 ㆍ처분일 : 2018년 6월 8일 ㆍ주식양도영향 : 주식양도로 인하여 종속기업인 두산엔진(주)에 대한 경영권을 상실하였으며, 이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영향은 '18년 사업보고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중 36. 중단영업]을 참조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두산엔진주식매각결정) |
2018.03.13 |
|
증권신고서(합병) |
201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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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2018.04.06 |
||||
투자설명서 | 2018.04.18 | ||||
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 등) | 2018.06.15 |
※ 종속기업간의 합병, 분할등의 내용은 [I. 회사의 개요의 1. 회사의 개요의 사. 연결대상 종속기업 개황 등 중 (2)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내용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거래를 실시한 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관한 사항입니다. |
(5) 자산유동화와 관련한 자산매각의 회계처리 및 우발채무 등에 관한 사항
자산유동화와 관련한 자산매각의 회계처리 및 우발채무 등에 관한 사항은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중 25.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 및 [XI.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
1)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31은 2020년 6월 30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반기순손실 623,117백만원이 발생하였고, 재무제표일 현재로 연결실체의 유동차입금이 8,154,922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4,272,864백만원 만큼 더 많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석 31에서 기술된 바와 같이, 이러한 사건이나 상황은 주석31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른 사항과 더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감사인의 의견은 이 사항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아니합니다.
나. 대손충당금 현황
(1) 최근 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백만원, %) |
구분 | 계정과목 |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
제58기 2분기 |
유동 | 매출채권 | 3,637,106 | (1,250,444) | 34.4% |
미청구공사 | 1,912,045 | (79,304) | 4.1% | ||
미수금 | 507,911 | (201,113) | 39.6% | ||
미수수익 | 126,934 | (73,691) | 58.1% | ||
단기대여금 | 410,325 | (158,119) | 38.5% | ||
선급금 | 499,507 | (1,712) | 0.3% | ||
소계 | 7,093,828 | (1,764,383) | 24.9% | ||
비유동 | 장기매출채권 | 7,140 | (56) | 0.8% | |
장기미수금 | 14,185 | (4,400) | 31.0% | ||
장기대여금 | 1,312,880 | (1,044,956) | 79.6% | ||
보증금 | 462,683 | (2,555) | 0.6% | ||
장기선급비용 | 1,502 | 0 | 0.0% | ||
소계 | 1,798,390 | (1,051,967) | 58.5% | ||
합계 | 8,892,218 | (2,816,350) | 31.7% | ||
제57기 | 유동 | 매출채권 | 3,334,136 | (1,241,313) | 37.2% |
미청구공사 | 1,824,604 | (63,578) | 3.5% | ||
미수금 | 698,997 | (228,124) | 32.6% | ||
미수수익 | 110,529 | (32,020) | 29.0% | ||
단기대여금 | 228,575 | (143,076) | 62.6% | ||
선급금 | 415,410 | (1,499) | 0.4% | ||
소계 | 6,612,251 | (1,709,610) | 25.9% | ||
비유동 | 장기매출채권 | 4,543 | (56) | 1.2% | |
장기미수금 | 16,179 | (5,703) | 35.2% | ||
장기대여금 | 1,798,975 | (1,092,158) | 60.7% | ||
보증금 | 351,018 | (2,672) | 0.8% | ||
장기선급비용 | 1,297 | 0 | 0.0% | ||
소계 | 2,172,012 | (1,100,589) | 50.7% | ||
합계 | 8,784,263 | (2,810,199) | 32.0% | ||
제56기 | 유동 | 매출채권 | 3,410,823 | (1,298,761) | 38.1% |
미청구공사 | 1,975,469 | (57,919) | 2.9% | ||
미수금 | 488,971 | (183,113) | 37.4% | ||
미수수익 | 136,623 | (32,463) | 23.8% | ||
단기대여금 | 197,631 | (82,579) | 41.8% | ||
선급금 | 401,879 | (1,293) | 0.3% | ||
소계 | 6,611,396 | (1,656,128) | 25.0% | ||
비유동 | 장기매출채권 | 11,424 | (60) | 0.5% | |
장기미수금 | 18,178 | (5,454) | 30.0% | ||
장기대여금 | 1,869,330 | (1,151,372) | 61.6% | ||
보증금 | 329,557 | (2,601) | 0.8% | ||
장기선급비용 | 18,865 | - | 0.0% | ||
소계 | 2,247,354 | (1,159,487) | 51.6% | ||
합계 | 8,858,750 | (2,815,615) | 31.8% |
(2) 최근 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백만원) |
구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2,810,198 | 2,815,615 | 2,577,803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162,109) | (154,660) | (170,590)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94,298) | (115,088) | (155,133)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③ 기타증감액 | (67,811) | (39,572) | (15,457)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168,261 | 149,244 | 408,402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2,816,350 | 2,810,199 | 2,815,615 |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1) 대손충당금 설정 기준
당사는 연체된 매출채권 등은 손상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부도 및 파산 등 손상 징후가 개별적으로 식별가능하거나 개별 프로젝트 단위로 현금흐름 추정이 가능한 채권은 개별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반면, 개별적으로 중요하지 않고 유사한 성격별로 분류되는 금융자산의 집합은 연령분석 및 과거의 신용손실경험률에 근거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2) 대손경험률 및 대손예상액 산정근거
- 집합채권 대손경험률 : 과거 3개년 연령구간별 매출채권 잔액의 평균 이월률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대손률을 추정함(연령이 2년 초과시 채권회수 불가능한 것으로 가정)
- 개별채권 대손예상액 : 아래의 개별채권 손상징후 발생시 채권개별분석을 통한 회수가능성, 담보설정여부 및 미래전망 정보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대손예상액을 설정함
[손상징후 및 대손설정률]
손상징후 | 대손설정률 |
분쟁 | 20% 이상 |
소송, 수금의뢰 | 50% 이상 |
부도 | 100% |
3) 대손처리기준 : 발생된 부실채권에 대하여 심사 후, 아래와 같이 회수 불가능하다고 판단시 대손처리함
- 파산, 부도, 사업폐지 등 채권 회수 불능이 객관적으로 입증
- 소송 패소 또는 법적 청구권 소멸
- 채권 전문 회수 기관이 회수 불능 통지
- 담보물 처분 또는 보험금 수령
- 회수에 따른 비용이 채권 금액 초과
(4) 당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잔액 현황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자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에 대한 연령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 분 | 금융자산의 개별 및 집합으로 평가하는 채권 | 합 계 | |||||
---|---|---|---|---|---|---|---|
만기미도래 | 0~3개월 이하 |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 ~ 1년 이하 |
1년 초과 | |||
금 액 |
매출채권 |
1,717,542 | 281,095 | 62,726 | 64,657 | 1,628,875 | 3,754,895 |
대여금 및 미수금 |
664,690 | 86,734 | 152,006 | 187,247 | 1,540,924 | 2,631,601 | |
미수수익 |
10,143 | 9,788 | 9,608 | 19,112 | 57,088 | 105,739 | |
금융리스채권 |
10,302 | - | - | - | - | 10,302 | |
합계 |
2,402,677 | 377,617 | 224,340 | 271,016 | 3,226,887 | 6,502,537 | |
비 율 |
매출채권 |
71.48% | 74.44% | 27.96% | 23.86% | 50.48% | 57.75% |
대여금 및 미수금 |
27.66% | 22.97% | 67.76% | 69.09% | 47.75% | 40.47% | |
미수수익 |
0.42% | 2.59% | 4.28% | 7.05% | 1.77% | 1.63% | |
금융리스채권 |
0.43% | 0.00% | 0.00% | 0.00% | 0.00% | 0.16% | |
합계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다. 재고자산 현황
(1) 재고자산의 구성내역
당사의 부문별 재고자산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사업부문 | 구분 | 제58기 2분기 |
제57기 | 제56기 |
---|---|---|---|---|
두산중공업 | 제품 | 32,941 | 29,339 | 26,039 |
재공품 | 276,672 | 248,625 | 228,762 | |
원재료 | 76,353 | 60,829 | 62,837 | |
저장품 | 17,561 | 16,276 | 19,521 | |
미착품 | 40,377 | 40,173 | 18,188 | |
소계 | 443,904 | 395,242 | 355,347 | |
두산인프라코어 | 상품 | 295,465 | 299,371 | 241,285 |
제품 | 536,954 | 596,655 | 524,463 | |
반제품 | 135,535 | 144,874 | 40,786 | |
재공품 | 64,753 | 82,076 | 59,898 | |
원재료 | 583,956 | 477,976 | 405,231 | |
저장품 | 1,853 | 1,907 | 1,973 | |
미착품 | 153,463 | 183,429 | 250,727 | |
소계 | 1,771,979 | 1,786,288 | 1,524,363 | |
두산건설 | 원재료 | 11,478 | 10,699 | 5,212 |
저장품 | 106 | 117 | 86 | |
미착품 | 5 | 185 | 207 | |
기타 | 10,103 | 8,428 | 5,474 | |
소계 | 21,692 | 19,429 | 10,979 | |
두산큐벡스 | 상품 | 581 | 339 | 420 |
원재료 | 270 | 237 | 283 | |
저장품 | 322 | 173 | 184 | |
소계 | 1,173 | 749 | 887 | |
총합계 | 2,238,748 | 2,201,708 | 1,891,576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X100] |
8.7 | 8.9 | 7.6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5.8 | 6.3 | 6.7 | |
기말자산총계 | 25,835,780 | 24,809,249 | 24,814,912 | |
매출원가 | 12,889,881 | 12,983,531 | 12,191,489 | |
기초재고 | 2,201,708 | 1,891,576 | 1,737,967 | |
기말재고 | 2,238,748 | 2,201,708 | 1,891,576 |
(2)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두산중공업]
1. 실사일자 : 2020년 11월 중 실시 예정
2. 실사요령 : 재고실사일과 재무상태표일 차이 기간의 재고자산 수불현황을 확인
3. 실사방법 : 외부감사인의 입회 하에 재고조사를 실시하고 일부 품목에 대하여 표본추출하여 실재성 및 완전성을 확인
4. 재고자산의 담보제공여부 등 : 재고자산에 대해 하기와 같이 한국수출입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음
(단위: 백만원) |
담보권자 | 담보제공자산 | 차입금액 | 설정금액 |
---|---|---|---|
한국수출입은행 | 재고자산 | KRW 15,000 | KRW 18,065 |
[두산인프라코어]
1. 실사일자 : 2021년 1월중 실시예정
2. 실사방법 : 외부감사인의 입회 하에 재고조사를 실시하고 일부 품목에 대하여
표본추출하여 실재성 및 완전성을 확인
3. 재고자산의 담보제공 현황 : 재고자산에 대해 하기와 같이 한국수출입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어 있음
(단위: 백만원) |
담보권자 | 담보제공자산 | 차입금액 | 설정금액 |
---|---|---|---|
한국수출입은행 | 재고자산 | KRW 150,000 | KRW 195,000 |
[두산건설]
1. 실사일자 : 2020년 12월 중 실시 예정
2. 실사요령 : 매월 말 장부가 기준으로 재고자산 실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말의 경우 각 사업관리부서 담당자의 입회 하에 각 현장담당자의 실사
작업 진행
3. 실사방법 : 회계감사법인의 회계사의 입회 하에 재고조사 실시 및 일부 품목에
대하여 무작위 추출하여 실재성 및 완전성을 확인
(3) 장기체화재고, 진부화재고 또는 손상재고 등 현황
연결실체는 불용, 시장가치 하락 및 진부화 등에 따라 재고자산 순실현가능가치의 중요한 변동이 발생하여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순실현가능가치를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계정과목 | 취득원가 | 보유금액 | 당기 평가손실 | 기말잔액 |
---|---|---|---|---|
제품 | 607,619 | 607,619 | (37,724) | 569,895 |
상품 | 320,768 | 320,768 | (24,722) | 296,046 |
반제품 | 135,885 | 135,885 | (350) | 135,535 |
재공품 | 350,162 | 350,162 | (8,737) | 341,425 |
원재료 | 716,790 | 716,790 | (44,733) | 672,057 |
저장품 | 22,484 | 22,484 | (2,642) | 19,842 |
미착품 | 193,845 | 193,845 | - | 193,845 |
미완성주택 | 10,103 | 10,103 | - | 10,103 |
합계 | 2,357,656 | 2,357,656 | (118,908) | 2,238,748 |
※ 당반기 평가손실 금액은 당반기말 현재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잔액과 동일함
라. 주요 수주계약 현황
당반기 중 연결실체가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한 계약으로서 계약금액이 전기 매출액의 5% 이상인 주요 계약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관련 법령이나 계약에 의해 비공개사항에 해당되어 공시대상에서 생략된 계약은 없습니다. 계약상 완료기한은 당기말 현재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추후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연결재무제표기준]
(단위 : 백만원, %) |
품목 | 발주처 | 계약일 | 계약상 완성기한 /납품기한 |
수주총액 | 기납품액 | 수주잔고 | 진행률 | 미청구공사 | 공사미수금 | ||
---|---|---|---|---|---|---|---|---|---|---|---|
금액 | 금액 | 금액 | 총액 | 손상차손 누계액 | 총액 | 대손충당금 | |||||
신고리 3,4호기 NSSS(주1)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06-08-28 | 2019-08-31 | 1,376,091 | 1,369,809 | 6,282 | 99.87 | - | - | 4,629 | 46 |
신한울 1,2호기 NSSS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09-07-31 | 2021-08-31 | 1,736,321 | 1,697,776 | 38,545 | 97.78 | - | - | - | - |
UAE BNPP 1,2호기 NSSS(주1) | 한국전력공사 | 2010-06-30 | 2019-08-30 | 2,174,606 | 2,151,583 | 23,023 | 98.94 | - | - | - | - |
신고리 5,6 호기 NSSS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14-08-28 | 2024-06-30 | 1,730,183 | 1,282,041 | 448,142 | 74.10 | - | - | - | - |
UAE BNPP 3,4호기 NSSS | 한국전력공사 | 2010-06-30 | 2020-12-31 | 1,724,006 | 1,693,339 | 30,667 | 98.22 | 14,925 | - | 1,710 | - |
Qurayyah Add-On(주1) | SEC | 2009-09-16 | 2014-10-15 | 1,168,752 | 1,165,371 | 3,381 | 99.71 | - | - | - | - |
Vinh Tan 4 TPP(주2) | EVN | 2014-02-26 | 2018-06-26 | 1,675,889 | 1,669,063 | 6,826 | 99.59 | 32,048 | - | 23,128 | - |
Song Hau1(주1) | LILAMA | 2015-04-10 | 2019-10-02 | 1,002,843 | 866,468 | 136,375 | 86.40 | 52,983 | - | - | - |
Fadhili CHP(주1) | ENGIE | 2016-11-12 | 2019-11-30 | 1,026,858 | 1,014,194 | 12,664 | 98.77 | 9,013 | - | 1,217 | 5 |
삼척화력 1,2호기 EPC(주3) | 삼척블루파워 (주) | 2018-07-24 | 2024-04-30 | 1,758,019 | 268,306 | 1,489,713 | 15.26 | 68,883 | - | - | - |
Yanbu ph.3 MSF (주1) | SWCC | 2012-12-04 | 2019-04-30 | 1,231,260 | 1,212,295 | 18,965 | 98.46 | - | - | - | - |
Nghi Son 2 | NS2PC | 2014-12-24 | 2022-07-10 | 1,987,237 | 1,212,224 | 775,013 | 61.00 | 301,731 | - | 71,139 | 13 |
Jawaharpur | UPRVUNL | 2016-12-22 | 2022-09-20 | 1,143,321 | 571,951 | 571,370 | 49.10 | - | - | 28,516 | - |
Obra C | UPRVUNL | 2016-12-22 | 2021-12-21 | 1,124,133 | 506,112 | 618,021 | 44.18 | - | - | 24,185 | - |
합 계 | 20,859,519 | 16,680,532 | 4,178,987 | 479,583 | - | 154,524 | 64 |
(주1) 계약기간 연장 관련하여 발주처와 협의중입니다. (주2) 제작은 완료되었으나 계약서 상 시운전, 상업운전 등이 도래한 시점에 기성청구할 예정입니다. (주3) 당반기 중 포스파워(주)에서 삼척블루파워(주)로 사명변경되었습니다. |
[별도재무제표기준]
(단위 : 백만원, %) |
품목 | 발주처 | 계약일 | 계약상 완성기한 /납품기한 |
수주총액 | 기납품액 | 수주잔고 | 진행률 | 미청구공사 | 공사미수금 | ||
---|---|---|---|---|---|---|---|---|---|---|---|
금액 | 금액 | 금액 | 총액 | 손상차손 누계액 | 총액 | 대손충당금 | |||||
UAE BNPP 1,2호기 NSSS(주1) | 한국전력공사 | 2010-06-30 | 2019-08-30 | 2,174,606 | 2,151,583 | 23,023 | 98.94 | - | - | - | - |
삼척화력 1,2호기 EPC | 삼척블루파워 주식회사 | 2018-07-24 | 2024-04-30 | 1,758,019 | 268,306 | 1,489,713 | 15.26 | 68,883 | - | - | - |
신한울 1,2호기 NSSS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09-07-31 | 2021-08-31 | 1,736,321 | 1,697,776 | 38,545 | 97.78 | - | - | - | - |
신고리 5,6 호기 NSSS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14-08-28 | 2024-06-30 | 1,730,183 | 1,282,041 | 448,142 | 74.10 | - | - | - | - |
UAE BNPP 3,4호기 NSSS | 한국전력공사 | 2010-06-30 | 2020-12-31 | 1,724,006 | 1,693,339 | 30,667 | 98.22 | 14,925 | - | 1,710 | - |
Vinh Tan 4 TPP(주2) | EVN | 2014-02-26 | 2018-06-26 | 1,675,889 | 1,669,063 | 6,826 | 99.59 | 32,048 | - | 23,128 | - |
신고리 3,4호기 NSSS(주1)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06-08-28 | 2019-08-31 | 1,376,091 | 1,369,809 | 6,282 | 99.87 | - | - | 4,629 | 46 |
Yanbu ph.3 MSF(주1) | SWCC | 2012-12-04 | 2019-04-30 | 1,231,260 | 1,212,295 | 18,965 | 98.46 | - | - | - | - |
Qurayyah Add-On(주1) | SEC | 2009-09-16 | 2014-10-15 | 1,168,752 | 1,165,371 | 3,381 | 99.71 | - | - | - | - |
Fadhili CHP(주1) | ENGIE | 2016-11-12 | 2019-11-30 | 1,026,858 | 1,014,194 | 12,664 | 98.77 | 9,013 | - | 1,217 | 5 |
Nghi Son 2 | NS2PC | 2014-12-24 | 2022-07-10 | 1,007,729 | 710,853 | 296,876 | 70.54 | 242,835 | - | 43,510 | 13 |
Song Hau1(주1) | LILAMA | 2015-04-10 | 2019-10-02 | 1,002,843 | 866,468 | 136,375 | 86.40 | 52,983 | - | - | - |
UAE BNPP 3,4호기 T/G | 한국전력공사 | 2011-09-27 | 2020-12-31 | 653,563 | 625,557 | 28,006 | 95.71 | - | - | - | - |
UAE BNPP 1,2호기 T/G(주1) | 한국전력공사 | 2010-06-30 | 2019-08-31 | 633,878 | 621,540 | 12,338 | 98.05 | - | - | - | - |
Vinh Tan 4 Extension(주1) | EVN | 2016-03-10 | 2020-01-03 | 579,054 | 544,269 | 34,785 | 93.99 | - | - | 670 | 101 |
신보령 1,2호기 보일러(주1) | 한국중부발전(주) | 2013-10-22 | 2017-06-30 | 568,662 | 567,901 | 761 | 99.87 | - | - | 139 | - |
Van Phong 1 | Van Phong Power Company Limited, (VPPCL) | 2019-08-26 | 2023-12-25 | 549,640 | 58,780 | 490,860 | 10.69 | - | - | 19 | - |
신고리 5,6호기 주설비공사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15-06-12 | 2024-05-31 | 533,080 | 340,334 | 192,746 | 63.84 | 29,863 | - | - | - |
신고리 3,4호기 주설비공사(주1)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07-03-09 | 2019-08-31 | 530,600 | 527,873 | 2,727 | 99.49 | - | - | - | - |
강릉안인 1,2호기 보일러 | 삼성물산(주) | 2015-03-31 | 2023-03-15 | 519,410 | 306,022 | 213,388 | 58.92 | - | - | 9,599 | - |
남양주 백봉지구 공동주택 | (주)알비디케이 | 2017-06-23 | 2020-12-31 | 516,700 | 413,846 | 102,854 | 80.09 | 45,629 | - | 27,494 | - |
Shoaiba RO Ph.4(주1) | SWCC | 2017-03-29 | 2020-02-14 | 514,869 | 480,252 | 34,617 | 93.28 | 91,495 | - | 33 | - |
고성하이 1,2호기 보일러 | SK건설(주) | 2016-12-27 | 2021-04-30 | 493,111 | 475,190 | 17,921 | 96.37 | - | - | 1,388 | - |
신한울 1,2호기 TG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09-06-23 | 2021-08-31 | 416,731 | 414,004 | 2,727 | 99.35 | 752 | - | - | - |
신고리 5,6호기 T/G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14-08-28 | 2024-06-30 | 415,775 | 338,660 | 77,115 | 81.45 | - | - | - | - |
Doha RO Stage-I(주1) | MEW (Kuwait) | 2016-05-30 | 2018-11-29 | 404,191 | 381,458 | 22,733 | 94.38 | 108,564 | - | - | - |
Karabatan CCPP(주2) | Karabatan Utility Solution | 2014-12-27 | 2019-10-28 | 359,735 | 341,440 | 18,295 | 94.91 | 20,865 | - | 11,392 | 3 |
IEC Add-On(주1) | IEC(The Israel Electric Corp. Ltd) | 2011-03-28 | 2017-12-31 | 358,865 | 349,170 | 9,695 | 99.80 | - | - | 9,099 | - |
신고리 3,4호기 T/G(주3)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06-08-28 | 2019-08-31 | 348,171 | 348,171 | - | 100.00 | - | - | - | - |
화성동탄2 집단에너지 주기기(주1) | 한국지역난방공사 | 2014-08-11 | 2017-12-22 | 347,614 | 347,448 | 166 | 99.95 | - | - | - | - |
서울복합 1,2호기 주기기(주1) | 한국중부발전(주) | 2013-07-05 | 2019-10-31 | 334,797 | 334,433 | 364 | 99.89 | - | - | - | - |
Muara Tawar Add-On(주2) | PT PLN (PERSERO) | 2017-03-29 | 2020-06-20 | 305,524 | 270,109 | 35,415 | 88.41 | 63,556 | - | 60 | - |
Al Khalij Boiler Package PJT(주1) | GECOL | 2008-11-01 | 2018-12-31 | 303,374 | 299,140 | 4,234 | 98.60 | 40,920 | - | - | - |
Vogtle 3,4 호기 AP1000(주2) | Westinghouse Electric Company, LLC. | 2008-05-08 | 2014-02-01 | 274,137 | 273,949 | 188 | 99.93 | 10,957 | - | - | - |
신보령 1,2호기 T/G(주1) | 한국중부발전(주) | 2013-10-22 | 2017-06-30 | 253,282 | 251,027 | 2,255 | 99.11 | - | - | 49 | - |
서울숲 트리마제(주1) | 한양개발주식회사 | 2013-10-21 | 2017-05-29 | 248,830 | 248,807 | 23 | 99.99 | - | - | 1,059 | - |
보츠와나 Morupule A (주2) | Botswana Power Corporation | 2015-12-05 | 2018-01-31 | 238,135 | 223,922 | 14,213 | 94.03 | 8,139 | - | 2,824 | 410 |
한빛 5,6호기 RSG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16-08-31 | 2020-09-28 | 234,275 | 189,486 | 44,789 | 80.88 | - | - | 2,891 | 1 |
한빛 3,4호기 RSG | 한국수력원자력(주) | 2014-10-31 | 2021-12-31 | 228,606 | 217,589 | 11,017 | 95.18 | - | - | - | - |
Tripoli West(주1) | 현대건설(주) | 2010-12-23 | 2014-11-30 | 225,285 | 132,740 | 92,545 | 58.92 | - | - | - | - |
경주용강동 두산위브 신축공사 | 경주용강프로젝트금융투자(주) | 2018-01-11 | 2020-11-10 | 219,000 | 168,736 | 50,264 | 77.05 | - | - | 76,062 | - |
양산 두산위브 신축공사(주3) | 경동스마트홈 | 2016-11-30 | 2019-11-30 | 212,648 | 212,648 | - | 100.00 | - | - | - | - |
삼척 그린파워 1,2호기 대비공사 | 한국남부발전(주) | 2010-06-28 | 2020-12-31 | 212,209 | 207,536 | 4,673 | 97.80 | - | - | - | - |
Kudgi STPP | Doosan Chennai Works Private Limited | 2014-10-15 | 2020-12-31 | 199,472 | 198,402 | 1,070 | 99.46 | - | - | 846 | - |
IEC Orot Rabin FGD(주2) | IEC(The Israel Electric Corp. Ltd) | 2010-06-30 | 2020-01-30 | 197,521 | 180,719 | 16,802 | 91.49 | 4,362 | - | 1,819 | 448 |
합 계 | 30,043,301 | 25,992,256 | 4,051,045 | - | 845,789 | - | 219,637 | 1,027 |
(주1) 계약기간 연장 관련하여 발주처와 협의중입니다. (주2) 제작은 완료되었으나 계약서 상 시운전, 상업운전 등이 도래한 시점에 기성청구할 예정입니다. (주3) 당반기 중 계약이행 완료 되었습니다. |
마. 공정가치 평가내역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와 그 평가방법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해당 내역과 관련된 자세한 내역은 '18년 사업보고서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의 (1) 연결재무제표의 작성기준 중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인식하여 평가하고 공시하는 방법과 관련하여서는 '18년 사업보고서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의 (6) 비파생금융자산 및 (7) 금융자산의 손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분은 금융자산의 인식 및 최초측정과 분류 및 후속측정, 제거, 상계, 손상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를 인식하여 평가하고 공시하는 방법과 관련하여서는 '18년 사업보고서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의 (15) 비파생금융부채, (17) 복합금융상품, (18) 금융보증부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분은 금융부채의 인식과 분류, 제거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을 인식하여 평가하고 공시하는 방법과 관련하여서는 '18년 사업보고서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의 (22) 파생금융상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분은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처리와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처리, 내재파생상품, 기타 파생상품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고 공시하는 내용과 관련하여서는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중 9. 범주별 금융상품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분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와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1) 당반기 중 연결실체의 금융상품 범주별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주2) |
|||||
---|---|---|---|---|---|---|---|
이자수익 (비용) |
배당금 수익 |
평가손익 (주1) |
손상차손 | 처분손익 | 금융보증 손익 |
||
금융자산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19,446 | - | - | (151,242) | (10,920)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825 | - | - | - | 15 | - | (4)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18 | 1,115 | (2,240) | - | (15) | - | - |
합계 | 21,589 | 1,115 | (2,240) | (151,242) | (10,920) | - | (4) |
금융부채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229,381) | - | - | - | (32,548) | - | - |
기타금융부채 | - | - | - | - | - | (5,796) | - |
(주1) 외환 및 파생상품 관련 손익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
(주2) 기타포괄손익은 법인세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파생상품계약이 아닌 외화거래에서 발생한 외환차이(환산손익 및 환차손익)는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등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2) 당반기 중 파생상품과 관련된 금융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주1) | |
---|---|---|---|
평가손익 | 거래손익 | ||
당기손익인식 파생상품 | (68,022) | 54,692 | - |
공정가액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46,832) | (3,764) | - |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20,646 | (1,758) | 8,005 |
합계 | (94,208) | 49,170 | 8,005 |
(주1) 기타포괄손익은 법인세효과가 반영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상기 금융상품 범주별 손익은 각각의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판매비와관리비, 금융손익 및 기타포괄손익을 포함하는 금액입니다.
(2) 유형자산의 공정가치와 그 평가방법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는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토지를 제외하고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 요소의 내용연수가 자산 전체의 내용연수와 다른 경우에는 별개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로서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상 유형자산으로 분류되는 토지에 한하여 후속측정방법으로 종전의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으며, 이에 따라 토지의 공정가치를 결정하기 위하여 연결기업은 공인된 독립 평가기관에 평가를 의뢰하였으며, 재평가기준일은 2019년 10월 31일이었습니다.
토지의 공정가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평가하였으며, 시장성 및 대체의 원칙에 의거하여 대상 물건이 소재하는 인근지역 내에서 동일성 또는 유사성이 인정되는 거래 사례를 포착하고 거래 사례 비교법에 의하여 비준가격을 산정한 후,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최종 감정평가액을 결정하였습니다.
표준지공시지가 기준평가는 인근 지역 내에 소재하는 비교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가변동률로 시점을 수정하고, 위치, 인근 지대상황, 접근성, 획지의 형태 및 규모, 도로 및 교통상황, 공법상 제한사항, 일반수요, 시장성 등의 제반 가격형성요인을 종합하여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으로서, 그 밖의 요인은 대상과 평가전례의 격차율을 산출하고, 인근지역 지가수준 및 부동산 경기동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였습니다.
토지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 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치평가기법 |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와 |
---|---|---|
공시지가기준평가법 |
시점수정(지가변동률 등) |
지가변동률 등이 상승(하락)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개별요인(획지 조건 등) |
획지 조건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그 밖의 요인 |
지가수준 등에 대한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연결실체는 토지에 대해 후속측정을 재평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당반기말 현재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토지를 측정하였을 경우의 장부금액은 2,426,896백만원(전기말: 2,041,823백만원)입니다. 당반기말 현재 토지의 공정가치는 전기말 재평가금액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토지에 대한 공정가치의 수준별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 계 |
---|---|---|---|---|
토지 |
- | - | 4,013,920 | 4,013,920 |
바. 채무증권
(1) 채무증권 발행실적(연결기준)
당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작성 기준일 현재까지의 연결실체의 채무증권 발행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전자등록)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그레이트지엠제사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17일 | 65,000 | 7.50 | B (한기평/NICE) | 2020년 04월 17일 | 상환 | 흥국증권 |
디엠베스트제삼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22일 | 90,000 | 7.30 | B (한기평/NICE) | 2020년 04월 22일 | 상환 | 흥국증권 |
뉴스타트디엠제팔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07일 | 107,000 | 7.30 | B (한기평/NICE) | 2020년 05월 07일 | 상환 | BNK투자증권 |
디에스문수로제일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17일 | 13,000 | 6.00 | - (주1) | 2021년 02월 17일 | 부분상환 | 한화투자증권 |
파인트리시티제일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10일 | 29,300 | 7.30 | B (한기평/NICE) | 2020년 06월 10일 | 상환 | BNK투자증권 |
뉴스타트디엠제칠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20일 | 120,000 | 7.30 | B (한기평/NICE) | 2020년 06월 19일 | 상환 | BNK투자증권 |
그레이트지엠제사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4월 17일 | 30,000 | 7.50 | B (한기평/NICE) | 2020년 07월 17일 | 미상환 | 카카오페이증권 |
디엠베스트제삼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4월 22일 | 50,000 | 7.30 | B (한기평/NICE) | 2020년 07월 22일 | 미상환 | 카카오페이증권 |
뉴스타트디엠제팔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5월 07일 | 30,000 | 7.30 | B (한기평/NICE) | 2020년 08월 07일 | 미상환 | BNK투자증권 |
빌드업제일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6월 05일 | 15,000 | 7.30 | B (한기평/NICE) | 2020년 09월 04일 | 미상환 | BNK투자증권 |
파인트리시티제일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6월 10일 | 3,900 | 7.30 | B (한기평/NICE) | 2020년 09월 10일 | 미상환 | BNK투자증권 |
뉴스타트디엠제칠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6월 19일 | 30,000 | 7.30 | B (한기평/서신평) | 2020년 09월 18일 | 미상환 | BNK투자증권 |
빌드업제이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6월 19일 | 30,000 | 7.30 | B (한기평/서신평) | 2020년 09월 18일 | 상환 | BNK투자증권 |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6월 29일 | 15,500 | 8.00 | - (주1) | 2020년 08월 28일 | 미상환 | DS투자증권 |
유베스트제오차㈜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2월 17일 | 95,000 | 1.65 | A1(한국기업평가) | 2020년 05월 15일 | 상환 | 산업은행 |
유베스트제오차㈜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5월 15일 | 95,000 | 2.15 | A1(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 | 2020년 08월 17일 | 미상환 | 산업은행 |
케이디피피제오차㈜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1월 29일 | 75,000 | 1.76 | A1(한국기업평가) | 2020년 04월 29일 | 상환 | 산업은행 |
케이디피피제오차㈜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4월 29일 | 55,000 | 2.21 | A1(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 | 2020년 07월 29일 | 미상환 | 산업은행 |
케이디피피제오차㈜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5월 13일 | 20,000 | 2.31 | A1(한국기업평가NICE신용평가) | 2020년 07월 29일 | 미상환 | 산업은행 |
두산인프라코어 | 회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13일 | 50,000 | 4.15 | - (주1) | 2021년 08월 13일 | 미상환 | 키스아이비제삼십이차 |
두산인프라코어 | 회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13일 | 5,000 | 4.43 | - (주1) | 2022년 02월 14일 | 미상환 | 신영증권 |
두산인프라코어 | 회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27일 | 10,000 | 4.39 | - (주1) | 2022년 02월 25일 | 미상환 | 하나금융투자 |
두산인프라코어 | 회사채 | 사모 | 2020년 06월 08일 | 21,600 | 4.51 | - (주1) | 2022년 06월 08일 | 미상환 | 산업은행 |
두산인프라코어 | 회사채 | 사모 | 2020년 06월 08일 | 2,400 | 2.87 | - (주1) | 2023년 06월 08일 | 미상환 | 신영증권 외 |
두산인프라코어 | 회사채 | 공모 | 2020년 01월 20일 | 74,000 | 4.43 | BBB(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 2022년 01월 20일 | 미상환 | 키움증권 외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1월 15일 | 2,500 | 4.2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7월 15일 | 미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1월 17일 | 6,000 | 4.2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7월 17일 | 미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1월 17일 | 10,000 | 4.3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7월 20일 | 미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1월 21일 | 10,000 | 4.2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7월 21일 | 미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1월 23일 | 2,500 | 4.2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7월 23일 | 미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1월 29일 | 4,000 | 4.2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7월 29일 | 미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1월 30일 | 5,700 | 4.2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7월 30일 | 미상환 | IBK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1월 30일 | 4,200 | 4.2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7월 30일 | 미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2월 25일 | 50,000 | 4.8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30일 | 상환 | 유진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2월 28일 | 10,000 | 4.8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30일 | 상환 | 유진저축은행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3월 09일 | 1,000 | 4.4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12월 11일 | 미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3월 09일 | 7,500 | 4.2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1년 03월 08일 | 미상환 | 우리종합금융 |
두산중공업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20년 06월 01일 | 30,000 | 4.5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10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02일 | 3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02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03일 | 14,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03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03일 | 5,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03일 | 상환 | KB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03일 | 1,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03일 | 상환 | KB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08일 | 3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08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08일 | 2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08일 | 상환 | 신한금융투자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08일 | 6,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08일 | 상환 | IBK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10일 | 22,5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10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13일 | 3,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13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14일 | 2,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14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15일 | 1,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14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15일 | 6,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14일 | 상환 | KB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20일 | 5,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0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21일 | 6,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1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22일 | 2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2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23일 | 3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3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23일 | 3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3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23일 | 3,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3일 | 상환 | KB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31일 | 8,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8일 | 상환 | IBK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30일 | 5,5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9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30일 | 3,5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9일 | 상환 | KB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1월 31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9일 | 상환 | 신한금융투자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06일 | 7,1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9일 | 상환 | KB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07일 | 4,5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4월 29일 | 상환 | KB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10일 | 20,000 | 3.7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2월 27일 | 상환 | 신한금융투자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04일 | 7,5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04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07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07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07일 | 2,5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07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13일 | 7,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13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14일 | 5,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13일 | 상환 | BNK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14일 | 3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14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14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14일 | 상환 | 키움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19일 | 9,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19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21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21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21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21일 | 상환 | 키움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21일 | 5,5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21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2월 28일 | 15,5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5월 28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02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02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02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02일 | 상환 | 키움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05일 | 8,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05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05일 | 3,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05일 | 상환 | KB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05일 | 2,5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05일 | 상환 | BNK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10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10일 | 상환 | 신한금융투자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10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10일 | 상환 | 한국투자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16일 | 20,000 | 3.9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3월 27일 | 상환 | 신한금융투자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17일 | 3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3월 27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20일 | 50,000 | 4.3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3월 24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20일 | 10,000 | 4.0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19일 | 상환 | 우리종합금융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24일 | 50,000 | 4.3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3월 27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3월 27일 | 50,000 | 4.3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3월 30일 | 상환 | 신영증권 |
두산중공업 | 전자단기사채 | 사모 | 2020년 05월 29일 | 10,000 | 4.50 | A3(NICE신용평가서울신용평가) | 2020년 06월 10일 | 상환 | 신한금융투자 |
합 계 | - | - | - | 1,963,700 | - | - | - | - | - |
(주1) 해당 채무증권은 발행 시 평가 의무가 없어 등급평가 미수행
(2) 사채관리계약 체결 현황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중공업 제48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2017-05-04 | 2022-05-04 | 5,000 | 2017-03-06 | 케이티비투자증권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부채비율 500% 이하 |
이행현황 | 이행 (별도 재무제표 기준, 292.9%)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지급보증/담보권 설정 제한 9조원 이하 등 |
이행현황 | 이행 (별도 재무제표 기준, 3,798,180백만원)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자산의 처분제한 자산총계의 100%이하 등 |
이행현황 | 이행(별도 재무제표 기준, 0.01%)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해당없음 |
이행현황 | 해당없음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8-14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중공업 제56회 무보증사채 | 2018-09-20 | 2020-09-18 | 500 | 2018-09-14 | DB금융투자 (주)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부채비율 500% 이하 |
이행현황 | 이행 (별도 재무제표 기준, 292.9%)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지급보증/담보권 설정 제한 9조원 이하 등 |
이행현황 | 이행 (별도 재무제표 기준, 3,798,180백만원)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자산의 처분제한 자산총계의 100%이하 등 |
이행현황 | 이행(별도 재무제표 기준, 0.01%)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해당없음 |
이행현황 | 해당없음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8-14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인프라코어 주식회사 제 31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2017년 08월 01일 | 2022년 08월 01일 | 500,000 | 2017년 06월 01일 | 아이비케이투자증권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연결)부채비율 600% 이하 |
이행현황 | 준수함 (165.69%)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기자본(연결기준)의 500% 이하 (19조 1,041억) |
이행현황 | 준수함 (2조 2,397억)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산총계(연결기준)의 100% (11조 292억) |
이행현황 | 준수함(483억)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해당사항 없음 |
이행현황 | 해당사항 없음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8-14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인프라코어 주식회사 제 40회 무보증사채 |
2018년 10월 30일 | 2020년 10월 30일 | 57,000 | 2018년 10월 28일 | 이베스트투자증권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연결)부채비율 600% 이하 |
이행현황 | 준수함 (165.69%)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기자본(연결기준)의 500% 이하 (19조 1,041억) |
이행현황 | 준수함 (2조 2,397억)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산총계(연결기준)의 100% (11조 292억) |
이행현황 | 준수함(483억)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사채 원리금 지급의무 이행 완료 전 지배구조변경 제한 |
이행현황 | 이행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8-14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인프라코어 주식회사 제 42회 무보증 사채 |
2019년 01월 24일 | 2021년 01월 22일 | 88,000 | 2019년 01월 14일 | 이베스트투자증권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연결)부채비율 600% 이하 |
이행현황 | 준수함 (165.69%)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기자본(연결기준)의 500% 이하 (19조 1,041억) |
이행현황 | 준수함 (2조 2,397억)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산총계(연결기준)의 100% (11조 292억) |
이행현황 | 준수함(483억)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사채 원리금 지급의무 이행 완료 전 지배구조변경 제한 |
이행현황 | 이행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8-14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인프라코어 주식회사 제 45회 무보증사채 |
2019년 03월 15일 | 2021년 03월 15일 | 95,000 | 2019년 03월 05일 | DB금융투자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연결)부채비율 600% 이하 |
이행현황 | 준수함 (165.69%)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기자본(연결기준)의 500% 이하 (19조 1,041억) |
이행현황 | 준수함 (2조 2,397억)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산총계(연결기준)의 100% (11조 292억) |
이행현황 | 준수함(483억)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사채 원리금 지급의무 이행 완료 전 지배구조변경 제한 |
이행현황 | 이행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8-14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인프라코어 주식회사 제 48회 무보증사채 |
2019년 05월 29일 | 2021년 05월 28일 | 70,000 | 2019년 05월 17일 | 신영증권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연결)부채비율 600% 이하 |
이행현황 | 준수함 (165.69%)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기자본(연결기준)의 500% 이하 (19조 1,041억) |
이행현황 | 준수함 (2조 2,397억)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산총계(연결기준)의 100% (11조 292억) |
이행현황 | 준수함(483억)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사채 원리금 지급의무 이행 완료 전 지배구조변경 제한 |
이행현황 | 이행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8-14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인프라코어 주식회사 제 51회 무보증사채 |
2019년 07월 19일 | 2021년 07월 19일 | 64,000 | 2019년 07월 09일 | 흥국증권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연결)부채비율 600% 이하 |
이행현황 | 준수함 (165.69%)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기자본(연결기준)의 500% 이하 (19조 1,041억) |
이행현황 | 준수함 (2조 2,397억)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산총계(연결기준)의 100% (11조 292억) |
이행현황 | 준수함(483억)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사채 원리금 지급의무 이행 완료 전 지배구조변경 제한 |
이행현황 | 이행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8-14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인프라코어 주식회사 제 56회 무보증사채 |
2019년 11월 13일 | 2021년 11월 13일 | 60,000 | 2019년 11월 01일 | DB금융투자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연결)부채비율 600% 이하 |
이행현황 | 준수함 (165.69%)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기자본(연결기준)의 500% 이하 (19조 1,041억) |
이행현황 | 준수함 (2조 2,397억)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본 사채발행이후 직전회계년도 중 자산총계(연결기준)의 100% (11조 292억) |
이행현황 | 준수함(483억)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사채 원리금 지급의무 이행 완료 전 지배구조변경 제한 |
이행현황 | 이행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8-14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건설 신주인수권부사채 - 93회 | 2017.03.21 | 2020.03.21 | 150,000 | 2017.03.03 | 케이티비 투자증권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3월 31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부채비율 700% 이하 유지 |
이행현황 | 이행 (19.4Q 별도재무제표기준 349.15%)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자기자본의 1,000% 이하 설정 가능 |
이행현황 | 이행 (19.4Q 별도재무제표기준 28,458억)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자기자본의 10배 |
이행현황 | 이행 (19.4Q 별도재무제표기준 66억)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 |
이행현황 | -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4.17 |
(작성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두산건설 신주인수권부사채 - 94회 | 2018.05.11 | 2021.05.11 | 700,000 | 2018.04.18 | DB금융투자(주) |
(이행현황기준일 : | 2020년 03월 31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부채비율 700% 이하 유지 |
이행현황 | 이행 (19.4Q 별도재무제표기준 349.15%)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자기자본의 1,000% 이하 설정 가능 |
이행현황 | 이행 (19.4Q 별도재무제표기준 28,458억)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자기자본의 10배 |
이행현황 | 이행 (19.4Q 별도재무제표기준 66억)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 |
이행현황 | -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20.04.17 |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
(3) 채무증권 만기별 미상환잔액 현황
[별도 기준]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47,900 | 19,800 | 7,000 | 7,500 | - | - | - | 82,200 | |
합계 | - | 47,900 | 19,800 | 7,000 | 7,500 | - | - | - | 82,200 |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1,000,000 | 1,000,000 | |
합계 | - | - | - | - | - | - | 1,000,000 | 1,000,000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50,000 | 14,838 | - | - | - | - | - | 64,838 |
사모 | 80,000 | - | - | - | - | - | - | 80,000 | |
합계 | 130,000 | 14,838 | - | - | - | - | - | 144,838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연결 기준]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122,900 | 114,800 | 7,000 | 7,500 | - | - | - | 252,200 | |
합계 | - | 122,900 | 114,800 | 7,000 | 7,500 | - | - | - | 252,200 |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43,700 | 70,200 | - | 7,325 | 121,225 | 1,243,500 | 1,122,275 | |
합계 | - | 43,700 | 70,200 | - | 7,325 | 121,225 | 1,243,500 | 1,122,275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727,681 | 232,838 | 854,743 | - | 360,210 | - | - | 2,175,472 |
사모 | 263,000 | 156,600 | 2,400 | - | - | - | - | 422,000 | |
합계 | 990,681 | 389,438 | 857,143 | - | 360,210 | - | - | 2,597,472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360,210 | - | 360,210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360,210 | - | 360,210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강조사항 등 | 핵심감사사항 |
---|---|---|---|---|
제58기 2분기 |
삼정회계법인 |
해당사항 없음 |
계속기업 관련 |
해당 사항 없음 |
제57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계속기업 관련 |
(1) 투입법에 따른 진행기준 등 수익인식 (2) 미청구공사에 대한 회수가능성 (3) 영업권 손상 (4) 판매보증충당부채 평가 (5) 이연법인세자산 실현가능성 |
제56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없음 |
(1) 수익인식 (2) 매출채권 및 미청구공사 회수가능성에 대한 평가 |
※ 당사의 모든 감사대상 종속기업은 회계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을 받았습니다.
2. 최근 3사업연도의 회계감사인에게 지급한 보수 등에 관한 사항
가. 감사용역계약 체결현황
(단위: 백만원) |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감사계약내역 | 실제수행내역 | ||
---|---|---|---|---|---|---|
보수 | 시간 | 보수 | 시간 | |||
제58기 |
삼정회계법인 |
1분기 검토 |
1,870 |
3,126 |
468 | 3,293 |
제57기 |
삼정회계법인 |
1분기 검토 |
1,370 |
22,851 |
1,370 |
22,851 |
제56기 |
삼정회계법인 |
1분기 검토 |
760 |
10,560 |
760 |
10,560 |
나. 제58기 감사/검토 기간
구분 |
감사/검토 기간 |
---|---|
1분기 검토 |
2020.04.13 ~ 2020.05.15 |
반기 검토 |
2020.07.13 ~ 2020.08.14 |
다.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계약 체결현황
(단위: 백만원) |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58기 |
- |
해당사항 없음 |
- |
- |
- |
제57기 |
2019.10.30 |
국고보조금에 의한 이월결손금 보전 관련 세무자문 |
2019.11 ~ 2019.12 |
500 |
- |
제56기 |
2018.04.30 |
해외채권발행 관련 Comfort Letter |
2018.04 ~ 2018.05 |
140 |
- |
라.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
구분 | 일자 | 참석자 | 방식 | 주요 논의 내용 |
---|---|---|---|---|
1 | 2020.04.29 |
감사위원회 위원 3인 |
대면회의 |
분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 결과, 연간 감사일정/시간, |
2 | 2020.08.11 |
감사위원회 위원 3인 |
대면회의 |
반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 결과 감사 계획, 독립성, 유의적인 감사항목, 핵심감사사항 |
3. 감사인의 변경
당사의 종속기업인 두산건설(주)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4조의 3에 의거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제45기 사업연도에 대한 회계감사인을 삼덕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종속기업명 | 기존 감사인 | 신규 감사인 |
두산건설(주) | 삼정회계법인 | 삼덕회계법인 |
4.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가. 내부통제 유효성 감사
당사 감사위원회의 의견으로는, 201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근거하여 볼 때,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나. 내부회계관리제도
내부회계관리자는 2019년 12월 31일 현재 당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근거하여 볼 때,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회계감사인은「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개념체계」에 근거한 2019년12월31일 현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감사한 결과, 중요성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 및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0년3월20일자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다. 내부통제 구조의 평가
2019년 중 회계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및 내부통제구조에 대하여 중대한 결함이 지적된 사실이 없습니다.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
(1) 이사의 수 : 7인(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4인)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구분 | 구성 | 이사명 | 의장, 대표이사 여부 | 비 고 |
---|---|---|---|---|
이사회 | 사내이사 3명 |
박지원 최형희(*) 정연인 |
이사회 의장, 대표이사 대표이사 대표이사 |
- |
사외이사 4명 |
김동수 남익현 김대기 이준호 |
사외이사 사외이사 사외이사 사외이사 |
- |
*) 최형희 대표이사는 2020년 09월 04일부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
(2) 사외이사 및 그 변동현황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단위 : 명) |
이사의 수 | 사외이사 수 | 사외이사 변동현황 | ||
---|---|---|---|---|
선임 | 해임 | 중도퇴임 | ||
7 | 4 | 1 | - | - |
※ 제57기(2019년도) 정기 주주총회 결과
※ 당사는 제57기 정기 주주총회('20.03.30)를 통해 남익현 사외이사가 재선임
되었습니다.
(3) 이사회 의장에 관한 사항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이사회 의장 |
대표이사 |
이사회 의장 선임사유 |
---|---|---|
박지원 |
O |
'12년 이후 두산중공업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의 대표이사 회장 역할을 수행하며 두산중공업이 국내최고의 발전플랜트 회사로 자리매김하는데 공헌하였음. 또한 풍력발전, 가스터빈, ESS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각 사업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디지털 솔루션 사업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음. 국내외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사업적 안목, 강력한 리더십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공헌하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발전과 재무 건전성 강화 등에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되므로 두산중공업 이사회 의장으로 재선임 |
※ 당사는 제57기 정기 주주총회('20.03.30)를 통해 박지원 사내이사가 재선임
되었습니다.
(4) 이사회내 위원회
1) 감사위원회 (사외이사 3인 구성)
2) 내부거래위원회 (사외이사 4인 구성)
3)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외이사 4인 구성) 및 자문단(외부인 3인 구성)
(5) 이사회의 권한 내용
회사의 업무집행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 의결
① 주주총회의 소집과 이에 부의할 안건에 관한 사항
② 경영에 관한 사항
1) 사업계획 및 예산
2) 중장기 사업계획
3)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4) 사장 이상의 집행임원의 선임 및 해임, 이에 해당하지 않는 집행임원에
대하여는 대표이사에게 그 권한을 위임한다.
5) 이사회운영 규정 개정
6) 감사위원회 운영규정 제, 개정
7) 이사회내 위원회의 설치, 운영, 폐지
8) 이사회내 위원회 위원의 선임 및 해임
9) 국내외 지점, 법인(당사가 최대주주이거나 1인 주주인 법인)의 설치, 이전, 폐 지 및 철수 단,(Ⅰ) 지점을 제외한 국내외 사무소 등의 설치, 이전, 폐지
(Ⅱ) 해외지점의 동일 국내에서의 이전 (Ⅲ) 프로젝트용 현지법인 또는 사무소 의 설치, 이전, 폐지, 철수에 대해서는 부의 대상에서 제외함
③ 재무에 관한 사항
1) 자산총액의 100분의 10을 초과하는 자산의 처분 또는 획득
2) 자본금의 100분의 10을 초과하는 타법인에 대한 출자 또는 출자지분의 처분
3) 사채의 발행 및 모집에 관한 사항
4)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5) 준비금의 자본전입
6) 관계회사의 발행주식 및 회사의 자기주식의 처분
④ 이사에 관한 사항
1)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 제.개정
2) 이사와 회사간 거래의 승인
⑤ 기타
1) 주식선택권 부여 및 취소
2) 기타 법령 또는 정관에서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에서 위임받은 사항 및 기 타 대표이사가 회사경영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인정한 사항
(6) 이사회 운영규정의 주요내용
① 구성
- 이사회는 이사 전원으로 구성
② 소집
-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는 때에는 그 이사가 소집함
- 재적이사 총수의 3분의 1이상이 연명으로 회의의 목적사항, 회의소집 희망 일 자 등을 명시하여 소집권자에게 이사회소집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때 소집권 자는 10일 이내에 이사회를 소집하여야 함
③ 심의 의결사항
- 주주총회의 소집과 이에 부의할 안건에 관한 사항
- 경영에 관한 사항
- 재무에 관한 사항
- 이사에 관한 사항
- 기타 회사경영에 중요한 사항
④ 의결방법
- 이사회의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 한다.
⑤ 의사록 작성
- 의사록을 작성하고 의사록에는 의사의 안건, 경과요령, 그 결과, 반대하는
자와 그 반대이유를 기재하고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한다.
나. 중요 의결사항 등
(기준일: 2020년 09월 08일)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 내용 | 가결 여부 |
이사 참석 및 찬반 현황 | ||||||
---|---|---|---|---|---|---|---|---|---|---|
박지원 (출석률 100%) |
최형희 (출석률 100%)(*) |
정연인 (출석률 100%) |
김동수 (출석률 89%) |
남익현 (출석률 78%) |
김대기 (출석률 100%) |
이준호 (출석률 100%) |
||||
2020-1차 | 2020.02.07 | 두산건설(주)과 체결한 주식교환계약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2020-2차 | 2020.02.14 | 사채발행 대표이사 위임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제57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019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 | - | - | - | - | - | - | - | ||
2019년 경영실적 보고 | - | - | - | - | - | - | - | - | ||
재무구조 개선방안 보고 | - | - | - | - | - | - | - | - | ||
2020-3차 | 2020.03.05 | 2019년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 | - | - | - | - | - | - | - | - |
2019년 회계 및 업무에 대한 감사보고 | - | - | - | - | - | - | - | - | ||
제5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부의안건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전자투표제 도입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른 두산건설 자기주식 처리방안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Doosan Enpure에 대한 모회사 보증제공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020-4차 | 2020.03.26 | 긴급운영자금 대출, 지배주주등의 담보제공 및 특별약정 등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2020-5차 | 2020.03.30 | 이사회 의장 및 소집권자 선임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대표이사 선임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이사회 내 위원회 위원 선임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함안산업단지(주) 청산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020-6차 | 2020.04.22 | 수출입은행 수출촉진자금 대출약정 체결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불참 | 찬성 | 찬성 |
2020-7차 | 2020.04.29 | 긴급운영자금 추가대출, 지배주주 등의 담보제공 및 특별약정 등 변경 체결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2020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 | - | - | - | - | - | - | - | - | ||
2020-8차 | 2020.06.02 | 인도 DPSI 유상증자 참여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재무구조개선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 체결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
긴급운영자금 추가대출, 지배주주 등의 담보제공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
2020-9차 | 2020.06.12 | 지배주주의 담보제공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2020-10차 |
2020.07.27 | 요하네스버그 지점 폐지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사우디 R&D 센터 폐지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폴란드 카토비체 지점 설립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020-11차 |
2020.08.24 | 장외파생상품(PRS) 계약체결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2020-12차 |
2020.09.04 | 두산 IMGB 지분 처분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찬성 |
재무구조개선계획 이행을 위한 변경약정 체결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찬성 | ||
두산퓨얼셀 주식 증여계약 체결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찬성 | ||
주주배정후 실권주일반공모 유상증자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찬성 | ||
2020-13차 | 2020.09.08 |
두산비나 지분 매수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찬성 |
신주배정 기준일 및 주주명부 폐쇄기간 변경 승인 |
원안가결 | 찬성 | - | 찬성 | 불참 | 찬성 | 찬성 | 찬성 |
※ 남익현 이사는 2020.03.30일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 최형희 대표이사는 2020.09.04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다. 이사회내 위원회
(1) 위원회별 명칭, 설치목적과 권한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위원회명 | 구성 | 소속 이사명 |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 비 고 |
---|---|---|---|---|
감사위원회 | 사외이사 3명 |
김동수 김대기 이준호 |
상법상의 감사위원회 역할 수행 | 위원장 |
내부거래위원회 | 사외이사 4명 |
남익현 김동수 김대기 이준호 |
공정거래법률 제11조의2에 의한 대규모 내부거래를 심사 및 승인 | 위원장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사외이사 4명 |
김대기 김동수 남익현 이준호 |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사외이사 후보의 추천 |
위원장 |
- 사외이사후보추천자문단 설치 (최초 도입 2006.03.17)
ㅇ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업 외부인사 3명으로 구성
ㅇ 선임예정 사외이사의 수의 2배 이내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
- 감사위원회는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을 참조
(2) 위원회의 활동내용
(가) 내부거래위원회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남익현 (출석률:100%) |
김동수 (출석률:100%) |
김대기 (출석률:100%) |
이준호 (출석률:100%) |
||||
찬 반 여 부 | |||||||
내부거래위원회 | 2020.03.30 |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선임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남익현 이사는 2020.03.30일자 이사회에서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김동수 (출석률:100%) |
남익현 (출석률:100%) |
김대기 (출석률:100%) |
이준호 (출석률:100%) |
||||
찬 반 여 부 |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2020.03.05 | 사외이사후보 추천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남익현 이사는 2020.03.30일자 이사회에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라. 이사의 독립성
관계법령과 정관 및 이사회 규정에 따라 회사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기 위하여 당사는 3인의 외부인사로 구성되어 있는 사외이사후보추천자문단에서 선임예정 사외이사의 2배수 이내의 후보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 추천하고, 4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여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있습니다. (상법 제542조의8 제4항의 규정 충족)
(1) 이사회 구성원 (감사위원회 위원은 제외)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성 명 | 선임 배경 | 추천인 | 이사로서의 활동 분야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등과의 이해관계 | 비 고 |
---|---|---|---|---|---|---|
박지원 | 두산중공업 회장(현) |
이사회 | 의장 대표이사 |
없음 | 특수관계인 | - |
정연인 | 두산중공업 사장(현) | 이사회 | 대표이사 | 없음 | 계열회사 임원 | - |
최형희 | 두산중공업 부사장(현) | 이사회 | 대표이사 | 없음 | 계열회사 임원 | - |
※ 정연인 이사는 2019.03.28일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 최형희 이사는 2020.09.04일자로 이사직에서 사임하였습니다.
(2)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성 명 | 사외이사 여부 | 비 고 |
---|---|---|
김대기 | ○ | - 사외이사가 총위원의 1/2 이상 충족 |
김동수 | ○ | |
남익현 | ○ | |
이준호 | ○ |
마. 사외이사의 전문성
(1) 사외이사 지원조직
- 전담조직 : 재무)IR팀
- 전담인력 : 이재열 부장(02-513-6431), 구본상 과장(02-513-6828)
- 주요업무 : 이사회 운영, 사외이사 업무지원 총괄
(2) 사외이사 교육실시 현황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교육일자 | 교육실시주체 | 참석 감사위원 | 불참시 사유 | 주요 교육내용 |
---|---|---|---|---|
2019년 07월 08~09일 |
당사 |
김동수, 남익현, |
- |
신임 및 창원 본사 미방문 사외이사 본사 방문 |
2020년 06월 02일 | 당사 | 김동수, 남익현, 김대기, 이준호 |
- | 에너지 전환에 따른 당사의 사업 대응 현황 및 경영 실적에 대한 교육 실시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위원회의 인적사항 및 사외이사 여부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성명 | 사외이사 여부 |
경력 | 회계ㆍ재무전문가 관련 | ||
---|---|---|---|---|---|
해당 여부 | 전문가 유형 | 관련 경력 | |||
김동수 | 예 | 고려대 경영학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 하와이대 경제학 박사 전) 공정거래위원장 현)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
예 | ④ 금융기관, 정부, 증권유관기관 등 경력자 |
전) 경제기획원 사무관 ('82.6~'89.1 / 6년 7개월) - 예산실 예산관리과/행정 예산과 . 정부재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5년 단위의 중기재정 관리제도 도입 . 정부의 일반행정경비 절감 목적의 관서당 경비제도 도입 및 예산회계법 /시행령 개정 - 심사평가과 투자기관 1,2과 . 정부 투자기관(공기업)의 재무제표 분석 및 분석을 토대로 경영효율성 극대화 목적을 위한 경영실적분석 및 평가하는 '공기업 자율 경영체제' 확립 전) 한국수출입은행 행장 ('09.02~'10.12 / 1년 10개월)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11.01~'13.02 / 1년 11개월) |
김대기 | 예 | 서울대 경제학 미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
- | - | - |
이준호 | 예 | 서울대 법학과 미 하버드 Law School 전) 서울지방법원 판사 현) 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 | - | - |
나. 감사위원회 위원의 독립성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선출기준의 주요내용 | 선출기준의 충족여부 | 관련 법령 등 |
---|---|---|
- 3명 이상의 이사로 구성 | 충족(3명) | 상법 제415조의2 제2항 |
- 사외이사가 위원의 3분의 2이상 | 충족(전원 사외이사) | |
- 위원 중 1명 이상은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 충족(김동수 사외이사) | 상법 제542조의11 제2항 |
- 감사위원회의 대표는 사외이사 | 충족(김동수 사외이사) |
|
- 그밖의 결격요건(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 등) | 충족(해당사항 없음) | 상법 제542조의11 제3항 |
다. 감사위원회의 활동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김동수 (출석률:100%) |
남익현 (출석률:100%) |
김대기 (출석률:100%) |
이준호 (출석률:100%) |
||||
찬 반 여 부 | |||||||
2020-1차 | 2020.02.14 |
2019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및 |
- | - | - | - | - |
2019년 결산 감사결과 보고 | - | - | - | - | - | ||
2020-2차 | 2020.03.05 | 2019년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서 작성 및 서명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2019년 회계 및 업무에 대한 감사보고서 작성 및 서명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019년 내부감시장치 가동현황에 대한 감사의 평가의견서 작성 및 서명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
2020-3차 | 2020.04.29 | 2020년 1분기 실적 검토 결과 보고 | - | - | 해당없음 | - | - |
※ 남익현 이사는 2020년 03월 30일부로 감사위원회 위원 활동을 종료하였습니다. |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투표 제도
당사는 소액주주 의결권 권익보호를 위하여 서면투표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주주총회 개별 안건에 대하여 소액주주가 서면으로 의사표시를 행사 할 수 있도록 서면투표용지를 주총소집통지서 발송시 동봉하여 송부하며, 주주는 해당 안건에 대한 찬반표시를 기재하여 주주총회일 전일까지 당사에 송부함으로써 서면에 의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제57기 정기 주주총회(2020.03.30)에서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하여 적용하였습니다.
나. 소수주주권
- 해당사항 없음
다. 경영권 경쟁
- 해당사항 없음
Ⅵ.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당사의 당반기말 현재 최대주주는 (주)두산이며 발행주식 총수의 44.8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두산 | 본인 | 보통주 | 69,456,923 | 34.36 |
113,559,768 | 44.86 |
- |
연강재단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00 | 0.00 | 25,740 | 0.01 | - |
박용만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5,438 | 0.01 | 31,231 | 0.01 | - |
박지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9,062 | 0.00 | 182,806 | 0.07 | - |
박정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937 | 0.01 | 272,938 | 0.11 | - |
박진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012 | 0.00 | 206,037 | 0.08 | - |
박혜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659 | 0.00 | 99,260 | 0.04 | - |
박상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513 | 0.00 | 2,513 | 0.00 | - |
박상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506 | 0.00 | 2,506 | 0.00 | - |
박석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464 | 0.00 | 158,748 | 0.06 | - |
박태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190 | 0.00 | 141,112 | 0.06 | - |
박인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642 | 0.00 | 105,840 | 0.04 | - |
박형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642 | 0.00 | 105,840 | 0.04 | - |
박서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47 | 0.00 | 109,939 | 0.04 | - |
박재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56 | 0.00 | 90,201 | 0.04 | - |
강신애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163 | 0.00 | 3,256 | 0.00 | - |
김소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 | 0.00 | 3,718 | 0.00 | - |
박용성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8,219 | 0.00 | - |
박용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1,781 | 0.00 | - |
박상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02 | 0.00 | - |
박상은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 | 0.00 | - |
박상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 | 0.00 | - |
박상정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02 | 0.00 | - |
박상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 | 0.00 | - |
박상효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 | 0.00 | - |
박윤서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7 | 0.00 | - |
서지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646 | 0.00 | - |
원보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317 | 0.00 | - |
정현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481 | 0.00 | - |
최윤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987 | 0.00 | - |
최형희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 | 38,672 | 0.02 | 38,672 | 0.02 | - |
계 | 보통주 | 69,556,926 | 34.40 |
115,166,421 | 45.50 |
- | |
기 타 | - | - | - | - | - |
주) 최형희 대표이사는 2020년 09월 04일부로 당사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
가. 최대주주의 개요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 출자자수 (명) |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주)두산 | 18,668 | 박정원 | 5.81 | - | - | 박정원 | 5.81 |
동현수 | 0.005 | - | - | - | - | ||
김민철 | 0.003 | - | - | - | - |
※ (주)두산은 주권상장법인으로서 출자자수는 최근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인 20.03.31 기준으로 기재하였습니다.
※ (주)두산은 18.03.30 신규 대표이사로 동현수, 김민철 이사를 선임하였습니다.
※ 대표이사 등의 지분율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산한 지분율입니다.
※ (주)두산의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은 총 36명이며, 이 중 보통주 기준 최대출자자는 대표이사 박정원 입니다. (이하 변동내역 기재 시 동일)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이사, 업무집행자, 최대주주의 변동내역】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변동일 |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2018년 03월 30일 | 박정원 | 5.50 | - | - | 박정원 | 5.50 |
- | 동현수 | 0.005 | - | - | - | - |
- | 김민철 | 0.003 | - | - | - | - |
2018년 11월 06일 | 박정원 | 5.72 | - | - | 박정원 | 5.72 |
- | 동현수 | 0.005 | - | - | - | - |
- | 김민철 | 0.003 | - | - | - | - |
2019년 05월 30일 | 박정원 | 5.17 | - | - | 박정원 | 5.17 |
- | 동현수 | 0.005 | - | - | - | - |
- | 김민철 | 0.003 | - | - | - | - |
2019년 07월 26일 | 박정원 | 5.81 | - | - | 박정원 | 5.81 |
- | 동현수 | 0.005 | - | - | - | - |
- | 김민철 | 0.003 | - | - | - | - |
- 2018년 03월30일 : 대표이사 변경
- 2018년 11월06일 : 자기주식 소각
- 2019년 05월30일 : 시간외매매 (해당 변동일은 결제일 기준임)
- 2019년 07월26일 : 주식상속 (해당 변동일은 상속 재산분할이 종료된 날임)
(2)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
---|---|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 주식회사 두산 |
자산총계 | 5,304,463 |
부채총계 | 2,841,993 |
자본총계 | 2,462,470 |
매출액 | 1,105,609 |
영업이익 | 115,370 |
당기순이익 | 87,274 |
※ 위 재무현황은 '20년 6월 30일자 별도기준 재무현황입니다.
(3)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두산은 '20년 6월 30일 기준으로 두산중공업 등 25개 계열사를 포함하는 두산그룹의 모회사(총 25개 계열사)임과 동시에 전자BG, 모트롤BG, 산업차량BG, 디지털이노베이션BU 등의 자체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두산이 영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BG)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사업으로써 동박(Copper Foil), 유리섬유(Glass Fabric), 에폭시 수지 및 폴리이미드(polyimide) 등을 원료로 하여 동박적층판을 생산하는 산업입니다. 고분자 화학과 전자소재 부문을 결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전자산업으로서 그 동안 국내 전자산업의 성장과 해외 직수출 증대를 통하여 성장해 왔습니다.
(모트롤BG) 1974년 유압부품 분야에 진출하여 건설기계용 주행 및 선회 디바이스와 메인펌프, MCV(Main Control Valve)에 이르는 전 유압부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지상, 유도, 해상, 항공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방위산업용 정밀 유압부품을 생산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북미, 유럽 등 Global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산업차량BG) 1968년 국내 최초로 지게차 생산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 엔진/전동 지게차, 물류 장비 등을 생산/판매하여 지게차 부문에서 국내 부동의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TCO(Total Cost of Ownership) 개선, 품질 향상 및 폭넓은 판매망 구축, 제품의 Full line-up (1톤급~25톤급 및 물류 장비) 확보, Tier-4 제품 개발 및 신기종 차량 개발 등을 통해 시장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이노베이션BU) 국내 및 해외 두산 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IT컨설팅, 시스템 통합,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제조/수주 산업의 IT서비스 수행 역량 확보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IT Infra Cloud 서비스, ICT 중심의 신성장 사업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도입한 K-IFRS에 따라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두산건설, 기타(오리콤, 두산메카텍 등) 등이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두산 사업보고서 상의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주식 분포 현황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당사 지분을 5%이상 보유하고 있는 주주로는 최대주주인 (주)두산이 유일합니다.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주)두산 | 113,559,768 | 44.86 | - |
- | - | - | - | |
우리사주조합 | 7,303,752 | 2.89 |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및 당시 제시자료 |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19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소유주식 | 비 고 | ||||
---|---|---|---|---|---|---|---|
소액 주주수 |
전체 주주수 |
비율 (%) |
소액 주식수 |
총발행 주식수 |
비율 (%) |
||
소액주주 | 91,530 | 91,533 |
99.99 |
116,280,355 | 202,146,875 |
57.52 |
- |
※ 2019.12.31일자 주주명부 기준입니다.
3.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제8조(신주인수권) ① 이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권리를 가진다.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제2항에 따라야 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의 규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일반공모증자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7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3. 상법 제340조의 2 및 제542조의 3의 규정에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6 규정에 의하여 주식예탁증서(DR)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긴급한 자금조달, 재무구조의 개선, 기술도입, 현물출자, 기타 경영상 필요로 국내외 금융기관, 제휴회사, 국내외 합작법인, 현물출자자 및 기타 투자자 등에게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3월중 |
주주명부폐쇄시기 | - | ||
주권의 종류 | - | ||
명의개서대리인 | 주식회사 하나은행 (Tel : 02-368-5860,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2) |
||
주주의 특전 | - | 공고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공고 |
※ 「주식ㆍ사채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가 의무적으로 전자등록됨에 따라 '주권의 종류'를 기재하지 않습니다.
4. 최근 6개월 간의 주가 및 주식 거래실적
(단위 : 원, 천주) |
구분 |
'20년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
---|---|---|---|---|---|---|---|---|---|---|
보통주 | 주가 (원) |
최고 | 6,220 | 6,020 | 5,080 | 4,090 | 4,280 | 5,290 | 10,850 | 16,100 |
최저 | 5,310 | 5,010 | 2,470 | 3,575 | 3,840 | 4,440 | 4,510 | 9,010 | ||
평균 | 5,659 | 5,459 | 3,657 | 3,855 | 4,019 | 4,868 | 6,523 | 10,069 | ||
거래량 (천주) |
최고(일) | 3,923 | 4,456 | 18,831 | 11,072 | 18,027 | 12,206 | 81,916 | 72,792 | |
최저(일) | 509 | 665 | 776 | 1,752 | 917 | 807 | 715 | 3,505 | ||
월간 | 26,575 | 32,473 | 101,983 | 76,043 | 51,336 | 75,309 | 223,182 | 312,917 | ||
월평균 | 1,328 | 1,623 | 4,635 | 3,802 | 2,702 | 3,423 | 9,704 | 15,646 |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가. 임원의 현황
【등기임원】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박지원 | 남 | 1965년 04월 | 대표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CEO | 연세대 경영학 미 뉴욕대 경영학 석사 현) 두산중공업(주) 대표이사 회장 현) (주)두산 부회장 |
182,806 | - | 특수관계인 | 19년 9개월 | 2023년 03월 31일 |
정연인 (*) |
남 | 1963년 01월 | 대표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관리부문장 / COO | 부산대 기계설계 전)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현) 두산중공업(주) 대표이사 사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5년 1개월 | 2022년 03월 31일 |
최형희 | 남 | 1961년 11월 | 대표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재무관리부문장 | 강원대 회계학 전) 두산인프라코어(주) 재무관리부문장 현) 두산중공업(주) 대표이사 부사장 |
38,672 | - | 계열회사 임원 | 2년 10개월 | 2021년 03월 31일 |
김동수 | 남 | 1955년 03월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감사위원장 | 고려대 경영학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 하와이대 경제학 박사 전) 공정거래위원장 현)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
- | - | 계열회사 임원 | 5년 6개월 | 2021년 03월 31일 |
남익현 | 남 | 1963년 03월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서울대 경영학 미 스탠퍼드대 산업공학 석사 미 스탠퍼드대 경영학 박사 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장 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 | - | 계열회사 임원 | 3년 6개월 | 2023년 03월 31일 |
김대기 | 남 | 1956년 11월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감사위원 | 서울대 경제학 미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1년 6개월 | 2022년 03월 31일 |
이준호 | 남 | 1970년 02월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감사위원 | 서울대 법학과 미 하버드 Law School 전) 서울지방법원 판사 현) 김ㆍ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 | - | 계열회사 임원 | 1년 6개월 | 2022년 03월 31일 |
※ 최형희 대표이사는 2020.09.04일자로 이사직에서 사임하였습니다. |
【미등기임원】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박상현 | 남 | 1966년 02월 | 부사장 | 미등기임원 | 상근 | 재무관리부문장 | 전) Doosan Bobcat | 0년 2개월 |
||||
나기용 | 남 | 1959년 09월 | 부사장 | 미등기임원 | 상근 | 원자력BG | 전) 산업통상자원부 | 4년 4개월 |
||||
박인원 | 남 | 1973년 06월 | 부사장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 BG | 105,840 | 특수관계인 | ||||
송용진 | 남 | 1969년 04월 | 부사장 | 미등기임원 | 상근 | 전략/혁신부문 | 5,000 |
|||||
박홍욱 | 남 | 1963년 11월 | 부사장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BG | 100 | |||||
이동수 | 남 | 1961년 07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Plant EPC사업관리총괄 | ||||||
정영칠 | 남 | 1966년 07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Doosan Vina 법인 | ||||||
박원진 | 남 | 1961년 08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P/E Center | ||||||
심강효 | 남 | 1969년 11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재무)Controller | ||||||
박칠규 | 남 | 1969년 05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관리)관리 | ||||||
이종문 | 남 | 1967년 09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재무)Treasurer | 140 | |||||
김무근 | 남 | 1966년 12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관리)프로젝트구매 | ||||||
김복윤 | 남 | 1960년 12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관리)구매총괄 | ||||||
이창희 | 남 | 1961년 11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서비스설계 | ||||||
나춘남 | 남 | 1963년 05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보일러사업관리 | 1,100 | |||||
서명덕 | 남 | 1962년 08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STG설계2 | ||||||
이홍철 | 남 | 1967년 05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보일러생산 | 90 | |||||
전하용 | 남 | 1967년 02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Plant EPC해외영업 | ||||||
안준열 | 남 | 1966년 11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Plant EPC Proposal | ||||||
이광열 | 남 | 1966년 03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GT Center | ||||||
노학준 | 남 | 1967년 05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P/E기술 | 10,000 |
|||||
이동수 | 남 | 1966년 02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관리)품질보증 | ||||||
김재이 | 남 | 1967년 11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보일러설계 | ||||||
김성수 | 남 | 1966년 07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원자력)원자력서비스 | ||||||
허경오 | 남 | 1968년 02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Plant EPC품질/EHS | ||||||
이현호 | 남 | 1969년 02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Plant EPC영업/마케팅총괄 | 200 | |||||
하종완 | 남 | 1967년 08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건축/개발사업 | ||||||
이희직 | 남 | 1959년 03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TM BU | ||||||
김대희 | 남 | 1970년 10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Corporate Management | ||||||
손승우 | 남 | 1970년 07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파워서비스영업총괄 | ||||||
김규철 | 남 | 1968년 10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Plant EPC 2PD | ||||||
송윤동 | 남 | 1962년 07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서비스BU | ||||||
윤성훈 | 남 | 1966년 11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P/E 전력/계측 | ||||||
김종두 | 남 | 1967년 02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원자력)원자력영업 | 10,000 |
|||||
정호원 | 남 | 1966년 05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원자력)주단BU | ||||||
육심균 | 남 | 1965년 09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전략/혁신)기술혁신연구원 | 700 | |||||
이종욱 | 남 | 1962년 02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전략/혁신)소재/제조개발센터 | ||||||
강석주 | 남 | 1968년 12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Skoda BU | 510 | |||||
박준현 | 남 | 1973년 03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재무)법무/IP | ||||||
엄종호 | 남 | 1962년 09월 | 연구위원 | 미등기임원 | 상근 | 파워서비스)Technical Risk Assessment팀 | ||||||
김동철 | 남 | 1969년 06월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관리)HR/커뮤니케이션 | 전) 두산엔진 | 2년 9개월 |
||||
이병휘 | 남 | 1968년 09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Doosan Power Systems India 법인 | ||||||
진종욱 | 남 | 1968년 07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Plant EPC)신재생에너지BU | 전) 두산 퓨얼셀 BG | 1년 9개월 |
||||
정태진 | 남 | 1973년 01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재무)Accounting | 전) 두산인프라코어 | 1년 8개월 |
||||
이준형 | 남 | 1966년 09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경영혁신부문 | ||||||
박희봉 | 남 | 1963년 08월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경영혁신부문 | 전) LG전자 |
※ 재직기간 5년 이상의 미등기임원은 재직기간 기재 생략
※ '전문임원' 은 제외함
【임원의 변동】
보고기간 종료일(2020.06.30)이후 제출 전일 현재(2020.09.07)까지 변동된 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성명 | 출생년월 | 직위 | 상근여부 | 담당업무 | 변동일자 |
---|---|---|---|---|---|---|
관계사 전입 | 박상현 | 1966년 02월 | 부사장 | 상근 | 재무관리부문장 | 2020년 07월 21일 |
【타회사 등기임원 겸직 현황】
(기준일 : | 2020년 09월 07일 | ) |
겸 직 자 | 겸 직 회 사 | ||
---|---|---|---|
성 명 | 직 위 | 회 사 명 | 직 위 |
김동수 | 사외이사 | 호텔롯데 | 사외이사 |
남익현 | 사외이사 | 현대위아 | 사외이사 |
나. 직원의 현황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직원 | 소속 외 근로자 |
비고 | |||||||||||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남 | 여 | 계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두산중공업 | 남 | 4,575 | - | 757 | - | 5,332 | 13.92 | 222,024 | 35 | - | - | - | - |
두산중공업 | 여 | 170 | - | 116 | 1 | 287 | 6.45 | 7,069 | 21 | - | |||
합 계 | 4,745 | - | 873 | 1 | 5,619 | 13.54 | 229,093 | 34 | - |
※ 직원수는 '20.06.30자 기준 인원으로 계약직에는 BG계약직,현장채용직 포함이며 자문/고문, 사외/대표이사, 파견직은 제외됨
※ 연간급여 총액은 2020.01월 ~ 2020.06월까지 급여집행 총액이며, BG계약직 및 현장채용직 급여는 포함함(자문/고문, 사외/대표이사, 파견직 인건비 제외)
※ 중도사직자 인건비 실적포함 (퇴직금제외) : 1,034명(32,838백만원)
※ 반기ㆍ분기보고서의 경우에는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 제9-1-2조 제1항에 따라 '소속 외 근로자' 항목을 기재하지 않음
다.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미등기임원 | 47 | 4,290 | 91 | -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3 | 8,000 | 전체 총 승인금액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1 | - | - |
감사위원회 위원 | 3 | - | - |
감사 | - | - | - |
※ 상기 주주총회 승인금액 8,000백만원은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에 대한 총 승인금액임
(2) 보수지급금액
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백만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7 | 918 | 131 | - |
2) 유형별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3 | 786 | 262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1 | 33 | 33 | - |
감사위원회 위원 | 3 | 99 | 33 | - |
감사 | - | - | - | - |
(3) 이사ㆍ감사의 보수지급기준
- 등기이사의 보수체계는 기본연봉과 변동급인 상여로 구분하고, 상여는 단기성과급과 장기성과급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가대상 기간 중 재직한 등기이사에게 지급합니다.
- 단기성과급은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에 의해 재무성과과제 및 전략성과과제 등의 계량적 지표(MBO)와 성장성, 시장상황, 포트폴리오 개선, 계획 수준의 적정성 등 비계량적 지표(정성평가)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기준 연봉의 0~140% 내에서 지급합니다.
- 장기성과급(Performance Unit)은 Performance Unit 운영규정에 따라 매년 해당 Grade별로 기준 연봉의 20~40%범위 내에서 부여할 수 있으며, 부여 시점으로부터 3년후, 지난 3년의 성과측정 기간 중 재무성과과제인 계량적 지표(MBO)와 성장성, 시장상황, 포트폴리오 개선, 계획 수준의 적정성 등 비계량적 지표(정성평가)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합니다.
나.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개인별 보수지급금액은 2016년 3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연 2회 공시(반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하고 있습니다.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20년 당반기말 현재 개인별 보수지급금액이 5억원 이상인 이사, 감사는 없음.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20년 당반기말 현재 개인별 보수지급금액이 5억원 이상인 이사, 감사는 없음.
다.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20년 당반기말 현재 개인별 보수지급금액이 5억원 이상인 개인은 없음.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백만원)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20년 당반기말 현재 개인별 보수지급금액이 5억원 이상인 개인은 없음.
라.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1) 개요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 비고 |
---|---|---|---|
등기이사 | 3 | - | - |
사외이사 | 4 |
- |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
- |
- | - |
계 | 7 | - | - |
당사는 수차에 걸쳐 임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였으며, 부여방법은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및 차액보상방법 중 행사시점의 이사회의 결정에 따르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은 부여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주식선택권에 대하여 공정가액접근법을 적용하여 보상원가를 산정하였는바, 동 보상원가 산정시 사용된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여일 | 무위험이자율(주1) | 기대행사기간 | 예상주가변동성 | 기대배당(수익)율 |
---|---|---|---|---|
2011년 03월 25일 | 3.66% | 3년 | 53.12% | 10.00% |
2012년 03월 30일 | 3.57% | 3년 | 38.21% | 13.33% |
2013년 03월 29일 | 2.45% | 3년 | 35.98% | 15.00% |
2014년 03월 28일 | 2.88% | 3년 | 34.72% | 15.00% |
(주1) 무위험이자율은 3년 만기 국공채 수익율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2) 상세현황
(기준일 : | 2020년 06월 30일 | ) | (단위 : 원, 주) |
부여 받은자 |
관 계 | 부여일 | 부여방법 | 주식의 종류 |
최초 부여 수량 |
당기변동수량 | 총변동수량 | 기말 미행사수량 |
행사기간 | 행사 가격 |
||
---|---|---|---|---|---|---|---|---|---|---|---|---|
행사 | 취소 | 행사 | 취소 | |||||||||
목진원 | - | 2010년 03월 26일 | 주) | 보통주 | 1,100 | - | 1,100 | - | 1,100 | - | '13.3.26~'20.3.25 | 90,100 |
이상덕 | - | 2010년 03월 26일 | 주) | 보통주 | 600 | - | 600 | - | 600 | - | '13.3.26~'20.3.25 | 90,100 |
하기룡 | - | 2010년 03월 26일 | 주) | 보통주 | 600 | - | 600 | - | 600 | - | '13.3.26~'20.3.25 | 90,100 |
김성수 | -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1,000 | - | 1,000 | - | 1,000 | - | '14.3.25~'21.3.24 | 65,700 |
목진원 | -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1,300 | - | 1,300 | - | 1,300 | - | '14.3.25~'21.3.24 | 65,700 |
박금서 | -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600 | - | 600 | - | 600 | - | '14.3.25~'21.3.24 | 65,700 |
박홍욱 | 미등기임원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700 | - | - | - | - | 700 | '14.3.25~'21.3.24 | 65,700 |
송용진 | 미등기임원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600 | - | - | - | - | 600 | '14.3.25~'21.3.24 | 65,700 |
이동수 | 미등기임원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700 | - | - | - | - | 700 | '14.3.25~'21.3.24 | 65,700 |
이상덕 | -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700 | - | 700 | - | 700 | - | '14.3.25~'21.3.24 | 65,700 |
이창희 | 미등기임원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600 | - | - | - | - | 600 | '14.3.25~'21.3.24 | 65,700 |
최상민 | -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600 | - | 600 | - | 600 | - | '14.3.25~'21.3.24 | 65,700 |
최형희 | 등기임원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1,700 | - | 1,700 | - | 1,700 | - | '14.3.25~'21.3.24 | 65,700 |
하기룡 | - | 2011년 03월 25일 | 주) | 보통주 | 1,100 | - | 1,100 | - | 1,100 | - | '14.3.25~'21.3.24 | 65,700 |
하기룡 | -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2,000 | - | 2,000 | - | 2,000 | - | '15.3.30~'22.3.29 | 66,800 |
김복윤 | 미등기임원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900 | - | - | - | - | 900 | '15.3.30~'22.3.29 | 66,800 |
김성수 | 미등기임원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1,200 | - | - | - | - | 1,200 | '15.3.30~'22.3.29 | 66,800 |
목진원 | -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4,500 | - | 4,500 | - | 4,500 | - | '15.3.30~'22.3.29 | 66,800 |
박금서 | -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900 | - | 900 | - | 900 | - | '15.3.30~'22.3.29 | 66,800 |
박원진 | 미등기임원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900 | - | - | - | - | 900 | '15.3.30~'22.3.29 | 66,800 |
박홍욱 | 미등기임원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1,200 | - | - | - | - | 1,200 | '15.3.30~'22.3.29 | 66,800 |
송상원 | -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900 | - | 900 | - | 900 | - | '15.3.30~'22.3.29 | 66,800 |
송세철 | -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1,200 | - | 1,200 | - | 1,200 | - | '15.3.30~'22.3.29 | 66,800 |
송용진 | 미등기임원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900 | - | - | - | - | 900 | '15.3.30~'22.3.29 | 66,800 |
이동수 | 미등기임원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1,200 | - | - | - | - | 1,200 | '15.3.30~'22.3.29 | 66,800 |
이상덕 | -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1,200 | - | 1,200 | - | 1,200 | - | '15.3.30~'22.3.29 | 66,800 |
이창희 | 미등기임원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900 | - | - | - | - | 900 | '15.3.30~'22.3.29 | 66,800 |
정영칠 | 미등기임원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1,200 | - | - | - | - | 1,200 | '15.3.30~'22.3.29 | 66,800 |
최상민 | - | 2012년 03월 30일 | 주) | 보통주 | 900 | - | 900 | - | 900 | - | '15.3.30~'22.3.29 | 66,800 |
하기룡 | -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3,000 | - | 3,000 | - | 3,000 | - | '16.3.29~'23.3.28 | 44,900 |
강석주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300 | - | - | - | - | 1,300 | '16.3.29~'23.3.28 | 44,900 |
김복윤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300 | - | - | - | - | 1,300 | '16.3.29~'23.3.28 | 44,900 |
김성수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800 | - | - | - | - | 1,800 | '16.3.29~'23.3.28 | 44,900 |
목진원 | -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6,800 | - | 6,800 | - | 6,800 | - | '16.3.29~'23.3.28 | 44,900 |
박금서 | -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300 | - | 1,300 | - | 1,300 | - | '16.3.29~'23.3.28 | 44,900 |
박준현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800 | - | - | - | - | 1,800 | '16.3.29~'23.3.28 | 44,900 |
박홍욱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800 | - | - | - | - | 1,800 | '16.3.29~'23.3.28 | 44,900 |
송상원 | -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300 | - | 1,300 | - | 1,300 | - | '16.3.29~'23.3.28 | 44,900 |
송세철 | -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800 | - | 1,800 | - | 1,800 | - | '16.3.29~'23.3.28 | 44,900 |
송용진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800 | - | - | - | - | 1,800 | '16.3.29~'23.3.28 | 44,900 |
양영모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300 | - | - | - | - | 1,300 | '16.3.29~'23.3.28 | 44,900 |
이광열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300 | - | - | - | - | 1,300 | '16.3.29~'23.3.28 | 44,900 |
이동수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800 | - | - | - | - | 1,800 | '16.3.29~'23.3.28 | 44,900 |
이상덕 | -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800 | - | 1,800 | - | 1,800 | - | '16.3.29~'23.3.28 | 44,900 |
이종문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800 | - | - | - | - | 1,800 | '16.3.29~'23.3.28 | 44,900 |
이준형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300 | - | - | - | - | 1,300 | '16.3.29~'23.3.28 | 44,900 |
이창희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300 | - | - | - | - | 1,300 | '16.3.29~'23.3.28 | 44,900 |
이희직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800 | - | - | - | - | 1,800 | '16.3.29~'23.3.28 | 44,900 |
허경오 | 미등기임원 | 2013년 03월 29일 | 주) | 보통주 | 1,300 | - | - | - | - | 1,300 | '16.3.29~'23.3.28 | 44,900 |
목진원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6,600 | - | 6,600 | - | 6,600 | - | '17.3.28~'24.3.27 | 34,550 |
이동수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3,500 | - | - | - | - | 3,500 | '17.3.28~'24.3.27 | 34,550 |
하기룡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2,000 | - | 2,000 | - | 2,000 | - | '17.3.28~'24.3.27 | 34,550 |
강석주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800 | - | - | - | - | 1,800 | '17.3.28~'24.3.27 | 34,550 |
곽원주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1,700 | - | 1,700 | - | '17.3.28~'24.3.27 | 34,550 |
김병만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 | - | - | 1,700 | '17.3.28~'24.3.27 | 34,550 |
김복윤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 | - | - | 1,700 | '17.3.28~'24.3.27 | 34,550 |
김성수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4,700 | - | - | - | - | 4,700 | '17.3.28~'24.3.27 | 34,550 |
나춘남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 | - | - | 1,700 | '17.3.28~'24.3.27 | 34,550 |
박금서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1,700 | - | 1,700 | - | '17.3.28~'24.3.27 | 34,550 |
박준현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2,400 | - | - | - | - | 2,400 | '17.3.28~'24.3.27 | 34,550 |
박홍욱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2,400 | - | - | - | - | 2,400 | '17.3.28~'24.3.27 | 34,550 |
백승암 | 계열회사 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2,600 | - | - | - | - | 2,600 | '17.3.28~'24.3.27 | 34,550 |
손우형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1,700 | - | 1,700 | - | '17.3.28~'24.3.27 | 34,550 |
송세철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4,700 | - | 4,700 | - | 4,700 | - | '17.3.28~'24.3.27 | 34,550 |
송용진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4,900 | - | - | - | - | 4,900 | '17.3.28~'24.3.27 | 34,550 |
송윤동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 | - | - | 1,700 | '17.3.28~'24.3.27 | 34,550 |
심강효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 | - | - | 1,700 | '17.3.28~'24.3.27 | 34,550 |
양영모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2,700 | - | - | - | - | 2,700 | '17.3.28~'24.3.27 | 34,550 |
엄종호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 | - | - | 1,700 | '17.3.28~'24.3.27 | 34,550 |
원준연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1,700 | - | 1,700 | - | '17.3.28~'24.3.27 | 34,550 |
유우영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 | - | - | 1,700 | '17.3.28~'24.3.27 | 34,550 |
이광열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3,400 | - | - | - | - | 3,400 | '17.3.28~'24.3.27 | 34,550 |
이상덕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2,400 | - | 2,400 | - | 2,400 | - | '17.3.28~'24.3.27 | 34,550 |
이종문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2,400 | - | - | - | - | 2,400 | '17.3.28~'24.3.27 | 34,550 |
이준형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 | - | - | 1,700 | '17.3.28~'24.3.27 | 34,550 |
이창희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700 | - | - | - | - | 1,700 | '17.3.28~'24.3.27 | 34,550 |
이희직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2,400 | - | - | - | - | 2,400 | '17.3.28~'24.3.27 | 34,550 |
전하용 | 미등기임원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2,400 | - | - | - | - | 2,400 | '17.3.28~'24.3.27 | 34,550 |
최대진 | - | 2014년 03월 28일 | 주) | 보통주 | 1,900 | - | 1,900 | - | 1,900 | - | '17.3.28~'24.3.27 | 34,550 |
합 계 | - | - | - | - | 144,900 | - | 61,300 | - | 61,300 | 83,600 | - | - |
주) 최형희 대표이사는 작성기준일은 2020년 06월 30일 이후 2020년 09월 04일부로 당사의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습니다. ※기준일('20년 06월 30일) 현재 종가는 4,835원입니다. |
Ⅷ.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1. 계열회사의 현황
가. 회사가 속해있는 당해 기업집단의 명칭
당사가 속해있는 당해 기업집단의 명칭은 두산이며 기업집단의 최상위 지배기업은
(주)두산(종목코드 000150)입니다. 소속 회사와 관련된 상세한 내역은 [I. 회사의 개요의 1. 회사의 개요 중 바.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계열회사간 출자현황('20.06.30 기준)
출자사 피출자사 |
㈜두산 | 두산퓨얼셀㈜ | 두산솔루스㈜ | 두산중공업 | 두산인프라코어 | 두산건설 | 오리콤 | 네오플럭스 | 두산밥캣코리아 | 한컴 | 두산메카텍 |
㈜두산 | 16.87% | ||||||||||
두산퓨얼셀㈜ | 16.78% | 0.01% | |||||||||
두산솔루스㈜ | 16.78% | 0.02% | |||||||||
두산중공업㈜ | 44.86% | 0.01% | |||||||||
두산인프라코어㈜ | 36.07% | 0.00% | |||||||||
두산밥캣 | 51.05% | ||||||||||
두산건설㈜ | 100.00% | ||||||||||
㈜오리콤 | 62.30% | 3.16% | |||||||||
두산경영연구원㈜ | 41.91% | ||||||||||
㈜두산베어스 | 100.00% | ||||||||||
두산큐벡스㈜ | 33.57% | 19.60% | 28.37% | 3.15% | 4.58% | 3.56% | |||||
네오트랜스㈜ | 42.86% | ||||||||||
㈜네오플럭스 | 96.77% | 0.32% | |||||||||
케이티씨엔피그로쓰챔프2011의2호 사모투자전문회사 |
5.56% | ||||||||||
네오플럭스제3호사모투자합자회사 | 10.00% | ||||||||||
두산밥캣코리아㈜ | |||||||||||
두산로보틱스(주) | 100.00% |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 100.00% | ||||||||||
㈜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 | |||||||||||
(주)한컴 | 100.00% | ||||||||||
두산메카텍㈜ | 100.00% | ||||||||||
디비씨㈜ | 46.00% | 27.01% | 22.89% | 4.10% | |||||||
밸류웍스(주) | 60.90% | 39.10% | |||||||||
오성파워오엔엠㈜ | 100.00% | ||||||||||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 100.00% |
※ 위 지분율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한 비율임
※ 위 계열회사 중 두산밥캣코리아(주) 및 (주)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의 지분은 해외 법인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 두산밥캣코리아(주)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가 100% 보유
- (주)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 : Doosan HF Controls Corporation 가 100% 보유
※ 기업집단 내 대표회사는 "(주)두산" 입니다.
[해외]
출자회사 | 피출자회사 | 지분율 |
(주)두산 | Doosan Hongkong Ltd | 100% |
Doosan Hongkong Ltd | Doosan Electro-Materials Shen Zhen | 100% |
(주)두산 | Doosan Shanghai Chemical Materials Co. Ltd | 100% |
(주)두산 | Doosan Electro-Materials Singapore Pte Ltd | 100% |
(주)두산 | Doosan Electro-Materials (Changshu) Co., Ltd | 100% |
(주)두산 | Doosan Electro-Materials AMERICA LLC | 100% |
(주)두산 | Doosan Electro-Materials (HongKong ) Ltd | 100% |
(주)두산 | Doosan Electro-Materials Vietnam Co.,Ltd | 100% |
(주)두산 | Doosan Mottrol Jiangyin Co.,Ltd | 100% |
(주)두산 | Sichuan Kelun-Doosan Biotechnology Company Ltd | 50% |
(주)두산 | Doosan Digital Innovation China | 100% |
(주)두산 | Doosan Digital Innovation America, LLC | 100% |
(주)두산 | Doosan Digital Innovation Europe Ltd | 100% |
(주)두산 | Doosan Industrial Vehicle Yantai Co.,LTD | 100% |
(주)두산 | Doosan Industrial Vehicle America Corp. | 100% |
Doosan Industrial Vehicle America Corp. | Doosan Material Handling Solutions | 100% |
(주)두산 | Doosan Industrial Vehicle Europe N.A | 100% |
(주)두산 | Doosan Logistics Europe | 100% |
(주)두산 | Doosan Industrial Vehicle U.K | 100% |
Doosan Industrial Vehicle U.K | Genesis Forklift Trucks Limited | 100% |
Doosan Industrial Vehicle U.K | Rushlift Holdings Limited | 100% |
Rushlift Holdings Limited | Doosan Material Handling UK Ltd | 100% |
Doosan Material Handling UK Ltd | Rushlift Limited | 100% |
(주)두산 | Doosan Fuel Cell America Inc. | 100% |
(주)두산 | Doosan Energy Solutions America, INC | 100% |
Doosan Energy Solutions America, INC | DESA Service, LLC | 100%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 Doosan Mobility Innovation (Shenzhen) Co. Ltd | 100% |
두산솔루스(주) | Doosan Electro-Materials Luxembourg sarl | 100% |
Doosan Electro-Materials Luxembourg Sarl | Circuit Foil Luxembourg sarl. | 100% |
Circuit Foil Luxembourg sarl. | Circuit Foil Trading Inc. | 100% |
Circuit Foil Luxembourg sarl. | Circuit Foil Asia Pacific (Hong Kong) Ltd. | 100% |
Circuit Foil Asia Pacific (Hong Kong) Ltd. | Circuit Foil Asia Pacific (Zhangjiagang Free Trade zone) | 100% |
두산솔루스(주) |
Doosan Corporation Europe Kft | 100% |
Doosan Corporation Europe Kft. | Doosan Energy Solution Kft. | 100% |
두산중공업(주) / 두산건설(주)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 76.3% / 23.7% |
두산중공업(주) | Doosan HF Controls Corp. | 100% |
두산중공업(주) | Doosan Enpure Ltd. | 100% |
두산중공업(주) | S.C. Doosan IMGB S.A. | 99.9% |
두산중공업(주)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100%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100%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Doosan ATS America, LLC | 100%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Doosan Power Service America, LLC | 100%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Holding, Inc. |
95.9%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Holding, Inc. |
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 Inc. |
100% |
두산중공업(주)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100% |
두산중공업(주) | Doosan GridTech Inc. | 100% |
Doosan GridTech Inc. | Doosan GridTech LLC | 100% |
Doosan GridTech Inc. | Doosan GridTech CA LLC | 100% |
Doosan GridTech Inc. | Doosan GridTech EPC, LLC | 100% |
Doosan GridTech Inc. | Doosan GridTech C&I, LLC | 100% |
Doosan GridTech Inc. | Continuity Energy LLC |
100% |
두산중공업(주)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99.9% / 0.1% |
두산중공업(주)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55% |
두산중공업(주) | Doosan Power Systems S.A. | 100% |
Doosan Power Systems S.A. | Doosan Babcock Ltd. | 100% |
Doosan Power Systems S.A. | Doosan Skoda Power s.r.o | 100% |
Doosan Power Systems S.A. / Doosan Babcock DB Pension scheme | Doosan Power Systems (Scotland) Ltd. Partnership | 31.3% / 68.7% |
Doosan Babcock Ltd.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100% |
Doosan Babcock Ltd. | Doosan Babcock Energy Services (Overseas) Ltd. | 100% |
Doosan Babcock Ltd. | Doosan Power Systems Americas LLC | 100% |
Doosan Babcock Ltd. | Doosan Babcock BlackCat W.L.L |
49% |
Doosan Babcock Ltd.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s LLc | 49% |
Doosan Babcock Ltd. | Doosan Power Systems Pension Trustee Company Ltd. | 100% |
Doosan Skoda Power s.r.o | Skoda Power Private Ltd. | 100%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Doosan Power Systems Europe Limited GmbH | 100% |
Doosan Power Systems Overseas Investments Ltd. | Doosan Babcock Energy Polska Sp z.o.o. | 98.9% |
Doosan Power Systems Europe Limited GmbH | Doosan Lentjes GmbH | 100% |
Doosan Power Systems Europe Limited GmbH | Doosan Babcock Energy Germany GmbH | 100% |
Doosan Lentjes GmbH | Doosan Lentjes Czech s.r.o | 100% |
두산중공업(주)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70% |
두산중공업(주)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51% |
두산중공업(주)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 | 40% |
두산중공업(주) | Doosan Heavy Industries Malaysia Sdn. Bhd | 10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Infracore Norway AS | 10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Bobcat Chile S.A. | 10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Infracore South America | 10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aewoo Maquinas E Equipamentos Ltda. | 7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InfracoreJapan Corp. | 10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Infracore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 | 10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aewoo Machinery Co., Ltd. | 10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Infracore (China) Investment Co., Ltd. | 100% |
두산인프라코어(주) |
Tianjin Lovol Doosan Engine Company Ltd. |
50% |
Doosan Infracore (China) Investment Co., Ltd. | Xuzhou Xugong Doosan Engine Co., Ltd. | 50% |
Doosan Infracore (China) Investment Co., Ltd. | Doosan China Financial Leasing Corp. | 10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 80% |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 Doosan Infracore(Shandong) Co., Ltd. | 100% |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 Doosan InfracoreLiaoning Machinery Co., Ltd. | 70% |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 Doosan Infracore Liaoning Machinery Sales Co., Ltd. | 43%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InfracoreNorth America LLC. | 100% |
Doosan InfracoreNorth America LLC. | Doosan PSI LLC. | 5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20 Capital, LLC |
100% |
D20 Capital, LLC |
Clue Insight Inc. |
72.0%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Infracore Europe s.r.o. |
100% |
D20 Capital, LLC |
D20 CAPITAL FUND I, L.P. | - |
두산밥캣(주) | Clark Equipment Co. | 100% |
Clark Equipment Co. | Doosan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 | 100% |
Clark Equipment Co. | Bobcat Equipment Ltd. | 100% |
두산밥캣(주) | Doosan Bobcat EMEA s.r.o. | 100% |
Doosan Bobcat EMEA s.r.o. | Doosan International UK Ltd. | 100% |
Doosan Bobcat EMEA s.r.o. | CJSC Doosan International Russia | 100% |
Doosan Bobcat EMEA s.r.o. | Bobcat Bensheim GmbH. | 100% |
Doosan Bobcat EMEA s.r.o. | Doosan International South Africa Pty Ltd. | 100% |
Doosan Bobcat EMEA s.r.o. | Doosan Holdings France S.A.S. | 100% |
Doosan Holdings France S.A.S. | Bobcat France S.A. | 100% |
Doosan Bobcat EMEA s.r.o. | Geith International Ltd. | 100% |
두산밥캣(주)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 100%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 Doosan Bobcat India Private Ltd. | 99.9%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 Doosan Bobcat Mexico S.A. de C.V. | 99.9%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 Doosan Bobcat China Co., Ltd. | 100%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 Bobcat Corp. | 100% |
Doosan Bobcat Singapore Pte. Ltd. | Doosan Bobcat Chile Compact SpA. | 100% |
두산밥캣(주) | Doosan Bobcat Global Collaboration Center, Inc. | 100% |
두산건설(주) | Doosan Heavy Industry Vietnam Haiphong | 100% |
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규제
- 대규모 내부거래의 이사회 의결 및 공시
- 상호출자금지
- 계열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의 금지
- 비상장사 중요사항 공시
- 기업집단 현황 등에 관한 공시
라.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
겸직임원 | 겸직회사 | 겸직회사 | |||||
성명 | 직위 | 회사명 | 상근여부 | 직위 | 회사명 | 상근여부 | 직위 |
이종문 | 상무 | 두산큐벡스 | 비상근 | 사내이사 | - | - | - |
심강효 | 상무 | 두산건설 | 비상근 | 사내이사 | 두산메카텍 | 비상근 | 사내이사 |
정태진 | 상무 | 두산건설 | 비상근 | 감사 | 두산메카텍 | 비상근 | 감사 |
2. 타법인 출자현황
(2020년 06월 30일 기준) |
(단위 : 주, 백만원, %) |
법인명 | 최초 취득일자 |
출자목적 | 최초 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등 |
수량 | 지분율 | 장부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두산인프라코어(주) | (상장) | 2005.04.29 | 경영참가 | 1,088,031 | 75,509,366 | 36.27% | 1,483,471 | - | - | - | 75,509,366 | 36.07% | 1,483,471 | 4,965,757 | 53,024 |
두산건설(주) 보통주(주1) | (비상장) | 2003.12.23 | 경영참가 | 108,000 | 290,799,336 | 88.15% | 826,610 | 39,097,774 | 51,009 | (131,777) | 329,897,110 | 100.00% | 745,842 | 2,328,740 | (95,534) |
두산건설(주) 상환전환우선주(주1) | (비상장) | 2016.06.20 | 경영참가 | 400,000 | 22,727,272 | 100.00% | 331,792 | - | - | (9,078) | 22,727,272 | 100.00% | 322,714 | 2,328,740 | (95,534) |
두산큐벡스(주) | (비상장) | 2016.04.26 | 경영참가 | 36,480 | 1,756,410 | 36.33% | 40,139 | - | - | - | 1,756,410 | 21.11% | 40,139 | 220,792 | 934 |
두산메카텍(주) | (비상장) | 2020.02.06 | 경영참가 | 238,199 | - | - | - | 3,944,020 | 238,199 | - | 3,944,020 | 100.00% | 238,199 |
328,425 |
5,503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비상장) | 2006.12.27 | 경영참가 | 1,500 | 154,040,557 | 76.33% | 139,342 | - | - | - |
154,040,557 | 76.33% | 139,342 | 449,480 | 61,026 |
PT. 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비상장) | 2007.11.06 | 경영참가 | 203 | 2,200 | 55.00% | - | - | - | - |
2,200 | 55.00% | - | 14,303 | (4)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비상장) | 2007.11.06 | 경영참가 | 410 | 1,000 | 100.00% | 1,993 | - | - | - |
1,000 | 100.00% | 1,993 | 12,644 | 33 |
S.C. Doosan IMGB S.A.(주2) | (비상장) | 2006.09.03 | 경영참가 | 14,564 | 301,078,647 | 99.92% | 40,772 | - | - | - |
301,078,647 | 99.92% | 40,772 | 70,502 | (77,927)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주3) |
(비상장) | 2011.01.31 | 경영참가 | 28,138 | 66,033,401 | 99.72% | 131,392 | 69,289,763 | 112,000 | (243,392) | 135,323,164 | 99.86% | - | 781,789 | (44,462) |
Doosan Enpure Ltd | (비상장) | 2012.09.27 | 경영참가 | 1,535 | 2,762,001 | 100.00% | 4,951 | - | - |
- |
2,762,001 | 100.00% | 4,951 | 34,760 | 379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비상장) | 2015.07.03 | 경영참가 | 319 | 105,000 | 70.00% | 319 | - |
- |
- |
105,000 | 70.00% | 319 | 41,355 | (1,292)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비상장) | 2015.10.12 | 경영참가 | 978 | 13,158 | 51.00% | 3,968 | - |
- |
- |
13,158 | 51.00% | 3,968 | 24,571 | (2,033)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 | (비상장) | 2016.08.03 | 경영참가 | 9 | 360,000 | 40.00% | 9 | - |
- |
- |
360,000 | 40.00% | 9 | 125 | 6,232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비상장) | 2012.07.27 | 경영참가 | 11,756 | 35,561 | 100.00% | 101,437 | - |
- |
- |
35,561 | 100.00% | 101,437 | 149,594 | (1,625) |
Doosan GridTech Inc. | (비상장) | 2016.06.29 | 경영참가 | 36,108 | 2,489 | 100.00% | 61,609 | - |
- |
- |
2,489 | 100.00% | 61,609 | 19,329 | (12,110) |
Doosan Power Systems S.A. | (비상장) | 2007.02.14 | 경영참가 | 46,193 | 5,772,376 | 100.00% | 404,074 | - |
- |
- |
5,772,376 | 100.00% | 404,074 | 1,294,288 | (34,347) |
Doosan HF Controls Corp. | (비상장) | 2000.08.29 | 경영참가 | 4,007 | 6,000 | 100.00% | 5,642 | - |
- |
- |
6,000 | 100.00% | 5,642 | 28,361 | 5,403 |
오성파워오엔엠(주) | (비상장) | 2018.02.28 | 경영참가 | 10 | 72,000 | 100.00% | 360 | - |
- |
- |
72,000 | 100.00% | 360 | 1,547 | 451 |
함안산업단지(주)(주4) | (비상장) | 2008.05.29 | 사업관련 | 2,400 | 480,000 | 53.33% | - | (480,000) |
- |
- |
- | - | - | 4,337 | (84,335) |
화성도시고속도로(주) | (비상장) | 2012.07.06 | 사업관련 | 15 | 1,915,583 | 27.29% | 9,578 | - |
- |
- |
1,915,583 | 27.29% | 9,578 | 172,125 | 974 |
삼척블루파워(주)(주5) | (비상장) | 2018.01.17 | 사업관련 | 43,568 | 1,193,066 | 9.00% | 43,568 | - |
- |
- |
1,193,066 | 9.00% | 43,568 | 707,051 | (5,294) |
대정해상풍력발전(주) | (비상장) | 2018.01.28 | 사업관련 | 2,827 | 520,000 | 25.00% | 2,827 | - |
- |
- |
520,000 | 25.00% | 2,827 | 6,181 | (617) |
Doosan Heavy Industries Malaysia Sdn. Bhd | (비상장) | 1998.02.09 | 경영참가 | 133 | 1,500,000 | 100.00% | - |
- |
- |
- |
1,500,000 | 100.00% | - |
- |
- |
HTC Purenergy Inc.(주6,7) | (상장) | 2008.09.11 | 사업관련 | 5,234 | 1,250,000 | 3.86% | 222 | - |
- |
(112) | 1,250,000 | 3.86% |
110 | 38,094 | (4,312) |
(주)펜타포트개발 | (비상장) | 2006.06.03 | 사업관련 | 1,430 | 660,000 | 5.50% | - | - |
- |
- | 660,000 | 5.50% | - | 31,947 | (34,019) |
인천김포고속도로㈜(주6) | (비상장) | 2007.04.16 | 사업관련 | 236 | 2,847,935 | 5.76% | 7,484 | - |
- |
- |
2,847,935 | 5.76% | 7,484 | 1,014,410 | (54,603) |
경기동서순환도로(주)(주6) | (비상장) | 2016.07.08 | 사업관련 | 2,409 | 941,880 | 5.26% | 4,534 | - |
- |
- |
941,880 | 5.26% | 4,534 | 312,540 | (1,189) |
(주)펜타포트 | (비상장) | 2006.06.03 | 사업관련 | 17 | 3,300 | 5.50% | - | - |
- |
- |
3,300 | 5.50% | - | 74 | 41 |
Lanco Kondapalli Power Ltd.(주6,7) |
(비상장) | 1998.02.09 | 사업관련 | 6,487 | 37,400,000 | 9.18% | 4 | - |
- |
(4) | 37,400,000 | 9.18% | - | 913,192 | (82,751) |
건설공제조합(주6,7) |
(비상장) | 1979.03.12 | 사업관련 | 2,138 | 25,792 | 0.64% | 38,536 | - |
- |
(44) | 25,792 | 0.64% | 38,492 |
7,045,154 | 153,327 |
자본재공제조합(주6,7) |
(비상장) | 2005.06.30 | 사업관련 | 1,500 | 30,000 | 2.71% | 7,491 | 5,000 | 1,000 | 97 | 35,000 | 3.16% | 8,588 | 341,839 | 7,038 |
전기공사공제조합(주6,7) |
(비상장) | 1991.01.04 | 사업관련 | 148 | 800 | 0.02% | 264 | - |
- |
2 | 800 | 0.02% | 266 | 1,887,928 | 13,909 |
정보통신공제조합(주6,7) |
(비상장) | 2005.06.30 | 사업관련 | 45 | 300 | 0.03% | 120 | - |
- |
2 | 300 | 0.03% | 122 | 550,417 | 11,413 |
엔지니어링공제조합(주6,7) |
(비상장) | 2014.06.11 | 사업관련 | 10 | 7,487 | 0.59% | 4,839 | - |
- |
291 | 7,487 | 0.59% | 5,130 | 1,216,689 | 47,788 |
한국정책금융공사 네오플럭스 2010-7호투자조합 (주6) | (비상장) | 2010.07.31 | 사업관련 | 1,000 | - | 0.00% | - |
- |
- |
- |
- | 0.00% | - |
- |
- |
경남-지앤텍 창조경제혁신펀드(주6) | (비상장) | 2015.12.14 | 사업관련 | 650 | 3,900 | 12.58% | 3,501 | - |
- |
- |
3,900 | 12.58% | 3,501 | 27,987 | (788) |
케이디디아이코리아 | (비상장) | 2009.12.04 | 사업관련 | - | 225,653 | 6.87% | - | - |
- |
- |
225,653 | 6.87% | - | 26,924 | 2,422 |
Al Asilah Desalination Company(주6) | (비상장) | 2017.11.21 | 사업관련 | 72 | 250,000 | 5.00% | 3,885 | - |
- |
- |
250,000 | 5.00% | 3,885 | 78,023 | (405) |
NuScale Power LLC | (비상장) | 2019.07.29 | 사업관련 | 4,737 | 2,515,723 | 0.48% | 4,737 | - |
- |
- |
2,515,723 | 0.48% | 4,737 | 66,376 | (101,799) |
Emerald Technology Venture(주6,7)) |
(비상장) |
2015.04.23 |
사업관련 |
1,339 |
- |
- |
4,382 |
- |
1,145 | (60) | - |
- |
5,467 |
46,987 |
7,769 |
수출입은행공공탄소펀드(주7) |
(비상장) |
2009.09.30 |
사업관련 |
3,100 |
- |
- |
314 |
- |
- |
11 | - |
- |
325 |
- |
- |
합계 | 3,714,166 |
403,353 | (384,064) | 3,733,455 | 27,583,377 | (510,641) |
(주1) 당사는 당반기 중 51,009백만원을 추가로 취득하였으며, 당반기말 현재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여 140,855백만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으며, 이를 기타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두산건설(주)의 회수가능액은 독립된 가치평가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산출된 사용가치를 기초로 결정되었습니다. (주2) 당사는 전기 중 S.C. Doosan IMGB S.A.에 대한 손상검사 수행결과,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여 106,337백만원의 손상차손을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S.C.Doosan IMGB S.A.는 자산가치가 회수가능액을 적절하게 반영한다고 판단하여 순공정가치로 평가하였으며, 순공정가치는 금융자산, 유형자산 등의 자산가치에 처분부대원가를 가감하여 산정되었습니다. (주3) 당반기말 현재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서 자산가치에 처분부대원가를 가감한 순공정가치가 (-)가 예상되므로, 당반기 중 추가 출자한 112,000백만원이포함된 손상 전 장부가액 243,392백만원 전액에 대해서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으며, 이를 기타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주4) 당반기 중 청산되었습니다. (주5) 당반기 중 포스파워(주)에서 삼척블루파워(주)로 사명변경되었습니다. (주6) 전기 중 공정가치 평가를 통해 평가 손익을 인식하여 반영하였습니다. (주7) 당기 중 공정가치 평가를 통해 평가 손익을 인식하여 반영하였습니다. ※ 별도기준이며, 기초 또는 기말 현재 회사의 출자비율이5%를 초과하거나 장부가액이1억원을 초과하는 법인에 대해 기재하였습니다 ※ 최근 사업년도 재무 현황은 '19년 12월 말 기준입니다. ※ 기말 지분이 없는 출자법인의 재무현황은 기재하지 않았으며, 함안산업단지(주)는 '16년 12월말, Lanco Kondapalli Power Ltd.는 '17년 3월말, 케이디디아이코리아는 '19년 3월말, Emerald Technology Venture는'19년9월말 재무현황을 기재하였습니다. Lanco Kondapalli Power Ltd.와 케이디디아이코리아는 3월 결산 법인입니다. |
Ⅸ.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대주주 등에 대한 신용공여 등
당사는 당반기말 현재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등 종속기업의 차입금 등에 대해 1,031,691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준일 : 2020년 06월 30일) |
(단위: 백만원, 천USD, 천EUR, 천INR, 천GBP, 천OMR, 천JPY, 백만VND, 천PHP, 천AED) |
피보증기업 |
통화 |
기초 |
증감 |
기말 |
원화환산액 |
지급보증처 |
---|---|---|---|---|---|---|
Doosan Babcock Limited |
GBP |
25,000 | - | 25,000 | 36,935 |
SC은행 등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 LLC |
AED |
25,000 | (25,000) | - | - |
Mashreq Bank |
AED | - | 25,000 | 25,000 | 8,172 | Mashreq Bank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USD |
5,000 | (500) | 4,500 | 5,403 |
우리은행 |
Doosan Power Systems S.A. |
USD |
300,000 | - | 300,000 | 360,210 |
한국수출입은행(주1) |
GBP |
15,795 | - | 15,795 | 23,336 |
우리은행 |
|
EUR |
65,800 | (26,320) | 39,480 | 53,306 |
한국산업은행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USD |
8,000 | - | 8,000 | 9,606 |
한국수출입은행 |
SAR |
50,000 | - | 50,000 | 16,005 |
SABB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INR |
11,864,928 | (3,162,418) | 8,702,510 | 138,370 |
HSBC 등 |
INR |
650,827 | (650,827) | - | - | Axis Bank | |
Doosan Enpure Limited |
GBP |
6,500 | - | 6,500 | 9,603 |
SC은행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JPY |
250,000 | (30,000) | 220,000 | 2,455 |
한국산업은행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OMR |
5,775 | (3,703) | 2,072 | 6,462 |
HSBC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USD |
137,700 | (15,250) | 122,450 | 147,026 |
HSBC 등 |
VND |
256,800 | - | 256,800 | 13,302 |
우리은행 |
|
케이디피피제삼차(주) |
KRW |
40,000 | (40,000) | - | - |
한국산업은행 등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KRW |
219,700 | (18,200) | 201,500 | 201,500 |
한국산업은행 등 |
원화환산액 합계 | 1,188,155 | (156,464) | 1,031,691 | 1,031,691 |
(주1) 만기는 30년이며, 자동적으로 연장 가능한 영구채로서, Doosan Power Systems S.A.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원화환산액은 각 통화별 기말 최초 매매기준율 적용 ※ 차입금 및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보증 외 주요지급보증내역은 [XI.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사항 중 5. 채무보증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2. 대주주 등과의 자산양수도 등
당반기 중 당사의 대주주 등(대주주의 특수관계자 포함)과의 자산(영업)의 매수(양수), 매도(양도), 교환, 증여 등의 주요 거래내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가. 대주주의 유상증자 참여 (특수관계자로부터 주식의 취득)
(단위 : 백만원) |
1. 유상증자 참여자 | (주)두산 | 회사와의 관계 | 대주주 | ||||||||||
2. 주식교환내역 | 가. 출자금액 | 238,199 | |||||||||||
나. 출자주식수(주) | 44,102,845 | ||||||||||||
다. 출자 후 지분율(%) | 46.12% |
||||||||||||
라. 출자방법 | 현물출자 | ||||||||||||
마. 1주당 가격(원) | 5,401 | ||||||||||||
3. 유상증자내역 | 가. 증자금액 | 238,199 | |||||||||||
나. 증자주식수(주) | 44,102,845 | ||||||||||||
4. 이사회 의결일 | 2019.12.05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4 | |||||||||||
불참(명) | - | ||||||||||||
- 감사(감사위원)참석여부 | 참석 | ||||||||||||
5. 기타 |
1. 본 유상증자를 통해 (주)두산이 당사에게 현물 - (주)두산이 보유하고 있는 두산메카텍(주)
|
||||||||||||
※ 관련공시일 | - |
나. 당사의 특수관계인과의 주식교환
구 분 | 주식교환 | ||
- 교환ㆍ이전 형태 | 소규모 | ||
2. 교환ㆍ이전 대상법인 | 가. 회사명 | 두산건설(주) | |
라. 회사와의 관계 | 자회사 | ||
마. 발행주식 총수(주) |
보통주식 | 329,897,110 | |
종류주식 | 22,727,272 | ||
3. 교환ㆍ이전 비율 |
두산중공업(주) : 두산건설(주) = 0.2480895 : 1 주식교환일 현재 두산건설(주) 주주가 소유한 두산건설(주) 주식은 주식교환일에 두산중공업(주)로 이전되고, 그 대가로 주식교환 대상 주주에게 두산건설(주)의 주식 1주당 두산중공업(주)의 주식 0.2480895주를 교환하여 지급합니다. |
||
6. 교환ㆍ이전 목적 | 두산건설(주)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여 외부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및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 ||
7. 교환ㆍ이전의 중요영향 및 효과 |
(1) 회사의 경영에 미치는 중요 영향 및 효과
두산중공업(주)의 경우 교환신주 발행에 따른 자본 확충으로 일부 재무비율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회사의 영업에 미치는 중요 영향 및 효과 두산중공업(주)가 두산건설(주)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경영 및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동종사업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13.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19년 12월 12일 | ||
- 사외이사참석여부 | 참석(명) | 4 | |
불참(명) | - |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 |
다. 대주주의 담보제공
(단위 : 백만원) |
담보제공자 | (주)두산, 박정원 외 31인 |
회사와의 관계 | 대주주 동일인 등 및 친족 |
||
2. 담보 내역 | 가. 담보받은 일자 |
2020.03.26 |
|||
나. 채권자 |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
||||
다. 담보물 |
두산중공업(주) 보통주식 115,102,009주 부동산 신탁수익권 및 공유지분 등 |
||||
라. 담보기간 |
담보 제공일로부터 본채무 상환일 까지 |
||||
마. 담보한도 | 3,600,000 | ||||
바. 담보금액 | 3,600,000 | ||||
사. 거래상대방 총잔액 | 3,600,000 | ||||
아. 거래의 조건 |
- |
||||
3. 이사회 의결일 | 2020.06.12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4 |
|||
불참(명) |
- |
||||
- 감사(감사위원)참석여부 |
참석 |
||||
4. 기타 | - 본건 받은 담보는 현재 당사의 운영자금 대출(총차입 금액: 3조원)신청과 관련한 대출약정을 위하여 계열회사인 ㈜두산 및 동일인과 그 친족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및 부동산 신탁수익권 등에 대한 담보를 제공받는 건입니다. - 담보한도 및 담보금액은 신청할 차입금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재하였습니다. - 거래상대방 총잔액(3,600,000백만원)은 금번 담보내역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
라. 특수관계인으로부터의 주식 취득
(1) 두산퓨얼셀(주) 보통주
(단위 : 백만원) |
1. 거래상대방 | 박정원 외 12인 | 회사와의 관계 | 특수관계인 | ||
3. 중개기관 | - | 회사와의 관계 | - | ||
3 취득주식의 발행회사 | 두산퓨얼셀(주) | 회사와의 관계 | 계열회사 | ||
4. 취득내역 | 가. 취득주식수(주) | 보통주 12,763,557주 | |||
나. 취득금액 | 574,360 | ||||
다. 취득단가(원) | 45,000 | ||||
라. 취득후 소유주식수(주) | 12,763,557 | 취득후 지분율(%) | 17.77 | ||
마. 거래일자 | 2020.12.31 | ||||
5. 취득목적 | 재무구조 개선 등 | ||||
6. 취득방법 | 증여에 의한 장외취득 | ||||
7. 이사회 의결일 | 2020.09.04 |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3 | |||
불참(명) | 1 | ||||
- 감사(감사위원)참석여부 | 참석 | ||||
8. 기타 | - 상기 4. 취득후 지분율은 발행주식총수 기준이며, 보통주 기준 취득 후 지분율은 23%임. - 상기 4. 취득단가 및 취득금액은 증여계약 체결일 전일인 2020년 9월3일 종가(45,000원)를 적용하여 산정한 금액이며, 실제 거래 금액은 증여에 의한 무상취득이므로 존재하지 않음. - 상기 4. 거래일자는 증여 이행완료에 따른 취득 예정일임. |
||||
※ 관련공시일 | - |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당반기 중 대주주와 행한 물품(자산) 또는 서비스 거래금액이 최근사업연도 매출액의 5/100이상에 해당하거나, 동 금액이상의 1년 이상의 장기공급(매입)계약을 체결 또는 변경한 주요한 영업거래는 없었습니다. 지배기업인 (주)두산으로부터의 주요 매입(비용) 내역은 IT시스템 및 Infra 운영비, 상표권 사용료 등입니다. 당기 중 대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 내역
당반기 중 당사와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영업상의 거래 내역(자금거래 및 지분거래 별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매출 등 | 매입 등 | |||
---|---|---|---|---|---|---|
매출 | 기타수익 | 매입 | 유무형자산 매입 | 기타비용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243 | 11,944 | - | 13,872 |
종속기업 | Clark Equipment Co. | - | - | 562 | - | - |
두산건설(주) | - | - | (159) | (6,385) | 571 | |
두산큐벡스(주) | 21 | - | 5,406 | - | 195 | |
오성파워오엔엠(주) | - | 2 | 2,844 | - | -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 | - | - | - | 5,096 | |
두산메카텍(주) | 3,513 | - | -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1,457 | 481 | 51,873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 | 5 | 1,327 | - | - | |
S.C Doosan IMGB S.A. | - | - | 4,742 | - | -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27,928 | 752 | - | - | - | |
Doosan Enpure Ltd. | - | 4 | 160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9,817 | 630 | - | - | -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 | 32 | 5,536 | - | - | |
Doosan ATS America, LCC | - | - | 3,148 | - | - | |
Doosan Babcock Ltd. | 156 | 135 | 3,329 | - | - | |
Doosan Skoda Power s.r.o | 1,970 | - | 7,782 | - | 1,097 | |
Doosan HF Controls Corp. | - | - | 6,702 | - | - | |
유베스트제오차㈜ | - | - | - | - | 1,997 | |
기타 | 262 | 1,163 | 1,781 | - | 594 | |
소계 | 45,124 | 3,204 | 95,033 | (6,385) | 9,550 | |
관계기업 | 삼척블루파워(주)(주1) | 122,981 | - | - | - | - |
화성도시고속도로(주) | 24 | - | - | - | - | |
소계 | 123,005 | - | - | - | - | |
기타 특수관계자 |
(주)오리콤 | - | - | - | - | 1,215 |
기타 | - | - | 257 | - | 45 | |
소계 | - | - | 257 | - | 1,260 | |
합계 | 168,129 | 3,447 | 107,234 | (6,385) | 24,682 |
(주1) 당반기 중 포스파워(주)에서 삼척블루파워(주)로 사명변경되었습니다. |
나.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채권ㆍ채무 내역
당반기말 현재 당사와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채권ㆍ채무 내역(배당 및 출자 제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대여금 | 기타채권 | 매입채무 | 차입금 | 기타채무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 | 690 | 7,045 | - | 10,099 |
종속기업 | 두산건설(주) | - | - | 8,807 | - | - | 9,968 |
두산큐벡스(주) | - | - | 4,825 | 650 | - | 37 | |
두산메카텍(주) | 3,798 | - | - | - | - | -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 | - | - | - | 152,000 | - | |
유베스트제오차(주) | - | - | - | - | 80,000 | -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1,031 | - | 3,583 | 80,819 | - | 29,215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 | - | 4 | 15,143 | - | 644 |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 | - | 37 | 4,907 | - | 568 | |
S.C Doosan IMGB S.A. | - | - | 538 | 3,528 | - | -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주1) | 194,711 | 37,333 | 26,189 | 13,467 | - | - | |
Doosan Enpure Ltd. | - | - | 4,767 | 4,854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 | - | 1,408 | - | - | -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ied | 514 | - | 32 | 5,852 | - | - | |
Azul Torre Construction Corporation | - | 3,854 | 4,681 | -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1,512 | 31,253 | - | - | - | - | |
Doosan Power Systems S.A. | - | - | 5,082 | - | - | - | |
Doosan Babcock Ltd. | - | - | 11,620 | 10,343 | - | - | |
Doosan Skoda Power s.r.o | - | - | 1,024 | 8,884 | 18,611 | 1,352 | |
Doosan GridTech Inc. | - | 6,004 | 217 | - | - | - | |
Doosan HF Controls Corp. | - | - | 1 | 7,705 | - | - | |
기타 | - | 275 | 1,899 | 2,161 | - | 245 | |
소계 | 201,566 | 78,719 | 74,714 | 158,313 | 250,611 | 42,029 | |
기타 특수관계자 |
기타 | - | - | 61 | 871 | - | 14 |
합계 | 201,566 | 78,719 | 75,465 | 166,229 | 250,611 | 52,142 |
(주1) 당반기말 현재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채권에 대하여 71,476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으며, 당반기 중 동일한 금액을 대손상각비로 인식하였습니다. |
다.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
당반기 중 당사와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지분거래 포함)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업명 | 대여 | 차입 | 배당 | 출자 | 지분증권 | |||||
---|---|---|---|---|---|---|---|---|---|---|---|
대여 | 회수 | 차입 | 상환 | 수익 | 처분 | 증자 | 투자 | 취득 | 처분 | ||
지배기업 | (주)두산 | - | - | - | - | - | - | 238,199 | - | - | - |
종속기업 | 두산건설(주) | - | - | - | - | - | - | - | - | 51,009 | - |
케이디피피제삼차(주) | - | - | - | 40,000 | - | - | - | - | - | -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 | - | - | 17,000 | - | - | - | - | - | - | |
오성파워오엔엠(주) | - | - | - | - | 600 | - | - | - | - | - | |
두산메카텍(주) | - | - | - | - | - | - | - | - | 238,199 | -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 | - | - | - | - | - | - | 112,000 | - | -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20,686 | 33,516 | - | - | - | - | - | - | - | - | |
Doosan Skoda Power s.r.o | - | - | 3,888 |
54,793 | - | - | - | - | - | - | |
소계 | 20,686 | 33,516 | 3,888 | 111,793 | 600 | - | - | 112,000 | 289,208 | - | |
합계 | 20,686 | 33,516 | 3,888 | 111,793 | 600 | - | 238,199 | 112,000 | 289,208 | - |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당사는 당기 중 제품경쟁력 제고 및 상생경영을 위한 협력회사 지원 및 종업원 복리후생 목적의 주택자금, 학자금 대여, 우리사주조합 또는 우리사주조합원과 「근로자복지기본법」에 따라 거래하는 경우 외 중요한 거래사항은 없습니다.
Ⅹ.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사항의 진행 ·변경상황
【기 신고한 주요경영사항의 진행상황】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신고 일자 | 제 목 | 내용 | 진행상황 |
---|---|---|---|
2011.07.18 |
소송등의 |
1. 아산배방 펜타포트 주상복합아파트 수분양자들이 |
1. 1심 판결 결과[2013.09.17]
1) 원고들 중 전매세대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 인정 부분 및 2) 나머지 원피고들의 상고는 모두 기각 5. 파기환송심 판결 결과[2020.02.06] 1) 전매자 및 독립당사자참가인 46명의 청구금액 12.5억원 2) 소송비용의 80%는 원고들이, 그 나머지는 피고가 지급 6. 원고 상고함[2020.2.24] 21명 상고, 상고금액6억원 |
2. 주주총회의사록 요약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비 고 |
---|---|---|---|
제57기 정기주총 (2020.3.30) |
제1호 의안 : 제57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원안 승인 원안 승인 이사 선임(2명) 감사위원 선임(1명) 원안 승인 |
제4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건은 의결정족수인 발행주식 25%에 미달하여 부결 |
제56기 정기주총 (2019.3.28) |
제1호 의안 : 제56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개정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원안 승인 원안 승인 이사 선임(3명) 감사위원 선임(2명) 원안 승인 |
- |
제55기 정기주총 (2018.3.28) |
제1호 의안 : 제55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원안 승인 이사 선임(3명) 감사위원 선임(1명) 원안 승인 |
- |
3. 중요한 소송사건 등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연결실체는 총 9,72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이고, 현재로서는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계류중인 당사의 주요 소송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손해배상청구 (대법원2020다26133)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1.07.11. |
소송 당사자 |
- 원고 : 신진철 외 13명 |
소송의 내용 |
- 아산배방 펜타포트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주상복합 수분양자들이 수변공원, 무빙워크 등 애초 설명한 |
소송가액 |
- 4.5억원 |
진행상황 |
- 2015.02.02. 2심(서울고등법원 2014나507) : 137억원(시공 4사간 내부정산 시 두산중공업 부담 29억원) - 2015.02.10. 및 02.12. 두산중공업 상고, 2015.02.23. 원고 상고 - 2020.02.24. 원고21명 상고함(상고금액6억원)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상고심 진행중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
- 2심 판결선고 후 패소금액을 공탁하였으며 추가적인 재무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② 손해배상청구 (대구지방법원 2017가합201266)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7.02.16. |
소송 당사자 |
- 원고 : 한국가스공사 |
소송의 내용 |
-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건설공사'의 발주처인 한국가스공사가 두산중공업 포함 13개사의 담합으로 |
소송가액 |
- 2,000 억원 |
진행상황 |
- 2017. 02. 16. 소 제기 이후 3차례 변론기일 진행됨(2017. 08. ~ 2017. 12.) - 2018. 07. 04. 감정인 지정 결정 후, 2018. 07. 26. 감정기일 진행되었으며 감정 결과 도출 시까지 기일 - 현재 감정 진행 중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두산중공업은 손해배상의무가 없고, 설령 손해배상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원고가 주장하는 손해액은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
- 패소할 경우 피고들간 내부 정산을 통해 두산중공업의 실질부담분(약 11%로 추정)에 해당하는 금액을 |
③ 매매대금 등 지급청구(대법원 2018다223054)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5.11.19 |
소송 당사자 |
- 원고: 미래에셋자산운용, IMM 및 하나금융투자가 설립한 사모투자전문회사 등 |
소송의 내용 |
- 원고들은 2011년 공동으로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를 통하여 취득한 두산공정기계(중국)유한공사("DICC") |
소송가액 |
- 145억원 (일부청구) |
진행상황 |
- 1심(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였으나, 2심(서울고등법원)은 2018. 2. 원고들이 - 2018. 2. 두산인프라코어는 (i) 위 2심 판결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하여 서울고등법원에서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상고심(대법원) 진행 중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대응중.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
- 1심과 2심의 결과가 상반되어 소송 결과 예측 곤란으로 재무적 영향 판단 어려움 |
④ 매매대금 등 지급청구 (서울중앙지법 2018가합520613)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8.03.29 |
소송 당사자 |
- 원고: 미래에셋자산운용, IMM 및 하나금융투자가 각자 설립한 사모투자전문회사 |
소송의 내용 |
- 원고는 2011년 공동으로 설립한 투자목적회사를 통하여 취득한 두산공정기계(중국)유한공사("DICC") 지분 20% 와 관련하여 동반매도청구권의 행사방해에 기한 주식매매계약상의 매매대금반환의무 등을 |
소송가액 |
- 705,105,528,589원 |
진행상황 |
- 소장 접수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1심 진행중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대응중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
- 동일한 청구원인에 기한 일부청구 사건의 상고심(대법원 2018다223054)의 결론에 따라 본 소송의 결과가 |
⑤ 손해배상청구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가합531148)
구분 |
내용 |
---|---|
소제기일 |
- 2015.05.28 |
소송 당사자 |
- 신청인 : 한국철도시설공단 |
소송의 내용 |
- 호남고속철도 13개 공구 최저가 낙찰제 공사의 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공사들을 상대로 입찰담합에 따른 손해 배상을 청구한 소송 |
소송가액 |
- 1,045억원 (두산건설 1-3공구 해당분은 39억원) |
진행상황 |
- 기일 미지정 (원고 감정결과를 반박하기 위한 피고측 감정절차 진행 중) |
향후 소송일정 및 대응방안 |
- 원고의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부당한 것으로 피고측 감정결과를 토대로 감액 주장 예정 |
향후 소송결과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
- 현 상황에서 소송결과 예측 곤란으로 재무적 영향 판단 어려움 |
4.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차입금 및 지급보증 등과 관련하여 백지어음 5매, 백지수표 31매가 금융기관 등에 견질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어음]
(기준일 : 2020년 06월 30일) |
(단위 : 매)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법 인 | 5 | 백지 | 두산건설 : 5매 |
[수표]
(기준일 : 2020년 06월 30일) |
(단위 : 매)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은 행 | 21 | 백지 | 두산건설 : 21매 |
금융기관(은행제외) | 1 | 백지 | 두산건설 : 1매 |
법 인 | 9 | 백지 | 두산중공업 : 7매 두산건설 : 2매 |
5. 채무보증 현황
가. 타인에게(으로부터) 제공한(받은) 지급보증 내역
당반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에게(으로부터) 제공한(받은)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타인을 위해 제공한 연대보증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공사계약이행과 관련하여 다른 건설회사 등에게 362,304백만원 상당의 공사계약이행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주택건설 시행사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주택분양보증과 관련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에 공사이행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광명의료복합신축 외 2개 프로젝트에 대해 책임준공 미이행시 조건부 채무인수약정(전체한도 1,214,100백만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SOC사업과 관련하여 건설출자자들은 협약이 해지되거나 주무관청으로부터 매수청구가 발생시 해지시지급금 또는 매수가액으로 대출원리금을 상환하기에 부족한 경우 그 부족자금을 제공하여야 하는 약정이 있습니다.
(단위: 백만원) |
보증회사 |
연대보증회사 |
피보증회사 |
채무보증금액 |
비고 |
지급보증처 |
||
---|---|---|---|---|---|---|---|
기초 |
증감 |
기말 |
|||||
두산건설 |
대림산업 등 |
신분당선(주) 등 |
362,573 |
(269) |
362,304 |
자금보충의무 등 |
한국산업은행 등 |
(2)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보증의 내역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국내외 공사 및 외화사채 발행 등과 관련하여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12,264,334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단위: 백만원) |
보증회사 | 피보증회사 | 채무보증금액 | 비고 | ||
---|---|---|---|---|---|
기초 | 증감 | 기말 | |||
금융기관 | 두산중공업 | 7,705,940 | (913,819) | 6,792,121 | 공사이행보증 등 |
두산인프라코어 | 709,369 | 22,456 | 731,825 | 차입금 보증 등 | |
두산건설 | 4,799,087 | (78,699) | 4,720,388 | 공사이행보증 등 | |
두산큐벡스 | 20,000 | - | 20,000 | 공모사채 등 | |
합계 | 13,234,396 | (970,062) | 12,264,334 |
(3) 타인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분양자와 재개발ㆍ재건축조합 지원 및 국내외 기타 영업상의 목적으로 수분양자 및 거래처 등에 1,206,102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위: 백만원) |
보증회사 | 피보증자 | 채무보증금액 | 비고 | 지급보증처 | ||
---|---|---|---|---|---|---|
기초 | 증감 | 기말 | ||||
두산중공업 |
용인 두산위브 전세입자 등 |
116,916 | 32,249 | 149,165 |
중도금 대출 등 |
신한은행 등 |
두산인프라코어 |
최종 고객 |
220,154 | 69,051 | 289,205 |
차입금 보증 등 |
한국산업은행 등 |
두산건설 |
일산제니스 수분양자 등 |
976,629 | (208,897) | 767,732 |
중도금 대출 등 |
우리은행 등 |
합계 | 1,313,699 | (107,597) | 1,206,102 |
나. 특수관계자와의 지급보증내역
(1)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당반기말 현재 당사와 그 종속기업이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한 지급보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천USD, 천EUR, 천GBP, 천CNY, 천INR, 천JPY, 천OMR, 천NOK, 천PHP, 백만VND, 천AED) |
보증기업 | 피보증기업 | 통화 | 기초 | 증감 | 기말 | 원화환산액 | 지급보증내역 | 지급보증처 |
---|---|---|---|---|---|---|---|---|
두산중공업(주) | Doosan Babcock Limited | GBP | 25,000 | - | 25,000 | 36,935 | 차입금 | SC은행 등 |
GBP | 26,700 | - | 26,700 | 39,447 | 공사 | NNB Generation(HPC) Ltd. | ||
Doosan Babcock General Maintenance Service LLC | AED | - | 25,000 | 25,000 | 8,172 | 차입금 | Mashreq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LLC | USD | 5,000 | (500) | 4,500 | 5,403 | 차입금 | 우리은행 | |
Doosan Heavy Industries Japan Corp. | JPY | 250,000 | (30,000) | 220,000 | 2,455 | 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 |
Doosan Power Systems S.A. | USD | 300,000 | - | 300,000 | 360,210 | 신종자본증권(주1) | 한국수출입은행 | |
GBP | 15,795 | - | 15,795 | 23,336 | 차입금 | 우리은행 | ||
EUR | 65,800 | (26,320) | 39,480 | 53,306 | 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 ||
Doosan Power Systems Arabia Company Limited | USD | 8,000 | - | 8,000 | 9,606 | 차입금 | 한국수출입은행 | |
SAR | 50,000 | - | 50,000 | 16,005 | 차입금 | SABB | ||
Doosan Power Systems India Private Ltd. | EUR | 7,982 | 4,022 | 12,004 | 16,208 | 공사 | Yes Bank 등 | |
INR | 41,573,642 | 10,198,323 | 51,771,965 | 823,174 | 공사 | 건설공제조합 등 | ||
INR | 650,827 | (523,940) | 126,887 | 2,017 | 무역금융 | Axis Bank | ||
INR | 11,864,928 | (3,162,418) | 8,702,510 | 138,370 | 차입금 | HSBC 등 | ||
JPY | 252,736 | 109,595 | 362,331 | 4,044 | 공사 | 하나은행 등 | ||
USD | 110,331 | 24,848 | 135,179 | 162,310 | 공사 | 건설공제조합 등 | ||
Doosan Enpure Ltd. | GBP | 63,280 | - | 63,280 | 93,490 | 공사 | Northumbrian Water 등 | |
GBP | - | 6,500 | 6,500 | 9,603 | 차입금 | SC은행 | ||
Doosan Heavy Industries Muscat LLC | OMR | 5,775 | (3,703) | 2,072 | 6,462 | 차입금 | HSBC | |
USD | 294,063 | 45,886 | 339,949 | 408,177 | 공사 | 수출입은행 등 | ||
OMR | 650 | 1,564 | 2,214 | 6,907 | 공사 | Arab Bank | ||
Doosan Heavy Industries Vietnam Co., Ltd. | USD | 92,612 | (90,189) | 2,423 | 2,909 | 공사 | 국민은행 등 | |
USD | 137,700 | (15,250) | 122,450 | 147,026 | 차입금 | HSBC 등 | ||
VND | 5,380,558 | (331,207) | 5,049,351 | 261,556 | 공사 | 건설공제조합 등 | ||
VND | 256,800 | - | 256,800 | 13,302 | 차입금 | 우리은행 | ||
PT.Doosan Heavy Industries Indonesia | USD | - | 12,800 | 12,800 | 15,369 | 공사 | 서울보증보험 등 | |
Doosan GridTech Inc. | AUD | - | 122,249 | 122,249 | 100,870 | 공사 | Wandoan | |
USD | - | 7,669 | 7,669 | 9,208 | 공사 | 건설공제조합 | ||
두산건설(주) |
EUR | 9,334 | (1,487) | 7,847 | 10,595 | 공사 | 한국수출입은행 | |
USD | 15,736 | - | 15,736 | 18,894 | 공사 | 서울보증보험 | ||
케이디피피제오차(주) | KRW | 219,700 | (18,200) | 201,500 | 201,500 | 차입금 | 한국산업은행 등 | |
우리사주조합 | KRW | 16,945 | (2,035) | 14,910 | 14,910 | 조합원대출 | 한국증권금융 | |
Doosan Heavy Industries America Holdings Inc |
두산중공업(주) | USD | 41,000 | (41,000) | - | - | 차입금 | 우리은행 |
소계 | 3,021,776 | |||||||
두산인프라코어(주) |
Doosan Infracore North America, LLC | USD | 1,426 | (167) | 1,259 | 1,511 | Office 임차료 보증 | Newpoint Place Atlanta, LCC |
USD | 30,000 | - | 30,000 | 36,021 | 차입금 보증 | KEXIM | ||
Doosan Infracore Norway AS | NOK | 4,800 | (300) | 4,500 | 559 | 차입금 보증 | Innovasjon Norge | |
NOK | 3,333 | (417) | 2,917 | 362 | 차입금 보증 | Innovasjon Norge | ||
NOK | 5,000 | - | 5,000 | 621 | 차입금 보증 | Innovasjon Norge | ||
Doosan Infracore Europe s.r.o. | EUR | 20,000 | - | 20,000 | 27,004 | 계약이행보증 | Eurofactor GmbH. | |
EUR | 38,000 | - | 38,000 | 51,307 | 차입금 보증 | KEXIM | ||
GBP | 3,400 | (3,400) | - | - | 통관 VAT 보증 | BNP Paribas | ||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
CNY | 37,000 | - | 37,000 | 6,277 | 차입금 보증 | IBK Yantai | |
CNY | 100,000 | - | 100,000 | 16,966 | 차입금 보증 | IBK Yantai | ||
CNY | 50,000 | - | 50,000 | 8,483 | 차입금 보증 | SC(China) |
||
CNY | - | 143,000 | 143,000 | 24,261 | 차입금 보증 | Woori Bank Weihai | ||
CNY | 56,000 | - | 56,000 | 9,501 | 차입금 보증 | Woori Bank Weihai |
||
USD | 89,000 | (9,000) |
80,000 | 96,056 | 차입금 보증 | KEXIM | ||
Doosan (China) Financial Leasing Corp | CNY | 68,000 | (4,000) |
64,000 | 10,858 | 차입금 보증 | KDB Beijing | |
CNY | 56,000 | - | 56,000 | 9,501 | 차입금 보증 | SC(China) | ||
CNY | 50,000 | - | 50,000 | 8,483 | 차입금 보증 | SC(China) | ||
CNY | 16,183 | (16,183) | - | - | 차입금 보증 | SC(China) | ||
CNY | - | 51,443 | 51,443 | 8,728 | 차입금 보증 | KEXIM | ||
CNY | - | 11,075 | 11,075 | 1,879 | 차입금 보증 | SC(China) | ||
CNY | 40,000 | - | 40,000 | 6,786 | 차입금 보증 | 신한은행 북경분행 | ||
소계 | 325,164 | |||||||
두산밥캣(주) | Clark Equipment Co. | USD | 13,800 | - | 13,800 | 16,570 | 이행 보증 | Montana Dakota Utilities Co. |
Bobcat Bensheim GmbH | USD | 20,000 | - | 20,000 | 24,014 | 이행 보증 | BNP Paribas Lease Group SA | |
Doosan Bobcat EMEA s.r.o. 외 | EUR | 50,000 | - | 50,000 | 67,510 | 이행 보증 | Eurofactor GmbH | |
Clark Equipment Co. | USD | 810,375 | 293,275 | 1,103,650 | 1,325,153 | 현지금융보증 등 | 미국의 다수기관 투자자 및 은행 | |
Doosan Bobcat China Co., Ltd. | EUR | 10,000 | - | 10,000 | 13,502 | 이행보증 | Deutsche Leasing China | |
두산밥캣코리아 주식회사 외 1개 법인 | USD | 1,492 | (1,492) | - | - | 이행보증 | SeaLynx LLC | |
소계 | 1,446,749 | |||||||
Doosan Infracore China Co., Ltd. |
Doosan (China) Financial Leasing Corp. |
CNY |
200,270 | (136,608) | 63,662 | 10,801 | 차입금보증 등 |
광대은행 등 |
두산건설(주) | 우리사주조합 | KRW | 28,892 |
- | 28,892 | 28,892 |
조합원대출 보증 | 두산신용협동조합 등 |
합 계 | 4,585,689 |
(주1) 만기는 30년이며 자동적으로 연장 가능한 영구채로서, Doosan Power Systems S.A.에서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2)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은 지급보증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은 보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천USD) |
보증기업 | 피보증기업 | 통화 | 기초 | 증감 | 기말 | 원화환산액 | 지급보증내역 | 지급보증처 |
---|---|---|---|---|---|---|---|---|
(주) 두산 | 두산메카텍(주) | USD | - | - | 50,900 | 61,116 | 공사 | 우리은행 |
KRW | - | - |
30,000 | 30,000 | 공사 | 우리은행 | ||
소계 | 91,116 |
다.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지급보증 내역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시행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위하여 제공한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 기업명 | 사업명 | 채권기관 | 보증기간 | 보증한도 | 대출잔액 | 보증내역 | ||
---|---|---|---|---|---|---|---|---|---|
기초 | 증감 | 기말 | |||||||
Loan | 두산건설(주) | 포항신항 | 신한은행 외 | 2010.03.26~2025.12.31 | 3,385 | 3,385 | - | 3,385 | 연대보증 |
대전천변 | KEB하나은행 | 2019.05.07~2022.05.06 | 1,300 | 1,300 | - | 1,300 | 연대보증 | ||
AB단기사채 | 두산건설(주)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2.28~2020.05.28 | 15,000 | 15,000 | (15,000) | - | 연대보증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3.06~2020.05.28 | 6,200 | 6,200 | (6,200) | - | 연대보증 |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3.20~2020.06.19 | 48,000 | 48,000 | (48,000) | - | 연대보증 |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3.31~2020.06.30 | 130,000 | 130,000 | (130,000) | -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3.20~2020.06.19 | 27,000 | 27,000 | (27,000) | -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3.27~2020.06.20 | 99,000 | 99,000 | (99,000) | -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19 ~2020.09.15 | 14,900 | - | 14,900 | 14,9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30~2020.09.15 | 15,100 | - | 15,100 | 15,1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26~2020.09.25 | 100,000 | - | 99,000 | 99,000 | 연대보증 | ||
용인삼가 | BNK증권 | 2020.06.30~2020.07.30 | 40,000 | - | 40,000 | 40,000 | 연대보증 |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6.19~2020.09.18 | 48,000 | - | 48,000 | 48,000 | 연대보증 | ||
천안청당 | BNK증권 | 2020.06.30~2020.07.30 | 130,000 | - | 130,000 | 130,000 | 연대보증 | ||
오송단지 | 신영증권 | 2020.06.30~2020.07.30 | 70,000 | - | 50,000 | 50,000 | 연대보증 | ||
합 계 | 747,885 | 329,885 | 71,800 | 401,685 |
6. 그 밖의 우발채무 등
가.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연결실체의 금융관련 약정사항, 제거되지 않은 양도 금융자산 관련 금융부채, 운용리스, 연결구조화기업관련 약정 및 기타 약정사항과 관련하여 상세한 내용은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중 25. 우발채무와 약정사항]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담보제공자산
연결실체의 담보제공자산 중 채무 관련 담보제공자산, 타인을 위한 담보제공자산과 관련하여 상세한 내용은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중 26. 담보제공자산]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 신용보강 제공 현황
(기준일: 2020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기업명 | 발행회사 (SPC) |
증권종류 | PF사업장 구분 |
발행일자 | 발행금액 | 미상환잔액 | 신용보강 유형 | 조기상환조항 |
---|---|---|---|---|---|---|---|---|
두산중공업 | ㈜알비디케이 | Loan | 주택 | 2018년 11월 14일 | 144,500 | 144,500 |
준공책임 및 |
당사가 책임준공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책임준공예정일에 자동적으로 즉시 시행사(발행회사)의 대주에 대한 모든 피담보채무를 인수하고 대출약정에서 정한 대주에 대한 지급의무를 부담. |
경주용강유동화1차㈜ | CP | 주택 | 2019년 10월 11일 | 36,200 | 36,200 | |||
경주용강PFV(주) | Loan | 주택 | 2018년 01월 11일 | 30,000 | 30,000 | |||
경주용강PFV(주) | Loan | 주택 | 2018년 01월 11일 | 93,600 | 93,600 | |||
경주용강PFV(주) | Loan | 주택 | 2018년 01월 11일 | 28,200 | 28,200 | |||
㈜비에이플러스 | Loan | 업무시설 | 2019년 01월 29일 | 31,300 | 31,300 | |||
머스트올㈜ | Loan | 업무시설 | 2020년 01월 20일 | 30,000 | 30,000 | |||
㈜엠엔에스프라임 | Loan | 생활형숙박시설 &판매시설 |
2020년 03월 16일 | 52,500 | 52,500 | |||
두산건설 | 뉴스타트디엠제육차㈜ | AB전단채 | 주택 | 2020년 06월 19일 | 48,000 | 48,000 | 연대보증 | - |
뉴스타트디엠제사차㈜ | AB전단채 | 주택 | 2020년 06월 30일 | 130,000 | 130,000 | 연대보증 | - | |
뉴스타트디엠제오차㈜ | AB전단채 | 주택 | 2020년 06월 19일 | 14,900 | 14,900 | 연대보증 | - | |
뉴스타트디엠제오차㈜ | AB전단채 | 주택 | 2020년 06월 30일 | 15,100 | 15,100 | 연대보증 | - | |
케이파트너스제이십차㈜ | AB전단채 | 주택 | 2020년 06월 26일 | 99,000 | 99,000 | 연대보증 | - | |
뉴스타트디엠제구차㈜ | AB전단채 | 주택 | 2020년 06월 30일 | 40,000 | 40,000 | 연대보증 | - | |
레오제오차㈜ | AB전단채 | 주택 | 2020년 06월 30일 | 50,000 | 50,000 | 연대보증 | - | |
신한은행 외 | 기타 Loan | - | 2010년 03월 26일 | 3,385 | 3,385 | 연대보증 | - | |
하나은행 | 기타 Loan | - | 2004년 05월 06일 | 1,300 | 1,300 | 연대보증 | - |
라. 장래매출채권 유동화 현황
(기준일: 2020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기업명 | 발행회사 (SPC) |
기초자산 | 증권종류 | 발행일자 | 발행금액 | 미상환잔액 |
---|---|---|---|---|---|---|
두산중공업 | 케이디피피제오차㈜ | 예금반환채권 | ABL | 2019년 10월 29일 | 94,000 | 80,000 |
케이디피피제오차㈜ | 예금반환채권 | ABCP | 2020년 04월 29일 | 75,000 | 75,000 | |
두산건설 |
뉴스타트디엠제칠차 주식회사 |
관급/도급공사 공사채권 |
ABSTB |
2020년 06월 19일 |
30,000 |
15,100 |
뉴스타트디엠제팔차 주식회사 |
관급/도급공사 공사채권 |
ABSTB |
2020년 05월 07일 |
30,000 |
25,000 |
|
디엠베스트제삼차 주식회사 |
관급/도급공사 공사채권 |
ABSTB |
2020년 04월 22일 |
50,000 |
30,700 |
|
빌드업제일차 주식회사 |
관급/도급공사 공사채권 |
ABSTB |
2020년 06월 05일 |
15,000 |
10,700 |
|
그레이트지엠제사차 주식회사 |
도급공사 공사채권 |
ABSTB |
2020년 04월 17일 |
30,000 |
13,000 |
|
케이제이디에스제일차 주식회사 |
범일통합3지구 공사채권 |
ABL |
2020년 06월 29일 |
15,500 |
15,500 |
|
디에스문수로제일차 주식회사 |
울산문수로 공사채권 |
ABB |
2020년 02월 17일 |
13,000 |
7,325 |
|
합계 | 352,500 | 272,325 |
※ 조기상환조건: 위탁자의 장기유효신용등급이 BBB- 이하 또는 A3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신탁추심계좌 입금 금액이 신탁원본 회수 추정액 3개월 평균값의 35% 미만 등 ※ 조기상환방식: 유동화채무 원리금 및 제비용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신탁원본 회수 금액을 우선적으로 지급함 |
[장래매출채권 유동화채무 비중]
(기준일: 2020년 06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분 | 당반기말 | 전기말 | 증감 | ||
---|---|---|---|---|---|
금액(A) | (비중,%) | 금액(B) | (비중,%) | (A-B) | |
유동화채무 | 272,325 |
515,800 |
|
(243,475) | |
총차입금 | 11,173,800 | 2.44% |
10,251,437 |
5.03% |
922,363 |
매출액 | 7,441,784 | 3.66% |
15,659,674 |
3.29% |
(8,217,890) |
매출채권 | 2,386,662 | 11.41% |
2,092,822 |
24.65% |
293,840 |
7.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의 발행
- 해당사항 없음
8. 제재현황
최근 3년간 연결실체가 받은 제재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국제적인 수준의 준법경영을 위하여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준법지원시스템을 구축, 실행해 나가고 있는 바, 향후 유사한 법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직원 관리, 교육을 더욱 강화,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
(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일자 | 처벌/조치 대상자 | 처벌/조치 내용 | 사유 및 근거법령 | 이행현황 |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
---|---|---|---|---|---|
2018.11.15 |
두산인프라코어(주) |
과징금 382백만원 |
하도급거래 기술자료 제공 유용 행위 위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2조3 제3항) |
과징금 납부 완료 | 임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시스템 개선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강화 |
두산인프라코어(주) 및 직원 5명 |
검찰고발 | ||||
2018.07.23 |
두산인프라코어(주) |
경고(1차) 및 과태료(48만원) |
사유 : 대기변경신고 미이행 (인허가 항목 외 새로운 오염물질 검출) 법규 : 대기환경보전법 제23조제1항 |
과징금 납부 완료 | 검출항목 인허가 반영 및 전 항목 조사 실시 |
2019.06.19 |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
경고(1차) 및 과태료(48만원) | 사유 : 기타수질오염원 위탁업체 변경신고 미필 법규 : 물환경보전법 제60조제1항 위반 |
과태료 전액 납부 | 2019. 7. 2 변경신고 완료 |
2019.06.21 |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
경고(1차) 및 과태료(160만원) | 사유 : 배출시설(탈사시설/여과집진시설) 부식/마모 법규 : 대기환경보전법 제31조제1항제3호 |
과태료 전액 납부 | 보수 완료 |
2019.11.28 | 두산인프라코어 (군산) |
경고(1차) 및 과태료(160만원) | 사유 : 대기 자가측정 미이행 (전북지역 내 측정업체 영업정지 사태로 인한 측정불가) 법규 : 대기환경보전법 제39조제1항 |
과태료 전액 납부 | 복수계약 |
2019.12.04 | 두산인프라코어(주) | 벌금(1억원) | 하도급거래 기술자료 제공 유용 행위 위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2조3 제3항) |
벌금 납부 완료 | 임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시스템 개선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강화 |
2018.05.10 | 두산건설(주) | 과징금 731백만원 및 고발 | 인천지역 27개 레미콘 제조ㆍ판매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법률 제 19조) |
행정소송 종료 (대법원 판결 : 과징금납부취소 기각 '19.06.13) 형사사건 벌금 25백만원 선고('19.08.21) |
관리감독 강화 |
2019.03.11 | 두산건설(주) | 입찰참가자격제한 5개월 당초('19.03.18~'19.08.17) 변경('19.10.07~'20.03.06)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6조제1항 별표 2 제12호 다목 위반) |
'19.03.19. 효력집행정지신청 인용 '19.03.07. 제재처분 취소소송 제기 '19.10.07. 소취하(제재처분개시)로 행정처분 확정 |
관리감독 강화 |
2019.07.09 | 두산건설(주) | 과징금 28백만원 | 2015년 대금지급실태조사(직권조사) 행정소송 결과에 따른 과징금 재산정 부과 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 등) |
행정소송 결과 과징금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대법원 판결로 '17년 7월 과징금 처분 취소 후 금번에 과징금 재산정하여 부과 | 관리감독 강화 |
9.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당사는 공시대상 기간 중 단기매매차익 발생사실을 증권선물위원회(금융감독원장)로부터 통보받은 바 없습니다.
10.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 해당사항 없음
11. 직접금융 자금의 사용내역
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최근 3년간 당사가 증권발행을 통하여 조달한 공모자금의 사용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09월 07일 기준) |
(단위: 억원) |
구 분 | 회차 | 납입일 |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공모사채 | 56회 | 2018년 09월 20일 | 차환자금(전단채 차환) | 500 | 차환자금(전단채 차환) | 500 | 없음 |
유상증자 |
- |
2019년 05월 17일 |
운영자금(재무구조개선) 및 |
4,718 |
운영자금(재무구조개선) 및 |
4,718 |
없음 |
나.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최근 3년간 당사가 증권발행을 통하여 조달한 사모자금의 사용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09월 07일 기준) |
(단위: 억원) |
구 분 | 회차 | 납입일 |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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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외화 사모사채 | - | 2018년 05월 04일 | 운영자금 | 449 | 운영자금 | 449 | 없음 |
사모사채 | 54회 | 2018년 05월 23일 | 운영자금 | 1,000 | 차환자금 (사모사채 50회 상환, '18.05.23) | 1,000 | 없음 |
사모사채 | 55회 | 2018년 06월 20일 | 운영자금 | 400 | 차환자금 (사모사채 46회 상환, '18.06.20) | 400 | 없음 |
사모사채 | 57회 | 2019년 05월 15일 | 차환자금 (사모사채 49회 상환) | 800 | 차환자금 (사모사채 49회 상환, '18.05.15) | 800 | 없음 |
12. 합병등의 사후정보
하기 분할 및 양도 거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사이트 (http://dart.fss.or.kr/) 상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기 분할합병의 대상은 두산엔진(주)의 단순 투자사업부문에 국한되어 별도의 외부 평가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합병등 전후 산정된 예측 재무정보가 없습니다.
(작성기준일: 2020년 09월 07일) |
구분 |
시기 |
대상회사 |
주요 내용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
공시서류 제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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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명 | 제출일자 | ||||
두산중공업 | 제56기 | 두산엔진(주),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 |
- 분할합병 및 주식양도 당사는 2018년 3월 13일 이사회 결의로 (i) 두산엔진(주)의 각종 자산에 대한 투자사업부문(이하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당사에 합병하고, 나머지 사업부문은 두산엔진(주)에 존속하는 내용의 분할합병(이하 "본건 분할합병") 및 (ii) 본건 분할합병 이후 당사가 보유하게 되는 존속회사인 두산엔진(주)지분 전부의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에 매각함. (1) 분할합병 주요 내용 ㆍ합병형태 : 소규모합병 ㆍ합병기일 : 2018년 6월 5일 ㆍ합병목적 : 사업전문성제고 및 경영효율화를 통한 주주가치제고 ㆍ합병비율 : 두산중공업(주):두산엔진(주)=1:0.2679522 (분할합병비율) ㆍ합병영향 : 동일지배하의 합병으로 합병으로 인한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으나, 종속기업의 지분을 확보하고 경영합리화 제고 가능 (2) 주식양도 주요 내용 ㆍ매각처 :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 ㆍ매각금액 : 765억원 ㆍ매각대상 : 본건 분할합병 후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두산엔진(주) 보통주 식 14,055,867주 ㆍ처분일 : 2018년 6월 8일 ㆍ주식양도영향 : 주식양도로 인하여 종속기업인 두산엔진(주) 에 대한 경영권을 상실할 예정이며, 이로 인한 연결재무제표 에 대한 영향은 '18년 사업보고서 [III.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중 36. 중단영업]을 참조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두산엔진주식매각결정) |
2018.03.13 |
증권신고서(합병) |
201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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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항보고서 (회사합병결정) |
201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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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설명서 | 2018.04.18 | ||||
증권발행실적보고서 (합병 등) |
2018.06.15 |
(주1) 두산엔진(주)는 김동철, 김일도가 각자 대표이사이고, 소재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공단로 67(신촌동)입니다. 소시어스 웰투시 컨소시엄의 정식 명칭은 "소시어스웰투시인베스트먼트제1호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 합자회사"로 (주)소시어스, 웰투시인베스트먼트(주)가 대표자이며,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21 9층 928호(여의도동, 정곡빌딩)입니다. |
13. 녹색경영
- 녹색경영 관리업체 지정일 : 2010년 08월 30일
- 당사 2020년 2분기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누계)
사업장명 |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TCO2e) | 연간 에너지사용량(TJ) | 소량배출 사업자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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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배출 | 간접배출 | 총량 | 연료 | 전기 | 스팀 | 총량 | ||
본사 |
50,081 |
66,017 |
116,098 |
816 |
1,359 |
|
2,175 |
N |
서울사무소 |
167 |
866 |
1,033 |
3 |
18 |
|
21 |
Y |
동탄I&C |
54 |
154 |
208 |
- |
3 |
|
3 |
Y |
두산기술원(수지) |
47 |
227 |
274 |
- |
5 |
|
5 |
Y |
계 |
50,349 |
67,264 |
117,613 |
819 |
1,385 |
|
2,204 |
- |
- 회사가 녹색기술, 녹색사업, 녹색제품 적합성 인증 또는 녹색기업 확인/지정을 받은 경우 해당 인증내용 : 해당사항 없음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