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20 년 03 월 12 일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엔케이맥스 | |
대 표 이 사 : | 박 상 우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1층 및 6층(정자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 |
(전 화)031-8017-8114 | ||
(홈페이지)http://www.nkmax.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부사장 | (성 명)조 용 환 |
(전 화)031-8017-8114 | ||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18기 정기)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는 정관 제23조 및 제25조에 의거하여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당사 정관 제25조 제②항에 의거하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공고로 갈음하오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소집통지의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co.kr)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0년 03월 27일 (금) 오전 9시
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정자동,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 세미나실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안건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실태보고
나. 부의안건
- 제1호 의 안 : 제18기(2019.01.01~2019.12.31) 재무제표(결손금 처리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2호 의 안 : 이사 선임의 건 (※세부내용은 붙임 참조)
제2-1호 의안 : 대표이사 박상우 재선임의 건
- 제3호 의 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세부내용은 붙임 참조)
- 제4호 의 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세부내용은 붙임 참조)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당사는 「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 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시스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나. 전자투표 행사 가능 기간 : 2020.03.17(화)~2020.03.26(목)
- 기간 중 오전9시~오후10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가. 직접행사 : 신분증
나. 대리행사 : 주주 본인의 위임여부 확인을 위하여 대리인은 1. 주총 위임장(인감날인), 2. 주주의 인감증명서, 주주의 신분증 사본 3. 대리인 신분증 지참
2020년 03월 12일
주식회사 엔케이맥스 대표이사 박상우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박한수 (출석률: 7.14%) |
|||
찬 반 여 부 | |||
1 | 2019.02.18 | 제1호의안 : (주)에이티젠 및 (주)엔케이맥스 합병 승인의 건 | - |
2 | 2019.03.11 | 제1호의안 : 전자투표제도 도입의 건 | - |
3 | 2019.03.11 | 제1호의안 : 제17기 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결손금 처리계산서 포함)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제2호의안 :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 |
4 | 2019.03.26 | 제1호의안 : 제1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의안 : 이사선임의 건 제4호의안 : 감사선임의 건 제5호의안 :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6호의안 :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
- |
5 | 2019.03.27 | 제1호의안 : 합병계약서 변경의 건 제2호의안 :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
- |
6 | 2019.04.15 | 제1호의안 : 합병 계약 체결 승인의 건 세부 사항 변경의 건 | - |
7 | 2019.05.13 | 제1호의안 : (주)에이티젠 및 (주)엔케이맥스의 합병 승인의 건 제2호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 |
8 | 2019.06.17 | 제1호의안 : 합병경과 보고 및 공고의 건 | - |
9 | 2019.07.11 | 제1호의안 : NKMAX AMERICA, INC. 대여금 약정의 건 | - |
10 | 2019.07.24 | 제1호의안 : NKMAX AMERICA, INC. 대여금 약정의 건 | - |
11 | 2019.08.21 | 제1호의안 : NKMAX AMERICA, INC. 대여금 약정의 건 | - |
12 | 2019.09.18 | 제1호의안 : NKMAX AMERICA, INC. 대여금 약정의 건 | - |
13 | 2019.10.23 | 제1호의안 : NKMAX AMERICA, INC. 대여금 약정의 건 | - |
14 | 2019.12.02 | 제1호의안 : 대표이사 박상우와 회사간 부동산매매거래에 대한 승인의 건 | 찬성 |
(*주1) 박한수 사외이사는 2019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하였습니다.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1 | 1,500,000,000 | - | - |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면역세포치료제 사업
1) 산업의 특징
세포치료제란 세포와 조직의 기능을 복원시키기 위하여 살아있는 세포(자가, 동종, 이종)를 체외에서 배양, 증식하거나 선별하는 등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일련의 행위를 통하여 치료, 진단,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바이오 의약품을 의미합니다. 바이오 의약품이란 생물체를 이용하거나 생물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의약품으로, 합성의약품에 비해 독성이 낮아 부작용이 적고, 표적 장기에 직접 효능을 발휘하여 효과가 뛰어납니다.
최근에는 합성신약의 성공빈도가 낮아 R&D 투자 효율성이 낮아지고 있는 반면 바이오 의약품은 생물공학 기술의 발전 등으로 성공확률이 높아져 Big Pharma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8년 글로벌 매출 상위 10개의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을 보면, 8개가 바이오 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나며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갖는 바이오 신약들이 다수 허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2023년에는 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규모가 4,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신약 상위 10위 제품 및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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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현황 및 전망',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20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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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현황 및 전망',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2019.04 |
바이오의약품 중 전세계 매출규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Abbvie사의 휴미라는 '항체치료제'로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가 새로운 바이오 의약품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세포치료제는 환자의 세포를 얻은 후 배양과정을 통해 기능이 강화된 상태로 증식된 세포를 다시 체내로 주입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세포치료제 개발 초창기에는 체내 주입 시 부작용, 체내에서의 효과 발현의 미흡, 생명 윤리 등의 이슈들로 상용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세포 배양/조작, 유전자 분석/조작과 관련한 유전공학과 세포배양기술 등의 발달을 통해 세포치료제가 타깃 하는 대상과 질환의 종류가 다양 해졌습니다. 최근 미국 FDA나 유럽 EMA에서 제품들이 허가되면서 세포치료제의 의학적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7년~2018년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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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rends in the global immuno-oncology landscape.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 Nov. 2018, 17:783-784. |
특히, 세포치료제 분야 중 면역세포치료제는 최근 바이오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분야로, 차세대 항암제 및 자가질환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력 사업은 면역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사업으로, 체내 면역세포들 중 NK세포를 활용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세포치료제 유형>
순위 |
종류 |
세부 유형 예시 |
적용 질환 예시 |
---|---|---|---|
줄기세포 |
배아줄기세포 |
조혈모줄기세포(HSC) 중간엽줄기세포(MSC) |
심혈관질환 척수손상 관절염, 당뇨 |
역분화줄기세포 |
|||
성체줄기세포 |
|||
면역세포 |
T세포 |
종양침윤 T세포(TIL) CAR-T세포, TCR-T 세포 |
백혈병, 림프종 간암, 폐암, 전립선암 자가면역질환 |
NK세포 |
CAR-NK |
||
수지상세포 |
유전자 조작 수지상세포 |
||
체세포 |
피부세포 |
표피, 진피 |
피부화상, 흉터 |
연골세포 |
연골 |
퇴행성 관절염 |
NK세포(자연살해세포, Natural Killer Cell)는 T세포 및 B세포와 함께 림프구를 구성하는 면역세포들 중 하나이며,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직접 살상하는 능력을 가진 선천 면역세포입니다. T세포, B세포와 같은 다른 면역세포와 달리 추가적인 활성화과정 없이, 세포표면에 발현되는 다양한 면역수용체 (Immune receptor)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스스로 감지한 후 제거할 수 있으며, 염증 및 T세포, B세포와 같은 후천 면역세포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NK세포는 암세포의 증식, 전이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의 재발에 중요한 암 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항암 면역치료제 개발 측면에서 다른 면역세포들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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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 작용 기전 |
정상 세포는 세포 표면에 MHC(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주조직 적합성 복합체) Class I을 가지고 있으며, NK세포의 KIR(Killer Immunoglobulin like Receptors, 킬러 면역 글로불린 유사 수용체)와 상호작용하여 NK세포의 활성을 억제합니다(no killing). 암세포 또는 바이러스 감염 세포는 MHC Class I이 결핍되어 있어, 이 경우 NK세포의 활성 억제 신호가 감소하게 되어 표적 세포를 공격하여 제거합니다(Killing).
NK세포의 수적 또는 기능적 이상은 암의 발생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이 규명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부터 NK세포를 체외에서 대량 증식한 후 암환자에 투여하여 암을 치료하려는 연구들이 시도되었으며, 최근에는 강력한 항암활성을 가진 NK세포를 활용한 항암치료제 연구에서 유망한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천 면역을 담당하는 동시에 암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암의 재발과 전이를 방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NK세포를 활용한 세포치료제 시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llied Market Research, 2019 보고에 따르면 NK세포 기반의 면역항암제 시장은 2018년 14.9억불에서 2026년 37.9억불로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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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ed Market Research, 2019 |
NK세포치료제 상용화의 관건은 암에 대응하는 NK세포의 활성도와 순도, 그리고 대량배양 기술입니다. 개발 초기, 체외에서 고순도의 NK세포를 활성도가 높은 유효한 NK세포만으로 대량 배양해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적 한계들을 극복한 NK세포치료제 개발에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요 면역세포 치료제 중 T세포를 이용한 치료제는 이미 2017년도에 CAR-T 치료제로 확장/적용되어 품목허가를 받고 시장에 출시도 된 바 있습니다. T세포 역시 항암 효과가 뛰어나고 자체적으로 증식하여 암 재발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세포치료제, 항암제 개발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토카인의 분비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부작용으로 환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또한 CAR-T 세포치료제는 타인에게 투여가 불가한 점과 T세포가 도달하기 어려운 고형암에는 적용이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으며, 4~5억원에 이르는 고가의 치료비 또한 상용화의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이에 반해 NK세포는 선천면역 뿐만 아니라 후천면역도 매개하여 전체적인 면역계를 조절하기 때문에 다양한 항암면역 기전을 통해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 줄기세포를 직접 제거할 수 있고, 고형암에 대한 살상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으며, 타가 세포에 대한 부작용이 적기 때문에 자가 또는 동종 NK세포 치료제로서 개발이 더욱 수월할 수 있습니다. NK세포 치료제가 상용화되면 CAR-T 치료제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가격으로 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분 |
CAR-T |
동종 NK세포 |
자가 NK세포 |
---|---|---|---|
치료기전 |
암환자 T세포를 추출한 뒤 바이러스 벡터를 활용하여 |
건강한 사람의 K세포를 추출한 뒤 활성화 및 배양하여 환자에게 주입 |
환자 자신의 NK세포를 추출한 뒤 활성화 및 배양하여 환자에게 주입 |
기술장점 |
- 오랜 시간 항종양 효과 + |
- 암 세포 및 암 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 |
|
- 높은 세포독성 - 높은 활성도 |
- 자가 세포를 활용 |
||
기술단점 |
- 돌연변이 위험 - 부작용(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 등) - 자가면역 가능성 - 고형암에 대한 효과감소 - 고비용 (4-5억원 소요) |
- 투여받은 세포에 대한 항체 형성으로 인해 |
- 환자 상태에 따라 세포 수 확보 및 초기 증식에 대한 |
최신방향 |
- 가장 주목받는 항암제 - 전세계 BigPharma 참여 - 노바티스 킴리아 및 카이트파마의 - 항원인식기능 상승으로 정상세포 공격하는 부작용 감소 |
- 엔케이맥스 임상준비 중 - 녹십자랩셀 한국 임상2상 진행 중 |
- 엔케이맥스 미국, 한국, 멕시코 진행 중 - 차바이오텍 NK세포 대량 배양기술 보유 |
(2) 면역진단키트 사업
1) 산업의 특성
세계적으로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치료에서 예방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혈액이나 침, 소변 등 체액을 검사해 질병여부를 판단하는 체외진단기기의 개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체외진단기기(키트)는 의료기기의 일종으로, 질병의 진단과 예후, 건강 상태 판정, 질병 치료효과 판정, 예방 등의 목적으로 인체로부터 채취된 대상물을 이용한 검사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를 말하며, 체외 진단을 위하여 사용되는 각종 분석기기, 시약(키트), 소모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시장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체외진단기기를 기술특성에 따라 총 8개의 세부분야로 나누어 시장점유율과 연평균 성장률을 종합하여 볼 때, 면역 화학적 진단, 자가 혈당 측정, 현장진단, 분자 진단 기술이 최근 체외진단기기 기술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은 2018년 600억 5,451달러에서 2023년 831억 7,722만 달러로, 연평균성장률 6.73%로 상향곡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분자진단 시장이 연평균성장률 8.7%로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동사가 포함되어 있는 면역화학 진단 시장은 전체 체외진단기기 시장의 40.5%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합니다.
2023년의 예상 시장 규모를 유추해보면, 당사의 체외진단기기가 포함되어 있는 면역화학/면역분석적 진단 검사의 경우 2018년 202억 498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6.0%로 증가하여 2023년에는 270억 56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분자진단의 경우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8.7%)로 2016년 73억 5570만 달러에서 2023년 111억 6,62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체외진단(IVD) 시장의 기술별 시장 규모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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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arketsandmarkets, In Vitro Diagnostics/IVD Market, 2018 |
(3)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 포함)한 식품으로 정의되며, 기능성이라 함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생체기능의 활성화를 통해 질병 발생을 감소시키거나 건강을 유지/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질병의 치료가 목적인 의약품과는 구분됩니다.
<건강기능식품, 일반식품 및 의약품의 분류>
|
식품 |
의약품 |
|
---|---|---|---|
일반식품 |
건강기능식품 |
||
관련법규 |
식품위생법 |
건강기능식품법 |
약사법 |
제형 |
일상식품 형태 |
정제, 캅셀, 분말, 과립, 액상, 환 등 |
정제, 캅셀, 분말, 과립, 액상, 환 등 |
안전절차 |
기준규격형 |
기준규격형, 개별안정형 |
기준규격형, 개별안정형 |
기능성 |
표시 못함 |
기능성 표시 기능 - 영양소 기능 표시 - 기타 기능 표시 - 질병발생 위험감소 표시 |
유효성 표시 기능 -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현대사회는 소득 수준의 상승과 고령화로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의 치료 보다 예방으로 인식의 변화와 전세계적으로 메르스, 독감 같은 전염성 질병의 유행이 빈번해지면서 면역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소비자가 구입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는 비타민류가 49.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홍삼(37.9%), 오메가3(23.3%), 프로바이오틱스(13.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비타민류와 글루코사민은 거의 1년 내내 섭취하는 반면, 홍삼은 1개월 또는 그 미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과 개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일상 속 부족한 영양분 보충을 위한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의 구매가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별 구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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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가정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소비 패턴 분석(2018) |
(4) 바이오연구용시약 사업
현재의 눈부신 생명공학의 발달은 바이오 연구 관련 시약 및 용품의 기술적 진보에 힘입은 바가 크고, 근래에 들어 그 영향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연구용 시약 제품은 전체 바이오 산업과 직, 간접적으로 연관관계를 갖고 있기에, 바이오 산업의 성장 및 기술의 발전과 바이오 시약 사업의 확장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과거 국내의 연구용 시약 분야는 외산 제품에 대한 지나친 선호도와 제품의 품질 차이 등으로 국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낮았습니다. 그러나 2000년도 이후 바이오 벤처 회사를 중심으로 관련 국내 업계에의 지속적 노력과 투자로 인하여 당사를 비롯한 몇몇 기업이 생명공학 관련 연구용 시약의 국산화를 진행하였으며, 당사는 2002년부터 유전자클로닝 기술과 재조합 단백질 정제 기술, 단클론 항체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용 시약을 자체 개발,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1) 면역세포치료제 사업
엔케이맥스는 "NK세포의 배양방법"에 대해 도입된 원천 기술로부터 당사가 다년간 개발해온 NK세포 기반의 기초연구와 추가 제조공정을 더하여 면역세포 치료기술인 'Super NK(슈퍼NK)'를 개발하였습니다.
슈퍼NK는 체외에서 1) 99% 고순도로 분리한 NK세포를 2) 암 살상능력이 극대화한 고효율의 유효한 NK세포로 만들어 3) 대량 증식시킨 세포치료 플랫폼 기술이며, 이를 활용하여 당사는 암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 등 여러 질환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 개발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과 멕시코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슈퍼NK는 'SNK01'라는 코드명으로 미국, 한국, 멕시코에서 3건의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NK세포 기반의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미국FDA로부터 올해 1월에 임상 (IND) 승인을 받아 암(기존 치료제 반응을 보이지 않은)을 대상으로 미국 임상1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2a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암이 아닌 자가면역질환인 건선을 대상으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당사는 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GMP생산시설을 한국과 미국에 확보하였습니다. 한국은 2016년 GMP 기준에 맞는 제조시설을 완공하여 현재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을 하고 있으며, 미국의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은 지난 9월 완공과 더불어 생산시설이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공중보건부 식약지청으로부터 의약품 제조 허가를 받았습니다. 당사는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 NK세포 면역세포치료제 개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2) 면역진단키트 사업
당사는 세계 최초로 전혈에서의 NK세포 활성도를 측정할 수 있는 면역력 측정 키트(체외진단키트)를 개발하였으며, 2012년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2014년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았으며, 2016년 7월 심평원의 건강보험 급여항목(선별)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현재 1,000개의 이상의 국내 대학병원 및 대형 검진센터에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건강검진과 환자진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해외 판매를 위해 캐나다를 포함한 8개국에서의 의료기기 품목 허가 및 보험 등재가 완료되었으며, EU 진출을 위한 CE 인증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2019년 현재, 캐나다와 미국 법인을 통해 암 진단 보완용 또는 예후 추적용에 대한 임상을 다수 진행하고 있으며, 美FDA 승인을 위한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3)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
당사는 NK세포의 활성도를 향상시켜 면역력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출시하기 위해 2016년 6월 엔케이맥스 에이치앤디(구, 에이티젠 에이치앤디, 지분율 100%의 자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엔케이맥스 에이치앤디는 2016년 하반기 건강기능식품 NK365를 출시하였고 NK365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원료인 아가리쿠스 버섯(Agaricus blasei) 분말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기존의 멀티비타민 제품과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NK365에 첨가되어 있는 아가리쿠스 버섯(Agaricus blasei) 분말 및 13종의 비타민 및 미네랄은 주로 미국과 유럽에서 인증을 받은 해외 업체로부터 공급받았으며, 미국 제조사에서 ODM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수입원인 엔케이맥스 에이치앤디를 통해 국내 건기식 판매업체에 공급되며, 당사인 엔케이맥스는 건기식 일반판매업 자격을 갖추어 국내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엔케이365키즈 제품과 개별포장을 통한 휴대성을 높인 NK365를 출시하였고, 이는 국내 제조사인 서흥에서 OEM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4) 바이오 연구용시약 사업
당사는 2002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자체 기술력인 재조합 단백질 생산기술과 단클론항체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38개국 400 여개 업체에 5,000여 종의 재조합 단백질과 단클론 항체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동 사업분야 매출의 90% 이상이 제품 수출에서 기인하며, 주요 거래처로는 글로벌 시약회사인 Abcam사, SantaCruze사 등이 있습니다. 또한 본격적인 국내 영업을 위해 2018년 8월부터 국내 업체(아벨바이오, 셀투바이오)와의 제품 공급 계약을 통해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대리점 운영 체계로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현재, 국내 대리점이 7개사로 확대되어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이 진행 중입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2019년 6월 주식회사 에이티젠이 관계회사인 주식회사 엔케이맥스를 흡수합병하고 회사명을 주식회사 엔케이맥스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의 합병 후 주요 사업 분야는 크게 (1)면역세포치료제 사업, (2)면역진단키트 사업, (3)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 (4)바이오 연구용 시약 사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 당사의 사업 부문이 속한 시장은 그 범위가 넓고, 신규 성장하는 시장으로 개별 부문별 당사의 점유율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3) 시장의 특성
(1) 면역세포치료제 사업
1) 산업의 성장성
세계 바이오 의약품 시장은 2017년 기준 2,706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4,420억 달러로 연 평균 약 8.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판매량이 높은 블록버스터 의약품들 중에서 상당수의 바이오 의약품들이 포진하고 있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잘 팔리는 의약품 중 10개 중 8개가 바이오 의약품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바이오 의약품 중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은 2015년 40억 달러에서 연평균 20.1%로 성장하여 2020년 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규모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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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백서, 2017.10 |
2015년 이후 출시되어 판매 중인 세포치료제의 질환군별 분포는 피부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이 6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은 종양 49.7%, 심혈관계 질환이 1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글로벌 바이오텍 회사들이 세포치료제를 항암제로서 크게 주목했기 때문으로 세포치료제의 패러다임이 크게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의약품 중 항암제 시장 규모가 가장 크기 때문에 향후에도 이러한 연구개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포치료제 패러다임 전환,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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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7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백서, 2017.10 |
2017년도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BiolNdustry No. 113(2017-3), 세포치료제 중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는 심혈관계 질환(20.2%), 종양(18.7%), 신경질환(17.2%) 순으로 많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역질환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제보다 유전자 변형 CAR-T 치료제 등 면역세포 관련 세포치료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오 기술력의 향상으로 높은 안전성과 효능을 보이는 세포치료제 기반의 병용 치료제 및 치료기술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anti-PD-1, anti-PD-L1, CTLA-4 저해제(면역관문억제제)의 본격적인 상용화로 그 처방횟수와 임상 2상 이후 병용임상 횟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기존 치료 요법 또는 다른 면역관문억제제와 병행 치료를 통해서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으로도 개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 횟수와 속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도 암을 타겟으로 보다 빠른 시장진입을 위하여 당사의 SuperNK와 기존 치료제(표적항암제,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행 치료를 위한 NK세포 치료제 시장 출시를 1차 전략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표적항암제와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행 치료가 기존 치료제들의 반응율을 더욱 증가시키고, 암 살상 효과가 더욱 극대화되는 것을 당사 내부 연구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치료제 시장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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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치료제 사업의 확대 |
2) 경기변동의 요인
경기의 변동에 따라 치료 선택 여부에 변동이 있을 수는 있으나,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의 발병률에 따라 치료 선택 여부가 변동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시판되고 있는 다양한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의약품에 대한 불안감과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는 부작용이 없는 NK세포치료제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경기변동과는 상관없이 고성장을 이루는 산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국내외 시장 여건
세포치료제 분야는 초기단계로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선점이 가능해 임상시험 진입 시 국제 경쟁력 우위선점이 가능하며, 세계적으로 연구초기/중기단계에 머물고 있는 분야가 많아 효과적인 연구투자로 선두권 도약이 가능합니다.
국내의 세포치료제는 세포보관, 세포배양 및 조작기술 개발이 연구의 주된 내용으로 약 80% 가량이 연골 혹은 피부재생 치료제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또, 허가 받은 대부분이 줄기세포치료제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는 매우 적습니다.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은 T세포에 집중하는 반면, 일본은 NKT가 많이 개발되고 있으며, 국내는 NK세포 치료제에 관심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품목허가 받은 면역세포치료제는 녹십자셀의 Immuncell-LC®(T세포), 크레아젠의 CreaVax-RCC(수지상세포)이 있습니다.
현재 NK세포치료제 개발 현황을 보면, 해외에서는 Fate therapeutics가 memory NK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와 유도만능줄기세포 iPSC-NK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1.5조 규모의 시가총액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당사외에도 녹십자랩셀이 임상단계에서 NK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NK세포치료제 개발 현황>
구분 |
기업 |
세포의 종류 |
파이프라인 |
현황 |
---|---|---|---|---|
국내 |
녹십자랩셀 |
NK세포 |
MG4104 |
간암(임상2a상) |
급성 골수성백혈병 (임상1상 완료) |
||||
차바이오텍 |
NK세포 |
CB-IC-01 |
난소암 임상 1상 |
|
국외 |
Fate therapeutics |
memory NK세포 |
NK-100 |
임상1상(미국) |
난퀘스트 (NantKwest |
NK세포(종양) |
aNK (NK92 cell line) |
메켈세포암 (임상1/2상) |
|
haNK-Antibody |
췌장암 (임상1/2상) |
|||
taNk-CAR- |
유방암 (임상1/2상) |
|||
글라이코스템 (Glycostem) |
NK세포(제대혈) |
oNK |
급성골수성백혈병 (임상1상완료) |
|
셀진(Celgene) |
NK세포(제대혈) |
|
골수종 (임상1/2상) |
|
미네소타 대학교 |
NK세포 |
|
급성골수성백혈병 (임상 2상) |
|
위스콘신 대학교 |
NK세포 |
|
고형암 (임상 2상) |
4) 회사의 경쟁력
당사는 1) 99% 고순도로 분리한 NK세포를 2) 암 살상능력을 극대화한 고효율의 유효한 NK세포를 만들어 3) 대량 증식시킨 면역세포치료 기술(SuperNK, 슈퍼NK)을 활용해 자가 및 동종 NK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의 NK세포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① 배양기술 및 보관기술의 결여, ② 낮은 순도, ③ 활성도에 따른 살상능력 저하, ④ 면역 억제 환경 극복 어려움, ⑤ 고형암 치료에 대한 한계점 등의 문제를 개선하였습니다.
기존 NK세포치료제 |
SuperNK 우수성 |
|
---|---|---|
대량생산 역부족 |
대량 증식 가능 |
10,000배 ~ 최대 120억배 체외 대량 증식 가능 |
NK세포의 낮은 순도 |
고순도 NK세포 |
NK세포 구성비율 98~99% 이상 |
살상능력 부족 |
살상능력 극대화 암환자 체내의 면역 억제 |
암환자/정상인 거의 동일수준으로 고활성의 유효 NK세포로 배양 |
고형암 치료 효과 제한적 |
고형암 환경 가능 암 살상능 유지 |
폐암, 췌장암, 유방암, 간암 등 |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사는 자가와 동종의 NK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가 NK세포치료제로는 국내에서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2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불응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 이외에도 자가면역질환 중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멕시코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다양한 질환으로 파이프라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관련 상세한 내용은 10. 연구개발현황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종 NK세포치료제 개발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GMP시설에서 대량 생산하여 보관 후 공급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동결 NK세포의 살상능 하락을 막기 위한 동결제형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당사는 동결세포의 해동 후 살상능력 유지를 위한 제형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면역진단키트 사업
1) 산업의 성장성
2017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총 1조 7,686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였고, 2018년은 전년 대비 4.8% 성장한 1조 8,538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중 체외진단 분야는 전체 중 720억 달러(4%) 수준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연평균 10%의 성장률로 가장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전체 헬스케어 시장의 평균 성장률(4.82%)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성장률입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과 각 세부 시장의 규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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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ioIndustry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전망,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2018) |
체외진단기기 시장은 현재 태동단계에 진입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시장에서의 경쟁구도가 높아 기술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 체외진단기기 시장은 2015년 237억7,000만 달러에서 연 평균 성장률 9.73%로 성장하여, 2020년에는378억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 체외진단기기 시장규모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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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echNavio, GLOBAL IN-VITRO DIAGNOSTICS INSTRUMENTS MARKET, 2017 / 연구개발특구 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 기술 글로벌 시장동향 보고서 (2017) |
2017년 기준, 체외진단기기 국내 시장 규모는 1조원 안팎으로, 국내 체외진단키트 업체 수가 444개에 달하면서 국내 체외 진단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체외진단기기가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와 감염성 질환 증가 등으로 기존의 비싼 의료비용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질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체외진단 수요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체외진단 시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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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약처 2016년 의료기기 생산, 수출입 실적 통계자료 (2017.05) |
2) 경기변동의 요인
일반적으로 체외진단 산업은 인체 건강에 관련된 제품으로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질병의 발병 또는 치료와 직결되는 것으로서 체외진단키트의 사용이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가계 지출 및 국민 총생산의 변화, 경기 변동과는 연관성이 낮습니다. 또한, 당사의 제품은 계절적인 또는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으며, 요즘처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때는 상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그 변동성이 적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제품과 같이 조기 검진 및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은 경제적 또는 환경적인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은 적다고 판단됩니다.
3) 국내외 시장 여건
당사의 체외진단키트인 NK Vue® Kit는 기술 활용도에 따라 진입 시장을 크게 건강검진, 선별진단검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질병이 있거나 질병 발생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7년 일반검진 수검율은 78.5%, 국가 암검진 수검율은 50.4%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2017년 건강검진별 수검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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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7년 건강검진통계연보', 국민건강보험공단, 2018.11 |
국내 건강검진에서는 질병감수성예측 검사와 질병조기인지 검사가 이용되고 있으며 질병감수성 예측검사는 생체나이 측정검사와 활성산소 및 항산화력 검사가 있습니다. 신체적, 생화학적, 호르몬 검사 등을 통해 확인하며 주기적으로 반복 검사하여 개인의 건강상태 변화와 노화 속도를 파악할 수 있는 검사지만 질병감수성 검사로서의 임상적 유효성에 대해서는 아직 입증되지 않은 실정입니다.
질병조기인지 검사로 많이 사용되는 종양표지자 검사는 종양에 관련된 항원을 표지자로 활용하여 암의 조기 진단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양표지자 검사는 낮은 특이도와 조기 암에서의 낮은 민감도로 임상적 효율성이 낮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건강검진 현장에서는 질병의 발생 위험을 미리 예측하기 위해 좀 더 유효한 지표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NK세포 활성도는 면역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당사의 NK Vue® Kit를 사용한 NK세포 활성도 검사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를 통해 임상적인 유효성을 입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종양표지자 검사와 병용시 검사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NK세포 활성도 검사를 암이나 질병의 선별검사 용도로 할 때 대표적인 경쟁자는 대장암 1차 선별검사인 분변잠혈검사와 메틸화 유전자검사의 제조사를 들 수 있습니다.
분변잠혈검사는 만 50세 이상의 국민에게는 무료로 실시되는 검사로, 분변 처리의 불편함으로 검사 순응도가 낮은 편입니다.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의 수검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긴 하나, 2017년 기준 국가 암검진 사업을 통한 대장암 권고안 이행 전체 수검률은 56.8%이며, 분변잠혈검사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33.5%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분변잠혈검사는 정성검사와 정량검사로 나뉘는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실시한 국내 분별잠혈반응 검사 현황 조사에 따르면 650개의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는 84%가 정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성검사 실시로 편의성을 개선하여 검사 순응도를 높이기는 하였으나, 지표의 검출 유무만을 구분하기 때문에 위양성률이 높고 정확도 측면에서 유효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틸화 유전자 검사는 특정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측정하여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DNA 메틸화 검사는 실제로 가래, 혈장, 대변, 소변 등의 체액을 통해 검사 결과를 분석하는데 일반적인 암 검사에 널리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DNA 메틸화 후보 유전자의 메틸화 빈도가 그리 높지 않아 임상 검사로는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과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점 입니다. 국내 출시된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인 EarlyTect Colon Cancer(지노믹트리)는 대장암 1차 선별 검사를 위해서는 환자의 분변이 필요하기 때문에, 검사 순응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당사의 NK Vue®Kit를 이용한 NK세포 활성도 검사는 소량의 혈액 사용하기 때문에 검사 순응도가 높고, 정량적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NK세포 활성도 검사로 대체한다면 당사의 진입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건강기능식품 판매 사업
1) 산업의 성장성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2018년 11월에 발표한 '2018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시장 규모는 2018년 4조 2,5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성장하여 2017년 성장률 17.1%를 크게 상회하였습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총 가구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가구당 평균 건강기능식품 구매액이 2017년 30만 7천원에서 2018년 30만 2천원으로 감소에 따른 결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가구당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은 2016년 63.3%에서 2018년 73.6%로 상승하여 건강기능식품 섭취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 추이>
연도 |
규모(억원) |
성장률(%) |
---|---|---|
2016 |
32,563 |
- |
2017 |
41,728 |
17.3 |
2018 |
42,563 |
2.0 |
출처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18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2018)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발간한 2018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때 가장 주요하게 고려하는 제품의 속성은 전반적 건강증진에 도움(48.6%)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부작용 없음(40.1%), 질병치료 예방에 도움을 줌(39.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는 제품의 가격보다는 품질 및 효능이 주요한 구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8년 8월 발표한 '2017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보고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총 매출액은 2017년 2조 2,3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하였으며 총 매출량은 4만 7,725톤으로 10.7% 증가하였습니다. 2017년 말 건강기능식품으로 신고된 품목은 21,500개였으며, 그 중 7,572개 제품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제품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연매출액 100억 이상의 제품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생산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구매 및 섭취 패턴은 건강기능식품의 수요와 직결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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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2017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2018)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8년 발표한 '2017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별 매출 현황은 2017년 홍삼 제품이 1조 358억 원으로 46.3%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개별인정형(2,450억원, 11.0%), 비타민 및 무기질(2,259억원, 10.1%), 프로바이오틱스(2,134억원, 9.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5개 품목이 국내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여 매출액 편중이 심한 상황입니다. 기능성별 매출 현황은 2016년과 마찬가지로 면역기능 제품이1조 1,710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혈행개선, 항산화, 기억력개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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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2017 건강기능식품 국내 시장 규모 동향 분석(2018) |
2016년 12월 기준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된 고시형 원료는 영양소(비타민 및 무기질, 식이섬유 등) 등 95종으로 면역기능과 연관된 고시형 원료는 5종이 있습니다. 개별 인정형 원료는 263종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개별 인정형 원료는 12종이 등재되었습니다. 면역기능개선 제품이라 할지라도 원료의 종류와 함유량이 제품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당사가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NK365와 비교대상인 경쟁업체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면역력 증진은 홍삼이나 비타민 및 무기질 원료에서 많이 언급되는 기능이므로 일상 속 건강 및 면역력 관리를 위한 제품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 경기변동의 요인
건강기능식품 제품은 필수 소비재가 아니기 때문에 경기변동과 관련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 성장성이 둔화될 가능성이 큰 제품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건강기능식품의 주 고객은 경기에 민감한 20~30대 고객이 아닌 40~50대의 베이비부머 세대입니다. 이 연령층은 인구 구조상 가장 많은 인구 구성비를 나타내고 있으며 구매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인구 구조의 변화에 따른 시장 성장요인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독감 등 전염병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가 첨가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즉, 경기변동에 의한 변동성 보다는 소비계층의 인구 구조의 변화와 트랜드 변화가 시장 성장요인으로 더욱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인 시장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3) 국내외 시장 여건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성장할 수 있었으며, 특히 고령화 사회로 진입됨에 따라 전문 의료 서비스 대비 적은 비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17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1,212억 달러) 6.3% 성장한 1,289억 달러로 이는 10년 전보다 560억 달러 및 77% 성장한 규모입니다. 이러한 추세가 이어져 2020년에는 전년대비 6.4% 성장한 1,551억 달러 시장 규모가 전망되어, 5~6%대의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비타민/미네랄 품목이 전년 대비(481억 달러) 5.2% 성장한 507억 달러 규모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39.3%)을 보인 바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내용별 시장은 면역기능이 11,710억원으로, 전체 기능성 시장의 17%를 점유하고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혈행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순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별 매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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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기능식품 생산 현황), BMK투자증권 재가공(2018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2018년 서울 및 5대 광역시 거주하는 1,200명(만 20~69세 남녀)을 대상으로 건강 관련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 결과, 우려하고 있는 건강 문제는 '피로회복(35%)'이 우세했으며, '면역력 증진(26.9%)', '전반적 건강 증진(18.8%)', '스트레스(17.4%)' 등이 상위로 나타났습니다.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와 연관된 면역력 관련 제품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염려하고 있는 건강 질환 조사 결과>
순위 |
보기 |
비중 |
---|---|---|
1위 |
피로회복 |
35.0% |
2위 |
면역력 증진 |
26.9% |
3위 |
전반적 건강증진 |
18.8% |
4위 |
스트레스 |
17.4% |
5위 |
눈건강 |
11.8% |
6위 |
관절건강 |
10.8% |
7위 |
체지방 감소(비만) |
9.4% |
8위 |
여성 갱년기 건강 |
8.7% |
9위 |
콜레스테롤 개선 |
8.1% |
10위 |
혈압조절 |
6.5% |
출처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18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2018)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NK365는 기존 건강기능식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고시원료가 아닌 아가리쿠스 버섯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가리쿠스 버섯을 비롯한 버섯류는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에 유익한 생리 활성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베타클루칸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며 암세포에는 직접적으로 작용하지 않지만, NK세포나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항암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베타글루칸에 대한 고시형 원료는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 상황버섯 추출물과 개별인정형 원료는 금사상황버섯, 효모 베타글루칸, 보리 베타글루칸이 있습니다.
(4) 바이오 연구용시약 사업
당사는 자체 개발한 4,500여 종의 재조합 단백질과 500여 종의 단클론 항체 보유라는 메리트가 있기에 시장 경쟁력과 기술적 수준,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 역시 진입에 있어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과 투자를 통해 다양한 제품의 확보, 차별적 기술력 확보,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한 제조 설비를 구비하여, 현재 연구용 시약 매출의 90% 이상이 제품 수출로 인한 것입니다.
당사에서 판매 중인 재조합 단백질 및 단클론 항체는 특정 고객층을 대상으로, 즉 연구나 대학 실험실, 의료기관들의 연구자들에게 판매되는 다품종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명공학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연구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용 시약 분야에서 해외 거대 시약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회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 사항 없습니다.
(5) 조직도
![]() |
엔케이맥스 조직도 |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1.사업의 개요' 중 '가. 업계의 현황' 및 '나. 회사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1) 연결 재무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1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 18 기 | 제 17 기 |
---|---|---|
자산 | ||
유동자산 | 22,201,327,535 | 22,102,648,572 |
현금및현금성자산 | 12,712,147,657 | 826,545,618 |
단기금융상품 | 440,000,000 | 7,496,012,897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6,736,147,63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309,562,615 | 1,984,204,476 |
재고자산 | 4,008,423,648 | 3,274,641,189 |
기타유동자산 | 1,576,333,640 | 1,698,289,230 |
당기법인세자산 | 154,859,975 | 86,807,526 |
비유동자산 | 144,513,521,500 | 48,462,039,06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489,869,468 | 778,747,808 |
장기기타금융자산 | 2,747,043,848 | 2,619,395,136 |
관계기업투자 | - | 39,008,558,408 |
유형자산 | 31,382,340,240 | 2,837,345,517 |
무형자산 | 107,894,073,435 | 3,211,540,776 |
기타비유동자산 | 194,509 | 6,451,424 |
자 산 총 계 | 166,714,849,035 | 70,564,687,641 |
부채 | ||
유동부채 | 52,297,964,112 | 7,995,185,581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013,787,739 | 816,189,780 |
단기차입금 | - | 3,200,000,000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46,921,357,900 | 3,600,688,560 |
리스부채 | 1,703,829,642 | - |
기타유동부채 | 658,988,831 | 378,307,241 |
비유동부채 | 6,904,149,236 | 27,685,816,500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5,069,670,539 | 26,937,152,500 |
리스부채 | 1,832,059,370 | - |
기타비유동부채 | 2,419,327 | 748,664,000 |
부 채 총 계 | 59,202,113,348 | 35,681,002,081 |
자본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07,512,735,687 | 34,883,685,560 |
자본금 | 15,615,532,000 | 12,407,445,500 |
기타불입자본 | 138,103,928,528 | 57,392,433,868 |
기타자본항목 | 30,883,834 | (107,819,533) |
결손금 | (46,237,608,675) | (34,808,374,275) |
비지배지분 | - | - |
자 본 총 계 | 107,512,735,687 | 34,883,685,560 |
부채와자본총계 | 166,714,849,035 | 70,564,687,641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 18 기 | 제 17 기 |
---|---|---|
매출액 | 8,749,217,674 | 6,268,827,447 |
매출원가 | 2,400,652,235 | 1,599,038,294 |
매출총이익 | 6,348,565,439 | 4,669,789,153 |
판매비와관리비 | 30,434,524,967 | 19,103,416,770 |
영업이익(손실) | (24,085,959,528) | (14,433,627,617) |
금융수익 | 1,414,301,199 | 776,912,970 |
금융비용 | 6,123,579,506 | 5,594,487,803 |
관계기업 투자이익(손실) | 17,834,074,020 | (3,275,151,641) |
기타수익 | 245,891,979 | 347,029,263 |
기타비용 | 628,013,196 | 229,958,518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1,343,285,032) | (22,409,283,346) |
법인세비용 | 85,949,368 | (1,956,278,753) |
당기순이익(손실) | (11,429,234,400) | (20,453,004,593) |
기타포괄이익(손실) | 138,703,367 | (1,198,136)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포괄손익 |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포괄손익 | 138,703,367 | (1,198,136) |
해외사업장환산이익(손실) | 111,935,295 | 38,211,354 |
지분법자본변동 | 26,768,072 | (39,409,490) |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11,290,531,033) | (20,454,202,729)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11,429,234,400) | (20,453,004,593)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1,429,234,400) | (20,453,004,593) |
비지배주주지분 | - | - |
당기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 (11,290,531,033) | (20,454,202,729)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11,290,531,033) | (20,454,202,729) |
비지배주주지분 | - | - |
지배기업지분에 대한 주당손실 | ||
기본및희석주당순손실 | 403 | 830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1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합계 |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
2018.1.1(전기초) | 5,994,282,500 | 48,417,522,246 | (14,011,364,653) | (450,626,426) | - | 39,949,813,667 |
K-IFRS 1109호 최초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 (344,005,029) | 344,005,029 | - | - |
무상증자 | 5,994,282,500 | (6,023,055,050) | - | - | - | (28,772,550) |
유상증자 | 418,880,500 | 6,628,184,457 | - | - | - | 7,047,064,957 |
전환권 및 신주인수권대가 | - | 6,935,897,400 | - | - | - | 6,935,897,400 |
주식매입선택권 | - | 76,972,663 | - | - | - | 76,972,663 |
기타자본잉여금 | - | 1,356,912,152 | - | - | - | 1,356,912,152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39,409,490) | - | (39,409,490) |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 - | - | 38,211,354 | - | 38,211,354 |
당기순이익(손실) | - | - | (20,453,004,593) | - | - | (20,453,004,593) |
2018.12.31(전기말) | 12,407,445,500 | 57,392,433,868 | (34,808,374,275) | (107,819,533) | - | 34,883,685,560 |
2019.1.1(당기초) | 12,407,445,500 | 57,392,433,868 | (34,808,374,275) | (107,819,533) | - | 34,883,685,560 |
사업결합관련 보통주발행 | 3,111,848,500 | 79,331,385,322 | - | - | - | 82,443,233,822 |
유상증자 | 71,238,000 | 993,180,775 | - | - | - | 1,064,418,775 |
전환권 | - | 34,525,983 | - | - | - | 34,525,983 |
자기주식 | - | (18,603,340) | - | - | - | (18,603,340) |
주식매입선택권 | 96,510,920 | - | - | - | 96,510,920 | |
지분법자본변동 | 25,000,000 | 274,495,000 | - | 26,768,072 | - | 326,263,072 |
해외사업장환산차이 | - | - | - | 111,935,295 | - | 111,935,295 |
당기순이익(손실) | - | - | (11,429,234,400) | - | - | (11,429,234,400) |
2019.12.31(당기말) | 15,615,532,000 | 138,103,928,528 | (46,237,608,675) | 30,883,834 | - | 107,512,735,687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1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 18 기 | 제 17 기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8,244,012,736) | (12,513,968,891) |
당기순손실 | (11,429,234,400) | (20,453,004,593) |
조정 | (7,215,715,613) | 7,503,699,078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49,672,006) | (35,659,299) |
이자수취액 | 504,092,210 | 478,386,659 |
이자지급액 | (24,575,688) | (10,822,594) |
법인세납부액(환급) | (28,907,239) | 3,431,858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4,883,712,923 | (33,117,340,995) |
종속기업 지배력획득에 따른 현금흐름 | - | (111,714,8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126,584,563) | (7,496,012,897)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7,182,597,460 | 968,000,000 |
단기대여금의 증가 | - | (400,692,222)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8,785,649,544) | (2,914,082,055)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29,639,528,127 | 6,998,407,305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103,135,702 | -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 | 46,130,737 |
관계기업투자의 취득 | - | (27,468,000,000) |
유형자산의 취득 | (11,723,065,567) | (637,686,506) |
유형자산의 처분 | 116,547,043 | 47,352,862 |
무형자산의 취득 | (2,106,522,611) | (2,151,697,190) |
무형자산의 처분 | 551,886,000 | - |
보증금의 순증가 | 31,840,876 | 2,653,771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6,441,831,964 | 33,447,309,570 |
단기차입금의 차입 | - | 3,200,000,00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200,000,000) | - |
유동리스부채의 상환 | (1,675,943,268)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 | 12,822,635,000 | 36,387,952,760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상환 | (1,765,000,000) | (7,984,000,000) |
자기주식의취득 | (18,603,340) | - |
유상증자 | 278,743,572 | 1,843,356,810 |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8,710,824,885 | 15,396,928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11,792,357,036 | (12,168,603,388)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826,545,618 | 12,977,474,946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93,245,003 | 17,674,060 |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12,712,147,657 | 826,545,618 |
2) 별도 재무제표
<재 무 상 태 표>
제 1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 18 기 | 제 17 기 |
---|---|---|
자산 | ||
유동자산 | 15,823,607,753 | 21,619,478,654 |
현금및현금성자산 | 6,884,868,975 | 356,104,549 |
단기금융상품 | 440,000,000 | 7,496,012,897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 | 6,736,147,63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772,517,774 | 2,725,810,301 |
재고자산 | 2,645,309,352 | 3,183,511,007 |
기타유동자산 | 953,233,062 | 1,058,528,084 |
당기법인세자산 | 127,678,590 | 63,364,180 |
비유동자산 | 142,834,277,507 | 51,563,448,112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2,489,869,468 | 778,747,808 |
장기기타금융자산 | 2,632,517,416 | 2,565,631,748 |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11,193,487,319 | 42,301,654,558 |
유형자산 | 11,695,893,155 | 2,708,710,050 |
무형자산 | 107,875,710,149 | 3,208,703,948 |
기타비유동자산 | 6,946,800,000 | - |
자 산 총 계 | 158,657,885,260 | 73,182,926,766 |
부채 | ||
유동부채 | 37,571,821,587 | 7,867,740,361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339,107,277 | 696,207,543 |
단기차입금 | - | 3,200,000,000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34,098,722,900 | 3,600,688,560 |
리스부채 | 1,540,425,495 | |
기타유동부채 | 593,565,915 | 370,844,258 |
비유동부채 | 6,620,274,862 | 27,685,816,500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5,069,670,539 | 26,937,152,500 |
리스부채 | 1,550,604,323 | |
기타비유동부채 | - | 748,664,000 |
부 채 총 계 | 44,192,096,449 | 35,553,556,861 |
자본 | ||
자본금 | 15,615,532,000 | 12,407,445,500 |
기타불입자본 | 138,103,928,528 | 57,392,433,868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 | - |
결손금 | (39,253,671,717) | (32,170,509,463) |
자 본 총 계 | 114,465,788,811 | 37,629,369,905 |
부채와자본총계 | 158,657,885,260 | 73,182,926,766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1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 18 기 | 제 17 기 |
---|---|---|
매출액 | 6,695,323,848 | 5,922,252,887 |
매출원가 | 1,776,465,054 | 1,467,489,321 |
매출총이익 | 4,918,858,794 | 4,454,763,566 |
판매비와관리비 | 19,377,780,285 | 16,005,147,991 |
영업이익(손실) | (14,458,921,491) | (11,550,384,425) |
금융수익 | 1,657,493,660 | 790,093,414 |
금융비용 | 6,078,290,333 | 5,585,028,494 |
기타수익 | 15,380,368,550 | 35,423,489 |
기타비용 | 3,497,863,272 | 3,180,316,161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6,997,212,886) | (19,490,212,177) |
법인세비용 | 85,949,368 | (1,956,278,753) |
당기순이익(손실) | (7,083,162,254) | (17,533,933,424) |
기타포괄이익(손실) |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포괄손익 |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포괄손익 | - | - |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7,083,162,254) | (17,533,933,424) |
주당손실 | ||
기본 및 희석주당손실 | 250 | 712 |
<자 본 변 동 표>
제 1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결손금) | 총 계 |
---|---|---|---|---|---|
2018.1.1(전기초) | 5,994,282,500 | 48,417,522,246 | (344,005,029) | (14,292,571,010) | 39,775,228,707 |
K-IFRS 1109호 최초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 344,005,029 | (344,005,029) | - |
무상증자 | 5,994,282,500 | (6,023,055,050) | - | - | (28,772,550) |
유상증자 | 418,880,500 | 6,628,184,457 | - | - | 7,047,064,957 |
전환권 및 신주인수권대가 | - | 6,935,897,400 | - | - | 6,935,897,400 |
주식매입선택권 | - | 76,972,663 | - | - | 76,972,663 |
기타자본잉여금 | - | 1,356,912,152 | - | - | 1,356,912,152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7,533,933,424) | (17,533,933,424) |
2018.12.31(전기말) | 12,407,445,500 | 57,392,433,868 | - | (32,170,509,463) | 37,629,369,905 |
2019.1.1(당기초) | 12,407,445,500 | 57,392,433,868 | - | (32,170,509,463) | 37,629,369,905 |
사업결합관련 보통주발행 | 3,111,848,500 | 79,331,385,322 | - | - | 82,443,233,822 |
전환상환우선주전환 | 71,238,000 | 993,180,775 | - | - | 1,064,418,775 |
전환권 | - | 34,525,983 | - | - | 34,525,983 |
자기주식 | - | (18,603,340) | - | - | (18,603,340) |
주식매입선택권 | - | 96,510,920 | - | - | 96,510,920 |
유상증자 | 25,000,000 | 274,495,000 | - | - | 299,495,000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7,083,162,254) | (7,083,162,254) |
2019.12.31(당기말) | 15,615,532,000 | 138,103,928,528 | - | (39,253,671,717) | 114,465,788,811 |
<현 금 흐 름 표>
제 18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제 17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단위 : 원) |
과 목 | 제18 기 | 제17 기 |
---|---|---|
영업활동 현금흐름 | (10,614,304,024) | (9,175,989,674) |
당기순이익(손실) | (7,083,162,254) | (17,533,933,424) |
조정 | (2,591,985,946) | 7,423,655,413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1,623,367,411) | 434,619,226 |
이자수취액 | 709,653,447 | 490,974,776 |
이자지급액 | (272,660) | (1,363,285) |
법인세납부액 | (25,169,200) | 10,057,620 |
투자활동 현금흐름 | 16,267,572,869 | (36,400,827,916) |
단기대여금의 증가 | (343,422,000) | (866,541,500) |
단기대여금의 감소 | - | 59,251,500 |
장기대여금의 증가 | (11,573,700,000)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4,156,250,000 |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7,182,597,460 | 968,0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126,584,563) | (7,496,012,897) |
장기금융상품의 취득 | (5,983,668) | -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 | 46,130,737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 (8,785,649,544) | (2,914,082,055) |
당기손익금융자산의 처분 | 29,639,528,127 | 6,998,407,305 |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1,861,912,500) | (30,412,255,800) |
유형자산의 취득 | (556,217,278) | (618,244,198) |
유형자산의 처분 | 23,568,546 | 11,318,182 |
무형자산의 취득 | (2,082,787,711) | (2,151,697,190) |
무형자산의 처분 | 551,886,000 | - |
보증금의 순증가 | 50,000,000 | (25,102,000) |
재무활동 현금흐름 | (6,209,608,448) | 33,447,309,570 |
유동리스부채의 상환 | (1,504,748,680) | - |
단기차입금의 차입 | - | 3,200,000,00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200,000,000)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 | - | 36,387,952,760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상환 | (1,765,000,000) | (7,984,000,000) |
자기주식의취득 | (18,603,340) | - |
유상증자 | 278,743,572 | 1,843,356,810 |
사업결합으로인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 | 7,086,883,537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6,530,543,934 | (12,129,508,020)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356,104,549 | 12,486,594,999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1,779,508) | (982,430) |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6,884,868,975 | 356,104,549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박상우 | 690120 | 부 | 본인 | 이사회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기간 | 내용 | |||
박상우 | 現 엔케이맥스 대표이사 | 3 |
학력 : 고려대 경제학사 '96.01~'00.05 :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02.01~ 現 엔케이맥스 대표이사 '13.09~ 現 ATgen Canada 대표이사 '14.02~ 現 ATGen America 대표이사 '16.02~ 現 엔케이맥스 H&D 대표이사 '17.08~ 現 NKMAX America 대표이사 '17.08~ 現 NKMAX Japan 대표이사 '17.09~ 現 ATgen Japan 대표이사 '18.03~ 現CoAsia Biotech Corp. 대표이사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박상우 | 부 | 부 | 부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박상우 후보자는 현재 당사의 대표이사로서 그 직을 연임함으로써 사업의 계속성과 발전성을 꾀할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
확인서
![]() |
사내이사확인서_박상우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5(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500,000,000 |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4(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591,548,853 |
최고한도액 | 1,50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50,000,000 |
(전 기)
감사의 수 |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9,600,000 |
최고한도액 | 50,000,000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 참고사항
- 당사는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금번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다수의 종속회사가 포함된 내부 연결 결산일과 당사 임원진의 일정 및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 예상 수령일자 등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주주총회 개최시에는 총회장 건물 입구에서 참석하시는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질병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에 참석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