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자 설 명 서
2019년 05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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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 | |
기명식 보통주 10,000,000주 | |
51,800,000,000원(예정) | |
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 |
2019년 05월 22일 |
2. 모집가액 : |
5,180원(예정) |
3. 청약기간 : |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2019년 06월 27일 ~ 2019년 06월 28일 일반공모: 2019년 07월 02일 ~ 2019년 07월 03일 |
4. 납입기일 : |
2019년 07월 05일 |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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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증권신고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
해당사항 없음 |
다. 투자설명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 KB증권 주식회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0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키움증권 주식회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18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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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 |
해당사항 없음 |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KB증권 주식회사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키움증권 주식회사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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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등의확인서명_한솔테크닉스_투자설명서(05.22) |
【 본 문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투자설명서 이용 시 유의사항 안내문 |
아래의 핵심투자위험은 투자설명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요 항목 위주로 요약한 것이므로 투자위험 전부를 대표하지 않으며,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일부 항목이 기재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반드시 본문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Ⅲ.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하신 후 투자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구 분 | 내 용 |
사업위험 | [경기변동에 따른 전방산업 관련 위험] 가. 당사의 전자부품산업의 전방산업이 되는 전자산업의 경우 프리미엄 가전 확대, 스마트 기기 수요 확대, 인도, 중동 등 신흥시장 확대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환율 및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성 증가와 시장 수요 정체, 기업간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하락 지속 등의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경기변동 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의 변화와 고객 요구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 전자산업의 특성상, 향후 국내/외 경기둔화가 발생하거나 경기침체 현상이 지속될 경우 또는 기술개발 및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전자부품산업 또한 수익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워보드 사업부문 관련 위험] 나. 당사는 TV에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보드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등 국내 TV제조업체 입니다. 이에 따라 전방산업인 TV산업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성숙기에 접어든 TV산업 속에서 국내업체들의 점유율 하락 및 실적 부진이 심화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산업 수급 관련 위험] 다. 태양광 산업은 수력, 조력, 바이오, 폐기물 등 세계 1차 에너지 공급 기준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높은 공급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세계 태양광 산업의 중심은 유럽 및 미국 지역이었으나, 이후 아시아 지역으로 넘어왔으며 중국의 업체를 중심으로 산업 재편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2012년을 전후로 하여 중국의 태양광 제품 생산이 급증하면서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발전시장의 다국화 및 제품 가격의 하락으로 태양광이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2018년 Grid Parity(태양광 발전단가와 화석에너지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시점)를 달성하였습니다.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을 위주로 태양광발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 태양광 제품의 공급과잉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태양광발전의 공급과잉현상 및 수요변동성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산업에 대한 정책 변화 관련 위험] 라. 태양광 산업의 수급은 각 국의 정책 방향성에 따른 변동폭이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국의 정책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6년 미국 투자세액공제 만료를 앞두고 태양광 산업의 수요는 급증하였으나, 2018년 미국, 중국의 태양광 지원 정책 기조가 변경됨에 따라 수요가 시장 전망치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현재 세계 태양광 산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및 중국의 태양광 관련 정책 변경에 따라 전 세계 태양광 산업 수급이 큰 변동을 보이고 있으며, 주요 국가 정책 변경에 따른 시장의 수급변동은 당사의 수익성 저해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태양광 산업 제품 판매 관련 위험] 마. 태양광시장의 밸류체인(Value Chain)은 폴리실리콘 → 잉곳/웨이퍼 → 태양전지(셀) →모듈 → 시스템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당사는 밸류체인(Value Chain) 중 전방산업에 해당하는 모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산업의 후방산업인 폴리실리콘, 잉곳/웨이퍼 등의 원재료시장은 현재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태양전지(셀)의 경우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용량 확대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모듈의 경우는 인건비와 재료비의 비중이 여타 태양광 밸류체인(Value Chain)에 비해서 높아 장치 투자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으며 기업의 수가 가장 많고 영업이익률이 낮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폴리실리콘 및 잉곳/웨이퍼의 가격 하락으로 당사의 원자재 비용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존재하나, 제품간의 유기성으로 인해 후방산업의 불황은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 주도의 태양광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한 중국 태양광 기업과의 가격경쟁으로 인해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수익성은 줄어들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LED 소재 산업 관련 위험] 바.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LED 소재 산업은 전방산업인 LED 산업의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LED 수요는 LED가 적용되는 조명, IT 산업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LED 산업 초기에는 IT 기기에 LED가 광원으로 탑재되면서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였으나, 기술 발전에 따라 탑재되는 LED 수가 감소하고 탑재율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성장세가 둔화되었습니다. 조명 분야의 경우 LED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자동차, 의료환경 등 다양한 고부가 가치 융합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나 현재 공급과잉에 따른 침체기에 생산성 향상 및 원가혁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산업 관련 위험] 사. 당사가 영위하는 휴대폰조립사업은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에 보급형 모델기종들을 조립, 생산하여 납품하는 사업입니다.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산업에 높은 민감도를 가지고 있으며 그 시장규모는 지속적인 증가를 보였으나, 점차 성숙기에 접어듬에 따라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인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신흥국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향후 스마트폰 교체 주기의 연장 및 중국 수요 감소가 심화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무선충전 산업 관련 위험] 아. 무선충전기 모듈 사업은 당사 전자부품 사업의 핵심 사업중 하나로 각종 모바일 전자기기 이외에 자동차, 가구 등의 비 IT산업으로까지 무선충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 등 전방산업에서의 무선충전 기술의 채택 여부 및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동 시장의 성장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안전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환율변동 관련 위험] 자. 당사는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성장성 둔화 및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달러 강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주요국의 통화정책,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등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증가할 경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회사위험 | [사업포트폴리오 관련 위험] 가. 당사는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통해 개별 사업부문의 실적가변성에 대한 위험을 상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대내외적인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기 영위하던 사업부문의 실적이 악화되어, 2011년 BLU사업 및 2012년 솔라 잉곳·웨이퍼 사업의 축소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진출한 LED사업부문의 업황악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 기 영위 사업부문의 업황이 악화되거나 신규 진출 사업의 결과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익성 관련 위험] 나. 당사는 2013년까지 영업적자를 지속하였으나 파워보드 및 솔라모듈의 매출 증가로 2014년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2015년 이후 휴대폰 조립 사업을 영위하게 됨에 따라 외형 및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 LED 웨이퍼 관련 설비 약 440억원의 영업외손익 감액 처리로 당기순손실 462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17년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나, 2018년 LED 웨이퍼 관련 유무형자산 약 210억원 감액으로 당기순손실 19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영위산업 특성상 전방산업의 업황과 매출처의 사업전략 등의 변화에 따른 실적 가변성이 존재하고, 전반적인 마진율이 높지 않아 향후 당사의 수익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매출처 집중에 관한 위험] 다. 당사는 국내 상위 그룹과의 고정거래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조립 사업과 무선충전 모듈 사업 등의 영위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당사의 매출의존도가 2018년 기준 68.2%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사업안정성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동시에 향후 삼성전자의 사업전략 및 실적 변동에 따라 당사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라. 당사는 2013년까지 저하된 재무안정성을 나타냈으나, 2013~2014년 두차례에 걸친 유상증자와 영업실적 개선으로 재무안정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다만, 2018년 차입금 증가와 이익잉여금 감소로 인하여,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153.1%의 부채비율과 35.1%의 차입금의존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기사채의 기간경과에 따라 단기성차입금 비중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84.0%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유동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3.2% 낮아진 88.8%를 나타냈습니다. 위와 같은 재무안정성 악화는 당사의 유동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경상적인 수준의 투자부담 소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하락한 매출액 대비 원재료 구매 등으로 인한 재고자산 증가로 인하여, 2018년 연결기준 전년 대비 30.8% 감소한 13.5회의 재고자산 회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무비율은 당사의 사업안정성을 나타내는 수치이므로, 투자자분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매출채권 관련 위험] 마. 당사는 2015년 이후 외형성장에 따라 매출채권 또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용공여기간을 초과한 채권에 대해서는 개별 거래처마다 신용도를 평가하고 매출채권 연령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상위그룹 회사가 주 매출처로 매출채권에 대한 미회수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대내외적인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채권의 회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환율 변동 및 파생상품 관련 위험] 바. 당사는 매출액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1분기말 기준 85.9%로 지속적으로 70%가 넘게 나타남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변동 영향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위험 관리를 위해 당사는 통화선도계약 등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환율변동에 따라 당사의 손익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만큼 환율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지배구조 및 계열회사 관련 위험] 사.당사의 최대주주는 한솔홀딩스로 자사주를 포함하여 23.17%의 지분율을 나타내고 있어 경영권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당사는 제지업의 주력인 한솔그룹의 IT 주력 기업으로서 그룹내 계열회사들의 재무위험이 당사로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이나대내외적인 시장환경의 변화로 그룹의 실적 및 재무안정성이 저하될 경우 당사에 대한 지원가능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종속회사 관련 위험] 아. 당사는 태국 법인과 베트남 법인을 비롯하여 5개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인 베트남 법인의 편입 및 삼성전자와의 안정적인 거래를 통한 실적 개선으로 당사의 외형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업전략 및 실적 추이에 따라 베트남 법인의 영업활동이 부진할 경우 당사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발채무 관련 위험] 자.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부담하고 있는 우발채무는 단기간에 현실화되어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변동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우발채무의 현실화에 따라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경영실적에 직ㆍ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업 다각화 관련 불확실성 위험] 차. 과거 당사는 2011년에서 2014년까지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11년에는 LCD BLU 사업의 일부 종료에 따른 퇴직위로금 등의 정리 비용 발생이 주요 원인이며, 2012년에는 솔라 사업부문의 잉곳 및 웨이퍼 사업종료에 따른 퇴직위로금 등의 정리 비용 발생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2011년 신규 진출한 LED사업부문의 웨이퍼 판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당기순손실 심화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당사는 업황 악화에 어려움을 겪는 부진한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신규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장기적 수익극대화를 목표하였으나, 기존 영위 사업 정리에 따른 비용 발생 및 신규 사업 업황 악화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당사 영위 사업의 시장상황 악화에 따라 사업정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환금성 제약의 위험] 가. 금번 유상중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상장 이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자방식, 청약절차에 대한 주의 및 주가하락 위험] 나.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로 인하여 기발행주식 총수 22,109,878주의 45.22865300%에 해당하는 10,000,000주가 추가로 상장됩니다. 동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과청약이 가능하므로 증자방식 및 청약 절차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의 최대주주인 한솔홀딩스(주)는 기존 지분율 유지를 위해 금번 유상증자 시 배정되는 신주에 대하여 120% 청약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이사회 결의 및 제반 절차에 따라 진행 및 공시할 예정입니다. 향후 한솔홀딩스(주)가 100% 청약에 참여할 경우 한솔홀딩스(주)의 당사에 대한 지분율은 18.95%가 되며, 120% 청약에 참여할 경우 한솔홀딩스(주)의 당사에 대한 지분율은 19.98%가 됩니다. 이는 기존 지분율 20.04% 대비 소폭 낮아진 수치로, 최대주주 변동에 대한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 또한 한솔홀딩스(주)는 지주사 요건 충족 기준인 자회사 주식 20%이상 보유를 위하여 실권주 일반공모청약 및 장내외 매수 등을 통하여 유효 지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향후 우리사주조합 및 기존 구주주의 청약 포기로 제3자가 한솔홀딩스(주) 보유주식 이상의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구주주의 청약 참여 여부는 각 주주의 독자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청약참여 여부 및 그 규모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실권주가 발생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할 경우에는 20%의 실권수수료가 적용되게 됩니다. 이후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내부리스크 관리를 위하여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단기간에 매각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주가하락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 강화] 다.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일정변경 위험] 라.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분석정보의 한계 및 독자적인 투자판단] 마.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집단소송제기 위험] 바.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 가액 |
모집(매출) 총액 |
모집(매출) 방법 |
---|---|---|---|---|---|
기명식보통주 | 10,000,000 | 5,000 | 5,180 | 51,800,000,00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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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케이비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 모집총액의 1.50% 中 25.0% 및 금 사천만원(\40,000,000)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20.0% |
잔액인수 |
대표 | 한국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 모집총액의 1.50% 中 25.0%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20.0% |
잔액인수 |
대표 | 키움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 모집총액의 1.50% 中 25.0%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20.0% |
잔액인수 |
대표 | 한화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 모집총액의 1.50% 中 25.0%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20.0% |
잔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19년 06월 27일 ~ 2019년 06월 28일 | 2019년 07월 05일 | 2019년 07월 01일 | 2019년 07월 05일 | 2019년 05월 27일 |
자금의 사용목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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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금 액 |
운영자금 | 51,800,000,000 |
발행제비용 | 1,147,094,000 |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 ||
---|---|---|
행사대상증권 | 행사가격 | 행사기간 |
- | -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일반청약자 환매청구권 | ||||
---|---|---|---|---|
부여사유 | 행사가능 투자자 | 부여수량 | 행사기간 | 행사가격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정정]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19.05.07 |
【기 타】 | 1) 상기 모집가액은 예정가액으로 구주주청약일 3거래일 전인 2019년 06월 24일에 최종발행가액이 확정되어 2019년 06월 25일에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ansoltechnics.com)에 공고되며, 정정 증권신고서(증권발행조건확정)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됩니다. 2) 금번 유상증자는 잔액인수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인수방법 및 인수대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 증권신고서 [제1부 I.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상기 청약기일은 구주주청약일이며, 청약공고일은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일입니다.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일은 2019년 07월 02일 ~ 2019년 07월 03일 2일간입니다.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의 공고는 당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ansoltechnics.com)와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4) 상기 모집금액 및 발행제비용은 예정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발행제비용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5) 일반공모 청약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본·지점, 홈페이지 및 HTS에서 가능합니다. 단,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가 5,000주 미만(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실권금액이 1억원 미만일 경우 일반에게 공모하지 않고,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할 수 있습니다. 6) 금융감독원에서 본 증권신고서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명령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 명령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8) 금번 한솔테크닉스(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공동대표주관회사는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입니다.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당사는 2019년 04월 19일 및 2019년 05월 0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제2항 제1호에 의거 당사와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 간에 주주배정 후 실권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에 그 실권주를 일반에 공모하기로 하여 기명식 보통주 10,000,000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동 증권의 공모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모집(매출) 방법 |
기명식보통주 | 10,000,000 | 5,000 | 5,180 | 51,800,000,000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주1) | 이사회결의일 : 2019년 04월 19일, 2019년 05월 07일 |
주2) |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최초 이사회 결의일 전일(2019년 04월 18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정한 예정 발행가액 기준입니다. |
주3) |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금액이며, 확정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 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격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 예정 모집가액 산출 근거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최초 이사회결의일 전일(2019년 04월 18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0%를 적용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기준주가(7,050원) ×[1 - 할인율(20%)] | ||
▶ 예정 모집가액(5,180원) | = | --------------------------------------------- |
1 + [증자비율(45.22865300%) × 할인율(20%)] |
[예정 모집가액 산정표 (2019.03.19 ~ 2019.04.18)] |
(단위: 원, 주) |
일수 | 일자 | 종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1 | 2019-03-19 | 7,790 | 70,057 | 548,013,480 |
2 | 2019-03-20 | 7,650 | 83,560 | 635,635,840 |
3 | 2019-03-21 | 7,620 | 74,104 | 565,615,100 |
4 | 2019-03-22 | 7,550 | 43,517 | 329,094,700 |
5 | 2019-03-25 | 7,260 | 92,927 | 680,397,670 |
6 | 2019-03-26 | 7,300 | 94,964 | 686,727,190 |
7 | 2019-03-27 | 7,200 | 56,657 | 407,818,200 |
8 | 2019-03-28 | 6,960 | 79,366 | 560,787,300 |
9 | 2019-03-29 | 6,960 | 54,683 | 378,770,070 |
10 | 2019-04-01 | 7,170 | 62,555 | 442,959,210 |
11 | 2019-04-02 | 7,180 | 38,675 | 277,890,220 |
12 | 2019-04-03 | 7,380 | 64,566 | 470,864,810 |
13 | 2019-04-04 | 7,400 | 41,176 | 303,887,980 |
14 | 2019-04-05 | 7,400 | 25,202 | 185,935,720 |
15 | 2019-04-08 | 7,280 | 39,641 | 289,433,620 |
16 | 2019-04-09 | 7,570 | 89,948 | 669,613,190 |
17 | 2019-04-10 | 7,560 | 41,204 | 312,096,090 |
18 | 2019-04-11 | 7,550 | 34,260 | 257,942,930 |
19 | 2019-04-12 | 7,570 | 47,105 | 355,109,840 |
20 | 2019-04-15 | 7,500 | 48,074 | 362,831,330 |
21 | 2019-04-16 | 7,300 | 90,080 | 659,314,110 |
22 | 2019-04-17 | 7,100 | 239,636 | 1,717,286,740 |
23 | 2019-04-18 | 7,050 | 151,505 | 1,092,715,460 |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A) | 7,329 |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B) | 7,264 | |||
기산일 종가(C) | 7,050 | |||
A,B,C의 산술평균(D) | 7,214 | [(A)+(B)+(C)]/3 | ||
기준주가[Min(C,D)] | 7,050 | (C)와 (D)중 낮은 가액 | ||
할인율 | 20.0% | |||
유상증자비율 | 45.22865300% | |||
예정발행가액 | 5,180원 | 기준주가 X (1- 할인율) 예정발행가 = ──────────── (1 + 증자비율 X 할인율)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하며, 액면가 미만인 경우에는 액면가로 합니다.) |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날짜 | 업 무 내 용 | 비고 |
2019년 04월 19일 | 신주발행 이사회 결의 | - |
2019년 04월 19일 | 증권신고서(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19년 04월 19일 | 신주발행 공고 및 주주명부 폐쇄 공고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ansoltechnics.com) |
2019년 05월 07일 | 신주발행(정정) 이사회 결의 | - |
2019년 05월 07일 | 정정 증권신고서(정정 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19년 05월 07일 | 신주발행 공고 및 주주명부 폐쇄 공고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ansoltechnics.com) |
2019년 05월 22일 |
1차 발행가액 확정 | 신주배정기준일 3거래일 전 |
2019년 05월 24일 |
권리락 | - |
2019년 05월 27일 |
신주배정기준일(주주확정) | (명부폐쇄 05/28~06/03) |
2019년 06월 07일 |
신주배정 통지 | - |
2019년 06월 13일 |
신주인수권 상장일 | 5거래일이상 동안 거래 |
2019년 06월 20일 |
신주인수권 상장폐지 | 구주주 청약초일 5거래일전에 상장폐지되어 있어야 함 |
2019년 06월 24일 |
확정 발행가액 산정 |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 전 |
2019년 06월 25일 |
확정 발행가액 확정 공고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ansoltechnics.com) |
2019년 06월 27일~06월 28일 |
구주주 및 우리사주조합청약 | - |
2019년 07월 01일 |
일반공모 청약 공고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ansoltechnics.com) KB증권 홈페이지 (http://www.kbsec.com)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키움증권 홈페이지 (http://www.kiwoom.com)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hanwhawm.com) |
2019년 07월 02일~07월 03일 |
일반공모청약 | - |
2019년 07월 05일 |
주금납입/환불/배정공고 | - |
2019년 07월 18일 |
유상증자 주권교부 | - |
2019년 07월 19일 |
유상증자 신주상장 예정일 | - |
주)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2. 공모방법
[공모방법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모 집 대 상 | 주 수(%) | 비 고 |
우리사주조합 청약 | 2,000,000주 (20%) |
-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7에 의거 20% 우선 배정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19년 06월 27일 ~ 2018년 06월 28일 (2일간) |
구주주 청약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8,000,000주 (80%) |
- 구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 : 1주당 0.3735260254주 - 신주배정 기준일 : 2019년 05월 27일 - 구주주 청약일 : 2019년 06월 27일 ~ 2019년 06월 28일 (2일간)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의 수량 한도로 청약가능(구주주에게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을 곱한 수량만큼의 신주인수권 증서가 배정됨) |
초과 청약 | -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 -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 -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
일반모집 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 | - 우리사주조합, 구주주 및 초과청약 후 발생하는 단수주 및 실권주에 대해 배정됨 |
합 계 | 10,000,000주 (100%) |
- |
주1) 본 건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는 우선적으로 초과청약자에게 배정되며, 이후 실권이 발생할 경우에 대해서는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주2) 총 발행예정주식(10,000,000주)의 20%에 해당하는 2,000,000주는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 7에 의거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배정합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주3)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3735260254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로 하되,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4)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의 한도로 증서청약을 할 수 있고, 동 주식수에 초과청약비율(20%)를 곱한 수량을 한도로 초과청약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①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②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의 수량 ③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주5)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청약,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인수업무등에관한규정" 제9조 제2항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잔여 공모주식의 10%를 배정하며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 대한 공모주식 90%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배정 수량 계산시에는 청약사무 취급처에 청약된 청약 주식수를 모두 합산하여 동일한 배정비율로 통합배정합니다. ① 1단계: 총 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 각 청약자에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② 2단계: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고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고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합니다. 주6)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기로 합니다. 주7) 단,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일반청약자(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포함)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주 이하(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를 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
▶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산출근거
A. 보통주식 | 22,109,878주 |
B. 우선주식 | - |
C. 발행주식총수 (A + B) | 22,109,878주 |
D. 자기주식 + 자기주식신탁 | 692,361주 |
E.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 (C - D) | 21,417,517주 |
F. 유상증자 주식수 | 10,000,000주 |
G. 증자비율 (F / C) | 45.22865300% |
H. 우리사주조합 배정 | 2,000,000주 |
I. 구주주 배정 (F - H) | 8,000,000주 |
J.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I / E) | 0.3735260254주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 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액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합니다. 다만,「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1차 발행가액, 2차 발행가액, 확정발행가액 산정 시 호가 단위 미만은 호가 단위로 절상함) 단, 확정발행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1) 1차 발행가액 : 신주배정기준일(2019년 05월 27일) 전 제3거래일(2019년 05월 22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며 할인율 20%를 적용하여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그 가액이 액면가액(5,000원) 미만인 경우 액면가액으로 합니다.
▶ 1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 (1-할인율)] / [1+(증자비율 × 할인율)]
(2) 2차발행가액 : 구주주 청약일(2019년 06월 27일) 전 제3거래일(2019년 06월 24일)을 기산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2차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0%를 적용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 2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 [1 - 할인율]
(3) 확정 발행가액 : 확정발행가액은 1차발행가액과 2차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의6(주식의 발행 및 배정 등에 관한 특례) 및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5조의2(실권주 철회의 예외 등)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 확정 발행가액 = Max{Min[1차 발행가액, 2차 발행가액],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의 60%}
※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항 목 | 내 용 | ||||||||||||||||||||||||||||||||
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 10,000,000주 | ||||||||||||||||||||||||||||||||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 | 예정가액 | 5,180원 | |||||||||||||||||||||||||||||||
확정가액 | - | ||||||||||||||||||||||||||||||||
모집총액 또는 매출총액 | 예정가액 | 5,180원 | |||||||||||||||||||||||||||||||
확정가액 | - | ||||||||||||||||||||||||||||||||
청 약 단 위 |
1) 우리사주조합 : 1주로 하며, 청약한도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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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기일 | 우 리 사 주 조 합 | 개시일 | 2019년 06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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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 2019년 06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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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개시일 | 2019년 06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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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 2019년 06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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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모집 또는 매출 | 개시일 | 2019년 07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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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 2019년 07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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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증거금 |
우리사주조합 | 청약금액의 100% |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청약금액의 100% | ||||||||||||||||||||||||||||||||
초 과 청 약 | 청약금액의 100% | ||||||||||||||||||||||||||||||||
일반모집 또는 매출 | 청약금액의 100% | ||||||||||||||||||||||||||||||||
납 입 기 일 | 2019년 07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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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기산일(결산일) | 2019년 01월 01일 |
주1)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주2) 상기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구 분 | 일 자 | 공고 방법 |
신주발행(신주배정기준일)의 공고 | 2019년 04월 19일, 2019년 05월 07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ansoltechnics.com) |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의 공고 | 2019년 06월 25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ansoltechnics.com) |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 2019년 07월 01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ansoltechnics.com) KB증권 홈페이지 (http://www.kbsec.com)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키움증권 홈페이지 (http://www.kiwoom.com)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hanwhawm.com) |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 2019년 07월 05일 |
KB증권 홈페이지 (http://www.kbsec.com)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키움증권 홈페이지 (http://www.kiwoom.com)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http://www.hanwhawm.com) |
주) 청약결과 초과청약금 환불에 대한 통지는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
(2) 청약방법
①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청약사무 취급처에서 일괄 청약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구주주 중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한 실질주주는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ㆍ지점 및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고 자기명의의 주권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명부상 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시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③ 초과청약 : 제2항의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을 한 자에 한하여 신주인수권증서 청약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
④ 일반공모 청약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청약사무 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와 소정의 청약서, 청약증거금을 제시하고 청약합니다. 한 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의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은 청약시, 청약사무 취급처에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8호에 따른 요건을 충족함을 확약하는 서류 및 자산총액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⑤ 본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 9조 제 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 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합니다.
⑥ 기타
a. 일반공모 배정을 함에 있어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단, 구주주가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배정받은 주식을 청약한 후 일반공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금지되는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로 보지 않습니다.
b.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c.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지 명의에 의해 청약해야 합니다.
⑦ 청약한도
a. 우리사주조합원의 청약한도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수로 합니다.
b.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3735260254주를 곱하여 산정된 신주인수권증서(단, 1주 미만은 절사)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단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로 하되, 자기주식 및 자사주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구주주의 1주당 배정 비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c.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총 공모주식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 청약취급처
청약대상자 | 청약취급처 | 청약일 | |
우리사주조합 | 한국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2019년 06월 27일 ~ 2019년 06월 28일 |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명부주주 (실질주주가 아닌 주주명부 등재 주주) |
KB증권(주) 본ㆍ지점 한국투자증권(주) 본ㆍ지점 키움증권(주) 본점 한화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2019년 06월 27일 ~ 2019년 06월 28일 |
실질주주 | 1) 주주확정일 현재 한솔테크닉스(주)의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 본ㆍ지점 2) KB증권(주) 본ㆍ지점 한국투자증권(주) 본ㆍ지점 키움증권(주) 본점 한화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
일반공모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KB증권(주) 본ㆍ지점 한국투자증권(주) 본ㆍ지점 키움증권(주) 본점 한화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2019년 07월 02일 ~ 2019년 07월 03일 |
(4) 청약결과 배정방법
① 우리사주조합 : 모집주식의 20.0%에 해당하는 2,000,000주를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 배정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청약) : 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수량 범위 내에서 청약한 주식수에 따라 배정됩니다.(자본시장법 제165의 6조 3항 및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9조에 의거하여 구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③ 초과청약 :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가 있는 경우,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가 초과청약(초과청약비율 : 배정 신주 1주당 0.2주)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실권주를 배정합니다. 이때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 (단, 초과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배정)
a.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b.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c.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 비율(20%)
④ 일반공모 청약 : 상기 우리사주조합, 구주주 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아래와 같이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잔여 공모주식의 10%를 배정하며(다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6호에 해당할 경우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0분의 20(공모의 방법으로 설정·설립된 고수익고위험투자신탁은 100분의 10)의 범위에서 공모주식을 배정하여야 함. 이 경우 자산총액은 해당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함)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 대한 공모주식 90%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일반공모에 관한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의 청약물량(공동대표주관회사의 각 청약처에서 일반공모 방식으로 접수를 받은 청약주식수를 의미하며, 공동대표주관회사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산정한 청약주식수를 말한다)에 대해서는 공동대표주관회사의 총청약물량(공동대표주관회사가 일반공모 방식으로 접수를 받은 청약물량의 합을 말한다)을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로 나눈 통합청약경쟁률에 따라 공동대표주관회사의 각 청약자에 배정하는 방식(이하 "통합배정"이라 한다)으로 한다.
a.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자의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고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고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합니다.
b. 공동대표주관회사의 "총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공동대표주관회사는 "개별인수의무주식수"를 각각 자기의 계산으로 인수한다. "청약미달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보다 적은 회사를 말한다)의 "개별인수의무주식수"를 산정함에 있어서, 각각 "청약미달회사"의 인수책임을 면하게 된 주식수는 모든 "인수한도 청약초과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초과하는 회사를 말한다)의 "인수한도 초과청약물량"("청약물량"에서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차감한 주식수를 의미하되, 0주 이상으로 한다)을 합산한 주식수를 "청약미달회사"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의 비율대로 배분하여 산정한다.
⑤ 단,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주 이하(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를 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잔여주식을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5)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거, 본 주식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한솔테크닉스(주)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가 부담하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께서는 (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수령거부 의사 표시는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으로만 하여야 합니다.
①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우리사주조합 청약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의해 투자설명서 교부 면제됨 |
해당사항 없음 |
구주주 청약자 |
1),2),3)을 병행 1) 우편 송부 2)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본,지점 교부 3)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 구주주 청약일 초일인 2019년 06월 27일 전 수취가능 2)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본,지점 교부 : 청약종료일(2019년 06월 28일)까지 3)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
일반 청약자 |
1),2)를 병행 1)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본,지점에서 교부 2)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본,지점 : 청약종료일(2019년 07월 03일)까지 2)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② 확인절차
a.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 청약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H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경우 유선청약이 가능합니다. 유선상으로 신분확인을 하신 후,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을 해주시고 청약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c.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한 교부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③ 기타
a. 금번 유상증자의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b. 구주주 청약시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
해당 증권회사의 청약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관련법규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전문투자자 나. 삭제 <2016.6.28.>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2조제6호가목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 경우 "금융회사"는 "법인"으로 보고, "발행주식(출자지분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은 "발행주식"으로 본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7.1, 2013.6.21> |
(6)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① 주권교부예정일: 2019년 07월 18일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주권교부장소: 명의개서대행기관 (한국예탁결제원)
③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을 한 경우, 해당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의 명의로 일괄발행되고 동 주권은 청약취급처의 장부상 계좌에 자동입고됩니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⑤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가 증권등을 인수 또는 청약하거나, 그 밖의 사유로 새로 증권등의 발행을 청구하는 경우에 그 증권등의 발행인은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의 신청에 의하여 이들을 갈음하여 예탁결제원을 명의인으로 하여 그 증권등을 발행 또는 등록(「국채법」 또는 「공사채등록법」에 따른 등록을 말한다. 이하 이 절에서 같다)할 수 있다. |
(7)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고,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8) 주금납입장소 : (주)농협은행 강남대기업영업부
다.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신주배정기준일 | 신주인수권증서 매매 금융투자업자 | |
회사명 | 회사 고유번호 | |
2019년 05월 27일 |
KB증권(주) | 00164876 |
2019년 05월 27일 |
한국투자증권(주) | 00160144 |
2019년 05월 27일 |
키움증권(주) | 00296290 |
2019년 05월 27일 |
한화투자증권(주) | 00148610 |
(1) 금번과 같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때, 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 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에 대하여 당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의 6조 3항 및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9조에 의거하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합니다.
(2) 신주인수권증서 매매의 중개를 할 증권회사는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로 합니다.
(3) 청구기간: 신주배정통지일(2019년 06월 07일)로부터 구주주청약개시일(2019년 06월 27일)의 전 영업일(2019년 06월 26일)까지
(4)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청구 절차
① 명부주주의 경우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발행을 청구합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거래상대방과의 신주인수권증서 실물 양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수자는 청약일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에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② 실질주주의 경우 별도청구절차 없이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발행하므로 당해 주식을 보관하고 있는 계좌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할 예정입니다.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실질주주는 위탁 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5)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을 보유하고 있는 양수인은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에서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 되어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또한 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점포 및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6)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19년 06월 13일부터 2019년 06월 19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 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9년 06월 20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150조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152조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 개시일 5거래일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7)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 협의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상장방식 :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예탁 방식으로 발행하여 상장합니다.
②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상장거래 : 2019년 06월 13일부터 06월 19일까지(5영업일간) 거래 가능합니다.ⅱ) 계좌대체거래 : 2019년 06월 07일(예정)부터 2019년 06월 21일까지 거래 가능 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19년 06월 21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2019년 06월 24일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ⅲ)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 물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③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신주배정통지일(2019년 06월 07일(예정)로부터 2018년 06월 26일까지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양도를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는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서 주주 요청시 발급합니다.
ⅱ) 신주배정기준일(2019년 05월 27일) 전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대행예탁(거래증권사 계좌에 입고)신청을 할 경우에는 실질주주와 동일하게 상장거래 및 계좌대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거래가능기간은 실질 주주와 동일합니다. (단,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 받을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구비 서류
1) 본인청구시 - 신주인수권발행청구서(한국예탁결제원 양식) - 주주신분증(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 대행예탁신청시 추가서류: 신주인수권증서 교부 및 증권계좌입고신청서, 증권카드 사본 2) 대리인청구시 - 신주인수권발행청구서(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양식) - 주주신분증 사본(팩스, recopy 불가/ 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 인감증명서(3개월 이내 발급분) 원본 - 위임장(인감날인 포함) 원본- 대리인 신분증- 대행예탁신청시 추가서류: 신주인수권 증서 교부 및 증권계좌입고신청서, 증권카드 사본 |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https://www.ksd.or.kr) |
라. 주권교부일 이전의 주식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
주식교부일 이전의 주식의 양도는 발행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습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11조 제4항에 의거 주권발행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습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제 311조 (계좌부기재의 효력) ① 투자자계좌부와 예탁자계좌부에 기재된 자는 각각 그 증권등을 점유하는 것으로 본다. ②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에 증권등의 양도를 목적으로 계좌 간 대체의 기재를 하거나 질권설정을 목적으로 질물(質物)인 뜻과 질권자를 기재한 경우에는 증권등의 교부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 ③ 예탁증권등의 신탁은 예탁자계좌부 또는 투자자계좌부에 신탁재산인 뜻을 기재함으로써 제삼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④ 주권 발행 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
마.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확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청약일 3거래일 전에 확정발행가액을 산정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발행예정금액은 추후 주당 발행가액이 확정되는 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잔액인수] |
인수인 | 인수주식 종류 및 수 | 인수대가 | |
대표 | KB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25.0% |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1.50% 中 25% 및 금 사천만원(\40,000,000) ▶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20.0% |
대표 | 한국투자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25.0% |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1.50% 中 25% ▶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20.0% |
대표 | 키움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25.0% |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1.50% 中 25% ▶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20.0% |
대표 | 한화투자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 X 25.0% |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1.50% 中 25% ▶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20.0% |
주1) 모집총액 : 최종 발행가액 x 총발행주식수 주2) 인수한도 의무주식수에 관한 사항은 인수계약서 제2조 5항 참고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당사가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하여 발행할 증권은 기명식 보통주이며, 동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주식의 종류 :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 기명식 보통주
나. 액면금액 (당사 정관 제6조)
제6조 (일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금액은 금오천원으로 한다.
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 제9조의1)
제9조의 1 (신주 인수권)
① 이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이사회는 제1항 본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있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해외증권 발행 규정에 의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외국의 합작법인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회사가 "긴급한 자금의 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회사가 "기술도입을 필요로 그 제휴회사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9. 회사가 경영상의 필요로 국내의 구조조정기금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10. 이사회의 결의로 임원, 종업원, 기술도입선, 기타 회사의 경영상 관련이
있는 자나 외국인 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법률에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를 갈음할 수 있다.
④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회사는 제1항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해야 한다.
라. 의결권에 관한 사항
제22조 (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제23조 (상호주에 대한 의결권 제한)
이 회사, 모회사 및 자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제24조 (의결권의 불통일행사)
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25조 (의결권의 대리행사)
①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회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제26조 (주주총회의 의결방법)
주주총회의 결의는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마. 배당에 관한 사항
제9조의 2 (신주의 배당기산일)
이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할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44조 (이익금의 처분)
이 회사는 매 사업년도 처분전 이익잉여금을 다음과 같이 처분한다.
1. 이익준비금(상법상의 이익준비금)
2. 기타의 법정적립금
3. 배당금
4. 임의적립금
5. 기타의 이익잉여금 처분액
6. 차기이월이익잉여금
제45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있다.
②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③ 이익배당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다.
제46조 (배당금 지급청구서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바. 주식에 관한 사항
제5조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일억주로 한다.
제6조 (일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금액은 금오천원으로 한다.
제7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①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한다.
②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
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 등록한다.
제8조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① 이 회사가 발행할 우선주식은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하며, 그 발행주식의
수는 칠백오십만주로 한다.
②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년 3%이상으로 발행시에
이사회가 우선배당율을 정한다.
③ 보통주식의 배당율이 우선주식의 배당율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분에
대하여 보통주식과 동일한 비율로 참가시켜 배당한다.
④ 우선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년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누적된 미 배당분을 다음 사업년도의 배당시에 우선하여 배당한다
⑤ 우선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시까지는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한다.
⑥ 이 회사가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유상증자의 경우에는 보통주식으로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한다.
⑦ 우선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부터 3년으로 하고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위 기간 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
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9조의 2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9조의 3 (일반공모증자 등)
① 이 회사는 액면총액이 500억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정하는 방법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일반공모
증자방식에 의한 신주를 발행할 수있다.
② 이 회사는 액면총액이 500억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경영상의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를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발행할 수있다.
③ 일반공모증자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써 정한다.
다만, 이 경우 신주의 발행가격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규정에서 정하는 가격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제9조의 4 (주식매수선택권)
① 이 회사는 임ㆍ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의 범위 내에서 상법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있다
다만 임.직원(단,이사는 제외)에게 관계법령이 정하는 한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있다.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 회사는 부여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결의에 의해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목표 또는 시장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할 수있다.
②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임ㆍ직원은 회사의 설립과 경영ㆍ기술혁신 등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능력을 갖춘 임ㆍ직원으로 하되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
하는 자는 제외한다.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
2. 주요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
3. 주식매수행사권의 행사로 주요주주가 되는 자
③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교부할 주식(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식을 말한다)은 기명식 보통주식(또는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한다.
④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임ㆍ직원은 100분의 90을 초과할 수 없고,
임원 또는 직원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없다.
⑤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주식의 1주당 행사가격은 다음 각호의 가격
이상이어야 한다.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후 그 행사가격을 조정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1. 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목의 가격 중 높은 금액
가.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의 실질가액
나. 당해 주식의 액면가
2. 제1호 이외의 경우에는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의
실질가액
⑥ 주식매수선택권은 이를 부여하는 ⓛ항의 결의 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8년이내에 행사할 수있다.
⑦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내에 사망하거나 기타 본인의 귀책 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행사기간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있다.
⑧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9조의 2의 규정을 준용한다.
⑨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있다.
1. 당해 임ㆍ직원이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 받은 후 임의로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2. 당해 임ㆍ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초래하게한 경우
3.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투자자 유의사항】 |
■ 금번 유상증자를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래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사업부문별 매출액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9년 1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매출비중 (2019년 1분기 기준) |
---|---|---|---|---|---|---|---|
파워보드 | 107,208 | 67,436 | 314,953 | 328,858 | 214,062 | 232,150 | 44.9% |
휴대폰 | 87,355 | 72,933 | 312,257 | 334,399 | 345,283 | 132,556 | 36.6% |
솔라 | 30,597 | 40,455 | 140,104 | 192,113 | 172,401 | 209,744 | 12.8% |
LED소재 | 4,420 | 9,899 | 32,128 | 42,773 | 43,110 | 42,997 | 1.9% |
기타 | 9,007 | 8,939 | 39,457 | 37,112 | 32,782 | 34,886 | 3.8% |
합계 | 238,587 | 199,662 | 841,899 | 935,255 | 807,638 | 652,333 | -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2018년 사업보고서(연결기준) |
당사는 TV용 파워보드, LED 소재, 솔라모듈 등 전자부품 제조와 휴대폰 조립사업 등으로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 실적은 상기와 같으며, 2019년 1분기말 기준 파워보드 부문이 44.9%, 휴대폰 조립 사업부문이 36.6%, 솔라부문이 12.8% 등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에 따른 전방산업 관련 위험]
가. 당사의 전자부품산업의 전방산업이 되는 전자산업의 경우 프리미엄 가전 확대, 스마트 기기 수요 확대, 인도, 중동 등 신흥시장 확대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환율 및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성 증가와 시장 수요 정체, 기업간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하락 지속 등의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경기변동 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의 변화와 고객 요구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 전자산업의 특성상, 향후 국내/외 경기둔화가 발생하거나 경기침체 현상이 지속될 경우 또는 기술개발 및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전자부품산업 또한 수익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당사의 전자부품사업은 TV 및 생활가전용 파워모듈, 스마트폰 무선 충전 모듈, 태양광 인버터, ESS 완제품 및 배터리 모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파워모듈과 무선충전 모듈 사업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파워모듈 사업은 각종 전자제품에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이는 전기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변환하여 전자제품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심장역할을 하는 부품으로서 통상적으로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고객의 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TV 등 디지털 가전용 OA기기등 사무용품용, 통신장비용 등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전자부품사업은 전자제품 완성품 제조업체에서 특정 제품의 모델개발 단계에서 당사와 같은 파워모듈 전문업체에 특정 파워제품 개발을 의뢰하여 개발된 제품의 승인, 생산, 판매가 이루어지는 구조이며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어 수요가 광범위한 영역입니다.
상기와 같이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전자부품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지식·기술 집약도가 높은 산업이며 전방산업인 전자산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컴퓨터, 정보통신, 멀티미디어 관련 제품 및 기술은 전방산업인 전자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산업은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국내/외 경기변동의 일반적 영향을 받으며, 첨단기술의 변화와 고객 요구의 변화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고려해야 하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독자적인 상품개발과 서비스로 시장에서의 대중성을 확보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016, 2017년도 세계 전자산업 주요품목 생산 (금액기준)] |
(단위 : 백만달러) |
품목명 | 2016 | 2017 | 2017년 비중 |
컴퓨터 | 399,352 | 394,120 | 22.0% |
사무기기 | 7,469 | 7,351 | 0.4% |
제어계측기 | 142,812 | 143,895 | 8.0% |
의료기기 | 87,862 | 87,783 | 4.9% |
무선통신 | 377,650 | 382,312 | 21.3% |
유선통신 | 75,251 | 78,416 | 4.4% |
생활가전 | 112,031 | 106,137 | 5.9% |
전자부품 | 525,098 | 591,123 | 33.0% |
세계 생산 | 1,727,625 | 1,791,137 | 100.0% |
자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세계 전자산업 동향 및 전망'(2018.7), REED ELECTRONIC DATA 'The Yearbook of World Electronics Data' 재인용 |
[2016, 2017년도 세계 전자산업 주요품목 시장 (금액기준)] |
(단위 : 백만달러) |
품목명 | 2016 | 2017 | 2017년 비중 |
컴퓨터 | 434,434 | 419,269 | 23.9% |
사무기기 | 8,385 | 8,393 | 0.5% |
제어계측기 | 142,368 | 144,649 | 8.2% |
의료기기 | 78,373 | 79,924 | 4.6% |
무선통신 | 322,909 | 318,414 | 18.1% |
유선통신 | 80,295 | 80,638 | 4.6% |
생활가전 | 103,308 | 101,268 | 5.8% |
전자부품 | 551,615 | 603,583 | 34.4% |
세계 생산 | 1,721,686 | 1,756,139 | 100.0% |
자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세계 전자산업 동향 및 전망'(2018.7), REED ELECTRONIC DATA 'The Yearbook of World Electronics Data' 재인용 |
[세계 전자산업 성장률 추정치 (2016~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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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자산업 성장률 추이' |
자료: Statista (Estimated Growth rates for the global electronics industry from 2016 to 2018 by region), 2016 |
당사의 전방산업인 전자산업은 LED TV, 3D TV, Smart TV 등 평판 TV 및 대형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 확대, 스마트폰에서 비롯된 스마트 기기 수요 확대, 스마트 가전 본격화에 따른 신규 수요와 인도, 중동 등 신흥시장 확대 등으로 인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세계 전자산업의 성장률은 3~4%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지역은 꾸준히 5%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2016년 1%의 성장률을 보이며 정체되있던 미대륙 지역 또한 2017년 3%, 2018년 5%의 성장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유럽등 선진시장 중심의 수요 증가세 둔화,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환율 및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성 증가와 시장 수요 정체, 기업간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하락 지속 등의 위험요소가 있는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주요국 경제 성장률] |
(단위 : %) |
구분 | 2017 | 2018 | 2019(F) | (2018년 10월 대비, %p) |
2020(F) | (2018년 10월 대비 %p) |
---|---|---|---|---|---|---|
세계 | 3.8 | 3.7 | 3.5 | -0.2 | 3.6 | -0.1 |
선진국 | 2.4 | 2.3 | 2.0 | -0.1 | 1.7 | 0.0 |
신흥국 | 4.7 | 4.6 | 4.5 | -0.2 | 4.9 | 0.0 |
미국 | 2.2 | 2.9 | 2.5 | 0.0 | 1.8 | 0.0 |
유로존 | 2.4 | 1.8 | 1.6 | -0.3 | 1.7 | 0.0 |
중국 | 6.9 | 6.6 | 6.2 | 0.0 | 6.2 | 0.0 |
일본 | 1.9 | 0.9 | 1.1 | 0.2 | 0.5 | 0.2 |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 Update(2019.01) |
주) 2019년, 2020년 경제성장률은 전망치 |
세계경제는 2011년 상반기에 회복세를 보였으나, 2011년 하반기에는 미국 경기 회복지연과 유럽의 재정위기의 지속적인 여파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스의 모라토리엄(지급불능) 위험으로 확장된 유럽 재정위기와 2011년 6월 종료된 미국의 2차 양적완화 정책 이후 부진한 미국 경기 회복세 등으로 인해 선진국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으며, 동시에 경기 회복 모멘텀 또한 약화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유럽, 미국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내수를 기반으로 한 중국, 인도 등 신흥개도국들의 성장으로 IMF는 2018년 1월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수정(World Economic Outlook Update)에서 2018년 / 2019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2017년 10월 예상보다 각각 0.2%p 증가한 3.9%로 전망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 4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성장률은 기존 전망치인 3.9%를 유지하였으나 투자와 무역 증가에 따른 선진국 및 신흥국의 경기 개선 모멘텀 확산과 미국의 재정 확대에 대한 기대로 인하여 세계 경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경기 변동성에 따라 국내/외 경기둔화 및 침체가 나타날 경우, 전방산업인 전자산업뿐 아니라 당사의 전자부품산업의 수익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는 점 투자자 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전자부품산업의 핵심경쟁요소는 첨단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역량, 생산성 혁신을 통한 원가경쟁력 및 품질 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자동차 및 선박 등 중공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나, 제품의 복합화 및 융합화, 디자인, 편리성 등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대응력이 핵심경쟁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기술력을 높여가는 중국기업들의 급부상과 산업간 경계가 파괴됨에 따른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으로 전자부품업계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하여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시장상황에 뒤쳐지지 않도록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야만 합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빠른 시장변화에 적응하며 도태되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 창에서 압력을 인식하는 포스터치(Force Touch), 기존 휴대폰 전면창에 사용되는 강화유리 및 사파이어를 대체 가능한 NC(Nano Ceramic) 글라스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신규 사업을 위한 기술 개발은 투자에 따른 자금소요가 동반되며, 신규 사업에서의 당사 경쟁력이나 실적이 당초 계획 및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파워보드 사업부문 관련 위험]
나. 당사는 TV에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보드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등 국내 TV제조업체 입니다. 이에 따라 전방산업인 TV산업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성숙기에 접어든 TV산업 속에서 국내업체들의 점유율 하락 및 실적 부진이 심화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파워보드 사업부문은 각종 전자제품, 특히 TV에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보드와 무선충전에 사용되는 파워모듈 등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파워모듈은 각종 전자제품에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를 의미하며, 통상적으로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고객의 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당사는 주로 TV 등 디지털 가전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파워보드 사업부문의 매출은 삼성전자의 TV판매 증가에 의한 공급량 증가와 TV 대면적화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2017년 수혜를 입었지만, TV시장은 보급률 확대에 따라 성장잠재력이 둔화, 스마트폰 등 대체재 성장이라는 기술적 요인이 향후 위험요인으로 내재되어 있습니다. 향후 TV시장 업황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파워보드 사업부문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TV 시장 전망] |
(단위: 만 대) |
연도 | 2016 | 2017 | 2018(E) | 2019(E) | 2020(E) |
---|---|---|---|---|---|
전체 | 22,273 | 21,696 | 22,413 | 22,617 | 23,503 |
자료: IHS Markit, 전자신문 재인용(2018.11) |
주) 2018년부터 예상 전망치 |
[세계 TV 시장 점유율] |
(단위: %) |
브랜드 | 금액 기준 | ||
---|---|---|---|
2016 | 2017 | 2018 | |
Samsung | 28.0 | 26.5 | 29.0 |
LGE | 13.6 | 14.6 | 16.4 |
Sony | 8.5 | 10.2 | 10.1 |
Hisense | 6.2 | 6.1 | 6.0 |
TCL | 5.3 | 6.0 | 5.7 |
AOC/TP Vision | 2.8 | 3.0 | 3.7 |
Skyworth | 4.7 | 3.8 | 3.3 |
Panasonic | 2.1 | 2.3 | 3.3 |
Sharp | 2.1 | 3.7 | 2.9 |
Xiaomi | 0.6 | 1.0 | 2.3 |
기타 | 7.2 | 8.4 | 8.2 |
자료: IHS Markit, 전자신문 재인용(2019.02) |
[세계 TV 시장 점유율] |
(단위: %) |
브랜드 | 수량 기준 | ||
---|---|---|---|
2016 | 2017 | 2018 | |
Samsung | 21.6 | 20.0 | 18.7 |
LGE | 12.2 | 12.6 | 12.2 |
TCL | 5.8 | 7.1 | 8.0 |
Hisense | 6.1 | 5.9 | 7.2 |
Sony | 5.6 | 5.6 | 5.3 |
Xiaomi | 0.4 | 1.1 | 4.3 |
Skyworth | 4.5 | 3.8 | 4.2 |
AOC/TP Vision | 3.8 | 4.1 | 4.1 |
Sharp | 2.1 | 4.1 | 3.5 |
Panasonic | 2.7 | 2.9 | 2.8 |
자료: IHS Markit, 전자신문 재인용(2019.02) |
이미 포화된 시장경쟁속 한국산 TV는 2018년 기준 전 세계 TV시장 물량의 약 30% 이상(매출액 기준으로 약 45% 이상)을 차지하며 1,2위(삼성전자, LG전자)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 업체가 급성장하고 일본 업체까지 되살아나며 그 아성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세계 TV시장에서 중국 TCL의 판매 수량 기준 점유율은 8.0%를 기록하며 삼성*LG전자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TCL에 이어 하이센스(7.2%)도 4위에 오르며 중국 강세를 이어 갔습니다.
2018년 기준 매출액 측면에서 삼성전자 및 LG전자는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의 소니가 전세계 TV 매출액의 10.1%를 차지하며 옛 명성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등의 메이저 업체들이 초대형·초고화질 프리미엄 TV 위주로 라인업을 꾸리며, 판매 수익성을 높인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 기업들의 출하 대수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나, 저가형 제품에 따른 낮은 수익성에 매출액 점유율은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OLED TV 출하량 전망] |
(단위: 만 대) |
연도 | 2016 | 2017 | 2018(E) | 2019(E) | 2020(E) |
---|---|---|---|---|---|
전체 | 72.4 | 159.2 | 254.0 | 360.0 | 600.0 |
자료: IHS Markit, 전자신문 재인용(2018.06) |
주) 2018년부터 예상 전망치 |
[TV 대형화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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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대형화 추이' |
자료: 한국기업평가 2019년 Industry Credit Outlook(2018.12) |
주) 2018년 3분기 이후 수치는 업계 전망치 |
[대형 TV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 |
(단위: 백만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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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tv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 |
자료: 한국신용평가 Industry Outlook(2019.01) |
주) 55인치 이상 대형 TV 수요 기준 |
전 세계 TV 출하량은 최근 수 년간 낮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러시아 월드컵 등의 대형 스포츠 이벤트 개최와 중국 TV 제조사의 중저가 제품 공급 확대로 인하여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엿을 때 현재 포화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전체 TV 시장 내 대형(55인치 이상 등) 및 프리미엄(OLED 등) TV의 수요는 점차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내 TV 제조업체들의 입지는 확고한 편입니다.
[세계 2,500달러 이상 TV 시장 제조사별 점유율 (금액 기준)] |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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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500달러 이상 tv 시장 제조사별 점유율' |
[세계 75형 이상 TV 시장 제조사별 점유율 (금액 기준)] |
(단위: %) |
![]() |
세계 75인치 이상 tv 시장 제조사별 점유율' |
자료: IHS Markit, 전자신문 재인용(2018.07) |
IHS Markit에 따르면 세계 전체 TV 시장에서 2,5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TV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6년 1분기 3%대에서 2018년 1분기 10.3%로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 중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43.3%, LG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9%입니다. 또한 세계 전체 TV 시장 내 75형 이상의 대형 TV 비중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 1분기 2%대였던 비중은 2018년 1분기 4%대로 상승하였습니다.
당사의 TV용 파워보드 공급 중 삼성전자향 비중은 약 7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 및 국내 TV산업의 향후 실적은 당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75형 이상의 대형 TV 공략을 강화하며, QLED 제품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수익성 증대를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대형 및 프리미업 TV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이어나가고 있으나, 향후 국내 TV업체들의 출하량과 점유율이 하락세를 겪게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산업 수급 관련 위험]
다. 태양광 산업은 수력, 조력, 바이오, 폐기물 등 세계 1차 에너지 공급 기준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높은 공급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세계 태양광 산업의 중심은 유럽 및 미국 지역이었으나, 이후 아시아 지역으로 넘어왔으며 중국의 업체를 중심으로 산업 재편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2012년을 전후로 하여 중국의 태양광 제품 생산이 급증하면서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발전시장의 다국화 및 제품 가격의 하락으로 태양광이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2018년 Grid Parity(태양광 발전단가와 화석에너지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시점)를 달성하였습니다.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을 위주로 태양광발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 태양광 제품의 공급과잉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태양광발전의 공급과잉현상 및 수요변동성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용어의 정의】 | |
태양광 발전차액지원제도 (Feed in Tariff : FIT) |
신재생에너지 투자경제성 확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의하여 공급한 전기의 전력거래 가격이 지식경제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가격보다 낮은 경우, 기준가격과 전력거래와의 차액(발전차액)을 지원해주는 제도. 발전차액 지원제도는 정부가 일정기간 동안 정해진 가격으로 전력을 매입하여 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에 투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중·소규모의 발전이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함 |
그리드패리티(Grid Parity) |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단가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화력발전 단가가 동일해지는 균형점 |
TOE(Tonnage of Oil Equivalent) | 원유 1톤을 연소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1 toe라고 하며, 1 toe는 약 1,000만 Kcal |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 미래에너지원의 다원화, 21세기 산업 및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그리고 인간의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새로운 저탄소사회의 구현을 촉진하는 신성장동력 녹색성장산업으로 수력, 조력, 바이오, 폐기물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바탕으로 하여 그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중 태양광 산업은 세계 1차 에너지 공급 기준 신재생에너지 중 가장 높은 공급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2018년 KEA 에너지편람'에 따르면, 세계 1차 에너지 공급량은 2000년 100.4억 toe에서 연평균 2.2%씩 꾸준히 증가하며 2015년 기준 136억 toe를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 에너지원별 공급 구성을 보면 석유가 31.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석탄(28.1%), 천연가스(21.6%) 신재생(13.6%) 순으로 공급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석탄과 천연가스의 공급은 연평균 3.4%, 2.4%의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석유는 1.1%로 둔화되고 원자력의 공급 증가율은 -0.1%로 점차 하락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는 2.3%로 평균을 상회하는 공급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세계 1차 에너지공급 현황] |
(단위: 백만 toe) |
구분 | 2000 | 2005 | 2010 | 2015 | 증가율 ('00~'15) |
석유 | 3,662 | 4,006 |
4,142 (32.0%) |
4,338 (31.8%) |
1.1% |
석탄 | 2,313 | 2,990 | 3,653 (28.2%) |
3,832 (28.1%) |
3.4% |
천연가스 | 2,071 | 2,360 | 2,736 (21.1%) |
2,944 (21.6%) |
2.4% |
원자력 | 676 | 722 | 719 (5.6%) |
671 (4.9%) |
-0.1% |
신재생 등 | 1,315 | 1,455 | 1,702 (13.1%) |
1,863 (13.6%) |
2.3% |
합계 | 10,037 | 11,533 | 12,952 | 13,647 | 2.2% |
자료: World Energy Balances 2017(IEA), 한국에너지공단 '2018년도 KEA 에너지 편람' 재인용 |
2016년 전세계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역대 최고인 165GW로 총 신규설비의 3분의 2를 차지하였으며, 이 중 태양광은 2015년 대비 50% 증가한 74GW(중국 34GW)가 2016년 신규 설치되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주도하였으며, 처음으로 단일 재생에너지원이 모든 신규 설비 중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는 2022년까지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가 약 920GW 이상 신규로 설치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신규 설비 중 약 47.6%를 태양광 설비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태양광제품의 가격 하락 및 각국의 정책적 지원 등에 기인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2016년 대비 36% 증가한 8,169TWh에 도달하여 에너지 발전량 비중이 약 30%까지 증가할 것이며, 발전량 증가폭은 같은기간 석탄+가스 증가량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추후 재생에너지의 에너지시장 비중은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세계 발전설비 현황(2001년~2016년)] |
(단위: G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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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발전설비 현황(2001~2016년)' |
자료: Renewables 2017(IEA), 한국에너지공단 '2018년도 KEA 에너지 편람' 재인용 |
한국수출입은행의 '2018년 4분기 태양광산업 동향'에 따르면 세계 태양광시장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를 초기시장 단계, 2010년부터 2017년까지를 1차 성장기, 100GW시대에 진입한 2018년 이후를 2차 성장단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2000년 이후 높은 생산원가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FIT(발전차액보조금) 제도적 지원 하에 연평균 40%의 고성장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2008년 스페인 시장의 위축(정부의 정책 지원 감소 및 유가 급락), 리먼사태 이후 불거진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태양광 시장은 첫 번째 침체기에 진입했습니다.
이후 태양광 시장은 제품 가격 하락, 독일 및 이탈리아 등의 태양광 발전 지원 확대 등으로 재차 성장기에 진입하지만, 2012년 전후 유럽국가들의 재정 악화로 인한 추가적인 FIT 삭감, 중국 태양광 제품 생산 능력 확대로 인한 공급 과잉 등으로 두 번째 침체기에 진입하였습니다. 그러나 발전시장이 유럽에서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등으로 다각화되고, 낮아진 제품 가격으로 태양광이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2016년에는 전년 대비 34%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2018년 세계 태양광시장은 글로벌 태양광 수요 호조로 100GW 시대에 진입하였으며, Grid Parity(태양광 발전단가와 화석에너지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시점)의 달성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수요 확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세계 태양광시장의 전망은 2018년 대비 16% 이상 증가하며 120GW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수요 호조세를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이는 제품 가격의 하락이 태양광 설치비용 감소로 이어지고, 소비자들의 제품 접근성이 제고되는 것에 기인합니다.
[세계 태양광시장 현황 및 전망] |
(단위: G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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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양광시장 현황 및 전망' |
자료: BENF, 한국수출입은행 '2018년 4분기 태양광산업 동향' 재인용 |
주) 한국수출입은행 전망치 포함 |
2025년 이후 3차 성장기에는 태양광발전의 Generation Parity(태양광 발전단가가 화석에너지 발전단가 대비 더 저렴해지는 시점) 달성으로 태양광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가 석탄을 제치고 주 발전원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ESS(에너지저장장치)와 가상발전소 기술 등의 발전으로 태양광발전의 단점이 점차 극복되고 있으며,IoT 기술의 접목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세계 태양광 산업 성장싸이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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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양광산업 성장싸이클' |
자료: 한국수출입은행 '2018년 4분기 태양광산업 동향' |
2018년 태양광시스템 가격이 Grid Parity 도달을 위한 기준 가격인 $1/W를 하회하면서 본격적인 Grid Parity시대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대량생산 및 기술개발을 통해 태양광 발전비용이 저렴해졌으며, 이에 따라 신규 수요가 생겨나 투자확대로 이어졌습니다. 2010년 $3.3/W를 기록하였던 태양광설치단가는 매년 20% 이상 하락하면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가격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설비증설이 예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0.61$/W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양광시스템 가격 현황 및 전망] |
(단위: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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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시스템 가격 현황 및 전망' |
자료: BENF, PV Insight 한국수출입은행 '2018년 4분기 태양광산업 동향' 재인용 |
Grid Parity의 도래는 다양한 사업모델의 출현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성장을 가속화하는 등 태양광 업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국가별 Grid Parity는 지역별 환경적인 편차, 개별 기업현황 및 재료수급 등의 원인으로 상당한 편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태양광발전의 기술개발 및 인프라 구축 진행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향후에도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을 위주로 태양광발전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 태양광 제품의 공급과잉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태양광발전의 공급과잉현상 및 수요변동성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산업에 대한 정책 변화 관련 위험]
라. 태양광 산업의 수급은 각 국의 정책 방향성에 따른 변동폭이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국의 정책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6년 미국 투자세액공제 만료를 앞두고 태양광 산업의 수요는 급증하였으나, 2018년 미국, 중국의 태양광 지원 정책 기조가 변경됨에 따라 수요가 시장 전망치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현재 세계 태양광 산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및 중국의 태양광 관련 정책 변경에 따라 전 세계 태양광 산업 수급이 큰 변동을 보이고 있으며, 주요 국가 정책 변경에 따른 시장의 수급변동은 당사의 수익성 저해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
태양광 산업의 업황은 태양광 제품에 대한 수요에 의해 좌우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과거 중국 제품의 공급과잉 심화로 인하여 가격 및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태양광 업체들이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퇴출되는 구조조정을 겪은 바 있으나, 태양광 산업 Value Chain 전반에 걸쳐 중국 태양광 기업들을 비롯하여 글로벌 Top-tier들의 공급확대 계획을 고려해 보았을 때 개발도상국 들의 신규 수요 성장에도 불구하고 태양광 시장 전반의 공급과잉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예정된 태양광 신규 및 증설 프로젝트를 감안할 때, 태양광 시장의 공급 수준에 비해 수요 변화는 불확실성하며, 이러한 태양광 수요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각 국의 태양광 지원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태양광 산업은 세계 각국의 친환경 에너지 도입과 관련한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발전한 산업분야입니다. Grid Parity를 달성하기 위하여 시장 경제 뿐만 아니라 정부 주도의 지원 정책이 필수적이었으며, 이에 각국 정부는 자국 태양광 산업의 육성을 위해 발전차액지원제도(Feed in Tariff,FIT), 의무할당제(Renewable Portfolio Standard, RPS) 등 태양광 지원 정책을 제공해왔습니다. 우리 정부 역시 2011년까지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시행하여 태양광 산업을 육성했습니다.
최근 태양광 산업 주요 국가의 관련 정책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태양광 산업 주요국 정책 현황] |
국가 | 주요 정책 |
중국 | - 태양광 산업 육성 정책과 분산형 발전 보급 정책 추진 → FIT (0.37CNY/kWh) 실행 중 - 태양광 설치 전국단위로 확대 및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ETS) 시행(2016년~2017년) - 2016년 34GW, 2017년 53GW 태양광 설치량 기록 - 2018년 연간 40~50GW 수준의 태양광 설치 예상 - 2018년 5월발전차액지원 금액 삭감으로 하반기 중국 태양광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 - 2018년 11월 보조금 지급 유지 및 목표설비량 상향 조정으로 시장 우려 억제 - 2019년 01월 중국 국가발전개력위원회(NDRC)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새로운 정책 발표 → 입지, 발전 효율이 높아 보조금이 필요 없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허가 재개, 해당 프로젝트들의 연간 설치량 제한 제외 |
미국 | - 전국단위 발전사 온실가스 감축 가이드라인 발표(2014년 6월) - 2016년 태양광 설치량은 14.6GW(SEIA)를 기록 - 2017년 태양광 설치량은 전년대비 크게 감소 10.6GW 기록 - 2017년 ITC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2년까지 연장 결정 - 캘리포니아주는 2020년까지 전력의 1/3, 2030년에는 전력의 50%를 재생에너지화 목표 - 2018년 1월 22일 세이프가드 발동 (태양광 셀 : 2.5GW 초과 시 1년차 30%, 2년차 25%, 3년차 20%, 4년차 15% / 태양광모듈 : 1년차 30%, 2년차 25%, 3년차 20%, 4년차 15%) - 2019년 01월 미국 뉴욕 "Green New Deal" 정책 발표 → 2040년까지 뉴욕주 모든 에너지 100% 신재생에너지 발전 목표 → 기존 태양광설치목표 3GW → 6GW로 상향 조정 |
한국 | - 2001년 10월 FIT(발전차액지원)제도 도입 - 2010년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 도입 → 2011년 말 FIT(발전차액지원)제도 폐지 - 2014년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이용보급 기본계획] → 신재생에너지 목표 보급률 상향 조정,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12%로 확대 - 2017년 12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발표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목표, 신규설비용량 95% 이상 태양광 및 풍력 공급, 2018~2022년 12.4GW, 2023~2030년 36.3GW 보급 목표 |
일본 | - 일본 정부는 2012년부터 FIT(발전차액 지원) 제도를 통해 태양광사업을 적극 지원 - 하지만 FIT제도의 여러 부작용이 발견되었고, 이를 시정하기 위한 개정안 도입 → 태양광 전력 FIT 매입가격 단계적 인하 ① 10KW ~ 2000KW : 2017년 21엔/kWh → 2018년 18엔/kWh ② 10KW 미만 : 2017년 25~30엔/kWh → 2018년 26엔/kWh → 2019년 25~28엔/kWh → 태양광발전 전력 매입에 경쟁 입찰 제도 2017년 10월 도입 - '제4차 에너지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에너지믹스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 13~14%, 전원믹스 중 신생에너지 비중을 22~24%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 설정 - 2019년도 FIT 가격 개정안을 통해 태양광발전의 FIT 가격 인하 및 입찰제 대상 범위 확대, 풍력발전의 입찰제 도입 검토 등을 발표 → 10kW 이상 태양광발전 매입단가는 2020년에 kWh 당 14엔, 2030년엔 7엔 수준으로 인하 목표 → 10kW 미만 태양광발전 매입단가는 2020년 이후 전력시장가격(11엔/kWh) 수준으로 인하 목표 |
유럽 (EU) |
- FIT(Feed In Tariff), FIP(Feed In Premium), 녹색인증(Green certificates, GC), 투자보조금 등의 정책적 지원 -(독일) 재생에너지법(Erneuebare-Energien-Gesetz, EEG)에 근거, 송전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전력을 우선적으로 매입할 의무 부여. - 2013년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최소수입가격(Minimum Import Price, IMP) 적용 →최소가격 설정 후, 중국산 태양광 제품이 설정가격 이하로 판매될 시 최대 64.9% 관세 부과 - 2018년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IMP 적용 해제 - 최종 에너지 소비 중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2020년까지 20%, 2030년까지 27%로 확대 목표 →EU 집행위원회, 유럽의회, EU 이사회는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치를 27%에서 32%로 확대하기로 합의함. - EU 2030년까지 에너지효율을 32.5%로 상향 조정 →EU 국가들은 3년마다 '국가에너지효율행동계획'을 EU 집행위에 제출하여야 함 - (독일) 2018년 2월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협정'을 통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65% 확대 목표 설정 - (프랑스) 2018년 11월 '장기 에너지 프로그램(MEP)'을 통해 에너지정책 방향 제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40%로 확대(태양광 발전 5배 이상 등)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2028년까지 연간 5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로 확대 |
인도 | - 2010년부터 수입 태양전지를 사용하는 대규모 태양광 건설프로젝트 'National Solar Mission'을 진행, 2015년 내각 결의를 통해 2022년까지 태양광발전 목표치를 10MW로 상향하는 조치 시행 - 2016년 인도 태양광 설치량은 4GW - 2017년 신규 설치량 9.26GW로 사상 최대 규모(전년대비 94% 증가), 누적 설치량 19.52GW - 2018년 이후 연 15GW 이상 설치 시장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 태양광 육성 의지 표명 - 인도 신재생에너지부는 2028년까지 매년 태양광 30GW 규모의 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라 밝힘 - 2018년 7월 태양광 전지(셀) 수입품에 1년 간 25%의 세이프가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 →태양광 장비의 90% 이상을 중국에서 수입하기에, 중국 및 말레이시아가 주요 대상 - 태양광 산업단지 조성과 사업자 인센티브 제공을 위한 태양광 산업단지 조성 정책(Solar Park Scheme), 2020~2021 회계연도까지 40GW 규모의 태양광 발전량을 달성하고 이를 위해 810억 루피(약 1.3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 발표 |
자료: 각종 매체 보도내용 통합 |
[주요국 태양광 정책및 발전 수요] |
(단위: GW) |
국가 | 태양광 정책 목표 | 태양광 발전 수요 |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중국 | 2020년 태양광 설치 목표 상향(110-270GW) 기대 | 52.8 | 44.0 | 45.0 |
유럽 | 2020년 신재생에너지 목표 충족(20% 이상) | 8.4 | 11.0 | 16.0 |
인도 | 2022년 태양광 설치 목표 달성(100GW) | 9.6 | 9.0 | 16.0 |
미국 | ITC(투자세액공제) 30% 충족 조건(2019년 말 이전 착공) | 10.6 | 10.5 | 14.0 |
일본 | FIT 제도 유지 | 7.4 | 6.5 | 6.0 |
기타 | 한국, 호주 등 상당수 국가 태양광 육성 의지 피력 | 12.2 | 20.5 | 35.0 |
자료: BNEF,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자료, 이데일리(2019.1) 재인용 |
주) 2019년은 추정치 |
[중국의 태양광 관련 정책 현황]
중국은 최근 수년 간 친환경 에너지원 구축을 위해 태양광 산업을 적극 육성해왔습니다. 중국은 2015년 중국 지방정부 단위별로 분산형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의무를 할당하고 각 지방정부의 목표 달성 여부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6년 중국 태양광 시장은 상반기 태양광 보조금 삭감이 예정되어 보조금 삭감 전 급격한 수요가 급증하였으며, 그 결과 25GW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되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 하반기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 추가되면서 2016년에만 총 34GW의 발전소가 신규로 설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7년 중국 태양광 설치량은 총 53GW로 전년 대비 76.3%가 증가하였으며, 전 세계 태양광 설치 증가량의 54%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중국의 낙후된 전력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 보급에 중점을 둔 보조금 정책으로 중국 내 태양광 설치량이 급속도로 확대되었으며, 태양광 모듈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소 중심의 수요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태양광 산업 주요국 정책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2014.11 | 에너지발전전략 행동계획(2014~2020) | 국무원 발표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
2016.10 | 2017년 계통연계형 태양광발전 보조금 인하 |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발표 |
2018.05 | 2018년 태양광발전 관련 통지(개편) 발표 | 국가에너지관리국 발표 |
2018.11 | 2020년 말 설치 누계 목표 상향(210GW→250~270GW) | 에너지부 발표 |
자료: 한국기업평가 'Issue Report'(2018.11) |
2017년까지 지속해왔던 중국 정부의 태양광 산업 양적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은 2018년에 들어서며 질적 성장을 위한 정책으로 변화되었습니다. 2018년 5월 31일, 태양광 발전 관련 통지(개편)를 통해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기 위한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중국이 13차 5개년 계획을 통해 목표했던 110GW를 초과한 130GW의 설비용량을 2017년 말 이미 구축함에 따른 속도조절을 위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년 5월 발표된 태양광 발전 통지(개편)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05 태양광 발전 관련 통지(개편) 주요 내용] |
구분 | 주요 내용 |
1 | 신규 태양광 발전에 대한 보조금 중단, 2018년도 태양광 설치 목표 미제시 |
2 | 2018년 신규 분산형 발전 설치 한도 10GW로 제한 |
3 | 신규 태양발전소의 발전차액지원금(FIT) 일괄 인하(0.05위안/kWh) |
4 | 경쟁 입찰 도입. 단, 입찰로 결정된 가격이 FIT 보조금 단가보다 낮아야 함. |
자료: 한국기업평가 'Issue Report'(2018.11) |
중국은 통지(개편안) 발표로 신규 태양광 발전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였으나, 전력수급을 고려하여 국가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 지방정부 자체 태양광 건설은 독려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말 기준 태양광 발전차액지원금(FIT) 미지급액이 445억위안(한화 약 7조 2,984억)에 도달함에 따라 발생한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전차액지원금을 인하하였습니다.
[중국 발전차액지원금(FIT) 지급 기준] |
(단위: 위안/kWh) |
주요내용 | 2017년 | 2018년 | |
기존 | 신규 | ||
I 자원구 | 0.65 | 0.55 | 0.50 |
II 자원구 | 0.75 | 0.65 | 0.60 |
III 자원구(I, II 자원구를 제외한 기타지역) | 0.85 | 0.75 | 0.70 |
분산형발전 (Dirstributed Generation Systems) |
0.42 | 0.37 | 0.32 |
자료: 한국기업평가 'Issue Report'(2018.11) |
2018년 이전까지 중국의 태양광 정책은 양적 성장을 위한 보조금 지원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중국 태양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하여 보조금 지원방식을 점차 축소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년 5월 태양광 양적 성장 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하며 세계 태양광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설치 규모가 작년 대비 크게 축소되면서 글로벌 태양광 수급 악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 11월 중국 에너지부를 통하여 2022년까지 태양광산업 보조금을 계속 지급하고 국가 재생국이 매년 일정한 보조금을 보증하며, 2020년 말 설치 누계 목표를 기존 210GW에서 상향한 250~270GW로 조정한다는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정책 이후 중국 태양광 내수 기반이 무너지면서 중국 태양광 시장 내 우려가 확대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판단됩니다.
[중국 에너지부 주관 컨퍼런스에서의 중국 에너지부 발표내용] |
1. 신재생에너지 관련, 변동 없이 적극 지원 예정.. 2. 보조금 계획은 2022년까지 진행, 바로 그리드패러티 적용 추진은 하지 않음. 국가재생국은 매년 일정한 보조금 용량을 보증함. 3. "135"계획 진행 조정, 210GW 목표는 너무 낮으며, 발전 속도로 보면 250-270GW로 조정되어야 함. 4. 내년도 태양광 관련 정책이 빨리 발표 되어야 시장이 안정화 될 수 있음. 5. 주택용은 단독 관리, 상공업 분산형은 구역별로 구분하여 진행하고 더욱 많은 지원 요청을 할 예정. |
자료: 2018.11 중국에너지부 주관 컨퍼런스의 중국 에너지부 발표 내용 요약,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
이어 2019년 1월 10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9.01 태양광 발전 관련 정책 개편안 주요 내용] |
구분 | 주요 내용 |
1 | 입지, 발전 효율이 높아 보조금이 필요 없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발전소 설치 허가 재개, 해당 프로젝트들은 중앙정부의 연간 설치량 제한에서 제외 |
2 | 지방 정부는 신재생 발전 확대를 위해 토지 지원 확대, 지방정부가 보유한 미사용 토지를 선제적으로 지원 |
3 | 지방 정부는 프로젝트에 보조금 지급 가능, 하지만 해당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직접적인 지원 금지 |
4 | Green Power Certificates 제도 도입, 인증서를 외부 판매하여 개발자로 하여금 추가 수익 획득 가능 |
5 | 발전사들은 Grid Parity 프로젝트에 대해 전력망 확충 지원, 해당 프로젝트에 대하여 중국개발은행을 포함하여 금융기관들의 대출 확대 지원 |
6 | 프로젝트 설치, 운영 계획안 등의 제출 요구, 기준 미충족 시 건설 불허 |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자료(2019.01) |
이는 중국 내 태양광 발전 단가가 석탄 발전 단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하였다는 판단에서 이루어진 조치이며, 2020년말까지 시행 예정입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하여 중국 내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의 개발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5월 정책 변경으로 인하여 중국 내 태양광 수요가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9년 태양광 설치량이 40GW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요 회복을 이루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의 태양광 정책 변화는 아시아 지역에만 영향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중국은 현재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정책 변화로 당분간 태양광 시장 전반의 수요는 견조히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나, 추후 중국의 태양광 관련 정책 기조 변화가 또다시 발생할 경우 당사의 태양광 사업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태양광 관련 정책 현황]
미국은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에, 2010년 태양광 설치량 1.1GW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2016년 14.6GW를 보이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왔습니다. 환경 및 에너지 자립 측면에서 자국 내 보유자원이 적은 석탄 발전을 폐쇄하는 추세에 있었기 때문에 대체재로서 태양광 발전이 정책적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미국은 2008년부터 태양광 발전 설비 건설에 투자된 자금의 30%를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는 투자세액공제제도(Investment Tax Credit, ITC)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질적으로 태양광 기업의 투자비를 30% 절감하는 효과를 발생시켜 태양광 설비에 대한 강력한 투자 유인으로 작용하였으며, 2015년 말 미국 의회에서 기존 2016년 만료 예정이었던 투자세액공제제도(ITC) 만료기한을 2022년 1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며 세계 태양광 수요 유지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다만, 2016년 기존 만료기한 이전 집중된 태양광 수요로 인해 2017년 미국 시장 내 태양광 신규 공급은 전년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태양광 세이프가드] |
구분 | 태양전지(Tariff Rate Quota, TQR, 저율관세할당) | 모듈 | ||
쿼터 | 쿼터 내 관세 | 쿼터 외 관세 | 관세 | |
1년 | 2.5GW | 0% | 30% | 30% |
2년 | 2.5GW | 0% | 25% | 25% |
3년 | 2.5GW | 0% | 20% | 20% |
4년 | 2.5GW | 0% | 15% | 15% |
자료: 한국기업평가 'Issue Report'(2018.11) |
한편, 2018년 1월 트럼프행정부가 긴급수입제한조치인 태양광 세이프가드를 발동하였습니다. 수입산 태양광 제품이 미국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한다는 이유로 중국, 한국을 포함한 태양광 전지ㆍ모듈 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를 승인하였습니다. 미국발 세이프가드로 인해 국내 미국수출 태양 전지ㆍ모듈의 경우 2.5GW이상일 때 1년간 30%의 관세를 적용(기존 0%)하게 되었으며, 2년차 25%, 3년차 20%, 4년차 15%로 차등 적용 중입니다. 다만 2018년 9월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산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태양광 제품 8개 종을 세이프가드 규제에서 면제시킨 바 있습니다.
미국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시행에도 불구하고 2018년 1분기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약 2.2GW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미국 내 수입되는 태양광 모듈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기존 예정되어 있던 미국 내 주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취소되는 등 미국 태양광 수요의 단기적인 수요 감소는 불가피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 하반기 이후 전세계적 태양광 제품의 가격 하락으로 관세부과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효과는 사라지는 양상을 보였으며, 2019년 이후 대형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수요 정상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년 미국 태양광 패널 생산업의 수입국 및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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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미국 태양광 패널 생산업의 수입국 및 비중' |
자료: IBIS World, KOTRA 보도자료(2019.02) 재인용 |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의 미국 내 수요 중 90.2%가 외국 수입으로부터 충당되고 있으며, 태양광 패널 수입 시장의 규모는 약 51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미국 태양광 패널 생산 시장의 수입 규모는 연평균 5.4% 성장하였으며, 2018년 기준 한국은 말레이시아에 이어 전체 수입국 중 2위(약 20%)를 차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태양광 세이프가드의 매출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이나, 미국 태양광 세이프가드에 의해 전 세계 태양광 산업 시장 축소가 야기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미국의 태양광 세이프가드와 함께 미국의 파리 기후변화 협정 탈퇴 역시 추후 세계 태양광 시장의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미국의 기후변화 협정 탈퇴가 주변국들로 이어질 경우, 파생적 피해와 세계적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전반적 위축의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또한 2018년도 대통령 예산안 내 주요 기후변화 관련 R&D 프로그램 예산과 해외 지원 프로그램 예산을 상당수 폐지 혹은 축소하였으며, 셰일오일 및 셰일가스 증산 등 전통적 에너지 자원 개발 확대와 관련한 예산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더불어 미국정부는 5년 내 청정에너지 R&D 공공투자 2배 확대등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인 UNFCCC(United Natio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미션 이노베이션 탈퇴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미국정부의 친환경정책 탈피 기조는 트럼프 행정부가 집권하는 시기동안 지속될 전망입니다.
[FY2018 미국 대통령 예산안 내 주요 기후변화 대응 관련 R&D 프로그램 예산 조정 내역] |
(단위: 백만 달러) |
주관부처 | 조정대상 프로그램 명칭 | 조정결과 | 조정사유 | 2017CR | 2018 요구예산 |
2017년도 대비 증감 |
EPA | RESEARCH AND DEVELOPMENT |
축소 | -환경보건 분야 기초/초기단계를 지원하는 내부 R&D에 중점을 두어 외부 R&D에 대한 연구개발지원금을 폐지하는 등 구조조정 | 483 | 249 | -234 |
DOE |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Energy(ARPA-E) |
폐지 | -와해성 에너지 기술 R&D 지원은 민간부문이 보다 적격 | 290 | -26 | -316 |
Applied Energy Programs | 축소 | -실증, 상업화, 보급은 민간 영역이 투자를 위한 명백한 경제적 유인을 가지고 있으므로, 연방정부는 초기 단계 R&D에 집중 | 3,760 | 1,606 | -2,154 | |
NOAA |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straion Grants and Education | 폐지 | -우선순위가 낮은 사항에 대한 자금 지원 중지 | 262 | 0 | -262 |
NASA | Five Earth Sicence Missions | 폐지 | -RBI는 유사한 측정계기가 현재 운영중이거나 근시일 내 출범할 예정이므로 데이터 기록의 연속성을 유지 가능 - 나머지 4개 프로그램은 NASA의 미션상 우선순위가 높지 않음 |
191 | 0 | -191 |
NSF | National Science Foundation, Research and Related Activities and Education Grants |
축소 | -미국의 번영, 안보, 보건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연구에 초점을 둘 것을 주문 -이전 행정부에서 증액된 일부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 삭감 |
6,900 | 6,124 | -776 |
자료: Office of management and budget, "Major Savings and Reforms - budget of the U.S. Government Fiscal Year 2018-", p.75. |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기후변화 정책변화 내역(2018.1)] |
주관부처 | 조정대상 프로그램 명칭 | 조정결과 |
석유·가스 공급 능력 확충 | 북극권국립야생보호구역(Arctic National Wildlife Refuge, ANWR) 내 석유시추 개발 | 금지 해제 (2017.12.29) |
연방 공유지 및 원주민 토지 내의 수압파쇄법 적용 금지 | 금지 해제 (2017.12.29) |
|
연방공유지 내 유·가스 시추 금지 완화 추진 | DPP 발표 (2018.1.4) |
|
Keystone XL 송유관 건설 프로젝트 추진 | 소송 계류 (2018.1.10 기준) |
|
가스 수송망 확충 계획 천연가스 LNG 액화 인프라 확충 |
수출인프라 확충 추진 | |
기후변화 정책 전환 |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 선언 | UNFCCC 탈퇴 의향서 제출 (2017.8.4) |
청정전력계획(CCP) 폐지 | 소송 계류 상태 지속 (2018.1.10 기준) |
|
메탄 배출규제 완화 | BLM 수정안 제안 (2017.10.4) |
|
평균연비(CAFE) 및 온실가스 배출규제 완화 | 배기가스 배출 규제 폐지 제안 (2017.10.20) |
|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 승인절차 완화 | 승인절차 간소화 Memorandum 발표 (2017.12.7) |
|
EPA Governance 조정 및 예산 축소 | 축소·예산 결정 (2017.3.16) |
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8-2호'(2018.1) |
[국내 태양광 관련 정책 현황]
우리나라 정부는 2001년부터 발전차액지원제도(FIT)을 도입하였으며, 2010년 3월 18일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도(RPS)를 규정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 이용, 보급 촉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발전차액지원제도(FIT)은 2011년 말까지 존속하였습니다. 발전차액지원제도(FIT)는 특정 에너지 공기업이나 발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민간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까지 포함하여 정부가 매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발전 보조금을 지불하는 제도로 신재생에너지 가운데서도 경제성이 낮아 아직 발전 단가가 매우 높은 태양광발전이나 연료전지 발전에 대한 기준 가격을 매년 정해 일반 평균 발전 단가를 제외한 나머지 차액만큼을 사업자에게 지원해 줌으로써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제도입니다.
2012년 우리정부는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로 전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 중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로서,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량을 채우지 못할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 압박 해소 및 정책 효율성이 보다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발전차액지원제도와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비교] |
구분 | 발전차액지원제도(FIT) |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
매커니즘 | 가격조정제도 - 정부가 가격 책정하면 시장에서 발전량이 결정됨 |
수요조정제도 - 정부가 발전의무량을 부과하면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됨. |
보급목표 | 공급규모 예측 불확실 | 공급규모 예측 용이 |
가격설정 | - 정확한 공급비용 산정 어려움 - 사업자의 초과이윤 인센티브 |
- 수급여건에 따른 가격결정 및 변동 - 사업자간 가격 경쟁 매커니즘 내재 |
도입국가 | 독일, 스페인, 프랑스, 덴마크 등 | 미국, 영국, 스웨덴, 캐나다, 한국, 일본 등 |
장점 | - 중장기 가격을 보장하여 투자의 확실성, 단순성 유지 - 안정적 투자유치로 기술개발과 산업 성장 가능 |
- 신재생에너지 사업자간 경쟁을 촉진시켜 생산비용 절감 가능 - 민간에서 가격이 결정됨으로써 정부의 재정부담 완화 - 인증제도 등 일정한 요건이 충족하는 발전사업자만 진입 가능 |
단점 | - 정부의 막대한 재정부담 초래 - 기업간의 경쟁 부족으로 생산가격을 낮추기 위한 유인 부족 - 가격이 싸고 질이 낮은 외국산 제품시장에 다수 출연 |
- 경제성 위주의 특정 에너지로 편중될 가능성 - 투자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대규모 사업자만 인증서 시장에 참여할 가능성 - 인증제도 등 일정 요건 충족하는 발전사업자만 진입 가능 |
공통점 | 두가지 방법 모두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
자료: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 백서 (2012) |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할당제(RPS)는 일정 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 중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로서 화석에너지 고갈과 기후변화협약 대응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이 대두되면서 거론되기 시작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량을 채우지 못할 시 과징금을 부과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 압박 해소 및 정책 효율성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연도별 의무공급량 비율] |
해당연도 |
15년 |
16년 |
17년 |
18년 |
19년 |
20년 |
21년 |
22년 |
23년 |
24년 이후 |
비율(%) |
3.0 |
3.5 |
4.0 |
4.5 |
5.0 |
6.0 |
7.0 |
8.0 |
9.0 |
10.0 |
자료: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2014.9) |
주) 의무공급량 = 공급의무자의 총발전량(신재생에너지발전량 제외) × 의무비율 |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제도는 500MW이상의 발전설비(신재생에너지 설비는 제외)를 보유한 발전사업자(공급의무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비율 이상을 신, 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공급토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공급의무자의 범위는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지역난방공사, 수자원공사, SK E&S, GS EPS, GS 파워, 포스코에너지, 엠피씨율촌전력, 평택에너지서비스, 대륜발전, 에스파워, 포천파워, 동두천드림파워의 총 18개사로 공급의무자들은 연도별 의무공급량 비율에 따른 의무공급량 만큼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공급하여야 하며 태양광의 경우 2015년 12월 31일까지 별도 의무공급량을 적용받고 있었으나 2016년부터 타 재생에너지와 함께 의무공급량을 적용받고있습니다.
[재생에너지 3020] |
![]() |
재생에너지3020' |
[재생에너지 3020 주요 내용] |
1. (총괄)전력계통 안정성, 국내기업의 보급여건, 잠재량 등을 고려하여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목표 설정 2. (원별)신규 설비 용량의 95% 이상을 태양광, 풍력 등 청정에너지로 공급 예정 3. 단기(2018~2022년)에는 12.4GW, 중장기(2023~2030년)에는 36.3GW 보급 예정 4. (주택, 건물 등 자가용)2022년까지 자가용 태양광 약 30가구당 1가구, 2030년까지 약 15가구당 1가구 보급 추진 5. (협동조합 등 소규모 사업)한국형 FIT제도 도입, REC 가중치 추가 부여등을 통해 2030년까지 7.5GW 소규모사업에 보급 6. (농가태양광)비우량 농지를 중심으로 약 10GW 보급 |
자료: 원자력/에너지정보소통센터 |
주) REC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의 약자로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공급 하였음을 증명하는 인증서이며, 이에 대한 가중치를 발전소 설치위치, 목적, 용량 등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여하여 지급 |
한편,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우리나라는 원자력과 석탄위주의 발전에서 벗어나, 환경과 국민의 안전을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적극 시행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2017년 6월 29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발전 전력량 기준 20%까지 늘리는 신재생2030 이행계획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2030년까지 53GW 규모의 신규설비 보급하고 태양광, 풍력을 이 중 80%수준으로 보급하는 목표를 달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17년 12월은 재생에너지3020을 발표하여,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 목표로 설정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와 연관된 정부적 지원 의지를 피력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현 정부의 정책방향은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당사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러한 정책이 당사 태양광 사업부문의 매출액에 미칠 영향은 현재 불확실하며,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태양광 산업 제품 판매 관련 위험]
마. 태양광시장의 밸류체인(Value Chain)은 폴리실리콘 → 잉곳/웨이퍼 → 태양전지(셀) →모듈 → 시스템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당사는 밸류체인(Value Chain) 중 전방산업에 해당하는 모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산업의 후방산업인 폴리실리콘, 잉곳/웨이퍼 등의 원재료시장은 현재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태양전지(셀)의 경우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용량 확대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모듈의 경우는 인건비와 재료비의 비중이 여타 태양광 밸류체인(Value Chain)에 비해서 높아 장치 투자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으며 기업의 수가 가장 많고 영업이익률이 낮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폴리실리콘 및 잉곳/웨이퍼의 가격 하락으로 당사의 원자재 비용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존재하나, 제품간의 유기성으로 인해 후방산업의 불황은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 주도의 태양광 공급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한 중국 태양광 기업과의 가격경쟁으로 인해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수익성은 줄어들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용어의 정의】 | |
폴리실리콘(Polysilicon) | 태양전지의 원재료로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작은 실리콘 결정체들로 이루어진 물질 |
잉곳(Ingot) | 폴리실리콘을 녹여 원기둥 모양의 결정으로 만든 것 |
웨이퍼(Wafer) | 반도체를 만드는 토대가 되는 얇은 판으로, 잉곳을 얇게 절단해 만든 것 |
셀(Cell) - 태양전지 | 태양광 에너지를 직접 전기로 변화시키는 반도체소자. 실리콘의 단결정, 다결정 또는 비정질을 소재로 하는 여러가지 구성의 태양전지가 개발되고 있음 단결정 : 실리콘 원자의 배열이 규칙적이고 배열 방향이 일정하여 전자희 흐림에 방해가 없어 변환효율이 높음 다결정 : 생산 공정이 간단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나 원자의 배열이 균일하지 않아서 변환효율이 떨어짐 |
모듈(Module) | 태양전지 셀들을 배열하여 제조하는 사각형 모양의 집광판(Panel)으로 태양전지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전부 모듈로 모이게 됨 |
태양광시장의 밸류체인(Value Chain)은 폴리실리콘 → 잉곳/웨이퍼 → 태양전지(셀) → 모듈 → 시스템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상부체인으로 갈수록 기술집약적 장치산업의 특성을 보이며, 진입장벽이 높고, 경쟁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에 하부체인으로 갈수록 노동집약형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강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광산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 |
![]() |
태양광 산업 value chain' |
자료 : KB경영연구소 |
당사의 솔라 사업부문은 태양광산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 중 전방산업에 위치하는 모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듈 사업은 낮은 시장 진입장벽으로 인한 새로운 경쟁사 진입 가능성이 높아, 당사의 수익성이 변동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양광산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 중 후방산업에 해당하는 폴리실리콘, 잉곳/웨이퍼 사업은 초기 투자비용이 크고, 기술적 진입장벽도 높아 소수의 선도업체에 의해 과점적 시장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폴리실리콘 가격의 경우, 후방산업인 웨이퍼/모듈/셀 산업의 수요요인과 이에 따른 폴리실리콘 업체들의 설비 증설과 관련된 공급 요인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2012년 이후 중국기업 중심으로 대규모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증설 경쟁으로 가격이 급락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20달러 내외로 거래되면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업체들은 수익성 악화로 인해 도산하거나 구조조정에 돌입하였습니다. 2016년 초까지 공급과잉이 지속되어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었으나, 2016년 13달러를 바닥으로 인도의 태양광 수요 급증 및 중국 태양광 설치 집중 수요 발생에 따라 폴리실리콘 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2017년 1월 폴리실리콘 가격은 16달러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 1월 17달러의 고점을 기록했던 폴리실리콘 가격은, 수요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및 인도 시장의 축소 및 공급 증가로 다시금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태양광 수요 증가로 인한 전세계 폴리실리콘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나, 중국발 공급과잉이 지속되며 가격밴드는 8.5달러에서 11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잉곳 및 웨이퍼시장은 제품의 특성(단결정/다결정)에 따라 차별화된 특성이 보이고 있으며, 단결정 제품 시장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업체들 간의 기술경쟁이 치열한 반면, 제조공정이 비교적 단순한 다결정 제품 시장은 다수의 중견 기업 위주의 시장으로 공급과잉이 극심한 상황입니다. 또한, 웨이퍼 성능은 높이고, 폴리실리콘 사용량은 줄이는 기술적 진보로 인해 웨이퍼 가격은 매년 20%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결정 웨이퍼 기준 17%의 전력생산량 증가를 보였으나(2011년 4.02Watt/piece → 2018년 4.7Watt/piece) 웨이퍼 제조를 위해 들어간 폴리실리콘 양은 33% 감소하는(2011년 5.92g/Watt → 2018년 3.98g/Watt) 모습을 보였으며, 웨이퍼 절단 기술이 발전하며 웨이퍼 제조 비용도 큰 폭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롱지(Longi), 중한(Zhonghuan) 등과 같은 중국 기업들의 생산 설비 증설과 가격인하정책으로 인하여 웨이퍼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3년 1장에 1.22달러 수준이었던 웨이퍼 가격은 2017년 0.77달러까지 하락하였습니다. 태양광시장 조사기관(PV Insight)에 따르면 2019년 3월 27일 기준 웨이퍼의 가격은 장당 0.40달러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양전지(셀)의 경우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용량 확대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웨이퍼 구매가격과 광변환 효율이 원가경쟁력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여타 태양광 밸류체인(Value Chain)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점유율이 높습니다. 2018년 1월 $0.24/W였던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가격은 5월까지 안정세를 유지하였으나, 중국의 태양광 지원 정책 변경에 의하여 6월들어서면서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정책 변동에 따른 단기 수급 악화로 인한 가격 급락이었으나, 2018년 하반기 역시 하락한 가격을 회복할 동력을 찾지 못하며 꾸준한 하락세를 유지하였습니다. 2019년에도 태양 전지 가격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추후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발 업체들의 경영상의 어려움은 가중될 전망입니다.
[주요 태양광 제품 가격 추이] |
제품 | 단위 | 연평균가격 | 2019년 주간가격 |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27 | 3/27 | ||
폴리실리콘 | $/kg | 15.9 | 14.74 | 15.45 | 12.89 | 8.96 | 9.04 | 8.59 |
웨이퍼(Multi) | $/pcs | 0.83 | 0.74 | 0.61 | 0.39 | 0.27 | 0.28 | 0.27 |
웨이퍼(Mono) |
$/pcs |
1.00 | 0.82 | 0.77 | 0.50 | 0.39 | 0.40 | 0.40 |
셀(Mono) | $/W | 0.42 | 0.34 | 0.31 | 0.21 | 0.15 | 0.15 | 0.14 |
셀(Multi) |
$/W |
0.32 | 0.29 | 0.25 | 0.17 | 0.12 | 0.12 | 0.12 |
모듈(Mono) | $/W |
0.79 | 0.72 | 0.56 | 0.36 | 0.26 | 0.27 | 0.27 |
모듈(Multi) |
$/W |
0.69 | 0.64 | 0.48 | 0.31 | 0.23 | 0.24 | 0.22 |
자료 : PV Insight, Bloomberg, 현대차증권 리서치자료(2019.4) |
주)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는 PV Insight 기준, 셀 및 모듈은 BNEF Survey 기준 |
당사의 후방산업인 폴리실리콘, 잉곳/웨이퍼, 셀의 경쟁 및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하락은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태양광산업 밸류체인(Value chain) 상의 제품가격이 유기적으로 변동하고 있어 당사 모듈제품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원재료 구입 후 제조 및 판매까지의 시차를 고려하면 폴리실리콘, 잉곳/웨이퍼, 셀의 가격변동성이 심해질 경우 당사의 수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듈의 경우는 조립산업적 요소가 많으며 인건비와 재료비의 비중이 여타 태양광 밸류체인(Value Chain)에 비해서 높아 장치 투자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아 새로운 경쟁사의 진입이 용이하며, 이에 따라 기업의 수가 가장 많고 영업이익률이 낮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경쟁 체제에 가까운 시장의 특성상 당사의 솔라 모듈가격은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연초 $0.4/W에 가까웠던 다결정 모듈 가격은 2018년 9월 $0.25/W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8년 6월 이후 9월까지 모듈 가격은 40% 가량 급락하였으나 2018년 11월부터 폴리실리콘을 제외한 셀, 모듈 가격 하락 속도가 완만해지며 점차 상승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모듈 가격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품의 추가 가격 하락 가능성 또한 존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 솔라모듈 가격변동 추이] |
품 목 | 구 분 | 2018 | 2017 | 2016 |
---|---|---|---|---|
솔라모듈 | 내 수 | 139,156 | 144,882 | 169,159 |
수 출 | 148,882 | 146,689 | 173,141 |
자료: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 주) 산출기준 - 산출대상 및 그 선정방법 : 모델 합계수량 및 내수,수출 매출액을 기준. |
상기에서 언급하였듯, 태양광 관련 밸류체인과 연관되어있는 모든 시장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한 제품가격 하락 및 해외 수출국의 태양광 관련 정책 변동으로 인한 수요 감소 등으로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이라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제품 가격 급락은 태양광 제조 기업들의 수익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업체와 아닌 업체간 실적 차이는 더욱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이렇듯 태양광 산업은 구조조정 시기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업체간 치킨게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도기업과 후발기업간 수익성 차이가 극명해질 전망입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LED 소재 산업 관련 위험]
바.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LED 소재 산업은 전방산업인 LED 산업의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LED 수요는 LED가 적용되는 조명, IT 산업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LED 산업 초기에는 IT 기기에 LED가 광원으로 탑재되면서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였으나, 기술 발전에 따라 탑재되는 LED 수가 감소하고 탑재율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성장세가 둔화되었습니다. 조명 분야의 경우 LED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자동차, 의료환경 등 다양한 고부가 가치 융합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나 현재 공급과잉에 따른 침체기에 생산성 향상 및 원가혁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용어의 정의】 | |
알루미나(Alumina) | 알루미늄의 산화물로서 알루미늄의 제조원료이며 인조보석, 연마제 등으로 사용됨 |
사파이어 잉곳(Ingot) | 사파이어 단결정의 원료인 알루미나(Alumina, 산화알루미늄)을 섭씨 2,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용융시킨 후에 서서히 온도를 하강시켜 괴형태로 만들어진 사파이어 단결정 |
사파이어 웨이퍼(Wafer) | 원기둥 모양의 잉곳을 평면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LED칩 제조 시 기판으로 사용되는 소재 |
발광다이오드(LED) | 전류를 흐르게 하면 붉은색, 녹색, 노란색으로 빛을 발하는반도체 소자로 전기에너지를 빛에너지로 전환하는 효율이 높기 때문에 최고 90%까지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음 |
LCD(Liquid Crystal Display) | 액체와 고체의 중간상태인 액정의 전기성질을 표시장치에 응용하여 만든 디스플레이 장치 |
당사는 2010년부터 LED 웨이퍼 제조를 위한 투자를 시작하여, (주)크리스탈온을 인수하였고 현재 LG이노텍과 삼성그룹 계열사 등에 LED 웨이퍼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잉곳이란(Ingot) 사파이어 단결정의 원료인 알루미나(Alumina, 산화알루미늄)를 섭씨 2,3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용융시킨 후에 서서히 온도를 하강시켜 괴형태로 만들어진 사파이어 단결정을 의미합니다. 생산된 잉곳은 원형의 기판으로 절단될 수 있도록 원통의 형태로 가공되어 출하됩니다. 웨이퍼(Wafer)는 원기둥 모양의 잉곳을 평면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LED칩 제조 시, 기판으로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당사 사업영역 및 주요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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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부문 사업영역' |
자료: Worldwide LED Industry Analysis and Revenue Forecast 2017, Decision Database |
상기와 같이 당사의 제품이 사용되는 전방사업인 LED 산업은 LED TV 시장과 LED 조명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공급과잉 상태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LED 업계가 전반적인 침체를 겪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사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LED 제조 산업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는 주로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 필요한 소형 디스플레이 및 키패드 분야에서의 수요에 의존하여 성장해 왔습니다. 시장 초기, LED는 주로 교통신호등, 모바일 기기 키패드 및 기타 사인(Signage) 등에 적용되었고, 청색 LED의 개발로 백색 LED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조명 광원 등으로 적용처를 넓히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백색 LED는 2000년대 초중반 핸드폰 패널용 백라이트 광원으로 적용되어 성장을 이어오다 2009년 LED 광원을 백라이트로 활용한 LCD TV가 전세계적으로 히트하면서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노트북, 모니터, LCD TV 등 중대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LED 채택이 본격화되면서 급속한 성장하여, 2010년 기준 전 세계 LED 시장 규모는 약 87억 달러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LED 응용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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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응용 분야' |
자료: 한국신용정보원(TDB), NICE평가정보 재가공 |
현재 LED 소재가 사용되는 주된 적용 분야는 TV,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의 디스플레이 제품입니다. TV용 LED 제품은 제품 수명 주기 상,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또한 기술발달로 인해 LED TV에 장착되는 LED 패키지 수 역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태블릿PC 및 스마트폰의 수요 또한 정체기에 들어섰습니다. 현재 업황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LED 소재는 장기적으로 전방산업의 범위가 현재 주된 용처인 IT산업에서 자동차산업, 조명산업으로 넓어지면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LED 시장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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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led 시장 전망' |
자료: 한국광산업진흥회, 헤럴드경제 재인용[2018.05] |
한국광산업진흥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광원/융합/응용 분야의 LED시장 성장률은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LED 조명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세계 LED시장은 2014년 총 646억 달러에서 2020년 약 1,900억 달러로 매년 20%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LED 조명등은 램프 등을 이용하는 실내외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조명을 대체하기 위해 LED 광원을 이용하여 제작된 조명기기입니다. LED를 사용하는 조명은 우수한 광변환 효율과 뛰어난 에너지 절감효과, 장수명, 친환경성, 빠른 응답속도 등으로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제품의 적용분야가 가장 넓습니다.
[LED 조명 세계 시장 규모 및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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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세계 시장 규모 및 전망' |
자료: Technavio, 한국기업데이터 기술분석보고서(2018.8) |
[주요국가별 백열전구 퇴출정책] |
국가 |
퇴출시행일 |
추진계획(퇴출대상) |
근거법령 |
한국 |
2012.1.1 |
70W 이상 150W 미만 판매금지 |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15조 및 제16조 등 |
2014.1.1 |
25W 이상 70W 미만 판매금지 |
||
미국 |
2012.1.1 |
100W 생산, 판매 금지 |
ENERGY INDEPENDENCE AND SECURITY ACT Sec.321 |
2013.1.1 |
75W 생산, 판매 금지 |
||
2014.1.1 |
65W, 40W이상 생산, 판매 금지 |
||
EU |
2009.9.1 |
100W 생산, 판매 금지 |
The Ecodesign Directive, 2009/125/EC |
2010.9.1 |
75W 생산, 판매 금지 |
||
2011.9.1 |
60W 생산, 판매 금지 |
||
2012.9.1 |
40W 및 25W 생산, 판매 금지 |
||
중국 |
2012.10.1 |
100W 이상 수입, 판매 금지 |
일반 조명 백열등 수입과 판매금지에 관한 공고 (2011-28호) |
2014.10.1 |
60W 이상 수입, 판매 금지 |
||
2016.10.1 |
15W 이상 수입, 판매 금지 |
자료: 산업통상자원부(2013.7) |
세계 LED 조명 시장은 각국 정부의 백열등 규제 정책, 가격 하락 등에 따른 주거용 조명 시장의 개화에 힘입어 2014년 전년 대비 32.7% 성장한 217.3억 달러 규모에 달하였고, 2014년 이후 2016년까지 최고 45%에 달하는 성장을 지속하여 2019년 780.8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LED 조명 국내 시장 규모 및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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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국내 시장 규모 및 전망' |
자료: Technavio, 한국기업데이터 기술분석보고서(2018.8) |
국내 LED 조명 시장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2014년 이후 2016년까지 최고 37%에 달하는 성장을 지속하여 2019년 96.9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ED 산업은 경기민감도가 높아 업계의 사업변동성 또한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당사의 실적도 이와 같은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향후 자동차, 의료환경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융합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나, 당분간은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율 개선을 포함한 생산성 향상 및 원가혁신을 통해 현재의 침체기에서 생존할 뿐 아니라 다가올 수요증가 시기에서도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휴대폰 산업 관련 위험]
사. 당사가 영위하는 휴대폰조립사업은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에 보급형 모델기종들을 조립, 생산하여 납품하는 사업입니다.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산업에 높은 민감도를 가지고 있으며 그 시장규모는 지속적인 증가를 보였으나, 점차 성숙기에 접어듬에 따라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인도,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신흥국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향후 스마트폰 교체 주기의 연장 및 중국 수요 감소가 심화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015년 8월 한솔라이팅의 투자부문을 제외한 사업부를 흡수합병하면서, 휴대폰 조립 사업을 영위하던 베트남 법인(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이하 "베트남 법인")을 종속기업으로 편입함에 따라 신고서 제출일 현재 휴대폰 조립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삼성전자의 보급형 모델을 조립, 생산하여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으며, 휴대폰 조립 사업 부문은 당사의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효과와 더불어 외형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각종 데이터 서비스 등의 신규 서비스 등장에 따른 고부가가치 이동통신 단말기에 대한 교체수요 등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성장 기조를 유지하였으며, 관련 기술 발전 속도 증가, 경쟁 심화에 따른 제조업체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출시 주기 단축,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증가, 신흥시장의 보급형 스마트폰 매출 확대 등에 따라 시장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휴대폰의 보급률이 점차 포화 수준에 달함에 따라 2014년 이후부터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이 과거 대비 크게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5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던 스마트폰 시장은 2014년 3분기 29% 성장률 대비 2015년 3분기 7%, 2016년 3분기에는 2%까지 떨어졌으며 신제품 출시 등에 따라 등락이 나타났으나, 2017년 4분기부터 2018년 4분기까지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성숙기, 교체기간 장기화 등으로 인하여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반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추이] |
(단위: 백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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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추이' |
자료 : IDC |
업체별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 추이를 보았을 때, 당사의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의 전년 동기 비 출하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애플 또한 출하량 증가율 변동은 미미하며, 샤오미 및 화웨이와 같은 중국업체들만이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4분기 기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출하량이 약 7천만대로 여전히 1위(점유율 18.8%)를 유지하고 있으나,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중저가 시장에서의 고전이 계속되었을 때 출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글로벌 업체별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 추이] |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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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업체별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 추이' |
자료 : IDC |
당사의 베트남 법인(HANSOL VIETNAM CO., LTD)은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의 생산라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삼성전자의 보급형 모델 판매 확대 전략에 따라 생산라인을 풀 가동 중에 있습니다. 베트남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량의 약 45%를 담당하는 최대 생산기지이며, 중국 휴대폰 생산기지의 채산성 악화로 삼성전자의 베트남 생산비중은 2019년 약 5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삼성전자가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신흥국을 위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 당분간 베트남 생산비중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핸드폰 생산시설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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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핸드폰 생산시설 현황' |
자료 : 유진투자증권, 중앙일보 재인용[2018.07] |
[삼성전자 핸드폰 생산시설 캐파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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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핸드폰 생산 시설 캐파 현황' |
자료 : 유진투자증권, 중앙일보 재인용[2018.07] |
당사 베트남 법인의 생산능력은 2014년말 기준 월 약 200만대에서 2018년말 기준 월 약 400만대로 증가하였으며, 삼성전자의 베트남 최대 생산기지 타이응우옌성 옌빈공장(SEVT), 인도공장에 이어 3위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베트남법인 스마트폰 생산능력 증가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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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법인 스마트폰 생산 능력 추이' |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키움증권 리서치자료[2019.01] |
[2019년 삼성전자 글로벌 생산기지별 생산능력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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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삼성전자 글로벌 생산기지별 생산능력 현황' |
자료 : 키움증권 리서치자료[2019.01] |
당사가 영위하는 휴대폰조립사업은 감가상각비에 대한 부담이 적고, 베트남의 최저 임금 인상률 또한 2017년 7.3%로 하락한 뒤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기에 생산능력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최저임금 인상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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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저임금 인상률' |
자료 : 베트남 통계청, 키움증권 리서치자료[2019.01] |
현재 스마트폰 사업은 성숙기에 도달해 있으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교체 수요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 동남아시아 등의 신흥국을 위주로 스마트폰 보급 확대가 진행되고 있어, 현재 매출 및 이익 면에서 양호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스마트폰 교체 주기의 연장, 가격 상승 및 중국 시장 등의 수요 감소가 심화될 경우, 스마트폰 산업의 수익성은 하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베트남 현지법인은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조립사업을 영위함으로써 현재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전방 산업의 수익성 악화 및 베트남 최저임금 상승 등의 악재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휴대폰 조립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무선충전 산업 관련 위험]
아. 무선충전기 모듈 사업은 당사 전자부품 사업의 핵심 사업중 하나로 각종 모바일 전자기기 이외에 자동차, 가구 등의 비 IT산업으로까지 무선충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 등 전방산업에서의 무선충전 기술의 채택 여부 및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동 시장의 성장전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안전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당사의 파워보드 사업부문내 무선충전기 모듈 사업은 당사의 핵심 사업중 하나이며 최근 스마트폰 확대로 대화면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의 구동, 동영상 재생, 게임시간의 증가 등 과거보다 전력소비가 증가하면서 충전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의 유선충전방식 대비 편리성을 갖추고 있어 급부상하고 있는 사업분야입니다.
무선충전 기술은 전기에너지(직류전력)을 전파 전력으로 변환해 일정한 거리에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술을 의미하며, 전력전송방식 및 전송거리에 따라 RF방식(안테나를 통한 전자기파 방식), 자기유도방식, 자기공명방식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선충전 시스템의 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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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 시스템의 원리' |
자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무선충전 기술 시장'(2017.9) |
[삼성 갤럭시S10 무선충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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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무선충전기' |
자료 :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 |
당사가 2015년부터 신규 진입한 무선충전 시장은 무선충전 기능이 내장된 고급 휴대폰 출시와 함께 본격 개화되었으며, 2016년부터 보급형 휴대폰으로의 적용 확대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각종 모바일 전자기기 이외에 자동차, 가구 등의 비IT산업으로까지 무선충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 증가를 통해 당사 또한 무선 충전을 채택하는 하이엔드 제품 비중의 확대로 무선충전 모듈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당사의 파워보드 사업부문의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영위하는 무선충전기 모듈 사업 또한 앞서 언급한 휴대폰 조립 사업과 마찬가지로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 산업의 업황 및 수요처 사업전략 등에 연동된 실적 가변성이 존재하는 점 등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무선충전 시장 규모 및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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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선충전 시장 규모 및 전망' |
자료: TechNavio 'Global Wireless Chargers Market'(2016),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무선충전 기술 시장'(2017.9) 재인용 |
전 세계 무선충전 시장은 2016년 22억 3,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26.13%를 기록하며, 2021년에는 71억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선충전 시장을 적용 분야에 따라 구분하면 가전제품 충전 부분, 자동차 충전 부분 및 기타 부분(헬스케어 등)으로 나뉘어지며, 2016년 기준으로 가전제품 충전 부분이 96.25%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냈습니다. 가전제품 충전 부분은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과 함께 성장하였으며, 2021년에는 67억 7,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동차 충전부분 및 기타 부분 또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무선충전 시장의 적용 분야별 규모 및 전망] |
(단위: 십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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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선충전 시장의 적용 분야별 규모 및 전망' |
자료: TechNavio 'Global Wireless Chargers Market'(2016),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무선충전 기술 시장'(2017.9) 재인용 |
당사는 2017년부터 스마트폰 부분의 플래그십 모델에 3 in 1 모듈(3가지 기능이 들어간 모듈)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약 20% 내외의 점유율로 상승세에 접어들었고, 향후 플래그십 모델 뿐만 아니라 중저가 모델에까지 무선충전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성장세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애플이 2018년 출하 예정하였던 무선충전기 '에어파워(AirPower)'의 프로젝트 취소에 따라, 경쟁 심화에 대한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휴대폰 무선충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S6를 포함한 후속 플래그십 모델에 무선충전 모듈을 내재화하였고, 향후 중저가 제품에의 적용 확대를 표방하면서 무선충전 채용 비중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또한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의료기기, 전기차, 기타 소비자 및 산업 응용분야에 대한 무선충전 적용 확대가 진행 중입니다. 이처럼 무선충전 시장의 성장성은 긍정적인 편이지만 앞선 휴대폰 조립사업과 같이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 시장 부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환율변동 관련 위험]
자. 당사는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밀접하게 연관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성장성 둔화 및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달러 강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주요국의 통화정책,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 등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증가할 경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당사 주요 제품의 생산이 베트남 등 해외법인에서 이루어지고 매출 또한 고객사의 해외 법인에서 발생함에 따라 당사의 전체 매출액 대비 해외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1분기말 연결 기준 85.94%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사 해외 매출 비중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9년 1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매출액(해외) | 205,043 | 157,216 | 683,631 | 689,702 | 658,178 | 505,854 |
매출액(국내) | 33,544 | 42,446 | 158,268 | 245,553 | 149,460 | 146,479 |
합 계 | 238,587 | 199,662 | 841,899 | 935,255 | 807,638 | 652,333 |
수출 비중 | 85.94% | 78.74% | 81.20% | 73.74% | 81.49% | 77.55%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2018년 사업보고서(연결기준) |
당사의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은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바, 향후 환율의 변동 및 글로벌 경기의 변화가 당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사 해외 매출의 대부분이 달러화를 통해 결제가 이루어지는 만큼 달러화 환율 변동에 따른 당사의 외환관련 손익 및 재무상의 위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환율의 변동은 당사의 외환관련 손익과 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당사가 생산, 수출하고 있는 제품의 글로벌 가격경쟁력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매출 실적의 증가 또는 감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화가 강세를 나타낼 경우 단기적으로 1) 수출채산성 악화와 2) 해외법인의 원화표시 이익의 감소로 인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당사 제품의 달러화 기준 가격 경쟁력이 자국 통화 약세국 대비 낮아져 수출 물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도 있습니다.
[원/달러 변동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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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 |
자료: 서울외국환중개(기간별 매매기준율) |
원/달러 환율추이를 살펴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환율은 2009년 03월 03일에 1,573.60원을 기록,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나, 정부의 강력한 환율안정정책 및 시장 내 달러 수급구조 개선으로 2009년 4월부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 하반기 이후 유로존 재정위기 및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환율 변동성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주요국의 통화완화정책이 실시되었으며, 2012년 하반기 이후 원화강세현상이 나타났습니다. 2013년 하반기 이후 원화강세 현상으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추이를 보였으나 2014년 7월 중국발 리스크가 시장의 조명을 받으면서 아시아 통화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원화가 약세로 전환되어 원/달러 환율이 2015년 하반기에 1,200원대를 돌파하는 등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1월초 1,200원대 수준을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면서 2017년 2월 14일 1,151.90원 수준(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기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2017년 2분기 들어서는 3월 미국 FOMC 의사록에서의 연준 자산 축소 이슈 언급, 시리아 및 북한 등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였으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강달러 경계 발언과 함께 한은의 4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향(2.5% → 2.6%)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하락 전환하였습니다. 이후 프랑스 및 한국 대선이 끝남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신 정부에 대한 정책 기대감, 코스피 상승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은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7년 6월 유가 하락에 따른 브라질과 러시아 및 일부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이 원화를 비롯한 신흥국 통화 약세 원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이와 함께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더해지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북한의 ICBM 발사와 괌 포위사격 위협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이슈의 대두는 원/달러 환율을 단기간에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2018년 4월과 6월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되고 북미회담이 실제로 성사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안정화되는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 6월 들어 미국의 중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부과 및 중국의 보복관세 대응 방침에 따라 글로벌 무역전쟁 가능성이 제기되고, 8월 터키 리라화 폭락 사태로 인하여 신흥국의 금융위기 확산 분위가 조성되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였습니다. 이어 10월초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미국채 금리가 3.2%를 상회하고, 유로존 내 이탈리아 예산안 우려 및 브렉시트 협상 난항 등에 달러지수는 연고점을 갱신하였습니다.
2019년에 들어 미-중 무역협상에 따른 변동성 확대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추세 둔화에 따라, 환율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1,100 ~ 1,150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당사 매출의 81.20%를 수출이 차지하여 환율의 변동에 따라 실적에 영향을 받는 바, 향후 환율의 변동성 및 방향성 등은 당사의 사업 및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엔/원 변동 추이] |
![]() |
엔화환율' |
자료: 서울외국환중개(기간별 매매기준율) |
한편, 일본기업에게는 엔화약세가 단기적으로 1)수출채산성 강화 2) 해외법인의 엔화표시 이익 증가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달러화 기준 가격 경쟁력이 자국통화 강세국 대비 높아져 수출 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원화 강세 및 엔화 약세의 경우 주요 제품 군이 국내기업과 동일한 일본기업와의 가격경쟁력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 제품은 일본기업과 주요 시장인 중국과 미국, 유럽 등지에서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은 양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2012년 들어 일본의 아베 총리가 일명 '아베노믹스'라는 강력한 양적완화 정책을 실시하면서 엔화의 가치는 급속도로 하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1년 1,485.2원을 기록했던 엔화가치는 2014년말 기준 920.1원까지 하락하였고, 엔화 가치 하락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일본완성차 업계는 동 기간 10.2%의 연평균 판매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 이후 원/엔 환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990 ~ 1,040원 사이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엔화가치는 2018년 1월 938원까지 떨어지기도 하였으나, 다시 1,000원 내외에서 소폭 변동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환율은 브랜드 가치, 제품, 기술력, 생산능력 등과 함께 당사 사업 경쟁력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약 원화강세 및 엔화약세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당사 성장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되며 그에 따라 영업활동 또한 위축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투자에 앞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사업포트폴리오 관련 위험]
가. 당사는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통해 개별 사업부문의 실적가변성에 대한 위험을 상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대내외적인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기 영위하던 사업부문의 실적이 악화되어, 2011년 BLU사업 및 2012년 솔라 잉곳·웨이퍼 사업의 축소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진출한 LED사업부문의 업황악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 기 영위 사업부문의 업황이 악화되거나 신규 진출 사업의 결과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파워모듈 부품, BLU제품, LED 잉곳/웨이퍼, 태양광 모듈, 휴대폰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전자부품 및 소재 등을 생산하는 당사 영위사업의 특성상 기술의 변화 및 산업주기 등 대내외적인 요인에 따라 당사의 실적에서 각 사업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변동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 영업이익 및 비중]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2019년 1분기 | 2018년 1분기 | 2018 | 2017 | 2016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파워보드 | 매출액 | 107,208 | 44.9% | 67,436 | 33.8% | 314,953 | 37.4% | 328,858 | 35.2% | 214,062 | 26.5% |
영업이익 | 6,352 | 92.2% | 2,975 | 55.5% | 9,688 | 62.3% | 15,343 | 50.4% | 7,898 | 34.0% | |
휴대폰 | 매출액 | 87,355 | 36.6% | 72,933 | 36.5% | 312,257 | 37.1% | 334,399 | 35.8% | 345,283 | 42.8% |
영업이익 | 3,968 | 57.6% | 3,459 | 64.6% | 15,737 | 101.1% | 16,480 | 54.1% | 16,800 | 72.4% | |
솔라 | 매출액 | 30,597 | 12.8% | 40,455 | 20.3% | 140,104 | 16.6% | 192,113 | 20.5% | 172,401 | 21.3% |
영업이익 | 984 | 14.3% | 958 | 17.9% | 3,674 | 23.6% | 1,573 | 5.2% | 3,400 | 14.7% | |
LED소재 | 매출액 | 4,420 | 1.9% | 9,899 | 5.0% | 35,128 | 4.2% | 42,773 | 4.6% | 43,110 | 5.3% |
영업이익 | -2,556 | -37.1% | -588 | -11.0% | -5,395 | -34.7% | -1,396 | -4.6% | -5,000 | -21.6% | |
기타 | 매출액 | 9,007 | 3.8% | 8,939 | 4.5% | 39,457 | 4.7% | 37,112 | 4.0% | 32,782 | 4.1% |
영업이익 | -1,861 | -27.0% | -1,446 | -27.0% | -8,145 | -52.3% | -1,544 | -5.1% | 100 | 0.4% | |
합계 | 매출액 | 238,587 | 100.0% | 199,662 | 100.0% | 841,899 | 100.0% | 935,255 | 100.0% | 807,638 | 100.0% |
영업이익 | 6,886 | 100.0% | 5,357 | 100.0% | 15,559 | 100.0% | 30,456 | 100.0% | 23,198 | 100.0%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2018년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당사 내부자료 |
주) 공표손익 기준이며,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의 경우 당사 내부기준에 따라 분류 |
과거 당사는 BLU제품을 주력으로 영업활동을 하였으며, 2010년 연결기준 매출비중은 88.4%에 달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지속된 글로벌 경기침체 및 TV 수요 감소에 따라 패널의 부품사업인 BLU사업 또한 수익성 악화를 겪게 되었고, 당사의 주요 매출처의 생산라인 해외 이전으로 당사는 2011년 BLU사업의 축소를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솔라산업 내 중국 기업들의 물량 공세 및 가격인하정책 등으로 인하여 당사 잉곳 및 웨이퍼 생산 사업 또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당사는 2012년 솔라 잉곳 및 웨이퍼 사업을 종료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2011년 1월 31일 (주)크리스탈온과의 합병을 통하여 LED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이는 현재 당사의 LED사업부문으로 편입되었습니다. 다만, 경쟁 심화로 인한 판가 하락 및 기술 개발로 인한 기판 내 LED 웨이퍼 사용량 감소에 따라 당사 LED사업부문 또한 수익성 저하를 겪고 있으며, 이에 당사는 수율 개선 및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크리스탈온 합병 이후 LED사업 실적 추이] |
(단위 : 억원) |
구분 | 2019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년 | 2012년 |
---|---|---|---|---|---|---|---|---|
매출액 | 52 | 351 | 428 | 431 | 416 | 474 | 387 | 241 |
영업이익 | -26 | -54 | -14 | -50 | -95 | -107 | -107 | -178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주) 내부관리손익 기준 |
또한 당사는 2015년 8월 1일 한솔라이팅(주)의 사업부문을 합병하며, 조명사업을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조명사업은 당사 전자사업부문에 속해 있습니다.
[한솔라이팅(주) 합병 이후 조명사업 실적 추이] |
(단위 : 억원) |
구분 | 2019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매출액 | 22 | 128 | 119 | 147 |
영업이익 | -4 | -8 | -10 | -4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주) 내부관리손익 기준 |
한솔라이팅(주)과의 사업부문 합병으로, 한솔라이팅(주)이 60%, 당사가 30%를 보유하고 있던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 Ltd.(현 당사 베트남 법인)이 주요 종속법인으로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휴대폰 조립사업을 영위하게 되었으며 현재 동 사업부문이 당사의 외형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솔라이팅(주) 합병 이후 휴대폰조립사업 실적 추이] |
(단위 : 억원) |
구분 | 2019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매출액 | 873 | 3,123 | 3,344 | 3,453 |
영업이익 | 40 | 157 | 165 | 168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주) 내부관리손익 기준 |
이처럼 당사는 시장환경 변화와 제품 수명주기에 따라, 수익성 극대화와 계속사업성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 기 영위 사업의 정리 및 신규 사업 진출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상기 표와 같이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당사는 2,38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에서 파워보드 사업부문이 44.9%, 휴대폰 조립사업부문이 36.6%, 솔라부문이 12.8%, LED소재부문이 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가 영위하는 개별 사업부문의 실적 가변성에 따른 매출변동의 위험을 상쇄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각 사업부문별 사업현황 중 TV 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성장이 둔화되었으며, 고객사 해외 생산 확대, 판가 하락 등으로 인하여 경영 환경에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러나 TV의 대형화, UHD 등의 프리미엄 고화질화, 마이크로 LED TV 등 특화된 제품의 시장이 확대 되어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대형인치, UHD TV 등 특화된 고급, 고부가가치 모델 중심 생산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활가전용 파워는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대표적인 백색가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 중에 있습니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 각국의 보호무역 여파로 인한 글로벌 경기의 불안정성 지속, 주요 IT기기의 높은 보급률 등으로 전방산업인 TV의 선진국 수요는 정체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교체수요와 인도, 중국,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LED소재 사업은 LED TV 시장과 LED 조명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LED 업계가 전반적인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다만 LED 수요가 자동차용, 의료용, 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LED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으나, 2011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공급과잉 및 수요 부진으로 인한 어려움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LED를 채택하는 TV, 자동차 전조등 등 산업제품 및 조명제품 등의 확대에 힙입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태양광 모듈 사업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등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신흥국 내 수요 증가로 수급 균형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8년에 태양광 산업의 Grid Parity가 달성되었으나, 중국 업체들의 공급과잉 등으로 인하여 수급불균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각 국의 친환경 정책 이행 및 원가절감으로 시장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태양광 모듈 시장의 낮은 진입장벽과 중국업체에 비해 다소 열위한 당사 제품 가격 경쟁력이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업은 삼성전자 등 전 세계 선두업체를 고객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있어, 해당 사업의 수익 변동성은 낮은 편입니다. 또한 타 사업 영위를 통해 축적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품질과 원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전방산업의 수익성 악화 및 베트남 내 정치·경제의 변동성심화 시, 당사 사업 또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위와 같이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전략을 구성하고 있으나, 과거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내외적인 환경의 변화에 따라 특정 사업부문의 실적 부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에 대한 기술개발 및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 로봇을 포함한 몇몇 사업을 신규사업후보군으로 선정하여 해당사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향후 로봇관련분야가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을 경우를 대비하여, 2019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목적사업에 '지능형, 산업용 로봇과 동 부품 및 시스템의 제조,판매업'과 '신기술 관련 개발, 투자, 관리 운영사업'을 추가하였으나 현재까지는 해당 분야를 신규사업 최종후보로 선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향후 당사가 시장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거나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익성 관련 위험]
나. 당사는 2013년까지 영업적자를 지속하였으나 파워보드 및 솔라모듈의 매출 증가로 2014년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2015년 이후 휴대폰 조립 사업을 영위하게 됨에 따라 외형 및 수익성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 LED 웨이퍼 관련 설비 약 440억원의 영업외손익 감액 처리로 당기순손실 462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17년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나, 2018년 LED 웨이퍼 관련 유무형자산 약 210억원 감액으로 당기순손실 19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영위산업 특성상 전방산업의 업황과 매출처의 사업전략 등의 변화에 따른 실적 가변성이 존재하고, 전반적인 마진율이 높지 않아 향후 당사의 수익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당사는 2013년까지 BLU 제품의 매출 급감과 LED 및 태양광 사업부문의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영업적자를 지속하였으나, 파워보드 및 솔라모듈의 매출 증가로 2014년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바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이후 상대적으로 채산성이 높은 휴대폰 조립 사업을 추가 영위하게 되면서 당사의 외형 및 수익성은 개선세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 LED 웨이퍼 관련 설비 약 440억원을 영업외손익에서 감액 처리하면서, 일시적 당기순손실 462억원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LED 소재 산업 관련 유휴자산 상각처리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2017년 당기순이익 18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나, 2018년 LED 웨이퍼 관련 유무형자산 약 210억원을 감액하면서 다시금 2018년 19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영업권 및 설비 관련 자산에 대한 감액이, LED 산업의 지속적인 공급과잉 상황에서 향후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산건전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을 감안하였을 때, 2019년 이후의 영업이익 규모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실제로 당사는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2,386억원의 매출액과 6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으며, 4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수익성 관련 지표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2015 |
---|---|---|---|---|---|---|
매출액 | 238,587 | 199,662 | 841,899 | 935,255 | 807,639 | 652,333 |
매출원가 | 211,042 | 176,547 | 751,246 | 834,439 | 726,433 | 581,298 |
판매관리비 | 20,659 | 17,758 | 75,094 | 70,360 | 57,964 | 54,566 |
영업이익 | 6,886 | 5,357 | 15,559 | 30,456 | 23,241 | 16,470 |
당기순이익 | 4,759 | 3,075 | -19,920 | 18,683 | -46,221 | 28,575 |
원가율 | 88.5% | 88.4% | 89.2% | 89.2% | 89.9% | 89.1% |
영업이익률 | 2.9% | 2.7% | 1.8% | 3.3% | 2.9% | 2.5% |
순이익률 | 2.0% | 1.5% | - | 2.0% | - | 4.4%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2018년 사업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
주) 2016년 및 2018년 당기순손실 기록으로 순이익률은 표시하지 않음 |
[주요 제품 매출액 및 비중] |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2019년 1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매출액 (비율) |
매출액 (비율) |
매출액 (비율) |
매출액 (비율) |
매출액 (비율) |
|||||
전자부품 | 제품 | 파워보드 | LCD TV 부품, 무선충전 부품, 조명 |
HANSOL, OEM브랜드 |
90,605 (38.0) |
9,098 (4.6) |
272,866 (32.4) |
31,957 (3.4) |
28,523 (3.5) |
휴대폰 | 휴대폰 완제품, 휴대폰 부품 |
" | 80,733 (33.8) |
72,933 (36.5) |
279,632 (33.2) |
334,399 (35.8) |
345,283 (42.8) |
||
기타 전자부품 |
LCD TV,DID 부품, ESS, 솔라발전부품 |
" | 8,757 (3.7) |
7,384 (3.7) |
35,733 (4.2) |
32,193 (3.4) |
29,633 (3.7) |
||
솔 라 | 솔라모듈 | Cell을 응용한 발전사업 부품 |
" | 30,219 (12.7) |
40,096 (20.0) |
137,560 (16.3) |
186,998 (20.0) |
171,251 (21.2) |
|
LED소재 | 웨이퍼,잉곳 | LED조명,TV용 등 Chip 생산부품 |
" | 5,088 (2.1) |
9,696 (4.9) |
32,390 (3.8) |
40,360 (4.3) |
42,581 (5.3) |
|
전자부품 | 상품 | 파워보드 | LCD TV 부품, 무선충전 부품, 조명 |
" | 16,603 (7.0) |
58,338 (29.2) |
42,087 (5.0) |
296,901 (31.8) |
185,539 (23.0) |
휴대폰 | 휴대폰 완제품, 휴대폰 부품 |
6,622 (2.8) |
- | 32,625 (3.9) |
- | - | |||
기타 전자부품 |
LCD TV,DID 부품, ESS, 솔라발전부품 |
" | 250 (0.1) |
1,555 (0.8) |
3,724 (0.4) |
4,919 (0.5) |
3,149 (0.4) |
||
솔 라 | 솔라모듈 | Cell을 응용한 발전사업 부품 |
" | 378 (0.2) |
359 (0.2) |
2,544 (0.3) |
5,115 (0.5) |
1,150 (0.1) |
|
LED소재 | 웨이퍼,잉곳 | LED조명,TV용 등 Chip 생산부품 |
" | -668 (-0.3) |
203 (0.1) |
2,738 (0.3) |
2,413 (0.3) |
529 (0.1)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주) 2018년 중 당사 태국법인 생산 파워보드의 매출유형 변경(상품->제품) |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휴대폰 조립 사업부문이 2016~2018년 3,000억원이 넘는 매출로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파워보드의 경우 기존 TV용 인버터 수주물량에 더해 스마트폰 무선충전모듈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2017년 기준 전년 대비 54% 증가한 3,28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에도 3,150억원의 양호한 매출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LED 사업부문의 경우, 산업 전반에 걸친 적자 기조 지속으로 35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2016년부터 매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솔라 사업부문의 경우 북미 태양광시장 위축으로 인하여 2018년 매출은 1,401억원으로 전년 대비 520억원 감소하였으며, 당사의 이익에 대한 기여도는 다소 낮은 편입니다. 기타 사업부문은 2018년 기준 약 3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9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솔라 및 LED사업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매출이 더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영위산업의 특성상 부가가치가 높지 않고 가격협상력에 있어 열위한 위치에 있어 절대적인 수익성이 높지는 않으나,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는 파워보드 및 휴대폰 조립 사업부문의 실적이 당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당사는 2018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8,419억원의 매출액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약 10.0% 감소된 수준입니다. 2018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에서 전년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며, 이는 전방산업인 가전 및 스마트폰 업계의 업황 부진과 LED사업의 만성적인 적자구조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이후 2019년 1분기 2,386억원의 매출액을 시현하며, 전년 동기 1,997억원 대비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 당사 베트남 현지법인의 생산능력 확대 및 제품믹스 개선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의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무선충전모듈이 확대 적용되며, 생활가전 부분에서의 매출확대를 통해 파워보드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바,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당사는 LED 소재사업의 영위를 위해 2011년 01월 13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LED 웨이퍼를 생산 및 공급하는 (주)크리스탈온을 흡수합병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319.72억원의 영업권을 인식하였으나 웨이퍼의 시장가격 하락으로 손상검사를 통해 2016년 106억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한 바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적자가 지속됐던 LED 소재 사업부문의 유형자산에 대해 그 사용가치가 장부가액에 미달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손상차손 436억원을 인식함에 따라 2016년 연결기준으로 46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으나 2017년 상각비 감소에 따른 LED 소재 사업부문 영업손실 축소의 영향으로 2017년에는 187억원으로 순이익을 나타냈습니다. 이후 당사는 LED 웨이퍼의 매출감소 및 시장가격 하락으로 2018년 중 영업권 80억원 및 유형자산 132억원의 손상을 인식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는 2018년말 연결기준 19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영위산업 특성상 전방산업의 업황과 매출처의 사업전략 등의 변화에 따른 실적 가변성이 큰 편이며, 전반적인 마진율이 높지 않아 향후 당사의 수익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당사의 주요 제품별 시장 경쟁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년 당사 주요 제품별 시장 경쟁상황] |
사업부문 | 품 목 | 시장점유율 | 주요 경쟁업체 | 비고 |
전자사업 | PD보드 | 43% | 솔루엠, 동양 이엔피 | 국내외 기준 |
Rx모듈 | 20% | 캠트로닉스, 아모텍 | 국내외 기준 | |
LED소재 | 웨이퍼,잉곳 |
45% | 일진디스플레이 | 국내 기준 |
솔라 | 솔라모듈 |
17% | 한화큐셀, LG전자 | 국내 기준 |
휴대폰 | - | 22% | - | 국외 기준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주) 시장점유율의 경우 당사 내부 집계 수치임 |
전자사업부문의 경우, 고객사 특성상 글로벌 공급을 하고 있어, 생산 안정성, 품질, 가격 측면에서 검증된 핵심 공급업체 3~4곳을 선정하여 장기적인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 품질 등에서 경쟁사간 큰 차이가 없으나, 당사의 경우 주요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거래관계 등을 통하여 시장 점유율을 지키고 있습니다. LED 사업부문의 경우 시장 전반적인 공급과잉과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 영업으로 인한 판가 하락으로 경쟁이 심화되었으나, 국내에 2곳의 공급업체만이 존재하여 적정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솔라사업부문은 국내 및 글로벌 경쟁업체가 존재하나, 변화하는 시장 Needs에 대응하여 설비 보완 투자(3버스->5버스) 및 390W 이상 고출력 제품 라인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업부문의 경우, 납기 대응 100%와 고객사 제조 공장 대비 약 80% 가공비 수준 등을 통해 고객사 요구 기준을 상회하는 품질 및 제조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의 전략적 생산 기지 파트너로서, 대체 경쟁자 출현 가능성이 낮습니다. 이러한 경쟁상황 하에서 당사는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업황이 급격히 악화되거나 당사의 전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수익성 저하를 겪을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개발비용 추이] |
(단위 : 천원) |
과 목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
---|---|---|---|---|---|---|
원 재 료 비 | 472,932 | 546,146 | 2,808,903 | 1,909,995 | 1,515,896 | |
인 건 비 | 1,800,426 | 1,735,469 | 6,905,034 | 6,024,005 | 6,202,108 | |
감 가 상 각 비 | 175,341 | 178,235 | 724,091 | 763,424 | 869,261 | |
위 탁 용 역 비 | 270,317 | 301,166 | 1,356,105 | 910,031 | 688,488 | |
기 타 | 2,050,345 | 1,286,240 | 7,126,413 | 8,896,430 | 5,578,898 | |
연구개발비용 계 | 4,769,361 | 4,047,256 | 18,920,546 | 18,503,886 | 14,854,651 | |
(정부보조금) | (3,758,364) | (3,078,628) | (3,633,700) | (2,948,725) | (3,575,589) | |
회계처리 | 판매비와 관리비 | 4,105,333 | 3,591,838 | 16,651,353 | 14,864,868 | 12,608,947 |
제조경비 | - | - | - | - | - | |
개발비(무형자산) | 664,028 | 455,418 | 2,259,193 | 3,639,018 | 2,245,704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3.53% | 3.29% | 3.65% | 3.17% | 3.18%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2018년 사업보고서 |
한편,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당사는 영위사업의 특성상 기술진화 및 산업주기 변동에 따라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신규 사업 진출에 대한 노력이 요구되며, 이러한 시장변화에 대응하고자 당사는 연간 매출액의 약 4% 내외 수준에서 연구개발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연구개발을 위한 노력은 향후 당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출이며 적절한 수준에서 통제되고 있으나, 2018년말 기준 189억원, 2019년 1분기말 기준 48억원 규모의 자금소요가 발생하는 등 당사의 수익성에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에 따른 효과가 단기간에 가시화되지 않고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이러한 부분에 대해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매출처 집중에 관한 위험]
다. 당사는 국내 상위 그룹과의 고정거래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조립 사업과 무선충전 모듈 사업 등의 영위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당사의 매출의존도가 2018년 기준 68.2%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사업안정성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동시에 향후 삼성전자의 사업전략 및 실적 변동에 따라 당사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당사는 삼성전자를 주축으로 국내 상위 그룹과의 고정거래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더불어 당사가 양호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업황 변동에 따른 실적 가변성을 일정 수준 완화시켜주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별 주요 매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매출처 현황] |
(단위 : 억원) |
구분 | 파워보드 | 휴대폰 | 솔라 | LED소재 | 기타 | |||||
---|---|---|---|---|---|---|---|---|---|---|
매출처 | 매출액 | 매출처 | 매출액 | 매출처 | 매출액 | 매출처 | 매출액 | 매출처 | 매출액 | |
1 | SAMSUNG MEXICANA S.A.DE C.V. (SAMEX) | 762 | Samsung Electronics Vietnam | 3,123 | 주식회사 네모이엔지 | 79 | 서울바이오시스(주) | 96 | Hanwha Q CELLS GmbH | 66 |
2 | Samsung Electronics Slovakia Co.,Ltd. | 381 | - | - | 그린셀(주) | 66 | 엘지이노텍(주) | 73 | 삼성에스디아이(주) | 44 |
3 | Samsung Electronics Hungarian Private Co. Ltd. | 368 | - | - | 탑솔라 주식회사 | 48 | 삼성전자(주) | 55 | SAMLIP TENNESSEE,LLC(USA) | 41 |
2018년 총 매출액 | 3,149 | - | 3,123 | - | 1,401 | - | 351 | - | 395 | |
전체 매출액 중 상위 3개사 매출 비중 | 48.0% | - | 100.0% | - | 13.8% | - | 63.6% | - | 38.3% |
자료 : 당사 내부자료(연결기준) |
특히 당사는 과거 주력제품이던 BLU 제품을 납품하며 삼성전자에 대한 높은 매출 비중을 나타냈으나 2015년 BLU 제품의 축소로 그 비중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바 있습니다. 이후 휴대폰 조립 사업을 영위하기 시작하고 2017년 휴대폰 무선충전 모듈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동 사업의 주력 매출처가 되는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비중이 다시금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액은 2015년 3,092억원에서 2018년 5,740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당사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47.4%에서 68.2%으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삼성전자向 매출액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8 | 2017 | 2016 | 2015 |
---|---|---|---|---|
파워보드 | 247,834 | 285,400 | 166,822 | 153,152 |
휴대폰 | 312,257 | 334,399 | 345,283 | 132,556 |
솔라 | 4,103 | 4 | - | 3,788 |
LED소재 | 5,452 | 6,720 | 3,044 | 3,294 |
기타 | 4,368 | 8 | 2,743 | 16,392 |
합계 | 574,014 | 626,531 | 517,892 | 309,182 |
총매출액 대비 비중 | 68.2% | 67.0% | 64.1% | 47.4% |
자료 : 당사 내부자료(연결기준) |
당사의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이 높아지며, 당사가 거래상대방 위험에 노출되는 정도는 커졌습니다. 다만,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Moody's 가 부여한 삼성전자에 부여한 신용등급을 감안하였을 때, 그 위험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삼성전자 해외 신용등급] |
신용평가기관 | 평가등급 |
---|---|
S&P | AA- |
Moody's | Aa3 |
자료 :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
주) Moody's의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 Aa2 |
당사의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는 글로벌 1위 스마트폰 제조 업체로서, 글로벌 시장 내에서 2011년 이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양호한 실적을 유지함에 따라, 당사의 사업안정성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삼성전자의 초격차 전략에 따라 높은 사양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하량 반등이 예상되며, 보급형 스마트폰 또한 사양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 베트남법인이 주력으로 제조하던 Galaxy J 시리즈의 상위 모델 양산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인도, 동남아시아 등의 신흥국을 대상으로 한 보급형 모델 판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 베트남 법인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추이] |
(단위: 백만, %) |
![]() |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추이 (2)' |
자료 : IDC |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단위: %) |
![]() |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추이' |
자료 : IDC |
그러나 삼성전자에 대한 당사의 매출의존도가 2018년 기준 68.2% 수준이라는 점과 특히 휴대폰의 경우 100%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이라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향후 삼성전자의 사업 및 생산전략의 변화가 나타나거나, 삼성전자의 시장지위 하락과 실적 부진이 나타날 경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주요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의 수요 감소세 지속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 등의 신흥국 시장에 대한 판매 전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도 내 삼성전사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2018년 31.9백만대로 2017년 대비 1.2백만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 상위 5개사 출하량 및 점유율] |
(단위: 백만 대, %) |
회사 | 2017년 | 2018년 | YoY (2017 대비) |
||
출하량 | 점유율 | 출하량 | 점유율 | ||
Xiaomi | 25.9 | 20.9 | 41.1 | 28.9 | 58.6 |
Samsung | 30.7 | 24.7 | 31.9 | 22.4 | 4.0 |
vivo | 11.7 | 9.4 | 14.2 | 10.0 | 21.7 |
Oppo | 9.3 | 7.5 | 10.2 | 7.2 | 9.6 |
Transsion | 3.6 | 2.9 | 6.4 | 4.5 | 75.9 |
기타 | 43.1 | 34.6 | 38.5 | 27.0 | -10.7 |
합계 | 124.3 | 100.0 | 142.3 | 100.0 | 14.5 |
자료 : IDC |
[2018년 3분기 기준 삼성전자 지역별 출하량 비중] |
(단위: %) |
![]() |
2018년 3분기 지역별 출하량 비중(삼성전자)' |
자료 : IDC,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자료 재인용(2018.11) |
[지역별 스마트폰 수요 전망] |
(단위: 백만 대) |
![]() |
국가별 스마트폰 시장 전망' |
자료 : SA, NH투자증권 리서치자료 재인용(2019.03) |
2019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14억대 수준으로 전망되며, 2017년 이후 지속된 역성장으로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출하량 기준 3위인 인도시장의 고성장세는 2019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부터 5G 통신망 보급에 따른 교체수요 확대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다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Galaxy S10 시리즈 등의 플래그십 모델 뿐만 아니라, 상품성 및 가격 경쟁력을 제고한 Galaxy A와 M 등의 보급형 모델의 출하를 증가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휴대폰 조립 사업부문의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며, 이에 당사 베트남법인 또한 SMD/PBA라인의 증설을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인도 등 신흥국의 수요 급감 및 중화권 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하여 시장점유율이 점진적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투자자분들께서는 참고 부탁드립니다.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라. 당사는 2013년까지 저하된 재무안정성을 나타냈으나, 2013~2014년 두차례에 걸친 유상증자와 영업실적 개선으로 재무안정성을 제고하였습니다. 다만, 2018년 차입금 증가와 이익잉여금 감소로 인하여,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153.1%의 부채비율과 35.1%의 차입금의존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기사채의 기간경과에 따라 단기성차입금 비중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84.0%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유동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3.2% 낮아진 88.8%를 나타냈습니다. 위와 같은 재무안정성 악화는 당사의 유동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경상적인 수준의 투자부담 소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하락한 매출액 대비 원재료 구매 등으로 인한 재고자산 증가로 인하여, 2018년 연결기준 전년 대비 30.8% 감소한 13.5회의 재고자산 회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무비율은 당사의 사업안정성을 나타내는 수치이므로, 투자자분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
당사는 영업실적 부진과 LED 및 태양광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로 2013년까지 저조한 현금흐름을 지속한 바 있습니다. 2014년 이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현금흐름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을 통해 금융비용과 운전자금 부담을 충당하고 과거대비 경상적인 수준의 투자규모 축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금흐름을 개선하였습니다.
[현금흐름 요약]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2015 |
---|---|---|---|---|---|---|
영업활동현금흐름 | 4,830 | 15,399 | 22,350 | 41,648 | 27,920 | 42,249 |
투자활동현금흐름 | 584 | -17,307 | -46,583 | -28,125 | -8,134 | -185 |
유형자산의 취득 | -3,132 | -17,233 | -41,285 | -26,151 | -15,581 | -11,648 |
재무활동현금흐름 | -4,412 | -3,853 | 24,298 | -28,934 | -6,775 | -19,121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21,723 | 21,366 | 21,366 | 37,129 | 24,261 | 736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22,803 | 15,701 | 21,723 | 21,366 | 37,129 | 24,261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2013년까지 부진했던 당사의 영업실적과 투자확대에 따른 자금소요로 저하됐던 재무안정성은 2013년 527억원, 2014년 465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개선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15년 한솔라이팅의 흡수합병에 따른 차입금 증가와 2016년 일시적 요인에 의한 순손실 발생으로 재무안정성 지표가 다시금 저하되었습니다. 그러나 2017년에 들어 적자 사업 구조조정 효과 및 신규 아이템 추가로 인한 이익률 개선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의 증가가 있었으며, 재무안정성 지표 또한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LED 웨이퍼의 매출감소 및 시장가격 하락으로 2018년에 영업권 80억원 및 유형자산 132억원의 손상을 인식하였으며, 다시금 재무안정성 지표가 저하되었습니다. 단기성차입금 증가 및 이익잉여금의 감소로 2019년 1분기말 유동비율은 88.8%로 전년 동기대비 하락하였으며, 100%를 하회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채비율 또한 153.1%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차입금 또한 2019년 1분기말 기준 총 1,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여 35.1%의 차입금 의존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기사채의 기간경과에 따라 단기성차입금이 약 443억원 증가하며, 단기성차입금 비중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84.0%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 및 현금및현금성자산 규모를 고려하였을 때 단기간에 차입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은 낮은 편이나, 차입금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당사의 유동성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무안정성 지표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2015 |
---|---|---|---|---|---|---|
자산총계 | 531,312 | 522,458 | 513,012 | 803,513 | 511,496 | 541,196 |
유동자산 | 233,284 | 206,333 | 215,957 | 197,930 | 196,206 | 149,217 |
부채총계 | 321,380 | 304,856 | 311,161 | 290,162 | 296,270 | 282,774 |
유동부채 | 262,640 | 224,168 | 248,944 | 209,932 | 256,868 | 142,796 |
총차입금 | 186,412 | 161,185 | 190,127 | 164,911 | 186,595 | 193,441 |
단기성차입금 | 156,529 | 112,185 | 157,284 | 115,911 | 173,595 | 78,259 |
장기성차입금 | 29,883 | 49,000 | 32,843 | 49,000 | 13,000 | 115,182 |
자본총계 | 209,931 | 217,602 | 201,851 | 213,351 | 215,226 | 258,423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803 | 15,701 | 21,723 | 21,366 | 37,129 | 24,261 |
유동비율 | 88.8% | 92.0% | 86.7% | 94.3% | 76.4% | 104.5% |
부채비율 | 153.1% | 140.1% | 154.2% | 136.0% | 137.7% | 109.4% |
차입금의존도 | 35.1% | 30.9% | 37.1% | 32.8% | 36.5% | 35.7% |
단기성차입금 비중 | 84.0% | 69.6% | 82.7% | 70.3% | 93.0% | 40.5%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주1) 단기성차입금 = 단기차입금 + 단기사채 + 유동 장기사채 |
주2) 장기성차입금 = 비유동 장기사채 |
주3)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 100 |
주4) 부채비율 = 부채총계/자본총계 * 100 |
주5)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자산총계 * 100 |
주6) 단기성차입금 비중 = 단기성차입금/총차입금 * 100 |
당사의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차입금의 세부 내역 및 만기도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차입금 현황 - 2019년 1분기말 기준] |
(단위 : 억원, %) |
구분 | 이자율 | 금액 | ||
---|---|---|---|---|
단기차입금 | 일반대출 | 한국산업은행 외 | 3.75~4.30 | 400 |
Standard Chartered Bank | LIBOR + 1%/year | 36 | ||
KASIKORN BANK | 4.19~4.23 | 139 | ||
합계 | 575 | |||
장기사채 | 41회차 | 2019년 09월 11일 만기 | 4.35 | 30 |
44회차 | 2020년 03월 31일 만기 | 5.50 | 30 | |
47회차 | 2019년 04월 14일 만기 | 4.80 | 100 | |
49회차 | 2019년 05월 18일 만기 | 4.80 | 100 | |
50회차 | 2019년 06월 01일 만기 | 4.80 | 80 | |
53회차 | 2019년 10월 13일 만기 | 4.90 | 100 | |
54회차 | 2019년 07월 23일 만기 | 4.50 | 50 | |
56-1회차 | 2019년 10월 16일 만기 | 3.37 | 500 | |
56-2회차 | 2020년 04월 16일 만기 | 3.73 | 300 | |
합계 | 1,290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
[차입금 만기 도래 현황 - 2019년 1분기말 기준] |
(단위 : 억원) |
구분 | 합계 | 2019년 2분기 | 2019년 3분기 | 2019년 4분기 | 2020년 1분기 | 2020년 2분기 |
---|---|---|---|---|---|---|
단기차입금 | 575 | 439 | 36 | 100 | - | - |
장기사채 | 1,290 | 280 | 80 | 600 | 30 | 300 |
합계 | 1,865 | 719 | 116 | 700 | 30 | 300 |
자료 : 당사 내부자료(연결기준) |
주) 장기사채 할인차금 제외 |
당사의 2019년 1분기말 별도기준 차입금의 세부 내역 및 만기도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차입금 현황 - 2019년 1분기말 기준] |
(단위 : 억원, %) |
구분 | 이자율 | 금액 | ||
---|---|---|---|---|
단기차입금 | 일반대출 | 한국산업은행 외 | 3.75~4.30 | 400 |
합계 | 400 | |||
장기사채 | 41회차 | 2019년 09월 11일 만기 | 4.35 | 30 |
44회차 | 2020년 03월 31일 만기 | 5.50 | 30 | |
47회차 | 2019년 04월 14일 만기 | 4.80 | 100 | |
49회차 | 2019년 05월 18일 만기 | 4.80 | 100 | |
50회차 | 2019년 06월 01일 만기 | 4.80 | 80 | |
53회차 | 2019년 10월 13일 만기 | 4.90 | 100 | |
54회차 | 2019년 07월 23일 만기 | 4.50 | 50 | |
56-1회차 | 2019년 10월 16일 만기 | 3.37 | 500 | |
56-2회차 | 2020년 04월 16일 만기 | 3.73 | 300 | |
합계 | 1,290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
[차입금 만기 도래 현황 - 2019년 1분기말 기준] |
(단위 : 억원) |
구분 | 합계 | 2019년 2분기 | 2019년 3분기 | 2019년 4분기 | 2020년 1분기 | 2020년 2분기 |
---|---|---|---|---|---|---|
단기차입금 | 400 | 300 | - | 100 | - | - |
장기사채 | 1,290 | 280 | 80 | 600 | 30 | 300 |
합계 | 1,690 | 580 | 80 | 700 | 30 | 300 |
자료 : 당사 내부자료(별도기준) |
주) 장기사채 할인차금 제외 |
상기와 같은 차입부담은 당사로 하여금 2015년 92억원 규모의 이자비용을 지출하게 하는 등 당사 수익성의 제약 요인으로도 작용하였으나, 2015년 이후 개선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이자비용은 2017년 기준 76억원으로 감소하고 이자보상배율 또한 2015년의 1.8배에서 2017년 4배로 개선된 바 있습니다. 다만, 2018년말 연결기준 이자보상배율은 1.9배로, 전년 동기 2.1배 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이자비용이 소폭 증가한 수치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2018년 영업이익의 감소는, 앞서 언급하였듯 LED 사업부문 손상차손 인식 및 업황악화에 주로 영향을 받았으며, 일시적 비용의 부담을 덜어낸 2019년 이후에 개선세를 나타낼 것을 예상됩니다. 이후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이자보상배율은 3.7배로 전년 동기 대비 0.8배 증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자보상배율 추이] |
(단위 : 백만원, 배) |
구분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2015 |
---|---|---|---|---|---|---|
이자비용 | 1,885 | 1,844 | 8,277 | 7,607 | 9,579 | 9,248 |
영업이익 | 6,886 | 5,357 | 15,559 | 30,456 | 23,241 | 16,470 |
이자보상배율 | 3.7 | 2.9 | 1.9 | 4.0 | 2.4 | 1.8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참고로 2019년 3월말 별도기준 차입금의 세부내역 및 상환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9년 3월말 기준 차환 및 상환계획 - 별도 기준] |
(단위 : 억원) |
금융기관 | 과 목 | 한도 | 이자율 | 실차입금 | 차입일자 | 만기일자 | 차환 및 상환계획 | 담보 | ||||||
---|---|---|---|---|---|---|---|---|---|---|---|---|---|---|
2019 2Q | 2019 3Q | 2019 4Q | 2020 1Q | 2020 2Q | 차환/상환 | |||||||||
단기 | 농협 | 한도대 | 250 | 3.95% | - | 2018-09-08 | 2019-09-08 | - | - | - | - | - | - | 담보 |
산업은행 | 한도대 |
100 | 3.90% | - | 2018-12-15 | 2019-12-15 | - | - | - | - | - | - | 담보 | |
SC은행 | 한도대 |
50 | 4.31% | - | 2018-04-28 | 2019-04-28 | - | - | - | - | - | - | 신용 | |
산업은행 | 일반대 | - | 3.81% | 200 | 2018-05-29 | 2019-05-29 | 200 | - | - | - | - | 연장 예정 | 담보 | |
산업은행 | 일반대 | - | 3.99% | 100 | 2018-12-15 | 2019-12-15 | - | - | 100 | - | - | 연장 예정 | 담보 | |
한국투자증권 | 일반대 | - | 4.30% | 50 | 2018-04-03 | 2019-04-03 | 50 | - | - | - | - | 상환 예정 | 신용 |
|
하나은행 | 일반대 | - | 3.91% | 50 | 2018-04-28 | 2019-04-28 | 50 | - | - | - | - | 연장 예정 | 신용 |
|
소 계 | - | - | 400 | - | - | 300 | - | 100 | - | - | - | - | ||
장기 | SK증권 | 회사채(41회) | - | 4.35% | 30 | 2016-09-12 | 2019-09-11 | - | 30 | - | - | - | 상환 예정 | 신용 |
키움증권 | 회사채(44회) | - | 5.50% | 30 | 2017-03-31 | 2020-03-31 | - | - | - | 30 | - | 차환 예정 | 신용 |
|
키움증권 | 회사채(47회) | - | 4.80% | 100 | 2017-04-14 | 2019-04-14 | 100 | - | - | - | - | 차환 예정 | 신용 |
|
DB금융투자 | 회사채(49회) | - | 4.80% | 100 | 2017-05-18 | 2019-05-18 | 100 | - | - | - | - | 차환 예정 | 신용 |
|
DB금융투자 | 회사채(50회) | - | 4.80% | 80 | 2017-06-01 | 2019-06-01 | 80 | - | - | - | - | 차환 예정 | 신용 |
|
한국투자증권 | 회사채(53회) | - | 4.90% | 100 | 2018-01-15 | 2019-10-13 | - | - | 100 | - | - | 상환 예정 | 신용 |
|
키움증권 | 회사채(54회) | - | 4.50% | 50 | 2018-01-23 | 2019-07-23 | - | 50 | - | - | - | 상환 예정 | 신용 |
|
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 KB증권,DB금융투자 |
회사채(56-1회) | - | 3.37% | 500 | 2018-04-16 | 2019-10-16 | - | - | 500 | - | - | 일부 상환 예정 | 신용 |
|
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 KB증권,DB금융투자 |
회사채(56-2회) | - | 3.73% | 300 | 2018-04-16 | 2020-04-16 | - | - | - | - | 300 | 차환 예정 | 신용 |
|
소 계 | - | - | 1,290 | - | - | 280 | 80 | 600 | 30 | 300 | - | - | ||
총차입금 | - | - | 1,690 | - | - | 580 | 80 | 700 | 30 | 300 | - | -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주1)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납입대금으로 41회, 53회, 54회 및 56-1회 회사채의 일부 상환을 계획하고 있으나, 공모가격 및 공모일정 조정에 따라 계획이 변경될 수 있기에, 상기 표에는 해당 사채들의 만기에 금액을 기재하였습니다. |
주2) 2019년 05월 20일 기준, 당사의 한국투자증권 일반대 50억원은 2019년 04월 03일 상환 완료되었으며, 하나은행의 일반대 50억원은 2019년 04월 28일 3.69%로 연장 완료되었습니다. |
주3) 2019년 05월 20일 기준, 당사 제47회 및 제 49회 회사채는 각각 제57회(100억원, 2019년 04월 10일 발행, 1년 만기, 이자율 2.87%) 및 제58회(100억원, 2019년 05월 20일 발행, 1년 6개월 만기, 이자율 2.99%)발행을 통해 차환되었습니다. |
또한 당사의 향후 1년간 자금 수지 현황 및 향후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2019년 1분기 자금 수지 현황 및 향후 1년간 계획 - 별도 기준] |
(단위 : 억원) |
구 분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2019년 3분기 | 2019년 4분기 | 2020년 1분기 | ||
영업현금흐름 | ⒜수입 | 매출대금 | 1,352 | 1,358 | 1,677 | 1,418 | 1,509 |
기타 | 0 | 0 | 0 | 50 | 0 | ||
계 | 1,352 | 1,358 | 1,677 | 1,468 | 1,509 | ||
⒝지출 | 원재료 구입/ 외주가공비 |
1,107 | 1,047 | 1,307 | 1,104 | 1,144 | |
제조인건비/경비 | 97 | 104 | 100 | 94 | 132 | ||
판매관리비 | 149 | 151 | 153 | 156 | 153 | ||
기타 | 4 | 0 | 0 | 0 | 0 | ||
계 | 1,358 | 1,303 | 1,560 | 1,354 | 1,430 | ||
영업수지(= ⒜ - ⒝) | (6) | 56 | 117 | 114 | 80 | ||
투자현금흐름 | ⒞수입 | 자산매각 | 0 | 0 | 0 | 0 | 0 |
기타 | 50 | 0 | 0 | 0 | 0 | ||
계 | 50 | 0 | 0 | 0 | 0 | ||
⒟지출 | 보완투자 | 19 | 28 | 23 | 36 | 35 | |
신규사업투자 | 0 | 0 | 0 | 0 | 0 | ||
기타 | 5 | 0 | 0 | 0 | 0 | ||
계 | 24 | 28 | 23 | 36 | 35 | ||
투자수지(= ⒞ - ⒟) | 26 | (28) | (23) | (36) | (35) | ||
재무현금흐름 | ⒠수입 | 유상증자 | 0 | 0 | 420 | 0 | 0 |
추가 차입 | 50 | 0 | 0 | 50 |
0 | ||
계 | 50 | 0 | 420 | 50 |
0 | ||
⒡지출 | 차입금 상환 | 50 | 50 |
80 | 600 | 0 | |
이자비용 | 17 | 20 | 20 | 20 | 20 | ||
CB, BW 상환 | 0 | 0 | 0 | 0 | 0 | ||
기타 | 1 | 0 | 0 | 0 | 0 | ||
계 | 68 | 20 | 100 | 620 | 20 | ||
재무수지(= ⒠ - ⒡) | (18) | (70) | 320 | (570) | (20) | ||
기초 자금 | 171 | 173 | 131 |
546 |
54 | ||
기말 자금 | 173 | 131 |
546 |
54 | 79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주1) 영업현금흐름 내 지출에서 감가상각비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
주2)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 발행대금을 통해 상환할 예정인 제41회, 제53회, 제54회 및 제56-1회 이외의 채권의 만기 도래 시 차환발행 등을 통해 만기를 연장할 예정이며, 이에 상기 표 내 재무현금흐름의 차입금 수입 및 지출을 상계처리하여 반영하였습니다. |
현재 당사는 한도대, 일반대 및 사채를 통해 차입금 조달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말 기준 대출은 약 400억원, 사채는 약 1,290억원으로, 사채로 인한 조달이 당사 차입금의 약 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채 차입금 약 1,290억원 중 사모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490억원으로, 전체 사채 차입금의 약 3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사채로 인한 차입금 조달비율이 은행 한도대 및 일반대 대비 높은 편이며, 이는 자본시장을 통한 직접조달이 조달금리 면에서 당사에 더 유리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사의 총차입금 및 단기성차입금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당사에게 유동성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현재 한도대출의 실차입금이 없으며 이에 대한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긍정적인 요소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당사가 2018년 04월 16일 발행한 1.5년 및 2년 공모사채의 경우, 수요예측 결과 당시 민간채권평가회사 4사가 제공하는 BBB+ 등급민평 대비 각각 -1.42% 및 -1.71%를 가산한 금리로 발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손상차손을 인식한 2018년 이후 당사가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통한 재무안정성 개선을 이루어낼 경우, 개별 채권의 롤오버 및 차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사 자금수지 계획에 나타난 바와 같이 영업현금흐름과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차입금을 상환할 예정이며, 필요시 보유자산 현금화 등을 통하여 상환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만약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경제상황이 급격하게 악화되고 당사의 실적 또한 급락하여 당사 신용도로 차입금 차환이 어려울 경우 아래와 같은 조치를 통하여 자금을 조달하여 상환할 예정입니다.
[차입금 차환 불가 시 자금조달 계획 - 2019년 1분기말 기준] |
(단위 : 억원, 배) |
구분 | 조치 | 유입 예정금액 |
---|---|---|
1순위 | 당사 내부현금 확보 | 173 |
2순위 | 종속법인 배당 | 50 |
3순위 | 자사주 매각(단가 6,000원 가정) | 40 |
4순위 | 매출채권 할인매각(40% 가정) | 560 |
5순위 | 계열사 차입 | 200 |
6순위 | 토지, 건축물 등 매각(장부가 60% 가정) | 680 |
합계 | 1,703 |
자료 : 당사 내부자료(별도기준) |
주1) 향후 경제상황 및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악화로 인하여, 당사 신용으로 시장에서의 직접조달 및 은행의 간접조달 등이 모두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
주2) 2019년 1분기말 당사의 전체 차입금 1,690억원에 대한 상환이 모두 이루어지는 상황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
또한 2019년 1분기말 기준 당사가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자산은 아래와 같으며 장부금액 기준 약 869억원으로 전체 유형자산의 36.5% 수준으로 추가적인 담보여력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내외적인 시장환경의 변화로 인해 차입금의 롤오버 및 차환이 당사의 계획 대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하며, 앞서 언급한 단기성차입금의 높은 비중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또한 필요합니다.
[담보제공 내역 - 2019년 1분기말 기준] |
(단위 : 천원)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차입금액 | 담보권자 |
---|---|---|---|---|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오창공장) |
54,945,609 | 71,000,000 | 30,000,000 | 한국산업은행, 농협은행 |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진천공장) |
30,239,329 | 30,000,000 | 한국산업은행 | |
USD 9,500,000 (10,809,100천원) |
||||
토지, 건물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 |
THB 47,337,074 (1,691,354천원) |
THB 495,000,000 (17,686,350천원) |
THB 388,688,315 (13,887,833천원) |
KASIKORN BANK |
합계 | 86,876,292 | 129,495,450 | 43,887,833 | -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주) 상기 합계금액은 2019년 03월 29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매매기준율 기준임 |
당사의 2018년 연결 기준 재고자산은 728억원으로, 2017년 기말 재고자산 519억원대비 200억원 이상 증가하였습니다.특히, 재고자산 중 원재료가 2017년말 294억원에서 2018년말 403억원으로, 제품이 2017년말 88억에서 184억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원재료의 경우 원활한 재료 수급을 위한 일시적인 선 구매의 영향으로 판단되며, 제품의 경우 파워보드 부문의 매출하락에 따른 제품 재고량 증가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2019년 1분기말 연결 기준 재고자산은 699억원으로, 2018년 1분기말 재고자산 635억원대비 60억원 가량 증가하였으며, 제품 재고량 증가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연결기준 재고자산]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9년 1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
---|---|---|---|---|---|---|---|---|---|---|---|---|---|---|---|
취득원가 | 평가손실 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 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 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 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 충당금 |
장부금액 | |
상 품 | 2,321 | -160 | 2,161 | 1,980 | -477 | 1,504 | 1,126 | -162 | 964 | 3,817 | -617 | 3,200 | 1,075 | -20 | 1,055 |
제 품 | 21,206 | -1,663 | 19,543 | 14,876 | -893 | 13,983 | 19,758 | -1,328 | 18,430 | 9,438 | -656 | 8,782 | 13,828 | -1,280 | 12,548 |
재공품 | 6,015 | -458 | 5,557 | 4,173 | - | 4,173 | 6,505 | -242 | 6,263 | 4,129 | - | 4,129 | 4,351 | - | 4,351 |
원재료 | 38,171 | -1,111 | 37,060 | 38,461 | -7 | 38,454 | 41,471 | -1,112 | 40,358 | 29,412 | -7 | 29,405 | 24,684 | -1 | 24,682 |
저장품 | 72 | -1 | 70 | 138 | -2 | 137 | 60 | -1 | 59 | 190 | -2 | 188 | 103 | -2 | 101 |
미착품 | 5,532 | - | 5,532 | 5,264 | - | 5,264 | 6,739 | - | 6,739 | 6,201 | - | 6,201 | 3,378 | - | 3,378 |
합 계 | 73,316 | -3,393 | 69,924 | 64,893 | -1,379 | 63,515 | 75,659 | -2,845 | 72,814 | 53,187 | -1,281 | 51,906 | 47,419 | -1,304 | 46,116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2018년 연결기준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13.5회로 2017년말 19.1회 대비 30.8%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매출액의 하락 대비, 2018년 재고자산이 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억원 이상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특성상 분기별 사이클이 존재하나, 재고자산의 증가는 당사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19년 1분기 재고자산 회전율은 14.3으로 전년 동기 13.0에 비하여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재고자산 규모 및 재고자산 회전율] |
(단위: 백만원, 회) |
구분 | 2019년 1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매출액 | 238,587 | 199,662 | 841,899 | 935,255 | 807,639 | 652,333 |
재고자산 | 69,924 | 63,515 | 72,814 | 51,906 | 46,116 | 41,373 |
재고자산 증감율 | 10.1% | 6.7% | 40.3% | 12.6% | 11.5% | 17.2% |
재고자산 회전율 | 14.3 | 13.0 | 13.5 | 19.1 | 18.5 | 17.0 |
자료 :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
주1) 재고자산 회전율 = 당기 매출액 / {(당기 재고자산 + 전기 재고자산) / 2} |
주2) 분기 재고자산 회전율 = 분기 매출액 X 4 / {(당분기 재고자산 + 전년 동기 재고자산) / 2} |
당분간 조립/가공 위주의 사업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투자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되나, 기존 사업의 유지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경상적인 투자부담 소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휴대폰 조립 사업부문에 대한 증설이 2018년 완료되었으며, 스마트폰 창에서 압력을 인식하는 포스터치(Force Touch) 및 기존 휴대폰 전면창에 사용되는 강화유리 및 사파이어의 대체재가 되는 NC(Nano Ceramic) 글라스 등과 같은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투자자금 소요에 대해 당사의 영업이익으로 충당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투자에 따른 실적 시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매출채권 관련 위험]
마. 당사는 2015년 이후 외형성장에 따라 매출채권 또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용공여기간을 초과한 채권에 대해서는 개별 거래처마다 신용도를 평가하고 매출채권 연령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상위그룹 회사가 주 매출처로 매출채권에 대한 미회수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대내외적인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채권의 회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015년 이후 휴대폰 조립 사업의 추가와 파워보드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 또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순액 기준으로 당사의 매출채권은 2015년 743억원에서 2019년 1분기말 1,286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매출채권 및 대손충당금 현황]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2015 |
---|---|---|---|---|---|---|
매출채권 | 132,166 | 117,763 | 108,184 | 115,135 | 108,668 | 75,505 |
대손충당금 | 3,542 | 2,929 | 3,661 | 2,957 | 1,587 | 1,234 |
(순액기준) | 128,624 | 114,833 | 104,523 | 112,178 | 107,081 | 74,270 |
충당금 설정률 | 2.7% | 2.5% | 3.4% | 2.6% | 1.5% | 1.6%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각 11.13%, 14.89%, 23.81%, 15.80%이며 매출채권 증가율 또한 26.61%, 19.93%, 43.92%, 5.95%를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17년말 기준 당사 매출액 및 매출채권은 각 15.80%, 5.95%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2018년의 경우, 솔라 및 LED 사업부문 등 기존 사업부문의 업황 부진 및 수익성 악화와 신규 사업에 대한 부담감 확대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98% 가량 하락하면서 매출채권증가율 역시 6.04%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1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되면서 매출액 및 매출채권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매출채권회전율 또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 매출액, 매출채권 규모 및 증가율 ] |
(단위: 백만원, 회) |
구분 | 2019년 1분기 | 2018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
매출액 | 238,587 | 199,662 | 841,899 | 935,255 | 807,639 | 652,333 | 567,791 |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차감전) |
132,166 | 117,763 |
108,184 | 115,135 | 108,668 | 75,505 | 62,956 |
매출액증가율 주1) | 19.5% | -3.8% | -9.98% | 15.80% | 23.81% | 14.89% | 11.13% |
매출채권증가율 주1) | 12.2% | -8.5% | -6.04% | 5.95% | 43.92% | 19.93% | 26.61% |
매출채권회전율 | 7.64 | 6.48 | 7.54 | 8.36 | 8.77 | 9.42 | 10.08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주1) 매출액증가율 = (당기 매출액 - 전기 매출액)/전기 매출액 * 100 |
주2) 매출채권증가율 = (당기 매출채권 - 전기 매출채권)/전기 매출채권 * 100 |
주3) 매출채권회전율 = 당기 매출액 / {(당기 매출채권 + 전기 매출채권) / 2} |
주4) 분기 매출채권회전율 = 당분기 매출액 * 4 / {(당분기 매출채권 + 전년 동기 매출채권) / 2} |
당사의 매출에 대한 평균 신용공여기간은 90일입니다. 당사는 신용공여기간을 초과한 채권에 대해서는 개별 거래처마다 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거래상대방의 과거 채무불이행 경험 및 현재의 재무상태 분석에 근거하여 결정된 미회수 추정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연령분석 결과를 토대로 회수기일 경과 채권, 사고채권 및 과거의 경험율 대손예상액을 산정하고 대손충당금 잔액과 비교하여 양자의 차액만큼 대손충당금 계정에 추가하거나 환입하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외법인에 대한 채권은 해외법인의 자본잠식 부분만큼은 회수가능성이 없다고 보아 매출채권 대비 자본잠식 비율을 대손충당금 설정율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한 당사의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률은 2019년 1분기말 기준 2.7% 수준입니다.
※ 대손충당금 설정기준 ① 부도거래선의 1년 경과 채권 100% ② 해외법인의 채권은 해외법인의 자본잠식 비율로 설정 ③ 미부도거래선중 현재 거래중단이거나 3년이상 경과된 채권 100% |
[2019년 1분기말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연령분석]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6월 이하 | 6월 초과 1년 이하 |
1년 초과 3년 이하 |
3년 초과 | 계 | |
---|---|---|---|---|---|---|
금 액 |
일반 | 112,994 | 12,874 | 2,756 | - | 128,624 |
특수관계자 | - | - | - | - | - | |
계 | 112,994 | 12,874 | 2,756 | - | 128,624 | |
구성비율 | 87.85% | 10.01% | 2.14% | 0.00% | 100.00%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연결기준) |
2019년 1분기말 기준 당사의 매출채권 중 경과기간이 3년이 초과한 내역은 없으며, 87.85%가 6개월 이하의 경과기간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1년 이상 회수가 지연되는 매출채권은 27.6억원으로 2018년 33.0억원 대비 5.4 억원 감소하였으며, 전체 매출채권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3.0%에서 2.1%로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35.4억원 규모의 매출채권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어 해당 매출채권의 부실 여부가 당사의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원할환 회수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2019년 1분기말 연체되었으나 손당되지 않은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연령 분석] |
(단위: 백만원) |
구 분 | 90일~180일 | 180일~1년 | 1년~2년 | 2년초과 | 총합계 |
---|---|---|---|---|---|
매출채권 | 16,090 | 12,874 | 2,756 | - | 31,720 |
미수금 | 1,117 | 350 | - | - | 1,468 |
합 계 | 17,208 | 13,224 | 2,756 | - | 33,187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연결기준) |
당사는 주로 국내 상위 그룹의 회사를 주요 매출처로 하고 있는 만큼 매출채권의 미회수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향후 대내외적인 시장변화로 인한 고객사의 실적 추이에 따라 회수 가능성에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채권 회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환율 변동 및 파생상품 관련 위험]
바. 당사는 매출액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1분기말 기준 85.9%로 지속적으로 70%가 넘게 나타남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변동 영향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위험 관리를 위해 당사는 통화선도계약 등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환율변동에 따라 당사의 손익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만큼 환율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
[당사 해외 매출 비중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9년 1분기 | 2018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매출액(해외) | 205,043 | 683,631 | 689,702 | 658,178 | 505,854 |
매출액(국내) | 33,544 | 158,268 | 245,553 | 149,460 | 146,479 |
합 계 | 238,587 | 841,899 | 935,255 | 807,638 | 652,333 |
수출 비중 | 85.9% | 81.2% | 73.7% | 81.5% | 77.6%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당사는 매출액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로 지속적으로 2019년 1분기말 기준 85.9% 70%가 넘게 나타남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변동 영향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환위험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안정적인 환위험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에 관한 사항] 1) 리스크 관리의 목적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
당사는 영업활동을 영위함에 있어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특히 미국 달러화, 유럽 유로화, 태국 바트화 등과 관련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해당 위험은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와 관련하여 발생하며, 이에 따라 당사는 각각의 기능통화에 대한 위험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2018년말 기준으로 다른 모든 변수가 동일할 때, 주요 외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 10% 변동시 환율변동이 법인세차감전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환율변동에 따른 손익 변동]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8 | 2017 |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USD | 1,783 | -1,783 | 2,856 | -2,856 |
EUR | 489 | -489 | 180 | -180 |
THB | -2,213 | 2,213 | -1,581 | 1,581 |
기타 | 33 | -33 | 28 | -28 |
합 계 | 92 | -92 | 1,483 | -1,483 |
자료 : 당사 2018년 사업보고서 |
참고로 2019년 1분기말과 2018년말 기준 당사의 환위험에 대한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 1분기 기준 당사 환위험 노출 정도]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9년 1분기말 | 2018년말 | ||
외화금융자산 | 외화금융부채 | 외화금융자산 | 외화금융부채 | |
USD | 76,139 | 61,042 | 60,644 | 47,902 |
EUR | 14,455 | 8,424 | 11,246 | 6,221 |
JPY | 1 | - | 1 | 1 |
THB | 26,750 | 30,941 | 14,954 | 24,568 |
CNY | 293 | 1,689 | 345 | 1,194 |
합 계 | 117,637 | 102,096 | 87,189 | 79,887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
각 외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10% 변동시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2018년말 법인세차감전순손익 기준 0.9억원 수준으로 2017년말 기준 14.8억원 대비 낮아진 수치를 보였습니다. 2019년 1분기말 기준 주요 외화에 대한 원화환율 5% 변동시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약 7.8억원으로 2018년말 3.7억원 대비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2019년 1분기말 당사의 영업이익 69억원 대비 11.3%, 2018년말 영업이익 156억원 대비 9.5% 수준으로 그 영향은 제한적이나, 환율변동에 따라 당사의 손익 및 영업활동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음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당사는 외환 관련 손익으로 2016년 13.95억원, 2017년 -7.69억원, 2018년 8.87억원, 2019년 1분기 10.05억원의 손익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외화 관련 손익 현황]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2015 |
---|---|---|---|---|---|---|
외환차손 | 1,186 | 2,681 | 8,596 | 8,906 | 9,629 | 11,803 |
외화환산손실 | 2,128 | 916 | 1,240 | 1,431 | 2,477 | 1,072 |
외환차익 | 1,862 | 2,240 | 8,882 | 9,106 | 10,591 | 11,664 |
외화환산이익 | 2,457 | 1,554 | 1,841 | 461 | 2,909 | 912 |
합계 | 1,005 | 197 | 887 | -769 | 1,395 | -298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당사는 상기와 같은 환율변동에 따른 환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만기시점에서 약정환율로 미달러화 및 유로화를 매입 또는 매도하는 통화선도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체결한 통화선도계약의 내역은 아래와 같으며 이러한 파생상품 거래로 인한 당사의 손익은 2016년 -19.85억원, 2017년 7.36억원, 2018년 -0.81억원, 2019년 1분기 -3.42억원으로 당사의 손익규모 대비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파생상품계약 체결 현황] |
거래 상대방 |
계약일 | 만기일 | 약정환율 | 계약금액 | 평가손익 (백만원) |
대금 수수방법 |
계약내용 |
---|---|---|---|---|---|---|---|
산업은행 외 |
2018-09-10 | 2019-12-31 | 1,100.15~1,135.50 | USD 32,457,000 | (273) | 실물인수도 | 만기일에 약정환율로 매도 |
2019-01-18 | 2019-06-25 | 1,269.85~1,289.95 | EUR 7,422,000 | (4) | |||
2019-02-01 | 2019-05-28 | 1,117.16~1,136.30 | USD 22,982,000 | 153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
[파생상품 관련 손익 현황]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2015 |
---|---|---|---|---|---|---|
통화선도거래손실 | 556 | 672 | 4,097 | 4,537 | 9,155 | 6,560 |
통화선도평가손실 | 295 | 220 | 130 | 762 | 921 | 241 |
통화선도거래이익 | 338 | 522 | 4,008 | 5,181 | 7,161 | 7,427 |
통화선도평가이익 | 171 | 193 | 138 | 853 | 930 | 476 |
합계 | -342 | -177 | -81 | 736 | -1,985 | 1,102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한편, 당사는 자회사인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로부터 인버터를 매입하고 있으며, 동 매입채무는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동 상품의 매출채권을 외화로 회수한 후 매입채무를 지급하고 있어 별도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지 않습니다. 상기 매입채무를 제외하고, 환위험에 노출된 매출채권과 매입채무는 파생상품계약을 통해 환위험을 헤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당사는 환위험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환율변동에 따라 당사의 손익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만큼 환율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지배구조 및 계열회사 관련 위험]
사. 당사의 최대주주는 한솔홀딩스로 자사주를 포함하여 23.17%의 지분율을 나타내고 있어 경영권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제지업의 주력인 한솔그룹의 IT 주력 기업으로서 그룹내 계열회사들의 재무위험이 당사로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이나 대내외적인 시장환경의 변화로 그룹의 실적 및 재무안정성이 저하될 경우 당사에 대한 지원가능성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신고서 제출일 기준 당사의 최대주주는 한솔홀딩스로 당사의 주식 4,430,268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20.04%입니다. 자사주 692,361주를 포함시 23.17%의 지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당사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회사이며 당사의 지분을 4% 이상 소유한 주주가 국민연금 이외에 없다는 사실을 고려시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소유 현황] | |
(기준일 : 2019년 05월 03일) | (단위 : 주, %) |
성명 | 관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지분율 |
---|---|---|---|---|
한솔홀딩스 | 본인 | 보통주 | 4,430,268 | 20.04 |
한솔테크닉스 | 계열사 | 보통주 | 692,361 | 3.13 |
합계 | 보통주 | 5,122,629 | 23.17 | |
우선주 | - | -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주) 당사 특수관계자들의 주식매수선택권 166,400주 제외 |
당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상 한솔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한솔그룹에는 당사를 포함한 국내 16개의 계열회사와 해외 45개의 계열회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그 지배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4년 말까지 한솔그룹은 모회사인 한솔제지가 한솔테크닉스, 한솔아트원제지 등 주요 계열사의 지분을 직접 보유하고, 한솔로지스틱스, 한솔피엔에스, 한솔라이팅, 한솔이엠이, 한솔PNS 등이 소지주회사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한솔로지스틱스→한솔제지→한솔테크닉스→한솔라이팅→한솔EME→한솔로지스틱스로 이어지는 계열사간 순환출자의 구조를 유지하였으나, 2015년부터 아래와 같이 지주회사 전환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한솔그룹 지분구조] |
![]() |
한솔그룹(한솔테크닉스)_지분구조도'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한솔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2018년 공시대상기업집단 60개 기업집단 중 하나입니다. 주력인 제지업 이외에 IT, 물류, 건자재/엔지니어링, 화학 및 레저업으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제지 및 제지 연관업이 그룹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았으나, 2010년대 들어 투자를 확대한 IT 및 화학부문의 실적 가시화로 그 비중이 다소 완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룹내에서 주력 IT 기업으로서 그룹의 주력사업인 제지업과의 연관성이 떨어짐에 따라 지주회사에 대한 상표권 및 SI 업체에 대한 IT 용역비 외 계열회사와의 영업거래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또한 당사의 종속기업인 베트남 법인을 제외하고 특수관계자에 대한 지급보증이 없는 등 계열회사로부터의 재무위험 전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대내외적인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그룹의 주력인 제지업의 매출 및 수익성 등 실적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를 비롯하여 제지업 외 계열회사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지라도 그룹 전체의 합산 실적 저하로 이어져 당사에 대한 지원가능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기업집단의 특성상 그룹 차원의 재무 위험, 혹은 평판 위험 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수관계자 주요 거래내역 - 2019년 1분기 기준] |
(단위 : 천원) |
구분 | 회사명 | 수익 | 비용 | |||
매출 | 기타 | 매입 | 유형자산 | 기타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 | 137 | - | - | 920,812 |
종속기업 | Hansol Technics (Thailand) Co., Ltd. | 1,259,056 | 117,264 | 47,329,321 | - | 1,356,016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8,082,619 | - | - | - | - |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주1) | 105,160 | 161,266 | - | - | - |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 | - | - | - | - |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555,868 | - | - | - | - |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홈데코 | - | 1,273 | - | - | - |
한솔개발㈜ | - | 474 | - | - | 55,403 | |
한솔로지스틱스㈜ | - | 1,709 | - | - | 123,264 | |
한솔이엠이㈜ | - | 1,249 | - | - | - | |
한솔인티큐브㈜ | - | 1,110 | - | - | - | |
한솔제지㈜ | - | 7,720 | - | - | 8,448 | |
한솔페이퍼텍㈜ | - | 592 | - | - | - | |
한솔피엔에스㈜ | - | 1,123 | - | 51,014 | 332,269 | |
합 계 | 10,002,703 | 293,917 | 47,329,321 | 51,014 | 2,796,211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별도기준) |
2019년 1분기말 기준으로 특수관계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매출은 약 100억원, 매입은 약 473억원입니다. 이는 대부분이 종속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하며, 태국법인으로부터의 제품 구매와 유럽법인을 통한 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당사의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에 대한 상표사용수익 및 경영자문수익 비용 등 9억원이 있습니다. 2019년 1분기 연결 기준 당사 영업이익이 69억원임을 고려하였을 때, 당사의 비용 부담에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수관계자 주요 채권,채무 내역 - 2019년 1분기 기준] |
(단위 : 천원) |
구분 | 회사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미수금 | 기타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 | 151 | 116,951 | - | 258,576 |
종속기업 | Hansol Technics (Thailand) Co., Ltd. | - | 508,218 | - | 9,773,857 | 1,421,028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8,477,917 | - | - | - | - |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78,805 | 355,665 | - | - | - |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161,491 | - | - | - | - |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1,620,469 | - | - | - | - |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홈데코 | - | 1,400 | - | - | - |
한솔개발㈜ | - | 521 | 230,000 | - | 32,437 | |
한솔로지스틱스㈜ | - | 1,880 | - | 4,969 | 44,872 | |
한솔이엠이㈜ | - | 1,374 | - | - | - | |
한솔인티큐브(주) | - | 251 | - | - | - | |
한솔제지㈜ | - | 8,492 | - | - | - | |
한솔페이퍼텍㈜ | - | 651 | - | - | - | |
한솔피엔에스㈜ | - | 1,235 | - | - | 279,143 | |
(재)한솔문화재단 | - | - | - | - | - | |
합 계 | 10,338,682 | 879,839 | 346,951 | 9,778,826 | 2,036,055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별도기준) |
주1) 당사는 당기말 현재 상기 특수관계자 채권 중 종속기업인 Hansol Technics America LLC에 대한 매출채권 161,492천원에 대하여 89,448천원의 손실충당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당사의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은 약 4억원, 채무는 약 6억원으로, 당사의 전체 채권 규모 대비 낮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향후 당사 특수관계자의 경영상황이 악화되었을 때, 당사 매출채권 회수에 악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법인의 경우 2013년 11월 착공하여 2014년 8월부터 양산에 돌입하였으며, 당사는 계열회사인 한솔라이팅과 합께 베트남 법인에 지분을 투자하였으나 2015년 8월 당사의 한솔라이팅 흡수합병 과정에서 당사의 종속기업으로 편입되었습니다.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현황] |
지역 | 베트남 타이응웬성 옌빈공단 (하노이 북쪽 60km) | ||
사업 |
휴대폰 조립 / Case 사출,도장 / Protective Cover |
||
규모 | 14,500평 (대지20,000평) | ||
인원 | 6,500명 | ||
일정 |
2013년 05월 법인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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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빈공단 단지 배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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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법인 레이아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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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당사 내부자료 |
베트남 법인의 편입으로 당사는 휴대폰 조립 사업을 영위하게 되었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의 안정적인 거래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당사의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실적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2015 |
---|---|---|---|---|---|---|
매출액 | 87,355 | 72,949 | 312,350 | 335,680 | 345,310 | 140,922 |
당기순이익 | 3,970 | 3,385 | 14,954 | 14,714 | 15,132 | 4,871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그러나 향후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업전략 및 실적 추이에 따라 베트남 법인의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로 베트남 법인의 실적이 저하될 경우 연결재무제표로 표시된 당사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종속회사 관련 위험]
아. 당사는 태국 법인과 베트남 법인을 비롯하여 5개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인 베트남 법인의 편입 및 삼성전자와의 안정적인 거래를 통한 실적 개선으로 당사의 외형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업전략 및 실적 추이에 따라 베트남 법인의 영업활동이 부진할 경우 당사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하기와 같이 5개의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 하고 있으며 휴대폰 조립사업을 영위하는 베트남 법인과 인버터를 제조하는 태국법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해외 진출을 위해 설립한 현지 법인들로 당사 제품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9년 1분기말 기준의 당사 종속기업들의 현황은 아래와 같으며 당사의 연결재무제표로 표시된 실적 및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 현황] |
(단위 : %, 천원) |
회사명 | 소재지 | 주요영업활동 | 지분율 | 자산 | 부채 | 매출 | 순손익 |
---|---|---|---|---|---|---|---|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 | 태국 | 전자부품제조 | 100.0 | 85,415,439 | 52,052,291 | 62,564,206 | (1,392,458)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슬로바키아 | 전자부품제조 | 84.2 | 10,918,097 | 8,662,378 | 9,767,325 | 153,375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베트남 | 전자부품제조 | 100.0 | 112,540,862 | 41,538,033 | 87,355,163 | 3,969,546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아메리카 | 솔라제품판매 | 100.0 | 34,327 | 79,076 | 645,772 | (12,613)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중국 | 전자부품판매 | 100.0 | 1,677,740 | 1,694,718 | 402,564 | (123,016)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
자산규모상 태국 법인과 베트남 법인이 당사의 주요 종속회사로 분류되며, 태국법인은 1988년 설립되어 TV용 인버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국 법인의 경우 인버터 사업의 업황 악화로 2018년 약 2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약 19억원 대비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2019년 1분기에도 제품믹스 차이 및 원자재 수급불균형으로 약 1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태국 고용임금의 안정화를 통한 원가효율성 개선 및 가전제품 부품사업의 업황 개선이 예상됩니다.
<중략>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실적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9. 1Q | 2018. 1Q | 2018 | 2017 | 2016 | 2015 |
---|---|---|---|---|---|---|
매출액 | 87,355 | 72,949 | 312,350 | 335,680 | 345,310 | 140,922 |
당기순이익 | 3,970 | 3,385 | 14,954 | 14,714 | 15,132 | 4,871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및 각 사업년도 사업보고서 |
그러나 향후 삼성전자의 글로벌 사업전략 및 실적 추이에 따라 베트남 법인의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로 베트남 법인의 실적이 저하될 경우 연결재무제표로 표시된 당사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발채무 관련 위험]
자.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부담하고 있는 우발채무는 단기간에 현실화되어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변동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향후 우발채무의 현실화에 따라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경영실적에 직ㆍ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2019년 1분기말 기준 금융기관 등과 체결한 주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주요 약정사항] |
(단위: 천원, 외화단위: USD,THB) |
구 분 | 금융기관 | 한도금액 | 실행금액 |
일반자금대출 | 농협은행 | 25,000,000 | - |
한국산업은행 | 40,000,000 | 30,000,000 | |
SC제일은행 | 5,000,000 | - | |
USD 20,000,000 | USD 3,200,000 | ||
KEB하나은행 | 5,000,000 | 5,000,000 | |
신한은행 | USD 5,000,000 | - | |
한국투자증권 | 5,000,000 | 5,000,000 | |
KASIKORN BANK | THB 515,000,000 | THB 388,688,315 | |
수입신용장개설 | 한국산업은행 | USD 5,000,000 | USD 4,397,711 |
농협은행 | USD 12,000,000 | USD 4,296,630 | |
SC제일은행 | USD 2,000,000 | USD 1,244,999 |
자료 : 당사 2019년 1분기보고서 |
당사는 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타인에게 아래와 같은 지급보증 내역이 존재하며, 당사의 종속기업인 베트남 법인이 차입금에 대한 상환이 불가할 경우 당사가 대신 변제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코에너지(주)에 제공한 지급보증에 따라, 지급보증 내역 4억 4천만원에 대한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가 대신 변제해야 할 가능성이 존재하나,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급보증 제공 현황] |
(단위 : 천원) |
회사명 | 금 액 | 비 고 |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USD 26,000,000 | 차입금 지급보증 |
미래에코에너지(주) | 445,025 | 원상복구비 예치금 보증 |
자료 : 당사 내부자료 |
주1)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의 경우, 별도 기준 당사의 특수관계자에 해당함 |
주2) 당사는 (유)경남1호태양광발전소를 포함한 36개 회사에 대하여 태양광발전소 건설이행보증 및 하자보수 등 의무를 부담하고 있음 |
신고서 제출일 기준 현재, 당사의 중요한 소송사건,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수표 및 채무인수약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향후 당사가 사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소송,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수표 및 채무인수약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우발채무 현실화 및 시장의 부정적 평가 여부 등에 대해서는 정확한 예측이 어려우나, 향후 우발채무의 현실화에 따라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경영실적에 직ㆍ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업 다각화 관련 불확실성 위험]
차. 과거 당사는 2011년에서 2014년까지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11년에는 LCD BLU 사업의 일부 종료에 따른 퇴직위로금 등의 정리 비용 발생이 주요 원인이며, 2012년에는 솔라 사업부문의 잉곳 및 웨이퍼 사업종료에 따른 퇴직위로금 등의 정리 비용 발생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2011년 신규 진출한 LED사업부문의 웨이퍼 판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당기순손실 심화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당사는 업황 악화에 어려움을 겪는 부진한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신규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장기적 수익극대화를 목표하였으나, 기존 영위 사업 정리에 따른 비용 발생 및 신규 사업 업황 악화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당사 영위 사업의 시장상황 악화에 따라 사업정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1년에서 2014년까지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는 2011년 당사가 영위하는 LCD BLU사업의 일부 종료에 따른 퇴직위로금 등의 정리 비용 발생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BLU는 자체 발광 능력이 없는 TFT-LCD의 후면에서 빛을 발생 및 투과시켜 TFT-LCD 사용자가 화면을 볼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당사의 주력 매출품이었습니다. 그러나 과거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 및 선진국 기준 높은 수준의 가구당 보급률 등의 요인으로 전방산업인 TV의 선진국 수요는 감소 경향을 보였으며, 패널의 해외생산 확대로 인하여 국내 LCD BLU 시장의 축소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주요 고객사의 생산기지 이전으로 인해 당사의 실적 역시 악화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유럽 내 LCD BLU생산 법인의 사업 종료 및 국내 LCD BLU 사업의 일부 종료를 실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퇴직위로금 등의 정리 비용으로 약 116억원 가량의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당기순손실 확대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과거 광원별 LCD BLU 가격 추이 및 전망] |
![]() |
과거 광원별 lcd blu 가격 추이 및 전망(display search)''' |
자료 : Display Search, Quarterly LED&CCFL backlight cost report (2012.1) |
또한 2012년에는 솔라 산업의 업황 악화에 따라,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사업의 종료를 단행하였습니다. 과거 중국은 태양광 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하면서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발전보조금 지급을 통해 태양광 시장을 성장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의 대규모 물량 공세 및 가격인하정책으로 인하여 잉곳 및 웨이퍼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으며, 당사의 잉곳 및 웨이퍼 생산 사업의 수익성 또한 악화되었습니다.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사업종료에 따른 퇴직위로금 등의 정리 비용으로 약 90억원의 영업손실 발생으로 적자폭 확대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2009~2014년 3월 웨이퍼, 셀, 모듈 가격 추이] |
(웨이퍼: 6inch Polywafer, 셀: Multiwattcell, 모듈: Multisiliconmodule 기준) |
![]() |
웨이퍼,셀,모듈 가격 추이''' |
자료 : 한국신용평가 리서치 자료(2014.04) |
당시 잉곳 및 웨이퍼의 재료가 되는 폴리실리콘의 가격이 크게 하락(2009년 59.0$/kg -> 2011년 12월 29.2$/kg)하였으며, 이에 따라 웨이퍼의 가격 또한 급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장상황은 이후에도 지속되었으며, LG, 현대중공업, 한화, OCI 등의 많은 대기업들이 태양광사업을 벌였으나, 중국의 물량 공세에 대부분의 기업이 사업에서 철수 혹은 매각되거나 도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1년 당사가 신규 진출한 LED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적자는 수익성 악화를 심화시켰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LED 잉곳 및 웨이퍼 제조사업은 중국 업체의 저가 전략 및 기술 개발로 인한 기판 내 LED 웨이퍼 사용량 감소에 따라 가격 하락을 겪었습니다.
[잉곳 가격 추이] |
![]() |
잉곳가격 추이_yole report(2016.09)''' |
[웨이퍼 가격 추이] |
![]() |
웨이퍼가격 추이_yole report(2016.09)''' |
자료 : Yole Report(2016.09) |
2인치, 4인치, 특히 6인치에서 가격이 급락하였으며, 이에 따라 당사 제품 또한 판가하락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 지속되었습니다.
당사는 업황 악화에 어려움을 겪는 부진한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신규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장기적 수익극대화를 목표하였으나, 기존 영위 사업 정리에 따른 비용 발생 및 신규 사업 업황 악화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당사 영위 사업의 시장상황 악화에 따라 사업정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환금성 제약의 위험]
가. 금번 유상중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상장 이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므로 유동성과 관계된 심각한 환금성 위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가 상장되어 매매가 가능할 때까지 납입주금에 대한 유동성의 제약이 있습니다.
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일정은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중 '1. 공모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의 주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전체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자방식, 청약절차에 대한 주의 및 주가하락 위험]
나.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로 인하여 기발행주식 총수 22,109,878주의 45.22865300%에 해당하는 10,000,000주가 추가로 상장됩니다. 동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과청약이 가능하므로 증자방식 및 청약 절차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의 최대주주인 한솔홀딩스(주)는 기존 지분율 유지를 위해 금번 유상증자 시 배정되는 신주에 대하여 120% 청약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이사회 결의 및 제반 절차에 따라 진행 및 공시할 예정입니다. 향후 한솔홀딩스(주)가 100% 청약에 참여할 경우 한솔홀딩스(주)의 당사에 대한 지분율은 18.95%가 되며, 120% 청약에 참여할 경우 한솔홀딩스(주)의 당사에 대한 지분율은 19.98%가 됩니다. 이는 기존 지분율 20.04% 대비 소폭 낮아진 수치로, 최대주주 변동에 대한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 또한 한솔홀딩스(주)는 지주사 요건 충족 기준인 자회사 주식 20%이상 보유를 위하여 실권주 일반공모청약 및 장내외 매수 등을 통하여 유효 지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향후 우리사주조합 및 기존 구주주의 청약 포기로 제3자가 한솔홀딩스(주) 보유주식 이상의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구주주의 청약 참여 여부는 각 주주의 독자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청약참여 여부 및 그 규모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실권주가 발생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할 경우에는 20%의 실권수수료가 적용되게 됩니다. 이후 공동대표주관회사의 내부리스크 관리를 위하여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단기간에 매각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주가하락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로 인하여 기발행주식 총수 22,109,878주의 45.22865300%에 해당하는 10,000,000주가 추가로 상장됩니다.
[당사 주가 및 유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수 및 가격] |
모집예정 주식 종류 | 기명식보통주 | 비 고 |
모집예정주식수 | 10,000,000주 | - |
현재 발행주식총수 | 22,109,878주 | - |
예정 발행가액 | 5,180원 | 증자비율 및 할인율 고려 |
최근 종가 | 7,050원 | 2019.04.18 종가 (증권신고서 제출전 영업일 종가) |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가액은 '(舊)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대한 규정' 제57조에 의해 산출됩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특성상 향후 주가에 대한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증자에 따른 모집가격 산정시 결정된 1주당 모집가액보다 향후 추가 상장 후 거래 시점의 주가가 낮아져 투자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당사의 최대주주인 한솔홀딩스(주)는 기존 지분율 유지를 위해 금번 유상증자 시 배정되는 신주에 대하여 120% 청약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이사회 결의 및 제반 절차에 따라 진행 및 공시할 예정입니다. 향후 한솔홀딩스(주)가 100% 청약에 참여할 경우 한솔홀딩스(주)의 당사에 대한 지분율은 18.95%가 되며, 120% 청약에 참여할 경우 한솔홀딩스(주)의 당사에 대한 지분율은 19.98%가 됩니다. 이는 기존 지분율 20.04% 대비 소폭 낮아진 수치로, 최대주주 변동에 대한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 또한 한솔홀딩스(주)는 지주사 요건 충족 기준인 자회사 주식 20%이상 보유를 위하여 실권주 일반공모청약 및 장내외 매수 등을 통하여 유효 지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향후 우리사주조합 및 기존 구주주의 청약 포기로 제3자가 한솔홀딩스(주) 보유주식 이상의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구주주의 청약 참여 여부는 각 주주의 독자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청약참여 여부 및 그 규모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본 유상증자의 원활한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를 위하여 5거래일간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구주주 청약률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신주인수권증서의 원활한 매매 및 청약참여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청약이 부진하여 대규모 실권이 발생할 경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쳐 일반공모청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며 향후 주가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금번 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주식은 전량 물량출회가 가능하므로, 일시적인 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권의 상장일은 2019년 07월 0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예정주식 10,000,000주가 향후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경우 유통주식수의 증가로 인하여 주가희석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본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게 됩니다.
따라서 실권주를 인수한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수익 확정을 위해 잔액인수한 물량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인수한 실권주를 일정 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더하여 공동대표주관회사가 최종 실권주를 인수하게 되면 당사는 실권주 인수금액의 20%를 추가수수료로 지급하게 되며, 이를 고려시 공동대표주관회사의 실권주 매입단가는 일반청약자들 보다 20% 낮은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되어 조기에 인수물량을 처분하게 될 소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질적으로 유상증자 청약자 및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신주상장 2영업일 전부터 입고예정 주식의 매도가 가능합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내부리스크 관리를 위하여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단기간에 매각할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주가하락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 강화]
다.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관리종목지정),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9조(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정변경 위험]
라.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분석정보의 한계 및 독자적인 투자판단]
마.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금번 유상증자 실시로 당사의 주식가치가 향후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본건 공모주식을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4)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5)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집단소송제기 위험]
바.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제12조(소송허가 요건)에 따라 50명 이상의 개인이 발행주식총수의 0.01% 이상 보유할 경우 한 명 이상의 대표 당사자가 상기 50인 이상의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서 기재된 잘못된 내용, 잘못된 사업보고서의 공시, 내부자거래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및 회계부정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등이 주요한 소송사유에 포함됩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집단소송의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만약 당사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될 경우 상당한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제반 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및 제125조,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에 따라 본건 공모 지분증권 인수인이 당해 공모 지분증권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이며, 발행회사는 한솔테크닉스(주)입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분석기관
구 분 | 증 권 회 사 | |
회 사 명 | 고 유 번 호 | |
공동대표주관회사 | KB증권(주) | 00164876 |
공동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주) | 00160144 |
공동대표주관회사 | 키움증권(주) | 00296290 |
공동대표주관회사 | 한화투자증권(주) | 00148610 |
2. 분석의 개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이하 "주관회사"라 합니다.)는『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02월 0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②항에 따라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신용평가등급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으며, 동조 제⑤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주관회사는 지분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분증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지분증권은 공동대표주관회사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의 내부 규정상 기업실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제3조(적용범위 등) ①이 규준은 법 제1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②이 규준은 주간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③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④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 시행령 제121조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 ⑤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일자 | 참여자 | 실사 내용 | |
공동대표주관회사 | 한솔테크닉스(주) | ||
2019-04-05 |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한화투자증권(주) |
팀장 박철승 과장 김재정 |
* 발행회사 초도 방문 - 발행회사의 유상증자 의사 확인 - 자금조달 희망금액 등 발행회사 의견 청취 |
2019-04-08 ~ 2019-04-10 |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한화투자증권(주) |
팀장 박철승 과장 김재정 |
* 발행회사의 유상증자 방식결정 협의 * 유상증자 일정 협의 및 확정 * 유상증자를 위한 사전 준비사항 및 진행절차 설명 - 발행가 산정 및 세부일정 설명 * 세부 증자관련 논의 - 유상증자 방식 결정 및 대주주 증자 참여 논의 * 유상증자 진행에 대한 질의/응답 * 실사 사전요청자료 송부 |
2019-04-11 ~ 2019-04-16 |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한화투자증권(주) |
팀장 박철승 과장 김재정 |
* 증자리스크 검토 - 발행시장 상황, 자금조달규모 적정성, 공모가액 희망 할인율 * 발행사와의 협의 - 발행가액 산정방식, 발행일정, 발행규모, 인수수수료 협의 * 기업실사 진행 및 추가자료 요청 - 기업실사 관련 자료요청 및 절차에 대한 설명 - 기업실사 관련 Q&A * 이사회 등 상법 절차 및 정관 등 검토 * 투자위험요소 실사 1) 사업위험관련 실사 -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체크 2) 회사위험관련 실사 -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체크 3) 기타위험관련 실사 - 주가 희석화관련 위험 등 체크 * 담당자 인터뷰 - 회사개요, 사업의 내용, 주요 재무적 이슈 확인 - 자금사용 계획 파악 - 향후 사업추진계획 및 발행회사의 비전 검토 - 공장 방문 및 실사 |
2019-04-17 ~ 2019-04-18 |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한화투자증권(주) |
팀장 박철승 과장 김재정 |
* 증권신고서 작성 및 조언 * 이사회의사록 등 검토 * 인수계약서 체결 * 증권신고서 인수인의 의견 완료 * 첨부서류 등 검토 * 증권신고서 업데이트 |
2019-04-19 ~ 2019-05-07 |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한화투자증권(주) |
팀장 박철승 과장 김재정 |
* 증권신고서 정정 작성 및 조언 * 이사회의사록 등 검토 * 인수계약서 체결 * 증권신고서 인수인의 의견 완료 * 첨부서류 등 검토 * 증권신고서 업데이트 |
4. 기업실사 참여자
[발행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참여기간 |
한솔테크닉스(주) | 자금팀 | 박철승 | 팀장 | 발행업무 총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한솔테크닉스(주) | 자금팀 | 김재정 | 과장 | 발행업무 책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공동대표주관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참여기간 | 주요경력 |
한국투자증권 | 구조화금융부 | 김영우 | 이사 | 기업실사 총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16년 |
한국투자증권 | 구조화금융부 | 이영주 | 팀장 | 기업실사 책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17년 |
한국투자증권 | 구조화금융부 | 신운섭 | 과장 | 기업실사 및 서류 작성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9년 |
한국투자증권 | 구조화금융부 | 이상욱 | 과장 | 기업실사 및 서류 작성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8년 |
한국투자증권 | 구조화금융부 | 김재욱 | 대리 | 기업실사 및 서류 작성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4년 |
키움증권 |
인수금융부 |
김태현 |
이사 |
기업실사 총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자금관리업무 10년 기업금융업무 10년 |
키움증권 |
인수금융부 |
김상기 |
부장 |
기업실사 총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자금관리업무 10년 기업금융업무 5년 |
키움증권 |
인수금융부 |
원민구 |
차장 |
기업실사 및 서류 작성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9년 |
키움증권 |
인수금융부 |
이태호 |
과장 |
기업실사 및 서류 작성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회계감사업무 4년 기업금융업무 2년 |
한화투자증권 |
기업금융1팀 |
이재상 |
부장 |
기업실사 총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 업무 19년 |
한화투자증권 |
기업금융1팀 |
백승환 |
차장 |
기업실사 책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 업무 10년 |
한화투자증권 |
ECM팀 |
임상훈 |
팀장 |
기업실사 총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22년 |
한화투자증권 |
ECM팀 |
안성호 |
과장 |
기업실사 실무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업무 8년 |
KB증권 | 기업금융3부 | 이기우 | 팀장 | 기업실사 책임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 업무 15년 |
KB증권 | 기업금융3부 | 김성규 | 과장 | 기업실사 및 서류 작성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 업무 8년 |
KB증권 | 기업금융3부 | 양현준 | 대리 | 기업실사 및 서류 작성 | 2019년 04월 05일 ~ 2019년 05월 07일 |
기업금융 업무 3년 |
5.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 결과
-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종합의견
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는 한솔테크닉스(주)가 2019년 04월 19일 및 2019년 05월 07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보통주식 10,000,000주에 대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긍정적요인 |
▶ 동사는 파워모듈 부품, BLU제품, LED 잉곳/웨이퍼, 태양광 모듈, 휴대폰 조립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동사는 2,38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에서 파워보드 사업부문이 44.9%, 휴대폰 조립사업부문이 36.6%, 솔라부문이 12.8% 등으로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동사가 영위하는 개별 사업부문의 실적 가변성에 따른 매출변동의 위험을 상쇄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삼성전자를 주축으로 국내 상위 그룹과의 고정거래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휴대폰 조립 부문의 경우 2018년말 연결기준으로 전체 매출액 3,123억원이 삼성전자 베트남법인으로부터 발생하여 삼성전자 향 매출액 비중이 100%입니다. 파워보드 부문 또한 전체 매출액 3,150억원 중 2,478억원이 삼성전자향 매출로 비중은 약 79%에 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특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내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고 양호한 실적을 유지함에 따라 동사의 사업안정성에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2016년 LED 사업부문 관련 감액 인식과 같은 일시적 요인으로 순손실을 기록하였으나, 2015년 이후 휴대폰조립사업과 파워보드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지속적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성장으로 2017년말에는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3.26%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동사는 LED 웨이퍼의 매출감소 및 시장가격 하락으로 2018년 중 영업권 80억원 및 유형자산 132억원의 손상을 인식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동사는 2018년말 연결기준 19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LED 산업의 지속적인 공급과잉 상황에서 향후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산건전화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을 감안하였을 때, 2019년 이후의 영업이익 규모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실제로 당사는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2,386억원의 매출액과 6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으며, 4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 동사는 영업실적 부진과 LED 및 태양광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로 2013년까지 저조한 현금흐름을 지속한 바 있으나, 2014년 이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현금흐름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을 통해 금융비용과 운전자금 부담을 충당하고 과거대비 경상적인 수준의 투자규모 축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현금흐름을 개선하였습니다. 다만, LED 및 솔라 사업부 등의 부진으로 2018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으나, 삼성전자의 인도시장 공략 및 제품 내 무선충전 적용 증가 등이 당사 손익 개선에 긍정적인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부정적요인 |
▶ 동사의 주요 사업 부문인 이와 같이 당사가 영위하는 태양광 모듈 및 셀 사업부문은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새로운 경쟁사의 진입이 용이합니다. 제품 가격 급락으로 태양광 제조기업들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받고 있으며, 향후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업체와 아닌 업체와의 실적 차이가 더욱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이는 동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동사가 영위하는 휴대폰 조립사업 부문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 추이를 보았을 때, 동사의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의 출하량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애플 또한 출하량에 변동이 미미하며, 샤오미 및 화웨이와 같은 중국업체들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말 기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출하량이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중저가 시장에서의 고전이 계속되었을 때 출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동사 주요 제품의 생산이 베트남 등 해외법인에서 이루어지고 매출 또한 고객사의 해외 법인에서 발생함에 따라 동사의 전체 매출액 대비 해외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1분기말 연결 기준 85.94%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환율의 변동은 동사의 외환관련 손익과 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동사가 생산, 수출하고 있는 제품의 글로벌 가격경쟁력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매출 실적의 증가 또는 감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동사의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의존도는 2018년말 기준 68.2% 수준으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향후 삼성전자의 사업 및 생산전략의 변화가 나타나거나, 삼성전자의 시장지위 하락과 실적 부진이 나타날 경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 2019년 1분기말 연결기준 동사의 부채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153.1%이며, 차입금의존도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35.1%로 높아진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체 차입금 1,864억원 중 84.0%인 1,565억원이 단기성차입금으로 이루어져, 단기상환부담이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2019년 1분기말 기준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228억원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의 규모를 고려하더라도 동사의 유동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 또한 전년 동기 대비 64억원 이상 증가한 699억원을 기록하였으나, 매출액의 증가로 재고자산회전율은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
자금조달의 필요성 |
▶ 동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나. 공동대표주관회사인 KB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키움증권(주) 및 한화투자증권(주)는 한솔테크닉스(주)가 제출한 자료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실사를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라. 동사의 금번 유상증자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 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동대표주관회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9. 05. 07. |
공동대표주관회사 KB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 성 현 |
공동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 일 문 |
공동대표주관회사 키움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 현 |
공동주관회사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권 희 백 |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원) |
구 분 | 금 액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51,800,000,000 |
발행제비용(2) | 1,147,094,000 |
순수입금[(1)-(2)] | 50,652,906,000 |
주1) |
상기 금액은 예정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
상기 모집총액은 우선적으로 아래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하며, 발행제비용은 당사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원) |
구 분 | 금 액 | 계산 근거 |
발행분담금 | 9,324,000 | 모집총액의 0.018% (10원 미만 절사) |
인수수수료 | 817,000,000 | 모집총액의 1.50% 및 금 사천만원 |
상장수수료 | 10,770,000 | 상장할 금액이 500억원 초과 1,000억원 이하인 경우 1,047만원 + 500억원 초과금액의 10억원당 15만원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별표 10) |
등록면허세 | 200,000,000 | 증자 자본금의 0.4% (지방세법 제28조) |
지방교육세 | 40,000,000 | 등록면허세의 20% (지방세법 제151조) |
기타비용 | 70,000,000 | 투자설명서, 신주배정통지서 인쇄 및 발송비 등 |
합 계 | 1,147,094,000 | - |
주1) |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
주2) |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상장신청일 직전일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당사의 보통주식 종가, 유관기관 정책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3) | 기타비용은 예상금액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목적
(단위: 원) |
운영자금 |
시설자금 |
기타자금 |
합 계 |
51,800,000,000 | - |
- |
51,800,000,000 |
나.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 납입대금을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의 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단, 발행가액 확정에 따라 실제 조달자금이 당초 예정한 조달자금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부족분에 대해서는 당사의 자체자금 및 차환발행 등을 통하여 충당할 계획입니다. 또한 납입대금 유입 이후 실제 자금집행 시기까지의 기간 동안, 신용등급이 우량한 국내 제1금융권의 은행예금, 특정금전신탁(MMT) 등의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입니다. 자금의 세부사용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운영자금 - 차입금 상환>
(단위: 원) |
종목 | 권면금액 | 발행일자 | 만기일 | 이자율 | 비고 |
---|---|---|---|---|---|
한솔테크닉스54 | 5,000,000,000 | 2018-01-23 | 2019-07-23 | 4.80% | 사모 |
한솔테크닉스41 | 3,000,000,000 | 2016-09-12 | 2019-09-11 | 4.35% | 사모 |
한솔테크닉스53 | 10,000,000,000 | 2018-01-15 | 2019-10-13 | 4.90% | 사모 |
한솔테크닉스56-1 | 50,000,000,000 | 2018-04-16 | 2019-10-16 | 3.37% | 공모 |
합계 | 68,000,000,000 | - | - | - | - |
주) |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 금액은 상기 사채 만기일까지 특정금전신탁(MMT) 등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입니다. |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1.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주권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기ㆍ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함) (2019년 03월 31일 기준 자산총액)
(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Hansol Technics (Thailand) Co.,Ltd. |
1988.07.15 | 태국 반붕 | 전자부품 제조 | 85,415 | 직접지배 (지분율 100%) |
(1)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2007.03.23 | 슬로바키아 트르나바 |
전자부품 제조 | 10,918 | 직접지배 (지분율 84.2%) |
(3)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2013.05.23 | 베트남 포옌 | 전자부품 제조 | 112,541 | 직접지배 (지분율 100.0%) |
(1)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2016.01.08 | 미국 LA | 수출입 | 34 | 직접지배 (지분율 100.0%) |
(3)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2016.10.20 | 중국 강소성 | 전자부품 제조 | 1,678 | 직접지배 (지분율 100.0%) |
(3) |
(1)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종속회사
(2)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이 750억원 이상인 종속회사
(3) 기타 지배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는 종속회사
1-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 자회사 | 사 유 |
---|---|---|
신규 연결 |
- | - |
- | - | |
연결 제외 |
- | - |
- | - |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 여부 |
특례상장 등 적용법규 |
---|---|---|---|
유가증권시장 | 1988.07.06 | 미해당 | 미해당 |
나.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Hansol Technics Co., LTD.라 표기합니다.
다.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1966년 8월 20일에 설립되었으며, LCD TV의 핵심부품인 파워모듈, BLU 및
LED Chip을 제조하기 위한 LED 잉곳/웨이퍼, 태양광 발전을 위한 모듈생산,
휴대폰 및 관련부품 제조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88년 7월 발행주식을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개설하는 거래소 증권시장에
상장한 주권상장 법인입니다.
라. 본점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주 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 100 (을지로2가)
전 화 : 02-3287-7902
홈페이지 : http://www.hansoltechnics.com
마. 주요사업의 내용
당사는 파워모듈 부품, BLU제품, LED 잉곳/웨이퍼, 태양광 모듈, 휴대폰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기타의 자세한 사항은 동 보고서의 'Ⅱ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당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상 한솔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한솔그룹에는 당사를 포함한 국내 16개의 계열회사와 해외
45개의 계열회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그 상세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 2019년 03월 31일 | ) |
구분 | 회 사 명 | 업 종 | 상장여부 | 비 고 (국내 : 법인등록번호, 해외 : 국가) |
---|---|---|---|---|
국내 | 한솔홀딩스㈜ | 비금융지주회사 | 유가시장 | 110111-0017867 |
한솔제지㈜ | 펄프, 종이 및 판지제조업 | 유가시장 | 110111-5604700 | |
한솔페이퍼텍㈜ | 펄프, 종이 및 판지제조업 | 비상장 | 204311-0008603 | |
㈜한솔홈데코 | 목재 및 나무제품제조업 | 유가시장 | 110111-0825624 | |
한솔테크닉스㈜ | 전자제품제조업 | 유가시장 | 110111-0004682 | |
한솔개발㈜ | 관광단지업 | 비상장 | 141211-0005540 | |
한솔더리저브㈜ | 숙박업,운동설비 운영업 | 비상장 | 141211-0051816 | |
한솔로지스틱스㈜ | 육상운수 유지서비스업 | 유가시장 | 110111-0150659 | |
한솔이엠이㈜ | 제지 및 환경관련 서비스,건설 | 비상장 | 160111-0123185 | |
문경에스코㈜ | 생활폐기물 처리업 | 비상장 | 131311-0079553 | |
한솔피엔에스㈜ | 정보시스템사업, 기타 전문도매업 | 유가시장 | 110111-0175970 | |
한솔인티큐브㈜ | 정보시스템사업 | 코스닥 | 110111-2915605 | |
한솔시큐어㈜ | 소프트웨어개발,IC카드 단말기 | 코스닥 | 135011-0106150 | |
㈜한솔케미칼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유가시장 | 110111-0270895 | |
㈜한솔씨앤피 | 휴대폰UV코팅재등 | 코스닥 | 124411-0043349 | |
㈜테이팩스 | 테이프의 제조 및 판매 | 유가시장 | 120111-0095499 | |
해외 | Hansol America, Inc. | 펄프, 지류 판매업 | 비상장 | 미국 |
Hansol Denmark ApS | 투자목적회사 | 비상장 | 덴마크 | |
Schades A/S | 지주회사 | 비상장 | 덴마크 | |
Schades Ltd.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영국 | |
heipa technische Papiere GmbH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독일 | |
Schades Nordic A/S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덴마크 | |
Schades Sweden AB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스웨덴 | |
Schades Benelux N.V. - S.A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벨기에 | |
Schades Holding SAS | 지주회사 | 비상장 | 프랑스 | |
Schades SNC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프랑스 | |
Prontro A.G.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스위스 | |
Telrol B.V.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네덜란드 | |
Kolibri Label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Biolable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Peha Label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Telrol Service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Kolibri Service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Sentega Label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Sentega Service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Hansol Europe B.V. | 지류가공 및 유통업 | 비상장 | 네덜란드 | |
R+S Group GmbH | 지류가공 및 유통업 | 비상장 | 독일 | |
Hansol New Zealand | 조림 및 나무제품 제조 및 판매 | 비상장 | 뉴질랜드 | |
Hansol Technics Thailand | 전자제품제조업 | 비상장 | 태국 |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전자제품제조업 | 비상장 | 슬로바키아 |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전자부품제조업 | 비상장 | 베트남 |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무역업 | 비상장 | 미국 | |
Hansol Precision Materials(kunshan) Co., Ltd | 무역업 | 비상장 | 중국 | |
HANSOL LOGISTICS MALAYSIA SDN.BH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말레이시아 | |
HANSOL LOGISTICS VINA CO. 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베트남 | |
Hansol Logistics USA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미국 | |
HANSOL LOGISTICS (SHAGHAI) Co.,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상해 | |
HANSOL LOGISTICS (HONG KONG) CO. 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홍콩 | |
Hansol Logistics Guangzhou Co.,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중국 | |
HANSOL LOGISTICS (TIANJIN) Co.,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천진 | |
Hansol Gold Point LLC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미국 | |
Hansol Logistics India Private Limite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인도 | |
Hansol Logistics Hungary Kft.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헝가리 | |
Hansol KNM Greentech Sdn. Bhd. | 건설업 | 비상장 | 말레이시아 | |
HANSOL EME (MALAYSIA) SDN. BHD. | 건설업 | 비상장 | 말레이시아 | |
Hansol Electronic Materials (Xi'an) Co.,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중국서안 | |
Tianjin C&P Chemical Co.,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중국천진 | |
Hansol CNP Vina Co.,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베트남 | |
Hansol CNP India Pvt. 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인도 | |
TAPEX TECHNOLOGY (SHENZHEN)CO., 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중국 | |
TAPEX ELECTRONIC SOLUTIONS (M) SDN. BH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말레이시아 |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최근 3년간 신용평가에 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9. 04. 08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본평가 |
2019. 04. 08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정기평가 |
2019. 04. 08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본평가 |
2019. 04. 08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정기평가 |
2018. 03. 29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본평가 |
2018. 03. 29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정기평가 |
2018. 03. 27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본평가 |
2018. 03. 27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정기평가 |
2018. 01. 24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본평가 |
2018. 01. 24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본평가 |
2017. 12. 07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본평가 |
2017. 12. 06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본평가 |
2017. 04. 13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본평가 |
2017. 04. 13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본평가 |
2017. 04. 06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정기평가 |
2017. 04. 06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정기평가 |
2017. 04. 06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본평가 |
2017. 04. 06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본평가 |
2017. 02. 22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본평가 |
2017. 02. 22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본평가 |
2016. 08. 23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본평가 |
2016. 08. 23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본평가 |
2016. 06. 03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본평가 |
2016. 06. 03 | 회사채 | BBB | NICE신용평가 (AAA~D) |
정기평가 |
2016. 06. 01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본평가 |
2016. 05. 13 | 회사채 | BBB | 한국기업평가 (AAA~D) |
정기평가 |
2.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연혁
공시대상기간 중 회사의 주된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3.01.29 유상증자(자본금 231억 증가)
- 2014.11.07 유상증자(자본금 243억 증가)
- 2015.08.01 한솔라이팅주식회사 흡수합병
나.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 2012년 1월 4일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회사의 본점소재지를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을지로2가) 파인에비뉴 5층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다.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 2019년 03월 26일 이상용 대표이사에서 박현순 대표이사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는 회사의 효율적 경영관리을 위한 체제의 변동입니다.
3. 자본금 변동사항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주식의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10.06.30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949,239 | 5,000 | 42,700 | - |
2010.06.30 | 무상증자 | 보통주 | 363,875 | 5,000 | 5,000 | - |
2011.01.17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927,875 | 5,000 | 62,438 | 합병 |
2012.01.30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2,999,240 | 5,000 | 16,850 | - |
2013.01.29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4,627,397 | 5,000 | 11,600 | - |
2014.11.07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4,858,767 | 5,000 | 9,760 | - |
2015.08.01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1,055,221 | 5,000 | 19,500 | 합병 |
나.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 해당사항 없음.
다.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 해당사항 없음.
라. 미상환 전환형 조건부자본증권 등 발행현황
- 해당사항 없음.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100,000,000 | - | 1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22,109,878 | - | 22,109,878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 - | - | |
1. 감자 | -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4. 기타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22,109,878 | - | 22,109,878 | - | |
Ⅴ. 자기주식수 | 692,361 | - | 692,361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21,417,517 | - | 21,417,517 | - |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 | 320,000 | - | - | - | 320,000 | - |
-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개매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a) | 보통주 | 320,000 | - | - | - | 320,000 | - | ||
-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b)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 | 372,361 | - | - | - | 372,361 | - | ||
-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692,361 | - | - | - | 692,361 | - | ||
- | - | - | - | - | - | - |
다. 종류주식(명칭) 발행현황
- 해당사항 없음.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22,109,878 | - |
-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692,361 | - |
-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21,417,517 | - |
- | - | - |
6. 배당에 관한 사항
주요배당지표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
주당액면가액(원) | 5,000 | 5,000 | 5,0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4,759 | -19,920 | 18,683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3,322 | -21,199 | 6,698 | |
(연결)주당순이익(원) | 221 | -933 | 873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 전자부품사업
당사의 전자부품사업은 TV및 생활가전용 파워모듈, 스마트폰 무선 충전 모듈,
태양광 인버터 및 배터리 모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파워모듈과 무선충전 모듈 사업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파워모듈 사업은 각종 전자제품에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이는 전기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변환하여 전자제품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심장역할을 하는 부품으로서 통상적으로 SMPS(Switching Mode Power Supply)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고객의 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TV 등 디지털 가전용 OA기기등 사무용품용, 통신장비용 등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무선 충전기 모듈 부문은 최근 스마트폰 확대로 대화면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의 구동 동영상 재생, 게임시간의 증가 등 과거보다 전력소비가 증가하면서 충전수요가 급증하였고 기존의 유선충전방식 대비 편리성을 갖추고 있어 급부상하고 있는 사업분야 입니다. 무선충전기는 충전패드에서 전기에너지를 자기장으로 전환시키고 휴대폰에서 자기장을 전기에너지로 전환시켜 배터리를 충전하는 장치로 별도의 케이블 없이 충전패드에 휴대폰을 올려 놓으면 충전이 되는 기기입니다.
스마트폰 충전형태 중 자기유도 방식은 WPC(Wireless Power Consortium)에 의해 표준화인증(Qi)를 제정하여 휴대폰 충전에 적용되는 초입단계이며 향후 수년내에 자기공명방식의 무선충전이 상용화될 경우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기기는 물론 가전기기, 조명등 일상 속으로 급속한 확대가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이 외에도 태양광 집전판에서 직류형태로 저장된 발전 전력을 교류로 변환시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형태로 바꿔주는 태양광 인버터 제조/판매 사업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 사업은 전자제품 완성품 제조업체에서 특정 제품의 모델 개발 단계에서 당사와 같은 파워모듈 전문업체에 특정파워제품 개발을 의뢰하여 개발된 제품의 승인, 생산, 판매가 이루어 지는 구조이며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어 수요가 광범위한 영역입니다.
- LED 소재 사업
LED는 화합물 반도체 단자에 전류를 흘려서 P-N접합 부근 혹은 활성층에서 전자와 홀의 결합에 의해 빛을 방출하는 소자(Chip)를 의미합니다. 기존 광원대비 초기 구매비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광원으로서 부각되는 이유는 광원으로써의 우수성이 뛰어나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LED Chip은 알루미나 분말을 원료로 하여 고온으로 녹여 덩어리(잉곳)로 만든 후 이를 얇게 잘라 만든 사파이어 Wafer를 이용하여 만들게 되며, 완성된 Chip을 TV광원용, 조명용, 기타 산업용 등 광원이 필요한 부문에 폭넓게 사용하게 됩니다.
- 태양광 사업
태양광 산업은 태양으로부터 복사되는 빛 에너지를 활용한 대표적인 친환경산업 입니다. 국내시장은 국가의 보급정책 등에 의한 정부 주도형 산업으로서 국내
시장규모는 2015년 920MW, 2017년은 1.2GW, 2018년은 1.7GW로 국내 태양광시장은 신정부의 탈원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우호적인 정책시행으로 년 1GW 이상의 시장규모가 유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태양광 산업은 2010년부터 공급과잉현상이 심화되면서, 원가 이하로 제품가격이 형성되어 전세계 태양광 기업들이 급격한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으며,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을 해소 하기 위한 노력과 수요 증가로 인해 2013년부터 시장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Global Player 들의 규모 확대로 인한 경쟁은 점차 심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 휴대폰 사업
휴대폰 사업은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휴대용 통신 기기로써 이제는 단순한 통신기기를 넘어 생활속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삼성, 애플이 Global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최근 들어 화웨이, 샤오미, 비보, 등 중국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TV 시장은 고해상도인 UHD TV로 대표되는 고화질의 제품이 가격 하락을 통하여 대중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의 LCD TV 중심의 제품 구조에 퀀텀닷, OLED가 가세하면서 보급형, 대중화 영역을 UHD TV로 전환하여 소비자의 교체 수요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0년 이후 TV 업체는 TV 패러다임 변화, 즉 스마트 및 3D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 하면서 새로운 IT 기기로 변화를 시도하였으나, 최근 다시 TV 본연 기능인 화질로 초점을 이동하여 본격적인 대화면, 고화질 경쟁으로 접어 들고 있으며 특히 75인치 이상의 대형 TV시장 성장속도가 점차 가속화될 전망 입니다. 백색가전으로 대표되는 생활가전시장 역시 성숙한 시장이나, 디자인, 성능 등에서 고급화, 고사양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요 창출을 하고 있으며, 향후 IoT 등과 맞물려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LED소재 사업의 경우 미국은 2014년부터 40W이상 모든 백열전구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고, 중국도 60W이상 백열등을 2014년부터 판매 금지하였고, 16년부터는 15W이상 백열등의 판매를 금지하는 등 각국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확대로 LED 조명시장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의 광원이 LED로 대체될 수 있으므로 세계 LED 시장의 향후 성장 잠재력은 매우 높습니다. 현재 LED산업은 휴대폰, 컴퓨터, TV, 조명 시장이 주도하고 있으나, 향후 자동차, 의료환경 등 다양한 고부가 가치 융합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태양광 산업의 장기 성장성에는 크게 의심할 만한 여지가 없으나, 동 산업은
그리드패러티(Grid Parity, 태양광 등의 대체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원가가 원유 등 화석연료의 발전 원가와 같아지는 시기)에 도달할 때까지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산업입니다. 유럽의 재정위기의 여파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주요 국가들의 보조금 축소로 인해 유럽 태양광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으나, 2011년에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인한 일본 수요의 급증, 중국 및 미국의 친환경 에너지 확대정책 등으로 관련 산업의 성장축 이동이 진행 중이며, 현재 호주 및 프랑스 등 선진 태양광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인도,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 등 이머징 마켓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공급과잉으로 인한 부진을 점차 해소해 가고 있어 점진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휴대폰 산업은 2013년까지 10%이상의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2014년부터 8%수준의 안정적 성장을 해왔으나 최근 2~4% 수준의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성장률은 다소 정체되고 있으나, 북미/유럽을 기반으로 안정된 수요와 중국, 인도 등 신흥 시장이 성장으로 침체된 세계경제 속에서도 안정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전자부품 사업의 시장은 TV 및 생활가전 시장의 업황에 따라 좌우되고 있고, 특히 TV용 부품시장은 패널업체의 실적 및 투자 규모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LED 소재사업은 LED TV, 노트북 등 IT 기기와 LED 조명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IT 기기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으므로 관련 LED 소재사업도 경기변동에 민감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양광 모듈 사업은 발전단가의 문제로 인해 한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정책, 가장 큰 수요처이자 생산처인 중국의 수요동향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업은 2~3년의 짧은 교체 주기로 인해 타 가전제품 대비 꾸준한 기반 수요를 가지고 있는 구조이며 전형적인 B2C 제품이므로 전반적인 소비자 경기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전자부품 산업은 TV및 생활가전의 성장에 따른 연관산업으로서 고급화, 차별화에 따른 수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탄력적인 System구축, 원재료 수급의 안정성, 가전제품 시장 가격경쟁 심화에 따른 관련 부품 등의 원가 절감이 주요 경쟁 요소입니다. 또한 무선충전기 사업은 파워모듈 사업을 통해 축적한 회로 기술을 바탕으로 충전효율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글로벌 휴대폰 업체 등과 협력 방안 모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LED 소재사업의 성패는 안정적인 고객기반의 확보와 대량생산을 위한 Capa
확보, 높은 수율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Global Top 수준의 Capa를 갖추고 있으며, 끊임없는 혁신활동으로 높은 수율 유지와 원가절감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쟁사 대비 우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사업 중 모듈부문은 TV BLU 조립사업을 통해 축적한 조립/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고객 선호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 기반의 고효율 모듈 개발, 최고의 품질 및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시장에서의 견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업은 User-Interface, 디자인, 배터리 수명, 정보처리능력 등이 중요한경쟁 요소이며, 삼성과 애플 등의 Global Player 들이 차별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휴대폰 사업은 Global Top Tier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한 뛰어난 제조 역량이 경쟁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전자부품 사업의 주요 원재료인 Control PBA, 콘덴서, IC컨트롤러 등은 국내외에 공급업체가 다수가 있어 원자재 등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습니다.
LED 잉곳의 원재료인 알루미나(alumina)는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공급 Capa도 여유가 있어 안정적으로 조달되고 있습니다.
태양광 사업의 주요 원재료인 CELL은 국내 및 중국 등 다양한 구매처로부터 조달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 해당사항 없음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TV 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성장이 둔화되었으며, 고객사 해외 생산 확대, 판가 하락 등으로 인하여 경영 환경에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러나 TV의 대형화, UHD 등의 프리미엄 고화질화, 마이크로 LED TV 등 특화된 제품의 시장이 확대 되어 관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대형인치, UHD TV 등 특화된 고급, 고부가가치 모델 중심 생산을 통해 전자 부품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며, 생활가전용 파워는 당사의 뛰어난 품질/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대표적인 백색가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 중에 있습니다
휴대폰 무선 충전기용 파워는 새로운 공법과 소재를 개발/적용하여 경쟁사 대비차별화를 통해 제품 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LED소재 사업은 LED TV 시장과 LED 조명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LED 업계가 전반적인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LED 수요가 자동차용, 의료용, 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LED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으나, 당분간은 공급과잉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수율 개선을 포함한 생산성 향상 및 원가혁신을 통해 현재의 침체기에서 생존할 뿐 아니라 다가올 수요증가 시기에서도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 사업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등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친환경 에너지 수요증가로 꾸준히 수요가 증가추세에 있으며, 기술의 발전 및 제조사의 원가절감 노력으로 그리드 패리티의 조기도달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시장수요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당사는 미국의 Safe-Guard Risk 등 치열한 경쟁상황에서도 생산수율 개선, 고효율 모듈 개발 등 기술력을 확보하여 태양광 모듈 분야의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내부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업은Global Top Tier의 고객과 공급망을 갖추고 있으므로 비교적 사업에 대한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품질과 원가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년도별 매출실적추이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9년 분기 | 2018년 년간 | 2017년 년간 |
---|---|---|---|
파워보드 | 107,208 | 314,953 | 328,858 |
휴대폰 | 87,355 | 312,257 | 334,399 |
기타 전자부품 | 9,007 | 39,457 | 37,112 |
솔 라 | 30,597 | 140,104 | 192,113 |
LED 소재 | 4,420 | 35,128 | 42,773 |
계 | 238,587 | 841,899 | 935,255 |
◎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단위 : %) |
구 분 | 주요제품명 | 내 용 | 매출액 비율 |
비 고 |
---|---|---|---|---|
전 자 | 파워보드 | LCD TV 부품, 무전충전 부품 등 | 44.9 | - |
휴대폰 | 휴대폰 완제품 등 | 36.6 | - | |
기타 전자부품 | LCD TV/ DID 부품, ESS 등 | 3.8 | - | |
솔 라 | 솔라모듈 | Cell을 응용한 발전사업부품 | 12.8 | - |
LED 소재 | 웨이퍼/잉곳 | LED 조명/TV용 등 Chip 생산부품 | 1.9 | - |
계 | 100.0 | - |
(2) 시장점유율
![]() |
사파이어 글로벌시장 yole' |
(자료 : YOLE 2017.02)
![]() |
태양광 글로벌시장 csip' |
(자료 : CanadianSolar Investor Presentation 2018.03)
(3) 시장의 특성
1) 전자부품 시장
미/중간 무역전쟁, 각국의 보호무역 여파로 인한 글로벌 경기의 불안정성 지속, 주요 IT기기의 높은 보급률 등의 요인으로 전방산업인 TV의 선진국 수요는 정체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교체수요와 더불어 인도, 중국 등 신흥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의 생산효율 증대, 생활가전 등 신규 제품군 확대로 꾸준히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무선충전 시장은 무선충전 기능이 내장된 프리미엄급 휴대폰 출시와 함께 본격 개화되었으며, 2016년부터 보급형 휴대폰으로의 적용 확대 및 중국 등 후발 제조사의 무선충전 적용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또한, 각종 모바일 전자기기外 자동차 등의 非IT산업으로까지 무선충전 수요가 다양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5년 하반기부터 휴대폰용 무선충전 RX 모듈 사업에 진출한 이래, 2016년부터 삼성페이 RX 모듈이 중저가 휴대폰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점유율과 매출 확대를 위해 제조 경쟁력과 품질관리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Global Top-tier고객의 Supply Chain 진입 및 2018년엔 프리미엄급 모델1st 수주에 성공하였으며 점차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 LED소재 시장
LED산업은 11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만 LED를 채택하는 TV, 자동차 전조등 등 산업제품, 조명제품 등의 확대에 힘입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전환 되었습니다. 특히 LED 조명부문에서는 가격의 Sweet Spot 도래 및 중국, 미국 등의 백열등 판매 금지 정책 등에 힘입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업체들의 사업 Exit 등 시장 구조 조정이 일어나고 있어 시장은 격동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어려운 시장상황 극복을 위해 혁신적 수율개선, 품질 강화, 설비투자를 통한 Global 수준의Capa확보, 웨이퍼 가공기술을 활용한 신규영역 진입 등 생존을 넘어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해나가고 있습니다.
3) 태양광 모듈 시장
세계 태양광시장은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분쟁 및 중국의 공급과잉 등으로 18년
Global 수요가 90GW 수준으로 전년대비 감소 되었으나, 인도와 남미 등 개발
도상국의 수요증가에 따라 19년도는 114 GW 이상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신재생 에너지 촉진 정책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 됩니다. 따라서 당사는 국내시장에서의 탄탄한 입지기반을 바탕으로, 기존 미국시장 외에 영업채널을 다변화하여 판매량을 증대하고 다양한 Biz. 모델 개발을 통해 신규시장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4) 휴대폰 시장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연평균 2~4% 수준으로 과거 보다는 성장세가 둔화되기도 하였으나 개발 도상국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고객은 세계시장 점유율 20% 이상으로 Global M/S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는 Capa증설과 최고의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원가와 품질 측면에서 고객사의 Best 파트너를 유지 하겠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향후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기존사업과의 유관 분야와 보유역량 활용 가능한 신규 아이템 Incubation 을 위한 내부 프로세스를 갖추고 지속적인 발굴을 해 나가고 있으며, M&A를 통한 성장기회 발굴을 위한 준비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핵심역량과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당사가 추진하는 신규사업이 성공적으로 론칭될 것으로 예상하며, 회사의 신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주요 제품 및 원재료 등
(1)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매출액 (비율) |
---|---|---|---|---|---|
전자부품 | 제품 | 파워보드 | LCD TV 부품, 무선충전 부품, 조명 |
HANSOL, OEM브랜드 |
90,605 (38.0) |
휴대폰 | 휴대폰 완제품, 휴대폰 부품 |
" | 80,733 (33.8) |
||
기타 전자부품 |
LCD TV,DID 부품, ESS, 솔라발전부품 |
" | 8,757 (3.7) |
||
솔 라 | 솔라모듈 | Cell을 응용한 발전사업 부품 |
" | 30,219 (12.7) |
|
LED소재 | 웨이퍼,잉곳 | LED조명,TV용 등 Chip 생산부품 |
" | 5,088 (2.1) |
|
전자부품 | 상품 | 파워보드 | LCD TV 부품, 무선충전 부품, 조명 |
" | 16,603 (7.0) |
휴대폰 | 휴대폰 완제품, 휴대폰 부품 |
6,622 (2.8) |
|||
기타 전자부품 |
LCD TV,DID 부품, ESS, 솔라발전부품 |
" | 250 (0.1) |
||
솔 라 | 솔라모듈 | Cell을 응용한 발전사업 부품 |
" | 378 (0.2) |
|
LED소재 | 웨이퍼,잉곳 | LED조명,TV용 등 Chip 생산부품 |
" | -668 (-0.3) |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원)
품 목 | 구 분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
파워보드 | 내 수 | 55,924 | 38,453 | 35,077 |
수 출 | 33,890 | 24,374 | 33,064 | |
휴대폰 | 내 수 | - | - | - |
수 출 | 9,885 | 9,457 | 9,237 | |
기타 전자부품 | 내 수 | 335,096 | 314,957 | 329,261 |
수 출 | 291,610 | 146,979 | 155,107 | |
솔라모듈 | 내 수 | 146,107 | 139,156 | 144,882 |
수 출 | 227,772 | 148,882 | 146,689 | |
웨이퍼,잉곳 | 내 수 | 23,047 | 25,640 | 27,596 |
수 출 | 27,105 | 31,291 | 34,076 |
1) 산출기준
- 산출대상 및 그 선정방법 : 모델 합계수량 및 내수,수출 매출액을 기준.
- 산출단위 : 원/개
- 산출방법 : 합계 단순평균
2) 주요 가격변동원인
시장가격 형성에 연동한 판가 및 환율변동
(3)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입유형 | 품 목 | 구체적 용도 | 매입액(비율) | 비 고 |
---|---|---|---|---|---|
전자부품 | Piece | 1.원재료 | |||
SHEET | TV부품, 휴대폰부품 |
108(0.1) | Morgan Touch Technology,한국쓰리엠 등 | ||
LED MODULE | 1,016(0.9) | 유성전자,퓨쳐일렉트로닉스 등 | |||
CONNECTOR | 357(0.3) | 연호전자,에스엘전자 등 | |||
SMPS | 273(0.2) | 오스람,Xenerqi 등 | |||
INVERTER | - | 동흥전자 등 | |||
확산판 | 30(0.0) | 미래나노텍,에스케이씨하스디스플레이필름 등 | |||
PCB | 103(0.1) | 써키트플렉스,비씨 등 | |||
기타 | 24,183(22.0) | 바이서치코리아,케이앤씨 등 | |||
솔 라 | 태양전지(CELL) | 솔라모듈부품 | 14,395(13.1) | 신성이엔지,TSEC,TS Solartech 등 | |
기 타 | 9,039(8.2) | 도화엔지니어링,솔라위즈,에스에프씨 등 | |||
LED소재 | LED 잉곳 | LED웨이퍼부품 | 864(0.8) | 사파이어테크놀로지,일진디스플레이,모노크리스탈 등 | |
Diamond Wire/powder | 364(0.3) | 새솔다이아몬드,티에스에이 등 | |||
알루미나 | LED잉곳부품 | - | Brightech 등 | ||
기 타 | LED잉곳,웨이퍼부품 | 815(0.7) | 이화다이아몬드,한송글로벌 등 | ||
2.상품 | |||||
전자부품 | 파워보드 | TV부품 | 42,257(38.5) | 태국법인 | |
기 타 | 16,067(14.6) | 태국법인,동광정밀 등 | |||
솔 라 | 기 타 | 솔라모듈부품 | 6(0.0) | HENGDIAN GROUP | |
LED소재 | LED 잉곳 | LED 웨이퍼부품 | 5(0.0) | 엘지에스 등 | |
기 타 | 3(0.0) | 코마테크놀로지 등 |
(4)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원)
구 분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비 고 |
---|---|---|---|---|
Sheet | 6,018 | 6,680 | 6,139 | - |
LED Module | 5,513 | 6,061 | 13,904 | - |
SMPS | 504 | 543 | 341 | - |
잉곳 | 7,802 | 8,389 | 7,393 | - |
알루미나 | - | 10,470 | 11,142 | - |
태양전지 | 869 | 977 | 1,201 | - |
1) 산출기준
- 산출대상 및 그 선정방법 : 원가비중이 높은 품목을 선정하였음.
- 산출단위 : 원/개
- 산출방법 : 합계금액의 단순평균
2) 주요 가격변동원인
- 시장 수급에 따른 단가 변동 및 환율 변동 영향 등
3.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1)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단위 : 천개,백만원)
사업부문 | 품 목 | 사업장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
---|---|---|---|---|---|---|---|---|
전자부품 | BLU 등 | 진천, 오창 |
25 | 9,095 | 121 | 34,834 | 74 | 27,992 |
LED소재 | 웨이퍼 | 430 | 9,427 | 2,164 | 44,824 | 2,126 | 37,228 | |
솔 라 | 모듈 | 220 | 29,352 | 1,066 | 142,441 | 1,174 | 186,351 | |
합 계 | 675 | 47,874 | 3,351 | 222,098 | 3,373 | 251,571 |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가) 산출방법 등
① 산출기준
(단위 :시간,일,천대)
제 품 | 생 산 직접인원 |
조업일수 | 정상조업 시간(1일) |
총조업시간 | 대 당 평균공수 |
생산능력 |
---|---|---|---|---|---|---|
전자부품 | 132 | 275 | 8 | 290,400 | 0.40 | 726 |
LED웨이퍼 | 106 | 275 | 8 | 233,200 | 0.10 | 2,332 |
솔라모듈 | 90 | 275 | 8 | 198,000 | 0.30 | 660 |
② 산출방법
- 직접생산인원 : 2019년 3월말 생산직접인원 기준
- 총조업시간 : 생산직접인원×조업일수×조업시간
- 대당 생산공수 : 생산 전모델 평균공수기준(국내 전자부품, LED웨이퍼, 솔라모듈)
(나) 평균가동시간
제 품 | 1일정상가동시간 | 월평균가동일수 | 가동일수 | 가동시간 |
---|---|---|---|---|
전자부품 | 8 | 24 | 72 | 576 |
LED웨이퍼 | 8 | 24 | 72 | 576 |
솔라모듈 | 8 | 24 | 72 | 576 |
3) 생산실적 및 가동률
(가) 생산실적
(단위 : 천개,백만원)
사업부문 | 품 목 | 사업장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
---|---|---|---|---|---|---|---|---|
전자부품 | BLU, ESS등 |
진천 오창 |
23 | 8,140 | 108 | 31,107 | 71 | 26,928 |
파워보드,조명등 | 4,363 | 16,579 | 9,258 | 39,114 | 9,240 | 32,126 | ||
LED 소재 | 웨이퍼 | 351 | 7,683 | 1,800 | 37,293 | 2,102 | 36,818 | |
솔라모듈 | 모듈 | 202 | 27,033 | 972 | 129,906 | 1,163 | 184,674 | |
합 계 | 4,939 | 59,436 | 12,139 | 237,420 | 12,576 | 280,547 |
(나)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시간,%)
사업소(사업부문) | 가동가능시간 | 실제가동시간 | 평균가동률 |
---|---|---|---|
진천공장(BLU,인버터 등) | 67,575 | 60,480 | 89.5 |
진천공장(LED웨이퍼) | 91,171 | 74,304 | 81.5 |
오창공장(솔라모듈) | 52,534 | 48,384 | 92.1 |
* 가동시간 산출 : 투입 생산인원에 의한 가동시간 산출 기준
- 상기 내역은 국내 사업장 기준입니다.
(다) 생산설비의 현황 등
① 생산설비의 현황
[자산항목 :토 지] (단위 : 백만원)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 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 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진천 오창 |
자가 (등기) |
충북 진천,오창, | 81,671㎡ | 13,609 | - | - | - | 13,609 | 평가금액 15,347 |
합 계 | 13,609 | - | - | - | 13,609 | - |
[자산항목 :건축물] (단위 : 백만원)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 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진천 오창 |
자가 (등기) |
충북 진천, 오창, |
78,529㎡ | 100,377 | - | - | 973 | 99,404 | 평가금액 25,392 |
합 계 | 100,377 | - | - | 973 | 99,404 | -- |
[자산항목 :기계장치 ] (단위 : 백만원)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말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진천 오창 |
자가 |
충북 진천,오창 | - | 29,825 | 542 | - | 1,632 | 28,735 | - |
합 계 | 29,825 | 542 | - | 1,632 | 28,735 | - |
[자산항목 :공구기구 비품] (단위 : 백만원)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말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진천 오창 |
자가 | 충북 진천, 오창 |
- | 4,285 | 209 | - | 447 | 4,047 | - |
합 계 | 4,285 | 209 | - | 447 | 4,047 | - |
- 상기 내역은 국내 사업장 기준입니다.
②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진행중인 투자
- 주요 투자사항은 없으며 기존설비에 대한 유지보수 투자로 진행할 예정임
(나) 향후 투자계획
- 기존설비에 대한 유지보수 투자로 진행할 계획임
4. 매출에 관한 사항
(1) 매출실적
(단위 :백만원)
사업 부문 |
매출 유형 |
품 목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
---|---|---|---|---|---|---|
전자 부품 |
제품 및 상품 |
파워보드 | 수 출 | 105,478 | 306,018 | 313,060 |
내 수 | 1,730 | 8,935 | 15,798 | |||
합 계 | 107,208 | 314,953 | 328,858 | |||
휴대폰 | 수 출 | 87,355 | 312,257 | 334,399 | ||
내 수 | - | - | - | |||
합 계 | 87,355 | 312,257 | 334,399 | |||
기타 전자부품 |
수 출 | 7,157 | 22,324 | 12,160 | ||
내 수 | 1,850 | 17,133 | 24,952 | |||
합 계 | 9,007 | 39,457 | 37,112 | |||
솔 라 | 솔라모듈 | 수 출 | 2,743 | 20,394 | 12,698 | |
내 수 | 27,854 | 119,710 | 179,415 | |||
합 계 | 30,597 | 140,104 | 192,113 | |||
LED 소재 |
웨이퍼 | 수 출 | 2,310 | 22,638 | 17,385 | |
내 수 | 2,110 | 12,490 | 25,388 | |||
합 계 | 4,420 | 35,128 | 42,773 | |||
합 계 | 수 출 | 205,043 | 683,631 | 689,702 | ||
내 수 | 33,544 | 158,268 | 245,553 | |||
합 계 | 238,587 | 841,899 | 935,255 |
(2)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조직
- 국판 및 수출 : 각 사업부 영업팀
2) 판매경로
- 내수 : 생산자(공장) → OEM → END USER
- 수출 : 생산자(공장) → OEM → END USER
3) 판매방법 및 조건
- 내수 : 현금 또는 어음(100% 담보부 60일 여신제공)
- 수출 : L/C 방식, D/A 방식, T/T, 구매승인서, 기타
4) 판매전략
- 고객만족을 위해 R&D 투자확대와 A/S지원체제 완비를 통해 고객만족을
추구 할 계획입니다
5. 수주상황
- 당사의 주요 사업은 전자부품과 휴대폰 사업이며, 이는 고객사로부터 수주계약을 통한 발주가 아닌 매월 Forecast 형태로 모델별 납품 수량을 요청받아 제품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1) 자본위험관리
연결실체는 부채와 자본 잔액의 최적화를 통하여 주주이익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계속기업으로서 지속될 수 있도록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전반적인 전략은 전기말과 변동이 없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부채 | 321,380,453 | 311,160,540 |
자본 | 209,931,312 | 201,851,320 |
부채비율 | 153.1% | 154.2% |
(2) 금융위험관리
1) 금융위험요소
연결실체의 재무부문은 영업을 관리하고 국내외 금융시장의 접근을 조직하며, 각 위험의 범위와 규모를 분석한 내부위험보고서를 통하여 연결실체의 영업과 관련한 금융위험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들은 시장위험(통화위험, 공정가치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 포함),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현금흐름이자율위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기말 이후 연결실체의 금융위험관리목적과 위험관리정책의 변화는 없습니다.
2) 위험회피활동
연결실체의 활동은 주로 환율의 변동으로 인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당기에 외화채권과 외화부채의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을 금융기관과 체결하였습니다.
3) 신용위험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지분증권을 제외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계정과목 | 당분기말 | 전기말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758,324 | 21,718,936 |
단기금융상품 | - | 50,000,00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30,632,418 | 106,517,331 |
기타금융자산 | 1,132,333 | 687,385 |
장기금융상품 | 592,012 | 562,012 |
합 계 | 155,115,087 | 179,485,664 |
4) 유동성위험
전기말과 비교하여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현금흐름에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유동성위험관리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연결실체의 단기 및 중장기 자금조달과 유동성관리규정을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본정책을 수립하는 이사회에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고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및 이자율위험 관련 내역
유동성위험이란 연결실체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연결실체의 인지도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음 표는 연결실체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있습니다. 해당 표는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연결실체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표는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약상 만기는 회사가 지급을 요구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에 근거한 것입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3개월 이하 | 3개월 ~ 1년 | 1년 ~ 2년 | 2년초과 |
---|---|---|---|---|---|---|
파생금융부채: | ||||||
파생상품금융부채 | 294,885 | 294,885 | 294,885 | - | - | - |
비파생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3,032,173 | 103,032,173 | 103,032,173 | - | - | - |
차입금 | 57,528,793 | 58,455,099 | 34,017,560 | 24,437,539 | - | - |
사채 | 128,883,104 | 131,794,036 | 29,087,323 | 72,654,595 | 30,052,118 | - |
리스부채 | 1,121,575 | 1,121,575 | 76,759 | 288,474 | 756,342 | |
합 계 |
290,860,530 | 294,697,767 | 166,508,699 | 97,380,607 | 30,808,460 | -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3개월 이하 | 3개월 ~ 1년 | 1년 ~ 2년 | 2년초과 |
---|---|---|---|---|---|---|
파생금융부채: | ||||||
파생상품금융부채 | 130,017 | 130,017 | 130,017 | - | - | - |
비파생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87,903,929 | 87,903,929 | 87,903,929 | - | - | - |
차입금 | 56,283,731 | 57,118,110 | 21,701,277 | 35,416,833 | - | - |
사채 | 133,843,217 | 139,142,288 | 6,563,823 | 99,106,397 | 33,472,068 | - |
합 계 |
278,160,894 | 284,294,344 | 116,299,046 | 134,523,230 | 33,472,068 | - |
5) 외화위험관리
연결실체는 수출거래 등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외환위험, 특히 주로 미국 달러 화, 유럽 유로화 등과 관련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인식된자산과 부채와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각각의 기능통화에 대한 외환위험을 관리하도록 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인식된 자산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외화로 표시된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환위험에 대한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외화금융자산 | 외화금융부채 | 외화금융자산 | 외화금융부채 | |
USD | 76,138,731 | 61,042,285 | 60,643,966 | 47,902,120 |
EUR | 14,454,970 | 8,423,539 | 11,245,624 | 6,221,205 |
JPY | 683 | - | 673 | 586 |
THB | 26,750,455 | 30,941,239 | 14,954,012 | 24,568,472 |
CNY | 292,521 | 1,689,056 | 344,523 | 1,194,358 |
합 계 | 117,637,360 | 102,096,119 | 87,188,798 | 79,886,741 |
연결실체의 외환위험 관리의 목표는 환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손익 변동을 최소화 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주요 외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 5% 변동시 환율변동이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기 | ||
---|---|---|---|---|
5% 상승시 | 5% 하락시 | 5% 상승시 | 5% 하락시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777,062 | (777,062) | 365,103 | (365,103) |
6) 이자율위험
이자율 위험은 미래의 시장 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을 뜻하며,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차입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이자율 위험관리의 목표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순이자비용의 최소화를 추구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있습니다.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이자율이 100bp 변동시 이자율 변동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연간 이자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
100bp 상승시 | 100bp 하락시 | 100bp 상승시 | 100bp 하락시 | |
이자비용 | 80,489 | (80,489) | 105,072 | (105,072) |
- 상기 금액은 연간 영향입니다.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연결실체는 당기말 현재 시장 상황에 근거하여 가정을 수립하고 있으며 추정현금흐름할인법과 같은 다양한 평가기법들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및 매입채무의 경우 손상차손을 차감한 장부금액을 공정가치 근사치로 보며, 공시목적으로 금융부채 공정가치는 계약상의 미래현금흐름을 유사한 금융상품에대해 연결실체가 적용하는 현행시장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것이 원칙인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 중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공정가치 정보를 공시하지 않은 금융자산 관련 장부금액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범주 | 내역 | 당분기말 | 전기말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벗이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2,650 | 12,650 |
(주1) | 당해 비상장주식은 소규모 비상장기업이 발행한 주식으로 공정가치 측정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를 입수하기 어렵거나 입수하였더라도 공정가치 측정치의 범위가 유의적이고다양한 추정치의 발생확률을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원가로 측정하였습니다. |
2) 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분류하였습니다.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수준 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다음 표는 최초 인식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가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정도에 따라 수준 1에서 수준 3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 계 |
---|---|---|---|---|
파생상품자산 | - | 170,710 | - | 170,710 |
파생상품부채 | - | 294,885 | - | 294,885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 계 |
---|---|---|---|---|
파생상품자산 | - | 138,076 | - | 138,076 |
파생상품부채 | - | 130,017 | - | 130,017 |
당기 중 수준 1과 수준 2 간의 유의적인 이동은 없습니다.
3)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당기 중 발생한 사업환경이나 경제적 환경의 유의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4) 금융자산의 재분류
당기 중 목적이나 사용의 변경으로 인하여 재분류된 금융자산은 없습니다.
7. 파생상품 등에 관한 사항
(1) 파생상품계약 체결 현황
당분기말 현재 미결제된 파생상품과 만기시점에서 약정환율로 미달러화를 매입 또는 매도하는 통화선도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거래 상대방 |
계약일 | 만기일 | 약정환율 | 계약금액 | 평가이익(손실) (백만원) |
대금 수수방법 |
계약내용 |
---|---|---|---|---|---|---|---|
산업은행 외 |
2018-09-10 | 2019-12-31 | 1,100.15~1,135.50 | USD 32,457,000 | (273) | 실물인수도 | 만기일에 약정환율로 매도 |
2019-01-18 | 2019-06-25 | 1,269.85~1,289.95 | EUR 7,422,000 | (4) | |||
2019-02-01 | 2019-05-28 | 1,117.16~1,136.30 | USD 22,982,000 | 153 |
(2) 리스크 관리에 관한 사항
1) 리스크 관리의 목적
- 환율변동으로부터 영업의 안정성을 확보
- 안정적, 저금리의 외화Financing.
- 환 Risk관리 기법의 개발, 도입, 축적
2) 리스크 관리의 원칙
- 수출입(영업)관련 포지션의 창출 및 한도설정/유지.
- 재무관련 포지션(외화자산/부채 등) 및 설비투자 등의 특수한 경우에 발생하는
포지션에 대하여는 Chief Dealer의 거래 전략에 따라 헤지(Hedge)
3) 리스크 관리조직
담당부서 | 담당인원 | 담당업무 | 비고 |
---|---|---|---|
자금팀 | 총인원 3명 | - 환 POSITION 점검(기간별) - 외환, 금리 HEDGE 거래 - 환 POSITION 평가 및 손익 현황 보고 - 외환 거래 손익 보고 기록유지 등 - 파생상품 검토, 거래 실행 |
- |
8.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 해당사항없음
9. 연구개발 활동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연구개발 담당조직 | ||
---|---|---|
회로개발 | 기구개발 | 소재연구 |
(117명) | (16명) | (6명) |
2) 연구개발비용
(단위 : 천원)
과 목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비고 | |
---|---|---|---|---|---|
원 재 료 비 | 472,932 | 2,808,903 | 1,909,995 | - | |
인 건 비 | 1,800,426 | 6,905,034 | 6,024,005 | - | |
감 가 상 각 비 | 175,341 | 724,091 | 763,424 | - | |
위 탁 용 역 비 | 270,317 | 1,356,105 | 910,031 | - | |
기 타 | 2,050,345 | 7,126,413 | 8,896,430 | - | |
연구개발비용 계 | 4,769,361 | 18,920,546 | 18,503,886 | - | |
(정부보조금) | (3,758,364) | (3,633,700) | (2,948,726) | ||
회계처리 | 판매비와 관리비 | 4,105,333 | 16,661,353 | 14,864,868 | - |
제조경비 | - | - | - | - | |
개발비(무형자산) | 664,028 | 2,259,193 | 3,639,018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3.53% | 3.65% | 3.17% | - |
- 상기 연구개발비용은 개별기준으로 표기하였습니다.
(2) 연구개발 실적
1) Power Board
모 델 | 개 발 부 문 | 기 간 | 비 고 (효과등) |
---|---|---|---|
P20020N_RHS | PD Board (Monitor) | 18.09 ~ 19.02 | - |
L98S9SNA(B,C)_RHS | 98" LED Dirver (LED TV) | 18.09 ~ 19.03 | - |
L85S9SNRA(B,C)_RHS | 85" LED Dirver (LED TV) | 18.09 ~ 19.03 | - |
L82S9SNRA(B)_RHS | 82" LED Dirver (LED TV) | 18.09 ~ 19.01 | - |
L75S9SNRA(B)_RHS | 75" LED Dirver (LED TV) | 18.09 ~ 19.01 | - |
L65S9SNRA(B)_RHS | 65" LED Dirver (LED TV) | 18.09 ~ 19.01 | - |
L82S9NA(B)_RHS | 82" LED Dirver (LED TV) | 18.09 ~ 19.02 | - |
L75S9NRA(B)_RHS | 75" LED Dirver (LED TV) | 18.09 ~ 19.01 | - |
L65S9NRA(B)_RHS | 65" LED Dirver (LED TV) | 18.09 ~ 19.01 | - |
L55S9NRA(B)_RHS | 55" LED Dirver (LED TV) | 18.09 ~ 19.01 | - |
L65S7ND_RHS | 65" LED Dirver (LED TV) | 18.09 ~ 19.01 | - |
L55S7NC_RHS | 55" LED Dirver (LED TV) | 18.09 ~ 19.01 | - |
L49S7NC_RHS | 49" LED Dirver (LED TV) | 18.09 ~ 19.01 | - |
L65S7NA_RHS | 65" PD Board (LED TV) | 18.09 ~ 19.01 | - |
P950NQ_RHS | OC BoX (LED TV) | 18.09 ~ 19.02 | - |
L55S7NA_RHS | 55" PD Board (LED TV) | 18.09 ~ 19.01 | - |
L82E8N_RHS | 82" PD Board (LED TV) | 18.09 ~ 19.02 | - |
L75E8N_RHS | 75" PD Board (LED TV) | 18.09 ~ 19.01 | - |
L82E8N_RHS | 82" PD Board (LED TV) | 18.09 ~ 19.01 | - |
L75E8N_RHS | 75" PD Board (LED TV) | 18.09 ~ 19.01 | - |
L65E8N_RHS | 65" PD Board (LED TV) | 18.09 ~ 19.01 | - |
L65E7N_RHS | 65" PD Board (LED TV) | 18.09 ~ 19.01 | - |
L55E7(N)_RHS | 55" PD Board (LED TV) | 18.09 ~ 19.01 | - |
L85S9SNA(B)_NHS | 85" LED Dirver (LED TV) | 18.05 ~ 18.08 | - |
L82S9SNA(B)_NHS | 82" LED Dirver (LED TV) | 18.05 ~ 18.08 | - |
L75S9SNA(B)_NHS | 75" LED Dirver (LED TV) | 18.05 ~ 18.08 | - |
L65S9SNA(B)_NHS | 65" LED Dirver (LED TV) | 18.05 ~ 18.08 | - |
L75Q8NVB_NHS | 75" LED Dirver (LED TV) | 18.05 ~ 18.07 | - |
L65Q8NVB_NHS | 65" LED Dirver (LED TV) | 18.05 ~ 18.07 | - |
L55Q8NVB_NHS | 55" LED Dirver (LED TV) | 18.05 ~ 18.07 | - |
L49F6_NHS | 49" LED Dirver (LED TV) | 18.02 ~ 18.07 | - |
L43F6_NHS | 43" LED Dirver (LED TV) | 18.02 ~ 18.06 | - |
L65F6_NHS | 65" LED Dirver (LED TV) | 18.02 ~ 18.06 | - |
L55F6_NHS | 55" LED Dirver (LED TV) | 18.02 ~ 18.06 | - |
KANT-SU 50/55 | 3 in1 Board (LED TV) | 17.11 ~ 18.06 | - |
SSL550_0D13E | 55" LED Dirver (LED TV) | 18.01 ~ 18.05 | - |
SSL550_0D13D | 55" LED Dirver (LED TV) | 18.01 ~ 18.04 | - |
L82Q8NB_NHS | 82" LED Dirver (LED TV) | 17.11 ~ 18.05 | - |
F200PL_NHS | PD Board (Monitor) | 17.10 ~ 18.04 | - |
P22020N_NHS | PD Board (Monitor) | 17.10 ~ 18.02 | - |
L75S9NA(B)Q_NHS | 75" LED Dirver (LED TV) | 17.10 ~ 18.02 | - |
L65S9NA(B)Q_NHS | 65" LED Dirver (LED TV) | 17.10 ~ 18.02 | - |
L55S9NA(B)Q_NHS | 55" LED Dirver (LED TV) | 17.10 ~ 18.02 | - |
L55E6_NHS | 55" PD Board (LED TV) | 17.10 ~ 18.02 | - |
L75E7NQ_NHS | 75" LED Dirver (LED TV) | 17.10 ~ 18.02 | - |
L65E7NQ_NHS | 65" LED Dirver (LED TV) | 17.10 ~ 18.02 | - |
L55E7NQ_NHS | 55" LED Dirver (LED TV) | 17.10 ~ 18.02 | - |
L75Q8NB_NHS | 75" LED Dirver (LED TV) | 17.10 ~ 18.01 | - |
L65Q8NB_NHS | 65" LED Dirver (LED TV) | 17.10 ~ 18.01 | - |
L55Q8NB_NHS | 55" LED Dirver (LED TV) | 17.10 ~ 18.01 | - |
L75E7NR_NHS | 75" PD Board (LED TV) | 17.10 ~ 18.01 | - |
L75E6NR_NHS | 75" PD Board (LED TV) | 17.10 ~ 18.01 | - |
L65E6N_NHS | 65" PD Board (LED TV) | 17.09 ~ 18.01 | - |
PF2(국판) | 에어컨 인버터, 3.0KW, 국내향, 과제 | 18.03 ~ 18.11 | - |
PF2(IH3.6KW_2S1H) | 인덕션 인버터, 3.6KW, 3구(2S1H), 국내,유럽向, 과제 | 18.11 ~ 19.06 | - |
MWO_INV(1KW) | 전자레인지 인버터, 1.0KW, 구주向, 과제 | 18.09 ~ 19.12 | - |
2) 기타 전자부품
모 델 | 개 발 부 문 | 기 간 | 비고 (효과등) |
---|---|---|---|
HSPV-3005 | (PV Inverter)AC 출력 전력 3.5kW, 자연냉각, IP65, VE 과제 | 18.01 ~ 18.07 | - |
HSPV-K360 | (Micro Inverter)AC 출력 전력 340W, 자연냉각, IP65, | 18.01 ~ 18.06 | - |
HSPV-K700 | (Micro Inverter)AC 출력 전력 700W | 17.08 ~ 18.08 | - |
HSPV-K400(가제) | (Micro Inverter)AC 출력 전력 400W, 고출력/저가 | 18.11 ~ 19.12 | - |
Hybrid AIO ESS | All In One방식 특장점 강화 (EMS등 통신 및 사용자 Platform 연계) 벽걸이 방식채택으로 설치용이성 강화 배터리 Scalable Design 채택 (4kWh~20kWh) 고객 Needs반영 (백업기능, Touch LCD, IP65설계) 등 |
17.06 ~ 18.08 | - |
HSHP-4601 | (Hybrid AIO ESS G2) HQC向 4.6kW, 호주 규격 인증 | 18.12 ~ 19.04 | - |
BN96-46821A | 55" 7090 위성 | 17.12 ~ 18.05 | - |
BN96-46822A | 55" 7020 비위성 | 17.12 ~ 18.05 | - |
BN96-46823A | 50" 7090 위성 | 17.12 ~ 18.05 | - |
BN96-46824A | 50" 7020 비위성 | 17.12 ~ 18.05 | - |
BN96-49472A | 구주 위성 (G8.6) | 18.12 ~ 19.03 | - |
Bn96-49471A | 구주 위성 (G7.5) | 18.12 ~ 19.03 | - |
BN96-49476A | 구주 일반 (G8.6) | 18.12 ~ 19.03 | - |
BN96-49478A | 구주 일반 (G7.5) | 18.12 ~ 19.03 | - |
BN96-49474A | CIS 위성 (G8.6) | 18.12 ~ 19.03 | - |
BN96-49473A | CIS 위성 (G7.5) | 18.12 ~ 19.03 | - |
Horticulture Grow lighting | 식물성장등, 360W/600W, 스펙트럼4종, IP66, UL, DLC | 18.08 ~ 19.01 | |
High Output Flood | Mpuls series, 200W/400W/600W, CCT(3K,4K,5K),광각 3종,IP66, UL, DLC Premium | 18.08 ~ 19.05 | |
BLHE2 | Liner High bay, 135W/178W, indoor, UL, DLC Premiun, 중국 이원화 | 18.12 ~ 19.01 | |
Slim Arealight | 100W/140W, outdoor, UL, DLC Premiun, 중국이원화 | 18.12 ~ 19.04 |
3) 솔라모듈
모 델 | 개 발 부 문 | 기 간 | 비고 (효과등) |
---|---|---|---|
HSxxxUD-AN1 | 72CELL, 5BB, 단결정, 고출력,해외向 | 17.12~18.03 | |
HSxxxPD-AN1 | 72CELL, 5BB, 단결정, 고출력,국내向 | 17.12~18.03 | |
HSxxxUC-AN1 | 66CELL, 5BB, 단결정, 고출력,국내向 | 18.03~18.06 | |
HSxxxUD-W01 | 72CELL, 5BB, 단결정, 수상용,출력추가 | 18.04~18.07 | |
HSxxxUD-HH1 | 72CELL, 5BB, Half, 단결정, 고출력 | 18.09~18.12 | |
HSxxxPE-AN1 | 78CELL, 5BB, 다결정, 고출력, 해외向 | 18.05~18.08 | |
HSxxxUE-AN1 | 78CELL, 5BB, 단결정,고출력, 해외向 | 18.05~18.08 |
4) Wafer / Sapphire Ingot
모 델 | 개 발 부 문 | 기 간 | 비 고 (효과등) |
---|---|---|---|
70kg Sapphire Ingot | Development of 70kg Hot zone and Ingot | 17.10~18.12 | - |
10.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1) 외부자금조달 요약표
[국내조달] (단위 : 백만원)
조 달 원 천 | 기초잔액 | 신규조달 | 상환등감소 | 기말잔액 | 비고 |
---|---|---|---|---|---|
은 행 | 35,000 | - | - | 35,000 | - |
보 험 회 사 | - | - | - | - | - |
종합금융회사 | - | 5,000 | - | 5,000 | - |
여신전문금융회사 | - | - | - | - | - |
상호저축은행 | - | - | - | - | - |
기타금융기관 | - | - | - | - | - |
금융기관 합계 | 35,000 | 5,000 | - | 40,000 | - |
회사채 (공모) | 80,000 | - | - | 80,000 | - |
회사채 (사모) | 54,000 | - | 5,000 | 49,000 | - |
유 상 증 자 (공모) | - | - | - | - | - |
유 상 증 자 (사모) | - | - | - | - | - |
자산유동화 (공모) | - | - | - | - | - |
자산유동화 (사모) | - | - | - | - | - |
기 타 | - | - | - | - | - |
자본시장 합계 | 134,000 | - | 5,000 | 129,000 | - |
주주ㆍ임원ㆍ계열회사차입금 | - | - | - | - | - |
기 타 | - | - | - | - | - |
총 계 | 169,000 | 5,000 | 5,000 | 169,000 | - |
[해외조달] (단위 : 백만원)
조 달 원 천 | 기초잔액 | 신규조달 | 상환등감소 | 기말잔액 | 비고 |
---|---|---|---|---|---|
금 융 기 관 | - | - | - | - | - |
해외증권(회사채) | - | - | - | - | - |
해외증권(주식등) | - | - | - | - | - |
자 산 유 동 화 | - | - | - | - | - |
기 타 | - | - | - | - | - |
총 계 | - | - | - | - | - |
- 개별 재무제표 기준 차입금이며, 사채할인발행차금 157백만원을 제외한 원금 기준으로 표기하였습니다.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1) 요약연결재무정보
본 요약 연결재무정보는 2019년 03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의 연결재무제표와
2018년 회계연도 및 2017년 회계년도의 연결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
[유동자산] | 233,284 | 215,957 | 197,930 |
ㆍ현금 및 현금성자산 | 22,803 | 21,723 | 21,366 |
ㆍ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130,632 | 106,517 | 114,140 |
ㆍ재고자산 | 69,924 | 72,814 | 51,906 |
ㆍ기타유동자산 | 9,925 | 14,903 | 10,518 |
[비유동자산] | 298,028 | 297,055 | 305,583 |
ㆍ유형자산 | 237,937 | 238,298 | 230,221 |
ㆍ무형자산 | 49,082 | 48,367 | 60,046 |
ㆍ기타비유동자산 | 11,009 | 10,390 | 15,316 |
자산총계 | 531,312 | 513,012 | 503,513 |
[유동부채] | 262,640 | 248,944 | 209,932 |
[비유동부채] | 58,740 | 62,216 | 80,230 |
부채총계 | 321,380 | 311,160 | 290,162 |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 209,575 | 201,519 | 213,085 |
ㆍ자본금 | 110,549 | 110,549 | 110,549 |
ㆍ기타불입자본 | 56,997 | 69,863 | 69,661 |
ㆍ이익잉여금 | 42,779 | 25,129 | 43,101 |
ㆍ기타자본구성요소 | (751) | (4,022) | (10,226) |
[비지배 지분] | 356 | 333 | 266 |
자본총계 | 209,931 | 201,852 | 213,351 |
매출액 | 238,587 | 841,899 | 935,255 |
영업이익(손실) | 6,886 | 15,559 | 30,456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5,670 | (13,882) | 21,351 |
당기순이익(손실) | 4,759 | (19,920) | 18,683 |
지배회사지분순이익(손실) | 4,734 | (19,988) | 18,703 |
비지배지분 | 24 | 68 | (20) |
당기포괄이익(손실) | 8,029 | (11,702) | 7,670 |
지배회사지분순이익(손실) | 8,006 | (11,769) | 7,688 |
비지배지분 | 24 | 67 | (18) |
주당순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 221 | (933) | 873 |
희석주당이익(손실) | 221 | (933) | 873 |
연결에포함된 회사수 | 5 | 5 | 5 |
2) 요약재무정보
본 요약 재무정보는 2019년 03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의 재무제표와 2018년
회계연도 및 2017년 회계년도의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
[유동자산] | 149,027 | 135,667 | 141,930 |
ㆍ현금 및 현금성자산 | 17,309 | 17,101 | 15,473 |
ㆍ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96,446 | 80,483 | 91,833 |
ㆍ재고자산 | 30,130 | 28,348 | 26,337 |
ㆍ기타유동자산 | 5,142 | 9,735 | 8,287 |
[비유동자산] | 268,057 | 267,989 | 289,529 |
ㆍ유형자산 | 146,960 | 148,564 | 155,829 |
ㆍ무형자산 | 7,227 | 6,739 | 17,179 |
ㆍ종속기업투자 | 94,141 | 94,141 | 94,141 |
ㆍ기타비유동자산 | 19,729 | 18,545 | 22,380 |
자산총계 | 417,084 | 403,656 | 431,459 |
[유동부채] | 189,323 | 175,823 | 166,791 |
[비유동부채] | 57,033 | 60,478 | 78,332 |
부채총계 | 246,356 | 236,301 | 245,123 |
자본금 | 110,549 | 110,549 | 110,549 |
기타불입자본 | 56,856 | 69,722 | 69,519 |
이익잉여금 | 3,322 | (12,916) | 6,268 |
자본총계 | 170,728 | 167,355 | 186,336 |
[평가방법] 종속기업투자 관계기업투자 |
원가법 원가법 |
원가법 원가법 |
원가법 원가법 |
매출액 | 135,184 | 517,947 | 584,557 |
영업이익(손실) | 4,977 | 5,868 | 16,695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3,322 | (17,762) | 6,760 |
당기순이익(손실) | 3,322 | (21,199) | 6,698 |
당기포괄이익(손실) | 3,322 | (19,183) | 6,268 |
주당순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 155 | (990) | 313 |
희석주당이익(손실) | 155 | (990) | 313 |
2. 연결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54 기 1분기말 2019.03.31 현재 |
제 53 기말 2018.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4 기 1분기말 |
제 53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233,283,999,871 |
215,957,295,069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803,342,359 |
21,723,320,240 |
단기금융상품 |
0 |
5,000,000,000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130,632,417,671 |
106,517,331,056 |
재고자산 |
69,923,536,844 |
72,813,886,108 |
당기법인세자산 |
19,173,149 |
12,861,920 |
단기대여금 |
0 |
0 |
기타유동금융자산 |
570,710,194 |
138,075,559 |
기타유동자산 |
9,334,819,654 |
9,751,820,186 |
비유동자산 |
298,027,765,360 |
297,054,564,979 |
장기금융상품 |
592,011,554 |
562,011,554 |
매도가능금융자산 |
0 |
0 |
비유동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2,650,000 |
12,650,000 |
유형자산 |
237,936,573,967 |
238,297,711,235 |
무형자산 |
49,081,529,587 |
48,366,704,996 |
사용권자산 |
1,145,243,758 |
0 |
이연법인세자산 |
5,995,677,915 |
6,567,037,602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61,622,942 |
549,309,489 |
기타비유동자산 |
2,702,455,637 |
2,699,140,103 |
자산총계 |
531,311,765,231 |
513,011,860,048 |
부채 |
||
유동부채 |
262,640,342,313 |
248,944,164,897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100,955,383,797 |
85,858,512,779 |
단기차입금 |
57,528,793,494 |
56,283,731,032 |
사채(유동) |
0 |
5,000,000,000 |
유동성장기부채 |
99,000,000,000 |
96,000,000,000 |
당기법인세부채 |
491,410,086 |
1,537,245,875 |
유동충당부채 |
1,136,909,069 |
1,136,909,069 |
기타유동금융부채 |
660,117,302 |
130,017,240 |
기타유동부채 |
2,867,728,565 |
2,997,748,902 |
비유동부채 |
58,740,110,463 |
62,216,375,003 |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비유동채무 |
2,076,788,761 |
2,045,416,469 |
사채(비유동) |
29,883,103,984 |
32,843,216,722 |
순확정급여부채 |
24,111,039,343 |
25,383,833,883 |
비유동충당부채 |
206,022,319 |
206,022,319 |
이연법인세부채 |
1,706,813,657 |
1,737,885,61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756,342,399 |
0 |
부채총계 |
321,380,452,776 |
311,160,539,900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209,574,908,816 |
201,518,699,776 |
자본금 |
110,549,390,000 |
110,549,390,000 |
기타불입자본 |
56,997,430,635 |
69,862,723,607 |
이익잉여금(결손금) |
42,778,940,615 |
25,128,662,840 |
기타자본구성요소 |
(750,852,434) |
(4,022,076,671) |
비지배지분 |
356,403,639 |
332,620,372 |
자본총계 |
209,931,312,455 |
201,851,320,148 |
자본과부채총계 |
531,311,765,231 |
513,011,860,048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54 기 1분기 2019.01.01 부터 2019.03.31 까지 |
제 53 기 1분기 2018.01.01 부터 2018.03.31 까지 |
(단위 : 원) |
제 54 기 1분기 |
제 53 기 1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수익(매출액) |
238,586,935,203 |
238,586,935,203 |
199,661,504,444 |
199,661,504,444 |
매출원가 |
211,042,301,880 |
211,042,301,880 |
176,546,869,115 |
176,546,869,115 |
매출총이익 |
27,544,633,323 |
27,544,633,323 |
23,114,635,329 |
23,114,635,329 |
판매비와관리비 |
20,658,633,007 |
20,658,633,007 |
17,758,070,155 |
17,758,070,155 |
영업이익(손실) |
6,886,000,316 |
6,886,000,316 |
5,356,565,174 |
5,356,565,174 |
금융수익 |
4,859,244,505 |
4,859,244,505 |
4,561,515,410 |
4,561,515,410 |
금융원가 |
6,048,594,032 |
6,048,594,032 |
6,332,694,857 |
6,332,694,857 |
기타이익 |
161,086,992 |
161,086,992 |
362,788,837 |
362,788,837 |
기타손실 |
187,460,973 |
187,460,973 |
55,086,974 |
55,086,974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5,670,276,808 |
5,670,276,808 |
3,893,087,590 |
3,893,087,590 |
법인세비용 |
911,620,221 |
911,620,221 |
817,898,427 |
817,898,427 |
당기순이익(손실) |
4,758,656,587 |
4,758,656,587 |
3,075,189,163 |
3,075,189,163 |
기타포괄손익 |
3,270,774,221 |
3,270,774,221 |
1,095,726,583 |
1,095,726,583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0 |
0 |
0 |
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의 법인세 |
0 |
0 |
0 |
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3,270,774,221 |
3,270,774,221 |
1,095,726,583 |
1,095,726,583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세후기타포괄손익) |
3,270,774,221 |
3,270,774,221 |
1,095,726,583 |
1,095,726,583 |
총포괄손익 |
8,029,430,808 |
8,029,430,808 |
4,170,915,746 |
4,170,915,746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4,734,423,304 |
4,734,423,304 |
3,077,555,305 |
3,077,555,305 |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24,233,283 |
24,233,283 |
(2,366,142) |
(2,366,142) |
총 포괄손익의 귀속 |
||||
총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8,005,647,541 |
8,005,647,541 |
4,166,472,231 |
4,166,472,231 |
총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
23,783,267 |
23,783,267 |
4,443,515 |
4,443,515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21 |
221 |
144 |
144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21 |
221 |
144 |
144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54 기 1분기 2019.01.01 부터 2019.03.31 까지 |
제 53 기 1분기 2018.01.01 부터 2018.03.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2018.01.01 (기초자본) |
110,549,390,000 |
69,660,477,611 |
43,101,055,368 |
(10,225,632,144) |
213,085,290,835 |
266,027,572 |
213,351,318,407 |
당기순이익(손실) |
3,077,555,305 |
3,077,555,305 |
(2,366,142) |
3,075,189,163 |
|||
환율변동 |
1,088,916,926 |
1,088,916,926 |
6,809,657 |
1,095,726,583 |
|||
비지배지분 추가취득 |
0 |
0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0 |
0 |
|||||
결손금보전 |
0 |
0 |
|||||
주식기준보상거래 |
79,781,499 |
79,781,499 |
79,781,499 |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0 |
79,781,499 |
3,077,555,305 |
1,088,916,926 |
4,246,253,730 |
4,443,515 |
4,250,697,245 |
2018.03.31 (기말자본) |
110,549,390,000 |
69,740,259,110 |
46,178,610,673 |
(9,136,715,218) |
217,331,544,565 |
270,471,087 |
217,602,015,652 |
2019.01.01 (기초자본) |
110,549,390,000 |
69,862,723,607 |
25,128,662,840 |
(4,022,076,671) |
201,518,699,776 |
332,620,372 |
201,851,320,148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4,734,423,304 |
0 |
4,734,423,304 |
24,233,283 |
4,758,656,587 |
환율변동 |
0 |
0 |
0 |
3,271,224,237 |
3,271,224,237 |
(450,016) |
3,270,774,221 |
비지배지분 추가취득 |
0 |
0 |
0 |
0 |
0 |
0 |
0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0 |
0 |
0 |
0 |
0 |
0 |
0 |
결손금보전 |
0 |
(12,915,854,471) |
12,915,854,471 |
0 |
0 |
0 |
0 |
주식기준보상거래 |
0 |
50,561,499 |
0 |
0 |
50,561,499 |
0 |
50,561,499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0 |
(12,865,292,972) |
17,650,277,775 |
3,271,224,237 |
8,056,209,040 |
23,783,267 |
8,079,992,307 |
2019.03.31 (기말자본) |
110,549,390,000 |
56,997,430,635 |
42,778,940,615 |
(750,852,434) |
209,574,908,816 |
356,403,639 |
209,931,312,455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54 기 1분기 2019.01.01 부터 2019.03.31 까지 |
제 53 기 1분기 2018.01.01 부터 2018.03.31 까지 |
(단위 : 원) |
제 54 기 1분기 |
제 53 기 1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4,829,930,531 |
15,398,873,972 |
당기순이익(손실) |
4,758,656,587 |
3,075,189,163 |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
11,981,314,933 |
9,773,664,557 |
순운전자본의변동 |
(7,046,217,710) |
5,472,792,394 |
이자수취(영업) |
37,618,555 |
48,806,042 |
이자지급(영업) |
(3,471,366,721) |
(1,647,664,227) |
법인세납부(환급) |
(1,430,075,113) |
(1,323,913,957) |
투자활동현금흐름 |
584,477,747 |
(17,307,015,895) |
유형자산의 처분 |
77,382,375 |
317,053,000 |
무형자산의 처분 |
0 |
0 |
유형자산의 취득 |
(3,131,540,629) |
(17,232,930,816) |
무형자산의 취득 |
(921,363,999) |
(332,156,879) |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0 |
0 |
국고보조금의 수령 |
0 |
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0 |
0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5,000,000,000 |
0 |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
(40,000,000) |
(58,981,200) |
기타금융자산의 처분 |
0 |
0 |
기타비금융자산의 증가 |
0 |
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0 |
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0 |
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0 |
0 |
단기대여금의 증가 |
(400,000,000) |
0 |
재무활동현금흐름 |
(4,411,737,372) |
(3,852,778,064) |
단기차입금의 증가 |
23,210,965,921 |
48,864,126,936 |
단기사채의 증가 |
0 |
5,000,000,000 |
장기사채의 증가 |
0 |
15,000,000,00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22,501,600,000) |
(47,716,905,000) |
장기차입금의 상환 |
0 |
0 |
단기사채의 상환 |
(5,000,000,000) |
(15,000,000,000) |
장기사채의 상환 |
0 |
(10,000,00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0 |
0 |
유동성장기사채의 상환 |
0 |
0 |
비지배지분 추가취득 |
0 |
0 |
유동리스부채의 상환 |
(121,103,293) |
0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77,351,213 |
95,951,775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1,080,022,119 |
(5,664,968,212)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21,723,320,240 |
21,366,185,539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22,803,342,359 |
15,701,217,327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제 54(당) 1분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03월 31일 까지 |
제 53(전) 1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03월 31일 까지 |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지배기업의 개요
지배기업인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1966년 8월 20일 설립되었으며, 파워모듈, LED잉곳ㆍ웨이퍼, 태양광모듈 등의 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진천과 오창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1988년 7월 6일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2010년 12월 10일자 임시주주총회의 결의에 의거하여 지배기업의 상호를 한솔LCD 주식회사에서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설립 후 수 차례의 증자와 감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자본금은110,549,390천원, 발행한 주식수는 22,109,878주(1주당 금액: 5,000원)이며, 당분기말현재 주요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보유주식수(주) | 지분율(%) |
---|---|---|
한솔홀딩스㈜ | 4,430,268 | 20.04 |
자기주식 | 692,361 | 3.13 |
기 타 | 16,987,249 | 76.83 |
합 계 | 22,109,878 | 100.00 |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연결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에 따른 일반적인 영향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 모두에게 리스약정의 식별 및 회계처리를 위한 포괄적인 모형을 채택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는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적용하는 방법(완전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수정소급법) 중 하나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소급법을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며,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변동되지 않았습니다.
② 리스의 식별
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식별되는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계약과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다음 권리를 모두 갖는 경우에 사용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됩니다.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경제적 효익의 대부분을 얻을 권리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지시할 권리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상 변경된 리스의 정의가 리스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계약의 범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
ㄱ. 운용리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
-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
- 현금지급액을 현금흐름표에서 원금(재무활동)과 이자(영업활동)로 구분하여 표시
동 기준서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를 판단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 충당부채를 인식하도록 하는 종전 규정을 대체합니다.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에서 허용하는 바에 따라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소형 사무용 가구)에 대해 리스료를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는 방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2019년 3월 31일 현재 연결실체의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사용권자산 1,145백만원과 리스부채 1,122백만원을 인식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인식하였던 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제거됩니다.
ㄴ. 금융리스
금융리스에서의 자산과 관련하여 동 기준서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의 주된 차이는 리스이용자가 리스제공자에게 제공하는 잔존가치보증의 측정에서 발생합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요구되었던 최대보증액이 아니라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리스부채의 측정치에 포함하여 인식합니다.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유형자산에 포함되어 있는 금융리스자산을 사용권자산의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할 예정입니다.
④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
동 기준서 하에서도 리스제공자는 계속적으로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나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에서 계속 보유하는 모든 권리에 대한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 공시사항이 변경되고 확대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르면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며, 전대리스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자산에 따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는 기초자산에 따라 분류).
이러한 변경으로 인해 연결실체는 일부 전대리스 계약을 금융리스로 재분류할 예정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금융리스채권에 대해 기대신용손실충당금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자산은 제거되고 금융리스채권이 인식될 것이 며, 이러한 회계처리의 변경으로 인해 관련 수익(금융이익으로 인식)의 인식시기가 변경될 예정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1일 이후 개시하는 연차기간부터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의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 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제1103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사항들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 산정함을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에 대한 이번 개정사항이 최초로 적용되는 회계연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하는 제도의 개정, 축소 및 정산에만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 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 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수익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 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 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 |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
- |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
동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해석서를 완전소급법을 적용하거나 비교정보를 소급해서 재작성하지 않는 수정소급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연결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이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게 대한 힘을 부여하기여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
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이전소유주에 대하여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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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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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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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나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 음) 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연결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연결실체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5)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통상적이고 관습적인 거래조건만으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실체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합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6) 수익인식
연결실체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
·전자부품의 판매와 LED 웨이퍼의 판매. 태양광 발전모듈의 판매
·태양광 발전설비의 건설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1) 재화의 판매 - 전자부품, LED웨이퍼, 태양광발전모듈
연결실체는 가전제품의 파워보드 등 전자부품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자부품 판매와 관련한 보증은 별도로 구매할 수 없으며, 보증은 관련 제품이 합의된 규격에 부합한다는 확신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연결실체는 기존 회계처리와 동일하게 그러한 보증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 합니다.
전자부품 등 재화판매의 경우, 재화가 고객이 요구하는 특정 위치에 운송(인도)되어 재화의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을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재화가 인도된 후에 고객은 재화를 유통하는 방식과 가격 결정에 완전한 재량권을 보유하며, 재화를 판매할 때 주된 책임을 지고 재화와 관련한 손실이나 진부화에 대한 위험을 부담합니다. 연결실체는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었을 때 수취채권을 인식합니다.
연결실체의 표준적인 계약조건에 따르면 고객은 공급된 재화의 품질 문제로 인한 사유에 한해 반품할 권리를 보유합니다. 고객사의 철저한 입고검사 후 수익을 인식하기에 판매시점 이후 반품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화는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2) 태양광발전설비의 건설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단기계약에 따라 태양광발전설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계약은 태양광발전설비의 건설이 시작되기 전에 체결됩니다. 계약조건에 따르면 이미 수행된 업무에 대해 집행가능한 지급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양광발전설비의 건설로 발생하는 수익은 원가기준 투입법에 따라(즉 예상원가 대비 그 때까지 수행한 업무에 대해 발생한 원가에 비례하여) 기간에 걸쳐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태양광발전설비 건설의 진행율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경영진은 발생원가 범위내에서 수익을 인식하는 진행율산정 투입법을 사용하는것이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행의무의 완료까지의 진행률을 측정하는 적절한방법이라고 보았습니다. 만약 고객으로부터 수령액이 원가 기준 투입법에 따라 그 때까지 인식한 수익을 초과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그 차이를 계약부채로 인식합니다. 원가기준 투입법에 따른 수익인식시점과 수령액의 차이는 언제나 1년 미만이므로 고객과의 건설계약에서 유의적인 금융요소는 없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고객에게 청구하기 이전에 인식한 수익은 계약자산으로 인식합니다. 기존에는 이러한 잔액을 매출채권(또는 미청구공사)의 일부로 인식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로 인하여 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7) 리스
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주석 2.(9)참고)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8) 외화환산
각 연결대상기업들의 개별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개별기업들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이면서 연결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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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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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위험회피회계정책에 대해서는 주석 2.(21)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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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연결실체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적절한 경우 비지배지분에 배분)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 해외사업장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로 처리하고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외환차이는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차입원가
연결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정부보조금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11)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연결실체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12) 주식기준보상약정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연결실체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는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연결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4)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
내 용 연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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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
20-40년 |
구축물 | 20년 |
기계장치 |
5-10년 |
차량운반구 | 5년 |
공기구비품 | 5년 |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
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4)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7)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8)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 제품보증
제품판매에 대한 판매보증충당부채는 관련 제품의 판매일에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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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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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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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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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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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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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 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이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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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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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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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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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이익-기타'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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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 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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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3) 금융자산의 손상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 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 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채무불이행의 정의
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3-4)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연결실체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제1017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 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20) 금융부채와 지분상품
1) 부채ㆍ자본 분류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4)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 |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 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연결실체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 |
-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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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부채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포함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동 평가손익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부채의 제거
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파생상품
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 내재파생상품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지는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합성계약의 공정가치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합성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 내재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 위험회피회계
연결실체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3) 공정가치위험회피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또는 행사되는 경우 또는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현금흐름위험회피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재분류된 금액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포함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주석 2에서 기술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을 위해 연결실체 회계정책의 적용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에 대해 경영진이 내린 중요한 판단은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연결재무제표와 동일합니다.
1) 고정자산 손상
고정자산 손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고정자산이 사용되는 현금창출단위의 사용가치에 대한 추정을 필요로 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및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2)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
연결실체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채무는 24,111백만원(전기말: 25,384백만원)이며, 세부사항은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16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3)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의 실현가능성
전기말까지 지배기업의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156,531백만원 중 123,743백만원은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당분기중 이연법인세자산은 추가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4. 부문손익
(1) 영업부문에 대한 일반정보
구 분 | 주요 제품 |
---|---|
전자부품 사업 | TV 및 모니터용 BLU, TFT-LCD용 인버터 등 |
제품,조립 사업 | 솔라모듈 및 휴대폰 조립 등 |
(2) 연결실체의 당분기 및 전분기 중의 보고부문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전자부품 사업 | 제품,조립 사업 | 합 계 |
---|---|---|---|
매출 | 113,407,428 | 125,179,508 | 238,586,935 |
영업이익(주1) | 3,984,901 | 2,901,099 | 6,886,000 |
감가상각비 | 2,739,933 | 2,929,221 | 5,669,154 |
무형자산상각비 | 145,478 | 853,530 | 999,008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 | - |
(주1) | 각 부문별 영업이익은 각 부문의 매출총이익에서 각 부문에 배부되는 판매비와관리비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전자부품 사업 | 제품,조립 사업 | 합계 |
---|---|---|---|
매출 | 80,162,760 | 119,498,745 | 199,661,504 |
영업이익(손실) (주1) | 1,798,596 | 3,557,969 | 5,356,565 |
감가상각비 | 2,755,860 | 2,670,479 | 5,426,339 |
무형자산상각비 | 447,499 | 803,277 | 1,250,776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 | - |
(주1) | 각 부문별 영업이익은 각 부문의 매출총이익에서 각 부문에 배부되는 판매비와관리비를차감한 금액입니다. |
(3) 지역별 매출액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국내 | 135,183,929 | 123,202,530 |
유럽 및 미국 | 10,413,097 | 5,140,190 |
아시아 | 150,321,933 | 116,570,411 |
연결조정 | (57,332,024) | (45,251,627) |
합 계 | 238,586,935 | 199,661,504 |
(4) 주요 고객
연결실체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의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A사 | 165,087,211 | 129,332,651 |
5.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 등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내역 |
---|---|---|---|
장기금융상품 | 2,012 | 2,012 | 당좌개설보증금 |
6.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 | 132,166,212 | - | 108,184,358 | - |
차감: 손실충당금 | (3,542,033) | - | (3,660,922) | - |
매출채권(순액) | 128,624,179 | - | 104,523,436 | - |
미수금 | 2,169,339 | - | 2,159,265 | - |
차감: 손실충당금 | (206,466) | - | (216,644) | - |
미수금(순액) | 1,962,873 | - | 1,942,621 | - |
미수수익 | 45,365 | - | 51,274 | - |
합 계 | 130,632,418 | - | 106,517,331 | - |
(2) 신용위험 및 대손충당금
연결실체는 매출채권에 대해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채무자의 과거 채무불이행 경험 및 차입자 특유의 요인, 일반적인 경제 환경, 보고기간 말에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 뿐만 아니라 미래에 상황이 어떻게 변동할 것인지에 대한 평가를 포함한 요소들이 조정된 채무자의 현행 재무상태에 대한 분석을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당분기 중 추정기법이나 중요한 가정의 변경은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채무자가 청산되거나 파산절차를 개시하는 등 청산채무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고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매출채권을 제각하고 있습니다. 제각된 매출채권에 대해 회수활동을 진행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90일~180일 | 180일~1년 | 1년~2년 | 2년초과 | 총합계 |
---|---|---|---|---|---|
매출채권 | 16,090,496 | 12,873,880 | 2,755,555 | - | 31,719,931 |
미수금 | 1,117,372 | 350,163 | - | - | 1,467,535 |
합 계 | 17,207,868 | 13,224,043 | 2,755,555 | - | 33,187,466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90일~180일 | 180일~1년 | 1년~2년 | 2년초과 | 총합계 |
---|---|---|---|---|---|
매출채권 | 13,464,582 | 3,820,957 | 3,254,196 | - | 20,539,735 |
미수금 | 219 | 6,256 | 41,797 | - | 48,272 |
합 계 | 13,464,801 | 3,827,213 | 3,295,993 | - | 20,588,007 |
2)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손상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90일~180일 | 180일~1년 | 1년~2년 | 2년초과 | 총합계 |
---|---|---|---|---|---|
매출채권 | - | - | 2,202,910 | 1,339,123 | 3,542,033 |
미수금 | - | - | - | 206,466 | 206,466 |
합 계 | - | - | 2,202,910 | 1,545,589 | 3,748,499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90일~180일 | 180일~1년 | 1년~2년 | 2년초과 | 총합계 |
---|---|---|---|---|---|
매출채권 | - | - | 1,453,357 | 2,207,565 | 3,660,922 |
미수금 | - | - | - | 216,644 | 216,644 |
합 계 | - | - | 1,453,357 | 2,424,210 | 3,877,567 |
(3)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손실충당금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매출채권 | 미수금 | 매출채권 | 미수금 | |
기초 잔액 | 3,660,923 | 216,644 | 2,956,727 | 216,644 |
손상차손(환입) | (118,889) | (10,178) | (27,477) | - |
기말 잔액 | 3,542,033 | 206,466 | 2,929,250 | 216,644 |
7. 재고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재고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분 류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취득원가 | 평가손실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충당금 | 장부금액 | |
상 품 | 2,320,901 | (159,722) | 2,161,179 | 1,125,930 | (161,712) | 964,218 |
제 품 | 21,205,846 | (1,662,618) | 19,543,229 | 19,757,929 | (1,327,550) | 18,430,379 |
재공품 | 6,015,069 | (457,593) | 5,557,476 | 6,504,750 | (242,135) | 6,262,615 |
원재료 | 38,170,977 | (1,111,419) | 37,059,558 | 41,470,657 | (1,112,394) | 40,358,263 |
부재료 | 71,560 | (1,249) | 70,310 | 60,161 | (1,249) | 58,912 |
미착품 | 5,531,786 | - | 5,531,786 | 6,739,499 | - | 6,739,499 |
합 계 | 73,316,138 | (3,392,601) | 69,923,537 | 75,658,926 | (2,845,040) | 72,813,886 |
당분기 중 비용으로 인식한 재고자산 원가에는 순실현가능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액 550,526천원 이 차감되어 있고, 전기 중 비용으로 인식한 재고자산 원가에는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액 2,962천원 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8.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및 매도가능금융자산
(1) 당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전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장부금액 | 장부금액 | |
지분상품 - 비상장주식 | ||||
HMD USA LLC.(주1,2) | 1,000,000 | 16.7 | - | - |
Jazz Multimedia Inc.(주1,2) | 320,000 | 2.8 | - | - |
DS Asia Holdings Company Limited(주1,2) | 247,145 | 0.1 | - | - |
㈜벗이(주1) | 2,530 | 8.4 | 12,650 | 21,850 |
합 계 | 12,650 | 21,850 |
(주1) | 연결실체는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전략적 투자목적으로 보유하는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적용일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권을 적용하였습니다. |
(주2) | 투자금액의 회수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전기 이전에 취득원가 전액을 손상차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
(2) 당분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및 전기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초 잔액 | 12,650 | 21,850 |
취득액 | - | - |
처분액 | - | - |
기말 잔액 | 12,650 | 21,850 |
9. 종속기업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회사명 | 소재지 | 주요영업활동 | 결산일 | 지분율(%) | |
---|---|---|---|---|---|
당분기말 | 전기말 | ||||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 | 태국 | 전자부품제조 | 12월 31일 | 100.0 | 100.0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슬로바키아 | 전자부품제조 | 12월 31일 | 84.2 | 84.2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주1) | 베트남 | 전자부품제조 | 12월 31일 | 100.0 | 100.0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아메리카 | 솔라제품판매 | 12월 31일 | 100.0 | 100.0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주2) | 중국 | 전자부품판매 | 12월 31일 | 100.0 | 100.0 |
(2) 종속기업의 당분기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이익 |
---|---|---|---|---|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 | 85,415,439 | 52,052,291 | 62,564,206 | (1,392,458)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10,918,097 | 8,662,378 | 9,767,325 | 153,375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112,540,862 | 41,538,033 | 87,355,163 | 3,969,546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34,327 | 79,076 | 645,772 | (12,613)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1,677,740 | 1,694,718 | 402,564 | (123,016) |
(3) 종속기업의 당분기 요약 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Hansol Technics (Thailand) Co.,Ltd.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539,969) | 1,790,650 | 6,918,801 | (230,849) | 217,695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83,558) | - | (274,191) | - | (14,304)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247,402 | - | (7,538,036)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76,125) | 1,790,650 | (893,427) | (230,849) | 203,391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082,873 | 963,609 | 2,224,922 | 262,684 | 88,567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43,140 | (1,869) | 29,019 | 2,018 | 5,978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1,049,887 | 2,752,389 | 1,360,514 | 33,853 | 297,936 |
(4) 비지배지분이 연결실체에 중요한 각 종속기업별로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소유지분율과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배당금액 중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몫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
비지배지분이 보유한 소유지분율 | 15.80% |
누적 비지배지분 | 356,404 |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 24,233 |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총포괄손익 | 23,783 |
당기 중 비지배지분에게 지급된 배당금 | - |
10. 유형자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장부금액 |
---|---|---|---|---|
토지 | 14,135,442 | - | - | 14,135,442 |
건물 | 210,733,332 | (53,230,385) | (2,970,687) | 154,532,259 |
구축물 | 33,240,367 | (15,940,999) | (11,959,096) | 5,340,272 |
기계장치 | 206,729,222 | (113,930,130) | (49,338,482) | 43,460,610 |
차량운반구 | 556,573 | (476,279) | - | 80,294 |
공기구 및 비품 | 54,635,136 | (34,823,124) | (2,265,164) | 17,546,848 |
건설중인자산 | 2,840,849 | - | - | 2,840,849 |
합 계 | 522,870,921 | (218,400,917) | (66,533,430) | 237,936,574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장부금액 |
---|---|---|---|---|
토지 | 14,116,080 | - | - | 14,116,080 |
건물 | 209,448,312 | (51,707,180) | (2,970,687) | 154,770,445 |
구축물 | 33,169,689 | (15,793,010) | (11,959,096) | 5,417,583 |
기계장치 | 204,427,012 | (110,634,861) | (49,421,377) | 44,370,774 |
차량운반구 | 542,735 | (456,253) | - | 86,482 |
공기구 및 비품 | 53,567,456 | (33,200,408) | (2,265,164) | 18,101,884 |
건설중인자산 | 1,434,463 | - | - | 1,434,463 |
합 계 | 516,705,747 | (211,791,712) | (66,616,324) | 238,297,711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 | 취 득 | 처 분 | 상 각 | 손 상 | 대체(기타증감) (주1) |
기 말 |
---|---|---|---|---|---|---|---|
토지 | 14,116,080 | - | - | - | - | 19,362 | 14,135,442 |
건물 | 154,770,445 | - | - | (1,304,932) | - | 1,066,746 | 154,532,259 |
구축물 | 5,417,583 | 16,640 | - | (126,561) | - | 32,610 | 5,340,272 |
기계장치 | 44,370,774 | 822,203 | (42,859) | (2,794,764) | - | 1,105,255 | 43,460,610 |
차량운반구 | 86,483 | 339 | - | (9,892) | - | 3,364 | 80,294 |
공구기구 및 비품 | 18,101,884 | 41,954 | - | (1,392,681) | - | 795,691 | 17,546,848 |
건설중인자산 | 1,434,463 | 2,477,715 | - | - | - | (1,071,329) | 2,840,849 |
합 계 | 238,297,711 | 3,358,852 | (42,859) | (5,628,830) | - | 1,951,699 | 237,936,574 |
(주1) | 해외사업장 유형자산의 외화환산조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 | 취 득 | 처 분 | 상 각 | 손 상 | 대체(기타증감) (주1) |
기 말 |
---|---|---|---|---|---|---|---|
토지 | 14,204,681 | - | (28,242) | - | - | 20,154 | 14,196,592 |
건물 | 150,282,345 | - | (137,503) | (1,231,213) | - | (161,291) | 148,752,338 |
구축물 | 5,575,594 | 60,745 | - | (123,071) | - | 84,447 | 5,597,715 |
기계장치 | 37,755,703 | 307,074 | (3) | (2,859,113) | - | 1,282,715 | 36,486,375 |
차량운반구 | 119,822 | - | - | (9,950) | - | 4,822 | 114,693 |
공구기구 및 비품 | 14,903,423 | 18,736 | (4) | (1,146,160) | - | 2,252,315 | 16,028,310 |
건설중인자산 | 7,379,546 | 16,372,980 | - | - | - | (2,685,694) | 21,066,833 |
합 계 | 230,221,114 | 16,759,535 | (165,752) | (5,369,507) | - | 797,467 | 242,242,857 |
(주1) | 해외사업장 유형자산의 외화환산조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3) 담보제공자산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채무를 위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천원, 외화단위: USD,THB)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차입금액 | 담보권자 |
---|---|---|---|---|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오창공장) | 54,945,609 | 71,000,000 | 30,000,000 | 한국산업은행,농협은행 |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진천공장) | 30,239,329 | 30,000,000 | 한국산업은행 | |
USD 9,500,000 | ||||
토지, 건물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 |
THB 47,337,074 | THB 495,000,000 | THB 388,688,315 | KASIKORN BANK |
한편, 당분기말 현재 건물 등의 화재보험 등과 관련하여 삼성화재해상보험㈜ 및 한화손해보험㈜에 가입한 보험의 부보금액 중 한국산업은행에 질권 설정된 금액은 각각 188,414,308천원 및 16,244,751천원 입니다.
10-1. 사용권자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권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건물 | 703,709 | - |
차량운반구 | 441,535 | - |
합 계 | 1,145,244 | - |
-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11. 무형자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무형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영업권 | 59,862,752 | - | (31,972,430) | - | 27,890,322 |
고객가치 | 30,887,883 | (15,774,857) | (2,455,073) | - | 12,657,954 |
회원권 | 3,493,529 | - | (2,770,324) | - | 723,205 |
개발비 | 16,161,183 | (6,059,710) | (2,556,737) | (3,208,124) | 4,336,613 |
소프트웨어 | 2,564,593 | (1,206,767) | - | - | 1,357,826 |
특허권 | 3,237,005 | (1,121,395) | - | - | 2,115,610 |
합 계 | 116,206,946 | (24,162,728) | (39,754,565) | (3,208,124) | 49,081,530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영업권 | 59,379,856 | - | (31,972,430) | - | 27,407,426 |
고객가치 | 30,639,320 | (15,026,411) | (2,455,073) | - | 13,157,836 |
회원권 | 3,383,589 | - | (2,770,324) | - | 613,265 |
개발비 | 15,501,986 | (6,019,558) | (2,561,569) | (3,083,459) | 3,837,400 |
소프트웨어 | 2,231,525 | (1,111,965) | - | - | 1,119,560 |
특허권 | 3,237,004 | (1,005,786) | - | - | 2,231,218 |
합 계 | 114,373,280 | (23,163,720) | (39,759,396) | (3,083,459) | 48,366,705 |
(2) 당기 및 전기 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 | 취 득 | 처 분 | 상 각 | 손 상 | 기 타 | 기말 |
---|---|---|---|---|---|---|---|
영업권 | 27,407,426 | - | - | - | - | 482,896 | 27,890,322 |
고객가치 | 13,157,836 | - | - | (748,446) | - | 248,564 | 12,657,954 |
회원권 | 613,265 | 108,919 | - | - | - | 1,021 | 723,205 |
개발비 | 3,837,401 | 539,364 | - | (40,152) | - | - | 4,336,613 |
소프트웨어 | 1,119,560 | 296,169 | - | (94,802) | - | 36,900 | 1,357,826 |
특허권 | 2,231,218 | - | - | (115,607) | - | - | 2,115,610 |
합 계 | 48,366,705 | 944,451 | - | (999,008) | - | 769,381 | 49,081,530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 | 취 득 | 처 분 | 상 각 | 손 상 | 기 타 | 기말 |
---|---|---|---|---|---|---|---|
영업권 | 34,262,692 | - | - | - | - | (120,111) | 34,142,581 |
고객가치 | 15,830,216 | - | - | (865,165) | - | (6,145) | 14,958,906 |
회원권 | 702,096 | - | - | - | - | 1,006 | 703,102 |
개발비 | 5,240,559 | 316,535 | - | (186,632) | - | - | 5,370,462 |
소프트웨어 | 1,316,514 | 15,700 | - | (83,372) | - | 29,697 | 1,278,540 |
특허권 | 2,693,647 | - | - | (115,607) | - | - | 2,578,039 |
합 계 | 60,045,723 | 332,235 | - | (1,250,776) | - | (95,552) | 59,031,630 |
(3) 당분기와 전분기중 비용으로 인식한 경상연구개발비 금액은 각각 4,179,392천원과 3,615,429천원입니다.
(4) 당분기 상각비 중 948,077천원(전기 1,091,438천원)은 판매비와관리비 에 포함되고, 나머지 50,931천원(전기 159,338천원)은 제조원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2. 기타금융자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파생상품자산 | 170,710 | - | 138,076 | - |
보증금 | - | 561,623 | - | 549,309 |
합 계 | 170,710 | 561,623 | 138,076 | 549,309 |
(2) 기타금융자산의 손상
임차보증금 중 최초적용일 이전에 취득한 금융자산으로서 최초인식시점 이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적용일에 판단하는데 과도한 원가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동 금융자산이 제거될 때까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기대신용손실을 결정할 때 과거의 채무불이행경험,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뿐만 아니라 경제전문가나 재무분석가의 보고서를 통해 금융자산의 발행자가 속한 산업의미래 전망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손실평가기간 동안의 각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의 손실금액을 추정하는데 적절한 다양한 원천의 외부 경제정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분기 중 이러한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 추정기법이나 유의적인 가정의 변경은 없습니다.
13. 기타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선급금 | 6,269,241 | - | 6,161,013 | - |
선급비용 | 2,049,455 | 2,702,456 | 2,232,505 | 2,699,140 |
부가세대급금 | 1,016,124 | - | 1,358,302 | - |
합 계 | 9,334,820 | 2,702,456 | 9,751,820 | 2,699,140 |
14.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입채무 | 79,456,042 | - | 65,677,853 | - |
미지급금 | 10,086,120 | 2,076,789 | 9,080,332 | 2,045,416 |
미지급비용 | 11,413,222 | - | 11,100,328 | - |
합 계 | 100,955,384 | 2,076,789 | 85,858,513 | 2,045,416 |
15. 차입금 및 사채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차입금 및 사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단기차입금 | 57,528,793 | - | 56,283,731 | - |
단기사채 | - | - | 5,000,000 | - |
장기사채 | 99,000,000 | 29,883,104 | 96,000,000 | 32,843,217 |
합 계 | 156,528,793 | 29,883,104 | 157,283,731 | 32,843,217 |
(2)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차입처 | 연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일반대출 | 한국산업은행 외 | 3.75~4.30 | 40,000,000 | 35,000,000 |
Standard Chartered Bank | LIBOR + 1%/year | 3,640,960 | 11,069,190 | |
KASIKORN BANK | 4.19~4.23 | 13,887,833 | 10,214,541 | |
합 계 | 57,528,793 | 56,283,731 |
(3)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단기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연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55회차(무보증,사모) | 2018년 01월 29일 | 2019년 01월 29일 | 4.20 | - | 5,000,000 |
합 계 | - | 5,000,000 |
(4)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장기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연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41회차(무보증,사모) | 2016년 09월 12일 | 2019년 09월 11일 | 4.35 | 3,000,000 | 3,000,000 |
44회차(무보증,사모) | 2017년 03월 31일 | 2020년 03월 31일 | 5.50 | 3,000,000 | 3,000,000 |
47회차(무보증,사모) | 2017년 04월 14일 | 2019년 04월 14일 | 4.80 | 10,000,000 | 10,000,000 |
49회차(무보증,사모) | 2017년 05월 18일 | 2019년 05월 18일 | 4.80 | 10,000,000 | 10,000,000 |
50회차(무보증,사모) | 2017년 06월 01일 | 2019년 06월 01일 | 4.80 | 8,000,000 | 8,000,000 |
53회차(무보증,사모) | 2018년 01월 15일 | 2019년 10월 13일 | 4.90 | 10,000,000 | 10,000,000 |
54회차(무보증,사모) | 2018년 01월 23일 | 2019년 07월 23일 | 4.50 | 5,000,000 | 5,000,000 |
56-1회차(무보증,공모) | 2018년 04월 16일 | 2019년 10월 16일 | 3.37 | 50,000,000 | 50,000,000 |
56-2회차(무보증,공모) | 2018년 04월 16일 | 2020년 04월 16일 | 3.73 | 30,000,000 | 30,000,000 |
할인차금 | (116,896) | (156,783) | |||
소 계 | 128,883,104 | 128,843,217 | |||
차감: 유동성대체 | (99,000,000) | (96,000,000) | |||
차가감 계 | 29,883,104 | 32,843,217 |
(5) 당분기말 현재 사채의 상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기 간 | 금액 |
---|---|
1년 미만 | 99,000,000 |
1년 ~ 5년 | 30,000,000 |
합 계 | 129,000,000 |
16. 퇴직급여제도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순확정급여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27,823,671 | 29,096,466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주1) | (3,712,632) | (3,712,632) |
확정급여채무에서 발생한 순부채 | 24,111,039 | 25,383,834 |
(주1) | 당분기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존의 국민연금전환금 18,962천원(전기말:18,962 천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2)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예금 | 3,067,392 | 3,067,392 |
유가증권 | 626,278 | 626,278 |
기타(국민연금전환금 등) | 18,962 | 18,962 |
합계 | 3,712,632 | 3,712,632 |
17. 충당부채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충당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
판매보증충당부채 | 1,136,909 | 206,022 | 1,342,931 | 1,136,909 | 206,022 | 1,342,931 |
(2) 당기 및 전기 중 판매보증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초 잔액 | 1,342,931 | 1,522,217 |
전입액(환입액) | - | - |
사용액 | - | (15,434) |
기말 잔액 | 1,342,931 | 1,506,783 |
18. 기타금융부채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
유 동 |
비유동 |
유 동 |
비유동 |
|
파생상품부채 | 294,885 | - | 130,017 | - |
리스부채 | 365,232 | 756,342 | - | - |
예수보증금 | - | - | - | - |
합 계 | 660,117 | 756,342 | 130,017 | - |
19. 기타부채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선수금(주1) | 2,193,204 | - | 2,064,854 | - |
예수금 | 674,524 | - | 932,895 | - |
합 계 | 2,867,729 | - | 2,997,749 | - |
(주1) | 당 금액에는 계약부채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석 36 참조). |
20.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와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한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천원, 외화단위: USD,THB) |
구 분 | 금융기관 | 한도금액 | 실행금액 |
---|---|---|---|
일반자금대출 | 농협은행 | 25,000,000 | - |
한국산업은행 | 40,000,000 | 30,000,000 | |
SC제일은행 | 5,000,000 | - | |
USD 20,000,000 | USD 3,200,000 | ||
KEB하나은행 | 5,000,000 | 5,000,000 | |
신한은행 | USD 5,000,000 | - | |
한국투자증권 | 5,000,000 | 5,000,000 | |
KASIKORN BANK | THB 515,000,000 | THB 388,688,315 | |
수입신용장개설 | 한국산업은행 | USD 5,000,000 | USD 4,397,711 |
농협은행 | USD 12,000,000 | USD 4,296,630 | |
SC제일은행 | USD 2,000,000 | USD 1,244,999 |
(2)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담보 및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천원, 외화단위: USD) |
구 분 | 제 공 자 | 내 용 | 금 액 |
---|---|---|---|
지급보증 | 서울보증보험 | 인허가지급보증외 | 6,680,459 |
한국산업은행 | 수입기한부 | USD 4,397,711 | |
농협은행 | 수입기한부 | USD 4,296,630 | |
SC제일은행 | 수입기한부 | USD 1,244,999 |
(3)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타인을 위하여 제공한 담보 및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제 공 받 는 자 | 내 용 | 금 액 |
---|---|---|---|
지급보증 | 미래에코에너지(주) | 원상복구비 예치금 보증 | 445,025 |
(4)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유)경남1호태양광발전소를 포함한 36개 회사에 대하여 태양광발전소 건설이행보증 및 하자보수 등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21. 자본금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자본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수권주식수 | 발행주식수 | 액면가액 | 당분기말 | 전기말 |
---|---|---|---|---|---|
보통주 | 100,000,000주 | 22,109,878주 | 5,000원 | 110,549,390 | 110,549,390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발행주식수 및 자본금은 변동이 없습니다.
22. 기타불입자본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식발행초과금 | 78,114,074 | 91,029,929 |
자기주식 | (27,256,348) | (27,256,348) |
감자차익 | 3,739,041 | 3,739,041 |
주식선택권 | 473,383 | 422,821 |
기타자본잉여금 | 1,927,281 | 1,927,281 |
합 계 | 56,997,431 | 69,862,724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기타불입자본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초금액 | 69,862,724 | 69,660,478 |
결손보전 | (12,915,854) | -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50,561 | - |
비지배지분 추가취득 | - | 79,781 |
기말금액 | 56,997,431 | 69,740,259 |
23. 이익잉여금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미처분이익잉여금 | 42,778,941 | 25,128,663 |
(2) 당분기 및 전분기의 이익잉여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초금액 | 25,128,663 | 43,101,055 |
당기순이익 | 4,734,423 | 3,077,555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법인세 효과 | - | - |
결손보전 | 12,915,854 | - |
기말금액 | 42,778,941 | 46,178,611 |
24. 기타자본구성요소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구성요소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외화환산적립금 | (750,852) | (4,022,077)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외화환산적립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초금액 |
(4,022,077) | (10,225,632) |
해외사업장순자산의 환산으로 인한 외환차이 | 3,271,224 | 1,088,917 |
기말금액 | (750,852) | (9,136,715) |
25. 주당손익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기본주당순이익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내 역 | 당분기 | 전분기 |
---|---|---|
지배기업주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 | 4,734,423 | 3,077,555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1,418 | 21,418 |
기본주당순이익 | 221 | 144 |
한편, 당분기 및 전분기의 기본주당순이익을 계산하기 위한 보통주식수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구 분 | 주식수 | 가중치 | 유통보통주식수 |
---|---|---|---|
기초 및 기말(주1) | 21,417,517 | 90 | 21,417,51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1,417,517 |
(주1) | 주식수에 자기주식 692,361주는 제외되었습니다. |
(전분기)
구 분 | 주식수 | 일수 | 유통보통주식수 |
---|---|---|---|
기초 및 기말(주1) | 21,417,517 | 90 | 21,417,51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1,417,517 |
(주1) | 주식수에 자기주식 692,361주는 제외되었습니다. |
(2) 당분기 및 전분기에는 잠재적 보통주식에 대한 희석효과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희석주당손익은 기본주당손익과 일치합니다.
26. 주식기준보상
(1) 연결실체가 부여한 주식선택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2016년 부여분 | 2017년 부여분 | 2019년 부여분 |
---|---|---|---|
권리부여일 | 2016-03-29 | 2017-03-31 | 2019-03-26 |
권리부여주식의 총수 | 18,700 주 | 52,800 주 | 345,600 주 |
부여방법 |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
행사가격 | 19,950 원 | 16,650 원 | 7,677 원 |
가득기간 | 3년 | ||
행사기간 | 가득기간 종료후 2년간 |
(2) 주식선택권 수량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2013년 부여분 | 2015년 부여분 | 2016년 부여분 | 2017년 부여분 | 2019년 부여분 | 합 계 |
---|---|---|---|---|---|---|
당기이전부여 | 80,000 | 40,000 | 18,700 | 52,800 | - | 191,500 |
당기이전변동(취소) | (80,000) | (40,000) | - | - | - | (120,000) |
당기부여 | - | - | - | - | 345,600 | 345,600 |
당기취소 | - | - | (18,700) | (39,700) | - | (58,400) |
당분기말 | - | - | - | 13,100 | 345,600 | 358,700 |
(3) 주식선택권의 가격은 이항모형에 따라 산정되었으며, 보상원가를 산정하기 위한 제반 가정 및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2016년 부여분 | 2017년 부여분 | 2019년 부여분 |
---|---|---|---|
주가예상변동성 | 68.62% | 60.11% | 43.20% |
무위험이자율 | 1.59% | 1.84% | 1.80% |
상기 주식선택권과 관련하여 연결실체가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인식한 주식보상비용은 각각 50,561천원 및 79,781천원입니다.
27. 수익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연결실체의 계속영업으로부터 발생한 수익 중 영업손익으로 분류되는 수익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제품매출 | 130,055,430 | 100,108,524 |
상품매출 | 22,254,569 | 24,841,556 |
건설계약수익 | 4,612,576 | 8,916,950 |
용역 및 기타수익 | 81,664,360 | 65,794,475 |
합계 | 238,586,935 | 199,661,504 |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한시점에 인식하는 수익 | ||
제품매출 | 130,055,430 | 100,108,524 |
상품매출 | 22,254,569 | 24,841,556 |
용역 및 기타수익 | 81,664,360 | 65,794,475 |
소 계 | 233,974,359 | 190,744,554 |
기간에 걸쳐 인식하는 수익 | ||
건설계약수익 | 4,612,576 | 8,916,950 |
합 계 | 238,586,935 | 199,661,504 |
28. 비용의성격별 분류
당기 및 전기중 발생한 비용의 성격별로 분류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계정과목(주1) | 당분기 | 전분기 |
---|---|---|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 | 176,620,571 | 160,559,116 |
재고자산의 변동 | (3,467,537) | (15,626,882) |
종업권급여 | 29,925,602 | 21,733,746 |
퇴직급여 | 1,904,585 | 1,190,336 |
복리후생비 | 1,625,543 | 4,578,372 |
지급임차료 | 337,387 | 375,489 |
운반비 | 2,788,373 | 1,791,987 |
지급수수료 | 2,821,556 | 2,926,642 |
감가상각비 | 5,669,154 | 5,426,339 |
외주가공비 | 3,164,784 | 2,477,219 |
기타비용 | 10,310,917 | 8,872,575 |
합 계 | 231,700,935 | 194,304,939 |
(주1) |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의 합계금액입니다. |
29. 판매비와관리비
당분기 및 전분기중 판매비와 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급여 | 5,959,113 | 5,475,329 |
퇴직급여 | 553,819 | 417,728 |
복리후생비 | 817,478 | 740,947 |
운반비 | 2,712,072 | 1,726,757 |
지급임차료 | 121,925 | 137,659 |
지급수수료 | 2,310,740 | 2,238,581 |
경상연구개발비 | 4,179,392 | 3,615,429 |
대손상각비 | (129,067) | (27,477) |
기타 | 4,133,161 | 3,433,118 |
합 계 | 20,658,633 | 17,758,070 |
30. 기타영업외이익 및 기타영업외비용
(1) 당분기 및 전분기의 기타영업외이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유형자산처분이익 | 34,727 | 151,303 |
수입임대료 | 18,500 | 15,000 |
잡이익 | 107,860 | 196,486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 |
합 계 | 161,087 | 362,789 |
(2) 당분기 및 전분기의 기타영업외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2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 |
기부금 | 828 | 1,150 |
잡손실 | 186,633 | 53,935 |
합 계 | 187,461 | 55,087 |
31. 금융이익 및 금융원가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금융이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수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주1) | 4,639 | 11,911 |
이자수익-기타 | 27,214 | 40,706 |
외환차익 | 1,862,040 | 2,239,561 |
외화환산이익 | 2,456,865 | 1,553,923 |
통화선도거래이익 | 337,775 | 521,959 |
통화선도평가이익 | 170,710 | 193,454 |
합 계 | 4,859,245 | 4,561,515 |
(주1) |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은 모두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입니다.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금융원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비용 | 1,884,573 | 1,843,816 |
외환차손 | 1,185,970 | 2,681,167 |
외화환산손실 | 2,127,533 | 916,292 |
통화선도거래손실 | 555,634 | 671,829 |
통화선도평가손실 | 294,885 | 219,590 |
합 계 | 6,048,594 | 6,332,695 |
32. 법인세비용
당분기 및 전분기의 법인세비용의 주요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당기법인세비용 | ||
당기법인세부담액 | 371,332 | 351,679 |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당기법인세 | - | - |
이연법인세비용 | ||
일시적차이의 발생 및 소멸로 인한 금액 | 540,288 | 466,220 |
법인세비용 | 911,620 | 817,898 |
33. 특수관계자 등과의 거래
(1)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특수관계자의 명칭 |
---|---|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한솔홀딩스(주1)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개발㈜, 한솔아트원제지㈜, 한솔이엠이㈜,한솔페이퍼텍㈜, 한솔피엔에스㈜ 등 |
(주1) | 전기이전 중 한솔홀딩스㈜가 지배기업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여 지배기업은 한솔홀딩스㈜의 관계기업에 편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솔홀딩스㈜의 종속회사인 한솔개발㈜, 한솔이엠이㈜, 한솔페이퍼텍㈜, 한솔피엔에스㈜ 등이 특수관계자에 포함되었습니다. |
(주2) | 기타 특수관계자에는 지분관계가 없는 한솔그룹계열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분관계가 없는 그룹계열사의 경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4호 문단 9에서 정의하는 특수관계자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4호 문단 10에서 규정하는 실질관계에 따른 특수관계자로 판단하여 특수관계자로 분류하였습니다.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분 | 회사명 | 수익 | 비용 | |||
---|---|---|---|---|---|---|
매출 | 기타 | 매입 | 유형자산 | 기타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 | 137 | - | - | 920,812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홈데코 | - | 1,273 | - | - | - |
한솔개발㈜ | - | 474 | - | - | 55,403 | |
한솔로지스틱스㈜ | - | 1,709 | - | - | 123,264 | |
한솔이엠이㈜ | - | 1,249 | - | - | - | |
한솔인티큐브㈜ | - | 1,110 | - | - | - | |
한솔제지㈜ | - | 7,720 | - | - | 8,448 | |
한솔페이퍼텍㈜ | - | 592 | - | - | - | |
한솔피엔에스㈜ | - | 1,123 | - | 51,014 | 332,269 | |
(재)한솔문화재단 | - | - | - | - | - | |
한솔시큐어㈜ | - | - | - | - | - | |
㈜한솔씨앤피 | - | - | 6,036 | - | - | |
합 계 | - | 15,387 | 6,036 | 51,014 | 1,440,195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분 | 회사명 | 수익 | 비용 | |||
---|---|---|---|---|---|---|
매출 | 기타 | 매입 | 유형자산 | 기타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 | 140 | - | - | 959,766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홈데코 | - | 1,304 | - | - | - |
한솔개발㈜ | 272,500 | 484 | - | - | 66,627 | |
한솔신텍㈜(주1) | - | 649 | - | - | - | |
한솔로지스틱스㈜ | - | 1,749 | - | - | 176,158 | |
한솔이엠이㈜ | - | 1,278 | - | - | - | |
한솔인티큐브㈜ | - | 233 | - | - | - | |
한솔제지㈜ | - | 7,902 | - | - | 10,471 | |
한솔페이퍼텍㈜ | - | 606 | - | - | - | |
한솔피엔에스㈜ | - | 1,149 | - | 241,395 | 371,946 | |
(재)한솔문화재단 | - | - | - | - | - | |
㈜테이팩스 | - | - | - | - | - | |
㈜한솔케미칼 | - | - | - | - | - | |
합 계 | 272,500 | 15,494 | - | 241,395 | 1,584,968 |
(주1) | 2018년 4월 16일자로 한솔신텍은 특수관계자에서 제외되었으며, 특수관계가 해소되기 전까지의 거래내역입니다. |
(3)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채권ㆍ채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분 | 회사명 | 채권 | 채무 | ||
---|---|---|---|---|---|
미수금 | 기타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151 | 116,951 | - | 258,576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홈데코 | 1,400 | - | - | - |
한솔개발㈜ | 521 | 230,000 | - | 32,437 | |
한솔로지스틱스㈜ | 1,880 | - | 4,969 | 44,872 | |
한솔이엠이㈜ | 1,374 | - | - | - | |
한솔인티큐브㈜ | 251 | - | - | - | |
한솔제지㈜ | 8,492 | - | - | - | |
한솔페이퍼텍㈜ | 651 | - | - | - | |
한솔피엔에스㈜ | 1,235 | - | - | 279,143 | |
(재)한솔문화재단 | - | - | - | - | |
㈜한솔씨앤피 | 295 | - | |||
합 계 | 15,956 | 346,951 | 5,264 | 615,027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분 | 회사명 | 채권 | 채무 | ||
---|---|---|---|---|---|
미수금 | 기타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158 | 116,951 | - | 482,794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홈데코 | 38,622 | - | - | - |
한솔개발㈜ | 545 | 230,000 | - | 94 | |
한솔로지스틱스㈜ | 1,965 | - | 7,303 | 74,997 | |
한솔이엠이㈜ | 54,459 | - | - | - | |
한솔인티큐브㈜ | 263 | - | - | - | |
한솔제지㈜ | 8,881 | - | - | - | |
한솔페이퍼텍㈜ | 681 | - | - | - | |
한솔피엔에스㈜ | 1,290 | - | - | 582,239 | |
(재)한솔문화재단 | - | - | - | 25,253 | |
㈜한솔씨앤피 | - | - | 13,104 | - | |
합 계 | 106,864 | 346,951 | 20,407 | 1,165,377 |
(4) 당분기 및 전분기의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단기종업원급여 | 193,052 | 526,126 |
퇴직급여 | 27,428 | 30,663 |
주식보상비용 | 50,561 | 79,781 |
합 계 | 271,041 | 636,570 |
연결실체의 주요 경영진에는 등기임원인 이사(사외이사 포함) 및 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4. 현금흐름표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비현금비용(수익)조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법인세비용(수익) | 911,620 | 817,898 |
이자비용 | 1,784,798 | 1,794,529 |
감가상각비 | 5,609,703 | 5,371,211 |
무형자산상각비 | 998,171 | 1,250,932 |
대손상각비(환입) | (129,067) | (27,477) |
퇴직급여 | 1,904,585 | 1,190,336 |
주식보상비용 | 50,561 | 79,781 |
외화환산손실 | 2,127,533 | 916,292 |
통화선도평가손실 | 294,885 | 219,590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547,561 | 97,429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2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 |
이자수익 | (31,710) | (52,412) |
외화환산이익 | (2,456,865) | (1,553,923) |
통화선도평가이익 | (170,710) | (193,454) |
유형자산처분이익 | (34,727) | (151,303)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 |
판매보증충당부채전입(환입) | - | - |
지급수수료 | - | - |
판매보증비 | 574,978 | 14,234 |
금융보증수수료 | - | - |
합 계 | 11,981,315 | 9,773,665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매출채권의 감소 | 777,552 | 24,606,165 |
미수금의 감소(증가) | 1,250,342 | (286,984) |
장기미수금의 감소 | - | - |
파생상품금융자산의 감소 | 138,076 | 853,496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 | - |
재고자산의 증가 | 3,806,066 | (10,854,397) |
선급금의 감소(증가) | (38,054) | 24,876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210,563 | 546,135 |
매입채무의 감소 | (11,107,683) | (6,213,956) |
미지급금의 감소 | (530,660) | (37,949)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1,871,448 | (1,836,638) |
파생상품금융부채의 감소 | (130,017) | (761,717) |
선수금의 증가 | 465,610 | (759,864) |
선수수익의 증가 | (340,333) | (584,726) |
예수금의 감소 | (268,522) | 1,554,097 |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 (1,112) | 4,519 |
부가세예수금의 증가 | 111,080 | - |
과제예치금의 증가 | - | - |
당기법인세자산의 감소 | (4,859) | (28,620) |
확정급여채무의 감소 | (3,177,379) | (699,904)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 | - | - |
장기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31,372 | 34,721 |
부가세대급금의 감소(증가) | 324,091 | (36,953) |
임차보증금의 감소 | - | - |
전신전화가입권의 감소 | - | - |
장기선급비용의 감소 | 43,746 | (19,840) |
단기판매보증충당부채 증가 | (574,978) | (29,668) |
미수수익 감소(증가) | - | -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 | - | - |
국민연금전환금의 감소(증가) | - | - |
금융보증부채 | - | - |
미수법인세환급액 | - | - |
사용권자산 | (1,145,244) | - |
리스부채 | 1,242,678 | - |
합 계 | (7,046,218) | 5,472,792 |
35. 금융상품
(1) 자본위험관리
연결실체는 부채와 자본 잔액의 최적화를 통하여 주주이익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계속기업으로서 지속될 수 있도록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전반적인 전략은 전기말과 변동이 없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부채 | 321,380,453 | 311,160,540 |
자본 | 209,931,312 | 201,851,320 |
부채비율 | 153.1% | 154.2% |
(2) 금융위험관리
1) 금융위험요소
연결실체의 재무부문은 영업을 관리하고 국내외 금융시장의 접근을 조직하며, 각 위험의 범위와 규모를 분석한 내부위험보고서를 통하여 연결실체의 영업과 관련한 금융위험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들은 시장위험(통화위험, 공정가치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 포함),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현금흐름이자율위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기말 이후 연결실체의 금융위험관리목적과 위험관리정책의 변화는 없습니다.
2) 위험회피활동
연결실체의 활동은 주로 환율의 변동으로 인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당기에 외화채권과 외화부채의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을 금융기관과 체결하였습니다.
3) 신용위험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지분증권을 제외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계정과목 | 당분기말 | 전기말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758,324 | 21,718,936 |
단기금융상품 | - | 50,000,00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30,632,418 | 106,517,331 |
기타금융자산 | 1,132,333 | 687,385 |
장기금융상품 | 592,012 | 562,012 |
합 계 | 155,115,087 | 179,485,664 |
4) 유동성위험
전기말과 비교하여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현금흐름에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유동성위험관리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연결실체의 단기 및 중장기 자금조달과 유동성관리규정을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본정책을 수립하는 이사회에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고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및 이자율위험 관련 내역
유동성위험이란 연결실체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연결실체의 인지도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음 표는 연결실체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있습니다. 해당 표는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연결실체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표는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약상 만기는 회사가 지급을 요구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에 근거한 것입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3개월 이하 | 3개월 ~ 1년 | 1년 ~ 2년 | 2년초과 |
---|---|---|---|---|---|---|
파생금융부채: | ||||||
파생상품금융부채 | 294,885 | 294,885 | 294,885 | - | - | - |
비파생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3,032,173 | 103,032,173 | 103,032,173 | - | - | - |
차입금 | 57,528,793 | 58,455,099 | 34,017,560 | 24,437,539 | - | - |
사채 | 128,883,104 | 131,794,036 | 29,087,323 | 72,654,595 | 30,052,118 | - |
리스부채 | 1,121,575 | 1,121,575 | 76,759 | 288,474 | 756,342 | |
합 계 |
290,860,530 | 294,697,767 | 166,508,699 | 97,380,607 | 30,808,460 | -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3개월 이하 | 3개월 ~ 1년 | 1년 ~ 2년 | 2년초과 |
---|---|---|---|---|---|---|
파생금융부채: | ||||||
파생상품금융부채 | 130,017 | 130,017 | 130,017 | - | - | - |
비파생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87,903,929 | 87,903,929 | 87,903,929 | - | - | - |
차입금 | 56,283,731 | 57,118,110 | 21,701,277 | 35,416,833 | - | - |
사채 | 133,843,217 | 139,142,288 | 6,563,823 | 99,106,397 | 33,472,068 | - |
합 계 |
278,160,894 | 284,294,344 | 116,299,046 | 134,523,230 | 33,472,068 | - |
5) 외화위험관리
연결실체는 수출거래 등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외환위험, 특히 주로 미국 달러 화, 유럽 유로화 등과 관련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인식된자산과 부채와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각각의 기능통화에 대한 외환위험을 관리하도록 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인식된 자산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외화로 표시된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환위험에 대한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외화금융자산 | 외화금융부채 | 외화금융자산 | 외화금융부채 | |
USD | 76,138,731 | 61,042,285 | 60,643,966 | 47,902,120 |
EUR | 14,454,970 | 8,423,539 | 11,245,624 | 6,221,205 |
JPY | 683 | - | 673 | 586 |
THB | 26,750,455 | 30,941,239 | 14,954,012 | 24,568,472 |
CNY | 292,521 | 1,689,056 | 344,523 | 1,194,358 |
합 계 | 117,637,360 | 102,096,119 | 87,188,798 | 79,886,741 |
연결실체의 외환위험 관리의 목표는 환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손익 변동을 최소화 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주요 외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 5% 변동시 환율변동이 법인세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기 | ||
---|---|---|---|---|
5% 상승시 | 5% 하락시 | 5% 상승시 | 5% 하락시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777,062 | (777,062) | 365,103 | (365,103) |
6) 이자율위험
이자율 위험은 미래의 시장 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을 뜻하며,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차입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이자율 위험관리의 목표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순이자비용의 최소화를 추구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있습니다.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이자율이 100bp 변동시 이자율 변동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연간 이자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
100bp 상승시 | 100bp 하락시 | 100bp 상승시 | 100bp 하락시 | |
이자비용 | 80,489 | (80,489) | 105,072 | (105,072) |
- 상기 금액은 연간 영향입니다.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연결실체는 당기말 현재 시장 상황에 근거하여 가정을 수립하고 있으며 추정현금흐름할인법과 같은 다양한 평가기법들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및 매입채무의 경우 손상차손을 차감한 장부금액을 공정가치 근사치로 보며, 공시목적으로 금융부채 공정가치는 계약상의 미래현금흐름을 유사한 금융상품에대해 연결실체가 적용하는 현행시장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것이 원칙인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 중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공정가치 정보를 공시하지 않은 금융자산 관련 장부금액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범주 | 내역 | 당분기말 | 전기말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벗이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2,650 | 12,650 |
(주1) | 당해 비상장주식은 소규모 비상장기업이 발행한 주식으로 공정가치 측정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를 입수하기 어렵거나 입수하였더라도 공정가치 측정치의 범위가 유의적이고다양한 추정치의 발생확률을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원가로 측정하였습니다. |
2) 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분류하였습니다.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수준 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다음 표는 최초 인식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가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정도에 따라 수준 1에서 수준 3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 계 |
---|---|---|---|---|
파생상품자산 | - | 170,710 | - | 170,710 |
파생상품부채 | - | 294,885 | - | 294,885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 계 |
---|---|---|---|---|
파생상품자산 | - | 138,076 | - | 138,076 |
파생상품부채 | - | 130,017 | - | 130,017 |
당기 중 수준 1과 수준 2 간의 유의적인 이동은 없습니다.
3)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당기 중 발생한 사업환경이나 경제적 환경의 유의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4) 금융자산의 재분류
당기 중 목적이나 사용의 변경으로 인하여 재분류된 금융자산은 없습니다.
36. 건설형공사계약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수행된 연결실체의 주요 건설계약 잔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잔액 | 계약잔액 변경(주1) | 공사수익 인식액 | 기말잔액 |
---|---|---|---|---|
당분기 | 4,565,510 | 9,934,925 | (4,612,576) | 9,887,859 |
전분기 | 3,947,312 | 8,727,600 | (8,916,950) | 3,757,961 |
(주1) | 신규 계약액, 추가 계약액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주2) | 연결실체는 건설형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으므로 K-IFRS 1011호 문단32에 따라 회수가능성이 높은 발생한 계약원가의 범위 내에서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2) 당분기말 및 전기말 진행 중인 건설계약의 누적공사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누적공사수익 | 누적공사원가 | 누적공사손익 |
---|---|---|---|
당기 | 549,076 | (549,076) | - |
전기 | - | - | - |
(3)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계약과 관련된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계약자산 | 계약부채 (주1) |
---|---|---|
당기말 | - | 560,173 |
전기말 | - | 553,500 |
(주1) | 재무상태표 상 전액 기타유동부채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
(4)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미청구공사와 초과청구공사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누적발생원가 | 549,076 | - |
가산:누적이익 | - | - |
누적공사수익의 합계 | 549,076 | - |
차감: 진행청구액 | (549,076) | - |
소 계 | - | - |
미청구공사 | - | - |
차감: 공사손실충당부채 | - | - |
소 계 | - | - |
초과청구공사 | - | - |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제 54 기 1분기말 2019.03.31 현재 |
제 53 기말 2018.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4 기 1분기말 |
제 53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149,026,585,334 |
135,667,697,682 |
현금및현금성자산 |
17,308,762,632 |
17,100,665,881 |
단기금융상품 |
0 |
5,000,000,000 |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96,445,768,765 |
80,483,049,075 |
재고자산 |
30,130,374,904 |
28,348,223,448 |
당기법인세자산 |
5,772,480 |
0 |
기타유동금융자산 |
570,710,194 |
138,075,559 |
기타유동자산 |
4,565,196,359 |
4,597,683,719 |
비유동자산 |
268,057,489,406 |
267,988,701,916 |
장기금융상품 |
592,011,554 |
562,011,554 |
매도가능금융자산 |
0 |
0 |
비유동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12,650,000 |
12,650,000 |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
94,140,544,078 |
94,140,544,078 |
유형자산 |
146,959,881,062 |
148,564,383,429 |
무형자산 |
7,226,599,804 |
6,738,553,705 |
사용권자산 |
1,145,243,758 |
0 |
이연법인세자산 |
17,543,153,203 |
17,543,153,203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437,405,947 |
427,405,947 |
자산총계 |
417,084,074,740 |
403,656,399,598 |
부채 |
||
유동부채 |
189,322,937,117 |
175,822,706,679 |
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
45,889,571,145 |
36,124,906,051 |
단기차입금 |
40,000,000,000 |
35,000,000,000 |
사채(유동) |
0 |
5,000,000,000 |
유동성장기부채 |
99,000,000,000 |
96,000,000,000 |
당기법인세부채 |
0 |
0 |
유동충당부채 |
1,136,909,069 |
1,136,909,069 |
기타유동금융부채 |
762,872,928 |
232,772,866 |
기타유동부채 |
2,533,583,975 |
2,328,118,693 |
비유동부채 |
57,033,296,806 |
60,478,489,393 |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비유동채무 |
2,076,788,761 |
2,045,416,469 |
사채(비유동) |
29,883,103,984 |
32,843,216,722 |
순확정급여부채 |
24,111,039,343 |
25,383,833,883 |
비유동충당부채 |
206,022,319 |
206,022,319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756,342,399 |
0 |
부채총계 |
246,356,233,923 |
236,301,196,072 |
자본 |
||
자본금 |
110,549,390,000 |
110,549,390,000 |
기타불입자본 |
56,856,375,025 |
69,721,667,997 |
이익잉여금(결손금) |
3,322,075,792 |
(12,915,854,471) |
자본총계 |
170,727,840,817 |
167,355,203,526 |
자본과부채총계 |
417,084,074,740 |
403,656,399,598 |
포괄손익계산서 |
제 54 기 1분기 2019.01.01 부터 2019.03.31 까지 |
제 53 기 1분기 2018.01.01 부터 2018.03.31 까지 |
(단위 : 원) |
제 54 기 1분기 |
제 53 기 1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수익(매출액) |
135,183,929,230 |
135,183,929,230 |
123,202,530,054 |
123,202,530,054 |
매출원가 |
114,522,955,257 |
114,522,955,257 |
107,554,670,291 |
107,554,670,291 |
매출총이익 |
20,660,973,973 |
20,660,973,973 |
15,647,859,763 |
15,647,859,763 |
판매비와관리비 |
15,684,404,524 |
15,684,404,524 |
13,029,717,757 |
13,029,717,757 |
영업이익(손실) |
4,976,569,449 |
4,976,569,449 |
2,618,142,006 |
2,618,142,006 |
금융수익 |
3,538,155,982 |
3,538,155,982 |
3,625,064,525 |
3,625,064,525 |
금융원가 |
5,203,163,840 |
5,203,163,840 |
5,432,953,422 |
5,432,953,422 |
기타이익 |
33,512,521 |
33,512,521 |
256,658,211 |
256,658,211 |
기타손실 |
22,998,320 |
22,998,320 |
4,356,573 |
4,356,573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3,322,075,792 |
3,322,075,792 |
1,062,554,747 |
1,062,554,747 |
법인세비용 |
0 |
0 |
0 |
0 |
당기순이익(손실) |
3,322,075,792 |
3,322,075,792 |
1,062,554,747 |
1,062,554,747 |
기타포괄손익 |
0 |
0 |
0 |
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0 |
0 |
0 |
0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0 |
0 |
0 |
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의 법인세 |
0 |
0 |
0 |
0 |
총포괄손익 |
3,322,075,792 |
3,322,075,792 |
1,062,554,747 |
1,062,554,747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155 |
155 |
50 |
5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155 |
155 |
50 |
50 |
자본변동표 |
제 54 기 1분기 2019.01.01 부터 2019.03.31 까지 |
제 53 기 1분기 2018.01.01 부터 2018.03.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18.01.01 (기초자본) |
110,549,390,000 |
69,519,422,001 |
6,267,512,249 |
186,336,324,250 |
당기순이익(손실) |
1,062,554,747 |
1,062,554,747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0 |
|||
주식기준보상거래 |
79,781,499 |
79,781,499 |
||
결손금보전 |
0 |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0 |
79,781,499 |
1,062,554,747 |
1,142,336,246 |
2018.03.31 (기말자본) |
110,549,390,000 |
69,599,203,500 |
7,330,066,996 |
187,478,660,496 |
2019.01.01 (기초자본) |
110,549,390,000 |
69,721,667,997 |
(12,915,854,471) |
167,355,203,526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3,322,075,792 |
3,322,075,79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0 |
0 |
0 |
0 |
주식기준보상거래 |
0 |
50,561,499 |
0 |
50,561,499 |
결손금보전 |
0 |
(12,915,854,471) |
12,915,854,471 |
0 |
자본 증가(감소) 합계 |
0 |
(12,865,292,972) |
16,237,930,263 |
3,372,637,291 |
2019.03.31 (기말자본) |
110,549,390,000 |
56,856,375,025 |
3,322,075,792 |
170,727,840,817 |
현금흐름표 |
제 54 기 1분기 2019.01.01 부터 2019.03.31 까지 |
제 53 기 1분기 2018.01.01 부터 2018.03.31 까지 |
(단위 : 원) |
제 54 기 1분기 |
제 53 기 1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2,327,331,434) |
11,667,419,346 |
당기순이익(손실) |
3,322,075,792 |
1,062,554,747 |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
7,667,810,302 |
6,081,303,073 |
운전자본의 변동 |
(9,923,791,576) |
6,073,357,071 |
이자수취(영업) |
37,441,456 |
46,636,971 |
이자지급(영업) |
(3,430,867,408) |
(1,596,432,516) |
법인세납부(환급) |
0 |
0 |
배당금수취(영업) |
0 |
0 |
투자활동현금흐름 |
2,656,531,478 |
(9,885,876,329) |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0 |
0 |
유형자산의 처분 |
0 |
317,053,000 |
무형자산의 처분 |
0 |
0 |
매도가능투자주식의 취득 |
0 |
0 |
매도가능투자주식의 처분 |
0 |
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0 |
0 |
유형자산의 취득 |
(1,255,185,700) |
(9,826,394,050) |
무형자산의 취득 |
(648,282,822) |
(316,535,279) |
국고보조금의 수령 |
0 |
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0 |
0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5,000,000,000 |
0 |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
(30,000,000) |
(30,000,000)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0 |
0 |
임차보증금의 증가 |
(10,000,000) |
(30,000,000) |
임차보증금의 감소 |
0 |
0 |
단기대여금의 증가 |
(400,000,000) |
0 |
재무활동현금흐름 |
(121,103,293) |
(5,000,000,000) |
단기차입금의 증가 |
5,000,000,000 |
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5,000,000,000) |
0 |
장기차입금의 상환 |
0 |
0 |
단기사채의 증가 |
0 |
5,000,000,000 |
장기사채의 증가 |
0 |
15,000,000,000 |
단기사채의 상환 |
0 |
(15,000,000,000) |
단기사채의 상환 |
0 |
(10,000,00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0 |
0 |
유동성리스부채의 상환 |
(121,103,293) |
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208,096,751 |
(3,218,456,983)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7,100,665,881 |
15,472,704,211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7,308,762,632 |
12,254,247,228 |
5. 재무제표 주석
제54(당) 1분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03월 31일까지 제53(전) 1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03월 31일까지 |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66년 8월 20일 설립되었으며, 파워모듈, LED잉곳ㆍ웨이퍼, 태양광모듈 등의 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00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진천과 오창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1988년 7월 6일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2010년 12월 10일자 임시주주총회의 결의에 의거하여 당사의 상호를 한솔LCD 주식회사에서 한솔테크닉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설립 후 수 차례의 증자와 감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110,549,390천원, 발행한 주식수는 22,109,878주(1주당 금액: 5,000원)이며, 당기말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보유주식수(주) | 지분율(%) |
---|---|---|
한솔홀딩스㈜ | 4,430,268 | 20.04 |
자기주식 | 692,361 | 3.13 |
기 타 | 16,987,249 | 76.83 |
합 계 | 22,109,878 | 100.00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있으며, 동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방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1) 당기부터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에 따른 일반적인 영향
동 기준서는 리스이용자와 리스제공자 모두에게 리스약정의 식별 및 회계처리를 위한 포괄적인 모형을 채택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는 표시되는 각 과거 보고기간에 소급적용하는 방법(완전소급법)과 최초 적용일에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적용하는 방법(수정소급법) 중 하나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소급법을 적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에서 조정되며, 비교표시되는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라고 함)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회계처리와 유의적으로변동되지 않았습니다.
② 리스의 식별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당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변경된 리스의 정의는 주로 통제모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식별되는 자산이 고객에 의해 통제되는지 여부에 기초하여 리스계약과 용역계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다음 권리를 모두 갖는 경우에 사용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됩니다.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경제적 효익의 대부분을 얻을 권리
-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지시할 권리
당사는 동 기준서상 변경된 리스의 정의가 리스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계약의 범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
ㄱ. 운용리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재무상태표에 계상되지 않았던 운용리스의 회계처리가 변경되며 동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 최초인식시점에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 측정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
-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와 리스부채의 이자비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
- 현금지급액을 현금흐름표에서 원금(재무활동)과 이자(영업활동)로 구분하여 표시
동 기준서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를 판단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 충당부채를 인식하도록 하는 종전 규정을 대체합니다.
당사는 동 기준서에서 허용하는 바에 따라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개인 컴퓨터, 소형 사무용 가구)에 대해 리스료를 정액 기준으로 인식하는 방법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2019년 3월 31일 현재 연결실체의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사용권자산 1,145백만원과 리스부채 1,122백만원을 인식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인식하였던 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제거됩니다.
ㄴ. 금융리스
금융리스에서의 자산과 관련하여 동 기준서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의 주된 차이는 리스이용자가 리스제공자에게 제공하는 잔존가치보증의 측정에서 발생합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 요구되었던 최대보증액이 아니라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리스부채의 측정치에 포함하여 인식합니다.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유형자산에 포함되어 있는 금융리스자산을 사용권자산의 별도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할 예정입니다.
④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
동 기준서 하에서도 리스제공자는 계속적으로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나 동 기준서에서는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에서 계속 보유하는 모든 권리에 대한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 공시사항이 변경되고 확대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르면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며, 전대리스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리스자산에 따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는 기초자산에 따라 분류).
이러한 변경으로 인해 당사는 일부 전대리스 계약을 금융리스로 재분류할 예정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금융리스채권에 대해 기대신용손실충당금을 인식할 것입니다. 리스자산은 제거되고 금융리스채권이 인식될 것이며, 이러한 회계처리의 변경으로 인해 관련 수익(금융이익으로 인식)의 인식시기가 변경될 예정입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않아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연차기간부터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 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의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 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제1103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 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에 대한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상기 개정사항들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당사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 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산정함을 명확히 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동 기준서에 대한 이번 개정사항이 최초로 적용되는 회계연도 및 그 이후에 발생하는 제도의 개정, 축소 및 정산에만 전진적으로 적용됩니다. 이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 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 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수익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 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 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 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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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 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 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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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
동 해석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동 해석서를 완전소급법을 적용하거나 비교정보를 소급해서 재작성하지 않는 수정소급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당사가 피취득자의 이전소유주에 대하여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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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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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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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당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당사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인한 당사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동안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당사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을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또는적절한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였다면 적용할 기준과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당사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당사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당사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관계기업을 취득함에 따라 발생하는 영업권에 대한 당사의 회계정책은 주석 2.(2)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4)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순공정가치와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통상적이고 관습적인 거래조건만으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당사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합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5) 수익인식
당사는 다음의 주요 원천으로부터 수익을 인식합니다.
·전자부품의 판매와 LED 웨이퍼의 판매. 태양광 발전모듈의 판매
·태양광 발전설비의 건설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1) 재화의 판매 - 전자부품, LED웨이퍼, 태양광발전모듈
당사는 가전제품의 파워보드 등 전자부품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자부품 판매와 관련한 보증은 별도로 구매할 수 없으며, 보증은 관련 제품이 합의된 규격에 부합한다는 확신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당사는 기존 회계처리와 동일하게 그러한 보증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 합니다.
전자부품 등 재화판매의 경우, 재화가 고객이 요구하는 특정 위치에 운송(인도)되어 재화의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었을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재화가 인도된 후에 고객은 재화를 유통하는 방식과 가격 결정에 완전한 재량권을 보유하며, 재화를 판매할 때 주된 책임을 지고 재화와 관련한 손실이나 진부화에 대한 위험을 부담합니다. 당사는 재화가 고객에게 인도되었을 때 수취채권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표준적인 계약조건에 따르면 고객은 공급된 재화의 품질 문제로 인한 사유에 한해 반품할 권리를 보유합니다. 고객사의 철저한 입고검사 후 수익을 인식하기에 판매시점 이후 반품될 것으로 예상되는 재화는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2) 태양광발전설비의 건설
당사는 고객과의 단기계약에 따라 태양광발전설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약은 태양광발전설비의 건설이 시작되기 전에 체결됩니다. 계약조건에 따르면 이미 수행된 업무에 대해 집행가능한 지급청구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양광발전설비의 건설로 발생하는 수익은 원가기준 투입법에 따라(즉 예상원가 대비 그 때까지 수행한 업무에 대해 발생한 원가에 비례하여) 기간에 걸쳐 인식합니다.
당사는 태양광발전설비 건설의 진행율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경영진은 발생원가 범위내에서 수익을 인식하는 진행율산정 투입법을 사용하는 것이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행의무의 완료까지의 진행률을 측정하는 적절한방법이라고 보았습니다. 만약 고객으로부터 수령액이 원가 기준 투입법에 따라 그 때까지 인식한 수익을 초과하는 경우, 당사는 그 차이를 계약부채로 인식합니다. 원가기준 투입법에 따른 수익인식시점과 수령액의 차이는 언제나 1년 미만이므로 고객과의 건설계약에서 유의적인 금융요소는 없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는 고객에게 청구하기 이전에 인식한 수익은 계약자산으로 인식합니다. 기존에는 이러한 잔액을 매출채권(또는 미청구공사)의 일부로 인식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로 인하여 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6)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 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당사 회계정책(주석 2. (8) 참고)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 다.
(7) 외화환산
당사의 재무제표는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해 당사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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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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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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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없는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장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
(8) 차입원가
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정부보조금
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손익을 인식합니다.
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 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주식기준보상약정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당사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각 보고기간 말에 당사는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현금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2)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 (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3)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
내 용 연 수 |
---|---|
건물 |
20-40년 |
구축물 | 20년 |
기계장치 |
5-10년 |
차량운반구 | 5년 |
공기구비품 | 5년 |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당사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4) 무형자산의 제거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17)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1) 제품보증
제품판매에 대한 판매보증충당부채는 관련 제품의 판매일에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8)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
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1) 금융자산의 분류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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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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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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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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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
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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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고)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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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
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 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
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
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이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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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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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 |
- |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금융이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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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상기 1-3)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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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고)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금융이익-기타'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 외화환산손익
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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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 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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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
3)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
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
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 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 |
- |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 |
- |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
- |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 |
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
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3-2) 채무불이행의 정의
당사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고)
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3-4)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제1017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4)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 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19) 금융부채와 지분상품
1) 부채ㆍ자본 분류
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금융부채
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이 적용되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한 경우 |
- |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단기적 이익획득을 목적으로 최근 실제 운용하고 있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경우, 당사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 |
- |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이 아닌 파생상품 |
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할 수있습니다.
- |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 |
- |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
- |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제110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부채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재측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여 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 항목에 포함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동 평가손익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관련하여 지급된 이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가)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
(나)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7)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파생상품
당사는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 내재파생상품
파생상품이 아닌 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을 가지는 별도의 금융상품 등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합성계약의 공정가치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과 관련되어 있는 합성계약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은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타 내재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2) 위험회피회계
당사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3) 공정가치위험회피
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또는 행사되는 경우 또는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현금흐름위험회피
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현금흐름위험회피적립금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외손익'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포함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종료,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주석 2에서 기술된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과 관련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 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
재무제표를 작성을 위해 당사 회계정책의 적용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에 대해 경영진이 내린 중요한 판단은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합니다
1) 고정자산 손상
고정자산 손상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고정자산이 사용되는 현금창출단위의 사용가치에 대한 추정을 필요로 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 및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2)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
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채무는 24,111백만원
(전기말: 25,384백만원)이며, 세부사항은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15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3)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의 실현가능성
전기말까지 당사의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156,531백만원 중 123,743백만원은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당분기중 이연법인세자산은 추가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4.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내역 | 당분기말 | 전기말 |
---|---|---|---|
장기금융상품 | 당좌개설보증금 | 2,012 | 2,012 |
5.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 | 97,909,805 | - | 81,906,690 | - |
차감: 손실충당금 | (3,542,033) | - | (3,660,923) | - |
매출채권(순액) | 94,367,772 | - | 78,245,767 | - |
미수금 | 2,239,097 | - | 2,402,652 | - |
차감: 손실충당금 | (206,466) | - | (216,644) | - |
미수금(순액) | 2,032,632 | - | 2,186,008 | - |
미수수익 | 45,365 | - | 51,274 | - |
합 계 | 96,445,769 | - | 80,483,049 | - |
(2) 신용위험 및 손실충당금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채무자의 과거 채무불이행 경험 및 차입자 특유의 요인, 일반적인 경제 환경, 보고기간 말에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미래에 상황이 어떻게 변동할 것인지에 대한 평가를 포함한 요소들이 조정된 채무자의 현행 재무상태에 대한 분석을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당기 중 추정기법이나 중요한 가정의 변경은 없습니다.
당사는 채무자가 청산되거나 파산절차를 개시하는 등 청산채무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료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고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경우 매출채권을 제각하고 있습니다. 제각된 매출채권에 대해 회수활동을 진행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90일~180일 | 180일~1년 | 1년~2년 | 2년초과 | 총합계 |
---|---|---|---|---|---|
매출채권 | 16,088,349 | 12,873,880 | 2,755,555 | - | 31,717,784 |
미수금 | 1,117,372 | 350,163 | - | - | 1,467,535 |
합 계 | 17,205,721 | 13,224,043 | 2,755,555 | - | 33,185,319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90일~180일 | 180일~1년 | 1년~2년 | 2년초과 | 총합계 |
---|---|---|---|---|---|
매출채권 | 13,868,725 | 4,116,686 | 3,324,991 | - | 21,310,402 |
미수금 | 73,535 | 202,163 | 74,317 | - | 350,015 |
합 계 | 13,942,260 | 4,318,849 | 3,399,308 | - | 21,660,417 |
2)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손상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90일~180일 | 180일~1년 | 1년~2년 | 2년초과 | 총합계 |
---|---|---|---|---|---|
매출채권 | - | - | 2,202,910 | 1,339,123 | 3,542,033 |
미수금 | - | - | - | 206,466 | 206,466 |
합 계 | - | - | 2,202,910 | 1,545,589 | 3,748,499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90일~180일 | 180일~1년 | 1년~2년 | 2년초과 | 총합계 |
---|---|---|---|---|---|
매출채권 | - | - | 1,453,357 | 2,207,566 | 3,660,923 |
미수금 | - | - | - | 216,644 | 216,644 |
합 계 | - | - | 1,453,357 | 2,424,210 | 3,877,567 |
(3) 당기 및 전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손실충당금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매출채권 | 미수금 | 매출채권 | 미수금 | |
기초 잔액 | 3,660,923 | 216,644 | 2,956,727 | 216,644 |
손상차손(환입) | (118,889) | (10,178) | (27,477) | - |
기말 잔액 | 3,542,033 | 206,466 | 2,929,250 | 216,644 |
6. 재고자산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취득원가 | 평가손실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손실충당금 | 장부금액 | |
상 품 | 2,312,890 | (159,722) | 2,153,167 | 1,132,498 | (161,713) | 970,785 |
제 품 | 10,848,098 | (1,662,618) | 9,185,480 | 10,797,010 | (1,327,550) | 9,469,460 |
재공품 | 3,290,490 | (457,593) | 2,832,897 | 3,301,184 | (242,135) | 3,059,049 |
원재료 | 16,115,136 | (1,111,419) | 15,003,717 | 15,183,116 | (1,112,394) | 14,070,722 |
부재료 | 71,560 | (1,249) | 70,310 | 60,162 | (1,249) | 58,913 |
미착품 | 884,803 | - | 884,803 | 719,294 | - | 719,294 |
합 계 | 33,522,976 | (3,392,601) | 30,130,375 | 31,193,264 | (2,845,041) | 28,348,223 |
당분기 중 비용으로 인식한 재고자산 원가에는 순실현가능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액 550,526천원 이 차감되어 있고, 전기 중 비용으로 인식한 재고자산 원가에는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액 2,962천원 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7.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및 매도가능금융자산
(1) 당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전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장부금액 | 장부금액 | |
지분상품 - 비상장주식 | ||||
HMD USA LLC.(주1,2) | 1,000,000 | 16.7 | - | - |
Jazz Multimedia Inc.(주1,2) | 320,000 | 2.8 | - | - |
DS Asia Holdings Company Limited(주1,2) | 247,145 | 0.1 | - | - |
㈜벗이(주1) | 2,530 | 8.4 | 12,650 | 12,650 |
합 계 | 12,650 | 12,650 |
(주1) | 당사는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전략적 투자목적으로 보유하는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적용일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권을 적용하였습니다. |
(주2) | 투자금액의 회수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전기 이전에 취득원가 전액을 손상차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
(2) 당분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과 및 전분기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 분 기 | 전 분 기 |
---|---|---|
기초 잔액 | 12,650 | 21,850 |
취득액 | - | - |
처분액 | - | - |
기말 잔액 | 12,650 | 21,850 |
8. 종속기업투자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투자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회사명 | 소재지 | 주요영업활동 | 결산일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지분율(%) | 장부금액 | 지분율(%) | 장부금액 | ||||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 | 태국 | 전자부품제조 | 12월 31일 | 100.0 | 28,056,069 | 100.0 | 28,056,069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슬로바키아 | 전자부품제조 | 12월 31일 | 84.2 | 714,390 | 84.2 | 714,390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베트남 | 전자부품제조 | 12월 31일 | 100.0 | 64,913,242 | 100.0 | 64,913,242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아메리카 | 솔라제품판매 | 12월 31일 | 100.0 | - | 100.0 | -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중국 | 전자부품판매 | 12월 31일 | 100.0 | 456,843 | 100.0 | 456,843 |
합 계 | 94,140,544 | 94,140,544 |
(2) 당기와 전기의 종속기업투자주식의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회사명 | 당기초 | 취득 | 손상차손 | 당분기말 |
---|---|---|---|---|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 | 28,056,069 | - | - | 28,056,069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714,390 | - | - | 714,390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64,913,242 | - | - | 64,913,242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 | - | - | -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456,843 | - | - | 456,843 |
합 계 | 94,140,544 | - | - | 94,140,544 |
(전분기) | (단위: 천원) |
회사명 | 전기초 | 취득 | 손상차손 | 전분기말 |
---|---|---|---|---|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 | 28,056,069 | - | - | 28,056,069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714,390 | - | - | 714,390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64,913,242 | - | - | 64,913,242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 | - | - | -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456,843 | - | - | 456,843 |
합 계 | 94,140,544 | - | - | 94,140,544 |
(3) 종속기업의 당분기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이익 |
---|---|---|---|---|
Hansol Technics(Thailand) Co.,Ltd. | 85,415,439 | 52,052,291 | 62,564,206 | (1,392,458)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10,918,097 | 8,662,378 | 9,767,325 | 153,375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112,540,862 | 41,538,033 | 87,355,163 | 3,969,546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34,327 | 79,076 | 645,772 | (12,613)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1,677,740 | 1,694,718 | 402,564 | (123,016) |
(4) 종속기업의 당분기 요약 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Hansol Technics (Thailand) Co.,Ltd.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539,969) | 1,790,650 | 6,918,801 | (230,849) | 217,695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783,558) | - | (274,191) | - | (14,304)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247,402 | - | (7,538,036)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76,125) | 1,790,650 | (893,427) | (230,849) | 203,391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1,082,873 | 963,609 | 2,224,922 | 262,684 | 88,567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43,140 | (1,869) | 29,019 | 2,018 | 5,978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1,049,887 | 2,752,389 | 1,360,514 | 33,853 | 297,936 |
9. 유형자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장부가액 |
---|---|---|---|---|
토지 | 13,608,824 | - | - | 13,608,824 |
건물 | 141,755,463 | (43,875,520) | (2,970,687) | 94,909,256 |
구축물 | 31,824,630 | (15,371,021) | (11,959,096) | 4,494,513 |
기계장치 | 156,403,717 | (78,330,124) | (49,338,482) | 28,735,111 |
차량운반구 | 206,741 | (204,225) | - | 2,516 |
공기구 및 비품 | 28,709,755 | (22,397,068) | (2,265,164) | 4,047,523 |
건설중인자산 | 1,162,139 | - | - | 1,162,139 |
합 계 | 373,671,269 | (160,177,959) | (66,533,430) | 146,959,881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장부가액 |
---|---|---|---|---|
토지 | 13,608,824 | - | - | 13,608,824 |
건물 | 141,755,463 | (43,013,694) | (2,970,687) | 95,771,082 |
구축물 | 31,824,630 | (15,259,653) | (11,959,096) | 4,605,881 |
기계장치 | 156,616,143 | (77,369,506) | (49,421,377) | 29,825,260 |
차량운반구 | 206,741 | (204,000) | - | 2,741 |
공기구 및 비품 | 28,500,316 | (21,950,214) | (2,265,164) | 4,284,938 |
건설중인자산 | 465,657 | - | - | 465,657 |
합 계 | 372,977,774 | (157,797,067) | (66,616,324) | 148,564,383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초 | 취 득 | 처 분 | 상 각 | 손 상 | 대 체 | 당분기말 |
---|---|---|---|---|---|---|---|
토지 | 13,608,824 | - | - | - | - | - | 13,608,824 |
건물 | 95,771,082 | - | - | (861,826) | - | - | 94,909,256 |
구축물 | 4,605,881 | - | - | (111,369) | - | - | 4,494,513 |
기계장치 | 29,825,261 | - | - | (1,632,094) | - | 541,944 | 28,735,111 |
차량운반구 | 2,741 | - | - | (225) | - | - | 2,516 |
공구기구 및 비품 | 4,284,937 | - | - | (446,854) | - | 209,439 | 4,047,523 |
건설중인자산 | 465,657 | 1,447,865 | - | - | - | (751,383) | 1,162,139 |
합 계 | 148,564,383 | 1,447,865 | - | (3,052,367) | - | - | 146,959,881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초 | 취 득 | 처 분 | 상 각 | 손 상 | 대 체 | 전분기말 |
---|---|---|---|---|---|---|---|
토지 | 13,682,350 | - | (28,242) | - | - | - | 13,654,108 |
건물 | 102,564,586 | - | (137,503) | (887,902) | - | - | 101,539,181 |
구축물 | 4,991,111 | - | - | (111,314) | - | 60,190 | 4,939,987 |
기계장치 | 27,027,071 | - | (3) | (1,866,355) | - | 865,441 | 26,026,155 |
차량운반구 | 3,641 | - | - | (225) | - | - | 3,416 |
공구기구 및 비품 | 4,223,357 | - | (4) | (453,306) | - | 636,393 | 4,406,439 |
건설중인자산 | 3,336,613 | 10,510,546 | - | - | - | (1,562,025) | 12,285,134 |
합 계 | 155,828,728 | 10,510,546 | (165,752) | (3,319,102) | - | - | 162,854,421 |
(3) 담보로 제공된 자산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채무를 위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차입금액 | 담보권자 |
---|---|---|---|---|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오창공장) |
54,945,609 | 71,000,000 | 30,000,000 | 한국산업은행,농협은행 |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진천공장) |
30,239,329 | 30,000,000 | 한국산업은행 | |
USD 9,500,000 |
한편, 당분기말 현재 건물 등의 화재보험 등과 관련하여 삼성화재해상보험㈜ 및 한화손해보험㈜에 가입한 보험의 부보금액 중 한국산업은행에 질권 설정된 금액은 각각 188,414,308천원 및 16,244,751천원 입니다.
9-1. 사용권 자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용권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건물 | 703,709 | - |
차량운반구 | 441,535 | - |
합 계 | 1,145,244 | - |
-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10. 무형자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영업권 | 31,972,430 | - | (31,972,430) | - | - |
고객가치 | 7,396,000 | (4,863,315) | (2,455,073) | - | 77,612 |
회원권 | 3,487,088 | - | (2,790,324) | - | 696,765 |
개발비 | 17,302,288 | (6,640,912) | (2,566,399) | (3,758,364) | 4,336,613 |
특허권 | 3,237,005 | (1,121,394) | - | - | 2,115,610 |
합 계 | 63,394,811 | (12,625,621) | (39,784,226) | (3,758,364) | 7,226,600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영업권 | 31,972,430 | - | (31,972,430) | - | - |
고객가치 | 7,396,000 | (4,858,838) | (2,455,072) | - | 82,090 |
회원권 | 3,358,170 | - | (2,770,325) | - | 587,845 |
개발비 |
16,638,260 |
(6,600,760) |
(2,566,399) |
(3,633,700) |
3,837,401 |
특허권 | 3,237,005 | (1,005,787) | - | - | 2,231,218 |
합 계 |
62,601,865 |
(12,465,385) |
(39,764,226) |
(3,633,700) |
6,738,554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 처 분 | 상 각 | 손 상 | 기 말 |
---|---|---|---|---|---|---|
영업권 | - | - | - | - | - | - |
고객가치 | 82,090 | - | - | (4,478) | - | 77,612 |
회원권 | 587,846 | 108,919 | - | - | - | 696,765 |
개발비 | 3,837,401 | 539,364 | - | (40,152) | - | 4,336,613 |
특허권 | 2,231,218 | - | - | (115,607) | - | 2,115,610 |
합 계 | 6,738,554 | 648,283 | - | (160,237) | - | 7,226,600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기 초 | 취 득 | 처 분 | 상 각 | 손 상 | 기 말 |
---|---|---|---|---|---|---|
영업권 | 8,000,000 | - | - | - | - | 8,000,000 |
고객가치 | 566,875 | - | - | (121,196) | - | 445,679 |
회원권 | 677,846 | - | - | - | - | 677,846 |
개발비 | 5,240,559 | 316,535 | - | (186,632) | - | 5,370,462 |
특허권 | 2,693,647 | - | - | (115,607) | - | 2,578,039 |
합 계 | 17,178,927 | 316,535 | - | (423,436) | - | 17,072,026 |
(3) 당분기와 전분기중 비용으로 인식한 경상연구개발비 금액은 각각 4,105,333천원과 3,591,838천원입니다.
(4) 당분기 상각비 160,237천원은 전액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되었으며, 전분기 상각비중 306,717천원은 판매관리비에 포함되었으며, 116,719천원은 제조원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11. 기타금융자산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파생상품자산 | 170,710 | - | 138,076 | - |
보증금 | - | 437,406 | - | 427,406 |
합 계 | 170,710 | 437,406 | 138,076 |
427,406 |
(2) 기타금융자산의 손상
임차보증금 중 최초적용일 이전에 취득한 금융자산으로서 최초인식시점 이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적용일에 판단하는데 과도한 원가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동 금융자산이 제거될 때까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기대신용손실을 결정할 때 과거의 채무불이행경험,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뿐만 아니라 경제전문가나 재무분석가의 보고서를 통해 금융자산의 발행자가 속한 산업의미래 전망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손실평가기간 동안의 각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의 손실금액을 추정하는데 적절한 다양한 원천의 외부 경제정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이러한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을 평가하기 위해 사용된 추정기법이나 유의적인 가정의 변경은 없습니다.
12. 기타자산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선급금 | 4,097,915 | - | 3,909,592 | - |
선급비용 | 467,281 | - | 688,092 | - |
사용권자산 | - | 1,145,244 | - | - |
합 계 | 4,565,196 | 1,145,244 | 4,597,684 | - |
13.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입채무 | 34,346,038 | - | 24,637,608 | - |
미지급금 | 6,579,767 | 2,076,789 | 5,990,383 | 2,045,416 |
미지급비용 | 4,963,766 | - | 5,496,915 | - |
합 계 | 45,889,571 | 2,076,789 | 36,124,906 | 2,045,416 |
14. 차입금 및 사채
(1)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차입금 및 사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단기차입금 | 40,000,000 | - | 35,000,000 | - |
단기사채 | - | - | 5,000,000 | - |
장기사채 | 99,000,000 | 29,883,104 | 96,000,000 | 32,843,217 |
합 계 | 139,000,000 | 29,883,104 | 136,000,000 | 32,843,217 |
(2)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차입처 | 연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일반대출 | 한국산업은행 외 | 3.75~4.30 | 40,000,000 | 35,000,000 |
(3)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단기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연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55회차(무보증,사모) | 2018년 01월 29일 | 2019년 01월 29일 | 4.20 | - | 5,000,000 |
합 계 | - | 5,000,000 |
(4)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장기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연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41회차(무보증,사모) | 2016년 09월 12일 | 2019년 09월 11일 | 4.35 | 3,000,000 | 3,000,000 |
44회차(무보증,사모) | 2017년 03월 31일 | 2020년 03월 31일 | 5.50 | 3,000,000 | 3,000,000 |
47회차(무보증,사모) | 2017년 04월 14일 | 2019년 04월 14일 | 4.80 | 10,000,000 | 10,000,000 |
49회차(무보증,사모) | 2017년 05월 18일 | 2019년 05월 18일 | 4.80 | 10,000,000 | 10,000,000 |
50회차(무보증,사모) | 2017년 06월 01일 | 2019년 06월 01일 | 4.80 | 8,000,000 | 8,000,000 |
53회차(무보증,사모) | 2018년 01월 15일 | 2019년 10월 13일 | 4.90 | 10,000,000 | 10,000,000 |
54회차(무보증,사모) | 2018년 01월 23일 | 2019년 07월 23일 | 4.50 | 5,000,000 | 5,000,000 |
56-1회차(무보증,공모) | 2018년 04월 16일 | 2019년 10월 16일 | 3.37 | 50,000,000 | 50,000,000 |
56-2회차(무보증,공모) | 2018년 04월 16일 | 2020년 04월 16일 | 3.73 | 30,000,000 | 30,000,000 |
할인차금 | (116,896) | (156,783) | |||
소 계 | 128,883,104 | 128,843,217 | |||
차감: 유동성대체 | (99,000,000) | (96,000,000) | |||
차가감 계 | 29,883,104 | 32,843,217 |
(5) 당분기말 현재 사채의 상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기 간 | 금액 |
---|---|
1년 미만 | 99,000,000 |
1년 ~ 5년 | 30,000,000 |
합 계 | 129,000,000 |
15. 퇴직급여제도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순확정급여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27,823,671 | 29,096,466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주1) | (3,712,632) | (3,712,632) |
확정급여채무에서 발생한 순부채 | 24,111,039 | 25,383,834 |
(주1) | 당분기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존의 국민연금전환금 18,962천원(전기말:18,962 천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2)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예금 | 3,067,392 | 3,067,392 |
유가증권 | 626,278 | 626,278 |
기타(국민연금전환금 등) | 18,962 | 18,962 |
합계 | 3,712,632 | 3,712,632 |
16. 충당부채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충당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계 |
유동 |
비유동 |
계 |
|
판매보증충당부채 | 1,136,909 | 206,022 | 1,342,931 | 1,136,909 | 206,022 | 1,342,931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판매보증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 분 기 |
전 분 기 |
---|---|---|
기초 잔액 | 1,342,931 | 1,522,217 |
전입액(환입액) | - | - |
사용액 | - | (15,434) |
기말 잔액 | 1,342,931 | 1,506,783 |
17. 기타금융부채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 동 |
비유동 |
유 동 |
비유동 |
|
금융보증부채(주1,2) | 102,756 | - | 102,756 | - |
파생상품부채 | 294,885 | - | 130,017 | - |
리스부채(주3) | 365,232 | 756,342 | - | - |
합 계 | 762,873 | 756,342 | 232,773 | - |
(주1) | 당사는 특수관계자인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의 차입금에 대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2) |
기말 현재 경영진은 금융보증계약의 대상이 되는 채무상품의 과거 연체경험, 채무자의 채무상태뿐만 아니라 채무자가 속한 산업전망에 대해 평가하였으며, 그 결과 금융보증부채의 최초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손실충당부채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 해당액으로 측정하였습니다. 당기 중 금융보증부채를 평가할 때 적용된 추정기법이나 중요한 가정의 변경은 없습니다. |
(주3) |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
18. 기타부채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선수금(주1) | 2,175,805 | - | 1,701,676 | - |
예수금 | 357,778 | - | 626,443 | - |
합 계 | 2,533,584 | - | 2,328,119 | - |
(주1) | 당 금액에는 계약부채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석 34 참조). |
19.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당분기말 현재 당사와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한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천원, 외화단위: USD) |
구 분 | 금융기관 | 한도금액 | 실행금액 |
---|---|---|---|
일반자금대출 | 농협은행 | 25,000,000 | - |
한국산업은행 | 40,000,000 | 30,000,000 | |
SC제일은행 | 5,000,000 | - | |
한국투자증권 | 5,000,000 | 5,000,000 | |
KEB하나은행 | 5,000,000 | 5,000,000 | |
수입신용장개설 | 한국산업은행 | USD 5,000,000 | USD 4,397,711 |
농협은행 | USD 12,000,000 | USD 4,296,630 | |
SC제일은행 | USD 2,000,000 | USD 1,244,999 |
(2)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담보 및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천원, 외화단위: USD) |
구 분 | 제 공 자 | 내 용 | 금 액 |
---|---|---|---|
지급보증 | 서울보증보험 | 인허가지급보증외 | 6,680,459 |
한국산업은행 | 수입기한부 | USD 4,397,711 | |
농협은행 | 수입기한부 | USD 4,296,630 | |
SC제일은행 | 수입기한부 | USD 1,244,999 |
(3)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타인을 위하여 제공한 담보 및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제 공 받 는 자 | 내 용 | 금 액 |
---|---|---|---|
지급보증 | 미래에코에너지㈜ | 원상복구비 예치금 보증 | 445,025 |
(4) 당기말 현재 당사는 (유)경남1호태양광발전소를 포함한 36개 회사에 대하여 태양광발전소 건설이행보증 및 하자보수 등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20. 자본금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자본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수권주식수 | 발행주식수 | 액면가액 | 당분기말 | 전기말 |
---|---|---|---|---|---|
보통주 | 100,000,000주 | 22,109,878주 | 5,000원 | 110,549,390 | 110,549,390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발행주식수 및 자본금은 변동이 없습니다.
21. 기타불입자본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식발행초과금 | 78,114,074 | 91,029,929 |
자기주식 | (27,256,348) | (27,256,348) |
감자차익 | 3,739,041 | 3,739,041 |
주식선택권 | 473,383 | 422,821 |
기타자본잉여금 | 1,786,225 | 1,786,225 |
합 계 | 56,856,375 | 69,721,668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기타불입자본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초금액 | 69,721,668 | 69,519,422 |
결손보전 | (12,915,854) | - |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인식 | 50,561 | 79,781 |
기말금액 | 56,856,375 | 69,599,204 |
22. 이익잉여금
(1)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미처분이익잉여금 | 3,322,076 | (12,915,854)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이익잉여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기초금액 | (12,915,854) | 6,267,512 |
당기순손익 | 3,322,076 | 1,062,555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법인세 효과 | - | - |
결손금보전 | 12,915,854 | - |
기말금액 | 3,322,076 | 7,330,067 |
23. 주당손익
(1) 당분기 및 전분기의 기본주당순손익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내 역 | 당 분 기 | 전 분 기 |
---|---|---|
보통주당기순이익(손실) | 3,322,075,792 | 1,062,554,74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1,417,517 | 21,417,517 |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155 | 50 |
(2) 기본주당순이익을 계산하기 위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주,일) |
구 분 | 주식수 | 가중치 | 가중평균주식수 |
---|---|---|---|
기초 및 기말(주1) | 21,417,517 | 90 | 21,417,51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1,417,517 |
(주1) | 주식수에 자기주식 692,361주는 제외되었습니다. |
(전분기) |
(단위: 주,일) |
구 분 | 주식수 | 가중치 | 가중평균주식수 |
---|---|---|---|
기초 및 기말(주1) | 21,417,517 | 90 | 21,417,517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1,417,517 |
(주1) | 주식수에 자기주식 692,361주는 제외되었습니다. |
(3) 당기 및 전기에는 잠재적 보통주식에 대한 희석효과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희석주당이익은 기본주당이익과 일치합니다.
24. 주식기준보상
(1) 회사가 부여한 주식선택권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2016년 부여분 | 2017년 부여분 | 2019년 부여분 |
---|---|---|---|
권리부여일 | 2016-03-29 | 2017-03-31 | 2019-03-26 |
권리부여주식의 총수 | 18,700 주 | 52,800 주 | 345,600 주 |
부여방법 |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
행사가격 | 19,950 원 | 16,650 원 | 7,677 원 |
가득기간 | 3년 | ||
행사기간 | 가득기간 종료후 2년간 |
(2) 주식선택권 수량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2013년 부여분 | 2015년 부여분 | 2016년 부여분 | 2017년 부여분 | 2019년 부여분 | 합 계 |
---|---|---|---|---|---|---|
당기이전부여 | 80,000 | 40,000 | 18,700 | 52,800 | - | 191,500 |
당기이전변동(취소) | (80,000) | (40,000) | - | - | - | (120,000) |
당기부여 | - | - | - | - | 345,600 | 345,600 |
당기취소 | - | - | (18,700) | (39,700) | - | (58,400) |
당분기말 | - | - | - | 13,100 | 345,600 | 358,700 |
(3) 주식선택권의 가격은 이항모형에 따라 산정되었으며, 보상원가를 산정하기 위한 제반 가정 및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2016년 부여분 | 2017년 부여분 | 2019년 부여분 |
---|---|---|---|
주가예상변동성 | 68.62% | 60.11% | 43.20% |
무위험이자율 | 1.59% | 1.84% | 1.80% |
상기 주식선택권과 관련하여 연결실체가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인식한 주식보상비용은 각각 50,561천원 및 79,781천원입니다.
25. 수익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당사의 계속영업으로부터 발생한 수익 중 영업손익으로 분류되는 수익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 분 기 |
전 분 기 |
---|---|---|
제품매출 | 57,659,711 | 56,338,789 |
상품매출 | 72,421,274 | 57,633,498 |
건설계약수익 | 4,612,576 | 8,916,950 |
용역 및 기타수익 | 490,368 | 313,293 |
합 계 | 135,183,929 | 123,202,530 |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
한시점에 인식하는 수익 | |
제품매출 | 57,659,711 |
상품매출 | 72,421,274 |
용역 및 기타수익 | 490,368 |
소 계 | 130,571,353 |
기간에 걸쳐 인식하는 수익 | |
건설계약수익 | 4,612,576 |
합 계 | 135,183,929 |
26.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발생한 비용의 성격별로 분류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계정과목 | 판매비와관리비 | 매출원가 | 합계 |
---|---|---|---|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 | - | 110,527,366 | 110,527,366 |
재고자산의 변동 | - | (8,208,823) | (8,208,823) |
종업권급여 | 6,984,244 | 5,110,335 | 12,094,579 |
복리후생비 | 802,912 | 710,122 | 1,513,034 |
지급임차료 | 31,472 | 189,244 | 220,716 |
운반비 | 2,153,321 | 11,473 | 2,164,795 |
지급수수료 | 1,814,203 | 312,736 | 2,126,940 |
감가상각비 | 746,827 | 2,305,540 | 3,052,367 |
외주가공비 | - | 202,216 | 202,216 |
기타비용 | 3,151,425 | 3,362,745 | 6,514,170 |
합 계 | 15,684,405 | 114,522,955 | 130,207,360 |
(전분기) | (단위: 천원) |
계정과목 | 판매비와관리비 | 매출원가 | 합계 |
---|---|---|---|
원재료 및 상품매입액 | - | 107,166,193 | 107,166,193 |
재고자산의 변동 | - | (12,508,777) | (12,508,777) |
종업권급여 | 5,957,797 | 5,211,967 | 11,169,764 |
복리후생비 | 709,067 | 693,155 | 1,402,222 |
지급임차료 | 81,855 | 220,035 | 301,889 |
운반비 | 1,295,584 | 11,702 | 1,307,287 |
지급수수료 | 1,821,384 | 386,894 | 2,208,278 |
감가상각비 | 712,398 | 2,606,703 | 3,319,102 |
외주가공비 | - | 280,219 | 280,219 |
기타비용 | 2,451,632 | 3,486,579 | 5,938,212 |
합 계 | 13,029,718 | 107,554,670 | 120,584,388 |
27. 판매비와관리비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급여 | 4,424,407 | 3,619,241 |
퇴직급여 | 553,819 | 417,728 |
복리후생비 | 499,442 | 429,203 |
운반비 | 2,092,679 | 1,254,461 |
지급임차료 | 17,632 | 69,255 |
지급수수료 | 1,543,887 | 1,520,218 |
경상연구개발비 | 4,105,333 | 3,591,838 |
대손상각비 | (129,067) | (27,477) |
기타 | 2,576,274 | 2,155,252 |
합 계 | 15,684,405 | 13,029,718 |
28. 기타영업외이익 및 기타영업외비용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기타영업외이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151,303 |
수입임대료 | 18,500 | 15,000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 |
잡이익 | 15,013 | 90,355 |
합 계 | 33,513 | 256,658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기타영업외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2 |
영업권손상차손 | - | -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 |
종속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 - | - |
기부금 | 650 | 1,150 |
잡손실 | 22,348 | 3,205 |
합 계 | 22,998 | 4,357 |
29. 금융이익 및 금융원가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금융이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수익-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주1) | 4,639 | 3,606 |
이자수익-기타 | 26,894 | 46,637 |
외환차익 | 541,273 | 1,359,404 |
외화환산이익 | 2,456,865 | 1,500,003 |
통화선도거래이익 | 337,775 | 521,959 |
통화선도평가이익 | 170,710 | 193,454 |
금융보증수수료 | - | - |
배당금수익 | - | - |
합 계 | 3,538,156 | 3,625,065 |
(주1) |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은 모두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입니다.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금융원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비용 | 1,748,497 | 1,743,582 |
외환차손 | 481,833 | 1,881,660 |
외화환산손실 | 2,122,314 | 916,292 |
통화선도거래손실 | 555,634 | 671,829 |
통화선도평가손실 | 294,885 | 219,590 |
합 계 | 5,203,164 | 5,432,953 |
30. 법인세비용
- 법인세 비용 인식액이 없습니다.
31. 현금흐름표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비현금비용(수익)조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법인세비용 | - | - |
이자비용 | 1,748,497 | 1,743,582 |
감가상각비 | 3,052,367 | 3,319,102 |
무형자산상각비 | 160,237 | 423,436 |
대손상각비 | (129,067) | (27,477) |
퇴직급여 | 1,904,585 | 1,190,336 |
판매보증충당부채전입 | 574,978 | 14,234 |
주식보상비용 | 50,561 | 79,781 |
종속기업투자손상차손 | - | - |
외화환산손실 | 2,122,314 | 916,292 |
통화선도평가손실 | 294,885 | 219,590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2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547,561 | 97,429 |
이자수익 | (31,533) | (50,243) |
외화환산이익 | (2,456,865) | (1,500,003) |
통화선도평가이익 | (170,710) | (193,454)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151,303)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 |
판매보증충당부채환입 | - | - |
금융보증수익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 |
배당금 수익 | - | - |
합 계 | 7,667,810 | 6,081,303 |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매출채권의 증가 | (12,817,971) | 2,834,743 |
미수금의 감소(증가) | 191,940 | (1,205,360) |
파생상품금융자산의 감소 | 138,076 | 853,496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 | -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2,329,712) | (10,304,402) |
선급금의 감소(증가) | (188,323) | (1,152,826)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220,810 | 77,396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6,832,364 | 15,985,623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393,791 | 866,801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1,189,108 | (1,831,968) |
파생상품금융부채의 감소 | (130,017) | (761,717) |
선수금의 증가 | 474,130 | (170,723) |
예수금의 감소 | (268,665) | 1,584,323 |
과제예치금의 증가 | - | - |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 - | - |
퇴직금의 지급 | (3,177,379) | (699,904)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 | - | - |
장기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31,372 | 34,721 |
임차보증금의 감소 | - | - |
전신전화가입권의 감소 | - | - |
금융보증부채(유동)의 증가 | - | - |
금융보증부채(비유동)의 감소 | - | - |
단기판매보증충당부채의 증가 | (574,978) | (29,668) |
장기판매보증충당부채의 증가 | - | - |
미수수익 | - | - |
선급법인세 | (5,772) | (7,179) |
국민연금전환금 | - | - |
사용권자산 | (1,145,244) | - |
리스부채 | 1,242,678 | - |
합 계 | (9,923,792) | 6,073,357 |
32. 특수관계자 등과의 거래
(1)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특수관계자의 명칭 |
---|---|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한솔홀딩스㈜(주1) |
종속기업 | Hansol Technics (Thailand) Co., Ltd. Hansol Technics Europe s.r.o.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Hansol Technics America LLC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개발㈜, 한솔이엠이㈜, 한솔페이퍼텍㈜, 한솔피엔에스㈜ 등 |
(주1) | 전기이전 중 한솔홀딩스㈜가 당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여 당사는 한솔홀딩스㈜의 관계기업에 편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솔홀딩스㈜의 종속회사인 한솔개발㈜, 한솔이엠이㈜, 한솔페이퍼텍㈜, 한솔피엔에스㈜ 등이 특수관계자에 포함되었습니다. |
(주2) | 기타 특수관계자에는 지분관계가 없는 한솔그룹계열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분관계가 없는 그룹계열사의 경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4호 문단 9에서 정의하는 특수관계자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4호 문단 10에서 규정하는 실질관계에 따른 특수관계자로 판단하여 특수관계자로 분류하였습니다.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 | (단위: 천원) |
구분 | 회사명 | 수익 | 비용 | ||||
---|---|---|---|---|---|---|---|
매출 | 유형자산 | 기타 | 매입 | 유형자산 | 기타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 | - | 137 | - | - | 920,812 |
종속기업 | Hansol Technics (Thailand) Co., Ltd. | 1,259,056 | - | 117,264 | 47,329,321 | - | 1,356,016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8,082,619 | - | - | - | - | - |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105,160 | - | 161,266 | - | - | - |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 | - | - | - | - | - |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555,868 | - | - | - | - | - |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홈데코 | - | - | 1,273 | - | - | - |
한솔개발㈜ | - | - | 474 | - | - | 55,403 | |
한솔로지스틱스㈜ | - | - | 1,709 | - | - | 123,264 | |
한솔이엠이㈜ | - | - | 1,249 | - | - | - | |
한솔인티큐브㈜ | - | - | 1,110 | - | - | - | |
한솔제지㈜ | - | - | 7,720 | - | - | 8,448 | |
한솔페이퍼텍㈜ | - | - | 592 | - | - | - | |
한솔피엔에스㈜ | - | - | 1,123 | - | 51,014 | 332,269 | |
(재)한솔문화재단 | - | - | - | - | - | - | |
한솔시큐어㈜ | - | - | - | - | - | - | |
합 계 | 10,002,703 | - | 293,917 | 47,329,321 | 51,014 | 2,796,211 |
(전분기) | (단위: 천원) |
구분 | 회사명 | 수익 | 비용 | ||||
---|---|---|---|---|---|---|---|
매출 | 유형자산 | 기타 | 매입 | 유형자산 | 기타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 | - | 140 | - | - | 959,766 |
종속기업 | HANSOL ELECTRONICS(THAILAND)CO.,LTD | 714,591 | - | 113,743 | 39,491,418 | - | -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 | - | - | - | - | - |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153,741 | - | 692,489 | - | - | - |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4,121,396 | - | - | - | - | - |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770,480 | - | - | - | - | - | |
기타 | ㈜한솔홈데코 | - | - | 1,304 | - | - | - |
한솔개발㈜ | 272,500 | - | 484 | - | - | 66,627 | |
한솔신텍㈜(주1) | - | - | 649 | - | - | - | |
한솔로지스틱스㈜ | - | - | 1,749 | - | - | 176,158 | |
한솔이엠이㈜ | - | - | 1,278 | - | - | - | |
한솔인티큐브㈜ | - | - | 233 | - | - | - | |
한솔제지㈜ | - | - | 7,902 | - | - | 10,471 | |
한솔페이퍼텍㈜ | - | - | 606 | - | - | - | |
한솔피엔에스㈜ | - | - | 1,149 | - | 162,460 | 371,946 | |
(재)한솔문화재단 | - | - | - | - | - | - | |
㈜테이팩스 | - | - | - | - | - | - | |
한솔시큐어㈜ | - | - | - | - | - | - | |
㈜한솔케미칼 | - | - | - | - | - | - | |
합 계 | 6,032,708 | - | 821,726 | 39,491,418 | 162,460 | 1,584,968 |
(주1) 2018년 4월 16일자로 한솔신텍은 특수관계자에서 제외되었으며, 특수관계가 해소되기 전까지의 거래내역입니다.
(3)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중요한 채권ㆍ채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분 | 회사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미수금 | 기타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 | 151 | 116,951 | - | 258,576 |
종속기업 | Hansol Technics (Thailand) Co., Ltd. | - | 508,218 | - | 9,773,857 | 1,421,028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8,477,917 | - | - | - | - |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78,805 | 355,665 | - | - | - |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161,491 | - | - | - | - |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1,620,469 | - | - | - | - |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홈데코 | - | 1,400 | - | - | - |
한솔개발㈜ | - | 521 | 230,000 | - | 32,437 | |
한솔로지스틱스㈜ | - | 1,880 | - | 4,969 | 44,872 | |
한솔이엠이㈜ | - | 1,374 | - | - | - | |
한솔인티큐브(주) | - | 251 | - | - | - | |
한솔제지㈜ | - | 8,492 | - | - | - | |
한솔페이퍼텍㈜ | - | 651 | - | - | - | |
한솔피엔에스㈜ | - | 1,235 | - | - | 279,143 | |
(재)한솔문화재단 | - | - | - | - | - | |
합 계 | 10,338,682 | 879,839 | 346,951 | 9,778,826 | 2,036,055 |
(주1) | 당사는 당분기말 현재 상기 특수관계자 채권중 종속기업인 Hansol Technics America LLC에 대한 매출채권 161,492천원에 대하여 89,448천원의 손실충당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구분 | 회사명 | 채권 | 채무 | |||
---|---|---|---|---|---|---|
매출채권 | 미수금 | 기타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
유의적 영향력 행사 기업 | 한솔홀딩스㈜ | - | 158 | 116,951 | - | 482,794 |
종속기업 | Hansol Technics (Thailand) Co., Ltd. | - | 382,880 | - | 5,704,960 | 587,156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6,028,311 | - | - | - | - |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99,299 | 104,934 | - | - | - |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554,436 | - | - | - | - |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1,180,280 | - | - | - | - | |
대규모기업집단계열회사 등 | ㈜한솔홈데코 | - | 38,622 | - | - | - |
한솔개발㈜ | - | 545 | 230,000 | - | 94 | |
한솔로지스틱스㈜ | - | 1,965 | - | 7,303 | 74,997 | |
한솔이엠이㈜ | - | 54,459 | - | - | - | |
한솔인티큐브(주) | - | 263 | - | - | - | |
한솔제지㈜ | - | 8,881 | - | - | - | |
한솔페이퍼텍㈜ | - | 681 | - | - | - | |
한솔피엔에스㈜ | - | 1,290 | - | - | 328,062 | |
(재)한솔문화재단 | - | - | - | - | 25,253 | |
합 계 | 7,862,326 | 594,678 | 346,951 | 5,712,263 | 1,498,356 |
(주1) | 당사는 전기말 현재 상기 특수관계자 채권 중 종속기업인 Hansol Technics America LLC에 대한 매출채권 554,436천원에 대하여 87,899천원의 손실충당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4) 당분기 및 전분기의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단기종업원급여 | 193,052 | 526,126 |
퇴직급여 | 27,428 | 30,663 |
주식보상비용 | 50,561 | 79,781 |
합 계 | 271,041 | 636,570 |
당사의 주요 경영진에는 등기임원인 이사(사외이사 포함) 및 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5)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특수관계자에 대한 지급보증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화단위: USD) |
구 분 | 회사명 | 금 액 | 비 고 |
---|---|---|---|
종속기업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26,000,000 | 차입금 지급보증 |
33. 금융상품의 위험
(1) 자본위험관리
당사는 부채와 자본 잔액의 최적화를 통하여 주주이익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계속기업으로서 지속될 수 있도록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전략은 전기말과 변동이 없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부채 | 246,356,234 | 236,301,196 |
자본 | 170,727,841 | 167,355,204 |
부채비율 | 144.3% | 141.2% |
(2) 금융위험관리
1) 금융위험요소
당사의 재무부문은 영업을 관리하고 국내외 금융시장의 접근을 조직하며, 각 위험의 범위와 규모를 분석한 내부위험보고서를 통하여 당사의 영업과 관련한 금융위험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들은 시장위험(통화위험, 공정가치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 포함),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현금흐름이자율위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기말 이후 당사의 금융위험관리목적과 위험관리정책의 변화는 없습니다.
2) 위험회피활동
당사의 활동은 주로 환율의 변동으로 인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당기에 외화채권과 외화부채의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계약을 금융기관과 체결하였습니다.
3) 신용위험
주석 5(매출채권및기타채권) 및 주석 11(기타금융자산)에서는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액 및 기대신용손실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된 측정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전사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 및 확정계약을 포함한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 뿐만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 파생금융상품, 은행 및 금융기관 예치금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신용한도를 초과한 건은 없었으며 당사는 거래처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중요한 손실을 예상하고 있지 않습니다.
4) 유동성위험
전기말과 비교하여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현금흐름에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유동성위험관리에 대한 궁극적인 책임은 당사의 단기 및 중장기 자금조달과 유동성관리규정을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본정책을 수립하는 이사회에 있습니다. 당사는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고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면서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 유동성 및 이자율위험 관련 내역
유동성위험이란 당사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당사의 인지도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음 표는 당사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해당 표는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표는 원금 및 이자의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약상 만기는 회사가 지급을 요구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에 근거한 것입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3개월 이하 | 3개월 ~ 1년 | 1년 ~ 3년 |
---|---|---|---|---|---|
파생금융부채: | |||||
파생상품금융부채 | 294,885 | 294,885 | 294,885 | - | - |
비파생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7,966,360 | 47,966,360 | 45,889,571 | - | 2,076,789 |
차입금 | 40,000,000 | 40,410,386 | 30,233,515 | 10,176,871 | - |
사채 | 128,883,104 | 131,794,036 | 29,087,323 | 72,654,595 | 30,052,118 |
금융보증계약 (주1) | 102,756 | 29,582,800 | 29,582,800 | - | - |
리스부채 | 1,121,575 | 1,121,575 | 76,759 | 288,474 | 756,342 |
합 계 |
218,368,679 | 251,170,042 | 135,164,853 | 83,119,939 | 32,885,249 |
(주1) |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증의 최대금액을 보증이 요구될 수 있는 가장 이른 기간에 배분하였습니다.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현금흐름 | 3개월 이하 | 3개월 ~ 1년 | 1년 ~ 3년 |
---|---|---|---|---|---|
파생금융부채: | |||||
파생상품금융부채 | 130,017 | 130,017 | 130,017 | - | - |
비파생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8,170,322 | 38,170,322 | 36,124,906 | - | 2,045,416 |
차입금 | 35,000,000 | 35,758,226 | 341,186 | 35,417,040 | - |
사채 | 134,000,000 | 138,079,544 | 6,287,855 | 98,422,868 | 33,368,821 |
금융보증계약 (주1) | 102,756 | 29,070,600 | 29,070,600 | - | - |
합 계 |
207,403,095 | 241,208,709 | 71,954,564 | 133,839,908 | 35,414,237 |
(주1) |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증의 최대금액을 보증이 요구될 수 있는 가장 이른 기간에 배분하였습니다. |
5) 외화위험관리
당사는 수출거래 등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외환위험, 특히 주로 미국 달러화, 유럽 유로화 등과 관련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인식된 자산과 부채와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각각의 기능통화에 대한 외환위험을 관리하도록 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인식된 자산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외화로 표시된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환위험에 대한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외화금융자산 | 외화금융부채 | 외화금융자산 | 외화금융부채 | |
USD | 44,777,862 | 28,664,691 | 43,794,389 | 37,514,371 |
EUR | 10,280,984 | - | 481,458 | 18,139 |
JPY | 683 | - | 689 | 4,046 |
AUD | - | - | - | - |
CNY | - | - | - | - |
합 계 | 55,059,530 | 28,664,691 | 44,276,536 | 37,536,556 |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 5% 변동시 화폐성 외화자산 및 외화부채가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5% 상승시 | 5% 하락시 | 5% 상승시 | 5% 하락시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1,319,742 | (1,319,742) | 1,103,232 | (1,103,232) |
6) 이자율위험
이자율 위험은 미래의 시장 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을 뜻하며,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차입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이자율 위험관리의 목표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순이자비용의 최소화를 추구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있습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이자율이 100bp 변동시 이자율 변동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과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연간 이자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
100bp 상승시 | 100bp 하락시 | 100bp 상승시 | 100bp 하락시 | |
이자비용 | 44,080 | (44,080) | (5,620) | 5,620 |
- 상기 금액은 연간 영향입니다.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회사는 당기말 현재 시장 상황에 근거하여 가정을 수립하고 있으며 추정현금흐름할인법과 같은 다양한 평가기법들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및 매입채무의 경우 손상차손을 차감한 장부금액을 공정가치 근사치로 보며, 공시목적으로 금융부채 공정가치는 계약상의 미래현금흐름을 유사한 금융상품에대해 회사가 적용하는 현행시장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것이 원칙인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 중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공정가치 정보를 공시하지 않은 금융자산 관련 장부금액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범주 | 내역 | 당분기말 | 전기말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벗이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2,650 | 12,650 |
(주1) | 당해 비상장주식은 소규모 비상장기업이 발행한 주식으로 공정가치 측정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를 입수하기 어렵거나 입수하였더라도 공정가치 측정치의 범위가 유의적이고다양한 추정치의 발생확률을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원가로 측정하였습니다. |
2) 회사는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분류하였습니다.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수준 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다음 표는 최초 인식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가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정도에 따라 수준 1에서 수준 3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 계 |
---|---|---|---|---|
파생상품자산 | - | 170,710 | - | 170,710 |
파생상품부채 | - | 294,885 | - | 294,885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 계 |
---|---|---|---|---|
파생상품자산 | - | 138,076 | - | 138,076 |
파생상품부채 | - | 130,017 | - | 130,017 |
당기 중 수준 1과 수준 2 간의 유의적인 이동은 없습니다.
3)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당기 중 발생한 사업환경이나 경제적 환경의 유의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4) 금융자산의 재분류
당기 중 목적이나 사용의 변경으로 인하여 재분류된 금융자산은 없습니다.
36. 건설형공사계약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수행된 회사의 주요 건설계약 잔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잔액 | 계약잔액 변경(주1) | 공사수익 인식액 | 기말잔액 |
---|---|---|---|---|
당분기 | 4,565,510 | 9,934,925 | (4,612,576) | 9,887,859 |
전분기 | 3,947,312 | 8,727,600 | (8,916,950) | 3,757,961 |
(주1) | 신규 계약액, 추가 계약액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주2) | 회사는 건설형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으므로 K-IFRS 1011호 문단32에 따라 회수가능성이 높은 발생한 계약원가의 범위 내에서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2) 당분기말 및 전기말 진행 중인 건설계약의 누적공사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누적공사수익 | 누적공사원가 | 누적공사손익 |
---|---|---|---|
당기 | 549,076 | (549,076) | - |
전기 | - | - | - |
(3)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계약과 관련된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계약자산 | 계약부채 (주1) |
---|---|---|
당기말 | - | 560,173 |
전기말 | - | 553,500 |
(주1) | 재무상태표 상 전액 기타유동부채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
(4)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미청구공사와 초과청구공사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누적발생원가 | 549,076 | - |
가산:누적이익 | - | - |
누적공사수익의 합계 | 549,076 | - |
차감: 진행청구액 | (549,076) | - |
소 계 | - | - |
미청구공사 | - | - |
차감: 공사손실충당부채 | - | - |
소 계 | - | - |
초과청구공사 | - | - |
6.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1. 대손충당금 설정현황(연결기준)
(1)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백만원 )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제54기 분기 | 매출채권 | 132,166 | 3,542 | 2.7 |
미수금 | 2,169 | 206 | 9.5 | |
합 계 | 134,335 | 3,748 | - | |
제53기 | 매출채권 | 108,184 | 3,661 | 3.4 |
미수금 | 2,159 | 217 | 10.1 | |
합 계 | 110,343 | 3,878 | - | |
제52기 | 매출채권 | 115,135 | 2,957 | 2.6 |
미수금 | 2,153 | 217 | 10.1 | |
합 계 | 117,288 | 3,173 | - |
(2) 최근 3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백만원 ) |
구 분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3,878 | 3,173 | 1,804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130 | (-)836 | (-)153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 |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142 | 880 | 87 |
③ 기타증감액 | 12 | 44 | (-)66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 | 1,541 | 1,522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3,748 | 3,878 | 3,173 |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 매출채권 연령분석 결과를 토대로 회수기일 경과 채권, 사고채권 및 과거의 경험율 대손예상액을 산정하고 대손충당금 잔액과 비교하여 양자의 차액만큼 대손충당금계정에 추가하거나 환입하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외법인에 대한 채권은 해외법인의 자본잠식 부분만큼은 회수가능성이 없다고 보아 매출채권대비 자본잠식 비율을 대손충당금 설정율로 적용함. 대손충당금을 추가할 경우에는 매출채권에 대해서는 판매관리비인 대손상각비로 처리하고 기타채권에 대해서는 영업외비용 기타의 대손상각비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입할 경우에는 영업수익 대손충당금 환입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 대손충당금 설정기준
① 부도거래선의 1년 경과 채권 100%
② 해외법인의 채권은 해외법인의 자본잠식 비율로 설정
③ 미부도거래선중 현재 거래중단이거나 3년이상 경과된 채권 100%
(4) 당분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단위 :백만원 ) |
구 분 | 6월 이하 | 6월 초과 1년 이하 |
1년 초과 3년 이하 |
3년 초과 | 계 | |
---|---|---|---|---|---|---|
금 액 |
일반 | 112,994 | 12,874 | 2,756 | - | 128,624 |
특수관계자 | - | - | - | - | - | |
계 | 112,994 | 12,874 | 2,756 | - | 128,624 | |
구성비율 | 87.85% | 10.01% | 2.14% | 0.00% | 100.00% |
2. 재고자산의 보유 및 실사내역 등(연결기준)
(1) 최근 3사업연도의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 :백만원 )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54기 분기 | 제53기 | 제52기 | 비고 |
---|---|---|---|---|---|
파워보드 | 원재료 | 22,270 | 25,954 | 14,286 | - |
재공품 | 2,338 | 1,883 | 711 | - | |
제 품 | 13,381 | 12,735 | 4,743 | - | |
상 품 | 1,091 | 774 | 1,063 | - | |
저장품 | - | - | - | - | |
미착품 | 4,544 | 5,380 | 2,755 | - | |
소 계 | 43,624 | 46,726 | 23,558 | - | |
휴대폰 | 원재료 | 1,342 | 2,294 | 2,299 | - |
재공품 | 386 | 1,320 | 473 | - | |
제 품 | 1,211 | 1,039 | 931 | - | |
상 품 | - | - | 2 | - | |
저장품 | - | - | - | - | |
미착품 | 104 | 640 | 185 | - | |
소 계 | 3,043 | 5,293 | 3,890 | - | |
기타 전자부품 | 원재료 | 6,587 | 6,444 | 5,117 | - |
재공품 | 380 | 443 | 310 | - | |
제 품 | 2,004 | 1,207 | 452 | - | |
상 품 | 205 | 53 | 686 | - | |
저장품 | - | - | - | - | |
미착품 | - | 75 | 142 | - | |
소 계 | 9,176 | 8,222 | 6,707 | - | |
솔 라 | 원재료 | 5,368 | 3,519 | 6,558 | - |
재공품 | - | - | - | - | |
제 품 | 1,199 | 1,895 | 1,938 | - | |
상 품 | - | - | 1,436 | - | |
저장품 | - | - | - | - | |
미착품 | 846 | 616 | 3,010 | - | |
소 계 | 7,413 | 6,030 | 12,942 | - | |
LED 소재 | 원재료 | 1,564 | 2,206 | 1,333 | - |
재공품 | 2,453 | 2,617 | 2,635 | - | |
제 품 | 1,748 | 1,554 | 719 | - | |
상 품 | 865 | 137 | 13 | - | |
저장품 | - | - | - | - | |
미착품 | 38 | 29 | 109 | - | |
소 계 | 6,668 | 6,543 | 4,809 | - | |
합 계 | 원재료 | 37,131 | 40,417 | 29,593 | - |
재공품 | 5,557 | 6,263 | 4,129 | - | |
제 품 | 19,543 | 18,430 | 8,783 | - | |
상 품 | 2,161 | 964 | 3,200 | - | |
저장품 | - | - | - | - | |
미착품 | 5,532 | 6,740 | 6,201 | - | |
합 계 | 69,924 | 72,814 | 51,906 | -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13.2% | 14.2% | 10.3% | -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 {(기초재고+기말재고)÷2}] |
12회 | 12회 | 17회 | - |
- 원재료에는 부재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재고실사시 전문가의 참여 또는 감사인의 입회여부
- 당사는 외부감사인의 입회하에 분기 재고자산의 실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나 자체 실사 후 보유하고 있는 재고자산의 순실현가치를 추정하여 평가손실을 인식하였습니다.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고 보유현황 및 평가]
(단위 :백만원 ) |
계정과목 | 취득원가 | 보유금액 | 당기 평가손실 | 분기말잔액 |
---|---|---|---|---|
상 품 | 2,321 | 2,321 | (160) | 2,161 |
제 품 | 21,206 | 21,206 | (1,663) | 19,543 |
재공품 | 6,015 | 6,015 | (458) | 5,557 |
원재료 | 38,171 | 38,171 | (1,111) | 37,060 |
부재료 | 72 | 72 | (1) | 71 |
미착품 | 5,532 | 5,532 | - | 5,532 |
합 계 | 73,317 | 73,317 | (3,393) | 69,924 |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연결실체는 당기말 현재 시장 상황에 근거하여 가정을 수립하고 있으며 추정현금흐름할인법과 같은 다양한 평가기법들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산정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 및 매입채무의 경우 손상차손을 차감한 장부금액을 공정가치 근사치로 보며, 공시목적으로 금융부채 공정가치는 계약상의 미래현금흐름을 유사한 금융상품에대해 연결실체가 적용하는 현행시장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 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것이 원칙인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 중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어 공정가치 정보를 공시하지 않은 금융자산 관련 장부금액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범주 | 내역 | 당분기말 | 전기말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벗이 | -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12,650 | 12,650 |
(주1) | 당해 비상장주식은 소규모 비상장기업이 발행한 주식으로 공정가치 측정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재무정보를 입수하기 어렵거나 입수하였더라도 공정가치 측정치의 범위가 유의적이고다양한 추정치의 발생확률을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원가로 측정하였습니다. |
2) 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분류하였습니다.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수준 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다음 표는 최초 인식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가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정도에 따라 수준 1에서 수준 3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당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 계 |
---|---|---|---|---|
파생상품자산 | - | 170,710 | - | 170,710 |
파생상품부채 | - | 294,885 | - | 294,885 |
(전기말) | (단위: 천원) |
구 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 계 |
---|---|---|---|---|
파생상품자산 | - | 138,076 | - | 138,076 |
파생상품부채 | - | 130,017 | - | 130,017 |
당기 중 수준 1과 수준 2 간의 유의적인 이동은 없습니다.
3)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당기 중 발생한 사업환경이나 경제적 환경의 유의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4) 금융자산의 재분류
당기 중 목적이나 사용의 변경으로 인하여 재분류된 금융자산은 없습니다.
4. 건설형공사계약
(1) 당분기 및 전분기 중 수행된 연결실체의 주요 건설계약 잔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잔액 | 계약잔액 변경(주1) | 공사수익 인식액 | 기말잔액 |
---|---|---|---|---|
당분기 | 4,565,510 | 9,934,925 | (4,612,576) | 9,887,859 |
전분기 | 3,947,312 | 8,727,600 | (8,916,950) | 3,757,961 |
(주1) | 신규 계약액, 추가 계약액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주2) | 연결실체는 건설형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으므로 K-IFRS 1011호 문단32에 따라 회수가능성이 높은 발생한 계약원가의 범위 내에서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2) 당분기말 및 전기말 진행 중인 건설계약의 누적공사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누적공사수익 | 누적공사원가 | 누적공사손익 |
---|---|---|---|
당기 | 549,076 | (549,076) | - |
전기 | - | - | - |
(3)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계약과 관련된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계약자산 | 계약부채 (주1) |
---|---|---|
당기말 | - | 560,173 |
전기말 | - | 553,500 |
(주1) | 재무상태표 상 전액 기타유동부채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
(4)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미청구공사와 초과청구공사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누적발생원가 | 549,076 | - |
가산:누적이익 | - | - |
누적공사수익의 합계 | 549,076 | - |
차감: 진행청구액 | (549,076) | - |
소 계 | - | - |
미청구공사 | - | - |
차감: 공사손실충당부채 | - | - |
소 계 | - | - |
초과청구공사 | - | - |
5. 채무증권 발행실적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 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사모 | 2016.09.12 | 3,000 | 4.35 | BBB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
2019.09.11 | 미상환 | SK증권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사모 | 2017.03.31 | 3,000 | 5.50 | - | 2020.03.31 | 미상환 | 한국투자증권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사모 | 2017.04.14 | 10,000 | 4.80 | - | 2019.04.14 | 상환 | 키움증권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사모 | 2017.05.18 | 10,000 | 4.80 | - | 2019.05.18 | 미상환 | DB금융투자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사모 | 2017.06.01 | 8,000 | 4.80 | - | 2019.06.01 | 미상환 | DB금융투자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사모 | 2018.01.15 | 10,000 | 4.90 | - | 2019.10.13 | 미상환 | 한국투자증권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사모 | 2018.01.23 | 5,000 | 4.50 | - | 2019.07.23 | 미상환 | 키움증권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사모 | 2018.01.29 | 5,000 | 4.20 | BBB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
2019.01.29 | 상환 | 키움증권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공모 | 2018.04.16 | 50,000 | 3.37 | BBB+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
2019.10.16 | 미상환 |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공모 | 2018.04.16 | 30,000 | 3.73 | BBB+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
2020.04.16 | 미상환 |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
한솔테크닉스 |
회사채 | 사모 | 2019.04.10 | 10,000 | 2.87 | BBB+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
2020.04.10 | 미상환 | 키움증권 |
합 계 | - | - | - | 144,000 | - | - | - | - | - |
6.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작성기준일 : | 2019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
채권명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액 | 사채관리 계약체결일 |
사채관리회사 |
---|---|---|---|---|---|
한솔테크닉스(주) 제56-1회 이권부 무보증사채 |
2018.04.16 | 2019.10.16 | 50,000 | 2018.04.04 | 이베스트투자증권 |
한솔테크닉스(주) 제56-2회 이권부 무보증사채 |
2018.04.16 | 2020.04.16 | 30,000 | 2018.04.04 | 이베스트투자증권 |
(이행현황기준일 : | 2019년 04월 29일 | ) |
재무비율 유지현황 | 계약내용 | 부채비율 500% 이하 유지(개별 기준) |
이행현황 | 준수 | |
담보권설정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자기자본의 300% 이하 설정 가능(개별 기준) |
이행현황 | 준수 | |
자산처분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자산총계의 60% 이하 제한(개별 기준) |
이행현황 | 준수 | |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 | 계약내용 | 최대주주 변경 제한 |
이행현황 | 준수 | |
이행상황보고서 제출현황 | 이행현황 | 2019년 04월 26일 제출완료 |
* 이행현황기준일은 이행현황 판단 시 적용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확인 및 의견표시)이 표명된 가장 최근의 재무제표의 작성기준일이며, 지배구조변경 제한현황은 공시서류작성기준일임.
- 56-1회, 56-2회 이권부 무보증 사채의 사채관리계약의 내용은 상기와 같이 동일합니다.
7.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8.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9.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80,000 | - | - | - | - | - | - | 80,000 |
사모 | 49,000 | - | - | - | - | - | - | 49,000 | |
합계 | 129,000 | - | - | - | - | - | - | 129,000 |
10.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9년 04월 18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11.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감사보고서 특기사항 |
---|---|---|---|
제54기(당분기) | 한영회계법인 | - | - |
제53기(전기) | 안진회계법인 | 적정 | - |
제52기(전전기) | 안진회계법인 | 적정 | - |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보수 | 총소요시간 |
---|---|---|---|---|
제54기(당분기) | 한영회계법인 | 반기검토,연말감사,연결감사,내부회계관리검토 | 215백만원 | - |
제53기(전기) | 안진회계법인 | 반기검토,연말감사,연결감사,내부회계관리검토 | 150백만원 | 2,191 |
제52기(전전기) | 안진회계법인 | 반기검토,연말감사,연결감사,내부회계관리검토 | 120백만원 | 1,870 |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54기(당분기) | - | - | - | - | - |
- | - | - | - | - | |
제53기(전기) | - | - | - | - | - |
- | - | - | - | - | |
제52기(전전기) | - | - | - | - | - |
- | - | - | - | - |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감사보고서 특기사항 |
---|---|---|---|
제54기(당분기) | 한영회계법인 | - | - |
제53기(전기) | 안진회계법인 | 적정 | - |
제52기(전전기) | 안진회계법인 | 적정 | - |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보수 | 총소요시간 |
---|---|---|---|---|
제54기(당분기) | 한영회계법인 | 반기검토,연말감사,연결감사,내부회계관리검토 | 215백만원 | - |
제53기(전기) | 안진회계법인 | 반기검토,연말감사,연결감사,내부회계관리검토 | 150백만원 | 2,191 |
제52기(전전기) | 안진회계법인 | 반기검토,연말감사,연결감사,내부회계관리검토 | 120백만원 | 1,870 |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54기(당분기) | - | - | - | - | - |
- | - | - | - | - | |
제53기(전기) | - | - | - | - | - |
- | - | - | - | - | |
제52기(전전기) | - | - | - | - | - |
- | - | - | - | - |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
(1) 이사회의 구성
공시서류 작성 기준일 현재 (2019년 03월 31일) 당사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1인으로 총 4인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회 의장은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가 겸직하고 있으며, 회사는 책임경영 실천을 도모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이사회를 운영하기 위하여 대표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습니다.
(2) 이사회의 권한 내용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 받은 사항, 회사경영의
기본방침 및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 사항 의결, 이사의 직무집행을 감독한다
(3) 이사후보의 인적사항에 관한 주총 전 공시여부 및 주주의 추천여부
- 이사후보의 인적사항에 관한 주총전 공시여부
: 인적사항 및 회사와의 거래내역, 최대주주와의 관계 등 공시
- 주주의 추천여부 : 해당사항 없음
나. 주요 의결사항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이사의 성명 | |||||
---|---|---|---|---|---|---|---|---|---|
이상용 (출석률: 100%) |
박현순 (출석률: 100%) |
한석주 (출석률: 100%) |
김종천 (출석률: 100%) |
맹윤재 (출석률: 100%) |
지동환 (출석률: 100%) |
||||
찬반여부 | |||||||||
1 | 2019.02.11 | - 제5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 결 | 찬 성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 제53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가 결 | 찬 성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
2 | 2019.02.25 | - 제5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가 결 | 찬 성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 제53기 정기주주총회 전자투표 시행의 건 | 가 결 | 찬 성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
- 임원 보상제도 승인의 건 | 가 결 | 찬 성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
3 | 2019.02.28 | - 제53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보고사항 추가로 재상정) |
가 결 | 찬 성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 2018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서 보고의 건 |
가 결 | 찬 성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
4 | 2019.03.11 | - 2018년 감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서 보고 |
가 결 | 찬 성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5 | 2019.03.26 | - 임시의장 선임의 건 | 가 결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찬 성 |
-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 업무위촉의 건 | 가 결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찬 성 | ||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취소의 건 | 가 결 | -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 찬 성 |
- 이상용 사내이사와 맹윤재 사외이사는 2019년 3월 26일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퇴임하고 박현순 사내이사와 지동환 사외이사가 신규선임 되었습니다.
다. 이사회내의 위원회 구성현황과 그 활동내역
- 위원회 구성이 되어있지 않음
라. 이사의 독립성
① 이사의 선임
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 후보자는 관계법령에 따른 이사로서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를 이사회에서 선정하여 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으로 확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외이사의 경우에는 관련법령 뿐 아니라 기업지배구조 선진화 관련 기관(한국기업지배구조원, ISS 등) 의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한 내부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 선임된 이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 명 | 성 명 | 추천인 | 담당업무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와의 관계 |
임기 | 연임 여부 |
연임 횟수 |
선임배경 |
---|---|---|---|---|---|---|---|---|---|
사내이사 | 박현순 | 이사회 | 대표이사 | 해당없음 | 계열회사 임원 | 2022-03-25 | - | - | 삼성전자 글로벌 제조지원팀 상무 |
사내이사 | 한석주 | 이사회 | 전자사업부장 | 계열회사 임원 | 2021-03-21 | 연임 | 1 | 삼성전자 VD事 상무 역임 | |
사내이사 | 김종천 | 이사회 | 경영지원본부장 | 계열회사 임원 | 2021-03-21 | 연임 | 1 | 한솔홈데코 지원본부장 역임 | |
사외이사 | 지동환 | 이사회 | 사외이사 | 계열회사 임원 | 2022-03-25 | - | - | 아이원파트너스 대표이사 (기업경영 전문가) |
- 상기 박현순 사내이사와 지동환 사외이사는 2019년 3월 26일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선임되었습니다
②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및 구성 현황
성 명 | 사외이사 여부 | 비 고 |
---|---|---|
※ 회사는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않음 |
③ 사외이사 현황
성 명 | 주 요 경 력 | 최대주주등과의 이해관계 | 비 고 |
---|---|---|---|
지동환 (1962.09) |
아이원파트너스 대표이사 |
없 음 | - |
④ 사외이사의 전문성
회사 내 지원조직은 사외이사가 이사회에서 전문적인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보조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개최 전에 해당 안건 내용을 검토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사외이사의 업무지원 조직 현황
: 자금팀 담당자(김재정 과장, 근속연수 7년, 담당기간 4년)가 전담하여
사외이사에 대한 업무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⑤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내역
사외이사 교육 실시여부 |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미실시 | 2019년 연간 1회이상 실시예정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1) 감사기구 관련 사항
(가) 감사위원회(감사) 설치여부, 구성방법, 독립성 등
- 당사는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고 있지 않고 상근감사 1인을 두고 있습니다.
- 감사는 상법 및 당사 정관에 의거 이사회에 참석하여 독립적으로 이사의 업무를
감독할수 있으며, 제반업무와 관련하여 관련장부 및 관계서류를 해당부서에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회사로부터 영업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으며, 적절한 방법으로 경영정보에 접근해 감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등 감사인의 독립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한 내역은 아래 당사 정관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정관 제35조 (감사의 직무)
① 감사는 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는 이사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있다.
③ 감사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서면에 적어 소집권자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있다
④ 제3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있다.
⑤ 감사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록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있다.
⑥ 감사는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청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있다.
⑦ 감사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있다.
(나) 감사위원회(감사)의 인적사항
성 명 | 주 요 경 력 | 비 고 |
---|---|---|
장득수 (1955.08) |
중앙대 대학원 법학 박사 前 공정거래위원회 규제개혁 작업단 단장 |
상근 감사 |
* 회사는 감사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지 않음
(다) 감사 교육실시 현황
교육일자 | 교육실시주체 | 주요 교육내용 |
---|---|---|
2019.04.26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 감사 및 감사위원을 위한 특별연수 - 감사 및 회계관련 핵심 법규해설 등 |
(라) 감사 지원조직 현황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감사팀 | 1 | 팀장(6년) | 내부진단 및 감사를 통해 RISK 제거와 부정방지 |
(2) 감사위원회(감사)의 주요활동내역
회 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감사의 성명 |
---|---|---|---|---|
장득수 (출석률: 100%) |
||||
찬반여부 | ||||
1 | 2019.02.11 | - 제5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53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
가 결 | 찬 성 |
2 | 2019.03.11 | - 2018년 감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서 보고 | 가 결 | 찬 성 |
- 기타 활동내용은 "1.이사회에 관한 사항"에 이사회의 주요 의결사항을 참조 바라며 감사는 해당기간 이사회에 모두 참석하여 의안이 가결 되었습니다.
(3) 준법지원 지원조직 현황
- 해당사항 없음.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 당사는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있어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는 채택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사회결의를 통해 상법에 따른 전자투표제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 제도를 활용 하기로 하였으며,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 하였습니다.
주주는 정해진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투표를 한 주주는해당주식에 대하여 그 의결권 행사를 철회하거나 변경 하지 못합니다.
- 공시대상기간중 소수주주권이 행사되지 않았습니다.
- 공시대상기간중 경영권 경쟁은 없었습니다.
Ⅵ. 주주에 관한 사항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한솔홀딩스(주) | 본인 | 보통주 | 4,430,268 | 20.04 | 4,430,268 | 20.04 | - |
한솔테크닉스(주) | 계열사 | 보통주 | 692,361 | 3.13 | 692,361 | 3.13 | - |
계 | 보통주 | 5,122,629 | 23.17 | 5,122,629 | 23.17 | - | |
우선주 | - | - | - | - | - |
주) 당사 특수관계자들의 주식매수선택권 166,400주 제외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 출자자수 (명) |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한솔홀딩스(주) | - | 이재희 | - | - | - | 조동길등 | 20.40 |
- | - | - | - | - | - |
※ 최대주주의 세부현황은 2019년 3월 21일에 공시된 한솔홀딩스(주)의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법인 또는 단체의 대표이사, 업무집행자, 최대주주의 변동내역
변동일 |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2017.01.01 | 이재희 | - | - | - | - | - |
- | - | - | - | - | - | - |
(2)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 (기준일 : 2018.12.31)
(단위 : 백만원) |
구 분 | |
---|---|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
한솔홀딩스 주식회사 |
자산총계 |
410,421 |
부채총계 |
27,223 |
자본총계 |
383,198 |
매출액 |
25,283 |
영업이익 |
11,106 |
당기순이익 |
-38,673 |
주1) 한솔홀딩스(주)의 별도재무제표 기준 금액입니다.
주2) 2019년 3월말 재무현황은 2019년 5월 14일에 공시될 한솔홀딩스(주)의 분기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한솔홀딩스 주식회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사업목적으로 영위하는 지주회사입니다. 한솔홀딩스는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순수지주회사로서 주요 수익은 한솔브랜드의 사용자로부터 수취하는 상표사용수익, 경영자문 제공을 통한 경영자문수익, 자회사 등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수익입니다. 한솔홀딩스의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은 지류 제조 판매업(한솔페이퍼텍), 지류 도소매업 및 IT 서비스(한솔피엔에스), 관광단지업(한솔개발, 한솔더리저브), 건설 및 엔지니어링(한솔이엠이) 등입니다.
※ 한솔홀딩스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의 한솔홀딩스 공시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개요
- 해당사항 없음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19년 05월 03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한솔홀딩스 | 4,430,268 | 20.04% | - |
- | - | - | - | |
우리사주조합 | 1,248 | 0.01% | - |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보유주식 | 비 고 | ||
---|---|---|---|---|---|
주주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소액주주 | 16,533 | 99.96% | 16,746,307 | 75.73% | - |
- 주식사무
정 관 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제9조의1 : ① 이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이사회는 제1항 본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있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해외증권 발행 규정에 의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외국의 합작법인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회사가 "긴급한 자금의 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회사가 "기술도입을 필요로 그 제휴회사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9. 회사가 경영상의 필요로 국내의 구조조정기금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10. 이사회의 결의로 임원, 종업원, 기술도입선, 기타 회사의 경영상 관련이 있는 자나 외국인 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법률에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를 갈음할 수 있다. ④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회사는 제1항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해야 한다.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매사업년도 종료후 3월이내 | |
주주명부폐쇄시기 | 기준일 익일 ~ 1월 31일까지 | |||
주권의 종류 | 1. 5. 10. 50. 100. 500. 1,000. 10,000주권 | |||
명의개서대리인 | 한국증권예탁결제원(02-3774-3524) | |||
주주의 특전 | 없 음 |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 (www.hansoltechnics.com) |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법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 등록합니다. 관련 사항은 2019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변경의 건으로 상정되어 가결되었습니다.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임원 현황
(기준일 : | 2019년 03월 31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박현순 | 남 | 1961.06 | 대표이사 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회사업무 총괄 |
삼성전자 글로벌 제조지원팀 상무 |
- | - | 계열회사 임원 | 6년 | 2022.03.25 |
한석주 | 남 | 1965.09 | 부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전자 사업부장 |
삼성전자 VD事 상무 |
- | - | 계열회사 임원 | 4년 | 2021.03.21 |
김종천 | 남 | 1961.04 | 부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경영지원 본부장 |
한솔홈데코 지원본부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4년 | 2021.03.21 |
지동환 | 남 | 1962.09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現 아이원파트너스 대표이사 네이티스그룹 사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 | 2022.03.25 |
장득수 | 남 | 1955.08 | 감사 | 등기임원 | 상근 | 내부감사 | 공정위 규제개혁 작업단 단장 |
- | - | 계열회사 임원 | 1년 | 2021.03.21 |
조동길 | 남 | 1955.11 | 회장 | 미등기임원 | 상근 | 한솔그룹 회장 |
現 한솔홀딩스 회장 | - | - | 임원 | 5년 | - |
노형문 | 남 | 1963.01 | 부사장 | 미등기임원 | 상근 | 신규사업 본부장 |
삼성전자 무선事 상무 |
- | - | - | 3년 | - |
유경준 | 남 | 1968.08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베트남법인 지원담당 임원 |
한솔테크닉스 유럽법인장 |
- | - | - | 12년 | - |
박인래 | 남 | 1969.02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전략혁신 담당 |
한솔그룹 경영기획실 부장 |
- | - | - | 6년 | - |
박철진 | 남 | 1970.01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전자 연구소장 |
삼성전자 개발팀 책임, 알앤디세미콘 이사 |
- | - | - | 6년 | - |
오승욱 | 남 | 1968.11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임사담당 | 한솔홀딩스 인사팀 부장 | - | - | - | 2년 | - |
- 2019.03.26일자로 이상용 대표이사에서 박현순 대표이사로 변경 되었습니다.(제53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의결)
- 2019.03.26일자로 맹유재 사외이사가 퇴임하고 지동환 사외이사가 신규선임 되었습니다.(제53기 정기주주총회 의결)
직원 현황
(기준일 : | 2019년 03월 31일 | ) | (단위 : 천원)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사무직 | 남 | 363 | - | 6 | - | 369 | 9.5 | 6,889,313 | 18,670 | - |
사무직 | 여 | 41 | - | 2 | - | 43 | 8.3 | 503,874 | 11,718 | - |
생산직 | 남 | 143 | - | 43 | - | 186 | 6.7 | 2,152,837 | 11,574 | - |
생산직 | 여 | 119 | - | 13 | - | 132 | 11.1 | 1,595,736 | 12,089 | - |
합 계 | 666 | - | 64 | - | 730 | - | 11,141,760 | - | - |
- 상기 직원 현황은 본사기준 내역입니다.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 2019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미등기임원 | 6 | 604 | 101 | -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등기이사 | 4 | 2,500 | - |
감사 | 1 | 50 | - |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백만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5 | 382 | 76 | - |
2-2. 유형별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3 | 364 | 121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1 | 9 | 9 | - |
감사위원회 위원 | - | - | - | - |
감사 | 1 | 9 | 9 | - |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 5억원 이상 보수지급 없음.
2. 산정기준 및 방법
- 해당사항 없음.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 해당사항 없음.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표1>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 비고 |
---|---|---|---|
등기이사 | 2 | 31,935 | - |
사외이사 | - | - |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 - | - | - |
계 | 2 | 31,935 | - |
- 2019년 03월 31일 기준이며, 공정가치 측정방법은 재무제표 주석의 주식기준보상 참조.
<표2>
(기준일 : | 2019년 03월 31일 | ) | (단위 : 원, 주) |
부여 받은자 |
관 계 | 부여일 | 부여방법 | 주식의 종류 |
변동수량 | 미행사 수량 |
행사기간 | 행사 가격 |
||
---|---|---|---|---|---|---|---|---|---|---|
부여 | 행사 | 취소 | ||||||||
이상용 | - | 2016.03.30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10,400 | - | 10,400 | - | 19.03.30~21.03.29 | 19,950 |
박현순 | 등기임원 | 2016.03.30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8,300 | - | 8,300 | - | 19.03.30~21.03.29 | 19,950 |
이상용 | - | 2017.03.31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19,600 | - | 19,600 | - | 20.03.31~22.03.30 | 16,550 |
박현순 | 등기임원 | 2017.03.31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3,700 | - | 3,700 | - | 20.03.31~22.03.30 | 16,550 |
노형문 | 미등기임원 | 2017.03.31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13,100 | - | - | 13,100 | 20.03.31~22.03.30 | 16,550 |
조현정 | - | 2017.03.31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8,200 | - | 8,200 | - | 20.03.31~22.03.30 | 16,550 |
이경렬 | - | 2017.03.31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8,200 | - | 8,200 | - | 20.03.31~22.03.30 | 16,550 |
박현순 | 등기임원 | 2019.03.26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64,000 | - | - | 64,000 | 22.03.26~24.03.26 |
7,677 |
한석주 | 등기임원 | 2019.03.26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51,200 | - | - | 51,200 | 22.03.26~24.03.26 |
7,677 |
김종천 | 등기임원 | 2019.03.26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51,200 | - | - | 51,200 | 22.03.26~24.03.26 |
7,677 |
노형문 | 미등기임원 | 2019.03.26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51,200 | - | - | 51,200 | 22.03.26~24.03.26 |
7,677 |
유경준 | 미등기임원 | 2019.03.26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32,000 | - | - | 32,000 | 22.03.26~24.03.26 |
7,677 |
박인래 | 미등기임원 | 2019.03.26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32,000 | - | - | 32,000 | 22.03.26~24.03.26 |
7,677 |
박철진 | 미등기임원 | 2019.03.26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32,000 | - | - | 32,000 | 22.03.26~24.03.26 |
7,677 |
오승욱 | 미등기임원 | 2019.03.26 | 신주교부,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
보통주 | 32,000 | - | - | 32,000 | 22.03.26~24.03.26 |
7,677 |
Ⅷ.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가. 기업집단의 명칭
당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상 한솔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한솔그룹에는 당사를 포함한 국내 16개의 계열회사와 해외
45개의 계열회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그 상세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 2019년 03월 31일 | ) |
구분 | 회 사 명 | 업 종 | 상장여부 | 비 고 (국내 : 법인등록번호, 해외 : 국가) |
---|---|---|---|---|
국내 | 한솔홀딩스㈜ | 비금융지주회사 | 유가시장 | 110111-0017867 |
한솔제지㈜ | 펄프, 종이 및 판지제조업 | 유가시장 | 110111-5604700 | |
한솔페이퍼텍㈜ | 펄프, 종이 및 판지제조업 | 비상장 | 204311-0008603 | |
㈜한솔홈데코 | 목재 및 나무제품제조업 | 유가시장 | 110111-0825624 | |
한솔테크닉스㈜ | 전자제품제조업 | 유가시장 | 110111-0004682 | |
한솔개발㈜ | 관광단지업 | 비상장 | 141211-0005540 | |
한솔더리저브㈜ | 숙박업,운동설비 운영업 | 비상장 | 141211-0051816 | |
한솔로지스틱스㈜ | 육상운수 유지서비스업 | 유가시장 | 110111-0150659 | |
한솔이엠이㈜ | 제지 및 환경관련 서비스,건설 | 비상장 | 160111-0123185 | |
문경에스코㈜ | 생활폐기물 처리업 | 비상장 | 131311-0079553 | |
한솔피엔에스㈜ | 정보시스템사업, 기타 전문도매업 | 유가시장 | 110111-0175970 | |
한솔인티큐브㈜ | 정보시스템사업 | 코스닥 | 110111-2915605 | |
한솔시큐어㈜ | 소프트웨어개발,IC카드 단말기 | 코스닥 | 135011-0106150 | |
㈜한솔케미칼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유가시장 | 110111-0270895 | |
㈜한솔씨앤피 | 휴대폰UV코팅재등 | 코스닥 | 124411-0043349 | |
㈜테이팩스 | 테이프의 제조 및 판매 | 유가시장 | 120111-0095499 | |
해외 | Hansol America, Inc. | 펄프, 지류 판매업 | 비상장 | 미국 |
Hansol Denmark ApS | 투자목적회사 | 비상장 | 덴마크 | |
Schades A/S | 지주회사 | 비상장 | 덴마크 | |
Schades Ltd.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영국 | |
heipa technische Papiere GmbH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독일 | |
Schades Nordic A/S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덴마크 | |
Schades Sweden AB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스웨덴 | |
Schades Benelux N.V. - S.A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벨기에 | |
Schades Holding SAS | 지주회사 | 비상장 | 프랑스 | |
Schades SNC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프랑스 | |
Prontro A.G.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스위스 | |
Telrol B.V. | 지류판매업 | 비상장 | 네덜란드 | |
Kolibri Label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Biolable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Peha Label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Telrol Service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Kolibri Service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Sentega Label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Sentega Services B.V. | 라벨지 인쇄 및 컨버팅 | 비상장 | 네덜란드 | |
Hansol Europe B.V. | 지류가공 및 유통업 | 비상장 | 네덜란드 | |
R+S Group GmbH | 지류가공 및 유통업 | 비상장 | 독일 | |
Hansol New Zealand | 조림 및 나무제품 제조 및 판매 | 비상장 | 뉴질랜드 | |
Hansol Technics Thailand | 전자제품제조업 | 비상장 | 태국 |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전자제품제조업 | 비상장 | 슬로바키아 |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전자부품제조업 | 비상장 | 베트남 |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무역업 | 비상장 | 미국 | |
Hansol Precision Materials(kunshan) Co., Ltd | 무역업 | 비상장 | 중국 | |
HANSOL LOGISTICS MALAYSIA SDN.BH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말레이시아 | |
HANSOL LOGISTICS VINA CO. 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베트남 | |
Hansol Logistics USA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미국 | |
HANSOL LOGISTICS (SHAGHAI) Co.,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상해 | |
HANSOL LOGISTICS (HONG KONG) CO. 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홍콩 | |
Hansol Logistics Guangzhou Co.,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중국 | |
HANSOL LOGISTICS (TIANJIN) Co.,Lt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천진 | |
Hansol Gold Point LLC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미국 | |
Hansol Logistics India Private Limited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인도 | |
Hansol Logistics Hungary Kft. | 물류 서비스업 | 비상장 | 헝가리 | |
Hansol KNM Greentech Sdn. Bhd. | 건설업 | 비상장 | 말레이시아 | |
HANSOL EME (MALAYSIA) SDN. BHD. | 건설업 | 비상장 | 말레이시아 | |
Hansol Electronic Materials (Xi'an) Co.,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중국서안 | |
Tianjin C&P Chemical Co.,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중국천진 | |
Hansol CNP Vina Co.,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베트남 | |
Hansol CNP India Pvt. 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인도 | |
TAPEX TECHNOLOGY (SHENZHEN)CO., LT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중국 | |
TAPEX ELECTRONIC SOLUTIONS (M) SDN. BHD | 화합물 및 화학제품제조업 | 비상장 | 말레이시아 |
나. 계열회사 간 상호 지분 관계
(기준일 : | 2019년 03월 31일 | ) | (단위 : 주) |
지배회사 | 관계회사 | 소유주식 | 지분율 | 관계회사 | 소유주식 | 지분율 |
---|---|---|---|---|---|---|
한솔홀딩스 | 한솔제지 | 7,257,728 | 30.49% | |||
한솔페이퍼텍 | 6,578,060 | 99.94% | ||||
한솔홈데코 | 18,791,235 | 23.32% | ||||
한솔테크닉스 | 4,430,268 | 20.04% | ||||
한솔개발 | 17,590,749 | 91.43% | 한솔더리저브 | 4,800,000 | 100.00% | |
한솔로지스틱스 | 5,871,242 | 21.37% | ||||
한솔이엠이 | 5,841,391 | 98.30% | 문경에스코 | 570,000 | 98.79% | |
한솔피엔에스 | 9,440,335 | 46.07% | ||||
한솔인티큐브 | 3,082,877 | 22.21% | 한솔시큐어 | 2,002,237 | 27.18% | |
한솔케미칼 | 한솔홀딩스 | 1,774,488 | 3.83% | |||
한솔개발 | 163,810 | 0.85% | ||||
한솔씨앤피 | 2,000,000 | 50.08% | ||||
테이팩스 | 2,141,300 | 45.39% |
다.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 2019년 03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천주, %) |
법인명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Hansol Technics (Thailand) Co.,Ltd. |
1995.04.10 | 해외 투자 |
9,456 | 2,038 | 100 | 28,056 | - | - | - | 2,038 | 100 | 28,056 | 85,415 | -1,392 |
Hansol Technics Europe s.r.o. |
2007.04.06 | 해외 투자 |
1,883 | - | 84 | 714 | - | - | - | - | 84 | 714 | 10,918 | 153 |
Hansol Electronics Vietnam Co.,Ltd |
2013.06.07 | 해외 투자 |
1,665 | - | 100 | 64,914 | - | - | - | - | 100 | 64,914 | 112,541 | 3,970 |
Hansol Technics America LLC |
2016.01.08 | 해외 투자 |
57 | - | 100 | - | - | - | - | - | 100 | - | 34 | -13 |
Hansol Precision Materials (KunShan) Co.,Ltd |
2017.01.05 | 해외 투자 |
457 | - | 100 | 457 | - | - | - | - | 100 | 457 | 1,678 | -123 |
합 계 | - | - | 94,141 | - | - | - | - | - | 94,141 | - | - |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은 2019년 03월 31일 기준입니다.
Ⅸ.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용
가. 가지급금 및 대여금(유가증권 대여 포함)내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나. 담보제공 내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다. 채무보증 내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라. 출자 및 출자지분 처분내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마. 유가증권 매수 또는 매도 내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사. 영업 양수ㆍ도 내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아. 자산양수ㆍ도 내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자. 장기공급계약 등의 내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2. 주주(최대주주 등 제외)ㆍ임원ㆍ직원 및 기타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 해당 사항 없습니다.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의 진행, 변경상황 및 주주총회 현황
가. 공시사항의 진행 및 변경사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나.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 안 건 | 결의내용 | 비 고 |
---|---|---|---|
제53기 주주총회 (2019.03.26) |
제1호 의안 : 제53기 재무제표(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1. 원안대로 승인 2. 원안대로 승인 3.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선임 4. 이사보수한도액 25억 승인 5. 감사보수한도액 5천만 승인 6. 원안대로 승인 |
- |
제52기 주주총회 (2018.03.22) |
제1호 의안 : 제52기 재무제표(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1. 원안대로 승인 2. 원안대로 승인 3. 사내이사 2명 선임 4. 감사 1명 선임 5. 이사보수한도액 25억 승인 6. 감사보수한도액 5천만 승인 |
- |
제51기 주주총회 (2017.03.31) |
제1호 의안 : 제51기 재무제표(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5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1. 원안대로 승인 2. 원안대로 승인 3. 이사보수한도액 25억 승인 4. 감사보수한도액 5천만 승인 5. 원안대로 승인 |
- |
2. 우발채무 등 (연결기준)
가. 중요한 소송사건
- 해당 사항 없습니다.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 2019년 03월 31일) | (단위 : 매, 천원)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은 행 | - | -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 | - |
법 인 | - | - | - |
기타(개인) | - | - | - |
다. 채무인수약정 현황
- 해당 사항 없습니다.
라. 그밖의 우발채무 등
- 우발채무에 관한 사항은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3. 연결재무제표 주석" 기재
사항을 참조바랍니다.
마.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의 발행
- 해당 사항 없습니다.
3. 제재현황 등 그 밖의 사항
- 해당 사항 없습니다.
4. 신용보강 제공 현황
(단위 : 천원) |
발행회사 (SPC) |
증권종류 | PF 사업장 구분 |
발행일자 | 발행금액 | 미상환 잔액 |
신용보강 유형 |
조기상환 조항 |
---|---|---|---|---|---|---|---|
- | - | - | - | - | - | - | - |
5-1. 장래매출채권 유동화 현황
(단위 : 천원) |
발행회사 (SPC) |
기초자산 | 증권종류 | 발행일자 | 발행금액 | 미상환잔액 |
---|---|---|---|---|---|
- | - | - | - | - | - |
5-2. 장래매출채권 유동화채무 비중
(단위 : 천원) |
당기말 | 전기말 | 증감 | |||
---|---|---|---|---|---|
금액(A) | (비중,%) | 금액(B) | (비중,%) | (A-B) | |
유동화채무 | - | - | - | - | - |
총차입금 | - | - | - | - | - |
매출액 | - | - | - | - | - |
매출채권 | - | - | - | - | - |
6. 단기매매차익 발생 및 환수현황
<표1>
단기매매차익 발생 및 환수현황 |
(대상기간 : 2019.01.01. ~ 2019.03.31.) |
(단위 : 건, 원) |
증권선물위원회(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통보받은 단기매매차익 현황 |
단기매매차익 환수 현황 |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
|
---|---|---|---|
건수 | - | - | - |
총액 | - | - | - |
<표2>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
(대상기간 : 2019.01.01. ~ 2019.03.31.) |
(단위 : 천원) |
차익취득자와 회사의 관계 |
단기매매 차익 발생사실 통보일 |
단기매매 차익 통보금액 |
환수금액 | 미환수 금액 |
반환청구여부 | 반환청구 조치계획 |
제척기간 | 공시여부 | |
---|---|---|---|---|---|---|---|---|---|
차익 취득시 |
작성일 현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합 계 ( | - | 건) | - | - | - |
※ 해당 법인의 주주(주권 외의 지분증권이나 증권예탁증권을 소유한 자를 포함)는 그 법인으로 하여금 단기매매차익을 얻은 자에게 단기매매차익의 반환청구를 하도록 요구할 수 있으며, 그 법인이 요구를 받은 날부터 2개월 이내에 그 청구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주주는 그 법인을 대위(代位)하여 청구할 수 있다(자본시장법시행령 제197조)
7.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 해당사항 없음
8.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 해당사항 없음
9.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 해당사항 없음
10. 합병등 전후의 재무사항 비교표
- 해당사항 없음
11. 보호예수 현황
- 해당사항 없음
12. 녹색경영에 관한 사항
1)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2019.01.01 ~ 2019.03.31)
당기 온실가스 배출량(tCO2-eq) | 당기 에너지 사용량(TJ) |
---|---|
6,177 | 127 |
2) 녹색기술 인증
당사는 "저탄소녹색성장 기본법" 제32조 및 "녹색인증제 운영요령" 제27조에
의거하여 녹색기술을 인증받은바 있습니다.
인증받은 기술은 "고휘도 LED사파이어웨이퍼 제조기술"을 통해 친환경
LED 소재를 개발하는 기술이며, 최초인증은 2010년 12월 2일 입니다.
13.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 당사는 운영자금확보의 목적으로 2019년 4월 19일, 2019년 5월 7일 이사회결의에 의거하여 유상증자 결정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통해 공시한 당사의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 결정) 및 증권신고서(지분증권)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당사는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 제1조제2절2항에 따른 전문가의 확인 항목에
대한 사항이 없으므로 본 항목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당사는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 제1조제2절3항에 따른 전문가의 이해관계 항목에
대한 사항이 없으므로 본 항목을 기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