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자 설 명 서
2019년 04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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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행 회 사 명 ) 흥아해운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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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의 종목과 발행증권수 ) 흥아해운(주) 제1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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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집 또는 매 출 총 액 ) 금 이백억원(\20,0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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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 |
2019년 04월 11일 |
2. 모집가액 : |
금 이백억원(\20,000,000,000) |
3. 청약기간 : |
2019년 04월 15일 ~ 2019년 04월 16일 |
4. 납입기일 : |
2019년 04월 18일 |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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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증권신고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해당사항 없음 |
다. 투자설명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흥아해운(주) → 서울시 송파구 새말로5길 21 |
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 |
해당사항 없음 |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대 표 주 관 회 사 명 ) 해당사항 없음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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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확인서명_투자설명서 |
【 본 문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 내 용 |
---|---|
사업위험 |
[가. 해운업 전반의 업황 부진에 따른 위험] [나. 세계 경기 변동으로 인한 해운업 업황 위험] [다. 컨테이너선 사업부문 관련 운임 변동 위험] [라. 아시아 역내 항로 경쟁 심화에 따른 위험] [마.선박 공급의 비탄력성으로 인한 위험] [바.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 관련 위험] [사. 유가 변동 위험] [아. 환율 변동 위험] [자. 금리 변동 위험] [차. 해운사 간 동맹 결성 및 M&A 진행에 따른 위험] [카. 해운업 정책 관련 위험] [타.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위험] [파. 해운업 업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따른 위험] |
회사위험 |
[가. 매출 및 성장성 저하 관련 위험] [나.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 [다. 매출 안정성 및 매출채권 회수 관련 위험]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은 정기선 서비스로 매출처가 매우 다변화되어 있으며, 2018년 3분기 기준 상위 5개 매출처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3.4%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은 매출처 다변화로 거래처의 신용위험 집중도는 제한적이지만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 없이 정기선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은 취약한 편입니다. 케미컬탱커선 운송사업은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을 통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위 5개 매출처들의 매출 비중은 2018년 23.7%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매출처 다변화 수준은 컨테이너선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탱커선 매출처는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에 편중되어 있어 소수 고객사의 영업현황이 당사의 매출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석유화학이라는 단일 업종 시황 변동성에 매출이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각 사업부문의 거래처들로부터의 매출채권 회수에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고 연체 채권이 존재하지만 상당 부분은 정산시점 지연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에 기인하여 채권 미회수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향후 매출채권의 대금 회수 지연 또는 실패가 당사에 재무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라. 기타채권(미수금 및 대여금) 회수 관련 위험] [마.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바. 유형자산 및 대규모 CAPEX 관련 위험] [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아. 계속기업 불확실성에 관한 위험] [자.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관련 위험] [차. 소송 등 우발손실/채무 관련 위험] [카.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위험] |
기타 투자위험 |
[가. 사채관리계약의 미체결 및 기한의 이익 상실 부재와 관련한 사항] [라. 원리금 상환에 관한 사항] [마. 공사채등록법에 의거한 등록 절차] [바. 공모일정 변경 및 증권신고서 정정에 관한 사항] [사. 신고서의 효력 발생에 관한 사항] [아.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 ①] [자.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 ②] [차. 본 건 전환청구에 따른 주가 희석화 관련 사항] [카. 전환청구에 따른 지분 희석화 관련 사항] [타. 전환권 행사에 관한 사항] [파.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주가 관련 사항] [하. 전자공시 관련 사항]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 18 | (단위 : 원, 주) |
채무증권 명칭 | 무보증전환사채 | 모집(매출)방법 | 공모 |
권면총액 | 20,000,000,000 | 모집(매출)총액 | 20,000,000,000 |
발행가액 | 20,000,000,000 | 권면이자율 | 0.000% |
발행수익률 | 2.000 | 상환기일 | 2022년 04월 18일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신한은행 양재역금융센터 | (사채)관리회사 | - |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
-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 | - | - | - | - | - | -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19년 04월 15일 ~ 2019년 04월 16일 | 2019년 04월 18일 | 2019년 04월 15일 | 2019년 04월 17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 |
---|---|
구 분 | 금 액 |
운영자금 | 20,000,000,000 |
발행제비용 | 87,720,000 |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
사용 지역 |
사용 국가 |
원화 교환 예정 여부 |
인수기관명 |
---|---|---|---|---|---|
- | - | - |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
보증기관 | -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
행사대상증권 | 흥아해운(주) 기명식 보통주 |
보증금액 | - | 권리행사비율 | 100.00 | ||
담보 제공의 경우 |
담보의 종류 | - | 권리행사가격 | 500 | |
담보금액 | - | 권리행사기간 | 2019년 05월 18일 ~ 2022년 03월 18일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 발행결정)-2019.04.11 |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
기초자산 | 옵션종류 | 만기일 |
N | - | - | - |
【기 타】 |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 18 | (단위 : 원, 주) |
채무증권 명칭 | 무보증전환사채 | 모집(매출)방법 | 공모 |
권면총액 | 20,000,000,000 | 모집(매출)총액 | 20,000,000,000 |
발행가액 | 20,000,000,000 | 권면이자율 | 0.000% |
발행수익률 | 2.000% | 상환기일 | 2022년 04월 18일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신한은행 양재역금융센터 | (사채)관리회사 | - |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
B+(한국기업평가(주)) / B(NICE신용평가(주))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 | - | - | - | - | - | -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2019년 04월 15일 ~ 2019년 04월 16일 | 2019년 04월 18일 | 2019년 04월 15일 | 2019년 04월 17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 |
---|---|
구 분 | 금 액 |
운영자금 | 20,000,000,000 |
발행제비용 | 87,720,000 |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
사용 지역 |
사용 국가 |
원화 교환 예정 여부 |
인수기관명 |
---|---|---|---|---|---|
- | - | - |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
보증기관 | -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
행사대상증권 | 흥아해운(주) 기명식 보통주 |
보증금액 | - | 권리행사비율 | 100.00 | ||
담보 제공의 경우 |
담보의 종류 | - | 권리행사가격 | 500 | |
담보금액 | - | 권리행사기간 | 2019년 05월 18일 ~ 2022년 03월 18일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 발행결정)-2019.04.11 |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
기초자산 | 옵션종류 | 만기일 |
N | - | - | - |
【기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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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가. 공모의 개요
[회 차: 18] | (단위: 원) |
항 목 | 내 용 | |
---|---|---|
사채의 명칭 | 제18회 무보증 전환사채 | |
구 분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 |
권 면 총 액 | 20,000,000,000 | |
할 인 율(%) | - | |
발행수익률(%) | 2.00 ("만기보장수익률")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 각 사채권면금액의 100.00%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20,000,000,000 | |
각 사채의 금액 |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등록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등록필증으로 갈음합니다. | |
이자율 | 연리이자율(%) | 0.00 ("표면이율") |
변동금리부 사채이자율 |
- |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본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로 만기 이전에 별도의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
이자지급 기한 | - | |
신용평가 등급 |
평가회사명 | 한국기업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
평가일자 | 2019년 3월 29일/ 2019년 3월 29일 | |
평가결과등급 | B+(안정적) / B(부정적) | |
대표주관회사 | - | |
상환 방법 및 기한 |
상 환 방 법 |
|
상 환 기 한 | 2022년 04월 18일 | |
권리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지분증권의 종류 및 내용 |
흥아해운(주) 기명식 보통주 | |
전환가액, 전환비율, 전환기간 등 전환의 조건 요약 |
1)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2)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3)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나. 전환청구로 인하여 발행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인 200억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전환청구시 소수점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로 인해 발행되는 주식의 총합계액은 본사채의 발행금액인 200억원에 미달될 수 있습니다.)
(가) 본 사채권을 소유한 자가 전환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아래 (i) 또는 (ii)의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i)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ii)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전환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전환가액"의 조정일은 (i)의 경우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의 발행일로 하며, (ii)의 경우 해당 증권의 발행일로 합니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에 의하여 전환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전에 전환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전환되었더라면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후에 사채권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가 전환주식수가 되도록 전환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의 기준일로 합니다. (다) 상기의 제(가) 및 제(나)에 의한 "전환가액" 조정과 별도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23조 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을 하기로 합니다.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1개월 후 그리고 그 후 매 1개월마다 "전환가액"을 조정하되, 해당 '전환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이 직전 "전환가액"보다 낮은 경우, 그 낮은 가격으로 "전환가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본목에 따른 "전환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발행 시 "전환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전환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합니다. (라) 조정된 "전환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그 보통주의 액면가를 "전환가액"으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전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보통주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 수 없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전환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전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보통주의 발행가액의 총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습니다. (마) 위 각목의 산식에 의한 조정 후 "전환가액" 중 호가단위 미만 금액은 이를 절상하며, 조정 후 "전환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인 경우에는 그 "전환가액"을 액면가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전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보통주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
|
납입기일 | 2019년 04월 18일 | |
등록기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회사명 | 신한은행 양재역금융센터 |
기 타 사 항 |
(7) 발행제비용은 자체자금을 통해 조달할 예정입니다. |
나.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2019년 03월 18일 일반공모방식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의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자 | 공모 절차 | 비 고 |
---|---|---|
2019년 03월 18일 | 이사회 결의 | - |
2019년 03월 18일 |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 - |
2019년 03월 19일 | 증권신고서 및 예비투자설명서 제출 | - |
2019년 04월 10일 | 전환가액 확정 |
청약일전 3거래일 |
2019년 04월 15일 | 일반공모 청약공고 | - |
2019년 04월 15일 | 일반공모 청약 | - |
2019년 04월 16일 | ||
2019년 04월 18일 | 환불 및 납입 | - |
2019년 04월 18일 | 채권 발행 | |
2019년 04월 19일 |
채권 상장 | - |
주1) |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 및 상장 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정정)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 "발행회사" 홈페이지 : http://www.heung-a.com |
2. 공모방법
가. 증권의 모집방법 : 일반공모
[회차: 18] | (단위: 원) |
모집대상 | 모집금액 및 비율 | 비고 | |
---|---|---|---|
모집금액 | 모집비율(%) | ||
일반공모 | 20,000,000,000 | 100% | 직접공모 |
주) | 모집금액은 권면총액 기준입니다. |
나. 증권의 인수방법
본 전환사채는 인수행위가 이루어지지 않고 당사가 자체적으로 사채를 (직접)공모하는 방식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에 관한 사항
본 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공모가격 결정방법은 "발행회사"인 당사에 의한 확정가지정방법으로 표면금리는 연 0.00%, 사채권에 대한 만기보장수익률은 3개월 복리 연 2.00%를 적용하여 각 사채권면금액의 100%로 액면발행 합니다.
나. 전환권의 가치산정에 관한 사항
본 전환사채는 사채권과 전환권이 분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환권만 별도로 한국거래소 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아니하므로 전환권 가치산정을 위한 분석을 실시하지 아니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일자와 공고방법
구분 | 공고신문 등 | 공고일자 |
---|---|---|
일반공모 청약 공고 | "발행회사" 홈페이지 | 2019년 04월 15일 |
배정 공고 | "청약대행회사" 홈페이지 | 2019년 04월 17일 |
주1) |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 및 상장 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 "발행회사" 홈페이지 : http://www.heung-a.com |
주3) | "청약대행회사" 홈페이지 : http://www.ktb.co.kr |
2) 청약방법
가) 청약자는 청약취급처에서 요구하는 소정의 청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후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청약취급처에 필요한 부수만큼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청약합니다.
나)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다) 청약자의 청약 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합니다.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라) 청약자의 청약분에 대하여는 청약당일의 영업개시시간 이후 16시00분까지 접수된 것에 한하여 배정하도록 합니다.
바) 청약증거금: 청약금액의 100 %에 해당하는 금액
사) 청약증거금은 2019년 04월 18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아)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19년 04월 18일에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 청약사무취급처별 청약방법 및 청약기간
청약사무취급처 |
청약방법 |
청약기간 |
KTB투자증권(주) |
본ㆍ지점 직접 방문, 홈페이지/HTS |
2019년 04월 15일 ~ 2019년 04월 16일 |
나. 배정방법 :
"본 사채" 청약에 응한 자에 한하여 다음의 방식으로 배정합니다.
(1) 일반투자자는 I 그룹, 전문투자자는 II 그룹으로 분리하여 청약하며, I 그룹에 50억원, II 그룹에 150억원을 각각 배정합니다.
I. 전문투자자의 정의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III. 일반투자자의 정의 |
(2) 각 그룹별로 모두 초과청약시, 각 그룹별로 각 청약자의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배정하되, 잔여물량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3) I, II 그룹 중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그 청약미달금액은 청약초과그룹에 배정하며, 청약초과그룹은 (1)호의 최초배정금액과 청약미달그룹의 청약미달금액을 합한 금액을 각 청약자의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배정하되, 잔여물량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4) (2)호 및 (3)호에 의한 배정의 경우 최소배정단위는 십만원으로 하나, 각 그룹별로 총 청약건수가 모집총액을 최소배정단위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합니다.
(5) 각 그룹별로 모두 청약미달이 발생하거나, (3)호에 의한 배정 후에도 최종적으로 청약 미달이 발생할 경우, 그 청약미달금액(I, II 그룹 합산)은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6) 청약결과 배정 공고 : 일반공모 청약에 대한 배정결과, 각 청약단위에 대한 배정금액은 2019년 04월 17일 청약대행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다. 투자설명서 교부 안내
가)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합니다.
(1) 교부장소:
- KTB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
(2) 교부방법: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KTB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www.ktb.co.kr)와 KTB투자증권 HTS(Home Trading System)를 통한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합니다.
(3) 교부일시 : 2019년 04월 15일~2019년 04월 16일(2영업일간)
(4) 기타사항 :
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의 규정에 따른 투자설명서를 교부할 책임은 "발행회사"에게 있으며,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는 제외한다.)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합니다.
②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지 않고자 하는 경우에는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및 그 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③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및 그 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투자자는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관련법규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회사(이하 "신용평가회사"라 한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
라. 납입 및 청약증거금의 대체ㆍ반환
1) 납입장소: 신한은행 양재역금융센터
2) 청약증거금의 대체ㆍ반환
가) 청약증거금: 청약금액의 100 %에 해당하는 금액
나) 청약증거금은 납입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다)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에 일반공모 청약사무취급처
에서 반환합니다.
마. 본 사채의 발행일
- 2019년 4월 18일
바. 증권의 교부
가) 교부예정일: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나) 교부장소: 본 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인수기관이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 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합니다.
사. 채권 상장예정일
- 2019년 04월 19일
아. 그 밖의 중요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 및 상장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본 전환사채는 인수행위가 이루어지지 않고 발행사가 자체적으로 사채를 (직접)공모하는 방식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KTB투자증권(주)은 청약대행 및 청약증거금관리회사의 지위에 있으며, 본 전환사채에 대해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사채의 명칭 및 만기등에 관한 사항
(단위 : 억원) |
회차 | 금액 | 연리이자율 | 만기일 | 옵션관련사항 |
---|---|---|---|---|
제1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 200 | 0.00% |
2022년 04월 18일 | 3. 사채의 기타 주요 권리내용 참조 |
주) 상기 연리이자율 0.00%는 표면금리를 의미하며, 본 전환사채의 만기보장수익률(YTM)은 2.00%임 |
- 당사가 발행하는 제18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입니다.
2. 전환권의 내용 등
가. 전환권의 내용
(단위:원) |
항목 | 내용 | |
---|---|---|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내용 |
주식의 종류 및 내용 | 흥아해운(주) 기명식 보통주 |
특수한 권리등 부여 | - | |
전환비율(%) | 100.00 | |
전환가액 | 기준주가 | - |
할인율(%) | 0.00% | |
전환가액 | 500원 | |
산출근거 | "본 사채" 발행을 위한 흥아해운(주)의 이사회 결의일(2019년 03월 18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호의 가액 중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전환가액으로 하되,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한다. 단, 기준주가가 액면가 미만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전환가액으로 한다. (1) "발행회사"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한다. 이하 같다.),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 (2) "발행회사" 보통주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3) "발행회사" 보통주의 "본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
전환가액의 조정방법 |
조정기준(사유) | (1) 사채권자가 전환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당시 시가(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22조에서 정하는 기준주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ⅰ)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ⅱ)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유가증권을 발행하여 그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2)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3) 조정된 전환가액이 주식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 (4) 감자, 주식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5) 시가 하락에 따른 조정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
조정방법 |
(가) 본 사채권을 소유한 자가 전환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아래 (i) 또는 (ii)의 발행 당시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i)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ii) 신주인수권 또는 신주인수권이나 신주전환권이 부착된 회사채의 발행 등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증권을 발행하여 그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전환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전환가액"의 조정일은 (i)의 경우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의 발행일로 하며, (ii)의 경우 해당 증권의 발행일로 합니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에 의하여 전환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전에 전환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전환되었더라면 당해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 직후에 사채권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가 전환주식수가 되도록 전환가액을 조정합니다. 본 사유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주식 액면 변경 등의 기준일로 합니다. (다) 상기의 제(가) 및 제(나)에 의한 "전환가액" 조정과 별도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23조 제2호에 의하여 "발행회사"의 기명식 보통주식의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을 하기로 합니다.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1개월 후 그리고 그 후 매 1개월마다 "전환가액"을 조정하되, 해당 '전환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한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이 직전 "전환가액"보다 낮은 경우, 그 낮은 가격으로 "전환가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본목에 따른 "전환가액"의 최저 조정한도는 발행 시 "전환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전환가액"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합니다. (라) 조정된 "전환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그 보통주의 액면가를 "전환가액"으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전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보통주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 수 없다. 단, "본 사채"는 각 청약자에게 건별 배정되며, 전환청구 시 소수점 이하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배정하지 않고 미발행되므로, 각각 배정된 전환권 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보통주의 발행가액의 총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에 미달될 수 있습니다. (마) 위 각목의 산식에 의한 조정 후 "전환가액" 중 호가단위 미만 금액은 이를 절상하며, 조정 후 "전환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이하인 경우에는 그 "전환가액"을 액면가로 하며, 본 사채에 부여된 전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보통주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
|
공시방법 | 전환가격이 조정될 경우에 "발행회사"는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에게 공시 또는 통보한다. | |
기타 전환 조건 | 전환비율: 각 사채권면금액(2 이상의 사채권 또는 등록필증으로 전환 청구 시에는 그 권면금액의 합산금액)을 전환가격으로 나눈 수의100%를 전환주식수로 하고, 1주 미만의 단수주에 대하여는 그 단수주에 상당하는 금액을 전환주권의 교부시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이 현금으로 지급하며 단수주 대금에 대한 해당 기간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한다. 다만, 사채권면 금액의 일부에 대한 전환은 청구할 수 없다. |
주1) 상기 전환가액은 확정 전환가액입니다. |
※ 전환가액 산정표 (기준주가 기산일 : 2019년 03월 15일) | (단위 : 원, 주) |
일자 | 가중산술평균주가 | 거래금액 | 거래량 |
---|---|---|---|
2019/02/18 | 411원 | 385,673주 | 158,445,387원 |
2019/02/19 | 414원 | 534,340주 | 221,122,347원 |
2019/02/20 | 418원 | 489,957주 | 204,594,032원 |
2019/02/21 | 413원 | 391,540주 | 161,727,911원 |
2019/02/22 | 408원 | 418,822주 | 170,925,995원 |
2019/02/25 | 410원 | 390,788주 | 160,034,480원 |
2019/02/26 | 408원 | 306,544주 | 125,196,834원 |
2019/02/27 | 411원 | 417,991주 | 171,791,328원 |
2019/02/28 | 407원 | 808,813주 | 329,469,301원 |
2019/03/04 | 401원 | 631,438주 | 253,304,648원 |
2019/03/05 | 393원 | 824,407주 | 323,972,540원 |
2019/03/06 | 394원 | 247,980주 | 97,673,903원 |
2019/03/07 | 384원 | 1,307,622주 | 502,050,462원 |
2019/03/08 | 382원 | 380,934주 | 145,541,800원 |
2019/03/11 | 384원 | 722,328주 | 277,123,230원 |
2019/03/12 | 418원 | 12,597,332주 | 5,260,091,553원 |
2019/03/13 | 386원 | 1,854,988주 | 715,644,686원 |
2019/03/14 | 383원 | 887,557주 | 339,631,879원 |
2019/03/15 | 384원 | 819,911주 | 315,070,468원 |
1개월 가중평균(A) | 407원 | 24,418,965주 | 9,933,412,784원 |
1주일 가중평균(B) | 409원 | 16,882,116주 | 6,907,561,816원 |
최근일 가중평균(C) | 384원 | 819,911주 | 315,070,468원 |
① A,B,C의 산술평균(D) | 400원 | [(A)+(B)+(C)]/3 | |
② 최근일 가중평균 | 384원 | 819,911주 | 315,070,468원 |
③ 청약일전(or 납입일) 제3거래일 가중평균 | 340원 | 2019년 4월 10일 확정 | |
기준주가[Min(①,②,③)] (E) | 340원 | ①,②,③ 중 낮은 가액 | |
액면가 (F) | 500원 | ||
전환가액 [Max(E,F)] | 500원 | (E)와 (F) 중 높은 가액 |
나. 전환청구절차 등
항 목 | 내용 | |
---|---|---|
전환청구기간 | 시작일 | 2019년 05월 18일 |
종료일 | 2022년 03월 18일 | |
전환청구장소 | 한국예탁결제원 | |
전환청구의 방법 및 절차 | (1) 사채권 또는 등록기관으로부터 채권자 확인을 받은 등록필증 및 소정의 전환청구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 날인하여 흥아해운(주)의 명의개서 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전환청구를 받을 장소)에 제출하여 청구한다. (2) 사채권면금액 일부에 대하여 전환청구 할 수 없다. |
다. 전환의 효력발생 시기
(1) 전환은 "발행회사"의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전환청구서 및 채권등록필증을 제출한 때에 효력이 발생됩니다.
(2) 전환으로 발행된 주식의 최초 배당금: 전환을 청구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주식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아 배당의 효력을 가지며, 전환청구일이 이자지급기일 이전인 경우 직전 이자지급기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한다.
(3) 배정
본 전환사채의 "전환권"과 전환권이 분리된 "채권"은 서로 분리되지 않으며, 하나의 증권으로 유통되므로 본 전환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여 상기 "가. 전환권의 내용 등"을 통해 본 전환사채를 배정 받은 각 청약자는 배정금액에 상당하는 "전환사채"만을 배정받습니다.
(4) 상장
본 전환사채는 2019년 04월 19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5) 정관상 전환사채에 관한 사항 등
제5조(발행할 주식의 총수와 1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4억주로 |
(6) 미발행주식의 보유 등: "발행회사"는 사채권 소유자가 주식으로 전환청구할 수 있는 기간까지 "발행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중 전환청구에 의하여 발행될 주식수(미발행주식수)를 보유합니다.
(7) 전환청구에 의한 증자등기: "발행회사"는 전환청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2주간 내에 "발행회사"의 본점소재지 관할법원에 전환청구에 의한 신주발행의 등기를 하여야 합니다.
(8) 전환청구로 발행되는 주권의 교부방법: "발행회사"는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과협의하여 전환청구로 발행되는 주식을 전환청구서 제출일로부터 1개월 내 교부하여 상장 완료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사청구 기간 중 당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행사청구분은 합산하여 당월 말일까지 상장 완료하며, 당월 16일부터 말일까지의 행사청구분은 합산하여 익월15일까지 상장 완료합니다. 단, 명의개서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습니다.
(9) 전환가액 조정 시 공시방법: 행사가액이 조정될 경우에 "발행회사"는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에게 공시 또는 통보하여야 합니다.
(10) 기타사항: 전 각항의 사항 외에 필요한 사항은 "발행회사"에 의하여 결정합니다.
3. 사채의 기타 주요 권리내용
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
본 전환사채에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 발행회사의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본 전환사채에는 발행회사가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 기한의 이익상실을 선언할 수 있는 권리
본 전환사채에는 기한의 이익상실을 선언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4. 사채관리에 관한 사항
본 전환사채는 발행사가 직접 모집하는 사채로 '증권인수업무등에관한규정' 제11조의2(무보증사채의 인수) 제2항에 따른 별도의 사채관리회사는 없으며, 본 전환사채권의 원리금지급은 흥아해운(주)이 전적으로 책임을 집니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주요 용어설명] |
구분 | 용어 | 정의 및 설명 |
---|---|---|
물류 관련 지표 |
물동량 | 물자가 움직이는 양 |
선복량 | 한 국가 또는 항로 등 특정범위를 정하여 산출한 선복의 총량, 즉 적재 능력을 말하며, 해상운송시장에서 해운용역의 공급량을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 사용됨. | |
BDI(Baltic Dry Index) | 발틱해운거래소가 산출하는 건화물시황 운임지수 | |
WS(World Scale) | 유조선운임지수로도 지칭하며, Worldscale Association이 발표하는 탱커(Tanker)선의 1회 항해 용선료를 나타내는 운임지수 | |
CCFI(China Containerized Freight Index) | 중국발 컨테이너 운임지수로 세계컨테이너 시황을 객관적으로 반영한 지수이자 중국 해운시황을 나타내는 주요 지수 | |
SCFI(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 상해발 컨테이너 운임지수 | |
단위 |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s) | 길이 20ft의 컨테이너 박스 1개를 나타내며, 컨테이너선 사업 부문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위임 |
M/T(Metric Ton) | 무역 거래에서 중량을 사용할 때 1,000㎏을 1톤으로 하는 수량단위를 말함. 미터법 상의 1톤이므로 미터톤 또는 'metricton'의 머리글자를 따서 M/T라고 지칭하며, 케미컬탱커선 사업 부문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위임 | |
CBM(CuBic Meter) | 가로, 세로, 높이가 1미터인 정육면체의 부피로서, 화물선의 적재규모를 표시하는 지표의 하나로 사용됨. | |
화물의 종류 |
건화물(Dry Cargo) | 액체화물이나 냉동화물을 제외한 건성화물을 지칭함 |
액체화물(Liquid Cargo) | 석유류를 비롯한 액화 가스, 화학제품, 동식물의 기름 등을 말하며, 보통 가연성을 비롯한 화물 고유의 위험을 가지고 있음. 사고 발생 시의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위험물질로 간주하여 운송에 있어서 특별한 주의와 설비를 필요로 함. | |
조악화물(Dirty Cargo) | 악취가 나거나 시멘트, 카본과 같이 하역 때 분진을 발생하여 혼적할 경우 다른 화물에 오손, 악취, 충해 등의 손상을 입힐 우려가 높은 화물로서 비료, 시멘트, 소금에 절인 어류 등이 있음 | |
선박의 분류 (용도별) |
컨테이너선 | 규격 화물인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선박 |
탱커선 | 액체화물을 포장하지 않은 벌크상태로 운송하는 선박 | |
선박의 분류 (소유형태별) |
사선 | 해운회사가 자체 보유한 선박 |
용선 | 해운회사가 선박 보유자(선주)에게 일정 비용(용선료)를 지급하고 운영하는 선박. | |
국적취득조건부나용선 | 선박의 용선기간이 끝난 후에는 용선자가 속한 국가의 국적을 취득하는 조건으로 한 나용선으로써, 용선기간을 장기로 하고 용선료에 선박대금을 포함시켜 용선한 뒤 기간 만료시에 소유권을 이전 받는 것이 특징 | |
수익 및 계약관련 | 운임료 | 화물을 장소적으로 이동시키는 행위에 대하여 지불되는 보수 |
용선료 | 일종의 선박 임대료로서 용선자(선박을 임차하는 자)가 선주에게 용선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 | |
CVO(Consecutive Voyage Charter) | 연속항해용선계약(연속으로 선박을 빌리는 계약) | |
COA(Contract Of Affreightment) | 장기화물운송계약(장기간에 걸쳐 상당 수량의 원재료 화물을 일정한 운임으로 운송하는 계약) | |
기타 | Alliance | 특정 해운선사의 독주를 막기 위한 해운선사들 간의 동맹 |
SPOT계약 | 단기화물운송계약 | |
FO, MDO | 선박연료로 사용되는 벙커C유의 종류로서 각각 FUEL Oil(연료유), Marine Diesel Oil(해상용 디젤유)를 뜻함 |
*출처: 업계자료 |
해운산업은 선박을 이용하여 해상에서 화물이나 승객을 대량으로 수송하는 서비스업으로 해상여객운송사업, 해상화물운송사업,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선박대여업 및 선박관리업 등이 있습니다. 이중 당사는 해상화물운송업을 주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으며, 이후 투자위험요소에서 지칭되는 해운업은 해상화물운송을 의미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해운업은 물동량 및 운임의 변동에 따라 수익성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즉, 해운업은 사업부문 자체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 동향에 큰 영향을 받는 국가 기간 산업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차별점이 적어 운임 관련 경쟁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때문에 투자자 여러분들은 전반적인 거시 경제 전망 및 운임 경쟁 현황, 정부 정책 등을 면밀히 검토하신 뒤에 투자 판단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해운업 전반의 업황 부진에 따른 위험] 해운업 시장은 수년째 장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주요 해운사들의 2017년 평균부채비율은 396.6%로서 재무건정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해운업계의 불황으로 일부 대형 해운업체들은 채권단과의 협약 등에 따라 구조조정 및 경영 자구책을 실행중에 있으나, 단기간 내에 재무상태 개선 및 경영 정상화를 이루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한진해운은 한 때 국내 1위의 대형 해운사였으나 2017년 2월 법원의 파산 선고를 받았고, 현대상선은 경영정상화계획을 실행 중에 있으나 2018년 3분기 말 -512,148백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여 불안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향후 주요해운업체들의 구조조정 혹은 파산 사례가 증가할 경우 해운업종에 대한 불신이 증대하여회사의 재무적 안정성에 심대한 위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해운업 시장은 수년째 장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어, 재무건전성이 부진한 해운업체들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 수요 측면에서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성장률 하락과 유럽 등 선진국 경제의 부침으로 세계 교역량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수요가 축소 되었고, 2) 공급 측면에서 2013년과 2014년 중 대거 발주된 선박들이 인도되어 선복량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시장의 공급 과잉 구조가 유지되었습니다. 공급과잉 누적으로 인한 시장의 수급불균형은 극심한 운임 하락을 야기하고 이는 시황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국내 주요 해운업체 부채 비교] |
(단위: 백만원, %) |
회사명 | 항목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흥아해운 | 부채 | 473,869 | 609,388 | 758,757 | 726,492 |
부채비율 | 307.8% | 376.6% | 412.8% | 675.1% | |
한진해운 | 부채 | 7,326,919 | 6,579,529 | - | - |
부채비율 | 968.4% | 816.6% | - | - | |
현대상선 | 부채 | 5,827,250 | 5,502,540 | 3,380,163 | 2,485,641 |
부채비율 | 897.2% | 1,565.2% | 319.0% | 268.9% | |
SK해운 | 부채 | 3,639,689 | 3,597,538 | 3,898,419 | 3,240,990 |
부채비율 | 704.8% | 562.5% | 2,189.6% | 1015.8% | |
팬오션 | 부채 | 3,044,423 | 1,829,818 | 1,738,876 | 1,447,741 |
부채비율 | 218.2% | 76.3% | 69.0% | 61.0% | |
고려해운 | 부채 | 281,189 | 311,736 | 305,245 | 280,514 |
부채비율 | 92.9% | 90.2% | 84.7% | 70.3% | |
장금상선 | 부채 | 1,042,047 | 1,079,362 | 1,014,833 | 850,532 |
부채비율 | 242.2% | 226.6% | 203.0% | 187.3% | |
대한해운 | 부채 | 794,426 | 944,301 | 1,316,878 | 1,416,613 |
부채비율 | 161.3% | 168.0% | 217.5% | 244.7% | |
폴라리스쉬핑 | 부채 | 1,475,816 | 1,502,694 | 1,580,692 | 1,535,898 |
부채비율 | 586.4% | 474.2% | 430.4% | 649.9% | |
평균 부채비율 | 464.4% | 484.0% | 490.8% | 396.6% |
주1) 상기 수치는 해운업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별도 기준으로 집계하였습니다. 주2) 한진해운은 2017년 2월 17일 파산선고되었습니다. 주3) 고려해운과 장금상선등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이 아닌 주요 해운업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2017년 온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부채비율을 비교 산정하였습니다 *출처: 각 사별 정기보고서 |
해운업 시장의 불황이 지속되며 특히 대형선사를 중심으로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요 해운업체들의 평균 부채비율은 2014년 말 기준 464.4%에서 2017년 말 기준 396.6%로 67.8%p 하락하였으며,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4년 307.8%에서 2017년 말 675.1%로 367.3%p 상승하였습니다. 한진해운의 파산선고에 의해 2016년부터 평균 부채비율 산정에서 제외된 것과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계획 실행에 따른 부채비율 하락에 의해 2014년 대비 2017년의 평균 부채비율은 감소하였으나 같은 기간 당사의 부채비율은 누적된 영업실적 악화에 의해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부채비율 상승과 관련한 당사의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은 본 투자위험요소 중 회사위험 - [재무안정성 위험]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속되는 해운업계의 불황으로 최근 일부 대형 해운업체들은 채권단과의 자율협약 등에 따라 구조조정 및 경영 자구책을 실행 중에 있으나, 단기간 내에 재무상태 개선 및 경영 정상화를 이루는 것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주요 해운업체의 사례를 살펴보면 현대상선이 구조조정을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유의미한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며, 한진해운의 경우 2016년 8월 법정관리 신청 후 2017년 2월 파산하였습니다.
한진해운은 한 때 국내 1위, 세계 7위의 대형 해운사였으나 2006년 해운업의 호황기에 낙관적 전망을 믿고 10년 이상의 장기 용선료 계약을 맺은 것이 큰 규모의 적자 시현을 야기하였습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로 운임이 급락하였음에 불구하고 해당 계약에 따라 시세보다 5배나 비싼 용선료를 매년 수천억원씩 부담해야 했고, 금융위기 이후에도 선복량 증가 등의 사유로 운임료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여 2013년 4,774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 등 2013년 ~ 2015년 동안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한진해운 주요 재무지표] |
(단위: 억 원)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9월 |
---|---|---|---|---|
영업이익 | -4,774 | -212 | 214 | -6,693 |
당기순이익 | -7,122 | -4,635 | -220 | -33,534 |
부채 | 94,385 | 73,269 | 65,795 | 66,428 |
주) 한진해운은 2017년 2월 17일 파산선고되어 2016년 3분기 말이 최종 재무지표 공시일입니다. *출처: (주)한진해운 정기보고서 |
2014년 이후 2016년까지 대한항공 등 그룹 주력 계열사가 약 1조2천억원 수준의 자금 수혈을 진행하였으나 지속되는 당기순손실로 인하여 유동성 악화가 지속되었고, 2016년 4월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채권단의 자구안 요구를 한진해운은 충족하지 못하여 자금 지원이 중단되자 2016년 9월 한진해운은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법정관리 개시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기업구조조정 제도 비교] |
구분 | 자율협약 | 워크아웃 |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
---|---|---|---|
시행 근거 | 채권단 자율협약 | 기업구조조정촉진법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통합도산법) |
내용 | 경영난에 빠진 기업과 채권은행 간에 체결하는 사적 경영지원협의 및 협약 |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상 회생가치가 큰 기업에 대한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절차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업회생절차 |
주관 | 은행 중심 채권단 | 채권금융기관 | 법원 |
적용 채권 | 협약채권 | 협약채권 | 모든 채권 |
적용 조건 | 채권단 100% 동의 | 총채권액 75% 동의 | 법원 회생계획 인가 |
장점 | -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대한 신속한 지원 - 기업신뢰도의 악영향 적음 |
- 법적 강제성으로 신속한 구조조정 - 전문성 있는 채권단의 지원책 제공 |
-신속한 구조조정 착수 |
단점 | - 법적근거 취약 - 채권단 100% 동의가 필요 |
- 채권단이 채권회수 극대화에 초점을 둘 가능성 높음 - 부실징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적 구조조정 제도 |
- 채무조정 대상이 채권자 전체로 확대 |
*출처: 업계자료 |
법정관리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통합도산법)에 의거하여 진행되는 기업회생절차이며,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이 회생 가능성을 보이는 경우 법원의 결정에 따라서 법원에서 정한 관리인이 자금을 비롯한 기업활동 전반에 대해서 일정기간 동안 대신 관리하게 되는 제도를 말합니다.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에 의거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채권이 적용받으며 법률에 의거한 강제적이고 신속한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장 강력한 기업구조조정 제도입니다.
하지만 법정관리에도 불구하고 한진해운은 법정관리 개시 이후 약 5개월만인 2017년 2월 17일 법원의 파산선고로 청산 절차를 개시하였습니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주관한 재판부는 "한진해운이 주요 영업을 양도함에 따라 계속기업가치의 산정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높게 인정된다"며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아래는 한진해운의 파산 관련 공시 내용입니다.
[한진해운의 회생절차 폐지결정 관련 공시] |
회생절차 폐지결정
|
*출처: 한진해운_회생절차폐지결정, 2017.02.02 |
[한진해운의 파산선고 관련 공시] |
파산선고
|
*출처: 한진해운_파산선고, 2017.02.17 |
한진해운 사례 이외에 현재 주요 해운업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업구조조정 사례로써 현대상선의 자구계획 진행 사례가 있습니다. 현대상선은 7년 9개월(2011년~2018년 3분기) 연속 영업적자(7년 9개월 누적 3조 5,918억원)를 시현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지속되어 온 세계 경제 불황 및 선박 공급 과잉에 따른 낮은 선박 운임 등으로 인한 해운업 전반적인 침체국면이 현대상선에도 영향을 미쳐 대규모 영업 손실 시현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현대상선은 2013년 중 한국산업은행(주채권은행)과 회사채 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추가적으로 2016년 7월에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서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약정은 채권단의 자율협약으로써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 |
구분 |
내용 |
---|---|
체결일 |
2016년 7월 20일 |
주요내용 |
1. 자구계획(유가증권 및 자산매각)의 이행 |
2. 협의회 또는 한국산업은행의 경영평가결과 등에 따라 경영진 교체 및 보강 요구 가능 |
|
3. 경영정상화계획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사항 등에 대한 협의회또는 한국산업은행의 사전승인 및 협의 |
|
4. 약정 불이행시 신규여신 지원 중단 및 기한이익 상실 등의 조치 가능 |
|
5. 특정 요건 해당시 협의회 결의로 기업개선작업종결/중단 가능 |
|
약정 이행기간 |
2021년 6월 30일(협의회 판단으로 변경 가능) |
*출처: (주)현대상선 제시 |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과 더불어 한국산업은행이 주축이 된 주채권은행은 2016년 하반기 중 약 1.4조원규모의 채무 출자전환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선박해양(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각각 지분 50%, 40% 및10%를 출자하여 설립)은 2017년 상반기 중 영구전환사채 인수(6,000억원), 컨테이너선박 인수(10척, 1,504억원), 유상증자 등을 통해 현대상선에 8,547억원의 자금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현대상선 주요 재무지표] |
(단위: 백만원, %) |
회사명 | 항목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현대상선 | 부채 | 5,556,002 | 3,407,663 | 2,485,641 | 2,819,121 |
부채비율 | 1,863.8% | 330.2% | 268.9% | 264.6% | |
영업이익 | -303,068 | -879,949 | -418,105 | -585,958 | |
당기순이익 | -679,051 | -489,940 | -1,207,388 | -805,175 |
주) 상기 수치는 해운업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별도 기준으로 집계하였습니다. *출처: (주)현대상선 정기보고서 |
상기한 자금 지원에 힘입어 현대상선의 개별 기준 부채비율은 2015년 말 약 1,863.8%에서 2017년말 268.9%로 개선되었으며, 2018년의 경우에도 999,999백만원의신종자본증권의 발행의 영향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7년 온기말 기준으로 현대상선은 -418,105백만원의 영업손실 및 -1,207,388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으며, 2018년 3분기 말 기준으로도 -512,148백만원의 영업손실 및 -564,845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여 여전히 수익성에 있어서 불안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해운업 시장은 수 년간 장기 불황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주요 해운사들의 파산절차 혹은 구조조정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진해운의 파산 혹은 현대상선의 구조조정 진행은 현재 해운업에 존재하는 구조적인 위험이 발현된 사례로써 당사 또한 유사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투자 판단시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요 해운업사들의 파산 사례가 증가할 경우 해운 업종에 대한 불신이 증대하여 추가적인 정부 지원의 축소 혹은 금융기관에서의 신용 공여 축소가 발생하고, 당사의 재무적 안정성에 심대한 위협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세계 경기 변동으로 인한 해운업 업황 위험] 해운업은 전세계 경기 사이클에 따른 물동량의 변화가 업황을 좌우하는 경기 민감 업종으로서 세계 경기변동, 환율, 유가 및 국제정세 등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상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IMF의 2019년 1월 세계경제 수정전망(World Economic Outlook Update)에 의하면 2018년 10월 전망대비 세계경제성장률을 하향전망하고 있어, 향후 무역갈등의 고조 및 지속, 긴축적인 글로벌 금융시장,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글로벌 경기변동의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글로벌 경제가 불황에 빠지거나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되면 당사의 매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바,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해운업의 성장성은 전세계의 경제성장률 및 국민생활수준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해운업의 주요 활동 지표인 물동량이 일정 특수산업 및 국가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주요 경제 국가들의 산업경기에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해운업은 세계 경기순환에 따른 물동량 변동에 직접적이고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그 외 세계 경제성장, 환율, 유가 및 국제정세 등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세계 상위 컨테이너선사 운항선복량] |
(단위: 척, TEU, %) |
순위 | 선사 | 척 | 선복량 | 선복량 점유율 |
---|---|---|---|---|
1 | APM-Maersk | 705 | 4,055,330 | 17.75% |
2 | Mediterranean Shg Co | 527 | 3,329,198 | 14.58% |
3 | COSCO Group | 461 | 2,782,485 | 12.18% |
4 | CMA CGM Group | 506 | 2,628,972 | 11.51% |
5 | Hapag-Lloyd | 234 | 1,673,982 | 7.33% |
6 | ONE (Ocean Network Express) | 215 | 1,511,350 | 6.62% |
7 | Evergreen Line | 195 | 1,185,257 | 5.19% |
8 | 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 | 99 | 653,996 | 2.86% |
9 | Hyundai M.M. | 75 | 438,721 | 1.92% |
10 | PIL (Pacific Int. Line) | 122 | 403,166 | 1.77% |
(중략) | ||||
38 | 흥아해운 | 28 | 31,345 | 0.14% |
세계 합계 | 6129 | 22,840,657 | 100.00% |
*출처: Alphaliner, 2019년 3월 15일 기준 |
2019년 3월 15일 기준으로 당사의 선복량은 31,345TEU로 세계 점유율은 0.14%, 점유율 순위는 38위로 2017년 10월말 기준 51,788TEU, 순위 28위에 비해 약 10단계가 낮아졌습니다. 또한 국내 해운사 기준으로 2019년 3월 15일 5위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10월말 기준 2위와 대비하여 3단계가 떨어졌습니다.
해운업은 실물경제가 창출하는 운송수요를 상대로 운송서비스를 공급하는 산업이므로 해운산업의 경기순환은 실물경제의 경기 순환에 따라 막대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없는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경기가 호전되면 수출입 물량의 증가로 해운업 경기가 호전되고 운임이 상승하지만, 경기가 침체되면 반대로 수출입 물량의 감소로 해운업 경기가 침체되고 업계 내 운임경쟁으로 수익률 감소가 일어납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Mortgage)에 의한 글로벌 경기 침체 이후 세계경제는 현재까지 경기 회복에 대한 분명한 모멘텀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지난 2011~2012년에 걸쳐 양적완화 정책을 실시하고 동시에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현재의 양호한 경기흐름의 밑거름이 되는 정책을 시현하였으며 일본은 아베 총리의 공격적인 양적완화, 아베노믹스를 통한 경기회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유로존에서는 경제 회생을 위해 1조 유로 이상의 대규모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는 있으나, 현재까지 분명한 경기회복 신호가 없이 저성장이 이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또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자국 경기 부양의 일환으로 일본은행이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는 등 세계 주요국이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만이 소폭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경기회복의 조짐이 보이자 2015년 12월 미국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며 양적완화 정책 이후 금리 정상화에 돌입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따라 신용이 우량한 미국채의 금리가 오히려 신용도가 낮은 다른 통화 채권보다 금리가 올라가는 역전현상이 일어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미국 물가상승이 분명해지면서 FOMC는 12월 중 또 한번의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을 제외한 한국 및 글로벌 시장은 여전히 저성장에 따른 양적완화를 유지해야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이러한 상황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더 위축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6년 6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이루어짐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상승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 완화 정책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 투자자들 사이에서 심리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2016년 11월 미국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면서 급진적인 공약 이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리는 급등하였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한 보호무역 시대가 개막될 가능성에 글로벌 경제심리는 더 위축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세계교역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글로벌 투자 부진, 중국의 내수 중심 성장구조 전환 등으로 교역탄성치가 하락하면서 낮은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으며, 글로벌 인플레이션은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이 제한된 상황에서 주요국에서 마이너스 GDP갭이 지속됨에 따라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또한 신흥 시장은 선진국 중심의 통화/경제 정책에 따른 환율 급변에 따라 경제 상황이 급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한 경제 및 정치 불안에 따른 업황 변동성도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IMF는 2019년 1월 세계경제전망 수정 보고서(World Economic Outlook Update)에서 세계경제 성장률은 2019년 3.5%(2018.10월 전망 대비 -0.2%p 하락), 2020년 3.6%(2018.10월 전망 대비 -0.1%p 하락)로 경제성장률을 이전 예측치 대비 하향하여 전망하였습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세계경제 성장세는 위축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무역갈등의 고조 및 지속, 긴축적인 글로벌 금융시장,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글로벌 경기변동의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
(단위 : %) |
구 분 | 2018 | 2019 | 2020년 | |||
---|---|---|---|---|---|---|
2018.07 | 2018.10 | 2019.01 | 2018.10 | 2019.01 | ||
세계 | 3.7 | 3.9 | 3.7 | 3.5 | 3.7 | 3.6 |
선진국 (소비자물가) |
2.3 (1.7) |
2.2 (2.2) |
2.1 (1.9) |
2.0 (1.7) |
1.7 (2.0) |
1.7 (2.0) |
신흥개도국 (소비자물가) |
4.7 (4.3) |
5.1 (4.5) |
4.7 (5.2) |
4.5 (5.1) |
4.9 (4.6) |
4.9 (4.6) |
미국 | 2.2 | 2.7 | 2.5 | 2.5 | 1.8 | 1.8 |
유로존 | 2.4 | 1.9 | 1.9 | 1.6 | 1.7 | 1.7 |
일본 | 1.9 | 0.9 | 0.9 | 1.1 | 0.3 | 0.5 |
중국 | 6.9 | 6.4 | 6.2 | 6.2 | 6.2 | 6.2 |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2019.1 |
한국은행은 '2019년 1월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국내총생산(GDP)이 2019년과 2020년 모두 2.6%의 성장률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전년도 대비 다소 하향된 수준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올해 국내경제는 재정정책이 확장적인 가운데 소비와 수출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입니다. 2020년에는 재정지출 증가세가 소폭 둔화되겠으나 건설투자의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올해 수준의 성장흐름을 보일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한국 경제성장 전망] |
(단위 : 전년동기대비, %)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
상반 | 하반 | 연간 | 상반 | 하반 | 연간 | 연간 | |
GDP | 2.8 | 2.5 | 2.7 | 2.5 | 2.8 | 2.6 | 2.6 |
민간소비 | 3.2 | 2.5 | 2.8 | 2.5 | 2.7 | 2.6 | 2.6 |
설비투자 | 1.9 | -5.3 | -1.7 | -2.1 | 6.3 | 2.0 | 2.3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2.8 | 1.2 | 2.0 | 2.2 | 2.9 | 2.5 | 2.8 |
건설투자 | -0.1 | -7.4 | -4.0 | -6.1 | -0.5 | -3.2 | -2.0 |
상품수출 | 2.8 | 4.9 | 3.9 | 2.4 | 3.8 | 3.1 | 3.0 |
상품수입 | 2.5 | 0.9 | 1.7 | 0.6 | 4.0 | 2.3 | 2.5 |
*출처 : 한국은행, 2019.1 |
상기와 같은 국내외 경기전망에서 성장의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와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한 양적완화 정책의 부작용 우려, 미국 달러화 강세에 따른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의 통화 압박, 중국의 성장부진 우려 등은 세계 경제의 경기를 낙관할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향후 경기의 부진이 다시 오거나 경기의 회복이 지연된다면 당사의 사업실적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글로벌 경기둔화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수출실적은 각 개별 기업들의 내부적인 노력 및 가격경쟁력 강화 등의 외부적 요인에 의해 증가세를 보여 왔으나 최근 그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해외 경기회복이 지연되거나 환율 변동성이확대될 경우 국내 기업의 수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매출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바,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수출실적] |
(단위 : 백만달러) |
구 분 | 수 출 | 수 입 | 무역수지 | ||
---|---|---|---|---|---|
건 수 | 금 액 | 건 수 | 금 액 | ||
2000 | 3,606 | 172,268 | 3,302 | 160,481 | 11,786 |
2001 | 3,604 | 150,439 | 3,285 | 141,098 | 9,341 |
2002 | 4,021 | 162,471 | 3,802 | 152,126 | 10,344 |
2003 | 4,318 | 193,817 | 4,037 | 178,827 | 14,991 |
2004 | 4,635 | 253,845 | 4,337 | 224,463 | 29,382 |
2005 | 4,720 | 284,419 | 4,782 | 261,238 | 23,180 |
2006 | 4,844 | 325,465 | 5,216 | 309,383 | 16,082 |
2007 | 5,031 | 371,489 | 5,668 | 356,846 | 14,643 |
2008 | 5,234 | 422,007 | 5,851 | 435,275 | - 13,267 |
2009 | 5,400 | 363,534 | 6,700 | 323,085 | 40,449 |
2010 | 6,238 | 466,384 | 9,143 | 425,212 | 41,172 |
2011 | 6,305 | 555,214 | 10,611 | 524,413 | 30,801 |
2012 | 6,534 | 547,870 | 11,842 | 519,584 | 28,285 |
2013 | 6,887 | 559,632 | 14,344 | 515,586 | 44,047 |
2014 | 7,083 | 572,665 | 16,303 | 525,515 | 47,150 |
2015 | 7,439 | 526,757 | 14,460 | 436,499 | 90,258 |
2016 | 8,274 | 495,426 | 15,517 | 406,193 | 89,233 |
2017 | 8,423 | 573,694 | 18,691 | 478,478 | 95,216 |
2018 | 8,950 | 604,860 | 21,560 | 535,202 | 69,657 |
*출처: 관세청 |
[다. 컨테이너선 사업부문 관련 운임 변동 위험] 컨테이너선은 정해진 스케쥴에 맞추어 정해진 지역을 반복 운행하는 정기선을 의미하며, 정해진 운임요율표에 따라 운임이 공시되므로 운임의 변동폭이 적고 기준화된 운임에 의하여 대부분의 해운사가 적용받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호황기일 때의 전략적 선복량 확대애 의한 높은 고정비용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경기하락 혹은 경쟁과다로 인한 물동량 감소가 나타날 경우 대규모의 영업손실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주요 운임지수인 CCFI와 SCFI를 살펴보면 컨테이너선 시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하여 2016년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였으나, 이후 세계 경제 회복으로 인한 물동량 상승, 선박 해체량 증가 및 발주량 감소 등으로 운임이 회복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역사적인 수준으로 볼 때 절대적인 운임 수준이 낮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향후 대기 선박 발주 물량 또한 존재하여 다시금 운임이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
컨테이너선 | 710,481 | 84.1% | 682,732 | 82.1% | 688,594 | 82.3% | 611,995 | 81.2% |
- 성장률 | 1.6% | - | -3.9% | - | 0.9% | - | -11.1% | - |
탱커선 | 89,515 | 10.6% | 95,771 | 11.5% | 90,882 | 10.9% | 91,579 | 12.1% |
- 성장률 | 1.1% | - | 7.0% | - | -5.1% | - | 0.8% | - |
기타 | 45,119 | 5.3% | 53,243 | 6.4% | 56,951 | 6.8% | 50,291 | 6.7% |
- 성장률 | 20.6% | - | 18.0% | - | 7.0% | - | -11.7% | - |
매출합계 | 845,115 | 100.0% | 831,746 | 100.0% | 836,427 | 100.0% | 753,865 | 100.0% |
- 성장률 | 2.4% | - | -1.6% | - | 0.6% | - | -9.9% | -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는 해운업 중에서도 컨테이너선 사업 및 탱커선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각각의매출액 비중은 2018년말 기준으로 각각 81.2% 및 12.1%에 해당합니다. 연간 5.3% ~ 6.8% 수준으로 발생하는 기타 매출은 대부분 컨테이너 야드 및 창고 부지 임대 등의 수입으로 2015년에 20.6%, 2016년에 18.0% 고성장을 하였으나 2018년말에는 -11.7%의 감소율을 보여 고성장세가 꺽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전과 같은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최근 매출액의 비중이 축소되고는 있으나 당사의 주 사업영역은 컨테이너선 사업이며, 컨테이너선 산업 부문의 시황에 따라 영업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은 정해진 스케쥴에 맞추어 정해진 지역을 반복 운행하는 정기선을 의미합니다. 또한 컨테이너선은 정해진 운임요율표(Tariff)에 따라 운임이 공시되므로 운임의 변동폭은 상대적으로 작고 기준화된 운임에 의하여 대부분의 해운사가 적용받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운행해야 하므로 고정비용이 많이 발생하며, 높은 고정비용은 호황인 경우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수익성의 개선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제한된 시장 수요로 인해 경기하락에 따른 물동량 감소가 나타날 경우 대규모의 영업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당사 보유 컨테이너선 현황] |
(단위: 대, TEU)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컨테이너선 | 사선 척수 | 16 | 19 | 18 | 12 |
사선 TEU | 11,809 | 17,164 | 16,960 | 11,152 | |
용선 척수 | 17 | 18 | 19 | 16 | |
용선 TEU | 26,582 | 25,995 | 28,504 | 19,684 | |
합계 (척수) | 33 | 37 | 37 | 28 | |
합계 (TEU) | 38,391 | 43,159 | 45,464 | 30,836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컨테이너선은 컨테이너라는 규격 용기를 선박의 화물창 내부와 갑판 위에 적재하여 수송할 목적의 선박이며, 최근에는 소량의 화학제품 같은 액체 화물이나 기계류 같은중량 화물도 전용 컨테이너선으로 수송되고 있습니다. 즉 원유와 석유제품(탱커선) 또는 철광석(벌크선) 등 컨테이너선에 적재하기 힘든 화물들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화물이 컨테이너선으로 수송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컨테이너선의 업황은 전 세계의 산업 경기 및 물동량의 영향을 받습니다. 컨테이너선의 수요 측면에서의 위험은 본 사업위험 내 [세계 경기 변동으로 인한 해운업 업황 위험]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컨테이너선 시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09년부터 수급불균형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공급 대비 수요가 2009년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계속해서 낮은 수준에 머무르며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물동량은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기는 하지만, 해운사들의 선박 대형화 추세가 가중되면서 컨테이너 선박의 초과 공급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계선물량(계류라고도 하며 해운의 경기가 악화될 때 운항을 중지하고 항구에 정박한 경우를 의미) 및 감속운항의 형태로 내재되어 있는 잠재공급 또한 수급 전망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09년 이후 컨테이너 해운시장의 수급 추이를 나타낸 표입니다.
[컨테이너 해운시장 수급 추이] |
(단위: 백만 TEU, %) |
구 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F) | 연평균 성장률 |
---|---|---|---|---|---|---|---|---|---|---|---|
컨테이너 해상 물동량 | 122 | 139 | 150 | 155 | 162 |
171 |
175 |
182 |
188 | 196 | 4.39% |
증가율 | -9.1 | 13.7 | 7.8 | 3.1 | 5.1 |
6.0 |
2.4 |
4.0 |
3.3 | 4.3 | - |
컨테이너 선복량 | 12.9 | 14.2 | 15.3 | 16.3 | 17.1 |
18.2 |
19.7 |
20.0 |
20.8 | 22 | 5.63% |
증가율 | 5.7 | 10.1 | 7.7 | 6.5 | 4.9 |
5.9 |
8.4 |
1.6 |
1.0 | 1.1 | - |
물동량 증가율 - 선복량 증가율 |
-14.8 | 3.6 | 0.1 | -3.4 | 0.2 | 0.1 | -6.0 | 2.4 | 2.3 | 3.2 | - |
주) 2018년의 수치는 예상 수치입니다. *출처: Clarksons |
컨테이너 해상 물동량은 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하여 2009년 9.1% 감소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습니다. 2017년 말 기준으로 컨테이너 해상 물동량은 188백만TEU를 기록하였으며, Clarksons의 추정에 의하면 2018년 또한 4.3% 성장하여 196백만TEU에 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컨테이너 선복량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2018년에 22백만TEU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09년 이후 연평균 5.6%성장한 수치입니다. 컨테이너 해상 물동량과 컨테이너 선복량 증가율을 비교하여 보면, 2009년 이후 물동량은 4.4%, 선복량은 5.6% 증가하여 선복량의 증가율이 1.2%p높으며 물동량의 증가율 보다 선복량의 증가율이 높은 점은 공급적인 측면에서의 과잉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컨테이너 선복량이 연간 12회 정도 회전한다고 가정할 경우, 선복량의 연간 사용량은 249.6백만TEU로써 해상 물동량인 188백만TEU를 상회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급불균형 문제는 컨테이너선 운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운임을 파악하는 데 있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지표는 CCFI(China Containerized Freight Index, 중국발 컨테이너 운임지수) 및 SCFI(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상해발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있으며, 최근 상기 두 지표의 변동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CCFI 및 SCFI 지수 추이] |
![]() |
(예비)ccfi및scfi지수추이_정정예비 |
![]() |
ccfi-정정예비 |
![]() |
scfi-정정예비 |
주) CCFI는 1998년 1월 1일, SCFI는 2009년 1월 1일 컨테이너 운임을 1,000으로 기초하여 산정한 수치입니다. *출처: Clarksons, Shanghai Shipping Exchange |
CCFI지수는 2008년 중순 이후까지 1,000p 이상을 유지하였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2009년에 800p 이하로 하락 하였습니다. 이후 CCFI는 2010년 경기회복 추세에 힘입어 1,200p선을 회복하였고, 2012년 들어 Maersk 등 글로벌 메이저선사를 중심으로 운임인상 노력이 진행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15년에도 선복량 증가율이 물동량 증가율을 6.0%p 상회하는 등 선박 공급 과잉이 해소되지 못한 상황에서 운임은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어 연평균 기준 2014년 1,086p, 2015년 880p를 기록하였습니다.하지만 2016년 4월 29일 역사상 최저점인 632p를 기점으로 2017년 09월 기준 830p 수준까지 약 31% 반등하며 운임 수준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CFI 운임지수 역시 2016년 3월 18일 역사상 최저점인 400p를 기점으로 2017년 09월 기준 770p 수준까지 약 92.5% 상승하였습니다.이는 2016년을 기점으로 물동량 증가율 상승, 선박 해체량 증가 맟 발주량 감소 등으로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최근 큰 폭의 운임 상승에 불구하고 여전히 각 지표의 수치가 1,000을 넘지 못해 역사적인 수준으로 볼 때 절대적인 운임 수준이 낮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선복량 증가율이 물동량 증가율을 상회 할 경우 운임 수준의 상승 추이는 반전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컨테이너선 사업 부문은 정해진 항로에 대하여 정형적인 서비스가 공급되므로 운임의 공개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CCFI 및 SCFI 등 주요 운임지수와 동행하여 업황이 변동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은 정기적으로 운행해야 하므로 고정비용이 많이 발생하며 영업 레버리지의 효과가 커 호황인 경우 수익성의 개선이 나타날 수 있으나, 운임이 하락할 경우 레버리지에 의한 손실의 규모 확대 또한 발생할 수 있음을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주요 운임지수는 상승하는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절대적인 수준으로 보면 낮은 수준에 있으며, 세계 경제 변동에 의한 물동량 축소, 신조 발주로 인한 선복량 증가, 경쟁 심화 등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운임이 하락 추세로 반전 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들은 주지하시고 투자 판단에 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라. 아시아 역내 항로 경쟁 심화에 따른 위험] 아시아 역내 항로는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를 연결하는 항로를 말하며 근해 위주의 항로이며, 한국근해수송협의회,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 황해전기선사협의회의 회원사에 의하여 주로 서비스가 공급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역내 항로는 협의체를 통하여 공동운항, 선복량 조정, 운임인상 등을 통하여 항로 안정화를 시도해왔으나, 향후 협의체내 해운사들의 이해관계 충돌로 공동 이익의 추구가 불가능 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또한 파나마 운하 확장, 대형 해운동맹의 출현 및 M&A 등으로 인하여 아시아 역내 항로의 경쟁은 계속 심화되고 있는 추세에있으며 과다 경쟁으로 인한 운임 하락이 발생할 수 있음을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항로별 매출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항로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
컨테이너 | 동남아시아 | 500,467 | 59.2% | 476,332 | 57.3% | 453,348 | 54.2% | 403,011 | 53.5% |
일본 | 179,881 | 21.3% | 171,712 | 20.6% | 214,875 | 25.7% | 187,605 | 24.9% | |
중국 | 30,133 | 3.6% | 34,695 | 4.2% | 20,371 | 2.4% | 21,379 | 2.8% | |
소계 | 710,481 | 84.1% | 682,738 | 82.1% | 688,594 | 82.3% | 611,995 | 81.2% | |
탱커 | 89,515 | 10.6% | 95,766 | 11.5% | 90,882 | 10.9% | 91,579 | 12.1% | |
기타 | 45,119 | 5.3% | 53,241 | 6.4% | 56,951 | 6.8% | 50,291 | 6.7% | |
합계 | 845,115 | 100.0% | 831,746 | 100.0% | 836,427 | 100.0% | 753,866 | 100.0%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는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동남아를 연결하는 아시아 역내 항로에 주로 컨테이너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말 기준으로 총 매출액 중 81.2%가 컨테이너선 사업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어 컨테이너선 사업 부문은 전체적인 매출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시아 역내 항로는 한일항로를 근간으로 한국근해수송협의회 회원사 13개사(국적11, 외국적2)와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 회원사 9개사(국적 9), 황해전기선사협의회 회원사 35개사(국적 14, 중국적 19, 한중합작2)가 주로 항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들 선사는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과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인도, 스리랑카 등 아시아 역내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래는아시아 역내 항로의 3개 선사협의회에 대한 상세 내용입니다.
[근해항로 선사협의회 현황] |
구분 | 한국근해수송협의회 | 황해정기선사협의회 |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 |
---|---|---|---|
항로 | 한일항로 | 한중항로 | 동남아항로 |
설립년도 | 1991 | 1996 | 1978 |
회원사 수 | 13개사 (국내 11 / 외국 2) |
35개사 (국내 14 / 외국 19 / 합작 2) |
9개사 (국내 9) |
주요업무 | 운임안정화,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 도모 회원사의 원활한 해운사업 지원 |
운항질서 미 운임안정화 도모 선박투입관련 항로 운영방안 협의 |
한국화주협회와 운임조정 협의 30여개 선사가 가입된 IADA(Intra Asia Discussion Agreement)의 한국활동 지원 |
수송점유율 | 한일항로 90% 수준 | 한중항로 70~90% 수준 | 확인 어려움 |
*출처: 각 선사협의회, NICE신용평가 |
한국근해수송협의회는 흥아해운, 고려해운 등 13개 선사로 구성되어 있는 협의체입니다. 주요 항만에서 Ceiling제도(선적상한제)를 통해 전월 대비 일정 수준을 상한선으로 정하여 선박의 선적량을 제한하고 있으며 선복 공유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장금상선 등 국적선사와 COSCO 등 중국선사로 구성된 협의체입니다. 중국 및 한국정부의 통제하에 항로를 개설하고 한국과 중국선사가 동일 비율로 선박을 투입하는 점이 타 협의체와 차별화되는 점이며, 이외 선박량 제한, 선복 공유 등을 통해 수급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는 흥아해운, 고려해운 등 9개 국적선사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회원사들이 한국발 동남아 화물의 상당 수준을 점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간 공동운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역내 항로는 상기한 협의체를 통하여 공동운항, 선복량 조정, 운임인상(GRI: General Rate Increase)을 통하여 항로안정화가 지속적으로 시도되었다는 점이 다른 항로 대비 차별점으로 작용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후술하는 파나마 운하의 확대 개통, 대형 해운동맹의 출현 및 M&A 등으로 인하여 아시아 역내 항로의 경쟁은 지속적으로 심화되어 왔으며, 협의체 내 해운사들의 이해관계 충돌로 공동 이익의 추구가 불가능 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 역내 항로는 근해 항로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원양선사들과 비교하여 비교적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창출하여 왔습니다. 아래는 주요 근해 컨테이너선사들의 영업이익률 변화 추이입니다.
[근해 컨테이너선사 영업이익률 변화 추이] |
(단위: %) |
구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흥아해운 | -1.07% | 4.42% | 2.51% | 2.25% | 2.51% | 0.71% | -2.39% |
고려해운 | 0.15% | 4.31% | 2.16% | 4.89% | 3.68% | 0.63% | 3.15% |
장금상선 | 6.47% | 10.43% | 5.59% | 6.34% | 4.40% | 3.59% | 3.20% |
남성해운 | -0.85% | 4.31% | 1.28% | 3.20% | 0.27% | 0.53% | -1.01% |
천경해운 | -2.13% | 0.31% | 1.25% | 2.87% | 3.36% | 0.49% | 0.54% |
평균 | 0.52% | 4.76% | 2.56% | 3.91% | 2.85% | 1.19% | 0.70% |
주) 상기 수치는 해운업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별도 기준으로 집계하였습니다. *출처: 각 사별 정기보고서 |
당사의 영업이익률은 2011년 전 선종에 걸친 시황 부진 및 유가상승의 영향으로 -1.07%를 기록하였으나, 2012년 유가 및 운임 안정화가 이루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이 4.42%를 기록하며 급상승하는 모습이 관측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미주와 구주노선의 부진으로 대형선사들의 아시아 역내노선 진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영업이익이 2.25%까지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까지는 운임 하락추이에 불구하고 근해 지역의 물동량이 급성장하며 원양항로 대비 준수한 수익률을 나타내었으나, 2015년 후반 이후 시황이 침체되고 아시아 역내 항로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며 당사는 2016년 0.7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고 2017년에는 영업손익이 적자전환하며, -2.39%의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말에도 2017년과 유사하게 여전히 원가 부담이 당사의 수익성을 압박하여 영업이익률이 -4.99%로 수익성이 더욱 악화된 상황이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본 투자위험요소의 회사위험 중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 포함 근해 주요 5개선사(고려해운, 장금상선, 남성해운, 천경해운)의 영업이익률 변화 추이를 살펴보아도 유사한 변동 패턴이 관측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해선사들의 실적은 동남아 항로의 가파른 성장, 선사협의체 등을 통한 공급조절에 의한 운임의 하락폭 방어 등의 요인으로 근해 주요 5개선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2011년 0.52%에서 2012년 4.76%로 4.24%p 성장한 이후 2013년 2.56%로 다시금 하락하였고, 2014년 3.91%로 소폭 개선되었으나 그 이후로 2개년 연속 영업이익률이 감소하여 2016년 말 기준으로 1.19%의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지만 2016년까지는 영업실적의 적자 전환 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는 근해 주요 5개선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0.70%를 나타내고 있으나 당사와 남성해운은 각각 -2.39%, -1.01%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적자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5년 이후 아시아 역내 항로에 대한 경쟁을 심화시킨 요인 중 하나는 파나마 운하 확장으로 인한 전배효과(Cascading Effect)의 발생입니다. 파나마 운하는 1914년 개통하여 100여 년간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계하는 국제 수송 물류의 관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박의 대형화가 진행되면서 파나마 운하의 폭과 심도 제약으로 운하를 통과할 수 없는 선박 유형이 증가하였고 병목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파나마 정부는 2007년 9월 확장 공사에 착수하였으며 착공 후 9년만인 2016년 6월 확장 공사는 완공되었습니다.
[파나마 운하 확장 전 후 비교] |
(단위: m, %) |
구분 | 기존(m) | 확장 후(m) | 확대 비율(%) | |
---|---|---|---|---|
갑문 | 길이 | 304.8 | 427.0 | 40.0 |
폭 | 33.5 | 55.0 | 64.2 | |
깊이 | 12.8 | 18.3 | 43.0 | |
선박 | 길이 | 294.1 | 336.0 | 14.2 |
폭 | 32.3 | 49.0 | 51.7 | |
흘수 | 12.4 | 15.2 | 22.6 |
주) 흘수(draft): 선박이 물에 떠 있을 때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의 깊이로 선박의 최하위부터 해수면까지의 높이 *출처: 에너지경제연구원 |
운하 확장으로 파나마 운하를 통과 가능한 선박의 크기는 길이가 24%, 폭이 52% 늘어나고 통행 선박 수도 하루 평균 40척에서 80척으로 증대 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갑문에는 길이 294m, 폭 32.3m 이하의 5,000TEU 용량을 가진 Panamax급 선박만 통과가 가능하였으나, 확장된 갑문에서 통과 가능한 최대 컨테이너선은 5,000TEU에서 13,000TEU로, 벌크선은 8만 톤에서 17만 톤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전배효과란 원양항로에 초대형선박이 투입되면서 기존 원양항로에 운항중이던 선박들이 북미항로 혹은 아시아 역내 등 타 향로로 재배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파나마 운하가 개통 되며 5,000TEU급 이상의 선박이 수익성을 추구하기 위해 파나마 운하로 배치 되고, 기존 파나마 운하에서 운행되던 5,000TEU 이하 급의 선박이 아시아역내로 유입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나마 운하로 인하여 촉발된 전배효과는 아시아 역내 선복량을 증가시키고, 운임 하락 경쟁을 촉진시켜 결과적으로 당사가 영위하는 근해 컨테이너선 사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위험이 존재합니다.
[2017년 상반기 새로운 아시아 역내 서비스 선복 동향] |
선사 | 노선 | 평균 선박 TEU | 기항지 | 비고 |
---|---|---|---|---|
APL (CMA, CGM) | Japan Express Service | 2,300 | 요코하마, 도쿄, 오케에자키, 나고야, 고베, 싱가포르, 포크를랑, 요코하마 | 신규 3척 |
코스코, 양밍 | CSE/PA1 | 4,250 | 상하이, 신강, 칭다오, 닝보, 난샤, 자카르타, 수라바야 등 | 2개 서비스 통합 (9척) |
에버그린 | CVM | 1,160 | 홍콩, 서커우, 하이퐁, 쿠인탄, 싱가포르, 탄중펠레파스, 다낭 등 | 신규 3척 |
에버그린 | CIT | 2,200 | 상하이, 닝보, 서커우, 수라바야, 스마랑, 자카르타, 싱가포르, 램차방 등 | 신규 4척 |
OOCL, Gold Star Line (Zim), 에미레이트쉬핑 |
ITS/EITX | 1,700 | 포트클랑, 싱가포르, 스마랑, 수라바야, 뱅콕, 램차방 등 | 신규 3척 |
SM상선 | VTX | 1,500 | 광양, 부산, 상하이, 호치민, 방콕, 램차방, 호치민, 옌텐, 광양 | 신규 3척 |
SM상선 | KHX | 1,400 | 인천, 광양, 부산, 홍콩, 하이퐁, 샤먼, 인천 | 신규 2척 |
SM상선 | KCX | 1,060 | 부산, 신강, 칭다오, 부산 | 신규 1척 |
SM상선 | KJX | 700 | 광양, 부산, 도쿄, 요코하마, 고베, 광양 | 신규 1척 |
완하이, 인터아시아 | JV2 | 1,800 | 도쿄, 요코하마, 상하이, 홍콩, 서커우, 호치민, 다낭, 홍콩, 서커우, 옌텐 | NTE 서비스 대체 |
양밍 | TPE | 2,820 | 가오슝, 마닐라, 가오슝 | 1,700TEU에서 선복 업그레이드 |
*출처: 드류리 마리타임 리서치 |
실제로 2017년 상반기 중 APL, 양밍, 에버그린, OOCL 등 세계 주요 해운업체에서 아시아 역내에 신규 선복을 투입하는 양상이 뚜렷하게 관찰되었습니다. 2017년 상반기 중 신규로 투입된 선박만 20여 척에 달하며, 아시아 역내에는 매우 다양한 노선과 많은 선사가 존재하여 정확한 선복을 측정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여 볼 때 실제 경쟁은 더욱 과중되어 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합니다. 향후 전배효과가 지속되어 아시아 역내 항로에 선박 공급이 계속하여 이루어질 경우 당사가 영위하는 주된 사업인 컨테이너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음을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아시아 역내 항로는 다양한 위험에 직면하여 있습니다. 3개 근해항호 선사협의회를 통해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까지는 공동운항, 선복량 조정, 운임인상 등 협력적 관계가 유지되어 왔으나 향후 협의체 내 해운사들의 이익 충돌로 공동 이익의 추구가 더 이상 불가능 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상존하여 있습니다. 또한 최근 해운업계 경쟁 심화로 인한 대형 해운사 간 M&A 및 해운동맹의 결성으로 아시아 역내 항로의 운임 경쟁이 심화될 수 있으며, 파나마 운하의 확장으로 인한 Panamax급 함선의 전배효과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경쟁력 및 수익성에 악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을 투자 판단 시 충분히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선박 공급의 비탄력성으로 인한 위험] 통상적으로 선박 발주에서 신조선의 인수까지는 2~3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해운업은 노후선 폐선, 발주 취소, 인도 지연, 계선 등을 통해 선복량을 조절할 수 있으나, 선박 발주량 대비 자체적인 공급조절 여력이 크지 않아 단기적으로는 공급측면에서 비탄력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해운산업의 비탄력적인 공급(선복량)의 조절은수요(해상물동량) 변동에 따른 운임의 변동폭을 키워 해운회사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에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 조선산업의 발주량은 2013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17년 들어 상승 추세로 전환되었고, 2018년에도 소폭 증가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선복량 증대로 인한 운임하락이 발생할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선박을 건조하는 데 필요한 기간은 선박의 종류 및 크기, 조선소의 설비능력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통상적으로 선박 발주에서 신조선의 인수까지는 2~3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해운기업이 자체적으로 공급량을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노후선 폐선, 발주 취소, 중고선 매각, 인도 지연, 계선 등이 있으나, 신규 선박의 발주량 대비 공급 조절 능력은 낮은 편입니다. 또한 원거리, 대단위 화물을 저렴한 운임에 수송할 수 있는 대체 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해운산업의 공급(선복량)은 단기적으로 비탄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선복량 조절의 비탄력성은 수요변화에 따라 가격(해상운임)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는 결과로 귀결됩니다.
[세계 조선산업 발주 및 건조량 추이] |
![]() |
신조선발주및건조량추이-정정예비 |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Clarkson, 2018.10 |
선박의 공급 현황은 세계 신조선 발주량 및 건조량의 추이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데, 2018년도 세계 발주량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860만CGT를 기록하여 2018년 세계 신조선 발주수요는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2016년 발주수요 급감의 효과로 2018년 세계 건조량은 전년대비 10.4% 감소한 3,022만CGT를 기록였습니다.
이와 같은 공급의 비탄력적 특성으로 인하여 호황기 선박 발주량 증가는 해운 경기 하락시 공급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불황기 선박 발주량의 감소는 물동량 회복시 급격한 운임의 상승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해운산업은 선복량 조절의 탄력성이 낮은 가운데, 해상 물동량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탄력적으로 반응하고 있어, 수요 변화에 따른 운임 변동폭이 커 안정적인 영업활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 관련 위험] 케미컬탱커선은 위험 액체 화물을 운송하는 부정기선으로서, 표준화된 운임을 적용받는 컨테이너선과는 달리 각 해운사와 화주 별로 COA라는 정기 계약, 혹은 Spot 계약 형태로 서비스가 공급됩니다. 때문에 케미컬탱커선 운임의 경우 컨테이너선과 달리 시장이 공신력있게 공표되는 운임 지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 및 운송 역량에 따라 개별계약 별로 운임이 결정되어 회사의 기술력이 쇠퇴하거나 영업력이 부족할 경우 급격한 매출액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또한 당사의 케미컬탱커선은 IMO Type 2의 인증을 받고 있으며 위험 물질을 수송함에 따라 안정성에 대한 평판 및 기술력 격차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2016년 중 발생한 3흥아 파이오니어호의 사고로 인하여Technical hold가 발동한 사례가 있으며 2016년 10월 중 Technical hold는 완전 해제되어 이후 정상적인 영업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향후 유사한 사고가 반복하여 발생할 경우 회사 이미지 악화 및 MAJOR 인증 취소 등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
컨테이너선 | 710,481 | 84.1% | 682,732 | 82.1% | 688,594 | 82.3% | 611,995 | 81.2% |
- 성장률 | 1.60% | - | -3.90% | - | 0.9% | - | -11.1% | - |
탱커선 | 89,515 | 10.6% | 95,771 | 11.5% | 90,882 | 10.9% | 91,579 | 12.1% |
- 성장률 | 1.10% | - | 7.00% | - | -5.1% | - | 0.8% | - |
기타 | 45,119 | 5.3% | 53,243 | 6.4% | 56,951 | 6.8% | 50,291 | 6.7% |
- 성장률 | 20.60% | - | 18.00% | - | 7.0% | - | -11.7% | - |
매출합계 | 845,115 | 100.0% | 831,746 | 100.0% | 836,427 | 100.0% | 753,865 | 100.0% |
- 성장률 | 2.40% | - | -1.60% | - | 0.6% | - | -9.9% | -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 보유 케미컬탱커선 현황] |
(단위: 대, CBM)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케미컬탱커선 | 사선 척수 | 11 | 17 | 14 | 14 |
사선 CBM | 97,029 | 127,478 | 106,383 | 129,352 | |
용선 척수 | 4 | 1 | 4 | 4 | |
용선 CBM | 31,478 | 13,522 | 34,617 | 51,069 | |
합계 (척수) | 15 | 18 | 18 | 18 | |
합계 (CBM) | 128,507 | 141,000 | 141,000 | 180,421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탱커선의 매출 비중은 2018년말 기준 12.1%로 당사의 두번째로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2018년말 까지 지속하여 성장하고 있는 당사의 주력사업부문입니다. 특히 당사는 케미컬탱커선의 영업이익률이 우수하여 2014년 8척을보유하던 사선의 척수를 2016년 17척으로 9척 늘렸으며, CBM의 총계 또한 2014년의 110,224CBM에서 2016년 127,478CBM으로 17,254CBM 증대하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2018년에는 전반적인 케미컬탱커 운송 시장 수요가 둔화되어 신규 발주 선박들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물동량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3척이 감소한14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당사 수익성의 케미컬탱커선 부문의 업황에 대한 노출도는 지속하여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케미컬탱커선 운임이나 물동량의 변동에 의하여 수익성 또한 큰 폭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탱커선은 벌크선과 마찬가지로 부정기선으로 분류되나 주로 Liquid 벌크화물(원유, 천연가스, 화학제품 등)을 운반한다는 점에서 벌크선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즉, 탱커선은 배 안을 여러 개의 큰 구획으로 나누고 액체 화물을 적재하여 운송하는 탱크로 사용할 수 있는 배들을 총칭하며 대표적인 종류로는 유조선, 석유제품운반선, 화학제품운반선 등이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사업을 영위하는 탱커선은 보다 세분화하면 케미컬탱커선으로 분류되며, 선박 내부에 스테인레스 코팅 등 특수처리를 한 후 석유제품을 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기선 및 부정기선의 특성 비교] |
구분 | 정기선(Line) | 부정기선(Tramp) |
---|---|---|
운항형태 | 규칙성, 반복성 | 불규칙성 |
운송인 | 보통 운송인(Common carrier), 공중 운송인(Public carreir) |
계약 운송인(Contract carrier), 전용 운송인(Private carrier) |
화물 | 이종화물 | 동종화물 |
운송계약 | 선하증권(Bill of landing) | 용선 계약서(Charter party) |
운임 | 동일운임(동일품목/상이한 화주), 운임표 작성, 운임 동맹 등 결성 |
선박의 수요 및 공급에 의해 결정(개별운임) |
조직 | 대형조직 | 소형조직 |
여객 | 제한적으로 취급 | 전혀 취급하지 않음 |
*출처: 업계 자료 |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주된 특징 중 하나는 부정기적으로 운항된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서비스의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정기선은 정기선과 달리 정해진 항로를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여야 하는 의무가 없어 불규칙적으로 운항되며, 각 화주에 대하여 COA라는 정기 계약, 혹은 Spot 계약 형태로 서비스가 공급됩니다. 각선박 내부는 구획이 나누어져 있긴 하나 보통 동종 특성을 지닌 화물이 운송되며, 운임이 일률화되어 있지 않고 화물의 운송 수요와 해당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선박의 공급량에 의해 개별적으로 결정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부정기선인 탱커선 중 당사가 영위하는 케미컬탱커선 사업은 각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의하여 다양한 석유화학류 제품을 운반하는 개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상기한 특징 때문에 케미컬탱커선의 운임의 경우 컨테이너선과 달리 시장에 공신력있게 공표되는 운임 지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 및 운송 역량에 따라 개별 계약 별로 운임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제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기술력이 쇠퇴하거나 영업력이 부족할 경우 급격한 매출액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 또한 존재한다는 점을 투자자 여러분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케미컬탱커선의 IMO Type 분류] |
구분 | 필요조치 | 당사 선박 해당 여부 |
---|---|---|
Type 1 ship | 환경과 안전에 대단히 유해한(Very Severe) 물질을 운송하는 Chemical Tanker 선박으로 그러한 화물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최대한의(Maximum) 예방조치가 요구되는 선박 | X |
Type 2 ship | 환경과 안전에 명백히 유해한(Appreciably Severe) 물질을 운송하는 Chemical Tanker 선박으로 그러한 화물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Significant) 예방조치가 요구되는 선박 | O |
Type 3 ship | 환경과 안전에 상당히(Sufficiently Severe) 유해한 물질을 운송하는 Chemical Tanker 로 선박의 손상상태에서 생존 가능성 증대를 위해 적당한(Moderate) 격리조치가 요구되는 선박 | O |
*출처: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IMO의 국제협약이 적용토록 규정한 IBC Code는 용기에 담지 않은 위험한 화학물질의 안전한 해상운송을 위한 선박의 설계 및 건조 기준을 규정하고, 운송하는 물질의 성상에 따라 선박과 선원 그리고 환경에 미치는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해당 규정에 의하면, 위험하거나 독성이 있는 액체 화합물을 운송하는 모든 선박은 각 운송대상 화학 물질 별로 적용되는 IMO Type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당사가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18척의 케미컬탱커선은(사선 14척, 용선 4척) 모두 Type 2 ship의 요건을 충족하며, 주로 에틸렌, 에탄올 혹은 강산성 물질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위험 물질을 수송함에 따라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은 안전성에 대한 평판 위험 및 기술력 격차 위험이 존재합니다.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주된 매출처인 MAJOR 석유화학업체들은 사고 및 오염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선사로 하여금 각 업체들의 MAJOR인증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당사가 보유한 케미컬탱크선은 상대적 고사양[이중선체의 스테인리스 코팅(IMO Type 2)]으로 10여곳의 주요 화주에 대한 인증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향후 안정성 관련 이슈 발생 시 해당 MAJOR 인증이 취소되어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16년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고 개요] |
구분 | 내용 |
---|---|
사고선박 | 3흥아 파이오니어호(No.3 HEUNG-A PRIONEER) |
사고일자 | 2016년 4월 18일 |
사고경과 |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아크릴로니트릴을 하역 후 싱가폴로 출항한 후, 화물을 선적했던 카고 탱크 클리닝 작업을 하던 도중 폭발 및 화재 발생 |
사고원인 | 사고 당시 선박엔 아크릴로니트릴 외 질산이 선적되어 있었음. 선박의 매니폴드에서 이를 차단하는 밸브가 누설되어 두 화물의 증기가 혼합되어 고인화성의 수소가스를 형성, 이후 공기와 접촉하여 폭발한 것으로 추정 |
영향 | SHELL, BP, CHEVRON, EXXON MOBILE, BASF, PETRONAS 등 MAJOR 석유화학 업체로부터 Techinical hold를 적용 받음 |
주) Technical hold란 화주로부터 취득한 MAJOR인증이 취소되는 것을 말하며, 해당 회사의 모든 선박에 적용되는 Company Technical hold와 개별 사고 선박에만 적용되는 Specific Technical hold로 구분됩니다.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2016년 4월 중 운행하던 케미컬탱커선 중 1척에서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존재합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하여 화물을 이미 하역한 상황이고 해당 사고와 관련한 선박 수리비 미화 약 310만 달러를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아 유형자산 관련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안전관리기준이 엄격한 케미컬 운반사업 특성 상 동 사건으로 인하여 주요 화주들에 의한 Technical hold가 발효되었습니다.
현재 MAJOR 업체들로부터의 당사에 대한 Company Technical hold 및 해당 선박에대한 Specific Technical hold 모두가 2016년 10월 중에 완전히 해제되어 정상적인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기 종료된 Technical hold의 예기치 못한 부정적 여파로 인해 당사의 향후 영업실적에 악영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안전관리기준이 엄격한 탱커선 사업에서 예상치 못한 선박 사고 등이 다시 발생할 경우, 회사의 외부 이미지 악화 등 영업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며, MAJOR 인증 취소 및 화주들로부터의 신뢰 상실 등으로 인하여 당사의 매출 및 수익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을 반드시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케미컬탱커선 사업 부문은 컨테이너선과 상이한 여러가지 투자위험이 상존하여 있습니다. 케미컬탱커선은 부정기선으로써 정기선과 달리 정해진 운해 스케쥴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매출액의 변동성을 더욱 확대시켜 급격한 수익성악화를 야기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케미컬탱커선은 IMO Type을 취득해야 하는 등 기술적 안정성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으며, 과거 2016년에 발생하였던 선박 사고와 같은 안정성 관련 이슈 발생 시 MAJOR 인증이 취소되는 등 당사의 수익성에악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들은 투자 판단 시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유가 변동 위험] 해운업은 특성상 매출원가 중 연료비의 비중이 높아 유류비 부담이 크며, 이에 따라 회사의 손익은 국제 유가 변동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최근 유가가 상승 추세를 보이며 당사의 매출원가에서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6년 10.1%에서 2018년말 27.7%로 급격히 상승하였으며, 당사를 포함한 해운업계는 선박운항에 필요한 연료유인 벙커-C유의 가격 상승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OPEC 감산 합의 이행 및 세계 경제 회복에 따른 유류 수요 증대로 유가는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존재하며 그 경우 회사의 매출원가에 대한 부담이 더욱 상승할 수 있음을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료비는 해운업체의 매출원가 내역 중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기 때문에,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해운업체의 영업수익성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등 주요 산유국의 생산능력, 선진국과 BRICs 등의 수요, 중동정세의 변화 등 국제 정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해운업체들의 리스크 관리의 중요한 부분을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원가 구성 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매출원가 | 운항비 | 항비 | 38,928 | 4.9% | 44,124 | 5.7% | 44,861 | 5.77% | 10,970 | 11.62% |
화물비 | 361,461 | 45.6% | 377,090 | 48.4% | 346,379 | 44.58% | 5,092 | 5.39% | ||
연료비 | 93,821 | 11.8% | 78,576 | 10.1% | 111,334 | 14.33% | 26,195 | 27.74% | ||
소계 | 494,210 | 62.3% | 499,790 | 64.2% | 502,574 | 64.68% | 42,257 | 44.74% | ||
선비 | 선원비 | 30,534 | 3.9% | 35,075 | 4.5% | 39,124 | 5.04% | 20,835 | 22.06% | |
보험료 외 | 14,098 | 1.8% | 16,174 | 2.1% | 19,253 | 2.48% | 6,317 | 6.69% | ||
수리/선용품비 | 13,180 | 1.7% | 10,025 | 1.3% | 12,032 | 1.55% | 7,972 | 8.44% | ||
용선료 | 226,129 | 28.5% | 197,169 | 25.3% | 181,236 | 23.32% | 5,464 | 5.79% | ||
감가상각비 | 14,539 | 1.8% | 20,272 | 2.6% | 22,785 | 2.93% | 11,597 | 12.28% | ||
소계 | 298,480 | 37.7% | 278,715 | 35.8% | 274,430 | 35.32% | 52,185 | 55.26% | ||
소계 | 792,690 | 100.0% | 778,505 | 100.0% | 777,004 | 100.00% | 94,442 | 1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매출원가 구성 내역을 살펴보면, 2015년 연료비가 전체 매출원가의 11.8%를기록한 이후로 2016년에는 10.1%, 2017년에는 14.3%, 2018년 27.7%를 기록하여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5년 및 2016년의 경우 국제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연료비의 비중이 최근 3개년 대비 가장 낮은 편으로 2016년을 기점으로 유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에 돌입함에 따라 이후 연료비 비중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2018년 3분기 말 기준으로는 2017년 이후 지속된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을받아 연료비 비중이 매출원가의 16.6% 수준으로 증가하였으며 유가의 변동에 대한 수익성의 변동 노출 수준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벙커C유 가격 추이] |
(단위: $/Bbl) |
![]() |
벙커c유가격추이_예비 |
*출처: 한국석유공사 |
실제로 선박운항에 필요한 연료유인 벙커-C유의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2014년 9월 이후로 지속 하락하여 2016년 3월 경 최저점을 기록하여 당사의 연료비 원가 비중과 동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향후 벙커C유 가격이 상승할 경우 직접적인 매출원가 상승이 야기되어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벙커-C유는 상대적으로 풍부한 생산량과 저품질 단계의 연료라는 특성상 WTI(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및 두바이유, 브랜트유 등의 원유에 비해 가격 변동성이 낮은 편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격히 상승한 연료유는 2011년 톤당 650달러에 육박하면서 해운업계를 압박하였고, 2012년 3월 이란 핵사태가 발생하며 700달러를 초과하며 크게 치솟았지만, 6월에는 유럽 재정위기로 급락하였고, 이후 하반기 중동 지역의 정세가 다시 불안해지면서 다시 상승하였습니다. 2013년 들어서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요인이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 셰일가스 생산 증가 및 사우디 원유 증산과 달러화 강세로 톤당 평균 600달러 초반을 유지하였습니다. 2014년 들어서는 북미 셰일가스 생산증가와 OPEC의 생산량 유지결정, 이란, 이라크 등의 생산 증가와 달러화 강세 등에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2015년에도 OPEC의 생산량 유지 결정 및 달러화 강세로 인해 유가가 하향 안정되는 모습을 시현하였으며, 이러한 연료유 가격의 하락은 주요한 원가절감 요인으로 작용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글로벌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셰일원유 개발을 바탕으로 원유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013년말까지 톤당 600달러를 유지하던 벙커C유 가격은 2014 년말 들어 미국 셰일오일 생산 증가에 따른 공급 증가와, OPEC 의 생산량 유지 결정, 이란, 이라크 등의 지정학적 불안 요인 완화에 따른 생산 증가와 더불어 달러화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원유 공급우위 지속, 이란 경제제재 해제 등 시장불안이 확산되면서 2016년 2월 톤당 159.6달러까지 하락한 연료유 가격은 OPEC의 감산 합의 등으로 2016년 12월 톤당 329.3달러까지 상승하였으며 2017년 9월 기준 벙커C유 가격은 360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 원유 수급이 안정되고 셰일오일의 높은 생산단가로 인한 문제가 확대되면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원가경쟁력이 우수한 거대 해운사가 공격적인 운임정책과 감속운항 중지 등의 정책을 내세울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저유가에 따른 수익성 증가분이 운임인하 수단이 될 수 있고, 이는 저유가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의 상당부분을 상쇄시킬 수 있는 바,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국제 원유시장에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며 세계 원유수급 안정 및 가격 하향세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셰일오일의 고생산 비용에 의한 셰일오일 생산 변동성이 유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정세가 매우 불확실한 상황에서 수급 안정 기조가 일시적으로 훼손될 여지가 있어 이로 인한 유가 변동성 또한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에 비해 원가경쟁력이 우수한 해운사가 공격적인 운임정책과 감속운항 중지 등을 통하여 유가하락에 따른 수익성 증가분을 운임인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고, 그로인한 운임하락은 유가 하락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의 상당부분을 상쇄시켜 수익성 개선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OPEC의 감산 합의 이행 및 세계 경제 회복으로 인한 유류 수요 증대로 유가는 상승 추세에 있으며 이는 회사의 매출원가 부담을 확대시켜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환율 변동 위험]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해운업의 특성상 환율 변동은 업계의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해운업계는 2009년부터 기능통화제를 적용하며 환율변동 위험이 다소 경감되었으나 동 위험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며, 부채의 비중이 큰해운업계 특성 상 환율이 하락(원화가치가 상승)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영업외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의 주요 영업활동은 기능통화인 미국달러화(US Dollar)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고서일 현재 환위험에 대한 헷지를 수행하고 있지 않으므로, 당사를 포함한 각 종속기업은 기능통화 이외 통화 표시 자산 및 부채에 대해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당사는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매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최근 미국 실물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ECB, BOJ 등 미국 외 중앙은행들이 완화된 통화정책 행보를 나타내는 바, 향후 미국 달러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예기치 못한 이벤트 발생으로 환율이 급변하는 경우 환산차손, 결제 유동성 부족, 경제 둔화 등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 간 해상운송을 주 영업으로 하는 해운업의 특성상 환율 변동은 관련 업계의 영업활동 및 재무제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해운업체는 형식적으로는 내국법인이지만 영업활동의 주요 무대가 국외이고, 영업, 투자 및 재무활동의 주요 거래통화는 미국 달러입니다. 또한 해운업체의 운송매출 대금 결제는 외화(국내 해운업의 경우 기준통화로 US달러를 사용)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율의 변동은 해운업체의 손익 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과거 기능통화제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업종 특성상 기 보유 선박에 대하여 역사적 환율로 인식하였지만, 신규 선박도입에 필요한 차입금은 차입년도 기말환율의 변동에 따라 증감이 발생하여 비대칭적인 회계처리가 이루어지는 문제점이 존재하였습니다.이로 인하여 일부 해운기업들의 경우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말환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경우 차입금에 대한 대규모 외화환산손실을 인식하며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해운업계는 2009년부터 기능통화제 도입을 통해 외화관련 손익의 변동성을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게 되었고, 환율 변동에 따른 재무구조의 급격한 악화 위험을 경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능통화제도의 도입] |
구분 | 내용 |
---|---|
도입 전 | 대부분의 매출, 매입이 외화로 결제되는 기업이라도 기중에 원화로 회계장부를 작성하고 연말 결산시 외화환산 필요 |
문제점 | 외화 자산, 부채에 대한 적용환율이 서로 다름 : 외화로 자금조달 후 선박 취득시 외화차입금(화폐성)은 기말의 높은 환율로 환산되나, 선박(비화폐성)은 거래 당시 낮은 환율로 환산되어 손해 발생 가능 |
개선방안 | - 매출, 매입거래를 주로 외화로 결제하는 기업에 대해 외화로 회계장부를 기록하는 기능통화 회계제도를 허용 - 기능통화를 도입하더라도 최종 재무제표는 원화로 보고해야 하므로 외화로 표시된 모든 자산, 부채를 "단 하나의" 기말 환율을 적용해 환산 |
조치사항 | 2009년 중 기업회계기준에 관련 사항 추가 |
기대효과 | 환산 과정에서 모든 자산, 부채에 대해 기말환율을 일괄 적용하여 환율 상승 시 발생가능한 손해 방지 |
*출처: 한국회계기준원 |
하지만 기능통화제 도입으로 인하여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이 완전히 제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운선사들은 환율의 변동성에 따라 이익 및 재무구조가 악화될 위험을 여전히 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영업활동은 기능통화인 미국달러화(US Dollar)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고서일 현재 환위험에 대한 헷지를 수행하고 있지 않으므로, 당사를 포함한 각 종속기업은 기능통화 이외 통화 표시 자산 및부채에 대해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당사는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매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들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당사의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자산 및 부채 현황입니다.
[기능통화 외 외화자산/ 부채 현황] |
(단위: 백만원, 백만USD)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USD | 원화 | USD | 원화 | USD | 원화 | USD | 원화 | |
자산 | 84 | 98,168 | 53 | 64,389 | 94 | 108,240 | 75 | 84,070 |
부채 | 225 | 264,064 | 174 | 210,870 | 260 | 297,810 | 240 | 268,851 |
순 부채 | 141 | 165,896 | 121 | 146,481 | 165 | 189,570 | 165 | 184,781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원화순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원화가치가 하락할 경우(환율 상승)에는 당사에 영업외 이익이 발생하며, 원화가치가 상승할 경우(환율 하락)에는 영업외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2018년 3분기 말 기준으로 당사는 기능통화외 화폐성 순부채 185,046백만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 하락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 변동시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7년 |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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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세전순이익 증가(감소) | 18,957 | (18,957) | 18,478 | (18,478)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기능통화 외 화폐성 순부채가 2016년말 146,481백만원에서 2018년말 184,781백만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율 변동시 당사의 당기손익 변동성 또한 증가하였으며, 2018년 기준으로 환율이 10% 하락할 경우 당사의 당기손익은 18,478백만원 감소함에 따라 2016년 이후 환율에 따른 변동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기능통화제도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환율 변동에 의해 해운사의 손익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과거 3개년 기간의 원달러 환율 변동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 3개년 변동 추이] |
(단위: KRW/USD) |
![]() |
3개년원달러환율_예비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원달러 환율은 2014년 하반기 이후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달러화 강세,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및 지속되는 인하 기대감 등 요인으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5년 미국의 경기회복 및 금리인상 우려에 따라 글로벌 금리상승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강세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나, 2015년 6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인하함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완화되었습니다. 2016년엔 미국경제 회복에 따른 연말미국금리 인상 시그널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효과로 미국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재차 달러 강세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7년 원/달러 환율은 미 달러 약세, 국내경기 개선, 북한리스크 완화 등으로 전년 대비 큰폭 하락(원/달러 환율 2016년말 대비 12.8% 원화 강세)하였습니다. 2017년 3월 FOMC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0.50~0.75%에서 0.75~1.00%로 인상)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불안, 정부의 환율개입 의지에 대한 우려감 등으로 인해 미국 달러는 약세로 접어들어, 2017년 3월 1,112.5원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6월 FOMC에서 정책금리를 1.00~1.25%로 추가로 인상하며 달러 강세로 환율이 소폭 상승한 바 있으나, 2017년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국내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따른 원화 강세, 실물경기 개선, 외국인 금융투자의 확대에 따라 재차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였습니다. 원-달러 환율 약세 기조는 FOMC의 12월 금리인상 결정(1.25~1.50%) 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보호 무역주의 기조에 따른 약달러 선호현상으로 지속되었습니다.
이후 금융통화위원회는 2018년 11월 30일 한 차례 금리를 인상하였으나, FOMC는 2018년 3월, 6월, 9월세 차례 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이에 한미간 기준금리 차이는 0.50%(한국 1.75%, 미국 2.25%) 포인트로 확대되었으며, 금리 효과로 인한 환율 등락이 나타났습니다. 2018년 6월에 들어 미국의 중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부과 및 중국의 보복관세 대응 방침에 따라 글로벌 무역전쟁 가능성이 제기되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였고, 2018년 11월 1,100원대를 상회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조성된 미-중 화해 분위기로 환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미국의 정책 및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은 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며, 이는 당사 수익성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 간 해상 운송을 영업으로 하는 해운업은 환율 변동에 따라 이익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기능통화제의 도입으로 외화 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이 일정량 경감되었으나, 기능통화가 아닌 외화 관련 변동 위험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국의 개별적 통화정책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해운업체의 환율 변동에 대한 적시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해운업체가 지닌 환율 변동에 의한 이익 및 재무구조 악화의 위험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금리 변동 위험] 해운업은 선박들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대규모 장치산업의 영업 특성상 상대적으로 높은 차입금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바, 이로 인한 대규모의 이자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금리의 향방에 따라 금융비용의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기조가 이어졌지만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실물 경제 회복이 미국은 물론 국내의 기준금리 상승의 가능성을 계속하여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경우 기존의 저금리 조달 혜택을 향유할 수 없으며 이자비용의 추가적인 발생 및 추가적인 차입이 곤란하여 회사의 재무구조 악화를 야기할 위험이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운업의 경우 여타 업종에 비하여 영업 특성상 차입금 의존도가 높아 지속적인 금리 상승 시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이익과 재무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당사의 기 차입 부채 중 변동 금리로 조달되어 있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금리변동에 노출되어 있으며, 신규 자금 조달시 금리조건 변동에 따른 금융비용의 증가에 대한 위험 또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금융 부채 상세 내역-2018년말] |
(단위: 백만원,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
무이자부채 | 120,566 | 305 | 328 | 121,199 |
변동금리부부채 | 146,733 | 30,148 | 31,078 | 207,950 |
고정금리부부채 | 49,374 | 185,649 | 211,859 | 446,882 |
합계 | 316,674 | 216,102 | 243,264 | 776,040 |
변동금리비중 | 46.3% | 13.9% | 12.8% | 26.8%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2018년말 기준으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부채 총 726,040백만원 중 변동금리부 부채는 207,950백만원으로 변동금리 비중은 26.8%에 달합니다. 금융 부채를 만기 별로 세분화하여 보았을 시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 금융 부채의 변동금리비중은 46.3%로 더욱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금리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을 더욱 확대 시키는 요인입니다.
개별 기업에 대한 이자율은 무위험 이자율인 국고채 금리에 각 기업별 Credit Spread가 가산되어 결정되게 되며, 국고채 금리는 한국 기준금리 및 미국 기준금리의 변동에 1차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아래는 한국 기준금리의 변동 추이에 관한 그래프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 추이] |
(단위: %) |
![]() |
한국기준금리변동_예비 |
*출처: 한국은행 |
국내 기준금리는 2008년 8월 5.25%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이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2.00%로 인하되었고, 경기 회복의 기대감과 함께 2011년 6월 3.25%로 소폭 상승 후 1년간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수 위축,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메르스 등 외부 악재가 겹쳐 2016년 6월 기준금리가 1.25%로 단계적인 하락을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이후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로 접어들면서 2017년 3회, 2018년 2회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바 있으며, 2018년 연내 추가적인 금리인상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에도 2017년 11월 기준금리를 1.50%로 인상하였으며, 2018년 7월 금통위에서는 금리인상 소수의견이 나온 바,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미국 및 국내 기준금리는 인상되는 추세이며, 이는 해운업계 전반의 금융비용 증가를 초래하여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16년 6월 금리 인하 당시, 미국 경기가 일시적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로지역에서도 개선 움직임이 나타났으나, 중국 등 신흥시장국의 성장 둔화 추세 지속이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염려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비록 향후 세계경제는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그릴 것으로 전망되나, 신흥국의 성장세 약화, 일본 마이너스 금리 정책, 유로존 은행의부실 등 여러가지 문제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비추어 보았을 때, 한국은행이 단기간에 금리를 인상하기에는 힘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한은 총재는 최근 북핵 리스크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리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8년도 한국 채권시장은 미국채 금리 급등에도 시장금리가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하반기에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우려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민간투자 감소, 내수 소비 침체 등은 여전히 대내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셧다운 리스크, 부채한도 협상, 미중 무역협상 등의 대외적 이슈 또한 채권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및 12월 미국 FOMC에서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국채 금리 하향 압력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의 경우 2019년 투자부문, 민간소비 및 수출 둔화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또한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 전망 점도표와 중립금리 전망 점도표를 모두 하향조정 하며 기존 연 3회 금리 인상에서 연 2회로 축소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따라서 2019년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고 미국 연준 또한 금리 인상 사이클마무리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국채 금리는 하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9년 한국은행 경제전망] |
(전년동기대비, %) |
구분 | 2018 | 2019(e) | 2020(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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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 | 하반 | 연간 | 상반 | 하반 | 연간 | 연간 | |
GDP | 2.8 | 2.5 | 2.7 | 2.5 | 2.8 | 2.6 | 2.6 |
민간소비 | 3.2 | 2.5 | 2.8 | 2.5 | 2.7 | 2.6 | 2.6 |
설비투자 | 1.9 | -5.3 | -1.7 | -2.1 | 6.3 | 2 | 2.3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2.8 | 1.2 | 2 | 2.2 | 2.9 | 2.5 | 2.8 |
건설투자 | -0.1 | -7.4 | -4 | -6.1 | -0.5 | -3.2 | -2 |
상품수출 | 2.8 | 4.9 | 3.9 | 2.4 | 3.8 | 3.1 | 3 |
상품수입 | 2.5 | 0.9 | 1.7 | 0.6 | 4 | 2.3 | 2.5 |
취업자수 증감(만명) | 14 | 5 | 10 | 9 | 18 | 14 | 17 |
실업률 | 4.1 | 3.6 | 3.8 | 4.2 | 3.4 | 3.8 | 3.7 |
고용률 | 60.4 | 61 | 60.7 | 60.3 | 61.1 | 60.7 | 60.8 |
소비자물가 | 1.3 | 1.7 | 1.5 | 1.2 | 1.5 | 1.4 | 1.6 |
식료품·에너지 제외 | 1.3 | 1.1 | 1.2 | 1.2 | 1.5 | 1.4 | 1.5 |
농산물·석유류 제외 | 1.2 | 1.1 | 1.2 | 1.3 | 1.6 | 1.5 | 1.5 |
경상수지(억달러) | 297 | 454 | 750 | 230 | 460 | 690 | 670 |
*출처: 한국은행 |
차입금 의존도가 높은 해운업계는 최근까지 저금리의 고착화를 이용하여 차입금 운용 범위를 확대하여 왔습니다. 2018년말 국내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2019년에는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낮아졌으나 향후 미국의 경기 회복 속도 및 기준 금리 인상 계획, 그리고 국내 실물경기의 회복 추세에 따라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추후 금리인상이 단행될 경우, 저금리 기조에서 차입금 규모를 확대한 해운사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해운사 간 동맹 결성 및 M&A 진행에 따른 위험] 최근 해운업 과당 경쟁에 대한 자구적인 해결책으로써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를 중심으로해운동맹이 결성되거나 다양한 방식의 M&A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운동맹 결성 및 인수합병을 통하여 해운사들은 한 번에 더 많은 화물을 실어나르는 방식으로 운임 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해운동맹에 속하지 못한 해운사에게 원가 부담 압력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시아 역내 항로의 3개 협의체 참여, 미니 얼라이언스(HMM+K2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등 글로벌 대형 선사들과의 경쟁 대비를 목적으로 중소형 선사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협력의 수준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향후 각 해운사들의 이해관계 충돌에 따라 계획하였던 협력범위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해운업은 선박을 구입하고 항만을 운영하는 등 대규모의 초기자본이 필요한 자본집약적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박의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성격의 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 물동량 이상을 확보한 경우 급격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하여 해운업의 영업수익성은 크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의 특징 때문에 관련 업종으로의 진입장벽은 높지만 기존 해운회사들 간의 경쟁은 그만큼 심화될 수 있습니다
실례로, 2010년 호황기 이래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해운사들의 과당 경쟁이 구조적인 공급과잉 문제를 유발시켜 운임 하락 추세가 지속되었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전세계적인 업황 부진에 이어 호황기에 발주한 대형선박의 인도증가, 선사간 점유율 경쟁심화가 운임하락과 선사들의 영업이익 감소를 야기시키는 상황에서 MISC의 컨테이너선 사업중단, CSAV의 대규모 선대축소, 태평양노선에 참여한 중소선사의 철수 등 산업 내 구조조정이 가속화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2012년말부터 2013년초 벌크선 운영선단 규모에 있어 국내1, 2위 선사였던 STX팬오션과 대한해운이 M&A 매물로 시장에 나왔으며 대한해운은 티케이케미칼 컨소시엄에 2013년말에 인수되었습니다. 한진해운은 2017년 2월 파산선고 되었고 현대상선은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구조조정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운임경쟁에 대한 자구적인 해결책으로써 최근 컨테이너선 시장에서는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를 중심으로 해운동맹(Alliance)을 결성하거나, 다양한 방식의 M&A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세계 주요 해운동맹의 현황 및 M&A 진행 사례입니다.
[세계 주요 해운사 얼라이언스 현황] |
(단위: 척, 만TEU, %) |
동맹 | 해운선사 | 척수(적재능력) | 점유율 |
---|---|---|---|
2M + H | APM-Maersk, MSC, 현대상선 | 1,226척 (700만 TEU) | 32.60% |
Ocean | CMA-CGM, COSCO, Evergreen, OOCL | 1,111척 (601만 TEU) | 27.50% |
The Alliance | Hapag-Lloyd, Yang Ming, MOL, NYK Line, K-Line | 543척 (351만 TEU) | 17.00% |
주) 상기 자료는 2019년 1월 말 기준임 *출처: 한국해양진흥공사 |
[해운업계 최근 M&A 사례] |
발표시점 |
내용 |
---|---|
2015-12 |
CMA-CGM의 NOL 인수 |
2015-12 |
COSCO와 CSCL합병 |
2016-01 |
NYK, MOL, K Line 컨테이너사업부 통합 |
2016-07 |
Hapag-Lloyd와 UASC 합병 |
2016-12 |
Maersk의 Hamburg Sud 인수 발표 |
2017-07 |
COSCO 의 OOCL 인수 발표 |
*출처: 한국기업평가 |
2017년 3월 이전 세계 해운시장은 2M과 CKHYE, O3, G6의 4개 해운동맹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통상 해운동맹은 5년마다 해운사 간 이해관계에 따라 재조정되는데, 세계 해운시장이 기존 4개 해운동맹에서 3개 해운동맹으로 재편된 이유는 규모의 경제를 누리기 위한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최근 M&A의 사례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시행되었으며, 해운동맹 결성 및 인수합병을 통해 해운사들은 한 번에 더 많은 화물을 실어나르는 방식으로 운임 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이는 해운동맹에 속하지 못한 해운사에게 원가 부담 압력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시아 지역에 기반한 근해 해운사이기 때문에 대형 해운사와의 얼라이언스 체제에는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후인 지난 9월부터 현대상선, 고려해운, 장금상선과 함께 기존 한진해운과의 공동항로를 대체하기 위한 비공식적인 미니 얼라이언스(HMM+K2 컨소시엄)를 결성하여,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로 인한 동남아노선 화주들의 피해 최소화와 글로벌 선사들과의 경쟁 대비를 목적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해운동맹 단계별 형태] |
구분 | 선복매입 | 선복교환 | 선복공유 |
---|---|---|---|
단계 | 낮은단계 | 중간단계 | 높은단계 |
형태 | 컨테이너 적재 공간을 비회사보다 싸게 구매 | 회원사끼리 같은 규모의 적재 공간 교환 | 항로에 필요한 선박 회원사끼리 분담 투입 |
항로별 선박운영 | 각자 운영 | 각자 운영 | 공동 운영 |
사례 | - | 2M + H Ocean |
2M VSA Partners The Alliance |
*출처: 한국산업은행, AXS-Alphaliner |
HMM+K2 컨소시엄은 2017년 3월 정식 출범되었으며, 선복매입 및 선복교환, 선복공유는 물론 공동 운항 및 신규항로 공동개설, 항만 인프라 공동투자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HMM+K2 컨소시엄 출범으로 현대상선은 당사와 장금상선이 보유한 역내 지선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3개 선사가 공동 협력하여 홍콩 및 싱가포르 등 3국을 경유하는 신규 항로의 개척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실제로 HMM+K2 컨소시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협력은 낮은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향후 각 해운사들의 이해관계 충돌에 따라 계획하였던 협력범위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해운업계는 구조적인 과당 경쟁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4개 해운동맹을 3개 해운동맹으로 재편하고 대형사 간 인수 및 합병을 진행하는 등 규모의 경제를 누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당사는 한국근해수송협의회, 황해정기선사협의회,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에 참여하고 미니얼라이언스(HMM+K2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등 해운업체의 대형화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높은 수준의 협력 관계는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각 해운사들의 이해관계 충돌로 협의체 및 컨소시엄이 해제되거나, 대형사와의 원가 경쟁에서 도태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나타날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투자시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 해운업 정책 관련 위험] 해운산업은 전 세계 주요국가들의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그 국민 경제적 중요성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정부는 자국 해운기업에 대해 다양한 지원 및 보호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정부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 강국건설" 등의 지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17년 9월 한국해운연합이 조직구성을 완료하였습니다. 하지만 상기와 같은 지원 현황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행 또는 계획 중인 각종 정책들이 변경, 철회될 경우 산업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해외 경쟁국가들이 자국 해운산업 지원/보호 정책을 강화할 경우 국내 해운사들의 영업환경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세계 각국의 정부는 해운산업의 경제적ㆍ경제외적 중요성을 범정부적으로 높게 평가하여 자국 해운기업에 대해 다양한 지원 및 보호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995년 해운안보법(Maritime Security Act)을 제정하여 자국선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해운보호조치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선박 건조, 개조, 수리시 원금 및 이자 상환에 대해 정부가 총 융자금의 75~87.5%를 보증하는 융자보증제도(Loan Guarantee)를 시행 중입니다. 또한 선박건조기금(CCF), 선박건조예비기금(CRF) 등을 통한 세제지원을 시행 중이며, 미 정부 화물 등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을 자국선사가 운송하는 화물우선적취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U 역시 신해운지원정책(New Maritime Strategy)을 확정하여 역내 국가들의 해운지원을 존속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은행이 COSCO에 108억 달러 신용을 제공한 데 이어 중국수출입은행도 2012년 COSCO와 China Shipping에 향후 5년간 각각 95억 달러씩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해외 주요국 해운산업 지원사례] |
국가명 | 대상 | 내용 |
---|---|---|
중국 | COSCO | 중국은행 108억달러 신용제공 |
조선업계 | 중국조선소 신주 발주 지원을 위한 여신 제공 - 약 224억달러 규모 여신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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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 China Shipping | 중국수출입은행 향후 5년간 매년 95억달러 지원 | |
5개 민영해운 기업 | 중국수출입은행 1억6천만달러 지원 | |
덴마크 | MAERSK | 수출신용기금 5억2천만달러 금융지원 |
62억달러 금융차입 | ||
독일 | Hapag-Lloyd | 정부 18억달러 지급보증 |
함부르크시 7억5천만유로 현금지원(2013년 초) | ||
프랑스 | CMA-CGM | 채권은행 5억달러 자금지원 합의 |
프랑스 국부펀드(FSI) 1억5천만유로 지원 | ||
금융권 3년간 2억8천만유로 유동성 지원 | ||
인도 | 해운업계 | 정부가 자국 선주를 위하여 21억달러 지원 |
일본 | 해운업계 | 이자율 1%로 10년 만기 회사채 발행 |
*출처: 한국선주협회 |
[주요국 해운정책 비교 분석] |
구분 | 우리나라 | EU | 중국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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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 중요성 인식 | ○ 국가 기간산업이자 서비스 수출 산업으로 인식 | ○ EU 위원회 차원의 해운산업 중요성 인식 - 관련 정책들과 유기적 연계 확보 |
○ 중앙 정부 차원의 해운산업 중요성 인식 - 해양강국 건설이라는 상위 정책과 연계 |
○ 2012년 아베 총리 집권 후 적극적 산업정책 시행 - 해운산업도 산업정책 대상에 포함 |
해운금융 | ○ 2.6 조 원의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 지원 계획 ○ 한국선박해양(주)를 통한 선사 원가 경쟁력 확보 지원 ○ 캠코(KAMCO) 선박 펀드를 통한 중고선박 매입후 재용선 프로그램 확대 |
○ 덴마크 - Danish Ship Finance를 통한 지원 - 수출신용기관(EKF)을 통한 지원 ○ 독일 - 중앙 정부 1.47조 원, 지방 정부 1.35조 원 지원 ○ 프랑스 - 정부 금융지원 - 국부펀드(FSI) 지원 ○ EU 차원의 녹색해운 보증프로그램 시행 |
○ COSCO Shipping에 대한 금융 지원 - 수출입 은행 20조 원 - 국가개발은행 30조 원 ○ 금융리스기업 등 비전통적 해운금융 확대 |
○ DIP(Debtor-in- Possession Finance) 정책 - 중앙은행이 구조조정 기업의 채무 보증 ○ 공적 채권 전환 정책 ○ 크라우딩 펀드 조성 - 화주의 적극적 참여 ○ 이자율 인하, 상환기간 연장 등 추진 |
화물 집하력 | ○ 화주와 선사의 자율적협력 지원 계획 ○ 해운-조선-화주 상생펀드를 통한 적취율 제고 |
○ 제3국 해운시장 접근성 보장을 위한 노력 | ○ 정부가 주도하는 COSCO Shipping의 화주 국유기업 간의 협력 - 우쾅발전, 바오우 그룹 등 국유기업 다수 ○ 국화국운 정책 ○ 대형화주의 해운산업 투자 제한 |
○ 자국선 우선제 |
해운-조선 상생발전 | ○ 해운-조선 협력 네트워크 설치 계획 ○ 폐선 보조금 정책 계획 |
○ Quality Shipping 전략으로 환경.보안 규제 강화를 경쟁력 차별화와 연계 | ○ 폐선 보조금 정책 - 국내 조선업 활성화 - 선사의 선대 경쟁력 강화 |
○ 폐선 보조금 정책 |
선사 간 협력 | ○ 한국해운연합(KSP)에 대한 항로 합리화, 선박 대형화, 신규 노선 개설 등에 대한 보조금 지원 계획 | ○ 기업 자체적 M&A 활성화 | ○ M&A 등 정부의 인위적인 구조조정 시행 | ○ NYK, MOL, K-LIne 컨테이너선 사업부 통합 지원 |
기타 | ○ 세제 지원 제도 | ○ 선사들의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구조조정 | ○ 세제 지원 제도 | ○ 항로 보조금 정책 - 채산성 부족 항로 지원 ○ 각 종 세제 지원 제도 |
*출처: 해양수산부 |
한국의 경우, 그 동안 자율화와 개방화의 정책기조 아래 국내 산업에 대해 각종 지원 정책의 폐지, 시장 전면개방조치, 경쟁 체제를 강조하였으며, 해운산업도 이와 같은 정책 기조를 유지해 온 바 있습니다. 한국은 특히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의 적극적 참여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의 각종 가이드라인 수용 등을 통해 자율화 및 개방화 정책을 급진적으로 추진하였으며, 특히 해운산업의 경우 OECD 가입 후 화물유보제도 등의 해운업 지원 제도를 폐지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차원의 지원/보호 정책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운사들의 자사 선대 확충과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4,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을 공급하였으며, 중고선박 구매자금, 포괄수출금융 등을 신설하였고 향후 국내 해운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위하여 해운금융팀을 신설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2월 선박금융 대출금 중 후순위 채무에 대한 보증보험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할 해운보증기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14년 12월에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예비허가를 획득하고, 설립등기를 완료하며 2015년 1월 한국해양보증보험이 출범하였습니다. 또한, 동 해운보증기구는 2015년 06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본허가를 획득하기도 하였으며, 2016년 들어서는 해운업종 부진에 따라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초대형·고연비 선박 신조를 돕기위해 약 12억 달러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하였고, 최근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정부는 선박펀드를 2조원가량 증액하기로 하고 부채비율 400% 요건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상선 및 한진해운의 채무불이행 등으로 해운업 위기가 표면화되면서 정부는 2016년 10월 1) 경쟁력 있는 선박확보 지원확대, 2) 화물확보 및 인력수급 기반 마련, 3) 해운산업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4) 항만경쟁력 강화로 시너지 극대화를 골자로 하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주요 내용] |
구분 | 세부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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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선박 확보 지원 | 신규선박발주 지원체계 확충 | - 선박 신조 지원프로그램(24억불) - 민간선박펀드 규제 개선, 해양보증보험 역할 강화 |
원가 절감 및 재무개선 | - 한국선박회사(가칭) 설립(자본금 1조원) - 캠코선박펀드 중고선 매입규모 확대(1조원→1.9조원,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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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선 상생 생태계 구축 | - 해운·조선 협력네트워크 신설 | |
세제 지원 | - 국제선박등록제도 등에 대한 세제 감면 일몰의 연장 | |
화물확보 및 인력수급 기반마련 | 안정적인 화물확보 기반 | - 선·화주 경쟁력강화 협의체 구성 - 국가전략 물자의 장기운송계약 체결 비중 확대 |
선원 및 해운 전문인력 확충 | - 해양대 승선학과 정원 확대, 구조조정 퇴직 선원의 교육프로그램 강화 | |
해운산업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 모니터링 체계 강화 | - 선사별 업황자료 신고 의무화, 신용공여 50억원 이상 기업 세부신용평가 추진 |
운임시장 리스크관리 | - 운임공표제 | |
항만경쟁력 강화 | 환적물동량 유치 | - 환적화물 인센티브 확대 - 항만배후단지 입주 글로벌 기업 부지 무상제공 - TOC의 하역장비 대형화·자동화 투자자금 이자비용 지원 |
물류거점 확보 | - 선사 및 TOC의 운영권 유지·확보 지원 등 |
*출처: 해양수산부 |
[정부의 주요 지원계획] |
정부 발표안 | 지원 내용 | 지원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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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신조 지원프로그램 확대 | - 지원 범위 : 기존 컨테이너선에서 벌크선/탱커까지 확대하고 터미널 등 필요한 자산의 구매도 지원 - 기존 자금 1.3조원(12억불)에서 2배 확대 지원 |
2.6조원 (24억불) |
한국선박해양 설립 | - 자본금 1조원 규모(산은/수은/ 캠코 출자) - 선사 소유선박 시장가로 인수해 선사에 재용선 - 장부가와 시장가 차이는 유상증자 등을 활용해 자본 공급 - 원양선사 컨테이너선 우선 인수 추진 |
1조원 |
캠코 선박펀드 확대 | - 지원 범위 : 기존 벌크선에서 컨테이너 및 탱커까지 확대 - 매년 5천억원씩 1.9조원 |
1.9조원 |
글로벌 해양펀드 개편 | - 선사 자산매입(터미널, 항만 장비 등) 시 공동으로 지분투자 - 사모펀드 연기금 등 투자자 모집해 지원규모 확대 |
1조원 |
*출처: 해양수산부 |
해당 방안이 발표된 이후 구체적인 시행방법 및 조건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과거 대비 달라진 정부주도로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산업정책적인 지원방향이 확립되었다는 점에서 해운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경쟁력 있는 선박 확보를 위한 지원방안은 선사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호황기 고가에 선박투자가 이루어져 원가·재무구조가 열위한 선사들의 경우 한국선박해양을 이용한 매각 후 재용선을 통해 시가 하락분에 대한 보전을 받고 선대제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사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운업 디스카운트로 자체적인 선박금융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선사들은 선박 신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신조선 발주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음으로써, 사업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또한 2018년 중 한국선박해양으로부터 골든파이오니어호에 대한 리파이낸싱 101억원을 지원 받았으며, 2019년 하반기에는 해운사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30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는 것이 예정되어 해당 지원을 통해 단기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예기치 못한 정부의 정책 변화로 지원이 취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최근 정부는 새정부 출범 후 100대 국정 과제 중 제 80호로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 강국건설(해수부)'를 발표한 바 있으며, 국정과제와 관련한 주요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양수산부 국정과제(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건설] |
구분 | 내역 |
---|---|
과제목표 | - 해운 선사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및 해외 물류망 확장 - 친환경 선박의 건조기술 개발과 대체 보조금 지급 등을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 |
핵심개념 | - 한국해운 재건 : 17년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제정및 ’18년 공사 발족이후 해운 선사에 대해 원스톱 지원 시행 - '17년 국적선사 간 협의체인 한국해운연합(KSP)을 결성하여 중복노선 구조조정과 신항로 개척으로 국적선대의 경쟁력 제고 - 해운ㆍ조선 상생협력: '18년부터 외항선박에 친환경선박 폐선보조금 지급, '20년 연안화물선으로 확대하여'22년까지 총 100척 건조 - '17년부터 친환경ㆍ고효율선박 기술개발 착수,'20년 LNG추진선 기반 구축, '22년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로 조선산업 활력 회복 - 수출입 화물 안정적 운송 : '19년부터 국가필수해운제도를 도입하여 비상시 화물운송체계 구축, 선ㆍ화주 상생으로 국적선사 이용비율 확대 - 물류망 확충 : '17년 해양산업클러스터 2개 지정및 '19년 완공, '17년부터 부산북항 상부시설, 광양항 묘도, 인천항 영종도 재개발 착공 |
기대효과 | - '22년 해운산업 매출액 50조원('16년 29조원)달성,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00만TEU('16년 47만TEU)달성으로 해운강국 위상 회복 - '22년까지 친환경 선박 100척 건조 등을 통해 해운-조선 상생구조 확립 |
*출처: 청와대 |
이와 관련하여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법정자본금 5조원 규모의 해운산업 전단지원 기관으로서 ① 선박/터미널 등에 대한 투자/보증 및 ②중고선박 매입 후 재용선 사업 뿐 아니라, ③해운거래 지원을 위한 시황정보 제공 ④노후선박 대체 등 선사경영안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18년 01월 근거 법률인 '한국해양진흥공사법'제정을 완료하고 2018년 7월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9월 29일 한국해운연합(KSP)가 조직구성을 완료한 바 있으며, 참여 선사는 당사를 포함하여 고려해운, 남성해운, 동영해운, 동진상선, 두우해운, 범주해운, 장금상선, 천경해운, 태영상선, 팬오션, 한성라인, 현대상선, SM상선 등 총 14곳 이며, 한국해운연합의 주요 논의 사항은 ① 선복 교환 확대 ②항로 합리화 ③신규항로 공동 개설 ④해외 터미널 확보 사업 등 입니다.
정부의 해운업 지원과 관련한 상기 정책들은 당사를 포함한 선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정책들의 변경, 철회 가능성은 산업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향후에도 현재 시행 또는 계획 중인 각종 정책들이 변경, 철회될 경우 산업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해외 경쟁국가들의 자국 해운산업 지원/보호 정책을 강화할 경우 국내 해운사들의 영업환경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타.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위험] 2015년부터 배출통제구역(ECA, Emission control Area) 통항 선박의 연료유는 황산화물(SOx) 규제가 강화되어 연료의 황함유량이 0.1% 이내로 제한되었습니다. 그 결과 추가 비용 발생에 따라 해운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또한 2017년 9월 8일부터 선박평형수관리협약 발효가 확정되면서 국제항해선박은 국제오염방지설비 정기검사(IOPP, International Oil Pollution Prevention)가 도래하는 2024년 9월까지 선박평형수 처리설비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선박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협약, 생태계 오염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책 및 규제의 집행이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향후 해당 안건의 국제사회 논의 방향에 따라 회사의 영업환경이 변화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연합(UN)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규제를 위하여 매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여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률과 감축방법 등에 대하여 논의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Organization)는 지난 2011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3%를 차지하고 있는 선박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신조선박에 대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 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를 도입하고, 2025년까지 10%씩 약 3차례에 걸쳐 기존 대비 30%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최근 선박의 다른 환경규제 대상인 선박평형수(Ballast Water)나 폐기물 문제 등은 관리시스템이나 장비 기술 개발 등을 통하여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배출가스 규제는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아직까지 논의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IMO내 EU등 선진 회원국들은 온실가스배출 감축목표가 IMO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일부 회원국들은 감축안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지침을 바탕으로 하여, '선진국과 개도국이 함께, 그러나 내용면에서는 차별화된 책임(common but differentiated responsibility)을 지며' 각국의 능력에 부합하도록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선박회사들에 대한 환경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지난 2013년 2월 국토해양부는 동아시아권 7개국과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3%를 차지하는 선박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선박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해 5월, IMO는 런던에서 개최된 '제65회 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ttee)' 회담에서 선박에 대한 온실가스 규제의 필요성을 재차 역설하고,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도록 유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관련 IMO 규제 일정] |
규제 가스 | SOx(중고선 포함) | NOx(신조선) | CO2(신조선) | |
---|---|---|---|---|
규제 해역 | ECA | Glboal | Global | Global |
2010년 | 1.0% | 3.5% | ||
2011년 | Tier 2 | |||
2013년 | EEDI Phase 0 | |||
2015년 | 0.1% | EEDI Phase 1 | ||
2016년 | Tier 3 | |||
2020년 | 0.5% | EEDI Phase 2 | ||
2025년 | EEDI Phase 3 |
주1) ECA(Emission Control Areas): 북미와 유럽지역 등 주요 선진국 해안 주2) NOx Tier 2는 Tier 1 대비 Nox(질소산화물) 배출량이 15.5 ~ 21.8%, Tier 3는 Tier 1 대비 80% 저감되어야 합니다. 주3) EEDI: 선박제조연비지수 *출처: IMO |
이에 따라 2015년 이후 배출통제구역(ECA, Emission control Area) 통항 선박의 연료유는 황산화물(SOx) 규제가 강화되어 연료의 황함유량이 0.1% 이내로 제한됩니다. 황산화물 규제는 신형 선박은 물론 중고 선박에도 적용되며, 배출통제구역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저유황유를 사용할 수 밖에 없으며, 저유황유는 일반적으로 선박에 사용되는 벙커-C유에 비해 상당히 고가의 유류 제품으로 해당 지역 통과시 연료 교체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이 해운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신조선에 대해서는 NOx 및 CO2에 대한 규제 또한 이루어지게 되며, 국제 기준이 요구하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충족하고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추가적인 지출은 해운사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모든 해역을 지나는 선박을 대상으로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현행 3.5%에서 0.5%로 강화하는 규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MO는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73/78] 부속서 VI을 통해 선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규제를 시행해왔으며, 선박의 황 함유량에 대한 배출규제 기준을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습니다.
IMO의 단계별 SOx 규제 기준 |
![]() |
imo의 단계별 sox 규제 기준-예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국내 주요 선사들의 대응실태 조사 결과, 우리나라 현대상선은 2018년 7월 스크러버를 장착한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Promise’호를 취항시킨 바 있으며, 향후 발주 예정인 신조선 일부 선박에 'LNG READY' 디자인을 적용해 배출규제 시행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SM상선은 용선 비중이 높은 선대구조를 고려해 저유황유 사용을 통해 IMO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국외 주요 선사들의 대응실태를 보면 세계 최대 해운선사인 머스크는 초기에 저유황유를 사용해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취했으나, 최근에는 일부 선박에 대한 스크러버 장착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해운 얼라이언스 2M에 소속되어 있는 세계 2위 해운선사 스위스 MSC는 배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주된 방안으로 스크러버 설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향후 저유황유의 단가 상승 등 적합한 연료유의 공급능력이 확보되기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스크러버 장착 선박을 증대시킴으로써 미리 자사 선대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CMA CGM 역시 기본적으로는 저유황유를 사용해 배출규제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20척 이상의 기존 선박에 스크러버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15척의 LNG연료선박 도입계획도 추가적으로 밝혔습니다.
[국·내외 주요 해운선사들의 대응전략] |
선사명 | 시장점유율 (TEU 기준) |
주 대응방안 | 세부 대응전략 |
---|---|---|---|
MAERSK | 17.9% | 저유황유 | 저유황유 연료 사용이 주된 방침 최근 일부 컨테이너선 스크러버 장착 |
MSC | 14.5% | 스크러버 | 유가 상승 대비한 스크러버 장착이 주된 방침 2019년부터 global fuel charge 신규 부과 예정 |
CMA CGM | 11.9% | 저유황유 | 저유황 연료 사용이 주된 방침 최근 LNG 추진선박 추가 발주 및 일부 선박 스크러버 설치 추진 |
현대상선 | 1.9% | 스크러버 | 스크러버 장착이 주된 방침 신조선박 'LNG READY’ 설계 발주 |
SM상선 | 0.3% | 저유황유 | 저유황 연료 사용이 주된 방침 용선 비중이 높아 선박 개조에 소극적 |
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은 저유황유 사용 방안, 탈황장치인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방안, LNG연료 선박을 도입하는 방법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 투자가 없는 저유황유를 쓰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저유황유는 기존의 고유황유보다 가격이 비싸고 환경규제가 시작되는 2020년 이후 저유황유 사용이 집중되면서 유가가 더욱 인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고유황유를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초기 투자비가 소요되고 설치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LNG연료 선박은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선박을 새로 건조해야하기 때문에 신조에 따른 대규모의 초기 투자비가 요구됩니다.
이처럼 저유황유 사용, 스크러버 설치, LNG연료 선박 건조 등은 방안별로 장·단점이 뚜렷해 어느 것 하나를 정답으로 간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선박 운항환경, 선사 재무환경, 선박의 특성 등 각 해운선사의 특징에 따라 운항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배출 규제가 시행된 이후 저유황유, LNG 등 대체연료 가격이 어떻게 형성될 것인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IMO 황산화물 규제 시행일이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까지도 국내 대부분의 해운업계는 여전히 어떠한 선택을 하지 못한 채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해운업계가 이러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해운시장 불황으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와 이로 인한 투자 여력 부족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며, 이 외에 2018년 10월 이후 급락한 국제유가 수준이 지속될 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감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국내 해운업계가 저유황유 사용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경우 자칫 저유황유 가격 급등으로 인한 해운기업의 연쇄 도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상기 규제에 더하여 2013년부터 결론에 이르지 못했던 '선박 연료사용량 데이터 수집 시스템' 강제화를 위한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 개정안이 2016년 4월 승인되었습니다. 이로써 국제항해에 종사하는 5000톤 이상의 모든 선박은 연간 연료소비량, 연간 항행거리, 연간 운항시간을 수집해 주관청에 보고해야하며 주관청은 데이터를 검증하여 국제해사기구에 보고하게 되어 규제의 강제성 및 추가 규제 발효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아래는 또다른 주요 규제인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의무 장착과 관련한 자료입니다.
[선박평형수 처리설비(전기분해방식) 예시] |
![]() |
평형수처리장비_예비 |
*출처: 업계자료 |
2017년 9월 8일부터 선박평형수관리협약 발효가 확정되면서 국제항해선박은 국제오염방지설비 정기검사(IOPP, International Oil Pollution Prevention)가 도래하는 2024년 9월까지 선박평형수 처리설비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합니다. 선박평형수 처리설비(BWMS, 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는 선박평형수(Ballast Water, 화물적재 상태에 따라 필요한 균형을 잡기 위해 선박의 평형수 탱크에 주입하거나 배출하는 물로, 연간 50억톤 이상의 평형수가 해역을 넘어 이동되면서 여기에 포함된 해양생물로 인해 생태계 교란이 야기)에 포함되어 있는 수중생물 제거 장치로 IMO(국제해사기구)가 선박평형수의 주입과 배출로 인해 야기되는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동 처리설비 설치를 위무화하는 협약을 채택하였습니다. 협약 발효 이후 건조되는 신조선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운항 선박 중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선박은 평형수 배출이 금지됩니다.
살균방식에는 크게 전기분해, 오존분사, 자외선투사, 화학약품처리 방식 등이 있으며 여러 방법이 혼합되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한국선주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의 외항선 가운데 선박평형수처리설비가 설치된 선박은 전체의 15% 수준에 불과하며, 설치비용은 처리설비 당 약 100만달러 수준으로 협약 발효 이후 점진적으로 산사들의 투자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선박평형수처리 설비를 위해 추가 부담해야 하는 투자비용은 현재로서 정확히 예단하기 어렵지만, 2014년 이래 도입한 신조선박을 제외한 미 설치 선박에 대해 당사는 약 척당 USD 250,000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IBK경제연구소에 의하면 선박평형수처리설비의 부품 및 필터의 교체 주기는 평균 5년으로 유지 및 보수를 위한 해운사들의 지출은 연간 3천억원에서 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설비 유지를 위한 해운사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 같이 선박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협약, 생태계 오염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책 및 규제의 집행이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향후 해당안건의 국제사회 논의 방향에 따라 회사의 영업환경이 변화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해운업 업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운업은 수년째 장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이 부진한 해운업체들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실례로 2011년 대한해운, 2013년 팬오션, 2015년 삼선로직스가 법정관리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대상선의 경우 채무이행자금 부족 사태를 겪으며 출자전환을 시행하였고 국적해운사인 한진해운의 경우 2016년 8월 법정관리 신청 후 2017년 2월 파산하였습니다. 이처럼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해운업 전반의 업황 부진 및 관련 기업들의 재무 건정성 악화는 해운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금 조달에 있어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운업 시장은 수년째 장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이 부진한 해운업체들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실례로 2011년 대한해운, 2013년 팬오션, 2015년 삼선로직스가 법정관리를 진행하였으며, 현대상선의 경우 채무이행자금 부족 사태를 겪으며 출자전환을 시행하였고 국적해운사인 한진해운의 경우 2016년 8월 법정관리 신청 후 2017년 2월 파산하였습니다.
이처럼 해운업종 특성상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가 높은 불안정적 재무구조로 인해 영업 부진시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며, 만일 향후 해운업황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가 상승할 경우에는 해운업에 속한 기업들의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더욱 가중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해운업 전반의 업황 부진에 따른 기업들의 재무 건정성 악화 및 타 업종대비 상대적으로 열위한 재무구조는 해운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수 있으며, 해운업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하여 향후 당사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주요 해운사 부채비율 현황] | |
(단위 : 백만원, %) |
회사명 | 항목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3분기 |
---|---|---|---|---|---|
흥아해운 | 총 부채 | 618,564 | 766,045 | 732,074 | 747,619 |
부채비율 | 357.39 | 397.97 | 626.32 | 869.48 | |
현대상선 | 총 부채 | 5,660,404 | 3,419,276 |
2,705,498 |
3,082,498 |
부채비율 | 2006.55 | 349.33 | 301.64 | 915.66 | |
SK해운 | 총 부채 | 4,213,525 | 5,126,474 | 4,283,862 | 4,573,164 |
부채비율 | 805.78 | 138,605.33 | 2,517.29 | 2,606.19 | |
팬오션 | 총 부채 | 1,882,845 | 1,764,786 |
1,484,610 |
1,532,179 |
부채비율 | 77.44 | 68.78 | 61.61 | 58.62 | |
장금상선 | 총 부채 | 1,079,362 | 1,014,833 | 850,532 | - |
부채비율 | 226.62 | 203.04 | 187.28 | - | |
대한해운 | 총 부채 | 948,564 | 1,578,446 | 1,898,976 | 2,086,933 |
부채비율 | 166.60 | 252.14 | 276.08 | 269.05 | |
폴라리스쉬핑 | 총 부채 | 1,502,695 | 1,580,691 | 1,520,095 | 1,805,206 |
부채비율 | 474.17 | 430.43 | 605.18 | 626.61 |
주1) 장금상선과 폴라리스쉬핑은 별도 기준 주2) 장금상선은 분기보고서 작성대상 법인에 해당하지 않음 *출처: 각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따른 위험] 당사는 현재 장금상선과 컨테이너선 부문에 대한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통합을 통해 당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회사채 매입 등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으며, 통합 후 국내 선사간 출혈 경쟁을 억제하여 경쟁력을 확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 과정을 위해 당사는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전환사채의 경우 주식형 채권으로 물적 분할 대상 자산은 아니므로 신설합병법인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리가 없으며, 오로지 존속법인인 당사에 대해 전환권 및 원리금 상환청구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과정에서 예상을 초과하는 비용이 발생하거나 통합 후 예상한 시너지효과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통합비율 산정 등의 과정에서 주주의 지분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 여러분들은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관한 진행상황 및 통합내용, 통합 후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신 뒤에 투자 판단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현재 장금상선과 컨테이너선 부문에 대한 통합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통합 과정에서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합의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은 해운물류기업의 규모화를 촉진하여 해운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하는 해양수산부의 업무계획의 일환으로서 당사는 장금상선과의 자발적 통합을 통해 통합과정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회사채 매입 등을 통한 지원과 통합후 운영과정에서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관한 공시내용입니다.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 |
1. 제목 |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서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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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내용 | 주요내용 1. 흥아해운과 장금상선 간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목적의 기본 합의 ① 양사는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아래 일정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 2018.4.10 : 협력센터 설치 ◆ 2019.12.31 이전: 통합법인 설립 및 사업 개시 ② 통합협력의 확대 및 타 선사의 참여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③ 기존 체결된 [한국해운연합 결성을 위한 업무 협약서]에 따라 결정된 한국해운연합에서의 양사 지위는 통합법인이 승계한다. 2. 통합(예정)법인과 현대상선 간 업무협력 체계 구축 합의 ① 현대상선은 통합법인을 전면적 전략 파트너로 인식하며,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부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통합법인에의 참여 등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② 협력 부문은 [아시아 역내 항로 개편], [컨테이너 정기선 운영 부문], [기타 컨테이너 정기선 관련 업무]로 한다. ③ 기존 HMM+K2 협력체계는 본 기본합의서가 대체한다. 3. 민관 협력 합의 :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는 통합법인 설립 진행과 협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4. 합의자 : 흥아해운, 장금상선, 현대상선,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
3. 결정(확인)일자 | 2018-04-03 |
4.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 본 공시는 2018년 3월 28일 공시한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공시에 대한 확정 공시입니다. |
장금상선은 동남아항로 사업부문을 당사 컨테이너선 부문과 먼저 합친 뒤 2020년 말나머지 한일·한중항로 사업부문을 추가적으로 통합법인에 넘기는 2단계 통합전략을 추진합니다. 다만 컨테이너선 사업의 통합 운영을 위해 (흥아해운 컨테이너선사업과 장금상선 동남아항로부문을 합친) 통합법인과 장금상선 한일·한중사업 부문은 한 회사처럼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통합 과정을 위해 당사는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전환사채의 경우 주식형 채권으로 물적 분할 대상 자산은 아니므로 신설합병법인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리가 없으며, 오로지 존속법인인 당사에 대해 전환권 및 원리금 상환청구권이 있습니다.
정부는 통합법인 운영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자본금 비율만큼 인건비와 유류비를 보조하는 한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미청약 물량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회사채 발행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재 당사와 장금상선의 월간 인건비와 유류비규모는 110억~130억원 정도로 파악됩니다. 고용승계를 장려하기 위해 항만시설사용료를 3년간 50% 깎아주는 정책도 도입됩니다.
당사는 앞서 지난해 10월 장금상선과 추진 중인 컨테이너선사업 통합을 올해 상반기까지 마무리 짓고 7월1일부터 통합법인의 사업을 개시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금년 5월 무상감자 임시주주총회, 7월컨테이너사업 물적분할 임시주주총회의 과정을 통해 분할회사 합병 통합법인의 출범시기는 9월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절차가 예상했던 사후승인이 아닌 사전승인으로 진행되는 까닭에 공정위 심사에 2개월 이상 소요되면서 출범 시기도 순연된다는 전망입니다.
다만 장금상선과 당사는 통합법인 출범 지연에 대응해 빠르면 4월1일, 늦어도 4월 안에 사전 운영협력체제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통합 과정에서 지원 및 협력하고 있는 해양수산부는 두 회사 컨테이너선 부문이 한 회사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항로를 전면 재편하는 한편 계약 관계 등을 따져 유류도 공동구매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운영협력을 위해 당사 컨테이너선 부문은 장금상선이 입주해 있는 서울 북창동 해남빌딩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은 규모화를 통해 선사 간 중복노선에서의 출혈 경쟁을 막고 경쟁력 확보를 꾀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통합과정에서 통합이 지연되거나 통합이 무산될 경우 통합에 따르는 비용이 예상보다 과다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통합후 운영과정에서도 경영상 발빠른 의사결정이 어려워 질 수 있으며, 세계경기침체에 따른 조직 슬림화의 요구가 붉어질 수도 있어 그에 따른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통합과정에서 실사 등을 통해 통합비율이 산정되면 주주의 지분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 여러분들은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관한 진행상황 및 통합내용, 통합 후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신 뒤에 투자 판단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주요 재무사항 총괄표] |
(단위: 백만원, %, 배, 회) |
구 분 | 연도 | 비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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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 |
1. 자산총계 | 791,641 | 958,532 | 848,959 | 803,698 | - |
- 유동자산 | 136,280 | 102,104 | 115,675 | 108,355 | - |
- 비유동자산 | 655,361 | 856,428 | 733,284 | 695,343 | - |
- 유형자산 | 483,320 | 671,042 | 560,313 | 492,709 | - |
2. 부채총계 | 618,564 | 766,045 | 732,074 | 730,550 | - |
- 유동부채 | 262,488 | 258,729 | 323,503 | 312,494 | - |
3. 자본총계 | 173,077 | 192,487 | 116,884 | 73,148 | - |
- 이익잉여금 | 118,040 | 99,456 | 26,156 | -39,793 | - |
4. 유동성차입금 | 179,698 | 184,685 | 222,828 | 210,160 | - |
- 단기 및 유동성장기차입금 | 129,465 | 135,570 | 156,419 | 152,968 | - |
- 일반사채 | 14,000 | - | 25800 | - | - |
- 전환사채 | - | - | - | 9,844 | |
- 파생상품부채 | - | - | - | 5,115 | |
- 유동성장기미지급금 | 36,234 | 49,115 | 40,609 | 42,232 | - |
5. 비유동성차입금 | 308,805 | 452,929 | 373,695 | 377,568 | - |
- 장기차입금 | 64,641 | 46,829 | 37,958 | 25,794 | - |
- 일반사채 | 15,000 | 25,800 | - | 23,120 | - |
- 전환사채 및 파생상품부채 | - | - | 13,315 | - | |
- 장기미지급금 | 229,164 | 380,300 | 322,422 | 328,654 | - |
6. 총차입금 | 488,503 | 637,614 | 596,524 | 587,727 | 유동성차입금 + 비유동성차입금 |
7. 순차입금 | 468,132 | 623,498 | 576,554 | 572,454 | 총차입금 - 현금및현금성자산 |
8. 영업활동현금흐름 | 33,913 | -1,390 | -6,892 | -33,795 | - |
9. 투자활동현금흐름 | -601 | -14,735 | -2,001 | 84,962 | - |
10. 재무활동현금흐름 | -29,516 | 10,295 | 14,484 | -55,273 | - |
11.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0,371 | 14,116 | 19,970 | 15,273 | - |
12. 매출 | 845,115 | 831,746 | 836,427 | 753,866 | - |
- 매출원가 | 792,690 | 794,370 | 818,958 | 760,867 | - |
13. 매출총이익 | 52,425 | 37,376 | 17,469 | -7,002 | - |
- 판관비 | 31,181 | 31,480 | 30,568 | 30,594 | - |
14. EBITDA | 40,209 | 31,054 | 14,310 | (13,270) | 영업이익 + 감가/무형자산상각비 |
15. 영업이익 | 21,244 | 5,896 | -13,099 | -37,596 | - |
- 금융수익 | 2,003 | 938 | 206.09 | 130.46 | - |
- 금융원가 | 20,754 | 27,640 | 30,888 | 32,311 | - |
- 외환수익 | 29,206 | 20,198 | 20,050 | 23,025 | - |
- 외환비용 | 20,359 | 15,150 | 42,224 | 16,985 | - |
- 지분법투자이익 | 4,539 | 4,148 | 1,332 | 8,106 | - |
- 지분법투자손실 | 1,574 | 5,929 | 9,716 | 1,295 | - |
- 기타영업외수익 | 1,067 | 1,628 | 5,863 | 12,470 | - |
- 기타영업외손실 | 1,862 | 665 | 4,091 | 46,753 | - |
- 법인세비용 | 2,992 | 597 | 935 | -4,669 | - |
16. 당기순이익 | 10,517 | -17,173 | -73,500 | -86,540 | - |
17. 성장성 | - | ||||
- 자산총계성장률 | 21.90% | 21.10% | -11.43% | -5.33% | - |
- 자본총계성장률 | 3.40% | 11.22% | -39.28% | -37.42% | - |
- 매출성장률 | 2.40% | -1.60% | 0.56% | -9.87% | - |
- 총이익성장률 | 13.20% | -28.70% | -53.26% | -140.08% | - |
- 영업이익성장률 | 14.40% | -72.20% | -322.17% | -187.02% | - |
- 순이익성장률 | -42.70% | -263.29% | -327.99% | -17.74% | - |
18. 수익성 | - | ||||
- 매출총이익률 | 6.20% | 4.50% | 2.09% | -0.93% | 매출총이익 ÷ 매출 |
- EBITDA이익률 | 4.80% | 3.70% | 1.71% | -1.76% | EBITDA ÷ 매출 |
- 영업이익률 | 2.50% | 0.70% | -1.57% | -4.99% | 영업이익 ÷ 매출 |
- 당기순이익률 | 1.20% | -2.10% | -8.79% | -11.48%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 |
- ROE | 6.20% | -9.40% | -47.52% | -91.08% | 당기순이익 ÷ 평균자본총계 |
- ROA | 1.50% | -2.00% | -8.13% | -10.47% | 당기순이익 ÷ 평균자산총계 |
19. 안정성 | - | ||||
- 부채비율 | 357.39% | 397.97% | 626.32% | 998.73%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 차입금의존도 | 61.71% | 66.52% | 70.27% | 73.13% | 총차입금 ÷ 자산총계 |
- 순차입금의존도 | 59.13% | 65.05% | 67.91% | 71.23%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 순차입금/EBITDA | 11.6배 | 20.1배 | 40.29배 | -43.14배 | 순차입금 ÷ EBITDA |
- 유동성차입금 비중 | 36.79% | 28.97% | 37.35% | 35.76% | 유동성차입금 ÷ 총차입금 |
- 영업이익이자보상배율 | 1.0배 | 0.2배 | -0.4배 | -1.2배 | 영업이익 ÷ 금융원가 |
- EBITDA이자보상배율 | 1.9배 | 1.1배 | 0.5배 | -0.4배 | EBITDA ÷ 금융원가 |
20. 유동성 및 활동성 | - | ||||
- 유동비율 | 51.90% | 39.50% | 35.76% | 34.67%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 총자산회전율 | 1.2회 | 1.0회 | 0.9회 | 0.9회 | 매출 ÷ 평균자산총계 |
- 유형자산회전율 | 2.1회 | 1.4회 | 1.4회 | 1.4회 | 매출 ÷ 평균유형자산 |
- 매출채권및미수금회전율 | 17.3회 | 17.4회 | 15.6회 | 12.8회 | 매출 ÷ 평균매출채권 및 미수금 |
- 재고자산 회전율 | 64.2회 | 53.9회 | 43.2회 | 39.2회 | 매출원가 ÷ 평균재고자산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가. 매출 및 성장성 저하 관련 위험] 당사는 국내 해운업 내 주요 선사 중 하나로 아시아 근해에서 컨테이너선 사업과 케미컬탱커선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은 최근의 시황악화 등으로 정체기에 있는 상황이며, 2015~2018년 컨테이너선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은 -4.9%에 그치는 실정입니다. 당사의 성장성 회복에 기여해온 탱커선 사업의 경우, 2015년 10.6%의 매출 비중을 기록하였으며 지속적인 외형확대에 힘입어 2016년에는 매출 비중이 11.5%까지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선박사고로 일부 계약이 중단되고, 공급압력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로 인해 물동량과 운임이 모두 소폭 감소하면서 2015~2018년 탱커선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0.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최근의 시황 악화로 당사의 성장성은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며, 선사들의 선복량조절 노력의 지속성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당사의 성장성이 최근 3년과 같이 정체되거나 외형이 축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상황입니다. |
당사는 국내 해운업 내 주요 선사 중 하나로 외황화물운송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컨테이너 화물 운송, 석유화학제품 운송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부문도 컨테이너선, 케미컬탱커선 및 기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컨테이너선 사업은 전체 매출의 81.2%를 차지하면서 핵심 사업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탱커선과 기타 부문은 각각 12.1%, 6.7%의 매출 비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 및 성장률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 및 성장률]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연평균 | ||||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
1) 컨테이너선 | 710,481 | 84.1% | 682,732 | 82.1% | 688,594 | 82.3% | 611,995 | 81.2% | -4.9% |
- 성장률 | 1.6% | - | -3.9% | - | 0.9% | - | -11.12% | - | - |
2) 탱커선 | 89,515 | 10.6% | 95,771 | 11.5% | 90,882 | 10.9% | 91,579 | 12.1% | 0.8% |
- 성장률 | 1.1% | - | 7.0% | - | -5.1% | - | 0.77% | - | - |
3) 기타 | 45,119 | 5.3% | 53,243 | 6.4% | 56,951 | 6.8% | 50,290 | 6.7% | 3.7% |
- 성장률 | 20.6% | - | 18.0% | - | 7.0% | - | -11.70% | - | - |
매출 합계 | 845,115 | 100.0% | 831,746 | 100.0% | 836,427 | 100.0% | 753,864 | 100.0% | -3.7% |
- 성장률 | 2.4% | - | -1.6% | - | 0.6% | - | -9.9% | - | -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상기 표를 통해 보면 당사의 매출 외형 및 성장성에 컨테이너선 사업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사업은 2015년부터 2018년 까지 지속적으로 8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컨테이너선 운송 시황악화 등으로 컨테이너선 사업의 매출은 정체기에 있는 상황이며, 이로인해 당사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84.1%에서 2018년 81.2%까지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당사의 전략적 사업분야로서 성장성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탱커선 사업의 경우, 2015년 10.6%의 매출 비중을 기록하였으며 지속적인 외형확대에 힘입어 2016년에는 매출 비중이 11.5%까지 상승하였으나, 최근 2017년의 경우 90,882백만원을 기록하여 2015년 89,515백만원 수준의 매출로 하락하였으며 이에따라 2016년 대비 -5.1%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탱커선 사업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1%를 기록하여 2016년 11.5%를 상위하고 있으나, 이는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의 매출 급감에 따라 탱커선 부문의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근해선사로서 주로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및 국내 항로를 통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시아 근해 화물운송 시장 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상대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높고, 섬이 많은 지리적 특성과 낮은 인권비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어 수출입 화물 운송이 활발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1) 선복량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 2) 추가적인 항로 개설에 따른 신규 선사 또는 선박 유입, 3) 선박 대형화에 따른 공급량 증가 및 전배효과 가시화 등으로 인해 아시아 근해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수급불균형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2016년에는 미주 카리브해와 아시아태평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가 확장되면서 미주 카리브해에서 아시아로 유입되는 선박규모가 대형화 되었고, 이는 아시아 화물 운송 시장에서의 전체 선복량도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Ⅲ.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라. 아시아 역내 항로 경쟁 심화에 따른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운임료 폭락 현상을 가져왔으며, 컨테이너선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당사의 매출 성장성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컨테이너선 매출은 2015년에는 다소 성장성이 저하된 1.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2016년에는 전년 대비 3.9%감소한 682,732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컨테이너선 매출의 2018년의 경우 컨테이너 사업부문의 적자 항로 정리로 인해 매출은 611,995백만원을 기록하여 2017년 688,594백만원 대비 -11.1%의 급격한 매출하락율을 보임에 따라 전체적으로 2015~2018년 연평균 성장률은 -4.9%에 그치는 실정입니다.
반면 석유화학제품을 주로 운송하는 케미컬탱커선 사업은 2015년과 2016년 1.1%, 7.0%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신규 선박 4척을 도입함에 따라 선박사고로 인해 1척이 4~11월 운행중단되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외형 성장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유가 기조가 지속된 시기에 다량 발주된 탱커들이 최근선사로 인도되기 시작하고, 해당 선박들이 영업에 투입되기 시작함에 따라 2016~2017년 탱커시장도 컨테이너선 시장과 유사하게 공급압력이 높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선박 증가율이 수요량 증가율을 상회할 가능성에 대한 시장우려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2016년 탱커선 부문에서의 선박사고로 일부 계약이 중단되고, 공급압력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로 인해 물동량과 운임이 모두 소폭 감소하면서 2017년 기준 당사의 탱커선 매출은 90,882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5.1% 감소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5~2018년 탱커선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2015~2016년 지속적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2017년 이후 성장세 감소 및 2018년 노후화된 탱커선의 매각 등으로 인해 0.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기타 사업부문은 대부부 부동산 임대수익, 종속기업 매출 등이며, 가장 대표적인 매출원은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지를 타 선사에 컨테이너 보관용으로 임대해주면서 발생하는 컨테이너 야드 임대수익, 종속회사인 흥아물류유한공사 매출 등입니다. 해당 부문의 매출은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2015년 45,119백만원에서 2016년 53,243백만원, 2017년 56,951백만원까지 증가함에 따라 매년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2018년 50,290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11.7%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2015~2018년 연평균 성장률은 3.7%성장에 머물러 있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타 부문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요인은 종속회사 흥아물류유한공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따른 매출 증가에 기인합니다. 흥아물류유한공사는 중국 내 7개 지점을 운영하면서 화주와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이러한 중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당사를 포함하여 고려해운, 현대상선, SM상선 등의 해운사 현지 대리점 업무를 강화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종속회사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기타 부문의 매출 합계액은 2018년 기준으로 전체 회사 매출 내 비중이 6.7%에 불과하여 당사의 전체 매출 성장성에 기여하는 수준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컨테이너선과 탱커선 시장 모두 최근 선복량 압박 문제에 처해있는 상황이며, 이는 경쟁심화, 수요 둔화 등의 요인과 함께 당사의 매출 성장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은 최근 정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2015~2018년매출 연평균 성장률도 -3.7%로 역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당사의 매출 성장은 외부 환경요인 등으로 인해 다양한 제약이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당사 컨테이너선 사업에서 매출을 구성하는 물량(Q)과 가격(P)에 해당되는 당사 물동량, 운임 및 운임의 원화 환산 환율 추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당사 컨테이너선 사업 물동량 및 운임 추이] |
(단위: TEU, USD/TEU, 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연평균 성장률 |
---|---|---|---|---|---|
물동량(TEU) | 1,168,283 | 1,223,973 | 1,220,974 | 1,066,477 | -2.99% |
- 성장률 | 8.00% | 4.80% | -0.25% | -12.65% | - |
단위당 평균운임(USD/TEU) | 437 | 393 | 407 | 427 | -0.77% |
- 성장률 | -14.40% | -10.20% | 3.56% | 4.91% | - |
평균환율(원/USD) | 1,139 | 1,170 | 1,131 | 1,100 | -1.15% |
- 성장률 | 7.40% | 2.70% | -3.35% | -2.70% | - |
주) 평균환율은 당사의 운임수익을 원화로 환산하는 기준 환율로서 공시 매출에 영향을 미침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컨테이너선 운송수익은 크게 물동량, 평균운임 및 운임을 원화 환산하는 환율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오랜 업력과 기확보한 정기 항로를 통해 당사의 물동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5년과 2016년 물동량은 각각 8.0%, 4.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하였습니다. 특히, 2015~2016년에는 제조업체들의 중국-동남아 생산공장 이전효과로 아시아 근해에 집중하고 있는 당사의 컨테이너선 물동량에 긍정적인 요인을 미쳤습니다.
이처럼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음에도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운임료 하락폭이물동량을 상회하면서 컨테이너선 부문 매출은 정체기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평균 운임은 2015년 $437에서 2016년 $393까지 폭락하면서 2016년부터의 해당 사업부문 매출 역성장의 주요 요인이 되었습니다(컨테이너선 시장 운임 하락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Ⅲ.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다. 컨테이너선 사업부문 관련 운임 변동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2017년에 들어서는 시장 수요가 일부 회복하고, 주요 선사들의 협력 속에서 운임공표제, GRI(Genral Rate Increase) 등의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전반적인 운임료가 다시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노후화 선박이 폐선되고, 협력체계를 통한 공동운항 등이 시행되면서 시장 내 선복량을 조절하기 시작한 것도 운임료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컨테이너선 평균 운임도 2016년 말 $393에서 2018년 말에는 $427로 4.9% 상승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운임료가 과거 $500을 상회하던 수준에 비하면 저운임 시기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며, 현재의 공급량 조절 현상의 지속가능성에 아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당사의 컨테이너선 운송수익도 변동성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국내 선사들은 동맹 체계 속에서 선복량을 조절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외국 선사들이나 대형 선사들의 경우 이러한 한국 선사들의 공급량 조절 노력을 기회삼아 공급량을 늘리거나 이러한 추세에 동참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는 당사의 컨테이너선 운송사업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당사 케미컬탱커선 부문에서의 물동량, 운임 및 운임의 원화 환산 환율 추이입니다.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 매출구조] |
(단위: Ton, USD/Ton, 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연평균 성장률 |
---|---|---|---|---|---|
물동량(Ton) | 2,409,746 | 2,453,930 | 2,412,157 | 2,575,759 | 2.25% |
- 성장률 | -0.50% | 1.80% | -1.70% | 6.78% | - |
단위당 평균운임(USD/Ton) | 33 | 33 | 33 | 33 | 0.00% |
- 성장률 | -2.90% | 0.00% | 0.00% | 0.00% | - |
평균환율(원/USD) | 1,139 | 1,171 | 1,131 | 1,100 | -1.15% |
- 성장률 | 7.40% | 2.80% | -3.35% | -2.70% | - |
주) 평균환율은 당사의 운임수익을 원화로 환산하는 기준 환율로서 공시 매출에 영향을 미침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경우에도 컨테이너선 사업과 유사하게 운송수익 본연의 서비스를 통한 매출로서 전체 사업부문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송수익의 구조 또한 컨테이너선과 동일하게 물동량, 평균운임, 평균환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탱커선 운송서비스는 정기선 형태로 운영되는 컨테이너선과 달리 특정 화주와의 물류운송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관계 및 지속적인 운송계약 수주를 통해 안정적으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2015년 성장률은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다가 2016년에는 1.8%의 추가적인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선박화재사고로 인해 2016년 4~11월 운행이 중단된 탱커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로 4척의 선박을 도입함에 따른 외형확대로 물동량은 소폭 증가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2017년에는 전반적인 케미컬탱커 운송 시장 수요가 둔화되는 반면 신규 발주 선박들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물동량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균운임의 경우 2015년 이후지속적으로 $32~33 수준에 머물고 있어, 컨테이너선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주요 성장성 지표 추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주요 성장성 지표] |
(단위: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자산총계성장률 | 21.90% | 21.10% | -11.43% | -5.33% |
자본총계성장률 | 3.40% | 11.22% | -39.28% | -37.42% |
매출성장률 | 2.40% | -1.60% | 0.56% | -9.87% |
매출총이익성장률 | 13.20% | -28.70% | -53.26% | -140.08% |
영업이익성장률 | 14.40% | -72.20% | -322.17% | -187.02% |
순이익성장률 | -42.70% | -263.29% | -327.99% | -17.74%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정기보고서 |
당사의 자산총계성장률은 최근 3개년 동안 선박 18척을 신규로 도입함에 따라 2015~2016년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2017년의 경우 2016년 기말환율(1,208.5원/USD) 대비 2017년 기말환율(1,071.4원/USD)의 환율차이로 인한 영향으로 자산총계성장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총계도 2016년 유상증자 등으로 인해 계속 성장해왔으나 성장률 수준은 자산총계성장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7년~2018년의 자본총계성장률의 경우 자산총계성장률 감소 대비 상대적으로 큰 폭의 성장률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외형성장을 위한 재원 상당부분을 타인자본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부채부담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신규 선박 도입 시 금융기관을 통해 받은 선박할부금융이 주요 요인이며, 당사의 재무구조 및 안정성은 계속적으로 취약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물동량 증가로 인해 변동비는 증가한 반면 운임료는 하락하면서 매출은 정체되고 비용만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전체적인 수익성이 저하되고 이익성장률도 2016년부터 역성장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익성과 재무안정성 관련 상세 내용은 본 공시서류의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나.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 및 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전반적으로 아시아 근해 지역의 해운업 시황 악화, 경쟁심화 및 수급불균형 현상으로 인해 매출 성장성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컨테이너선에서는 동맹체계 등을 통한 선복량 조절 및 운임료 상승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탱커선 사업에서는 신규 선박을 도입하여 외형을 확대하고 주요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운송계약을 수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 간 고착화된 시장의 공급과잉 구조가 단기간 내 해소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급격한 공급증가세는 둔화되더라도 수주잔고로 남아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분이 인도되기 시작하면 전배 효과 등으로 인해 수급구조에 또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사들의 선복량 조절 노력의 지속성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당사의 성장성이 최근 3년과 같이 정체되거나 외형이 축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이와 같은 매출 성장 정체는 최근 대규모 선박투자를 진행해온 당사에게 고정비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 부채부담 증가에 따른 유동성 및 안정성 악화 등 추가적인 재무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나.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 당사의 컨테이선 사업은 물동량 증가로 인해 가장 큰 원가 비용인 화물비는 2015년 8.2%증가한 데에 이어 2016년에도 7.0%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운임료 하락폭이 물동량 상승분을 초과하면서 매출은 정체되고 비용만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더불어 주요 고정비인 용선료,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로 컨테이너선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015년 0.1%에서 2018년 기준 -5.8%로 최근 3개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는 당사의 영업경쟁력에 따른 수익성 개선보다는 유가 폭락에 따른 연료비 축소에 기인합니다. 탱커선 부문도 2017~2018년에는 연료비가유가 상승으로 인해 다시 증가하고, 사선 확대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수익성이 저하되고있는 상황입니다. 원가 압박에 따른 각 사업부문의 수익성 저하 이외에도 선박 할부금융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나고, 환율 변동성으로 인한 외화 관련 손실과 관계기업 실적 악화에 따른 지분법손실 확대로 순적자폭이 확대되었으며, 기타영업외손익 중 유형자산처분 및 손상 부분에서의 손실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당사는 결손 보전을 위해 2019년 3월 22일 감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실제로 당사의 2018년말 기준 연결기준 자본잠식률이 16.7%에 달하였으며, 당사와 장금상선의 컨테이너 부문 분할 및 통합을 위한 분할에 따른 재무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불가피한 감자 결정을 하였습니다. 한편 금번 감자가 오는 5월 3일로 예정되어 있는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성공적으로 종료될 경우, 당사의 자본잠식은 해소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 또는 확대될 경우 당년도 다시 자본잠식이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중 상당부분은 유가, 환율, 경쟁심화등 외부환경적인 요인이거나 당사의 해운 영업경쟁력의무관한 요소들도 존재하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매출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지속적인 원가 상승, 고정비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2016년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한 이래로 적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이러한 비용부담은 지속되고 있으며, 영업적인 부문에서의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증가 이외에 금융원가 증가, 지분법투자손실 확대, 외환비용 확대 등도 이익률 악화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주요 수익성 지표를 기간별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주요 수익성 지표]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매출 | 845,115 | 831,746 | 836,427 | 753,866 |
매출총이익(손실) | 52,425 | 37,376 | 17,469 | -7,002 |
- 매출총이익률 | 6.20% | 4.50% | 2.09% | -0.93% |
EBITDA | 40,209 | 31,054 | 14,409 | -13,270 |
- EBITDA이익률 | 4.80% | 3.70% | 1.72% | -1.76% |
영업이익(손실) | 21,244 | 5,896 | -13,099 | -37,596 |
- 영업이익률 | 2.50% | 0.70% | -1.57% | -4.99% |
순이익(손실) | 10,517 | -17,173 | -73,500 | -86,540 |
- 순이익률 | 1.20% | -2.10% | -8.79% | -11.48% |
- ROE | 6.20% | -9.40% | -47.52% | -91.08% |
- ROA | 1.50% | -2.00% | -8.13% | -10.4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매출총이익은 매출액 성장에 힘입어 2014년 46,307백만원에서 2015년 52,425백만원으로 증가하면서 총이익률도 5.6%에서 6.2%로 소폭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고, 이러한 총이익의 개선은 2015년 EBITDA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을 각각 1.1%p, 0.2%p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사의 당기순이익은 2015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년 대비 1.0%p 감소한 1.2%의 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선박의 신규 도입으로 인한 할부금융이 2015년부터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원가가 크게 증가하고, 2014년 대비 2015년에는 일회성 손익에 해당되는 유형자산처분 관련 손익이 급감하면서 기타영업외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2016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1.6% 감소한 반면 매출원가는 0.2%로 소폭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총이익률이 2015년 6.2%에서 2016년 4.5%로 감소하였습니다. 당해 원가 증가는 컨테이너선 및 탱커선 양 사업부문에서의 물동량 증가로 항비, 화물비 등이 증가하고 탱커선 4척의 신규 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에 기인합니다. 또한, 물동량 증가에도 운임료는 2015~2016년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매출이 정체되고 비용만 증가하는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총이익률 하락은 2016년 전반적인 당사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쳤고, EBITDA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전년 대비 1.1%p, 1.8%p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기타손익 계정인 금융손익, 외환손익 및 지분법손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이면서 당기순이익은 -17,173백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하였습니다.
2017년에도 2016년과 유사하게 여전히 원가 부담이 당사의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도 적자전환을 한 상태입니다. 특히 2018년의 경우에는 컨테이너선 사업부문과 탱커선 사업부문에서 매출총이익이 적자로 돌아섬에 따라 2017년 -13,099백만원의 영업손실에서 2018년 -37,596백만원으로 영업 손실폭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환손익과 지분법손익의 악화는 당사의 순적자 규모를 확대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컨테이너 운임료 개선, 탱커선 외형확대, 추가 대규모 투자 절제 및 재무구조 개선 집중 등을 통해 실적 및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영업에 있어서는 원가 부담과 판관비의 고정비 부담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며, 영업외적으로도 선박할부금융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투자회사들의 실적악화에 따른 지분법손실 확대,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확대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어 단기간내 급격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당사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의 별도 원가구조를 상세히 정리한 자료입니다.
[당사 컨테이너선 사업부문 원가구조 및 이익률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 710,481 | 682,732 | 688,594 | 611,995 | ||
매출원가 합계 | 690,551 | 676,122 | 691,380 | 629,074 | ||
- 매출원가율 | 97.20% | 99.00% | 100.40% | 102.79% | ||
1) 운항비 합계 | 436,073 | 447,196 | 466,724 | 415,407 | ||
- 성장률 | -4.00% | 2.60% | 4.37% | -4.74% | ||
①항비 | 30,025 | 32,566 | 33,058 | 28,193 | ||
- 성장률 | 4.60% | 8.50% | 1.51% | -6.10% | ||
②화물비 | 326,915 | 349,794 | 341,774 | 289,788 | ||
- 성장률 | 8.20% | 7.00% | -2.29% | -11.36% | ||
③연료비 | 79,133 | 64,836 | 91,892 | 97,426 | ||
- 성장률 | -35.90% | -18.10% | 41.73% | 23.12% | ||
2) 선비 합계 | 254,478 | 228,926 | 224,656 | 213,665 | ||
- 성장률 | 17.40% | -10.00% | -1.87% | -16.04% | ||
①선원비 | 17,769 | 17,603 | 18,741 | 14,813 | ||
- 성장률 | 39.10% | -0.90% | 6.46% | -16.64% | ||
②보험료 외 | 9,479 | 10,206 | 12,905 | 10,892 | ||
- 성장률 | 26.40% | 7.70% | 26.45% | 14.91% | ||
③수리/선용품 | 8,212 | 4,139 | 5,477 | 5,277 | ||
- 성장률 | 33.10% | -49.60% | 32.33% | -35.74% | ||
④용선료 | 210,756 | 187,946 | 176,526 | 173,368 | ||
- 성장률 | 13.20% | -10.80% | -6.08% | -17.74% | ||
⑤감가상각비 | 8,262 | 9,032 | 11,007 | 9,315 | ||
- 성장률 | 103.10% | 9.30% | 21.87% | 12.75% | ||
매출총이익 | 19,930 | 6,610 | -2,786 | -17,079 | ||
- 매출총이익률 | 2.80% | 1.00% | -0.40% | -2.79% | ||
판매비와관리비 | 19,236 | 19,249 | 18,949 | 18,333 | ||
- 판관비율 | 2.70% | 2.80% | 2.75% | 3.00% | ||
영업이익 | 694 | -12,639 | -21,735 | -35,412 | ||
- 영업이익률 | 0.10% | -1.90% | -3.16% | -5.79%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컨테이너선 사업은 운송 주문 물량에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에 특정 항로를 따라 선박을 정기적으로 운영해야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타 해상운송 사업 대비 고정비 부담이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 원가율 및 총이익률은 화물비, 연료비 및 용선료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위 3개 비용이 컨테이너선 부문 전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88~89% 수준입니다.
화물비의 경우에는 하역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으로 물동량에 연동되는 변동비 성향이 강합니다. 연료비의 경우에는 선박이 운송하는 물동량보다는 운송회수 및 운영선박수에 연동되며, 신규 항로나 선박 추가가 없을 시 컨테이너선과 같은 정기선 운송사업에서는 고정비 성향이 강합니다. 또한, 연료비의 가장 큰 변동 요인은 국제 유가 수준이기때문에 당사의 해당 비용 통제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용선료는 시장에서 책정되는 가격을 기준으로 지출되는 비용으로 당사가 선박을 임차하여 쓰는 기간동안은 운영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해야 하는 고정비입니다.
컨테이선 사업부문은 물동량 증가를 기반으로 2015년 1.6%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매출원가가 전년 대비 2.9% 증가하면서 총이익률 및 영업이익률은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5년 컨테이너선 부문에서의 물동량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항비와 화물비도 전년 대비 각각 4.6%, 8.2%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유럽과 일본의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둔화, 국제원유시장의 공급량 증가, 세일가스 등장에 따른 OPEC 및 비 OPEC 회원국 간의 경쟁심화, OPEC 국가들의 원유 감산 조절 실패 등으로 인해 2014년 말부터 2015년 상반기 중 유가는 급격한 폭락세를 보였고, 이는 당사에게 연료비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2015년 당사의 연료비는 전년 대비 35.9% 급감하였으며 연료비 감소분은 항비와 화물비 증가분을 희석시키면서 전체적인 운항비는 전년 대비 4.0%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선비에 있어서 용선료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사선 증가에 따른 선원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로 결국 전체 매출원가는 증가하게 되었으며, 컨테이너선 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전년 대비 1.2%p, 1.5%p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에도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 수익성 악화는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2016년 당사의 컨테이너선 물동량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화물비도 2015년 8.2% 증가한 데에 이어 2016년에도 7.0%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운임료 하락폭이 물동량 상승분을 초과하면서 전체 매출액은 감소하였고, 반면 화물비는 물동량에 연동되는 특성으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면서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는 현상을 가져왔습니다. 연료비와 용선료는 전년 대비 각각 18.1%, 10.8% 감소하였으나, 화물비 증가에 더해 선원비,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성 선비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료비와 용선료 절감분을 희석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컨테이너선 사업의 총이익률은 1.0%, 영업이익률은 적자전환을 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상반기 중 유가 반등에 따른 연료비 증가속도를 운임료 회복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원가율은 100.4%로 2016년 99.0%보다 증가하여 컨테이너선 사업의 원가부담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특히,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은 정기선 운송서비스로 물동량에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에 선박을 운영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이로 인해 하역비 등이 포함되는 화물비(2017년 기준 전체 원가 중 49.4% 차지)는 물동량에 연동되는 반면, 항비, 연료비, 선원비 등 대부분의 원가는 고정비 성향이 강합니다. 2015~2016년과 같이 물동량은 증가하고 운임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변동비인 화물비의 증가율 대비 매출 성장률이 부족하여 이익률이 악화될 수 있으며, 시황 악화로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는 고정비 부담 증가에 따른 수익성 저하를 경험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매출액은 직전년도 대비 감소하였으며, 전체 원가에서 고정비성 원가(항비, 연료비, 선원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89.1%로 2017년 88.3%대비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연료비의 경우 2018년 97,426백만원으로 2017년 91,892백만원 대비 6%가 증가하여 전체원가 상승에 큰 영향을 끼쳐 당사의 2018년 매출원가율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이처럼 2018년 컨테이너 부문의 경우 당사의 주력항로인 동남아 및 Intra-asia 구역내 공급량 과잉으로 인한 운임하락, 고유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2018년부터 노선효율화를 위해 항로 철수 등 영업이익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의 원가를 별도로 정리한 표입니다.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 원가구조 및 이익률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 89,515 | 95,771 | 90,882 | 91,579 | ||
매출원가 | 72,055 | 79,756 | 85,625 | 94,449 | ||
- 매출원가율 | 80.50% | 83.30% | 94.22% | 103.13% | ||
운항비 | 28,137 | 29,967 | 35,850 | 42,257 | ||
- 성장률 | -26.40% | 6.50% | 19.63% | 40.90% | ||
①항비 | 8,903 | 11,557 | 11,803 | 10,970 | ||
- 성장률 | 2.20% | 29.80% | 2.13% | 33.41% | ||
②화물비 | 4,546 | 4,670 | 4,605 | 5,092 | ||
- 성장률 | 9.50% | 2.70% | -1.39% | 61.80% | ||
③연료비 | 14,688 | 13,740 | 19,442 | 26,195 | ||
- 성장률 | -42.00% | -6.50% | 41.50% | 40.68% | ||
선비 | 43,918 | 49,789 | 49,774 | 52,185 | ||
- 성장률 | 0.00% | 13.40% | 13.37% | 34.83% | ||
①선원비 | 12,765 | 17,468 | 20,383 | 20,835 | ||
- 성장률 | 14.70% | 36.80% | 16.69% | 31.98% | ||
②보험료 외 | 4,619 | 5,972 | 6,348 | 6,317 | ||
- 성장률 | 16.40% | 29.30% | 6.30% | 31.96% | ||
③수리/선용품 | 4,968 | 5,885 | 6,555 | 7,972 | ||
- 성장률 | 42.60% | 18.50% | 11.38% | 41.42% | ||
④용선료 | 15,373 | 9,223 | 4,710 | 5,464 | ||
- 성장률 | -25.40% | -40.00% | -48.93% | 44.21% | ||
⑤감가상각비 | 6,193 | 11,241 | 11,778 | 11,597 | ||
- 성장률 | 30.70% | 81.50% | 4.78% | 33.22% | ||
매출총이익 | 17,460 | 16,015 | 5,257 | -2,870 | ||
- 매출총이익률 | 19.50% | 16.70% | 5.78% | -3.13% | ||
판매비와관리비 | 2,424 | 2,602 | 2,501 | 2,743 | ||
- 판관비율 | 2.70% | 2.70% | 2.75% | 3.00% | ||
영업이익 | 15,036 | 13,413 | 2,756 | -5,613 | ||
- 영업이익률 | 16.80% | 14.00% | 3.03% | -6.13%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경우, 컨테이너선 사업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19.5%, 16.8%에서 2016년 16.7%, 14.0%로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2015년에는 글로벌파이오니어호, 여수파이오니어호, 그린파이오니어호 등 3개 선박을 용선에서 사선으로 전환함에 따라 당사의 탱커선 사업에서 연료비와 함께 주요 원가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용선료가 2015~2016년 각각 25.4%, 40.0%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선 전환을 한 만큼 선원비, 감가상각비 등의 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선비는 2014년 43,922백만원에서 2016년 49,789백만원까지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2016년에는 고수익성을 유지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지만 2015년에 대비하여서는 이익률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7년에는 연료비가 상반기 유가 상승으로 인해 다시 증가하면서 연료비가 3분기 누적 기준 14,355백만원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2016년 온기 기준인 13,740백만원보다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운항비 원가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부문 매출원가가 2017년 대비 7.4% 늘어난 반면, 시장 경쟁심화, 계약감소 등에 따른 물동량 및 운임 하락과 원/USD 환율 하락으로 인해 2017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하면서 해당 사업부문의 총이익률은 5.8%, 영업이익률은 3.0%로 급격하게악화되었습니다.
이처럼 2015~2016년에는 케미컬탱커선이 당사의 전체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으나 2017년 급격한 이익률 악화로 인해 전체 수익성 기여도는 하락하고 있는상황이며, 해당 사업부문에서 가장 큰 원가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이 연료비인만큼 탱커선 수익성은 외부 환경 변동성에 크게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2018년 연료비의 전체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7%로 2017년 22.7%대비 크게 증가하였으며, 2018년 이후 불황에 따른 운임률 하락으로 인해 물량당 운임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그에따라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의 2018년 매출총이익 및 영업이익률의 적자전환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현재로서 당분간 저유가 기조가 일정부분 유지되고 있으나 향후 유가가 반등하는 추세를 보일 경우, 이는 당사의 탱커선 사업 수익성에 즉각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수익성 악화현상은 영업경쟁력과는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사업부문별로 주요 수익성 지표를 총 정리해본 자료입니다.
[사업부문별 수익성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컨테 이너 |
매출 | 710,481 | 682,738 | 688,594 | 611,995 |
매출총이익 | 19,930 | 6,614 | 2,785 | -17,078 | |
- 총이익률 | 2.80% | 1.0% | 0.4% | -2.79% | |
영업이익 | 694 | -12,636 | -21,735 | -35,412 | |
- 영업이익률 | 0.10% | -1.9% | -3.2% | -5.79% | |
케미컬 탱커 |
매출 | 89,515 | 95,766 | 90,882 | 91,579 |
매출총이익 | 17,460 | 16,015 | 5,257 | -2,870 | |
- 총이익률 | 19.50% | 16.7% | 5.8% | -3.13% | |
영업이익 | 15,036 | 13,413 | 2,756 | -5,613 | |
- 영업이익률 | 16.80% | 14.0% | 3.0% | -6.13% | |
기타 | 매출 | 45,119 | 53,241 | 56,951 | 50,291 |
매출총이익 | 15,036 | 14,748 | 14,997 | 12,947 | |
- 총이익률 | 33.30% | 27.7% | 26.3% | 25.74% | |
영업이익 | 5,515 | 5,119 | 5,880 | 3,430 | |
- 영업이익률 | 12.20% | 9.6% | 10.3% | 6.82%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사업부문별로 총이익률 및 영업이익률을 정리해보면 위에서 컨테이너선과 탱커선 수익성 변동 요인을 별도로 기재한 바와 같이 컨테이너선은 지속적인 이익률 하락 및 영업적자를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며, 케미컬탱커선 부문도 2015~2016년 저유가 기조에 힘입어 고수익성을 달성한 것과 달리 2017년의 경우에도 2014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다시 이익률이 하락한 상태이며 특히 2018년의 경우 적자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두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당사의 전체 연결기준수익성도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오히려 기타 사업부문에서의 지속적인 매출증가와 이익창출이 컨테이너 및 탱커선 주력사업에서의 수익성 하락분을 어느 정도 채워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타 사업부문은 종속회사인 흥아물류유한공사의 매출 및 이익 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외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최근 타 년도 대비 낮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연결 분개상 발생하는 내부거래금액 약 10,203백만원이컨테이너선 부문 원가에서 차감되고 기타 부문의 원가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컨테이너선은 다소 높은 총이익률을 기록하고, 기타 부문은 낮은 수익성을 보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개 문제를 해소하고자 당사는 내부보고 기준을 수정하여 2015년부터는 조금 더 명확한 분개를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컨테이너선 총이익률은 하락하고 기타 부문의 총이익률은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내부 부문간 회계수치 조정이므로 2015년 기타 부문의 급격한 이익률 개선은 영업적인 측면에서의 이익률 개선이 아니며, 전체 회사의 수익성에는 변화가 없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출원가 및 판관비 주요 계정들의 변동성으로 인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 당기순이익은 이익 상단지표들의 악화에 더해 영업외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금융손익, 외환손익, 지분법투자손익 및 기타영업외손익으로부터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영업외손익 및 당기순이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영업이익 | 21,244 | 5,896 | -13,099 | -37,596 | |
금융 손익 |
금융수익 | 2,003 | 938 | 206 | 130 |
금융원가 | 20,754 | 27,640 | 30,888 | 32,311 | |
금융손익 소계 | -18,751 | -26,702 | -30,682 | -32,181 | |
외환 손익 |
외환수익 | 29,206 | 20,198 | 20,050 | 23,025 |
외환비용 | 20,359 | 15,150 | 42,224 | 16,985 | |
외환손익 소계 | 8,847 | 5,048 | -22,174 | 6,040 | |
지분법 손익 |
지분법투자이익 | 4,539 | 4,148 | 1,332 | 8,106 |
지분법투자손실 | 1,574 | 5,929 | 9,716 | 1,295 | |
지분법손익 소계 | 2,965 | -1,781 | -8,383 | 6,811 | |
기타 영업외 손익 |
기타영업외수익 | 1,067 | 1,628 | 5,863 | 12,470 |
기타영업외비용 | 1,862 | 665 | 4,091 | 46,753 | |
기타영업외손익 소계 | -795 | 963 | 1,773 | -34,283 | |
영업외손익 합계 | -7,734 | -22,472 | -59,467 | -53,613 | |
법인세비용 | 2,992 | 597 | 935 | -4,669 | |
당기순이익 | 10,518 | -17,173 | -73,500 | -86,540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의 영업이익은 위에서 설명한 사유들로 인해 2015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 2017년 적자로 전환 되었습니다. 더불어 당사의 순이익은 2016년부터 적자전환한 상태이며, 2017년 그 적자폭이 전년 온기보다 대폭 확대되었으며, 2018년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기타영업외손익은 2017년까지는 수익을 달성하고 있으나 2018년 적자로 전환되어 2018년의 당기순손실의 적자 폭 확대에 큰 폭으로 영향을 끼쳤으며 외환손익 및 지분법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이 되었으나 금융손익 및 기타영업외손익은 감소하였습니다. 특히기타영업외손익 중 유형자산처분 및 손상 부분에서의 큰 폭의 손실로 인해 2018년 순적자폭이 크게 확대 되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회사위험.바.[유형자산및 대규모 CAPEX 관련 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형자산 관련 손실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비용 | 감가상각비 | 18,962 | 25,155 | 27,406 | 24,323 |
유형자산처분손실 | 1,053 | - | - | 27,367 |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 | - | 173 | 2,029 | |
유형자산 손상차손 | - | - | - | 14,854 | |
관련 손익합계 | -19,899 | -25,009 | -25,453 | -59,902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의 금융손익은 이익감소에 따른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단기금융자산 규모 축소로따라 금융수익이 감소하고, 2014~2016년 선박 18척을 할부금융을 통해 도입함에 따라 금융원가가 급증하면서 손실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수익은 2015년 2,003백만원에서 2016년 938백만원으로 하락한 이후, 2017년에는 206백만원 2018년에는 103백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반면 금융원가는 2015년 20,754백만원에서 2016년 27,640백만원으로 33.2% 증가하였으며, 2017년 30,888백만원으로 11.8%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금융원가의 증가가 순이익 증가에 부담적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외환 결제대금 비중이 높아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원/USD 환율 상승효과 2014~2015년에는 외환수익이 외환비용을 초과하면서 외환손익이 흑자세를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3월 4일 1,244.7원을 고점으로 환율이 급락하면서 2016년 3분기까지는 외환손익이 8,527백만원의 손실을 기록하였으며, 4분기 환율의 일시적인 급등으로 2016년 말에는 다시 외환손익이 회복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17년에는 다시 -22,174백만원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USD를 기능통화로 적용하고 있어, 오히려 원화발생 단기차입금,장기미지급금 등에서 환평가에 따른 환산이익 및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손익의 경우, 당사가 관계기업 투자를 한 계열사들의 이익을 지분법손익으로 계상하면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요 계열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당사의 지분법손익도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2016년과 2017년에는 비해운 계열사인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카페리/여객사업), 피케이밸브(플랜트 밸브 제조업), 흥아프로퍼티(해외 부동산 개발) 등 3개사의 수익성이 크게 하락하여 2016년 합계 순손실 6,678백만원, 2017년 순손실 합계 29,01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계열사 순손실폭 확대로 2017년 지분법손실은 3개사만으로부터도 약 -8,487백만원이 발생하였으며, 3개사의 2018년 지분법손실은 -760백만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당사의해운업 영업경쟁력과 무관하게 여전히 관계기업 투자회사들의 실적 악화가 당사의 재무리스크로 전이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관계기업 실적 및지분법손익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자. 종속기업 및관계기업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회사위험요소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당사는 매출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의 원가 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고수익성으로 전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던 케미컬탱커선 사업조차 환율 하락과 선박 도입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선박 할부금융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대폭 늘어나고, 환율 변동성으로 인한 외화 관련 손실과 관계기업 실적 악화에 따른 지분법손실 확대로 순이익은 당사의 총이익 및 영업이익 하락분보다 큰 폭으로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2018년 말 기준 당사의 연결기준 자본잠식률은 최초로 16.7%에 달하였으며,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당사의 지속적인 실적 악화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상황에서 당사는 2019년 3월 22일 감자 결정을 단행하였습니다.당사는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연근해 해운사 통폐합의 필요성의 일환으로 당사와 장금상선 간 컨테이너 부문의 분할 및 통합에 따른 합의를 하였으며(사업위험 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따른 위험] 참조), 이를 위해 물적 분할 시 현재의 악화된 재무상태로는 분할에 악영향(부채 초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여 감자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감자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회사위험 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자 전/후 세부내역] |
(단위: 주, 억원) |
구분 |
비율 |
감자 전 |
감자 주식수 |
감자 후 |
|
---|---|---|---|---|---|
최대주주 |
Fairmont Partners Ltd |
2.97 : 1 | 37,619,038 |
(24,952,695) |
12,666,343 |
기타주주(자기주식포함) |
1.98 : 1 | 138,024,392 | (68,315,103) | 69,709,289 | |
합계 |
175,643,430 |
(93,267,798) |
82,375,632 | ||
자본금 (단위: 억원) |
878억원 |
(466억원) |
412억원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
한편 금번 감자가 오는 5월 3일로 예정되어 있는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성공적으로 종료될 경우, 당사의 자본잠식은 해소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 또는 확대될 경우 당년도 다시 자본잠식이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중 상당부분은 유가, 환율, 경쟁심화등 외부환경적인 요인이거나 당사의 해운 영업경쟁력의 무관한 요소들도 존재하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매출 안정성 및 매출채권 회수 관련 위험]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은 정기선 서비스로 매출처가 매우 다변화되어 있으며, 2018년 3분기 기준 상위 5개 매출처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3.4%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은 매출처 다변화로 거래처의 신용위험 집중도는 제한적이지만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 없이 정기선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은 취약한 편입니다. 케미컬탱커선 운송사업은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을 통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위 5개 매출처들의 매출 비중은 2018년 23.7%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매출처 다변화 수준은 컨테이너선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탱커선 매출처는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에 편중되어 있어 소수 고객사의 영업현황이 당사의 매출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석유화학이라는 단일 업종 시황 변동성에 매출이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각 사업부문의 거래처들로부터의 매출채권 회수에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고 연체 채권이 존재하지만 상당 부분은 정산시점 지연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에 기인하여 채권 미회수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향후 매출채권의 대금 회수 지연 또는 실패가 당사에 재무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당사가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인 컨테이너선 사업과 탱커선 사업의 경우 매출처 구성및 회수 안정성에 있어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사업의 경우, 당사가 기확보한 항로들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정기적으로 선박을 운영하면서 항로가 연결하는 각 항만에 대기 중인 화물을 실어 나르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운송 주문을 하는 최종 고객과의 별도 계약을 맺고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아니며, 다수의 수요자들로부터 운송주문을 접수받은 물류회사들로부터 화물을 받아 운송하게 되며 주요 매출처 일부도 물류회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면, 케미컬탱커선의 경우장기화물운송계약(COA; Contract of Affreightment)과 Spot 영업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선과 달리 부정기선 운송 분야로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을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컨테이너선 사업의 상위 5개 매출처별 매출 추이 및 비중입니다.
[컨테이너선 사업 주요 매출처별 매출 추이 및 비중]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
컨 테 이 너 |
D | 11,457 | 1.6% | D | 7,900 | 1.2% | D | 6,905 | 1.00% | D | 6,904 | 1.13% |
G | 3,176 | 0.4% | H | 2,728 | 0.4% | H | 4,601 | 0.67% | S | 4,669 | 0.76% | |
A | 3,042 | 0.4% | B | 2,680 | 0.4% | C | 3,477 | 0.50% | H | 4,122 | 0.67% | |
H | 2,917 | 0.4% | A | 2,560 | 0.4% | M | 3,001 | 0.44% | L | 2,623 | 0.43% | |
B | 2,533 | 0.4% | C | 2,398 | 0.4% | G | 2,713 | 0.39% | G | 2,528 | 0.41% | |
기타 | 687,356 | 96.7% | 기타 | 664,466 | 97.3% | 기타 | 667,897 | 96.99% | 기타 | 591,149 | 96.59% | |
소계 | 710,481 | 100.0% | 소계 | 682,732 | 100.0% | 소계 | 688,594 | 100.00% | 소계 | 611,995 | 100.00% |
주) 각 거래처에 대하여 무작위의 이니셜을 부여하였음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의 주요 매출처별 매출 추이를 보면 매출 비중 상위 5개사에 속하는 매출처들의 매출 비중도 비중 1위의 매출처를 제외하면 1.0% 미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는 상위 5개 매출처의 매출을 모두 합하여도 해당 사업부문 매출액 내 비중이 2.3%에 불과하며, 이는 컨테이선 운송 서비스에 있어 당사의 매출처가 매우 다변화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이 소수 매출처에 편중되지 않은 매출구조로 인해 거래처의 신용위험 집중도는 제한적인 편이며, 소수 매출처의 영업현황, 재무상태 또는 실적에 따라 당사의 매출이 급변할 가능성도 낮습니다.
하지만 해운업은 업황의 변동이 심하고 이러한 시황 변동성에 따라 영업실적이 급변할 수 있는 업종이며, 높은 수준의 자본투자를 요구하는 자본집약적 산업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고려 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가 매우 중요하지만 당사가 주력으로 영위하는 컨테이너선 사업의 경우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 없이 정기 항로를 따라 일회성 주문물량을 운송하는 사업 영역이기 때문에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에 있어 취약한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선 서비스이기 때문에 물량 확보여부와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에 선박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매출이 감소하거나 변동성을 보일 경우에도 선박운영에 따른 비용은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의 취약함이 전체적인 영업실적 악화 및 수익성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래는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의 주요 매출처별 매출 추이입니다.
[케미컬탱커선 사업 주요 매출처별 매출 추이 및 비중]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
케 미 컬 탱 커 |
F | 12,248 | 13.7% | C | 8,368 | 8.7% | I | 6,465 | 7.11% | s | 6,729 | 7.35% |
D | 7,675 | 8.6% | D | 4,337 | 4.5% | M | 5,796 | 6.38% | m | 4,720 | 5.15% | |
C | 6,811 | 7.6% | H | 3,907 | 4.1% | S | 4,128 | 4.54% | g | 4,046 | 4.42% | |
E | 4,000 | 4.5% | F | 3,322 | 3.5% | J | 3,363 | 3.70% | i | 3,119 | 3.41% | |
J | 3,876 | 4.3% | A | 2,873 | 3.0% | K | 3,166 | 3.48% | k | 3,079 | 3.36% | |
기타 | 54,905 | 61.3% | 기타 | 72,964 | 76.2% | 기타 | 67,964 | 74.78% | 기타 | 69,885 | 76.31% | |
소계 | 89,515 | 100.0% | 소계 | 95,771 | 100.0% | 소계 | 90,882 | 100% | 소계 | 91,579 | 100.0% |
주) 각 거래처에 대하여 무작위의 이니셜을 부여하였음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정기선 운송 서비스인 컨테이너선 운송사업과 달리 케미컬탱커선 운송사업은 부정기선 서비스에 해당되며,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을 통해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케미컬탱커선 분야에서 장기운송계약인 COA와 Spot 영업 비중을 약 6:4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하고 있으며, COA 계약을 통해 매출 안정성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선 사업에 비해 상위 매출처들의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큰 편이며, 각 년도 상위 5개 매출처들의 매출 비중은 2015년 38.7%, 2016년 23.8%, 2017년 25.2% 그리고 2018년 23.7%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출처 다변화 수준은 탱커선 사업부문이 컨테이너선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당사의 탱커선 사업 매출처는 석유화학 산업의 주요 MAJOR 업체들에 편중되어 있는 특징이 있으며, 석유화학 업종의 소수 대형 업체들의 영업현황이 당사의 매출 안정성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다양한 가공품 산업에 종사하는 수요자들로부터 화물을 항만에서 수령하여 운송하는 컨테이너선과 달리 석유화학업종에 집약된 사업구조는 당사의 탱커선 부문 영업실적을 석유화학이라는 단일 업종 시황 변동성에 노출시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케미컬탱커선 부문에서 당사가 성공적으로 수주해온 COA 현황을 정리한 표입니다.
[케미컬탱커선 2018년말 기준 COA 계약 현황] |
(단위: 천톤, 천달러) |
선형 | 거래처 | 화물 | 계약기간 | 수주총액 |
---|---|---|---|---|
소형선 |
A |
ACETIC ACID |
2017.01 ~ 2018.12 |
$684 |
B |
HEXENE-1 |
2015.08 ~ 2018.12 |
$348 |
|
C |
POTASSIUM |
2015.04 ~ 2018.12 |
$890 |
|
D |
HEXAMETHYLENEDIAMINE |
2015.09 ~ 2018.12 |
$900 |
|
E |
HEXENE-1, SHELLSOL TK, N-H |
2016.01 ~ 2018.12 |
$250 |
|
F |
TOLUENE |
2016.01 ~ 2018.12 |
$408 |
|
G |
OCTENE-1 |
2016.01 ~ 2018.12 |
$272 |
|
H |
TOLUENE |
2016.01 ~ 2018.12 |
$348 |
|
I |
MONO ETHYLENE GLYCOL |
2016.01 ~ 2018.12 |
$2,736 |
|
J |
MIXED XYLENE |
2015.09 ~ 2018.12 |
$2,250 |
|
K |
STYRENE MONOMER |
2016.01 ~ 2018.12 |
$1,098 |
|
L |
CYCLOHEXANONE |
2015.03 ~ 2018.12 |
$744 |
|
M |
PHENOL |
2017.01 ~ 2018.12 |
$3,024 |
|
N |
MMA |
2017.01 ~ 2018.12 |
$216 |
|
O |
MMA |
2017.01 ~ 2018.12 |
$350 |
|
P |
CYCLOHEXANOL |
2017.01 ~ 2018.12 |
$224 |
|
Q |
ETHANOL |
2017.01 ~ 2018.12 |
$1,554 |
|
R |
VAM |
2017.01 ~ 2018.12 |
$312 |
|
소계 | $16,608 | |||
중,대형선 |
S |
MEG, SM, SOLVENTS |
2013.02 ~ 2019.12 |
$4,416 |
BASE OIL |
2014.01 ~ 2019.06 |
$5,520 |
||
BASE OIL |
2014.01 ~ 2019.06 |
$2,760 |
||
T |
CUMENE, ALLY ALCOHOL |
2015.08 ~ 2018.12 |
$9,120 |
|
U |
ACRYLONITRILE |
2016.04 ~ 2018.03 |
$3,024 |
|
V |
SULFURIC ACID |
2015.01 ~ 2018.12 |
$3,744 |
|
W |
SULFURIC ACID |
2016.01 ~ 2018.12 |
$2,900 |
|
X |
NITRIC ACID |
2016.01 ~ 2018.12 |
$1,914 |
|
Y |
BASE OIL |
2017.01 ~ 2018.12 |
$1,350 |
|
Z |
METHANOL |
2017.01 ~ 2018.12 |
$6,000 |
|
AA |
BASE OIL |
2018.07 ~ 2019.06 |
$1,080 |
|
AB |
ETHANOL |
2018.01 ~ 2018.12 |
$1,152 |
|
소계 |
$42,980 |
|||
합계 |
$59,588 |
주) 각 거래처에 대하여 무작위의 이니셜을 부여하였음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상기 표에 정리된 바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대형 석유화학 업체들로부터 장기운송계약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탱커선 부문에서의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COA는 만기 시점에 연장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고객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년말 기준 COA 현황을 보면 수주총액은 약 59,588천달러로 6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당사의 탱커선 수익 창출력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일부 선사들은 외부 매출처뿐만 아니라 계열사로부터의 수주를 통해 매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에도 계열사를 통해 해운업 및 비해운업 분야에서 창출하는 매출이 일부 있으며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별도 기준 계열사간 거래를 통한 매출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 | - | 1,763 | 2,266 |
(주)하스매니지먼트 | - | - | 400 | 1,000 |
(주)국보 | 1,422 | 939 | 905 | 823 |
(주)흥아로지스틱스 | 3,222 | 2,842 | 3,031 | 3,179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10 | 10 | 10 | 10 |
진인해운유한공사 | 163 | 203 | 76 | 107 |
연운항훼리㈜ | - | - | - | 50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22 | 30 | 30 | 30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 - | 1,132 | - |
한로해운(주) | 10 | 3 | 2 | 1 |
SAN EI SHIPPING | - | - | 112 | - |
피케이밸브(주) | - | - | 182 | - |
진인해운(주) | - | - | 110 | 90 |
PT.HASPUL | - | - | 215 | - |
HEUNG-A SHIPPING VIETNAM | - | - | - | 19 |
계열사 매출 합계 | 4,848 | 4,027 | 7,968 | 7,575 |
흥아해운(주) 별도 기준 총매출액 | 801,561 | 779,990 | 780,864 | 705,007 |
계열사 매출 비중 | 0.60% | 0.50% | 0.50% | 1.0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주) 계열사 매출 비중을 확인하기 위해 종속기업 매출을 제한 별도 기준 총매출액을 활용 |
당사는 상기 표와 같이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 있는 특수관계자 일부와의 거래를 통해 매출 등의 수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해당 관계기업들로부터의 수익 규모는 2015년 4,848백만원에서 2016년 4,027백만원으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2017년에는 7,968백만원으로 크게 증가하여 특수관계자향 수익을 확보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열사 거래에 따른 수익이 당사의 매출 안정성에 기여하기에는 그 규모가 작은 편이며, 계열사 수익이 별도 기준 총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1.0%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계열사 수익을 통해 일부 추가 매출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사의 전체적인 매출 안정성에 기여하는 수준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대손충당 설정과 관련된 회계 방침과 대손충당 설정 추이를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설정 방침] |
---|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하여 과거 3개년 평균채권잔액에 대한 실제 대손 발생액을 근거로 대손 경험률을 산정하고, 채무자의 파산 및 부도, 회사정리법 및 화의법에 의한 채권 등으로 인하여 대금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수가능성 및 담보설정여부 등을 고려하여 채권잔액의 100% 범위에서 장래의 대손예상액을 추산하여, 이를 기초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거래처가 파산하거나 중요한 재무적 어려움에 처하는 등의 개별적 손상여부를 판단하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손상되지 않았다고 평가된 매출채권은 추가로 집합적인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집합평가시 매출채권 포트폴리오가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매출채권의 채무불이행과 관련이 있는 국가 또는 지역의 경제상황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변화뿐만 아니라 대금회수에 관한 당사의 과거 경험, 연체 횟수의 증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매출채권 대손충당 및 회전율 현황] |
(단위: 백만원, %, 회, 일)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 845,115 | 831,746 | 836,427 | 753,866 | |
매 출 채 권 |
대손 전 채권액 | 33,337 | 35,121 | 40,289 | 42,695 |
대손충당금 | -1,249 | -1,289 | -1,648 | -2,605 | |
- 대손충당설정율 | 3.75% | 3.67% | 4.09% | 6.10% | |
채권순액 | 32,088 | 33,832 | 38,641 | 40,090 | |
- 매출채권회전율 (주) |
25.3회 (13.2회) |
25.2회 (11.5회) |
23.1회 (12.1회) |
19.2회 | |
- 매출채권회전일 (주) |
14.4일 (27.7일) |
14.5일 (31.7일) |
15.8일 (30.2일) |
19.0일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한국은행 2017년 기업경영분석 (주) 동종업계 평균(H50. 수상 운송업) |
당사는 내부 방침상 매출채권의 대손 여부를 판단하고 대손설정을 하기 위해 최근 3개년 평균채권잔액에 대한 실제 대손 발생액을 근거로 대손 경험률을 산정하고, 채권별 개별 거래처의 신용수준과 대금회수 가능성을 평가하여 대금회수 가능성을 판단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및 지역적 리스크 등이 존재할 경우에는 개별 채권이 아닌 매출채권 포트폴리오의 집합 손상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 방침에 따른 대손충당금은 2015~2016년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5년 1,249백만원을 기록하였던 대손충당금은 2016년과 2017년에는 점점 증가하여 각각 1,289백만원, 1,648백만원을 기록하였고, 대손충당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5년 3.7%에서 2017년 4.1%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6.1% 수준으로 2017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선 사업의 경우에는 거래처별 비중은 작더라도 대부분의 거래처는 당사가 장기간 외항화물운송 사업을 영위해오면서 거래해온 업체들이며, 상호 연관성이 없는 불특정 다수로 거래가 분산되어 있어 매출채권 관련 신용위험 집중도는 제한적입니다. 또한, 탱커선 분야에서도 일부 업체들에 매출과 매출채권 거래가 집중되어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글로벌 석유화학 업체들로 신용도가 높고 과거 채무불이행 경험 등이 없는 점을 고려해볼 때 매출채권 회수 리스크는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일부 거래처의 신용 하락, 유동성 악화 등의 사유로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될 경우에는 당사의 재무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을 온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2015~2016년의 경우 25회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2017년 23.1회, 2018년 3분기의 경우 19.3회의 수준으로 점차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수일로 계산해보면 2016년까지의 경우 약 14~15일 수준으로 양호한 활동성지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나 2017년 및 2018년의 경우 각각 15.8일 및 19.0일로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과거 3개 연도 평균 매출채권회전율은 24.5회로, 동종업종 평균 12.3회 대비 양호한 수준이며 평균적 신용공여기간이 60일 내에서 대부분의 매출채권이 정상적으로 회수되고 있어 매출채권 회수 관련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나,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매출채권이 아래 표와 같이 작은 규모로 상존하고 있으며, 해당 채권들의 경우 거래처의 영업상태나 향후 회수 현황을 모니터링할 필요는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매출채권 연령분석] |
(단위: 백만원, %, 회, 일)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60일~1년 | 2,078 | 5,690 | 6,683 | 15,168 |
1년~3년 | 113 | 342 | 963 | 1,486 |
3년 초과 | 257 | 257 | 2,519 | 1,068 |
합계 | 2,448 | 6,289 | 10,165 | 17,722 |
채권순액 | 32,089 | 33,832 | 38,641 | 42,695 |
연체 채권 비중 | 7.63% | 18.59% | 26.31% | 41.51%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매출채권 중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채권은 2015년 2,448백만원에서 2016년 6,289백만원으로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손상된 매출채권 중 연체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7.63%에서 2016년 18.59%로 증가하였다가 2018년말 41.51%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부터는 해운 선사들끼리 협력체계를 강화함에 따라 공동운항, 선복제공 등으로 증가하여 이로 인해 발생하는 매출채권 거래금액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공동운항계약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선사들과도 체결하고 있으며, 상호 협의 하에 거래금액 정산을 1~2개월에 걸쳐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산시점이 연휴 등으로 인해 이월될 경우 일시적으로 60일을 초과하는 매출채권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며, 2016년 이와 같은 효과로 인해 일시적으로 60일~1년 내 채권 금액과 연체 채권 비중이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주석 작성 방침에 의해 정산 기간이 60일을 초과하여 연체 채권으로 분류된 것으로, 실제로 정산된 금액에 대한 거래상대방의대금지불 지연이 발생한 적이 없고 모두 정상적으로 회수되고 있어 손상처리가 필요한 채권은 아닙니다.
2018년말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매출채권의 채권 총계 대비 비율이 증가한 이유 또한 탱커선부문의 외상매출금이 증가 하였고, 공동운항 미정산분 중 채권과 채무가 상계되지 않은 결제기간(Credit term)내의 정상 채권 금액이 증가 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60일~1년 이내 매출채권은 2017년말 6,683백만원에서 2018년말 15,168백만원으로 8,485백만원이 증가함에 따라 총채권 대비 연체채권 비중 또한 2017년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당사의 주요한 재고자산은 선박의 연료로 사용되는 연료유와 윤활유, 그리로 선용품으로서 저장품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저장품이 전체 재고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3분기말 기준 2.6%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로 2018년 3분기말까지 총자산에서 재고자산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이는 재고자산의 대부분인 선박연료(벙커-C유)의 가격 상승 때문입니다. 특히 2016년초부터 선박연료 가격이 반등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재고자산 비율 또한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2018년 기준 39.2회로 2015년 이후로 재고자산회전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과거 3개년 동종업계 평균 대비 높은 재고자산회전율을 보이고 있어 동종업계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고자산회전율의 감소 추세는 선박연료(벙커-C유)의 가격변동에 의한 것으로재고자산인 벙커-C유 및 윤활유는 그 연령이 재고자산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고 대부분 바로 소모되므로 장기미소진 재고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고자산 및 재고자산 회전율보유 현황]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해운업 | 저장품 | 11,489 | 17,968 | 19,977 | 18,808 |
계 | 11,489 | 17,968 | 19,977 | 18,808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 1.5% | 1.9% | 2.4% | 2.3%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주) |
64.2 (39.13) |
53.9 (38.21) |
43.2 (35.29) |
39.2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한국은행 2017년 기업경영분석 (주) 동종업계 평균(H50. 수상 운송업) |
본 회사위험요소에서 기재하고 있는 바와 같이 당사의 컨테이너선 매출은 불특정 다수로 분산되어 있어 신용위험 집중도는 제한적이지만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이 취약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탱커선 매출은 장기운송계약을 기반으로 매출 안정성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나 주요 대형 고객사들에 매출 및 매출채권이 일부 집중되어 있고 석유화학이라는 단일 산업에 노출된 사업구조로 인해 전방산업 시황 악화에 따른 매출 변동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매출채권은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회수가 되고 있으며, 양호한 회전율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미손상된 채권 중 연체된 채권이 존재하고 있어 해당 매출채권의 대금 회수 지연 또는 실패는 당사에 재무리스크로 추후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념하시어 투자 검토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라. 기타채권(미수금 및 대여금) 회수 관련 위험] 당사는 매출채권 이외에도 미수금, 대여금 등 거래처 신용위험에 노출된 기타채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수금 중 상당 부분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해외 대리점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어 미회수 리스크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후 대금 회수 지연, 거래처 지불 능력 저하 등으로 인해 채권의 손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대손충당이 설정될 수 있으며 이는 손익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현재 관계기업인 흥아프로퍼티와 관련하여 대여금 42,337백만원및 이자 미수금 4,488백만원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흥아프로퍼티는 당사가 투자한 관계기업으로 필리핀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본 대여금과 관련하여 흥아프로퍼티 소유 부동산에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향후 토지 매각이 정체되거나 주변 부동산 시세의 하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발생할 경우 본 기타채권 회수가능성과 회수금액은 현저히 저하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매출채권 이외에도 회수 대상으로 잔존하는 기타채권 일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타채권은 미수금, 대여금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미수금 및 대여금의 총 합계 금액은 2018년말 기준 장부가로 66,702백만원 수준으로 미회수 리스크 발생 시 당사에 재무적 손실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거래처별 장단기 미수금추이를 정리해본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장단기 미수금 추이 및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거래처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
단기 | 연운항웨리 | 773 | 3.2% | 312 | 1.3% | - | - | -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302 | 1.3% | 105 | 0.4% | - | - | 14 | 0.06% | |
STEAMSHIP MUTUAL | 493 | 2.0% | 517 | 2.1% | 857 | 3.59% | 159 | 0.65% | |
흥아로지스틱스 | 335 | 1.4% | 457 | 1.9% | 338 | 1.42% | 345 | 1.41% | |
대리점외화미수금 | 8,792 | 36.4% | 10,517 | 43.5% | 15,614 | 65.37% | 15,229 | 62.37% | |
기타 | 3,541 | 14.7% | 3,572 | 14.8% | 2,347 | 9.83% | 4,181 | 17.12% | |
소계 | 14,236 | 58.9% | 15,480 | 64.1% | 19,156 | 80.20% | 19,928 | 81.62% | |
장기 | 흥아프로퍼티 | 4,729 | 19.6% | 4,729 | 19.6% | 4,729 | 19.80% | 4,488 | 18.38% |
연운항중한윤도 | 1,461 | 6.0% | - | - | - | - | - | - | |
소계 | 6,190 | 25.6% | 4,729 | 19.6% | 4,729 | 19.80% | 4,488 | 18.38% | |
합계 | 20,426 | 100.0% | 20,209 | 100.0% | 23,885 | 100.00% | 24,416 | 1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2018년말 기준으로 장부상 19,928백만원의 단기 미수금과 4,488백만원의 장기 미수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기 미수금에서 2018년 기준 62.4%로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수금은 대리점 외화 미수금입니다. 이는 당사의 해외 대리점들에 대한 하역비 또는 운송비 미수금으로 당사에게 본 미수금은 매출채권과 유사한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와 타 해운사간 공동운항하역비 정산금액 등도 영업활동 과정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기타 미수금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벙커대금 거래에 해당되는 연운항훼리, 진인해운유한공사 미수금이나 선주상호보험에 해당되는 Steamship Mutual 미수금 등은 금액이 미미하여 당사에 재무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장기미수금 거래처로는 당사의 관계기업인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와 흥아프로퍼티그룹이 있습니다.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는 한국과 중국간 페리 여객선(CKST)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과거 당사가 여객선을 장기할부판매 형태로 매각하면서 해당 매각대금이 미수금으로 계상된 바 있습니다. 본 미수금은 2014년 2,937백만원, 2015년 1,461백만원이 잔존하고 있었으나 약정된 금액을 정해진 기간시점별로 정상 회수함에 따라 현재는 잔존하는 미수금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잔존하는 장기미수금은 흥아프로퍼티 대여금 관련 이자 미수금 4,488백만원이 유일한 상태입니다.
아래는 해당 미수금들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 현황입니다.
[장단기 미수금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대손 전 채권액 | 21,913 | 21,617 | 26,215 | 26,254 |
대손충당금 | -1,328 | -1,375 | -2,329 | -1,840 |
- 대손충당설정율 | 6.06% | 6.36% | 8.88% | -7.01% |
채권순액 | 20,585 | 20,242 | 23,886 | 24,414 |
주) 채권순액은 대손충당금과 현재가치할인차금을 차감한 금액임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2018년말 현재 당사는 장단기 미수금에 대하여 1,840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어 2017년말 대손충당금 2,329백만원 대비 감소하였으며, 이는 미수금에 대한 화주 구성이 최근 기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미수금에 대하여 과거 3개년 평균채권잔액에 대한 실제 대손 발생액을 근거로 대손 경험률을 산정하고, 채무자의 파산 및 부도, 회사정리법 및 화의법에 의한 채권 등으로 인하여 대금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수가능성 및 담보설정여부 등을 고려하여 채권잔액의 100%범위에서 장래의 대손예상액을 추산하여, 이를 기초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장단기 미수금의 대손 전 채권액은 2015년 21,913백만원에서 2018년말 26,254백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말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미수금 잔액 24,414백만원(현재가치할인차금 상각 후 금액)도 201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하역비, 운송비, 공동운항하역비 정산금액 등에 따른 미수금은 영업활동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거래로해외 대리점 및 타 해운사와 약정된 정산 기간에 따라 정상적으로 자금이 입금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손상되지 않은 채권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벙커대금도 정상적인 회수를 하고 있어 현재 잔존금액이 96백만원에 불과하며, 흥아로지스틱스도 흑자 사업체로서 CY임대료 및 전기사용료를 연체없이 지속적으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의 대여금과 관련된 이자 미수금에 대해서는 당사가 흥아프로퍼티그룹이 보유한 토지에 대해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본 대여금에대한 채무불이행 발생 시, 당사는 현재 설정하고 있는 근저당권을 행사할 수 있고, 해당 토지의 가치는 당사의 대여금, 이자 미수금 등 회수대상 합계 금액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 미회수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본 대여금 관련된 상세내용은 본 회사위험요소 하단 대여금 관련 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 연령분석]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60일~1년 | 2,215 | 2,437 | 406 | 676 |
1년~3년 | 1,418 | 904 | 236 | - |
3년 초과 | 618 | 257 | 5,318 | 4,488 |
합계 | 4,251 | 3,598 | 5,960 | 5,164 |
채권순액 | 20,426 | 20,209 | 23,886 | 24,819 |
연체 채권 비중 | 20.8% | 17.8% | 25.0% | 20.81% |
주) 채권순액은 대손충당금과 현재가치할인차금을 차감한 금액임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대손충당 설정 후 미수금 채권순액에서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의 연령분석은상기 표와 같습니다.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은 2015년 4,251백만원에서 전체 미수금 규모가 감소하면서 2016년에는 3,598백만원으로 감소하였으나, 2017년,
2018년말의 경우 각각 5,960백만원, 5,164백만원으로 3년 초과된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 금액이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미수금 관련 거래들은 대부분해외대리점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영업채권으로 일반 매출채권에 비해 회수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특징이 있고, 장기미수금 중 1년 이내 회수시점이 도래하는 미수금은 유동성 계정으로 재분류 시 60일~1년 내에 금액에 합산 후 손상차손 검토를 진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석상 연체 채권으로 분류되는 금액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하지만 미수금 중 대부분은 60일~1년 이내에 회수시점이 도래하며, 미수금 전체에 정상적인 영업활동상 발생하는 정기적 미수금의 비중이 큰 점을 고려 시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의 추가 손상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미수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해운대리점과의 거래금액은 현재까지 지급이 지연되거나 회수를 못 한 적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장단기 미수금과 관련하여 거래처 지불불능 등의 미회수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지 않으며, 약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회수하고 있는 미수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미수금 잔액은 회수 가능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잔존 미수금의 규모가 작지 않아 향후 미수금의 회수기간이 연체되거나, 거래처의 신용 및 재무상태 악화로 인해 미수금 회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이는 당사에게 재무적 손실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단기 대여금 추이 및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거래처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
단기 | 흥아프로퍼티 | 6,167 | 13.7% | 837 | 1.8% | 1,684 | 3.79% | 2,320 | 5.48% |
주임종 | 26 | 0.1% | 1,293 | 2.7% | 486 | 1.09% | 61 | 0.14% | |
소계 | 6,193 | 13.7% | 2,130 | 4.5% | 2,170 | 4.89% | 2,381 | 5.62% | |
장기 | 흥아프로퍼티 | 38,972 | 86.3% | 45,139 | 95.5% | 42,223 | 95.11% | 39,966 | 94.38% |
소계 | 38,972 | 86.3% | 45,139 | 95.5% | 42,223 | 95.11% | 39,966 | 94.38% | |
합계 | 45,165 | 100.0% | 47,269 | 100.0% | 44,393 | 100.00% | 42,347 | 1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2018년말 기준 장부상 당사의 장단기 대여금은 총 42,347백만원이 잔존하고 있으며, 이 중 2,320백만원의 단기 대여금과 39,966백만원의 장기 대여금은 당사의 관계기업인 흥아프로퍼티그룹에 지급된 토지 개발사업 목적의 대여금입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은 필리핀 수빅 현지에 토지 개발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관계 법인입니다.
본 대여금의 발생 경위 및 사업 진행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에 대한 당사 출자 현황] |
(단위: 백만원, %) |
회사명 | 주영업활동 | 소재지 | 상장여부 | 최초 취득일 | 취득원가 | 지분율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자산관리 | 한국 | 비상장 | 2008-03-08 | 8,816 | 50.00%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흥아프로퍼티그룹의 사업 진행 경과] |
연월 | 진행 경과 |
---|---|
2007년 06월 | 수빅네오코브(주) 설립 |
2008년 01월 | MASTER PLAN 수립 |
2008년 03월 | 흥아해운(주)가 유상증자에 참여 |
2008년 08월 | 필리핀 수빅 Cawag 지역 토지 매입 완료 |
2008년 11월 | 사업 부지에 대한 SBMA의 경제특구 지정 및 환경영향평가 완료 |
2009년 07월 | 토목, 환경 지질 등에 대한 조사 및 기술, 환경, 기본설계 완료 |
2010년 02월 | DENR(필리핀 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ECC) 승인 |
2010년 04월 | 사업부지에 대한 SBMC 경제특구 시행규칙 "IRR" 공표(대통령령 지정) |
2010년 06월 | 토목건설 허가 완료 |
2010년 08월 | 필리핀 은퇴청 공인 프로젝트 인가 |
2012년 12월 | 토지 가치평가(평가기관: Jones Lang LaSaLLe, 평가액: PHP 2,965,200,000) |
2016년 02월 | 토지 가치평가(평가기관: JLL, 평가액: PHP 3,269,500,000) |
2019년 02월 | 토지 가치평가(평가기관 : Santos Knight Frank, 평가액 : PHP 3,243,00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흥아프로퍼티그룹 주요 재무 현황]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유동자산 | 12 | 5 | 6 | 7 |
비유동자산 | 63,562 | 62,188 | 52,420 | 53,745 |
유동부채 | 60,566 | 33,623 | 37,652 | 74,091 |
비유동부채 | 81 | 31,095 | 31,109 | 123 |
순자산 | 2,928 | -2,525 | -16,336 | -20,463 |
매출 | - | - | - | - |
영업손익 | -278 | -266 | -275 | -306 |
당기순손익 | 980 | -5,631 | -15,468 | -4,236 |
기타포괄손익 | -144 | 179 | 1,658 | - |
당기총포괄손익 | 836 | -5,453 | -13,811 | -4,236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는 2008년 3월 사업 다각화 및 투자 목적으로 흥아프로퍼티그룹의 지분 50%를 88억원에 인수하였습니다. 이외 나머지 지분은 본 사업을 당사에 소개해준 현지 부동산 개발 전문 사업자 및 기타 주주가 소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88억원을 투자하면서부터 해당 사업자와의 협업 하에 흥아프로퍼티그룹의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은 2008년 필리핀 수빅 지역 내 리조트 개발 사업 투자를 위하여 SPC(필리핀인 60%, 외국인 40%의 지분구조)를 설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2008년 08월 개발 사업 대상 부동산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러나 토지 매입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도래함에 따라 흥아프로퍼티그룹에서 계획한 필리핀 현지에서의 리조트 개발 사업의 진행은 정체되고 있는 상태로서, 현재 흥아프로퍼티그룹은 영업수익 없이, 운영경비 등의 비용만 발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개발 사업 대상 부동산 현황] |
구 분 | 내 용 |
---|---|
위 치 | 필리핀 잠발레스주 SUBIC의 카왁(Cawag) 지역 |
면 적 | 457ha (약 138만평) |
특 성 | [당사에서 투자를 결정하게 된 SUBIC 지역의 투자성 검토 내용] - 필리핀은 한국, 일본에서 3시간, 홍콩, 상해, 대만 등지에서 1시간의 비행으로 도달할 수 있는 아시아 최적의 항공 중심지임. - 그 중에서 SUBIC은 필리핀 중앙 루존지역의 산업, 경제 및 상업 중심지로서, 경제자유특구청인 SBMA(Subic Bay Metropolitan Authority)가 소재함. - 수빅경제특구로부터 1시간 거리에 클락 국제공항이 있으며,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와는 NLEX, SCTEX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접급성이 뛰어남. - 예전 미 해군기지 지역으로 잘 구축되어진 도시기반 시설과 필리핀 최고의 인프라스트럭쳐(부두, 항만, 도로, 공항시설 등)가 완비됨. - 경제특구지역 지정에 따른 세금 혜택과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 및 대규모 개발이 용이하여, 파격적인 외국인 투자우대 정책 유지(비관세 및 무관세)되고 있음. - 연 평균기온 26도의 쾌적한 기후조건 및 산, 바다,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유함. |
최 근 상 황 |
[2016~최근까지 부동산 현황] - 사업부지 인근 아얄라그룹의 안바야코브리조트, 산타루시아그룹의 클롭모로코 등 활발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사업부지 인근 산업시설로 싱가폴 케펠조선소가 위치(수빅한진조선소는 2019년 초 필리핀 올롱가포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였으며, 현재 미국 기업이 인수를 위한 실사 진행 중이라는 소문이 있음) -흥아프로퍼티의 토지가 위치한 까왁(Cawag), 레돈도(Redondo) 지역의 전력설비 개선을 위한 '레돈도 에너지 계획'은 현재, 사업주체인 RD에너지와 건설자인 두산중공업이 잠정적으로 사업을 중단한 상태임 -2016년 이후, 수빅지역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집중되어, 한진수빅조선소 인수설, 흥아프로퍼티의 까왁토지 인수를 위한 접촉이 있었으나, 2019년 초 필리핀상원에서 중국자본의 수빅지역 투자를 봉쇄하는 조치에 따라 중국자본의수빅진출이 답보상태(마닐라, 클락, 수빅 등 최근 2~3년간 중국인들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에서의 불법취업노동자 단속 및 중국인에 대한 워킹비자 발급 제한 등)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후, 대규모 개발사업인 Build, Build, Build(건설하고, 건설하고, 건설하자) 프로젝트 시행에 따라, 클락경제지역은 마닐라를 대체하는 대규모 행정복합도시로, 수빅지역은 클락을 보조하는 물류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 (수빅만을 끼고 있는 잠발레스주와 바탄주 토지거래시 관공서의 허가를 억제 하는 조치 시행 중) -클락-수빅의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대규모 평지인 클락은 개발가능토지가 많으나, 언덕지역인 수빅의 경우 흥아프로퍼티그룹의 토지를 제외하고는 대규모로 개발가능한 토지가 없어, 해당 토지에 대한 매각문의가 상시 들어오고 있음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리조트 개발사업의 투자가 지연됨에 따라, 투자자금의 회수를 위한 사업부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빅 현지의 조선경기 호황에 따른 대규모 인구 유입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군기지 건설이 발표된 후 주변 토지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특히 흥아프로퍼티그룹에서 보유한 토지 외에는 미군기지 건설 지역 주변에 대규모로 개발 가능한 토지가 없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대한 매각 문의가 지속적으로들어오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일부 업체와는 부지 매수를 목적으로 가시적인 수준의논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이 출자한 수빅네오코브에서는 현지 개발예정 토지에 대한 담보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흥아프로퍼티에 지급한 대여금과 관련하여 채무불이행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토지에 대하여 근저당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채무불이행 시에도 당사는 토지 처분을 통해 대여금 및 이자수익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로서는 토지 가치가 대여금 총액을 상회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본 대여금의 미회수 리스크도 해소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의 대여금에 대하여 당사는 정기적으로 회계법인의 평가를 실시하여 그 손상 가능성 및 회계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2월 필리핀마닐라에 소재한 자산평가전문회사 JLL사에서 해당 토지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당사외부감사인은 2015년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동 대여금의 손상 및 회수가능성 검토를수행한 바 있습니다.
[대여금 손상가능성 검토서 주요내용] |
● 평가기준일 : 2015년 12월 31일 ● 평가 주요내용 ● 회수 가능액 ● 평가 결론 |
*출처: 토지 가치평가보고서, 외부감사인 감사조서 |
위와 같이 2016년 2월 JLL 사에서 평가한 현지 토지의 가치는 PHP 3,269,500,000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2015 년말 원/PHP 환율 24.98원 기준으로 약 817억원에 해당됩니다. 당사 외부감사인은 동 토지 평가금액의 80%를 회수가능 비율로 가정하여, 회수가능금액은 약 653억원 수준인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2월 토지평가기관인 Knight Frank의 필리핀 파트너인 Santos Knight Frank를 통해 흥아프로퍼티그룹의 토지를 평가한 결과, php 3,243,000,000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2016년 JLL의 토지가치 평가액보다 소액 줄었으나, 이는 필리핀의특성상 흔히 발생하는 소유권 분쟁 중인 토지를 제외한 결과 평가대상 토지가 줄었기때문입니다. 이를 2018년말 원/PHP 환율 21.29원 기준으로 환산시 약 690억원에 해당하며,이는 2018년 3분기말 흥아프로퍼티그룹에 대한 장단기 대여금 및 장기 미수금 총 499억원의 약 138.3%에 해당되는 가액입니다. 그러나 당사는 2018년부터 기업회계기준서 1109호의 기대신용손실에 따라 손상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만일 향후 토지의 매각 추진이 정체되거나 주변 부동산 시세의 하락으로 인해현재 예상하고 있는 토지 평가가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토지가 처분될 경우, 흥아프로퍼티 관련 대여금 및 미수금의 회수가능성 및 가능금액은 현저히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거래는 환율 변동성에도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필리핀 페소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에도 회수 가능금액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토지 매각가치를 독립적인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평가받아 신뢰가능한 검토결과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예측불가한 현지 지역환경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변동성 등에 의해 실제 매각금액은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상기 내용과 같이 당사는 기타채권으로 분류되는 미수금 및 대여금과 관련하여 거래처의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018년말 기준 미수금 및 대여금 잔액 66,702백만원에 대해서는 향후 대금 회수 지연, 거래처 지불 능력 저하 등으로 인해 채권의 손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시 추가적인 대손충당을 설정할 계획이며, 이는 당사의 손익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수관계법인인 흥아프로퍼티그룹에 대한 장단기 대여금 및 장기 미수금의 회수 가능성은 필리핀 현지 자회사에서 보유 중인 토지의 가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므로, 지정학적 리스크, 시세변동, 환율 급락 등의 외부 환경요인으로 인해 회수가능금액에 중대한 변화가 생길 위험이 존재함을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당사의 현금흐름은 영업부문에서의 적자전환 및 적자폭 확대와 투자부문에서의 선대 확장투자로 인해 유동성이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선박 투자 재원을 장기미지급금(선박 할부금융) 등 부채로 충당함에 따라 이자지급 및 부채상환 부담이 증가한 것도 당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금및현금성자산과 현금화가 가능한 단기금융자산의 합계는 2015년 50,201백만원에서 2016년 22,627백만원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 왔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재무활동현금흐름 증가로 인해 연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전년 말 대비 41.0% 증가하면서 전체 유동자금 합계 규모는 25,180백만원으로 확대되었으나, 2018년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이 15,273백만원으로 급격히 감소하여 유동자금 합계규모는 20,097백만원으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단기금융자산의 잔존 규모는 2015년 29,830백만원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말에는 4,824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잔존 규모가 축소되어 추가적인 금융자산 현금화를 통한 유동성 확보도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유동비율도 2015년 51.9%에서 2018년 기준 34.7%까지 하락하였고, 이러한 지표 하락은 전체적인 유동성이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컨테이너선 사업에서의 영업실적 부진과 고수익성 사업이었던 탱커선 사업의이익률 저하에 더해 금융원가, 외화환산손실, 관계기업 실적악화에 따른 지분법 손실 확대 등으로 수익성 하락과 동시에 현금흐름도 열위해진 상황입니다.
아래는 당사의 요약 연결현금흐름표를 정리한 표입니다.
[요약 연결현금흐름표]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3,913 | -1,390 | -6,892 | (33,795) |
- 당기순이익(손실) | 10,517 | -17,173 | -61,992 | (86,540) |
- 당기순이익 조정 | 36,963 | 55,999 | 78,864 | 86,808 |
- 자산부채 변동 | -2,173 | -26,539 | -11,189 | (15,395) |
- 이자지급 | -14,267 | -14,651 | -12,450 | (17,388) |
- 기타 | 2,873 | 974 | -125 | (1,279) |
투자활동현금흐름 | -601 | -14,735 | -2,001 | 84,962 |
- 유형자산 취득 | -27,756 | -33,037 | -46,485 | -11237 |
- 유형자산 처분 | 6,249 | 2,767 | 37,112 | 95,795 |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16,760 | 16,841 | 3,268 | 397 |
- 기타 | 4,146 | -1,305 | 4,104 | 7 |
재무활동현금흐름 | -29,516 | 10,295 | 14,484 | -55273 |
- 단기금융부채 증가(감소) | -58,184 | -73,638 | -38,399 | -77518 |
- 장기금융부채 증가(감소) | 29,440 | 40,359 | 53,516 | -5169 |
- 유상증자 | - | 44,160 | - | 27413 |
- 기타 | -772 | -586 | -633 | 1 |
현금의 증가(감소) | 3,797 | -5,829 | 5,591 | (4,106) |
환율변동 | -2,459 | -426 | 263 | -592 |
기초의 현금 | 19,033 | 20,371 | 14,116 | 19,970 |
기말의 현금 | 20,371 | 14,116 | 19,970 | 15,272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당기순이익이 2016년에는 적자로 전환함에 따라 2015년 고점을 달성한 이후 2016년 음의 수치를 기록한 후, 2017년 -6,892백만원에서 2018년 -33,795백만원을 기록함에 따라 영업현금흐름이 점차적으로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회계적 이익으로서 적자전환의 주요 요인인 감가상각비, 외화환산손실, 지분법손실, 금융원가 중 일부금액 등은 비현금성 비용에 해당됩니다. 현금흐름표 기재에 있어 간접법을 쓰는 당사는 주요 비용 증가 요인이었던 비현금성 지출을 모두 당기순이익 조정 수치로서 영업활동현금흐름 계산 시 가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기순이익 조정 수치는 2015년 36,963백만원에서 2017년 90,371백만원, 2018년 86,808백만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고, 현금흐름상 당기순이익 적자 폭을 일정 부분 희석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원가구조 악화에 따른 영업적 현금지출 비용이 증가하고, 부채부담 가중화로 인해 실질적인 현금지출성 이자지급이 2015년 이후 매년 120~150억원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계속해서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의 미수금 및 대여금 증가에 따른 매출채권및기타채권 확대와 저유가 기조에 따른 유류 등 재고자산 증가, 매출 거래 감소로 인한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축소는 매출이 고점을 찍으면서 전체적인 자산부채변동이 안정화되었던 2015년을 제외하면 간접법상 영업활동현금흐름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기간산업으로서 대규모 선대를 기반으로 외황 화물운송업을 영위하는 선사인만큼 투자활동현금흐름이 전체 유동성 및 현금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4~2016년 18척의 신규 선박을 도입해왔으며, 이에 따라 유형자산 취득 규모는 2014년 7,767백만원 수준에서 2015년과 2016년 각각 27,756백만원, 33,037백만원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2017년 및 2018년 유형자산 취득 규모는 각각 46,485백만원, 11,237백만원으로 2017년의 경우 2015~2016년 대비 큰 폭의 취득을 단행을 하였습니다. 반면 유형자산 처분규모는 2014년 7,112백만원에서 2016년 2,767백만원까지 감소하고 있었으나, 2017년 37,112백만원, 2018년95,795백만원으로 영업수지 악화로 인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큰 폭의 처분(탱커선 4척, 컨테이너서 2척 및 컨테이너 박스)을 단행함에 따라 유형자산 취득/처분활동은 당사의 투자활동현금흐름을 대폭 변동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단기금융자산의 감소는 투자활동현금흐름에 긍정적으로 기여해왔으며, 유형자산 투자의 상당부분은 부채로 충당하고 있으며 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자산 현금화는 운영자금 등의 현금 지출을 충당하기 위한 유동성 확보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기금융자산 현금화는 부진한 영업현금흐름과 대규모 투자현금 지출을 지원할 수 있는 하나의 유동성 확보방안이 될 수는 있으나 금융자산 규모가 유지되지 못할 경우 지속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2015년 및 2017년 평균 20,720백만원의 단기금융상품의 현금화를 발생 시켰으나, 2018년 397백만원의 단기금융자산의 현금화가 발생 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유형자산 투자와 영업활동현금흐름 악화로 인해 당사는 재무활동을 통해 부족한 사업자금을 충당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선박 할부금융으로 인해 장기금융부채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총 44,160백만원의 유동자금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선박 할부금융의 경우 정해진 시점에 지속적으로 상환해나가야 하는 부채에 해당되므로 향후 정기적인 현금지출을 수반할수 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없을 시 당사의 재무활동현금흐름은 열위해질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당사는 높은 수준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여 투자 및 재무현금 지출을 충당할 수 있었던 2015년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유동성이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9,033백만원이었으나 2016년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유상증자 44,160백만원에도 불구하고 14,11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의 큰 폭의 감소를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을 통해 충당하였으나 총 현금흐름은 -4,106백만원이 감소하여 2017년말 19,970백만원 대비 2018년 15,864백만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 단기금융자산 및 유동비율 추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유동자금 규모 및 유동비율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0,371 | 14,116 | 19,970 | 15,273 |
단기금융자산 | 29,830 | 8,511 | 5,210 | 4,824 |
합계 | 50,201 | 22,627 | 25,180 | 20,097 |
유동비율 | 51.90% | 39.50% | 35.76% | 34.6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위에서 설명한 사유들로 당사의 유동성은 저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기금융자산의 대부분이 정기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고려 시,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 합계 총액을 당사의 유동자금으로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당사는 단기금융자산의 현금화를 하나의 유동성 확보방안으로 하여 부진한 영업활동현금흐름과 투자현금 지출을 지원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의 합계는 2015년 50,201백만원에서 2016년 22,627백만원, 2017년 25,180백만원, 2018년 20,097백만원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동안에는 재무활동현금흐름 증가로 인해 연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전년 말 대비 40.0% 증가하면서 전체 유동자금 합계 규모는 25,180백만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단기금융자산의 잔존 규모는 2015년 29,830백만원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말에는 4,824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잔존 규모가 축소되어 추가적인 금융자산 현금화를 통한 유동성 확보도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유동비율도 2015년 51.90%에서 2018년말 기준 34.67%까지 하락하였고, 전체적인 유동성이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위와 같은 유동성 위험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금유출예산과 실제 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ㆍ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당사는 주력 사업인 해운 서비스에 있어 별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자금수지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자금수지 계획에 대한 유의사항] |
---|
하단의 내용은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시점에서의 당사 자금수지 계획을 참고 목적으로 기재한 것입니다. 이는 미래에 대한 당사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었을 수 있고, 향후 실제 현금흐름의 발생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계획은 당사의 전망과 예상, 주관적 판단 등에 따른 것입니다. |
[흥아해운(주) 별도 기준 자금수지 계획]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8년 자금수지 실적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2019년 3분기 |
2019년 4분기 |
||
---|---|---|---|---|---|---|---|
영업 현금 흐름 |
(a)수입 | 운임 | 399,834 | 101,950 | 101,950 | 101,950 | 101,950 |
대선료 외 | 4,448 | 1,300 | 900 | 900 | 900 | ||
소계 | 404,282 | 103,250 | 102,850 | 102,850 | 102,850 | ||
(b)지출 | 연료비 | 122,054 | 30,000 | 30,000 | 30,000 | 30,000 | |
인건비 | 46,982 | 12,500 | 10,100 | 10,100 | 10,100 | ||
기타 | 255,745 | 57,300 | 59,300 | 61,000 | 64,200 | ||
소계 | 424,781 | 99,800 | 99,400 | 101,100 | 104,300 | ||
영업수지(= (a)-(b)) | -20,499 | 3,450 | 3,450 | 1,750 | -1,450 | ||
투자 현금 흐름 |
(c) 수입 | 수입배당금 | 2,308 | 2,100 | - | - | - |
선급금회수 | 594 | - | - | - | - | ||
자산매각 | 81,762 | 11,700 | 15,400 | - | - | ||
기타 | 4,026 | - | - | - | - | ||
소계 | 88,690 | 13,800 | 15,400 | - | - | ||
(d)지출 | 합의금 | 1,858 | - | - | - | - | |
기타 | 6,347 | - | - | - | - | ||
소계 | 8,205 | - | - | - | - | ||
투자수지(= (c)-(d)) | 80,485 | 13,800 | 15,400 | - | - | ||
재무 현금 흐름 |
(e) 수입 | 유상증자 | 28,045 | - | 9,000 | - | - |
차입금 증가 | 39,513 | 3,000 | - | - | - | ||
한국해양진흥공사 | - | - | 45,000 | - | 60,000 | ||
전환사채 발행 | - | - | 20,000 | - | - | ||
기타 | - | - | - | - | - | ||
소계 | 67,558 | 3,000 | 74,000 | 0 | 105,000 | ||
(f) 지출 | 차입금 상환 | 97,587 | 10,312 | 12,413 | 8,714 | 8,812 | |
이자비용 | 31,163 | 7,500 | 7,100 | 7,600 | 7,000 | ||
전환사채 상환 | - | - | 15,000 | - | - | ||
소계 | 128,750 | 17,812 | 34,513 | 16,314 | 60,812 | ||
재무수지(= (e)-(f)) | -61,192 | -14,812 | 39,487 | -16,314 | 44,188 | ||
기초자금 | 15,291 | 14,085 | 16,523 | 74,860 | 60,296 | ||
기말자금 | 14,085 | 16,523 | 74,860 | 60,296 | 103,034 |
주1) 본 자금수지 계획은 흥아해운(주) 별도 기준 사업을 고려하여 작성함 주2) 본 자금수지 계획은 당사의 예상, 전망, 주관적 판단 등에 기반하여 각 활동에 따른 대략적인 현금수지를 작성한 자료로 실제 각 시점에 현금 수입 및 지출 실금액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수지 계획 참고용으로 기재되었음 주3) 영업현금수입의 경우 공동운항 상계정산 금액을 제외한 순현금흐름으로 작성하여 상계정산 금액이 제외되지 않은 별도 기준 매출 규모와는 차이가 있음 주4) 차입금 상환은 선박금융 등으로부터 발생한 장기미지급금 상환금을 포함하고 있으며, 만기연장, 차환 등의 계획이 있는 차입금을 제외하고 실제 각 시점에 상환할 계획인 차입금만 포함하여 작성함 주5) 재무현금흐름의 수입 중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의2019년 상반기450억원의 경우 당사의 사채발행 예정금액에 따른 인수 예정금액이며, 2019년 하반기600억원의 경우 PEF 통해 조달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자금수지 계획 주요 추정 근거 및 내용] |
구분 | 추정 근거 및 내용 |
---|---|
영업 현금 흐름 |
○ 수입: 18년 해운통합법인을 위한 항로 개편 완료. 19년 매출액 약 2%증가 ○ 지출: 연료비 및 기타는 전년도 평균, 임직원 퇴사로 인하여 인건비 감소 |
투자 현금 흐름 |
○ 수입 -자산매각: H&V 지분 , ㈜국보 지분 , 골프 회원권 및 상해사무실 매각 - 배당금: 중국 및 하스매니지먼트 배당 예정액 반영 |
재무 현금 흐름 |
○ 수입 -유상증자: 제 3자배정 (대주주) 방식 -해양진흥공사 : CB 인수 방식 ○ 지출 - 운영자금 전액 만기연장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상기와 같이 수지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환경이나 재무상태가 변동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사업 및 수지 계획을 재검토하고 수정해나가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유동성 리스크 등을 해소해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본 회사위험요소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2015년 이후 해운업 시황 악화 및 운임료 하락에 따른 수익성 저하로 순이익이 하락하고, 대규모 선대 투자에 따른 투자현금 지출 및 부채부담이 증가하면서 당사의 현금흐름은 열위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동비율은 지속적인 하락세에 있으며, 단기금융자산을 포함한 유동자금이 대폭 축소되면서 영업 및 투자를 위한 유동자금 지원여력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체계적인 사업 및 수지 계획 관리를 통해 유동성 리스크를 관리하고, 컨테이너선 운임료 상승 및 탱커선 신규 선박 정상 가동을 통해 영업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해운업 불황 및 수급불균형 현상이 지속되고,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 올 경우 당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은 추가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유형자산 및 대규모 CAPEX 관련 위험] 당사는 외형확대를 목적으로 2014~2016년 대규모 선박 투자를 진행하면서 부채와 고정비가 증가하였지만, 해운업 시황 악화 및 공급과잉현상으로 인해 선박 신규 도입분만큼의 실적 개선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형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운임료 하락으로 매출이 정체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최근 3개년 간의 대규모 CAPEX는 당사에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385,014백만원의 선박 투자금이 잔존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2017년 연간 매출의 약 71.4% 수준으로 작지 않은 규모입니다. 당사는 선박 투자 시 장기 할부금융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만기도래시점이 분산되어 해당 금액이 일시에 지출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재무리스크는 매우 제한적이며, 중단기 내에는 추가적인 대규모 CAPEX가 계획된 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잔존하는 투자금의 상환이 완료되기까지는 금융원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없으며, 지속적인 현금지출을 수반하여 당사의 유동성 및 안정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대규모 선대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유형자산은 영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규모가 큰 만큼 당사의 재무상태 및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실제로 2014~2016년 진행된 18척의 신규 선박 도입은 당사의 수익성,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형자산 보유 현황 및 회전율 추이] |
(단위: 백만원, %, 회)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1) 컨테이너선 부문 | 266,061 | 365,194 | 325,184 | 256,367 |
- 성장률 | 30.2% | 37.3% | -10.96% | -21.16% |
2) 탱커선 부문 | 213,695 | 302,650 | 232,330 | 250,003 |
- 성장률 | 84.8% | 41.6% | -23.23% | 7.61% |
3) 기타 부문 | 3,564 | 3,198 | 2,797 | 2,565 |
- 성장률 | -1.7% | -10.3% | -12.54% | -8.29% |
유형자산 합계 | 483,320 | 671,042 | 560,313 | 508,935 |
- 성장률 | 49.40% | 38.80% | -16.50% | -9.17% |
자산총계 | 791,641 | 958,532 | 848,959 | 819,017 |
- 성장률 | 21.90% | 21.10% | -11.43% | -3.53% |
- 유형자산비율 | 61.10% | 70.00% | 66.00% | 62.14% |
- 유형자산회전율 | 2.1회 | 1.4회 | 1.4회 | 1.4회 |
주) 상기 유형자산 수치는 각 부문별로 선박 이외에도 영업에서 활용되는 부동산 등 모든 유형자산을 포괄함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유형자산은 최근 선대 외형 확대로 인해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2015년 장부가 기준 483,320백만원 수준이던 유형자산 합계액은 2016년 671,042백만원으로 대폭 증가하였고, 2017년에는 신규 선박 투자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표시통화 환율 하락으로 원화 기준 자산규모가 감소하고 감가상각, 노바호 선박 매각(약 53억원), 컨테이너 매각(약 26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전년 말 대비 감소한 560,313백만원 수준의 유형자산이 장부상 잔존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력 사업인 컨테이너선 부문에서의 유형자산 성장률은 2015년~2016년 각각 30.2% 및 37.3%를 기록한 이후 2017년 -11.0%, 2018년말 기준 -21.16%를 기록하여 점점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탱커선 부문에서도 2015~2016년 외형확대 및 용선의 사선 전환을 통한 원가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선대를 확장하면서 2015년 84.8%, 2016년 41.6% 성장하였으나, 2017년의 경우 -23.2%으로 부의 성장을 기록 및 이후 2018년말 7.6%를 기록함에 따라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신규 선박 도입에 따른 급격한 유형자산 성장세는 자산총계 성장률을 초과하는 수준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유형자산비율은 2015년 61.1%에서 2016년 70.0%까지 성장하였고, 이후 2017년 66.0%에서 2018년말까지는 62.1%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이와 같은 대규모 유형자산 투자 재원을 대부분 타인자본을 통해 조달하였으며, 유형자산 확대분만큼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지 못하면 이는 결국 부채부담 가중화에 따른 재무안정성 저하와 금융원가 증가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라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상기 표에 정리된 유형자산 회전율을 통해 유형자산을 통한 매출 창출 효율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 회전율은 2015년 2.1회의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다가 2016~2018년까지 1.4회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선박을 확대한 만큼의 매출성장을 달성하지 못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최근의 선대 투자 및 확대는 향후 시황이 회복되고 수급불균형 현상이 해소될 경우 공격적인 공급량 확대를 통해 성장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기도 하지만, 현재의 불황이 장기화되고 공급과잉 현상이 해소되지 못 할 경우에는 당사의 손익구조상 고정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유형자산 확대 요인인 선대 확대 과정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컨테이너선 및 케미컬탱커선 확대 추이] |
(단위: 척, TEU, CBM)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컨 테 이 너 |
사선 척수 | 16 | 19 | 18 | 12 |
사선 TEU | 11,809 | 17,164 | 16,960 | 11,152 | |
용선 척수 | 17 | 18 | 19 | 16 | |
용선 TEU | 26,582 | 25,995 | 28,504 | 19,684 | |
소계(TEU) | 38,391 | 43,159 | 45,464 | 30,836 | |
케 미 컬 탱 커 |
사선 척수 | 11 | 17 | 17 | 14 |
사선 CBM | 97,029 | 127,478 | 127,478 | 129,352 | |
용선 척수 | 4 | 1 | 1 | 4 | |
용선 CBM | 31,478 | 13,522 | 13,522 | 51,069 | |
소계(CBM) | 128,507 | 141,000 | 141,000 | 180,42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컨테이너 사선은 2015년 16척에서 2016년 19척으로 확대되었으며, 2017년에는 1척을 매각함에 따라 18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탱커선 부문에서는 2015년 11척의 사선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외형확대를 위해 신규로 선박을 도입하고 용선료 상승세를 고려하여 원가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일부 용선을 사선으로 전환하면서 2017년까지는 17척을 보유하였습니다.
아래는 2018년말 기준 당사의 상세 선박 보유현황입니다.
[2018년말 기준 선박 상세 보유현황] |
(단위: TEU, CBM, 백만원, 년) |
구분 | 기간 | 자산의종류 및 수량 | 선박가용량 | 취득년월일 | 취득원가 | 내용년수 | 순장부가액 |
---|---|---|---|---|---|---|---|
사선 | 2014년 이전 취득 |
흥아 부산호 | 204 | 1994-12-31 | 3,653 | 25 | 247 |
흥아 울산호 | 420 | 1996-08-31 | 11,599 | 25 | 1,084 | ||
흥아 도쿄호 | 420 | 1996-09-13 | 11,815 | 25 | 1,120 | ||
글로벌 누비라호 | 320 | 2000-04-28 | 5,746 | 25 | 1,031 | ||
2여수파이오니어호 | 1,388 | 2005-09-27 | 6,545 | 25 | 2,979 | ||
흥아 파이오니어 호 | 13,523 | 2008-08-01 | 35,449 | 25 | 21,978 | ||
2흥아 파이오니어 호 | 13,513 | 2008-11-17 | 33,905 | 25 | 21,511 | ||
홍콩파이오니어호 | 7,711 | 2009-07-31 | 20,489 | 25 | 14,148 | ||
3여수파이오니어호 | 1,388 | 2012-05-10 | 4,194 | 25 | 2,952 | ||
소계 | 133,395 | - | 67,050 | ||||
2014년 취득 |
흥아 영호 | 1,103 | 2014-07-31 | 22,614 | 25 | 19,347 | |
흥아 세라호 | 1,103 | 2014-10-15 | 25,105 | 25 | 21,691 | ||
흥아 제니스호 | 1,003 | 2014-10-28 | 24,781 | 25 | 21,480 | ||
흥아 하이퐁호 | 1,003 | 2014-12-29 | 24,682 | 25 | 21,535 | ||
소계 | 97,182 | - | 84,053 | ||||
2015년 취득 |
흥아 샤먼호 | 1,003 | 2015-02-05 | 24,818 | 25 | 21,724 | |
흥아 아키타호 | 1,003 | 2015-03-05 | 24,778 | 25 | 21,760 | ||
글로벌 파이오니어호 | 22,246 | 2015-04-10 | 29,084 | 25 | 25,623 | ||
부산 파이오니어호 | 4,092 | 2015-09-16 | 18,278 | 25 | 16,362 | ||
여수 파이오니어호 | 1,388 | 2015-10-28 | 2,802 | 10 | 2,107 | ||
아시안 파이오니어호 | 13,377 | 2015-12-28 | 35,219 | 25 | 31,926 | ||
소계 | 134,979 | - | 119,502 | ||||
2016년 취득 |
울산 파이오니어호 | 4,092 | 2016-01-29 | 18,695 | 25 | 17,008 | |
2아시안 파이오니어호 | 13,376 | 2016-03-31 | 35,792 | 25 | 32,756 | ||
고베 파이오니어호 | 4,092 | 2016-04-28 | 16,078 | 25 | 14,763 | ||
요코하마 파이오니어호 | 4,092 | 2016-05-26 | 16,123 | 25 | 14,849 | ||
흥아방콕호 | 1,785 | 2016-07-25 | 30,711 | 25 | 28,448 | ||
흥아호치민호 | 1,785 | 2016-09-27 | 30,711 | 25 | 28,622 | ||
흥아 람 차방호 | 1,785 | 2016-10-25 | 31,893 | 25 | 29,815 | ||
소계 | 180,003 | - | 166,261 | ||||
2017년 취득 |
골든 파이오니어호 | 12,517 | 2017-12-31 | 18,056 | 25 | 17,402 | |
소계 | 18,056 | - | 17,402 | ||||
2018년 취득 |
포항 파이오니어호 | 7,668 | 2018-03-23 | 17,175 | 25 | 16,835 | |
드림 파이오니어호 | 7,665 | 2018-04-17 | 17,564 | 25 | 17,265 | ||
소계 | 34,739 | - | 34,100 | ||||
사선 총계 | 598,354 | - | 488,368 | ||||
유형자산 규모 | 539,899 | ||||||
유형자산 대비 선박 비중 | 90.46% | ||||||
자산총계 규모 | 833,603 | ||||||
자산총계 대비 선박 비중 | 58.59% | ||||||
용선 | 취득 자산 아님 |
ORIENTAL BRIGHT | 1,038 | - | - | - | - |
PADIAN 3 | 1,032 | - | - | - | - | ||
PADIAN 4 | 1,032 | - | - | - | - | ||
ASIATIC MOON | 1,155 | - | - | - | - | ||
INTRA BHUM | 958 | - | - | - | - | ||
TRIUMPH | 907 | - | - | - | - | ||
TRIDENT | 907 | - | - | - | - | ||
Acacia Lan | 607 | - | - | - | - | ||
CONTSHIP BOX | 704 | - | - | - | - | ||
NAWATA BHUM | 1,108 | - | - | - | - | ||
Heung-A Jakarta | 653 | - | - | - | - | ||
NORD LILY | 1,756 | - | - | - | - | ||
GREEN ACE | 1,740 | ||||||
HEUNG-A GREEN | 1,740 | ||||||
SIRI BHUM | 958 | ||||||
AS CONSTANTINA | 2,741 | ||||||
No.2 Green Pioneer | 3,586 | ||||||
No.3 Green Pioneer | 4,032 | - | - | - | - | ||
No.3 Heung-A Pioneer | 13,522 | - | - | - | -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현재 총 29척의 사선과 19척의 용선을 기반으로 선대를 구성하고 컨테이선 및 탱커선 운송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29척 사선의 최초 취득원가 합계는 598,354백만원에 달하며, 2018년말 기준 감가상각 후 잔존하는 순장부가도 488,368백만원 수준입니다. 향후 해당 순장부가는 당사의 감가상각 처리 회계방침에 따라 고정비로서 당사의 손익에서 차감되어 나갈 예정입니다. 당사의 선박자산이 총 유형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5%이며, 자산총계 내 비중은 58.6%로 당사의 재무상태에 중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유형입니다. 또한, 상기표에 기재된 선박들은 현재 매년 정상적으로 사용되어 영업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자산으로 현재까지 특별한 손상징후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대규모 손상처리에 따른 재무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사는 선박을 인수 시, 20% 가량을 일시금으로 납입하고 나머지 약 80%는 금융기관을 통해 할부금융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할부금융은 당사의 재무상태표상 장기미지급금으로 계상되고 있으며, 총차입금의 일부분으로서 금융부담을 가중시켜 차입금 증가, 부채비율 상승 등 재무안정성 저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의 선박 도입에 따른 투자지출액과 할부금융에 따라 잔존하고 있는 금액을 표시한 자료입니다.
[2018년말 기준 진행 중인 선박 투자현황] |
(단위: USD, JPY, 백만원) |
투자기간 | 투자자산 | 투자효과 | 통화 | 총투자액 | 기투자액 (당기분 포함) |
당기투자액 | 향후투자액 | 비 고 |
---|---|---|---|---|---|---|---|---|
2012.10 ~ 2018.01 |
CNTR SHIP (1척) |
생산성향상 | USD | 7,400,000 | 7,400,000 | 2,000,000 | - | HVNS (주1) |
2017.12 ~ 2022.12 |
TANKER (1척) |
생산성향상 | WON | 17,297 | 1,374 | 1,374 | 15,923 | 사사키조선소 건조 11.5K TANKER |
2014.07 ~ 2024.10 |
CNTR SHIP (2척) |
생산성향상 | USD | 58,336,000 | 19,188,000 | 4,380,000 | 39,148,000 | KYOKUYO SHIPYARD 1,100TEU x 2척 (주2) |
2014.10 ~ 2025.05 |
CNTR SHIP (4척) |
생산성향상 | USD | 120,824,000 | 34,884,000 | 8,760,000 | 85,940,000 | 대선조선 1,000TEU X 4척 (주3) |
2015.09 ~ 2026.03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44,004,650 | 9,424,650 | 3,029,500 | 34,580,000 | 대선조선 3.5K TANKER 2척 (주4) |
2015.12 ~ 2026.05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85,756,560 | 17,024,560 | 5,898,400 | 68,732,000 | 대선조선 12K TANKER 2척 (주4) |
2016.04 ~ 2028.05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27,845,000 | 5,796,250 | 2,318,500 | 22,048,750 | 대선조선 3.5K TANKER 2척 (주5) |
2016.07 ~ 2026.09 |
CNTR SHIP (2척) |
생산성향상 | USD | 55,200,000 | 4,324,548 | 1,754,428 | 50,875,452 | 대선조선 1,800TEU 2척 (주6) |
2016.10 ~ 2028.10 |
CNTR SHIP (1척) |
생산성향상 | USD | 27,600,000 | 27,600,000 | 17,872,708 | - | 대선조선 1,800TEU 1척 (주6) |
2015.04~ 2025.04 |
TANKER (1척) |
생산성향상 | USD | 25,250,000 | 9,500,000 | 1,500,000 | 15,750,000 | GBLP (주7) |
2018.03~ 2030.03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29,800,000 | 2,527,977 | 2,527,977 | 27,272,023 | 대선조선 6.5K TANKER 2척 (주8) |
합 계 | USD | 482,016,210 | 137,669,985 | 50,041,513 | 344,346,225 | 당기말 환율 적용 원/USD: 1112.7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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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 | - | - | - | - | ||||
WON | 17,297 | 1,374 | 1,374 | 15,923 | ||||
원화 환산 합계 | 538,942 | 153,929 | 55,951 | 385,014 |
주1)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2년 10월 23일 주2)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06년 12월 04일 주3)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3년 03월 29일, 2013년 05월 03일 주4)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3년 04월 23일 주5)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4년 01월 22일 주6)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4년 06월 12일 주7)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4년 10월 08일 주8)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5년 01월 30일 주9)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6년 05월 26일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현재까지 투자 잔금이 남아있는 선박 투자 건은 총 11건이며, 해당 건들의 총 투자액을 2018년말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보면 538,942백만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이 중 당기분을 포함한 기투자액은 153,929백만원이며, 향후 할부 형태로 상환해나가야 하는 잔존 투자액은 385,014백만원으로 총 투자액의 약 71.4%에 해당됩니다.
잔존하고 있는 투자액은 장기간에 걸쳐 할부 형태로 상환이 될 예정이며, 만기시점이 2022년부터 2030년까지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어 당사의 유동성 또는 안정성에 일시적인 대규모 리스크를 유발시킬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그 규모가 당사의 손익, 유동자금 및 영업현금흐름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편으로 장기적으로 당사의 부채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지속적인 대규모 현금 지출을 수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와 같이 대규모로 투자하여 도입한 선박들을 통해 적정 수준의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지 못할 경우, 이는 당사에 수익성 및 현금흐름 저하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당사가 보유 중인 유형자산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는 주요 손익은 감가상각비,유형자산처분이익 및 유형자산처분손실로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유형자산 관련 손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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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 유형자산처분이익 | 115 | 146 | 2,126 | 8,671 |
비용 | 감가상각비 | 18,962 | 25,155 | 27,406 | 24,323 |
유형자산처분손실 | 1,053 | - | - | 27,367 |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 | - | 173 | 2,029 | |
유형자산 손상차손 | - | - | - | 14,854 | |
관련 손익합계 | -19,899 | -25,009 | -25,453 | -59,902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유형자산은 실질적인 투자현금, 금융원가 등 이외에도 당사의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관련 주요 손익계정은 유형자산처분이익 및 손실과 감가상각비가 있으며, 상기 표를 통해 볼 때 현재까지 유형자산은 당사의 비용 부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유형자산처분이익 및 손실과 감가상각비를 합한 손익 규모는 2015년 -19,899백만원에서 2017년 -25,553백만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18년에 -59,902백만원이 발생하여 최근 3개년 연간 발생 비용대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2018년 계상한 유형자산 처분손실의 경우 당사가 보유한 선박 및 저장품, 공구와기구 등을 매각 함에 따른 처분손실 인식액 입니다.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선박의 매각을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2018년 손익에 가장 부담적인 비용으로 계상됨에 따라 당사의 순손실 폭을 더욱 확대시켰습니다. 추가로 당사가 보유한 선박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한 유형자산손상차손을 최근 3개년 기준으로 처음으로 인식을 하였습니다.
[유형자산손상차손 인식에 대한 손상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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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서 유입되는 실제 순현금흐름과 영업손익이 당초 예상 수준에 비해 유의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자산손상 징후가 있다고 보아 경영진은 이에 대하여 손상평가를 수행하였습니다.
|
*출처: 사업보고서 |
위와 같이 당사는 외형확대를 목적으로 2014~2016년 대규모 선박 투자를 진행하면서 부채와 고정비가 증가하였지만, 해운업 시황 악화 및 공급과잉현상으로 인해 선박신규 도입분만큼의 실적 개선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형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운임료 하락으로 매출이 정체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2014~2016년의 대규모 CAPEX는 당사에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385,014백만원의 선박 투자금이 잔존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2018년 연간 매출의 약 51.1% 수준으로 작지 않은 규모입니다. 당사는 선박 투자 시 장기 할부금융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만기도래시점이 분산되어 해당 금액이 일시에 지출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재무리스크는 매우 제한적이며, 중단기 내에는 추가적인 대규모 CAPEX가 계획된 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잔존하는 투자금의 상환이 완료되기까지는 금융원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으며, 지속적인 현금지출이 수반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념하시어 투자검토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의 총차입금은 최근 선박투자로 인해 2015년 488,503백만원에서 2018년말 기준 587,727백만원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차입금 증가세로 당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지표는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채비율은 2015년 357.4%로 최근 3개년 가장 낮은 수준이었으나, 2018년말에는 998.7%로 부채비율이 급격히 상승하였고, 차입금의존도도 2015년 61.7%에서 2018년말 73.1%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최근유형자산 확대 재원 상당 부분이 차입금으로 충당되면서 자산총계 대비 차입금 비중이 늘어나는 현상에 기인합니다. 이로 인해 금융원가 부담으로 손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영업이익 및 EBITDA 이자보상배율도 2015년 각각 1.0배, 1.9배에서 2018년말에는 -1.2배, -0.4배로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현재의 저수익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영업상황을 고려 시 금융원가 증가는 당사의 당기순이익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같은 재무안정성 악화는 당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대규모 손실로 인한 자본잠식, 선대투자로 인한 차입금 증가, 유동성 대응능력저하 등을 요인으로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에서 2019년 3월 29일 본 전환사채 등급을 각각 B+(안정적), 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
당사는 최근 수익성 저하를 경험하고, 2014~2016년 신규 선박 도입에 따른 대규모 CAPEX 재원을 차입금으로 조달하면서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들이 아래 표에 기재된바와 같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 추이] |
(단위: 백만원, %, 배)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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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차입금 | 488,503 | 637,614 | 596,524 | 587,727 |
- 유동성차입금 | 179,698 | 184,685 | 222,828 | 210,160 |
- 비유동성차입금 | 308,805 | 452,929 | 373,695 | 377,568 |
- 유동성차입금 비중 | 36.79% | 28.97% | 37.35% | 35.76% |
순차입금 | 468,132 | 623,498 | 576,554 | 572,454 |
부채비율 | 357.40% | 398.00% | 626.32% | 998.73% |
차입금의존도 | 61.70% | 66.50% | 70.27% | 73.13% |
순차입금의존도 | 59.10% | 65.00% | 67.91% | 71.23% |
순차입금/EBITDA | 11.6배 | 20.1배 | 40.0배 | -43.1배 |
영업이익이자보상배율 | 1.0배 | 0.2배 | -0.4배 | -1.2배 |
EBITDA이자보상배율 | 1.9배 | 1.1배 | 0.5배 | -0.4배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총차입금은 은행차입, 일반사채, 전환사채 및 장기미지급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선박투자에 따른 장기차입금 및 장기미지급금의 확대로 총차입금이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습니다. 2015년 488,503백만원이었던 총차입금은 2016년 637,614백만원까지 증가하였고, 2018년말 기준으로는 587,727백만원의 총차입금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말 기준으로 35.8%가 유동성차입금에 해당되며, 만기도래 시점이 1년 이내인 차입금 규모도 210.160백만원에 달합니다. 당사의 순차입금 부담도 총차입금 확대 및 현금및현금성자산 축소로 가중화되고 있으며, 2015년 468,132백만원이었던 순차입금은 2018년말 572,454백만원으로 104,322백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차입금 증가세로 당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지표는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 357.4%의 부채비율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2018년말에는 998.7%로 부채비율이 상승하였고, 차입금의존도도 2015년 61.7%에서 2018년말 73.1%까지 증가하면서 최근의 유형자산 확대 재원 상당 부분이 차입금으로 충당되면서 자산총계 대비 차입금 비중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동기간 매출 성장성 및 이익률은 저하되고 차입금은 반대로 증가하면서 차입금으로부터 발생하는 금융원가는 당사의 손익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5년 40,209백만원의 EBITDA를 달성한 후 2016년 및 2017년 31,054백만원, 14,409백만원의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 -13,270백만원으로 적자전환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감소추세로 인해 순차입금/EBITDA 배수는 2015년 11.6배에서 2017년 40.0배로 꾸준히 확대되었으며, 2018년의 경우 영업이익의 적자전환 및 큰 폭의 손실로 인해 EBITDA가 음(-)의 수치로 악화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이자보상배율 및 EBITDA이자보상배율의 경우도 2015년에는 각각 1.0배, 1.9배로 이익으로 연간 금융원가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2018년말에는 -1.2배, -0.4배로 금융원가를 온전히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이익이 창출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잔존하는 은행차입금, 사채 및 장기미지급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은행차입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차입처 | 만기일 | 연이자 | 2018년말 | 2018년말 ~ 2019년 4월 1일 |
2019년 4월 1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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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차입 | 상환 | ||||||
단기 차입 |
부산은행 | 2019-06-28 | 4.38 | 72,000 | - | 72,000 | |
부산은행 | 2019-04-01 | 7.15 | 5,591 | - | - | 5,591 | |
부산은행 | 2019-06-30 | 5.60 | 5,000 | - | - | 5,000 | |
부산은행 일반대 | 2019-06-30 | 6.25 | 10,000 | - | 10,000 | ||
신한은행 | 2019-04-02 | 4.70 | 1,635 | - | - | 1,635 | |
산업은행 | 2019-06-27 | 5.22 | 19,000 | - | - | 19,000 | |
산업은행 | 2019-11-17 | 5.22 | 6,000 | - | - | 6,000 | |
산업은행 | 2018-12-14 | 3.44 | 5,438 | 1,258 | 4,180 | ||
수출입은행 | 2019-04-01 | 5.50 | 9,000 | - | - | 9,000 | |
수출입은행 | 2019-04-01 | 6.80 | 4,166 | - | - | 4,166 | |
신한은행 | 2019-03-28 | 4.30 | 4,750 | - | - | 4,750 | |
국민은행 | 2019-06-12 | 7.69 | 1,710 | - | - | 1,710 | |
농협은행 | 2019-05-07 | 8.79 | 2,700 | - | - | 2,700 | |
흥아로지스틱스 | 2018-12-28 | 4.60 | - | - | - | - | |
리얼티디아이 파트너스 | 2019-03-06 | 5.00 | - | 1,000 | 1,000 | - | |
중국은행 | 2019-04-25 | 4.88 | 1,628 | - | - | 1,628 | |
소계 | 148,618 | 1,000 | 2,258 | 147,360 | |||
유동성 장기 차입 |
부산은행 일반대 | 2020-07-03 | 6.25 | 1,667 | - | 417 | 1,250 |
우리은행 온랜딩 | 2018-12-17 | 4.04 | - | - |
- | - |
|
IBK 캐피탈 2YSP 담보차입 | 2021-04-20 | 4.95 | - | - | - | - | |
IBK 캐피탈 3YSP 담보차입 | 2021-04-20 | 4.95 | - |
- |
- | - | |
HUAP BBC-HP | 2025-04-06 | 5.81 | 1,342 | - | 338 | 1,004 | |
2HAP BBC-HP | 2025-04-06 | 5.81 | 1,342 | - |
338 | 1,004 | |
신한은행 (컨테이너 제작대) | 2018-12-31 | 4.60 | - | - | - | - | |
수출입은행 (컨테이너 제작대) | 2020-07-23 | 5.00 | - |
- |
- | - | |
소계 | 4,350 | - |
1,092 | 3,258 | |||
장기 차입 |
IBK 캐피탈 | 2021-04-20 | 4.95 | - |
- |
- |
- |
IBK 캐피탈 | 2021-04-20 | 4.95 | - |
- |
- |
- | |
부산은행 | 2020-07-03 | 6.25 | 972 | - |
- | 972 | |
HA HUAP S.A | 2019-12-30 | 5.81 | 12,411 | - |
- | 12,411 | |
HA 2HAP S.A | 2019-12-30 | 5.81 | 12,411 | - |
- | 12,411 | |
수출입은행 | 2020-07-23 | 5.00 | - |
- | - |
- | |
소계 | 25,794 | - |
- | 25,794 | |||
합계 | 178,762 | 1,000 | 3,350 | 176,412 |
주) 유동성장기차입금은 1년 이내 상환의무가 도래하는 분할상환분도 모두 포함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일반사채 및 전환사채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종류 | 만기일 | 연이자 | 2018년말 | 2019년 4월 1일 (현재) |
---|---|---|---|---|---|
유동성 사채 |
타임폴리오 외(전환사채) | 2022.04.18 | 0.00% | 15,000 | 15,000 |
소계 | 15,000 |
15,000 |
|||
장기 사채 |
무보증사모사채(제15회) | 2020.05.24 | 5.35% | 11,520 | 11,520 |
무보증사모사채(제16회) | 2020.10.25 | 5.20% | 8,000 | 8,000 | |
무보증사모사채(제17회) | 2020.11.22 | 5.19% | 3,600 | 3,600 | |
소계 | 23,120 | 23,120 | |||
합계 | 38,120 | 38,120 |
주) 전환사채 금액은 실제 발행 액면총액 기준으로 작성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장기미지급금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차입처 | 만기일 | 용도 | 연이자 | 2018년말 | 2018년말 ~ 2019년 4월 1일 |
2019년 4월 1일(현재) |
|
---|---|---|---|---|---|---|---|---|
증가 | 상환 | |||||||
유동성 장기 미지급금 |
DVB Group Merchant Bank (Asia) | 2021-01-31 | 선박도입 | 5.58 | 962 | - | 240 | 721.37 |
Granship Co. S.A | 2030-03-22 | 선박도입 | 5.50 | 1,632 | - | 405 | 1,227.23 | |
HA GBLP S.A | 2025-04-06 | 선박도입 | 5.46 | 1,677 | - | 422 | 1,255.20 | |
HPK CONTANIER S.A | 2021-10-16 | 컨테이너 | 4.93 | 1,304 | - | 327 | 977.20 | |
KSC SHIPPING S. A.(HASR) | 2024-10-15 | 선박도입 | 5.10 | 2,449 | - | 607 | 1,841.64 | |
PCM PANAMA S.A.(KOBP) | 2028-04-29 | 선박도입 | 6.14 | 1,293 | - | 323 | 969.74 | |
PCY PANAMA COMPANY S.A.(YOKP) | 2028-05-27 | 선박도입 | 6.12 | 1,300 | - | 325 | 974.78 | |
R&M. H. G. WAVE. INC(HAYN) | 2024-07-31 | 선박도입 | 5.82 | 1,532 | - | 365 | 1,166.24 | |
Ship owners investment | 2022-12-27 | 선박도입 | 5.09 | 1,453 | - | 359 | 1,094.13 | |
TEXTAINER CNTR 할부금 | 2021-04-19 | 컨테이너 | 6.65 | 1,190 | - | 285 | 905.14 | |
TEXTAINER CNTR 할부금(신규제작) | 2022-08-01 | 컨테이너 | 5.60 | 834 | - | 201 | 632.73 | |
동아탱커(HABK) | 2026-07-25 | 선박도입 | 7.88 | 3,265 | - | 808 | 2,456.76 | |
동아탱커(HAHC) | 2026-09-27 | 선박도입 | 7.88 | 3,265 | - | 808 | 2,456.76 | |
부산은행(DRPM 후순위) | 2030-03-20 | 선박도입 | 5.70 | 335 | - | 85 | 250.61 | |
수출입은행(DRMP 선순위) | 2030-04-13 | 선박도입 | 5.69 | 872 | - | 218 | 654.19 | |
포스코대우(2ASP) | 2026-05-29 | 선박도입 | 5.07 | 3,298 | - | 812 | 2,485.44 | |
포스코대우(ASNP) | 2026-03-29 | 선박도입 | 4.98 | 3,298 | - | 812 | 2,485.44 | |
포스코대우(BSNP) | 2025-12-29 | 선박도입 | 5.60 | 1,694 | - | 417 | 1,276.55 | |
포스코대우(HAHP) | 2025-03-16 | 선박도입 | 5.10 | 2,449 | - | 603 | 1,845.62 | |
포스코대우(HAJN) | 2025-03-16 | 선박도입 | 5.10 | 2,449 | - | 603 | 1,845.62 | |
포스코대우(HAKT) | 2025-05-16 | 선박도입 | 4.98 | 2,449 | - | 603 | 1,845.62 | |
포스코대우(HAXN) | 2025-05-16 | 선박도입 | 4.98 | 2,449 | - | 603 | 1,845.62 | |
포스코대우(USNP) | 2026-03-29 | 선박도입 | 5.07 | 1,694 | - | 417 | 1,276.55 | |
소계 | 43,140 | - | 10,650 | 32,490 | ||||
장기 미지급금 |
DVB Group Merchant Bank (Asia) | 2026-05-29 | 선박도입 | 5.07 | 3,807 | - | - | 3,807 |
Granship Co. S.A | 2025-05-26 | 선박도입 | 4.98 | 22,331 | - | - | 22,331 | |
HA GBLP S.A | 2024-07-30 | 선박도입 | 5.82 | 15,933 | - | - | 15,933 | |
HPK CONTANIER S.A | 2021-10-16 | 컨테이너 | 4.93 | 7,976 | - | - | 7,976 | |
KSC SHIPPING S. A(HASR) | 2024-10-15 | 선박도입 | 4.2 | 21,031 | - | - | 21,031 | |
PCM PANAMA(KOBP) | 2026-03-29 | 선박도입 | 4.98 | 11,012 | - | - | 11,012 | |
PCY PANAMA(YOKP) | 2025-03-16 | 선박도입 | 5.1 | 11,048 | - | - | 11,048 | |
R&M.HG.WAVE.INC.(HAYN) | 2028-10-25 | 선박도입 | 4.16 | 14,936 | - | - | 14,936 | |
Ship owners investment | 2021-01-31 | 선박도입 | 4.22 | 14,470 | - | - | 14,470 | |
TEXTAINER | 2021-04-19 | 컨테이너 | 6.65 | 1,651 | - | - | 1,651 | |
TEXTAINER(신규제작) | 2022-08-01 | 컨테이너 | 5.60 | 2,417 | - | - | 2,417 | |
동아탱커(HABK) | 2021-04-01 | 시설자금 | 6.65 | 39,116 | - | - | 39,116 | |
동아탱커(HAHC) | 2022-08-01 | 시설자금 | 5.6 | 39,670 | - | - | 39,670 | |
부산은행 (DRPM 후순위) | 2030-03-20 | 선박도입 | 5.70 | 3,438 | - | - | 3,438 | |
수출입은행 (DRPM 선순위) | 2030-04-13 | 선박도입 | 5.07 | 9,157 | - | - | 9,157 | |
포스코대우(2ASP) | 2026-05-29 | 선박도입 | 5.1 | 35,398 | - | - | 35,398 | |
포스코대우(ASNP) | 2026-03-29 | 선박도입 | 4.97 | 34,856 | - | - | 34,856 | |
포스코대우(BSNP) | 2025-12-29 | 선박도입 | 5 | 17,430 | - | - | 17,430 | |
포스코대우(HAHP) | 2025-03-16 | 선박도입 | 7.88 | 21,369 | - | - | 21,369 | |
포스코대우(HAJN) | 2025-03-16 | 선박도입 | 3.98 | 21,369 | - | - | 21,369 | |
포스코대우(HAKT) | 2025-05-16 | 선박도입 | 7.88 | 21,778 | - | - | 21,778 | |
포스코대우(HAXN) | 2025-05-16 | 선박도입 | 3.8 | 21,778 | - | - | 21,778 | |
포스코대우(USNP) | 2026-03-29 | 선박도입 | 4.98 | 17,847 | - | - | 17,847 | |
하스매니지먼트 | 305 | - | - | 305 | ||||
소계 | 410,124 | - | - | 410,124 | ||||
합계 | 453,264 | - | 10,650 | 442,614 |
주1) 실질적인 차입규모 확인을 위해 회계상 상각처리하는 현재가치할인차금을 제하지 않은 총액으로 기재 주2) 유동성장기미지급금은 1년 이내 상환의무가 도래하는 분할상환분도 모두 포함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2018년말 총액(현재가치할인차금을 제하지 않은 금액) 기준 총차입금은 670,146백만원이었으나 은행권 1,000백만원이 연말 이후 추가 증가하였고, 3,350백만원의 은행권 및 10,650백만원의 장기미지급금 추가 상환을 하면서 신고서제출일 현재 총차입금 총액은 2018년말 대비 13,000백만원 감소한 657,146백만원 수준의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총차입금의 만기도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총차입금 만기도래 구조]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8년말 | 1년 이내 | 1~2년 | 2~3년 | 3~4년 | 4~5년 | 5년 초과 | |
---|---|---|---|---|---|---|---|---|
단기 금융 부채 |
단기차입금 | 148,618 | 148,618 | - | - | - | - | - |
유동성사채 | - | - | - | - | - | - | - | |
전환사채 | 15,000 | 15,000 | - | - | - | - | - | |
파생상품부채 | 5,115 | 5,115 | - | - | - | - |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4,350 | 4,350 | - | - | - | - | - | |
유동성장기미지급금 | 43,140 | 43,140 | - | - | - | - | - | |
- 현재가치할인차금 | -908 | - | - | - | - | - | - | |
- 미지급금 순액 | 42,232 | - | - | - | - | - | - | |
소계 | 216,223 | 216,223 | - | - | - | - | - | |
장기 금융 부채 |
장기차입금 | 25,794 | - | 3,656 | 2,683 | 2,683 | 2,683 | 14,088 |
사채 | 23,120 | - | 23,120 | |||||
장기미지금금 | 410,124 | - | 43,832 | 50,016 | 49,629 | 37,799 | 228,849 | |
- 현재가치할인차금 | -81,471 | - | - | - | - | - | - | |
- 미지급금 순액 | 328,654 | - | - | - | - | - | - | |
소계 | 459,038 | - | 70,608 | 52,699 | 52,313 | 40,482 | 242,937 | |
총차입금 | 675,261 | 216,223 | 70,608 | 52,699 | 52,313 | 40,482 | 242,937 | |
비중 | 100.00% | 32.02% | 10.46% | 7.80% | 7.75% | 6.00% | 35.98% |
주1) 장기미지급금은 현재가치할인차금을 제하지 않은 총액을 기준으로 만기를 구분하여 기재함 주2) 유동성장기미지급금은 1년 이내 상환의무가 도래하는 분할상환분도 모두 포함 주3) 장기금융부채 중 사채는 전환사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환사채의 최초 조기상환청구권이 2019년 4월 18일 도래하는 점을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해당 사채의 만기도래 시점을 1~2년으로 기재함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상기 표를 통해 당사의 총차입금 만기도래 구조를 보면 전체적으로 만기시점이 분산되어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차입금과 장기미지급금의 경우, 대부분 선박 투자를 위해 활용한 차입금으로 만기가 대부분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장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말 기준 만기 시점이 5년을 초과하는 차입금이 전체 차입금 내 35.98%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1년 이내 만기시점이 도래하는 차입금의 비중도 32.02%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은행으로부터 제공받은 단기차입금 때문입니다. 2018말 기준 단기 은행차입금은 148,618백만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나, 이는 한도대출과 같은 형태로 자동 만기연장이 되는 구조로 차입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1년 이내 만기시점이 도래하는 단기 은행차입이 실질적으로 당사에 차입상환 압박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고서 제출일 기준 유동성사채, 유동성장기차입금 및 유동성장기미지급금의경우에는 만기시점에 상환의무가 발생하는 차입금이며, 해당 차입금의 합계 금액도 47,490백만원(현재가치할인차금 제하기 전 금액)으로 당사의 수익창출력 등을 고려시 그 규모가 작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는 1년 내 당사의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영업실적 부진 시에는 추가적인 자금확보방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현재 잔존하는 총차입금에 대해 아래와 같이 미리 상환계획을 수립하고 유동성 및 재무안정성 리스크를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은행차입 상환 계획] |
(단위: 백만원) |
구분 | 차입처 | 만기일 | 2019년 4월 1일(현재) |
상환 계획 | 상환 방식 |
|||||
---|---|---|---|---|---|---|---|---|---|---|
2019년 4월 1일 ~ 2019년 2분기말 |
2019년 3분기말 | 2019년 4분기말 | 2020년 1분기말 | 2020년 2분기말 |
2020년 3분기말 이후 | |||||
단기 차입 |
국민은행 | 2020-03-12 | 1,710 | - | - | - | 1,710 | - | - | 만기연장 |
농협은행 | 2019-05-06 | 2,700 | - | - | - | - | 2,700 | - | 만기연장 | |
부산은행 | 2019-06-28 | 72,000 | - | - | - | - | 72,000 | - | 만기연장 | |
부산은행 | 2019-04-01 | 5,590 | - | - | - | - | 5,590 | - | 만기연장 | |
부산은행 | 2019-06-30 | 10,000 | - | - | - | - | 10,000 | - | 만기상환 | |
부산은행 | 2019-06-30 | 5,000 | - | - | - | - | 5,000 | - | 만기상환 | |
산업은행 | 2019-04-20 | 1,071 | 1,071 | - | - | - | - | - | 만기상환 | |
산업은행 | 2019-04-20 | 405 | 405 | - | - | - | - | - | 만기상환 | |
산업은행 | 2019-04-20 | 791 | 791 | - | - | - | - | - | 만기연장 | |
산업은행 | 2019-04-20 | 545 | 545 | - | - | - | - | - | 만기연장 | |
산업은행 | 2019-04-20 | 248 | 248 | - | - | - | - | - | 만기상환 | |
산업은행 | 2019-04-20 | 1,118 | 1,118 | - | - | - | - | - | 만기연장 | |
산업은행 | 2019-06-27 | 19,000 | - | - | - | - | 19,000 | - | 만기연장 | |
산업은행 | 2019-11-17 | 6,000 | - | - | - | - | - | 6,000 | 만기연장 | |
수출입은행 수출성장 자금 |
2019-04-01 | 9,000 | - | - | - | - | 9,000 | - | 만기연장 | |
수출입은행 수출성장 | 2019-04-01 | 4,166 | - | - | - | - | 4,166 | - | 만기연장 | |
신한은행 엔화 | 2019-04-02 | 1,635 | - | - | - | - | 1,635 | - | 만기연장 | |
신한은행 무역금융 | 2019-04-02 | 4,750 | - | - | - | 4,750 | - | - | 만기연장 | |
중국은행 | 2019-04-25 | 1,628 | 1,628 | - | - | - | - | - | 만기연장 | |
소계 | 147,357 | 5,806 | - | - | 6,460 | 129,091 | 6,000 | - | ||
유동성 장기 차입 |
부산은행 | 2020-07-03 | - | - | - | - | - | - | - | - |
산업은행 | 2019-12-30 | 1,342 | 335 | 335 | 335 | 335 | - | - | 분할상환 | |
산업은행 | 2025-04-07 | 1,342 | 335 | 335 | 335 | 335 | - | - | 분할상환 | |
소계 | 2,683 | 671 | 671 | 671 | 671 | - | - | - | ||
장기 차입 |
부산은행 | 2020-07-03 | 2,222 | - | - | - | - | 417 | 1,806 | 분할상환 |
산업은행 | 2019-12-30 | 12,075 | - | - | - | - | 335 | 11,740 | 분할상환 | |
산업은행 | 2025-04-07 | 12,075 | - | - | - | - | 335 | 11,740 | 분할상환 | |
소계 | 26,372 | - | - | - | - | 1,088 | 25,286 | - | ||
합계 | 176,412 | 6,477 | 671 | 671 | 7,131 | 130,179 | 31,286 | -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일반사채 및 전환사채 상환계획] |
(단위: 백만원) |
구분 | 인수인 | 만기일 | 2019년 4월 1일(현재) |
상환 계획 | 상환방식 | |||||
---|---|---|---|---|---|---|---|---|---|---|
2019년 2분기말 | 2019년 3분기말 | 2019년 4분기말 | 2020년 1분기말 | 2020년 2분기말 | 2020년 3분기말 이후 | |||||
장기 사채 |
신용보증기금 | 2020.05.24 | 11,520 | - | - | - | - | 11,520 | - | 100% 차환 |
신용보증기금 | 2020.10.25 | 8,000 | - | - | - | - | - | 8,000 | 100% 차환 | |
신용보증기금 | 2020.11.22 | 3,600 | - | - | - | - | - | 3,600 | 100% 차환 | |
타임폴리오 외 | 2019.04.18 | 15,000 | 15,000 | - | - | - | - | - | 전환청구권 | |
소계 | 38,120 | 15,000 | - | - | - | 11,520 | 11,600 | - | ||
합계 | 38,120 | 15,000 | - | - | - | 11,520 | 11,600 | - |
주) '타임폴리오 외'가 인수한 전환사채의 경우, 2019년 4월부터 매 3개월 투자자 조기상환(Put) 행사 가능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장기미지급금 상환계획] |
(단위: 백만원) |
구분 | 차입처 | 만기일 | 2019년 4월 1일(현재) |
상환 계획 | 상환방식 | |||||
---|---|---|---|---|---|---|---|---|---|---|
현재~ 2019년 2분기 |
2019년 3분기말 | 2019년 4분기말 | 2020년 1분기말 | 2020년 2분기말 | 2020년 3분기말 이후 | |||||
유동성 장기 미지급금 |
DVB BANK | 2021-01-31 | 957 | 718 | 239 | - | - | - | - | 분할상환 |
SHIP OWNER INVESTMENT TA NO 12 | 2022-12-27 | 1,453 | 1,453 | - | - | - | - | - | 분할상환 | |
KSC SHIPPING | 2024-10-15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PCM PANAMA | 2028-04-29 | 1,286 | 965 | 321 | - | - | - | - | 분할상환 | |
PCY PANAMA | 2028-05-27 | 1,294 | 970 | 324 | - | - | - | - | 분할상환 | |
R&M WAVE | 2024-07-31 | 1,543 | 1,284 | 259 | - | - | - | - | 분할상환 | |
TEXTAINER | 2021-04-01 | 1,208 | 900 | 308 | - | - | - | - | 분할상환 | |
TEXTAINER(신규제작) | 2022-08-01 | 844 | 629 | 215 | - | - | - | - | 분할상환 | |
동아탱커 | 2026-07-25 | 3,258 | 2,724 | 534 | - | - | - | - | 분할상환 | |
동아탱커 | 2026-09-27 | 3,258 | 2,724 | 534 | - | - | - | - | 분할상환 | |
산업은행 | 2025-04-04 | 1,669 | 1,252 | 417 | - | - | - | - | 분할상환 | |
수출입은행(DRMP 선순위) | 2030-04-13 | 868 | 651 | 217 | - | - | - | - | 분할상환 | |
부산은행(DRPMP 후순위) | 2030-03-20 | 334 | 334 | -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5-29 | 3,291 | 2,472 | 819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3-29 | 3,291 | 2,472 | 819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12-29 | 1,690 | 1,270 | 420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3-16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3-16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5-16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5-16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3-29 | 1,690 | 1,270 | 420 | - | - | - | - | 분할상환 | |
GRANSHIP CO.SA | 2030-03-22 | 1,625 | 1,349 | 276 | - | - | - | - | 분할상환 | |
HPK CONTANIER LEASING S.A | 2021-10-16 | 1,298 | 974 | 324 | - | - | - | - | 분할상환 | |
소계 | 43,072 | 33,591 | 9,481 | - | - | - | - | - | ||
장기 미지급금 |
DVB BANK | 2021-01-31 | 3,550 | - | - | 239 | 239 | 239 | 2,833 | 분할상환 |
SHIP OWNER INVESTMENT TA NO 12 | 2022-12-27 | 14,470 | - | 375 | 380 | 383 | 13,332 | 분할상환 | ||
KSC SHIPPING | 2024-10-15 | 20,322 | - | - | 608 | 614 | 614 | 18,486 | 분할상환 | |
PCM PANAMA | 2028-04-29 | 10,637 | - | - | 322 | 322 | 322 | 9,671 | 분할상환 | |
PCY PANAMA | 2028-05-27 | 10,671 | - | - | 323 | 323 | 323 | 9,702 | 분할상환 | |
R&M WAVE | 2024-07-30 | 14,605 | - | 131 | 404 | 410 | 416 | 13,244 | 분할상환 | |
TEXTAINER | 2021-04-01 | 1,336 | - | - | 313 | 322 | 327 | 374 | 분할상환 | |
TEXTAINER(신규제작) | 2022-08-01 | 2,191 | - | - | 217 | 223 | 226 | 1,525 | 분할상환 | |
동아탱커 | 2026-07-25 | 38,392 | - | 276 | 810 | 819 | 819 | 35,668 | 분할상환 | |
동아탱커 | 2026-09-27 | 38,944 | - | 276 | 810 | 819 | 819 | 36,220 | 분할상환 | |
산업은행 | 2025-04-04 | 15,438 | - | - | 417 | 417 | 417 | 14,187 | 분할상환 | |
수출입은행(DRMP 선순위) | 2030-04-13 | 8,896 | - | - | 217 | 217 | 217 | 8,245 | 분할상환 | |
부산은행(DRPMP 후순위) | 2030-03-20 | 3,422 | - | 83 | 83 | 83 | 83 | 3,090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5-29 | 34,409 | - | - | 818 | 827 | 827 | 31,937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3-29 | 33,870 | - | - | 818 | 827 | 827 | 31,398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12-29 | 16,925 | - | - | 420 | 425 | 425 | 15,655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3-16 | 20,658 | - | - | 608 | 614 | 614 | 18,822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3-16 | 20,658 | - | - | 608 | 614 | 614 | 18,822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5-16 | 21,066 | - | - | 608 | 614 | 614 | 19,230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5-16 | 21,066 | - | - | 608 | 614 | 614 | 19,230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3-29 | 17,341 | - | - | 420 | 425 | 425 | 16,071 | 분할상환 | |
GRANSHIP CO.SA | 2030-03-22 | 21,947 | - | 129 | 409 | 409 | 405 | 20,595 | 분할상환 | |
HPK CONTANIER LEASING S.A | 2021-10-16 | 7,613 | - | - |
325 | 325 | 325 | 6,638 | 분할상환 | |
소계 | 398,427 | 0 | 1,270 | 10,785 | 10,885 | 10,512 | 364,975 | |||
합계 | 441,499 | 33,591 | 10,751 | 10,785 | 10,885 | 10,512 | 364,975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현재 잔존하고 있는 단기 은행차입 상당 부분은 한도대출 형태로 자동적으로 만기연장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단기 은행차입은 신고서일 현재 만기연장을 진행할 계획이며 유동성장기차입금과 장기차입금의 경우 약정된대로 분할상환 형태로 상환을 할 계획입니다.
일반사채의 경우에는 P-CBO 형태의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한 건으로 각 만기 시점에 100% 차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환사채는 전환청구권이 제공되어 있어 보통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으나 2019년 4월부터 만기까지 매 3개월 단위로 투자자가 조기상환(Put Option)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주가 수준에 따라 상환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미지급금은 대부분 선박도입을 목적으로 받은 할부금융으로 약정된 스케줄을 따라 분할상환 의무가 발생하며, 상기 상환계획은 약정된 분할상환 기간별로 상환금액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러한 장기미지급금의 경우 당사가 선주 또는 용선주에 대한 지급불이행 및 채무불이행, 파산 등의 사유가 발생 할 경우 상기 할부금융에 대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각 차입금의 상환스케줄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상환의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하여 자금 부족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시점에 당사의 영업실적 부진, 유동자금 부재, 예측불가한 외부요인 발생 등의 문제로 상환자금이 충분하지 못 할 경우에는 당사에 재무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말 잔존하고 있는 총차입금과 관련하여 당사가 금융기관에 제공하고 있는 담보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제한 및 담보제공 금융자산 현황] |
(단위: USD, 백만원) |
구분 | 금융기관 | 2018년말 | 제한사유 |
---|---|---|---|
현금및현금성자산 | 한국산업은행 | -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주)신한은행 | 192 | ||
(주)부산은행 | USD 7,854 | ||
USD 418,142 | 부채상환 적립금 | ||
단기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 1,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150 | 금융채무 지급보증 | ||
USD 213,477 | |||
중소기업은행 | -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한국산업은행 | 2,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800 | 차입금담보 | ||
(주)국민은행 | - | 차입금 담보 | |
(주)우리은행 | 300 | 원유매입거래보증 | |
기타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등 | 4 | 당좌개설보증금 |
합계 | 4,445 | ||
USD 639,473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담보제공자산 현황] |
(단위: USD,백만원) |
담보제공자산 | 장부가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제공처 | 내용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 | 7,000 | 부산은행 | 차입금담보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7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 | 44,000 | ||
국보주식 189,000주 | 1,850 | 2,500 | ||
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174,000주) 피케이밸브 주식(3,642,640주) |
30,584 | 18,000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7,153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13,152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66,319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7,153 |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3,152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1,567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66,319 | 신한은행 | ||
선박 흥아부산호 | 13,152 | 3,900 | ||
선박 여수파이오니어호 | 227 | 1,000 | 산업은행 | |
흥아도쿄호 | 2,058 | |||
선박 글로벌누비라호 | 1,069 | 수출입은행 | ||
신보2018제3차후순위채권 | 1,008 | 2,730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사채인수담보 |
신보2018제6차후순위채권 | - | 576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
신보2018제7차후순위채권 | - | 400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본사 건물 | - | 180 | Bank of China | 차입금 담보 |
합계 | CNY 13,892,892 | CNY 13,350,000 | - | - |
329,803 | 130,286 | |||
CNY 13,892,892 | CNY 13,350,000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기타담보 및 지급보증 제공 현황] |
(단위: 원, USD) |
제공처 | 통화 | 금액 | 비 고 |
---|---|---|---|
황해정기선사협의회 | KRW | 50,000,000 | 한국근해수송협의회 가입 KNFC 규약 제8조(성실이행) 규정 준수 |
한국근해수송협의회 | KRW | 100,000,000 |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 |
한국증권금융 | KRW | 27,253,000 | 우리사주조합 관련 직원대출금 담보 |
NO.3 HONGKONG CHEMICALS S.A |
USD | 3,420,000 | 후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USD | 9,360,000 | 선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HA LCH SHIPPING S. | USD | 3,268,622 | 후순위 선박금융 보증서 선박금융 채무보증 |
USD | 14,296,614 | 선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USD | 2,357,500 | 후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합 계 | KRW | 177,253,000 | - |
USD | 32,702,736 | -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위에 정리한 내용과 같이 금융기관에 담보자산 및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당사의 실적 부진 및 재무안정성 악화로 인해 차입금 상환역량이 저하될 경우 담보자산을 금융기관에 제공해야 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당사의 재무안정성 악화는 당사 회사채 신용등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회사채 신용등급 변동 내역입니다.
[회사채 신용등급 변동 내역] |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3.03.29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3.10.11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4.03.14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5.04.09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6.05.02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6.12.02 | 회사채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7.06.19 | 회사채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8.05.04 | 회사채 | BB(부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9.03.29 | 전환사채 | 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9.03.29 | 전환사채 | B(Negative) | NICE신용평가 | 수시평가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BBB-(안정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4~2016년 신규 선박 도입에 따른 재무안정성 악화 등으로 인해 2016년 12월 2일 BB+(안정적)으로 등급이 하향 조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본 건 공모 진행을 위해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로 부터 각각 B+(안정적), B(부정적)의 평가를 받아 신용등급이 기존 BB(부정적)에서 신용 등급이 더욱 강등되었습니다. 본건 전환사채채 등급평가를 진행한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의 2019년 3월 등급 평가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기업평가(주)의 흥아해운(주) 전환채 신용등급 주요 평가내용] |
평가일 | 주요 평가내용 |
---|---|
2016.12.02 | - 컨테이너선 운임 하락으로 인한 수익창출력 저하 - 대규모 선대투자에 따른 재무부담 가중 - 아시아 역내 시장의 부진 지속 전망 |
2017.06.19 | - 아시아 역내 시장지위에 기반하여 전반적인 사업안정성 양호한 수준 - 대규모 선대투자에 따른 차입부담으로 재무안정성 열위 - 전년 대비 매출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커버리지 지표의 회복은 제한적일 전망 - 전반적인 유동성 대응능력은 미흡한 수준 |
2018.05.04 | - 주력 항로 내 경쟁 심화로 영업실적 저하 - 대규모 선대투자에 따른 과중한 차입 부담으로 재무안정성 악화 - 자구 계획 진행중이나 재무 안정성 개선 여력은 미흡 - 유동성 대응능력 미흡 |
2019.03.29 | - 대규모 손실로 자본이 잠식되는 등 재무안정성 크게 저하 - 단기 상환 부담 과중한 가운데 영업부진 지속으로 유동성 대응능력 약화 - 자구계획 진행 중이나 재무안정성 개선 여력 제한적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한국기업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의 흥아해운(주) 전환채 신용등급 주요 평가내용] |
2019.03.29 | - 해운 관련 오랜 업력과 동남아 항로에서의 양호한 점유율 보유 - 동남아 항로 내 경쟁심화 지속에 따라 영업실적 저하 지속 - 수익창출력 악화로 금융비용 부담능력 미흡한 수준 - 2014년 이후 선대 투자로 인한 채무 부담 급증 및 재무안정성 지표 저하 - 장금상선과의 컨테이너선 통합 계획에 따른 사업적, 재무적 변동 가능성 존재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NICE신용평가(주) |
한국기업평가에서는 2019년 3월 29일 신용평가시 대규모 손실로 인한 자본 잠식 및 유동성 대응능력 약화 등의 사유로 신용등급을 강등시켰으며, NICE신용평가의 경우에도 영업실적 저하 지속, 금융비용 부담능력 미습, 채무 부담 급증 등의 사유로 신용등급을 강등시켰습니다.
위와 같이 당사는 2014~2016년 진행한 대규모 선박 투자로 인해 전체적인 부채규모는 확대된 반면 영업실적이 부진하면서 재무안정성이 열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익성 및 현금흐름 악화로 유동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자금 및 투자금 충당을 위해 차입 조달을 해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저수익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영업상황을 고려 시, 최근의 차입금 확대로 인한 금융원가 증가는 당사의 당기순이익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계속기업 불확실성에 관한 위험] 당사의 외부감사인은 2018년 순손실이 86,54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4,139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기말 및 전기말 부채비율이 각각 998.73%, 542.29%인 점을 근거로 2018년 3분기 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상에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에 대해 기재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진행 중에 있으나 해운업 불황 지속, 외부 환경 변동 등으로 인해 계획한 만큼의 성과가 창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와 같은 불확실성이 계속기업으로서의당사 존손능력이 미칠 영향을 측정할 수는 없으므로 최종 결과로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상태 및 손익 조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외부감사인은 2018년 순손실이 86,54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4,139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기말 및 전기말 부채비율이 각각 998.73%, 542.29%인 점을 근거로 2018년 감사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상에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에 대해 기재한 바 있습니다. 주석상 기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 재무제표 주석상의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 기재사항] |
---|
34.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실체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작성되었으므로 연결실체의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결실체의 2018년 12월 31일과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영업손실이 37,596백만원 및 12,999백만원 발생하였고, 당기순손실이 86,540백만원 및 61,992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보고기간말 현재 미처리결손금이 39,793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4,139백만원 초과하고 있고,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각각 998.73% 및 542.29%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여부는 차기 자금조달계획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및 경영개선계획의 성패에 따라 결정되므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당기 중 다음과 같은 자구책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1)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2) 보유 자산(토지, 건물 등)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3) 전환사채 재발행 (4)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연장을 위한 협의 (5)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에 따른 타 선사와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만일 연결실체의 자구책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려우므로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 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사항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상기 내용을 보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불확실성은 1) 대규모 당기순손실 발생, 2) 유동성 악화, 3) 높은 부채비율 지속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 같은 불확실성 및 관련 회사위험 상세 내용은 본 공시서류의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나.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 마.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및 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기업 가정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당사는 (1)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2) 보유 자산(토지, 건물 등)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3) 전환사채 재발행 (4)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연장을 위한 협의 (5)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에 따른 타 선사와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과정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해운업의 불황이 장기화 되고, 급작스러운 외부 환경 변동 등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구조 및 실적 개선 계획은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창출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위와 같은 불확실성이 궁극적으로 당사의 재무실적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성에 미칠 영향력을 판단하기는 힘든 상태이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당사의 재무상태 및손익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또는 결과적으로 발생가능한 조정사항은 현재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계속기업 불확실성에 관한 위험] 당사의 외부감사인은 2018년 3분기 순손실이 49,021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7,341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및 전기말 부채비율이 각각 869.48%, 626.32%인 점을 근거로 2018년 3분기 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상에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에 대해 기재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진행 중에 있으나 해운업 불황 지속, 외부 환경 변동 등으로 인해 계획한 만큼의 성과가 창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와 같은 불확실성이 계속기업으로서의당사 존손능력이 미칠 영향을 측정할 수는 없으므로 최종 결과로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상태 및 손익 조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외부감사인은 2018년 3분기 순손실이 49,021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7,341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및 전기말 부채비율이 각각 869.48%, 626.32%인 점을 근거로 2018년 3분기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상에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에 대해 기재한 바 있습니다. 주석상 기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 3분기 재무제표 주석상의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 기재사항] |
---|
33.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실체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작성되었으므로 연결실체의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 되었습니다.그러나, 연결실체의 2018년 9월 30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분기순손실 49,021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7,341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각각 869.48% 및 626.32%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여부는 차기 자금조달계획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 및 경영개선계획의 성패에 따라 결정되므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당분기 중 유상증자, 선박매각 및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 연장을 위한 협의를 한 바 있습니다. 만일 연결실체의 계획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려우므로연결실체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 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 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사항은 요약분기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상기 내용을 보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불확실성은 1) 당기순손실 발생, 2) 유동성 악화, 3) 높은 부채비율 지속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 같은 불확실성 및 관련 회사위험 상세 내용은 본 공시서류의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나.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 마.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및 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기업 가정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당사는 본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차입금 규모를 축소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케미컬탱커선 사업에서 확대된 선대로 장기운송계약을 확대하고자 하며, 최근의 컨테이너 운임료 상승 등에 따른 영업실적 및 수익성 개선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운업의 불황이 장기화 되고, 급작스러운 외부 환경 변동 등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구조 및 실적 개선 계획은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창출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위와 같은 불확실성이 궁극적으로 당사의 재무실적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성에 미칠 영향력을 판단하기는 힘든 상태이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당사의 재무상태 및 손익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또는 결과적으로 발생가능한 조정사항은 현재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관련 위험] 종속회사 및 관계기업의 재무상태 또는 영업실적 악화는 당사에게도 재무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종속기업의 경우 대부분 흑자를 달성하고 있고, 현금흐름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당사의 재무실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기업의 경우, 국보, 피케이밸브, 흥아프로퍼티 등 주요 기업들의 재무수치가 악화되면서 지분법투자손실이 지분법투자이익을 초과하고 있어 당사의 당기순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있습니다. 이 외 별도 재무제표상 특수관계에 있는 계열사들과의 자금거래 및 채권/채무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거래가 대부분으로 현재까지 문제가 크게 생긴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추후 특수관계 법인의 재무상태가 악화되거나 예기치 못한 외부환경 요인 등으로 인해 채권 미회수 리스크 등이 발생할 경우 대손충당금 및 대손상각비를 증가시켜 당사의 재무구조와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현재 당사에게는 아래와 같이 총 5개의 종속기업과 19개의 관계 및 공동기업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해운업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 중이나 비해운 사업체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공동기업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회사명 | 사업내용 | 소재지 | 상장여부 | 취득원가 | 연결실체 지분율 | 장부금액 |
---|---|---|---|---|---|---|---|
종속기업 | ㈜하스매니지먼트 | 선박관리 | 한국 | 비상장 | 400 | 100.0% | 605 |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주1) |
선박관리 | 한국 | 비상장 | 16 | 100.0% | 16 | |
(주)중흥통상 | 부식공급 | 한국 | 비상장 | 150 | 100.0% | 150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중국 | 비상장 | 121 | 100.0% | 2,478 |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중국 | 비상장 | 142 | 100.0% | 1,577 | |
소계 | 829 | - | 4,826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주2) |
운송 및 보관 | 한국 | 상장 | 2,163 | 21.1% | 3,638 |
에이치앤브이물류(주)(주3) |
물류창고 | 한국 | 비상장 | 1,750 | 50.0% | 3,650 | |
SAN EI SHIPPING | 해운대리 | 일본 | 비상장 | 477 | 45.0% | 1,867 | |
피케이밸브(주)(주4) |
제조, 판매 | 한국 | 비상장 | 7,127 | 37.4% | 33,801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자산관리 | 한국 | 비상장 | 8,816 | 50.0% |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선박, 항공운송 | 한국 | 비상장 | 500 | 50.0% | 2883 | |
한로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비상장 | 100 | 50.0% | 2180 | |
진인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비상장 | 75 | 50.0% | 152 | |
진인해운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비상장 | 3,795 | 50.0% | ||
연운항훼리㈜ | 해운대리 | 한국 | 비상장 | 150 | 50.0% | 288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비상장 | 1,597 | 50.0% | 11,632 | |
HEUNG-A SHIPPING THAILAND | 해운대리 | 태국 | 비상장 | 444 | 49.0% | 1,775 | |
HEUNG-A SINGAPORE | 해운대리 | 싱가폴 | 비상장 | 204 | 50.0% | 1,211 | |
PT.HASPUL | 해운대리 | 인도네시아 | 비상장 | 147 | 49.0% | 150 | |
HEUNG-A(M) SDN BHD | 해운대리 | 말레이시아 | 비상장 | 70 | 50.0% | 598 | |
HEUNG-A SHIPPING VIETNAM | 해운대리 | 베트남 | 비상장 | 142 | 50.0% | 2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물류창고 | 한국 | 비상장 | 870 | 29.0% | 2,168 | |
HPH LOGISTICS JSC(*) | 운송 및 보관 | 베트남 | 비상장 | 663 | 44.8% | 713 | |
HAST LOGISTICS | 물류창고 | 태국 | 비상장 | 1,784 | 40.4% | 3,320 | |
소계 | 2,613 | - | 70,028 |
주1)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는 당사와 당사의 종속회사 하스매니지먼트가 각각 10%, 90%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중흥통상의 경우 (주)하스매니지먼트가 100%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2) 핵심사업 역량집중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2019년 3월 11일 주식수 354,571주에 대한 매각 결의 및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총 매각금액은 12,303백만원(주당 34,700원)입니다. 주3) 현금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2019년 1월 24일 주식수 174,000주에 대한 매각 결의 및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총 매각금액은 9,454백만원(주당 54,334원)입니다. 주4) 2018년 중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 및 자기주식의 취득으로 인해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위에 기재된 종속기업들의 실적은 당사의 연결 재무실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들의 실적도 지분법투자손익으로서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반영되고 있어 해당 기업들의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은 당사에게 재무적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재무리스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정리해본종속기업의 2017년과 2018년 실적 및 재무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종속기업 재무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하스매니지먼트 | 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주)중흥통상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
---|---|---|---|---|---|---|---|---|---|---|---|
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
재무 상태표 |
- 유동자산 | 5,422 | 4,878 | 956 | 820 | - | 229 | 4,150 | 3,822 | 7,059 | 6,694 |
- 비유동자산 | 577 | 696 | 79 | 57 | - | 73 | 2,608 | 2,353 | 2,020 | 2,451 | |
자산총계 | 5,999 | 5,573 | 1,035 | 877 | - | 302 | 6,758 | 6,175 | 9,079 | 9,145 | |
- 유동부채 | 2,914 | 2,415 | 625 | 489 | - | 156 | 2,965 | 1,873 | 2,874 | 3,250 | |
- 비유동부채 | 276 | 449 | 105 | 94 | - | 1 | 1 | - | - | - | |
부채총계 | 3,189 | 2,864 | 731 | 582 | - | 157 | 2,966 | 1,873 | 2,874 | 3,250 | |
자본총계 | 2,810 | 2,710 | 305 | 295 | - | 146 | 3,792 | 4,302 | 6,205 | 5,895 | |
손익 계산서 |
매출액 | 16,383 | 11,250 | 2,179 | 2,289 | - | 1,266 | 5,661 | 4,456 | 43,305 | 39,632 |
영업손익 | 1,553 | 1,061 | -2 | -14 | - | -6 | 1,844 | 885 | 2,156 | 1,848 | |
당기순손익 | 1,109 | 900 | -7 | -10 | - | -4 | 594 | 542 | 1,336 | 1,929 | |
현금 흐름표 |
영업현금흐름 | -1 | -231 | 42 | -13 | - | -16 | 34 | -780 | 545 | 923 |
투자현금흐름 | -41 | -155 | -7 | -12 | - | -71 | -52 | - | -21 | -477 | |
재무현금흐름 | -400 | -1,000 | - | - | - | 150 | -1,765 | -1 | - | -2,212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2,630 | -1,386 | 461 | -25 | - | 63 | 4,407 | -781 | 4,234 | -1,766 | |
현금 순증감 | -442 | 2,188 | 34 | 495 | - | - | -1,782 | 2,395 | 524 | 4,511 | |
환율변동효과 | - | - | - | - | - | - | -229 | 4 | -247 | 14 |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188 | 802 | 495 | 470 | - | 63 | 2,395 | 1,618 | 4,511 | 2,759 | |
주요 재무 지표 |
부채비율 | 113.50% | 105.7% | 239.82% | 197.7% | - | 107.4% | 78.20% | 43.5% | 46.32% | 55.1% |
영업이익률 | 9.48% | 9.4% | -0.09% | -0.6% | - | -0.5% | 32.57% | 19.9% | 4.98% | 4.7% | |
순이익률 | 6.77% | 8.0% | -0.34% | -0.4% | - | -0.3% | 10.49% | 12.2% | 3.08% | 4.9%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하스매니지먼트는 1995년 7월 설립되었으며, 부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선원 및 선박관리업체로서 당사 소속 선박 및 선원 관리 뿐만 아니라 동아탱커 등 타 기업들의 선박 및 선원 관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하스매니지먼트는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로서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흑자 경영을 달성하고 있고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어 당사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그 규모는 아직 작은 수준입니다.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는 2015년 8월 설립되었으며, 부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선원 및 선박관리업체로서 당사 소속의 케미컬탱커 선박 및 선원 관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는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하스매니지먼트가 2015년 100%의 지분을 출자하여 설립하였기 때문에 2015년부터 당사의 손자회사로서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6년 상반기 당사가 하스매니지먼트로부터 10%의 지분을 사들여 현재 당사와 하스매니지먼트가 각각 10%, 90%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는 2017년 -2백만원의 영업손익 적자를 인식하였으며, 2018년 영업손실 -14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 영업현금흐름은 안정적인 상황으로 유동성 자금이 확대되고 있어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2018년 부(-)의 영업현금흐름을 기록함에 따라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나 아직은 신설법인으로 규모가 크지 않아 당사 재무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중흥통상은 2018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본금은 1억 5천만원이며 당사의 종속기업인 하스매니지먼트에서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 사업은 선박 주, 부식, 선용품등의 공급 및 선원 핸들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매출 및 순이익은 각각 1,266백만원, -4백만원 수준입니다.
흥아선무유한공사는 2002년 6월 설립되었으며, 중국 상해에 위치하고 있는 해운대리업체로서 심천, 청도, 천진, 하문의 4곳에 사무실을 두고 당사의 중국 General Agent 업무와 기타 화물집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흥아선무유한공사는 하스매니지먼트 및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에 비해 이익 규모가 큰 편이며, 수익성이 높다는 특징이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 온기 기준으로도 5,661백만원의 매출과 594백만원의 순이익을 창출한 바 있으며, 2018년 순이익은 542백만원의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흥아물류유한공사는 2005년 12월 설립되었으며, 중국 상해에 위치하고 있는 물류업체로서 상해, 청도, 연운항, 천진, 대련, 하문, 닝보 등에서 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4개 종속회사 중에서는 가장 큰 매출 외형을 자랑하고 있으며, 당사 뿐만 아니라 고려해운, 현대상선, SM상선 등으로 선사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물류법인으로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일반 포워딩 업무에 더해, 포장/운송/통관 업무 대행, 창고업무, 철송 서비스, 내륙 운송, 카페리 서비스 등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항공운송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흥아물류유한공사는 2017년에 연간 43,305백만원의 매출을 창출하였으며, 순이익 규모는 1,336백만원 수준입니다. 당사의 매출 실적은 연결 기준 당사의 기타 사업부문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매출 및 순이익은 각각 39,632백만원, 1,929백만원 수준입니다.
아래는 주요 관계기업의 실적과 지분법손익을 정리한 표입니다.
[주요 관계기업 재무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국보 | 에이치앤브이물류 | 피케이밸브 | 흥아프로퍼티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
2017년 | 2018년 | 2017년 | 2018년 | 2017년 | 2018년 | 2017년 | 2018년 | 2017년 | 2018년 | ||
재무 상태표 |
- 유동자산 | 20,440 | 11,969 | 3,118 | 4,936 | 76,157 | 65,131 | 6 | 7 | 14,275 | 15,512 |
- 비유동자산 | 52,705 | 37,337 | 14,895 | 11,516 | 89,289 | 102,726 | 52,420 | 53,745 | 71,514 | 67,401 | |
자산총계 | 73,145 | 49,306 | 18,013 | 16,452 | 165,445 | 167,857 | 52,425 | 53,751 | 85,789 | 82,912 | |
- 유동부채 | 44,317 | 25,242 | 9,624 | 11,621 | 69,621 | 61,136 | 37,652 | 74,091 | 5,649 | 5,270 | |
- 비유동부채 | 12,132 | 6,800 | 986 | 670 | 10,240 | 19,617 | 31,109 | 123 | 55,845 | 54,378 | |
부채총계 | 56,449 | 32,042 | 10,610 | 12,291 | 79,861 | 80,753 | 68,761 | 74,214 | 61,494 | 59,648 | |
자본총계 | 16,697 | 17,264 | 7,403 | 4,160 | 85,584 | 87,104 | -16,336 | -20,463 | 24,295 | 23,265 | |
손익 계산서 |
매출액 | 74,662 | 66,930 | 1,074 | 1,100 | 110,167 | 92,690 | - | - | 44,944 | 52,231 |
영업손익 | -395 | -4,063 | 26 | 194 | -8,633 | 1,924 | -275 | -306 | -2,596 | -689 | |
당기순손익 | -2,958 | 1,854 | -282 | 81 | -8,948 | 1,770 | -15,468 | -4,236 | -4,600 | -911 | |
주요 재무 지표 |
부채비율 | 338.08% | 185.60% | 143.32% | 295.43% | 93.31% | 92.71% | -420.92% | -362.68% | 253.12% | 256.39% |
영업이익률 | -0.53% | -6.07% | 2.43% | 17.60% | -7.84% | 2.08% | - | - | -5.78% | -1.32% | |
순이익률 | -3.96% | 2.77% | -26.28% | 7.36% | -8.12% | 1.91% | - | - | -10.24% | -1.74% | |
지분법손익 | -757 | 946 | -141 | -77 | -3,344 | 177 | -2,907 | - | -2,236 | -93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지분법투자손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지분법투자이익 | 4,539 | 4,148 | 1,332 | 8,106 |
지분법투자손실 | 1,574 | 5,929 | 9,716 | 1,295 |
합계 | 2,965 | -1,781 | -8,383 | 6,811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는 관계기업 투자주식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고 있어 관계기업의 순자산장부가치에 따라 지분법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투자손익은 영업외손익으로서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반영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2015년에는 지분법투자손익 합계가 2,965백만원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기여한 바 있으나 2016년부터는 주요 관계기업인 국보, 피케이밸브, 흥아프로퍼티 등으로부터 지분법투자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총 지분법투자손익 합계도 2016년 -1,781백만원, 2017년 -8,383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HEUNG-A(M) SDN BHD(205,065백만원), HEUNG-A SINGAPORE(336,106백만원)연운항훼리(주)(301,742백만원) 등 주요 관계기업 이외의 관계기업들의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지분법손익이 6,811백만원을 기록하며 당사의 수익성에 기여하였습니다.
국보는 2018년 영업손실 -4,063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유형자산처분이익 8,027백만원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으며, 피케이밸브의 경우에는 플랜트 산업 시황 악화로 플랜트 밸브 영업실적이 저하되고 있으며 단기간 내에 시황 및 당사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또한, 흥아프로퍼티는 현재 필리핀에서부동산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별도의 매출 없이 외화 관련 손실만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당사의 지분법투자손실 규모를 최근 확대시키고 당기순이익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입니다.
아래는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및 채권/채무 내역을 정리한 자료이며, 세부적인 거래내역을 보기 위해 별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별도 기준 특수관계자 영업거래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회사명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종속기업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 | 6,612 | - | 5,890 | 1,763 | 5,458 | 2,266 | 4,395 |
(주)하스매니지먼트 | - | 6,089 | - | 4,231 | 400 | 4,025 | 1,000 | 3,182 |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 | 173 | - | 1,957 | - | 2,179 | - | 2,289 | |
중흥통상 | - | - | - | - | - | - | - | 133 | |
소계 | - | 12,874 | - | 12,078 | 2,163 | 11,662 | 3,266 | 9,998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 | 1,422 | 5,072 | 939 | 4,849 | 905 | 4,722 | 823 | 3,802 |
SAN EI SHIPPING | - | 6,086 | - | 6,262 | 112 | 5,830 | - | 4,911 | |
피케이밸브㈜ | - | - | - | - | 182 | - | - |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 - | - | - | 1,132 | - | - |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3,222 | 1,639 | 2,842 | 1,490 | 3,031 | 1,128 | 3,179 | 954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10 | - | 10 | - | 10 | - | 10 | - | |
진인해운㈜ | - | - | - | - | 110 | - | 90 |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63 | 37 | 203 | 35 | 76 | 39 | 107 | 43 | |
연운항훼리 | - | - | - | - | - | - | 50 | - | |
한로해운(주) | 10 | - | 3 | - | 2 | - | 1 | - |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22 | - | 30 | - | 30 | - | 30 | - |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1,386 | - | 1,192 | - | 1,408 | - | 1,204 | |
PT.HASPUL | - | 1,253 | - | 1,065 | 215 | 1,294 | - | 978 | |
HEUNG-A(M) SDN BHD | - | 1,080 | - | 1,148 | - | 1,259 | - | 921 | |
HEUNG-A SHIPPING VIETNAM | - | 988 | - | 845 | - | 820 | 19 | 709 | |
HEUNG-A SINGAPORE | - | 1,797 | - | 1,800 | - | 1,956 | - | 1,279 | |
소계 | 4,848 | 19,339 | 4,027 | 18,685 | 5,805 | 18,456 | 4,310 | 14,801 | |
합계 | 4,848 | 32,213 | 4,027 | 30,763 | 7,969 | 30,118 | 7,575 | 24,799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별도 기준 특수관계자 채권/채무 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분 | 회사명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
종속기업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3,727 | - | 6,510 | - | 4,620 | - | 7,143 | - |
(주)하스매니지먼트 | 156 | 718 | - | 557 | - | 1,640 | - | 3,026 |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 | 89 | - | 43 | - | 85 | - | 85 | |
중흥통상 | - | - | - | - | - | - | - | 60 | |
소계 | 3,883 | 807 | 6,510 | 600 | 4,620 | 1,725 | 7,143 | 3,171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 | 407 | 7,911 | 278 | 7,520 | 242 | 7,452 | 103 | 7,036 |
SAN EI SHIPPING | - | 3,088 | - | 2,099 | - | 1,333 | - | 981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4,227 | 299 | 1,928 | 308 | - |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827 | 464 | 1,023 | 467 | 1,205 | 289 | 820 | 288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4,729 | - | 4,729 | - | 4,729 | - | 4,729 |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302 | 10 | 105 | 8 | 100 | 25 | 14 | - | |
한로해운(주) | 1 | - | - | - | - | - | 43 |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2,963 | - | 2,474 | - | 3,018 | - | 2,287 | |
PT.HASPUL | 680 | - | 1,233 | - | 3,289 | - | 4,755 | - | |
HEUNG-A(M) SDN BHD | - | 323 | - | 298 | 288 | - | 611 | - | |
HEUNG-A SHIPPING VIETNAM | 2,045 | - | 2,508 | - | 6,433 | - | 5,291 | - | |
HEUNG-A SINGAPORE | - | 2,652 | - | 2,311 | - | 3,432 | - | 3,440 | |
소계 | 13,219 | 17,710 | 11,805 | 15,487 | 16,287 | 15,549 | 16,325 | 14,076 | |
합계 | 17,102 | 18,517 | 18,315 | 16,087 | 20,907 | 17,274 | 23,467 | 17,24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별도 기준 특수관계자 대여거래 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6,167 | 837 | 1,684 | 2,445 |
장기대여금 | 38,972 | 45,139 | 45,139 | 45,139 | |
손상누계액 | - | - | - | -2,014 | |
(주)흥아로지스틱스 | 단기차입금 | - | - | - | - |
합계 | 45,139 | 45,976 | 46,823 | 45,570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별도 기준 당사의 특수관계자 거래내역을 확인해보면 대부분 해운업과 관련된 해운대리, 선적, 육상운송 등의 영업활동에서 발생되는 거래임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수익에 해당되는 금액은 7,575백만원 수준이며, 나머지는 24,799백만원은 지출 금액으로 별도 기준 당사로 유입되는 자금보다 유출되는 자금이 훨씬 더 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말 기준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및 채무 잔액은 각각 23,467백만원, 17,247백만원으로 금액이 큰 편이고 채권등 회수대금이 채무 등 지출대금을 초과하고 있으나, 대부분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매출채권 및 미수금 또는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이기 때문에 채권 회수, 지불 등에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습니다.
영업거래상의 채권 및 채무 이외에 차입성에 해당되는 부채관계에 있어 당사는 관계기업인 흥아프로퍼티그룹에 대여금을 제공한 내역이 있습니다. 2018년말 기준 해당 대여금 규모는 45,570백만원으로 큰 편이며, 당사가 본 대여금을 정상적으로 회수되지 못할 경우에는 재무적 손실로 작용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다만, 당사가 본 대여금과 관련하여 근저당을 설정하고 있고 흥아프로퍼티가 보유 중인 부동산의 가치가 당사가 회수해야 하는 대여원금과 이자금을 초과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미회수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부동산은 매각 진행 중에 있으나 예상했던 가액으로 매각하는 데에 실패하거나, 추후 부동산 시세가 변동되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에는 회수금액이 축소되거나 회수가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본 대여금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라. 기타채권 회수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종속회사 및 관계기업의 재무상태 또는 영업실적 악화는 당사에게도 재무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종속기업의 경우 대부분 흑자를 달성하고 있고, 현금흐름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당사의 재무실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기업의 경우, 국보, 피케이밸브, 흥아프로퍼티 등 주요 기업들의 재무수치가 악화되면서 지분법투자손실이 지분법투자이익을 초과하고 있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당사의 당기순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외 별도 재무제표상 특수관계에 있는 계열사들과의 자금거래 및 채권/채무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거래가 대부분으로 현재까지 문제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추후 특수관계 법인의 재무상태가 악화되거나 예기치 못한 외부환경 요인 등으로 인해 채권 미회수 리스크 등이 발생할 경우 대손충당금 및 대손상각비를 증가시켜 당사의 재무구조와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소송 등 우발손실/채무 관련 위험] 당사는 2018년말 현재 화물운송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의 우발손실/채무가 존재하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당사가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단 6건[2018년말 기준 총 2,933백만원 중 신고서 제출일 현재 테크로스와의 소송(소가 2,188백만원)은 합의에 의한 소취하]으로 개별 금액이 미미하고, 대부분 P&I 보험에 부보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소송의 결과가 당사의 재무상태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에도 당사가 이러한 화물손해배상청구 등의소송 대상자가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추가적인 우발손실/채무, 평판리스크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화물운송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각종 손해배상청구 등의 소송대상이 되는 사례가 있으며, 2018년말 기준 계류 중인 소송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계류 중인 소송 내역] |
(단위: 백만원, PHP, USD, SGD) |
구 분 | 원 고 | 피 고 | 소송가액 | 원화환산 |
---|---|---|---|---|
화물손해 배상청구 등 |
Gul Shazada Enterpris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0,604 | 12 |
Mahboob Industri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1,761 | 13 | |
Chartis Philippines Insurance Inc. | 흥아해운(주) 외 | PHP 3,448,120 | 73 | |
ACE Europe(화주 적하보험자) | 흥아해운(주) 외 | USD 226,317 (EUR 200,689) |
253 | |
주식회사 테크로스 | 흥아해운(주) | USD 1,894,000 | 2,188 |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외 | 흥아해운(주) | CNY 2,854,959 | 464 | |
소계 | 2,933 | |||
흥아해운(주) | Asian Terminals Inc. | SGD 127,889 | 105 | |
흥아해운(주)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 USD 1,303,000 | 1,457 | |
흥아해운(주) | Sumel International Technology | USD 300,000 (CNY 2,010,000) |
335 | |
소계 | 1,897 | |||
소송 금액 합계 (백만원) |
4,830 |
주1) 원화 환산 금액은 2018년 12월 31일(기말) 매매기준율로 산출한 금액을 표시 주2) 원/USD = 1,118.1, 원/PHP = 21.3, 원/SGD = 818.3, 원/CNY = 162.4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2018년말 화물운송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컨테이너선과 탱커선을 기반으로 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당사는 항상 화물 관련 손해배상청구, 선박사고 등의 리스크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당사를 피고인으로 하여 계류 중인 소송은 총 6건으로 2018년말 기준 원화환산금액이 약 2,933백만원에 해당하며, 이중 (주)테크로스와의 소송금액 2,188백만원을 제외(신고서 제출일 현재 합의에 의한 소취하)한 745백만원 대부분은 P&I보험(Protection and Indemnity Insurance)에 부보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소송들의 결과가 당사의 재무상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P&I 보험은 해상운송에서 선주들이 서로의 손해를 상호간에 보호하기 위한 보험으로 통상 해상보험에서 담보하지 않은 인명이나 여객 관련 선주의 손해, 선원의 과실에 의해 발생한 선체 또는 적하품의 손해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입니다.
또한 당사가 2018년말 현재 제공하고 있는 담보 및 지급보증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담보 및 지급보증 제공 현황] |
(단위: 원, USD) |
제공처 | 통화 | 금액 | 비 고 |
---|---|---|---|
황해정기선사협의회 | KRW | 50,000,000 | 한국근해수송협의회 가입 KNFC 규약 제8조(성실이행) 규정 준수 |
한국근해수송협의회 | KRW | 100,000,000 |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 |
한국증권금융 | KRW | 27,253,000 | 우리사주조합 관련 직원대출금 담보 |
NO.3 HONGKONG CHEMICALS S.A |
USD | 3,420,000 | 후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USD | 9,360,000 | 선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HA LCH SHIPPING S. | USD | 3,268,622 | 후순위 선박금융 보증서 선박금융 채무보증 |
USD | 14,296,614 | 선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USD | 2,357,500 | 후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합 계 | KRW | 177,253,000 | - |
USD | 32,702,736 | -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위처럼 현재로서는 계류 중인 소송 중 당사의 재무상태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송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향후에도 당사는 이러한 화물손해배상청구 등의 소송 대상자가 될 수 있으며,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이 현실화가 될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악화 및 이에 따른 우발손실/채무, 평판리스크 등이 발생할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위험] 당사의 2019년 실적은 예상보다 저조할 수 있으며, 2019년(회계년도)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의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연결기준)이 발생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설립 이후 최초로 2018년말 기준 16.7%의 자본잠식률을 보이고 있어 2019년을 포함한 이후 연도 실적발표를 통해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다시 발생하여 자본잠식율이 100분의 50을 초과할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6년 이후 당기순손실이 지속되어 2015년말 1,180억원 수준이었던 이익잉여금이 2017년말에는 262억원 수준으로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2018년에는 누적된 손실로 인해 결손금이 37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이후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자본금은 424억원에서 2018년말 현재 731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나 누적된 당기순손실로 인해 자기자본이 자본금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여 자본잠식에 빠지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아래의 관리종목, 상장폐지와 관련된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을 반드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관리종목지정)] |
항목 | 내용 | |||
---|---|---|---|---|
제1항 | 거래소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 |||
제1호 | 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 | |||
제2호 | 감사인 의견 미달: 감사인의 감사의견 또는 검토의견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최근 사업연도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인 경우 | ||||
나. 최근 반기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의견이 부적정이거나 의견거절인 경우 | ||||
제3호 | 자본잠식: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다만,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은 연결재무제표상의 자본금과 자본총계(비지배지분을 제외한다)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적용한다. | |||
제4호 | 주식분산 미달: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보통주식의 분포 상황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다만, 정부등이 최대주주인 법인이나 공공적 법인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가. 일반주주의 수가 200명 미만인 경우 | ||||
나.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0 미만인 경우. 다만,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 목을 적용하지 않는다. | ||||
(1)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200만주 이상으로서 세칙으로 정하는 수량 이상인 경우 | ||||
(2) 신규상장 당시에 제29조제1항제3호가목(4)의 국내외 동시공모 요건을 적용받은 경우로서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70만주 이상인 경우 | ||||
제5호 | 거래량 미달: 보통주권을 기준으로 반기의 월평균거래량이 해당 반기 말 현재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 미만인 경우.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가. 월평균거래량이 2만주 이상인 경우 | ||||
나.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20 이상이고, 해당 일반주주의 수가 500명 이상인 경우 | ||||
다. 신규상장법인의 경우. 다만,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반기에 한정한다. | ||||
라. 반기 중 매매거래정지일 수가 해당 반기의 매매거래일 수의 100분의 50 이상인 경우 | ||||
마. 해당 반기 말 현재 업무규정 제20조의3제1항에 따른 유동성공급계약(계약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것만 해당한다)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 | ||||
제6호 | 지배구조 미달: 제77조의 사외이사 선임 의무나 제78조의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를 위반한 경우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다만, 지배구조 미달 사유가 주주총회의 정족수 미달로 발생한 경우로서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주주총회 성립을 위해 전자투표제도 도입 등 세칙으로 정하는 노력을 한 사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지 아니한다. | |||
가. 최근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사외이사수가 제77조제1항에서 정하는 수에 미달한 경우 | ||||
나. 최근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사외이사의 수가 사외이사의 사임, 사망 등의 사유로 제77조제1항에서 정하는 수에 미달하게 된 경우로서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
다. 최근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제78조에 따라 감사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 ||||
라. 최근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감사위원의 수가 사임, 사망 등의 사유로 제78조의 감사위원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된 경우로서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
제7호 | 매출액 미달: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매출액(재화의 판매와 용역의 제공금액을 합산한 금액을 말한다)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이 경우 지주회사는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다. | |||
제8호 | 주가 미달: 보통주권의 종가가 액면가액의 100분의 20 미만인 상태가 30일(해당 주권의 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 동안 계속되는 경우. 다만, 그 30일 동안의 평균 상장시가총액이 5,00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9호 | 시가총액 미달: 보통주권의 상장시가총액이 50억원 미달인 상태가 30일 동안 계속되는 경우 | |||
제10호 | 파산신청: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파산신청이 있는 경우. 다만,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고려하여 관리종목지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 |||
제11호 | 회생절차개시신청: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이 있는 경우 | |||
제12호 | 공시의무 위반: 공시규정에 따라 벌점을 부과 받는 경우로서 해당 벌점을 포함하여 과거 1년 이내의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는 경우 | |||
제13호 |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 |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 |
항목 | 내용 | ||
---|---|---|---|
제1항 | 거래소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상장폐지한다. <개정 2014.6.18, 2015.11.4, 2017.12.20> | ||
제1호 | 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와 관련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제4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해당 사업보고서를 그 법정 제출기한부터 10일 이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 | |||
나. 분기보고서나 반기보고서의 미제출로 제4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추가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 | |||
제2호 | 감사인 의견 미달: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최근 사업연도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부적정이거나 의견거절인 경우 | |||
나.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으로 제47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에도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인 경우 | |||
제3호 | 자본잠식: 자본금의 상태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은 연결재무제표상의 자본금과 자본총계(비지배지분을 제외한다)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적용한다. | ||
가.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 전액이 잠식된 경우 | |||
나. 자본잠식으로 제47조제1항제3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 |||
제4호 | 주식분산 미달: 보통주식의 분포 상황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일반주주 수 미달로 제47조제1항제4호가목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일반주주의 수가 200명 미만인 경우 | |||
나. 일반주주 지분율 미달로 제47조제1항제4호나목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0 미만인 경우. 이 경우 제47조제1항제4호나목 단서의 예외 규정을 준용한다. | |||
제5호 | 거래량 미달: 거래량 미달로 제47조제1항제5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다음 반기에도 보통주권의 월평균거래량이 해당 반기 말 현재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 미만인 경우. 다만, 제47조제1항제5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6호 | 지배구조 미달: 사외이사 선임 의무 또는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 위반으로 제47조제1항제6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에도 해당 사유를 해소하지 못한 경우. 다만, 지배구조 미달 사유가 주주총회의 정족수 미달로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상장폐지 사유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 ||
제7호 | 매출액 미달: 제47조제1항제7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매출액(재화의 판매와 용역의 제공금액을 합산한 금액을 말한다)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이 경우 지주회사는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다. | ||
제8호 | 주가 미달: 주가 미달로 제47조제1항제8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90일(해당 주권의 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 동안 해당 보통주권의 종가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
가. 액면가액의 100분의 20 이상인 상태가 10일 이상 계속될 것 | |||
나. 액면가액의 100분의 20 이상인 일수가 30일 이상일 것 | |||
제9호 | 시가총액 미달: 시가총액 미달로 제47조제1항제9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90일 동안 보통주권의 상장시가총액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
가. 50억원 이상인 상태가 10일 이상 계속될 것 | |||
나. 50억원 이상인 일수가 30일 이상일 것 | |||
제10호 | 해산: 법률에 따른 해산 사유가 발생한 경우 | ||
제11호 | 최종부도 또는 은행거래 정지: 발행한 어음이나 수표가 최종부도로 처리되거나 은행과의 거래가 정지된 경우. 다만, 기업구조조정 촉진 등과 관련하여 세칙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12호 | 지주회사 편입등: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지주회사의 완전자회사(지주회사가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자회사를 말한다)로 되는 등 최대주주등이 발행주식을 전부 소유하는 경우 | ||
제13호 | 주식양도 제한: 주식의 양도가 제한되는 경우. 다만, 법령·정관 등에 따라 양도가 제한되는 경우로서 그 제한이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해치지 않는다고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14호 | 우회상장기준 위반: 우회상장과 관련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우회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주권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우회상장을 완료한 경우 | |||
나.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우회상장을 완료한 경우. 다만,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에 관한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한 후 6개월 이내에 공시규정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을 신고하고, 해당 신고일부터 1개월 이내에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심사를 받은 경우에는 이 목을 적용하지 않는다. | |||
제2항 | 거래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에 대하여 제49조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상장폐지한다. <개정 2014.6.18, 2015.11.4> | ||
제1호 |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제47조제1항제1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법원의 회생절차개시신청 기각, 회생절차개시결정 취소, 회생계획 불인가, 회생절차폐지의 결정 등이 있는 경우. 다만, 간이회생절차개시신청의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93조의5제2항제2호가목의 회생절차개시결정이 있거나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회생절차가 속행되는 경우를 제외한다. | ||
제2호 | 공시의무 위반으로 제47조제1항제12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법인 | ||
가. 불성실 공시에 따른 누계벌점이 최근 1년간 15점 이상 추가된 경우 | |||
나. 기업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하여 고의나 중과실로 공시의무를 위반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경우 | |||
제3호 | 상장 또는 상장폐지 심사 과정에서 제출한 서류에 투자자 보호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항이 거짓으로 적혀있거나 빠져있는 사실이 발견된 경우 | ||
제4호 |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구체적인 판단기준은 세칙으로 정한다. | ||
가. 유상증자, 분할 등이 상장폐지를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 |||
나. 해당 법인에 상당한 규모의 횡령·배임 등과 관련된 공시가 있거나 사실 등이 확인된 경우 | |||
다. 국내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 |||
라. 주된 영업이 정지된 경우 | |||
마. 자본잠식으로 제1항제3호의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까지 세칙으로 정하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여 그 사유를 해소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 |||
바.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상장폐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53조 (매매거래정지 및 해제) ] |
항목 | 내용 | ||
---|---|---|---|
제1항 | 거래소는 상장법인 또는 상장증권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증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 ||
제1호 | 이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 ||
가. 업무규정이나 공시규정에 따라 매매거래를 정지한 후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종료시점까지 매매거래의 재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로서 매매거래를 정지할 필요가 없는 경우 | |||
나. 상장지수펀드증권, 외국상장지수펀드증권 또는 상장지수증권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 |||
제2호 | 이 규정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상장적격성 실질심사의 대상인 경우에는 그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인된 경우로 한다)되는 경우. 다만, 제51조(제59조 및 제73조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따라 상장폐지를 유예하는 경우에는 해당 유예기간이 종료된 때에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 ||
제3호 | 상장증권 중 일부 또는 전부가 위조나 변조된 사실이 확인된 경우 | ||
제4호 | 주식(외국주식을 포함한다)의 병합, 분할, 주식교환, 주식이전 또는 액면주식과 무액면주식의 상호 전환 등을 위하여 주권 등의 제출을 요구한 경우 | ||
제5호 | 법원의 회생절차개시결정(외국법인등의 경우 이에 준하는 결정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이후 해당 상장법인의 재무상태, 영업실적 또는 회생계획의 이행여부 등을 고려하여 거래소가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 ||
제6호 |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제38조제1항제2호의 분할재상장에 따른 분할 또는 분할합병에 대하여 공시규정에 따라 신고한 경우 | ||
제7호 | 보통주권 상장법인 또는 외국주권등 상장법인이 주권비상장법인(유가증권시장에 지분증권이 상장되지 않은 단체나 조합, 그 밖의 발행인을 포함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과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거래에 대하여 공시규정에 따라 신고하는 경우 | ||
가. 합병(주권비상장법인이 코스닥시장 기업인수목적회사인 경우를 제외한다) | |||
나. 주식의 포괄적 교환 | |||
다.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 다만, 중요한 자산양수는 주권비상장법인의 주요출자자로부터 양수하는 해당 주권비상장법인의 지분증권에 한정한다. | |||
라. 주권비상장법인의 주요출자자에 대하여 제3자 배정으로 신주를 발행하고, 신주 발행에 대한 납입이 해당 주권비상장법인의 지분증권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다만, 현물출자 되는 지분증권의 금액이 보통주권 상장법인 또는 외국주권등 상장법인의 최근 사업연도(공시규정에 따라 해당 신주 발행을 신고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사업연도를 말한다) 말 현재 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만 해당한다. | |||
제8호 | 보통주권 또는 외국주권등 상장법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비상장법인의 주요출자자를 포함한다)을 대상으로 하는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이후 6개월 이내에 공시규정에 따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또는 주권 관련 사채권의 발행을 신고하거나 최대주주 변경을 신고한 경우. 다만,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의 결의 또는 결정 당시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심사를 받은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9호 | 제34조 또는 제54조의 우회상장예비심사와 관련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거래소가 우회상장이 부적격하다는 심사결과를 통지하는 경우 | |||
나. 심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우회상장을 완료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다만,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한 후 6개월 이내에 세칙으로 정하는 최대주주 변경이 예정된 경우로서 해당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당시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심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해당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를 완료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로 한다. | |||
제10호 |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주권비상장법인의 최대주주등에 대하여 제3자 배정 방식의 신주 발행을 공시규정에 따라 신고한 후에 「상법」제422조에 따른 법원의 현물출자 검사결과 해당 신고에 대한 정정신고를 하는 경우. 다만, 현물출자 되는 지분증권의 금액이 보통주권 상장법인의 최근 사업연도(공시규정에 따라 해당 신주 발행을 신고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사업연도를 말한다) 말 현재 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만 해당한다. | ||
제11호 | 기업인수목적회사주권 상장법인이 합병의 상대방이 되는 법인과의 합병에 대하여 공시규정에 따라 신고하는 경우. 다만, 합병의 상대방이 되는 법인이 합병상장예비심사의 신청 대상이 아닌 경우로서 신고 당시 신고내용 또는 확인서 등에 따라 제72조제2항제8호가목(2)부터 (4)까지 또는 같은 호 다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지 않는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매매거래를 정지하지 않을 수 있다. | ||
제11의2호 | 조건부자본증권이 주식으로 일부 전환되거나 원금 상환과 이자지급 의무가 일부 감면되는 경우. 이 경우 주식전환 사유 또는 채무재조정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제3영업일이 되는 날을 기준으로 한다. | ||
제12호 | 상장지수펀드(외국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다) 또는 상장지수증권이 목표로 하는 가격 또는 지수의 산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유동성공급자가 업무규정 제20조의4제1항제2호의 스프레드비율 이내로 정상적인 호가제출이 어려운 경우 | ||
제13호 | 주식워런트증권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기초자산인 주가지수의 산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경우 | |||
나. 기초자산인 주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되는 경우 | |||
제14호 | 신주인수권증권이나 신주인수권증서의 목적이 되는 주권이 이 규정에 따라 매매거래가 정지되는 경우 | ||
제15호 | 보증사채권의 원리금의 지급을 보증한 보증기관이 제92조제1항제3호 각 목에 해당하는 경우 | ||
제16호 |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와 시장 관리를 위하여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세칙으로 정하는 경우 | ||
제2항 | 제1항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기간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와 같다. 이 경우 정지기간은 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한다. <개정 2015.11.4, 2016.6.8> | ||
제1호 | 제1항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 1일(해당 종목이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경우는 제외한다).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각 목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며, 그 밖에 거래소가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매매거래정지를 계속할 수 있다. | ||
가. 사업보고서 미제출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해당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 | |||
나. 기업인수목적회사주권이 제71조제2항제3호 및 제4호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해당 관리종목지정 사유 해소일 까지 | |||
다. 회생절차개시신청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법원의 회생절차개시 결정일까지 | |||
제2호 | 제1항제2호·제4호·제12호·제13호·제14호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매매거래정지 사유가 해소되었다고 인정된 때까지 | ||
제3호 | 제1항제3호 및 제15호에 해당하는 경우: 1일(해당 종목이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경우는 제외한다) | ||
제4호 | 제1항제5호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상장법인이 제42조제1항제3호가목의 매출액과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거나 해당 매매거래정지 사유가 해소되었다고 인정되는 경우 그 확인일까지 | ||
제5호 | 제1항제6호에 해당하는 경우: 제39조에 따른 분할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와 첨부서류의 제출일까지. 다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제1항제6호에 따른 결의 또는 결정사항에 대하여 취소결의 또는 결정이 있는 경우 그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 ||
제6호 | 제1항제7호·제8호·제10호에 해당하는 경우: 제33조 및 제54조에 따른 우회상장 확인서와 첨부서류 제출시까지. 다만, 해당 확인서 등에 따라 주권비상장법인이 제32조에 따른 우회상장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일(해당 제출일이 제1항제7호·제8호·제10호에 따른 신고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날로 한다)까지로 하며,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제1항제7호·제8호·제10호에 따른 결의 또는 결정사항에 대하여 취소결의 또는 결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로 한다. | ||
제7호 | 제1항제9호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제1항제9호가목의 경우: 제32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거래를 취소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 |||
나. 제1항제9호나목의 경우: 제34조 및 제54조에 따른 심사결과 우회상장의 적격성이 인정된다는 통보를 한 날까지 | |||
제8호 | 제1항제11호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합병의 상대방이 되는 법인이 제74조에 따른 상장예비심사 대상인 경우: 해당 심사결과 통보일까지. 다만, 부적격의 심사결과를 통보한 경우에는 해당 법인과의 합병을 중단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 |||
나. 합병의 상대방이 되는 법인이 제74조에 따른 상장예비심사 대상이 아닌 경우로서 공시규정 제7조제1항제3호에 따른 합병의 결의 또는 결정에 대한 신고 당시 제72조제2항제8호가목(2)부터 (4)까지 및 다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해당 법인과의 합병을 중단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 |||
제9호 | 제1항제11호의2에 해당하는 경우 : 조건부자본증권의 상장금액 변경일 전일까지 | ||
제10호 | 제1항제16호에 해당하는 경우: 세칙으로 정하는 날까지 |
[관리종목 지정 관련 주요 재무사항 검토]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감사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매출액(별도) | 704,086 | 743,107 | 789,251 | 801,561 | 779,990 | 780,864 | 705,007 |
영업손익(별도) | 32,310 | 16,766 | 15,857 | 16,258 | 1,154 | -18,649 | -40,598 |
세전계속사업손익(연결) | 18,060 | 22,008 | 20,934 | 13,509 | -16,576 | -72,565 | -91,209 |
자기자본(연결) | 124,665 | 155,347 | 167,403 | 173,077 | 192,487 | 116,884 | 73,148 |
세전계속사업손익/자기자본(연결) | 14.5% | 14.2% | 12.5% | 7.8% | -8.6% | -62.1% | -124.7% |
자본금(연결) | 35,357 | 42,357 | 42,357 | 42,357 | 63,857 | 63,857 | 87,822 |
자기자본(비지배지분 제외)(연결) | 124,665 | 155,347 | 167,403 | 173,077 | 192,487 | 116,884 | 73,148 |
자본잠식률(연결) | - | - | - | - | - | - | 16.7% |
*출처: | 당사 정기보고서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관리종목지정) 제1항 3호에 의하면 최근 사업연도 말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당사는 2018년말에 자본잠식되어 16.7%의 자본잠식률을 보이고 있어 2018년말 현재 시점에서는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나 향후 추가적인 당기순손실을 인식할 경우 자본잠식률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영성과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잠식률이 50%에 도달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이 되고 이후 사업연도에서도 50% 이상의 자본잠식률을 기록하게 될 경우 유가증권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제1항 3호에 의해 상장폐지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이처럼 당기순손실이 지속되어 2018년 이익잉여금이 모두 소진되고 결손금이 발생하면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게 되어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노출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당사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제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기대만큼의 수익성 개선을 보지 못할 경우 2018년 또는 이후 사업연도의 실적은 예상보다 저조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을 기록할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타. 최대주주 등 지분율 하락 관련 위험] 당사의 최대주주 등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 22.62%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외에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주주는 없습니다. 또한, 우리사주조합 지분과 자기주식이 일부 존재하고,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인 2018년말 기준으로 69.54%의 지분율이18,543명의 소액주주들에게 분산되어 있어 단기간 내에 경영권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본 건 발행 예정인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전환권이 2019년 5월 19일부터 청구가능함에 따라 전환권 청구 시에는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추가적으로 희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의 최대주주 등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 22.62%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외에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주주는 없습니다. 또한, 우리사주조합 지분과 자기주식이 일부 존재하고,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인 2018년말 기준으로 69.54%의 지분율이 18,543명의 소액주주들에게 분산되어 있어 단기간 내에 경영권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현재 최대주주 등의 지분 현황은 아래와 같으며, 2018년 3분기말 이후 추가적인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최대주주 등 지분 현황] | |
(기준일: 2019년 3월 19일) | (단위: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지분율 |
---|---|---|---|---|
Fairmont Partners | 본인 | 보통주 | 37,619,038 | 21.42% |
이윤재 | 특별관계자 | 보통주 | 2,108,133 | 1.25% |
합 계 | 39,727,171 | 22.62% |
주) 당사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는 2002년 1월 17일 설립되었으며, 투자전문 법인(Investment Holding Company)임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또한, 당사는 2017년 4월 18일 제14회차 사모 전환사채(액면총액 150억원)을 발행한바 있으며, 또한 본 공모 예정인 제18회차 전환사채는 상기 제14회차 전환사채를 상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본 전환사채 발행 후 전환권이 청구될 경우 최대주주 등의 지분을 희석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전환사채 발행조건] |
구분 | 제18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액면가 | 20,000,000,000 |
표면이자율 | 0.00% |
보장수익율 | 2.00% |
만기상환금 | 20,000,000,000 |
전환비율 | 100% |
전환가액 | 500원(액면가액) |
전환청구기간 | 2019년 5월 19일 ~ 2022년 3월 19일 |
전환시 발행할 주식 | 기명식 보통주식 |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 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ㆍ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상기 가목 내지 나목과는 별도로 기명식 보통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사채발행 후 매 1개월이 되는 날 사채조건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 |
상환방법 | 발행일로부터 3년 만기 일시상환 |
조기상환청구권 | 없음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현재의 발행 액면총액이 200억원임을 고려 시, 잠재적인 전환가능주식수는 40,000,000주로 계산됩니다. 해당 전환사채는 2019년 5월 19일 이후 부터 전환청구기간이 도래하며 최근 주가 흐름을 볼때 전환권 행사 가능성은 낮을 수 있으나, 향후 주가 상승에 따른 추가 지분희석 가능성이 존재 할 수 있으니 잠재적인 전환가능주식수를 반영해본 지분희석 시뮬레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환사채 전환권 청구에 따른 지분율 변동 시뮬레이션] |
(단위: 백만원, %) |
구분 | 발행 전 | 전환사채 50% 전환시 | 전환사채 100% 전환시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최대주주 등 | Fairmont Partners | 37,619,038 | 21.42% | 37,619,038 | 19.23% | 37,619,038 | 17.45% |
이윤재 | 2,108,133 | 1.20% | 2,108,133 | 1.08% | 2,108,133 | 0.98% | |
소계 | 39,727,171 | 22.62% | 39,727,171 | 20.31% | 39,727,171 | 18.42% | |
기타주주 | 131,605,645 | 74.93% | 151,605,645 | 77.49% | 171,605,645 | 79.58% | |
우리사주조합 | 3,110,614 | 1.77% | 3,110,614 | 1.59% | 3,110,614 | 1.44% | |
자기주식 | 1,200,000 | 0.68% | 1,200,000 | 0.61% | 1,200,000 | 0.56% | |
합계 | 175,643,430 | 100.00% | 195,643,430 | 100.00% | 215,643,430 | 1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상기 표를 통해 볼 때, 현재 본 건 전환사채 200억원 전량에 대해 전환권이 청구될 경우,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본건 발행 전 22.62%에서 추가적으로 18.42%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신고서 제출 이후 2019년 03월 22일 재무구조개선 및 결손금 보전 목적의 감자 결정을 하였습니다. 당 감자의 방법은 최대주주의 경우 2.97:1, 기타주주(자기주식 포함)의 경우 1.98:1의 비율로 차등감자의 방법이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감자비율을 포함한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감자 전/후 세부내역] |
(단위: 주, 억원) |
구분 |
비율 |
감자 전 |
감자 주식수 |
감자 후 |
|
---|---|---|---|---|---|
최대주주 |
Fairmont Partners Ltd |
2.97 : 1 | 37,619,038 |
(24,952,695) |
12,666,343 |
기타주주(자기주식포함) |
1.98 : 1 | 138,024,392 | (68,315,103) | 69,709,289 | |
합계 |
175,643,430 |
(93,267,798) |
82,375,632 | ||
자본금 (단위: 억원) |
878억원 |
(466억원) |
412억원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
상기 감자 이후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의 감자 전 지분율은 21.42%에서 감사 후에는 15.38%로 감소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현재로서는 최대주주 등이 22.62%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고, 우리사주조합 지분과 자기주식이 존재하며 기타 지분은 다수의 소액주주에 분산되어 있어 경영권 유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본 건 발행 예정인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전환권이 2019년 5월 19일부터 청구가능함에 따라 전환권 청구 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추가적으로 희석될 가능성이 있으며, 신고서 제출일 이후 감자결정을 통한 추가적인 지분율 하락을 통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하락함에 따라 경영권 유지에 대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주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가. 사채관리계약의 미체결 및 기한의 이익 상실 부재와 관련한 사항]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제18회차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의 경우 사채관리회사와의 사채계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무보증 사채 발행에서 존재하는사채관리회사의 역할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본 사채에는 '기한의 이익 상실'과 관련한 조건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므로 본 사채 발행 후 만기까지 '기한의 이익 상실'을 적용시킬 수 없으며, 추가로 투자자에게 조기상환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아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주의하여 투자에 임해 주시기바랍니다. |
당사는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계약을 체결하지 않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무보증 사채의 인수시 발행회사와 사채관리회사간의 표준무보증사채관리계약서에 의한 계약 체결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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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조의2(무보증사채의 인수) ② 무보증사채를 인수하는 경우에는 무보증사채의 발행인과 사채관리회사 간에 협회가 정한 표준무보증사채사채관리계약서(이하 "표준사채관리계약서"라 한다)에 의한 계약이체결된 것이어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무보증사채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2. 3. 29, 2012. 6. 28> 1.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사채 2. 종합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사채 3. 은행법에 의한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사채 4.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하는 사채 5. 유동화사채 <개정 2014. 2. 20> 6. 증권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사채 <신설 2013. 4. 26, 개정 2014. 2. 20> 6의2. <삭제 2014. 2. 20> |
또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조 에서 규정한 목적에 따르면 본 규정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금융투자업자가 증권을 인수하거나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업무를 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을 정한 규정에 해당하므로 당사가 본 사채 발행시 금융투자업자에 해당하는 역할의 부존재와 '인수'와 관련한 행위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제18회차 무보증 공모사채의 경우에 사채관리계약이 필수적인 절차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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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목적) 이 규정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한다) 제286조제1항제1호에 의하여 금융투자회사(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을 인가받거나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 이를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가 증권을 인수하거나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업무를 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2011. 11. 30> 6. "인수"란 제삼자에게 증권을 취득시킬 목적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거나 그 행위를 전제로 발행인 또는 매출인을 위하여 증권의 모집·매출을 하는 것을 말하며,"인수회사"란 인수를 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 2. 26, 2013. 8. 29> 가. 그 증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득하거나 취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 <개정 2013. 8. 29> 나. 그 증권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이를 취득하는 자가 없는 때에 그 나머지를 취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 다. <삭제 2009. 2. 26> |
또한 당사가 발행하는 본 사채의 경우 통상적인 사채계약에서 언급되는 '기한의 이익상실'에 대한 계약이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계약의 경우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발행회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발행회사가 발행한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 상실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표준사채관리계약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기한의 이익 상실에 대한 사유에 대해 대표적인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준사채관리계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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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사항(신설 2010.10.18) 가. 기한의 이익 상실 (1) 기한의 이익의 즉시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갑(발행회사)”은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 는 사채권자 및 “을(사채관리회사)”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가)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이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나)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갑”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갑”이 이에 동의(“갑”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갑”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갑”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라) “갑”이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단, 노동쟁의로 인한 일시적인 휴업은 제외한다.)(개정 2013.7.25) (마) “갑”이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갑”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갑”이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개정 2013.7.25) (바)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갑”이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 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사) “갑”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신설 2013.7.25) (아) 감독관청이 “갑”의 중요한 영업에 대해 정지 또는 취소처분을 내린 경우(신설 2013.7.25) (2)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을”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갑”에 대한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갑”이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다.(단서 삭제 2013.7.25) (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야 할 의무 또는 기한이 도래한 이자지급의무를 불이행하여, 통지한 변제유예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 (나) 본 사채에 의한 채무를 제외한 “갑”의 채무 중 원금 [0000]원 이상의 채무에 대하여, 만기에 지급이 해태된 경우 또는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또는 당해 채무에 관한 의무 불이행으로 관련 담보가 실행된 경우 (다)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압류명령이 결정된 경우 또는 임의경매가 개시된 경우 (라) “갑”이 제2-2조 제1항, 제2-3조, 제2-4조 제1항 및 제2항, 제2-5조, 제2-5조의2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본 의무 위반의 판단 기준은 당해 발행회사의 분기, 반기 또는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각 보고서 기재를 기준으로 하되 그보다 더 최근의 일시에 의한 발행회사 서류에 따를 때 그 위반이 인정되는 경우 그에 의할 수 있다.)(개정 2017.9.22) (마)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가압류, 가처분이 선고되고, 00일 이내에 취소되지 않은 경우 (바) “갑”이 (라) 기재 각 의무를 제외한 본계약상의 의무의 이행 또는 준수를 해태한 경우로서,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경우로서 “을”이나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 1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갑”에게 이러한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통지를 한 후 00일이 경과하여도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경우 |
참고로 표준사채관리계약서에 따르면 사채관리회사의 권한 및 의무에 관한 내용을 기술(조사권한, 공고의무 등) 하여 발행회사의 원리금 지급의무, 조달자금의 사용, 재무비율의 유지 등을 통해 사채권자의 원리금 상환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표준사채관리계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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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조(사채관리회사의 권한)(개정 2012.4.3) ①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제1-2조 제14호 나목 (1)의 각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로서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을”이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을”이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을”은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을”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단서신설 2010.10.18) 1.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 2.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가처분 등의 신청 3.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 4.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개정 2008.5.15) 5.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개정 2008.5.15) 6.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회생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개정 2008.5.15, 2013.7.25) 7. “갑”이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 8.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 9.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 10.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 ② 제1항의 행위 외에도 “을”은 본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③ “을”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개정 2010.10.18) 1.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 본 사채 원리금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 2.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 “갑”의 본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 (후략...) |
따라서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제18회차 무보증 공모 전화사채의 경우 사채관리회사와의 사채계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무보증 사채 발행에서 존재하는 사채관리회사의 역할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본 사채에는 '기한의 이익 상실'과 관련한 조건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므로 본 사채 발행 후 만기까지 '기한의 이익 상실'을 적용시킬 수 없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주의하여 투자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본 사채의 신용등급] 본 전환사채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2019년 3월 29일 기준으로 각각 B+(안정적)과 B(부정적)등급을 부여 받았습니다. 한국기업평가(주)의 본 등급의 정의는 원리금 지급확실성의 인정, NICE신용평가의 정의는 원리금 지급확실성의 부족으로 상환성에 대한 정의가 상반되며,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는 의미는 동일합니다. 투자자께서는 각 신용평가사에서 부여한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을 파악하시고 본 사채 투자의사 결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당사가 발행할 제18회 무보증전환채에 대하여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사채는 2019년 3월 29일 기준으로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각각 B+(안정적), B(부정적) 등급을 받았습니다.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정사 | 평정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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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주) |
B+ | 최소한의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인정되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 안정적 (Stable) |
NICE신용평가(주) | 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 부정적 (Negative) |
1. 한국기업평가(주)
1) 평가등급 : B+ / 안정적(Stable)
2) 평가요지
사업위험 | AAA | AA | A | BBB | BB | B | -대규모 손실로 자본이 잠식되는 등 재무안정성 크게 저하 -단기상환 부담 과중한 가운데 영업부진 지속으로 유동성 대응능력 약화 -자구계획 진행 중이나 재무안정성 개선 여력 제한적 |
재무위험 | AAA | AA | A | BBB | BB | B | |
전망/기타고려요소 | + | 0 | - | ||||
계열관계요인 | + | 0 | - |
3) 주요 평정요인
① 사업위험
매출규모 | AAA | AA | A | BBB | BB | B |
자산규모 | AAA | AA | A | BBB | BB | B |
선종구조 | AAA | AA | A | BBB | BB | B |
고정거래처 | AAA | AA | A | BBB | BB | B |
운항효율성 | AAA | AA | A | BBB | BB | B |
- 양호한 시장지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점유율 하락 등 경쟁력 약화
- 원가 부담과 경쟁 심화로 영업적자 지속
② 재무위험
EBITDA/매출액 | AAA | AA | A | BBB | BB | B |
EBITDA/유동성장기부채 | AAA | AA | A | BBB | BB | B |
순차입금/EBITDA | AAA | AA | A | BBB | BB | B |
순차입금/유형자산 | AAA | AA | A | BBB | BB | B |
현금성자산/매출원가 | AAA | AA | A | BBB | BB | B |
- 신조선 투자로 차입 부담 과중
- 대규모 손실로 재무안정성 크게 저하
4) 향후 등급변경요인
상향조정 검토요인 | 하향조정 검토요인 |
---|---|
-유의미한 시황 개선으로 영업실적이 회복되는 가운데 -유동성 리스크가 완화되는 경우 |
-영업실적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거나 -자구계획 미진 등으로 유동성 리스크가 확대되는 경우 |
5) 개별신용등급 정의
신용등급 | 등급의 정의 |
---|---|
A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이며,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다 |
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으며,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 |
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다. |
B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있으나,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지급확실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
BB | 최소한의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인정되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
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며, 그 안정성이 가변적이어서 매우 투기적이다 |
C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고, 합리적인 예측 범위내에서 채무불이행 발생이 불가피하다. |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다. |
2. NICE신용평가(주)
1) 평가등급 : B / 부정적(Negative)
2) 평정요지
-해운 관련 오랜 업력과 동남아 항로에서의 양호한 점유율 보유
-동남아 항로 내 경쟁심화 지속에 따라 영업실적 저하 지속
-수익창출력 악화로 금융비용 부담능력 미흡한 수준
-2014년 이후 선대 투자로 인한 채무 부담 급증 및 재무안정성 지표 저하
-장금상선과의 컨테이너선 통합 계획에 따른 사업적, 재무적 변동 가능성 존재
3) 향후 등급변경요인
상향조정 검토요인 | 하향조정 검토요인 |
---|---|
-자산 매각 등 유동성 확충 계획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영업수익성 흑자 전환 & 순차입금의존도 70% 미만으로 전망되는 경우 |
-자산 매각 등 유동성 확충 계획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영업적자 수준 및 재무위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경우 |
4) Corporate 평가방법론 적용 결과
구분 | 실적 |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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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AA | A | BBB | BB | B | AAA | AA | A | BBB | BB | B | |
사업위험 | O | O | ||||||||||
(산업위험) | O | O | ||||||||||
(경쟁지위) | O | O | ||||||||||
재무위험 | O | O | ||||||||||
(금융비용커버리지) | O | O | ||||||||||
(현금흐름의 적정성) | O | O | ||||||||||
(재무구조/자산의 질) | O | O | ||||||||||
(재무적융통성) | O | O |
5) 개별 등급정의
신용등급 | 등급의 정의 |
---|---|
AAA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최고수준이며,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
AA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
A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BBB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은 인정되지만 장래 환경변화로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
BB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B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
C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 |
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상위등급에 비해 불안요소가 더욱 많음. |
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고 현단계에서는 장래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
D | 채무 지급불능상태에 있음. |
[다. 발행 취소 가능 및 청약 미달로 인한 부분납입 관련 사항] 본 전환사채는 기존사채권자를 포함하여 그룹II(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예비투자설명서를 활용하여 투자권유절차 진행 결과 150억원 모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청약일 전에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발행계획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지난 3월 22일 결손금 보전 및 해운통합법인 설립을 위해 필요한 최대주주 차등감자를 결의하였으며, 3월 25일까지 당사 거래은행을 대상으로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건에 대한연장승인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러한 자구노력에 대한 성과를 가지고 기존사채권자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를 진행한 결과, 기존사채권자들은 해운통합법인 추진에 대해 협조하는 뜻으로 금번 공모 전환사채에 청약 참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최종 청약에 대한 이행결과는 금번 공모건에 대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본 공모는 당사(흥아해운(주))의 직접공모로 모집되오며, 별도의 인수회사를 두고 있지 않아 만일 본전환사채에 대한 그룹 I(일반투자자), 그룹II(전문투자자)의 합산청약금액이 모집금액의 100%에 미달될 경우, 본 전환사채는 부분납입으로 완료하고, 해당 청약금액만을 발행합니다.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양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라. 원리금 상환에 관한 사항] 본 전환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흥아해운(주)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전환사채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마. 공사채등록법에 의거한 등록 절차] 본 전환사채는 공사채등록법령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 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다만,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바. 공모일정 변경 및 증권신고서 정정에 관한 사항]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사. 신고서의 효력 발생에 관한 사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
[아.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 ①] 금번 발행되는 흥아해운(주) 제18회 전환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19년 04월 19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전환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유가증권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발행되는 흥아해운(주) 제18회 무보증 전환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요 건 | 요건 충족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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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회사 |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 자산유동화채권 제외) |
자본금 : 87,822백만원 ('18년 3분기말 연결기준) |
모집 또는 매출 |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 충족 |
발행총액 |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은 5천만원 이상) |
제18회 : 200억원 |
미상환액면총액 | 당해 채무증권의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은 5천만원 이상) |
제18회 : 200억원 |
통일규격채권 | 당해 채무증권이 통일규격채권일 것 (등록채권 제외) |
등록채권 |
본 전환사채가 신규상장심사를 통과한다면, 계획된 대로 한국거래소시장에 상장되어거래될 수 있겠으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이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전환사채를 공모시의 의도대로 거래할 수 없게 되므로, 금번 공모를 통해 본 전환사채를 취득한 투자자는 해당 증권을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유가증권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 ②] 본 전환사채는 각 사채의 조건상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경과한날(2019년 05월 18일)부터 사채상환일 1개월 이전에 전환 청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공모를 통해 전환사채를 취득하는 투자자는 전환 청구 가능시점까지 전환 청구를 하지 못함으로써 그기간동안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전환사채의 전환을 청구하여 투자금을 회수할 수 없으므로 환금성에 있어 일정 정도 제약을 받게될 수 있으며, 해당기간 중 주가변동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
[차. 본 건 전환청구에 따른 주가 희석화 관련 사항] 본 전환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받으신 전환사채는 전환청구를 통해 신주로 전환 또는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투자자께서 전환청구 가능 개시일 이후 전환 청구를 통해 신주로 전환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전환사채의 발행 및 전환 청구에 따라 발행주식수 증가로 인한 주가 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유통물량 부담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가 본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인해 전환될 수 있는 주식수의 현황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금번 전환사채의 발행에 따른 전환 청구의 경우 발행주식수의 증가로 인한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수 | 비 고 |
---|---|---|
① 발행할 주식의 총수 | 400,000,000 | 정관상 수권주식수 |
② 발행주식수 | 175,643,430 | 보통주 및 우선주 합계 (2018년 3분기말 기준) |
③ 기발행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로 인해 발행될 수 있는 주식의 총수 |
13,089,005 | 2018년 3분기말 기준 |
④ 금번 발행되는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로 인해 발행될 수 있는 주식의 총수 |
40,000,000 | 발행예정금액 : 200억원 전환가액 : 500원 기준 |
미발행 주식 총수 | 171,267,565 | ①-(②+③+④) |
주) 상기 ③ 항 및 ④ 항의 미상환 전환사채의 전환청구시 당사 보통주로 전환됨.
[카. 전환청구에 따른 지분 희석화 관련 사항] 당사는 본 전환사채 외에도 전환청구시 당사 보통주 신주로 전환될 수 있는 기발행한 미상환 전환사채가 존재합니다. 본 전환사채의 투자자께서는 전환청구를 통한 보통주 취득시, 타 기발행 미상환 전환사채들의 전환청구로 인한 당사의 보통주 발행주식수 증가로 인하여 본인의 보통주 지분이 희석될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타. 전환권 행사에 관한 사항] 본 전환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받으신 전환사채는 소정의 전환 조건에 따라 투자자의 전환청구를 통해 당사의 보통주 신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이 부여된 것입니다. 전환권의 행사 여부는 전적으로 투자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며, 투자자가 전환권 행사 전 사채권자로서 가지는 권리 및 투자위험은 전환권 행사 후 주주로서 가지는 권리 및 투자위험과 다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환사채란 소정의 전환 조건에 따라 해당 전환사채를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입니다. 전환사채는 전환권을 행사하기 전에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사채로 존재하나, 회사의 실적 및 주가가 호전되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매각에 따른 시세 차익이나 높은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시나리오1] 그림과 같이 전환사채 발행 시점부터 만기 시점까지 회사의 주가가 형성된다면, 전환사채 투자자는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낮은 때에는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사채로 보유하며 이자수익을 획득할 수 있고, 이후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높아질 때 전환권을 행사하여 주가 보다 낮은 전환가액으로 주식을 전환받은 다음 이 주식을 주식시장에서 높은 주가에 매도함으로써 시세 차익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같은 주가흐름 가정하에서는전환사채 발행시점에 주가보다 전환가액이 높기 때문에,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것보다 주식을 직접 취득하는 것이 향후 더 큰 주식 매각 시세차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1] |
![]() |
사례1.전환권 행사 유인 존재_예비 |
본 전환사채의 경우에도 당사 주식의 시가[증권신고서 제출일(2019년 03월 19일) 현재의 기준주가)]가 384원으로 예정 전환가액 500원을 하회하고 있는 바, 향후 당사 주가가 [시나리오 1]처럼 전환가액 이상으로 상승한다면,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높아지는 시점부터 전환권 행사를 통한 주식 매매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단,주식 매도시점의 가격이 600원이 된다고 가정할 때, 본 전환사채의 투자자가 전환권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주식 1주당 매매 시세차익은 매도단가 600원과 취득원가 500원의 차액인 100원에 그치는 반면, 본 전환사채 발행시점에 당사 주식을 시가 384원에 취득한 주식 투자자의 경우, 주식 1주당 매매 시세차익이 매도단가 600원과 취득원가 384원의 차액인 216원으로 본 전환사채 투자자보다 더 높은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다음 [시나리오2] 그림과 같이 전환사채 발행 시점부터 만기 시점까지 회사의 주가가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전환사채 투자자는 전환권을 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대한 보상으로 본 전환사채를 포함한 통상의 전환사채는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만기까지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표면이자율과 별도로 그보다 높은 만기보장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할 때, [시나리오2]와 같이 주가가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경우, 전환사채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의 시장가격보다 높은 전환가액으로 전환사채 전환권을 행사해 주식을 취득하기 보다는,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사채권자로서 표면 이자수익을 수취하고 만기까지 보유하여 만기보장수익률을 받는 것이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환사채 투자자는 주식 투자자와 비교할 때, 이렇게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사채를 유지함으로써 주가하락 및 투자손실 위험을 회피하고 일정 고정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2] |
![]() |
사례2_전환권 행사 유인이 없는 경우_예비 |
본 전환사채의 경우에도, 향후 당사 주가가 [시나리오 2]처럼 전환가액(예정) 500원을 지속 하회한다면, 전환권 행사의 유인은 크지 않을 것이며 만기보장수익률이 2%임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한다해도 추가적인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전환사채 발행시점에 당사 주식을 시가 384원에 취득한 주식 투자자가 최초 취득가액보다 낮은 수준으로 당사 주가가 하락했을 때 투자손실을 피할 수 없는 것과 비교할 때, 본 전환사채 투자자는 주가 흐름이 불리해지는 상황에서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사채로 유지하는 선택을 통해 주식투자손실 위험을 회피 할 수 있다는 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본 전환사채는 투자자의 전환청구를 통해 당사의 보통주 신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이 부여된 증권입니다. 이에 투자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본 전환사채를 만기 보유하거나 중도 매도할 수 있고, 전환권을 행사하여 당사 보통주 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거나 매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가 전환권 행사 전 본 전환사채의 사채권자로서 가지는 권리(본 전환사채는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권리는 없음), 이익 및 투자위험은 전환권 행사 후 보통주 주주로서 가지는 권리, 이익 및 투자위험과 다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투자자가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는 경우, 본 전환사채의 사채권자로서 보유 기간중에 전환사채를 매도하여 최초 취득가액과 매도가액의 차액만큼 자본이익·손실을 실현하거나, 만기까지 보유하여 투자원금에 대해 복리 연 2.0%의 만기보장수익률(YTM, Yield-To-Maturity)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기보장수익률이란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받게 되는 모든 이자수익이 투자원금에 대해 1년당 어느 정도의 수익을 가져오는가를 나타내는 수익률로, 통상 전환사채 등과 같은 주식관련사채 투자 시 주가가 전환가격(또는 행사가격)보다 낮아 만기까지 전환권을 행사하지 못할 경우 회사가 표면금리 이외에 추가적인 보상을 해주게 되는 데, 이때 투자자가 투자시 받게 되는 표면금리와 만기에 추가로 지급받는 이자에 대한 총 수익률을 발행시점에 미리 확정하여 연단위로 표시한 것입니다. 본 전환사채의 경우에도 발행 이후 만기까지 채권의 수익률이 표면이자율 0.0%보다 높은 만기보장수익률 복리 연 2.0%가 될 수 있도록 만기상환시에 원금 이외에 추가 이자, 즉 상환할증금을 지급합니다. 상환할증금은 만기보장수익률과 표면이자율의 차이를 만기시점의 미래가치로 환산한 것으로, 본 전환사채의 경우, 만기시점에 원금 이외에 상환할증금을 합산하여 원금의 106.1678%에 해당하는 가액을 지급합니다.
한편, 본 전환사채의 3개월 단위 연복리 만기보장수익률 연 2.0%는 전국은행연합회가 고시하는 국내 제1금융권 은행의 3년만기 정기적금(적립식 포함) 중 금리 최고치인 2.9%보다 낮은수치입니다(하기 표 참고). 따라서, 본 전환사채에 투자하시기 이전에 본 전환사채 투자 시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만기까지 보유하셨을 경우 국내 제1금융권 은행의 정기적금 금리보다 낮은 수익률을 받으실 수 있음을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제1금융권 은행 3년만기 정기적금 금리] |
은행 | 상품명 | 금리(%) | 은행 확인일 |
---|---|---|---|
3년 | |||
BNK경남은행 | 월복리 솔솔적금 | 2.15 | 2019-02-11 |
BNK부산은행 | 2030부산등록엑스포적금(정기적립식) | 2.10 | 2019-02-20 |
BNK부산은행 | Simple정기적금 | 2.20 | 2019-02-20 |
BNK부산은행 | bnk어울림정기적금 | 2.05 | 2019-02-20 |
DGB대구은행 | DGB행복파트너적금 | 1.80 | 2019-02-20 |
DGB대구은행 | e-U(이유)적금 | 1.85 | 2019-02-20 |
IBK기업은행 | IBK평생한가족통장(자유적립식) | 1.85 | 2019-02-25 |
IBK기업은행 | IBK평생한가족통장(정액적립식) | 1.90 | 2019-02-25 |
KB국민은행 | KB선생님든든적금 | 2.25 | 2019-02-20 |
KB국민은행 |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 | 2.45 | 2019-02-20 |
KDB산업은행 | 주거래플러스 적금 | 1.50 | 2019-03-11 |
KDB산업은행 | 일반 정기적금 | 1.90 | 2019-03-11 |
KDB산업은행 | KDB Hi 자유적금 | 2.28 | 2019-03-11 |
KEB하나은행 | 하나머니세상 적금 | 1.9 | 2015-10-12 |
KEB하나은행 | T 핀크적금 | 1.9 | 2015-11-17 |
NH농협은행 | 정기적금 | 2.00 | 2019-03-08 |
SH수협은행 |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 | 2.90 | 2019-03-11 |
SH수협은행 | 더플러스정액적금 | 1.80 | 2019-03-11 |
SH수협은행 | Sh내가만든적금 | 1.80 | 2019-03-11 |
광주은행 | 스마트모아Dream정기적금 | 2.30 | 2019-03-08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 퍼스트가계적금 | 2.10 | 2019-02-20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 퍼스트기업적금 | 1.60 | 2019-02-20 |
신한은행 |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적금 | 1.20 | 2019-02-20 |
신한은행 | 신한 주거래 드림적금 | 1.90 | 2019-02-20 |
우리은행 | 위비SUPER주거래정기적금2 | 1.60 | 2019-02-21 |
우리은행 | 올포미 정기적금 | 2.10 | 2019-02-21 |
전북은행 | 정기적금(정액적립식) | 2.25 | 2019-02-20 |
전북은행 | JB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 | 2.60 | 2019-02-20 |
주) 동 은행 정기적금 상품은 적립식 적금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은행마다 거래 실적 및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가 발생할 수 있음 *출처: 전국은행연합회 은행금리비교 |
단, 본 전환사채는 원리금 상환을 발행회사인 당사 흥아해운(주)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으로,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은 투자자는 사채권자로서 당사의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을 부담하게 됩니다. 사채권자는 회사 해산시에 주주보다 앞서 원리금을 변제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본 전환사채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반면, 투자자는 전환권을 행사하여 정해진 전환가격으로 본 전환사채를 당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더이상 사채권자가 아닌 주식을 보유한 주주로서 투자자는 주식투자자와 동일한 권리, 이익 및 투자위험을 가지게 됩니다. 즉 본 전환사채를 전환청구하여 전환가액으로 취득한 보통주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 동안, 주식 보유에 따른 배당수익, 보통주 주주로서의 의결권 등 주식투자자와 동일한 권리 및 이익을 갖게 됩니다. 또한 주식을 취득가액인 전환가액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할 경우 자본 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반면, 당사 주가 하락 상황 등에서 전환가액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할 경우 투자손실 위험을 부담하여야 합니다. 투자자가 본 전환사채를 당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경우, 사채권자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 주주로서의 지위를 가지며, 회사 해산시에 잔여재산분배 청구권을 가집니다.
[파.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주가 관련 사항]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본 전환사채의 확정 전환가액은 시가 보다 높은 액면가액 500원입니다. 이러한 주가흐름이 지속되는 경우, 전환사채 매매 가격 하락, 전환청구 취득 주식의 차익실현 가능성 제한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본 전환사채 투자 보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올 수도 있음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본 전환사채의 확정 전환가액은 시가(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한 기준주가) 보다 높은 액면가액 500원 입니다. 당사의 주가가 본 전환사채의 만기 전 전환권 행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경우, 전환권 옵션 가치 하락에 따라 전환사채 매매 가격이 하락할 수 있고, 전환권 행사 및 주식의 매각을 통한 차익 실현 가능성도 제한될 수 있음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당사 주가가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상황에서는 주식을 시장에서 매입할 수 있는 가격이 본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로 취득하는 주식의 취득가액, 즉 전환가액보다 낮기 때문에 향후 주식 매각 차익실현 측면에서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본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것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낮은 상황에서, 본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고 채권으로 지속 보유함으로써 고정 이자수익을 얻는 대안 선택이 가능한 반면, 주식은 취득시점 보다 주가가 추가하락할 경우 차액만큼 손실을 입는 것 외 다른 대안이 없다는 면에서 본 전환사채 투자가 더 유리할 수도 있음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후 어떠한 경우에도 액면가액을 하회하는 전환가액 하향조정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정관변경을 하는 경우에도 전환가액 하향 조정은 불가한 점을 인지하여 본 전환사채에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하. 전자공시 관련 사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 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라며,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여러분의 신중한 판단을 바랍니다. |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사채는 직접공모로 발행되어 해당 사항 없습니다.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20,000,000,000 |
발 행 제 비 용(2) | 87,720,000 |
순 수 입 금 [ (1)-(2) ] | 19,912,280,000 |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비고 |
---|---|---|
신용평가수수료 | 34,000,000 |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VAT 별도) |
발행분담금 | 14,000,000 | 총발행금액 x 0.07% |
상장수수료 | 1,200,000 | 150억 이상 250억 미만 |
상장연부과금 | 300,000 | 1년당 100,000원 |
표준코드수수료 | 20,000 | 채무증권 건당 2만원 |
채권등록수수료 | 200,000 | 등록금액의 1/100,000 (한도 50만원) |
청약대행수수료 | 25,000,000 | 정액 |
기타비용 | 13,000,000 | 등기비, 인쇄비, 공고비, 부대비용 등 |
합 계 | 87,720,000 | - |
주1) | 상기의 발행제비용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예정 금액인 바,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 기타비용은 예상비용이므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사용의 개요
(단위 : 원) |
시설자금 | 운영자금 | 차환자금 | 기 타 | 계 |
---|---|---|---|---|
- | 20,000,000,000 | - | - | 20,000,000,000 |
나.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당사는 금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만약 금번 전환사채 발행의 공모금액이 당초 계획한 금액에 미달할 경우 당사는 아래에 표기한 우선순위에 따라 자금을 차례대로 집행할 계획이며, 부족분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금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공모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금의 상세 사용목적] |
(단위: 원) |
구분 | 우선순위 | 금액 | 사용시기 | 세부 사용목적 | |
---|---|---|---|---|---|
운영 자금 |
제1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
1 | 15,000,000,000 | 2019년 4월 | 주) |
연료비 | 2 | 5,000,000,000 | 2019년 4월 ~ 2019년 6월 | 선박 연료 매입 대금 | |
합 계 | 20,000,000,000 | - | - |
주) 우선순위 1에 해당되는 자금은 2019년 4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시 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다. 조달자금의 운용방법
당사는 조달자금에 대하여 소진시까지 신용평가등급이 AAA이상인 국내시중은행 정기예금 또는 RP 및 AA-이상 국내 증권사의 특정금전신탁상품에 보관할 예정이며, 위 자금 운용에 대한 사항은 내부통제 절차에 따라 자금담당 임원의 승인을 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1) 당해회사
① 회사의 법적·상업적 명칭
-당해회사는 '흥아해운주식회사'라고 표기하며, 영문으로는 HEUNG-A SHIPPING CO., LTD. 로 표기합니다. |
② 설립일자
-흥아해운(주)는 1961년 12월 8일 설립되었으며, 1976년 6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
③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본사의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새말로5길 21(문정동) -대표 전화 : 02 - 3449 - 3000 -홈페이지 : http://www.heung-a.com |
④ 중소기업 해당여부
-당해회사는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정한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⑤ 주요 사업의 내용
-당해회사는 아시아지역내에서의 컨테이너화물 및 액체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 컨테이너야드 임대와 부동산 임대업을 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결산 사업별 구성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 내용 | 매출액 대비 구성비율 |
---|---|
컨테이너화물 해상운송 | 81.2 |
액체석유화학제품 해상운송(케미컬탱커) | 12.1 |
컨테이너야드(CY), 부동산 임대 및 연결대상회사 실적 | 6.7 |
합 계 | 100.0 |
⑥ 계열회사의 총수, 주요계열회사의 명칭 및 상장여부
ㄱ)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해회사가 직접 투자한 계열회사중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 중인 계열회사는 23사(국내 12개, 해외 11개)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명 | 지분율 | 본점 소재지 | 상장여부 |
---|---|---|---|
㈜국보 | 21.08% | 서울시 | 유가증권시장 상장 |
피케이밸브㈜ | 37.37% | 경남 창원시 | 비상장 |
에이치앤브이물류㈜ | 50.00% | 경기도 이천시 | 〃 |
㈜흥아프로퍼티그룹 | 50.00% | 서울시 | 〃 |
진인해운㈜ | 50.00% | 서울시 | 〃 |
연운항훼리㈜ | 50.00% | 인천시 | 〃 |
㈜하스매니지먼트 | 100.00% | 부산시 | 〃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10.00% | 부산시 | 〃 |
㈜흥아로지스틱스 | 35.00% | 서울시 | 〃 |
한로해운㈜ | 50.00% | 서울시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29.00% | 서울시 |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100% | 중국 상해 | 〃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100% | 중국 상해 | 〃 |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 | 50.00% | 중국 연운항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50.00% | 중국 진황도 | 〃 |
HEUNG-A (S'PORE) PTE LTD. |
50.00% | 싱가폴 | 〃 |
HEUNG-A (M) SDN.BHD. | 50.00% |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
〃 |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
50.00% | 베트남 호치민 | 〃 |
PT HASPUL INT'L INDONESIA |
49.00%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 |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
49.00% | 태국 방콕 | 〃 |
SANEI SHIPPING CO.,LTD. | 45.00% | 일본 동경 | 〃 |
HPH LOGISTICS J.S.C | 44.78% | 베트남 하이퐁 | 〃 |
※(주)중흥통상 : 2018년 1월 25일 (주)하스매니지먼트가 100% 투자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주)흥아로지스틱스 : 2018년 12월 28일(잔금일) 당사 보유주식의 15%를 매각하여, 지분율이 50%에서 35%로 감소하였습니다.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이후인, 2019년 2월 21일(잔금일) 당사가 보유한 지분 29%를 전부 매각하였습니다.
※ (주)국보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이후인, 2019년 3월 11일 이사회 결의에 의해 당사가 보유한 지분 21.08% 전량을 매각하기로 하였습니다.(2019.03.11 공시)
⑦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3.03.29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3.10.11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4.03.14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5.04.09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6.05.02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6.12.02 | 회사채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7.06.19 | 회사채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8.05.04 | 회사채 | BB(부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주권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기ㆍ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함)
(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주)하스매니지먼트 | 1995.07.01 | 부산시 | 선원· 선박관리 |
5,56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회계기준서 1110호 B6) |
해당없음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2015.08.03 | 부산시 | 선원· 선박관리 |
877 | 유의적인 영향력 보유 (회계기준서 1028호 5) |
해당없음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2002.06.04 | 중국 상해 | 해운대리 | 6,17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회계기준서 1110호 B6) |
해당없음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2005.12.27 | 중국 상해 | 물류 | 9,14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회계기준서 1110호 B6) |
해당없음 |
(주)중흥통상 | 2018.01.25 | 부산시 |
선용품 도소매업 |
302 | 유의적인 영향력 보유 (회계기준서 1028호 5) |
해당없음 |
2)-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 자회사 | 사 유 |
---|---|---|
신규 연결 |
(주)중흥통상 | (주)하스매니지먼트에서 100% 주식 취득 |
- | - | |
연결 제외 |
- | - |
- | - |
※(주)중흥통상은 1월 25일 (주)하스매니지먼트에서 100% 주식 취득하여 설립한 연결대상회사로 2018년 1분기부터 공시하였습니다.
3)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 여부 |
특례상장 등 적용법규 |
---|---|---|---|
유가증권시장 | 1976년 06월 29일 | - | - |
2. 회사의 연혁
1) [흥아해운(주)]의 연혁
① 상호 및 본점소재지 변경
-최근 5사업년도 이내에 회사의 상호 및 본점소재지를 변경한 사실이 없습니다. |
② 경영진의 주요한 변동
-2014. 03. 20 : 이사 이윤재, 박석묵, 이선덕(사외), 감사 강대원 선임(제53기 정기주총) 대표이사 이윤재, 박석묵 선임(각자대표이사) 사내이사 김태균 사임 -2014. 05. 07 : 사외이사 박승구 사임 -2015. 03. 19 : 사외이사 전대영 선임(제54기 정기주총) -2016. 03. 18 : 사내이사 이환구 선임(제55기 정기주총) -2017. 02. 28 : 사외이사 전대영 퇴임 -2017. 03. 24 : 이사 이윤재, 박석묵, 이선덕(사외), 감사 강대원 선임(제56기 정기주총) 대표이사 이윤재, 박석묵 선임(각자대표이사) -2018. 12. 31 : 대표이사 박석묵 대표이사 사임 |
③ 최대주주의 변동
-최근 5사업년도 이내에 최대주주의 변동사실이 없습니다. |
④ 합병 또는 업종의 변화
-설립 후 현재까지 합병 등을 행한 사실이 없으며, 주업인 해운업 외에 새로운 업종으로 변화한 사실이 없습니다. |
⑤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실의 발생 (최근 3사업년도 이내)
-2014. 05. 15 : 제8회 사모사채 발행 (40억원, 만기 2016년 5월 15일) |
⑥ 생산설비의 변동 (최근 5사업년도)
-2014. 03. 03 : 컨테이너선 흥아드래건호 멸실 -2014. 07. 31 : 컨테이너선 흥아영호 도입 (BBC-HP) -2014. 10. 15 : 컨테이너선 흥아세라호 도입(BBC-HP) -2014. 10. 28 : 컨테이너선 흥아제니스호 도입(BBC-HP) -2014. 12. 29 : 컨테이너선 흥아하이퐁호 도입(BBC-HP) -2015. 02. 05 : 컨테이너선 흥아샤먼호 도입(BBC-HP) -2015. 03. 05 : 컨테이너선 흥아아키타호 도입(BBC-HP) -2015. 04. 10 : 탱커선 글로벌파이오니아호 도입(BBC-HP) -2015. 09. 02 : 컨테이너선 흥아홍콩호 매각 -2015. 09. 16 : 탱커선 부산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5. 10. 05 : 컨테이너선 흥아방콕호 매각 -2015. 10. 28 : 컨테이너선 여수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5. 11 .06 : 컨테이너선 그린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5. 12. 28 : 탱커선 아시안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1. 29 : 탱커선 울산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3. 31 : 탱커선 NO.2아시안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4. 29 : 탱커선 고베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5. 27 : 탱커선 요코하마 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7. 25 : 컨테이너선 흥아방콕호 도입(BBC-HP) -2016. 09. 20 : 컨테이너선 흥아호치민호 도입(BBC-HP) -2016. 10. 25 : 컨테이너선 흥아람차방호 도입(BBC-HP) -2017. 06. 22 : 컨테이너선 노바호 매각 -2017. 12. 20 : 컨테이너선 골든파이오니어호 매각 -2018. 02. 20 : 컨테이너선 흥아아시아호 매각 -2018. 03. 07 : 컨테이너선 흥아비너스호 매각 -2018. 03. 23 : 케미컬탱커선 포항파이어니어호 도입(BBC-HP) -2018. 04. 17 : 케미컬탱커선 드림파이오니어호 도입 -2018. 06. 08 : 케미컬탱커선 2그린파이오니어호, 3그린파이오니어호 매각 -2018. 06. 14 : 케미컬탱커선 그린파이오니어호 매각 -2018. 11. 08 : 컨테이너선 흥아람차방호 매각 -2018. 11 .22 : 케미컬탱커선 2여수파이오니어호, 3여수파이오니어호 매각. |
(2) 종속회사의 연혁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최근 3사업연도 이내의 중요한 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상호 | 주요사업 | 연혁 |
---|---|---|
(주)하스 매니지먼트 | 선원/선박관리 | -2015. 08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설립 (자본금 2억원, 지분율 100%) -2015. 11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증자 참여 (참여액 1억원, 지분율 100%) -2016. 04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지분 10% 매각 -2018. 01 (주)중흥통상 설립 (자본금 1억5천만원, 지분율 100%)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2013. 06 : 자본금 증액 (USD 120,000 증자) (하문분공사 설립 목적) -2013. 06 : 하문분공사 설립 -2013. 10 : 닝보흥범물류 지분 50% 매각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2013. 09 : 자본금 증액 (USD 410,000 증자) -2013. 11 : 닝보흥범물류 지분 50% 인수 -2014. 03 : 천진분공사 설립 -2015. 01 : 하문분공사 설립 -2015. 02 : 대련분공사 설립 -2015. 09 : 닝보분공사 설립 -2015. 11 : 닝보흥범물류지분 50% 전량매각 -2016. 12 : HAST LOGISTICS 증자 참여 (참여액 52,602천 바트, 지분율 40%)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선원/선박관리 | -2015. 08 : 법인설립(자본금 2억원) -2015. 11 : 주주배정증자(증자후 자본금 3억원) |
(주)중흥통상 | 선용품 도소매 | -2018. 01 : 법인설립(자본금 1억5천만원) |
3. 자본금 변동사항
1)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주식의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18년 01월 26일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41,000,000 | 500 | 562 | |
2018년 06월 21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보통주 | 6,930,000 | 500 | 722 | 최대주주1인배정 |
2)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청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상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
전환가액 | 권면총액 | 전환가능주식수 | |||||||
제1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
2017년 04월 18일 | 2022년 04월 18일 | 15,000,000,000 | 기명식 보통주 | 2018년04월18일 ~ 2022년03월18일 | 100% | 1,146 | 15,000,000,000 | 13,089,005 | - |
합 계 | - | - | 15,000,000,000 | - | - | 100% | 1,146 | 15,000,000,000 | 13,089,005 | - |
4. 주식의 총수 등
1)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400,000,000 | - | 4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175,643,430 | - | 175,643,430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 - | - | |
1. 감자 | -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4. 기타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175,643,430 | - | 175,643,430 | - | |
Ⅴ. 자기주식수 | 1,200,000 | - | 1,200,000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174,443,430 | - | 174,443,430 | - |
2)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 | 1,200,000 | - | - | - | 1,200,000 | 기초 : 2018.01.01 기말 : 2018.09.30 |
-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개매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a) | 보통주 | 1,200,000 | - | - | - | 1,200,000 | - | ||
-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b)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1,200,000 | - | - | - | 1,200,000 | - | ||
- | - | - | - | - | - | - |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175,643,430 | - |
종류주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1,200,000 | [상법]제369조 제②항의 자기주식 1,200,000주 |
종류주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종류주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종류주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종류주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174,443,430 | - |
종류주 | - | - |
6. 배당에 관한 사항
1) 배당에 관한 규정
≪ 흥아해운(주) 정관 ≫ 제45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주식의 시가가 액면액 에 미치지 못하면 주식에 의한 배당은 이익배당 총액의 2분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 하지 못한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
2) 주요배당지표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제58기 | 제57기 | 제56기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5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 | -86,540 | -17,173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 | -96,954 | -16,149 | |
(연결)주당순이익(원) | - | -514 | -170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633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3.7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0.38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5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 주요배당지표 내용 중 전기(제57기)의 내용은 회계정책변경에 따라 비교재무제표를 재작성 함에 따라 재작성된 재무제표에 따른 수치입니다. |
(3) 이익참가부사채의 잔액여부 - 당해 회사는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이익참가부사채의 발행사실이 없습니다. |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해운업의 특성 해운업은 선박의 공간을 이용하여 화물을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필요로하는 장소에 운송 ·전달하는 서비스 산업으로서, 지정학적 위치와 국민경제의 대외지향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해운업의 존재가 국민경제 안정과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산업으로서 발전해 왔고, 산업혁명 이후 국가간 교역량의 증가로 오늘날 중요한 수송수단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세계를 무대로 산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산업으로서 세계해상 물동량에 의해 기본적 수요 규모가 결정되고, 세계 경기변동과도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갖고 있어 타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 역시 매우 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경제 성장의 일익을 담당하는 해운업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 부흥시켜야 되는 국가 중추의 기간산업입니다. |
(2) 해운업의 성장성 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산업의 현대화는 국가간 교역량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어 해운이 중요한 수송수단으로 부상하게 되었으며,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 해운업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 특히 수출정책상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인식됨에 따라 국적선사들의 대형화 정책을 유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국적선사들이 경제성보다는 몸집불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무리한 선박도입으로 재무구조의 악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정부에 의한 산업 전반의 정책적 통합으로 선사별 항로지정과 비경제선의 처분 등 산업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 해상물동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여 해운시황의 호재로 작용하였으며, 2003년 중국의 WTO가입에 따른 해상 물동량 증가와 운임의 점진적인 상승은 선사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박건조의 기술 혁신으로 선박의 초대형화는 선복량의 과잉현상을 초래하게 하여 해운경기의 수급불균형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전자상거래 등의 발달로 물류 효율화에 대한 요구가 절실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제조업체들이 처리해야 하는 물류 서비스경로가 공간적 ·질적으로 확대되었고, 서비스영역도 구매자를 위한 근거리 서비스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해운회사들은 전자상거래(e-Biz), 공급체인관리를 보다 신속히 수용하여 단순 운송회사에서 종합물류회사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구축에서 시작하여 전문정보 제공, 물류전문 포털사이트 개설, 전자상거래를 통한 전문 물류 서비스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
(3) 경기변동의 특성 해운업은 세계 경기변동, 기후, 유가, 용선료, 국제적 정황 등 많은 경제 변수에 의해 시황이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 특성을 띄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경기가 호전되어 수출입 물량이 증가하면 해운경기도 호전되고, 그 반대로 경기가 침체되면 해운경기도 침체하게 됩니다. 또한, 계절적 요소로 인한 일시적인 경기변동은 미미하나 선박의 신조 ·해체에 따른 선복 수급의 과부족 여부에 따라 큰 영향을 받습니다. |
(4) 경쟁요소 해운업은 국제적으로 완전경쟁이 이루어지는 산업이며, 대규모 자본이 투하되는 대표적인 자본집약적 산업이기 때문에 독점이나 과점 등은 발생하지 않으며 우량 고객의 확보, 서비스의 차별화, 원가절감 등을 통한 영업 경쟁력 유지가 중요한 관건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국제 품질규격화에 따라 선박의 안전성이 또다른 중요한 경쟁요소로 부각되었고, 특히 미국의 9.11테러사건 이후 IMO(국제해사기구)에서는 수출입무역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는 테러에 대비한 보안체계로서 ISPS CODE(국제 선박및 항만시설보안규칙)를 제정하여 모든 선박과 항만시설에 대해 보안승인을 취득하도록 하였고, ISPS CODE를 취득하지 못한 선박에 대하여는 제제를 가함으로써 ISPS CODE 취득 여부가 선사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대두되게 되었습니다. |
(5) 자원조달상의 특성 해운업의 주요 원재료인 선박연료는 국내 ·외 정유회사로 부터 수시로 조달받으므로 큰 어려움은 발견되지 않으나, 해운업에 있어 선박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세계 유가변동에 따른 파급 효과는 매우 큽니다. 따라서, 당사는 연료의 조달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동력 수급 측면은 해운업에 있어 또다른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노동력 수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선박의 특성상 전문 자격을 갖춘 고급 인력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3D업종 기피현상으로 비롯된 인력 수급의 왜곡이 그 주된 원인입니다. 국내에서 양성되는 해운 노동력은 세계 최고의 수준이기 때문에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나, 점차 선박 인력의 안정된 공급을 위해 외국선원의 고용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
(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 톤세제도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05년 사업연도부터 시행된 톤세제도(해운기업에 대한 과세표준계산특례)는 해운기업에 법인세를 과세함에 있어서 당해 기업의 소득을 해운소득과 비해운소득으로 구분하여 해운소득에 대하여는 선박의 순톤수와 운항일수 등을 기준으로 과세표준을 산출하여 과세하고, 비해운소득에 대하여는 일반법인과 동일하게 법인세법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영업손익에 관계없이 선박의 규모와 운항일수에 따라 세액을 예측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업계의 경기에 영향를 받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과세표준계산특례는 적용 받고자 하는 사업연도부터 연속 5사업연도 동안 의무 적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 상기의 과세표준과세특례를 적용하지 않고 법인세법을 적용하여 각 사업연도의 소득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작년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 해운산업에 있어 무척이나 힘든 한 해였습니다. 세계해운산업의 장기불황이 지속된 가운데, 유가는 상승하고, 환율은 하락하였으며, 국내외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는 어려움이 전개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강화되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여전히 상존하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금년에도 어려운 시장환경이 예측되고 있어 수년 째 지속되고 있는 불황과 그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선사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내실을 다지고, 운항원가에 대한 세밀한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의 비용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당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용역의 성격에 따라 컨테이너와 탱커의 해운업부문과 기타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 기타부문은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분과 해운대리 및 선박관리분에 대한 사업부문입니다. |
(2) 시장점유율
≪ 당사의 최근 3사업연도 매출실적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매 출 액 | 비 고 |
---|---|---|
제58기 연간 | 753,865 | - |
제57기 연간 | 836,427 | - |
제56기 연간 | 831,746 | - |
※ 상기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 주요 해운회사별 최근 3사업연도의 매출실적 ≫ |
(단위 : 억원) |
매출액 순 위 |
해운회사 | 2017년 연간 매출실적 |
2016년 연간 매출실적 |
2015년 연간 매출실적 |
---|---|---|---|---|
1 | 현대상선 | 50,280 | 45,848 | 57,686 |
2 | 팬오션 | 23,362 | 18,740 | 18,193 |
3 | 대한해운 | 15,607 | 5,403 | 5,317 |
4 | 고려해운(*) | 15,127 | 13,684 | 13,369 |
5 | 장금상선(*) | 13,497 | 8,970 | 10,684 |
6 | SK해운 | 11,305 | 실적 미발표 | 20,096 |
7 | 흥아해운 | 8,364 | 8,317 | 8,451 |
8 | 케이에스에스해운 | 1,776 | 1,411 | 1,435 |
(*) 고려해운, 장금상선의 매출액은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의한 매출실적입니다. |
(3) 시장의 특성
해운업은 선박을 이용하여 화물을 운송하는 해상 운송서비스 산업으로서 대량수송, 원거리수송, 운송비의 저렴성, 운송로의 자유성, 세계가 단일시장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운업은 세계경제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경제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면서 무역, 철강,석유, 화학, 조선업, 해상보험업 등 타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커 한 나라의 국가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해운업은 선대 대형화와 북미, 구주, 동남아, 일본 등 전략적인 제휴로 인한 선사들의 경쟁심화로 상당한 수급 불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날로 심화되는 경쟁에 살아남기위해 선사들은 신규사업 및 새로운 항로개발과 함께 공동운항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함은 물론 화물추적, 운항스케쥴, 운임률, 운송계약, B/L업무, 통관업무 등에 있어서 인터넷에의한 사이버화를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9.11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차원에서 수용하면서 무역안전과 원활화를 조화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의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도입이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관세청이 만든 <AEO 가이드라인>에서 요구하는 법규준수와 안전관리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킨 업체에게 AEO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특기사항 없음" |
(5) 조직도 |
![]() |
조직도(20180930)_예비 |
2. 주요 제품 및 원재료 등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매출액(비율) |
---|---|---|---|---|---|
해운업 | 운항수익 | 해상운송 | 일반화물운송 | HEUNG-A | 703,575 (93.3%) |
기타부문 | CY수익,부동산임대,연결대상회사 실적 | 부동산임대 외 | 부동산임대 외 | HEUNG-A | 50,291 (6.7%) |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USD/TEU, M/T) |
품 목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
해상운송 | 컨테이너선 | 428 | 409 | 393 |
탱 커 선 | 32 | 33 | 33 |
(1) 산출기준 당사는 해운 운송서비스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불규칙적인 화물의 종류와 규격 및 구간 등으로 인하여 연간 단순 평균가격으로 운임가격을 산출하였습니다. 《 총운임수입누계 / 총수송물량누계(TEU) : TEU(20')당 평균운임기준 》 《 총운임수입누계 / 총수송물량누계(M/T) : 1M/T당 평균운임기준 》 |
(2) 주요 가격변동원인 최근 해운업은 대형화, 개방화, 자율화 및 국적선사와의 제휴 등으로 인하여 더욱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국제물동량, 선복수급상태, 국제원유가, 용선료, 보험료 및 인건비 등의 요인과 함께 주요한 가격변동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입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매입액(비율) | 비 고 |
---|---|---|---|---|---|
해운업 | 운항원가 (저장품) |
FO MDO |
선박운항용연료 | 123,621 (16.3%) |
지에스칼텍스 정유 외 |
라.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USD/MT) |
품목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FO | 435 | 332 | 230 |
MDO | 649 | 487 | 420 |
(1) 산출기준 ○ M/T당 금액 (2) 주요 가격변동원인 ○ 국제원유가 및 환율 변동 |
3.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
(단위 : 컨테이너 TEU, 탱커 M/T, 기타 백만원) |
사업 부문 |
품 목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해운업 | CNTR운송 | 1,266,870 | 731,386 | 1,236,130 | 721,809 | 1,200,673 | 720,478 |
탱커운송 | 3,916,140 | 110,368 | 3,614,800 | 118,001 | 3,690,800 | 124,258 | |
기 타 | - | 50,260 | - | 57,057 | - | 53,328 | |
합 계 | 1,266,870 | 892,014 | 1,236,130 | 896,867 | 1,200,673 | 898,064 | |
3,916,140 | 3,614,800 | 3,690,800 | |||||
- | - | - |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
(가) 산출방법 등 |
(단위 : 컨테이너 TEU, 탱커 M/T, 기타 백만원) |
사업부문 | 품목 | 운송계획 (TEU, M/T) |
금 액 (원화) |
비 고 |
---|---|---|---|---|
해운업 | CNTR운송 | 1,266,870 | 731,386 | - |
탱커운송 | 3,916,140 | 110,368 | - | |
기 타 | - | 50,260 | - | |
합 계 | 1,266,870 | 892,014 | - | |
3,916,140 | ||||
- |
(나) 평균가동시간 연중 해상에서 운항중이며, 선박별로 임시검사 ·중간검사 ·연차검사 ·계기고장 등으로 인한 수리기간 및 황천항해(태풍등으로 표류 및 회항)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박의 특성상 선원의 교대승선으로 년중 무휴 운항하고 있습니다. |
나.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실적 |
(단위 : 컨테이너 TEU, 탱커 M/T, 기타 백만원) |
사업 부문 |
품 목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해운업 | CNTR운송 | 1,066,477 | 611,995 | 1,220,974 | 688,594 | 1,223,973 | 682,739 |
탱커운송 | 2,575,759 | 91,579 | 2,412,157 | 90,882 | 2,453,930 | 95,766 | |
기 타 | - | 50,292 | - | 56,951 | - | 53,241 | |
합 계 | 1,066,477 | 753,866 | 1,220,974 | 836,427 | 1,223,973 | 831,746 | |
2,575,759 | 2,412,157 | 2,453,930 | |||||
- | - | - |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2) 당해 사업년도의 가동률 |
(단위 : 컨테이너 TEU, 탱커 M/T, 기타 백만원) |
사업소 (사업부문) |
품 목 | 당기 가동가능량 (목표) |
당기 실제가동량 (실제) |
평균가동률 (%) |
---|---|---|---|---|
해운업 | CNTR운송 | 1,266,870 | 1,066,477 | 84.2 |
탱커운송 | 3,916,140 | 2,575,759 | 65.8 | |
기 타 | 50,260 | 50,292 | 100.1 |
다.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
유형자산 [자산항목 : 토지]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 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등 | - | 20,036 | - | - | - | 5,975 | 873 | 26,884 | - |
합 계 | 20,036 | - | - | - | 5,975 | 873 | 26,884 | - |
[자산항목 : 건물]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등 | - | 3,555 | - | -14 | -293 | - | 36 | 3,284 | - |
합 계 | 3,555 | - | -14 | -293 | - | 36 | 3,284 | - |
[자산항목 : 선박]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등기 및 리스자산 |
서울 외 | 흥아홍콩 외 | 484,930 | 40,940 | -83,323 | -20,913 | -5,510 | 19,138 | 435,262 | - |
합 계 | 484,930 | 40,940 | -83,323 | -20,913 | -5,510 | 19,138 | 435,262 | - |
[자산항목 : 기계장치]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외 | - | - | - | -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 | - | - |
[자산항목 : 차량운반구]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외 | - | 159 | 24 | -10 | -35 | - | 1 | 139 | - |
합 계 | 159 | 24 | -10 | -35 | - | 1 | 139 | - |
[자산항목 : 공구와기구]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외 | - | 37,002 | 11,535 | -25,172 | -2,419 | - | 337 | 21,283 | - |
합 계 | 37,002 | 11,535 | -25,172 | -2,419 | - | 337 | 21,283 | - |
[자산항목 : 비품]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 | 220 | 81 | -3 | -137 | - | 3 | 164 | - |
합 계 | 220 | 81 | -3 | -137 | - | 3 | 164 | - |
[자산항목 : 기타유형자산]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 | 5,969 | - | - | -527 | - | 251 | 5,693 | - |
합 계 | 5,969 | - | - | -527 | - | 251 | 5,693 | - |
[자산항목 : 건설중인자산]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 | 8,543 | 800 | - | - | -9,343 | - | - | - |
합 계 | 8,543 | 800 | - | - | -9,343 | - | - | - |
투자부동산 [자산항목 : 투자부동산]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토지 | 63,589 | - | - | - | 2,090 | 2,772 | 68,451 |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건물 | 2,007 | - | - | - | -194 | 88 | 1,901 | - |
합 계 | 65,596 | - | - | - | 1,896 | 2,860 | 70,352 | - |
※ 기타 금액은 재평가차액, 사업부문손상 및 자산대체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
(가) 진행중인 투자 |
(단위 : USD, WON, JPY) |
사업 부문 |
구 분 | 투자기간 | 투자대상자산 | 투자효과 | 통화 | 총투자액 | 기투자액 (당기분 포함) |
당기투자액 | 향후 투자액 |
비 고 |
---|---|---|---|---|---|---|---|---|---|---|
해운 | 선박 | 2012.10 ~ 2018.01 |
CNTR SHIP (1척) |
생산성향상 | USD | 7,400,000 | 7,400,000 | 2,000,000 | - | HVNS (주1) |
선박 | 2017.12 ~ 2022.12 |
TANKER (1척) |
생산성향상 | WON | 17,296,500,000 | 1,373,575,000 | 1,373,575,000 | 15,922,925,000 | 사사키조선소 건조 11.5K TANKER |
|
선박 | 2014.07 ~ 2024.10 |
CNTR SHIP (2척) |
생산성향상 | USD | 58,336,000 | 19,188,000 | 4,380,000 | 39,148,000 | KYOKUYO SHIPYARD 1,100TEU x 2척 (주2) |
|
선박 | 2014.10 ~ 2025.05 |
CNTR SHIP (4척) |
생산성향상 | USD | 120,824,000 | 34,884,000 | 8,760,000 | 85,940,000 | 대선조선 1,000TEU X 4척 (주3) |
|
선박 | 2015.09 ~ 2026.03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44,004,650 | 9,424,650 | 3,029,500 | 34,580,000 | 대선조선 3.5K TANKER 2척 (주4) |
|
선박 | 2015.12 ~ 2026.05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85,756,560 | 17,024,560 | 5,898,400 | 68,732,000 | 대선조선 12K TANKER 2척 (주4) |
|
선박 | 2016.04 ~ 2028.05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27,845,000 | 5,796,250 | 2,318,500 | 22,048,750 | 대선조선 3.5K TANKER 2척 (주5) |
|
선박 | 2016.07 ~ 2026.09 |
CNTR SHIP (2척) |
생산성향상 | USD | 55,200,000 | 4,324,548 | 1,754,428 | 50,875,452 | 대선조선 1,800TEU 2척 (주6) |
|
선박 | 2016.10 ~ 2028.10 |
CNTR SHIP (1척) |
생산성향상 | USD | 27,600,000 | 27,600,000 | 17,872,708 | - | 대선조선 1,800TEU 1척 (주6) |
|
선박 | 2015.04~ 2025.04 |
TANKER (1척) |
생산성향상 | USD | 25,250,000 | 9,500,000 | 1,500,000 | 15,750,000 | GBLP (주7) |
|
선박 | 2018.03~ 2030.03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29,800,000 | 2,527,977 | 2,527,977 | 27,272,023 | 대선조선 6.5K TANKER 2척 (주8) |
|
합 계 | USD | 482,016,210 | 137,669,985 | 50,041,513 | 344,346,225 | - | ||||
WON | 17,296,500,000 | 1,373,575,000 | 1,373,575,000 | 15,922,925,000 |
(주1)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2년 10월 23일 (주2)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3년 03월 29일, 2013년 05월 03일 (주3)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3년 04월 23일 (주4)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4년 01월 22일 (주5)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4년 06월 12일 (주6)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4년 10월 08일 (주7)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5년 01월 30일 (주8)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6년 05월 26일 |
(나) 향후 투자계획 |
"특기사항 없음" |
4.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
해운업 등 | 해운업 | 703,574 | 779,476 | 778,505 |
기타 | 50,292 | 56,951 | 53,241 | |
합 계 | 753,866 | 836,427 | 831,746 |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조직[353명] (가) 국내[121명] ○ 컨테이너영업본부[76명] (임원 2명, 수출영업팀 13명, 수입영업팀 9명, 고객지원팀 12명, 일본영업팀 12명, 해외영업팀8명, 운항팀9명, 전략팀 4명, 컨테이너관리팀 5명, 인천 2명) ○ 특수선영업본부[12명] (임원 1명, 탱커1팀 5명, 탱커2팀 6명) ○ 부산지점[33명] (임원 1명, 영업지원팀 12명, 업무팀 : 8명, 관리팀 : 7명, 울산사무소 5명) (나) 해외[17명] ○ 해외현지법인 : 싱가폴, 방콕, 호치민, 콸라룸푸르, 자카르타, 상해 ○ 해외사무소 : 동경, 홍콩, 대련, 닝보 ○ 분공사 : 심천, 청도, 천진, 하문 (다) 연결대상종속회사[215명] ○ 하스매니지먼트[21명] : 임원 2명, 직원 19명 ○ 중흥통상[5명] : 임원 1명, 직원 4명 ○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21명] : 임원 2명, 직원 19명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81명] : 상해 26명, 천진 10명, 청도 15명, 심천 23명, 하문 7명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87명] : 상해 29명, 천진 9명, 대련 9명, 청도 14명, 연운항 14명, 닝보 8명, 하문 4명 |
(2) 판매경로 |
국내 화주 | 집하 | 당사선박(선적) | 인도 | 해외 화주 |
-----------▶ | ----------▶ | |||
◀----------- | ◀---------- | |||
인도 | 집하 |
○ 매출실적 및 매출액비중 |
(단위 : 백만원, %) |
항 로 | 매 출 액 | 비 율 |
---|---|---|
컨테이너 | 611,995 | 81.2 |
탱 커 | 91,579 | 12.1 |
기 타 | 50,292 | 6.7 |
합 계 | 753,866 | 100.0 |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3) 판매방법 및 조건 국내 ·외 화주들로 부터 집하한 화물을 운송하여 주는 해상 운송 서비스업으로, 본선 선적 후 달러표시 원화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운임율은 해운시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4) 판매전략 ① 영업조직력 강화를 통한 판매망 확대 및 대화주 서비스 개선 ② 공동운항 협력선사와의 합리적인 선복 교환을 통한 생산성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 ③ 채산성 위주의 항로개선 및 경쟁력 확보 ④ 대고객 만족 서비스 전략 |
5. 수주상황
당사는 해상 운송 서비스업으로 주문생산은 하지 않습니다. 특히 장기매출계약 ·장기용선계약 등에 의한 확정된 수주현황은 없으며, 화주 등의 상황에 따라 물량이 증가 ·감소되고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도 변동사항이 많기 때문에 수주일자, 납품기간 등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1) 주요 시장위험 해운업은 유류비 부담이 항공산업 다음으로 커 유가 변동에 따른 손익의 변동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급, 중동정세의 변화 등 국제 정세, 기후 등에 의하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재정 및 경영상태의 리스크 관리에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7. 파생상품 등에 관한 사항
(1) 파생상품 일반 |
8.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계약내용 | 계약회사 | 계약년월 | 비 고 |
---|---|---|---|
대리점 | Kong Hing Agency Ltd. | 1976.09 | HKG+S.China |
Wallem Philippines Shipping Inc. | 1986.07.21 | Philippines | |
Heung-A (S'pore) Pte Ltd | 1995.07 | Singapore | |
PT. Haspul international Indonesia | 1995.07 | Indonesia | |
Heung-A(M) Sdn Bhd. | 1995.12 | Malaysia | |
Mewah Agency Sdn Bhd | 1999.01 | Pasir Gudang | |
CSK Lines Agencies (Asia) Ptd Ltd. | 2000.08 | Cambodia | |
Eagle Corporation (Pte) Ltd. | 2000.07 | Yangon | |
Jade Ocean Marine (M) Sdn Bhd | 2000.07.07 | Kuantan | |
Strong Maritime Corporation | 2002.08.16 | Taiwan | |
Heung-A (Thailand) Co., Ltd | 2003.07 | Thailand | |
Jardine Shipping Services, | 2004.02 | Chittagong | |
China Ocean Shipping Agency Fangcheng | 2004.07 | Fangcheng | |
Samsara Shipping Pvt Ltd. | 2003.02 | India | |
PDZ Holdings BHD | 2007.4.15 | E.Malaysia,Brunei | |
Apex Marine Shipping Agency Corp., | 2007.09 | Taiwan (Tanker) | |
Sharaf Shipping Agency (pvt) Limited | 2007.10.16 | Pakistan | |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 2008.03 | Vietnam | |
Inchcape Shipping Services Pty., Ltd | 2008.05 | Australia | |
Sharaf Shipping Agency LLC | 2007.10.16 | M.East | |
China ocean shipping agency Xiamen | 2003.03 | Xiamen | |
China ocean shipping agency Shantou | 2003.01 | Shantou | |
China Dandong Ocean Shipping Agency | 2003.01 | Dandong | |
Heung-A (China) Co., Ltd | 2002.08 | Shanghai | |
China Dalian Ocean Shipping Agency | 2004.03 | Dalian | |
Heung-A (China) Co., Ltd. Tianjin Branch | 2004.06 | Tianjin | |
Heung-A (China) Co., Ltd. Qingdao Branch | 2005.01 | Qingdao | |
Heung-A (China) Co., Ltd, Shenzhen Branch | 2005.09 | Shenzhen | |
Heung-A (China) Co., Ltd | 2005.09 | China (Tanker) | |
San Ei Shipping Co., Ltd. | 1972.02 | Japan | |
Yamane shipping Co.,Ltd. | 1981.01.15 | Japan (Tanker) |
9.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
"해당사항 없음" |
(2) 연구개발비용 |
"해당사항 없음" |
나. 연구개발 실적
"해당사항 없음" |
10.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특기사항 없음" |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1) 연결기준
흥아해운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 58 기 기말 | 제 57 기 기말 | 제 56 기 기말 |
---|---|---|---|
[유동자산] | 108,355 | 115,675 | 102,105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3 | 19,970 | 14,116 |
단기금융자산 | 4,824 | 5,210 | 8,51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2,443 | 60,004 | 51,487 |
재고자산 | 18,808 | 19,977 | 17,968 |
당기법인세자산 | 27 | 24 | 131 |
기타유동자산 | 6,980 | 10,490 | 9,892 |
[비유동자산] | 695,343 | 757,734 | 856,427 |
관계기업투자 | 70,030 | 66,248 | 76,335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81 | 1,09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6 | - | - |
장기금융자산 | 174 | 333 | 2,374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9,275 | 51,406 | 55,197 |
유형자산 | 492,709 | 560,414 | 671,042 |
투자부동산 | 70,352 | 65,597 | 46,673 |
무형자산 | 903 | 948 | 1,091 |
기타비유동자산 | 11,894 | 12,407 | 2,623 |
자산총계 | 803,698 | 873,409 | 958,532 |
[유동부채] | 312,494 | 323,503 | 258,729 |
[비유동부채] | 418,056 | 413,923 | 507,316 |
부채총계 | 730,550 | 737,426 | 766,045 |
[자본금] | 87,822 | 63,857 | 63,857 |
[기타불입자본] | 48,539 | 45,097 | 45,097 |
[기타자본구성요소] | △23,420 | △22,032 | △15,923 |
[이월이익잉여금] | △39,793 | 49,061 | 99,456 |
[비지배지분] | - | - | - |
자본총계 | 73,148 | 135,983 | 192,487 |
매출액 | 753,866 | 836,427 | 831,746 |
영업이익 | △37,596 | △12,999 | 5,896 |
당기순이익 | △86,540 | △61,992 | △17,173 |
기타포괄손익 | △1,766 | △4,122 | △6,992 |
총포괄손익 | △88,306 | △66,114 | △24,165 |
[당기순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86,540 | △61,992 | △17,173 |
비지배지분 | - | - | - |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88,306 | △66,114 | △24,165 |
비지배지분 | - | - | - |
주당순이익(단위 : 원) | △514 | △490 | △170 |
연결에 포함된 회사 수 | 5 | 4 | 4 |
[△는 부(-)의 수치임] |
※ 제57기(전기) 재무제표는 회계정책변경에 따라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당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으며, 당기 중 (주)중흥통상이 신규로 연결에 포함되었습니다. 연결에서 제외된 기업은 없습니다. |
종속기업명 | 주요영업 활동 |
법인설립 및 영업소재지 |
지분율(%) | 결산월 |
---|---|---|---|---|
(주)하스매니지먼트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12월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12월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중국 | 100.00 | 12월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중국 | 100.00 | 12월 |
(주)중흥통상(*) | 선용품 도소매 | 한국 | 100.00 | 12월 |
* 당사의 종속기업인 하스매니지먼트가 지분 100%를 취득하여 신규로 연결에 포함되었습니다.
(2) 별도기준
흥아해운주식회사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 58 기 기말 | 제 57 기 기말 | 제 56 기 기말 |
---|---|---|---|
[유동자산] | 103,182 | 105,819 | 90,974 |
현금및현금성자산 | 9,561 | 10,380 | 2,385 |
단기금융자산 | 4,524 | 4,910 | 8,21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3,533 | 60,182 | 52,444 |
재고자산 | 18,794 | 19,977 | 17,968 |
당기법인세자산 | 15 | 23 | 131 |
기타유동자산 | 6,755 | 10,347 | 9,835 |
[비유동자산] | 679,606 | 752,740 | 851,613 |
관계기업투자 | 49,114 | 56,911 | 69,892 |
종속기업투자 | 4,676 | 4,481 | 5,054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81 | 1,093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6 | - | - |
장기금융자산 | 174 | 334 | 2,374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2,401 | 54,202 | 54,926 |
유형자산 | 490,216 | 557,680 | 667,913 |
투자부동산 | 70,352 | 65,597 | 46,673 |
무형자산 | 774 | 941 | 1,083 |
기타비유동자산 | 11,893 | 12,213 | 2,605 |
자산총계 | 782,788 | 858,559 | 942,587 |
[유동부채] | 314,937 | 321,975 | 254,812 |
[비유동부채] | 411,119 | 409,870 | 503,946 |
부채총계 | 726,056 | 731,845 | 758,758 |
[자본금] | 87,822 | 63,857 | 63,857 |
[기타불입자본] | 48,540 | 45,097 | 45,097 |
[기타자본구성요소] | △39,391 | △41,444 | △29,318 |
[이월이익잉여금] | △40,239 | 59,204 | 104,193 |
자본총계 | 56,732 | 126,714 | 183,829 |
매출액 | 705,007 | 780,864 | 779,990 |
영업이익 | △40,598 | △18,550 | 1,154 |
당기순이익 | △96,954 | △56,408 | △16,149 |
기타포괄손익 | 1,500 | △10,317 | △5,422 |
총포괄손익 | △95,454 | △66,725 | △21,571 |
주당순이익(단위 : 원) | △576 | △446 | △160 |
종속ㆍ관계ㆍ공동기업 투자주식의 평가방법 | 원가법 | 원가법 | 원가법 |
[△는 부(-)의 수치임] |
※ 제57기(전기) 재무제표는 회계정책변경에 따라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2. 연결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58 기 2018.12.31 현재 |
제 57 기 2017.12.31 현재 |
제 56 기 2016.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108,354,983,675 |
115,675,013,382 |
102,103,828,038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2,818,449 |
19,969,876,741 |
14,116,233,163 |
단기금융자산 |
4,824,118,633 |
5,210,139,257 |
8,510,880,000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62,442,848,075 |
60,004,509,985 |
51,486,598,365 |
재고자산 |
18,807,926,746 |
19,976,758,978 |
17,967,553,972 |
당기법인세자산 |
27,325,778 |
24,152,317 |
130,779,410 |
기타유동자산 |
6,979,945,994 |
10,489,576,104 |
9,891,783,128 |
비유동자산 |
695,343,473,514 |
757,734,121,653 |
856,428,431,304 |
관계기업투자 |
70,030,094,930 |
66,247,744,071 |
76,335,179,961 |
매도가능금융자산 |
0 |
380,792,102 |
1,092,510,52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6,181,494 |
0 |
0 |
장기금융자산 |
173,500,000 |
333,500,000 |
2,374,000,000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49,274,745,174 |
51,405,965,745 |
55,197,259,559 |
유형자산 |
492,709,258,851 |
560,413,890,124 |
671,042,170,250 |
투자부동산 |
70,352,338,703 |
65,596,625,377 |
46,673,215,687 |
무형자산 |
902,655,369 |
948,397,744 |
1,091,500,152 |
기타비유동자산 |
11,894,698,993 |
12,407,206,490 |
2,622,595,169 |
자산총계 |
803,698,457,189 |
873,409,135,035 |
958,532,259,342 |
부채 |
|||
유동부채 |
312,494,268,160 |
323,503,225,434 |
258,729,192,595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00,450,854,483 |
97,335,526,085 |
70,006,213,216 |
단기금융부채 |
210,159,606,338 |
222,828,474,005 |
184,684,910,231 |
당기법인세부채 |
254,700,272 |
385,732,386 |
682,653,173 |
기타유동부채 |
1,629,107,067 |
2,953,492,958 |
3,355,415,975 |
비유동부채 |
418,056,014,165 |
413,923,171,169 |
507,315,822,072 |
장기금융부채 |
377,567,587,783 |
373,695,284,928 |
452,929,483,708 |
순확정급여부채 |
17,682,430,140 |
18,339,115,095 |
18,552,643,295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27,900,000 |
337,750,000 |
645,917,500 |
기타비유동부채 |
951,186,856 |
0 |
0 |
이연법인세부채 |
21,526,909,386 |
21,551,021,146 |
35,187,777,569 |
부채총계 |
730,550,282,325 |
737,426,396,603 |
766,045,014,667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73,148,174,864 |
135,982,738,432 |
192,487,244,675 |
자본금 |
87,821,715,000 |
63,856,715,000 |
63,856,715,000 |
기타불입자본 |
48,539,658,468 |
45,097,206,782 |
45,097,206,782 |
기타자본구성요소 |
(23,420,362,424) |
(22,032,161,312) |
(15,922,725,383) |
이익잉여금(결손금) |
(39,792,836,180) |
49,060,977,962 |
99,456,048,276 |
비지배지분 |
0 |
0 |
0 |
자본총계 |
73,148,174,864 |
135,982,738,432 |
192,487,244,675 |
자본과부채총계 |
803,698,457,189 |
873,409,135,035 |
958,532,259,342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매출액 |
753,865,568,909 |
836,427,495,512 |
831,746,080,633 |
매출원가 |
760,867,431,156 |
818,871,052,429 |
794,370,084,188 |
매출총이익 |
(7,001,862,247) |
17,556,443,083 |
37,375,996,445 |
판매비와관리비 |
30,594,104,719 |
30,555,910,468 |
31,480,123,425 |
영업이익(손실) |
(37,595,966,966) |
(12,999,467,385) |
5,895,873,020 |
금융수익 |
130,462,398 |
206,087,167 |
938,134,757 |
금융원가 |
32,310,603,117 |
30,888,215,547 |
27,640,109,015 |
외환수익 |
23,024,648,006 |
20,049,806,196 |
20,197,514,998 |
외환비용 |
16,984,922,004 |
42,223,820,786 |
15,149,578,814 |
지분법투자이익 |
8,106,079,932 |
1,332,178,708 |
4,148,093,912 |
지분법투자손실 |
1,295,159,972 |
9,715,657,178 |
5,929,145,262 |
기타영업외수익 |
12,469,679,297 |
18,578,712,657 |
1,628,239,211 |
기타영업외비용 |
46,753,241,586 |
4,090,775,569 |
665,390,421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91,209,024,012) |
(59,751,151,737) |
(16,576,367,614) |
법인세비용 |
(4,668,868,416) |
2,240,778,434 |
596,885,279 |
당기순이익(손실) |
(86,540,155,596) |
(61,991,930,171) |
(17,173,252,893) |
기타포괄손익 |
(1,766,146,200) |
(4,121,635,287) |
(6,991,880,296)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1,443,983,582 |
(10,538,145,247) |
(4,657,333,95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553,189,820) |
654,940,827 |
(1,241,862,118) |
지분법자본변동 |
175,244,732 |
178,338,127 |
415,489,661 |
표시통화환산손익 |
(2,610,237,787) |
(11,371,424,201) |
(3,830,961,495) |
자산재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4,660,770,824 |
0 |
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익 |
(228,604,367) |
0 |
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3,210,129,782) |
6,416,509,960 |
(2,334,546,344)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0 |
(152,728,235) |
19,119,099 |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세후기타포괄손익) |
(3,205,089,073) |
7,027,494,103 |
(2,175,262,925) |
외화환산적립금 |
(5,040,709) |
(458,255,908) |
(178,402,518) |
총포괄손익 |
(88,306,301,796) |
(66,113,565,458) |
(24,165,133,189) |
당기순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86,540,155,596) |
(61,991,930,171) |
(17,173,252,893) |
비지배지분 |
0 |
0 |
0 |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88,306,301,796) |
(66,113,565,458) |
(24,165,133,189) |
비지배지분 |
0 |
0 |
0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14) |
(490) |
(17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14) |
(490) |
(170)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자기주식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2016.01.01 (기초자본) |
42,356,715,000 |
25,029,541,469 |
80,170,516 |
(2,672,843,403) |
(9,757,217,544) |
118,040,267,636 |
173,076,633,674 |
173,076,633,674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584,594,010) |
(584,594,010) |
(584,594,010) |
|||||||
유상증자 |
21,500,000,000 |
22,660,338,200 |
44,160,338,200 |
44,160,338,200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17,173,252,893) |
(17,173,252,893) |
(17,173,252,893) |
|||||||
기타포괄손익 |
(6,165,507,839) |
(826,372,457) |
(6,991,880,296) |
(6,991,880,296)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
2016.12.31 (기말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15,922,725,383) |
99,456,048,276 |
192,487,244,675 |
192,487,244,675 |
|||
2017.01.01 (기초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15,922,725,383) |
99,456,048,276 |
192,487,244,675 |
192,487,244,675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1,154,521,688) |
11,396,148,053 |
10,241,626,365 |
10,241,626,365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632,567,150) |
(632,567,150) |
(632,567,150) |
|||||||
유상증자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61,991,930,171) |
(61,991,930,171) |
(61,991,930,171) |
|||||||
기타포괄손익 |
(4,954,914,241) |
833,278,954 |
(4,121,635,287) |
(4,121,635,287)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
2017.12.31 (기말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22,032,161,312) |
49,060,977,962 |
135,982,738,432 |
135,982,738,432 |
|||
2018.01.01 (기초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22,032,161,312) |
49,060,977,962 |
135,982,738,432 |
135,982,738,432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1,935,713,458) |
(1,935,713,458) |
(1,935,713,458)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
유상증자 |
23,965,000,000 |
3,442,451,686 |
27,407,451,686 |
27,407,451,686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86,540,155,596) |
(86,540,155,596) |
(86,540,155,596) |
|||||||
기타포괄손익 |
(1,338,201,112) |
(377,945,088) |
(1,766,146,200) |
(1,766,146,200)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
2018.12.31 (기말자본) |
87,821,715,000 |
51,132,331,355 |
80,170,516 |
2,672,843,403 |
(23,420,362,424) |
(39,792,836,180) |
73,148,174,864 |
73,148,174,864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3,794,586,364) |
(6,892,101,698) |
(1,389,622,946)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5,127,167,663) |
5,682,787,114 |
12,286,813,961 |
법인세납부(환급) |
(1,664,322,573) |
(2,123,616,403) |
(1,615,253,605) |
이자지급(영업) |
(17,388,891,780) |
(12,450,583,254) |
(14,650,916,330) |
이자수취(영업) |
123,469,513 |
192,898,395 |
948,993,630 |
배당금수취(영업) |
262,326,139 |
1,806,412,450 |
1,640,739,398 |
투자활동현금흐름 |
84,961,936,830 |
(2,001,414,976) |
(14,734,763,060)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36,177,062,973 |
26,270,880,000 |
168,443,806,940 |
단기기타채권의 감소 |
476,976,330 |
1,625,191,381 |
650,951,189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0 |
684,531,367 |
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100,000,000 |
0 |
0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300,000,000 |
2,307,940,000 |
0 |
지분법적용 투자지분의 처분 |
1,650,000,000 |
0 |
0 |
유형자산의 처분 |
95,795,479,467 |
37,112,112,692 |
2,766,830,948 |
기타무형자산의 처분 |
245,280,000 |
0 |
0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 |
0 |
0 |
0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35,780,495,938) |
(23,001,552,973) |
(147,013,806,940) |
단기기타채권의 증가 |
(433,299,379) |
(210,194,371) |
(2,797,140,075)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1,296,000,000) |
0 |
0 |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
0 |
(267,440,000) |
(996,960,000) |
유형자산의 취득 |
(11,236,926,957) |
(46,485,345,803) |
(33,037,141,159) |
무형자산의 취득 |
0 |
(37,537,269) |
0 |
관계기업지분의 취득 |
0 |
0 |
(2,088,783,963) |
공동기업지분의 취득 |
(470,742,720) |
0 |
(662,520,000) |
기타비유동자산의 취득 |
(565,396,946) |
0 |
0 |
재무활동현금흐름 |
(55,272,865,972) |
14,484,129,674 |
10,295,367,858 |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
26,385,967,468 |
82,326,712,286 |
75,785,426,000 |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23,120,000,000 |
61,947,691,936 |
40,360,469,263 |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 |
0 |
0 |
7,800,000 |
유상증자 |
27,413,238,566 |
0 |
44,160,338,200 |
단기금융부채의 감소 |
(103,902,654,985) |
(120,725,999,300) |
(149,423,602,798) |
장기금융부채의 감소 |
(28,289,417,021) |
(8,431,708,098) |
(1,468,797)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감소 |
0 |
0 |
(9,000,000) |
배당금지급 |
0 |
(632,567,150) |
(584,594,01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4,105,515,506) |
5,590,613,000 |
(5,829,018,148)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9,969,876,741 |
14,116,233,163 |
20,371,285,113 |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591,542,786) |
263,030,578 |
(426,033,802)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2,818,449 |
19,969,876,741 |
14,116,233,163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제58(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제57(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흥아해운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회사의 개요
(1) 지배기업의 개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흥아해운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은 1961년 12월 8일에 설립되어, 1976년 6월 29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법인으로서, 동남아, 일본 및 중국항로를 중심으로 해상화물운송용역의 제공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새말로5길 21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립 후 과거 수차례의 증자로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87,821,715천원입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FAIRMONT PARTNERS LTD 외 1인(*) | 39,727,171 | 22.62% |
우리사주조합 | 3,095,978 | 1.76% |
김창남 | 2,763,586 | 1.57% |
TATSUMI SHOKAI CO.,LTD | 2,625,333 | 1.49% |
CREDIT SUISSE SECURITIES (EUROPE) LIMITE | 2,553,857 | 1.45% |
Yamane Shipping | 2,458,681 | 1.40% |
기타 주주 | 122,418,824 | 69.71% |
합계 | 175,643,430 | 100.00% |
(*) | FAIRMONT PARTNERS LTD. 외 1인은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의 지분21.42%와 의결권을 공동행사하기로 한 특수관계자인 이윤재의 지분 1.2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 종속기업의 개요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주요영업 활동 |
법인설립 및 영업소재지 |
연결실체 내 기업이 소유한 지분율 및 의결권비율 |
결산월 | |
---|---|---|---|---|---|
당기말 | 전기말 | ||||
(주)하스매니지먼트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100.00% | 12월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100.00% | 12월 |
(주)중흥통상 | 부식공급 | 한국 | 100.00% | - | 12월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중국 | 100.00% | 100.00% | 12월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중국 | 100.00% | 100.00% | 12월 |
2) 당기 중 연결범위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투자법인 | 투자법인 | 연결대상에 포함/제외 사유 |
---|---|---|
(주)중흥통상 | (주)하스매니지먼트 | 신규투자 설립으로 포함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각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주)중흥통상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유동자산 | 4,877,873 | 819,813 | 229,017 | 3,821,792 | 6,694,220 |
비유동자산 | 695,614 | 57,344 | 73,365 | 2,353,003 | 2,450,769 |
자산총계 | 5,573,487 | 877,157 | 302,382 | 6,174,795 | 9,144,989 |
유동부채 | 2,414,530 | 488,912 | 155,546 | 1,872,590 | 3,250,444 |
비유동부채 | 449,244 | 93,564 | 1,053 | - | - |
부채총계 | 2,863,774 | 582,476 | 156,599 | 1,872,590 | 3,250,444 |
지배지분 | 2,709,713 | 294,681 | 145,783 | 4,302,205 | 5,894,545 |
자본총계 | 2,709,713 | 294,681 | 145,783 | 4,302,205 | 5,894,545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유동자산 | 5,422,327 | 956,018 | 4,149,597 | 7,059,147 |
비유동자산 | 576,855 | 79,087 | 2,608,165 | 2,020,264 |
자산총계 | 5,999,182 | 1,035,105 | 6,757,762 | 9,079,411 |
유동부채 | 2,913,578 | 625,044 | 2,964,847 | 2,874,135 |
비유동부채 | 275,743 | 105,456 | 717 | - |
부채총계 | 3,189,321 | 730,500 | 2,965,564 | 2,874,135 |
지배지분 | 2,809,861 | 304,605 | 3,792,198 | 6,205,276 |
자본총계 | 2,809,861 | 304,605 | 3,792,198 | 6,205,276 |
상기 요약 재무상태는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4) 당기와 전기 중 각 종속기업의 요약 경영성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주)중흥통상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매출액 | 11,249,930 | 2,288,701 | 1,266,184 | 4,456,334 | 39,631,526 |
영업손익 | 1,061,282 | (13,998) | (5,989) | 884,841 | 1,847,872 |
당기순손익 | 899,852 | (9,924) | (4,217) | 542,498 | 1,929,188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당기총포괄손익 | 899,852 | (9,924) | (4,217) | 542,498 | 1,929,188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매출액 | 16,383,294 | 2,179,069 | 5,661,133 | 43,305,119 |
영업손익 | 1,552,998 | (1,933) | 1,843,609 | 2,155,758 |
당기순손익 | 1,109,484 | (7,388) | 873,836 | 1,643,078 |
기타포괄손익 | - | - | (280,024) | (307,483) |
당기총포괄손익 | 1,109,484 | (7,388) | 593,812 | 1,335,595 |
상기 요약 경영성과는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5) 당기와 전기 중 각 종속기업의 요약 현금흐름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주)중흥통상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31,357) | (13,415) | (16,290) | (780,154) | 923,253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54,711) | (11,665) | (70,829) | - | (476,936)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000,000) | - | 150,000 | (729) | (2,212,367)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1,386,068) | (25,080) | 62,881 | (780,883) | (1,766,050)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2,188,056 | 495,470 | - | 2,395,227 | 4,510,564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 | - | 4,056 | 14,102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801,988 | 470,390 | 62,881 | 1,618,400 | 2,758,616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66) | 41,602 | 34,383 | 544,682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1,115) | (7,351) | (52,094) | (20,934)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00,000) | - | (1,764,749)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441,981) | 34,251 | (1,782,460) | 523,748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2,630,037 | 461,219 | 4,406,605 | 4,233,549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 | (228,918) | (246,733)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188,056 | 495,470 | 2,395,227 | 4,510,564 |
상기 요약 현금흐름은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실체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19년 3월 12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재무제표는 2019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연결실체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 작성을 위해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인 US Dollar로 작성하고 표시통화인 원화로 환산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3: 손상검사 - 선박의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가정
- 주석 18: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 주석 27: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 주석 32: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위한 주요가정
②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구 분 | 투입변수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32: 위험관리
3. 회계정책의 변경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 변경을 제외하고,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다음은 최초 적용되는 기준서의 주요 영향입니다.
- 금융자산의 손상 인식액의 증가((2) (나) 참고)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실무적 간편법 적용 없이 소급 적용하며,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에 따른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연결실체는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를 2018년 공시사항에는 적용하였지만, 비교정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적립금,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의세후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2018년 1월 1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265,934)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2,215,750) |
법인세효과 | 545,971 |
기초 이익잉여금 세후 영향 | (1,935,713)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해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위험회피수단으로 사용되는 파생상품)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다음 표와 주기는 2018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각 구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1일에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새로운 손상 요구사항만 관련되어 있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Note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 |
현금및현금성자산(*) 장ㆍ단기금융자산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25,513,516 | 25,513,51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60,004,510 | 59,738,576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51,405,966 | 49,190,216 |
지분증권 | (b)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80,792 | 380,792 |
총 금융자산 | 137,304,784 | 134,823,100 |
(*) | 현금시재액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a)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매출채권과기타채권은 상각후원가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익잉여금에 1,935,713천원의 손실충당금을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b) 지분상품은 연결실체가 전략목적상 장기 보유할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에 이러한 투자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자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재분류 | 재측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대여금및수취채권 | 19,969,877 | (19,969,877)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19,969,877 | - | 19,969,877 |
장ㆍ단기금융자산 | ||||
대여금및수취채권 | 5,543,639 | (5,543,639)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5,543,639 | - | 5,543,6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대여금및수취채권 | 60,004,510 | (60,004,510)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60,004,510 | (265,934) | 59,738,576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대여금및수취채권 | 51,405,966 | (51,405,966)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51,405,966 | (2,215,750) | 49,190,216 |
총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136,923,992 | - | (2,481,684) | 134,442,30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지분상품 | ||||
매도가능금융자산 | 380,792 | (380,792) | - | - |
FVOCI - 지분상품 | - | 380,792 | - | 380,792 |
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80,792 | - | - | 380,792 |
(나) 금융자산의 손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모형의 적용을 받는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일반적으로 증가하고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요구사항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금액 |
2017년 12월 3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손상차손 |
(2,792,307) |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한 추가적인 손상차손 |
(2,481,684)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65,934) |
2017년 12월 31일 현재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215,750) |
2018년 1월 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손상차손 |
(5,273,991) |
(다) 경과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연결실체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기간은 선도계약의 선도요소의 소급적용에 대해서만 재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적용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과 적립금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사업모형의 결정
√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 정의 철회
√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
(3)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의 변경
(가) 유형자산의 재평가모형 적용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연결실체는 유형자산 중 토지의후속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연결실체의 토지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에 따라 자산을 재평가하는 회계정책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에는 소급적용하지 않으므로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의 재평가모형 적용이 연결실체의 당기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변경전 장부금액 | 변경 후 장부금액 | 변동액 | 변동액에 대한 이연법인세 |
토지 | 20,908,862 | 26,884,209 | 5,975,347 | 742,932 |
상기 토지 재평가로 인하여 증가된 재평가잉여금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나)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모형 적용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의 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공정가치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연결실체의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모형 적용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비교표시된 전기말 및 전기초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 천원) | ||||||
---|---|---|---|---|---|---|
구분 | 전기말 | 전기초 |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
자산 | 601,559,900 | 24,450,615 | 626,010,515 | 717,715,386 | 13,130,290 | 730,845,676 |
유형자산 | 560,312,598 | 101,292 | 560,413,890 | 671,042,170 | - | 671,042,170 |
투자부동산(토지) | 40,177,680 | 23,411,797 | 63,589,477 | 45,347,285 | 12,311,202 | 57,658,487 |
투자부동산(건물) | 1,069,622 | 937,526 | 2,007,148 | 1,325,931 | 819,088 | 2,145,019 |
부채 | 16,198,649 | 5,352,372 | 21,551,021 | 35,187,777 | 2,888,664 | 38,076,441 |
이연법인세부채 | 16,198,649 | 5,352,372 | 21,551,021 | 35,187,777 | 2,888,664 | 38,076,441 |
자본 | (11,001,007) | 19,098,243 | 8,097,236 | 71,018,252 | 10,241,626 | 81,259,878 |
표시통화환산손익 | (37,157,356) | (3,806,386) | (40,963,742) | (28,437,796) | (1,154,522) | (29,592,318) |
이익잉여금 | 26,156,349 | 22,904,629 | 49,060,978 | 99,456,048 | 11,396,148 | 110,852,196 |
② 비교표시된 전기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
(단위: 천원) | |||
---|---|---|---|
구분 | 전기 |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72,565,484) | 12,814,332 | (59,751,152) |
법인세비용 | 934,926 | 1,305,852 | 2,240,778 |
당기순이익 | (73,500,411) | 11,508,481 | (61,991,930) |
기타포괄손익 | (1,469,769) | (2,651,866) | (4,121,635) |
총포괄손익 | (74,970,180) | 8,856,615 | (66,113,565) |
4. 유의적인 회계정책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1) 연결
① 사업결합
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② 비지배지분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③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④ 지배력의 상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
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은 연결실체가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⑥ 내부거래제거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3) 재고자산
연결실체의 재고자산은 선박용 연료유 등의 저장품으로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선입선출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수량은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파악되고 보고기간말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영업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 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다음의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과 손익에 적용합니다.
구분 | 회계정책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주석 4 (5)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가능한 회계정책
연결실체는 비파생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네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파생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단기매매금융자산이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 연결실체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라.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③ 제거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④ 상계
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파생금융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6) 금융자산의 손상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 가능한 정책
①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연셜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연결실체는 채무증권의 신용위험등급이 국제적으로 '투자등급'의 정의로 이해되는 수준인 경우 신용위험이 낮다고 간주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 존속기간이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18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⑤ 제각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연결실체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년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 가능한 정책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발생한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이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건의 결과로 예상되는 손상차손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을 측정하여 인식합니다.
①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은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거나 실무편의상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을 사용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충당금계정을 사용하거나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③ 매도가능금융자산
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용연수 |
---|---|
건 물 | 30년 |
선 박 | 25년 |
차 량 운 반 구 | 4~6년 |
공 구 와 기 구 | 10년 |
비 품 | 4년 |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년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9)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자가사용의 개시나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한 개발의 시작으로 공정가치로평가한 투자부동산을 유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가사용의 종료로 자가사용부동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투자부동산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2)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자산별로, 또는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리스
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① 금융리스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원가는 부채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보고기간 동안 배분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연결실체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리스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금융리스자산에 대해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인센티브는 총 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 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대가가 지급되면 부채는 감소하고, 부채에대한 내재금융원가는 구매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비파생금융부채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한하여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15)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②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해고급여
연결실체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6)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의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서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7) 전환사채
연결실체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로, 발행할 주식수는 보통주의 공정가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권을 부채로 분류하고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인 전환권은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한 시장가격 또는 합리적인 평가모형에 따라 산출된 공정가치를 이용하여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후속기간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채요소는 최초 인식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전환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시점의 전환권 공정가치를 별도로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 최초 인식시의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와 사채의 공정가치의 차이금액을 전환권의 공정가치로 결정합니다.
만약, 계약조건에 따라 후속기간 중 전환권행사로 발행될 주식수가 고정되는 경우 전환권은 자본으로 재분류됩니다.
(18) 외화
① 외화거래
연결실체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③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환산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로 보아 재무제표에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9)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고객과의 계액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최초적용효과는 주석 3 (1)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계약이 개시되는 단계에서부터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 또는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기간에 걸쳐 다음의 5단계 수익인식모형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계약의 식별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사이에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무가 생기게 하는 합의를 계약으로 식별하고 계약으로 식별된 경우에는 수행의무의 식별 등 이후 단계를 추가 검토하여 수익인식여부를 판별하며, 계약으로 식별되지 못하였으나 고객에게서 대가를 받은 경우에는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수행의무의 식별
수행의무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이나 '실질적으로 서로 같고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도 같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는 계약 개시시점에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용역을검토하여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
③ 거래가격의 산정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으로서 추정치의 제약을 고려한 변동대가, 유의적인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및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고객으로부터 현금 외의 대가를 수령하지 않으며, 수행의무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2개월 이내이므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④ 거래가격의 배분
연결실체는 하나의 계약에서 여러 수행의무가 식별된다면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을 기초로거래가격을 배분하여야 합니다. 연결실체의 운항수익은 단일의 계약을 통해 단일의 수행의무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하므로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지 않습니다.
⑤ 수익인식
연결실체는 계약개시 시점에 해당 계약과 관련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할지 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용역수익은 연결실체가 의무를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동시에 효익을 얻고 소비하는 경우에 해당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는 경우에는 산출법에 따라 산정된 진행률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배당금수익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수익은 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2)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3)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4) 영업부문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에 대한 정보를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였습니다.
(25)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
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최초 평가를 완료하였으나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연결실체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연결실체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연결실체의 금융리스 및 운용리스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기간말 현재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없습니다.
1)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법적 형식은 리스가 아니지만 기업회계기준서 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한 약정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연결실체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
-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연결실체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리스 계약에 대해 기존의 리스 정의를 유지할 수 있는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무적 간편법 적용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 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2) 전환
리스이용자로서 연결실체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소급적용 접근법
-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전대리스에서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리스제공자로서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없습니다.
②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
- 기업회계기준서 2015-2017 연차개선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5. 부문정보
(1) 보고부문이 수익을 창출하는 용역의 유형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부문에 자원을 배분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연결실체의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정보에 기초하여 영업부문을 결정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영업부문은 컨테이너선, 탱커선, 기타부문으로 구성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른 연결실체의 보고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부문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
제공용역 | 운항 | 운항 | CY이용 등 |
(2) 당기와 전기 중 연결실체의 보고부문별 수익 및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보고부문합계 | 미배분금액 | 합계 |
부문수익 | 611,995,096 | 91,579,486 | 50,290,987 | 753,865,569 | - | 753,865,569 |
부문원가 | 629,073,620 | 94,449,399 | 37,344,412 | 760,867,431 | - | 760,867,431 |
부문이익(손실) | (17,078,524) | (2,869,913) | 12,946,575 | (7,001,862) | - | (7,001,862) |
판매관리비 | 18,333,732 | 2,743,476 | 9,516,897 | 30,594,105 | - | 30,594,105 |
영업이익(손실) | (35,412,254) | (5,613,389) | 3,429,676 | (37,595,967) | - | (37,595,967) |
금융수익 | - | - | - | - | 130,462 | 130,462 |
금융원가 | - | - | - | - | 32,310,603 | 32,310,603 |
외환수익 | 19,821,150 | 2,966,055 | 237,443 | 23,024,648 | - | 23,024,648 |
외환비용 | 14,616,083 | 2,187,164 | 181,675 | 16,984,922 | - | 16,984,922 |
지분법투자이익 | - | - | - | - | 8,106,080 | 8,106,080 |
지분법투자손실 | - | - | - | - | 1,295,160 | 1,295,160 |
기타수익 | 10,123,002 | 1,514,815 | 831,862 | 12,469,679 | - | 12,469,679 |
기타비용 | 37,954,717 | 5,679,577 | 3,118,947 | 46,753,242 | - | 46,753,242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58,038,902) | (8,999,261) | 1,198,361 | (65,839,804) | (25,369,221) | (91,209,025) |
법인세비용(수익) | - | - | - | - | (4,668,868) | (4,668,868) |
당기순이익(손실) | (58,038,902) | (8,999,261) | 1,198,361 | (65,839,804) | (20,700,353) | (86,540,157) |
자산 | 384,030,241 | 274,284,248 | 75,347,692 | 733,662,181 | 70,036,276 | 803,698,457 |
부채 | 449,582,732 | 275,973,699 | 4,993,851 | 730,550,282 | - | 730,550,282 |
유형자산 | 242,304,185 | 247,873,184 | 2,531,890 | 492,709,259 | - | 492,709,259 |
투자부동산 | - | - | 70,352,339 | 70,352,339 | - | 70,352,339 |
감가상각비 | 12,310,221 | 11,685,109 | 425,777 | 24,421,107 | - | 24,421,107 |
(*) | 기타는 CY이용 및 부동산 임대관련업 등에 대한 것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보고부문합계 | 미배분금액 | 합계 |
부문수익 | 688,594,165 | 90,882,178 | 56,951,153 | 836,427,496 | - | 836,427,496 |
부문원가 | 691,379,639 | 85,624,778 | 41,866,635 | 818,871,052 | - | 818,871,052 |
부문이익 | (2,785,474) | 5,257,400 | 15,084,518 | 17,556,444 | 17,556,444 | |
판매관리비 | 18,938,732 | 2,499,576 | 9,117,602 | 30,555,910 | - | 30,555,910 |
영업이익 | (21,724,206) | 2,757,824 | 5,966,915 | (12,999,467) | (12,999,467) | |
금융수익 | - | - | - | - | 206,087 | 206,087 |
금융원가 | - | - | - | - | 30,888,216 | 30,888,216 |
외환수익 | 17,503,145 | 2,310,104 | 236,557 | 20,049,806 | - | 20,049,806 |
외환비용 | 36,233,220 | 4,782,140 | 1,208,461 | 42,223,821 | - | 42,223,821 |
지분법투자이익 | - | - | - | - | 1,332,179 | 1,332,179 |
지분법투자손실 | - | - | - | - | 9,715,657 | 9,715,657 |
기타영업외수익 | 15,295,041 | 2,018,673 | 1,264,998 | 18,578,713 | - | 18,578,713 |
기타영업외비용 | 3,367,757 | 444,484 | 278,535 | 4,090,776 | - | 4,090,776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28,526,997) | 1,859,977 | 5,981,474 | (20,685,545) | (39,065,607) | (59,751,152) |
법인세비용 | - | - | - | - | 2,240,778 | 2,240,778 |
당기순이익(손실) | (28,526,997) | 1,859,977 | 5,981,474 | (20,685,545) | (41,306,385) | (61,991,930) |
자산 | 472,130,386 | 258,745,140 | 80,760,880 | 811,636,406 | 61,772,729 | 873,409,135 |
부채 | 476,898,542 | 254,519,723 | 6,008,131 | 737,426,397 | - | 737,426,397 |
유형자산 | 325,273,755 | 232,342,337 | 2,797,798 | 560,413,890 | - | 560,413,890 |
투자부동산 | - | - | 65,596,625 | 65,596,625 | - | 65,596,625 |
감가상각비 | 15,235,737 | 11,866,187 | 403,534 | 27,505,458 | - | 27,505,458 |
(*) | 기타는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업 등에 대한 것입니다. |
상기 부문수익은 외부고객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으로 당기와 전기 중에 기업내의 다른영업부문과의 거래로 인한 수익은 없습니다.
보고부문의 회계정책은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부문이익은 금융손익 및법인세비용을 배분하지 않고 각 부문에서 획득한 이익만을 표시하고 자원을 배분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측정치입니다.
(3) 기타 부문정보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보고부문별 기타의 비유동자산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합계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5,417,056 | 6,877,892 | (3,020,203) | 49,274,745 |
장기금융자산 | 150,375 | 22,773 | 352 | 173,500 |
무형자산 | 670,768 | 101,580 | 130,307 | 902,655 |
기타비유동자산 | 10,307,840 | 1,561,004 | 25,855 | 11,894,699 |
합계 | 56,546,039 | 8,563,249 | (2,863,689) | 62,245,599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합계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5,226,229 | 5,969,058 | 210,679 | 51,405,966 |
장기금융자산 | 294,092 | 38,815 | 593 | 333,500 |
무형자산 | 830,043 | 109,551 | 8 | 948,398 |
기타비유동자산 | 10,770,007 | 1,421,449 | 29,587 | 12,221,043 |
합계 | 57,120,371 | 7,538,873 | 435,826 | 65,095,070 |
(4) 지역에 대한 정보
연결실체는 3개의 주요 지역(동남아, 일본, 중국)을 운항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세분화된 연결실체의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영업수익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합계 | ||
동남아 | 일본 | 중국 | ||||
수익 | 403,011,258 | 187,604,972 | 21,378,866 | 91,579,486 | 50,290,987 | 753,865,569 |
비유동자산 | 196,798,970 | 91,611,499 | 10,439,755 | 255,544,430 | 70,912,542 | 625,307,197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합계 | ||
동남아 | 일본 | 중국 | ||||
수익 | 453,347,945 | 214,874,774 | 20,371,446 | 90,882,178 | 56,951,153 | 836,427,496 |
비유동자산 | 252,918,227 | 119,876,460 | 12,143,435 | 239,886,508 | 66,280,953 | 691,105,584 |
(5) 주요고객에 대한 정보
당기와 전기 중 연결실체의 수익은 다수의 거래처에 분산되어 있으며, 단일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이 연결실체 총 수익의 10% 이상인 주요 고객은 없습니다.
6. 사용제한 및 담보제공 금융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되어 있거나 부채나 우발부채에 대한 담보로 제공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USD, 천원) | ||||
---|---|---|---|---|
구분 | 금융기관 | 당기말 | 전기말 | 제한사유 |
현금및현금성자산 | 한국산업은행 | - | USD 453,607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주)신한은행 | 191,664 | 206,864 | ||
(주)부산은행 | USD 7,854 | - | ||
USD 418,142 | - | 부채상환 적립금 | ||
단기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 1,000,000 | 1,5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150,000 | 210,000 | 금융채무 지급보증 | ||
USD 213,477 | USD 213,477 | |||
중소기업은행 | - | USD 3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한국산업은행 | 2,000,000 | 2,0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800,000 | - | 차입금담보 | ||
(주)국민은행 | - | 300,000 |
차입금 담보 | |
(주)우리은행 | 300,000 | 300,000 | 원유매입거래보증 | |
기타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등 | 3,500 | 3,500 | 당좌개설보증금 |
합계 | 4,445,164 | 4,520,364 | ||
USD 639,473 | USD 967,084 |
7.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 | 42,695,421 | - | 40,288,664 | - |
차감 : 대손충당금 | (2,604,931) | - | (1,647,850) | - |
매출채권(순액) | 40,090,490 | - | 38,640,814 | - |
미수금 | 21,524,862 | 4,729,410 | 21,486,004 | 4,729,410 |
차감 : 대손충당금 | (1,598,150) | (241,909) | (2,329,062) | - |
미수금(순액) | 19,926,712 | 4,487,501 | 19,156,942 | 4,729,410 |
미수수익 | 43,247 | - | 36,255 | - |
대여금 | 2,507,461 | 45,138,829 | 2,170,499 | 45,138,830 |
차감 : 대손충당금 | (125,062) | (5,172,738) | - | (2,915,277) |
대여금(순액) | 2,382,399 | 39,966,091 | 2,170,499 | 42,223,553 |
보증금 | - | 4,821,153 | - | 4,453,003 |
합계 | 62,442,848 | 49,274,745 | 60,004,510 | 51,405,966 |
매출채권과 관련된 대손충당금 변동과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의 연
령분석은 주석 32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8. 재고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저장품 | 18,807,927 | 19,976,759 |
연결실체의 재고자산은 연료, 윤활유 등의 저장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 기타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선급금 | 3,082,981 | 6,199,718 |
선급비용 | 3,743,153 | 2,905,429 |
부가세대급금 | 153,812 | 1,384,429 |
장기선급비용 | 3,790,793 | 2,523,188 |
기타비유동자산 | 8,103,906 | 9,884,018 |
합계 | 18,874,645 | 22,896,782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유동성분류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유동자산 | 6,979,946 | 10,489,576 |
비유동자산 | 11,894,699 | 12,407,206 |
합계 | 18,874,645 | 22,896,782 |
10. 단기금융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정기예금 | 4,824,119 | 5,210,139 |
1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전기말의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
(1) 당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기초장부금액 | 380,792 | 1,092,511 |
취득 | - | 5,700 |
평가손익 | (262,572) | - |
처분 | (123,264) | (668,830) |
표시통화환산 | 11,225 | (48,589) |
기말장부금액 | 6,181 | 380,792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전기말의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평가손익 | 기타(*) | 장부금액 |
활성시장이 없는 지분증권 | |||||
대인훼리(주) | 229,227 | - | (262,572) | 33,345 | - |
(주)인천유나이티드 | 500 | 483 | - | (17) | 483 |
(주)선운 | 5,700 | 5,698 | - | (2) | 5,698 |
합계 | 235,427 | 6,181 | (262,572) | 33,326 | 6,181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평가손익(*1) | 기타(*2) | 장부금액 |
활성시장 없는 지분증권 | |||||
대인훼리 | 229,227 | 251,605 | - | 22,378 | 251,605 |
㈜인천유나이티드 | 500 | 463 | - | (37) | 463 |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 106,800 | 123,264 | - | 16,464 | 123,264 |
㈜선운 | 5,700 | 5,460 | - | (240) | 5,460 |
합계 | 342,227 | 380,792 | - | 38,565 | 380,792 |
(*1) |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1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요영업 활동 |
영업 소재지 |
결산월 | 당기말 | 전기말 |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
(주)국보 | 운송 및 보관 | 한국 | 12월 | 21.08% | 2,163,194 | 3,638,695 | 21.08% | 2,163,194 | 3,519,069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물류창고 | 한국 | 12월 | 50.00% | 1,750,000 | 3,649,818 | 50.00% | 1,750,000 | 3,701,667 |
SAN EI SHIPPING | 해운대리 | 일본 | 10월 | 45.00% | 476,801 | 1,866,545 | 45.00% | 476,801 | 1,726,606 |
피케이밸브(주)(*) | 제조, 판매 | 한국 | 12월 | 38.16% | 7,126,920 | 33,800,650 | 37.37% | 7,126,920 | 32,550,553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자산관리 | 한국 | 12월 | 50.00% | 8,815,730 | - | 50.00% | 8,815,730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12월 | 50.00% | 1,596,690 | 11,632,343 | 50.00% | 1,596,690 | 12,147,301 |
연운항훼리(주) | 해운대리 | 한국 | 12월 | 50.00% | 150,000 | 288,456 | 50.00% | 150,000 | 412,695 |
HEUNG-A SHIPPING THAILAND | 해운대리 | 태국 | 12월 | 49.00% | 444,376 | 1,775,070 | 49.00% | 444,376 | 1,867,043 |
(주)흥아로지스틱스(*) | 선박, 항공운송 | 한국 | 12월 | 41.18% | 350,000 | 2,883,178 | 50.00% | 500,000 | 1,351,358 |
한로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12월 | 50.00% | 100,000 | 2,180,894 | 50.00% | 100,000 | 2,783,243 |
HEUNG-A SINGAPORE | 해운대리 | 싱가폴 | 12월 | 50.00% | 204,197 | 1,210,795 | 50.00% | 204,197 | 1,992,435 |
진인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12월 | 50.00% | 75,000 | 152,233 | 50.00% | 75,000 | 216,778 |
HEUNG-A(M) SDN BHD | 해운대리 |
말레이시아 | 12월 | 50.00% | 69,629 | 597,564 | 50.00% | 69,629 | 635,879 |
HEUNG-A SHIPPING VIETNAM | 해운대리 |
베트남 | 12월 | 50.00% | 142,440 | 2,215 | 50.00% | 142,440 | 86,078 |
PT. HASPUL | 해운대리 |
인도네시아 | 12월 | 49.00% | 147,149 | 149,710 | 49.00% | 147,149 | 160,471 |
진인해운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12월 | 50.00% | 3,794,930 | - | 50.00% | 3,794,930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물류창고 | 한국 | 12월 | 29.00% | 870,000 | 2,168,021 | 29.00% | 870,000 | 761,837 |
HAST LOGISTICS | 물류창고 | 태국 | 12월 | 40.00% | 1,783,881 | 3,320,862 | 40.00% | 1,783,881 | 1,673,923 |
HPH LOGISTICS JSC | 운송 및 보관 | 베트남 | 12월 | 44.78% | 662,520 | 713,046 | 44.78% | 662,520 | 660,808 |
합계 | 30,723,457 | 70,030,095 | 30,873,457 | 66,247,744 |
(*) | 당기 중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 및 자기주식의 취득으로 인해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존재하는 관계기업투자지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주)국보 | 4,024,381 | 3,325,876 |
(3) 당기와 전기 중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처분 | 배당금수령 | 지분법손익 | 지분법 자본변동 |
지분법 이익잉여금변동 |
기타증감 (*) |
기말 |
(주)국보 | 3,519,069 | - | - | 243,715 | (159,970) | (123,491) | 159,372 | 3,638,695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3,701,667 | - | - | (51,849) | (163,042) | - | 163,042 | 3,649,818 |
SAN EI SHIPPING | 1,726,606 | - | - | 22,994 | 41,314 | - | 75,631 | 1,866,545 |
피케이밸브(주) | 32,550,553 | - | - | 1,425,167 | (1,932,855) | 348,164 | 1,409,621 | 33,800,650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 | - | - | - | - | - | -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12,147,301 | - | - | (458,958) | (578,151) | - | 522,151 | 11,632,343 |
연운항훼리(주) | 412,695 | - | (50,000) | (74,238) | (17,716) | - | 17,715 | 288,456 |
HEUNG-A SHIPPING THAILAND | 1,867,043 | - | - | (26,568) | 8,403 | - | (73,808) | 1,775,070 |
(주)흥아로지스틱스 | 1,351,358 | (1,297,801) | (50,000) | 3,457,422 | (612,404) | - | 34,603 | 2,883,178 |
한로해운(주) | 2,783,243 | - | - | (82,362) | (97,111) | - | (422,876) | 2,180,894 |
HEUNG-A SINGAPORE | 1,992,435 | - | - | (459,970) | (35,042) | - | (286,628) | 1,210,795 |
진인해운(주) | 216,778 | - | (90,000) | 25,454 | (5,396) | - | 5,397 | 152,233 |
HEUNG-A(M) SDN BHD | 635,879 | - | - | (49,898) | (17,583) | - | 29,166 | 597,564 |
HEUNG-A SHIPPING VIETNAM | 86,078 | - | - | (84,975) | (1,265) | - | 2,377 | 2,215 |
PT. HASPUL | 160,471 | - | - | (6,341) | (11,312) | - | 6,892 | 149,710 |
진인해운유한공사 | - | - | - | - | - | - | -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761,837 | - | - | 1,406,184 | (48,449) | - | 48,449 | 2,168,021 |
HAST LOGISTICS | 1,673,923 | - | - | 1,468,432 | 214,548 | - | (36,041) | 3,320,862 |
VIETNAM HGH LOGISTICS | 660,808 | - | (18,745) | 56,712 | (14,774) | - | 29,045 | 713,046 |
합계 | 66,247,744 | (1,297,801) | (208,745) | 6,810,921 | (3,430,805) | 224,673 | 1,684,108 | 70,030,095 |
(*) | 상기 기타증감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배당금수령 | 지분법손익 | 지분법 자본변동 |
지분법 이익잉여금변동 |
기타증감 (*) |
기말 |
(주)국보 | 4,690,811 | - | (756,747) | 587,607 | 45,228 | (1,047,830) | 3,519,069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3,842,771 | - | (141,104) | 425,855 | - | (425,855) | 3,701,667 |
SAN EI SHIPPING | 1,969,030 | (111,874) | 20,131 | 107,934 | - | (258,615) | 1,726,606 |
피케이밸브(주) | 35,893,473 | (182,132) | (3,344,199) | 3,841,486 | 183,411 | (3,841,486) | 32,550,553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2,352,107 | - | (2,907,474) | 278,994 | - | 276,373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16,291,603 | (1,131,700) | (2,236,265) | 897,252 | - | (1,673,589) | 12,147,301 |
연운항훼리(주) | 110,952 | - | 301,742 | 27,647 | - | (27,646) | 412,695 |
HEUNG-A SHIPPING THAILAND | 1,738,180 | - | 25,504 | 153,899 | - | (50,540) | 1,867,043 |
(주)흥아로지스틱스 | 1,366,706 | (50,000) | 14,532 | 173,864 | - | (153,744) | 1,351,358 |
한로해운(주) | 2,315,213 | - | (51,956) | 259,993 | - | 259,993 | 2,783,243 |
HEUNG-A SINGAPORE | 1,367,645 | - | 336,106 | 109,441 | - | 179,243 | 1,992,435 |
진인해운(주) | 247,894 | (110,000) | 78,885 | 24,767 | - | (24,768) | 216,778 |
HEUNG-A(M) SDN BHD | 440,941 | - | 205,065 | 50,954 | - | (61,081) | 635,879 |
HEUNG-A SHIPPING VIETNAM | 101,496 | - | (4,528) | 291 | - | (11,181) | 86,078 |
PT. HASPUL | 369,555 | (214,797) | 37,684 | 382 | - | (32,353) | 160,471 |
진인해운유한공사 | - | - | - | - | - | -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746,472 | - | 15,366 | 85,461 | - | (85,462) | 761,837 |
HAST LOGISTICS | 1,772,221 | - | - | - | - | (98,298) | 1,673,923 |
VIETNAM HGH LOGISTICS | 718,110 | - | 23,780 | 1,667 | - | (82,749) | 660,808 |
합계 | 76,335,180 | (1,800,503) | (8,383,478) | 7,027,494 | 228,639 | (7,159,588) | 66,247,744 |
(*) | 상기 기타증감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4)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관계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국보 | 에이치앤브이 물류(주) |
피케이밸브(주) |
(주)흥아 프로퍼티그룹 |
연운항중한윤도 유한공사 |
유동자산 | 11,968,846 | 4,935,816 | 65,130,974 | 6,599 | 15,511,742 |
비유동자산 | 37,336,901 | 11,516,002 | 102,725,963 | 53,744,520 | 67,400,726 |
유동부채 | 25,241,948 | 11,620,948 | 61,135,738 | 74,091,108 | 5,269,895 |
비유동부채 | 6,799,582 | 670,371 | 19,617,080 | 122,761 | 54,377,887 |
순자산 | 17,264,217 | 4,160,499 | 87,104,119 | (20,462,750) | 23,264,686 |
매출 | 66,929,948 | 1,100,000 | 92,689,813 | - | 52,230,853 |
영업손익 | (4,063,071) | 193,614 | 1,923,692 | (306,218) | (688,849) |
당기순손익 | 1,854,459 | 80,915 | 1,770,465 | (4,236,316) | (910,529) |
기타포괄손익 | (588,756) | - | 931,571 | - | - |
총포괄손익 | 1,265,703 | 80,915 | 2,702,036 | (4,236,316) | (910,529)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국보 | 에이치앤브이 물류(주) |
피케이밸브(주) |
(주)흥아 프로퍼티그룹 |
연운항중한윤도 유한공사 |
유동자산 | 20,440,223 | 3,118,345 | 76,156,809 | 5,770 | 14,274,650 |
비유동자산 | 52,704,990 | 14,895,128 | 89,288,570 | 52,419,587 | 71,514,006 |
유동부채 | 44,317,015 | 9,624,061 | 69,620,844 | 37,652,449 | 5,649,054 |
비유동부채 | 12,131,560 | 986,078 | 10,240,422 | 31,108,691 | 55,845,000 |
순자산 | 16,696,638 | 7,403,334 | 85,584,113 | (16,335,783) | 24,294,602 |
매출 | 74,662,255 | 1,073,887 | 110,166,875 | - | 44,943,844 |
영업손익 | (394,924) | 26,132 | (8,633,496) | (274,976) | (2,596,040) |
당기순손익 | (2,957,703) | (282,208) | (8,947,970) | (15,468,171) | (4,600,005) |
기타포괄손익 | 576,225 | - | 490,746 | 1,657,503 | (1,552,674) |
총포괄손익 | (2,381,478) | (282,208) | (8,457,224) | (13,810,668) | (6,152,679) |
상기 요약 재무정보는 지분취득시 발생한 공정가치 조정 및 연결실체와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은 반영한 후의 금액입니다. 다만 관계기업에 대하여 연결실체가 인식하는 영업권과 내부거래는 반영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5)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관계기업의 순자산에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의 장부금액으로 조정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국보 | 에이치앤브이 물류(주) |
피케이밸브(주) |
(주)흥아 프로퍼티그룹 |
연운항중한윤도 유한공사 |
관계기업 기말 순자산(A) | 17,264,217 | 7,299,636 | 87,104,119 | (20,462,750) | 23,264,686 |
연결실체 지분율(B) | 21.08% | 50.00% | 38.16% | 50.00% | 50.00% |
순자산 지분금액(A X B) | 3,638,695 | 3,649,818 | 33,236,154 | (10,231,375) | 11,632,343 |
(+) 영업권 | - | - | 564,496 | 2,014,576 | - |
(+) 내부거래효과 제거 | - | - | - | 4,933,121 | - |
(-) 미인식 지분법투자손실 | - | - | - | 3,283,678 | - |
기말 장부금액 | 3,638,695 | 3,649,818 | 33,800,650 | - | 11,632,343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국보 | 에이치앤브이 물류(주) |
피케이밸브(주) |
(주)흥아 프로퍼티그룹 |
연운항중한윤도 유한공사 |
관계기업 기말 순자산(A) | 16,696,638 | 7,403,334 | 85,584,113 | (16,335,783) | 24,294,602 |
연결실체 지분율(B) | 21.08% | 50.00% | 37.37% | 50.00% | 50.00% |
순자산 지분금액(A X B) | 3,519,068 | 3,701,667 | 31,986,057 | (8,167,892) | 12,147,301 |
(+) 영업권 | - | - | 564,496 | 2,014,576 | - |
(+) 내부거래효과 제거 | - | - | - | 3,238,038 | - |
(-) 미인식 지분법투자손실 | - | - | - | 2,915,277 | - |
기말 장부금액 | 3,519,068 | 3,701,667 | 32,550,553 | - | 12,147,301 |
(6) 지분법평가에 반영되지 않은 지분법투자손실
당기와 전기 중 지분법 중단으로 지분법평가에 반영되지 않은 지분법투자손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당기분 | 누적분 | 전기분 | 누적분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368,401) | (3,283,678) | (2,915,277) | (2,915,277) |
진인해운유한공사 | 582,765 | (5,367,254) | 451,009 | (5,950,019) |
합계 | 214,364 | (8,650,932) | (2,464,268) | (8,865,296) |
(*) |
미인식된 지분법투자손실은 장기대여금의 대손상각비로 반영하였습니다. |
13. 유형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장부금액 |
토지 | 26,884,209 | - | - | 26,884,209 |
건물 | 6,906,457 | (3,622,362) | - | 3,284,095 |
선박 | 558,419,785 | (108,303,988) | (14,853,966) | 435,261,831 |
기계장치 | 11,570 | (11,567) | - | 3 |
차량운반구 | 1,711,667 | (1,572,366) | - | 139,301 |
공구와기구 | 26,771,205 | (5,488,560) | - | 21,282,645 |
비품 | 6,159,385 | (5,995,514) | - | 163,871 |
기타유형자산 | 8,037,548 | (2,344,244) | - | 5,693,304 |
합계 | 634,901,826 | (127,338,601) | (14,853,966) | 492,709,259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토지 | 20,035,555 | - | 20,035,555 |
건물 | 7,056,506 | (3,501,880) | 3,554,626 |
선박 | 650,171,469 | (165,241,695) | 484,929,774 |
기계장치 | 11,570 | (11,567) | 3 |
차량운반구 | 1,663,848 | (1,504,617) | 159,231 |
공구와기구 | 56,446,859 | (19,444,565) | 37,002,294 |
비품 | 5,887,338 | (5,667,371) | 219,967 |
기타유형자산 | 7,701,842 | (1,732,875) | 5,968,967 |
건설중인자산 | 8,543,473 | - | 8,543,473 |
합계 | 757,518,460 | (197,104,570) | 560,413,890 |
(2) 당기와 전기 중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취득 | 처분 | 감가상각비 | 재평가차액(*1) | 손상차손 | 대체 | 기타(*2) | 기말금액 |
토지 | 20,035,555 | - | - | - | 5,975,347 | - | - | 873,307 | 26,884,209 |
건물 | 3,554,626 | - | (13,653) | (292,724) | - | - | - | 35,846 | 3,284,095 |
선박 | 484,929,774 | 40,939,599 | (83,323,066) | (20,913,285) | - | (14,853,966) | 9,343,741 | 19,139,034 | 435,261,831 |
기계장치 | 3 | - | - | - | - | - | - | - | 3 |
차량운반구 | 159,231 | 24,369 | (10,490) | (35,006) | - | - | - | 1,197 | 139,301 |
공구와기구 | 37,002,294 | 11,534,728 | (25,172,220) | (2,418,873) | - | - | - | 336,716 | 21,282,645 |
비품 | 219,967 | 80,802 | (3,457) | (136,730) | - | - | - | 3,289 | 163,871 |
기타유형자산 | 5,968,967 | - | - | (527,306) | - | - | - | 251,643 | 5,693,304 |
건설중인자산 | 8,543,473 | 800,268 | - | - | - | - | (9,343,741) | - | - |
합계 | 560,413,890 | 53,379,766 | (108,522,886) | (24,323,924) | 5,975,347 | (14,853,966) | - | 20,641,032 | 492,709,259 |
(*1) | 해당 재평가차액은 법인세 효과 반영 전 금액입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취득 | 처분 | 감가상각 | 대체(*1) | 기타(*2) | 기말금액 |
토지 | 22,448,224 | - | - | - | 151,150 | (2,563,819) | 20,035,555 |
건물 | 4,145,151 | - | - | (298,297) | 4,131 | (296,359) | 3,554,626 |
선박 | 580,335,236 | 19,391,769 | (32,476,415) | (22,785,205) | - | (59,535,611) | 484,929,774 |
기계장치 | 3 | - | - | - | - | - | 3 |
차량운반구 | 177,624 | 100,301 | (36,512) | (70,405) | - | (11,777) | 159,231 |
공구와기구 | 51,096,934 | - | (5,552,664) | (3,562,412) | - | (4,979,564) | 37,002,294 |
비품 | 354,682 | 34,507 | - | (147,316) | - | (21,906) | 219,967 |
기타유형자산 | 7,311,936 | - | - | (541,942) | - | (801,027) | 5,968,967 |
건설중인자산 | 5,172,380 | 4,131,808 | - | - | - | (760,715) | 8,543,473 |
합계 | 671,042,170 | 23,658,385 | (38,065,591) | (27,405,577) | 155,281 | (68,970,778) | 560,413,890 |
(*1) | 상기 대체금액은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3) 손상평가
선박에서 유입되는 실제 순현금흐름과 영업손익이 당초 예상 수준에 비해 유의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자산손상 징후가 있다고 보아 경영진은 이에 대하여 손상평가를 수행하였습니다.
경영진은 선박을 컨테이너부문과 탱커부문으로 구분하여 각각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였습니다. 추정사용가치는 컨테이너부문과 탱커부문이 동일하게 할인율 8.51%, 2023년 이후 영구성장률 1%를 적용하여 계산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선박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으며, 손상차손은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부문 | 탱커부문 | 합계 |
회수가능액 | 184,943,907 | 259,966,839 | 444,910,746 |
장부가액 | 193,066,296 | 266,698,416 | 459,764,712 |
손상차손인식금액 | (8,122,389) | (6,731,577) | (14,853,966) |
(4) 담보로 제공된 자산
토지, 건물 및 선박 등이 차입금 등에 대한 담보로 제공(주석 33 참조)되고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와 관련된 자산을 다른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하거나 다른 기업에 매도할 수 없습니다.
(5) 금융리스 이용내역
연결실체는 선박과 일부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에 대하여 금융리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리스기간은 5~12년입니다. 금융리스계약에 의해 취득한 유형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선박 |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 |
선박 |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 |
|
원가-자본화된금융리스 | 452,941,982 | 26,166,208 | 441,120,216 | 18,784,776 |
감가상각누계액 | (51,350,970) | (5,082,833) | (37,532,322) | (5,588,808) |
순장부금액 | 401,591,012 | 21,083,375 | 403,587,894 | 13,195,968 |
금융리스 중 7건은 리스제공자인 비연결구조화기업과의 리스약정으로 발생한 리스자산과 리스부채입니다.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자산은 리스대상자산인 선박이고, 부채는 선박취득 및 건조를 위한 차입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익은 연결실체와의 리스계약에서 발생합니다.
(6) 운용리스 이용내역
연결실체는 당기말 현재 단순 나용선계약(BBC: 4건)과 선원부정기용선계약(TC: 16건) 등을 체결하고 운용리스로 처리하고 있으며, 당기 중 비용으로 인식된 리스료는 64,318백만원(전기: 60,776백만원)입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순 나용선계약(BBC) 및 선원부정기용선계약(TC)의 미래 최소리스료의 합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1년 이하 | 19,871,388 | 23,206,390 |
1년 초과 ~ 5년 이하 | 15,054,098 | 11,207,647 |
합계 | 34,925,486 | 34,414,037 |
(7) 토지의 재평가모형 적용
토지의 후속측정 방법을 재평가모형으로 적용한 바, 재평가와 관련한 세부내용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평가기준일 | 2018년 12월 31일 |
평가법인 | 경일감정평가법인 |
평가방법 | 공시지가기준법 |
원가모형으로 평가시 장부금액 | 20,908,862 |
유형자산 중 토지의 공정가치는 측정대상 토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인근지역 내 유사한 토지의 최근 거래가격을 참조하여 결정하였습니다.
토지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 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와 공정가치 측정치 간의 연관성 |
---|---|---|---|
토지 | 공시지가기준법 대상 토지와 가치형성요인이 같거나 비슷하여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상토지의 현황에 맞게 시점수정,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비교, 그 밖의 요인의 보정을 거쳐 대상토지의 가액을 산정하는 감정평가방법입니다. |
시점보정 (지가변동률) |
지가변동률이 상승(하락)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개별요인 (획지조건 등) |
획지조건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그 밖의 요인 (지가수준 등) |
지가수준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당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공정가치 측정치는 모두 수준 3으로 분류됩니다.
14. 투자부동산
(1) 당기와 전기의 투자부동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공정가치평가손익 | 기타(*) | 기말금액 |
토지 | 63,589,477 | 2,090,080 | 2,771,728 | 68,451,285 |
건물 | 2,007,148 | (193,582) | 87,488 | 1,901,054 |
합계 | 65,596,625 | 1,896,498 | 2,859,216 | 70,352,339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공정가치평가손익 | 대체(*1) | 기 타(*2) | 기말금액 |
토지 | 57,658,487 | 12,606,142 | (151,150) | (6,524,002) | 63,589,477 |
건물 | 2,145,019 | 109,136 | (4,131) | (242,876) | 2,007,148 |
합계 | 59,803,506 | 12,715,278 | (155,281) | (6,766,878) | 65,596,625 |
(*1) | 상기 대체금액은 유형자산으로의 대체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2) 투자부동산에 대한 공정가치모형 적용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에 대해 후속측정을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공정가치는 연결실체와 관계없는 독립적인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이 2018년 12월 31일자로 수행한 평가에 근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은 감정평가협회의 구성원으로서 부동산의 평가와 관련하여 적절한 자격과 경험을 보유하고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의 공정가치는 측정대상 토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인근지역 내 유사한 토지의 최근 거래가격을 참조하여 결정하였으며, 건물의 공정가치는 원가법을 사용하여 결정하였습니다. 건물의 공정가치와 관련하여 원가법을 적용한 경우, 구조, 사용자재, 시공상태, 용도, 부대설비 및 관리상태 등을 참작하는 재조달원가와 감가상각비를 고려하여 공정가치를 결정하였습니다.
토지와 건물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 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와 공정가치 측정치 간의 연관성 |
---|---|---|---|
토지 | 공시지가기준법 대상 토지와 가치형성요인이 같거나 비슷하여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상토지의 현황에 맞게 시점수정,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비교, 그 밖의 요인의 보정을 거쳐 대상토지의 가액을 산정하는 감정평가방법입니다. |
시점보정 (지가변동률) |
지가변동률이 상승(하락)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개별요인 (획지조건 등) |
획지조건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그 밖의 요인 (지가수준 등) |
지가수준 등에 대한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건물 | 원가법 구조, 용재, 시공 및 관리상태, 용도, 현상, 부대설비 및 그 밖의 비용성에 영향을 주는 제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물건의 재조달원가에 감가수정을 하여 대상물건의 가액을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
재조달원가 | 재조달원가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가 감소(증가) |
당기말 현재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측정치는 모두 수준 3으로 분류됩니다.
(3) 당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임대수익 | 1,432,616 | 1,387,629 |
운영비용(임대수익이 발생한 투자부동산 관련) | (1,005,208) | (971,148) |
합계 | 427,408 | 416,481 |
15. 무형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회원권 | 898,157 |
941,266 |
기타의무형자산 | 4,498 |
7,131 |
합계 | 902,655 |
948,397 |
(2) 당기와 전기 중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처분 | 상각 | 기타(*) | 기말 |
회원권 | 941,266 | (199,670) | - | 156,561 | 898,157 |
기타의무형자산 | 7,131 | - | (2,652) | 19 | 4,498 |
합계 | 948,397 | (199,670) | (2,652) | 156,581 | 902,655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취득 | 처분 | 상각 | 기타(*) | 기말 |
회원권 | 1,083,210 | - | (21,496) | - | (120,448) | 941,266 |
기타의무형자산 | 8,290 | 2,657 | - | (3,373) | (443) | 7,131 |
합계 | 1,091,500 | 2,657 | (21,496) | (3,373) | (120,891) | 948,397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16. 금융부채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단기차입금 | 148,617,784 | - | 143,410,967 | - |
일반사채 | - | 23,120,000 | 25,800,000 | - |
전환사채 | 9,844,446 | - | - | 8,664,393 |
파생상품부채 | 5,115,420 | - | - | 4,650,630 |
장기차입금 | 4,350,107 | 25,794,042 | 13,008,496 | 37,958,229 |
장기미지급금 | 42,231,848 | 328,653,546 | 40,609,011 | 322,422,033 |
합계 | 210,159,606 | 377,567,588 | 222,828,474 | 373,695,285 |
(2) 단기차입금
(단위 : 천원) | ||||
---|---|---|---|---|
구분 | 차입처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역금융(KRW 외) | (주)부산은행 외 | 은행내부금리 + 2.47% 등 | 94,326,040 | 99,282,036 |
운영자금(KRW 외) | 한국산업은행 외 | 3M CD + 3.28% 등 | 54,291,744 | 39,629,051 |
시설자금(KRW) | 한국수출입은행 | 3M LIBOR + 4.00% | - | 4,499,880 |
합계 | 148,617,784 | 143,410,967 |
(3) 일반사채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일반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보증사모사채 (제9회) | 2015.05.28 | 2018.05.28 | 3.99% | - | 10,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0회) | 2015.10.29 | 2018.10.29 | 3.92% | - | 5,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1회) | 2016.05.26 | 2018.05.26 | 3.83% | - | 2,8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2회) | 2016.10.27 | 2018.10.27 | 3.97% | - | 4,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3회) | 2016.11.24 | 2018.11.24 | 4.31% | - | 4,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5회) | 2018.05.24 | 2020.05.24 | 5.35% | 11,520,000 | - |
무보증사모사채 (제16회) | 2018.10.25 | 2020.10.25 | 5.20% | 8,000,000 | - |
무보증사모사채 (제17회) | 2018.11.22 | 2020.11.22 | 5.19% | 3,600,000 | - |
합계 | 23,120,000 | 25,800,000 |
②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발행한 일반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무보증사모사채 (제15회) |
무보증사모사채 (제16회) |
무보증사모사채 (제17회) |
이자지급방법 | 3개월 후급 | 3개월 후급 | 3개월 후급 |
원금상환방법 | 만기 일시상환 | 만기 일시상환 | 만기 일시상환 |
회사의 조기상환권 (call option)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권면총액 | 11,520,000 | 8,000,000 | 3,600,000 |
인수기관 | 신영증권(주)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식회사 |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 |
양수기관(*)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 양수기관은 인수기관으로 부터 해당 사채를 양도받아 CBO(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하였습니다. |
(4) 전환사채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전환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보증사모전환사채 (제14회) | 2017.04.18 | 2022.04.18 | 0.00% | 15,000,000 | 15,000,000 |
차감: 전환권조정 | (5,155,554) | (6,335,607) |
|||
차감계 | 9,844,446 | 8,664,393 |
② 당기 중 전환권조정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행사/상각 | 기말 |
전환권조정 | (6,335,607) | 1,180,053 | (5,155,554) |
③ 전환사채의 발행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제14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액면가 | 15,000,000,000원 |
표면이자율 | 0.00% |
보장수익율 | 0.00% |
만기상환금 | 15,000,000,000원 |
전환비율 | 100% |
전환가액 | 당기말 현재 1,1,46원 |
전환청구기간 | 2018년 4월 18일 ~ 2022년 3월 18일 |
전환시 발행할 주식 | 기명식 보통주식 |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 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ㆍ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상기 가목 내지 나목과는 별도로 기명식 보통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사채발행 후 매 1개월이 되는 날 사채조건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 |
상환방법 | 발행일로부터 5년 만기 일시상환 |
조기상환청구권 |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 및 이후 매 3개월이 되는 날 조기상환청구 가능 |
(5) 파생상품부채
연결실체는 주가 하락 시 전환가격을 조정하는 조건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전환사채에 내재된 전환권대가는'확정 대 확정 원칙'을 충족하지 못하여 파생상품부채로 분류하였습니다. 당기 전환권대가의 공정가치는 5,115백만원(전기 4,651백만원)이며, 당기 중 전환사채의 조기상환청구권으로 인해 파생상품부채를 유동성 대체하였습니다. 동 전환사채의 전환권조성을 상각하여 발생한 이자비용은 1,180,053천원입니다.
당기중 전환권대가의 증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발행 | 평가 | 전환 | 기말 |
전환권대가 | 4,650,630 | - | 464,790 | - | 5,115,420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발행 | 평가 | 전환 | 기말 |
전환권대가 | - | 6,928,170 | (2,277,540) | - | 4,650,630 |
(6) 장기차입금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차입처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부산은행 일반대 | (주)부산은행 | 은행내부금리 + 3.84% | 2,638,889 | 4,305,555 |
HJKT BBC BACK (*) | GSH2 | 6.23% | - | 570,885 |
HMNL BBC BACK (*) | 6.23% | - | 570,885 | |
HSIN BBC BACK (*) | 6.13% | - | 541,938 | |
우리은행 온랜딩 | (주)우리은행 | 은행내부금리 + 1.92% | - | 1,200,000 |
2GRP BBC HP (*) |
한국산업은행 | 3M LIBOR + 3.70% | - | 2,758,855 |
3GRP BBC HP (*) |
3M LIBOR + 3.70% | - | 2,758,855 | |
HUAP BBC HP (*) |
3M LIBOR + 3.40% | 13,752,630 | 14,463,900 | |
2HAP BBC HP (*) |
3M LIBOR + 3.40% | 13,752,630 | 14,463,900 | |
컨테이너 20' X 1,000대 + 40' X 1,600대 제작대 | (주)신한은행 | 3M LIBOR + 2.13% | - | 2,204,834 |
컨테이너 20' X 1,000대 + 40' X 1,100대 제작대 | 한국수출입은행 | 3M LIBOR + 2.65% | - | 2,663,500 |
2YSP 담보차입 | (주)아이비케이캐피탈 | 4.95% | - | 2,231,809 |
3YSP 담보차입 | 4.95% | - | 2,231,809 | |
합 계 | 30,144,149 | 50,966,725 | ||
차감: 유동성대체액 | (4,350,107) | (13,008,496) | ||
차 감 계 | 25,794,042 | 37,958,229 |
(*) | 연결실체는 양도자의 관여가 있는 자산의 양도에 대하여 담보차입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양도자의 관여가 있는 자산의 장부가액은 43,129백만원(전기말 62,452백만원)입니다. |
② 당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만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1년이내 | 4,350,107 |
1년초과 2년이내 | 3,655,662 |
2년초과 3년이내 | 2,683,440 |
3년초과 4년이내 | 2,683,440 |
4년초과 5년이내 | 2,683,440 |
5년초과 | 14,088,060 |
합계 | 30,144,149 |
(7) 장기미지급금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미지급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장기연불미지급금 | 43,139,769 | 410,124,325 | 41,433,307 | 407,031,782 |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 | (907,916) | (81,470,779) | (824,296) | (84,779,290) |
차감계 | 42,231,853 | 328,653,546 | 40,609,011 | 322,252,492 |
② 당기말 현재 장기연불미지급금은 선박 등의 장기연불조건취득으로 인한 것으로 만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 USD,천원) | |||
---|---|---|---|
구분 | 기능통화 | 기타통화 | 원화환산액 |
1년이내 | USD 37,283,221 | KRW 1,453,395 | 43,139,769 |
1년초과 2년이내 | USD 37,565,117 | KRW 1,525,380 | 43,526,936 |
2년초과 3년이내 | USD 43,296,986 | KRW 1,605,150 | 50,015,509 |
3년초과 4년이내 | USD 34,245,718 | KRW 11,644,223 | 49,934,358 |
4년초과 5년이내 | USD 33,806,368 | - | 37,798,899 |
5년초과 | USD 204,676,347 | - | 228,848,623 |
소계 | USD 390,873,757 | KRW 16,228,148 | 453,264,094 |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 | (82,378,695) | ||
차감 : 유동성대체 | (42,231,853) | ||
차감계 | 328,653,546 |
17.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매입채무 | 67,579,783 | 59,451,213 |
미지급금 | 18,122,873 | 19,253,206 |
대리점미지급금 | 7,673,665 | 8,943,669 |
미지급비용 | 7,074,533 | 9,687,438 |
합계 | 100,450,854 | 97,335,526 |
18. 확정급여채무
연결실체는 대한민국 소재 지배기업의 자격요건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제도하에서 종업원들은 퇴직시점에 제공한근무용역기간에 최종 1년간 평균급여를 적용하여 일시불급여를 수령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재의 제도로 연결실체는 투자위험, 이자율위험 및 임금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지아보험계리컨설팅에 의하여 2019년 1월 18일에 수행되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관련 당기근무원가 및 과거근무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측정되었습니다.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보험수리적평가를 위하여 사용된 주요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할인율 | 육상직 3.23% 해상직 2.43% |
육상직 3.78% 해상직 2.88% |
기대임금상승률 | 육상직 4.95% 해상직 4.80% |
육상직 4.95% 해상직 4.80%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연결실체의 의무로 인하여 발생하는 연결재무상태표상 구성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기금이 적립된 제도에서 발생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675,809 | 5,148,416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4,467,854) | (4,738,524) |
국민연금전환금 | (36,538) | (47,293) |
소계 | (828,583) | 362,599 |
기금이 적립되지 않은 제도에서 발생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18,511,013 | 17,976,516 |
순확정급여부채 | 17,682,430 | 18,339,115 |
(3) 당기와 전기의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합계 |
기초 | 23,124,932 | (4,738,524) | 18,386,408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당기근무원가 | 3,283,834 | - | 3,283,834 |
이자비용(이자수익) | 584,226 | (101,264) | 482,962 |
소계 | 3,868,060 | (101,264) | 3,766,796 |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재측정요소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65,430 | 65,430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627,273 | - | 627,273 |
경험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수리적손익 | 16,514 | - | 16,514 |
소계 | 643,787 | 65,430 | 709,217 |
기업이 납부한 기여금 | - | (500,000) | (500,000)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
지급액 | (5,449,956) | 806,504 | (4,643,452) |
기말 | 22,186,823 | (4,467,854) | 17,718,969 |
(*) | 사외적립자산 변동내역에는 국민연금전환금의 변동내역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합계 |
기초 | 23,623,129 | (5,011,266) | 18,611,863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당기근무원가 | 3,457,834 | - | 3,457,834 |
이자비용(이자수익) | 524,581 | (100,268) | 424,313 |
소계 | 3,982,415 | (100,268) | 3,882,147 |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재측정요소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66,075 | 66,075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435,081) | - | (435,081) |
경험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수리적손익 | (470,661) | - | (470,661) |
소계 | (905,742) | 66,075 | (839,667)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
지급액 | (3,574,870) | 306,935 | (3,267,935) |
기말 | 23,124,932 | (4,738,524) | 18,386,408 |
(*) | 사외적립자산 변동내역에는 국민연금전환금의 변동내역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한편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의 종업원급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기 인식액 중 2,291,018천원(전기 2,159,546천원)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판매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현금및현금성자산 | 2,606 | 816 |
단기금융상품 | 4,465,248 | 4,737,708 |
합계 | 4,467,854 | 4,738,524 |
당기와 전기 중 사외적립자산의 실제 수익은 각각 35,834천원(전기 34,193천원)입니다.
(5)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가정이 유지될 때, 유의적인 보험수리적 가정이 발생가능한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할 경우 확정급여채무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1% 상승시 | 1% 하락시 | 1% 상승시 | 1% 하락시 | |
기대임금상승률의 변동 | 1,286,312 | (1,155,790) | 1,236,432 | (1,111,535) |
할인율의 변동 | (1,164,039) | 1,323,088 | (1,114,134) | 1,264,845 |
확정급여채무의 증가(감소)는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산출되었습니다.
19. 자본금 및 기타불입자본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발행할 주식수 | 400,000,000주 | 400,000,000주 |
발행한 주식수 | 175,643,430주 | 127,713,430주 |
1주의 금액 | 500 | 500 |
자본금 | 87,821,715,000 | 63,856,715,000 |
(2) 당기와 전기 중 지배기업의 발행주식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초발행주식수 | 127,713,430주 | 127,713,430주 |
유상증자 | 47,930,000주 | -주 |
기말발행주식수 | 175,643,430주 | 127,713,430주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주식발행초과금 | 51,132,331 | 47,689,880 |
기타자본잉여금 | 80,171 | 80,170 |
자기주식 | (2,672,843) | (2,672,843) |
합계 | 48,539,659 | 45,097,207 |
20. 기타자본구성요소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구성요소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지분법자본변동 | 15,761,119 | 18,966,208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39,668) | (34,627) |
재평가차액 | 4,660,771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228,604) | - |
표시통화환산손익 | (43,573,980) | (40,963,742) |
합계 | (23,420,362) | (22,032,161) |
21. 이익잉여금(결손금)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결손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법정적립금(이익준비금)(*) | 6,450,289 | 6,450,289 |
임의적립금 | - | 85,000,000 |
미처리결손금 | (46,243,125) | (42,389,311) |
합계 | (39,792,836) | 49,060,978 |
(*) | 연결실체는 상법상의 규정에 따라 납입자본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마다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배당의 재원으로 사용될 수없으며, 자본전입 또는 결손보전을 위해서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2) 당기와 전기 중 이익잉여금(결손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초금액 | 49,060,978 | 99,456,048 |
회계정책의 변경 효과 | - | 11,396,148 |
새 기준서 도입 효과 | (1,935,713) | - |
조정 후 기초금액 | 47,125,265 | 110,852,196 |
당기순손실(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86,540,156) | (61,991,930) |
배당금지급 | - | (632,567) |
관계기업 확정급여제도 재측정요소 중 지분해당액 | 175,245 | 178,338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53,190) | 654,941 |
기말금액 | (39,792,836) | 49,060,978 |
22. 수익
연결실체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적용효과와 성격은 주석 3 (1)에 공시되어 있습니다. 선택한 동 기준서의 적용방법으로 인해 비교정보에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1) 수익원천
연결실체의 주요 수익은 운송수익이며, 이외 운송주선 및 기타수익이 있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753,865,569 | 836,427,495 |
(2) 수익의 구분
다음과 같이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주요 지리적 시장과 주요 서비스 계약과 수익인식 시기에 따라 구분한 수익과 보고부문별로 공시한 수익정보와 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보고부문 | 합계 | |||
컨테이너 | 탱커 | 종합물류 | 기타 | ||
주요 지리적 시장 | |||||
일본 | 187,604,973 | - | - | - | 187,604,973 |
동남아 | 403,011,258 | - | - | - | 403,011,258 |
중국 | 21,378,866 | - | 39,631,526 | - | 61,010,392 |
그 외 | - | 91,579,486 | - | 10,659,460 | 102,238,946 |
합계 | 611,995,097 | 91,579,486 | 39,631,526 | 10,659,460 | 753,865,569 |
주요 서비스 계열 | |||||
운항수익 | 611,995,097 | 91,579,486 | - | - | 703,574,583 |
운송주선업 | - | - | 39,631,526 | - | 39,631,526 |
CY야드 임대 | - | - | - | 1,356,264 | 1,356,264 |
부동산임대 | - | - | - | 138,158 | 138,158 |
기타 | - | - | - | 9,165,038 | 9,165,038 |
합계 | 611,995,097 | 91,579,486 | 39,631,526 | 10,659,460 | 753,865,569 |
수익인식 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 | - | - | 1,364,784 | 1,364,784 |
기간에 걸쳐 이행 | 611,995,097 | 91,579,486 | 39,631,526 | 9,294,676 | 752,500,785 |
합계 | 611,995,097 | 91,579,486 | 39,631,526 | 10,659,460 | 753,865,569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보고부문 | 합계 | |||
컨테이너 | 탱커 | 종합물류 | 기타 | ||
주요 지리적 시장 | |||||
일본 | 214,874,774 | - | - | - | 214,874,774 |
동남아 | 453,347,945 | - | - | - | 453,347,945 |
중국 | 20,371,446 | - | 43,305,118 | - | 63,676,564 |
그 외 | - | 90,882,178 | - | 13,646,034 | 104,528,212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43,305,118 | 13,646,034 | 836,427,495 |
주요 서비스 계열 | |||||
운항수익 | 688,594,165 | 90,882,178 | - | - | 779,476,343 |
운송주선업 | - | - | 43,305,118 | - | 43,305,118 |
CY야드 임대 | - | - | - | 1,295,133 | 1,295,133 |
부동산임대 | - | - | - | 92,496 | 92,496 |
기타 | - | - | - | 12,258,405 | 12,258,405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43,305,118 | 13,646,034 | 836,427,495 |
수익인식 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 | - | - | 2,882,414 | 2,882,414 |
기간에 걸쳐 이행 | 688,594,165 | 90,882,178 | 43,305,118 | 10,763,620 | 833,545,081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43,305,118 | 13,646,034 | 836,427,495 |
(3) 수행의무와 수익인식 정책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연결실체는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 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역 구분 |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 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인식(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 하에서 수익인식(2018년 1월 1일 이전 적용) |
---|---|---|---|
운항수익 | 운송계약은 별도의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B/L(선하증권)로서 권리와 의무가 확정되며, 대가에 대한 조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용역 제공시 발생한 항차와 화주단위로 수익의 기본단위로 운임수익을 인식합니다. 일반적인 수익인식은 용역의 제공이 완료된 시점에 인식하며, 보고기간말 현재 진행중인 항차는 진행기준에 따라수익을 인식 합니다. 체선 및 체화수익의경우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거래대가가 변경됩니다. |
운송용역 계약 안에 해상운송, 육상운송, 터미널 업무가 포함되어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를 하나의 결합산출물로 보고 단일한시점에 이러한 이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보고기간 말 컨테이너부문의 진행중인 항차에 대하여 수행의무의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 가능하지 아니한 경우에 해당하여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합니다. 탱커 부문의 진행중인 항차는 투입법 기준 진행률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 운항수익은 보고기간말 진행중인 항차에대해 진행률을 산정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부문의 경우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어, 인식된 비용의 회수가능한 범위 내의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탱커부문의 경우 항차 일수를 기준으로 진행률을 산정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항차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운송주선업 |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적절한운송수단을 선택하여 운송에 따르는 일체의 용역을 제공하고, 복합운송시스템 하에서 통관, 하역, 내륙운송 등 최종 화물이 도착에 이르기까지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운송주선 계약의 경우 고객이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으나, 운송주선계약 하에서 출발지부터 도착지에 이르는 운송을 수행하며, 최종 목적지로 재화의 운송이 완료되기까지 일련의 결합된 수행의무의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효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 용역이 완료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관련 원가는 발생 시 인식합니다. |
23. 영업비용
(1) 당기와 전기 중 발생한 비용의 성격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인건비 | 68,757,277 | 60,440,887 |
감가상각비 | 24,323,925 | 27,406,302 |
무형자산상각비 | 2,583 | 3,372 |
운항경비 | 449,107,590 | 500,508,425 |
기타비용 | 249,270,161 | 261,067,977 |
합계 | 791,461,536 | 849,426,963 |
(2) 당기와 전기 중 매출원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운항원가 | 713,657,599 | 765,199,612 |
주선업원가 | 35,388,551 | 38,747,203 |
CY원가 | 989,457 | 945,436 |
부동산임대원가 | 15,750 | 25,712 |
상품매출원가 | 2,558,479 | 1,936,656 |
용역원가 | 8,257,595 | 12,016,433 |
합계 | 760,867,431 | 818,871,052 |
(3) 당기와 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급여 | 15,217,323 | 15,661,038 |
퇴직급여 | 1,475,778 | 1,513,204 |
복리후생비 | 2,288,299 | 3,506,731 |
여비교통비 | 517,367 | 551,322 |
통신비 | 775,718 | 869,343 |
감가상각비 | 985,986 | 1,051,447 |
무형자산상각비 | 2,583 | 3,372 |
대손상각비(대손충당금환입) | 1,216,449 | 160,112 |
임차료 | 1,736,432 | 1,901,699 |
광고선전비 | 238,341 | 224,535 |
지급수수료 | 1,113,969 | 1,122,690 |
수선비 | 845,536 | 701,675 |
세금과공과 | 1,115,644 | 933,181 |
기타비용 | 3,064,680 | 2,355,561 |
합계 | 30,594,105 | 30,555,910 |
24.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당기와 전기 중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타수익 | ||
유형자산처분이익 | 8,671,831 | 2,125,661 |
파생상품평가이익 | - | 2,277,540 |
투자자산평가이익 | 1,896,499 | 12,715,278 |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 294,615 | - |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 - | 269,473 |
대손충당금환입 | 63,057 | - |
잡이익 | 1,543,677 | 1,190,761 |
합계 | 12,469,679 | 18,578,713 |
기타비용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367,290 | -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2,029,386 | 173,490 |
투자자산처분손실 | 47,934 | 249,848 |
기타의대손상각비 | 368,401 | 2,915,277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손상차손 | 1,156,000 | - |
유형자산 손상차손 | 14,853,965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464,790 | - |
기부금 | 116,297 | 52,000 |
잡손실 | 349,178 | 700,161 |
합계 | 46,753,241 | 4,090,776 |
25.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
당기와 전기의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내용 | 당기 | 전기 |
외환수익 | 외환차익 | 7,344,286 | 7,087,918 |
외화환산이익 | 15,680,362 | 12,961,888 | |
합계 | 23,024,648 | 20,049,806 | |
외환비용 | 외환차손 | 4,956,655 | 8,898,369 |
외화환산손실 | 12,028,267 | 33,325,452 | |
합계 | 16,984,922 | 42,223,821 |
26.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금융자산: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80,79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6,181 | - |
대여금및수취채권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9,969,877 |
- 단기금융자산 | - | 5,210,139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60,004,510 |
- 기타금융자산 | - | 333,500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51,405,966 |
소계 | - | 136,923,992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2,818 | - |
- 단기금융자산 | 4,824,119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2,442,848 | - |
- 장기금융자산 | 173,500 |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9,274,745 | - |
소계 | 131,988,030 | - |
금융자산 합계 | 131,994,211 | 137,304,784 |
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0,450,854 | 97,335,526 |
- 단기금융부채 | 205,044,186 | 222,828,474 |
- 장기금융부채 | 377,567,588 | 369,044,655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27,900 | 337,750 |
소계 | 683,390,528 | 689,546,405 |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단기금융부채 | 5,115,420 | - |
-장기금융부채 | - | 4,650,630 |
금융부채 합계 | 688,505,948 | 694,197,035 |
(2) 당기와 전기 중 금융상품의 범주별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로측정하는 금융부채 |
합계 |
당기손익: | ||||
이자수익 | - | 130,462 | - | 130,462 |
이자비용 | - | - | (32,310,603) | (32,310,603) |
손상차손 | - | (1,156,000) | - | (1,156,000) |
합계 | - | (1,025,538) | (32,310,603) | (33,336,141) |
기타포괄손익(법인세차감전): | ||||
평가손익 | (285,836) | - | - | (285,836) |
합계 | (285,836) | - | - | (285,836)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매도가능 금융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로측정하는 금융부채 |
합계 |
당기손익: | ||||
이자수익 | - | 200,178 | - | 200,178 |
이자비용 | - | - | (30,888,216) | (30,888,216) |
처분이익 | 269,473 | - | - | 269,473 |
처분손실 | (249,848) | - | - | (249,848) |
합계 | 19,625 | 200,178 | (30,888,216) | (30,668,413) |
기타포괄손익(법인세차감전): | ||||
처분으로 인한 재분류 | 152,728 | - | - | 152,728 |
합계 | 152,728 | - | - | 152,728 |
27. 법인세비용(수익)
(1) 당기와 전기 중 법인세비용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법인세비용(수익) : | (4,668,868) | 2,240,778 |
당기 법인세 부담액 | 953,617 | 1,209,772 |
과거기간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사항 | 545,970 | 758,825 |
일시적차이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 (24,112) | (16,525,421) |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비용 | (7,425,898) | 17,038,636 |
표시통화차이 | 1,423,209 | (122,867) |
기타 | (141,654) | (118,167) |
(2) 당기와 전기 중 법인세비용(수익)과 회계이익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91,209,024) | (59,751,152) |
표시통화환산효과 | (22,999,352) | 59,052,062 |
조정후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114,208,376) | (699,090) |
적용세율 | 22.00% | 22.00% |
적용세율에 따른 세부담액 | (25,125,843) | (153,800) |
조정사항 | ||
- 비과세수익 | (930,649) | (100,414) |
- 비공제비용 | 4,093,704 | 1,407,306 |
-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이월결손금효과 | 15,263,771 | 257,929 |
- 과거기간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사항 | - | 758,825 |
- 기타 | 1,088,465 | 70,932 |
법인세비용(수익) | (5,610,552) | 2,240,778 |
유효세율 | - | - |
(3)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와 일시적차이 등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기말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21,526,909) | (21,551,021) |
기초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21,551,021) | (38,076,441) |
일시적차이 등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 (24,112) | (16,525,420) |
(4) 당기 및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으로 반영된 법인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59,66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평가손익 | 50,430 | - |
표시통화환산손익 | (6,714,216) | 17,041,472 |
지분법자본변동 | (170,076) | 122,229 |
재평가차익 | (742,932)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56,030 | (184,727) |
합 계 | (7,420,764) | 17,038,636 |
(5) 당기말 현재 일시적차이의 법인세효과는 당해 일시적차이가 소멸되는 회계연도의 미래예상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하였는 바, 2018년 이후 실현분에 대해서는 22%를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6) 연결실체의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에 대해서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며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7)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당기손익반영 | 기타포괄손익반영 | 기말금액 |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 | ||||
순확정급여부채 | 3,542,376 | (276,958) | - | 3,265,418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455,910 | - | 156,030 | 611,940 |
유형자산 | (17,665,690) | 7,929,673 | (742,932) | (10,478,949) |
매도가능금융자산 | 30,770 | (30,770) | 50,430 | 50,430 |
투자자산 | 129,870 | (129,870) | - | - |
관계기업투자 | (9,573,626) | (173,953) | (170,076) | (9,917,655) |
외환손익 | 47,123 | (47,123) | - | - |
보험금수익 | (1,574,529) | 91,862 | - | (1,482,667)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832,027 | 2,025,099 | - | 2,857,126 |
투자부동산 | (3,758,701) | (1,046,257) | - | (4,804,958) |
전환사채 | - | (8,829) | - | (8,829) |
표시통화환산 | 5,095,451 | - | (6,714,216) | (1,618,765) |
소 계 | (22,439,019) | 8,332,874 | (7,420,764) | (21,526,909) |
미사용세무상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 | 887,998 | (887,998) | - | - |
합 계 | (21,551,021) | 7,444,876 | (7,420,764) | (21,526,909)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당기손익반영 | 기타포괄손익반영 | 기말금액 |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 | ||||
순확정급여부채 | 3,352,668 | 189,708 | - | 3,542,376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640,637 | - | (184,727) | 455,910 |
유형자산 | (17,159,788) | (505,902) | - | (17,665,690) |
매도가능금융자산 | 81,548 | (110,440) | 59,662 | 30,770 |
투자자산 | - | 129,870 | - | 129,870 |
관계기업투자 | (11,634,650) | 1,938,795 | 122,229 | (9,573,626) |
외환손익 | 397,647 | (350,524) | - | 47,123 |
보험금수익 | (1,607,600) | 33,071 | - | (1,574,52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18,056 | 113,971 | - | 832,027 |
투자부동산 | (2,452,850) | (1,305,851) | - | (3,758,701) |
표시통화환산 | (11,946,021) | - | 17,041,472 | 5,095,451 |
소 계 | (39,610,353) | 132,698 | 17,038,636 | (22,439,019) |
미사용세무상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 | 1,533,912 | (645,913) | - | 887,998 |
합 계 | (38,076,441) | (513,215) | 17,038,636 | (21,551,021) |
(8)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차감할 일시적차이 및 세무상결손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차감할 일시적차이 | ||
관계기업투자 | 4,814,930 | 4,814,930 |
이월결손금 | 123,243,313 | 58,657,570 |
합 계 | 128,058,243 | 63,472,500 |
(9) 상계 전 총액기준에 의한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 및 당기법인세부채와 당기법인세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기말금액 |
이연법인세자산 | 6,784,914 |
이연법인세부채 | (28,311,823) |
당기법인세자산 | 27,326 |
당기법인세부채 | 254,700 |
28. 주당손익
(1) 당기와 전기의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당기순손실(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86,540,155,596) | (61,991,930,171) |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실 | (86,540,155,596) | (61,991,930,171)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68,388,553주 | 126,513,430주 |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 | (514) | (490) |
(*) | 당기 중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인한 전환권은 반희석효과가 예상되어 가중평균희석유통보통주식수 계산에서 제외되었으며 희석주당순손익은 기본주당순손익과 동일합니다. |
(2) 당기와 전기 중 발행보통주식수를 유통기간으로 가중평균하여 산정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주) | |||
---|---|---|---|
구분 | 주식수 | 적수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전기이월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기중변동 | 47,930,000 | 15,284,420,000 | 41,875,123 |
합계 | 174,443,430 | 61,461,821,950 | 168,388,553 |
② 전기
(단위: 주) | |||
---|---|---|---|
구분 | 주식수 | 적수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전기이월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합계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29. 연결현금흐름표
(1) 당기와 전기 중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당기순손실 | (86,540,156) | (61,991,930) |
조정 항목: | ||
법인세비용(수익) | (4,668,868) | 2,240,778 |
금융원가 | 32,310,603 | 30,888,216 |
외화환산손실 | 12,028,267 | 33,325,452 |
퇴직급여 | 3,766,796 | 3,882,147 |
감가상각비 | 24,323,924 | 27,405,577 |
무형자산상각비 | 2,652 | 3,373 |
대손상각비 | 1,153,392 | 160,112 |
기타의 대손상각비 | 368,401 | 2,915,277 |
투자자산처분손실 | 47,934 | 249,848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367,290 | -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2,029,386 | 173,490 |
유형자산손상차손 | 14,853,965 | |
상각후원가측정자산손상차손 | 1,524,402 | - |
지분법손실 | 1,295,160 | 9,715,657 |
금융수익 | (130,462) | (206,087) |
외화환산이익 | (15,680,362) | (12,961,888) |
유형자산처분이익 | (8,601,978) | (2,125,661) |
유형자산처분이연이익 | (69,854)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267,473) |
지분법이익 | (8,106,080) | (1,332,179) |
정기수리비상각 | 4,424,855 | (209,807) |
파생상품평가이익 | - | (2,277,540) |
파생상품평가손실 | 464,790 | - |
투자자산평가이익 | (1,896,499) | (12,715,278)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
매출채권의증감 | (21,627) | (6,901,311) |
기타채권의증감 | 4,267,389 | (13,540,039) |
기타유동자산의증감 | 3,958,234 | 321,256 |
재고자산의증감 | 1,252,867 | (3,746,483) |
장기기타채권의증감 | 30,767 | 400,257 |
기타비유동자산의증감 | (5,554,322) | (12,012,500) |
매입채무의증감 | 6,029,495 | 10,907,569 |
기타채무의증감 | (12,265,393) | 15,986,424 |
기타유동부채의증감 | (1,422,020) | 651,538 |
장기기타채무의 증감 | 136,399 | - |
사외적립자산의증감 | 317,258 | 318,862 |
퇴직금의지급 | (5,449,956) | (3,574,870) |
표시통화환산손익 | (6,673,816) | -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5,127,167) | 5,682,787 |
(2)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당기 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현금흐름변동 | 비현금 변동 | 기말 | |
차입 | 상환 | ||||
단기금융부채: | |||||
단기차입금 | 143,410,967 | 26,385,967 | (21,833,680) | 654,530 | 148,617,784 |
유동성장기부채 | 79,417,507 | - | (82,077,875) | 64,202,190 | 61,541,822 |
소계 | 222,828,474 | 26,385,967 | (103,911,555) | 64,856,720 | 210,159,606 |
장기금융부채: | |||||
사채 | - | 23,120,000 | - | - | 23,120,000 |
전환사채 | 13,315,023 | - | - | (13,315,023) | - |
장기차입금 | 37,958,229 | - | (8,962,900) | (3,201,287) | 25,794,042 |
장기미지급금 | 322,422,033 | 136,399 | (19,326,505) | 25,421,619 | 328,653,546 |
소계 | 373,695,285 | 23,256,399 | (28,289,405) | 8,905,309 | 377,567,588 |
합계 | 596,523,759 | 49,642,366 | (132,200,960) | 73,762,029 | 587,727,194 |
(3) 당기와 전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거래 중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유형자산(선박) 취득에 따른 장기미지급금의 증가 | 30,373,056 | - |
유형자산(공구와기구) 취득에 따른 장기미지급금의 증가 | 11,281,000 | - |
선급금의 유형자산 대체 | - | 2,077,948 |
사채의 유동성 대체 | - | 25,800,000 |
전환사채의 유동성 대체 | 14,495,076 | -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42,231,853 | 12,930,598 |
장기미지급금의 유동성 대체 | 44,067,924 | 39,290,507 |
합계 | 142,448,909 | 80,099,053 |
30. 특수관계자
(1)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특수관계자의 명칭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 에이치앤브이물류(주), SAN EI SHIPPING, 피케이밸브(주), (주)흥아프로퍼티그룹,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연운항훼리(주), (주)흥아로지스틱스, 한로해운(주), 진인해운(주), 진인해운유한공사,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HEUNG-A SHIPPING THAILAND, HEUNG-A SINGAPORE, PT.HASPUL, HEUNG-A(M) SDN BHD, HEUNG-A SHIPPING VIETNAM, HPH LOGISTICS JSC, HAST LOGISTICS |
기타 특수관계자 | HAROON SERVICES CO., LTD., 에스엘케이국보(주), 피케이에스씨에스(주), 동보항공(주), 메트로물류(주), 흥아GLS(주) |
(2) 당기와 전기 중 특수관계자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
(주)국보 | 823,436 | 3,802,382 | 905,378 | 4,722,342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30,000 | - | 30,000 | - |
SAN EI SHIPPING | - | 4,911,069 | 111,874 | 5,829,567 |
피케이밸브(주) | - | - | 182,132 |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10,104 | - | 10,104 | - |
연운항훼리(주) | 50,000 | - | -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 - | 1,131,700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3,178,923 | 953,954 | 3,031,250 | 1,128,347 |
한로해운(주) | 1,454 | - | 1,637 | - |
진인해운(주) | 90,000 | - | 110,000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06,859 | 42,817 | 76,356 | 38,554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1,204,095 | - | 1,407,805 |
HEUNG-A SINGAPORE | - | 1,279,127 | - | 1,956,008 |
PT.HASPUL | - | 977,713 | 214,797 | 1,293,978 |
HEUNG-A(M) SDN BHD | - | 921,089 | - | 1,259,065 |
HEUNG-A SHIPPING VIETNAM | 18,745 | 708,789 | - | 820,333 |
합계 | 4,309,521 | 14,801,035 | 5,805,228 | 18,455,999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ㆍ채무잔액(대여금 제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
(주)국보 | 103,430 | 7,035,692 | 241,638 | 7,451,660 |
SAN EI SHIPPING | - | 981,370 | - | 1,332,874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4,729,410 | - | 4,729,410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820,203 | 288,387 | 1,205,189 | 288,983 |
한로해운(주) | 81 | 42,761 | 469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4,003 | - | 100,474 | 25,001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2,287,416 | - | 3,018,211 |
HEUNG-A SINGAPORE | - | 3,440,386 | - | 3,431,963 |
PT.HASPUL | 4,755,203 | - | 3,288,983 | - |
HEUNG-A(M)SDN BHD | 611,065 | - | 287,624 | - |
HEUNG-A SHIPPING VIETNAM | 5,291,228 | - | 6,433,102 | - |
합계 | 16,324,623 | 14,076,012 | 16,286,889 | 15,548,692 |
(4) 당기와 전기 중 특수관계자에 대한 자금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회사명 | 계정과목 | 기초 | 새 기준서 도입효과 조정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1,684,000 | - | 761,000 | - | 2,445,000 |
장기대여금 | 45,138,830 | - | - | - | 45,138,830 | ||
손상누계액 | (2,915,277) | (2,067,555) | (314,948) | - | (5,297,780) | ||
(주)흥아로지스틱스 | 단기차입금 | - | - | 1,650,000 | (1,650,000) | - | |
합계 | 43,907,553 | (2,067,555) | 2,096,052 | (1,650,000) | 42,286,050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회사명 | 계정과목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837,000 | 847,000 | - | 1,684,000 |
장기대여금 | 45,138,830 | - | - | 45,138,830 | ||
손상누계액 | - | (2,915,277) | - | (2,915,277) | ||
합계 | 45,975,830 | (2,068,277) | - | 43,907,553 |
(5) 당기와 전기 중 지배회사의 주요 경영진 전체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급여 | 2,861,849 | 2,609,696 |
퇴직급여 | 185,291 | 175,632 |
상기 주요경영진에는 연결실체의 활동의 계획,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이사(비상임 포함) 및 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1. 계류중인 소송사건
당기말 현재 계류중인 주요 소송사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소송의 결과는 검토보고서일 현재까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위 : EUR, CNY, PHP,USD,SGD) | |||
---|---|---|---|
구분 | 원고 | 피고 | 소송가액 |
화물손해배상청구 등 | Gul Shazada Enterpris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0,604 |
Mahboob Industri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1,761 | |
Chartis Philippines Insurance Inc. | 흥아해운(주) 외 | PHP 3,448,120 | |
ACE Europe(화주 적하보험자) | 흥아해운(주) 외 | USD 226,317 (EUR 200,689) |
|
주식회사 테크로스 | 흥아해운(주) | USD 1,894,000 |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외 | 흥아해운(주) | CNY 2,854,959 | |
흥아해운(주) | Asian Terminals Inc. | SGD 127,889 | |
흥아해운(주)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 USD 1,303,000 | |
흥아해운(주) | Sumel International Technology | USD 300,000 (CNY 2,010,000) |
(*) | PICC Zhoushan Branch로부터 제소된 소송 2건(소송가액 CNY 390,533 및 CNY 147,440)은 원고가 소를 취하함에 따라 당기 중 종결되었습니다. |
32. 위험관리
(1) 금융위험요소
연결실체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공정가치 또는 미래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연결실체의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연결실체의 재무부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재무부서는 영업부서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무위험을 식별, 평가 및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정책 뿐 아니라, 전반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정책을 제공합니다.
1) 시장위험
(가) 외환위험
연결실체의 외환위험은 주로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영업거래 상 외환위험에 대한 회피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반대거래 등을 통해 외환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및 인식된 자산ㆍ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기능통화외의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USD,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기능통화(USD)상당액 | 원화환산액 | 기능통화(USD)상당액 | 원화환산액 | |
외화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530,938 | 8,420,341 | 5,200,625 | 5,963,557 |
단기금융자산 | 3,801,091 | 4,250,000 | 4,543,594 | 5,210,1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9,880,531 | 22,228,422 | 39,628,896 | 45,442,455 |
기타유동자산 | 143,647 | 160,612 | 867,610 | 994,888 |
기타금융자산 | 155,174 | 173,500 | 251,592 | 288,5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3,678,928 | 48,837,410 | 43,900,249 | 50,340,415 |
자산합계 | 75,190,309 | 84,070,285 | 94,392,566 | 108,239,954 |
외화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54,083,302 | 60,470,540 | 74,140,958 | 85,017,437 |
단기금융부채 | 135,500,322 | 151,502,910 | 124,899,224 | 143,221,940 |
장기금융부채 | 34,761,623 | 38,866,970 | 44,382,778 | 50,893,731 |
순확정급여부채 | 15,814,712 | 17,682,430 | 15,992,949 | 18,339,115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293,265 | 327,900 | 294,541 | 337,750 |
부채합계 | 240,453,224 | 268,850,751 | 259,710,450 | 297,809,973 |
한편,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 10% 변동이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세전순이익 증가(감소) | 18,478,047 | (18,478,047) | 18,957,000 | (18,957,000) |
(나) 가격위험
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상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연결실체의 보유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가격변동이 포괄손익 및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아니합니다.
(다) 이자율위험
연결실체의 경우 이자부 자산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연결실체의 수익 및 영업현금흐름은 시장이자율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적입니다.
연결실체의 이자율위험은 차입금에서 비롯됩니다. 변동이자율로 발행된 차입금으로 인하여 연결실체는 현금흐름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에 대해 다양한 방법의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자율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융자, 기존 차입금의 갱신, 대체적인 융자 및 위험회피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여 연결실체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자금조달 방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다른 변수가 일정하고 변동금리 조건 차입금에 대한 이자율이 1% 상승 또는 하락할 경우, 증가 또는 감소한 변동금리 조건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으로 인하여 당기에 대한 법인세비용반영전 손익은 2,530,939천원(전기 : 2,487,854천원)만큼 감소 또는 증가하였을 것입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전사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 및 확정계약을 포함한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 뿐만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 은행 및 금융기관 예치금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은행 및 금융기관의 경우, 독립적인신용등급기관으로부터의 신용등급이 최소 A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거래처의 경우 주기적으로 고객의 재무상태, 과거 경험 등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설정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이 신용위험의 최대 노출정도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기 중 대손충당금 설정 채권을 제외한 매출채권 및 기타금융자산에 포함된 대여금이나 미수금 등에 중요한 손상의 징후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연결실체는 당기말 현재 채무불이행 등이 발생할 징후는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차감전 장부금액 |
손상누계액 | 기말장부금액 (최대노출액) |
차감전 장부금액 |
손상누계액 | 기말장부금액 (최대노출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2,818 | - | 15,272,818 | 19,969,877 | - | 19,969,877 |
단기금융자산 | 4,824,119 | - | 4,824,119 | 5,577,339 | (367,200) | 5,210,139 |
장기금융자산 | 1,569,500 | (1,396,000) | 173,500 | 723,500 | (390,000) | 333,50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6,770,991 | (4,328,143) | 62,442,848 | 63,981,421 | (3,976,911) | 60,004,51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4,689,393 | (5,414,647) | 49,274,746 | 54,321,243 | (2,915,277) | 51,405,966 |
매도가능금융상품(비유동) | 6,181 | - | 6,181 | 380,792 | - | 380,792 |
합 계 | 143,133,002 | (11,138,790) | 131,994,212 | 144,954,172 | (7,649,388) | 137,304,784 |
(*) | 현금시재액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
당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의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 | (6,892,188) |
(2,663,924) |
새 기준서 도입 효과 조정 | (2,481,664) | - |
조정 후 기초대손충당금 잔액 | (9,373,852) | (2,663,924) |
대손충당금 제각액 | - | - |
대손상각비 등 환입(계상)액 | (368,938) | (4,228,264) |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 | (9,742,790) | (6,892,188) |
① 매출채권
연결실체의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으나, 고객이 영업하고 있는 산업 및 국가의 파산위험 등의 고객 분포도 신용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법인 고객의 매출채권에 대한 최대지급기간을 3개월로 설정하여 매출채권의 신용위험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의 거래상대방 중 개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대부분은 연결실체와 수년간 지속적으로 거래해 오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에 대한 신용위험 검토 시, 고객의 산업, 신용, 연령, 성숙도, 이전의 재무적 어려움 등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비교정보
전기말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전기말 |
90일 이내 | 38,058,876 |
91일 이상 180일 이내 | 2,074,168 |
181일 이상 270일 이내 | 158,172 |
271일 이상 360일 이내 | 66,719 |
합계 | 40,357,935 |
기대신용손실 평가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명시되어 있는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원칙과 일관된다고 판단하여 기대신용손실 측정 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무불이행률은 매출채권이 연체에서 제각이 되기까지의 가능성을 기초로 한 'Roll Rate' 방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있습니다. 'Roll Rate'는 지역, 고객관계가 형성된 기간 및 매입된 상품의 유형 등과 같은 공통적인 신용 위험 특성에 근거한 Segment별 익스포저에 대해 별도로 산출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과 신용위험 노출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가중평균 채무불이행률 |
총장부금액 | 손상대상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신용손상 여부 |
90일 이내 | 0.19%~44.58% | 32,080,294 | - | (353,255) | NO |
91일 이상 180일 이내 | 2.63%~100.00% | 7,167,646 | - | (215,897) | NO |
181일 이상 270일 이내 | 15.68%~57.04% | 1,658,693 | - | (285,924) | NO |
271일 이상 360일 이내 | 44.21%~100.00% | 105,504 | - | (66,571) | NO |
신용손상 구간 | 100.00% | 1,683,284 | 1,683,284 | (1,683,284) | YES |
합계 | 42,695,421 | 1,683,284 | (2,604,931) |
② 현금및현금성자산, 장ㆍ단기금융상품
연결실체는 우리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장ㆍ단기금융자산을 예치하고 있으며,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거래하고 있으므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한편,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적용함에 따라,연결실체가 당기초 인식한 관련 손실충당금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당기중 변동은 없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 관리는 충분한 현금 및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의 유지, 적절하게 약정된 신용한도금액으로부터의 자금여력 및 시장포지션을 결제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영업활동을 위해 연결실체의 재무부서는 신용한도 내에서 자금여력을 탄력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면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고려하여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 유동성 및 이자율 위험 관련 내역
다음 표는 연결실체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있으며 해당 부채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연결실체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부채 | 120,566,274 | 305,223 | 327,900 | 121,199,397 |
변동금리부부채 | 146,733,446 | 30,147,657 | 31,077,590 | 207,958,693 |
고정금리부부채 | 49,374,210 | 185,648,811 | 211,859,087 | 446,882,108 |
합계 | 316,673,930 | 216,101,691 | 243,264,577 | 776,040,198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부채 | 86,529,866 | 15,000,000 | 337,750 | 101,867,616 |
변동금리부부채 | 161,025,273 | 64,024,313 | 66,950,885 | 292,000,471 |
고정금리부부채 | 56,639,426 | 141,634,149 | 239,912,269 | 438,185,844 |
합계 | 304,194,565 | 220,658,462 | 307,200,904 | 832,053,931 |
다음 표는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의 예상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자산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만기금액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순자산 및 순부채 기준으로 유동성을 관리하기 때문에 연결실체의 유동성위험관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비파생금융자산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자산 | 75,514,405 | 4,493,682 | 5,723,808 | 85,731,895 |
고정금리부자산 | 7,206,518 | 40,139,592 | - | 47,346,110 |
합계 | 82,720,923 | 44,633,274 | 5,723,808 | 133,078,005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자산 | 82,307,610 | 5,110,202 | 5,587,564 | 93,005,376 |
고정금리부자산 | 7,380,638 | 42,557,053 | - | 49,937,691 |
합계 | 89,688,248 | 47,667,255 | 5,587,564 | 142,943,067 |
연결실체는 영업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만기도래로 회수되는 현금으로 의무를 이행할 수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자금조달 약정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체결하고 있는 자금조달약정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차입한도약정 | 사용금액 | 146,990,180 | 137,938,295 |
미사용금액 | 152,237 | 1,812,732 | |
합계 | 147,142,417 | 139,751,027 |
(2) 자본위험 관리
연결실체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본구조를 유지 또는 조정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을 조정하고, 주주에게 자본금을 반환하며, 부채감소를 위한 신주발행 및자산매각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으며 자본조달비율은 순금융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금융부채는 금융부채총계(재무상태표에 표시)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에 순금융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금융부채총계(장ㆍ단기금융부채) | 587,727,194 | 596,523,759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 | (20,096,937) | (25,179,985) |
순금융부채 | 567,630,257 | 571,343,774 |
자본총계 | 73,148,175 | 116,684,496 |
총자본 | 640,778,432 | 688,028,270 |
자본조달비율 | 88.58% | 83.04% |
(3) 공정가치 측정
1) 상각후원가로 계상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경영진은 연결재무제표에 상각후원가로 인식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장부가액은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공정가치측정에 적용된 평가기법과 가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결정합니다.
파생상품이 아닌 금융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금융상품과 동일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에는 유사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 또는 관측 가능한 현행시장거래에서의 가격을 참고하거나 현금흐름할인방법 등 일반적으로 인정된 가격결정모형의 사용을 포함합니다.
파생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파생상품과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선도계약이나 스왑 등 옵션이 아닌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기간에 대하여 적용가능한 수익률곡선에 기초한 현금흐름할인방법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며, 옵션인 파생상품은 블랙숄즈모형등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3)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 및 부채의 공정가치 측정
다음은 최초 인식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가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정도에 따라 수준1에서 수준3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유동성장기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5,115,420 | - | 5,115,420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매도가능금융자산: | ||||
-파생상품부채 | - | 4,650,630 | - | 4,650,630 |
- 수준1 공정가치 측정치는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 수준2 공정가치 측정치는 수준 1에 해당되는 공시된 가격을 제외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가격) 또는 간접적으로(가격으로부터 도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 수준3 공정가치 측정치는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투입변수(관측불가능한 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연결실체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측정한 공정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평가기법 및 투입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파생상품부채 | 이항모형 | 주가, 무위험수익률(국고채수익률), 채무자 및 보증자의 신용등급, 180일 역사적 변동성 등 |
33. 담보제공자산 등
(1)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CNY,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가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제공처 | 내용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7,000,000 | 부산은행 | 차입금담보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6,809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44,000,000 | ||
국보주식 189,000주 | 1,850,094 | 2,500,000 | ||
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174,000주) 피케이밸브 주식(3,642,640주) |
30,584,006 | 18,000,000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10,000,00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30,000,00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6,809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3,900,000 | 신한은행 | |
선박 흥아부산호 | 226,930 | 1,000,000 | ||
선박 여수파이오니어호 | 2,057,718 | 10,000,000 | 산업은행 | |
흥아도쿄호 | 1,069,439 | |||
선박 글로벌누비라호 | 1,008,292 | 2,730,000 | 수출입은행 | |
신보2018제3차후순위채권 | - | 576,000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사채인수담보 |
신보2018제6차후순위채권 | - | 400,000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
신보2018제7차후순위채권 | - | 180,000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본사 건물 | CNY 13,892,892 | CNY 13,350,000 | Bank of China | 차입금 담보 |
합계 | 329,803,405 | 130,286,000 | ||
CNY 13,892,892 | CNY 13,350,000 |
(2)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서울보증보험(주)로부터 20,000천원의 인허가보증 등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주)부산은행으로부터 차입금 선가유지조항과 관련하여 USD794,858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주)부산은행으로부터 용선료 지급이행과 관련하여 USD 4,361,400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4)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어음 1매(50,000천원)를 계약이행보증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5)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한국근해수송협의회에 당좌수표 1매(100,000천원)을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6)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한국해양진흥공사(주)로 부터 제공받은 금융채무보증 USD 3,420,000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 부터 제공받은 선박금융금액 USD 9,360,000과 관련하여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7)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HPK CONTAINER LEADING S.A.가 한국해양진흥공사(주)로부터 제공받은 금융채무보증 USD 9,500,000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8)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우리사주조합 관련 직원대출금과 관련하여 한국증권금융에게 26,839천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한국산업은행으로 부터 외화수입신용장발행과 관련하여USD 893,899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10) 제15회, 제16회, 제17회 무보증사모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대표이사로부터 연대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4.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실체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작성되었으므로 연결실체의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결실체의 2018년 12월 31일과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영업손실이 37,596백만원 및 12,999백만원 발생하였고, 당기순손실이 86,540백만원 및 61,992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보고기간말 현재 미처리결손금이 39,793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4,139백만원 초과하고 있고,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각각 998.73% 및 542.29%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여부는 차기 자금조달계획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및 경영개선계획의 성패에 따라 결정되므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당기 중 다음과 같은 자구책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1)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2) 보유 자산(토지, 건물 등)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3) 전환사채 재발행
(4)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연장을 위한 협의
(5)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에 따른 타 선사와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만일 연결실체의 자구책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려우므로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 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사항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35. 보고기간 후 사건
연결실체는 보유하고 있는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과 국보(주)의 주식을 2019년 1월 24일과 2019년 3월 11일에 전량 매각하는 것을 결정하였으며, 주식 처분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천원) | ||
---|---|---|
구분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국보(주) |
처분주식수 | 174,000 | 354,571 |
처분금액 | 9,454,116 | 12,303,614 |
처분예정일자 | 2019-02-28 | 2019-05-20 |
처분목적 | 현금 유동성 확보 | 핵심사업 역량집중 및 경영효율성제고 |
계약상대방 | 써미텔홀딩스(주) | 제이에스2호사모투자 합자회사 뉴크라운 투자조합 |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제 58 기 2018.12.31 현재 |
제 57 기 2017.12.31 현재 |
제 56 기 2016.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103,181,414,647 |
105,819,303,888 |
90,973,952,970 |
현금및현금성자산 |
9,560,545,130 |
10,380,560,477 |
2,384,823,150 |
단기금융자산 |
4,524,118,633 |
4,910,139,257 |
8,210,880,000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63,532,895,594 |
60,182,334,709 |
52,444,478,583 |
재고자산 |
18,794,127,256 |
19,976,758,978 |
17,967,553,972 |
당기법인세자산 |
14,895,061 |
22,859,469 |
130,779,410 |
기타유동자산 |
6,754,832,973 |
10,346,650,998 |
9,835,437,855 |
비유동자산 |
679,605,626,231 |
752,738,713,112 |
851,612,817,144 |
관계기업투자 |
49,113,821,002 |
56,911,418,635 |
69,891,531,641 |
종속기업투자 |
4,675,814,088 |
4,480,518,034 |
5,053,860,4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0 |
380,792,102 |
1,092,510,52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6,181,494 |
0 |
0 |
장기금융자산 |
173,500,000 |
333,500,000 |
2,374,000,000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52,401,431,345 |
54,201,701,657 |
54,926,435,229 |
유형자산 |
490,215,606,806 |
557,679,730,745 |
667,913,303,199 |
투자부동산 |
70,352,338,703 |
65,596,625,377 |
46,673,215,687 |
무형자산 |
773,921,068 |
941,266,406 |
1,083,209,971 |
기타비유동자산 |
11,893,011,725 |
12,213,160,156 |
2,604,750,481 |
자산총계 |
782,787,040,878 |
858,558,017,000 |
942,586,770,114 |
부채 |
|||
유동부채 |
314,936,956,789 |
321,975,170,080 |
254,811,942,551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05,402,970,172 |
98,602,844,412 |
71,258,498,950 |
단기금융부채 |
208,532,006,338 |
221,191,974,005 |
182,952,310,231 |
기타유동부채 |
1,001,980,279 |
2,180,351,663 |
601,133,370 |
비유동부채 |
411,118,529,803 |
409,869,639,228 |
503,945,540,210 |
장기금융부채 |
377,262,364,816 |
373,525,744,037 |
452,927,265,218 |
순확정급여부채 |
17,443,792,401 |
18,126,740,602 |
18,092,173,818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27,900,000 |
337,750,000 |
645,917,500 |
기타비유동부채 |
951,186,856 |
0 |
0 |
이연법인세부채 |
15,133,285,730 |
17,879,404,589 |
32,280,183,674 |
부채총계 |
726,055,486,592 |
731,844,809,308 |
758,757,482,761 |
자본 |
|||
자본금 |
87,821,715,000 |
63,856,715,000 |
63,856,715,000 |
기타불입자본 |
48,539,658,468 |
45,097,206,782 |
45,097,206,782 |
기타자본구성요소 |
(39,391,138,032) |
(41,444,437,592) |
(29,318,094,874) |
이익잉여금(결손금) |
(40,238,681,150) |
59,203,723,502 |
104,193,460,445 |
자본총계 |
56,731,554,286 |
126,713,207,692 |
183,829,287,353 |
자본과부채총계 |
782,787,040,878 |
858,558,017,000 |
942,586,770,114 |
포괄손익계산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매출액 |
705,007,198,341 |
780,863,972,228 |
779,990,350,093 |
매출원가 |
724,528,225,710 |
777,975,565,284 |
756,984,914,233 |
매출총이익 |
(19,521,027,369) |
2,888,406,944 |
23,005,435,860 |
판매비와관리비 |
21,077,208,292 |
21,438,307,293 |
21,851,313,801 |
영업이익(손실) |
(40,598,235,661) |
(18,549,900,349) |
1,154,122,059 |
금융수익 |
3,571,471,272 |
4,135,586,831 |
4,647,608,387 |
금융원가 |
32,230,076,609 |
30,806,949,068 |
27,547,678,569 |
외환수익 |
22,833,603,908 |
19,848,520,136 |
18,507,693,341 |
외환비용 |
16,837,461,101 |
41,088,376,339 |
14,860,778,655 |
기타영업외수익 |
13,522,811,191 |
18,908,191,375 |
1,628,053,766 |
기타영업외비용 |
56,406,562,119 |
6,624,891,230 |
642,943,58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6,144,449,119) |
(54,177,818,644) |
(17,113,923,258) |
법인세비용 |
(9,190,947,745) |
2,230,440,029 |
(964,481,583) |
당기순이익(손실) |
(96,953,501,374) |
(56,408,258,673) |
(16,149,441,675) |
기타포괄손익 |
1,500,109,740 |
(10,316,880,203) |
(5,421,564,51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1,500,109,740 |
(10,164,151,968) |
(5,440,683,609)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553,189,820) |
654,940,827 |
(1,241,862,11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익 |
(228,604,367) |
0 |
0 |
자산재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4,660,770,824 |
0 |
0 |
표시통화환산손익 |
(2,378,866,897) |
(10,819,092,795) |
(4,198,821,491)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0 |
(152,728,235) |
19,119,099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0 |
(152,728,235) |
19,119,099 |
총포괄손익 |
(95,453,391,634) |
(66,725,138,876) |
(21,571,006,185)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76) |
(446) |
(16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76) |
(446) |
(160) |
자본변동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자기주식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16.01.01 (기초자본) |
42,356,715,000 |
25,029,541,469 |
80,170,516 |
(2,672,843,403) |
(25,138,392,482) |
122,169,358,248 |
161,824,549,348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584,594,010) |
(584,594,010) |
||||||
유상증자 |
21,500,000,000 |
22,660,338,200 |
44,160,338,200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16,149,441,675) |
(16,149,441,675) |
||||||
기타포괄손익 |
(4,179,702,392) |
(1,241,862,118) |
(5,421,564,510) |
||||||
2016.12.31 (기말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29,318,094,874) |
104,193,460,445 |
183,829,287,353 |
||
2017.01.01 (기초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29,318,094,874) |
104,193,460,445 |
183,829,287,353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1,154,521,688) |
11,396,148,053 |
10,241,626,365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632,567,150) |
(632,567,150) |
||||||
유상증자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56,408,258,673) |
(56,408,258,673) |
||||||
기타포괄손익 |
(10,971,821,030) |
654,940,827 |
(10,316,880,203) |
||||||
2017.12.31 (기말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41,444,437,592) |
59,203,723,502 |
126,713,207,692 |
||
2018.01.01 (기초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41,444,437,592) |
59,203,723,502 |
126,713,207,692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1,935,713,458) |
(1,935,713,458)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
유상증자 |
23,965,000,000 |
3,442,451,686 |
27,407,451,686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96,953,501,374) |
(96,953,501,374) |
||||||
기타포괄손익 |
2,053,299,560 |
(553,189,820) |
1,500,109,740 |
||||||
2018.12.31 (기말자본) |
87,821,715,000 |
51,132,331,355 |
80,170,516 |
(2,672,843,403) |
(39,391,138,032) |
(40,238,681,150) |
56,731,554,286 |
현금흐름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0,464,256,673) |
(5,348,563,354) |
(4,725,663,751)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6,131,226,966) |
3,746,724,648 |
5,164,662,611 |
법인세납부(환급) |
(588,435,973) |
(852,655,820) |
0 |
이자지급(영업) |
(17,308,365,272) |
(12,369,316,775) |
(14,557,836,288) |
이자수취(영업) |
89,078,599 |
156,933,032 |
892,699,850 |
배당금수취(영업) |
3,474,692,939 |
3,969,751,561 |
3,774,810,076 |
투자활동현금흐름 |
85,526,078,308 |
(1,879,920,786) |
(12,882,473,239)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36,177,062,973 |
26,270,880,000 |
168,443,806,940 |
단기기타채권의 감소 |
473,974,530 |
1,623,471,481 |
650,651,189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0 |
684,531,367 |
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100,000,000 |
0 |
0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300,000,000 |
2,307,940,000 |
0 |
지분법적용 투자지분의 처분 |
1,650,000,000 |
0 |
0 |
유형자산의 처분 |
95,795,479,467 |
37,077,430,554 |
2,766,830,948 |
기타무형자산의 처분 |
245,280,000 |
0 |
0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35,780,495,938) |
(23,001,552,973) |
(147,013,806,940) |
단기기타채권의 증가 |
(431,579,479) |
(206,067,611) |
(2,797,140,075) |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1,296,000,000) |
(267,440,000) |
0 |
유형자산의 취득 |
(11,142,246,299) |
(46,369,113,604) |
(32,968,432,792) |
공동기업지분의 취득 |
0 |
0 |
(967,422,509) |
기타비유동자산의취득 |
(565,396,946) |
0 |
0 |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
0 |
0 |
(996,960,000) |
재무활동현금흐름 |
(55,272,136,741) |
14,485,540,022 |
10,280,636,655 |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
26,385,967,468 |
82,326,712,286 |
75,785,426,000 |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23,120,000,000 |
61,947,691,936 |
40,360,469,263 |
유상증자 |
27,413,238,566 |
0 |
44,160,338,2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증가 |
0 |
0 |
7,800,000 |
단기금융부채의 감소 |
(103,902,654,985) |
(120,725,999,300) |
(149,423,602,798) |
장기금융부채의 감소 |
(28,288,687,790) |
0 |
0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0 |
0 |
(16,200,000) |
배당금지급 |
0 |
(632,567,150) |
(584,594,01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감소 |
0 |
(8,430,297,750) |
(9,000,00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210,315,106) |
7,257,055,882 |
(7,327,500,335)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0,380,560,477 |
2,384,823,150 |
9,908,429,704 |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609,700,241) |
738,681,445 |
(196,106,219)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9,560,545,130 |
10,380,560,477 |
2,384,823,150 |
5. 재무제표 주석
제58(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제57(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흥아해운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
흥아해운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61년 12월 8일에 설립되어, 1976년 6월 29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법인으로서, 일본, 중국 및 동남아항로를 중심으로 해상화물운송용역의 제공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당사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새말로5길 21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립 후 과거 수차례의 증자를 통해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87,821,715천원입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주식수(주) | 지분율 |
---|---|---|
FAIRMONT PARTNERS LTD. 외 1인(*) | 39,727,171 | 22.62% |
우리사주조합 | 3,095,978 | 1.76% |
김창남 | 2,763,586 | 1.57% |
TATSUMI SHOKAI CO.,LTD. | 2,625,333 | 1.49% |
CREDIT SUISSE SECURITIES (EUROPE) LIMITE | 2,553,857 | 1.45% |
Yamane Shipping | 2,458,681 | 1.40% |
기타 주주 | 122,418,824 | 69.71% |
합계 | 175,643,430 | 100.00% |
(*) | FAIRMONT PARTNERS LTD. 외 1인은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의 지분21.42%와 의결권을 공동행사하기로 한 특수관계자인 이윤재의 지분 1.2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2월 12일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으로 생기는 수익'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을 위해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인 US Dollar로 작성하고 표시통화인 원화로 환산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3: 손상검사 - 선박의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가정
- 주석 18: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 주석 27: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 주석 32: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위한 주요가정
②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구 분 | 투입변수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32: 위험관리
3. 회계정책의 변경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신뢰성 있고 보다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 변경을 제외하고,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다음은 최초 적용되는 기준서의 주요 영향입니다.
- 금융자산의 손상 인식액의 증가((2) (나) 참고)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실무적 간편법 적용 없이 소급 적용하며,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사의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에 따른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당사는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를 2018년 공시사항에는 적용하였지만, 비교정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적립금,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의세후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2018년 1월 1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265,934)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2,215,750) |
법인세효과 | 545,971 |
기초 이익잉여금 세후 영향 | (1,935,713)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해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위험회피수단으로 사용되는 파생상품)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다음 표와 주기는 2018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금융자산의 각 구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1일에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새로운 손상 요구사항만 관련되어 있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Note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 |
현금및현금성자산(*) 장ㆍ단기금융자산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5,624,200 | 15,624,20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60,182,335 | 59,916,401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54,201,702 | 51,985,952 |
지분증권 | (b)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80,792 | 380,792 |
총 금융자산 | 130,389,029 | 127,907,345 |
(*) | 현금시재액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a)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매출채권과기타채권은 상각후원가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익잉여금에 1,935,713천원의 손실충당금을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b) 지분상품은 당사가 전략목적상 장기 보유할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품입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이러한 투자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자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재분류 | 재측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대여금및수취채권 | 10,380,560 | (10,380,560)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10,380,560 | - | 10,380,560 |
장ㆍ단기금융자산 | ||||
대여금및수취채권 | 5,243,639 | (5,243,639)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5,243,639 | - | 5,243,6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대여금및수취채권 | 60,182,335 | (60,182,335)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60,182,335 | (265,934) | 59,916,401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대여금및수취채권 | 54,201,702 | (54,201,702)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54,201,702 | (2,215,750) | 51,985,952 |
총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130,008,236 | - | (2,481,684) | 127,526,55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지분상품 | ||||
매도가능금융자산 | 380,792 | (380,792) | - | - |
FVOCI - 지분상품 | - | 380,792 | - | 380,792 |
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80,792 | - | - | 380,792 |
(나) 금융자산의 손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모형의 적용을 받는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일반적으로 증가하고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요구사항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금액 |
2017년 12월 3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손상차손 |
(2,792,307) |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한 추가적인 손상차손 |
(2,481,684)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65,934) |
2017년 12월 31일 현재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215,750) |
2018년 1월 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손상차손 |
(5,273,991) |
(다) 경과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기간은 선도계약의 선도요소의 소급적용에 대해서만 재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과 적립금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사업모형의 결정
√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 정의 철회
√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당사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
(3)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의 변경
(가) 유형자산의 재평가모형 적용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당사는 유형자산 중 토지의 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당사의 토지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에 따라 자산을 재평가하는 회계정책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에는 소급적용하지 않으므로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의 재평가모형 적용이 당사의 당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변경전 장부금액 | 변경 후 장부금액 | 변동액 | 변동액에 대한 이연법인세 |
토지 | 20,908,862 | 26,884,209 | 5,975,347 | 742,932 |
상기 토지 재평가로 인하여 증가된 재평가잉여금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나)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모형 적용
당사는 투자부동산의 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공정가치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당사의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모형 적용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비교표시된 전기말 및 전기초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 천원) | ||||||
---|---|---|---|---|---|---|
구분 | 전기말 | 전기초 |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
자산 | 598,825,741 | 24,450,615 | 623,276,356 | 714,586,519 | 13,130,290 | 727,716,809 |
유형자산 | 557,578,439 | 101,292 | 557,679,731 | 667,913,303 | - | 667,913,303 |
투자부동산(토지) | 40,177,680 | 23,411,797 | 63,589,477 | 45,347,285 | 12,311,202 | 57,658,487 |
투자부동산(건물) | 1,069,622 | 937,526 | 2,007,148 | 1,325,931 | 819,088 | 2,145,019 |
부채 | 12,527,033 | 5,352,372 | 17,879,405 | 32,280,184 | 2,888,664 | 35,168,848 |
이연법인세부채 | 12,527,033 | 5,352,372 | 17,879,405 | 32,280,184 | 2,888,664 | 35,168,848 |
자본 | (1,338,956) | 19,098,243 | 17,759,287 | 74,722,637 | 10,241,626 | 84,964,263 |
표시통화환산손익 | (37,638,051) | (3,806,386) | (41,444,437) | (29,470,823) | (1,154,522) | (30,625,345) |
이익잉여금 | 36,299,095 | 22,904,629 | 59,203,724 | 104,193,460 | 11,396,148 | 115,589,608 |
② 비교표시된 전기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
(단위: 천원) | |||
---|---|---|---|
구분 | 전기 |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66,992,151) | 12,814,332 | (54,177,819) |
법인세비용 | 924,589 | 1,305,851 | 2,230,440 |
당기순이익 | (67,916,740) | 11,508,481 | (56,408,259) |
기타포괄손익 | (7,665,015) | (2,651,865) | (10,316,880) |
총포괄손익 | (75,581,755) | 8,856,616 | (66,725,139) |
4.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종속기업 및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3) 재고자산
당사의 재고자산은 선박용 연료유 등의 저장품으로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선입선출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수량은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파악되고 보고기간말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영업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 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다음의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과 손익에 적용합니다.
구분 | 회계정책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주석 4 (5)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가능한 회계정책
당사는 비파생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네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파생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단기매매금융자산이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 당사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라.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③ 제거
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④ 상계
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파생금융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6) 금융자산의 손상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 가능한 정책
①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당사는 채무증권의 신용위험등급이 국제적으로 '투자등급'의 정의로 이해되는 수준인 경우 신용위험이 낮다고 간주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 존속기간이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18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⑤ 제각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년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 가능한 정책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발생한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이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건의 결과로 예상되는 손상차손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을 측정하여 인식합니다.
①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은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거나 실무편의상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을 사용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충당금계정을 사용하거나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③ 매도가능금융자산
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용연수 |
---|---|
건 물 | 30년 |
선 박 | 25년 |
차 량 운 반 구 | 4~6년 |
공 구 와 기 구 | 10년 |
비 품 | 4년 |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년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9)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자가사용의 개시나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한 개발의 시작으로 공정가치로평가한 투자부동산을 유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가사용의 종료로 자가사용부동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투자부동산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2)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자산별로, 또는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① 금융리스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원가는 부채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보고기간 동안 배분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당사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리스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금융리스자산에 대해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인센티브는 총 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 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대가가 지급되면 부채는 감소하고, 부채에대한 내재금융원가는 구매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한하여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15)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②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해고급여
당사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6)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의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서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7) 전환사채
당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로, 발행할 주식수는 보통주의 공정가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권을 부채로 분류하고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인 전환권은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한 시장가격 또는 합리적인 평가모형에 따라 산출된 공정가치를 이용하여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후속기간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채요소는 최초 인식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전환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시점의 전환권 공정가치를 별도로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 최초 인식시의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와 사채의 공정가치의 차이금액을 전환권의 공정가치로 결정합니다.
만약, 계약조건에 따라 후속기간 중 전환권행사로 발행될 주식수가 고정되는 경우 전환권은 자본으로 재분류됩니다.
(18) 외화
① 외화거래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당사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③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환산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로 보아 재무제표에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9)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최초적용효과는 주석 3 (1)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이 개시되는 단계에서부터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 또는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기간에 걸쳐 다음의 5단계 수익인식모형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계약의 식별
당사는 고객과의 사이에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무가 생기게 하는 합의를 계약으로 식별하고 계약으로 식별된 경우에는 수행의무의 식별 등 이후 단계를 추가 검토하여 수익인식여부를 판별하며, 계약으로 식별되지 못하였으나 고객에게서 대가를 받은 경우에는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수행의무의 식별
수행의무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이나 '실질적으로 서로 같고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도 같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계약 개시시점에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용역을검토하여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
③ 거래가격의 산정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으로서 추정치의 제약을 고려한 변동대가, 유의적인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및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현금 외의 대가를 수령하지 않으며, 수행의무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2개월 이내이므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④ 거래가격의 배분
당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여러 수행의무가 식별된다면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을 기초로거래가격을 배분하여야 합니다. 당사의 운항수익은 단일의 계약을 통해 단일의 수행의무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하므로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지 않습니다.
⑤ 수익인식
당사는 계약개시 시점에 해당 계약과 관련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할지 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용역수익은 당사가 의무를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동시에 효익을 얻고 소비하는 경우에 해당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는 경우에는 산출법에 따라 산정된 진행률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금융수익과 비용
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배당금수익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2)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3)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4) 영업부문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에 대한 정보를 재무제표에 공시하였습니다.
(25)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
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
당사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최초 평가를 완료하였으나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당사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당사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당사의 금융리스 및 운용리스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기간말 현재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없습니다.
1)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법적 형식은 리스가 아니지만 기업회계기준서 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한 약정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당사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
-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당사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리스 계약에 대해 기존의 리스 정의를 유지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무적 간편법 적용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 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2) 전환
리스이용자로서 당사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소급적용 접근법
-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대리스에서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리스제공자로서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없습니다.
②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
- 기업회계기준서 2015-2017 연차개선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5. 부문정보
(1) 보고부문이 수익을 창출하는 용역의 유형
당사의 경영진은 부문에 자원을 배분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당사의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정보에 기초하여 영업부문을 결정하고 있으며, 당사의 영업부문은 컨테이너선, 탱커선, 기타부문으로 구성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른 당사의 보고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부문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
제공용역 | 운항 | 운항 | CY이용 등 |
(2) 당기 및 전기 중 당사의 보고부문별 수익 및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보고부문합계 | 미배분금액 | 합계 |
부문수익 | 611,995,096 | 91,579,486 | 1,432,616 | 705,007,198 | - | 705,007,198 |
부문원가 | 629,073,620 | 94,449,399 | 1,005,207 | 724,528,226 | - | 724,528,226 |
부문이익(손실) | (17,078,524) | (2,869,913) | 427,409 | (19,521,028) | - | (19,521,028) |
판매관리비 | 18,333,732 | 2,743,476 | - | 21,077,208 | - | 21,077,208 |
영업이익(손실) | (35,412,254) | (5,613,389) | 427,409 | (40,598,234) | - | (40,598,234) |
금융수익 | - | - | - | - | 3,571,471 | 3,571,471 |
금융원가 | - | - | - | - | 32,230,077 | 32,230,077 |
외환수익 | 19,821,150 | 2,966,055 | 46,399 | 22,833,604 | - | 22,833,604 |
외환비용 | 14,616,083 | 2,187,164 | 34,215 | 16,837,462 | - | 16,837,462 |
기타수익 | 11,738,738 | 1,756,595 | 27,479 | 13,522,812 | - | 13,522,812 |
기타비용 | 48,964,804 | 7,327,136 | 114,621 | 56,406,561 | - | 56,406,561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67,433,253) | (10,405,040) | 352,451 | (77,485,842) | (28,658,606) | (106,144,448) |
법인세비용 | - | - | - | - | (9,190,948) | (9,190,948) |
당기순이익(손실) | (67,433,253) | (10,405,040) | 352,451 | (77,485,842) | (19,467,658) | (96,953,500) |
자산 | 384,030,241 | 274,284,248 | 70,676,736 | 728,991,225 | 53,795,816 | 782,787,041 |
부채 | 449,582,732 | 275,973,699 | 499,056 | 726,055,487 | - | 726,055,487 |
유형자산 | 242,304,185 | 247,873,184 | 38,238 | 490,215,607 | - | 490,215,607 |
투자부동산 | - | - | 70,352,339 | 70,352,339 | - | 70,352,339 |
감가상각비 | 12,310,221 | 11,685,109 | 5,780 | 24,001,110 | - | 24,001,110 |
(*) | 기타는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업에 대한 것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보고부문합계 | 미배분금액 | 합계 |
부문수익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 | 780,863,972 |
부문원가 | 691,379,639 | 85,624,778 | 971,148 | 777,975,565 | - | 777,975,565 |
부문이익(손실) | (2,785,474) | 5,257,400 | 416,481 | 2,888,407 | - | 2,888,407 |
판매관리비 | 18,938,732 | 2,499,576 | - | 21,438,308 | - | 21,438,308 |
영업이익(손실) | (21,724,206) | 2,757,824 | 416,481 | (18,549,901) | - | (18,549,901) |
금융수익 | - | - | - | - | 4,135,587 | 4,135,587 |
금융원가 | - | - | - | - | 30,806,949 | 30,806,949 |
외환수익 | 17,503,145 | 2,310,104 | 35,272 | 19,848,521 | - | 19,848,521 |
외환비용 | 36,233,220 | 4,782,140 | 73,016 | 41,088,376 | - | 41,088,376 |
기타수익 | 16,673,930 | 2,200,662 | 33,601 | 18,908,193 | - | 18,908,193 |
기타비용 | 5,842,069 | 771,049 | 11,773 | 6,624,891 | - | 6,624,891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29,622,420) | 1,715,401 | 400,565 | (27,506,454) | (26,671,362) | (54,177,816) |
법인세수익 | - | - | - | - | 2,230,440 | 2,230,440 |
당기순이익(손실) | (29,622,420) | 1,715,401 | 400,565 | (27,506,454) | (28,901,802) | (56,408,256) |
자산 | 472,130,386 | 258,745,140 | 65,909,762 | 796,785,288 | 61,772,728 | 858,558,016 |
부채 | 476,898,542 | 254,519,723 | 426,544 | 731,844,809 | - | 731,844,809 |
유형자산 | 325,273,755 | 232,342,337 | 63,639 | 557,679,731 | - | 557,679,731 |
투자부동산 | - | - | 65,596,625 | 65,596,625 | - | 65,596,625 |
감가상각비 | 15,225,114 | 11,864,780 | 3,768 | 27,093,662 | - | 27,093,662 |
(*) | 기타는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업에 대한 것입니다. |
상기 부문수익은 외부고객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으로 당기 및 전기 중에 기업내의 다른 영업부문과의 거래로 인한 수익은 없습니다.
보고부문의 회계정책은 당사의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부문이익은 금융손익 및 법인세비용을 배분하지 않고 각 부문에서 획득한 이익만을 표시하고 자원을 배분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측정치입니다.
(3) 기타 부문정보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고부문별 기타의 비유동자산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합 계 |
기타금융자산 | 150,375 | 22,773 | 352 | 173,5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5,417,056 | 6,877,892 | 106,483 | 52,401,431 |
무형자산 | 670,768 | 101,580 | 1,573 | 773,921 |
기타비유동자산 | 10,307,840 | 1,561,004 | 24,167 | 11,893,011 |
합계 | 56,546,039 | 8,563,249 | 132,575 | 65,241,863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합 계 |
기타금융자산 | 294,092 | 38,815 | 593 | 333,5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7,797,026 | 6,308,357 | 96,319 | 54,201,702 |
무형자산 | 830,043 | 109,551 | 1,673 | 941,267 |
기타비유동자산 | 10,770,007 | 1,421,449 | 21,704 | 12,213,160 |
합계 | 59,691,168 | 7,878,172 | 120,289 | 67,689,629 |
(4) 지역에 대한 정보
당사는 3개의 주요 지역[동남아, 일본, 중국]을 운항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세분화된당사의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영업수익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합 계 | ||
동남아 | 일 본 | 중 국 | ||||
수익 | 403,011,258 | 187,604,973 | 21,378,866 | 91,579,486 | 1,432,616 | 705,007,199 |
비유동자산 | 196,798,970 | 91,611,499 | 10,439,755 | 256,436,434 | 70,523,152 | 625,809,810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합 계 | ||
동남아 | 일 본 | 중 국 | ||||
수익 | 453,347,945 | 214,874,774 | 20,371,446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비유동자산 | 254,285,161 | 119,400,876 | 11,252,086 | 240,247,095 | 65,780,766 | 690,965,984 |
(5)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
당기와 전기 중 당사의 수익은 다수의 거래처에 분산되어 있으며, 단일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이 당사 총 수익의 10% 이상인 주요 고객은 없습니다.
6. 사용제한 및 담보제공 금융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되어 있거나 부채나 우발부채에 대한 담보로 제공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USD, 천원) | ||||
---|---|---|---|---|
구분 | 금융기관 | 당기말 | 전기말 | 제한사유 |
현금및현금성자산 | 한국산업은행 | - | USD 453,607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주)신한은행 | 191,664 | 206,864 | ||
(주)부산은행 | USD 7,854 | - | ||
USD 418,142 | - | 부채상환 적립금 | ||
단기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 1,000,000 | 1,5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150,000 | 210,000 | 금융채무 지급보증 | ||
USD 213,477 | USD 213,477 | |||
중소기업은행 | - | USD 3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한국산업은행 | 2,000,000 | 2,0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800,000 | - | 차입금담보 | ||
(주)국민은행 | - | 300,000 |
차입금 담보 | |
기타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등 | 3,500 | 3,500 | 당좌개설보증금 |
합계 | 4,145,164 | 4,220,364 | ||
USD 639,473 | USD 967,084 |
7.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 | 40,164,987 | - | 37,228,549 | - |
차감 : 대손충당금 | (2,209,169) | - | (1,619,351) | - |
매출채권(순액) | 37,955,818 | - | 35,609,198 | - |
미수금 | 24,344,882 | 4,729,410 | 23,544,335 | 4,729,410 |
차감 : 대손충당금 | (1,190,443) | (241,910) | (1,172,956) | - |
미수금(순액) | 23,154,439 | 4,487,500 | 22,371,379 | 4,729,410 |
미수수익 | 41,365 | - | 33,665 | - |
대여금 | 2,506,336 | 45,138,830 | 2,168,092 | 45,138,830 |
차감 : 손상차손누계액 | (125,062) | (1,889,060) | - | - |
대여금(순액) | 2,381,274 | 43,249,770 | 2,168,092 | 45,138,830 |
보증금 | - | 4,664,161 | - | 4,333,462 |
합계 | 63,532,896 | 52,401,431 | 60,182,334 | 54,201,702 |
매출채권과 관련된 대손충당금 변동과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의 연령분석은 주석 32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8. 재고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저장품 | 18,794,127 | 19,976,759 |
당사의 재고자산은 연료, 윤활유 등의 저장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 기타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선급금 | 3,082,981 | 6,199,718 |
선급비용 | 3,526,135 | 2,762,504 |
부가세대급금 | 145,717 | 1,384,429 |
장기선급비용 | 3,789,106 | 2,515,305 |
이연자산 | 8,103,906 | 9,697,855 |
합계 | 18,647,845 | 22,559,811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유동성분류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유동자산 | 6,754,833 | 10,346,651 |
비유동자산 | 11,893,012 | 12,213,160 |
합계 | 18,647,845 | 22,559,811 |
10. 단기금융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정기예금 | 4,524,119 | 4,910,139 |
1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전기말의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
(1) 당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기초장부금액 | 380,791 | 1,092,511 |
취득 | - | 5,700 |
평가손익 | (262,572) | - |
처분 | (123,264) | (668,830) |
표시통화환산 | 11,226 | (48,590) |
기말장부금액 | 6,181 | 380,791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전기말의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평가손익 | 기타(*) | 장부금액 |
활성시장이 없는 지분증권 | |||||
대인훼리(주) | 229,227 | - | (262,572) | 33,345 | - |
(주)인천유나이티드 | 500 | 483 | - | (17) | 483 |
(주)선운 | 5,700 | 5,698 | - | (2) | 5,698 |
합계 | 235,427 | 6,181 | (262,572) | 33,326 | 6,181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평가손익(*1) | 기타(*2) | 장부금액 |
활성시장 없는 지분증권 | |||||
대인훼리 | 229,227 | 251,605 | - | 22,378 | 251,605 |
㈜인천유나이티드 | 500 | 463 | - | (37) | 463 |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 106,800 | 123,263 | - | 16,463 | 123,263 |
㈜선운 | 5,700 | 5,460 | - | (240) | 5,460 |
합계 | 342,227 | 380,791 | - | 38,564 | 380,791 |
(*1) |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1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종속기업투자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요영업 활동 |
법인설립 및 영업소재지 |
당기말 | 전기말 |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
(주)국보 | 운송 및 보관 | 한국 | 21.08% | 2,163,194 | 3,470,844 | 21.08% | 2,163,194 | 3,325,876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물류창고 | 한국 | 50.00% | 1,750,000 | 3,358,045 | 50.00% | 1,750,000 | 3,217,788 |
SAN EI SHIPPING | 해운대리 | 일본 | 45.00% | 476,801 | 1,155,815 | 45.00% | 476,801 | 1,107,539 |
피케이밸브(주)(*1) | 제조, 판매 | 한국 | 38.16% | 7,126,920 | 29,741,802 | 37.37% | 7,126,920 | 28,499,568 |
(주)흥아프로퍼티그룹(*2) | 자산관리 | 한국 | 50.00% | 8,815,730 | - | 50.00% | 8,815,730 | 9,669,534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50.00% | 1,596,690 | 4,060,275 | 50.00% | 1,596,690 | 3,890,689 |
연운항훼리(주) | 해운대리 | 한국 | 50.00% | 150,000 | 851,802 | 50.00% | 150,000 | 816,225 |
HEUNG-A SHIPPING THAILAND | 해운대리 | 태국 | 49.00% | 444,376 | 1,443,607 | 49.00% | 444,376 | 1,383,311 |
(주)흥아로지스틱스(*1) | 선박, 항공운송 | 한국 | 41.18% | 350,000 | 436,884 | 50.00% | 500,000 | 598,052 |
한로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50.00% | 100,000 | 2,279,644 | 50.00% | 100,000 | 2,184,429 |
HEUNG-A SINGAPORE | 해운대리 | 싱가폴 | 50.00% | 204,197 | 327,176 | 50.00% | 204,197 | 313,511 |
진인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50.00% | 75,000 | 67,775 | 50.00% | 75,000 | 64,944 |
HEUNG-A(M) SDN BHD | 해운대리 | 말레이시아 | 50.00% | 69,629 | 75,714 | 50.00% | 69,629 | 72,552 |
HEUNG-A SHIPPING VIETNAM | 해운대리 | 베트남 | 50.00% | 142,440 | 167,715 | 50.00% | 142,440 | 160,710 |
PT.HASPUL | 해운대리 | 인도네시아 | 49.00% | 147,149 | 163,660 | 49.00% | 147,149 | 156,824 |
진인해운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50.00% | 3,794,930 | - | 50.00% | 3,794,930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물류창고 | 한국 | 29.00% | 870,000 | 842,203 | 29.00% | 870,000 | 807,027 |
VIETNAM HGH LOGISTICS | 운송 및 보관 |
베트남 |
44.78% | 662,520 | 670,860 | 44.78% | 662,520 | 642,840 |
합계 | 28,939,576 | 49,113,821 | 29,089,576 | 56,911,419 |
(*1) | 당기 중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 및 자기주식의 취득으로 인해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 |
(*2) | 당기 중 투자주식의 회수가능가액이 없다고 판단하여 전액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습니다.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존재하는 관계기업투자지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주)국보 | 4,024,381 | 3,325,876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요영업 활동 |
법인설립 및 영업소재지 |
당기말 | 전기말 |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2)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
(주)하스매니지먼트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500,000 | 605,570 | 100.00% | 500,000 | 580,277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1) | 선박관리 | 한국 | 10.00% | 16,200 | 15,781 | 10.00% | 16,200 | 15,122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중국 | 100.00% | 1,705,510 | 2,477,942 | 100.00% | 1,705,510 | 2,374,445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중국 | 100.00% | 1,394,959 | 1,576,521 | 100.00% | 1,394,959 | 1,510,674 |
합 계 | 3,616,669 | 4,675,814 | 3,616,669 | 4,480,518 |
(*1) | 당사는 전기 중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의 지분 10.00%를 취득하였으며 당사의 종속기업인 (주)하스매니지먼트가 90.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 | 당기 중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추가취득은 없으며, 장부금액의 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변동입니다. |
13. 유형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장부금액 |
토지 | 26,884,209 | - | - | 26,884,209 |
건물 | 2,326,797 | (1,303,909) | - | 1,022,888 |
선박 | 558,419,785 | (108,303,988) | (14,853,966) | 435,261,831 |
차량운반구 | 1,434,239 | (1,406,202) | - | 28,037 |
공구와기구 | 26,771,205 | (5,488,560) | - | 21,282,645 |
비품 | 5,187,883 | (5,145,190) | - | 42,693 |
기타유형자산 | 8,037,548 | (2,344,244) | - | 5,693,304 |
합계 | 629,061,666 | (123,992,093) | (14,853,966) | 490,215,607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토지 | 20,035,555 | - | 20,035,555 |
건물 | 2,451,803 | (1,377,960) | 1,073,843 |
선박 | 650,171,469 | (165,241,695) | 484,929,774 |
차량운반구 | 1,374,334 | (1,334,963) | 39,371 |
공구와기구 | 56,446,859 | (19,444,565) | 37,002,294 |
비품 | 4,971,200 | (4,884,746) | 86,454 |
기타유형자산 | 7,701,842 | (1,732,875) | 5,968,967 |
건설중인자산 | 8,543,473 | - | 8,543,473 |
합계 | 751,696,535 | (194,016,804) | 557,679,731 |
(2) 당기와 전기 중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취득 | 처분 | 감가상각비 | 재평가차액(*1) | 손상차손 | 대체 | 기타(*2) | 기말금액 |
토지 | 20,035,555 | - | - | - | 5,975,347 | - | - | 873,307 | 26,884,209 |
건물 | 1,073,843 | - | (13,653) | (82,030) | - | - | - | 44,728 | 1,022,888 |
선박 | 484,929,774 | 40,939,599 | (83,323,066) | (20,913,285) | - | (14,853,965) | 9,343,741 | 19,139,033 | 435,261,831 |
차량운반구 | 39,371 | - | - | (12,843) | - | - | - | 1,509 | 28,037 |
공구와기구 | 37,002,294 | 11,534,728 | (25,172,220) | (2,418,873) | - | - | - | 336,716 | 21,282,645 |
비품 | 86,454 | - | - | (46,773) | - | - | - | 3,012 | 42,693 |
기타유형자산 | 5,968,967 | - | - | (527,306) | - | - | - | 251,643 | 5,693,304 |
건설중인자산 | 8,543,473 | 800,268 | - | - | - | - | (9,343,741) | - | - |
합계 | 557,679,731 | 53,274,595 | (108,508,939) | (24,001,110) | 5,975,347 | (14,853,965) | - | 20,649,948 | 490,215,607 |
(*1) | 해당 재평가차액은 법인세효과 반영 전 금액입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취득 | 처분 | 감가상각비 | 대체 | 기타(*) | 기말금액 |
토지 | 22,448,224 | - | - | - | 151,150 | (2,563,819) | 20,035,555 |
건물 | 1,299,309 | - | - | (86,261) | 4,131 | (143,336) | 1,073,843 |
선박 | 580,335,236 | 19,391,769 | (32,476,415) | (22,785,205) | - | (59,535,611) | 484,929,774 |
차량운반구 | 62,020 | 18,576 | (1,830) | (33,137) | - | (6,258) | 39,371 |
공구와기구 | 51,096,934 | - | (5,552,664) | (3,562,412) | - | (4,979,564) | 37,002,294 |
비품 | 187,264 | - | - | (83,980) | - | (16,830) | 86,454 |
기타유형자산 | 7,311,936 | - | - | (541,942) | - | (801,027) | 5,968,967 |
건설중인자산 | 5,172,380 | 4,131,808 | - | - | - | (760,715) | 8,543,473 |
합계 | 667,913,303 | 23,542,153 | (38,030,909) | (27,092,937) | 155,281 | (68,807,160) | 557,679,731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3) 손상평가
선박에서 유입되는 실제 순현금흐름과 영업손익이 당초 예상 수준에 비해 유의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자산손상 징후가 있다고 보아 경영진은 이에 대하여 손상평가를 수행하였습니다.
경영진은 선박을 컨테이너부문과 탱커부문으로 구분하여 각각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였습니다. 추정사용가치는 컨테이너부문과 탱커부문이 동일하게 할인율 8.51%, 2023년이후 영구성장률 1%를 적용하여 계산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선박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으며, 손상차손은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부문 | 탱커부문 | 합계 |
회수가능액 | 184,943,908 | 259,966,839 | 444,910,747 |
장부가액 | 193,066,296 | 266,698,416 | 459,764,712 |
손상차손인식금액 | (8,122,388) | (6,731,577) | (14,853,965) |
(4) 담보로 제공된 자산
토지와 건물 및 선박 등이 차입금 등에 대한 담보로 제공(주석 33 참조)되고 있으며, 당사는 이와 관련된 자산을 다른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하거나 다른 기업에 매도할 수없습니다.
(5) 금융리스 이용내역
당사는 선박과 일부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에 대하여 금융리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리스기간은 5~12년입니다. 금융리스계약에 의해 취득한 유형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선박 |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 |
선박 |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 |
|
원가-자본화된금융리스 | 452,941,982 | 26,166,208 | 441,120,216 | 18,784,776 |
감가상각누계액 | (51,350,970) | (5,082,833) | (37,532,322) | (5,588,808) |
순장부금액 | 401,591,012 | 21,083,375 | 403,587,894 | 13,195,968 |
(6) 운용리스 이용내역
당사는 당기말 현재 단순나용선계약(BBC: 4건)과 선원부정기용선계약(TC: 16건) 등을 체결하고 운용리스로 처리하고 있으며, 당기 중 비용으로 인식된 리스료는 64,318백만원(전기: 60,776백만원)입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순나용선계약(BBC) 및 선원부정기용선계약(TC)의 미래 최소리스료의 합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1년 이하 | 19,871,388 | 23,206,390 |
1년 초과 ~ 5년 이하 | 15,054,098 | 11,207,647 |
합계 | 34,925,486 | 34,414,037 |
(7) 토지에 대한 재평가모형 적용
토지의 후속측정 방법을 재평가모형으로 적용한 바, 재평가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내용 |
평가기준일 | 2018년 12월 31일 |
평가법인 | 경일감정평가법인 |
평가방법 | 공시지가기준법 |
원가모형으로 평가시 장부금액 | 20,908,862 |
당사는 유형자산에 대해 후속측정을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공정가치는 당사와 관계없는 독립적인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이 2018년 12월 31일자로 수행한 평가에 근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은 감정평가협회의 구성원으로서 부동산의 평가와 관련하여 적절한 자격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의 공정가치는 측정대상 토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인근지역 내 유사한 토지의 최근 거래가격을 참조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유형자산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 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와 공정가치 측정치 간의 연관성 |
---|---|---|---|
토지 | 공시지가기준법 대상 토지와 가치형성요인이 같거나 비슷하여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표준지의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상토지의 현황에 맞게 시점수정,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비교, 그 밖의 요인의 보정을 거쳐 대상토지의 가액을 산정하는 감정평가방법입니다. |
시점보정 (지가변동률) |
지가변동률이 상승(하락)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개별요인 (획지조건 등) |
획지조건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그 밖의 요인 (지가수준 등) |
지가수준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당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공정가치 측정치는 모두 수준 3으로 분류됩니다.
14. 투자부동산
(1) 당기와 전기의 투자부동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공정가치평가손익 | 기타(*) | 기말금액 |
토지 | 63,589,477 | 2,090,081 | 2,771,727 | 68,451,285 |
건물 | 2,007,148 | (193,582) | 87,488 | 1,901,054 |
합계 | 65,596,625 | 1,896,499 | 2,859,215 | 70,352,339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공정가치평가손익 | 대체(*1) | 기 타(*2) | 기말금액 |
토지 | 57,658,487 | 12,606,142 | (151,150) | (6,524,002) | 63,589,477 |
건물 | 2,145,019 | 109,136 | (4,131) | (242,876) | 2,007,148 |
합계 | 59,803,506 | 12,715,278 | (155,281) | (6,766,878) | 65,596,625 |
(*1) | 상기 대체금액은 유형자산으로의 대체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2) 투자부동산에 대한 공정가치모형 적용
당사는 투자부동산에 대해 후속측정을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공정가치는 당사와 관계없는 독립적인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이 2018년 12월 31일자로 수행한 평가에 근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은 감정평가협회의 구성원으로서 부동산의 평가와 관련하여 적절한 자격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의 공정가치는 측정대상 토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인근지역 내 유사한 토지의 최근 거래가격을 참조하여 결정하였으며, 건물의 공정가치는 원가법을 사용하여 결정하였습니다. 건물의 공정가치와 관련하여 원가법을 적용한 경우, 구조, 사용자재, 시공상태, 용도, 부대설비 및 관리상태 등을 참작하는 재조달원가와 감가상각비를 고려하여 공정가치를 평가하였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 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와 공정가치 측정치 간의 연관성 |
---|---|---|---|
토지 | 공시지가기준법 대상 토지와 가치형성요인이 같거나 비슷하여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표준지의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상토지의 현황에 맞게 시점수정,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비교, 그 밖의 요인의 보정을 거쳐 대상토지의 가액을 산정하는 감정평가방법입니다. |
시점보정 (지가변동률) |
지가변동률이 상승(하락)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개별요인 (획지조건 등) |
획지조건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그 밖의 요인 (지가수준 등) |
지가수준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건물 | 원가법 구조, 용재, 시공 및 관리상태, 용도, 현상, 부대설비 및 그 밖의 비용성에 영향을 주는 제요인을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물건의 재조달원가에 감가수정을 하여 대상물건의 가액을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
재조달원가 | 재조달원가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가 감소(증가) |
당기말 현재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측정치는 모두 수준 3으로 분류됩니다.
(3) 당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임대수익 | 1,432,616 | 1,387,629 |
운영비용(임대수익이 발생한 투자부동산 관련) | (1,005,208) | (971,148) |
합계 | 427,408 | 416,481 |
15. 무형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회원권 | 773,921 | 941,266 |
(2) 당기와 전기 중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처분 | 기타(*) | 기말 |
회원권 | 941,266 | (199,670) | 32,325 | 773,921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처분 | 기타(*) | 기말 |
회원권 | 1,083,210 | (21,496) | (120,448) | 941,266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16. 금융부채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 동 | 비유동 | 유 동 | 비유동 | |
단기차입금 | 146,990,180 | - | 141,774,467 | - |
일반사채 | - | 23,120,000 | 25,800,000 | - |
전환사채 | 9,844,446 | - | - | 8,664,393 |
파생상품부채 | 5,115,420 | - | - | 4,650,630 |
장기차입금 | 4,350,107 | 25,794,042 | 13,008,496 | 37,958,229 |
장기미지급금 | 42,231,853 | 328,348,323 | 40,609,011 | 322,252,492 |
합계 | 208,532,006 | 377,262,365 | 221,191,974 | 373,525,744 |
(2) 단기차입금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차입처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역금융(KRW 외) | (주)부산은행 외 | 은행내부금리 + 2.47% 등 | 94,326,040 | 99,282,036 |
운영자금(KRW 외) | 한국산업은행 외 | 3M CD + 3.28% 등 | 52,664,140 | 37,992,551 |
시설자금(KRW) | 한국수출입은행 | 3M LIBOR + 4.00% | - | 4,499,880 |
합계 | 146,990,180 | 141,774,467 |
(3) 일반사채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일반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보증사모사채 (제9회) | 2015.05.28 | 2018.05.28 | 3.99% | - | 10,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0회) | 2015.10.29 | 2018.10.29 | 3.92% | - | 5,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1회) | 2016.05.26 | 2018.05.26 | 3.83% | - | 2,8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2회) | 2016.10.27 | 2018.10.27 | 3.97% | - | 4,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3회) | 2016.11.24 | 2018.11.24 | 4.31% | - | 4,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5회) | 2018.05.24 | 2020.05.24 | 5.35% | 11,520,000 | - |
무보증사모사채 (제16회) | 2018.10.25 | 2020.10.25 | 5.20% | 8,000,000 | - |
무보증사모사채 (제17회) | 2018.11.22 | 2020.11.22 | 5.19% | 3,600,000 | - |
합계 | 23,120,000 | 25,800,000 |
② 당기말 현재 당사가 발행한 일반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무보증사모사채 (제15회) |
무보증사모사채 (제16회) |
무보증사모사채 (제17회) |
이자지급방법 | 3개월 후급 | 3개월 후급 | 3개월 후급 |
원금상환방법 | 만기 일시상환 | 만기 일시상환 | 만기 일시상환 |
회사의 조기상환권 (call option)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권면총액 | 11,520,000 | 8,000,000 | 3,600,000 |
인수기관 | 신영증권(주)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식회사 |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 |
양수기관(*)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 양수기관은 인수기관으로 부터 해당 사채를 양도받아 CBO(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하였습니다. |
(4) 전환사채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전환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보증사모전환사채 (제14회) | 2017.04.18 | 2022.04.18 | 0.00% | 15,000,000 | 15,000,000 |
차감: 전환권조정 | (5,155,554) | (6,335,607) |
|||
차감계 | 9,844,446 | 8,664,393 |
② 당기 전환권조정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행사/상각 | 기말 |
전환권조정 | (6,335,607) | 1,180,053 | (5,155,554)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이입니다. |
③ 전환사채의 발행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제14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액면가 | 15,000,000,000원 |
표면이자율 | 0.00% |
보장수익율 | 0.00% |
만기상환금 | 15,000,000,000원 |
전환비율 | 100% |
전환가액 | 당기말 현재 1,146원 |
전환청구기간 | 2018년 4월 18일 ~ 2022년 3월 18일 |
전환시 발행할 주식 | 기명식 보통주식 |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 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ㆍ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상기 가목 내지 나목과는 별도로 기명식 보통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사채발행 후 매 1개월이 되는 날 사채조건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 |
상환방법 | 발행일로부터 5년 만기 일시상환 |
조기상환청구권 |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 및 이후 매 3개월이 되는 날 조기상환청구 가능 |
(5) 파생상품부채
당사는 주가 하락 시 전환가격을 조정하는 조건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전환사채에 내재된 전환권 대가는 '확정 대 확정 원칙'을 충족하지 못하여 파생상품부채로 분류하였습니다. 당기 전환권대가의 공정가치는 5,115백만원(전기 4,651백만원)이며,당기 중 전환사채의 조기상환청구권으로 인해 파생상품부채를 유동성 대체하였습니다. 동 전환사채의 전환권조정을 상각하여 발생한 이자비용은 1,180,053천원입니다.
당기중 전환권 대가의 증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발행 | 평가 | 전환 | 기말 |
전환권 대가 | 4,650,630 | - | 464,790 | - | 5,115,420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발행 | 평가 | 전환 | 기말 |
전환권 대가 | - | 6,928,170 | (2,277,540) | - | 4,650,630 |
(6) 장기차입금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차입처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부산은행 일반대 | (주)부산은행 | 은행내부금리 + 3.84% | 2,638,889 | 4,305,555 |
HJKT BBC BACK (*) | GSH2 | 6.23% | - | 570,885 |
HMNL BBC BACK (*) | 6.23% | - | 570,885 | |
HSIN BBC BACK (*) | 6.13% | - | 541,938 | |
우리은행 온랜딩 | (주)우리은행 | 은행내부금리 + 1.92% | - | 1,200,000 |
2GRP BBC HP (*) |
한국산업은행 | 3M LIBOR + 3.70% | - | 2,758,855 |
3GRP BBC HP (*) |
3M LIBOR + 3.70% | - | 2,758,855 | |
HUAP BBC HP (*) |
3M LIBOR + 3.40% | 13,752,630 | 14,463,900 | |
2HAP BBC HP (*) |
3M LIBOR + 3.40% | 13,752,630 | 14,463,900 | |
컨테이너 20' X 1,000대 + 40' X 1,600대 제작대 | (주)신한은행 | 3M LIBOR + 2.13% | - | 2,204,834 |
컨테이너 20' X 1,000대 + 40' X 1,100대 제작대 | 한국수출입은행 | 3M LIBOR + 2.65% | - | 2,663,500 |
2YSP 담보차입 | (주)아이비케이캐피탈 | 4.95% | - | 2,231,809 |
3YSP 담보차입 | 4.95% | - | 2,231,809 | |
합 계 | 30,144,149 | 50,966,725 | ||
차감: 유동성대체액 | (4,350,107) | (13,008,496) | ||
차 감 계 | 25,794,042 | 37,958,229 |
(*) | 당사는 양도자의 관여가 있는 자산의 양도에 대하여 담보차입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양도자의 관여가 있는 자산의 장부가액은 43,129백만원(전기말 62,452백만원)입니다. |
② 당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만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1년이내 | 4,350,107 |
1년초과 2년이내 | 3,655,662 |
2년초과 3년이내 | 2,683,440 |
3년초과 4년이내 | 2,683,440 |
4년초과 5년이내 | 2,683,440 |
5년초과 | 14,088,060 |
합계 | 30,144,149 |
(7) 장기미지급금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미지급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장기연불미지급금 | 43,139,769 | 409,819,102 | 41,433,307 | 407,031,782 |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 | (907,916) | (81,470,779) | (824,296) | (84,779,290) |
차감계 | 42,231,853 | 328,348,323 | 40,609,011 | 322,252,492 |
② 당기말 현재 장기연불미지급금은 선박 등의 장기연불조건취득으로 인한 것으로 만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 USD, 천원) | |||
---|---|---|---|
구분 | 기능통화 | 기타통화 | 원화환산액 |
1년이내 | USD 37,283,221 | KRW 1,453,395 | 43,139,768 |
1년초과 2년이내 | USD 37,565,117 | KRW 1,525,380 | 43,526,936 |
2년초과 3년이내 | USD 43,296,986 | KRW 1,605,150 | 50,015,509 |
3년초과 4년이내 | USD 34,245,718 | KRW 11,339,000 | 49,629,136 |
4년초과 5년이내 | USD 33,806,368 | - | 37,798,899 |
5년초과 | USD 204,676,347 | - | 228,848,623 |
소계 | USD 390,873,757 | KRW 15,922,925 | 452,958,871 |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 | (82,378,695) | ||
차감 : 유동성대체 | (42,231,853) | ||
차감계 | 328,348,323 |
17.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매입채무 | 68,383,653 | 57,971,363 |
미지급금 | 23,028,560 | 22,764,833 |
대리점미지급금 | 7,667,034 | 8,943,669 |
미지급비용 | 6,323,723 | 8,922,979 |
합계 | 105,402,970 | 98,602,844 |
18. 확정급여채무
당사는 자격요건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제도하에서 종업원들은 퇴직시점에 제공한 근무용역기간에 최종 1년간 평균급여를 적용하여 일시불급여를 수령받고 있습니다. 동 제도로 당사는 투자위험, 이자율위험 및 임금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지아보험계리컨설팅에 의하여 2019년 1월 18일에 수행되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관련 당기근무원가 및 과거근무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측정되었습니다.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보험수리적평가를 위하여 사용된 주요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할인율 | 육상직 3.23% 해상직 2.43% |
육상직 3.78% 해상직 2.88% |
기대임금상승률 | 육상직 4.95% 해상직 4.80% |
육상직 4.95% 해상직 4.80%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당사의 의무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무상태표상 구성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기금이 적립된 제도에서 발생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437,171 | 3,602,917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3,134,624) | (3,405,399) |
국민연금전환금 | (36,538) | (47,293) |
소계 | 266,009 | 150,225 |
기금이 적립되지 않은 제도에서 발생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17,177,783 | 17,976,515 |
순확정급여부채 | 17,443,792 | 18,126,740 |
(3) 당기와 전기의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합계 |
기초 | 21,579,432 | (3,405,399) | 18,174,033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당기근무원가 | 2,971,894 | - | 2,971,894 |
이자비용(이자수익) | 584,226 | (101,264) | 482,962 |
소계 | 3,556,120 | (101,264) | 3,454,856 |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재측정요소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65,430 | 65,430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627,273 | - | 627,273 |
경험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수리적손익 | 16,514 | - | 16,514 |
소계 | 643,787 | 65,430 | 709,217 |
기여금 | |||
기업이 납부한 기여금 | - | (500,000) | (500,000)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
지급액 | (5,164,385) | 806,609 | (4,357,776) |
기말 | 20,614,954 | (3,134,624) | 17,480,330 |
(*) | 당기말 사외적립자산 변동내역에는 국민연금전환금의 변동내역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합계 |
기초 | 22,049,544 | (3,898,150) | 18,151,394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당기근무원가 | 3,042,877 | - | 3,042,877 |
이자비용(이자수익) | 524,581 | (100,268) | 424,313 |
소계 | 3,567,458 | (100,268) | 3,467,190 |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재측정요소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66,075 | 66,075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435,081) | - | (435,081) |
경험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수리적손익 | (470,661) | - | (470,661) |
소계 | (905,742) | 66,075 | (839,667)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
지급액 | (3,131,828) | 526,944 | (2,604,884) |
기말 | 21,579,432 | (3,405,399) | 18,174,033 |
한편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의 종업원급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기 인식액 중 2,133,975천원(전기 2,159,546천원)은 포괄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현금및현금성자산 | 2,606 | 816 |
단기금융상품 | 3,132,018 | 3,404,583 |
합계 | 3,134,624 | 3,405,399 |
사외적립자산에 대한 투자전략과 정책은 위험 감소와 수익 추구를 균형 있게 추구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사외적립자산의 실제 수익은 35,834천원(전기 34,193천원)입니다.
(5)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가정이 유지될 때, 유의적인 보험수리적 가정이 발생가능한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할 경우 확정급여채무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1% 상승시 | 1% 하락시 | 1% 상승시 | 1% 하락시 | |
기대임금상승률의 변동 | 1,286,312 | (1,155,790) | 1,236,432 | (1,111,535) |
할인율의 변동 | (1,164,039) | 1,323,088 | (1,114,134) | 1,264,845 |
확정급여채무의 증가(감소)는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산출되었습니다.
19. 자본금 및 기타불입자본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발행할 주식수 | 400,000,000주 | 400,000,000주 |
발행한 주식수 | 175,643,430주 | 127,713,430주 |
1주의 금액 | 500 | 500 |
자본금 | 87,821,715,000 | 63,856,715,000 |
(2) 당기와 전기 중 당사의 발행주식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초발행주식수 | 127,713,430주 | 127,713,430주 |
유상증자 | 47,930,000주 | -주 |
기말발행주식수 | 175,643,430주 | 127,713,430주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주식발행초과금 | 51,132,331 | 47,689,880 |
기타자본잉여금 | 80,170 | 80,170 |
자기주식 | (2,672,843) | (2,672,843) |
합계 | 48,539,658 | 45,097,207 |
20. 기타자본구성요소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구성요소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표시통화환산손익 | (43,823,305) | (41,444,43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평가손익 | (228,604) | - |
재평가차액 | 4,660,771 | - |
합계 | (39,391,138) | (41,444,438) |
21. 이익잉여금(결손금)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결손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법정적립금(이익준비금)(*) | 6,450,289 | 6,450,289 |
임의적립금 | - | 85,000,000 |
미처리결손금 | (46,688,970) | (32,246,565) |
합계 | (40,238,681) | 59,203,724 |
(*) | 당사는 상법상의 규정에 따라 납입자본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마다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배당의 재원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자본전입 또는 결손보전을 위해서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2) 당기와 전기 중 이익잉여금(결손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초금액 | 59,203,724 | 104,193,460 |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11,396,148 |
새 기준서 도입효과 | (1,935,713) | - |
조정 후 기초금액 | 57,268,011 | 115,589,608 |
당기순손익 | (96,953,501) | (56,408,259) |
배당금지급 | - | (632,567)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53,191) | 654,942 |
기말금액 | (40,238,681) | 59,203,724 |
(3) 당기와 전기 결손금처리계산서(안)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과 목 | 당기 | 전기 | ||
처리예정일 2019년 3월 29일 | 처리확정일 2018년 3월 23일 | |||
Ⅰ. 미처리결손금 | 46,688,970 | 32,246,565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52,753,435) | (12,110,605) | ||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11,396,148) | ||
새 기준서 도입효과 | 1,935,713 | - | ||
당기순손실 | 96,953,501 | 56,408,25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 553,191 | (654,941) | ||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 | (85,000,000) |
||
임의적립금 | - | (85,000,000) | ||
Ⅲ. 결손금 처리액 | - | - | ||
Ⅳ.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미처분이익잉여금) | 46,688,970 | (52,753,435) |
22. 수익
당사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적용효과와 성격은 주석 3 (1)에 공시되어 있습니다. 선택한 동 기준서의 적용방법으로 인해 비교정보에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1) 수익원천
당사의 주요 수익은 운송수익이며, 이외 CY임대 및 부동산 임대수익이 있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705,007,198 | 780,863,972 |
(2) 수익의 구분
다음과 같이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주요 지리적 시장과 주요 서비스 계약과 수익인식 시기에 따라 구분한 수익과 보고부문별로 공시한 수익정보와 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보고부문 | 합계 | ||
컨테이너 | 탱커 | 기타 | ||
주요 지리적 시장 | ||||
일본 | 187,604,973 | - | - | 187,604,973 |
동남아 | 403,011,258 | - | - | 403,011,258 |
중국 | 21,378,866 | - | - | 21,378,866 |
그 외 | - | 91,579,485 | 1,432,616 | 93,012,101 |
합계 | 611,995,097 | 91,579,485 | 1,432,616 | 705,007,198 |
주요 서비스 계열 | ||||
운항수익 | 611,995,097 | 91,579,485 | - | 703,574,582 |
CY | - | - | 1,356,264 | 1,356,264 |
부동산임대 | - | - | 76,352 | 76,352 |
합계 | 611,995,097 | 91,579,485 | 1,432,616 | 705,007,198 |
수익인식 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 | - | - | - |
기간에 걸쳐 이행 | 611,995,097 | 91,579,485 | 1,432,616 | 705,007,198 |
합계 | 611,995,097 | 91,579,485 | 1,432,616 | 705,007,198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보고부문 | 합계 | ||
컨테이너 | 탱커 | 기타 | ||
주요 지리적 시장 | ||||
일본 | 214,874,774 | - | - | 214,874,774 |
동남아 | 453,347,945 | - | - | 453,347,945 |
중국 | 20,371,446 | - | - | 20,371,446 |
그 외 | - | 90,882,178 | 1,387,629 | 92,269,807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주요 서비스 계열 | ||||
운항수익 | 688,594,165 | 90,882,178 | - | 779,476,343 |
CY | - | - | 1,295,133 | 1,295,133 |
부동산임대 | - | - | 92,496 | 92,496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수익인식 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 | - | - | - |
기간에 걸쳐 이행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3) 수행의무와 수익인식 정책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역 구분 |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 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인식(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 하에서 수익인식(2018년 1월 1일 이전 적용) |
---|---|---|---|
운항수익 | 운송계약은 별도의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B/L(선하증권)로서 권리와 의무가 확정되며, 대가에 대한 조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용역 제공시 발생한 항차와 화주단위로 수익의 기본단위로 운임수익을 인식합니다. 일반적인 수익인식은 용역의 제공이 완료된 시점에 인식하며, 보고기간말 현재 진행중인 항차는 진행기준에 따라수익을 인식 합니다. 체선 및 체화수익의경우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거래대가가 변경됩니다. |
운송용역 계약 안에 해상운송, 육상운송, 터미널 업무가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는 이를 하나의 결합산출물로 보고 단일한 시점에 이러한 이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보고기간 말 컨테이너 부문의 진행중인 항차에 대하여 수행의무의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 가능하지 아니한 경우에 해당하여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합니다. 탱커 부문의 진행중인항차는 투입법 기준 진행률에 따라 기간에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 운항수익은 보고기간말 진행중인 항차에대해 진행률을 산정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부문의 경우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어, 인식된 비용의 회수가능한 범위 내의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탱커부문의 경우 항차 일수를 기준으로 진행률을 산정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항차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23. 영업비용
(1) 당기와 전기 중 발생한 비용의 성격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인건비 | 55,405,420 | 54,368,953 |
감가상각비 | 24,001,110 | 27,093,662 |
운항경비 | 455,245,342 | 503,659,711 |
기타비용 | 210,953,562 | 214,291,547 |
합계 | 745,605,434 | 799,413,873 |
(2) 당기와 전기 중 매출원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운항원가 | 723,523,018 | 777,004,416 |
CY원가 | 989,458 | 945,436 |
부동산임대원가 | 15,750 | 25,713 |
합계 | 724,528,226 | 777,975,565 |
(3) 당기와 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급여 | 10,764,084 | 11,090,351 |
퇴직급여 | 1,320,881 | 1,307,646 |
복리후생비 | 1,972,172 | 2,380,492 |
여비교통비 | 347,368 | 351,468 |
통신비 | 559,792 | 615,931 |
감가상각비 | 663,172 | 742,276 |
대손상각비(대손충당금환입) | 444,709 | 160,112 |
임차료 | 856,784 | 917,971 |
지급수수료 | 1,060,231 | 1,029,057 |
수선비 | 794,267 | 652,067 |
세금과공과 | 947,424 | 759,137 |
기타비용 | 1,346,324 | 1,431,799 |
합계 | 21,077,208 | 21,438,307 |
24.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당기와 전기 중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타수익: | ||
유형자산처분이익 | 8,601,978 | 2,125,661 |
유형자산처분이연이익 | 69,854 | - |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 1,454,475 | - |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 - | 609,942 |
파생상품평가이익 | - | 2,277,540 |
투자자산평가이익 | 1,896,499 | 12,715,277 |
대손충당금환입 | 63,057 | - |
잡이익 | 1,436,948 | 1,179,771 |
합계 | 13,522,811 | 18,908,191 |
기타비용: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363,832 | -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2,029,386 | 173,490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 47,934 | - |
기부금 | 116,297 | 51,000 |
잡손실 | 283,350 | 589,775 |
파생상품평가손실 | 464,790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손상차손 | 1,156,000 | - |
관계기업투자주식 손상차손 | 10,091,008 | 5,810,626 |
유형자산 손상차손 | 14,853,965 | - |
합계 | 56,406,562 | 6,624,891 |
25.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
당기와 전기의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내용 | 당기 | 전기 |
외환수익 | 외환차익 | 7,266,472 | 6,904,540 |
외화환산이익 | 15,567,132 | 12,943,980 | |
합계 | 22,833,604 | 19,848,520 | |
외환비용 | 외환차손 | 4,872,049 | 8,685,171 |
외화환산손실 | 11,965,412 | 32,403,205 | |
합계 | 16,837,461 | 41,088,376 |
26.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금융자산: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80,79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6,181 | - |
대여금및수취채권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0,380,560 |
- 단기금융자산 | - | 4,910,139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60,182,335 |
- 기타금융자산 | - | 333,500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54,201,702 |
소계 | - | 130,008,236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560,545 | - |
- 단기금융자산 | 4,524,119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3,532,896 | - |
- 장기금융자산 | 173,500 |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2,401,431 | - |
소계 | 130,192,491 | - |
금융자산 합계 | 130,198,672 | 130,389,028 |
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5,402,970 | 98,602,844 |
- 단기금융부채 | 203,416,586 | 221,191,974 |
- 장기금융부채 | 377,262,365 | 368,875,114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27,900 | 337,750 |
소계 | 686,369,821 | 689,007,682 |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 단기금융부채 | 5,115,420 | - |
- 장기금융부채 | - | 4,650,630 |
금융부채 합계 | 691,525,241 | 693,658,312 |
(2) 당기와 전기 중 금융상품의 범주별 순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합계 |
당기손익: | ||||
이자수익 | - | 96,778 | - | 96,778 |
이자비용 | - | - | (32,230,077) | (32,230,077) |
손상차손 | - | (1,156,000) | - | (1,156,000) |
합계 | - | (1,059,222) | (32,230,077) | (33,289,299) |
기타포괄손익(법인세차감전): | ||||
평가손익 | (285,836) | - | - | (285,836) |
합계 | (285,836) | - | - | (285,836)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매도가능 금융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합계 |
당기손익: | ||||
이자수익 | - | 165,835 | - | 165,835 |
처분이익 | 609,942 | - | - | 609,942 |
이자비용 | - | - | (30,806,949) | (30,806,949) |
손상차손 | - | (160,112) | - | (160,112) |
합계 | 609,942 | 5,723 | (30,806,949) | (30,191,284) |
기타포괄손익(법인세차감전): | ||||
처분으로 인한 재분류 | 152,728 | - | - | 152,728 |
합계 | 152,728 | - | - | 152,728 |
27. 법인세비용(수익)
(1) 당기와 전기 중 법인세비용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법인세비용(수익) : | (9,190,948) | 2,230,440 |
당기 법인세 부담액 | - | - |
과거기간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사항 | 545,970 | 852,656 |
일시적차이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 (2,746,119) | (17,289,443) |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비용 | (6,990,799) | 18,667,227 |
(2) 당기와 전기 중 법인세비용(수익)과 회계이익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106,144,449) | (54,177,819) |
표시통화환산효과 | (24,422,561) | 59,052,062 |
조정후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30,567,010) | 4,874,243 |
적용세율 | 22% | 22% |
적용세율에 따른 세부담액 | (28,724,742) | 1,072,333 |
조정사항 | ||
- 비과세수익 | (930,649) | (100,130) |
- 비공제비용 | 4,093,704 | 1,403,336 |
-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이월결손금효과 | 15,263,771 | 257,201 |
- 기타 | 1,106,968 | (402,300) |
법인세비용(수익) | (9,190,948) | 2,230,440 |
유효세율 | - | - |
(3)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와 일시적차이 등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기말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15,133,285) | (17,879,404) |
기초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17,879,404) | (35,168,847) |
일시적차이 등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 (2,746,119) | (17,289,443) |
(4) 당기 및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으로 반영된 법인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59,66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50,430 | - |
재평가차익 | (742,932) | - |
표시통화환산손익 | (6,454,325) | 18,792,29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56,028 | (184,727) |
합 계 | (6,990,799) | 18,667,227 |
(5) 당기말 현재 일시적차이의 법인세효과는 당해 일시적차이가 소멸되는 회계연도의 미래예상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하였는 바, 2018년 이후 실현분에 대해서는 22%를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6) 당사의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에 대해서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며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7)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당기손익반영 | 기타포괄손익반영 | 기말금액 |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 | ||||
순확정급여부채 | 3,542,376 | (308,643) | - | 3,233,733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455,912 | - | 156,028 | 611,940 |
유형자산 | (17,665,691) | 7,929,551 | (742,932) | (10,479,072)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 | 50,430 | 50,430 |
관계기업투자 | (6,837,327) | 1,939,460 | - | (4,897,867) |
외환손익 | 47,123 | (47,123) | - | - |
보험금수익 | (1,574,530) | 91,863 | - | (1,482,667)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69,801 | 2,074,894 | - | 2,844,695 |
투자부동산 | (3,758,701) | (1,046,257) | - | (4,804,958) |
전환사채 | - | (8,829) | - | (8,829) |
표시통화환산 | 6,253,635 | - | (6,454,325) | (200,690) |
소 계 | (18,767,402) | 10,624,916 | (6,990,799) | (15,133,285) |
미사용세무상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 | 887,998 | (887,998) | - | - |
합 계 | (17,879,404) | 9,736,918 | (6,990,799) | (15,133,285)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당기손익반영 | 기타포괄손익반영 | 기말금액 |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 | ||||
순확정급여부채 | 3,352,668 | 189,708 | - | 3,542,376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640,639 | - | (184,727) | 455,912 |
유형자산 | (17,159,789) | (505,902) | - | (17,665,691) |
매도가능금융자산 | 59,557 | (119,219) | 59,662 | - |
관계기업투자 | (8,115,665) | 1,278,338 | - | (6,837,327) |
외환손익 | 397,647 | (350,524) | - | 47,123 |
보험금수익 | (1,607,600) | 33,070 | - | (1,574,53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21,291 | 48,510 | - | 769,801 |
투자부동산 | (2,452,850) | (1,305,851) | - | (3,758,701) |
표시통화환산 | (12,538,657) | - | 18,792,292 | 6,253,635 |
소 계 | (36,702,759) | (731,870) | 18,667,227 | (18,767,402) |
미사용세무상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 | 1,533,912 | (645,914) | - | 887,998 |
합 계 | (35,168,847) | (1,377,784) | 18,667,227 | (17,879,404) |
(8)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차감할 일시적차이 및 세무상결손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차감할 일시적차이 | ||
관계기업투자 | 4,814,930 | 4,814,930 |
이월결손금 | 123,243,313 | 58,657,570 |
합 계 | 128,058,243 | 63,472,500 |
(9) 상계 전 총액기준에 의한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 및 당기법인세부채와 당기법인세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기말금액 |
이연법인세자산 | 19,247,410 |
이연법인세부채 | (34,380,696) |
당기법인세자산 | 14,895 |
28. 주당손익
(1) 당기와 전기의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당기순손실 | (95,453,391,634) | (56,408,258,673)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68,388,553주 | 126,513,430주 |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 | (576) | (446) |
(*) | 당기 중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인한 전환권은 반희석효과가 예상되어 가중평균희석유통보통주식수 계산에서 제외되었으며 희석주당순손익은 기본주당순손익과 동일합니다. |
(2) 당기와 전기 중 발행보통주식수를 유통기간으로 가중평균하여 산정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주) | |||
---|---|---|---|
구분 | 주식수 | 적수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전기이월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기중변동 | 47,930,000 | 15,284,420,000 | 41,875,123 |
합계 | 174,443,430 | 61,461,821,950 | 168,388,553 |
② 전기
(단위: 주) | |||
---|---|---|---|
구분 | 주식수 | 적수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전기이월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합계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29. 현금흐름표
(1) 당기와 전기 중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당기순손실 | (96,953,501) | (56,408,259) |
조정 항목: | ||
법인세비용(수익) | (9,190,948) | 2,230,440 |
금융수익 | (3,571,471) | (4,135,554) |
외화환산이익 | (15,567,132) | (12,943,980)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291,712) |
유형자산처분이익 | (8,601,978) | (2,125,661) |
유형자산처분이연이익 | (41,513) | - |
파생상품평가이익 | 464,790 | (2,277,540) |
금융원가 | 32,230,077 | 30,806,949 |
외화환산손실 | 11,965,412 | 32,403,205 |
퇴직급여 | 3,454,856 | 3,467,192 |
감가상각비 | 24,001,110 | 27,093,662 |
정기수리비상각 | 4,424,855 | - |
대손상각비 | 444,709 | 160,112 |
대손충당금환입 | (63,057)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363,833 | 173,490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2,029,386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손상차손 | 1,156,000 | - |
유형자산 손상차손 | 14,853,965 | - |
관계기업투자주식 손상차손 | 10,091,008 | 5,810,626 |
투자부동산평가이익 | (1,896,499) | (12,715,278) |
투자주식처분이익 | (1,454,475)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2,299,121) | (8,315,828) |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985,523) | (10,952,303)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4,042,617 | 411,818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266,667 | (3,746,483) |
장기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 | 222,253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5,554,322) | (12,012,500)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10,043,134 | 12,022,896 |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5,134,399) | 15,040,817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282,958) | 2,631,024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 817,384 | 538,871 |
퇴직급여 지급액 | (5,164,385) | (3,131,828) |
표시통화환산손익 | (7,019,748) | (209,705)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6,131,227) | 3,746,724 |
(2)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당기 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현금흐름변동 | 비현금 변동 | 기말 | |
차입 | 상환 | ||||
단기금융부채: | |||||
단기차입금 | 141,774,467 | 26,385,967 | (21,824,780) | 654,526 | 146,990,180 |
유동성장기부채 | 79,417,507 | - | (82,077,875) | 64,202,194 | 61,541,826 |
소계 | 221,191,974 | 26,385,967 | (103,902,655) | 64,856,720 | 208,532,006 |
장기금융부채: | |||||
사채 | - | 23,120,000 | - | - | 23,120,000 |
전환사채 | 13,315,023 | - | - | (13,315,023) | - |
장기차입금 | 37,958,229 | - | (8,962,900) | (3,201,287) | 25,794,042 |
장기미지급금 | 322,252,492 | - | (19,325,788) | 25,421,619 | 328,348,323 |
소계 | 373,525,744 | 23,120,000 | (28,288,688) | 8,905,309 | 377,262,365 |
합계 | 594,717,718 | 49,505,967 | (132,191,343) | 73,762,029 | 585,794,371 |
(3) 당기와 전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거래 중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선급금의 유형자산 대체 | - | 2,077,948 |
사채의 유동성 대체 | - | 25,800,000 |
전환사채의 유동성 대체 | 14,495,076 | -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4,350,107 | 12,930,598 |
장기미지급금의 유동성 대체 | 42,231,853 | 39,290,507 |
합계 | 61,077,036 | 80,099,053 |
30. 특수관계자
(1) 당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특수관계자의 명칭 |
---|---|
종속기업 | (주)하스매니지먼트,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주)중흥통상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 에이치앤브이물류(주), SAN EI SHIPPING, 피케이밸브(주), (주)흥아프로퍼티그룹,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연운항훼리(주), (주)흥아로지스틱스, 한로해운(주), 진인해운(주), 진인해운유한공사,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HEUNG-A SHIPPING THAILAND, HEUNG-A SINGAPORE, PT.HASPUL,HEUNG-A(M) SDN BHD, HEUNG-A SHIPPING VIETNAM, HPH LOGISTICS JSC |
기타 특수관계자 | HAST LOGISTICS, HAROON SERVICES CO., LTD., 에스엘케이국보(주), 피케이에스씨에스(주), 동보항공(주), 메트로물류(주), 흥아GLS(주) |
(2) 당기와 전기 중 특수관계자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종속기업: | ||||
(주)하스매니지먼트 | 1,000,000 | 3,182,190 | 400,000 | 4,024,603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 | 2,288,701 | - | 2,179,069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2,265,948 | 4,394,529 | 1,763,339 | 5,457,980 |
(주)중흥통상 | - | 132,953 | - |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
(주)국보 | 823,436 | 3,802,382 | 905,378 | 4,722,342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30,000 | - | 30,000 | - |
SAN EI SHIPPING | - | 4,911,069 | 111,874 | 5,829,567 |
피케이밸브(주) | - | - | 182,132 |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10,104 | - | 10,104 | - |
연운항훼리주식회사 | 50,000 | - | -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 - | 1,131,700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3,178,923 | 953,954 | 3,031,250 | 1,128,347 |
한로해운(주) | 1,454 | - | 1,637 | - |
진인해운(주) | 90,000 | - | 110,000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06,859 | 42,817 | 76,356 | 38,554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1,204,095 | - | 1,407,805 |
HEUNG-A SINGAPORE | - | 1,279,127 | - | 1,956,008 |
PT.HASPUL | - | 977,713 | 214,797 | 1,293,978 |
HEUNG-A(M) SDN BHD | - | 921,089 | - | 1,259,065 |
HEUNG-A SHIPPING VIETNAM | 18,745 | 708,789 | - | 820,333 |
합계 | 7,575,469 | 24,799,408 | 7,968,567 | 30,117,651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ㆍ채무잔액(대여금 제외)은 다음과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
종속기업: | ||||
(주)하스매니지먼트 | - | 3,025,581 | - | 1,639,959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 | 85,229 | - | 85,143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7,142,562 | - | 4,619,636 | - |
(주)중흥통상 | - | 59,900 | - |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
(주)국보 | 103,430 | 7,035,692 | 241,638 | 7,451,660 |
SAN EI SHIPPING | - | 981,370 | - | 1,332,874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4,729,410 | - | 4,729,410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820,203 | 288,387 | 1,205,189 | 288,983 |
한로해운(주) | 81 | 42,761 | 469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4,003 | - | 100,474 | 25,001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2,287,416 | - | 3,018,211 |
HEUNG-A SINGAPORE | - | 3,440,386 | - | 3,431,963 |
PT.HASPUL | 4,755,203 | - | 3,288,983 | - |
HEUNG-A(M)SDN BHD | 611,065 | - | 287,624 | - |
HEUNG-A SHIPPING VIETNAM | 5,291,228 | - | 6,433,102 | - |
합계 | 23,467,185 | 17,246,722 | 20,906,525 | 17,273,794 |
(4) 당기와 전기 중 특수관계자에 대한 자금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회사명 | 계정과목 | 기초 | 새 기준서 도입효과 조정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1,684,000 | - | 761,000 | - | 2,445,000 |
장기대여금 | 45,138,830 | - | - | - | 45,138,830 | ||
손상누계액 | - | (2,067,555) | - | 53,433 | (2,014,122) | ||
(주)흥아로지스틱스 | 단기차입금 | - | - | 1,650,000 | (1,650,000) | - | |
합계 | 46,822,830 | (2,067,555) | 2,411,000 | (1,596,567) | 45,569,708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회사명 | 계정과목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837,000 | 847,000 | - | 1,684,000 |
장기대여금 | 45,138,830 | - | - | 45,138,830 | ||
합계 | 45,975,830 | 847,000 | - | 46,822,830 |
(5) 당기와 전기 중 주요 경영진 전체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급여 | 2,385,831 | 2,609,696 |
퇴직급여 | 185,291 |
175,632 |
상기 주요경영진에는 당사의 활동의 계획,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이사(비상임 포함) 및 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1. 계류중인 소송사건
당기말 현재 계류중인 주요 소송사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소송의 결과는 감사보고서일 현재까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위 : EUR,CNY,PHP,USD,SGD) | |||
---|---|---|---|
구분 | 원고 | 피고 | 소송가액 |
화물손해배상청구 등 | Gul Shazada Enterpris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0,604 |
Mahboob Industri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1,761 | |
Chartis Philippines Insurance Inc. | 흥아해운(주) 외 | PHP 3,448,120 | |
ACE Europe(화주 적하보험자) | 흥아해운(주) 외 | USD 226,317 (EUR 200,689) |
|
주식회사 테크로스 | 흥아해운(주) | USD 1,894,000 |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외 | 흥아해운(주) | CNY 2,854,959 | |
흥아해운(주) | Asian Terminals Inc. | SGD 127,889 | |
흥아해운(주)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 USD 1,303,000 | |
흥아해운(주) | Sumel International Technology | USD 300,000 (CNY 2,010,000) |
(*) | PICC Zhoushan Branch로부터 제소된 소송 2건(소송가액 CNY 390,533 및 CNY 147,440)은 원고가 소를 취하함에 따라 당기 중 종결되었습니다. |
32. 위험관리
(1) 금융위험요소
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공정가치 또는 미래현금흐름의 변동위험, 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당사의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당사의 재무부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부서는 영업부서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무위험을 식별, 평가 및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정책 뿐 아니라, 전반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정책을 제공합니다.
1) 시장위험
(가) 외환위험
당사의 외환위험은 주로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거래 상 외환위험에 대한 회피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반대거래 등을 통해 외환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및 인식된 자산ㆍ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능통화 외의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USD, 천원) | ||||
---|---|---|---|---|
계정과목 | 당기말 | 전기말 | ||
기능통화(USD)상당액 | 원화환산액 | 기능통화(USD)상당액 | 원화환산액 | |
외화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616,248 | 4,043,326 | 7,421,857 | 7,951,777 |
단기금융자산 | 3,532,779 | 3,950,000 | 4,240,189 | 4,542,9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0,994,719 | 12,293,357 | 43,182,150 | 46,265,356 |
기타유동자산 | 143,648 | 160,612 | 1,313,504 | 1,407,288 |
기타금융자산 | 155,174 | 173,500 | 654,004 | 700,7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3,538,519 | 48,680,418 | 46,985,128 | 50,339,866 |
자산합계 | 61,981,087 | 69,301,213 | 103,796,832 | 111,207,926 |
외화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7,097,627 | 52,659,856 | 89,674,687 | 96,077,460 |
단기금융부채 | 134,044,638 | 149,875,310 | 143,669,908 | 153,927,939 |
장기금융부채 | 34,488,640 | 38,561,747 | 37,357,692 | 40,025,031 |
순확정급여부채 | 15,601,281 | 17,443,792 | 16,918,743 | 18,126,74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293,265 | 327,900 | 315,242 | 337,750 |
부채합계 | 231,525,451 | 258,868,605 | 287,936,272 | 308,494,921 |
한편,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 10% 변동이 당기손익에 미치는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세전순이익 증가(감소) | 18,956,739 | (18,956,739) | 19,728,703 | (19,728,703) |
(나) 가격위험
당사는 재무상태표상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당사 보유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가격변동이 포괄손익 및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아니합니다.
(다) 이자율위험
당사의 경우 이자부 자산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당사의 수익 및 영업현금흐름은 시장이자율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적입니다.
당사의 이자율위험은 차입금에서 비롯됩니다. 변동이자율로 발행된 차입금으로 인하여 당사는 현금흐름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율위험에 대해 다양한 방법의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율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융자, 기존 차입금의 갱신, 대체적인 융자 및 위험회피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여 당사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자금조달 방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다른 변수가 일정하고 변동금리 조건 차입금에 대한 이자율 1% 상승 또는 하락할 경우, 증가 또는 감소한 변동금리 조건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으로 인하여 당기에 대한 법이세비용반영전 손익은 2,530,245천원(전기 2,474,125천원)만큼 감소 또는 증가하였을 것입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전사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 및 확정계약을 포함한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 뿐만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 은행 및 금융기관 예치금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은행 및 금융기관의 경우, 독립적인신용등급기관으로부터의 신용등급이 최소 A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거래처의 경우 주기적으로 고객의 재무상태, 과거 경험 등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이 신용위험의 최대 노출정도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기 중 대손충당금 설정 채권을 제외한 매출채권 및 기타금융자산에 포함된 대여금이나 미수금 등에 중요한 손상의 징후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사는 당기말 현재 채무불이행 등이 발생할 징후는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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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차감전 장부금액 |
손상누계액 | 기말장부금액 (최대노출액) |
차감전 장부금액 |
손상누계액 | 기말장부금액 (최대노출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560,545 | - | 9,560,545 | 10,380,560 | - | 10,380,560 |
단기금융자산 | 4,741,319 | (217,200) | 4,524,119 | 5,277,339 | (367,200) | 4,910,1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7,057,569 | (3,524,673) | 63,532,896 | 62,974,642 | (2,792,307) | 60,182,335 |
장기금융자산 | 1,569,500 | (1,396,000) | 173,500 | 723,500 | (390,000) | 333,5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4,532,401 | (2,130,969) | 52,401,432 | 54,201,702 | - | 54,201,702 |
매도가능금융상품(비유동) | 6,181 | - | 6,181 | 380,792 | - | 380,792 |
합 계 | 137,467,515 | (7,268,842) | 130,198,673 | 133,938,535 | (3,549,507) | 130,389,028 |
(*) | 현금시재액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
당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의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 | (2,792,307) | (2,632,195) |
새 기준서 도입 효과 조정 | (2,481,684) | - |
조정 후 기초대손충당금 잔액 | (5,273,991) | (2,632,195) |
대손충당금 제각액 | - | - |
대손상각비 등 환입(계상)액 | (381,652) | (160,112) |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 | (5,655,643) | (2,792,307) |
① 매출채권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으나, 고객이 영업하고 있는 산업 및 국가의 파산위험 등의 고객 분포도 신용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법인 고객의 매출채권에 대한 최대지급기간을 3개월로 설정하여 매출채권의 신용위험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의 거래상대방 중 개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대부분은 당사와 수년간 지속적으로 거래해 오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에 대한 신용위험 검토 시, 고객의 산업, 신용, 연령, 성숙도, 이전의 재무적 어려움 등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비교정보
전기말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전기말 |
90일 이내 | 33,944,027 |
91일 이상 180일 이내 | 1,685,077 |
181일 이상 270일 이내 | 138,337 |
271일 이상 360일 이내 | 59,518 |
합계 | 35,826,959 |
기대신용손실 평가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명시되어 있는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원칙과 일관된다고 판단하여 기대신용손실 측정 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무불이행률은 매출채권이 연체에서 제각이 되기까지의 가능성을 기초로 한 'Roll Rate' 방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있습니다. 'Roll Rate'는 지역, 고객관계가 형성된 기간 및 매입된 상품의 유형 등과 같은 공통적인 신용 위험 특성에 근거한 Segment별 익스포저에 대해 별도로 산출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과 신용위험 노출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가중평균 채무불이행률 |
총장부금액 | 손상대상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신용손상 여부 |
90일 이내 | 0.19% | 29,676,389 | - | (57,120) | NO |
91일 이상 180일 이내 | 2.63% | 7,139,463 | - | (187,715) | NO |
181일 이상 270일 이내 | 15.68% | 1,596,068 | - | (250,200) | NO |
271일 이상 360일 이내 | 44.21% | 69,781 | - | (30,848) | NO |
신용손상 구간 | 100.00% | 1,683,284 | 1,683,284 | (1,683,284) | YES |
합계 | 40,164,985 | 1,683,284 | (2,209,167) |
② 현금및현금성자산, 장ㆍ단기금융상품
당사는 우리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장ㆍ단기금융자산을 예치하고 있으며,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거래하고 있으므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한편,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적용함에 따라, 당사가 당기초 인식한 관련 손실충당금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당기중 변동은 없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 관리는 충분한 현금 및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의 유지, 적절하게 약정된 신용한도금액으로부터의 자금여력 및 시장포지션을 결제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영업활동을 위해 당사의 재무부서는 신용한도 내에서 자금여력을 탄력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면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고려하여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 유동성 및 이자율 위험 관련 내역
다음 표는 당사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해당 부채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부채 | 125,518,390 | - | 327,900 | 125,846,290 |
변동금리부부채 | 145,105,841 | 30,147,656 | 31,077,590 | 206,331,087 |
고정금리부부채 | 49,374,210 | 185,648,810 | 211,859,094 | 446,882,114 |
합계 | 319,998,441 | 215,796,466 | 243,264,584 | 779,059,491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부채 | 97,500,418 | 15,000,000 | 337,750 | 112,838,168 |
변동금리부부채 | 150,330,764 | 52,584,822 | 60,003,247 | 262,918,833 |
고정금리부부채 | 71,685,502 | 135,677,972 | 196,723,975 | 404,087,449 |
합계 | 319,516,684 | 203,262,794 | 257,064,972 | 779,844,450 |
다음 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의 예상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자산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만기금액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사는 순자산 및 순부채 기준으로 유동성을 관리하기 때문에 당사의 유동성위험관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비파생금융자산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자산 | 74,272,390 | 4,493,682 | 5,438,082 | 84,204,154 |
고정금리부자산 | 7,030,455 | 43,423,270 | - | 50,453,725 |
합계 | 81,302,845 | 47,916,952 | 5,438,082 | 134,657,879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자산 | 70,532,877 | 4,791,873 | 5,633,246 | 80,957,996 |
고정금리부자산 | 7,789,410 | 45,817,330 | - | 53,606,740 |
합계 | 78,322,287 | 50,609,203 | 5,633,246 | 134,564,736 |
당사는 영업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만기도래로 회수되는 현금으로 의무를 이행할 수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자금조달 약정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가 체결하고 있는 자금조달약정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차입한도약정 | 사용금액 | 146,990,180 | 137,274,587 |
미사용금액 | 152,237 | 1,150,438 | |
합계 | 147,142,417 | 138,425,025 |
(2) 자본위험 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본구조를 유지 또는 조정하기 위하여 당사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을 조정하고, 주주에게 자본금을 반환하며, 부채감소를 위한 신주발행 및 자산매각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으며 자본조달비율은 순금융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금융부채는 금융부채총계(재무상태표에 표시)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에 순금융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금융부채총계(장ㆍ단기금융부채) | 585,794,371 | 594,717,718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 | (14,084,664) | (15,290,700) |
순금융부채 | 571,709,707 | 579,794,249 |
자본총계 | 56,731,554 | 126,713,208 |
총자본 | 628,441,261 | 706,140,226 |
자본조달비율 | 90.97% | 82.06% |
(3) 공정가치 측정
1) 상각후원가로 계상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상각후원가로 인식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장부가액은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공정가치측정에 적용된 평가기법과 가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결정합니다.
파생상품이 아닌 금융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금융상품과 동일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에는 유사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 또는 관측 가능한 현행시장거래에서의 가격을 참고하거나 현금흐름할인방법 등 일반적으로 인정된 가격결정모형의 사용을 포함합니다.
파생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파생상품과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선도계약이나 스왑 등 옵션이 아닌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기간에 대하여 적용가능한 수익률곡선에 기초한 현금흐름할인방법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며, 옵션인 파생상품은 블랙숄즈모형등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3)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 및 부채의 공정가치 측정
다음은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가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정도에 따라 수준1에서 수준3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 계 |
유동성장기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5,115,420 | - | 5,115,420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 계 |
장기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4,650,630 | - | 4,650,630 |
- 수준1 공정가치 측정치는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 수준2 공정가치 측정치는 수준 1에 해당되는 공시된 가격을 제외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가격) 또는 간접적으로(가격으로부터 도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 수준3 공정가치 측정치는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투입변수(관측불가능한 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당사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측정한 공정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평가기법 및 투입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파생상품부채 | 이항모형 | 주가, 무위험수익률(국고채수익률), 채무자 및 보증자의 신용등급, 180일 역사적 변동성 등 |
33. 담보제공자산 등
(1) 당기말 현재 당사의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CNY,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가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제공처 | 내용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7,000,000 | 부산은행 | 차입금담보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6,809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44,000,000 | ||
국보주식 189,000주 | 1,850,094 | 2,500,000 | ||
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174,000주) | 30,584,006 | 18,000,000 | ||
피케이밸브 주식(3,642,640주)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10,000,00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30,000,00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6,809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3,900,000 | 신한은행 | |
선박 흥아부산호 | 226,930 | 1,000,000 | ||
선박 여수파이오니어호 | 2,057,718 | 10,000,000 | 산업은행 | |
흥아도쿄호 | 1,069,439 | |||
선박 글로벌누비라호 | 1,008,292 | 2,730,000 | 수출입은행 | |
신보2018제3차후순위채권 | - | 576,000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사채인수담보 |
신보2018제6차후순위채권 | - | 400,000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
신보2018제7차후순위채권 | - | 180,000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합계 | 329,803,405 | 130,286,000 |
(2) 당기말 현재 당사는 서울보증보험(주)로부터 20,000천원의 인허가보증 등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 당기말 현재 당사는 (주)부산은행으로부터 차입금 선가유지조항과 관련하여 USD794,858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당사는 (주)부산은행으로부터 용선료 지급이행과 관련하여 USD 4,361,400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4) 당기말 현재 당사는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어음 1매(50,000천원)를 계약이행보증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5) 당기말 현재 당사는 한국근해수송협의회에 당좌수표 1매(100,000천원)을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6) 당기말 현재 당사는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한국해양진흥공사(주)로 부터 제공받은 금융채무보증 USD 3,420,000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당사는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 부터 제공받은 선박금융금액 USD 9,360,000과 관련하여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7) 당기말 현재 당사는 HPK CONTAINER LEADING S.A.가 한국해양진흥공사(주)로부터 제공받은 금융채무보증 USD 9,500,000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8) 당기말 현재 당사는 우리사주조합 관련 직원대출금과 관련하여 한국증권금융에게 26,839천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제15회, 제16회, 제17회 무보증사모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대표이사로부터 연대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4.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작성되었으므로 당사의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을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2018년 12월31일과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영업손실이 40,598백만원 및 18,55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당기순손실이 96,953백만원 및 56,40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보고기간말 현재 미처리결손금이 40,239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11,756백만원 초과하고 있고,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각 1,279.81% 및 577.56%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당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유의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여부는 차기 자금조달계획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 및 경영개선계획의 성패에 따라 결정되므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당기 중 다음과 같은 자구책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1)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2) 보유 자산(토지, 건물 등)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3) 전환사채 재발행
(4)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연장을 위한 협의
(5)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에 따른 타 선사와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만일 당사의 자구책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려우므로 당사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 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 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사항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35. 보고기간 후 사건
당사는 보유하고 있는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과 국보(주)의 주식을 2019년 1월 24일과 2019년 3월 11일에 전량 매각하는 것을 결정하였으며, 주식 처분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천원) | ||
---|---|---|
구분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국보(주) |
처분주식수 | 174,000 | 354,571 |
처분금액 | 9,454,116 | 12,303,614 |
처분예정일자 | 2019-02-28 | 2019-05-20 |
처분목적 | 현금 유동성 확보 | 핵심사업 역량집중 및 경영효율성제고 |
계약상대방 | 써미텔홀딩스(주) | 제이에스2호사모투자 합자회사 뉴크라운 투자조합 |
6.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1. 회계처리방법의 변경(연결재무제표)
구 분 | 연 도 | 변경내용 | 변경사유 |
---|---|---|---|
제58기 연간 |
2018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 1115호, 제 1109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7기 연 간 |
2017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07호 ,제1012호, 제1112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6기 연 간 |
2016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01호, 제1016호, 제1038호, 제1041호, 제1110호, 제1112호, 제1028호, 제1111호) -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109호, 제1115호, 제1102호, 제1007호, 제1012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5기 연 간 |
2015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19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4기 연 간 |
2014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 1019호, 제1032호, 제1110호, 제1112호, 제1027호, 제1039호) - 제정된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적용 (제2121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2.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연결재무제표)
(1) 흥아해운주식회사가 작성한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제 58 기 (2018.01.01 ∼ 2018.12.31) |
제 57 기 (2017.01.01 ∼ 2017.12.31) |
제 56 기 (2016.01.01 ∼ 2016.12.31) |
---|---|---|---|
감 사 인 | 삼정회계법인 | 삼정회계법인 | 안경회계법인 |
감사(검토)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2) 감사인의 감사(검토)보고서에 기재된 특기사항 |
사 업 연 도 | 특 기 사 항 |
---|---|
제 58 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연결회사는 당기 및 전기에 각각 당기순손실 84,323백만원 및 61,992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당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04,139백만원 만큼 더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연결회사의 자구계획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동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충분하다고 판단하고있으나,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정사항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
제 57 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3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순손실 73,50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연결재무제표일 현재로 기업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07,828백만원 만큼 더 많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른사항과 더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비교표시된 201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연결재무제표는 타감사인이 감사하였으며 해당 감사인은 2017년 3월 7일자 감사보고서에서 해당 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
제 56 기 | - |
3. 회계처리방법의 변경(별도재무제표)
구 분 | 연 도 | 변경내용 | 변경사유 |
---|---|---|---|
제58기 연 간 |
2018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 1115호, 제 1109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7기 연 간 |
2017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07호 ,제1012호, 제1112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6기 연 간 |
2016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01호, 제1016호, 제1038호, 제1041호, 제1110호, 제1112호, 제1028호, 제1111호) -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109호, 제1115호, 제1102호, 제1007호, 제1012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5기 연 간 |
2015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19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4기 연 간 |
2014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 1019호, 제1032호, 제1110호, 제1112호, 제1027호, 제1039호) - 제정된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적용 (제2121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4.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별도재무제표)
(1) 흥아해운주식회사가 작성한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제 58 기 (2018.01.01 ∼ 2018.12.31) |
제 57 기 (2017.01.01 ∼ 2017.12.31) |
제 56 기 (2016.01.01 ∼ 2016.12.31) |
---|---|---|---|
감 사 인 | 삼정회계법인 | 삼정회계법인 | 안경회계법인 |
감사(검토)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2) 감사인의 감사(검토)보고서에 기재된 특기사항 |
사 업 연 도 | 특 기 사 항 |
---|---|
제 58 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회사는 당기 및 전기에 각각 당기순손실 96,954백만원 및 56,408백만원이발생하였고, 당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11,756백만원 만큼 더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회사의 자구계획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동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정사항은 회사의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제 57 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순손실 67,917백만원이 발생하였고 재무제표일 현재로기업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16,156백만원 만큼 더 많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은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른사항과 더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비교표시된 201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재무제표는 타감사인이 감사하였으며 해당 감사인은 2017년 3월 7일자 감사보고서에서 해당 재무제표에 대하여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
제 56 기 | - |
5.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1)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제58기 | 매출채권 | 42,695 | 2,605 | 6.1% |
미수금 | 26,254 | 1,840 | 7.0% | |
미수수익 | 43 | - | - | |
대여금 | 47,646 | 5,298 | 11.1% | |
보증금 | 4,821 | - | - | |
소 계 | 121,459 | 9,743 | 8.0% | |
제57기 | 매출채권 | 40,289 | 1,648 | 4.1% |
미수금 | 26,215 | 2,329 | 8.9% | |
미수수익 | 36 | - | - | |
대여금 | 44,394 | - | - | |
보증금 | 4,453 | - | - | |
소 계 | 115,387 | 3,977 | 3.5% | |
제56기 | 매출채권 | 35,121 | 1,289 | 3.7% |
미수금 | 21,617 | 1,375 | 6.4% | |
미수수익 | 46 | - | - | |
대여금 | 47,268 | - | - | |
보증금 | 5,329 | - | - | |
소 계 | 109,381 | 2,664 | 2.4% |
(2) 최근 3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3,977 | 2,664 | 2,576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 | - | -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 |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
③ 기타증감액 | -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5,766 | 1313 | 88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9,743 | 3,977 | 2,664 |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1)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 대차대조표일 현재의 매출채권과 기타채권 잔액에 대하여 과거의 대손경험률과 장래의 대손예상액을 기초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함. 2) 대손경험률 및 대손예상액 산정근거 - 대손경험률 : 과거 3개년 평균채권잔액에 대한 실제 대손 발생액을 근거로 대손 경험을 산정하여 설정. - 대손예상액 : 채무자의 파산 및 부도, 회사정리법 및 화의법에 의한 채권 등으로 인하여 대금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수가능성 및 담보설정여부 등을 고려하여 채권잔액의 100% 범위에서 합리적인 대손 추산액 설정. - 대손처리기준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에 따름. |
(4) 당해 사업연도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60일 이내 | 60일 초과 1년 이하 |
1년 초과 3년 이하 |
3년 초과 | 계 | |
---|---|---|---|---|---|---|
금액 | 일반 | 24,973 | 15,168 | 1,486 | 1,068 | 42,695 |
계 | 24,973 | 15,168 | 1,486 | 1,068 | 42,695 | |
구성비율(%) | 58.5% | 35.5% | 3.5% | 2.5% | 100.0% |
다. 재고자산의 보유 및 실사내역 등 (1) 최근 3사업연도의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58기 분기 | 제57기 | 제56기 | 비 고 |
---|---|---|---|---|---|
해운업 | 저장품 | 18,808 | 19,977 | 17,968 |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2.3% | 2.4% | 1.9% | -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39.2 | 43.2 | 53.9 | - |
(2)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등 회사의 재고자산의 수량은 계속기록법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실지재고조사에 의하여 확정되며, 선입선출법을 적용하여 산정한 취득원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시가를 대차대조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고자산의 평가손실을 초래했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시가가 장부가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가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있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연료유와 윤활유, 그리고 선용품을 재고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기말에 각 선박으로부터 실제 조사한 대차대조표일 현재의 잔량을 통보 받아 기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료유와 윤활유, 선용품의 잔량은 각 선박 선장의 책임하에 실측되며, 이러한 기말재고자산은 선박 입항시 공무담당자에 의해 실재성 여부가 확인된 후 본사로 통보되고 있습니다. |
※ 당사의 2018년 12월 31일자 재고자산 실사는 외부감사인의 입회 없이 당사의 책임사관 에 의한 자체적 재고실사를 실시하였으며, 장기체화재고 및 진부화재고 등은 없습니다. |
6. 공정가치평가 절차 요약 1) 상각후원가로 계상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2) 공정가치측정에 적용된 평가기법과 가정 파생상품이 아닌 금융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금융상품과 동일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에는 유사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 또는 관측 가능한 현행시장거래에서의 가격을 참고하거나 현금흐름할인방법 등 일반적으로 인정된 가격결정모형의 사용을 포함합니다. 파생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파생상품과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선도계약이나 스왑 등 옵션이 아닌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기간에 대하여 적용가능한 수익률곡선에 기초한 현금흐름할인방법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며, 옵션인 파생상품은 블랙숄즈모형등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① 당기말
② 전기말
- 수준1 공정가치 측정치는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연결실체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측정한 공정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평가기법 및 투입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 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흥아해운㈜ | 회사채 | 사모 | 2018.05.25 | 11,520 | 5.350 | BB (한국기업평가) | 2020.05.25 | 미상환 | 신영증권 |
흥아해운㈜ | 회사채 | 사모 | 2018.10.25 | 8,000 | 5.212 | BB (한국기업평가) | 2020.10.25 | 미상환 | IBK투자증권 |
흥아해운㈜ | 회사채 | 사모 | 2018.11.22 | 3,600 | 5.193 | BB (한국기업평가) | 2020.11.22 | 미상환 | 한국투자증권 |
합 계 | - | - | - | 23,120 | - | - | - | - | - |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23,120 | - | - | - | - | - | 23,120 | |
합계 | - | 23,120 | - | - | - | - | - | 23,120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15,000 | - | - | - | - | - | - | - | - | 15,000 | |
합계 | 15,000 | - | - | - | - | - | - | - | - | 15,000 |
7.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1. 예측정보에 대한 주의사항 2. 개요
- 기타는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분과 해운대리 및 선박관리분에 대한 것입니다. 작년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 해운산업에 있어 무척이나 힘든 한 해였습니다. 세계해운산업의 장기불황이 지속된 가운데, 유가는 상승하고, 환율은 하락하였으며, 국내외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는 어려움이 전개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강화되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여전히 상존하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금년에도 어려운 시장환경이 예측되고 있어 수년 째 지속되고 있는 불황과 그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선사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내실을 다지고, 운항원가에 대한 세밀한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의 비용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4. 유동성 및 자금조달
|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감사보고서 특기사항 |
---|---|---|---|
제58기(당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연결회사는 당기 및 전기에 각각 당기순손실 84,323백만원 및 61,992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당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04,139백만원 만큼 더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연결회사의 자구계획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동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충분하다고 판단하고있으나,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정사항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
제57기(전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3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순손실 73,50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연결재무제표일 현재로 기업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07,828백만원 만큼 더 많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른사항과 더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비교표시된 201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연결재무제표는 타감사인이 감사하였으며 해당 감사인은 2017년 3월 7일자 감사보고서에서 해당 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
제56기(전전기) | 안경회계법인 | 적정 | - |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보수 | 총소요시간 |
---|---|---|---|---|
제58기(당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 재무제표검토, 개별 및 연결재무제표감사 |
210,000 (연간) |
2,980 |
제57기(전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 재무제표검토, 개별 및 연결재무제표감사 |
200,000 (연간) |
2,813 |
제56기(전전기) | 안경회계법인 | 분/반기 재무제표검토, 개별 및 연결재무제표감사 |
125,000 (연간) |
1,439 |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58기(당기) | - | - | - | - | - |
제57기(전기) | - | - | - | - | - |
제56기(전전기) | - | - | - | - | - |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1) 이사회 구성
-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재직 중인 이사는 총 6명으로, 상무에 종사하는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상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성명 | 직위 | 주요 경력 |
---|---|---|---|
사내이사 (상근) | 이윤재 | 회장 | 흥아해운(주) 사장 |
박문호 | 상무이사 | 흥아해운(주) 특수선영업본부장 | |
오영훈 | 상무이사 | 흥아해운(주) 재무팀장 | |
안상원 | 상무이사 | 흥아해운(주) 회계팀장 | |
사외이사 (비상근) | 이선덕 | 사외이사 | 경해마린 대표이사 |
박철완 | 사외이사 | 금호석유화학(주) 상무이사 |
※ 전기 사내이사였던 박석묵, 이환구는 2019년 3월 29일 개최된 [제58기 정기주주총회] 직전 각각 개인사정과 임기만료로 사임하였습니다. ※ 사내이사 박문호, 오영훈, 안상원과 사외이사 박철완은 2019년 3월 29일 개최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선임 되었습니다. |
2) 중요 의결사항
-본 [사업보고서]의 공시대상 기간 중 개최된 이사회에서 다뤄진 중요한 의결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 참석여부 |
---|---|---|---|---|
1 | 2018.01.23 | 내부회계관리운영실태 보고 | 가결 | 참석(찬성) |
2 | 2018.02.08 | 제5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3 | 2018.02.14 |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4 | 2018.02.14 | 재무제표 승인권한 주주총회 위임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5 | 2018.02.14 | 제57기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6 | 2018.02.20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7 | 2018.03.07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8 | 2018.03.23 | 운영임원 선임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9 | 2018.04.02 |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서 체결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0 | 2018.05.15 | 제15회 무보증 사모사채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1 | 2018.05.29 | 컨테이너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2 | 2018.06.04 | 컨테이너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3 | 2018.06.08 | 선박 2척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4 | 2018.06.12 | 유상 신주 발행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5 | 2018.06.14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6 | 2018.10.12 | 컨테이너 정기선부문 통합 법인 설립 관련 회계법인 계약체결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7 | 2018.10.17 | 제16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8 | 2018.10.17 | 컨테이너 Sales&Lease Back 방식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9 | 2018.11.08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0 | 2018.11.14 | 제17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1 | 2018.11.22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2 | 2018.12.07 | 계열회사(흥아로지스틱스) 주식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3 | 2018.12.31 | 대표이사 체제 변경의 건(각자대표 → 단일대표) | 가결 | 참석(찬성) |
-본 [사업보고서]의 공시대상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다뤄진 중요한 의결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 참석여부 |
---|---|---|---|---|
1 | 2019.01.24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주식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 | 2010.03.11 | (주)국보 주식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3 | 2010.03.18 | 제18회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4 | 2018.03.22 | 감자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3) 이사회내 위원회 운영 여부
- 당사는 이사회 내에 어떠한 형태나 명칭의 위원회도 설치 또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
4) 이사의 독립성
- 당사는 이사의 선출을 위한 규정화된 [독립성 기준] 이나 사외이사의 선출을 위한 별도의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규인 <이사회 규정> 및 <이사회운영 세칙>을 통해 이사의 권한과 책임 및 결의 방법 등을 규정함으로써 그 독립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재직 중인 이사들의 선임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성명 | 선임배경 | 추천인 | 이사로서의 활동분야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 (주요주주) 와의 관계 |
---|---|---|---|---|---|---|
사내 이사 |
이윤재 | 해운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자로서 당사 운영 경험 |
이사회 | 대표이사 (경영총괄) |
회사주식 2,108,133주 보유 |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 (의결권의 공동행사) |
박문호 | 케미컬탱커 해상운송에 대한 전문성 |
상무이사 | 회사주식 55,000주 보유 |
없음 | ||
오영훈 | 회사 재무부문에 대한 전문성 |
상무이사 | 회사주식 31,759주 보유 |
없음 | ||
안상원 | 회사 회계부문에 대한 전문성 |
상무이사 | 회사주식 46,200주 보유 |
없음 | ||
사외 이사 |
이선덕 | 해운업에 대한 전문성 | 사외이사 | - | 없음 | |
박철완 | 케미컬탱커 해상운송의 기본인 석유화확부문에 대한 전문성 | 사외이사 | - | 없음 |
5) 사외이사의 전문성
- 당사는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을 위한 별도의 지원조직은 두고 있지 않으며, 이사회 업무를 담당하는 총무팀에서 사외이사의 원할한 직무수행을 위한 자료제공, 내용설명, 업무보조 등 각종 지원업무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사외이사는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중,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거나 외부기관의 위탁교육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1) 감사제도
- 당사는 [감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대신 상근감사를 두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하게 하고 있습니다. |
2) 감사의 인적사항
-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상근감사는 1명이며 그 인적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성 명 | 주 요 경 력 | 추천인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 (주요주주) 와의 관계 |
---|---|---|---|---|
강대원 | ○ 1971. 02 부산상업고등학교 졸업 ○ 1979. 02 동아대학교 법학과 졸업 ○ 1981. 03 한국산업은행 입행 ○ 2006. 05 한국산업은행 영업부장 ○ 2011. 03. 18 ~ 흥아해운(주) 감사 |
이사회 | 없음 | 없음 |
- 강대원 감사는 2017년 3월 24일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근감사로 재선임되었습니다 |
3) 감사의 독립성
- 당사는 감사의 독립성을 위해 그 선임 방법을 <정관>에 정하고, 주주총회에서 정해진 규정에 따라 선임하고 있습니다. |
≪흥아해운(주) 정관≫ ① 이사와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다만,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과는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② 이사와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소유주식수의 산정에 있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
4) 감사의 주요활동
- 감사는 일상적으로 당사의 업무와 회계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본 [분기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중 개최된 아래의 이사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감사의 의견개진 |
가결 여부 |
---|---|---|---|
2018.01.23 | 내부회계관리운영실태 보고 | 찬성 | 가결 |
2018.02.08 | 제5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2.14 |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2.14 | 재무제표 승인권한 주주총회 위임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2.14 | 제57기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2.20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3.07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3.23 | 운영임원 선임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4.02 |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서 체결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5.15 | 제15회 무보증 사모사채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5.29 | 컨테이너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6.04 | 컨테이너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6.08 | 선박 2척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6.12 | 유상 신주 발행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6.14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0.12 | 컨테이너 정기선부문 통합 법인 설립 관련 회계법인 계약체결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0.17 | 제16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0.17 | 컨테이너 Sales&Lease Back 방식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1.08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1.14 | 제17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1.22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2.07 | 계열회사(흥아로지스틱스) 주식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2.31 | 대표이사 체제 변경의 건(각자대표 → 단일대표) | 찬성 | 가결 |
감사 교육 미실시 내역
감사 교육 실시여부 | 감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미실시 | 외부감사법 개정이전 교육 미실시 |
- 당사는 회사 내에서 감사의 직무수행을 보조하기 위한 별도의 지원조직이 없습니다. |
-본 [사업보고서]의 작성기준일 현재, 준법지원인 선임 내역이 없습니다 |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1) 투표제도
◎집중투표제의 채택 여부
- 채택하지 않음 (※당사《정관》에 '집중투표배제조항' 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
◎서면투표제 또는 전자투표제의 채택여부
- 채택하지 않음 |
2) 소수주주권의 행사 또는 경영권 경쟁 여부
-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 중 <소수주주권 행사> 또는 <경영권 경쟁>에 관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
Ⅵ.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Fairmont Partners Ltd |
본인 | 보통주 | 24,370,673 | 19.08 | 37,619,038 | 21.42 | - |
이윤재 | 특별 관계자 |
보통주 | 1,674,104 | 1.31 | 2,108,133 | 1.25 | - |
계 | 보통주 | 26,044,777 | 20.39 | 39,727,171 | 22.62 | - | |
- | - | - | - | - | - |
-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이후인 2019년 3월 22일 자본감소(감자) 결정에 따라, 2019년 5월 3일 개최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자본감소가 승인될 경우,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 와 득별관계자 이윤재의 보유주식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 출자자수 (명) |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Fairmont Partners Ltd | 2 | JUNWOO LEE | 0 | JUNWOO LEE | 0 | NAEKUN LEE | 50 |
- | - | - | - | HONGJA LEE | 50 |
2)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2018.12.31기준,US$)
(단위 : 백만원) |
구 분 | |
---|---|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 Fairmont Partners Ltd |
자산총계 | 15,123 |
부채총계 | 15,123 |
자본총계 | 0 |
매출액 | 0 |
영업이익 | 0 |
당기순이익 | 0 |
3)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 당사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는 2002년 1월 17일 설립되었으며, 투자전문 법인(Investment Holding Company)입니다.
-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 :
당사의 대표이사 회장 이윤재는 2005년 11월 4일 본인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변동보고의 의무를 최대주주(Fairmont Partners Ltd)에게 위임하는 위임장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함으로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시행령] 제141조 제①항 3호에 정한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공동보유자> 자격으로, 최대주주(Fairmont Partners Ltd.)의 [특별관계자]가 되었습니다.
- 최대주주 Fairmont Partner Ltd와 특별관계자 이윤재는 2016년 4월 29일 효력이 발생한 당사의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각각 126,195주와 6,642주를 취득하였습니다.
- 최대주주 Fairmont Partner Ltd와 특별관계자 이윤재는 2016년 12월 30일 효력이 발생한 당사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각각 4,661,328주와 275,542주를 취득하였습니다.
- 최대주주 Fairmont Partner Ltd와 특별관계자 이윤재는 2018년 1월 26일 효력이 발생한 당사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각각 6,318,365주와 434,029주를 취득하였습니다.
- 최대주주 Fairmont Partner Ltd는 2018년 6월 21일 효력이 발생한 당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6,930,000주를 취득하였습니다.
-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이후인 2019년 3월 22일 자본감소(감자) 결정에 따라, 2019년 5월 3일 개최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자본감소가 승인될 경우,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 와 득별관계자 이윤재의 보유주식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최대주주 변동내역
-본 [분기보고서] 제출일 현재 및 최근 5사업년도 내에 최대주주 변동사실이 없습니다. |
2.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Fairmont Partners Ltd 외 1명 | 39,727,171 | 22.62 | 최대주주 & 특별관계자 |
- | - | - | - | |
우리사주조합 | 3,095,978 | 1.76 | 2019년 1월 13일에 의무예탁기간 만료 |
3.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보유주식 | 비 고 | ||
---|---|---|---|---|---|
주주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소액주주 | 18,543 | 99.94 | 122,326,053 | 69.64 |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한 2018년 12월 31일 기준, <주식분포상황표>에 근거 |
4. 주식 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제9조【신주인수권】 ① 이 회사의 주주는 주식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외의 자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주주우선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배정하는 경우 4.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및 기관투자가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업무 제휴관계에 있는 국내외 법인 및 개인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④ 제2항 제1호, 제2호, 제4호, 제5호, 제6호, 제7호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주주가 신주의 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 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결의로 정한다.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시기 | 매사업년도 종료 후 3월이내 |
주주명부폐쇄시기 | 매년 1월 1일 부터 1월 7일까지 | ||
주권의 종류 |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 (총 8 종) |
||
명의개서대리인 | 한국예탁결제원 (☎ 02-3774-3000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
||
주주의 특전 | 없음 | 공고게재방법 | -회사의 인터넷홈페이지 (www.heung-a.com)에 게재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한국경제신문]에 게재 |
5. 최근 6개월 간의 주가 및 주식 거래실적
[국내증권시장 : KOSPI] (단위 : 원, 주) |
종 류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기명식 보통주 |
최고종가 | 651 | 595 | 565 | 528 | 451 | 469 |
최저종가 | 550 | 539 | 533 | 379 | 395 | 391 | |
가중평균주가 | 610 | 563 | 550 | 460 | 430 | 437 | |
일최고거래량 | 2,693,741 | 2,311,246 | 926,650 | 9,328,938 | 7,891,864 | 1,093,060 | |
일최저거래량 | 451,579 | 379,695 | 346,425 | 467,645 | 330,031 | 183,795 | |
월간거래량 | 24,480,040 | 16,020,744 | 9,320,024 | 30,385,308 | 27,681,551 | 9,096,344 |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1) 임원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이윤재 | 남 | 1945.03 | 회장 | 등기임원 | 상근 | 대표이사 | -성균관대 -한국외대 대학원 -흥아해운(주) 사장 -[겸직]한국선주협회 회장 |
2,108,133 | - | 특별관계자 (의결권 공동행사) |
34년 | 2020.03.23 |
박석묵 | 남 | 1954.10 | 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관리총괄 | -동아대 -부산대 대학원 -흥아해운(주) 부사장, CFO |
- | - | 없음 | 23년6개월 | - |
이환구 | 남 | 1958.04 | 부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부사장 | -한국해양대 -한국외대 무역대학원 -흥아해운(주) 싱가폴사무소장 -진인해운(유) 수석부사장 -흥아해운(주) 전무 |
- | - | 없음 | 11년9개월 | - |
이선덕 | 남 | 1947.06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건국대 -KSS해운 영업부장 -경해마린 대표이사 |
- | - | 없음 | 7년9개월 | 2020.03.23 |
강대원 | 남 | 1952.10 | 감사 | 등기임원 | 상근 | 감사 | -동아대 -한국산업은행 영업부장 |
- | - | 없음 | 7년9개월 | 2020.03.23 |
이준우 | 남 | 1970.08 | 전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해외 파이낸싱 |
-University of Pennsylvania -Itochu International Corp. -Boston Consulting Group -AIG Investment Corp. -Kong Hing Agency Ltd 이사 |
- | - | 임원 | 5년9개월 | - |
박문호 | 남 | 1963.02 | 상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특수선영업본부 | -서울대 -(주)KSS해운 전무이사 |
55,000 | - | 없음 | 2년3개월 | - |
김철 | 남 | 1968.01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흥아물류(상해) | -인하대 -흥아해운(주) 국내영업팀장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5,302 | - | 없음 | 5년9개월 | - |
오영훈 | 남 | 1966.03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총무,재무, 물류컨텐츠, 공시책임자 |
-부산상고 -흥아해운(주) 재무팀장 |
31,759 | - | 없음 | 3년9개월 | - |
안상원 | 남 | 1967.10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회계 | -동아대 -흥아해운(주) 회계팀장 |
46,200 | - | 없음 | 3년9개월 | - |
박석태 | 남 | 1968.02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운영 | -한국해양대학교 -흥아해운(주) 운영팀장 |
55,500 | - | 없음 | 3년9개월 | - |
김종효 | 남 | 1965.09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부산 영업, 업무, 관리팀 |
-한국해양대학교 -흥아해운(주) 영업지원팀장 |
87,042 | - | 없음 | 3년9개월 | - |
-기준일인 2018년 12월 31일 이후, 등기임원(사내이사) 박석묵과 이환구는 [제58기 정기주주총회]일인 2019년 3월 29일에 사임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기준일인 2018년 12월 31일 이후, 미등기임원(이사) 김철은 2019년 1월 31일에 사임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상기표의 미등기임원 중 박문호, 오영훈, 안상원 3인은 2019년 3월 29일 개최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3년의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되었습니다. |
2) 직원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천원)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육상근무직 | 남 | 131 | - | 5 | - | 136 | 12년 7개월 | 6,375,562 | 46,879 | - |
육상근무직 | 여 | 36 | - | 1 | - | 37 | 9년 2개월 | 1,473,015 | 39,811 | - |
해상근무직 | 남 | 324 | - | 48 | - | 372 | 4년 5개월 | 22,330,996 | 60,029 | - |
해상근무직 | 여 | 10 | - | 5 | - | 15 | 2년 8개월 | 453,472 | 30,231 | - |
외국인선원 | 남 | - | - | 236 | - | 236 | 8개월 | 3,997,390 | 16,938 | - |
합 계 | 501 | - | 295 | - | 796 | - | 34,630,435 | 38,778 | - |
3)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미등기임원 | 7 | 589,391 | 84,199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인 2018년 12월 31일 현재, 재임중인 미등기 임원 기준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이사 | 4명 | 1,500,000 | - |
감사 | 1명 | 150,000 | - |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천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5 | 1,262,000 | 252,400 | - |
2-2) 유형별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3 | 1,102,000 | 367,333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1 | 30,000 | 30,000 | - |
감사위원회 위원 | - | - | - | - |
감사 | 1 | 130,000 | 130,000 | - |
3) 이사ㆍ감사의 보수지급기준
-당사는 매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와 감사의 보수한도를 별도로 승인받고 있으며, 주총에서 승인받은 보수한도 내에서 이사회가 이사의 개인별 보수액을 정하여 지급합니다. |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당사의 이사와 감사 중 2018년도 중 개인별 보수가 5억원 이상인 임원은 없습니다.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 )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Ⅷ.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1. 기업집단의 명칭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가 투자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계열회사는 총 23개사(국내 12개, 해외 11개)이며, 기업집단의 명칭은 없습니다. -계열회사간의 업무조정이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기구나 조직은 없으며, 각 회사는 자율적인 독자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계열회사의 명칭, 사업자등록번호, 업종 등은 아래와 같습니다. |
투자한 회사 |
투자대상회사 | 투자대상회사의 | 비고 | |
사업자등록번호 | 업종 | |||
흥아해운 | ㈜국보 | 104-81-24870 | 하역업 | - |
피케이밸브㈜ | 609-81-01498 | 밸브 제조 | - | |
에이치앤브이물류㈜ | 126-81-83355 | 물류창고 | - | |
㈜흥아프로퍼티그룹 | 114-86-60067 | 부동산개발 | - | |
진인해운㈜ | 120-86-47128 | 해운대리 | - | |
연운항훼리㈜ | 121-81-70568 | 해운대리 | - | |
㈜하스매니지먼트 | 601-81-26990 | 선원·선박관리 | (주)중흥통상의 지분100% 보유 | |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641-88-00153 | 선원·선박관리 | - | |
㈜흥아로지스틱스 | 104-86-06576 | 종합물류 | - | |
한로해운㈜ | 104-81-29399 | 해운대리 |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332-87-00062 | 물류창고업 | -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 | 해운대리 | 중국 상해 소재 |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 | 물류서비스 | 중국 상해 소재 | |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 | - | CAR-FERRY | 중국 연운항 소재 | |
진인해운유한공사 | - | CAR-FERRY | 중국 진황도 소재 | |
HEUNG-A(S'PORE) PTE LTD | - | 해운대리 | 싱가폴 소재 | |
HEUNG-A(M) SDN.BHD | - | 해운대리 | 말레이시아 소재 | |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
- | 해운대리 | 베트남 호치민 소재 | |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
- | 해운대리 | 태국 방콕 소재 | |
PT HASPUL INT'L INDONESIA | - | 해운대리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 |
SANEI SHIPPING CO.,LTD | - | 해운대리 | 일본 동경 소재 | |
HPH LOGISTICS JSC | - | 물류서비스 | 베트남 하이퐁 소재 |
2. 계통도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상기 (1)의 계열회사 23개사(국내 12개, 해외 11개)의 명칭 및 지분현황은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
![]() |
계열회사 현황_예비 |
※ (주)중흥통상의 지분은 (주)하스매니지먼트가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 (주)흥아로지스틱스 : 2018년 12월 28일(잔금일) 당사 보유주식의 15%를 매각하여, 지분율이 50%에서 35%로 감소하였습니다.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이후인, 2019년 2월 21일(잔금일) 당사가 보유한 지분 29%를 전부 매각하였습니다.(2019.01.24 공시)
※ (주)국보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이후인, 2019년 3월 11일 이사회 결의에 의해 당사가 보유한 지분 21.08% 전량을 매각하기로 하였습니다.(2019.03.11 공시)
3.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겸직 현황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 등기임원의 계열회사 주요 임원겸직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겸직임원 | 겸직회사 | ||||
---|---|---|---|---|---|
성명 | 직위 | 회사명 | 직위 | 담당업무 | 비고 |
이윤재 | 대표이사 회장 (사내이사)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동사장 | 한국측대표 | 비상근 |
박석묵 | 사장 (사내이사)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HEUNG-A (S'PORE) PTE LTD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
동사 부동사장 동사장 이사 이사 |
- - - - - - |
비상근 |
이환구 | 부사장 (사내이사)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HGH LOGISTICS J.S.C |
동사 동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
- - - - - - - - |
비상근 |
강대원 | 감사 | -진인해운(주)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감사 | - | 비상근 |
4. 손자회사 현황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회사가 직접 투자한 (1)의 회사들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투자한 피투자회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피투자회사 명 | 투자 회사명 | 지분율 | 본점 소재지 | 상장여부 |
---|---|---|---|---|
동성실업 | (주)국보 흥아해운(주) |
27.89% 12.75% |
부산시 | 비상장 |
SLK국보 | (주)국보 | 90% | 부산시 | 〃 |
피케이에스씨에스 | 피케이밸브(주) | 100% | 경남 창원 | 〃 |
동보항공 | (주)흥아로지스틱스 | 90% | 서울시 | 〃 |
메트로물류 | (주)흥아로지스틱스 | 100% | 서울시 | 〃 |
흥아 GLS | (주)흥아로지스틱스 | 100% | 인천시 | 〃 |
SUBIC NEOCOVE CORP.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99.99% | 필리핀 | 〃 |
HAST LOGISTICS CO.,LTD |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
59.99% | 태국 | 〃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40.00 | |||
HAROON SERVICES CO.,LTD | HAST LOGISTICS CO.,LTD | 59.30% | 태국 | 〃 |
(주)중흥통상 | 하스매니지먼트 | 100.00% | 부산시 | 〃 |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
법인명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주)국보 (상장) |
- | 경영참여 | 2,163 | 354,571 | 21.08 | 3,326 | - | - | 144 | 354,571 | 21.08 | 3,470 | 49,305 | 1,854 |
피케이밸브(주) (비상장) |
- | 경영참여 | 4,723 | 3,642,640 | 37.37 | 28,500 | - | - | 1,242 | 3,642,640 | 38.16 | 29,742 | 164,528 | 1,911 |
동성실업(주) (비상장) |
- | 경영참여 | - | 204,000 | 12.75 | - | - | - | - | 204,000 | 12.75 | - | 5,621 | -495 |
한로해운(주) (비상장) |
- | 경영참여 | 100 | 20,000 | 50.00 | 2,184 | - | - | 95 | 20,000 | 50.00 | 2,279 | 5,374 | -179 |
진인해운(주)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75 | 15,000 | 50.00 | 64 | - | - | 3 | 15,000 | 50.00 | 67 | 1,597 | 47 |
(주)하스매니지먼트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400 | 100,000 | 100.00 | 580 | - | - | 25 | 100,000 | 100.00 | 605 | 5,560 | 900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6 | 6,000 | 10.00 | 15 | - | - | 1 | 6,000 | 10.00 | 16 | 877 | -9 |
대형기업(주)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 | 4,100 | 41.00 | - | - | - | - | 4,100 | 41.00 | - | - | -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750 | 350,000 | 50.00 | 3,218 | - | - | 140 | 350,000 | 50.00 | 3,358 | 16,451 | 80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870 | 174,000 | 29.00 | 807 | - | - | 35 | 174,000 | 29.00 | 842 | 98,126 | 3,905 |
연운항훼리(주)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50 | 30,000 | 50.00 | 816 | - | - | 36 | 30,000 | 50.00 | 852 | 4,428 | 63 |
(주)흥아로지스틱스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500 | 100,000 | 50.00 | 598 | -30,000 | - | -161 | 70,000 | 41.18 | 437 | 18,651 | 868 |
흥아프로퍼티그룹(주) (비상장) |
- | 경영참여 | 8,816 | 744,446 | 50.00 | 9,670 | - | - | -9,670 | 744,446 | 50.00 | - | 53,751 | -4,236 |
SAN-EI SHIPPING (비상장) |
- | 경영참여 | 477 | 54,000 | 45.00 | 1,108 | - | - | 48 | 54,000 | 45.00 | 1,156 | 22,877 | 51 |
진인해운유한공사 (비상장) |
- | 경영참여 | 3,795 | - | 50.00 | - | - | - | - | - | 50.00 | - | 10,962 | 1,197 |
흥아싱가폴PTE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204 | 350,000 | 50.00 | 314 | - | - | 13 | 350,000 | 50.00 | 327 | 2,549 | -333 |
흥아타일랜드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39 | 142,100 | 49.00 | 1,383 | - | - | 61 | 142,100 | 49.00 | 1,444 | 4,943 | 65 |
PT.HASPUL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47 | 1,617 | 49.00 | 157 | - | - | 7 | 1,617 | 49.00 | 164 | 1,274 | -12 |
HEUNG-A(M)SDN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70 | 175,000 | 50.00 | 73 | - | - | 3 | 175,000 | 50.00 | 76 | 2,108 | 64 |
흥아선무유한공사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21 | - | 100.00 | 2,374 | - | - | 104 | - | 100.00 | 2,478 | 6,174 | 583 |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597 | - | 50.00 | 3,891 | - | - | 169 | - | 50.00 | 4,060 | 82,912 | -910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42 | - | 100.00 | 1,511 | - | - | 66 | - | 100.00 | 1,577 | 9,144 | 1,879 |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45 | - | 50.00 | 161 | - | - | 7 | - | 50.00 | 168 | 4,890 | -169 |
HPH LOGISTICS JSC. | - | 경영효율화 | 662 | 1,338,000 | 44.78 | 643 | - | - | 27 | 1,338,000 | 44.78 | 670 | 1,833 | 148 |
대인훼리(주) (비상장) |
- | 지분투자 | - | 34,397 | 7.21 | 229 | - | - | -229 | 34,397 | 7.21 | - | 17,994 | 346 |
합 계 | 7,839,871 | - | 61,622 | -30,000 | - | -7,834 | 7,809,871 | - | 53,788 | - | - |
Ⅸ.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
(1) 금전 등의 대여 내역
- 채무자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2) 담보제공 내역
-당사는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대주주등에 대하여 담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
2. 대주주와의 자산 양·수도 등
-당사는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 중, 대주주등을 상대방으로 하거나 대주주를 위하여, 부동산 또는 유가증권을 포함한 자산이나 영업의 매수(양수), 매도(양도), 교환, 증여 등의 거래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 중, 당사는 대주주 및 계열회사와 최근사업연도 매출액의 5/100 이상의 물품, 서비스 또는 1년이상의 장기공급(매입)에 관한 거래 계약을 체결하거나 변경한 사실이 없습니다. |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상기 외에 특기사항 없음 |
5.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추가기재사항
-해당사항 없음 |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사항의 진행·변경상황 및 주주총회 현황
(1) 공시사항의 진행·변경상황
-당사가 이미 공시했던 사항 중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정해진 일정에 비해 조기에 완료되었거나, 늦어지고 있는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고일자 | 제목 | 신고내용 | 신고사항의 진행사항 |
---|---|---|---|
2018년 10월 12일 | 기타 경영사항 (자율공시) |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 설립 관련 회계법인 계약 체결 | -공시에서는 2019년 3월 '통합법인 설립 관련 주주총회를 개최'하겠다고 공시하였으나, 이해관계자들의 합의 지연으로 2019년 3월 29일 개최한 회사의 <제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통합법인 설립관련' 의안이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주주총회의 일정이 결정되면, 즉시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9년 01월 24일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의 보통주식 174,000주를 1주당 54,334원으로 총 9,454,116,000원에 전량 매각 |
공시의 잔금일인 2019년 2월 28일 보다 앞선, 2019년 2월 21일 잔금이 입금되어,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
-상기 이외에 정해진 일정에 대비하여 그 이행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주요 내용이 변경하였음에도 그 사실을 공시하지 않은 사항은 없습니다. |
(2) 주주총회의사록 요약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중인 2018년 3월 23일 개최된 [제57기 정기주주총회]의 요약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비 고 |
---|---|---|---|
제57기 주주총회 (2018.03.23) |
1. 제57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3.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1호 의안 : 원안 승인 ○ 2호 의안 : 원안 승인 ○ 3호 의안 : 원안 승인 |
- |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 이후인 2019년 3월 29일 개최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의 요약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비 고 |
---|---|---|---|
제58기 주주총회 (2019.03.29) |
1. 제58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3.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1호 의안 : 원안 승인 ○ 2호 의안 : 원안 승인 ○ 3호 의안 : 원안 승인 ○ 4호 의안 : 원안 승인 |
- |
2. 우발채무 등
(1) 중요한 소송사건
○당해회사 : <흥아해운>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화물운송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이 아래와 같이 진행 중이며, 소송의 결과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해회사가 피고인 소송사건의 경우 개별 금액이 미미하고, 대부분 P&I 보험에 부보되어 있는 관계로 소송의 결과에 관계없이 회사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한 사항은 없습니다. |
구 분 | 원 고 | 피 고 | 소송가액 |
---|---|---|---|
화물손해배상청구 등 | Gul Shazada Enterpris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0,604 |
Mahboob Industri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1,761 | |
Chartis Philippines Insurance Inc. | 흥아해운(주) 외 | PHP 3,448,120 | |
ACE Europe(화주 적하보험자) | 흥아해운(주) 외 | USD 226,317 (EUR 200,689) |
|
주식회사 테크로스 | 흥아해운(주) | USD 1,894,000 |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외 | 흥아해운(주) | RMB 2,854,959 | |
흥아해운(주) | Asian Terminals Inc. | SGD 127,889 | |
흥아해운(주)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 USD 1,303,000 | |
흥아해운(주) | Sumel International Technology | USD 300,000 (RMB 2,010,000) |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회사에 영향을 미칠만한 소송을 진행중인 사실이 없습니다. |
(2)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 2018년 12월 31일) | (단위 : 원)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은 행 | - | -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 | - |
법 인 | 2 | 150,000,000 | - |
기타(개인) | - | - | - |
-당해회사인 <흥아해운>은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상기표와 같이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어음 1매(5천만원)를 계약이행보증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근해수송협의회>에 당좌수표 1매(1억원)을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담보용 어음이나 수표를 발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
(3) 채무보증 현황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기준, 당해회사인 <흥아해운>의 채무보증 잔액은 총 2건, 금액은 각 USD 16,752,600 , USD 10,000,000 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 채무보증 1 ●채무자 : NO.3 HONGKONG CHEMICALS S.A. ●채권자 : 수출입은행, 부산은행 ●채무보증 금액 : USD 16,752,600 (약 19,121,417,640원) ●채무보증 기간 : 2017.04.24 ~ 2030.03.31 ●채무보증 사유 : 6,500DWT급 신조 케미칼탱커선 도입과 관련하여 당사와 BBC-HP계약을 체결한 선주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수출입은행 및 부산은행과 선박금융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수출입은행 및 부산은행이 선주의 원리금 상환 이행을 위해 용선사인 당사에 지급보증을 요청함 ●이사회결의일 : 2017년 4월 24일 ●관련 공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017년 4월 24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016년 6월 3일) *신규시설투자 (2016년 5월 26일) ㄴ. 채무보증 2 ●채무자 : HPK CONTANIER LEASING S.A. ●채권자 :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은행 ●채무보증 금액 : USD 10,000,000 (약 11,334,000,000원) ●채무보증 기간 : 2018.10.17 ~ 2021.10.16 ●채무보증 사유 : 컨테이너박스 4,689개를 SPC인 HPK CONTANIER LEASING S.A.(이하 HPK)에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USD 10,000,000에 매각하면서, HPK가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대해 부담하는 보증채무 USD 9,500,000와 부산은행에 대해 부담하는 차입채무 USD 500,000에 대해 HPK를 위한 연대보증을 제공함 ●이사회결의일 : 2018년 10월 17일 ●관련 공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018년 10월 17일)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 결정 (2018년 10월 17일) ※ 분기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었던 아래의 채무보증은 2018년 11월 30일 해당 선박을 매각함에 따라 채무보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채무자 : HA LCH SHIPPING S.A. ●채권자 : 수출입은행 ●채무보증 금액 : USD 19,053,476 (약 20,888,325,739원) ●채무보증 기간 : 2016.10.24 ~ 2028.10.23 ●채무보증 사유 : 1,800TEU급 신조 컨테이너선 도입을 위해 선주인 HA LCH SHIPPING S.A와 수출입은행간에 선박금융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수출입은행이 선주의 원리금 상환 이행을 위해 용선사인 당사에 지급보증을 요구 ●이사회결의일 : 2015년 11월 17일 ●관련 공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015년 11월 17일) *신규시설투자 (2014년 10월 8일) |
-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채무보증 사실이 없습니다. |
(4) 채무인수 약정 현황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해회사인 <흥아해운>과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회사의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채무인수 약정을 체결하였거나, 잔액이 남아 있는 사실이 없습니다. |
(5) 그 밖의 우발채무 등
-당해회사인 <흥아해운>과 연결대상 종속회사들 공히, 본 [사업보고서]에 표시된 것 외에 특기할 만한 사항이 없습니다. |
(6)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의 발행
-당해회사인 <흥아해운>과 연결대상 종속회사들 공히,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을 발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
3. 제재현황 등 그 밖의 사항
(1) 제재현황
-당해회사인 <흥아해운>과 연결대상 종속회사 공히,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중, 회사 또는 회사의 임직원이 회사의 업무수행과 관련하여 법률을 위반하여 형사처벌이나 행정상의 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
(2)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흥아해운(주)는 2019년 2월 21일(잔금일), 보유하고 있는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의 보통주식 174,000주를 한주당 54,334원으로 총 9,454,116,000원에 전량 매각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매수자) : 써미텔홀딩스 주식회사 ●거래대상물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의 보통주식 174,000주 (지분율 29%) ●거래금액(매도금액) : 9,454,116,000원 ●계약금 및 대금 지급 일정 -계약금 : 1월 24일 500,000천원 -중도금 : 1월 28일 500,000천원 -잔 금 : 2월 21일 8,454,116천원 ●이사회결의일 : 2019년 1월 24일 ●관련 공시: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2019년 1월 24일) ㄴ.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흥아해운(주)는 2019년 3월 11일 이사회의 결의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국보의 보통주식 354,571주를 1주당 34,700원으로 총 12,303,613,700원에 전량 매각하는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매수자) :제이에스2호사모투자 합자회사, 뉴크라운 투자조합 ●거래대상물 : (주)국보의 통주식 354,571주 (지분율 21.08%) ●거래금액(매도금액) : 12,303,613,700원 ●계약금 및 대금 지급 일정 -계약금 : 3월 11일 1,230,361,370원 -잔 금 : 거래완결일 11,073,252,330원 (거래완결일은 2019년 5월 20일을 예정으로 하고 있으나 앞당겨질 수 있음) ●이사회결의일 : 2019년 3월 11일 ●관련 공시: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2019년 3월 11일) ㄷ. 전환사채 발행 흥아해운(주)는 2019년 3월 18일 이사회의 결의로, '무보증 전환사채를 회사 직접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사채의 명칭 : 흥아해운 주식회사 제18회 무보증 전환사채 ●사채의 권면총액 : 금 이백억원 (\20,000,000,000) ●사채의 이율 : 표면이자율 0.0% / 만기이자율 3개월 복리 연2.0% ●이사회결의일 : 2019년 3월 18일 ●관련 공시: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2019년 3월 18일)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19년 3월 19일) ㄹ. 감자 결정 흥아해운(주)는 2019년 3월 22일 이사회의 결의로, 재무구조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자본감소'(감자)를 결의하였습니다. ●감자주식의 종류와 수 : 보통주식 93,267,798주 ●감자전·후 자본금 : 감자전 87,821,715천원 → 감자후 41,187,816천원 ●감자전·후 발행주식수 : 감자전 175,643,430주 → 감자후 82,375,632주 ●감자방법 : 차등감자 (최대주주 2.97:1, 기타주주 1.98:1) ●감자기준일 : 2019년 6월 5일 (예정) ●감자승인을 위한 임시주총 예정일 : 2019년 5월 3일 ●이사회결의일 : 2019년 3월 22일 ●관련 공시: *감자결정 (2019년 3월 22일) *주식명의개서정지 (2019년 3월 22일) *주주총회소집결의 (2019년 3월 22일) |
4. 직접금융 자금의 사용
(1)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유상증자 (일반공모) |
2016.04.28 | 1. 시설자금 : 16,021 (선박할부금 상환) 2. 운영자금 : 2,789 (국외연료비 결제) *합계 : 18,810 |
18,810 | 1. 시설자금 : 16,021 (선박할부금 상환) 2. 운영자금 : 2,789 (국외연료비 결제) *합계 : 18,810 |
18,810 | - |
유상증자 (주주배정) |
2016.12.29 | 1. 시설자금 : 18,226 (선박할부금 상환) 2. 운영자금 : 7,524 (국외연료비 결제) * 합계 : 25,750 |
25,750 | 1. 시설자금 : 18,226 (선박 할부금 상환) 2. 운영자금 : 7,524 (국외연료비 결제) ※ 합계 : 25,750 |
25,750 | - |
유상증자 (주주배정) |
2018.01.25 | 운영자금 | 23,042 | 운영자금 1) 연료비 : 22,720백만원 2) 장기미지급상환 : 322백만원 |
23,042 | - |
(2)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주요사항보고서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전환사채 | 2017.04.18 | 운영자금 (OCEAN CONNECT외 2개사 연료비 결제) |
15,000 | 운영자금 (OCEAN CONNECT외 2개사 연료비 결제) |
15,000 | - |
유상증자 (3자배정) |
2018.06.20 | 운영자금 | 5,003 | 운영자금 -선박 연료 매입 대금 |
5,003 | - |
5.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기준일 : -) | (단위 : -) |
구 분 | A지주회사 | B법인 | C법인 | D법인 | ... | 연결조정 | 연결 후 금액 |
---|---|---|---|---|---|---|---|
매출액 | - | - | - | - | - | (- ) | - |
내부 매출액 | ( -) | ( -) | ( -) | ( -) | ( -) | - | - |
순 매출액 | - | - | - | - | - | - | - |
영업손익 | - | - | - | - | - | ( -) | - |
계속사업손익 | - | - | - | - | - | ( -) | - |
당기순손익 | - | - | - | - | - | ( -) | - |
자산총액 | - | - | - | - | - | ( -) | - |
부채총액 | - | - | - | - | - | ( -) | - |
자기자본 | - | - | - | - | - | ( -) | - |
자본금 | - | - | - | - | - | ( -) | - |
감사인 | - | - | - | - | - | - | - |
감사ㆍ검토 의견 |
- | - | - | - | - | - | - |
비 고 | - | - | - | - | - | - | - |
6. 보호예수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주식의 종류 | 예수주식수 | 예수일 | 반환예정일 | 보호예수기간 | 보호예수사유 | 총발행주식수 |
---|---|---|---|---|---|---|
보통주 | 6,930,000 | 2018.07.03 | 2019.07.02 | 1년 | 최대주주 | 175,643,430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특기사항 없음" |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특기사항 없음" |
![]() |
신조선발주및건조량추이-정정예비 |
[세계 조선산업 발주 및 건조량 추이] |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Clarkson, 2018.10 |
선박의 공급 현황은 세계 신조선 발주량 및 건조량의 추이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데, 2018년도 세계 발주량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860만CGT를 기록하여 2018년 세계 신조선 발주수요는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2016년 발주수요 급감의 효과로 2018년 세계 건조량은 전년대비 10.4% 감소한 3,022만CGT를 기록였습니다.
이와 같은 공급의 비탄력적 특성으로 인하여 호황기 선박 발주량 증가는 해운 경기 하락시 공급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불황기 선박 발주량의 감소는 물동량 회복시 급격한 운임의 상승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해운산업은 선복량 조절의 탄력성이 낮은 가운데, 해상 물동량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탄력적으로 반응하고 있어, 수요 변화에 따른 운임 변동폭이 커 안정적인 영업활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 관련 위험] 케미컬탱커선은 위험 액체 화물을 운송하는 부정기선으로서, 표준화된 운임을 적용받는 컨테이너선과는 달리 각 해운사와 화주 별로 COA라는 정기 계약, 혹은 Spot 계약 형태로 서비스가 공급됩니다. 때문에 케미컬탱커선 운임의 경우 컨테이너선과 달리 시장이 공신력있게 공표되는 운임 지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 및 운송 역량에 따라 개별계약 별로 운임이 결정되어 회사의 기술력이 쇠퇴하거나 영업력이 부족할 경우 급격한 매출액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또한 당사의 케미컬탱커선은 IMO Type 2의 인증을 받고 있으며 위험 물질을 수송함에 따라 안정성에 대한 평판 및 기술력 격차 위험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2016년 중 발생한 3흥아 파이오니어호의 사고로 인하여Technical hold가 발동한 사례가 있으며 2016년 10월 중 Technical hold는 완전 해제되어 이후 정상적인 영업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향후 유사한 사고가 반복하여 발생할 경우 회사 이미지 악화 및 MAJOR 인증 취소 등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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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
컨테이너선 | 710,481 | 84.1% | 682,732 | 82.1% | 688,594 | 82.3% | 611,995 | 81.2% |
- 성장률 | 1.60% | - | -3.90% | - | 0.9% | - | -11.1% | - |
탱커선 | 89,515 | 10.6% | 95,771 | 11.5% | 90,882 | 10.9% | 91,579 | 12.1% |
- 성장률 | 1.10% | - | 7.00% | - | -5.1% | - | 0.8% | - |
기타 | 45,119 | 5.3% | 53,243 | 6.4% | 56,951 | 6.8% | 50,291 | 6.7% |
- 성장률 | 20.60% | - | 18.00% | - | 7.0% | - | -11.7% | - |
매출합계 | 845,115 | 100.0% | 831,746 | 100.0% | 836,427 | 100.0% | 753,865 | 100.0% |
- 성장률 | 2.40% | - | -1.60% | - | 0.6% | - | -9.9% | -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 보유 케미컬탱커선 현황] |
(단위: 대, CBM)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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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컬탱커선 | 사선 척수 | 11 | 17 | 14 | 14 |
사선 CBM | 97,029 | 127,478 | 106,383 | 129,352 | |
용선 척수 | 4 | 1 | 4 | 4 | |
용선 CBM | 31,478 | 13,522 | 34,617 | 51,069 | |
합계 (척수) | 15 | 18 | 18 | 18 | |
합계 (CBM) | 128,507 | 141,000 | 141,000 | 180,421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탱커선의 매출 비중은 2018년말 기준 12.1%로 당사의 두번째로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2018년말 까지 지속하여 성장하고 있는 당사의 주력사업부문입니다. 특히 당사는 케미컬탱커선의 영업이익률이 우수하여 2014년 8척을보유하던 사선의 척수를 2016년 17척으로 9척 늘렸으며, CBM의 총계 또한 2014년의 110,224CBM에서 2016년 127,478CBM으로 17,254CBM 증대하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2018년에는 전반적인 케미컬탱커 운송 시장 수요가 둔화되어 신규 발주 선박들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물동량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3척이 감소한14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 당사 수익성의 케미컬탱커선 부문의 업황에 대한 노출도는 지속하여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케미컬탱커선 운임이나 물동량의 변동에 의하여 수익성 또한 큰 폭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탱커선은 벌크선과 마찬가지로 부정기선으로 분류되나 주로 Liquid 벌크화물(원유, 천연가스, 화학제품 등)을 운반한다는 점에서 벌크선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즉, 탱커선은 배 안을 여러 개의 큰 구획으로 나누고 액체 화물을 적재하여 운송하는 탱크로 사용할 수 있는 배들을 총칭하며 대표적인 종류로는 유조선, 석유제품운반선, 화학제품운반선 등이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사업을 영위하는 탱커선은 보다 세분화하면 케미컬탱커선으로 분류되며, 선박 내부에 스테인레스 코팅 등 특수처리를 한 후 석유제품을 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기선 및 부정기선의 특성 비교] |
구분 | 정기선(Line) | 부정기선(Tr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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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형태 | 규칙성, 반복성 | 불규칙성 |
운송인 | 보통 운송인(Common carrier), 공중 운송인(Public carreir) |
계약 운송인(Contract carrier), 전용 운송인(Private carrier) |
화물 | 이종화물 | 동종화물 |
운송계약 | 선하증권(Bill of landing) | 용선 계약서(Charter party) |
운임 | 동일운임(동일품목/상이한 화주), 운임표 작성, 운임 동맹 등 결성 |
선박의 수요 및 공급에 의해 결정(개별운임) |
조직 | 대형조직 | 소형조직 |
여객 | 제한적으로 취급 | 전혀 취급하지 않음 |
*출처: 업계 자료 |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주된 특징 중 하나는 부정기적으로 운항된다는 점이며, 이를 통해 서비스의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정기선은 정기선과 달리 정해진 항로를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여야 하는 의무가 없어 불규칙적으로 운항되며, 각 화주에 대하여 COA라는 정기 계약, 혹은 Spot 계약 형태로 서비스가 공급됩니다. 각선박 내부는 구획이 나누어져 있긴 하나 보통 동종 특성을 지닌 화물이 운송되며, 운임이 일률화되어 있지 않고 화물의 운송 수요와 해당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선박의 공급량에 의해 개별적으로 결정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부정기선인 탱커선 중 당사가 영위하는 케미컬탱커선 사업은 각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의하여 다양한 석유화학류 제품을 운반하는 개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상기한 특징 때문에 케미컬탱커선의 운임의 경우 컨테이너선과 달리 시장에 공신력있게 공표되는 운임 지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 및 운송 역량에 따라 개별 계약 별로 운임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제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기술력이 쇠퇴하거나 영업력이 부족할 경우 급격한 매출액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는 위험 또한 존재한다는 점을 투자자 여러분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케미컬탱커선의 IMO Type 분류] |
구분 | 필요조치 | 당사 선박 해당 여부 |
---|---|---|
Type 1 ship | 환경과 안전에 대단히 유해한(Very Severe) 물질을 운송하는 Chemical Tanker 선박으로 그러한 화물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최대한의(Maximum) 예방조치가 요구되는 선박 | X |
Type 2 ship | 환경과 안전에 명백히 유해한(Appreciably Severe) 물질을 운송하는 Chemical Tanker 선박으로 그러한 화물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Significant) 예방조치가 요구되는 선박 | O |
Type 3 ship | 환경과 안전에 상당히(Sufficiently Severe) 유해한 물질을 운송하는 Chemical Tanker 로 선박의 손상상태에서 생존 가능성 증대를 위해 적당한(Moderate) 격리조치가 요구되는 선박 | O |
*출처: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IMO의 국제협약이 적용토록 규정한 IBC Code는 용기에 담지 않은 위험한 화학물질의 안전한 해상운송을 위한 선박의 설계 및 건조 기준을 규정하고, 운송하는 물질의 성상에 따라 선박과 선원 그리고 환경에 미치는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해당 규정에 의하면, 위험하거나 독성이 있는 액체 화합물을 운송하는 모든 선박은 각 운송대상 화학 물질 별로 적용되는 IMO Type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당사가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18척의 케미컬탱커선은(사선 14척, 용선 4척) 모두 Type 2 ship의 요건을 충족하며, 주로 에틸렌, 에탄올 혹은 강산성 물질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위험 물질을 수송함에 따라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은 안전성에 대한 평판 위험 및 기술력 격차 위험이 존재합니다.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주된 매출처인 MAJOR 석유화학업체들은 사고 및 오염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선사로 하여금 각 업체들의 MAJOR인증을 취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당사가 보유한 케미컬탱크선은 상대적 고사양[이중선체의 스테인리스 코팅(IMO Type 2)]으로 10여곳의 주요 화주에 대한 인증을 취득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향후 안정성 관련 이슈 발생 시 해당 MAJOR 인증이 취소되어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16년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고 개요] |
구분 | 내용 |
---|---|
사고선박 | 3흥아 파이오니어호(No.3 HEUNG-A PRIONEER) |
사고일자 | 2016년 4월 18일 |
사고경과 |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아크릴로니트릴을 하역 후 싱가폴로 출항한 후, 화물을 선적했던 카고 탱크 클리닝 작업을 하던 도중 폭발 및 화재 발생 |
사고원인 | 사고 당시 선박엔 아크릴로니트릴 외 질산이 선적되어 있었음. 선박의 매니폴드에서 이를 차단하는 밸브가 누설되어 두 화물의 증기가 혼합되어 고인화성의 수소가스를 형성, 이후 공기와 접촉하여 폭발한 것으로 추정 |
영향 | SHELL, BP, CHEVRON, EXXON MOBILE, BASF, PETRONAS 등 MAJOR 석유화학 업체로부터 Techinical hold를 적용 받음 |
주) Technical hold란 화주로부터 취득한 MAJOR인증이 취소되는 것을 말하며, 해당 회사의 모든 선박에 적용되는 Company Technical hold와 개별 사고 선박에만 적용되는 Specific Technical hold로 구분됩니다.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2016년 4월 중 운행하던 케미컬탱커선 중 1척에서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존재합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하여 화물을 이미 하역한 상황이고 해당 사고와 관련한 선박 수리비 미화 약 310만 달러를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아 유형자산 관련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안전관리기준이 엄격한 케미컬 운반사업 특성 상 동 사건으로 인하여 주요 화주들에 의한 Technical hold가 발효되었습니다.
현재 MAJOR 업체들로부터의 당사에 대한 Company Technical hold 및 해당 선박에대한 Specific Technical hold 모두가 2016년 10월 중에 완전히 해제되어 정상적인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기 종료된 Technical hold의 예기치 못한 부정적 여파로 인해 당사의 향후 영업실적에 악영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안전관리기준이 엄격한 탱커선 사업에서 예상치 못한 선박 사고 등이 다시 발생할 경우, 회사의 외부 이미지 악화 등 영업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며, MAJOR 인증 취소 및 화주들로부터의 신뢰 상실 등으로 인하여 당사의 매출 및 수익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을 반드시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케미컬탱커선 사업 부문은 컨테이너선과 상이한 여러가지 투자위험이 상존하여 있습니다. 케미컬탱커선은 부정기선으로써 정기선과 달리 정해진 운해 스케쥴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매출액의 변동성을 더욱 확대시켜 급격한 수익성악화를 야기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케미컬탱커선은 IMO Type을 취득해야 하는 등 기술적 안정성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으며, 과거 2016년에 발생하였던 선박 사고와 같은 안정성 관련 이슈 발생 시 MAJOR 인증이 취소되는 등 당사의 수익성에악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들은 투자 판단 시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유가 변동 위험] 해운업은 특성상 매출원가 중 연료비의 비중이 높아 유류비 부담이 크며, 이에 따라 회사의 손익은 국제 유가 변동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최근 유가가 상승 추세를 보이며 당사의 매출원가에서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6년 10.1%에서 2018년말 27.7%로 급격히 상승하였으며, 당사를 포함한 해운업계는 선박운항에 필요한 연료유인 벙커-C유의 가격 상승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OPEC 감산 합의 이행 및 세계 경제 회복에 따른 유류 수요 증대로 유가는 향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존재하며 그 경우 회사의 매출원가에 대한 부담이 더욱 상승할 수 있음을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료비는 해운업체의 매출원가 내역 중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기 때문에,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해운업체의 영업수익성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등 주요 산유국의 생산능력, 선진국과 BRICs 등의 수요, 중동정세의 변화 등 국제 정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해운업체들의 리스크 관리의 중요한 부분을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원가 구성 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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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매출원가 | 운항비 | 항비 | 38,928 | 4.9% | 44,124 | 5.7% | 44,861 | 5.77% | 10,970 | 11.62% |
화물비 | 361,461 | 45.6% | 377,090 | 48.4% | 346,379 | 44.58% | 5,092 | 5.39% | ||
연료비 | 93,821 | 11.8% | 78,576 | 10.1% | 111,334 | 14.33% | 26,195 | 27.74% | ||
소계 | 494,210 | 62.3% | 499,790 | 64.2% | 502,574 | 64.68% | 42,257 | 44.74% | ||
선비 | 선원비 | 30,534 | 3.9% | 35,075 | 4.5% | 39,124 | 5.04% | 20,835 | 22.06% | |
보험료 외 | 14,098 | 1.8% | 16,174 | 2.1% | 19,253 | 2.48% | 6,317 | 6.69% | ||
수리/선용품비 | 13,180 | 1.7% | 10,025 | 1.3% | 12,032 | 1.55% | 7,972 | 8.44% | ||
용선료 | 226,129 | 28.5% | 197,169 | 25.3% | 181,236 | 23.32% | 5,464 | 5.79% | ||
감가상각비 | 14,539 | 1.8% | 20,272 | 2.6% | 22,785 | 2.93% | 11,597 | 12.28% | ||
소계 | 298,480 | 37.7% | 278,715 | 35.8% | 274,430 | 35.32% | 52,185 | 55.26% | ||
소계 | 792,690 | 100.0% | 778,505 | 100.0% | 777,004 | 100.00% | 94,442 | 1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매출원가 구성 내역을 살펴보면, 2015년 연료비가 전체 매출원가의 11.8%를기록한 이후로 2016년에는 10.1%, 2017년에는 14.3%, 2018년 27.7%를 기록하여 점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5년 및 2016년의 경우 국제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연료비의 비중이 최근 3개년 대비 가장 낮은 편으로 2016년을 기점으로 유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에 돌입함에 따라 이후 연료비 비중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2018년 3분기 말 기준으로는 2017년 이후 지속된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을받아 연료비 비중이 매출원가의 16.6% 수준으로 증가하였으며 유가의 변동에 대한 수익성의 변동 노출 수준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벙커C유 가격 추이] |
(단위: $/B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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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석유공사 |
실제로 선박운항에 필요한 연료유인 벙커-C유의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2014년 9월 이후로 지속 하락하여 2016년 3월 경 최저점을 기록하여 당사의 연료비 원가 비중과 동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향후 벙커C유 가격이 상승할 경우 직접적인 매출원가 상승이 야기되어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벙커-C유는 상대적으로 풍부한 생산량과 저품질 단계의 연료라는 특성상 WTI(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및 두바이유, 브랜트유 등의 원유에 비해 가격 변동성이 낮은 편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격히 상승한 연료유는 2011년 톤당 650달러에 육박하면서 해운업계를 압박하였고, 2012년 3월 이란 핵사태가 발생하며 700달러를 초과하며 크게 치솟았지만, 6월에는 유럽 재정위기로 급락하였고, 이후 하반기 중동 지역의 정세가 다시 불안해지면서 다시 상승하였습니다. 2013년 들어서는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 요인이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 셰일가스 생산 증가 및 사우디 원유 증산과 달러화 강세로 톤당 평균 600달러 초반을 유지하였습니다. 2014년 들어서는 북미 셰일가스 생산증가와 OPEC의 생산량 유지결정, 이란, 이라크 등의 생산 증가와 달러화 강세 등에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2015년에도 OPEC의 생산량 유지 결정 및 달러화 강세로 인해 유가가 하향 안정되는 모습을 시현하였으며, 이러한 연료유 가격의 하락은 주요한 원가절감 요인으로 작용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글로벌 경기둔화가 지속되고 셰일원유 개발을 바탕으로 원유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2013년말까지 톤당 600달러를 유지하던 벙커C유 가격은 2014 년말 들어 미국 셰일오일 생산 증가에 따른 공급 증가와, OPEC 의 생산량 유지 결정, 이란, 이라크 등의 지정학적 불안 요인 완화에 따른 생산 증가와 더불어 달러화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2016년 원유 공급우위 지속, 이란 경제제재 해제 등 시장불안이 확산되면서 2016년 2월 톤당 159.6달러까지 하락한 연료유 가격은 OPEC의 감산 합의 등으로 2016년 12월 톤당 329.3달러까지 상승하였으며 2017년 9월 기준 벙커C유 가격은 360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 원유 수급이 안정되고 셰일오일의 높은 생산단가로 인한 문제가 확대되면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원가경쟁력이 우수한 거대 해운사가 공격적인 운임정책과 감속운항 중지 등의 정책을 내세울 있으며, 이 경우에는 저유가에 따른 수익성 증가분이 운임인하 수단이 될 수 있고, 이는 저유가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의 상당부분을 상쇄시킬 수 있는 바,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국제 원유시장에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며 세계 원유수급 안정 및 가격 하향세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셰일오일의 고생산 비용에 의한 셰일오일 생산 변동성이 유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정세가 매우 불확실한 상황에서 수급 안정 기조가 일시적으로 훼손될 여지가 있어 이로 인한 유가 변동성 또한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에 비해 원가경쟁력이 우수한 해운사가 공격적인 운임정책과 감속운항 중지 등을 통하여 유가하락에 따른 수익성 증가분을 운임인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고, 그로인한 운임하락은 유가 하락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의 상당부분을 상쇄시켜 수익성 개선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최근 OPEC의 감산 합의 이행 및 세계 경제 회복으로 인한 유류 수요 증대로 유가는 상승 추세에 있으며 이는 회사의 매출원가 부담을 확대시켜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환율 변동 위험]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해운업의 특성상 환율 변동은 업계의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해운업계는 2009년부터 기능통화제를 적용하며 환율변동 위험이 다소 경감되었으나 동 위험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며, 부채의 비중이 큰해운업계 특성 상 환율이 하락(원화가치가 상승)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영업외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의 주요 영업활동은 기능통화인 미국달러화(US Dollar)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고서일 현재 환위험에 대한 헷지를 수행하고 있지 않으므로, 당사를 포함한 각 종속기업은 기능통화 이외 통화 표시 자산 및 부채에 대해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당사는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매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습니다. 최근 미국 실물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ECB, BOJ 등 미국 외 중앙은행들이 완화된 통화정책 행보를 나타내는 바, 향후 미국 달러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예기치 못한 이벤트 발생으로 환율이 급변하는 경우 환산차손, 결제 유동성 부족, 경제 둔화 등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 간 해상운송을 주 영업으로 하는 해운업의 특성상 환율 변동은 관련 업계의 영업활동 및 재무제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해운업체는 형식적으로는 내국법인이지만 영업활동의 주요 무대가 국외이고, 영업, 투자 및 재무활동의 주요 거래통화는 미국 달러입니다. 또한 해운업체의 운송매출 대금 결제는 외화(국내 해운업의 경우 기준통화로 US달러를 사용)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율의 변동은 해운업체의 손익 변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과거 기능통화제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업종 특성상 기 보유 선박에 대하여 역사적 환율로 인식하였지만, 신규 선박도입에 필요한 차입금은 차입년도 기말환율의 변동에 따라 증감이 발생하여 비대칭적인 회계처리가 이루어지는 문제점이 존재하였습니다.이로 인하여 일부 해운기업들의 경우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말환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경우 차입금에 대한 대규모 외화환산손실을 인식하며당기순손실을 기록했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해운업계는 2009년부터 기능통화제 도입을 통해 외화관련 손익의 변동성을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게 되었고, 환율 변동에 따른 재무구조의 급격한 악화 위험을 경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능통화제도의 도입] |
구분 | 내용 |
---|---|
도입 전 | 대부분의 매출, 매입이 외화로 결제되는 기업이라도 기중에 원화로 회계장부를 작성하고 연말 결산시 외화환산 필요 |
문제점 | 외화 자산, 부채에 대한 적용환율이 서로 다름 : 외화로 자금조달 후 선박 취득시 외화차입금(화폐성)은 기말의 높은 환율로 환산되나, 선박(비화폐성)은 거래 당시 낮은 환율로 환산되어 손해 발생 가능 |
개선방안 | - 매출, 매입거래를 주로 외화로 결제하는 기업에 대해 외화로 회계장부를 기록하는 기능통화 회계제도를 허용 - 기능통화를 도입하더라도 최종 재무제표는 원화로 보고해야 하므로 외화로 표시된 모든 자산, 부채를 "단 하나의" 기말 환율을 적용해 환산 |
조치사항 | 2009년 중 기업회계기준에 관련 사항 추가 |
기대효과 | 환산 과정에서 모든 자산, 부채에 대해 기말환율을 일괄 적용하여 환율 상승 시 발생가능한 손해 방지 |
*출처: 한국회계기준원 |
하지만 기능통화제 도입으로 인하여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이 완전히 제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운선사들은 환율의 변동성에 따라 이익 및 재무구조가 악화될 위험을 여전히 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영업활동은 기능통화인 미국달러화(US Dollar)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고서일 현재 환위험에 대한 헷지를 수행하고 있지 않으므로, 당사를 포함한 각 종속기업은 기능통화 이외 통화 표시 자산 및부채에 대해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당사는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매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들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당사의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자산 및 부채 현황입니다.
[기능통화 외 외화자산/ 부채 현황] |
(단위: 백만원, 백만USD)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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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 원화 | USD | 원화 | USD | 원화 | USD | 원화 | |
자산 | 84 | 98,168 | 53 | 64,389 | 94 | 108,240 | 75 | 84,070 |
부채 | 225 | 264,064 | 174 | 210,870 | 260 | 297,810 | 240 | 268,851 |
순 부채 | 141 | 165,896 | 121 | 146,481 | 165 | 189,570 | 165 | 184,781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원화순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원화가치가 하락할 경우(환율 상승)에는 당사에 영업외 이익이 발생하며, 원화가치가 상승할 경우(환율 하락)에는 영업외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2018년 3분기 말 기준으로 당사는 기능통화외 화폐성 순부채 185,046백만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 하락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 변동시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7년 |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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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세전순이익 증가(감소) | 18,957 | (18,957) | 18,478 | (18,478)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기능통화 외 화폐성 순부채가 2016년말 146,481백만원에서 2018년말 184,781백만원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율 변동시 당사의 당기손익 변동성 또한 증가하였으며, 2018년 기준으로 환율이 10% 하락할 경우 당사의 당기손익은 18,478백만원 감소함에 따라 2016년 이후 환율에 따른 변동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기능통화제도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환율 변동에 의해 해운사의 손익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과거 3개년 기간의 원달러 환율 변동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 3개년 변동 추이] |
(단위: KRW/USD) |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원달러 환율은 2014년 하반기 이후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달러화 강세,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및 지속되는 인하 기대감 등 요인으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5년 미국의 경기회복 및 금리인상 우려에 따라 글로벌 금리상승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강세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나, 2015년 6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인하함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완화되었습니다. 2016년엔 미국경제 회복에 따른 연말미국금리 인상 시그널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효과로 미국 채권금리가 급등하면서 재차 달러 강세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7년 원/달러 환율은 미 달러 약세, 국내경기 개선, 북한리스크 완화 등으로 전년 대비 큰폭 하락(원/달러 환율 2016년말 대비 12.8% 원화 강세)하였습니다. 2017년 3월 FOMC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0.50~0.75%에서 0.75~1.00%로 인상)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불안, 정부의 환율개입 의지에 대한 우려감 등으로 인해 미국 달러는 약세로 접어들어, 2017년 3월 1,112.5원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이후 6월 FOMC에서 정책금리를 1.00~1.25%로 추가로 인상하며 달러 강세로 환율이 소폭 상승한 바 있으나, 2017년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국내 기준금리 인상 결정에 따른 원화 강세, 실물경기 개선, 외국인 금융투자의 확대에 따라 재차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였습니다. 원-달러 환율 약세 기조는 FOMC의 12월 금리인상 결정(1.25~1.50%) 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보호 무역주의 기조에 따른 약달러 선호현상으로 지속되었습니다.
이후 금융통화위원회는 2018년 11월 30일 한 차례 금리를 인상하였으나, FOMC는 2018년 3월, 6월, 9월세 차례 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이에 한미간 기준금리 차이는 0.50%(한국 1.75%, 미국 2.25%) 포인트로 확대되었으며, 금리 효과로 인한 환율 등락이 나타났습니다. 2018년 6월에 들어 미국의 중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부과 및 중국의 보복관세 대응 방침에 따라 글로벌 무역전쟁 가능성이 제기되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였고, 2018년 11월 1,100원대를 상회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조성된 미-중 화해 분위기로 환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미국의 정책 및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은 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며, 이는 당사 수익성 및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국가 간 해상 운송을 영업으로 하는 해운업은 환율 변동에 따라 이익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기능통화제의 도입으로 외화 가치 변동에 대한 위험이 일정량 경감되었으나, 기능통화가 아닌 외화 관련 변동 위험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국의 개별적 통화정책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해운업체의 환율 변동에 대한 적시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해운업체가 지닌 환율 변동에 의한 이익 및 재무구조 악화의 위험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 금리 변동 위험] 해운업은 선박들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대규모 장치산업의 영업 특성상 상대적으로 높은 차입금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바, 이로 인한 대규모의 이자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금리의 향방에 따라 금융비용의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기조가 이어졌지만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실물 경제 회복이 미국은 물론 국내의 기준금리 상승의 가능성을 계속하여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경우 기존의 저금리 조달 혜택을 향유할 수 없으며 이자비용의 추가적인 발생 및 추가적인 차입이 곤란하여 회사의 재무구조 악화를 야기할 위험이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운업의 경우 여타 업종에 비하여 영업 특성상 차입금 의존도가 높아 지속적인 금리 상승 시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이익과 재무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 당사의 기 차입 부채 중 변동 금리로 조달되어 있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금리변동에 노출되어 있으며, 신규 자금 조달시 금리조건 변동에 따른 금융비용의 증가에 대한 위험 또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금융 부채 상세 내역-2018년말] |
(단위: 백만원,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
무이자부채 | 120,566 | 305 | 328 | 121,199 |
변동금리부부채 | 146,733 | 30,148 | 31,078 | 207,950 |
고정금리부부채 | 49,374 | 185,649 | 211,859 | 446,882 |
합계 | 316,674 | 216,102 | 243,264 | 776,040 |
변동금리비중 | 46.3% | 13.9% | 12.8% | 26.8%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2018년말 기준으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부채 총 726,040백만원 중 변동금리부 부채는 207,950백만원으로 변동금리 비중은 26.8%에 달합니다. 금융 부채를 만기 별로 세분화하여 보았을 시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 금융 부채의 변동금리비중은 46.3%로 더욱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금리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동을 더욱 확대 시키는 요인입니다.
개별 기업에 대한 이자율은 무위험 이자율인 국고채 금리에 각 기업별 Credit Spread가 가산되어 결정되게 되며, 국고채 금리는 한국 기준금리 및 미국 기준금리의 변동에 1차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아래는 한국 기준금리의 변동 추이에 관한 그래프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 추이] |
(단위: %) |
|
*출처: 한국은행 |
국내 기준금리는 2008년 8월 5.25%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이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2.00%로 인하되었고, 경기 회복의 기대감과 함께 2011년 6월 3.25%로 소폭 상승 후 1년간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수 위축,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메르스 등 외부 악재가 겹쳐 2016년 6월 기준금리가 1.25%로 단계적인 하락을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 이후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로 접어들면서 2017년 3회, 2018년 2회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바 있으며, 2018년 연내 추가적인 금리인상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에도 2017년 11월 기준금리를 1.50%로 인상하였으며, 2018년 7월 금통위에서는 금리인상 소수의견이 나온 바, 연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의 가능성도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미국 및 국내 기준금리는 인상되는 추세이며, 이는 해운업계 전반의 금융비용 증가를 초래하여 재무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16년 6월 금리 인하 당시, 미국 경기가 일시적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으며 유로지역에서도 개선 움직임이 나타났으나, 중국 등 신흥시장국의 성장 둔화 추세 지속이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염려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비록 향후 세계경제는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그릴 것으로 전망되나, 신흥국의 성장세 약화, 일본 마이너스 금리 정책, 유로존 은행의부실 등 여러가지 문제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비추어 보았을 때, 한국은행이 단기간에 금리를 인상하기에는 힘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한은 총재는 최근 북핵 리스크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리인상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8년도 한국 채권시장은 미국채 금리 급등에도 시장금리가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하반기에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우려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민간투자 감소, 내수 소비 침체 등은 여전히 대내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셧다운 리스크, 부채한도 협상, 미중 무역협상 등의 대외적 이슈 또한 채권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상존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및 12월 미국 FOMC에서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국채 금리 하향 압력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의 경우 2019년 투자부문, 민간소비 및 수출 둔화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또한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 전망 점도표와 중립금리 전망 점도표를 모두 하향조정 하며 기존 연 3회 금리 인상에서 연 2회로 축소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따라서 2019년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고 미국 연준 또한 금리 인상 사이클마무리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국채 금리는 하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9년 한국은행 경제전망] |
(전년동기대비, %) |
구분 | 2018 | 2019(e) | 2020(e) | ||||
---|---|---|---|---|---|---|---|
상반 | 하반 | 연간 | 상반 | 하반 | 연간 | 연간 | |
GDP | 2.8 | 2.5 | 2.7 | 2.5 | 2.8 | 2.6 | 2.6 |
민간소비 | 3.2 | 2.5 | 2.8 | 2.5 | 2.7 | 2.6 | 2.6 |
설비투자 | 1.9 | -5.3 | -1.7 | -2.1 | 6.3 | 2 | 2.3 |
지식재산생산물투자 | 2.8 | 1.2 | 2 | 2.2 | 2.9 | 2.5 | 2.8 |
건설투자 | -0.1 | -7.4 | -4 | -6.1 | -0.5 | -3.2 | -2 |
상품수출 | 2.8 | 4.9 | 3.9 | 2.4 | 3.8 | 3.1 | 3 |
상품수입 | 2.5 | 0.9 | 1.7 | 0.6 | 4 | 2.3 | 2.5 |
취업자수 증감(만명) | 14 | 5 | 10 | 9 | 18 | 14 | 17 |
실업률 | 4.1 | 3.6 | 3.8 | 4.2 | 3.4 | 3.8 | 3.7 |
고용률 | 60.4 | 61 | 60.7 | 60.3 | 61.1 | 60.7 | 60.8 |
소비자물가 | 1.3 | 1.7 | 1.5 | 1.2 | 1.5 | 1.4 | 1.6 |
식료품·에너지 제외 | 1.3 | 1.1 | 1.2 | 1.2 | 1.5 | 1.4 | 1.5 |
농산물·석유류 제외 | 1.2 | 1.1 | 1.2 | 1.3 | 1.6 | 1.5 | 1.5 |
경상수지(억달러) | 297 | 454 | 750 | 230 | 460 | 690 | 670 |
*출처: 한국은행 |
차입금 의존도가 높은 해운업계는 최근까지 저금리의 고착화를 이용하여 차입금 운용 범위를 확대하여 왔습니다. 2018년말 국내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2019년에는 금리 인상의 가능성이 낮아졌으나 향후 미국의 경기 회복 속도 및 기준 금리 인상 계획, 그리고 국내 실물경기의 회복 추세에 따라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추후 금리인상이 단행될 경우, 저금리 기조에서 차입금 규모를 확대한 해운사들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해운사 간 동맹 결성 및 M&A 진행에 따른 위험] 최근 해운업 과당 경쟁에 대한 자구적인 해결책으로써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를 중심으로해운동맹이 결성되거나 다양한 방식의 M&A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운동맹 결성 및 인수합병을 통하여 해운사들은 한 번에 더 많은 화물을 실어나르는 방식으로 운임 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해운동맹에 속하지 못한 해운사에게 원가 부담 압력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시아 역내 항로의 3개 협의체 참여, 미니 얼라이언스(HMM+K2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등 글로벌 대형 선사들과의 경쟁 대비를 목적으로 중소형 선사 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협력의 수준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향후 각 해운사들의 이해관계 충돌에 따라 계획하였던 협력범위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해운업은 선박을 구입하고 항만을 운영하는 등 대규모의 초기자본이 필요한 자본집약적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박의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성격의 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 물동량 이상을 확보한 경우 급격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하여 해운업의 영업수익성은 크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의 특징 때문에 관련 업종으로의 진입장벽은 높지만 기존 해운회사들 간의 경쟁은 그만큼 심화될 수 있습니다
실례로, 2010년 호황기 이래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해운사들의 과당 경쟁이 구조적인 공급과잉 문제를 유발시켜 운임 하락 추세가 지속되었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전세계적인 업황 부진에 이어 호황기에 발주한 대형선박의 인도증가, 선사간 점유율 경쟁심화가 운임하락과 선사들의 영업이익 감소를 야기시키는 상황에서 MISC의 컨테이너선 사업중단, CSAV의 대규모 선대축소, 태평양노선에 참여한 중소선사의 철수 등 산업 내 구조조정이 가속화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2012년말부터 2013년초 벌크선 운영선단 규모에 있어 국내1, 2위 선사였던 STX팬오션과 대한해운이 M&A 매물로 시장에 나왔으며 대한해운은 티케이케미칼 컨소시엄에 2013년말에 인수되었습니다. 한진해운은 2017년 2월 파산선고 되었고 현대상선은 본 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구조조정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운임경쟁에 대한 자구적인 해결책으로써 최근 컨테이너선 시장에서는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를 중심으로 해운동맹(Alliance)을 결성하거나, 다양한 방식의 M&A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세계 주요 해운동맹의 현황 및 M&A 진행 사례입니다.
[세계 주요 해운사 얼라이언스 현황] |
(단위: 척, 만TEU, %) |
동맹 | 해운선사 | 척수(적재능력) | 점유율 |
---|---|---|---|
2M + H | APM-Maersk, MSC, 현대상선 | 1,226척 (700만 TEU) | 32.60% |
Ocean | CMA-CGM, COSCO, Evergreen, OOCL | 1,111척 (601만 TEU) | 27.50% |
The Alliance | Hapag-Lloyd, Yang Ming, MOL, NYK Line, K-Line | 543척 (351만 TEU) | 17.00% |
주) 상기 자료는 2019년 1월 말 기준임 *출처: 한국해양진흥공사 |
[해운업계 최근 M&A 사례] |
발표시점 |
내용 |
---|---|
2015-12 |
CMA-CGM의 NOL 인수 |
2015-12 |
COSCO와 CSCL합병 |
2016-01 |
NYK, MOL, K Line 컨테이너사업부 통합 |
2016-07 |
Hapag-Lloyd와 UASC 합병 |
2016-12 |
Maersk의 Hamburg Sud 인수 발표 |
2017-07 |
COSCO 의 OOCL 인수 발표 |
*출처: 한국기업평가 |
2017년 3월 이전 세계 해운시장은 2M과 CKHYE, O3, G6의 4개 해운동맹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통상 해운동맹은 5년마다 해운사 간 이해관계에 따라 재조정되는데, 세계 해운시장이 기존 4개 해운동맹에서 3개 해운동맹으로 재편된 이유는 규모의 경제를 누리기 위한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최근 M&A의 사례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시행되었으며, 해운동맹 결성 및 인수합병을 통해 해운사들은 한 번에 더 많은 화물을 실어나르는 방식으로 운임 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이는 해운동맹에 속하지 못한 해운사에게 원가 부담 압력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시아 지역에 기반한 근해 해운사이기 때문에 대형 해운사와의 얼라이언스 체제에는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진해운이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후인 지난 9월부터 현대상선, 고려해운, 장금상선과 함께 기존 한진해운과의 공동항로를 대체하기 위한 비공식적인 미니 얼라이언스(HMM+K2 컨소시엄)를 결성하여,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로 인한 동남아노선 화주들의 피해 최소화와 글로벌 선사들과의 경쟁 대비를 목적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해운동맹 단계별 형태] |
구분 | 선복매입 | 선복교환 | 선복공유 |
---|---|---|---|
단계 | 낮은단계 | 중간단계 | 높은단계 |
형태 | 컨테이너 적재 공간을 비회사보다 싸게 구매 | 회원사끼리 같은 규모의 적재 공간 교환 | 항로에 필요한 선박 회원사끼리 분담 투입 |
항로별 선박운영 | 각자 운영 | 각자 운영 | 공동 운영 |
사례 | - | 2M + H Ocean |
2M VSA Partners The Alliance |
*출처: 한국산업은행, AXS-Alphaliner |
HMM+K2 컨소시엄은 2017년 3월 정식 출범되었으며, 선복매입 및 선복교환, 선복공유는 물론 공동 운항 및 신규항로 공동개설, 항만 인프라 공동투자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HMM+K2 컨소시엄 출범으로 현대상선은 당사와 장금상선이 보유한 역내 지선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3개 선사가 공동 협력하여 홍콩 및 싱가포르 등 3국을 경유하는 신규 항로의 개척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실제로 HMM+K2 컨소시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협력은 낮은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향후 각 해운사들의 이해관계 충돌에 따라 계획하였던 협력범위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해운업계는 구조적인 과당 경쟁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4개 해운동맹을 3개 해운동맹으로 재편하고 대형사 간 인수 및 합병을 진행하는 등 규모의 경제를 누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상기한 바와 같이 당사는 한국근해수송협의회, 황해정기선사협의회,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에 참여하고 미니얼라이언스(HMM+K2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등 해운업체의 대형화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높은 수준의 협력 관계는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각 해운사들의 이해관계 충돌로 협의체 및 컨소시엄이 해제되거나, 대형사와의 원가 경쟁에서 도태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이 나타날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투자시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 해운업 정책 관련 위험] 해운산업은 전 세계 주요국가들의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그 국민 경제적 중요성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정부는 자국 해운기업에 대해 다양한 지원 및 보호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정부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 강국건설" 등의 지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17년 9월 한국해운연합이 조직구성을 완료하였습니다. 하지만 상기와 같은 지원 현황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행 또는 계획 중인 각종 정책들이 변경, 철회될 경우 산업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해외 경쟁국가들이 자국 해운산업 지원/보호 정책을 강화할 경우 국내 해운사들의 영업환경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세계 각국의 정부는 해운산업의 경제적ㆍ경제외적 중요성을 범정부적으로 높게 평가하여 자국 해운기업에 대해 다양한 지원 및 보호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995년 해운안보법(Maritime Security Act)을 제정하여 자국선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해운보호조치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선박 건조, 개조, 수리시 원금 및 이자 상환에 대해 정부가 총 융자금의 75~87.5%를 보증하는 융자보증제도(Loan Guarantee)를 시행 중입니다. 또한 선박건조기금(CCF), 선박건조예비기금(CRF) 등을 통한 세제지원을 시행 중이며, 미 정부 화물 등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을 자국선사가 운송하는 화물우선적취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U 역시 신해운지원정책(New Maritime Strategy)을 확정하여 역내 국가들의 해운지원을 존속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은행이 COSCO에 108억 달러 신용을 제공한 데 이어 중국수출입은행도 2012년 COSCO와 China Shipping에 향후 5년간 각각 95억 달러씩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해외 주요국 해운산업 지원사례] |
국가명 | 대상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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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COSCO | 중국은행 108억달러 신용제공 |
조선업계 | 중국조선소 신주 발주 지원을 위한 여신 제공 - 약 224억달러 규모 여신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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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 China Shipping | 중국수출입은행 향후 5년간 매년 95억달러 지원 | |
5개 민영해운 기업 | 중국수출입은행 1억6천만달러 지원 | |
덴마크 | MAERSK | 수출신용기금 5억2천만달러 금융지원 |
62억달러 금융차입 | ||
독일 | Hapag-Lloyd | 정부 18억달러 지급보증 |
함부르크시 7억5천만유로 현금지원(2013년 초) | ||
프랑스 | CMA-CGM | 채권은행 5억달러 자금지원 합의 |
프랑스 국부펀드(FSI) 1억5천만유로 지원 | ||
금융권 3년간 2억8천만유로 유동성 지원 | ||
인도 | 해운업계 | 정부가 자국 선주를 위하여 21억달러 지원 |
일본 | 해운업계 | 이자율 1%로 10년 만기 회사채 발행 |
*출처: 한국선주협회 |
[주요국 해운정책 비교 분석] |
구분 | 우리나라 | EU | 중국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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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 중요성 인식 | ○ 국가 기간산업이자 서비스 수출 산업으로 인식 | ○ EU 위원회 차원의 해운산업 중요성 인식 - 관련 정책들과 유기적 연계 확보 |
○ 중앙 정부 차원의 해운산업 중요성 인식 - 해양강국 건설이라는 상위 정책과 연계 |
○ 2012년 아베 총리 집권 후 적극적 산업정책 시행 - 해운산업도 산업정책 대상에 포함 |
해운금융 | ○ 2.6 조 원의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 지원 계획 ○ 한국선박해양(주)를 통한 선사 원가 경쟁력 확보 지원 ○ 캠코(KAMCO) 선박 펀드를 통한 중고선박 매입후 재용선 프로그램 확대 |
○ 덴마크 - Danish Ship Finance를 통한 지원 - 수출신용기관(EKF)을 통한 지원 ○ 독일 - 중앙 정부 1.47조 원, 지방 정부 1.35조 원 지원 ○ 프랑스 - 정부 금융지원 - 국부펀드(FSI) 지원 ○ EU 차원의 녹색해운 보증프로그램 시행 |
○ COSCO Shipping에 대한 금융 지원 - 수출입 은행 20조 원 - 국가개발은행 30조 원 ○ 금융리스기업 등 비전통적 해운금융 확대 |
○ DIP(Debtor-in- Possession Finance) 정책 - 중앙은행이 구조조정 기업의 채무 보증 ○ 공적 채권 전환 정책 ○ 크라우딩 펀드 조성 - 화주의 적극적 참여 ○ 이자율 인하, 상환기간 연장 등 추진 |
화물 집하력 | ○ 화주와 선사의 자율적협력 지원 계획 ○ 해운-조선-화주 상생펀드를 통한 적취율 제고 |
○ 제3국 해운시장 접근성 보장을 위한 노력 | ○ 정부가 주도하는 COSCO Shipping의 화주 국유기업 간의 협력 - 우쾅발전, 바오우 그룹 등 국유기업 다수 ○ 국화국운 정책 ○ 대형화주의 해운산업 투자 제한 |
○ 자국선 우선제 |
해운-조선 상생발전 | ○ 해운-조선 협력 네트워크 설치 계획 ○ 폐선 보조금 정책 계획 |
○ Quality Shipping 전략으로 환경.보안 규제 강화를 경쟁력 차별화와 연계 | ○ 폐선 보조금 정책 - 국내 조선업 활성화 - 선사의 선대 경쟁력 강화 |
○ 폐선 보조금 정책 |
선사 간 협력 | ○ 한국해운연합(KSP)에 대한 항로 합리화, 선박 대형화, 신규 노선 개설 등에 대한 보조금 지원 계획 | ○ 기업 자체적 M&A 활성화 | ○ M&A 등 정부의 인위적인 구조조정 시행 | ○ NYK, MOL, K-LIne 컨테이너선 사업부 통합 지원 |
기타 | ○ 세제 지원 제도 | ○ 선사들의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구조조정 | ○ 세제 지원 제도 | ○ 항로 보조금 정책 - 채산성 부족 항로 지원 ○ 각 종 세제 지원 제도 |
*출처: 해양수산부 |
한국의 경우, 그 동안 자율화와 개방화의 정책기조 아래 국내 산업에 대해 각종 지원 정책의 폐지, 시장 전면개방조치, 경쟁 체제를 강조하였으며, 해운산업도 이와 같은 정책 기조를 유지해 온 바 있습니다. 한국은 특히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의 적극적 참여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의 각종 가이드라인 수용 등을 통해 자율화 및 개방화 정책을 급진적으로 추진하였으며, 특히 해운산업의 경우 OECD 가입 후 화물유보제도 등의 해운업 지원 제도를 폐지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부차원의 지원/보호 정책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운사들의 자사 선대 확충과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4,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을 공급하였으며, 중고선박 구매자금, 포괄수출금융 등을 신설하였고 향후 국내 해운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위하여 해운금융팀을 신설ㆍ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2월 선박금융 대출금 중 후순위 채무에 대한 보증보험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할 해운보증기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14년 12월에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예비허가를 획득하고, 설립등기를 완료하며 2015년 1월 한국해양보증보험이 출범하였습니다. 또한, 동 해운보증기구는 2015년 06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본허가를 획득하기도 하였으며, 2016년 들어서는 해운업종 부진에 따라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초대형·고연비 선박 신조를 돕기위해 약 12억 달러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하였고, 최근 한진해운 사태로 인해 정부는 선박펀드를 2조원가량 증액하기로 하고 부채비율 400% 요건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상선 및 한진해운의 채무불이행 등으로 해운업 위기가 표면화되면서 정부는 2016년 10월 1) 경쟁력 있는 선박확보 지원확대, 2) 화물확보 및 인력수급 기반 마련, 3) 해운산업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4) 항만경쟁력 강화로 시너지 극대화를 골자로 하는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주요 내용] |
구분 | 세부방안 | |
---|---|---|
경쟁력 있는 선박 확보 지원 | 신규선박발주 지원체계 확충 | - 선박 신조 지원프로그램(24억불) - 민간선박펀드 규제 개선, 해양보증보험 역할 강화 |
원가 절감 및 재무개선 | - 한국선박회사(가칭) 설립(자본금 1조원) - 캠코선박펀드 중고선 매입규모 확대(1조원→1.9조원, '19) |
|
해운·조선 상생 생태계 구축 | - 해운·조선 협력네트워크 신설 | |
세제 지원 | - 국제선박등록제도 등에 대한 세제 감면 일몰의 연장 | |
화물확보 및 인력수급 기반마련 | 안정적인 화물확보 기반 | - 선·화주 경쟁력강화 협의체 구성 - 국가전략 물자의 장기운송계약 체결 비중 확대 |
선원 및 해운 전문인력 확충 | - 해양대 승선학과 정원 확대, 구조조정 퇴직 선원의 교육프로그램 강화 | |
해운산업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 모니터링 체계 강화 | - 선사별 업황자료 신고 의무화, 신용공여 50억원 이상 기업 세부신용평가 추진 |
운임시장 리스크관리 | - 운임공표제 | |
항만경쟁력 강화 | 환적물동량 유치 | - 환적화물 인센티브 확대 - 항만배후단지 입주 글로벌 기업 부지 무상제공 - TOC의 하역장비 대형화·자동화 투자자금 이자비용 지원 |
물류거점 확보 | - 선사 및 TOC의 운영권 유지·확보 지원 등 |
*출처: 해양수산부 |
[정부의 주요 지원계획] |
정부 발표안 | 지원 내용 | 지원 규모 |
---|---|---|
선박 신조 지원프로그램 확대 | - 지원 범위 : 기존 컨테이너선에서 벌크선/탱커까지 확대하고 터미널 등 필요한 자산의 구매도 지원 - 기존 자금 1.3조원(12억불)에서 2배 확대 지원 |
2.6조원 (24억불) |
한국선박해양 설립 | - 자본금 1조원 규모(산은/수은/ 캠코 출자) - 선사 소유선박 시장가로 인수해 선사에 재용선 - 장부가와 시장가 차이는 유상증자 등을 활용해 자본 공급 - 원양선사 컨테이너선 우선 인수 추진 |
1조원 |
캠코 선박펀드 확대 | - 지원 범위 : 기존 벌크선에서 컨테이너 및 탱커까지 확대 - 매년 5천억원씩 1.9조원 |
1.9조원 |
글로벌 해양펀드 개편 | - 선사 자산매입(터미널, 항만 장비 등) 시 공동으로 지분투자 - 사모펀드 연기금 등 투자자 모집해 지원규모 확대 |
1조원 |
*출처: 해양수산부 |
해당 방안이 발표된 이후 구체적인 시행방법 및 조건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과거 대비 달라진 정부주도로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산업정책적인 지원방향이 확립되었다는 점에서 해운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경쟁력 있는 선박 확보를 위한 지원방안은 선사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호황기 고가에 선박투자가 이루어져 원가·재무구조가 열위한 선사들의 경우 한국선박해양을 이용한 매각 후 재용선을 통해 시가 하락분에 대한 보전을 받고 선대제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사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운업 디스카운트로 자체적인 선박금융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선사들은 선박 신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신조선 발주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음으로써, 사업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또한 2018년 중 한국선박해양으로부터 골든파이오니어호에 대한 리파이낸싱 101억원을 지원 받았으며, 2019년 하반기에는 해운사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30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는 것이 예정되어 해당 지원을 통해 단기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예기치 못한 정부의 정책 변화로 지원이 취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최근 정부는 새정부 출범 후 100대 국정 과제 중 제 80호로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 강국건설(해수부)'를 발표한 바 있으며, 국정과제와 관련한 주요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양수산부 국정과제(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건설] |
구분 | 내역 |
---|---|
과제목표 | - 해운 선사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및 해외 물류망 확장 - 친환경 선박의 건조기술 개발과 대체 보조금 지급 등을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 |
핵심개념 | - 한국해운 재건 : 17년 한국해양진흥공사법 제정및 ’18년 공사 발족이후 해운 선사에 대해 원스톱 지원 시행 - '17년 국적선사 간 협의체인 한국해운연합(KSP)을 결성하여 중복노선 구조조정과 신항로 개척으로 국적선대의 경쟁력 제고 - 해운ㆍ조선 상생협력: '18년부터 외항선박에 친환경선박 폐선보조금 지급, '20년 연안화물선으로 확대하여'22년까지 총 100척 건조 - '17년부터 친환경ㆍ고효율선박 기술개발 착수,'20년 LNG추진선 기반 구축, '22년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로 조선산업 활력 회복 - 수출입 화물 안정적 운송 : '19년부터 국가필수해운제도를 도입하여 비상시 화물운송체계 구축, 선ㆍ화주 상생으로 국적선사 이용비율 확대 - 물류망 확충 : '17년 해양산업클러스터 2개 지정및 '19년 완공, '17년부터 부산북항 상부시설, 광양항 묘도, 인천항 영종도 재개발 착공 |
기대효과 | - '22년 해운산업 매출액 50조원('16년 29조원)달성,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00만TEU('16년 47만TEU)달성으로 해운강국 위상 회복 - '22년까지 친환경 선박 100척 건조 등을 통해 해운-조선 상생구조 확립 |
*출처: 청와대 |
이와 관련하여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법정자본금 5조원 규모의 해운산업 전단지원 기관으로서 ① 선박/터미널 등에 대한 투자/보증 및 ②중고선박 매입 후 재용선 사업 뿐 아니라, ③해운거래 지원을 위한 시황정보 제공 ④노후선박 대체 등 선사경영안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2018년 01월 근거 법률인 '한국해양진흥공사법'제정을 완료하고 2018년 7월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9월 29일 한국해운연합(KSP)가 조직구성을 완료한 바 있으며, 참여 선사는 당사를 포함하여 고려해운, 남성해운, 동영해운, 동진상선, 두우해운, 범주해운, 장금상선, 천경해운, 태영상선, 팬오션, 한성라인, 현대상선, SM상선 등 총 14곳 이며, 한국해운연합의 주요 논의 사항은 ① 선복 교환 확대 ②항로 합리화 ③신규항로 공동 개설 ④해외 터미널 확보 사업 등 입니다.
정부의 해운업 지원과 관련한 상기 정책들은 당사를 포함한 선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정책들의 변경, 철회 가능성은 산업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향후에도 현재 시행 또는 계획 중인 각종 정책들이 변경, 철회될 경우 산업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해외 경쟁국가들의 자국 해운산업 지원/보호 정책을 강화할 경우 국내 해운사들의 영업환경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 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타.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위험] 2015년부터 배출통제구역(ECA, Emission control Area) 통항 선박의 연료유는 황산화물(SOx) 규제가 강화되어 연료의 황함유량이 0.1% 이내로 제한되었습니다. 그 결과 추가 비용 발생에 따라 해운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또한 2017년 9월 8일부터 선박평형수관리협약 발효가 확정되면서 국제항해선박은 국제오염방지설비 정기검사(IOPP, International Oil Pollution Prevention)가 도래하는 2024년 9월까지 선박평형수 처리설비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선박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협약, 생태계 오염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책 및 규제의 집행이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향후 해당 안건의 국제사회 논의 방향에 따라 회사의 영업환경이 변화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연합(UN)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규제를 위하여 매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여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률과 감축방법 등에 대하여 논의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Organization)는 지난 2011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3%를 차지하고 있는 선박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신조선박에 대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 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를 도입하고, 2025년까지 10%씩 약 3차례에 걸쳐 기존 대비 30%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최근 선박의 다른 환경규제 대상인 선박평형수(Ballast Water)나 폐기물 문제 등은 관리시스템이나 장비 기술 개발 등을 통하여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배출가스 규제는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아직까지 논의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IMO내 EU등 선진 회원국들은 온실가스배출 감축목표가 IMO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일부 회원국들은 감축안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지침을 바탕으로 하여, '선진국과 개도국이 함께, 그러나 내용면에서는 차별화된 책임(common but differentiated responsibility)을 지며' 각국의 능력에 부합하도록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선박회사들에 대한 환경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지난 2013년 2월 국토해양부는 동아시아권 7개국과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3%를 차지하는 선박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선박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해 5월, IMO는 런던에서 개최된 '제65회 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ttee)' 회담에서 선박에 대한 온실가스 규제의 필요성을 재차 역설하고,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도록 유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관련 IMO 규제 일정] |
규제 가스 | SOx(중고선 포함) | NOx(신조선) | CO2(신조선) | |
---|---|---|---|---|
규제 해역 | ECA | Glboal | Global | Global |
2010년 | 1.0% | 3.5% | ||
2011년 | Tier 2 | |||
2013년 | EEDI Phase 0 | |||
2015년 | 0.1% | EEDI Phase 1 | ||
2016년 | Tier 3 | |||
2020년 | 0.5% | EEDI Phase 2 | ||
2025년 | EEDI Phase 3 |
주1) ECA(Emission Control Areas): 북미와 유럽지역 등 주요 선진국 해안 주2) NOx Tier 2는 Tier 1 대비 Nox(질소산화물) 배출량이 15.5 ~ 21.8%, Tier 3는 Tier 1 대비 80% 저감되어야 합니다. 주3) EEDI: 선박제조연비지수 *출처: IMO |
이에 따라 2015년 이후 배출통제구역(ECA, Emission control Area) 통항 선박의 연료유는 황산화물(SOx) 규제가 강화되어 연료의 황함유량이 0.1% 이내로 제한됩니다. 황산화물 규제는 신형 선박은 물론 중고 선박에도 적용되며, 배출통제구역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저유황유를 사용할 수 밖에 없으며, 저유황유는 일반적으로 선박에 사용되는 벙커-C유에 비해 상당히 고가의 유류 제품으로 해당 지역 통과시 연료 교체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이 해운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신조선에 대해서는 NOx 및 CO2에 대한 규제 또한 이루어지게 되며, 국제 기준이 요구하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충족하고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추가적인 지출은 해운사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모든 해역을 지나는 선박을 대상으로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현행 3.5%에서 0.5%로 강화하는 규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IMO는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73/78] 부속서 VI을 통해 선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규제를 시행해왔으며, 선박의 황 함유량에 대한 배출규제 기준을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습니다.
IMO의 단계별 SOx 규제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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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국내 주요 선사들의 대응실태 조사 결과, 우리나라 현대상선은 2018년 7월 스크러버를 장착한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Promise’호를 취항시킨 바 있으며, 향후 발주 예정인 신조선 일부 선박에 'LNG READY' 디자인을 적용해 배출규제 시행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SM상선은 용선 비중이 높은 선대구조를 고려해 저유황유 사용을 통해 IMO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국외 주요 선사들의 대응실태를 보면 세계 최대 해운선사인 머스크는 초기에 저유황유를 사용해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취했으나, 최근에는 일부 선박에 대한 스크러버 장착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해운 얼라이언스 2M에 소속되어 있는 세계 2위 해운선사 스위스 MSC는 배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주된 방안으로 스크러버 설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는 향후 저유황유의 단가 상승 등 적합한 연료유의 공급능력이 확보되기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스크러버 장착 선박을 증대시킴으로써 미리 자사 선대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CMA CGM 역시 기본적으로는 저유황유를 사용해 배출규제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20척 이상의 기존 선박에 스크러버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15척의 LNG연료선박 도입계획도 추가적으로 밝혔습니다.
[국·내외 주요 해운선사들의 대응전략] |
선사명 | 시장점유율 (TEU 기준) |
주 대응방안 | 세부 대응전략 |
---|---|---|---|
MAERSK | 17.9% | 저유황유 | 저유황유 연료 사용이 주된 방침 최근 일부 컨테이너선 스크러버 장착 |
MSC | 14.5% | 스크러버 | 유가 상승 대비한 스크러버 장착이 주된 방침 2019년부터 global fuel charge 신규 부과 예정 |
CMA CGM | 11.9% | 저유황유 | 저유황 연료 사용이 주된 방침 최근 LNG 추진선박 추가 발주 및 일부 선박 스크러버 설치 추진 |
현대상선 | 1.9% | 스크러버 | 스크러버 장착이 주된 방침 신조선박 'LNG READY’ 설계 발주 |
SM상선 | 0.3% | 저유황유 | 저유황 연료 사용이 주된 방침 용선 비중이 높아 선박 개조에 소극적 |
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대한 대응방안은 저유황유 사용 방안, 탈황장치인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방안, LNG연료 선박을 도입하는 방법 등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초기 비용 투자가 없는 저유황유를 쓰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저유황유는 기존의 고유황유보다 가격이 비싸고 환경규제가 시작되는 2020년 이후 저유황유 사용이 집중되면서 유가가 더욱 인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크러버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고유황유를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초기 투자비가 소요되고 설치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LNG연료 선박은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선박을 새로 건조해야하기 때문에 신조에 따른 대규모의 초기 투자비가 요구됩니다.
이처럼 저유황유 사용, 스크러버 설치, LNG연료 선박 건조 등은 방안별로 장·단점이 뚜렷해 어느 것 하나를 정답으로 간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선박 운항환경, 선사 재무환경, 선박의 특성 등 각 해운선사의 특징에 따라 운항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배출 규제가 시행된 이후 저유황유, LNG 등 대체연료 가격이 어떻게 형성될 것인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IMO 황산화물 규제 시행일이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까지도 국내 대부분의 해운업계는 여전히 어떠한 선택을 하지 못한 채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 해운업계가 이러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해운시장 불황으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와 이로 인한 투자 여력 부족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며, 이 외에 2018년 10월 이후 급락한 국제유가 수준이 지속될 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기대감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국내 해운업계가 저유황유 사용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경우 자칫 저유황유 가격 급등으로 인한 해운기업의 연쇄 도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상기 규제에 더하여 2013년부터 결론에 이르지 못했던 '선박 연료사용량 데이터 수집 시스템' 강제화를 위한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 개정안이 2016년 4월 승인되었습니다. 이로써 국제항해에 종사하는 5000톤 이상의 모든 선박은 연간 연료소비량, 연간 항행거리, 연간 운항시간을 수집해 주관청에 보고해야하며 주관청은 데이터를 검증하여 국제해사기구에 보고하게 되어 규제의 강제성 및 추가 규제 발효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아래는 또다른 주요 규제인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의무 장착과 관련한 자료입니다.
[선박평형수 처리설비(전기분해방식)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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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업계자료 |
2017년 9월 8일부터 선박평형수관리협약 발효가 확정되면서 국제항해선박은 국제오염방지설비 정기검사(IOPP, International Oil Pollution Prevention)가 도래하는 2024년 9월까지 선박평형수 처리설비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합니다. 선박평형수 처리설비(BWMS, 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는 선박평형수(Ballast Water, 화물적재 상태에 따라 필요한 균형을 잡기 위해 선박의 평형수 탱크에 주입하거나 배출하는 물로, 연간 50억톤 이상의 평형수가 해역을 넘어 이동되면서 여기에 포함된 해양생물로 인해 생태계 교란이 야기)에 포함되어 있는 수중생물 제거 장치로 IMO(국제해사기구)가 선박평형수의 주입과 배출로 인해 야기되는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동 처리설비 설치를 위무화하는 협약을 채택하였습니다. 협약 발효 이후 건조되는 신조선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운항 선박 중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선박은 평형수 배출이 금지됩니다.
살균방식에는 크게 전기분해, 오존분사, 자외선투사, 화학약품처리 방식 등이 있으며 여러 방법이 혼합되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한국선주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의 외항선 가운데 선박평형수처리설비가 설치된 선박은 전체의 15% 수준에 불과하며, 설치비용은 처리설비 당 약 100만달러 수준으로 협약 발효 이후 점진적으로 산사들의 투자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선박평형수처리 설비를 위해 추가 부담해야 하는 투자비용은 현재로서 정확히 예단하기 어렵지만, 2014년 이래 도입한 신조선박을 제외한 미 설치 선박에 대해 당사는 약 척당 USD 250,000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IBK경제연구소에 의하면 선박평형수처리설비의 부품 및 필터의 교체 주기는 평균 5년으로 유지 및 보수를 위한 해운사들의 지출은 연간 3천억원에서 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설비 유지를 위한 해운사의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 같이 선박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협약, 생태계 오염 방지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책 및 규제의 집행이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향후 해당안건의 국제사회 논의 방향에 따라 회사의 영업환경이 변화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해운업 업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운업은 수년째 장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이 부진한 해운업체들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실례로 2011년 대한해운, 2013년 팬오션, 2015년 삼선로직스가 법정관리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대상선의 경우 채무이행자금 부족 사태를 겪으며 출자전환을 시행하였고 국적해운사인 한진해운의 경우 2016년 8월 법정관리 신청 후 2017년 2월 파산하였습니다. 이처럼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해운업 전반의 업황 부진 및 관련 기업들의 재무 건정성 악화는 해운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금 조달에 있어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운업 시장은 수년째 장기 불황이 이어지고 있어, 재무 건전성이 부진한 해운업체들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실례로 2011년 대한해운, 2013년 팬오션, 2015년 삼선로직스가 법정관리를 진행하였으며, 현대상선의 경우 채무이행자금 부족 사태를 겪으며 출자전환을 시행하였고 국적해운사인 한진해운의 경우 2016년 8월 법정관리 신청 후 2017년 2월 파산하였습니다.
이처럼 해운업종 특성상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가 높은 불안정적 재무구조로 인해 영업 부진시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며, 만일 향후 해운업황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가 상승할 경우에는 해운업에 속한 기업들의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더욱 가중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해운업 전반의 업황 부진에 따른 기업들의 재무 건정성 악화 및 타 업종대비 상대적으로 열위한 재무구조는 해운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줄수 있으며, 해운업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하여 향후 당사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주요 해운사 부채비율 현황] | |
(단위 : 백만원, %) |
회사명 | 항목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3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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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 총 부채 | 618,564 | 766,045 | 732,074 | 747,619 |
부채비율 | 357.39 | 397.97 | 626.32 | 869.48 | |
현대상선 | 총 부채 | 5,660,404 | 3,419,276 |
2,705,498 |
3,082,498 |
부채비율 | 2006.55 | 349.33 | 301.64 | 915.66 | |
SK해운 | 총 부채 | 4,213,525 | 5,126,474 | 4,283,862 | 4,573,164 |
부채비율 | 805.78 | 138,605.33 | 2,517.29 | 2,606.19 | |
팬오션 | 총 부채 | 1,882,845 | 1,764,786 |
1,484,610 |
1,532,179 |
부채비율 | 77.44 | 68.78 | 61.61 | 58.62 | |
장금상선 | 총 부채 | 1,079,362 | 1,014,833 | 850,532 | - |
부채비율 | 226.62 | 203.04 | 187.28 | - | |
대한해운 | 총 부채 | 948,564 | 1,578,446 | 1,898,976 | 2,086,933 |
부채비율 | 166.60 | 252.14 | 276.08 | 269.05 | |
폴라리스쉬핑 | 총 부채 | 1,502,695 | 1,580,691 | 1,520,095 | 1,805,206 |
부채비율 | 474.17 | 430.43 | 605.18 | 626.61 |
주1) 장금상선과 폴라리스쉬핑은 별도 기준 주2) 장금상선은 분기보고서 작성대상 법인에 해당하지 않음 *출처: 각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따른 위험] 당사는 현재 장금상선과 컨테이너선 부문에 대한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통합법인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통합을 통해 당사는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회사채 매입 등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으며, 통합 후 국내 선사간 출혈 경쟁을 억제하여 경쟁력을 확보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합 과정을 위해 당사는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전환사채의 경우 주식형 채권으로 물적 분할 대상 자산은 아니므로 신설합병법인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리가 없으며, 오로지 존속법인인 당사에 대해 전환권 및 원리금 상환청구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과정에서 예상을 초과하는 비용이 발생하거나 통합 후 예상한 시너지효과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통합비율 산정 등의 과정에서 주주의 지분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 여러분들은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관한 진행상황 및 통합내용, 통합 후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신 뒤에 투자 판단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현재 장금상선과 컨테이너선 부문에 대한 통합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통합 과정에서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합의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은 해운물류기업의 규모화를 촉진하여 해운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하는 해양수산부의 업무계획의 일환으로서 당사는 장금상선과의 자발적 통합을 통해 통합과정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회사채 매입 등을 통한 지원과 통합후 운영과정에서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관한 공시내용입니다.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 |
1. 제목 |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서 체결 |
---|---|
2. 주요내용 | 주요내용 1. 흥아해운과 장금상선 간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목적의 기본 합의 ① 양사는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아래 일정으로 통합을 추진한다. ◆ 2018.4.10 : 협력센터 설치 ◆ 2019.12.31 이전: 통합법인 설립 및 사업 개시 ② 통합협력의 확대 및 타 선사의 참여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③ 기존 체결된 [한국해운연합 결성을 위한 업무 협약서]에 따라 결정된 한국해운연합에서의 양사 지위는 통합법인이 승계한다. 2. 통합(예정)법인과 현대상선 간 업무협력 체계 구축 합의 ① 현대상선은 통합법인을 전면적 전략 파트너로 인식하며,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부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통합법인에의 참여 등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② 협력 부문은 [아시아 역내 항로 개편], [컨테이너 정기선 운영 부문], [기타 컨테이너 정기선 관련 업무]로 한다. ③ 기존 HMM+K2 협력체계는 본 기본합의서가 대체한다. 3. 민관 협력 합의 :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는 통합법인 설립 진행과 협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4. 합의자 : 흥아해운, 장금상선, 현대상선,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
3. 결정(확인)일자 | 2018-04-03 |
4.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 본 공시는 2018년 3월 28일 공시한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공시에 대한 확정 공시입니다. |
장금상선은 동남아항로 사업부문을 당사 컨테이너선 부문과 먼저 합친 뒤 2020년 말나머지 한일·한중항로 사업부문을 추가적으로 통합법인에 넘기는 2단계 통합전략을 추진합니다. 다만 컨테이너선 사업의 통합 운영을 위해 (흥아해운 컨테이너선사업과 장금상선 동남아항로부문을 합친) 통합법인과 장금상선 한일·한중사업 부문은 한 회사처럼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통합 과정을 위해 당사는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전환사채의 경우 주식형 채권으로 물적 분할 대상 자산은 아니므로 신설합병법인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리가 없으며, 오로지 존속법인인 당사에 대해 전환권 및 원리금 상환청구권이 있습니다.
정부는 통합법인 운영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자본금 비율만큼 인건비와 유류비를 보조하는 한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미청약 물량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회사채 발행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현재 당사와 장금상선의 월간 인건비와 유류비규모는 110억~130억원 정도로 파악됩니다. 고용승계를 장려하기 위해 항만시설사용료를 3년간 50% 깎아주는 정책도 도입됩니다.
당사는 앞서 지난해 10월 장금상선과 추진 중인 컨테이너선사업 통합을 올해 상반기까지 마무리 짓고 7월1일부터 통합법인의 사업을 개시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금년 5월 무상감자 임시주주총회, 7월컨테이너사업 물적분할 임시주주총회의 과정을 통해 분할회사 합병 통합법인의 출범시기는 9월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절차가 예상했던 사후승인이 아닌 사전승인으로 진행되는 까닭에 공정위 심사에 2개월 이상 소요되면서 출범 시기도 순연된다는 전망입니다.
다만 장금상선과 당사는 통합법인 출범 지연에 대응해 빠르면 4월1일, 늦어도 4월 안에 사전 운영협력체제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통합 과정에서 지원 및 협력하고 있는 해양수산부는 두 회사 컨테이너선 부문이 한 회사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항로를 전면 재편하는 한편 계약 관계 등을 따져 유류도 공동구매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운영협력을 위해 당사 컨테이너선 부문은 장금상선이 입주해 있는 서울 북창동 해남빌딩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은 규모화를 통해 선사 간 중복노선에서의 출혈 경쟁을 막고 경쟁력 확보를 꾀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통합과정에서 통합이 지연되거나 통합이 무산될 경우 통합에 따르는 비용이 예상보다 과다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통합후 운영과정에서도 경영상 발빠른 의사결정이 어려워 질 수 있으며, 세계경기침체에 따른 조직 슬림화의 요구가 붉어질 수도 있어 그에 따른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통합과정에서 실사 등을 통해 통합비율이 산정되면 주주의 지분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 여러분들은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관한 진행상황 및 통합내용, 통합 후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신 뒤에 투자 판단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주요 재무사항 총괄표] |
(단위: 백만원, %, 배, 회) |
구 분 | 연도 | 비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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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 |
1. 자산총계 | 791,641 | 958,532 | 848,959 | 803,698 | - |
- 유동자산 | 136,280 | 102,104 | 115,675 | 108,355 | - |
- 비유동자산 | 655,361 | 856,428 | 733,284 | 695,343 | - |
- 유형자산 | 483,320 | 671,042 | 560,313 | 492,709 | - |
2. 부채총계 | 618,564 | 766,045 | 732,074 | 730,550 | - |
- 유동부채 | 262,488 | 258,729 | 323,503 | 312,494 | - |
3. 자본총계 | 173,077 | 192,487 | 116,884 | 73,148 | - |
- 이익잉여금 | 118,040 | 99,456 | 26,156 | -39,793 | - |
4. 유동성차입금 | 179,698 | 184,685 | 222,828 | 210,160 | - |
- 단기 및 유동성장기차입금 | 129,465 | 135,570 | 156,419 | 152,968 | - |
- 일반사채 | 14,000 | - | 25800 | - | - |
- 전환사채 | - | - | - | 9,844 | |
- 파생상품부채 | - | - | - | 5,115 | |
- 유동성장기미지급금 | 36,234 | 49,115 | 40,609 | 42,232 | - |
5. 비유동성차입금 | 308,805 | 452,929 | 373,695 | 377,568 | - |
- 장기차입금 | 64,641 | 46,829 | 37,958 | 25,794 | - |
- 일반사채 | 15,000 | 25,800 | - | 23,120 | - |
- 전환사채 및 파생상품부채 | - | - | 13,315 | - | |
- 장기미지급금 | 229,164 | 380,300 | 322,422 | 328,654 | - |
6. 총차입금 | 488,503 | 637,614 | 596,524 | 587,727 | 유동성차입금 + 비유동성차입금 |
7. 순차입금 | 468,132 | 623,498 | 576,554 | 572,454 | 총차입금 - 현금및현금성자산 |
8. 영업활동현금흐름 | 33,913 | -1,390 | -6,892 | -33,795 | - |
9. 투자활동현금흐름 | -601 | -14,735 | -2,001 | 84,962 | - |
10. 재무활동현금흐름 | -29,516 | 10,295 | 14,484 | -55,273 | - |
11.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0,371 | 14,116 | 19,970 | 15,273 | - |
12. 매출 | 845,115 | 831,746 | 836,427 | 753,866 | - |
- 매출원가 | 792,690 | 794,370 | 818,958 | 760,867 | - |
13. 매출총이익 | 52,425 | 37,376 | 17,469 | -7,002 | - |
- 판관비 | 31,181 | 31,480 | 30,568 | 30,594 | - |
14. EBITDA | 40,209 | 31,054 | 14,310 | (13,270) | 영업이익 + 감가/무형자산상각비 |
15. 영업이익 | 21,244 | 5,896 | -13,099 | -37,596 | - |
- 금융수익 | 2,003 | 938 | 206.09 | 130.46 | - |
- 금융원가 | 20,754 | 27,640 | 30,888 | 32,311 | - |
- 외환수익 | 29,206 | 20,198 | 20,050 | 23,025 | - |
- 외환비용 | 20,359 | 15,150 | 42,224 | 16,985 | - |
- 지분법투자이익 | 4,539 | 4,148 | 1,332 | 8,106 | - |
- 지분법투자손실 | 1,574 | 5,929 | 9,716 | 1,295 | - |
- 기타영업외수익 | 1,067 | 1,628 | 5,863 | 12,470 | - |
- 기타영업외손실 | 1,862 | 665 | 4,091 | 46,753 | - |
- 법인세비용 | 2,992 | 597 | 935 | -4,669 | - |
16. 당기순이익 | 10,517 | -17,173 | -73,500 | -86,540 | - |
17. 성장성 | - | ||||
- 자산총계성장률 | 21.90% | 21.10% | -11.43% | -5.33% | - |
- 자본총계성장률 | 3.40% | 11.22% | -39.28% | -37.42% | - |
- 매출성장률 | 2.40% | -1.60% | 0.56% | -9.87% | - |
- 총이익성장률 | 13.20% | -28.70% | -53.26% | -140.08% | - |
- 영업이익성장률 | 14.40% | -72.20% | -322.17% | -187.02% | - |
- 순이익성장률 | -42.70% | -263.29% | -327.99% | -17.74% | - |
18. 수익성 | - | ||||
- 매출총이익률 | 6.20% | 4.50% | 2.09% | -0.93% | 매출총이익 ÷ 매출 |
- EBITDA이익률 | 4.80% | 3.70% | 1.71% | -1.76% | EBITDA ÷ 매출 |
- 영업이익률 | 2.50% | 0.70% | -1.57% | -4.99% | 영업이익 ÷ 매출 |
- 당기순이익률 | 1.20% | -2.10% | -8.79% | -11.48%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 |
- ROE | 6.20% | -9.40% | -47.52% | -91.08% | 당기순이익 ÷ 평균자본총계 |
- ROA | 1.50% | -2.00% | -8.13% | -10.47% | 당기순이익 ÷ 평균자산총계 |
19. 안정성 | - | ||||
- 부채비율 | 357.39% | 397.97% | 626.32% | 998.73%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 차입금의존도 | 61.71% | 66.52% | 70.27% | 73.13% | 총차입금 ÷ 자산총계 |
- 순차입금의존도 | 59.13% | 65.05% | 67.91% | 71.23%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 순차입금/EBITDA | 11.6배 | 20.1배 | 40.29배 | -43.14배 | 순차입금 ÷ EBITDA |
- 유동성차입금 비중 | 36.79% | 28.97% | 37.35% | 35.76% | 유동성차입금 ÷ 총차입금 |
- 영업이익이자보상배율 | 1.0배 | 0.2배 | -0.4배 | -1.2배 | 영업이익 ÷ 금융원가 |
- EBITDA이자보상배율 | 1.9배 | 1.1배 | 0.5배 | -0.4배 | EBITDA ÷ 금융원가 |
20. 유동성 및 활동성 | - | ||||
- 유동비율 | 51.90% | 39.50% | 35.76% | 34.67%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 총자산회전율 | 1.2회 | 1.0회 | 0.9회 | 0.9회 | 매출 ÷ 평균자산총계 |
- 유형자산회전율 | 2.1회 | 1.4회 | 1.4회 | 1.4회 | 매출 ÷ 평균유형자산 |
- 매출채권및미수금회전율 | 17.3회 | 17.4회 | 15.6회 | 12.8회 | 매출 ÷ 평균매출채권 및 미수금 |
- 재고자산 회전율 | 64.2회 | 53.9회 | 43.2회 | 39.2회 | 매출원가 ÷ 평균재고자산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가. 매출 및 성장성 저하 관련 위험] 당사는 국내 해운업 내 주요 선사 중 하나로 아시아 근해에서 컨테이너선 사업과 케미컬탱커선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은 최근의 시황악화 등으로 정체기에 있는 상황이며, 2015~2018년 컨테이너선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은 -4.9%에 그치는 실정입니다. 당사의 성장성 회복에 기여해온 탱커선 사업의 경우, 2015년 10.6%의 매출 비중을 기록하였으며 지속적인 외형확대에 힘입어 2016년에는 매출 비중이 11.5%까지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선박사고로 일부 계약이 중단되고, 공급압력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로 인해 물동량과 운임이 모두 소폭 감소하면서 2015~2018년 탱커선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0.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최근의 시황 악화로 당사의 성장성은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며, 선사들의 선복량조절 노력의 지속성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당사의 성장성이 최근 3년과 같이 정체되거나 외형이 축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상황입니다. |
당사는 국내 해운업 내 주요 선사 중 하나로 외황화물운송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컨테이너 화물 운송, 석유화학제품 운송 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부문도 컨테이너선, 케미컬탱커선 및 기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컨테이너선 사업은 전체 매출의 81.2%를 차지하면서 핵심 사업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탱커선과 기타 부문은 각각 12.1%, 6.7%의 매출 비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 및 성장률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 및 성장률]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연평균 | ||||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
1) 컨테이너선 | 710,481 | 84.1% | 682,732 | 82.1% | 688,594 | 82.3% | 611,995 | 81.2% | -4.9% |
- 성장률 | 1.6% | - | -3.9% | - | 0.9% | - | -11.12% | - | - |
2) 탱커선 | 89,515 | 10.6% | 95,771 | 11.5% | 90,882 | 10.9% | 91,579 | 12.1% | 0.8% |
- 성장률 | 1.1% | - | 7.0% | - | -5.1% | - | 0.77% | - | - |
3) 기타 | 45,119 | 5.3% | 53,243 | 6.4% | 56,951 | 6.8% | 50,290 | 6.7% | 3.7% |
- 성장률 | 20.6% | - | 18.0% | - | 7.0% | - | -11.70% | - | - |
매출 합계 | 845,115 | 100.0% | 831,746 | 100.0% | 836,427 | 100.0% | 753,864 | 100.0% | -3.7% |
- 성장률 | 2.4% | - | -1.6% | - | 0.6% | - | -9.9% | - | -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상기 표를 통해 보면 당사의 매출 외형 및 성장성에 컨테이너선 사업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사업은 2015년부터 2018년 까지 지속적으로 8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컨테이너선 운송 시황악화 등으로 컨테이너선 사업의 매출은 정체기에 있는 상황이며, 이로인해 당사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84.1%에서 2018년 81.2%까지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당사의 전략적 사업분야로서 성장성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탱커선 사업의 경우, 2015년 10.6%의 매출 비중을 기록하였으며 지속적인 외형확대에 힘입어 2016년에는 매출 비중이 11.5%까지 상승하였으나, 최근 2017년의 경우 90,882백만원을 기록하여 2015년 89,515백만원 수준의 매출로 하락하였으며 이에따라 2016년 대비 -5.1%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탱커선 사업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1%를 기록하여 2016년 11.5%를 상위하고 있으나, 이는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의 매출 급감에 따라 탱커선 부문의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근해선사로서 주로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및 국내 항로를 통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아시아 근해 화물운송 시장 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상대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높고, 섬이 많은 지리적 특성과 낮은 인권비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어 수출입 화물 운송이 활발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1) 선복량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 2) 추가적인 항로 개설에 따른 신규 선사 또는 선박 유입, 3) 선박 대형화에 따른 공급량 증가 및 전배효과 가시화 등으로 인해 아시아 근해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수급불균형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2016년에는 미주 카리브해와 아시아태평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가 확장되면서 미주 카리브해에서 아시아로 유입되는 선박규모가 대형화 되었고, 이는 아시아 화물 운송 시장에서의 전체 선복량도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이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Ⅲ.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라. 아시아 역내 항로 경쟁 심화에 따른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운임료 폭락 현상을 가져왔으며, 컨테이너선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당사의 매출 성장성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컨테이너선 매출은 2015년에는 다소 성장성이 저하된 1.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였고, 2016년에는 전년 대비 3.9%감소한 682,732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컨테이너선 매출의 2018년의 경우 컨테이너 사업부문의 적자 항로 정리로 인해 매출은 611,995백만원을 기록하여 2017년 688,594백만원 대비 -11.1%의 급격한 매출하락율을 보임에 따라 전체적으로 2015~2018년 연평균 성장률은 -4.9%에 그치는 실정입니다.
반면 석유화학제품을 주로 운송하는 케미컬탱커선 사업은 2015년과 2016년 1.1%, 7.0%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신규 선박 4척을 도입함에 따라 선박사고로 인해 1척이 4~11월 운행중단되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외형 성장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유가 기조가 지속된 시기에 다량 발주된 탱커들이 최근선사로 인도되기 시작하고, 해당 선박들이 영업에 투입되기 시작함에 따라 2016~2017년 탱커시장도 컨테이너선 시장과 유사하게 공급압력이 높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선박 증가율이 수요량 증가율을 상회할 가능성에 대한 시장우려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2016년 탱커선 부문에서의 선박사고로 일부 계약이 중단되고, 공급압력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로 인해 물동량과 운임이 모두 소폭 감소하면서 2017년 기준 당사의 탱커선 매출은 90,882백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5.1% 감소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5~2018년 탱커선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2015~2016년 지속적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2017년 이후 성장세 감소 및 2018년 노후화된 탱커선의 매각 등으로 인해 0.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의 기타 사업부문은 대부부 부동산 임대수익, 종속기업 매출 등이며, 가장 대표적인 매출원은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지를 타 선사에 컨테이너 보관용으로 임대해주면서 발생하는 컨테이너 야드 임대수익, 종속회사인 흥아물류유한공사 매출 등입니다. 해당 부문의 매출은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2015년 45,119백만원에서 2016년 53,243백만원, 2017년 56,951백만원까지 증가함에 따라 매년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2018년 50,290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11.7%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2015~2018년 연평균 성장률은 3.7%성장에 머물러 있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타 부문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요인은 종속회사 흥아물류유한공사의 공격적인 영업에 따른 매출 증가에 기인합니다. 흥아물류유한공사는 중국 내 7개 지점을 운영하면서 화주와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고, 이러한 중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당사를 포함하여 고려해운, 현대상선, SM상선 등의 해운사 현지 대리점 업무를 강화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종속회사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기타 부문의 매출 합계액은 2018년 기준으로 전체 회사 매출 내 비중이 6.7%에 불과하여 당사의 전체 매출 성장성에 기여하는 수준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컨테이너선과 탱커선 시장 모두 최근 선복량 압박 문제에 처해있는 상황이며, 이는 경쟁심화, 수요 둔화 등의 요인과 함께 당사의 매출 성장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은 최근 정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2015~2018년매출 연평균 성장률도 -3.7%로 역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당사의 매출 성장은 외부 환경요인 등으로 인해 다양한 제약이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당사 컨테이너선 사업에서 매출을 구성하는 물량(Q)과 가격(P)에 해당되는 당사 물동량, 운임 및 운임의 원화 환산 환율 추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당사 컨테이너선 사업 물동량 및 운임 추이] |
(단위: TEU, USD/TEU, 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연평균 성장률 |
---|---|---|---|---|---|
물동량(TEU) | 1,168,283 | 1,223,973 | 1,220,974 | 1,066,477 | -2.99% |
- 성장률 | 8.00% | 4.80% | -0.25% | -12.65% | - |
단위당 평균운임(USD/TEU) | 437 | 393 | 407 | 427 | -0.77% |
- 성장률 | -14.40% | -10.20% | 3.56% | 4.91% | - |
평균환율(원/USD) | 1,139 | 1,170 | 1,131 | 1,100 | -1.15% |
- 성장률 | 7.40% | 2.70% | -3.35% | -2.70% | - |
주) 평균환율은 당사의 운임수익을 원화로 환산하는 기준 환율로서 공시 매출에 영향을 미침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컨테이너선 운송수익은 크게 물동량, 평균운임 및 운임을 원화 환산하는 환율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오랜 업력과 기확보한 정기 항로를 통해 당사의 물동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5년과 2016년 물동량은 각각 8.0%, 4.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하였습니다. 특히, 2015~2016년에는 제조업체들의 중국-동남아 생산공장 이전효과로 아시아 근해에 집중하고 있는 당사의 컨테이너선 물동량에 긍정적인 요인을 미쳤습니다.
이처럼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음에도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운임료 하락폭이물동량을 상회하면서 컨테이너선 부문 매출은 정체기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평균 운임은 2015년 $437에서 2016년 $393까지 폭락하면서 2016년부터의 해당 사업부문 매출 역성장의 주요 요인이 되었습니다(컨테이너선 시장 운임 하락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Ⅲ.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다. 컨테이너선 사업부문 관련 운임 변동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2017년에 들어서는 시장 수요가 일부 회복하고, 주요 선사들의 협력 속에서 운임공표제, GRI(Genral Rate Increase) 등의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전반적인 운임료가 다시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노후화 선박이 폐선되고, 협력체계를 통한 공동운항 등이 시행되면서 시장 내 선복량을 조절하기 시작한 것도 운임료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컨테이너선 평균 운임도 2016년 말 $393에서 2018년 말에는 $427로 4.9% 상승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운임료가 과거 $500을 상회하던 수준에 비하면 저운임 시기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며, 현재의 공급량 조절 현상의 지속가능성에 아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당사의 컨테이너선 운송수익도 변동성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국내 선사들은 동맹 체계 속에서 선복량을 조절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외국 선사들이나 대형 선사들의 경우 이러한 한국 선사들의 공급량 조절 노력을 기회삼아 공급량을 늘리거나 이러한 추세에 동참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는 당사의 컨테이너선 운송사업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당사 케미컬탱커선 부문에서의 물동량, 운임 및 운임의 원화 환산 환율 추이입니다.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 매출구조] |
(단위: Ton, USD/Ton, 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연평균 성장률 |
---|---|---|---|---|---|
물동량(Ton) | 2,409,746 | 2,453,930 | 2,412,157 | 2,575,759 | 2.25% |
- 성장률 | -0.50% | 1.80% | -1.70% | 6.78% | - |
단위당 평균운임(USD/Ton) | 33 | 33 | 33 | 33 | 0.00% |
- 성장률 | -2.90% | 0.00% | 0.00% | 0.00% | - |
평균환율(원/USD) | 1,139 | 1,171 | 1,131 | 1,100 | -1.15% |
- 성장률 | 7.40% | 2.80% | -3.35% | -2.70% | - |
주) 평균환율은 당사의 운임수익을 원화로 환산하는 기준 환율로서 공시 매출에 영향을 미침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경우에도 컨테이너선 사업과 유사하게 운송수익 본연의 서비스를 통한 매출로서 전체 사업부문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송수익의 구조 또한 컨테이너선과 동일하게 물동량, 평균운임, 평균환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탱커선 운송서비스는 정기선 형태로 운영되는 컨테이너선과 달리 특정 화주와의 물류운송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관계 및 지속적인 운송계약 수주를 통해 안정적으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2015년 성장률은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다가 2016년에는 1.8%의 추가적인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선박화재사고로 인해 2016년 4~11월 운행이 중단된 탱커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로 4척의 선박을 도입함에 따른 외형확대로 물동량은 소폭 증가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2017년에는 전반적인 케미컬탱커 운송 시장 수요가 둔화되는 반면 신규 발주 선박들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물동량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평균운임의 경우 2015년 이후지속적으로 $32~33 수준에 머물고 있어, 컨테이너선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주요 성장성 지표 추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주요 성장성 지표] |
(단위: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자산총계성장률 | 21.90% | 21.10% | -11.43% | -5.33% |
자본총계성장률 | 3.40% | 11.22% | -39.28% | -37.42% |
매출성장률 | 2.40% | -1.60% | 0.56% | -9.87% |
매출총이익성장률 | 13.20% | -28.70% | -53.26% | -140.08% |
영업이익성장률 | 14.40% | -72.20% | -322.17% | -187.02% |
순이익성장률 | -42.70% | -263.29% | -327.99% | -17.74%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정기보고서 |
당사의 자산총계성장률은 최근 3개년 동안 선박 18척을 신규로 도입함에 따라 2015~2016년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2017년의 경우 2016년 기말환율(1,208.5원/USD) 대비 2017년 기말환율(1,071.4원/USD)의 환율차이로 인한 영향으로 자산총계성장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총계도 2016년 유상증자 등으로 인해 계속 성장해왔으나 성장률 수준은 자산총계성장률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17년~2018년의 자본총계성장률의 경우 자산총계성장률 감소 대비 상대적으로 큰 폭의 성장률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외형성장을 위한 재원 상당부분을 타인자본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부채부담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신규 선박 도입 시 금융기관을 통해 받은 선박할부금융이 주요 요인이며, 당사의 재무구조 및 안정성은 계속적으로 취약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물동량 증가로 인해 변동비는 증가한 반면 운임료는 하락하면서 매출은 정체되고 비용만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전체적인 수익성이 저하되고 이익성장률도 2016년부터 역성장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익성과 재무안정성 관련 상세 내용은 본 공시서류의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나.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 및 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전반적으로 아시아 근해 지역의 해운업 시황 악화, 경쟁심화 및 수급불균형 현상으로 인해 매출 성장성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컨테이너선에서는 동맹체계 등을 통한 선복량 조절 및 운임료 상승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탱커선 사업에서는 신규 선박을 도입하여 외형을 확대하고 주요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운송계약을 수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년 간 고착화된 시장의 공급과잉 구조가 단기간 내 해소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급격한 공급증가세는 둔화되더라도 수주잔고로 남아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분이 인도되기 시작하면 전배 효과 등으로 인해 수급구조에 또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사들의 선복량 조절 노력의 지속성에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당사의 성장성이 최근 3년과 같이 정체되거나 외형이 축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이와 같은 매출 성장 정체는 최근 대규모 선박투자를 진행해온 당사에게 고정비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 부채부담 증가에 따른 유동성 및 안정성 악화 등 추가적인 재무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나.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 당사의 컨테이선 사업은 물동량 증가로 인해 가장 큰 원가 비용인 화물비는 2015년 8.2%증가한 데에 이어 2016년에도 7.0%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운임료 하락폭이 물동량 상승분을 초과하면서 매출은 정체되고 비용만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더불어 주요 고정비인 용선료, 감가상각비 등의 증가로 컨테이너선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015년 0.1%에서 2018년 기준 -5.8%로 최근 3개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는 당사의 영업경쟁력에 따른 수익성 개선보다는 유가 폭락에 따른 연료비 축소에 기인합니다. 탱커선 부문도 2017~2018년에는 연료비가유가 상승으로 인해 다시 증가하고, 사선 확대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수익성이 저하되고있는 상황입니다. 원가 압박에 따른 각 사업부문의 수익성 저하 이외에도 선박 할부금융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나고, 환율 변동성으로 인한 외화 관련 손실과 관계기업 실적 악화에 따른 지분법손실 확대로 순적자폭이 확대됨에 따라 당사는 결손 보전을 위해 2019년 3월 22일 감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실제로 당사의 2018년말 기준 연결기준 자본잠식률이 16.7%에 달하였으며, 당사와 장금상선의 컨테이너 부문 분할 및 통합을 위한 분할에 따른 재무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불가피한 감자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수익성 악화의 다변화 요인 및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의 경우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재무구조 개선 계획이 성공적으로 완료 되지 못할 경우 예상치 못한 추가적인 수익성 변동 및 악화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니 투자자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
당사는 매출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지속적인 원가 상승, 고정비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2016년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한 이래로 적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도 이러한 비용부담은 지속되고 있으며, 영업적인 부문에서의 원가 및 판관비 부담 증가 이외에 금융원가 증가, 지분법투자손실 확대, 외환비용 확대 등도 이익률 악화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주요 수익성 지표를 기간별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주요 수익성 지표]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매출 | 845,115 | 831,746 | 836,427 | 753,866 |
매출총이익(손실) | 52,425 | 37,376 | 17,469 | -7,002 |
- 매출총이익률 | 6.20% | 4.50% | 2.09% | -0.93% |
EBITDA | 40,209 | 31,054 | 14,409 | -13,270 |
- EBITDA이익률 | 4.80% | 3.70% | 1.72% | -1.76% |
영업이익(손실) | 21,244 | 5,896 | -13,099 | -37,596 |
- 영업이익률 | 2.50% | 0.70% | -1.57% | -4.99% |
순이익(손실) | 10,517 | -17,173 | -73,500 | -86,540 |
- 순이익률 | 1.20% | -2.10% | -8.79% | -11.48% |
- ROE | 6.20% | -9.40% | -47.52% | -91.08% |
- ROA | 1.50% | -2.00% | -8.13% | -10.4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매출총이익은 매출액 성장에 힘입어 2014년 46,307백만원에서 2015년 52,425백만원으로 증가하면서 총이익률도 5.6%에서 6.2%로 소폭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고, 이러한 총이익의 개선은 2015년 EBITDA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을 각각 1.1%p, 0.2%p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사의 당기순이익은 2015년부터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년 대비 1.0%p 감소한 1.2%의 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선박의 신규 도입으로 인한 할부금융이 2015년부터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면서 금융원가가 크게 증가하고, 2014년 대비 2015년에는 일회성 손익에 해당되는 유형자산처분 관련 손익이 급감하면서 기타영업외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2016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1.6% 감소한 반면 매출원가는 0.2%로 소폭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총이익률이 2015년 6.2%에서 2016년 4.5%로 감소하였습니다. 당해 원가 증가는 컨테이너선 및 탱커선 양 사업부문에서의 물동량 증가로 항비, 화물비 등이 증가하고 탱커선 4척의 신규 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에 기인합니다. 또한, 물동량 증가에도 운임료는 2015~2016년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매출이 정체되고 비용만 증가하는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총이익률 하락은 2016년 전반적인 당사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쳤고, EBITDA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전년 대비 1.1%p, 1.8%p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기타손익 계정인 금융손익, 외환손익 및 지분법손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이면서 당기순이익은 -17,173백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하였습니다.
2017년에도 2016년과 유사하게 여전히 원가 부담이 당사의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도 적자전환을 한 상태입니다. 특히 2018년의 경우에는 컨테이너선 사업부문과 탱커선 사업부문에서 매출총이익이 적자로 돌아섬에 따라 2017년 -13,099백만원의 영업손실에서 2018년 -37,596백만원으로 영업 손실폭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외환손익과 지분법손익의 악화는 당사의 순적자 규모를 확대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컨테이너 운임료 개선, 탱커선 외형확대, 추가 대규모 투자 절제 및 재무구조 개선 집중 등을 통해 실적 및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영업에 있어서는 원가 부담과 판관비의 고정비 부담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며, 영업외적으로도 선박할부금융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투자회사들의 실적악화에 따른 지분법손실 확대,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확대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어 단기간내 급격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당사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의 별도 원가구조를 상세히 정리한 자료입니다.
[당사 컨테이너선 사업부문 원가구조 및 이익률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 710,481 | 682,732 | 688,594 | 611,995 | ||
매출원가 합계 | 690,551 | 676,122 | 691,380 | 629,074 | ||
- 매출원가율 | 97.20% | 99.00% | 100.40% | 102.79% | ||
1) 운항비 합계 | 436,073 | 447,196 | 466,724 | 415,407 | ||
- 성장률 | -4.00% | 2.60% | 4.37% | -4.74% | ||
①항비 | 30,025 | 32,566 | 33,058 | 28,193 | ||
- 성장률 | 4.60% | 8.50% | 1.51% | -6.10% | ||
②화물비 | 326,915 | 349,794 | 341,774 | 289,788 | ||
- 성장률 | 8.20% | 7.00% | -2.29% | -11.36% | ||
③연료비 | 79,133 | 64,836 | 91,892 | 97,426 | ||
- 성장률 | -35.90% | -18.10% | 41.73% | 23.12% | ||
2) 선비 합계 | 254,478 | 228,926 | 224,656 | 213,665 | ||
- 성장률 | 17.40% | -10.00% | -1.87% | -16.04% | ||
①선원비 | 17,769 | 17,603 | 18,741 | 14,813 | ||
- 성장률 | 39.10% | -0.90% | 6.46% | -16.64% | ||
②보험료 외 | 9,479 | 10,206 | 12,905 | 10,892 | ||
- 성장률 | 26.40% | 7.70% | 26.45% | 14.91% | ||
③수리/선용품 | 8,212 | 4,139 | 5,477 | 5,277 | ||
- 성장률 | 33.10% | -49.60% | 32.33% | -35.74% | ||
④용선료 | 210,756 | 187,946 | 176,526 | 173,368 | ||
- 성장률 | 13.20% | -10.80% | -6.08% | -17.74% | ||
⑤감가상각비 | 8,262 | 9,032 | 11,007 | 9,315 | ||
- 성장률 | 103.10% | 9.30% | 21.87% | 12.75% | ||
매출총이익 | 19,930 | 6,610 | -2,786 | -17,079 | ||
- 매출총이익률 | 2.80% | 1.00% | -0.40% | -2.79% | ||
판매비와관리비 | 19,236 | 19,249 | 18,949 | 18,333 | ||
- 판관비율 | 2.70% | 2.80% | 2.75% | 3.00% | ||
영업이익 | 694 | -12,639 | -21,735 | -35,412 | ||
- 영업이익률 | 0.10% | -1.90% | -3.16% | -5.79%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컨테이너선 사업은 운송 주문 물량에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에 특정 항로를 따라 선박을 정기적으로 운영해야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타 해상운송 사업 대비 고정비 부담이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 원가율 및 총이익률은 화물비, 연료비 및 용선료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위 3개 비용이 컨테이너선 부문 전체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88~89% 수준입니다.
화물비의 경우에는 하역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으로 물동량에 연동되는 변동비 성향이 강합니다. 연료비의 경우에는 선박이 운송하는 물동량보다는 운송회수 및 운영선박수에 연동되며, 신규 항로나 선박 추가가 없을 시 컨테이너선과 같은 정기선 운송사업에서는 고정비 성향이 강합니다. 또한, 연료비의 가장 큰 변동 요인은 국제 유가 수준이기때문에 당사의 해당 비용 통제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용선료는 시장에서 책정되는 가격을 기준으로 지출되는 비용으로 당사가 선박을 임차하여 쓰는 기간동안은 운영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해야 하는 고정비입니다.
컨테이선 사업부문은 물동량 증가를 기반으로 2015년 1.6%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매출원가가 전년 대비 2.9% 증가하면서 총이익률 및 영업이익률은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5년 컨테이너선 부문에서의 물동량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항비와 화물비도 전년 대비 각각 4.6%, 8.2%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유럽과 일본의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둔화, 국제원유시장의 공급량 증가, 세일가스 등장에 따른 OPEC 및 비 OPEC 회원국 간의 경쟁심화, OPEC 국가들의 원유 감산 조절 실패 등으로 인해 2014년 말부터 2015년 상반기 중 유가는 급격한 폭락세를 보였고, 이는 당사에게 연료비 절감 효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2015년 당사의 연료비는 전년 대비 35.9% 급감하였으며 연료비 감소분은 항비와 화물비 증가분을 희석시키면서 전체적인 운항비는 전년 대비 4.0%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선비에 있어서 용선료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사선 증가에 따른 선원비 및 감가상각비 증가로 결국 전체 매출원가는 증가하게 되었으며, 컨테이너선 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전년 대비 1.2%p, 1.5%p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에도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 수익성 악화는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2016년 당사의 컨테이너선 물동량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화물비도 2015년 8.2% 증가한 데에 이어 2016년에도 7.0%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운임료 하락폭이 물동량 상승분을 초과하면서 전체 매출액은 감소하였고, 반면 화물비는 물동량에 연동되는 특성으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면서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는 현상을 가져왔습니다. 연료비와 용선료는 전년 대비 각각 18.1%, 10.8% 감소하였으나, 화물비 증가에 더해 선원비,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성 선비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연료비와 용선료 절감분을 희석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컨테이너선 사업의 총이익률은 1.0%, 영업이익률은 적자전환을 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상반기 중 유가 반등에 따른 연료비 증가속도를 운임료 회복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원가율은 100.4%로 2016년 99.0%보다 증가하여 컨테이너선 사업의 원가부담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특히,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은 정기선 운송서비스로 물동량에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에 선박을 운영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이로 인해 하역비 등이 포함되는 화물비(2017년 기준 전체 원가 중 49.4% 차지)는 물동량에 연동되는 반면, 항비, 연료비, 선원비 등 대부분의 원가는 고정비 성향이 강합니다. 2015~2016년과 같이 물동량은 증가하고 운임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변동비인 화물비의 증가율 대비 매출 성장률이 부족하여 이익률이 악화될 수 있으며, 시황 악화로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는 고정비 부담 증가에 따른 수익성 저하를 경험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매출액은 직전년도 대비 감소하였으며, 전체 원가에서 고정비성 원가(항비, 연료비, 선원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89.1%로 2017년 88.3%대비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연료비의 경우 2018년 97,426백만원으로 2017년 91,892백만원 대비 6%가 증가하여 전체원가 상승에 큰 영향을 끼쳐 당사의 2018년 매출원가율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이처럼 2018년 컨테이너 부문의 경우 당사의 주력항로인 동남아 및 Intra-asia 구역내 공급량 과잉으로 인한 운임하락, 고유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2018년부터 노선효율화를 위해 항로 철수 등 영업이익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의 원가를 별도로 정리한 표입니다.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 원가구조 및 이익률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 89,515 | 95,771 | 90,882 | 91,579 | ||
매출원가 | 72,055 | 79,756 | 85,625 | 94,449 | ||
- 매출원가율 | 80.50% | 83.30% | 94.22% | 103.13% | ||
운항비 | 28,137 | 29,967 | 35,850 | 42,257 | ||
- 성장률 | -26.40% | 6.50% | 19.63% | 40.90% | ||
①항비 | 8,903 | 11,557 | 11,803 | 10,970 | ||
- 성장률 | 2.20% | 29.80% | 2.13% | 33.41% | ||
②화물비 | 4,546 | 4,670 | 4,605 | 5,092 | ||
- 성장률 | 9.50% | 2.70% | -1.39% | 61.80% | ||
③연료비 | 14,688 | 13,740 | 19,442 | 26,195 | ||
- 성장률 | -42.00% | -6.50% | 41.50% | 40.68% | ||
선비 | 43,918 | 49,789 | 49,774 | 52,185 | ||
- 성장률 | 0.00% | 13.40% | 13.37% | 34.83% | ||
①선원비 | 12,765 | 17,468 | 20,383 | 20,835 | ||
- 성장률 | 14.70% | 36.80% | 16.69% | 31.98% | ||
②보험료 외 | 4,619 | 5,972 | 6,348 | 6,317 | ||
- 성장률 | 16.40% | 29.30% | 6.30% | 31.96% | ||
③수리/선용품 | 4,968 | 5,885 | 6,555 | 7,972 | ||
- 성장률 | 42.60% | 18.50% | 11.38% | 41.42% | ||
④용선료 | 15,373 | 9,223 | 4,710 | 5,464 | ||
- 성장률 | -25.40% | -40.00% | -48.93% | 44.21% | ||
⑤감가상각비 | 6,193 | 11,241 | 11,778 | 11,597 | ||
- 성장률 | 30.70% | 81.50% | 4.78% | 33.22% | ||
매출총이익 | 17,460 | 16,015 | 5,257 | -2,870 | ||
- 매출총이익률 | 19.50% | 16.70% | 5.78% | -3.13% | ||
판매비와관리비 | 2,424 | 2,602 | 2,501 | 2,743 | ||
- 판관비율 | 2.70% | 2.70% | 2.75% | 3.00% | ||
영업이익 | 15,036 | 13,413 | 2,756 | -5,613 | ||
- 영업이익률 | 16.80% | 14.00% | 3.03% | -6.13%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 케미컬탱커선 사업의 경우, 컨테이너선 사업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은 19.5%, 16.8%에서 2016년 16.7%, 14.0%로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2015년에는 글로벌파이오니어호, 여수파이오니어호, 그린파이오니어호 등 3개 선박을 용선에서 사선으로 전환함에 따라 당사의 탱커선 사업에서 연료비와 함께 주요 원가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용선료가 2015~2016년 각각 25.4%, 40.0%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선 전환을 한 만큼 선원비, 감가상각비 등의 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선비는 2014년 43,922백만원에서 2016년 49,789백만원까지 확대되었고, 이에 따라 2016년에는 고수익성을 유지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지만 2015년에 대비하여서는 이익률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7년에는 연료비가 상반기 유가 상승으로 인해 다시 증가하면서 연료비가 3분기 누적 기준 14,355백만원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2016년 온기 기준인 13,740백만원보다도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로 인해 전반적인 운항비 원가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부문 매출원가가 2017년 대비 7.4% 늘어난 반면, 시장 경쟁심화, 계약감소 등에 따른 물동량 및 운임 하락과 원/USD 환율 하락으로 인해 2017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하면서 해당 사업부문의 총이익률은 5.8%, 영업이익률은 3.0%로 급격하게악화되었습니다.
이처럼 2015~2016년에는 케미컬탱커선이 당사의 전체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으나 2017년 급격한 이익률 악화로 인해 전체 수익성 기여도는 하락하고 있는상황이며, 해당 사업부문에서 가장 큰 원가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이 연료비인만큼 탱커선 수익성은 외부 환경 변동성에 크게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2018년 연료비의 전체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7%로 2017년 22.7%대비 크게 증가하였으며, 2018년 이후 불황에 따른 운임률 하락으로 인해 물량당 운임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그에따라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의 2018년 매출총이익 및 영업이익률의 적자전환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현재로서 당분간 저유가 기조가 일정부분 유지되고 있으나 향후 유가가 반등하는 추세를 보일 경우, 이는 당사의 탱커선 사업 수익성에 즉각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수익성 악화현상은 영업경쟁력과는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사업부문별로 주요 수익성 지표를 총 정리해본 자료입니다.
[사업부문별 수익성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컨테 이너 |
매출 | 710,481 | 682,738 | 688,594 | 611,995 |
매출총이익 | 19,930 | 6,614 | 2,785 | -17,078 | |
- 총이익률 | 2.80% | 1.0% | 0.4% | -2.79% | |
영업이익 | 694 | -12,636 | -21,735 | -35,412 | |
- 영업이익률 | 0.10% | -1.9% | -3.2% | -5.79% | |
케미컬 탱커 |
매출 | 89,515 | 95,766 | 90,882 | 91,579 |
매출총이익 | 17,460 | 16,015 | 5,257 | -2,870 | |
- 총이익률 | 19.50% | 16.7% | 5.8% | -3.13% | |
영업이익 | 15,036 | 13,413 | 2,756 | -5,613 | |
- 영업이익률 | 16.80% | 14.0% | 3.0% | -6.13% | |
기타 | 매출 | 45,119 | 53,241 | 56,951 | 50,291 |
매출총이익 | 15,036 | 14,748 | 14,997 | 12,947 | |
- 총이익률 | 33.30% | 27.7% | 26.3% | 25.74% | |
영업이익 | 5,515 | 5,119 | 5,880 | 3,430 | |
- 영업이익률 | 12.20% | 9.6% | 10.3% | 6.82%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사업부문별로 총이익률 및 영업이익률을 정리해보면 위에서 컨테이너선과 탱커선 수익성 변동 요인을 별도로 기재한 바와 같이 컨테이너선은 지속적인 이익률 하락 및 영업적자를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며, 케미컬탱커선 부문도 2015~2016년 저유가 기조에 힘입어 고수익성을 달성한 것과 달리 2017년의 경우에도 2014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다시 이익률이 하락한 상태이며 특히 2018년의 경우 적자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두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당사의 전체 연결기준수익성도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오히려 기타 사업부문에서의 지속적인 매출증가와 이익창출이 컨테이너 및 탱커선 주력사업에서의 수익성 하락분을 어느 정도 채워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타 사업부문은 종속회사인 흥아물류유한공사의 매출 및 이익 성장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외형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최근 타 년도 대비 낮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연결 분개상 발생하는 내부거래금액 약 10,203백만원이컨테이너선 부문 원가에서 차감되고 기타 부문의 원가가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컨테이너선은 다소 높은 총이익률을 기록하고, 기타 부문은 낮은 수익성을 보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개 문제를 해소하고자 당사는 내부보고 기준을 수정하여 2015년부터는 조금 더 명확한 분개를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컨테이너선 총이익률은 하락하고 기타 부문의 총이익률은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내부 부문간 회계수치 조정이므로 2015년 기타 부문의 급격한 이익률 개선은 영업적인 측면에서의 이익률 개선이 아니며, 전체 회사의 수익성에는 변화가 없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출원가 및 판관비 주요 계정들의 변동성으로 인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 당기순이익은 이익 상단지표들의 악화에 더해 영업외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금융손익, 외환손익, 지분법투자손익 및 기타영업외손익으로부터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영업외손익 및 당기순이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영업이익 | 21,244 | 5,896 | -13,099 | -37,596 | |
금융 손익 |
금융수익 | 2,003 | 938 | 206 | 130 |
금융원가 | 20,754 | 27,640 | 30,888 | 32,311 | |
금융손익 소계 | -18,751 | -26,702 | -30,682 | -32,181 | |
외환 손익 |
외환수익 | 29,206 | 20,198 | 20,050 | 23,025 |
외환비용 | 20,359 | 15,150 | 42,224 | 16,985 | |
외환손익 소계 | 8,847 | 5,048 | -22,174 | 6,040 | |
지분법 손익 |
지분법투자이익 | 4,539 | 4,148 | 1,332 | 8,106 |
지분법투자손실 | 1,574 | 5,929 | 9,716 | 1,295 | |
지분법손익 소계 | 2,965 | -1,781 | -8,383 | 6,811 | |
기타 영업외 손익 |
기타영업외수익 | 1,067 | 1,628 | 5,863 | 12,470 |
기타영업외비용 | 1,862 | 665 | 4,091 | 46,753 | |
기타영업외손익 소계 | -795 | 963 | 1,773 | -34,283 | |
영업외손익 합계 | -7,734 | -22,472 | -59,467 | -53,613 | |
법인세비용 | 2,992 | 597 | 935 | -4,669 | |
당기순이익 | 10,518 | -17,173 | -73,500 | -86,540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의 영업이익은 위에서 설명한 사유들로 인해 2015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 2017년 적자로 전환 되었습니다. 더불어 당사의 순이익은 2016년부터 적자전환한 상태이며, 2017년 그 적자폭이 전년 온기보다 대폭 확대되었으며, 2018년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기타영업외손익은 2017년까지는 수익을 달성하고 있으나 2018년 적자로 전환되어 2018년의 당기순손실의 적자 폭 확대에 큰 폭으로 영향을 끼쳤으며 외환손익 및 지분법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이 되었으나 금융손익 및 기타영업외손익은 감소하였습니다. 특히기타영업외손익 중 유형자산처분 및 손상 부분에서의 큰 폭의 손실로 인해 2018년 순적자폭이 크게 확대 되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회사위험.바.[유형자산및 대규모 CAPEX 관련 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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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금융손익은 이익감소에 따른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단기금융자산 규모 축소로따라 금융수익이 감소하고, 2014~2016년 선박 18척을 할부금융을 통해 도입함에 따라 금융원가가 급증하면서 손실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수익은 2015년 2,003백만원에서 2016년 938백만원으로 하락한 이후, 2017년에는 206백만원 2018년에는 103백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반면 금융원가는 2015년 20,754백만원에서 2016년 27,640백만원으로 33.2% 증가하였으며, 2017년 30,888백만원으로 11.8%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금융원가의 증가가 순이익 증가에 부담적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외환 결제대금 비중이 높아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원/USD 환율 상승효과 2014~2015년에는 외환수익이 외환비용을 초과하면서 외환손익이 흑자세를 유지하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3월 4일 1,244.7원을 고점으로 환율이 급락하면서 2016년 3분기까지는 외환손익이 8,527백만원의 손실을 기록하였으며, 4분기 환율의 일시적인 급등으로 2016년 말에는 다시 외환손익이 회복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17년에는 다시 -22,174백만원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USD를 기능통화로 적용하고 있어, 오히려 원화발생 단기차입금,장기미지급금 등에서 환평가에 따른 환산이익 및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손익의 경우, 당사가 관계기업 투자를 한 계열사들의 이익을 지분법손익으로 계상하면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요 계열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당사의 지분법손익도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2016년과 2017년에는 비해운 계열사인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카페리/여객사업), 피케이밸브(플랜트 밸브 제조업), 흥아프로퍼티(해외 부동산 개발) 등 3개사의 수익성이 크게 하락하여 2016년 합계 순손실 6,678백만원, 2017년 순손실 합계 29,01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계열사 순손실폭 확대로 2017년 지분법손실은 3개사만으로부터도 약 -8,487백만원이 발생하였으며, 3개사의 2018년 지분법손실은 -760백만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당사의해운업 영업경쟁력과 무관하게 여전히 관계기업 투자회사들의 실적 악화가 당사의 재무리스크로 전이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관계기업 실적 및지분법손익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자. 종속기업 및관계기업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회사위험요소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당사는 매출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컨테이너선 사업부문의 원가 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고수익성으로 전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던 케미컬탱커선 사업조차 환율 하락과 선박 도입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선박 할부금융으로 금융비용 부담이 대폭 늘어나고, 환율 변동성으로 인한 외화 관련 손실과 관계기업 실적 악화에 따른 지분법손실 확대로 순이익은 당사의 총이익 및 영업이익 하락분보다 큰 폭으로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2018년 말 기준 당사의 연결기준 자본잠식률은 최초로 16.7%에 달하였으며,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당사의 지속적인 실적 악화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상황에서 당사는 2019년 3월 22일 감자 결정을 단행하였습니다.당사는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연근해 해운사 통폐합의 필요성의 일환으로 당사와 장금상선 간 컨테이너 부문의 분할 및 통합에 따른 합의를 하였으며(사업위험 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에 따른 위험] 참조), 이를 위해 물적 분할 시 현재의 악화된 재무상태로는 분할에 악영향(부채 초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여 감자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감자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회사위험 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당사의 수익성 악화의 다변화 요인 및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의 경우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재무구조 개선 계획이 성공적으로 완료 되지 못할 경우 예상치 못한 추가적인 수익성 변동 및 악화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으니 투자자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매출 안정성 및 매출채권 회수 관련 위험]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은 정기선 서비스로 매출처가 매우 다변화되어 있으며, 2018년 3분기 기준 상위 5개 매출처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3.4%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은 매출처 다변화로 거래처의 신용위험 집중도는 제한적이지만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 없이 정기선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은 취약한 편입니다. 케미컬탱커선 운송사업은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을 통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위 5개 매출처들의 매출 비중은 2018년 23.7%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매출처 다변화 수준은 컨테이너선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탱커선 매출처는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에 편중되어 있어 소수 고객사의 영업현황이 당사의 매출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석유화학이라는 단일 업종 시황 변동성에 매출이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각 사업부문의 거래처들로부터의 매출채권 회수에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고 연체 채권이 존재하지만 상당 부분은 정산시점 지연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에 기인하여 채권 미회수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향후 매출채권의 대금 회수 지연 또는 실패가 당사에 재무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당사가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인 컨테이너선 사업과 탱커선 사업의 경우 매출처 구성및 회수 안정성에 있어 다른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사업의 경우, 당사가 기확보한 항로들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정기적으로 선박을 운영하면서 항로가 연결하는 각 항만에 대기 중인 화물을 실어 나르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운송 주문을 하는 최종 고객과의 별도 계약을 맺고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가 아니며, 다수의 수요자들로부터 운송주문을 접수받은 물류회사들로부터 화물을 받아 운송하게 되며 주요 매출처 일부도 물류회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면, 케미컬탱커선의 경우장기화물운송계약(COA; Contract of Affreightment)과 Spot 영업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선과 달리 부정기선 운송 분야로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을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컨테이너선 사업의 상위 5개 매출처별 매출 추이 및 비중입니다.
[컨테이너선 사업 주요 매출처별 매출 추이 및 비중]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
컨 테 이 너 |
D | 11,457 | 1.6% | D | 7,900 | 1.2% | D | 6,905 | 1.00% | D | 6,904 | 1.13% |
G | 3,176 | 0.4% | H | 2,728 | 0.4% | H | 4,601 | 0.67% | S | 4,669 | 0.76% | |
A | 3,042 | 0.4% | B | 2,680 | 0.4% | C | 3,477 | 0.50% | H | 4,122 | 0.67% | |
H | 2,917 | 0.4% | A | 2,560 | 0.4% | M | 3,001 | 0.44% | L | 2,623 | 0.43% | |
B | 2,533 | 0.4% | C | 2,398 | 0.4% | G | 2,713 | 0.39% | G | 2,528 | 0.41% | |
기타 | 687,356 | 96.7% | 기타 | 664,466 | 97.3% | 기타 | 667,897 | 96.99% | 기타 | 591,149 | 96.59% | |
소계 | 710,481 | 100.0% | 소계 | 682,732 | 100.0% | 소계 | 688,594 | 100.00% | 소계 | 611,995 | 100.00% |
주) 각 거래처에 대하여 무작위의 이니셜을 부여하였음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컨테이너선 사업의 주요 매출처별 매출 추이를 보면 매출 비중 상위 5개사에 속하는 매출처들의 매출 비중도 비중 1위의 매출처를 제외하면 1.0% 미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는 상위 5개 매출처의 매출을 모두 합하여도 해당 사업부문 매출액 내 비중이 2.3%에 불과하며, 이는 컨테이선 운송 서비스에 있어 당사의 매출처가 매우 다변화 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같이 소수 매출처에 편중되지 않은 매출구조로 인해 거래처의 신용위험 집중도는 제한적인 편이며, 소수 매출처의 영업현황, 재무상태 또는 실적에 따라 당사의 매출이 급변할 가능성도 낮습니다.
하지만 해운업은 업황의 변동이 심하고 이러한 시황 변동성에 따라 영업실적이 급변할 수 있는 업종이며, 높은 수준의 자본투자를 요구하는 자본집약적 산업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고려 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원 확보가 매우 중요하지만 당사가 주력으로 영위하는 컨테이너선 사업의 경우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 없이 정기 항로를 따라 일회성 주문물량을 운송하는 사업 영역이기 때문에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에 있어 취약한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선 서비스이기 때문에 물량 확보여부와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에 선박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 매출이 감소하거나 변동성을 보일 경우에도 선박운영에 따른 비용은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의 취약함이 전체적인 영업실적 악화 및 수익성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래는 케미컬탱커선 사업부문의 주요 매출처별 매출 추이입니다.
[케미컬탱커선 사업 주요 매출처별 매출 추이 및 비중]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거래처 | 매출 | 비중 | |
케 미 컬 탱 커 |
F | 12,248 | 13.7% | C | 8,368 | 8.7% | I | 6,465 | 7.11% | s | 6,729 | 7.35% |
D | 7,675 | 8.6% | D | 4,337 | 4.5% | M | 5,796 | 6.38% | m | 4,720 | 5.15% | |
C | 6,811 | 7.6% | H | 3,907 | 4.1% | S | 4,128 | 4.54% | g | 4,046 | 4.42% | |
E | 4,000 | 4.5% | F | 3,322 | 3.5% | J | 3,363 | 3.70% | i | 3,119 | 3.41% | |
J | 3,876 | 4.3% | A | 2,873 | 3.0% | K | 3,166 | 3.48% | k | 3,079 | 3.36% | |
기타 | 54,905 | 61.3% | 기타 | 72,964 | 76.2% | 기타 | 67,964 | 74.78% | 기타 | 69,885 | 76.31% | |
소계 | 89,515 | 100.0% | 소계 | 95,771 | 100.0% | 소계 | 90,882 | 100% | 소계 | 91,579 | 100.0% |
주) 각 거래처에 대하여 무작위의 이니셜을 부여하였음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정기선 운송 서비스인 컨테이너선 운송사업과 달리 케미컬탱커선 운송사업은 부정기선 서비스에 해당되며, 특정 화주와의 별도 계약을 통해 화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케미컬탱커선 분야에서 장기운송계약인 COA와 Spot 영업 비중을 약 6:4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하고 있으며, COA 계약을 통해 매출 안정성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선 사업에 비해 상위 매출처들의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큰 편이며, 각 년도 상위 5개 매출처들의 매출 비중은 2015년 38.7%, 2016년 23.8%, 2017년 25.2% 그리고 2018년 23.7%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출처 다변화 수준은 탱커선 사업부문이 컨테이너선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당사의 탱커선 사업 매출처는 석유화학 산업의 주요 MAJOR 업체들에 편중되어 있는 특징이 있으며, 석유화학 업종의 소수 대형 업체들의 영업현황이 당사의 매출 안정성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다양한 가공품 산업에 종사하는 수요자들로부터 화물을 항만에서 수령하여 운송하는 컨테이너선과 달리 석유화학업종에 집약된 사업구조는 당사의 탱커선 부문 영업실적을 석유화학이라는 단일 업종 시황 변동성에 노출시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는 케미컬탱커선 부문에서 당사가 성공적으로 수주해온 COA 현황을 정리한 표입니다.
[케미컬탱커선 2018년말 기준 COA 계약 현황] |
(단위: 천톤, 천달러) |
선형 | 거래처 | 화물 | 계약기간 | 수주총액 |
---|---|---|---|---|
소형선 |
A |
ACETIC ACID |
2017.01 ~ 2018.12 |
$684 |
B |
HEXENE-1 |
2015.08 ~ 2018.12 |
$348 |
|
C |
POTASSIUM |
2015.04 ~ 2018.12 |
$890 |
|
D |
HEXAMETHYLENEDIAMINE |
2015.09 ~ 2018.12 |
$900 |
|
E |
HEXENE-1, SHELLSOL TK, N-H |
2016.01 ~ 2018.12 |
$250 |
|
F |
TOLUENE |
2016.01 ~ 2018.12 |
$408 |
|
G |
OCTENE-1 |
2016.01 ~ 2018.12 |
$272 |
|
H |
TOLUENE |
2016.01 ~ 2018.12 |
$348 |
|
I |
MONO ETHYLENE GLYCOL |
2016.01 ~ 2018.12 |
$2,736 |
|
J |
MIXED XYLENE |
2015.09 ~ 2018.12 |
$2,250 |
|
K |
STYRENE MONOMER |
2016.01 ~ 2018.12 |
$1,098 |
|
L |
CYCLOHEXANONE |
2015.03 ~ 2018.12 |
$744 |
|
M |
PHENOL |
2017.01 ~ 2018.12 |
$3,024 |
|
N |
MMA |
2017.01 ~ 2018.12 |
$216 |
|
O |
MMA |
2017.01 ~ 2018.12 |
$350 |
|
P |
CYCLOHEXANOL |
2017.01 ~ 2018.12 |
$224 |
|
Q |
ETHANOL |
2017.01 ~ 2018.12 |
$1,554 |
|
R |
VAM |
2017.01 ~ 2018.12 |
$312 |
|
소계 | $16,608 | |||
중,대형선 |
S |
MEG, SM, SOLVENTS |
2013.02 ~ 2019.12 |
$4,416 |
BASE OIL |
2014.01 ~ 2019.06 |
$5,520 |
||
BASE OIL |
2014.01 ~ 2019.06 |
$2,760 |
||
T |
CUMENE, ALLY ALCOHOL |
2015.08 ~ 2018.12 |
$9,120 |
|
U |
ACRYLONITRILE |
2016.04 ~ 2018.03 |
$3,024 |
|
V |
SULFURIC ACID |
2015.01 ~ 2018.12 |
$3,744 |
|
W |
SULFURIC ACID |
2016.01 ~ 2018.12 |
$2,900 |
|
X |
NITRIC ACID |
2016.01 ~ 2018.12 |
$1,914 |
|
Y |
BASE OIL |
2017.01 ~ 2018.12 |
$1,350 |
|
Z |
METHANOL |
2017.01 ~ 2018.12 |
$6,000 |
|
AA |
BASE OIL |
2018.07 ~ 2019.06 |
$1,080 |
|
AB |
ETHANOL |
2018.01 ~ 2018.12 |
$1,152 |
|
소계 |
$42,980 |
|||
합계 |
$59,588 |
주) 각 거래처에 대하여 무작위의 이니셜을 부여하였음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상기 표에 정리된 바와 같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대형 석유화학 업체들로부터 장기운송계약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탱커선 부문에서의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COA는 만기 시점에 연장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고객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년말 기준 COA 현황을 보면 수주총액은 약 59,588천달러로 6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당사의 탱커선 수익 창출력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일부 선사들은 외부 매출처뿐만 아니라 계열사로부터의 수주를 통해 매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에도 계열사를 통해 해운업 및 비해운업 분야에서 창출하는 매출이 일부 있으며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별도 기준 계열사간 거래를 통한 매출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 | - | 1,763 | 2,266 |
(주)하스매니지먼트 | - | - | 400 | 1,000 |
(주)국보 | 1,422 | 939 | 905 | 823 |
(주)흥아로지스틱스 | 3,222 | 2,842 | 3,031 | 3,179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10 | 10 | 10 | 10 |
진인해운유한공사 | 163 | 203 | 76 | 107 |
연운항훼리㈜ | - | - | - | 50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22 | 30 | 30 | 30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 - | 1,132 | - |
한로해운(주) | 10 | 3 | 2 | 1 |
SAN EI SHIPPING | - | - | 112 | - |
피케이밸브(주) | - | - | 182 | - |
진인해운(주) | - | - | 110 | 90 |
PT.HASPUL | - | - | 215 | - |
HEUNG-A SHIPPING VIETNAM | - | - | - | 19 |
계열사 매출 합계 | 4,848 | 4,027 | 7,968 | 7,575 |
흥아해운(주) 별도 기준 총매출액 | 801,561 | 779,990 | 780,864 | 705,007 |
계열사 매출 비중 | 0.60% | 0.50% | 0.50% | 1.0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주) 계열사 매출 비중을 확인하기 위해 종속기업 매출을 제한 별도 기준 총매출액을 활용 |
당사는 상기 표와 같이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 있는 특수관계자 일부와의 거래를 통해 매출 등의 수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해당 관계기업들로부터의 수익 규모는 2015년 4,848백만원에서 2016년 4,027백만원으로 다소 하락하였으나 2017년에는 7,968백만원으로 크게 증가하여 특수관계자향 수익을 확보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열사 거래에 따른 수익이 당사의 매출 안정성에 기여하기에는 그 규모가 작은 편이며, 계열사 수익이 별도 기준 총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1.0%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계열사 수익을 통해 일부 추가 매출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사의 전체적인 매출 안정성에 기여하는 수준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대손충당 설정과 관련된 회계 방침과 대손충당 설정 추이를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설정 방침] |
---|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하여 과거 3개년 평균채권잔액에 대한 실제 대손 발생액을 근거로 대손 경험률을 산정하고, 채무자의 파산 및 부도, 회사정리법 및 화의법에 의한 채권 등으로 인하여 대금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수가능성 및 담보설정여부 등을 고려하여 채권잔액의 100% 범위에서 장래의 대손예상액을 추산하여, 이를 기초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거래처가 파산하거나 중요한 재무적 어려움에 처하는 등의 개별적 손상여부를 판단하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손상되지 않았다고 평가된 매출채권은 추가로 집합적인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집합평가시 매출채권 포트폴리오가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에는 매출채권의 채무불이행과 관련이 있는 국가 또는 지역의 경제상황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변화뿐만 아니라 대금회수에 관한 당사의 과거 경험, 연체 횟수의 증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매출채권 대손충당 및 회전율 현황] |
(단위: 백만원, %, 회, 일)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 845,115 | 831,746 | 836,427 | 753,866 | |
매 출 채 권 |
대손 전 채권액 | 33,337 | 35,121 | 40,289 | 42,695 |
대손충당금 | -1,249 | -1,289 | -1,648 | -2,605 | |
- 대손충당설정율 | 3.75% | 3.67% | 4.09% | 6.10% | |
채권순액 | 32,088 | 33,832 | 38,641 | 40,090 | |
- 매출채권회전율 (주) |
25.3회 (13.2회) |
25.2회 (11.5회) |
23.1회 (12.1회) |
19.2회 | |
- 매출채권회전일 (주) |
14.4일 (27.7일) |
14.5일 (31.7일) |
15.8일 (30.2일) |
19.0일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한국은행 2017년 기업경영분석 (주) 동종업계 평균(H50. 수상 운송업) |
당사는 내부 방침상 매출채권의 대손 여부를 판단하고 대손설정을 하기 위해 최근 3개년 평균채권잔액에 대한 실제 대손 발생액을 근거로 대손 경험률을 산정하고, 채권별 개별 거래처의 신용수준과 대금회수 가능성을 평가하여 대금회수 가능성을 판단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및 지역적 리스크 등이 존재할 경우에는 개별 채권이 아닌 매출채권 포트폴리오의 집합 손상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 방침에 따른 대손충당금은 2015~2016년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5년 1,249백만원을 기록하였던 대손충당금은 2016년과 2017년에는 점점 증가하여 각각 1,289백만원, 1,648백만원을 기록하였고, 대손충당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5년 3.7%에서 2017년 4.1%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6.1% 수준으로 2017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선 사업의 경우에는 거래처별 비중은 작더라도 대부분의 거래처는 당사가 장기간 외항화물운송 사업을 영위해오면서 거래해온 업체들이며, 상호 연관성이 없는 불특정 다수로 거래가 분산되어 있어 매출채권 관련 신용위험 집중도는 제한적입니다. 또한, 탱커선 분야에서도 일부 업체들에 매출과 매출채권 거래가 집중되어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글로벌 석유화학 업체들로 신용도가 높고 과거 채무불이행 경험 등이 없는 점을 고려해볼 때 매출채권 회수 리스크는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일부 거래처의 신용 하락, 유동성 악화 등의 사유로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될 경우에는 당사의 재무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을 온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2015~2016년의 경우 25회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2017년 23.1회, 2018년 3분기의 경우 19.3회의 수준으로 점차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수일로 계산해보면 2016년까지의 경우 약 14~15일 수준으로 양호한 활동성지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나 2017년 및 2018년의 경우 각각 15.8일 및 19.0일로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과거 3개 연도 평균 매출채권회전율은 24.5회로, 동종업종 평균 12.3회 대비 양호한 수준이며 평균적 신용공여기간이 60일 내에서 대부분의 매출채권이 정상적으로 회수되고 있어 매출채권 회수 관련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나,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매출채권이 아래 표와 같이 작은 규모로 상존하고 있으며, 해당 채권들의 경우 거래처의 영업상태나 향후 회수 현황을 모니터링할 필요는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매출채권 연령분석] |
(단위: 백만원, %, 회, 일)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60일~1년 | 2,078 | 5,690 | 6,683 | 15,168 |
1년~3년 | 113 | 342 | 963 | 1,486 |
3년 초과 | 257 | 257 | 2,519 | 1,068 |
합계 | 2,448 | 6,289 | 10,165 | 17,722 |
채권순액 | 32,089 | 33,832 | 38,641 | 42,695 |
연체 채권 비중 | 7.63% | 18.59% | 26.31% | 41.51%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매출채권 중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채권은 2015년 2,448백만원에서 2016년 6,289백만원으로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손상된 매출채권 중 연체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7.63%에서 2016년 18.59%로 증가하였다가 2018년말 41.51%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부터는 해운 선사들끼리 협력체계를 강화함에 따라 공동운항, 선복제공 등으로 증가하여 이로 인해 발생하는 매출채권 거래금액도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공동운항계약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선사들과도 체결하고 있으며, 상호 협의 하에 거래금액 정산을 1~2개월에 걸쳐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산시점이 연휴 등으로 인해 이월될 경우 일시적으로 60일을 초과하는 매출채권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며, 2016년 이와 같은 효과로 인해 일시적으로 60일~1년 내 채권 금액과 연체 채권 비중이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주석 작성 방침에 의해 정산 기간이 60일을 초과하여 연체 채권으로 분류된 것으로, 실제로 정산된 금액에 대한 거래상대방의대금지불 지연이 발생한 적이 없고 모두 정상적으로 회수되고 있어 손상처리가 필요한 채권은 아닙니다.
2018년말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매출채권의 채권 총계 대비 비율이 증가한 이유 또한 탱커선부문의 외상매출금이 증가 하였고, 공동운항 미정산분 중 채권과 채무가 상계되지 않은 결제기간(Credit term)내의 정상 채권 금액이 증가 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60일~1년 이내 매출채권은 2017년말 6,683백만원에서 2018년말 15,168백만원으로 8,485백만원이 증가함에 따라 총채권 대비 연체채권 비중 또한 2017년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당사의 주요한 재고자산은 선박의 연료로 사용되는 연료유와 윤활유, 그리로 선용품으로서 저장품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저장품이 전체 재고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3분기말 기준 2.6%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로 2018년 3분기말까지 총자산에서 재고자산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이는 재고자산의 대부분인 선박연료(벙커-C유)의 가격 상승 때문입니다. 특히 2016년초부터 선박연료 가격이 반등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재고자산 비율 또한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2018년 기준 39.2회로 2015년 이후로 재고자산회전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과거 3개년 동종업계 평균 대비 높은 재고자산회전율을 보이고 있어 동종업계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고자산회전율의 감소 추세는 선박연료(벙커-C유)의 가격변동에 의한 것으로재고자산인 벙커-C유 및 윤활유는 그 연령이 재고자산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고 대부분 바로 소모되므로 장기미소진 재고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고자산 및 재고자산 회전율보유 현황]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해운업 | 저장품 | 11,489 | 17,968 | 19,977 | 18,808 |
계 | 11,489 | 17,968 | 19,977 | 18,808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 1.5% | 1.9% | 2.4% | 2.3%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주) |
64.2 (39.13) |
53.9 (38.21) |
43.2 (35.29) |
39.2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한국은행 2017년 기업경영분석 (주) 동종업계 평균(H50. 수상 운송업) |
본 회사위험요소에서 기재하고 있는 바와 같이 당사의 컨테이너선 매출은 불특정 다수로 분산되어 있어 신용위험 집중도는 제한적이지만 매출 안정성 및 지속성이 취약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탱커선 매출은 장기운송계약을 기반으로 매출 안정성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나 주요 대형 고객사들에 매출 및 매출채권이 일부 집중되어 있고 석유화학이라는 단일 산업에 노출된 사업구조로 인해 전방산업 시황 악화에 따른 매출 변동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매출채권은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회수가 되고 있으며, 양호한 회전율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미손상된 채권 중 연체된 채권이 존재하고 있어 해당 매출채권의 대금 회수 지연 또는 실패는 당사에 재무리스크로 추후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념하시어 투자 검토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라. 기타채권(미수금 및 대여금) 회수 관련 위험] 당사는 매출채권 이외에도 미수금, 대여금 등 거래처 신용위험에 노출된 기타채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수금 중 상당 부분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해외 대리점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어 미회수 리스크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후 대금 회수 지연, 거래처 지불 능력 저하 등으로 인해 채권의 손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대손충당이 설정될 수 있으며 이는 손익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현재 관계기업인 흥아프로퍼티와 관련하여 대여금 42,337백만원및 이자 미수금 4,488백만원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흥아프로퍼티는 당사가 투자한 관계기업으로 필리핀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본 대여금과 관련하여 흥아프로퍼티 소유 부동산에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향후 토지 매각이 정체되거나 주변 부동산 시세의 하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발생할 경우 본 기타채권 회수가능성과 회수금액은 현저히 저하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매출채권 이외에도 회수 대상으로 잔존하는 기타채권 일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타채권은 미수금, 대여금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미수금 및 대여금의 총 합계 금액은 2018년말 기준 장부가로 66,702백만원 수준으로 미회수 리스크 발생 시 당사에 재무적 손실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거래처별 장단기 미수금추이를 정리해본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장단기 미수금 추이 및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거래처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
단기 | 연운항웨리 | 773 | 3.2% | 312 | 1.3% | - | - | -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302 | 1.3% | 105 | 0.4% | - | - | 14 | 0.06% | |
STEAMSHIP MUTUAL | 493 | 2.0% | 517 | 2.1% | 857 | 3.59% | 159 | 0.65% | |
흥아로지스틱스 | 335 | 1.4% | 457 | 1.9% | 338 | 1.42% | 345 | 1.41% | |
대리점외화미수금 | 8,792 | 36.4% | 10,517 | 43.5% | 15,614 | 65.37% | 15,229 | 62.37% | |
기타 | 3,541 | 14.7% | 3,572 | 14.8% | 2,347 | 9.83% | 4,181 | 17.12% | |
소계 | 14,236 | 58.9% | 15,480 | 64.1% | 19,156 | 80.20% | 19,928 | 81.62% | |
장기 | 흥아프로퍼티 | 4,729 | 19.6% | 4,729 | 19.6% | 4,729 | 19.80% | 4,488 | 18.38% |
연운항중한윤도 | 1,461 | 6.0% | - | - | - | - | - | - | |
소계 | 6,190 | 25.6% | 4,729 | 19.6% | 4,729 | 19.80% | 4,488 | 18.38% | |
합계 | 20,426 | 100.0% | 20,209 | 100.0% | 23,885 | 100.00% | 24,416 | 1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2018년말 기준으로 장부상 19,928백만원의 단기 미수금과 4,488백만원의 장기 미수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기 미수금에서 2018년 기준 62.4%로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수금은 대리점 외화 미수금입니다. 이는 당사의 해외 대리점들에 대한 하역비 또는 운송비 미수금으로 당사에게 본 미수금은 매출채권과 유사한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와 타 해운사간 공동운항하역비 정산금액 등도 영업활동 과정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기타 미수금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벙커대금 거래에 해당되는 연운항훼리, 진인해운유한공사 미수금이나 선주상호보험에 해당되는 Steamship Mutual 미수금 등은 금액이 미미하여 당사에 재무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장기미수금 거래처로는 당사의 관계기업인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와 흥아프로퍼티그룹이 있습니다.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는 한국과 중국간 페리 여객선(CKST)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과거 당사가 여객선을 장기할부판매 형태로 매각하면서 해당 매각대금이 미수금으로 계상된 바 있습니다. 본 미수금은 2014년 2,937백만원, 2015년 1,461백만원이 잔존하고 있었으나 약정된 금액을 정해진 기간시점별로 정상 회수함에 따라 현재는 잔존하는 미수금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잔존하는 장기미수금은 흥아프로퍼티 대여금 관련 이자 미수금 4,488백만원이 유일한 상태입니다.
아래는 해당 미수금들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 현황입니다.
[장단기 미수금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대손 전 채권액 | 21,913 | 21,617 | 26,215 | 26,254 |
대손충당금 | -1,328 | -1,375 | -2,329 | -1,840 |
- 대손충당설정율 | 6.06% | 6.36% | 8.88% | -7.01% |
채권순액 | 20,585 | 20,242 | 23,886 | 24,414 |
주) 채권순액은 대손충당금과 현재가치할인차금을 차감한 금액임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2018년말 현재 당사는 장단기 미수금에 대하여 1,840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어 2017년말 대손충당금 2,329백만원 대비 감소하였으며, 이는 미수금에 대한 화주 구성이 최근 기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미수금에 대하여 과거 3개년 평균채권잔액에 대한 실제 대손 발생액을 근거로 대손 경험률을 산정하고, 채무자의 파산 및 부도, 회사정리법 및 화의법에 의한 채권 등으로 인하여 대금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수가능성 및 담보설정여부 등을 고려하여 채권잔액의 100%범위에서 장래의 대손예상액을 추산하여, 이를 기초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장단기 미수금의 대손 전 채권액은 2015년 21,913백만원에서 2018년말 26,254백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말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미수금 잔액 24,414백만원(현재가치할인차금 상각 후 금액)도 201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하역비, 운송비, 공동운항하역비 정산금액 등에 따른 미수금은 영업활동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거래로해외 대리점 및 타 해운사와 약정된 정산 기간에 따라 정상적으로 자금이 입금되고 있기 때문에 이는 손상되지 않은 채권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벙커대금도 정상적인 회수를 하고 있어 현재 잔존금액이 96백만원에 불과하며, 흥아로지스틱스도 흑자 사업체로서 CY임대료 및 전기사용료를 연체없이 지속적으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의 대여금과 관련된 이자 미수금에 대해서는 당사가 흥아프로퍼티그룹이 보유한 토지에 대해 근저당권을 설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본 대여금에대한 채무불이행 발생 시, 당사는 현재 설정하고 있는 근저당권을 행사할 수 있고, 해당 토지의 가치는 당사의 대여금, 이자 미수금 등 회수대상 합계 금액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 미회수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본 대여금 관련된 상세내용은 본 회사위험요소 하단 대여금 관련 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 연령분석]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60일~1년 | 2,215 | 2,437 | 406 | 676 |
1년~3년 | 1,418 | 904 | 236 | - |
3년 초과 | 618 | 257 | 5,318 | 4,488 |
합계 | 4,251 | 3,598 | 5,960 | 5,164 |
채권순액 | 20,426 | 20,209 | 23,886 | 24,819 |
연체 채권 비중 | 20.8% | 17.8% | 25.0% | 20.81% |
주) 채권순액은 대손충당금과 현재가치할인차금을 차감한 금액임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대손충당 설정 후 미수금 채권순액에서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의 연령분석은상기 표와 같습니다.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은 2015년 4,251백만원에서 전체 미수금 규모가 감소하면서 2016년에는 3,598백만원으로 감소하였으나, 2017년,
2018년말의 경우 각각 5,960백만원, 5,164백만원으로 3년 초과된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 금액이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미수금 관련 거래들은 대부분해외대리점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영업채권으로 일반 매출채권에 비해 회수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특징이 있고, 장기미수금 중 1년 이내 회수시점이 도래하는 미수금은 유동성 계정으로 재분류 시 60일~1년 내에 금액에 합산 후 손상차손 검토를 진행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석상 연체 채권으로 분류되는 금액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하지만 미수금 중 대부분은 60일~1년 이내에 회수시점이 도래하며, 미수금 전체에 정상적인 영업활동상 발생하는 정기적 미수금의 비중이 큰 점을 고려 시 연체되었으나 미손상된 미수금의 추가 손상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미수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해운대리점과의 거래금액은 현재까지 지급이 지연되거나 회수를 못 한 적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로서는 장단기 미수금과 관련하여 거래처 지불불능 등의 미회수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지 않으며, 약정에 따라 정기적으로 회수하고 있는 미수금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미수금 잔액은 회수 가능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잔존 미수금의 규모가 작지 않아 향후 미수금의 회수기간이 연체되거나, 거래처의 신용 및 재무상태 악화로 인해 미수금 회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이는 당사에게 재무적 손실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단기 대여금 추이 및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거래처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채권액 | 비중 | ||
단기 | 흥아프로퍼티 | 6,167 | 13.7% | 837 | 1.8% | 1,684 | 3.79% | 2,320 | 5.48% |
주임종 | 26 | 0.1% | 1,293 | 2.7% | 486 | 1.09% | 61 | 0.14% | |
소계 | 6,193 | 13.7% | 2,130 | 4.5% | 2,170 | 4.89% | 2,381 | 5.62% | |
장기 | 흥아프로퍼티 | 38,972 | 86.3% | 45,139 | 95.5% | 42,223 | 95.11% | 39,966 | 94.38% |
소계 | 38,972 | 86.3% | 45,139 | 95.5% | 42,223 | 95.11% | 39,966 | 94.38% | |
합계 | 45,165 | 100.0% | 47,269 | 100.0% | 44,393 | 100.00% | 42,347 | 1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2018년말 기준 장부상 당사의 장단기 대여금은 총 42,347백만원이 잔존하고 있으며, 이 중 2,320백만원의 단기 대여금과 39,966백만원의 장기 대여금은 당사의 관계기업인 흥아프로퍼티그룹에 지급된 토지 개발사업 목적의 대여금입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은 필리핀 수빅 현지에 토지 개발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관계 법인입니다.
본 대여금의 발생 경위 및 사업 진행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에 대한 당사 출자 현황] |
(단위: 백만원, %) |
회사명 | 주영업활동 | 소재지 | 상장여부 | 최초 취득일 | 취득원가 | 지분율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자산관리 | 한국 | 비상장 | 2008-03-08 | 8,816 | 50.00%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흥아프로퍼티그룹의 사업 진행 경과] |
연월 | 진행 경과 |
---|---|
2007년 06월 | 수빅네오코브(주) 설립 |
2008년 01월 | MASTER PLAN 수립 |
2008년 03월 | 흥아해운(주)가 유상증자에 참여 |
2008년 08월 | 필리핀 수빅 Cawag 지역 토지 매입 완료 |
2008년 11월 | 사업 부지에 대한 SBMA의 경제특구 지정 및 환경영향평가 완료 |
2009년 07월 | 토목, 환경 지질 등에 대한 조사 및 기술, 환경, 기본설계 완료 |
2010년 02월 | DENR(필리핀 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ECC) 승인 |
2010년 04월 | 사업부지에 대한 SBMC 경제특구 시행규칙 "IRR" 공표(대통령령 지정) |
2010년 06월 | 토목건설 허가 완료 |
2010년 08월 | 필리핀 은퇴청 공인 프로젝트 인가 |
2012년 12월 | 토지 가치평가(평가기관: Jones Lang LaSaLLe, 평가액: PHP 2,965,200,000) |
2016년 02월 | 토지 가치평가(평가기관: JLL, 평가액: PHP 3,269,500,000) |
2019년 02월 | 토지 가치평가(평가기관 : Santos Knight Frank, 평가액 : PHP 3,243,00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흥아프로퍼티그룹 주요 재무 현황]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유동자산 | 12 | 5 | 6 | 7 |
비유동자산 | 63,562 | 62,188 | 52,420 | 53,745 |
유동부채 | 60,566 | 33,623 | 37,652 | 74,091 |
비유동부채 | 81 | 31,095 | 31,109 | 123 |
순자산 | 2,928 | -2,525 | -16,336 | -20,463 |
매출 | - | - | - | - |
영업손익 | -278 | -266 | -275 | -306 |
당기순손익 | 980 | -5,631 | -15,468 | -4,236 |
기타포괄손익 | -144 | 179 | 1,658 | - |
당기총포괄손익 | 836 | -5,453 | -13,811 | -4,236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는 2008년 3월 사업 다각화 및 투자 목적으로 흥아프로퍼티그룹의 지분 50%를 88억원에 인수하였습니다. 이외 나머지 지분은 본 사업을 당사에 소개해준 현지 부동산 개발 전문 사업자 및 기타 주주가 소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88억원을 투자하면서부터 해당 사업자와의 협업 하에 흥아프로퍼티그룹의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은 2008년 필리핀 수빅 지역 내 리조트 개발 사업 투자를 위하여 SPC(필리핀인 60%, 외국인 40%의 지분구조)를 설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2008년 08월 개발 사업 대상 부동산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러나 토지 매입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도래함에 따라 흥아프로퍼티그룹에서 계획한 필리핀 현지에서의 리조트 개발 사업의 진행은 정체되고 있는 상태로서, 현재 흥아프로퍼티그룹은 영업수익 없이, 운영경비 등의 비용만 발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개발 사업 대상 부동산 현황] |
구 분 | 내 용 |
---|---|
위 치 | 필리핀 잠발레스주 SUBIC의 카왁(Cawag) 지역 |
면 적 | 457ha (약 138만평) |
특 성 | [당사에서 투자를 결정하게 된 SUBIC 지역의 투자성 검토 내용] - 필리핀은 한국, 일본에서 3시간, 홍콩, 상해, 대만 등지에서 1시간의 비행으로 도달할 수 있는 아시아 최적의 항공 중심지임. - 그 중에서 SUBIC은 필리핀 중앙 루존지역의 산업, 경제 및 상업 중심지로서, 경제자유특구청인 SBMA(Subic Bay Metropolitan Authority)가 소재함. - 수빅경제특구로부터 1시간 거리에 클락 국제공항이 있으며,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와는 NLEX, SCTEX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접급성이 뛰어남. - 예전 미 해군기지 지역으로 잘 구축되어진 도시기반 시설과 필리핀 최고의 인프라스트럭쳐(부두, 항만, 도로, 공항시설 등)가 완비됨. - 경제특구지역 지정에 따른 세금 혜택과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 및 대규모 개발이 용이하여, 파격적인 외국인 투자우대 정책 유지(비관세 및 무관세)되고 있음. - 연 평균기온 26도의 쾌적한 기후조건 및 산, 바다,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보유함. |
최 근 상 황 |
[2016~최근까지 부동산 현황] - 사업부지 인근 아얄라그룹의 안바야코브리조트, 산타루시아그룹의 클롭모로코 등 활발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사업부지 인근 산업시설로 싱가폴 케펠조선소가 위치(수빅한진조선소는 2019년 초 필리핀 올롱가포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하였으며, 현재 미국 기업이 인수를 위한 실사 진행 중이라는 소문이 있음) -흥아프로퍼티의 토지가 위치한 까왁(Cawag), 레돈도(Redondo) 지역의 전력설비 개선을 위한 '레돈도 에너지 계획'은 현재, 사업주체인 RD에너지와 건설자인 두산중공업이 잠정적으로 사업을 중단한 상태임 -2016년 이후, 수빅지역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집중되어, 한진수빅조선소 인수설, 흥아프로퍼티의 까왁토지 인수를 위한 접촉이 있었으나, 2019년 초 필리핀상원에서 중국자본의 수빅지역 투자를 봉쇄하는 조치에 따라 중국자본의수빅진출이 답보상태(마닐라, 클락, 수빅 등 최근 2~3년간 중국인들의 진출이 활발한 지역에서의 불법취업노동자 단속 및 중국인에 대한 워킹비자 발급 제한 등) -두테르테 대통령 취임 후, 대규모 개발사업인 Build, Build, Build(건설하고, 건설하고, 건설하자) 프로젝트 시행에 따라, 클락경제지역은 마닐라를 대체하는 대규모 행정복합도시로, 수빅지역은 클락을 보조하는 물류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 (수빅만을 끼고 있는 잠발레스주와 바탄주 토지거래시 관공서의 허가를 억제 하는 조치 시행 중) -클락-수빅의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대규모 평지인 클락은 개발가능토지가 많으나, 언덕지역인 수빅의 경우 흥아프로퍼티그룹의 토지를 제외하고는 대규모로 개발가능한 토지가 없어, 해당 토지에 대한 매각문의가 상시 들어오고 있음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리조트 개발사업의 투자가 지연됨에 따라, 투자자금의 회수를 위한 사업부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빅 현지의 조선경기 호황에 따른 대규모 인구 유입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군기지 건설이 발표된 후 주변 토지 가격이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특히 흥아프로퍼티그룹에서 보유한 토지 외에는 미군기지 건설 지역 주변에 대규모로 개발 가능한 토지가 없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대한 매각 문의가 지속적으로들어오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일부 업체와는 부지 매수를 목적으로 가시적인 수준의논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이 출자한 수빅네오코브에서는 현지 개발예정 토지에 대한 담보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흥아프로퍼티에 지급한 대여금과 관련하여 채무불이행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토지에 대하여 근저당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채무불이행 시에도 당사는 토지 처분을 통해 대여금 및 이자수익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로서는 토지 가치가 대여금 총액을 상회하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본 대여금의 미회수 리스크도 해소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흥아프로퍼티그룹의 대여금에 대하여 당사는 정기적으로 회계법인의 평가를 실시하여 그 손상 가능성 및 회계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 2월 필리핀마닐라에 소재한 자산평가전문회사 JLL사에서 해당 토지 가치를 평가하였으며, 당사외부감사인은 2015년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동 대여금의 손상 및 회수가능성 검토를수행한 바 있습니다.
[대여금 손상가능성 검토서 주요내용] |
● 평가기준일 : 2015년 12월 31일 ● 평가 주요내용 ● 회수 가능액 ● 평가 결론 |
*출처: 토지 가치평가보고서, 외부감사인 감사조서 |
위와 같이 2016년 2월 JLL 사에서 평가한 현지 토지의 가치는 PHP 3,269,500,000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2015 년말 원/PHP 환율 24.98원 기준으로 약 817억원에 해당됩니다. 당사 외부감사인은 동 토지 평가금액의 80%를 회수가능 비율로 가정하여, 회수가능금액은 약 653억원 수준인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2월 토지평가기관인 Knight Frank의 필리핀 파트너인 Santos Knight Frank를 통해 흥아프로퍼티그룹의 토지를 평가한 결과, php 3,243,000,000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는 2016년 JLL의 토지가치 평가액보다 소액 줄었으나, 이는 필리핀의특성상 흔히 발생하는 소유권 분쟁 중인 토지를 제외한 결과 평가대상 토지가 줄었기때문입니다. 이를 2018년말 원/PHP 환율 21.29원 기준으로 환산시 약 690억원에 해당하며,이는 2018년 3분기말 흥아프로퍼티그룹에 대한 장단기 대여금 및 장기 미수금 총 499억원의 약 138.3%에 해당되는 가액입니다. 그러나 당사는 2018년부터 기업회계기준서 1109호의 기대신용손실에 따라 손상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만일 향후 토지의 매각 추진이 정체되거나 주변 부동산 시세의 하락으로 인해현재 예상하고 있는 토지 평가가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토지가 처분될 경우, 흥아프로퍼티 관련 대여금 및 미수금의 회수가능성 및 가능금액은 현저히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거래는 환율 변동성에도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필리핀 페소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할 경우에도 회수 가능금액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토지 매각가치를 독립적인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평가받아 신뢰가능한 검토결과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예측불가한 현지 지역환경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변동성 등에 의해 실제 매각금액은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상기 내용과 같이 당사는 기타채권으로 분류되는 미수금 및 대여금과 관련하여 거래처의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018년말 기준 미수금 및 대여금 잔액 66,702백만원에 대해서는 향후 대금 회수 지연, 거래처 지불 능력 저하 등으로 인해 채권의 손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시 추가적인 대손충당을 설정할 계획이며, 이는 당사의 손익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수관계법인인 흥아프로퍼티그룹에 대한 장단기 대여금 및 장기 미수금의 회수 가능성은 필리핀 현지 자회사에서 보유 중인 토지의 가치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므로, 지정학적 리스크, 시세변동, 환율 급락 등의 외부 환경요인으로 인해 회수가능금액에 중대한 변화가 생길 위험이 존재함을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당사의 현금흐름은 영업부문에서의 적자전환 및 적자폭 확대와 투자부문에서의 선대 확장투자로 인해 유동성이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선박 투자 재원을 장기미지급금(선박 할부금융) 등 부채로 충당함에 따라 이자지급 및 부채상환 부담이 증가한 것도 당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금및현금성자산과 현금화가 가능한 단기금융자산의 합계는 2015년 50,201백만원에서 2016년 22,627백만원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여 왔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재무활동현금흐름 증가로 인해 연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전년 말 대비 41.0% 증가하면서 전체 유동자금 합계 규모는 25,180백만원으로 확대되었으나, 2018년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이 15,273백만원으로 급격히 감소하여 유동자금 합계규모는 20,097백만원으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단기금융자산의 잔존 규모는 2015년 29,830백만원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말에는 4,824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잔존 규모가 축소되어 추가적인 금융자산 현금화를 통한 유동성 확보도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유동비율도 2015년 51.9%에서 2018년 기준 34.7%까지 하락하였고, 이러한 지표 하락은 전체적인 유동성이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컨테이너선 사업에서의 영업실적 부진과 고수익성 사업이었던 탱커선 사업의이익률 저하에 더해 금융원가, 외화환산손실, 관계기업 실적악화에 따른 지분법 손실 확대 등으로 수익성 하락과 동시에 현금흐름도 열위해진 상황입니다.
아래는 당사의 요약 연결현금흐름표를 정리한 표입니다.
[요약 연결현금흐름표]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3,913 | -1,390 | -6,892 | (33,795) |
- 당기순이익(손실) | 10,517 | -17,173 | -61,992 | (86,540) |
- 당기순이익 조정 | 36,963 | 55,999 | 78,864 | 86,808 |
- 자산부채 변동 | -2,173 | -26,539 | -11,189 | (15,395) |
- 이자지급 | -14,267 | -14,651 | -12,450 | (17,388) |
- 기타 | 2,873 | 974 | -125 | (1,279) |
투자활동현금흐름 | -601 | -14,735 | -2,001 | 84,962 |
- 유형자산 취득 | -27,756 | -33,037 | -46,485 | -11237 |
- 유형자산 처분 | 6,249 | 2,767 | 37,112 | 95,795 |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16,760 | 16,841 | 3,268 | 397 |
- 기타 | 4,146 | -1,305 | 4,104 | 7 |
재무활동현금흐름 | -29,516 | 10,295 | 14,484 | -55273 |
- 단기금융부채 증가(감소) | -58,184 | -73,638 | -38,399 | -77518 |
- 장기금융부채 증가(감소) | 29,440 | 40,359 | 53,516 | -5169 |
- 유상증자 | - | 44,160 | - | 27413 |
- 기타 | -772 | -586 | -633 | 1 |
현금의 증가(감소) | 3,797 | -5,829 | 5,591 | (4,106) |
환율변동 | -2,459 | -426 | 263 | -592 |
기초의 현금 | 19,033 | 20,371 | 14,116 | 19,970 |
기말의 현금 | 20,371 | 14,116 | 19,970 | 15,272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당기순이익이 2016년에는 적자로 전환함에 따라 2015년 고점을 달성한 이후 2016년 음의 수치를 기록한 후, 2017년 -6,892백만원에서 2018년 -33,795백만원을 기록함에 따라 영업현금흐름이 점차적으로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회계적 이익으로서 적자전환의 주요 요인인 감가상각비, 외화환산손실, 지분법손실, 금융원가 중 일부금액 등은 비현금성 비용에 해당됩니다. 현금흐름표 기재에 있어 간접법을 쓰는 당사는 주요 비용 증가 요인이었던 비현금성 지출을 모두 당기순이익 조정 수치로서 영업활동현금흐름 계산 시 가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기순이익 조정 수치는 2015년 36,963백만원에서 2017년 90,371백만원, 2018년86,808백만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고, 현금흐름상 당기순이익 적자 폭을 일정 부분 희석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원가구조 악화에 따른 영업적 현금지출 비용이 증가하고, 부채부담 가중화로 인해 실질적인 현금지출성 이자지급이 2015년 이후 매년 120~150억원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계속해서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의 미수금 및 대여금 증가에 따른 매출채권및기타채권 확대와 저유가 기조에 따른 유류 등 재고자산 증가, 매출 거래 감소로 인한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축소는 매출이 고점을 찍으면서 전체적인 자산부채변동이 안정화되었던 2015년을 제외하면 간접법상 영업활동현금흐름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기간산업으로서 대규모 선대를 기반으로 외황 화물운송업을 영위하는 선사인만큼 투자활동현금흐름이 전체 유동성 및 현금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4~2016년 18척의 신규 선박을 도입해왔으며, 이에 따라 유형자산 취득 규모는 2014년 7,767백만원 수준에서 2015년과 2016년 각각 27,756백만원, 33,037백만원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2017년 및 2018년 유형자산 취득 규모는 각각 46,485백만원, 11,237백만원으로 2017년의 경우 2015~2016년 대비 큰 폭의 취득을 단행을 하였습니다. 반면 유형자산 처분규모는 2014년 7,112백만원에서 2016년 2,767백만원까지 감소하고 있었으나, 2017년 37,112백만원, 2018년95,795백만원으로 영업수지 악화로 인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큰 폭의 처분(탱커선 4척, 컨테이너서 2척 및 컨테이너 박스)을 단행함에 따라 유형자산 취득/처분활동은 당사의 투자활동현금흐름을 대폭 변동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단기금융자산의 감소는 투자활동현금흐름에 긍정적으로 기여해왔으며, 유형자산 투자의 상당부분은 부채로 충당하고 있으며 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자산 현금화는 운영자금 등의 현금 지출을 충당하기 위한 유동성 확보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기금융자산 현금화는 부진한 영업현금흐름과 대규모 투자현금 지출을 지원할 수 있는 하나의 유동성 확보방안이 될 수는 있으나 금융자산 규모가 유지되지 못할 경우 지속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2015년 및 2017년 평균 20,720백만원의 단기금융상품의 현금화를 발생 시켰으나, 2018년 397백만원의 단기금융자산의 현금화가 발생 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유형자산 투자와 영업활동현금흐름 악화로 인해 당사는 재무활동을 통해 부족한 사업자금을 충당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선박 할부금융으로 인해 장기금융부채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에는 유상증자를 통해 총 44,160백만원의 유동자금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선박 할부금융의 경우 정해진 시점에 지속적으로 상환해나가야 하는 부채에 해당되므로 향후 정기적인 현금지출을 수반할수 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없을 시 당사의 재무활동현금흐름은 열위해질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당사는 높은 수준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하여 투자 및 재무현금 지출을 충당할 수 있었던 2015년을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유동성이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9,033백만원이었으나 2016년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유상증자 44,160백만원에도 불구하고 14,11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의 큰 폭의 감소를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을 통해 충당하였으나 총 현금흐름은 -4,106백만원이 감소하여 2017년말 19,970백만원 대비 2018년 15,864백만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 단기금융자산 및 유동비율 추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유동자금 규모 및 유동비율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0,371 | 14,116 | 19,970 | 15,273 |
단기금융자산 | 29,830 | 8,511 | 5,210 | 4,824 |
합계 | 50,201 | 22,627 | 25,180 | 20,097 |
유동비율 | 51.90% | 39.50% | 35.76% | 34.6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위에서 설명한 사유들로 당사의 유동성은 저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기금융자산의 대부분이 정기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고려 시,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 합계 총액을 당사의 유동자금으로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당사는 단기금융자산의 현금화를 하나의 유동성 확보방안으로 하여 부진한 영업활동현금흐름과 투자현금 지출을 지원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의 합계는 2015년 50,201백만원에서 2016년 22,627백만원, 2017년 25,180백만원, 2018년 20,097백만원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동안에는 재무활동현금흐름 증가로 인해 연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전년 말 대비 40.0% 증가하면서 전체 유동자금 합계 규모는 25,180백만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단기금융자산의 잔존 규모는 2015년 29,830백만원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말에는 4,824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잔존 규모가 축소되어 추가적인 금융자산 현금화를 통한 유동성 확보도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유동비율도 2015년 51.90%에서 2018년말 기준 34.67%까지 하락하였고, 전체적인 유동성이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위와 같은 유동성 위험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금유출예산과 실제 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ㆍ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당사는 주력 사업인 해운 서비스에 있어 별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자금수지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자금수지 계획에 대한 유의사항] |
---|
하단의 내용은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현재 시점에서의 당사 자금수지 계획을 참고 목적으로 기재한 것입니다. 이는 미래에 대한 당사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었을 수 있고, 향후 실제 현금흐름의 발생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계획은 당사의 전망과 예상, 주관적 판단 등에 따른 것입니다. |
[흥아해운(주) 별도 기준 자금수지 계획]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8년 자금수지 실적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2019년 3분기 |
2019년 4분기 |
||
---|---|---|---|---|---|---|---|
영업 현금 흐름 |
(a)수입 | 운임 | 399,834 | 101,950 | 101,950 | 101,950 | 101,950 |
대선료 외 | 4,448 | 1,300 | 900 | 900 | 900 | ||
소계 | 404,282 | 103,250 | 102,850 | 102,850 | 102,850 | ||
(b)지출 | 연료비 | 122,054 | 30,000 | 30,000 | 30,000 | 30,000 | |
인건비 | 46,982 | 12,500 | 10,100 | 10,100 | 10,100 | ||
기타 | 255,745 | 57,300 | 59,300 | 61,000 | 64,200 | ||
소계 | 424,781 | 99,800 | 99,400 | 101,100 | 104,300 | ||
영업수지(= (a)-(b)) | -20,499 | 3,450 | 3,450 | 1,750 | -1,450 | ||
투자 현금 흐름 |
(c) 수입 | 수입배당금 | 2,308 | 2,100 | - | - | - |
선급금회수 | 594 | - | - | - | - | ||
자산매각 | 81,762 | 11,700 | 15,400 | - | - | ||
기타 | 4,026 | - | - | - | - | ||
소계 | 88,690 | 13,800 | 15,400 | - | - | ||
(d)지출 | 합의금 | 1,858 | - | - | - | - | |
기타 | 6,347 | - | - | - | - | ||
소계 | 8,205 | - | - | - | - | ||
투자수지(= (c)-(d)) | 80,485 | 13,800 | 15,400 | - | - | ||
재무 현금 흐름 |
(e) 수입 | 유상증자 | 28,045 | - | 9,000 | - | - |
차입금 증가 | 39,513 | 3,000 | - | - | - | ||
한국해양진흥공사 | - | - | 45,000 | - | 60,000 | ||
전환사채 발행 | - | - | 20,000 | - | - | ||
통합법인 지분매각 | - | - | - | - | 45,000 | ||
기타 | - | - | - | - | - | ||
소계 | 67,558 | 3,000 | 74,000 | 0 | 105,000 | ||
(f) 지출 | 차입금 상환 | 97,587 | 10,312 | 12,413 | 8,714 | 8,812 | |
이자비용 | 31,163 | 7,500 | 7,100 | 7,600 | 7,000 | ||
한국해양진흥공사 | - | - | - | - | 45,000 | ||
전환사채 상환 | - | - | 15,000 | - | - | ||
소계 | 128,750 | 17,812 | 34,513 | 16,314 | 60,812 | ||
재무수지(= (e)-(f)) | -61,192 | -14,812 | 39,487 | -16,314 | 44,188 | ||
기초자금 | 15,291 | 14,085 | 16,523 | 74,860 | 60,296 | ||
기말자금 | 14,085 | 16,523 | 74,860 | 60,296 | 103,034 |
주1) 본 자금수지 계획은 흥아해운(주) 별도 기준 사업을 고려하여 작성함 주2) 본 자금수지 계획은 당사의 예상, 전망, 주관적 판단 등에 기반하여 각 활동에 따른 대략적인 현금수지를 작성한 자료로 실제 각 시점에 현금 수입 및 지출 실금액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수지 계획 참고용으로 기재되었음 주3) 영업현금수입의 경우 공동운항 상계정산 금액을 제외한 순현금흐름으로 작성하여 상계정산 금액이 제외되지 않은 별도 기준 매출 규모와는 차이가 있음 주4) 차입금 상환은 선박금융 등으로부터 발생한 장기미지급금 상환금을 포함하고 있으며, 만기연장, 차환 등의 계획이 있는 차입금을 제외하고 실제 각 시점에 상환할 계획인 차입금만 포함하여 작성함 주5) 재무현금흐름의 수입 중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의 2019년 상반기 450억원의 경우 당사의 사채발행 예정금액에 따른 인수 예정금액이며, 2019년 하반기 통합법인 지분매각 대금을 통해 상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19년 하반기 600억원의 경우 CB 발행을 통한 PEF 인수를 통해 조달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자금수지 계획 주요 추정 근거 및 내용] |
구분 | 추정 근거 및 내용 |
---|---|
영업 현금 흐름 |
○ 수입: 18년 해운통합법인 통합을 위한 항로 개편 완료. 19년 매출액 약 2%증가 ○ 지출: 연료비 및 기타는 전년도 평균, 임직원 퇴사로 인하여 인건비 감소 |
투자 현금 흐름 |
○ 수입 -자산매각: H&V 지분 , ㈜국보 지분 , 골프 회원권 및 상해사무실 매각 - 배당금: 중국 및 하스매니지먼트 배당 예정액 반영 |
재무 현금 흐름 |
○ 수입 -유상증자: 제 3자배정 (대주주) 방식 -해양진흥공사 : CB 인수 방식 ○ 지출 - 운영자금 전액 만기연장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상기와 같이 수지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환경이나 재무상태가 변동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사업 및 수지 계획을 재검토하고 수정해나가고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유동성 리스크 등을 해소해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본 회사위험요소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2015년 이후 해운업 시황 악화 및 운임료 하락에 따른 수익성 저하로 순이익이 하락하고, 대규모 선대 투자에 따른 투자현금 지출 및 부채부담이 증가하면서 당사의 현금흐름은 열위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동비율은 지속적인 하락세에 있으며, 단기금융자산을 포함한 유동자금이 대폭 축소되면서 영업 및 투자를 위한 유동자금 지원여력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체계적인 사업 및 수지 계획 관리를 통해 유동성 리스크를 관리하고, 컨테이너선 운임료 상승 및 탱커선 신규 선박 정상 가동을 통해 영업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당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해운업 불황 및 수급불균형 현상이 지속되고,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 올 경우 당사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은 추가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유형자산 및 대규모 CAPEX 관련 위험] 당사는 외형확대를 목적으로 2014~2016년 대규모 선박 투자를 진행하면서 부채와 고정비가 증가하였지만, 해운업 시황 악화 및 공급과잉현상으로 인해 선박 신규 도입분만큼의 실적 개선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형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운임료 하락으로 매출이 정체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최근 3개년 간의 대규모 CAPEX는 당사에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385,014백만원의 선박 투자금이 잔존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2017년 연간 매출의 약 71.4% 수준으로 작지 않은 규모입니다. 당사는 선박 투자 시 장기 할부금융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만기도래시점이 분산되어 해당 금액이 일시에 지출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재무리스크는 매우 제한적이며, 중단기 내에는 추가적인 대규모 CAPEX가 계획된 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잔존하는 투자금의 상환이 완료되기까지는 금융원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없으며, 지속적인 현금지출을 수반하여 당사의 유동성 및 안정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대규모 선대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때문에 유형자산은 영업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규모가 큰 만큼 당사의 재무상태 및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실제로 2014~2016년 진행된 18척의 신규 선박 도입은 당사의 수익성, 현금흐름 및 재무안정성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형자산 보유 현황 및 회전율 추이] |
(단위: 백만원, %, 회)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1) 컨테이너선 부문 | 266,061 | 365,194 | 325,184 | 256,367 |
- 성장률 | 30.2% | 37.3% | -10.96% | -21.16% |
2) 탱커선 부문 | 213,695 | 302,650 | 232,330 | 250,003 |
- 성장률 | 84.8% | 41.6% | -23.23% | 7.61% |
3) 기타 부문 | 3,564 | 3,198 | 2,797 | 2,565 |
- 성장률 | -1.7% | -10.3% | -12.54% | -8.29% |
유형자산 합계 | 483,320 | 671,042 | 560,313 | 508,935 |
- 성장률 | 49.40% | 38.80% | -16.50% | -9.17% |
자산총계 | 791,641 | 958,532 | 848,959 | 819,017 |
- 성장률 | 21.90% | 21.10% | -11.43% | -3.53% |
- 유형자산비율 | 61.10% | 70.00% | 66.00% | 62.14% |
- 유형자산회전율 | 2.1회 | 1.4회 | 1.4회 | 1.4회 |
주) 상기 유형자산 수치는 각 부문별로 선박 이외에도 영업에서 활용되는 부동산 등 모든 유형자산을 포괄함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유형자산은 최근 선대 외형 확대로 인해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2015년 장부가 기준 483,320백만원 수준이던 유형자산 합계액은 2016년 671,042백만원으로 대폭 증가하였고, 2017년에는 신규 선박 투자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표시통화 환율 하락으로 원화 기준 자산규모가 감소하고 감가상각, 노바호 선박 매각(약 53억원), 컨테이너 매각(약 26억원) 등이 반영되면서 전년 말 대비 감소한 560,313백만원 수준의 유형자산이 장부상 잔존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력 사업인 컨테이너선 부문에서의 유형자산 성장률은 2015년~2016년 각각 30.2% 및 37.3%를 기록한 이후 2017년 -11.0%, 2018년말 기준 -21.16%를 기록하여 점점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탱커선 부문에서도 2015~2016년 외형확대 및 용선의 사선 전환을 통한 원가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선대를 확장하면서 2015년 84.8%, 2016년 41.6% 성장하였으나, 2017년의 경우 -23.2%으로 부의 성장을 기록 및 이후 2018년말 7.6%를 기록함에 따라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신규 선박 도입에 따른 급격한 유형자산 성장세는 자산총계 성장률을 초과하는 수준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유형자산비율은 2015년 61.1%에서 2016년 70.0%까지 성장하였고, 이후 2017년 66.0%에서 2018년말까지는 62.1%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이와 같은 대규모 유형자산 투자 재원을 대부분 타인자본을 통해 조달하였으며, 유형자산 확대분만큼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지 못하면 이는 결국 부채부담 가중화에 따른 재무안정성 저하와 금융원가 증가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라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상기 표에 정리된 유형자산 회전율을 통해 유형자산을 통한 매출 창출 효율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 회전율은 2015년 2.1회의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다가 2016~2018년까지 1.4회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선박을 확대한 만큼의 매출성장을 달성하지 못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최근의 선대 투자 및 확대는 향후 시황이 회복되고 수급불균형 현상이 해소될 경우 공격적인 공급량 확대를 통해 성장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기도 하지만, 현재의 불황이 장기화되고 공급과잉 현상이 해소되지 못 할 경우에는 당사의 손익구조상 고정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유형자산 확대 요인인 선대 확대 과정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컨테이너선 및 케미컬탱커선 확대 추이] |
(단위: 척, TEU, CBM)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컨 테 이 너 |
사선 척수 | 16 | 19 | 18 | 12 |
사선 TEU | 11,809 | 17,164 | 16,960 | 11,152 | |
용선 척수 | 17 | 18 | 19 | 16 | |
용선 TEU | 26,582 | 25,995 | 28,504 | 19,684 | |
소계(TEU) | 38,391 | 43,159 | 45,464 | 30,836 | |
케 미 컬 탱 커 |
사선 척수 | 11 | 17 | 17 | 14 |
사선 CBM | 97,029 | 127,478 | 127,478 | 129,352 | |
용선 척수 | 4 | 1 | 1 | 4 | |
용선 CBM | 31,478 | 13,522 | 13,522 | 51,069 | |
소계(CBM) | 128,507 | 141,000 | 141,000 | 180,42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컨테이너 사선은 2015년 16척에서 2016년 19척으로 확대되었으며, 2017년에는 1척을 매각함에 따라 18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탱커선 부문에서는 2015년 11척의 사선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외형확대를 위해 신규로 선박을 도입하고 용선료 상승세를 고려하여 원가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일부 용선을 사선으로 전환하면서 2017년까지는 17척을 보유하였습니다.
아래는 2018년말 기준 당사의 상세 선박 보유현황입니다.
[2018년말 기준 선박 상세 보유현황] |
(단위: TEU, CBM, 백만원, 년) |
구분 | 기간 | 자산의종류 및 수량 | 선박가용량 | 취득년월일 | 취득원가 | 내용년수 | 순장부가액 |
---|---|---|---|---|---|---|---|
사선 | 2014년 이전 취득 |
흥아 부산호 | 204 | 1994-12-31 | 3,653 | 25 | 247 |
흥아 울산호 | 420 | 1996-08-31 | 11,599 | 25 | 1,084 | ||
흥아 도쿄호 | 420 | 1996-09-13 | 11,815 | 25 | 1,120 | ||
글로벌 누비라호 | 320 | 2000-04-28 | 5,746 | 25 | 1,031 | ||
2여수파이오니어호 | 1,388 | 2005-09-27 | 6,545 | 25 | 2,979 | ||
흥아 파이오니어 호 | 13,523 | 2008-08-01 | 35,449 | 25 | 21,978 | ||
2흥아 파이오니어 호 | 13,513 | 2008-11-17 | 33,905 | 25 | 21,511 | ||
홍콩파이오니어호 | 7,711 | 2009-07-31 | 20,489 | 25 | 14,148 | ||
3여수파이오니어호 | 1,388 | 2012-05-10 | 4,194 | 25 | 2,952 | ||
소계 | 133,395 | - | 67,050 | ||||
2014년 취득 |
흥아 영호 | 1,103 | 2014-07-31 | 22,614 | 25 | 19,347 | |
흥아 세라호 | 1,103 | 2014-10-15 | 25,105 | 25 | 21,691 | ||
흥아 제니스호 | 1,003 | 2014-10-28 | 24,781 | 25 | 21,480 | ||
흥아 하이퐁호 | 1,003 | 2014-12-29 | 24,682 | 25 | 21,535 | ||
소계 | 97,182 | - | 84,053 | ||||
2015년 취득 |
흥아 샤먼호 | 1,003 | 2015-02-05 | 24,818 | 25 | 21,724 | |
흥아 아키타호 | 1,003 | 2015-03-05 | 24,778 | 25 | 21,760 | ||
글로벌 파이오니어호 | 22,246 | 2015-04-10 | 29,084 | 25 | 25,623 | ||
부산 파이오니어호 | 4,092 | 2015-09-16 | 18,278 | 25 | 16,362 | ||
여수 파이오니어호 | 1,388 | 2015-10-28 | 2,802 | 10 | 2,107 | ||
아시안 파이오니어호 | 13,377 | 2015-12-28 | 35,219 | 25 | 31,926 | ||
소계 | 134,979 | - | 119,502 | ||||
2016년 취득 |
울산 파이오니어호 | 4,092 | 2016-01-29 | 18,695 | 25 | 17,008 | |
2아시안 파이오니어호 | 13,376 | 2016-03-31 | 35,792 | 25 | 32,756 | ||
고베 파이오니어호 | 4,092 | 2016-04-28 | 16,078 | 25 | 14,763 | ||
요코하마 파이오니어호 | 4,092 | 2016-05-26 | 16,123 | 25 | 14,849 | ||
흥아방콕호 | 1,785 | 2016-07-25 | 30,711 | 25 | 28,448 | ||
흥아호치민호 | 1,785 | 2016-09-27 | 30,711 | 25 | 28,622 | ||
흥아 람 차방호 | 1,785 | 2016-10-25 | 31,893 | 25 | 29,815 | ||
소계 | 180,003 | - | 166,261 | ||||
2017년 취득 |
골든 파이오니어호 | 12,517 | 2017-12-31 | 18,056 | 25 | 17,402 | |
소계 | 18,056 | - | 17,402 | ||||
2018년 취득 |
포항 파이오니어호 | 7,668 | 2018-03-23 | 17,175 | 25 | 16,835 | |
드림 파이오니어호 | 7,665 | 2018-04-17 | 17,564 | 25 | 17,265 | ||
소계 | 34,739 | - | 34,100 | ||||
사선 총계 | 598,354 | - | 488,368 | ||||
유형자산 규모 | 539,899 | ||||||
유형자산 대비 선박 비중 | 90.46% | ||||||
자산총계 규모 | 833,603 | ||||||
자산총계 대비 선박 비중 | 58.59% | ||||||
용선 | 취득 자산 아님 |
ORIENTAL BRIGHT | 1,038 | - | - | - | - |
PADIAN 3 | 1,032 | - | - | - | - | ||
PADIAN 4 | 1,032 | - | - | - | - | ||
ASIATIC MOON | 1,155 | - | - | - | - | ||
INTRA BHUM | 958 | - | - | - | - | ||
TRIUMPH | 907 | - | - | - | - | ||
TRIDENT | 907 | - | - | - | - | ||
Acacia Lan | 607 | - | - | - | - | ||
CONTSHIP BOX | 704 | - | - | - | - | ||
NAWATA BHUM | 1,108 | - | - | - | - | ||
Heung-A Jakarta | 653 | - | - | - | - | ||
NORD LILY | 1,756 | - | - | - | - | ||
GREEN ACE | 1,740 | ||||||
HEUNG-A GREEN | 1,740 | ||||||
SIRI BHUM | 958 | ||||||
AS CONSTANTINA | 2,741 | ||||||
No.2 Green Pioneer | 3,586 | ||||||
No.3 Green Pioneer | 4,032 | - | - | - | - | ||
No.3 Heung-A Pioneer | 13,522 | - | - | - | -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현재 총 29척의 사선과 19척의 용선을 기반으로 선대를 구성하고 컨테이선 및 탱커선 운송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29척 사선의 최초 취득원가 합계는 598,354백만원에 달하며, 2018년말 기준 감가상각 후 잔존하는 순장부가도 488,368백만원 수준입니다. 향후 해당 순장부가는 당사의 감가상각 처리 회계방침에 따라 고정비로서 당사의 손익에서 차감되어 나갈 예정입니다. 당사의 선박자산이 총 유형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5%이며, 자산총계 내 비중은 58.6%로 당사의 재무상태에 중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유형입니다. 또한, 상기표에 기재된 선박들은 현재 매년 정상적으로 사용되어 영업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자산으로 현재까지 특별한 손상징후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대규모 손상처리에 따른 재무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사는 선박을 인수 시, 20% 가량을 일시금으로 납입하고 나머지 약 80%는 금융기관을 통해 할부금융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할부금융은 당사의 재무상태표상 장기미지급금으로 계상되고 있으며, 총차입금의 일부분으로서 금융부담을 가중시켜 차입금 증가, 부채비율 상승 등 재무안정성 저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의 선박 도입에 따른 투자지출액과 할부금융에 따라 잔존하고 있는 금액을 표시한 자료입니다.
[2018년말 기준 진행 중인 선박 투자현황] |
(단위: USD, JPY, 백만원) |
투자기간 | 투자자산 | 투자효과 | 통화 | 총투자액 | 기투자액 (당기분 포함) |
당기투자액 | 향후투자액 | 비 고 |
---|---|---|---|---|---|---|---|---|
2012.10 ~ 2018.01 |
CNTR SHIP (1척) |
생산성향상 | USD | 7,400,000 | 7,400,000 | 2,000,000 | - | HVNS (주1) |
2017.12 ~ 2022.12 |
TANKER (1척) |
생산성향상 | WON | 17,297 | 1,374 | 1,374 | 15,923 | 사사키조선소 건조 11.5K TANKER |
2014.07 ~ 2024.10 |
CNTR SHIP (2척) |
생산성향상 | USD | 58,336,000 | 19,188,000 | 4,380,000 | 39,148,000 | KYOKUYO SHIPYARD 1,100TEU x 2척 (주2) |
2014.10 ~ 2025.05 |
CNTR SHIP (4척) |
생산성향상 | USD | 120,824,000 | 34,884,000 | 8,760,000 | 85,940,000 | 대선조선 1,000TEU X 4척 (주3) |
2015.09 ~ 2026.03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44,004,650 | 9,424,650 | 3,029,500 | 34,580,000 | 대선조선 3.5K TANKER 2척 (주4) |
2015.12 ~ 2026.05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85,756,560 | 17,024,560 | 5,898,400 | 68,732,000 | 대선조선 12K TANKER 2척 (주4) |
2016.04 ~ 2028.05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27,845,000 | 5,796,250 | 2,318,500 | 22,048,750 | 대선조선 3.5K TANKER 2척 (주5) |
2016.07 ~ 2026.09 |
CNTR SHIP (2척) |
생산성향상 | USD | 55,200,000 | 4,324,548 | 1,754,428 | 50,875,452 | 대선조선 1,800TEU 2척 (주6) |
2016.10 ~ 2028.10 |
CNTR SHIP (1척) |
생산성향상 | USD | 27,600,000 | 27,600,000 | 17,872,708 | - | 대선조선 1,800TEU 1척 (주6) |
2015.04~ 2025.04 |
TANKER (1척) |
생산성향상 | USD | 25,250,000 | 9,500,000 | 1,500,000 | 15,750,000 | GBLP (주7) |
2018.03~ 2030.03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29,800,000 | 2,527,977 | 2,527,977 | 27,272,023 | 대선조선 6.5K TANKER 2척 (주8) |
합 계 | USD | 482,016,210 | 137,669,985 | 50,041,513 | 344,346,225 | 당기말 환율 적용 원/USD: 1112.7원 |
||
JPY | - | - | - | - | ||||
WON | 17,297 | 1,374 | 1,374 | 15,923 | ||||
원화 환산 합계 | 538,942 | 153,929 | 55,951 | 385,014 |
주1)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2년 10월 23일 주2)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06년 12월 04일 주3)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3년 03월 29일, 2013년 05월 03일 주4)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3년 04월 23일 주5)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4년 01월 22일 주6)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4년 06월 12일 주7)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4년 10월 08일 주8)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5년 01월 30일 주9)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2016년 05월 26일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현재까지 투자 잔금이 남아있는 선박 투자 건은 총 11건이며, 해당 건들의 총 투자액을 2018년말 매매기준 환율로 환산해보면 538,942백만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이 중 당기분을 포함한 기투자액은 153,929백만원이며, 향후 할부 형태로 상환해나가야 하는 잔존 투자액은 385,014백만원으로 총 투자액의 약 71.4%에 해당됩니다.
잔존하고 있는 투자액은 장기간에 걸쳐 할부 형태로 상환이 될 예정이며, 만기시점이 2022년부터 2030년까지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어 당사의 유동성 또는 안정성에 일시적인 대규모 리스크를 유발시킬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그 규모가 당사의 손익, 유동자금 및 영업현금흐름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편으로 장기적으로 당사의 부채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고, 지속적인 대규모 현금 지출을 수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와 같이 대규모로 투자하여 도입한 선박들을 통해 적정 수준의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지 못할 경우, 이는 당사에 수익성 및 현금흐름 저하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당사가 보유 중인 유형자산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는 주요 손익은 감가상각비,유형자산처분이익 및 유형자산처분손실로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유형자산 관련 손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수익 | 유형자산처분이익 | 115 | 146 | 2,126 | 8,671 |
비용 | 감가상각비 | 18,962 | 25,155 | 27,406 | 24,323 |
유형자산처분손실 | 1,053 | - | - | 27,367 |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 | - | 173 | 2,029 | |
유형자산 손상차손 | - | - | - | 14,854 | |
관련 손익합계 | -19,899 | -25,009 | -25,453 | -59,902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유형자산은 실질적인 투자현금, 금융원가 등 이외에도 당사의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관련 주요 손익계정은 유형자산처분이익 및 손실과 감가상각비가 있으며, 상기 표를 통해 볼 때 현재까지 유형자산은 당사의 비용 부담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유형자산처분이익 및 손실과 감가상각비를 합한 손익 규모는 2015년 -19,899백만원에서 2017년 -25,553백만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2018년에 -59,902백만원이 발생하여 최근 3개년 연간 발생 비용대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2018년 계상한 유형자산 처분손실의 경우 당사가 보유한 선박 및 저장품, 공구와기구 등을 매각 함에 따른 처분손실 인식액 입니다.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선박의 매각을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2018년 손익에 가장 부담적인 비용으로 계상됨에 따라 당사의 순손실 폭을 더욱 확대시켰습니다. 추가로 당사가 보유한 선박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한 유형자산손상차손을 최근 3개년 기준으로 처음으로 인식을 하였습니다.
[유형자산손상차손 인식에 대한 손상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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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서 유입되는 실제 순현금흐름과 영업손익이 당초 예상 수준에 비해 유의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자산손상 징후가 있다고 보아 경영진은 이에 대하여 손상평가를 수행하였습니다.
|
*출처: 사업보고서 |
위와 같이 당사는 외형확대를 목적으로 2014~2016년 대규모 선박 투자를 진행하면서 부채와 고정비가 증가하였지만, 해운업 시황 악화 및 공급과잉현상으로 인해 선박신규 도입분만큼의 실적 개선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형확대를 통한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운임료 하락으로 매출이 정체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2014~2016년의 대규모 CAPEX는 당사에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385,014백만원의 선박 투자금이 잔존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의 2018년 연간 매출의 약 51.1% 수준으로 작지 않은 규모입니다. 당사는 선박 투자 시 장기 할부금융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만기도래시점이 분산되어 해당 금액이 일시에 지출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재무리스크는 매우 제한적이며, 중단기 내에는 추가적인 대규모 CAPEX가 계획된 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잔존하는 투자금의 상환이 완료되기까지는 금융원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으며, 지속적인 현금지출이 수반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념하시어 투자검토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당사의 총차입금은 최근 선박투자로 인해 2015년 488,503백만원에서 2018년말 기준 587,727백만원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차입금 증가세로 당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지표는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채비율은 2015년 357.4%로 최근 3개년 가장 낮은 수준이었으나, 2018년말에는 998.7%로 부채비율이 급격히 상승하였고, 차입금의존도도 2015년 61.7%에서 2018년말 73.1%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최근유형자산 확대 재원 상당 부분이 차입금으로 충당되면서 자산총계 대비 차입금 비중이 늘어나는 현상에 기인합니다. 이로 인해 금융원가 부담으로 손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영업이익 및 EBITDA 이자보상배율도 2015년 각각 1.0배, 1.9배에서 2018년말에는 -1.2배, -0.4배로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현재의 저수익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영업상황을 고려 시 금융원가 증가는 당사의 당기순이익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같은 재무안정성 악화는 당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대규모 손실로 인한 자본잠식, 선대투자로 인한 차입금 증가, 유동성 대응능력저하 등을 요인으로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에서 2019년 3월 29일 본 전환사채 등급을 각각 B+(안정적), B(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
당사는 최근 수익성 저하를 경험하고, 2014~2016년 신규 선박 도입에 따른 대규모 CAPEX 재원을 차입금으로 조달하면서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들이 아래 표에 기재된바와 같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 추이] |
(단위: 백만원, %, 배)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총차입금 | 488,503 | 637,614 | 596,524 | 587,727 |
- 유동성차입금 | 179,698 | 184,685 | 222,828 | 210,160 |
- 비유동성차입금 | 308,805 | 452,929 | 373,695 | 377,568 |
- 유동성차입금 비중 | 36.79% | 28.97% | 37.35% | 35.76% |
순차입금 | 468,132 | 623,498 | 576,554 | 572,454 |
부채비율 | 357.40% | 398.00% | 626.32% | 998.73% |
차입금의존도 | 61.70% | 66.50% | 70.27% | 73.13% |
순차입금의존도 | 59.10% | 65.00% | 67.91% | 71.23% |
순차입금/EBITDA | 11.6배 | 20.1배 | 40.0배 | -43.1배 |
영업이익이자보상배율 | 1.0배 | 0.2배 | -0.4배 | -1.2배 |
EBITDA이자보상배율 | 1.9배 | 1.1배 | 0.5배 | -0.4배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의 총차입금은 은행차입, 일반사채, 전환사채 및 장기미지급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선박투자에 따른 장기차입금 및 장기미지급금의 확대로 총차입금이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습니다. 2015년 488,503백만원이었던 총차입금은 2016년 637,614백만원까지 증가하였고, 2018년말 기준으로는 587,727백만원의 총차입금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말 기준으로 35.8%가 유동성차입금에 해당되며, 만기도래 시점이 1년 이내인 차입금 규모도 210.160백만원에 달합니다. 당사의 순차입금 부담도 총차입금 확대 및 현금및현금성자산 축소로 가중화되고 있으며, 2015년 468,132백만원이었던 순차입금은 2018년말 572,454백만원으로 104,322백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차입금 증가세로 당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 지표는 열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 357.4%의 부채비율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2018년말에는 998.7%로 부채비율이 상승하였고, 차입금의존도도 2015년 61.7%에서 2018년말 73.1%까지 증가하면서 최근의 유형자산 확대 재원 상당 부분이 차입금으로 충당되면서 자산총계 대비 차입금 비중이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동기간 매출 성장성 및 이익률은 저하되고 차입금은 반대로 증가하면서 차입금으로부터 발생하는 금융원가는 당사의 손익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5년 40,209백만원의 EBITDA를 달성한 후 2016년 및 2017년 31,054백만원, 14,409백만원의으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 -13,270백만원으로 적자전환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감소추세로 인해 순차입금/EBITDA 배수는 2015년 11.6배에서 2017년 40.0배로 꾸준히 확대되었으며, 2018년의 경우 영업이익의 적자전환 및 큰 폭의 손실로 인해 EBITDA가 음(-)의 수치로 악화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이자보상배율 및 EBITDA이자보상배율의 경우도 2015년에는 각각 1.0배, 1.9배로 이익으로 연간 금융원가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2018년말에는 -1.2배, -0.4배로 금융원가를 온전히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이익이 창출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잔존하는 은행차입금, 사채 및 장기미지급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은행차입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차입처 | 만기일 | 연이자 | 2018년말 | 2018년말 ~ 2019년 4월 1일 |
2019년 4월 1일 (현재) |
|
---|---|---|---|---|---|---|---|
추가 차입 | 상환 | ||||||
단기 차입 |
부산은행 | 2019-06-28 | 4.38 | 72,000 | - | 72,000 | |
부산은행 | 2019-04-01 | 7.15 | 5,591 | - | - | 5,591 | |
부산은행 | 2019-06-30 | 5.60 | 5,000 | - | - | 5,000 | |
부산은행 일반대 | 2019-06-30 | 6.25 | 10,000 | - | 10,000 | ||
신한은행 | 2019-04-02 | 4.70 | 1,635 | - | - | 1,635 | |
산업은행 | 2019-06-27 | 5.22 | 19,000 | - | - | 19,000 | |
산업은행 | 2019-11-17 | 5.22 | 6,000 | - | - | 6,000 | |
산업은행 | 2018-12-14 | 3.44 | 5,438 | 1,258 | 4,180 | ||
수출입은행 | 2019-04-01 | 5.50 | 9,000 | - | - | 9,000 | |
수출입은행 | 2019-04-01 | 6.80 | 4,166 | - | - | 4,166 | |
신한은행 | 2019-03-28 | 4.30 | 4,750 | - | - | 4,750 | |
국민은행 | 2019-06-12 | 7.69 | 1,710 | - | - | 1,710 | |
농협은행 | 2019-05-07 | 8.79 | 2,700 | - | - | 2,700 | |
흥아로지스틱스 | 2018-12-28 | 4.60 | - | - | - | - | |
리얼티디아이 파트너스 | 2019-03-06 | 5.00 | - | 1,000 | 1,000 | - | |
중국은행 | 2019-04-25 | 4.88 | 1,628 | - | - | 1,628 | |
소계 | 148,618 | 1,000 | 2,258 | 147,360 | |||
유동성 장기 차입 |
부산은행 일반대 | 2020-07-03 | 6.25 | 1,667 | - | 417 | 1,250 |
우리은행 온랜딩 | 2018-12-17 | 4.04 | - | - |
- | - |
|
IBK 캐피탈 2YSP 담보차입 | 2021-04-20 | 4.95 | - | - | - | - | |
IBK 캐피탈 3YSP 담보차입 | 2021-04-20 | 4.95 | - |
- |
- | - | |
HUAP BBC-HP | 2025-04-06 | 5.81 | 1,342 | - | 338 | 1,004 | |
2HAP BBC-HP | 2025-04-06 | 5.81 | 1,342 | - |
338 | 1,004 | |
신한은행 (컨테이너 제작대) | 2018-12-31 | 4.60 | - | - | - | - | |
수출입은행 (컨테이너 제작대) | 2020-07-23 | 5.00 | - |
- |
- | - | |
소계 | 4,350 | - |
1,092 | 3,258 | |||
장기 차입 |
IBK 캐피탈 | 2021-04-20 | 4.95 | - |
- |
- |
- |
IBK 캐피탈 | 2021-04-20 | 4.95 | - |
- |
- |
- | |
부산은행 | 2020-07-03 | 6.25 | 972 | - |
- | 972 | |
HA HUAP S.A | 2019-12-30 | 5.81 | 12,411 | - |
- | 12,411 | |
HA 2HAP S.A | 2019-12-30 | 5.81 | 12,411 | - |
- | 12,411 | |
수출입은행 | 2020-07-23 | 5.00 | - |
- | - |
- | |
소계 | 25,794 | - |
- | 25,794 | |||
합계 | 178,762 | 1,000 | 3,350 | 176,412 |
주) 유동성장기차입금은 1년 이내 상환의무가 도래하는 분할상환분도 모두 포함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일반사채 및 전환사채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종류 | 만기일 | 연이자 | 2018년말 | 2019년 4월 1일 (현재) |
---|---|---|---|---|---|
유동성 사채 |
타임폴리오 외(전환사채) | 2022.04.18 | 0.00% | 15,000 | 15,000 |
소계 | 15,000 |
15,000 |
|||
장기 사채 |
무보증사모사채(제15회) | 2020.05.24 | 5.35% | 11,520 | 11,520 |
무보증사모사채(제16회) | 2020.10.25 | 5.20% | 8,000 | 8,000 | |
무보증사모사채(제17회) | 2020.11.22 | 5.19% | 3,600 | 3,600 | |
소계 | 23,120 | 23,120 | |||
합계 | 38,120 | 38,120 |
주) 전환사채 금액은 실제 발행 액면총액 기준으로 작성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장기미지급금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차입처 | 만기일 | 용도 | 연이자 | 2018년말 | 2018년말 ~ 2019년 4월 1일 |
2019년 4월 1일(현재) |
|
---|---|---|---|---|---|---|---|---|
증가 | 상환 | |||||||
유동성 장기 미지급금 |
DVB Group Merchant Bank (Asia) | 2021-01-31 | 선박도입 | 5.58 | 962 | - | 240 | 721.37 |
Granship Co. S.A | 2030-03-22 | 선박도입 | 5.50 | 1,632 | - | 405 | 1,227.23 | |
HA GBLP S.A | 2025-04-06 | 선박도입 | 5.46 | 1,677 | - | 422 | 1,255.20 | |
HPK CONTANIER S.A | 2021-10-16 | 컨테이너 | 4.93 | 1,304 | - | 327 | 977.20 | |
KSC SHIPPING S. A.(HASR) | 2024-10-15 | 선박도입 | 5.10 | 2,449 | - | 607 | 1,841.64 | |
PCM PANAMA S.A.(KOBP) | 2028-04-29 | 선박도입 | 6.14 | 1,293 | - | 323 | 969.74 | |
PCY PANAMA COMPANY S.A.(YOKP) | 2028-05-27 | 선박도입 | 6.12 | 1,300 | - | 325 | 974.78 | |
R&M. H. G. WAVE. INC(HAYN) | 2024-07-31 | 선박도입 | 5.82 | 1,532 | - | 365 | 1,166.24 | |
Ship owners investment | 2022-12-27 | 선박도입 | 5.09 | 1,453 | - | 359 | 1,094.13 | |
TEXTAINER CNTR 할부금 | 2021-04-19 | 컨테이너 | 6.65 | 1,190 | - | 285 | 905.14 | |
TEXTAINER CNTR 할부금(신규제작) | 2022-08-01 | 컨테이너 | 5.60 | 834 | - | 201 | 632.73 | |
동아탱커(HABK) | 2026-07-25 | 선박도입 | 7.88 | 3,265 | - | 808 | 2,456.76 | |
동아탱커(HAHC) | 2026-09-27 | 선박도입 | 7.88 | 3,265 | - | 808 | 2,456.76 | |
부산은행(DRPM 후순위) | 2030-03-20 | 선박도입 | 5.70 | 335 | - | 85 | 250.61 | |
수출입은행(DRMP 선순위) | 2030-04-13 | 선박도입 | 5.69 | 872 | - | 218 | 654.19 | |
포스코대우(2ASP) | 2026-05-29 | 선박도입 | 5.07 | 3,298 | - | 812 | 2,485.44 | |
포스코대우(ASNP) | 2026-03-29 | 선박도입 | 4.98 | 3,298 | - | 812 | 2,485.44 | |
포스코대우(BSNP) | 2025-12-29 | 선박도입 | 5.60 | 1,694 | - | 417 | 1,276.55 | |
포스코대우(HAHP) | 2025-03-16 | 선박도입 | 5.10 | 2,449 | - | 603 | 1,845.62 | |
포스코대우(HAJN) | 2025-03-16 | 선박도입 | 5.10 | 2,449 | - | 603 | 1,845.62 | |
포스코대우(HAKT) | 2025-05-16 | 선박도입 | 4.98 | 2,449 | - | 603 | 1,845.62 | |
포스코대우(HAXN) | 2025-05-16 | 선박도입 | 4.98 | 2,449 | - | 603 | 1,845.62 | |
포스코대우(USNP) | 2026-03-29 | 선박도입 | 5.07 | 1,694 | - | 417 | 1,276.55 | |
소계 | 43,140 | - | 10,650 | 32,490 | ||||
장기 미지급금 |
DVB Group Merchant Bank (Asia) | 2026-05-29 | 선박도입 | 5.07 | 3,807 | - | - | 3,807 |
Granship Co. S.A | 2025-05-26 | 선박도입 | 4.98 | 22,331 | - | - | 22,331 | |
HA GBLP S.A | 2024-07-30 | 선박도입 | 5.82 | 15,933 | - | - | 15,933 | |
HPK CONTANIER S.A | 2021-10-16 | 컨테이너 | 4.93 | 7,976 | - | - | 7,976 | |
KSC SHIPPING S. A(HASR) | 2024-10-15 | 선박도입 | 4.2 | 21,031 | - | - | 21,031 | |
PCM PANAMA(KOBP) | 2026-03-29 | 선박도입 | 4.98 | 11,012 | - | - | 11,012 | |
PCY PANAMA(YOKP) | 2025-03-16 | 선박도입 | 5.1 | 11,048 | - | - | 11,048 | |
R&M.HG.WAVE.INC.(HAYN) | 2028-10-25 | 선박도입 | 4.16 | 14,936 | - | - | 14,936 | |
Ship owners investment | 2021-01-31 | 선박도입 | 4.22 | 14,470 | - | - | 14,470 | |
TEXTAINER | 2021-04-19 | 컨테이너 | 6.65 | 1,651 | - | - | 1,651 | |
TEXTAINER(신규제작) | 2022-08-01 | 컨테이너 | 5.60 | 2,417 | - | - | 2,417 | |
동아탱커(HABK) | 2021-04-01 | 시설자금 | 6.65 | 39,116 | - | - | 39,116 | |
동아탱커(HAHC) | 2022-08-01 | 시설자금 | 5.6 | 39,670 | - | - | 39,670 | |
부산은행 (DRPM 후순위) | 2030-03-20 | 선박도입 | 5.70 | 3,438 | - | - | 3,438 | |
수출입은행 (DRPM 선순위) | 2030-04-13 | 선박도입 | 5.07 | 9,157 | - | - | 9,157 | |
포스코대우(2ASP) | 2026-05-29 | 선박도입 | 5.1 | 35,398 | - | - | 35,398 | |
포스코대우(ASNP) | 2026-03-29 | 선박도입 | 4.97 | 34,856 | - | - | 34,856 | |
포스코대우(BSNP) | 2025-12-29 | 선박도입 | 5 | 17,430 | - | - | 17,430 | |
포스코대우(HAHP) | 2025-03-16 | 선박도입 | 7.88 | 21,369 | - | - | 21,369 | |
포스코대우(HAJN) | 2025-03-16 | 선박도입 | 3.98 | 21,369 | - | - | 21,369 | |
포스코대우(HAKT) | 2025-05-16 | 선박도입 | 7.88 | 21,778 | - | - | 21,778 | |
포스코대우(HAXN) | 2025-05-16 | 선박도입 | 3.8 | 21,778 | - | - | 21,778 | |
포스코대우(USNP) | 2026-03-29 | 선박도입 | 4.98 | 17,847 | - | - | 17,847 | |
하스매니지먼트 | 305 | - | - | 305 | ||||
소계 | 410,124 | - | - | 410,124 | ||||
합계 | 453,264 | - | 10,650 | 442,614 |
주1) 실질적인 차입규모 확인을 위해 회계상 상각처리하는 현재가치할인차금을 제하지 않은 총액으로 기재 주2) 유동성장기미지급금은 1년 이내 상환의무가 도래하는 분할상환분도 모두 포함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2018년말 총액(현재가치할인차금을 제하지 않은 금액) 기준 총차입금은 670,146백만원이었으나 은행권 1,000백만원이 연말 이후 추가 증가하였고, 3,350백만원의 은행권 및 10,650백만원의 장기미지급금 추가 상환을 하면서 신고서제출일 현재 총차입금 총액은 2018년말 대비 13,000백만원 감소한 657,146백만원 수준의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총차입금의 만기도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총차입금 만기도래 구조]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8년말 | 1년 이내 | 1~2년 | 2~3년 | 3~4년 | 4~5년 | 5년 초과 | |
---|---|---|---|---|---|---|---|---|
단기 금융 부채 |
단기차입금 | 148,618 | 148,618 | - | - | - | - | - |
유동성사채 | - | - | - | - | - | - | - | |
전환사채 | 15,000 | 15,000 | - | - | - | - | - | |
파생상품부채 | 5,115 | 5,115 | - | - | - | - |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4,350 | 4,350 | - | - | - | - | - | |
유동성장기미지급금 | 43,140 | 43,140 | - | - | - | - | - | |
- 현재가치할인차금 | -908 | - | - | - | - | - | - | |
- 미지급금 순액 | 42,232 | - | - | - | - | - | - | |
소계 | 216,223 | 216,223 | - | - | - | - | - | |
장기 금융 부채 |
장기차입금 | 25,794 | - | 3,656 | 2,683 | 2,683 | 2,683 | 14,088 |
사채 | 23,120 | - | 23,120 | |||||
장기미지금금 | 410,124 | - | 43,832 | 50,016 | 49,629 | 37,799 | 228,849 | |
- 현재가치할인차금 | -81,471 | - | - | - | - | - | - | |
- 미지급금 순액 | 328,654 | - | - | - | - | - | - | |
소계 | 459,038 | - | 70,608 | 52,699 | 52,313 | 40,482 | 242,937 | |
총차입금 | 675,261 | 216,223 | 70,608 | 52,699 | 52,313 | 40,482 | 242,937 | |
비중 | 100.00% | 32.02% | 10.46% | 7.80% | 7.75% | 6.00% | 35.98% |
주1) 장기미지급금은 현재가치할인차금을 제하지 않은 총액을 기준으로 만기를 구분하여 기재함 주2) 유동성장기미지급금은 1년 이내 상환의무가 도래하는 분할상환분도 모두 포함 주3) 장기금융부채 중 사채는 전환사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환사채의 최초 조기상환청구권이 2019년 4월 18일 도래하는 점을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해당 사채의 만기도래 시점을 1~2년으로 기재함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상기 표를 통해 당사의 총차입금 만기도래 구조를 보면 전체적으로 만기시점이 분산되어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차입금과 장기미지급금의 경우, 대부분 선박 투자를 위해 활용한 차입금으로 만기가 대부분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장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말 기준 만기 시점이 5년을 초과하는 차입금이 전체 차입금 내 35.98%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1년 이내 만기시점이 도래하는 차입금의 비중도 32.02%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은행으로부터 제공받은 단기차입금 때문입니다. 2018말 기준 단기 은행차입금은 148,618백만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나, 이는 한도대출과 같은 형태로 자동 만기연장이 되는 구조로 차입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1년 이내 만기시점이 도래하는 단기 은행차입이 실질적으로 당사에 차입상환 압박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고서 제출일 기준 유동성사채, 유동성장기차입금 및 유동성장기미지급금의경우에는 만기시점에 상환의무가 발생하는 차입금이며, 해당 차입금의 합계 금액도 47,490백만원(현재가치할인차금 제하기 전 금액)으로 당사의 수익창출력 등을 고려시 그 규모가 작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는 1년 내 당사의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영업실적 부진 시에는 추가적인 자금확보방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현재 잔존하는 총차입금에 대해 아래와 같이 미리 상환계획을 수립하고 유동성 및 재무안정성 리스크를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은행차입 상환 계획] |
(단위: 백만원) |
구분 | 차입처 | 만기일 | 2019년 4월 1일(현재) |
상환 계획 | 상환 방식 |
|||||
---|---|---|---|---|---|---|---|---|---|---|
2019년 4월 1일 ~ 2019년 2분기말 |
2019년 3분기말 | 2019년 4분기말 | 2020년 1분기말 | 2020년 2분기말 |
2020년 3분기말 이후 | |||||
단기 차입 |
국민은행 | 2020-03-12 | 1,710 | - | - | - | 1,710 | - | - | 만기연장 |
농협은행 | 2019-05-06 | 2,700 | - | - | - | - | 2,700 | - | 만기연장 | |
부산은행 | 2019-06-28 | 72,000 | - | - | - | - | 72,000 | - | 만기연장 | |
부산은행 | 2019-04-01 | 5,590 | - | - | - | - | 5,590 | - | 만기연장 | |
부산은행 | 2019-06-30 | 10,000 | - | - | - | - | 10,000 | - | 만기상환 | |
부산은행 | 2019-06-30 | 5,000 | - | - | - | - | 5,000 | - | 만기상환 | |
산업은행 | 2019-04-20 | 1,071 | 1,071 | - | - | - | - | - | 만기상환 | |
산업은행 | 2019-04-20 | 405 | 405 | - | - | - | - | - | 만기상환 | |
산업은행 | 2019-04-20 | 791 | 791 | - | - | - | - | - | 만기연장 | |
산업은행 | 2019-04-20 | 545 | 545 | - | - | - | - | - | 만기연장 | |
산업은행 | 2019-04-20 | 248 | 248 | - | - | - | - | - | 만기상환 | |
산업은행 | 2019-04-20 | 1,118 | 1,118 | - | - | - | - | - | 만기연장 | |
산업은행 | 2019-06-27 | 19,000 | - | - | - | - | 19,000 | - | 만기연장 | |
산업은행 | 2019-11-17 | 6,000 | - | - | - | - | - | 6,000 | 만기연장 | |
수출입은행 수출성장 자금 |
2019-04-01 | 9,000 | - | - | - | - | 9,000 | - | 만기연장 | |
수출입은행 수출성장 | 2019-04-01 | 4,166 | - | - | - | - | 4,166 | - | 만기연장 | |
신한은행 엔화 | 2019-04-02 | 1,635 | - | - | - | - | 1,635 | - | 만기연장 | |
신한은행 무역금융 | 2019-04-02 | 4,750 | - | - | - | 4,750 | - | - | 만기연장 | |
중국은행 | 2019-04-25 | 1,628 | 1,628 | - | - | - | - | - | 만기연장 | |
소계 | 147,357 | 5,806 | - | - | 6,460 | 129,091 | 6,000 | - | ||
유동성 장기 차입 |
부산은행 | 2020-07-03 | - | - | - | - | - | - | - | - |
산업은행 | 2019-12-30 | 1,342 | 335 | 335 | 335 | 335 | - | - | 분할상환 | |
산업은행 | 2025-04-07 | 1,342 | 335 | 335 | 335 | 335 | - | - | 분할상환 | |
소계 | 2,683 | 671 | 671 | 671 | 671 | - | - | - | ||
장기 차입 |
부산은행 | 2020-07-03 | 2,222 | - | - | - | - | 417 | 1,806 | 분할상환 |
산업은행 | 2019-12-30 | 12,075 | - | - | - | - | 335 | 11,740 | 분할상환 | |
산업은행 | 2025-04-07 | 12,075 | - | - | - | - | 335 | 11,740 | 분할상환 | |
소계 | 26,372 | - | - | - | - | 1,088 | 25,286 | - | ||
합계 | 176,412 | 6,477 | 671 | 671 | 7,131 | 130,179 | 31,286 | -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일반사채 및 전환사채 상환계획] |
(단위: 백만원) |
구분 | 인수인 | 만기일 | 2019년 4월 1일(현재) |
상환 계획 | 상환방식 | |||||
---|---|---|---|---|---|---|---|---|---|---|
2019년 2분기말 | 2019년 3분기말 | 2019년 4분기말 | 2020년 1분기말 | 2020년 2분기말 | 2020년 3분기말 이후 | |||||
장기 사채 |
신용보증기금 | 2020.05.24 | 11,520 | - | - | - | - | 11,520 | - | 100% 차환 |
신용보증기금 | 2020.10.25 | 8,000 | - | - | - | - | - | 8,000 | 100% 차환 | |
신용보증기금 | 2020.11.22 | 3,600 | - | - | - | - | - | 3,600 | 100% 차환 | |
타임폴리오 외 | 2019.04.18 | 15,000 | 15,000 | - | - | - | - | - | 전환청구권 | |
소계 | 38,120 | 15,000 | - | - | - | 11,520 | 11,600 | - | ||
합계 | 38,120 | 15,000 | - | - | - | 11,520 | 11,600 | - |
주) '타임폴리오 외'가 인수한 전환사채의 경우, 2019년 4월부터 매 3개월 투자자 조기상환(Put) 행사 가능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장기미지급금 상환계획] |
(단위: 백만원) |
구분 | 차입처 | 만기일 | 2019년 4월 1일(현재) |
상환 계획 | 상환방식 | |||||
---|---|---|---|---|---|---|---|---|---|---|
현재~ 2019년 2분기 |
2019년 3분기말 | 2019년 4분기말 | 2020년 1분기말 | 2020년 2분기말 | 2020년 3분기말 이후 | |||||
유동성 장기 미지급금 |
DVB BANK | 2021-01-31 | 957 | 718 | 239 | - | - | - | - | 분할상환 |
SHIP OWNER INVESTMENT TA NO 12 | 2022-12-27 | 1,453 | 1,453 | - | - | - | - | - | 분할상환 | |
KSC SHIPPING | 2024-10-15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PCM PANAMA | 2028-04-29 | 1,286 | 965 | 321 | - | - | - | - | 분할상환 | |
PCY PANAMA | 2028-05-27 | 1,294 | 970 | 324 | - | - | - | - | 분할상환 | |
R&M WAVE | 2024-07-31 | 1,543 | 1,284 | 259 | - | - | - | - | 분할상환 | |
TEXTAINER | 2021-04-01 | 1,208 | 900 | 308 | - | - | - | - | 분할상환 | |
TEXTAINER(신규제작) | 2022-08-01 | 844 | 629 | 215 | - | - | - | - | 분할상환 | |
동아탱커 | 2026-07-25 | 3,258 | 2,724 | 534 | - | - | - | - | 분할상환 | |
동아탱커 | 2026-09-27 | 3,258 | 2,724 | 534 | - | - | - | - | 분할상환 | |
산업은행 | 2025-04-04 | 1,669 | 1,252 | 417 | - | - | - | - | 분할상환 | |
수출입은행(DRMP 선순위) | 2030-04-13 | 868 | 651 | 217 | - | - | - | - | 분할상환 | |
부산은행(DRPMP 후순위) | 2030-03-20 | 334 | 334 | -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5-29 | 3,291 | 2,472 | 819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3-29 | 3,291 | 2,472 | 819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12-29 | 1,690 | 1,270 | 420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3-16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3-16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5-16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5-16 | 2,443 | 1,836 | 607 | - | - | - | -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3-29 | 1,690 | 1,270 | 420 | - | - | - | - | 분할상환 | |
GRANSHIP CO.SA | 2030-03-22 | 1,625 | 1,349 | 276 | - | - | - | - | 분할상환 | |
HPK CONTANIER LEASING S.A | 2021-10-16 | 1,298 | 974 | 324 | - | - | - | - | 분할상환 | |
소계 | 43,072 | 33,591 | 9,481 | - | - | - | - | - | ||
장기 미지급금 |
DVB BANK | 2021-01-31 | 3,550 | - | - | 239 | 239 | 239 | 2,833 | 분할상환 |
SHIP OWNER INVESTMENT TA NO 12 | 2022-12-27 | 14,470 | - | 375 | 380 | 383 | 13,332 | 분할상환 | ||
KSC SHIPPING | 2024-10-15 | 20,322 | - | - | 608 | 614 | 614 | 18,486 | 분할상환 | |
PCM PANAMA | 2028-04-29 | 10,637 | - | - | 322 | 322 | 322 | 9,671 | 분할상환 | |
PCY PANAMA | 2028-05-27 | 10,671 | - | - | 323 | 323 | 323 | 9,702 | 분할상환 | |
R&M WAVE | 2024-07-30 | 14,605 | - | 131 | 404 | 410 | 416 | 13,244 | 분할상환 | |
TEXTAINER | 2021-04-01 | 1,336 | - | - | 313 | 322 | 327 | 374 | 분할상환 | |
TEXTAINER(신규제작) | 2022-08-01 | 2,191 | - | - | 217 | 223 | 226 | 1,525 | 분할상환 | |
동아탱커 | 2026-07-25 | 38,392 | - | 276 | 810 | 819 | 819 | 35,668 | 분할상환 | |
동아탱커 | 2026-09-27 | 38,944 | - | 276 | 810 | 819 | 819 | 36,220 | 분할상환 | |
산업은행 | 2025-04-04 | 15,438 | - | - | 417 | 417 | 417 | 14,187 | 분할상환 | |
수출입은행(DRMP 선순위) | 2030-04-13 | 8,896 | - | - | 217 | 217 | 217 | 8,245 | 분할상환 | |
부산은행(DRPMP 후순위) | 2030-03-20 | 3,422 | - | 83 | 83 | 83 | 83 | 3,090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5-29 | 34,409 | - | - | 818 | 827 | 827 | 31,937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3-29 | 33,870 | - | - | 818 | 827 | 827 | 31,398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12-29 | 16,925 | - | - | 420 | 425 | 425 | 15,655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3-16 | 20,658 | - | - | 608 | 614 | 614 | 18,822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3-16 | 20,658 | - | - | 608 | 614 | 614 | 18,822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5-16 | 21,066 | - | - | 608 | 614 | 614 | 19,230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5-05-16 | 21,066 | - | - | 608 | 614 | 614 | 19,230 | 분할상환 | |
포스코대우 | 2026-03-29 | 17,341 | - | - | 420 | 425 | 425 | 16,071 | 분할상환 | |
GRANSHIP CO.SA | 2030-03-22 | 21,947 | - | 129 | 409 | 409 | 405 | 20,595 | 분할상환 | |
HPK CONTANIER LEASING S.A | 2021-10-16 | 7,613 | - | - |
325 | 325 | 325 | 6,638 | 분할상환 | |
소계 | 398,427 | 0 | 1,270 | 10,785 | 10,885 | 10,512 | 364,975 | |||
합계 | 441,499 | 33,591 | 10,751 | 10,785 | 10,885 | 10,512 | 364,975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현재 잔존하고 있는 단기 은행차입 상당 부분은 한도대출 형태로 자동적으로 만기연장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단기 은행차입은 신고서일 현재 만기연장을 진행할 계획이며 유동성장기차입금과 장기차입금의 경우 약정된대로 분할상환 형태로 상환을 할 계획입니다.
일반사채의 경우에는 P-CBO 형태의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한 건으로 각 만기 시점에 100% 차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환사채는 전환청구권이 제공되어 있어 보통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으나 2019년 4월부터 만기까지 매 3개월 단위로 투자자가 조기상환(Put Option)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주가 수준에 따라 상환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미지급금은 대부분 선박도입을 목적으로 받은 할부금융으로 약정된 스케줄을 따라 분할상환 의무가 발생하며, 상기 상환계획은 약정된 분할상환 기간별로 상환금액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러한 장기미지급금의 경우 당사가 선주 또는 용선주에 대한 지급불이행 및 채무불이행, 파산 등의 사유가 발생 할 경우 상기 할부금융에 대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각 차입금의 상환스케줄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상환의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하여 자금 부족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시점에 당사의 영업실적 부진, 유동자금 부재, 예측불가한 외부요인 발생 등의 문제로 상환자금이 충분하지 못 할 경우에는 당사에 재무적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말 잔존하고 있는 총차입금과 관련하여 당사가 금융기관에 제공하고 있는 담보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제한 및 담보제공 금융자산 현황] |
(단위: USD, 백만원) |
구분 | 금융기관 | 2018년말 | 제한사유 |
---|---|---|---|
현금및현금성자산 | 한국산업은행 | -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주)신한은행 | 192 | ||
(주)부산은행 | USD 7,854 | ||
USD 418,142 | 부채상환 적립금 | ||
단기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 1,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150 | 금융채무 지급보증 | ||
USD 213,477 | |||
중소기업은행 | -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한국산업은행 | 2,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800 | 차입금담보 | ||
(주)국민은행 | - | 차입금 담보 | |
(주)우리은행 | 300 | 원유매입거래보증 | |
기타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등 | 4 | 당좌개설보증금 |
합계 | 4,445 | ||
USD 639,473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담보제공자산 현황] |
(단위: USD,백만원) |
담보제공자산 | 장부가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제공처 | 내용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 | 7,000 | 부산은행 | 차입금담보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7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 | 44,000 | ||
국보주식 189,000주 | 1,850 | 2,500 | ||
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174,000주) 피케이밸브 주식(3,642,640주) |
30,584 | 18,000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7,153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13,152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66,319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7,153 |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3,152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1,567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66,319 | 신한은행 | ||
선박 흥아부산호 | 13,152 | 3,900 | ||
선박 여수파이오니어호 | 227 | 1,000 | 산업은행 | |
흥아도쿄호 | 2,058 | |||
선박 글로벌누비라호 | 1,069 | 수출입은행 | ||
신보2018제3차후순위채권 | 1,008 | 2,730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사채인수담보 |
신보2018제6차후순위채권 | - | 576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
신보2018제7차후순위채권 | - | 400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본사 건물 | - | 180 | Bank of China | 차입금 담보 |
합계 | CNY 13,892,892 | CNY 13,350,000 | - | - |
329,803 | 130,286 | |||
CNY 13,892,892 | CNY 13,350,000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기타담보 및 지급보증 제공 현황] |
(단위: 원, USD) |
제공처 | 통화 | 금액 | 비 고 |
---|---|---|---|
황해정기선사협의회 | KRW | 50,000,000 | 한국근해수송협의회 가입 KNFC 규약 제8조(성실이행) 규정 준수 |
한국근해수송협의회 | KRW | 100,000,000 |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 |
한국증권금융 | KRW | 27,253,000 | 우리사주조합 관련 직원대출금 담보 |
NO.3 HONGKONG CHEMICALS S.A |
USD | 3,420,000 | 후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USD | 9,360,000 | 선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HA LCH SHIPPING S. | USD | 3,268,622 | 후순위 선박금융 보증서 선박금융 채무보증 |
USD | 14,296,614 | 선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USD | 2,357,500 | 후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합 계 | KRW | 177,253,000 | - |
USD | 32,702,736 | -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위에 정리한 내용과 같이 금융기관에 담보자산 및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당사의 실적 부진 및 재무안정성 악화로 인해 차입금 상환역량이 저하될 경우 담보자산을 금융기관에 제공해야 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당사의 재무안정성 악화는 당사 회사채 신용등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회사채 신용등급 변동 내역입니다.
[회사채 신용등급 변동 내역] |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3.03.29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3.10.11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4.03.14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5.04.09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6.05.02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6.12.02 | 회사채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7.06.19 | 회사채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8.05.04 | 회사채 | BB(부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9.03.29 | 전환사채 | 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9.03.29 | 전환사채 | B(Negative) | NICE신용평가 | 수시평가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BBB-(안정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4~2016년 신규 선박 도입에 따른 재무안정성 악화 등으로 인해 2016년 12월 2일 BB+(안정적)으로 등급이 하향 조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본 건 공모 진행을 위해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로 부터 각각 B+(안정적), B(부정적)의 평가를 받아 신용등급이 기존 BB(부정적)에서 신용 등급이 더욱 강등되었습니다. 본건 전환사채채 등급평가를 진행한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의 2019년 3월 등급 평가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기업평가(주)의 흥아해운(주) 전환채 신용등급 주요 평가내용] |
평가일 | 주요 평가내용 |
---|---|
2016.12.02 | - 컨테이너선 운임 하락으로 인한 수익창출력 저하 - 대규모 선대투자에 따른 재무부담 가중 - 아시아 역내 시장의 부진 지속 전망 |
2017.06.19 | - 아시아 역내 시장지위에 기반하여 전반적인 사업안정성 양호한 수준 - 대규모 선대투자에 따른 차입부담으로 재무안정성 열위 - 전년 대비 매출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커버리지 지표의 회복은 제한적일 전망 - 전반적인 유동성 대응능력은 미흡한 수준 |
2018.05.04 | - 주력 항로 내 경쟁 심화로 영업실적 저하 - 대규모 선대투자에 따른 과중한 차입 부담으로 재무안정성 악화 - 자구 계획 진행중이나 재무 안정성 개선 여력은 미흡 - 유동성 대응능력 미흡 |
2019.03.29 | - 대규모 손실로 자본이 잠식되는 등 재무안정성 크게 저하 - 단기 상환 부담 과중한 가운데 영업부진 지속으로 유동성 대응능력 약화 - 자구계획 진행 중이나 재무안정성 개선 여력 제한적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한국기업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의 흥아해운(주) 전환채 신용등급 주요 평가내용] |
2019.03.29 | - 해운 관련 오랜 업력과 동남아 항로에서의 양호한 점유율 보유 - 동남아 항로 내 경쟁심화 지속에 따라 영업실적 저하 지속 - 수익창출력 악화로 금융비용 부담능력 미흡한 수준 - 2014년 이후 선대 투자로 인한 채무 부담 급증 및 재무안정성 지표 저하 - 장금상선과의 컨테이너선 통합 계획에 따른 사업적, 재무적 변동 가능성 존재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NICE신용평가(주) |
한국기업평가에서는 2019년 3월 29일 신용평가시 대규모 손실로 인한 자본 잠식 및 유동성 대응능력 약화 등의 사유로 신용등급을 강등시켰으며, NICE신용평가의 경우에도 영업실적 저하 지속, 금융비용 부담능력 미습, 채무 부담 급증 등의 사유로 신용등급을 강등시켰습니다.
위와 같이 당사는 2014~2016년 진행한 대규모 선박 투자로 인해 전체적인 부채규모는 확대된 반면 영업실적이 부진하면서 재무안정성이 열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수익성 및 현금흐름 악화로 유동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자금 및 투자금 충당을 위해 차입 조달을 해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저수익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영업상황을 고려 시, 최근의 차입금 확대로 인한 금융원가 증가는 당사의 당기순이익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계속기업 불확실성에 관한 위험] 당사의 외부감사인은 2018년 순손실이 86,54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4,139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기말 및 전기말 부채비율이 각각 998.73%, 542.29%인 점을 근거로 2018년 3분기 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상에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에 대해 기재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진행 중에 있으나 해운업 불황 지속, 외부 환경 변동 등으로 인해 계획한 만큼의 성과가 창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와 같은 불확실성이 계속기업으로서의당사 존손능력이 미칠 영향을 측정할 수는 없으므로 최종 결과로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상태 및 손익 조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외부감사인은 2018년 순손실이 86,54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4,139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기말 및 전기말 부채비율이 각각 998.73%, 542.29%인 점을 근거로 2018년 감사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상에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에 대해 기재한 바 있습니다. 주석상 기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 재무제표 주석상의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 기재사항] |
---|
34.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실체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작성되었으므로 연결실체의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결실체의 2018년 12월 31일과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영업손실이 37,596백만원 및 12,999백만원 발생하였고, 당기순손실이 86,540백만원 및 61,992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보고기간말 현재 미처리결손금이 39,793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4,139백만원 초과하고 있고,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각각 998.73% 및 542.29%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여부는 차기 자금조달계획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및 경영개선계획의 성패에 따라 결정되므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당기 중 다음과 같은 자구책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1)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2) 보유 자산(토지, 건물 등)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3) 전환사채 재발행 (4)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연장을 위한 협의 (5)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에 따른 타 선사와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만일 연결실체의 자구책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려우므로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 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사항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상기 내용을 보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불확실성은 1) 대규모 당기순손실 발생, 2) 유동성 악화, 3) 높은 부채비율 지속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 같은 불확실성 및 관련 회사위험 상세 내용은 본 공시서류의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나.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 마.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및 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기업 가정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당사는 (1)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2) 보유 자산(토지, 건물 등)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3) 전환사채 재발행 (4)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연장을 위한 협의 (5)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에 따른 타 선사와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과정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해운업의 불황이 장기화 되고, 급작스러운 외부 환경 변동 등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구조 및 실적 개선 계획은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창출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위와 같은 불확실성이 궁극적으로 당사의 재무실적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성에 미칠 영향력을 판단하기는 힘든 상태이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당사의 재무상태 및손익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또는 결과적으로 발생가능한 조정사항은 현재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계속기업 불확실성에 관한 위험] 당사의 외부감사인은 2018년 3분기 순손실이 49,021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7,341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및 전기말 부채비율이 각각 869.48%, 626.32%인 점을 근거로 2018년 3분기 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상에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에 대해 기재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계획을 진행 중에 있으나 해운업 불황 지속, 외부 환경 변동 등으로 인해 계획한 만큼의 성과가 창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와 같은 불확실성이 계속기업으로서의당사 존손능력이 미칠 영향을 측정할 수는 없으므로 최종 결과로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상태 및 손익 조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외부감사인은 2018년 3분기 순손실이 49,021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7,341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및 전기말 부채비율이 각각 869.48%, 626.32%인 점을 근거로 2018년 3분기보고서 재무제표 주석상에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에 대해 기재한 바 있습니다. 주석상 기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8년 3분기 재무제표 주석상의 계속기업가정 불확실성 기재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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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실체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작성되었으므로 연결실체의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 되었습니다.그러나, 연결실체의 2018년 9월 30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분기순손실 49,021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실체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7,341백만원 초과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각각 869.48% 및 626.32%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여부는 차기 자금조달계획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 및 경영개선계획의 성패에 따라 결정되므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당분기 중 유상증자, 선박매각 및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 연장을 위한 협의를 한 바 있습니다. 만일 연결실체의 계획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려우므로연결실체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 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 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사항은 요약분기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상기 내용을 보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불확실성은 1) 당기순손실 발생, 2) 유동성 악화, 3) 높은 부채비율 지속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와 같은 불확실성 및 관련 회사위험 상세 내용은 본 공시서류의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나. 수익성 악화 관련 위험, 마. 현금흐름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및 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기업 가정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당사는 본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차입금 규모를 축소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케미컬탱커선 사업에서 확대된 선대로 장기운송계약을 확대하고자 하며, 최근의 컨테이너 운임료 상승 등에 따른 영업실적 및 수익성 개선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운업의 불황이 장기화 되고, 급작스러운 외부 환경 변동 등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구조 및 실적 개선 계획은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창출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위와 같은 불확실성이 궁극적으로 당사의 재무실적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성에 미칠 영향력을 판단하기는 힘든 상태이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당사의 재무상태 및 손익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또는 결과적으로 발생가능한 조정사항은 현재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임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관련 위험] 종속회사 및 관계기업의 재무상태 또는 영업실적 악화는 당사에게도 재무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종속기업의 경우 대부분 흑자를 달성하고 있고, 현금흐름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당사의 재무실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기업의 경우, 국보, 피케이밸브, 흥아프로퍼티 등 주요 기업들의 재무수치가 악화되면서 지분법투자손실이 지분법투자이익을 초과하고 있어 당사의 당기순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있습니다. 이 외 별도 재무제표상 특수관계에 있는 계열사들과의 자금거래 및 채권/채무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거래가 대부분으로 현재까지 문제가 크게 생긴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추후 특수관계 법인의 재무상태가 악화되거나 예기치 못한 외부환경 요인 등으로 인해 채권 미회수 리스크 등이 발생할 경우 대손충당금 및 대손상각비를 증가시켜 당사의 재무구조와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현재 당사에게는 아래와 같이 총 5개의 종속기업과 19개의 관계 및 공동기업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해운업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 중이나 비해운 사업체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공동기업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회사명 | 사업내용 | 소재지 | 상장여부 | 취득원가 | 연결실체 지분율 | 장부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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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기업 | ㈜하스매니지먼트 | 선박관리 | 한국 | 비상장 | 400 | 100.0% | 605 |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주1) |
선박관리 | 한국 | 비상장 | 16 | 100.0% | 16 | |
(주)중흥통상 | 부식공급 | 한국 | 비상장 | 150 | 100.0% | 150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중국 | 비상장 | 121 | 100.0% | 2,478 |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중국 | 비상장 | 142 | 100.0% | 1,577 | |
소계 | 829 | - | 4,826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주2) |
운송 및 보관 | 한국 | 상장 | 2,163 | 21.1% | 3,638 |
에이치앤브이물류(주)(주3) |
물류창고 | 한국 | 비상장 | 1,750 | 50.0% | 3,650 | |
SAN EI SHIPPING | 해운대리 | 일본 | 비상장 | 477 | 45.0% | 1,867 | |
피케이밸브(주)(주4) |
제조, 판매 | 한국 | 비상장 | 7,127 | 37.4% | 33,801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자산관리 | 한국 | 비상장 | 8,816 | 50.0% |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선박, 항공운송 | 한국 | 비상장 | 500 | 50.0% | 2883 | |
한로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비상장 | 100 | 50.0% | 2180 | |
진인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비상장 | 75 | 50.0% | 152 | |
진인해운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비상장 | 3,795 | 50.0% | ||
연운항훼리㈜ | 해운대리 | 한국 | 비상장 | 150 | 50.0% | 288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비상장 | 1,597 | 50.0% | 11,632 | |
HEUNG-A SHIPPING THAILAND | 해운대리 | 태국 | 비상장 | 444 | 49.0% | 1,775 | |
HEUNG-A SINGAPORE | 해운대리 | 싱가폴 | 비상장 | 204 | 50.0% | 1,211 | |
PT.HASPUL | 해운대리 | 인도네시아 | 비상장 | 147 | 49.0% | 150 | |
HEUNG-A(M) SDN BHD | 해운대리 | 말레이시아 | 비상장 | 70 | 50.0% | 598 | |
HEUNG-A SHIPPING VIETNAM | 해운대리 | 베트남 | 비상장 | 142 | 50.0% | 2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물류창고 | 한국 | 비상장 | 870 | 29.0% | 2,168 | |
HPH LOGISTICS JSC(*) | 운송 및 보관 | 베트남 | 비상장 | 663 | 44.8% | 713 | |
HAST LOGISTICS | 물류창고 | 태국 | 비상장 | 1,784 | 40.4% | 3,320 | |
소계 | 2,613 | - | 70,028 |
주1)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는 당사와 당사의 종속회사 하스매니지먼트가 각각 10%, 90%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중흥통상의 경우 (주)하스매니지먼트가 100%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2) 핵심사업 역량집중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2019년 3월 11일 주식수 354,571주에 대한 매각 결의 및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총 매각금액은 12,303백만원(주당 34,700원)입니다. 주3) 현금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2019년 1월 24일 주식수 174,000주에 대한 매각 결의 및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총 매각금액은 9,454백만원(주당 54,334원)입니다. 주4) 2018년 중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 및 자기주식의 취득으로 인해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위에 기재된 종속기업들의 실적은 당사의 연결 재무실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들의 실적도 지분법투자손익으로서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반영되고 있어 해당 기업들의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은 당사에게 재무적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재무리스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정리해본종속기업의 2017년과 2018년 실적 및 재무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종속기업 재무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하스매니지먼트 | 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주)중흥통상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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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2017년 연간 |
2018년 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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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상태표 |
- 유동자산 | 5,422 | 4,878 | 956 | 820 | - | 229 | 4,150 | 3,822 | 7,059 | 6,694 |
- 비유동자산 | 577 | 696 | 79 | 57 | - | 73 | 2,608 | 2,353 | 2,020 | 2,451 | |
자산총계 | 5,999 | 5,573 | 1,035 | 877 | - | 302 | 6,758 | 6,175 | 9,079 | 9,145 | |
- 유동부채 | 2,914 | 2,415 | 625 | 489 | - | 156 | 2,965 | 1,873 | 2,874 | 3,250 | |
- 비유동부채 | 276 | 449 | 105 | 94 | - | 1 | 1 | - | - | - | |
부채총계 | 3,189 | 2,864 | 731 | 582 | - | 157 | 2,966 | 1,873 | 2,874 | 3,250 | |
자본총계 | 2,810 | 2,710 | 305 | 295 | - | 146 | 3,792 | 4,302 | 6,205 | 5,895 | |
손익 계산서 |
매출액 | 16,383 | 11,250 | 2,179 | 2,289 | - | 1,266 | 5,661 | 4,456 | 43,305 | 39,632 |
영업손익 | 1,553 | 1,061 | -2 | -14 | - | -6 | 1,844 | 885 | 2,156 | 1,848 | |
당기순손익 | 1,109 | 900 | -7 | -10 | - | -4 | 594 | 542 | 1,336 | 1,929 | |
현금 흐름표 |
영업현금흐름 | -1 | -231 | 42 | -13 | - | -16 | 34 | -780 | 545 | 923 |
투자현금흐름 | -41 | -155 | -7 | -12 | - | -71 | -52 | - | -21 | -477 | |
재무현금흐름 | -400 | -1,000 | - | - | - | 150 | -1,765 | -1 | - | -2,212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2,630 | -1,386 | 461 | -25 | - | 63 | 4,407 | -781 | 4,234 | -1,766 | |
현금 순증감 | -442 | 2,188 | 34 | 495 | - | - | -1,782 | 2,395 | 524 | 4,511 | |
환율변동효과 | - | - | - | - | - | - | -229 | 4 | -247 | 14 |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188 | 802 | 495 | 470 | - | 63 | 2,395 | 1,618 | 4,511 | 2,759 | |
주요 재무 지표 |
부채비율 | 113.50% | 105.7% | 239.82% | 197.7% | - | 107.4% | 78.20% | 43.5% | 46.32% | 55.1% |
영업이익률 | 9.48% | 9.4% | -0.09% | -0.6% | - | -0.5% | 32.57% | 19.9% | 4.98% | 4.7% | |
순이익률 | 6.77% | 8.0% | -0.34% | -0.4% | - | -0.3% | 10.49% | 12.2% | 3.08% | 4.9%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하스매니지먼트는 1995년 7월 설립되었으며, 부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선원 및 선박관리업체로서 당사 소속 선박 및 선원 관리 뿐만 아니라 동아탱커 등 타 기업들의 선박 및 선원 관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하스매니지먼트는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로서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흑자 경영을 달성하고 있고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어 당사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그 규모는 아직 작은 수준입니다.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는 2015년 8월 설립되었으며, 부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선원 및 선박관리업체로서 당사 소속의 케미컬탱커 선박 및 선원 관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는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하스매니지먼트가 2015년 100%의 지분을 출자하여 설립하였기 때문에 2015년부터 당사의 손자회사로서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6년 상반기 당사가 하스매니지먼트로부터 10%의 지분을 사들여 현재 당사와 하스매니지먼트가 각각 10%, 90%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는 2017년 -2백만원의 영업손익 적자를 인식하였으며, 2018년 영업손실 -14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 영업현금흐름은 안정적인 상황으로 유동성 자금이 확대되고 있어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2018년 부(-)의 영업현금흐름을 기록함에 따라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나 아직은 신설법인으로 규모가 크지 않아 당사 재무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중흥통상은 2018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본금은 1억 5천만원이며 당사의 종속기업인 하스매니지먼트에서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 사업은 선박 주, 부식, 선용품등의 공급 및 선원 핸들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018년 매출 및 순이익은 각각 1,266백만원, -4백만원 수준입니다.
흥아선무유한공사는 2002년 6월 설립되었으며, 중국 상해에 위치하고 있는 해운대리업체로서 심천, 청도, 천진, 하문의 4곳에 사무실을 두고 당사의 중국 General Agent 업무와 기타 화물집하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흥아선무유한공사는 하스매니지먼트 및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에 비해 이익 규모가 큰 편이며, 수익성이 높다는 특징이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7년 온기 기준으로도 5,661백만원의 매출과 594백만원의 순이익을 창출한 바 있으며, 2018년 순이익은 542백만원의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흥아물류유한공사는 2005년 12월 설립되었으며, 중국 상해에 위치하고 있는 물류업체로서 상해, 청도, 연운항, 천진, 대련, 하문, 닝보 등에서 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4개 종속회사 중에서는 가장 큰 매출 외형을 자랑하고 있으며, 당사 뿐만 아니라 고려해운, 현대상선, SM상선 등으로 선사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물류법인으로서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일반 포워딩 업무에 더해, 포장/운송/통관 업무 대행, 창고업무, 철송 서비스, 내륙 운송, 카페리 서비스 등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 네트워크를 확보함으로써 항공운송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흥아물류유한공사는 2017년에 연간 43,305백만원의 매출을 창출하였으며, 순이익 규모는 1,336백만원 수준입니다. 당사의 매출 실적은 연결 기준 당사의 기타 사업부문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 매출 및 순이익은 각각 39,632백만원, 1,929백만원 수준입니다.
아래는 주요 관계기업의 실적과 지분법손익을 정리한 표입니다.
[주요 관계기업 재무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국보 | 에이치앤브이물류 | 피케이밸브 | 흥아프로퍼티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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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2018년 | 2017년 | 2018년 | 2017년 | 2018년 | 2017년 | 2018년 | 2017년 | 2018년 | ||
재무 상태표 |
- 유동자산 | 20,440 | 11,969 | 3,118 | 4,936 | 76,157 | 65,131 | 6 | 7 | 14,275 | 15,512 |
- 비유동자산 | 52,705 | 37,337 | 14,895 | 11,516 | 89,289 | 102,726 | 52,420 | 53,745 | 71,514 | 67,401 | |
자산총계 | 73,145 | 49,306 | 18,013 | 16,452 | 165,445 | 167,857 | 52,425 | 53,751 | 85,789 | 82,912 | |
- 유동부채 | 44,317 | 25,242 | 9,624 | 11,621 | 69,621 | 61,136 | 37,652 | 74,091 | 5,649 | 5,270 | |
- 비유동부채 | 12,132 | 6,800 | 986 | 670 | 10,240 | 19,617 | 31,109 | 123 | 55,845 | 54,378 | |
부채총계 | 56,449 | 32,042 | 10,610 | 12,291 | 79,861 | 80,753 | 68,761 | 74,214 | 61,494 | 59,648 | |
자본총계 | 16,697 | 17,264 | 7,403 | 4,160 | 85,584 | 87,104 | -16,336 | -20,463 | 24,295 | 23,265 | |
손익 계산서 |
매출액 | 74,662 | 66,930 | 1,074 | 1,100 | 110,167 | 92,690 | - | - | 44,944 | 52,231 |
영업손익 | -395 | -4,063 | 26 | 194 | -8,633 | 1,924 | -275 | -306 | -2,596 | -689 | |
당기순손익 | -2,958 | 1,854 | -282 | 81 | -8,948 | 1,770 | -15,468 | -4,236 | -4,600 | -911 | |
주요 재무 지표 |
부채비율 | 338.08% | 185.60% | 143.32% | 295.43% | 93.31% | 92.71% | -420.92% | -362.68% | 253.12% | 256.39% |
영업이익률 | -0.53% | -6.07% | 2.43% | 17.60% | -7.84% | 2.08% | - | - | -5.78% | -1.32% | |
순이익률 | -3.96% | 2.77% | -26.28% | 7.36% | -8.12% | 1.91% | - | - | -10.24% | -1.74% | |
지분법손익 | -757 | 946 | -141 | -77 | -3,344 | 177 | -2,907 | - | -2,236 | -93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지분법투자손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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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법투자이익 | 4,539 | 4,148 | 1,332 | 8,106 |
지분법투자손실 | 1,574 | 5,929 | 9,716 | 1,295 |
합계 | 2,965 | -1,781 | -8,383 | 6,811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당사는 관계기업 투자주식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하고 있어 관계기업의 순자산장부가치에 따라 지분법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분법투자손익은 영업외손익으로서 당사의 손익계산서에 반영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2015년에는 지분법투자손익 합계가 2,965백만원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기여한 바 있으나 2016년부터는 주요 관계기업인 국보, 피케이밸브, 흥아프로퍼티 등으로부터 지분법투자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총 지분법투자손익 합계도 2016년 -1,781백만원, 2017년 -8,383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는 HEUNG-A(M) SDN BHD(205,065백만원), HEUNG-A SINGAPORE(336,106백만원)연운항훼리(주)(301,742백만원) 등 주요 관계기업 이외의 관계기업들의 지분법이익에 힘입어 지분법손익이 6,811백만원을 기록하며 당사의 수익성에 기여하였습니다.
국보는 2018년 영업손실 -4,063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유형자산처분이익 8,027백만원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으며, 피케이밸브의 경우에는 플랜트 산업 시황 악화로 플랜트 밸브 영업실적이 저하되고 있으며 단기간 내에 시황 및 당사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또한, 흥아프로퍼티는 현재 필리핀에서부동산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별도의 매출 없이 외화 관련 손실만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당사의 지분법투자손실 규모를 최근 확대시키고 당기순이익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입니다.
아래는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및 채권/채무 내역을 정리한 자료이며, 세부적인 거래내역을 보기 위해 별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별도 기준 특수관계자 영업거래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분 | 회사명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종속기업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 | 6,612 | - | 5,890 | 1,763 | 5,458 | 2,266 | 4,395 |
(주)하스매니지먼트 | - | 6,089 | - | 4,231 | 400 | 4,025 | 1,000 | 3,182 |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 | 173 | - | 1,957 | - | 2,179 | - | 2,289 | |
중흥통상 | - | - | - | - | - | - | - | 133 | |
소계 | - | 12,874 | - | 12,078 | 2,163 | 11,662 | 3,266 | 9,998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 | 1,422 | 5,072 | 939 | 4,849 | 905 | 4,722 | 823 | 3,802 |
SAN EI SHIPPING | - | 6,086 | - | 6,262 | 112 | 5,830 | - | 4,911 | |
피케이밸브㈜ | - | - | - | - | 182 | - | - |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 - | - | - | 1,132 | - | - |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3,222 | 1,639 | 2,842 | 1,490 | 3,031 | 1,128 | 3,179 | 954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10 | - | 10 | - | 10 | - | 10 | - | |
진인해운㈜ | - | - | - | - | 110 | - | 90 |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63 | 37 | 203 | 35 | 76 | 39 | 107 | 43 | |
연운항훼리 | - | - | - | - | - | - | 50 | - | |
한로해운(주) | 10 | - | 3 | - | 2 | - | 1 | - |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22 | - | 30 | - | 30 | - | 30 | - |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1,386 | - | 1,192 | - | 1,408 | - | 1,204 | |
PT.HASPUL | - | 1,253 | - | 1,065 | 215 | 1,294 | - | 978 | |
HEUNG-A(M) SDN BHD | - | 1,080 | - | 1,148 | - | 1,259 | - | 921 | |
HEUNG-A SHIPPING VIETNAM | - | 988 | - | 845 | - | 820 | 19 | 709 | |
HEUNG-A SINGAPORE | - | 1,797 | - | 1,800 | - | 1,956 | - | 1,279 | |
소계 | 4,848 | 19,339 | 4,027 | 18,685 | 5,805 | 18,456 | 4,310 | 14,801 | |
합계 | 4,848 | 32,213 | 4,027 | 30,763 | 7,969 | 30,118 | 7,575 | 24,799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별도 기준 특수관계자 채권/채무 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분 | 회사명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
종속기업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3,727 | - | 6,510 | - | 4,620 | - | 7,143 | - |
(주)하스매니지먼트 | 156 | 718 | - | 557 | - | 1,640 | - | 3,026 |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 | 89 | - | 43 | - | 85 | - | 85 | |
중흥통상 | - | - | - | - | - | - | - | 60 | |
소계 | 3,883 | 807 | 6,510 | 600 | 4,620 | 1,725 | 7,143 | 3,171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 | 407 | 7,911 | 278 | 7,520 | 242 | 7,452 | 103 | 7,036 |
SAN EI SHIPPING | - | 3,088 | - | 2,099 | - | 1,333 | - | 981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4,227 | 299 | 1,928 | 308 | - |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827 | 464 | 1,023 | 467 | 1,205 | 289 | 820 | 288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4,729 | - | 4,729 | - | 4,729 | - | 4,729 |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302 | 10 | 105 | 8 | 100 | 25 | 14 | - | |
한로해운(주) | 1 | - | - | - | - | - | 43 |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2,963 | - | 2,474 | - | 3,018 | - | 2,287 | |
PT.HASPUL | 680 | - | 1,233 | - | 3,289 | - | 4,755 | - | |
HEUNG-A(M) SDN BHD | - | 323 | - | 298 | 288 | - | 611 | - | |
HEUNG-A SHIPPING VIETNAM | 2,045 | - | 2,508 | - | 6,433 | - | 5,291 | - | |
HEUNG-A SINGAPORE | - | 2,652 | - | 2,311 | - | 3,432 | - | 3,440 | |
소계 | 13,219 | 17,710 | 11,805 | 15,487 | 16,287 | 15,549 | 16,325 | 14,076 | |
합계 | 17,102 | 18,517 | 18,315 | 16,087 | 20,907 | 17,274 | 23,467 | 17,247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별도 기준 특수관계자 대여거래 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6,167 | 837 | 1,684 | 2,445 |
장기대여금 | 38,972 | 45,139 | 45,139 | 45,139 | |
손상누계액 | - | - | - | -2,014 | |
(주)흥아로지스틱스 | 단기차입금 | - | - | - | - |
합계 | 45,139 | 45,976 | 46,823 | 45,570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
별도 기준 당사의 특수관계자 거래내역을 확인해보면 대부분 해운업과 관련된 해운대리, 선적, 육상운송 등의 영업활동에서 발생되는 거래임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018년 기준으로 수익에 해당되는 금액은 7,575백만원 수준이며, 나머지는 24,799백만원은 지출 금액으로 별도 기준 당사로 유입되는 자금보다 유출되는 자금이 훨씬 더 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말 기준 특수관계자와의 채권 및 채무 잔액은 각각 23,467백만원, 17,247백만원으로 금액이 큰 편이고 채권등 회수대금이 채무 등 지출대금을 초과하고 있으나, 대부분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매출채권 및 미수금 또는 매입채무 및 미지급금이기 때문에 채권 회수, 지불 등에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습니다.
영업거래상의 채권 및 채무 이외에 차입성에 해당되는 부채관계에 있어 당사는 관계기업인 흥아프로퍼티그룹에 대여금을 제공한 내역이 있습니다. 2018년말 기준 해당 대여금 규모는 45,570백만원으로 큰 편이며, 당사가 본 대여금을 정상적으로 회수되지 못할 경우에는 재무적 손실로 작용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다만, 당사가 본 대여금과 관련하여 근저당을 설정하고 있고 흥아프로퍼티가 보유 중인 부동산의 가치가 당사가 회수해야 하는 대여원금과 이자금을 초과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미회수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부동산은 매각 진행 중에 있으나 예상했던 가액으로 매각하는 데에 실패하거나, 추후 부동산 시세가 변동되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에는 회수금액이 축소되거나 회수가능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본 대여금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라. 기타채권 회수 관련 위험'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처럼 종속회사 및 관계기업의 재무상태 또는 영업실적 악화는 당사에게도 재무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종속기업의 경우 대부분 흑자를 달성하고 있고, 현금흐름도 안정적인 수준으로 당사의 재무실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기업의 경우, 국보, 피케이밸브, 흥아프로퍼티 등 주요 기업들의 재무수치가 악화되면서 지분법투자손실이 지분법투자이익을 초과하고 있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당사의 당기순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외 별도 재무제표상 특수관계에 있는 계열사들과의 자금거래 및 채권/채무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거래가 대부분으로 현재까지 문제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추후 특수관계 법인의 재무상태가 악화되거나 예기치 못한 외부환경 요인 등으로 인해 채권 미회수 리스크 등이 발생할 경우 대손충당금 및 대손상각비를 증가시켜 당사의 재무구조와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소송 등 우발손실/채무 관련 위험] 당사는 2018년말 현재 화물운송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의 우발손실/채무가 존재하며, 소송의 결과는 현재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당사가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단 6건[2018년말 기준 총 2,933백만원 중 신고서 제출일 현재 테크로스와의 소송(소가 2,188백만원)은 합의에 의한 소취하]으로 개별 금액이 미미하고, 대부분 P&I 보험에 부보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소송의 결과가 당사의 재무상태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에도 당사가 이러한 화물손해배상청구 등의소송 대상자가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추가적인 우발손실/채무, 평판리스크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화물운송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각종 손해배상청구 등의 소송대상이 되는 사례가 있으며, 2018년말 기준 계류 중인 소송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계류 중인 소송 내역] |
(단위: 백만원, PHP, USD, SGD) |
구 분 | 원 고 | 피 고 | 소송가액 | 원화환산 |
---|---|---|---|---|
화물손해 배상청구 등 |
Gul Shazada Enterpris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0,604 | 12 |
Mahboob Industri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1,761 | 13 | |
Chartis Philippines Insurance Inc. | 흥아해운(주) 외 | PHP 3,448,120 | 73 | |
ACE Europe(화주 적하보험자) | 흥아해운(주) 외 | USD 226,317 (EUR 200,689) |
253 | |
주식회사 테크로스 | 흥아해운(주) | USD 1,894,000 | 2,188 |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외 | 흥아해운(주) | CNY 2,854,959 | 464 | |
소계 | 2,933 | |||
흥아해운(주) | Asian Terminals Inc. | SGD 127,889 | 105 | |
흥아해운(주)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 USD 1,303,000 | 1,457 | |
흥아해운(주) | Sumel International Technology | USD 300,000 (CNY 2,010,000) |
335 | |
소계 | 1,897 | |||
소송 금액 합계 (백만원) |
4,830 |
주1) 원화 환산 금액은 2018년 12월 31일(기말) 매매기준율로 산출한 금액을 표시 주2) 원/USD = 1,118.1, 원/PHP = 21.3, 원/SGD = 818.3, 원/CNY = 162.4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당사는 2018년말 화물운송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컨테이너선과 탱커선을 기반으로 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당사는 항상 화물 관련 손해배상청구, 선박사고 등의 리스크에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당사를 피고인으로 하여 계류 중인 소송은 총 6건으로 2018년말 기준 원화환산금액이 약 2,933백만원에 해당하며, 이중 (주)테크로스와의 소송금액 2,188백만원을 제외(신고서 제출일 현재 합의에 의한 소취하)한 745백만원 대부분은 P&I보험(Protection and Indemnity Insurance)에 부보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소송들의 결과가 당사의 재무상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P&I 보험은 해상운송에서 선주들이 서로의 손해를 상호간에 보호하기 위한 보험으로 통상 해상보험에서 담보하지 않은 인명이나 여객 관련 선주의 손해, 선원의 과실에 의해 발생한 선체 또는 적하품의 손해 등을 보상해 주는 보험입니다.
또한 당사가 2018년말 현재 제공하고 있는 담보 및 지급보증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타담보 및 지급보증 제공 현황] |
(단위: 원, USD) |
제공처 | 통화 | 금액 | 비 고 |
---|---|---|---|
황해정기선사협의회 | KRW | 50,000,000 | 한국근해수송협의회 가입 KNFC 규약 제8조(성실이행) 규정 준수 |
한국근해수송협의회 | KRW | 100,000,000 |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 |
한국증권금융 | KRW | 27,253,000 | 우리사주조합 관련 직원대출금 담보 |
NO.3 HONGKONG CHEMICALS S.A |
USD | 3,420,000 | 후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USD | 9,360,000 | 선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HA LCH SHIPPING S. | USD | 3,268,622 | 후순위 선박금융 보증서 선박금융 채무보증 |
USD | 14,296,614 | 선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USD | 2,357,500 | 후순위 선박금융 금융채무보증 | |
합 계 | KRW | 177,253,000 | - |
USD | 32,702,736 | -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위처럼 현재로서는 계류 중인 소송 중 당사의 재무상태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송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향후에도 당사는 이러한 화물손해배상청구 등의 소송 대상자가 될 수 있으며, 당사가 제공하고 있는 지급보증이 현실화가 될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 악화 및 이에 따른 우발손실/채무, 평판리스크 등이 발생할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위험] 당사의 2019년 실적은 예상보다 저조할 수 있으며, 2019년(회계년도)에 대한 감사보고서에 의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연결기준)이 발생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점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설립 이후 최초로 2018년말 기준 16.7%의 자본잠식률을 보이고 있어 2019년을 포함한 이후 연도 실적발표를 통해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다시 발생하여 자본잠식율이 100분의 50을 초과할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되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6년 이후 당기순손실이 지속되어 2015년말 1,180억원 수준이었던 이익잉여금이 2017년말에는 262억원 수준으로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2018년에는 누적된 손실로 인해 결손금이 37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이후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자본금은 424억원에서 2018년말 현재 731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나 누적된 당기순손실로 인해 자기자본이 자본금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여 자본잠식에 빠지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아래의 관리종목, 상장폐지와 관련된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을 반드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관리종목지정)] |
항목 | 내용 | |||
---|---|---|---|---|
제1항 | 거래소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 |||
제1호 | 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 | |||
제2호 | 감사인 의견 미달: 감사인의 감사의견 또는 검토의견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최근 사업연도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인 경우 | ||||
나. 최근 반기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의견이 부적정이거나 의견거절인 경우 | ||||
제3호 | 자본잠식: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다만,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은 연결재무제표상의 자본금과 자본총계(비지배지분을 제외한다)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적용한다. | |||
제4호 | 주식분산 미달: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보통주식의 분포 상황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다만, 정부등이 최대주주인 법인이나 공공적 법인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가. 일반주주의 수가 200명 미만인 경우 | ||||
나.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0 미만인 경우. 다만,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 목을 적용하지 않는다. | ||||
(1)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200만주 이상으로서 세칙으로 정하는 수량 이상인 경우 | ||||
(2) 신규상장 당시에 제29조제1항제3호가목(4)의 국내외 동시공모 요건을 적용받은 경우로서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70만주 이상인 경우 | ||||
제5호 | 거래량 미달: 보통주권을 기준으로 반기의 월평균거래량이 해당 반기 말 현재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 미만인 경우.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가. 월평균거래량이 2만주 이상인 경우 | ||||
나.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20 이상이고, 해당 일반주주의 수가 500명 이상인 경우 | ||||
다. 신규상장법인의 경우. 다만,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반기에 한정한다. | ||||
라. 반기 중 매매거래정지일 수가 해당 반기의 매매거래일 수의 100분의 50 이상인 경우 | ||||
마. 해당 반기 말 현재 업무규정 제20조의3제1항에 따른 유동성공급계약(계약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것만 해당한다)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 | ||||
제6호 | 지배구조 미달: 제77조의 사외이사 선임 의무나 제78조의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를 위반한 경우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다만, 지배구조 미달 사유가 주주총회의 정족수 미달로 발생한 경우로서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주주총회 성립을 위해 전자투표제도 도입 등 세칙으로 정하는 노력을 한 사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지 아니한다. | |||
가. 최근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사외이사수가 제77조제1항에서 정하는 수에 미달한 경우 | ||||
나. 최근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사외이사의 수가 사외이사의 사임, 사망 등의 사유로 제77조제1항에서 정하는 수에 미달하게 된 경우로서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
다. 최근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제78조에 따라 감사위원회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 ||||
라. 최근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감사위원의 수가 사임, 사망 등의 사유로 제78조의 감사위원회의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된 경우로서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
제7호 | 매출액 미달: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매출액(재화의 판매와 용역의 제공금액을 합산한 금액을 말한다)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이 경우 지주회사는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다. | |||
제8호 | 주가 미달: 보통주권의 종가가 액면가액의 100분의 20 미만인 상태가 30일(해당 주권의 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 동안 계속되는 경우. 다만, 그 30일 동안의 평균 상장시가총액이 5,00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9호 | 시가총액 미달: 보통주권의 상장시가총액이 50억원 미달인 상태가 30일 동안 계속되는 경우 | |||
제10호 | 파산신청: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파산신청이 있는 경우. 다만,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고려하여 관리종목지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 |||
제11호 | 회생절차개시신청: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이 있는 경우 | |||
제12호 | 공시의무 위반: 공시규정에 따라 벌점을 부과 받는 경우로서 해당 벌점을 포함하여 과거 1년 이내의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는 경우 | |||
제13호 |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 |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 |
항목 | 내용 | ||
---|---|---|---|
제1항 | 거래소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상장폐지한다. <개정 2014.6.18, 2015.11.4, 2017.12.20> | ||
제1호 | 정기보고서 미제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와 관련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제4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해당 사업보고서를 그 법정 제출기한부터 10일 이내에 제출하지 않은 경우 | |||
나. 분기보고서나 반기보고서의 미제출로 제47조제1항제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추가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를 법정 제출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 | |||
제2호 | 감사인 의견 미달: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최근 사업연도의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부적정이거나 의견거절인 경우 | |||
나.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으로 제47조제1항제2호가목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에도 개별재무제표 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한정인 경우 | |||
제3호 | 자본잠식: 자본금의 상태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은 연결재무제표상의 자본금과 자본총계(비지배지분을 제외한다)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적용한다. | ||
가.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 전액이 잠식된 경우 | |||
나. 자본잠식으로 제47조제1항제3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 |||
제4호 | 주식분산 미달: 보통주식의 분포 상황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일반주주 수 미달로 제47조제1항제4호가목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일반주주의 수가 200명 미만인 경우 | |||
나. 일반주주 지분율 미달로 제47조제1항제4호나목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일반주주가 소유한 주식의 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0 미만인 경우. 이 경우 제47조제1항제4호나목 단서의 예외 규정을 준용한다. | |||
제5호 | 거래량 미달: 거래량 미달로 제47조제1항제5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다음 반기에도 보통주권의 월평균거래량이 해당 반기 말 현재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 미만인 경우. 다만, 제47조제1항제5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6호 | 지배구조 미달: 사외이사 선임 의무 또는 감사위원회 설치 의무 위반으로 제47조제1항제6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에도 해당 사유를 해소하지 못한 경우. 다만, 지배구조 미달 사유가 주주총회의 정족수 미달로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상장폐지 사유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 ||
제7호 | 매출액 미달: 제47조제1항제7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매출액(재화의 판매와 용역의 제공금액을 합산한 금액을 말한다)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이 경우 지주회사는 연결재무제표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다. | ||
제8호 | 주가 미달: 주가 미달로 제47조제1항제8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90일(해당 주권의 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 동안 해당 보통주권의 종가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
가. 액면가액의 100분의 20 이상인 상태가 10일 이상 계속될 것 | |||
나. 액면가액의 100분의 20 이상인 일수가 30일 이상일 것 | |||
제9호 | 시가총액 미달: 시가총액 미달로 제47조제1항제9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90일 동안 보통주권의 상장시가총액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
가. 50억원 이상인 상태가 10일 이상 계속될 것 | |||
나. 50억원 이상인 일수가 30일 이상일 것 | |||
제10호 | 해산: 법률에 따른 해산 사유가 발생한 경우 | ||
제11호 | 최종부도 또는 은행거래 정지: 발행한 어음이나 수표가 최종부도로 처리되거나 은행과의 거래가 정지된 경우. 다만, 기업구조조정 촉진 등과 관련하여 세칙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12호 | 지주회사 편입등: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지주회사의 완전자회사(지주회사가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자회사를 말한다)로 되는 등 최대주주등이 발행주식을 전부 소유하는 경우 | ||
제13호 | 주식양도 제한: 주식의 양도가 제한되는 경우. 다만, 법령·정관 등에 따라 양도가 제한되는 경우로서 그 제한이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해치지 않는다고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14호 | 우회상장기준 위반: 우회상장과 관련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우회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주권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우회상장을 완료한 경우 | |||
나.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우회상장을 완료한 경우. 다만,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에 관한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한 후 6개월 이내에 공시규정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을 신고하고, 해당 신고일부터 1개월 이내에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심사를 받은 경우에는 이 목을 적용하지 않는다. | |||
제2항 | 거래소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에 대하여 제49조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상장폐지한다. <개정 2014.6.18, 2015.11.4> | ||
제1호 |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제47조제1항제11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법원의 회생절차개시신청 기각, 회생절차개시결정 취소, 회생계획 불인가, 회생절차폐지의 결정 등이 있는 경우. 다만, 간이회생절차개시신청의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93조의5제2항제2호가목의 회생절차개시결정이 있거나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회생절차가 속행되는 경우를 제외한다. | ||
제2호 | 공시의무 위반으로 제47조제1항제12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법인 | ||
가. 불성실 공시에 따른 누계벌점이 최근 1년간 15점 이상 추가된 경우 | |||
나. 기업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하여 고의나 중과실로 공시의무를 위반하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경우 | |||
제3호 | 상장 또는 상장폐지 심사 과정에서 제출한 서류에 투자자 보호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항이 거짓으로 적혀있거나 빠져있는 사실이 발견된 경우 | ||
제4호 |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구체적인 판단기준은 세칙으로 정한다. | ||
가. 유상증자, 분할 등이 상장폐지를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 |||
나. 해당 법인에 상당한 규모의 횡령·배임 등과 관련된 공시가 있거나 사실 등이 확인된 경우 | |||
다. 국내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 |||
라. 주된 영업이 정지된 경우 | |||
마. 자본잠식으로 제1항제3호의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된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까지 세칙으로 정하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여 그 사유를 해소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 |||
바.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상장폐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53조 (매매거래정지 및 해제) ] |
항목 | 내용 | ||
---|---|---|---|
제1항 | 거래소는 상장법인 또는 상장증권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증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 ||
제1호 | 이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 ||
가. 업무규정이나 공시규정에 따라 매매거래를 정지한 후 정규시장의 매매거래종료시점까지 매매거래의 재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로서 매매거래를 정지할 필요가 없는 경우 | |||
나. 상장지수펀드증권, 외국상장지수펀드증권 또는 상장지수증권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 |||
제2호 | 이 규정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상장적격성 실질심사의 대상인 경우에는 그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인된 경우로 한다)되는 경우. 다만, 제51조(제59조 및 제73조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따라 상장폐지를 유예하는 경우에는 해당 유예기간이 종료된 때에 매매거래를 정지할 수 있다. | ||
제3호 | 상장증권 중 일부 또는 전부가 위조나 변조된 사실이 확인된 경우 | ||
제4호 | 주식(외국주식을 포함한다)의 병합, 분할, 주식교환, 주식이전 또는 액면주식과 무액면주식의 상호 전환 등을 위하여 주권 등의 제출을 요구한 경우 | ||
제5호 | 법원의 회생절차개시결정(외국법인등의 경우 이에 준하는 결정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이후 해당 상장법인의 재무상태, 영업실적 또는 회생계획의 이행여부 등을 고려하여 거래소가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 ||
제6호 |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제38조제1항제2호의 분할재상장에 따른 분할 또는 분할합병에 대하여 공시규정에 따라 신고한 경우 | ||
제7호 | 보통주권 상장법인 또는 외국주권등 상장법인이 주권비상장법인(유가증권시장에 지분증권이 상장되지 않은 단체나 조합, 그 밖의 발행인을 포함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과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거래에 대하여 공시규정에 따라 신고하는 경우 | ||
가. 합병(주권비상장법인이 코스닥시장 기업인수목적회사인 경우를 제외한다) | |||
나. 주식의 포괄적 교환 | |||
다.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 다만, 중요한 자산양수는 주권비상장법인의 주요출자자로부터 양수하는 해당 주권비상장법인의 지분증권에 한정한다. | |||
라. 주권비상장법인의 주요출자자에 대하여 제3자 배정으로 신주를 발행하고, 신주 발행에 대한 납입이 해당 주권비상장법인의 지분증권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다만, 현물출자 되는 지분증권의 금액이 보통주권 상장법인 또는 외국주권등 상장법인의 최근 사업연도(공시규정에 따라 해당 신주 발행을 신고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사업연도를 말한다) 말 현재 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만 해당한다. | |||
제8호 | 보통주권 또는 외국주권등 상장법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비상장법인의 주요출자자를 포함한다)을 대상으로 하는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이후 6개월 이내에 공시규정에 따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또는 주권 관련 사채권의 발행을 신고하거나 최대주주 변경을 신고한 경우. 다만,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의 결의 또는 결정 당시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심사를 받은 경우에는 이 호를 적용하지 않는다. | ||
제9호 | 제34조 또는 제54조의 우회상장예비심사와 관련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거래소가 우회상장이 부적격하다는 심사결과를 통지하는 경우 | |||
나. 심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우회상장을 완료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다만,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한 후 6개월 이내에 세칙으로 정하는 최대주주 변경이 예정된 경우로서 해당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당시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여 심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해당 중요한 영업양수 또는 자산양수를 완료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로 한다. | |||
제10호 |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주권비상장법인의 최대주주등에 대하여 제3자 배정 방식의 신주 발행을 공시규정에 따라 신고한 후에 「상법」제422조에 따른 법원의 현물출자 검사결과 해당 신고에 대한 정정신고를 하는 경우. 다만, 현물출자 되는 지분증권의 금액이 보통주권 상장법인의 최근 사업연도(공시규정에 따라 해당 신주 발행을 신고한 날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사업연도를 말한다) 말 현재 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인 경우만 해당한다. | ||
제11호 | 기업인수목적회사주권 상장법인이 합병의 상대방이 되는 법인과의 합병에 대하여 공시규정에 따라 신고하는 경우. 다만, 합병의 상대방이 되는 법인이 합병상장예비심사의 신청 대상이 아닌 경우로서 신고 당시 신고내용 또는 확인서 등에 따라 제72조제2항제8호가목(2)부터 (4)까지 또는 같은 호 다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지 않는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매매거래를 정지하지 않을 수 있다. | ||
제11의2호 | 조건부자본증권이 주식으로 일부 전환되거나 원금 상환과 이자지급 의무가 일부 감면되는 경우. 이 경우 주식전환 사유 또는 채무재조정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제3영업일이 되는 날을 기준으로 한다. | ||
제12호 | 상장지수펀드(외국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다) 또는 상장지수증권이 목표로 하는 가격 또는 지수의 산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유동성공급자가 업무규정 제20조의4제1항제2호의 스프레드비율 이내로 정상적인 호가제출이 어려운 경우 | ||
제13호 | 주식워런트증권이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기초자산인 주가지수의 산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경우 | |||
나. 기초자산인 주권의 매매거래가 정지되는 경우 | |||
제14호 | 신주인수권증권이나 신주인수권증서의 목적이 되는 주권이 이 규정에 따라 매매거래가 정지되는 경우 | ||
제15호 | 보증사채권의 원리금의 지급을 보증한 보증기관이 제92조제1항제3호 각 목에 해당하는 경우 | ||
제16호 | 그 밖에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와 시장 관리를 위하여 거래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세칙으로 정하는 경우 | ||
제2항 | 제1항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기간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와 같다. 이 경우 정지기간은 매매거래일을 기준으로 한다. <개정 2015.11.4, 2016.6.8> | ||
제1호 | 제1항제1호에 해당하는 경우: 1일(해당 종목이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경우는 제외한다).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각 목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며, 그 밖에 거래소가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매매거래정지를 계속할 수 있다. | ||
가. 사업보고서 미제출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해당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 | |||
나. 기업인수목적회사주권이 제71조제2항제3호 및 제4호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해당 관리종목지정 사유 해소일 까지 | |||
다. 회생절차개시신청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경우: 법원의 회생절차개시 결정일까지 | |||
제2호 | 제1항제2호·제4호·제12호·제13호·제14호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매매거래정지 사유가 해소되었다고 인정된 때까지 | ||
제3호 | 제1항제3호 및 제15호에 해당하는 경우: 1일(해당 종목이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경우는 제외한다) | ||
제4호 | 제1항제5호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상장법인이 제42조제1항제3호가목의 매출액과 수익성 요건을 충족하거나 해당 매매거래정지 사유가 해소되었다고 인정되는 경우 그 확인일까지 | ||
제5호 | 제1항제6호에 해당하는 경우: 제39조에 따른 분할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와 첨부서류의 제출일까지. 다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제1항제6호에 따른 결의 또는 결정사항에 대하여 취소결의 또는 결정이 있는 경우 그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 ||
제6호 | 제1항제7호·제8호·제10호에 해당하는 경우: 제33조 및 제54조에 따른 우회상장 확인서와 첨부서류 제출시까지. 다만, 해당 확인서 등에 따라 주권비상장법인이 제32조에 따른 우회상장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일(해당 제출일이 제1항제7호·제8호·제10호에 따른 신고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날로 한다)까지로 하며, 우회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제1항제7호·제8호·제10호에 따른 결의 또는 결정사항에 대하여 취소결의 또는 결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로 한다. | ||
제7호 | 제1항제9호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제1항제9호가목의 경우: 제32조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거래를 취소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 |||
나. 제1항제9호나목의 경우: 제34조 및 제54조에 따른 심사결과 우회상장의 적격성이 인정된다는 통보를 한 날까지 | |||
제8호 | 제1항제11호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합병의 상대방이 되는 법인이 제74조에 따른 상장예비심사 대상인 경우: 해당 심사결과 통보일까지. 다만, 부적격의 심사결과를 통보한 경우에는 해당 법인과의 합병을 중단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 |||
나. 합병의 상대방이 되는 법인이 제74조에 따른 상장예비심사 대상이 아닌 경우로서 공시규정 제7조제1항제3호에 따른 합병의 결의 또는 결정에 대한 신고 당시 제72조제2항제8호가목(2)부터 (4)까지 및 다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경우: 해당 법인과의 합병을 중단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 |||
제9호 | 제1항제11호의2에 해당하는 경우 : 조건부자본증권의 상장금액 변경일 전일까지 | ||
제10호 | 제1항제16호에 해당하는 경우: 세칙으로 정하는 날까지 |
[관리종목 지정 관련 주요 재무사항 검토]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감사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적정 |
매출액(별도) | 704,086 | 743,107 | 789,251 | 801,561 | 779,990 | 780,864 | 705,007 |
영업손익(별도) | 32,310 | 16,766 | 15,857 | 16,258 | 1,154 | -18,649 | -40,598 |
세전계속사업손익(연결) | 18,060 | 22,008 | 20,934 | 13,509 | -16,576 | -72,565 | -91,209 |
자기자본(연결) | 124,665 | 155,347 | 167,403 | 173,077 | 192,487 | 116,884 | 73,148 |
세전계속사업손익/자기자본(연결) | 14.5% | 14.2% | 12.5% | 7.8% | -8.6% | -62.1% | -124.7% |
자본금(연결) | 35,357 | 42,357 | 42,357 | 42,357 | 63,857 | 63,857 | 87,822 |
자기자본(비지배지분 제외)(연결) | 124,665 | 155,347 | 167,403 | 173,077 | 192,487 | 116,884 | 73,148 |
자본잠식률(연결) | - | - | - | - | - | - | 16.7% |
*출처: | 당사 정기보고서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7조(관리종목지정) 제1항 3호에 의하면 최근 사업연도 말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당사는 2018년말에 자본잠식되어 16.7%의 자본잠식률을 보이고 있어 2018년말 현재 시점에서는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나 향후 추가적인 당기순손실을 인식할 경우 자본잠식률은 빠르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경영성과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잠식률이 50%에 도달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이 되고 이후 사업연도에서도 50% 이상의 자본잠식률을 기록하게 될 경우 유가증권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제1항 3호에 의해 상장폐지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이처럼 당기순손실이 지속되어 2018년 이익잉여금이 모두 소진되고 결손금이 발생하면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게 되어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노출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당사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제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기대만큼의 수익성 개선을 보지 못할 경우 2018년 또는 이후 사업연도의 실적은 예상보다 저조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을 기록할 경우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타. 최대주주 등 지분율 하락 관련 위험] 당사의 최대주주 등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 22.62%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외에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주주는 없습니다. 또한, 우리사주조합 지분과 자기주식이 일부 존재하고,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인 2018년말 기준으로 69.54%의 지분율이18,543명의 소액주주들에게 분산되어 있어 단기간 내에 경영권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본 건 발행 예정인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전환권이 2019년 5월 19일부터 청구가능함에 따라 전환권 청구 시에는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추가적으로 희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의 최대주주 등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 22.62%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외에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주주는 없습니다. 또한, 우리사주조합 지분과 자기주식이 일부 존재하고,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인 2018년말 기준으로 69.54%의 지분율이 18,543명의 소액주주들에게 분산되어 있어 단기간 내에 경영권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현재 최대주주 등의 지분 현황은 아래와 같으며, 2018년 3분기말 이후 추가적인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최대주주 등 지분 현황] | |
(기준일: 2019년 3월 19일) | (단위: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지분율 |
---|---|---|---|---|
Fairmont Partners | 본인 | 보통주 | 37,619,038 | 21.42% |
이윤재 | 특별관계자 | 보통주 | 2,108,133 | 1.25% |
합 계 | 39,727,171 | 22.62% |
주) 당사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는 2002년 1월 17일 설립되었으며, 투자전문 법인(Investment Holding Company)임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또한, 당사는 2017년 4월 18일 제14회차 사모 전환사채(액면총액 150억원)을 발행한바 있으며, 또한 본 공모 예정인 제18회차 전환사채는 상기 제14회차 전환사채를 상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본 전환사채 발행 후 전환권이 청구될 경우 최대주주 등의 지분을 희석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전환사채 발행조건] |
구분 | 제18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액면가 | 20,000,000,000 |
표면이자율 | 0.00% |
보장수익율 | 2.00% |
만기상환금 | 20,000,000,000 |
전환비율 | 100% |
전환가액 | 500원(액면가액) |
전환청구기간 | 2019년 5월 19일 ~ 2022년 3월 19일 |
전환시 발행할 주식 | 기명식 보통주식 |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 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ㆍ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상기 가목 내지 나목과는 별도로 기명식 보통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사채발행 후 매 1개월이 되는 날 사채조건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 |
상환방법 | 발행일로부터 3년 만기 일시상환 |
조기상환청구권 | 없음 |
*출처: 흥아해운(주) 정기보고서,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현재의 발행 액면총액이 200억원임을 고려 시, 잠재적인 전환가능주식수는 40,000,000주로 계산됩니다. 해당 전환사채는 2019년 5월 19일 이후 부터 전환청구기간이 도래하며 최근 주가 흐름을 볼때 전환권 행사 가능성은 낮을 수 있으나, 향후 주가 상승에 따른 추가 지분희석 가능성이 존재 할 수 있으니 잠재적인 전환가능주식수를 반영해본 지분희석 시뮬레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환사채 전환권 청구에 따른 지분율 변동 시뮬레이션] |
(단위: 백만원, %) |
구분 | 발행 전 | 전환사채 50% 전환시 | 전환사채 100% 전환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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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최대주주 등 | Fairmont Partners | 37,619,038 | 21.42% | 37,619,038 | 19.23% | 37,619,038 | 17.45% |
이윤재 | 2,108,133 | 1.20% | 2,108,133 | 1.08% | 2,108,133 | 0.98% | |
소계 | 39,727,171 | 22.62% | 39,727,171 | 20.31% | 39,727,171 | 18.42% | |
기타주주 | 131,605,645 | 74.93% | 151,605,645 | 77.49% | 171,605,645 | 79.58% | |
우리사주조합 | 3,110,614 | 1.77% | 3,110,614 | 1.59% | 3,110,614 | 1.44% | |
자기주식 | 1,200,000 | 0.68% | 1,200,000 | 0.61% | 1,200,000 | 0.56% | |
합계 | 175,643,430 | 100.00% | 195,643,430 | 100.00% | 215,643,430 | 100.00% |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상기 표를 통해 볼 때, 현재 본 건 전환사채 200억원 전량에 대해 전환권이 청구될 경우,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본건 발행 전 22.62%에서 추가적으로 18.42%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신고서 제출 이후 2019년 03월 22일 재무구조개선 및 결손금 보전 목적의 감자 결정을 하였습니다. 당 감자의 방법은 최대주주의 경우 2.97:1, 기타주주(자기주식 포함)의 경우 1.98:1의 비율로 차등감자의 방법이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감자비율을 포함한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감자 전/후 세부내역] |
(단위: 주, 억원) |
구분 |
비율 |
감자 전 |
감자 주식수 |
감자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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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
Fairmont Partners Ltd |
2.97 : 1 | 37,619,038 |
(24,952,695) |
12,666,343 |
기타주주(자기주식포함) |
1.98 : 1 | 138,024,392 | (68,315,103) | 69,709,289 | |
합계 |
175,643,430 |
(93,267,798) |
82,375,632 | ||
자본금 (단위: 억원) |
878억원 |
(466억원) |
412억원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
상기 감자 이후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의 감자 전 지분율은 21.42%에서 감사 후에는 15.38%로 감소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현재로서는 최대주주 등이 22.62%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고, 우리사주조합 지분과 자기주식이 존재하며 기타 지분은 다수의 소액주주에 분산되어 있어 경영권 유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본 건 발행 예정인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전환권이 2019년 5월 19일부터 청구가능함에 따라 전환권 청구 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추가적으로 희석될 가능성이 있으며, 신고서 제출일 이후 감자결정을 통한 추가적인 지분율 하락을 통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하락함에 따라 경영권 유지에 대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주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가. 사채관리계약의 미체결 및 기한의 이익 상실 부재와 관련한 사항]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제18회차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의 경우 사채관리회사와의 사채계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무보증 사채 발행에서 존재하는사채관리회사의 역할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본 사채에는 '기한의 이익 상실'과 관련한 조건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므로 본 사채 발행 후 만기까지 '기한의 이익 상실'을 적용시킬 수 없으며, 추가로 투자자에게 조기상환청구권이 부여되지 않아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주의하여 투자에 임해 주시기바랍니다. |
당사는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계약을 체결하지 않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무보증 사채의 인수시 발행회사와 사채관리회사간의 표준무보증사채관리계약서에 의한 계약 체결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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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조의2(무보증사채의 인수) ② 무보증사채를 인수하는 경우에는 무보증사채의 발행인과 사채관리회사 간에 협회가 정한 표준무보증사채사채관리계약서(이하 "표준사채관리계약서"라 한다)에 의한 계약이체결된 것이어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무보증사채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2. 3. 29, 2012. 6. 28> 1.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여신전문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사채 2. 종합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사채 3. 은행법에 의한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사채 4. 금융투자회사가 발행하는 사채 5. 유동화사채 <개정 2014. 2. 20> 6. 증권금융회사가 발행하는 사채 <신설 2013. 4. 26, 개정 2014. 2. 20> 6의2. <삭제 2014. 2. 20> |
또한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1조 에서 규정한 목적에 따르면 본 규정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금융투자업자가 증권을 인수하거나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업무를 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을 정한 규정에 해당하므로 당사가 본 사채 발행시 금융투자업자에 해당하는 역할의 부존재와 '인수'와 관련한 행위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제18회차 무보증 공모사채의 경우에 사채관리계약이 필수적인 절차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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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목적) 이 규정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한다) 제286조제1항제1호에 의하여 금융투자회사(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을 인가받거나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 이를 영위하는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가 증권을 인수하거나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업무를 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2011. 11. 30> 6. "인수"란 제삼자에게 증권을 취득시킬 목적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거나 그 행위를 전제로 발행인 또는 매출인을 위하여 증권의 모집·매출을 하는 것을 말하며,"인수회사"란 인수를 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 2. 26, 2013. 8. 29> 가. 그 증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득하거나 취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 <개정 2013. 8. 29> 나. 그 증권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이를 취득하는 자가 없는 때에 그 나머지를 취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 다. <삭제 2009. 2. 26> |
또한 당사가 발행하는 본 사채의 경우 통상적인 사채계약에서 언급되는 '기한의 이익상실'에 대한 계약이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계약의 경우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발행회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발행회사가 발행한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 상실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표준사채관리계약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기한의 이익 상실에 대한 사유에 대해 대표적인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준사채관리계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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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사항(신설 2010.10.18) 가. 기한의 이익 상실 (1) 기한의 이익의 즉시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갑(발행회사)”은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 는 사채권자 및 “을(사채관리회사)”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가)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이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나)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갑”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갑”이 이에 동의(“갑”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갑”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갑”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라) “갑”이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단, 노동쟁의로 인한 일시적인 휴업은 제외한다.)(개정 2013.7.25) (마) “갑”이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갑”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갑”이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개정 2013.7.25) (바)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갑”이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 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사) “갑”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신설 2013.7.25) (아) 감독관청이 “갑”의 중요한 영업에 대해 정지 또는 취소처분을 내린 경우(신설 2013.7.25) (2)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을”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갑”에 대한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갑”이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다.(단서 삭제 2013.7.25) (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야 할 의무 또는 기한이 도래한 이자지급의무를 불이행하여, 통지한 변제유예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 (나) 본 사채에 의한 채무를 제외한 “갑”의 채무 중 원금 [0000]원 이상의 채무에 대하여, 만기에 지급이 해태된 경우 또는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또는 당해 채무에 관한 의무 불이행으로 관련 담보가 실행된 경우 (다)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압류명령이 결정된 경우 또는 임의경매가 개시된 경우 (라) “갑”이 제2-2조 제1항, 제2-3조, 제2-4조 제1항 및 제2항, 제2-5조, 제2-5조의2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본 의무 위반의 판단 기준은 당해 발행회사의 분기, 반기 또는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각 보고서 기재를 기준으로 하되 그보다 더 최근의 일시에 의한 발행회사 서류에 따를 때 그 위반이 인정되는 경우 그에 의할 수 있다.)(개정 2017.9.22) (마)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가압류, 가처분이 선고되고, 00일 이내에 취소되지 않은 경우 (바) “갑”이 (라) 기재 각 의무를 제외한 본계약상의 의무의 이행 또는 준수를 해태한 경우로서,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경우로서 “을”이나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 1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갑”에게 이러한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통지를 한 후 00일이 경과하여도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경우 |
참고로 표준사채관리계약서에 따르면 사채관리회사의 권한 및 의무에 관한 내용을 기술(조사권한, 공고의무 등) 하여 발행회사의 원리금 지급의무, 조달자금의 사용, 재무비율의 유지 등을 통해 사채권자의 원리금 상환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표준사채관리계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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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조(사채관리회사의 권한)(개정 2012.4.3) ①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제1-2조 제14호 나목 (1)의 각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로서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을”이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을”이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을”은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을”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단서신설 2010.10.18) 1.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 2.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가처분 등의 신청 3.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 4.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개정 2008.5.15) 5.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개정 2008.5.15) 6.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회생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개정 2008.5.15, 2013.7.25) 7. “갑”이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 8.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 9.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 10.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 ② 제1항의 행위 외에도 “을”은 본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③ “을”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개정 2010.10.18) 1.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 본 사채 원리금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 2.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 “갑”의 본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 (후략...) |
따라서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제18회차 무보증 공모 전화사채의 경우 사채관리회사와의 사채계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무보증 사채 발행에서 존재하는 사채관리회사의 역할을 기대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당사가 금번 발행하는 본 사채에는 '기한의 이익 상실'과 관련한 조건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므로 본 사채 발행 후 만기까지 '기한의 이익 상실'을 적용시킬 수 없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주의하여 투자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본 사채의 신용등급] 본 전환사채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2019년 3월 29일 기준으로 각각 B+(안정적)과 B(부정적)등급을 부여 받았습니다. 한국기업평가(주)의 본 등급의 정의는 원리금 지급확실성의 인정, NICE신용평가의 정의는 원리금 지급확실성의 부족으로 상환성에 대한 정의가 상반되며,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는 의미는 동일합니다. 투자자께서는 각 신용평가사에서 부여한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을 파악하시고 본 사채 투자의사 결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당사가 발행할 제18회 무보증전환채에 대하여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사채는 2019년 3월 29일 기준으로 한국기업평가 및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각각 B+(안정적), B(부정적) 등급을 받았습니다.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정사 | 평정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
NICE신용평가(주) | B+ | 최소한의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인정되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 안정적 (Stable) |
한국기업평가(주) | 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 부정적 (Stable) |
1. 한국기업평가(주)
1) 평가등급 : B+ / 안정적(Stable)
2) 평가요지
사업위험 | AAA | AA | A | BBB | BB | B | -대규모 손실로 자본이 잠식되는 등 재무안정성 크게 저하 -단기상환 부담 과중한 가운데 영업부진 지속으로 유동성 대응능력 약화 -자구계획 진행 중이나 재무안정성 개선 여력 제한적 |
재무위험 | AAA | AA | A | BBB | BB | B | |
전망/기타고려요소 | + | 0 | - | ||||
계열관계요인 | + | 0 | - |
3) 주요 평정요인
① 사업위험
매출규모 | AAA | AA | A | BBB | BB | B |
자산규모 | AAA | AA | A | BBB | BB | B |
선종구조 | AAA | AA | A | BBB | BB | B |
고정거래처 | AAA | AA | A | BBB | BB | B |
운항효율성 | AAA | AA | A | BBB | BB | B |
- 양호한 시장지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점유율 하락 등 경쟁력 약화
- 원가 부담과 경쟁 심화로 영업적자 지속
② 재무위험
EBITDA/매출액 | AAA | AA | A | BBB | BB | B |
EBITDA/유동성장기부채 | AAA | AA | A | BBB | BB | B |
순차입금/EBITDA | AAA | AA | A | BBB | BB | B |
순차입금/유형자산 | AAA | AA | A | BBB | BB | B |
현금성자산/매출원가 | AAA | AA | A | BBB | BB | B |
- 신조선 투자로 차입 부담 과중
- 대규모 손실로 재무안정성 크게 저하
4) 향후 등급변경요인
상향조정 검토요인 | 하향조정 검토요인 |
---|---|
-유의미한 시황 개선으로 영업실적이 회복되는 가운데 -유동성 리스크가 완화되는 경우 |
-영업실적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거나 -자구계획 미진 등으로 유동성 리스크가 확대되는 경우 |
5) 개별신용등급 정의
신용등급 | 등급의 정의 |
---|---|
A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이며,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다 |
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으며,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 |
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위 등급에 비해서는 높다. |
B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있으나,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지급확실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
BB | 최소한의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인정되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
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며, 그 안정성이 가변적이어서 매우 투기적이다 |
C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고, 합리적인 예측 범위내에서 채무불이행 발생이 불가피하다. |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다. |
2. NICE신용평가(주)
1) 평가등급 : B / 부정적(Negative)
2) 평정요지
-해운 관련 오랜 업력과 동남아 항로에서의 양호한 점유율 보유
-동남아 항로 내 경쟁심화 지속에 따라 영업실적 저하 지속
-수익창출력 악화로 금융비용 부담능력 미흡한 수준
-2014년 이후 선대 투자로 인한 채무 부담 급증 및 재무안정성 지표 저하
-장금상선과의 컨테이너선 통합 계획에 따른 사업적, 재무적 변동 가능성 존재
3) 향후 등급변경요인
상향조정 검토요인 | 하향조정 검토요인 |
---|---|
-자산 매각 등 유동성 확충 계획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영업수익성 흑자 전환 & 순차입금의존도 70% 미만으로 전망되는 경우 |
-자산 매각 등 유동성 확충 계획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거나, -영업적자 수준 및 재무위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경우 |
4) Corporate 평가방법론 적용 결과
구분 | 실적 | 전망 | ||||||||||
---|---|---|---|---|---|---|---|---|---|---|---|---|
AAA | AA | A | BBB | BB | B | AAA | AA | A | BBB | BB | B | |
사업위험 | O | O | ||||||||||
(산업위험) | O | O | ||||||||||
(경쟁지위) | O | O | ||||||||||
재무위험 | O | O | ||||||||||
(금융비용커버리지) | O | O | ||||||||||
(현금흐름의 적정성) | O | O | ||||||||||
(재무구조/자산의 질) | O | O | ||||||||||
(재무적융통성) | O | O |
5) 개별 등급정의
신용등급 | 등급의 정의 |
---|---|
AAA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최고수준이며,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
AA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
A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BBB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은 인정되지만 장래 환경변화로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
BB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B |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
C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 |
C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상위등급에 비해 불안요소가 더욱 많음. |
C |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고 현단계에서는 장래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
D | 채무 지급불능상태에 있음. |
[다. 발행 취소 가능 및 청약 미달로 인한 부분납입 관련 사항] 본 전환사채는 기존사채권자를 포함하여 그룹II(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예비투자설명서를 활용하여 투자권유절차 진행 결과 150억원 모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청약일 전에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발행계획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지난 3월 22일 결손금 보전 및 해운통합법인 설립을 위해 필요한 최대주주 차등감자를 결의하였으며, 3월 25일까지 당사 거래은행을 대상으로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건에 대한 연장승인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러한 자구노력에 대한 성과를 가지고 기존사채권자 및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를 진행한 결과, 기존사채권자들은 해운통합법인 추진에 대해 협조하는 뜻으로 금번 공모 전환사채에 청약 참여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최종 청약에 대한 이행결과는 금번 공모건에 대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본 공모는 당사(흥아해운(주))의 직접공모로 모집되오며, 별도의 인수회사를 두고 있지 않아 만일 본 전환사채에 대한 그룹 I(일반투자자), 그룹II(전문투자자)의 합산청약금액이 모집금액의 100%에 미달될 경우, 본 전환사채는 부분납입으로 완료하고, 해당 청약금액만을 발행합니다.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양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라. 원리금 상환에 관한 사항] 본 전환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흥아해운(주)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전환사채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마. 공사채등록법에 의거한 등록 절차] 본 전환사채는 공사채등록법령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 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다만,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바. 공모일정 변경 및 증권신고서 정정에 관한 사항]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사. 신고서의 효력 발생에 관한 사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
[아.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 ①] 금번 발행되는 흥아해운(주) 제18회 전환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19년 04월 18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전환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유가증권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발행되는 흥아해운(주) 제18회 무보증 전환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요 건 | 요건 충족내역 |
---|---|---|
발행회사 |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 자산유동화채권 제외) |
자본금 : 87,822백만원 ('18년 3분기말 연결기준) |
모집 또는 매출 |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 충족 |
발행총액 |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은 5천만원 이상) |
제18회 : 200억원 |
미상환액면총액 | 당해 채무증권의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은 5천만원 이상) |
제18회 : 200억원 |
통일규격채권 | 당해 채무증권이 통일규격채권일 것 (등록채권 제외) |
등록채권 |
본 전환사채가 신규상장심사를 통과한다면, 계획된 대로 한국거래소시장에 상장되어거래될 수 있겠으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이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전환사채를 공모시의 의도대로 거래할 수 없게 되므로, 금번 공모를 통해 본 전환사채를 취득한 투자자는 해당 증권을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 유가증권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 제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환금성 제약에 관한 사항 ②] 본 전환사채는 각 사채의 조건상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이 경과한날(2019년 04월 18일)부터 사채상환일 이전 전환 청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공모를 통해 전환사채를 취득하는 투자자는 전환 청구 가능시점까지 전환 청구를 하지 못함으로써 그기간동안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전환사채의 전환을 청구하여 투자금을 회수할 수 없으므로 환금성에 있어 일정 정도 제약을 받게될 수 있으며, 해당기간 중 주가변동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
[차. 본 건 전환청구에 따른 주가 희석화 관련 사항] 본 전환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받으신 전환사채는 전환청구를 통해 신주로 전환 또는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투자자께서 전환청구 가능 개시일 이후 전환 청구를 통해 신주로 전환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전환사채의 발행 및 전환 청구에 따라 발행주식수 증가로 인한 주가 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유통물량 부담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가 본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인해 전환될 수 있는 주식수의 현황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금번 전환사채의 발행에 따른 전환 청구의 경우 발행주식수의 증가로 인한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수 | 비 고 |
---|---|---|
① 발행할 주식의 총수 | 400,000,000 | 정관상 수권주식수 |
② 발행주식수 | 175,643,430 | 보통주 및 우선주 합계 (2018년 3분기말 기준) |
③ 기발행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로 인해 발행될 수 있는 주식의 총수 |
13,089,005 | 2018년 3분기말 기준 |
④ 금번 발행되는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로 인해 발행될 수 있는 주식의 총수 |
40,000,000 | 발행예정금액 : 200억원 전환가액 : 500원 기준 |
미발행 주식 총수 | 171,267,565 | ①-(②+③+④) |
주) 상기 ③ 항 및 ④ 항의 미상환 전환사채의 전환청구시 당사 보통주로 전환됨.
[카. 전환청구에 따른 지분 희석화 관련 사항] 당사는 본 전환사채 외에도 전환청구시 당사 보통주 신주로 전환될 수 있는 기발행한 미상환 전환사채가 존재합니다. 본 전환사채의 투자자께서는 전환청구를 통한 보통주 취득시, 타 기발행 미상환 전환사채들의 전환청구로 인한 당사의 보통주 발행주식수 증가로 인하여 본인의 보통주 지분이 희석될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타. 전환권 행사에 관한 사항] 본 전환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받으신 전환사채는 소정의 전환 조건에 따라 투자자의 전환청구를 통해 당사의 보통주 신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이 부여된 것입니다. 전환권의 행사 여부는 전적으로 투자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며, 투자자가 전환권 행사 전 사채권자로서 가지는 권리 및 투자위험은 전환권 행사 후 주주로서 가지는 권리 및 투자위험과 다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환사채란 소정의 전환 조건에 따라 해당 전환사채를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입니다. 전환사채는 전환권을 행사하기 전에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사채로 존재하나, 회사의 실적 및 주가가 호전되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매각에 따른 시세 차익이나 높은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시나리오1] 그림과 같이 전환사채 발행 시점부터 만기 시점까지 회사의 주가가 형성된다면, 전환사채 투자자는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낮은 때에는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사채로 보유하며 이자수익을 획득할 수 있고, 이후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높아질 때 전환권을 행사하여 주가 보다 낮은 전환가액으로 주식을 전환받은 다음 이 주식을 주식시장에서 높은 주가에 매도함으로써 시세 차익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같은 주가흐름 가정하에서는전환사채 발행시점에 주가보다 전환가액이 높기 때문에,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것보다 주식을 직접 취득하는 것이 향후 더 큰 주식 매각 시세차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1] |
![]() |
사례1. 전환권 행사 유인 존재_예투설0401 |
본 전환사채의 경우에도 당사 주식의 시가[증권신고서 제출일(2019년 03월 19일) 현재의 기준주가)]가 384원으로 예정 전환가액 500원을 하회하고 있는 바, 향후 당사 주가가 [시나리오 1]처럼 전환가액 이상으로 상승한다면,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높아지는 시점부터 전환권 행사를 통한 주식 매매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단,주식 매도시점의 가격이 600원이 된다고 가정할 때, 본 전환사채의 투자자가 전환권행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주식 1주당 매매 시세차익은 매도단가 600원과 취득원가 500원의 차액인 100원에 그치는 반면, 본 전환사채 발행시점에 당사 주식을 시가 384원에 취득한 주식 투자자의 경우, 주식 1주당 매매 시세차익이 매도단가 600원과 취득원가 384원의 차액인 216원으로 본 전환사채 투자자보다 더 높은 시세차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반면, 다음 [시나리오2] 그림과 같이 전환사채 발행 시점부터 만기 시점까지 회사의 주가가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전환사채 투자자는 전환권을 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대한 보상으로 본 전환사채를 포함한 통상의 전환사채는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만기까지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표면이자율과 별도로 그보다 높은 만기보장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할 때, [시나리오2]와 같이 주가가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경우, 전환사채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의 시장가격보다 높은 전환가액으로 전환사채 전환권을 행사해 주식을 취득하기 보다는,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사채권자로서 표면 이자수익을 수취하고 만기까지 보유하여 만기보장수익률을 받는 것이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환사채 투자자는 주식 투자자와 비교할 때, 이렇게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사채를 유지함으로써 주가하락 및 투자손실 위험을 회피하고 일정 고정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2] |
![]() |
사례2_전환권 행사 유인이 없는 경우_예투설0401 |
본 전환사채의 경우에도, 향후 당사 주가가 [시나리오 2]처럼 전환가액(예정) 500원을 지속 하회한다면, 전환권 행사의 유인은 크지 않을 것이며 만기보장수익률이 2%임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한다해도 추가적인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전환사채 발행시점에 당사 주식을 시가 384원에 취득한 주식 투자자가 최초 취득가액보다 낮은 수준으로 당사 주가가 하락했을 때 투자손실을 피할 수 없는 것과 비교할 때, 본 전환사채 투자자는 주가 흐름이 불리해지는 상황에서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사채로 유지하는 선택을 통해 주식투자손실 위험을 회피 할 수 있다는 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본 전환사채는 투자자의 전환청구를 통해 당사의 보통주 신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이 부여된 증권입니다. 이에 투자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본 전환사채를 만기 보유하거나 중도 매도할 수 있고, 전환권을 행사하여 당사 보통주 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거나 매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가 전환권 행사 전 본 전환사채의 사채권자로서 가지는 권리(본 전환사채는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권리는 없음), 이익 및 투자위험은 전환권 행사 후 보통주 주주로서 가지는 권리, 이익 및 투자위험과 다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투자자가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는 경우, 본 전환사채의 사채권자로서 보유 기간중에 전환사채를 매도하여 최초 취득가액과 매도가액의 차액만큼 자본이익·손실을 실현하거나, 만기까지 보유하여 투자원금에 대해 복리 연 2.0%의 만기보장수익률(YTM, Yield-To-Maturity)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기보장수익률이란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받게 되는 모든 이자수익이 투자원금에 대해 1년당 어느 정도의 수익을 가져오는가를 나타내는 수익률로, 통상 전환사채 등과 같은 주식관련사채 투자 시 주가가 전환가격(또는 행사가격)보다 낮아 만기까지 전환권을 행사하지 못할 경우 회사가 표면금리 이외에 추가적인 보상을 해주게 되는 데, 이때 투자자가 투자시 받게 되는 표면금리와 만기에 추가로 지급받는 이자에 대한 총 수익률을 발행시점에 미리 확정하여 연단위로 표시한 것입니다. 본 전환사채의 경우에도 발행 이후 만기까지 채권의 수익률이 표면이자율 0.0%보다 높은 만기보장수익률 복리 연 2.0%가 될 수 있도록 만기상환시에 원금 이외에 추가 이자, 즉 상환할증금을 지급합니다. 상환할증금은 만기보장수익률과 표면이자율의 차이를 만기시점의 미래가치로 환산한 것으로, 본 전환사채의 경우, 만기시점에 원금 이외에 상환할증금을 합산하여 원금의 106.1678%에 해당하는 가액을 지급합니다.
한편, 본 전환사채의 3개월 단위 연복리 만기보장수익률 연 2.0%는 전국은행연합회가 고시하는 국내 제1금융권 은행의 3년만기 정기적금(적립식 포함) 중 금리 최고치인 2.9%보다 낮은수치입니다(하기 표 참고). 따라서, 본 전환사채에 투자하시기 이전에 본 전환사채 투자 시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고 만기까지 보유하셨을 경우 국내 제1금융권 은행의 정기적금 금리보다 낮은 수익률을 받으실 수 있음을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제1금융권 은행 3년만기 정기적금 금리] |
은행 | 상품명 | 금리(%) | 은행 확인일 |
---|---|---|---|
3년 | |||
BNK경남은행 | 월복리 솔솔적금 | 2.15 | 2019-02-11 |
BNK부산은행 | 2030부산등록엑스포적금(정기적립식) | 2.10 | 2019-02-20 |
BNK부산은행 | Simple정기적금 | 2.20 | 2019-02-20 |
BNK부산은행 | bnk어울림정기적금 | 2.05 | 2019-02-20 |
DGB대구은행 | DGB행복파트너적금 | 1.80 | 2019-02-20 |
DGB대구은행 | e-U(이유)적금 | 1.85 | 2019-02-20 |
IBK기업은행 | IBK평생한가족통장(자유적립식) | 1.85 | 2019-02-25 |
IBK기업은행 | IBK평생한가족통장(정액적립식) | 1.90 | 2019-02-25 |
KB국민은행 | KB선생님든든적금 | 2.25 | 2019-02-20 |
KB국민은행 |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 | 2.45 | 2019-02-20 |
KDB산업은행 | 주거래플러스 적금 | 1.50 | 2019-03-11 |
KDB산업은행 | 일반 정기적금 | 1.90 | 2019-03-11 |
KDB산업은행 | KDB Hi 자유적금 | 2.28 | 2019-03-11 |
KEB하나은행 | 하나머니세상 적금 | 1.9 | 2015-10-12 |
KEB하나은행 | T 핀크적금 | 1.9 | 2015-11-17 |
NH농협은행 | 정기적금 | 2.00 | 2019-03-08 |
SH수협은행 | Sh보고싶다!명태야적금Ⅱ | 2.90 | 2019-03-11 |
SH수협은행 | 더플러스정액적금 | 1.80 | 2019-03-11 |
SH수협은행 | Sh내가만든적금 | 1.80 | 2019-03-11 |
광주은행 | 스마트모아Dream정기적금 | 2.30 | 2019-03-08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 퍼스트가계적금 | 2.10 | 2019-02-20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 퍼스트기업적금 | 1.60 | 2019-02-20 |
신한은행 | 신한 첫거래 세배드림적금 | 1.20 | 2019-02-20 |
신한은행 | 신한 주거래 드림적금 | 1.90 | 2019-02-20 |
우리은행 | 위비SUPER주거래정기적금2 | 1.60 | 2019-02-21 |
우리은행 | 올포미 정기적금 | 2.10 | 2019-02-21 |
전북은행 | 정기적금(정액적립식) | 2.25 | 2019-02-20 |
전북은행 | JB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 | 2.60 | 2019-02-20 |
주) 동 은행 정기적금 상품은 적립식 적금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은행마다 거래 실적 및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가 발생할 수 있음 *출처: 전국은행연합회 은행금리비교 |
단, 본 전환사채는 원리금 상환을 발행회사인 당사 흥아해운(주)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것으로,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은 투자자는 사채권자로서 당사의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을 부담하게 됩니다. 사채권자는 회사 해산시에 주주보다 앞서 원리금을 변제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본 전환사채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반면, 투자자는 전환권을 행사하여 정해진 전환가격으로 본 전환사채를 당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더이상 사채권자가 아닌 주식을 보유한 주주로서 투자자는 주식투자자와 동일한 권리, 이익 및 투자위험을 가지게 됩니다. 즉 본 전환사채를 전환청구하여 전환가액으로 취득한 보통주 주식을 보유하는 기간 동안, 주식 보유에 따른 배당수익, 보통주 주주로서의 의결권 등 주식투자자와 동일한 권리 및 이익을 갖게 됩니다. 또한 주식을 취득가액인 전환가액보다 높은 가격에 매도할 경우 자본 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반면, 당사 주가 하락 상황 등에서 전환가액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할 경우 투자손실 위험을 부담하여야 합니다. 투자자가 본 전환사채를 당사의 보통주로 전환할 경우, 사채권자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 주주로서의 지위를 가지며, 회사 해산시에 잔여재산분배 청구권을 가집니다.
[파.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주가 관련 사항]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본 전환사채의 예정 전환가액은 시가 보다 높은 액면가액 500원입니다. 이러한 주가흐름이 지속되는 경우, 전환사채 매매 가격 하락, 전환청구 취득 주식의 차익실현 가능성 제한 등이 있을 수 있으며, 본 전환사채 투자 보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올 수도 있음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본 전환사채의 예정 전환가액은 시가(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한 기준주가) 보다 높은 액면가액 500원 입니다. 당사의 주가가 본 전환사채의 만기 전 전환권 행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경우, 전환권 옵션 가치 하락에 따라 전환사채 매매 가격이 하락할 수 있고, 전환권 행사 및 주식의 매각을 통한 차익 실현 가능성도 제한될 수 있음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당사 주가가 전환가액을 하회하는 상황에서는 주식을 시장에서 매입할 수 있는 가격이 본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로 취득하는 주식의 취득가액, 즉 전환가액보다 낮기 때문에 향후 주식 매각 차익실현 측면에서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본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것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가 전환가액보다 낮은 상황에서, 본 전환사채는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고 채권으로 지속 보유함으로써 고정 이자수익을 얻는 대안 선택이 가능한 반면, 주식은 취득시점 보다 주가가 추가하락할 경우 차액만큼 손실을 입는 것 외 다른 대안이 없다는 면에서 본 전환사채 투자가 더 유리할 수도 있음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후 어떠한 경우에도 액면가액을 하회하는 전환가액 하향조정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정관변경을 하는 경우에도 전환가액 하향 조정은 불가한 점을 인지하여 본 전환사채에 투자해주시기 바랍니다.
[하. 전자공시 관련 사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 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라며,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여러분의 신중한 판단을 바랍니다. |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사채는 직접공모로 발행되어 해당 사항 없습니다.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20,000,000,000 |
발 행 제 비 용(2) | 87,720,000 |
순 수 입 금 [ (1)-(2) ] | 19,912,280,000 |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비고 |
---|---|---|
신용평가수수료 | 34,000,000 |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VAT 별도) |
발행분담금 | 14,000,000 | 총발행금액 x 0.07% |
상장수수료 | 1,200,000 | 150억 이상 250억 미만 |
상장연부과금 | 300,000 | 1년당 100,000원 |
표준코드수수료 | 20,000 | 채무증권 건당 2만원 |
채권등록수수료 | 200,000 | 등록금액의 1/100,000 (한도 50만원) |
청약대행수수료 | 25,000,000 | 정액 |
기타비용 | 13,000,000 | 등기비, 인쇄비, 공고비, 부대비용 등 |
합 계 | 87,720,000 | - |
주1) | 상기의 발행제비용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예정 금액인 바,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 기타비용은 예상비용이므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사용의 개요
(단위 : 원) |
시설자금 | 운영자금 | 차환자금 | 기 타 | 계 |
---|---|---|---|---|
- | 20,000,000,000 | - | - | 20,000,000,000 |
나.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당사는 금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만약 금번 전환사채 발행의 공모금액이 당초 계획한 금액에 미달할 경우 당사는 아래에 표기한 우선순위에 따라 자금을 차례대로 집행할 계획이며, 부족분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금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공모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금의 상세 사용목적] |
(단위: 원) |
구분 | 우선순위 | 금액 | 사용시기 | 세부 사용목적 | |
---|---|---|---|---|---|
운영 자금 |
제1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
1 | 15,000,000,000 | 2019년 4월 | 주) |
연료비 | 2 | 5,000,000,000 | 2019년 4월 ~ 2019년 6월 | 선박 연료 매입 대금 | |
합 계 | 20,000,000,000 | - | - |
주) 우선순위 1에 해당되는 자금은 2019년 4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시 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출처: 흥아해운(주) 내부자료 |
다. 조달자금의 운용방법
당사는 조달자금에 대하여 소진시까지 신용평가등급이 AAA이상인 국내시중은행 정기예금 또는 RP 및 AA-이상 국내 증권사의 특정금전신탁상품에 보관할 예정이며, 위 자금 운용에 대한 사항은 내부통제 절차에 따라 자금담당 임원의 승인을 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1) 당해회사
① 회사의 법적·상업적 명칭
-당해회사는 '흥아해운주식회사'라고 표기하며, 영문으로는 HEUNG-A SHIPPING CO., LTD. 로 표기합니다. |
② 설립일자
-흥아해운(주)는 1961년 12월 8일 설립되었으며, 1976년 6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
③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본사의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새말로5길 21(문정동) -대표 전화 : 02 - 3449 - 3000 -홈페이지 : http://www.heung-a.com |
④ 중소기업 해당여부
-당해회사는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정한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⑤ 주요 사업의 내용
-당해회사는 아시아지역내에서의 컨테이너화물 및 액체석유화학제품의 해상운송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 컨테이너야드 임대와 부동산 임대업을 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결산 사업별 구성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 내용 | 매출액 대비 구성비율 |
---|---|
컨테이너화물 해상운송 | 81.2 |
액체석유화학제품 해상운송(케미컬탱커) | 12.1 |
컨테이너야드(CY), 부동산 임대 및 연결대상회사 실적 | 6.7 |
합 계 | 100.0 |
⑥ 계열회사의 총수, 주요계열회사의 명칭 및 상장여부
ㄱ)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해회사가 직접 투자한 계열회사중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 중인 계열회사는 23사(국내 12개, 해외 11개)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명 | 지분율 | 본점 소재지 | 상장여부 |
---|---|---|---|
㈜국보 | 21.08% | 서울시 | 유가증권시장 상장 |
피케이밸브㈜ | 37.37% | 경남 창원시 | 비상장 |
에이치앤브이물류㈜ | 50.00% | 경기도 이천시 | 〃 |
㈜흥아프로퍼티그룹 | 50.00% | 서울시 | 〃 |
진인해운㈜ | 50.00% | 서울시 | 〃 |
연운항훼리㈜ | 50.00% | 인천시 | 〃 |
㈜하스매니지먼트 | 100.00% | 부산시 | 〃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10.00% | 부산시 | 〃 |
㈜흥아로지스틱스 | 35.00% | 서울시 | 〃 |
한로해운㈜ | 50.00% | 서울시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29.00% | 서울시 |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100% | 중국 상해 | 〃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100% | 중국 상해 | 〃 |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 | 50.00% | 중국 연운항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50.00% | 중국 진황도 | 〃 |
HEUNG-A (S'PORE) PTE LTD. |
50.00% | 싱가폴 | 〃 |
HEUNG-A (M) SDN.BHD. | 50.00% |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
〃 |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
50.00% | 베트남 호치민 | 〃 |
PT HASPUL INT'L INDONESIA |
49.00%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 |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
49.00% | 태국 방콕 | 〃 |
SANEI SHIPPING CO.,LTD. | 45.00% | 일본 동경 | 〃 |
HPH LOGISTICS J.S.C | 44.78% | 베트남 하이퐁 | 〃 |
※(주)중흥통상 : 2018년 1월 25일 (주)하스매니지먼트가 100% 투자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주)흥아로지스틱스 : 2018년 12월 28일(잔금일) 당사 보유주식의 15%를 매각하여, 지분율이 50%에서 35%로 감소하였습니다.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이후인, 2019년 2월 21일(잔금일) 당사가 보유한 지분 29%를 전부 매각하였습니다.
※ (주)국보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이후인, 2019년 3월 11일 이사회 결의에 의해 당사가 보유한 지분 21.08% 전량을 매각하기로 하였습니다.(2019.03.11 공시)
⑦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3.03.29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3.10.11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4.03.14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5.04.09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6.05.02 | 회사채 | B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본평가 |
2016.12.02 | 회사채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수시평가 |
2017.06.19 | 회사채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018.05.04 | 회사채 | BB(부정적) | 한국기업평가 | 정기평가 |
2)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주권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기ㆍ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함)
(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주)하스매니지먼트 | 1995.07.01 | 부산시 | 선원· 선박관리 |
5,560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회계기준서 1110호 B6) |
해당없음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2015.08.03 | 부산시 | 선원· 선박관리 |
877 | 유의적인 영향력 보유 (회계기준서 1028호 5) |
해당없음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2002.06.04 | 중국 상해 | 해운대리 | 6,17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회계기준서 1110호 B6) |
해당없음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2005.12.27 | 중국 상해 | 물류 | 9,145 |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회계기준서 1110호 B6) |
해당없음 |
(주)중흥통상 | 2018.01.25 | 부산시 |
선용품 도소매업 |
302 | 유의적인 영향력 보유 (회계기준서 1028호 5) |
해당없음 |
2)-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 자회사 | 사 유 |
---|---|---|
신규 연결 |
(주)중흥통상 | (주)하스매니지먼트에서 100% 주식 취득 |
- | - | |
연결 제외 |
- | - |
- | - |
※(주)중흥통상은 1월 25일 (주)하스매니지먼트에서 100% 주식 취득하여 설립한 연결대상회사로 2018년 1분기부터 공시하였습니다.
3)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 여부 |
특례상장 등 적용법규 |
---|---|---|---|
유가증권시장 | 1976년 06월 29일 | - | - |
2. 회사의 연혁
1) [흥아해운(주)]의 연혁
① 상호 및 본점소재지 변경
-최근 5사업년도 이내에 회사의 상호 및 본점소재지를 변경한 사실이 없습니다. |
② 경영진의 주요한 변동
-2014. 03. 20 : 이사 이윤재, 박석묵, 이선덕(사외), 감사 강대원 선임(제53기 정기주총) 대표이사 이윤재, 박석묵 선임(각자대표이사) 사내이사 김태균 사임 -2014. 05. 07 : 사외이사 박승구 사임 -2015. 03. 19 : 사외이사 전대영 선임(제54기 정기주총) -2016. 03. 18 : 사내이사 이환구 선임(제55기 정기주총) -2017. 02. 28 : 사외이사 전대영 퇴임 -2017. 03. 24 : 이사 이윤재, 박석묵, 이선덕(사외), 감사 강대원 선임(제56기 정기주총) 대표이사 이윤재, 박석묵 선임(각자대표이사) -2018. 12. 31 : 대표이사 박석묵 대표이사 사임 |
③ 최대주주의 변동
-최근 5사업년도 이내에 최대주주의 변동사실이 없습니다. |
④ 합병 또는 업종의 변화
-설립 후 현재까지 합병 등을 행한 사실이 없으며, 주업인 해운업 외에 새로운 업종으로 변화한 사실이 없습니다. |
⑤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실의 발생 (최근 3사업년도 이내)
-2014. 05. 15 : 제8회 사모사채 발행 (40억원, 만기 2016년 5월 15일) |
⑥ 생산설비의 변동 (최근 5사업년도)
-2014. 03. 03 : 컨테이너선 흥아드래건호 멸실 -2014. 07. 31 : 컨테이너선 흥아영호 도입 (BBC-HP) -2014. 10. 15 : 컨테이너선 흥아세라호 도입(BBC-HP) -2014. 10. 28 : 컨테이너선 흥아제니스호 도입(BBC-HP) -2014. 12. 29 : 컨테이너선 흥아하이퐁호 도입(BBC-HP) -2015. 02. 05 : 컨테이너선 흥아샤먼호 도입(BBC-HP) -2015. 03. 05 : 컨테이너선 흥아아키타호 도입(BBC-HP) -2015. 04. 10 : 탱커선 글로벌파이오니아호 도입(BBC-HP) -2015. 09. 02 : 컨테이너선 흥아홍콩호 매각 -2015. 09. 16 : 탱커선 부산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5. 10. 05 : 컨테이너선 흥아방콕호 매각 -2015. 10. 28 : 컨테이너선 여수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5. 11 .06 : 컨테이너선 그린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5. 12. 28 : 탱커선 아시안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1. 29 : 탱커선 울산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3. 31 : 탱커선 NO.2아시안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4. 29 : 탱커선 고베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5. 27 : 탱커선 요코하마 파이오니어호 도입(BBC-HP) -2016. 07. 25 : 컨테이너선 흥아방콕호 도입(BBC-HP) -2016. 09. 20 : 컨테이너선 흥아호치민호 도입(BBC-HP) -2016. 10. 25 : 컨테이너선 흥아람차방호 도입(BBC-HP) -2017. 06. 22 : 컨테이너선 노바호 매각 -2017. 12. 20 : 컨테이너선 골든파이오니어호 매각 -2018. 02. 20 : 컨테이너선 흥아아시아호 매각 -2018. 03. 07 : 컨테이너선 흥아비너스호 매각 -2018. 03. 23 : 케미컬탱커선 포항파이어니어호 도입(BBC-HP) -2018. 04. 17 : 케미컬탱커선 드림파이오니어호 도입 -2018. 06. 08 : 케미컬탱커선 2그린파이오니어호, 3그린파이오니어호 매각 -2018. 06. 14 : 케미컬탱커선 그린파이오니어호 매각 -2018. 11. 08 : 컨테이너선 흥아람차방호 매각 -2018. 11 .22 : 케미컬탱커선 2여수파이오니어호, 3여수파이오니어호 매각. |
(2) 종속회사의 연혁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최근 3사업연도 이내의 중요한 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상호 | 주요사업 | 연혁 |
---|---|---|
(주)하스 매니지먼트 | 선원/선박관리 | -2015. 08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설립 (자본금 2억원, 지분율 100%) -2015. 11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증자 참여 (참여액 1억원, 지분율 100%) -2016. 04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지분 10% 매각 -2018. 01 (주)중흥통상 설립 (자본금 1억5천만원, 지분율 100%)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2013. 06 : 자본금 증액 (USD 120,000 증자) (하문분공사 설립 목적) -2013. 06 : 하문분공사 설립 -2013. 10 : 닝보흥범물류 지분 50% 매각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2013. 09 : 자본금 증액 (USD 410,000 증자) -2013. 11 : 닝보흥범물류 지분 50% 인수 -2014. 03 : 천진분공사 설립 -2015. 01 : 하문분공사 설립 -2015. 02 : 대련분공사 설립 -2015. 09 : 닝보분공사 설립 -2015. 11 : 닝보흥범물류지분 50% 전량매각 -2016. 12 : HAST LOGISTICS 증자 참여 (참여액 52,602천 바트, 지분율 40%)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선원/선박관리 | -2015. 08 : 법인설립(자본금 2억원) -2015. 11 : 주주배정증자(증자후 자본금 3억원) |
(주)중흥통상 | 선용품 도소매 | -2018. 01 : 법인설립(자본금 1억5천만원) |
3. 자본금 변동사항
1)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주식의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18년 01월 26일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41,000,000 | 500 | 562 | |
2018년 06월 21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보통주 | 6,930,000 | 500 | 722 | 최대주주1인배정 |
2)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청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상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
전환가액 | 권면총액 | 전환가능주식수 | |||||||
제1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
2017년 04월 18일 | 2022년 04월 18일 | 15,000,000,000 | 기명식 보통주 | 2018년04월18일 ~ 2022년03월18일 | 100% | 1,146 | 15,000,000,000 | 13,089,005 | - |
합 계 | - | - | 15,000,000,000 | - | - | 100% | 1,146 | 15,000,000,000 | 13,089,005 | - |
4. 주식의 총수 등
1)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400,000,000 | - | 4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175,643,430 | - | 175,643,430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 - | - | |
1. 감자 | -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4. 기타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175,643,430 | - | 175,643,430 | - | |
Ⅴ. 자기주식수 | 1,200,000 | - | 1,200,000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174,443,430 | - | 174,443,430 | - |
2)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 | 1,200,000 | - | - | - | 1,200,000 | 기초 : 2018.01.01 기말 : 2018.12.31 |
-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공개매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a) | 보통주 | 1,200,000 | - | - | - | 1,200,000 | - | ||
-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소계(b)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1,200,000 | - | - | - | 1,200,000 | - | ||
- | - | - | - | - | - | - |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175,643,430 | - |
종류주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1,200,000 | [상법]제369조 제②항의 자기주식 1,200,000주 |
종류주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종류주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종류주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종류주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174,443,430 | - |
종류주 | - | - |
6. 배당에 관한 사항
1) 배당에 관한 규정
≪ 흥아해운(주) 정관 ≫ 제45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주식의 시가가 액면액 에 미치지 못하면 주식에 의한 배당은 이익배당 총액의 2분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초과 하지 못한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
2) 주요배당지표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제58기 | 제57기 | 제56기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5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86,540 | -61,992 | -17,173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96,954 | -56,408 | -16,149 | |
(연결)주당순이익(원) | -514 | -490 | -170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633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3.7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0.38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5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 주요배당지표 내용 중 전기(제57기)의 내용은 회계정책변경에 따라 비교재무제표를 재작성 함에 따라 재작성된 재무제표에 따른 수치입니다. |
(3) 이익참가부사채의 잔액여부 - 당해 회사는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이익참가부사채의 발행사실이 없습니다. |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해운업의 특성 해운업은 선박의 공간을 이용하여 화물을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필요로하는 장소에 운송 ·전달하는 서비스 산업으로서, 지정학적 위치와 국민경제의 대외지향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해운업의 존재가 국민경제 안정과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산업으로서 발전해 왔고, 산업혁명 이후 국가간 교역량의 증가로 오늘날 중요한 수송수단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세계를 무대로 산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산업으로서 세계해상 물동량에 의해 기본적 수요 규모가 결정되고, 세계 경기변동과도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갖고 있어 타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 역시 매우 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가경제 성장의 일익을 담당하는 해운업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 부흥시켜야 되는 국가 중추의 기간산업입니다. |
(2) 해운업의 성장성 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산업의 현대화는 국가간 교역량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어 해운이 중요한 수송수단으로 부상하게 되었으며,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 해운업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 특히 수출정책상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인식됨에 따라 국적선사들의 대형화 정책을 유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국적선사들이 경제성보다는 몸집불리기에 급급한 나머지 무리한 선박도입으로 재무구조의 악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정부에 의한 산업 전반의 정책적 통합으로 선사별 항로지정과 비경제선의 처분 등 산업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 해상물동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여 해운시황의 호재로 작용하였으며, 2003년 중국의 WTO가입에 따른 해상 물동량 증가와 운임의 점진적인 상승은 선사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박건조의 기술 혁신으로 선박의 초대형화는 선복량의 과잉현상을 초래하게 하여 해운경기의 수급불균형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전자상거래 등의 발달로 물류 효율화에 대한 요구가 절실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제조업체들이 처리해야 하는 물류 서비스경로가 공간적 ·질적으로 확대되었고, 서비스영역도 구매자를 위한 근거리 서비스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해운회사들은 전자상거래(e-Biz), 공급체인관리를 보다 신속히 수용하여 단순 운송회사에서 종합물류회사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구축에서 시작하여 전문정보 제공, 물류전문 포털사이트 개설, 전자상거래를 통한 전문 물류 서비스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
(3) 경기변동의 특성 해운업은 세계 경기변동, 기후, 유가, 용선료, 국제적 정황 등 많은 경제 변수에 의해 시황이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 특성을 띄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경기가 호전되어 수출입 물량이 증가하면 해운경기도 호전되고, 그 반대로 경기가 침체되면 해운경기도 침체하게 됩니다. 또한, 계절적 요소로 인한 일시적인 경기변동은 미미하나 선박의 신조 ·해체에 따른 선복 수급의 과부족 여부에 따라 큰 영향을 받습니다. |
(4) 경쟁요소 해운업은 국제적으로 완전경쟁이 이루어지는 산업이며, 대규모 자본이 투하되는 대표적인자본집약적 산업이기 때문에 독점이나 과점 등은 발생하지 않으며 우량 고객의 확보, 서비스의 차별화, 원가절감 등을 통한 영업 경쟁력 유지가 중요한 관건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과 국제 품질규격화에 따라 선박의 안전성이 또다른 중요한 경쟁요소로 부각되었고, 특히 미국의 9.11테러사건 이후 IMO(국제해사기구)에서는 수출입무역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는 테러에 대비한 보안체계로서 ISPS CODE(국제 선박및 항만시설보안규칙)를 제정하여 모든 선박과 항만시설에 대해 보안승인을 취득하도록 하였고, ISPS CODE를 취득하지 못한 선박에 대하여는 제제를 가함으로써 ISPS CODE 취득 여부가 선사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대두되게 되었습니다. |
(5) 자원조달상의 특성 해운업의 주요 원재료인 선박연료는 국내 ·외 정유회사로 부터 수시로 조달받으므로 큰 어려움은 발견되지 않으나, 해운업에 있어 선박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세계 유가변동에 따른 파급 효과는 매우 큽니다. 따라서, 당사는 연료의 조달비용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동력 수급 측면은 해운업에 있어 또다른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노동력 수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선박의 특성상 전문 자격을 갖춘 고급 인력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3D업종 기피현상으로 비롯된 인력 수급의 왜곡이 그 주된 원인입니다. 국내에서 양성되는 해운 노동력은 세계 최고의 수준이기 때문에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나, 점차 선박 인력의 안정된 공급을 위해 외국선원의 고용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
(6)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 톤세제도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05년 사업연도부터 시행된 톤세제도(해운기업에 대한 과세표준계산특례)는 해운기업에 법인세를 과세함에 있어서 당해 기업의 소득을 해운소득과 비해운소득으로 구분하여 해운소득에 대하여는 선박의 순톤수와 운항일수 등을 기준으로 과세표준을 산출하여 과세하고, 비해운소득에 대하여는 일반법인과 동일하게 법인세법을 적용하도록 함으로써 영업손익에 관계없이 선박의 규모와 운항일수에 따라 세액을 예측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업계의 경기에 영향를 받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과세표준계산특례는 적용 받고자 하는 사업연도부터 연속 5사업연도 동안 의무 적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당사는 현재 상기의 과세표준과세특례를 적용하지 않고 법인세법을 적용하여 각 사업연도의 소득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작년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 해운산업에 있어 무척이나 힘든 한 해였습니다. 세계해운산업의 장기불황이 지속된 가운데, 유가는 상승하고, 환율은 하락하였으며, 국내외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는 어려움이 전개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강화되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여전히 상존하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금년에도 어려운 시장환경이 예측되고 있어 수년 째 지속되고 있는 불황과 그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선사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내실을 다지고, 운항원가에 대한 세밀한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의 비용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당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용역의 성격에 따라 컨테이너와 탱커의 해운업부문과 기타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 기타부문은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분과 해운대리 및 선박관리분에 대한 사업부문입니다. |
(2) 시장점유율
≪ 당사의 최근 3사업연도 매출실적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매 출 액 | 비 고 |
---|---|---|
제58기 연간 | 753,865 | - |
제57기 연간 | 836,427 | - |
제56기 연간 | 831,746 | - |
※ 상기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 주요 해운회사별 최근 3사업연도의 매출실적 ≫ |
(단위 : 억원) |
매출액 순 위 |
해운회사 | 2017년 연간 매출실적 |
2016년 연간 매출실적 |
2015년 연간 매출실적 |
---|---|---|---|---|
1 | 현대상선 | 50,280 | 45,848 | 57,686 |
2 | 팬오션 | 23,362 | 18,740 | 18,193 |
3 | 대한해운 | 15,607 | 5,403 | 5,317 |
4 | 고려해운(*) | 15,127 | 13,684 | 13,369 |
5 | 장금상선(*) | 13,497 | 8,970 | 10,684 |
6 | SK해운 | 11,305 | 실적 미발표 | 20,096 |
7 | 흥아해운 | 8,364 | 8,317 | 8,451 |
8 | 케이에스에스해운 | 1,776 | 1,411 | 1,435 |
(*) 고려해운, 장금상선의 매출액은 일반기업회계기준에 의한 매출실적입니다. |
(3) 시장의 특성
해운업은 선박을 이용하여 화물을 운송하는 해상 운송서비스 산업으로서 대량수송, 원거리수송, 운송비의 저렴성, 운송로의 자유성, 세계가 단일시장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운업은 세계경제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경제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면서 무역, 철강,석유, 화학, 조선업, 해상보험업 등 타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커 한 나라의 국가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해운업은 선대 대형화와 북미, 구주, 동남아, 일본 등 전략적인 제휴로 인한 선사들의 경쟁심화로 상당한 수급 불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날로 심화되는 경쟁에 살아남기위해 선사들은 신규사업 및 새로운 항로개발과 함께 공동운항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노력함은 물론 화물추적, 운항스케쥴, 운임률, 운송계약, B/L업무, 통관업무 등에 있어서 인터넷에의한 사이버화를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9.11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차원에서 수용하면서 무역안전과 원활화를 조화시키기 위해 세계 각국의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도입이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관세청이 만든 <AEO 가이드라인>에서 요구하는 법규준수와 안전관리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킨 업체에게 AEO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특기사항 없음" |
(5) 조직도 |
![]() |
조직도(20180930)_정정예비 |
2. 주요 제품 및 원재료 등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매출액(비율) |
---|---|---|---|---|---|
해운업 | 운항수익 | 해상운송 | 일반화물운송 | HEUNG-A | 703,575 (93.3%) |
기타부문 | CY수익,부동산임대,연결대상회사 실적 | 부동산임대 외 | 부동산임대 외 | HEUNG-A | 50,291 (6.7%) |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USD/TEU, M/T) |
품 목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
해상운송 | 컨테이너선 | 428 | 409 | 393 |
탱 커 선 | 32 | 33 | 33 |
(1) 산출기준 당사는 해운 운송서비스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불규칙적인 화물의 종류와 규격 및 구간 등으로 인하여 연간 단순 평균가격으로 운임가격을 산출하였습니다. 《 총운임수입누계 / 총수송물량누계(TEU) : TEU(20')당 평균운임기준 》 《 총운임수입누계 / 총수송물량누계(M/T) : 1M/T당 평균운임기준 》 |
(2) 주요 가격변동원인 최근 해운업은 대형화, 개방화, 자율화 및 국적선사와의 제휴 등으로 인하여 더욱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국제물동량, 선복수급상태, 국제원유가, 용선료, 보험료 및 인건비 등의 요인과 함께 주요한 가격변동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매입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매입액(비율) | 비 고 |
---|---|---|---|---|---|
해운업 | 운항원가 (저장품) |
FO MDO |
선박운항용연료 | 123,621 (16.3%) |
지에스칼텍스 정유 외 |
라.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USD/MT) |
품목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FO | 435 | 332 | 230 |
MDO | 649 | 487 | 420 |
(1) 산출기준 ○ M/T당 금액 (2) 주요 가격변동원인 ○ 국제원유가 및 환율 변동 |
3.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
(단위 : 컨테이너 TEU, 탱커 M/T, 기타 백만원) |
사업 부문 |
품 목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해운업 | CNTR운송 | 1,266,870 | 731,386 | 1,236,130 | 721,809 | 1,200,673 | 720,478 |
탱커운송 | 3,916,140 | 110,368 | 3,614,800 | 118,001 | 3,690,800 | 124,258 | |
기 타 | - | 50,260 | - | 57,057 | - | 53,328 | |
합 계 | 1,266,870 | 892,014 | 1,236,130 | 896,867 | 1,200,673 | 898,064 | |
3,916,140 | 3,614,800 | 3,690,800 | |||||
- | - | - |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
(가) 산출방법 등 |
(단위 : 컨테이너 TEU, 탱커 M/T, 기타 백만원) |
사업부문 | 품목 | 운송계획 (TEU, M/T) |
금 액 (원화) |
비 고 |
---|---|---|---|---|
해운업 | CNTR운송 | 1,266,870 | 731,386 | - |
탱커운송 | 3,916,140 | 110,368 | - | |
기 타 | - | 50,260 | - | |
합 계 | 1,266,870 | 892,014 | - | |
3,916,140 | ||||
- |
(나) 평균가동시간 연중 해상에서 운항중이며, 선박별로 임시검사 ·중간검사 ·연차검사 ·계기고장 등으로 인한 수리기간 및 황천항해(태풍등으로 표류 및 회항)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박의 특성상 선원의 교대승선으로 년중 무휴 운항하고 있습니다. |
나.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실적 |
(단위 : 컨테이너 TEU, 탱커 M/T, 기타 백만원) |
사업 부문 |
품 목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해운업 | CNTR운송 | 1,066,477 | 611,995 | 1,220,974 | 688,594 | 1,223,973 | 682,739 |
탱커운송 | 2,575,759 | 91,579 | 2,412,157 | 90,882 | 2,453,930 | 95,766 | |
기 타 | - | 50,292 | - | 56,951 | - | 53,241 | |
합 계 | 1,066,477 | 753,866 | 1,220,974 | 836,427 | 1,223,973 | 831,746 | |
2,575,759 | 2,412,157 | 2,453,930 | |||||
- | - | - |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2) 당해 사업년도의 가동률 |
(단위 : 컨테이너 TEU, 탱커 M/T, 기타 백만원) |
사업소 (사업부문) |
품 목 | 당기 가동가능량 (목표) |
당기 실제가동량 (실제) |
평균가동률 (%) |
---|---|---|---|---|
해운업 | CNTR운송 | 1,266,870 | 1,066,477 | 84.2 |
탱커운송 | 3,916,140 | 2,575,759 | 65.8 | |
기 타 | 50,260 | 50,292 | 100.1 |
다.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
유형자산 [자산항목 : 토지]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 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등 | - | 20,036 | - | - | - | 5,975 | 873 | 26,884 | - |
합 계 | 20,036 | - | - | - | 5,975 | 873 | 26,884 | - |
[자산항목 : 건물]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등 | - | 3,555 | - | -14 | -293 | - | 36 | 3,284 | - |
합 계 | 3,555 | - | -14 | -293 | - | 36 | 3,284 | - |
[자산항목 : 선박]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등기 및 리스자산 |
서울 외 | 흥아홍콩 외 | 484,930 | 40,940 | -83,323 | -20,913 | -5,510 | 19,138 | 435,262 | - |
합 계 | 484,930 | 40,940 | -83,323 | -20,913 | -5,510 | 19,138 | 435,262 | - |
[자산항목 : 기계장치]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외 | - | - | - | -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 | - | - |
[자산항목 : 차량운반구]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외 | - | 159 | 24 | -10 | -35 | - | 1 | 139 | - |
합 계 | 159 | 24 | -10 | -35 | - | 1 | 139 | - |
[자산항목 : 공구와기구]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자가보유 | 서울 외 | - | 37,002 | 11,535 | -25,172 | -2,419 | - | 337 | 21,283 | - |
합 계 | 37,002 | 11,535 | -25,172 | -2,419 | - | 337 | 21,283 | - |
[자산항목 : 비품]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 | 220 | 81 | -3 | -137 | - | 3 | 164 | - |
합 계 | 220 | 81 | -3 | -137 | - | 3 | 164 | - |
[자산항목 : 기타유형자산]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 | 5,969 | - | - | -527 | - | 251 | 5,693 | - |
합 계 | 5,969 | - | - | -527 | - | 251 | 5,693 | - |
[자산항목 : 건설중인자산]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 | 8,543 | 800 | - | - | -9,343 | - | - | - |
합 계 | 8,543 | 800 | - | - | -9,343 | - | - | - |
투자부동산 [자산항목 : 투자부동산]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타 | 표시통화 환산차이 |
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토지 | 63,589 | - | - | - | 2,090 | 2,772 | 68,451 | - |
총괄 | 취득 | 서울 외 | 건물 | 2,007 | - | - | - | -194 | 88 | 1,901 | - |
합 계 | 65,596 | - | - | - | 1,896 | 2,860 | 70,352 | - |
※ 기타 금액은 재평가차액, 사업부문손상 및 자산대체 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
(가) 진행중인 투자 |
(단위 : USD, WON, JPY) |
사업 부문 |
구 분 | 투자기간 | 투자대상자산 | 투자효과 | 통화 | 총투자액 | 기투자액 (당기분 포함) |
당기투자액 | 향후 투자액 |
비 고 |
---|---|---|---|---|---|---|---|---|---|---|
해운 | 선박 | 2012.10 ~ 2018.01 |
CNTR SHIP (1척) |
생산성향상 | USD | 7,400,000 | 7,400,000 | 2,000,000 | - | HVNS (주1) |
선박 | 2017.12 ~ 2022.12 |
TANKER (1척) |
생산성향상 | WON | 17,296,500,000 | 1,373,575,000 | 1,373,575,000 | 15,922,925,000 | 사사키조선소 건조 11.5K TANKER |
|
선박 | 2014.07 ~ 2024.10 |
CNTR SHIP (2척) |
생산성향상 | USD | 58,336,000 | 19,188,000 | 4,380,000 | 39,148,000 | KYOKUYO SHIPYARD 1,100TEU x 2척 (주2) |
|
선박 | 2014.10 ~ 2025.05 |
CNTR SHIP (4척) |
생산성향상 | USD | 120,824,000 | 34,884,000 | 8,760,000 | 85,940,000 | 대선조선 1,000TEU X 4척 (주3) |
|
선박 | 2015.09 ~ 2026.03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44,004,650 | 9,424,650 | 3,029,500 | 34,580,000 | 대선조선 3.5K TANKER 2척 (주4) |
|
선박 | 2015.12 ~ 2026.05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85,756,560 | 17,024,560 | 5,898,400 | 68,732,000 | 대선조선 12K TANKER 2척 (주4) |
|
선박 | 2016.04 ~ 2028.05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27,845,000 | 5,796,250 | 2,318,500 | 22,048,750 | 대선조선 3.5K TANKER 2척 (주5) |
|
선박 | 2016.07 ~ 2026.09 |
CNTR SHIP (2척) |
생산성향상 | USD | 55,200,000 | 4,324,548 | 1,754,428 | 50,875,452 | 대선조선 1,800TEU 2척 (주6) |
|
선박 | 2016.10 ~ 2028.10 |
CNTR SHIP (1척) |
생산성향상 | USD | 27,600,000 | 27,600,000 | 17,872,708 | - | 대선조선 1,800TEU 1척 (주6) |
|
선박 | 2015.04~ 2025.04 |
TANKER (1척) |
생산성향상 | USD | 25,250,000 | 9,500,000 | 1,500,000 | 15,750,000 | GBLP (주7) |
|
선박 | 2018.03~ 2030.03 |
TANKER (2척) |
생산성향상 | USD | 29,800,000 | 2,527,977 | 2,527,977 | 27,272,023 | 대선조선 6.5K TANKER 2척 (주8) |
|
합 계 | USD | 482,016,210 | 137,669,985 | 50,041,513 | 344,346,225 | - | ||||
WON | 17,296,500,000 | 1,373,575,000 | 1,373,575,000 | 15,922,925,000 |
(주1)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2년 10월 23일 (주2)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3년 03월 29일, 2013년 05월 03일 (주3)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3년 04월 23일 (주4)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4년 01월 22일 (주5)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4년 06월 12일 (주6)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4년 10월 08일 (주7)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5년 01월 30일 (주8) 신규시설투자 등 공시 참조 : 2016년 05월 26일 |
(나) 향후 투자계획 |
"특기사항 없음" |
4.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
해운업 등 | 해운업 | 703,574 | 779,476 | 778,505 |
기타 | 50,292 | 56,951 | 53,241 | |
합 계 | 753,866 | 836,427 | 831,746 |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조직[353명] (가) 국내[121명] ○ 컨테이너영업본부[76명] (임원 2명, 수출영업팀 13명, 수입영업팀 9명, 고객지원팀 12명, 일본영업팀 12명, 해외영업팀8명, 운항팀9명, 전략팀 4명, 컨테이너관리팀 5명, 인천 2명) ○ 특수선영업본부[12명] (임원 1명, 탱커1팀 5명, 탱커2팀 6명) ○ 부산지점[33명] (임원 1명, 영업지원팀 12명, 업무팀 : 8명, 관리팀 : 7명, 울산사무소 5명) (나) 해외[17명] ○ 해외현지법인 : 싱가폴, 방콕, 호치민, 콸라룸푸르, 자카르타, 상해 ○ 해외사무소 : 동경, 홍콩, 대련, 닝보 ○ 분공사 : 심천, 청도, 천진, 하문 (다) 연결대상종속회사[215명] ○ 하스매니지먼트[21명] : 임원 2명, 직원 19명 ○ 중흥통상[5명] : 임원 1명, 직원 4명 ○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21명] : 임원 2명, 직원 19명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81명] : 상해 26명, 천진 10명, 청도 15명, 심천 23명, 하문 7명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87명] : 상해 29명, 천진 9명, 대련 9명, 청도 14명, 연운항 14명, 닝보 8명, 하문 4명 |
(2) 판매경로 |
국내 화주 | 집하 | 당사선박(선적) | 인도 | 해외 화주 |
-----------▶ | ----------▶ | |||
◀----------- | ◀---------- | |||
인도 | 집하 |
○ 매출실적 및 매출액비중 |
(단위 : 백만원, %) |
항 로 | 매 출 액 | 비 율 |
---|---|---|
컨테이너 | 611,995 | 81.2 |
탱 커 | 91,579 | 12.1 |
기 타 | 50,292 | 6.7 |
합 계 | 753,866 | 100.0 |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3) 판매방법 및 조건 국내 ·외 화주들로 부터 집하한 화물을 운송하여 주는 해상 운송 서비스업으로, 본선 선적 후 달러표시 원화로 대금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운임율은 해운시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4) 판매전략 ① 영업조직력 강화를 통한 판매망 확대 및 대화주 서비스 개선 ② 공동운항 협력선사와의 합리적인 선복 교환을 통한 생산성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 ③ 채산성 위주의 항로개선 및 경쟁력 확보 ④ 대고객 만족 서비스 전략 |
5. 수주상황
당사는 해상 운송 서비스업으로 주문생산은 하지 않습니다. 특히 장기매출계약 ·장기용선계약 등에 의한 확정된 수주현황은 없으며, 화주 등의 상황에 따라 물량이 증가 ·감소되고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도 변동사항이 많기 때문에 수주일자, 납품기간 등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1) 주요 시장위험 해운업은 유류비 부담이 항공산업 다음으로 커 유가 변동에 따른 손익의 변동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급, 중동정세의 변화 등 국제 정세, 기후 등에 의하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재정 및 경영상태의 리스크 관리에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7. 파생상품 등에 관한 사항
(1) 파생상품 일반 |
8.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계약내용 | 계약회사 | 계약년월 | 비 고 |
---|---|---|---|
대리점 | Kong Hing Agency Ltd. | 1976.09 | HKG+S.China |
Wallem Philippines Shipping Inc. | 1986.07.21 | Philippines | |
Heung-A (S'pore) Pte Ltd | 1995.07 | Singapore | |
PT. Haspul international Indonesia | 1995.07 | Indonesia | |
Heung-A(M) Sdn Bhd. | 1995.12 | Malaysia | |
Mewah Agency Sdn Bhd | 1999.01 | Pasir Gudang | |
CSK Lines Agencies (Asia) Ptd Ltd. | 2000.08 | Cambodia | |
Eagle Corporation (Pte) Ltd. | 2000.07 | Yangon | |
Jade Ocean Marine (M) Sdn Bhd | 2000.07.07 | Kuantan | |
Strong Maritime Corporation | 2002.08.16 | Taiwan | |
Heung-A (Thailand) Co., Ltd | 2003.07 | Thailand | |
Jardine Shipping Services, | 2004.02 | Chittagong | |
China Ocean Shipping Agency Fangcheng | 2004.07 | Fangcheng | |
Samsara Shipping Pvt Ltd. | 2003.02 | India | |
PDZ Holdings BHD | 2007.4.15 | E.Malaysia,Brunei | |
Apex Marine Shipping Agency Corp., | 2007.09 | Taiwan (Tanker) | |
Sharaf Shipping Agency (pvt) Limited | 2007.10.16 | Pakistan | |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 2008.03 | Vietnam | |
Inchcape Shipping Services Pty., Ltd | 2008.05 | Australia | |
Sharaf Shipping Agency LLC | 2007.10.16 | M.East | |
China ocean shipping agency Xiamen | 2003.03 | Xiamen | |
China ocean shipping agency Shantou | 2003.01 | Shantou | |
China Dandong Ocean Shipping Agency | 2003.01 | Dandong | |
Heung-A (China) Co., Ltd | 2002.08 | Shanghai | |
China Dalian Ocean Shipping Agency | 2004.03 | Dalian | |
Heung-A (China) Co., Ltd. Tianjin Branch | 2004.06 | Tianjin | |
Heung-A (China) Co., Ltd. Qingdao Branch | 2005.01 | Qingdao | |
Heung-A (China) Co., Ltd, Shenzhen Branch | 2005.09 | Shenzhen | |
Heung-A (China) Co., Ltd | 2005.09 | China (Tanker) | |
San Ei Shipping Co., Ltd. | 1972.02 | Japan | |
Yamane shipping Co.,Ltd. | 1981.01.15 | Japan (Tanker) |
9.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
"해당사항 없음" |
(2) 연구개발비용 |
"해당사항 없음" |
나. 연구개발 실적
"해당사항 없음" |
10.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특기사항 없음" |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1) 연결기준
흥아해운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 58 기 기말 | 제 57 기 기말 | 제 56 기 기말 |
---|---|---|---|
[유동자산] | 108,355 | 115,675 | 102,105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3 | 19,970 | 14,116 |
단기금융자산 | 4,824 | 5,210 | 8,51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2,443 | 60,004 | 51,487 |
재고자산 | 18,808 | 19,977 | 17,968 |
당기법인세자산 | 27 | 24 | 131 |
기타유동자산 | 6,980 | 10,490 | 9,892 |
[비유동자산] | 695,343 | 757,734 | 856,427 |
관계기업투자 | 70,030 | 66,248 | 76,335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81 | 1,09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6 | - | - |
장기금융자산 | 174 | 333 | 2,374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9,275 | 51,406 | 55,197 |
유형자산 | 492,709 | 560,414 | 671,042 |
투자부동산 | 70,352 | 65,597 | 46,673 |
무형자산 | 903 | 948 | 1,091 |
기타비유동자산 | 11,894 | 12,407 | 2,623 |
자산총계 | 803,698 | 873,409 | 958,532 |
[유동부채] | 312,494 | 323,503 | 258,729 |
[비유동부채] | 418,056 | 413,923 | 507,316 |
부채총계 | 730,550 | 737,426 | 766,045 |
[자본금] | 87,822 | 63,857 | 63,857 |
[기타불입자본] | 48,539 | 45,097 | 45,097 |
[기타자본구성요소] | △23,420 | △22,032 | △15,923 |
[이월이익잉여금] | △39,793 | 49,061 | 99,456 |
[비지배지분] | - | - | - |
자본총계 | 73,148 | 135,983 | 192,487 |
매출액 | 753,866 | 836,427 | 831,746 |
영업이익 | △37,596 | △12,999 | 5,896 |
당기순이익 | △86,540 | △61,992 | △17,173 |
기타포괄손익 | △1,766 | △4,122 | △6,992 |
총포괄손익 | △88,306 | △66,114 | △24,165 |
[당기순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86,540 | △61,992 | △17,173 |
비지배지분 | - | - | - |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88,306 | △66,114 | △24,165 |
비지배지분 | - | - | - |
주당순이익(단위 : 원) | △514 | △490 | △170 |
연결에 포함된 회사 수 | 5 | 4 | 4 |
[△는 부(-)의 수치임] |
※ 제57기(전기) 재무제표는 회계정책변경에 따라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당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으며, 당기 중 (주)중흥통상이 신규로 연결에 포함되었습니다. 연결에서 제외된 기업은 없습니다. |
종속기업명 | 주요영업 활동 |
법인설립 및 영업소재지 |
지분율(%) | 결산월 |
---|---|---|---|---|
(주)하스매니지먼트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12월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12월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중국 | 100.00 | 12월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중국 | 100.00 | 12월 |
(주)중흥통상(*) | 선용품 도소매 | 한국 | 100.00 | 12월 |
* 당사의 종속기업인 하스매니지먼트가 지분 100%를 취득하여 신규로 연결에 포함되었습니다.
(2) 별도기준
흥아해운주식회사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 58 기 기말 | 제 57 기 기말 | 제 56 기 기말 |
---|---|---|---|
[유동자산] | 103,182 | 105,819 | 90,974 |
현금및현금성자산 | 9,561 | 10,380 | 2,385 |
단기금융자산 | 4,524 | 4,910 | 8,21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3,533 | 60,182 | 52,444 |
재고자산 | 18,794 | 19,977 | 17,968 |
당기법인세자산 | 15 | 23 | 131 |
기타유동자산 | 6,755 | 10,347 | 9,835 |
[비유동자산] | 679,606 | 752,740 | 851,613 |
관계기업투자 | 49,114 | 56,911 | 69,892 |
종속기업투자 | 4,676 | 4,481 | 5,054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81 | 1,093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6 | - | - |
장기금융자산 | 174 | 334 | 2,374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2,401 | 54,202 | 54,926 |
유형자산 | 490,216 | 557,680 | 667,913 |
투자부동산 | 70,352 | 65,597 | 46,673 |
무형자산 | 774 | 941 | 1,083 |
기타비유동자산 | 11,893 | 12,213 | 2,605 |
자산총계 | 782,788 | 858,559 | 942,587 |
[유동부채] | 314,937 | 321,975 | 254,812 |
[비유동부채] | 411,119 | 409,870 | 503,946 |
부채총계 | 726,056 | 731,845 | 758,758 |
[자본금] | 87,822 | 63,857 | 63,857 |
[기타불입자본] | 48,540 | 45,097 | 45,097 |
[기타자본구성요소] | △39,391 | △41,444 | △29,318 |
[이월이익잉여금] | △40,239 | 59,204 | 104,193 |
자본총계 | 56,732 | 126,714 | 183,829 |
매출액 | 705,007 | 780,864 | 779,990 |
영업이익 | △40,598 | △18,550 | 1,154 |
당기순이익 | △96,954 | △56,408 | △16,149 |
기타포괄손익 | 1,500 | △10,317 | △5,422 |
총포괄손익 | △95,454 | △66,725 | △21,571 |
주당순이익(단위 : 원) | △576 | △446 | △160 |
종속ㆍ관계ㆍ공동기업 투자주식의 평가방법 | 원가법 | 원가법 | 원가법 |
[△는 부(-)의 수치임] |
※ 제57기(전기) 재무제표는 회계정책변경에 따라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18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제57기(전기) 및 제56기(전전기)는 종전기준서인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2. 연결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58 기 2018.12.31 현재 |
제 57 기 2017.12.31 현재 |
제 56 기 2016.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108,354,983,675 |
115,675,013,382 |
102,103,828,038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2,818,449 |
19,969,876,741 |
14,116,233,163 |
단기금융자산 |
4,824,118,633 |
5,210,139,257 |
8,510,880,000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62,442,848,075 |
60,004,509,985 |
51,486,598,365 |
재고자산 |
18,807,926,746 |
19,976,758,978 |
17,967,553,972 |
당기법인세자산 |
27,325,778 |
24,152,317 |
130,779,410 |
기타유동자산 |
6,979,945,994 |
10,489,576,104 |
9,891,783,128 |
비유동자산 |
695,343,473,514 |
757,734,121,653 |
856,428,431,304 |
관계기업투자 |
70,030,094,930 |
66,247,744,071 |
76,335,179,961 |
매도가능금융자산 |
0 |
380,792,102 |
1,092,510,52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6,181,494 |
0 |
0 |
장기금융자산 |
173,500,000 |
333,500,000 |
2,374,000,000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49,274,745,174 |
51,405,965,745 |
55,197,259,559 |
유형자산 |
492,709,258,851 |
560,413,890,124 |
671,042,170,250 |
투자부동산 |
70,352,338,703 |
65,596,625,377 |
46,673,215,687 |
무형자산 |
902,655,369 |
948,397,744 |
1,091,500,152 |
기타비유동자산 |
11,894,698,993 |
12,407,206,490 |
2,622,595,169 |
자산총계 |
803,698,457,189 |
873,409,135,035 |
958,532,259,342 |
부채 |
|||
유동부채 |
312,494,268,160 |
323,503,225,434 |
258,729,192,595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00,450,854,483 |
97,335,526,085 |
70,006,213,216 |
단기금융부채 |
210,159,606,338 |
222,828,474,005 |
184,684,910,231 |
당기법인세부채 |
254,700,272 |
385,732,386 |
682,653,173 |
기타유동부채 |
1,629,107,067 |
2,953,492,958 |
3,355,415,975 |
비유동부채 |
418,056,014,165 |
413,923,171,169 |
507,315,822,072 |
장기금융부채 |
377,567,587,783 |
373,695,284,928 |
452,929,483,708 |
순확정급여부채 |
17,682,430,140 |
18,339,115,095 |
18,552,643,295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27,900,000 |
337,750,000 |
645,917,500 |
기타비유동부채 |
951,186,856 |
0 |
0 |
이연법인세부채 |
21,526,909,386 |
21,551,021,146 |
35,187,777,569 |
부채총계 |
730,550,282,325 |
737,426,396,603 |
766,045,014,667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73,148,174,864 |
135,982,738,432 |
192,487,244,675 |
자본금 |
87,821,715,000 |
63,856,715,000 |
63,856,715,000 |
기타불입자본 |
48,539,658,468 |
45,097,206,782 |
45,097,206,782 |
기타자본구성요소 |
(23,420,362,424) |
(22,032,161,312) |
(15,922,725,383) |
이익잉여금(결손금) |
(39,792,836,180) |
49,060,977,962 |
99,456,048,276 |
비지배지분 |
0 |
0 |
0 |
자본총계 |
73,148,174,864 |
135,982,738,432 |
192,487,244,675 |
자본과부채총계 |
803,698,457,189 |
873,409,135,035 |
958,532,259,342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매출액 |
753,865,568,909 |
836,427,495,512 |
831,746,080,633 |
매출원가 |
760,867,431,156 |
818,871,052,429 |
794,370,084,188 |
매출총이익 |
(7,001,862,247) |
17,556,443,083 |
37,375,996,445 |
판매비와관리비 |
30,594,104,719 |
30,555,910,468 |
31,480,123,425 |
영업이익(손실) |
(37,595,966,966) |
(12,999,467,385) |
5,895,873,020 |
금융수익 |
130,462,398 |
206,087,167 |
938,134,757 |
금융원가 |
32,310,603,117 |
30,888,215,547 |
27,640,109,015 |
외환수익 |
23,024,648,006 |
20,049,806,196 |
20,197,514,998 |
외환비용 |
16,984,922,004 |
42,223,820,786 |
15,149,578,814 |
지분법투자이익 |
8,106,079,932 |
1,332,178,708 |
4,148,093,912 |
지분법투자손실 |
1,295,159,972 |
9,715,657,178 |
5,929,145,262 |
기타영업외수익 |
12,469,679,297 |
18,578,712,657 |
1,628,239,211 |
기타영업외비용 |
46,753,241,586 |
4,090,775,569 |
665,390,421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91,209,024,012) |
(59,751,151,737) |
(16,576,367,614) |
법인세비용 |
(4,668,868,416) |
2,240,778,434 |
596,885,279 |
당기순이익(손실) |
(86,540,155,596) |
(61,991,930,171) |
(17,173,252,893) |
기타포괄손익 |
(1,766,146,200) |
(4,121,635,287) |
(6,991,880,296)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1,443,983,582 |
(10,538,145,247) |
(4,657,333,95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553,189,820) |
654,940,827 |
(1,241,862,118) |
지분법자본변동 |
175,244,732 |
178,338,127 |
415,489,661 |
표시통화환산손익 |
(2,610,237,787) |
(11,371,424,201) |
(3,830,961,495) |
자산재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4,660,770,824 |
0 |
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익 |
(228,604,367) |
0 |
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3,210,129,782) |
6,416,509,960 |
(2,334,546,344)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0 |
(152,728,235) |
19,119,099 |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세후기타포괄손익) |
(3,205,089,073) |
7,027,494,103 |
(2,175,262,925) |
외화환산적립금 |
(5,040,709) |
(458,255,908) |
(178,402,518) |
총포괄손익 |
(88,306,301,796) |
(66,113,565,458) |
(24,165,133,189) |
당기순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86,540,155,596) |
(61,991,930,171) |
(17,173,252,893) |
비지배지분 |
0 |
0 |
0 |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88,306,301,796) |
(66,113,565,458) |
(24,165,133,189) |
비지배지분 |
0 |
0 |
0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14) |
(490) |
(17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14) |
(490) |
(170)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자기주식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2016.01.01 (기초자본) |
42,356,715,000 |
25,029,541,469 |
80,170,516 |
(2,672,843,403) |
(9,757,217,544) |
118,040,267,636 |
173,076,633,674 |
173,076,633,674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584,594,010) |
(584,594,010) |
(584,594,010) |
|||||||
유상증자 |
21,500,000,000 |
22,660,338,200 |
44,160,338,200 |
44,160,338,200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17,173,252,893) |
(17,173,252,893) |
(17,173,252,893) |
|||||||
기타포괄손익 |
(6,165,507,839) |
(826,372,457) |
(6,991,880,296) |
(6,991,880,296)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
2016.12.31 (기말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15,922,725,383) |
99,456,048,276 |
192,487,244,675 |
192,487,244,675 |
|||
2017.01.01 (기초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15,922,725,383) |
99,456,048,276 |
192,487,244,675 |
192,487,244,675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1,154,521,688) |
11,396,148,053 |
10,241,626,365 |
10,241,626,365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632,567,150) |
(632,567,150) |
(632,567,150) |
|||||||
유상증자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61,991,930,171) |
(61,991,930,171) |
(61,991,930,171) |
|||||||
기타포괄손익 |
(4,954,914,241) |
833,278,954 |
(4,121,635,287) |
(4,121,635,287)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
2017.12.31 (기말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22,032,161,312) |
49,060,977,962 |
135,982,738,432 |
135,982,738,432 |
|||
2018.01.01 (기초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22,032,161,312) |
49,060,977,962 |
135,982,738,432 |
135,982,738,432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1,935,713,458) |
(1,935,713,458) |
(1,935,713,458)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
유상증자 |
23,965,000,000 |
3,442,451,686 |
27,407,451,686 |
27,407,451,686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86,540,155,596) |
(86,540,155,596) |
(86,540,155,596) |
|||||||
기타포괄손익 |
(1,338,201,112) |
(377,945,088) |
(1,766,146,200) |
(1,766,146,200)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
2018.12.31 (기말자본) |
87,821,715,000 |
51,132,331,355 |
80,170,516 |
2,672,843,403 |
(23,420,362,424) |
(39,792,836,180) |
73,148,174,864 |
73,148,174,864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3,794,586,364) |
(6,892,101,698) |
(1,389,622,946)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5,127,167,663) |
5,682,787,114 |
12,286,813,961 |
법인세납부(환급) |
(1,664,322,573) |
(2,123,616,403) |
(1,615,253,605) |
이자지급(영업) |
(17,388,891,780) |
(12,450,583,254) |
(14,650,916,330) |
이자수취(영업) |
123,469,513 |
192,898,395 |
948,993,630 |
배당금수취(영업) |
262,326,139 |
1,806,412,450 |
1,640,739,398 |
투자활동현금흐름 |
84,961,936,830 |
(2,001,414,976) |
(14,734,763,060)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36,177,062,973 |
26,270,880,000 |
168,443,806,940 |
단기기타채권의 감소 |
476,976,330 |
1,625,191,381 |
650,951,189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0 |
684,531,367 |
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100,000,000 |
0 |
0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300,000,000 |
2,307,940,000 |
0 |
지분법적용 투자지분의 처분 |
1,650,000,000 |
0 |
0 |
유형자산의 처분 |
95,795,479,467 |
37,112,112,692 |
2,766,830,948 |
기타무형자산의 처분 |
245,280,000 |
0 |
0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 |
0 |
0 |
0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35,780,495,938) |
(23,001,552,973) |
(147,013,806,940) |
단기기타채권의 증가 |
(433,299,379) |
(210,194,371) |
(2,797,140,075)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1,296,000,000) |
0 |
0 |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
0 |
(267,440,000) |
(996,960,000) |
유형자산의 취득 |
(11,236,926,957) |
(46,485,345,803) |
(33,037,141,159) |
무형자산의 취득 |
0 |
(37,537,269) |
0 |
관계기업지분의 취득 |
0 |
0 |
(2,088,783,963) |
공동기업지분의 취득 |
(470,742,720) |
0 |
(662,520,000) |
기타비유동자산의 취득 |
(565,396,946) |
0 |
0 |
재무활동현금흐름 |
(55,272,865,972) |
14,484,129,674 |
10,295,367,858 |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
26,385,967,468 |
82,326,712,286 |
75,785,426,000 |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23,120,000,000 |
61,947,691,936 |
40,360,469,263 |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 |
0 |
0 |
7,800,000 |
유상증자 |
27,413,238,566 |
0 |
44,160,338,200 |
단기금융부채의 감소 |
(103,902,654,985) |
(120,725,999,300) |
(149,423,602,798) |
장기금융부채의 감소 |
(28,289,417,021) |
(8,431,708,098) |
(1,468,797)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감소 |
0 |
0 |
(9,000,000) |
배당금지급 |
0 |
(632,567,150) |
(584,594,01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4,105,515,506) |
5,590,613,000 |
(5,829,018,148)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9,969,876,741 |
14,116,233,163 |
20,371,285,113 |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591,542,786) |
263,030,578 |
(426,033,802)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2,818,449 |
19,969,876,741 |
14,116,233,163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제58(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제57(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흥아해운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회사의 개요
(1) 지배기업의 개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흥아해운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은 1961년 12월 8일에 설립되어, 1976년 6월 29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법인으로서, 동남아, 일본 및 중국항로를 중심으로 해상화물운송용역의 제공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새말로5길 21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립 후 과거 수차례의 증자로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87,821,715천원입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FAIRMONT PARTNERS LTD 외 1인(*) | 39,727,171 | 22.62% |
우리사주조합 | 3,095,978 | 1.76% |
김창남 | 2,763,586 | 1.57% |
TATSUMI SHOKAI CO.,LTD | 2,625,333 | 1.49% |
CREDIT SUISSE SECURITIES (EUROPE) LIMITE | 2,553,857 | 1.45% |
Yamane Shipping | 2,458,681 | 1.40% |
기타 주주 | 122,418,824 | 69.71% |
합계 | 175,643,430 | 100.00% |
(*) | FAIRMONT PARTNERS LTD. 외 1인은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의 지분21.42%와 의결권을 공동행사하기로 한 특수관계자인 이윤재의 지분 1.2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 종속기업의 개요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주요영업 활동 |
법인설립 및 영업소재지 |
연결실체 내 기업이 소유한 지분율 및 의결권비율 |
결산월 | |
---|---|---|---|---|---|
당기말 | 전기말 | ||||
(주)하스매니지먼트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100.00% | 12월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100.00% | 12월 |
(주)중흥통상 | 부식공급 | 한국 | 100.00% | - | 12월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중국 | 100.00% | 100.00% | 12월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중국 | 100.00% | 100.00% | 12월 |
2) 당기 중 연결범위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투자법인 | 투자법인 | 연결대상에 포함/제외 사유 |
---|---|---|
(주)중흥통상 | (주)하스매니지먼트 | 신규투자 설립으로 포함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각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주)중흥통상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유동자산 | 4,877,873 | 819,813 | 229,017 | 3,821,792 | 6,694,220 |
비유동자산 | 695,614 | 57,344 | 73,365 | 2,353,003 | 2,450,769 |
자산총계 | 5,573,487 | 877,157 | 302,382 | 6,174,795 | 9,144,989 |
유동부채 | 2,414,530 | 488,912 | 155,546 | 1,872,590 | 3,250,444 |
비유동부채 | 449,244 | 93,564 | 1,053 | - | - |
부채총계 | 2,863,774 | 582,476 | 156,599 | 1,872,590 | 3,250,444 |
지배지분 | 2,709,713 | 294,681 | 145,783 | 4,302,205 | 5,894,545 |
자본총계 | 2,709,713 | 294,681 | 145,783 | 4,302,205 | 5,894,545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유동자산 | 5,422,327 | 956,018 | 4,149,597 | 7,059,147 |
비유동자산 | 576,855 | 79,087 | 2,608,165 | 2,020,264 |
자산총계 | 5,999,182 | 1,035,105 | 6,757,762 | 9,079,411 |
유동부채 | 2,913,578 | 625,044 | 2,964,847 | 2,874,135 |
비유동부채 | 275,743 | 105,456 | 717 | - |
부채총계 | 3,189,321 | 730,500 | 2,965,564 | 2,874,135 |
지배지분 | 2,809,861 | 304,605 | 3,792,198 | 6,205,276 |
자본총계 | 2,809,861 | 304,605 | 3,792,198 | 6,205,276 |
상기 요약 재무상태는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4) 당기와 전기 중 각 종속기업의 요약 경영성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주)중흥통상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매출액 | 11,249,930 | 2,288,701 | 1,266,184 | 4,456,334 | 39,631,526 |
영업손익 | 1,061,282 | (13,998) | (5,989) | 884,841 | 1,847,872 |
당기순손익 | 899,852 | (9,924) | (4,217) | 542,498 | 1,929,188 |
기타포괄손익 | - | - | - | - | - |
당기총포괄손익 | 899,852 | (9,924) | (4,217) | 542,498 | 1,929,188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매출액 | 16,383,294 | 2,179,069 | 5,661,133 | 43,305,119 |
영업손익 | 1,552,998 | (1,933) | 1,843,609 | 2,155,758 |
당기순손익 | 1,109,484 | (7,388) | 873,836 | 1,643,078 |
기타포괄손익 | - | - | (280,024) | (307,483) |
당기총포괄손익 | 1,109,484 | (7,388) | 593,812 | 1,335,595 |
상기 요약 경영성과는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5) 당기와 전기 중 각 종속기업의 요약 현금흐름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주)중흥통상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31,357) | (13,415) | (16,290) | (780,154) | 923,253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54,711) | (11,665) | (70,829) | - | (476,936)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000,000) | - | 150,000 | (729) | (2,212,367)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1,386,068) | (25,080) | 62,881 | (780,883) | (1,766,050)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2,188,056 | 495,470 | - | 2,395,227 | 4,510,564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 | - | 4,056 | 14,102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801,988 | 470,390 | 62,881 | 1,618,400 | 2,758,616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하스매니지먼트 | (주)파이오니어 탱커서비스 |
흥아선무(중국) 유한공사 |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66) | 41,602 | 34,383 | 544,682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1,115) | (7,351) | (52,094) | (20,934)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00,000) | - | (1,764,749)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441,981) | 34,251 | (1,782,460) | 523,748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2,630,037 | 461,219 | 4,406,605 | 4,233,549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 | - | (228,918) | (246,733)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2,188,056 | 495,470 | 2,395,227 | 4,510,564 |
상기 요약 현금흐름은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이며, 다만 내부거래는 제거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2. 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실체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19년 3월 12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재무제표는 2019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연결실체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 작성을 위해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는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인 US Dollar로 작성하고 표시통화인 원화로 환산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3: 손상검사 - 선박의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가정
- 주석 18: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 주석 27: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 주석 32: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위한 주요가정
②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구 분 | 투입변수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32: 위험관리
3. 회계정책의 변경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 변경을 제외하고,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다음은 최초 적용되는 기준서의 주요 영향입니다.
- 금융자산의 손상 인식액의 증가((2) (나) 참고)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실무적 간편법 적용 없이 소급 적용하며,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에 따른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연결실체는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를 2018년 공시사항에는 적용하였지만, 비교정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적립금,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의세후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2018년 1월 1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265,934)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2,215,750) |
법인세효과 | 545,971 |
기초 이익잉여금 세후 영향 | (1,935,713)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해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위험회피수단으로 사용되는 파생상품)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에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다음 표와 주기는 2018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각 구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1일에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새로운 손상 요구사항만 관련되어 있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Note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 |
현금및현금성자산(*) 장ㆍ단기금융자산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25,513,516 | 25,513,51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60,004,510 | 59,738,576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51,405,966 | 49,190,216 |
지분증권 | (b)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80,792 | 380,792 |
총 금융자산 | 137,304,784 | 134,823,100 |
(*) | 현금시재액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a)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매출채권과기타채권은 상각후원가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익잉여금에 1,935,713천원의 손실충당금을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b) 지분상품은 연결실체가 전략목적상 장기 보유할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에 이러한 투자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자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재분류 | 재측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대여금및수취채권 | 19,969,877 | (19,969,877)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19,969,877 | - | 19,969,877 |
장ㆍ단기금융자산 | ||||
대여금및수취채권 | 5,543,639 | (5,543,639)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5,543,639 | - | 5,543,6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대여금및수취채권 | 60,004,510 | (60,004,510)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60,004,510 | (265,934) | 59,738,576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대여금및수취채권 | 51,405,966 | (51,405,966)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51,405,966 | (2,215,750) | 49,190,216 |
총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136,923,992 | - | (2,481,684) | 134,442,30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지분상품 | ||||
매도가능금융자산 | 380,792 | (380,792) | - | - |
FVOCI - 지분상품 | - | 380,792 | - | 380,792 |
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80,792 | - | - | 380,792 |
(나) 금융자산의 손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모형의 적용을 받는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일반적으로 증가하고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요구사항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금액 |
2017년 12월 3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손상차손 |
(2,792,307) |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한 추가적인 손상차손 |
(2,481,684)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65,934) |
2017년 12월 31일 현재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215,750) |
2018년 1월 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손상차손 |
(5,273,991) |
(다) 경과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연결실체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기간은 선도계약의 선도요소의 소급적용에 대해서만 재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적용에 따른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과 적립금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사업모형의 결정
√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 정의 철회
√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
(3)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의 변경
(가) 유형자산의 재평가모형 적용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연결실체는 유형자산 중 토지의후속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연결실체의 토지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에 따라 자산을 재평가하는 회계정책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에는 소급적용하지 않으므로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의 재평가모형 적용이 연결실체의 당기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변경전 장부금액 | 변경 후 장부금액 | 변동액 | 변동액에 대한 이연법인세 |
토지 | 20,908,862 | 26,884,209 | 5,975,347 | 742,932 |
상기 토지 재평가로 인하여 증가된 재평가잉여금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나)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모형 적용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의 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공정가치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연결실체의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모형 적용이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비교표시된 전기말 및 전기초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 천원) | ||||||
---|---|---|---|---|---|---|
구분 | 전기말 | 전기초 |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
자산 | 601,559,900 | 24,450,615 | 626,010,515 | 717,715,386 | 13,130,290 | 730,845,676 |
유형자산 | 560,312,598 | 101,292 | 560,413,890 | 671,042,170 | - | 671,042,170 |
투자부동산(토지) | 40,177,680 | 23,411,797 | 63,589,477 | 45,347,285 | 12,311,202 | 57,658,487 |
투자부동산(건물) | 1,069,622 | 937,526 | 2,007,148 | 1,325,931 | 819,088 | 2,145,019 |
부채 | 16,198,649 | 5,352,372 | 21,551,021 | 35,187,777 | 2,888,664 | 38,076,441 |
이연법인세부채 | 16,198,649 | 5,352,372 | 21,551,021 | 35,187,777 | 2,888,664 | 38,076,441 |
자본 | (11,001,007) | 19,098,243 | 8,097,236 | 71,018,252 | 10,241,626 | 81,259,878 |
표시통화환산손익 | (37,157,356) | (3,806,386) | (40,963,742) | (28,437,796) | (1,154,522) | (29,592,318) |
이익잉여금 | 26,156,349 | 22,904,629 | 49,060,978 | 99,456,048 | 11,396,148 | 110,852,196 |
② 비교표시된 전기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
(단위: 천원) | |||
---|---|---|---|
구분 | 전기 |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72,565,484) | 12,814,332 | (59,751,152) |
법인세비용 | 934,926 | 1,305,852 | 2,240,778 |
당기순이익 | (73,500,411) | 11,508,481 | (61,991,930) |
기타포괄손익 | (1,469,769) | (2,651,866) | (4,121,635) |
총포괄손익 | (74,970,180) | 8,856,615 | (66,113,565) |
4. 유의적인 회계정책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1) 연결
① 사업결합
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② 비지배지분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③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④ 지배력의 상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
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은 연결실체가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⑥ 내부거래제거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3) 재고자산
연결실체의 재고자산은 선박용 연료유 등의 저장품으로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선입선출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수량은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파악되고 보고기간말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영업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 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다음의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과 손익에 적용합니다.
구분 | 회계정책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주석 4 (5)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가능한 회계정책
연결실체는 비파생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네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파생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단기매매금융자산이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 연결실체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라.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③ 제거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④ 상계
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파생금융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6) 금융자산의 손상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 가능한 정책
①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연셜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연결실체는 채무증권의 신용위험등급이 국제적으로 '투자등급'의 정의로 이해되는 수준인 경우 신용위험이 낮다고 간주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 존속기간이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18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⑤ 제각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연결실체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년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 가능한 정책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발생한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이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건의 결과로 예상되는 손상차손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을 측정하여 인식합니다.
①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은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거나 실무편의상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을 사용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충당금계정을 사용하거나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③ 매도가능금융자산
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용연수 |
---|---|
건 물 | 30년 |
선 박 | 25년 |
차 량 운 반 구 | 4~6년 |
공 구 와 기 구 | 10년 |
비 품 | 4년 |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년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9)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자가사용의 개시나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한 개발의 시작으로 공정가치로평가한 투자부동산을 유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가사용의 종료로 자가사용부동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투자부동산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2)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자산별로, 또는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리스
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① 금융리스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원가는 부채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보고기간 동안 배분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연결실체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리스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금융리스자산에 대해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인센티브는 총 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 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대가가 지급되면 부채는 감소하고, 부채에대한 내재금융원가는 구매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비파생금융부채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한하여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15)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②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해고급여
연결실체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6)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의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서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7) 전환사채
연결실체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로, 발행할 주식수는 보통주의 공정가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권을 부채로 분류하고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인 전환권은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한 시장가격 또는 합리적인 평가모형에 따라 산출된 공정가치를 이용하여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후속기간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채요소는 최초 인식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전환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시점의 전환권 공정가치를 별도로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 최초 인식시의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와 사채의 공정가치의 차이금액을 전환권의 공정가치로 결정합니다.
만약, 계약조건에 따라 후속기간 중 전환권행사로 발행될 주식수가 고정되는 경우 전환권은 자본으로 재분류됩니다.
(18) 외화
① 외화거래
연결실체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③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환산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로 보아 재무제표에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9)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고객과의 계액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최초적용효과는 주석 3 (1)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계약이 개시되는 단계에서부터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 또는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기간에 걸쳐 다음의 5단계 수익인식모형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계약의 식별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사이에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무가 생기게 하는 합의를 계약으로 식별하고 계약으로 식별된 경우에는 수행의무의 식별 등 이후 단계를 추가 검토하여 수익인식여부를 판별하며, 계약으로 식별되지 못하였으나 고객에게서 대가를 받은 경우에는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수행의무의 식별
수행의무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이나 '실질적으로 서로 같고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도 같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는 계약 개시시점에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용역을검토하여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
③ 거래가격의 산정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으로서 추정치의 제약을 고려한 변동대가, 유의적인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및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고객으로부터 현금 외의 대가를 수령하지 않으며, 수행의무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2개월 이내이므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④ 거래가격의 배분
연결실체는 하나의 계약에서 여러 수행의무가 식별된다면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을 기초로거래가격을 배분하여야 합니다. 연결실체의 운항수익은 단일의 계약을 통해 단일의 수행의무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하므로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지 않습니다.
⑤ 수익인식
연결실체는 계약개시 시점에 해당 계약과 관련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할지 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용역수익은 연결실체가 의무를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동시에 효익을 얻고 소비하는 경우에 해당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는 경우에는 산출법에 따라 산정된 진행률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배당금수익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수익은 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2)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3)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4) 영업부문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에 대한 정보를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였습니다.
(25)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
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
연결실체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최초 평가를 완료하였으나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연결실체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연결실체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연결실체의 금융리스 및 운용리스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기간말 현재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없습니다.
1)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법적 형식은 리스가 아니지만 기업회계기준서 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한 약정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연결실체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
-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연결실체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리스 계약에 대해 기존의 리스 정의를 유지할 수 있는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무적 간편법 적용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 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2) 전환
리스이용자로서 연결실체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소급적용 접근법
-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전대리스에서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리스제공자로서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없습니다.
②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
- 기업회계기준서 2015-2017 연차개선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5. 부문정보
(1) 보고부문이 수익을 창출하는 용역의 유형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부문에 자원을 배분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연결실체의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정보에 기초하여 영업부문을 결정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영업부문은 컨테이너선, 탱커선, 기타부문으로 구성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른 연결실체의 보고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부문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
제공용역 | 운항 | 운항 | CY이용 등 |
(2) 당기와 전기 중 연결실체의 보고부문별 수익 및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보고부문합계 | 미배분금액 | 합계 |
부문수익 | 611,995,096 | 91,579,486 | 50,290,987 | 753,865,569 | - | 753,865,569 |
부문원가 | 629,073,620 | 94,449,399 | 37,344,412 | 760,867,431 | - | 760,867,431 |
부문이익(손실) | (17,078,524) | (2,869,913) | 12,946,575 | (7,001,862) | - | (7,001,862) |
판매관리비 | 18,333,732 | 2,743,476 | 9,516,897 | 30,594,105 | - | 30,594,105 |
영업이익(손실) | (35,412,254) | (5,613,389) | 3,429,676 | (37,595,967) | - | (37,595,967) |
금융수익 | - | - | - | - | 130,462 | 130,462 |
금융원가 | - | - | - | - | 32,310,603 | 32,310,603 |
외환수익 | 19,821,150 | 2,966,055 | 237,443 | 23,024,648 | - | 23,024,648 |
외환비용 | 14,616,083 | 2,187,164 | 181,675 | 16,984,922 | - | 16,984,922 |
지분법투자이익 | - | - | - | - | 8,106,080 | 8,106,080 |
지분법투자손실 | - | - | - | - | 1,295,160 | 1,295,160 |
기타수익 | 10,123,002 | 1,514,815 | 831,862 | 12,469,679 | - | 12,469,679 |
기타비용 | 37,954,717 | 5,679,577 | 3,118,947 | 46,753,242 | - | 46,753,242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58,038,902) | (8,999,261) | 1,198,361 | (65,839,804) | (25,369,221) | (91,209,025) |
법인세비용(수익) | - | - | - | - | (4,668,868) | (4,668,868) |
당기순이익(손실) | (58,038,902) | (8,999,261) | 1,198,361 | (65,839,804) | (20,700,353) | (86,540,157) |
자산 | 384,030,241 | 274,284,248 | 75,347,692 | 733,662,181 | 70,036,276 | 803,698,457 |
부채 | 449,582,732 | 275,973,699 | 4,993,851 | 730,550,282 | - | 730,550,282 |
유형자산 | 242,304,185 | 247,873,184 | 2,531,890 | 492,709,259 | - | 492,709,259 |
투자부동산 | - | - | 70,352,339 | 70,352,339 | - | 70,352,339 |
감가상각비 | 12,310,221 | 11,685,109 | 425,777 | 24,421,107 | - | 24,421,107 |
(*) | 기타는 CY이용 및 부동산 임대관련업 등에 대한 것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보고부문합계 | 미배분금액 | 합계 |
부문수익 | 688,594,165 | 90,882,178 | 56,951,153 | 836,427,496 | - | 836,427,496 |
부문원가 | 691,379,639 | 85,624,778 | 41,866,635 | 818,871,052 | - | 818,871,052 |
부문이익 | (2,785,474) | 5,257,400 | 15,084,518 | 17,556,444 | 17,556,444 | |
판매관리비 | 18,938,732 | 2,499,576 | 9,117,602 | 30,555,910 | - | 30,555,910 |
영업이익 | (21,724,206) | 2,757,824 | 5,966,915 | (12,999,467) | (12,999,467) | |
금융수익 | - | - | - | - | 206,087 | 206,087 |
금융원가 | - | - | - | - | 30,888,216 | 30,888,216 |
외환수익 | 17,503,145 | 2,310,104 | 236,557 | 20,049,806 | - | 20,049,806 |
외환비용 | 36,233,220 | 4,782,140 | 1,208,461 | 42,223,821 | - | 42,223,821 |
지분법투자이익 | - | - | - | - | 1,332,179 | 1,332,179 |
지분법투자손실 | - | - | - | - | 9,715,657 | 9,715,657 |
기타영업외수익 | 15,295,041 | 2,018,673 | 1,264,998 | 18,578,713 | - | 18,578,713 |
기타영업외비용 | 3,367,757 | 444,484 | 278,535 | 4,090,776 | - | 4,090,776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28,526,997) | 1,859,977 | 5,981,474 | (20,685,545) | (39,065,607) | (59,751,152) |
법인세비용 | - | - | - | - | 2,240,778 | 2,240,778 |
당기순이익(손실) | (28,526,997) | 1,859,977 | 5,981,474 | (20,685,545) | (41,306,385) | (61,991,930) |
자산 | 472,130,386 | 258,745,140 | 80,760,880 | 811,636,406 | 61,772,729 | 873,409,135 |
부채 | 476,898,542 | 254,519,723 | 6,008,131 | 737,426,397 | - | 737,426,397 |
유형자산 | 325,273,755 | 232,342,337 | 2,797,798 | 560,413,890 | - | 560,413,890 |
투자부동산 | - | - | 65,596,625 | 65,596,625 | - | 65,596,625 |
감가상각비 | 15,235,737 | 11,866,187 | 403,534 | 27,505,458 | - | 27,505,458 |
(*) | 기타는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업 등에 대한 것입니다. |
상기 부문수익은 외부고객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으로 당기와 전기 중에 기업내의 다른영업부문과의 거래로 인한 수익은 없습니다.
보고부문의 회계정책은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부문이익은 금융손익 및법인세비용을 배분하지 않고 각 부문에서 획득한 이익만을 표시하고 자원을 배분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측정치입니다.
(3) 기타 부문정보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보고부문별 기타의 비유동자산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합계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5,417,056 | 6,877,892 | (3,020,203) | 49,274,745 |
장기금융자산 | 150,375 | 22,773 | 352 | 173,500 |
무형자산 | 670,768 | 101,580 | 130,307 | 902,655 |
기타비유동자산 | 10,307,840 | 1,561,004 | 25,855 | 11,894,699 |
합계 | 56,546,039 | 8,563,249 | (2,863,689) | 62,245,599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합계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5,226,229 | 5,969,058 | 210,679 | 51,405,966 |
장기금융자산 | 294,092 | 38,815 | 593 | 333,500 |
무형자산 | 830,043 | 109,551 | 8 | 948,398 |
기타비유동자산 | 10,770,007 | 1,421,449 | 29,587 | 12,221,043 |
합계 | 57,120,371 | 7,538,873 | 435,826 | 65,095,070 |
(4) 지역에 대한 정보
연결실체는 3개의 주요 지역(동남아, 일본, 중국)을 운항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세분화된 연결실체의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영업수익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합계 | ||
동남아 | 일본 | 중국 | ||||
수익 | 403,011,258 | 187,604,972 | 21,378,866 | 91,579,486 | 50,290,987 | 753,865,569 |
비유동자산 | 196,798,970 | 91,611,499 | 10,439,755 | 255,544,430 | 70,912,542 | 625,307,197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합계 | ||
동남아 | 일본 | 중국 | ||||
수익 | 453,347,945 | 214,874,774 | 20,371,446 | 90,882,178 | 56,951,153 | 836,427,496 |
비유동자산 | 252,918,227 | 119,876,460 | 12,143,435 | 239,886,508 | 66,280,953 | 691,105,584 |
(5) 주요고객에 대한 정보
당기와 전기 중 연결실체의 수익은 다수의 거래처에 분산되어 있으며, 단일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이 연결실체 총 수익의 10% 이상인 주요 고객은 없습니다.
6. 사용제한 및 담보제공 금융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되어 있거나 부채나 우발부채에 대한 담보로 제공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USD, 천원) | ||||
---|---|---|---|---|
구분 | 금융기관 | 당기말 | 전기말 | 제한사유 |
현금및현금성자산 | 한국산업은행 | - | USD 453,607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주)신한은행 | 191,664 | 206,864 | ||
(주)부산은행 | USD 7,854 | - | ||
USD 418,142 | - | 부채상환 적립금 | ||
단기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 1,000,000 | 1,5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150,000 | 210,000 | 금융채무 지급보증 | ||
USD 213,477 | USD 213,477 | |||
중소기업은행 | - | USD 3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한국산업은행 | 2,000,000 | 2,0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800,000 | - | 차입금담보 | ||
(주)국민은행 | - | 300,000 |
차입금 담보 | |
(주)우리은행 | 300,000 | 300,000 | 원유매입거래보증 | |
기타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등 | 3,500 | 3,500 | 당좌개설보증금 |
합계 | 4,445,164 | 4,520,364 | ||
USD 639,473 | USD 967,084 |
7.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 | 42,695,421 | - | 40,288,664 | - |
차감 : 대손충당금 | (2,604,931) | - | (1,647,850) | - |
매출채권(순액) | 40,090,490 | - | 38,640,814 | - |
미수금 | 21,524,862 | 4,729,410 | 21,486,004 | 4,729,410 |
차감 : 대손충당금 | (1,598,150) | (241,909) | (2,329,062) | - |
미수금(순액) | 19,926,712 | 4,487,501 | 19,156,942 | 4,729,410 |
미수수익 | 43,247 | - | 36,255 | - |
대여금 | 2,507,461 | 45,138,829 | 2,170,499 | 45,138,830 |
차감 : 대손충당금 | (125,062) | (5,172,738) | - | (2,915,277) |
대여금(순액) | 2,382,399 | 39,966,091 | 2,170,499 | 42,223,553 |
보증금 | - | 4,821,153 | - | 4,453,003 |
합계 | 62,442,848 | 49,274,745 | 60,004,510 | 51,405,966 |
매출채권과 관련된 대손충당금 변동과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의 연
령분석은 주석 32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8. 재고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저장품 | 18,807,927 | 19,976,759 |
연결실체의 재고자산은 연료, 윤활유 등의 저장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 기타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선급금 | 3,082,981 | 6,199,718 |
선급비용 | 3,743,153 | 2,905,429 |
부가세대급금 | 153,812 | 1,384,429 |
장기선급비용 | 3,790,793 | 2,523,188 |
기타비유동자산 | 8,103,906 | 9,884,018 |
합계 | 18,874,645 | 22,896,782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유동성분류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유동자산 | 6,979,946 | 10,489,576 |
비유동자산 | 11,894,699 | 12,407,206 |
합계 | 18,874,645 | 22,896,782 |
10. 단기금융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정기예금 | 4,824,119 | 5,210,139 |
1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전기말의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
(1) 당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기초장부금액 | 380,792 | 1,092,511 |
취득 | - | 5,700 |
평가손익 | (262,572) | - |
처분 | (123,264) | (668,830) |
표시통화환산 | 11,225 | (48,589) |
기말장부금액 | 6,181 | 380,792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전기말의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평가손익 | 기타(*) | 장부금액 |
활성시장이 없는 지분증권 | |||||
대인훼리(주) | 229,227 | - | (262,572) | 33,345 | - |
(주)인천유나이티드 | 500 | 483 | - | (17) | 483 |
(주)선운 | 5,700 | 5,698 | - | (2) | 5,698 |
합계 | 235,427 | 6,181 | (262,572) | 33,326 | 6,181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평가손익(*1) | 기타(*2) | 장부금액 |
활성시장 없는 지분증권 | |||||
대인훼리 | 229,227 | 251,605 | - | 22,378 | 251,605 |
㈜인천유나이티드 | 500 | 463 | - | (37) | 463 |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 106,800 | 123,264 | - | 16,464 | 123,264 |
㈜선운 | 5,700 | 5,460 | - | (240) | 5,460 |
합계 | 342,227 | 380,792 | - | 38,565 | 380,792 |
(*1) |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1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요영업 활동 |
영업 소재지 |
결산월 | 당기말 | 전기말 |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
(주)국보 | 운송 및 보관 | 한국 | 12월 | 21.08% | 2,163,194 | 3,638,695 | 21.08% | 2,163,194 | 3,519,069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물류창고 | 한국 | 12월 | 50.00% | 1,750,000 | 3,649,818 | 50.00% | 1,750,000 | 3,701,667 |
SAN EI SHIPPING | 해운대리 | 일본 | 10월 | 45.00% | 476,801 | 1,866,545 | 45.00% | 476,801 | 1,726,606 |
피케이밸브(주)(*) | 제조, 판매 | 한국 | 12월 | 38.16% | 7,126,920 | 33,800,650 | 37.37% | 7,126,920 | 32,550,553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자산관리 | 한국 | 12월 | 50.00% | 8,815,730 | - | 50.00% | 8,815,730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12월 | 50.00% | 1,596,690 | 11,632,343 | 50.00% | 1,596,690 | 12,147,301 |
연운항훼리(주) | 해운대리 | 한국 | 12월 | 50.00% | 150,000 | 288,456 | 50.00% | 150,000 | 412,695 |
HEUNG-A SHIPPING THAILAND | 해운대리 | 태국 | 12월 | 49.00% | 444,376 | 1,775,070 | 49.00% | 444,376 | 1,867,043 |
(주)흥아로지스틱스(*) | 선박, 항공운송 | 한국 | 12월 | 41.18% | 350,000 | 2,883,178 | 50.00% | 500,000 | 1,351,358 |
한로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12월 | 50.00% | 100,000 | 2,180,894 | 50.00% | 100,000 | 2,783,243 |
HEUNG-A SINGAPORE | 해운대리 | 싱가폴 | 12월 | 50.00% | 204,197 | 1,210,795 | 50.00% | 204,197 | 1,992,435 |
진인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12월 | 50.00% | 75,000 | 152,233 | 50.00% | 75,000 | 216,778 |
HEUNG-A(M) SDN BHD | 해운대리 |
말레이시아 | 12월 | 50.00% | 69,629 | 597,564 | 50.00% | 69,629 | 635,879 |
HEUNG-A SHIPPING VIETNAM | 해운대리 |
베트남 | 12월 | 50.00% | 142,440 | 2,215 | 50.00% | 142,440 | 86,078 |
PT. HASPUL | 해운대리 |
인도네시아 | 12월 | 49.00% | 147,149 | 149,710 | 49.00% | 147,149 | 160,471 |
진인해운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12월 | 50.00% | 3,794,930 | - | 50.00% | 3,794,930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물류창고 | 한국 | 12월 | 29.00% | 870,000 | 2,168,021 | 29.00% | 870,000 | 761,837 |
HAST LOGISTICS | 물류창고 | 태국 | 12월 | 40.00% | 1,783,881 | 3,320,862 | 40.00% | 1,783,881 | 1,673,923 |
HPH LOGISTICS JSC | 운송 및 보관 | 베트남 | 12월 | 44.78% | 662,520 | 713,046 | 44.78% | 662,520 | 660,808 |
합계 | 30,723,457 | 70,030,095 | 30,873,457 | 66,247,744 |
(*) | 당기 중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 및 자기주식의 취득으로 인해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존재하는 관계기업투자지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주)국보 | 4,024,381 | 3,325,876 |
(3) 당기와 전기 중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처분 | 배당금수령 | 지분법손익 | 지분법 자본변동 |
지분법 이익잉여금변동 |
기타증감 (*) |
기말 |
(주)국보 | 3,519,069 | - | - | 243,715 | (159,970) | (123,491) | 159,372 | 3,638,695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3,701,667 | - | - | (51,849) | (163,042) | - | 163,042 | 3,649,818 |
SAN EI SHIPPING | 1,726,606 | - | - | 22,994 | 41,314 | - | 75,631 | 1,866,545 |
피케이밸브(주) | 32,550,553 | - | - | 1,425,167 | (1,932,855) | 348,164 | 1,409,621 | 33,800,650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 | - | - | - | - | - | -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12,147,301 | - | - | (458,958) | (578,151) | - | 522,151 | 11,632,343 |
연운항훼리(주) | 412,695 | - | (50,000) | (74,238) | (17,716) | - | 17,715 | 288,456 |
HEUNG-A SHIPPING THAILAND | 1,867,043 | - | - | (26,568) | 8,403 | - | (73,808) | 1,775,070 |
(주)흥아로지스틱스 | 1,351,358 | (1,297,801) | (50,000) | 3,457,422 | (612,404) | - | 34,603 | 2,883,178 |
한로해운(주) | 2,783,243 | - | - | (82,362) | (97,111) | - | (422,876) | 2,180,894 |
HEUNG-A SINGAPORE | 1,992,435 | - | - | (459,970) | (35,042) | - | (286,628) | 1,210,795 |
진인해운(주) | 216,778 | - | (90,000) | 25,454 | (5,396) | - | 5,397 | 152,233 |
HEUNG-A(M) SDN BHD | 635,879 | - | - | (49,898) | (17,583) | - | 29,166 | 597,564 |
HEUNG-A SHIPPING VIETNAM | 86,078 | - | - | (84,975) | (1,265) | - | 2,377 | 2,215 |
PT. HASPUL | 160,471 | - | - | (6,341) | (11,312) | - | 6,892 | 149,710 |
진인해운유한공사 | - | - | - | - | - | - | -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761,837 | - | - | 1,406,184 | (48,449) | - | 48,449 | 2,168,021 |
HAST LOGISTICS | 1,673,923 | - | - | 1,468,432 | 214,548 | - | (36,041) | 3,320,862 |
VIETNAM HGH LOGISTICS | 660,808 | - | (18,745) | 56,712 | (14,774) | - | 29,045 | 713,046 |
합계 | 66,247,744 | (1,297,801) | (208,745) | 6,810,921 | (3,430,805) | 224,673 | 1,684,108 | 70,030,095 |
(*) | 상기 기타증감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배당금수령 | 지분법손익 | 지분법 자본변동 |
지분법 이익잉여금변동 |
기타증감 (*) |
기말 |
(주)국보 | 4,690,811 | - | (756,747) | 587,607 | 45,228 | (1,047,830) | 3,519,069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3,842,771 | - | (141,104) | 425,855 | - | (425,855) | 3,701,667 |
SAN EI SHIPPING | 1,969,030 | (111,874) | 20,131 | 107,934 | - | (258,615) | 1,726,606 |
피케이밸브(주) | 35,893,473 | (182,132) | (3,344,199) | 3,841,486 | 183,411 | (3,841,486) | 32,550,553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2,352,107 | - | (2,907,474) | 278,994 | - | 276,373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16,291,603 | (1,131,700) | (2,236,265) | 897,252 | - | (1,673,589) | 12,147,301 |
연운항훼리(주) | 110,952 | - | 301,742 | 27,647 | - | (27,646) | 412,695 |
HEUNG-A SHIPPING THAILAND | 1,738,180 | - | 25,504 | 153,899 | - | (50,540) | 1,867,043 |
(주)흥아로지스틱스 | 1,366,706 | (50,000) | 14,532 | 173,864 | - | (153,744) | 1,351,358 |
한로해운(주) | 2,315,213 | - | (51,956) | 259,993 | - | 259,993 | 2,783,243 |
HEUNG-A SINGAPORE | 1,367,645 | - | 336,106 | 109,441 | - | 179,243 | 1,992,435 |
진인해운(주) | 247,894 | (110,000) | 78,885 | 24,767 | - | (24,768) | 216,778 |
HEUNG-A(M) SDN BHD | 440,941 | - | 205,065 | 50,954 | - | (61,081) | 635,879 |
HEUNG-A SHIPPING VIETNAM | 101,496 | - | (4,528) | 291 | - | (11,181) | 86,078 |
PT. HASPUL | 369,555 | (214,797) | 37,684 | 382 | - | (32,353) | 160,471 |
진인해운유한공사 | - | - | - | - | - | -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746,472 | - | 15,366 | 85,461 | - | (85,462) | 761,837 |
HAST LOGISTICS | 1,772,221 | - | - | - | - | (98,298) | 1,673,923 |
VIETNAM HGH LOGISTICS | 718,110 | - | 23,780 | 1,667 | - | (82,749) | 660,808 |
합계 | 76,335,180 | (1,800,503) | (8,383,478) | 7,027,494 | 228,639 | (7,159,588) | 66,247,744 |
(*) | 상기 기타증감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4)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관계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국보 | 에이치앤브이 물류(주) |
피케이밸브(주) |
(주)흥아 프로퍼티그룹 |
연운항중한윤도 유한공사 |
유동자산 | 11,968,846 | 4,935,816 | 65,130,974 | 6,599 | 15,511,742 |
비유동자산 | 37,336,901 | 11,516,002 | 102,725,963 | 53,744,520 | 67,400,726 |
유동부채 | 25,241,948 | 11,620,948 | 61,135,738 | 74,091,108 | 5,269,895 |
비유동부채 | 6,799,582 | 670,371 | 19,617,080 | 122,761 | 54,377,887 |
순자산 | 17,264,217 | 4,160,499 | 87,104,119 | (20,462,750) | 23,264,686 |
매출 | 66,929,948 | 1,100,000 | 92,689,813 | - | 52,230,853 |
영업손익 | (4,063,071) | 193,614 | 1,923,692 | (306,218) | (688,849) |
당기순손익 | 1,854,459 | 80,915 | 1,770,465 | (4,236,316) | (910,529) |
기타포괄손익 | (588,756) | - | 931,571 | - | - |
총포괄손익 | 1,265,703 | 80,915 | 2,702,036 | (4,236,316) | (910,529)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국보 | 에이치앤브이 물류(주) |
피케이밸브(주) |
(주)흥아 프로퍼티그룹 |
연운항중한윤도 유한공사 |
유동자산 | 20,440,223 | 3,118,345 | 76,156,809 | 5,770 | 14,274,650 |
비유동자산 | 52,704,990 | 14,895,128 | 89,288,570 | 52,419,587 | 71,514,006 |
유동부채 | 44,317,015 | 9,624,061 | 69,620,844 | 37,652,449 | 5,649,054 |
비유동부채 | 12,131,560 | 986,078 | 10,240,422 | 31,108,691 | 55,845,000 |
순자산 | 16,696,638 | 7,403,334 | 85,584,113 | (16,335,783) | 24,294,602 |
매출 | 74,662,255 | 1,073,887 | 110,166,875 | - | 44,943,844 |
영업손익 | (394,924) | 26,132 | (8,633,496) | (274,976) | (2,596,040) |
당기순손익 | (2,957,703) | (282,208) | (8,947,970) | (15,468,171) | (4,600,005) |
기타포괄손익 | 576,225 | - | 490,746 | 1,657,503 | (1,552,674) |
총포괄손익 | (2,381,478) | (282,208) | (8,457,224) | (13,810,668) | (6,152,679) |
상기 요약 재무정보는 지분취득시 발생한 공정가치 조정 및 연결실체와의 회계정책 차이조정 등은 반영한 후의 금액입니다. 다만 관계기업에 대하여 연결실체가 인식하는 영업권과 내부거래는 반영하기 전의 금액입니다.
(5)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관계기업의 순자산에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의 장부금액으로 조정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국보 | 에이치앤브이 물류(주) |
피케이밸브(주) |
(주)흥아 프로퍼티그룹 |
연운항중한윤도 유한공사 |
관계기업 기말 순자산(A) | 17,264,217 | 7,299,636 | 87,104,119 | (20,462,750) | 23,264,686 |
연결실체 지분율(B) | 21.08% | 50.00% | 38.16% | 50.00% | 50.00% |
순자산 지분금액(A X B) | 3,638,695 | 3,649,818 | 33,236,154 | (10,231,375) | 11,632,343 |
(+) 영업권 | - | - | 564,496 | 2,014,576 | - |
(+) 내부거래효과 제거 | - | - | - | 4,933,121 | - |
(-) 미인식 지분법투자손실 | - | - | - | 3,283,678 | - |
기말 장부금액 | 3,638,695 | 3,649,818 | 33,800,650 | - | 11,632,343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국보 | 에이치앤브이 물류(주) |
피케이밸브(주) |
(주)흥아 프로퍼티그룹 |
연운항중한윤도 유한공사 |
관계기업 기말 순자산(A) | 16,696,638 | 7,403,334 | 85,584,113 | (16,335,783) | 24,294,602 |
연결실체 지분율(B) | 21.08% | 50.00% | 37.37% | 50.00% | 50.00% |
순자산 지분금액(A X B) | 3,519,068 | 3,701,667 | 31,986,057 | (8,167,892) | 12,147,301 |
(+) 영업권 | - | - | 564,496 | 2,014,576 | - |
(+) 내부거래효과 제거 | - | - | - | 3,238,038 | - |
(-) 미인식 지분법투자손실 | - | - | - | 2,915,277 | - |
기말 장부금액 | 3,519,068 | 3,701,667 | 32,550,553 | - | 12,147,301 |
(6) 지분법평가에 반영되지 않은 지분법투자손실
당기와 전기 중 지분법 중단으로 지분법평가에 반영되지 않은 지분법투자손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당기분 | 누적분 | 전기분 | 누적분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368,401) | (3,283,678) | (2,915,277) | (2,915,277) |
진인해운유한공사 | 582,765 | (5,367,254) | 451,009 | (5,950,019) |
합계 | 214,364 | (8,650,932) | (2,464,268) | (8,865,296) |
(*) |
미인식된 지분법투자손실은 장기대여금의 대손상각비로 반영하였습니다. |
13. 유형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장부금액 |
토지 | 26,884,209 | - | - | 26,884,209 |
건물 | 6,906,457 | (3,622,362) | - | 3,284,095 |
선박 | 558,419,785 | (108,303,988) | (14,853,966) | 435,261,831 |
기계장치 | 11,570 | (11,567) | - | 3 |
차량운반구 | 1,711,667 | (1,572,366) | - | 139,301 |
공구와기구 | 26,771,205 | (5,488,560) | - | 21,282,645 |
비품 | 6,159,385 | (5,995,514) | - | 163,871 |
기타유형자산 | 8,037,548 | (2,344,244) | - | 5,693,304 |
합계 | 634,901,826 | (127,338,601) | (14,853,966) | 492,709,259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토지 | 20,035,555 | - | 20,035,555 |
건물 | 7,056,506 | (3,501,880) | 3,554,626 |
선박 | 650,171,469 | (165,241,695) | 484,929,774 |
기계장치 | 11,570 | (11,567) | 3 |
차량운반구 | 1,663,848 | (1,504,617) | 159,231 |
공구와기구 | 56,446,859 | (19,444,565) | 37,002,294 |
비품 | 5,887,338 | (5,667,371) | 219,967 |
기타유형자산 | 7,701,842 | (1,732,875) | 5,968,967 |
건설중인자산 | 8,543,473 | - | 8,543,473 |
합계 | 757,518,460 | (197,104,570) | 560,413,890 |
(2) 당기와 전기 중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취득 | 처분 | 감가상각비 | 재평가차액(*1) | 손상차손 | 대체 | 기타(*2) | 기말금액 |
토지 | 20,035,555 | - | - | - | 5,975,347 | - | - | 873,307 | 26,884,209 |
건물 | 3,554,626 | - | (13,653) | (292,724) | - | - | - | 35,846 | 3,284,095 |
선박 | 484,929,774 | 40,939,599 | (83,323,066) | (20,913,285) | - | (14,853,966) | 9,343,741 | 19,139,034 | 435,261,831 |
기계장치 | 3 | - | - | - | - | - | - | - | 3 |
차량운반구 | 159,231 | 24,369 | (10,490) | (35,006) | - | - | - | 1,197 | 139,301 |
공구와기구 | 37,002,294 | 11,534,728 | (25,172,220) | (2,418,873) | - | - | - | 336,716 | 21,282,645 |
비품 | 219,967 | 80,802 | (3,457) | (136,730) | - | - | - | 3,289 | 163,871 |
기타유형자산 | 5,968,967 | - | - | (527,306) | - | - | - | 251,643 | 5,693,304 |
건설중인자산 | 8,543,473 | 800,268 | - | - | - | - | (9,343,741) | - | - |
합계 | 560,413,890 | 53,379,766 | (108,522,886) | (24,323,924) | 5,975,347 | (14,853,966) | - | 20,641,032 | 492,709,259 |
(*1) | 해당 재평가차액은 법인세 효과 반영 전 금액입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취득 | 처분 | 감가상각 | 대체(*1) | 기타(*2) | 기말금액 |
토지 | 22,448,224 | - | - | - | 151,150 | (2,563,819) | 20,035,555 |
건물 | 4,145,151 | - | - | (298,297) | 4,131 | (296,359) | 3,554,626 |
선박 | 580,335,236 | 19,391,769 | (32,476,415) | (22,785,205) | - | (59,535,611) | 484,929,774 |
기계장치 | 3 | - | - | - | - | - | 3 |
차량운반구 | 177,624 | 100,301 | (36,512) | (70,405) | - | (11,777) | 159,231 |
공구와기구 | 51,096,934 | - | (5,552,664) | (3,562,412) | - | (4,979,564) | 37,002,294 |
비품 | 354,682 | 34,507 | - | (147,316) | - | (21,906) | 219,967 |
기타유형자산 | 7,311,936 | - | - | (541,942) | - | (801,027) | 5,968,967 |
건설중인자산 | 5,172,380 | 4,131,808 | - | - | - | (760,715) | 8,543,473 |
합계 | 671,042,170 | 23,658,385 | (38,065,591) | (27,405,577) | 155,281 | (68,970,778) | 560,413,890 |
(*1) | 상기 대체금액은 투자부동산에서의 대체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3) 손상평가
선박에서 유입되는 실제 순현금흐름과 영업손익이 당초 예상 수준에 비해 유의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자산손상 징후가 있다고 보아 경영진은 이에 대하여 손상평가를 수행하였습니다.
경영진은 선박을 컨테이너부문과 탱커부문으로 구분하여 각각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였습니다. 추정사용가치는 컨테이너부문과 탱커부문이 동일하게 할인율 8.51%, 2023년 이후 영구성장률 1%를 적용하여 계산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선박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으며, 손상차손은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부문 | 탱커부문 | 합계 |
회수가능액 | 184,943,907 | 259,966,839 | 444,910,746 |
장부가액 | 193,066,296 | 266,698,416 | 459,764,712 |
손상차손인식금액 | (8,122,389) | (6,731,577) | (14,853,966) |
(4) 담보로 제공된 자산
토지, 건물 및 선박 등이 차입금 등에 대한 담보로 제공(주석 33 참조)되고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와 관련된 자산을 다른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하거나 다른 기업에 매도할 수 없습니다.
(5) 금융리스 이용내역
연결실체는 선박과 일부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에 대하여 금융리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리스기간은 5~12년입니다. 금융리스계약에 의해 취득한 유형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선박 |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 |
선박 |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 |
|
원가-자본화된금융리스 | 452,941,982 | 26,166,208 | 441,120,216 | 18,784,776 |
감가상각누계액 | (51,350,970) | (5,082,833) | (37,532,322) | (5,588,808) |
순장부금액 | 401,591,012 | 21,083,375 | 403,587,894 | 13,195,968 |
금융리스 중 7건은 리스제공자인 비연결구조화기업과의 리스약정으로 발생한 리스자산과 리스부채입니다. 비연결구조화기업의 자산은 리스대상자산인 선박이고, 부채는 선박취득 및 건조를 위한 차입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익은 연결실체와의 리스계약에서 발생합니다.
(6) 운용리스 이용내역
연결실체는 당기말 현재 단순 나용선계약(BBC: 4건)과 선원부정기용선계약(TC: 16건) 등을 체결하고 운용리스로 처리하고 있으며, 당기 중 비용으로 인식된 리스료는 64,318백만원(전기: 60,776백만원)입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순 나용선계약(BBC) 및 선원부정기용선계약(TC)의 미래 최소리스료의 합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1년 이하 | 19,871,388 | 23,206,390 |
1년 초과 ~ 5년 이하 | 15,054,098 | 11,207,647 |
합계 | 34,925,486 | 34,414,037 |
(7) 토지의 재평가모형 적용
토지의 후속측정 방법을 재평가모형으로 적용한 바, 재평가와 관련한 세부내용은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평가기준일 | 2018년 12월 31일 |
평가법인 | 경일감정평가법인 |
평가방법 | 공시지가기준법 |
원가모형으로 평가시 장부금액 | 20,908,862 |
유형자산 중 토지의 공정가치는 측정대상 토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인근지역 내 유사한 토지의 최근 거래가격을 참조하여 결정하였습니다.
토지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 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와 공정가치 측정치 간의 연관성 |
---|---|---|---|
토지 | 공시지가기준법 대상 토지와 가치형성요인이 같거나 비슷하여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상토지의 현황에 맞게 시점수정,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비교, 그 밖의 요인의 보정을 거쳐 대상토지의 가액을 산정하는 감정평가방법입니다. |
시점보정 (지가변동률) |
지가변동률이 상승(하락)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개별요인 (획지조건 등) |
획지조건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그 밖의 요인 (지가수준 등) |
지가수준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당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공정가치 측정치는 모두 수준 3으로 분류됩니다.
14. 투자부동산
(1) 당기와 전기의 투자부동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공정가치평가손익 | 기타(*) | 기말금액 |
토지 | 63,589,477 | 2,090,080 | 2,771,728 | 68,451,285 |
건물 | 2,007,148 | (193,582) | 87,488 | 1,901,054 |
합계 | 65,596,625 | 1,896,498 | 2,859,216 | 70,352,339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공정가치평가손익 | 대체(*1) | 기 타(*2) | 기말금액 |
토지 | 57,658,487 | 12,606,142 | (151,150) | (6,524,002) | 63,589,477 |
건물 | 2,145,019 | 109,136 | (4,131) | (242,876) | 2,007,148 |
합계 | 59,803,506 | 12,715,278 | (155,281) | (6,766,878) | 65,596,625 |
(*1) | 상기 대체금액은 유형자산으로의 대체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2) 투자부동산에 대한 공정가치모형 적용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에 대해 후속측정을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공정가치는 연결실체와 관계없는 독립적인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이 2018년 12월 31일자로 수행한 평가에 근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은 감정평가협회의 구성원으로서 부동산의 평가와 관련하여 적절한 자격과 경험을 보유하고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의 공정가치는 측정대상 토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인근지역 내 유사한 토지의 최근 거래가격을 참조하여 결정하였으며, 건물의 공정가치는 원가법을 사용하여 결정하였습니다. 건물의 공정가치와 관련하여 원가법을 적용한 경우, 구조, 사용자재, 시공상태, 용도, 부대설비 및 관리상태 등을 참작하는 재조달원가와 감가상각비를 고려하여 공정가치를 결정하였습니다.
토지와 건물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 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와 공정가치 측정치 간의 연관성 |
---|---|---|---|
토지 | 공시지가기준법 대상 토지와 가치형성요인이 같거나 비슷하여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상토지의 현황에 맞게 시점수정,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비교, 그 밖의 요인의 보정을 거쳐 대상토지의 가액을 산정하는 감정평가방법입니다. |
시점보정 (지가변동률) |
지가변동률이 상승(하락)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개별요인 (획지조건 등) |
획지조건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그 밖의 요인 (지가수준 등) |
지가수준 등에 대한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건물 | 원가법 구조, 용재, 시공 및 관리상태, 용도, 현상, 부대설비 및 그 밖의 비용성에 영향을 주는 제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물건의 재조달원가에 감가수정을 하여 대상물건의 가액을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
재조달원가 | 재조달원가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가 감소(증가) |
당기말 현재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측정치는 모두 수준 3으로 분류됩니다.
(3) 당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임대수익 | 1,432,616 | 1,387,629 |
운영비용(임대수익이 발생한 투자부동산 관련) | (1,005,208) | (971,148) |
합계 | 427,408 | 416,481 |
15. 무형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회원권 | 898,157 |
941,266 |
기타의무형자산 | 4,498 |
7,131 |
합계 | 902,655 |
948,397 |
(2) 당기와 전기 중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처분 | 상각 | 기타(*) | 기말 |
회원권 | 941,266 | (199,670) | - | 156,561 | 898,157 |
기타의무형자산 | 7,131 | - | (2,652) | 19 | 4,498 |
합계 | 948,397 | (199,670) | (2,652) | 156,581 | 902,655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취득 | 처분 | 상각 | 기타(*) | 기말 |
회원권 | 1,083,210 | - | (21,496) | - | (120,448) | 941,266 |
기타의무형자산 | 8,290 | 2,657 | - | (3,373) | (443) | 7,131 |
합계 | 1,091,500 | 2,657 | (21,496) | (3,373) | (120,891) | 948,397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16. 금융부채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단기차입금 | 148,617,784 | - | 143,410,967 | - |
일반사채 | - | 23,120,000 | 25,800,000 | - |
전환사채 | 9,844,446 | - | - | 8,664,393 |
파생상품부채 | 5,115,420 | - | - | 4,650,630 |
장기차입금 | 4,350,107 | 25,794,042 | 13,008,496 | 37,958,229 |
장기미지급금 | 42,231,848 | 328,653,546 | 40,609,011 | 322,422,033 |
합계 | 210,159,606 | 377,567,588 | 222,828,474 | 373,695,285 |
(2) 단기차입금
(단위 : 천원) | ||||
---|---|---|---|---|
구분 | 차입처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역금융(KRW 외) | (주)부산은행 외 | 은행내부금리 + 2.47% 등 | 94,326,040 | 99,282,036 |
운영자금(KRW 외) | 한국산업은행 외 | 3M CD + 3.28% 등 | 54,291,744 | 39,629,051 |
시설자금(KRW) | 한국수출입은행 | 3M LIBOR + 4.00% | - | 4,499,880 |
합계 | 148,617,784 | 143,410,967 |
(3) 일반사채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일반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보증사모사채 (제9회) | 2015.05.28 | 2018.05.28 | 3.99% | - | 10,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0회) | 2015.10.29 | 2018.10.29 | 3.92% | - | 5,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1회) | 2016.05.26 | 2018.05.26 | 3.83% | - | 2,8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2회) | 2016.10.27 | 2018.10.27 | 3.97% | - | 4,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3회) | 2016.11.24 | 2018.11.24 | 4.31% | - | 4,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5회) | 2018.05.24 | 2020.05.24 | 5.35% | 11,520,000 | - |
무보증사모사채 (제16회) | 2018.10.25 | 2020.10.25 | 5.20% | 8,000,000 | - |
무보증사모사채 (제17회) | 2018.11.22 | 2020.11.22 | 5.19% | 3,600,000 | - |
합계 | 23,120,000 | 25,800,000 |
②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발행한 일반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무보증사모사채 (제15회) |
무보증사모사채 (제16회) |
무보증사모사채 (제17회) |
이자지급방법 | 3개월 후급 | 3개월 후급 | 3개월 후급 |
원금상환방법 | 만기 일시상환 | 만기 일시상환 | 만기 일시상환 |
회사의 조기상환권 (call option)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권면총액 | 11,520,000 | 8,000,000 | 3,600,000 |
인수기관 | 신영증권(주)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식회사 |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 |
양수기관(*)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 양수기관은 인수기관으로 부터 해당 사채를 양도받아 CBO(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하였습니다. |
(4) 전환사채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전환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보증사모전환사채 (제14회) | 2017.04.18 | 2022.04.18 | 0.00% | 15,000,000 | 15,000,000 |
차감: 전환권조정 | (5,155,554) | (6,335,607) |
|||
차감계 | 9,844,446 | 8,664,393 |
② 당기 중 전환권조정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행사/상각 | 기말 |
전환권조정 | (6,335,607) | 1,180,053 | (5,155,554) |
③ 전환사채의 발행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제14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액면가 | 15,000,000,000원 |
표면이자율 | 0.00% |
보장수익율 | 0.00% |
만기상환금 | 15,000,000,000원 |
전환비율 | 100% |
전환가액 | 당기말 현재 1,1,46원 |
전환청구기간 | 2018년 4월 18일 ~ 2022년 3월 18일 |
전환시 발행할 주식 | 기명식 보통주식 |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 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ㆍ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상기 가목 내지 나목과는 별도로 기명식 보통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사채발행 후 매 1개월이 되는 날 사채조건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 |
상환방법 | 발행일로부터 5년 만기 일시상환 |
조기상환청구권 |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 및 이후 매 3개월이 되는 날 조기상환청구 가능 |
(5) 파생상품부채
연결실체는 주가 하락 시 전환가격을 조정하는 조건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전환사채에 내재된 전환권대가는'확정 대 확정 원칙'을 충족하지 못하여 파생상품부채로 분류하였습니다. 당기 전환권대가의 공정가치는 5,115백만원(전기 4,651백만원)이며, 당기 중 전환사채의 조기상환청구권으로 인해 파생상품부채를 유동성 대체하였습니다. 동 전환사채의 전환권조성을 상각하여 발생한 이자비용은 1,180,053천원입니다.
당기중 전환권대가의 증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발행 | 평가 | 전환 | 기말 |
전환권대가 | 4,650,630 | - | 464,790 | - | 5,115,420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발행 | 평가 | 전환 | 기말 |
전환권대가 | - | 6,928,170 | (2,277,540) | - | 4,650,630 |
(6) 장기차입금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차입처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부산은행 일반대 | (주)부산은행 | 은행내부금리 + 3.84% | 2,638,889 | 4,305,555 |
HJKT BBC BACK (*) | GSH2 | 6.23% | - | 570,885 |
HMNL BBC BACK (*) | 6.23% | - | 570,885 | |
HSIN BBC BACK (*) | 6.13% | - | 541,938 | |
우리은행 온랜딩 | (주)우리은행 | 은행내부금리 + 1.92% | - | 1,200,000 |
2GRP BBC HP (*) |
한국산업은행 | 3M LIBOR + 3.70% | - | 2,758,855 |
3GRP BBC HP (*) |
3M LIBOR + 3.70% | - | 2,758,855 | |
HUAP BBC HP (*) |
3M LIBOR + 3.40% | 13,752,630 | 14,463,900 | |
2HAP BBC HP (*) |
3M LIBOR + 3.40% | 13,752,630 | 14,463,900 | |
컨테이너 20' X 1,000대 + 40' X 1,600대 제작대 | (주)신한은행 | 3M LIBOR + 2.13% | - | 2,204,834 |
컨테이너 20' X 1,000대 + 40' X 1,100대 제작대 | 한국수출입은행 | 3M LIBOR + 2.65% | - | 2,663,500 |
2YSP 담보차입 | (주)아이비케이캐피탈 | 4.95% | - | 2,231,809 |
3YSP 담보차입 | 4.95% | - | 2,231,809 | |
합 계 | 30,144,149 | 50,966,725 | ||
차감: 유동성대체액 | (4,350,107) | (13,008,496) | ||
차 감 계 | 25,794,042 | 37,958,229 |
(*) | 연결실체는 양도자의 관여가 있는 자산의 양도에 대하여 담보차입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양도자의 관여가 있는 자산의 장부가액은 43,129백만원(전기말 62,452백만원)입니다. |
② 당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만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1년이내 | 4,350,107 |
1년초과 2년이내 | 3,655,662 |
2년초과 3년이내 | 2,683,440 |
3년초과 4년이내 | 2,683,440 |
4년초과 5년이내 | 2,683,440 |
5년초과 | 14,088,060 |
합계 | 30,144,149 |
(7) 장기미지급금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미지급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장기연불미지급금 | 43,139,769 | 410,124,325 | 41,433,307 | 407,031,782 |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 | (907,916) | (81,470,779) | (824,296) | (84,779,290) |
차감계 | 42,231,853 | 328,653,546 | 40,609,011 | 322,252,492 |
② 당기말 현재 장기연불미지급금은 선박 등의 장기연불조건취득으로 인한 것으로 만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 USD,천원) | |||
---|---|---|---|
구분 | 기능통화 | 기타통화 | 원화환산액 |
1년이내 | USD 37,283,221 | KRW 1,453,395 | 43,139,769 |
1년초과 2년이내 | USD 37,565,117 | KRW 1,525,380 | 43,526,936 |
2년초과 3년이내 | USD 43,296,986 | KRW 1,605,150 | 50,015,509 |
3년초과 4년이내 | USD 34,245,718 | KRW 11,644,223 | 49,934,358 |
4년초과 5년이내 | USD 33,806,368 | - | 37,798,899 |
5년초과 | USD 204,676,347 | - | 228,848,623 |
소계 | USD 390,873,757 | KRW 16,228,148 | 453,264,094 |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 | (82,378,695) | ||
차감 : 유동성대체 | (42,231,853) | ||
차감계 | 328,653,546 |
17.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매입채무 | 67,579,783 | 59,451,213 |
미지급금 | 18,122,873 | 19,253,206 |
대리점미지급금 | 7,673,665 | 8,943,669 |
미지급비용 | 7,074,533 | 9,687,438 |
합계 | 100,450,854 | 97,335,526 |
18. 확정급여채무
연결실체는 대한민국 소재 지배기업의 자격요건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제도하에서 종업원들은 퇴직시점에 제공한근무용역기간에 최종 1년간 평균급여를 적용하여 일시불급여를 수령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재의 제도로 연결실체는 투자위험, 이자율위험 및 임금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지아보험계리컨설팅에 의하여 2019년 1월 18일에 수행되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관련 당기근무원가 및 과거근무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측정되었습니다.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보험수리적평가를 위하여 사용된 주요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할인율 | 육상직 3.23% 해상직 2.43% |
육상직 3.78% 해상직 2.88% |
기대임금상승률 | 육상직 4.95% 해상직 4.80% |
육상직 4.95% 해상직 4.80%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연결실체의 의무로 인하여 발생하는 연결재무상태표상 구성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기금이 적립된 제도에서 발생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675,809 | 5,148,416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4,467,854) | (4,738,524) |
국민연금전환금 | (36,538) | (47,293) |
소계 | (828,583) | 362,599 |
기금이 적립되지 않은 제도에서 발생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18,511,013 | 17,976,516 |
순확정급여부채 | 17,682,430 | 18,339,115 |
(3) 당기와 전기의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합계 |
기초 | 23,124,932 | (4,738,524) | 18,386,408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당기근무원가 | 3,283,834 | - | 3,283,834 |
이자비용(이자수익) | 584,226 | (101,264) | 482,962 |
소계 | 3,868,060 | (101,264) | 3,766,796 |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재측정요소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65,430 | 65,430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627,273 | - | 627,273 |
경험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수리적손익 | 16,514 | - | 16,514 |
소계 | 643,787 | 65,430 | 709,217 |
기업이 납부한 기여금 | - | (500,000) | (500,000)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
지급액 | (5,449,956) | 806,504 | (4,643,452) |
기말 | 22,186,823 | (4,467,854) | 17,718,969 |
(*) | 사외적립자산 변동내역에는 국민연금전환금의 변동내역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합계 |
기초 | 23,623,129 | (5,011,266) | 18,611,863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당기근무원가 | 3,457,834 | - | 3,457,834 |
이자비용(이자수익) | 524,581 | (100,268) | 424,313 |
소계 | 3,982,415 | (100,268) | 3,882,147 |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재측정요소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66,075 | 66,075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435,081) | - | (435,081) |
경험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수리적손익 | (470,661) | - | (470,661) |
소계 | (905,742) | 66,075 | (839,667)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
지급액 | (3,574,870) | 306,935 | (3,267,935) |
기말 | 23,124,932 | (4,738,524) | 18,386,408 |
(*) | 사외적립자산 변동내역에는 국민연금전환금의 변동내역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한편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의 종업원급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기 인식액 중 2,291,018천원(전기 2,159,546천원)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판매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현금및현금성자산 | 2,606 | 816 |
단기금융상품 | 4,465,248 | 4,737,708 |
합계 | 4,467,854 | 4,738,524 |
당기와 전기 중 사외적립자산의 실제 수익은 각각 35,834천원(전기 34,193천원)입니다.
(5)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가정이 유지될 때, 유의적인 보험수리적 가정이 발생가능한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할 경우 확정급여채무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1% 상승시 | 1% 하락시 | 1% 상승시 | 1% 하락시 | |
기대임금상승률의 변동 | 1,286,312 | (1,155,790) | 1,236,432 | (1,111,535) |
할인율의 변동 | (1,164,039) | 1,323,088 | (1,114,134) | 1,264,845 |
확정급여채무의 증가(감소)는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산출되었습니다.
19. 자본금 및 기타불입자본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발행할 주식수 | 400,000,000주 | 400,000,000주 |
발행한 주식수 | 175,643,430주 | 127,713,430주 |
1주의 금액 | 500 | 500 |
자본금 | 87,821,715,000 | 63,856,715,000 |
(2) 당기와 전기 중 지배기업의 발행주식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초발행주식수 | 127,713,430주 | 127,713,430주 |
유상증자 | 47,930,000주 | -주 |
기말발행주식수 | 175,643,430주 | 127,713,430주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주식발행초과금 | 51,132,331 | 47,689,880 |
기타자본잉여금 | 80,171 | 80,170 |
자기주식 | (2,672,843) | (2,672,843) |
합계 | 48,539,659 | 45,097,207 |
20. 기타자본구성요소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구성요소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지분법자본변동 | 15,761,119 | 18,966,208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39,668) | (34,627) |
재평가차액 | 4,660,771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228,604) | - |
표시통화환산손익 | (43,573,980) | (40,963,742) |
합계 | (23,420,362) | (22,032,161) |
21. 이익잉여금(결손금)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결손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법정적립금(이익준비금)(*) | 6,450,289 | 6,450,289 |
임의적립금 | - | 85,000,000 |
미처리결손금 | (46,243,125) | (42,389,311) |
합계 | (39,792,836) | 49,060,978 |
(*) | 연결실체는 상법상의 규정에 따라 납입자본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마다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배당의 재원으로 사용될 수없으며, 자본전입 또는 결손보전을 위해서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2) 당기와 전기 중 이익잉여금(결손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초금액 | 49,060,978 | 99,456,048 |
회계정책의 변경 효과 | - | 11,396,148 |
새 기준서 도입 효과 | (1,935,713) | - |
조정 후 기초금액 | 47,125,265 | 110,852,196 |
당기순손실(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86,540,156) | (61,991,930) |
배당금지급 | - | (632,567) |
관계기업 확정급여제도 재측정요소 중 지분해당액 | 175,245 | 178,338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53,190) | 654,941 |
기말금액 | (39,792,836) | 49,060,978 |
22. 수익
연결실체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적용효과와 성격은 주석 3 (1)에 공시되어 있습니다. 선택한 동 기준서의 적용방법으로 인해 비교정보에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1) 수익원천
연결실체의 주요 수익은 운송수익이며, 이외 운송주선 및 기타수익이 있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753,865,569 | 836,427,495 |
(2) 수익의 구분
다음과 같이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주요 지리적 시장과 주요 서비스 계약과 수익인식 시기에 따라 구분한 수익과 보고부문별로 공시한 수익정보와 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보고부문 | 합계 | |||
컨테이너 | 탱커 | 종합물류 | 기타 | ||
주요 지리적 시장 | |||||
일본 | 187,604,973 | - | - | - | 187,604,973 |
동남아 | 403,011,258 | - | - | - | 403,011,258 |
중국 | 21,378,866 | - | 39,631,526 | - | 61,010,392 |
그 외 | - | 91,579,486 | - | 10,659,460 | 102,238,946 |
합계 | 611,995,097 | 91,579,486 | 39,631,526 | 10,659,460 | 753,865,569 |
주요 서비스 계열 | |||||
운항수익 | 611,995,097 | 91,579,486 | - | - | 703,574,583 |
운송주선업 | - | - | 39,631,526 | - | 39,631,526 |
CY야드 임대 | - | - | - | 1,356,264 | 1,356,264 |
부동산임대 | - | - | - | 138,158 | 138,158 |
기타 | - | - | - | 9,165,038 | 9,165,038 |
합계 | 611,995,097 | 91,579,486 | 39,631,526 | 10,659,460 | 753,865,569 |
수익인식 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 | - | - | 1,364,784 | 1,364,784 |
기간에 걸쳐 이행 | 611,995,097 | 91,579,486 | 39,631,526 | 9,294,676 | 752,500,785 |
합계 | 611,995,097 | 91,579,486 | 39,631,526 | 10,659,460 | 753,865,569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보고부문 | 합계 | |||
컨테이너 | 탱커 | 종합물류 | 기타 | ||
주요 지리적 시장 | |||||
일본 | 214,874,774 | - | - | - | 214,874,774 |
동남아 | 453,347,945 | - | - | - | 453,347,945 |
중국 | 20,371,446 | - | 43,305,118 | - | 63,676,564 |
그 외 | - | 90,882,178 | - | 13,646,034 | 104,528,212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43,305,118 | 13,646,034 | 836,427,495 |
주요 서비스 계열 | |||||
운항수익 | 688,594,165 | 90,882,178 | - | - | 779,476,343 |
운송주선업 | - | - | 43,305,118 | - | 43,305,118 |
CY야드 임대 | - | - | - | 1,295,133 | 1,295,133 |
부동산임대 | - | - | - | 92,496 | 92,496 |
기타 | - | - | - | 12,258,405 | 12,258,405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43,305,118 | 13,646,034 | 836,427,495 |
수익인식 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 | - | - | 2,882,414 | 2,882,414 |
기간에 걸쳐 이행 | 688,594,165 | 90,882,178 | 43,305,118 | 10,763,620 | 833,545,081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43,305,118 | 13,646,034 | 836,427,495 |
(3) 수행의무와 수익인식 정책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연결실체는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 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역 구분 |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 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인식(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 하에서 수익인식(2018년 1월 1일 이전 적용) |
---|---|---|---|
운항수익 | 운송계약은 별도의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B/L(선하증권)로서 권리와 의무가 확정되며, 대가에 대한 조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용역 제공시 발생한 항차와 화주단위로 수익의 기본단위로 운임수익을 인식합니다. 일반적인 수익인식은 용역의 제공이 완료된 시점에 인식하며, 보고기간말 현재 진행중인 항차는 진행기준에 따라수익을 인식 합니다. 체선 및 체화수익의경우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거래대가가 변경됩니다. |
운송용역 계약 안에 해상운송, 육상운송, 터미널 업무가 포함되어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를 하나의 결합산출물로 보고 단일한시점에 이러한 이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보고기간 말 컨테이너부문의 진행중인 항차에 대하여 수행의무의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 가능하지 아니한 경우에 해당하여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합니다. 탱커 부문의 진행중인 항차는 투입법 기준 진행률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 운항수익은 보고기간말 진행중인 항차에대해 진행률을 산정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부문의 경우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어, 인식된 비용의 회수가능한 범위 내의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탱커부문의 경우 항차 일수를 기준으로 진행률을 산정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항차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운송주선업 |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적절한운송수단을 선택하여 운송에 따르는 일체의 용역을 제공하고, 복합운송시스템 하에서 통관, 하역, 내륙운송 등 최종 화물이 도착에 이르기까지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운송주선 계약의 경우 고객이 용역 그 자체에서 효익을 얻을 수 있으나, 운송주선계약 하에서 출발지부터 도착지에 이르는 운송을 수행하며, 최종 목적지로 재화의 운송이 완료되기까지 일련의 결합된 수행의무의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효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별도의 수행의무로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 용역이 완료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관련 원가는 발생 시 인식합니다. |
23. 영업비용
(1) 당기와 전기 중 발생한 비용의 성격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인건비 | 68,757,277 | 60,440,887 |
감가상각비 | 24,323,925 | 27,406,302 |
무형자산상각비 | 2,583 | 3,372 |
운항경비 | 449,107,590 | 500,508,425 |
기타비용 | 249,270,161 | 261,067,977 |
합계 | 791,461,536 | 849,426,963 |
(2) 당기와 전기 중 매출원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운항원가 | 713,657,599 | 765,199,612 |
주선업원가 | 35,388,551 | 38,747,203 |
CY원가 | 989,457 | 945,436 |
부동산임대원가 | 15,750 | 25,712 |
상품매출원가 | 2,558,479 | 1,936,656 |
용역원가 | 8,257,595 | 12,016,433 |
합계 | 760,867,431 | 818,871,052 |
(3) 당기와 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급여 | 15,217,323 | 15,661,038 |
퇴직급여 | 1,475,778 | 1,513,204 |
복리후생비 | 2,288,299 | 3,506,731 |
여비교통비 | 517,367 | 551,322 |
통신비 | 775,718 | 869,343 |
감가상각비 | 985,986 | 1,051,447 |
무형자산상각비 | 2,583 | 3,372 |
대손상각비(대손충당금환입) | 1,216,449 | 160,112 |
임차료 | 1,736,432 | 1,901,699 |
광고선전비 | 238,341 | 224,535 |
지급수수료 | 1,113,969 | 1,122,690 |
수선비 | 845,536 | 701,675 |
세금과공과 | 1,115,644 | 933,181 |
기타비용 | 3,064,680 | 2,355,561 |
합계 | 30,594,105 | 30,555,910 |
24.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당기와 전기 중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타수익 | ||
유형자산처분이익 | 8,671,831 | 2,125,661 |
파생상품평가이익 | - | 2,277,540 |
투자자산평가이익 | 1,896,499 | 12,715,278 |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 294,615 | - |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 - | 269,473 |
대손충당금환입 | 63,057 | - |
잡이익 | 1,543,677 | 1,190,761 |
합계 | 12,469,679 | 18,578,713 |
기타비용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367,290 | -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2,029,386 | 173,490 |
투자자산처분손실 | 47,934 | 249,848 |
기타의대손상각비 | 368,401 | 2,915,277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손상차손 | 1,156,000 | - |
유형자산 손상차손 | 14,853,965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464,790 | - |
기부금 | 116,297 | 52,000 |
잡손실 | 349,178 | 700,161 |
합계 | 46,753,241 | 4,090,776 |
25.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
당기와 전기의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내용 | 당기 | 전기 |
외환수익 | 외환차익 | 7,344,286 | 7,087,918 |
외화환산이익 | 15,680,362 | 12,961,888 | |
합계 | 23,024,648 | 20,049,806 | |
외환비용 | 외환차손 | 4,956,655 | 8,898,369 |
외화환산손실 | 12,028,267 | 33,325,452 | |
합계 | 16,984,922 | 42,223,821 |
26.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금융자산: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80,79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6,181 | - |
대여금및수취채권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9,969,877 |
- 단기금융자산 | - | 5,210,139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60,004,510 |
- 기타금융자산 | - | 333,500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51,405,966 |
소계 | - | 136,923,992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2,818 | - |
- 단기금융자산 | 4,824,119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2,442,848 | - |
- 장기금융자산 | 173,500 |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9,274,745 | - |
소계 | 131,988,030 | - |
금융자산 합계 | 131,994,211 | 137,304,784 |
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0,450,854 | 97,335,526 |
- 단기금융부채 | 205,044,186 | 222,828,474 |
- 장기금융부채 | 377,567,588 | 369,044,655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27,900 | 337,750 |
소계 | 683,390,528 | 689,546,405 |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단기금융부채 | 5,115,420 | - |
-장기금융부채 | - | 4,650,630 |
금융부채 합계 | 688,505,948 | 694,197,035 |
(2) 당기와 전기 중 금융상품의 범주별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로측정하는 금융부채 |
합계 |
당기손익: | ||||
이자수익 | - | 130,462 | - | 130,462 |
이자비용 | - | - | (32,310,603) | (32,310,603) |
손상차손 | - | (1,156,000) | - | (1,156,000) |
합계 | - | (1,025,538) | (32,310,603) | (33,336,141) |
기타포괄손익(법인세차감전): | ||||
평가손익 | (285,836) | - | - | (285,836) |
합계 | (285,836) | - | - | (285,836)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매도가능 금융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로측정하는 금융부채 |
합계 |
당기손익: | ||||
이자수익 | - | 200,178 | - | 200,178 |
이자비용 | - | - | (30,888,216) | (30,888,216) |
처분이익 | 269,473 | - | - | 269,473 |
처분손실 | (249,848) | - | - | (249,848) |
합계 | 19,625 | 200,178 | (30,888,216) | (30,668,413) |
기타포괄손익(법인세차감전): | ||||
처분으로 인한 재분류 | 152,728 | - | - | 152,728 |
합계 | 152,728 | - | - | 152,728 |
27. 법인세비용(수익)
(1) 당기와 전기 중 법인세비용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법인세비용(수익) : | (4,668,868) | 2,240,778 |
당기 법인세 부담액 | 953,617 | 1,209,772 |
과거기간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사항 | 545,970 | 758,825 |
일시적차이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 (24,112) | (16,525,421) |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비용 | (7,425,898) | 17,038,636 |
표시통화차이 | 1,423,209 | (122,867) |
기타 | (141,654) | (118,167) |
(2) 당기와 전기 중 법인세비용(수익)과 회계이익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91,209,024) | (59,751,152) |
표시통화환산효과 | (22,999,352) | 59,052,062 |
조정후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114,208,376) | (699,090) |
적용세율 | 22.00% | 22.00% |
적용세율에 따른 세부담액 | (25,125,843) | (153,800) |
조정사항 | ||
- 비과세수익 | (930,649) | (100,414) |
- 비공제비용 | 4,093,704 | 1,407,306 |
-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이월결손금효과 | 15,263,771 | 257,929 |
- 과거기간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사항 | - | 758,825 |
- 기타 | 1,088,465 | 70,932 |
법인세비용(수익) | (5,610,552) | 2,240,778 |
유효세율 | - | - |
(3)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와 일시적차이 등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기말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21,526,909) | (21,551,021) |
기초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21,551,021) | (38,076,441) |
일시적차이 등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 (24,112) | (16,525,420) |
(4) 당기 및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으로 반영된 법인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59,66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평가손익 | 50,430 | - |
표시통화환산손익 | (6,714,216) | 17,041,472 |
지분법자본변동 | (170,076) | 122,229 |
재평가차익 | (742,932)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56,030 | (184,727) |
합 계 | (7,420,764) | 17,038,636 |
(5) 당기말 현재 일시적차이의 법인세효과는 당해 일시적차이가 소멸되는 회계연도의 미래예상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하였는 바, 2018년 이후 실현분에 대해서는 22%를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6) 연결실체의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에 대해서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며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7)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당기손익반영 | 기타포괄손익반영 | 기말금액 |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 | ||||
순확정급여부채 | 3,542,376 | (276,958) | - | 3,265,418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455,910 | - | 156,030 | 611,940 |
유형자산 | (17,665,690) | 7,929,673 | (742,932) | (10,478,949) |
매도가능금융자산 | 30,770 | (30,770) | 50,430 | 50,430 |
투자자산 | 129,870 | (129,870) | - | - |
관계기업투자 | (9,573,626) | (173,953) | (170,076) | (9,917,655) |
외환손익 | 47,123 | (47,123) | - | - |
보험금수익 | (1,574,529) | 91,862 | - | (1,482,667)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832,027 | 2,025,099 | - | 2,857,126 |
투자부동산 | (3,758,701) | (1,046,257) | - | (4,804,958) |
전환사채 | - | (8,829) | - | (8,829) |
표시통화환산 | 5,095,451 | - | (6,714,216) | (1,618,765) |
소 계 | (22,439,019) | 8,332,874 | (7,420,764) | (21,526,909) |
미사용세무상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 | 887,998 | (887,998) | - | - |
합 계 | (21,551,021) | 7,444,876 | (7,420,764) | (21,526,909)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당기손익반영 | 기타포괄손익반영 | 기말금액 |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 | ||||
순확정급여부채 | 3,352,668 | 189,708 | - | 3,542,376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640,637 | - | (184,727) | 455,910 |
유형자산 | (17,159,788) | (505,902) | - | (17,665,690) |
매도가능금융자산 | 81,548 | (110,440) | 59,662 | 30,770 |
투자자산 | - | 129,870 | - | 129,870 |
관계기업투자 | (11,634,650) | 1,938,795 | 122,229 | (9,573,626) |
외환손익 | 397,647 | (350,524) | - | 47,123 |
보험금수익 | (1,607,600) | 33,071 | - | (1,574,52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18,056 | 113,971 | - | 832,027 |
투자부동산 | (2,452,850) | (1,305,851) | - | (3,758,701) |
표시통화환산 | (11,946,021) | - | 17,041,472 | 5,095,451 |
소 계 | (39,610,353) | 132,698 | 17,038,636 | (22,439,019) |
미사용세무상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 | 1,533,912 | (645,913) | - | 887,998 |
합 계 | (38,076,441) | (513,215) | 17,038,636 | (21,551,021) |
(8)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차감할 일시적차이 및 세무상결손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차감할 일시적차이 | ||
관계기업투자 | 4,814,930 | 4,814,930 |
이월결손금 | 123,243,313 | 58,657,570 |
합 계 | 128,058,243 | 63,472,500 |
(9) 상계 전 총액기준에 의한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 및 당기법인세부채와 당기법인세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기말금액 |
이연법인세자산 | 6,784,914 |
이연법인세부채 | (28,311,823) |
당기법인세자산 | 27,326 |
당기법인세부채 | 254,700 |
28. 주당손익
(1) 당기와 전기의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당기순손실(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86,540,155,596) | (61,991,930,171) |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실 | (86,540,155,596) | (61,991,930,171)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68,388,553주 | 126,513,430주 |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 | (514) | (490) |
(*) | 당기 중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인한 전환권은 반희석효과가 예상되어 가중평균희석유통보통주식수 계산에서 제외되었으며 희석주당순손익은 기본주당순손익과 동일합니다. |
(2) 당기와 전기 중 발행보통주식수를 유통기간으로 가중평균하여 산정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주) | |||
---|---|---|---|
구분 | 주식수 | 적수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전기이월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기중변동 | 47,930,000 | 15,284,420,000 | 41,875,123 |
합계 | 174,443,430 | 61,461,821,950 | 168,388,553 |
② 전기
(단위: 주) | |||
---|---|---|---|
구분 | 주식수 | 적수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전기이월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합계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29. 연결현금흐름표
(1) 당기와 전기 중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당기순손실 | (86,540,156) | (61,991,930) |
조정 항목: | ||
법인세비용(수익) | (4,668,868) | 2,240,778 |
금융원가 | 32,310,603 | 30,888,216 |
외화환산손실 | 12,028,267 | 33,325,452 |
퇴직급여 | 3,766,796 | 3,882,147 |
감가상각비 | 24,323,924 | 27,405,577 |
무형자산상각비 | 2,652 | 3,373 |
대손상각비 | 1,153,392 | 160,112 |
기타의 대손상각비 | 368,401 | 2,915,277 |
투자자산처분손실 | 47,934 | 249,848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367,290 | -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2,029,386 | 173,490 |
유형자산손상차손 | 14,853,965 | |
상각후원가측정자산손상차손 | 1,524,402 | - |
지분법손실 | 1,295,160 | 9,715,657 |
금융수익 | (130,462) | (206,087) |
외화환산이익 | (15,680,362) | (12,961,888) |
유형자산처분이익 | (8,601,978) | (2,125,661) |
유형자산처분이연이익 | (69,854)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267,473) |
지분법이익 | (8,106,080) | (1,332,179) |
정기수리비상각 | 4,424,855 | (209,807) |
파생상품평가이익 | - | (2,277,540) |
파생상품평가손실 | 464,790 | - |
투자자산평가이익 | (1,896,499) | (12,715,278)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
매출채권의증감 | (21,627) | (6,901,311) |
기타채권의증감 | 4,267,389 | (13,540,039) |
기타유동자산의증감 | 3,958,234 | 321,256 |
재고자산의증감 | 1,252,867 | (3,746,483) |
장기기타채권의증감 | 30,767 | 400,257 |
기타비유동자산의증감 | (5,554,322) | (12,012,500) |
매입채무의증감 | 6,029,495 | 10,907,569 |
기타채무의증감 | (12,265,393) | 15,986,424 |
기타유동부채의증감 | (1,422,020) | 651,538 |
장기기타채무의 증감 | 136,399 | - |
사외적립자산의증감 | 317,258 | 318,862 |
퇴직금의지급 | (5,449,956) | (3,574,870) |
표시통화환산손익 | (6,673,816) | -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5,127,167) | 5,682,787 |
(2)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당기 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현금흐름변동 | 비현금 변동 | 기말 | |
차입 | 상환 | ||||
단기금융부채: | |||||
단기차입금 | 143,410,967 | 26,385,967 | (21,833,680) | 654,530 | 148,617,784 |
유동성장기부채 | 79,417,507 | - | (82,077,875) | 64,202,190 | 61,541,822 |
소계 | 222,828,474 | 26,385,967 | (103,911,555) | 64,856,720 | 210,159,606 |
장기금융부채: | |||||
사채 | - | 23,120,000 | - | - | 23,120,000 |
전환사채 | 13,315,023 | - | - | (13,315,023) | - |
장기차입금 | 37,958,229 | - | (8,962,900) | (3,201,287) | 25,794,042 |
장기미지급금 | 322,422,033 | 136,399 | (19,326,505) | 25,421,619 | 328,653,546 |
소계 | 373,695,285 | 23,256,399 | (28,289,405) | 8,905,309 | 377,567,588 |
합계 | 596,523,759 | 49,642,366 | (132,200,960) | 73,762,029 | 587,727,194 |
(3) 당기와 전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거래 중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유형자산(선박) 취득에 따른 장기미지급금의 증가 | 30,373,056 | - |
유형자산(공구와기구) 취득에 따른 장기미지급금의 증가 | 11,281,000 | - |
선급금의 유형자산 대체 | - | 2,077,948 |
사채의 유동성 대체 | - | 25,800,000 |
전환사채의 유동성 대체 | 14,495,076 | -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42,231,853 | 12,930,598 |
장기미지급금의 유동성 대체 | 44,067,924 | 39,290,507 |
합계 | 142,448,909 | 80,099,053 |
30. 특수관계자
(1)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특수관계자의 명칭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 에이치앤브이물류(주), SAN EI SHIPPING, 피케이밸브(주), (주)흥아프로퍼티그룹,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연운항훼리(주), (주)흥아로지스틱스, 한로해운(주), 진인해운(주), 진인해운유한공사,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HEUNG-A SHIPPING THAILAND, HEUNG-A SINGAPORE, PT.HASPUL, HEUNG-A(M) SDN BHD, HEUNG-A SHIPPING VIETNAM, HPH LOGISTICS JSC, HAST LOGISTICS |
기타 특수관계자 | HAROON SERVICES CO., LTD., 에스엘케이국보(주), 피케이에스씨에스(주), 동보항공(주), 메트로물류(주), 흥아GLS(주) |
(2) 당기와 전기 중 특수관계자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
(주)국보 | 823,436 | 3,802,382 | 905,378 | 4,722,342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30,000 | - | 30,000 | - |
SAN EI SHIPPING | - | 4,911,069 | 111,874 | 5,829,567 |
피케이밸브(주) | - | - | 182,132 |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10,104 | - | 10,104 | - |
연운항훼리(주) | 50,000 | - | -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 - | 1,131,700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3,178,923 | 953,954 | 3,031,250 | 1,128,347 |
한로해운(주) | 1,454 | - | 1,637 | - |
진인해운(주) | 90,000 | - | 110,000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06,859 | 42,817 | 76,356 | 38,554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1,204,095 | - | 1,407,805 |
HEUNG-A SINGAPORE | - | 1,279,127 | - | 1,956,008 |
PT.HASPUL | - | 977,713 | 214,797 | 1,293,978 |
HEUNG-A(M) SDN BHD | - | 921,089 | - | 1,259,065 |
HEUNG-A SHIPPING VIETNAM | 18,745 | 708,789 | - | 820,333 |
합계 | 4,309,521 | 14,801,035 | 5,805,228 | 18,455,999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ㆍ채무잔액(대여금 제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
(주)국보 | 103,430 | 7,035,692 | 241,638 | 7,451,660 |
SAN EI SHIPPING | - | 981,370 | - | 1,332,874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4,729,410 | - | 4,729,410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820,203 | 288,387 | 1,205,189 | 288,983 |
한로해운(주) | 81 | 42,761 | 469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4,003 | - | 100,474 | 25,001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2,287,416 | - | 3,018,211 |
HEUNG-A SINGAPORE | - | 3,440,386 | - | 3,431,963 |
PT.HASPUL | 4,755,203 | - | 3,288,983 | - |
HEUNG-A(M)SDN BHD | 611,065 | - | 287,624 | - |
HEUNG-A SHIPPING VIETNAM | 5,291,228 | - | 6,433,102 | - |
합계 | 16,324,623 | 14,076,012 | 16,286,889 | 15,548,692 |
(4) 당기와 전기 중 특수관계자에 대한 자금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회사명 | 계정과목 | 기초 | 새 기준서 도입효과 조정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1,684,000 | - | 761,000 | - | 2,445,000 |
장기대여금 | 45,138,830 | - | - | - | 45,138,830 | ||
손상누계액 | (2,915,277) | (2,067,555) | (314,948) | - | (5,297,780) | ||
(주)흥아로지스틱스 | 단기차입금 | - | - | 1,650,000 | (1,650,000) | - | |
합계 | 43,907,553 | (2,067,555) | 2,096,052 | (1,650,000) | 42,286,050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회사명 | 계정과목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837,000 | 847,000 | - | 1,684,000 |
장기대여금 | 45,138,830 | - | - | 45,138,830 | ||
손상누계액 | - | (2,915,277) | - | (2,915,277) | ||
합계 | 45,975,830 | (2,068,277) | - | 43,907,553 |
(5) 당기와 전기 중 지배회사의 주요 경영진 전체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급여 | 2,861,849 | 2,609,696 |
퇴직급여 | 185,291 | 175,632 |
상기 주요경영진에는 연결실체의 활동의 계획,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이사(비상임 포함) 및 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1. 계류중인 소송사건
당기말 현재 계류중인 주요 소송사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소송의 결과는 검토보고서일 현재까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위 : EUR, CNY, PHP,USD,SGD) | |||
---|---|---|---|
구분 | 원고 | 피고 | 소송가액 |
화물손해배상청구 등 | Gul Shazada Enterpris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0,604 |
Mahboob Industri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1,761 | |
Chartis Philippines Insurance Inc. | 흥아해운(주) 외 | PHP 3,448,120 | |
ACE Europe(화주 적하보험자) | 흥아해운(주) 외 | USD 226,317 (EUR 200,689) |
|
주식회사 테크로스 | 흥아해운(주) | USD 1,894,000 |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외 | 흥아해운(주) | CNY 2,854,959 | |
흥아해운(주) | Asian Terminals Inc. | SGD 127,889 | |
흥아해운(주)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 USD 1,303,000 | |
흥아해운(주) | Sumel International Technology | USD 300,000 (CNY 2,010,000) |
(*) | PICC Zhoushan Branch로부터 제소된 소송 2건(소송가액 CNY 390,533 및 CNY 147,440)은 원고가 소를 취하함에 따라 당기 중 종결되었습니다. |
32. 위험관리
(1) 금융위험요소
연결실체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공정가치 또는 미래현금흐름의 변동위험,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연결실체의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연결실체의 재무부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재무부서는 영업부서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무위험을 식별, 평가 및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정책 뿐 아니라, 전반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정책을 제공합니다.
1) 시장위험
(가) 외환위험
연결실체의 외환위험은 주로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영업거래 상 외환위험에 대한 회피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반대거래 등을 통해 외환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및 인식된 자산ㆍ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기능통화외의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USD,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기능통화(USD)상당액 | 원화환산액 | 기능통화(USD)상당액 | 원화환산액 | |
외화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530,938 | 8,420,341 | 5,200,625 | 5,963,557 |
단기금융자산 | 3,801,091 | 4,250,000 | 4,543,594 | 5,210,1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9,880,531 | 22,228,422 | 39,628,896 | 45,442,455 |
기타유동자산 | 143,647 | 160,612 | 867,610 | 994,888 |
기타금융자산 | 155,174 | 173,500 | 251,592 | 288,5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3,678,928 | 48,837,410 | 43,900,249 | 50,340,415 |
자산합계 | 75,190,309 | 84,070,285 | 94,392,566 | 108,239,954 |
외화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54,083,302 | 60,470,540 | 74,140,958 | 85,017,437 |
단기금융부채 | 135,500,322 | 151,502,910 | 124,899,224 | 143,221,940 |
장기금융부채 | 34,761,623 | 38,866,970 | 44,382,778 | 50,893,731 |
순확정급여부채 | 15,814,712 | 17,682,430 | 15,992,949 | 18,339,115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293,265 | 327,900 | 294,541 | 337,750 |
부채합계 | 240,453,224 | 268,850,751 | 259,710,450 | 297,809,973 |
한편,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 10% 변동이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세전순이익 증가(감소) | 18,478,047 | (18,478,047) | 18,957,000 | (18,957,000) |
(나) 가격위험
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상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연결실체의 보유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가격변동이 포괄손익 및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아니합니다.
(다) 이자율위험
연결실체의 경우 이자부 자산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연결실체의 수익 및 영업현금흐름은 시장이자율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적입니다.
연결실체의 이자율위험은 차입금에서 비롯됩니다. 변동이자율로 발행된 차입금으로 인하여 연결실체는 현금흐름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에 대해 다양한 방법의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자율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융자, 기존 차입금의 갱신, 대체적인 융자 및 위험회피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여 연결실체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자금조달 방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다른 변수가 일정하고 변동금리 조건 차입금에 대한 이자율이 1% 상승 또는 하락할 경우, 증가 또는 감소한 변동금리 조건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으로 인하여 당기에 대한 법인세비용반영전 손익은 2,530,939천원(전기 : 2,487,854천원)만큼 감소 또는 증가하였을 것입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전사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 및 확정계약을 포함한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 뿐만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 은행 및 금융기관 예치금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은행 및 금융기관의 경우, 독립적인신용등급기관으로부터의 신용등급이 최소 A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거래처의 경우 주기적으로 고객의 재무상태, 과거 경험 등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설정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이 신용위험의 최대 노출정도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기 중 대손충당금 설정 채권을 제외한 매출채권 및 기타금융자산에 포함된 대여금이나 미수금 등에 중요한 손상의 징후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연결실체는 당기말 현재 채무불이행 등이 발생할 징후는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차감전 장부금액 |
손상누계액 | 기말장부금액 (최대노출액) |
차감전 장부금액 |
손상누계액 | 기말장부금액 (최대노출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272,818 | - | 15,272,818 | 19,969,877 | - | 19,969,877 |
단기금융자산 | 4,824,119 | - | 4,824,119 | 5,577,339 | (367,200) | 5,210,139 |
장기금융자산 | 1,569,500 | (1,396,000) | 173,500 | 723,500 | (390,000) | 333,50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6,770,991 | (4,328,143) | 62,442,848 | 63,981,421 | (3,976,911) | 60,004,51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4,689,393 | (5,414,647) | 49,274,746 | 54,321,243 | (2,915,277) | 51,405,966 |
매도가능금융상품(비유동) | 6,181 | - | 6,181 | 380,792 | - | 380,792 |
합 계 | 143,133,002 | (11,138,790) | 131,994,212 | 144,954,172 | (7,649,388) | 137,304,784 |
(*) | 현금시재액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
당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의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 | (6,892,188) |
(2,663,924) |
새 기준서 도입 효과 조정 | (2,481,664) | - |
조정 후 기초대손충당금 잔액 | (9,373,852) | (2,663,924) |
대손충당금 제각액 | - | - |
대손상각비 등 환입(계상)액 | (368,938) | (4,228,264) |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 | (9,742,790) | (6,892,188) |
① 매출채권
연결실체의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으나, 고객이 영업하고 있는 산업 및 국가의 파산위험 등의 고객 분포도 신용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법인 고객의 매출채권에 대한 최대지급기간을 3개월로 설정하여 매출채권의 신용위험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의 거래상대방 중 개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대부분은 연결실체와 수년간 지속적으로 거래해 오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에 대한 신용위험 검토 시, 고객의 산업, 신용, 연령, 성숙도, 이전의 재무적 어려움 등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비교정보
전기말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전기말 |
90일 이내 | 38,058,876 |
91일 이상 180일 이내 | 2,074,168 |
181일 이상 270일 이내 | 158,172 |
271일 이상 360일 이내 | 66,719 |
합계 | 40,357,935 |
기대신용손실 평가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명시되어 있는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원칙과 일관된다고 판단하여 기대신용손실 측정 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무불이행률은 매출채권이 연체에서 제각이 되기까지의 가능성을 기초로 한 'Roll Rate' 방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있습니다. 'Roll Rate'는 지역, 고객관계가 형성된 기간 및 매입된 상품의 유형 등과 같은 공통적인 신용 위험 특성에 근거한 Segment별 익스포저에 대해 별도로 산출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과 신용위험 노출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가중평균 채무불이행률 |
총장부금액 | 손상대상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신용손상 여부 |
90일 이내 | 0.19%~44.58% | 32,080,294 | - | (353,255) | NO |
91일 이상 180일 이내 | 2.63%~100.00% | 7,167,646 | - | (215,897) | NO |
181일 이상 270일 이내 | 15.68%~57.04% | 1,658,693 | - | (285,924) | NO |
271일 이상 360일 이내 | 44.21%~100.00% | 105,504 | - | (66,571) | NO |
신용손상 구간 | 100.00% | 1,683,284 | 1,683,284 | (1,683,284) | YES |
합계 | 42,695,421 | 1,683,284 | (2,604,931) |
② 현금및현금성자산, 장ㆍ단기금융상품
연결실체는 우리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장ㆍ단기금융자산을 예치하고 있으며,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거래하고 있으므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한편,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적용함에 따라,연결실체가 당기초 인식한 관련 손실충당금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당기중 변동은 없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 관리는 충분한 현금 및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의 유지, 적절하게 약정된 신용한도금액으로부터의 자금여력 및 시장포지션을 결제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영업활동을 위해 연결실체의 재무부서는 신용한도 내에서 자금여력을 탄력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면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고려하여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 유동성 및 이자율 위험 관련 내역
다음 표는 연결실체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있으며 해당 부채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연결실체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부채 | 120,566,274 | 305,223 | 327,900 | 121,199,397 |
변동금리부부채 | 146,733,446 | 30,147,657 | 31,077,590 | 207,958,693 |
고정금리부부채 | 49,374,210 | 185,648,811 | 211,859,087 | 446,882,108 |
합계 | 316,673,930 | 216,101,691 | 243,264,577 | 776,040,198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부채 | 86,529,866 | 15,000,000 | 337,750 | 101,867,616 |
변동금리부부채 | 161,025,273 | 64,024,313 | 66,950,885 | 292,000,471 |
고정금리부부채 | 56,639,426 | 141,634,149 | 239,912,269 | 438,185,844 |
합계 | 304,194,565 | 220,658,462 | 307,200,904 | 832,053,931 |
다음 표는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의 예상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자산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만기금액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순자산 및 순부채 기준으로 유동성을 관리하기 때문에 연결실체의 유동성위험관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비파생금융자산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자산 | 75,514,405 | 4,493,682 | 5,723,808 | 85,731,895 |
고정금리부자산 | 7,206,518 | 40,139,592 | - | 47,346,110 |
합계 | 82,720,923 | 44,633,274 | 5,723,808 | 133,078,005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자산 | 82,307,610 | 5,110,202 | 5,587,564 | 93,005,376 |
고정금리부자산 | 7,380,638 | 42,557,053 | - | 49,937,691 |
합계 | 89,688,248 | 47,667,255 | 5,587,564 | 142,943,067 |
연결실체는 영업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만기도래로 회수되는 현금으로 의무를 이행할 수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자금조달 약정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체결하고 있는 자금조달약정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차입한도약정 | 사용금액 | 146,990,180 | 137,938,295 |
미사용금액 | 152,237 | 1,812,732 | |
합계 | 147,142,417 | 139,751,027 |
(2) 자본위험 관리
연결실체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본구조를 유지 또는 조정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을 조정하고, 주주에게 자본금을 반환하며, 부채감소를 위한 신주발행 및자산매각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으며 자본조달비율은 순금융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금융부채는 금융부채총계(재무상태표에 표시)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에 순금융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금융부채총계(장ㆍ단기금융부채) | 587,727,194 | 596,523,759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 | (20,096,937) | (25,179,985) |
순금융부채 | 567,630,257 | 571,343,774 |
자본총계 | 73,148,175 | 116,684,496 |
총자본 | 640,778,432 | 688,028,270 |
자본조달비율 | 88.58% | 83.04% |
(3) 공정가치 측정
1) 상각후원가로 계상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경영진은 연결재무제표에 상각후원가로 인식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장부가액은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공정가치측정에 적용된 평가기법과 가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결정합니다.
파생상품이 아닌 금융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금융상품과 동일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에는 유사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 또는 관측 가능한 현행시장거래에서의 가격을 참고하거나 현금흐름할인방법 등 일반적으로 인정된 가격결정모형의 사용을 포함합니다.
파생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파생상품과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선도계약이나 스왑 등 옵션이 아닌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기간에 대하여 적용가능한 수익률곡선에 기초한 현금흐름할인방법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며, 옵션인 파생상품은 블랙숄즈모형등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3)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 및 부채의 공정가치 측정
다음은 최초 인식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가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정도에 따라 수준1에서 수준3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유동성장기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5,115,420 | - | 5,115,420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계 |
매도가능금융자산: | ||||
-파생상품부채 | - | 4,650,630 | - | 4,650,630 |
- 수준1 공정가치 측정치는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 수준2 공정가치 측정치는 수준 1에 해당되는 공시된 가격을 제외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가격) 또는 간접적으로(가격으로부터 도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 수준3 공정가치 측정치는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투입변수(관측불가능한 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연결실체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측정한 공정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평가기법 및 투입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파생상품부채 | 이항모형 | 주가, 무위험수익률(국고채수익률), 채무자 및 보증자의 신용등급, 180일 역사적 변동성 등 |
33. 담보제공자산 등
(1)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CNY,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가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제공처 | 내용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7,000,000 | 부산은행 | 차입금담보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6,809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44,000,000 | ||
국보주식 189,000주 | 1,850,094 | 2,500,000 | ||
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174,000주) 피케이밸브 주식(3,642,640주) |
30,584,006 | 18,000,000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10,000,00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30,000,00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6,809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3,900,000 | 신한은행 | |
선박 흥아부산호 | 226,930 | 1,000,000 | ||
선박 여수파이오니어호 | 2,057,718 | 10,000,000 | 산업은행 | |
흥아도쿄호 | 1,069,439 | |||
선박 글로벌누비라호 | 1,008,292 | 2,730,000 | 수출입은행 | |
신보2018제3차후순위채권 | - | 576,000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사채인수담보 |
신보2018제6차후순위채권 | - | 400,000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
신보2018제7차후순위채권 | - | 180,000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본사 건물 | CNY 13,892,892 | CNY 13,350,000 | Bank of China | 차입금 담보 |
합계 | 329,803,405 | 130,286,000 | ||
CNY 13,892,892 | CNY 13,350,000 |
(2)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서울보증보험(주)로부터 20,000천원의 인허가보증 등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주)부산은행으로부터 차입금 선가유지조항과 관련하여 USD794,858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주)부산은행으로부터 용선료 지급이행과 관련하여 USD 4,361,400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4)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어음 1매(50,000천원)를 계약이행보증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5)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한국근해수송협의회에 당좌수표 1매(100,000천원)을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6)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한국해양진흥공사(주)로 부터 제공받은 금융채무보증 USD 3,420,000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 부터 제공받은 선박금융금액 USD 9,360,000과 관련하여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7)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HPK CONTAINER LEADING S.A.가 한국해양진흥공사(주)로부터 제공받은 금융채무보증 USD 9,500,000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8)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우리사주조합 관련 직원대출금과 관련하여 한국증권금융에게 26,839천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당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한국산업은행으로 부터 외화수입신용장발행과 관련하여USD 893,899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10) 제15회, 제16회, 제17회 무보증사모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대표이사로부터 연대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4.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연결실체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작성되었으므로 연결실체의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연결실체의 2018년 12월 31일과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양 보고기간의 영업손실이 37,596백만원 및 12,999백만원 발생하였고, 당기순손실이 86,540백만원 및 61,992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보고기간말 현재 미처리결손금이 39,793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4,139백만원 초과하고 있고,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각각 998.73% 및 542.29%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실체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여부는 차기 자금조달계획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및 경영개선계획의 성패에 따라 결정되므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당기 중 다음과 같은 자구책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1)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2) 보유 자산(토지, 건물 등)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3) 전환사채 재발행
(4)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연장을 위한 협의
(5)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에 따른 타 선사와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만일 연결실체의 자구책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려우므로 회사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 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사항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35. 보고기간 후 사건
연결실체는 보유하고 있는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과 국보(주)의 주식을 2019년 1월 24일과 2019년 3월 11일에 전량 매각하는 것을 결정하였으며, 주식 처분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천원) | ||
---|---|---|
구분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국보(주) |
처분주식수 | 174,000 | 354,571 |
처분금액 | 9,454,116 | 12,303,614 |
처분예정일자 | 2019-02-28 | 2019-05-20 |
처분목적 | 현금 유동성 확보 | 핵심사업 역량집중 및 경영효율성제고 |
계약상대방 | 써미텔홀딩스(주) | 제이에스2호사모투자 합자회사 뉴크라운 투자조합 |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제 58 기 2018.12.31 현재 |
제 57 기 2017.12.31 현재 |
제 56 기 2016.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자산 |
|||
유동자산 |
103,181,414,647 |
105,819,303,888 |
90,973,952,970 |
현금및현금성자산 |
9,560,545,130 |
10,380,560,477 |
2,384,823,150 |
단기금융자산 |
4,524,118,633 |
4,910,139,257 |
8,210,880,000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63,532,895,594 |
60,182,334,709 |
52,444,478,583 |
재고자산 |
18,794,127,256 |
19,976,758,978 |
17,967,553,972 |
당기법인세자산 |
14,895,061 |
22,859,469 |
130,779,410 |
기타유동자산 |
6,754,832,973 |
10,346,650,998 |
9,835,437,855 |
비유동자산 |
679,605,626,231 |
752,738,713,112 |
851,612,817,144 |
관계기업투자 |
49,113,821,002 |
56,911,418,635 |
69,891,531,641 |
종속기업투자 |
4,675,814,088 |
4,480,518,034 |
5,053,860,410 |
매도가능금융자산 |
0 |
380,792,102 |
1,092,510,526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6,181,494 |
0 |
0 |
장기금융자산 |
173,500,000 |
333,500,000 |
2,374,000,000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52,401,431,345 |
54,201,701,657 |
54,926,435,229 |
유형자산 |
490,215,606,806 |
557,679,730,745 |
667,913,303,199 |
투자부동산 |
70,352,338,703 |
65,596,625,377 |
46,673,215,687 |
무형자산 |
773,921,068 |
941,266,406 |
1,083,209,971 |
기타비유동자산 |
11,893,011,725 |
12,213,160,156 |
2,604,750,481 |
자산총계 |
782,787,040,878 |
858,558,017,000 |
942,586,770,114 |
부채 |
|||
유동부채 |
314,936,956,789 |
321,975,170,080 |
254,811,942,551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05,402,970,172 |
98,602,844,412 |
71,258,498,950 |
단기금융부채 |
208,532,006,338 |
221,191,974,005 |
182,952,310,231 |
기타유동부채 |
1,001,980,279 |
2,180,351,663 |
601,133,370 |
비유동부채 |
411,118,529,803 |
409,869,639,228 |
503,945,540,210 |
장기금융부채 |
377,262,364,816 |
373,525,744,037 |
452,927,265,218 |
순확정급여부채 |
17,443,792,401 |
18,126,740,602 |
18,092,173,818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27,900,000 |
337,750,000 |
645,917,500 |
기타비유동부채 |
951,186,856 |
0 |
0 |
이연법인세부채 |
15,133,285,730 |
17,879,404,589 |
32,280,183,674 |
부채총계 |
726,055,486,592 |
731,844,809,308 |
758,757,482,761 |
자본 |
|||
자본금 |
87,821,715,000 |
63,856,715,000 |
63,856,715,000 |
기타불입자본 |
48,539,658,468 |
45,097,206,782 |
45,097,206,782 |
기타자본구성요소 |
(39,391,138,032) |
(41,444,437,592) |
(29,318,094,874) |
이익잉여금(결손금) |
(40,238,681,150) |
59,203,723,502 |
104,193,460,445 |
자본총계 |
56,731,554,286 |
126,713,207,692 |
183,829,287,353 |
자본과부채총계 |
782,787,040,878 |
858,558,017,000 |
942,586,770,114 |
포괄손익계산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매출액 |
705,007,198,341 |
780,863,972,228 |
779,990,350,093 |
매출원가 |
724,528,225,710 |
777,975,565,284 |
756,984,914,233 |
매출총이익 |
(19,521,027,369) |
2,888,406,944 |
23,005,435,860 |
판매비와관리비 |
21,077,208,292 |
21,438,307,293 |
21,851,313,801 |
영업이익(손실) |
(40,598,235,661) |
(18,549,900,349) |
1,154,122,059 |
금융수익 |
3,571,471,272 |
4,135,586,831 |
4,647,608,387 |
금융원가 |
32,230,076,609 |
30,806,949,068 |
27,547,678,569 |
외환수익 |
22,833,603,908 |
19,848,520,136 |
18,507,693,341 |
외환비용 |
16,837,461,101 |
41,088,376,339 |
14,860,778,655 |
기타영업외수익 |
13,522,811,191 |
18,908,191,375 |
1,628,053,766 |
기타영업외비용 |
56,406,562,119 |
6,624,891,230 |
642,943,58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6,144,449,119) |
(54,177,818,644) |
(17,113,923,258) |
법인세비용 |
(9,190,947,745) |
2,230,440,029 |
(964,481,583) |
당기순이익(손실) |
(96,953,501,374) |
(56,408,258,673) |
(16,149,441,675) |
기타포괄손익 |
1,500,109,740 |
(10,316,880,203) |
(5,421,564,51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1,500,109,740 |
(10,164,151,968) |
(5,440,683,609)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553,189,820) |
654,940,827 |
(1,241,862,11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처분손익 |
(228,604,367) |
0 |
0 |
자산재평가손익(세후기타포괄손익) |
4,660,770,824 |
0 |
0 |
표시통화환산손익 |
(2,378,866,897) |
(10,819,092,795) |
(4,198,821,491)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0 |
(152,728,235) |
19,119,099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0 |
(152,728,235) |
19,119,099 |
총포괄손익 |
(95,453,391,634) |
(66,725,138,876) |
(21,571,006,185)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76) |
(446) |
(160)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576) |
(446) |
(160) |
자본변동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자기주식 |
기타자본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16.01.01 (기초자본) |
42,356,715,000 |
25,029,541,469 |
80,170,516 |
(2,672,843,403) |
(25,138,392,482) |
122,169,358,248 |
161,824,549,348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584,594,010) |
(584,594,010) |
||||||
유상증자 |
21,500,000,000 |
22,660,338,200 |
44,160,338,200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16,149,441,675) |
(16,149,441,675) |
||||||
기타포괄손익 |
(4,179,702,392) |
(1,241,862,118) |
(5,421,564,510) |
||||||
2016.12.31 (기말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29,318,094,874) |
104,193,460,445 |
183,829,287,353 |
||
2017.01.01 (기초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29,318,094,874) |
104,193,460,445 |
183,829,287,353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1,154,521,688) |
11,396,148,053 |
10,241,626,365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632,567,150) |
(632,567,150) |
||||||
유상증자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56,408,258,673) |
(56,408,258,673) |
||||||
기타포괄손익 |
(10,971,821,030) |
654,940,827 |
(10,316,880,203) |
||||||
2017.12.31 (기말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41,444,437,592) |
59,203,723,502 |
126,713,207,692 |
||
2018.01.01 (기초자본) |
63,856,715,000 |
47,689,879,669 |
80,170,516 |
(2,672,843,403) |
(41,444,437,592) |
59,203,723,502 |
126,713,207,692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
새로운 기준서 도입효과 |
(1,935,713,458) |
(1,935,713,458) |
|||||||
자본의 변동 |
배당금지급 |
||||||||
유상증자 |
23,965,000,000 |
3,442,451,686 |
27,407,451,686 |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96,953,501,374) |
(96,953,501,374) |
||||||
기타포괄손익 |
2,053,299,560 |
(553,189,820) |
1,500,109,740 |
||||||
2018.12.31 (기말자본) |
87,821,715,000 |
51,132,331,355 |
80,170,516 |
(2,672,843,403) |
(39,391,138,032) |
(40,238,681,150) |
56,731,554,286 |
현금흐름표 |
제 58 기 2018.01.01 부터 2018.12.31 까지 |
제 57 기 2017.01.01 부터 2017.12.31 까지 |
제 56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58 기 |
제 57 기 |
제 56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0,464,256,673) |
(5,348,563,354) |
(4,725,663,751)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6,131,226,966) |
3,746,724,648 |
5,164,662,611 |
법인세납부(환급) |
(588,435,973) |
(852,655,820) |
0 |
이자지급(영업) |
(17,308,365,272) |
(12,369,316,775) |
(14,557,836,288) |
이자수취(영업) |
89,078,599 |
156,933,032 |
892,699,850 |
배당금수취(영업) |
3,474,692,939 |
3,969,751,561 |
3,774,810,076 |
투자활동현금흐름 |
85,526,078,308 |
(1,879,920,786) |
(12,882,473,239)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36,177,062,973 |
26,270,880,000 |
168,443,806,940 |
단기기타채권의 감소 |
473,974,530 |
1,623,471,481 |
650,651,189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0 |
684,531,367 |
0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100,000,000 |
0 |
0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300,000,000 |
2,307,940,000 |
0 |
지분법적용 투자지분의 처분 |
1,650,000,000 |
0 |
0 |
유형자산의 처분 |
95,795,479,467 |
37,077,430,554 |
2,766,830,948 |
기타무형자산의 처분 |
245,280,000 |
0 |
0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35,780,495,938) |
(23,001,552,973) |
(147,013,806,940) |
단기기타채권의 증가 |
(431,579,479) |
(206,067,611) |
(2,797,140,075) |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1,296,000,000) |
(267,440,000) |
0 |
유형자산의 취득 |
(11,142,246,299) |
(46,369,113,604) |
(32,968,432,792) |
공동기업지분의 취득 |
0 |
0 |
(967,422,509) |
기타비유동자산의취득 |
(565,396,946) |
0 |
0 |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
0 |
0 |
(996,960,000) |
재무활동현금흐름 |
(55,272,136,741) |
14,485,540,022 |
10,280,636,655 |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
26,385,967,468 |
82,326,712,286 |
75,785,426,000 |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23,120,000,000 |
61,947,691,936 |
40,360,469,263 |
유상증자 |
27,413,238,566 |
0 |
44,160,338,20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증가 |
0 |
0 |
7,800,000 |
단기금융부채의 감소 |
(103,902,654,985) |
(120,725,999,300) |
(149,423,602,798) |
장기금융부채의 감소 |
(28,288,687,790) |
0 |
0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0 |
0 |
(16,200,000) |
배당금지급 |
0 |
(632,567,150) |
(584,594,01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감소 |
0 |
(8,430,297,750) |
(9,000,00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210,315,106) |
7,257,055,882 |
(7,327,500,335)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0,380,560,477 |
2,384,823,150 |
9,908,429,704 |
외화표시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609,700,241) |
738,681,445 |
(196,106,219)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9,560,545,130 |
10,380,560,477 |
2,384,823,150 |
5. 재무제표 주석
제58(당)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제57(전) 기 2017년 12월 31일 현재 |
흥아해운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
흥아해운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61년 12월 8일에 설립되어, 1976년 6월 29일자로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법인으로서, 일본, 중국 및 동남아항로를 중심으로 해상화물운송용역의 제공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당사의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새말로5길 21에 위치하고 있으며, 설립 후 과거 수차례의 증자를 통해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87,821,715천원입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 주식수(주) | 지분율 |
---|---|---|
FAIRMONT PARTNERS LTD. 외 1인(*) | 39,727,171 | 22.62% |
우리사주조합 | 3,095,978 | 1.76% |
김창남 | 2,763,586 | 1.57% |
TATSUMI SHOKAI CO.,LTD. | 2,625,333 | 1.49% |
CREDIT SUISSE SECURITIES (EUROPE) LIMITE | 2,553,857 | 1.45% |
Yamane Shipping | 2,458,681 | 1.40% |
기타 주주 | 122,418,824 | 69.71% |
합계 | 175,643,430 | 100.00% |
(*) | FAIRMONT PARTNERS LTD. 외 1인은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의 지분21.42%와 의결권을 공동행사하기로 한 특수관계자인 이윤재의 지분 1.20%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2019년 2월 12일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19년 3월 29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으로 생기는 수익'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을 위해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는 당사의 기능통화인 US Dollar로 작성하고 표시통화인 원화로 환산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3: 손상검사 - 선박의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가정
- 주석 18: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 주석 27: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 주석 32: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위한 주요가정
②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구 분 | 투입변수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32: 위험관리
3. 회계정책의 변경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신뢰성 있고 보다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 변경을 제외하고,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다음은 최초 적용되는 기준서의 주요 영향입니다.
- 금융자산의 손상 인식액의 증가((2) (나) 참고)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이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는 시기에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실무적 간편법 적용 없이 소급 적용하며,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2018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제1018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한 2017년에 공시된 정보를 재작성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신규 도입 이전의 계약은 모두 과거 기준에 따라 완료된 계약으로 판단하여,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기준 당사의 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에 따른 전환효과는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당사는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를 2018년 공시사항에는 적용하였지만, 비교정보에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른 적립금, 이익잉여금의 기초 잔액의세후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2018년 1월 1일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265,934)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의 인식 | (2,215,750) |
법인세효과 | 545,971 |
기초 이익잉여금 세후 영향 | (1,935,713)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에 대해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세 가지 범주별 분류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출채권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를 삭제하였습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기존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해 존재하는 요구사항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위험회피수단으로 사용되는 파생상품)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다음 표와 주기는 2018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금융자산의 각 구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최초 측정 범주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새로운 측정 범주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1일에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영향은 새로운 손상 요구사항만 관련되어 있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Note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장부금액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장부금액 |
현금및현금성자산(*) 장ㆍ단기금융자산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15,624,200 | 15,624,20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60,182,335 | 59,916,401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a) | 대여금및수취채권 | 상각후원가 | 54,201,702 | 51,985,952 |
지분증권 | (b) | 매도가능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80,792 | 380,792 |
총 금융자산 | 130,389,029 | 127,907,345 |
(*) | 현금시재액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a)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라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었던 매출채권과기타채권은 상각후원가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라 2018년 1월 1일 이익잉여금에 1,935,713천원의 손실충당금을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b) 지분상품은 당사가 전략목적상 장기 보유할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품입니다.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이러한 투자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자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제1039호와는 달리 이러한 지분상품과 관련된 누적 공정가치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분류 |
재분류 | 재측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분류 |
금융자산 | ||||
상각후원가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대여금및수취채권 | 10,380,560 | (10,380,560)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10,380,560 | - | 10,380,560 |
장ㆍ단기금융자산 | ||||
대여금및수취채권 | 5,243,639 | (5,243,639)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5,243,639 | - | 5,243,6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대여금및수취채권 | 60,182,335 | (60,182,335)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60,182,335 | (265,934) | 59,916,401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대여금및수취채권 | 54,201,702 | (54,201,702)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54,201,702 | (2,215,750) | 51,985,952 |
총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130,008,236 | - | (2,481,684) | 127,526,55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
지분상품 | ||||
매도가능금융자산 | 380,792 | (380,792) | - | - |
FVOCI - 지분상품 | - | 380,792 | - | 380,792 |
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380,792 | - | - | 380,792 |
(나) 금융자산의 손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모형을 '기대신용손실'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 투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보다 일찍 인식될 것입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모형의 적용을 받는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일반적으로 증가하고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요구사항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금액 |
2017년 12월 3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손상차손 |
(2,792,307) |
2018년 1월 1일에 인식한 추가적인 손상차손 |
(2,481,684) |
2017년 12월 31일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65,934) |
2017년 12월 31일 현재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215,750) |
2018년 1월 1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손상차손 |
(5,273,991) |
(다) 경과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소급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기간은 선도계약의 선도요소의 소급적용에 대해서만 재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는 2018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과 적립금에 인식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에 대한 사업모형의 결정
√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 정의 철회
√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최초 적용일에 낮은 신용위험을 갖고 있다면 당사는 최초 인식일 이후 해당자산에 대한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가정하였습니다.
(3)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회계정책의 변경
(가) 유형자산의 재평가모형 적용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당사는 유형자산 중 토지의 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재평가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당사의 토지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에 따라 자산을 재평가하는 회계정책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에는 소급적용하지 않으므로 비교표시되는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의 재평가모형 적용이 당사의 당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변경전 장부금액 | 변경 후 장부금액 | 변동액 | 변동액에 대한 이연법인세 |
토지 | 20,908,862 | 26,884,209 | 5,975,347 | 742,932 |
상기 토지 재평가로 인하여 증가된 재평가잉여금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나)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모형 적용
당사는 투자부동산의 측정방법을 원가모형에서 공정가치모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당사의 취득금액과 공정가치의 중요한 차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정가치가 실질가치에 근접하게 되므로 이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 재무성과 또는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신뢰성 있고 더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모형 적용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비교표시된 전기말 및 전기초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
(단위: 천원) | ||||||
---|---|---|---|---|---|---|
구분 | 전기말 | 전기초 |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
자산 | 598,825,741 | 24,450,615 | 623,276,356 | 714,586,519 | 13,130,290 | 727,716,809 |
유형자산 | 557,578,439 | 101,292 | 557,679,731 | 667,913,303 | - | 667,913,303 |
투자부동산(토지) | 40,177,680 | 23,411,797 | 63,589,477 | 45,347,285 | 12,311,202 | 57,658,487 |
투자부동산(건물) | 1,069,622 | 937,526 | 2,007,148 | 1,325,931 | 819,088 | 2,145,019 |
부채 | 12,527,033 | 5,352,372 | 17,879,405 | 32,280,184 | 2,888,664 | 35,168,848 |
이연법인세부채 | 12,527,033 | 5,352,372 | 17,879,405 | 32,280,184 | 2,888,664 | 35,168,848 |
자본 | (1,338,956) | 19,098,243 | 17,759,287 | 74,722,637 | 10,241,626 | 84,964,263 |
표시통화환산손익 | (37,638,051) | (3,806,386) | (41,444,437) | (29,470,823) | (1,154,522) | (30,625,345) |
이익잉여금 | 36,299,095 | 22,904,629 | 59,203,724 | 104,193,460 | 11,396,148 | 115,589,608 |
② 비교표시된 전기 포괄손익계산서에 미치는 영향
(단위: 천원) | |||
---|---|---|---|
구분 | 전기 | ||
수정전 | 수정금액 | 수정후 | |
법인세차감전순이익 | (66,992,151) | 12,814,332 | (54,177,819) |
법인세비용 | 924,589 | 1,305,851 | 2,230,440 |
당기순이익 | (67,916,740) | 11,508,481 | (56,408,259) |
기타포괄손익 | (7,665,015) | (2,651,865) | (10,316,880) |
총포괄손익 | (75,581,755) | 8,856,616 | (66,725,139) |
4.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 당기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종속기업 및 지분법피투자기업 지분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취득일로부터 만기일이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되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됩니다.
(3) 재고자산
당사의 재고자산은 선박용 연료유 등의 저장품으로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선입선출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수량은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파악되고 보고기간말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영업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
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② 분류 및 후속측정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가능한 정책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 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
-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
-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 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
-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
-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다음의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과 손익에 적용합니다.
구분 | 회계정책 |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주석 4 (5)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
금융자산 -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가능한 회계정책
당사는 비파생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네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파생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단기매매금융자산이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 당사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 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라.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항목으로 지정되거나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또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③ 제거
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④ 상계
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파생금융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6) 금융자산의 손상
2018년 1월 1일부터 적용 가능한 정책
①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
-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
당사는 채무증권의 신용위험등급이 국제적으로 '투자등급'의 정의로 이해되는 수준인 경우 신용위험이 낮다고 간주합니다.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 존속기간이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
-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채무불이행이나 18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
-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⑤ 제각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년 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 가능한 정책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발생한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이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 사건의 결과로 예상되는 손상차손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이 손상차손을 측정하여 인식합니다.
①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은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손상차손을 측정하거나 실무편의상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을 사용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충당금계정을 사용하거나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거나 충당금을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
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③ 매도가능금융자산
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용연수 |
---|---|
건 물 | 30년 |
선 박 | 25년 |
차 량 운 반 구 | 4~6년 |
공 구 와 기 구 | 10년 |
비 품 | 4년 |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년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9)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종료일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 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자가사용의 개시나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위한 개발의 시작으로 공정가치로평가한 투자부동산을 유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대체하는 경우에는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가사용의 종료로 자가사용부동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투자부동산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2) 비금융자산의 손상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자산별로, 또는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세전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3) 리스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① 금융리스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있으며, 금융원가는 부채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의 각 보고기간 동안 배분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당사가 소유한 다른 감가상각대상자산과 일관된 체계적인 기준으로 상각하고 있으며,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기간과 리스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금융리스자산에 대해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의 인센티브는 총 효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약정이 리스이거나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하여 약정의 실질에 근거하여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약정에 따라 그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면 약정 개시일이나 약정의 재검토 시점에 약정에서 요구하는 지급액과 기타 대가를 상대적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리스 부분과 기타 요소 부분으로 분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가 실무적으로 신뢰성 있게 지급액을 분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의 대상으로 파악된 약정대상 자산의 공정가치와 동일한 금액으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대가가 지급되면 부채는 감소하고, 부채에대한 내재금융원가는 구매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③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한하여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15)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②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해고급여
당사는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을 때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해고급여에 대한 비용을 인식합니다. 해고급여의 지급일이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6)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의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해서는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7) 전환사채
당사가 발행한 전환사채는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로, 발행할 주식수는 보통주의 공정가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환권을 부채로 분류하고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인 전환권은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한 시장가격 또는 합리적인 평가모형에 따라 산출된 공정가치를 이용하여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후속기간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채요소는 최초 인식시 전체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에서 전환권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전환으로 인한 소멸 또는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시점의 전환권 공정가치를 별도로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 최초 인식시의 전환사채의 공정가치와 사채의 공정가치의 차이금액을 전환권의 공정가치로 결정합니다.
만약, 계약조건에 따라 후속기간 중 전환권행사로 발행될 주식수가 고정되는 경우 전환권은 자본으로 재분류됩니다.
(18) 외화
① 외화거래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당사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③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환산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로 보아 재무제표에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9)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최초적용효과는 주석 3 (1)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이 개시되는 단계에서부터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 또는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기간에 걸쳐 다음의 5단계 수익인식모형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계약의 식별
당사는 고객과의 사이에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무가 생기게 하는 합의를 계약으로 식별하고 계약으로 식별된 경우에는 수행의무의 식별 등 이후 단계를 추가 검토하여 수익인식여부를 판별하며, 계약으로 식별되지 못하였으나 고객에게서 대가를 받은 경우에는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수행의무의 식별
수행의무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이나 '실질적으로 서로 같고 고객에게 이전하는 방식도 같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이전하기로 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계약 개시시점에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용역을검토하여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
③ 거래가격의 산정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으로서 추정치의 제약을 고려한 변동대가, 유의적인 금융요소, 비현금대가 및 고객에게 지급할 대가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현금 외의 대가를 수령하지 않으며, 수행의무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2개월 이내이므로 유의적인 금융요소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④ 거래가격의 배분
당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여러 수행의무가 식별된다면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을 기초로거래가격을 배분하여야 합니다. 당사의 운항수익은 단일의 계약을 통해 단일의 수행의무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하므로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지 않습니다.
⑤ 수익인식
당사는 계약개시 시점에 해당 계약과 관련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할지 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용역수익은 당사가 의무를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동시에 효익을 얻고 소비하는 경우에 해당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는 경우에는 산출법에 따라 산정된 진행률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금융수익과 비용
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배당금수익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2)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에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기간에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3)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계산하고 있습니다. 희석주당이익은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 등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 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24) 영업부문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에 대한 정보를 재무제표에 공시하였습니다.
(25)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현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하게 됩니다.
이 기준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해야 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
당사는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최초 평가를 완료하였으나 정확한 평가는 아직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재무제표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했을 때의 실제 영향은 2019년 1월 1일 차입이자율, 해당 일의 당사의 리스포트폴리오의 구성, 당사가 리스갱신옵션을 행사할지, 어느 정도까지 실무적 간편법과 리스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할 지 등 최초 적용 시의 미래 경제적 환경에 의해 결정됩니다.
당사의 금융리스 및 운용리스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기간말 현재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없습니다.
1)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법적 형식은 리스가 아니지만 기업회계기준서 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한 약정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면서 당사는 다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모든 계약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정의를 적용할지,
-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당사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리스 계약에 대해 기존의 리스 정의를 유지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실무적 간편법 적용시, 2019년 1월 1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 해석서 제2104호에 의해 리스로 식별된 계약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기준서 정의를 충족하는지 평가하지 않고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게 됩니다.
2) 전환
리스이용자로서 당사는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기준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소급적용 접근법
-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과 선택적 실무적 간편법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 계약에 일관되게 선택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의 누적효과가 2019년 1월 1일의 이익잉여금에서 조정되고,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들에 수정된 소급적용 접근법을 적용 시, 리스이용자는 다양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지 여부를 리스 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할 때의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대리스에서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리스제공자로서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없습니다.
②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제도개정, 축소, 정산 시 재측정/확정급여제도로부터의 환급가능성
- 기업회계기준서 2015-2017 연차개선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5. 부문정보
(1) 보고부문이 수익을 창출하는 용역의 유형
당사의 경영진은 부문에 자원을 배분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당사의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정보에 기초하여 영업부문을 결정하고 있으며, 당사의 영업부문은 컨테이너선, 탱커선, 기타부문으로 구성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른 당사의 보고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부문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타 |
---|---|---|---|
제공용역 | 운항 | 운항 | CY이용 등 |
(2) 당기 및 전기 중 당사의 보고부문별 수익 및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보고부문합계 | 미배분금액 | 합계 |
부문수익 | 611,995,096 | 91,579,486 | 1,432,616 | 705,007,198 | - | 705,007,198 |
부문원가 | 629,073,620 | 94,449,399 | 1,005,207 | 724,528,226 | - | 724,528,226 |
부문이익(손실) | (17,078,524) | (2,869,913) | 427,409 | (19,521,028) | - | (19,521,028) |
판매관리비 | 18,333,732 | 2,743,476 | - | 21,077,208 | - | 21,077,208 |
영업이익(손실) | (35,412,254) | (5,613,389) | 427,409 | (40,598,234) | - | (40,598,234) |
금융수익 | - | - | - | - | 3,571,471 | 3,571,471 |
금융원가 | - | - | - | - | 32,230,077 | 32,230,077 |
외환수익 | 19,821,150 | 2,966,055 | 46,399 | 22,833,604 | - | 22,833,604 |
외환비용 | 14,616,083 | 2,187,164 | 34,215 | 16,837,462 | - | 16,837,462 |
기타수익 | 11,738,738 | 1,756,595 | 27,479 | 13,522,812 | - | 13,522,812 |
기타비용 | 48,964,804 | 7,327,136 | 114,621 | 56,406,561 | - | 56,406,561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67,433,253) | (10,405,040) | 352,451 | (77,485,842) | (28,658,606) | (106,144,448) |
법인세비용 | - | - | - | - | (9,190,948) | (9,190,948) |
당기순이익(손실) | (67,433,253) | (10,405,040) | 352,451 | (77,485,842) | (19,467,658) | (96,953,500) |
자산 | 384,030,241 | 274,284,248 | 70,676,736 | 728,991,225 | 53,795,816 | 782,787,041 |
부채 | 449,582,732 | 275,973,699 | 499,056 | 726,055,487 | - | 726,055,487 |
유형자산 | 242,304,185 | 247,873,184 | 38,238 | 490,215,607 | - | 490,215,607 |
투자부동산 | - | - | 70,352,339 | 70,352,339 | - | 70,352,339 |
감가상각비 | 12,310,221 | 11,685,109 | 5,780 | 24,001,110 | - | 24,001,110 |
(*) | 기타는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업에 대한 것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보고부문합계 | 미배분금액 | 합계 |
부문수익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 | 780,863,972 |
부문원가 | 691,379,639 | 85,624,778 | 971,148 | 777,975,565 | - | 777,975,565 |
부문이익(손실) | (2,785,474) | 5,257,400 | 416,481 | 2,888,407 | - | 2,888,407 |
판매관리비 | 18,938,732 | 2,499,576 | - | 21,438,308 | - | 21,438,308 |
영업이익(손실) | (21,724,206) | 2,757,824 | 416,481 | (18,549,901) | - | (18,549,901) |
금융수익 | - | - | - | - | 4,135,587 | 4,135,587 |
금융원가 | - | - | - | - | 30,806,949 | 30,806,949 |
외환수익 | 17,503,145 | 2,310,104 | 35,272 | 19,848,521 | - | 19,848,521 |
외환비용 | 36,233,220 | 4,782,140 | 73,016 | 41,088,376 | - | 41,088,376 |
기타수익 | 16,673,930 | 2,200,662 | 33,601 | 18,908,193 | - | 18,908,193 |
기타비용 | 5,842,069 | 771,049 | 11,773 | 6,624,891 | - | 6,624,891 |
법인세차감전순이익(손실) | (29,622,420) | 1,715,401 | 400,565 | (27,506,454) | (26,671,362) | (54,177,816) |
법인세수익 | - | - | - | - | 2,230,440 | 2,230,440 |
당기순이익(손실) | (29,622,420) | 1,715,401 | 400,565 | (27,506,454) | (28,901,802) | (56,408,256) |
자산 | 472,130,386 | 258,745,140 | 65,909,762 | 796,785,288 | 61,772,728 | 858,558,016 |
부채 | 476,898,542 | 254,519,723 | 426,544 | 731,844,809 | - | 731,844,809 |
유형자산 | 325,273,755 | 232,342,337 | 63,639 | 557,679,731 | - | 557,679,731 |
투자부동산 | - | - | 65,596,625 | 65,596,625 | - | 65,596,625 |
감가상각비 | 15,225,114 | 11,864,780 | 3,768 | 27,093,662 | - | 27,093,662 |
(*) | 기타는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업에 대한 것입니다. |
상기 부문수익은 외부고객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으로 당기 및 전기 중에 기업내의 다른 영업부문과의 거래로 인한 수익은 없습니다.
보고부문의 회계정책은 당사의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부문이익은 금융손익 및 법인세비용을 배분하지 않고 각 부문에서 획득한 이익만을 표시하고 자원을 배분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측정치입니다.
(3) 기타 부문정보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보고부문별 기타의 비유동자산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합 계 |
기타금융자산 | 150,375 | 22,773 | 352 | 173,5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5,417,056 | 6,877,892 | 106,483 | 52,401,431 |
무형자산 | 670,768 | 101,580 | 1,573 | 773,921 |
기타비유동자산 | 10,307,840 | 1,561,004 | 24,167 | 11,893,011 |
합계 | 56,546,039 | 8,563,249 | 132,575 | 65,241,863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합 계 |
기타금융자산 | 294,092 | 38,815 | 593 | 333,5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7,797,026 | 6,308,357 | 96,319 | 54,201,702 |
무형자산 | 830,043 | 109,551 | 1,673 | 941,267 |
기타비유동자산 | 10,770,007 | 1,421,449 | 21,704 | 12,213,160 |
합계 | 59,691,168 | 7,878,172 | 120,289 | 67,689,629 |
(4) 지역에 대한 정보
당사는 3개의 주요 지역[동남아, 일본, 중국]을 운항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세분화된당사의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영업수익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합 계 | ||
동남아 | 일 본 | 중 국 | ||||
수익 | 403,011,258 | 187,604,973 | 21,378,866 | 91,579,486 | 1,432,616 | 705,007,199 |
비유동자산 | 196,798,970 | 91,611,499 | 10,439,755 | 256,436,434 | 70,523,152 | 625,809,810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선 | 탱커선 | 기 타 | 합 계 | ||
동남아 | 일 본 | 중 국 | ||||
수익 | 453,347,945 | 214,874,774 | 20,371,446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비유동자산 | 254,285,161 | 119,400,876 | 11,252,086 | 240,247,095 | 65,780,766 | 690,965,984 |
(5)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
당기와 전기 중 당사의 수익은 다수의 거래처에 분산되어 있으며, 단일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이 당사 총 수익의 10% 이상인 주요 고객은 없습니다.
6. 사용제한 및 담보제공 금융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되어 있거나 부채나 우발부채에 대한 담보로 제공된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USD, 천원) | ||||
---|---|---|---|---|
구분 | 금융기관 | 당기말 | 전기말 | 제한사유 |
현금및현금성자산 | 한국산업은행 | - | USD 453,607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주)신한은행 | 191,664 | 206,864 | ||
(주)부산은행 | USD 7,854 | - | ||
USD 418,142 | - | 부채상환 적립금 | ||
단기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 1,000,000 | 1,5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150,000 | 210,000 | 금융채무 지급보증 | ||
USD 213,477 | USD 213,477 | |||
중소기업은행 | - | USD 3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한국산업은행 | 2,000,000 | 2,000,000 | 용선료지급보증 담보 | |
800,000 | - | 차입금담보 | ||
(주)국민은행 | - | 300,000 |
차입금 담보 | |
기타금융자산 | (주)부산은행 등 | 3,500 | 3,500 | 당좌개설보증금 |
합계 | 4,145,164 | 4,220,364 | ||
USD 639,473 | USD 967,084 |
7.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 | 40,164,987 | - | 37,228,549 | - |
차감 : 대손충당금 | (2,209,169) | - | (1,619,351) | - |
매출채권(순액) | 37,955,818 | - | 35,609,198 | - |
미수금 | 24,344,882 | 4,729,410 | 23,544,335 | 4,729,410 |
차감 : 대손충당금 | (1,190,443) | (241,910) | (1,172,956) | - |
미수금(순액) | 23,154,439 | 4,487,500 | 22,371,379 | 4,729,410 |
미수수익 | 41,365 | - | 33,665 | - |
대여금 | 2,506,336 | 45,138,830 | 2,168,092 | 45,138,830 |
차감 : 손상차손누계액 | (125,062) | (1,889,060) | - | - |
대여금(순액) | 2,381,274 | 43,249,770 | 2,168,092 | 45,138,830 |
보증금 | - | 4,664,161 | - | 4,333,462 |
합계 | 63,532,896 | 52,401,431 | 60,182,334 | 54,201,702 |
매출채권과 관련된 대손충당금 변동과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의 연령분석은 주석 32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8. 재고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저장품 | 18,794,127 | 19,976,759 |
당사의 재고자산은 연료, 윤활유 등의 저장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 기타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선급금 | 3,082,981 | 6,199,718 |
선급비용 | 3,526,135 | 2,762,504 |
부가세대급금 | 145,717 | 1,384,429 |
장기선급비용 | 3,789,106 | 2,515,305 |
이연자산 | 8,103,906 | 9,697,855 |
합계 | 18,647,845 | 22,559,811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유동성분류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유동자산 | 6,754,833 | 10,346,651 |
비유동자산 | 11,893,012 | 12,213,160 |
합계 | 18,647,845 | 22,559,811 |
10. 단기금융자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정기예금 | 4,524,119 | 4,910,139 |
11.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전기말의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
(1) 당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기초장부금액 | 380,791 | 1,092,511 |
취득 | - | 5,700 |
평가손익 | (262,572) | - |
처분 | (123,264) | (668,830) |
표시통화환산 | 11,226 | (48,590) |
기말장부금액 | 6,181 | 380,791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전기말의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평가손익 | 기타(*) | 장부금액 |
활성시장이 없는 지분증권 | |||||
대인훼리(주) | 229,227 | - | (262,572) | 33,345 | - |
(주)인천유나이티드 | 500 | 483 | - | (17) | 483 |
(주)선운 | 5,700 | 5,698 | - | (2) | 5,698 |
합계 | 235,427 | 6,181 | (262,572) | 33,326 | 6,181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공정가치 | 평가손익(*1) | 기타(*2) | 장부금액 |
활성시장 없는 지분증권 | |||||
대인훼리 | 229,227 | 251,605 | - | 22,378 | 251,605 |
㈜인천유나이티드 | 500 | 463 | - | (37) | 463 |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 106,800 | 123,263 | - | 16,463 | 123,263 |
㈜선운 | 5,700 | 5,460 | - | (240) | 5,460 |
합계 | 342,227 | 380,791 | - | 38,564 | 380,791 |
(*1) |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 등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1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종속기업투자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요영업 활동 |
법인설립 및 영업소재지 |
당기말 | 전기말 |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
(주)국보 | 운송 및 보관 | 한국 | 21.08% | 2,163,194 | 3,470,844 | 21.08% | 2,163,194 | 3,325,876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물류창고 | 한국 | 50.00% | 1,750,000 | 3,358,045 | 50.00% | 1,750,000 | 3,217,788 |
SAN EI SHIPPING | 해운대리 | 일본 | 45.00% | 476,801 | 1,155,815 | 45.00% | 476,801 | 1,107,539 |
피케이밸브(주)(*1) | 제조, 판매 | 한국 | 38.16% | 7,126,920 | 29,741,802 | 37.37% | 7,126,920 | 28,499,568 |
(주)흥아프로퍼티그룹(*2) | 자산관리 | 한국 | 50.00% | 8,815,730 | - | 50.00% | 8,815,730 | 9,669,534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50.00% | 1,596,690 | 4,060,275 | 50.00% | 1,596,690 | 3,890,689 |
연운항훼리(주) | 해운대리 | 한국 | 50.00% | 150,000 | 851,802 | 50.00% | 150,000 | 816,225 |
HEUNG-A SHIPPING THAILAND | 해운대리 | 태국 | 49.00% | 444,376 | 1,443,607 | 49.00% | 444,376 | 1,383,311 |
(주)흥아로지스틱스(*1) | 선박, 항공운송 | 한국 | 41.18% | 350,000 | 436,884 | 50.00% | 500,000 | 598,052 |
한로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50.00% | 100,000 | 2,279,644 | 50.00% | 100,000 | 2,184,429 |
HEUNG-A SINGAPORE | 해운대리 | 싱가폴 | 50.00% | 204,197 | 327,176 | 50.00% | 204,197 | 313,511 |
진인해운(주) | 해운대리 | 한국 | 50.00% | 75,000 | 67,775 | 50.00% | 75,000 | 64,944 |
HEUNG-A(M) SDN BHD | 해운대리 | 말레이시아 | 50.00% | 69,629 | 75,714 | 50.00% | 69,629 | 72,552 |
HEUNG-A SHIPPING VIETNAM | 해운대리 | 베트남 | 50.00% | 142,440 | 167,715 | 50.00% | 142,440 | 160,710 |
PT.HASPUL | 해운대리 | 인도네시아 | 49.00% | 147,149 | 163,660 | 49.00% | 147,149 | 156,824 |
진인해운유한공사 | CAR-FERRY | 중국 | 50.00% | 3,794,930 | - | 50.00% | 3,794,930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물류창고 | 한국 | 29.00% | 870,000 | 842,203 | 29.00% | 870,000 | 807,027 |
VIETNAM HGH LOGISTICS | 운송 및 보관 |
베트남 |
44.78% | 662,520 | 670,860 | 44.78% | 662,520 | 642,840 |
합계 | 28,939,576 | 49,113,821 | 29,089,576 | 56,911,419 |
(*1) | 당기 중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 및 자기주식의 취득으로 인해 지분율이 변동하였습니다. |
(*2) | 당기 중 투자주식의 회수가능가액이 없다고 판단하여 전액 손상차손을 인식하였습니다.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존재하는 관계기업투자지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주)국보 | 4,024,381 | 3,325,876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주요영업 활동 |
법인설립 및 영업소재지 |
당기말 | 전기말 |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2)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
(주)하스매니지먼트 | 선박관리 | 한국 | 100.00% | 500,000 | 605,570 | 100.00% | 500,000 | 580,277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1) | 선박관리 | 한국 | 10.00% | 16,200 | 15,781 | 10.00% | 16,200 | 15,122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해운대리 | 중국 | 100.00% | 1,705,510 | 2,477,942 | 100.00% | 1,705,510 | 2,374,445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물류 | 중국 | 100.00% | 1,394,959 | 1,576,521 | 100.00% | 1,394,959 | 1,510,674 |
합 계 | 3,616,669 | 4,675,814 | 3,616,669 | 4,480,518 |
(*1) | 당사는 전기 중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의 지분 10.00%를 취득하였으며 당사의 종속기업인 (주)하스매니지먼트가 90.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2) | 당기 중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추가취득은 없으며, 장부금액의 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변동입니다. |
13. 유형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손상차손누계액 | 장부금액 |
토지 | 26,884,209 | - | - | 26,884,209 |
건물 | 2,326,797 | (1,303,909) | - | 1,022,888 |
선박 | 558,419,785 | (108,303,988) | (14,853,966) | 435,261,831 |
차량운반구 | 1,434,239 | (1,406,202) | - | 28,037 |
공구와기구 | 26,771,205 | (5,488,560) | - | 21,282,645 |
비품 | 5,187,883 | (5,145,190) | - | 42,693 |
기타유형자산 | 8,037,548 | (2,344,244) | - | 5,693,304 |
합계 | 629,061,666 | (123,992,093) | (14,853,966) | 490,215,607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토지 | 20,035,555 | - | 20,035,555 |
건물 | 2,451,803 | (1,377,960) | 1,073,843 |
선박 | 650,171,469 | (165,241,695) | 484,929,774 |
차량운반구 | 1,374,334 | (1,334,963) | 39,371 |
공구와기구 | 56,446,859 | (19,444,565) | 37,002,294 |
비품 | 4,971,200 | (4,884,746) | 86,454 |
기타유형자산 | 7,701,842 | (1,732,875) | 5,968,967 |
건설중인자산 | 8,543,473 | - | 8,543,473 |
합계 | 751,696,535 | (194,016,804) | 557,679,731 |
(2) 당기와 전기 중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취득 | 처분 | 감가상각비 | 재평가차액(*1) | 손상차손 | 대체 | 기타(*2) | 기말금액 |
토지 | 20,035,555 | - | - | - | 5,975,347 | - | - | 873,307 | 26,884,209 |
건물 | 1,073,843 | - | (13,653) | (82,030) | - | - | - | 44,728 | 1,022,888 |
선박 | 484,929,774 | 40,939,599 | (83,323,066) | (20,913,285) | - | (14,853,965) | 9,343,741 | 19,139,033 | 435,261,831 |
차량운반구 | 39,371 | - | - | (12,843) | - | - | - | 1,509 | 28,037 |
공구와기구 | 37,002,294 | 11,534,728 | (25,172,220) | (2,418,873) | - | - | - | 336,716 | 21,282,645 |
비품 | 86,454 | - | - | (46,773) | - | - | - | 3,012 | 42,693 |
기타유형자산 | 5,968,967 | - | - | (527,306) | - | - | - | 251,643 | 5,693,304 |
건설중인자산 | 8,543,473 | 800,268 | - | - | - | - | (9,343,741) | - | - |
합계 | 557,679,731 | 53,274,595 | (108,508,939) | (24,001,110) | 5,975,347 | (14,853,965) | - | 20,649,948 | 490,215,607 |
(*1) | 해당 재평가차액은 법인세효과 반영 전 금액입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취득 | 처분 | 감가상각비 | 대체 | 기타(*) | 기말금액 |
토지 | 22,448,224 | - | - | - | 151,150 | (2,563,819) | 20,035,555 |
건물 | 1,299,309 | - | - | (86,261) | 4,131 | (143,336) | 1,073,843 |
선박 | 580,335,236 | 19,391,769 | (32,476,415) | (22,785,205) | - | (59,535,611) | 484,929,774 |
차량운반구 | 62,020 | 18,576 | (1,830) | (33,137) | - | (6,258) | 39,371 |
공구와기구 | 51,096,934 | - | (5,552,664) | (3,562,412) | - | (4,979,564) | 37,002,294 |
비품 | 187,264 | - | - | (83,980) | - | (16,830) | 86,454 |
기타유형자산 | 7,311,936 | - | - | (541,942) | - | (801,027) | 5,968,967 |
건설중인자산 | 5,172,380 | 4,131,808 | - | - | - | (760,715) | 8,543,473 |
합계 | 667,913,303 | 23,542,153 | (38,030,909) | (27,092,937) | 155,281 | (68,807,160) | 557,679,731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3) 손상평가
선박에서 유입되는 실제 순현금흐름과 영업손익이 당초 예상 수준에 비해 유의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자산손상 징후가 있다고 보아 경영진은 이에 대하여 손상평가를 수행하였습니다.
경영진은 선박을 컨테이너부문과 탱커부문으로 구분하여 각각 사용가치에 근거하여 회수가능액을 추정하였습니다. 추정사용가치는 컨테이너부문과 탱커부문이 동일하게 할인율 8.51%, 2023년이후 영구성장률 1%를 적용하여 계산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선박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으며, 손상차손은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컨테이너부문 | 탱커부문 | 합계 |
회수가능액 | 184,943,908 | 259,966,839 | 444,910,747 |
장부가액 | 193,066,296 | 266,698,416 | 459,764,712 |
손상차손인식금액 | (8,122,388) | (6,731,577) | (14,853,965) |
(4) 담보로 제공된 자산
토지와 건물 및 선박 등이 차입금 등에 대한 담보로 제공(주석 33 참조)되고 있으며, 당사는 이와 관련된 자산을 다른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하거나 다른 기업에 매도할 수없습니다.
(5) 금융리스 이용내역
당사는 선박과 일부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에 대하여 금융리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리스기간은 5~12년입니다. 금융리스계약에 의해 취득한 유형자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선박 |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 |
선박 | 공기구비품 및 기계장치 |
|
원가-자본화된금융리스 | 452,941,982 | 26,166,208 | 441,120,216 | 18,784,776 |
감가상각누계액 | (51,350,970) | (5,082,833) | (37,532,322) | (5,588,808) |
순장부금액 | 401,591,012 | 21,083,375 | 403,587,894 | 13,195,968 |
(6) 운용리스 이용내역
당사는 당기말 현재 단순나용선계약(BBC: 4건)과 선원부정기용선계약(TC: 16건) 등을 체결하고 운용리스로 처리하고 있으며, 당기 중 비용으로 인식된 리스료는 64,318백만원(전기: 60,776백만원)입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순나용선계약(BBC) 및 선원부정기용선계약(TC)의 미래 최소리스료의 합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1년 이하 | 19,871,388 | 23,206,390 |
1년 초과 ~ 5년 이하 | 15,054,098 | 11,207,647 |
합계 | 34,925,486 | 34,414,037 |
(7) 토지에 대한 재평가모형 적용
토지의 후속측정 방법을 재평가모형으로 적용한 바, 재평가와 관련한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내용 |
평가기준일 | 2018년 12월 31일 |
평가법인 | 경일감정평가법인 |
평가방법 | 공시지가기준법 |
원가모형으로 평가시 장부금액 | 20,908,862 |
당사는 유형자산에 대해 후속측정을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공정가치는 당사와 관계없는 독립적인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이 2018년 12월 31일자로 수행한 평가에 근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은 감정평가협회의 구성원으로서 부동산의 평가와 관련하여 적절한 자격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의 공정가치는 측정대상 토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인근지역 내 유사한 토지의 최근 거래가격을 참조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유형자산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 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와 공정가치 측정치 간의 연관성 |
---|---|---|---|
토지 | 공시지가기준법 대상 토지와 가치형성요인이 같거나 비슷하여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표준지의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상토지의 현황에 맞게 시점수정,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비교, 그 밖의 요인의 보정을 거쳐 대상토지의 가액을 산정하는 감정평가방법입니다. |
시점보정 (지가변동률) |
지가변동률이 상승(하락)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개별요인 (획지조건 등) |
획지조건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그 밖의 요인 (지가수준 등) |
지가수준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당기말 현재 유형자산의 공정가치 측정치는 모두 수준 3으로 분류됩니다.
14. 투자부동산
(1) 당기와 전기의 투자부동산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공정가치평가손익 | 기타(*) | 기말금액 |
토지 | 63,589,477 | 2,090,081 | 2,771,727 | 68,451,285 |
건물 | 2,007,148 | (193,582) | 87,488 | 1,901,054 |
합계 | 65,596,625 | 1,896,499 | 2,859,215 | 70,352,339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금액 | 공정가치평가손익 | 대체(*1) | 기 타(*2) | 기말금액 |
토지 | 57,658,487 | 12,606,142 | (151,150) | (6,524,002) | 63,589,477 |
건물 | 2,145,019 | 109,136 | (4,131) | (242,876) | 2,007,148 |
합계 | 59,803,506 | 12,715,278 | (155,281) | (6,766,878) | 65,596,625 |
(*1) | 상기 대체금액은 유형자산으로의 대체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2)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2) 투자부동산에 대한 공정가치모형 적용
당사는 투자부동산에 대해 후속측정을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공정가치는 당사와 관계없는 독립적인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이 2018년 12월 31일자로 수행한 평가에 근거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주)경일감정평가법인은 감정평가협회의 구성원으로서 부동산의 평가와 관련하여 적절한 자격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의 공정가치는 측정대상 토지의 표준지 공시지가와 인근지역 내 유사한 토지의 최근 거래가격을 참조하여 결정하였으며, 건물의 공정가치는 원가법을 사용하여 결정하였습니다. 건물의 공정가치와 관련하여 원가법을 적용한 경우, 구조, 사용자재, 시공상태, 용도, 부대설비 및 관리상태 등을 참작하는 재조달원가와 감가상각비를 고려하여 공정가치를 평가하였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 등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와 공정가치 측정치 간의 연관성 |
---|---|---|---|
토지 | 공시지가기준법 대상 토지와 가치형성요인이 같거나 비슷하여 유사한 이용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표준지의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상토지의 현황에 맞게 시점수정, 지역요인 및 개별요인비교, 그 밖의 요인의 보정을 거쳐 대상토지의 가액을 산정하는 감정평가방법입니다. |
시점보정 (지가변동률) |
지가변동률이 상승(하락)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개별요인 (획지조건 등) |
획지조건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그 밖의 요인 (지가수준 등) |
지가수준 등의 보정치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는 증가(감소) | ||
건물 | 원가법 구조, 용재, 시공 및 관리상태, 용도, 현상, 부대설비 및 그 밖의 비용성에 영향을 주는 제요인을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상물건의 재조달원가에 감가수정을 하여 대상물건의 가액을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
재조달원가 | 재조달원가가 증가(감소)하면 공정가치가 감소(증가) |
당기말 현재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 측정치는 모두 수준 3으로 분류됩니다.
(3) 당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임대수익 | 1,432,616 | 1,387,629 |
운영비용(임대수익이 발생한 투자부동산 관련) | (1,005,208) | (971,148) |
합계 | 427,408 | 416,481 |
15. 무형자산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회원권 | 773,921 | 941,266 |
(2) 당기와 전기 중 무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처분 | 기타(*) | 기말 |
회원권 | 941,266 | (199,670) | 32,325 | 773,921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기초 | 처분 | 기타(*) | 기말 |
회원권 | 1,083,210 | (21,496) | (120,448) | 941,266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액입니다. |
16. 금융부채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 동 | 비유동 | 유 동 | 비유동 | |
단기차입금 | 146,990,180 | - | 141,774,467 | - |
일반사채 | - | 23,120,000 | 25,800,000 | - |
전환사채 | 9,844,446 | - | - | 8,664,393 |
파생상품부채 | 5,115,420 | - | - | 4,650,630 |
장기차입금 | 4,350,107 | 25,794,042 | 13,008,496 | 37,958,229 |
장기미지급금 | 42,231,853 | 328,348,323 | 40,609,011 | 322,252,492 |
합계 | 208,532,006 | 377,262,365 | 221,191,974 | 373,525,744 |
(2) 단기차입금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차입처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역금융(KRW 외) | (주)부산은행 외 | 은행내부금리 + 2.47% 등 | 94,326,040 | 99,282,036 |
운영자금(KRW 외) | 한국산업은행 외 | 3M CD + 3.28% 등 | 52,664,140 | 37,992,551 |
시설자금(KRW) | 한국수출입은행 | 3M LIBOR + 4.00% | - | 4,499,880 |
합계 | 146,990,180 | 141,774,467 |
(3) 일반사채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일반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보증사모사채 (제9회) | 2015.05.28 | 2018.05.28 | 3.99% | - | 10,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0회) | 2015.10.29 | 2018.10.29 | 3.92% | - | 5,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1회) | 2016.05.26 | 2018.05.26 | 3.83% | - | 2,8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2회) | 2016.10.27 | 2018.10.27 | 3.97% | - | 4,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3회) | 2016.11.24 | 2018.11.24 | 4.31% | - | 4,000,000 |
무보증사모사채 (제15회) | 2018.05.24 | 2020.05.24 | 5.35% | 11,520,000 | - |
무보증사모사채 (제16회) | 2018.10.25 | 2020.10.25 | 5.20% | 8,000,000 | - |
무보증사모사채 (제17회) | 2018.11.22 | 2020.11.22 | 5.19% | 3,600,000 | - |
합계 | 23,120,000 | 25,800,000 |
② 당기말 현재 당사가 발행한 일반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무보증사모사채 (제15회) |
무보증사모사채 (제16회) |
무보증사모사채 (제17회) |
이자지급방법 | 3개월 후급 | 3개월 후급 | 3개월 후급 |
원금상환방법 | 만기 일시상환 | 만기 일시상환 | 만기 일시상환 |
회사의 조기상환권 (call option)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발행일로부터 6월경과 이자지급기일 이후 |
권면총액 | 11,520,000 | 8,000,000 | 3,600,000 |
인수기관 | 신영증권(주)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식회사 |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 |
양수기관(*)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 양수기관은 인수기관으로 부터 해당 사채를 양도받아 CBO(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하였습니다. |
(4) 전환사채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전환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무보증사모전환사채 (제14회) | 2017.04.18 | 2022.04.18 | 0.00% | 15,000,000 | 15,000,000 |
차감: 전환권조정 | (5,155,554) | (6,335,607) |
|||
차감계 | 9,844,446 | 8,664,393 |
② 당기 전환권조정 변동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행사/상각 | 기말 |
전환권조정 | (6,335,607) | 1,180,053 | (5,155,554) |
(*) | 상기 기타변동은 표시통화환산으로 인한 차이입니다. |
③ 전환사채의 발행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제14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
액면가 | 15,000,000,000원 |
표면이자율 | 0.00% |
보장수익율 | 0.00% |
만기상환금 | 15,000,000,000원 |
전환비율 | 100% |
전환가액 | 당기말 현재 1,146원 |
전환청구기간 | 2018년 4월 18일 ~ 2022년 3월 18일 |
전환시 발행할 주식 | 기명식 보통주식 |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 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 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ㆍ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상기 가목 내지 나목과는 별도로 기명식 보통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사채발행 후 매 1개월이 되는 날 사채조건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 |
상환방법 | 발행일로부터 5년 만기 일시상환 |
조기상환청구권 |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 및 이후 매 3개월이 되는 날 조기상환청구 가능 |
(5) 파생상품부채
당사는 주가 하락 시 전환가격을 조정하는 조건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전환사채에 내재된 전환권 대가는 '확정 대 확정 원칙'을 충족하지 못하여 파생상품부채로 분류하였습니다. 당기 전환권대가의 공정가치는 5,115백만원(전기 4,651백만원)이며,당기 중 전환사채의 조기상환청구권으로 인해 파생상품부채를 유동성 대체하였습니다. 동 전환사채의 전환권조정을 상각하여 발생한 이자비용은 1,180,053천원입니다.
당기중 전환권 대가의 증감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발행 | 평가 | 전환 | 기말 |
전환권 대가 | 4,650,630 | - | 464,790 | - | 5,115,420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발행 | 평가 | 전환 | 기말 |
전환권 대가 | - | 6,928,170 | (2,277,540) | - | 4,650,630 |
(6) 장기차입금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차입처 | 이자율 | 당기말 | 전기말 |
부산은행 일반대 | (주)부산은행 | 은행내부금리 + 3.84% | 2,638,889 | 4,305,555 |
HJKT BBC BACK (*) | GSH2 | 6.23% | - | 570,885 |
HMNL BBC BACK (*) | 6.23% | - | 570,885 | |
HSIN BBC BACK (*) | 6.13% | - | 541,938 | |
우리은행 온랜딩 | (주)우리은행 | 은행내부금리 + 1.92% | - | 1,200,000 |
2GRP BBC HP (*) |
한국산업은행 | 3M LIBOR + 3.70% | - | 2,758,855 |
3GRP BBC HP (*) |
3M LIBOR + 3.70% | - | 2,758,855 | |
HUAP BBC HP (*) |
3M LIBOR + 3.40% | 13,752,630 | 14,463,900 | |
2HAP BBC HP (*) |
3M LIBOR + 3.40% | 13,752,630 | 14,463,900 | |
컨테이너 20' X 1,000대 + 40' X 1,600대 제작대 | (주)신한은행 | 3M LIBOR + 2.13% | - | 2,204,834 |
컨테이너 20' X 1,000대 + 40' X 1,100대 제작대 | 한국수출입은행 | 3M LIBOR + 2.65% | - | 2,663,500 |
2YSP 담보차입 | (주)아이비케이캐피탈 | 4.95% | - | 2,231,809 |
3YSP 담보차입 | 4.95% | - | 2,231,809 | |
합 계 | 30,144,149 | 50,966,725 | ||
차감: 유동성대체액 | (4,350,107) | (13,008,496) | ||
차 감 계 | 25,794,042 | 37,958,229 |
(*) | 당사는 양도자의 관여가 있는 자산의 양도에 대하여 담보차입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양도자의 관여가 있는 자산의 장부가액은 43,129백만원(전기말 62,452백만원)입니다. |
② 당기말 현재 장기차입금의 만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1년이내 | 4,350,107 |
1년초과 2년이내 | 3,655,662 |
2년초과 3년이내 | 2,683,440 |
3년초과 4년이내 | 2,683,440 |
4년초과 5년이내 | 2,683,440 |
5년초과 | 14,088,060 |
합계 | 30,144,149 |
(7) 장기미지급금
①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기미지급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장기연불미지급금 | 43,139,769 | 409,819,102 | 41,433,307 | 407,031,782 |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 | (907,916) | (81,470,779) | (824,296) | (84,779,290) |
차감계 | 42,231,853 | 328,348,323 | 40,609,011 | 322,252,492 |
② 당기말 현재 장기연불미지급금은 선박 등의 장기연불조건취득으로 인한 것으로 만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 USD, 천원) | |||
---|---|---|---|
구분 | 기능통화 | 기타통화 | 원화환산액 |
1년이내 | USD 37,283,221 | KRW 1,453,395 | 43,139,768 |
1년초과 2년이내 | USD 37,565,117 | KRW 1,525,380 | 43,526,936 |
2년초과 3년이내 | USD 43,296,986 | KRW 1,605,150 | 50,015,509 |
3년초과 4년이내 | USD 34,245,718 | KRW 11,339,000 | 49,629,136 |
4년초과 5년이내 | USD 33,806,368 | - | 37,798,899 |
5년초과 | USD 204,676,347 | - | 228,848,623 |
소계 | USD 390,873,757 | KRW 15,922,925 | 452,958,871 |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 | (82,378,695) | ||
차감 : 유동성대체 | (42,231,853) | ||
차감계 | 328,348,323 |
17.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매입채무 | 68,383,653 | 57,971,363 |
미지급금 | 23,028,560 | 22,764,833 |
대리점미지급금 | 7,667,034 | 8,943,669 |
미지급비용 | 6,323,723 | 8,922,979 |
합계 | 105,402,970 | 98,602,844 |
18. 확정급여채무
당사는 자격요건을 갖춘 종업원들을 위하여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 제도하에서 종업원들은 퇴직시점에 제공한 근무용역기간에 최종 1년간 평균급여를 적용하여 일시불급여를 수령받고 있습니다. 동 제도로 당사는 투자위험, 이자율위험 및 임금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사외적립자산과 확정급여채무의 보험수리적 평가는 지아보험계리컨설팅에 의하여 2019년 1월 18일에 수행되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관련 당기근무원가 및 과거근무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측정되었습니다.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보험수리적평가를 위하여 사용된 주요 추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할인율 | 육상직 3.23% 해상직 2.43% |
육상직 3.78% 해상직 2.88% |
기대임금상승률 | 육상직 4.95% 해상직 4.80% |
육상직 4.95% 해상직 4.80% |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와 관련하여 당사의 의무로 인하여 발생하는 재무상태표상 구성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기금이 적립된 제도에서 발생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3,437,171 | 3,602,917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3,134,624) | (3,405,399) |
국민연금전환금 | (36,538) | (47,293) |
소계 | 266,009 | 150,225 |
기금이 적립되지 않은 제도에서 발생한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17,177,783 | 17,976,515 |
순확정급여부채 | 17,443,792 | 18,126,740 |
(3) 당기와 전기의 순확정급여부채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합계 |
기초 | 21,579,432 | (3,405,399) | 18,174,033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당기근무원가 | 2,971,894 | - | 2,971,894 |
이자비용(이자수익) | 584,226 | (101,264) | 482,962 |
소계 | 3,556,120 | (101,264) | 3,454,856 |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재측정요소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65,430 | 65,430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627,273 | - | 627,273 |
경험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수리적손익 | 16,514 | - | 16,514 |
소계 | 643,787 | 65,430 | 709,217 |
기여금 | |||
기업이 납부한 기여금 | - | (500,000) | (500,000)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
지급액 | (5,164,385) | 806,609 | (4,357,776) |
기말 | 20,614,954 | (3,134,624) | 17,480,330 |
(*) | 당기말 사외적립자산 변동내역에는 국민연금전환금의 변동내역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확정급여채무 | 사외적립자산 | 합계 |
기초 | 22,049,544 | (3,898,150) | 18,151,394 |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 | |||
당기근무원가 | 3,042,877 | - | 3,042,877 |
이자비용(이자수익) | 524,581 | (100,268) | 424,313 |
소계 | 3,567,458 | (100,268) | 3,467,190 |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재측정요소 | |||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위의 이자에 포함된 금액 제외) | - | 66,075 | 66,075 |
재무적가정의 변동에서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 | (435,081) | - | (435,081) |
경험조정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수리적손익 | (470,661) | - | (470,661) |
소계 | (905,742) | 66,075 | (839,667) |
제도에서 지급한 금액 | |||
지급액 | (3,131,828) | 526,944 | (2,604,884) |
기말 | 21,579,432 | (3,405,399) | 18,174,033 |
한편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의 종업원급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기 인식액 중 2,133,975천원(전기 2,159,546천원)은 포괄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현금및현금성자산 | 2,606 | 816 |
단기금융상품 | 3,132,018 | 3,404,583 |
합계 | 3,134,624 | 3,405,399 |
사외적립자산에 대한 투자전략과 정책은 위험 감소와 수익 추구를 균형 있게 추구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사외적립자산의 실제 수익은 35,834천원(전기 34,193천원)입니다.
(5)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가정이 유지될 때, 유의적인 보험수리적 가정이 발생가능한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변동할 경우 확정급여채무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1% 상승시 | 1% 하락시 | 1% 상승시 | 1% 하락시 | |
기대임금상승률의 변동 | 1,286,312 | (1,155,790) | 1,236,432 | (1,111,535) |
할인율의 변동 | (1,164,039) | 1,323,088 | (1,114,134) | 1,264,845 |
확정급여채무의 증가(감소)는 당기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산출되었습니다.
19. 자본금 및 기타불입자본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발행할 주식수 | 400,000,000주 | 400,000,000주 |
발행한 주식수 | 175,643,430주 | 127,713,430주 |
1주의 금액 | 500 | 500 |
자본금 | 87,821,715,000 | 63,856,715,000 |
(2) 당기와 전기 중 당사의 발행주식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초발행주식수 | 127,713,430주 | 127,713,430주 |
유상증자 | 47,930,000주 | -주 |
기말발행주식수 | 175,643,430주 | 127,713,430주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주식발행초과금 | 51,132,331 | 47,689,880 |
기타자본잉여금 | 80,170 | 80,170 |
자기주식 | (2,672,843) | (2,672,843) |
합계 | 48,539,658 | 45,097,207 |
20. 기타자본구성요소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구성요소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표시통화환산손익 | (43,823,305) | (41,444,438)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평가손익 | (228,604) | - |
재평가차액 | 4,660,771 | - |
합계 | (39,391,138) | (41,444,438) |
21. 이익잉여금(결손금)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익잉여금(결손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법정적립금(이익준비금)(*) | 6,450,289 | 6,450,289 |
임의적립금 | - | 85,000,000 |
미처리결손금 | (46,688,970) | (32,246,565) |
합계 | (40,238,681) | 59,203,724 |
(*) | 당사는 상법상의 규정에 따라 납입자본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마다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배당의 재원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자본전입 또는 결손보전을 위해서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2) 당기와 전기 중 이익잉여금(결손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초금액 | 59,203,724 | 104,193,460 |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11,396,148 |
새 기준서 도입효과 | (1,935,713) | - |
조정 후 기초금액 | 57,268,011 | 115,589,608 |
당기순손익 | (96,953,501) | (56,408,259) |
배당금지급 | - | (632,567)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53,191) | 654,942 |
기말금액 | (40,238,681) | 59,203,724 |
(3) 당기와 전기 결손금처리계산서(안)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과 목 | 당기 | 전기 | ||
처리예정일 2019년 3월 29일 | 처리확정일 2018년 3월 23일 | |||
Ⅰ. 미처리결손금 | 46,688,970 | 32,246,565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52,753,435) | (12,110,605) | ||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 (11,396,148) | ||
새 기준서 도입효과 | 1,935,713 | - | ||
당기순손실 | 96,953,501 | 56,408,25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 553,191 | (654,941) | ||
Ⅱ.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 | (85,000,000) |
||
임의적립금 | - | (85,000,000) | ||
Ⅲ. 결손금 처리액 | - | - | ||
Ⅳ.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미처분이익잉여금) | 46,688,970 | (52,753,435) |
22. 수익
당사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적용효과와 성격은 주석 3 (1)에 공시되어 있습니다. 선택한 동 기준서의 적용방법으로 인해 비교정보에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1) 수익원천
당사의 주요 수익은 운송수익이며, 이외 CY임대 및 부동산 임대수익이 있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705,007,198 | 780,863,972 |
(2) 수익의 구분
다음과 같이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은 주요 지리적 시장과 주요 서비스 계약과 수익인식 시기에 따라 구분한 수익과 보고부문별로 공시한 수익정보와 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보고부문 | 합계 | ||
컨테이너 | 탱커 | 기타 | ||
주요 지리적 시장 | ||||
일본 | 187,604,973 | - | - | 187,604,973 |
동남아 | 403,011,258 | - | - | 403,011,258 |
중국 | 21,378,866 | - | - | 21,378,866 |
그 외 | - | 91,579,485 | 1,432,616 | 93,012,101 |
합계 | 611,995,097 | 91,579,485 | 1,432,616 | 705,007,198 |
주요 서비스 계열 | ||||
운항수익 | 611,995,097 | 91,579,485 | - | 703,574,582 |
CY | - | - | 1,356,264 | 1,356,264 |
부동산임대 | - | - | 76,352 | 76,352 |
합계 | 611,995,097 | 91,579,485 | 1,432,616 | 705,007,198 |
수익인식 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 | - | - | - |
기간에 걸쳐 이행 | 611,995,097 | 91,579,485 | 1,432,616 | 705,007,198 |
합계 | 611,995,097 | 91,579,485 | 1,432,616 | 705,007,198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보고부문 | 합계 | ||
컨테이너 | 탱커 | 기타 | ||
주요 지리적 시장 | ||||
일본 | 214,874,774 | - | - | 214,874,774 |
동남아 | 453,347,945 | - | - | 453,347,945 |
중국 | 20,371,446 | - | - | 20,371,446 |
그 외 | - | 90,882,178 | 1,387,629 | 92,269,807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주요 서비스 계열 | ||||
운항수익 | 688,594,165 | 90,882,178 | - | 779,476,343 |
CY | - | - | 1,295,133 | 1,295,133 |
부동산임대 | - | - | 92,496 | 92,496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수익인식 시기 | ||||
한 시점에 이행 | - | - | - | - |
기간에 걸쳐 이행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합계 | 688,594,165 | 90,882,178 | 1,387,629 | 780,863,972 |
(3) 수행의무와 수익인식 정책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용역 구분 | 용역의 특성, 수행의무 이행시기, 유의적인 지급조건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인식(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등 하에서 수익인식(2018년 1월 1일 이전 적용) |
---|---|---|---|
운항수익 | 운송계약은 별도의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B/L(선하증권)로서 권리와 의무가 확정되며, 대가에 대한 조건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용역 제공시 발생한 항차와 화주단위로 수익의 기본단위로 운임수익을 인식합니다. 일반적인 수익인식은 용역의 제공이 완료된 시점에 인식하며, 보고기간말 현재 진행중인 항차는 진행기준에 따라수익을 인식 합니다. 체선 및 체화수익의경우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거래대가가 변경됩니다. |
운송용역 계약 안에 해상운송, 육상운송, 터미널 업무가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는 이를 하나의 결합산출물로 보고 단일한 시점에 이러한 이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보고기간 말 컨테이너 부문의 진행중인 항차에 대하여 수행의무의 산출물을 합리적으로 측정 가능하지 아니한 경우에 해당하여 발생원가 범위에서만 수익을 인식합니다. 탱커 부문의 진행중인항차는 투입법 기준 진행률에 따라 기간에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 운항수익은 보고기간말 진행중인 항차에대해 진행률을 산정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부문의 경우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어, 인식된 비용의 회수가능한 범위 내의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탱커부문의 경우 항차 일수를 기준으로 진행률을 산정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항차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23. 영업비용
(1) 당기와 전기 중 발생한 비용의 성격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인건비 | 55,405,420 | 54,368,953 |
감가상각비 | 24,001,110 | 27,093,662 |
운항경비 | 455,245,342 | 503,659,711 |
기타비용 | 210,953,562 | 214,291,547 |
합계 | 745,605,434 | 799,413,873 |
(2) 당기와 전기 중 매출원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운항원가 | 723,523,018 | 777,004,416 |
CY원가 | 989,458 | 945,436 |
부동산임대원가 | 15,750 | 25,713 |
합계 | 724,528,226 | 777,975,565 |
(3) 당기와 전기 중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급여 | 10,764,084 | 11,090,351 |
퇴직급여 | 1,320,881 | 1,307,646 |
복리후생비 | 1,972,172 | 2,380,492 |
여비교통비 | 347,368 | 351,468 |
통신비 | 559,792 | 615,931 |
감가상각비 | 663,172 | 742,276 |
대손상각비(대손충당금환입) | 444,709 | 160,112 |
임차료 | 856,784 | 917,971 |
지급수수료 | 1,060,231 | 1,029,057 |
수선비 | 794,267 | 652,067 |
세금과공과 | 947,424 | 759,137 |
기타비용 | 1,346,324 | 1,431,799 |
합계 | 21,077,208 | 21,438,307 |
24.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당기와 전기 중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기타수익: | ||
유형자산처분이익 | 8,601,978 | 2,125,661 |
유형자산처분이연이익 | 69,854 | - |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 1,454,475 | - |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 - | 609,942 |
파생상품평가이익 | - | 2,277,540 |
투자자산평가이익 | 1,896,499 | 12,715,277 |
대손충당금환입 | 63,057 | - |
잡이익 | 1,436,948 | 1,179,771 |
합계 | 13,522,811 | 18,908,191 |
기타비용: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363,832 | -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2,029,386 | 173,490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 47,934 | - |
기부금 | 116,297 | 51,000 |
잡손실 | 283,350 | 589,775 |
파생상품평가손실 | 464,790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손상차손 | 1,156,000 | - |
관계기업투자주식 손상차손 | 10,091,008 | 5,810,626 |
유형자산 손상차손 | 14,853,965 | - |
합계 | 56,406,562 | 6,624,891 |
25.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
당기와 전기의 외환수익 및 외환비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내용 | 당기 | 전기 |
외환수익 | 외환차익 | 7,266,472 | 6,904,540 |
외화환산이익 | 15,567,132 | 12,943,980 | |
합계 | 22,833,604 | 19,848,520 | |
외환비용 | 외환차손 | 4,872,049 | 8,685,171 |
외화환산손실 | 11,965,412 | 32,403,205 | |
합계 | 16,837,461 | 41,088,376 |
26.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금융자산: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380,79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6,181 | - |
대여금및수취채권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0,380,560 |
- 단기금융자산 | - | 4,910,139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60,182,335 |
- 기타금융자산 | - | 333,500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54,201,702 |
소계 | - | 130,008,236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560,545 | - |
- 단기금융자산 | 4,524,119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3,532,896 | - |
- 장기금융자산 | 173,500 |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2,401,431 | - |
소계 | 130,192,491 | - |
금융자산 합계 | 130,198,672 | 130,389,028 |
금융부채: |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5,402,970 | 98,602,844 |
- 단기금융부채 | 203,416,586 | 221,191,974 |
- 장기금융부채 | 377,262,365 | 368,875,114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27,900 | 337,750 |
소계 | 686,369,821 | 689,007,682 |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 단기금융부채 | 5,115,420 | - |
- 장기금융부채 | - | 4,650,630 |
금융부채 합계 | 691,525,241 | 693,658,312 |
(2) 당기와 전기 중 금융상품의 범주별 순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천원) | ||||
---|---|---|---|---|
구분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합계 |
당기손익: | ||||
이자수익 | - | 96,778 | - | 96,778 |
이자비용 | - | - | (32,230,077) | (32,230,077) |
손상차손 | - | (1,156,000) | - | (1,156,000) |
합계 | - | (1,059,222) | (32,230,077) | (33,289,299) |
기타포괄손익(법인세차감전): | ||||
평가손익 | (285,836) | - | - | (285,836) |
합계 | (285,836) | - | - | (285,836)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매도가능 금융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합계 |
당기손익: | ||||
이자수익 | - | 165,835 | - | 165,835 |
처분이익 | 609,942 | - | - | 609,942 |
이자비용 | - | - | (30,806,949) | (30,806,949) |
손상차손 | - | (160,112) | - | (160,112) |
합계 | 609,942 | 5,723 | (30,806,949) | (30,191,284) |
기타포괄손익(법인세차감전): | ||||
처분으로 인한 재분류 | 152,728 | - | - | 152,728 |
합계 | 152,728 | - | - | 152,728 |
27. 법인세비용(수익)
(1) 당기와 전기 중 법인세비용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법인세비용(수익) : | (9,190,948) | 2,230,440 |
당기 법인세 부담액 | - | - |
과거기간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당기에 인식한 조정사항 | 545,970 | 852,656 |
일시적차이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 (2,746,119) | (17,289,443) |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비용 | (6,990,799) | 18,667,227 |
(2) 당기와 전기 중 법인세비용(수익)과 회계이익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106,144,449) | (54,177,819) |
표시통화환산효과 | (24,422,561) | 59,052,062 |
조정후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30,567,010) | 4,874,243 |
적용세율 | 22% | 22% |
적용세율에 따른 세부담액 | (28,724,742) | 1,072,333 |
조정사항 | ||
- 비과세수익 | (930,649) | (100,130) |
- 비공제비용 | 4,093,704 | 1,403,336 |
-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이월결손금효과 | 15,263,771 | 257,201 |
- 기타 | 1,106,968 | (402,300) |
법인세비용(수익) | (9,190,948) | 2,230,440 |
유효세율 | - | - |
(3)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와 일시적차이 등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기말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15,133,285) | (17,879,404) |
기초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17,879,404) | (35,168,847) |
일시적차이 등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비용(수익) | (2,746,119) | (17,289,443) |
(4) 당기 및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으로 반영된 법인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 59,662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50,430 | - |
재평가차익 | (742,932) | - |
표시통화환산손익 | (6,454,325) | 18,792,292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56,028 | (184,727) |
합 계 | (6,990,799) | 18,667,227 |
(5) 당기말 현재 일시적차이의 법인세효과는 당해 일시적차이가 소멸되는 회계연도의 미래예상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하였는 바, 2018년 이후 실현분에 대해서는 22%를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6) 당사의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에 대해서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며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와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7)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당기손익반영 | 기타포괄손익반영 | 기말금액 |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 | ||||
순확정급여부채 | 3,542,376 | (308,643) | - | 3,233,733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455,912 | - | 156,028 | 611,940 |
유형자산 | (17,665,691) | 7,929,551 | (742,932) | (10,479,072)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 | 50,430 | 50,430 |
관계기업투자 | (6,837,327) | 1,939,460 | - | (4,897,867) |
외환손익 | 47,123 | (47,123) | - | - |
보험금수익 | (1,574,530) | 91,863 | - | (1,482,667)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69,801 | 2,074,894 | - | 2,844,695 |
투자부동산 | (3,758,701) | (1,046,257) | - | (4,804,958) |
전환사채 | - | (8,829) | - | (8,829) |
표시통화환산 | 6,253,635 | - | (6,454,325) | (200,690) |
소 계 | (18,767,402) | 10,624,916 | (6,990,799) | (15,133,285) |
미사용세무상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 | 887,998 | (887,998) | - | - |
합 계 | (17,879,404) | 9,736,918 | (6,990,799) | (15,133,285)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 분 | 기초금액 | 당기손익반영 | 기타포괄손익반영 | 기말금액 |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 | ||||
순확정급여부채 | 3,352,668 | 189,708 | - | 3,542,376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640,639 | - | (184,727) | 455,912 |
유형자산 | (17,159,789) | (505,902) | - | (17,665,691) |
매도가능금융자산 | 59,557 | (119,219) | 59,662 | - |
관계기업투자 | (8,115,665) | 1,278,338 | - | (6,837,327) |
외환손익 | 397,647 | (350,524) | - | 47,123 |
보험금수익 | (1,607,600) | 33,070 | - | (1,574,53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21,291 | 48,510 | - | 769,801 |
투자부동산 | (2,452,850) | (1,305,851) | - | (3,758,701) |
표시통화환산 | (12,538,657) | - | 18,792,292 | 6,253,635 |
소 계 | (36,702,759) | (731,870) | 18,667,227 | (18,767,402) |
미사용세무상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 | 1,533,912 | (645,914) | - | 887,998 |
합 계 | (35,168,847) | (1,377,784) | 18,667,227 | (17,879,404) |
(8)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차감할 일시적차이 및 세무상결손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차감할 일시적차이 | ||
관계기업투자 | 4,814,930 | 4,814,930 |
이월결손금 | 123,243,313 | 58,657,570 |
합 계 | 128,058,243 | 63,472,500 |
(9) 상계 전 총액기준에 의한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 및 당기법인세부채와 당기법인세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기말금액 |
이연법인세자산 | 19,247,410 |
이연법인세부채 | (34,380,696) |
당기법인세자산 | 14,895 |
28. 주당손익
(1) 당기와 전기의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당기순손실 | (95,453,391,634) | (56,408,258,673)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68,388,553주 | 126,513,430주 |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 | (576) | (446) |
(*) | 당기 중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인한 전환권은 반희석효과가 예상되어 가중평균희석유통보통주식수 계산에서 제외되었으며 희석주당순손익은 기본주당순손익과 동일합니다. |
(2) 당기와 전기 중 발행보통주식수를 유통기간으로 가중평균하여 산정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주) | |||
---|---|---|---|
구분 | 주식수 | 적수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전기이월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기중변동 | 47,930,000 | 15,284,420,000 | 41,875,123 |
합계 | 174,443,430 | 61,461,821,950 | 168,388,553 |
② 전기
(단위: 주) | |||
---|---|---|---|
구분 | 주식수 | 적수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전기이월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합계 | 126,513,430 | 46,177,401,950 | 126,513,430 |
29. 현금흐름표
(1) 당기와 전기 중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당기순손실 | (96,953,501) | (56,408,259) |
조정 항목: | ||
법인세비용(수익) | (9,190,948) | 2,230,440 |
금융수익 | (3,571,471) | (4,135,554) |
외화환산이익 | (15,567,132) | (12,943,980)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291,712) |
유형자산처분이익 | (8,601,978) | (2,125,661) |
유형자산처분이연이익 | (41,513) | - |
파생상품평가이익 | 464,790 | (2,277,540) |
금융원가 | 32,230,077 | 30,806,949 |
외화환산손실 | 11,965,412 | 32,403,205 |
퇴직급여 | 3,454,856 | 3,467,192 |
감가상각비 | 24,001,110 | 27,093,662 |
정기수리비상각 | 4,424,855 | - |
대손상각비 | 444,709 | 160,112 |
대손충당금환입 | (63,057)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27,363,833 | 173,490 |
유형자산처분이연손실 | 2,029,386 |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손상차손 | 1,156,000 | - |
유형자산 손상차손 | 14,853,965 | - |
관계기업투자주식 손상차손 | 10,091,008 | 5,810,626 |
투자부동산평가이익 | (1,896,499) | (12,715,278) |
투자주식처분이익 | (1,454,475)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2,299,121) | (8,315,828) |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985,523) | (10,952,303)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4,042,617 | 411,818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266,667 | (3,746,483) |
장기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 | 222,253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5,554,322) | (12,012,500)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10,043,134 | 12,022,896 |
기타채무의 증가(감소) | (5,134,399) | 15,040,817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282,958) | 2,631,024 |
사외적립자산의 감소(증가) | 817,384 | 538,871 |
퇴직급여 지급액 | (5,164,385) | (3,131,828) |
표시통화환산손익 | (7,019,748) | (209,705) |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 | (16,131,227) | 3,746,724 |
(2) 재무활동에서 생기는 부채의 당기 중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초 | 현금흐름변동 | 비현금 변동 | 기말 | |
차입 | 상환 | ||||
단기금융부채: | |||||
단기차입금 | 141,774,467 | 26,385,967 | (21,824,780) | 654,526 | 146,990,180 |
유동성장기부채 | 79,417,507 | - | (82,077,875) | 64,202,194 | 61,541,826 |
소계 | 221,191,974 | 26,385,967 | (103,902,655) | 64,856,720 | 208,532,006 |
장기금융부채: | |||||
사채 | - | 23,120,000 | - | - | 23,120,000 |
전환사채 | 13,315,023 | - | - | (13,315,023) | - |
장기차입금 | 37,958,229 | - | (8,962,900) | (3,201,287) | 25,794,042 |
장기미지급금 | 322,252,492 | - | (19,325,788) | 25,421,619 | 328,348,323 |
소계 | 373,525,744 | 23,120,000 | (28,288,688) | 8,905,309 | 377,262,365 |
합계 | 594,717,718 | 49,505,967 | (132,191,343) | 73,762,029 | 585,794,371 |
(3) 당기와 전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거래 중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선급금의 유형자산 대체 | - | 2,077,948 |
사채의 유동성 대체 | - | 25,800,000 |
전환사채의 유동성 대체 | 14,495,076 | - |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 4,350,107 | 12,930,598 |
장기미지급금의 유동성 대체 | 42,231,853 | 39,290,507 |
합계 | 61,077,036 | 80,099,053 |
30. 특수관계자
(1) 당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특수관계자의 명칭 |
---|---|
종속기업 | (주)하스매니지먼트,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주)중흥통상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주)국보, 에이치앤브이물류(주), SAN EI SHIPPING, 피케이밸브(주), (주)흥아프로퍼티그룹,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연운항훼리(주), (주)흥아로지스틱스, 한로해운(주), 진인해운(주), 진인해운유한공사,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HEUNG-A SHIPPING THAILAND, HEUNG-A SINGAPORE, PT.HASPUL,HEUNG-A(M) SDN BHD, HEUNG-A SHIPPING VIETNAM, HPH LOGISTICS JSC |
기타 특수관계자 | HAST LOGISTICS, HAROON SERVICES CO., LTD., 에스엘케이국보(주), 피케이에스씨에스(주), 동보항공(주), 메트로물류(주), 흥아GLS(주) |
(2) 당기와 전기 중 특수관계자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종속기업: | ||||
(주)하스매니지먼트 | 1,000,000 | 3,182,190 | 400,000 | 4,024,603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 | 2,288,701 | - | 2,179,069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2,265,948 | 4,394,529 | 1,763,339 | 5,457,980 |
(주)중흥통상 | - | 132,953 | - |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
(주)국보 | 823,436 | 3,802,382 | 905,378 | 4,722,342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 30,000 | - | 30,000 | - |
SAN EI SHIPPING | - | 4,911,069 | 111,874 | 5,829,567 |
피케이밸브(주) | - | - | 182,132 | -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10,104 | - | 10,104 | - |
연운항훼리주식회사 | 50,000 | - | - | -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 | - | 1,131,700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3,178,923 | 953,954 | 3,031,250 | 1,128,347 |
한로해운(주) | 1,454 | - | 1,637 | - |
진인해운(주) | 90,000 | - | 110,000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06,859 | 42,817 | 76,356 | 38,554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1,204,095 | - | 1,407,805 |
HEUNG-A SINGAPORE | - | 1,279,127 | - | 1,956,008 |
PT.HASPUL | - | 977,713 | 214,797 | 1,293,978 |
HEUNG-A(M) SDN BHD | - | 921,089 | - | 1,259,065 |
HEUNG-A SHIPPING VIETNAM | 18,745 | 708,789 | - | 820,333 |
합계 | 7,575,469 | 24,799,408 | 7,968,567 | 30,117,651 |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ㆍ채무잔액(대여금 제외)은 다음과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
종속기업: | ||||
(주)하스매니지먼트 | - | 3,025,581 | - | 1,639,959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 | 85,229 | - | 85,143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7,142,562 | - | 4,619,636 | - |
(주)중흥통상 | - | 59,900 | - |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 ||||
(주)국보 | 103,430 | 7,035,692 | 241,638 | 7,451,660 |
SAN EI SHIPPING | - | 981,370 | - | 1,332,874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4,729,410 | - | 4,729,410 | - |
(주)흥아로지스틱스 | 820,203 | 288,387 | 1,205,189 | 288,983 |
한로해운(주) | 81 | 42,761 | 469 | - |
진인해운유한공사 | 14,003 | - | 100,474 | 25,001 |
HEUNG-A SHIPPING THAILAND | - | 2,287,416 | - | 3,018,211 |
HEUNG-A SINGAPORE | - | 3,440,386 | - | 3,431,963 |
PT.HASPUL | 4,755,203 | - | 3,288,983 | - |
HEUNG-A(M)SDN BHD | 611,065 | - | 287,624 | - |
HEUNG-A SHIPPING VIETNAM | 5,291,228 | - | 6,433,102 | - |
합계 | 23,467,185 | 17,246,722 | 20,906,525 | 17,273,794 |
(4) 당기와 전기 중 특수관계자에 대한 자금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회사명 | 계정과목 | 기초 | 새 기준서 도입효과 조정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1,684,000 | - | 761,000 | - | 2,445,000 |
장기대여금 | 45,138,830 | - | - | - | 45,138,830 | ||
손상누계액 | - | (2,067,555) | - | 53,433 | (2,014,122) | ||
(주)흥아로지스틱스 | 단기차입금 | - | - | 1,650,000 | (1,650,000) | - | |
합계 | 46,822,830 | (2,067,555) | 2,411,000 | (1,596,567) | 45,569,708 |
② 전기
(단위 : 천원) | ||||||
---|---|---|---|---|---|---|
구분 | 회사명 | 계정과목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관계기업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단기대여금 | 837,000 | 847,000 | - | 1,684,000 |
장기대여금 | 45,138,830 | - | - | 45,138,830 | ||
합계 | 45,975,830 | 847,000 | - | 46,822,830 |
(5) 당기와 전기 중 주요 경영진 전체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급여 | 2,385,831 | 2,609,696 |
퇴직급여 | 185,291 |
175,632 |
상기 주요경영진에는 당사의 활동의 계획,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이사(비상임 포함) 및 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1. 계류중인 소송사건
당기말 현재 계류중인 주요 소송사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소송의 결과는 감사보고서일 현재까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위 : EUR,CNY,PHP,USD,SGD) | |||
---|---|---|---|
구분 | 원고 | 피고 | 소송가액 |
화물손해배상청구 등 | Gul Shazada Enterpris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0,604 |
Mahboob Industri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1,761 | |
Chartis Philippines Insurance Inc. | 흥아해운(주) 외 | PHP 3,448,120 | |
ACE Europe(화주 적하보험자) | 흥아해운(주) 외 | USD 226,317 (EUR 200,689) |
|
주식회사 테크로스 | 흥아해운(주) | USD 1,894,000 |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외 | 흥아해운(주) | CNY 2,854,959 | |
흥아해운(주) | Asian Terminals Inc. | SGD 127,889 | |
흥아해운(주)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 USD 1,303,000 | |
흥아해운(주) | Sumel International Technology | USD 300,000 (CNY 2,010,000) |
(*) | PICC Zhoushan Branch로부터 제소된 소송 2건(소송가액 CNY 390,533 및 CNY 147,440)은 원고가 소를 취하함에 따라 당기 중 종결되었습니다. |
32. 위험관리
(1) 금융위험요소
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공정가치 또는 미래현금흐름의 변동위험, 이자율위험 및 가격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당사의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당사의 재무부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부서는 영업부서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무위험을 식별, 평가 및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정책 뿐 아니라, 전반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정책을 제공합니다.
1) 시장위험
(가) 외환위험
당사의 외환위험은 주로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거래 상 외환위험에 대한 회피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반대거래 등을 통해 외환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외환위험은 미래예상거래 및 인식된 자산ㆍ부채가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될 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능통화 외의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USD, 천원) | ||||
---|---|---|---|---|
계정과목 | 당기말 | 전기말 | ||
기능통화(USD)상당액 | 원화환산액 | 기능통화(USD)상당액 | 원화환산액 | |
외화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616,248 | 4,043,326 | 7,421,857 | 7,951,777 |
단기금융자산 | 3,532,779 | 3,950,000 | 4,240,189 | 4,542,9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0,994,719 | 12,293,357 | 43,182,150 | 46,265,356 |
기타유동자산 | 143,648 | 160,612 | 1,313,504 | 1,407,288 |
기타금융자산 | 155,174 | 173,500 | 654,004 | 700,7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3,538,519 | 48,680,418 | 46,985,128 | 50,339,866 |
자산합계 | 61,981,087 | 69,301,213 | 103,796,832 | 111,207,926 |
외화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7,097,627 | 52,659,856 | 89,674,687 | 96,077,460 |
단기금융부채 | 134,044,638 | 149,875,310 | 143,669,908 | 153,927,939 |
장기금융부채 | 34,488,640 | 38,561,747 | 37,357,692 | 40,025,031 |
순확정급여부채 | 15,601,281 | 17,443,792 | 16,918,743 | 18,126,74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293,265 | 327,900 | 315,242 | 337,750 |
부채합계 | 231,525,451 | 258,868,605 | 287,936,272 | 308,494,921 |
한편,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 10% 변동이 당기손익에 미치는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 | 전기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세전순이익 증가(감소) | 18,956,739 | (18,956,739) | 19,728,703 | (19,728,703) |
(나) 가격위험
당사는 재무상태표상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당사 보유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가격변동이 포괄손익 및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아니합니다.
(다) 이자율위험
당사의 경우 이자부 자산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당사의 수익 및 영업현금흐름은 시장이자율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적입니다.
당사의 이자율위험은 차입금에서 비롯됩니다. 변동이자율로 발행된 차입금으로 인하여 당사는 현금흐름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율위험에 대해 다양한 방법의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자율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융자, 기존 차입금의 갱신, 대체적인 융자 및 위험회피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여 당사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자금조달 방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다른 변수가 일정하고 변동금리 조건 차입금에 대한 이자율 1% 상승 또는 하락할 경우, 증가 또는 감소한 변동금리 조건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으로 인하여 당기에 대한 법이세비용반영전 손익은 2,530,245천원(전기 2,474,125천원)만큼 감소 또는 증가하였을 것입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전사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 및 확정계약을 포함한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 뿐만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 은행 및 금융기관 예치금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은행 및 금융기관의 경우, 독립적인신용등급기관으로부터의 신용등급이 최소 A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거래처의 경우 주기적으로 고객의 재무상태, 과거 경험 등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이 신용위험의 최대 노출정도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기 중 대손충당금 설정 채권을 제외한 매출채권 및 기타금융자산에 포함된 대여금이나 미수금 등에 중요한 손상의 징후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사는 당기말 현재 채무불이행 등이 발생할 징후는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차감전 장부금액 |
손상누계액 | 기말장부금액 (최대노출액) |
차감전 장부금액 |
손상누계액 | 기말장부금액 (최대노출액)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560,545 | - | 9,560,545 | 10,380,560 | - | 10,380,560 |
단기금융자산 | 4,741,319 | (217,200) | 4,524,119 | 5,277,339 | (367,200) | 4,910,1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7,057,569 | (3,524,673) | 63,532,896 | 62,974,642 | (2,792,307) | 60,182,335 |
장기금융자산 | 1,569,500 | (1,396,000) | 173,500 | 723,500 | (390,000) | 333,500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4,532,401 | (2,130,969) | 52,401,432 | 54,201,702 | - | 54,201,702 |
매도가능금융상품(비유동) | 6,181 | - | 6,181 | 380,792 | - | 380,792 |
합 계 | 137,467,515 | (7,268,842) | 130,198,673 | 133,938,535 | (3,549,507) | 130,389,028 |
(*) | 현금시재액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
당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의 기중 변동내역은 다음과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기 | 전기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 | (2,792,307) | (2,632,195) |
새 기준서 도입 효과 조정 | (2,481,684) | - |
조정 후 기초대손충당금 잔액 | (5,273,991) | (2,632,195) |
대손충당금 제각액 | - | - |
대손상각비 등 환입(계상)액 | (381,652) | (160,112) |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 | (5,655,643) | (2,792,307) |
① 매출채권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으나, 고객이 영업하고 있는 산업 및 국가의 파산위험 등의 고객 분포도 신용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법인 고객의 매출채권에 대한 최대지급기간을 3개월로 설정하여 매출채권의 신용위험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의 거래상대방 중 개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대부분은 당사와 수년간 지속적으로 거래해 오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고객에 대한 신용위험 검토 시, 고객의 산업, 신용, 연령, 성숙도, 이전의 재무적 어려움 등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따른 비교정보
전기말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연령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전기말 |
90일 이내 | 33,944,027 |
91일 이상 180일 이내 | 1,685,077 |
181일 이상 270일 이내 | 138,337 |
271일 이상 360일 이내 | 59,518 |
합계 | 35,826,959 |
기대신용손실 평가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명시되어 있는 기대신용손실의 측정원칙과 일관된다고 판단하여 기대신용손실 측정 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무불이행률은 매출채권이 연체에서 제각이 되기까지의 가능성을 기초로 한 'Roll Rate' 방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있습니다. 'Roll Rate'는 지역, 고객관계가 형성된 기간 및 매입된 상품의 유형 등과 같은 공통적인 신용 위험 특성에 근거한 Segment별 익스포저에 대해 별도로 산출되었습니다.
당기말 현재 매출채권에 대한 기대신용손실과 신용위험 노출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가중평균 채무불이행률 |
총장부금액 | 손상대상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신용손상 여부 |
90일 이내 | 0.19% | 29,676,389 | - | (57,120) | NO |
91일 이상 180일 이내 | 2.63% | 7,139,463 | - | (187,715) | NO |
181일 이상 270일 이내 | 15.68% | 1,596,068 | - | (250,200) | NO |
271일 이상 360일 이내 | 44.21% | 69,781 | - | (30,848) | NO |
신용손상 구간 | 100.00% | 1,683,284 | 1,683,284 | (1,683,284) | YES |
합계 | 40,164,985 | 1,683,284 | (2,209,167) |
② 현금및현금성자산, 장ㆍ단기금융상품
당사는 우리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장ㆍ단기금융자산을 예치하고 있으며,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거래하고 있으므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한편,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최초적용함에 따라, 당사가 당기초 인식한 관련 손실충당금은 존재하지 아니하며, 당기중 변동은 없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 관리는 충분한 현금 및 시장성 있는 유가증권의 유지, 적절하게 약정된 신용한도금액으로부터의 자금여력 및 시장포지션을 결제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영업활동을 위해 당사의 재무부서는 신용한도 내에서 자금여력을 탄력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충분한 적립금과 차입한도를 유지하고 예측현금흐름과 실제현금흐름을 계속하여 관찰하면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만기구조를 고려하여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 유동성 및 이자율 위험 관련 내역
다음 표는 당사의 비파생금융부채에 대한 계약상 잔존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해당 부채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당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부채 | 125,518,390 | - | 327,900 | 125,846,290 |
변동금리부부채 | 145,105,841 | 30,147,656 | 31,077,590 | 206,331,087 |
고정금리부부채 | 49,374,210 | 185,648,810 | 211,859,094 | 446,882,114 |
합계 | 319,998,441 | 215,796,466 | 243,264,584 | 779,059,491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부채 | 97,500,418 | 15,000,000 | 337,750 | 112,838,168 |
변동금리부부채 | 150,330,764 | 52,584,822 | 60,003,247 | 262,918,833 |
고정금리부부채 | 71,685,502 | 135,677,972 | 196,723,975 | 404,087,449 |
합계 | 319,516,684 | 203,262,794 | 257,064,972 | 779,844,450 |
다음 표는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의 예상만기를 상세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를 포함하여 금융자산의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 만기금액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당사는 순자산 및 순부채 기준으로 유동성을 관리하기 때문에 당사의 유동성위험관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비파생금융자산에 대한 정보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자산 | 74,272,390 | 4,493,682 | 5,438,082 | 84,204,154 |
고정금리부자산 | 7,030,455 | 43,423,270 | - | 50,453,725 |
합계 | 81,302,845 | 47,916,952 | 5,438,082 | 134,657,879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1년이내 | 1년초과~5년이내 | 5년초과 | 합계 |
무이자자산 | 70,532,877 | 4,791,873 | 5,633,246 | 80,957,996 |
고정금리부자산 | 7,789,410 | 45,817,330 | - | 53,606,740 |
합계 | 78,322,287 | 50,609,203 | 5,633,246 | 134,564,736 |
당사는 영업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만기도래로 회수되는 현금으로 의무를 이행할 수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자금조달 약정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가 체결하고 있는 자금조달약정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
차입한도약정 | 사용금액 | 146,990,180 | 137,274,587 |
미사용금액 | 152,237 | 1,150,438 | |
합계 | 147,142,417 | 138,425,025 |
(2) 자본위험 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본구조를 유지 또는 조정하기 위하여 당사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을 조정하고, 주주에게 자본금을 반환하며, 부채감소를 위한 신주발행 및 자산매각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으며 자본조달비율은 순금융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금융부채는 금융부채총계(재무상태표에 표시)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에 순금융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단위 : 천원) | ||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금융부채총계(장ㆍ단기금융부채) | 585,794,371 | 594,717,718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자산 | (14,084,664) | (15,290,700) |
순금융부채 | 571,709,707 | 579,794,249 |
자본총계 | 56,731,554 | 126,713,208 |
총자본 | 628,441,261 | 706,140,226 |
자본조달비율 | 90.97% | 82.06% |
(3) 공정가치 측정
1) 상각후원가로 계상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상각후원가로 인식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장부가액은 공정가치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 공정가치측정에 적용된 평가기법과 가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결정합니다.
파생상품이 아닌 금융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금융상품과 동일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에는 유사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 또는 관측 가능한 현행시장거래에서의 가격을 참고하거나 현금흐름할인방법 등 일반적으로 인정된 가격결정모형의 사용을 포함합니다.
파생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파생상품과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선도계약이나 스왑 등 옵션이 아닌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기간에 대하여 적용가능한 수익률곡선에 기초한 현금흐름할인방법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며, 옵션인 파생상품은 블랙숄즈모형등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3)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 및 부채의 공정가치 측정
다음은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가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정도에 따라 수준1에서 수준3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것입니다.
① 당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 계 |
유동성장기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5,115,420 | - | 5,115,420 |
② 전기말
(단위 : 천원) | ||||
---|---|---|---|---|
구분 | 수준1 | 수준2 | 수준3 | 합 계 |
장기금융부채 | ||||
-파생상품부채 | - | 4,650,630 | - | 4,650,630 |
- 수준1 공정가치 측정치는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 수준2 공정가치 측정치는 수준 1에 해당되는 공시된 가격을 제외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가격) 또는 간접적으로(가격으로부터 도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 수준3 공정가치 측정치는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투입변수(관측불가능한 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당사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측정한 공정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평가기법 및 투입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
파생상품부채 | 이항모형 | 주가, 무위험수익률(국고채수익률), 채무자 및 보증자의 신용등급, 180일 역사적 변동성 등 |
33. 담보제공자산 등
(1) 당기말 현재 당사의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자산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CNY,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가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제공처 | 내용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7,000,000 | 부산은행 | 차입금담보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6,809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44,000,000 | ||
국보주식 189,000주 | 1,850,094 | 2,500,000 | ||
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174,000주) | 30,584,006 | 18,000,000 | ||
피케이밸브 주식(3,642,640주)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10,000,00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
서울시본사 토지, 건물 | 17,153,297 |
30,000,000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
울산사무소 토지, 건물 | 1,566,809 |
|||
인천영업소 토지, 건물 | 66,319,087 |
|||
울산시 방기리 토지 | 13,152,052 |
3,900,000 | 신한은행 | |
선박 흥아부산호 | 226,930 | 1,000,000 | ||
선박 여수파이오니어호 | 2,057,718 | 10,000,000 | 산업은행 | |
흥아도쿄호 | 1,069,439 | |||
선박 글로벌누비라호 | 1,008,292 | 2,730,000 | 수출입은행 | |
신보2018제3차후순위채권 | - | 576,000 | 신보2018제3차유동화전문(유) | 사채인수담보 |
신보2018제6차후순위채권 | - | 400,000 | 신보2018제6차유동화전문(유) | |
신보2018제7차후순위채권 | - | 180,000 | 신보2018제7차유동화전문(유) | |
합계 | 329,803,405 | 130,286,000 |
(2) 당기말 현재 당사는 서울보증보험(주)로부터 20,000천원의 인허가보증 등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 당기말 현재 당사는 (주)부산은행으로부터 차입금 선가유지조항과 관련하여 USD794,858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당사는 (주)부산은행으로부터 용선료 지급이행과 관련하여 USD 4,361,400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4) 당기말 현재 당사는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어음 1매(50,000천원)를 계약이행보증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5) 당기말 현재 당사는 한국근해수송협의회에 당좌수표 1매(100,000천원)을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6) 당기말 현재 당사는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한국해양진흥공사(주)로 부터 제공받은 금융채무보증 USD 3,420,000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기말 현재 당사는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 부터 제공받은 선박금융금액 USD 9,360,000과 관련하여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7) 당기말 현재 당사는 HPK CONTAINER LEADING S.A.가 한국해양진흥공사(주)로부터 제공받은 금융채무보증 USD 9,500,000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8) 당기말 현재 당사는 우리사주조합 관련 직원대출금과 관련하여 한국증권금융에게 26,839천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제15회, 제16회, 제17회 무보증사모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대표이사로부터 연대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34.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작성되었으므로 당사의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금액을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2018년 12월31일과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영업손실이 40,598백만원 및 18,55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당기순손실이 96,953백만원 및 56,40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보고기간말 현재 미처리결손금이 40,239백만원이며,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11,756백만원 초과하고 있고,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은 각 1,279.81% 및 577.56%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당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유의적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여부는 차기 자금조달계획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 및 경영개선계획의 성패에 따라 결정되므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 당기 중 다음과 같은 자구책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1)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2) 보유 자산(토지, 건물 등)의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3) 전환사채 재발행
(4) 금융권과 차입금 상환연장을 위한 협의
(5)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에 따른 타 선사와의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
만일 당사의 자구책에 차질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어려우므로 당사의 자산과 부채를 정상적인 영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하거나 상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의 금액 및 분류 표시와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사항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35. 보고기간 후 사건
당사는 보유하고 있는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과 국보(주)의 주식을 2019년 1월 24일과 2019년 3월 11일에 전량 매각하는 것을 결정하였으며, 주식 처분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천원) | ||
---|---|---|
구분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국보(주) |
처분주식수 | 174,000 | 354,571 |
처분금액 | 9,454,116 | 12,303,614 |
처분예정일자 | 2019-02-28 | 2019-05-20 |
처분목적 | 현금 유동성 확보 | 핵심사업 역량집중 및 경영효율성제고 |
계약상대방 | 써미텔홀딩스(주) | 제이에스2호사모투자 합자회사 뉴크라운 투자조합 |
6.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1. 회계처리방법의 변경(연결재무제표)
구 분 | 연 도 | 변경내용 | 변경사유 |
---|---|---|---|
제58기 연간 |
2018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 1115호, 제 1109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7기 연 간 |
2017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07호 ,제1012호, 제1112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6기 연 간 |
2016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01호, 제1016호, 제1038호, 제1041호, 제1110호, 제1112호, 제1028호, 제1111호) -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109호, 제1115호, 제1102호, 제1007호, 제1012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5기 연 간 |
2015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19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4기 연 간 |
2014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 1019호, 제1032호, 제1110호, 제1112호, 제1027호, 제1039호) - 제정된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적용 (제2121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2.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연결재무제표)
(1) 흥아해운주식회사가 작성한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제 58 기 (2018.01.01 ∼ 2018.12.31) |
제 57 기 (2017.01.01 ∼ 2017.12.31) |
제 56 기 (2016.01.01 ∼ 2016.12.31) |
---|---|---|---|
감 사 인 | 삼정회계법인 | 삼정회계법인 | 안경회계법인 |
감사(검토)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2) 감사인의 감사(검토)보고서에 기재된 특기사항 |
사 업 연 도 | 특 기 사 항 |
---|---|
제 58 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연결회사는 당기 및 전기에 각각 당기순손실 84,323백만원 및 61,992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당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04,139백만원 만큼 더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연결회사의 자구계획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동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충분하다고 판단하고있으나,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정사항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
제 57 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3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순손실 73,50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연결재무제표일 현재로 기업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07,828백만원 만큼 더 많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른사항과 더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비교표시된 201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연결재무제표는 타감사인이 감사하였으며 해당 감사인은 2017년 3월 7일자 감사보고서에서 해당 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
제 56 기 | - |
3. 회계처리방법의 변경(별도재무제표)
구 분 | 연 도 | 변경내용 | 변경사유 |
---|---|---|---|
제58기 연 간 |
2018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 1115호, 제 1109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7기 연 간 |
2017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07호 ,제1012호, 제1112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6기 연 간 |
2016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01호, 제1016호, 제1038호, 제1041호, 제1110호, 제1112호, 제1028호, 제1111호) -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109호, 제1115호, 제1102호, 제1007호, 제1012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5기 연 간 |
2015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1019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제54기 연 간 |
2014년 | - 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적용 (제 1019호, 제1032호, 제1110호, 제1112호, 제1027호, 제1039호) - 제정된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적용 (제2121호)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개정 적용 |
4.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별도재무제표)
(1) 흥아해운주식회사가 작성한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제 58 기 (2018.01.01 ∼ 2018.12.31) |
제 57 기 (2017.01.01 ∼ 2017.12.31) |
제 56 기 (2016.01.01 ∼ 2016.12.31) |
---|---|---|---|
감 사 인 | 삼정회계법인 | 삼정회계법인 | 안경회계법인 |
감사(검토)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2) 감사인의 감사(검토)보고서에 기재된 특기사항 |
사 업 연 도 | 특 기 사 항 |
---|---|
제 58 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회사는 당기 및 전기에 각각 당기순손실 96,954백만원 및 56,408백만원이발생하였고, 당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11,756백만원 만큼 더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회사의 자구계획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동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정사항은 회사의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제 57 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순손실 67,917백만원이 발생하였고 재무제표일 현재로기업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16,156백만원 만큼 더 많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은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른사항과 더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비교표시된 201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재무제표는 타감사인이 감사하였으며 해당 감사인은 2017년 3월 7일자 감사보고서에서 해당 재무제표에 대하여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
제 56 기 | - |
5.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1)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제58기 | 매출채권 | 42,695 | 2,605 | 6.1% |
미수금 | 26,254 | 1,840 | 7.0% | |
미수수익 | 43 | - | - | |
대여금 | 47,646 | 5,298 | 11.1% | |
보증금 | 4,821 | - | - | |
소 계 | 121,459 | 9,743 | 8.0% | |
제57기 | 매출채권 | 40,289 | 1,648 | 4.1% |
미수금 | 26,215 | 2,329 | 8.9% | |
미수수익 | 36 | - | - | |
대여금 | 44,394 | - | - | |
보증금 | 4,453 | - | - | |
소 계 | 115,387 | 3,977 | 3.5% | |
제56기 | 매출채권 | 35,121 | 1,289 | 3.7% |
미수금 | 21,617 | 1,375 | 6.4% | |
미수수익 | 46 | - | - | |
대여금 | 47,268 | - | - | |
보증금 | 5,329 | - | - | |
소 계 | 109,381 | 2,664 | 2.4% |
(2) 최근 3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58기 연간 | 제57기 연간 | 제56기 연간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3,977 | 2,664 | 2,576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 | - | -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 |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
③ 기타증감액 | -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5,766 | 1313 | 88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9,743 | 3,977 | 2,664 |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1)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 대차대조표일 현재의 매출채권과 기타채권 잔액에 대하여 과거의 대손경험률과 장래의 대손예상액을 기초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함. 2) 대손경험률 및 대손예상액 산정근거 - 대손경험률 : 과거 3개년 평균채권잔액에 대한 실제 대손 발생액을 근거로 대손 경험을 산정하여 설정. - 대손예상액 : 채무자의 파산 및 부도, 회사정리법 및 화의법에 의한 채권 등으로 인하여 대금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회수가능성 및 담보설정여부 등을 고려하여 채권잔액의 100% 범위에서 합리적인 대손 추산액 설정. - 대손처리기준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에 따름. |
(4) 당해 사업연도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60일 이내 | 60일 초과 1년 이하 |
1년 초과 3년 이하 |
3년 초과 | 계 | |
---|---|---|---|---|---|---|
금액 | 일반 | 24,973 | 15,168 | 1,486 | 1,068 | 42,695 |
계 | 24,973 | 15,168 | 1,486 | 1,068 | 42,695 | |
구성비율(%) | 58.5% | 35.5% | 3.5% | 2.5% | 100.0% |
다. 재고자산의 보유 및 실사내역 등 (1) 최근 3사업연도의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58기 분기 | 제57기 | 제56기 | 비 고 |
---|---|---|---|---|---|
해운업 | 저장품 | 18,808 | 19,977 | 17,968 |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2.3% | 2.4% | 1.9% | -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39.2 | 43.2 | 53.9 | - |
(2)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등 회사의 재고자산의 수량은 계속기록법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실지재고조사에 의하여 확정되며, 선입선출법을 적용하여 산정한 취득원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시가를 대차대조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고자산의 평가손실을 초래했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시가가 장부가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가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있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연료유와 윤활유, 그리고 선용품을 재고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기말에 각 선박으로부터 실제 조사한 대차대조표일 현재의 잔량을 통보 받아 기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료유와 윤활유, 선용품의 잔량은 각 선박 선장의 책임하에 실측되며, 이러한 기말재고자산은 선박 입항시 공무담당자에 의해 실재성 여부가 확인된 후 본사로 통보되고 있습니다. |
※ 당사의 2018년 12월 31일자 재고자산 실사는 외부감사인의 입회 없이 당사의 책임사관 에 의한 자체적 재고실사를 실시하였으며, 장기체화재고 및 진부화재고 등은 없습니다. |
6. 공정가치평가 절차 요약 1) 상각후원가로 계상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2) 공정가치측정에 적용된 평가기법과 가정 파생상품이 아닌 금융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금융상품과 동일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에는 유사한 금융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 또는 관측 가능한 현행시장거래에서의 가격을 참고하거나 현금흐름할인방법 등 일반적으로 인정된 가격결정모형의 사용을 포함합니다. 파생상품의 경우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있다면 해당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공시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측정대상 파생상품과 동일한 파생상품에 대하여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가격이 없다면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선도계약이나 스왑 등 옵션이 아닌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기간에 대하여 적용가능한 수익률곡선에 기초한 현금흐름할인방법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며, 옵션인 파생상품은 블랙숄즈모형등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사용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합니다.
① 당기말
② 전기말
- 수준1 공정가치 측정치는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입니다. 활성시장이 없는 경우, 연결실체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측정한 공정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평가기법 및 투입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 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흥아해운㈜ | 회사채 | 사모 | 2018.05.25 | 11,520 | 5.350 | BB (한국기업평가) | 2020.05.25 | 미상환 | 신영증권 |
흥아해운㈜ | 회사채 | 사모 | 2018.10.25 | 8,000 | 5.212 | BB (한국기업평가) | 2020.10.25 | 미상환 | IBK투자증권 |
흥아해운㈜ | 회사채 | 사모 | 2018.11.22 | 3,600 | 5.193 | BB (한국기업평가) | 2020.11.22 | 미상환 | 한국투자증권 |
합 계 | - | - | - | 23,120 | - | - | - | - | - |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23,120 | - | - | - | - | - | 23,120 | |
합계 | - | 23,120 | - | - | - | - | - | 23,120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15,000 | - | - | - | - | - | - | - | - | 15,000 | |
합계 | 15,000 | - | - | - | - | - | - | - | - | 15,000 |
7.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1. 예측정보에 대한 주의사항 2. 개요
- 기타는 CY 및 부동산 임대관련분과 해운대리 및 선박관리분에 대한 것입니다. 작년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 해운산업에 있어 무척이나 힘든 한 해였습니다. 세계해운산업의 장기불황이 지속된 가운데, 유가는 상승하고, 환율은 하락하였으며, 국내외지정학적 불안까지 겹치는 어려움이 전개되었습니다.
게다가 최근 강화되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여전히 상존하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금년에도 어려운 시장환경이 예측되고 있어 수년 째 지속되고 있는 불황과 그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선사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내실을 다지고, 운항원가에 대한 세밀한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의 비용을 절감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4. 유동성 및 자금조달
|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감사보고서 특기사항 |
---|---|---|---|
제58기(당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연결회사는 당기 및 전기에 각각 당기순손실 84,323백만원 및 61,992백만원이 발생하였고, 당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04,139백만원 만큼 더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연결회사의 자구계획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동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충분하다고 판단하고있으나,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정사항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
제57기(전기) | 삼정회계법인 | 적정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이용자는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3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순손실 73,500백만원이 발생하였고 연결재무제표일 현재로 기업의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207,828백만원 만큼 더 많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른사항과 더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유의적 의문을 제기할 만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나타냅니다. 비교표시된 201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의 연결재무제표는 타감사인이 감사하였으며 해당 감사인은 2017년 3월 7일자 감사보고서에서 해당 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적정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
제56기(전전기) | 안경회계법인 | 적정 | - |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보수 | 총소요시간 |
---|---|---|---|---|
제58기(당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 재무제표검토, 개별 및 연결재무제표감사 |
210,000 (연간) |
2,980 |
제57기(전기) | 삼정회계법인 | 분/반기 재무제표검토, 개별 및 연결재무제표감사 |
200,000 (연간) |
2,813 |
제56기(전전기) | 안경회계법인 | 분/반기 재무제표검토, 개별 및 연결재무제표감사 |
125,000 (연간) |
1,439 |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58기(당기) | - | - | - | - | - |
제57기(전기) | - | - | - | - | - |
제56기(전전기) | - | - | - | - | - |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1) 이사회 구성
-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재직 중인 이사는 총 6명으로, 상무에 종사하는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상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성명 | 직위 | 주요 경력 |
---|---|---|---|
사내이사 (상근) | 이윤재 | 회장 | 흥아해운(주) 사장 |
박문호 | 상무이사 | 흥아해운(주) 특수선영업본부장 | |
오영훈 | 상무이사 | 흥아해운(주) 재무팀장 | |
안상원 | 상무이사 | 흥아해운(주) 회계팀장 | |
사외이사 (비상근) | 이선덕 | 사외이사 | 경해마린 대표이사 |
박철완 | 사외이사 | 금호석유화학(주) 상무이사 |
※ 전기 사내이사였던 박석묵, 이환구는 2019년 3월 29일 개최된 [제58기 정기주주총회] 직전 각각 개인사정과 임기만료로 사임하였습니다. ※ 사내이사 박문호, 오영훈, 안상원과 사외이사 박철완은 2019년 3월 29일 개최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선임 되었습니다. |
2) 중요 의결사항
-본 [사업보고서]의 공시대상 기간 중 개최된 이사회에서 다뤄진 중요한 의결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 참석여부 |
---|---|---|---|---|
1 | 2018.01.23 | 내부회계관리운영실태 보고 | 가결 | 참석(찬성) |
2 | 2018.02.08 | 제5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3 | 2018.02.14 |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4 | 2018.02.14 | 재무제표 승인권한 주주총회 위임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5 | 2018.02.14 | 제57기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6 | 2018.02.20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7 | 2018.03.07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8 | 2018.03.23 | 운영임원 선임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9 | 2018.04.02 |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서 체결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0 | 2018.05.15 | 제15회 무보증 사모사채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1 | 2018.05.29 | 컨테이너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2 | 2018.06.04 | 컨테이너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3 | 2018.06.08 | 선박 2척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4 | 2018.06.12 | 유상 신주 발행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5 | 2018.06.14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6 | 2018.10.12 | 컨테이너 정기선부문 통합 법인 설립 관련 회계법인 계약체결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7 | 2018.10.17 | 제16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8 | 2018.10.17 | 컨테이너 Sales&Lease Back 방식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19 | 2018.11.08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0 | 2018.11.14 | 제17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1 | 2018.11.22 | 선박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2 | 2018.12.07 | 계열회사(흥아로지스틱스) 주식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3 | 2018.12.31 | 대표이사 체제 변경의 건(각자대표 → 단일대표) | 가결 | 참석(찬성) |
-본 [사업보고서]의 공시대상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다뤄진 중요한 의결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 참석여부 |
---|---|---|---|---|
1 | 2019.01.24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주식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2 | 2010.03.11 | (주)국보 주식 매각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3 | 2010.03.18 | 제18회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4 | 2018.03.22 | 감자의 건 | 가결 | 참석(찬성) |
3) 이사회내 위원회 운영 여부
- 당사는 이사회 내에 어떠한 형태나 명칭의 위원회도 설치 또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
4) 이사의 독립성
- 당사는 이사의 선출을 위한 규정화된 [독립성 기준] 이나 사외이사의 선출을 위한 별도의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규인 <이사회 규정> 및 <이사회운영 세칙>을 통해 이사의 권한과 책임 및 결의 방법 등을 규정함으로써 그 독립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재직 중인 이사들의 선임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성명 | 선임배경 | 추천인 | 이사로서의 활동분야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 (주요주주) 와의 관계 |
---|---|---|---|---|---|---|
사내 이사 |
이윤재 | 해운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자로서 당사 운영 경험 |
이사회 | 대표이사 (경영총괄) |
회사주식 2,108,133주 보유 |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 (의결권의 공동행사) |
박문호 | 케미컬탱커 해상운송에 대한 전문성 |
상무이사 | 회사주식 55,000주 보유 |
없음 | ||
오영훈 | 회사 재무부문에 대한 전문성 |
상무이사 | 회사주식 31,759주 보유 |
없음 | ||
안상원 | 회사 회계부문에 대한 전문성 |
상무이사 | 회사주식 46,200주 보유 |
없음 | ||
사외 이사 |
이선덕 | 해운업에 대한 전문성 | 사외이사 | - | 없음 | |
박철완 | 케미컬탱커 해상운송의 기본인 석유화확부문에 대한 전문성 | 사외이사 | - | 없음 |
5) 사외이사의 전문성
- 당사는 사외이사의 직무수행을 위한 별도의 지원조직은 두고 있지 않으며, 이사회 업무를 담당하는 총무팀에서 사외이사의 원할한 직무수행을 위한 자료제공, 내용설명, 업무보조 등 각종 지원업무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사외이사는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중,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거나 외부기관의 위탁교육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1) 감사제도
- 당사는 [감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대신 상근감사를 두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하게 하고 있습니다. |
2) 감사의 인적사항
-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상근감사는 1명이며 그 인적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성 명 | 주 요 경 력 | 추천인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 (주요주주) 와의 관계 |
---|---|---|---|---|
강대원 | ○ 1971. 02 부산상업고등학교 졸업 ○ 1979. 02 동아대학교 법학과 졸업 ○ 1981. 03 한국산업은행 입행 ○ 2006. 05 한국산업은행 영업부장 ○ 2011. 03. 18 ~ 흥아해운(주) 감사 |
이사회 | 없음 | 없음 |
- 강대원 감사는 2017년 3월 24일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근감사로 재선임되었습니다 |
3) 감사의 독립성
- 당사는 감사의 독립성을 위해 그 선임 방법을 <정관>에 정하고, 주주총회에서 정해진 규정에 따라 선임하고 있습니다. |
≪흥아해운(주) 정관≫ ① 이사와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다만,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과는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② 이사와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감사의 선임에는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만, 소유주식수의 산정에 있어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수는 합산한다. |
4) 감사의 주요활동
- 감사는 일상적으로 당사의 업무와 회계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본 [분기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중 개최된 아래의 이사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감사의 의견개진 |
가결 여부 |
---|---|---|---|
2018.01.23 | 내부회계관리운영실태 보고 | 찬성 | 가결 |
2018.02.08 | 제5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2.14 |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2.14 | 재무제표 승인권한 주주총회 위임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2.14 | 제57기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2.20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3.07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3.23 | 운영임원 선임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4.02 | 한국해운연합 2단계 구조 혁신 기본합의서 체결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5.15 | 제15회 무보증 사모사채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5.29 | 컨테이너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6.04 | 컨테이너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6.08 | 선박 2척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6.12 | 유상 신주 발행의 건 | 찬성 | 가결 |
2018.06.14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0.12 | 컨테이너 정기선부문 통합 법인 설립 관련 회계법인 계약체결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0.17 | 제16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0.17 | 컨테이너 Sales&Lease Back 방식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1.08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1.14 | 제17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1.22 | 선박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2.07 | 계열회사(흥아로지스틱스) 주식 매각의 건 | 찬성 | 가결 |
2018.12.31 | 대표이사 체제 변경의 건(각자대표 → 단일대표) | 찬성 | 가결 |
감사 교육 미실시 내역
감사 교육 실시여부 | 감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미실시 | 외부감사법 개정이전 교육 미실시 |
- 당사는 회사 내에서 감사의 직무수행을 보조하기 위한 별도의 지원조직이 없습니다. |
-본 [사업보고서]의 작성기준일 현재, 준법지원인 선임 내역이 없습니다 |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1) 투표제도
◎집중투표제의 채택 여부
- 채택하지 않음 (※당사《정관》에 '집중투표배제조항' 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
◎서면투표제 또는 전자투표제의 채택여부
- 채택하지 않음 |
2) 소수주주권의 행사 또는 경영권 경쟁 여부
-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 중 <소수주주권 행사> 또는 <경영권 경쟁>에 관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
Ⅵ.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Fairmont Partners Ltd |
본인 | 보통주 | 24,370,673 | 19.08 | 37,619,038 | 21.42 | - |
이윤재 | 특별 관계자 |
보통주 | 1,674,104 | 1.31 | 2,108,133 | 1.25 | - |
계 | 보통주 | 26,044,777 | 20.39 | 39,727,171 | 22.62 | - | |
- | - | - | - | - | - |
-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이후인 2019년 3월 22일 자본감소(감자) 결정에 따라, 2019년 5월 3일 개최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자본감소가 승인될 경우,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 와 득별관계자 이윤재의 보유주식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
1)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 출자자수 (명) |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Fairmont Partners Ltd | 2 | JUNWOO LEE | 0 | JUNWOO LEE | 0 | NAEKUN LEE | 50 |
- | - | - | - | HONGJA LEE | 50 |
2)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2018.12.31기준,US$)
(단위 : 백만원) |
구 분 | |
---|---|
법인 또는 단체의 명칭 | Fairmont Partners Ltd |
자산총계 | 15,123 |
부채총계 | 15,123 |
자본총계 | 0 |
매출액 | 0 |
영업이익 | 0 |
당기순이익 | 0 |
3)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 당사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는 2002년 1월 17일 설립되었으며, 투자전문 법인(Investment Holding Company)입니다.
-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 :
당사의 대표이사 회장 이윤재는 2005년 11월 4일 본인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변동보고의 의무를 최대주주(Fairmont Partners Ltd)에게 위임하는 위임장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함으로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시행령] 제141조 제①항 3호에 정한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공동보유자> 자격으로, 최대주주(Fairmont Partners Ltd.)의 [특별관계자]가 되었습니다.
- 최대주주 Fairmont Partner Ltd와 특별관계자 이윤재는 2016년 4월 29일 효력이 발생한 당사의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각각 126,195주와 6,642주를 취득하였습니다.
- 최대주주 Fairmont Partner Ltd와 특별관계자 이윤재는 2016년 12월 30일 효력이 발생한 당사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각각 4,661,328주와 275,542주를 취득하였습니다.
- 최대주주 Fairmont Partner Ltd와 특별관계자 이윤재는 2018년 1월 26일 효력이 발생한 당사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각각 6,318,365주와 434,029주를 취득하였습니다.
- 최대주주 Fairmont Partner Ltd는 2018년 6월 21일 효력이 발생한 당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6,930,000주를 취득하였습니다.
-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이후인 2019년 3월 22일 자본감소(감자) 결정에 따라, 2019년 5월 3일 개최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자본감소가 승인될 경우, 최대주주인 Fairmont Partners Ltd 와 득별관계자 이윤재의 보유주식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최대주주 변동내역
-본 [분기보고서] 제출일 현재 및 최근 5사업년도 내에 최대주주 변동사실이 없습니다. |
2.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Fairmont Partners Ltd 외 1명 | 39,727,171 | 22.62 | 최대주주 & 특별관계자 |
- | - | - | - | |
우리사주조합 | 3,095,978 | 1.76 | 2019년 1월 13일에 의무예탁기간 만료 |
3.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보유주식 | 비 고 | ||
---|---|---|---|---|---|
주주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소액주주 | 18,543 | 99.94 | 122,326,053 | 69.64 |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한 2018년 12월 31일 기준, <주식분포상황표>에 근거 |
4. 주식 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제9조【신주인수권】 ① 이 회사의 주주는 주식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외의 자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주주우선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배정하는 경우 4.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및 기관투자가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업무 제휴관계에 있는 국내외 법인 및 개인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④ 제2항 제1호, 제2호, 제4호, 제5호, 제6호, 제7호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주주가 신주의 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 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결의로 정한다.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시기 | 매사업년도 종료 후 3월이내 |
주주명부폐쇄시기 | 매년 1월 1일 부터 1월 7일까지 | ||
주권의 종류 |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 (총 8 종) |
||
명의개서대리인 | 한국예탁결제원 (☎ 02-3774-3000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금융로 40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
||
주주의 특전 | 없음 | 공고게재방법 | -회사의 인터넷홈페이지 (www.heung-a.com)에 게재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한국경제신문]에 게재 |
5. 최근 6개월 간의 주가 및 주식 거래실적
[국내증권시장 : KOSPI] (단위 : 원, 주) |
종 류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
기명식 보통주 |
최고종가 | 651 | 595 | 565 | 528 | 451 | 469 |
최저종가 | 550 | 539 | 533 | 379 | 395 | 391 | |
가중평균주가 | 610 | 563 | 550 | 460 | 430 | 437 | |
일최고거래량 | 2,693,741 | 2,311,246 | 926,650 | 9,328,938 | 7,891,864 | 1,093,060 | |
일최저거래량 | 451,579 | 379,695 | 346,425 | 467,645 | 330,031 | 183,795 | |
월간거래량 | 24,480,040 | 16,020,744 | 9,320,024 | 30,385,308 | 27,681,551 | 9,096,344 |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1) 임원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이윤재 | 남 | 1945.03 | 회장 | 등기임원 | 상근 | 대표이사 | -성균관대 -한국외대 대학원 -흥아해운(주) 사장 -[겸직]한국선주협회 회장 |
2,108,133 | - | 특별관계자 (의결권 공동행사) |
34년 | 2020.03.23 |
박석묵 | 남 | 1954.10 | 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관리총괄 | -동아대 -부산대 대학원 -흥아해운(주) 부사장, CFO |
- | - | 없음 | 23년6개월 | - |
이환구 | 남 | 1958.04 | 부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부사장 | -한국해양대 -한국외대 무역대학원 -흥아해운(주) 싱가폴사무소장 -진인해운(유) 수석부사장 -흥아해운(주) 전무 |
- | - | 없음 | 11년9개월 | - |
이선덕 | 남 | 1947.06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건국대 -KSS해운 영업부장 -경해마린 대표이사 |
- | - | 없음 | 7년9개월 | 2020.03.23 |
강대원 | 남 | 1952.10 | 감사 | 등기임원 | 상근 | 감사 | -동아대 -한국산업은행 영업부장 |
- | - | 없음 | 7년9개월 | 2020.03.23 |
이준우 | 남 | 1970.08 | 전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해외 파이낸싱 |
-University of Pennsylvania -Itochu International Corp. -Boston Consulting Group -AIG Investment Corp. -Kong Hing Agency Ltd 이사 |
- | - | 임원 | 5년9개월 | - |
박문호 | 남 | 1963.02 | 상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특수선영업본부 | -서울대 -(주)KSS해운 전무이사 |
55,000 | - | 없음 | 2년3개월 | - |
김철 | 남 | 1968.01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흥아물류(상해) | -인하대 -흥아해운(주) 국내영업팀장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5,302 | - | 없음 | 5년9개월 | - |
오영훈 | 남 | 1966.03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총무,재무, 물류컨텐츠, 공시책임자 |
-부산상고 -흥아해운(주) 재무팀장 |
31,759 | - | 없음 | 3년9개월 | - |
안상원 | 남 | 1967.10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회계 | -동아대 -흥아해운(주) 회계팀장 |
46,200 | - | 없음 | 3년9개월 | - |
박석태 | 남 | 1968.02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운영 | -한국해양대학교 -흥아해운(주) 운영팀장 |
55,500 | - | 없음 | 3년9개월 | - |
김종효 | 남 | 1965.09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부산 영업, 업무, 관리팀 |
-한국해양대학교 -흥아해운(주) 영업지원팀장 |
87,042 | - | 없음 | 3년9개월 | - |
-기준일인 2018년 12월 31일 이후, 등기임원(사내이사) 박석묵과 이환구는 [제58기 정기주주총회]일인 2019년 3월 29일에 사임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기준일인 2018년 12월 31일 이후, 미등기임원(이사) 김철은 2019년 1월 31일에 사임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상기표의 미등기임원 중 박문호, 오영훈, 안상원 3인은 2019년 3월 29일 개최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3년의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되었습니다. |
2) 직원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천원)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육상근무직 | 남 | 131 | - | 5 | - | 136 | 12년 7개월 | 6,375,562 | 46,879 | - |
육상근무직 | 여 | 36 | - | 1 | - | 37 | 9년 2개월 | 1,473,015 | 39,811 | - |
해상근무직 | 남 | 324 | - | 48 | - | 372 | 4년 5개월 | 22,330,996 | 60,029 | - |
해상근무직 | 여 | 10 | - | 5 | - | 15 | 2년 8개월 | 453,472 | 30,231 | - |
외국인선원 | 남 | - | - | 236 | - | 236 | 8개월 | 3,997,390 | 16,938 | - |
합 계 | 501 | - | 295 | - | 796 | - | 34,630,435 | 38,778 | - |
3)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미등기임원 | 7 | 589,391 | 84,199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인 2018년 12월 31일 현재, 재임중인 미등기 임원 기준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이사 | 4명 | 1,500,000 | - |
감사 | 1명 | 150,000 | - |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천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5 | 1,262,000 | 252,400 | - |
2-2) 유형별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3 | 1,102,000 | 367,333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1 | 30,000 | 30,000 | - |
감사위원회 위원 | - | - | - | - |
감사 | 1 | 130,000 | 130,000 | - |
3) 이사ㆍ감사의 보수지급기준
-당사는 매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와 감사의 보수한도를 별도로 승인받고 있으며, 주총에서 승인받은 보수한도 내에서 이사회가 이사의 개인별 보수액을 정하여 지급합니다. |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당사의 이사와 감사 중 2018년도 중 개인별 보수가 5억원 이상인 임원은 없습니다.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 )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
상여 | - | - |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퇴직소득 | - | - | ||
기타소득 | - | - |
Ⅷ.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1. 기업집단의 명칭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가 투자하여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계열회사는 총 23개사(국내 12개, 해외 11개)이며, 기업집단의 명칭은 없습니다. -계열회사간의 업무조정이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기구나 조직은 없으며, 각 회사는 자율적인 독자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계열회사의 명칭, 사업자등록번호, 업종 등은 아래와 같습니다. |
투자한 회사 |
투자대상회사 | 투자대상회사의 | 비고 | |
사업자등록번호 | 업종 | |||
흥아해운 | ㈜국보 | 104-81-24870 | 하역업 | - |
피케이밸브㈜ | 609-81-01498 | 밸브 제조 | - | |
에이치앤브이물류㈜ | 126-81-83355 | 물류창고 | - | |
㈜흥아프로퍼티그룹 | 114-86-60067 | 부동산개발 | - | |
진인해운㈜ | 120-86-47128 | 해운대리 | - | |
연운항훼리㈜ | 121-81-70568 | 해운대리 | - | |
㈜하스매니지먼트 | 601-81-26990 | 선원·선박관리 | (주)중흥통상의 지분100% 보유 | |
㈜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 641-88-00153 | 선원·선박관리 | - | |
㈜흥아로지스틱스 | 104-86-06576 | 종합물류 | - | |
한로해운㈜ | 104-81-29399 | 해운대리 | - |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332-87-00062 | 물류창고업 | - | |
흥아선무(중국)유한공사 | - | 해운대리 | 중국 상해 소재 |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 | 물류서비스 | 중국 상해 소재 | |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 | - | CAR-FERRY | 중국 연운항 소재 | |
진인해운유한공사 | - | CAR-FERRY | 중국 진황도 소재 | |
HEUNG-A(S'PORE) PTE LTD | - | 해운대리 | 싱가폴 소재 | |
HEUNG-A(M) SDN.BHD | - | 해운대리 | 말레이시아 소재 | |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
- | 해운대리 | 베트남 호치민 소재 | |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
- | 해운대리 | 태국 방콕 소재 | |
PT HASPUL INT'L INDONESIA | - | 해운대리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 |
SANEI SHIPPING CO.,LTD | - | 해운대리 | 일본 동경 소재 | |
HPH LOGISTICS JSC | - | 물류서비스 | 베트남 하이퐁 소재 |
2. 계통도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상기 (1)의 계열회사 23개사(국내 12개, 해외 11개)의 명칭 및 지분현황은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
![]() |
계열회사 현황_정정 예비 |
※ (주)중흥통상의 지분은 (주)하스매니지먼트가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 (주)흥아로지스틱스 : 2018년 12월 28일(잔금일) 당사 보유주식의 15%를 매각하여, 지분율이 50%에서 35%로 감소하였습니다.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이후인, 2019년 2월 21일(잔금일) 당사가 보유한 지분 29%를 전부 매각하였습니다.(2019.01.24 공시)
※ (주)국보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이후인, 2019년 3월 11일 이사회 결의에 의해 당사가 보유한 지분 21.08% 전량을 매각하기로 하였습니다.(2019.03.11 공시)
3.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겸직 현황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 등기임원의 계열회사 주요 임원겸직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겸직임원 | 겸직회사 | ||||
---|---|---|---|---|---|
성명 | 직위 | 회사명 | 직위 | 담당업무 | 비고 |
이윤재 | 대표이사 회장 (사내이사)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 동사장 | 한국측대표 | 비상근 |
박석묵 | 사장 (사내이사)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HEUNG-A (S'PORE) PTE LTD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
동사 부동사장 동사장 이사 이사 |
- - - - - - |
비상근 |
이환구 | 부사장 (사내이사) |
-연운항중한윤도유한공사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HGH LOGISTICS J.S.C |
동사 동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
- - - - - - - - |
비상근 |
강대원 | 감사 | -진인해운(주)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
감사 | - | 비상근 |
4. 손자회사 현황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회사가 직접 투자한 (1)의 회사들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투자한 피투자회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피투자회사 명 | 투자 회사명 | 지분율 | 본점 소재지 | 상장여부 |
---|---|---|---|---|
동성실업 | (주)국보 흥아해운(주) |
27.89% 12.75% |
부산시 | 비상장 |
SLK국보 | (주)국보 | 90% | 부산시 | 〃 |
피케이에스씨에스 | 피케이밸브(주) | 100% | 경남 창원 | 〃 |
동보항공 | (주)흥아로지스틱스 | 90% | 서울시 | 〃 |
메트로물류 | (주)흥아로지스틱스 | 100% | 서울시 | 〃 |
흥아 GLS | (주)흥아로지스틱스 | 100% | 인천시 | 〃 |
SUBIC NEOCOVE CORP.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99.99% | 필리핀 | 〃 |
HAST LOGISTICS CO.,LTD | HEUNG-A SHIPPING (THAILAND) CO.,LTD. |
59.99% | 태국 | 〃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 40.00 | |||
HAROON SERVICES CO.,LTD | HAST LOGISTICS CO.,LTD | 59.30% | 태국 | 〃 |
(주)중흥통상 | 하스매니지먼트 | 100.00% | 부산시 | 〃 |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
법인명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주)국보 (상장) |
- | 경영참여 | 2,163 | 354,571 | 21.08 | 3,326 | - | - | 144 | 354,571 | 21.08 | 3,470 | 49,305 | 1,854 |
피케이밸브(주) (비상장) |
- | 경영참여 | 4,723 | 3,642,640 | 37.37 | 28,500 | - | - | 1,242 | 3,642,640 | 38.16 | 29,742 | 164,528 | 1,911 |
동성실업(주) (비상장) |
- | 경영참여 | - | 204,000 | 12.75 | - | - | - | - | 204,000 | 12.75 | - | 5,621 | -495 |
한로해운(주) (비상장) |
- | 경영참여 | 100 | 20,000 | 50.00 | 2,184 | - | - | 95 | 20,000 | 50.00 | 2,279 | 5,374 | -179 |
진인해운(주)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75 | 15,000 | 50.00 | 64 | - | - | 3 | 15,000 | 50.00 | 67 | 1,597 | 47 |
(주)하스매니지먼트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400 | 100,000 | 100.00 | 580 | - | - | 25 | 100,000 | 100.00 | 605 | 5,560 | 900 |
(주)파이오니어탱커서비스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6 | 6,000 | 10.00 | 15 | - | - | 1 | 6,000 | 10.00 | 16 | 877 | -9 |
대형기업(주)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 | 4,100 | 41.00 | - | - | - | - | 4,100 | 41.00 | - | - | - |
에이치앤브이물류(주)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750 | 350,000 | 50.00 | 3,218 | - | - | 140 | 350,000 | 50.00 | 3,358 | 16,451 | 80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870 | 174,000 | 29.00 | 807 | - | - | 35 | 174,000 | 29.00 | 842 | 98,126 | 3,905 |
연운항훼리(주)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50 | 30,000 | 50.00 | 816 | - | - | 36 | 30,000 | 50.00 | 852 | 4,428 | 63 |
(주)흥아로지스틱스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500 | 100,000 | 50.00 | 598 | -30,000 | - | -161 | 70,000 | 41.18 | 437 | 18,651 | 868 |
흥아프로퍼티그룹(주) (비상장) |
- | 경영참여 | 8,816 | 744,446 | 50.00 | 9,670 | - | - | -9,670 | 744,446 | 50.00 | - | 53,751 | -4,236 |
SAN-EI SHIPPING (비상장) |
- | 경영참여 | 477 | 54,000 | 45.00 | 1,108 | - | - | 48 | 54,000 | 45.00 | 1,156 | 22,877 | 51 |
진인해운유한공사 (비상장) |
- | 경영참여 | 3,795 | - | 50.00 | - | - | - | - | - | 50.00 | - | 10,962 | 1,197 |
흥아싱가폴PTE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204 | 350,000 | 50.00 | 314 | - | - | 13 | 350,000 | 50.00 | 327 | 2,549 | -333 |
흥아타일랜드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39 | 142,100 | 49.00 | 1,383 | - | - | 61 | 142,100 | 49.00 | 1,444 | 4,943 | 65 |
PT.HASPUL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47 | 1,617 | 49.00 | 157 | - | - | 7 | 1,617 | 49.00 | 164 | 1,274 | -12 |
HEUNG-A(M)SDN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70 | 175,000 | 50.00 | 73 | - | - | 3 | 175,000 | 50.00 | 76 | 2,108 | 64 |
흥아선무유한공사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21 | - | 100.00 | 2,374 | - | - | 104 | - | 100.00 | 2,478 | 6,174 | 583 |
연운항중한륜도유한공사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597 | - | 50.00 | 3,891 | - | - | 169 | - | 50.00 | 4,060 | 82,912 | -910 |
흥아물류(상해)유한공사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42 | - | 100.00 | 1,511 | - | - | 66 | - | 100.00 | 1,577 | 9,144 | 1,879 |
HEUNG-A SHIPPING VIETNAM CO.,LTD (비상장) |
- | 경영효율화 | 145 | - | 50.00 | 161 | - | - | 7 | - | 50.00 | 168 | 4,890 | -169 |
HPH LOGISTICS JSC. | - | 경영효율화 | 662 | 1,338,000 | 44.78 | 643 | - | - | 27 | 1,338,000 | 44.78 | 670 | 1,833 | 148 |
대인훼리(주) (비상장) |
- | 지분투자 | - | 34,397 | 7.21 | 229 | - | - | -229 | 34,397 | 7.21 | - | 17,994 | 346 |
합 계 | 7,839,871 | - | 61,622 | -30,000 | - | -7,834 | 7,809,871 | - | 53,788 | - | - |
Ⅸ.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
(1) 금전 등의 대여 내역
- 채무자 : <(주)흥아프로퍼티그룹> |
(2) 담보제공 내역
-당사는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대주주등에 대하여 담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
2. 대주주와의 자산 양·수도 등
-당사는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 중, 대주주등을 상대방으로 하거나 대주주를 위하여, 부동산 또는 유가증권을 포함한 자산이나 영업의 매수(양수), 매도(양도), 교환, 증여 등의 거래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 중, 당사는 대주주 및 계열회사와 최근사업연도 매출액의 5/100 이상의 물품, 서비스 또는 1년이상의 장기공급(매입)에 관한 거래 계약을 체결하거나 변경한 사실이 없습니다. |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상기 외에 특기사항 없음 |
5.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추가기재사항
-해당사항 없음 |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사항의 진행·변경상황 및 주주총회 현황
(1) 공시사항의 진행·변경상황
-당사가 이미 공시했던 사항 중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정해진 일정에 비해 조기에 완료되었거나, 늦어지고 있는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신고일자 | 제목 | 신고내용 | 신고사항의 진행사항 |
---|---|---|---|
2018년 10월 12일 | 기타 경영사항 (자율공시) |
컨테이너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 설립 관련 회계법인 계약 체결 | -공시에서는 2019년 3월 '통합법인 설립 관련 주주총회를 개최'하겠다고 공시하였으나, 이해관계자들의 합의 지연으로 2019년 3월 29일 개최한 회사의 <제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통합법인 설립관련' 의안이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주주총회의 일정이 결정되면, 즉시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19년 01월 24일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의 보통주식 174,000주를 1주당 54,334원으로 총 9,454,116,000원에 전량 매각 |
공시의 잔금일인 2019년 2월 28일 보다 앞선, 2019년 2월 21일 잔금이 입금되어,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
-상기 이외에 정해진 일정에 대비하여 그 이행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주요 내용이 변경하였음에도 그 사실을 공시하지 않은 사항은 없습니다. |
(2) 주주총회의사록 요약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중인 2018년 3월 23일 개최된 [제57기 정기주주총회]의 요약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비 고 |
---|---|---|---|
제57기 주주총회 (2018.03.23) |
1. 제57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3.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1호 의안 : 원안 승인 ○ 2호 의안 : 원안 승인 ○ 3호 의안 : 원안 승인 |
- |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 기간 이후인 2019년 3월 29일 개최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의 요약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비 고 |
---|---|---|---|
제58기 주주총회 (2019.03.29) |
1. 제58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3.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1호 의안 : 원안 승인 ○ 2호 의안 : 원안 승인 ○ 3호 의안 : 원안 승인 ○ 4호 의안 : 원안 승인 |
- |
2. 우발채무 등
(1) 중요한 소송사건
○당해회사 : <흥아해운>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화물운송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등이 아래와 같이 진행 중이며, 소송의 결과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해회사가 피고인 소송사건의 경우 개별 금액이 미미하고, 대부분 P&I 보험에 부보되어 있는 관계로 소송의 결과에 관계없이 회사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한 사항은 없습니다. |
구 분 | 원 고 | 피 고 | 소송가액 |
---|---|---|---|
화물손해배상청구 등 | Gul Shazada Enterpris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0,604 |
Mahboob Industries (PVT) Ltd. 외 | 흥아해운(주) 외 | USD 11,761 | |
Chartis Philippines Insurance Inc. | 흥아해운(주) 외 | PHP 3,448,120 | |
ACE Europe(화주 적하보험자) | 흥아해운(주) 외 | USD 226,317 (EUR 200,689) |
|
주식회사 테크로스 | 흥아해운(주) | USD 1,894,000 |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외 | 흥아해운(주) | RMB 2,854,959 | |
흥아해운(주) | Asian Terminals Inc. | SGD 127,889 | |
흥아해운(주) | Ningbo Xuyang Shipping Co., Ltd. | USD 1,303,000 | |
흥아해운(주) | Sumel International Technology | USD 300,000 (RMB 2,010,000) |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회사에 영향을 미칠만한 소송을 진행중인 사실이 없습니다. |
(2)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 2018년 12월 31일) | (단위 : 원)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은 행 | - | -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 | - |
법 인 | 2 | 150,000,000 | - |
기타(개인) | - | - | - |
-당해회사인 <흥아해운>은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상기표와 같이 <황해정기선사협의회>에 어음 1매(5천만원)를 계약이행보증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근해수송협의회>에 당좌수표 1매(1억원)을 CEILING제 운영 및 이행을 위한 담보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담보용 어음이나 수표를 발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
(3) 채무보증 현황
-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기준, 당해회사인 <흥아해운>의 채무보증 잔액은 총 2건, 금액은 각 USD 16,752,600 , USD 10,000,000 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 채무보증 1 ●채무자 : NO.3 HONGKONG CHEMICALS S.A. ●채권자 : 수출입은행, 부산은행 ●채무보증 금액 : USD 16,752,600 (약 19,121,417,640원) ●채무보증 기간 : 2017.04.24 ~ 2030.03.31 ●채무보증 사유 : 6,500DWT급 신조 케미칼탱커선 도입과 관련하여 당사와 BBC-HP계약을 체결한 선주 NO.3 HONGKONG CHEMICALS S.A.가 수출입은행 및 부산은행과 선박금융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수출입은행 및 부산은행이 선주의 원리금 상환 이행을 위해 용선사인 당사에 지급보증을 요청함 ●이사회결의일 : 2017년 4월 24일 ●관련 공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017년 4월 24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016년 6월 3일) *신규시설투자 (2016년 5월 26일) ㄴ. 채무보증 2 ●채무자 : HPK CONTANIER LEASING S.A. ●채권자 :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은행 ●채무보증 금액 : USD 10,000,000 (약 11,334,000,000원) ●채무보증 기간 : 2018.10.17 ~ 2021.10.16 ●채무보증 사유 : 컨테이너박스 4,689개를 SPC인 HPK CONTANIER LEASING S.A.(이하 HPK)에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USD 10,000,000에 매각하면서, HPK가 한국해양진흥공사에 대해 부담하는 보증채무 USD 9,500,000와 부산은행에 대해 부담하는 차입채무 USD 500,000에 대해 HPK를 위한 연대보증을 제공함 ●이사회결의일 : 2018년 10월 17일 ●관련 공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018년 10월 17일)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 결정 (2018년 10월 17일) ※ 분기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었던 아래의 채무보증은 2018년 11월 30일 해당 선박을 매각함에 따라 채무보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채무자 : HA LCH SHIPPING S.A. ●채권자 : 수출입은행 ●채무보증 금액 : USD 19,053,476 (약 20,888,325,739원) ●채무보증 기간 : 2016.10.24 ~ 2028.10.23 ●채무보증 사유 : 1,800TEU급 신조 컨테이너선 도입을 위해 선주인 HA LCH SHIPPING S.A와 수출입은행간에 선박금융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수출입은행이 선주의 원리금 상환 이행을 위해 용선사인 당사에 지급보증을 요구 ●이사회결의일 : 2015년 11월 17일 ●관련 공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2015년 11월 17일) *신규시설투자 (2014년 10월 8일) |
-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채무보증 사실이 없습니다. |
(4) 채무인수 약정 현황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해회사인 <흥아해운>과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은 회사의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채무인수 약정을 체결하였거나, 잔액이 남아 있는 사실이 없습니다. |
(5) 그 밖의 우발채무 등
-당해회사인 <흥아해운>과 연결대상 종속회사들 공히, 본 [사업보고서]에 표시된 것 외에 특기할 만한 사항이 없습니다. |
(6)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의 발행
-당해회사인 <흥아해운>과 연결대상 종속회사들 공히, 본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을 발행한 사실이 없습니다. |
3. 제재현황 등 그 밖의 사항
(1) 제재현황
-당해회사인 <흥아해운>과 연결대상 종속회사 공히, 본 [사업보고서] 공시대상기간 중, 회사 또는 회사의 임직원이 회사의 업무수행과 관련하여 법률을 위반하여 형사처벌이나 행정상의 조치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
(2)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ㄱ.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흥아해운(주)는 2019년 2월 21일(잔금일), 보유하고 있는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의 보통주식 174,000주를 한주당 54,334원으로 총 9,454,116,000원에 전량 매각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매수자) : 써미텔홀딩스 주식회사 ●거래대상물 : (주)에이치앤브이물류안성의 보통주식 174,000주 (지분율 29%) ●거래금액(매도금액) : 9,454,116,000원 ●계약금 및 대금 지급 일정 -계약금 : 1월 24일 500,000천원 -중도금 : 1월 28일 500,000천원 -잔 금 : 2월 21일 8,454,116천원 ●이사회결의일 : 2019년 1월 24일 ●관련 공시: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2019년 1월 24일) ㄴ.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흥아해운(주)는 2019년 3월 11일 이사회의 결의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국보의 보통주식 354,571주를 1주당 34,700원으로 총 12,303,613,700원에 전량 매각하는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매수자) :제이에스2호사모투자 합자회사, 뉴크라운 투자조합 ●거래대상물 : (주)국보의 통주식 354,571주 (지분율 21.08%) ●거래금액(매도금액) : 12,303,613,700원 ●계약금 및 대금 지급 일정 -계약금 : 3월 11일 1,230,361,370원 -잔 금 : 거래완결일 11,073,252,330원 (거래완결일은 2019년 5월 20일을 예정으로 하고 있으나 앞당겨질 수 있음) ●이사회결의일 : 2019년 3월 11일 ●관련 공시: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2019년 3월 11일) ㄷ. 전환사채 발행 흥아해운(주)는 2019년 3월 18일 이사회의 결의로, '무보증 전환사채를 회사 직접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사채의 명칭 : 흥아해운 주식회사 제18회 무보증 전환사채 ●사채의 권면총액 : 금 이백억원 (\20,000,000,000) ●사채의 이율 : 표면이자율 0.0% / 만기이자율 3개월 복리 연2.0% ●이사회결의일 : 2019년 3월 18일 ●관련 공시: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2019년 3월 18일)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19년 3월 19일) ㄹ. 감자 결정 흥아해운(주)는 2019년 3월 22일 이사회의 결의로, 재무구조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자본감소'(감자)를 결의하였습니다. ●감자주식의 종류와 수 : 보통주식 93,267,798주 ●감자전·후 자본금 : 감자전 87,821,715천원 → 감자후 41,187,816천원 ●감자전·후 발행주식수 : 감자전 175,643,430주 → 감자후 82,375,632주 ●감자방법 : 차등감자 (최대주주 2.97:1, 기타주주 1.98:1) ●감자기준일 : 2019년 6월 5일 (예정) ●감자승인을 위한 임시주총 예정일 : 2019년 5월 3일 ●이사회결의일 : 2019년 3월 22일 ●관련 공시: *감자결정 (2019년 3월 22일) *주식명의개서정지 (2019년 3월 22일) *주주총회소집결의 (2019년 3월 22일) |
4. 직접금융 자금의 사용
(1)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증권신고서 등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
---|---|---|---|---|---|---|
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유상증자 (일반공모) |
2016.04.28 | 1. 시설자금 : 16,021 (선박할부금 상환) 2. 운영자금 : 2,789 (국외연료비 결제) *합계 : 18,810 |
18,810 | 1. 시설자금 : 16,021 (선박할부금 상환) 2. 운영자금 : 2,789 (국외연료비 결제) *합계 : 18,810 |
18,810 | - |
유상증자 (주주배정) |
2016.12.29 | 1. 시설자금 : 18,226 (선박할부금 상환) 2. 운영자금 : 7,524 (국외연료비 결제) * 합계 : 25,750 |
25,750 | 1. 시설자금 : 18,226 (선박 할부금 상환) 2. 운영자금 : 7,524 (국외연료비 결제) ※ 합계 : 25,750 |
25,750 | - |
유상증자 (주주배정) |
2018.01.25 | 운영자금 | 23,042 | 운영자금 1) 연료비 : 22,720백만원 2) 장기미지급상환 : 322백만원 |
23,042 | - |
(2)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주요사항보고서의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내역 |
차이발생 사유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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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용도 | 조달금액 | 내용 | 금액 | |||
전환사채 | 2017.04.18 | 운영자금 (OCEAN CONNECT외 2개사 연료비 결제) |
15,000 | 운영자금 (OCEAN CONNECT외 2개사 연료비 결제) |
15,000 | - |
유상증자 (3자배정) |
2018.06.20 | 운영자금 | 5,003 | 운영자금 -선박 연료 매입 대금 |
5,003 | - |
5.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기준일 : -) | (단위 : -) |
구 분 | A지주회사 | B법인 | C법인 | D법인 | ... | 연결조정 | 연결 후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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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 | - | - | - | - | (- ) | - |
내부 매출액 | ( -) | ( -) | ( -) | ( -) | ( -) | - | - |
순 매출액 | - | - | - | - | - | - | - |
영업손익 | - | - | - | - | - | ( -) | - |
계속사업손익 | - | - | - | - | - | ( -) | - |
당기순손익 | - | - | - | - | - | ( -) | - |
자산총액 | - | - | - | - | - | ( -) | - |
부채총액 | - | - | - | - | - | ( -) | - |
자기자본 | - | - | - | - | - | ( -) | - |
자본금 | - | - | - | - | - | ( -) | - |
감사인 | - | - | - | - | - | - | - |
감사ㆍ검토 의견 |
- | - | - | - | - | - | - |
비 고 | - | - | - | - | - | - | - |
6. 보호예수 현황
(기준일 : | 2018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주식의 종류 | 예수주식수 | 예수일 | 반환예정일 | 보호예수기간 | 보호예수사유 | 총발행주식수 |
---|---|---|---|---|---|---|
보통주 | 6,930,000 | 2018.07.03 | 2019.07.02 | 1년 | 최대주주 | 175,643,430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특기사항 없음" |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특기사항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