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19 년   3월  13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
대 표 이 사 : 김 환 식
본 점 소 재 지 : 경북 영천시 영천산단로 379(채신동)

(전   화) 054-337-5050

(홈페이지)http://www.hjncs.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박 정 현

(전  화) 054-337-5050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24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 20조에 의거 제 24기(2018. 1. 1. - 2018.12.31)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 2019년 3월 28일 오전 11:00분

2. 장소 : 경북 영천시 영천산단로 379(채신동) 본점 2층 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가.보고사항

1)감사보고 2)영업보고 3)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4)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나.부의안건

제 1호 의안 : 제 24기(2018회계년도)별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 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업목적 추가 포함)

제 3호 의안 : 이사 선임(3명)의 건

 제 3-1호 의안: 김환식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 3-2호 의안: 김환섭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 3-3호 의안: 박정현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 4호 의안 : 이사(사외이사 포함)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 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배당내역: 없음

5.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한 경영참고사항은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본점과

명의개서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였으며, 금융위원회 및 한국거래소

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당사의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

니다. 따라서 주주님들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직접행사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할 수 있습니다.

7.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2019년 3월  일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  김 환 식(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조현덕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18.02.13 제 23기(2017회계년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안)포함)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승인
2 2018.02.27 제2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승인
3 2018.03.30 전환우선주 자기주식 취득의 건 승인
4 2018.04.02 수출성장자금대출 연장에 관한 건 승인
5 2018.05.14 내부회계관리자 및 공시책임자 변경에 관한 건 승인
6 2018.09.10 수출성장자금대출 연장에 관한 건
승인
7 2018.10.01 코넥스시장 지정자문인 해지 및 선임에 관한 건 승인
8 2018.11.14 (주)한중엔시에스 제4회 무보증 사모사채 발행의 건 승인
9 2018.12.03 자산재평가(토지) 실시 결정의 건 승인
10 2018.12.17 산업운영자금대출 차입에 관한 건 승인

주1)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당사는 이사회내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600,000,000 6,000,000 6,000,000 -

주)주총승인금액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를 포함한 등기이사 전체의 보수로
  승인된 금액이며, 사외이사만의 보수한도로 별도 결정한 바 없습니다.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HANJUNG AMERICA CO., Ltd.
(계열회사)
매입 등(주*) '18.01.01~'18.12.31 274,506,068 0.28
Changshu HanJungNCS. Co., Ltd.
(계열회사)
매출 등 '18.01.01~'18.12.31 28,984,667 0.03
매입합계 274,506,068 0.28
매출합계 28,984,667 0.03

주1) 거래내용은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사항이 아니며, 통상적인 영업거래에 대한
       사항입니다.
주2) 거래금액은 2018년도 재무제표상의 누계금액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주3) 비율은 K-IFRS 별도 재무제표의 2018년말 자산총액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부가세 별도 금액입니다.
주*) HANJUNG AMERICA CO., Ltd의  기타비용(위탁관리수수료)으로 매입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자동차부품산업 개요
가) 자동차산업

자동차산업은 철강, 비철금속, 고무, 합성수지, 유리, 섬유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써서 각 부분품마다 각기 다른 생산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2만 여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자동차로 완성하는 복합적 성격의 대표적인 조립 산업으로 다품종 대량생산방식을 특징으로 하는 기계공업입니다. 따라서 소재와 부품생산에 관련된 철강금속 공업, 기계공업, 전기전자공업, 석유화학공업, 석유공업 등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관련 산업의 뒷받침이 없으면 자동차산업의 육성과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지: 자동차산업의 전후방 연계 구조도

자동차산업의 전후방 연계 구조도

(자료 :  중소기업연구원)

자동차산업은 다양한 부품을 조립하여 생산하는 조립 산업이면서, 부품산업으로 타산업과 연관성이 높으며, 생산유발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입니다. 타 산업으로부터중간재를 구매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후방연쇄효과(Background Linkage Effects)가 매우 높은 반면 타 산업에 중간재를 판매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전방연쇄효과는 비교적 낮은 최종 수요적 제조업형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의 생산에는 막대한 설비투자와 개발비가 소요되며 적정수준의 생산규모를 유지하고 생산비용을 절감시켜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서 생산수량의 증가에 따라 나타나는 생산비용의 감소효과인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 효과가 매우 뚜렷이 나타나는 산업입니다.

 

나) 자동차부품산업
자동차부품산업은 각종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여 완성차업체에 공급하는 자동차산업의 후방산업의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으로 자동차용 브레이크 조직, 클러치, 축, 기어, 변속기, 휠, 완충기, 방열기, 소음기, 배기관, 운전대 및 운전박스 등과 같은 자동차 차체 또는 자동차 엔진용 부분품 등의 제조를 전반적으로 포함합니다.
 자동차 부품에 대한 품목분류는 기능별로는 내연기관용 부품, 제동장치 및 부품, 완충기및 부품, 동력전달장치 등 15개 품목으로 분류되고 있고 용도별로는 제조조립용(완성차), 보수용, 수출용으로 구분됩니다. 제조공정별로는 주조품, 단조품, 기계가공품, 프레스가공품, 조립부품 등으로 분류되며 투입소재별로 보면 철강품, 비철금속품, 고무제품, 플라스틱 제품및 기타 등으로 분류됩니다.

                                              [부품의 분류]

구분

분류

주요 부품류의 명세

기능별
 분류

동력발생장치

엔진본체, 연료분사장치, 냉각 및 급유장치, 피스톤, 실린더라이너, 엔진밸브, 엔진스프링, 캬뷰레터, 라이디에이터, 오일쿨러, 크랭크샤프트, 밸브가이드

동력전달장치

클러치, 차축, 변속기, 기어류, 추진축

공조제품

에어컨, 히터

전장부품

스위치류, 램프류, 전압조절기, 스파크플러그, 발전기, 점화코일, 배전반, 하니스, 스타터모터, DC모터, 복합계기, ECU

제동장치

브레이크 마스터실린터, 브레이크 부스터, 브레이크 드럼, 브레이크 슈, 브레이크 라이닝

조향장치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샤프트, 기어박스, 타이로드, 넉클

현가장치

현가스프링, 쇼크옵쇼버

차체부품

패널류, 필러류, 내장재, 차량유리, 범퍼

기타요소부품

고무벨트, 오일씰, 방진고무류, 베어링, 배터리

제조
 공정별

주조품

실린더블록, 실린더헤드, 피스톤링, 피스톤라이너, 브레이크드럼, 브라킷 등

단조품

크랭크 샤프트, 캠샤프트, 커넥팅로드, 흡입 및 배기밸브, 볼조인트, 스티어링샤프트

기계가공품

피스톤핀, 플레인베어링, 유니버샬조인트, 타이밍체인, 실린더헤드볼트, 롤링베어링 등

프레스가공품

휠디스크, 휠캡, 범퍼, 연료탱크, 프레임 등

조립부품

에어클리너, 라디에이터, 연료분사장치, 물펌프 등

투입
 소재별

철강품

실린더블록, 캠샤프트, 기어, 머플러, 브레이크디스크, 플라이휠 등

비철금속부품

미션케이스, 펌프, 라디에이터, 전장부품, 브라킷 등

고무제품

엔진마운팅, 고무호스, 팬벨트, 웨더스트립, 오일씰 등

플라스틱제품 및 기타

범퍼, 내장재, 가스켓, 스파크플러그 등

(자료출처 :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최근 완성차업체는 2~3만여 개에 달하는 부품의 관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공급업체들이 단품이 아닌 결합부품(Module) 형태로 공급해 주기를 요구하고 있어 부품의 시스템 및 모듈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단순한 조립가공 활동 수행에 따른 저 마진 구조에서, 경쟁력 있는 연구개발에 따른 부품의 시스템화, 모듈화로 판매가격 상승과 수익구조 개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부품기업은 자본집약적인 엔진, 변속기, 차축 등 1차 조립품을 대량 생산하고중규모기업은 기능부품의 중간제품과 정밀기계가공품(주조, 단조, 기계가공, 프레스,도금, 도장 등)을 생산하며, 주로 다품종 소량생산을 영위하는 소규모 업체는 대규모 부품기업의 2차 하청으로 단순가공품(스프링, 나사, 와이어 등)이나 보수용 부품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부품산업의 시장구조는 매우 폐쇄적이며 산업 내 신규진입을 위해서는 기술력, 가격경쟁력, 양산능력, 모기업과의 관계 등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품조달이 글로벌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초대형 선진부품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하는 추세이며 국내의 우량부품업체들의 해외진출도 가속화되면서 품질 및 가격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특성

(가) 자동차 산업 및 자동차 부품 산업의 특성
1) 기술집약적 산업
  자동차 부품산업은 단순부품에서 정밀가공부품에 이르기까지 2~3만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전방산업인 완성차의 수요, 생산에 많은 영향을받고 후방산업인 소재산업에도 파급효과가 큰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생산의 전문화, 표준화, 기계화, 자동화 정도가 타산업에 비해 높아 ‘Automation(자동화)’과 ‘JIT(Just-in-time) (적기공급생산) 생산방식’이 자동차산업에서 생겨났으며, 컴퓨터 등의 제어장치를 이용해 기계를 자동 제어하는 수치제어(NC, Numerical Control) 공작기계나 로봇도 자동차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컨베이어 시스템에 의한 양산방식으로 대표되는 생산기술의 고도화도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기계공업의 산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장치산업이 설비나 운영노하우에 따라 품질이 결정되며 또한 품질이 연속적인데 비해 기계공업은 수공업의 속성을 가지고 있어 ‘사람과 기계의 결합’ 기반 위에 도구를 다루는 산업으로서 사람에 의한 노하우의 의존성이 높고 또한 제품의 품질도 비연속적으로 나타나며 각종 관리기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동차 부품산업은 도구를 만드는 기술과 다루는 기술이 축적되어야 하고, 생산설비에 구체화 되어야 하며, 각종의 제조설비를 자동차업체가 독자적으로 설계, 제작하는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2) 전방산업 협력 관계
자동차부품산업은 전방산업인 완성차 시장의 영향이 매우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산업은 크게 완성차업체로의 OEM, 보수용 시장으로의 A/S, 해외시장으로의 수출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매출구분

주요 수요결정 요인

납품처

OEM

국내자동차 생산대수

부품 수입비중

완성차업체의 부품 외주비율

국내 완성차업체

국내 모듈부품업체

국내 기타부품업체

A/S

국내자동차 보유대수

자동차 사고율

부품 내구성

국내 완성차업체

부품 대리점

수출

해외완성차업체의 부품조달 정책

국산부품의 품질 및 가격경쟁력

국산자동차의 해외운행대수

해외 완성차업체 및 부품업체

해외 A/S 대리점

국내완성차 해외법인 등

자료 :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매출기반은 실질적으로 OEM부문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내수에서 OEM비중이 여전히 75~8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의 경우에도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해외생산 확대에 따라 부품을 현지에서 공급받는 KD(Knock Down) 방식의 수출이나 GM, FORD 등 해외 완성차 업체에 대한 OEM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부품 업체는 기술개발능력, 품질, 납기, 가격 등의측면에서 완성차업체의 요구수준을 충족시키면서 완성차업체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사업 안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동차부품 산업은 자동차산업과 제품개발 단계부터 참여하여 양산까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으며, 자동차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자동차 부품산업과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의 유지 및 효율적인 분업생산체제의 구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3) 계열화된 시장구조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은 완성차 제조업체와 1차 및 2차 하청업체와의 수직적인 계열화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완성차 제조업체와 계열회사 간에 기술, 자금, 인력 면에서 긴밀한 유대관계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부품기업은 자본집약적인 엔진,변속기, 차축 등 1차 조립품을 대량 생산하고 중규모기업은 기능부품의 중간제품과 정밀기계가공품(주조, 단조, 도금, 도장 등)을 생산하며, 다품종 소량생산을 주로 하는 소형업체는 대규모 부품기업의 2차 하청으로 단순가공품(스프링, 나사, 와이어 등)이나 보수용 부품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구조가 폐쇄적이며 산업 내 진입을 위해서는 기술력, 양산능력, 모기업과의 관계 등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품조달이 글로벌화 되고 초대형 선진 부품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하고 있어 규모의 경제 및 기술력이 매우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4) 규모의 경제 효과가 큰 산업

자동차의 생산에는 막대한 설비투자와 개발비가 소요되며 적정수준의 생산규모를 유지하고 생산원가를 절감시켜야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효과가 매우 뚜렷이 나타나는 산업입니다. 1960년대 초 미국의 연구결과에 나타난 자동차 한 모델 당 연간 최소 생산량은 10만대가 되어야 한다고 했으나, 최근에는 30~60만대로, 한 개의 자동차 회사 당 100만대~200만대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생산설비의 자동화에 따른 시설투자와 신제품 개발에 따르는 R&D 비용, 제품수명 단축에 따른 금형 및 치공구 비용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정부 규제산업

 자동차 산업 및 자동차부품산업은 국민경제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안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여 각국 정부는 자동차의 제조, 사용, 보수, 환경(배기가스, 연비, 소음, 리사이클링 등), 안전(ABS,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 보행자충돌 등), 조세 등과 관련된 다양한 법규를 마련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원확충 또는 내수 진작 등을 위해 탄력적으로 시행되는 자동차세제는 산업수요에 단기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 및 안전 관련 규제는 각 완성차 업체로 하여금 중장기적인 생존과 시장선점을 위해 기술개발 경쟁을 가속화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6) 융복합산업 및 종합 조립산업

 자동차산업은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각 부분품마다 각기 다른 공정을 거치는 2만여 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하나의 자동차를 완성하는 복합적 성격의 대표적인 조립산업이며, 다품종 대량 생산방식의 특징을 갖는 종합 산업또는 융복합 산업입니다.특히 근자에는 자동차가 첨단 IT부품 및 네트워크로 무장함으로서 첨단 전자산업과도 연결고리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재 및 부품생산에 관련된 철강금속, 공업, 기계공업, 전기전자공업, 석유화학공업, 석유공업, 전자산업 등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산업의 발전은 곧 자동차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 주요 목표시장

 당사는 현대기아자동차의 2차 협력업체로서 설립 시부터 유지 관리해온 금형제조기술 노하우 및 타 자동차 부품업체의 영업망을 활용하여 경쟁력을 키워 왔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국내 내수 시장 성장성에 한계를 느껴 해외시장 개척 및 현지 자동차 부품의 효율적인 납품을 위하여 2013년 11월 2일 미국에 HANJUNG AMERICA CO.,LTD.를 설립하였으며, 2017년 2월 10일 ChangshuHanJung NCS.CO.,LTD를 중국에 설립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의 <세계 자동차 지역별 판매 전망, 2017>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2,404만대로 작년대비 15.5% 성장 하였으며, 미국은 1,750만대로 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미국과 중국 법인에 투자를 꾸준히 할 것이며, 각 국의 해외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 기술개발을 완료한 ‘진공센서’, ‘진공스위치’, ‘스마트브레이크 백업시스템’을 바탕으로 향후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기자동차의 특성상 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진공상태가 생성되지 않아충분한 제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EVP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타사의 진공스위치의 경우 내구성이 낮아 EVP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데 부적합 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개발한 상품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격경쟁력 또한 우수하기 때문에 향후 당사 제품의 안정성이 경험적으로 검증이 된 후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 테슬라 자동차의 시동 시 급발진 등으로 이슈가 된 전기자동차의 급발진과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하여 당사가 개발한 '스
마트브레이크의 백업시스템' 이 적극 도입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 자동차 산업의 연혁

구분

내용

1960년대

국내 자동차 산업은 1960년대, 정부의 강력한 경제정책에 힘입어 1962년 4월 자동차공업 5개년 계획이 발표되고 자동차보험법이 제정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대규모 자동차 조립공장인 새나라자동차(연 생산능력 6,000대)가 설립되어 같은 해 일본 닛산의 블루버드 승용차의 SKD(부분조립생산 Semi Knock Down)방식으로 수입, 조립하여 생산한 최초의 국산승용차가 탄생였습니다.

 

다시 1965년 새나라 자동차를 인수한 신진공업사는 1966년 상호를 신진자동차로 바꾸고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기술제휴로 국산화율 20% 수준의 '코로나'와 '퍼블리카'를 생산하였습니다.

 

제 2차 경제개발계획이 시작된 1967년 중화학공업정책이 본격화 되면서 1967년 12월 현대자동차가 설립되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968년 포드와 기술제휴로 '코티나', 이듬해에는 '포드 20M' 생산에 들어갔고, 1965년 설립된 아시아 자동차도 피아트와 기술제휴로 1970년 초부터 '피아트 124'를 생산하였고, 1962년 기아산업은 3륜트럭 'K-360', 'T-1500'을 시작으로 1969년 4륜트럭 '타이탄'을 생산하여 우리나라 자동차공업은 4원화체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1970년대

1975년 12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국내 기술진에 의해 이루어낸 첫 고유 모델 승용차인 "포니"를 개발 하였으며, 1984년 단일 차종으로서는 처음으로 50만대 생산을 돌파 하였습니다.

신진자동차는 1976년 미국 G.M과 합작으로 G.M.K를 설립 후에 새한자동차로 회사명이 변경된 뒤 1983년 대우자동차로 통합되었습니다.

1980년대

1981년 2월 28일 자동차공업 합리화 조치가 발표되었습니다. 1982년 2월 현대자동차는 5도어 해치밸 스타일의 전륜구동방식인 "엑셀"을 생산 판매 하였습니다.

1985년 현대자동차의 포니, 엑셀은 국내에서 처음 생산된 전륜구동방식(FF)차를 시장에 선보였으며, 이후 대형승용차 그랜저를 출시하였습니다.

1987년 1월 자동차공업 합리화조치를 일부 해제하여 기아의 승용차 생산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87년 5월 1일부터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1989년 7월 1일부로 자동차산업 합리화조치가 해제되어 업계는 경쟁체제에 돌입하였습니다.

1990년대

세계시장에 본격적인 대량 수출이후 기술의 자립화와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이루어졌고, 1996년에는 280만대 생산체제로 세계 5위의 생산대국으로 한국이 부상하였습니다. 그에 효자역할을 한 것이 대우자동차의 '마티즈'로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1997년 IMF쇼크로 내수시장이 붕괴되었고 자동차업계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일어나 바야흐로 자동차 업계는 1999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그리고 아직 향방을 잡지 못한 대우자동차의 양사체제에 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가 해외에 매각되어 가세하는 혼란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2000년대 자동차의 기능은 소비자의 요구와 자연 및 인간생활의 요구에 맞추어 고유기능인 수송기능은 물론 정보통신기능과 여가 오락기능이 보다 커지고 또한 함께 제공될 것입니다. 또한 많은 첨단장치의 개발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할 것이며 저공해차나 대체에너지가 늘어날 것입니다.

 

한국 완성차 업계에서도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연료전지 자동차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동차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자료: 오토저널

 

(라) 수요 변동요인

 자동차 수요는 경기변동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이 일정 수준이상에 도달해 자동차 수요 증가세가 둔화, 정체를 보이는 시기에는 이러한 특징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한국시장의 경우 자동차 보급이 성숙되기 전인 1994년 이전에는 경기변동에 상관없이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지만 성숙 단계에 들어선 1995년부터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침체기에는 비교적 고가인 자동차의 수요가 다른 소비재에 비해 더 크게 감소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에 자동차 내수가 절반 이하로 위축된 것은 이러한 특성에 기인합니다. 자동차부품산업 역시 자동차산업의 기초산업으로 전방산업인 완성차의 시장상황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시장에서는 각 국의 경제, 자동차산업 발전 정도에 따라 경기변동의 특성이 달리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급대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북미, EU, 일본시장 등 선진국은 경기변동에 따라 자동차 수요가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국 등 신흥국가들의 경우에는 경기변동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꾸준한 수요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 자동차 수요는 경기후행적 특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기에 전자제품이나 생필품처럼 급격히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1~2년의 기간차이를 두고 수요가 증가하며 경기 하락기에도 1~2년의 기간차이를 두고 판매량이 감소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발생 시 2008년 세계 자동차판매량은 6천6백 만 대를기록했으나 금융위기가 안정되고 경제회복이 시작된 2009년에는 전년 대비 3.9% 감소한 6천4백 만 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 그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상대적으로 금융위기 피해가 적었던 중국이 단일국가로는 세계 최대의 시장 및 생산국으로 전환되며 이러한 경기후행적 특성도 상쇄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신흥국 시장의 지속적 성장세가 경기변동에 따른 선진국 시장의 수요 감소세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 규제환경

 1) 세계 주요시장 자동차 관련 법규

세계 각국의 자동차 관련 법규는 각국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과 안전에 관한 법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미국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여 규제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 등과 같이 일부 주에서는 별도의 배출허용기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는 NLEV(National Low Emission Vehicle) 보다 규제강도가 높은 Tier Ⅱ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대기자원국은 배기가스 규제 및 저/무공해 자동차 판매의무 규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2004년 9월에 통과된 캘리포니아주의 ‘기업평균 온실가스 규정’ 법안의 경우, 종래 기업평균연비가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에만 초점을 맞춘 것에 반해, 자동차의 연료 종류별로 차등적 이산화탄소 배출량 가중치를 도입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EU의 경우에도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데 1992년(경유차의 경우 1994년)에 EURO Ⅰ이 도입된 이해 2005년에 EURO Ⅳ가 시행되면서 일산화탄소의 경우 약 1/6 이하, 탄화수소와 질소산화물은 약 1/4, 입자상 물질은 1/7 수준으로 강화되었습니다. 2010년부터 시행되는 EURO Ⅴ는 경유중량차의 NOx를 3,5g/kWh에서 2.0g/kWh로 크게 강화되었으며 2015년 이후에는 EURO Ⅵ가 시행되어 기준이 보다 강화되었습니다.

 

2) 국내 제도 및 정책

 당사가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적용을 받는 국내 법률 및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련 법률 및 규정

주요 내 용

하도급거래공정화에

관한법률

하도급(하청)의 거래질서를 공정하게 확립하여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대등한 지위에서 상호보완적으로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정한 법으로 당사가 부품을 하도급하는 경우 영향을 받습니다.

대기환경보전법

대기환경을 적정하게 보전하여 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정한 법률로 당사의 생산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영향을 받습니다.

하수도법

하수도의 설치,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한 법률로 당사의 생산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영향을 받습니다.

폐기물관리법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여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을 청결히 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로 당사의 생산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영향을 받습니다.

기타

안전 관련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소방기본법, 소방시설공사업법, 소방시설설치유지및안전관리에관한법, 고용보험및산업재해보상보험의보험료징수등에관한법률, 위험물안전관리법,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식품위생법

공무 관련

전기사업법, 에너지이용합리화법, 건축법

환경 관련

수질및수생태계보전에관한법률, 소음진동규제법, 유해화학물질관리법, 토양환경보전법

 

(3) 시장규모 및 전망  

(가) 세계 시장규모 및 전망
                                                 [세계 지역별 판매]
                                                                                                   (만 대, %)

지역

2017년

2018년

판매

전년비

판매

전년비

세계

9,230

1.80

9,244

0.15

미국

1,723

(1.80)

1,725

0.12

유럽

1,770

3.40

1,784

0.79

일본

524

5.40

525

0.19

중국

2,414

1.30

2,315

(4.10)

인도

321

8.70

338

5.30

브라질

218

9.40

248

13.76

러시아

160

11.90

181

13.13

아세안

328

5.1

347

6.1

자료: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

글로벌경영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세계 자동차 시장 판매규모는 선진국 자동차 판매 부진과 중국 자동차 시장 정체로 전년대비 0.15% 증가한 9,244만대가 판매되었습니다. 미국은 2017년 1,723만대를 판매하여 2016년 대비 자동차 판매규모가 -1.8% 감소하였으나 2018년 감세 정책에 따른 구매력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0.12% 증가한 1,725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유럽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경기회복 지속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2017년까지 성장세를 보였으나 2018년 새로운 배출가스 인증기준인 WLTP 전면 도입에 따라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WLTP 인증이 지연되면서 자동차 판매 증가율은 전년대비 감소한 0.79%를 기록하였습니다.


중국은 단계별 자동차 구매세 인상(2017년 5.0% → 7.5%, 2018년 7.5% → 10%)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성장세 둔화로 2018년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4.10% 크게 감소한 2,315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인도는 견조한 경제성장세와 GST 효과 본격화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지속하여 2018년 전년도 대비 5.3% 상승한 338만대의 자동차 판매량을 기록하였습니다.


브라질과 러시아 또한 각각 실질임금상승, 실업률 하락세 전환, 금리인하에 따른 소비자 구매력 회복 및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인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2018년 브라질은 248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76% 성장하였으며, 러시아는 181만대로 전년 대비 13.13% 성장하였습니다. 아세안 지역의 경우, 태국 시장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말레이시아의 소비세 일시감면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6.1%의 자동차 판매량 증가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세계 자동차 지역별 판매 전망]
                                                                                                    (만 대, %)

지역

2018년

2019년(F)

판매

전년비

판매

전년비

세계

9,244

0.15

9,249

0.05

미국

1,725

0.12

1,700

(1.45)

유럽

1,784

0.79

1,780

(0.22)

일본

525

0.19

511

(2.67)

중국

2,315

(4.10)

2,320

0.22

인도

338

5.30

364

7.69

브라질

248

13.76

266

7.26

러시아

181

13.13

196

8.29

아세안

347

6.1

363

4.6

자료: 현대자동차 글로벌경영연구소

2019년 세계 자동차 판매는 2018년 이어 선진국의 판매부진 지속과 중국 자동차시장 성장성 정체로 0.05%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자동차 시장의 경우 금리인상에 따른 자동차 구매력감소와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수익성 중시 전략에 따른 자동차 판매 인센티브 축소와 플릿판매 축소로 자동차 판매 부진이 심화되어 2018년 대비 -1.45% 감소한 1,70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자동차 시장은 대미 무역갈등 지속,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현실화에 따른 혼란과 2018년에 이어 WLTP 인증 도입에 따른 판매 위축으로 2019년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0.22% 감소한 1,78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시장은 중국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정책에 힘입어 신에너지 자동차의 판매량 확대가 전망되나 경제성장 둔화(중국 GDP 성장률 2018년 6.6%→ 2019년 6.3%), 미·중 무역갈등 심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자동차 구매세 인상에 따라 자동차 판매량은 2018년 대비 0.22% 증가한 2,32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 자동차시장은 인금 상승과 유류세 인하효과, 총선을 대비한 인도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으로 2018년에 이어 7.69%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 또한 경기회복 등으로 각각 7.26%(266만대), 8.29%(196만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나) 국내 시장 규모 및 전망

 1) 국내 자동차 시장 동향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단위: 천 대, 억불)

구 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생산 (천대)

4,524

4,556

4,229

4,115

4,100

내수 (천대)

1,463

1,589

1,597

1,560

1,530

수출 (억불)

756

713

650

648

699

자료: 자동차산업협회, 무역협회

2018년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내수와 수출 감소로 전년 대비 -1.4% 감소하여,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가계부채 증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소비심리 위축, 세계 자동차시장 성장률 둔화, 원화 강세 등에 기인합니다.

 

국내 내수 자동차 판매량은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를 통한 마케팅 강화, 전기차 구매 보조금 대상자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중소형 경유승용차 배출가스 기준강화 대응을 위한 차량가격 상승 등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전년대비 -1.92% 감소한 153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자동차 수출의 경우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경제 불안 가능성, 세계 자동차시장 성장률 둔화, 원화 강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로 자동차 수출대수는 전년대비 -1.5% 감소한 257만대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수출액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친환경 자동차와 현대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수출 본격화 등에 따라 전년대비 7.87% 증가한 699억불을 기록하였습니다.


2) 국내 자동차 시장 전망  

2018년 자동차 내수는, 몇 가지 긍정적 요인에도 부정적 상황이 겹쳐지면서 2017년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긍정적 요인으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2017년 3.0%→2018년 2.9%)을 예상하는 가운데, 실업률도 2017년 3.8%에서 2018년 3.6%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노후차 증가에 따른 잠재적 교체수요도 다소 증가하여 723만 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국산 신차 20여종, 수입 신차 60여종 등 자동차업체의 신차 출시를 통한 마케팅 강화 역시 내수시장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여기에 디젤게이트로 판매를 일시 멈췄던 폭스바겐과 아우디 등이 판매를 재개, 2018년에는 2017년 대비 11.5% 증가한 29만 대의 수입차 판매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전기차 구매보조금 대상자 역시 2017년 1만5000명에서 2018년 2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부정적 요인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중소형 디젤승용차 배출가스기준 강화에 따른 SCR(선택적 촉매환원장치) 장착 등으로 자동차가격이 오를 것이 확실되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유류가격 인상 역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노후 디젤차 폐차 지원정책(2016.12~2017.6) 기저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수 자동차산업 연간 판매]
                                                                                            (단위: 만 대, %)

연도

국산차

종합

전년비

2012

141.3

13.1

154

-2.2

2013

138.3

15.6

154

-0.2

2014

146.4

19.6

166

8.0

2015

158.9

24.4

184

9.2

2016

159.7

22.7

183

-0.7

2017(F)

157.8

24.2

182

-0.7

2018(F)

153.8

26.2

180

-1.0

자료: 글로벌경영연구소
주) 외산차에는 국내업체OEM제외,총계에는 수입중대형상용및 국산업체OEM제외


또한 최근 수년간 두 자릿수 증가를 지속했던 외산차는 중저가 브랜드 공세 확대가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유로6 도입에 따른 디젤차 특수 소멸과 폭스바겐 디젤 스캔들 영향으로 2016년 판매량 감소하였으며 2017년에도 판매량 증가율이 한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년 외산차 내수판매는 전년대비 7.9% 증가한 24.2만대로 예상되며 내수시장 점유율은 13.9%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확대요인으로는 한-EU FTA로 인한 가격경쟁력 향상, 엔화 약세를 바탕으로 한 일본업체 공세 강화, 고연비 디젤차를 포함함 신모델 출시, 브랜드가치 지향성이 높은 20~30대로의 수요층 저변확대, 수입차 대중화에 따른심리적 저항 약화, 수입차 할부금융서비스 강화 등으로 판단됩니다. 한-EU FTA 발효에 따른 승용차 관세(기존 8%) 인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2018년에도 이어져 2018년 외산차 내수판매는 전년 대비 8.3% 증가한 26.2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체 내수시장의 14.6%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년 내수시장 영향요인

긍정적 요인

부정적 요인

○ 지속적인 경제성장

   - 2017년 3.0%→2018년 2.9%

○ 실업률 개선

  - 2017년 3.8% -> 2018년 3.6%

○ 노후차 증가에 따른 잠재적 교체수요 증가

   - 2018년 723만 대 이상 교체수요 전망

○ 신차 출시에 따른 수요증가

   - 국산 신차 20여종, 수입 신차 60여종 등
      자동차업체의 신차 출시를 통한 마케팅
      강화

○ 주요 외산차 업체 재인증을 통한 판매
    정상화

   - 디젤게이트로 판매를 일시 멈췄던 폭스
      바겐과 아우디 등이 판매를 재개

   - 2017년 대비 11.5% 증가한 29만 대의
      수입차 판매 전망

○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 중소형 디젤승용차 배출가스기준 강화에
   따른 SCR(선택적 촉매환원장치) 장착 등     으로 자동차가격 상승

 

○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유류가격 인상

 

○ 노후 디젤차 폐차 지원정책(2016.12 ~
    2017.6) 기저효과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2018년 자동차산업전망

수출시장의 경우 신차 출시 및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 FTA 효과 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현대 벨로스터 및 투싼, 카니발과 제네시스 G70 등의 미국시장 판매가 호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유럽 및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으로의 수출물량 또한 꾸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년 1월부터 FTA에 의한 관세 인하 또한 국내 자동차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터키 : 기존 3.8% -> 2.5%, 페루 : 2.7% -> 1.8%).

 

수출에 대한 부정적 요인으로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주된 요인입니다. 2017년 3회 인상에서 2018년에는 4회 인상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원화 강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엔화 약세로 인한 일본차의 경쟁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 자동차시장 성장률 둔화도 점쳐지며, 2016년 4.6%에서 2017년 2.0%, 2018년에는 1.9%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수출은 2017년 대비 1.5% 감소한 257만 대 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국내 자동차 부품 시장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은 OEM부문에 대한 높은 의존도로 인해 국내 완성차 생산수준에 따라 실적이 연동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수요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차원에서 해외 직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생산차종의 상급이동 및 편의사향 고급화 추세에 따른 부품의 고부가가치화 진전으로 자동차 생산과 부품매출간의 상관관계가 약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자동차 부품 부문별 매출비중은 OEM 61.5%, A/S 4.3%, 해외 수출 34.2%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매출실적 분석]
                                                                                                   (단위 : 억원)

구분

매출실적

증감율(%)

OEM

A/S

수출(주1)

합계

2011년

516,293

30,978

130,912

678,183

15.2

2012년

519,732

30,184

199,443

750,359

10.6

2013년

507,352

30,441

210,510

748,303

-0.3

2014년

519,993

31,200

215,857

767,050

2.5

2015년

484,810

33,937

219,645

738,392

-3.7

2016년

466,784
61.5%

32,675
4.3%

259,511
34.2%

758,970
100.0%

0.8

주1) 수출은 산업통상자원부 MTI Code 자동차부품 실적에서 완성차회사의 Spare
       Parts 수출액과 KD 수출액을 제외하고 원화로 환산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6년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18.15% 증가한 26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보수용 부품 수출보다는 금액 비중이 훨씬 큰 완성차 조립용(OEM) 부품의 수출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과거 범용 부품 위주에서기술, 안전 부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해외 완성차 공장(중국, 멕시코) 준공 및 FTA 효과로 인한 수요증가로 해외수출금액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16년 완성차와 부품을 합한 수출액은 총 657억 달러에 달하였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완성차와 부품수출액 총액의 39%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자동차부품, 완성차 수출추이]

                                                                                           (단위 :  백만달러)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부품수출

23,088

24,610

26,079

26,636

25,430

25,570

완성차수출

45,312

47,201

48,635

48,921

45,800

40,160

수출 합계

68,400

71,811

74,714

75,557

71,230

65,730

부품수출 비중

33.8%

34.3%

34.9%

35.3%

35.7%

38.9%

자료 : 한국무역협회


상기 표와 같이 자동차부품 수출과 완성차 수출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은 1990년대 이후 국산 자동차부품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점진적으로 향상되면서 해외 주요업체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국내 완성차 업체의 해외 인지도제고와 함께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도 국내 자동차부품의 수출 증가에 한 축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 대체 시장의 현황 및 전망

1) 자동차 부품 대체 시장 현황 및 전망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

구분

키워드

현재

미래

자동차 콘셉트 변화

자산에서 수단으로

자동차(자산)

모빌리티

소비자 트렌드

고유경제의 확산

소유

공유

업종의 진화

제조?서비스업 융합

제조업

제조+서비스업

테크 트렌드

인간의 편의 극대화

운전자 보조시스템

자율주행

친환경

연비개선

내연기관

전기차

자료: KOTRA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 차세대 자동차 산업으로의 Global Trend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스마트카'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관점에서 '스마트'의 핵심은 '연결성(Connect)'와 '이동성(Mobility)'을 축으로 하는 초연결ㆍ초지능의 구현이라는 점에서 스마트카의 기술적인 지향점은 자율주행차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카로의 변화는 자동차부품 산업에 다음과 같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먼지 센서와 I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 고속도로 자율주행, 정체구간 자동운전, 자동주차기능 등 운전자 편의성 및 안전성을 높이는 전자제어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반면, 옵션 추가에 대한 부담으로 소비자 선택율은 아직까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구글로 대표되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기는 하지만, 사회적 합의를 통하여 정교한 규제하에 상용화되기까지는 마찬가지로 10년 정도의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자율주행의 단계별 성공의 따라 점차 운전자의 주행 관련 부품의 쇠퇴와 자율주행을 위한 부품의 수요증가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체로 자동차 제품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자동차 업체들에게 기회요인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트랜드에 뒤쳐지게 된다는 점에서 도전적인 요인이기도 합니다. 특히 순수전기차와 자율주행이 극단적으로 빠르게 진전된다면 완성차 업체에게는 위협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두 번째 트렌드는 친환경입니다.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에서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와 수소차로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가시화된 변화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은 다양한 전기차 모델의 출시, 국제적 환경규제에 따른 각국의 친환경 자동차 지원정책, 배터리 가격의 하락 등이 있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연평균 37.7%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 앞으로 더욱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기차 종류는 EV(Electric Vehicle),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HEV(Hybrid Electric Vehicle)가 있습니다. 이중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전기차는 하이브리형 전기차입니다. 하이브리드형 전기차는 복합형 전기차로 내연기관이 함께사용되는 전기차를 말합니다. 하지만 전기차 시장의 목표는 순수 전기차인 EV차량으로 2014년 대비 2015년의 전기차 판매량 추이를 보면, 하이브리드(HEV)차량은 165만 대에서 146만 대로 감소추이를 보인 반면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차량은 각각 17만 대에서 30만 대로, 12만 대에서 22만 대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따라 내연기관 자동차가 순수전기차로 변화할 경우 변화는 다음과 같이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내연기관의 변화입니다. 연료저장 장치가 배터리 형식으로 변화 할 것이며, 배기관련 부품이 사라질 것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를 충전하기 위한 충전관련 제품, 전기차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부품들의 호황이 예상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와 관련된 시장인 이차전지 시장은 2016년~2024년 CAGR은 34%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차세대 자동차 시장 변화의 마지막 트렌드는 경량화입니다. 이는 스마트카와 친환경차 구분 없이 모든 자동차의 기본적인 변화입니다. 자율주행을 위한 각종 부품들의 증가, 전기차의 항속거리 문제를 고려할 때 미래자동차의 경량화 노력은 지금보다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기차는 배터리 가격의 하락과 경량화가 동시에 달성되었을 때 항속거리 증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통적인 내연기관 역시 연비개선의 기본은 경량화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량화 소재 수요는 점차 확대될 전망으로 가격, 가공 및 조달 용이성, 사후 수리 등을 고려할 때 알루미늄의 매력이 재차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용 알루미늄 수요는 `25년까지 연평균 8.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결론적으로 차세대 자동차의 변화 트렌드에 따라 전장화, 자율주행기술 확대, 전기차 확산, 경량화 시도 등으로 자동차 핵심 부품업체, 친환경차 부품업체, 배터리업체, 경량화소재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 경쟁현황

 (1) 경쟁상황

 자동차산업은 막대한 자본투자가 요구되는 장치산업입니다. 자동차산업은 일정 규모의 양산설비를 구축하는데 거대한 비용이 투입되어야 하며 진입결정 이후 제품 개발, 연구 등부터 출시까지 최소한 4~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이라도 진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는 소수의 자동차산업 업체 위주의 과점체제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국내 자동차부품시장의 경우 완성차 업체가 국내 부품업체 2~3곳을 지정하여 부품을 납품받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부품조달이 글로벌화되고 초대형 선진 부품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하고 있어 경쟁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과거와는 다르게 최근 연관성이 높은 부품을 함께 묶어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의 모듈화가 진행되면서 부품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현대모비스의 자동차부품 모듈화 사업으로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대형화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와 같은 특성으로 인하여 자동차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생산, 가격결정, 기술지원등의 측면에서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 간 긴밀한 협력관계의 구축이 필수적이며, 양자 간에는 비교적 장기간의 유대관계가 형성이 필수적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① 판매조직
자동차 의장관련부품 및 제동, 안전장치 관련부품을 제조회사인 당는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영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판매조직과는 상이한 형태의 조직과
영업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의 각 부서를 접촉하는 당사의 모든 부서의 역할이 영업과 관련이 있으며 각 부서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담 당 업 무

개발팀

고객의 욕구를 구체적으로 제품화시키는 사양 결정(제품의 Spec 협의, 결정), 고객의 불만사항, 불량품 발생 등 접수/개선, 생산에 피드백, 국내외 아이템의 수주에 필요한 개발 견적. 수주 확정된 아이템들의 직접 개발 진행. 금형의 설계, 디자인, 개발원가, 양산지원. 양산금형관리 업무.

구매팀

협력업체 적격성 확인, 구매가격 결정, 사급자재 관리, 내/외수 자재 발주 및 납기관리, 외주관리, A/S금형관리, 구매계획 및 원가관리, 생산계획 대비 자재소요 계획 관리, 자재 입출고 관리, 원자재 재고 관리.

생산관리팀

수주및 판매계획 수립, 판매(출하), OEM의 생산 오더관리, 생산계획에 의한 납품관리 일정관리. 물류에 대한 전반적 스케줄 조정. 배차업무, 내/외주 전반에 대한 패킹업무. 납품실적 관리. 고객 영업 요구사항 접수 및 대응

해외영업팀

해외 판로개척, 수주 및 판매계획 수립, 해외수주 및 수출입 매출 실적관리,  제품의 납품 및 납기관리, 해외 거래처 지원 및 관리, 제품 선적 및 매출채권 관리, 해외 시장정보 수집.


② 판매 경로

매출
유형
품 목 구분 판매경로
제품및
상품
자동차
부품
국내 에스엘, 타이코, 포레시아, 유라코프레이션, 브로제 등 중간부품 제조사에 판매하고 중간부품 제조사에서 모듈조립 후 완성차업체에 판매
수출 현대모비스 미국 현지법인, 에스엘 테네시 및 글로벌부품제조사인Faurecia Mexicana 등 부품제조사에 판매하고 해당업체에서 모듈 조립후 완성차업체에 판매
사출제품 국내 타이코에이엠피, 유라코프레이션, 발레오 등에 판매하고 고객사는조립후 완성차업체에 판매
WCS제품 국내 타이코에이엠피에 판매하고 타이코에이엠피는 포장후 현대모비스에 판매하며, 현대모비스는 모듈 조립후 현대/기아자동차에 판매하고, 현대기아자동차는 완성차 출고후 전량 북미지역에 수출
기타 부산물 국내 부산물 유형으로는 고철, SCP1, 황동, 도금동, 파재 등이 있으며, 영동기업 등에 판매
기타 국내 금형 등을 제작하여 고객사에 판매함으로써 발생되는 정산차익, 태양광발전사업관련 한국전력거래소 전력매출 등


③ 판매전략
현재 당사의 판매전략은 국내 자동차 시장의 경우, 하이브리드, 전기차 및 수소차에 적용이 가능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모듈화 부품을 수주 및 생산하여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해외시장의 경우는 기존 해외 거래처와의 신뢰와 밀착 경영으로 수출을 더욱 증대함과 동시에 신규 글로벌 완성차업체 및 부품업체와의 영업망 확대를 통하여 매출 향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구매 전략이 Component에서 모듈화로 급격하게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설계, 디자인, 개발 및 생산에 이르는 융복합 기술력을 보유하지못할 경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생존이 불가능해 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경쟁업체들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우리가 직접 개발한 브랜드 제품들과 Q.S.T.P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완성차업체 및 글로벌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망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에서는 시장변화 및 수요처의 요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연구 개발을 시작한 모듈부품인 Vacuum Sensor와 Vacuum Switch, (EVP)Electric Vacuum pump및 EVP Controller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하고, 현재 양산에 필요한 금형 제작 및 조립 라인의 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기 제품들은 중국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요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하여, 당사는 2017년 초에 이미 강소성 상숙시에 ChangshuHanJungNCS.CO.,LTD

(상숙호중기차영부건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양산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자동차의 경량화, 하이브리드화, 전기차와 수소차의 시장진입이 본격화됨으로써 본 제품의 시장은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는 그 시장의 규모가 기대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019년 상반기에는 중국과 국내에서도 당사의 제품들이 전기자동차의 제동시스템에 양산 적용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중국의 대표적 전기차업체인 BYD와 북경전기차 등에도 납품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인도와 베트남의 신생 전기차업체들로부터 샘플의 공급을 요청받고 있어, 2020년부터는 글로벌 신규시장으로도 당사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세세분류에 의해 [C30399 :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에 속하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서 프레스와 용접제품인 배기시스템 부품과 Hand Parking 및, Foot Parking Break류와 Break Pedal Assembly, Head Lamp 및 승객의 중량인식 에어백 센서 모듈인 WCS제품, Relay &Connector 및 Busbar등을 생산하여 왔습니다.

특히, 2017년도부터 개발 시작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팩과 쿨링팬 모듈도 2018년 하반기 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주총회 소집공고일을 기준으로는 당사는 자동차부품 제조 판매를 지배적 단일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공시대상 요건을 갖춘 사업 부분이 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 따라, 사업의 내용을 부문별로 구분하여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2) 시장점유율

가) 자동차 부품
자동차부품산업은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제조 및 설계기술이 매우 중요하며, 최근에는 시스템 및 모듈화로 구매전략이 크게 바뀌면서 고난도의 기술들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당사는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스마트 팩토리의 도입으로 공정혁신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품질, 서비스, 기술, 제조원가의 경쟁력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류의 모든 차량에 장착이 가능한 Smart Brake Back-up System과 특히 전기차 및 수소차의 Brake Module의 핵심부품들인 Vacuum sensor, Vacuum switch, EVP(Electric Vacuum pump) 및 EVP Controller는 이미 국내외의 전기자동차 업체에 시제품 혹은 양산제품으로 확정이 되어,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동사가 기술우위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핵심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자동차 시장의 변화 추이를 디테일하게 주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경쟁사들에 비하여는 선제적 영업과 판매전략을 세우고 대비를 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부품 시장의점유율을 선점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자동차부품산업은 전후방산업과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가 유지되어야만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는 산업입니다. 동사는 현대모비스, 삼성SDI, 유라코퍼레이션 및 SL등 국내의 글로벌기업 뿐만 아니라 타이코, 발레오, 브로제, 포레시아 등 해외의 글로벌기업들과도 안정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신규 진출한 전기자동차 관련 아이템 중에는 2차전지 관련 부품들이 대부분이며, 이들 아이템들 중에는 이미 2018년 하반기부터는 유럽차의 일부 아이템들은 양산이 시작되었으며, 수주 후 개발이 완료되어 양산을 대기하던 일부의 유럽 차종들도 2019년 1/4분기부터 양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가) 기술집약적 산업
자동차부품산업은 단순부품에서 정밀가공부품에 이르기까지 2-3만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부품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전방산업인 완성차의 수요, 생산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후방산업인 소재산업에도 파급효과가 큰 기술집약적 산업입니다.
또한, 자동차부품의 성능에 따라 완성차의 경쟁력이 결정되고 부품의 불량은 바로 인명사고와 직결되므로 고도의 설계, 가공기술 및 품질관리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생산의 전문화, 표준화, 기계화, 자동화 정도에 있어 타산업보다 높아 ‘Automation’과 ‘JIT(Just-in-time) 생산방식’이 자동차산업에서 생겨났고 NC(Numerical Control) 공작기계나 로봇도 자동차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컨베이어시스템에 의한 양산방식으로 대표되는 생산기술의 고도화도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기계공업의 산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장치산업이 설비나 운영 노하우에 따라 품질이 결정되고 또한 품질이 연속적인데 비해 기계공업은 수공업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기계의 결합’인 ‘Man-Machine System’의 기반위에 도구(Tooling)를 다루는 산업으로서 사람에 의한 노하우의 의존성이 높고 또한 제품품질도 비연속적으로 나타나며 요구범위에 집약시키려면 각종 관리기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동차부품산업은 도구를 만드는 기술과 다루는 기술이 자체에 축적되어야 하고 생산설비에 구체화 되어야 하며 각종의 제조설비를 자동차업체가 독자적으로 설계, 제작하는 기술축적이 필요합니다.
 

(나) 전방산업 협력관계

자동차부품산업은 전방산업인 완성차시장 영향이 매우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자동차부품산업은 크게 완성차업체로의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주문자상표부착방식), 보수용 시장으로의 A/S, 해외시장으로의 수출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매출기반은 실질적으로 OEM부문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내수에서 OEM 비중이 여전히 약 70%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출의 경우에도 국내 완성차업체의 해외생산 확대에 따른 KD(Knock Down) 부품의 수출이나 GM, FORD 등 해외 완성차업체에 대한 OEM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부품업체는 기술개발능력, 품질, 납기, 가격 등의 측면에서 완성차업체의 요구수준을 충족시키면서 완성차업체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사업 안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동차부품산업은 자동차산업과 제품개발 단계부터 참여하여 양산까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으며, 자동차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자동차부품산업과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의 유지 및 효율적인 분업생산체제의 구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 계열화된 시장구조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은 대부분 모기업인 완성차 기업의 1차 및 2차 수급기업 형태이며, 모기업과 계열사간 기술, 자금, 인력 면에서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수평적 수직계열화 구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부품기업은 자본집약적인 엔진, 변속기, 차축 등 1차 조립품을 대량 생산하고 중규모 기업은 기능부품의 중간제품과 정밀기계가공품(주조, 단조, 도금, 도장 등)을 생산하며, 다품종 소량생산을 주로 하는 소형업체는 대규모 부품기업의 2차 하청으로 단순가공품(스프링, 나사, 와이어 등)이나 보수용 부품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구조가 폐쇄적이며 산업 내 신규진입을 위해서는 기술력, 양산능력, 모기업과의 관계 등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품조달이 글로벌화되고 초대형 선진 부품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하고 있어 규모 및 범위의 경제가 매우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라) 규모의 경제 효과가 큰 산업

자동차의 생산에는 막대한 설비투자비와 신제품개발 및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소요되고 투자자금의 회수기간이 매우 긴 반면 제품의 수명기간이 짧은 관계로 적정수준의 생산규모를 유지하여 생산비용을 절감시켜야 가격경쟁력이 확보되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효과가 큰 산업입니다. 최근 생산설비의 자동화에 따른 시설투자와 신제품 개발에 따르는 R&D 비용, 제품수명 단축에 따른 금형 및 치공구 비용의 증가 등에 따라 한 모델당 연간 최소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 정부 규제 산업

자동차산업 및 자동차부품산업은 국민경제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안전과 환경에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여 각국 정부는 자동차의 제조, 사용, 보수, 환경(배기가스, 연비, 소음, 리사이클링 등), 안전(ABS,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 보행자충돌 등), 조세 등과 관련된 다양한 법규를 마련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원확충 또는 내수 진작 등을 위해 탄력적으로 시행되는 자동차세제는 산업수요에 단기적이고 직접적인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 및 안전 관련 규제는 각 완성차 업체로 하여금 중장기적인 생존과 시장선점을 위해 기술개발 경쟁을 가속화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바) 융복합산업 및 조립 종합산업
자동차산업은 철강, 비철금속, 고무, 합성수지, 유리, 섬유 등 광범위한 소재를 기반으로 각 부분품마다 각기 다른 생산공정을 거쳐 생산된 2만여 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자동차로 완성하는 대표적인 조립산업입니다. 또한, 정밀기계공업을 중심으로 다품종 대량생산방식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산업 또는 융복합 산업입니다

생산단계에서 철강, 비철금속, 전기전자, 합성수지, 유리, 섬유, 도료 등의 광범위한 소재산업과 생산설비를 제조하는 기계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유통단계에서는할부금융, 자동차 판매업, 광고업, 중고차 매매업 등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용단계에서도 자동차를 직접 이용하는 운송업뿐만 아니라, 정비, 부품 및부품판매, 보험, 유류판매, 건설업 등과 폭넓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전후방산업 연관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산업입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가 수요처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기술로 개발한 전기차 및 수소차의 제동 Module 핵심부품들인 Vacuum sensor, Vacuum switch, EVP(Electric Vacuum pump) 및 EVP Controller 중에서, 2016년 하반기 KRX가 지정한 외부전문 기술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Vacuum sensor와 Vacuum switch 2가지 제품만으로 기술성 평가를받았을 때도 그 결과는 A등급과 BBB 등급을 획득하여 기술성장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그사이에 제동 Module System의 고난도 제품인 EVP (Electric Vacuum pump) 및 EVP Controller를 추가 개발하여 제동 모듈화의 기반을 완료하였으며, 중국 강소성 상숙시에 설립한 (상숙호중기차영부건유한공사)는 현지의 완성차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양산차 업체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의 영업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으며, 자동차의 경량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성장기에 진입하게 되면 당사제품의 판로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개발 제품 중에서 중국의 경우 북기창허자동차, 훼타이, BYD, 장안기차 등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의 성과가 도출되고 있어, 금년에도 양산설비 구축을 위하여 총 US$ 550,000을 추가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에서도 신규 수주한 쿨링팬과 전기차동차의 배터리 팩 양산을 위하여, 2018년 4/4분기부터 설비의 신증설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그리고, 2018년 3월에는 삼성SDI의 2차전지 관련 제품의 양산업체로 등록이 완료되어, 현재 다수 아이템을 개발중에 있으며, LG화학의 관계사를 통해서 수주한 2차전지 아이템들도 이미 양산에 들어갔거나 양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기존 생산제품들은 대부분 내연기관 자동차의 샤시부품이었지만, 2018년 하반기부터 부분 양산을 시작한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군의 매출이 2019년에는 전체 매출의 30-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 이후에는 신규사업인 전기.전자.센서.스위치 및 2차전지 관련 아이템의 매출이 더욱 신장되어, 전체 매출 중 5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조직도

이미지: 조직도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1.회의목적
 가.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나.부의 안건

 - 제 1호 의안 :  제 24기(2018회계년도) 별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제 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업목적 추가 포함)

 - 제 3호 의안 :  이사 선임(3명)의 건

       제 3-1호 의안 :  김환식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 3-2호 의안 :  김환섭 사내이사 선임의 건

       제 3-3호 의안 :  박정현 사내이사 선임의 건

 - 제 4호 의안 :  이사(사외이사 포함)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 5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사항" - "1. 사업의 개요"] 참조

 
당사는 당해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도에 매출액 754억원, 영업이익
약 31억원, 당기순이익 약 8억원의 경영실적이 있었습니다. 전기 2017년도 매출액
701억원, 영업이익 약 3억원, 당기순손실 약 13억원으로 전기대비 매출액은 약 53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약 28억원 증가, 당기순이익 또한  흑자 전환 하였
습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참고사항
     아래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인
 의 감사 결과 및 정기주주총회의 결의내용에 따라 일부 변경될수 있습니다.



[ 연결 재무제표 ]


- 연결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24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23 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와 그 종속회사
(단위 : 원)
과목 제 24 기말 제 23 기말
자산



유동자산
47,015,224,484
38,713,803,922
현금및현금성자산 1,087,610,430
493,747,152
단기금융상품 775,000,000
787,000,000
매출채권 16,456,391,683
17,754,045,970
기타금융자산 5,612,412,884
4,766,745,944
당기법인세자산 116,522,675
137,045,840
기타자산 4,636,220,920
3,529,550,950
재고자산 18,331,065,892
11,245,668,066
비유동자산
48,983,465,473
46,550,488,088
장기금융상품 2,000,000


기타금융자산 671,467,940
452,822,105
유형자산 46,823,197,832
44,584,567,156
무형자산 1,486,799,701
1,513,098,827
자산 총계
95,998,689,957
85,264,292,010
부채



유동부채
53,129,419,905
46,823,858,050
매입채무 21,647,168,108
12,110,599,197
기타금융부채 6,986,680,240
6,391,647,611
기타유동부채 1,913,777,099
1,325,864,397
당기법인세부채 31,612,402
827,120
단기차입금 16,769,882,056
19,054,749,725
유동성장기차입금 5,780,300,000
7,940,170,000
비유동부채
21,631,175,275
20,610,748,622
장기차입금 16,898,920,000
15,923,820,000
기타금융부채 3,327,197,197
4,217,615,776
이연법인세부채
1,377,013,198
439,954,413
기타충당부채 28,044,880
29,358,433
부채 총계
74,760,595,180
67,434,606,672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21,238,094,777
17,829,685,338
자본금 1,897,500,000
1,897,500,000
자본잉여금 455,092,310
455,092,31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7,707,872,850
5,542,217,654
이익잉여금 11,177,629,617
9,934,875,374
비지배지분
-
-
자본 총계
21,238,094,777
17,829,685,338
자본과 부채 총계
95,998,689,957
85,264,292,010

                                     

- 연결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4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3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와 그 종속회사 (단위 : 원)

과목

제 24 (당) 기 제 23 (전) 기
Ⅰ. 매출액
75,382,744,645
70,086,307,532
Ⅱ. 매출원가
63,522,137,942
61,446,717,478
Ⅲ. 매출총이익
11,860,606,703
8,639,590,054
  판매비와관리비 8,788,470,476
8,367,677,850
Ⅳ. 영업이익
3,072,136,227
271,912,204
  금융수익 132,523,910
110,438,370
  금융비용 1,676,585,525
1,423,879,667
  기타수익 658,468,946
1,640,775,558
  기타비용 1,064,930,196
2,334,731,984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121,613,362
(1,735,485,519)
   법인세수익 366,434,763
(463,637,658)
Ⅵ. 당기순이익(손실)
755,178,599
(1,271,847,861)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755,178,599
(1,271,847,861)
  비지배지분 -
-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손실) 199
(343)
  희석주당이익(손실) 199
(343)
Ⅶ.기타포괄손익
2,165,655,196
(18,727,066)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자산재평가차액 2,142,415,681


  해외사업환산차이 23,239,515
(18,727,066)
Ⅷ.총포괄이익(손실)
2,920,833,795
(1,290,574,927)
  지배회사지분 총포괄이익(손실) 2,920,833,795
(1,290,574,927)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24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3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와 그 종속회사 (단위 : 원)

구분

지배기업 소유지분 비지배지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2017.1.1(전기초)

1,850,000,000 - 5,560,944,720 11,206,723,235 - 18,617,667,955

출자전환

47,500,000 455,092,310 - - - 502,592,310
해외사업환산차이 - - (18,727,066) - - (18,727,066)
당기순손실 - - - (1,271,847,861) - (1,271,847,861)

2017.12.31(전기말)

1,897,500,000 455,092,310 5,542,217,654 9,934,875,374 - 17,829,685,338

2018.1.1(당기초)-수정전

1,897,500,000 455,092,310 5,542,217,654 9,934,875,374 - 17,829,685,338
회계정책변경효과 - - - 487,575,644
487,575,644
2018.1.1(당기초)-수정후 1,897,500,000 455,092,310 5,542,217,654 10,422,451,018 - 18,317,260,982
자산재평가차액 - - 2,142,415,681 - - 2,142,415,681
해외사업환산차이 - - 23,239,515 - - 23,239,515
당기순이익 - - - 755,178,599 - 755,178,599

2018.12.31(당기말)

1,897,500,000 455,092,310 7,707,872,850 11,177,629,617 - 21,238,094,777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24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3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와 그 종속회사 (단위 : 원)

구분

제 24 (당) 기 제 23 (전) 기
1.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12,118,735,584
555,593,315
  이자의 수취 12,645,042
110,492,620
  이자의 지급 (1,575,529,545)
(1,419,195,036)
  법인세의 납부 17,661,380
(133,959,349)
영업활동으로부터의 순현금유출입
10,573,512,461
(887,068,450)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유입:
2,160,103,053
7,409,745,101
  단기금융상품 처분 1,460,000,000
1,320,000,000
  기타금융자산 처분 72,274,871
3,874,586,898
  유형자산 처분 123,418,182
2,089,215,021
  정부보조금 수령 504,410,000
54,125,000
  무형자산 처분 0
71,818,182
유출:
5,598,550,405
8,562,993,062
  단기금융상품 취득 1,448,000,000
1,427,000,000
  장기금융상품 취득 2,000,000


  기타금융자산 취득 215,729,890
769,138,912
  유형자산 취득 3,853,580,906
6,086,262,695
  무형자산 취득 79,239,609
280,591,455
투자활동에서의 순현금유출
(3,438,447,352)
(1,153,247,961)
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유입:
10,632,392,056
27,386,849,725
  단기차입금 차입 5,915,882,056
24,412,749,725
  장기차입금 차입 4,716,510,000
2,974,100,000
유출:
17,171,002,263
25,418,225,845
  단기차입금 상환 8,200,749,725
18,788,000,000
  유동성장기차입부채 상환 5,902,780,000
3,160,110,000
  장기차입금 상환 -
900,000,000
  전환상환우선주 상환
-
1,619,269,048
  전환우선주 상환 3,067,472,538
950,846,797
재무활동에서의 순현금유출입
(6,538,610,207)
1,968,623,880
4.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감소
596,454,902
(71,692,531)
5.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493,747,152
586,997,207
6. 환율변동효과
(2,591,624)
(21,557,524)
7.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087,610,430
493,747,152



[별도 재무제표]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24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제 23 기말  2017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 (단위 : 원)
과목 제  24 기말 제 23 기말
자산



유동자산
46,725,743,745
38,822,733,930
현금및현금성자산 937,782,366
389,447,110
단기금융상품 775,000,000
787,000,000
매출채권 16,477,587,024
18,073,636,713
기타금융자산 5,612,436,282
4,766,727,119
당기법인세자산 -
30,703,972
기타자산 4,636,220,920
3,529,550,950
재고자산 18,286,717,153
11,245,668,066
비유동자산
49,669,164,049
47,195,801,802
종속기업투자 1,210,865,000
673,090,000
장기금융상품 2,000,000
-
기타금융자산 670,006,952
451,422,139
유형자산 46,299,492,396
44,558,190,836
무형자산 1,486,799,701
1,513,098,827
자산 총계
96,394,907,794
86,018,535,732
부채



유동부채
53,251,779,598
46,891,448,711
매입채무 21,644,647,567
12,111,235,373
기타금융부채 7,116,409,897
6,463,195,541
기타유동부채 1,908,927,676
1,322,098,072
당기법인세부채 31,612,402
-
단기차입금 16,769,882,056
19,054,749,725
유동성장기차입금 5,780,300,000
7,940,170,000
비유동부채
21,631,175,275
20,610,748,622
장기차입금 16,898,920,000
15,923,820,000
기타금융부채 3,327,197,197
4,217,615,776
이연법인세부채
1,377,013,198
439,954,413
기타충당부채 28,044,880
29,358,433
부채 총계
74,882,954,873
67,502,197,333
자본



자본금 1,897,500,000
1,897,500,000
자본잉여금 455,092,310
455,092,31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7,689,262,133
5,546,846,452
이익잉여금 11,470,098,478
10,616,899,637
자본 총계
21,511,952,921
18,516,338,399
자본과 부채 총계
96,394,907,794
86,018,535,732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24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3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 (단위 : 원)

과목

제 24 (당) 기 제 23 (전) 기
Ⅰ. 매출액
75,393,247,299
70,698,620,018
Ⅱ. 매출원가
63,544,469,526
61,445,612,731
Ⅲ. 매출총이익
11,848,777,773
9,253,007,287
  판매비와관리비 8,682,847,503
8,285,075,067
Ⅳ. 영업이익
3,165,930,270
967,932,220
  금융수익 132,523,910
110,438,370
  금융비용 1,674,063,466
1,421,161,301
  기타수익 660,173,086
1,636,483,748
  기타비용 1,064,930,196
2,334,731,984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219,633,604
(1,041,038,947)
  법인세비용(수익) 366,434,763
(461,716,457)
Ⅵ. 당기순이익(손실)
853,198,841
(579,322,490)
 주당손실



  기본주당손실 225
(156)
  희석주당손실 225
(156)
Ⅶ.기타포괄손익
2,142,415,681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자산재평가차익 2,142,415,681
-
Ⅷ.총포괄이익(손실)
2,995,614,522
(579,322,490)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

제 24 (당)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3 (전)기 2017년 01월 0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24 (당) 기 제 23 (전) 기

미처분 이익잉여금


11,450,042,369
10,596,843,528

전기이월이익잉여금

10,596,843,528

11,176,166,018

당기순이익(손실)

853,198,841
(579,322,490)

임의적립금 등의 이입액


-
-

이익잉여금 처분액


-
-

차기이월 미처분이익잉여금


11,450,042,369
10,596,843,528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24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3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 (단위 : 원)

구분

주석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
누계액

이익잉여금

합계

2017.1.1(전기초)
1,850,000,000 - 5,546,846,452 11,196,222,127 18,593,068,579
출자전환
47,500,000 455,092,310 - - 502,592,310
당기순손실
- - - (579,322,490) (579,322,490)
2017.12.31(전기말)
1,897,500,000 455,092,310 5,546,846,452 10,616,899,637 18,516,338,399
2018.1.1(당기초)
1,897,500,000 455,092,310 5,546,846,452 10,616,899,637 18,516,338,399
자산재평가차액 22 - - 2,142,415,681 - 2,142,415,681
당기순손실
- - - 853,198,841 853,198,841
2018.12.31(당기말)
1,897,500,000 455,092,310 7,689,262,133 11,470,098,478 21,511,952,921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24 (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제 23 (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한중엔시에스 (단위 : 원)

구분

제 24 (당) 기 제 23 (전) 기
1.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12,129,152,236
939,552,567  
  이자의 수취 12,645,042
110,492,620  
  이자의 지급 (1,573,091,037)
(1,419,195,036)  
  법인세의 납부 28,669,307
(26,120,322)  
영업활동으로부터의 순현금유출입
10,597,375,548   (395,270,171)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유입:
2,160,103,053   7,409,745,101
  단기금융상품 처분 1,460,000,000
1,320,000,000  
  기타금융자산 처분 72,274,871
3,874,586,898  
  유형자산 처분 123,418,182
2,089,215,021  
  정부보조금수령 504,410,000
54,125,000  
  무형자산 처분 -
71,818,182  
유출:
5,667,941,514   9,098,474,292
  단기금융상품 취득 1,448,000,000
1,427,000,000  
  장기금융상품 취득 2,000,000
-
  기타금융자산 취득 215,729,890
769,138,912  
  종속기업투자의 취득 537,775,000
566,970,000  
  유형자산 취득 3,385,197,015
6,054,773,925  
  무형자산 취득 79,239,609
280,591,455  
투자활동에서의 순현금유출
(3,507,838,461)   (1,688,729,191)
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유입:
10,632,392,056   27,386,849,725
  단기차입금 차입 5,915,882,056
24,412,749,725  
  장기차입금 차입 4,716,510,000
2,974,100,000  
유출:
17,171,002,263   25,418,225,845
  단기차입금 상환 8,200,749,725
18,788,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 상환 5,902,780,000
3,160,110,000  
  장기차입금 상환 -
900,000,000  
  전환상환우선주 상환 -
1,619,269,048  
  전환우선주 상환 3,067,472,538
950,846,797  
재무활동에서의 순현금유출입
(6,538,610,207)   1,968,623,880
4.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550,926,880   (115,375,482)
5.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389,447,110   526,380,116
6. 환율변동효과
(2,591,624)   (21,557,524)
7.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937,782,366   389,447,110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 24 (당)기 제 23 (전)기
현금배당금 보통주 -원 -원
우선주 -원 -원
시가배당율 보통주 -% -%
우선주 -% -%
배당금총액 -원 -원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2조(목적)

1. ~ 17.(생략)

 

 

 

 

18. 각 항에 부대되는 일체의 사업

제2조(목적)

1. ~ 17.(현행과 동일)

18.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19. 전자 감지장치 제조업

20. 기기용 자동 측정 및 제어장치 제조업

21. 전기회로 개폐, 보호 장치 제조업

22. 각 항에 부대되는 일체의 사업

사업영역

확대

제8조(주식의 종류)

① (생략)

② 본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 주권의 8종으로 한다.

③ (생략)

제8조(주식의 종류)

① (현행과 동일)

② 삭제



③ (현행과 동일)

전자등록

의무화에

따라 삭제

(신설)

 

 

 

 

제8조의2(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

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전자등록

의무화에

따른 근거

신설  

제10조(신주인수권)

① (생략)

②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 외의 자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생략)

3. (생략)

4. (생략)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생략)

③ ~ ④ (생략)

제10조(신주인수권)

① (현행과 동일)

②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현행과 동일)

3. (현행과 동일)

4. (현행과 동일)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현행과 동일)

③ ~ ④ (현행과 동일)

표준정관

해설준용에

따른

발행한도

증액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 (생략)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영업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생략)

제11조(명의개서대리인)

① (현행과 동일)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  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현행과 동일)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제12조(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1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 질권자는 대한민국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제12조 <삭제>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명의개

서대리인에게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

므로 조항

삭제

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생략)

② (생략)

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으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하여야한다.  

제13조(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현행과 동일)

② (현행과 동일)

③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기재변경을 정지하거나, 이사회의 결의로 3개월내로 정한 날에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그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할 수 있다. 이 경우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주주명부의 기재변경 정지와 기준일의 지정을 함께 할수 있으며, 회사는 주주명부 폐쇄기간 또는 기준일의 2주간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기간을 의미

하는 경우

개월로 표현

을 수정

(신설)

 

 

 

 

 

제 16조의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

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이 회사는 사채권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조항 신설

제17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7조(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1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12조의

삭제에 따른

문구 정비

제18조(소집시기)

① (생략)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제18조(소집시기)

① (현행과 동일)

② 정기주주총회는 매사업년도 종료후 3개월

이내에,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한다.

기간을 의미

하는 경우

개월로 표현

을 수정

제30조(이사와 감사의 원수)

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으로 하며, 사외이사를 둘 수 있다.

제30조(이사의 수)

①이 회사의 이사는 3명 이상 7명 이내로 하고, 사외이사는 이사총수의 4분의 1이상으로 한다.

표준정관으로 수정

제35조의 2(이사의 의무)

①~③ (생략)

(신설)

 

 

제35조의 2(이사의 의무)

①~③ (현행과 동일)

④ 이사는 회사에 현자하게 손해를 미칠 염려가 있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는 즉시 감사에게 이를 보고하여야 한다.

표준정관으로 수정

제36조(이사회의 소집)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는 때는 그 이사가 회의일의 일주일 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전원의 동의가 있는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신설)

 

 

 

 

(신설)

 

(신설)

 

제36조(이사회의 소집)

① (현행과 동일)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소집권자로 지정되지 않은 다른 이사는 소집권자인 이사에게 이사회  소집을 요구할 수 있다. 소집권자인 이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이사회 소집을 거절하는 경우에는 다른이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③ 이사 및 감사의 전원 동의가 있을 때에는 제1항의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④ 이사회의 의장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사회의 소집권자로 한다.

표준정관으로 수정

제43조의4(감사의 직무)

①~⑤ (생략)

⑥ 제3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⑦~⑧ (생략)

제43조의4(감사의 직무)

①~⑤ (현행과 동일)

⑥ 제5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⑦~⑧ (현행과 동일)

문구조항
수정

제45조(재무제표, 영업보고서의 작성비치)

① 본 회사의 대표이사는 정기총회 회일 6주 전에 다음 서류 및 그 부속명세서와 영업보고서를 작성하여 이사회의 승인과 감사의 감사를 받아 정기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1. 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

3. 그 밖에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서류

② 감사는 정기주총회일의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사장) 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 대표이사(사장)은 제1항의 서류와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1주간 전부터 본사에 5년간, 그 등본을 지점에 3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④ 대표이사(사장)은 제1항 각호의 서류에 대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 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감사의견을 공고 하여야 한다.

⑤ 이 회사가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회사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항의 각 서류에 연결재무제표를 포함한다.

 

제45조(재무제표, 영업보고서의 작성비치)

① 대표이사(사장)는 상법 제447조 및 제 447조의2의 각 서류를 작성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② 대표이사(사장)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 전에 제1항의 서류를 감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 감사는 정기주총회일의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사장) 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④ 대표이사(사장)은 제1항의 서류와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1주간 전부터 본사에 5년간, 그 등본을 지점에 3년간 비치하여야 한다.


⑤ 대표이사(사장)는 상법 제447조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하며, 제447조의2의 서류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 그 내용을 보고하여야 한다.

⑥ 대표이사(사장)는 제5항 규정에 의한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 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공고 하여야 한다.

⑦ 이 회사가 상법시행령 제16조에서 정하는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회사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항의 각 서류에 연결재무제표를 포함한다.

표준정관으로
수정

제45조의1(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또는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사업연도 중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제45조의1(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따라 감사는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외부감사인을 선정하여야 하고, 회사는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법률 명칭

변경에 따른

자구수정 및

외부감사인

선정 권한의

개정내용

반영

제47조(이익배당)

① (생략)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생략)

④ (생략)

제47조(이익배당)

① (현행과 동일)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③ (현행과 동일)

④ (현행과 동일)

표준정관으로 수정

                            부 칙

개정 정관은 2018년 03월 30일부터 시행한다.




                            부 칙

개정 정관은 2019년 3월 28일부터 시행한다.
다만, 제 8조의 2, 제 11조, 제 12조, 제16조의 2, 제17조의 개정 규정은 [주식.사채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는 2019년 9월 16일부터 시행한다.

개정에 따른

부칙 신설


※ 기타 참고사항

당사는 기타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김환식 1959.03.10 본인 이사회
김환섭 1968.02.27 (주)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의 제
이사회
박정현 1968.12.30 - 이사회
총 (  3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김환식 現.(주)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이사

(주)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現)

해당사항 없음
김환섭 現.(주)한중엔시에스
부사장

포항종합제철빌레트 연구소 근무

경일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석사

경일대학교 경영학 박사

(주)한중엔시에스 부사장(現)

해당사항 없음
박정현 現.(주)한중엔시에스
관리이사

(주)엘앤에프 근무

경일대학교 산업시스템경영학과 졸업

(주)한중엔시에스 관리이사(現)

해당사항 없음


※ 기타 참고사항
당사는 기타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5 명( 1명 ) 4 명 ( 1명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600 백만원 600 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당사는 기타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명 1 명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 백만원 100 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당사는 기타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 참고사항

1.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주주총회 개최(예정)일 :  2019-03-28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개최 사유 :
해외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결산 일정, 정관변경, 기타 부의안건 상정과 주주총회 개최일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해당 주주   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