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자 설 명 서
2018 년 12 월 06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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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행 회 사 명 ) 주식회사 멜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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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의 종목과 발행증권수 ) (주)멜파스 제4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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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집 또는 매 출 총 액 ) 금 일백억원(\10,000,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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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 |
2018년 12월 06일 |
2. 모집가액 : |
금 일백억원(\10,000,000,000) |
3. 청약기간 : |
2018년 12월 10일 ~ 2018년 12월 11일 |
4. 납입기일 : |
2018년 12월 13일 |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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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증권신고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
해당사항 없음 |
다. 투자설명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 (주)멜파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5-14 (주)멜파스빌딩 이베스트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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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 |
해당사항 없음 |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대 표 주 관 회 사 명 )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식회사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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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등의확인서명_최종 |
【 본 문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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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위험 | 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미국의 추가적인 금리 상승 및 중국, 이란, 터키 등 미국발 무역분쟁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정체된 민간소비 심리 회복, 악화된 고용 현황,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국내 경기 회복 악재 등 글로벌 경기외에도 국내 경제 불안요인들로 인하여 국내 경기의 가시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갑작스러운 경기둔화로 인한 소비 위축 발생시 당사 및 연결 대상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의 영향 당사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핵심 전자부품산업으로 자리잡으며 주요 전방산업 중 하나인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방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같이 성장하고 있으나 향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지속, 전방산업의 업황 악화나 구도 변화 등 부정적 요인 출현 시 당사의 수익성 및 성장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 주요매출처 편중에 따른 위험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입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당사의 매출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 실적 저하는 당사의매출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최근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 시장 진입으로 인하여,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은 이러한 우려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라. 연구개발 인력 확보 및 수급의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 사업은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하여 기술발전에 따른 선행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목적의 전문적인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하는 것과 이의 원활한 수급은 사업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당사는 유능한 연구인력 및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당사의 연구개발 인력은 증권 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41명 이며, 단기 수익에 기여할 수 있는 확실한 사업만을 존속시켜 흑자 경영 구조를 만들고자 경영 조직 개편을 진행하였고, 이에따라 '17년 대비 '18년 인력이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생산과정의 효율성 개선과 품질 향상을 통하여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이러한 기술력 및 생산노하우를 갖춘 핵심 연구인력 및 생산인력이 경쟁사 등으로 유출될 경우 또는 연구 인력이 추가적으로 감원될 경우 당사의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타법인 주식취득을 통한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위험 당사는 터치스크린IC 및 터치 모듈 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 05월 FPCB 생산업체인 일신전자 주식 2,594,610주(37.82%)를 취득하였으며, 이를통해 FPCB 사업계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FPCB는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 등 최종 수요처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당사에게 성장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나, 경쟁심화 및 신기술의 등장 등의 대내외적 요인들로 인하여 신규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회사의 지속성이 훼손될 수도 있습니다. 추후 FPCB 사업이 부진하다면 당사의 영업 적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한 공급과잉 및 가동율 하락 등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경쟁심화에 따른 위험 충분한 경험과 기술력, 막대한 자본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터치IC 및 FPCB 산업의 신규 경쟁자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는 산업 내 가격 경쟁이 심화되어 산업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고, 당사에게는 상당한 재무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군을 다각화하려는 영업 전략을 세우고 있으나, 향후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거나 수익성이 향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당사의 영업 적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한 공급과잉 및 가동율 하락 등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 수요자 중심 시장 특성으로 인한 위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기존 공급회사를 경쟁관계의 다른 공급회사로 쉽게 바꾸기 어려운 잠김효과(Lock-in 효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와 같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업체들의 경우, 수요자 중심의 시장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에서 경쟁업체의 진출에 따라 시장경쟁이 격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이에 따라 수요자의 가격 인하 압력이 생기거나 경쟁 심화로 인한 점유율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원재료 가격 변동에 의한 수익성 변동 위험 당사는 터치IC , FPCB 제조과정에 필요한 Wafer, PKG, FT, Display, Tablet digitizer 등을 등을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구매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매출 부진 등으로 인해 가격협상력이 약화되거나 원재료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자. 정부규제 등 규제에 의한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FPCB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엄격해져가는 친환경 관련 규제의 영향 하에 있습니다. 향후 환경 관련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거나 환경문제의 사회적 이슈대두 으로 인해 당사의 제조 공정에 제약이 발생함으로써 원가 및 수익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회사위험 | 가. 지속적인 매출액 감소 및 영업손실로 인한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의 매출 합계는 2015년 1,438억원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 3분기 337억원 가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당사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에 따른 수요감소, 신제품 미출시 및 기존제품 라이프사이클 종료에 따른 판가인하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2018년 3분기 영업손실은 6,872,949천원으로, 2016년 영업이익 955,892천원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업체와의 경쟁 등 판가인하 압력이 당사의 매출 및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기화되고 있는 국내외 경기침체의 지속에 따라 산업 전반의 수요회복이 지연될 경우 당사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향후 업황 및 영업실적 개선, 획기적인 원가 절감 또는 성공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2018년 온기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악화되고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될 수 있습니다. 나. 최대주주와 경영진 불일치에 따른 위험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당사의 발행주식총수는 21,257,151주이며,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의 주식수 및 지분율은 각 3,280,000주, 15.43%입니다. 당사 사업보고서상 5%이상 주요주주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할 경우, 당사 대표이사이며 주요주주인 민동진 대표(지분율 9.19%)가 존재합니다. 그 외에는 모두 소액주주로 파악됩니다. 당사 대표이사인 민동진 대표는 2000년 02월부터 당사 최대주주였으나, 당사 매출처 다변화 목적으로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의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최대주주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대주주 변동과 별개로, 당사의 경영권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당사 이사회 구성원 내역을 보면, 중국의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와 관련된 한성룡, 주검 이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인입니다.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는 중국 강서성 남창시에서 2016년 03월 25일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투자관리입니다.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의 대표이사는 주검(Zhou, Jian)으로, 2016년 08월 05일부터 당사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는 강서연창규곡천당집성전로산업기금이 100%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입니다. 강서연창규곡천당집성전로산업기금의 주주 구성은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지분율 24%), 중국정부가 출자한 정부인도기금(강서성공업창업투자인도기금주식유한공사, 지분율 20%)과 기타 투자자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상기 주주 중 강서성공업창업투자인도기금주식유한공사는 중국정부가 출자한 정부인도기금입니다. 중국정부는 향후 강서성 난창지역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하여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본 펀드에는 중국정부의 출자금이 포함되었습니다. 상기 주주 중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는 당사와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등을 위해 Melfas LCE Corporation이라는 합작사를 함께 설립한 기업입니다. 당사는 신규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제품다각화로 중국반도체 산업정장의 수혜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 등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거래선 다변화 니즈와 중국정부의 기술개발에 대한 니즈가 부합되어, 수익창출과 투자자 지분이익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전략적 의의에 대한 합의 하에,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가 당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고려했을 때 단기간 내에 지분율 경쟁으로 인한 경영권 불안정성이 대두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당사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에 대해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특수관계자 거래 및 관계회사 부실에 따른 위험 2018년 반기말 당사의 특수관계자는 일신전자 및 그외 10개 기업입니다. 터치스크린모듈 솔루션 및 터치 컨트롤러 IC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사업목적에 따라 투자된 기업들입니다. 터치스크린 모듈 관련 특수관계자들의 경우, 9개사 중 6개사가 손상처리되어 현재 장부가액 0원인 상황입니다. 현재 장부가액이 남아있는 기업들 또한 영업손실 총 111.4억원 및 당기순손실 총 111.9억원을 기록 중입니다. 또한 당사는 특수관계자들과의 매출, 매입, 자금 대여 등의 거래 결과, 2018년 3분기말 매출채권 1.6억원, 기타채권 20억원, 대여금 58억원 등 채권 총액 79.8억원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수관계자들에 대한 채권 총 79.8억원에 대하여, 과거 회수 내역을 고려했을 때 정상적으로 회수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44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당사는 특수관계자인 Melfas LCE Corporation에게 2018년 3분기 기준 74.0억원 가량의 담보를 제공 중입니다. Melfas LCE Corporation는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와 관련하여, 중국 남창시 정부사업 관리위탁운영 국영기업(남창국자창업투자관리유한공사)에게서 2015년 04월 약 14,316백만원을 차입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는 Melfas LCE Corporation에 대한 당사 지분 중 45,714,286RMB(80,000,000RMB를 70%로 나눈 금액에 대하여 당사 지분율 40% 적용한 금액, 2014년 04월 01일 기준 약 8,181백만원)을 담보로써 제공하였습니다. 2018년 3분기 현재 잔액은 7,396백만원(원화환율 2018년 09월 28일 기준 1RMB=161.78원) 가량이며, 담보 제공기간은 Melfas LCE Corporation의 채권 상환 시까지입니다. 만약 중국 남창시에서의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를 위하여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한 경우, Melfas LCE Corporation는 중국 남창시 정부사업 관리위탁운영 국영기업(남창국자창업투자관리유한공사)에게 추가 차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 때 당사가 제공하는 담보가 증가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셔야 합니다. 향후 특수관계자들의 유동성이 악화되어 채권 또는 차입금 상환 능력이 저하될 경우, 당사가 2018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채권 35.8억원 가량에 대한 대손 처리 위험과 Melfas LCE Corporation에 대해 제공하고 있는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지분에 대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특수관계자들과의 거래로 인해 당사가 신용위험 등을 부담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이자보상배율 관련 위험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지표로, 당사는 2018년 3분기 이자보상배율 -4.43배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1배 미만인 상태입니다.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에 따른 수요감소, 신제품 미출시 및 기존제품 라이프사이클로 인해 당사는 금융비용에 비해 작은 규모의 영업이익, 혹은 영업손실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15년 기준 이자보상배율 -4.57배, 2017년 -16.50배에 비하면 개선된 수치입니다. 당사의 이자보상배율은 수익성 지표(영업이익률)을 추종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당사의 금융비용 부담률은 2.40%~5.38% 정도로 변동이 크지 않은 반면, 영업이익률은 -49.60%~1.15%까지 변동이 큰 편입니다. 영업이익률이 -49.60%로 가장 낮았던 2017년의 경우, 이자보상배율이 -16.50배까지 감소한 바 있습니다. 다만 2018년 3분기까지는 영업손실을 축소하여 이자보상배율이 -4.43배로 개선되었습니다. 이처럼 당사 이자보상배율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1배 미만이라는 점에서 이자비용 부담 능력이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부족한 자금을 외부 차입을 통해 마련함에 따라 총자산 규모에 비해서 차입금 규모는 과다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영업 수익성 악화 요인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이자비용을 지불할 수 없을 정도로 채무 상환 능력이 취약한 상태임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높은 차입금 비중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당사 유동비율은 2015년 98.86%에서 2018년 3분기 53.80%로 45.06%p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5년 102.17%였으나 2018년 3분기 78.75%로 23.42%p 감소하였습니다. 차입금 의존도도 2015년 43.45%, 2016년 31.55%를 거쳐 2018년 3분기 30.65%로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런데 당사는 유동성 차입금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유동성차입금 비중이 2015년 70.14%에서 2018년 3분기 72.82%로 증가하여,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차입금 비중이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유동성차입금 비중이 높은 자금 운영은 금리인상 등의 거시 경제 변수와 대외 시장환경 급변 등에 따라 기존 차입금의 roll-over가 어려워질 경우 현금흐름 미스매치 가능성이 높아져 안정적인 자금 운영과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차입금별 조건 및 담보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는 산업은행으로부터 2012년 4분기를 시작으로 운영자금대출을 받고 있으며, 매 1년마다 만기연장을 해왔습니다.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금액을 단기차입금 상환대금으로 활용함으로써 향후 단기차입금 비중을 축소하고 장기성 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바. 재고자산 진부화에 따른 평가손실 위험 당사의 재고자산 장부가액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2018년 3분기까지 약 242억원 가량의 재고자산이 감소했고, 총자산 대비 비중은 또한 2016년 18.67%에서 2018년 3분기 4.80%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16년 칩 재고자산 장부금액 소계가 243.5억원이었으나 2017년 48.2억원으로 195.3억원 가량 감소한 내역이 있습니다. 해당 재고는 삼성전자 및 LG전자 등 글로벌 리딩기업 기준에 미달한 제품으로, 당사가 지속적으로 해외 판매처를 물색하였으나 판매되지 않은 장기 불용재고입니다. 당사는 해당 제품이 2017년말까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자 라이프사이클이 종료되었다고 판단하여, 2017년말 충당금을 설정하였고 2018년 06월말 불용재고를 폐기하여 충당금 환입하였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2015년 4.14회, 2016년 3.14회, 2017년 3.83회 등 동종업계 평균(한국표준산업분류 C261,2 반도체 및 전자부품 2017년 14.66회, 2016년 12.95회)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다만 팹리스 업체(제조설비가 없는 반도체 설계 전문화 회사)로서 Touch IC 제품을 판매하는, 당사 경쟁사들의 평균재고자산회전율은 5.38~5.92회 사이에 위치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당사의 재고자산회전율은 3.14~4.14회로 낮은 편이긴 하나 평균에 근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사 2018년 3분기 기준 재고자산 회전율은 9.63회에 달합니다. 앞서 언급한 2017년 충당금 인식 및 2018년 불용재고 폐기로 인하여 재고자산이 급감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재고자산 회전율 자체는 증가하였으나, 그 원인이 재고자산 진부화에 의한 폐기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당사는 재고자산 진부화 위험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2018년 3분기까지에 추가 불용재고 충당금 11억원을 설정한 내역이 있습니다. 사. 환율변동관리와 관련한 위험 당사의 해외매출비중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약 80%를 상회하고 있어 일정규모의 외화자산과 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외환거래는수출기업으로써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며, 외화자산 및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환율의 변동에 손익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본연의 영업 성과와는 별개로 영업외손실 규모가 커질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상법상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위반에 따른 제재 위험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대표이사에 대한 대여금은 3억원입니다. 당사는 2014년 05월 당사의 주요주주(당시 지분율 10.87%)이자 대표이사인 민동진에게 4억4천만원의 자금을 대여했으며, 2017년 2분기 전액 상환받은 후, 201년 2분기 3억원을 다시 대여한 바 있습니다. 당사 주요주주이자 대표이사에 대한 자금대여는 상장회사의 이사 및 집행임원에 대한 신용공여로 상법 제542조의9(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서 금지하고 있는 신용공여에 해당될 소지가 있습니다. 당사의 대표이사에 대한 자금대여는 복리후생을 위한 이사, 집행임원 또는 감사에 대한 금전대여로 상법시행령 제35조제2항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대여금 3억원은 적법하지만, 2014년 2분기부터 2017년 2분기까지 당사 대표이사에 대한 대여금으로 계상되어있었던 4억4천만원은, 상법 제 542조의 9 제1항에 의한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금지 규정에 위반된다고 판단됩니다. 상법 제542조의9 제1항을 위반하는 경우 상법 제624조의2에 의하여 5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형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법 제624조의2에서는 구체적 행위(형사책임)주체를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해당 신용공여행위를 한 이사 등이 책임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법규 위반과 관련하여 확정된 재제사항은 없으나, 추후 본건으로 인한 재제 또는 벌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가. 신용등급 관련 위험 금번 발행되는 멜파스주식회사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용등급은 B-(한기평), B-(한신평)이며, B-(한기평)등급은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며, 그 안정성이 가변적이어서 매우 투기적이다 를 의미하며, B-(한신평)등급은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투자자분들은 투자판단시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2 투자위험요소 관련 주의사항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사채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하여 최종적인 투자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나. 원리금 상환 불이행 위험 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62조 제8항 각호에 따른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사채는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본 채권의 원리금 상환을 멜파스(주)가 전적으로 책임지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환금성 위험 금번 발행되는 멜파스(주)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은 아래와 같은 한국거래소의 채권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12월 13일입니다. 한편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도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적인 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신주인수권 행사 후 환금성 위험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19년 01월 03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므로, 상장 이후 거래가 시작될 수 있도록할 예정이나, 비록 "신주인수권증권"이 상장된다 하더라도 주식과 비교해 보았을 때 주식시장에 비해 매매가 원활하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을 통한 신주인수권 행사에 있어, 발행회사인 멜파스(주)의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정기적으로 상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는 않으며 길게는 1개월까지 신주의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 늦추어 질 수 도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시는 시점에서 감안한 멜파스(주) 보통주 주가와,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교부 받게 되는 시점에서 멜파스(주) 보통주 주가가 형성되는 수준 간에 괴리가 발생할 가격변동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을 충분히 숙지하시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마. 신주인수권 관련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배정시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합니다. 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바. 증권신고서 및 일정에 관한 주의사항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주가희석화, 유통물량 증가로 인한 수급부담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여 배정받게 되는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투자자께서는 멜파스(주) 보통주식을 보유하는 경우와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가액은 2,340원으로 전량 행사될 경우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20.10% 수준인 4,273,504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되는 날(2018년 01월 13일)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에 전환사채의 전환 행사 및 당사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워런트 행사로 인해 발행주식수 증가로 인한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발행 미상환(미전환)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120억원이며, 전환가능주식수는 4,214,962주로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약 19.83% 수준에 해당합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가 2013년 07월 10일 발행한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1,724,138주가 발행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8.11%에 달합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발행되는 신주인수권의 행사 시점보다 이른 시점에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 가능합니다. 뿐만아니라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에 제2,3회 전환사채의 전환 등으로 인하여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청약 미달 가능성 관련 위험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는 일반공모 청약 후 실권분을 대표주관사가 인수하지 않고 미발행하는 모집주선의 방식입니다. 금융환경의 급격한 상황 악화 등의 사유로 당사의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가 100% 청약되지 않고, 청약 미달이 발생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자금 운용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당사가 계획한 대로 실적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재무적 안정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만약, 금번 일반공모시 대규모 청약 미달이 발생하는 경우, 신고서 제출일 현재로는 당사의 향후 자금 조달 및 운영상 대응방안은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 공사채 등록법 주의사항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다만,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은 실물 발행되므로 등록청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카. 효력발생 관련 주의사항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31조 제2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타. 공시사항 참조 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 하시기 바라며,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투자자 여러분의 신중한 판단을 바랍니다. 파. 관리종목 지정 위험 당사는 2017년말부터 2018년 3분기말까지 영업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 제1항 제3의2호에서는 최근 4사업연도에 각각 영업손실이 있는 경우, 당해 종목에 대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모집하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는 3년입니다. 만약 당사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다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가 도래하는 2021년 전에, 당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러한 위험을 유의하시고, 하기 표의 관리종목 관련 규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 4 | (단위 : 원, 주) |
채무증권 명칭 |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 | 모집(매출)방법 | 공모 |
권면총액 | 10,000,000,000 | 모집(매출)총액 | 10,000,000,000 |
발행가액 | 10,000,000,000 | 권면이자율 | 3.00% |
발행수익률 | 5.00 | 상환기일 | 2021년 12월 13일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KEB하나은행 역삼역금융센터점 | (사채)관리회사 | 흥국생명보험 주식회사 |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
B-(한국기업평가(주)), B-(한국신용평가(주))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 | - | - | - | - | - | -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18년 12월 10일 ~ 2018년 12월 11일 | 2018년 12월 13일 | 2018년 12월 10일 | 2018년 12월 13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 |
---|---|
구 분 | 금 액 |
운영자금 | 10,000,000,000 |
발행제비용 | 185,600,000 |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
사용 지역 |
사용 국가 |
원화 교환 예정 여부 |
인수기관명 |
---|---|---|---|---|---|
- | - | - |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
보증기관 | -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
행사대상증권 | 멜파스(주) 기명식 보통주 |
보증금액 | - | 권리행사비율 | 100.00 | ||
담보 제공의 경우 |
담보의 종류 | - | 권리행사가격 | 2,340 | |
담보금액 | - | 권리행사기간 | 2019년 01월 13일 ~ 2021년 11월 13일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주요사항보고서(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결정)-2018.11.12 |
||
【파생결합사채 해당여부】 |
기초자산 | 옵션종류 | 만기일 |
N | - | - | - |
【기 타】 |
1) 본 사채의 권면이자율 연 3.00%는 표면이자율을 의미하며, 발행수익률 연 5.00%는 만기보장수익률(YTM)을 의미합니다. 2019년 12월 13일 102.0378%, 2020년 06월 13일 103.0953%, 2020년 12월 13일 104.1794%, 2021년 06월 13일 105.2908% 5) "본 멜파스㈜ 제4회 무보증 신수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상장되어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예정일은 2018년 12월 13일,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19년 01월 03일 입니다. 6)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은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등록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며, 등록필증으로 갈음합니다. 단, "신주인수권증권"은 실물발행되며, 권종을 1주 인수권, 5주 인수권, 10주 인수권, 50주 인수권, 100주 인수권, 500주 인수권, 1,000주 인수권 및 10,000주 인수권의 8종으로 합니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은 본 신고서 중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을 참고하여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단 "신주인수권증권"은 실물 발행되므로 등록청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8)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 유ㆍ무에 따라 본사채의 공모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9) 위의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10,000원당 가액입니다. 10) 일반 공모청약은 2018년 12월 10일 ~ 2018년 12월 11일(2일간)이며, 모집주선회사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 홈페이지, HTS, MTS 및 유선으로 가능합니다. 11) 자세한 본 사채의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가. 공모 개요
회 차 : 4 | (단위 : 원) |
항목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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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의 명칭 |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 |
구 분 | (1)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2)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3) 현금납입 및 사채대용납입형 신주인수권부사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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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총액 | 10,000,000,000 | |
할인율(%) | - | |
발행수익율(%) | 5.00 | |
모집 또늠 매출가액 | 각 사채권면금액의 100%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10,000,000,000 | |
각 사채의 금액 |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등록발행하므로,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등록필증으로 갈음합니다. 단, 신주인수권증권은 실물발행되며, 권종을 1주인수권, 5주인수권, 10주인수권, 50주인수권, 100주인수권, 500주인수권, 1,000주인수권 및 10,000주인수권의 8종으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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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 연리이자율(%) | 3.00 |
변동금리부 사채이자율 |
- |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여 매 3개월마다 표면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후급하며 이자지급기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이자지급기일이 은행휴업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고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
이자지급 기한 |
2019년 03월 13일, 2019년 06월 13일, 2019년 09월 16일, 2019년 12월 13일 2020년 03월 13일, 2020년 06월 15일, 2020년 09월 14일, 2020년 12월 14일 2021년 03월 15일, 2021년 06월 14일, 2021년 09월 13일, 2021년 1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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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등급 | 평가회사명 | 한국기업평가 / 한국신용평가 |
평가일자 | 2018년 11월 09일 / 2018년 11월 09일 | |
평가결과등급 | B- / B- | |
대표주관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주) | |
상환방법 및 기한 | 상환방법 |
(1) 만기상환 2019년 12월 13일 102.0378%, 2020년 06월 13일 103.0953%, 2020년 12월 13일 104.1794%, 2021년 06월 13일 105.2908%
나.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 각 조기상환일 60일전부터 30일전까지의 기간에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합니다. 다. 청구장소 : 주식회사 멜파스 라. 지급장소 : KEB하나은행 역삼역금융센터점 마. 지급금액 : 각 권면금액에 상기 (2)호에 명기된 조기상환율을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 미만은 절사합니다. 다만, 조기상환일이 은행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바. 사채의 원금전액이 조기상환되더라도 신주인수권증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위에 따라 "본 사채"의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사채의 조기상환에 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에 통보하여야 합니다. |
상환기한 | 2021년 1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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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행사로 인해 발행되는 지분증권의 종류 및 내용 |
멜파스(주) 기명식 보통주 | |
행사가액, 행사비율, 행사기간 등 신주인수권의 조건요약 |
1) 행사가액 : 2,340원 (가) 신주인수권증권을 소유한 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을 조정합니다. 단, 유무상증자를 병행 실시하는 경우, 유상증자의 1주당 발행가격이 조정 전 행사가격을 상회하는 때에는 유상증자에 의한 신발행주식수는 행사가격 조정에 적용하지 아니하고 무상증자에 의한 신발행주식수만 적용합니다. 조정후 행사가격 = 조정전 행사가격 x [{A+(BxC/D)} / (A+B)] A: 기발행주식수 B: 신발행주식수 C: 1주당 발행가격 D: 시가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시 전환가격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시 행사가격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에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합니다.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격"은 주식분할, 무상증자,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 발행시 전환가격 또는 행사가격으로 하며, 위 산식에서 "시가"라 함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서 규정하는 발행가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주가 또는 이론권리락주가(유상증자 이외의 경우에는 조정사유 발생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계산한 기준주가)로 합니다. 본호에 의한 조정후 행사가격의 원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행사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또는 자본의 감소 직전에 “신주인수권증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인수되었더라면 “신주인수권증권” 소지자가 가질 수 있었던 동일한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혹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의 경우에는 각각 그 비율을 고려하여 행사가격을 조정합니다. (다) 단, 위 (나)의 조정사유 중 감자 및 주식병합의 경우에 있어서는,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 5-2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함)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격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격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함)에는 조정 후 행사가격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합니다. (라) 위 (가), (나)와는 별도로 “본 사채” 발행 후 매3개월이 경과한 날(2019년 3월 13일, 2019년 6월 13일, 2019년 9월 13일, 2019년 12월 13일, 2020년 3월 13일, 2020년 6월 13일, 2020년 9월 13일, 2020년 12월 13일, 2021년 3월 13일, 2021년 6월 13일, 2021년 9월 13일)을 행사가격 조정일로 하고, 각 행사가격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일 현재의 행사가격보다 낮은 경우 동 낮은 가격을 새로운 행사가격으로 합니다. 단,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이상으로 합니다(단, 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또는 감자 등의 사유로 행사가격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합니다.) (마) 위 (가) 내지 (라)에 의하여 조정된 행사가격이 주식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격으로 하며, 각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각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가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바) 본 항에 의한 조정 후 행사가격 중 원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사) 본 항에 의한 행사가격 조정에 따라, 조정된 행사가격으로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었을 경우 합산된 주식발행금액을 동일하게 하기 위하여,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행사비율을 아래와 같이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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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입 기 일 | 2018년 1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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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기 관 |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회 사 명 | KEB하나은행 역삼역금융센터점 |
기타사항 |
"본 사채"의 권면이자율 연 3.00%는 표면이율을 의미하며, 발행수익률 연 5.00%은 만기보장수익률 (YTM)을 의미합니다. 2019년 12월 13일 102.0378%, 2020년 06월 13일 103.0953%, 2020년 12월 13일 104.1794%, 2021년 06월 13일 105.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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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2018년 11월 12일 일반공모방식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의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자 | 공모 절차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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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2일 | 최초 이사회결의 | - |
2018년 11월 26일 | 정정 이사회결의 | - |
2018년 12월 06일 | 행사가액확정 | 청약일전 3거래일 |
2018년 12월 10일 | 일반공모 청약공고 | 홈페이지 |
2018년 12월 10일 | 일반공모 청약 | - |
2018년 12월 11일 | - | |
2018년 12월 13일 | 환불 및 납입 | - |
2018년 12월 13일 |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 상장예정일 | - |
2019년 01월 03일 | 신주인수권증권 상장예정일 | - |
주1) 상기 일정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준 일정으로 본 증권신고서의 심사과정에서 정정요구가 부과될 수 있으며, 정정요구 부과시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공모방법
[모집방법: 일반공모]
[회차 : 4] (단위: 원)
모집대상 | 모집금액 및 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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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금액 | 모집비율(%) | ||
일반공모 | 10,000,000,000 | 100% | 모집주선 |
주1) 모집금액은 권면총액 기준입니다.
주2) 본 사채의 모집은 모집주선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본 사채의 모집주선회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주)입니다. 모집주선은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2조에 의거하여 인수에 해당하지 않는 바, 모집주선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는 인수인으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인수인이 아닌 모집주선회사로서의 역할만을 수행합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에 관한 사항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표면금리 연 3.00%, 만기까지 보유한 사채에 대하여는 만기보장수익률 3개월 복리 연 5.00%를 적용하여 각 사채 권면금액의 100%로 액면발행합니다.
나. 신주인수권의 가치산정에 관한 사항
당사 및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주관회사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가치산정을 위한 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기본분석은 블랙-숄즈의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이용하였으며, 아래에 제시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가치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위한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2018년 12월 05일)을 기준으로 분석되었으므로, 실제 가치는 사채발행 후 변동될 수 있음을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가치산정의 목적
멜파스(주) 제4회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이론가치 산출
(2) 발행조건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 |
신주인수권 가격 결정변수의 내용 | 비고 |
기초자산 | 멜파스(주) 보통주 | - |
무위험이자율 | 1.901% (2018년 12월 05일 국고채 3년물 금리) | 주1) |
잔존만기 | 3년 | - |
현재가 | 2,380원 (2018년 12월 05일 종가) | - |
행사가액 | 2,340원 | 주2) |
변동성 | ① KOSDAQ 및 해당기업 20영업일(1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② KOSDAQ 및 해당기업 60영업일(3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③ KOSDAQ 및 해당기업 120영업일(6개월)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④ KOSDAQ 및 해당기업 250영업일(1년)의 역사적 변동성 사용 |
주3) |
주1) 무위험이자율: 2018년 12월 05일 기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상의 국고채 3년물 금리를 사용하였습니다. 본 금리는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와 동일합니다. 주2) 행사가액: 본 사채 발행을 위한 이사회결의일(2018년 11월 26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목의 가액 중 가장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호가 단위 미만은 절상하였습니다. 가. 멜파스(주)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한다. 이하 같다),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 나. 멜파스(주)의 보통주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멜파스(주)의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 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주3) (3) 변동성 참조 |
(3) 변동성: 변동성이 높을수록 신주인수권 가치는 상승합니다.
구분 | 역사적변동성 | |
KOSDAQ 지수 | 멜파스(주) 보통주 | |
20영업일(1개월) | 20.027% | 57.760% |
60영업일(3개월) | 29.879% | 45.212% |
120영업일(6개월) | 27.037% | 44.557% |
250영업일(1년) | 25.856% | 52.492% |
자료: Bloomberg, Historical Volatility Table - KOSDAQ 지수: KOSDAQ Index - 멜파스(주) 보통주: 096640 KOSDAQ Equtiy 주) 20영업일(1개월) 기간 : 2018년 12월 05일 기준 최근 20영업일 60영업일(3개월) 기간 : 2018년 12월 05일 기준 최근 60영업일 120영업일(6개월) 기간 : 2018년 12월 05일 기준 최근 120영업일 250영업일(1년) 기간 : 2018년 12월 05일 기준 최근 250영업일 |
(4) 조건별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
① KOSDAQ지수
구분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역사적 변동성 | 20.027% | 29.879% | 27.037% | 25.856% |
신주인수권 이론가격 | 408 | 559 | 515 | 497 |
행사가 대비 | 17.44% | 23.89% | 22.01% | 21.24% |
② 멜파스(주) 보통주
구분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 |
역사적 변동성 | 57.760% | 45.212% | 44.557% | 52.492% |
신주인수권 이론가격 | 967 | 787 | 778 | 893 |
행사가 대비 | 41.32% | 33.63% | 33.25% | 38.16% |
(5) 가치산정 결과
① 가치산정을 위해 사용한 블랙-숄즈의 옵션가격 결정모형 (Black & Scholes option pricing model)은 만기 시에만 행사가능한 유럽형 콜옵션가치입니다. 그러나 가치평가 대상이 되는 금번 신주인수권은 주식에 대한 미국형 콜옵션의 일종이며, 미국형콜옵션은 만기 전 행사가능한 재량권으로 유럽형 콜옵션 가치보다 높습니다. 즉, 블랙-숄즈의 옵션가격 결정모형으로 산출된 상기 가격은 보수적으로 산출되었습니다. 또한, Refixing 조항은 신주인수권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나, 가치산정 시 반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② 실제 신주인수권의 경우 신주인수권 행사시 희석(Dilution)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금번의 분석에서는 희석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가 없어, 희석효과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③ 금번의 신주인수권 가치분석에서는 분석의 편의상 배당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배당을 고려할 경우, 배당으로 인해 배당락일에 주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배당의 지급은 신주인수권(콜옵션)의 가치를 하락시킵니다.
④ 블랙-숄즈 옵션가격결정모형을 기준으로 하여 상기한 자료 중 변동성을 KOSDAQ 지수의 최근 20영업일간의 역사적 변동성(20.027%)을 사용하여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를 산정한 결과 408이 산출되었으며, 동 금액을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의 가치로 산정하였습니다. (신주인수권의 가치를 보수적으로 산정하기 위해, 상기 지수(주가)-기간별 변동성 중 가장 낮은 변동성을 보이는 KOSDAQ 지수의 최근 20영업일간 변동성을 이용하여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를 산정하였습니다.)
단, 이는 가정에 의해 산출된 이론상의 가액으로,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 후 시장에서의 실제 거래 가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또한, 신용위험을 반영하여 신주인수권의 가치를 산정할 경우 신주인수권의 가치가 상이하게 산출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청약방법
1) 청약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날인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청약취급처에서 청약합니다.
2)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3) 청약자의 청약시 한 개의 청약처의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단,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펀드는 제외로 합니다.
【청약취급처별 청약 방법 총괄】
구분 | 이베스트투자증권(주) | |
청약 자격 제한 | 청약 당일 이베스트투자증권(주) 계좌 보유자 | |
청약 방식 |
영업점 내방 | O |
HTS, MTS | O | |
홈페이지 | O | |
유선청약 | O |
【청약 유형별 청약방법】
청약방법 | 청약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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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점청약 | - 투자설명서 교부방법 : 이베스트투자증권(주) 본/지점에서 교부 및 투자설명서 거부확인서 제출 - 지점에 방문하여 청약하는 경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소정의 양식에 직접 작성한 후 청약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본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하지만,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반드시 서면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 |
홈페이지 또는 HTS, MTS청약 |
홈페이지 및 HTS, MTS를 이용해 청약하는 경우, 청약 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확인란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
유선청약 (지점 및 고객만족 센터) *본인만 가능 |
수령희망 : 전자문서 수신 동의(녹취) 후 투자설명서를 이메일 등을 통해 발송합니다. 그 후 수신 확인이 된 다음 유선청약이 가능 수령거부 : 투자설명서 수령 거부확인 관련사항 고지 및 녹취 후 유선청약이 가능 |
4) 투자설명서의 교부 및 확인절차
[투자설명서 교부]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법 제124조에 의거, 금번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2) 금번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사채발행을 위한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의거, 투자설명서수령거부 의사표시는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유사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 등으로 하여야 합니다
[ 교부장소 및 교부방법 ]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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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약 | 1),2)를 병행 1) 이베스트투자증권(주) 본ㆍ지점에서 교부 2) 이베스트투자증권(주) 홈페이지 및 HTS, MTS 교부 |
1) 이베스트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효력발생일 익영업일부터 청약종료일까지 2) 이베스트투자증권(주) 홈페이지 및 HTS, MTS에서 다운로드 청약 : 효력발생일 익영업일부터 청약종료일까지 |
(1)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및 이와 유사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2) 단, 전자문서(홈페이지 및 HTS, MTS 사용시) 방법으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고자하는 투자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의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합니다.
(3)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의 주체
금번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발행회사인 멜파스(주)와 모집주선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가 모두 부담합니다. 다만, 투자설명서 교부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제 투자설명서 교부는 청약취급처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 홈페이지 및 HTS, MTS를 통하여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수행합니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 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하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업자(이하 "신용평가 업자"라 한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ㆍ감정인ㆍ변호사 ㆍ변리사ㆍ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 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 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한 자 |
나. 공고일자와 공고방법
구분 | 공고방법 등 | 공고일자 |
---|---|---|
일반공모 청약 공고 | 멜파스(주)의 인터넷 홈페이지(www.melfas.com) | 2018년 12월 10일 |
배정 공고 |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인터넷 홈페이지(www.ebestsec.co.kr) | 2018년 12월 13일 |
다. 청약단위
"본 사채"의 최저 청약금액은 1,000만원, 청약단위는 1,000만원 이상은 100만원 단위로 하며, 최고청약한도는 모집총액으로 합니다.
라. 청약기간
2018년 12월 10일부터 2018년 12월 11일까지 양일간 청약을 접수합니다.
청약자의 청약분에 대하여는 청약당일의 영업개시시간 이후 16시 00분까지 접수된 것에 한하여 배정하도록 합니다.
마. 청약증거금
1)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합니다.
2) 청약증거금은 납입기일에 본 사채의 납입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지급하지 아니합니다.
3) 청약한도 : 1인당 각 청약취급처별 최고청약한도는 모집총액으로 합니다.
4)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18년 12월 13일에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바. 청약취급처
- 이베스트투자증권(주) 본ㆍ지점
사. 청약결과 배정방법
"본 사채"의 청약에 응한 자에 한하여 다음의 방식으로 배정한다.
1)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청약금액" 에 대해서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총청약금액"을 본 사채의 권면총액으로 나눈 청약경쟁률에 따라 구분 없이 동일한 배정비율로,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각 청약자에 배정(통합배정)하는 방식으로 한다.
2)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총 청약금액"이 본 사채의 권면총액을 초과하는 경우,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의 각 청약자에게 5사 6입을 원칙으로, 배정단위는 10만원으로 하여 안분하되, 잔여물량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이후 최종 잔여 사채는 최고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배정하되, 동 순위 최고청약자가 최종 잔여 사채보다 많은 경우에는 추첨에 의하여 우선배정한다.
3) 상기 배정에도 불구하고 청약미달분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청약미달분은 발행하지 아니한다.
아. 납입장소
- KEB하나은행 역삼역금융센터점
자. 증권의 교부
1)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
① 교부예정일: 등록기관인 국민은행 증권대행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② 교부장소: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인수기관이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 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합니다.
2) 신주인수권증권
① 교부예정일: 2019년 01월 02일
② 교부장소 :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카. 그 밖의 중요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 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 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 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본 사채의 모집은 모집주선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본 사채의 모집주선회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주)입니다. 모집주선은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2조에 의거하여 인수에 해당하지 않는 바,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은 인수인으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인수인이 아닌 모집주선회사로서의 역할만을 수행합니다.
[사채관리회사]
(단위: 원)
사채관리회사 | 주소 | 위탁금액 및 수수료 | |
---|---|---|---|
위탁금액 | 수수료 | ||
흥국생명보험(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신문로1가) | 10,000,000,000 | 30,000,000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사채의 명칭, 이자율 및 만기에 관한 사항
(단위: 원, %) |
회차 | 금액 | 이자율 | 만기일 | 옵션관련사항 |
제4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주1) |
10,000,000,000 | 3.0 (주2) |
2021년 12월 13일 |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에 관한 사항 참조 |
주1) 당사가 발행하는 제4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임
주2) 상기 이자율 3.0%는 표면금리를 의미하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보장수익률(YTM)은 5.0%임
2.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
(단위: 원) |
항목 | 내용 | |
---|---|---|
신주인수권행사로 인해 발행할 주식의 내용 | 주식의 종류 및 내용 | (주)멜파스 기명식 보통주 |
특수한 권리등 부여 | - | |
신주인수권 행사비율 | 100 % (최초 발행되는 분리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최초 행사비율은 100%로,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주식 1주의 신주인수권이 부여되며, '행사가액의 조정'에 따라 행사비율은 조정될 수 있음) |
|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 기준주가 | 2,338.96 |
할인율(%) | 0.00% | |
행사가액 | 2,340 | |
산출근거 | "본 사채" 발행을 위한 "발행회사"의 이사회결의일(2018년 11월 26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목의 가격 중 가장 낮은 가격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격을 행사가액으로 하되, 호가단위 미만을 절상합니다. 단 "행사가액"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미만일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합니다. 가.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합니다. 이하 같습니다).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 나.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기간 개시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의 주금 납입방법 | 현금납입 및 사채대용납입 | |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의 조정/공시방법 | 조정방법 |
(가) 신주인수권증권을 소유한 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을 조정합니다. 단, 유무상증자를 병행 실시하는 경우, 유상증자의 1주당 발행가격이 조정 전 행사가격을 상회하는 때에는 유상증자에 의한 신발행주식수는 행사가격 조정에 적용하지 아니하고 무상증자에 의한 신발행주식수만 적용합니다. 조정후 행사가격 = 조정전 행사가격 x [{A+(BxC/D)} / (A+B)] A: 기발행주식수 B: 신발행주식수 C: 1주당 발행가격 D: 시가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시 전환가격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시 행사가격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에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합니다.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격"은 주식분할, 무상증자,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 발행시 전환가격 또는 행사가격으로 하며, 위 산식에서 "시가"라 함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서 규정하는 발행가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주가 또는 이론권리락주가(유상증자 이외의 경우에는 조정사유 발생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계산한 기준주가)로 합니다. 본호에 의한 조정후 행사가격의 원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행사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또는 자본의 감소 직전에 “신주인수권증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인수되었더라면 “신주인수권증권” 소지자가 가질 수 있었던 동일한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혹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의 경우에는 각각 그 비율을 고려하여 행사가격을 조정합니다. (다) 단, 위 (나)의 조정사유 중 감자 및 주식병합의 경우에 있어서는,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 5-2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함)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격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격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함)에는 조정 후 행사가격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합니다. (라) 위 (가), (나)와는 별도로 “본 사채” 발행 후 매3개월이 경과한 날(2019년 3월 13일, 2019년 6월 13일, 2019년 9월 13일, 2019년 12월 13일, 2020년 3월 13일, 2020년 6월 13일, 2020년 9월 13일, 2020년 12월 13일, 2021년 3월 13일, 2021년 6월 13일, 2021년 9월 13일)을 행사가격 조정일로 하고, 각 행사가격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일 현재의 행사가격보다 낮은 경우 동 낮은 가격을 새로운 행사가격으로 합니다. 단, 행사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본 사채” 발행 당시 행사가액의 70%이상으로 합니다(단, 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또는 감자 등의 사유로 행사가격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합니다.) (마) 위 (가) 내지 (라)에 의하여 조정된 행사가격이 주식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격으로 하며, 각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각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가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바) 본 항에 의한 조정 후 행사가격 중 원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사) 본 항에 의한 행사가격 조정에 따라, 조정된 행사가격으로 신주인수권이 행사되었을 경우 합산된 주식발행금액을 동일하게 하기 위하여, 신주인수권증권 1주당 행사비율을 아래와 같이 조정합니다. |
공시방법 |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시장을 통해 공시하며,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대표주관회사에 서면으로 통보한다. | |
기타 신주인수권의 조건 | 가. 동일인이 2 이상의 신주인수권증권으로 신주인수권 행사청구 시에는 행사비율을 반영하여 산정한 각 "신주인수권증권"에 부여된 "신주인수권"을 합산하되, 합산 후 소수점 이하의 신주인수권은 절사한다. 나. "본 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 현금납입, 사채대용납입 모두 가능하다. 다. 행사가액 조정사유에 따라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비율은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변경된 행사비율로 발행되는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본 사채"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을 초과할 수 없다. |
■ 행사가액 산정표 | |
[기산일: 2018년 12월 06일] | (단위: 원 주) |
구분 | 일자 | 가중산술평균주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
1 | 2018-11-23 | 2,339 | 30,943 | 72,374,360 |
2 | 2018-11-22 | 2,458 | 22,564 | 55,458,730 |
3 | 2018-11-21 | 2,415 | 29,061 | 70,176,030 |
4 | 2018-11-20 | 2,488 | 10,222 | 25,435,750 |
5 | 2018-11-19 | 2,508 | 10,381 | 26,038,155 |
6 | 2018-11-16 | 2,485 | 6,285 | 15,617,240 |
7 | 2018-11-15 | 2,461 | 31,049 | 76,409,820 |
8 | 2018-11-14 | 2,467 | 36,572 | 90,226,090 |
9 | 2018-11-13 | 2,263 | 231,428 | 523,783,040 |
10 | 2018-11-12 | 2,419 | 199,491 | 482,553,905 |
11 | 2018-11-09 | 2,713 | 13,563 | 36,802,730 |
12 | 2018-11-08 | 2,735 | 19,360 | 52,945,955 |
13 | 2018-11-07 | 2,765 | 14,166 | 39,174,305 |
14 | 2018-11-06 | 2,825 | 14,168 | 40,019,475 |
15 | 2018-11-05 | 2,718 | 8,447 | 22,963,090 |
16 | 2018-11-02 | 2,756 | 35,850 | 98,803,155 |
17 | 2018-11-01 | 2,689 | 20,098 | 54,050,695 |
18 | 2018-10-31 | 2,583 | 30,603 | 79,055,165 |
19 | 2018-10-30 | 2,420 | 76,397 | 184,886,630 |
20 | 2018-10-29 | 2,603 | 22,147 | 57,654,440 |
21 | 2018-10-26 | 2,665 | 27,136 | 72,312,975 |
합계 |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A) | 2,445.97 | 889,931 | 2,176,741,735 |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B ) | 2,418.15 | 103,171 | 249,483,025 | |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 C ) | 2,338.96 | 30,943 | 72,374,360 | |
산술평균 (D) | 2,401.02 | ( A+B+C ) / 3 | ||
청약3영업일전 가중산술평균주가(E) | 2,351.71 | 26,282 | 61,808,030 | |
기준주가 | 2,338.96 | C, D, E 중 낮은 가액 | ||
행사가액 | 2,340 |
주1) 호가 단위 미만은 상위 호가로 절상함.
나. 신주인수권의 행사절차 등
항목 | 내용 | |
---|---|---|
신주인수권 행사기간 | 시작일 | 2019년 01월 13일 |
종료일 | 2021년 11월 13일 | |
신주인수권 행사장소 |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 |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의 주금납입장소 | KEB하나은행 역삼역금융센터점 | |
신주인수권의 행사방법 및 절차 | 신주인수권을 행사하고자 하는 자는 상기 신주인수권 행사장소에서 소정의 신주인수권행사청구서와 당해 신주인수권증권을 제출하고, 신주인수대금을 납입하거나 또는 대용납입 합니다. 신주인수권의 행사 즉시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금융기관인 KEB하나은행 역삼역금융센터점 신주의 발행가액 전액을 현금으로 납입하여야 하며, 이에 갈음하는 대용납입의 경우 신주의 발행가액 전액에 상응하는 권면액의 본 사채권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대용납입의 경우 사채권의 권면액 중 1주 미만의단수주에 해당하는 금액은 주권 교부시 "발행회사"의 명의개서대리인이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
■ 상법상 신주인수권의 행사방법 및 절차 관련 조항
제516조의9 (신주인수권의 행사) ①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려는 자는 청구서 2통을 회사에 제출하고, 신주의 발행가액의 전액을 납입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청구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신주인수권증권이 발행된 때에는 신주인수권증권을 첨부하고, 이를 발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을 제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478조제3항 또는 제516조의7에 따라 채권(債券)이나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부에 채권(債權)이나 신주인수권을 등록한 경우에는 그 채권이나 신주인수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여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납입은 채권 또는 신주인수권증권에 기재한 은행 기타 금융기관의 납입장소에서 하여야한다. ④ 제302조제1항의 규정은 제1항의 청구서에, 제306조 및 제318조의 규정은 제3항의 납입을 맡은 은행 기타 금융기관에 이를 준용한다. |
다. 기타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1) 신주인수권 행사의 효력발생 시기 상기 "나. 신주인수권의 행사절차 등"에 따라 따라 신주인수권행사청구서와 당해 신주인수권 증권을 제출하고 신주인수대금 전액을 현금납입 또는 대용납입 한 때에 신주인수권행사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2)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된 주식의 최초 배당금 및 "본 사채"의 이자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된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인수권 행사를청구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행사된 것으로 보아 배당의 효력을 가지며, 다만 (주)멜파스의 정관에 따른 중간배당기준일 이후에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하여 발행된 신주에 대한 중간배당에 관하여는 해당 중간배당 기준일 이후에 발행된 것으로 봅니다. "본 사채"의 이자는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영향을 받지 않으나, 다만 "대용납입"한 사채권에 대하여는 신주인수권 행사일이 이자지급기일 이전에 해당하는 경우 직전 이자지급기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지급하지 않습니다.
(3) 배정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므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여 상기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을 통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배정 받은 각 청약자는 배정금액에 상당하는 "채권"과 그 배정금액을 행사가액으로 나누어 산정된 수량의 신주인수권증권을 동시에 배정받게 됩니다. 단,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하며, 발행하지 않습니다.
(4) 상장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증권이 분리된 채권"은 2018년 12월 13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되며, "신주인수권증권"은 2019년 01월 0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5) 미발행 주식의 보유
(주)멜파스 신주인수권의 보유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할 수 있는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에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될 주식수를 미발행주식으로 보유하여야 합니다.
(6) (주)멜파스는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증자 등기를 행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주간 내에 합니다.
(7) 신주 교부 방법
(주)멜파스는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과 협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을 신주인수권행사청구서 제출일 및 신주인수대금 납입일(또는 사채대용 납입일)로부터 1개월 내 교부하여 상장 완료합니다. 단, 명의개서대행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와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의 협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습니다.
(8)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이 조정될 경우에 "발행회사"는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및 "대표주관회사"에게 공시 또는 통보합니다.
(9) 신주인수권증권의 양도여부
분리된 신주인수권증권을 양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0) 정관상 신주인수권부사채에 관한 사항 등
제 5조 | (수권주식수)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50,000,000 주로 한다. |
제 6조 | (일주의 금액)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금액은 500 원으로 한다. |
제15조 |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2개월이 경과하는 날 및 이후 매 6개월이 되는 날에 "본 사채"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기상환기일 및 각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조기상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 12월 13일 102.0378%,
2020년 06월 13일 103.0953%,
2020년 12월 13일 104.1794%,
2021년 06월 13일 105.2908%
가. 조기상환청구금액 : 각 권면금액의 100%
나.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 조기상환의 청구기간은 각 조기상환일의 60일전부터 30일전까지의 기간이며, 청구방법은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한다.
다. 청구장소 : 주식회사 멜파스
라. 지급장소 : KEB하나은행 역삼역금융센터점
마. 지급금액 : 각 권면금액에 조기상환율을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 미만은 절사한다. 다만, 조기상환일이 은행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바. 사채의 원금전액이 조기상환되더라도 신주인수권증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본항에 "본 사채"의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하는 경우 "발행회사"는 해당 사채의 조기상환에관한 사항을 "한국예탁결제원"에 통보하여야 한다.
4. 발행회사의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내용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에는 발행회사가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지 않는다.
5. 발행회사의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
당사와 흥국생명보험(주) 간 체결한 사채관리계약 상 기한의 이익 상실에 관한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 "발행회사"는 (주)멜파스를 지칭하며, "사채관리회사"는 흥국생명보험(주)를 지칭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기한의 이익 상실 (1) 기한의 이익의 즉시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갑”은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을”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가)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이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나)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갑”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갑”이 이에 동의(“갑”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갑”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갑”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라) “갑”이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단, 노동쟁의로 인한 일시적인 휴업은 제외한다.) (마) “갑”이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갑”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갑”이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바)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갑”이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 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사) “갑”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아) 감독관청이 “갑”의 중요한 영업에 대해 정지 또는 취소처분을 내린 경우 (자) "갑"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 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차) "갑"이 "본 사채"이외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
(2)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을”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갑”에 대한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갑”이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다. (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야 할 의무 또는 기한이 도래한 이자지급의무를 불이행하여, 통지한 변제유예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 (나) 본 사채에 의한 채무를 제외한 “갑”의 채무 중 원금 [10,000,000,000]원 이상의 채무에 대하여, 만기에 지급이 해태된 경우 또는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또는 당해 채무에 관한 의무 불이행으로 관련 담보가 실행된 경우 (다)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압류명령이 결정된 경우 또는 임의경매가 개시된 경우 (라) “갑”이 제2-2조 제1항, 제2-3조, 제2-4조 제1항 및 제2항, 제2-5조, 제2-5조의2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본 의무 위반의 판단 기준은 당해 발행회사의 분기, 반기 또는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각 보고서 기재를 기준으로 하되 그보다 더 최근의 일시에 의한 발행회사 서류에 따를 때 그 위반이 인정되는 경우 그에 의할 수 있다.) (마)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가압류, 가처분이 선고되고, 60일 이내에 취소되지 않은 경우 (바) “갑”이 (라) 기재 각 의무를 제외한 본계약상의 의무의 이행 또는 준수를 해태한 경우로서,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경우로서 “을”이나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 1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갑”에게 이러한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통지를 한 후 60일이 경과하여도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경우 (사) 위 (다) 또는 (마)의 "갑"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이라 함은 "갑"이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할 정도의 주요 재산에 대한 압류 등을 말한다. (3) 사채권자가 (2)에 따라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을 한 경우 및 (2)의 (바)에 따라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청구를 하는 경우에는 즉시 “을”에게도 통지하여야 한다. (4) (1) 및 (2)에 따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되면 “갑”은 원금전액과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날까지 발생한 이자 중 미지급액을 즉시 변제하여야 한다. 나. ‘기한의 이익 상실에 대한 원인사유의 불발생 간주’ (1) 사채권자는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갑” 및 “을”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기 발생한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를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단, 가. (2) (가)의 경우에는 (가)에 정해진 방법에 의하여서만 이를 행할 수 있다. (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가 있는 경우 (나)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2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2) (1)에 따른 ‘기한의 이익 상실에 대한 원인 사유 불발생 간주’는 다른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 또는 새로 발생하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다. 기한의 이익 상실의 취소 사채권자는 다음의 요건이 모두 충족된 경우에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를 얻어 “갑” 및 “을”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기한의 이익 상실을 취소할 수 있다. (가) 기한의 이익 상실로 인하여 지급기일이 도래한 것으로 간주되는 원리금 지급채무를 제외하고, 모든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치유되거나 불발생한 것으로 간주될 것 (나) ㉠ 지급기일이 경과한 이자 및 이에 대한 제2-1조 제3항의 연체이자(기한의 이익 상실선언으로 인하여 지급하여야 할 이자는 제외한다.)와 ㉡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과 관련하여 “을”이 지출하였거나 지출할 비용의 상환을 하기에 충분한 금액을 “을”에게 지급하거나 예치할 것 라. 기한의 이익 상실과 관련된 기타 구제 방법 “을”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를 얻어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조치로써 가. (2)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갈음하거나 이와 병행할 수 있다. (가) 본 사채에 대한 보증 또는 담보의 요구 (나) 기타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 및 본계약상의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기에 필요하거나 적절한 조치 (예시) 가산금리의 부과 등 마. 기한의 이익 상실 : “갑”이 파산 또는 청산한 경우에 “갑”은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을”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주) 마목은 은행지주회사 후순위채, 보험회사 후순위채 및 신종자본증권에 한하여 적용하며, 은행지주회사 후순위채, 보험회사 후순위채 및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가목부터 라목까지는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 |
6. 사채의 관리에 관한 사항
당사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흥국생명보험(주)와 사채관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할 경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사채권자 및 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해당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기한 기한이익 상실사유, 아래의 사채관리회사에 관한 사항 및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사채관리회사의 위탁조건
(단위: 원) |
사채관리회사 | 관리내역 | 비고 | ||
---|---|---|---|---|
회사명 | 주소 | 관리금액 | 수수료 | |
흥국생명보험(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68 | 10,000,000,000 | 30,000,000 | - |
나. 사채관리회사, 주관회사 및 발행기업 간 거래관계 여부/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실적/사채관리회사의 사채관리 담당조직 및 연락처
- 사채관리회사, 주관회사 및 발행기업 간 거래관계 여부
구분 | 해당 여부 | |
---|---|---|
주주 관계 | 사채관리회사가 발행회사의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여부 |
해당 없음 |
계열회사 관계 |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 계열회사 여부 | 해당 없음 |
임원겸임 관계 | 사채관리회사의 임원과 발행회사 임원 간 겸직 여부 |
해당 없음 |
채권인수 관계 | 사채관리회사의 주관회사 또는 발행회사 채권인수 여부 |
해당 없음 |
기타 이해관계 | 사채관리회사와 발행회사 간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기타 이해관계 여부 |
해당 없음 |
-사채관리실적
(단위: 억원) |
구분 | ||||
---|---|---|---|---|
2015년 | 2016년 | 2017년 | 계 | |
계약체결 건수 | - | - | - | - |
계약체결 위탁금액 | - | - | - | - |
- 사채관리 담당 조직 및 연락처
사채관리회사 | 담당조직 | 연락처 |
---|---|---|
흥국생명보험(주) | 신탁팀 | 02-2002-7505 |
다. 사채관리회사의 권한
[사채관리계약서] 제4-1조(사채관리회사의 권한) ①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제1-2조 제14호 나목 (1)의 각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로서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을”이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을”이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을”은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을”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1.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 2.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 가처분 등의 신청 3.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 4.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 5.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 6.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회생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 7. “갑”이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 8.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 9.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 10.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 ② 제1항의 행위 외에도 “을”은 본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 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③ “을”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 1.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 본 사채 원리금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 2.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 “갑”의 본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 ④ 본 조에 따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을“이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이를 “갑”의 부담으로 한다. ⑤ 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을”은 “갑”으로부터 본 사채의 원리금 변제로서 지급받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받은 금원에서 자신이 지출한 전항의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 경우 “을”의 비용으로 충당된 한도에서 사채권자들은 “갑”으로부터 본 사채에 대해 유효한 원리금의 지급을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보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사채권자는 여전히 “갑”에 대한 사채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유한다. 만일, 제1항 본문 후단에 따른 “을”의 비용 선급 등 요청에 따라 해당 비용을 선급하거나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된 금액의 범위에서 본 항에 의한 “을”의 비용 우선 충당 권리는 해당 금원을 선급 또는 대지급한 사채권자들에게 그 실제 지출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귀속한다. ⑥ “갑” 또는 사채권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을”은 본 조의 조치와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의 명세를 서면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⑦ 본 조에 의한 행위에 따라 “갑”으로부터 지급 받는 금원이 있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이 있는 경우, “을”은 이로부터 제5항에 따라 우선 충당할 권리가 있는 비용에 이를 충당하고(만일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증빙을 받아 해당 사채권자에게 그 대지급한 금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금원은 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보관한다. ⑧ “을”은 제7항에 따라 보관하게 되는 금원(이하 이 조에서 “보관금원”)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채권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채에 기한 권리를 신고하도록 공고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권리의 신고기간은 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이나 배당을 수령한 즉시 “을”은 이를 공고 하여야 한다. ⑨ 전항 기재 권리 신고기간 종료시 “을”은 신고된 각 사채권자에 대해, 제7항의 보관금원을 ‘본사채의 미상환잔액’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사채 권면이나 사채권자임을 특정할 수 있는 등록필증 원본과의 교환으로써 해당 금원을 지급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예정 되어 있거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경우 “을”은 교부받은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에 지급하는 금액을 기재하거나 이 뜻을 기재한 별도 서면을 첨부하고 기명날인하여 이를 해당 사채권자에게 반환하며, 해당 사채를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차회에 추가적인 지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와 같이 “을”이 기재한 지급의 뜻이 기재되거나 그와 같은 뜻이 기재된 문서가 첨부된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을 다시 “을”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⑩ 사채 미상환 잔액을 산정함에 있어 “을”이 사채권자가 제공한 등록필증이나 사채권을 신뢰하여 이를 기초로 보관금원을 분배한 경우 “을”은 이에 대해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⑪ 신고기간 종료시까지 해당 사채권자가 권리를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권리신고를 하고도 이후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을 교부하고 지급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사채권자에게 지급될 금원은 이를 공탁할 수 있다. ⑫ 보관금원에 대해 보관기간 동안의 이자 발생하지 아니하며 “을”은 이를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 한다. |
라.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
[사채관리계약서] ① “갑”이 “을”에게 제공하는 보고서, 서류, 통지를 신뢰함에 대하여 “을”에게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다만, “을”이 그 내용상 오류를 알고 있었던 경우이거나 중과실로 이를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 하며, 본계약에 따라 “갑”이 “을”에게 제출한 보고서, 서류, 통지 기재 자체로서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이나 기타 “갑”의 본계약 위반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로 “을”이 위의 사유 또는 위반을 알았는가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고서, 서류, 통지 수령일의 익일로부터 7일이 경과하면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② “을”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본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③ “을”이 본 계약이나 사채권자집회결의를 위반함에 따라 사채권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마. 사채관리회사의 사임
[사채관리계약서] 제4-6조(사채관리회사의 사임) ① “을”은 본계약의 체결 이후 상법시행령 제27조 각호의 이익충돌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유의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임하여야 한다. “을”이 사임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사채권자는 법원에 “을”의 해임과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사채관리회사가 선임되기까지 “을”의 사임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 “을”은 그 의무를 계속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을”은 자신의 책임으로 이익 상충 및 정보교류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고, 그 위반시 이에 따른 책임을 부담한다. 만일, 새로운 사채관리회사의 선임에 따라 추가 되는 비용이 있는 경우 이는 “을”의 부담으로 한다. ② 사채관리회사가 존재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갑”과 사채권자집회의 일치로써 그 사무의 승계자를 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채관리회사의 보수 및 사무처리비용 기타 계약상의 의무에 있어서 발행회사가 부당하게 종전에 비하여 불리하게 되어서는 아니 된다. ③ “을”이 사임 또는 해임된 때로부터 30일 이내에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사채의 미상환잔액’의 10분의 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을”은 “갑”과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서 사임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다. ⑤ “을”의 사임이나 해임은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어 취임할 때에 효력이 발생하고, 사무승계자는 본계약상 규정된 모든 권한과 의무를 가진다. |
바. 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
당사와 흥국생명보험(주) 간 체결한 사채관리계약 상 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에 관한 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 "갑"은 발행회사인 (주)멜파스를 지칭하며, "을"은 사채관리회사인 흥국생명보험(주)를 지칭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사채관리계약서] 제2-1조(발행회사의 원리금지급의무) ① “갑”은 사채권자에게 본 사채의 발행조건 및 본계약에서 정하는 시기와 방법으로 원리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② “갑”은 원리금지급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본사채에 관한 지급대행계약’에 따라 지급대행자인 KEB하나은행 역삼역금융센터점 에게 기한이 도래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수 있는 지급자금을 예치하여야 하고, “갑”은 이를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③ “갑”이 원금 또는 이자지급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연체금액에 대하여 제1-2조 제11호에서 규정한 연체이자를 지급하여야 하며, 이 경우 연체이자는 지급할 날(본계약 제1-2조 제14호에 따라 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기한이익상실에 따른 변제기일)로부터 기산하여 이를 실제 지급한 날의 직전일 까지 계산 한다. 제2-2조(조달자금의 사용) ① “갑”은 본사채의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제1-2조 제13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용목적에 우선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② “갑”은 금융위원회에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사실을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제2-3조(재무비율등의 유지) “갑”은 본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다음 각 호 사항을 이행하여야 한다. 1. “갑”은 부채비율을 300% 이하로 유지하여야 한다.(동 부채비율은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다.) 단, “갑”의 최근 보고서상 부채비율은 66.18%, 부채규모는 394억원이다. 제2-4조(담보권설정등의제한) ① “갑”은 본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는 타인의 채무를 위하여 지급보증의무를 부담하거나 “갑” 또는 타인의 채무를 위하여 “갑”의 자산 전부나 일부상에 새로이 “담보권”을 설정하여서는 아니된다. 다만, 본사채의 미지급된 원리금전액에 대하여도 담보를 동순위 및 동일한 비율로 직접 제공하여주거나 또는 “을”이 승인한 다른 담보가 제공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② 제1항은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1. 자산의 구입대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부담한 차입금채무를 담보하는 당해 자산상의 ‘담보권’ 2. 이행보증을 위한 담보제공이나 보증증권의 교부 3. 유치권 기타 법률에 의하여 설정되는 ‘담보권’ 4. 본사채 발행 이후 지급보증 또는 ‘담보권’이 설정되는 채무의 합계액이 최근 보고서상 ‘자기자본’의 400%를 넘지 않는 경우 단, “갑”의 최근 보고서상 설정된 지급보증 또는 담보권이 설정된 채무의 합계액은 310억원이며 이는 “갑”의 최근 보고서상 ‘자기자본’의 52.03%이다. 5. 예외규정에 의하여 허용된 피담보 채무의 차환, 연장 또는 갱신에 의하여 발생하는 ‘담보권’ 및 타인의 채무를 위한 지급보증으로서, 당초의 피담보채무 및 지급보증금액이 증가하지 않는 경우 6. 프로젝트나 계약의 입찰에 응찰하거나 양해각서 체결을 하는 경우 그 성실 진행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에서 해당 거래의 통상 관행에 따라 제공하는 담보나 보증 7. 기업 인수업무 등을 추진함에 있어 실사의 성실 진행 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에서 해당 거래의 통상 관행에 따라 제공하는 담보나 보증 8. 발행사가 속한 업종의 필수 가입 자율규제협회나 강제가입단체의 규약상 통상적으로 제공하여야 하는 담보나 보증 9. 회사 경영상 부득이한 필요에 의하여 "을"과 "담보권" 설정 7일전에 상호 협의한 경우 ] ③ 제1항에 따라 본사채를 위하여 담보가 제공되는 경우에는, 관계법령에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을” 또는 “을”이 지명하는 자가 본사채권자를 위하여 당해 담보를 보유하고 실행한다. “을” 또는 “을”이 지명하는 자의 이러한 담보보유 및 실행에 소요되는 합리적인 필요비용은 “갑”이 부담하며 “을”의 요청이 있는 경우 “갑”은 이를 선지급 하여야 한다. ④ 전항의 경우, 목적물의 성격상 적합한 경우 “을”은 해당 담보를 담보 목적의 신탁 등의 방법으로 신탁회사 등으로 하여금 이를 수탁처리 하게 할 수 있다.) 제2-5조(자산의 처분제한) ① “갑”은 하나의 회계년도에 1회 또는 수회에 걸쳐 자산총계의 100%(자산처분 후 1년 이내에 처분가액 등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산이 있는경우에는 이를 차감한다) 이상의 자산을 매매 양도 임대 기타 처분할 수 없다. 단, 구조조정목적으로 처분하는 자산 및 기타 매출채권의 양도 또는 경영상 필요에 의해 사전에 "을"과 협의하는 경우에는 제외한다. 단, “갑”의 최근 보고서상 자산규모(자산총계)는 990억원 이다. ② “갑”은 매매 양도 임대 기타 처분에 의하여 획득한 현금으로 채무를 상환하는 경우 본사채보다 선순위채권을 대상으로 하여야 한다. ③ 제1항의 처분 제한은 다음의 경우 적용되지 아니한다. 1. “갑”의 일상적이고 통상적인 업무 중 일부가 금융자산의 취득과 처분 등의 업무인 경우 시장거래, 약관에 의한 정형화된 거래 등 일반적으로 그 불공정성을 의심할 개연성이 없는 방법에 의한 통상 업무로서의 금융자산의 처분 2. 정당한 공정가액 기타 일반적으로 그 불공정성을 의심할 개연성이 없는 방법에 의한 재고 자산의 처분 제2-5조의2(지배구조변경 제한) ① “갑”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의무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갑”의 지배구조 변경사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1. “갑”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따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제외되는 경우 단, 계약체결 이후 법령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요건 등 변경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지배구조변경으로 보지 아니한다. 계약체결일 현재 “갑”이 속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은 주식회사이 멜파스 다. 2. “갑”의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경우 단, 다음 각 목의 경우는 이 조항에서 말하는 지배구조변경으로 보지 아니한다. 가. 법 제147조에 의한 보고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한 경우로서 경영권 지배목적이 아닌 경우 나.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또는 채권자간 별도 약정 등에 의거 기업구조조정이나 회생을 위하여 실행된 출자전환 등에 따라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다.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보호법」,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공적자금관리특별법」에 따라 부실금융회사 정리 등 업무, 공적자금 회수 업무 등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라.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예금보험공사 또는 정리금융회사가 보유지분을 매각하여 지배구조가 변경되는 경우 “갑”이 법 제159조 또는 제160조에 따라 최근 제출한 보고서상 최대주주 지분율은 15.43% 이다. 다만, 최근 제출한 보고서가 없는 경우 본 사채 발행을 위해 제출되는 증권신고서상 “갑”의 최대주주 지분율을 기재한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를 이행하는 경우 지배구조변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1. “갑”은 제1항에서 정한 지배구조변경이 발생한 경우 지체 없이 “을”에게 다음 각 목의 내용을 포함하여 통지하여야 한다. 가. 지배구조변경 발생에 관한 사항 나. 사채권자는 보유채권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 다. 상환가격은 상환청구금액(원금)의 100%이며 경과이자 및 미지급이자는 별도로 지급한다는 내용(상환가격은 상환금액의 100% 이상) 라. 상환청구기간(본 통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2주일 이상) 마. 상환대금 지급일자(상환청구기간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 2. “갑”은 상환대금 지급일에 상환대금과 경과이자 및 미지급이자를 사채권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제2-6조(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 ①“갑”은 금융위원회등에 제출하는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제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본사채와 관련하여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를 작성하여 “을”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제1항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에는 “갑”의 외부감사인이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의 내용에 사실과 상위한 사항이 없는가를 확인한 확인서 및 관련증빙자료를 첨부하여야 한다. ③“갑”은 제1항의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에 “갑”의 대표이사, 재무담당책임자가 기명날인하도록 하여야 한다. ④ “을”은 사채관리계약이행상황보고서를 “을”의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 제2-7조(발행회사의 사채관리회사에 대한 보고 및 통지의무) ① “갑”은 법 제159조 또는 제160조에 따라 보고서를 제출한 경우 지체 없이 그 사실을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② “갑”이 법 제161조의 규정에 의하여 신고를 하여야 하는 때에는 신고의무 발생일에 지체 없이 신고한 내용을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③ “갑”은 ‘기한이익상실사유’의 발생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를 “을”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④ “갑”은 본사채 이외의 다른 금전지급채무에 관하여 기한이익을 상실한 경우에는 이를 “을”에게 즉시 통지하여야 한다. ⑤ “을”은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사채의 미상환액’의 10분의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요구하는 경우에는 관계법령의 위반이 없는 이상 “갑”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정보의 사본을 요구일로부터 7일 이내에 교부하여야 한다. 제2-8조(발행회사의 책임) “갑”이 본계약과 관련된 사항을 이행함에 허위 또는 중대한 정보가 누락된 자료 및 정보를 제출하거나 불성실한 이행으로 인하여 “을” 또는 본사채권자에게 손해를 발생시킨 때에는 “갑”은 이에 대하여 배상의 책임을 진다. (주) 발행회사가 외국법인인 경우 제2절(발행회사의 의무 및 책임) 본문내용은 발행회사 소재국의 법령이 국내법령과 상치되는 등 상당한 이유가 있고 계약의 변경내용이 투자자보호상 하자가 없음을 다음 각 호의 공문을 통해 협회에 제출하여 입증할 경우에 한하여 변경할 수 있다. 1. 국내법령과의 상치여부 등 : 국내 법무법인의 법률자문결과 2. 투자자보호상 하자여부 : 대표주관회사의 입증공문 |
사. 사채관리회사인 흥국생명보험(주)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관리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Ⅲ. 투자위험요소
【투자자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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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건 공모주식을 청약하고자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래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의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영업활동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는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 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의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 만일, 아래 기재한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영업활동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09년 02월 04일 부로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거 누구든지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함)에게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안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의거하여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한 자는 투자설명서의 교부없이 청약이 가능합니다. ■ 당사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당사의 (2017년, 2016년, 2015년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이며, 2018년 3분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아니한 재무제표이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용어정리] |
용어 | 정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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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리스(Fabless) |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설계와 개발을 전문화한 회사로, 반도체 파운드리(Foundry)에게 반도체 제작을 위탁하여 반도체를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 |
터치스크린 | TSF | Touch Screen FPCB : FPCB에 IC를 실장한 반제품 |
TSP | Touch Screen Panel : PET 필름 또는 Glass 등의 기판(substrate)에 특정 형상으로 Patterning된 ITO 전극 및 ITO 전극과 연결되는 배선 패턴을 형성한 터치스크린패널 | |
FPCB | Flexible Printed Circuits Board : 재질이 딱딱한 Rigid PCB와 달리 굴곡성을 가진 필름형태의 3차원 회로기판임 | |
터치 컨트롤러 IC | MMS | Melfas Mutual Solution :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IC로 인체의 접촉에 의해 변화되는 정전용량을 감지하여 2차원 접촉 정보를 생성해내는 입력 장치 |
MCS | Melfas Chip Solution : 자체 정전용량(Self-Capacitance)을 이용하는 방식의 터치스크린 IC | |
MHS | Melfas Homekey Solution : 저전력 구현 및 Grip sensing을 지원하는 Touch key 형식의 IC | |
MIT | Melfas Incell Touch : AIT(Advanced In-cell Touch)기술의 터치센서를 LCD Cell 내에 내장시킨 터치스크린 IC | |
PCB | PCB | 절연기판 위에 전기적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도체 패턴을 형성시킨 것으로 전자부품을 그 위에 탑재하기 위한 기판으로 사용 |
FPCB | Flexible Printed Circuits Board : 재질이 딱딱한 Rigid PCB와 달리 굴곡성을 가진 필름형태의 3차원 회로기판임 | |
단면 FPCB | 절연체인 Polyimide Film과 동박을 이용하여 회로를 형성한 제품 | |
양면 FPCB | 절연체 양면에 회로가 형성된 제품이며 부품을 양면에 실장할 수 있도록 한 제품 | |
다층 FPCB | 회로가 3층 이상 형성된 제품으로 최근 기기의 고밀도화, 고기능화, 경량화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 | |
양면 노출FPCB | 동박 자체에 회로를 형성한 제품 | |
Rigid FPCB | Rigid 기판과 Flexible 기판을 결합한 특수기판으로 최근 전기적 특성의 향상과 고밀도화로 휴대용 기기에 적용이 급증 | |
원부자재 | Wafer | 반도체 원료를 육성하여 로드상으로 단결정화 시키고, 이것을 결정방위를 따라 얇게 따내어 연마ㆍ폴리쉬 등으로 거울면처럼 마무리한 실리콘 기판 |
PKG |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단자 간 연결을 위해 전기적인 포장, 패키징(Packaging)공정 | |
FT | 패키징된 IC 제품의 불량여부를 검사하는 공정(Final Test) | |
ITO FILM | 매트릭스 구동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투명전극의 재료. PDP, LCD 등의 얇고 평평한 디스플레이에 사용 |
※ 기업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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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여러분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본 투자위험요소 서두 부분에는 당사의 사업 구성 및 각 사업의 기본적인 내용을 기재하였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해당 내용을 통해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종류, 기본 특성을 숙지하신 후에 투자위험요소 본문의 상세 내용을 주의 깊게 검토하신 후, 투자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00년 2월 2일 설립되었으며, 2009년 12월 18일 코스닥에 상장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축적된 정전용량방식(capacitive) 터치센싱기술을 바탕으로 터치컨트롤러 IC, 터치스크린 모듈 및 터치키 모듈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터치솔루션 전문기업입니다. 당사는 2018년 2월 안성공장 매각을 기점으로 현재 보유 중인 공장은 없으며, 이로인해 기획 및 설계를 제외, 반도체 생산 전문업체(Foundry)통해 외주생산을 하고 있는 팹리스(Fabless)반도체 업체로 전환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대만의 UMC(세계 파운드리업체 2위)에서 외주생산을 하고 있으며, 당사의 주요재무정보는 하기와 같습니다.
[ 당사의 요약재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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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기 3분기 |
제 18기 |
제 17기 |
제 16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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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33,698 |
55,841 |
83,327 |
143,845 |
영업이익 |
-6,873 |
-27,696 |
956 |
-12,288 |
당기순이익 |
-16,634 |
-31,540 |
1,342 |
-39,850 |
자산총계 |
94,089 |
120,392 |
152,387 |
154,131 |
부채총계 |
41,451 |
51,255 |
57,540 |
77,893 |
자본총계 |
52,638 |
69,137 |
94,847 |
76,238 |
당사의 제품으로는 크게 터치스크린과 터치컨트롤러 IC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2018년 3분기 매출은 터치스크린 39.06%, 터치컨트롤러 IC 60.15%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터치스크린 중 FPCB의 경우 2018년 3분기에 개시한 부문입니다. 당사의 2018년 3분기 및 직전 비교연도의 사업부분별 품목의 개요 및 품목별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주요제품 매출현황] |
(단위 : 천원, %) |
구 분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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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비 중 | 매출액 | 비 중 | 매출액 | 비 중 | 매출액 | 비 중 | 매출액 | 비 중 | ||
터치스크린 | 소계 | 13,162,084 | 39.06% | 8,892,081 | 20.61% | 13,612,499 | 24.38% | 20,362,900 | 24.44% | 88,635,023 | 61.62% |
터치 컨트롤러 IC | 소계 | 20,268,498 | 60.15% | 33,930,654 | 78.63% | 41,806,817 | 74.87% | 62,712,476 | 75.26% | 55,210,265 | 38.38% |
기타(임대매출 등) | 267,232 | 0.79% | 328,457 | 0.76% | 422,136 | 0.76% | 251,219 | 0.30% | - | 0.00% | |
합 계 | 33,697,814 | 100% | 43,151,192 | 100% | 55,841,452 | 100% | 83,326,596 | 100% | 143,845,288 | 100% |
출처 : 당사 제시자료 및 당사 사업보고서 |
당사는 2006년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등록과 함께 첫 터치컨트롤러 IC 및 모듈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터치컨트롤러 IC 설계 제조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2013년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였고, 2015년부터 IC 분야에 집중하고자 IC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여 신규칩개발 및 출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삼성전자와의 거래 확대에 힘입어 2014년까지 외형 성장세를 시현하였으나, 기존의 주요 거래처에 대한 매출이 크게 감소함으로 인하여, 결국 당사는 현재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편중도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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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매출처별 매출액 추이] |
(단위 : 원, %) |
구분 | 삼성전자 | LG전자 | 그 외 | 합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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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분기 |
금액(원) | 26,421,661,639 | 3,437,266,392 | 3,838,885,822 | 33,697,813,853 |
비중(%) | 79% | 10% | 11% | 100% | |
2017년 | 금액(원) | 37,803,151,613 | 7,963,460,541 | 10,074,839,479 | 55,841,451,633 |
비중(%) | 68% | 14% | 18% | 100% | |
2016년 | 금액(원) | 48,205,111,387 | 20,372,469,042 | 14,749,015,234 | 83,326,595,663 |
비중(%) | 58% | 24% | 18% | 100% |
자료 : 당사 제시 |
또한 당사는 2018년 05월 일신전자 인수를 통해 FPCB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2018년 7월 일신전자를 통해 FPCB를 매입 후 고객사인 삼성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2019년도 역시 높은 매출 편중도가 예상됩니다.
상기 기재된 바와 같이, 당사는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당사의 편중된 사업 구조와 관련된 위험요소가 존재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 전반의 업황 부진에 따른 사업 위험 요소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사업 특성에서 유발될 수 있는 위험요소 등은 하단의 '1.사업위험' 부분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고, 이 외 당사의 부진한 영업 실적 및 재무상태 악화 추이 등과 관련된 위험은 하단의 '2.회사위험' 부분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며, 본 증자의 조건, 특성, 이 외 기타 요소에 의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는 하단의 '3.기타위험' 부분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하단의 상세 투자위험요소를 반드시 면밀히 검토하신 후에 투자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1. 사업위험
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미국의 추가적인 금리 상승 및 중국, 이란, 터키 등 미국발 무역분쟁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정체된 민간소비 심리 회복, 악화된 고용 현황,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국내 경기 회복 악재 등 글로벌 경기외에도 국내 경제 불안요인들로 인하여 국내 경기의 가시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갑작스러운 경기둔화로 인한 소비 위축 발생시 당사 및 연결 대상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산업은 일정 지역이나 국가에 국한된 산업이 아닌 만큼 기본적으로 거시경제 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개선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선진국이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아시아, 인도 등을 중심으로 신흥국의 성장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2018년 1월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수정치에 따르면, 2016년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는 3.2%를 기록, 2017년은 3.9%로 추정하고 있어 글로벌 경제의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로 지역의 경우 2015년 1.5% 성장에서 2016년 0.9%로 역성장하였으나 2017년 2.0% 성장이 추정됨에 따라 성장세를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선진국지역은 2016년에 전년 대비 1.7%의 성장을 나타냈으며, 2017년은 2.4%로 추정함에 따라 전년대비 상승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2016년 세계성장률은 3.2%를 기록, 2017년에는 3.9%로 추정, 2018년에는 3.9%, 2019년은 3.8%의 성장률을 전망하고 있는 바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그 성장폭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
(단위 : %, %p) |
구분 | 2016 | 2017(E) | 2018(P) | 2019(P) | 2017E | 2018P |
---|---|---|---|---|---|---|
(10월 전망대비) | (10월 전망대비) | |||||
세계 | 3.2 | 3.7 | 3.9 | 3.9 | 0.2 | 0.2 |
선진국 | 1.7 | 2.3 | 2.3 | 2.2 | 0.3 | 0.4 |
미국 | 1.5 | 2.3 | 2.7 | 2.5 | 0.4 | 0.6 |
독일 | 1.9 | 2.5 | 2.3 | 2.0 | 0.5 | 0.5 |
프랑스 | 1.2 | 1.8 | 1.9 | 1.9 | 0.1 | 0.0 |
이태리 | 0.9 | 1.6 | 1.4 | 1.1 | 0.3 | 0.2 |
일본 | 0.9 | 1.8 | 1.2 | 0.9 | 0.5 | 0.1 |
영국 | 1.9 | 1.7 | 1.5 | 1.5 | 0.0 | -0.1 |
캐나다 | 1.4 | 3.0 | 2.3 | 2.0 | 0.2 | 0.3 |
신흥국 | 4.4 | 4.7 | 4.9 | 5.0 | 0.0 | 0.0 |
러시아 | -0.2 | 1.8 | 1.7 | 1.5 | 0.1 | 0.0 |
중국 | 6.7 | 6.8 | 6.6 | 6.4 | 0.1 | 0.1 |
인도 | 7.1 | 6.7 | 7.4 | 7.8 | 0.0 | 0.0 |
브라질 | -3.5 | 1.1 | 1.9 | 2.1 | 0.4 | 0.1 |
한국(*) | 2.8 | 3.0 | 3.0 | - | - | - |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2018. 01.) (주) (E): Estimates / (P): Projections |
2012년 이후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경제 실질GDP 성장률이 2%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상향 추세과 함께 신흥국 경제 위기 가능성이 부각되며,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글로벌 경기회복세에 영향을 받아 국내 소비심리 소폭 완화 및 정부정책 등에 힘입어 완만한 수준의 개선세가 예상됩니다.
[국내 경제성장률 추이] |
(단위 : %) |
구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e) | 2019년(e) |
---|---|---|---|---|---|---|---|---|---|---|---|---|
경제성장률 | 2.8 | 0.7 | 6.5 | 3.7 | 2.3 | 2.9 | 3.3 | 2.8 | 3.3 | 3.1 | 2.9 | 2.8 |
출처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글로벌 경제는 금융위기로 인해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침체된 모습을 보인 이후, 기저 효과 및 화학, 자동차 등 산업생산 호조에 따라 2010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1년 이후 유로존 재정위기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국내 경기도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6년 이후 정부가 재정과 세제, 정책 금융 등을 통해 경기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제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시적인 국내경기의 회복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최근 미국의 금리상승 기조와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따른 영향이 국내 경제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드러난 바, 대외 이슈 해소가 되기 전에는 국내 경제성장 또한 정상화 되기에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주요 거시경제지표 전망] |
(전년동기대비, %) |
구분 | 2017년 | 2018년 (e) | 2019년 (e) | ||||
연간 | 상반 | 하반 | 연간 | 상반 | 하반 | 연간 | |
GDP | 3.1 | 2.9 | 2.8 | 2.9 | 2.8 | 2.8 | 2.8 |
민간소비 | 2.6 | 3.1 | 2.2 | 2.7 | 2.5 | 2.8 | 2.7 |
설비투자 | 14.6 | 1.8 | 0.6 | 1.2 | 0.8 | 2.7 | 1.7 |
상품수출 | 3.8 | 3.0 | 4.0 | 3.5 | 3.9 | 3.1 | 3.5 |
상품수입 | 7.4 | 2.5 | 3.4 | 3.0 | 2.1 | 3.7 | 2.9 |
출처 : 한국은행 경제전망보고서(2018.07) |
또한, 2018년 7월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연간 민간소비는 양호한 소비심리 및 정부정책 등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흐름을 지속할 전망입니다. 다만, 고용여건 개선 지연, 가계 원리금상환 부담 등은 민간소비 증가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취업자수 증가세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소비심리 및 가계소득여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습니다. 2019년 또한 금년 수준인 2.7% 증가가 예상되는 바,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지급 정책 등으로 소득기반 강화로 인한 서비스소비 증가 등에 기인한 예상치로 해석됩니다.
미국의 추가적인 금리 상승 및 중국, 이란, 터키 등 미국발 무역분쟁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정체된 민간소비 심리 회복, 악화된 고용 현황,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국내 경기 회복 악재 등 글로벌 경기외에도 국내 경제 불안요인들로 인하여 국내 경기의 가시적인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국내 경기의 가시적인 회복에는 일정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세계경제는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향후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잠재되어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경기 변동에 따른 영향을 받는 사업으로 상기 내용을 포함한 국내외의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향후 글로벌 경기가 크게 둔화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의 영향 당사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핵심 전자부품산업으로 자리잡으며 주요 전방산업 중 하나인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방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같이 성장하고 있으나 향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지속, 전방산업의 업황 악화나 구도 변화 등 부정적 요인 출현 시 당사의 수익성 및 성장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각종 전자제품에 부품으로 사용되는 터치IC 및 FPCB(Flexible Printed Circuits Board; 연성인쇄회로기판) 생산 및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터치IC, 모듈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스마트 디바이스에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중 스마트폰향 매출 비중이 2018년 3분기 기준 85%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삼성전자향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당사는 노트북,테블렛 부품이 8%, 그외는 신규 시장 진입, 매출 확장을 목표로 터치스크린패널 제품군의 다각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당사의 주요 거래처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비중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합산하여, 2018년 3분기 기준 총 78%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사는 과거 삼성전자뿐만 아닌 LG전자 및 그외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며 외형 성장을 달성해 왔으나, 동 거래처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가 약화되며, 당사의 납품은 자연스레 감소해왔습니다. 이에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당사 제품 매출 비중] |
(단위 : 원, %) |
구분 | 스마트폰 | 노트북/테블렛 | 그외 | 합계 | |
---|---|---|---|---|---|
2018년 3분기 |
금액(원) | 28,489,469,655 | 2,534,075,727 | 2,674,268,471 | 33,697,813,853 |
비중(%) | 85% | 8% | 8% | 100% | |
2017년 | 금액(원) | 48,121,962,190 | 2,112,068,764 | 5,607,420,679 | 55,841,451,633 |
비중(%) | 86% | 4% | 10% | 100% | |
2016년 | 금액(원) | 75,827,944,586 | 2,249,344,867 | 5,249,306,210 | 83,326,595,663 |
비중(%) | 91% | 3% | 6% | 100% |
출처 : 당사 제시 |
FPCB는 PCB (인쇄회로기판)의 한 종류로 PCB는 절연기판 위에 전기적 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도체 패턴을 형성시킨 것으로 전자부품을 그 위에 탑재하기 위한 기판으로 사용됩니다.PCB는 구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Rigid PCB, FPCB, 그 외 특수 PCB로 분류됩니다.
[PCB와 FPCB 비교] |
구분 | PCB | FPCB |
---|---|---|
유사점 | - 고밀도의 배선 가능 - 자동생산 방식 가능 |
- 고밀도 배선이 가능 - 연속 생산 방식 가능 - 기존의 와이어 대체 |
차이점 | - 3차원 배선 불가능 - 공간문제, Movable 기능불가 - 굴곡특성 없음 - 기계적 강도 우수, 다층용이 |
- 3차원 배선 가능 - 공간절약, Movable 기능 강화 - 반복굴곡에서의 높은 내구성 - 제품의 소형화, 경량화 가능 |
자료 : 전자부품연구원, Flexible PCB 산업동향 |
FPCB는 일반적으로 재질이 딱딱한 Rigid PCB와 달리 굴곡성을 가진 필름형태의 3차원 회로기판입니다. FPCB는 전자제품이 소형화, 경량화 및 특성화되면서 개발되었으며 작업성이 뛰어나고 내열성, 내곡성, 내약품성 등이 강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최근 FPCB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FPCB는 다시 아래와 같은 세부 제품군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FPCB의 제품별 특징] |
분류 | 특징 | 주요 용도 |
---|---|---|
단면 FPCB | 절연체인 Polyimide Film과 동박을 이용하여 회로를 형성한 제품 | DVD, HDD |
양면 FPCB | 절연체 양면에 회로가 형성된 제품이며 부품을 양면에 실장할 수 있도록 한 제품 | 휴대기기용 LCD, 모니터, 노트북 |
다층 FPCB | 회로가 3층 이상 형성된 제품으로 최근 기기의 고밀도화, 고기능화, 경량화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 | 휴대용기기 메인기판 |
양면 노출FPCB | 동박 자체에 회로를 형성한 제품 | 모니터, 노트북 |
Rigid FPCB | Rigid 기판과 Flexible 기판을 결합한 특수기판으로 최근 전기적 특성의 향상과 고밀도화로 휴대용 기기에 적용이 급증 | 군사용, 의료기기용, 휴대기기용 |
자료 : 전자부품연구원, Flexible PCB 산업동향 |
PCB는 모든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휴대폰을 포함한 IT기기들의 첨단화 및 경박단소화로 인하여 Rigid PCB에서 FPCB로 중심이 옮겨지고 있습니다. FPCB를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Rigid PCB의 사용에 따른 무게, 부피, 특히 경직성으로 인해 가지는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FPCB의 쓰임새는 디지털카메라, 컴퓨터 및 주변기기, 휴대폰, 비디오와 오디오 기기, DVD, 위성장비, 군사장비, 의료기기 등으로 적용 제품군이 확대되어 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컴퓨터 등 주요 전자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세계 PCB 산업 또한 그에 비례하여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2009년 이후 전세계 PCB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스마트폰과 컴퓨터 관련 시장의 정체 및 수요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인하여 성장성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4년 세계 PCB 생산 규모는 573억달러이며 '15년에는 576억달러, '16년에는 570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2014년 이후 연평균 0.2%의 정체된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산 지역 별로는 중국(46.5%), 대만(13.5%), 한국(12.5%), 일본(9.1%) 4개국의 점유율이 전 세계 PCB 시장의 81.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역별 세계 PCB 생산 규모] |
(단위 : 백만 USD) |
구분 | 2014 | 2015 | 2016 | 2017 | 점유율('16) | 성장률('16) | 평균성장률 |
---|---|---|---|---|---|---|---|
중국 | 26,300 | 26,800 | 26,500 | 26,700 | 46.5 | -1.1 | 0.5 |
대만 | 8,400 | 7,900 | 7,700 | 7,600 | 13.5 | -2.5 | -3.3 |
한국 | 7,300 | 7,200 | 7,100 | 7,300 | 12.5 | -1.4 | 0.0 |
일본 | 6,300 | 5,400 | 5,200 | 5,200 | 9.1 | -3.7 | -6.2 |
미국 | 2,900 | 2,800 | 2,700 | 2,600 | 4.7 | -3.6 | -3.6 |
유럽 | 2,100 | 2,000 | 2,000 | 2,000 | 3.5 | 0.0 | -1.6 |
동남아 등 | 4,000 | 5,500 | 5,800 | 6,200 | 10.2 | 5.5 | 15.7 |
합계 | 57,300 | 57,600 | 57,000 | 57,600 | 100.0 | -1.0 | 0.2 |
자료 :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2017) 주1) 상기 자료는 해당 지역내 생산액 기준임 |
한편 2014년 국내 PCB 산업의 규모는 13조 8,440억원을 기록했으나, 2015년 13조 240억원으로 -5.9%의 역성장을 나타냈으며, 2016년의 경우 12조 7420억원 으로 -2.2%의 역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기판의 경우에도 2014년 -9.3%, 2015년 -1.6%, 2016년 -1.5%의 성장률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감소는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정체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며,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에 따르면 2017년에는 그동안 성장에 발목을 잡아오던 플렉시블 분야에서 구조조정을 끝내고 다시 재도약 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기업의 신제품 출시 및 해외 글로벌 기업의 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용 FPCB를 납품함에 따라, 고기능 기판 중심 및 전장용 기판의 생산 증가로 소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국내 PCB 시장 규모] |
(단위 : 억원, %) |
구분 | 2014 | 2015 | 2016 | 성장률('16) | 2017 | 성장률('17) | 업체수('16) | 인력('16, 명) |
---|---|---|---|---|---|---|---|---|
기판 | 92,500 | 91,000 | 59,600 | -34.5 | 95,000 | 59.4 | 86 | 22,000 |
원자재 | 17,000 | 16,500 | 16,500 | 0.0 | 17,200 | 4.2 | 13 | 2,400 |
부자재 | 2,990 | 2,840 | 2,750 | -3.2 | 2,900 | 5.5 | 12 | 800 |
설비 | 5,150 | 2,850 | 2,400 | -15.8 | 2,600 | 8.3 | 88 | 1,800 |
약품 | 4,800 | 4,700 | 4,800 | 2.1 | 4,900 | 2.1 | 37 | 850 |
전문가공 | 16,000 | 12,350 | 11,370 | -7.9 | 11,200 | -1.5 | 560 | 15,000 |
합계 | 138,440 | 130,240 | 127,420 | -2.2 | 133,800 | 5.0 | 796 | 42,850 |
자료 :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2017) |
세계 FPCB 시장은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 등 최종 수요처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2014년 115억달러, 2015년 116.5억달러를 기록하고 2016년에 115.5억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그 성장률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국내의 경우 22014년 2조 2,300억원, 2015년 2조 500억원, 2016년 2조 100억원으로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이는 생산기지의 해외 이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제품별 세계 PCB 생산 규모] |
(단위 : 백만 USD. %) |
구분 | 2014 | 2015 | 2016 | 2017 | 점유율('16) | 성장율('16) | |
---|---|---|---|---|---|---|---|
Rigid 기판 | 단면 | 2,600 | 2,600 | 2,500 | 2,500 | 4.4 | -3.8 |
양면 | 5,500 | 5,500 | 5,450 | 5,450 | 9.6 | -0.9 | |
4~6층 | 13,700 | 13,700 | 13,650 | 13,800 | 23.9 | -0.4 | |
8~16층 | 6,250 | 6,300 | 6,250 | 6,350 | 11.0 | -0.8 | |
18층 이상 | 1,200 | 1,200 | 1,200 | 1,300 | 2.1 | 0.0 | |
HDI기판 | 8,300 | 8,350 | 8,200 | 8,300 | 14.4 | -1.8 | |
Flexible 기판 | 11,500 | 11,650 | 11,550 | 11,700 | 20.3 | -0.9 | |
IC-Substrate | 8,250 | 8,300 | 8,200 | 8,200 | 14.4 | -1.2 | |
합계 | 57,300 | 57,600 | 57,000 | 57,600 | 100.0 | -1.0 |
자료 :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2017) |
[제품별 국내 PCB 생산 규모] |
(단위 : 억원, %) |
구분 | 2014 | 2015 | 2016 | 2017 | 성장률('17) | 평균성장률 (4년간) |
---|---|---|---|---|---|---|
Rigid 기판 | 46,200 | 46,200 | 45,700 | 46,000 | 0.7 | -0.1 |
단면/양면 | 7,500 | 7,400 | 7,200 | 7,100 | -1.4 | -1.8 |
다층기판 (6층이하) | 10,600 | 10,800 | 10,700 | 10,500 | -1.9 | -0.3 |
다층기판 (8층이상) | 12,400 | 12,600 | 12,400 | 12,500 | 0.8 | 0.3 |
Build-up 기판 (6층이하) | 4,000 | 4,000 | 4,000 | 4,100 | 2.5 | 0.8 |
Build-up 기판 (8층이상) | 11,700 | 11,400 | 11,400 | 11,800 | 3.5 | 0.3 |
Flexible 기판 | 22,300 | 20,500 | 20,100 | 25,000 | 24.4 | 3.9 |
단면/양면 기판 | 9,200 | 8,000 | 7,800 | 9,500 | 21.8 | 1.1 |
다층 기판 | 7,600 | 7,200 | 7,000 | 8,000 | 14.3 | 1.7 |
Rigid-Flex 기판 | 5,500 | 5,300 | 5,300 | 7,500 | 41.5 | 10.9 |
IC-Substrate | 24,000 | 24,300 | 23,800 | 24,000 | 0.8 | 0.0 |
합계 | 92,500 | 91,000 | 89,600 | 95,000 | 6.0 | 0.9 |
자료 :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2017) |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추이] |
(단위 : 10 만대) |
![]() |
스마트폰판매량 - 1 |
자료 : Global smartphone unit shipments 2009-2018, Statista 2018 |
또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었으며, 시장 성장률 역시 2017년을 기점으로 역성장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와 같은 스마트 디바이스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소비재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되고 전방산업 내 주요 업체들의 매출이 부진할 경우 터치IC 및 FPCB산업은 전방산업 침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는 고급형 스마트폰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고 경기침체의 지속되며 기기별 차별성 부재로 인해 스마트폰의 실용적 가치를 따지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대신 중저가 보급형 모델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신흥국들이 향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러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조사기관 Counterpoint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의 평균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제품에서 가격 부담이 적고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실제로 2018년 2분기엔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2분기 대비 8% 떨어진 247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앞으로의 삼성전자의 휴대폰 모델이 중저가 보급형 위주의 시장으로 개편될 경우제품 단가가 하락하는 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 판매 가격] |
(단위 : USD) |
브랜드 | 2017년 2분기 | 2018년 2분기 | 등락율 |
---|---|---|---|
애플 | 606 | 724 | 20% |
오포 | 235 | 275 | 17% |
화웨이 | 219 | 265 | 21% |
비보 | 227 | 259 | 14% |
삼성전자 | 270 | 247 | -8% |
LG전자 | 155 | 190 | 23% |
샤오미 | 140 | 159 | 14% |
자료 : Counterpoint (2018) |
상기와 같이 현재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전방산업의 영향에 따른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방산업의 업황 변화나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지속화 등 여러 부정적 외부 요인의 출현시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수익성 및 성장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 주요매출처 편중에 따른 위험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입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당사의 매출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 실적 저하는 당사의매출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최근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 시장 진입으로 인하여,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은 이러한 우려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
당사의 매출은 전체 매출액의 78%(2018년 3분기 연결 매출액 기준)가 삼성전자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매출은 대부분 삼성전에 의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 매출처별 매출액 추이] |
(단위 : 원, %) |
구분 | 삼성전자 | LG전자 | 그 외 | 합계 | |
---|---|---|---|---|---|
2018년 3분기 |
금액(원) | 26,421,661,639 | 3,437,266,392 | 3,838,885,822 | 33,697,813,853 |
비중(%) | 78% | 10% | 11% | 100% | |
2017년 | 금액(원) | 37,803,151,613 | 7,963,460,541 | 10,074,839,479 | 55,841,451,633 |
비중(%) | 68% | 14% | 18% | 100% | |
2016년 | 금액(원) | 48,205,111,387 | 20,372,469,042 | 14,749,015,234 | 83,326,595,663 |
비중(%) | 58% | 24% | 18% | 100% |
자료 : 당사 제시 |
당사는 2000년 설립이래 터치컨트롤러 IC, 모듈 분야에 다양한 기술개발을 진행하며 기술력을 축적하였으며, 2006년 삼성전자 1차 협력업체 등록과 함께 첫 터치컨트롤러 IC 및 모듈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터치컨트롤러 IC 설계 제조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2013년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였고, 2015년부터 멜파스 본연의 핵심역량인 IC 분야에 집중하고자 IC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여 신규칩개발 및 출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삼성전자와의 거래 확대에 힘입어 2014년까지 외형 성장세를 시현하였으나, 기존의 주요 거래처에 대한 매출이 크게 감소함으로 인하여, 결국 당사는 현재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편중도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2018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삼성전자향이 264억원으로서, 전년 비중인 68% 보다 높은 7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객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매출 편중으로 인한 위험성이 높지 않았으나, 동 거래처들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판매 부진에 따라 부품 공급업체인 당사의 매출 역시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사의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타 거래처에 대한 매출 감소로 인하여,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멜파스의 FPCB 사업은 2018년 7월 첫 매입 및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고객사인 삼성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2019년도 역시 높은 매출 편중도가 예상됩니다.
이처럼 당사는 삼성전자향 매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투자 및 생산 실적이 당사의 매출을 좌우하는 절대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특히 '본 증권신고서-제1부-III.투자위험요소-서두' 부분에 기재된 바와 같이 당사의 제품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스마트폰향 제품이며,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생산 실적이 당사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IM사업부 매출 추이] |
(단위 : 조원, 만대) |
브랜드 | 2018년 반기 | 2017 | 2016 | 2015 |
---|---|---|---|---|
매출 | 110.74 | 226.00 | 211.52 | 222.02 |
영업이익 | 6.44 | 11.83 | 10.81 | 10.14 |
스마트폰 판매량 | 15,054 | 31,750 | 30,940 | 3,1970 |
자료 :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시장점유율 추이] |
(단위 : %) |
![]() |
스마트폰 점유율 - 1 |
자료 : IDC (2018), 유진투자증권 |
시장조사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와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5500만대로 전년 동기대비 6% 감소했습니다.
1위 삼성전자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7220만대로, 3분기 기준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낮은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화웨이는 애플을 제치고 2분기 연속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화웨이의 출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32.9% 오른 5200만대로, 상위 스마트폰 업체 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애플은 9월 OLED 신제품 iPhone Xs와 Xs Max의 판매가 시작되어 전작의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신제품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전작대비 13%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적 호조세는 계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샤오미 출하량은 21.2% 늘어난 3430만대, 시장점유율은 9.7%로 1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부진은 그동안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여왔지만, 샤오미, 오포 등 중국업체들의 적극적인 진입과 급격한 성장으로 상당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전체 출하량의 28%를 차지하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6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단일 매출처에 대한 과도한 매출 편중은 해당 매출처의 전략 및 정책 변경이나 실적변동에 따라 당사의 실적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으며, 당사의 경우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거래선 변경 또는 생산축소 등과 같은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하거나 당사의 불량 발생률 상승 또는 기타 예상치 못한 문제의 발생으로 인한 경영상황 급변 등으로 신뢰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급격히 하락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특성상 전자제품 부품 업체의 삼성전자 및 그 계열사에 대한 높은 매출의존도와 이에 따른 위험에 대한 노출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경영안정화를 통해 삼성전자 계열사 및 그 협력사들과 신뢰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신제품 출시가 당사의 예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와 같이 주요 수요처의 사업전략 및 실적 변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매출처와의 관계를 지속시키지 못하거나 최종 수요처인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 하락 등의 변화 역시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라. 연구개발 인력 확보 및 수급의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 사업은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하여 기술발전에 따른 선행기술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목적의 전문적인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하는 것과 이의 원활한 수급은 사업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당사는 유능한 연구인력 및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당사의 연구개발 인력은 증권 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41명 이며, 단기 수익에 기여할 수 있는 확실한 사업만을 존속시켜 흑자 경영 구조를 만들고자 경영 조직 개편을 진행하였고, 이에따라 '17년 대비 '18년 인력이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생산과정의 효율성 개선과 품질 향상을 통하여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이러한 기술력 및 생산노하우를 갖춘 핵심 연구인력 및 생산인력이 경쟁사 등으로 유출될 경우 또는 연구 인력이 추가적으로 감원될 경우 당사의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업의 특성상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공급해야 합니다. 당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차세대 휴대폰 입력장치를 개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기술 트렌드 파악, 선행 개발 및 기술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인력의 유지가 당사의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당사의 연구개발비용 추이 및 연구개발실적, 연구개발인력의 변동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멜파스 연구 조직도] |
![]() |
연구 조직도 - 1 |
자료 : 당사 제시 |
당사의 연구개발 인력은 증권 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41명 이며, 2017년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단기 수익에 기여할 수 있는 확실한 사업만을 존속시켜 흑자 경영 구조를 만들고자 경영 조직 개편을 진행하였고, 이에따라 '17년 대비 '18년 인력이 감소하였습니다.
[연구개발 인력] |
(단위 : 명) |
구분 | 2018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
연구인력 | 41 | 78 | 81 |
자료 : 당사 제시 |
한편 당사의 연구개발비는 2016년 4,912백만원, 2017년 4,713백만원, 2018년 3분기 누적 기준 3,020백만원이 발생하여 감소추세에 있으며 이는 상기에 설명한 연구인력의 감축에 기인한 것입니다. 2018년 3반기 누적 기준 전체 연구개발비용 3,020백만원 중2,821백만원(93%)를 인건비로 사용 하였습니다.
[연구개발비 내역] |
(단위 : 원, %) |
구분 | 연구개발비 | 연구개발인력 | 합계 | |
---|---|---|---|---|
2018년 3분기 |
금액(원) | 198,410,041 | 2,749,364,378 | 3,019,837,868 |
비중(%) | 7% | 93% | 100% | |
2017년 | 금액(원) | 614,899,888 | 4,097,894,253 | 4,712,794,141 |
비중(%) | 13% | 87% | 100% | |
2016년 | 금액(원) | 573,943,841 | 4,338,488,778 | 4,912,432,619 |
비중(%) | 12% | 88% | 100% |
자료 : 당사 제시 |
당사는 핵심인력의 이탈 방지를 위하여 연구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및 복지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의 주인인식 함양, 동기 부여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우 핵심 기술 및 응용 기술 관련 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인력은 동종 업체의 스카우트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기술력에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산업 구조를 감안할 때, 핵심 연구개발인력이 경쟁업체로 이탈하거나 신규 인력의 전문성 및 숙련도가 향상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영업 성과 및 장기적인 개발 전략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타법인 주식취득을 통한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위험 당사는 터치스크린IC 및 터치 모듈 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 05월 FPCB 생산업체인 일신전자 주식 2,594,610주(37.82%)를 취득하였으며, 이를통해 FPCB 사업계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FPCB는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 등 최종 수요처 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당사에게 성장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나, 경쟁심화 및 신기술의 등장 등의 대내외적 요인들로 인하여 신규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회사의 지속성이 훼손될 수도 있습니다. 추후 FPCB 사업이 부진하다면 당사의 영업 적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한 공급과잉 및 가동율 하락 등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터치스크린IC 및 터치 모듈 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 5월 일신전자와 신주인수계약 및 스미토모전기공업 주식회사,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로부터 구주취득을 통해 93.5억원을 지급하며 일신전자를 인수 하였습니다. 거래가액 산정방법으로는 진회계법인을 평가기관으로 2018년 3월 2일에 평가완료 하였으며, 할인율 및 영구성장률의 변동을 고려하여 미래현금흐름할인법에 의해 산정된 양수대상 주식가치의 범위는 82억원~108억원의 범위에 있는것으로 분석 되었습니다. 일신전자 지분 취득 수량 및 금액은 하기와 같습니다.
[일신전자 인수를 위한 계약내역] |
(단위 : 주, 원) |
매도인 | 구분 | 주식수 (주) | 취득단가 (원) | 취득금액 (원) |
---|---|---|---|---|
일신전자 | 신주취득 | 1,172,500 | 5,270 | 6,179,075,000 |
스미토모전기공업 주식회사 | 구주취득 | 947,790 | 500 | 473,895,000 |
NH투자증권 | 구주취득 | 112,630 | 5,692 | 641,089,960 |
삼성증권 | 구주취득 | 267,419 | 5,692 | 1,522,148,948 |
신한금융투자 | 구주취득 | 94,271 | 5,692 | 536,590,532 |
합계 | 2,594,610 | 9,352,799,440 |
당사는 일신전자의 자회사인 일신터치(모듈 관련 임가공업체)와 현재까지 모듈 관련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신터치의 100% 지분을 보유한 일신전자와도 업무상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습니다. 일신전자는 스미토모전기공업 주식회사의 FPCB사업부 국내 OEM 협력사로서, 삼성전자의 1차협력사인 스미토모전기공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스미토모전기공업은 삼성전자에 최종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초 스미토모전기공업이 국내 FPCB 사업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일신전자는 신규 삼성전자 1차협력사를 물색하였고, 삼성과 기존 거래관계가 있던 당사와 관련 업무를 논의 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스미토모전기공업과 달리 국내 1차협력사로서 신규 FPCB 제품 매출확보와 더불어, 향후 당사가 보유한 터치용 칩 및 무선충전용 칩과 일신전자의 FPCB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일신전자 인수를 통해 FPCB 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고객사인 삼성전자 제품 출하를 시작하였으며, 이로인해 2019년도 역시 높은 매출 편중도가 예상됩니다.
[당사 매출 비중] |
(단위 : 원, %) |
구분 | 터치IC | 모듈 | FPCB | 기타 | 합계 | |
---|---|---|---|---|---|---|
2019년 (예상) |
금액(원) | 55,051,748,864 | 4,118,042,320 | 78,000,000,000 | 333,600,000 | 137,503,391,184 |
비중(%) | 40% | 3% | 57% | 0% | 100% | |
2018년 (예상) |
금액(원) | 23,313,996,154 | 9,871,305,699 | 17,914,945,473 | 351,616,315 | 51,451,863,641 |
비중(%) | 45% | 19% | 35% | 1% | 100% | |
2017년 | 금액(원) | 41,806,816,565 | 13,612,498,707 | - | 422,136,361 | 55,841,451,633 |
비중(%) | 75% | 24% | 0% | 1% | 100% | |
2016년 | 금액(원) | 62,712,476,325 | 20,362,900,391 | - | 251,218,947 | 83,326,595,663 |
비중(%) | 75.30% | 24.40% | 0.00% | 0.30% | 100.00% |
자료 : 당사 제시 |
FPCB 산업은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고 지속적인 설비 투자가 필요한 대규모 장치산업이라는 산업의 특성과 더불어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늘어나는 물량에 맞추기 위하여 국내 주요 FPCB 생산업체들은 최근 설비 투자를 계속해왔습니다. 또한 FPCB 산업은 수요자의 완전주문생산 방식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고객사와의 관계 유지가 중요합니다. 현재 당사 FPCB 산업의 가장 큰 수요처는 삼성전자로 앞으로 주요 매출처와의 관계 변화나 최종 수요처의 사업전략 및 실적 변화로 인하여 당사의 실적 역시 하락할 수 있으며, 전방산업의 업황 변화나 주요 거래처와의 관계 유지 여부에 따라 물량 확보 및 공장 가동율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당사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투자에 대한 회수기간이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경쟁심화 및 대내외적 요인들로 인하여 신규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더 나아가 회사의 지속성이 훼손될 수도 있습니다. 추후 FPCB 사업이 부진하다면 당사의 영업 적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한 공급과잉 및 가동율 하락 등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 경쟁심화에 따른 위험 충분한 경험과 기술력, 막대한 자본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터치IC 및 FPCB 산업의 신규 경쟁자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는 산업 내 가격 경쟁이 심화되어 산업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고, 당사에게는 상당한 재무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군을 다각화하려는 영업 전략을 세우고 있으나, 향후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거나 수익성이 향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당사의 영업 적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한 공급과잉 및 가동율 하락 등으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2011년까지의 스마트폰 시장 급성장과 함께 빠른 속도로 동반 성장하였습니다. 시장 성장에 따라 다수의 업체들이 시장에 참여하였고, 공장 증설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각자의 경쟁력을 키워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당사와 함께 삼성전자의 벤더로 등록되어 터치센서을 공급해온 업체는 일진디스플레이(주), 에스맥(주), (주)시노펙스, (주)이엘케이 등이 있습니다.
[주요 국내 경쟁사 현황] | |
(단위 : 백만원, 명) |
구분 | 일진디스플레이(주) | 에스맥(주) | (주)시노펙스 | (주)이엘케이 | (주)이미지스 |
---|---|---|---|---|---|
설립일 | 1994.04.01 | 2003.01.23 | 1985.04.18 | 1999.04.28 | 2009.06.01 |
최대주주 | 허진규 | (주)에이프로젠H&G | (주)글로션 | 신동혁 | 김정철 |
주요 제품 | 터치센서 | 터치센서 | 터치센서 | 터치센서 | 터치센서 |
자산 | 160,330 | 246,604 | 157,622 | 149,189 | 27,077 |
부채 | 76,635 | 30,105 | 93,341 | 116,641 | 2,657 |
자본 | 83,695 | 216,498 | 64,280 | 32,548 | 24,419 |
매출액 | 94,635 | 26,580 | 87378 | 476,653 | (8,386) |
영업이익 | 1,960 | (5,870) | 5,720 | (1,051) | (2,711) |
당기순이익 | 3,856 | (3,050) | 8,887 | (2,990) | (2,269) |
종업원 수 | 479 | 73 | 86 | 273 | 38 |
상장여부 | 상장 | 상장 | 상장 | 상장 | 상장 |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주) 재무수치는 2018년 반기 기준 |
[국내 주요 경쟁사 매출액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일진디스플레이(주) | 251,288 | 168,808 | 312,207 |
에스맥(주) | 168,217 | 139,482 | 196,945 |
(주)시노펙스 | 181,187 | 155,021 | 197,144 |
(주)이엘케이 | 249,606 | 174,795 | 220,497 |
(주)이미지스 | 24,699 | 42,757 | 46,138 |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터치센서 산업에 신규업체가 진입하기에는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불량률을 관리할 수 있는 공정 기술 및 생산관리 기술이 필요하며, 휴대폰 부품 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완제품 생산자와 부품업체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조체제가 이루어져야 하는 특성 때문에 신규업체가 진입하여 단기간에 인프라 구축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터치센서 산업 특성상 초기 진입단계에서 막대한 투자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역시 시장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처럼 일부 동종 경쟁업체들이 사업을 철수/축소하게 된 점, 사업 특성상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점으로 인해, 시장점유율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당사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전방산업의 업황 저하, 시장 경쟁 심화 등에 따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터치센서 제조업체들의 판매단가는 하락하게 되었고, 이는 매출 감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 스마트폰 산업은 자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하면서 국내 터치센서 업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에 따라 터치센서 업체들은 기존에 영위해오고 있던 사업을 대폭 축소하거나, 다른 사업군으로 비즈니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경험과 기술력, 막대한 자본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터치센서 산업의 신규 경쟁자로 참여하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는 산업 내 가격 경쟁이 심화되어 터치센서 산업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고, 터치센서 업체에게는 상당한 재무적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자동차용, 가전용 터치센서 등 제품군을 다각화하려는 영업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터치센서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거나 수익성이 향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당사의 영업 적자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터치센서 업계 분위기 역시 시장 경쟁 격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FPCB산업은 자본집약적인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거액의 투자비가 소요되고 지속적인 설비 업그레이드가 요구되어 신규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산업입니다. 그러나 스마트 디바이스 등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FPCB 제품의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시장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기존 경성 PCB 생산업체들이 FPCB 시장으로 진출하고 FPCB 업체들이 2012년부터 대규모 증설을 추진함에 따라 국내 시장 경쟁이 심화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급증 시기에 진행된 국내 업체들의 경쟁적인 생산능력 증설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하락 과정에서 가동률 하락과 판가 하락 압력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실적 악화를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신제품 회전 주기가 빠른 전자제품의 부품으로 사용되는 제품의 특성상 수명주기가 매우 짧기 때문에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야하고 이에 따라 경쟁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국내 FPCB 산업 내 주요 경쟁업체와 매출액 추이는 다음과 같으며, 이 밖에 해외 주요 경쟁사로는 일본의 NOK, Fujikura, Sumitomo, Nitto Denko, 미국의 M-Flx 등이 있습니다.
[주요 국내 경쟁사 현황] | |
(단위 : 백만원, 명) |
구분 | (주)인터플렉스 | 대덕GDS(주) | 영풍전자(주) | (주)에스아이플렉스 | (주)비에이치 | (주)뉴프렉스 |
---|---|---|---|---|---|---|
설립일 | 1994.7.19 | 1965.1.13 | 1990.1.16 | 1985.1.1 | 1999.3.10 | 2000.6.22 |
최대주주 | (주)코리아써키트 | 김정식 | (주)영풍 | 원동일 | 이경환 | 임우현 |
주요 제품 | FPCB | FPCB, HDI | FPCB | FPCB | FPCB | FPCB, MPCB |
자산 | 432,924 | 550,155 | 39,158 | 396,656 | 285,222 | 106,503 |
부채 | 120,099 | 64,180 | 24,530 | 337,570 | 162,521 | 65,613 |
자기자본 | 312,825 | 485,976 | 14,628 | 59,086 | 122,701 | 40,890 |
매출액 | 103,273 | 212,660 | 46,328 | 476,653 | 296,716 | 144,618 |
영업이익 | (48,230) | 9,100 | 723 | 33,507 | (19,561) | 957 |
당기순이익 | (47,394) | 12,856 | 3,704 | 20,404 | (16,445) | (2,131) |
종업원 수 | 643 | 764 | 157 | 470 | 1,107 | 396 |
상장여부 | 상장 | 상장 | 비상장 | 비상장 | 상장 | 상장 |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주) 재무수치는 2018년 반기 기준 |
[국내 주요 경쟁사 매출액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주)인터플렉스 |
805,539 |
575,646 |
529,454 |
대덕GDS(주) | 456,606 | 429,173 | 476,462 |
영풍전자(주) | 46,328 | 203,086 | 290,977 |
(주)에스아이플렉스 | 476,653 | 377,640 | 441,496 |
(주)비에이치 | 296,716 | 333,975 | 293,595 |
(주)뉴프렉스 | 144,618 | 119,120 | 137,737 |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고 지속적인 설비 투자가 필요한 대규모 장치산업이라는 산업의 특성과 더불어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늘어나는 물량에 맞추기 위하여 국내 주요 FPCB 생산업체들은 최근 설비 투자를 계속해왔습니다. 당사 또한 2018년 7월 일신전자 인수를 통해 FPCB 사업 부문을 신설하고 제품 출하를 시작하였으며, 고객사인 삼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고자 하였으며 향후에도 주력사업 및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시장상황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렇듯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된 상태에서 업체간 경쟁적인 생산능력 확충이 이루어짐에 따라 공급 과잉 상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며 이는 감가상각비 및 고정비 상승의 효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방산업의 업황 변화나 주요 거래처와의 관계 유지 여부에 따라 물량 확보 및 공장 가동율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며, 이러한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당사의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투자에 대한 회수기간이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사. 수요자 중심 시장 특성으로 인한 위험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기존 공급회사를 경쟁관계의 다른 공급회사로 쉽게 바꾸기 어려운 잠김효과(Lock-in 효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와 같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업체들의 경우, 수요자 중심의 시장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에서 경쟁업체의 진출에 따라 시장경쟁이 격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이에 따라 수요자의 가격 인하 압력이 생기거나 경쟁 심화로 인한 점유율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일반적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기업은 고객사가 제공한 장비의 설계를 바탕으로 양산라인에 투입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고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기술수준과 설계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합니다.
반면, 이처럼 수요자가 중심이 되는 시장구조에서는 제품판매 수량 및 가격 등과 관련한 결정권 및 협상력의 많은 부분을 수요자가 갖게 되는 특성을 띄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의 영업 활동 및 실적은 이러한 수요자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의 향후 상품 개발계획 및 투자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독자적인 개발계획의 수립 및 판매가격 결정, 원자재 수급조절 등은 상대적으로 수요자의 개발 및 생산 계획에 따라 결정되므로 당사의 매출 및 수익 또한 이에 연동되어 결정되는 불확실성과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편, 반도체 산업은 1) 고부가가치이며, 2) 전·후방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고, 3)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국가별로 핵심기간산업으로 선정하여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각 국가들은 공정거래법, 독점방지기본법 등을 이용하여 국내 기업들을 견제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은 정부차원의 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세금 감면, 자본출자 등의 지원을 강화하는 등 향후 국가 산업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별 기업측면에서도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체 간의 합종연횡 및 M&A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어 향후 시장 구도 역시 재편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처럼 국가 간의 경쟁 심화로 인한 시장 구도 변화와 미국, 유럽 등 선진 국가 및 중국, 대만 등 신흥 경쟁 국가들의 국가적인 지원 경쟁, 그리고 개별기업 간 연합 및 M&A로 인한 시장 구도 변화로 인하여, 신규 경쟁자가 출현하게 될 경우 당사의 영업및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바랍니다.
아. 원재료 가격 변동에 의한 수익성 변동 위험 당사는 터치IC , FPCB 제조과정에 필요한 Wafer, PKG, FT, Display, Tablet digitizer 등을 등을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구매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매출 부진 등으로 인해 가격협상력이 약화되거나 원재료 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부품산업은 매출 원가율 중 원재료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 원재료의 가격 변동에 따라 영업실적 변동이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2월 Final Test 공정을 담당하고 있던 안성공장 매각을 기점으로 현재 보유 중인 공장은 없으며, 이로인해 기획 및 설계를 제외, 반도체 생산 전문업체(Foundry社, PKG社, Final Test社) 통해 외주생산을 하고 있는 팹리스(Fabless) 반도체 업체로 전환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대만의 UMC(세계 파운드리업체 2위)에서 2014년 이후 외주생산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원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대만의 TSMC, 중국의 SMIC 와도 소량이지만 지속적인 구매거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주요 IC모델인 MSS-100 모델에 투입되는 Wafer 또한 UMC 업체에 지난 9~10월에 IC 약 2,500만개에 해당하는 Wafer를 발주하였으며, 향후 공급계획에 따라 추가발주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PKG 공정 주요 임가공 업체는 태국의 UTAC, 국내 Amkor 업체를 통해 임가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가경쟁력 확보(견적비교 및 네고)를 위해 중국의 HUATIAN, 대만의 TICP 이라는 업체와도 2017년부터 거래를 시작 하였습니다. Final Test 공정은 기존 안성공장에서 진행하였으나, 2월 안성공장 매각과 함께 관련 설비를 관계사인 Celfras에 매각하여, 현재 Celfras 업체를 통해 Final Tes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3분기 기준으로 원자재 매입 및 매출의 100%를 미국달러($)로 결제하고 있으며, 미국달러($)결제로 인하여 환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가 매입하는 원재료는 WAFER, PKG, FT등이 있으며, 2018년 3분기 누적 원재료 매입 현황 및 가격변동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원자재 매입 추이] |
(단위: 개, 원) |
사업부문 | 매입유형 | 품목 | 매입수량 | 매입액 | 비율 |
---|---|---|---|---|---|
IC | 원재료 | Wafer | 14,454 | 8,847,325,704 | 76.57% |
임가공 | PKG | 17,370,853 | 1,169,435,856 | 10.12% | |
FT | 33,485,178 | 1,537,230,245 | 13.30% | ||
합 계 | 50,870,485 | 11,553,991,805 | 100.00% |
자료 : 당사제공 |
[주요 원자재 매입 추이] |
(단위: 개, 원) |
품 목 | 2018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
---|---|---|---|---|
Wafer | MMS-438E | 635,730 | 678,744 | 739,531 |
MCS-8040 | 646,891 | 672,326 | 779,533 | |
MIT-400M | 979,504 | 1,067,198 | 1,040,753 | |
MHS-204 | 627,313 | 637,116 | - |
자료 : 당사제공 |
터치IC 원자재의 경우 당사는 일반적으로 매입단가는 모델별로 매입초기에 가장 높은 편이며, 분기별로 인하율을 협의하여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입단가는 단계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FPCB는 재질이 딱딱한 Rigid PCB와는 달리 연성재료인 PI(Polyimide, 폴리이미드)와 같은 내열성 Plastic Film을 사용하는 제품으로서 그 주원재료로는 Base(PI 필름 위에 구리층을 형성시킨 제품, 동박적층필름) 및 Cover Lay(회로보호용 복합필름)가 사용되며, 부재료로는 Lay up(특정 부위에 견고함 부여하는 보강판) 및 알코올을 비롯한 화공약품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당사 제품 특성상 각 모델별로 사용되는 원부자재의 세부사항이 상이하기 때문에 수주 모델과 수량 변화에 따라 필요한 자재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7월 일신전자 인수를 통해 FPCB 사업 부문을 신설, 일신전자로부터 FPCB를 상품형태로 구매하여 고객사인 삼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신전자는 한국과 베트남 두곳에 FPCB 생산공장을 보유중에 있으며, 당사가 출자한 일신전자의 100% 자회사인 일신전자비나가 베트남 현지에서 대부분의 FPCB 제품을 양산중에 있습니다. 현재 가동율은 80% 이상으로, 향후 80%~100% 가동 예정입니다.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일신전자 본사에서는 샘플개발과 초도 소량양산, 그리고 베트남 일신전자비나 법인에서 생산능력 대비 초과되는 물량에 대하여 대응중에 있으며 현재 가동률은 30~40% 입니다. 현재 원재료 수급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나, 향후 거시경제 변화에 따른 원재료 가격급등 등 외부요인에 의해 원자재의 수급 불균형이 다시 일어날 경우 당사를 비롯한 FPCB 업체들은 적시에 제품을 공급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자. 정부규제 등에 의한 위험 당사가 영위하는 FPCB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엄격해져가는 친환경 관련 규제의 영향 하에 있습니다. 향후 환경 관련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거나 환경문제의 사회적 이슈대두 으로 인해 당사의 제조 공정에 제약이 발생함으로써 원가 및 수익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환경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 증대에 따라 정부의 친환경 정책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규제가 전세계적으로 본격화되면서 유럽과 일본을 필두로 모든 전자제품에 납을 사용하지 않는 움직임이 일었습니다. 유럽의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 등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환경규제 분위기에 따라 PCB 업계는 납과 할로겐을 함유하지 않은 원자재 사용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FPCB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일부 공정에서 Cd, Pb, Hg, Cr+6, PBBs/PBDEs, Br, Cl, Sb 등의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사는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량을 환경관련법에서 요구하는 허용 기준 절반 수준을 목표로 삼고 폐기물 및 유해화학물질 사용을 통제하기 위하여 환경유해물질관리 절차서, 대기관리 절차서, 수질관리 절차서, 폐기물관리 절차서, 유독물·위험물·유해화학물질관리 절차서 등 사내 기준을 세우고 주기적인 측정 및 개선을 통하여 준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안전팀을 별도로 설치, 전문 담당 인력을 보유하고 환경 방침과 환경 유해물질관리 절차서 등을 작성 및 준수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당사는 환경 관련 규제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향후 정부의 친환경 관련 규제 강화 등의 외부 요인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원가 및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환경의식 역시 점차 높아짐에 따라 환경 친화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 계층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 환경단체 등에서도 환경 친화 제품 및 기술의 개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에게 법적규제 이상의 구속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며, 갑작스런 환경문제의 사회적 이슈대두, 규제 강화 등에 따라 당사의 제조 공정에 제약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회사위험
당사는 2015년 부채비율이 102.17%였으나 2018년 3분기 78.75%로 23.42%p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유동비율은 2015년 98.86%에서 2018년 3분기 53.80%로 45.06%p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차입금이 2015년 66,970,000천원에서 2018년 3분기 28,836,481천원으로 38,133,519천원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다만 유동성차입금 비중이 2015년 70.14%에서 2018년 3분기 72.82%로 증가하여,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차입금 비중이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15년 -2,951,490천원, 2016년 3,608,054천원, 2017년 -6,628,058천원, 2018년 3분기에는 -1,838,173천원으로2016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음(-)의 영업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2015년 143,845,288천원에서 2018년 3분기 33,697,813천원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산업의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에 따른 수요감소, 신제품 미출시 및 기존제품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판가인하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처럼 당사는 매출액의 감소와 고정비의 영향으로 2016년을 제외한 최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지표는 음(-)의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 분들께서는 당사의 영업성과 및 재무지표를 면밀히 검토하시고 투자결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재무사항 총괄표] |
(단위 : 천원, %, 배수) |
구 분 | 2018년 3분기말 | 2017년 3분기말 | 2017년 | 2016년 | 2015년 | 비 고 |
---|---|---|---|---|---|---|
결산연월(또는 결산기간) | 1.1~9.30 | 1.1~9.30 | 2017.12.31 | 2016.12.31 | 2015.22.31 | -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 - | - | 적정 | 적정 | 적정 | - |
1. 자산총계 | 94,089,087 | 135,664,262 | 120,391,705 | 152,386,727 | 154,131,402 | - |
- 유동자산 총액 | 16,128,515 | 42,890,540 | 41,564,647 | 52,005,457 | 57,231,382 | - |
- 매출채권 | 4,085,930 | 9,591,565 | 4,593,988 | 11,098,810 | 9,549,815 | - |
- 매출채권의 총자산 내 비중 | 4.34% | 7.07% | 3.82% | 7.28% | 6.20% | 매출채권 ÷ 총자산 |
- 재고자산 | 4,520,464 | 23,453,894 | 4,814,293 | 24,354,997 | 28,775,909 | |
- 재고자산의 총자산 내 비중 | 4.80% | 17.29% | 4.00% | 15.98% | 18.67% | 재고자산 ÷ 총자산 |
2. 부채총계 | 41,451,489 | 54,595,857 | 51,254,891 | 57,539,564 | 77,893,044 | - |
- 유동부채 총액 | 29,978,679 | 54,595,857 | 51,145,146 | 37,539,564 | 57,893,044 | - |
3. 자본총계 | 52,637,598 | 81,068,404 | 69,136,813 | 94,847,162 | 76,238,357 | - |
- 자본금 | 10,628,575 |
10,628,575 | 10,628,575 | 10,628,575 | 8,988,575 | - |
- 자본잠식률 | -395.25% | -662.74% | -550.48% | -792.38% | -748.17% | (자본금-자기자본)/자본금 |
4. 부채비율(%) | 78.75% | 67.35% | 74.14% | 60.67% | 102.17%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5. 유동비율(%) | 53.80% | 78.56% | 81.27% | 138.54% | 98.86%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6. 총차입금 | 28,836,481 | 45,080,000 | 44,000,000 | 48,080,000 | 66,970,000 | 유동성 차입금 + 비유동성 차입금 |
1) 유동성 차입금 | 21,000,000 | 45,080,000 | 44,000,000 | 28,080,000 | 46,970,000 | - |
- 단기차입금 | 21,000,000 | 25,080,000 |
24,000,000 | 28,080,000 | 46,470,000 |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 | 20,000,000 | 20,000,000 | - | 500,000 | - |
2) 비유동성 차입금 | 7,836,481 | - | - | 20,000,000 | 20,000,000 | - |
- 장기차입금 | - | - | - | 20,000,000 | 20,000,000 | - |
- 전환사채 | 7,836,481 | - | - | - | - | - |
- 총차입금 의존도(%) | 30.65% | 33.23% | 36.55% | 31.55% | 43.45% | 총차입금 ÷ 자산총계 |
- 유동성 차입금 비중(%) | 72.82% | 100.00% | 100.00% | 58.40% | 70.14% | 유동성 차입금 ÷ 총차입금 |
7. 영업활동 현금흐름 | -1,838,173 | 2,188,060 | -6,628,058 | 3,608,054 | -2,951,490 | - |
- 영업현금흐름/총부채 비율(%) | -4.43% | 4.01% | -12.93% | 6.27% | -3.79% | 영업활동현금흐름 ÷ 부채총계 |
8. 투자활동 현금흐름 | 14,283,783 | 6,967,164 | 9,274,391 | -7,526,503 | -5,999,311 | - |
9. 재무활동 현금흐름 | -11,216,000 | -3,000,000 | -4,080,000 | -870,454 | -16,288,982 | - |
- 환율변동효과 | 67,904 | -82,835 | -181,270 | 178,872 | 257,602 | - |
10. 현금및현금성자산 기말 잔고 | 1,534,049 | 1,603,613 | 1,342,191 | 2,957,129 | 7,567,160 | - |
11. 순차입금 | 27,302,432 | 43,476,387 | 42,657,809 | 45,122,871 | 59,402,840 | 총차입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 순차입금 의존도(%) | 29.02% | 32.05% | 35.43% | 29.61% | 38.54%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12. 매출액 | 33,697,813 | 43,151,191 | 55,841,451 | 83,326,595 | 143,845,288 | - |
13. 매출원가 | 31,153,055 | 37,979,631 | 66,859,281 | 63,678,218 | 134,684,313 | - |
- 매출원가율(%) | 92.45% | 88.02% | 119.73% | 76.42% | 93.63% | 매출원가 ÷ 매출액 |
14. 매출총이익 | 2,544,758 | 5,171,560 | -11,017,829 | 19,648,376 | 9,160,974 | - |
15. 판매비와관리비 | 9,417,707 | 12,559,390 | 16,677,964 | 18,692,494 | 21,449,165 | - |
- 판매비와관리비율(%) | 27.95% | 29.11% | 29.87% | 22.43% | 14.91% | 판매비와관리비 ÷ 매출액 |
16. 영업이익 | -6,872,949 | -7,387,829 | -27,695,793 | 955,882 | -12,288,190 | - |
- 영업이익률(%) | -20.40% | -17.12% | -49.60% | 1.15% | -8.54% | 영업이익 ÷ 매출액 |
17. 금융수익 | 44,647 | 106,249 | 187,164 | 217,671 | 269,716 | - |
18. 금융비용 | 1,552,080 | 1,257,282 | 1,678,533 | 1,996,493 | 2,688,785 | - |
- 이자비용 | 1,552,080 |
1,257,282 |
1,678,533 | 1996,493 | 2,688,785 | - |
- 이자보상배율(배) | -4.43 | -5.88 | -16.50 | 0.48 | -4.57 | 영업이익 ÷ 금융비용 |
19. 기타수익 | -1,782,682 | 3,575,055 | 3,924,598 | 3,444,508 | 8,365,036 | - |
20. 기타비용 | 1,405,019 | 3,771,733 | 10,365,229 | 5,981,041 | 30,530,646 | - |
21.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 -10,709,669 | -8,735,541 | -34,306,369 | -297,089 | -39,850,315 | - |
22. 당기순이익 | -16,633,765 | -13,720,183 | -31,540,416 | 1,341,999 | -39,850,315 | - |
- 당기순이익률(%) | -49.36% | -31.80% | -56.48% | 1.61% | -27.70% | 당기순이익 ÷ 매출액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가. 지속적인 매출액 감소 및 영업손실로 인한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의 매출 합계는 2015년 1,438억원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 3분기 337억원 가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당사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에 따른 수요감소, 신제품 미출시 및 기존제품 라이프사이클 종료에 따른 판가인하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2018년 3분기 영업손실은 6,872,949천원으로, 2016년 영업이익 955,892천원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향후 업황 및 영업실적 개선, 획기적인 원가 절감 또는 성공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2018년 온기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악화되고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000년 02월 서울대학교 집적시스템 연구실 벤처로서 설립한 회사로서, 정전용량 지문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정전용량 감지기술을 개발한 업체입니다. 2005년부터 정전용량방식의 터치키를 개발하여 휴대폰 입력장치를 타깃으로 사업화를 시작하였으며, 2008년에 독자적인 ITO 전극 패턴과 정전용량 감지 기술에 기반한 터치스크린을 개발 완료하여 삼성전자와 LG전자에 터치 컨트롤러 IC, 터치스크린 모듈, FPCB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크게 터치스크린과 터치컨트롤러 IC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2018년 3분기 매출은 터치스크린 39.06%, 터치컨트롤러 IC 60.15%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터치스크린 중 FPCB의 경우 2018년 3분기에 개시한 부문입니다. 당사의 2018년 3분기 및 직전 비교연도의 사업부분별 품목의 개요 및 품목별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주요제품 매출현황] |
(단위 : 천원, %) |
구 분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매출액 | 비 중 | 매출액 | 비 중 | 매출액 | 비 중 | 매출액 | 비 중 | 매출액 | 비 중 | ||
터치스크린 | TSF | 50,109 | 0.15% | 102,259 | 0.24% | 122,466 | 0.22% | 407,195 | 0.49% | 539,473 | 0.38% |
TSP | 7,972,319 | 23.66% | 8,691,166 | 20.14% | 13,350,701 | 23.91% | 19,808,655 | 23.77% | 85,295,233 | 59.30% | |
FPCB | 4,952,926 | 14.70% | - | 0.00% | - | 0.00% | - | 0.00% | - | 0.00% | |
기타 | 186,730 | 0.55% | 98,656 | 0.23% | 139,332 | 0.25% | 147,050 | 0.18% | 2,800,317 | 1.95% | |
소계 | 13,162,084 | 39.06% | 8,892,081 | 20.61% | 13,612,499 | 24.38% | 20,362,900 | 24.44% | 88,635,023 | 61.62% | |
터치 컨트롤러 IC | MMS | 12,331,768 | 36.60% | 19,594,767 | 45.41% | 23,420,033 | 41.94% | 34,169,417 | 41.01% | 37,754,107 | 26.25% |
MCS | 522,774 | 1.55% | 2,278,922 | 5.28% | 2,737,243 | 4.90% | 6,374,568 | 7.65% | 3,196,489 | 2.22% | |
MHS | 3,812,115 | 11.31% | 5,777,836 | 13.39% | 7,535,530 | 13.49% | 1,734,169 | 2.08% | - | 0.00% | |
MIT | 3,491,916 | 10.36% | 6,221,478 | 14.42% | 8,015,062 | 14.35% | 20,392,342 | 24.47% | 14,254,964 | 9.91% | |
기타 | 109,925 | 0.33% | 57,651 | 0.13% | 98,949 | 0.18% | 41,980 | 0.05% | 4,704 | 0.00% | |
소계 | 20,268,498 | 60.15% | 33,930,654 | 78.63% | 41,806,817 | 74.87% | 62,712,476 | 75.26% | 55,210,265 | 38.38% | |
기타(임대매출 등) | 267,232 | 0.79% | 328,457 | 0.76% | 422,136 | 0.76% | 251,219 | 0.30% | - | 0.00% | |
합 계 | 33,697,814 | 100% | 43,151,192 | 100% | 55,841,452 | 100% | 83,326,596 | 100% | 143,845,288 | 100% |
출처 : 당사 제시자료 및 당사 사업보고서 |
당사의 매출 합계는 2015년 1,438억원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 3분기 337억원 가량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2018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91% 감소하였으며, 2018년 연환산 기준으로 2015년 매출액 143,845,288천원 대비 68.76% 감소한 수치입니다. 당사 전방산업 중 가장 큰 비중(2018년 3분기 기준 85%)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산업이 포화 상태이며, 또한 해당 산업의 글로벌 리딩기업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중국 업체의 약진으로 인해 다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제1부 III.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나 및 다 참조) 당사의 삼성전자향 매출액 비중은 2018년 3분기 기준 78%에 달합니다.
2015년까지 당사 매출액은 터치스크린 61.62%, 터치컨트롤러 IC 38.38%로, 터치스크린 위주였으나, 2016년 터치스크린 매출이 683억원 가량 감소하고, 터치컨트롤러 매출은 75억원 가량 증가하여 비중이 역전되었습니다. 이는 노동집약적인 터치스크린 산업에 중국업체가 진출하면서 당사의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사는 진입장벽이 낮은 모듈보다는, 진입장벽이 높은 터치컨트롤러 IC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후 2017년, 2018년 3분기 현재까지 터치컨트롤러 IC가 60% 이상의 비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터치컨트롤러 IC 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은, 스마트폰 산업 측면의 이유와 더불어, 기존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종료단계에 도달하여 판가가 인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출시가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 단 당사는 2019년 터치컨트롤러 IC 신제품 MSS-100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인해 지속적으로 매출이 감소한 당사는, 2016년 영업이익 955,892천원을 제외하고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6년 4분기 영업손실 약 1.6억원을 시작으로 2017년 영업손실 27,695,793천원, 2018년 3분기에도 6,872,949천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요약 포괄손익계산서] |
(단위 : 천원) |
구 분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4년 | 2013 |
---|---|---|---|---|---|---|---|
매출액 | 33,697,813 | 43,151,191 | 55,841,451 | 83,326,595 | 143,845,288 | 271,876,243 | 794,289,409 |
매출원가 | 31,153,055 | 37,979,631 | 66,859,281 | 63,678,218 | 134,684,313 | 267,415,232 | 759,838,151 |
매출총이익 | 2,544,758 | 5,171,560 | -11,017,829 | 19,648,376 | 9,160,974 | 4,461,011 | 34,451,257 |
판매비와관리비 | 9,417,707 | 12,559,390 | 16,677,964 | 18,692,494 | 21,449,165 | 25,918,133 | 31,261,605 |
영업이익(손실) | -6,872,949 | -7,387,829 | -27,695,793 | 955,882 | -12,288,190 | -21,457,122 | 3,189,652 |
금융수익 | 44,647 | 106,249 | 187,164 | 217,671 | 269,716 | 423,053 | 155,708 |
금융비용 | 1,552,080 | 1,257,282 | 1,678,533 | 1,996,493 | 2,688,785 | 3,270,344 | 3,626,205 |
기타수익 | -1,782,682 | 3,575,055 | 3,924,598 | 3,444,508 | 8,365,036 | 8,787,961 | 9,715,227 |
기타비용 | 1,405,019 | 3,771,733 | 10,365,229 | 5,981,041 | 30,530,646 | 13,100,446 | 28,511,801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709,669 | -8,735,541 | -34,306,369 | -297,089 | -39,850,315 | -33,400,865 | -19,728,037 |
당기순이익(손실) | -16,633,765 | -13,720,183 | -31,540,416 | 1,341,999 | -39,850,315 | -27,548,992 | -16,076,041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중국업체와의 경쟁 등 판가인하 압력이 당사의 매출 및 영업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기화되고 있는 국내외 경기침체의 지속에 따라 산업 전반의 수요회복이 지연될 경우 당사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성장성 및 수익성 지표 추이] |
(단위 : %) |
구 분 | 2018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
매출액 증가율 | -21.91% | -32.98% | -42.07% |
매출총이익 증가율 | -50.79% | -156.08% | 114.48% |
영업이익 증가율 | 적자지속 | 적자지속 | 흑자전환 |
순이익 증가율 | 적자지속 | 적자지속 | 흑자전환 |
매출총이익률 | 7.55% | -19.73% | 23.58% |
영업이익률 | -20.40% | -49.60% | 1.15% |
순이익률 | -49.36% | -56.48% | 1.61%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향후 업황 및 영업실적 개선, 획기적인 원가 절감 또는 성공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2018년 온기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악화되고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될 수 있습니다.
나. 최대주주와 경영진 불일치에 따른 위험 본 증권신고서 작성일 현재 당사의 발행주식총수는 21,257,151주이며,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의 주식수 및 지분율은 각 3,280,000주, 15.43%입니다. 당사 사업보고서상 5%이상 주요주주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할 경우, 당사 대표이사이며 주요주주인 민동진 대표(지분율 9.19%)가 존재합니다. 그 외에는 모두 소액주주로 파악됩니다. 당사 대표이사인 민동진 대표는 2000년 02월부터 당사 최대주주였으나, 당사 매출처 다변화 목적으로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의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최대주주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대주주 변동과 별개로, 당사의 경영권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당사 이사회 구성원 내역을 보면, 중국의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와 관련된 한성룡, 주검 이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인입니다.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는 중국 강서성 남창시에서 2016년 03월 25일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투자관리입니다.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의 대표이사는 주검(Zhou, Jian)으로, 2016년 08월 05일부터 당사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는 강서연창규곡천당집성전로산업기금이 100%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입니다. 강서연창규곡천당집성전로산업기금의 주주 구성은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지분율 24%), 중국정부가 출자한 정부인도기금(강서성공업창업투자인도기금주식유한공사, 지분율 20%)과 기타 투자자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상기 주주 중 강서성공업창업투자인도기금주식유한공사는 중국정부가 출자한 정부인도기금입니다. 중국정부는 향후 강서성 난창지역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하여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본 펀드에는 중국정부의 출자금이 포함되었습니다. 상기 주주 중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는 당사와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등을 위해 Melfas LCE Corporation이라는 합작사를 함께 설립한 기업입니다. 당사는 신규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제품다각화로 중국반도체 산업정장의 수혜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 등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거래선 다변화 니즈와 중국정부의 기술개발에 대한 니즈가 부합되어, 수익창출과 투자자 지분이익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전략적 의의에 대한 합의 하에,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가 당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고려했을 때 단기간 내에 지분율 경쟁으로 인한 경영권 불안정성이 대두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당사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에 대해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근 사업보고서상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소유 현황] |
2018년 11월 13일 기준 (단위: %, 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민동진 | 대표이사 | 보통주 | 1,953,800 | 9.19 | 1,953,800 | 9.19 | - |
강서연창규곡 투자유한공사 |
최대주주 | 보통주 | 3,280,000 | 15.43 | 3,280,000 | 15.43 | - |
계 | 보통주 | 5,233,800 | 24.62 | 5,233,800 | 24.62 | - | |
기타 | - | - | - | -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2018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주식 3,280,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15.4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 사업보고서상 5%이상 주요주주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제외할 경우, 당사 대표이사인 민동진 대표(지분율 9.19%)가 존재합니다. 그 외에는 모두 소액주주로 파악됩니다.
[당사 주식소유 현황]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민동진 | 1,953,800 | 9.19 | 사실상지배주주 |
강서연창규곡 투자유한공사 |
3,280,000 | 15.43 | 최대주주 | |
소액주주 | 16,023,351 | 75.38 | ||
우리사주조합 | - | - | - | |
합계 | 21,257,151 | 100.00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사 대표이사인 민동진 대표는 2000년 02월부터 당사 최대주주였으나, 당사 매출처 다변화 목적으로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의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최대주주 변동이 있었습니다.
[당사 최대주주 변동내역] |
(단위: %, 주) |
변동일 | 최대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 고 |
---|---|---|---|---|
2000.02.02 | 민동진 | 1,953,800 | 9.19 | 2016.05.31 기준 |
2016.05.31 | 강서연창규곡 투자유한공사 |
3,280,000 | 15.43 | 제3자배정증자로인한 최대주주변경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그러나 최대주주 변동과 별개로, 당사의 경영권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다음은 당사의 이사회 구성원 내역으로, 중국의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와 관련된 한성룡, 주검 이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인입니다.
[당사 이사회 구성원 내역] |
(단위: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민동진 | 남 | 1975.09 | 대표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CEO | □ 멜파스 창업, 초대 대표이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 멜파스 기술총괄 상무이사 □ 멜파스 기술총괄 부사장 |
1,953,800 | - | 2000.02.02 | 2019.03.24 |
배상열 | 남 | 1966.11 | 부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COO | □ 성균관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 Ritz Holdings 대표 □ Pantech 중국 시장 총경리(상무이사) □ 소디프 IT 본부장(전무이사) □ 글로벌 무선통신기업 시너직 COO □ Melfas 중화지역 고문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중화지역 영업담당 |
- | - | 2015.03.27 | 2021.03.29 |
정상덕 | 남 | 1969.09 | 상무 | 등기임원 | 상근 | 제조총괄장 | □ 원광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 □ 신풍컨설턴트 신규사업 및 안전진단 □ 삼영테크놀로지 개발영업팀장 □ 멜파스 신사업개발팀장 □ 멜파스 기술기획 그룹장 □ 멜파스 제품기술 그룹장 □ FTI 총경리 □ 멜파스 모듈제조팀장 |
- | - | 2011.04.19 | 2019.03.24 |
한성룡 | 남 | 1958.06 | 등기임원 | 등기임원 | 비상근 | 등기임원 | □ 중국 화남 이공대학 학사 □ 중국 국영 제999공장 부총공정사 □ 중국 국영 제4380공장 공장장 □ 강서성 전자집단공사 부총경리 □ 강서 연창 광전 과기 주식유한공사 총재 □ 강서 연창전자 주식유한공사 총재 □ 강서 연창전자 유한공사 총경리 □ 연창전자 과기 주식유한공사 총재(현) |
- | - | 2016.08.05 | 2019.08.04 |
주검 | 남 | 1977.12 | 등기임원 | 등기임원 | 비상근 | 등기임원 | □ 중국 절강대학 이학석사 □ 절강천당규곡창업투자유한공사 기금투자부 경리 □ 절강천당규곡곤성기금 총경리 □ 절강천당규곡조양기금 총경리 □ 규곡천당상해양광기금 총경리 □ 규곡천당자산관리집단 주식유한공사 투자총감(현) □ 강서연창규곡투자 유한공사 집행이사 겸 총경리(현) |
- | - | 2016.08.05 | 2019.08.04 |
권순원 | 남 | 1969.04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 Booz·Allen&Hamilton 컨설턴트 □ 기획예산처 공공2팀 □ KTF 법인영업팀 □ 기획예산처 공기업정책과 □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공공부문 리더 □ 진경영컨설팅(유) 대표(현) |
- | - | 2016.03.25 | 2019.03.24 |
반경수 | 남 | 1964.03 | 감사 | 등기임원 | 상근 | 감사 | □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 삼성물산 미디어사업팀 팀장 □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전략홍보팀/사회공헌팀 □ The Media & Partners Co. 대표이사 |
- | - | 2014.03.21 | 2020.03.20 |
출처 : 당사 제시 |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는 중국 강서성 남창시에서 2016년 03월 25일 설립되었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투자관리입니다. 당사 최대주주 기본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최대주주 기본 정보] |
(단위: %) |
명 칭 | 출자자수 (명) |
대표이사 | 업무집행자 | 최대주주 | |||
---|---|---|---|---|---|---|---|
(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출자자)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강서연창규곡 투자유한공사 |
1 | 주검(Zhou, Jian) | 0 | 주검(Zhou, Jian) | 0 | 강서연창규곡천당집성전로산업기금 | 100 |
출처 : 당사 분기보고서 |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의 대표이사는 주검(Zhou, Jian)으로, 2016년 08월 05일부터 당사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는 강서연창규곡천당집성전로산업기금이 100%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입니다. 강서연창규곡천당집성전로산업기금의 주주 구성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서연창규곡천당집성전로산업기금의 주주 구성 내역] |
(단위: RMB, %) |
No. | 주주 구성 | 한글명 | 기업구분 | RMB(Mil) | 비율 |
---|---|---|---|---|---|
1 | Jiangxi Lcetron Electronics Co., Ltd |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 | 기업법인 | 120 | 24% |
2 | Jiangxi Industrial Venture Capital Guidance Fund Co., Ltd. | 강서성공업창업투자인도기금주식유한공사 | 기업법인 | 100 | 20% |
3 | Jiaxing Heaven-Sent Lurun Investment Partnership | 가흥규곡천당록윤투자합화기업(유한동업) | 국내자금 동업기업 | 100 | 20% |
4 | Gongqingcheng Shikai Investment Partnership | 공청성실개투자관리중심(유한동업) | 국내자금 동업기업 | 80 | 16% |
5 | Nibor Youngor Health Technology Industry Investment Partnership | 저파아과이건강과기산업투자기김합화기업(유한동업) | 국내자금 동업기업 | 50 | 10% |
6 | Nanchang Tonghong Investment Center | 남창시퉁홍투자중심(유한합작) | 국내자금 동업기업 | 40 | 8% |
7 | Tibet Shannan Heaven-Sent Changji Investment Management Co. Ltd | 서장산남규곡천당창길투자관리유한공사 | 기업법인 | 10 | 2% |
합 계 | 500 | 100% |
출처 : 당사 제시 |
상기 주주 중 강서성공업창업투자인도기금주식유한공사는 중국정부가 출자한 정부인도기금입니다. 중국정부는 향후 강서성 난창지역의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하여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본 펀드에는 중국정부가 출자한 정부인도기금(강서성공업창업투자인도기금주식유한공사_강서성 난창시 하이테크산업개발구 소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기 주주 중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는 당사와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 등을 위해 Melfas LCE Corporation이라는 합작사를 함께 설립한 기업입니다. 당사는 신규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제품다각화로 중국반도체 산업정장의 수혜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 등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거래선 다변화 니즈와 중국정부의 기술개발에 대한 니즈가 부합되어, 수익창출과 투자자 지분이익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전략적 의의에 대한 합의 하에,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가 당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고려했을 때 단기간 내에 지분율 경쟁으로 인한 경영권 불안정성이 대두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당사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에 대해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반기 기준 당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의 재무상황은 다음과 같으며, 동사의 영업이익은 이자수익으로 인한 것입니다.
[당사 최대주주 재무현황] |
구분 | 2018년 6월말 기준 | |
---|---|---|
RMB (위안) | KRW(원) | |
자산총계 | 104,731,525.28 | 17,742,567,698 |
부채총계 | 0 | |
자본총계 | 104,731,525.28 | 17,742,567,698 |
매출액 | 0 | 0 |
영업이익 | 4,951.45 | 838,825 |
당기순이익 | 4,951.45 | 838,825 |
주1) 서울외국환중개 2018.06.30 CNH/KRW 매매기준율 \169.41을적용 하였습니다. |
출처 : 당사 반기보고서 |
또한 주식과는 별도로 동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존재하는 전환사채 권면금액이 120억원으로, 현재 전환가액은 2,847원으로 전환 가정 시 제2회차 CB의 경우 3,512,469주, 제3회차 CB는 702,493주로 총 4,214,962주가 발행됩니다. 다음은 당사 미전환사채 현황을 나타낸 표입니다.
[당사 미전환된 전환사채 현황] |
(단위: 천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권 행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전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
전환 가액 |
권면총액 | 전환가능 주식수 |
|||||||
제2회 전환사채 | 2018-05-04 | 2023-05-04 | 10,000,000 | 보통주 | 2019.05.04~2023.04.04 | 100 | 2,847 | 10,000,000 | 3,512,469 | - |
제3회 전환사채 | 2,000,000 | 2,000,000 | 702,493 | - | ||||||
합 계 | - | - | 12,000,000 | - | - | - | - | 12,000,000 | 4,214,962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이에 더하여 당사가 2013년 07월 10일 발행한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1,724,138주가 발행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8.11%에 달합니다.
만약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에 따른 신주인수권의 행사와 더불어,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잔여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되고, 제2,3회 전환사채가 모두 2019년 05월 04일 모두 전환되어 총 10,212,604주가 발행됨을 가정한다면, 총 발행주식수는 21,257,151주에서 31,469,755주로 48.04% 증가합니다. 또한 당사 최대주주 의 지분율은 10.42%(총 발행주식수 31,469,755주 중 3,280,000주)로 5.01% 감소하게되므로,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가 희석화 위험 관련 상세내용은 제1부 모집또는매출에관한사항 III.투자위험요소 3. 기타위험 - 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 특수관계자 거래 및 관계회사 부실에 따른 위험 2018년 반기말 당사의 특수관계자는 일신전자 및 그외 10개 기업입니다. 터치스크린모듈 솔루션 및 터치 컨트롤러 IC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사업목적에 따라 투자된 기업들입니다. 터치스크린 모듈 관련 특수관계자들의 경우, 9개사 중 6개사가 손상처리되어 현재 장부가액 0원인 상황입니다. 현재 장부가액이 남아있는 기업들 또한 영업손실 총 111.4억원 및 당기순손실 총 111.9억원을 기록 중입니다. 또한 당사는 특수관계자들과의 매출, 매입, 자금 대여 등의 거래 결과, 2018년 3분기말 매출채권 1.6억원, 기타채권 20억원, 대여금 58억원 등 채권 총액 79.8억원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수관계자들에 대한 채권 총 79.8억원에 대하여, 과거 회수 내역을 고려했을 때 정상적으로 회수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44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당사는 특수관계자인 Melfas LCE Corporation에게 2018년 3분기 기준 74.0억원 가량의 담보를 제공 중입니다. Melfas LCE Corporation는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와 관련하여, 중국 남창시 정부사업 관리위탁운영 국영기업(남창국자창업투자관리유한공사)에게서 2015년 04월 약 14,316백만원을 차입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는 Melfas LCE Corporation에 대한 당사 지분 중 45,714,286RMB(80,000,000RMB를 70%로 나눈 금액에 대하여 당사 지분율 40% 적용한 금액, 2014년 04월 01일 기준 약 8,181백만원)을 담보로써 제공하였습니다. 2018년 3분기 현재 잔액은 7,396백만원(원화환율 2018년 09월 28일 기준 1RMB=161.78원) 가량이며, 담보 제공기간은 Melfas LCE Corporation의 채권 상환 시까지입니다. 만약 중국 남창시에서의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를 위하여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한 경우, Melfas LCE Corporation는 중국 남창시 정부사업 관리위탁운영 국영기업(남창국자창업투자관리유한공사)에게 추가 차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 때 당사가 제공하는 담보가 증가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셔야 합니다. 향후 특수관계자들의 유동성이 악화되어 채권 또는 차입금 상환 능력이 저하될 경우, 당사가 2018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채권 35.8억원 가량에 대한 대손 처리 위험과 Melfas LCE Corporation에 대해 제공하고 있는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지분에 대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특수관계자들과의 거래로 인해 당사가 신용위험 등을 부담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18년 반기말 당사의 특수관계자는 일신전자 및 그외 10개 기업입니다. 터치스크린모듈 솔루션 및 터치 컨트롤러 IC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사업목적에 따라 투자된 기업들입니다.
[당사 특수관계자 투자내역 및 영업현황] |
(단위: %, 백만원) |
기업명 | 사업내용 | 소재지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가액 | 자산 총계 | 부채 총계 | 자본 총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손익 | 총포괄손익 | 기준연월 |
---|---|---|---|---|---|---|---|---|---|---|---|---|---|
시이오파트너스 | 터치스크린 모듈 솔루션 | 대한민국 | 35% | 500 | - | - | - | - | - | - | - | - | - |
퀀텀디바이스 | 대한민국 | 6% | 1,000 | - | - | - | - | - | - | - | - | - | |
플라웍스 | 대한민국 | 27% | 5,535 | - | - | - | - | - | - | - | - | - | |
주식회사 엠알씨랩 | 대한민국 | 82% | 90 | - | - | - | - | - | - | - | - | - | |
엔스퍼트 | 대한민국 | 6% | 3,209 | - | - | - | - | - | - | - | - | - | |
Netsol | 미국 | 49% | 579 | - | - | - | - | - | - | - | - | - | |
Southern star Technology | 중국 | 100% | 1,472 | - | 195 | 328 | - 133 | 318 | - 83 | - 43 | - 43 | 2017년 | |
Melfas Vina Ltd | 베트남 | 100% | 2,399 | 2,053 | 1,898 | 1 | 1,897 | - | - 3 | - 3 | - 3 | 2017년 | |
Melfas Lce corporation | 중국 | 40% | 11,014 | 22,338 | 210,679 | 149,347 | 61,332 | 84,168 | - 2,114 | - 2,121 | - 2,121 | 2018년 반기 | |
Celfras Semiconductor Inc. | 터치컨르롤러 IC | 중국 | 20% | 5,656 | 10,480 | 58,613 | 1,872 | 56,741 | 8,655 | - 1,746 | - 1,697 | - 1,697 | 2018년 반기 |
일신전자 | FPCB 제조 | 대한민국 | 38% | 9,349 | 7,742 | 59,410 | 47,186 | 12,223 | 19,400 | - 7,196 | - 7,322 | - 7,322 | 2018년 반기 |
합계 | 40,802 |
42,613 | 330,795 | 198,734 | 132,060 | 112,541 | - 11,142 | - 11,186 | - 11,186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상기 표에서 보이듯, 터치스크린 모듈 관련 특수관계자들의 경우, 9개사 중 6개사가 손상처리되어 현재 장부가액 0원인 상황입니다. 특히 취득원가가 10억원 이상이었던 타법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손상처리 경위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당사 주요 타법인출자 관련 손상처리 내역] |
기준일 : 2018년 09월 30일 (단위: 천원,주,%) |
법인명 | 최초 취득일자 |
최초 취득금액 |
지분율 | 장부 가액 | 손상 인식시기 |
손상사유 |
---|---|---|---|---|---|---|
퀀텀디바이스 | 2009.09.30 | 1,000,000 | 6.42% | - | 2013.12.31 | - 퀀텀디바이스는 2009년부터 LED용 투명박막의 개발 이후, 계속되는 기술 안정화 지연으로, 2013년 10월 거래처 LG이노텍으로부터 공동 기술개발 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 이후 투자자들의 추가 증자 거절로 인하여, 퀀텀디바이스의 자금 압박이 심화되었습니다. - 당사는 당사 소유의 퀀텀디바이스 전환상환우선주식에 대해, 2013년말 상환청구를 하였으나 변제받지 못하여 전액 손상처리 하였습니다. |
플라웍스 | 2010.06.17 | 5,535,000 | 26.91% | 1 | 2014.12.31 | - 플라웍스는 LCD용 ITO 글라스 등을 개발, 제조하는 회사로, 삼성으로 G1F 타입의 ITO글라스를 공급하였습니다. - 2014년 삼성에서 해당 제품의 수율이 낮아, GFF 타입으로 ITO 비즈니스 타입을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플라웍스는 판매부진으로 14년 매출액이 13년 매출액의 31%로 감소하였고, 영업 손실이 88억원, 당기순손실 9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106억원을 초과(유동비율 29.6%)하여 14년 결손금이 50억원이었습니다. - 결국 G1F의 생산라인에 투입된 막대한 자금이 회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2014년 감사보고서에서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중요한 불확실성이 강조되었습니다. 플라웍스는 2015년 유동성 문제로 회생절차를 진행하였습니다. - 당사는 2014년 12월 31일 해당 관계기업투자주식에 대해 잔여 장부가액을 전액 손상처리하였습니다. |
엔스퍼트 | 2011.12.31 | 3,209,207 | 5.90% | - | 2012.06.30 | - 엔스퍼트는 2010년 08월 KT와 공동으로 개발 및 양산한 'K패드' 테블릿PC를 1차 출시하였으나 판매물량이 저조하였습니다. 이에 2011년 03월 KT가 2차 생산에 대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였고, 동 제품 양산을 위한 원자재 매입대금에 대한 자금 압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 엔스퍼트의 2011년 감사보고서 감사 부적정 의견과 계속기업으로의 존속가능성이 불확실하다고 명시되었습니다. - 2012년 05월 전환사채 투자자에 의해 엔스퍼트 파산신청 진행되었습니다. |
Southern star technology |
2013.07.02 | 1,471,701 | 100.00% | 1 | 1차-2015.12.31 2차-2016.06.30 3차-2016.12.31 |
- Southern star technology는 중국시장진출을 목표로 터치컨트롤러 IC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수 현지인력들 유치 후 기술개발에 집중하였으나, 실패하여 법인의 자생능력을 상실하였습니다. |
합 계 | 11,215,908 | - | 2 |
출처 : 당사 제시 |
그 외 현재 장부가액이 남아있는 기업들 또한 영업손실 총 111.4억원 및 당기순손실 총 111.9억원을 기록 중입니다. 다음은 당사의 2018년 3분기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 및 채권입니다.
[당사 2018년 3분기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분 | 매출 및 기타수익 (주1) | 원재료 매입 및 기타비용 (주1) | 유형자산 매각 | 배당금 수익 | ||||||||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
(주)플라웍스 | - | - | - | - | - | - | - | - | - | - | - | - |
주식회사 엠알씨랩 | - | - | - | - | - | - | - | - | - | - | - | - |
Southern Star Technology | 140 | 9 | 161 | - | 2 | 2 | - | - | - | - | - | - |
Melfas Vina Ltd | - | - | - | - | - | - | - | - | - | - | - | - |
Melfas LCE Corporation | 4 | - | 5 | 6,231 | 6,246 | 8,478 | - | - | - | - | - | - |
Melfas China | - | - | - | 149 | 213 | 263 | - | - | - | - | - | - |
Celfras Semiconductor Inc. | 8,242 | 12,500 | 14,837 | 11,509 | 16,986 | 20,420 | 544 | 927 | 1,198 | - | - | - |
일신전자 주식회사 | - | - | - | 5,418 | - | - | - | - | - | - | - | - |
일신터치주식회사 | 436 | - | - | 182 | - | - | - | - | - | - | - | - |
(주)셀프라스 디자인센터 | 61 | 56 | 77 | - | - | 350 | - | - | - | - | - | - |
합계 | 8,883 | 12,564 | 15,080 | 23,488 | 23,447 | 29,512 | 544 | 927 | 1,198 | 0 | 0 | 0 |
주1) | 상기 자재매각 및 매입액에는 유상사급 거래 및 상품매입과 관련하여 재무제표에 순액으로 처리되어 있는 거래의 총 매입금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사 2018년 3분기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채무 내역] |
(단위: 천원 ) |
구분 | 매출채권/미수금 | 기타채권 | 대여금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채권 순액 | 매입채무/미지급금 |
---|---|---|---|---|---|---|---|
(주)플라웍스 | 2,437 | 4,950 | 4,088,917 | 4,096,304 | - 4,096,304 | - | - |
주식회사 엠알씨랩 | - | - | - | - | - | - | - |
Southern Star Technology company | 41,647 | - | 305,869 | 347,516 | - 305,869 | 41,647 | - |
Melfas Vina Ltd | - | - | - | - | - | - | - |
Melfas LCE Corporation | - | 311 | - | 311 | - | 311 | 212,772 |
Melfas China | - | - | - | - | - | - | 15,108 |
Celfras Semiconductor Inc. | 46,083 | 1,935,102 | - | 1,981,185 | - | 1,981,185 | 1,607,534 |
(주)셀프라스디자인센터 | 8,448 | - | 1,000,000 | 1,008,448 | - | 1,008,448 | - |
일신전자㈜ | - | - | 399,998 | 399,998 | - | 399,998 | 2,312,310 |
일신터치주식회사 | 66,007 | 80,893 | - | 146,901 | - | 146,901 | 184,429 |
합계 | 164,622 | 2,021,256 | 5,794,784 | 7,980,663 | - 4,402,172 | 3,578,490 | 4,332,152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사는 특수관계자들과의 매출, 매입, 자금 대여 등의 거래 결과, 2018년 3분기말 매출채권 1.6억원, 기타채권 20억원, 대여금 58억원 등 채권 총액 79.8억원이 잔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수관계자들에 대한 채권 총 79.8억원에 대하여, 과거 회수 내역을 고려했을 때 정상적으로 회수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44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외 당사는 당사의 대표이사에게 장기대여금 3억원을 제공중입니다. 관련 히스토리 및 적법성 관련하여 제1부 모집또는매출에관한사항 III.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아.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또한 당사는 특수관계자인 Melfas LCE Corporation에게 2018년 3분기 기준 74.0억원 가량의 담보를 제공 중입니다. 다음은 당사 담보제공 관련 내역입니다.
[당사 담보제공 내역] |
(단위: 천원 ) |
성 명 (법인명) |
관 계 | 거 래 내 역 | 담보제공 기간 |
비고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Melfas LCE Corporation(강서연사촉공기술유한공사) |
중국소재관계회사 (지분40%) |
7,481,143 | 85,486 | 7,395,657 | 2015.04.02~ | 환율변동 |
주1 | 원화 환율은 서울외국환중개소 2018.09.28 기준 1RMB = 161.78입니다.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Melfas LCE Corporation는 당사의 중국 강서성 남창 소재 관계회사로, 중국 남창시에서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를 위한 당사(지분율 40%)와 강서연창전자유한공사(LCE, 지분율 60%)의 합작회사입니다.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와 관련하여, 중국 남창시 정부사업 관리위탁운영 국영기업(남창국자창업투자관리유한공사)에게서 2015년 04월 80,000,000RMB(원화환율 2014년 04월 01일 기준 1RMB=178.95원, 약 14,316백만원)을 차입하였으며, 이에 대해 당사는 Melfas LCE Corporation에 대한 당사의 지분 중 45,714,286RMB(80,000,000RMB를 70%로 나눈 금액에 대하여 당사 지분율 40% 적용한 금액, 2014년 04월 01일 기준 약 8,181백만원)을 담보로써 제공하였습니다. 2018년 3분기 현재 잔액은 7,396백만원(원화환율 2018년 09월 28일 기준 1RMB=161.78원) 가량이며, 담보 제공기간은 Melfas LCE Corporation의 채권 상환 시까지입니다. 만약 중국 남창시에서의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를 위하여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한 경우, Melfas LCE Corporation는 중국 남창시 정부사업 관리위탁운영 국영기업(남창국자창업투자관리유한공사)에게 추가 차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 때 당사가 제공하는 담보가 증가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향후 특수관계자들의 유동성이 악화되어 채권 또는 차입금 상환 능력이 저하될 경우, 당사가 2018년 3분기 기준 특수관계자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채권 35.8억원 가량에 대한 대손 처리 위험과 Melfas LCE Corporation에 대해 제공하고 있는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지분에 대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특수관계자들과의 거래로 인해 당사가 신용위험 등을 부담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이자보상배율 관련 위험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지표로, 당사는 2018년 3분기 이자보상배율 -4.43배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1배 미만인 상태입니다.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에 따른 수요감소, 신제품 미출시 및 기존제품 라이프사이클로 인해 당사는 금융비용에 비해 작은 규모의 영업이익, 혹은 영업손실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15년 기준 이자보상배율 -4.57배, 2017년 -16.50배에 비하면 개선된 수치입니다. 당사의 이자보상배율은 수익성 지표(영업이익률)을 추종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당사의 금융비용 부담률은 2.40%~5.38% 정도로 변동이 크지 않은 반면, 영업이익률은 -49.60%~1.15%까지 변동이 큰 편입니다. 영업이익률이 -49.60%로 가장 낮았던 2017년의 경우, 이자보상배율이 -16.50배까지 감소한 바 있습니다. 다만 2018년 3분기까지는 영업손실을 축소하여 이자보상배율이 -4.43배로 개선되었습니다. 이처럼 당사 이자보상배율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1배 미만이라는 점에서 이자비용 부담 능력이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부족한 자금을 외부 차입을 통해 마련함에 따라 총자산 규모에 비해서 차입금 규모는 과다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영업 수익성 악화 요인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이자비용을 지불할 수 없을 정도로 채무 상환 능력이 취약한 상태임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 이자보상배율 및 관련 지표 추이] |
(단위: 천원, 배, %) |
구분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별도 | 별도 | 별도 | 별도 | 별도 | |
영업이익(a) |
- 6,872,949 | - 7,387,829 | -27,695,793 | 955,882 | -12,288,190 |
금융비용(b) |
1,552,080 | 1,257,282 | 1,678,533 | 1,996,493 | 2,688,785 |
이자보상배율(a/b) |
-4.43 | -5.88 | -16.50 | 0.48 | -4.57 |
매출액(c) |
33,697,813 | 43,151,191 | 55,841,451 | 83,326,595 | 143,845,288 |
영업이익률(a/c) |
-20.40% | -17.12% | -49.60% | 1.15% | -8.54% |
금융비용 부담률(b/c) |
4.61% | 2.91% | 3.01% | 2.40% | 1.87% |
차입금(d) |
28,836,481 | 45,080,000 | 44,000,000 | 48,080,000 | 66,970,000 |
차입금 평균이자율(b/d) |
5.38% | 2.79% | 3.81% | 4.15% | 4.01% |
총자산(e) |
94,089,087 | 135,664,262 | 120,391,705 | 152,386,727 | 154,131,402 |
차입금 의존도(d/e) |
30.65% | 33.23% | 36.55% | 31.55% | 43.45% |
총자산회전율(c/e) |
35.81% | 31.81% | 46.38% | 54.68% | 93.33%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률/금융비용부담률 = 영업이익률/(차입금평균이자율*차입금의존도/총자산회전율)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지표로, 당사는 2018년 3분기 이자보상배율 -4.43배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1배 미만인 상태입니다.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에 따른 수요감소, 신제품 미출시 및 기존제품 라이프사이클로 인해 당사는 금융비용에 비해 작은 규모의 영업이익, 혹은 영업손실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15년 기준 이자보상배율 -4.57배, 2017년 -16.50배에 비하면 개선된 수치입니다.
[이자보상배율 분해도] |
![]() |
이자보상배율 분해도 - 1 |
자료 : 금융감독원 |
상기 이자보상배율 분해도를 보시면, 이자보상배율과 정의 관계에 있는 것은 영업이익률과 총자산회전율이며, 부의 관계에 있는 것은 차입금평균이자율과 차입금의존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당사의 이자보상배율은 수익성 지표(영업이익률)을 추종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당사의 금융비용 부담률은 2.40%~5.38% 정도로 변동이 크지 않은 반면, 영업이익률은 -49.60%~1.15%까지 변동이 큰 편입니다. 영업이익률이 -49.60%로 가장 낮았던 2017년의 경우, 이자보상배율이 -16.50배까지 감소한 바 있습니다. 다만 2018년 3분기까지는 영업손실을 축소하여 이자보상배율이 -4.43배로 개선되었습니다.
차입금평균이자율은 2015년 4.01%에 비해 2018년 3분기 5.38%로 다소 상승하였지만, 차입금의존도는 43.45%에서 30.65%로 하락하여 두 수치를 곱한 값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총자산회전율이 2015년 93.33%에서 2018년 3분기 35.81%로 하락하였습니다. 당사 총자산 회전율은 매출액을 총자산으로 나눈 것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어, 당사 자산의 활동성이 저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당사 총자산이 순조롭게 매출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음을 뜻하며, 당사의 경우 급격한 매출 하락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당사 이자보상배율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1배 미만이라는 점에서 이자비용 부담 능력이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부족한 자금을 외부 차입을 통해 마련함에 따라 총자산 규모에 비해서 차입금 규모는 과다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영업 수익성 악화 등의 요인이 작용하여,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영업활동에서 손실이 발생하여 이자비용을 지불할 수 없을 정도로 채무 상환 능력이 취약한 상태임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각의 자산 항목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아래 부분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① 차입금 : 제1부 모집또는매출에관한사항 III.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마..
② 재고자산 : 제1부 모집또는매출에관한사항 III.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바.
마. 높은 차입금 비중 및 유동성 관련 위험 당사 유동비율은 2015년 98.86%에서 2018년 3분기 53.80%로 45.06%p 감소하였습니다. 반면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5년 102.17%였으나 2018년 3분기 78.75%로 23.42%p 감소하였습니다. 차입금 의존도도 2015년 43.45%, 2016년 31.55%를 거쳐 2018년 3분기 30.65%로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런데 당사는 유동성 차입금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유동성차입금 비중이 2015년 70.14%에서 2018년 3분기 72.82%로 증가하여,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차입금 비중이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유동성차입금 비중이 높은 자금 운영은 금리인상 등의 거시 경제 변수와 대외 시장환경 급변 등에 따라 기존 차입금의 roll-over가 어려워질 경우 현금흐름 미스매치 가능성이 높아져 안정적인 자금 운영과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산업은행으로부터 2012년 4분기를 시작으로 운영자금대출을 받고 있으며, 매 1년마다 만기연장을 해왔습니다.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금액을 단기차입금 상환대금으로 활용함으로써 향후 단기차입금 비중을 축소하고 장기성 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차입금 및 관련 주요 지표 추이] |
(단위: 천원, %) |
|
2018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단기차입금 |
21,000,000 | 24,000,000 | 28,080,000 | 46,47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 |
0 | 20,000,000 | 0 | 500,000 |
유동성차입금 소계 | 21,000,000 | 44,000,000 | 28,080,000 | 46,970,000 |
장기차입금 | 0 | 0 | 20,000,000 | 20,000,000 |
전환사채 |
7,836,481 | 0 | 0 | 0 |
비유동성차입금 소계 |
7,836,481 | 0 | 20,000,000 | 20,000,000 |
차입금합계 |
28,836,481 | 44,000,000 | 28,080,000 | 46,970,000 |
자산총계 |
94,089,087 | 120,391,705 | 152,386,727 | 154,131,402 |
유동자산 |
16,128,515 | 41,564,647 | 52,005,457 | 57,231,382 |
부채총계 |
41,451,489 | 51,254,891 | 57,539,564 | 77,893,044 |
유동부채 |
29,978,679 | 51,145,146 | 37,539,564 | 57,893,044 |
자본총계 |
52,637,598 | 69,136,813 | 94,847,162 | 76,238,357 |
부채비율 |
78.75% | 74.14% | 60.67% | 102.17% |
유동비율 | 53.80% | 81.27% | 138.54% | 98.86% |
차입금의존도 |
30.65% | 36.55% | 31.55% | 43.45% |
유동성 차입금 비중 |
72.82% | 100.00% | 58.40% | 70.14% |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사 유동비율은 2015년 98.86%에서 2018년 3분기 53.80%로 45.06%p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2016년 우리은행 단기차입금 상환으로 인해 유동부채가 감소하면서 유동비율이 138.54%까지 증가했다가, 2017년 불용재고 평가충당금 인식으로 인한 재고자산 감소로 인해 81.27%로 감소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었던 당사 안성공장이 매각되면서 유동자산이 감소하여 2018년 3분기 유동비율은 53.80%까지 감소한 상황입니다.
당사는 2015년 부채비율이 102.17%였으나 2018년 3분기 78.75%로 23.42%p 감소하였습니다. 2016년 당사 현재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가 180.8억원 가량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당사 자본총계가 증가하는 등의 사유로 인해 부채비율이 전년대비 41.5%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당기순손실로 인하여 자본총계가 감소하였으나, 차입금 감소 등 부채총계도 함께 감소하여 부채비율은 일정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입금 의존도도 2015년 43.45%, 2016년 31.55%를 거쳐 2018년 3분기 30.65%로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당사는 유동성 차입금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유동성차입금 비중이 2015년 70.14%에서 2018년 3분기 72.82%로 증가하여,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차입금 비중이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유동성차입금 비중이 높은 자금 운영은 금리인상 등의 거시 경제 변수와 대외 시장환경 급변 등에 따라 기존 차입금의 roll-over가 어려워질 경우 현금흐름 미스매치 가능성이 높아져 안정적인 자금 운영과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차입금별 조건 및 담보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당사 차입금 상환계획 ] |
(단위 : 천원, %) |
계정과목 | 은행명 | 대출과목 | 조건 | 담보설정 | 상환계획(주1) | 상환방법 | 만기 연장 |
|||||||
---|---|---|---|---|---|---|---|---|---|---|---|---|---|---|
만기일 | 이자율 | 차입금 | 자산종류 | 설정금액 | 18년 | 19년 | 19년 | 19년 | 공모자금 | 자체자금 | ||||
잔액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상환 | 상환 | ||||||||
단기차입금 | 산업은행 | 운영자금대출 | 2018-11-28 | 8.27% | 15,600,000 | 판교사옥 /자사주식 |
채권최고액 320억원 및 자사주식 70만주 |
2,000,000 | - | 2,000,000 | - | 4,000,000 | - | 11,600,000 |
2018-11-28 | 5.44% | 5,400,000 | - | - | - | - | - | - | 5,400,000 | |||||
장기차입금 (전환사채) |
(주2) | 전환사채 | 2023-05-04 | 2.50% | 10,000,000 | 무보증 | - | - | - | - | - | - | - | |
(주3) | 2023-05-04 | 3.00% | 2,000,000 | - | - | - | - | - | - | - | ||||
합 계 | 33,000,000 | 2,000,000 | - | 2,000,000 | - | 4,000,000 | - | 17,000,000 |
주1) |
본 건 공모로 1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고, 그 중 40억원을 단기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것을 가정하였습니다. |
주2) | 인수인 : 신한-얼머스 투자조합 1호 100억원 |
주3) | 인수인 : 신한금융투자 10억원(코리아에셋클래식VIM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1호의신탁업자의 지위에서), 한국투자증권 8억원(코리아에셋클래식코스닥벤처전문투자형사모증권투자신탁제1호[주식혼합]의신탁업자의 지위에서), 한국투자증권 2억원(코리아에셋클래식코스닥벤처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2호의신탁업자의 지위에서) |
출처 |
당사 자체 자료 |
당사는 산업은행으로부터 2012년 4분기를 시작으로 운영자금대출을 받고 있으며, 매 1년마다 만기연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2018년 03월 당사 실적 악화로 인해 만기 연장 기간이 6개월로 축소되었으며, 이자율도 4.5%대에서 5.44%(54억원 관련), 8.27%(156억원 관련)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금번 공모자금을 통해 2018년 11월 30일 20억원 상환 후 차입잔액 190억원 연장 예정(산업은행과 기간 협의 예정)이며, 2019년 190억원 신규 만기일 시점에 추가 20억원 상환 예정입니다.
이처럼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금액 100억원 중 40억원을 단기차입금 상환대금으로 활용함으로써 향후 단기차입금 비중을 축소하고 장기성 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까지 당사의 자금수지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단의 자금수지계획에 대한 유의사항] |
하단의 내용은 본 공시서류 제출 전일 현재 시점에서의 당사 자금수지계획을 참고 목적으로 기재한 것입니다. 이는 미래에 대한 당사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었을 수 있고, 향후 실제 현금흐름의 발생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계획은 당사의 전망과 예상, 주관적 판단 등에 따른 것입니다. |
[ 당사 2018년 11월 기준 자금수지계획 ] |
(단위 : 백만원) |
2018년 09월말 가용자금 잔고 | 1,534 | ||||||
구 분 | 분기별 자금수지 계획 | ||||||
FY18.4Q(E) | FY19.1Q(E) | FY19.2Q(E) | FY19.3Q(E) | FY19.4Q(E) | |||
영업현금흐름 | (a)수입 | 매출대금 | 15,950 | 27,208 | 31,450 | 38,207 | 40,568 |
임대수익 | 109 | 91 | 91 | 91 | 91 | ||
기타 | 795 | 795 | 795 | 795 | 795 | ||
계 | 16,854 | 28,094 | 32,336 | 39,092 | 41,454 | ||
(b)지출 | 원재료구입/외주가공비 | 17,462 | 23,790 | 28,918 | 34,865 | 37,959 | |
급여 | 1,589 | 921 | 921 | 921 | 921 | ||
운영 경비 | 1,752 | 1,116 | 1,073 | 1,128 | 1,083 | ||
기타 | 415 | 209 | 301 | 314 | 349 | ||
계 | 21,218 | 26,036 | 31,213 | 37,228 | 40,312 | ||
영업수지(= (a) - (b)) | - 4,364 | 2,057 | 1,122 | 1,864 | 1,142 | ||
투자현금흐름 | (c) 수입 | 기타 | - | - | - | - | - |
계 | - | - | - | - | - | ||
(d)지출 | 경상연구개발비 | 301 | 285 | 202 | 31 | 36 | |
기타 | - | - | - | - | - | ||
계 | 301 | 285 | 202 | 31 | 36 | ||
투자수지(= (c) - (d)) | - 301 | - 285 | - 202 | - 31 | - 36 | ||
재무현금흐름 | (e)수입 | 금번 BW | 10,000 | - | - | - | - |
신규조달 | - | - | - | - | - | ||
기타 | - | - | - | - | - | ||
계 | 10,000 | - | - | - | - | ||
(f)지출 | 차입금 상환 주1) | 2,000 | - | 2,000 | - | - | |
이자비용 | 562 | 547 | 533 | 505 | 505 | ||
CB 상환 | - | - | - | - | - | ||
기타 | - | - | - | - | - | ||
계 | 2,562 | 547 | 2,533 | 505 | 505 | ||
재무수지(= (e) - (f)) | 7,438 | - 547 | - 2,533 | - 505 | - 505 | ||
총 현금흐름 | 2,773 | 1,226 | - 1,612 | 1,328 | 601 | ||
기말 가용자금 잔고 | 4,307 | 5,533 | 3,921 | 5,249 | 5,850 |
주1) | 당사의 산업은행 차입금 210억원에 대한 상환 계획이며, 2018년 4분기 20억원 상환 후 차입잔액 190억원 연장 예정(산업은행과 연장기간 협의 예정)이며, 2019년 190억원 신규 만기일 시점('19년 2분기 가정)에 추가 20억원 상환 예정입니다. |
출처 | 당사 제시 |
[자금수지 추정 근거] |
구분 | 추정 근거 및 내용 |
영업 현금흐름 |
- 매출 : 2019년 1월부터 신규 IC MSS-100 양산 및 매출 발생 가정 - 임대수익 : 판교본사건물 임대사업에 대한 임대수익 발생 가정 - 채권 회수: 현재 결제기간이 평균 30일 수준이며, 매출처별로 매출채권이 결제기일에 맞게 회수된다고 가정 - 급여 : 인원 59명에 대한 급여 추정액이며, 2019년 인원변동 없음 가정 - 원재료 및 외주가공비 : 판매계획에 따른 판매량 및 조달 리드타임을 고려한 비용 반영 - 운영경비 : 관부가세, 물류비, 기타수수료 등 가정 |
투자 현금흐름 |
- 경상연구개발비 : 외주개발비 등 |
재무 현금흐름 |
- 차입금 상환 : 산업은행 차입금 210억원에 대해 '18.4Q 20억원, '19.2Q 20억원 상환 가정 - 이자비용 : 산업은행 차입금, CB, BW 이자비용 반영 |
주) 향후 자금수지 계획은 예측정보로서 실제 영업 및 재무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출처 당사제시 자료 |
당사는 2019년 01월부터 터치컨트롤러 IC 신제품인 MSS-100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2019년부터 영업실적이 개선되어 영업현금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신제품 판매가 부진할 경우 2018년 영업적자가 이어질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상기 자금수지계획은 당사의 미래 전망에 따른 계획일 뿐, 당사와 종속회사의 향후 영업성과가 부진하거나 본 유상증자를 포함한 자금 조달 등이 예정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자금 유입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표로 하고 있는 차입금의 상환 스케줄 역시 이행되지 않을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재고자산 진부화에 따른 평가손실 위험 당사의 재고자산 장부가액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2018년 3분기까지 약 242억원 가량의 재고자산이 감소했고, 총자산 대비 비중은 또한 2016년 18.67%에서 2018년 3분기 4.80%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16년 칩 재고자산 장부금액 소계가 243.5억원이었으나 2017년 48.2억원으로 195.3억원 가량 감소한 내역이 있습니다. 해당 재고는 삼성전자 및 LG전자 등 글로벌 리딩기업 기준에 미달한 제품으로, 당사가 지속적으로 해외 판매처를 물색하였으나 판매되지 않은 장기 불용재고입니다. 당사는 해당 제품이 2017년말까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자 라이프사이클이 종료되었다고 판단하여, 2017년말 충당금을 설정하였고 2018년 06월말 불용재고를 폐기하여 충당금 환입하였습니다. |
[ 재고자산 보유 현황 및 관련 재무비율 추이 ] |
(단위 : 백만원, %, 회, 일) |
구분 | 2018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모듈 | 원재료 | 취득원가 | 223 | 767 | 515 | 1,469 |
충당금 | -21 | -382 | -216 | -914 | ||
장부금액 | 202 | 385 | 298 | 555 | ||
완제품 | 취득원가 | 2,805 | 3,133 | 3,258 | 4,144 | |
충당금 | -2,497 | -2,911 | -2,786 | -3,359 | ||
장부금액 | 308 | 222 | 472 | 785 | ||
상품 | 취득원가 | 717 | 333 | 134 | 0 | |
충당금 | -92 | -333 | -8 | 0 | ||
장부금액 | 625 | 0 | 126 | 0 | ||
반제품 | 취득원가 | 85 | 63 | 28 | 212 | |
충당금 | -12 | -23 | -1 | -154 | ||
장부금액 | 73 | 41 | 27 | 59 | ||
소계 | 취득원가 | 3,830 | 4,296 | 3,935 | 5,825 | |
충당금 | -2,622 | -3,649 | -3,011 | -4,427 | ||
장부금액 | 1,208 | 648 | 923 | 1,399 | ||
칩 | 원재료 | 취득원가 | 2,948 | 5,971 | 4,789 | 5,611 |
충당금 | -914 | -3,976 | -2,592 | -3,541 | ||
장부금액 | 2,034 | 1,995 | 2,196 | 2,070 | ||
완제품 | 취득원가 | 621 | 1,182 | 1,186 | 1,471 | |
충당금 | -500 | -730 | -310 | -4 | ||
장부금액 | 120 | 452 | 876 | 1,467 | ||
상품 | 취득원가 | 359 | 454 | 0 | 0 | |
충당금 | -17 | -3 | 0 | 0 | ||
장부금액 | 342 | 451 | 0 | 0 | ||
반제품 | 취득원가 | 1,544 | 19,090 | 20,579 | 24,810 | |
충당금 | -729 | -17,821 | -220 | -1,115 | ||
장부금액 | 815 | 1,269 | 20,359 | 23,696 | ||
미착품 | 취득원가 | 0 | 0 | 0 | 139 | |
충당금 | 0 | 0 | 0 | 0 | ||
장부금액 | 0 | 0 | 0 | 139 | ||
부재료 | 취득원가 | 0 | 0 | 0 | 40 | |
충당금 | 0 | 0 | 0 | -34 | ||
장부금액 | 0 | 0 | 0 | 6 | ||
소계 | 취득원가 | 5,472 | 26,697 | 26,554 | 32,071 | |
충당금 | -2,160 | -22,530 | -3,122 | -4,694 | ||
장부금액 | 3,311 | 4,167 | 23,431 | 27,378 | ||
총합계 | 취득원가 | 9,302 | 30,993 | 30,489 | 37,896 | |
충당금 | -4,782 | -26,179 | -6,133 | -9,121 | ||
장부금액 | 4,519 | 4,815 | 24,354 | 28,777 | ||
총자산 |
94,089 | 120,391 | 152,386 | 154,131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비중(%) |
4.80% | 4.00% | 15.98% | 18.67% | ||
매출액 |
(주1) 44,929 | 55,841 | 83,326 | 143,845 | ||
평균재고자산 |
4,667 | 14,585 | 26,566 | 34,715 | ||
재고자산 회전율(주2) |
9.63 | 3.83 | 3.14 | 4.14 |
주1) | 2018년 3분기 재고자산 회전율은 연환산 매출액을 이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
주2) | 재고자산 회전율 = 매출액 ÷ 평균 재고자산 잔액 |
출처 | 당사 제시자료 및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사의 재고자산 장부가액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2018년 3분기까지 약 242억원 가량의 재고자산이 감소했고, 총자산 대비 비중은 또한 2016년 18.67%에서 2018년 3분기 4.80%를 기록했습니다. 당사의 전방산업인 스마트폰이 포화상태에 도달했고, 중국업체의 공급이 증가했기 때문에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재고자산도 감소했고, 안성공장 등 유형자산을 매각하는 등 당사의 구조조정으로 총자산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특히 2016년 칩 재고자산 장부금액 소계가 243.5억원이었으나 2017년 48.2억원으로 195.3억원 가량 감소한 내역이 있습니다. 해당 재고는 삼성전자 및 LG전자 등 글로벌 리딩기업 기준에 미달한 제품으로, 당사가 지속적으로 해외 판매처를 물색하였으나 판매되지 않은 장기 불용재고입니다. 당사는 해당 제품이 2017년말까지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자 라이프사이클이 종료되었다고 판단하여, 2017년말 충당금을 설정하였고 2018년 06월말 불용재고를 폐기하여 충당금 환입하였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2015년 4.14회, 2016년 3.14회, 2017년 3.83회 등 매출액 감소에 맞추어 재고자산을 조정함에 따라 일정한 비율이 유지되었으며, 동종업계 평균(한국표준산업분류 C261,2 반도체 및 전자부품 2017년 14.66회, 2016년 12.95회)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다만 팹리스 업체(제조설비가 없는 반도체 설계 전문화 회사)로서 Touch IC 제품을 판매하는, 당사 경쟁사들의 평균재고자산회전율은 5.38~5.92회 사이에 위치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당사의 재고자산회전율은 3.14~4.14회로 낮은 편이긴 하나 평균에 근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당사 경쟁사 재고자산회전율 ] |
(단위 : 회) |
업체명 | 2018.3Q | 2017.12 | 2016.12 | 2015.12 | 상장여부 | 제품군 |
---|---|---|---|---|---|---|
멜파스 | 9.63 | 3.83 | 3.14 | 4.14 | 상장 | Touch IC |
티엘아이 | 3.79 | 5.61 | 8.68 | 9.98 | Display용 IC | |
크루셜텍 | 4.92 | 5.21 | 4.68 | 4.52 | Touch IC | |
이미지스 | 3.18 | 4.20 | 4.90 | 4.38 | ||
지니틱스 | - | 10.12 | 6.67 | 6.58 | 비상장 | |
평균 | 5.38 | 5.79 | 5.61 | 5.92 |
주1) | 재고자산 회전율 = 매출액 ÷ 평균 재고자산 잔액 |
출처 | 당사 제시 |
그런데 당사 2018년 3분기 기준 재고자산 회전율은 9.63회에 달합니다. 앞서 언급한 2017년 충당금 인식 및 2018년 불용재고 폐기로 인하여 재고자산이 급감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됩니다. 재고자산 회전율 자체는 증가하였으나, 그 원인이 재고자산 진부화에 의한 폐기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당사는 재고자산 진부화 위험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2018년 3분기까지 추가 불용재고 충당금 11억원을 설정한 내역이 있습니다.
당사는 보유 중인 재고자산에 대하여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시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시가를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재고자산 관련 주요 회계처리 기준 ] |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제품이나 재공품의 원가에 포함되는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사. 환율변동관리와 관련한 위험 당사의 해외매출비중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약 80%를 상회하고 있어 일정규모의 외화자산과 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외환거래는수출기업으로써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며, 외화자산 및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환율의 변동에 손익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본연의 영업 성과와는 별개로 영업외손실 규모가 커질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8년 3분기 당사의 매출은 국내에서 8.2%, 해외에서 91.8%를 기록하는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이 2015년 62.9%에서 증가하여 2017년 94.9% 등 수출 비중이 높은 상황이며, 일정규모의 외화자산과 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장부상 인식된 이러한 외화자산과 외화부채는 환율변동에 따라 외환차손 및 외환환산손익을 필연적으로 발생시키게 되며 당사의 세전순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출 및 내수 매출 현황]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8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수출 | 30,925 | 91.8% | 79,118 | 94.9% | 118,479 | 82.4% | 171,034 | 62.9% |
내수 | 2,773 | 8.2% | 4,209 | 5.1% | 25,366 | 17.6% | 100,842 | 37.1% |
합계 | 33,698 | 100.0% | 83,327 | 100.0% | 143,845 | 100.0% | 271,876 | 100.0%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 |
당사의 최근 및 3개 사업년도 외화표시 화폐성 자산, 부채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화표시 화폐성 자산, 부채 내역] |
(단위: USD, CNY, 천원) |
|
자산 |
부채 |
||||||
---|---|---|---|---|---|---|---|---|
2018년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2018년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USD |
5,834,113 | 5,765,481 | 7,085,051 | 21,520,893 | 5,613,455 | 4,875,159 | 6,121,244 | 6,277,671 |
CNY |
0 | - | 197 | 100,001 | 0 | - | - | - |
원화환산 | 6,491,617 | 6,177,136 | 8,562,318 | 25,240,542 | 6,246,091 | 5,223,246 | 7,397,523 | 7,357,431 |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반기보고서 |
당사의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 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2018년 3분기 외화환산이익은 122백만원, 외화환산손실은 37백만원입니다.
[외환 관련 손익 현황] |
(단위: 천원) |
과 목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외환차익 | 1,014,271 | 1,929,064 | 2,573,490 | 1,981,321 | 2,865,102 |
외화환산이익 | 122,073 | 103,217 | 105,806 | 402,467 | 751,597 |
외환차손 | 1,039,799 | 1,904,443 | 2,514,297 | 1,957,757 | 2,393,104 |
외화환산손실 | 37,490 | 185,994 | 310,381 | 178,300 | 53,866 |
합계 | 2,213,633 | -58,156 | -145,382 | 247,731 | 1,169,729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사는 내부적으로 원화 환율 5%변동을 기준으로 환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상기의 변동비율은 합리적으로 발생가능한 환율변동위험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각 외화에 대한 원화환율 5%변동시 환율변동이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2018년 3분기 기준으로 약 12백만원 가량으로 예측되며 환율 상승시에는 이익을, 환율 하락시에는 손실을 입게 됩니다.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합리적인 범위에서 가능한 환율변동이 당사의 세전순이익 및 자본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민감도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외화 | 2018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
---|---|---|---|---|---|---|---|---|
5% 상승시 | 5% 하락시 | 5% 상승시 | 5% 하락시 | 5% 상승시 | 5% 하락시 | 5% 상승시 | 5% 하락시 | |
USD | 12,276 | -12,276 | 47,695 | -47,695 | 58,238 | -58,238 | 893,253 | -893,253 |
CNY | 0 | 0 | - | - | 2 | -2 | 903 | -903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이에 당사는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환 위험의 최소화를 위하여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지는 않았으나, 수출입 등의 경상거래 및 자금거래시 현지통화로 거래하거나, 수출과 각종 원자재 해외매입 시 발생할 수있는 환위험을 통제하기 위해 정상적인 매출/매입과정에서 발생하는 외화 매도수요와 매입수요를 상응 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외환거래는 수출기업으로서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며, 유의미한 수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외화자산 및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서 환율의 변동에 손익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본연의 영업 성과와는 별개로 영업외손실 규모가 커질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상법상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위반에 따른 제재 위험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대표이사에 대한 대여금은 3억원입니다. 당사는 2014년 05월 당사의 주요주주(당시 지분율 10.87%)이자 대표이사인 민동진에게 4억4천만원의 자금을 대여했으며, 2017년 2분기 전액 상환받은 후, 2018년 2분기 3억원을 다시 대여한 바 있습니다. 당사 주요주주이자 대표이사에 대한 자금대여는 상장회사의 이사 및 집행임원에 대한 신용공여로 상법 제542조의9(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서 금지하고 있는 신용공여에 해당될 소지가 있습니다. 당사의 대표이사에 대한 자금대여는 복리후생을 위한 이사, 집행임원 또는 감사에 대한 금전대여로 상법시행령 제35조제2항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대여금 3억원은 적법하지만, 2014년 2분기부터 2017년 2분기까지 당사 대표이사에 대한 대여금으로 계상되어있었던 4억4천만원은, 상법 제 542조의 9 제1항에 의한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금지 규정에 위반된다고 판단됩니다. 상법 제542조의9 제1항을 위반하는 경우 상법 제624조의2에 의하여 5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형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법 제624조의2에서는 구체적 행위(형사책임)주체를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해당 신용공여행위를 한 이사 등이 책임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법규 위반과 관련하여 확정된 제재사항은 없으나, 추후 본건으로 인한 제재 또는 벌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 주요주주이자 대표이사에 대한 신용공여와 관련하여, 상법 제542조의9(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따르면, 당사의 주요주주 및 그의 특수관계인, 이사 및 집행임원, 감사에 대해서는 신용공여를 하여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동법 제2항에 따라 복리후생을 위한 이사, 집행임원 또는 감사에 대한 금전대여 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신용공여나 그 밖에 상장회사의 경영건전성을 해칠 우려가 없는 금전대여 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신용공여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상법시행령 제35조제2항에 따르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신용공여"란 학자금, 주택자금 또는 의료비 등 복리후생을 위하여 회사가 정하는 바에 따라 3억원의 범위에서 금전을 대여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대해서 상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조문입니다.
[관련 상법 조문] |
상법 제542조의9(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1. 주요주주 및 그의 특수관계인 2. 이사(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및 집행임원 3. 감사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신용공여를 할 수 있다. 1. 복리후생을 위한 이사·집행임원 또는 감사에 대한 금전대여 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신용공여 2. 다른 법령에서 허용하는 신용공여 3. 그 밖에 상장회사의 경영건전성을 해칠 우려가 없는 금전대여 등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신용공여 상법 시행령 제35조(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③ 법 제542조의9제2항제3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신용공여"란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다음 각 호의 자를 상대로 하거나 그를 위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행하는 신용공여를 말한다. 1. 법인인 주요주주 2. 법인인 주요주주의 특수관계인 중 회사(자회사를 포함한다)의 출자지분과 해당 법인인 주요주주의 출자지분을 합한 것이 개인인 주요주주의 출자지분과 그의 특수관계인(해당 회사 및 자회사는 제외한다)의 출자지분을 합한 것보다 큰 법인 3. 개인인 주요주주의 특수관계인 중 회사(자회사를 포함한다)의 출자지분과 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법인의 출자지분을 합한 것이 개인인 주요주주의 출자지분과 그의 특수관계인(해당 회사 및 자회사는 제외한다)의 출자지분을 합한 것보다 큰 법인 (후략) |
당사의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대표이사에 대한 대여금은 3억원입니다. 당사는 2014년 05월 당사의 주요주주(당시 지분율 10.87%)이자 대표이사인 민동진에게 4억4천만원의 자금을 대여했으며, 2017년 2분기 전액 상환받은 후, 2018년 2분기 3억원을 다시 대여한 바 있습니다.
당사 대표이사에 대한 자금대여는 상장회사의 이사 및 집행임원에 대한 신용공여로 상법 제542조의9(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서 금지하고 있는 신용공여에 해당될 소지가 있습니다.
당사의 대표이사에 대한 자금대여는 복리후생을 위한 이사, 집행임원 또는 감사에 대한 금전대여로 상법시행령 제35조제2항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대여금 3억원은 적법합니다. 그러나 2014년 2분기부터 2017년 2분기까지 당사 대표이사에 대한 대여금으로 계상되어있었던 4억4천만원은, 상법 제 542조의 9 제1항에 의한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금지 규정에 위반된다고 판단됩니다.
상법 제542조의9 제1항을 위반하는 경우 상법 제624조의2에 의하여 5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형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상법 제624조의2에서는 구체적 행위(형사책임)주체를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해당 신용공여행위를 한 이사 등이 책임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법규 위반과 관련하여 확정된 제재사항은 없으나, 추후 본건으로 인한 제재 또는 벌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가. 신용등급 관련 위험 금번 발행되는 멜파스주식회사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용등급은 B-(한기평), B-(한신평)이며, B-(한기평)등급은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며, 그 안정성이 가변적이어서 매우 투기적이다 를 의미하며, B-(한신평)등급은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투자자분들은 투자판단시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 평가일 | 회차 | 등급 |
---|---|---|---|
한국기업평가(주) | 2018.11.09 | 4회차 | B- |
한국신용평가(주) | 2018.11.09 | 4회차 | B- |
- 신용평가의 개요
(1)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1회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 권면금액 100억원에 대하여 2개 이상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급평정은 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2)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 만기 전이 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있습니다.
- 평가의 결과
신용평가회사명 | 평가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
한국기업평가(주) | 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며, 그 안정성이 가변적이어서 매우 투기적이다 | 안정적 |
한국신용평가(주) |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 안정적 |
가-2 투자위험요소 관련 주의사항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사채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하셔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하여 최종적인 투자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나. 원리금 상환 불이행 위험 본 사채는 예금자보호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62조 제8항 각호에 따른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사채는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 본 채권의 원리금 상환을 멜파스(주)가 전적으로 책임지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다. 환금성 위험 금번 발행되는 멜파스(주)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은 아래와 같은 한국거래소의 채권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12월 13일입니다. 한편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도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나, 만일 신규상장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 후에도 한국거래소시장에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용이하게 매매할 공개적인 시장이 없게 되어, 환금성에서 큰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발행되는 멜파스(주) 제4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은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8조)을 충족 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요건 | 충족여부 |
---|---|---|
발행회사 |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모집 또는 매출 |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 충족 |
발행총액 |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미상환액면총액 | 당해 채무증권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통일규격채권 | 당해 채무증권이 통일규격채권일 것 (등록채권 제외) | 충족 |
상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되나, 국제경제 및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외부환경 하에서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수준의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가격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 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본 사채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도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6조의2)을 모두 충족하고 있습니다.
구분 | 요건 | 충족여부 |
---|---|---|
발행회사 |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법인일 것 | 충족 |
상장주권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되지 않을 것 |
충족 | |
상장증권수 | 신주인수권증권의 발행총수가 1만증권 이상일 것 (신주의 액면 5,000원 기준) |
충족 |
잔존 권리행사기간 |
신주인수권증권의 잔존권리행사기간이 상장신청일 현재 1년 이상일 것 |
충족 |
모집 또는 매출 |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 충족 |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19년 01월 03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므로, 상장 이후 거래가 시작될 수 있도록할 예정이나, 비록 "신주인수권증권"이 상장된다 하더라도 주식과 비교해 보았을 때 주식시장에 비해 매매가 원활하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라. 신주인수권 행사 후 환금성 위험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19년 01월 03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므로, 상장 이후 거래가 시작될 수 있도록할 예정이나, 비록 "신주인수권증권"이 상장된다 하더라도 주식과 비교해 보았을 때 주식시장에 비해 매매가 원활하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을 통한 신주인수권 행사에 있어, 발행회사인 멜파스(주)의 업무의 효율성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행사된 신주인수권에의한 신주발행 물량을 일괄적으로 취합하여 정기적으로 상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신주의 환금성이 행사 즉시 주어지지는 않으며 길게는 1개월까지 신주의 매매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개서 대행기관 및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의 협의에 따라 상장시기가 늦추어 질 수 도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시는 시점에서 감안한 멜파스(주) 보통주 주가와,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교부 받게 되는 시점에서 멜파스(주) 보통주 주가가 형성되는 수준 간에 괴리가 발생할 가격변동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을 충분히 숙지하시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마. 신주인수권 관련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배정시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합니다. 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사채 금액의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2.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 -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에 기재된 산정방식에 의한 행사가액으로 나누어서 산정된 수량의 신주인수권증권과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사채 금액을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전일에 각 청약고객에게 배정하게 됩니다. 이 때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합니다. 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증권신고서 및 일정에 관한 주의사항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 주가희석화, 유통물량 증가로 인한 수급부담 위험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여 배정받게 되는 신주인수권증권의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투자자께서는 멜파스(주) 보통주식을 보유하는 경우와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예정 행사가액은 2,340원으로 전량 행사될 경우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20.10% 수준인 4,273,504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되는 날(2018년 01월 13일)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에 전환사채의 전환 행사 및 당사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워런트 행사로 인해 발행주식수 증가로 인한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발행 미상환(미전환)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120억원이며, 전환가능주식수는 4,214,962주로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약 19.83% 수준에 해당합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가 2013년 07월 10일 발행한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1,724,138주가 발행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8.11%에 달합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발행되는 신주인수권의 행사 시점보다 이른 시점에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 가능합니다. 뿐만아니라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에 제2,3회 전환사채의 전환 등으로 인하여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 받으신 신주인수권증권은 신주인수권의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개시일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1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이 발행될 예정이며,예정 행사가액은 2,340원으로 전량 행사될 경우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20.10% 수준인 4,273,504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사채발행일 이후 1개월되는 날(2018년 01월 13일)부터 행사가 가능합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에 전환사채의 전환 행사 및 당사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워런트 행사로 인해 발행주식수 증가로 인한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기 표는 당사의 미전환된 전환사채 현황입니다.
[당사 미전환된 전환사채 현황] |
(단위: 천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권 행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전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
전환 가액 |
권면총액 | 전환가능 주식수 |
|||||||
제2회 전환사채 | 2018-05-04 | 2023-05-04 | 10,000,000 | 보통주 | 2019.05.04~2023.04.04 | 100 | 2,847 | 10,000,000 | 3,512,469 | - |
제3회 전환사채 | 2,000,000 | 2,000,000 | 702,493 | - | ||||||
합 계 | - | - | 12,000,000 | - | - | - | - | 12,000,000 | 4,214,962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발행 미상환(미전환)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120억원이며, 전환가능주식수는 4,214,962주로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기준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약 19.83% 수준에 해당합니다.
이에 더하여 당사가 2013년 07월 10일 발행한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1,724,138주가 발행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발행주식총수(보통주 21,257,151주)의 8.11%에 달합니다.
만약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에 따른 신주인수권의 행사와 더불어,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잔여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되고, 제2,3회 전환사채가 모두 2019년 05월 04일 모두 전환되어 총 10,212,604주가 발행됨을 가정한다면, 총 발행주식수는 21,257,151주에서 31,469,755주로 48.04% 증가합니다. 또한 당사 최대주주 의 지분율은 10.42%(총 발행주식수 31,469,755주 중 3,280,000주)로 5.01% 감소하게됩니다. 다음은 당사 주식 1%를 보유하고 있는 소액주주의 지분가치 희석화 영향을 표로 정리한 것입니다.
[당사 1% 소액주주의 지분가치 희석화 영향] |
(단위 : 주, %) |
구분 | 신고서 제출일 현재 | 제1회 신주인수권 행사 시 | 제1회 신주인수권 행사 및 제2,3회 전환사채 전환 후 |
제1회 신주인수권 행사 및 제2,3회 전환사채 전환 및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 행사 |
||||||||
---|---|---|---|---|---|---|---|---|---|---|---|---|
발행주식 총수 |
보유 주식수 |
지분율 | 발행주식 총수 |
보유 주식수 |
지분율 | 발행주식 총수 |
보유 주식수 |
지분율 | 발행주식 총수 |
보유 주식수 |
지분율 | |
당사 1%지분 보유 주주 |
21,257,151 |
212,572 | 1.00% | 22,981,389 | 212,572 | 0.92% | 27,196,251 | 212,572 | 0.78% | 31,469,755 |
212,572 | 0.68% |
주) 신고서 제출일 기준, 제1회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발행신주수는 1,724,138주, 제2,3회 미전환된 전환사채가 전량 전환되었을 때 발행신주수는 4,214,962주이며, 금번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 100억원 발행시 전량 신주인수권 행사를 가정한 발행신주수는 4,273,504주입니다. |
출처 당사제시 |
당사의 지분을 신고서 제출일 현재 1% 보유하고 있는 주주는 전환사채의 전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으로 인한 신주인수권 행사 등으로 발행주식수가 증가하게 된다면 지분율이 0.68%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발행되는 신주인수권의 행사 시점보다 이른 시점에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 가능합니다. 뿐만아니라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에 제2,3회 전환사채의 전환 등으로 인하여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청약 미달 가능성 관련 위험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는 일반공모 청약 후 실권분을 대표주관사가 인수하지 않고 미발행하는 모집주선의 방식입니다. 금융환경의 급격한 상황 악화 등의 사유로 당사의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가 100% 청약되지 않고, 청약 미달이 발생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 자금 운용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당사가 계획한 대로 실적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재무적 안정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만약, 금번 일반공모시 대규모 청약 미달이 발생하는 경우, 신고서 제출일 현재로는 당사의 향후 자금 조달 및 운영상 대응방안은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차. 공사채 등록법 주의사항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다만,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은 실물 발행되므로 등록청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카. 효력발생 관련 주의사항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31조 제2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
타. 공시사항 참조 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 하시기 바라며,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투자자 여러분의 신중한 판단을 바랍니다. |
파. 관리종목 지정 위험 당사는 2017년말부터 2018년 3분기말까지 영업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 제1항 제3의2호에서는 최근 4사업연도에 각각 영업손실이 있는 경우, 당해 종목에 대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모집하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는 3년입니다. 만약 당사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다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가 도래하는 2021년 전에, 당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러한 위험을 유의하시고, 하기 표의 관리종목 관련 규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하기 표는 관리종목 관련 당사 재무상황을 검토한 표입니다.
[관리종목 지정 관련 주요 재무사항 검토] |
(단위 : 천원, %) |
구분 | 관리종목 기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 | 2018년 3분기말 | 2017년 3분기말 | 2017년말 | 2016년말 | 2015년말 |
---|---|---|---|---|---|---|
감사의견 | 최근 반기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의견(감사의견 포함)이 부적정, 의견거절 및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 | - | - | 적정 | 적정 | 적정 |
매출액 | 최근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30억원 미만 | 33,697,813 | 43,151,191 | 55,841,451 | 83,326,595 | 143,845,288 |
영업손익 | 최근 4사업연도에 각각 영업손실 | -6,872,949 | -7,387,829 | -27,695,793 | 955,882 | -12,288,190 |
세전계속사업손익 |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에 각각 당해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10억원 이상인 경우에 한한다)이 있고 최근 사업연도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있는 경우 | (주1) -14,279,559 | (주1) -11,647,388 | -34,306,369 | -297,089 | -39,850,315 |
자기자본 | 52,637,598 | 81,068,404 | 69,136,813 | 94,847,162 | 76,238,357 | |
세전계속사업손익 /자기자본 |
-27.13% | -14.37% | -49.62% | -0.31% | -52.27%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최근 반기말 또는 사업연도말을 기준으로 자기자본(비지배지분 제외)이 10억원 미만인 경우 | 52,637,598 | 81,068,404 | 69,136,813 | 94,847,162 | 76,238,357 |
자본금 | 최근 반기말 또는 사업연도말을 기준으로 자본잠식률이 100분의 50 이상인 경우 | 10,628,575 |
10,628,575 | 10,628,575 | 10,628,575 | 8,988,575 |
자본잠식률 | -395.25% | -662.74% | -550.48% | -792.38% | -748.17% |
주1) 2018년 3분기, 2017년 3분기 세전계속사업손익은 연환산 매출액을 이용하여 산출하였습니다.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당사는 2017년말부터 2018년 3분기말까지 영업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 제1항 제3의2호에서는 최근 4사업연도에 각각 영업손실이 있는 경우, 당해 종목에 대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모집하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는 3년입니다. 만약 당사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다면,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만기가 도래하는 2021년 전에, 당사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러한 위험을 유의하시고, 하기 표의 관리종목 관련 규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관리종목)] |
항목 | 내용(주1) | ||
---|---|---|---|
제1항 |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해 종목에 대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 ||
제2호 | 최근 사업연도의 매출액이 30억원 미만인 경우 | ||
제3호 (주2) |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에 각각 당해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10억원 이상인 경우에 한한다)이 있고 최근 사업연도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있는 경우 | ||
제3의2호 | 최근 4사업연도에 각각 영업손실(지주회사의 경우에는 연결재무제표상 영업손실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있는 경우 | ||
제4호 (주2) (주3) |
다음 각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최근 반기말 또는 사업연도말을 기준으로 자본잠식률이 100분의 50 이상인 경우 | |||
나. 최근 반기말 또는 사업연도말을 기준으로 자기자본이 10억원 미만인 경우 | |||
다. 최근 반기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의견(감사의견 포함)이 부적정, 의견거절 및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이거나 반기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 이내에 반기검토(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 |||
제6호 |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보통주식의 시가총액이 40억원 미만인 상태가 연속하여 30일(매매일을 기준으로 한다)간 지속되는 경우 | ||
제9호 | 공시규정 제19조의 규정에 의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를 법정제출기한내에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 ||
제10호 | 사업보고서의 법정제출기한까지 정기주주총회를 미개최하거나 정기주주총회(「상법」제449조의2제1항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에서 재무제표를 승인하지 아니하는 경우 | ||
제11호 | 기업지배구조와 관련하여 다음 각목의 1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 ||
가. 최근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사외이사의 수가 「상법」 제542조의8의 규정에서 정하는 수에 미달하는 경우 | |||
나. 최근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상 「상법」 제542조의11의 규정에서 정하는 감사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거나 감사위원회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아니하는 경우 | |||
제12호 | 코스닥시장을 통한 보통주식의 분기의 월평균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 미만인 경우. 다만, 다음 각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며, 신규상장종목의 경우 신규상장일이 속하는 분기에 대해서는 동 지정을 하지 아니한다. | ||
가. 분기의 월평균 거래량이 1만주(액면주식인 경우에는 액면가액 5,000원을 기준으로 한다) 이상인 경우 | |||
나. 소액주주(보통주식총수의 100분의 1에 미달하는 보통주식을 소유하는 자를 말한다. 이하 이 호 및 제13호에서 같다)가 소유하고 있는 보통주식의 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20 이상으로서 당해 소액주주의 수가 300명 이상인 경우. 이 경우 소액주주 소유주식수 및 소액주주수의 산정은 최근 사업연도말(최근 사업연도말 이후 주주명부를 폐쇄한 경우에는 그 폐쇄시점 현재의 주주명부 및 법 제316조제1항에 따른 실질주주명부를 기준으로 하되, 동 서류를 거래소에 제출한 경우로 한정한다)을 기준으로 한다. | |||
다. 업무규정 제12조의3제1항의 규정에 의한 유동성공급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 | |||
제13호 | 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다음 각목의 1의 주식분산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다만, 300인 이상의 소액주주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10 이상으로서 100만주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동 지정을 하지 아니한다. | ||
가. 소액주주의 수가 200인 미만 | |||
나. 소액주주의 소유주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20에 미달 | |||
제14의2호 |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에 대하여 「채무자회생및파산에관한법률에 의한 회생절차개시신청이 있는 경우 | ||
제14의3호 |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에 대하여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제294조에 의한 파산신청이 있는 경우. 다만,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 등을 고려하여 관리종목지정이 필요하지 않다고 거래소가 인정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 ||
제16호 | 그 밖에 제38조제1항(제38조제1항제5호·제16호는 제외한다)·제2항의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한 경우 |
주1) | 기업인수목적회사와 관련된 조항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주2) |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 법인의 경우 연결재무제표의 수치를 기준으로 합니다. |
주3) | 연결재무제표상 자기자본에서 비지배지분을 제외합니다. |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이베스트투자증권(주)는 금번 (주)멜파스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의 모집주선회사이며, 투자중개업자로서 타인의 계산으로 증권의 발행ㆍ인수에 대한 청약의 권유,청약, 청약의 승낙을 영업으로 하게 되며,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인수업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10,000,000,000 |
발 행 제 비 용(2) | 185,600,000 |
순 수 입 금 [ (1)-(2) ] | 9,814,400,000 |
주1) | 상기의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인 바, 모집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 금번 채권 공모 진행에 필요한 발행제비용은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 원) |
구분 | 금액 | 계산근거 |
---|---|---|
발행분담금 | 0 | 중소기업 면제 |
모집매출주선수수료 | 100,000,000 | 정액 |
사채관리수수료 | 30,000,000 | 정액 |
신용평가수수료 | 22,000,000 |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VAT 별도) |
상장수수료 | 1,200,000 | 채권 상장신청 |
연부과금 | 300,000 | 1년당 100,000원, 5년 |
채권등록수수료 | 100,000 | 100억당 10만원(한도50만원) |
신주인수권증권발행비 (예정) | 2,000,000 | 8권종 실물 발행 |
(발행매수에 따라 변경) | ||
기타비용 (예정) | 30,000,000 | 인쇄비, 우편 발송비, 등기비, 부대비용 |
및 표준코드부여수수료 등 | ||
합 계 | 185,600,000 |
주1) | 상기의 발행제비용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예정 금액인 바, 모집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2) | 기타비용은 예상비용이므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사용의 개요
(단위 : 원) |
시설자금 | 운영자금 | 기 타 | 계 |
- | 10,000,000,000 | - | 10,000,000,000 |
출처 | 당사 제시 자료 |
나.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1) 당사 현황
당사는 전자기기 입력장치 중 터치 입력장치 제조업체로서, 터치스크린 모듈과 터치컨틀롤러 IC 등을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글로벌 리딩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방산업인 최근 고급형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 및 중국 공급업체 등장 등으로 인하여, 장기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 당사 산업 스토리 요약 : 당사 전방산업 중 가장 큰 비중(2018년 3분기 기준 85%)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산업이 포화 상태이며, 또한 해당 산업의 글로벌 리딩기업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중국 업체의 약진으로 인해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제1부 III.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나 및 다 참조) 당사의 삼성전자향 매출액 비중은 2018년 3분기 기준 78%에 달합니다. 이로 인해 당사의 매출 합계는 2015년 1,438억원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 3분기 337억원 가량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2018년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91% 감소하였으며, 2018년 연환산 기준으로 2015년 매출액 143,845,288천원 대비 68.76% 감소한 수치입니다.
- 당사 회계 현황 요약 : 2018년 3분기 당사의 부채비율은 78.75%로 양호하나, 유동비율 53.80%, 유동성차입금 비중 72.82% 및 차입금의존도는 30.65%로 유동성 위험이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매출액이 2015년 143,845,288천원에서 2018년 3분기 33,697,813천원으로 감소하면서, 영업이익 또한 2016년 955,882천원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만 2017년 영업손실 -27,695,793천원에 비해, 2018년 3분기 기준 영업손실은 -6,872,949로 다소 개선되었고, 이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 또한 2017년 -6,628,058천원에서 2018년 3분기 -1,838,173천원으로 다소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업손실과 마찬가지로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15년 이후 2016년 3,608,054천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음(-)의 영업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자금사용계획
당사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을 실행중에 있으며, 그 계획의 일부로써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로 조달하는 자금 100억원 가량을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해당 운영자금은 2018년 당사의 단기차입금 의존도 개선 및 수익성 개선에 필요한 사업 자금으로서 전략적으로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용목적은 1) 산업은행 단기차입금 상환, 2) 원재료(Wafer) 및 상품(FPCB) 구입(당사는 관계사인 일신전자로부터 FPCB를 상품 형태로 구매하여, 삼성전자 1차협력업체로서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3) PKG 및 Final Test 등 임가공비, 4) 급여 등 운영자금 등 입니다. 만약 금번 공모금액이 당초 계획한 금액에 미달할 경우 당사는 아래에 표기한 우선순위에 따라 자금을 차례대로 집행할 계획이며, 부족분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한 공모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금의 상세 사용목적] |
(단위: 천원) |
구분 | 우선순위 | 금액 | 사용시기 | 세부 사용목적 | |
운영 자금 |
단기차입금 상환 | 1 | 4,000,000 | 2018년 11월말 ~ 2019년 12월 | 산업은행 단기차입금 |
원재료 및 상품 구입 |
2 | 3,500,000 | 2018년 11월말 ~ 2019년 12월 |
Wafer, ITO Panel, 상품 등 | |
임가공비 | 3 | 1,500,000 | 2018년 11월말 ~ 2019년 12월 |
PKG, Final Test 등 | |
기타 경비 | 4 | 1,000,000 | 2018년 11월말 ~ 2019년 12월 |
급여 등 운영자금 | |
합 계 | 10,000,000 | - | - |
출처 | 당사 제시자료 |
① 단기차입금 상환
[ 당사 차입금 상환계획 ] |
(단위 : 천원, %) |
계정과목 | 은행명 | 대출과목 | 조건 | 담보설정 | 상환계획(주1) | 상환방법 | 만기 연장 |
|||||||
---|---|---|---|---|---|---|---|---|---|---|---|---|---|---|
만기일 | 이자율 | 차입금 | 자산종류 | 설정금액 | 18년 | 19년 | 19년 | 19년 | 공모자금 | 자체자금 | ||||
잔액 | 4분기 | 1분기 | 2분기 | 3분기 | 상환 | 상환 | ||||||||
단기차입금 | 산업은행 | 운영자금대출 | 2018-11-28 | 8.27% | 15,600,000 | 판교사옥 /자사주식 |
채권최고액 320억원 및 자사주식 70만주 |
2,000,000 | - | 2,000,000 | - | 4,000,000 | - | 11,600,000 |
2018-11-28 | 5.44% | 5,400,000 | - | - | - | - | - | - | 5,400,000 | |||||
장기차입금 (전환사채) |
(주2) | 전환사채 | 2023-05-04 | 2.50% | 10,000,000 | 무보증 | - | - | - | - | - | - | - | |
(주3) | 2023-05-04 | 3.00% | 2,000,000 | - | - | - | - | - | - | - | ||||
합 계 | 33,000,000 | 2,000,000 | - | 2,000,000 | - | 4,000,000 | - | 17,000,000 |
주1) |
본 건 공모로 1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고, 그 중 40억원을 단기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것을 가정하였습니다. |
주2) | 인수인 : 신한-얼머스 투자조합 1호 |
주3) | 인수인 : 신한금융투자 10억원(코리아에셋클래식VIM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1호의신탁업자의 지위에서), 한국투자증권 8억원(코리아에셋클래식코스닥벤처전문투자형사모증권투자신탁제1호[주식혼합]의신탁업자의 지위에서), 한국투자증권 2억원(코리아에셋클래식코스닥벤처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2호의신탁업자의 지위에서) |
출처 |
당사 자체 자료 |
당사는 산업은행으로부터 2012년 4분기를 시작으로 운영자금대출을 받고 있으며, 매 1년마다 만기연장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2018년 03월 당사 실적 악화로 인해 만기 연장 기간이 6개월로 축소되었으며, 이자율도 4.5%대에서 5.44%(54억원 관련), 8.27%(156억원 관련)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금번 공모자금을 통해 2018년 11월 30일 20억원 상환 후 차입잔액 190억원 연장 예정(산업은행과 기간 협의 예정)이며, 2019년 190억원 신규 만기일 시점에 추가 20억원 상환 예정입니다.
이처럼 당사는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금액 100억원 중 40억원을 단기차입금 상환대금으로 활용함으로써 향후 단기차입금 비중을 축소하고 장기성 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② 원재료 구입비용 등 운영자금
[ 당사 운영자금 계획 ] |
(단위 : 천원) |
구분 | 용도 | 시기 | 합계 | 비고 | ||||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2019년 3분기 | 2019년 4분기 | ||||
원재료 및 상품 구입 | Wafer | 500,000 | 500,000 | 500,000 | 500,000 | 500,000 | 2,500,000 | IC를 제조하기 위한 원재료이며 원가의 약 70% 비중 차지 |
FPCB | 200,000 | 200,000 | 200,000 | 200,000 | 200,000 | 1,000,000 | 상품으로 매입하며 판매 | |
임가공비 | PKG | 225,000 | 225,000 | 225,000 | 225,000 | 225,000 | 1,125,000 | Wafer 연마 및 절삭 공정 |
Final Test | 75,000 | 75,000 | 75,000 | 75,000 | 75,000 | 375,000 | IC 제품 최종 품질 테스트 | |
기타경비 | 급여 등 | 200,000 | 200,000 | 200,000 | 200,000 | 200,000 | 1,000,000 | 직원 급여 등 경비 |
합 계 | 1,200,000 | 1,200,000 | 1,200,000 | 1,200,000 | 1,200,000 | 6,000,000 |
출처 |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최우선적으로 산업은행 단기차입금 상환에 40억원 가량 사용하고, 나머지 60억원은 영업수익 확보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전자기기 입력장치 중 터치 입력장치 제조업체로서, 당사의 매출은 크게 상품(터치스크린 모듈, FPCB)과 제품(터치 컨트롤러 IC) 판매로 구성됩니다. 터치 입력장치는 손가락 및 특정 물체의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입력신호를 발생시킬 수 있는 장치이며, 입력장치를 제어하는 터치 컨트롤러 IC가 터치스크린, FPCB, 터치키 등의 모듈에 탑재되는 형태로 구성됩니다.
당사의 터치 컨틀로러 IC 제조 프로세스는 주요 원재료인 Wafer를 매입하여 PKG(Wafer 연마 및 절삭) 및 Final Test(최종 품질 테스트) 등의 공정을 외주 임가공으로 진행하는 형태입니다. 당사는 Wafer 매입을 위해 2016년 293.5억원, 2017년 223.0억원 및 2018년 3분기 88억원을 소요했으며,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 4분기까지 2019년 신제품인 MSS-100 모델 양산을 위한 Wafer 구입에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금액 100억원 중에서 25억원을 사용하고, 이후 PKG 및 Final Test 등 임가공을 위해 15억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2018년 07월 FPCB 사업을 개시하였습니다. 당사는 삼성전자에 등록된 1차 협력업체로서, 관계사인 일신전자로부터 상품 형태로 구매한 FPCB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3분기 동안 FPCB 매입에 54억원을 사용하였으며,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 4분기까지 FPCB 매입비용으로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금액 100억원 중에서 10억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 당사 원재료 구입 현황 ] |
(단위 : 백만원) |
품 목 | 2018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비고 | |
---|---|---|---|---|---|
상품 | 터치스크린패널 및 터치컨트롤러IC | 10,626 | 16,396 | 14,595 | - |
FPCB | 5,418 | - | - | - | |
원재료 | WAFER | 8,847 | 22,301 | 29,352 | - |
ITO Panel | 618 | 1,454 | 772 | - | |
Window | 291 | 391 | 374 | - | |
기타 | 345 | 420 | 1,697 | - | |
합 계 | 26,145 | 40,962 | 46,790 | - |
출처 | 당사 사업보고서 및 당사 제시 자료 |
다. 최근 3년간 공모자금 사용내역
- 해당사항 없음.
라. 조달자금의 운용방법
당사는 조달자금에 대하여 소진시까지 신용평가등급이 AAA이상인 국내시중은행 예금상품으로 보관할 예정이며, 위 자금 운용에 대한 사항은 내부통제 절차에 따라 자금담당 임원의 승인을 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시장조성 등
- 해당사항 없음
2. 이자보상배율
[당사 이자보상배율 및 관련 지표 추이] |
(단위: 천원, 배, %) |
구분 |
2018년 3분기 |
2017년 3분기 |
2017년 |
2016년 |
2015년 |
별도 | 별도 | 별도 | 별도 | 별도 | |
영업이익(a) |
- 6,872,949 | - 7,387,829 | -27,695,793 | 955,882 | -12,288,190 |
금융비용(b) |
1,552,080 | 1,257,282 | 1,678,533 | 1,996,493 | 2,688,785 |
이자보상배율(a/b) |
-4.43 | -5.88 | -16.50 | 0.48 | -4.57 |
매출액(c) |
33,697,813 | 43,151,191 | 55,841,451 | 83,326,595 | 143,845,288 |
영업이익률(a/c) |
-20.40% | -17.12% | -49.60% | 1.15% | -8.54% |
금융비용 부담률(b/c) |
4.61% | 2.91% | 3.01% | 2.40% | 1.87% |
차입금(d) |
28,836,481 | 45,080,000 | 44,000,000 | 48,080,000 | 66,970,000 |
차입금 평균이자율(b/d) |
5.38% | 2.79% | 3.81% | 4.15% | 4.01% |
총자산(e) |
94,089,087 | 135,664,262 | 120,391,705 | 152,386,727 | 154,131,402 |
차입금 의존도(d/e) |
30.65% | 33.23% | 36.55% | 31.55% | 43.45% |
총자산회전율(c/e) |
35.81% | 31.81% | 46.38% | 54.68% | 93.33%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률/금융비용부담률 = 영업이익률/(차입금평균이자율*차입금의존도/총자산회전율) |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지표로, 당사는 2018년 3분기 이자보상배율 -4.43배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1배 미만인 상태입니다.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에 따른 수요감소, 신제품 미출시 및 기존제품 라이프사이클로 인해 당사는 금융비용에 비해 작은 규모의 영업이익, 혹은 영업손실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15년 기준 이자보상배율 -4.57배, 2017년 -16.50배에 비하면 개선된 수치입니다.
이자보상배율과 정의 관계에 있는 것은 영업이익률과 총자산회전율이며, 부의 관계에 있는 것은 차입금평균이자율과 차입금의존도입니다. 당사의 이자보상배율은 수익성 지표(영업이익률)을 추종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당사의 금융비용 부담률은 2.40%~5.38% 정도로 변동이 크지 않은 반면, 영업이익률은 -49.60%~1.15%까지 변동이 큰 편입니다. 영업이익률이 -49.60%로 가장 낮았던 2017년의 경우, 이자보상배율이 -16.50배까지 감소한 바 있습니다. 다만 2018년 3분기까지는 영업손실을 축소하여 이자보상배율이 -4.43배로 개선되었습니다.
차입금평균이자율은 2015년 4.01%에 비해 2018년 3분기 5.38%로 다소 상승하였지만, 차입금의존도는 43.45%에서 30.65%로 하락하여 두 수치를 곱한 값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총자산회전율이 2015년 93.33%에서 2018년 3분기 35.81%로 하락하였습니다. 당사 총자산 회전율은 매출액을 총자산으로 나눈 것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어, 당사 자산의 활동성이 저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당사 총자산이 순조롭게 매출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음을 뜻하며, 당사의 경우 급격한 매출 하락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당사 이자보상배율은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1배 미만이라는 점에서 이자비용 부담 능력이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부족한 자금을 외부 차입을 통해 마련함에 따라 총자산 규모에 비해서 차입금 규모는 과다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영업 수익성 악화 요인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이자비용을 지불할 수 없을 정도로 채무 상환 능력이 취약한 상태임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자산의 활동성 악화, 영업 수익성 악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영업활동에서 손실이 발생하여 이자비용을 지불할 수 없을 정도로 채무 상환 능력이 취약한 상태임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미상환채무증권의 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12,000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4.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신용평가
신용평가회사명 | 평가일 | 회차 | 등급 |
---|---|---|---|
한국기업평가(주) | 2018.11.09 | 4회차 | B- |
한국신용평가(주) | 2018.11.09 | 4회차 | B- |
- 신용평가의 개요
(1)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1회 무보증신주인수권부사채 권면금액 100억원에 대하여 2개 이상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급평정은 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2)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 만기 전이 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있습니다.
- 평가의 결과
신용평가회사명 | 평가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
한국기업평가(주) | 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며, 그 안정성이 가변적이어서 매우 투기적이다 | 안정적 |
한국신용평가(주) |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 안정적 |
5.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단,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2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다. 본 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주)멜파스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 (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 여부 |
특례상장 등 적용법규 |
---|---|---|---|
여 | 2009년 12월 18일 | 부 | - |
2. 회사의 연혁
가. 본점 소재지 및 그 변동사항
일 자 | 내 용 |
---|---|
2000. 02 | ㈜멜파스 설립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기술창업네트워크) |
2001. 01 | 본점 이전 (서울 관악구 봉천7동 1595-4) |
2001. 05 | 본점 이전 (서울 관악구 신림 산56-1 신기술창업네트워크) |
2002. 02 | 본점 이전 (서울 관악구 신림5동 1422-4 동방빌딩 4층) |
2004. 07 | 본점 이전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57-16 대진빌딩 4층) |
2005. 05 | 본점 이전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68-6 삼아빌딩 3층) |
2006. 05 | 본점 이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11 스타밸리 812~814호) |
2007. 04 | 본점 이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11 스타밸리 810호,812~814호) |
2008. 07 | 본점 이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11 스타밸리 906~913호) |
2013. 04 | 본점 이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25-14 멜파스 빌딩) |
나. 최대주주의 변동
변동일 | 최대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2000.02.02 | 민동진 | 1,953,800 | 9.19 | 2016.05.31 기준 |
2016.05.31 | 강서연창규곡 투자유한공사 |
3,280,000 | 15.43 | 제3자배정증자로인한최대주주변경 |
다. 상호의 변경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라.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실의 발생
일 자 | 내 용 |
---|---|
2001. 02 | 벤처기업인증 (중소기업청) |
2001. 03 | 엘지벤처투자 투자유치 |
2001. 11 | 병역지정업체 선정 |
2002. 07 | INNO-BIZ 기업선정(중소기업청) |
2002. 12 |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선정(정보통신부) |
2005. 03 | 대표이사 이봉우 취임 |
2005. 09 | ISO 9001 인증 |
2006. 01 | ISO14001 인증 |
2006. 01 | 스틱IT투자㈜ 투자유치 |
2006. 02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1차 협력업체 등록 |
2007. 11 | 무역의날 삼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2008. 02 | 'IR52 장영실상’수상 "자동감도 조절 기능을 갖는 정전용량형 터치센서” (과학기술부 장관상) |
2008. 10 | Venture Korea 2008 대통령 표창 |
2009. 11 | 무역의날 칠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2009. 12 | 코스닥 상장 및 매매개시 |
2010. 01 | 삼성전자 Anycall 부품품질대상 수상 |
2010. 09 | 무상증자 200% 실시 |
2010. 10 | 전자. IT의 날 유공자 지경부장관 표창 수상 |
2010. 11 |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
2011. 03 |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국세청장 표창 수상 |
2011. 03 | 공시유공자 표창 수상 |
2011. 03 | 생생코스닥 대상 수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
2011. 04 | 코스닥시장 히든챔피언 선정 (한국거래소) |
2011. 04 | 코스닥 상장기업 소속부변경 - 우량기업부 (한국거래소) |
2011. 06 |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수상 (최우수경영상) |
2013. 03 | 삼성전자 협력사 혁신우수사례 대상 수상 |
2013. 08 | 대표이사 민동진 취임 |
2014. 03 | 삼성전자 '2014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 |
2014. 04 | 베트남 현지 양산 개시 (동종업계 최초) |
2014. 11 | 중국 합작회사 (Liansi) 설립 |
2015. 07 | 중국 합작회사 (Liansi) 현지 양산 개시 |
2016. 03 | 제3자배정유상증자 실시 |
2016. 05 | 최대주주변경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 |
2016. 08 | 중국 합작회사 (강서연지집성전로유한공사) 설립 - 중국 비메모리반도체시장 진출 |
2017. 11 | 중국 합작회사(강서연지) 무선충전 RX모델 Qi 인증 획득 |
2017. 12 | 중국 합작회사(강서연지) 무선충전 TX모델 Qi 인증 획득 |
3. 자본금 변동사항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주식의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05.04.09 | 유상증자(제3자배정) | 보통주 | 140,000 | 5,000 | 50,000 | - |
2006.01.11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33,332 | 5,000 | 60,000 | - |
2007.05.18 | 주식분할 | 보통주 | 1,440,000 | 500 | - | - |
2007.05.18 | 주식분할 | 우선주 | 299,988 | 500 | - | - |
2007.06.01 | 무상증자 | 보통주 | 1,600,000 | 500 | - | - |
2007.06.01 | 무상증자 | 우선주 | 333,320 | 500 | - | - |
2007.09.11 | 유상증자(제3자배정) | 보통주 | 133,360 | 500 | 5,000 | - |
2009.05.21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우선주 | 466,666 | 500 | 15,000 | - |
2009.08.17 | - | 보통주 | 571,375 | 500 | - | 우선주 보통주로 전환(증가) |
2009.08.17 | - | 우선주 | 666,640 | 500 | - | 우선주 보통주로 전환(감소) |
2009.12.16 | 유상증자(일반공모) | 보통주 | 1,244,266 | 500 | 43,200 | - |
2009.12.18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31,000 | 500 | 6,000 | - |
2010.01.04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19,500 | 500 | 6,000 | - |
2010.07.23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50,000 | 500 | 6,000 | - |
2010.07.30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33,000 | 500 | 6,000 | - |
2010.09.20 | 무상증자 | 보통주 | 10,565,002 | 500 | - | - |
2010.09.20 | 무상증자 | 우선주 | 933,332 | 500 | - | - |
2010.10.28 | - | 보통주 | 749,998 | 500 | - | 우선주 보통주로 전환(증가) |
2010.10.28 | - | 우선주 | 1,399,998 | 500 | - | 우선주 보통주로 전환(감소) |
2010.12.17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90,000 | 500 | 2,000 | - |
2011.01.07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112,500 | 500 | 2,000 | - |
2011.06.01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335,250 | 500 | 3,167 | - |
2011.08.30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7,500 | 500 | 3,167 | - |
2012.03.16 | - | 보통주 | 385,700 | 500 | 12,480 | 우리사주매수선택권 행사 |
2012.05.21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307,500 | 500 | 3,167 | - |
2012.07.10 | 주식매수선택권행사 | 보통주 | 12,000 | 500 | 3,167 | - |
2013.01.23 | - | 보통주 | 129,200 | 500 | 14,960 | 우리사주매수선택권 행사 |
2016.05.31 | 유상증자(제3자배정) | 보통주 | 3,280,000 | 500 | 5,513 | - |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청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상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
전환가액 | 권면총액 | 전환가능주식수 | |||||||
제2회 무보증 전환사채 |
2018년 05월 04일 | 2023년 05월 04일 | 10,000 | 보통주 | 2019년 05월 04일~2023년 04월 04일 | 10.37 | 4,066 | 10,000 | 2,459,419 | - |
제3회 무보증 전환사채. |
2018년 05월 04일 | 2023년 05월 04일 | 2,000 | 보통주 | 2019년 05월 04일~2023년 04월 04일 | 2.26 | 4,066 | 2,000 | 491,883 | - |
합 계 | - | - | 12,000 | - | - | 12.63 | - | 12,000 | 2,951,302 | - |
※ 2018년 11월 4일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으로 보고서일 현재 전환가액은 2회차 및 3회차 모두 2,847원이며, 전환가능주식수는 2회차는 3,512,469, 3회차는 702,493주 입니다.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행사대상 주식의 종류 |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 | 행사조건 | 미행사신주인수권부사채 | 비고 | ||
---|---|---|---|---|---|---|---|---|---|---|
행사비율 (%) |
행사가액 | 권면총액 | 행사가능주식수 | |||||||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
2013.07.10 | 2019.07.10 | 20,000 | 보통주 | 2014.07.10~2019.07.10 | 100 | 8,410 | 14,500 | 1,724,137 | - |
합 계 | - | - | 20,000 | 보통주 | - | 100 | 8,410 | 14,500 | 1,724,137 | - |
※ 신수인수권부사채(Bond) : 20,000백만원 상환 (2015.07.10)
※ 신주인수권증권 (Warrant) : 5,500백만원 소각 (2015.04.30)
4. 주식의 총수 등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50,000,000 | 5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21,257,151 | 21,257,151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 - | |
1. 감자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4. 기타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21,257,151 | 21,257,151 | - | |
Ⅴ. 자기주식수 | 848,500 | 848,500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20,408,651 | 20,408,651 | - |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공개매수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a)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보통주 | 848,500 | - | - | - | 848,500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b) | 보통주 | 848,500 | - | - | - | 848,500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848,500 | - | - | - | 848,500 | - | ||
우선주 | - | - | - | - | - | - |
종류주식(명칭) 발행현황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21,257,151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848,500 | 자기주식 |
우선주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20,408,651 | - |
우선주 | - | - |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의 정관에 기재된 배당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45조(이익배당)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④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43조 제6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
주요배당지표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제18기 | 제17기 | 제16기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5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 | - | -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31,540 | 1,342 | -39,850 | |
(연결)주당순이익(원) | - | - | -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가) 업계의 정의
전자기기의 입력장치는 입력 신호 및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적 원리에 따라 기계식,광학식, 터치방식, 영상, 음성 입력장치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 입력장치>
기계식 |
- 기계식 키 (단일 스위치, 키보드 등) |
광학 |
- 바코드, 광학마크판독기(OMR) 등 |
터치 |
- 터치 키, 터치 패드, 터치 스크린 등 |
영상 |
- 스캐너, 디지털 카메라 등 |
기타 |
- 음성/적외선(원격)/데이터 입력장치 등 |
당사의 사업 분야는 전자기기 입력장치 중에서도 터치 입력장치 제조업에 해당합니다. 터치 입력장치는 손가락 및 특정 물체의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입력신호를 발생 시킬 수 있는 장치이며, 입력장치를 제어하는 터치 컨트롤러 IC가 터치스크린, FPCB,터치키 등의 모듈에 탑재되는 형태로 구성됩니다.
(나) 터치스크린 개황
1) 터치스크린 개요 및 구조
터치스크린이란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입력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화면에 나타난 문자나 특정 위치에 사람의 손 또는 물체가 닿으면 그 위치를 파악하여 특정한 기능을 처리하도록 한 입력장치입니다. 1970년대 컴퓨터 보조 도구로서 개발된 터치스크린 기술은 적용 제품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은행의 ATM, PDA, PMP, 노트북의 터치패드, Navigation 등에 적용되고 있고, 특히 정전용량방식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에 활발히 적용되며 급성장해 왔습니다. 터치스크린은 화면을 직접 터치하여 조작 할 수 있으므로 조작 효율성, 편의성이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은 기본적으로 터치스크린 패널, 터치 컨트롤러 IC, FPCB 등으로 구성됩니다. 터치스크린 패널은 PET 필름 또는 Glass 등의 기판(substrate)에 특정 형상으로 Patterning된 ITO 전극 및 ITO 전극과 연결되는 배선 패턴을 형성한 패널을 뜻합니다. 배선 패턴은 통상 은(Ag)으로 형성되며, 패널의 일단에는 FPCB와 연결하기 위한 접착 패드가 배치됩니다. 터치스크린 패널에 형성된 전극에서 접촉입력의 유무를 판단하고 입력좌표를 검출하며 터치 컨트롤러 IC로 신호를 전송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 |
터치스크린 개요 및 구조1 |
2) 터치스크린 기술 종류 및 특징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대표적인 터치스크린 기술은 정전용량방식과 저항막방식 기술인데 주로 스마트폰 등 중소형 사이즈의 터치스크린에 적용되며, 중대형 사이즈에 적용 시 문제가 되는 센서 전극의 큰 저항을 개선하기 위한 ITO 대체 물질 등의 활발한 개발을 통해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중대형 사이즈에도 정전용량방식의 적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가) 정전용량방식
정전용량방식을 이용한 터치스크린은 인체의 접촉에 의해 변화되는 정전용량 (Capacitance)을 감지하여 2차원 접촉 정보를 생성하는 입력 장치입니다. 정전용량은 물리적으로 2개의 전도성 물질이 존재할 때 생성되는데, 기본적인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의 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이 특정 디자인에 따라 패턴을 이루고 있는 ITO 필름 층으로 하나의 전도체를 구현하고, 손가락과 같은 인체의 접촉 부위가 또 다른 하나의 전도체 역할을 하게 됩니다. 층 구조 및 ITO 필름의 패턴에 따라서 업체별로 기술 형태에 차이가 있습니다.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
![]() |
정전용량 방식 터치스크린 구조1 |
정전용량방식은 표면에 필름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저항막방식보다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저항막방식의 터치스크린 수명이 100만 터치 수준인데 비해서 정전용량방식은5,000만 터치 이상의 수명을 가집니다. 그리고 저항막방식에서는 구현되지 않는 멀티터치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표면에 동시에 2개 이상의 접촉이 이루어져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소형화가 용이하고 빛 투과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휴대폰용 터치스크린에 적합하여,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LG전자의 G시리즈 등에 적용되었습니다.
나) 저항막방식
저항막 방식은 ITO가 코팅된 두 장의 기판을 합착시킨 구조로 두 기판 사이에는 스페이서(Spacer)들이 존재합니다. 손가락이나 펜으로 표면에 압력을 가할 경우 두 층이 붙으면서 전압 변화가 발생하는데, 이를 감지하여 입력이 가해진 위치를 인식하는 방법입니다. 상판은 구부러져야 하기 때문에 필름을 사용하며, 하판은 필름, 플라스틱, 글라스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항막 방식 터치스크린 단면 구조] |
![]() |
저항막 방식 터치스크린 단면 구조1 |
3) 터치스크린 기술 비교
정전용량방식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편의성, 제품 디자인 등과 관련한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분 |
정전용량방식 |
저항막방식 |
빛 투과율 |
90% 이상 |
75~85% |
내구성 |
강함 |
약함 |
기능 |
멀티터치 가능 |
멀티터치 어려움 |
패널 두께 |
얇음 |
상대적으로 두꺼움 |
기술 진입장벽 |
높음 (터치 컨트롤러 IC 설계기술) |
낮음 (패널 조립) |
입력 방법 |
손가락, 전도성 펜 |
손가락, 스타일러스 펜 |
(다) 터치키 개황
1) 터치키 개요 및 구조
터치키는 버튼을 힘을 주어 눌러야 입력 가능한 기계식 키와 다르게 사용자가 손가락을 접촉하는 동작만으로도 입력이 가능한 전자식 입력 장치입니다. 기술적으로는 터치스크린 기술에서 설명한 정전용량방식과 동일한 원리를 사용합니다. 사용자의 손가락과 같은 전도체를 단극판에 근접하거나 접촉하여 단극판의 유전율이 변화될 경우, 그에 따른 정전용량 변화를 검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스위칭 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라) 터치 컨트롤러 IC 개황
1) 터치 컨트롤러 IC 개요 및 구조
터치 컨트롤러IC는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솔루션에 핵심이 되는 제품으로서, 터치 패널에서 전송된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고 디스플레이 상의 좌표를 출력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터치 컨트롤러 IC는 터치스크린, FPBA, 터치키 모듈에 포함되거나, 단품 그 자체로 판매되기도 합니다.
2) 터치 컨트롤러 IC 기술 종류 및 특징
터치 컨트롤러 IC는 정전용량의 변화를 생성하는 구동 원리에 따라, 터치 센서에 직접 전하를 충/방전하여 전압의 변화를 측정하는 Self 방식과, Transceiver 채널(Tx)에 구동 신호를 인가하여 전기장을 형성하고 이로 인해 Receiver 채널(Rx)에 유기되는 전압을 측정하는 Mutual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각각의 구동 원리와 함께 신호를 전달하는 전극을 구성하는 센서 패턴의 형태 및 구조도 결정되는데, 2-Layer Diamond Pattern 및 Bar Pattern, Single Layer Triangle Pattern 등이 대표적인 터치스크린의 구조입니다.
센싱 원리에 의해 터치 부위에서 센서를 통해 생성된 신호는 터치 컨트롤러 IC에 전달되는데, 터치 시 발생되는 정전용량 변화 정보를 이용하여 생성되는 2차원 위치 정보는 기본적으로 터치 부위에 이웃하는 전극 간의 정전용량 변화 비율에 의해 결정되고, 이와 함께 회로 및 외부 Noise 및 의도치 않은 터치에 의한 정보 생성을 막기 위한 필터링 기술이 추가되어 안정적인 터치 정보를 생성하게 됩니다.
터치 컨트롤러 IC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는 터치 센싱 기술, 좌표 연산 DSP 기술, Noise 제거 기술, 기생 캐패시턴스 보상 기술, 저전력 설계 기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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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동작원리1 |
(2) 산업의 성장성
(가) 터치스크린 시장
1) 터치스크린 업계 전망
시장조사에 따르면 터치스크린 제조 산업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2018년 약 300억 달러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신흥시장을 필두로 한 중저가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상당한 가격 경쟁이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신흥 시장은 비교적 낮은 사양과 낮은 판매 가격 기조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출하량을 견인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각 브랜드의 유통 채널을 고려할 때, 화이트 브랜드(제조원이나 판매원의 브랜드가 부착되지 않은 제품을 일컬음)가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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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시장규모1 |
2) 터치스크린 적용 동향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세계시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의 확대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지만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에서의 스마트폰 시장이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시장의 성장률은 낮아지더라도 시장 규모는 향후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Apple과 삼성이 주도하고 있는 High-End 스마트폰의 경우 시장의 포화로 인해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중국의 신흥 스마트폰 Maker는 저가격에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Mid-End / Low-End의 스마트폰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중국이나 인도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Hi-End 시장의 경우 Apple이 In-cell, 삼성이 OCTA (On-cell Touch AMOLED) 디스플레이 일체형 터치스크린을 채택하여 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최근에는LGD의In-cell AIT 등 제품이 시장에 확산됨과 동시에 중국 Set Maker가 High-End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 일체형 터치스크린 제품들을 적용함에 따라 그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 참여하는 Maker 수의 증가로 가격 경쟁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디스플레이 일체형 터치스크린이 High-End 제품뿐만 아니라 Mid-End 시장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기 때문에 향후 터치스크린에 DDI와 터치컨트롤러IC가 결합된 방식의TDDI 형태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2018년을 기점으로 향후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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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di 수요전망1 |
Mid-End와 Low-End 시장의 경우 부착형 터치스크린이 여전히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나 기술은 범용화 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저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부착형 터치스크린의 경우 가격 중심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 특히 저가 시장에서는 단층형 터치스크린 제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단층형 제품의 경우 구조적인 장점에도 불구하고 센서 전극의 복잡도 및 난이도와 배선과 디스플레이Noise로 인한 성능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제품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 공정 기술의 발전과 터치컨트롤러IC의 성능 개선 등으로 시장 채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당사의 단층형 구조에 특화된 터치컨트롤러IC (MMS-Series / MCS-Series)의 채용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이 열리고 있는 곡면 디스플레이 적용의 경우 부착형 터치스크린 제품이 적용되고 있는데, 현재 Bended 제품에서 향후 Foldable, Rollable 제품으로 개발이 진행될 계획에 따라 곡면 터치스크린의 물리적 구동 환경 변화에 맞춰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곡면 터치스크린용 터치컨트롤러IC 제품도 향후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곡면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Maker의 수가 극히 제한적임에 따라 당분간 곡면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확보한 업체를 중심으로 제한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시장조사기관 Display Search의 Mobile & 태블릿 Market forecast and Internal Estimates 보고서에 따르면, 터치스크린 지원 기기 중 50% 이상이 디스플레이 통합 구조인 SLOC ( Single Layer On-cell ), OCTA ( On-cell Touch AMOLED ), In-cell, TDDI 솔루션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되고 또한 디스플레이 통합 터치 센서는 출하량 기준으로 연간 25%이상 증가하여 2015년 7억대에서 2020년에는 21억대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현재TDDI 기술은 상용화한 업체의 수가 극히 적고 이를 채택한 디바이스가 많지 않기에 선발업체에 의해 시장이 개화화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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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controller ics market '15~'20 (1) |
(출처: Display Search "Mobile & 태블릿Market forecast and Internal Estimates") |
(나) 터치키 시장
휴대폰 업계에서의 터치키 적용은 IT 제조업체 전반으로 터치키 적용이 확대되는 계기로 작용하였습니다. 휴대폰에 터치키가 적용될 수 있었던 배경은 제품 디자인 향상입니다. 기계식 키는 각 키를 별개의 부품으로 구성해야 하는 반면 터치키는 일체로 구성된 전면을 터치 입력 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기기 전면을 매끄럽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주요한 구매 결정요소로서 휴대폰의 디자인이 부각되던 시기에 터치키는 업계에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경쟁 상황
(가) 경쟁사 정의 기준: 터치 컨트롤러IC 생산 기술 보유 여부
정전용량방식 터치 입력장치 업계의 중요한 특징은 핵심 기술이 터치 컨트롤러 IC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공급사슬 상에서 터치 컨트롤러IC 업체가 기술력,가격 결정권 등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습니다.
<사업영역과 관련된 업체 현황>
구 분 |
업체명 |
터치 |
모듈 |
||
---|---|---|---|---|---|
터치키 |
터치스크린 |
||||
저항막방식 |
정전용량방식 |
||||
당사 |
Melfas |
◎ |
◎ |
ⅹ |
◎ |
경쟁사 |
Cypress |
◎ |
○ |
ⅹ |
ⅹ |
Synaptics |
◎ |
○ |
ⅹ |
△ |
|
ST Micro |
◎ |
○ |
ⅹ |
ⅹ |
|
경쟁사 (국내) |
Imagis |
◎ |
○ |
ⅹ |
ⅹ |
Zinitix |
◎ |
○ |
ⅹ |
ⅹ |
상기 표는 터치스크린, 터치키 모듈과 관련한 사업을 하는 대표적 상장 업체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에 제시되었듯이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터치 컨트롤러IC 기술을 보유한 주요 경쟁업체는 Cypress, Synaptics, ST Micro, Imagis, Zinitix 등이 있습니다.
(2) 경쟁사 기술 비교 및 멜파스의 경쟁 우위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은 저항막 방식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터치 컨트롤러IC 기술이 요구됩니다. 터치입력 시 발생하는 정전용량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회로 및 알고리즘이 터치 컨트롤러IC에 탑재되어야 하며, 특히 터치 컨트롤러IC의 알고리즘은 터치스크린 패널의 ITO 전극 디자인에 의존합니다.
멜파스의 경쟁사인 터치 컨트롤러IC 제조업체들의 경우에는 공급사슬 중 터치 컨트롤러IC에 해당하는 부분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멜파스의 경우에는 공급사슬 상에서 담당하고 있는 범위가 더 넓습니다. 멜파스의 사업 영역을 아래와 같이 공급사슬에 표시하였습니다. 멜파스는 터치 컨트롤러IC 설계 및 테스트뿐만 아니라 중국합작회사 등 관계회사를 통해 FPCB/ITO 필름 디자인,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습니다.
멜파스가 터치 컨트롤러IC 설계 제조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까지 사업영역을 관리하는 것에는 터치스크린 모듈 조립, 품질 관리의 측면을 넘어선 그 이상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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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슬 1 |
첫째, 공급사슬내 시너지 효과입니다. 터치 컨트롤러 IC, FPCB, ITO 필름으로 연결되는 정전용량방식의 공급사슬은 터치 컨트롤러 IC 기술에 의해 긴밀하게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둘째, 공급사슬 상에서의 지배력이 강화됩니다. 기술의 핵심인 터치 컨트롤러 IC 기술을 보유하고, 영업, 판매의 접점인 모듈 제조업을 함께 할 경우에 고객과의 상호 작용이 용이합니다. 또한 공급사슬 상에서 원가경쟁력 확보에 유리하고, 고객사와적정한 마진을 조율, 관리하여 공급 사슬 상의 중간 부품 업체들도 안정적인 영업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조공정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당사는 터치스크린 제조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여, 당사가 보유한 터치 컨트롤러 IC 기술과 접목하여 기능적으로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3) 신규 제품 및 시장 : 통신/전력관리 반도체 및 IoT 시장
당사는 2016년 중국에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합작회사를 통한 전략적 목표 중 하나는 IoT,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스마트 기기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제품 개발입니다.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IoT 등 스마트 기기에는 아래와 같은 핵심 요소 기술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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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wearable 3대 핵심 요소 기술1 |
이 중 당사가 보유한 터치 컨트롤러 IC기술과 함께 중국 합작회사가 개발한 통신 IC(BLE, 저전력 블루투스) 및 전력 IC(TX/RX무선충전칩)가 결합하여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는 IoT 시장에 초기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BLE와 무선충전칩은 2017년 말 개발 완료되었으며, 무선충전칩은 2018년 1사분기부터 초기 양산 체제에 들어가 합작회사 자체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당사는 중국 시장의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영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기존 터치칩이 스마트폰 시장에 의존적이었던 것에 비해 송신용(TX)칩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될 수 있어 고객군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무선충전이 적용된 제품 관련 시장의 성장은 2015년을 출발점으로 하여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 13조 이상의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송신용TX 칩 관련 시장이 전체 무선충전 시장의70~8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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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충전 관련시장규모와 성장률1 |
무선충전과 관련된 기술에는 아래와 같이 크게 두 진영의 표준이 있으며, 현재 당사의 중국 합작회사는 TX/RX 모두에 대해 WPC의 Qi 인증을 획득하여, 무선충전을 채택한 거의 모든 스마트기기에 고속충전이 가능한 솔루션을 확보했습니다.
- WPC(Wireless Power Consortium) : 자기유도방식 국제표준 Qi
- AirFuel Alliance : 자기유도방식PMA / 자기공명방식A4WP
다. 회사 성장과정
구 분 | 시장 여건 | 활동 개요 | 주요전략 | |
---|---|---|---|---|
국 내 | 국 외 | |||
설립시 ('00~ '05년) |
- 공공장소의 티켓 발매기, ATM 등에 설치되는 중대형 터치스크린 위주로 시장 형성 - 소형 전자기기에 대한 터치 입력장치 적용 초기 단계 - 저항막방식 터치스크린 시장 형성 |
- 미국 Apple社의 터치 휠 키가 장착된 Ipod nano 출시 - 전자기기의 디자인, 사용편의성 및 감성을 고려한 UI가 중요시 됨 |
- 회사 설립 - 정전용량방식의 지문인식 칩, 솔루션 개발 (MPCS1000) - 정전용량방식 터치 컨트롤러 IC 초기 모델 개발 (MCS1000) |
- 정전용량 터치센싱 원천 기술 개발 및 경쟁력 확보 - 주요 기술 특허 출원 |
터치키 성장기 ('06~ '08년 상반기) |
- LG전자에서 터치키를 적용한 휴대폰을 출시함(초콜릿폰), 1000만대 이상의 판매 달성 - 삼성전자 외 휴대폰 제조업체에서 터치키 휴대폰 출시 |
- 저항막방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닌텐도 DS게임기 출시 -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Apple社의 Ipod touch 출시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 08년도 중반부터 고가 휴대폰에 터치스크린 장착 |
- 정전용량방식의 터치 컨트롤러 IC 개발 (MCS2000, 3000) - 터치키 솔루션 개발, - 삼성전자 휴대폰, 모니터에 터치키 공급 - 삼천만불 수출의탑 수상 - IR52장영실상수상 (자동감도 조절기능 갖는 정전용량형 터치센서) |
- IT업계의 글로벌 리딩 업체인 삼성전자에 대한 영업망 구축함으로써 업계로부터 터치 센싱 기술 신뢰도 검증 - 휴대폰 외에 모니터, MP3 Player 등 터치 솔루션 적용 제품의 다양화 시도 - 해외시장 개척 (중국 천진법인 설립) |
터치 스크린 성장기 ('08년 하반기 ~) |
- 터치스크린 휴대폰 개발 선도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대폰 업계 점유율 2,3위로 도약 - 정전용량방식의 터치스크린 기술 확대 |
- 휴대폰 업계 터치스크린 장착 일반화 - IT업계에서의 터치스크린 입력장치 장착 비율 급증 (휴대폰, 게임기, 디지털카메라, MP3 Player등) |
- 터치스크린용 터치 컨트롤러 IC 개발 (MCS 5000, 6000, 7000, MMS-100) -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솔루션 개발, 삼성전자 휴대폰에 공급 - LG전자 고가 휴대폰 Prada2, 옵티머스원 등의 모델에 터치스크린 솔루션 공급 - DPW 터치솔루션 개발, 공급 - Table PC 등의 중대형 터치스크린 솔루션 개발, 공급 |
- 품질, 가격, 브랜드 경쟁력 제고 - 해외시장 영업 마케팅 강화 (대만 핀란드(유럽) 설립) - LG전자, Pantech, KT Tech, SK Telesys, Fujitsu, Toshiba, Sharp, Kyocera, HTC, Hwawei, Truly 등 국내외 주요 업체로 고객 다변화 |
터치 컨트롤러 IC 수요의 증가 ('11년 하반기~) |
- 글로벌 핸드셋 시장,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업계 점유율 1위로 도약 - 정전용량방식의 터치스크린 기술의 진보 |
- 휴대폰의 터치스크린 채택율 지속적 증가 -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PC 등의 중대형화 제품의 정전용량방식 채택율 증가 |
- 터치 컨트롤러 IC의 수요 증가 - DPW 터치솔루션의 수요 증가 -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및 LG전자 옵티머스 시리즈 등 주요 고객의 전략 스마트폰에 당사 터치 컨트롤러 IC 독점 공급 및 터치스크린 모듈 공급 |
- 해외시장 영업 마케팅 강화(미국 시카고 지사 설립) - 스마트폰 시장의 업계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의 주요 전략 모델에 집중 |
터치스크린 재도약기 ('12년 하반기~) |
-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 터치스크린 모듈 업체 경쟁 심화 |
-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 스마트폰 중에서도 패블릿폰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 터치스크린 모듈 업체 경쟁 심화 |
- DPW(G1F) 터치스크린 모듈 수요 증가 -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당사 DPW(G1F) 타입 터치스크린 모듈 공급 - GF1, Slim GFF 등의 신규 터치스크린 솔루션 개발 및 양산 - Hybrid sensing 지원 터치키 개발 - 베트남 현지 동종 업계 최초 양산 시작 - 중국합작사(LIANSI) 설립 및 양산 시작 - 고감도 터치키 개발 - All ITO type 1-layer 터치스크린 모듈 개발 |
-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 따라 DPW(G1F) 터치스크린 모듈 영업 강화 - GF1, Slim GFF 터치스크린 모듈 영업 강화 - 핵심 원천특허인 1-layer 영업 강화 - LCD부터 TSP 까지 Turn-key Solution 공급 - 지문인식, 포스터치 등 새로운 시장 진입을 통해 경쟁사 대비 시장 우위 확보 - 노래방 기기, Gaming Display, 산업용 display 시장 진입을 통한 시장, 고객 다변화 추진 |
터치 컨트롤러 IC 재도약기 ('14년 하반기~) |
- 터치 컨트롤러 IC 분야 집중 - 디스플레이 반도체 업체로 포지셔닝 |
- 중국 내 신규시장 진입 | - 6세대 센서칩 Low Power Consumption Capacitive Touch Sensor 개발 - In-cell Touch Sensor 개발 - 7세대 센서칩 Low Power Consumption Capacitive Touch Sensor 개발 - Ultra Low cost capacitive Touch sensor 개발 - 6세대 센서칩 Enhance Version 개발 - 4ch touch key IC 개발 - Touch sensor with Force touch 개발 - Finger print (Prototype) 개발 - 중대형 터치 센서 IC 개발 - Finger print (1세대) 개발 - 중저가 Hybrid Touch Sensor IC 개발 - TDDI (Touch + DDI ) 통합 센서 칩 개발 - In-cell Touch Sensor (Monitor) 개발 - Touch key + Grip sensor 개발 - In-cell Touch SRIC Sensor 개발 - Foldable Heavy Load 전용 Sensor 개발 |
- Flexible Display, Curved Display, Large-size Display, Automotive Display 등 차세대 성장 동력 사업 추진 |
2. 주요 제품 등
가. 주요 제품 매출 현황
(단위 : 백만원)
부문 | 품목 | 제 19기 3분기 | 제 18기 | 제 17기 |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Touch Sensor |
상품 | 24,070 | 71% | 16,631 | 30% | 15,074 | 18% |
제품 | 9,628 | 29% | 39,210 | 70% | 68,253 | 82% | |
합 계 | 33,698 | 100% | 55,841 | 100% | 83,327 | 100% |
당사의 제품은 상품(터치스크린 모듈)과 제품(터치 컨트롤러 IC) 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터치 컨트롤러 IC는 당사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체는 당사의터치 컨트롤러 IC를 사용해 터치스크린 모듈 또는 터치키 모듈을 제조하는데, 당사는모듈의 종류 및 세부 조건에 따라 그에 맞는 터치 컨트롤러 IC를 공급하고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된 FPCB에 터치 컨트롤러 IC와 LCD, 각종 부품을 실장한 터치키 형태로 납품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LED 제어, 오동작 방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등 기술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1) 터치 컨트롤러 IC
당사는 새로운 회로 기술, 개발 프로세스, 패키징 기술을 도입하여 휴대용 전자 기기에 대해 저비용, 최소화된 크기, 높은 신뢰성, 저전력 소모의 인터페이스 구현이 가능하도록 독자적으로 터치 컨트롤러IC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정전용량 인식 기술로서 개발된 터치 컨트롤러IC를 'MMS-Series' 또는 'MCS-Series' 또는 'MIT-Series' 로 지칭합니다. 2011년 MMS-100 Series, 2012년 MMS-200 Series, 2014년 MMS-400 Series, 2015년 MIT Series, 2016년 MMS-500 Series 과 Force Touch 가 출시되어 그 성능이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의 전략 휴대폰 및 태블릿PC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세분화 된 시장에 대응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대형 인치를 커버할 수 있는 전용 터치 컨트롤러IC를 비롯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는 터치 컨트롤러IC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원천 특허를 보유한 1-layer 방식의 GF1이 중저가시장에서 크게 확대됨에 따라, 인치 확대 및 성능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로서 터치 컨트롤러IC의 경쟁력으로 인정 받아 향후 적용 제품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가고자 합니다.
(2) 터치 스크린 솔루션
터치스크린은 터치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화면에 사람의 손 또는 물체가 닿으면 그 위치를 파악하여 저장된 소프트웨어에 의해 특정 처리를 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시장의 특성에서 살펴본 것처럼 터치스크린 구현 기술의 종류 중에서 소형 전자기기에는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이 적합합니다. 당사는 2007년 상반기부터 정전용량방식터치스크린 개발을 시작하여 1년 만에 터치스크린 모듈에 당사의 터치컨트롤러IC를 장착하여 구조 및 기능상의 독자적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2012년 하반기부터는 DPW(Direct Patterned Window) 중 G1F 타입의 수요가 고객사의중저가 스마트폰을 타깃으로 많은 수요를 일으켰습니다.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존 GFF, G1F 타입뿐만 아니라 GF1, G2, Slim GFF 타입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및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 단층 (1 Layer) ITO 터치스크린
일반적으로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은 2층, 3층 구조로 구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2008년 상반기에 단층 ITO 구조(1-layer)의 터치스크린 구현을 위한 ITO 패턴, 그에 특화된 터치 컨트롤러IC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였으며,휴대폰 업계의 글로벌 리딩 업체인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터치스크린 제품 모델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당사의 단층구조 터치스크린 제조 기술력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 받았으며, 이는 멜파스 터치스크린 솔루션의 주요한 경쟁력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당사가 핵심 원천 특허로 보유하고 있는 1-layer 구조의 터치스크린 모듈 전극 패턴을 활용,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결합해GF1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ITO 대체 물질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하여 향후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layer 멀티 터치 전극 구조에 대한 기술은 2007년 특허 출원하여 국내 및 미국에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는 멀티터치가 가능한 터치스크린의 전극을 단일층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회피할 수 없는 필수적인 기술로 멀티터치용 터치스크린의 단일층 터치 전극 구조에 대한 원천 특허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터치스크린 패널은 X/Y축이 각각의 층으로 구현되거나, X/Y축 센서들 간의 교차점이 절연층과 금속 브릿지에 의해 2층 구조로 구현된 터치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특허 기술을 사용하면 2층 구조를 포함하지 않으면서도 브릿지 없이 단일층 상에 X/Y축 센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터치스크린 패널 제조 시 2장의 센서 층을 적층하거나 금속 브릿지를 형성하는 등의 복잡한 제조공정을 단순화 시킬 수 있어 제조원가를 줄일 수 있으며, 패널의 두께도 얇게 제조가 가능합니다.
(나) 멀티 터치 기능의 터치스크린
멀티 터치 기술은 터치스크린에서 2개 이상의 위치에 동시에 손가락을 접촉하여 입력을 가했을 때 각 입력 좌표를 인식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멀티 터치 기술은 한번에한 지점에 대한 좌표를 인식하던 기존 방식에 비해서 입력 효율이 높고, 직관적이고 다양한 입력이 가능해서 전자제품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그 적용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멀티 터치는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에서만 구현 가능한 기술이므로, 저항막방식 터치스크린에 비해 정전용량 터치스크린이 성장 잠재성을 높게 평가 받게 된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3) 터치키 솔루션
터치키는 터치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기계식 변형 없이 가벼운 접촉만으로 입력이 가능한 장치입니다. 터치키 모듈은 설계된 FPCB에 정전용량 터치 컨트롤러 IC와 LED, 각종 부품을 실장하여 완성되는데, 기술적으로는 사용자의 손가락과 같은 전도체를 터치키의 전극에 가까이 하거나 접촉하여 전극의 유전율이 변화될 경우 그에 따른 정전용량 변화를 검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접촉 여부를 판단하는 원리를 사용합니다. 당사는 정전용량방식의 터치키 모듈 뿐만 아니라, 기능 테스트 및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까지 포함하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사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터치키의 구조 및 기술적 특성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터치키 솔루션을 개발하였습니다.
터치키는 제품 디자인 트렌드에 민감한 휴대폰 업계에서 먼저 사용되기 시작해서, 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가전 제품에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터치키를 적용할 경우 제품 디자인 향상, 조작 편의성 증대, 새로운UI 적용 측면의 장점이 있습니다.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 변동 추이
당사는 특정 고객의 매출 비중이 커서, 판매단가를 기재하는 것은 회사의 영업상 기밀에 해당하므로 가격 변동 추이를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3. 주요 원재료에 관한 사항
가. 원재료 구입 현황
(단위 : 백만원)
품 목 | 제 19기 3분기 | 제 18기 | 제 17기 | 비고 | |
---|---|---|---|---|---|
상품 | 16,044 | 16,396 | 14,595 | - | |
원재료 | WAFER | 8,847 | 22,301 | 29,352 | - |
ITO Panel | 618 | 1,454 | 772 | - | |
Window | 291 | 391 | 374 | - | |
기타 | 345 | 420 | 1,697 | - | |
합 계 | 26,145 | 40,962 | 46,790 | - |
나. 원재료 가격 변동 추이
당사는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기 때문에 환율 변동이 원재료 매입가격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입단가는 모델별로 매입초기에 가장 높은 편이며,분기별로 인하율을 협의하여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입단가는 단계적으로 낮아지고있습니다.
주요 원자재 가격변동은 매입처와의 거래관계상 보안유지가 필요하여 주요 원재료별가격과 가격변동은 기재하지 않습니다.
4.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당사는 팹리스(Fabless)반도체 업체로 기획 및 설계를 제외한 생산은 반도체 생산 전문업체(Foundry)에서 외주생산을 하고 있으므로, 생산 능력 및 생산 실적 그리고 가동률의 산출은 별도 기재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세계 제일의 생산 전문업체(Foundry)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생산 능력은 무제한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매출
가. 매출실적
(단위: 백만원)
사업 부문 |
매출 유형 |
품목 | 제 19기 분기 | 제 18기 | 제 17기 | |
---|---|---|---|---|---|---|
Touch Sensor |
상품 | Touch IC/ Touch Screen Panel |
수출 | 23,005 | 14,895 | 15,048 |
내수 | 1,064 | 1,736 | 26 | |||
소계 | 24,069 | 16,631 | 15,074 | |||
제품 | Touch IC/ Touch Screen Panel |
수출 | 7,854 | 35,569 | 63,956 | |
내수 | 1,308 | 3,019 | 3,877 | |||
소계 | 9,162 | 38,588 | 67,833 | |||
기타 | 기타 | 수출 | 66 | 63 | 114 | |
내수 | 401 | 559 | 306 | |||
소계 | 467 | 622 | 420 | |||
합 계 | 수출 | 30,925 | 50,527 | 79,118 | ||
내수 | 2,773 | 5,314 | 4,209 | |||
소계 | 33,698 | 55,841 | 83,327 |
나. 판매경로 및 방법, 전략, 주요 매출처
(1) 판매조직
![]() |
판매조직도1 |
(2) 판매경로
당사 제품인 터치 컨트롤러 IC의 경우에는 완성품 제조사 또는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터치스크린 모듈은 최종 고객인 완성품 제조사에 직접 공급하고 있습니다.
(3) 판매전략 및 주요 매출처
정전용량방식의 터치스크린 적용 요구 및 시장규모가 가장 큰 휴대폰 및 휴대용 전자기기(스마트폰, 패블릿폰, 태블릿 PC, 내비게이션, 디지털카메라 등) 분야에 집중하여 고객 발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제품 분야별로 글로벌 리딩 업체들에 영업 활동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품 적용 분야별 주요 고객사>
제품 적용 분야 |
주요 회사 |
---|---|
스마트폰, 패블릿, 태블릿 |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LG디스플레이), |
PC 및 주변기기 |
삼성전자, Acer, Dell, HP 등 |
디지털카메라 |
삼성전자, Kodak 등 |
Entertainment & ETC | UNIVERSAL, Cresyn, AM Telecom, Rinnai, Superma, COWON, SONY, TJ미디어 등 |
글로벌 리딩 업체인 삼성전자에 대한 기존 납품 실적 및 기술 신뢰도를 활용하여, LG전자 및 기타 해외 모바일 기기 및 정보기기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 전략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용 제품을 TV, PC, 가전 등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거래 업체에 대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있는제품, 고기능 차별화 제품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여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전략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규 업체는 직접 마케팅 및 주요 거래업체(공급자 또는EMS, ODM 등)와의 협력을 통하여 고객확보를 추진하고있습니다.
6. 수주상황 및 진행률
당사의 제품은 이동통신 단말기 등 제조업체의 생산계획에 의한 주문 생산방식이며 통상 30일 내외의 단기 발주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주 받은 후 보통 1~2주 사이에 수주에 대한 물량이 전량 납품되므로 수주상황을 별도 기재하지 않습니다.
7.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1) 시장위험
시장위험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입니다. 시장위험은 이자율위험, 환위험 및 기타 가격위험의 세가지 유형으로 구성됩니다.
다음의 민감도 분석은 당분기말 및 전기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① 이자율위험
이자율위험은 시장이자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가 변동할 위험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경영진은 이자율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하여 고정이자율 차입금과 변동이자율 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② 환율변동위험
당사는 정상적인 거래에서 야기되는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화단위: USD,CNY, 원화단위: 천원)
통화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자산 | 부채 | 자산 | 부채 | |
USD | 5,834,113 | 5,613,455 | 5,765,481 | 4,875,159 |
원화환산액 | 6,491,617 | 6,246,091 | 6,177,136 | 5,223,246 |
당사는 내부적으로 원화 환율변동에 대한 환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합리적인 범위에서 가능한 환율변동이 당사의 세전순이익 및 자본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민감도 분석 결과는 다음과같습니다.
(단위: 천원)
통화 | 당분기말 | 전기말 | ||
---|---|---|---|---|
5% 상승시 | 5% 하락시 | 5% 상승시 | 5% 하락시 | |
USD | 12,276 | (12,276) | 47,695 | (47,695) |
상기 민감도 분석은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자산 및 부채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③ 가격위험
당사는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매매목적이 아닌 전략적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해당 투자자산을 활발하게 매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계약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불이행하여 당사에 재무적 손실을 미칠 위험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재무적 손실을 경감시키는 수단으로서 신용도가 일정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충분한 담보를 수취하는 정책을채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투자등급 이상에 해당되는 신용등급을 받은 기업에 한해 거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용정보는 독립적인 신용평가기관에서 제공하고 있으며만약 신용평가기관이 제공한 정보를 이용할 수 없다면, 당사가 주요 거래처에 대한 신용등급을 결정할 목적으로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재무정보와 거래실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신용위험노출 및 거래처의 신용등급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를 나타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34,049 | 1,342,192 |
매출채권 | 4,135,853 | 4,643,911 |
기타유동금융자산 | 16,975,655 | 17,911,747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603,245 | 1,381,169 |
합 계 | 24,248,802 | 25,279,019 |
(3) 유동성위험
당사는 특유의 유동성 전략 및 계획을 통하여 자금부족에 따른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동 방법은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만기와 영업현금흐름의 추정치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별 상환계획으로서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의 금액은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구 분 | 1년 미만 | 1년 ~ 2년 | 2년 ~ 3년 | 3년 초과 | 합계 |
---|---|---|---|---|---|
매입채무 | 7,888,144 | - | - | - | 7,888,144 |
단기금융부채 | 21,000,000 | - | - | - | 21,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 1,054,391 | - | - | - | 1,054,391 |
전환사채 | - | - | - | 7,836,481 | 7,836,48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 | 178,135 | - | - | 178,135 |
합 계 | 29,942,535 | 178,135 | - | 7,836,481 | 37,957,151 |
② 전기말
(단위: 천원)
구 분 | 1년 미만 | 1년 ~ 2년 | 2년 ~ 3년 | 3년 초과 | 합계 |
---|---|---|---|---|---|
매입채무 | 5,432,913 | - | - | - | 5,432,913 |
단기금융부채 | 44,000,000 | - | - | - | 44,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 1,194,813 | - | - | - | 1,194,813 |
장기금융부채 | - | 109,745 | - | - | 109,745 |
합 계 | 50,627,726 | 109,745 | - | - | 50,737,471 |
(4) 자본위험의 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부채비율, 순차입금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총차입금(a) | 28,836,481 | 44,000,000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b) | 1,534,049 | 1,342,192 |
순부채(c)=(a)-(b) | 27,302,432 | 42,657,808 |
부채총계(d) | 41,451,489 | 51,254,892 |
자본총계(e) | 52,637,598 | 69,136,813 |
총자본(f)=(c)+(e) | 79,940,030 | 111,794,621 |
자본조달비율(%)((c)/(f)) | 34% | 38% |
부채비율(%)((d)/(e)) | 79% | 74% |
8.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 현황
(1) 전환사채 발행_2회차
(기준일: 2018년 09월 30일)
구분 | 제2회 전환사채 |
---|---|
1. 사채의 종류 |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
2. 사채의 권면총액 | 10,000,000,000(KRW) |
3. 사채이율 | 표면이자율: 2.5%, 만기이자율: 연 복리 5.0% |
4. 사채만기 | 2023년 5월 4일 |
5. 원금상환방법 |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원금에 대하여 2023년 05월 04일 권면금액의 만기보장수익률 114.1019%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 |
6.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되는 2019년 11월 04일 및 이후 매 3개월에 해당되는 날 |
7. 콜옵션(Call Option) | 발행회사 및/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자는 2019년 05월 05일 및 2019년 08월 05일에 사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를 매수할 수 있음 |
7. 상환보장수익금 | 사채권자가 본 사채만기일에 만기상환을 요청한 경우 발행회사가 지급하여야 할 원금 및 상환보장수익금의 총액은 상환되는 원금액의 각 114.1019% |
8. 사채납입일 | 2018년 5월4일 |
9. 전환가액(원/주) (주1) | 4,066원 |
10. 전환비율 | 100% |
11. 행사기간 | 2019년 5월 4일~2023년 4월 4일 |
2) 전환사채 발행_3회차
(기준일: 2018년 09월 30일)
구분 | 제3회 전환사채 |
---|---|
1. 사채의 종류 |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 |
2. 사채의 권면총액 | 2,000,000,000(KRW) |
3. 사채이율 | 표면이자율: 3.0%, 만기이자율: 연 복리 5.5% |
4. 사채만기 | 2023년 5월 4일 |
5. 원금상환방법 |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원금에 대하여 2023년 05월 04일 권면금액의 만기보장수익률 114.2758%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 |
6.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되는 2019년 11월 04일 및 이후 매 3개월에 해당되는 날 |
7. 콜옵션(Call Option) | 발행회사 및/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자는 2019년 05월 05일 및 2019년 08월 05일에 사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를 매수할 수 있음 |
7. 상환보장수익금 | 사채권자가 본 사채만기일에 만기상환을 요청한 경우 발행회사가 지급하여야 할 원금 및 상환보장수익금의 총액은 상환되는 원금액의 각 114.2758% |
8. 사채납입일 | 2018년 5월4일 |
9. 전환가액(원/주) (주1) | 4,066원 |
10. 전환비율 | 100% |
11. 행사기간 | 2019년 5월 4일~2023년 4월 4일 |
※ 2018년 11월 4일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으로 보고서일 현재 전환가액은 2회차 및 3회차 모두 2,847원이며, 전환가능주식수는 2회차는 3,512,469, 3회차는 702,493주 입니다.
9.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 담당조직
![]() |
연구개발조직도1 |
당사 연구개발 조직은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고객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총괄부로구성하였으며, 각 그룹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나. 연구개발 비용
(단위: 백만원)
구 분 | 제 19기 3분기 | 제 18기 | 제 17기 | |
---|---|---|---|---|
비용 처리 세부 내역 |
원재료비 | 1,255 | 1,235 | 2,296 |
인건비 | 2,749 | 3,952 | 4,535 | |
감가상각비 | 0 | - | - | |
위탁용역비 | 21 | 1,000 | 926 | |
기타경비 | 0 | - | - | |
소 계 | 4,025 | 6,187 | 7,757 | |
비용 처리 | 제조원가 | 0 | - | - |
판관비 | 4,025 | 6,187 | 7,757 | |
합 계 | 4,025 | 6,187 | 7,757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 |
12% | 11% | 9% |
다. 연구개발 실적
(1) 정전용량방식 터치 컨트롤러 IC (Capacitive Touch Sensor Chip)
연구과제 | 연구기간 | 연구개발 결과 및 기대효과 | 제품명 |
---|---|---|---|
1세대 센서칩 Hard-wired Capacitive Touch Sensor |
2005.01~2006.12 | - 독자적인 Full analog 방식 capacitive 센싱 IC 개발 - 정전용량방식 터치키 구현 IC 개발(수입 대체) - 세계 최초 Visual feedback 기능 구현용 LED 드라이버 탑재(시장 확대) - 구동 회로 및 부가 기능을 집적하여 동일 기능 구현시 제조 비용 절감 |
MCS-1000 MCS-2000 MCS-3000 MCS-3080 MCS-3550 |
2세대 센서칩 8bit-MCU Embedded Capacitive Touch Sensor |
2007.01~2009.06 | - 8bit MCU embedded 방식 capacitive 센싱 IC 개발 - 정전용량방식 터치키/터치스크린 구현 IC 개발(수입 대체) - 대기모드 저전력 소모용 모드 기억 기능 구현용 비휘발성 메모리 탑재(시장 확대) - 구동 회로 및 부가 기능을 집적하여 동일 기능 구현시 제조 비용 절감 |
MCS-5000 MCS-5080 MCS-6000 |
3세대 센서칩 32bit-MCU Embedded Capacitive Touch Sensor |
2009.07~2010.03 | - 32bit MCU embedded capacitive touch sensing IC 개발 - 32bit MCU의 IC 내장으로 정전용량 센싱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정밀한 좌표 정보 제공 기능 - 고속처리 속도 구현으로 사용자에게 터치 만족도 향상에 기여 |
MCS-7024 MCS-7032 MCS-7040 |
4세대 센서칩 High Sensitive & Power Noise Free Capacitive Touch Sensor |
2010.07~2011.02 | - 고감도 정전용량방식 센싱회로 구현을 통해 미세터치 가능 - 전원 노이즈 제거용 H/W Filter 내재화하여 사용자 환경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에 의한 오작동 및 성능 저하 방지 기능 - 2-chip 연동 기술 구현으로 Tablet PC와 같은 중대형 터치스크린 솔루션 제공 |
MMS-128 MMS-136 MMS-144 MMS-152 |
5세대 센서칩 Superior Sensitive & Higher Performance MCU Touch Sensor |
2012.03~2012.12 | - 신호대 잡음비 개선해서 미세터치 구현 (1mm 스타일러스) - 장갑 터치 구현 - 고성능 MCU 적용으로 디지털 연산 향상 |
MMS-244 MMS-252 |
6세대 센서칩 Low Power Consumption Capacitive Touch Sensor |
2014.01~2014.09 | - 저전력 설계(~0.5mA) - 장갑 터치 구현, 방수 특성 지원 - Wake up Gesture 인식 |
MMS-438 MMS-449 MMS-458 |
In-cell Touch Sensor | 2014.01~2014.10 | - Mobile AIT In-cell Touch Solution 확보 - 저전력 Knock-on mode 지원 - Report rate 향상을 위한 성능 확보 |
MIT-100 MIT-200 MIT-300 |
7세대 센서칩 Low Power Consumption Capacitive Touch Sensor |
2014.08~ 2015.06 |
- 고감도 Hover sensing 지원 - SNR 개선 (1phi 지원 가능) - Glove/Wet touch 개선 - 저전력 구현 |
MMS-549 MMS-556 |
Ultra Low cost capacitive Touch sensor |
2014.10~ 2015.06 |
- Self cap sensing 지원 - 가격경쟁력 확보 및 저전력 구현 |
MCS-8040 |
6세대 센서칩 Enhance Version |
2015.04~2015.11 | - 최근 trend 에 맞는 가격 경쟁력 확보한 27/34/38 채널 IC 개발 - Wet touch 기능 강화 |
MMS-427 MMS-438S MMS-434 |
Touch key sensor | 2015.04~2015.12 | - 4ch touch key IC 개발 - 저전력 구현 및 SDC 요구 사항 만족 |
MHS-204 |
Touch sensor with Force touch | 2015.06~2015.12 | - Touch sensor + Force touch integrated chip 개발 | MFS-10 |
In-cell Touch Sensor | 2015.06~ 2016.01 |
- 중대형 AIT In-cell Touch Solution 확보 - 저전력 Knock-on mode 지원 - Report rate 향상을 위한 성능 확보 |
MIT-410 MIT-411 |
Finger Print (Prototype) | 2015.06~2016.06 | - 508dpi 급 지문 인식 센서 Pilot 개발 (Area 방식) | MFP-000 |
중대형 터치 센서 IC | 2015.08~ 2016.06 |
- 7세대 센서칩 기반의 중대형 지원 IC - 1Layer Pattern을 이용한 15.6" Panel Size 1칩 Solution 제공 |
MMS-587N |
Finger Print (1세대) | 2016.05~ 2016.12 |
- 508dpi 급 지문 인식 센서 제품 개발 (Area 방식 및 memory-less) 1) 4.8mm x 4.8mm sensor (MFP-100A) 2) 5.6mm x 4.4mm sensor (MFP-100B) 3) 8.0mm x 4.0mm sensor (MFP-100C) |
MFP-100 |
중저가 Hybrid Touch Sensor IC | 2016.05~ 2016.12 |
-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저전력/고성능 터치 센서 - 최신 요구사항 만족 (Latency) & Pay 모델 저전력 요구사항 만족 |
MMS-649 |
TDDI (Touch + DDI ) 통합 센서 칩 | 2015.09~2016.12 | - LTPS FHD TDDI 칩 지원 (=Touch+Display driver IC) - 가격경쟁력 갖춘 RAMLESS 제품 |
MTD-17576B |
In-cell Touch Sensor (Monitor) 개발 | 2016.08 ~ 2016.12 |
- 중대형 AIT In-cell Touch Solution 확보 - 저전력 Knock-on mode 지원 - Report rate 향상을 위한 성능 확보 - Monitor 지원 |
MIT-411M |
Heavy Load 전용 Touch IC 개발 | 2017.04 ~ 2017.10 | - Heavy load Touch Display 구동용 터치 컨트롤러 | MFT-810 |
Automotive In-cell Touch Sensor | 2017.01 ~ 2017.09 |
- Automotive용 In-cell Touch Controller | MIT-401 |
TDDI (Touch + DDI ) 통합 센서 칩 | 2017.07~ 2018.6 |
- TFT Panel용 HD TDDI 칩 지원 (=Touch+Display driver IC) - 가격경쟁력 갖춘 RAMLESS 제품 |
MTD-2625 |
중저가 Hybrid Touch Sensor IC with Force Touch | 2017.10~ 2018.6 |
-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저전력/고성능 터치 센서 - Force touch 기능 |
MSS-100 |
(2) 정전용량방식 터치키 (Capacitive Touch Key)
연구과제 | 연구기간 | 연구개발 결과 및 기대효과 | 제품명 |
---|---|---|---|
Visual Feedback 터치키 모듈 | 2005.08~ 2006.09 |
- 세계 최초 Visual feedback 기능 제공 터치키 모듈 개발 - 국내 최초 휴대폰용 터치키 모듈 개발 (수입대체) - 터치키 입력시 독립 키별로 제공되는 터치키 입력 피드백을 광학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기기 제어시 사용선 개선 - 광학적 피드백 기능을 터치 센서칩에서 제공함으로써 제조 비용 절감 D13 |
MTH-SB380M MTH-SZ560M MTH-SB540M 외 20종 |
사용 모드별 동적 활성화 키 모듈 | 2005.12~ 2006.05 |
- 세계 최초 사용모드별 동적으로 키 활성화 기능을 제공하는 터치키 모듈 개발 - 사용 모드별로 필요한 키의 동적 활성화 및 활성화키 가이드용 광학적 백라이팅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직관적인 기기 제어 환경 제공 |
MTH-SV940F MTH-SE900F MTH-SU510F |
Hybrid 키 처리 모듈 | 2006.03~ 2006.09 |
- 기계식키와 터치키를 동일 칩에서 처리하는 Hybrid 키 처리 모듈 개발 - 동일 기능 구현을 위한 세트 H/W, S/W 리소스 절감 및 제조 비용 절감 |
MTH-SP310F MTH-SB6700F MTH-SW3000F 외 5종 |
No-bracket 타입 slim형 Visual feedback 터치키 모듈 |
2006.04~ 2007.01 |
- 세계 최초 초박형 visual feedback 기능 제공 터치키 모듈 개발 - 기구물 제거를 통하여 제조 비용 절감 및 SCM 단순화 |
MTH-SU740M MTH-SU540M 외 5종 |
투명 터치키 모듈 | 2008.03~ 2008.09 |
- 국내 최초 ITO 패널 기반 투명 터치키 모듈 개발 (수입 대체) - 사용 모드별로 필요한 키의 동적 활성화 및 활성화키 가이드용 LCD GUI 연동 기능을 투명 터치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직관적인 기기 제어 환경 제공 |
MTH-SS7330 MTH-SU900 MTH-KMU1 |
Hybrid sensing 지원 터치키 | 2013.02~ 2013.10 |
- Active, Passive 방식 stylus pen 동시 지원 가능 - Inductance sensing 기술 적용 - 기존 Passive type용 터치키 문제점 개선 |
- |
고감도 터치키 | 2014.10~ 2015.10 |
- 1phi 입력 기준 고감도 터치키 개발 - 공정 최적화로 가격 경쟁력 확보 |
MHS-204 |
Touch key + Grip sensor | 2016.09~ 2017.03 |
- 4ch touch key IC 개발 - 저전력 구현 및 Grip sensing 지원 (유럽향포함) |
MHS-204S |
(3)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모듈 (Capacitive Touch Screen Module)
연구과제 | 연구기간 | 연구개발 결과 및 기대효과 | 제품명 |
---|---|---|---|
ITO Film 기반 1-Layer 삼각 전극 터치스크린 모듈 |
2006.08~ 2008.06 |
- 국내 최초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모듈 개발 - 국내 최초 1-Layer 터치스크린 모듈 개발 - 세계 최초 1-Layer 삼각 전극 터치스크린 모듈 개발 - 세계 최초 IC, H/W, S/W, 테스트시스템, 공정(ACF, 라미네이션)을 제공하는 정전용량방식 터치스크린 turn-key 솔루션 개발 - 기존 경쟁사 3-Layer 터치스크린 대비 20% 원가 절감 |
MTH-SG400 MTH-SNV3134W MTH-CS9 MTH-SS8300 MTH-SM7600 등 |
Curved Lamination 터치스크린 모듈 |
2008.07~ 2008.12 |
- 세계 최초 곡면 라미네이션 적용 2.5D 표면 터치스크린 모듈 개발 - 터치스크린 적용 세트 윈도우의 표면 형상 제약을 2.5D로 확장함으로써, 다양한 디자인 수용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공정 기술 확보 |
MTH-FDIAMOND |
ITO Film 기반 2-Layer 다이아몬드 전극 터치스크린 모듈 |
2008.10~ 2009.04 |
- 정확도를 개선한 2-Layer 다이아몬드 전극 터치스크린 모듈 개발 - 고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2층 기반 터치스크린 플랫폼 확보를 통하여 기능별 터치스크린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보 |
MTH-LU130 |
DPW(Direct Patterned Window) 터치스크린 모듈 |
2009.01~ 2010.08 |
- DPW 공법을 적용한 터치스크린 모듈 개발 - Window에 직접 ITO를 증착시키는 DPW 공법 개발로 터치 스크린 두께 감소 - 기존 공법과 달리 ITO Film을 사용하지 않아서 원가 절감 및 광학 특성 향상 가능 |
MDH-SR900 등 |
GF1 Type 1-layer 터치스크린 모듈 |
2013.04~ 2013.11 |
- 1-layer ITO 사용으로 원가절감 가능 - 미세 Pitch 구현으로 터치 정확도 향상 - 배면 Noise Filtering 알고리즘 |
SM-G350 등 |
All ITO type 1-layer 터치스크린 모듈 |
2015.02~ 2015.08 |
- GF1 type에서 배선부 및 Bonding부를 ITO Pattern으로 대체하여 원가절감 가능 - ITO Sensor 內에 metal or Ag Paste 적용 배제 - No Bezel 가능 (신규 Pattern) |
MTH-SJ100F |
10.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지적재산권 등
(1) 국내 지적재산권 보유 내역
<제품 군에 따른 지적재산권 현황 (2018년 9월말 기준)>
분류 | 국내 특허 (KIPO) | 해외 특허 (PCT) | 합계 | ||
---|---|---|---|---|---|
출원 | 등록 | 출원 | 등록 | ||
터치 컨트롤러 IC | 0 | 22 | 5 | 3 | 30 |
터치키 | 0 | 16 | 1 | 1 | 18 |
터치스크린 | 4 | 71 | 4 | 34 | 113 |
압력센서 | 0 | 10 | 4 | 0 | 14 |
그 외 | 0 | 7 | 0 | 0 | 7 |
합계 | 4 | 126 | 14 | 38 | 182 |
130 | 52 |
(2) 지적재산권 확보 및 활용 전략
당사는 터치스크린 분야에서의 핵심 특허 발굴 및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전략을 수립, 실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터치스크린, 터치키, 터치 컨트롤러 IC 등의 터치 솔루션 제품은 해외 판매 모델에 많이 탑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는 향후 특허 분쟁이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해외 지식 재산권 확보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8년부터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 출원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08년 이후에 출원된 중요 특허에 대해서는우선권 제도를 이용하여 기간의 이익을 보유한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해외 출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무 발명 제도의 적극적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구 인력이 자유롭게 특허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내부 특허 전담 인력과 변리사를 활용하여 관련 선행 특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개발 방향 설정에 따라 지식 재산 관련 분쟁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터치스크린의 1-layer 멀티 터치 전극 구조의 터치 센서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특허는 국내 및 미국에 출원 후 등록 완료되었으며, 단일층으로 멀티 터치가 가능한 전극을 구현하려면 회피하기가 어려운 원천 기술입니다. 또한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Apple社의 2-layer 구조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1-layer 시장의 저변이 확대됨에 따라 해당 특허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핵심 특허를 활용하여 멀티터치 1-layer 터치스크린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하며, 계속적인 개량 기술의 특허 출원 및 등록을 통해 기술적인 진입 장벽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당사의 제18기 3분기말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해 별도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를 받지 않은 재무제표입니다.
(단위 : 원)
과 목 | 제 19 기 3분기 (2018년 9월말) |
제 18 기 (2017년 12월말) |
제 17 기 (2016년 12월말) |
---|---|---|---|
자산 | |||
유동자산 | 16,128,515,420 | 41,564,647,101 | 52,005,457,647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34,049,486 | 1,342,191,718 | 2,957,129,785 |
매출채권 | 4,085,930,915 | 4,593,988,665 | 11,098,810,961 |
재고자산 | 4,520,464,361 | 4,814,293,723 | 24,354,997,003 |
기타유동금융자산 | 3,826,359,854 | 4,762,451,875 | 9,148,480,839 |
기타유동자산 | 103,493,598 | 197,548,005 | 703,152,050 |
당기법인세자산 | 4,745,070 | 30,055,490 | 21,538,924 |
매각예정자산 | 2,053,472,136 | 25,824,117,625 | 3,721,348,085 |
비유동자산 | 77,960,572,015 | 78,827,057,955 | 100,381,270,102 |
매도가능금융자산 | 4,000 | 4,000 | 500,004,000 |
관계기업투자주식 | 40,559,991,520 | 34,791,247,851 | 35,663,987,339 |
투자부동산 | 8,008,096,789 | 4,335,082,555 | 755,937,333 |
유형자산 | 22,378,549,858 | 26,205,041,780 | 50,076,527,295 |
무형자산 | 740,794,506 | 989,331,089 | 1,176,462,968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323,244,610 | 101,169,230 | 452,248,137 |
기타비유동자산 | 36,588,736 | 99,942,172 | - |
이연법인세자산 | 5,913,301,996 | 12,305,239,278 | 11,756,103,030 |
자산총계 | 94,089,087,435 | 120,391,705,056 | 152,386,727,749 |
부채 | |||
유동부채 | 29,978,679,266 | 51,145,146,933 | 37,539,564,984 |
매입채무 | 7,888,143,822 | 5,432,913,025 | 7,656,693,332 |
단기금융부채 | 21,000,000,000 | 44,000,000,000 | 28,080,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 1,054,391,227 | 1,194,812,898 | 1,759,452,292 |
기타유동부채 | 36,144,217 | 517,421,010 | 43,419,360 |
비유동부채 | 11,472,810,167 | 109,744,778 | 20,000,000,000 |
장기금융부채 | 0 | 22,744,778 | 20,000,000,000 |
전환사채 | 7,836,481,219 | 0 | 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3,636,328,948 | 87,000,000 | 0 |
부채총계 | 41,451,489,433 | 51,254,891,711 | 57,539,564,984 |
자본 | |||
납입자본 | 10,628,575,500 | 10,628,575,500 | 10,628,575,500 |
자본금 | 10,628,575,500 | 10,628,575,500 | 10,628,575,500 |
자본잉여금 | 84,877,173,978 | 84,877,173,978 | 84,877,173,978 |
기타자본항목 | -6,139,144,882 | -6,176,496,972 | -6,341,102,902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5,338,896,125 | 5,241,697,723 | -423,762,975 |
이익잉여금(결손금) | -42,067,902,719 | -25,434,136,884 | 6,106,279,164 |
자본총계 | 52,637,598,002 | 69,136,813,345 | 94,847,162,765 |
종속ㆍ관계ㆍ공동기업 투자주식의 평가방법 |
지분법 | 지분법 | 지분법 |
제19기 3분기 | 제 18 기 | 제 17기 | |
매출액 | 33,697,813,853 | 55,841,451,633 | 83,326,595,663 |
영업이익 | -6,872,949,134 | -27,695,793,787 | 955,882,479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0,709,669,783 | -34,306,369,501 | -297,089,526 |
당기순이익 | -16,633,765,835 | -31,540,416,048 | 1,341,999,459 |
총포괄손익 | -16,536,567,433 | -25,874,955,350 | 462,698,746 |
기본주당이익(원) | -815 | -1,545 | 70 |
희석주당이익(원) | -815 | -1,545 | 70 |
2. 연결재무제표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연결재무제표 주석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제 19 기 3분기말 2018.09.30 현재 |
제 18 기말 2017.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19 기 3분기말 |
제 18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16,128,515,420 |
41,564,647,101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34,049,486 |
1,342,191,718 |
매출채권 |
4,085,930,915 |
4,593,988,665 |
재고자산 |
4,520,464,361 |
4,814,293,723 |
기타유동금융자산 |
3,826,359,854 |
4,762,451,875 |
기타유동자산 |
103,493,598 |
197,548,005 |
당기법인세자산 |
4,745,070 |
30,055,490 |
매각예정자산 |
2,053,472,136 |
25,824,117,625 |
비유동자산 |
77,960,572,015 |
78,827,057,955 |
매도가능금융자산 |
4,000 |
4,000 |
관계기업투자주식 |
40,559,991,520 |
34,791,247,851 |
투자부동산 |
8,008,096,789 |
4,335,082,555 |
유형자산 |
22,378,549,858 |
26,205,041,780 |
무형자산 |
740,794,506 |
989,331,089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323,244,610 |
101,169,230 |
기타비유동자산 |
36,588,736 |
99,942,172 |
이연법인세자산 |
5,913,301,996 |
12,305,239,278 |
자산총계 |
94,089,087,435 |
120,391,705,056 |
부채 |
||
유동부채 |
29,978,679,266 |
51,145,146,933 |
매입채무 |
7,888,143,822 |
5,432,913,025 |
단기금융부채 |
21,000,000,000 |
44,000,000,000 |
기타유동금융부채 |
1,054,391,227 |
1,194,812,898 |
기타유동부채 |
36,144,217 |
517,421,010 |
비유동부채 |
11,472,810,167 |
109,744,778 |
전환사채 |
7,836,481,219 |
0 |
파생상품부채 |
3,458,193,524 |
0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78,135,424 |
109,744,778 |
부채총계 |
41,451,489,433 |
51,254,891,711 |
자본 |
||
자본금 |
10,628,575,500 |
10,628,575,500 |
자본잉여금 |
84,877,173,978 |
84,877,173,978 |
기타자본구성요소 |
(6,139,144,882) |
(6,176,496,972)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5,338,896,125 |
5,241,697,723 |
이익잉여금(결손금) |
(42,067,902,719) |
(25,434,136,884) |
자본총계 |
52,637,598,002 |
69,136,813,345 |
자본과부채총계 |
94,089,087,435 |
120,391,705,056 |
포괄손익계산서 |
제 19 기 3분기 2018.01.01 부터 2018.09.30 까지 |
제 18 기 3분기 2017.01.01 부터 2017.09.30 까지 |
(단위 : 원) |
제 19 기 3분기 |
제 18 기 3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매출액 |
11,556,572,100 |
33,697,813,853 |
14,445,069,006 |
43,151,191,935 |
매출원가 |
11,178,329,476 |
31,153,055,015 |
12,004,533,822 |
37,979,631,063 |
매출총이익 |
378,242,624 |
2,544,758,838 |
2,440,535,184 |
5,171,560,872 |
판매비와관리비 |
2,650,622,241 |
9,417,707,972 |
3,721,950,379 |
12,559,390,454 |
영업이익(손실) |
(2,272,379,617) |
(6,872,949,134) |
(1,281,415,195) |
(7,387,829,582) |
금융수익 |
17,125,951 |
903,062,368 |
23,086,740 |
106,249,088 |
금융비용 |
625,443,726 |
1,552,080,468 |
419,646,478 |
1,257,282,850 |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 |
(2,441,489,563) |
(3,677,173,937) |
788,681,516 |
514,956,165 |
기타영업외수익 |
305,213,542 |
1,894,491,358 |
245,451,288 |
3,060,099,701 |
기타영업외비용 |
319,471,499 |
1,405,019,970 |
740,025,596 |
3,771,733,995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5,336,444,912) |
(10,709,669,783) |
(1,383,867,725) |
(8,735,541,473) |
법인세비용 |
0 |
5,924,096,052 |
0 |
4,984,642,420 |
당기순이익(손실) |
(5,336,444,912) |
(16,633,765,835) |
(1,383,867,725) |
(13,720,183,893) |
기타포괄손익 |
(1,608,620,652) |
97,198,402 |
1,659,374,048 |
(181,778,165)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세후기타포괄손익) |
||||
지분법자본변동 |
(1,608,620,652) |
97,198,402 |
1,659,374,048 |
(181,778,165) |
총포괄손익 |
(6,945,065,564) |
(16,536,567,433) |
275,506,323 |
(13,901,962,058)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61) |
(815) |
(68) |
(672) |
희석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261) |
(815) |
(68) |
(672) |
자본변동표 |
제 19 기 3분기 2018.01.01 부터 2018.09.30 까지 |
제 18 기 3분기 2017.01.01 부터 2017.09.30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17.01.01 (기초자본) |
10,628,575,500 |
84,877,173,978 |
(6,341,102,902) |
(423,762,975) |
6,106,279,164 |
94,847,162,765 |
당기순이익(손실) |
(13,720,183,893) |
(13,720,183,893) |
||||
지분법자본변동 |
(181,778,165) |
(181,778,165) |
||||
기타포괄손익 |
||||||
주식보상비용 |
123,203,614 |
123,203,614 |
||||
2017.09.30 (기말자본) |
10,628,575,500 |
84,877,173,978 |
(6,217,899,288) |
(605,541,140) |
(7,613,904,729) |
81,068,404,321 |
2018.01.01 (기초자본) |
10,628,575,500 |
84,877,173,978 |
(6,176,496,972) |
5,241,697,723 |
(25,434,136,884) |
69,136,813,345 |
당기순이익(손실) |
(16,633,765,835) |
(16,633,765,835) |
||||
지분법자본변동 |
97,198,402 |
1,705,819,054 |
||||
기타포괄손익 |
||||||
주식보상비용 |
37,352,090 |
164,605,930 |
||||
2018.09.30 (기말자본) |
10,628,575,500 |
84,877,173,978 |
(6,139,144,882) |
5,338,896,125 |
(42,067,902,719) |
52,637,598,002 |
현금흐름표 |
제 19 기 3분기 2018.01.01 부터 2018.09.30 까지 |
제 18 기 3분기 2017.01.01 부터 2017.09.30 까지 |
(단위 : 원) |
제 19 기 3분기 |
제 18 기 3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2,943,830,517) |
(5,237,844,618) |
당기순이익(손실) |
(16,633,765,835) |
(13,720,183,893) |
조정 |
12,489,273,127 |
9,065,341,727 |
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ㆍ부채의변동 |
2,675,409,057 |
560,589,707 |
이자수취(영업) |
17,987,205 |
109,934,407 |
이자지급(영업) |
(1,518,044,491) |
(1,257,282,850) |
법인세납부(환급) |
25,310,420 |
3,756,284 |
투자활동현금흐름 |
14,283,783,692 |
6,967,164,629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순증감 |
931,653,485 |
|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순증감 |
83,000,000 |
3,000,000,000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순증감 |
(322,075,380) |
1,279,670,68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200,000,000)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755,145,205 |
|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9,348,719,204) |
|
유형자산의 취득 |
(28,700,000) |
(72,353,687) |
유형자산의 처분 |
1,422,164,270 |
199,760,456 |
매각예정 또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이나 처분자산집단의 처분 |
1,280,825,490 |
|
무형자산의 취득 |
(2,877,200) |
(207,537,000) |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
23,027,541,181 |
|
건설중인 자산 취득 |
(546,549,975) |
|
재무활동현금흐름 |
(11,216,000,000) |
(3,000,000,000) |
전환사채의 증가 |
11,784,000,000 |
|
단기차입금의 상환 |
(3,000,000,000) |
(3,000,00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20,000,000,000) |
|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123,953,175 |
(1,270,679,989)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342,191,718 |
2,957,129,785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67,904,593 |
(82,835,872)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534,049,486 |
1,603,613,924 |
5. 재무제표 주석
제 19(당) 분기 2018년 09월 30일 현재 |
제 18(전) 분기 2017년 09월 30일 현재 |
주식회사 멜파스 |
1. 회사의 개요
주식회사 멜파스(이하 "당사")는 2000년 2월 2일에 설립되었으며 전자기기터치센서칩 및 모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당분기말 현재 성남시 분당구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의 설립시 자본금은 100백만원이었으나 수차의 유ㆍ무상증자 및 전환사채의 전환, 우선주의 전환 등을 거쳐 당분기말 현재 자본금은 10,629백만원이며, 2009년 12월 18일자로 코스닥시장에 등록되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의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주식수(주) | 지분율(%) | |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 | 3,280,000 | 15.4 | 3,280,000 | 15.4 |
민동진 | 1,953,800 | 9.2 | 1,953,800 | 9.2 |
기타 | 16,023,351 | 75.4 | 16,023,351 | 75.4 |
합 계 | 21,257,151 | 100.0 | 21,257,151 | 100.0 |
2. 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의 적용
당사의 분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요약중간재무제표입니다.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차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별적 주석에는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당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 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분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이 최초 적용되었으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의변경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추정과 판단
① 경영진의 판단 및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분기재무제표에서 사용된 당사의 회계정책의 적용과 추정금액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적용 관련 새로운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을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추정의 근거를 사용하였습니다.
② 공정가치 측정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 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ㆍ수준 1: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ㆍ수준 2: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ㆍ수준 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에 대한 공정가치 측정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ㆍ주석 5: 범주별 금융상품
3.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는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사항은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에도 반영될 것입니다.
(1) 회계정책의 변경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분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다음은 최초 적용되는 기준서의 주요 영향입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서해석서 제2031호 '수익 :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 적용 누적 효과를 최초 적용일이 포함되는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다른 자본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하고, 해당 경과 규정에 따라 최초 적용일에 완료되지 않은 계약에만 이 기준서를 소급하여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최초 적용으로 인하여 최초적용일이 포함되는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다른 자본요소)의 기초잔액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2018년 9월 30일 기준 당사의 분기재무상태표와 동일자로 종료되는 분기포괄손익계산서, 분기현금흐름표에 미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 효과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자산, 금융부채 및 비금융항목을 매입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일부 계약의 인식과 측정을 규정합니다. 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한 성격과 당분기말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분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금융부채의 분류와 측정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기존 요건을 대부분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기존 분류를 삭제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은 금융부채와 파생금융상품과 관련된 당사의 회계정책에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금융자산 분류와 측정에 대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의하면, 최초 적용 시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범주로 분류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관리되는 방식인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특성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주계약이 이 기준서의 적용범위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인 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분리되지 않고, 복합금융상품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금융자산 중 채무상품은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
-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이자와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일에 당사는 그 투자지분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수 있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금융상품별로 이루어집니다.
상기에서 설명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모든 금융상품은 모든 파생 금융자산을 포함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당사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줄이는 경우에는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정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는 매출채권이 아닌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이 아니라면, 최초의 공정가치에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다음 회계정책은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적용합니다.
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②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나)참조)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른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채무상품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④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절대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2018년 1월 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에 따른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에 미치는 효과는 아래에 설명된 것과 같이 새로운 손상 요구사항만 관련됩니다.
(나) 금융자산의 손상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발생손실' 모형을 '기대신용손실' 모형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새로운 손상모형은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계약자산 및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에 적용되지만, 지분상품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신용손실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보다 조기에 인식될 것입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은 현금및현금성자산, 금융기관예치금, 매출채권 및기타채권으로 구성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손실충당금은 다음 두 가지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내에 발생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 보고기간말에 신용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
-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 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
매출채권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
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
분기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새로운 손상 모형의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손상모형의 적용을 받는 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일반적으로 증가하고 변동성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8년 9월 30일 기준 당사의 분기재무상태표와 동일로 종료되는 분기포괄손익계산서 및 분기현금흐름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 경과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은 아래에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급적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 당사는 손상을 포함한 분류 및 측정 변경과 관련하여 이전 기간의 비교 정보를 재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규정을 적용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개정사항에 대해서만 소급적용되어 재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2017년에 대해 표시되는 정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습니다.
- 최초 적용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금융자산 분류를 위한 사업모형의 결정
㉡ 특정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에 대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및 이전 지정의 철회
㉢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특정 지분상품의 투자에 대하여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정 선택
(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분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 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2017년 5월 22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현행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 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하며, 최초 적용일에도 이 기준서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식별합니다. 다만, 당사는 최초 적용일 이전 계약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모든 계약에 대해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여 최초 적용일 이후 체결된(또는 변경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리스이용자 및 리스제공자는 리스계약이나 리스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계약의 각 리스 요소를 리스가 아닌 요소(이하 '비리스요소')와 분리하여 리스로 회계처리해야 합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료를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리스(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와 소액자산(예, 기초자산 $5,000 이하)리스의 경우 동 기준서의 예외 규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이용자는 실무적 간편법으로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관련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도입과 관련하여 내부 통제 절차의 정비 등의 작업에 착수하지 못하였고, 동 기준서를 적용할 경우 재무제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당사는 2018년 중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도입에 따른 재무영향을 분석하여 그 결과를 2018년 연차재무제표 주석에공시할 예정입니다.
4. 영업부문정보
(1) 당사의 경영관리 목적으로 영업활동은 전자기기터치센서칩 및 모듈의 제조 및 판매로서 단일 영업부문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별도의 영업부문별 정보를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매출의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제품 및 상품매출 | 11,397,066 | 33,230,740 | 14,311,203 | 42,698,327 |
기타매출 | 159,506 | 467,073 | 133,866 | 452,865 |
합 계 | 11,556,572 | 33,697,814 | 14,445,069 | 43,151,192 |
(3) 지역별 정보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의 지역별 매출은 다음과 같으며, 비유동자산은 모두 국내 (한국)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다음 정보를 표시함에 있어서 지역별 매출은 고객의 지역별 위치에 근거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국내매출 | 17,211,478 | 27,658,273 |
중국매출 | 6,527,069 | 9,530,568 |
기타매출 | 9,959,267 | 5,962,350 |
합 계 | 33,697,814 | 43,151,192 |
(4) 주요 고객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고객은 각각 3개사, 2개사입니다. 당분기 중 단일고객에 대한 매출은 각각 103억원, 80억원, 38억원이며, 전분기 중 단일고객에 대한 매출은 각각 163억원, 56억원입니다.
5. 범주별 금융상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범주별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
재무상태표상 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유동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34,049 | - |
매출채권 | 4,085,931 |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826,360 | - | |
비유동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4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323,245 | - | |
합 계 | 9,769,585 | 4 |
② 전기말
(단위: 천원) |
재무상태표상 자산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유동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42,192 | - |
매출채권 | 4,593,989 |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4,762,452 | - | |
비유동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4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01,169 | - | |
합 계 | 10,799,802 | 4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범주별 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재무상태표상 부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당기손익인식 금융부채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유동 | 매입채무 | - | 7,888,144 | 5,432,913 |
단기금융부채 | - | 21,000,000 | 44,000,000 | |
기타유동금융부채 | - | 1,054,391 | 1,194,813 | |
비유동 | 장기금융부채 | - | 7,836,481 |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3,458,194 | - |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 | 178,135 | 109,745 | |
합 계 | 3,458,194 | 37,957,151 | 50,737,471 |
(3) 당분기와 전분기의 금융상품의 범주별 순손익의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처분손익 | - | 55,145 |
대여금 및 수취채권 | ||
처분손익 |
- | 1,673 |
이자수익 | 44,647 | 97,468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평가이익 | - | 5,228 |
처분이익 | - | 3,225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이자비용 | (1,552,080) | (1,257,283) |
(4)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 ||||
매도가능금융자산(*1) |
4 | - | 4 | - |
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금융자산(*2)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534,049 | - | 1,342,192 | - |
매출채권 | 4,085,931 | - | 4,593,989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826,360 | - | 4,762,452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323,245 | - | 101,169 | - |
금융자산 합계 | 9,769,589 | - | 10,799,806 | -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3,458,194 | - | - | |
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금융부채(*2) | ||||
매입채무 | 7,888,144 | - | 5,432,913 | - |
단기금융부채 | 21,000,000 | - | 44,000,000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1,054,391 | - | 1,194,813 | - |
장기금융부채 | 7,836,481 | - | -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78,135 | - | 109,745 | - |
금융부채 합계 | 41,415,345 | 3,458,194 | 50,737,471 | - |
(*1) 활성거래시장이 존재하지 않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거나 공정가치와 취득원가와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은 시장성 없는 지분증권에 대하여 취득원가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였습니다.
(*2)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이므로 별도의 공정가치 공시를 하지 아니합니다.
(5) 공정가치 서열체계
당사는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따라 공정가치의 서열체계를 다음과 같이 결정합니다.
구 분 | 투입변수 |
---|---|
수준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2 |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수준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당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이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금융상품의 수준별 공정가치 측정치를 산정하지 아니하였습니다.
(6)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은 없습니다.
6. 매출채권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매출채권 | 4,135,853 | 4,643,911 |
손실충당금 | (49,922) | (49,922) |
합 계 | 4,085,931 | 4,593,989 |
(2) 당분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 기 |
---|---|---|
기초금액 | 49,922 | 65,321 |
제각금액 | - | (15,399) |
기말금액 | 49,922 | 49,922 |
당분기말 현재 손실충당금은 경제적 상황에 의하여 채무를 지급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고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의 대손충당금은 당사가 금융자산금액을 회수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기 전까지 손상차손을 기록하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을 회수할 수 없다고 결정하면 손실충당금은 금융자산과 상계제거됩니다.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의 연령분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4,017,624 | 4,360,754 |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채권 | ||
1개월이내 | - | 230,885 |
1개월초과 ~ 3개월이내 | - | 2,350 |
3개월초과 ~ 12개월이내 | 68,307 | - |
소 계 | 4,085,931 | 4,593,989 |
손상채권 | 49,922 | 49,922 |
합 계 | 4,135,853 | 4,643,911 |
7. 재고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취득원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평가충당금 | 장부금액 | |
상제품 | 6,130,840 | (3,847,032) | 2,283,808 | 24,255,533 | (21,820,822) | 2,434,711 |
원재료 | 3,171,347 | (934,690) | 2,236,657 | 6,737,189 | (4,357,606) | 2,379,583 |
미착품 | - | - | - | - | - | - |
합 계 | 9,302,187 | (4,781,722) | 4,520,465 | 30,992,722 | (26,178,428) | 4,814,294 |
(2) 당분기와 전기 중 재고자산과 관련하여 인식한 평가손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매출원가: | ||
재고자산평가손실 | (21,396,706) | 1,871,170 |
8. 기타금융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 동 | 비유동 | 유 동 | 비유동 | |
대여금 | 8,012,194 | 1,580,000 | 7,995,194 | 1,380,000 |
손실충당금 | (6,512,196) | (1,280,000) | (6,512,196) | (1,280,000) |
미수금 | 8,933,428 | - | 9,913,180 | - |
손실충당금 | (6,637,099) | - | (6,637,099) | - |
미수수익 | 30,032 | - | 3,373 | - |
보증금 | - | 23,245 | - | 1,169 |
합 계 | 3,826,359 | 323,245 | 4,762,452 | 101,169 |
(2) 당분기와 전기 중 기타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기말 | ||||||
---|---|---|---|---|---|---|---|---|
미수금 | 단기대여금 | 장기대여금 | 합 계 | 미수금 | 단기대여금 | 장기대여금 | 합 계 | |
기초금액 | 6,637,100 | 6,512,196 | 1,280,000 | 14,429,296 | 6,637,444 | 6,206,327 | 1,280,000 | 14,123,771 |
손상 | - | - | - | - | - | 305,869 | - | 305,869 |
제각 | - | - | - | - | (345) | - | - | (345) |
기말금액 | 6,637,100 | 6,512,196 | 1,280,000 | 14,429,296 | 6,637,099 | 6,512,196 | 1,280,000 | 14,429,295 |
9. 기타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선급금 | 9,911 | - | 24,870 | - |
선급비용 | 93,583 | 36,589 | 172,678 | 99,942 |
합 계 | 103,494 | 36,589 | 197,548 | 99,942 |
10. 매도가능금융자산
(1) 당분기와 전기 중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 기 |
---|---|---|
기초금액 | 4 | 500,004 |
취득금액 | - | 200,000 |
처분금액 | - | (700,001) |
대체금액 | - | 1 |
기말금액 | 4 | 4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내 역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장부금액 | ||
지분증권 | (주)시이오파트너스 | 499,993 | - | 499,993 | - |
(주)퀀텀디바이스 | 1,000,000 | - | 1,000,000 | - | |
(주)엔스퍼트 | 3,209,207 | - | 3,209,207 | - | |
(주)엠알씨랩(*) | 90,000 | 1 | 90,000 | 1 | |
Netsol | 578,563 | - | 578,563 | - | |
Southern Star Technology(*) | 1,796,955 | 1 | 1,796,955 | 1 | |
소 계 | 7,174,718 | 2 | 7,174,718 | 2 | |
채권 | (주)엔엘티테크 | 1,399,709 | 1 | 1,399,709 | 1 |
(주)시이오파트너스 | 299,985 | 1 | 299,985 | 1 | |
소 계 | 1,699,694 | 2 | 1,699,694 | 2 | |
합 계 | 8,874,412 | 4 | 8,874,412 | 4 |
(*) 종속기업투자에 해당하나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11. 관계기업투자주식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투자주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회사명 | 소재지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지분율 | 장부금액 | 지분율 | 장부금액 | ||
(주)플라웍스(*) | 한국 | 26.91% | 1 | 26.91% | 1 |
Melfas LCE Corp. | 중국 | 40.00% | 22,338,422 | 40.00% | 23,721,756 |
Celfras Semiconductor Inc. | 중국 | 20.00% | 10,479,825 | 20.00% | 11,069,491 |
일신전자(주) | 한국 | 37.82% | 7,741,744 | - | - |
합 계 | 40,559,992 | 34,791,248 |
(*)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판단하여 2014년에 전액 손상을 인식하고지분법적용이 중지되었습니다.
(2) 당분기말 현재 소유지분율을 20% 이상 보유한 기업에 대해서 지분법을 적용하지않은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회사명 | 소유지분율 | 장부금액 | ||
---|---|---|---|---|
당분기말 | 전기말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엠알씨랩 | 82% | 82% | 1 | 1 |
Southern Star Technology | 100% | 100% | 1 | 1 |
합 계 | 2 | 2 |
해당 주식은 관계기업 손익변동에 의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3) 당분기와 전기 중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회사명 | 기초 | 취득 | 지분법 평가내역 | 기말 | |
---|---|---|---|---|---|
지분법손익 | 지분법 자본변동 |
||||
(주)플라웍스 | 1 | - | 0 | 0 | 1 |
Melfas LCE Corp. | 23,721,756 | - | (1,475,102) | 91,769 | 22,338,422 |
Celfras Semiconductor Inc. | 11,069,491 | - | (477,941) | (111,724) | 10,479,826 |
일신전자(주) | - | 9,348,720 | (1,724,131) | 117,156 | 7,741,744 |
합 계 | 34,791,248 | 9,348,720 | (3,677,174) | 97,201 | 40,559,992 |
② 전기
(단위: 천원) |
회사명 | 기초 | 지분법 평가내역 | 기말 | |
---|---|---|---|---|
지분법손익 | 지분법자본변동 | |||
(주)플라웍스 | 1 | - | - | 1 |
Melfas LCE Corp. | 23,994,332 | 1,461,728 | (1,734,304) | 23,721,756 |
Celfras Semiconductor Inc. | 11,669,654 | (140,303) | (459,860) | 11,069,491 |
합 계 | 35,663,987 | 1,321,425 | (2,194,164) | 34,791,248 |
(4)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재무정보금액을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의 장부금액으로 조정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
회사명 | 당분기말 순자산 |
지분율 | 순자산 지분금액 |
영업권 | 미실현손익 | 장부금액 |
---|---|---|---|---|---|---|
Melfas LCE Corp. | 57,556,723 | 40.0% | 23,022,690 | 140,883 | (825,150) | 22,338,422 |
Celfras Semiconductor Inc. | 53,393,026 | 20.0% | 10,677,817 | 0 | (197,991) | 10,479,826 |
일신전자(주) | 8,804,399 | 37.8% | 3,329,983 | 4,411,761 | 0 | 7,741,743 |
합 계 | 119,754,148 | 37,030,490 | 4,552,644 | (1,023,141) | 40,559,991 |
② 전기말
(단위: 천원) |
회사명 | 전기말 순자산 |
지분율 | 순자산 지분금액 |
영업권 | 미실현손익 | 장부금액 |
---|---|---|---|---|---|---|
Melfas LCE Corp. | 61,314,383 | 40.00% | 24,525,753 | 140,883 | (944,880) | 23,721,756 |
Celfras Semiconductor Inc. | 56,452,299 | 20.00% | 11,289,626 | - | (220,135) | 11,069,491 |
(5) 당분기말 현재 관계기업의 요약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회사명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 유동부채 | 비유동부채 | 매출액 | 당기순손익 |
---|---|---|---|---|---|---|
Melfas LCE Corp. | 144,801,154 | 55,377,051 | 142,359,901 | 261,581 | 66,112,365 | (3,987,081) |
Celfras Semiconductor Inc. | 45,936,698 | 9,249,041 | 1,792,713 | - | 11,633,921 | (2,500,606) |
일신전자(주) | 21,741,220 | 41,374,914 | 32,922,427 | 14,518,168 | 29,100,569 | (10,983,020) |
(6)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존재하는 관계기업투자주식은 없습니다.
12. 투자부동산
(1) 당분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 | 감가상각비 | 대체(*) | 기말 |
---|---|---|---|---|
취득원가 | ||||
토지 | 1,734,033 | - | 1,506,795 | 3,240,828 |
건물 | 2,601,050 | - | 2,260,193 | 4,861,243 |
소 계 | 4,335,083 | - | 3,766,988 | 8,102,071 |
감가상각누계액 | ||||
토지 | - | - | - | - |
건물 | - | (67,383) | (26,591) | (93,974) |
소 계 | - | (67,383) | (26,591) | (93,974) |
장부금액 | ||||
토지 | 1,734,033 | - | 1,506,795 | 3,240,828 |
건물 | 2,601,050 | (67,383) | 2,233,602 | 4,767,269 |
합 계 | 4,335,083 | (67,383) | 3,740,397 | 8,008,097 |
(*) 당분기 중 투자부동산 3,767백만원이 유형자산에서 대체되었습니다.
② 전기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 | 감가상각비 | 대체(*) | 기말 |
---|---|---|---|---|
취득원가 | ||||
토지 | 190,789 | - | 1,543,243 | 1,734,032 |
건물 | 663,254 | - | 1,937,796 | 2,601,050 |
소 계 | 854,043 | - | 3,481,039 | 4,335,082 |
감가상각누계액 | ||||
토지 | - | - | - | - |
건물 | (98,106) | (16,581) | 114,687 | - |
소 계 | (98,106) | (16,581) | 114,687 | - |
장부금액 | ||||
토지 | 190,789 | - | 1,543,243 | 1,734,032 |
건물 | 565,148 | (16,581) | 2,052,483 | 2,601,050 |
합 계 | 755,937 | (16,581) | 3,595,726 | 4,335,082 |
(*) 전기 중 투자부동산 739백만원이 매각예정자산으로 대체되었으며, 유형자산 4,335백만원이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투자부동산 관련 수익(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임대수익 | 225,659 | 77,149 |
운영비용 | (69,678) | (54,138) |
13. 유형자산
(1) 당분기와 전기 중 유형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구 분 | 토지 | 건물 | 기계장치 | 차량운반구 | 공구와기구 | 비품 | 시설장치 | 건설중인자산 | 합 계 |
---|---|---|---|---|---|---|---|---|---|
기초장부금액 | |||||||||
취득원가 | 10,265,967 | 15,398,950 | 87,022 | 1,254,774 | 1,214,585 | 915,584 | 250,022 | 29,386,904 | |
감가상각누계액 | (81,364) | (1,079,600) | (1,134,592) | (884,018) | (3,179,574) | ||||
손상차손누계액 | (2,288) | (2,288) | |||||||
소 계 | 10,265,967 | 15,398,950 | 5,657 | 175,174 | 79,993 | 29,278 | 250,022 | 26,205,042 | |
변동내역 | |||||||||
취득 | 28,700 | 546,550 | 575,250 | ||||||
감가상각 | (304,823) | (5,348) | (70,996) | (42,092) | (33,105) | (456,364) | |||
처분/폐기 | |||||||||
대체(*1) | (1,506,795) | (2,233,602) | (204,981) | (3,945,378) | |||||
기말장부금액 | |||||||||
취득원가 | 8,759,172 | 13,138,758 | 251,266 | 87,022 | 1,291,777 | 1,244,023 | 944,284 | 591,591 | 26,307,893 |
감가상각누계액 | (278,233) | (251,234) | (86,713) | (1,186,891) | (1,205,607) | (917,123) | (3,925,800) | ||
손상차손누계액 | (32) | (709) | (515) | (2,288) | (3,544) | ||||
소 계 | 8,759,172 | 12,860,525 | 309 | 104,178 | 37,902 | 24,873 | 591,591 | 22,378,550 |
(*1) 당분기 중 토지 및 건물 3,767백만원이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었으며, 건설중인자산은 기계장치 등으로 대체되었습니다.
② 전기
(단위: 천원) |
구 분 | 토지 | 건물 | 기계장치 | 차량운반구 | 공구와기구 | 비품 | 시설장치 | 건설중인자산 | 합 계 |
---|---|---|---|---|---|---|---|---|---|
기초장부금액 | |||||||||
취득원가 | 15,890,656 | 43,200,179 | 31,404,454 | 157,734 | 2,066,069 | 2,571,294 | 4,328,880 | 196,355 | 99,815,621 |
감가상각누계액 | - | (5,151,692) | (28,300,660) | (137,812) | (1,753,006) | (2,253,503) | (3,235,451) | - | (40,832,124) |
손상차손누계액 | (628,280) | (5,576,285) | (1,718,827) | - | - | (56,418) | (927,159) | - | (8,906,969) |
소 계 | 15,262,376 | 32,472,202 | 1,384,967 | 19,922 | 313,063 | 261,373 | 166,270 | 196,355 | 50,076,528 |
변동내역 | |||||||||
취득 | - | - | - | - | 2,289 | 2,591 | - | 133,833 | 138,713 |
재평가(*1) | 7,333,411 | 2,743,031 | - | - | - | - | - | - | 10,076,442 |
감가상각 | - | (921,558) | (1,322,167) | (14,264) | (133,738) | (174,909) | (90,494) | - | (2,657,130) |
처분/폐기 | - | - | (13,227) | - | - | (17,088) | - | - | (30,315) |
손상 | (96,577) | (4,532,241) | (66,594) | - | (6,439) | (8,659) | (90,177) | - | (4,800,687) |
대체(*2) | (12,233,243) | (14,362,483) | 17,021 | - | (1) | 16,685 | 43,679 | (80,167) | (26,598,509) |
기말장부금액 | |||||||||
취득원가 | 10,265,967 | 15,398,950 | - | 87,022 | 1,254,774 | 1,214,585 | 915,584 | 250,022 | 29,386,904 |
감가상각누계액 | - | - | - | (81,364) | (1,079,600) | (1,134,592) | (884,018) | - | (3,179,574) |
손상차손누계액 | - | - | - | - | - | - | (2,288) | - | (2,288) |
소 계 | 10,265,967 | 15,398,950 | - | 5,658 | 175,174 | 79,993 | 29,278 | 250,022 | 26,205,042 |
(*1) 토지와 건물은 재평가모형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재평가하였습니다. 당사와 독립적인 전문평가인인 삼일감정평가법인(주)의 감정평가결과를 근거로 하였습니다. 전기에 최초로 재평가모형을 도입함에 따라 기타포괄이익 10,076백만원(법인세효과 차감전)이 발생하였습니다.
(*2) 전기 중 토지 및 건물 22,261백만원이 매각예정자산으로, 4,335백만원이 투자부동산으로 대체되었으며, 기계장치 등 151백만원이 매각예정자산으로 대체되었으며, 건설중인자산은 기계장치 등으로 대체되었습니다.
(2) 당분기와 전분기의 감가상각비 배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제조원가 | 4,007 | 58,906 |
판매비와관리비 | 452,357 | 577,827 |
운휴자산감가상각비 | - | 1,454,674 |
합 계 | 456,364 | 2,091,407 |
(3) 당분기말 현재 유형자산에 대한 보험가입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보험종류 | 부보자산 | 보험회사 | 부보액 |
---|---|---|---|
재산종합보험 | 건물, 기계장치 등 | 동부화재해상보험(주) | 20,705,660 |
(4) 당분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차입금액 | 담보권자 |
---|---|---|---|---|
토지 | 12,000,000 | 32,000,000 | 21,000,000 | 한국산업은행 |
건물 | 17,627,794 | |||
관계기업투자주식 | 9,034,842 | 10,000,000 | 10,000,000 | 신한얼머스투자조합 |
합 계 | 38,662,636 | 42,000,000 | 31,000,000 |
14. 무형자산
(1) 당분기와 전기 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 | 취득 | 손상 | 상각비 | 대체(*) | 기말 |
---|---|---|---|---|---|---|
산업재산권 | 545,461 | 2,877 | (55,875) | (53,961) | 24,585 | 463,087 |
기타의무형자산 | 443,870 | - | - | (166,163) | - | 277,707 |
합 계 | 989,331 | 2,877 | (55,875) | (220,123) | 24,585 | 740,795 |
(*) 건설중인자산에서 무형자산으로 대체된 금액입니다.
② 전기
(단위: 천원) |
구 분 | 기초 | 취득 | 처분 | 상각비 | 대체(*) | 기말 |
---|---|---|---|---|---|---|
산업재산권 | 475,145 | - | - | (70,075) | 140,392 | 545,462 |
회원권 | 201,414 | - | (201,414) | - | - | - |
기타의무형자산 | 499,904 | 207,537 | - | (263,571) | - | 443,870 |
합 계 | 1,176,463 | 207,537 | (201,414) | (333,646) | 140,392 | 989,332 |
(*) 선급금에서 무형자산으로 대체된 금액입니다.
(2) 당분기와 전분기의 경상연구개발비는 1,275,842천원과 1,695,834천원으로 전액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되었습니다.
15. 매각예정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각예정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토지(*) | - | 9,923,541 |
건물(*) | - | 13,076,459 |
기계장치 | - | 770,643 |
공구와기구 | - | 1 |
비품 | - | 1 |
시설장치 | - | 1 |
매도가능금융자산 | 2,053,472 | 2,053,472 |
합 계 | 2,053,472 | 25,824,118 |
(*) 당사는 2018년 2월 6일에 체결된 유형자산 양수도계약에 따라 2018년 2월 28일에 주식회사 코미코에 토지와 건물을 매각하였습니다.
16. 금융부채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동 | 비유동 | 유 동 | |
단기차입금 | 21,000,000 | - | 24,000,000 |
유동성장기차입금 | - | - | 20,000,000 |
전환사채 | - | 7,836,481 | - |
합 계 | 21,000,000 | 7,836,481 | 44,000,000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차입금의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차입처 | 연이자율 | 당분기말 | 전기말 |
---|---|---|---|
한국산업은행 | 5.42%~5.44% | 21,000,000 | 24,000,000 |
(3) 당분기말 전환사채의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이자율 | 금 액 |
---|---|---|---|---|
제2회 전환사채 | 2018-05-04 | 2023-05-04 | 2.50% | 10,000,000 |
제3회 전환사채 | 2018-05-04 | 2023-05-04 | 3.00% | 2,000,000 |
소 계 | 12,000,000 | |||
가산: 상환할증금 | 1,695,706 | |||
차감: 사채할인발행차금 | (203,200) | |||
차감: 전환권조정 | (5,656,025) | |||
합 계 | 7,836,481 |
(4) 당사가 발행한 전환사채의 주요 발행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제2회 전환사채 | 제3회 전환사채 |
---|---|---|
사채의 종류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사채의 권면총액 | 10,000백만원 | 2,000백만원 |
액면이자율(연) | 2.50% | 3.00% |
만기이자율(연) | 5.00% | 5.50% |
사채의 납입 및 발행일 | 2018년 5월 4일 | 2018년 5월 4일 |
사채의 만기일 | 2023년 5월 4일 | 2023년 5월 4일 |
상환조건 | 전환기간 내 전환 또는 만기상환 | 전환기간 내 전환 또는 만기상환 |
전환비율 | 사채권면액의 100% | 사채권면액의 100% |
전환가격 | 4,066원 | 4,066원 |
전환기간 | 2019년 5월 4일 ~ 2023년 4월 4일 | 2019년 5월 4일 ~ 2023년 4월 4일 |
(5) 당분기말 현재 한국산업은행 차입금과 관련하여 토지와 건물(유형자산 및 투자부동산) 및 자기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분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된 토지와 건물의 담보설정액은 각각 32,000백만원이며, 담보로 제공된 주식의 담보설정액은 30,100백만원입니다.
17.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파생상품(전환권) | 3,458,194 | - |
18. 기타금융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금융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유 동 | 비유동 | 유 동 | 비유동 | |
미지급금 | 453,435 | - | 478,152 | - |
미지급비용 | 397,757 | 4,135 | 363,721 | 22,745 |
예수보증금 | 203,200 | 174,000 | 352,940 | 87,000 |
합 계 | 1,054,392 | 178,135 | 1,194,813 | 109,745 |
19. 기타유동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유동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예수금 | 36,144 | 42,904 |
선수금 | - | 474,517 |
합 계 | 36,144 | 517,421 |
20. 종업원급여
당분기와 전분기 중 확정기여제도 하에서 인식한 퇴직급여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퇴직급여 | 608,597 | 475,755 |
21.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수권주식수 | 50,000,000주 | 50,000,000주 |
주당금액 | 500원 | 500원 |
발행주식수 | 21,257,151주 | 21,257,151주 |
보통주자본금 | 10,628,575,500원 | 10,628,575,500원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잉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주식발행초과금 | 84,812,014 | 84,812,014 |
기타자본잉여금 | 65,160 | 65,160 |
합 계 | 84,877,174 | 84,877,174 |
22. 기타자본항목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항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자기주식(*) | (7,677,813) | (7,677,813) |
신주인수권대가 | 1,210,150 | 1,210,150 |
주식선택권 | 328,518 | 291,166 |
합 계 | (6,139,145) | (6,176,497) |
(*)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주식가격안정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848,500주를 보유하고있습니다.
(2) 당분기와 전기 중 기타자본항목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구 분 | 자기주식 | 신주인수권대가 | 주식선택권 | 합 계 |
---|---|---|---|---|
기초 | (7,677,813) | 1,210,150 | 291,166 | (6,176,497) |
주식보상비용 | - | - | 37,352 | 37,352 |
기말 | (7,677,813) | 1,210,150 | 328,518 | (6,139,145) |
② 전기
(단위: 천원) |
구 분 | 자기주식 | 신주인수권대가 | 주식선택권 | 합 계 |
---|---|---|---|---|
기초 | (7,677,813) | 1,210,150 | 126,560 | (6,341,103) |
주식보상비용 | - | - | 164,606 | 164,606 |
기말 | (7,677,813) | 1,210,150 | 291,166 | (6,176,497) |
23. 결손금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결손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이익준비금(*) | 797,366 | 797,366 |
미처리결손금 | (42,865,268) | (26,231,503) |
합 계 | (42,067,902) | (25,434,137) |
(*) 상법상 당사는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결산기에 금전에 의한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24. 판매비와관리비
당분기와 전분기의 판매비와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급여 | 1,398,637 | 4,285,761 | 1,875,012 | 6,000,557 |
퇴직급여 | 168,783 | 530,179 | 301,640 | 701,979 |
복리후생비 | 111,361 | 346,239 | 155,820 | 504,209 |
여비교통비 | 97,523 | 276,813 | 68,688 | 301,635 |
접대비 | 34,460 | 106,310 | 38,307 | 120,337 |
세금과공과 | 57,035 | 120,375 | 64,675 | 129,385 |
감가상각비 | 129,048 | 452,357 | 189,097 | 577,827 |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 30,217 | 67,383 | 4,145 | 12,436 |
지급임차료 | 17,552 | 53,802 | 27,744 | 90,045 |
보험료 | 25,322 | 97,261 | 34,527 | 132,612 |
경상연구개발비 | 108,371 | 1,275,842 | 303,393 | 1,695,834 |
운반비 | 18,185 | 55,905 | 32,151 | 135,007 |
지급수수료 | 310,694 | 1,216,517 | 390,314 | 1,447,736 |
건물관리비 | 31,429 | 102,363 | 35,269 | 109,710 |
무형자산상각비 | 66,376 | 220,123 | 85,829 | 248,582 |
견본비 | 6,899 | 26,339 | 12,751 | 23,654 |
주식보상비용 | 0 | 37,352 | 41,402 | 123,204 |
기타의 판매비와관리비 | 38,732 | 146,788 | 61,186 | 204,642 |
합 계 | 2,650,624 | 9,417,709 | 3,721,950 | 12,559,390 |
25.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분기와 전분기의 비용의 성격별 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재고자산의 변동 | 293,829 | 901,102 |
원재료와 상품 등의 매입액 | 26,145,006 | 30,659,330 |
종업원급여 | 5,947,100 | 7,174,858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743,871 | 897,752 |
지급수수료 | 1,619,225 | 1,655,202 |
외주가공비 | 3,114,242 | 3,403,997 |
경상연구개발비 | 1,275,842 | 1,695,834 |
기타비용 | 1,431,648 | 4,150,947 |
합 계(*) | 40,570,763 | 50,539,022 |
(*) 상기 합계금액은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를 합산한 금액입니다.
26.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
(1) 당분기와 전분기의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금융수익 | ||||
이자수익 | 17,126 | 44,647 | 17,531 | 97,468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이익 | - | - | 5,228 | 5,228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처분이익 | - | - | 327 | 3,553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평가이익 | - | 858,415 | - | - |
소 계 | 17,126 | 903,062 | 23,086 | 106,249 |
금융비용 | ||||
이자비용 | 625,444 | 1,552,080 | 419,646 | 1,257,283 |
(2) 당분기와 전분기의 이자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1 | 911 | 17,531 | 34,745 |
금융자산 | 16,905 | 43,736 | - | 62,723 |
합 계 | 17,126 | 44,647 | 17,531 | 97,468 |
(3) 당분기와 전분기의 이자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금융부채 | 625,444 | 1,552,080 | 419,646 | 1,257,283 |
27. 기타영업외수익 및 기타영업외비용
(1) 당분기와 전분기의 기타영업외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외환차익 | 491,137 | 1,014,271 | 151,334 | 1,929,064 |
외화환산이익 | (190,575) | 122,073 | 19,566 | 103,217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 | 55,145 | 55,145 |
투자자산처분이익 | - | - | 1,673 | 1,673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36,410 | 12,254 | 170,746 |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 - | 704,137 | - | 758,431 |
잡이익 | 4,651 | 17,600 | 5,479 | 41,824 |
합 계 | 305,213 | 1,894,491 | 245,451 | 3,060,100 |
(2) 당분기와 전분기의 기타영업외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외환차손 | 463,941 | 1,039,799 | 126,840 | 1,904,443 |
외화환산손실 | (146,090) | 37,490 | 54,044 | 185,994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 | - | 1,041 |
매각예정자산처분손실 | - | 201,342 | -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1,620 | 55,875 | - | - |
운휴자산감가상각비 | - | - | 474,256 | 1,454,674 |
잡손실 | 1 | 70,513 | 84,886 | 225,582 |
합 계 | 319,472 | 1,405,019 | 740,026 | 3,771,734 |
28. 법인세비용
당분기와 전분기의 법인세비용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당기법인세비용: | ||
당기법인세 등 부담액 | (467,841) | - |
이연법인세비용: | ||
일시적차이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 | 6,391,937 | 4,984,642 |
법인세비용 | 5,924,096 | 4,984,642 |
29. 주당손익
(1) 당분기와 전분기의 기본주당손실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당기순손실 | (5,336,444,912) | (16,633,765,835) | (1,383,867,725) | (13,720,183,893)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0,408,651주 | 20,408,651주 | 20,408,651주 | 20,408,651주 |
기본주당손실 | (261) | (815) | (68) | (672) |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의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가중평균발행주식수 | 21,257,151 | 21,257,151 | 21,257,151 | 21,257,151 |
가중평균자기주식수 | (848,500) | (848,500) | (848,500) | (848,500)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20,408,651 | 20,408,651 | 20,408,651 | 20,408,651 |
(2) 당분기와 전분기에 주식선택권, 신주인수권, 전환권에서 희석효과가 발생하지 않아 희석주당손실은 기본주당손실과 같습니다.
30. 현금흐름표
(1) 당분기와 전분기의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수익 | (44,647) | (97,468) |
이자비용 | 1,552,080 | 1,257,283 |
외화환산이익 | (122,073) | (103,217) |
외화환산손실 | 37,490 | 185,994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 |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평가이익 | - | (5,228) |
감가상각비 | 456,364 | 649,169 |
투자부동산감가상각비 | 67,383 | - |
운휴자산상각비 | - | 1,454,674 |
유형자산처분이익 | (36,410) | (170,746)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1,041 |
무형자산손상차손 | 55,875 | - |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 (704,137) | (758,431) |
매각예정자산처분손실 | 201,342 | - |
지분법이익 | (1,231,464) | (514,956) |
지분법손실 | 4,908,638 | - |
주식보상비용 | 37,352 | 123,204 |
법인세비용(이익) | 6,391,937 | 4,984,642 |
기타비용 | 40,542 | - |
합 계 | 12,489,273 | 9,065,342 |
(2) 당분기와 전분기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490,295 | 1,602,492 |
미수금의 감소(증가) | 965,278 | 612,479 |
선급금의 감소(증가) | 14,959 | (472,155)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79,095 | (168,606) |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 (1,223,464) | (970,068) |
장기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63,353 | - |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 2,504,146 | (184,988)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24,718) | 8,730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369,090 | (12,143) |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 (149,740) | 8,800 |
예수금의 증가(감소) | (6,760) | (583) |
선수금의 증가(감소) | (474,517) | 136,631 |
장기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18,609) | - |
장기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 87,000 | - |
합 계 | 2,675,408 | 560,589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없는 중요한 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유형자산에서 투자부동산 대체 | 3,740,397 | - |
31. 약정사항
(1) 당분기말 현재 금융기관과 체결하고 있는 주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금융기관 | 한도약정금액 | 비 고 |
---|---|---|
한국산업은행 | 21,000,000 | 운영자금대출 |
(2)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제품생산과 관련하여 ARM Ltd.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32. 특수관계자거래
(1)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수관계구분 | 특수관계자명 |
---|---|
종속기업(*1) | (주)엠알씨랩 Melfas Vina Ltd. Southern Star Technology(*2) Melfas China(*3) |
관계기업 | (주)플라웍스 Melfas LCE Corp. Celfras Semiconductor Inc. (주)셀프라스 디자인센터(*4) 일신전자(주)(*5) 일신터치(주)(*6) |
(*1) 종속기업투자에 해당하나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2) Melfas Hongkong Ltd.은 전기 중에 Southern Star Technology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3) Melfas China에 대한 지분은 Southern Star Technology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4) (주)셀프라스 다자인센터에 대한 지분은 Celfras Semiconductor Inc.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5) 당반기 중 일신전자(주)의 지분 37.82%를 취득하여 관계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6) 일신터치(주)에 대한 지분은 일신전자(주)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채권, 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
특수관계구분 | 특수관계자명 | 채 권 | 채 무 | ||||
---|---|---|---|---|---|---|---|
매출채권 | 대여금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보증금 | ||
종속기업 | Melfas China | - | - | - | - | 15,108 | - |
Southern Star Technology company | 41,647 | 305,869 | - | - | - | - | |
관계기업 | (주)플라웍스 | 2,437 | 4,088,917 | 4,950 | - | - | - |
Melfas LCE Corp. | - | - | 311 | 212,772 | - | - | |
Celfras Semiconductor Inc. | 46,083 | - | 1,935,102 | 1,607,534 | - | - | |
(주)셀프라스디자인센터 | 8,448 | 1,000,000 | - | - | - | 28,800 | |
일신전자㈜ | - | - | - | 2,312,310 | - | - | |
일신터치㈜ | 66,007 | 399,998 | 80,893 | 184,429 | - | - |
② 전기말
(단위: 천원) |
특수관계구분 | 특수관계자명 | 채 권 | 채 무 | |||||
---|---|---|---|---|---|---|---|---|
매출채권 | 대여금 | 미수금 | 매입채무 | 미지급금 | 선수금 | 보증금 | ||
종속기업 | Melfas China | - | - | - | - | 16,170 | - | - |
Southern Star Technology | 180 | 305,869 | - | - | - | - | - | |
관계기업 | (주)플라웍스 | 2,437 | 4,088,917 | 4,950 | - | - | - | - |
Melfas LCE Corp. | 5,101 | - | 6,116 | 1,105,128 | - | - | - | |
Celfras Semiconductor Inc. | 2,443 | - | 2,160,433 | 1,218,254 | - | 434,680 | - | |
(주)셀프라스 디자인센터 | 4,224 | 1,000,000 | - | - | - | - | 28,800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매출, 매입 등의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특수관계구분 | 특수관계자명 | 매출 등 | 매입 등 | |||
---|---|---|---|---|---|---|
매출 | 이자수익 | 유형자산 처분이익 |
매입 | 지급수수료 | ||
종속기업 | Melfas China | 148,600 | ||||
Southern Star Technology company | 140,238 | |||||
관계기업 | Melfas LCE Corp. | 4,014 | 6,226,871 | 3,647 | ||
Celfras Semiconductor Inc. | 8,242,314 | 543,944 | 11,504,500 | 4,971 | ||
(주)셀프라스디자인센터 | 34,560 | 26,380 | ||||
일신전자㈜ | 5,417,691 | |||||
일신터치㈜ | 435,581 | 182,123 |
② 전분기
(단위: 천원) |
특수관계구분 | 특수관계자명 | 매출 등 | 매입 등 | |||
---|---|---|---|---|---|---|
매출 | 이자수익 | 유형자산처분이익 | 매입 | 지급수수료 | ||
종속기업 | Melfas China | 8,524 | 1,520 | |||
Southern Star Technology | 213,000 | |||||
관계기업 | Melfas Lce corporation | 6,239,730 | 6,484 | |||
Celfras Semiconductor Inc. | 12,499,796 | 926,936 | 16,876,359 | 110,076 | ||
(주)셀프라스 디자인센터 | 29,760 | 26,380 | ||||
기타특수관계자 | 임원 | 4,950 |
(4)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자금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특수관계구분 | 특수관계자명 | 자금대여거래 | 자금차입거래 | ||
---|---|---|---|---|---|
대여 | 회수 | 차입 | 상환 | ||
기타특수관계자 | 임원 | 300,000 | - | - | - |
② 전분기
(단위: 천원) |
특수관계구분 | 특수관계자명 | 자금대여거래 | 자금차입거래 | ||
---|---|---|---|---|---|
대여 | 회수 | 차입 | 상환 | ||
기타특수관계자 | 임원 | - | 440,000 | - | - |
상기 특수관계자 거래와 관련하여 당분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당사가 인식한 대손충당금은 각각 4,402백만원 및 4,402백만원이며, 당분기에 인식한 대손상각비는 없습니다.
(5) 당사는 관계회사인 Melfas LCE Corp.의 남창국자창업투자관리유한공사 차입금에 대하여 당사의 Melfas LCE Corp. 출자지분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담보 설정액은 45,714천RMB입니다.
(6) 당사는 대표이사로부터 한국산업은행 차입금과 관련하여 연대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7)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
당기와 전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단기급여 | 767,664 | 954,965 |
퇴직급여 | 93,320 | 101,568 |
합 계 | 860,984 | 1,056,533 |
당사의 주요 경영진에는 등기임원인 이사(사외이사 포함) 및 감사를 포함하였습니다.
33. 위험관리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당사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위험에 대한 목표, 정책, 위험평가 및 관리절차 등에 관한 사항은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와 중요한 변동이 없습니다.
34. 주식보상기준
(1)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임직원에게 부여한 주식선택권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내 용 |
---|---|
권리부여일 | 2016년 3월 25일 |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량 | 보통주 200,000주 |
권리행사시 부여방법 | 주식교부형 |
행사가격 | 6,190원 |
권리행사 가능기간 | 2018년 3월 26일부터 2025년 3월 25일까지 |
(2) 주식선택권의 부여로 인하여 당분기에 비용으로 인식한 금액과 당분기 이후에 비용으로 인식할 보상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금 액 |
---|---|
당사가 산정한 총 보상비용 | 328,518 |
전기까지 인식한 보상비용 | 291,166 |
당분기 인식한 보상비용 | 37,352 |
당분기 이후 인식할 보상비용 | - |
(3) 당사는 상기 주식선택권에 대하여 블랙-숄즈 모형을 이용한 공정가액접근법을 적용하여 보상비용을 산정하였으며, 보상비용 산정에 사용된 가격결정요소는 다음과같습니다.
구 분 | 내 용 |
---|---|
기대행사기간 | 2.0년 |
무위험이자율 | 1.51% |
연환산주가변동성 | 47.24% |
기대배당수익율 | 0.00% |
기대권리소멸율 | 0.00% |
주식선택권의 주당가치 | 1,643원 |
6.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1.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1)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천원)
구분 | 계정과목 | 채권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율 |
---|---|---|---|---|
제19기 3분기 2018년 |
매출채권 | 4,135,853 | (49,922) | 1.2% |
미수금 | 8,933,428 | (6,637,099) | 74.3% | |
단기대여금 | 8,012,194 | (6,512,196) | 81.3% | |
장기대여금 | 1,580,000 | (1,280,000) | 81.0% | |
합계 | 22,661,475 | (14,479,217) | 63.9% | |
제18기 2017년 |
매출채권 | 4,643,911 | (49,922) | 1.1% |
미수금 | 9,913,180 | (6,637,099) | 67.0% | |
단기대여금 | 7,995,194 | (6,512,196) | 81.5% | |
장기대여금 | 1,380,000 | (1,280,000) | 92.8% | |
합계 | 23,932,285 | (14,479,217) | 60.5% | |
제17기 2016년 |
매출채권 | 11,164,132 | (65,321) | 0.6% |
미수금 | 7,427,536 | (6,637,444) | 89.4% | |
단기대여금 | 8,993,589 | (6,206,327) | 69.0% | |
장기대여금 | 1,296,069 | (1,280,000) | 98.8% | |
합계 | 28,881,326 | (14,189,093) | 49.1% |
(2) 최근 3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천원)
구분 | 제19기 3분기 2018년 |
제18기 2017년 |
제17기 2016년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4,479,217 | 14,189,093 | 20,300,799 |
2. 순대손처리액 (①-②±③) | - | 15,745 | 6,102,593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15,745 | 7,054,905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952,312 |
③ 기타증감액 | -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 | 305,869 | (9,113)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4,479,217 | 14,479,217 | 14,189,093 |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당사는 고객의 지급불능 상태에서 발생하는 추정 손실의 회계처리를 위해 대손충당금 계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의 적정성을 평가 시에는 매출채권잔액의 연령분석, 과거 손상발생 경험, 고객의 신용도 및 결제조건의 변경 등에 근거합니다.
(4) 당해 분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단위:천원)
구분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1개월 이하 | 1개월초과 3개월이내 |
3개월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3년이내 |
계 | |
---|---|---|---|---|---|---|---|
금액 | 일반 | 3,907,195 | - | - | 68,307 | 48,947 | 4,024,449 |
특수관계자 | 110,429 | - | - | - | 975 | 111,404 | |
계 | 4,017,624 | - | - | 68,307 | 49,922 | 4,135,853 | |
구성비율 | 97.1% | 0.0% | 0.0% | 1.7% | 1% | 100% |
- 대손충당금을 포함하지 않은 매출채권 총액입니다.
2. 재고자산 현황 등
(1) 최근 3사업연도의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천원)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19기 3분기 2018년 |
제18기 2017년 |
제17기 2016년 |
---|---|---|---|---|
전사 | 상품 | 967,360 | 451,261 | 126,141 |
제품 | 1,316,448 | 1,983,450 | 21,734,256 | |
원재료 | 2,236,657 | 2,379,583 | 2,494,600 | |
미착품 | - | - | - | |
합계 | 4,520,465 | 4,814,294 | 24,354,997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4.8% | 4.0% | 16.0%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8.9회 | 9.2회 | 2.4회 |
(2) 재고자산 실사내역 등
- 재고자산 실사일 : 매월 및 매년 연말
- 재고자산 실사자 : 매월 (재고관리 부서외 타부서) 매년말 (회사관계자 및 회계사)
- 재고자산 실사내용 : 제품 등의 재고 전수 검사 또는 샘플 실사
- 재고자산 실사방법 : 보관중인 재고의 수량 및 상태 파악
(3) 당해 분기말 현재 재고 현황
(단위:천원)
계정과목 | 취득원가 | 보유금액 | 당기 평가손실 | 기말잔액 | 비 고 |
---|---|---|---|---|---|
상 품 | 1,075,742 | 1,075,742 | (108,383) | 967,359 | |
제 품 | 5,055,098 | 5,055,098 | (3,738,650) | 1,316,448 | |
원 재 료 | 3,171,347 | 3,171,347 | (934,690) | 2,236,657 | |
미 착 품 | - | - | - | - | |
합 계 | 9,302,187 | 9,302,187 | (4,781,723) | 4,520,464 |
(4) 장기 체화재고 등의 현황
-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금융상품 공정가치
현재 금융상품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장부가액 | 공정가치 | 장부가액 | 공정가치 | |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1) | ||||
매도가능금융자산 | 4 | - | 4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자산(*2) | ||||
현금및 현금성자산 | 1,534,049 | - | 1,342,192 | - |
매출채권 | 4,085,931 | - | 4,593,989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826,360 | - | 4,762,452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323,245 | - | 101,169 | - |
금융자산 합계 | 9,769,589 | - | 10,799,806 | - |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부채(*2) | ||||
매입채무 | 7,888,144 | - | 5,432,913 | - |
단기금융부채 | 21,000,000 | - | 44,000,000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1,054,391 | - | 1,194,813 | - |
전환사채 | 7,836,481 | - | -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78,135 | - | 109,745 | - |
금융부채 합계 | 37,957,151 | - | 50,737,471 | - |
(*1) 활성거래시장이 존재하지 않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거나 공정가치와 취득원가와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은 시장성 없는 지분증권에 대하여 취득원가를 공정가치로 측정하였습니다.
(*2)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이므로 별도의 공정가치 공시를 하지 아니합니다.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 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주)멜파스 | 회사채 | 사모 | 2013.07.10 | 20,000 | 0 | - | 2019.07.10 | 전체상환 | KTB투자증권 |
(주)멜파스 | 회사채 | 사모 | 2018.05.04 | 10,000 | 2.5% | BB- (한국자산평가) |
2023.05.04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주)멜파스 | 회사채 | 사모 | 2018.05.04 | 2,000 | 3.0% | BB- (한국자산평가) |
2023.05.04 | 미상환 | 신한금융투자 |
합 계 | - | - | - | 32,000 | - | - | - | - | - |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12,000 | - | - | 12,000 | |
합계 | - | - | - | - | - | - | - | -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단위 : 천원) |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감사보고서 특기사항 |
---|---|---|---|
제19기 분기(당기) | 세림회계법인 | - | - |
제18기(전기) | 세림회계법인 | 적정의견 | 해당사항 없음 |
제17기(전전기) | 세림회계법인 | 적정의견 | 해당사항 없음 |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단위 : 천원) |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보수 | 총소요시간 |
---|---|---|---|---|
제19기 3분기(당기) | 세림회계법인 | 외부감사인의 감사활동 | 54,000 | 452 |
제18기(전기) | 세림회계법인 | 외부감사인의 감사활동 | 52,000 | 840 |
제17기(전전기) | 세림회계법인 | 외부감사인의 감사활동 | 50,000 | 798 |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단위 : 천원) |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19기 3분기(당기) | - | - | - | - | - |
제17기(전기) | - | - | - | - | - |
제16기(전전기) | - | - | - | - | - |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
이사의 주요 이력 및 업무분장은 Ⅷ.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사회 운영규정의 주요 내용은 당사의 정관에 다음과 같이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 정관 제37조 준용 ]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며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의 3일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
나. 주요의결사항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1 | 2018-02-06 | 안건1 제1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외부감사 전) | 가결 |
안건2 안성공장 및 기숙사 매각의 건 | 가결 |
||
안건3 2018년 경영계획의 건 | 가결 |
||
2 | 2018-03-02 | 멜파스 지점 페지의 건(안성공장 지점) | 가결 |
3 | 2018-03-14 | FPCB 신규사업 투자의 건 | 가결 |
4 | 2018-03-14 | 제1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 | 가결 |
5 | 2018-03-30 | 제18기 정기주주총회 의사록 | 2호의안(정관일부 변경의 건) 부결 |
6 | 2018-04-30 |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의 건 | 가결 |
||
7 | 2018-06-08 | 일신전자 이사, 감사 추천 및 확정의 건 | 가결 |
CB Call Option 계약의 건 | 가결 |
||
8 | 2018-8-20 | 부사장(COO) 임명의 건 | 가결 |
다. 이사회에서의 사외이사의 주요활동내역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의 성명 | |
---|---|---|---|---|
김종길 | 권순원 | |||
1 | 2018-02-06 | 안건1 제1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외부감사 전) | 찬성 | 불참 |
안건2 안성공장 및 기숙사 매각의 건 | ||||
안건3 2018년 경영계획의 건 | ||||
2 | 2018-03-02 | 멜파스 지점 페지의 건(안성공장 지점) | 찬성 | 찬성 |
3 | 2018-03-14 | FPCB 신규사업 투자의 건 | 찬성 | 찬성 |
4 | 2018-03-14 | 제1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 | 불참 | 찬성 |
5 | 2018-03-30 | 제18기 정기주주총회 의사록 | 불참 | 불참 |
6 | 2018-04-30 |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의 건 | 불참 | 불참 |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의 건 | ||||
7 | 2018-06-08 | 일신전자 이사, 감사 추천 및 확정의 건 | 찬성 | 찬성 |
CB Call Option 계약의 건 | ||||
8 | 2018-8-20 | 부사장(COO) 임명의 건 | 불참 | 찬성 |
라. 이사회 내 위원회 구성현황 및 활동내역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의 독립성
당사의 감사는 감사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당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지 아니 합니다. 또한 감사는 회계와 업무를 감사하며 이사회 및 타부서로부터 독립된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필요시 회사로부터 영업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으며 감사인의 독립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감사의 감사업무에 필요한 경영정보접근을 위하여 당사의 정관에 다음과 같이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 정관 제35조 준용 ] ① 감사는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는 이사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③ 감사는 회사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④ 감사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
나. 감사의 인적사항
성 명 | 주요 경력 | 선임일 (임기만료일) |
---|---|---|
반경수 (상근감사) |
現) The Media & Partners Co. 대표이사 前)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사회공헌팀 前) 삼성물산 미디어 사업팀장 |
2014.03.21 (2020.03.20) |
나순근 (비상근감사) |
現) 연창 전자과기 주식유한공사 재무총감 前) 강서 연창전자 유한공사 재무총감 前) 강서 연창전자 주식유한공사 재무총감 前) 강서 연창 홍성전자 유한공사 재무총감 前) 강서은행 강서성 분행 신용처 평가원 前) 강서전자 컴퓨터사업부 재무부 부부장 |
2016.08.05 (2019.08.04) |
다. 감사의 주요 활동내용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감사의성명 | |
---|---|---|---|---|
반경수(상근) | 나순근(비상근) | |||
1 | 2018-02-06 | 안건1 제1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외부감사 전) | 찬성 | 불참 |
안건2 안성공장 및 기숙사 매각의 건 | ||||
안건3 2018년 경영계획의 건 | ||||
2 | 2018-03-02 | 멜파스 지점 페지의 건(안성공장 지점) | 불참 | 불참 |
3 | 2018-03-14 | FPCB 신규사업 투자의 건 | 찬성 | 불참 |
4 | 2018-03-14 | 제1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 | ||
5 | 2018-03-30 | 제18기 정기주주총회 의사록 | 불참 | 불참 |
6 | 2018-04-30 |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의 건 | 불참 | 불참 |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의 건 | ||||
7 | 2018-06-08 | 일신전자 이사, 감사 추천 및 확정의 건 | 찬성 | 불참 |
CB Call Option 계약의 건 | ||||
8 | 2018-8-20 | 부사장(COO) 임명의 건 | 불참 | 불참 |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1) 집중투표제의 채택여부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서면투표제 또는 전자투표제의 채택여부
서면투표제 :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전자투표제 : 상법 제368조의 4에 따른 전자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3) 소수주주권의 행사여부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4) 경영권 경쟁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Ⅵ.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민동진 | 사실상지배주주 | 보통주 | 1,953,800 | 9.19 | 1,953,800 | 9.19 | - |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 | 최대주주 | 보통주 | 3,280,000 | 15.43 | 3,280,000 | 15.43 | - |
계 | 보통주 | 5,233,800 | 24.62 | 5,233,800 | 24.62 | - | |
기타 | - | - | - | - | - |
2. 최대주주의 관한 사항
(1) 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 | 출자자수 (명) |
대표이사 (대표조합원) |
업무집행자 (업무집행조합원) |
최대주주 (최대출자자) |
|||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성명 | 지분(%) | ||
강서연창규곡 투자유한공사 |
1 | 주검(Zhou, Jian) | 0 | 주검(Zhou, Jian) | 0 | 강서연창규곡천당집성전로산업기금 | 100 |
- | - | - | - | - | - |
(2) 최대주주(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재무현황(2018년 6월말 기준)
(단위 : 백만원) |
구 분 | |
---|---|
자산총계 | 17,743 |
부채총계 | 0 |
자본총계 | 17,743 |
매출액 | 0 |
영업이익 | 1 |
당기순이익 | 1 |
주1)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는 2016.03.25 설립되었습니다.
주2) 서울외국환중개 2018.06.30 CNH/KRW 매매기준율 \169.41을 적용 하였습니다.
(3) 사업현황 등 회사 경영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내용
당사의 최대주주인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는 중국 강서성 남창시에서 2016.03.25설립되었으며, 현재 영위하고 있는 주요 사업내용은 투자관리입니다.
최대주주 변동내역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
변동일 | 최대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 고 |
---|---|---|---|---|
2000.02.02 | 민동진 | 1,953,800 | 9.19 | 2016.05.31 기준 |
2016.05.31 | 강서연창규곡 투자유한공사 |
3,280,000 | 15.43 | 제3자배정증자로 인한 최대주주변경 |
3. 주식 소유현황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민동진 | 1,953,800 | 9.19 | 사실상지배주주 |
강서연창규곡 투자유한공사 |
3,280,000 | 15.43 | 최대주주 | |
우리사주조합 | - | - | - |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17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보유주식 | 비 고 | ||
---|---|---|---|---|---|
주주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소액주주 | 13,103 | 99.98% | 16,023,351 | 75.38% | - |
-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
4.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주1) 참조 |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매년 3월중 |
주주명부폐쇄시기 | 매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 ||
주권의 종류 |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8종) |
||
명의개서대리인 | 국민은행 증권대행부(02-2073-8105)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3 KB국민은행 3층 |
||
주주의 특전 | - | 공고게재매체 | 당사홈페이지 |
(주1) 정관상 신주인권의 내용
내용 |
제 10조(신주인수권) ① 주주는 신주 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제 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2. 우리사주조합원에게 발행주식 총수의 20% 범위 내에서 신주를 우선 배정하거나 근로복지기본법 제39조의 규정에 의한 우리사주로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매입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6에 의하여 증권예탁증권(DR) 5.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6.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의 경영상 신규영업의 진출 및 사업목적의 확대 등을 위하여 자금이 필요한 7. 발행주식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한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에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긴급한 자금의 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생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제2항에 따라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회사는 상법 제416조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
5. 주가 및 주식 거래실적 (6개월)
(단위: 원, 주)
종 류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
---|---|---|---|---|---|---|---|
주가 (종가기준) |
최고 | 7,460 | 6,700 | 5,660 | 3,900 | 3,705 | 3,760 |
최저 | 6,600 | 5,340 | 5,220 | 3,290 | 3,400 | 3,335 | |
거래량 | 최고 | 191,574 | 699,959 | 288,333 | 256,038 | 28,251 | 602,447 |
최저 | 63,976 | 51,508 | 44,354 | 4,320 | 6,725 | 10,347 | |
월간 총 거래량 | 2,181,937 | 3,537,325 | 2,508,055 | 1,117,293 | 351,504 | 1,059,971 |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임원 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민동진 | 남 | 1975.09 | 대표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CEO | □ 멜파스 창업, 초대 대표이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 멜파스 기술총괄 상무이사 □ 멜파스 기술총괄 부사장 |
1,953,800 | - | 2000.02.02 | 2019.03.24 |
배상열 | 남 | 1966.11 | 부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COO | □ 성균관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 Ritz Holdings 대표 □ Pantech 중국 시장 총경리(상무이사) □ 소디프 IT 본부장(전무이사) □ 글로벌 무선통신기업 시너직 COO □ Melfas 중화지역 고문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중화지역 영업담당 |
- | - | 2015.03.27 | 2021년 03월 29일 |
이형식 | 남 | 1960.04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관리본부장 | □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대우(現 대우인터내셔널) 외환, 국제금융팀장 □ Trident Investment Limited 부대표 □ 상동마이닝(주) 부사장 □ Melfas 고문 |
- | - | 2018.09.01 | - |
정상덕 | 남 | 1969.09 | 상무 | 등기임원 | 상근 | 제조총괄장 | □ 원광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 □ 신풍컨설턴트 신규사업 및 안전진단 □ 삼영테크놀로지 개발영업팀장 □ 멜파스 신사업개발팀장 □ 멜파스 기술기획 그룹장 □ 멜파스 제품기술 그룹장 □ FTI 총경리 □ 멜파스 모듈제조팀장 |
- | - | 2011.04.19 | 2019.03.24 |
한성룡 | 남 | 1958.06 | 등기임원 | 등기임원 | 비상근 | 등기임원 | □ 중국 화남 이공대학 학사 □ 중국 국영 제999공장 부총공정사 □ 중국 국영 제4380공장 공장장 □ 강서성 전자집단공사 부총경리 □ 강서 연창 광전 과기 주식유한공사 총재 □ 강서 연창전자 주식유한공사 총재 □ 강서 연창전자 유한공사 총경리 □ 연창전자 과기 주식유한공사 총재(현) |
- | - | 2016.08.05 | 2019.08.04 |
주검 | 남 | 1977.12 | 등기임원 | 등기임원 | 비상근 | 등기임원 | □ 중국 절강대학 이학석사 □ 절강천당규곡창업투자유한공사 기금투자부 경리 □ 절강천당규곡곤성기금 총경리 □ 절강천당규곡조양기금 총경리 □ 규곡천당상해양광기금 총경리 □ 규곡천당자산관리집단 주식유한공사 투자총감(현) □ 강서연창규곡투자 유한공사 집행이사 겸 총경리(현) |
- | - | 2016.08.05 | 2019.08.04 |
김종길 | 남 | 1962.03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 사법연수원 제17기 수료 □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 □ 북경글로벌로펌 파트너 변호사 □ 주중한국대사관 고문 변호사 □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 중재위원 □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현) |
- | - | 2016.03.25 | 2019.03.24 |
권순원 | 남 | 1969.04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 Booz·Allen&Hamilton 컨설턴트 □ 기획예산처 공공2팀 □ KTF 법인영업팀 □ 기획예산처 공기업정책과 □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공공부문 리더 □ 진경영컨설팅(유) 대표(현) |
- | - | 2016.03.25 | 2019.03.24 |
반경수 | 남 | 1964.03 | 감사 | 등기임원 | 상근 | 감사 | □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 삼성물산 미디어사업팀 팀장 □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전략홍보팀/사회공헌팀 □ The Media & Partners Co. 대표이사 |
- | - | 2014.03.21 | 2020.03.20 |
나순근 | 남 | 1970.10 | 감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감사 | □ 강서 상업전문대학 졸업(회계사) □ 강서전자 컴퓨터사업부 재무부 부부장 □ 강서은행 강서성 분행 신용처 평가원 □ 강서 연창 홍성전자 유한공사 재무총감 □ 강서 연창전자 주식유한공사 재무총감 □ 강서 연창전자 유한공사 재무총감 □ 연창 전자과기 주식유한공사 재무총감(현) |
- | - | 2016.08.05 | 2019.08.04 |
김상범 | 남 | 1971.01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모듈사업부장 |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과 □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경제학과 □ 삼성전자/전략마케팅/대리 □ 브이케이 모바일/전략마케팅/부장 □ Global Tech Holdings/총괄/지사장 □ BK ENT/신사업팀/부장 □ Symphony Teleca Korea/Sales Civision/Director □ 멜파스 칩영업팀장 |
- | - | 2015.02.01 | - |
황명춘 | 남 | 1964.01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DDI팀장 | □ 인하대학교 전자공학과 □ 삼성전자/DDI설계/책임 □ 와이드칩스/부사장 □ 멜파스 DDI팀장 |
- | - | 2015.10.12 | - |
이형록 | 남 | 1975.07 | 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CTO | □ 서울대학교 전자공학사 □ 서울대학교 전자공학 석/박사 □ Silicon Image 부장 □ 글로넷시스템즈 부사장 □ 아날로그엘리먼츠 대표이사 |
- | - | 2016.08.01 | - |
직원 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천원)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전사 | 남 | 86 | 0 | 0 | 0 | 86 | 59개월 | 4,035,922 | 46,929 | - |
전사 | 여 | 15 | 0 | 0 | 0 | 15 | 40개월 | 452,520 | 30,168 | - |
합 계 | 101 | 0 | 0 | 0 | 101 | 56개월 | 4,488,442 | 44,440 | - |
※ 직원은 등기임원을 제외한 임직원 수 입니다.
※ 급여총액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입니다.
※ 직원수는 보고서 기준일 재직자 기준이며, 급여 총액은 퇴직자 보수를 포함한 금액으로 1인당 평균보수액과 차이가 있습니다.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이사 | 8 | 2,000,000 | - |
감사 | 2 | 300,000 | - |
계 | 10 | 2,300,000 | - |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천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9 | 438,175 | 48,686 | - |
2-2. 유형별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5 | 293,873 | 58,775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2 | 45,355 | 22,678 | - |
감사위원회 위원 | - | - | - | - |
감사 | 2 | 98,947 | 49,474 | -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표1>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 비고 |
---|---|---|---|
등기이사 | - | - | - |
사외이사 | - | - |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 - | - | - |
계 | - | - | - |
<표2>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원, 주) |
부여 받은자 |
관 계 | 부여일 | 부여방법 | 주식의 종류 |
변동수량 | 미행사 수량 |
행사기간 | 행사 가격 |
||
---|---|---|---|---|---|---|---|---|---|---|
부여 | 행사 | 취소 | ||||||||
이승욱 | 계열회사 임원 | 2016.03.25 | 주1) | 보통주 | 100,000 | - | - | 100,000 | 2018.03.26~ 2025.03.25 |
6,190 |
김상범 | 미등기임원 | 2016.03.25 | 주1) | 보통주 | 100,000 | - | - | 100,000 | 2018.03.26~ 2025.03.25 |
6,190 |
Ⅷ.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 2018년 09월 30일 | ) | (단위 : 천원, 주, %) |
법인명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시이오파트너스 | 2010.06.03 | 투자 | 499,993 | 28,571 | 35.11% | 1 | 28,571 | 35.11% | 1 | - | - | |||
퀀텀디바이스 | 2009.09.30 | 투자 | 1,000,000 | 400,000 | 6.42% | - | 400,000 | 6.42% | - | - | - | |||
플라웍스 | 2010.06.17 | 투자 | 5,535,000 | 4,050,000 | 26.91% | 1 | 4,050,000 | 26.91% | 1 | - | - | |||
주식회사 엠알씨랩 | 2010.09.30 | 투자 | 90,000 | 18,000 | 81.82% | 1 | 18,000 | 81.82% | 1 | 49,405 | -242 | |||
엔스퍼트 | 2011.12.31 | 투자 | 3,209,207 | 1,069,735 | 5.90% | - | 1,069,735 | 5.90% | - | - | - | |||
Netsol | 2012.07.18 | 투자 | 578,563 | 96,000 | 48.98% | - | 96,000 | 48.98% | - | - | - | |||
Southern star Technology | 2013.07.02 | 투자 | 1,471,701 | - | 100.00% | 1 | - | 100.00% | 1 | 194,755 | -43,133 | |||
Melfas Vina Ltd | 2014.07.29 | 투자 | 2,398,677 | - | 100.00% | 2,053,472 | - | 100.00% | 2,053,472 | 2,067,512 | -82,354 | |||
Melfas Lce corporation(Liansi) | 2014.11.14 | 투자 | 11,013,500 | - | 40.00% | 23,721,755 | -1,383,333 | - | 40.00% | 22,338,423 | 200,178,205 | -3,987,081 | ||
Celfras Semiconductor Inc. | 2016.08.22 | 투자 | 5,656,000 | - | 20.00% | 11,069,491 | -589,665 | - | 20.00% | 10,479,826 | 55,185,739 | -2,500,606 | ||
일신전자 | 2018.05.31 | 투자 | 9,348,719 | - | 0.00% | - | 2,594,610 | 9,348,719 | -1,606,975 | 2,594,610 | 37.82% | 7,741,744 | 63,116,134 | -10,983,020 |
합 계 | 5,662,306 | 36,844,722 | 2,594,610 | 9,348,719 | -3,579,973 | 8,256,916 | 42,613,469 | 320,791,750 | -17,596,436 |
Ⅸ.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 등
가. 가지급금 및 대여금(유가증권 대여 포함)내역
(단위: 천원)
성명 (법인명) |
관계 | 계정과목 | 변 동 내 역 | 비고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민동진 | 대표이사 | 장기대여금 | - | 300,000 | - | 300,000 | - |
합계 | - | - | 300,000 | - | 300,000 | - |
나. 담보제공 내역
(단위: 천원)
성 명 (법인명) |
관 계 | 거 래 내 역 | 담보제공 기간 |
비고 |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강서연사촉공기술유한공사 (LIANSI) | 중국소재관계회사 (지분40%) |
7,481,143 | 85,486 | 7,395,657 | 2015.04.02 ~ | 환율변동 |
1) 관계회사의 지분율 만큼 담보제공을 2015.04.02 진행 하였습니다.
2) 채권자는 중국 남창시 정부사업 관리위탁운영 국영기업으로 총 차입금액은
80,000,000RMB 입니다.
3) 원화 환율은 2018.09.30 기준 1RMB = 172.35 입니다.
4) 담보설정금액은 중국 남창시 정부사업 승인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5) 담보제공기간은 담보제공 신청 후 중국 남창시 정부 승인일로부터 해당 차입금의 상환시까지이며, 정부사업 승인시 확정됩니다.
다. 채무보증 내역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라. 유가증권 매수 또는 매도 내역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부동산 매매 내역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바. 영업 및 자산 양수도 내역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사. 장기공급계약 등의 내역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표1>
단기매매차익 발생 및 환수현황 |
(대상기간 : 2015.08.25. ~ 2016.07.22) |
(단위 : 건, 원) |
증권선물위원회(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통보받은 단기매매차익 현황 |
단기매매차익 환수 현황 |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
|
---|---|---|---|
건수 | 1 | - | 112,590,069 |
총액 | 1 | - | 112,590,069 |
<표2>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
(대상기간 : 2015.08.25. ~ 2016.07.22.) |
(단위 : 원) |
차익취득자와 회사의 관계 |
단기매매 차익 발생사실 통보일 |
단기매매 차익 통보금액 |
환수금액 | 미환수 금액 |
반환청구여부 | 반환청구 조치계획 |
제척기간 | 공시여부 | |
---|---|---|---|---|---|---|---|---|---|
차익 취득시 |
작성일 현재 |
||||||||
임원 | 임원 | 2017.09.15 | 112,590,069 | 0 | 112,590,069 | - | - | - | 홈페이지공고 |
합 계 ( | 1 | 건) | - | - | - |
※ 해당 법인의 주주(주권 외의 지분증권이나 증권예탁증권을 소유한 자를 포함)는 그 법인으로 하여금 단기매매차익을 얻은 자에게 단기매매차익의 반환청구를 하도록 요구할 수 있으며, 그 법인이 요구를 받은 날부터 2개월 이내에 그 청구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주주는 그 법인을 대위(代位)하여 청구할 수 있다(자본시장법시행령 제197조)
외국지주회사의 자회사 현황
(기준일 : ) | (단위 : ) |
구 분 | A지주회사 | B법인 | C법인 | D법인 | ... | 연결조정 | 연결 후 금액 |
---|---|---|---|---|---|---|---|
매출액 | ( ) | ||||||
내부 매출액 | ( ) | ( ) | ( ) | ( ) | ( ) | - | |
순 매출액 | - | ||||||
영업손익 | ( ) | ||||||
계속사업손익 | ( ) | ||||||
당기순손익 | ( ) | ||||||
자산총액 | ( ) | ||||||
부채총액 | ( ) | ||||||
자기자본 | ( ) | ||||||
자본금 | ( ) | ||||||
감사인 | - | ||||||
감사ㆍ검토 의견 |
- | ||||||
비 고 |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