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공모공시서류

청약권유인쇄물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의 요약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가. 모집주식의 내용

상기 주당모집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 ①항에 의거하여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증권시장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함.)를 기준주가로 하여 그 가격에 할인율 10%를 적용하여 산정한 확정 발행가액입니다.

나. 공모의 주요일정

※ 상기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공모방법

가. 공모방식
[모집방법 : 제3자배정]

주1) 금번 유상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결과 모집주식수에 미달하는 주식에 대해서는 미발행 처리합니다.

나. 제3자배정의 근거 규정
금번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는 아래 당사의 정관에 근거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제3자배정대상자에 관한 사항

주) 금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로 진행되며, 신주인수권이 배제된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이므로 구주주 및 일반인은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발행가액 산정방법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 ①항에 의거하여 청약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
로 하여 할인율 10%를 적용하여 산정합니다.(단, 호가 단위 미만은 상위 호가단위로 절상함.)

나. 확정발행가액 산정표                                                               (단위: 주,원)

- 호가단위 미만은 상위 호가단위로 절상함.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나. 공고의 일자 및 방법

다. 청약방법

라. 청약취급처 및 주금납입처
1) 청약기간 : 2018년 09월 11일~2018년 09월 14일
2) 청약취급처 :

3) 주금납입처 : IBK기업은행 잠실엘스 지점

마. 청약결과 배정방법
1) 배정비율 : 이사회결의에 의해 확정된 제3자배정주식수에 따라 배정합니다.
2) 배정방법 : 이사회결의에 의해 확정된 제3자의 배정주식수 내에서 청약한 배정주     식수에 따라 배정합니다.
3) 청약미달된 잔여주식에 대한 처리 : 청약미달로 인한 실권주는 별도의 이사회 결      의 없이 미발행 처리합니다.

바.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1) 주권교부예정일 : 2018년 10월 02일
2) 주권상장예정일 : 2018년 10월 04일
3) 주권교부장소 : 명의개서대행기관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4) 해당 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청약자의 계좌에 자동 입고 됩니다.
5) 상기 일정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 기타사항
1) 본 유상증자는 소액공모로 진행되므로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를 제출하지 않습니다. 투자자께서는 투자의사결정을 하시기 전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된 당사의 소액공모공시서류를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청약증거금은 주금 납입기일에 주금 납입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4) 상기 유상증자 일정 및 내용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상기사항 이외의 신주발행과 관련하여 이사회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합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당사가 금번 제3자배정을 통하여 발행할 증권은 기명식 보통주이며, 동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주식의 종류 : (주)엔에스엔 기명식 보통주

나. 1주당 액면금액 : 500원

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 제10조의1 (신주인수권)]
① 당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② 이사회는 제 1 항 본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이사회 결의로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배정 하는 경우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상법 제418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신기술 도입,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라. 배당에 관한 사항

1) 신주의 배당기산일

[당사 정관 제10조의 3 (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연도의 직전 영업연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2) 이익배당

[당사 정관 제46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3) 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당사 정관 제47조 (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마. 의결권에 관한 사항

1) 주주의 의결권

[당사 정관 제24조 (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1주마다 1개로 한다.

2)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

[당사 정관 제26조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

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3) 의결권의 대리행사
[당사 정관 제27조 (의결권의 대리행사)]

①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이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 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당사는 자전거사업부문, 바이오메디컬사업부문과 ICT사업부문(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조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아래에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한 위험요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사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에 임하시기 전에 이러한 위험요소를 충분히 감안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자전거산업은 내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소비재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최근의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자전거 판매대수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매출구조의 편중성은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매출의 100%가 내수 소비이므로, 국내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직접적인 판매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기준 세계 주요 국가들의 자전거 보급률은 네덜란드(98.3%), 독일(87.3%), 일본(67.8%) 등으로 국내 자전거 보급률은 33.5%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점을 들어 국내 자전거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최근 통계청의 연령별 인구 통계자료를 보면, 자전거 이용 대상인구인 만12~69세의 연령층과 비슷한 15~64세의 연령층 인구가 2017년을 기점으로 감소 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전체 인구 측면에서 보면 전망은 밝지 않은 편으로 사료되며, 최근 미세먼지 발령횟수의 증가 및 봄과 가을철의 기간이 짧아지는 등 환경적인 요인의 악화가 두드러질 경우 당사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형태별 실적>

(*) 상기된 실적은 연결재무제표상 수치입니다.
(*) 전기에 매각 결정된 M&E사업 부문과 사후면세사업 부문 중 M&E사업 부문은 전기에 매각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사후면세사업 부문은 2018년 3월 15일에 매각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당사는 인건비 및 원재료 가격상승으로 인한 국내산 자전거의 경쟁력 하락에 따라 중국에서 OEM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으로의 생산편중현상은 중국의 경제상황 변동과 환율급등 및 공급업체와의 거래관계 단절, 품질이상, 공급 차질 등이 발생할 시 당사의 전반적인 사업 영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ICT사업부의 주요 매출처는 대형 PC방으로, PC방 운영의 위험요소가 발생할 경우 당사의 매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PC방 운영의 위험요소로, PC방과 제휴되어 있는 수많은 게임업체들이 시간제 또는 월 고정비로 판매하고 있는 유료상품의 가격을 올려 PC방의 수익이 감소할 경우 PC방 창업의 감소는 물론 더 나아가  PC방의 폐업으로 이어질 경우 당사의 매출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최근 고사양의 온라인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의 흥행과 이에 따른 PC방의 PC업그레이드는 당사의 매출실적에 긍정적이나, 이후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의 발매로 PC방의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대형 흥행 모바일게임의 등장으로 온라인게임 유저의 PC방 방문이 줄어들 경우 이는 PC방 운영의 어려움 뿐만 아니라 당사의 매출실적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당사의 최근 사업년도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당사는 전기(39기) 중 M&E사업 부문과 사후면세점 사업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전기에 M&E사업 부문 매각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사후면세점 사업부문은 2018년 3월 15일 매각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동 부문과 관련된 손익은 중단영업으로 표시하였으며, 비교표시된 제38기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었습니다.

[최근 3사업연도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
                                                                                                    (단위 : %, 원)

[최근 4사업연도의 영업손실]
                                                                                                         (단위 : 원)

최근 당사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연결기준)

(1)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2)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3)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매출채권 관련 대손충당금의 경우 개별채권분석법과 연령분석법을 병행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인 손상사건이 파악된 채권에 대해서는 개별 분석을 통한 회수가능금액을 산정하여, 산정된 회수가능금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외의 채권에 대해서는 연령분석에 따라 과거의 대손경험률을 활용하여 대손률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4) 당반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발행주식수 : 20,588,344주

3. 기타투자위험

현재 당사의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새로이 발행되는 보통주 또한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므로, 유동성에 관련한 심각한 환금성위험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의 주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전체의 환경변화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투자의사 결정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발행예정인 주식수 484,260주는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일 현재 당사의 총발행주식 20,588,344주의 2.35%에 해당하며, 발행예정금액대로 전액 납입되었을 시에는 발행주식총수는 21,072,604주로 늘어나게 됩니다. 금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은 전량 코스닥시장에 유통 가능하며, 이로 인해 주가희석화 및 물량수급의 불균형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여 투자자의 손실을 초래할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본 소액공모공시서류에 대하여 관계기관이 본 소액공모공시서류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주권은 정부 및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며,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되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본 소액공모공시서류의 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과의 조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해당사항 없습니다.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2. 자금의 사용목적

*  기타 자금은 발행제비용으로 향후 변동 될 수 있습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1항에 의거 본 소액공모공시서류의 효력의 발생은 소액공모공시서류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 사항과 수시공시 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 본 소액공모공시서류는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가-1.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나.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엔에스엔이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NSN Co., Ltd.라고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주)엔에스엔이라고 표기합니다.

다.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통신업법에 근거하여 통신판매업, 인터넷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9년 9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자전거 사업 등 시장 상황에 부합하기 위해 목적 사업을 변경하며 성장하였습니다. 당사는 1997년 1월에 상장되어 현재까지 코스닥시장에서 주식매매가 되고 있습니다.

라.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주 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100길 24-2, 601호(삼성동, 오트리스빌딩2)
전화번호: 02-2106-5417
홈페이지: http://www.nsnetwork.co.kr

마. 중소기업 해당여부
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에 해당 됩니다.

바. 주요 사업의 내용
지배회사인 (주)엔에스엔은 자전거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자전거 사업과,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제조 및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ICT사업, 저강도 초음파를 이용한 뇌질환 치료기기의 개발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메디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인 (주)에이모션은 자전거 사업, Neurosona America, Inc.와 (주)뉴로소나는 바이오메디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이스트로젠과 (주)네오프리즈는 경영컨설팅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동 공시서류의 II.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지배회사는 2018년 6월 30일 현재 5개의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2. 회사의 연혁

가. 최근 5사업연도기간 중 회사의 연혁

나.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다.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1) 경영진의 현황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경영진은 사내이사 5인과 사외이사 2인, 비상근감사 1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VI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의 1. 임원 및 직원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대표이사 변동 현황

라. 최대주주의 변동

마. 상호의 변경

바.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회사 물적분할에 관한 사항]
당사는 2015년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물적분할을 승인하였으며,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물적분할 목적
- 주식회사 에이모션은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 중 '공장자동화 설비 및 시험장비 제작사업' 부문의 분리를 통해 각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여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역량을 집중하여 기업경영에 효율을 기하고자 합니다.
 
- 회사의 분할로, 영위하는 사업분야에 부합하는 기업이미지를 투자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하여 투자자본의 원활한 조달과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해당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게 하여 사업의 집중력 제고와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2) 물적분할 방법
①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2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공장자동화 설비 및 시험장비 제작사업' 부문을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그 외의 사업부문은 분할 되는 회사에 잔존하며, 분할회사는 존속합니다.
   
②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모두 분할회사가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합니다.

③ 분할기일: 2015년 11월 14일
 
④ 상법 제530조3 제1항 및 제2항에 의거 주주총회 특별결의에 의해 분할하며, 상법 제530조의9 제2항에 의거 분할신설회사는 분할되는 회사의 채무 중에서 분할로 인해 이전되는 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채무(책임을 포함하며 이하 본 분할계획서에서 동일하게 적용)만을 부담하고 분할되는 회사의 채무 중 분할신설회사로 이전되지 아니하는 채무에 대해서는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분할회사는 분할신설회사로 이전된 채무(보증채무 포함)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을 지지 아니하고 분할신설회사가 부담하지 아니하는 채무만을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분할되는 회사는 상법 제 530조의9 및 제527조의5에 의거 분할결의가 있은 날로부터 2주 내에 채권자 이의 신청기간을 공고하고 이미 알고 있는 채권자에 대해서는 최고하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을 1개월(2015년 10월 13일 ~ 2015년 11월 13일) 이상을 두어 동 법령에 따른 채권자보호절차를 진행합니다.
분할과 동시에 분할회사는 분할신설회사로 이전된 채권금융기관 차입금(협약채무)에 대하여 신규로 연대입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 연대보증인이 존재하는 경우 동일 연대보증인이 신규로 연대입보를 제공합니다.
 
⑤ 분할회사의 일체의 적극, 소극 재산과 공법상의 권리 의무를 포함한 기타의 권리 의무 및 재산적 가치가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한다)는 분할대상 부문에 해당하는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부문 이외의 부문에 해당하는 것이면 분할회사에게 각각 소속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⑥ 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의 결정 방법은 분할대상부문에 속하거나 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자산, 부채를 분할신설회사에 배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향후 기업의 사업계획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금액을 결정합니다.
 
⑦ 분할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발생, 확정되는 채무(우발채무 기타 일체의 채무를 포함)는 그 원인이 되는 행위 또는 사실이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해당하는 것이면 해당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에 관한 것이면 분할회사에 각각 귀속합니다.
 
⑧ 분할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취득하는 채권, 기타 권리 또는 분할기일 이전에 이미 취득하였거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사정에 의하여 분할계획서에 반영하지 못한 채권 기타 권리가 있을 경우, ⑤에 따라 분할회사 또는 분할신설회사가 승계하고, 어느 회사에 승계되는 것이 불명확한 경우에는 분할에 의하여 분할되는 순자산가액 비율로 분할회사와 분할신설회사에 각각 귀속됩니다.

3) 분할 신설회사에 관한 사항
① 상호, 목적, 본점소재지, 공고방법 및 결산기

② 발행할 주식의 총수 및 액면주식ㆍ무액면주식의 구분

- 분할신설회사가 발생할 주식의 총수: 1,000,000주(보통주)

- 1주당 액면금액: 5,000원

③ 분할 당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종류 및 종류 주식의 수, 액면주식ㆍ무액면주식의 구분

- 설립시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180,000주

- 설립시 발행하는 주식의 종류별 주식수: 기명식 보통주 180,000주

④ 분할신설회사의 자본금과 준비금

- 자본금: 금 구억원(\ 900,000,000)

- 준비금: 분할기일 현재 분할 신설회사의 순자산가액에서 자본금을 차감한 가액

⑤ 분할신설회사의 이사 및 감사에 관한 사항

사.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당사는 통신업법에 근거하여 통신판매업, 인터넷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9년 9월에 설립되었으며, 2010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자전거 제조 및 판매업과  2016년 6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의료기기 연구 개발 제조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여 자전거 사업과 바이오메디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3년 4월 공장자동화장비사업(M&E사업) 부문과 2015년 10월 사후면세 사업부문을 추가하여 영위하였으나, 동 사업부문의 국내외 제반여건 악화로 2017년 종속회사 매각을 통해 동 사업부문을 영위사업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아.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종속회사의 내용]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자본금 변동상황
최근 5사업연도 중에 발생한 자본금의 변동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증자(감자)현황

나. 전환사채 등 발행현황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4. 주식의 총수 등

주식의 총수 현황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5. 의결권 현황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정관]
제46조(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제47조(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 시효가 완성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나.최근 3사업연도 주요배당지표에 관한 사항
당사는 정관에 의거 이사회 결의 및 주주총회의 결의를 통하여 배당이 가능하나,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이 없습니다.

주요배당지표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지배회사인 당사와 연결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사업부문별 현황
 

(1) 자전거 사업부문
 
 ◎ 자전거산업의 특성
 완성차 업계는 공업형(제조형) 업체와 상업형(유통형) 업체로 나뉘며 공업형 업체는 설계는 물론 주요부품을 직접 제조하기도 하며, 상업형 업체는 생산업체로 부터 완성자전거를 구매하여 도매로 판매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내 인건비등 원가의 상승부담으로 해외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제조해서 국내시장에 판매하는 상업형 업체가 대부분이며, 이에 따라 국내 부품업체들이 급속히 쇠퇴하여 현재는 국내부품 조달만으로 정상적인 완성차의 생산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자전거는 크고 작은 350여개의 부품을 조립해 완성되므로 관련 부품산업 및 용품산업 등 여타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자전거산업의 성장성
Well Being, Well Looking 유행으로 자전거는 이제 패션 레저스포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500여개의 동호회가 활성화되어 매년 70여회의 각종대회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경제력 증가로 중고가의 장비 구매가 늘어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대회에 참가하여 참가자 간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정보 습득 등 자전거를 통한 아웃도어 레저스포츠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타 산업에 비하여 자전거산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적 규제나 법령등의 제약은상대적으로 적다고 할 수 있으며, 관련 법령 등은 자전거 산업 활성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부는 1.2%의 수준이었던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을 광역시 2%, 광역도 5%까지 높일 경우, 에너지 절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통해 얻는 경제적 편익이 3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였으며, 그에 따른 여론과 기업 경제 발전에 미칠 파급 효과는 적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에 정부는 2010년 6월 [국가자전거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국가자전거도로 구축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정부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안전행정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계획')

정부는 비동력, 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추진코자 매년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행, 자전거 이용인구를 늘려 사회, 경제적으로 교통난을 완화시키고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경기변동의 특성
자전거 산업은 내구성 소비재로 가격 비탄력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료소비가 없고 구입 후 추가적인 비용 지출이 크지 아니한 특성에 기초하여 자동차 산업등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경기변동의 영향을 덜 받는 구조입니다. 자전거 수요의 주요변동요인은 계절성으로 기온이 온화한 3~10월이 성수기이며 11~2월은 추운 날씨로 인하여 비수기입니다. 그러나 최근 온난화 영향과 레저스포츠 및 야외 활동에 대한관심도 확대, 자전거전용도로 확충을 통한 인프라 개선 등으로 인해 11~2월의 비수기 매출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편, 환율 및 원자재가격의 변동에 따른 수입원가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수익율의 변동가능성이 확대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국내 완성자전거 업체는 생활자전거 시장에서는 삼천리자전거, 참좋은레져, 알톤스포츠 외에 자이언트(Giant), 메리다(Merida) 등 40개 이상의 국내외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고, 이 중 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져, 알톤스포츠가 과점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고급자전거 시장에서는 국내브랜드사인 참좋은레져를 중심으로 다수의 외국브랜드들이 치열한 시장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자전거 산업의 경우 실질적으로 국내에는 자전거제조업체가 없으며, 유통업체 위주의 공급시장이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디자인과 기술개발 능력, Brand 인지도 등을 보유한 회사를 중심으로 공급 시장은 재편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이러한 핵심 디자인 및 기술개발 능력과 함께 우수한 판매망 확보를 통한 유통업의 경쟁요소 강화가 시장에서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매스마켓(대중시장)의 마진을 깎아 내리는 가격 경쟁구도에서 벗어나, 일상용 자전거뿐만 아니라 문화적 요소를 자전거에 접목하여, 기존의 삼천리, 알톤과 차별화 되는 본사만의 정체성이 담긴 자전거를 공급하여, 시장의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당사의 강점입니다. 예를 들어 패션디자이너, 언더 컬쳐의 클럽 크루 등 파급효과가 큰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기존의 자전거회사와는 다른 차별화를 구축하고 자전거를 넘어선 문화를 제공하는 자전거 기업으로 꾸준히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100%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에이모션은 '11번가', '옥션' 등의 온라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중간 유통과정을 최소화 함으로써, 미수채권 없이 판매와 동시에 바로 자금화가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그 시장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2) 바이오메디컬(의료기기) 사업부문
 
◎ 산업의 특성
 의료기기산업은 의료기기 제품의 설계 및 제조에 관련된 다 학제간(interdisciplinary) 기술로, 임상의학과 전기, 전자, 기계 재료, 광학 등의 공학이 융합되는 응용기술이며, 궁극적으로 의료기기를 통한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보건의료의 한 분야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 추세 및 의료수요의 확대, 질병치료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 되면서 의료기기산업은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① 의료기기는 제품설계 및 제조단계에서 임상의학, 전기.전자.기계.재료.광학 등 학제간 기술이 융합.응용되는 특성이 있으며 단순소모품에서 최첨단 전자의료기기까지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기술발전에 따라 점차 복잡해지고 다양화되는 추세입니다.
 
 ② 의료기기 제품은 종류는 수천가지가 넘고 품목당 생산수량도 10만대를 초과하는 품목이 거의 없을 정도로 대표적인 다품종 소량생산 산업으로 저가 또는 일부 시장에서는 전문 중소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고가의 첨단 고부가제품은 소수의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③ 의료기기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국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권 확보 등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부의 의료정책 및 관리제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④  의료기기는 의료진단과 치료에 전문성을 가진 병원이 주요 수요처로 제품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함에 따라 기존 유명제품을 선호하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장 진입장벽이 높고 가격 탄력성이 낮은 특성이 있습니다.
 
 ⑤ 의료기기산업은 자본/기술 의존형 산업으로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약3~5년 정도가 소요되어 비용 회수기간이 길고, 또한 제품의 시장 규모가 작고 수명주기가 짧아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요구되는 산업입니다.
 
 ◎ 산업의 성장성

2016년 세계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5년 3,710억 달러 대비 5.7% 증가한 3,922억 달러로 추정되며, 2017년에는 2016년 대비 5.4% 증가(4,136억 달러)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EvaluateMedTech, 2016)

EvaluateMedTech(2016)은 향후 세계 의료기기 시장이 지속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IT 기술력 발전에 따른 첨단의료기기 사용 증가, 고령화 및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2015년 이후 연평균 5.2%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5,3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2017년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세계 9위로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약 1.62%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으며(BMI),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5.16%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고령화와 웰빙 및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는 물론 정부가 신성장동력으로 의료기기 산업을 발전, 육성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내용출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6년 의료기기산업 분석 보고서).

 ◎ 경기변동의 특성
의료기기산업은 타 산업에 비하여 경기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적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의료기기는 의료진단과 치료에 전문성을 가진 병원이 주요 수요처이고, 이들 시장 수요자들은 제품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우선 고려하여 기존 유명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의료기기산업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진입장벽 및 충성도가 매우 높아 경기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저강도 집중 초음파 Low-intensity FUS(Focused Ultrasound) 공여기술을 기반으로 뇌질환 치료용 의료기기(“NeuroSona™”) 개발을 목적으로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 The Brigham and Women's Hospital)과 FUS를 이용하여 비 수술적으로 뇌의 특정부분 신경을 조절하는 기술(Non-invasive regional functional neuro modulation)에 관한 연구지원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메디컬 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비 수술적으로 뇌의 특정부분 신경을 조절하는 기술이란 인체에 무해한 FUS로 뇌의 특정부위 신경을 자극하여 우울증, 불안장애에서 치매에 이르기까지 각종 뇌 질환을 직접 치료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뇌 질환 치료를 위한 신경조절술(Neuromodulation) 시장 규모는 2015년 36.5억 달러로 추정되며, 2015년 이후 연평균 11.2%를 성장하여 2020년 6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용출처: MarketandMarkets, 2015)

당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NeuroSona™는 집중 초음파에 이미지 처리 SW, 위치추적 센서 기술을 결합하여 뇌의 특정 부위를 mm단위로 정밀하게 targeting 할 수 있고 낮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수술이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비침습적으로 뇌의 특정 부분을 활성화/비활성화 시켜 치료하기 때문에 뇌치료에 따르는 부작용과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관련한 핵심 기술인 △경두개 저강도 초음파 전달장치 및 이를 이용한 비침습적 뇌기능 조절방법 △집중초음파를 이용한 비침습적 침술기기 △집중초음파를 생체조직에 투과하기 위해 반고체 수화젤을 이용한 장치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3건을 양수하고 동물실험과 촉각 생성 등의 인체 실험 데이터를 확보하였습니다.

FUS 공여기술을 기반으로 한 뇌질환 치료용 의료기기 분야는 현재 하버드 의대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5개 미만의 대학에서 연구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당사가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과 동 의료기기의 개발을 추진하게 됨으로써 당사는 FUS 공여기술을 기반으로 한 뇌질환 치료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두적 지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 바이오메디컬 사업부문의 연구개발 활동은 종속회사 ㈜뉴로소나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2018년 4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임상시험용 기기인 NS-US100의 전기·기계적 안전성시험, 성능시험, 전자파시험을 완료하였으며, 2018년 7월 KGMP(Korea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을 완료하였습니다.


(3)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사업부문
당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컴퓨터 및 주변기기의 제조 및 유통(ICT)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 제품을 주로 기업형 PC방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 PC방 시장의 특성
PC방 산업은 인터넷 보급률의 증가와 IT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급속하게 성장한 산업으로 여타 산업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하여, 생존율이 낮고 폐업률이 높은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PC방 전면금연화", "셧다운제" 등 정부 규제에 따라 PC방 시장이 축소 되는 등 정부의 정책 변화에 시장규모가 결정되는 만큼 정부정책에 민감한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C방 산업의 성장성
PC방 사료 중 가장 오랜 기간 집계되어 온 데이터는 게임백서입니다. 게임백서를 통해 그동안 PC방 시장의 규모를 살펴보면 2000년(21,460개)부터 2016년(10,655개)까지 17년 동안 창업과 폐업이 반복되면서 PC방 수가 반으로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연도별 PC방 증감 추이 ]

(출처: 2017 대한민국 게임백서)

그러나 2000년부터 2016년까지 PC방 수는 감소했지만, PC방의 평균 PC 보유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PC방 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PC 가동률 집계를 시작한 2008년 당시 PC방의 평균 PC 대수는 63.16대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80.06대로 늘었으며, 9년 동안 평균 PC 대수가 16.9대, 약 27% 증가한 것입니다. 이 같은 통계는 PC방의 대형화가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것입니다.

                                              [ 연 평균 PC대수 ]

(출처 : 게임트릭스)

이 같은 대형화 현상은 PC방 시장이 축소됐다고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매장 수는 감소했지만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PC의 수는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PC방 시장이 축소됐다고 보기보다 PC방 수만 줄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 현상인 양극화와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그대로 PC방 업계에 투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방의 성장은 PC방의 주요 고객층이 게임 유저들임을 고려했을때 게임시장의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국내 게임시장은 전년대비 1.6% 성장한 10조 8,945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17년에는 2016년보다 6.2% 증가한 11조 5,703억원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온라인 게임시장의 경우 전체 시장은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으나, 특정 게임들은 여전히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모바일게임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 국내게임시장의 성장을 견인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게임시장 규모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2016년 온라인게임 시장은 4조 6,464억원을 달성하여, 42.6%의 점유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온라인게임 시장이 전체 게임시장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점유율은 2015년 대비 약 6.6% 감소하였습니다. 2017년 온라인 게임시장은 2016년 대비 1.6% 성장하여 4조 7,20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17년에는 신규 온라인게임의 성공 및 온라인 기반의 e스포츠산업의 성장, 콘텐츠 개발로 인해 2019년까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16년 모바일 게임시장은 4조 3,301억원을 기록하여, 39.8%의 점유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모바일 게임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에는 4조 8,800억원, 시장점유율 약 42.2%를 기록하여 온라인 게임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게임시장의 규모와 전망>

(출처 : 2017 대한민국 게임백서)

◎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
게임은 엔터테인먼트산업 중 영화, 공연, 레저스포츠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경기불황 시 저렴한 엔터테인먼트 대체재로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경기가 활황일 때는 게임 이용자의 지출 규모가 커지고, 불황 시에는 타 산업으로부터 이용자가 유입되는 구조를 고려할 때, 게임 산업은 경기변동에 따라서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볼 수 있으며, 게임 유저들이 주 고객층인 PC방 또한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PC방은 계절적으로는 매출에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계절적 요소는 지역별, 문화별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는 유저들의 게임 이용 행태 및 지역별 국경일, 축제 기간, 그리고 방학 및 휴가 시기 등이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파악됩니다.

◎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향후 국내 게임시장은 모바일게임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7년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및 온라인 기반의 e스포츠산업의 성장 및 콘텐츠 개발로 2019년까지 온라인게임 및 PC방 역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PC방은 PC보유 대수의 증가는 물론 PC방에 CAFE 및 노래방까지 점목되어 점차 대형화 되고, 게임회사들이 고사양의 신규 게임 출시함에 따라 보유 PC의 업그레이드 교체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와 같이 대형화 되고, PC교체 주기가 빨라지고 있는 PC방을 타깃으로 기업형 PC방 창업 전문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전국 PC방 납품처를 확보하는 한편, 용산 PC관련 대형업체를 거래처로 확보하여 컴퓨터 및 주변기기를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으로  ICT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주요 상품, 서비스 등
 
 연결실체의 사업부문별 매출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사는 2018년 1월 1일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고, 경과규정에 따라 전기 및 전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3. 주요 원재료 및 생산 설비
 
가. 주요 원재료 및 생산설비에 관한 사항
당사의 주력 사업인 자전거 제조 및 도소매는 중국 OEM(주문자 생산) 방식으로 인해 별도의 생산설비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주요원재료 등의 현황도 산출이 불가능합니다.

나.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 상기 기재된 내용은 K-IFRS 연결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 보고서 제출일 현재 설비의 신설 및 매입계획은 없습니다.
 
4. 매출형태별 실적

 가. 매출실적
  연결실체 매출의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기에 매각 결정된 M&E사업 부문과 사후면세사업 부문 중 M&E사업 부문은 전기에 매각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사후면세사업 부문은 2018년 3월 15일에 매각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나. 판매방법 및 조건, 경로

 당 지배회사의 영업력과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적절히 조화시켜 활용함으로서 판매활동을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전거 판매점에 매출을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속회사인 (주)에이모션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5. 수주상황
자전거사업부문은 고객사로부터 수주계약 없이 생산제품 주문을 접수하는 발주형식으로 수주량도 건별로 나뉘어져 있고 장기간에 걸친 수주형태가 아닌 바,수주상황을 기재하기 어렵습니다.
 

6. 파생상품 거래현황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파생상품계약에 체결된 현황이 없습니다.
 
7.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일상적인 영업활동 이외에 회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비경상적인 중요계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8. 연구 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바이오메디컬 사업부문은 집중 초음파에 이미지 처리 SW, 위치추적 센서 기술을 결합하여 뇌의 특정 부위를 mm단위로 정밀하게 targeting 할 수 있고 낮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며, 수술이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비침습적으로 뇌의 특정 부분을 활성화/비활성화 시켜 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NeuroSona™)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 개발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 연구개발 담당조직
당사 바이오메디컬 사업부문의 연구개발 활동은 종속회사 (주)뉴로소나에서 전담하고 있습니다.

다. 연구개발비용(연결기준)

9.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 지적재산권 보유 현황 >
 당사는 바이오메디컬 사업과 관련하여 3건의 특허권을 양수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각 특허권의 간략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1) 요약 연결재무제표

※ 제 40기 반기, 제39기, 제38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제39기, 제38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입니다.

※ 당사는 전기(제39기)에 M&E사업 부문과 사후면세점 사업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전기 중 M&E사업 부문 매각 절차를 완료하였으며, 사후면세점 사업부문 매각 절차는 당기(2018년 3월 15일)에 완료하였습니다. 제39기 재무제표는 동 부문과 관련된손익은 중단영업으로 표시하였으며, 비교표시된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사후면세점 사업부문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는 매각예정자산과 매각예정자산관련부채로 표시하였습니다.

※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고, 경과규정에 따라 전기 및 전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제39기(전기) 및 제38기(전전기)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1018호 및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요약 재무제표

※ 당사의 제 40기 반기, 제39기, 제38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제39기, 제38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은 재무제표입니다.

※ 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과 제1109호 "금융상품"을 최초 적용하였고, 경과규정에 따라 전기 및 전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제39기(전기) 및 제38기(전전기)는 종전 기준서인 K-IFRS 1018호 및 K-IFRS 1039호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연결재무제표

3. 연결재무제표 주석

1. 연결대상회사의 개요
(1) 지배기업의 개요  
주식회사 엔에스엔(이하 "지배기업")은 1979년 9월 12일 설립되어 1997년 1월 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등록한 협회등록법인으로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00길 24-2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2008년 9월 12일 상호를 주식회사 리젠에서 주식회사 에이모션으로 변경하였고, 2009년 7월 22일 종속기업인 (주)디엠을 흡수합병하여 중국에서 OEM(주문생산)방식으로 자전거를 생산하여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4월 23일을 합병기일로 (주)테스와의 흡수합병 후 공장자동화사업인 M&E사업에 진출하였고, 2015년 11월 27일 물적분할 방식으로 동 사업부를 분할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2017년 1월 9일 상호를 주식회사 에이모션에서 주식회사 엔에스엔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한편 2018년 6월 30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상장이후 수차례의 증자 및 감자를 실시하여 당반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10,294백만원이며, 당반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반기 중 (주)에이모션에서 유상증자를 실시함에 따라 보통주 48,000주를 1,200,000천원에 추가 취득하였습니다.
(*2) 지배기업의 매각 결정으로 전기 중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였으며, 당반기 중 전액 매각하였습니다.
(*3) 전기 중 지배기업이 100% 출자하여 신규로 설립하였으며, 전기 중 보유지분 전량을 종속기업인 (주)뉴로소나에 매각하였습니다.
(*4) 전기 중 지배기업이 100% 출자하여 신규로 설립하였습니다.
(*5) 당반기 중 (주)뉴로소나에서 제3자 유상증자를 실시함에 따라 지배기업의 지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6) 전기 중 지배기업이 100% 출자하여 신규로 설립하였으며, 전기 중 지분 5%를 매각하였습니다.
(*7) 전기 중 지배기업이 100% 출자하여 신규로 설립하였으며, 당반기 중 전액 매각하였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주요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반기말

② 전기말

(*) (주)뉴미자코스메틱과 (주)멤버인터내셔날투어는 전기말 현재의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자산과 매각예정자산관련부채로 분류하였습니다

(4) 비지배지분
당반기 중 연결실체의 비지배지분과 관련된 종속기업 정보(내부거래 제거전)는 다음과 같습니다.

2. 종속기업의 취득 및 처분

(1) 당반기 중 연결범위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 전기 중 연결범위의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배기업은 NEUROSONA AMERICA, INC. 지분을 종속기업인 (주)뉴로소나에 전량 매각하였습니다.

3.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1) 회계기준의 적용

연결실체의 반기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중간연결재무제표입니다. 동 반기연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차연결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선별적 주석은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연결실체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 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추정과 판단

① 경영진의 판단 및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환경과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반기연결재무제표에서 사용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 적용과 추정금액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은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연결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추정의 근거를 사용하였습니다.

②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 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ㆍ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ㆍ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ㆍ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

연결실체는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사항은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에도 반영될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8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서들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2015년 9월 25일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연결실체는 기준서 제1109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였습니다.

기준서 제1109호는 소급 적용함이 원칙이나, 금융상품의 분류ㆍ측정, 손상의 경우 비교정보 재작성을 면제하는 등 일부 예외조항을 두고 있고, 위험회피회계의 경우 옵션의 시간가치 회계처리 등 일부 예외조항을 제외하고는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①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
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취소 불가).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취소 불가).

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된 현금흐름이 발생하고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이 원금과 원금 잔액에 대한 이자만으로 구성되지 않거나 매매가 주된 목적인 채무상품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금융상품의 분류와 측정을 적용하였으며, 경과규정에 따라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금융상품의 분류와 측정으로 인해 변경된 기초 자본 변동내역은 없습니다.

최초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도입으로 인한 금융자산 범주의 재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②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 중 해당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부분은 당기손익이 아닌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동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회계불일치가 발생하거나 확대될 경우에는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③ 손상 : 금융자산과 계약자산
기준서 제1109호에 따르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거래에서 생기는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의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다면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스채권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2) 보고기간 말 신용위험이 낮은 경우에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적용하는 손상차손의 인식 관련 정책은 매출채권의 손상시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어 전체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사용합니다. 연결실체의 기준서 제 1109호의 도입에 따라 기대신용위험모형의 적용으로 인한 조정금액은 중요하지 아니합니다.

④ 위험회피회계

기준서 제1109호에서는 기준서 제1039호에서 정한 위험회피회계의 체계(mechanicsof hedge accounting: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유지하지만, 복잡하고 규정중심적인 기준서 제1039호의 위험회피회계 요구사항을 기업의 위험관리활동에 중점을 둔 원칙중심적인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위험회피대상항목과 위험회피수단을 확대하였고, 높은 위험회피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 및 계량적인 판단기준(80~125%)을 없애는 등 위험회피회계 적용요건을 완화하였습니다.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자산ㆍ부채ㆍ확정계약ㆍ예상거래는 없습니다.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수익을 언제, 얼마나 인식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포괄적인 체계입니다. 동 기준서는 현행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 제1011호 '건설계약',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031호 '수익: 광고용역의 교환거래', 제2113호 '고객충성제도', 제2115호 '부동산건설약정', 제2118호 '고객으로부터의 자산이전'을 대체합니다.

연결실체는 기준서 제1115호를 2018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인 2018년 1월 1일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는 방법으로 적용하였으며,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은 없습니다. 또한, 기준서 제1115호의 적용으로 인해 각각의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 총 현금흐름은 동일합니다.

연결실체가 제공하는 재화와 용역과 관련된 유의적인 회계정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수행의무 식별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자전거 상품 판매 사업과 관련하여 자전거 상품 매입 및 물품 공급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준서 제1115호 적용시 고객과의 통합계약에서 1>자전거 상품 매입, 2>상품판매 등으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②  거래가격의 배분
연결실체는 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연결실체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조정접근법"을 사용합니다.

③ 수익인식
연결실체는 인도기준에 따라 인식하여 오던 자전거 상품 판매 관련 매출에 대하여 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계속적으로 인도 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및 제1109호의 최초적용일(2018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재무상태표에 반영한 조정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5. 금융위험 관리
연결실체의 금융위험관리 목적과 정책은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와 동일합니다.

6. 영업부문
당반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3개의 보고부문을 가지고 있으며, 각 영업단위별로 분리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 각 보고부문의 영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결실체의 당반기와 전반기 중 영업부문별 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반기

② 전반기

(*1) 전기 중 지배기업이 보유중인 지분을 전량 매각하여 종속기업에서 제외하고 중단영업으로 반영하였습니다.
(*2) 전기 중 지배기업의 처분 결정에 따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2) 당반기 및 전반기 중 각 영업부문의 지역별 매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반기

② 전반기

(*1) 전기 중 지배기업이 보유중인 지분을 전량 매각하여 종속기업에서 제외하고 중단영업으로 반영하였습니다.
(*2) 전기 중 지배기업의 처분 결정에 따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영업부문별 자산ㆍ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반기말

② 전기말

(*1) 전기 중 지배기업이 보유중인 지분을 전량 매각하여 종속기업에서 제외하였습니다.
(*2) 전기 중 지배기업의 처분 결정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였습니다.

7. 현금및현금성자산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8.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결실체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관련된 신용위험, 채권에대한 손상차손은 주석 36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9. 기타유동금융자산
(1)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유동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금융상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상기 단기금융상품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하여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35 참고)

(3)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단기대여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전기말 현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전기말 현재 보유 중인 (주)트레져헌터 전환상환우선주 중 전환권 및 상환권을 별도로 분리하여 내재파생상품으로 2,035,117천원을 기타유동금융자산 중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기준서 제1109호 적용에 따라 최초 적용일인 당기초에 기타비유동금융자산 중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주석 4, 주석 12 참고)

10. 기타유동자산
당반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유동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