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권 신 고 서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20170818_대표이사등의확인서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금번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의 1주당 예정 발행가액은 본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신주배정기준일 제3거래일 전일에 정정되어 안내 공시될 예정이며, 권리락 조치 이후 최종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초일 제3거래일 전일에 확정되어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할 예정입니다.

■ 예정 발행가액 산정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1주당 예정 발행가액을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6조 및 제5-18조의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의 발행가액 산정 방식을 준용하여 30%의 할인율을 적용한 가액으로 산정합니다. 예정 발행가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출하며, 예정 발행가액은 기산일로부터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총 거래금액 ÷ 총 거래량)를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산정합니다. 산정한 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예정 발행가액으로 하며,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합니다.

단, 당사는 신주배정기준일(주주확정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30%의 할인율을 적용한 예정 발행가액을 다시 공시할 예정입니다. 이때 공시되는 예정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권리락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는 권리락 시 기준이 되는 예정 발행가액을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에 산출된 예정 발행가액이 아닌 권리락 시점의 주가를 반영한 예정 발행가액을 사용하여 적절한 권리락 조치를 취하기 위함입니다.

■ 예정 발행가액 산정표

■ 확정 발행가액 산정

확정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5-18조(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의 산출근거에 의거, 구주주 청약초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산정합니다. 당사는 확정발행가액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할 예정이며,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fourthlink.co.kr)에 게재하여 개별통지에 갈음할 예정입니다. 산정한 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하며,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합니다.

※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 유상증자 방식

본 건 유상증자의 인수방식 유형은 모집주선 방식입니다. 모집주선 방식은 증권의 모집주선에 관한 사무절차 등을 금융투자회사에 위탁하며, 증권의 모집결과 발생하는 미청약분에 대해서 인수책임을 인수기관이 부담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공모 청약 결과, 총 청약 주식수가 일반공모 모집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청약 주식수대로 배정하고, 최종 미청약된 잔여 주식은 미발행 처리합니다.

또한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우선청약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구주주에게 신주를 우선적으로 배정한 후 이에 대한 미청약주식이 발생한 경우, 이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구주주에게 우선청약 기회를 부여함에 있어 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9조 2항 2호 등을 감안하여, 금번 유상증자의 구주주들에게는 보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우선청약할 주식수를 배정합니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은 구주주들에게 우선적으로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우선청약권)가 부여되나 구주주들에게 신주인수권은 부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금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와는 달리 구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계좌간 대체 및 거래가 불가하오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공모일정

2. 공모방법

[공모방법 : 주주우선공모]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예정 발행가액 산정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1주당 예정 발행가액을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6조 및 제5-18조의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의 발행가액 산정 방식을 준용하여 30%의 할인율을 적용한 가액으로 산정합니다. 예정 발행가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출하며, 예정 발행가액은 기산일로부터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총 거래금액 ÷ 총 거래량)를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산정합니다. 산정한 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예정 발행가액으로 하며,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합니다.

단, 당사는 신주배정기준일(주주확정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30%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한 예정 발행가액을 다시 공시할 예정입니다. 이때 공시되는 예정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권리락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는 권리락 시 기준이 되는 예정 발행가액을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에 산출된 예정 발행가액이 아닌 권리락 시점의 주가를 반영한 예정 발행가액을 사용하여 적절한 권리락 조치를 취하기 위함입니다.

■ 확정발행가액 산정

확정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5-18조(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의 산출근거에 의거, 구주주 청약초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산정합니다. 따라서 구주주 청약 초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총 거래금액 ÷ 총 거래량)를 기준주가로 하여 30%의 할인율을 적용한 확정 발행가액을 산출하여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할 예정이며,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fourthlink.co.kr)에 게재하여 개별통지에 갈음할 예정입니다. 산정한 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하며,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합니다.

※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2) 청약 방법

가) 구주주 중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한 실질주주는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ㆍ지점 및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고 자기명의의 주권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명부상 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시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나)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청약사무 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하고 청약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의 청약 시 이중청약은 불가능 하며,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만 한 개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은 청약 시, 청약사무 취급처에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8호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고, 제9조 제4항에 해당하지 않음을 확약하는 서류 및 자산총액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비우량 채권과 코넥스 상장주식을 합한 보유비율이 100분의 45이상이고 이를 포함한 국내 채권의 보유비율이 100분의 60이상이어야 한다.

다) 청약은 청약단위에 따라 가능하며,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은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청약사무 취급처는 배정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청약금을 납입일까지 청약자에게 반환해야 하며, 이때 반환금액에 대한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라) 청약자는 반드시 청약 전에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 하여야 합니다.

3) 청약사무취급처

가) 구주주 중 실질주주 :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 및 한화투자증권(주) 본ㆍ지점

나) 구주주 중 명부주주 : 한화투자증권(주) 본ㆍ지점

다) 일반공모 청약자 : 한화투자증권(주) 본ㆍ지점

4) 청약결과 배정방법

가) 구주주 청약: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1주당 0.4983594주(1주당 배정비율과 동일)의 비율로 배정하며, 1주 미만의 단수주식은절사하여 배정하지 아니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나) 일반공모 청약: 상기 구주주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일반공모 주식의 10%를 배정하며,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주식은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이하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그룹")와 일반청약자에 대한 공모주식 90%(이하 "일반청약자 그룹")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그룹과 일반청약자 그룹 중 청약미달 그룹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청약사무 취급처에 청약된 청약 주식수를 모두 합산한 총 청약주식수를 일반공모 주식수로 나눈 청약경쟁률에 따라 각 청약자에게 동일한 배정비율로 배정합니다.

(1)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의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배정합니다. 단, 단주처리비율은 5사 6입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주가 최소화되도록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는 최대 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배정 하되, 동 순위 최대 청약자가 최종 잔여주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2)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의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청약주식수 대로 배정하고 청약 미달분에 대하여는 미발행 처리합니다.

5)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가) 주권교부예정일: 2017년 10월 30일(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나) 주권교부장소: 명의개서대행기관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을 한 경우 해당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 명의로 일괄 발행되고 동 주권은 청약취급처의 장부상 계좌에 자동 입고됩니다.

6)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가) 2009년 2월 4일부터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법 제124조에 의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나)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께서는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교부 장소: 한화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 및 홈페이지와 HTS

라) 교부 방법: 아래와 같은 방법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교부합니다.

(1) 구주주 교부방법: 구주주에 대해서는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교부할 예정입니다.다만,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를 통해 구주주 청약을 하시는 주주께서는 한화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서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일반청약자 교부 방법

(가)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합니다.
(나) 한화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 또는 HTS에서 투자설명서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완료하신 이후에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

(3) 기타사항

(가) 본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교부 받은 후교부확인서에 서명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교부확인란에 체크하여야 합니다.
(나) 투자설명서 수령거부 의사표시는 서면 등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 등으로 하여야 합니다.
(다)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 등으로 표시하지 않은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라) 투자설명서는 상기 교부방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교부하며 위탁증권회사 또는 청약사무취급처의 HTS 및 유선, ARS 등(위탁증권회사 또는 청약사무취급처마다 청약방법은 다를 수 있음)을 통해 청약하고자 하는 경우, 위탁증권회사 또는 청약사무취급처가 지정하는 방식에 따라 투자설명서 교부가 확인된 자에 한하여 청약이 가능합니다.

(4) 투자설명서 수령 확인절차

(가)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

① 청약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② H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③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의 경우 유선청약이 가능합니다. 유선상으로 신분확인을 하신 후,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을 해주시고 청약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다)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한 교부: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5) 기타사항

금번 유상증자의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상 주주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124, 동법시행령 §132에 의해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대상에게는 투자설명서 교부의무가 없습니다.

다.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은 구주주가 우선적으로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우선청약권)가 부여되나 구주주들에게 신주인수권은 부여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금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와는 달리 구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계좌간대체 및 거래가 불가하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주권교부일 이전의 주식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

주식교부일 이전의 주식의 양도는 발행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습니다. 다만,『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1조 제4항에 의거, 주권 발행 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습니다.

(3)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가)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고,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나) 총 일반청약주식수(기관투자자 포함)가 일반공모주식수를 초과하여 청약증거금이 발생한 경우, 그 초과 청약증거금은 환불일날 해당 청약취급처에서 환불합니다.

(4) 주금납입장소: 농협은행 코엑스지점

(5) 기타의 사항

(가) 청약자가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명에 의하여 청약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를 무효처리합니다.
(나)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에서 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는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한화투자증권(주)는 금번 (주)포스링크 주주우선공모 증자의 모집주선회사이며, 투자중개업자로서 타인의 계산으로 증권의 발행ㆍ인수에 대한 청약의 권유, 청약, 청약의승낙을 영업으로 하게 되며,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인수업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당사가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발행할 증권은 기명식 보통주이며, 동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주당 액면가액

제 7 조 (1주의 금액)

주식 1주의 금액은 500원으로 한다.

2.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제 9 조 (신주인수권)

①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의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갖는다.

②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주주 이외의 자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신주를 모             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 규정에 의하여 이사회결                의로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상법 제542조의3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발행하는 주식총수의 100분의 20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배정하는 경우

5. 상법 제418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                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6.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인하여 외국의 합작법인 및 국내의 금융기관 등에 자              본참여를 위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기술 도입 등 기타 회사의 경영상 필요로 인하여 기술도입 제휴회사 등 이사             회에서 지정하는 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생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제2항 1호, 3호, 6호의 규정에 따라 발행하는 신주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              의 30을 초과할 수 없다.

⑤ 제2항 5호, 7호의 규정에 따라 발행하는 신주는 액면총액이 1,000억원을 초              과할 수 없다.

제 10 조 (일반공모증자 등)

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 규정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발행하는 신주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할 수 없다.

② 제1항의 방식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써 정한다.

3. 배당에 관한 사항

제 12 조 (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연도의 직전 영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 54 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④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51조제7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제 54조의 2(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 회사에 귀속한다.

제 55 조 (분기배당)

① 회사는 사업년도 개시일부터 3월, 6월 및 9월 말일 현재의 주주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따라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 분기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분기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각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 분기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가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5. 분기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6. 당해 영업년도 중에 분기배당이 있었던 경우 그 금액의 합계액

7. 상법 462조에서 정한 미실현이익

④ 사업년도개시일 이후 분기배당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자본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분기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다만 분기배당 기준일 후에 발행된 신주에 대하여는 최근 분기배당 기준일 직후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4. 의결권에 관한 사항

제 26 조 (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제 27 조 (상호주에 대한 의결권 제한)

회사, 회사와 회사의 자회사 또는 회사의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제 28 조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

① 2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 29 조 (의결권의 대리행사)

①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Ⅲ. 투자위험요소

당사는 현재 시스템 솔루션 사업과 부동산 분양 및 임대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솔루션 사업부문은 1996년 12월 설립부터 현재까지 22년동안 진행해온 사업으로 행정통합망 구축, 출입통제 시스템, 철도통신 등과 같이 특화된 분야에서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동산 사업부문은 2017년 02월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B1F 20개호실을 164억원(외부가치평가 233억원)에 매입하여 분양 및 임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2014년에 3D안경을 납품하는 멀티미디어 사업을 진행 하였으나 3D TV에 대한 전방산업 악화 및 공급처의 납품 단가인하 압력 때문에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당사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멀티미디어 사업부문을 순차적으로 중단 하였습니다. 그 후 당사는 2015년부터 전력발전용 유연탄을 공급하는 자원 사업을 진행하였으나, 자원사업 특성상 원가 변동성이 크고 안정적인 물량확보가 어려워 2016년 하반기부터 사실상 동사업에서는 사업실적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난 3년간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업위험

당사의 2017년 반기 연결기준 사업부문별 매출액 구성을 살펴보면,  부동산 분양 및 임대 사업 부문의 매출액이 6,512백만원으로써 당사 매출액의 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분양 및 임대 사업은 건설경기 변동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는 건설경기의 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건설 경기를 예측하는 데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입니다. 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란 경기동향에 대한 기업가들의 판단ㆍ예측ㆍ계획의 변화추이를 관찰하여 지수화한 지표로써 다른 경기 관련자료와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건설 업종으로만 국한시켜 집계된 자료입니다. 지수 계산은 설문지를 통하여 집계된 전체응답자 중 전기에 비하여 호전되었다고 답한 업체수의 비율과 악화되었다고 답한 업체수의 비율을 차감한 다음 100을 더해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긍정과 부정의 응답이 각각 80%와 60%라면 80에서60을 차감한 값에 100을 더해 120이 됩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2015년 1월에는 종합수치 75.8을 기록하면서 건설경기에 대해 비관적인 의견이 많았으나, 2015년 7월에는 국내 주택건설 경기가 회복되고 분양 호조가 나타나면서 종합수치 101.3을 기록하며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5년 12월 종합수치 86.7을 기록하며 다시 하락 추세를 보여 왔습니다. 2016년 7월 종합수치는 91.0을 기록하여 11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나, 폭염의 영향으로 인하여 8월 종합수치는 78.6으로 전월비 12.4p 하락한데 이어, 9월에도 8월 대비 소폭 하락한 77.2를 나타냈습니다. 2017년에는 1월 종합수치 74.7을 기록한 이후,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상승의 영향으로 2017년 06월까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규모별로 수치를 살펴보았을 때 대형 건설기업의 수치가 중견 중소업체보다 항상 높게 조사되는 것으로 보았을 때, 건설업에 대한 대기업의 경기체감이 중견 중소업체보다 양호한 수준임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정부의 투기세력에 의한 부동산 값 상승을 막기 위한 부동산 정책(8.2 부동산 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향후 수치는 변동성이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건설경기가 악화될 경우 당사의 편중된 사업구조에 의해 매출 및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CBIS지수 및 건설업 전반에 대한 경기 변동 사항에 대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은 국내 경제 및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써, 정부의 주요 정책 및제도의 대상이 되는 분야 입니다. 2008년 이전의 정부 정책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등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들어서며 정부의 정책 방향은 규제 완화를 통한 부동산 시장 활성화, 건설 경기 부양으로 선회하였는데, 이는 2007년부터 시작된 미분양 증가와 주택경기침체 때문입니다. 당시 규제 완화의 구체적인 정책 내용은 부동산 보유 및 거래 관련 세율 인하(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인하), 부동산 거래에 대한 규제 완화(부동산 담보 대출 규제 완화), 주택 공급 확대(재개발, 재건축 규제완화) 등으로 정부는 이후 주택 및 부동산 경기 추가 부양을 위해 각종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2011년 3월 부동산 종합대책, 2012년 5월 부동산 대책, 2012년 8월 건설업 금융지원방안 등에 이어, 2013년에는 주택 시장을 정상화 하기 위한 4·1 부동산 대책(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이 발표 되었습니다. 4·1부동산 정책에는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 보편적 주거복지 방안, 세금 감면 및 금융지원, 공급 물량 조절, 규제 개혁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거 정부가 발표하였던 부동산 관련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기획재정부

2013년 07월 24일 발표된 4.1 부동산 대책에 대한 후속 조치는 주택공급을 큰 폭으로 줄여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극도로 침체된 수도권 시장이 공급 과잉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2013년 8월 28일 정부는 전셋값 상승으로 인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간 논의와 당정 협의를 거쳐 전월세 시장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확정 및 발표하였습니다. 정부는 전세 수급불균형 등 임차 시장의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개선 방안으로 전세의 매매수요 전환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 지속 추진, 전세수급 불안 해소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확대, 전세값 상승 및 급격한 월세 전환 등으로 인한 임차인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정부는 2014년에도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2월 19일 당시의 시장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주택시장 정상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투기 우려가 크지 않은 시장상황을 반영하여 시장과열기에 도입된 재건축 등의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공모형 모기지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택구입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정부는 2014년 2월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추가적인 부동산 관련 대책을 포함시켰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출처: 기획재정부

그리고 정부는 2014년 7월 24일 발표한 새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에서 40조 7천억원을 투입하여 내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택구입 자금 대출 확대등(LTV, DTI 완화)의 부동산 정책을 통해 조기 내수 진작을 기대 하였습니다.

출처: 기획재정부

출처: 기획재정부

정부는 2014년 9월, 부동산 매매시장이 침체국면에서 회복국면으로 이동 중에 있으나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 판단하였으며 현재 전월세시장의 가격흐름상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월세 수급불일치가 여전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9월 1일,「규제합리화를 통한 주택시장 활력회복 및 서민 주거안정 강화방안」을 확정 발표하였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2015년 4월 6일 발표된「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주요 내용은 임차보증금 반환보증 지원강화, 임차보증금·월세·구입자금 대출금리 인하, LH 전세→월세 전환율 인하 등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방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료: 국토교통부 보도자료(2015년 4월 6일)

이와 같이 2015년도 정부의 주택정책은 주택시장 정상화, 서민·중산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정부는 상기 방안 이외에도 문제점 해결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규제완화를 시행하였습니다.

자료: 부동산 114
주) 오피스텔 중개보수료 인하는 2015년 1월부터 시행되었으며, 주택 중개보수 요율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는 바,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조례개정 시기 차이가 존재함

그러나 2016년에는 이전까지의 규제완화 기조에서 벗어난 정책들이 시행되었습니다. 먼저 비사업용토지에 적용되는 양도세 중과세 유예기간이 2015년에 종료됨에 따라 2016년 1월부터는 양도차익에 따라 16~48%의 세율을 적용받게 되었으며 12월에는 주택 임대소득 비과세 유예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자료: 부동산114

2017년 정부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등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및 총부채상환비율(DTI)완화 종료,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부활 등 대출규제가 전반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정부가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위해 8.2 부동산 대책을 발표함으로써 집갑 상승을 억제하려는 정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자료: 부동산114

8.2 부동산 대책

출처: 국토교통부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및 제도의 방향에 따라 당사가 주로 영위하는 부동산 분양 및 임대 사업 부문은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및 제도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의 정의 및 분류, 전체 소프트웨어 산업의 시장규모]

소프트웨어 산업의 사전적 정의는 "SW의 개발, 제작, 생산, 유통 등과 이에 관련된 서비스 및 「전자정부법」 제2조 제13호에 따른 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등과 관련된 산업"을 의미하며, 협의로는 패키지SW(시스템SW, 응용SW) 산업과 IT서비스 산업(주문형 SW 개발, 컴퓨터 시스템 구축·관리, 자료처리 및 호스팅을 포함하는 SW
산업)을 포함한 산업으로 구분되며, 광의로는 상기 기술된 협의의 SW산업(패키지SW, IT서비스)에 게임SW, 인터넷서비스, 임베디드 SW, 소프트웨어 유통 등이 포함된 산업으로 분류되며 그림으로 나타낸 SW산업의 분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sw 산업의 분류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IT 서비스 산업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IT 서비스 산업이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IT컨설팅)에서부터 구축, 실제적인 운용·관리, 교육·훈련까지 모든 과정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의미하며, 주문형 소프트웨어·솔루션의 개발, 정보(컴퓨터)시스템 구축 및 통합, 개발 및 구축된 솔루션과 정보시스템의 운영·관리, 솔루션과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교육·훈련에 필요한 방법론, 기술 및 인프라, 인력 등을 제공하는 산업입니다.

한편,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은 2014년부터 연평균 3.2% 성장하여 2019년에는 130억달러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세계 SW 시장의 동 기간 연평균 성장률인 4.4%보다는 하회하는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전방 산업인 국내 IT서비스 시장의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국내 sw 시장 규모 및 추이

[IT서비스 시장의 규모 및 전망]

2015년 국내 IT서비스 시장은 2014년대비 2.0% 성장한 약 76 억달러 규모였으며, 2010년 부터 2015년까지는 연 평균 약 3.18% 성장하였으나,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연 평균 약 1.92% 성장이 예상되며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IT서비스 시장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로 향후 국내 IT서비스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it 서비스시장 규모

상기 기재한 바와 같이 당사는 SW산업의 IT서비스 산업내에 위치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당사 사업 영역인 IT서비스 산업의 성장률은 SW산업 전체 성장률 연평균 3.2%를 하회하는 연평균 1.92%로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상기와 같은 당사가 속한 전방산업의 현황과 성장률로 인하여 당사의 매출액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I서비스의 업무프로세스는 “컨설팅→시스템 분석 및 설계→시스템 통합 및 구축→운영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하위서비스들이 결합된 종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프로젝트마다 형태 및 구성이 상이합니다. 따라서 SI서비스 전 업무를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종합 IT서비스 사업자라 하더라도 대개 전문 SW업체나 컨설팅회사, 하드웨어 벤더, 소프트웨어 벤더, 용역하도급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맺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si 산업 supply chain

SI 산업 내의 중소·중견 경쟁사는 2013년 1월 1일 부터 개정시행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으로 인하여 기존에 대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던 공공 시장의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입찰 및 수주에 실패할 위험을 줄이고자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입찰에 참여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SI 개발 역량을 확충하고 "주 계약자"(이하 "주 계약자")로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당사의 경우에도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최종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인력을  영입하며, 이러한 시장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SI 산업에서의 업무프로세스의 특성으로 인해 개별 SI기업 간의 수평적 경쟁관계가 존재하지만, 각 프로젝트 수행시 컨소시엄내의 "주 계약자"간의 수평적 협업관계와 "하도급 업체군" (2∼3차 수주기업)과의 수직적 협력관계가 공존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으므로 업계에서는 컨소시엄내 "주 계약자"간의 긴밀한 협업과 "하도급 업체군"과의 수직적 협력관계가 사업의 성공에 필수적인 사항으로 인식·공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SI 산업에서 당사와 같은 경우, "주 계약자"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하도급 업체군"에 대한 관리능력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컨소시엄 내 "하도급 업체군" 의 기술력, 인적자원, 업무수행능력 등의 요인으로 인하여 회사의 수익 및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협력 관계 업체의 사업위험 발생에 따라 회사의 영업환경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와 같은 사항을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7년 06월 13일 전자문서 및 전자상거래를 위한 전자인증과 정보보안 관련 기술사업을 영위하는 (주)써트온 지분 100%를 취득하였습니다.  (주)써트온의 주요 서비스는 전자인증 서비스 및 PKI 솔루션 제공입니다. 전자인증 서비스란 전자적 수단을 통해 온라인 가상 공간에서 서로 보지 못하는 거래 쌍방을 확인 및 인증해주는 동시에 쌍방간에 교환되는 정보의 안전한 통로를 마련하여 송수신하는 서비스 입니다.

인증 서비스 시장은 정보보안 서비스의 한 분야로써 국내 시장은 2015년 482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2020년 1,268억원의 규모로 연평균 17.89%의 급속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다만, 일부 공인인증기관(금융결제원, 코스콤 등)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분담금 형태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는 시장 규모에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시장 규모를 인증서비스 시장에 포함시킨다면 인증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향후 금융업무에 ICT 기술을 적용한 전자금융서비스의 발전이 예상됨에 따라 인증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당사가 속해 있는 사업의 성장은 긍정적이라 판단됩니다.

당사의 주요 제품인 PKI 솔루션은 유,무선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하고 거래 내용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보안 인프라입니다. PKI(Public Key Infrastructure)란 공개키 알고리즘을 통한 암호화 및 전자서명을 제공하기 위한 복합적인 보안 시스템으로 암호화와 복호화키로 구성된 공개키를 이용해 송수신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디지털인증서를 통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시스템입니다.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방법은 크게 공개키(비대칭키)와 비밀키(대칭키)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비밀키(대칭형) 암호 시스템이 송수신자 양측에서 똑같은 비밀키를 공유하는데 반해 공개키(비대칭형)는 암호화와 복호화키가 다릅니다. 따라서 공개키(PKI) 방식은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이를 다시 풀 수 있는 열쇠가 다르기 때문에 거의 완벽한 데이터 보안이 가능하고 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적어집니다. 이러한 공개키 암호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키의 생성과 인증이 필요하며 이런 것들의 분배와 안전한 관리를 위한 체계가 필요한데, 이런 시스템을 PKI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칭형 암호시스템]	[비대칭형 암호시스템]
대칭형 암호시스템	비대칭형 암호시스템

특히 우리나라의 온라인 금융거래 및 전자상거래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전자상거래의 핵심요소인 인증 서비스 시장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공인인증서의 기술적인 인프라가 PKI솔루션(전자서명/암호화 솔루션)이므로 PKI솔루션 산업은 지끔까지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PKI기반 솔루션은 금융기관들을 중심으로 초기 시장이 형성되어 현재까지 중심축을 이루고 있으며, 접근제어 솔루션 등에 PKI 기술이 응용되면서 일반 기업 및 공공기관으로 고객층이 확산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PKI솔루션은 정보보안 제품 중 암호인증 분야에 속하며, 해당 제품이 속한 암호인증 시장은 2015년 약 906억원에서 2020년 약 2,160억원으로 연평균 성장률이 17.3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중 당사의 사업영역인 공개키기반구조(PKI)는성장률이 23.09%로 2020년 약 914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연결대상 100% 자회사 (주)써트온을 통해 PKI 솔루션 분야 중 인증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상황은 PKI 기술 기반의 솔루션 제품과 관련 기업들의 진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평준화 및 PKI 솔루션간의 가격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상황 및 시장흐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안정성, 그리고 축적된 관련 솔루션 구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PKI 솔루션 시장에서 당사가 기술개발에 뒤쳐지거나, 제품의 신뢰성 하락, 관련 솔루션 구축 경험 부족 등으로 산업 경쟁에서 도태된다면 당사의 수익성과 성장성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당사는 최근 3년 동안 4번의 최대주주 변경이 있었으며,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SUPERB ALLAINCE LIMITED로서 보유 주식수는 3,325,572주(지분율 14.16%)입니다.

2010년 12월 당사를 인수하여 경영을 직접 해오던 고한일 전 최대주주는 3D 안경사업의 전방산업 악화와 더불어 납품처의 단가인하 압력 때문에 회사 경영이 힘들어지자, 2014년 12월 (주)엘케이알엔아이에게 보유지분 4,000,000주를 매도 하였습니다. 그 후 지분율 14.83%로 최대주주였던 (주)엘케이알엔에이는 소유주식 4,000,000주 전부를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하였고, 2015년 04월 06일 해당 금융기관이 담보권을 행사함으로써 당시 2대주주였던 (주)태신포커스가 지분율 4.25%로 당사의 최대주주로 등극하였습니다.

2015년 07월 21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형태로 이상엽 전 최대주주가 당사 주식 1,532,175주(지분율 3.78%)를 취득함으로써 최대주주에 등극하게 되었고, 그 후 2017년 01월 12일 당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현재 최대주주 SUPERB ALLIANCE LIMITED가 참여하면서 최대주주는 변경 되었습니다. SUPERB ALLAINCE LIMITED는 2017년 02월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추가적으로 참여하였고, 현재 보유주식수는 3,325,572주(지분율 14.16%) 입니다. 당사의 최근 3년간 최대주주 변경 내역 및 최대주주가 당사에 투자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SUPERB ALLIANCE LIMITED는 2016년 09월에 세워진 주식회사로써 아프리카 동쪽 셰이셀 국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SUPERB ALLIANCE LIMITED의  요약된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14.16%로써 금번 유상증자 시 최대주주가 다시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대주주가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시 지분율은 9.45%까지 감소하게 됩니다. 현재 최대주주 SUPERB ALLAINCE LIMITED는 배정분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 만큼 청약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청약에 대규모로 참여한 타법인 또는 개인으로 당사의 최대주주가 교체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한편, 당사는 2017년 01월 12일에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임원진이 일부 변동되었습니다. 새로운 임원들은 임기 시작일이 짧아 기존 임직원간의 의견 조율이 용이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가 영위 해온 사업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기존 사업의 추진에 있어 위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으로 인하여 매출의 신장 및 수익성 개선 등의 성과가 단기간 내 실현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사업의 영업성과 또는 신규 사업 검토 및 진행 등에 따라 임원의 신규 선임 또는 교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잦은 경영진의 변동은 경영진의 전문성 및 조직의 운영 측면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경영진 변동으로 인한 퇴직위로금 등의 과도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평판 및 주가 흐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당사가 잦은 최대주주 변경으로 임원진도 자주 교체되고 있다는 점, 금번 유상증자로 인하여 최대주주가 교체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점을 유의하여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4년 11월 28일 개정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 제7항에 따라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2015년 감사인을 우덕회계법인으로 지정받았습니다. 2015년에는 자기자본 확충 및 매출액 증대 영향으로 부채비율(113%) 및 이자보상배율(1.1)이 개선됨에 따라 당사는 2016년 지정감사 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2015년 기준]
1) 직전 사업연도(2014년) 업종평균 부채비율의 1.5배 초과 : 해당 통보
2) 직전 사업연도(2014년) 부채비율 200% 이상 : 해당(279%)
3) 직전 사업연도(2014년)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 1배 미만 : 해당(-2.0배)

[2016년 기준]
1) 직전 사업연도(2015년) 업종평균 부채비율의 1.5배 초과 : 미해당
2) 직전 사업연도(2015년) 부채비율 200% 이상 : 미해당(113%)
3) 직전 사업연도(2015년)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 1배 미만 : 미해당(1.1배)

[2017년 기준]
1) 직전 사업연도(2016년) 업종평균 부채비율의 1.5배 초과 : 미해당
2) 직전 사업연도(2016년) 부채비율 200% 이상 : 미해당(170%)
3) 직전 사업연도(2016년)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 1배 미만 : 해당(-3.14배)

당사는 지정감사로 선정된 외부감사인인 우덕회계법인으로부터 2015년 연결 및 별도 감사보고서에 계속기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지적받은 바 있습니다. 2015년 연결 및 별도 감사보고서 재무제표의 주석상 계속기업 가정과 관련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결 주석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별도 주석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약 시스템 솔루션 사업부문에서 신규수주가 감소하고, 부동상 경기둔화에 따라 부분양수익이 감소할 경우 당사의 경영 실적은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는 현재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도 있는 불확실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태이므로, 투자자께서는 투자 의사결정시 이 점을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1) 2014년, 2015년 중단사업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중단사업 손익으로 당기순이익에 반영 되었습니다.
(출처 : 당사 제시)

당사의 2016년 매출액은 8,337백만원으로써 2015년 18,838백만원 대비 55.7% 감소하였습니다. 전체 매출액이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91.9% 감소한 -4,459백만원을 시현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8,034백만원을 시현하였습니다.

당사의 수익성 악화 원인은 2015년 11,366백만원을 시현하면서 동사 매출의 60%를 차지하였던 자원 사업부문이 추가적인 공급계약 실패의 원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4,794백만원의 매출을 시현하였기 때문입니다. 자원 사업부문은 2016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지 않으며, 자원사업 특성상 원가 변동성이 크다는 점과 추가적인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물량확보가 어려운 점 때문에 현재 당사는 현실적으로 자원 사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주1) 2014년, 2015년 중단사업부문에서 발생한 비용은 제외하였습니다.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악화된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써 2017년부터 부동산 분양 및 임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02월 14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지하1층 상업시설 전체(20개호실)를 약 164억원에 매입하였고, 분양을 통해 2017년 반기까지 약 65억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분양율은 호실 기준 60%, 분양예정금액 기준 35.4%, 전용면적 기준 32.57%이며, 2018년 1분기까지 나머지 상가에 대한 분양을 모두 완료하여 갤러리아포레 분양사업으로 총 266억원의 매출을 시현할 예정입니다.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부동산 분양 및 임대사업의 영업이익률은 30%로써, 당사의 다른 사업부문보다 수익성이 높아 향후 당사의 수익성 회복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갤러리아포레 분양사업은 내년 1분기까지 일회성 으로 발생 가능한 수익으로써, 당사의 지속적인 수익성 향상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갤러리아포레 취득관련 2017년 02월 14일 공시 내용과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갤러리아포레 분양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출처: 당사 제시)

한편, 당사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수익성이 저조한 멀티미디어 사업 부문을 중단함에 따라 관련 사업의 손상처리 비용이 증가하여 2015년 8,425백만원, 2014년 4,329백만원의 중단영업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3D TV 안경을 생산하는 멀티미디어 사업부문은 전방산업인 3D TV 시장의 환경악화에 따른 물량감소, 공급처의 납품단가 인하압력 때문에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2014년 11월 18일 3D 안경사업 부문의 적자 지속을 원인으로 (주)LG전자에게 3D 안경 사업권을 반납하였고, 2015년 12월 24일 적자사업인 멀티미디어 사업 부문을 전면적으로 중단하였습니다. 당사의 중단영업손실에 대한 주요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당사의 2017년 반기기준 사업부별 매출액은 부동산 분양사업 부문 97%, 시스템 솔루션 사업부문등이 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이 높은 부동산 사업부문이 타 사업부문 대비 수익성이 좋은 것은 당사 수익성 상승에 긍정적인 요소이나, 정부의 정책 등으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둔화될 경우 당사 전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당사제시)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채권은 2,298백만원으로 대손충당금 842백만원을 차감한 장부금액은 1,456백만원입니다. 이는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 총자산 67,344백만원의 2%에 해당하는 수준으로써, 당사의 매출채권은 2015년 5,235백만원(2015년 총자산의 14% 수준)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당사의 매출채권이 감소하는 이유는 2014년부터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문을 중단하면서 관련 사업의 매출채권을 미수금으로 상계처리 하거나 비용으로 손상처리 하였기 때문입니다. 2016년 발생한 매출채권 2,510백만원은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고, 동 금액을 미수금 및 미수금 대손충당금으로 상계 처리하였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채권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기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당사의 현재 남아있는 매출채권을 사업부별로 세분화 해 보면, 시스템 사업부문 41백만원, 기타  1,415백만원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매출채권 100%는 6개월 미만의 매출채권으므로 현재로써는 회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채권 기간별 잔액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 총자산의 13%를 차지하는 기타 유동채권은 13,823백만원으로 대손충당금 4,840백만원을 차감한 장부금액은 8,983백만원 입니다. 기타 유동채권의 상세내역은 단기대여금 4,402백만원, 미수금 4,531백만원, 미수수익 50백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단기대여금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사업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지급되거나, 회사 복지 차원에서 임직원 주택자금 지원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단기대여금 약 44억원 중 사업 협력 대여금으로 지출된 것이 약 41억원이며, 임직원에게 지출된 것이 약 2억원입니다.

당사의 미수금은 자원 사업, 멀티미디어 사업 등과 같이 과거 진행하던 사업 때문에 발생 하였던 매출채권을 사업 중단의 원인으로 회수가 어렵게 되자 미수금 계정으로 상계처리한 금액이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미수금 약 45억원 중 자원 사업부에서 발생한 미수금이  24억원이며, 멀티미디어 사업부에서 발생한 미수금이 11억원입니다. 당사의 단기대여금 및 미수금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 총자산의 11%를 차지하는 기타 비유동채권은 9,138백만원으로 대손충당금 1,813백만원을 차감한 장부금액은 7,326백만원입니다. 기타 비유동채권은 대부분 원활한 사업 진행 및 임직원 숙소를 위한 보증금이며, 상세내역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그 중 PT.ENERGI SUMBER ALAM, PT CAMARA KARYA ALAM에 지급한 약 86억원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원활한 자원 사업 진행을 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에게 보증금 형식으로 지급한 것으로써, 현재 당사는 환급을 위한 소송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매출채권 뿐만 아니라, 당사의 유동ㆍ비유동 기타채권의 회수가 불가능하거나 지연될 경우 당사의 수익 및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므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1) 차입금 관련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의 차입금 규모는 33,741백만원으로써, 2016년 차입금 19,832백만원, 2015년 차입금 17,233백만원을 고려하였을 때 차입금 규모가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의 차입금 중 23,104백만원이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유동성차입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이 9,250백만원 수준에 불과함을 고려하였을 때, 당사는 재무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처해 있다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86%로써, 2016년 부채비율 170%, 2015년 부채비율 113%임을 고려하였을 때, 당사의 부채비율은 점점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유동비율은 2017년 반기 연결기준 86%로써, 2015년 57% 대비 31% Point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유동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유동성 측면에서 재무적인 대처능력이 상승추세에 있지만 향후 매출채권이나 대여금의 대손가능성이 증가하거나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게 된다면 당사는 심각한 유동성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의사결정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2015년 이후  12회의 걸처서 전환사채 30,600백만원을 발행하였습니다. 발행금액 30,600백만원 중 4,750백만원은 전환 및 대환 되었으며, 미전환된 전환사채들은 모두 발행일로부터 1년이 되는 때 풋 옵션이 행사 될 수 있으며, 풋 옵션 행사될 시 당사의 유동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최근 3년동안 발행한 전환사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당사의 재무안정성은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 발생으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2017년 반기 연결기준 당사의 영업이익은 138백만원, 이자비용은  1,771백만원으로 이자보상배율은 0.08 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보다 작다는 것은 당사가 영업활동으로 창출한 이익을 갖고 대출금이나 기발행 회사채에 대한 이자 등 금융비용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당사는 2015년을 제외하고 최근 3년동안 이자보상배율이 1이하였습니다. 향후 당사 자체의 신용도 하락 및 경제상황에 따른 금리상승이 이루어진다면 당사의 손익은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보유한 이자부 금융상품은 향후 이자율이 변동함에 따라 손익에 영향을 받으며, 2014년부터 2017년 반기까지의 이자율이 1% 변동함에 따른 당사의 손익 민감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2) 지급보증(담보제공) 관련

당사는 장ㆍ단기 차입금 및 전환사채 등에 대하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 건물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만기를 연장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7년 반기 연결기준 총 차입금 33,741백만원 중 10,277백만원에 대하여담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담보설정금액은 15,479백만원 입니다. 당사는 차입금 대비 담보비율이 적정수준으로 만기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금융시장의 예기치 못한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당사의 차입금에 대한 만기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는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험에 직면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형자산 등의 담보제공으로 인해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시스템 솔루션 사업과 관련하여 계약 및 하자이행 보증서 발급을 위해 서울보증보험에 예금담보 554백만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사에서 계약 및 하자이행을 진행하지 못할 경우 담보로 제공된 예금 554백만원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사는 과거 자원 사업 진행과 관련하여 납품처(우진개발)에 선하증권 미인도에 따른 현금담보 15억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자간 귀책사유와 책임 범위에 관한 분쟁의 여지가 있어 일부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납품처의 추가적인 담보요구에 따라 당사는 추가로 현금담보를 제공 할수도 있습니다. 추후 추가적인 현금담보 제공시, 당사는 당사의 정기보고서에 해당 내용을 기재할 예정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당사 제시)

한편, 당사의 지급보증 제공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는 시스템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면서 당사와 사업 협력업체인 (주)명신시스템을 위해 정보통신공제조합에 약 11.6억원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용도가 낮은 (주)명신시스템이 원할하게 시스템 솔루션 사업에 대한 입찰 및 계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향후 (주)명신시스템의 경영실적 악화로 인해 당사의 지급보증 의무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 경우 당사의 유동성 및 재무부담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4년부터 실적부진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유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약 77억원 수준의 당기순손실을 시현하면서 약 15억원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순유출이 발생하였으며, 2015년에는 멀티미디어 사업부문 중단에 따른 손실처리 영향으로 약 103억원의 당기순손실 때문에 약 37억원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2016년에도 실적부진이 이어지면서 약 80억억원의 당기순손실 영향으로 약 24억원의 영업현금흐름 순유출이 있었으며, 2017년 반기에는 2017년 02월에 매입한 갤러리아포레 지하상가 취득자금 약 163억원이 재고자산으로 상계처리되면서 약 172억원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의 이러한 현금흐름의 악화는 재무활동 현금흐름으로 충당하였으며, 이는 주로 유상증자, 금융기관 차입,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재무활동을 통한 자금조달이 지속될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당사의 재무유동성에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영업손실의 발생 등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줄어들 경우 추가적인 외부차입 및 공모 등도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당사의 자금 유동성이 급격히 저하될 위험성이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블록체인 사업관련

당사는 2017년 06월 13일 아래와 같이 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을 공시하였습니다. 당사는 주식회사 써트온 지분 100% 취득금액 40억원 중 30억원은 16회차 전환사채 30억원으로 상계처리 하였고, 10억원은 현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상대방에 관한 사항]

주식회사 써트온은  FIDO(Fast Identity Online, 생체인식) 기반으로 한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개키 알고리즘을 통한 암호화 및 전자서명을 제공하기 위한 복합적인 보안 시스템 환경) 인증 플랫폼 및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IT 기술회사로써 2016년 05월에 설립 되었습니다. 당사는 주식회사 써트온 지분 100%를 인수함으로써, 사업영역 다각화 및 향후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사는 주식회사 써트온을 통해 블록체인 및 보안, 인증 기술을 확보하였으며, 하반기 중 '암호화폐거래소'와 '해외송금서비스' 등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행정안전부 정책토론회를 통해 2017년 전자정부를 이끌어갈 10대 기술 트렌드로 선정되었을 만큼 향후 다가올 4차산업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

출처: 한국정보화진흥원

하지만 주식회사 써트온의 2016년 경영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30백만원, 당기순손실 132백만원 시현으로 당장 보유 기술을 상용화 하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당사가 기대하고 있는 효과가 발생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 대금 중 30억원을 주식회사 써트온 운전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모바일 유통사업 관련

당사는 2017년 08월 0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신규사업 진행을 위한 정관 사업목적 추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사업목적에 추가한 내용은 '1. 통신기계기구(휴대폰 등) 및 관련기기와 그 부품의 제작, 판매, 임대서비스업', '2. 통신기계기구(휴대폰 등) 및 관련기기와 그 부품의 무역업', '3. 통신기계기구(휴대폰 등) 및 관련기기의 원자재 판매 및 무역업', '4. 상품권 판매대행 및 유통' 으로써, 당사는 현재 주식회사 씨모바일과 협력하여 모바일 유통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주식회사 씨모바일은 통신기기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12년 03월에 설립되었으며, 경북 구미공단 내 삼성전자 협력업체들과 손잡고 순수 국내기술을 바탕으로 고사양의 중저가 모바일 기기를 제조하는 중소기업 입니다. 2016년도에 자체 스마트폰 모델(PINKY)을 개발하여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전파인증 승인(2016년 7월 27일)을 취득하였으며, 2017년 01월 26일에는 인도 하쉬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인 마유디스트리뷰트와 휴대폰 및 TV기반 전자칠판 등 1,0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도 체결하였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출처: 당사제시)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 대금 중 50억원을 주시회사 씨모바일 지분 30% 취득 및 모바일 유통사업 운전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주식회사 씨모바일이 제품 제조시 원자재를 공급하고, 완성된 제품을 공급받아 일정 이윤을 남긴 채 매출처에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주식회사 씨모바일 지분 30%를 취득하여 지분법 이익으로써 주식회사 씨모바일 수익을 당사 재무제표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현재 당사가 진행 예정인 신규사업에 대하여 당사의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질지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며, 과거 당사가 중단했던 사업들처럼 영업손실을 시현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 제출 기준일 현재 당사가 피고로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1건으로 소송가액은 20백만원 입니다. 본 사건은 당사의 퇴직 임원인 이상범이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사 보수한도 내에서 임금 2천만원을 본인에게 지급해 달라는 취지에서 제기한 소송입니다. 1심에서 재판부는 당사의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전체 이사에 대한 결의사항으로써, 개별적으로 이상범 전 임원에게 책정한 보수액이 아니기 때문에 당사의 승소를 판결하였습니다. 동 사건과 관련하여 원고 이상범은 2017년 03월 03일자로 항소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또한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원고로써 계류중인 소송사건도 1건이 존재하며, 소송가액은 594백만원 입니다. 본 사건은 당사가 청평호수가에서 숙박시설 운영 및 레저스포츠 서비스사업을 영위하는 (주)포세이돈에게 지급받지 못한 선박 매매대금 594백만원을 받기위하여 제기한 소송입니다.  동 사건은 2016년 09월 03일에 소장이 접수되어, 현재 1심 재판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상기 두 사건에 대한 최종 재판결과는 현재로써 예측할 수 없는 상태이고, 소송사건의 영향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진행중인 소송사건의 결과에 따라 당사의 재무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로 인하여 기발행 유통주식 총수 23,478,976주의 49.66%에 해당하는 11,700,000주가 추가로 상장됩니다. 당사의 최대주주는 금번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시 배정분에 대하여 100% 청약할 예정 입니다.  만약 당사 최대주주가 본 유상증자 배정물량의 100% 미참여시 본 유상증자 완료후 지분율은 유상증자 전 14.16%에서 9.45%로 하락하여, 유상증자 전 보다 지분율이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4.16%로써, 일반적인 기업 소유구조를 감안하였을 때 당사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높은 수준이 아닙니다. 또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제9회 ~ 제16회에 걸쳐서 총 259억원의 미상환 전환사채가 존재합니다. 현재 상기 전환사채의 전환가능 주식수는 12,264,831주로써, 전환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추가적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각 전환사채 회차별 전환관련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