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자 설 명 서
2017년 06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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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행 회 사 명 ) 세종텔레콤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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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의 종목과 발행증권수 ) 기명식 보통주 300,000,000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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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집 또는 매 출 총 액 ) 183,600,0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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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일 : |
2017년 06월 27일 |
2. 모집가액 : |
612원 |
3. 청약기간 : |
우리사주조합 청약 2017년 08월 02일(1일간) 구주주 청약 2017년 08월 02일~03일(2일간)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2017년 08월 07일~08일(2일간) |
4. 납입기일 : |
2017년 08월 10일 |
5.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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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증권신고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
해당사항 없음 |
다. 투자설명서 :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세종텔레콤(주) -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로10길 36 세종텔레콤 지식산업센터 신한금융투자(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삼성증권(주)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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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 |
해당없음 |
이 투자설명서에 대한 증권신고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이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대 표 주 관 회 사 명 ) 신한금융투자(주)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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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확인서명_투자설명서 |
【 본 문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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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위험 | 가. 당사는 국제전화, 시외전화 등 전화서비스와 전용회선,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데이터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입니다. 따라서 주요 고객인 통신회사, 일반기업, 정부의 IT설비 투자계획에 따라 성장성 및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종량제를 기반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전화서비스 사업부문의 경우, 개개인의 통신량 변동이 영업수익 변동성으로 전가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데이터통신 사업은 정액 계약 기반의 수익창출 구조로 전화서비스 사업에 비해 수익 변동성은 제한적이나 B2B 거래 기반인만큼 고객 기업 또는 기관의 투자계획 등에 의존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둔화, 신흥국의 경제 위축 등이 지속될 경우 고객사들의 IT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고객사의 설비 투자계획 지연 및 축소 등은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 과거 당사의 핵심 사업부문이자 수익기반이었던 사업은 음성통화를 기반으로 한 유선전화 서비스입니다. 유선전화 서비스 시장은 2000년대 초까지 신규서비스의 출현에 따른 가입자 확대가 성장기반이 되어왔으나, 현재는 보급률 및 가입자 이용률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유선통신은 무선통신 서비스의 확산으로 가입자수 하락 및 정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선전화 시장구조 변화로 인해 전통 유선전화 사업을 영위하던 사업자들은 해당 사업으로부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2000년 말 인터넷전화 시장 활성화로 인해 성장성을 확보하고자 했던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의 성장성도 신기술의 등장, 데이터 통신의 확대 등으로 인해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2016년과 2017년 1분기 기준 당사의 부문별 매출에서도 유선전화 부문이 전체 매출의 26.9%와 28.1%를 차지하는 만큼, 당사의 영업도 위와 같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직접적인 악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국제전화 소매 매출 규모는 발신 통화량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심화에 따른 요금하락으로 2007년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전화 소매 매출액은 2007년 7,550억원에서 2011년까지 6,303억원으로 약 16.5% 감소하였습니다. 2011년 하반기부터는 스카이콜, 보이스톡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료국제전화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카카오톡 등 MIM(Mobile Instant Messenger) 이용 확산으로 인해 국제전화 음성통화 서비스가 데이터 기반 서비스들로 대체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국제전화 사업자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켰고, 할인상품 등 가격경쟁 기반의 마케팅을 부추기는 결과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해외 로밍서비스 확대, 인터넷전화의 활성화, 스마트폰 보급 확대 등으로 국제전화 시장의 위축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당사 또한 이러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사업적인 제약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무선전화 서비스의 가입자수는 2011년 52,507천명으로 이미 대한민국 전체 인구수를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연평균 2.8%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중 MVNO 가입자수는 2011년 403천명에서 2017년 3월 7,017천명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61.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MVNO의 가입자수 기준 시장점유율도 2011년 0.8%에서 2017년 3월 11.3%까지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MVNO 사업자는 이동통신 3사의 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시장 내 독자 경쟁력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또한, 가입자수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1) 전체 무선전화 서비스 시장의 성장성 부재 및 가입자수 포화 상태, 2) MNO 사업자에 대한 높은 의존도, 3) 망 사용료, 마케팅비용 등 부가적인 비용 부담 및 4) 기본료 폐지, 전파사용료 면제기한(2017년 9월) 만료 등 정부 지원의 변동가능성은 향후에도 MVNO 사업자들의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 당사는 전화서비스 시장의 침체를 타개하고자 2015년 3월 31일을 기준일로 모회사인 세종투자(주)로부터 데이터통신 사업 일체를 영업양수하여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데이터통신 서비스 시장은 상위 대기업의 시장지배력 확대와 유무선 통합화 등으로 당사와 같은 중소 사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IDC 사업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나 모바일 인터넷 확산과 더불어 정부의 투자 확대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대기업의 진출 등 경쟁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바. 대규모 인프라 구축비용과 가입자 선점이 요구되는 통신사업에는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며, 상위 거대 통신사업자들을 위주로 과점형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통신규제정책 기조가 경쟁 촉진 기조로 전환되고 있어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동안 비대칭 규제 정책의 수혜를 받았던 당사에게는 불리한 경쟁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정부정책의 변화로부터 시작된 결합서비스 시장활성화 등 전화서비스 시장의 환경 변화로 인해 유무선 업체간 기업결합 및 합병이 가속화되면서 업계의 구조조정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며, 이로써 규모의 경제와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선발사업자의 시장지위가 강화되는 한편 당사의 지위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 당사가 영위하는 데이터통신 서비스 사업 중 전용회선 임대사업의 경우 전국에 설치된 광케이블을 SKT,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유선통신 사업자들에게 내관 및 선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통신사가 임대망을 자가망으로 전환하는 추세가 확대되면서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당사를 포함한 사업자들은 최근 일반 기업체에 대한 영업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있으나, 통신사업자에 비해 단기로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영업의 영속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안정성이 낮은 편이며, 건당 계약 규모도 제한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사업 내 경쟁상황의 악화는 당사의 수요기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 전기통신 사업은 공공재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각종 정보에 대한 보호 및 정보통신망 안정성 등에 대한 제한이 많아 관련 법규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는 관계법령 위반 등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위반사실 신문공표 등의 처분을 받은 적이 있으며, 해당 위반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처리절차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와 같은 제재 및 과징금 부과가 재차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 실적뿐 아니라, 대외적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당사는 주력사업의 수요감소와 수익성 저하에 대응하고 통신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에 주파수할당신청서 및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2016년 1월 29일 당사를 포함한 3개 법인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3곳 모두 허가적격 기준(70점)에 미달됨에 따라 허가대상법인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이동통신 사업 진출과 같이 주력 사업의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성장성 둔화를 해소함과 동시에 기존 사업 또는 보유 설비 및 자산을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규 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5년 당사의 모회사인 세종투자(주)로부터 영업양수한 전용회선 및 IDC 사업도 이러한 신규사업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써 진행이 되었으며, 자체 전용회선 확보에 따른 시너지 창출, 외형 확대, 영업현금 창출력 향상 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국사 및 연동망을 통합하고, 타사에서 임차하던 회선 일부를 자가망으로 전환함으로써 당사의 사업성을 개선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영업양수와 같이 현재도 당사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신규 사업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사업 진행 및 투자에 따라 당사의 사업구조 및 영업실적에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 이 점을 신중하게 고려하시어 투자 검토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회사위험 | 가. 당사의 유선통신 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E)까지 연평균 -10.2%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무선통신 사업부문은 알뜰폰 사업에 힘입어 2015년 전년 대비 58.4% 증가한 18,584백만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하였으나, 2016년 10월 당사는 우체국 알뜰폰 판매 사업자 재선정 과정에서 탈락을 하였고, 우체국이 당사의 알뜰폰 판매 최대 창구였던 만큼 가입자수 및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사는 사업 안정성 강화 및 현금창출력 개선을 목적으로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 사업부를 양수하였으나, 여전히 당사의 영업환경은 극심한 경쟁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에도 경쟁심화, 요금인하, 신규 서비스 출시 등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실적과 성장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당사는 2017년 1분기까지 저마진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4년에는 2013년 진행한 저수익사업 구조조정 및 경영효율화 전략 시행 효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15년과 2016년에도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의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영업흑자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투자부동산의 손상차손 및 처분손실 등으로 인해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당사는 사업특성상 급여, 감가상각비, 수수료 등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으로 영업수익 변동성은 당사의 수익성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와 같이 자산의 손상차손 또는 처분손실이 발생하거나 사업특성상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 등으로 인해 기타비용이 증가할 경우, 순이익이 감소하고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당사의 영업수익 내 비중이 2014년 4.2% 수준에 불과하였던 통신 3사의 매출 비중은 2015년 25.8%, 2016년 24.4%로 증가하면서 당사의 영업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분기에도 여전히 통신 3사의 매출 비중은 22.0%로 높은 상황입니다. 당사는 대형 통신업체 이외의 매출처를 발굴함으로써 매출처 편중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통제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재의 상위 통신사와의 거래를 지속하는 것은 영업 실적의 유지 및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소수 주요 업체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만약 주요 통신업체와의 거래가 지속되지 못하거나 통신시장의 영업환경 악화가 진행되는 경우 당사의 영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거래처들의 사업계획에 따라 당사의 영업에도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를 포함한 중소형사들은 대형 통신그룹과의 거래관계에서 열위한 지위에 있을 수 밖에 없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명확히 인지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는 영업양수 과정에서 차입금을 활용함에 따라 2015년 기준 부채비율은 112.7%로 2014년 말 35.2%에 비해 77.5%p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고, 차입금 부담 확대로 인해 재무건전성이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진행한 유상증자를 통해 은행 차입금을 상환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차입금의존도도 2016년 말 8.7%로 전년 20.5% 대비 11.8%p 감소하였고, 부채비율도 2015년 112.7%에서 2016년 53.1%로 하락하였습니다. 2017년 1분기에는 확대된 영업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유동성 개선에 성공함으로써 차입금의존도와 부채비율은 각각 9.0%와 47.7%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대규모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차입금을 활용할 경우, 당사의 재무건정성은 2015년처럼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저수익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영업상황을 고려 시 신규 대규모 차입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비용은 당사의 당기순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마. 당사는 2013년 이후 사업성 재검토를 통한 저수익사업 구조조정 및 비용절감을 통해 현금창출력을 개선하였고,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2014년 7,26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영업양수함에 따라 영업현금 창출력을 추가 개선하였고, 이러한 효과로 인해 2015년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16,952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133.3% 성장하였고, 2016년에는 20,628백만원의 안정적인 영업현금을 창출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사업특성상 지속적인 시설 보완투자가 필요할 수 밖에 없으며 향후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영업실적) 부진 또는 2) 사업 경쟁력 강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형자산 취득 등 대규모 투자 지출로 인해 당사의 유동성이 급격하게 악화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당사의 매출채권은 2014년 30,679백만원에서 2015년 33,151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8.1% 성장하였으며, 2016년에도 37,894백만원의 매출채권을 확보함에 따라 14.3%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과거에는 개인고객향 매출 비중이 높아 부실화된 채권 규모가 컸고,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사가 B2B 영업을 기반으로 매출구조를 개편함에 따라 현재는 기업고객으로부터 대부분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부실채권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B2B 영업의 경우, 개별 거래처와의 단일 거래규모가 클 수 밖에 없으므로 주요 고객사의 경영악화에 따른 채무불이행사건이 발생될 경우 매출채권에 대손이 설정될 수 있으며, 이는 대손상각비로서 영업비용에 계상되어 당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러한 위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2004년 3월부터 2009년 11월 사이에 재직했던 전임 경영진 2명에 대해 2011년 7월 및 8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각각 횡령 및 배임의 혐의로 당사의 전 경영진을 기소하였습니다. 대법원에서는 그 중 1건은 무죄, 1건은 47억원의 배임을 선고하였으며 당사는 이로 인하여 내부 통제 규정 등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당사의 최대주주, 이사회 및 경영진은 자금 집행 및 내부회계 관리 규정 등을 개정하여 정립한 후 당사의 이사회에 보고하는 등의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하였으나 상기 사건이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되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점을 면밀히 파악하시어 투자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 최근 정보통신산업과 네트워크의 발달로 개인정보의 수집, 처리 등이 용이해진 반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개인, 기업, 국가적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 측면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고객의 신뢰 상실은 물론 기업의 이미지 저하와 소송 등의 비용이나 손해배상금 등 실질적 비용이 소요되는 등 유무형의 기업 자산 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렇듯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사항은 관계당국에 의한 조사 및 이에 따른 과징금 부과뿐만 아니라 법원의 판단에 따라 피해고객보상 등 민형사상 부담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회사의 평판 및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 개인정보보호 관련 부대비용 증가 등 결과적으로 회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감독기관으로부터 제재가 부과될 경우 평판 악화, 과태료 및 벌금 지출 등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 및 재무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당사의 우발채무는 관계회사 연대보증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본 우발채무가 현실화되는 경우 이는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적법한 절차 및 법규 준수에도 향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간의 부적절한 거래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사오니 그 부정적인 영향을 참고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차. 당사의 최대주주인 세종투자(주)는 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보유주식수 130,043,101주로 지분율은 43.3%입니다. 그러나 세종투자(주)는 당사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교환사채를 발행한 내역이 있으며, 아직 94억원이 잔존하고 있어 투자자의 교환청구 여부에 따라 세종투자(주)의 당사 지분율은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2016년 직접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200억원도 잔존하고 있으며, 전환사채도 마찬가지로 당사의 최대주주 지분율을 희석시킬 수 있는 요소입니다. 현재 교환권 및 전환권 청구 시 세종투자(주)의 지분율은 최대 37.2%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1) 유상증자 배정물량의 부분 청약과 2) 주식연계채권의 교환청구 및 전환청구까지 모두 고려한 Worst Case의 시나리오에서는 세종투자(주)의 지분율이 26.7%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가.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신주는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신주 상장 직후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가 수익 확정을 위해 잔액인수한 물량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에서 인수한 실권주를 일정 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황 악화로 인하여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 발행가격이 하락하여 당사가 계획했던 자금운용 등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재무적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라.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마.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바. 본 투자설명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투자설명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 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 가액 |
모집(매출) 총액 |
모집(매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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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식보통주 | 300,000,000 | 500 | 612 | 183,600,000,00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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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신한금융투자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 중 70.0%의 1.8%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10.0% |
잔액인수 |
공동 | 삼성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 중 30.0%의 1.8%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10.0% |
잔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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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2일 ~ 2017년 08월 03일 | 2017년 08월 10일 | 2017년 08월 04일 | 2017년 08월 10일 | 2017년 06월 29일 |
자금의 사용목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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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금 액 |
시설자금 | 48,799,000,000 |
운영자금 | 84,901,000,000 |
기타자금 | 49,900,000,000 |
발행제비용 | 4,190,545,609 |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 ||
---|---|---|
행사대상증권 | 행사가격 | 행사기간 |
- | -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일반청약자 환매청구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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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사유 | 행사가능 투자자 | 부여수량 | 행사기간 | 행사가격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17.06.27. |
【기 타】 | 1) 금번 세종텔레콤(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는 신한금융투자(주)이며, 공동주관회사는 삼성증권(주)입니다. 2) 금번 유상증자는 잔액인수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인수방법 및 인수대가의 자세한 내용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5 인수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상기 모집가액은 예정 발행가액이며,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 초일(2017년 08월 02일)전 3거래일(2017년 07월 28일)에 확정되어 2017년 07월 31일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jongtelecom.net)에 공고합니다. 4) 상기 모집금액 및 발행제비용은 예정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상기 청약기일은 구주주의 청약기일이며, 일반공모의 청약기일은 2017년 08월 07일 ~ 2017년 08월 08일(2영업일간) 입니다. 일반공모 청약공고는 2017년 08월 04일에 세종텔레콤(주) 홈페이지(http://www.sejongtelecom.net)와 신한금융투자(주) 홈페이지(http://www.shinhaninvest.com) 및 삼성증권(주) 홈페이지(http://www.samsungpop.com)을 통해 공고합니다. 6) 일반공모 청약은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의 본ㆍ지점, 홈페이지 및 HTS에서 가능합니다. 단, 구주주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가 50,000주 이하(액면가 500원 기준)이거나 실권금액이 1억원 이하일 경우 일반에게 공모하지 않고, 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할 수 있습니다. 7) 금융감독원에서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명령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명령 등에 따라 본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8)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 효력발생은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9) 상기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자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단위: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모집(매출) 방법 |
---|---|---|---|---|---|
기명식보통주 | 300,000,000 | 500 | 612 | 183,600,000,000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주1) 이사회결의일: 2017년 05월 26일 및 2017년 06월 12일(유상증자 일정 변경 결의) 주2)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금액이며, 확정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공모가격의 결정방법은 본 투자설명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3. 공모가격 결정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차 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2017년 06월 29일)전 3거래일(2017년 06월 26일)을 기산일로 하여 아래의 산출 근거에 따라 산정하였으며, 최종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 초일(2017년 08월 02일) 전 3거래일(2017년 07월 28일)에 확정되어 2017년 07월 31일 세종텔레콤(주) 홈페이지(www.sejongtelecom.net)에 공고되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됩니다.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 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격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합니다.
■ 예정 모집가액 산출 근거
본 투자설명서의 1차 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2017년 06월 29일)전 3거래일(2017년 06월 26일)을 기산일로 하여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고, 할인율 20%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기준주가(916원) ×【 (1 - 할인율(20%) 】 |
||
▶ 1차 발행가액(612원) |
= | ------------------------------------- |
1 + 【증자비율 × 할인율(20%) 】 |
[1차 발행가액 산정표]
(기산일: 2017년 06월 26일) |
(단위: 원, 주) |
일자 | 종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
2017/6/26(월) | 900 | 40,121,235 | 36,765,501,459 |
2017/6/23(금) | 970 | 95,264,779 | 99,341,037,277 |
2017/6/22(목) | 1,065 | 95,254,613 | 94,728,371,469 |
2017/6/21(수) | 823 | 7,118,049 | 5,778,287,297 |
2017/6/20(화) | 832 | 4,372,744 | 3,657,542,754 |
2017/6/19(월) | 851 | 5,753,551 | 4,911,777,885 |
2017/6/16(금) | 844 | 2,484,970 | 2,105,935,255 |
2017/6/15(목) | 850 | 5,136,838 | 4,386,518,610 |
2017/6/14(수) | 843 | 2,767,158 | 2,340,102,325 |
2017/6/13(화) | 850 | 3,695,310 | 3,120,842,734 |
2017/6/12(월) | 854 | 5,425,944 | 4,625,387,308 |
2017/6/9(금) | 852 | 3,934,637 | 3,331,888,628 |
2017/6/8(목) | 850 | 5,248,462 | 4,424,610,674 |
2017/6/7(수) | 843 | 4,367,079 | 3,682,944,580 |
2017/6/5(월) | 853 | 7,183,112 | 6,149,738,389 |
2017/6/2(금) | 842 | 2,595,495 | 2,194,684,221 |
2017/6/1(목) | 841 | 3,070,740 | 2,588,149,757 |
2017/5/31(수) | 851 | 8,048,682 | 6,822,883,054 |
2017/5/30(화) | 851 | 10,213,966 | 8,660,822,754 |
2017/5/29(월) | 825 | 29,087,765 | 24,738,255,331 |
1개월 거래량 가중평균주가 (A) | 951 | ||
1주일 거래량 가중평균주가 (B) | 992 | ||
기산일 가중평균주가 (C) | 916 | ||
(A),(B),(C)의 산술 평균 (D) | 953 | (A + B + C) / 3 | |
기준주가 (E) | 916 | (C와 D 중 낮은가액) | |
할인율 (F) | 20% | ||
증자비율 (G) | 99.89140938% | ||
예정 모집가액(호가단위 미만 절상) | 612 |
E x (1 - F) / (1 + (G x F)) |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일자 | 증자 절차 | 비고 |
---|---|---|
2017-05-26 | 이사회결의 | - 발행주식수, 배정비율, 예정 모집가액 등 결정 |
2017-05-26 | 증권신고서 제출 | - |
2017-05-26 | 신주발행 및 명의개서 정지 공고 | - 세종텔레콤(주) 홈페이지(www.sejongtelecom.net) |
2017-06-12 | 이사회결의(정정) | - 변경 일정 결정 |
2017-06-12 | 정정신고서 제출 | - |
2017-06-12 | 신주발행 및 명의개서 정지 재공고 | - 세종텔레콤(주) 홈페이지(www.sejongtelecom.net) |
2017-06-26 | 1차 발행가액 확정 | - 신주배정기준일 3거래일 전 |
2017-06-27 | 1차 발행가액 확정에 따른 공시 | - 신주배정기준일 2거래일 전 |
2017-06-28 | 권리락 | - |
2017-06-29 | 신주배정 기준일 | - 주주 확정 기준일 |
2017-06-30 ~2017-07-06 |
주주명부 폐쇄 | - 5영업일 간 |
2017-07-11 | 신주배정 통지 | - |
2017-07-18 ~2017-07-24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및 거래 | - 5영업일간 거래 |
2017-07-25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폐지 | - 구주주 청약초일 6거래일전 폐지 |
2017-07-28 | 확정 발행가액 산정 | -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전 |
2017-07-31 | 발행가액 확정 공고 | - 세종텔레콤(주) 홈페이지(www.sejongtelecom.net) |
2017-08-02 ~2017-08-03 |
구주주 청약 | - |
2017-08-04 | 일반공모 청약 공고 | - 세종텔레콤(주) 홈페이지(www.sejongtelecom.net) - 신한금융투자(주)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 삼성증권(주) 홈페이지(www.samsungpop.com) |
2017-08-07 ~2017-08-08 |
일반공모 청약 | - |
2017-08-10 | 주금 납입 / 환불 | - |
2017-08-23 | 주권 교부 예정일 | - |
2017-08-24 | 신주 상장 예정일 | - |
주)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2. 공모방법
[공모방법: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모집대상 | 주식수(%) | 비고 |
---|---|---|
우리사주조합 청약 | 15,000,000주(5.0%) | ▶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에 의거 우리사주조합원에 5.0% 우선배정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2017년 08월 02일 |
주주배정 | 285,000,000주(95.0%) | ▶ 구주 1주당 신주배정비율: 1주당 0.9489683891주 ▶ 신주배정기준일: 2017년 06월 29일 |
초과 청약 | -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 ▶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 ▶ 청약일 현재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 구주주청약일에 초과청약 접수 |
일반모집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 | ▶ 구주주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를 배정 |
기타 | - | - |
합계 | 300,000,000주(100.0%) | - |
주1) | 본 건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주주의 청약결과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에 대해서는 이를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
주2) |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9489683891의 비율로 배정하되,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절사합니다. 다만,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신주의 배정비율은 자사주펀드의 자기주식 변동,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행사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주3) |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의 한도로 증서청약을 할 수 있고, 동 주식수에 초과청약비율(20%)를 곱한 수량을 한도로 초과청약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①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②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③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
주4) | 우리사주조합 청약 및 구주주 청약 결과 발생한 미청약주식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2항 제3호 내지 4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10%를 우선 배정하며(이 경우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5% 이상을 배정)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① 1단계 : 총 청약물량이 일반공모배정분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 각 청약자에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다만,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 포함)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포함)에 대한 공모주식 90%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② 2단계: 1단계 배정 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1주씩 우선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
주5) |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와 공동주관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합니다. |
주7) | 단,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할 주식이 50,000주 이하(액면가 5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에게 공모하지 않고, 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할 수 있습니다. |
▶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산출근거
구분 | 상세내역 |
---|---|
A. 보통주식 | 300,326,126 |
B. 우선주식 | - |
C. 발행주식총수 (A + B) | 300,326,126 |
D. 자기주식 + 자기주식신탁 | - |
E.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 (C - D) | 300,326,126 |
F. 유상증자 주식수 | 300,000,000 |
G. 증자비율 (F / C) | 0.9989140938 |
H. 우리사주조합 배정 | 15,000,000 |
I. 구주주 배정 (F - H) | 285,000,000 |
J.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I / E) | 0.9489683891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발행가액 산정 방식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 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격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됩니다. 1차 발행가액 및 2차 발행가액을 산정함에 있어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며, 할인율 적용에 따른 발행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① 1차 발행가액 산정
신주배정기준일(2017년 06월 29일) 전 제3거래일(2017년 06월 26일)을 기산일로 하여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0%를 적용합니다.
기준주가 ×【 1 - 할인율(20%)】 | ||
▶ 1차 발행가액 | = | ---------------------------------- |
1 + 【증자비율 × 할인율(20%)】 |
② 2차 발행가액 산정
구주주청약 초일(2017년 08월 02일) 전 제3거래일(2017년 07월 28일)을 기산일로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고, 이를 20% 할인한 가액으로 합니다.
▶ 2차 발행가액 | = | 기준주가 ×【 1 - 할인율(20%)】 |
③ 확정 발행가액 산정
확정 발행가액은 ①의 1차 발행가액과 ②의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④ 최종 발행가액은 구주주청약 초일(2017년 08월 02일) 전 3거래일(2017년 07월 28일)에 확정되어 2017년 07월 31일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sejongtelecom.net) 공고 및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됩니다.
⑤ 일반공모 시 청약가격은 위 방식대로 산정된 구주주 청약 시 확정가액과 동일한 가격으로 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항 목 | 내 용 | |||||||||||||||||||||||||
---|---|---|---|---|---|---|---|---|---|---|---|---|---|---|---|---|---|---|---|---|---|---|---|---|---|---|
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 300,000,000주 | |||||||||||||||||||||||||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 | 예정가액 | 612원 | ||||||||||||||||||||||||
확정가액 | - | |||||||||||||||||||||||||
모집총액 또는 매출총액 | 예정가액 | 183,600,000,000원 | ||||||||||||||||||||||||
확정가액 | - | |||||||||||||||||||||||||
청 약 단 위 |
|
청약기일 | 우 리 사 주 배 정 | 개시일 | 2017년 08월 02일 |
종료일 | 2017년 08월 02일 | ||
주 주 배 정 | 개시일 | 2017년 08월 02일 | |
종료일 | 2017년 08월 03일 | ||
일반모집 또는 매출 | 개시일 | 2017년 08월 07일 | |
종료일 | 2017년 08월 08일 | ||
청약증거금 | 우 리 사 주 배 정 | 청약금액의 100% | |
주 주 배 정(신주인수권증서) | 청약금액의 100% | ||
초 과 청 약 | 청약금액의 100% | ||
일반모집 또는 매출 | 청약금액의 100% | ||
납 입 기 일 | 2017년 08월 10일 | ||
배당기산일(결산일) | 2017년 01월 01일 |
주1) 일반공모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주식의 100%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봅니다.
주2)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요구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구 분 | 일 자 | 공고 장소 |
---|---|---|
신주발행(신주배정기준일)의 공고 | 2017년 06월 12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jongtelecom.net) |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의 공고 | 2017년 07월 31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jongtelecom.net) |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 2017년 08월 04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jongtelecom.net) 신한금융투자(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hinhaninvest.com) 삼성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amsungpop.com) |
배 정 공 고 | 2017년 08월 10일 |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jongtelecom.net) 신한금융투자(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hinhaninvest.com) 삼성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amsungpop.com) |
주) 상기 청약공고일은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공고일이며,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됩니다. 신주발행의 공고,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의 공고는 당사의 정관에서 정한 바에 따라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jongtelecom.net)에 공고합니다.
(2) 청약방법
1) 우리사주조합 청약: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신한금융투자(주)의 본,지점에서 일괄 청약한다.
2)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청약) : 주주로서 신주인수권을 배정받은 자 및 시장에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입하여 보유한 자는 신주인수권증서를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지점 및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의 본, 지점에서 보유 증서의 수량 한도내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3) 초과청약: 제1항의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을 한 자에 한하여 신주인수권증서 청약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
4) 일반공모 청약: 해당 청약사무 취급처에서 사전에 정하여 공시하는 청약방법에 따라 청약사무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와 소정의 청약서, 청약증거금을 제시하고 청약합니다. 단,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며,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일에 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각 청약처별 다중청약은 가능하나, 한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의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은 청약 시, 청약사무 취급처에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8호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고, 제9조 제4항에 해당하지 않음을 확약하는 서류 및 자산총액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5) 본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132조에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합니다.
6) 기타
① 일반공모 배정을 함에 있어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단, 구주주가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배정받은 주식을청약한 후 일반공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금지되는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로 보지 않습니다.
②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③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지 명의에 의해 청약해야 합니다.
7) 청약한도
① 우리사주조합원의 청약단위는 1주로 하며, 청약한도는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수로 합니다.
②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9489683891주를 곱하여 산정된 신주인수권증서(단 1주 미만은 절사)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단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로 하되, 자기주식 및 자사주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구주주의 1주당 배정 비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③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총 공모주식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 청약사무취급처
1) 우리사주조합: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2) 구주주 중 실질주주: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3) 구주주 중 명부주주: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4) 일반공모 청약자: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및 삼성증권(주) 본, 지점
(4) 청약결과 배정방법
1) 우리사주조합 청약: 본 유상증자 주식수의 5.0%에 해당하는 15,000,000주는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배정합니다.
2)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청약):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1주당 0.9489683891주의 비율로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신주배정비율은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3) 초과청약에 대한 배정: 실권주가 있는 경우, 실권주를 초과청약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배정합니다. 이때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단, 초과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 초과청약 배정 비율 = | 실권주(총발행주식수 - 구주주청약분) ----------------------------------------- 초과청약 주식수 |
4) 일반공모 청약: 우리사주조합 청약, 구주주 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대표주관회사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3호 내지 제4호에 의거하여,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총 배정분은 전체 일반공모주식수의 10%를 배정하되, 이 중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하여 전체 일반공모주식수의 5%를 우대 배정분으로 하며, 잔여 주식은 전체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우대 배정을 받은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포함)을 대상으로 배정하기로 합니다.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코넥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5% 포함)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모주식 90%에 대한 청약경쟁률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①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자의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②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된 잔여주식은 대표주관회사와 공동주관회사가 아래 인수비율에 따라 자기 계산으로 인수합니다.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 인수비율]
구 분 | 구 분 | 인수비율 |
---|---|---|
대표주관회사 | 신한금융투자 주식회사 | 70.0% |
공동주관회사 | 삼성증권 주식회사 | 30.0% |
5) 단, 대표주관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0주 이하(액면가 5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를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하고 자기 계산으로 인수할 수 있습니다.
(5)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1) 주권교부예정일: 2017년 08월 23일(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주권교부장소: 명의개서대행기관(하나은행 증권대행부)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을 한 경우 해당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 명의로 일괄 발행되고 동 주권은 청약취급처의 장부상 계좌에 자동 입고됩니다.
※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09조 제5항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가 증권등을 인수 또는 청약하거나, 그 밖의 사유로 새로 증권등의 발행을 청구하는 경우에 그 증권등의 발행인은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의 신청에 의하여 이들을 갈음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을 명의인으로 하여 그 증권등을 발행 또는 등록(「국채법」 또는 「공사채등록법」에 따른 등록을 말한다. 이하 이 절에서 같다)할 수 있다. <하기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09조 제5항으로 2016년 03월 22일 개정되었으나 신고서 제출일 현재 시행미정 상태인 개정문 입니다.>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가 증권등을 인수 또는 청약하거나, 그 밖의 사유로 새로 증권등의 발행을 청구하는 경우에 그 증권등의 발행인은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의 신청에 의하여 이들을 갈음하여 예탁결제원을 명의인으로 하여 그 증권등을 발행할 수 있다. |
(6)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 2009년 2월 4일부터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법 제124조에 의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께서는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법규<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집합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별도로 요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이 항 및 제132조에서 같다)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 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
1) 교부장소 : 신한금융투자(주) 및 삼성증권(주)의 본, 지점, 홈페이지와 HTS(구주주에게는 우편으로 발송예정)
2) 교부방법 :
※ 투자설명서 교부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구주주 청약자 |
1), 2), 3)을 병행 1) 등기우편 송부 2)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교부 3) 신한금융투자(주)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 시: 구주주청약 초일인 2017년 08월 02일 전 수취 가능 2)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청약종료일(2017년 08월 03일)까지 3) 신한금융투자(주)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청약종료일(2017년 08월 03일)까지 |
일반 청약자 |
1),2)를 병행 1) 신한금융투자(주)와 삼성증권(주) 본, 지점에서 교부 2) 신한금융투자(주)와 삼성증권(주)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신한금융투자(주) 및 삼성증권(주) 본, 지점: 청약종료일(2017년 08월 08일)까지 2) 신한금융투자(주)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청약종료일(2017년 08월 08일)까지 |
① 구주주 교부방법
- 구주주에 대해서는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교부할 예정입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를 통해 구주주 청약을 하시는 주주께서는 신한금융투자(주)의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서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으실 수 있습니다.
② 일반청약자 교부 방법
- 원칙적으로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합니다.
- 신한금융투자(주) 및 삼성증권(주)의 홈페이지 또는 HTS에서 투자설명서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완료하신 이후에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
- 단, 전자문서 수신자의 사전동의 후 수신자가 전자문서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한 상태에서 전자문서 수신사실이 확인될 수 있는 경우 전자문서도 가능합니다. 전자문서 형태의 투자설명서는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정상적으로 교부된 것으로 간주되어 청약이 가능합니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수신자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
③ 기타사항
- 본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합니다.
- 투자설명서 수령거부 의사표시는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만 하여야 합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상기와 같은 방법 등으로 표시하지 않은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합니다.
3) 투자설명서 수령 확인절차
①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청약자(구주주 청약의 경우)
- 청약하시기 위해 청약처를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HTS를 통한 청약시 투자설명서 수령여부를 확인하여야 청약 가능합니다.
- 유선 청약시에는 각 청약처의 녹취기록을 통해 투자설명서 교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해당 청약처의 안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②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
- 투자설명서 교부확인 후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③ 신한금융투자(주) 및 삼성증권(주)의 홈페이지를 통한 교부(일반청약의 경우)
-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 청약취급처, 청약자 유형별 청약방법 요약
[청약사무취급처]
- 우리사주조합: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 구주주 중 실질주주: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 구주주 중 명부주주: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 일반공모 청약자: 신한금융투자(주) 본, 지점 및 삼성증권(주) 본, 지점
청약취급처 | 청약방법 | 청약절차 | |
---|---|---|---|
구주주 | 실권주 일반청약자 | ||
대표주관회사: 신한금융투자(주) (일반공모 청약의 경우 신한금융투자(주)와 삼성증권(주) 모두 가능) |
영업점 내방 청약 | 투자설명서 교부확인 후 청약가능 (단, 투자설명서 수령을 거부할 경우에는 수령거부 확인서류 제출 후 청약) (청약종료일 14:00까지) |
투자설명서 교부확인 후 청약가능 (단, 투자설명서 수령을 거부할 경우에는 수령거부 확인서류 제출 후 청약) (청약종료일 16:00까지) |
HTS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청약 |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것에 대한 확인의 절차를 거친 후 청약 (청약종료일 14:00까지) |
①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다운로드 받는 것에 대한 사전 동의 ② 투자설명서의 다운로드 ③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것에 대한 확인상기의 절차를 거친 후 청약 (청약종료일 16:30까지) |
|
유선청약 |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은 것에 대한 확인의 절차를 거친 후 청약(녹취를 통한 확인) (청약종료일 14:00까지) |
- |
주1)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의 경우, 청약 시 구비서류 제출을 위해서, 신한금융투자(주)의 본ㆍ지점을 직접 방문하여야 합니다. |
주2) | 청약방법에 대해선 청약취급처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일부 청약취급처에서는 유선청약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청약방법은 각 청약취급처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4) 기타
① 금번 유상증자의 경우,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 효력발생 이후,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상 주주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 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 시 신한금융투자(주)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 : 해당 증권회사의 청약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③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발행회사인 세종텔레콤(주),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 및 공동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가 부담합니다.
※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124, 동법시행령 §132에 의해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대상에게는 투자설명서 교부의무가 없습니다.
다.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신주배정기준일 | 신주인수권매매금융투자업자 | |
---|---|---|
회사명 | 회사 고유번호 | |
2017년 06월 29일 | 신한금융투자(주) | 00138321 |
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제3항에 근거하여 당사는 주주에게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 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을 발행하며, 당해 신주인수권은 상법 제416조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9조에 의거, 2017년 06월 12일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양도를 허용합니다. 또한, 동 신주인수권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됩니다.
1)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청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리인인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발행을 청구합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거래상대방과의 신주인수권증서 실물 양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수자는 청약일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신한금융투자(주)에서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의 120%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 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2)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및 매매(계좌대체)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실질주주는 위탁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매수한 수량의 120%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 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3)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을 보유하고 있는 양수인은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신한금융투자(주)의 본점 및 지점에서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있는 수량의 120%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 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또한 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영업점 및 신한금융투자(주)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의 120%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 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4)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17년 07월 18일부터 2017년 07월 24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7년 07월 25일에 상장폐지됩니다.(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6조의3에 근거하여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44조의3에 따라 신주청약개시일 5거래일 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5)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 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확인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상장방식: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예탁 방식으로 발행하여 상장합니다.
②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구분 | 상장거래방식 | 계좌대체 거래방식 |
---|---|---|
방법 |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예탁 방식으로 발행하여 상장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매수한 수량의 120%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물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실질주주는 위탁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매수한 수량의 120%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
기간 | 2017년 07월 18일부터 2017년 07월 24일까지(5거래일간) 거래 |
2017년 07월 11일부터 2017년 07월 26일까지 거래 |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실질주주 소유의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 상장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동안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7년 07월 25일에 상장폐지됩니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제16조의3 "신주인수권증서의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44조의3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개시일 5거래일 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ⅰ) 상장거래: 2017년 07월 18일부터 2017년 07월 24일까지(5거래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ⅱ) 계좌대체거래: 2017년 07월 11일부터 2017년 07월 26일까지 거래 가능합니다. * 2017년 07월 26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2017년 07월 27일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 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ⅲ)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물 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③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신주배정통지일(2017년 07월 11일)로부터 2017년 08월 01일까지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양도를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는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하나은행에서 주주 요청 시 발급합니다.
ⅱ) 명부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 및 구비서류를 하나은행에 제출하여 실물발행청구 및 대행예탁(거래증권사 계좌에 입고)신청을 할 경우, 실질주주와 동일하게 상장거래 및 계좌대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거래 종료일 역시 실질주주와 동일합니다. (단,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받을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구비서류
1) 본인청구 시 - 신주인수권발행청구서(명의개서대리인 양식) - 주주신분증(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 대행예탁신청시 추가서류: 신주인수권증서 교부 및 증권계좌입고신청서, 증권카드 사본 2) 대리인청구 시 - 신주인수권발행청구서(명의개서대리인양식) - 주주신분증 사본(팩스, recopy 불가/ 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 인감증명서(3개월 이내 발급분) 원본 - 위임장(인감날인 포함) 원본 - 대리인 신분증 - 대행예탁신청시 추가서류: 신주인수권증서 교부 및 증권계좌입고신청서, 증권카드 사본 |
(2) 주권교부일 이전의 주식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
주식교부일 이전의 주식의 양도는 발행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습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1조 제4항에 의거, 주권 발행 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습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제 311조 (계좌부기재의 효력) ①투자자계좌부와 예탁자계좌부에 기재된 자는 각각 그 증권등을 점유하는 것으로 본다. ②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에 증권등의 양도를 목적으로 계좌 간 대체의 기재를 하거나 질권설정을 목적으로 질물(質物)인 뜻과 질권자를 기재한 경우에는 증권등의 교부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 ③예탁증권등의 신탁은 예탁자계좌부 또는 투자자계좌부에 신탁재산인 뜻을 기재함으로써 제삼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④주권 발행 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
(3)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1)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기일에 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합니다.
2) 총 일반청약주식수(기관투자자 포함)가 일반공모주식수를 초과하여 청약증거금 이 발생한 경우, 그 초과 청약증거금은 2017년 08월 10일 해당 청약취급처에서 환불합니다.
(4) 주금납입장소: 신한은행 천안중앙기업금융센터
(5) 기타의 사항
1) 청약자가 금융실명거래및비밀보장에관한법률에 의거 실명에 의하여 청약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를 무효처리합니다.
2)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투자설명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에서 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는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잔액인수] |
인수인 | 인수주식 종류 및 수 | 인수대가 | |
---|---|---|---|
대표주관회사 | 신한금융투자(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70.0%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 중 70.0%의 1.8%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10.0% |
공동주관회사 | 삼성증권(주) |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30.0% |
인수수수료: 모집총액 중 30.0%의 1.8%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10.0% |
주1) 최종 실권주: 우리사주조합 청약, 구주주청약 및 일반공모 후 발생한 배정잔여주 또는 청약미달주식 |
주2) 모집총액: 최종 발행가액 X 총 발행주식수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당사가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하여 발행할 증권은 기명식 보통주이며, 동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주식의 종류: 세종텔레콤 주식회사 기명식 보통주
나. 액면금액: 주당 500원
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 제9조)
①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② 제 1항 본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의 규정에 의하여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7의 규정에 의하여 발행하는 주식총수의 100분의 20범위 내에서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3.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상법 제542조의 3 규정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의 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상법 제41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사가 신기술의 도입, 사업다각화,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의 필요로 국내외의 거래선이나 금융기관 및 개인 등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관련규정에 의거한 주식예탁증권(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에 따라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라. 의결권에 관한 사항
(1) 의결권 (당사 정관 제23조)
① 각 주주는 그 소유하는 매 주식 당 1개의 의결권을 가진다. ② 주주는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대리인은 각 주주총회 개시전에 자신의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을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③ 회사, 모회사 및 자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
(2)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 (당사 정관 제24조)
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자신의 의결권을 통일하여 행사하지 아니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주주총회 회일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외에는 회사는 전항에 따른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
마. 배당에 관한 사항
(1) 신주의 배당기산일 (당사 정관 제10조)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 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 연도의 직전 영업연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
(2) 이익배당 (당사 정관 제44조)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③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오(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되고 소멸시효가 완성된 배당금은 회사에 귀속된다. ④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43조 5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이익배당을 정한다. |
바. 주식에 관한 사항
(1) 발행예정주의 총수 (당사 정관 제5조 제1항)
①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20억(2,000,000,000)주로 한다. |
(2) 회사의 설립 시에 발행하는 주식총수(당사 정관 제5조 제2항)
② 회사가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는 일만주(10,000주, 액면가 5,000원)로 한다. |
(3) 1주의 금액 (당사 정관 제6조)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일주의 금액은 오백(500)원으로 한다. |
(4) 주식의 종류 (당사 정관 제7조)
① 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
(5) 주권의 종류 (당사 정관 제8조)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1)주권, 오(5)주권, 십(10)주권, 오십(50)주권, 일백(100)주권, 오백(500)주권, 일천(1,000)주권, 일만(10,000)주권의 8종으로 한다. |
Ⅲ. 투자위험요소
[용어 설명]
용어 | 정의 및 설명 |
---|---|
전용회선 | 통신 사업자 또는 통신 주관청과의 임차 계약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두 지점 간 또는 그 이상의 지점 간을 직통으로 연결하여 독점 사용하는 전기 통신 회선 |
IDC (Internet Data Center) |
기업 및 개인 고객에게 전산 설비나 네트워크 설비를 임대하거나 고객의 설비를 유치하여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기간통신사업자 | 회선 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이용하여 공공의 이익과 국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 역무의 안정적 제공의 필요성 등을 참작하여 전신·전화·전기·통신 회선 임대, 주파수를 할당받아 제공하는 서비스 등의 전기 통신 역무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의 허가를 받은 사업자 |
별정통신사업자 | 기간통신사업자의 회선설비를 임차하여 기간통신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대통령령이 정하는 구내에 전기통신설비를 설치하여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업자 |
VoIP(인터넷 전화)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
VoIP기술을 이용하여 인터넷망을 통해 음성을 주고받는 전화. VoIP는 인터넷망을 통해 음성신호를 실어나르는 기술로, 기존 회선교환 방식의 일반전화와 달리 인터넷의 근간인 IP(인터넷 프로토콜) 네트워크를 통해 음성을 패킷 형태로 전송 |
ISP (Internet Service Provider) |
개인이나 기업체에게 인터넷접속 서비스, 웹사이트 구축 및 웹호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회사 |
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 |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제공되는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 시청자가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볼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케이블 방송과는 다름 |
MNO (Mobile Network Operator) |
SKT, KT, LG유플러스와 같이 고유의 주파수를 통해 이동통신망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주파수를 보유하지 않고,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망사업자의 망을 통해 독자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
PSTN(일반 전화 교환망) (Public Switched Telephone Network) |
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통상적인 가입 전화 서비스를 위한 전화망. 교환국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가입자들에게 음성 전화나 자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함 |
ARPU(가입자당 평균 수익) (Average Revenue Per User) |
가입한 서비스에 대해 가입자 1명이 특정 기간 동안 지출한 평균 금액 |
SI(시스템 통합) (System Integration) |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에 관한 기획에서부터 개발과 구축 나아가서는 운영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 |
CATV SO(종합유선방송국) (Cable Television System Operator) |
방송 설비를 갖추고 직접 채널을 편성해 시청자에게 송출해주는 업체. 지상파방송사, 종합편성방송사 등 프로그램 공급업자로부터 방송을 받아 전송하는 케이블TV |
[사업 개요]
당사는 국제전화, 시외전화, 알뜰폰 등 전화서비스와 전용회선, 인터넷 데이터센터(IDC, Internet Data Center) 등 데이터통신사업을 영위하는 기간통신사업자입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주요한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영위 사업 및 주요 상품 구분]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분 류 | 주요 상품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
전화서비스 사업부문 |
유선통신서비스 | 시외전화/LM | 14,527 | 12.9% | 13,458 | 8.5% | 12,384 | 6.7% | 3,370 | 6.8% | 2,941 | 7.6% |
국제전화 | 8,121 | 7.2% | 5,385 | 3.4% | 4,689 | 2.5% | 1,121 | 2.3% | 1,167 | 3.0% | ||
인터넷전화 | 10,011 | 8.9% | 4,600 | 2.9% | 8,135 | 4.4% | 4,343 | 8.8% | 1,070 | 2.8% | ||
부가서비스(대표번호, 안심번호 등) | 34,350 | 30.5% | 25,582 | 16.2% | 24,284 | 13.2% | 6,282 | 12.7% | 5,713 | 14.8% | ||
무선통신서비스 | 알뜰폰 서비스 | 1,377 | 1.2% | 4,406 | 2.8% | 12,965 | 7.0% | 3,206 | 6.5% | 2,244 | 5.8% | |
부가서비스(SMS, 무선인터넷 등) | 10,353 | 9.1% | 14,178 | 9.0% | 16,619 | 9.0% | 3,780 | 7.6% | 3,894 | 10.1% | ||
데이터통신 사업부문 |
전용회선 | 국내 전용회선 | 6,353 | 5.6% | 45,122 | 28.6% | 54,733 | 29.7% | 14,419 | 29.2% | 11,324 | 29.2% |
국제 전용회선 | 6,660 | 5.9% | 10,090 | 6.4% | 8,690 | 4.7% | 2,564 | 5.2% | 1,832 | 4.7% | ||
위성 전용회선 | 3,246 | 2.9% | 554 | 0.4% | - | - | - | - | - | - | ||
인터넷 전용회선 | 4,282 | 3.8% | 13,716 | 8.7% | 18,306 | 9.9% | 4,503 | 9.1% | 4,185 | 10.8% | ||
IDC(인터넷데이터센터) | 서버 및 통신장비 등 | 6,243 | 5.5% | 12,644 | 8.0% | 13,073 | 7.1% | 3,377 | 6.8% | 2,965 | 7.7% | |
기타 사업부문 |
애플리케이션서비스 | 포인트 통통 등 | 7,194 | 6.4% | 971 | 0.6% | 955 | 0.5% | 146 | 0.3% | 76 | 0.2% |
제휴 유통 | 무선총판, NI&SI, 제휴판매 등 | 63 | 0.1% | 7,122 | 4.5% | 9,280 | 5.0% | 2,331 | 4.7% | 1,318 | 3.4% | |
합 계 | 112,779 | 100.0% | 157,829 | 100.0% | 184,113 | 100.0% | 49,442 | 100.0% | 38,730 | 100.0%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전화서비스란 전기통신설비나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여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전화사업자는 가입자선로와 교환설비를 설치(또는 임대)하여 음성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망(IP Network)을 통하여 음성 등을 송신하거나 수신하게 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2년 5월부터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알뜰폰 서비스) 사업을 개시하여 기존의 이동통신 3사 대비 저렴한 요금으로 동일한 품질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와 같은 MVNO 사업자는 자체 이동통신망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3사의 망을 임대하여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상망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합니다.
당사의 데이터 사업부문은 1) 전용회선 사업과 2) IDC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2015년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 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함으로써 해당 사업을 영위하게 되었으며, 자체 회선망과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데이터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통신 사업부문 중 전용회선 사업은 특정 가입자가 전용계약에 의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회선을 통하여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일반 공중전기 통신회선과 달리 특정 지점간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용회선 서비스는 이러한 전용회선을 가입자에게 설치/임대함으로써 월정요금으로 통화량, 통화시간, 시간대 제약 없이 데이터 기반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회선의 독립성이 뛰어나고 보안성이 우수하여 주로 정부기관, 기업체 등에서 활용되며 인터넷서비스 사업자의 통신망 구축 등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 내 주요 고객사는 이동통신 3사,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금융기관 등입니다.
전용회선의 분야별 이용형태를 살펴보면 1) 은행, 증권 등 금융권 기업의 통신망 제공, 2) 휴대전화의 통신을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들의 기지국에서 교환국사까지의 전용회선 제공, 3) 포털이나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을 활용한 인터넷 서비스와 4) 일반기업의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전용회선 제공 등이 있으며, 정부나 공공기관의 자체통신을 위한 전용회선 통신망 분야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용회선 요금은 일반적으로 가입비와 초기설치비, 그리고 월 단위로 부과되는 월정액의 이용요금으로 구성됩니다. 최근에는 회선 임대 시 정보보안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유사 시 우회할 수 있는 백업회선까지도 제공하고 있어 서비스 고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데이터통신 사업의 또 다른 부분인 IDC(Internet Data Center) 사업은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의 하나로 기업에 서버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는 최첨단 설비와 장비가 필요하며, 대규모 투자금이 소요되기 때문에 다수의 기업은 자체 인프라 구축보다는 당사와 같은 IDC 사업자의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IDC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생산된 콘텐츠를 일반 대중 및 사업자에게 인터넷을 통해 전달해주는 기능을 하며, 최근에는 시스템컨설팅에서 호스팅, 보안, 시스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IT 아웃소싱으로 서비스 영역이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당사와 관련된 사업위험, 재무위험 및 기타위험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사업위험
[거시경제 변동에 의한 위험]
가. 당사는 국제전화, 시외전화 등 전화서비스와 전용회선,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데이터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입니다. 따라서 주요 고객인 통신회사, 일반기업, 정부의 IT설비 투자계획에 따라 성장성 및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종량제를 기반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전화서비스 사업부문의 경우, 개개인의 통신량 변동이 영업수익 변동성으로 전가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데이터통신 사업은 정액 계약 기반의 수익창출 구조로 전화서비스 사업에 비해 수익 변동성은 제한적이나 B2B 거래 기반인만큼 고객 기업 또는 기관의 투자계획 등에 의존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둔화, 신흥국의 경제 위축 등이 지속될 경우 고객사들의 IT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고객사의 설비 투자계획 지연 및 축소 등은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현재 당사의 사업은 아래와 같이 1) 전화서비스 사업부문과 2)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구분 및 영업수익 기반] |
구 분 | 전화서비스(음성) | 데이터통신 서비스 |
---|---|---|
수익창출 구조 | 종량제 (서비스량에 따른 사용료 지급) |
정액제 (2~3년 주기로 계약 체결)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위 표에 기재된 바와 같이, 당사가 영위하는 전화서비스 사업은 음성 통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종량제 기준 수익창출 기반 사업입니다. 전화서비스는 기업 또는 기관이 주요 고객사인 데이터통신 사업과 달리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많아 전반적으로 사업의 경기 민감도는 제한적인 편이나 종량제 기준 수익창출 기반으로 인해 대규모 계약당 정액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데이터통신 서비스에 비해 개인 통신량 증감에 따른 영업수익 변동성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화서비스와 함께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전용회선 임대사업, IDC 사업 등 데이터통신 서비스는 전형적인 B2B 사업으로 통상 2~3년을 주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정액 계약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전화서비스 사업에 비해 영업수익 변동성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주요 고객사가 기업이나 정부기관인만큼 하나의 고객사로부터 창출되는 수익규모가 큰 편이며, 이에 따라 당사의 영업수익도 일부 기업과 정부기관의 IT 투자계획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거시경제 악화에 따른 기업 및 기관의 투자심리 위축은 당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08년 말 세계 금융위기 이후, 2010년까지 소폭의 회복세를 보이던 세계 경기는 2011년 중반 이후 지속된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재정위기 발생, 중국 경기둔화 등으로부터 세계경제는 명확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의 양적완화 통화정책, 소비진작 정책 등 경기회복 노력에도 불구, 아직까지 세계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소비자들의 구매력 감소 및 소비심리 위축은 통신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외 경기 부진에 따른 기업들의 IT 투자 감소 가능성도 당사의 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데이터 관리, 보안, IT와 기존 영업 간의 시너지 등으로 인해 업종과 무관하게 IT와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IT 투자계획은 대규모 자금 투입이 필수적인 요소로 외부환경에 따라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통신 시장에서 전용회선서비스 사업의 경우, 은행, 증권 등 금융권 기업이 국내 주요 수요처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경기악화, 경제불황,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은 금융기업의 IT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으며, 실제 금융기관들이 매년 설정하는 총예산 대비 IT 예산 비중은 아래 표와 같이 은행과 금융투자업자를 중심으로 감소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이는 거시경제 악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을 감축하는 과정에서 비영업 투자로 인식되고 있는 IT 비용을 축소한 데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주요 고객은 대형 통신사업자이며, 이로 인해 대형 통신사업자들이 통신 또는 IT 인프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권 기업의 IT 투자 위축 시 당사의 수익에도 연계하여 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금융권 업종별 IT예산 비중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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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업종별 it예산 비중 추이 |
주1) 총 예산 대비 IT 예산 비중 주2)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상기 자료는 2014년 이후 추가적으로 발표되지 않아 2014년까지만 기재함 (출처: 한국은행, 금융정보화 추진현황, 각년도) |
은행, 증권 등 금융권 기업의 경우 내부 통신 및 전산망 구축, 데이터 관리 등을 목적으로 전용회선 및 IDC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경기악화, 경제불황,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은 금융기업의 IT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으며, 실제 금융기관들이 매년 설정하는 총예산 대비 IT 예산 비중은 상기 표와 같이 은행과 금융투자업자를 중심으로 감소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이는 거시경제 악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예산을 감축하는 과정에서 비영업 투자로 인식되고 있는 IT 비용을 축소한 데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유선전화산업 및 데이터통신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기본적으로 거시경제 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015년 들어 미국 경기회복과 유럽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등으로 세계 경기 부양 의지가 각국에서 확인되고 있으나 중국 연평균 GDP 성장률이 7%이하로 하락하고 저유가 지속으로 산유국들의 재무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어,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은 여전히 크게 개선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주요국의 경제성장률 추이 및 2017년 전망치] |
(단위: %)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E) |
---|---|---|---|---|---|
세계 | 3.4 | 3.5 | 3.4 | 3.1 | 3.5 |
선진국 | 1.3 | 2.0 | 2.1 | 1.7 | 2.0 |
신흥국 | 5.1 | 4.7 | 4.2 | 4.1 | 4.5 |
한국 | 2.9 | 3.3 | 2.8 | 2.8 | 2.7 |
미국 | 1.7 | 2.4 | 2.6 | 1.6 | 2.3 |
유럽 | 0.3 | 1.7 | 2.4 | 2.0 | 2.0 |
중국 | 7.8 | 7.3 | 6.9 | 6.7 | 6.6 |
일본 | 2.0 | 0.3 | 1.2 | 1.0 | 1.2 |
(출처: IMF World Economic Outlook, 2017년 4월 말 기준) |
IMF(국제통화기금)의 2017년 4월 기준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에 의하면 2017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3.5%로 전망됩니다. 이는 2017년 1월 발표한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인 3.4%보다 0.1%p 증가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IMF는 미국 내 보호무역주의 대두에 따른 글로벌 무역 및 투자 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신흥국 금융여건 악화 등을 잠재적인 글로벌 경기 리스크로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선진국은 소비심리 위축, 경기둔화 등에서 벗어나 잠재성장률을 제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신흥국의 경우 높은 기업부채, 투자력 약화 등 금융취약성을 완화할 필요성이 있음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경제성장률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4년 전년 대비 경제성장률이 0.4%p 증가한 바 있으나, 이후 2.8%로 다시 하락하였으며 2017년에는 전년 대비 0.1%p 낮은 2.7% 가량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MF의 '2017 아시아태평양 지역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저조한 소비가 경제 성장의 압박 및 저해 요인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제성장률이 2.7%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NICE평가정보가 Kisline을 통해 2016년 11월 30일 발간한 통신서비스 산업 보고서에서도 1) 최근 1년 간의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실질구매력 증가세 둔화, 2)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대출 상환부담으로 실질 소비여력에 제약 발생, 3) 기업구조조정, 가동률 하락 및 재고조정 등의 이슈로 일부 산업을 제외한 기업체들의 투자요인 하락 등을 경제성장 제한 요인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민간소비 여력 하락 및 기업 투자심리 위축은 국내 경기둔화의 핵심 요인이 되고 있으며, 이는 경기, 소비심리 등에 민감한 통신산업과 당사의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B2B 거래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고객사의 입장에서 비영업 부문으로서의 관리 투자 성향이 강하므로 투자계획 및 예산관리에 있어 IT 인프라 구축 등 비영업 투자규모 및 예산을 우선적으로 축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상기 자료와 관련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전망 및 권고 의견은 경제활동 주체의 기대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에 따라 소비와 투자 등 실물경기 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이는 기간사업인 통신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사업환경 및 성장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장구조 변화에 의한 유선전화 서비스 사업의 위험]
나. 과거 당사의 핵심 사업부문이자 수익기반이었던 사업은 음성통화를 기반으로 한 유선전화 서비스입니다. 유선전화 서비스 시장은 2000년대 초까지 신규서비스의 출현에 따른 가입자 확대가 성장기반이 되어왔으나, 현재는 보급률 및 가입자 이용률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유선통신은 무선통신 서비스의 확산으로 가입자수 하락 및 정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선전화 시장구조 변화로 인해 전통 유선전화 사업을 영위하던 사업자들은 해당 사업으로부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2000년 말 인터넷전화 시장 활성화로 인해 성장성을 확보하고자 했던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의 성장성도 신기술의 등장, 데이터 통신의 확대 등으로 인해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2016년과 2017년 1분기 기준 당사의 부문별 매출에서도 유선전화 부문이 전체 매출의 26.9%와 28.1%를 차지하는 만큼, 당사의 영업도 위와 같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직접적인 악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전화서비스 사업의 시장규모는 2000년대 초반까지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 기존사업자의 신규서비스 도입 및 가입자 유치경쟁 등으로 우수한 성장세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 중반 이후부터 유선통신을 중심으로 보급률이 포화현상을 나타내며 가입자수의 증가세가 둔화세를 보였으며, 이로 인해 통신업계의 전반적인 성장성도 위축되고 있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입자 점유율이 포화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가입자 순증추세가 둔화되고, 경쟁심화 및 결합상품 등으로 가입자당 평균매출액도 하락하고 있어 향후에도 전화서비스 시장의 성장 정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내 유선전화 서비스 시장은 2000년대 초까지 신규서비스의 출현에 따른 가입자 확대가 성장기반이 되어왔으나, 현재는 보급률 및 가입자 이용률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서비스 부문에서 성장둔화, 가격경쟁 심화 등 전형적인 성숙기의 특징을 보이는 가운데 유선과 무선이 융합되면서 시장참여자와 경쟁력 측면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00년 중반 이후에는 유선통신을 중심으로 보급률 포화 현상이 나타나며 가입자수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이후 유선통신은 무선통신 서비스의 확산으로 가입자수 하락 및 정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사의 유선전화 서비스로는 시외전화, 인터넷전화, 부가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시외전화 등 음성전화 부문은 과거 당사 통신사업의 중요한 수익기반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무선통신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하여 유선전화 시장잠식이 이루어짐에 따라 당사의 핵심 사업이었던 유선전화 사업부문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유선전화 서비스 가입자수 추이입니다.
[유선전화 서비스 가입자수 추이] |
(단위: 천명, %) |
구 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3월 | 9개년 CAGR (2008~2017E) |
5개년 CAGR (2012~2017E) |
---|---|---|---|---|---|---|---|---|---|---|---|---|
시내전화 | 22,132 | 20,090 | 19,273 | 18,633 | 18,261 | 17,620 | 16,939 | 16,341 | 15,746 | 15,604 | -3.8% | -3.1% |
시외전화 | 21,261 | 19,304 | 17,882 | 17,418 | 16,909 | 16,169 | 15,384 | 14,791 | 14,124 | 13,974 | -4.6% | -3.7% |
인터넷전화 | 1,228 | 5,004 | 8,294 | 10,725 | 11,737 | 12,619 | 12,454 | 12,458 | 12,216 | 12,220 | 29.1% | 0.8% |
합 계 | 44,620 | 44,397 | 45,449 | 46,776 | 46,907 | 46,408 | 44,778 | 43,591 | 42,086 | 41,799 | -0.7% | -2.3% |
주1) 상기 CAGR은 2017년 3월 수치를 2017년 연말 가입자수로 가정하여 산정하였음 주2) 시외전화 가입자수는 사전선택제 가입자수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음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
상기 표와 같이 시내전화 서비스 사업 가입자 수는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으며, 2008년 22,132천명에서 2017년 3월 15,604천명으로 6,528천명(연평균 성장률 -3.8%) 감소하였습니다. 시외전화도 시내전화와 유사하게 가입자수(사전선택제 기준)가 2008년 21,261천명에서 2017년 3월 13,974천명으로 감소하였으며, 해당 기간동안의 가입자수 연평균 성장률은 -4.6%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당사와 같은 중소형 통신사들도 대형 3사와 함께 사업을 영위 중인 인터넷전화 시장은 2000년 말부터 서비스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면서 시내전화 및 시외전화 시장을 잠식해나갔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가입자수 기준으로 2010년 초반까지 급격한 시장규모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08년 인터넷전화 가입자수는 1,228천명에서 2017년 3월 12,220천명까지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29.1% 수준으로 전체 유선전화 시장 위축을 일정 부분 해소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전화도 2013년 12,619천명의 최대 가입자수를 기록한 이후, 성장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며 최근까지 소폭의 가입자수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부터 2017년(E)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위에서 기재한 바와 같이 29.1% 수준이었으나, 2012년부터 2017(E)까지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은 0.8%에 그쳤으며 2013년 이후에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당사와 같은 유선전화 사업자가 과거와 같이 인터넷전화 사업을 통한 외형 확대 및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시내전화, 시외전화 사전선택제 및 인터넷전화를 합한 전체 유선전화 가입자수는 2008년 44,620천명에서 인터넷전화 가입자수 증가에 힘입어 2012년까지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46,907천명을 기록하였으나, 이후 인터넷전화 시장의 성장 둔화 및 시장 위축이 시작됨과 동시에 전체 유선전화 가입자수도 2017년 3월 41,799천명까지 감소하였습니다. 2008년에서 2017년(E)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0.7%였으며,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은 이보다 낮은 -2.3%를 기록하면서 역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입자수 감소 추세는 유선전화 시장이 성숙기 단계에 이미 들어선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자수와 함께 유선전화 시장 지표로 활용되는 발신 통화량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유선전화 발신 통화량 추이] |
(단위: 억분, %) |
구 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8개년 CAGR (2007~2015) |
5개년 CAGR (2010~2015) |
---|---|---|---|---|---|---|---|---|---|---|---|
시내전화 | 503 | 461 | 395 | 355 | 328 | 288 | 233 | 105 | 93 | -19.0% | -23.5% |
시외전화 | 183 | 160 | 133 | 118 | 105 | 93 | 78 | 61 | 49 | -15.2% | -16.1% |
인터넷전화 | 0 | 29 | 83 | 135 | 149 | 143 | 128 | 189 | 167 | 28.4% | 4.3% |
합 계 | 686 | 651 | 611 | 608 | 582 | 525 | 439 | 355 | 309 | -9.5% | -12.7% |
주1) 인터넷전화는 2008년부터 활성화된 서비스로 8개년 CAGR 대신 2008~2015년 동안의 7개년 CAGR 수치를 기재하였음 주2)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상기 표에 정리된 발신 통화량 추이는 가입자수와 함께 시장규모를 측정해볼 수 있는 유선전화 시장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 중 시내전화의 발신 통화량은 가입자수와 함께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하지만 2007년부터 2015년까지 8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19.0%,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23.5%로 가입자수 감소추세보다 하락율이 높은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가입자수 감소와 더불어 가입자 1인당 서비스 사용량도 줄고 있음을 보여주며, 실질적인 시장규모 축소 현상은 가입자수 감소세보다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시외전화 시장은 1996년 LG유플러스, 1999년 세종텔레콤(구 온세텔레콤), 2004년 SK브로드밴드, 2005년 SK텔링크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5개 사업자가 현재 경쟁하고 있습니다. 시외전화 시장은 이동전화의 성장에 따른 유, 무선 대체와 인터넷 보편화로 인한 메신저 활성화 등 대체서비스의 확산으로 인하여 전체 시장이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09년 VoIP(인터넷전화)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시외전화 시장 축소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외전화의 발신 통화량은 2015년 49억분으로 2007년 183억분 대비 73.2% 감소하였으며, 최근 8개년과 5개년 연평균 성장률도 각각 -15.2%, -16.1%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터넷전화는 2008년 서비스 활성화 이후 가입자수와 함께 발신 통화량도 급격한 증가세를 기록하였습니다. 2008년 29억분에 불과하였던 인터넷전화 발신 통화량은 2011년 149억분까지 증가하였고, 2012~2013년 잠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4년과 2015년 각각 189억분과 167억분으로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기간 성장률을 비교 시 최근 7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28.4%를 기록한 반면, 최근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4.3%에 그쳐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점진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가입자수와 달리 발신 통화량은 등락을 반복하며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선전화 시장 내에서 시내전화 및 시외전화 시장을 인터넷전화가 잠식하면서 시장구조가 개편됨에 따라 인터넷전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형 통신사업자들에게는 과거 새로운 사업기회로 작용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가입자수와 발신통화량에 있어 성장성이 둔화되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당사와 같은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의 관련 시장 영업실적도 변동성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유선전화 사업은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고 있어, 사업자들의 매출은 1) 가입자수와 2) 발신 통화량에 따라 변동되는 수익구조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래 표는 유선전화 사업의 시장상황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매 매출액 자료입니다. 본 자료를 통해서도 2008년 이후 인터넷전화의 전통 유선전화 시장 잠식, 데이터 기반의 메신저 서비스와 같은 신기술/서비스 등장 등으로 인한 인터넷전화의 성장성 둔화 등 시장구조 변화에 따른 사업환경 변화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유선전화 소매 매출액 추이] |
(단위: 억원, %) |
구 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7개년 CAGR (2008~2015) |
5개년 CAGR (2008~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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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시내전화 | 34,499 | 78.3% | 29,526 | 73.2% | 24,923 | 66.5% | 21,346 | 63.3% | 19,020 | 62.0% | 16,622 | 59.3% | 14,355 | 59.3% | 12,957 | 59.6% | -13.1% | -12.3% |
시외전화 | 7,258 | 16.5% | 5,930 | 14.7% | 4,730 | 12.6% | 3,733 | 11.1% | 3,112 | 10.2% | 2,496 | 8.9% | 2,104 | 8.7% | 1,935 | 8.9% | -17.2% | -16.4% |
인터넷전화 | 2,311 | 5.2% | 4,857 | 12.0% | 7,841 | 20.9% | 8,643 | 25.6% | 8,526 | 27.8% | 8,908 | 31.8% | 7,730 | 32.0% | 6,855 | 31.5% | 16.8% | -2.7% |
합 계 | 44,068 | 100.0% | 40,313 | 100.0% | 37,494 | 100.0% | 33,722 | 100.0% | 30,658 | 100.0% | 28,026 | 100.0% | 24,189 | 100.0% | 21,747 | 100.0% | -9.6% | -10.3% |
주)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상기 표를 통해 볼 때, 인터넷전화의 시내전화 및 시외전화 잠식효과로 인해 시장구조가 개편되면서 인터넷전화의 시장 내 매출 비중은 2008년 5.2%에서 매출 최대치를 기록한 2013년 31.8%까지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2010년 대에 접어들면서 개인 고객들의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사용량이 증가하고, 데이터 기반의 무료 음성통화 등 신규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됨에 따라 인터넷전화 매출마저도 역성장 국면에 진입한 상황이며, 인터넷전화의 ARPU가 기존 시내전화보다 낮은 점을 고려 시 전체 유선전화 시장의 수익성 저하도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2015년 5월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 요금제와 상관없이 유무선 전화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중심요금제'도 시내전화의 가입자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입니다. 전화를 무제한으로 사용하기 위해 비싼 기본료를 내고 휴대폰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이 무제한 통화를 사용함과 동시에 저렴한 기본료를 내면서도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중심요금제'로 옮겨가면서 가입자수가 출시 한 달만에 350만명을 넘었습니다. '데이터중심요금제' 출시로 인한 무선전화의 전화 사용량 증가는 당사가 영위하는 시내전화 사업의 영업수익 창출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선통신 서비스 요금은 전 부문에 걸친 단계적 경쟁 도입으로 사업자수 증가와 함께 꾸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결합상품 출시 등으로 인하여 유선통신 사업자간 가격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이는 유선전화 시장 매출 감소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유선전화 시장구조 변화로 인해 전통 유선전화 사업을 영위하던 사업자들은 해당 사업으로부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2000년 말 인터넷전화 시장 활성화로 인해 성장성을 확보하고자 했던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의 성장성도 신기술의 등장, 데이터 통신의 확대 등으로 인해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2016년과 2017년 1분기 기준 당사의 부문별 매출에서도 유선전화 부문이 전체 매출의 26.9%와 28.1%를 차지하는 만큼, 당사의 영업도 위와 같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직접적인 악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장구조 변화에 의한 국제전화 서비스 사업의 위험]
다. 국제전화 소매 매출 규모는 발신 통화량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경쟁심화에 따른 요금하락으로 2007년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전화 소매 매출액은 2007년 7,550억원에서 2011년까지 6,303억원으로 약 16.5% 감소하였습니다. 2011년 하반기부터는 스카이콜, 보이스톡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료국제전화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카카오톡 등 MIM(Mobile Instant Messenger) 이용 확산으로 인해 국제전화 음성통화 서비스가 데이터 기반 서비스들로 대체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국제전화 사업자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켰고, 할인상품 등 가격경쟁 기반의 마케팅을 부추기는 결과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해외 로밍서비스 확대, 인터넷전화의 활성화, 스마트폰 보급 확대 등으로 국제전화 시장의 위축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당사 또한 이러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사업적인 제약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전화 제공에 필요한 해저케이블과 위성회선의 보유는 KT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상황입니다(84개 국가와 직통회선을 보유). 그러나 국제전화는 설비를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임차를 통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국제 전용회선 시장의 경쟁 활성화로 네트워크 보유에 대한 경쟁우위가 점차 낮아져 설비 경쟁력이 국제전화 서비스 경쟁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은 감소하고 있으며, 오히려 요금에 있어서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전화 시장은 1998년 이후 다수의 별정통신 사업자가 저렴한 요금으로 국제전화 시장에 진입하면서 빠른 속도로 시장잠식을 하였고, 기간통신 사업자와 별정통신 사업자간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현재는 이동통신 대형 3사와 당사를 포함한 9개 기간통신사업자가 국제전화 사업을 영위 중이며, 이외에 다수의 별정통신 사업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시장경쟁 수준은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아래는 2007~2015년 국제전화 통화량 추이를 정리한 표입니다.
[국제전화 통화량 추이] |
(단위: 억분, %) |
구 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8개년 CAGR (2007~2015) |
5개년 CAGR (2010~2015) |
---|---|---|---|---|---|---|---|---|---|---|---|
발신 통화량 | 14.4 | 20.2 | 20.8 | 23.0 | 24.9 | 21.4 | 18.9 | 16.8 | 14.7 | 0.3% | -8.6% |
착신 통화량 | 9.4 | 10.8 | 9.6 | 10.7 | 10.9 | 10.5 | 9.2 | 9.4 | 7.1 | -3.4% | -7.9% |
합 계 | 23.8 | 31.0 | 30.4 | 33.7 | 35.8 | 31.9 | 28.1 | 26.2 | 21.8 | -1.1% | -8.3% |
주)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국내 국제전화 사업자들의 수익과 직결되는 국제전화 발신 통화량 추이를 보면 2007년 14.4억분에서 2011년 24.9억분까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다 2011년 이후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998년 이후부터는 별정통신 사업자의 시장 진입 및 퇴출이 활발해지기 시작하였고, 이에 따라 2000년대에는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유기적 요금 인하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국제전화 요금은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2007년 이후 국내전화 서비스의 요금 수준까지 인하되었고, 이는 외국인 근로자 등을 포함한 개인 고객들의 사용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창출하면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발신 통화량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음성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카카오톡 등 MIM(Mobile Instant Messenger), 무료 통화 어플리케이션 등 신기술이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출시된 신규 서비스들은 국제전화 음성통화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전통 국제전화 음성통화 서비스 사업자들간에는 할인상품 출시 등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져 요금인하 경쟁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1) 사용량 감소와 2) 요금 하락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국제전화 사업자들의 영업실적도 악화되었습니다.
2013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설문을 통해 국제전화 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진행하였고, 설문 결과에 따르면 당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제전화는 KT(34.1%), SK텔링크(29.4%)로 다른 사업자(LG U+, SK브로드밴드 8.3%)들을 상회하였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해당 사업자를 자주 사용하는 이유로는 '습관적'(47.8%), '요금이 저렴해서(39.0%)'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는 1) 브랜드 영향력 및 인지도와 2) 서비스 요금이 소비자의 주요 구매요인 기준으로 작용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저렴한 요금으로 한 번 해당 사업자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한 고객들은 습관적으로 해당 브랜드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국제전화 서비스 시장 내 패러다임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국제전화 시장의 소매 매출 추이입니다.
[국제전화 소매 매출액 추이] |
(단위: 억원, %) |
구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8개년 CAGR (2007~2015) |
5개년 CAGR (2010~2015) |
---|---|---|---|---|---|---|---|---|---|---|---|
소매 매출액 | 7,550 | 7,367 | 6,707 | 6,277 | 6,303 | 4,635 | 4,530 | 3,940 | 3,408 | -9.5% | -11.5% |
증감율 | 8.7% | -2.4% | -9.0% | -6.4% | 0.4% | -26.5% | -2.3% | -13.0% | -13.5% | - | - |
주)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국제전화 소매 매출 규모는 경쟁심화에 따른 요금하락으로 2007년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전화 소매 매출액은 2007년 7,550억원에서 2011년까지 6,303억원으로 약 16.5% 감소하였습니다. 2011년 하반기부터는 스카이콜, 보이스톡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료국제전화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되기 시작하였고, 카카오톡 등 MIM(Mobile Instant Messenger) 이용 확산으로 인해 국제전화 음성통화 서비스가 데이터 기반 서비스들로 대체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국제전화 사업자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감소시켰고, 할인상품 등 가격경쟁 기반의 마케팅을 부추기는 결과를 창출하였습니다. 경쟁 심화와 신기술 등장에 따른 1) 음성서비스 수요 감소, 2) 요금경쟁은 전통 음성 기반 국제전화 서비스 사업자의 사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최근 국제전화 서비스의 차별화는 설비 보유 여부 및 기술경쟁력보다는 요금설정의 차등을 근간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신기술의 급격한 국제전화 음성통화 시장잠식 등 시장구조 및 경쟁 패러다임 변화는 당사와 같은 국제전화 사업자들의 매출 감소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업자의 해외 로밍서비스 확대, 인터넷전화의 활성화, 스마트폰 보급 확대 등으로 국제전화 시장 위축 현상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며, 당사 또한 이러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사업적인 제약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무선전화 서비스와 알뜰폰(MVNO) 사업의 시장 위험]
라. 무선전화 서비스의 가입자수는 2011년 52,507천명으로 이미 대한민국 전체 인구수를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연평균 2.8%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중 MVNO 가입자수는 2011년 403천명에서 2017년 3월 7,017천명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61.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MVNO의 가입자수 기준 시장점유율도 2011년 0.8%에서 2017년 3월 11.3%까지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MVNO 사업자는 이동통신 3사의 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시장 내 독자 경쟁력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또한, 가입자수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1) 전체 무선전화 서비스 시장의 성장성 부재 및 가입자수 포화 상태, 2) MNO 사업자에 대한 높은 의존도, 3) 망 사용료, 마케팅비용 등 부가적인 비용 부담 및 4) 기본료 폐지, 전파사용료 면제기한(2017년 9월) 만료 등 정부 지원 변동가능성은 향후에도 MVNO 사업자들의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무선전화 서비스는 음성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유선전화 서비스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로 유선전화에서 무선전화로의 통화대체가 유선전화 통화량 감소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무선전화 시장은 유선전화 시장을 잠식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무선전화 가입자수가 전체 인구수를 뛰어 넘은 상황입니다.
아래는 무선전화 서비스 가입자수 추이입니다.
[무선전화 서비스 가입자수 추이] |
(단위: 천명, %) |
구 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3월 | 6개년 CAGR (2011~2017E) |
---|---|---|---|---|---|---|---|---|
이동통신3사 | 52,104 | 52,348 | 52,196 | 52,706 | 53,014 | 54,455 | 55,011 | 0.9% |
MVNO | 403 | 1,276 | 2,485 | 4,584 | 5,921 | 6,841 | 7,017 | 61.0% |
합 계 | 52,507 | 53,624 | 54,681 | 57,290 | 58,935 | 61,296 | 62,028 | 2.8% |
MVNO 점유율 | 0.8% | 2.4% | 4.5% | 8.0% | 10.0% | 11.2% | 11.3% | - |
주) 상기 CAGR은 2017년 3월 수치를 2017년 연말 가입자수로 가정하여 산정하였음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
상기 표와 같이 무선전화 서비스의 가입자수는 2011년 52,507천명으로 이미 대한민국 전체 인구수를 뛰어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증가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체 무선전화 서비스 가입자수는 2011년부터 2017년 3월까지 연평균 2.8%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대형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수는 동기간 연평균 0.9%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며, 3개 사업자간에는 신규 가입자 유치보다는 각 사업자의 기존 가입자의 통신사 변경 및 번호이동을 유도하는 마케팅 경쟁이 심화되어 왔습니다.
또한, 알뜰폰(MVNO) 제도가 시장에 도입이 되면서 다수의 중소형 MVNO 사업자들이 시장에 진입하였고 무선전화 시장의 경쟁수준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MVNO 사업자란 자가 무선통신망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이동통신 3사(MNO 사업자)들의 망을 빌려 가상망을 기반으로 무선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의미합니다. MVNO 가입자수는 2011년 403천명에서 2017년 3월 7,017천명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61.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MVNO의 가입자수 기준 시장점유율도 2011년 0.8%에서 2017년 3월 11.3%까지 증가하였습니다.
가입자수를 기준으로 볼 때, MVNO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것으로 보이지만,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MVNO 사업자는 MNO 사업자의 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시장 내 독자적인 경쟁력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며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사업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MVNO 시장에서는 SKT망을 임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링크, 유니컴즈 등 12개사, KT망을 임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CJ헬로비전, 세종텔레콤, 에넥스텔레콤 등 20개사, LG유플러스망을 임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스코비, 머천드코리아 등 14개사로 총 46개사의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입자수는 급격하게 성장하였으나, 개별 MVNO 사업자의 가입자수를 보면 아직 시장 내 영향력은 제한적인 수준입니다.
또한, MVNO 시장을 다시 대기업 계열과 당사와 같은 중소 사업자 구분으로 나누어보면 대기업 계열 사업자는 10개사로 시장점유율은 55.7%, 중소 사업자는 28개사로 44.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MVNO 시장 내에서도 결국 대기업 계열의 영향력이 큰 상황입니다.
아래는 이동통신 사업자별 소매 매출액 추이입니다.
[이동통신 사업자별 소매 매출액 추이] |
(단위: 억원, %) |
구 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4개년 CAGR (2011~2015) |
---|---|---|---|---|---|---|
SK텔레콤 | 104,721 | 104,565 | 107,233 | 106,969 | 105,242 | 0.1% |
KT | 56,939 | 56,592 | 58,838 | 57,994 | 58,840 | 0.8% |
LG U+ | 28,791 | 35,231 | 41,759 | 45,981 | 47,658 | 13.4% |
MVNO | 956 | 1,178 | 2,394 | 4,555 | 6,732 | 62.9% |
합 계 | 191,407 | 197,566 | 210,224 | 215,499 | 218,472 | 3.4% |
MVNO 점유율 | 0.5% | 0.6% | 1.1% | 2.1% | 3.1% | - |
주1) 상기 매출은 서비스 매출 규모를 기준으로 작성 주2)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소매 매출액 추이를 보면, 당사를 포함한 MVNO 사업자 전체의 수익창출 경쟁력은 가입자수 기반 시장점유율에 비해 미미한 수준임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빠른 가입자수의 성장으로 MVNO 사업자들의 총 매출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62.9%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으나 여전히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은 3.1%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다수의 가입자가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금 자체가 이동통신 3사 대비 저렴하다보니 영업수익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절대적인 수익 기반 자체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미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MVNO 시장 규모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가입자수 기반 시장점유율 11.3%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BEP를 달성하지 못한 상태로 영업적자를 아래와 같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알뜰폰 사업자 매출 및 영업이익] |
(단위: 억원) |
구 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4개년 CAGR (2011~2015) |
---|---|---|---|---|---|---|
매출(서비스) | 956 | 1,178 | 2,394 | 4,555 | 6,732 | 62.9% |
매출(단말기) | 547 | 1,416 | 3,439 | 4,200 | 3,035 | 53.5% |
합 계 | 1,503 | 2,593 | 5,833 | 8,756 | 9,767 | 59.7% |
영업이익 | -46 | -563 | -908 | -965 | -596 | 적자지속 |
영업이익률 | -3.1% | -21.7% | -15.6% | -11.0% | -6.1% | - |
주1) 2015년 서비스 매출은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자료를 준용하였으며, 단말기 매출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과거 발표한 2015년 3분기 매출을 연환산하였음 주2) 2015년 영업이익은 미래창조과학부 발표자료의 표기를 2015년 4분기 누적 추정치가 포함(미래창조과학부 발표자료의 표기를 준용함) 주3) 이후 추가 발표자료 업데이트가 없어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
MVNO 사업자의 매출 합계는 2011년 1,503억원에서 2015년 9,767억원으로 연평균 59.7%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비용을 제한 영업이익에 있어서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적자를 시현하고 있으며, 영업적자 규모는 2011년 -46억원에서 2014년 -965억원까지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유통망 확보, 영업전산 구축 등 사업 초기에 필요한 투자비용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알뜰폰 사업자의 경우 이동통신 3사와 달리 직영점이 아닌 우체국 등과 같은 타 유통망을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유통망 확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수료 비용, 인건비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 이동통신 3사에 지급하는 망 사용료 등도 MVNO 사업자의 이익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MVNO 사업자들은 현재 전파사용료 면제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책의 수혜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익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의 정책 변화는 당사를 포함 MVNO 사업자들의 영업환경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파사용료 면제는 올해 9월 만료 시점이 도래할 예정이며, 10월부터 MVNO 사업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회선당 전파사용료는 부가 비용으로써 사업자들의 적자폭을 확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거론되고 있는 기본료 폐지 정책이 실제 시행될 경우 대형 이동통신3사 뿐만 아니라 알뜰폰 사업자에게까지 확대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알뜰폰 사업자의 영업수익도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알뜰폰 사업자의 주요 사업요소가 가격경쟁력임을 고려 시, 기본료 폐지에 따른 대형 이동통신3사의 통신료 인하는 알뜰폰 사업자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양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전체 무선통신 시장의 가격경쟁을 부추김으로써 알뜰폰 시장규모도 위축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가입자수의 급격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1) 전체 무선전화 서비스 시장의 성장성 부재 및 가입자수 포화 상태, 2) MNO 사업자에 대한 높은 의존도, 3) 망 사용료, 마케팅비용 등 부가적인 비용 부담, 4) 정부 지원의 변동가능성 등은 향후에도 MVNO 사업자들의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으며, 당사의 MVNO 사업도 이러한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영업실적에 변동성이 발생하거나 사업성이 악화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장구조 변화에 의한 데이터 서비스 사업의 위험]
마. 당사는 전화서비스 시장의 침체를 타개하고자 2015년 3월 31일을 기준일로 모회사인 세종투자(주)로부터 데이터통신 사업 일체를 영업양수하여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데이터통신 서비스 시장은 상위 대기업의 시장지배력 확대와 유무선 통합화 등으로 당사와 같은 중소 사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IDC 사업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나 모바일 인터넷 확산과 더불어 정부의 투자 확대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대기업의 진출 등 경쟁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전화서비스 시장의 축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데이터통신 서비스 분야를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2015년 3월 31일을 기준일로 모회사인 세종투자(주)의 데이터통신 사업을 영업양수함으로써 전용회선 서비스, IDC 사업 등을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전용회선은 이용구간에 따라 시내외 전용회선과 국제 전용회선으로 구분되며, 인터넷 전용회선은 인터넷접속 제공이라는 기본 서비스 이외에 보안관제 서비스, 통합보안 서비스, 유해정보 접속차단 등과 같은 부가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기타 전용회선은 방송프로그램 전송, 전력통신 등 특정산업 용도로 제공되는 전용회선을 의미합니다.
전용회선 사업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설비투자가 사전에 이루어져야 하는 반면, 투자금 회수는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사업 특성으로 인하여 자본, 기술, 인력 등에 의한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초기 투자가 이루어지면 안정적으로 현금이 창출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투자금 회수가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특징과 대규모 감가상각비로 인해 회계적 이익 기준 마진율은 낮은 편입니다. 또한, 가입자가 증가할수록 평균 비용이 감소하는 규모의 경제 효과와 투자된 설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비용이 분산되는 범위의 경제효과가 나타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현재 전용회선 서비스(전기통신회선설비임대업무)는 법령에 의해 기간통신 서비스로 규정되어 있으며, 기간통신 서비스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전기통신사업법상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1996년까지 전용회선 시장은 KT와 데이콤(현 LG유플러스)의 복점체제로 운영되었으나, 이후 통신산업 경쟁체제 도입 정책에 따라 당사를 비롯한 다수의 사업자가 전용회선 사업자 허가를 득하여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당사의 전용회선 서비스는 전국에 설치된 약 17,836km(임차망 4,447km 포함)의 광케이블을 이용하여 국내 광 전송로와 첨단 통신장비로 구성된 디지털 전용회선을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두 지점을 직접 연결하여 대량의 멀티미디어 정보를 24시간 독점적으로 송수신 할 수 있는 국내 전용회선 서비스, 국내와 해외 두 지점을 해저 케이블로 연결하여 24시간 단독으로 전송로를 사용할 수 있는 국제 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용회선 시장의 경우, 회선수 감소 및 사업자간 경쟁심화로 시장의 회선단가 하락 및 시장규모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래는 전용회선 서비스 회선수 추이입니다.
[전용회선 서비스 회선수 추이] |
(단위: 개) |
구 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8개년 CAGR (2007~2015) |
|
---|---|---|---|---|---|---|---|---|---|---|---|
국내 | 시내 및 시외 | 511,291 | 503,012 | 444,039 | 352,778 | 331,047 | 286,598 | 261,484 | 278,693 | 253,082 | -8.4% |
기타 | 1,096 | 2,989 | 7,041 | 12,157 | 15,058 | 15,696 | 14,066 | 19,014 | 23,850 | 47.0% | |
인터넷 | 42,675 | 44,104 | 40,635 | 45,238 | 46,186 | 46,005 | 42,973 | 45,531 | 43,579 | 0.3% | |
소 계 | 555,062 | 550,105 | 491,715 | 410,173 | 392,291 | 348,299 | 318,523 | 343,238 | 320,511 | -6.6% | |
국제 | 1,889 | 1,597 | 1,523 | 686 | 851 | 796 | 1,072 | 1,138 | 1,364 | -4.0% | |
국가망 | 25,606 | 17,269 | 15,348 | 19,643 | 28,810 | 36,838 | 50,472 | 64,789 | 79,098 | 15.1% | |
총 회선수 합계 | 582,557 | 568,971 | 498,586 | 430,502 | 421,952 | 385,933 | 370,067 | 409,165 | 400,973 | -4.6% | |
증감율 | 0.2% | -2.3% | -12.4% | -13.7% | -2.0% | -8.5% | -4.1% | 10.6% | -2.0% | - |
주1) 국내 기타는 전화 및 통신사업 이외에 방송 프로그램 전송, 전력통신 등 특정 산업 용도로 제공되는 전용회선들을 의미함 주2)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2009년 6월 KT와 KTF의 합병, 2009년 10월 SKT의 SK네트웍스 전용회선 사업 양수, 2010년 1월 LG계열사간 합병으로 대기업의 시장지배력 확대 및 사업자간 거래가 내부화되면서 2009년, 2010년의 회선수는 전년 대비 각각 12.4%, 13.7%로 급격하게 감소하였습니다. 이후에는 2014년을 제외 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 말 기준 전체 회선수는 400,973개입니다.
전체 전용회선의 감소 추세는 시장 내 회선수를 기준으로 2015년 약 63.1%의 비중을 차지하는 시내 및 시외 전용회선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2007~2015년 연평균 성장률 -8.4%)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주요 원인은 1) 무선전화 서비스의 부분적인 전용회선 서비스 수요 대체와 2) VPN(Virtual Private Network, 가상사설망)의 증가로 인한 전용회선 시장 회선수 감소입니다. 아울러 기술발전에 따라 회선이 고속화되면서 과거 다수로 분산되어 있던 전용회선이 통합됨에 따른 회선수 감소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대형 통신업체들이 자가망 구축을 통해 전용회선 설비역량을 내재화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업체들의 타사 전용회선 임대사용량이 감소하였고 이는 전체 시장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 바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러한 시장 정체가 현재 전용회선 서비스를 중심으로 영업현금을 창출하고 있는 당사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용회선 서비스와 함께 당사에서 제공 중인 IDC(Internet Data Center) 사업은 인터넷 비즈니스의 성장과 함께 형성된 시장으로 기업 및 개인 고객에게 전산 설비나 네트워크 설비를 임대해주거나 고객의 설비를 사업자가 직접 유치하여 유지, 보수 등을 책임지는 서비스입니다. IDC 사업자는 개별 기업이 운영하기에는 부담이 큰 서버 및 통신장비의 운영과 관리를 대행하며 최첨단 시설과 보안, 완벽한 통신 네트워크를 갖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업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본적인 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스템 컨설팅에서부터 호스팅, 보안, 시스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IT 아웃소싱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IDC 사업자는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서버 및 시스템 설비를 소유하며 인터넷회선도 조달이 가능한 통신사업자(Telco, Telephone Company)와 자체 IDC 설비는 있으나 인터넷회선을 조달하지 못하는 IT서비스 업체, 그리고 소규모의 자체 IDC와 인터넷회선을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형 IDC, IDC와 인터넷회선을 임차하여 재판매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Virtual IDC 사업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 사업자의 구분과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IDC 사업자 분류] |
구 분 | 정 의 | 특 징 |
---|---|---|
기간통신 사업자 |
기간통신 사업자로서 대규모 선 투자로 자체 IDC 확보하고 인터넷회선도 자체 조달하여 대형 고객 선점 - KT, LG 유플러스, SK 브로드밴드 |
대규모 투자를 통한 고집적 센터 오픈 Microsoft/AWS 등 글로벌사업자 및 대형포탈 사 유치 주력 |
IT 서비스 업체 |
우수한 자금력으로 자체 IDC를 구축하였으나 인터넷회선은 임대하여 서비스 - 대기업 계열사, 삼성 SDS, LG, 다우기술, SK C&C 등 |
그룹사 자체 IT 아웃소싱 업무 우선 회선경쟁력 미비로 인해 주로 금융기관 백업센터 혹은 Virtual IDC에 단순한 임대서비스 주력 |
중소형 IDC |
자체적으로 IDC를 소유하고 있고 인터넷회선을 조달할 수 있으나 규모가 작고 특정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 구비 - 세종텔레콤, 드림라인, KINX 등 |
통신사업자와 Virtual IDC의 경계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특화 |
Virtual IDC |
IDC와 인터넷 회선을 임대하여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중심으로 서비스 - 호스팅업체들, 가비아, 퍼플스톤즈, 코리아센터닷컴 등 |
가격경쟁력 우위를 통한 소규모 고객대상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IDC 서비스 시장은 KT와 LG유플러스를 중심으로 2000년대 초부터 2008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확대로 IDC 업체들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토털 인프라 및 솔루션 제공에 적합한 IDC 구축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IDC 기관은 2015년 말 보고서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되는 스토리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포괄하는 스토리지 솔루션 수요가 2018년까지 연평균 10.6%로 성장하여 약 3,000억원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을 하였습니다. 이 중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도입하는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은 2018년까지 연평균 8.2%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되는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은 연평균 11.8%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아래는 IDC 시장 내 주요 경쟁사들의 영업현황입니다.
[IDC 시장 주요 경쟁사 영업현황] |
구 분 | 현 황 | |
---|---|---|
A사 | 센터현황 | 목동1, 목동2, 분당, 강남, 여의도 외 지방 5개 |
영업현황 | - 제2 목동센터(AWS 리전유치) 고집적 센터 오픈: 글로벌사업자 영업확대 | |
B사 | 센터현황 | 논현, 서초1, 서초2, 가산, 상암, 평촌 외 지방 6개 |
영업현황 | - 평촌 메가센터 고집적 센터 오픈: Microsoft, 대형포탈 및 글로벌 고객 유치 | |
C사 | 센터현황 | 서초1, 서초2, 일산, 분당 |
영업현황 | - 공공분야 및 금융권 2nd 회선 확보, 방송, 미디어 집중 - 센터노후화에 따른 서초1센터 폐쇄예정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국내 IDC 시장은 대형 통신사 계열 IDC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및 모바일 인터넷 확산과 더불어 정부의 투자 확대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형 SI(시스템통합)업체 및 통신업체들의 투자도 계속되어 왔습니다. 중소 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자) 및 대형 SI 업체들의 경우, 과거 IDC 시장에서 고객으로 수요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직접 시장에 진출하여 IDC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자체적인 역량을 확보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시장 내 사업자수를 증가시키는 효과와 수요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동시에 가져오면서 IDC 업체간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 이후 기업들이 자체 IDC를 구축하는 사례가 증가하였고, 대규모 자금력을 보유한 대형 통신사 계열 IDC 업체들의 대규모 증설로 인하여 수도권 인근 사업자들의 경쟁심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VIDC(Virtual Internet Data Center) 소규모 업체들도 IDC와 인터넷 회선을 임대하여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규모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시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홈페이지 구축, 마케팅 강화, 신규 제휴서비스 도입 등 상품경쟁력 확보를 통하여 시장지위를 강화하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통한 신규 상품도입을 통해 미래 성장전략을 추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던 전화서비스 사업의 침체를 타개하고자 2015년 3월 31일을 기준일로 모회사인 세종투자(주)로부터 데이터통신 사업 일체를 양수하여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데이터통신서비스 시장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전용회선 사업의 경우, 1) 상위 대기업의 시장지배력 확대, 2) 대형 통신사들의 전용회선 역량 내부화, 3) 유무선 통합화 등의 시장변화로 인해 당사와 같은 중소 사업자의 외부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IDC 사업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 인터넷 확산과 더불어 정부의 투자 확대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1) 대기업의 시장 진출, 2) IT 대형사들 중심의 자체 IDC 구축량 증가 등 경쟁심화 및 시장 수요감소로 인한 성장성 둔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등으로 수익성 악화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당사의 사업과 관련된 이러한 위험요소를 숙지하시어 투자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화서비스 사업부문의 경쟁위험]
바. 대규모 인프라 구축비용과 가입자 선점이 요구되는 통신사업에는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하며, 상위 거대 통신사업자들을 위주로 과점형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통신규제정책 기조가 경쟁 촉진 기조로 전환되고 있어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동안 비대칭 규제 정책의 수혜를 받았던 당사에게는 불리한 경쟁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정부정책의 변화로부터 시작된 결합서비스 시장활성화 등 전화서비스 시장의 환경 변화로 인해 유무선 업체간 기업결합 및 합병이 가속화되면서 업계의 구조조정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며, 이로써 규모의 경제와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선발사업자의 시장지위가 강화되는 한편 당사의 지위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전화서비스사업은 진입 초기에 대규모의 통신망 구축이 필요한 자본 집약적 산업으로서, 초기 시설투자자금이 대규모로 투입되며 비용회수가 장기에 걸쳐 일어나는 사업 특성이 있습니다. 사업 진입 이후에도 기술변화에 따른 신규서비스 도입 등으로 지속적인 시설투자 소요가 발생하는 등 후발주자에 대해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또한, 이용자 입장에서 기존 서비스사업자 교체 시 장기 이용에 따라 제공되던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등 서비스 전환 비용이 발생하게 되며, 그에 따른 잠김효과(Lock-in effect)로 인하여 타 사업자가 선점한 가입자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은 점도 신규 사업자에게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즉, 전화서비스 산업은 대규모 자금이 선투자되고 장기간에 걸쳐 투자비가 회수되며, 가입자가 증가할수록 평균비용이 감소하는 규모의 경제와 투자된 설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비용이 분산되는 범위의 경제가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공격적 선발투자와 가입자 선점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기간통신사업자의 유선전화서비스 제공 범위] |
사업자 | 서비스 제공 여부 | |||
---|---|---|---|---|
시내전화 | 시외전화 | 인터넷전화 | ||
가입자접속 | 시내통화 | |||
KT | O | O | O | O |
SK브로드밴드 | O | O | O | O |
LG유플러스 | O | O | O | O |
SK텔링크 | X | X | O | O |
세종텔레콤 | X | X | O | O |
KCT | X | X | X | O |
CJ헬로비전 | X | X | X | O |
삼성SDS | X | X | X | O |
드림라인 | X | X | X | O |
주) 상기 자료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2016년 9월 말을 기준으로 작성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아래는 국내 사업자별 시내전화 가입자수 추이입니다.
[시내전화 가입자수 추이] |
(단위: 만명, %) |
구 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3월 | ||||||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
KT | 1,512 | 82.8% | 1,436 | 81.5% | 1,371 | 81.0% | 1,315 | 80.5% | 1,269 | 80.6% | 1,258 | 80.6% |
SK브로드밴드 | 265 | 14.5% | 275 | 15.6% | 273 | 16.1% | 269 | 16.4% | 256 | 16.2% | 251 | 16.1% |
LG유플러스 | 49 | 2.7% | 52 | 2.9% | 49 | 2.9% | 51 | 3.1% | 50 | 3.2% | 51 | 3.3% |
합 계 | 1,826 | 100.0% | 1,762 | 100.0% | 1,694 | 100.0% | 1,634 | 100.0% | 1,575 | 100.0% | 1,560 | 100.0% |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
국내 전화서비스 시장의 시장규모는 전반적으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시내전화 시장은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독과점하고 있으며, 특히 KT는 80% 이상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가입자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2, 3위업체가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점유율을 조금씩 상승시키고 있지만 3개 사업자간 시장점유율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전체 가입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2년 3개 사업자의 시내전화 가입자수는 1,826만명이었나 2017년 3월 말 기준 전체 가입자수 추이는 1,560만명으로 14.6%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아래는 시외전화 가입자수 추이이며, 시외전화는 시내전화 또는 인터넷전화와 달리 정기 가입자수 기반이 없어 사전선택제(개인 고객이 특정 기간동안 본인이 사용할 시외전화 사업자를 미리 선택하고, 해당 기간동안 시외전화 이용 시 별도의 사업자 식별번호를 누르지 않고 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 가입자수만 정리한 자료입니다.
[시외전화 사전선택제 가입자수 추이] |
(단위: 만명, %) |
구 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3월 | ||||||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
KT | 1,339 | 78.8% | 1,273 | 78.4% | 1,213 | 78.9% | 1,167 | 78.9% | 1,120 | 79.3% | 1,109 | 79.4% |
SK브로드밴드 | 236 | 16.6% | 234 | 14.8% | 229 | 14.9% | 222 | 15.0% | 209 | 14.8% | 205 | 14.6% |
세종텔레콤 | 18 | 1.0% | 16 | 1.0% | 14 | 0.9% | 13 | 0.9% | 12 | 0.8% | 11 | 0.8% |
기타 | 98 | 3.6% | 94 | 5.8% | 82 | 5.3% | 77 | 5.2% | 72 | 5.1% | 72 | 5.2% |
합 계 | 1,691 | 100.0% | 1,617 | 100.0% | 1,538 | 100.0% | 1,479 | 100.0% | 1,412 | 100.0% | 1,397 | 100.0% |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도 참여 중인 시외전화 사업에서도 KT와 SK브로드밴드의 과점형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의 가입자수 기준 시장점유율은 2010년 82.3%에서 2015년 78.9%까지 감소하였으나, 2위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의 시장점유율이 2010년 11.1%에서 2015년 15.0%로 증가하여 두 사업자의 합계 점유율은 2010년 93.4%, 2015년 93.9%로 큰 변동성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여전히 시장의 대부분을 독과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와 동시에 전체 시장 가입자수는 2010년 1,788만명에서 2015년 1,479만명으로 약 17.3% 감소하여, 당사를 포함한 중소형 사업자들은 1) 시장점유율 정체와 2) 절대적인 가입자수 기반 축소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어, 중소형 사업자들의 외부 사업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사전선택제 시외전화 시장점유율은 가입자수 기준 2012년 1.0%에서 2017년 3월 0.8%로 감소하였으며, 절대적인 가입자수 기반도 시장규모 대비 미미한 수준으로 시장경쟁력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아래는 당사가 시외전화와 함께 유선전화 부문의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인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가입자수 추이를 정리한 표입니다.
[인터넷전화 가입자수 추이] |
(단위: 만명, %) |
구 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3월 | ||||||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
LG유플러스 | 360 | 30.7% | 412 | 32.7% | 442 | 35.6% | 454 | 36.4% | 437 | 35.8% | 433 | 35.4% |
KT | 335 | 28.5% | 350 | 27.8% | 341 | 27.5% | 341 | 27.4% | 344 | 28.1% | 345 | 28.2% |
SK브로드밴드 | 186 | 15.8% | 182 | 14.4% | 178 | 14.3% | 176 | 14.2% | 172 | 14.1% | 172 | 14.1% |
KCT | 118 | 10.1% | 121 | 9.6% | 108 | 8.7% | 106 | 8.5% | 99 | 8.1% | 100 | 8.2% |
CJ헬로비전 | 61 | 5.2% | 76 | 6.1% | 80 | 6.5% | 81 | 6.5% | 74 | 6.0% | 74 | 6.0% |
삼성SDS | 76 | 6.5% | 78 | 6.2% | 53 | 4.3% | 53 | 4.2% | 54 | 4.4% | 53 | 4.3% |
SK텔링크 | 25 | 2.1% | 23 | 1.8% | 23 | 1.9% | 22 | 1.8% | 22 | 1.8% | 21 | 1.8% |
세종텔레콤 | 7 | 0.6% | 12 | 1.0% | 7 | 0.5% | 5 | 0.4% | 9 | 0.8% | 13 | 1.1% |
SB인터랙티브 | 2 | 0.2% | 3 | 0.2% | 3 | 0.3% | 3 | 0.2% | 2 | 0.1% | 2 | 0.1% |
드림라인 | 1 | 0.1% | 2 | 0.1% | 5 | 0.4% | 4 | 0.4% | 9 | 0.8% | 10 | 0.8% |
몬티스타텔레콤 | 3 | 0.2% | 1 | 0.1% | 1 | 0.1% | - | - | - | - | - | - |
합 계 | 1,174 | 100.0% | 1,262 | 100.0% | 1,242 | 100.0% | 1,246 | 100.0% | 1,222 | 100.0% | 1,222 | 100.0% |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2008년 시장 활성화 이후 저렴한 요금을 기반으로 전통 유선전화 서비스인 시내전화와 시외전화 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하였습니다. 하지만 2013년 최대 가입자수인 1,262만명을 기록한 이후에는 인터넷 전화 시장도 성장이 둔화되고 오히려 가입자수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내전화 및 시외전화 시장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전화 시장도 LG유플러스, KT, SK브로드밴드가 시장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어 당사와 같은 중소형사들이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가입자수 기반을 확대해나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형 3사의 시장점유율은 2012년 75.0%에서 2017년 3월 말 77.7%로 소폭 증가하였으며, 당사를 포함한 8개사가 약 25%의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하위 8개 업체는 전체 시장 규모 대비 가입자수 기반이 미미한 수준으로 가입자수가 안정적으로 유지 또는 증가하기보다는 매년 변동성이 큰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사전선택제 시외전화를 제외한 전체 유선전화 시장 가입자수 추이입니다.
[유선전화 전체 가입자수 추이] |
(단위: 만명, %) |
구 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3월 | ||||||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
KT | 1,847 | 61.6% | 1,786 | 59.1% | 1,712 | 58.3% | 1,656 | 57.5% | 1,613 | 57.7% | 1,603 | 57.6% |
LG유플러스 | 409 | 13.6% | 464 | 15.3% | 492 | 16.8% | 505 | 17.5% | 487 | 17.4% | 484 | 17.4% |
SK브로드밴드 | 451 | 15.0% | 457 | 15.1% | 451 | 15.4% | 445 | 15.5% | 428 | 15.3% | 423 | 15.2% |
KCT | 118 | 3.9% | 121 | 4.0% | 108 | 3.7% | 106 | 3.7% | 99 | 3.6% | 100 | 3.6% |
CJ헬로비전 | 61 | 2.0% | 76 | 2.5% | 80 | 2.7% | 81 | 2.8% | 74 | 2.6% | 74 | 2.6% |
삼성SDS | 76 | 2.5% | 78 | 2.6% | 53 | 1.8% | 53 | 1.8% | 54 | 1.9% | 53 | 1.9% |
SK텔링크 | 25 | 0.8% | 23 | 0.8% | 23 | 0.8% | 22 | 0.8% | 22 | 0.8% | 21 | 0.8% |
세종텔레콤 | 7 | 0.2% | 12 | 0.4% | 7 | 0.2% | 5 | 0.2% | 9 | 0.3% | 13 | 0.5% |
드림라인 | 5 | 0.2% | 4 | 0.1% | 5 | 0.2% | 3 | 0.1% | 2 | 0.1% | 2 | 0.1% |
기타 | 1 | 0.0% | 2 | 0.1% | 5 | 0.2% | 4 | 0.2% | 9 | 0.3% | 10 | 0.4% |
합 계 | 3,000 | 100.0% | 3,024 | 100.0% | 2,936 | 100.0% | 2,880 | 100.0% | 2,796 | 100.0% | 2,782 | 100.0% |
주) 상기 가입자수 자료는 시외전화 사전선택제 가입자수를 제외한 수치임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
시내전화와 인터넷전화를 합친 전체 유선전화 가입자수 추이를 보면, 당사를 포함한 중소형사들의 가입자수 기반과 시장규모가 여전히 작은 상황임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대형 3사의 시장점유율은 2012년과 2017년 3월 모두 90.2%로 시장점유율에 큰 변동성이 없으며, 나머지 중소형사들은 약 10%의 시장에서 극심한 경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 유선전화 가입자수도 감소세에 있어 당사를 포함한 중소형사들의 영업기반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유선전화 서비스 시장의 가입자수 감소 현상은 인터넷전화 활성화에 이어 데이터 통신 기반의 메신저, 무료 통화 어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신기술 및 서비스의 시장 출시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되며, 유선전화의 기능을 무선전화가 대체하기 시작한 것도 시장 위축 및 경쟁심화를 부추기는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사업자별 유선전화 시장 소매 매출액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매출은 가입자수 기반 매출 이외의 수익, 가입자당 발신 통화량에 따른 수익 등을 모두 반영하고 있으므로 가입자수 추이보다 사업자들의 실질적인 영업현황을 더 명확히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선전화 전체 소매 매출액 추이] |
(단위: 억원, %) |
구 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
KT | 28,832 | 76.9% | 24,023 | 71.2% | 21,094 | 68.8% | 18,367 | 65.5% | 15,866 | 65.6% | 14,061 | 64.7% |
LG유플러스 | 3,539 | 9.4% | 3,601 | 10.7% | 3,474 | 11.3% | 3,478 | 12.4% | 3,312 | 13.7% | 3,397 | 15.6% |
SK브로드밴드 | 2,994 | 8.0% | 3,212 | 9.5% | 3,071 | 10.0% | 3,262 | 11.6% | 2,324 | 9.6% | 1,899 | 8.7% |
SK텔링크 | 552 | 1.5% | 565 | 1.7% | 568 | 1.9% | 492 | 1.8% | 447 | 1.8% | 449 | 2.1% |
CJ헬로비전 | 15 | 0.0% | 320 | 0.9% | 288 | 0.9% | 420 | 1.5% | 420 | 1.7% | 384 | 1.8% |
삼성SDS | 301 | 0.8% | 381 | 1.1% | 472 | 1.5% | 480 | 1.7% | 367 | 1.5% | 297 | 1.4% |
KCT | 305 | 0.8% | 408 | 1.2% | 378 | 1.2% | 379 | 1.4% | 349 | 1.4% | 278 | 1.3% |
세종텔레콤 | 132 | 0.4% | 226 | 0.7% | 231 | 0.8% | 172 | 0.6% | 168 | 0.7% | 98 | 0.5% |
드림라인 | 119 | 0.3% | 146 | 0.4% | 128 | 0.4% | 98 | 0.3% | 91 | 0.4% | 41 | 0.2% |
기타 | 706 | 1.9% | 841 | 2.5% | 952 | 3.1% | 878 | 3.1% | 845 | 3.5% | 844 | 3.9% |
합 계 | 37,494 | 100.0% | 33,722 | 100.0% | 30,658 | 100.0% | 28,026 | 100.0% | 24,189 | 100.0% | 21,748 | 100.0% |
주1) 상기 매출은 시내전화(가입자기반 및 기타), 시외전화(사전선택제 및 기타), 인터넷전화의 요금수익과 기타 영업수익 합계 기준임 주2)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가입자수 기반에 비해 소매 매출액 추이를 보면 더 극심한 시장 위축 현상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010년 유선전화 사업자들의 전체 소매 매출 합계는 37,494억원이었으나 2015년 매출액은 21,748억원에 불과하여 5년 동안 42.0% 하락(연평균 10.3% 하락)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도 2010년 132억원에서 2015년 98억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1) 할인 상품 출시 등 요금 인하 경쟁으로 인한 수익 감소, 2) 가입자수 감소 및 가입자당 발신 통화량 감소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와 같이 당사의 기존 핵심사업이었던 유선전화 서비스 시장은 지속적인 시장 위축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며, 당사를 포함한 시장 내 사업자들의 영업실적도 악화되고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제전화 시장의 사업자별 매출액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제전화시장 매출액 추이] |
(단위: 억원, %) |
구 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SK텔링크 | 1,621 | 25.8% | 1,598 | 25.4% | 1,232 | 26.6% | 1,129 | 24.9% | 980 | 24.9% | 942 | 27.6% |
KT | 1,222 | 19.5% | 1,595 | 25.3% | 1,271 | 27.4% | 1,081 | 23.9% | 922 | 23.4% | 798 | 23.4% |
SK브로드밴드 | 218 | 3.5% | 255 | 4.0% | 256 | 5.5% | 512 | 11.3% | 551 | 14.0% | 569 | 16.7% |
LG유플러스 | 1,312 | 20.9% | 1,329 | 21.1% | 558 | 12.0% | 879 | 19.4% | 722 | 18.3% | 346 | 10.2% |
삼성SDS | 0 | 0.0% | 254 | 4.0% | 148 | 3.2% | 149 | 3.3% | 103 | 2.6% | 134 | 3.9% |
세종텔레콤 | 207 | 3.3% | 219 | 3.5% | 201 | 4.3% | 104 | 2.3% | 74 | 1.9% | 50 | 1.5% |
KCT | - | - | 40 | 0.6% | 30 | 0.6% | 66 | 1.5% | 40 | 1.0% | 38 | 1.1% |
드림라인 | - | - | - | - | 18 | 0.4% | 44 | 1.0% | 37 | 0.9% | 31 | 0.9% |
CJ헬로비전 | - | - | 6 | 0.1% | 4 | 0.1% | 10 | 0.2% | 12 | 0.3% | 9 | 0.3% |
별정 | 1,698 | 27.1% | 1,003 | 15.9% | 917 | 19.8% | 556 | 12.3% | 499 | 12.7% | 490 | 14.4% |
합 계 | 6,277 | 100.0% | 6,303 | 100.0% | 4,635 | 100.0% | 4,530 | 100.0% | 3,940 | 100.0% | 3,407 | 100.0% |
주1) 상기 당사 수익은 국제전화사업자 간의 정산 수익을 제외한 국내 이용자로부터 발생되는 매출을 기재한 수치임 주2)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국제전화 시장은 주요 경쟁업체인 통신사업자(KT, SK텔링크, LG유플러스 등)와의 경쟁강도가 심화되고 있으며, 별정통신사업자의 난립과 요금인하 경쟁에 따른 당사의 저수익사업 구조조정 등의 요인으로 당사의 시장점유율 하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2010년 국제전화 영업수익은 207억원 수준으로 전체 시장의 3.3%를 차지하였으나, 시장 축소 및 당사의 저수익사업 정리로 인해 2015년 당사의 영업수익은 50억원까지 하락하였으며, 시장점유율은 1.5% 수준으로 영업능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2000년대 중반부터 유선전화 시장 내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결합상품 관련 자료입니다.
[통신사업자 결합상품 가입가구수 및 비중] |
(단위: 만건, %) |
구 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연평균 성장률 |
---|---|---|---|---|---|---|---|---|---|---|
가입자수 | 176 | 388 | 688 | 897 | 1,043 | 1,140 | 1,187 | 1,262 | 1,344 | 28.9% |
가입자수 증감율 | - | 120.5% | 77.3% | 30.4% | 16.3% | 9.3% | 4.1% | 6.3% | 6.5% | - |
가구 대비 가입자수 | 10.6% | 23.1% | 40.4% | 51.7% | 59.0% | 63.5% | 65.2% | 68.4% | 71.8% | - |
주1)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주2) 상기 표의 결합상품은 통신사업자의 결합상품을 기준으로 조사한 수치이며, 유선전화, 이동전화, 인터넷전화 등 통신서비스 상품간의 결합상품 일체를 포함하고 있음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위에 정리된 통신사업 결합상품은 가입자수 확대에 따라 유선전화 사업자들의 영업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후발 사업자들을 위주로 결합상품이 출시되었으나, 정부의 통신규제정책 로드맵이 정립됨에 따라 대형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정부 인가 통신 서비스에서도 결합판매와 요금할인이 허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통신서비스 결합상품은 빠른 속도로 시장에 확산되었으며, 결합에 따른 요금할인 등 가격경쟁 심화로 인해 서비스 요금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각 통신업체들은 해당 그룹별로 다양한 형태의 결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순 상품간 결합 뿐만 아니라 고객간(가족할인 등) 상품 결합을 통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요금제 상품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합 서비스는 필연적으로 가격할인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당사를 비롯한 통신업체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음성통화 기반의 전체적인 유선전화 서비스 시장은 정체시기에 들어서 가입자수와 사업자별 영업실적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08년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는 새로운 서비스로서 활성화된 인터넷전화가 유일한 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하였지만, 데이터통신 기반의 메신저, 무료 통화 어플리케이션 등 신기술 및 서비스의 시장 출시와 무선통신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유선전화 시장상황은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간 내 음성통화 시장의 회복과 당사를 포함한 사업자들의 영업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통신사업 결합상품 증가세도 유선전화 서비스 요금을 인하시키면서 당사를 포함한 사업자들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유선전화와 함께 영위하고 있는 무선전화 서비스 부문의 경쟁상황도 심화되고 있어 무선전화 부문에서도 단기간 내 실적 확대를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무선전화 서비스 시장은 이동통신 대형 3사(MNO)가 중심이 되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당사를 포함한 알뜰폰 사업자(MVNO)들도 MNO의 망을 빌려 무선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와 기타 알뜰폰 사업자들의 가입자수 추이입니다.
[상위 5개사 및 당사의 알뜰폰 가입자수 추이] |
(단위: 명, %)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3월 | ||||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가입자수 | 비중 | |
CJ헬로비전 | 830,000 | 18.1% | 847,434 | 14.3% | 853,254 | 12.5% | 865,354 | 12.3% |
SK텔링크 | 750,000 | 16.4% | 844,639 | 14.3% | 727,158 | 10.6% | 726,619 | 10.4% |
인스코비(프리텔레콤) | 350,000 | 7.6% | 441,484 | 7.5% | 586,535 | 8.6% | 631,204 | 9.0% |
이지모바일 | 300,000 | 6.5% | 554,455 | 9.4% | 622,174 | 9.1% | 613,920 | 8.7% |
유니컴즈 | 430,000 | 9.4% | 528,191 | 8.9% | 583,747 | 8.5% | 574,385 | 8.2% |
세종텔레콤 | 16,038 | 0.3% | 45,703 | 0.8% | 78,923 | 1.2% | 75,617 | 1.1% |
기타 | 1,907,852 | 41.6% | 2,658,972 | 44.9% | 3,388,798 | 49.5% | 3,530,228 | 50.3% |
합 계 | 4,583,890 | 100.0% | 5,920,878 | 100.0% | 6,840,589 | 100.0% | 7,017,327 | 100.0% |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당사 제시 자료) |
알뜰폰 가입자수는 2014년 4,583,890명에서 2017년 3월 7,017,327명으로 53.1% 성장하였습니다. 급격한 성장을 통해 알뜰폰 사업자들의 가입자수 기준 무선통신 시장점유율은 11.3%까지 성장하였습니다('Ⅲ.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라. 무선전화 서비스와 MVNO 사업의 성장제한 위험' 참고). 당사의 알뜰폰 가입자수도 2014년말 16,038명에서 2017년 3월 75,617명으로 371.5% 성장하였으며, 알뜰폰 시장 상위 5개사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여전히 1.1%로 시장 내 영향력은 미미한 수준이며, 상위권 업체와도 상당한 격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위 5개사 중 가입자수가 가장 많은 CJ헬로비전은 2017년 3월 기준 당사 가입자수 대비 11.4배 규모의 가입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5등 지위에 있는 유니컴즈의 가입자수도 당사 가입자수의 7.6배 수준인 574,385명입니다. 상위 5개사의 전체 시장점유율은 48.6%로 나머지 가입자는 당사를 포함한 다수의 중소형사들로 나뉘어져 있어 시장경쟁은 극심한 상황입니다.
이와 같이 유선전화 시장 뿐만 아니라 무선전화 시장의 경쟁상황도 당사와 같은 중소형사들에게 우호적이지 못한 상황이며, 당사가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에는 많은 장벽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선전화 서비스 시장은 가입자 기반의 규모의 경제와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발사업자가 보다 유리한 상태이며, 무선전화 서비스는 알뜰폰 사업자들도 결국 MNO의 망을 빌려 사업을 영위해야 하는만큼 자가 무선통신망을 구축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시장 내 확고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와 같은 중소형사들의 전화서비스 사업 성장은 제한적이며, 전체 전화서비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경쟁심화로 인해 수익성 감소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 판단 시 이점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통신 서비스 사업 경쟁 위험]
사. 당사가 영위하는 데이터통신 서비스 사업 중 전용회선 임대사업의 경우 전국에 설치된 광케이블을 SKT,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유선통신 사업자들에게 내관 및 선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통신사가 임대망을 자가망으로 전환하는 추세가 확대되면서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당사를 포함한 사업자들은 최근 일반 기업체에 대한 영업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있으나, 통신사업자에 비해 단기로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영업의 영속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안정성이 낮은 편이며, 건당 계약 규모도 제한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사업 내 경쟁상황의 악화는 당사의 수요기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가망은 규모, 지역 등 설비경쟁력 측면에서는 대형업체 대비 열위한 수준이나 전용회선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간통신 사업자들을 수요로 확보하여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 보유 전국 광케이블 현황] |
(단위: km) |
구 분 | 수도권 | 대전권 | 대구권 | 부산권 | 광주권 | 계 |
---|---|---|---|---|---|---|
기간망 | 258 | 819 | 562 | 452 | 199 | 2,291 |
간선망 | 1,556 | 1,778 | 167 | 436 | 448 | 4,386 |
가입자망 | 2,176 | 2,432 | 441 | 1,156 | 509 | 6,713 |
임차망 | 1,233 | 972 | 426 | 895 | 921 | 4,447 |
합 계 | 5,224 | 6,000 | 1,596 | 2,939 | 2,077 | 17,836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2017년 4월 말 기준) |
현재 전용회선 서비스(전기통신회선설비임대업무)는 법령에 의해 기간통신 서비스로 규정되어 있으며, 기간통신 서비스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전기통신사업법상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1996년까지 전용회선 시장은 케이티와 데이콤(現 LG유플러스)의 복점체제로 운영되었으나, 이후 통신산업 경쟁체제 도입 정책에 따라 당사를 비롯한 다수의 사업자가 전용회선 사업자 허가를 득하여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전용회선임대서비스 기간통신사업자 현황] |
사업구역 | 사업자 | |
---|---|---|
국내전용 회선시장 |
시내전용 | 세종텔레콤(주), (주)케이티, (주)LG유플러스, SK 브로드밴드(주), SK 네트웍스(주), |
시외전용 | 세종텔레콤(주), (주)케이티, (주)LG유플러스, SK 브로드밴드(주), 드림라인(주), SK 텔레콤(주) | |
기타전용 | (주)케이티, (주)LG유플러스, SK 텔레콤(주) | |
인터넷전용 | 세종텔레콤(주), (주)케이티, (주)LG유플러스, SK 브로드밴드(주), 드림라인(주) | |
국제전용 | 세종텔레콤(주), (주)케이티, (주)LG유플러스, SK 브로드밴드(주), 삼성SDS(주) |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
통신업체들의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 및 망 고도화, 유무선 통합서비스 활성화와 더불어 일반 기업들의 통신인프라 확충 등에 힘입어 전용회선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대형 통신업체들의 합병(KT 와 KTF 의 합병, LG 계열 통신 3 사의 합병)과 전용회선망 양수도 거래(SK 텔레콤이 SK 네트웍스로부터 전용회선 부문 양수)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전용회선에 대한 시장수요 중 상당부분이 내부화됨에 따라 표면적인 시장규모는 정체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용회선 서비스별 매출액 추이] |
(단위: 억원, %) |
구 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5개년 CAGR (2010~2015)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국내 | 시내 및 시외 | 11,088 | 51.4% | 11,321 | 54.4% | 12,376 | 57.7% | 12,658 | 59.8% | 12,711 | 61.0% | 12,472 | 61.7% | 2.4% |
기타 | 3,715 | 17.2% | 2,441 | 11.7% | 2,640 | 12.3% | 1,641 | 7.7% | 1,506 | 7.2% | 1,396 | 6.9% | -17.8% | |
인터넷 | 5,545 | 25.7% | 5,705 | 27.4% | 4,915 | 22.9% | 5,021 | 23.7% | 4,686 | 22.5% | 4,563 | 22.6% | -3.8% | |
소 계 | 20,348 | 94.3% | 19,467 | 93.5% | 19,931 | 92.9% | 19,320 | 91.2% | 18,903 | 90.7% | 18,431 | 91.1% | -2.0% | |
국제 | 1,218 | 5.6% | 1,354 | 6.5% | 1,527 | 7.1% | 1,859 | 8.8% | 1,947 | 9.3% | 1,793 | 8.9% | 8.0% | |
합 계 | 21,567 | 100.0% | 20,822 | 100.0% | 21,457 | 100.0% | 21,179 | 100.0% | 20,851 | 100.0% | 20,224 | 100.0% | -1.3% | |
증감율 | -8.9% | - | -3.5% | - | 3.1% | - | -1.3% | - | -1.5% | - | -3.0% | - | - |
주)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전용회선 서비스 매출의 2010~2015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1.3%로 시장 성장이 정체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신규 사업자의 진입으로 요금경쟁이 심화됨에 따른 결과입니다. 전용회선 세부 서비스별로는 2010~2015년 기준 시내 및 시외 전용회선과 국제 전용회선 매출은 각각 연평균 2.4%, 8.0%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방송 프로그램 송출, 전력통신 등 특수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기타 전용회선은 2010~2015년 연평균 -17.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출규모가 대폭 감소하였으며, 인터넷 전용회선 매출도 동기간 연평균 -3.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소폭 감소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전용회선의 경우, KT가 사업 분류체계를 정비하면서 초고속국가망 관련 사업을 기타 회선 설비임대에서 제외시킴으로써 기타 전용회선의 매출액이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주요 전용회선 사업자들의 회선수 기준 시장점유율, 매출 및 경쟁상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용회선 사업자별 회선수 기준 시장점유율] |
(단위: %) |
구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KT | 77.5% | 76.7% | 74.6% | 72.5% | 71.9% | 70.0% |
LG유플러스 | 11.0% | 11.5% | 12.7% | 14.1% | 14.7% | 15.6% |
기타 | 11.5% | 11.8% | 12.7% | 13.4% | 13.4% | 14.4% |
주)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국내 사업자별 전용회선 내 회선수 기준 시장점유율과 매출액 추이를 보면, 통신산업 내 타 사업부문과 마찬가지로 대형 3사의 시장지배력이 압도적인 상황임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KT는 회선수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KT는 특히 저속회선수 시장을 선점하여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5년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70.0%입니다. 최근 시장 내 고속회선수가 증가함에 따라 KT의 전체 전용회선 내 회선수 기준 시장점유율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전용회선 1등 사업자로서 시장지배력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회선수 기준 2등 사업자인 LG유플러스는 2010년 LG파워콤과 LG데이콤을 합병함에 따라 거래회선이 내부거래로 전환되어 당해 일시적인 회선수 감소효과를 경험하였으나, 결과적으로 합병 이후 전용회선 역량이 강화되었고 회선수 기준 시장점유율도 2010년 11.0%에서 15.6%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에만 회선수 시장점유율 수치가 조사된 SK브로드밴드는 9.4%의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2015년 말 대형 3사의 합계 회선수 시장점유율은 95.0%입니다. 당사를 포함한 중소형사들이 확보하고 있는 전용회선수는 전체 시장 대비 규모가 작으며, 대형 3사의 압도적인 회선수 확보량으로 인해 중소형사들의 영업 경쟁은 치열한 상황입니다.
[전용회선 사업자별 매출액 추이] |
(단위: 억원, %) |
구 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5개년 CAGR (2010~2015)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KT | 8,509 | 39.5% | 8,766 | 42.1% | 9,050 | 42.2% | 8,444 | 39.9% | 8,190 | 39.3% | 7,919 | 39.2% | -1.4% |
LG유플러스 | 7,587 | 35.2% | 6,152 | 29.5% | 5,323 | 24.8% | 5,388 | 25.4% | 5,196 | 24.9% | 5,001 | 24.7% | -8.0% |
SK브로드밴드 | 2,071 | 9.6% | 2,502 | 12.0% | 2,891 | 13.5% | 3,045 | 14.4% | 3,371 | 16.2% | 3,444 | 17.0% | 10.7% |
SK텔레콤 | 1,328 | 6.2% | 1,230 | 5.9% | 1,109 | 5.2% | 1,065 | 5.0% | 1,050 | 5.0% | 1,010 | 5.0% | -5.3% |
세종텔레콤 | 722 | 3.3% | 1,028 | 4.9% | 910 | 4.2% | 995 | 4.7% | 793 | 3.8% | 562 | 2.8% | -4.9% |
드림라인 | 660 | 3.1% | 464 | 2.2% | 538 | 2.5% | 549 | 2.6% | 560 | 2.7% | 539 | 2.7% | -4.0% |
삼성SDS | 422 | 2.0% | 361 | 1.7% | 1,314 | 6.1% | 1,334 | 6.3% | 1,340 | 6.4% | 1,375 | 6.8% | 26.6% |
기타 | 268 | 1.2% | 319 | 1.5% | 322 | 1.5% | 359 | 1.7% | 351 | 1.7% | 374 | 1.8% | 6.9% |
합 계 | 21,567 | 100.0% | 20,822 | 100.0% | 21,457 | 100.0% | 21,179 | 100.0% | 20,851 | 100.0% | 20,224 | 100.0% | -1.3% |
주1) 당사가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 사업을 영업양수하기 전인 2014년부터 이전 매출의 경우 세종투자(주)의 전용회선 사업과 당사의 매출 합산 수치를 기재함 주2) 상기 데이터는 2016년 11월 발행된 '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를 인용하였으나, 이후 보고서가 추가적으로 발행이 되지 않아 2015년까지의 자료만 기재함 (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
KT, LG유플러스 및 SK(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합산 매출 기준)의 전용회선 매출은 2010년 19,495억원에서 2015년 17,374억원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시장점유율도 동기간 90.4%에서 85.9%로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KT의 경우에는 회선수 기준으로는 매우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저속회선의 비중이 높아 평균 요금수준이 타 경쟁사에 비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KT의 회선수 기준 시장점유율('통신시장 경쟁상황 평가(2016년)' 보고서 기준 2015년 회선수 시장점유율 70.0%) 대비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2015년 기준 39.2%)은 낮은 편입니다.
특히 대형 사업자들 중 SK브로드밴드의 매출이 2010년 2,071억원에서 2015년 3,444억원으로 연평균 10.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SDS도 전용회선 매출이 2010년 422억원에서 2015년 1,375억원으로 성장하며 연평균 성장률 26.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와 삼성SDS는 대규모 자본력을 기반으로 설비경쟁력을 확충함에 따라 당사를 포함한 중소형사에 비해 KT, LG유플러스 및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 하락분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SDS는 2012년 전기통신사업 회계분리 기준 개정에 따라 부가서비스로 분류되던 회선이 시내외 전용회선으로 재분류됨에 따라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점도 시장점유율 재정립에 영향을 미쳤으며, 삼성SDS는 타 기업 대비 B2B 영업 비중이 큰 편으로 회선수 대비 매출액이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전용회선 시장의 대표 중소형사인 당사와 드림라인은 2010~2015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 -4.9%와 -4.0%를 기록하며 실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도 두 개사 합산 2010년 6.4%에서 2015년 5.5%까지 축소되었습니다. 중소형사들의 경우, 대형사들에 비해 회선수도 적으며 이에 따라 규모의 경제 수준에서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용회선 사업은 대규모 초기 설비투자가 필요한 만큼 규모의경제가 중요한 사업으로 중소형사들이 대형사들과 경쟁하기에는 영업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높은 감가상각비 규모로 인해 당사와 같은 중소형사들은 경쟁에 뒤쳐질 경우, 영업수익 하락이 수익성 악화로 직결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전용회선 임대사업의 경우, 전국에 설치된 광케이블을 SKT,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유선통신 사업자들에게 내관 및 선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요 통신사가 임대망을 자가망으로 전환하는 추세가 확대되면서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일반 기업체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나, 통신사업자에 비해 단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의 영속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여 안정성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건당 계약 규모도 제한적이어서 당사의 수요기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투자 판단 시 위와 같은 전용회선 시장 환경을 면밀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규제에 의한 위험]
아. 전기통신 사업은 공공재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각종 정보에 대한 보호 및 정보통신망 안정성 등에 대한 제한이 많아 관련 법규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당사는 관계법령 위반 등에 따라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위반사실 신문공표 등의 처분을 받은 적이 있으며, 해당 위반사항의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처리절차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와 같은 제재 및 과징금 부과가 재차 발생할 경우 당사의 재무 실적뿐 아니라, 대외적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기통신 사업은 국민의 기본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재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서 독과점이 심한 시장이므로 전통적으로 규제의 강도가 높은 영역에 해당합니다. 또한, 수많은 정보가 유통되는 전기통신 사업의 특성상 각종 정보에 대한 보호 및 정보통신망의 안정성 등에 대한 제한이 많아 관련 법규도 엄격한 편입니다.
이러한 전기통신 사업과 관련하여서는 전기통신 사업의 운영을 적정하게 하여 전기통신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전기통신 사업법』과 전기통신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하여 전기통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발전을 촉진하고자 하는 『전기통신 기본법』, 정보통신망의 이용을 촉진하고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함과 아울러 정보통신망을 건전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 통신업 관련 법령과 더불어 정부로부터의 규제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전기통신사업 관련 미래창조과학부 및 방송통신위원회 소관 법령] |
법령명 | 주요 내용 |
---|---|
정보통신정책 관련 | 전기통신사업법령,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령, 전기통신기본법령, 통신비밀보호법령, 정보통신공사업법령,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령 |
정보화정책 관련 | 국가정보화기본법령, 전자서명법령, 정보격차해소에관한법령, 정보통신기반보호법령, 지식정보자원관리법령, 인터넷주소자원에관한법령 |
전파방송정책 관련 | 전파법령, 방송법령 |
(출처: 방송통신위원회) |
정부는 상기 법령의 제ㆍ개정을 통해 통신산업 및 시장의 변화에 따른 적합한 통신정책을 수립ㆍ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규제개혁 현황으로 정부는 2007년 3월 융합화/광대역화 되고 있는 새로운 통신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통신정책을 마련하고자 통신정책 로드맵을 발표하였습니다. 관련된 주요현안은 사업분류제도 개선, 결합판매제도 도입, VoIP 활성화, 초고속인터넷 신고제 전환여부, 도매규제 등이며,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 2010년 2월 26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였습니다.
이러한 전기통신사업법, 전기통신기본법과 같은 전기통신사업과 관련한 각종 법규 및 그 제·개정은 당사가 영위하는 전기통신사업에 대한 시장의 경쟁환경 등에 영향을 미쳐, 당사의 실적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또한, 관련 법령 및 규제의 위반시에는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그와 같은 제재를 받을 경우, 당사 실적에 직ㆍ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 제재현황] |
일 자 | 조치기관 | 대상자 | 처벌,조치내용 | 사유 및 근거법령 |
처벌,조치에 대한 이행현황 |
재발방지대책 |
---|---|---|---|---|---|---|
2011.03.24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태료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태료 3백만원 |
별도시스템 구축 |
2011.09.30 | 서울서부지방법원 | 대표이사 | 상법위반(BW변경등기해태) 과태료 |
상법 | 과태료 0.5백만원 |
등기업무 절차개선 |
2011.11.23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이용자 이익 침해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40백만원 |
주1) |
2012.02.01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131백만원 |
시스템구축 및 외부교육 |
2012.12.18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6백만원 |
전문인력양성 |
2013.05.15 | 서울서부지방법원 | 당사 | 접수과정에서 신청자 본인의 가입의사 미확인 벌금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벌금 50백만원 |
가입 및 개통절차 강화 가입개통 업무자 교육 |
2013.08.16 | 미래창조과학부 | 당사 | 허가증 기재사항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
전파법 | 과태료 2백만원 |
관련 법령 재교육 및 관리강화 |
2013.12.31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35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2014.12.31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3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2015.10.06 | 서울중앙지방법원 | 당사 | 알뜰폰 명의도용 가입건의 미확인 가입에 대한 벌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벌금 1백만원 |
이동전화 부정사용 방지 프로세스 강화 |
2015.12.07 |
미래창조과학부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8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2016.2.05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알뜰폰 이용자이익 저해행위에 대한 벌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32백만원 |
이동전화 부정사용 방지 프로세스 강화 및 이용약관 변경 |
2016.12.02 | 미래창조과학부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3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주1) - 이용약관과 다르게 전화정보사업자가 신청한 서비스 내용 및 이용요금 등을 사전 심의하지 않고 060 번호를 부여함 - 정보이용 안내 등에 필요한 공제초를 이용약관(최소 40초 이상)보다 짧게 부여함 - 이용약관과 다르게 2010.6월 이후 060 번호부여 후 전화정보사업자의 정보이용 안내 및 성인인증 여부를 모니터링하지 않았음 나.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 사전 심의없이 060 번호를 부여하거나 정보이용 안내 등에 소요되는 시간에 요금 을 부과하는 행위를 즉시 중지 - 시정명령 받은 사실을 4단X10cm 또는 5단X9cm의 크기로 1개의 중앙일간지에 평 일에 1회 공표 - 시정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용자 피해방지를 위한 사전 심의 및 사 후 모니터링 업무처리 절차를 객관적이고 실질적으로 개선 - 각 시정조치 이행기간만료후 10일내에 이행결과를 방통위에 보고 - 과징금 부과 : 3,992만원 다. 조치사항 1) 060번호 추가신청 및 변경신청에 대한 사전심의 실시 - 전화정보 심의신청 심사위원회 구성(위원장 외 심사위원 5인으로 구성) - 심의 신청서류(서비스 내용 등), 자격 요건, 이용자보호계획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 로 심사 2) 재발방지를 위한 업무교육 강화 및 최소공제초 상향(40초→60초) - 공제초 최소 40초 이상 적용 규정을 위반한 일부 전화정보사업자가 발생함 에 따라 전체 전화정보사업자 및 당사 업무 관련자에 대한 정기적인 재발방지 교육 실시 - 실시간 대화형 전화정보서비스의 경우 최소 제공 공제초를 기존 40초에서 60초 이 상으로 확대 적용되도록 관련 규정 강화 3) CP 관리감독 규정강화 및 방통위의 060 자동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제도개선 관 련 협조 - 기간통신사업자가 시행하던 CP모니터링을 자동화된 공동시스템을 구축(총 구축비 용 2.5억원중 당사 약 1억 출연)하여 통합운영 |
당사는 관련 법령 및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나 법령 및 규제에 미치지 못하는 업무프로세스 및 시스템으로 인해 전술한 예시와 같은 법규 위반에 따른 과징금 납부, 위반사실 신문공표 등의 제재를 받은 사실이 있으며, 향후에도 이와 유사한 과징금 부과 및 시정 명령등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영업 및 손익 실적은 물론 당사의 브랜드 이미지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신규사업에 의한 위험]
자. 당사는 주력사업의 수요감소와 수익성 저하에 대응하고 통신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에 주파수할당신청서 및 기간통신사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나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2016년 1월 29일 당사를 포함한 3개 법인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3곳 모두 허가적격 기준(70점)에 미달됨에 따라 허가대상법인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이동통신 사업 진출과 같이 주력 사업의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성장성 둔화를 해소함과 동시에 기존 사업 또는 보유 설비 및 자산을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규 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5년 당사의 모회사인 세종투자(주)로부터 영업양수한 전용회선 및 IDC 사업도 이러한 신규사업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써 진행이 되었으며, 자체 전용회선 확보에 따른 시너지 창출, 외형 확대, 영업현금 창출력 향상 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국사 및 연동망을 통합하고, 타사에서 임차하던 회선 일부를 자가망으로 전환함으로써 당사의 사업성을 개선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영업양수와 같이 현재도 당사는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신규 사업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사업 진행 및 투자에 따라 당사의 사업구조 및 영업실적에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 이 점을 신중하게 고려하시어 투자 검토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기존 주력사업은 전화사업으로 국제전화서비스, 시외 및 국제 전용회선 서비스, 부가통신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최근 대체서비스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로 주력사업의 수익창출력이 저하되고, 경쟁심화에 따른 요금인하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다양한 신규사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과정에서 자가 무선통신망 기반의 이동통신 사업진출을 검토한 바 있으며, 2015년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주파수 할당 신청 포함)에 신청서를 접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당사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한 법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5년도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 법인내역] |
신청법인명 | 대표자 | 서비스 | 주파수대역 |
---|---|---|---|
세종모바일(주) | 김신영 | 이동통신 | 2.6GHz 대역 |
(주)퀀텀모바일 | 박성도 | 이동통신 | 2.5GHz 대역 |
K모바일(주) | 김용군 | 이동통신 | 2.5GHz 대역 |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2015.10.30 배포자료) |
위 기간통신사업 허가신청은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제4이동통신 사업자란 자체 주파수를 보유하고 직접 설비를 설치하여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망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를 의미합니다. 이는 현재 당사가 무선통신 사업부문에서 자체 주파수를 보유하지 않으며 MNO의 설비를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서비스(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MVNO)와 구분됩니다.
이에 2015년 10월 30일 세종모바일, K모바일, 퀀텀모바일이 제4이동통신 사업자로 신청을 하였고, 2015년 11월 27일 1단계 적격심사에 3개 신청법인이 모두 통과하였습니다. 2단계 선정심사는 사업계획서와 주파수이용계획서 심사로서 2016년 1월 중 최종허가대상 법인이 선정되어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1월 29일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퀀텀모바일, K모바일, 세종모바일 등 3개 법인의 사업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3곳 모두 허가적격 기준(70점)에 미달됨에 따라 허가대상법인을 선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4이동통신사업자 선정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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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절차 |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2015.10.30 배포자료) |
허가대상법인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서 심사사항별로 100점 만점 기준으로 60점 이상이고 총점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나, 심사결과 퀀텀모바일은 총점 65.95점, 세종모바일은 총점 61.99점, K모바일은 총점 59.64점을 획득하여 모두 허가적격 기준에 미달하였습니다. 심사위원회는 3개 신청법인 모두 전반적으로 자금조달 계획의 신뢰성 및 실현가능성이 부족하고, 망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가 미흡한 점 등을 허가적격 기준 미달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당사의 경우, 통신서비스 역무를 제공한 경험이 있어 통신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전문성은 다소 인정되나,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능력에서는 4G 서비스는 성숙기 시장에 후발사업자 진입해야 하는 점과 당사의 시장 진입 이후 5G로 서비스 기술이 전환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전국망을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하지 않고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26%)만 망을 구축하여 상당기간 망 구축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으로 5G 기술이 표준화 되고 상용화가 가능한 2019년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 5G 네트워크 구축에 착수하여 2021년 전국망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제시하였으나, 허가 및 할당 취지에 부합되지 않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고(허가기본계획 및 주파수 할당공고에는 인구기준으로 서비스개시시점 25%, 1년차 40%, 2년차 55%, 3년차 70%, 4년차 85%, 5년차 95% 커버리지 망 구축 의무 부여) 재정적 능력에서는 주요 주주의 재무상황 등을 고려할 때 자금 조달 계획의 실현가능성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사는 2015년 추진한 바 있는 이동통신 사업 진출과 같이 주력사업의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성장성 둔화를 해소함과 동시에 기존 사업 또는 보유 설비 및 자산을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규 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5년 당사의 모회사인 세종투자(주)로부터 영업양수한 전용회선 및 IDC 사업도 이러한 신규사업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써 진행이 되었으며, 자체 전용회선 확보에 따른 시너지 창출, 외형 확대, 영업현금 창출력 향상 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당시 당사는 영업경쟁력 강화 및 기존 통신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경영실적 개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신인프라 확보를 목적으로 해당 사업부문을 양수 결정하였습니다. 영업양수한 사업의 개요와 영업양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종투자(주) 사업부문별 사업내용] |
사업부문 | 구 분 | 내 용 |
---|---|---|
전기통신 회선설비임대서비스 부문 | 시내/시외 전기통신 회선설비 임대서비스 |
- 1998년 5월 상용서비스 실시 이후, B2B영업으로 기업들을 대상으로 업무용 통신회선 서비스 제공 |
국제 전기통신 회선설비 임대서비스 |
- 2001년 11월 C2C 해저케이블 개통으로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전세계에 퍼져있는 국내와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업무용 통신회선 제공 | |
인터넷 부문 | 인터넷 전용선 서비스 | - 2000년 10월 GNG Matrix 인터넷 접속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통신서비스 제공 - 국가의 인터넷 강국 정책에 부응한 인터넷 백본망 서비스로서 B2B영업으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
인터넷데이터센터 (IDC) 서비스 |
- 2002년 12월 역삼 인터넷데이터센터(Internet Data Center)를 오픈 |
주) 상기 사업개요는 당사가 영업양수하기로 결정한 당시 세종투자(주)의 주요 사업부문별 사업내용을 정리한 자료임 (출처: 당사 공시 자료) |
[영업양수도 일정] |
구 분 | 일 정 | |
---|---|---|
외부평가계약체결일 | 2014년 9월 15일 | |
이사회 결의일 | 2014년 10월 17일 | |
주요사항보고서(영업양수도)제출일 | 2014년 10월 17일 | |
영업양수도 주주총회를 위한 기준일 | 2014년 11월 1일 | |
주주명부폐쇄기간 | 2014년 11월 2일~11월 5일 | |
주주총회 소집공고 | 2014년 11월 6일 |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위한 사전반대 통지기간 |
시작일 | 2014년 11월 6일 |
종료일 | 2014년 12월 3일 | |
영업양수도를 위한 주주총회일 | 2014년 12월 4일 | |
주식매수청구권행사기간 | 시작일 | 2014년 12월 4일 |
종료일 | 2014년 12월 24일 | |
미래창조과학부 영업양수도 인가 | 2015년 2월 11일 | |
영업양수도 기준일 | 2015년 3월 31일 |
(출처: 당사 공시 자료) |
세종투자(주)는 과거 전기통신 회선설비 임대서비스 및 인터넷 서비스를 영위하며 관련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 왔습니다. 반면, 당사는 과거 통신시장에서의 영업력 및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나, 인프라 구축이 매우 미비한 상황이었으며 이로 인해 타사의 회선을 임차하는 등 부수적인 비용을 지속적으로 부담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본 영업양수를 통하여 국사 및 연동망을 통합하고, 타사에서 임차하던 회선 일부를 자체 보유 회선으로 전환함으로써 원가절감 및 실적개선을 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의 영업양수와 같이 현재도 당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규 사업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당사가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진행하고자 하였던 제4이동통신과 관련하여서는 정부의 정책방향이 확정된 바 없으며, 추후 정부의 사업 재추진여부는 결정된 사항이 아니오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향후 당사의 다양한 신규 사업 진행 및 투자에 따라 당사의 사업구조 및 영업실적에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 이 점을 신중하게 고려하시어 투자 검토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주요 재무사항 총괄표 - K-IFRS 연결기준] |
(단위: 백만원, %, 배) |
구 분 |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 비 고 | ||||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 | 적정 | 적정 | 적정 | - | - | - |
1. 자산총계 | 107,941 | 160,112 | 229,955 | 237,024 | 222,442 | - |
- 유동자산 | 42,766 | 34,919 | 75,842 | 105,327 | 68,744 | - |
2. 부채총계 | 28,093 | 84,831 | 79,760 | 91,491 | 71,790 | - |
- 유동부채 | 14,896 | 68,149 | 49,064 | 77,282 | 40,651 | - |
3. 자본총계 | 79,847 | 75,281 | 150,195 | 145,532 | 150,652 | - |
- 자본금 | 100,163 | 100,163 | 150,163 | 150,163 | 150,163 | - |
4. 부채비율 | 35.2% | 112.7% | 53.1% | 62.9% | 47.7% | 부채총계 ÷ 자본총계 |
5. 유동비율 | 287.1% | 51.2% | 154.6% | 136.3% | 169.1%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6. 총차입금 | - | 32,885 | 20,000 | 36,384 | 20,000 | 유동성 차입금 + 비유동성 차입금 |
- 단기 및 유동성 차입금 | - | 29,890 | - | 35,951 | - | - |
- 전환사채 | - | - | 20,000 | - | 20,000 | 사채 액면가로 기재 |
- 비유동성 차입금 | - | 2,995 | - | 432 | - | - |
- 총차입금 의존도 | - | 20.5% | 8.7% | 15.4% | 9.0% | 총차입금 ÷ 자산총계 |
- 유동성 차입금 비중 | - | 90.9% | - | 98.8% | - | 유동성 차입금 ÷ 총차입금 |
7. 영업활동 현금흐름 | 7,801 | 17,170 | 21,024 | 3,682 | 1,754 | - |
- 영업활동현금흐름 총부채 비율 | 27.8% | 20.2% | 26.4% | 4.0% | 2.4% | 영업활동현금흐름 ÷ 부채총계 |
8. 투자활동 현금흐름 | 385 | -11,058 | -63,830 | -77,083 | 14,227 | - |
9. 재무활동 현금흐름 | -6,070 | -9,540 | 59,790 | 72,851 | - | - |
10. 현금 및 현금성자산 기말 잔고 | 4,496 | 1,070 | 18,038 | 521 | 34,004 | - |
11. 순차입금 | -4,496 | 31,814 | 1,962 | 35,863 | -14,004 | 총차입금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 순차입금의존도 | -4.2% | 19.9% | 0.9% | 15.1% | -6.3%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12. 영업수익 | 112,779 | 157,829 | 184,113 | 49,442 | 38,730 | - |
13. 영업비용 | 111,514 | 157,306 | 183,343 | 48,940 | 38,101 | - |
14. EBITDA | 8,287 | 16,150 | 16,019 | 4,570 | 3,831 | 영업이익 + 감가/무형자산상각비 |
- EBITDA이익률 | 7.3% | 10.2% | 8.7% | 9.2% | 9.9% | EBITDA ÷ 영업수익 |
15. 영업이익 | 1,265 | 523 | 770 | 502 | 629 | - |
- 영업이익률 | 1.1% | 0.3% | 0.4% | 1.0% | 1.6% | 영업이익 ÷ 영업수익 |
16. 금융수익 | 826 | 153 | 1,274 | 800 | 196 | - |
17. 금융비용 | 1,046 | 1,966 | 1,447 | 386 | 443 | - |
- 이자보상배율 | 1.2배 | 0.3배 | 0.5배 | 1.3배 | 1.4배 | 영업이익 ÷ 금융비용 |
- EBITDA보상배율 | 7.9배 | 8.2배 | 11.1배 | 11.9배 | 8.6배 | EBITDA ÷ 금융비용 |
18. 기타수익 | 1,607 | 1,303 | 625 | 174 | 338 | - |
19. 기타손실 | 1,156 | 4,911 | 2,981 | 583 | 285 | - |
20. 당기순이익 | 1,412 | -4,889 | -1,772 | 512 | 433 | - |
- 당기순이익률 | 1.3% | -3.1% | -1.0% | 1.0% | 1.1%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 |
주) 전환사채의 경우, 투자자가 사채 액면 100%에 대해 Put Option 행사 권한이 있으므로 회계처리상 부채로 계상된 장부가가 아닌 액면가를 기준으로 차입금에 합산하였음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
[영업수익 감소 및 성장성 저하에 따른 위험]
가. 당사의 유선통신 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E)까지 연평균 -10.2%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무선통신 사업부문은 알뜰폰 사업에 힘입어 2015년 전년 대비 58.4% 증가한 18,584백만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하였으나, 2016년 10월 당사는 우체국 알뜰폰 판매 사업자 재선정 과정에서 탈락을 하였고, 우체국이 당사의 알뜰폰 판매 최대 창구였던 만큼 가입자수 및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사는 사업 안정성 강화 및 현금창출력 개선을 목적으로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 사업부를 양수하였으나, 여전히 당사의 영업환경은 극심한 경쟁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에도 경쟁심화, 요금인하, 신규 서비스 출시 등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실적과 성장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는 시외전화, 인터넷전화, 국제전화(00365) 등 전화서비스 사업과 이동통신사의 임대망을 이용한 알뜰폰(MVNO) 사업을 주력 영업부문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15년 3월 31일을 기준일로 모회사인 세종투자(주)의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함으로써 자가망을 이용한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사업인 전화서비스 산업의 경우, 무선통신의 유선전화 서비스 대체, 데이터 기반 신서비스 시장 출시, 요금인하 경쟁, 결합상품 출시 등으로 인해 외형이 급격히 축소된 반면,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은 상대적으로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사업부문을 통해 당사는 2015~2016년 외형확대와 EBITDA 등 영업현금창출력 개선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사업부문별 영업수익 현황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사업부문별 영업수익 현황] | |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연평균 성장률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전화서비스 사업부문 | 78,739 | 69.8% | 67,610 | 42.8% | 79,077 | 43.0% | 22,102 | 44.7% | 17,029 | 44.0% | -4.7% |
유선통신 사업 | 67,009 | 59.4% | 49,025 | 31.1% | 49,492 | 26.9% | 15,116 | 30.6% | 10,891 | 28.1% | -13.4% |
무선통신 사업 | 11,730 | 10.4% | 18,584 | 11.8% | 29,585 | 16.1% | 6,986 | 14.1% | 6,138 | 15.8% | 27.9% |
데이터통신 사업부문 | 26,783 | 23.7% | 82,127 | 52.0% | 94,802 | 51.5% | 24,863 | 50.3% | 20,307 | 52.4% | 44.7% |
기타 | 7,257 | 6.4% | 8,093 | 5.1% | 10,235 | 5.6% | 2,477 | 5.0% | 1,394 | 3.6% | -8.4% |
영업수익 합계 | 112,779 | 100.0% | 157,829 | 100.0% | 184,113 | 100.0% | 49,442 | 100.0% | 38,730 | 100.0% | 11.2% |
증감률 | -14.4% | - | 39.9% | - | 16.7% | - | 123.6% | - | -21.7% | - | - |
주1)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산정하여 기재하였음 주2) 2014~2017년 연평균 성장률은 2017년 1분기 실적을 연간화한 수치 활용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영업수익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당사의 2014년 전화서비스 사업부문은 78,739백만원의 매출을 창출하였으며, 그 중 유선통신 사업이 67,009백만원으로 당사 전체 영업수익에서 59.4%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사업부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사의 유선통신 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E)까지 연평균 -13.4%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부문은 2016년 1분기에는 15,116백만원, 2017년 1분기에는 10,891백만원의 다소 위축된 영업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시외전화 사업이 인터넷전화로 인해 빠르게 잠식되기 시작하였고, 2008년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높은 성장률을 보이던 인터넷전화 사업마저 데이터 통신 기반의 메신저 서비스, 무료 음성통화 어플리케이션 등의 시장 출시로 인해 위축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1) 무선전화의 유선전화 서비스 대체, 2) 할인상품 출시 등 가격경쟁 심화 등으로 당사의 유선전화 사업 매출은 지속적인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0년 전후 이동통신의 100% 보급, 스마트폰 및 인터넷전화 도입 등에 따른 전화사업 수요 감소로 유선통신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어 가입자수 증가세가 둔화되고 가격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당사는 수익성 제고를 위하여 국제전화정산 등 저수익성 서비스를 정리하고 비용을 절감하였습니다. 이러한 영향으로도 유선통신 사업부문은 지속적으로 외형이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당사의 인터넷전화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지방선거와 관련된 광고, 여론조사, ARS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선거 특수효과에따른 비정기적인 영업수익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 따른 영업수익을 창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 대선의 경우 예년에 비해 짧은 선거운동기간 등으로 인해 2016년 대비 영업수익이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전화서비스 사업부문의 또 다른 핵심 축인 무선통신 사업은 2014년 11,730백만원의 영업수익을 창출하였고, 2017년 1분기 매출을 연환산한 수치를 기준으로 2014~2017년(E) 연평균 성장률은 27.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선통신 사업 중 무선인터넷 정보제공 서비스는 당사의 주력 서비스 중 하나였으나, 소비자의 데이터요금 관련 민원 증가, 불건전한 콘텐츠 유포 등의 원인으로 인해 2013년부터 사업 건전화를 목표로 일부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3~2014년 매출이 감소하여 2014년에는 전년 대비 29.2% 감소한 11,730백만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당사는 알뜰폰 사업 확대를 통해 무선통신 사업부문의 외형을 확대하고자 하였습니다.
아래는 2016년 하반기와 2017년 1분기 당사의 알뜰폰 가입자수 상세 추이입니다.
[알뜰폰 가입자수 상세 추이] | |
(단위: 명) |
구분 | 2016년 가입자수 추이 | 2017년 가입자수 추이 | ||||||||||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누적 가입자 | 1월 | 2월 | 3월 | 누적 가입자 | ||
후불 신규가입자 |
우체국 | 2,580 | 2,818 | 1,839 | 72 | - | - | 39,761 | - | - | - | 37,759 |
직영 등 | 407 | 283 | 184 | 240 | 256 | 267 | 4,838 | 264 | 598 | 668 | 5,835 | |
선불 신규가입자 | 6,454 | 6,861 | 5,089 | 3,394 | 2,690 | 2,545 | 34,324 | 2,773 | 3,011 | 3,610 | 32,023 | |
신규가입자 합계 | 9,441 | 9,962 | 7,112 | 3,706 | 2,946 | 2,812 | 78,923 | 3,037 | 3,609 | 4,278 | 75,617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2014년 이후로는 알뜰폰(MVNO) 사업에서의 가입자 급성장에 힘입어, 당사의 무선통신 사업부문은 2015년 전년 대비 58.4% 증가한 18,584백만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하였습니다. 알뜰폰 가입자수 증가는 2015년 우체국을 신규 유통망으로 확보함에 따라 당사의 판로가 확대된 것에 기인합니다. 하지만 2016년 10월 당사는 우체국 알뜰폰 판매 사업자 재선정 과정에서 탈락을 하였고, 우체국이 당사의 알뜰폰 판매 최대 창구였던 만큼 가입자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체국을 통해 꾸준히 유지되던 신규 가입자수 유입이 소멸됨에 따라 당사의 전체 알뜰폰 가입자수도 현재 역성장에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무선통신 사업 매출도 향후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7년 1분기 무선통신 사업의 매출은 6,138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한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가 전화서비스 사업과 함께 주축 사업으로 영위 중인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은 2015년 3월 31일을 기준일로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영업양수함으로써 영위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사업자였던 세종투자(주)와 영업양수 후 당사 모두 해당 사업부문에서 과점 사업자 대비 열위한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선별적인 투자와 기업고객 위주의 B2B 영업을 통해 일정 수준의 영업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초기 대규모 투자가 진행된 이후 다른 통신서비스에 비해 기술변화에 대한 대응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은 사업의 안정성에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무문은 높은 감가상각비로 인해 회계적 이익은 낮으나 높은 EBITDA를 창출하며 현금창출력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초기에 집중되어 있던 대규모 투자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해소됨에 따라 회계적 수익성도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매출이 도매대가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마진 확대에는 일정부분 제한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시장환경 변화 및 경쟁사의 인프라 고도화 등에 대한 대응이 늦거나 미진할 경우 경쟁력 저하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통신사, CATV SO(Cable Television System Operator) 등 주요 거래처들이 자체망을 구축함에 따라 시장수요와 거래관계가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4년 당사의 영업양수 전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의 수익은 26,783백만원에 불과하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 3월 말 세종투자(주)의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영업양수한 이후에는 영업수익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2015년 당사의 데이터통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06.6% 증가한 82,127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영업양수한 사업의 매출이 온기로 인식되면서 전년 대비 15.4% 추가 성장한 94,802백만원의 영업수익을 창출하였습니다.
반면 2017년 1분기에는 이러한 성장 추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데이터통신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한 20,307백만원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데이터통신 사업부문 중 저수익 구조의 매출거래가 축소됨에 따른 매출 감소로 외형은 줄어들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되는 결과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당분기 매출 감소의 핵심 사유는 아니나, 시장 추세적으로 볼 때 전용회선 및 IDC 분야에서도 신규 첨단 장비 등이 지속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기존 사업자들의 매출단가를 소폭 하락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거래단가 위축 현상도 당사의 데이터통신 사업부문 매출 감소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는 당사의 주요 성장성 지표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최근 3개년 성장성 지표] | |
(단위: %) |
구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총자산증가율 | -11.9% | 48.3% | 43.6% | 126.7% | -6.2% |
자기자본증가율 | 0.0% | -5.7% | 99.5% | 88.7% | 3.5% |
영업수익증가율 | -14.4% | 39.9% | 16.7% | 123.6% | -21.7% |
영업이익증가율 | 흑자전환 | -58.7% | 47.3% | 흑자전환 | 25.2% |
순이익증가율 | 흑자전환 | 적자전환 | 적자지속 | 흑자전환 | -15.4%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의 자산총계는 사업환경 악화에 따른 사업구조 개편과 감가상각에 따른 유형자산 감소 등으로 2014년 전년 대비 11.9% 감소한 규모를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세종투자(주)로부터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함에 따라 자산규모가 크게 증가하였고, 2016년에는 부산육양국 자가전환 및 자산매입으로 인해 유형자산 규모가 증가하면서 당사의 자산총계도 2015년과 2016년 각각 48.3%, 43.6%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은 과거 주력 사업이었던 전화서비스 사업에서의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2014년에는 전년 대비 14.4% 감소한 매출을 기록하였으나, 2015년 영업양수한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통해 외형확대에 성공함으로써 2015년 영업수익 증가율은 39.9%를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에도 동일하게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16.7%의 영업수익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 매출 증가분은 영업력 강화 및 사업성 회복에 따른 증가보다는 2015년 3월 말 영업양수함으로써 2~4분기 영업수익만 인식이 되었던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의 매출이 2016년에는 온기로 인식이 되면서 발생한 증가율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서비스 산업에서는 무선전화의 확대, 데이터통신 기반의 신기술 및 신규 서비스 출시, 유선전화 번호이동 등으로 당사와 같은 중소형 유선통신서비스 업체의 입지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당사의 무선통신 사업부문도 우체국 알뜰폰 판매 사업자 재선정 실패 등으로 인해 단기간 내 대규모의 영업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당사는 2015년 상대적으로 꾸준한 실적 및 영업현금 창출이 가능한 전용회선 사업부를 양수하였으나, 여전히 당사의 영업환경은 극심한 경쟁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에도 경쟁심화, 요금인하, 신규 서비스 출시 등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실적과 성장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익성 악화 위험]
나. 당사는 2017년 1분기까지 저마진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4년에는 2013년 진행한 저수익사업 구조조정 및 경영효율화 전략 시행 효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2015년과 2016년에도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의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영업흑자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투자부동산의 손상차손 및 처분손실 등으로 인해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당사는 사업특성상 급여, 감가상각비, 수수료 등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으로 영업수익 변동성은 당사의 수익성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와 같이 자산의 손상차손 또는 처분손실이 발생하거나 사업특성상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 등으로 인해 기타비용이 증가할 경우, 순이익이 감소하고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5년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영업양수한 이후, 기존에 영위해오던 전화사업과 임대망 기반 데이터통신 사업 외에 자가망을 이용한 데이터통신 사업을 추가로 영위하게 되면서 자체적인 수익창출력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이익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전반적인 통신시장 내 경쟁심화로 발생할 수 있는 소폭의 영업수익 변동성도 수익성 악화에 크게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주요 손익 및 수익성 지표추이입니다.
[주요 손익 및 수익성 지표추이] |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영업수익 | 112,779 | 157,829 | 184,113 | 49,442 | 38,730 |
EBITDA | 8,287 | 16,150 | 16,019 | 4,570 | 3,831 |
EBITDA이익률 | 7.3% | 10.2% | 8.7% | 9.2% | 9.9% |
영업이익 | 1,265 | 523 | 770 | 502 | 629 |
영업이익률 | 1.1% | 0.3% | 0.4% | 1.0% | 1.6% |
순이익 | 1,412 | -4,889 | -1,772 | 512 | 433 |
순이익률 | 1.3% | -3.1% | -1.0% | 1.0% | 1.1% |
ROE | 1.8% | -6.3% | -1.6% | 1.9% | 1.2% |
ROA | 1.2% | -3.6% | -0.9% | 1.0% | 0.8% |
주) 분기 ROE 및 ROA의 경우 연환산한 순이익을 활용하여 산정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2014년부터 2017년 1분기까지 저마진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2014~2016년 영업이익 흑자 유지에는 성공하였으나 2015~2016년 순이익은 적자전환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은 이동통신의 100% 보급, 스마트폰 및 VoIP 도입 등으로 인한 대체서비스 확산에 따라 당사의 과거 핵심 사업부문이었던 전화서비스 시장 수요가 급속히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전화서비스 사업과 같이 저마진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의 경우,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수익 감소가 발생할 경우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시장축소 및 판매가격 하락과 더불어 당사는 2013년 사내 정책에 따라 수익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비건전 서비스라고 판단되거나 잦은 민원이 발생하는 서비스 일부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3년 이후 지속적인 경영효율화 전략 시행을 통해 저수익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저수익사업 구조조정 및 경영효율화 전략 시행으로 인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였으며, 1.1%의 영업이익률과 1.3% 순이익률을 기록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전용회선 및 IDC 사업에서의 대규모 영업수익 창출에 힘입어 영업흑자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의 경우 적자를 지속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1) 경기도 여주의 위성사업용 건물에 대한 1,771백만원의 손상차손 인식, 2) 2008년 투자했던 PF사업 협약관련 이행보증 보험금 1,528백만원 지급, 3) 남광토건 지분매각 후 변경회생계획에 의한 추가 출자 및 현금변제분을 제외한 미수금에 대해 278백만원 규모의 대손상각 처리 등 기타비용 4,911백만원이 발생하여 순손실 4,889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2015년 손상차손을 인식했던 여주 위성사업용 건물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1,131백만원의 투자부동산처분손실이 발생하여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7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 및 이익규모는 감소하였으나, 수익성이 개선되어 1.6%의 영업이익률과 1.1%의 순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7년 1분기 수익성 개선의 주된 요인은 1) 알뜰폰 사업에서의 한계이익 흑자전환과 2) 데이터통신 사업의 저수익 매출거래 감소입니다. 이를 확인해볼 수 있는 사업부문별 한계이익 및 수익성 추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부문별 한계이익 및 수익성 추이] |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연평균성장률 | |
---|---|---|---|---|---|---|---|
유선 통신 사업 |
영업수익 | 67,009 | 49,025 | 49,492 | 15,116 | 10,891 | -13.4% |
한계이익 | 24,622 | 21,895 | 20,122 | 5,944 | 4,805 | -7.9% | |
한계이익률 | 36.7% | 44.7% | 40.7% | 39.3% | 44.1% | - | |
무선 통신 사업 |
영업수익 | 11,730 | 18,584 | 29,585 | 6,986 | 6,138 | 27.9% |
한계이익 | 1,672 | 845 | 924 | -431 | 1,054 | 36.1% | |
한계이익률 | 14.3% | 4.5% | 3.1% | -6.2% | 17.2% | - | |
데이터 통신 사업 |
영업수익 | 26,783 | 82,127 | 94,802 | 24,863 | 20,307 | 44.7% |
한계이익 | 9,928 | 43,193 | 50,321 | 13,343 | 11,929 | 68.8% | |
한계이익률 | 37.1% | 52.6% | 53.1% | 53.7% | 58.7% | - |
주1)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산정하여 기재하였음 주2) 2014~2017년 연평균 성장률은 2017년 1분기 실적을 연간화한 수치 활용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무선통신 사업부문에서 알뜰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규모의 경제가 부족한 중소형사의 입장에서 알뜰폰 사업을 영위하는 데에는 1) MNO 사업자에 지급하는 망 사용료, 2) 판로 개척을 위한 영업비용, 3) 대형사와 경쟁하여 브랜드 및 시장지위를 구축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 4) 우체국과 같이 직영이 아닌 타 판로망을 통한 판매 시 지출되는 수수료 등 부가적인 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16년에는 급격한 가입자수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계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2016년 10월 우체국 알뜰폰 판매 사업자 재선정에서 탈락함과 동시에 당사의 알뜰폰 사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던 우체국 지급 수수료, 영업비용 등이 발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의 가입자수를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는 정책으로 인해 마케팅비용도 감소하자 영업수익 감소 대비 영업비용 감소분이 큰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2017년 1분기 알뜰폰 사업이 한계이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전체 무선통신 사업 한계이익도 2016년 1분기 -431백만원에서 2017년 1분기 1,054백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17년 1분기 기준 무선통신 사업 한계이익률은 17.2%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높은 이익률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당사의 전체적인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이는 당사의 무선통신 사업 내 시장지위가 높아지거나, 영업경쟁력 강화, 사업외형 확대 등 사업성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향상이 아님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유선통신 사업과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3~2014년 지속된 유선전화 서비스 부문에서의 저수익 서비스 구조조정의 효과로 해당 사업부문의 한계이익률은 2014년 36.7%에서 개선되어 2015년 이후 40.0%를 상회하는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통신 사업 부문에서도 유선통신 사업과 유사하게 유기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현금창출력이 뛰어난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의 이익이 추가됨에 따라 한계이익률이 2014년 37.1%에서 2015~2016년 50.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수익성이 향상되었으며, 2017년 1분기에는 저마진 구조의 거래 규모가 감소함에 따라 영업수익과 한계이익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이익률은 2016년 1분기 53.7%에서 당분기 58.7%로 5.0%p 가량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기에서 설명한 영업이익 및 순이익 이외에 연도별 당사의 수익성 추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EBITDA 이익률입니다. 2014년에는 2013년 단행된 저수익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EBITDA 이익률이 전년 1.1%에서 7.3%로 증가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영업현금 창출력이 뛰어난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영업양수함에 따라 EBITDA 창출력이 크게 개선되었고, 2015~2016년 동안 약 16,000백만원 수준의 EBITDA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의 경우 사업초기에 대규모 투자가 집중되어 있어, 이후 영업현금은 꾸준히 창출되나 높은 감가상각비로 인해 회계적이익은 낮게 창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사업부문의 영업양수 후, 당사의 EBITDA 이익률은 2015년 10.2%, 2016년 8.7%, 2017년 1분기 9.9% 수준입니다.
아래는 위와 같은 당사의 수익성 변동에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는 비용 계정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입니다.
[주요 영업비용 내역]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회선사용료 | 21,014 | 18.8% | 43,105 | 27.4% | 49,010 | 26.7% | 12,689 | 25.9% | 9,637 | 25.3% |
지급수수료 | 31,949 | 28.7% | 30,908 | 19.6% | 37,041 | 20.2% | 10,685 | 21.8% | 7,336 | 19.3% |
급여 | 13,182 | 11.8% | 17,098 | 10.9% | 18,670 | 10.2% | 4,628 | 9.5% | 4,742 | 12.4% |
감가상각비 | 6,579 | 5.9% | 14,746 | 9.4% | 14,352 | 7.8% | 3,826 | 7.8% | 3,045 | 8.0% |
접속료 | 18,683 | 16.8% | 14,023 | 8.9% | 12,442 | 6.8% | 3,619 | 7.4% | 2,577 | 6.8% |
기타 영업비용 | 20,106 | 18.0% | 37,428 | 23.8% | 51,828 | 28.3% | 13,492 | 27.6% | 10,764 | 28.3% |
합 계 | 111,514 | 100.0% | 157,306 | 100.0% | 183,343 | 100.0% | 48,940 | 100.0% | 38,101 | 100.0%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
상기 표를 통해 당사의 사업특성상 발생하는 비용들이 전체 영업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고비용 및 저수익 사업구조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상위 5개 비용 중 급여,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의 비중이 크다는 점은 소폭의 영업수익 악화로도 당사의 수익성에 즉각적인 변화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영업특성상 영업수익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국제정산부담금, 회선사용료, 접속료, 지급수수료 등으로 인해 서비스 단위당 수익성이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는 수익모델상의 구조적인 한계로 마진율 개선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주요 기타비용 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기타의대손상각비 | 630 | 278 | - | -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56 | - | 40 | 17 | - |
투자부동산처분손실 | - | - | 1,131 | - | - |
투자자산손상차손 | - | 1,771 | - | - | - |
기타 | 470 | 2,862 | 1,810 | 566 | 285 |
합 계 | 1,156 | 4,911 | 2,981 | 583 | 285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
[유형 및 무형자산 장부가액 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유형자산 | 27,596 | 83,596 | 108,020 | 81,476 | 107,335 |
투자부동산 | 11,404 | 21,766 | 11,382 | 21,690 | 11,379 |
무형자산 | 2,462 | 2,684 | 2,271 | 2,560 | 2,191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
당사는 매분기별 유무형자산의 손상징후여부를 판단하고 있으며, 손상징후가 있는 자산을 대상으로 재무제표, 시장지표 또는 필요할 경우 외부평가기관의 공정가치평가를 수행하여 자산가치, 사용가치를 측정합니다. 이러한 평가 프로세스를 통하여 매 분기 손상차손 평가액을 재무제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당사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한 경기도 여주의 위성사업용 건물을 독립적인 평가기관에서 수행한 감정평가를 기준으로 1,771백만원의 손상차손을 기타비용으로 인식하였고, 해당 부동산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2016년 1,131백만원의 투자부동산처분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2017년 1분기 말 기준 여전히 107,335백만원의 유형자산과 11,379백만원의 투자부동산 그리고 2,191백만원의 무형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매분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당사의 자산 손상징후여부 판단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손상차손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산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2016년과 같이 처분손실이 발생하여 당사의 순이익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기타비용에는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과 같이 사업특성상 지속 발생하는 잡손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의 기간별 추이입니다.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 추이] |
(단위: 백만원) |
확정년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대상년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손실보전금 | 151 | 127 | 123 | 131 |
주)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은 매년 확정전 예정금액을 납부하고, 매출액 검증 후 차액을 가감하여 산정함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보편적역무란 도서나 산간통신, 공중전화, 선박무선 등의 영역에서 정부의 지정사업자인 KT가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서, 산간 등의 지역은 통신사용량이 많지 않아 통신설비 설치 및 서비스 제공으로부터 발생하는 대규모 고정비를 고려 시, 사실상 해당 사업들은 수익사업으로 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원활한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편적역무 제공사업자인 KT가 서비스 제공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KT가 보편적역무를 이행함에 있어 발생 및 선부담하는 손실금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매출액 300억원 이상인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매출액에 비례하게 분담금액을 확정하고, KT가 이를 근거로 각 통신사업자에 손실보전금을 청구합니다. 당사는 매출액 300억원 이상의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매년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을 일정부분 분담하여 납부하고 있으며, 이는 사업특성상 매년 발생하는 손실로서 당사의 기타비용 잡손실에 산입되고 있어 순이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당사는 영업수익 대비 과다한 영업비용으로 인해 사업특성상 저마진 수익구조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며,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EBITDA 및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여전히 저수익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입니다. 또한, 사업특성상 급여,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으로 영업수익 변동성은 당사의 수익성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과거와 같이 자산의 손상차손 또는 처분손실,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 등으로 인해 기타비용이 증가하여 순이익이 감소하고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매출처 구성에 따른 위험]
다. 당사의 영업수익 내 비중이 2014년 4.2% 수준에 불과하였던 통신 3사의 매출 비중은 2015년 25.8%, 2016년 24.4%로 증가하면서 당사의 영업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분기에도 여전히 통신 3사의 매출 비중은 22.0%로 높은 상황입니다. 당사는 대형 통신업체 이외의 매출처를 발굴함으로써 매출처 편중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통제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재의 상위 통신사와의 거래를 지속하는 것은 영업 실적의 유지 및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소수 주요 업체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만약 주요 통신업체와의 거래가 지속되지 못하거나 통신시장의 영업환경 악화가 진행되는 경우 당사의 영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거래처들의 사업계획에 따라 당사의 영업에도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를 포함한 중소형사들은 대형 통신그룹과의 거래관계에서 열위한 지위에 있을 수 밖에 없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명확히 인지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전체 영업수익을 고객사별로 구분해볼 때 각 고객사별 매출은 매우 다변화되어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정 매출처의 사업계획, 해당 고객사와의 거래관계 등으로 인한 매출변동성은 제한적이나 기타 매출 대부분이 중소형사에 배분되어 있어 상당 부분의 매출 안정성은 대형 거래처와의 거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최근 특정 거래처들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국내 통신그룹별 매출 추이를 정리한 표입니다.
[국내 통신그룹별 매출 추이] |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A그룹 | 3,692 | 3.3% | 22,335 | 14.2% | 24,053 | 13.1% | 6,397 | 12.9% | 3,713 | 9.6% |
B그룹 | 807 | 0.7% | 17,650 | 11.2% | 19,595 | 10.6% | 5,279 | 10.7% | 4,580 | 11.8% |
C그룹 | 188 | 0.2% | 707 | 0.4% | 1,275 | 0.7% | 258 | 0.5% | 232 | 0.6% |
소 계 | 4,687 | 4.2% | 40,693 | 25.8% | 44,924 | 24.4% | 11,934 | 24.1% | 8,525 | 22.0% |
기타 | 108,092 | 95.8% | 117,136 | 74.2% | 139,190 | 75.6% | 37,507 | 75.9% | 30,205 | 78.0% |
합 계 | 112,779 | 100.0% | 157,829 | 100.0% | 184,113 | 100.0% | 49,442 | 100.0% | 38,730 | 100.0%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의 거래처별 매출 추이를 보면 2014년에는 국내 주요 통신업체 3사로부터 창출되는 매출 비중이 4.2%로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주력 사업이었던 전화서비스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당사도 저수익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하였고, 2015년에는 수익창출력 개선, 자가망 경쟁력 확보 및 사업다각화 등을 목적으로 세종투자(주)의 데이터통신 서비스 부문을 영업양수함에 따라 고객사별 매출구조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수익 사업의 매출 감소와 데이터통신 사업 추가는 당사의 국내 주요 통신업체향 매출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이에 따라 3개 통신그룹향 매출은 2014년 4,687백만원에서 2015년 40,693백만원으로 768.2%나 증가하였습니다. 2016년에도 3개 통신그룹으로부터 발생한 매출은 44,924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하였습니다.
2014년 4.2% 수준에 불과하였던 통신 3사의 매출 비중은 2015년 25.8%, 2016년 24.4%로 증가하면서 당사의 영업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분기에도 여전히 통신 3사의 매출 비중은 22.0%로 높은 상황입니다. 통신 3사와의 매출거래는 거래처의 우수한 신용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채권 회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 3사와의 매출거래 비중이 당사의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정도로 성장한 현재는 각 통신사의 사업계획, 투자계획 등에 따라 당사의 영업실적에도 즉각적인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통신사의 경우 거래당 계약단위 및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단일 거래의 변동만으로도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해당 거래처들과의 매출거래 관계에 있어서 당사의 협상 지위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밖에 없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서비스 사업부문 주요 매출처 현황] |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D사 | 2,301 | 2.9% | 2,284 | 3.4% | 2,425 | 3.1% | 563 | 2.5% | 563 | 3.3% |
E사 | 1,100 | 1.4% | 1,440 | 2.1% | 1,888 | 2.4% | 319 | 1.4% | 319 | 1.9% |
F사 | 911 | 1.2% | 1,167 | 1.7% | 1,041 | 1.3% | 165 | 0.7% | 165 | 1.0% |
G사 | 1,183 | 1.5% | 1,114 | 1.6% | 126 | 0.2% | 97 | 0.4% | 7 | 0.0% |
H사 | - | - | 865 | 1.3% | 630 | 0.8% | 119 | 0.5% | 119 | 0.7% |
기타 | 73,244 | 93.0% | 60,740 | 89.8% | 72,967 | 92.3% | 20,839 | 94.3% | 15,856 | 93.1% |
합 계 | 78,739 | 100.0% | 67,610 | 100.0% | 79,077 | 100.0% | 22,102 | 100.0% | 17,029 | 100.0%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의 전화서비스 사업부문 매출처는 매우 다변화되어 있습니다. 2016년과 2017년 1분기 기준 전화서비스 사업부문 내에서 5%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거래처는 없으며, 상위 5개 거래처의 매출 비중 역시 2016년 7.7%, 2017년 1분기 6.9%에 불과합니다. 당 부문의 이러한 매출처 다변화는 과거부터 지속되어 왔으며, 과거 당사의 상위 매출처였던 곳이 지속적으로 당사와의 거래를 유지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전화서비스사업은 소수의 주요 매출처의 영업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다수의 매출처로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다수의 매출처 중 상당 부분은 중소형사로 대형 통신업체에 비해 신용도가 낮고 거래당 규모가 작아 매출 및 대금 회수의 안정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데이터서비스 사업부문 주요 매출처 현황]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매출액 | 비중 | |
I사 | 16,840 | 20.5% | 19,283 | 20.3% | 5,166 | 20.8% | 4,545 | 22.4% |
J사 | 12,659 | 15.4% | 11,239 | 11.9% | 3,272 | 13.2% | 1,610 | 7.9% |
K사 | 5,902 | 7.2% | 8,100 | 8.5% | 2,208 | 8.9% | 1,023 | 5.0% |
L사 | 3,623 | 4.4% | 4,482 | 4.7% | 1,230 | 4.9% | 313 | 1.5% |
M사 | 1,853 | 2.3% | 1,880 | 2.0% | 484 | 1.9% | 710 | 3.5% |
기타 | 41,250 | 50.2% | 49,817 | 52.5% | 12,503 | 50.3% | 12,106 | 59.6% |
합 계 | 82,127 | 100.0% | 94,802 | 100.0% | 24,863 | 100.0% | 20,307 | 100.0% |
주) 상기 데이터서비스 사업부문의 경우 2015년 1분기말 영업양수 이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영업양수 전 시점과의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2015년부터만 자료를 작성함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그러나 당사의 데이터서비스 사업부문 매출구조는 국내 유수의 통신업체에 편중되어 있는 편입니다. 당사는 201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세종투자(주)로부터 데이터서비스 사업부문을 양수하였고, 이에 따라 대형 통신업체와의 거래 비중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기준 상위 5개 업체의 사업부문 내 매출 비중은 47.5%이며, 2017년 1분기 말 기준 상위 5개 업체의 사업부문 내 매출 비중은 소폭 감소한 40.4% 수준입니다. 해당 사업부문이 현재 당사의 전체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2017년 1분기 말 기준 52.4%)이 가장 크다는 점을 고려 시, 본 사업부문에서의 매출처 편중 문제는 당사의 전체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대형 통신업체들로 신용등급 AAA~AA- 수준의 우량 기업들입니다. 이에 따라 매출채권 회수 등의 위험은 제한적인적인 것이 사실이나, 해당 업체들의 발주물량 축소, 영업환경 악화, 사업계획 변경 등은 당사의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현재 거래 중인 상위 거래처들은 국내 대형 통신업체들로 통신 관련 산업에서의 위상과 사업 비중은 절대적인 상황입니다. 당사를 비롯한 국내 업체들은 상기 기술된 업체 이외의 매출처를 발굴함으로써 매출처 편중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통제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재의 상위 통신사와의 거래를 지속하는 것은 영업 실적의 유지 및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소수 주요 업체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만약 주요 통신업체와의 거래가 지속되지 못하거나 통신시장의 영업환경 악화가 진행되는 경우 당사의 영업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거래처들의 사업계획에 따라 당사의 영업에도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사를 포함한 중소형사들은 대형 통신그룹과의 거래관계에서 열위한 지위에 있을 수 밖에 없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명확히 인지 후 투자판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차입금 증가로 인한 안정성 위험]
라. 당사는 영업양수 과정에서 차입금을 활용함에 따라 2015년 기준 부채비율은 112.7%로 2014년 말 35.2%에 비해 77.5%p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고, 차입금 부담 확대로 인해 재무건전성이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진행한 유상증자를 통해 은행 차입금을 상환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차입금의존도도 2016년 말 8.7%로 전년 20.5% 대비 11.8%p 감소하였고, 부채비율도 2015년 112.7%에서 2016년 53.1%로 하락하였습니다. 2017년 1분기에는 확대된 영업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유동성 개선에 성공함으로써 차입금의존도와 부채비율은 각각 9.0%와 47.7%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대규모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차입금을 활용할 경우, 당사의 재무건정성은 2015년처럼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저수익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영업상황을 고려 시 신규 대규모 차입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비용은 당사의 당기순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2016년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200억원을 제외 시 기본적으로 무차입경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사모 전환사채를 제외한 장단기 차입금은 현재 잔존금액이 없습니다. 당사는 2016년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함으로써 재무구조를 개선함과 동시에 부산은행으로부터 차입한 대출 30,454백만원도 2분기 중 상환완료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에서도 이러한 재무구조 개선 및 재무안정성 향상 효과를 고려하여 당사의 신용등급을 2016년 9월 말 기준 BB에서 BB+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기간통신 사업자로 향후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정기적인 시설투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자가망 구축, 국사 자가 전환 등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유보현금이 부족하거나 영업현금 창출력이 저조할 경우, 차입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무차입경영이 지속되지 못하고 재무구조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차입금 및 주요 안정성 지표 추이입니다.
[당사 차입금 및 안정성 비율] |
(단위 : 백만원, %, 배)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단기차입금 |
- | 29,890 | - | 35,951 | - |
장기차입금 | - | 2,995 | - | 432 | - |
전환사채 | - | - | 20,000 | - | 20,000 |
차입금 합계 | - | 32,885 | 20,000 | 36,384 | 20,000 |
차입금의존도 | - | 20.5% | 8.7% | 15.4% | 9.0% |
유동성 차입금 비중 | - | 90.9% | - | 98.8% | - |
순차입금 | -4,496 | 31,814 | 1,962 | 35,863 | -14,004 |
순차입금의존도 | -4.2% | 19.9% | 0.9% | 15.1% | -6.3% |
부채비율 |
35.2% | 112.7% | 53.1% | 62.9% | 47.7% |
유동비율 |
287.1% | 51.2% | 154.6% | 136.3% | 169.1% |
이자보상배율 | 1.2배 | 0.3배 | 0.5배 | 1.3배 | 1.4배 |
EBITDA보상배율 | 7.9배 | 8.2배 | 11.1배 | 11.9배 | 8.6배 |
주1) 전환사채는 액면가 100%에 대해 투자자가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Put Option이 부여되어 있으므로, 회계처리상 장부가액이 아닌 액면금액 전액을 차입금에 합산하였음 주2) 이자보상배율과 EBITDA보상배율은 영업이익과 EBITDA를 총 금융비용으로 나누어 산정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위에 설명한 것과 유사한 사유로서 당사는 실제로 2015년 3월 31일 전략적 차원에서의 영업양수 과정 중 차입규모가 증가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5년 기준 부채비율은 112.7%로 2014년 말 35.2%에 비해 77.5%p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차입금 부담 확대로 인해 재무건전성이 악화되었습니다. 또한, 저수익구조로 인해 당사의 이자보상배율은 지속적으로 1배 안팎에 머물거나 영업적자로 인해 음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금융비용을 충당하는 역량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2016년 진행한 유상증자를 통해 은행 차입금을 상환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함으로써 당사는 자본잠식을 해소하는 데에 성공하였고, 이에 따라 한국신용평가도 당사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아래는 2016년 당사가 진행한 유상증자 개요와 이에 따른 재무구조 변화 및 증자 자금의 사용내역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2016년 유상증자 개요] |
구 분 | 상세내용 |
---|---|
유상증자 형태 |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기발행주식수 | 200,326,126주 |
증자주식수 | 100,000,000주 |
증자비율 | 49.92% |
확정발행가액 | 719원 |
전체 발행규모 | 71,900,000,000원 |
구주주청약률 | 95.60% |
일반공모경쟁률 | 347.43배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2016년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총 100,000,000주를 신규 발행함으로써 49.92%의 증자비율로 유상증자를 진행하였습니다. 최종 주당 발행가는 719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확정 발행규모는 719억원이었습니다. 구주주청약과 일반공모에서의 상세한 청약 및 배정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6년 유상증자 발행실적] |
(단위: 주, %, 원) |
구 분 | 최초 배정내역 | 청약현황 | 배정현황 | |||||||
---|---|---|---|---|---|---|---|---|---|---|
수량 | 비율 | 건수 | 수량 | 금액 | 비율 | 건수 | 수량 | 금액 | 비율 | |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 100,000,000 | 100 | 15,752 | 89,752,551 | 64,532,084,169 | 5.52 | 15,752 | 89,752,551 | 64,532,084,169 | 89.75 |
초과청약 | - | - | 12,907 | 5,845,392 | 4,202,836,848 | 0.36 | 12,907 | 5,845,392 | 4,202,836,848 | 5.85 |
실권주일반공모 | - | - | 2,084 | 1,529,416,382 | 1,099,650,378,658 | 94.12 | 2,081 | 4,402,057 | 3,165,078,983 | 4.4 |
합 계 | 100,000,000 | 100 | 30,743 | 1,625,014,325 | 1,168,385,299,675 | 100 | 30,740 | 100,000,000 | 71,900,000,000 | 100 |
(출처: 당사 공시 자료) |
2016년 당사가 진행한 유상증자는 구주주청약률 95.6%와 일반공모 경쟁률 347.4배를 기록하여 실권주 없이 전량 청약 및 배정완료되었습니다. 당시 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상세 사용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6년 유상증자 자금 사용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금 액 | 사용시기 | 세부목적 | |
---|---|---|---|---|
보완투자 (시설자금) |
기계장치 | 3,256 | 2016년 4월 ~ 2017년 3월 | 교환설비, 전송설비, 정보통신설비, 인터넷설비 |
선로설비 | 765 | 2016년 4월 ~ 2017년 3월 | 자가망 구축 등 | |
전원설비 | 578 | 2016년 4월 ~ 2017년 3월 | UPS, 정류기 등 | |
IT시스템 | 304 | 2016년 4월 ~ 2017년 3월 | 보안강화 및 고도화, 노후시스템 대개체 등 | |
소 계 | 4,902 | - | - | |
영업투자 (시설자금) |
고객기반설비 | 3,303 | 2016년 4월 ~ 2017년 3월 | 고객 기반망, 군부대 인프라 |
기타 영업투자 | 677 | 2016년 4월 ~ 2017년 3월 | 제휴영업투자, 고객제공단말기 등 | |
소 계 | 3,979 | - | - | |
운영자금 | 차입금 상환 | 30,454 | 2016년 4월 | 증자 신고서 제출일 기준 부산은행 대출 잔액 상환 |
선수금 지급 | 9,294 | 2016년 4월 ~ 2017년 2월 | 수탁공사: 선로이설 등(택지개발, 철로건설 등 발주) | |
미지급금 지급 | 2,800 | 2016년 4월 | 시설 유지보수 등 | |
영업비용 | 20,471 | 2016년 4월 ~ 2017년 3월 | MVNO단말, 임차 회선비 등 | |
소 계 | 63,019 | - | - | |
합 계 | 71,900 | - | - |
주) 당사는 2016년 진행한 유상증자 자금을 상기 목적대로 소진하였으며, 상기 사용내역은 당사가 2017년 1분기보고서 'XI.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 8. 직접금융 자금의 사용'에서 기재한 증자 사용내역의 세분화된 내용임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상기 상세 내역과 같이 2016년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소진 완료하였으며, 부채가 아닌 장기성자본으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충당함으로써 주력사업이었던 유선전화서비스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의 영업환경에서도 일정부분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과 차입금 상환을 통해 당사는 자본잠식 해소 기반을 마련하고, 재무안정성을 개선하였습니다. 아래는 2016년 진행한 유상증자로 인한 재무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표입니다. 아래 표를 통해 증자로 인한 유동성자산 증가와 증자자금을 통한 부산은행 차입금 30,454백만원 상환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효과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2016년 유상증자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효과]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5년 말 | 증자에 따른 증감 |
유상증자 후 | 증자대금으로 차입금 상환 후 |
---|---|---|---|---|
자산총계 | 160,112 | 71,900 | 232,012 | 232,012 |
유동자산 | 34,919 | 71,900 | 106,819 | 106,819 |
부채총계 | 84,831 | - | 84,831 | 54,377 |
유동부채 | 68,149 | - | 68,149 | 37,695 |
자본총계 | 75,281 | 71,900 | 147,181 | 147,181 |
유동비율 | 51.2% | - | 156.7% | 283.4% |
부채비율 | 112.7% | - | 57.6% | 37.0% |
차입금의존도 | 20.5% | - | 20.5% | 1.1% |
자본잠식률 | 24.8% | - | 2.0% | 2.0% |
주1) 상기 재무구조 변화는 증자자금 유입효과와 증자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효과만 독립적으로 고려하였음 주2) 2015년 말 기준 은행차입금 잔액 32,885백만원 중 2016년 4월 증자대금으로 상환한 30,454백만원 이외의 2,431백만원은 자체 현금으로 2016년 1분기 중 상환하였으므로, 상기 시뮬레이션에서는 증자로 인한 재무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2,431백만원의 차입금 감소 효과는 제외함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2016년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효과를 창출한 바 있습니다. 2015년 말 51.2%였던 유동비율은 증자 후 156.7%로 확대되었으며,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도 각각 112.7%, 20.5%에서 57.6%, 20.5%로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대규모 자본확충을 통해 24.8%였던 자본잠식률을 증자 후 2.0%까지 감소시켰으며, 2~4분기 동안의 안정적인 영업존속을 통해 2016년 말에는 자본잠식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상기 유상증자와 2015년 영업양수한 전용회선 및 IDC 사업에서의 현금창출력으로 인해 당사의 차입금의존도는 2016년 말 8.7%로 전년 20.5% 대비 11.8%p 감소하였고, 부채비율도 2015년 112.7%에서 2016년 53.1%로 하락하였습니다. 2017년 1분기에는 확대된 영업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유동성 개선에 성공함으로써 순차입금이 음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차입금의존도와 부채비율은 각각 9.0%와 47.7%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본 회사위험의 첫 번째 표인 [당사 차입금 및 안정성 비율] 참고).
순차입금은 영업양수에 따른 차입금 증가로 2014년 -4,496백만원에서 2015년 31,814백만원으로 대폭 증가하였으나, 유상증자를 통해 차입금을 상환하고 전용회선 및 IDC 사업으로 대규모 영업현금을 창출함에 따라 2016년 순차입금은 1,962백만원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17년 1분기에도 여전히 월등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14,004백만원이라는 매우 양호한 수준의 순차입금을 유지 중입니다.
당사의 EBITDA와 영업현금 지표는 1) 저수익 사업 일부의 구조조정, 2) 전용회선 및 IDC 사업 영업양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EBITDA 보상배율은 2014년 7.9배에서 2015년 8.2배, 2016년 11.1배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7년 1분기에는 영업수익 감소에 따른 이익규모 축소로 EBITDA 보상배율이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8.6배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당사는 실질적으로 무차입 경영을 실현하고 있으며, 월등한 재무건정성과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향후 대규모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차입금을 활용할 경우, 당사의 재무건정성은 2015년처럼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저수익 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영업상황을 고려 시 신규 대규모 차입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비용은 당사의 당기순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잔존하는 차입금은 제7회 사모 전환사채가 유일하며, 아래는 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잔존하고 있는 유일한 차입금인 사모 전환사채 내역입니다.
[제7회 사모 전환사채 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만기일 | 이자율 | 2017년 1분기 |
---|---|---|---|
제7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 2021년 5월 17일 | 0.0% | 20,000 |
전환권조정 | (1,960) | ||
사채발행차금 | (196) | ||
차감계 | 17,844 | ||
전환권대가(자본잉여금) | 3,320 |
(출처: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
[제7회 사모 전환사채 주요 발행조건] |
구 분 | 제7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
---|---|
발행방식 |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 |
발행일 | 2016년 5월 17일 |
만기일 | 2021년 5월 17일 |
보장수익률 및 표면이자율 | 0.00% |
발행가액 | 20,000,000,000원 |
용도 | 운영자금 |
원금상환방법 | 만기일에 사채원금의 100%를 일시 상환함 |
전환청구기간 | 2017년 5월 17일부터 2021년 4월 17일까지 |
전환가격 | 945원(최초 전환가 1,247원) |
전환가격조정내용 | 가. 전환청구를 하기전에 발행회사가 시가가 하회하는 가액을 유상증자, 주식배당 및 준비금의 자본전입이 있거나,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등에 의하여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감자 및 주식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라. 사채발행후 매3 개월이 되는 날마다 전환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적용한 단가들이 전환가액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 발행일로부터 2년이 되는 2018년 5월 17일 및 그 후 매 3개월마다 행사가능 |
(출처: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
당사가 발행한 제7회 사모 전환사채의 액면금액은 20,000백만원이며, 이자율 0.0%로 이자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무이자부 사채입니다. 발행일은 2016년 5월 17일이며, 만기일은 2021년 5월 17일이지만 투자자가 Put Option을 보유하고 있어, 2018년 5월 17일부터는 조기상환이 도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의 Put Option은 액면금액 100%에 대해 행사 가능하며, 이에 따라 본 투자설명서상의 차입금 내역에서는 회계처리상 부채에 계상된 전환사채의 장부가액이 아닌 액면금액 전액을 차입금으로 기재하였습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추후 조기상환 청구가능 기간 도래 시, 당사의 주가 수준에 따라 20,000백만원 규모의 상환청구가 일시에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의 유보 현금 상당 부분이 상환재원으로 활용되거나 유보현금이 부족할 경우 추가적인 차입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본 유상증자가 당사의 재무구조 및 재무건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한 표입니다.
[유상증자에 따른 재무구조 변화] |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17년 1분기 | 증자에 따른 증감 | 유상증자 후 |
---|---|---|---|
자산총계 | 222,442 | 183,600 | 406,042 |
유동자산 | 68,744 | 183,600 | 252,344 |
부채총계 | 71,790 | - | 71,790 |
유동부채 | 40,651 | - | 40,651 |
자본총계 | 150,652 | 183,600 | 334,252 |
유동비율 | 169.1% | - | 620.8% |
부채비율 | 47.7% | - | 21.5% |
차입금의존도 | 9.0% | - | 4.9% |
순차입금의존도 | -6.3% | - | -48.7% |
주) 상기 표는 예상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증자 발행규모를 적용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본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기 표는 증자 직후를 기준으로 재무구조 변화를 기재한 표로 유동비율,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에서 모두 재무안정성이 대폭 개선됨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증자대금 중 일부를 전환사채, 선수금, 예수보증금 등 부채 상환 및 해소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부채규모 축소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본 증자 후 당사의 재무안정성 지표를 고려해볼 때, 추후 은행 차입 등을 통해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재무융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대규모 자본확충을 통해 기존의 영업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설비 투자 등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본 증자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영업환경이 추가적으로 악화되거나 대규모 설비투자 등에 따라 재무구조 및 안정성에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회사위험 부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향후 당사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기적인 시설 보완투자, 통신국사 자가전환 및 자가망 구축을 통한 자체적인 시설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투자 등으로 인해 대규모 투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재원을 은행 차입금을 통해 조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2016년 유상증자와 전용회선 및 IDC 사업에서의 안정적인 영업현금 창출로 인해 현재로서는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이지만 향후 사업상황 및 투자계획에 따라 재무건정성이 악화될 수도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한국신용평가에서도 2016년 9월 말 기준 당사의 신용등급을 BB+로 상향함을 기재한 신용평가보고서를 통해 향후 추가적인 사업 투자 또는 영업실적 악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무안정성 변동 리스크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한 바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 보고서 발췌 자료] |
한국신용평가의 평가의견 및 주요 등급논리 요약 |
---|
한국신용평가(주)는 세종텔레콤(주)(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변경하며,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전용회선 사업의 안정된 수익창출력 - 유상증자 등으로 개선된 재무안정성 - 주력사업 성장 둔화와 제한된 사업기반 (중략) 둘째, 대규모 자금유입을 통해 재무안정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유상증자,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동사 및 그룹의 재무구조가 제고됨(계열 순차입금 2014년 말 565억원 -> 2016년 6월 말 145억원)과 동시에,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함으로써 재무융통성 또한 개선되었다. (중략) 다만, 성장동력 확보 및 영업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어, 향후 신규사업 추진 여부와 이로 인한 재무구조의 변동 가능성 등이 주요 모니터링 대상이다. 또한, 전용회선 임대사업이 다른 통신서비스에 비해 기술변화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시장환경 변화 및 경쟁사의 인프라 고도화 등에 대한 대응이 늦거나 미진할 경우 경쟁력 저하로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주력 사업의 영업실적 및 수요기반의 변화 양상과 재무탄력성의 변동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출처: 한국신용평가보고서) |
[유동성 위험]
마. 당사는 2013년 이후 사업성 재검토를 통한 저수익사업 구조조정 및 비용절감을 통해 현금창출력을 개선하였고,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2014년 7,26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영업양수함에 따라 영업현금 창출력을 추가 개선하였고, 이러한 효과로 인해 2015년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16,952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133.3% 성장하였고, 2016년에는 20,628백만원의 안정적인 영업현금을 창출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사업특성상 지속적인 시설 보완투자가 필요할 수 밖에 없으며 향후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영업실적) 부진 또는 2) 사업 경쟁력 강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형자산 취득 등 대규모 투자 지출로 인해 당사의 유동성이 급격하게 악화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유동성 대응 능력은 영업양수한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에서의 안정적인 대규모 영업현금 창출에도 불구하고 통신사업의 전반적인 영업환경 악화와 지속적인 유형자산 취득 등 투자활동현금흐름으로 인해 악화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당사의 요약 현금흐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요약 현금흐름]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영업활동현금흐름 | 7,801 | 17,170 | 21,024 | 3,682 | 1,754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7,266 | 16,952 | 20,628 | 3,642 | 1,473 |
감가상각비 | 6,579 | 14,999 | 14,605 | 3,902 | 3,048 |
무형자산상각비 | 443 | 628 | 644 | 166 | 155 |
투자활동현금흐름 | 385 | -11,058 | -63,830 | -77,083 | 14,227 |
유형자산취득 | -958 | -4,035 | -37,655 | -1,749 | -2,360 |
재무활동현금흐름 |
-6,070 | -9,540 | 59,790 | 72,851 | - |
현금의 증가(감소) | 2,116 | -3,427 | 16,984 | -550 | 15,980 |
기초의 현금 | 2,377 | 4,496 | 1,070 | 1,070 | 18,038 |
기말의 현금 | 4,496 | 1,070 | 18,038 | 521 | 34,004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
당사는 2013년 이후 사업성 재검토를 통한 저수익사업 구조조정 및 비용절감을 통해 현금창출력을 개선하였고,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2014년 7,266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영업양수함에 따라 영업현금 창출력을 추가 개선하였고, 이러한 효과로 인해 2015년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16,952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133.3% 성장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이 전년 대비 21.7% 성장한 20,628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6년 영업현금흐름 상승분은 영업력 강화에 따른 효과보다는 2015년 3월 영업양수한 사업부문에서의 현금흐름이 온기 기준으로 인식됨에 따른 효과가 더 컸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영업양수한 시점으로부터 사업 존속기간이 아직 짧아 당사가 추후 안정적인 유동성 유지가 가능한 수준의 현금흐름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추가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17년 1분기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4%, 59.5% 급감하였습니다. 당사는 데이터통신 사업 부문 등에서 매월 말에 사업성 비용의 상당 부분이 지출되고 있으며, 연말 결제일이 주말인 경우 해당 지출액이 모두 다음해 1분기로 이월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영업현금흐름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제일에 따른 일시적 효과이며, 2017년 1분기 영업현금흐름이 대폭 하락하여 작은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사업성 악화나 매출대금 수취 연장 등 영업적인 문제로 인한 변동은 아닙니다. 반면, 2017년 1분기 기말 유보현금은 당분기 현금의 순증감이 크게 증가하면서 2016년 말 18,038백만원 대비 88.5% 증가한 34,004백만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금융상품 매각을 통한 유보현금 마련에 따른 효과로 영업적인 측면에서 발생한 유동성 개선이 아님을 투자자분들께서는 명확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현금흐름과 유동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인은 위에서 설명한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영업실적)과 2) 사업 경쟁력 강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형자산 취득 등 대규모 투자 지출입니다. 당사의 유형자산 취득 규모는 2014년 958백만원, 2015년 4,035백만원으로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시설규모에 비해 작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6년 부산육양국(국제 해저케이블이 국내로 유입되는 입구역할을 하는 국사 설비로 국제 해저케이블과 국내 통신망이 연결되는 교차지점임)의 자가 전환을 위해 세종투자(주)로부터 매입함에 따라 대규모 투자활동현금흐름 유출이 발생하였습니다.
대규모 통신시설을 보유한 당사의 경우 보완투자 등의 설비투자 비용이 정기적으로 소요되며,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산매입 또는 설비투자가 요구되기 때문에 향후 유형자산 취득을 위한 대규모 현금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현재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는 자산들에 대해 임차로부터 발생하는 비용과 자가전환 또는 신규 자체투자 시 발생가능한 비용을 면밀히 비교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차 자산의 자가전환 또는 신규 시설 매입 적정성 및 시기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육양국 또한 동일한 내부 사업성 평가 과정에서 자가전환을 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사업의 안정성 및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사의 사업특성상 이러한 투자현금 지출은 2016년과 같이 당사의 영업에서 창출되는 현금흐름 및 자산 대비 규모가 상대적으로 클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당사의 유동성에도 즉각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가 2016년 세종투자(주)로부터 27,450백만원에 자산양수한 부산육양국에 대한 상세 공시 내용입니다.
[중요자산 양수도(부산육양국)] |
구 분 | 내 용 | 비 고 |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53 | 육양국 | |
양수도 대상자산 | 토지 | 4,615.9㎡ | - |
건물 | 9,463.3㎡ | - | |
양수도 일자 | 2016.9.9 | 종결일자 | |
양도자 | 세종투자 주식회사 | 지배회사 | |
양수ㆍ도 가액 | 27,450,000,000원 | 부가세 별도 | |
관련공시 | 2016.8.29 주요사항보고서 2016.9.9 합병등 종료보고서 |
- |
주) 잔금 지급 시 임차권 가치 4,600백만원을 차감한 20,105백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을 지급 (출처: 당사 공시 자료) |
당사는 위와 같은 대규모 투자현금 지출의 가능성과 이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하여 본 유상증자 대금 중 일부를 2017년 하반기와 2018년 중 발생할 수 있는 국사 매입, 전략투자, 보완 및 영업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구체적인 사항은 본 투자설명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기간 당사의 영업에서 발생하는 정기적 영업비용 중 일부를 증자대금으로 충당함으로써 국사 또는 데이터센터 매입, 자가망 확충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투자금 소요 가능성에 대비하여 영업에서 창출되는 현금을 최대한 유보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자대금의 잔금은 신규사업을 위한 선제적 자본확충 및 향후 발생가능한 투자금 확보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본 유상증자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사업 또는 투자계획에 변동성이 생기거나,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수익성 감소 등으로 인해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유동성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금유출예산과 실제 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ㆍ검토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이 자금수지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하단의 자금수지 계획에 대한 유의사항] |
---|
하단의 내용은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 전일 현재 시점에서의 당사 자금수지 계획을 참고 목적으로 기재한 것입니다. 이는 미래에 대한 당사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었을 수 있고, 향후 실제 현금흐름의 발생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계획은 당사의 전망과 예상, 주관적 판단 등에 따른 것입니다. |
구 분 | 2017년 | 2018년 | ||||
---|---|---|---|---|---|---|
2분기 | 3분기 | 4분기 | ||||
영업 현금 흐름 |
(a) 수입 | 매출대금 | 44,594 | 45,862 | 46,537 | 181,898 |
소 계 | 44,594 | 45,862 | 46,537 | 181,898 | ||
(b) 지출 | 회선사용료 | 9,589 | 9,530 | 9,621 | 38,674 | |
접속료 | 2,783 | 2,929 | 2,889 | 11,496 | ||
급여/복후비 | 5,547 | 5,688 | 5,627 | 22,374 | ||
지급수수료 | 14,241 | 14,524 | 14,820 | 57,741 | ||
기타 | 9,290 | 9,234 | 9,028 | 36,827 | ||
소 계 | 41,450 | 41,904 | 41,985 | 167,111 | ||
영업수지(= (a)-(b)) | 3,142 | 3,958 | 4,552 | 14,787 | ||
투자 현금 흐름 |
(c) 수입 | - | - | - | - | - |
소 계 | - | - | - | - | ||
(d) 지출 | 자산매입 | - | - | 5,000 | 10,000 | |
기타 | 2,861 | 3,205 | 2,528 | 28,065 | ||
소 계 | 2,861 | 3,205 | 7,528 | 38,065 | ||
투자수지(= (C)-(d)) | -2,861 | -3,205 | -7,528 | -38,065 | ||
재무 현금 흐름 |
(e) 수입 | 유상증자 | - | 183,600 | - | - |
소 계 | - | 183,600 | - | - | ||
(f) 지출 | 차입금 상환 | - | - | - | 20,000 | |
선수금/보증금 등 | 3,500 | 4,542 | 8,553 | 6,679 | ||
소 계 | 3,500 | 4,542 | 8,553 | 26,679 | ||
재무수지(= (e)-(f)) | -3,500 | 179,058 | -8,553 | -26,679 | ||
기초자금 | 34,004 | 30,785 | 210,596 | 199,067 | ||
기말자금 | 30,785 | 210,596 | 199,067 | 149,110 |
주) 자산매입 등에 있어 실제 자금 지출 시기는 상기 표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현재 사업계획에 근거하여 금액과 지출 시기를 보수적으로 기재하여 실제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의 유동성은 영업환경의 악화, 사업 확장을 위한 유형자산의 취득 등으로 인해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유동성 위기는 당사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여 투자자의 주주가치를 크게 훼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전술한 바와 같이 유동성 관리를 위해 본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양한 재무적 방안들을 검토 및 활용하고 있으나 이 것이 유동성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는 없으며, 근본적인 유동성 개선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업현금 창출력을 대폭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 당사가 영위하는 산업의 지속적인 영업환경 악화, 금융기관의 상환 압력 등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요인에 의해 당사의 유동성에 제약이 생길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매출채권 및 기타수취채권 회수 불능에 따른 추가 대손 설정 위험]
바. 당사의 매출채권은 2014년 30,679백만원에서 2015년 33,151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8.1% 성장하였으며, 2016년에도 37,894백만원의 매출채권을 확보함에 따라 14.3%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과거에는 개인고객향 매출 비중이 높아 부실화된 채권 규모가 컸고,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당사가 B2B 영업을 기반으로 매출구조를 개편함에 따라 현재는 기업고객으로부터 대부분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부실채권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B2B 영업의 경우, 개별 거래처와의 단일 거래규모가 클 수 밖에 없으므로 주요 고객사의 경영악화에 따른 채무불이행사건이 발생될 경우 매출채권에 대손이 설정될 수 있으며, 이는 대손상각비로서 영업비용에 계상되어 당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러한 위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당사의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 추이입니다.
[매출채권 및 대손충당금 추이] |
(단위: 백만원, %, 회, 개월)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영업수익 | 112,779 | 157,829 | 184,113 | 49,442 | 38,730 |
매출채권 | 30,679 | 33,151 | 37,894 | 36,454 | 31,904 |
대손충당금 | 13,508 | 12,996 | 13,805 | 13,286 | 14,075 |
순매출채권 | 17,171 | 20,154 | 24,088 | 23,168 | 17,829 |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비중 | 44.0% | 39.2% | 36.4% | 36.4% | 44.1% |
매출채권회전율 | 5.4회 | 8.5회 | 5.2회 | 5.7회 | 4.4회 |
매출채권회수기간 | 2.2개월 | 1.4개월 | 2.3개월 | 2.1개월 | 2.7개월 |
주1) 매출채권회수기간 = 12 / 매출채권회전율 주2) 분기 매출채권회전율 및 회수기간 산정 시, 연환산한 영업수익을 활용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당사의 매출채권은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과 주력 사업 매출 위축으로 인해 2014년 하락세를 보여 30,679백만원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 전용회선 사업 영업양수와 함께 영업수익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매출채권 규모도 유기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 매출채권 규모는 33,151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8.1% 성장하였으며, 2016년에도 37,894백만원의 매출채권을 확보함에 따라 14.3%의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및 대손충당금 추이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은 매출채권 성장률 대비 높은 순매출채권 성장률입니다. 당사의 순매출채권은 2014년 매출채권 규모 급감으로 인해 17,171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29.3% 하락하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7.4%, 19.5%의 순매출채권 성장률을 달성하였고, 이는 매출채권 대비 대손충당금의 비중이 하락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거에는 당사의 매출 대부분이 유선전화 서비스 사업에서 창출됨에 따라 개인고객향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1년과 2012년 당시 B2C 사업에서 발생한 개인고객 대상 매출채권 중 부실화된 채권이 누적 계상되기 시작하였고, 이로 인해 대손충당금 규모는 증가한 반면 영업환경 악화와 사업 구조조정으로 인해 매출과 매출채권 규모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 3월 영업양수한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의 경우, 당사가 B2B 영업을 기반으로 기업고객으로부터 매출을 창출하고 있어 유선전화 서비스 사업에 비해 부실채권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매출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비중은 2014년 44.0%에서 2015년 39.2%, 2016년 36.2%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1분기의 경우에는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비중 증가는 매출처별 매출구조 변화보다는 전체적인 영업수익 감소에 기인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 추이를 보면, 2015년 영업양수에 따른 급격한 영업수익 증가효과를 인한 8.5회를 제외하면 4~5회 수준이 적정 회전율로 판단되며, B2B 영업 비중이 커질수록 사용량 기반 수익창출보다는 계약 기반의 정액 수익창출의 비중이 확대되는 특징으로 인해 매출채권회전율은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채권, 대여금, 미수금 등 채권 잔액에 대하여 대손경험율을 바탕으로 한 개별분석에 의거하여 담보와 객관적 회수가능성이 있는 채권을 제외한 2년 초과 3년 미만의 채권에 대해서는 90%, 3년 이상 채권 및 중단사업 관련 채권에 대해서는 100%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3년 초과채권 등 더 이상 회수 불가능한 채권에 대해서 내부절차를 거쳐 매출채권 제각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및 변동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분류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2017년 1분기 |
유동 | 매출채권 | 31,064 | 14,075 | 45.3% |
대여금 | 57 | - | - | ||
미수금 | 4,114 | 736 |
17.8% |
||
미수수익 | 86 |
- | - | ||
미청구공사 | - | - | - | ||
비유동 | 매출채권 | 840 | - | - | |
대여금 | 2,575 | 2,521 |
97.9% | ||
미수금 | 1,253 | - | - | ||
미수수익 | 519 | 519 | 100.0% | ||
합 계 | 40,508 | 17,851 | 44.1% | ||
2016년 1분기 |
유동 | 매출채권 | 35,334 | 13,286 | 37.6% |
대여금 | 112 | - | - | ||
미수금 | 3,955 | 736 | 18.6% | ||
미수수익 | 16 | - | - | ||
미청구공사 | 1,254 | - | - | ||
비유동 | 매출채권 | 1,119 | - | - | |
대여금 | 2,642 | 2,521 | 95.5% | ||
미수금 | - | - | - | ||
미수수익 | 519 | 519 | 100.0% | ||
합 계 | 44,951 | 17,063 | 38.0% | ||
2016년 | 유동 | 매출채권 | 36,648 | 13,805 | 37.7% |
대여금 | 78 | - | - | ||
미수금 | 3,690 | 736 | 20.0% | ||
미수수익 | 147 | - | - | ||
미청구공사 | - | - | - | ||
비유동 | 매출채권 | 1,245 | - | - | |
대여금 | 2,577 | 2,521 | 97.8% | ||
미수금 | 1,254 | - | - | ||
미수수익 | 519 | 519 | 100.0% | ||
합 계 | 46,159 | 17,582 | 38.1% | ||
2015년 | 유동 | 매출채권 | 32,731 | 12,996 | 39.7% |
대여금 | 107 | - | 0.0% | ||
미수금 | 4,987 | 736 | 14.8% | ||
미수수익 | 38 | - | 0.0% | ||
미청구공사 | 1,254 | - | 0.0% | ||
비유동 | 매출채권 | 419 | - | 0.0% | |
대여금 | 2,734 | 2,521 | 92.2% | ||
미수금 | - | - | - | ||
미수수익 | 519 | 519 | 100.0% | ||
합 계 | 42,789 | 16,773 | 39.2% | ||
2014년 | 유동 | 매출채권 | 30,666 | 13,508 | 44.0% |
대여금 | 132 | - | 0.0% | ||
미수금 | 3,618 | 736 | 20.3% | ||
장기미수금 | 983 | 983 | 100.0% | ||
미수수익 | 83 | - | 0.0% | ||
미청구공사 | 1,254 | - | 0.0% | ||
비유동 | 매출채권 | 13 | - | 0.0% | |
대여금 | 2,908 | 2,521 | 86.7% | ||
미수금 | 8,845 | 1,109 | 12.5% | ||
미수수익 | 519 | 519 | 100.0% | ||
합 계 | 49,021 | 19,376 | 39.5%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기초 대손충당금 | 20,539 | 19,377 | 16,773 | 16,773 | 17,582 |
손상된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 1,802 | 1,478 | 1,327 | 300 | 270 |
제각 및 환입 | -2,964 | -4,082 | -518 | -10 | - |
기말 대손충당금 | 19,377 | 16,773 | 17,582 | 17,063 | 17,852 |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
상기 표에 정리된 대손충당금 변동현황을 보면 2014년과 2015년에는 대손충당금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3년 초과 채권 등에 있어 회수불능한 것으로 판단되는 채권에 대해서는 제각처리를 함으로써 채권을 소멸시키는 데에 기인합니다. 제각 금액이 손상된 채권에 대한 연간 대손상각비를 상회하면서 기말 대손충당금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부터는 회수 불능 채권 대부분에 대한 제각처리가 마무리 됨에 따라 영업수익 및 매출채권 확대와 함께 대손충당금도 다시 유기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내 대손충당금 비중은 다시 증가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당사가 기존에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던 국제전화, 시외전화, 부가서비스 등은 주로 B2C 영업비중이 높아 매출채권 대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2013년 저수익서비스 구조조정을 통하여 B2C 사업을 상당부분 정리하였고, 양수한 전용회선 사업의 경우 통신3사 및 CATV SO를 주요 고객으로 영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추후 발생하는 매출채권에 대규모 대손상각이 계상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당사의 사업포트폴리오는 1) 기존 주력 사업이자 B2C 비중이 컸던 전화서비스 사업부문의 구조조정과 2) 데이터통신 사업부문 영업양수로 인해 B2B 매출 기반을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은 100% B2B 매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화서비스 사업부문에서도 현재 주력 서비스인 부가통신의 경우 매출 대부분이 독자적인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창출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B2B 매출 비중이 커짐에 따라 과거 개인고객 대상 매출이 컸던 시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규모 대손상각비 발생위험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B2B 영업의 경우, 개별 거래처와의 단일 거래규모가 클 수 밖에 없으므로 주요 고객사의 경영악화에 따른 채무불이행사건이 발생될 경우 매출채권에 대손이 설정될 수 있으며, 이는 대손상각비로서 영업비용에 계상되어 당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러한 위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횡령 및 배임 관련 위험]
사. 2004년 3월부터 2009년 11월 사이에 재직했던 전임 경영진 2명에 대해 2011년 7월 및 8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각각 횡령 및 배임의 혐의로 당사의 전 경영진을 기소하였습니다. 대법원에서는 그 중 1건은 무죄, 1건은 47억원의 배임을 선고하였으며 당사는 이로 인하여 내부 통제 규정 등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당사의 최대주주, 이사회 및 경영진은 자금 집행 및 내부회계 관리 규정 등을 개정하여 정립한 후 당사의 이사회에 보고하는 등의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하였으나 상기 사건이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되는 바,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점을 면밀히 파악하시어 투자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2011년 7월 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당사의 전 대표이사 서춘길(2004년 3월부터 2007년 1월 재임)을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였습니다. 혐의 내용으로는 2006년 미국 애니유저에 투자금 명목으로 400만USD를 송금 후, 200만USD를 개인 채무변제에 사용하여 200만USD(2006년 8월 16일 기준 1,930,400,000원)를 횡령한 혐의와 2006년 법정관리 중이던 온세통신을 차입매수(LBO) 방식으로 인수하면서 온세통신의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인수대금을 마련하는 등 온세통신에 1,421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였습니다.
상기 횡령 건과 관련한 애니유저에 대한 투자는 당사와 온세통신이 합병(2007년 11월)하기 이전에 이루어진 것으로서, 투자에 따른 지분법주식은 합병 전후 2007년말까지 전액 재무제표상 손실 처리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재무적 손실은 없었습니다. 또한, 상기 배임금액은 법정관리 중이던 온세통신 정리채권자들의 채무를 변제하는 데 전액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2011년 당시 당사에 미치는 직접적인 손실은 없었습니다.
2012년 1월 5일 상기 혐의에 대한 1심에서 배임은 징역 3년 및 4년간 집행유예에 처해졌으며, 횡령 및 사기는 무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변호인과 검찰측은 본 결과에 대하여 각각 항소장을 제출하였으며 2심인 서울고등법원에서는 2012년 7월 5일 1심의 유죄부분(배임 관련 혐의) 파기 즉, 무죄 판결을 내렸으며 횡령 및 사기 관련 혐의 또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였습니다.
이후 검찰 측은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며 대법원에서는 2015년 3월 12일 배임 무죄와 횡령 및 사기혐의에 대한 상고는 기각하여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또 다른 배임·횡령 이슈로는 2011년 8월 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당사의 전 임원인 김성균(2006년 12월부터 2007년 11월 온세통신 등기이사 재임, 2007년 1월부터 2009년 11월 온세텔레콤(구, 유비스타) 등기이사 재임)을 횡령 47억원 및 배임 60억원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사건입니다.
혐의의 내용으로 횡령과 관련하여 2007년 2월 당사로 하여금 계열회사인 세티즌에 대여형식으로 22억원을 송금하게 한 다음, 이를 피의자 김성균의 형수가 차용하고 다시 피의자가 이를 차용하는 방식으로 개인 차용금 상환에 임의 사용하여 횡령한 혐의와 2007년 5월 당사로 하여금 오리엔탈컨텐츠에 대여하는 형식으로 25억원을 송금하게 하여 개인 차용금을 상환한 다음, 당시 계열사인 에스제이디로부터 피의자의 형수가 29억원을 차용하고 다시 피의자가 이를 차용하는 형식으로 25억원을 송금받아 당사로부터 차용하였던 25억원을 상환한 혐의입니다. 이로써 피의자는 계열회사 자금에 대한 업무상 보관자의 위치를 이용하여 당사 자금 47억원을 개인적인 차용금 상환에 임의사용하여 횡령한 혐의입니다.
또한 배임과 관련된 혐의의 내용으로는 수익성이 불투명한 캐나다 부동산 투자명목으로, 온세통신으로 하여금 2007년 1월 750만CAD[한화 약 60억원]를 당시 해외계열사인 알덱스캐나다에 투자하게 하여, 온세통신에 동 금액의 재산상 손해를 가한 혐의입니다.
상기 횡령에 해당하는 대여금 중, 2007년 2월 당사로 하여금 계열회사인 세티즌에 대여형식으로 송금하게 한 22억원은 2007년 3월 29일, 2007년 5월 당사로 하여금 오리엔탈컨텐츠에 대여하는 형식으로 송금한 25억원은 2008년 2월 26일에 각각 최종적으로 전액 회수되었으며, 알덱스캐나다에 대한 투자는 당사와 온세통신이 합병(2007년 11월)하기 이전에 온세통신에서 이루어진 것으로서, 투자주식은 2010년 말까지 전액 재무제표상 손실 처리되어 본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으로 추가적으로 발생된 손실은 없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1심에서는 횡령 부분에 대하여만 유죄판결을 내리며 징역 2년 6월, 3년간 집행유예 및 복지시설 봉사활동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주문하였으며, 배임혐의는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검찰에서는 본 사건과 관련하여 2011년 11월 11일자로 1심의 횡령 부분을 배임으로 변경하여 항소장을 제출하였고, 법원에서는 이에 대하여 2012년 7월 30일 서울고등법원에서는 피고인인 김성균에게 징역 2년 6월, 4년간 집행 유예, 보호관찰 및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주문하였으며 1심의 무죄부분(배임)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였습니다.
2013년 1월 29일 대법원에서는 피고인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여 배임(47억원) 혐의에 대하여 최종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상기 2건의 횡령 및 배임 혐의와 관련하여 2011년 7월 7일 한국거래소에서는 당사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하였으며,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심사하던 중 2011년 8월 8일 추가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하여 2011년 8월 19일 2건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하여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 9월 16일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기업의 계속성 및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사는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되지 아니한 것으로 결정되어 상장법인의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였습니다.
상기 사건은 당사의 이전 최대주주인 서춘길 및 (주)알덱스가 지배하였던 2004년부터 2009년에 발생된 사건입니다. 2011년 3월 최대주주가 된 세종투자(주) 및 그 이후 선임된 경영진과 관련된 문제는 발견된 바 없으며, 본 사건과 관련하여 당사에 미치는 직접적인 손실이나, 재무제표에 반영할 손실은 없었습니다.
위와 같은 사건들을 반영하여 당사는 내부 통제 규정 등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하고, 당사의 최대주주, 이사회 및 경영진은 자금 집행 및 내부회계 관리 규정 등을 개정하여 정립한 후 당사의 이사회에 보고하는 등의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하였습니다.
인장관리의 경우 위임전결에 의거 대표이사 전결로 품의를 득한 후 인장날인요청부서의 담당자와 당사의 최상위 지배기업인 (주)세종 대표이사(겸 당사의 사내이사) 및 모회사 관리담당임원 3인의 입회하에 (주)세종 대표이사가 직접날인하며, 금고 열쇠(인장관리) 및 인장관리함 열쇠를 별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금관리의 경우 금융기관별 잔고확인 및 자금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표이사, 자금담당임원 및 지주회사격인 (주)세종에게 일일자금집행실적 보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월 개최되는 월간임원회의에서는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전체 임원 뿐만 아니라 주요부서 팀장 및 노조위원장이 참석하여 재무실적을 공유하고 주요사항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사안별 위임전결 규정에 의거하여 품의를 진행하며 100백만원 이상의 투자는 투자심의위원회 통과 후 규모에 따라 "그룹경영협의회"라는 협의체에 상정됩니다. 당사의 투자심의위원은 대표이사 및 준법지원인, 관리, 기술, 영업, IT 등 관련 본부장 및 팀장으로서 5~1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한 이슈에 따라서 당사의 "그룹경영협의회"에 상정되며 이 협의체의 구성원은 그룹 계열사의 대표이사, 경영기획담당임원, 상근감사 및 협의회 위원장이 임명하는 자(위원장은 (주)세종 대표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경영협의회 협의사항] |
협의사항 |
---|
그룹 계열사간 협조, 이해관계 조정, 공동대처 등이 필요한 사항 |
관련법령 및 감독기관의 규정, 명령, 지시에 저촉될 우려가 있는 각 사의 행위 |
그룹 계열사의 정관상 주주총회의 결의가 필요한 사항 |
그룹 계열사의 결산 방침 및 배당 정책에 관한 사항 |
그룹 계열사의 주요 경영 정책상의 변화에 대한 사항 - 각 사의 전반적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자금 조달 및 이동에 관한 사항 - 각 사의 운영합리화에 관한 사항 (M&A, 자산양수도, 투자자산 매각 등) |
그룹 계열사가 검토한 임직원 특별상여금 및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에 대한 사항 |
그룹 계열사간 임직원의 이동 및 그룹 차원의 프로젝트를 위해 각 계열회사의 임직원들로 구성되는TFT의 운영에 대한 사항 |
기타 그룹 계열사의 주요 경영 현안 중 각 사의 대표이사나 의장이 협의 요청하는 사항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상기 사항에 대하여 경영협의회에서 품의를 득한 후 이사회를 개최하여 해당 안건을 상정하는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과거와 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내부통제규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 사건이 재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판단되는 바, 투자자분들께서는 이러한 점을 면밀히 파악하시어 투자 여부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소송 및 법률 관련 위험]
아. 최근 정보통신산업과 네트워크의 발달로 개인정보의 수집, 처리 등이 용이해진 반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개인, 기업, 국가적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 측면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고객의 신뢰 상실은 물론 기업의 이미지 저하와 소송 등의 비용이나 손해배상금 등 실질적 비용이 소요되는 등 유무형의 기업 자산 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렇듯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사항은 관계당국에 의한 조사 및 이에 따른 과징금 부과뿐만 아니라 법원의 판단에 따라 피해고객보상 등 민형사상 부담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회사의 평판 및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 개인정보보호 관련 부대비용 증가 등 결과적으로 회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감독기관으로부터 제재가 부과될 경우 평판 악화, 과태료 및 벌금 지출 등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 및 재무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는 영리를 목적으로 유ㆍ무선 통신망, 컴퓨터 및 그 이용기술을 활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보 제공을 매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를 말합니다. 2000년대에 접어들어 정보통신 산업과 네트워크의 발달로 개인정보의 수집, 처리 등이 용이해진 반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개인, 기업, 국가적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유출이라 함은 법령이나 개인정보처리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하지 않고 정보주체의 개인정보에 대하여 개인정보 처리자가 통제를 상실하거나 또는 권한 없는 자의 접근을 허용한 것을 뜻합니다.
기업 측면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고객의 신뢰 상실은 물론 기업의 이미지 저하와 소송 등의 비용이나 손해배상금 등 실질적 비용이 소요되는 등 유무형의 기업 자산의 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당사는 정보자산의 안전과 신뢰성향상 등을 위하여 2013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인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하고 매년 사후심사를 받고 있으며, 인증유효기간(3년)만료가 되는 2016년에 갱신심사를 받았고, 인증 유효기간이 2019년까지 재연장 되었습니다. 또한, 내부자료유출 차단의 목적을 위해서 문서 저장과 동시에 자동으로 문서 암호화가 수행되므로 복호화하지 않는 이상 외부로 무단 유출된다 하더라도 문서 읽기가 불가한 DRM(Digital Right Management) 솔루션을 도입 운영 중에 있습니다.
통신사업의 특성상 해당사업자들은 고객의 신상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고객정보를 기록 및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여러 통신사업자를 비롯하여 이러한 개인신상정보 유출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통신사업자의 전산 상 물리적 보안시스템을 구축, 운영과 함께 지속적인 직원 및 협력업체 대상 관련 교육의 실시가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이에 수반되는 인력과 비용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는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사항은 관계당국에 의한 조사 및 이에 따른 과징금 부과뿐만 아니라 법원의 판단에 따라 피해고객보상 등 민형사상 부담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회사의 평판 및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 개인정보보호 관련 부대비용 증가 등 결과적으로 회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과거 2011년부터 현재까지의 감독기관의 제재현황 및 이에 따른 재발방지대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제재현황 및 재발방지대책] |
일 자 | 조치기관 | 대상자 | 처벌,조치내용 | 사유 및 근거법령 |
처벌,조치에 대한 이행현황 |
재발방지대책 |
---|---|---|---|---|---|---|
2011.03.24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태료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태료 3백만원 |
별도시스템 구축 |
2011.09.30 | 서울서부지방법원 | 대표이사 | 상법위반(BW변경등기해태) 과태료 |
상법 | 과태료 0.5백만원 |
등기업무 절차개선 |
2011.11.23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이용자 이익 침해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40백만원 |
주1) |
2012.02.01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131백만원 |
시스템구축 및 외부교육 |
2012.12.18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6백만원 |
전문인력양성 |
2013.05.15 | 서울서부지방법원 | 당사 | 접수과정에서 신청자 본인의 가입의사 미확인 벌금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벌금 50백만원 |
가입 및 개통절차 강화 가입개통 업무자 교육 |
2013.08.16 | 미래창조과학부 | 당사 | 허가증 기재사항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
전파법 | 과태료 2백만원 |
관련 법령 재교육 및 관리강화 |
2013.12.31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35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2014.12.31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3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2015.10.06 | 서울중앙지방법원 | 당사 | 알뜰폰 명의도용 가입건의 미확인 가입에 대한 벌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벌금 1백만원 |
이동전화 부정사용 방지 프로세스 강화 |
2015.12.07 |
미래창조과학부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8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2016.2.05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알뜰폰 이용자이익 저해행위에 대한 벌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32백만원 |
이동전화 부정사용 방지 프로세스 강화 및 이용약관 변경 |
2016.12.02 | 미래창조과학부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3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주1) - 이용약관과 다르게 전화정보사업자가 신청한 서비스 내용 및 이용요금 등을 사전 심의하지 않고 060 번호를 부여함 - 정보이용 안내 등에 필요한 공제초를 이용약관(최소 40초 이상)보다 짧게 부여함 - 이용약관과 다르게 2010.6월 이후 060 번호부여 후 전화정보사업자의 정보이용 안내 및 성인인증 여부를 모니터링하지 않았음 나.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 사전 심의없이 060 번호를 부여하거나 정보이용 안내 등에 소요되는 시간에 요금 을 부과하는 행위를 즉시 중지 - 시정명령 받은 사실을 4단X10cm 또는 5단X9cm의 크기로 1개의 중앙일간지에 평 일에 1회 공표 - 시정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용자 피해방지를 위한 사전 심의 및 사 후 모니터링 업무처리 절차를 객관적이고 실질적으로 개선 - 각 시정조치 이행기간만료후 10일내에 이행결과를 방통위에 보고 - 과징금 부과 : 3,992만원 다. 조치사항 1) 060번호 추가신청 및 변경신청에 대한 사전심의 실시 - 전화정보 심의신청 심사위원회 구성(위원장 외 심사위원 5인으로 구성) - 심의 신청서류(서비스 내용 등), 자격 요건, 이용자보호계획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 로 심사 2) 재발방지를 위한 업무교육 강화 및 최소공제초 상향(40초→60초) - 공제초 최소 40초 이상 적용 규정을 위반한 일부 전화정보사업자가 발생함 에 따라 전체 전화정보사업자 및 당사 업무 관련자에 대한 정기적인 재발방지 교육 실시 - 실시간 대화형 전화정보서비스의 경우 최소 제공 공제초를 기존 40초에서 60초 이 상으로 확대 적용되도록 관련 규정 강화 3) CP 관리감독 규정강화 및 방통위의 060 자동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제도개선 관 련 협조 - 기간통신사업자가 시행하던 CP모니터링을 자동화된 공동시스템을 구축(총 구축비 용 2.5억원중 당사 약 1억 출연)하여 통합운영 |
향후 상기 기술된 제재 이후에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평판 악화, 과태료 및 벌금 지출 등으로 인해 당사의 영업 및 재무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수관계자 거래 관련 위험]
자. 당사의 우발채무는 관계회사 연대보증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본 우발채무가 현실화되는 경우 이는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적법한 절차 및 법규 준수에도 향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간의 부적절한 거래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사오니 그 부정적인 영향을 참고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특수관계자로 있는 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 기업명 |
---|---|
최상위지배기업 | (주)세종 |
지배기업 | 세종투자(주) |
관계기업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Onse Telecom SA(PTY)Ltd. |
공동기업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기타 | (주)코리아제너럴파트너스 |
(출처: 당사 2017년 1분기 보고서, 동사 제시 자료) |
당사의 특수관계자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위하여 회계에 관한 장부와 관계서류를 열람하고 재무제표 및 동 부속명세서를 검토하였으며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대조, 실사, 입회, 조회 기타 적절한 감사 절차를 적용하여 적절히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외부감사 결과 당사의 각 연도 감사보고서는 적정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 특수관계자의 기업정보를 검토한 결과 회사운영 자금의 사용 내역과 재무정보에 대해 신뢰할만한 자료가 존재하며 그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수관계자 현황] |
구분 |
회사명 | 상장여부 | 소재지 | 업종 | 외부감사인 | 비고 |
---|---|---|---|---|---|---|
최상위지배기업 | (주)세종 | 비상장 | 서울 | 경영 참여 및 지배구조 개선 외 | 우리회계법인 | 세종투자(주) 지분의 97.2% 보유 |
지배기업 | 세종투자(주) | 비상장 | 서울 | 통신업, 부동산임대업 | 우리회계법인 | 당사 지배기업(지분 43.3% 보유) |
관계기업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 비상장 | 서울 | 상암동 E2-1 DMC 개발사업의 자산관리,운용 등 | 해당사항없음 | 34.8% 지분 보유 |
관계기업 주1) | Onse Telecom SA (PTY)Ltd. | 비상장 | 남아공 | 정보통신업 | 해당사항없음 | 28.6% 지분 보유 |
기타 | Onse America, Inc. | 비상장 | 미국 | 정보통신업 | 해당사항없음 | 100.0% 지분 보유 |
기타 | (주)코리아제너럴파트너스 | 비상장 | 한국 | 저작권관리업 | 해당사항없음 | (주)세종 20.0% 지분 보유 |
공동기업 주1)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비상장 | 캐나다 | 정보통신업 | 해당사항없음 | 50.0% 지분 보유 |
주1) Aldex Canada Enterprise Ltd 및 Onse Telecom SA (PTY) Ltd은 전기이전에 전액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음 (출처: 당사 2017년 1분기 보고서, 동사 제시 자료) |
[특수관계자 2016년 요약 재무현황] |
(단위: 백만원) |
구분 | (주)세종 | 세종투자(주) | 디엠씨씨 매니지먼트(주) |
Onse America, Inc. |
---|---|---|---|---|
자산 | 262,459 | 259,249 | 198 | 299 |
부채 | 107,340 | 105,540 | 132 | 17 |
자본 | 155,120 | 153,709 | 66 | 282 |
매출액 | 179,292 | 180,907 | 1,555 | 26 |
영업이익 | -885 | -2,423 | 5 | -7 |
순이익 | -7,236 | -8,436 | -1 | -7 |
(출처: 각 사 정기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특수관계자 2016년 주요 재무지표] |
(단위: %) |
구분 | (주)세종 | 세종투자(주) | 디엠씨씨 매니지먼트(주) |
Onse America, Inc. |
---|---|---|---|---|
부채비율 | 69.2% | 68.7% | 199.4% | 6.0% |
영업이익율 | -0.5% | -1.3% | 0.3% | -26.9% |
순이익율 | -4.0% | -4.7% | -0.1% | -26.9% |
(출처: 각 사 정기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당사의 특수관계자는 2016년 대부분 순손실을 시현했으나, 재무구조가 과거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부채비율의 경우 2016년 말 기준 (주)세종은 69.2%, 세종투자(주)는 68.7%를 기록하고 있으며,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는 다소 높은 199.4%의 부채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년 당사가 진행한 유상증자(719억원), 전환사채 발행(200억원)에 더해 세종투자(주)의 교환사채 발행(200억원)으로 계열 전체적으로 약 920억원의 외부 자금이 2016년 유입됨에 따라 재무여력 및 융통성이 대폭 제고되었고, 그 중 당사는 전환사채를 제외 시 실질적으로는 무차입 경영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외 소형 특수관계사인 Onse America, Inc.,은 현재 영업중단 상황이나 추후 신규사업 등의 활용을 위해 무인화 법인으로 유지 중입니다. 또한, 당사는 보유 중인 Aldex Canada Enterprise Ltd. 및 Onse Telecom SA (PTY)Ltd.의 지분 전액에 대하여 이미 손상차손을 인식하였기 때문에 지분투자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당사는 당사의 최상위 지배기업인 (주)세종이 정보통신공제조합과 맺은 약정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입찰, 계약이행 등과 관련된 보증한도는 14,200백만원입니다. 연대보증 내역 및 (주)세종 기업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특수관계자 연대보증 제공내역] | |
(단위 : 백만원) |
기업명 | 관계 | 신용공여 종류 | 내용 | 발생일자 | 금액 |
---|---|---|---|---|---|
(주)세종 | 최상위 지배기업 | 연대보증 | 계약이행 관련 | 2016.2.1 | 14,200 |
합 계 | 14,200 |
(출처: 당사 2017년 1분기 보고서) |
[(주)세종 기업개요] |
구분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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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주식회사 세종 | ||||||||||||||||||||||||||||||||||||||||||||||||||||||||||||||||||||||||||||||||||||||||||||||||||||||||||||||||||||||||||||
설립일자 | 1990년 7월 26일 | ||||||||||||||||||||||||||||||||||||||||||||||||||||||||||||||||||||||||||||||||||||||||||||||||||||||||||||||||||||||||||||
대표이사 | 김형진, 정진우 | ||||||||||||||||||||||||||||||||||||||||||||||||||||||||||||||||||||||||||||||||||||||||||||||||||||||||||||||||||||||||||||
최대주주 | 김형진외 특수관계자 (지분율: 94.0%) | ||||||||||||||||||||||||||||||||||||||||||||||||||||||||||||||||||||||||||||||||||||||||||||||||||||||||||||||||||||||||||||
업종명 | 그외 기타 분류안된 금융업, 정보통신공사업 |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로10길 36(상일동, 세종텔레콤 지식산업센터) | ||||||||||||||||||||||||||||||||||||||||||||||||||||||||||||||||||||||||||||||||||||||||||||||||||||||||||||||||||||||||||||
당사와의 관계 | 최상위 지배기업 | ||||||||||||||||||||||||||||||||||||||||||||||||||||||||||||||||||||||||||||||||||||||||||||||||||||||||||||||||||||||||||||
주요재무현황 |
(출처: (주)세종 연결감사보고서)
(출처: (주)세종 감사보고서) |
(출처: (주)세종 연결감사보고서, (주)세종 감사보고서, 당사 정기보고서) |
당사는 당사가 출자한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상암택지개발지구 E2-1 블록 사업부지에서 DMC 멀티콘텐츠센터를 신축, 운용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대주단에게 2019년 8월까지 당사의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출자지분을 담보로 제공한 바 있습니다. 담보로 제공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장부가액은 6,311백만원이며, 담보설정금액은 6,555백만원입니다. 과거에는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지속적인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담보 실행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말 기준으로 해당 회사는 매출 9,460백만원과 순이익 2,503백만원을 창출하여 순이익률 26.5%를 기록하는 등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가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차입과 관련하여 제공한 담보내역 및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 기업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한 담보 내역] |
(단위: 백만원) |
담보제공자산 | 담보제공 받은 자 | 채권자 | 채무금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제공기간 |
---|---|---|---|---|---|
매도가능금융자산 |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 | 국민은행 | 70,900 | 6,555 | 2015년 8월 28일 ~ 2019년 8월 28일 |
(출처: 당사 2017년 1분기 보고서) |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 기업개요] |
구분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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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 | ||||||||||||||||||||||||||||||||||||||||||||||||||||||||||||||
설립일자 | 2008년 3월 21일 | ||||||||||||||||||||||||||||||||||||||||||||||||||||||||||||||
대표이사 | 박장희 | ||||||||||||||||||||||||||||||||||||||||||||||||||||||||||||||
최대주주 | (주)중앙일보 (지분율: 47.50%) | ||||||||||||||||||||||||||||||||||||||||||||||||||||||||||||||
업종명 | 투자자문업, 임대, 주차장 운영 |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48-6 DMCC빌딩 3F | ||||||||||||||||||||||||||||||||||||||||||||||||||||||||||||||
주요재무현황 |
(출처: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 감사보고서) |
(출처: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 감사보고서) |
아래는 당사와 최대주주인 세종투자(주) 간의 영업거래 내역입니다.
[최대주주와의 영업거래 내역] |
(단위: 백만원) |
거래 종류 | 거래 내용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매입 | 전용회선 사용료 등 | 4,711 | 75,807 | 33,029 | 1,891 | 86 |
매출 | 회선사용료, 임대료 등 | 2,188 | 616 | 2 | 0 | 64 |
(출처: 당사 2017년 1분기 보고서) |
당사 최대주주와의 매입거래는 2013년 6,155백만원, 2014년 4,711백만원에서 2015년 75,807백만원과 2016년 33,029백만원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2015년 발생한 75,807백만원의 경우, 당사가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양수함에 따른 수치입니다. 해당 사업양수도 금액은 2015년 매입거래 규모의 90.8% 수준입니다.
2016년에는 2015년 영업양수 시 함께 인수하지 않았던 부산육양국에 대한 자산양수도 거래로 인해 큰 규모의 매입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사는 2015년 영업양수에도 불구하고 부산육양국은 임차 자산으로 남겨뒀으나 2016년 지속적으로 임차 비용과 자가전환 시 발생가능한 비용을 검토해본 결과 자가전환이 비용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세종투자(주)가 소유하고 있는 부산 해운대 소재의 부산육양국을 2016년 9월 9일을 기준으로 양수하게 되었으며, 총 양수가액은 27,450백만원으로 2016년 최대주주와의 매입거래 발생금액의 약 83.1% 수준입니다.
최대주주와의 매출거래는 2013년 1,151백만원에서 2014년 2,188백만원으로 증가하였으나 2015년과 2016년 다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후에도 당사의 영업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수준으로 작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이해관계자와 채권 및 채무 잔액 내역입니다.
[이해관계자와의 채권ㆍ채무 잔액] |
(단위: 백만원) |
구 분 | 회사명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6년 1분기 | 2017년 1분기 | |||||
---|---|---|---|---|---|---|---|---|---|---|---|
채권 주1) | 채무 주2) | 채권 주1) | 채무 주2) | 채권 주1) | 채무 주2) | 채권 주1) | 채무 주2) | 채권 주1) | 채무 주2) | ||
최상위지배기업 | (주)세종 | - | - | 129 | 2,753 | 138 | 1,418 | - | 1,252 | 138 | 725 |
지배기업 | 세종투자(주) | 9,960 | 229 | 2,224 | 218 | 11,138 | 118 | 8,351 | 189 | 11,171 | 243 |
관계기업 주3) | Onse Telecom SA (PTY)Ltd. | 2,260 | 103 | 2,239 | 103 | 2,239 | 156 | 2,260 | 103 | 2,239 | 156 |
공동기업 주3)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1,187 | - | 1,186 | - | 1,186 | - | 1,186 | - | 1,186 | - |
합 계 | 13,407 | 332 | 5,778 | 3,074 | 14,702 | 1,692 | 11,797 | 1,544 | 14,735 | 1,124 |
주1) 채권은 매출채권, 대여금, 기타채권 및 기타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음 주2) 채무는 매입채무, 선수금 및 기타채무로 구성되어 있음 주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전액 대손충당금이 설정되어 있음 (출처: 당사 각 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 |
2016년 이해관계자와의 채권 잔액은 14,702백만원으로 최대주주에 11,138백만원, 최상위 지배기업인 (주)세종에게 138백만원 그리고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나머지 채권 잔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관련 채권 3,447백만원은 채권평가 결과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전액 대손충당금이 설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손실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세종투자(주)에 제공된 채권 규모가 2016년 말 기준 11,138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400.8% 증가하였고, 유사한 수준의 채권규모가 2017년 1분기에도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본사 임차를 전세로 변경함에 따라 세종투자(주)에 지급한 임차보증금 10,450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최근 기준 특수관계자와 당사간의 손익거래 현황입니다.
[2017년 1분기 특수관계자와의 상세 거래내역] |
(단위: 백만원) |
거래처 | 영업수익 | 회선사용료 | 임차료 | 수선비 | 지급수수료 등 | 자산매입 | 수탁공사비 | 매입계 |
---|---|---|---|---|---|---|---|---|
(주)세종 | 8 | - | - | 199 | - | 1,117 | 2,599 | 3,916 |
세종투자(주) | 64 | - | 64 | - | 15 | 7 | - | 86 |
Onse America, Inc. | - | 5 | - | - | 5 | - | - | 5 |
주) (주)세종에 대한 자산매입 및 수탁공사비는 영업개통 관련 선로공사, 장비매입, 지장이설공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2016년 1분기 특수관계자와의 상세 거래내역] |
(단위: 백만원) |
거래처 | 영업수익 | 임차료 | 수선비 | 지급수수료 등 | 자산매입 | 수탁공사비 | 매입계 |
---|---|---|---|---|---|---|---|
(주)세종 | 1 | - | 215 | - | 1,078 | 4,222 | 5,515 |
세종투자(주) | - | 1,328 | - | 564 | - | - | 1,891 |
주) (주)세종에 대한 자산매입 및 수탁공사비는 영업개통 관련 선로공사, 장비매입, 지장이설공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2016년 특수관계자와의 상세 거래내역] |
(단위: 백만원) |
거래처 | 영업수익 | 회선사용료 | 임차료 | 수선비 | 지급수수료 등 | 자산매입 | 수탁공사비 | 매입계 |
---|---|---|---|---|---|---|---|---|
(주)세종 | 26 | - | - | 852 | 1 | 6,412 | 13,662 | 20,927 |
세종투자(주) | 2 | - | 3,737 | - | 1,821 | 27,470 | - | 33,029 |
Onse America, Inc. | - | 5 | - | - | 21 | - | - | 26 |
주1) (주)세종에 대한 자산매입 및 수탁공사비는 영업개통 관련 선로공사, 장비매입, 지장이설공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주2) 세종투자(주)에 대한 자산매입 중 27,450백만원은 부산육양국 토지 및 건물 매입대금임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상법 제542조의9(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제3항에서는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회사는 특수관계인과의 거래에 있어 이사회승인을 득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2017년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규모가 222,442백만원으로 동 조항에 해당은 되지 않아 위반 사항은 아니나 당사의 경우 특수관계자와의 보증 또는 담보제공 등에서 이사회 의결을 득하도록 내부규정을 정립하였습니다.
보증 및 담보제공 외에 당사의 이해관계자와의 영업거래에 있어서는 내부통제규정이 취약한 상태로 판단되오나 당사의 기타특수관계자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위하여 회계에 관한 장부와 관계서류를 열람하고 재무제표 및 동 부속명세서를 검토하였으며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대조, 실사, 입회, 조회 기타 적절한 감사 절차를 적용하여 적절히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외부감사 결과 적정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 등을 감사보고서에 기재하고 있으며 거래사유 및 거래조건은 제3자와의 거래와 비교하여 합리적이나 향후 영업거래에 있어 당사에 실효적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이 되지 않을 경우 중대한 위험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어 정관 개정, 이사회 운영 규정 정립 등 내부통제규정을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우발채무는 관계회사 연대보증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본 우발채무가 현실화되는 경우 이는 당사의 재무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일 기준 현재 (주)세종에 14,200백만원 수준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적법한 절차 및 법규 준수에도 향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간의 부적절한 거래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사오니 그 부정적인 영향을 참고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현재의 관계회사간 대여금 및 미지급비용 등의 거래 내역을 감사보고서에 기재하고 있으며 적정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절차 및 법규 준수에도 향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간의 부적절한 거래가 나타나는 경우 이는 당사의 실적 및 주식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현명하게 판단하시어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주주 변동 위험]
차. 당사의 최대주주인 세종투자(주)는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일 전일 기준 보유주식수 130,043,101주로 지분율은 43.3%입니다. 그러나 세종투자(주)는 당사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교환사채를 발행한 내역이 있으며, 아직 94억원이 잔존하고 있어 투자자의 교환청구 여부에 따라 세종투자(주)의 당사 지분율은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2016년 직접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200억원도 잔존하고 있으며, 전환사채도 마찬가지로 당사의 최대주주 지분율을 희석시킬 수 있는 요소입니다. 현재 교환권 및 전환권 청구 시 세종투자(주)의 지분율은 최대 37.2%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1) 유상증자 배정물량의 부분 청약과 2) 주식연계채권의 교환청구 및 전환청구까지 모두 고려한 Worst Case의 시나리오에서는 세종투자(주)의 지분율이 26.7%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최대주주인 세종투자(주)의 보통주 보유주식수는 130,043,101주로 지분율은 43.3%이며,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에는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
아래는 현재 당사의 주주현황입니다.
[주주현황] | |
(단위: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수 |
지분율 |
---|---|---|---|
세종투자(주) |
본인 |
130,043,101 | 43.3% |
정진우 | 사내이사 | 150,636 | 0.1%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계 |
130,193,737 | 43.4% | |
기타 |
170,132,389 | 56.6% | |
발행주식총수 |
300,326,126 | 100.0% |
주) 1분기 말 이후 교환사채 교환권 청구로 세종투자(주)의 보유주식수가 130,043,101로 감소한 사항을 상기 표에 반영 (출처: 당사 2017년 1분기 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그러나 최대주주인 세종투자(주)는 보유하고 있는 당사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교환사채를 발행한 내역이 있으며, 아직 94억원이 잔존하고 있어 투자자의 교환청구 여부에 따라 세종투자(주)의 당사 지분율은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잔존하는 교환사채 94억원의 조정된 교환가격은 970원이고, 잠재 교환주식수는 9,690,721주입니다. 현재 교환가격은 발행조건에 따라 이미 시가하락 리픽싱 70%가 모두 반영된 가격으로 추가 교환가 하락 가능성은 없으므로 9,690,721주를 최대 잠재 교환주식수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잔존하는 94억원 규모의 교환사채가 전량에 대해 교환청구가 이루어질 경우 세종투자(주)의 지분율을 산정해본 자료이며, 교환 청구 시 세종투자(주)의 지분율은 40.1%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교환사채 교환청구에 따른 지분율 변동 시뮬레이션] | |
(단위: 주, %) |
현 재 | 교환청구 시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세종투자(주) |
본인 |
130,043,101 | 43.3% | 120,352,380 | 40.1% |
정진우 | 사내이사 | 150,636 | 0.1% | 150,636 | 0.1%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계 |
130,193,737 | 43.4% | 120,503,016 | 40.1% | |
기타 |
170,132,389 | 56.6% | 179,823,110 | 59.9% | |
발행주식총수 |
300,326,126 | 100.0% | 300,326,126 | 100.0% |
(출처: 당사 2017년 1분기 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세종투자(주)가 발행한 교환사채 이외에도 당사가 2016년 직접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200억원이 잔존하고 있으며, 이 또한 당사의 최대주주 지분율을 희석시킬 수 있는 요소입니다. 해당 전환사채의 현재 전환가격은 945원으로 잠재 전환주식수는 21,164,021주이며, 시가 리픽싱 70% 한도까지 전환가격이 조정될 경우 전환가액은 873원, 잠재 전환주식수는 22,909,507주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전환가격 기준 지분변동 시뮬레이션과 추가 리픽싱이 적용되었을 경우에 따른 지분변동 시뮬레이션이며, 세종투자(주)의 지분율은 40.5%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전환사채 전환청구에 따른 지분율 변동 시뮬레이션] | |
(단위: 주, %) |
성 명 | 관 계 | 현 재 | 현재 가격으로 전환 시(945원) | 추가 리픽싱 후 전환 시(873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세종투자(주) | 본인 | 130,043,101 | 43.3% | 130,043,101 | 40.5% | 130,043,101 | 40.5% |
정진우 | 사내이사 | 150,636 | 0.1% | 150,636 | 0.0% | 150,636 | 0.0%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계 | 130,193,737 | 43.4% | 130,193,737 | 40.5% | 130,193,737 | 40.5% | |
기타 | 170,132,389 | 56.6% | 191,296,410 | 59.5% | 193,041,896 | 60.0% | |
발행주식총수 | 300,326,126 | 100.0% | 321,490,147 | 100.0% | 323,235,633 | 100.5% |
(출처: 당사 2017년 1분기 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아래는 잔존하는 교환사채와 전환사채 모두를 고려하여 보수적인 관점에서 산정한 지분율 변동 시뮬레이션 종합 표이며, 당사의 지분율은 최대 37.2%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교환사채 교환권 및 전환사채 전환권 청구에 따른 지분율 변동 시뮬레이션] | |
(단위: 주, %) |
성 명 | 관 계 | 현 재 | 교환청구(970원) 및 현재 전환가로 전환 시(945원) |
교환청구(970원) 및 추가 리픽싱 후 전환 시(873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세종투자(주) | 본인 | 130,043,101 | 43.3% | 120,352,380 | 37.4% | 120,352,380 | 37.2% |
정진우 | 사내이사 | 150,636 | 0.1% | 150,636 | 0.0% | 150,636 | 0.0%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계 | 130,193,737 | 43.4% | 120,503,016 | 37.5% | 120,503,016 | 37.3% | |
기타 | 170,132,389 | 56.6% | 200,987,131 | 62.5% | 202,732,617 | 62.7% | |
발행주식총수 | 300,326,126 | 100.0% | 321,490,147 | 100.0% | 323,235,633 | 100.0% |
(출처: 당사 2017년 1분기 보고서, 당사 제시 자료) |
세종투자(주)는 보유하고 있는 당사의 주식 일부분에 대하여 우리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주주의 당사 주식 관련 계약 사항] | |
(단위 : 주) |
주식등의 종류 | 주식수 | 계약 상대방 | 계약의 종류 | 계약체결(변경)일 | 비고 |
---|---|---|---|---|---|
의결권있는 주식 | 12,000,000 | 우리은행 | 차입금담보질권설정 | 2012.12.13 | 세종투자(주) 차입금 21억원 담보 |
(출처: 당사 내부 자료) |
현재 질권 설정된 주식의 규모는 총 발행주식수의 4%이며 당사의 최대주주 보유 주식의 9.2%입니다. 최대주주인 세종투자(주)가 담보를 근거로 한 차입금에 대하여 이자 또는 원금을 연체하는 등 기한이익상실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차입기관은 임의처분 및 담보목적물 취득 등 담보권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주식에 대한 담보권이 실행되면 최대주주 지분 일부가 시장에 출회되어 주가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담보제공주식이 최대주주 지분의 9.2%에 해당되는 바 담보권이 실행되면 최대주주 변경 등 경영권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사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의 가능성에 대해서 반드시 숙지하시고 투자판단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의 형태로 신주인수권이 지분율에 비례하여 기존 주주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금번 유상증자에서 최대주주인 세종투자(주)는 123,406,792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배정받을 예정입니다.
세종투자(주)는 현재 300억원 수준에서 본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할 계획으로 배정받은 신주 중 약 39.7%에 해당하는 49,019,607주 가량에 대해 청약을 할 예정입니다. 해당 청약 예상주식수는 향후 1차 및 확정 발행가액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구주주 청약률 제고를 목적으로 우리사주조합에 발행주식수의 5.0%를 우선배정함으로써 내부 소화 물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래는 유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변동표입니다.
[청약참가에 따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수 및 지분율 변동] | |
(단위: 주, 백만원, %) |
주주명 | 증자 전 | 배정주식수 | 증자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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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 지분율 | 배정주식수 | 청약률 | 청약주식수 | 청약대금 | 주식수 | 지분율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세종투자(주) | 130,043,101 | 43.3% | 123,406,792 | 39.7% | 49,019,607 | 30,000 | 179,062,708 | 29.8% |
정진우 | 150,636 | 0.1% | 142,948 | 100.0% | 142,948 | 87 | 293,584 | 0.0% | |
소 계 | 130,193,737 | 43.4% | 123,549,740 | 39.8% | 49,162,555 | 30,087 | 179,356,292 | 29.9% | |
우리사주조합 | - | - | 15,000,000 | 100.0% | 15,000,000 | 9,180 | 15,000,000 | 2.5% | |
기타주주 | 170,132,389 | 56.6% | 161,450,259 | 146.1% | 235,837,444 | 144,333 | 405,969,834 | 67.6% | |
단수주 | - | - | 1 | 100.0% | 1 | 0 | - | 0.0% | |
합 계 | 300,326,126 | 100.0% | 300,000,000 | - | 300,000,000 | 183,600 | 600,326,126 | 100.0%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아래는 유상증자와 교환사채 교환권 및 전환사채 전환권이 모두 청구되었을 때를 가정하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변동의 Worst Case를 정리한 표입니다.
[유상증자 및 교환권/전환권 청구에 따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수 및 지분율 변동] | |
(단위: 주, 백만원, %) |
주주명 | 증자 전 | 배정주식수 | 증자 후 | 증자 후 교환권 및 전환권 청구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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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 지분율 | 배정주식수 | 청약률 | 청약주식수 | 청약대금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
세종투자(주) | 130,043,101 | 43.3% | 123,406,792 | 39.7% | 49,019,607 | 30,000 | 179,062,708 | 29.8% | 167,457,770 | 26.7% |
정진우 | 150,636 | 0.1% | 142,948 | 100.0% | 142,948 | 87 | 293,584 | 0.0% | 293,584 | 0.0% | |
소 계 | 130,193,737 | 43.4% | 123,549,740 | 39.8% | 49,162,555 | 30,087 | 179,356,292 | 29.9% | 167,751,354 | 26.7% | |
우리사주조합 | - | - | 15,000,000 | 100.0% | 15,000,000 | 9,180 | 15,000,000 | 2.5% | 15,000,000 | 2.4% | |
기타주주 | 170,132,389 | 56.6% | 161,450,259 | 146.1% | 235,837,444 | 144,333 | 405,969,834 | 67.6% | 445,009,614 | 70.9% | |
단수주 | - | - | 1 | 100.0% | 1 | 0 | - | 0.0% | 0.0% | ||
합 계 | 300,326,126 | 100.0% | 300,000,000 | - | 300,000,000 | 183,600 | 600,326,126 | 100.0% | 627,760,968 | 100.0% |
주1) 증자 후 교환권 가격은 증자에 따른 조정가액 810원을 적용하였으며, 전환권 가격은 추가 시가리픽싱 후 증자에 따른 조정까지 반영한 729원으로 적용함 주2) 증자에 따른 조정 후 교환가 및 전환가는 향후 발행가액 확정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음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세종투자가 발행한 교환사채와 당사가 직접 발행한 전환사채가 잔존하고 있어, 향후 교환청구 및 전환청구에 따른 최대주주 세종투자(주)의 지분율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종투자(주)는 본 유상증자에서 배정물량 전량이 아닌 300억원 수준에서 청약에 참여할 계획으로 증자 후 지분율은 29.8%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기 표와 같이 1) 유상증자와 2) 주식연계채권의 교환청구 및 전환청구까지 모두 고려한 Worst Case의 시나리오에서는 세종투자(주)의 지분율이 26.7%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을 제외하면 나머지 주식이 소액주주에 분산이 되어 있으며, 5% 이상 소유 주주는 세종투자(주)가 유일한 상황으로 최대주주의 지분율 하락에도 경영권 변동 위험 등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1) 교환사채, 2) 전환사채, 3) 본 유상증자 등으로 인해 현재 43.4% 수준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분들께서는 필히 유념하시어 투자 검토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가.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므로 유동성과 관계된 심각한 환금성 위험은 낮습니다. 그러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가 상장되어 매매가 가능할 때까지 납입주금에 대한 유동성의 제약이 있습니다.
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일정은 본 투자설명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중 '4.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절차'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의 주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전체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신주는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신주 상장 직후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가 수익 확정을 위해 잔액인수한 물량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에서 인수한 실권주를 일정 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번 당사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300,000,000주는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발행주식총수 300,326,126주의 99.89140938%에 해당합니다.
[금번 유상증자 개요] |
구분 | 내용 | 비고 |
---|---|---|
모집예정 주식 종류 | 기명식 보통주 | - |
모집예정주식수 | 300,000,000주 | - |
현재 발행주식총수 | 300,326,126주 | - |
예상발행가액 |
612원 | 예상 발행가액 (기산일: 2017년 06월 26일) |
최근 주가 | 900원 | 2017년 06월 26일 종가 (본 공시서류 제출일 1거래일 전 종가) |
주식시장의 특성상 향후 주가에 대한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증자에 따른 모집가격 산정 시 결정된 1주당 모집가액보다 향후 추가 상장 후 거래 시점의 주가가 낮아져 투자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증자에서 당사의 최대주주는 배정주식수 전량에 대해 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나 기타 구주주 그리고 일반공모에서 청약이 미달되면 신한금융투자(주)와 삼성증권(주)가 각각 70:30의 인수비율대로 최종 실권주를 인수할 계획이며 인수하는 주식을 전량 장내매도할 경우 주가가 추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번 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신주는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일시적인 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권의 상장일은 2017년 08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라 향후 코스닥시장에 추가 상장될 경우 유통주식수의 증가로 인하여 주가 희석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을 실시하며 초과청약비율은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로서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이 가능합니다.
구주주 초과청약을 실시한 후 그 결과로 나온 미청약주식 및 단수주는 본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주관사인 삼성증권(주)에서 일반에게 공모하되,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없이 배정합니다. 최종적으로 일반공모 청약을 완료한 주식 수의 합계가 모집하여야 할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된 잔여주식은 신한금융투자(주)와 삼성증권(주)가 70:30의 인수비율로 실권주식 전량을 인수 하게 됩니다.
따라서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가 수익 확정을 위해 잔액인수한 물량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인수한 실권주를 일정 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주관회사가 최종 실권주를 인수하게 되면 당사는 실권주 인수금액의 10.0%를 추가수수료로 지급하게 되며, 이를 고려 시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의 실권주 매입단가는 일반청약자들 보다 10.0% 낮은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되어 조기에 인수물량을 처분하게 될 소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황 악화로 인하여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 발행가격이 하락하여 당사가 계획했던 자금운용 등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재무적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금번 유상증자의 확정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단, 발행가액이 액면가보다 낮을 경우 액면가를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황 악화로 인하여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 발행가격이 하락하여 당사가 계획했던 자금운용 등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재무적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공모 후 미청약분에 대해서는 그 전부를 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하므로 청약 미달에 따른 위험은 없으나, 주가하락으로 공모가가 크게 하락할 경우 당사가 계획했던 자금운용 등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재무적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제12조(소송허가 요건)에 따라 50명 이상의 개인이 발행주식총수의 0.01% 이상 보유할 경우 한 명 이상의 대표 당사자가 상기 50인 이상의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회사가 발행한 증권의 거래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부실감사 등으로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시 일부 주주들로부터 집단 소송이 제기될 위험이 있습니다. 본 투자설명에서 기재된 잘못된 내용, 잘못된 사업보고서의 공시, 내부자거래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및 회계부정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등이 주요한 소송사유에 포함됩니다. 당사는 향후 이와 같은 집단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으며, 만약 당사에 대하여 집단소송이 제기될 경우 상당한 소송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당사의 경우 현재 주권매매정지, 상장폐지, 관리종목 등의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코스닥시장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주요요건입니다.
[코스닥시장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주요요건] |
구 분 | 관리종목 지정 | 상장폐지 | 요건 해당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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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출액 미달 |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30억 미만 | 2년 연속 매출액 30억원 미만 | 해당없음 |
2)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에 각각 당해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있고 최근사업연도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있는 경우 | 최근 사업연도에 최근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있는 경우 | 해당없음 |
3)시가총액 | 시가총액 40억원 미만인 상태가 연속 30일간 (매매거래일기준)지속 | 관리종목 지정후 90일 기간 경과하는 동안 i) 시가총액 40억 이상으로 10일 이상 계속 ii) 시가총액 40억 이상인 일수가 30일 이상 둘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
해당없음 |
4)자본잠식 | 최근 반기말 또는 사업연도말을 기준으로 자본잠식률 50%이상 | -4) or 6) 관리종목 지정후 도래하는 반기말이나 사업연도말 자본잠식률이 50%이상인 경우 -[즉시폐지] 최근 사업연도말 자본전액잠식 |
해당없음 |
5)자기자본미달 | 최근 반기말 또는 사업연도말을 기준으로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 -5) or 6) 관리종목 지정후 도래하는 반기말이나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이 10억원 미만인 경우 -[즉시폐지]최근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이거나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인 경우 |
해당없음 |
6)감사(검토)의견 | 반기보고서 감사(검토)의견이 부적정 또는 의견 거절이거나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인 경우이거나, 반기보고서 법정제출기한 다음날부터 10일 이내에 반기검토(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 - 4) or 5) or 6)관리종목 지정법인이 최근 반기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부적정,의견거절 또는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이거나 반기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 이내에 반기검토(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이거나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인 경우 |
해당없음 |
7)법인세비용차감 전계속사업손실 및시가총액 50억미만 |
최근 사업년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하고,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 익일부터 60일간 시가총액 50억 미만으로 10연속 또는 일수가 20일 이상 | 2사업년도 연속 발생시 | 해당없음 |
8)영업손실 | 최근 4사업연도에 각각 영업손실이 있는 경우 | 관리종목 지정법인이 최근 사업연도에 영업손실이 있는 경우 | 해당없음 |
9)거래량 | 분기의 월평균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 미만인 경우 | 관리종목 지정법인이 다음 분기에도 연속하여 동 규정에 의한 거래량 미달상태가 계속되는 경우 | 해당없음 |
10)지분분산 | 소액주주 200인 미만 또는 소액주주지분 20% 미만인 경우 | 관리종목 지정법인이 1년 이내에 동 규정에 의한 주식분산기준미달을 해소하지 아니하는 경우 | 해당없음 |
11)불성실공시 |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3조에 의한 불성실공시로 인한 누계벌점이 최근 2년간 15점 이상인 경우 | [실질심사] i)불성실공시 누계벌점이 최근 2년간 15점 이상 추가된 경우 ⅱ)관리종목 해제후 3년이내에 동일한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재지정된 경우 ⅲ)관리종목 지정후 추가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경우 |
해당없음 |
12)사외이사미달/ 감사위원회 미구성 | 최근 사업연도 사업보고서상 ⅰ)사외이사의 수가 법에서 정하는 수에 미달 ⅱ)법에서 정하는 감사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거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아니하는 경우 |
관리종목 지정법인이 다음 사업연도에 동일한 상태에 해당하는 경우 | 해당없음 |
13)회생절차 개시신청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의한 회생 절차개시 신청이 있는 경우 | [실질심사] 관리종목 지정법인이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장폐지 ⅰ)법원의 회생절차개시신청 기각, 회생절차개시결정 취소, 회생계획 불인가 또는 회생절차폐지의 결정 등이 있은 때 ⅱ)기업의 계속성 등 코스닥법인으로서의 적격성이 인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
해당없음 |
14)파산신청 |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에 대하여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94조에 의한 파산신청이 있는 경우 | ||
15)사업보고서등 미제출 |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또는 분기보고서를 법정제출기한 내에 제출하지 아니하는 경우 | [폐지] 15) or 16) 관리종목 지정법인이 다음 회차에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ⅰ)분기,반기,사업보고서를 법정제출기한내에 미제출 ⅱ)사업보고서의 법정제출기한까지 정기주주총회를 미개최하거나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미승인 [즉시폐지]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ⅰ)최근 2년간 3회 이상 분기, 반기,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 ⅱ)법정제출기한까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아니한 후 법정제출기한의 다음날부터 10일 이내 사업보고서 미제출 |
해당없음 |
16)정기총회 | 사업보고서의 법정제출기한까지 정기주주총회를 미개최하거나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미승인 | ||
17)기타 | - | [즉시폐지] ⅰ)발행한 어음 또는 수표가 주거래은행에 의하여 최종부도로 결정되거나 거래은행에 의하여 거래가 정지되는 경우 ⅱ)타법인에 피흡수 합병되거나 파산선고를 받는 등 법률 규정에 의한 해산사유에 해당 ⅲ)정관 등에 주식양도에 관한 제한을 두는 경우 ⅳ)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폐지신청 ⅴ)우회상장시 우회상장기준 위반 [실질심사 후 상장폐지] ⅰ)주된 영업이 정지된 경우 ⅱ)상장과 관련한 신청서 및 첨부서류의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의 허위기재 또는 누락된 경우 ⅲ)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또는 기타 코스닥시장의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장폐지가 필요한 경우 |
해당없음 |
(출처: 한국거래소) |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바.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투자설명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3항에 의거하여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투자설명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투자설명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사.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 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유상증자 실시로 당사의 주식가치가 향후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 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건 공모주식을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투자설명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및 제125조,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에 따라 본건 공모 지분증권 인수인이 당해 공모 지분증권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 및 공동주관회사 삼성증권(주)입니다. 발행회사인 세종텔레콤(주)은 "동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또한,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분석기관
구 분 | 증 권 회 사 | |
---|---|---|
회 사 명 | 고 유 번 호 | |
대표주관회사 | 신한금융투자(주) | 00138321 |
공동주관회사 | 삼성증권(주) | 00104856 |
2. 분석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는『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주관회사(대표 및 공동주관 포함)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②항에 따라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신용평가등급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으며, 동조 제⑤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주관회사는 지분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분증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지분증권은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의 내부 규정상 기업실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제3조(적용범위 등) ①이 규준은 법 제1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②이 규준은 주간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③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④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 시행령 제121조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 ⑤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일자 | 참여자 | 실사 내용 | ||
---|---|---|---|---|
신한금융투자(주) | 삼성증권(주) | 세종텔레콤(주) | ||
2017.05.10 | 본부장 이상훈 센터장 김준태 부장 한 산 팀장 여중구 팀장 박신화 과장 김시연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발행회사 초도 미팅 - 회사 사업내용 전반에 대한 청취 - 발행회사의 자금조달 의사 확인 - 자금 조달 희망금액 등 발행회사 의견 청취 - 이사회 등 상법 절차 및 정관 검토 2) 유상증자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 3) 1차 사전요청자료 송부 -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에 의거 4) 사업의 개괄 등 PT 청취 - 시장 및 경쟁사 현황 등 |
2017.05.11 ~ 2017.05.12 |
부장 한 산 팀장 여중구 팀장 박신화 과장 김시연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증자관련 사항 논의 - 유상증자 방식 및 조건 등에 관한 협의 - 자금 사용 목적 등에 관한 의견 청취 - 기타 유상증자를 위한 사전 준비사항 협의 2) 사업위험관련 실사 -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체크 - 시장 현황 및 영업현황 등과 관련 인터뷰 진행 3) 각 서비스의 영업 현황 - 각 서비스의 영업팀 실무자 면담 4) 신사업 관련 진행 사항 검토 및 인터뷰 진행 |
2017.05.15 ~ 2017.05.17 |
부장 한 산 팀장 여중구 팀장 박신화 과장 김시연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2016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열람 - 영업실적의 변동성 확인 - 적자 발생의 원인 분석 - 산업에 대한 이해 2) 회사소개서 열람 및 주요 경쟁사 확인 - 주요 제품 및 구성 - 기술력 및 특허 현황 파악 - 주요 경쟁현황 확인 |
2017.05.18 | 심사역 강보성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총액인수의 리스크 및 적정성 판단 - 신한금융투자 심사부 동행 실사 |
2017.05.19 | 부장 한 산 팀장 여중구 팀장 박신화 과장 김시연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경영능력 및 투명성 실사 - 그룹 지배구조 실사 - 이사회 및 주주총회의 의결 목록 실사 2) 재무안정성 실사 - 차입금 현황 점검 - 주채권은행의 향후 대출 관리 방안 실사 -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의 건전성 실사 3) 관계회사 거래 실사 - 매출 매입 거래의 정당성 - 대여금 등 자금 거래 실사 4) 일반현황 및 소송 관련 실사 - 회사 현황, 주주, 재무정보, 법률/소송, 주요 계약 등 - 차입금, 인사/노무, 세무, 부동산, 지적재산권 등 |
2017.05.22 | 센터장 김준태 부장 한 산 팀장 여중구 팀장 박신화 과장 김시연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1차 요청자료의 상세내역 확인 - 사업 / 경쟁 / 제품 / 기술 / 재무 등 2) 기업실사 체크리스트 작성 -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자금의 사용목적 |
2017.05.23 | 센터장 김준태 부장 한 산 팀장 여중구 팀장 박신화 과장 김시연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증자리스크 검토 - 발행시장의 상황, 자금조달규모의 적정성, 공모가액 희망 할인율, 발행 회사의 자금사용 계획 등 확인 2) 기타위험관련 실사 - 주가 희석화관련 위험 등 체크 3) 회사에 관한 위험 사항 확인 - 영업, 재무, 관계사 부실 등 확인 4) 2017년 1분기 이후 주요 변동사항 확인 |
2017.05.24 ~2017.05.25 |
센터장 김준태 부장 한 산 팀장 여중구 팀장 박신화 과장 김시연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실사보고서 작성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확인 - 공모개요, 예정 발행가액, 공모방법 등 협의 |
2017.06.08 ~2017.06.12 |
센터장 김준태 부장 한 산 팀장 여중구 팀장 박신화 과장 김시연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른 추가 실사 2) 정정 증권신고서 작성 3) 기업실사 체크리스트 및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확인 |
2017.06.19 ~2017.06.22 |
센터장 김준태 부장 한 산 팀장 여중구 팀장 박신화 과장 김시연 대리 강승보 |
팀장 김준한 Director 이재성 Vice President 이수현 Associate 박창규 주임 원성연 |
본부장 김기태 팀장 은종태 팀장 김영미 GM 장용석 GM 박호규 |
1)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른 추가 실사 2) 정정 증권신고서 작성 3) 기업실사 체크리스트 및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확인 |
4. 기업실사 참여자
[대표주관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주요경력 |
---|---|---|---|---|---|
신한금융투자 | 기업금융2본부 | 이상훈 | 본부장 | 증자업무 총괄, 기업실사 총괄 | 23년 |
신한금융투자 | 기업금융1센터 | 김준태 | 센터장 | 리스크 요소 분석 및 점검, 경영진 면담 | 21년 |
신한금융투자 | 기업금융1센터 | 한산 | 부장 | 리스크 요소 분석 및 점검, 경영진 면담 | 20년 |
신한금융투자 | 기업금융1센터 | 여중구 | 팀장 | 리스크 요소 분석 및 점검, 경영진 면담 | 14년 |
신한금융투자 | 기업금융1센터 | 박신화 | 팀장 | 기업실사 실무 담당 | 8년 |
신한금융투자 | 기업금융1센터 | 김시연 | 과장 | 기업실사 실무 담당 | 7년 |
신한금융투자 | 기업금융1센터 | 강승보 | 대리 | 기업실사 실무 담당 | 2년 |
[공동주관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주요경력 |
---|---|---|---|---|---|
삼성증권㈜ | IPO팀 | 김준한 | 팀장 | 기업실사 총괄 | 22년 |
삼성증권㈜ | IPO팀 | 이재성 | Director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총괄 | 19년 |
삼성증권㈜ | IPO팀 | 이수현 | Vice President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총괄 | 11년 |
삼성증권㈜ | IPO팀 | 박창규 | Associate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담당 | 7년 |
삼성증권㈜ | IPO팀 | 원성연 | 주임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실무 담당 | 1년 |
[발행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담당업무 |
---|---|---|---|---|
세종텔레콤(주) | 경영관리본부 | 김기태 | 본부장 | 증자업무 총괄 |
세종텔레콤(주) | 경영관리팀 | 은종태 | 팀장 | 발행업무 및 기업실사 총괄 |
세종텔레콤(주) | 재무회계팀 | 김영미 | 팀장 | 기업실사 실무 |
세종텔레콤(주) | 경영관리팀 | 장용석 | GM | 기업실사 실무 |
세종텔레콤(주) | 경영관리팀 | 박호규 | GM | 기업실사 실무 |
5.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 결과
-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종합 의견
가. 대표주관회사인 신한금융투자(주)와 공동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는 세종텔레콤(주)이 2017년 05월 26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보통주식 300,000,000주에 대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나.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다. 동사의 금번 유상증자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의 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긍정적 요인 | ▶ 대형 이동통신 3사(MNO 사업자)들의 망을 빌려 가상망을 기반으로 무선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의 가입자수는 2011년 403천명에서 2017년 3월 7,017천명으로 증가하며, 연평균 61.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MVNO의 가입자수 기준 시장점유율도 2011년 0.8%에서 2017년 3월 11.3%까지 증가하였습니다. 동사의 알뜰폰 가입자수도 2014년말 16,038명에서 2017년 3월 75,617명으로 371.5% 성장하였으며, 알뜰폰 시장 상위 5개사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였습니다. ▶ 동사를 포함한 IDC 사업자는 개별 기업이 운영하기에는 부담이 큰 서버 및 통신장비의 운영과 관리를 대행하며 최첨단 시설과 보안, 완벽한 통신 네트워크를 갖춘 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업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본적인 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스템 컨설팅에서부터 호스팅, 보안, 시스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IT 아웃소싱으로 사업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 동사는 2015년 3월 31일을 기준일로 모회사인 세종투자(주)의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을 영업양수함으로써 자가망을 이용한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은 상대적으로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사업부문을 통해 당사는 2015~2016년 외형확대와 EBITDA 등 영업현금창출력 개선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2017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 및 이익규모는 감소하였으나, 수익성이 개선되어 1.6%의 영업이익률과 1.1%의 순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7년 1분기 수익성 개선의 주된 요인은 1) 알뜰폰 사업에서의 한계이익 흑자전환과 2) 데이터통신 사업의 저수익 매출거래 감소입니다. 특히, 2017년 1분기 알뜰폰 사업이 한계이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전체 무선통신 사업 한계이익도 2016년 1분기 -431백만원에서 2017년 1분기 1,054백만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17년 1분기 기준 무선통신 사업 한계이익률은 17.2%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높은 이익률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동사의 전체적인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동사는 유선통신 사업과 데이터통신 사업부문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3~2014년 지속된 유선전화 서비스 부문에서의 저수익 서비스 구조조정의 효과로 해당 사업부문의 한계이익률은 2014년 36.7%에서 개선되어 2015년 이후 40.0%를 상회하는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통신 사업 부문에서도 유선통신 사업과 유사하게 유기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현금창출력이 뛰어난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의 이익이 추가됨에 따라 한계이익률이 2014년 37.1%에서 2015~2016년 50.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수익성이 향상되었으며, 2017년 1분기에는 저마진 구조의 거래 규모가 감소함에 따라 영업수익과 한계이익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이익률은 2016년 1분기 53.7%에서 당분기 58.7%로 5.0%p 가량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대규모 설비를 필요로 하는 통신산업의 특성상, 주요 수익성 지표로 인식되는 비율은 EBITDA 이익률입니다. 동사는 2013년 단행된 저수익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2014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EBITDA 이익률이 전년 1.1%에서 7.3%로 증가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영업현금 창출력이 뛰어난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을 영업양수함에 따라 EBITDA 창출력이 크게 개선되었고, 2015~2016년 동안 약 16,000백만원 수준의 EBITDA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용회선 및 IDC 사업 영업양수 후, 동사의 EBITDA 이익률은 2015년 10.2%, 2016년 8.7%, 2017년 1분기 9.9% 수준으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 동사의 전체 영업수익을 고객사별로 구분해볼 때 각 고객사별 매출은 매우 다변화되어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특정 매출처의 사업계획, 해당 고객사와의 거래관계 등으로 인한 매출변동성은 제한적입니다. 특히, 전화서비스 사업부문에서는 2016년과 2017년 1분기 기준 전화서비스 사업부문 내에서 5%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거래처는 없으며, 상위 5개 거래처의 매출 비중 역시 2016년 7.7%, 2017년 1분기 6.9%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동사의 전화서비스 사업은 소수의 주요 매출처의 영업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동사의 데이터서비스 사업부문 의 주요 매출처는 국내 대형 통신사들입니다. 2016년 기준 상위 5개 업체의 사업부문 내 매출 비중은 47.5%이며, 2017년 1분기 말 기준 상위 5개 업체의 사업부문 내 매출 비중은 소폭 감소한 40.4% 수준이나 여전히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주요 매출처는 대형 통신업체들로 신용등급 AAA~AA- 수준의 우량 기업들로 매출의 안정성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 동사는 2016년 발행한 사모 전환사채 200억원을 제외 시 기본적으로 무차입경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사모 전환사채를 제외한 장단기 차입금은 현재 잔존금액이 없습니다. 당사는 2016년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함으로써 재무구조를 개선함과 동시에 부산은행으로부터 차입한 대출 30,454백만원도 2분기 중 상환완료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에서도 이러한 재무구조 개선 및 재무안정성 향상 효과를 고려하여 당사의 신용등급을 2016년 9월 말 기준 BB에서 BB+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 동사의 차입금의존도는 2016년 말 8.7%로 전년 20.5% 대비 11.8%p 감소하였고, 부채비율도 2015년 112.7%에서 2016년 53.1%로 하락하였습니다. 2017년 1분기에는 확대된 영업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유동성 개선에 성공함으로써 순차입금이 음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차입금의존도와 부채비율은 각각 9.0%와 47.7%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순차입금은 유상증자 효과와 전용회선 및 IDC 사업의 대규모 영업현금으로 인해 2016년 1,962백만원의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 1분기에도 여전히 월등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14,004백만원이라는 매우 양호한 수준의 순차입금을 유지 중입니다. ▶ EBITDA와 영업현금 지표는 1) 저수익 사업 일부의 구조조정, 2) 전용회선 및 IDC 사업 영업양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EBITDA 보상배율은 2014년 7.9배에서 2015년 8.2배, 2016년 11.1배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2017년 1분기에는 영업수익 감소에 따른 이익규모 축소로 EBITDA 보상배율이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높은 8.6배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부정적 요인 | ▶ 동사의 사업은 주요 고객인 통신회사, 일반기업, 정부의 IT설비 투자계획에 따라 성장성 및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종량제를 기반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전화서비스 사업부문의 경우, 고객 개개인의 통신량 변동이 당사의 수익 변동성으로 직결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데이터통신 사업은 정액 계약 기반의 수익창출 구조로 전화서비스 사업에 비해 수익 변동성은 제한적이나 B2B 거래 기반인만큼 고객 기업 또는 기관의 투자계획 등에 의존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둔화, 신흥국의 경제 위축 등이 지속될 경우 고객사들의 IT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고객사의 설비 투자계획 지연 및 축소 등은 동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과거 동사의 핵심 사업부문이자 수익기반이었던 유선전화 서비스 시장은 현재 보급률 및 가입자 이용률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유선통신은 무선통신 서비스의 확산으로 가입자수 하락 및 정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선전화 시장구조 변화로 인해 전통 유선전화 사업을 영위하던 사업자들은 해당 사업으로부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2000년 말 인터넷전화 시장 활성화로 인해 성장성을 확보하고자 했던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의 성장성도 신기술의 등장, 데이터 통신의 확대 등으로 인해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2016년과 2017년 1분기 기준 동사의 부문별 매출에서도 유선전화 부문이 전체 매출의 26.9%와 28.1%를 차지하는 만큼, 동사의 영업도 위와 같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직접적인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음성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카카오톡 등 MIM(Mobile Instant Messenger), 무료 통화 어플리케이션 등 신기술이 개발되기 시작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출시된 신규 서비스들은 국제전화 음성통화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전통 국제전화 음성통화 서비스 사업자들간에는 할인상품 출시 등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져 요금인하 경쟁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1) 사용량 감소와 2) 요금 하락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국제전화 사업자들의 영업실적도 악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외부환경으로 인해 동사도 국제전화 사업에서의 저수익성을 극복하고자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한 바 있으며, 과거 동사의 매출 외형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동사와 같은 MVNO 사업자들은 빠른 가입자수 성장에도 불구하고 매출 기준 시장점유율이 3.1%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다수의 가입자가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음에도 요금 자체가 이동통신 3사 대비 저렴하다보니 절대적인 영업수익은 여전히 절대적인 수익 기반 자체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미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전용회선 사업의 경우, 1) 상위 대기업의 시장지배력 확대, 2) 대형 통신사들의 전용회선 역량 내부화, 3) 유무선 통합화 등의 시장변화로 인해 동사와 같은 중소 사업자의 외부 영업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IDC 사업의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와 모바일 인터넷 확산과 더불어 정부의 투자 확대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1) 대기업의 시장 진출, 2) IT 대형사들 중심의 자체 IDC 구축량 증가 등 경쟁심화 및 시장 수요감소로 인한 성장성 둔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등으로 수익성 악화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 전용회선 시장에서 KT는 회선수를 기준으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KT는 특히 저속회선수 시장을 선점하여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5년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70.0%입니다. 회선수 기준 2등 사업자인 LG유플러스의 회선수 기준 시장점유율도 2010년 11.0%에서 15.6%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에만 회선수 시장점유율 수치가 조사된 SK브로드밴드는 9.4%의 점유율을 기록하였으며, 2015년 말 대형 3사의 합계 회선수 시장점유율은 95.0%입니다. 이는 동사를 포함한 중소형사들이 확보하고 있는 전용회선수는 전체 시장 대비 규모가 작으며, 대형 3사의 압도적인 회선수 확보량으로 인해 중소형사들의 영업 경쟁은 치열한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 동사의 유선통신 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E)까지 연평균 -10.2%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통신 사업부문은 알뜰폰 사업에 힘입어 2015년 전년 대비 58.4% 증가한 18,584백만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하였으나, 2016년 10월 동사가 우체국 알뜰폰 판매 사업자 재선정 과정에서 탈락을 하였고, 우체국이 동사의 알뜰폰 판매 최대 창구였던 만큼 가입자수 및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동사의 핵심 비용 중 급여,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의 비중이 크다는 점은 소폭의 영업수익 악화로도 당사의 수익성에 즉각적인 변화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영업특성상 영업수익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국제정산부담금, 회선사용료, 접속료, 지급수수료 등으로 인해 서비스 단위당 수익성이 매우 낮다는 단점이 있으며, 이는 수익모델상의 구조적인 한계로 마진율 개선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 2014년 4.2% 수준에 불과하였던 통신 3사의 매출 비중은 2015년 25.8%, 2016년 24.4%로 증가하면서 동사의 영업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분기에도 여전히 통신 3사의 매출 비중은 22.0%로 높은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각 통신사의 사업계획, 투자계획 등에 따라 당사의 영업실적에도 즉각적인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통신사의 경우 거래당 계약단위 및 규모가 크기 때문에, 단일 거래의 변동만으로도 동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해당 거래처들과의 매출거래 관계에 있어서 동사의 협상 지위는 상대적으로 약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향후 동사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기적인 시설 보완투자, 통신국사 자가전환 및 자가망 구축을 통한 자체적인 시설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투자 등으로 인해 대규모 투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재원을 은행 차입금을 통해 조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2016년 유상증자와 전용회선 및 IDC 사업에서의 안정적인 영업현금 창출로 인해 현재로서는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이지만 향후 사업상황 및 투자계획에 따라 재무건정성이 악화될 수도 있음을 투자자분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세종투자(주)가 발행한 교환사채와 동사가 직접 발행한 전환사채가 잔존하고 있어, 향후 교환청구 및 전환청구에 따른 최대주주 세종투자(주)의 지분율 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종투자(주)는 본 유상증자에서 배정물량 전량이 아닌 300억원 수준에서 청약에 참여할 계획으로 증자 후 지분율은 29.8%까지 하락할 수 있습니다. 1) 유상증자 배정물량의 부분 청약과 2) 주식연계채권의 교환청구 및 전환청구까지 모두 고려한 Worst Case의 시나리오에서는 세종투자(주)의 지분율이 26.7%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사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을 제외하면 나머지 주식인 소액주주에 분산이 되어 있으며, 5% 이상 소유 주주는 세종투자(주)가 유일한 상황으로 최대주주의 지분율 하락에도 경영권 변동 위험 등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1) 교환사채, 2) 전환사채, 3) 본 유상증자 등으로 인해 현재 43.4% 수준인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크게 하락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
자금조달의 필요성 |
▶ 동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시설자금, 운영자금 및 신사업을 위한 자본확충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만약 금번 유상증자의 공모금액이 당초 계획한 금액에 미달할 경우 동사는 본 투자설명서 자금의 사용목적에 기재한 우선순위에 따라 자금을 차례대로 집행할 계획이며, 부족분은 동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세부사용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7. 06. 22. |
|
대표주관회사 : | 신한금융투자 주식회사 |
대 표 이 사 : | 김 형 진 |
2017. 06. 22. |
|
공동주관회사 : | 삼성증권 주식회사 |
대 표 이 사 : | 윤 용 암 |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원) |
구 분 | 금 액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1) | 183,600,000,000 |
발 행 제 비 용 (2) | 4,190,545,609 |
순 수 입 금 (1)-(2) | 179,409,454,391 |
주1) | 상기 금액은 예상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
주2) | 상기 모집 또는 매출총액은 우선적으로 아래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할 예정입니다. |
주3) |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실권규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상기 기재 금액은 청약 초과로 인하여 실권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여 산정되었습니다. 또한 상장수수료는 상장신청일 직전일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원) |
구분 | 금액 | 계산근거 |
---|---|---|
발행분담금 | 33,048,000 | 모집총액의 0.018% |
인수수수료 | 3,304,800,000 | 기본수수료: 최종 모집금액의 1.8% 잔액인수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10.0% |
상장수수료 | 19,100,000 | 추가상장 기준 1,000억원 초과 및 2,000억원 이하 910만원 + 1,000억원 초과금액의 10억원당 5만원 |
등록세 | 600,000,000 | 증자자본금의 0.4% |
교육세 | 120,000,000 | 등록세의 20% |
기타비용 | 113,597,609 | 투자설명서 인쇄, 청약서 발송, 등기수임료 등 |
합 계 | 4,190,545,609 | - |
주1) | 상기 금액은 예상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
주2) |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실권규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상기 금액은 청약 초과로 인하여 실권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여 산정되었습니다. 또한 상장수수료는 상장신청일 직전일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사용의 개요
(단위: 원) |
시설자금 | 운영자금 | 차환자금 | 기타자금 | 합계 |
---|---|---|---|---|
48,799,000,000 | 84,901,000,000 | - | 49,900,000,000 | 183,600,000,000 |
주1) 상기 금액은 예상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
주2) 발행제비용은 당사 자체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
나.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1) 시설자금, 2) 운영자금 및 3) 기타자금(신사업 준비를 위한 투자금 확보 및 자본확충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공모자금의 세부 사용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상증자 대금의 상세 사용목적] |
(단위: 백만원) |
구 분 | 우선순위 | 2017년 | 2018년 | 합 계 | 사용시기 | 세부목적 | ||
---|---|---|---|---|---|---|---|---|
3분기 | 4분기 | |||||||
시설 자금 |
(1) 국사운영 | 1 | - | 24,550 주2) | 3,755 | 28,305 | 2017년 4분기 ~ 2018년 분산지출 | 자가국사 매입 및 설비이전, 국사 시설보완 등 |
(2) 전략투자 | - | - | 6,100 | 6,100 | 2018년 분산지출 | 기간망 및 IT 인프라 개선 투자 등 | ||
(3) 보완 및 영업투자 | 3,205 | 1,529 | 9,660 | 14,394 | 2017년 3분기 ~ 2018년 분산지출 | 노후 설비 대개체, 고객 장비 투자 등 | ||
소 계 | - | 3,205 | 26,079 | 19,515 | 48,799 | - | - | |
운영 자금 |
(4) 통신서비스 운영자금 | 2 | 10,000 | 10,000 | 25,127 | 45,127 | 2017년 3분기 ~ 2018년 분산지출 | 회선료, 접속료 및 지급수수료 |
(5) 부채상환 및 해소 | 3 | 4,542 | 8,553 | 26,679 | 39,774 | 2017년 3분기 ~ 2018년 분산지출 | 전환사채 및 기타 부채 상환 | |
소 계 | - | 14,542 | 18,553 | 51,806 | 84,901 | - | - | |
기타 자금 |
(6) 신사업 자금 | 4 | - | 49,900 주3) |
49,900 | 2017년 4분기 ~ 2018년 | 기존 사업과 시너지 창출 가능한 신사업 투자 | |
소 계 | - | - | 49,900 주3) |
49,900 | - | - | ||
합 계 | - | 17,747 | 94,532 주4) |
71,321 | 183,600 | - | - |
주1) 신사업을 위한 자본확충금은 상세 사업계획에 따라 시설자금 또는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기타자금'으로 별도 구분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주2) (1) 국사운영 자금의 경우, 2017년 4분기 24,550백만원 중 23,550백만원은 국사 매입 관련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해당 금액은 부동산 가치평가, 가격협상 과정 등에 따라 2018년 1분기로 사용시기가 이월될 수 있습니다. 주3) 신사업을 위한 투자금은 향후 상세 사업 및 투자계획 수립에 따라 2017년 4분기부터 2018년에 걸쳐 자금이 집행될 수 있습니다. 주4) 신사업 관련 자금은 2017년 4분기 합계에 합산하였으나 2017년 4분기부터 2018년에 걸쳐 자금이 집행될 수 있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금액은 우선적으로 기존사업의 영업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영업자금은 크게 1) 시설자금과 2) 운영자금으로 구분하여 상기 표와 같이 표기하였습니다.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에는 당사의 사업특성상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투자지출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국사 매입 계획, 설비 관련 투자, 신사업 계획 등의 경우, 실제 투자시점에 필요 금액이 본 유상증자 대금의 사용목적 및 계획과 차이가 있을 경우, 해당 부족분은 증자대금 사용계획을 변경하지 아니하고 당사의 유보 현금 및 영업현금으로 전액 충당할 계획입니다.
아래는 각 자금의 사용목적 상세설명입니다. 영업적인 사항으로 공개가 힘든 사항, 회사명 등에 대해서는 이니셜 처리하여 기재하였습니다.
(1) 국사운영
통신사업 필수 설비인 국사 관련 시설자금의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사시설자금 관련 상세 사용목적]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7년 | 2018년 | 합 계 | 사용시기 | 세부목적 | ||
---|---|---|---|---|---|---|---|
3분기 | 4분기 | ||||||
국사 운영 |
(1-1) 자가국사 매입 | - | 15,000 | - | 15,000 | 2017년 4분기 ~ 2018년 1분기 | 통신서비스 사업의 필수 설비인 주요 국사 자가전환 |
(1-1) 임차국사 설비이전 | - | 8,550 | - | 8,550 | 2017년 4분기 ~ 2018년 1분기 | 자가국사 매입에 따른 임차국사 내부 설비 이전 | |
(1-2) 통신국사 시설보완 | - | - | 3,755 | 3,755 | 2018년 분산지출 | 시설별 수명에 따라 국사 기반설비 보완투자 진행 | |
(1-3) 대치국사 이전 | - | 1,000 | - | 1,000 | 2017년 3분기 중 | 임대인의 이전 요청으로 시점 협의 중 | |
합 계 | - | 24,550 | 3,755 | 28,305 | - | - |
주) (1-1) 자가국사 매입 및 임차국사 설비이전에 필요한 23,550백만원은 부동산 가치평가, 가격협상 과정 등에 따라 2017년 4분기에서 2018년 1분기로 사용시기가 이월될 수 있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1-1) 자가국사 매입 및 매입에 따른 임차국사 내부 설비 이전
[국사 주요설비 개요 및 현황]
당사는 자가국사인 부산육양국(연면적 9,024㎡), 임차국사인 역삼국사(IDC포함 연면적 9,497㎡) 및 동천국사(IDC포함 연면적 8,816㎡) 등 Main 통신국사 3개소와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 45개의 소규모 통신국사(자가국사 9개소, 임차국사 36개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기 국사들에는 전용회선, IDC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 구축 되어 있으며, 크게 구분지어보면 1) IP(인터넷) 설비, 2) 전송 설비, 3) IDC 등을 위한 기반설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사 내 세부적인 설비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사 내 주요 설비현황] |
구 분 | 설비 종류 |
---|---|
IP(인터넷) 설비 | 국제, 국내 인터넷 연동장비, 게이트웨이 장비, 용량별 백본스위치 장비, 트래픽 제어장비, POP 장비, 부가서비스 장비, 백본 시스템, DNS 장비 등 |
전송 장비 | DWDM, MSPP, CE(PTN) 장비, 분배 및 Drop용 장비 등 |
기반설비 | UPS, 정류기, 배전설비, 공조 및 보안 설비, 변전/발전 설비, 전열 설비, IDC 서비스를 위한 냉방/전원공급 장비 등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투자의 필요성]
당사가 보유중인 Main 통신국사는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되어 있을만큼 사회기반시설로서는 높은 가치를 지닌 통신사업 필수설비입니다.
통신국사 시설 구축을 위해서는 고가의 통신설비와 첨단 장비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며,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 회선들로 인해 이전이 어렵고 이전 비용이 설비 투자 비용만큼 대규모로 소요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임차국사는 통상 장기 계약으로 진행하지만, 임대인의 요구로 매년 인상되는 임대료에 따른 운영유지 부담과 임대인의 건물용도 변경 및 매각으로 인한 이전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또한, 통신서비스 사업의 경우, 산업환경이 진화함에 따라 사업체들의 서비스 개선과 고객의 요구사항 변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사시설의 구조변경 등이 수반되어야 하지만, 임차국사의 경우 구조변경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기존 고객 유지 및 신규 고객 유치에 제약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통신국사의 중요도 및 임차국사의 임대 여건 등에 따라 이전이 필요한 임차국사에 대해서는 자가국사 전환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투자 세부 내역]
현재 당사는 기간망 선로시설과 1km 이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자가국사 매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검토하고 있는 규모 및 대상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매입 검토 자가국사 개요] |
(단위: 백만원) |
대상지역 |
필요규모 |
검토 세부지역 |
최소 소요금액 |
---|---|---|---|
기간망 선로시설과 |
소요 연면적 |
A지역(서울 강남권) |
15,000백만원 |
B지역(경기도 판교권) |
|||
C지역(경기도 분당ㆍ용인권) |
주) 15,000백만원은 당사가 각 지역에서 매입 검토 중인 부지의 평균 시가와 예상 공사원가를 토대로 산정한 최소한의 비용이며, 추가적인 자금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통신국사는 통신설비를 안전하게 설치ㆍ운영ㆍ관리하기 위한 건축물로 통신기계실, 통제실 등으로 구성되며, 통신기계실에는 교환설비, 전송설비, 전산설비 등이 설치되고 통제실에는 관제를 위한 시설이 설치됩니다.
통신국사 및 통신기계실은 특등급 또는 1등급의 내진 설계 및 내화 구조로 건설되어야 하며, 염해, 풍수해, 다습도, 동결 및 강력한 전자파장해 등으로 인한 문제가 없는 입지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중요 통신시설은 중앙전파관리소에서 격년제로 통신설비 기술기준 적합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위와 같은 높은 수준의 조건을 이미 충족하고 있는 기존 건축물을 찾아 통신국사로 활용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적합한 입지를 선정하여 자가 국사를 신축하거나 타 통신사업자가 기운영 중인 국사를 매입하는 등의 자가국사 마련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사업자에게 있어 주요 통신국사는 광범위한 통신망이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에 다수의 회선연결을 필요로 합니다. 당사도 이러한 국사 특성을 고려하여 기보유 중인 기간망과의 거리를 최소화시킴으로써 투자비를 절감하고자 합니다. 현재 보유 중인 기간망 대부분은 2015년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 사업을 영업양수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망이며, 본 망은 서울 강남을 기점으로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서초, 양재, 판교 등을 경유 전국 주요 도시를 거쳐 부산, 광주, 목포 등에 이르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기간망 선로시설과의 거리가 1km 이내인 강남권, 판교권, 분당 및 용인권 지역을 우선 대상지역으로 하여 자가국사 매입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자가국사 매입에 따른 설비 이전 상세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존 임차국사 내부 설비 이전 상세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이전 설비 등 |
금 액 |
---|---|---|
인터넷(IP)설비 |
백본 장비(스위치 등) 11식, 라우터(연동, 게이트웨이, POP 등) 10식, DNS 서버 등 |
2,550 |
전송설비 |
MSPP 58식, DWDM 4식, FLC-D 28식 등 |
2,018 |
선로설비 |
관로공사, 광케이블 구축/철거 |
960 |
기반설비 |
통신전원(UPS,정류기,배전설비), 공조, 보안, 전기, |
3,022 |
합 계 |
8,550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기대 효과]
임차국사의 자가국사 전환은 년간 2% 씩 증가하던 임차비용 인상분을 고려하면 년간 3,000백만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임대사 요구로 인한 계획되지 않은 이전 문제 발생 가능성 등의 리스크를 해소함으로써 안정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변화되고 복잡해지는 고객의 요구조건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통한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증자대금을 통해 진행하고자 검토 중인 자가국사 전환 건은 금년 4분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나, 국사의 자가전환은 1) 가격 협상, 2) 고객과의 이전 협의 등의 절차가 필요하므로 진행 과정에 따라 2018년 1분기 이후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부동산 가치 및 관련 설비 이전비용을 기준으로 본 증자대금 중 15,000백만원은 자가국사 매입비용으로, 8,550백만원은 국사 매입에 따른 설비이전 비용으로 배분(상기 (1-1) 자가국사 매입 및 매입에 따른 임차국사 내부 설비 이전 - [투자 세부 내역] 참고)하였으나, 이는 최소 소요자금으로 부동산 가치평가 및 가격협상 후 최종 결정된 매입대금에 따라 부족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부족분은 당사의 보유 현금 및 영업현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1-2) 통신국사 시설보완(기반설비 보완투자)
[통신국사 기반설비 개요]
당사의 Main 통신국사는 24시간 상시 가동을 필요로 하는 핵심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통신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이러한 장비와 국사는 매우 중요한 시설입니다. 그리고 국사 내 기반설비는 외부환경으로 인한 국사 장비 가동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사 운영유지가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기반설비는 크게 통신전원용(UPS/정류기/배전)설비, 공조(항온항습/냉난방)설비, 보안(소방/CCTV/FMS)설비, 변전/발전(비상발전기/변압기/저압배전설비) 설비 등으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투자의 필요성]
[국사별 기반설비 노후화 수준 및 투자 필요 사유] |
구 분 |
설립시기 |
내부 기반설비 |
투자 필요 사유 |
---|---|---|---|
A국사 |
2007년 6월 |
8년 |
내용연수 도달에 따른 설비 대체 및 사용량 증가에 따른 증설 필요 |
B국사 |
2002년 12월 |
8년 |
수도권 고속망 구축을 통한 해외통신사업자 유치 등에 대비하여 |
C국사 |
2001년 6월 |
8년 |
주요 고객인 A금융사의 DR센터 전환 및 신규 수주에 대비한 기반설비 |
주) 상기 표의 내용연수는 회계적 내용연수로 실질적인 사용연한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상기 표에 기재된 바와 같이 현재 당사의 주요 통신국사들은 설립으로부터 10년 이상의 기간이 지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내용연수 도달에 따른 설비대체가 필요한 기반설비들이 존재하며, 해당 설비들에 대해서는 적정 시점에 신규 장비로 대체함으로써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관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일부 국사의 경우에는 추가적인 고객 유치 및 계약 수주에 따른 서비스 용량 증대로 기반설비 또한 용량을 확대하거나 보강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국사 내 기반설비들은 각각 효율적인 국사 내 통신서비스 장비 지원이 가능한 사용량이 한정되어 있으며, 고객 증가, 통신서비스량 증가, 통신장비 증가 등으로 인해 기반설비 용량이 부족할 경우 국사시설 전반의 운영 효율이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처럼 보완투자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기존 가입자의 용량 추가 증설 또는 신규 가입자의 유치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어 기반설비의 추가 증설 및 보강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투자 세부 내역]
아래는 본 유상증자 대금 중 3,755백만원을 통해 진행하고자 하는 기반설비 보완투자의 상세내역입니다.
[통신국사 기반설비 보완투자 상세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내 용 |
금 액 |
---|---|---|
UPS 설비 |
축전지(2688cell), UPS Overhaul, 배전함 증설 |
1,510 |
냉방시스템 |
구조개선(공냉식 => 수냉식), 배전시설 구축, 발전기 1식(800kW) |
2,245 |
합 계 |
3,755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기대 효과]
UPS 설비의 경우 권장 사용연한이 경과하기 전에 대개체를 실시함으로써 장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냉방시스템의 경우, 사업 초기에는 점진적으로 사용량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공냉식이 효율적이었으나, 현재는 가용 사용량의 대부분이 운용되고 있어 수냉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냉방효율을 증진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또한, UPS 등의 전원공급 시설 추가 증설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여유 설비자원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매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3) 대치국사 이전
[대치국사 개요 및 현황]
대치국사는 당사 설립 이후 현재까지 수도권 지역 음성서비스(교환 및 전송 국간중계) 및 전용회선 서비스의 주요 통신국사 용도로 임차하여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임대인(K사) 측에서 2017년 3분기 중으로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중도해지 및 명도할 것을 당사에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과대한 임대료 인상요구와 건물주의 상황에 따른 이전 요청 등과 같은 임차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고객서비스를 위해 국사이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7년 3분기를 시작으로 2018년 3분기 내 이전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사 이전을 위해서는 대치국사에 설치되어 있는 고객사의 통신설비를 비롯하여 당사의 통신설비 등을 이전 설치하는 데에 따른 투자비가 발생됩니다. 또한, 대치국사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야 하며, 고객사도 이용자와 사전 합의를 해야 하므로 협의과정에 따라 일정이 2017년 3분기보다 지연될 수 있습니다.
[투자의 필요성]
당사는 대치국사 내 설비이전과 동시에 고객의 이탈방지와 지속적인 서비스 유지 및 확대를 위해 일부 설비에 대해서는 기존 운영장비와 동일한 장비 또는 대체 신규장비를 투입하고자 합니다. 국사이전 시에는 설치된 설비들을 별도의 Back-up 계획 없이 그대로 이전할 경우 기존 고객들이 설비이전 완료 시점까지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 고객에게 서비스 제공 중단없이 국사이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본 증자자금을 투입하여 상시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설비들에 한해 동일한 모델 또는 대체 신규장비를 별도로 매입 후 타 국사에 선설치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후 신규 설치 장비로 서비스 제공 접점을 옮기고, 기존 대치국사에 설치되어 있던 설비들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치국사의 상세 이전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치국사 이전 상세 개요] |
내 용 |
---|
- 교환서비스 시설에 대한 이전 - 전송 및 기반시설의 대체 신규 장비 투입 - 부가서비스 고객의 노후 채널급 MUX 임대 장비에 대한 대개체 - 해외 통신사업자의 한국 POP(국제 사업자) 전송장비 이전 구축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투자 세부 내역]
본 증자자금 중 대치국사 이전에 투입하고하자 하는 1,000백만원에 대한 상세 사용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치국사 이전 상세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내 용 |
금 액 |
비 고 |
---|---|---|---|
교환설비 |
RSS 교환시스템 |
125 |
이설 투자 |
전송, 기반설비 |
MSPP 10G 외 |
250 |
장비 구매 및 설치 |
VAN |
임대장비 대개체 |
300 |
VAN 9개사 24식 |
해외통신사업자 POP |
전송설비 및 기반 |
325 |
라우터 외 |
합 계 |
1,000 |
-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기대 효과]
당사는 대치국사에 구축되어 있던 기존 통신설비를 자가국사 또는 장기 임차국사로 분산 이전함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하고자 합니다. 이에 더해 본 설비이전은 통합에 따른 운영 효율성 확보로 임차료, 운영비용 등의 비용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증자자금 투입을 통해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설비들은 타 국사에 선설치를 진행함으로써 국사 이전으로 인한 기존 고객향 서비스 중단(설비이전 완료시점까지의 일시 중단) 문제를 해소할 수 있으며, 대치국사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들의 경우 1) 유휴 장비로 보유함으로써 전국 각 국사 내 장비에서 오류 발생 시 긴급 대체장비로 투입하거나 2) 설비 사용량이 최대 가용량에 근접한 국사들에 추가 용량 증설 장비로 투입함으로써 전반적인 설비 운영 안정성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 시 일부 설비에 대해서는 최신 설비로 대개체를 진행함으로써 노후장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의 오작동을 원천봉쇄하고, 서비스 품질 문제를 개선하여 현재 서비스 중인 고객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신규 해외 통신사업자 유치를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2) 전략투자
영업 및 설비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전략투자의 세부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략투자 관련 상세 사용목적]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7년 | 2018년 | 합 계 | 사용시기 | 세부목적 | ||
---|---|---|---|---|---|---|---|
3분기 | 4분기 | ||||||
전략 투자 |
(2-1) 기간망(DWDM망) 대개체 | - | - | 4,000 | 4,000 | 2018년 분산지출 | 주력장비 단종에 따른 기간망 대개체 |
(2-2) 음성 상호접속망 대개체 | - | - | 1,100 | 1,100 | 2018년 분산지출 | 기존 K 통신사 임차망 자가전환 예정 | |
(2-3) IT 인프라 개선 | - | - | 1,000 | 1,000 | 2018년 분산지출 | 관리시스템 노후 서버 및 스토리지 대개체 | |
합 계 | - | - | 6,100 | 6,100 | - | -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2-1) 기간망(DWDM망) 대개체
[기간망 주요 설비 개요]
기간망(DWDM망, DWDM: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 장비)은 각 지역에 산재해 있는 하위 체계 지역망들을 상호 연결해주는 망을 의미합니다. 이는 전국 단위의 데이터 전송을 위한 주요 간선 또는 중추 회선으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현재 당사의 전국 기간망 및 가입자망 운영을 위한 주요 설비는 총 3종, 125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자의 필요성]
당사의 기간망 운영을 위해 사용 중인 DWDM 설비는 총 3종의 장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주력 기간망으로서 운영 중인 장비들 일부는 이미 단종되었거나 10년 이상 판매된 장비로 단기간 내 생산 중단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장비들은 신규 증설 및 보완 필요 시 추가 장비 구매가 불가해졌으며, 안정적인 기간망 운영을 위해서는 타 장비로의 선제적인 대개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투자 세부 내역]
운영 중인 장비 중 단종되었거나, 단종이 예상되는 장비에 대한 대개체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간망 대개체 상세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내 용 |
금 액 |
비 고 |
---|---|---|---|
기간망(DWDM) 대개체 |
신규 DWDM 장비 구매 |
4,000 |
현재 구성 물량 기준 |
주) 고객사 제공용 DWDM 장비 재활용 가능 여부 검토 후 투자비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증자대금으로 충당할 4,000백만원은 현재 구성 물량 기준 금액임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기대 효과]
당사는 상기 투자 세부 내역과 같이 생산 중단된 기간망 장비의 대개체를 통해 모든 통신서비스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망 DWDM 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고속화/대용량화 되어 가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2-2) 음성 상호접속망 대개체
[음성 상호접속망 개요 및 현황]
당사는 1999년 시외전화 서비스 개시 이후 K 통신사와 음성서비스를 위한 상호접속용 전기통신설비 제공 및 이용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임차거리 3,000km(1코어기준) 및 임차국사 35개소의 임차망에 2.5G급 전송장비를 설치하여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합의에 의한 임차계약은 2019년 2월부로 만료될 예정이며, 본 음성 상호접속망은 20여년간의 장기간 운영에 따른 장비 노후화로 망구조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임차망을 자가망으로 전환하고 전송장비를 최신 장비로 대개체하여 첨단 통신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서비스 중인 통신망 및 설비의 대개체는 이미 이를 사용 중인 고객과의 이전 협의 및 통신망 재구축으로 인해 장기간이 소요됩니다. 본 음성 상호접속망의 대개체도 임차망의 계약만료 약 1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여야 하며, 이에 따라 당사는 2018년 1분기부터 대개체 작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투자의 필요성]
당사는 상호접속망의 대개체를 통해 1) 임차망을 자가망으로 전환하여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2) 노후장비를 신규 전송장비로 대개체하여 음성서비스의 사업자간 상호접속을 원활함과 동시에 3) 대개체된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부가적인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음성 상호접속망의 상세 대개체 방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호접속망 대개체 상세 방안] |
내 용 |
---|
- 기존 전국 3개링형 전송망(북, 중, 남부링)을 지역별 소규모 22개링형 전송망으로 재배치 - 기존 35개 임차 중계국소를 각지역별 22개 자가 유무인 국소로 전송망 재구성 - 자가선로망 구성을 통한 임차구간 최소화 - 기존 41식의 노후 전송장비를 신규전송장비로 대개체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투자 세부 내역]
당사는 본 증자대금 중 1,100백만원으로 2018년 중 필요한 상호접속망 대개체 작업 비용을 충당할 계획입니다.
[상호접속망 대개체 상세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내 용 |
금 액 |
비 고 |
---|---|---|---|
선로 |
자가망 전환을 위한 신규 구축 |
661 |
- |
전송장비 |
622M 전송장비 |
439 |
장비투자 및 설치 |
합 계 |
1,100 |
-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기대 효과]
당사는 K 통신사로부터 음성 상호접속망을 임차하여 쓰고 있어 매년 임차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기 투자계획에 따라 본 상호접속망을 자가망으로 전환할 경우, 당사는 연간 약 20억원의 임차료를 절감함으로써 영업이익률을 개선하는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며, 망관제 등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3) IT 인프라 개선
[주요 IT 인프라 개요 및 현황]
당사는 통신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을 IT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과금 및 청구하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과금 및 청구 프로세스를 위해 아래와 같은 서버 및 업무용 백업 스토리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IT 인프라 보유 현황] |
구 분 |
주요 기능 및 구성 |
비 고 |
---|---|---|
서버 |
과금/청구용 서버 WAS(Web Application Server) |
4식 4식 |
스토리지 |
과금/청구 및 사내 업무시스템 백업을 위한 스토리지 |
3식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투자의 필요성]
과금 및 청구용으로 당사가 사용 중인 서버는 현재 권장 사용연한이 도래한 상황이며, 서비스 구성 이중화를 위해 대개체가 필요합니다. 스토리지는 백업용 스토리지와 가상화 스토리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당사의 백업용 스토리지는 구형 모델로서 중복데이터 제거 기능 미지원 및 신규 저장 테이프 규격 사용 제약에 따라 대개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상화 스토리지의 경우에는 현재 단일 구성으로 되어 있어 당사는 스토리지의 이중화를 위한 신규 투자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IT 시스템의 이중화는 기존 시스템의 운영에 오류가 생기거나 정상적 프로세싱에 차질이 생길 경우 백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체 시스템이 가동되어 기존의 시스템 작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보완하는 작업입니다. 이중화가 된 시스템의 경우에는, 기존 시스템 또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작업 과정이 중단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당사는 과금 및 청구 시스템이 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익 회수와 직결되는 인프라이므로 이중화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투자 세부 내역]
본 증자대금을 활용한 서버 및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IT 인프라 투자 상세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내 용 |
금 액 |
---|---|---|
서버 |
대개체 및 이중화 구성(8식) |
700 |
스토리지 |
대개체 및 증설(2식) / 이중화 구성(1식) |
300 |
합 계 |
1,000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기대 효과]
과금 및 청구와 관련된 IT 인프라 시스템을 최신 장비로 대개체할 경우, 기능이 개선되어 신속한 업무처리 및 신규 서비스 지원이 용이해집니다. 또한, 요금을 과금 및 청구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본 시스템은 안전한 운영이 중요합니다. 당사는 본 투자계획에 따른 서버 및 스토리지의 이중화를 통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보완 및 영업투자
보완 및 영업투자는 품질 향상 및 고객 유치를 위한 경상투자로 이와 관련된 증자대금 세부 사용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완 및 영업투자 관련 상세 사용목적]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7년 | 2018년 | 합 계 | 사용시기 | 세부목적 | ||
---|---|---|---|---|---|---|---|
3분기 | 4분기 | ||||||
보완 및 영업투자 |
(3-1) 보완투자 | 1,621 | 1,043 | 5,503 | 8,167 | 2017년 3분기 ~ 2018년 분산지출 | 노후 설비 대개체, 기능 업그레이드 등 유지보수 투자 |
(3-2) 영업투자 | 1,584 | 486 | 4,157 | 6,227 | 2017년 3분기 ~ 2018년 분산지출 | 고객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시설투자금 | |
합 계 | 3,205 | 1,529 | 9,660 | 14,394 | - | -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3-1) 보완투자
[보완투자의 필요성]
당사는 2017년 1분기말을 기준으로 선로, 관로, 전송장비, IDC 장비, 선로설비, 냉방설비 등의 기계장치 및 각종 비품, 소프트웨어 등 대규모의 통신서비스용 설비자산을 보유ㆍ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대규모 통신설비들의 경우 장기적인 운영 또는 가동에 따른 품질 저하 현상, 노후화, 신규 기능 업그레이드, 이설 및 품질개선을 위한 루트 변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 보완투자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중 보완투자에 있어 중요도가 높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당사의 선로와 관로에 대한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의 선로 및 관로 현황] |
(단위: 백만원) |
구 분 |
설비 구축시점별 취득가액 |
내용연수 주) |
상세설명 |
||
---|---|---|---|---|---|
~2007년 |
2008년~ |
합 계 |
|||
선로 |
80,919 |
36,109 |
117,028 |
15년 |
영업 수요에 따라 구축되는 |
69.1% |
30.9% |
100% |
|||
관로 |
35,863 |
1,913 |
37,776 |
25년 |
주요 간선망 및 지중화로 |
94.9% |
5.1% |
100% |
주) 내용연수는 통신회계 기준에 따른 것으로, 실 사용을 위한 내용연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본 증자대금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보완투자는 1) 전용회선 사업을 위한 핵심설비인 선로 및 관로 등에 대한 품질개선 및 지장이설로 인한 지중화 투자 등과 2) 당사가 보유 중인 전국 45개 소규모 통신국사들에 구축된 전원설비 등에 대한 대개체 투자입니다.
당사는 보유 중인 선로 중 1) 최초 구축시점으로부터 10년 이상의 기간이 경과하여 서비스 품질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선로, 2) 선로 구축 시 고려했던 입지조건이 주변개발 등으로 인해 변동되어 루트변경이 필요한 선로, 3) 지자체 등의 이전 요구 또는 외부 장애위험요소가 있는 선로에 대한 보완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2007년 이전에 설치된 선로의 비중은 상기 표와 같이 2008년 이후 설치된 선로에 비해 큰 편이며, 해당 선로들 중 일부에 대해서는 노후화로 인한 문제에 대비하여 보완투자 진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 보유 중인 가공선로 중 지중화가 가능한 선로에 대해서는 품질개선 및 운용의 안정성을 위해 이설 및 지중화를 위한 보완투자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공선로란 지상 전주를 통해 설치되어 있는 회선들을 의미하며, 지중화된 선로는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선로로 기후와 같은 외부 장애요인으로부터 안전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초기에는 적정한 규모의 지중화를 진행하였으나 가공선로의 지중화는 대규모 투자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유동성이 부족했던 최근 수년간은 지중화를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본 증자대금으로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함으로써 지중화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가공선로를 안전한 지중화 선로로 이설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외에 계획 중인 보완투자의 경우에는 소규모 통신국사에 설치된 전원시설과 같은 기반설비에 대한 투자입니다. 당사가 보유 중인 대부분의 소규모 통신국사는 무인국사이므로 장애 등의 발생 시 대처하는 데에 있어 시간적 제약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축전지 등 소모성 기반설비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보완투자보다는 증자자금을 통해 통합적인 일시 점검 및 대개체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설비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투자 세부 내역]
2017년 3분기부터 2018년까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보완투자는 8,167백만원이며, 항목별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완투자 상세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내 용 |
2017년 | 2018년 | 합 계 | |
---|---|---|---|---|---|
3분기 | 4분기 | ||||
전송장비 효율화 및 대개체 |
전송장비 및 모듈 구매 |
205 |
- |
68 |
273 |
IDC 장비 대개체 및 보안 개선 |
라우터/스위치, 방화벽 구매 |
120 |
5 |
- |
125 |
선로 품질 개선 및 지장 이설 |
광케이블, 자재 구매 |
1,211 |
901 |
3,891 |
6,003 |
노후 전원설비 대개체 |
축전지, 정류모듈 등 구매 |
69 |
69 |
1,110 |
1,248 |
냉방설비 대개체 및 방수공사 |
냉방기 구매 및 건물 보수 |
- |
68 |
178 |
246 |
사내 시스템 개선 |
SW개발(라이선스), 서버 구매 |
16 |
- |
256 |
272 |
합 계 |
1,621 |
1,043 |
5,503 |
8,167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기대 효과]
당사가 보유 중인 통신서비스용 설비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투자는 품질개선 및 유지보수비용 절감, 시스템의 효율성 증대 및 보안 강화, 장애 발생 예방 및 설비 가동 안정성이 확보되므로 고객의 이탈방지와 신규고객 확대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3-2) 영업투자
[영업투자의 필요성]
고객과 통신사업자간 데이터 통신서비스 계약을 하면 통신사업자는 선로와 관로 및 전송장비 등의 설치를 자체 자금으로 완료하여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이는 건설사업자의 선시공ㆍ후분양 방식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통신사업자는 고객과 계약이 성사되면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설비를 먼저 설치하고 계약에 의해 일정 기간 동안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위에서 설명한 서비스 제공 초기 시기에 수반되는 설비투자를 통신산업에서는 영업투자라고 지칭합니다. 영업투자는 계약이 확정된 이후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객과의 계약이 가시적인 수준인 것으로 예상되거나 기존 고객의 서비스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계약이 확정되지 않아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영업투자는 고객기반이 확대되거나 새로운 고객으로 대체되는 경우 대폭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산업특성상 자체자금을 활용한 선투자가 수반되어야만 고객 유치가 가능하므로 지속적인 매출 창출 및 확대를 위해서는 영업투자를 위한 대규모 운영자금이 필요합니다.
[투자 세부 내역]
당사가 3개년 평균 영업투자규모 등을 감안하여 계획하고 있는 영업투자의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2017년 3분기부터 2018년까지 발생할 예정인 총 6,227백만원의 영업투자를 증자대금을 통해 충당하고자 합니다.
[영업투자 상세내역] |
(단위: 백만원) |
구 분 |
내 용 |
2017년 | 2018년 | 합 계 | |
---|---|---|---|---|---|
3분기 | 4분기 | ||||
영업 수요 장비 구매 |
3개년 평균 투자비 |
199 |
196 |
2,354 |
2,749 |
영업 수요 선로 구축 |
3개년 평균 투자비 |
163 |
126 |
596 |
885 |
고속회선망 구축 |
노드 및 카드 증설 |
|
|
1,050 |
1,050 |
트래픽 절감 설비 구축 |
캐싱 솔루션 및 연동 모듈 |
360 |
150 |
100 |
610 |
금융사 DR센터 유치 |
상면공사, 전송장비, 선로 등 |
848 |
|
|
848 |
VoIP용 단말장비 구매 |
가용Port별 단말장비 구매 |
14 |
14 |
57 |
85 |
합 계 |
1,584 |
486 |
4,157 |
6,227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기대 효과]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장비를 적기에 구축하는 신속한 영업투자는 고객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안정적인 매출 유지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영업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서비스 특성 및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당사의 선제적 영업투자는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4) 통신서비스 운영자금
본 증자대금 중 통신서비스 운영자금 45,127백만원은 당사 서비스 제공의 영속성 확보를 위해 고객 수요와 이에 따른 매출액의 변동 여부에 관계없이 매월 고정적이며 지속적으로 타 통신사업자 및 유통망 등에 지불이 이루어져야 하는 필수 고정성 통신서비스 운영비용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경비인 회선료, 접속료 및 지급수수료와 관련된 증자대금 상세 사용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통신서비스 운영자금 상세 사용목적]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7년 | 2018년 | 합 계 | 사용시기 | 세부목적 | ||
---|---|---|---|---|---|---|---|
3분기 | 4분기 | ||||||
통신서비스 운영자금 |
회선료 및 접속료 | 7,000 | 7,000 | 16,127 | 30,127 | 2017년 3분기 ~ 2018년 분산지출 | 타 통신사업자 회선, 설비 등 이용에 따른 사용대가 지불 |
지급수수료 | 3,000 | 3,000 | 9,000 | 15,000 | 2017년 3분기 ~ 2018년 분산지출 | 통신서비스 관련 유통망 수수료 등 | |
합 계 | 10,000 | 10,000 | 25,127 | 45,127 | - | -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1) 회선료 및 접속료의 경우 2017년 1분기 중 발생한 12,214백만원 중 타통신사와의 국내연동비 및 기간망구성을 위한 광코어임대료 등의 고정성 운영비용으로 7,509백만원이 발생하여 이를 기준으로 4분기 해당분 약 30,127백만원을 증자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2) 지급수수료의 경우 2017년 1분기 중 발생한 7,334백만원 중 용역비 및 대리점수수료 등의 고정성 운영비용으로 2,969백만원이 발생하여 이를 기준으로 5분기 해당분 약 15,000백만원을 증자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통신사업자는 서비스제공을 위하여 자가망 이외에 타 통신사의 회선도 임차하여 사용하는데 이에 소요되는 비용이 회선료이며, 접속료는 통신사업자가 서로 다른 고객간의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상호 협정에 의하여 타 통신사의 망이나 설비를 이용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이 두 비용은 통신사업자에게는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핵심 영업비용으로 특히 대형 통신사업자처럼 망과 설비에 대규모 투자를 수반할 수 없는 중소 통신사업자의 경우 해당 비용들이 영업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대형 통신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매우 큽니다. 당사도 매년 연간 영업비용의 약 35% 내외 수준에서 회선료 및 접속료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사업자들은 막대한 규모의 마케팅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마케팅비용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은 광고비보다는 대리점 등 유통망에 지급하는 수수료입니다. 당사도 직접영업과 병행하여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영업이 가능한 전국의 대리점 등을 통하여 유통망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통망 영업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경우에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량에 비례하여 유치, 관리, 유지보수 등의 명목으로 영업을 담당한 유통망에 대가를 지급하게 되고, 이를 지급수수료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각 비용의 발생 사유 및 지급처를 정리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용별 발생 사유 및 지급처] |
구 분 |
발생 사유(용도) |
지급처 |
---|---|---|
회선료 |
당사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자가망이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 대해서 타 사업자의 회선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 |
타 통신사업자 |
접속료 |
상호접속 협정에 의거, 당사가 고객에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타 통신사업자의 망이나 설비를 이용하고 지급하는 비용 |
타 통신사업자 |
지급수수료 |
가입자 유치를 목적으로 당사의 협력업체(유통망)와 체결된 계약에 따라 판매를 대행해 주는 대가로 지급하는 비용 |
영업 및 유지보수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본 영업비용들은 자가설비 부족분에 대한 타 통신사업자의 회선 및 설비의 지속적인 이용, 서비스 이용자 모집활동과 고객 유지보수 등을 위한 비용으로 당사 전체 영업비용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장 필수적인 비용들입니다. 위 3개 비용의 최근 3개년간 추이 및 비중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영업비용의 최근 3개년 추이]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비 고 |
|||
---|---|---|---|---|---|---|---|
비용 | 비중 | 비용 | 비중 | 비용 | 비중 | ||
① 회선료 및 접속료 |
39,697 | 35.6% | 57,128 | 36.3% | 61,452 | 33.5% |
주) |
② 지급수수료 |
31,949 | 28.7% | 30,908 | 19.6% | 37,041 | 20.2% |
- |
소계(①+②) |
71,646 | 64.2% | 88,036 | 56.0% | 98,493 | 53.7% |
- |
영업비용 합계 |
111,514 | 100.0% | 157,306 | 100.0% | 183,343 | 100.0% | - |
주) 회선료 및 접속료는 2015년 3월 31일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 사업을 영업양수함에 따라 전년 대비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통신서비스 사업에서 발생하는 영업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회선료, 접속료 및 지급수수료 일부를 본 증자대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회선료와 접속료는 타 통신사업자의 회선이나 설비를 이용함으로써 지불하는 대가이며, 지급수수료는 유통망 수수료 등으로 지출되는 비용입니다.
현재 당사의 유선전화 서비스 영업수익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으며 데이터통신 서비스 부문도 최근 대형사의 영업력 확대 등으로 인해 영업환경에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의 전체 사업부문에 걸쳐 발생하고 있는 회선료, 접속료, 지급수수료 등의 주요 영업비용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이에 따라 영업비용의 일부 또는 향후 발생가능한 증가분을 장기성자본인 증자대금으로 충당함으로써 현재 당사가 처해있는 불확실한 영업환경에 대비하여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5) 부채상환 및 해소
당사는 본 증자대금을 활용하여 당사의 부채 중 총 39,774백만원을 축소할 계획이며, 세부적으로는 1) 전환사채 상환, 2) 선수금 해소 및 3) 예수보증금 반환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이를 통해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구조 개선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채상환 및 해소 관련 상세 사용목적]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7년 | 2018년 | 합 계 | 사용시기 | 세부목적 | ||
---|---|---|---|---|---|---|---|
3분기 | 4분기 | ||||||
부채상환 및 해소 |
(5-1) 전환사채 상환 | - | - | 20,000 | 20,000 | 2018년 5월 17일 |
제7회 전환사채 Put 도래에 따른 상환 |
(5-2) 선수금 해소 | 4,542 | 3,753 | 6,679 | 14,974 | 2017년 3분기 ~ 2018년 분산지출 |
원인자부담공사 관련 수탁 미청구공사 |
|
(5-3) 예수보증금 반환 | - | 4,800 | - | 4,800 | 2017년 12월 31일 |
A손해보험사의 IDC 임대 계약만료에 따른 보증금 반환 |
|
합 계 | 4,542 | 8,553 | 26,679 | 39,774 | - | -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5-1) 전환사채 상환
부채상환 자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내역은 2018년 5월 17일 투자자의 Put Option이 도래하는 전환사채 200억원에 대한 상환자금입니다. 본 전환사채는 당사가 2016년 5월 1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한 제7회 사모 전환사채로 실질적인 만기는 5년입니다. 하지만 전환사채에 Put Option이 부여되어 있으며, 사채권자는 Put Option을 2018년 5월 17일부터 매 3개월마다 행사할 수 있습니다. 발행 당시 전환가격은 1,247원이었으며, 주가가 하락함에 따라 Refixing 조항에 의거하여 최초 전환가격의 75.8% 수준인 945원으로 전환가격이 조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Refixing 하한선이 70%임을 고려 시, 전환가격의 추가 조정 괴리는 작은 상황입니다.
향후 당사의 주가 흐름이 부진할 경우, 사채권자는 본 전환사채에 대해 Put Option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본 유상증자에서 신주를 20% 할인 발행함에 따라 당사의 주가는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본 전환사채의 Put Option이 행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증자 대금 중 20,000백만원을 전환사채 상환대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추후 주가 수준 및 투자자의 결정에 따라 Put Option 행사시기가 지연되거나 아예 행사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Put Option 미행사 시 본 자금의 사용목적은 실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ut Option 미행사에 따라 본 유상증자의 상세 자금의 사용목적에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등 당사의 정기보고서를 통해 공모자금의 실제 사용내역과 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기재사항과의 차이 발생 사유에 대해 명확히 공시할 예정입니다.
(5-2) 선수금 해소
전환사채 상환대금 이외에 부채상환으로 포함된 금액은 원인자부담공사에 따라 부채 계상된 선수금 해소를 위한 공사비 지출입니다. 당사는 기간통신 사업자로서 전국에 약 17,836km의 광선로 및 통신관로 설비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한 선로 및 관로는 전국의 도로망을 따라 설치되어 있는 자가 전주 또는 한전의 임차 전주를 통과하거나 지하에 매설된 관로를 따라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도나 지방도로의 확장, 철로 건설, 택지개발, 국책개발사업, 지차체의 미관 정비사업 등의 개발 및 토목사업이 진행될 경우, 당사의 선로를 불가피하게 이전시켜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선로 및 관로를 이전하려면 공사비가 소요되고, 이전에 필요한 비용은 공사의 원인을 제공한 측에서 상황에 따라 50~100% 수준에서 부담하게 되는데 이를 통상 원인자부담금이라 합니다. 그리고 원인자부담금을 수령하였을 때 해당 대금은 회계상 선수금으로 계상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전비용은 규모에 따라서 수백만원에서 수십억원에 이르고 이전기간도 수일에서 수년까지 소요되기도 합니다.
당사는 본 증자대금 중 14,974백만원을 2017년 3분기부터 2018년까지 원인자부담공사에 따라 부채로 계상된 선수금 해소를 위한 공사비 지출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택지개발사업, 철도개설, 지자체 개발사업, 재개발사업 등으로 인하여 당사가 원인자 공사로 발주하여 진행되고 있는 공사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걸쳐 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제출일 현재 약 15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부의 국책사업이나 지자체의 개발로 인해 당사가 발주한 원인자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 유형 및 성격에 따라 시공사에 선금, 기성금 또는 준공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공사대금을 본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5-3) 예수보증금 반환
당사는 A손해보험사와 2008년 동천(분당) IDC 내 약 105평 규모의 임대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당시 당사의 유동성 부족과 시중금리를 감안하여 임대료를 전액 보증금으로 받는 것으로 계약하였습니다. 본 임대계약은 한 차례 연장을 하였으며, 연장된 계약은 2017년 12월부로 만료될 예정입니다. 당사는 현재 전액 보증금으로 이용 중인 임대계약을 월 정액 임대료를 수취하는 방식의 임대계약으로 변경하여 연장계약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월 정액 임대료 지급으로 임대계약이 변경되지 않거나,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에는 계약을 해지하면서 예수보증금으로 계상되어 있는 보증금 전액인 총 4,800백만원을 반환하여야 하며, 이후에는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여 영업수익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위와 같이 전환사채 상환대금 20,000백만원 이외에 부채상환 자금으로 포함된 금액은 선수금 14,974백만원 해소 및 동천(분당) IDC 임대보증금 4,800백만원 반환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본 증자대금이 계획대로 부채 상환에 사용된다면 부채비율 감소로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전환사채의 전환권조정 회계처리로 계상되는 이자비용 등이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영업이익도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6) 신사업 자금
당사는 주요 사업인 유선전화서비스 시장이 축소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제4차 산업혁명 관련 ICT 사업 및 유ㆍ무선통신 유관 영역으로 당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본 유상증자 대금 중 신사업을 위한 자금은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자본 확충 및 선제적 투자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기타자금은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으로 본 유상증자 대금 사용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사업 관련 상세 사용목적]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7년 | 2018년 | 합 계 | 사용시기 | 세부목적 | |
---|---|---|---|---|---|---|
3분기 | 4분기 | |||||
신사업 투자금 | - | 49,900 주1) |
49,900 | 2017년 4분기 ~ 2018년 | 사물인터넷(IoT), 차세대 네트워크(5G), IDC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핀테크 등 신사업 및 유무선통신 유관 사업 확대(M&A 포함) |
|
합 계 | - | 49,900 주1) |
49,900 | - | - |
주1) 신사업을 위한 투자금은 사업 및 투자계획 확정 사항에 따라 2017년 4분기부터 2018년에 걸쳐 집행될 수 있습니다. 주2) 본 증자를 통하여 조달된 자금 중 신규사업 자금 약 49,900백만원은 별도의 계좌를 통해 관리하며 위 신규사업의 진행경과에 따라 사용할 예정입니다.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통신시장 현황 및 사업자 동향]
현재 국내 통신산업은 자체 통신망을 광범위하게 구축하고 있는 3개 대형사가 독과점하고 있는 형태로 당사를 포함한 중소형사 다수는 제한된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으며, 3개 대형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 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등 첨단 서비스 기술의 상용화 및 보편화, 5G 등을 통한 통신서비스 기술의 발전 가속화, 제조/통신/플랫폼/유통업 등의 산업간 융합 등 ICT를 기반으로 통신산업 전반이 재편되고 있으며, 현재 많은 서비스가 무선통신을 활용하여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통신사업자인 SKT, KT, LGU+ 등 3개 대형사는 대규모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5G 인프라 투자를 서두르고 있으며, 2018년 시범 서비스와 2020년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 미디어ㆍ콘텐츠 사업 확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술력 강화 등 통신시장의 성장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플랫폼 및 컨텐츠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기술을 기반의 타 이종산업과의 융합형 서비스 부문에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통신 및 IT 인프라를 활용한 방송, 의료, 유통, Smart Cities, 제조 등 이종 업종간 서비스 융합을 실현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통신서비스 생태계 변화] |
![]() |
통신서비스 생태계_투자설명서 |
(출처: ICT 융합의 시작 5G모바일 서비스, 한경대 이호원 교수, 2016.10.25.) |
[당사 사업 추진 현황 및 신사업 필요성]
당사의 주력 사업분야인 국제전화, 시외전화 등 유선전화 시장은 시장 정체에 따라 사업성과 성장성이 둔화되고 있어, 당사는 이를 타개하고 장기적인 성장과 생존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무선통신사업과 ICT 관련 신규사업 추진 및 M&A 등을 끊임없이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2012년 5월 개시한 MVNO(알뜰폰) 사업이나 지난 해 추진했던 제4이동통신사업자 신청도 그의 일환이었습니다.
아울러 2015년 3월 31일에는 세종투자(주)로부터 전용회선사업을 영업양수함으로써 자체 전용회선망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1) 매출 외형확대, 2) 전용회선 및 관련 설비 확보를 통한 기존 통신사업에서의 시너지 창출, 3) 안정적인 EBITDA 및 영업현금흐름 창출을 실현하고 있지만, 3개 대형사에 비해 제한된 영업력과 망커버리지로 인해 여전히 사업규모는 작은 편입니다. 또한, 작은 사업규모에 따른 영업이익과 현금 창출력의 열세로 당사는 대형 통신사업자들에 비해 통신사업의 특성상 필요한 대규모 설비투자, 마케팅 비용 선투자, 경쟁우위 달성을 위한 선제적 신규사업 추진 및 투자 등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도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등 급변하는 통신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이동통신사나 기타 IT 업체들이 계획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VR 컨텐츠 사업 등 5G망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들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결국 무선통신망을 연결하는 유선회선들의 Traffic 용량과 데이터 처리 기능이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기보유 중인 전용회선 등을 개선하거나 고속회선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7년 상반기에 수도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100G급 고속회선망 구축을 완료한 바 있으며, 특허를 활용한 핀테크 관련 전자지불결제 서비스인 '세종페이'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신규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 각 부문에 산재해 있던 신규사업 추진 조직을 2017년 4월 1일부로 신설된 미래전략본부로 통합하여 일원화하고 대표이사가 본부장을 겸직하며 외부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사업전략실, 사업개발실, 사업추진실 등 3개실로 구성된 미래전략본부는 MVNO를 포함한 무선통신 관련 사업 확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IDC), 핀테크 등 첨단 ICT 신기술 기반의 신사업 진출과 M&A를 포함한 사업영역 확대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신사업을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신사업 추진 계획]
현재 당사에서는 기존에 영위 중인 유무선통신사업과 연계가 가능하고 통신망 보유 사업자의 장점을 활용하여 추진 가능한 신규 사업인 IoT, 5G 네트워크 자가망 구축, IDC 기반의 클라우드 사업, 핀테크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 및 계획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신사업을 위한 최우선 기반설비 투자로서 엣지(edge) 컴퓨팅(또는 포그(fog) 컴퓨팅)을 활용하여 당사의 IDC와 지방 통신국사 등을 포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사물인터넷 등의 신규 통신기술 상용화로 차후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대비하고자 하며, 트래픽의 처리 지연시간(Latency)을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5G 무선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수도권과 지방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용 자가 통신국사를 확보하고, 관련 시설을 구축하는 계획을 검토 중에 있으며, 사업 진행 시 관련 시설의 구축은 당사의 자금 규모 및 영업환경을 감안하여 장기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가 구상하고 있는 추진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포그(엣지) 컴퓨팅 구상도] |
![]() |
포그엣지 컴퓨팅_투자설명서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클라우드 기반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 중 당사에서 현재 검토 중인 사업으로는 1) IoT 관련 서비스사업, 2) 보안 및 가상화 솔루션 사업, 3) 콘텐츠 유통 플랫폼 사업, 4)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콘텐츠 사업, 5) 스마트 물류사업 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신규 사업은 당사가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유무선통신 유관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으며, 관련 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신사업의 추진은 특허 등을 통해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 중인 기업의 M&A, 지분 투자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보고서 제출일 현재 투자계획이 확정된 바는 없으나 추후 동 전략적 투자를 위해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49,900백만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당사에서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M&A 또는 전략적 투자를 검토 중인 기업들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투자대상 검토 기업의 개요] |
검토기업 |
주요 사업국가 |
영위사업 |
예상 시너지효과 |
---|---|---|---|
A사 |
대한민국 |
Home IoT, 클라우드 스트리밍, |
유·무선 융합사업자로서의 사업 확대 |
B사 |
대한민국 |
시스템 구축(SI), 빅데이터 분석 |
IDC 사업모델 확대 및 빅데이터 분야 |
C사 |
대한민국, 중국, |
콘텐츠 제작 유통 |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 구축 |
D사 |
대한민국 |
VR 콘텐츠 플랫폼 사업 |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 구축사업자로서 |
E사 |
대한민국 |
VR 콘텐츠 제작사 |
3D VR 콘텐츠 제작 기술을 인정받는 |
F사 |
대한민국 |
스마트물류 |
통신사업 인프라와 연계한 물류관련 서비스 플랫폼 확보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각 기업에 대한 당사의 투자 검토내용] |
검토기업 |
영위사업 |
투자 검토내용 |
---|---|---|
A사 |
Home IoT, |
당사는 홈케어, 헬스케어, 자동차, 산업, 교통, 건설, 농업, 환경, 엔터테인먼트, 에너지, 안전, 식품 등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장 중 주거생활과 밀접한 홈케어 관련 사물인터넷 시장 진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가 직접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제품을 만들고, 해당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여 수요를 창출하기까지는 시행착오를 비롯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시장진입의 적기를 놓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에서 A사의 인수 및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B사 |
시스템 구축(SI), |
당사는 현재 영위 중인 IDC 및 부가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대를 위하여 서버보안 및 가상화 솔루션을 당사의 핵심역량으로 발전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연관 산업에 대한 투자를 적극 검토하여 왔습니다. IDC 사업 모델을 기존 임대 중심에서 보안 솔루션 등 부가사업 중심으로 확장하고자 당사는 현재까지 인력 확보는 물론 기술 개발에 자원을 투입해 왔으며, 관련 분야에서 전문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B사 투자를 통해 시너지 극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C사 |
콘텐츠 제작 유통 |
당사는 지속적인 시장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 분야의 사업을 검토 중에 있으며,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앱, IDC 및 MVNO 사업 등과의 시너지를 고려하여 모바일 교육 콘텐츠, 게임제작, 유통 분야에서 사업경쟁력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 C사에 투자하는 것이 자체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관련 시스템과 플랫폼에 독자 투자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사 투자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영역으로는 모바일 콘텐츠 개발, 제작, 유통을 위한 플랫폼 분야이며, 서버 및 IDC 센터는 당사가 운영하되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은 C사가 책임지는 형태의 사업모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D&E사 |
VR 콘텐츠 플랫폼 |
5G 기술의 등장과 함께 자율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통신서비스 환경 변화는 인간 생활의 형태를 크게 바꿀 것이며, 그 중에서도 AR, VR 그리고 AR과 VR이 결합된 MR을 시장선도 기술로 볼 수 있습니다. 당사는 최종적으로는 MR 사업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우선 VR 시장에 대한 선점을 통해 MR 사업까지의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당사는 해당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콘텐츠의 신속한 소싱을 위해 기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부터 VR 콘텐츠 전문 플랫폼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는 D사 및 3D VR 제작기술을 보유한 E사에 대한 인수 및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수 및 투자가 성공한다면 D사의 콘텐츠 소싱 능력 및 E사의 직접 제작역량에 따라 조기에 다양한 콘텐츠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F사 |
스마트물류 | 당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등장과 함께 ICT가 결합된 거점 기반의 스마트 물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이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자동차, AI, IoT 등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하고, 데이터 수집 사업을 경쟁력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라스트마일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라스트마일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객 접점에서의 물류와 유통경쟁력이 핵심 성공요인이라는 전략 하에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스마트 물류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확대를 위해 기존 B2C/B2B 고객들을 대상으로 물품보관을 대행해 주는 F사에 대한 인수 및 투자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수 및 투자가 성공한다면 F사의 인프라 확장에 따라 당사가 진행하고자 하는 스마트 물류 거점의 확산, 이용자 확보, 물류/유통비용 절감 등 다양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출처: 당사 제시 자료) |
당사는 본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증자대금을 상기 투자 건들과 관련하여 우선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적절한 대상을 선택하여 내부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투자 결정에 이를 경우 계획했던 투자 금액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상기 투자 건들은 당사의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기존 사업과 유기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수 또는 투자대상 기업을 적극적으로 물색 및 검토할 것이며, 본 자금도 기존 유상증자 사용계획대로 다른 목적이 아닌 신사업 투자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만, 상기 투자 건은 현재 검토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투자가 결정되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즉시 해당 사항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할 예정이나, 투자 여부 및 규모, 시기 등의 구체적인 방법이 최종 결정되지 않아 자금 사용 계획과 달리 집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울러 당사가 검토 중인 신규 사업들 중 상당부분은 대규모 설비투자를 필요로 하며, 설비투자 및 투자 이후의 안정적인 사업 존속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설자금 및 기타 사업 보완투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사업이나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는 검토 중인 신사업들과 관련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재무전략이 필요하며, 그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본 유상증자 대금 중 일부도 신사업을 위한 자본 확충 용도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당사는 본 자본확충을 통해 당사의 투자여력을 확대하고, 신사업을 진행하더라도 기존 사업과는 별개로 안정적인 투자 및 사업개발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설비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환사채를 제외 시, 당사는 실질적으로 무차입 경영을 지속하고 있으며, 꾸준한 자본 확충은 차후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장기적인 재무전략을 기반으로 당사는 불확실성이 있는 신사업에 대비하여 전반적인 당사의 재무융통성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다. 유상증자 자금 운용계획
본 유상증자 자금의 사용목적에는 시설투자, 신사업 계획, Put 행사에 따른 전환사채 상환 등 향후 상황에 따라 자금 집행 시점 및 금액이 변동될 수 있는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증자대금으로 기재한 사용의 목적에 따라 관련 비용들을 충당하되, 부족분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투자설명서상의 자금의 사용목적을 변경하지 않고 유보 현금 및 당사의 영업현금으로 충당할 계획입니다.
현재 당사 내에서 신규사업의 추진과 관련하여서는 각 추진 사안 발생 시, 우선 투자심의 위원회에 상정하여 승인을 득하고, 이를 근거로 위임전결 규정에 의거하여 대표이사 전결로 품의를 진행하며, 규모에 따라 당사의 모회사 및 지주회사의 대표이사 등으로 구성된 "그룹경영협의회"라는 협의체에 상정됩니다. 그룹경영협의회에서 승인된 안건을 포함한 모든 신규사업 추진건에 대해서는 이를 다시 이사회에 상정하여 이사들로부터 승인을 득하고 상근감사가 이사회에 출석하여 이를 확인한 후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은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준법지원인 및 관리, 기술, 영업, IT 등 관련 본부장 및 팀장으로서 5~1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 자금의 집행 및 관리는 금융기관별 잔고확인 및 자금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당사의 대표이사 및 자금담당 임원과 지주회사의 자금담당 임원 및 대표이사에게 일일자금의 수입과 지출, 유휴 및 운영자금의 예금 등을 포함한 일일자금수지를 보고하고, 자금의 입출금은 집금계좌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집금계좌의 입출금은 실시간으로 자금담당 임원에게 SMS를 통하여 전달됩니다.
특히,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 49,900백만원은 별도의 금융기관 계좌에 예치하여, 본 투자설명서에 기재한 사용 목적에 따라서 사용될 수 있도록 대표이사 및 자금담당 임원, 감사가 내부적으로 통제하고, 실제 지출 시에는 위와 같은 당사의 투자심의위원회 및 그룹의 경영협의회의 의결을 거쳐 집행할 예정이며, 본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사항과 다른 목적으로 자금이 사용되어야 할 경우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등 정기보고서를 통해 공모자금의 실제 사용내역과 투자설명서 기재사항과의 차이 발생 사유에 대해 상세하게 기재할 계획입니다.
당사가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조달시기와 사용시기에 차이가 발생하는 대금에 대해서도 상기와 같은 자금의 집행과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주권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기ㆍ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함)
(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최근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Onse America, Inc. | 2000.1.24 | 611 S. Wilshire Blvd STE 804. Los Angeles CA 90017. U.S.A |
통신사업 | 299 | 의결권의 과반수소유 |
해당없음 |
※ 주요종속회사 판단기준
- 직전 사업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 자산총액의 10%이상인 종속회사 : 해당없습니다.
-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종속회사 : 해당없습니다.
- 기타 지배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는 종속회사 : 해당없습니다.
나. 연결대상회사의 변동내용
구 분 | 자회사 | 사 유 |
---|---|---|
신규 연결 |
- | - |
- | - | |
연결 제외 |
- | - |
- | - |
다. 회사의 명칭
당사의 명칭은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이며, 영문명은 "Sejong Telecom, Inc."으로 표기합니다.
라.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1992년 6월 9일 통신기기 및 전기.전자제품의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 1월 4일 코스닥시장에서 주식의 매매가 개시되었습니다. 2015년 3월말
(주)온세텔레콤에서 세종텔레콤(주)로 상호변경 후 현재 종합통신 서비스 제공을 주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일로10길 36(상일동)
(전화번호) 02-3415-4935
(홈페이지) http://www.sejongtelecom.net
바. 주요사업의 내용
당사는 기간통신사업자로 현재 통신사업을 영위 중이며, 종속회사인 Onse America, Inc.는 미국 내 통신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통신사업은 전국 규모의 광통신망을 기반으로 전용회선 임대 및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와 국제전화, 시외전화, 시내전화부가서비스 등 유선전화 서비스, 국내 국제 데이터서비스, 무선인터넷, IDC(인터넷데이터센터), VoIP(인터넷전화) 서비스 및 MVNO(이동통신재판매 또는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SI부문은 국내외 통신네트워크 구축공사 등 정보통신공사업을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통신부문, SI부문, 상품부문으로 사업구분을 하였으나,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 및 영업수익 등을 고려시 중요성 기준으로 상품부문을 통신부문으로 통합하여 보고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IFRS도입으로 인한 종속회사는 Onse America, Inc. 1개사이며, 자세한 사항은 본 보고서의 "IX. 계열회사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2012.01.31 | 제3회 무보증 BW | BB- / 안정적 | 한신정평가 | 수시 평가 |
2012.02.06 | 제3회 무보증 BW | BB- / 안정적 | 한국신용평가 | 수시 평가 |
2012.06.28 | Issuer Rating | BB / 안정적 | 한국신용평가 | 본 평가 |
2013.06.28 | Issuer Rating | BB / 안정적 | 한국신용평가 | 본 평가 |
2014.09.26 | Issuer Rating | BB / 안정적 | 한국신용평가 | 본 평가 |
2015.09.30 | Issuer Rating | BB / 안정적 | 한국신용평가 | 본 평가 |
2016.09.30 | Issuer Rating | BB+ / 안정적 | 한국신용평가 | 본 평가 |
2. 회사의 연혁
최근 5사업연도 중 회사의 주된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11 | MVNO(이동통신재판매)사업 등록 |
2011.03 | 최대주주 변경 [(주)알덱스에서 세종투자(주)로 변경] |
2011.04 | 대한전선 계열[공정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제외 |
2012.05 | MVNO(이동통신재판매)사업 개시 |
2015.03 | (주)온세텔레콤에서 세종텔레콤(주)로 사명 변경 |
2015.04 | 세종투자(주)로 부터 통신사업부분 영업양수 |
2016.09 | 세종투자(주)로 부터 부산 육양국 자산양수 |
가. 회사의 본점 소재지 및 그 변경
구 분 | 시 기 | 내 용 | |
---|---|---|---|
본점소재지 및 변경 |
2007. 11 | 본점 이전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2771번길 85(동천동) |
2015. 04 | 본점 이전 |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 10길 36(상일동) 세종텔레콤 빌딩 |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시 기 | 내 용 |
---|---|
2011.03 | 대표이사 김형진 취임 |
2011.08 | 대표이사 송인권 취임 |
2012.11 | 대표이사 송인권 사임 |
2013.03 | 대표이사 김신영 취임 |
2014.10 | 대표이사 김신영 사임, 대표이사 정진우 취임 |
2014.12 | 감사 김재찬 취임 |
2015.03 | 대표이사 김형진 퇴임 |
2015.03 | 대표이사 김신영 취임, 대표이사 정진우 중임 |
2016.03 | 대표이사 정진우 중임, 대표이사 서종렬 취임, 대표이사 김신영 퇴임 |
2017.02 | 대표이사 정진우 퇴임 |
2017.03 | 대표이사 김형진 취임, 대표이사 서종렬 중임, 감사 김재찬 중임 |
다. 기타 사항
당사는 2014년 10월 17일자 이사회 및 2014년 12월 4일자 임시주주총회에서 세종투자㈜의 통신사업부문을 양수하기로 결의하였으며, 동 거래에 대하여 2015년 2월
11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인가를 득하여, 2015년 4월 1일부로 양수하였습니다.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주식의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11.04.25 | 무상감자 | 보통주 | 126,640,914 | 500 | - | 감자비율: 66.67% |
2012.01.20 | 유상증자(주주우선공모) | 보통주 | 137,000,000 | 500 | 500 | - |
2012.06.30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5,669 | 500 | 970 | 3회차, 2/4분기합산 |
2016.03.31 | 유상증자(주주우선공모) | 보통주 | 100,000,000 | 500 | 719 | - |
나.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청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상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전환가액 | 권면총액 | 전환가능주식수 | |||||||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
2016.05.17 | 2021.05.17 | 20,000 | 세종텔레콤(주) 기명식 보통주 |
2017.05.17 ~ 2021.04.17 |
100 | 945 | 20,000 | 21,164,021 | - |
합 계 | - | - | 20,000 | - | - | 100 | 945 | 20,000 | 21,164,021 | - |
4. 주식의 총수 등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2,000,000,000 | - | 2,0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441,282,103 | - | 441,282,103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140,955,977 | - | 140,955,977 | - | |
1. 감자 | 140,955,977 | - | 140,955,977 | -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 |
4. 기타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300,326,126 | - | 300,326,126 | - | |
Ⅴ. 자기주식수 | - | - | -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300,326,126 | - | 300,326,126 | - |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공개매수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a)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b)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300,326,126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300,326,126 | - |
우선주 | - | - |
6. 배당에 관한 사항
주요배당지표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제26기 당분기 | 제25기 | 제24기 | ||
주당액면가액(원) | 500 | 500 | 500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433 | -1,772 | -4,889 | |
(개별)당기순이익(백만원) | 433 | -1,772 | -4,889 | |
(연결)주당순이익(원) | 1 | -6 | -25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 | - | -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 | - | - | - |
- | - | - | - |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당사는 기존 통신부문, SI부문, 상품부문으로 사업부문을 구분하여 보고 하였으나,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 및 영업수익 등을 고려시 중요성 기준으로 상품부문을 통신부문으로 통합하여 보고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 | 주요 사업내용 |
---|---|
통신부문 | 국제전화, 시외전화, 시내전화부가, 별정통신, MVNO(스노우맨), 국제데이터, 시외데이터, 위성데이터, 전용회선, 데이터센터, 무선총판, 기타 |
SI부문 | 정보통신공사 |
가.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통신부문 | SI부문 | 합계 | 통신부문 | SI부문 | 합계 | |
영업수익 | 38,729,899 | - | 38,729,899 | 49,446,971 | - | 49,446,971 |
영업이익(손실) | 628,567 | - | 628,567 | 508,504 | - | 508,504 |
분기순이익(손실) | 433,102 | - | 433,102 | 511,816 | - | 511,816 |
감가상각비 등 | 3,199,804 | - | 3,199,804 | 3,992,479 | - | 3,992,479 |
나. 사업부문별 현황
1) 통신부문
(산업의 특성) 통신서비스산업은 유선전화, 무선전화, 전용회선, 인터넷서비스, 인터넷데이터센터, 플랫폼 서비스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국가 기간산업으로서의 성격을 지닐 뿐 아니라 정부가 성장산업으로 육성해 온 통신장비, 단말기 제조 및 유통 산업과 연관효과가 높아 신규서비스 도입 등에 대한 정부의 개입강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로인하여 서비스 인허가에서부터 사업영위 단계에 이르기까지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통제하는 산업특성으로 인해 산업전체의 성장성 및 경쟁강도가 규제정책에 크게 영향받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산업은 인프라 구축 산업으로써 대규모 자금이 선투자되고 장기간에 걸쳐 투자비가 회수되며, 가입자가 증가할수록 평균비용이 감소하는 규모의 경제와 투자된 설비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비용이 분산되는 범위의 경제가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공격적 선발투자와 가입자 선점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인입니다. 이러한 통신서비스는 타사업에 비하여 지식집약적 사업으로서 최근 급격한 기술발전 및 신규서비스의 개발과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민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재적 성격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 통신서비스 시장 규모는 유무선 통신서비스의 보급률이 포화단계에 도달함에 따라 매출 및 가입자수의 증가세가 둔화세를 보였으며, 업계의 성장 잠재력이 저하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주요 통신사업자는 계열 합병 및 영업 연계를 통해 유/무선을 통합한 결합상품을 활성화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으며, 동시에 다각적인 성장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통신서비스 산업은 국민생활의 필수 소비재로서 타업종 대비 일반경기 변동의 영향은 미약한 편입니다.
(시장환경) 국내 통신시장은 크게 유선통신과 무선통신으로 나누어 보았을 때, 유선통신시장은 무선통신서비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가입자수가 정체되는 한편, 경쟁심화로 인한 요금 하락, 저가형 인터넷전화의 보급 등으로 매출규모가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이에 비해 B2B사업 중심의 전용회선서비스와 초고속인터넷 시장은 KT와 데이콤(현LG유플러스)의 복점체제로 운영되었으나, 이후 통신산업 경쟁체제 도입 정책에 따라 당사를 비롯한 다수의 사업자가 전용회선사업자 허가를 득하여 시장에 진입하여 과점체제의 경쟁구도 하에서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용회선서비스와 함께 당사에서 제공 중인 IDC(Internet Data Center)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성장과 함께 생겨나 기업 및 개인 고객에게 전산 설비나 네트워크 설비를 임대하거나 고객의 설비를 유치하여 유지, 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터넷 사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많이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본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스템컨설팅에서 호스팅, 보안, 시스템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IT 아웃소싱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반면, 무선통신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이동통신서비스 사업은 2000년대 중반 이후 가입자 수의 성장세가 둔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통신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가입수요가 양호하게 형성되었고, 스마트폰의 급속한 보급으로 무선인터넷(데이터)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무선통신의 전반적인 서비스 매출은 유선통신에 비해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서비스를 제공중인 알뜰폰 사업은 2011년 40만명으로 시작하여 매년 폭발적인 상승률을 보여주며 2016년 684만명으로 가입자 수가 증가하였습니다.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통신사업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마케팅비용 투입이 선행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가입자 기반을 확보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당사는 2015년 4월 1일에 자가망(BACKBONE)을 보유한 모회사인 세종투자(주)의 통신사업 부문을 인수하여 전국에 설치된 17,498km(임차망 4,385km포함)의 광케이블의 통신인프라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로써 당사는 국내 통신업계 내에서의 경쟁력 열위를 극복하고, 유선통신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며 , 국제전화, 시외전화 등 기존 음성서비스 부문의 점유율을 수성하여 통신시장 성장 정체에 대응 할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수익성이 높은 신규 부가서비스 부문의 성장 및 틈새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선통신서비스 위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신규수익원 창출을 위해 통신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MVNO(알뜰폰) 사업에 진출하였으며, 보유하고 있는 번호자원을 활용한 이종산업과의 결합을 통하여 안심번호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모델을 제공 중입니다.
<이동전화 가입자수 추이>
(단위:만명) |
구 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
MNO | 5,210 | 5,235 | 5,220 | 5,271 | 5,301 | 5,446 |
알뜰폰 | 40 | 128 | 249 | 458 | 592 | 684 |
합계 | 5,251 | 5,362 | 5,468 | 5,729 | 5,894 | 6,130 |
※ 자료 : 미래창조과학부 (무선통신가입자 통계)
2) SI부문
(산업의 특성) 당사 SI사업 부문은 정보통신공사업을 주로 수행하며, 통신네트워크 구축과 통신장비 설치공사, IBS(지능형빌딩시스템) 구축 및 통신선 지중화사업에서 성과를 올려 왔습니다. 당사의 정보통신공사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IT투자계획 과 민간 부문의 통신인프라 투자수요 등에 따라 성장성이 영향을 받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국내 통신시장의 초고속인터넷 보급 확대로 1차적인 통신네트워크인프라 구축이 완료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최근 관련 정보통신공사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통신사업자의 초고속인터넷망 고도화와 IPTV서비스 확산으로 인한 고품질 자가망 구축 수요, 정부의 광대역통합망(BcN) 구축계획 및 지자체의 U-city 추진 등 차세대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어, 정보통신공사업의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당사의 정보통신공사는 민간 및 공공 부문의 IT투자와 통신인프라 구축계획에 따른 발주에 의해 이루어지며,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공공부문의 경우에는 경기에 의한 영향보다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투자계획과 예산편성 및 프로젝트 발주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편입니다.
(시장환경) 정보통신공사업협회의 규모별 시공능력평가현황(2016년 7월 29일기준) 자료에의하면, 100억원 이상의 시공능력을 보유한 국내업체가 614개사에 이를 만큼 다수의사업자가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공능력이 우수한 대기업들은 U-city, 홈네트워크 구축, IBS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중소업체들은 특정공사 등 전문 영역으로 특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정보통신공사업에 진출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참여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I사업 중 해외 프로젝트의 수익성 악화 및 당사 추진능력의 한계 등으로 통신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수익성 Risk가 없는 잔여사업을 끝으로 SI사업을 축소하였습니다.
2. 주요 서비스 등
당사 통신부문은 국제전화, 시외전화, 시내전화부가통신 등 유선전화서비스와, 기업용 VoIP, MVNO 서비스 및 세종투자(주)가 영위하던 서비스 중 영업양수한 국내/국제 전용회선임대서비스, 국제/국내 데이터 서비스, IDC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SI부문은 정보통신공사를 수행하였으나, 통신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사업을 축소하였고, 기존 상품부문은 무선총판으로 통신사업부문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
2017년 당분기 영업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금 액 | 비율 |
---|---|---|---|---|---|
통신 | 회선임대 | 국내/국제 전용회선 | - | 9,636 | 25% |
인터넷 | IDC, 무선데이타 등 | - | 7,465 | 19% | |
시내부가통신 | 전화정보서비스 등 | 1688 | 9,576 | 25% | |
국제전화 | 국제음성전화 | 00365 | 1,143 | 3% | |
시외전화 | 시외음성전화 | 1677 | 2,422 | 6% | |
별정통신 | 인터넷전화 등 | - | 1,589 | 4% | |
MVNO | 알뜰폰 | - | 1,990 | 5% | |
기타 | 데이터서비스 등 | - | 4,909 | 13% | |
SI | 정보통신공사 | 통신망 구축 등 | - | 0 | 0% |
영업수익 합계 | 38,730 | 100% |
3. 주요 원가에 관한 사항
통신부문의 주요 원가에는 타통신사의 회선 임차에 따른 회선사용료, 타통신사 가입자에 통화 연결시 발생하는 접속료, 국제전화 통화시 해외사업자에게 지불하는 국제정산부담금 및 가입자 유치에 따른 유통망 판매수수료 등이 있습니다. 2017년 당분기 주요원가의 발생금액 및 영업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율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주요원가 | 구체적용도 | 금액 | 비율 | 주요 거래처 |
---|---|---|---|---|---|
통신 | 회선사용료 | 전화,데이터 서비스 | 9,637 | 25% | KT 외 |
접속료 | 전화 서비스 | 2,577 | 7% | 이동통신사 외 | |
국제정산부담금 | 국제전화 | 476 | 1% | 해외통신사업자외 | |
지급수수료 | 통신가입자 유지 등 | 7,336 | 19% | 협력 유통망 외 | |
감가상각비 | 유무형자산 상각 | 3,200 | 9% | - | |
기타 | 기타 영업비용 | 14,876 | 39% | - | |
SI | 공사원가 | 정보통신공사 | - | 0% | - |
기타 | 기타 영업비용 | - | 0% | - | |
영 업 비 용 합 계 | 38,101 | 100% | - |
4.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실적
제품 생산이 없어, 생산능력 및 생산실적에 관한 사항은 기재하지 않으며, 통신서비스는 사업특성상, 통신설비를 연중 중단없이 가동 중이며, 상품매출은 판매대리점에 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나. 설비 현황 등
당사는 통신 인프라에 대한 Total Outsourcing 서비스에 영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세종투자(주)로부터 2015년 4월 1일에 통신부문을 영업양수하였고, 2016년에 당사의 역삼국사 및 동천국사와 더불어 통신사업을 위한 필수시설(육양국, 전송시설 및 IDC등)이 구축된 부산육양국(연면적 9,024㎡)도 추가 양수 완료하여 전국 전용망 구성을 위해 필수시설인 Main통신국사를 자가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등 전국 주요 7대도시를 중심으로 지하철망, 가공망, 지하관로 등에 집중 투자된 광통신망은 주요 ISP, 국내외 기업 및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전용회선 임대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으며, 또한 IDC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역삼 IDC(연면적 9,497㎡)와 분당 IDC(연면적 8,816㎡)를 운영 중입니다.
사업부문 | 품 목 | 사업소 | 제25기 |
---|---|---|---|
통신부문 | 국내전용회선 | 전국 | 17,498km (임차망4,385km포함) |
국제전용회선 | 전국 | STM*31 | |
기타 | 전국 | 분당IDC 역삼IDC |
※ 업종의 특성상 생산 능력의 산출이 어려워 자체 구축 및 임차한 통신망의 운용회선수 및 구축거리를 기재하였습니다.
[자산항목 : 토지 ]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면적(㎡) | 기초 장부가 |
증가 | 감소 | 당분기말 장부가 |
비고 |
---|---|---|---|---|---|---|---|---|
동천동국사 | 임차 | 용인 동천동 | 3,157 | 매각 후 장기 임차 | ||||
청주기계실 | 자가 | 충북 청원 | 433 | 52 | 52 | - | ||
창원기계실 | 자가 | 경남 창원 | 32 | 33 | 33 | - | ||
청주기계실 | 자가 | 충북 청원 | 1,307 | 651 | 651 | 전전기 양수자산 | ||
오태기계실 | 자가 | 경북 구미 | 481 | 686 | 686 | 전전기 양수자산 | ||
언양기계실 | 자가 | 울산 언양 | 511 | 621 | 621 | 전전기 양수자산 | ||
광주기계실 | 자가 | 광주 광산 | 525 | 957 | 957 | 전전기 양수자산 | ||
천안기계실 | 자가 | 천안 원성 | 375 | 452 | 452 | 전전기 양수자산 | ||
금정사무실 | 자가 | 부산 금정 | 96 | 172 | 172 | 전전기 양수자산 | ||
정읍기계실 | 자가 | 전북 정읍 | 512 | 185 | 185 | 전전기 양수자산 | ||
신갈기계실 | 자가 | 용인 기흥 | 354 | 1,165 | 1,165 | 전전기 양수자산 | ||
부산육양국 | 자가 | 부산 해운대구 | 4,628 | 22,152 | 22,152 | 전기 양수자산 | ||
합 계 | 27,126 | 27,126 | - |
[자산항목 : 건물 ] | (단위 : 백만원 )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면적(㎡) | 기초 장부가 |
증가 | 감소 | 당기 상각 |
당분기말 장부가 |
비고 |
---|---|---|---|---|---|---|---|---|---|
동천동국사 | 임차 | 용인 동천동 | 8,816 | 매각 후 장기 임차 | |||||
역삼 IDC | 임차 | 서울 강남구 역삼동 | 9,497 | - | |||||
청주기계실 | 자가 | 충북 청원 | 75 | 16 | 1 | 15 | - | ||
창원기계실 | 자가 | 경남 창원 | 101 | 31 | 1 | 30 | - | ||
청주기계실 | 자가 | 청원군 강내면 | 395 | 238 | 6 | 232 | 전전기 양수자산 | ||
오태기계실 | 자가 | 구미시 오태동 | 479 | 178 | 4 | 174 | 전전기 양수자산 | ||
언양기계실 | 자가 | 울산시 언양읍 | 460 | 180 | 4 | 176 | 전전기 양수자산 | ||
광주기계실 | 자가 | 광주시 광산구 | 533 | 191 | 5 | 185 | 전전기 양수자산 | ||
천안기계실 | 자가 | 천안시 원성동 | 460 | 184 | 4 | 180 | 전전기 양수자산 | ||
금정사무실 | 자가 | 부산시 금정구 | 502 | 248 | 6 | 242 | 전전기 양수자산 | ||
정읍기계실 | 자가 | 정읍시 연지동 | 234 | 101 | 2 | 99 | 전전기 양수자산 | ||
신갈기계실 | 자가 | 용인시 기흥구 | 463 | 182 | 4 | 178 | 전전기 양수자산 | ||
부산육양국 | 자가 | 부산 해운대구 | 9,463 | 6,553 | 41 | 6,512 | 전기 양수자산 | ||
합 계 | 8,101 | 78 | 8,023 | - |
[자산항목 :기계장치 ] | (단위 :백만원 )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장부가 | 증가 | 감소 | 당기 상각 |
당분기말 장부가 |
비고 |
---|---|---|---|---|---|---|---|---|---|
동천동 국사외 | 자가보유 | 용인 동천동외 | 교환설비 | 999 | 120 | 879 | - | ||
동천동 국사외 | 자가보유 | 용인 동천동외 | 전송설비 | 10,301 | 581 | 672 | 10,210 | - | |
동천동 국사외 | 자가보유 | 용인 동천동외 | 선로설비 | 51,096 | 786 | 1,539 | 50,343 | - | |
동천동 국사외 | 자가보유 | 용인 동천동외 | 정보통신설비 | 1,295 | 13 | 79 | 1,229 | - | |
동천동 국사외 | 자가보유 | 용인 동천동외 | 인터넷설비 | 1,923 | 88 | 160 | 1,851 | - | |
동천동 국사외 | 자가보유 | 용인 동천동외 | 전원설비 | 3,060 | 95 | 199 | 2,956 | - | |
동천동 국사외 | 자가보유 | 용인 동천동외 | 통신망설비 | 0 | 0 | 0 | 0 | 0 | - |
합 계 | 68,674 | 1,563 | 0 | 2,769 | 67,468 | - |
5.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매출에 관한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사업 부문 |
매출 유형 |
품 목 | 제26기 (2017년 당분기) |
제25기 (2016년 연간) |
제24기 (2015년 연간) |
제23기 (2014년 연간) |
---|---|---|---|---|---|---|
통신 | 용역 | 국 제 전 화 | 1,143 | 4,472 | 5,043 | 8,011 |
국제부가통신 | 790 | 2,460 | 2,080 | 1,717 | ||
위성전용회선 | 0 | 0 | 554 | 3,246 | ||
국제전용회선 | 1,027 | 5,830 | 7,294 | 4,947 | ||
시외전용회선 | 8,608 | 44,200 | 37,070 | 4,361 | ||
시외전화 | 2,422 | 10,462 | 11,321 | 11,826 | ||
인터넷 | 7,465 | 32,501 | 26,772 | 11,129 | ||
별정통신 | 1,589 | 10,086 | 6,723 | 12,659 | ||
시내전화부가통신 | 9,576 | 40,834 | 40,174 | 48,546 | ||
MVNO | 1,990 | 6,914 | 2,659 | 1,182 | ||
기타 | 4,119 | 26,353 | 18,124 | 5,155 | ||
SI | 용역 | 정보통신공사 | 0 | 0 | 16 | 0 |
합 계 | 38,730 | 184,113 | 157,829 | 112,779 |
나. 판매방법 및 조건등
(1) 판매조직
1) 사내판매조직
사업부문 | 통신, SI부문 |
판매조직 | 영업본부, 유통대리점 |
2) 사외판매조직 : 유통망 및 제휴협력업체
(2) 판매경로
통신부문은 당사 영업지사, 유통망, 제휴업체 등의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SI부문은 관급 또는 민간 공사의 단독 및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입찰 참여 등이 판매 경로입니다.
(3) 판매방법 및 조건
통신부문은 유통망, 제휴업체, 영업지사,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가입자 유치 실적 등에 따라 판매수수료를 당사 정책에 근거해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 판매전략
당사는 기존 유선전화서비스인 국제전화, 시외전화는 시장점유율과 수익성을 유지 강화하고, 고부가 신규 부가서비스의 개발 및 집중 육성을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제전화00365/008, 시외전화 개인가입자, 1677 콜렉트콜 등 매스 광고 및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영업의 성패가 좌우되는 동 시장은 점차 하락하는 추세이며, 당사는 동 시장에서의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기존 매출을 최대한 수성하는 전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국내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틈새시장용 상품 출시 등을 통하여 매출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DC는 서버의 상면임차 선호도가 높은 고객 등 틈새시장을 공략 중이며, VoIP는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특화된 영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신규부가서비스의 경우, 번호자원을 활용하여 안심번호서비스 등 특화상품을 지속 자체개발, 출시하고 있으며, 대형택배회사 등과 같은 이종서비스 사업자와의 제휴 및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수된 전용회선임대 서비스는 망 이중화 구성과 최신 첨단 장비사용을 통한 최상의 망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주요고객군을 일반/금융기업, 기간통신사업자, 부가/별정통신사업자의 3가지 영역으로 구분 후 본사 영업팀 및 지역 영업팀의 대상기업에 대한 직접 판매활동 및 영업 협력사를 통한 영업 및 판매 대행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6. 수주상황
- 해당사항 없습니다.
7. 경영상의 주요 계약
- 해당사항 없습니다.
8.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재무위험관리요소
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정책은 금융시장의 예측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위험관리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1) 신용위험
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회수가 지연되는금융자산에 대하여는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받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003,693 | 18,038,22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유동및비유동) | 22,656,583 | 28,576,295 |
금융자산(유동및비유동) | 23,188,443 | 39,778,302 |
합계 | 79,848,719 | 86,392,823 |
당사는 ㈜세종에 대해 14,199,966천원을 한도로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연대보증을 제외한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입니다.
(2) 유동성위험
당사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금유출예산과 실제 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유동성위험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 분 | 1년 미만 | 1년 ~ 5년 | 합계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7,086,701 | 280,504 | 17,367,205 |
전환사채(파생상품포함) | - | 20,000,000 | 20,000,000 |
기타부채 | 23,564,350 | 4,877,605 | 28,441,955 |
이행보증계약 | 14,199,966 | - | 14,199,966 |
합 계 | 54,851,017 | 25,158,109 | 80,009,126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 분 | 1년 미만 | 1년 ~ 5년 | 합계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24,769,131 | 279,024 | 25,048,155 |
차입금 | - | 20,000,000 | 20,000,000 |
기타부채 | 24,294,841 | 4,877,605 | 29,172,446 |
이행보증계약 | 371,482 | 14,199,966 | 14,571,448 |
합 계 | 49,435,454 | 39,356,595 | 88,792,049 |
나. 자본위험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의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자본구조를 유지 또는 조정하기 위하여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을 조정하고, 부채감소를 위한 신주 발행 및 자산 매각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조달비율은 순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부채는 총차입금(재무상태표의 장단기차입금 포함)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에 순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조달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총차입금 | 17,844,108 | 17,402,727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담보제공자산 제외) |
(41,107,693) | (42,214,645) |
순부채(A) | (23,263,585) | (24,811,918) |
자기자본총계(B) | 150,652,205 | 150,194,548 |
총자본(C= A+B) | 127,388,620 | 125,382,630 |
자본조달비율(A÷C) | - | - |
9.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회사의 상표, 고객관리 정책
당사 통신사업은 1997년 10월 국제전화 서비스 개시 이래, 국제전화 '008' 브랜드 구축을 시작으로 국제전화 '00365', '1677콜렉트콜'. '1688', '1666'전국대표번호 등 전화사업의 경우 번호자원을 이용한 마케팅과 광고로 통신서비스별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전화 외의 통신서비스의 경우에도 'VoIP', IDC 등 서비스 특성에 맞는 브랜드이미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시장 진입을 위해 MVNO사업에 진출하여 '스노우맨' 브랜드 마케팅과 폐쇄형 SNS 서비스인 'Fence' 및 신개념 유통 플랫폼 '마트요(MartYo)' 등을 런칭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만족선언문과 고객만족 5대 행동강령을 제정하여 시행 중이며,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고객만족과 고객가치 제고를 더욱 강화해나아갈 계획입니다.
나.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
당사는 통신사업과 관련하여 12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등록일 | 특허내용 | 비고 |
---|---|---|
'04.11.16 | 가입자 번호 자릿수 가변화 방법 및 그 시스템 | |
'04.02.18 | 음성 인식을 이용한 실시간 통화 중 음성 정보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그 방법 | |
'05.12.20 | 대표번호를 이용하는 통신 서비스 방법 및 그 시스템 | |
'05.12.20 | 발신자번호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접속 통제방법 및 접속 통제시스템 | |
'05.07.22 | 인터넷도메인주소 안내시스템 및 안내방법 | |
'06.05.24 | 폰/모바일뱅킹 처리방법 및 그 시스템 | |
'06.06.12 | 직거래 제공 시스템 및 그 방법 | |
'07.01.11 | 대화상대 매칭을 통한 어학학습 서비스 시스템 및 그 방법 | |
'08.01.21 | "원격 통화 방법 및 장치" | |
'09.11.10 | 호처리 장치 및 그 방법과 이를 위한 단말기 및 그의 기록매체 | |
'10.08.31 | 단말기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과 이를 위한 단말기 및 그의 기록매체 | |
'12.06.25 | 메시지 서비스 방법 |
다. 법률, 규정 등에 의한 규제사항
통신서비스 사업의 관련 법령은 주로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및 관련 고시등이 있으며, 통신서비스산업은 사회간접자본으로서의 공공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설비투자, 규모 및 범위의 경제성 존재, 필수설비의 존재, 전파자원의 제약 등으로 다양한 시장실패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이므로, 정부는 각종 정책 및 규제를 통하여 신규서비스 도입, 사업자 선정 등의 진입관련 제도에서부터 지배적 사업자 지정, 망개방정책, 요금규제, 상호접속, 번호이동성제도 등의 경쟁관련 제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경쟁구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통신 분야 특유의 규제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가. 요약 연결 재무정보
(단위:백만원) |
과 목 | 제26기 당분기 | 제25기 | 제24기 | 제23기 |
---|---|---|---|---|
[유동자산] | 68,744 | 75,842 | 34,919 | 42,766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004 | 18,038 | 1,070 | 4,496 |
단기금융자산 | 11,334 | 28,436 | 5,788 | 12,265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0,509 | 26,022 | 25,385 | 21,508 |
재고자산 | 923 | 1,243 | 1,256 | 259 |
기타자산 | 1,974 | 2,103 | 1,420 | 4,237 |
[비유동자산] | 153,698 | 154,112 | 125,193 | 65,175 |
장기금융자산 | 11,855 | 11,342 | 8,729 | 8,122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147 | 2,555 | 631 | 4,836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23 | 23 | 25 | 20 |
유형자산 | 107,335 | 108,020 | 83,596 | 27,596 |
무형자산 | 2,191 | 2,271 | 2,684 | 2,463 |
투자부동산 | 11,379 | 11,382 | 21,766 | 11,404 |
기타자산 | 18,768 | 18,521 | 7,762 | 10,734 |
자 산 총 계 | 222,442 | 229,955 | 160,112 | 107,940 |
[유동부채] | 40,651 | 49,064 | 68,149 | 14,896 |
[비유동부채] | 31,139 | 30,696 | 16,682 | 13,198 |
부 채 총 계 | 71,790 | 79,760 | 84,831 | 28,093 |
[자본금] | 150,163 | 150,163 | 100,163 | 100,163 |
[주식발행초과금] | 34,854 | 34,854 | 15,125 | 15,125 |
[기타자본] | 9,108 | 9,084 | 2,074 | 2,041 |
[이익잉여금] | (43,473) | (43,906) | (42,081) | (37,481) |
-비지배지분 | - | - | - | - |
자 본 총 계 | 150,652 | 150,195 | 75,281 | 79,847 |
매출액 | 38,730 | 184,113 | 157,829 | 112,779 |
영업손익 | 629 | 770 | 523 | 1,265 |
법인세차감전손익 | 434 | (1,759) | (4,893) | 1,491 |
당기순이익 | 433 | (1,772) | (4,889) | 1,412 |
-지배주주지분 | 433 | (1,772) | (4,889) | 1,412 |
-비지배지분 | - | - | - | - |
총포괄손익 | 458 | (1,865) | (4,566) | 1,112 |
-지배주주지분 | 458 | (1,865) | (4,566) | 1,112 |
-비지배지분 | - | - | - | - |
기본 및 희석주당손익(원) | 1 | (6) | (25) | 7 |
※ 제26기 1분기 요약 연결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를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비교표시된 제25기, 제24기, 제23기 요약 연결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았습니다.
나. 요약 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
과 목 | 제26기 당분기 | 제25기 | 제24기 | 제23기 |
---|---|---|---|---|
[유동자산] | 68,845 | 75,963 | 35,015 | 42,839 |
현금및현금성자산 | 33,999 | 18,029 | 1,055 | 4,465 |
단기금융자산 | 11,334 | 28,436 | 5,788 | 12,265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0,615 | 26,152 | 25,497 | 21,614 |
재고자산 | 924 | 1,243 | 1,256 | 259 |
기타자산 | 1,973 | 2,102 | 1,419 | 4,237 |
[비유동자산] | 154,004 | 154,395 | 125,521 | 65,477 |
장기금융자산 | 11,854 | 11,342 | 8,729 | 8,122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147 | 2,555 | 631 | 4,836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329 | 305 | 353 | 327 |
유형자산 | 107,335 | 108,020 | 83,596 | 27,596 |
무형자산 | 2,191 | 2,271 | 2,684 | 2,463 |
투자부동산 | 11,379 | 11,382 | 21,766 | 11,404 |
기타자산 | 18,769 | 18,521 | 7,762 | 10,729 |
자 산 총 계 | 222,849 | 230,358 | 160,536 | 108,316 |
[유동부채] | 41,058 | 49,467 | 68,573 | 15,271 |
[비유동부채] | 31,139 | 30,696 | 16,682 | 13,198 |
부 채 총 계 | 72,197 | 80,163 | 85,255 | 28,469 |
[자본금] | 150,163 | 150,163 | 100,163 | 100,163 |
[주식발행초과금] | 34,854 | 34,854 | 15,125 | 15,125 |
[기타자본] | 7,772 | 7,748 | 738 | 705 |
[이익잉여금] | (42,137) | (42,570) | (40,745) | (36,145) |
자 본 총 계 | 150,652 | 150,195 | 75,281 | 79,847 |
종속·관계·공동기업 투자주식의 평가방법 |
지분법 | 지분법 | 지분법 | 지분법 |
매출액 | 38,730 | 184,108 | 157,830 | 112,770 |
영업손익 | 629 | 777 | 525 | 1,300 |
법인세차감전손익 | 434 | (1,759) | (4,893) | 1,491 |
당기순이익 | 433 | (1,772) | (4,889) | 1,412 |
총포괄손익 | 458 | (1,865) | (4,566) | 1,107 |
기본 및 희석주당손익(원) | 1 | (6) | (25) | 7 |
※ 제26기 1분기 요약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를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비교표시된 제25기, 제24기, 제23기 요약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받았습니다.
2. 연결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
제 26 기 1분기말 2017.03.31 현재 |
제 25 기말 2016.12.31 현재 |
제 24 기말 2015.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말 |
제 25 기말 |
제 24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68,744,098,507 |
75,842,369,487 |
34,919,214,232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003,693,057 |
18,038,226,162 |
1,070,404,218 |
단기금융자산 |
11,334,000,000 |
28,436,418,872 |
5,788,232,518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0,509,189,154 |
26,021,635,796 |
25,384,731,141 |
재고자산 |
923,533,158 |
1,243,071,588 |
1,255,806,988 |
기타자산 |
1,973,683,138 |
2,103,017,069 |
1,420,039,367 |
비유동자산 |
153,697,794,126 |
154,112,439,135 |
125,192,863,783 |
장기금융자산 |
11,854,443,238 |
11,341,883,522 |
8,728,311,702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147,394,250 |
2,554,659,637 |
631,368,560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22,550,573 |
23,021,999 |
24,659,483 |
유형자산 |
107,335,028,343 |
108,019,938,378 |
83,596,270,929 |
무형자산 |
2,191,204,519 |
2,270,752,519 |
2,684,184,138 |
투자부동산 |
11,378,763,050 |
11,381,606,162 |
21,765,845,560 |
기타자산 |
18,768,410,153 |
18,520,576,918 |
7,762,223,411 |
자산총계 |
222,441,892,633 |
229,954,808,622 |
160,112,078,015 |
부채 |
|||
유동부채 |
40,651,050,549 |
49,063,972,326 |
68,148,839,143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7,086,700,927 |
24,769,131,084 |
18,524,144,353 |
차입금 등 |
29,889,971,924 |
||
기타부채 |
23,564,349,622 |
24,294,841,242 |
19,734,722,866 |
비유동부채 |
31,138,637,484 |
30,696,288,552 |
16,682,027,527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280,503,990 |
279,023,539 |
35,570,136 |
차입금 등 |
2,994,528,625 |
||
전환사채 |
17,844,108,449 |
17,402,726,595 |
|
순확정급여부채 |
8,136,420,445 |
8,136,933,818 |
8,774,324,166 |
기타부채 |
4,877,604,600 |
4,877,604,600 |
4,877,604,600 |
부채총계 |
71,789,688,033 |
79,760,260,878 |
84,830,866,670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
|||
납입자본 |
185,016,764,515 |
185,016,764,515 |
115,287,595,044 |
자본금 |
150,163,063,000 |
150,163,063,000 |
100,163,063,000 |
주식발행초과금 |
34,853,701,515 |
34,853,701,515 |
15,124,532,044 |
기타자본 |
9,108,622,999 |
9,084,067,720 |
2,074,301,003 |
이익잉여금(결손금) |
(43,473,182,914) |
(43,906,284,491) |
(42,080,684,702) |
비지배지분 |
|||
자본총계 |
150,652,204,600 |
150,194,547,744 |
75,281,211,345 |
자본과부채총계 |
222,441,892,633 |
229,954,808,622 |
160,112,078,015 |
연결 손익계산서 |
제 26 기 1분기 2017.01.01 부터 2017.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16.01.01 부터 2016.03.31 까지 |
제 25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제 24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제 25 기 |
제 24 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영업수익 |
38,729,898,524 |
38,729,898,524 |
49,441,516,448 |
49,441,516,448 |
184,113,311,220 |
157,829,434,052 |
영업비용 |
38,101,331,547 |
38,101,331,547 |
48,939,500,492 |
48,939,500,492 |
183,342,919,143 |
157,306,418,463 |
영업이익(손실) |
628,566,977 |
628,566,977 |
502,015,956 |
502,015,956 |
770,392,077 |
523,015,589 |
기타이익 |
338,459,583 |
338,459,583 |
174,337,176 |
174,337,176 |
625,441,726 |
1,302,734,589 |
기타손실 |
285,016,501 |
285,016,501 |
583,269,306 |
583,269,306 |
2,980,667,242 |
4,910,882,169 |
금융수익 |
196,272,273 |
196,272,273 |
800,217,044 |
800,217,044 |
1,274,403,711 |
153,437,685 |
금융비용 |
443,454,832 |
443,454,832 |
385,571,915 |
385,571,915 |
1,446,953,595 |
1,966,142,106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손익 |
(471,427) |
(471,427) |
(193,048) |
(193,048) |
(1,637,484) |
5,152,448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34,356,073 |
434,356,073 |
507,535,907 |
507,535,907 |
(1,759,020,807) |
(4,892,683,964) |
법인세비용(수익) |
1,254,495 |
1,254,495 |
(4,280,186) |
(4,280,186) |
(13,307,941) |
3,743,341 |
당기순이익(손실) |
433,101,578 |
433,101,578 |
511,816,093 |
511,816,093 |
(1,772,328,748) |
(4,888,940,623)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주주지분 |
433,101,578 |
433,101,578 |
511,816,093 |
511,816,093 |
(1,772,328,748) |
(4,888,940,623) |
비지배지분 |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
1 |
1 |
2 |
2 |
(6) |
(25) |
희석주당이익(손실) |
1 |
1 |
2 |
2 |
(6) |
(25)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26 기 1분기 2017.01.01 부터 2017.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16.01.01 부터 2016.03.31 까지 |
제 25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제 24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제 25 기 |
제 24 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당기순이익(손실) |
433,101,578 |
433,101,578 |
511,816,093 |
511,816,093 |
(1,772,328,748) |
(4,888,940,623) |
기타포괄손익 |
24,555,278 |
24,555,278 |
10,243,452 |
10,243,452 |
(92,744,568) |
322,917,45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53,271,041) |
289,234,251 |
||||
법인세비용차감후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손익 |
(53,271,041) |
289,234,251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24,555,278 |
24,555,278 |
10,243,452 |
10,243,452 |
(39,473,527) |
33,683,199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5,175,207 |
15,175,207 |
13,271,845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4,555,278 |
24,555,278 |
(4,931,755) |
(4,931,755) |
(39,473,527) |
20,411,354 |
총포괄손익 |
457,656,856 |
457,656,856 |
522,059,545 |
522,059,545 |
(1,865,073,316) |
(4,566,023,173) |
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주주지분 |
457,656,856 |
457,656,856 |
522,059,545 |
522,059,545 |
(1,865,073,316) |
(4,566,023,173) |
비지배지분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26 기 1분기 2017.01.01 부터 2017.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16.01.01 부터 2016.03.31 까지 |
제 25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제 24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 |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2015.01.01 (기초자본) |
100,163,063,000 |
15,124,532,044 |
2,040,617,804 |
(37,480,978,330) |
79,847,234,518 |
79,847,234,518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33,683,199 |
(4,599,706,372) |
(4,566,023,173) |
(4,566,023,173) |
|||
당기순이익(손실) |
(4,888,940,623) |
(4,888,940,623) |
(4,888,940,623)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89,234,251 |
289,234,251 |
289,234,251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3,271,845 |
13,271,845 |
13,271,845 |
||||||
기타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0,411,354 |
20,411,354 |
20,411,354 |
||||||
신주인수권행사 |
|||||||||
유상증자 |
|||||||||
결손보전 |
|||||||||
자기주식 거래에 따른 증가(감소) |
|||||||||
기타 |
|||||||||
2015.12.31 (기말자본) |
100,163,063,000 |
15,124,532,044 |
2,074,301,003 |
(42,080,684,702) |
75,281,211,345 |
75,281,211,345 |
|||
2016.01.01 (기초자본) |
100,163,063,000 |
15,124,532,044 |
2,074,301,003 |
(42,080,684,702) |
75,281,211,345 |
75,281,211,345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39,473,527) |
(1,825,599,789) |
(1,865,073,316) |
(1,865,073,316) |
|||
당기순이익(손실) |
(1,772,328,748) |
(1,772,328,748) |
(1,772,328,748)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53,271,041) |
(53,271,041) |
(53,271,041)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기타 |
|||||||||
해외사업환산손익 |
(39,473,527) |
(39,473,527) |
(39,473,527) |
||||||
신주인수권행사 |
|||||||||
유상증자 |
50,000,000,000 |
19,729,169,471 |
69,729,169,471 |
69,729,169,471 |
|||||
결손보전 |
|||||||||
자기주식 거래에 따른 증가(감소) |
3,728,850,282 |
3,728,850,282 |
3,728,850,282 |
||||||
기타 |
3,320,389,962 |
3,320,389,962 |
3,320,389,962 |
||||||
2016.12.31 (기말자본) |
150,163,063,000 |
34,853,701,515 |
9,084,067,720 |
(43,906,284,491) |
150,194,547,744 |
150,194,547,744 |
|||
2016.01.01 (기초자본) |
100,163,063,000 |
15,124,532,044 |
2,074,301,003 |
(42,080,684,702) |
75,281,211,345 |
75,281,211,345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손실) |
511,816,093 |
511,816,093 |
511,816,093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5,175,207 |
15,175,207 |
15,175,207 |
||||||
기타 |
|||||||||
해외사업환산손익 |
(4,931,755) |
(4,931,755) |
(4,931,755) |
||||||
신주인수권행사 |
|||||||||
유상증자 |
50,000,000,000 |
19,729,169,471 |
69,729,169,471 |
69,729,169,471 |
|||||
결손보전 |
|||||||||
자기주식 거래에 따른 증가(감소) |
|||||||||
기타 |
|||||||||
2016.03.31 (기말자본) |
150,163,063,000 |
34,853,701,515 |
2,084,544,455 |
(41,568,868,609) |
145,532,440,361 |
145,532,440,361 |
|||
2017.01.01 (기초자본) |
150,163,063,000 |
34,853,701,515 |
9,084,067,720 |
(43,906,284,491) |
150,194,547,744 |
150,194,547,744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손실) |
433,101,578 |
433,101,578 |
433,101,578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기타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4,555,278 |
24,555,278 |
24,555,278 |
||||||
신주인수권행사 |
|||||||||
유상증자 |
|||||||||
결손보전 |
|||||||||
자기주식 거래에 따른 증가(감소) |
|||||||||
기타 |
|||||||||
2017.03.31 (기말자본) |
150,163,063,000 |
34,853,701,515 |
9,108,622,996 |
(43,473,182,913) |
150,652,204,600 |
150,652,204,600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26 기 1분기 2017.01.01 부터 2017.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16.01.01 부터 2016.03.31 까지 |
제 25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제 24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제 25 기 |
제 24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753,650,711 |
3,681,946,857 |
21,023,634,748 |
17,170,335,947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1,473,232,317 |
3,641,512,762 |
20,628,491,643 |
16,952,237,642 |
이자의 수취 |
257,458,379 |
46,716,345 |
362,075,694 |
195,159,669 |
배당금의 수취 |
3,510,000 |
|||
법인세의 환급(납부) |
22,960,015 |
(6,282,250) |
33,067,411 |
19,428,636 |
투자활동현금흐름 |
14,226,830,186 |
(77,083,152,775) |
(63,830,159,623) |
(11,057,708,651) |
대여금의 감소 |
22,676,387 |
128,264,563 |
274,313,989 |
305,466,497 |
금융자산의 감소 |
17,102,418,872 |
37,305,710,115 |
||
유형자산의 처분 |
27,828,000 |
136,384,234 |
1,049,454,389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1,729,009,377 |
1,736,965,238 |
2,899,247,450 |
|
보증금의 감소 |
49,641,000 |
1,307,392,574 |
||
금융자산의 증가 |
(150,000,000) |
(68,455,767,982) |
(23,248,186,354) |
(31,428,768,633) |
대여금의 증가 |
(40,822,706) |
(88,290,259) |
(106,027,536)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362,559,716) |
(2,946,170,041) |
(2,947,091,041) |
(3,505,211,273) |
유형자산의 취득 |
(2,360,346,357) |
(1,749,494,986) |
(37,654,792,914) |
(4,034,867,188) |
무형자산의 취득 |
(75,000,000) |
(41,500,000) |
(102,885,238) |
(148,954,866) |
보증금의 증가 |
(5,734,499,000) |
(10,936,847,278) |
(51,000,000) |
|
현금의기타유입(유출) |
9,000,270,000 |
(14,650,150,180) |
||
재무활동현금흐름 |
72,851,225,436 |
59,790,341,314 |
(9,539,935,668) |
|
차입금 |
3,499,052,793 |
31,982,900,411 |
28,995,908,473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8,000,000 |
60,604,600 |
||
이자지급 |
(384,996,828) |
(451,131,650) |
(1,353,074,168) |
|
차입금 등의 상환 |
(45,199,447,200) |
(36,581,443,430)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661,931,143) |
|||
주식의 발행 |
69,729,169,471 |
69,729,169,471 |
||
자기주식의 취득 |
3,728,850,282 |
|||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15,980,480,897 |
(549,980,482) |
16,983,816,439 |
(3,427,308,372)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15,014,002) |
231,344 |
(15,994,495) |
1,460,348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15,965,466,895 |
(549,749,138) |
16,967,821,944 |
(3,425,848,024)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8,038,226,162 |
1,070,404,218 |
1,070,404,218 |
4,496,252,242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34,003,693,057 |
520,655,080 |
18,038,226,162 |
1,070,404,218 |
3. 연결재무제표 주석
3. 연결재무제표 주석
1. 연결실체의 개요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은 1992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전용회선, 국제전화, 시외전화 등 종합통신 서비스 제공을 주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2015년 3월 본점 소재지를 경기도 용인시에서 서울시 상일동으로 변경하고, 2015년 4월 세종투자(주)의 통신사업부문을 양수하였으며, 상호를 주식회사 온세텔레콤에서 세종텔레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2000년 1월 4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설립이후 수차례의 유ㆍ무상증자 및 감자를 실시하여 당분기말 현재의 자본금은 150,163백만원입니다.
(1) 지배기업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 당분기 | 전기 | ||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세종투자(주) | 130,661,656 | 43.44 | 155,675,928 | 51.84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소유지분율 | 소재지 | 재무제표 사용일 |
주요 영업활동 | |
---|---|---|---|---|---|
당분기 | 전기 | ||||
Onse America. Inc | 100% | 100% | 미국 | 3월 31일 | 통신업 |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자산 | 324,438 | 299,099 |
부채 | 18,093 | 16,673 |
자본 | 306,345 | 282,426 |
매출 | 5,198 | 26,112 |
당기순손익 | (636) | (6,934) |
총포괄손익 | (636) | (6,934) |
(4) 당분기말 현재 지분율 과반수 보유기업이나 연결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한 기업은 없으며,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었거나 제외된 종속기업은 없습니다. 또한 종속기업에의 유의적인 제약은 없으며,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이 보고기업에 중요한 경우는 없습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
연결실체의 분기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요약 중간연결재무제표입니다.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차연결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있습니다. 중간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은 2016년 12월 31일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선별적 주석에는 직전 연차보고기간말 후 발생한 연결실체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이해하는 데 유의적인 거래나 사건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 현금및현금성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분기 | 전기 |
현금 | 6,109 | 10,507 |
은행예금(*) | 33,997,584 | 18,027,719 |
합계 | 34,003,693 | 18,038,226 |
(*) 은행예금은 보통예금 및 취득일 현재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정기예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4. 금융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단기금융자산 | 11,334,000 | 28,436,419 |
장기금융자산 | 11,854,443 | 11,341,883 |
금융상품 | 1,389,000 | 1,239,000 |
매도가능금융자산 | 10,465,443 | 10,102,883 |
합 계 | 23,188,443 | 39,778,302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중 시장성없는 지분증권으로 장부가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주식수(주)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가액 | 장부가액 | |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 | 1,311,000 | 15.00 | 6,317,617 | 6,311,883 | 6,311,883 |
(주)메가볼시티(*) | 360,000 | 3.00 | 1,800,000 | - | - |
(주)인피니소프트 | 284,429 | 14.22 | 853,003 | 853,003 | - |
정보통신공제조합 | - | - | 1,150,537 | 1,033,083 | 1,033,083 |
수익증권 | - | - | 1,990,050 | 2,016,776 | 2,507,219 |
기타 | - | - | 2,298,248 | 250,698 | 250,698 |
합 계 | 14,409,455 | 10,465,443 | 10,102,883 |
(*) 전기이전 전액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
5.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 | 31,064,208 | 839,701 | 36,648,353 | 1,245,154 |
대손충당금 | (14,075,269) | - | (13,805,269) | - |
대여금 | 56,645 | 2,575,258 | 77,509 | 2,577,071 |
대손충당금 | - | (2,521,401) | - | (2,521,401) |
미수금 | 4,114,166 | 1,253,836 | 3,690,418 | 1,253,836 |
대손충당금 | (736,385) | - | (736,385) | - |
미수수익 | 85,824 | 519,296 | 147,010 | 519,296 |
대손충당금 | - | (519,296) | - | (519,296) |
소 계 | 20,509,189 | 2,147,394 | 26,021,636 | 2,554,660 |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연령 및 각 연령별로 손상된 채권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연체되지도 않고 손상되지 않은 채권 (①) | 10,768,182 | 11,233,920 |
손상된 채권 | ||
개별적으로 손상검토된 채권 | 1,160,759 | 1,160,759 |
대손충당금 | (1,160,759) | (1,160,759) |
소계 (②) | - | - |
집합적으로 손상검토된 채권 | ||
6개월 이하 | 9,698,551 | 15,039,646 |
6개월 초과~12개월 이하 | 1,457,949 | 1,857,368 |
12개월 초과 | 17,423,495 | 16,997,057 |
대손충당금 | (16,691,593) | (16,421,593) |
소계 (③) | 11,888,401 | 17,472,478 |
손상된 채권 합계 (②+③) | 11,888,401 | 17,472,478 |
채권합계 (①+②+③) | 22,656,583 | 28,706,398 |
(3) 당분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매출채권 | 기타채권 | 매출채권 | 기타채권 | |
기초금액 | 13,805,269 | 3,777,082 | 12,996,158 | 3,777,082 |
손상된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 270,000 | - | 1,326,688 | - |
제각 및 환입 | - | - | (517,577) | - |
기말금액 | 14,075,269 | 3,777,082 | 13,805,269 | 3,777,082 |
매출채권에 대한 충당금 설정액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영업비용에 계상하고 있으며, 그외 채권에 대한 충당금 설정액은 기타비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6. 재고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상품 | 1,409,153 | 1,728,691 |
상품평가손실충당금 | (485,620) | (485,620) |
합 계 | 923,533 | 1,243,071 |
7.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관계기업 | 22,551 | 23,022 |
공동기업 | - | - |
합 계 | 22,551 | 23,022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업명 | 소유지분율(%) | 소재지 | 사용재무제표일 | 업종 | |
당분기 | 전기 | |||||
관계기업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 34.78 | 34.78 | 한국 | 3월 31일 | 시설물관리 |
Onse Telecom SA (PTY) Ltd.(*) | 28.57 | 28.57 | 남아공 | 3월 31일 | 정보통신업 | |
공동기업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50.00 | 50.00 | 캐나다 | 3월 31일 | 정보통신업 |
(*) 전기 이전에 전액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관계기업의 요약 재무정보, 관계기업투자의 장부금액으로의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요약재무정보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디엠씨씨매니지먼트㈜ | 디엠씨씨매니지먼트㈜ | |
유동자산 | 155,015 | 153,235 |
비유동자산 | 44,924 | 44,978 |
유동부채 | 135,101 | 132,020 |
비유동부채 | - | - |
매출액 | 413,232 | 1,555,230 |
분기순이익 | 6,449 | (598) |
총포괄손익 | 6,449 | (598) |
관계기업에서 수령한 배당금 | - | - |
② 관계기업 투자의 장부금액으로의 조정 내역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디엠씨씨매니지먼트㈜ | 디엠씨씨매니지먼트㈜ | |
순자산(a) | 64,838 | 66,193 |
연결실체지분율(%)(b) | 34.78 | 34.78 |
순자산지분금액(a×b) | 22,551 | 23,022 |
내부거래 등 | - | - |
장부금액 | 22,551 | 23,022 |
(4) 당분기 및 전기중 중요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회사명 | 기초장부금액 | 지분법손익 | 기말장부금액 |
디엠씨씨매니지먼트㈜ | 23,022 | (471) | 22,551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회사명 | 기초장부금액 | 지분법손익 | 기말장부금액 |
디엠씨씨매니지먼트㈜ | 24,659 | (1,637) | 23,022 |
(5) 당분기와 전기 중 당사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변동내역은 없으며, 해당 투자와 관련한 우발채무내역도 없습니다.
8. 유형자산
당분기와 전기 중 유형자산등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토지 | 건물 | 구축물 | 기계장치 | 차량운반구 | 공기구비품 | 건설중인자산 | 합 계 |
기초장부금액 | 27,126,362 | 8,100,496 | 237,766 | 68,674,036 | 60,854 | 2,780,615 | 1,039,810 | 108,019,938 |
취득/자본적지출 | - | - | - | 1,562,526 | 9,530 | - | 979,350 | 2,551,406 |
처분 | - | - | - | - | - | - | - | - |
대체(*) | - | - | - | - | - | - | (191,060) | (191,060) |
감가상각비 | - | (77,333) | (4,265) | (2,769,085) | (8,431) | (186,142) | - | (3,045,256) |
기말장부금액 | 27,126,362 | 8,023,163 | 233,501 | 67,467,477 | 61,953 | 2,594,472 | 1,828,100 | 107,335,028 |
(*) 75,000천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2)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토지 | 건물 | 구축물 | 기계장치 | 차량운반구 | 공기구비품 | 건설중인자산 | 합 계 |
기초장부금액 | 5,051,433 | 1,728,703 | 254,826 | 72,489,505 | 109,969 | 3,938,236 | 23,600 | 83,596,271 |
취득/자본적지출(*1) | 22,151,732 | 6,607,734 | - | 9,011,670 | - | 147,327 | 2,005,078 | 39,923,541 |
처분 | (76,803) | (36,176) | - | (35,132) | (11,296) | (31) | - | (159,438) |
대체(*2) | - | - | - | - | - | - | (988,868) | (988,868) |
감가상각비 | - | (199,764) | (17,060) | (12,792,007) | (37,818) | (1,304,917) | - | (14,351,566) |
기말장부금액 | 27,126,362 | 8,100,496 | 237,766 | 68,674,036 | 60,854 | 2,780,615 | 1,039,810 | 108,019,938 |
(*1) 통신국사인 부산육양국 토지 및 건물을 세종투자(주)로부터 27,450,000천원에 취득하였습니다. (*2) 127,500천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9. 무형자산
당분기와 전기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산업재산권 | 선로이용권 | 소프트웨어 | 기타의무형자산 (회원권) |
합계 |
기초장부금액 | - | 33,453 | 1,806,255 | 431,045 | 2,270,753 |
취득 | - | - | - | - | - |
대체(*) | - | - | 75,000 | - | 75,000 |
상각 | - | (33,453) | (121,095) | - | (154,548) |
기말장부금액 | - | - | 1,760,159 | 431,045 | 2,191,204 |
(*) 건설중인 자산에서 대체되었습니다.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산업재산권 | 선로이용권 | 소프트웨어 | 기타의무형자산 (회원권) |
합계 |
기초장부금액 | 284 | 167,263 | 2,085,592 | 431,045 | 2,684,184 |
취득 | - | - | 102,885 | - | 102,885 |
대체(*) | - | - | 127,500 | - | 127,500 |
상각 | (284) | (133,810) | (509,722) | - | (643,815) |
기말장부금액 | - | 33,453 | 1,806,255 | 431,045 | 2,270,753 |
(*) 건설중인 자산에서 대체되었습니다. |
10. 투자부동산
(1) 당분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토지 | 건물 | 합계 |
기초장부금액 | 11,295,372 | 86,234 | 11,381,606 |
취득 | - | - | - |
감가상각비 | - | (2,843) | (2,843) |
기말장부금액 | 11,295,372 | 83,391 | 11,378,763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토지 | 건물 | 합계 |
기초장부금액 | 19,161,261 | 2,604,585 | 21,765,846 |
취득 | - | - | - |
감가상각비 | - | (253,233) | (253,233) |
처분(*) | (7,865,889) | (2,265,117) | (10,131,006) |
기말장부금액 | 11,295,372 | 86,234 | 11,381,606 |
(*) 연결실체는 전기중 여주 위성사업용 토지 및 건물을 매각하여 투자자산처분손실을 인식하였습니다. |
(2) 당분기 및 전기 중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임대수익은 2,755천원 및 18,554천원입니다.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는 장부금액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4) 운용리스 제공내역
연결실체는 보유하고 있는 투자부동산 중 일부에 대하여 운용리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동 운용자산의 장부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원가 | 302,461 | 302,461 |
상각누계액 | (139,069) | (136,226) |
당분기 및 전기 중 운용리스자산에서 발생한 감가상각비는 2,843천원 및 11,372천원입니다.
한편,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상기 투자부동산에 대한 운용리스계약을 통하여 연결실체가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최소리스료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1년 이하 | 7,418 | 7,418 |
1년 초과 ~ 5년 이하 | 3,500 | 3,500 |
합 계 | 10,918 | 10,918 |
11. 기타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당기법인세자산 | 27,311 | - | 51,476 | - |
선급금 | 81,723 | - | 147,382 | - |
대손충당금 | (10,185) | - | (10,185) | - |
선급비용 | 1,874,833 | 1,059,618 | 1,914,344 | 762,144 |
보증금 | - | 17,708,792 | - | 17,758,433 |
합계 | 1,973,682 | 18,768,410 | 2,103,017 | 18,520,577 |
12.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입채무 | 1,923,628 | - | 1,940,454 | - |
미지급금 | 10,166,820 | 280,504 | 17,914,940 | 279,024 |
미지급비용 | 4,996,253 | - | 4,913,737 | - |
합계 | 17,086,701 | 280,504 | 24,769,131 | 279,024 |
13. 차입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단기 차입금은 없습니다.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전환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만기일 | 이자율(%) | 당분기 | 전기 |
제7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 2021년 5월 17일 | 0.00 | 20,000,000 | 20,000,000 |
전환권조정 | (1,959,898) | (2,361,153) | ||
사채발행차금 | (195,994) | (236,120) | ||
차감계 | 17,844,108 | 17,402,727 | ||
전환권대가(자본잉여금) | 3,320,390 | 3,320,390 |
전환사채의 주요 발행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제7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
---|---|
발행방식 |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 |
발행일 | 2016년 5월 17일 |
만기일 | 2021년 5월 17일 |
보장수익률 및 표면이자율 | 0.00% |
발행가액 | 20,000,000,000원 |
용도 | 운영자금 |
원금상환방법 | 만기일에 사채원금의 100%를 일시 상환함 |
전환청구기간 | 2017년 5월 17일부터 2021년 4월 17일까지 |
전환가격 | 1,247원 |
전환가격조정내용 | 가. 전환청구를 하기전에 발행회사가 시가가 하회하는 가액을 유상증자, 주식배당 및 준비금의 자본전입이 있거나,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등에 의하여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감자 및 주식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라. 사채발행후 매3 개월이 되는 날마다 전환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적용한 단가들이 전환가액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 발행일로부터 2년이 되는 2018년 5월 17일 및 그 후 매 3개월마다 행사가능 |
(*) 제7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의 전환 가격이 시가 하락의 사유로 945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
14. 담보제공 자산 현황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장ㆍ단기차입금 및 한도거래약정 등과 관련하여 해당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제공한 연결실체 소유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권자 | 비고 |
투자부동산(검단지구) | 11,215,372 | 4,800,000 | 악사다이렉트보험 | 임대보증금 담보 |
장단기금융자산 | 4,260,000 | 4,260,000 | 케이티외 2곳 | 이행보증등 담보 |
매도가능금융자산 | 7,344,967 | 7,588,083 | 국민은행외 1곳 |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의차입금담보 등 |
기계장치 | 487,225 | 487,225 | 농협은행 | 임차계약담보 |
합 계 | 23,307,564 | 17,135,308 |
15. 순확정급여부채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 13,298,960 | 13,336,043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5,162,540) | (5,199,109) |
재무상태표상 순확정급여부채 | 8,136,420 | 8,136,934 |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존의 국민연금전환금 59,730천원(전기말: 61,221천원)이포함된 금액입니다.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손익계산서에 반영된 금액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당기근무원가 | 380,952 | 404,117 |
순이자원가 | 81,806 | 55,912 |
종업원 급여에 포함된 총 비용 | 462,758 | 460,029 |
당분기와 전분기 중 퇴직급여의 총 비용은 모두 영업비용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16. 기타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예수금 | 269,842 | - | 229,090 | - |
선수금 | 18,100,436 | - | 18,424,900 | - |
선수수익 | 4,558,867 | - | 4,677,610 | - |
예수보증금 | 77,696 | 4,800,000 | 76,044 | 4,800,000 |
부가세예수금 | 557,509 | - | 887,197 | - |
임대보증금 | - | 77,605 | - | 77,605 |
합계 | 23,564,350 | 4,877,605 | 24,294,841 | 4,877,605 |
17. 범주별 금융상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범주별 금융상품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내 역 |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 |
대여금및수취채권 | 매도가능금융자산 | 합계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34,003,693 | - | 34,003,693 |
단기금융자산 | - | 11,334,000 | - | 11,334,000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유동) | - | 20,509,189 | - | 20,509,189 |
장기금융자산 | 2,016,776 | 1,389,000 | 8,448,667 | 11,854,443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비유동) | - | 2,147,394 | - | 2,147,394 |
기타자산(비유동) | - | 17,708,792 | - | 17,708,792 |
합 계 | 2,016,776 | 87,092,068 | 8,448,667 | 97,557,511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내 역 |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 |
대여금및 수취채권 |
매도가능 금융자산 |
합계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8,038,226 | - | 18,038,226 |
단기금융자산 | - | 28,436,419 | - | 28,436,419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유동) | - | 26,021,636 | - | 26,021,636 |
장기금융자산 | 2,507,219 | 1,239,000 | 7,595,665 | 11,341,884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비유동) | - | 2,554,660 | - | 2,554,660 |
기타자산(비유동) | - | 17,758,433 | - | 17,758,433 |
합 계 | 2,507,219 | 94,048,374 | 7,595,665 | 104,151,258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범주별 금융상품 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유동) | 17,086,701 | 25,172,149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비유동) | 44,977 | 43,497 |
전환사채 | 17,844,108 | 17,402,727 |
기타부채(유동) | 77,696 | 76,044 |
기타부채(비유동) | 4,877,605 | 4,877,605 |
합 계 | 39,931,087 | 47,572,022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구분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대여금및수취채권 | ||
이자수익 | 196,272 | 24,900 |
배당금수익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 - | 775,317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이자비용 | 441,382 | 384,997 |
지급수수료 | 2,073 | - |
순손익 | (247,183) | 415,220 |
18. 자본금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당분기 | 전기 |
---|---|---|
발행할 주식의 총수 | 2,000,000,000주 | 2,000,000,000주 |
1주당 액면금액 | 500원 | 500원 |
발행한 주식의 수 | 300,326,126주 | 300,326,126주 |
자본금 | 150,163,063천원 | 150,163,063천원 |
19. 자본잉여금 및 기타자본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주식발행초과금 | 34,853,702 | 34,853,702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기타자본잉여금 | 4,331,451 | 4,331,451 |
전환권대가 | 3,320,390 | 3,320,390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 130,208 | 130,208 |
지분법자본변동 | 1,253,090 | 1,246,156 |
해외사업환산손익 | 73,484 | 55,863 |
합 계 | 9,108,623 | 9,084,068 |
20. 영업수익
당분기와 전분기 중 연결실체의 영업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국제전화수익 | 1,143,215 | 1,070,426 |
국제부가통신수익 | 790,023 | 582,465 |
국제전용회선수익 | 1,027,243 | 1,730,947 |
시외전용회선수익 | 8,608,357 | 11,891,582 |
시외전화수익 | 2,421,617 | 2,855,707 |
시외부가통신수익 | 312,072 | 352,846 |
인터넷영업수익 | 7,465,342 | 8,084,783 |
별정통신영업수익 | 1,589,077 | 4,853,962 |
시내전화부가통신수익 | 9,576,109 | 10,116,135 |
MVNO | 1,990,006 | 1,129,496 |
기타부가통신수익 | 42,182 | 92,319 |
국내설비제공 | 2,403,996 | 2,174,137 |
상품매출 | 1,104,763 | 4,134,691 |
기타 | 255,896 | 372,020 |
합 계 | 38,729,898 | 49,441,516 |
21. 영업비용
당분기와 전분기 중 연결실체의 영업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급여 | 4,741,941 | 4,628,084 |
퇴직급여 | 462,758 | 460,029 |
복리후생비 | 854,910 | 748,441 |
광고선전비 | 99,401 | 223,094 |
국제정산부담금 | 475,780 | 172,655 |
회선사용료 | 9,637,429 | 12,689,288 |
접속료 | 2,576,951 | 3,618,745 |
무형자산상각비 | 154,548 | 166,081 |
감가상각비 | 3,045,256 | 3,826,397 |
지급수수료 | 7,335,769 | 10,685,259 |
외주용역비 | 1,316,130 | 1,195,529 |
임차료 | 2,408,522 | 2,642,272 |
전력비 | 1,140,275 | 1,216,636 |
대손상각비 | 270,000 | 300,000 |
상품매출원가 | 1,288,394 | 4,483,829 |
기타 | 2,293,267 | 1,883,161 |
합 계 | 38,101,331 | 48,939,500 |
22.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타수익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1,930 |
외환차익 | 14,178 | 54,405 |
외화환산이익 | 42,025 | 11,649 |
기타 | 282,257 | 106,353 |
합 계 | 338,460 | 174,337 |
2) 기타비용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외환차손 | 33,624 | 21,487 |
외환환산손실 | 50,270 | 30,113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17,193 |
기타 | 201,122 | 514,476 |
합 계 | 285,016 | 583,269 |
23.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수익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이자수익 | 196,272 | 24,900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775,317 |
금융수익 계 | 196,272 | 800,217 |
2) 금융비용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비용 | 차입금 | - | 384,997 |
전환권조정 | 401,255 | - | |
사채할인발행차금 | 40,126 | - | |
지급수수료 | 2,073 | 575 | |
금융비용 계 | 443,455 | 385,572 |
24. 법인세비용 및 이연법인세
지배기업은 법인세법상 누적결손금으로 인하여 법인세부담액이 발생하지 아니하였으며 차기 이후 각 회계연도에 소멸되는 일시적 차이의 규모, 미래과세소득의 규모 및 회사의 조세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일시적차이와 이월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자산을 계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만, 당분기 중에는 전기 법인세 조정으로 인하여 1,254천원의 법인세비용이 발생하였고, 전분기중에는 자본에 가감하는 법인세효과로 인하여 4,280천원의 법인세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25. 주당손익
(1)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본주당손익의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분기순이익(손실) | 433,101,578 | 433,101,578 | 511,816,093 | 511,816,093 |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300,326,126주 | 300,326,126주 | 198,038,304 | 198,038,304 |
기본주당손이익(손실) | 1 | 1 | 2 | 2 |
(*) 자기주식 2,840,308주 제외 |
(2) 지배기업의 희석주당손실은 반희석화효과로 인하여 기본주당손실과 동일합니다.
26. 영업부문
(1) 연결실체는 보고부문을 사업구조의 특성을 기준으로 통신부문 및 SI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각 사업부문별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 | 주요 사업내용 |
---|---|
통신부문 | 국제전화, 시외전화, 시내전화부가, 별정통신, 국제데이터,MVNO, 시외데이터, 위성데이터, 전용회선, 데이터센터, 무선총판, 기타 |
SI부문 | 정보통신공사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부문별 손익에 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통신부문 | SI부문 | 합계 | 통신부문 | SI부문 | 합계 | |
영업수익 | 38,729,899 | - | 38,729,899 | 49,446,971 | - | 49,446,971 |
영업이익(손실) | 628,567 | - | 628,567 | 508,504 | - | 508,504 |
분기순이익(손실) | 433,102 | - | 433,102 | 511,816 | - | 511,816 |
감가상각비 등 | 3,199,804 | - | 3,199,804 | 3,992,479 | - | 3,992,479 |
(3) 연결실체의 영업수익은 모두 국내에 귀속되며, 관련 자산 또한 모두 국내에 소재하고있습니다. 한편, 당분기 중 연결실체의 주요 거래처 1개사에 대한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22% 를 구성하고 있으며 통신부문 및 상품부문에 포함되어 보고되고 있습니다.
27.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당분기와 전분기 중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당기순이익 | 433,102 | 511,816 |
현금유출 없는 비용등의 가산 | 4,428,783 | 5,230,292 |
퇴직급여 | 462,758 | 460,029 |
외화환산손실 | 50,270 | - |
감가상각비(투자부동산 포함) | 3,048,100 | 3,901,798 |
무형자산상각비 | 154,548 | 166,082 |
대손상각비 | 270,000 | 17,193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300,000 |
잡손실 | - | 384,997 |
이자비용 | 441,382 |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손실 | 471 | 193 |
법인세비용(수익) | 1,254 | - |
현금유입 없는 수익등의 차감 | (238,297) | (806,427) |
외화환산이익 | 42,025 | |
이자수익 | 196,272 | (24,900)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1,930)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775,317) |
법인세수익 | - | (4,280) |
영업활동 관련 자산ㆍ부채의 변동 | (3,150,355) | (1,294,167) |
매출채권의 증감 | 5,974,361 | (1,905,028) |
기타채권의 증감 | (423,748) | 62,619 |
재고자산의 증감 | 319,538 | (593,028) |
기타자산의 증감 | (192,305) | (1,109,062) |
매입채무의 증감 | (16,473) | 100,939 |
기타채무의 증감 | (8,348,457) | 2,290,855 |
기타부채의 증감 | - | 237,985 |
퇴직금의 지급 | (499,841) | (397,403) |
사외적립자산의 증감 | 36,569 | 17,956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1,473,232 | 3,641,513 |
28. 재무위험관리
(1) 재무위험관리요소
연결실체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정책은 금융시장의 예측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위험관리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1) 신용위험
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회수가 지연되는금융자산에 대하여는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받고 있으며 지연사유에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003,693 | 18,038,22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유동및비유동) | 22,656,583 | 28,576,295 |
금융자산(유동및비유동) | 23,188,443 | 39,778,302 |
합계 | 79,848,719 | 86,392,823 |
연결실체는 (주)세종에 대해 14,199,966천원을 한도로 연대보증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해당 연대보증을 제외한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입니다.
2) 유동성위험
연결실체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현금유출예산과 실제 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유동성위험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 분 | 1년 미만 | 1년 ~ 5년 | 합계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7,086,701 | 280,504 | 17,367,205 |
전환사채 | - | 20,000,000 | 20,000,000 |
기타부채 | 23,564,350 | 4,877,605 | 28,441,955 |
이행보증계약 | 14,199,966 | - | 14,199,966 |
합 계 | 54,851,017 | 25,158,109 | 80,009,126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 분 | 1년 미만 | 1년 ~ 5년 | 합계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24,769,131 | 279,024 | 25,048,155 |
전환사채 | - | 20,000,000 | 20,000,000 |
기타부채 | 24,294,841 | 4,877,605 | 29,172,446 |
이행보증계약 | 371,482 | 14,199,966 | 14,571,448 |
합 계 | 49,435,454 | 39,356,595 | 88,792,049 |
(2) 자본위험관리
연결실체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의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본구조를 유지 또는 조정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을 조정하고, 부채감소를 위한 신주 발행 및 자산 매각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조달비율은 순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부채는 총차입금(재무상태표의 장단기차입금 포함)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에 순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조달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총차입금 | 17,844,108 | 17,402,727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담보제공자산 제외) |
(41,107,693) | (42,214,645) |
순부채(A) | (23,263,585) | (24,811,918) |
자기자본총계(B) | 150,652,205 | 150,194,548 |
총자본(C= A+B) | 127,388,620 | 125,382,630 |
자본조달비율(A÷C) | - | - |
(3) 공정가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 |
수준 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의 공정가치서열체계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매도가능금융자산 | 2,016,776 | 2,016,776 | ||
공시되는 공정가치 | ||||
투자부동산 | 11,378,763 | - | 11,378,763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매도가능금융자산 | 2,507,219 | 2,507,219 | ||
공시되는 공정가치 | ||||
투자부동산 | 11,381,606 | 11,381,606 |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 등 8,448,667천원은 원가로 측정되었습니다. 동 자산은 비상장 지분상품이며 추정 현금흐름의 편차가 유의적이고 다양한 추정치의 발생확률을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없으므로 원가법으로 측정하였습니다. 한편,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상기 원가로 측정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상품에 대해 장부가액을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9.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계약이행 등을 위해 서울보증보험(주)으로부터1,321,117천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으며, 동 보증과 관련하여 세종투자(주)로부터 1,074,185천원의 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2) 연결실체는 (주)세종이 정보통신공제조합과 맺은 약정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입찰 및 계약이행 등과 관련된 보증 한도는 14,199,966천원입니다.
(3)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상환이 완료된 정리채무와 관련한 어음 중 5매가 분실되어 미회수 상태에 있습니다.
30. 특수관계자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당분기 | 전기 |
---|---|---|
최상위지배기업 | (주)세종 | (주)세종 |
지배기업 | 세종투자(주) | 세종투자(주) |
관계기업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Onse Telecom SA(PTY)Ltd.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Onse Telecom SA(PTY)Ltd. |
공동기업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기타 | Sejong Telecom America, INC., (주)코리아제너럴파트너스 등 |
Sejong Telecom America, INC., (주)핀플레이, (주)코리아제너럴파트너스 등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주요 채권ㆍ채무 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회사명 | 당분기 | 전기 | ||
채권(*1) | 채무(*2) | 채권(*1) | 채무(*2) | ||
최상위지배기업 | ㈜세종 | 137,895 | 724,938 | 137,895 | 1,418,022 |
지배기업(*3) | 세종투자㈜ | 11,171,498 | 243,447 | 11,138,437 | 118,361 |
관계기업(*4) | Onse Telecom SA (PTY)Ltd. | 2,238,690 | 155,530 | 2,238,690 | 155,531 |
공동기업(*4)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1,186,499 | - | 1,186,499 | - |
합 계 | 14,734,582 | 1,123,915 | 14,701,521 | 1,691,914 |
(*1) 채권은 매출채권, 대여금, 기타채권 및 기타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채무는 매입채무, 선수금 및 기타채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채권금액에는 본사 임차보증금 10,449,540천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채권금액 전액에 대하여 대손충당금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회사명 | 당분기 | 전분기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최상위지배기업(*) | (주)세종 | 8,034 | 3,916,030 | 1,406 | 5,515,154 |
지배기업 | 세종투자(주) | 63,928 | 85,845 | 339 | 1,891,230 |
합 계 | 71,962 | 4,001,875 | 1,745 | 7,406,384 |
(*) 당분기 매입금액에는 원인자부담공사비 관련 공사비 2,599,468천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4) 연결실체는 (주)세종에 대해 입찰 및 계약이행 등과 관련하여 14,199,966천원을 한도로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 연결실체의 주요 경영진은 이사(등기이사, 사외이사) 및 감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와 전분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분 류 | 당분기 | 전분기 |
급여 및 기타단기종업원급여 | 196,167 | 159,567 |
퇴직급여 | 6,146 | 17,465 |
합 계 | 202,312 | 177,032 |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
제 26 기 1분기말 2017.03.31 현재 |
제 25 기말 2016.12.31 현재 |
제 24 기말 2015.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말 |
제 25 기말 |
제 24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68,845,256,711 |
75,962,961,154 |
35,014,778,151 |
현금및현금성자산 |
33,999,169,426 |
18,029,304,182 |
1,054,993,215 |
단기금융자산 |
11,334,000,000 |
28,436,418,872 |
5,788,232,518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0,615,509,588 |
26,151,737,920 |
25,496,376,646 |
재고자산 |
923,533,158 |
1,243,071,588 |
1,255,806,988 |
기타자산 |
1,973,044,539 |
2,102,428,592 |
1,419,368,784 |
비유동자산 |
154,004,139,523 |
154,394,865,368 |
125,521,697,331 |
장기금융자산 |
11,854,443,238 |
11,341,883,522 |
8,728,311,702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147,394,250 |
2,554,659,637 |
631,368,560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328,895,970 |
305,448,232 |
353,493,031 |
유형자산 |
107,335,028,343 |
108,019,938,378 |
83,596,270,929 |
무형자산 |
2,191,204,519 |
2,270,752,519 |
2,684,184,138 |
투자부동산 |
11,378,763,050 |
11,381,606,162 |
21,765,845,560 |
기타자산 |
18,768,410,153 |
18,520,576,918 |
7,762,223,411 |
자산총계 |
222,849,396,234 |
230,357,826,522 |
160,536,475,482 |
부채 |
|||
유동부채 |
41,058,554,150 |
49,466,990,226 |
68,573,236,610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7,494,204,528 |
25,172,148,984 |
18,948,541,820 |
차입금 등 |
29,889,971,924 |
||
기타부채 |
23,564,349,622 |
24,294,841,242 |
19,734,722,866 |
비유동부채 |
31,138,637,484 |
30,696,288,552 |
16,682,027,527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280,503,990 |
279,023,539 |
35,570,136 |
차입금 등 |
2,994,528,625 |
||
전환사채 |
17,844,108,449 |
17,402,726,595 |
|
순확정급여부채 |
8,136,420,445 |
8,136,933,818 |
8,774,324,166 |
기타부채 |
4,877,604,600 |
4,877,604,600 |
4,877,604,600 |
부채총계 |
72,197,191,634 |
80,163,278,778 |
85,255,264,137 |
자본 |
|||
납입자본 |
185,016,764,515 |
185,016,764,515 |
115,287,595,044 |
자본금 |
150,163,063,000 |
150,163,063,000 |
100,163,063,000 |
주식발행초과금 |
34,853,701,515 |
34,853,701,515 |
15,124,532,044 |
기타자본 |
7,772,737,935 |
7,748,182,657 |
738,415,940 |
이익잉여금(결손금) |
(42,137,297,850) |
(42,570,399,428) |
(40,744,799,639) |
자본총계 |
150,652,204,600 |
150,194,547,744 |
75,281,211,345 |
자본과부채총계 |
222,849,396,234 |
230,357,826,522 |
160,536,475,482 |
손익계산서 |
제 26 기 1분기 2017.01.01 부터 2017.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16.01.01 부터 2016.03.31 까지 |
제 25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제 24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제 25 기 |
제 24 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영업수익 |
38,729,898,524 |
38,729,898,524 |
49,446,970,986 |
49,446,970,986 |
184,108,300,995 |
157,829,662,613 |
영업비용 |
38,100,695,434 |
38,100,695,434 |
48,938,467,254 |
48,938,467,254 |
183,330,975,130 |
157,304,834,943 |
영업이익(손실) |
629,203,090 |
629,203,090 |
508,503,732 |
508,503,732 |
777,325,865 |
524,827,670 |
기타이익 |
338,459,583 |
338,459,583 |
174,337,176 |
174,337,176 |
625,441,726 |
1,300,415,034 |
기타손실 |
285,016,501 |
285,016,501 |
583,269,306 |
583,269,306 |
2,980,667,242 |
4,910,882,169 |
금융수익 |
196,272,273 |
196,272,273 |
800,217,044 |
800,217,044 |
1,274,403,711 |
153,437,685 |
금융비용 |
443,454,832 |
443,454,832 |
385,571,915 |
385,571,915 |
1,446,953,595 |
1,966,142,106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손익 |
(1,107,540) |
(1,107,540) |
(6,680,824) |
(6,680,824) |
(8,571,272) |
5,659,922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34,356,073 |
434,356,073 |
507,535,907 |
507,535,907 |
(1,759,020,807) |
(4,892,683,964) |
법인세비용(수익) |
1,254,495 |
1,254,495 |
(4,280,186) |
(4,280,186) |
13,307,941 |
3,743,341 |
당기순이익(손실) |
433,101,578 |
433,101,578 |
511,816,093 |
511,816,093 |
(1,772,328,748) |
(4,888,940,623) |
주당이익 |
||||||
기본주당이익(손실) |
1 |
1 |
2 |
2 |
(6) |
(25) |
희석주당이익(손실) |
1 |
1 |
2 |
2 |
(6) |
(25) |
포괄손익계산서 |
제 26 기 1분기 2017.01.01 부터 2017.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16.01.01 부터 2016.03.31 까지 |
제 25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제 24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제 25 기 |
제 24 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당기순이익(손실) |
433,101,578 |
433,101,578 |
511,816,093 |
511,816,093 |
(1,772,328,748) |
(4,888,940,623) |
기타포괄손익 |
24,555,278 |
24,555,278 |
10,243,451 |
10,243,451 |
(92,744,568) |
322,917,450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53,271,041) |
289,234,251 |
||||
확정급여제도의 보험수리적손익의 세후기타포괄손익 |
(53,271,041) |
289,234,251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24,555,278 |
24,555,278 |
10,243,451 |
10,243,451 |
(39,473,527) |
33,683,199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5,175,207 |
15,175,207 |
13,271,845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4,555,278 |
24,555,278 |
(4,931,756) |
(4,931,756) |
(39,473,527) |
20,411,354 |
총포괄손익 |
457,656,856 |
457,656,856 |
522,059,544 |
522,059,544 |
(1,865,073,316) |
(4,566,023,173) |
자본변동표 |
제 26 기 1분기 2017.01.01 부터 2017.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16.01.01 부터 2016.03.31 까지 |
제 25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제 24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 |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자본 합계 |
|||
2015.01.01 (기초자본) |
100,163,063,000 |
15,124,532,044 |
704,732,741 |
(36,145,093,267) |
79,847,234,518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33,683,199 |
(4,599,706,372) |
(4,566,023,173) |
||
당기순이익(손실) |
(4,888,940,623) |
(4,888,940,623)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89,234,251 |
289,234,251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3,271,845 |
13,271,845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0,411,354 |
20,411,354 |
|||||
신주인수권행사 |
|||||||
유상증자 |
|||||||
결손보전 |
|||||||
자기주식 거래에 따른 증가(감소) |
|||||||
기타 변동에 따른 증가(감소) |
|||||||
2015.12.31 (기말자본) |
100,163,063,000 |
15,124,532,044 |
738,415,940 |
(40,744,799,639) |
75,281,211,345 |
||
2016.01.01 (기초자본) |
100,163,063,000 |
15,124,532,044 |
738,415,940 |
(40,744,799,639) |
75,281,211,345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39,473,527) |
(1,825,599,789) |
(1,865,073,316) |
||
당기순이익(손실) |
(1,772,328,748) |
(1,772,328,748)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53,271,041) |
(53,271,041)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해외사업환산손익 |
(39,473,527) |
(39,473,527) |
|||||
신주인수권행사 |
|||||||
유상증자 |
50,000,000,000 |
19,729,169,471 |
69,729,169,471 |
||||
결손보전 |
|||||||
자기주식 거래에 따른 증가(감소) |
3,728,850,282 |
3,728,850,282 |
|||||
기타 변동에 따른 증가(감소) |
3,320,389,962 |
3,320,389,962 |
|||||
2016.12.31 (기말자본) |
150,163,063,000 |
34,853,701,515 |
7,748,182,657 |
(42,570,399,428) |
150,194,547,744 |
||
2016.01.01 (기초자본) |
100,163,063,000 |
15,124,532,044 |
738,415,940 |
40,744,799,639 |
75,281,211,345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손실) |
511,816,093 |
511,816,093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5,175,207 |
15,175,207 |
|||||
해외사업환산손익 |
(4,931,756) |
(4,931,756) |
|||||
신주인수권행사 |
|||||||
유상증자 |
50,000,000,000 |
19,729,169,471 |
69,729,169,471 |
||||
결손보전 |
|||||||
자기주식 거래에 따른 증가(감소) |
|||||||
기타 변동에 따른 증가(감소) |
|||||||
2016.03.31 (기말자본) |
150,163,063,000 |
34,853,701,515 |
748,659,391 |
40,232,983,546 |
145,532,440,360 |
||
2017.01.01 (기초자본) |
150,163,063,000 |
34,853,701,515 |
7,748,182,657 |
42,570,399,428 |
150,194,547,744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총포괄손익 |
|||||
당기순이익(손실) |
433,101,578 |
433,101,578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4,555,278 |
24,555,278 |
|||||
신주인수권행사 |
|||||||
유상증자 |
|||||||
결손보전 |
|||||||
자기주식 거래에 따른 증가(감소) |
|||||||
기타 변동에 따른 증가(감소) |
|||||||
2017.03.31 (기말자본) |
150,163,063,000 |
34,853,701,515 |
7,772,737,935 |
42,137,297,850 |
150,652,204,600 |
현금흐름표 |
제 26 기 1분기 2017.01.01 부터 2017.03.31 까지 |
제 25 기 1분기 2016.01.01 부터 2016.03.31 까지 |
제 25 기 2016.01.01 부터 2016.12.31 까지 |
제 24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
(단위 : 원) |
제 26 기 1분기 |
제 25 기 1분기 |
제 25 기 |
제 24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758,989,398 |
3,693,841,113 |
21,058,827,710 |
17,194,074,629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478,571,004 |
3,653,407,018 |
20,663,684,605 |
16,975,328,919 |
이자의 수취 |
257,458,379 |
46,716,345 |
362,075,694 |
195,159,669 |
배당금의 수취 |
3,510,000 |
|||
법인세의 환급(납부) |
22,960,015 |
(6,282,250) |
33,067,411 |
20,076,041 |
투자활동현금흐름 |
14,226,830,186 |
(77,083,152,775) |
(63,860,159,623) |
(11,063,818,697) |
대여금의 감소 |
22,676,387 |
128,264,563 |
274,313,989 |
305,466,497 |
금융자산의 감소 |
17,102,418,872 |
37,305,710,115 |
||
유형자산의 처분 |
27,828,000 |
136,384,234 |
1,049,454,339 |
|
보증금의 감소 |
49,641,000 |
1,301,282,528 |
||
금융자산의 증가 |
(150,000,000) |
(68,455,767,982) |
(23,248,186,354) |
(31,428,768,633) |
대여금의 증가 |
(40,822,706) |
(88,290,259) |
(106,027,536)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362,559,716) |
(1,217,160,664) |
(1,210,125,803) |
(605,963,823) |
유형자산의 취득 |
(2,360,346,357) |
(1,749,494,986) |
(37,654,792,914) |
(4,034,867,138) |
무형자산의 취득 |
(75,000,000) |
(41,500,000) |
(102,885,238) |
(148,954,866) |
보증금의 증가 |
(5,734,499,000) |
(10,966,847,278) |
(51,000,000) |
|
현금의기타유입(유출) |
9,000,270,000 |
(14,650,150,180) |
||
재무활동현금흐름 |
72,851,225,436 |
59,790,341,314 |
(9,539,935,668) |
|
차입금 |
3,499,052,793 |
31,982,900,411 |
28,995,908,473 |
|
임대보증금의 증가 |
8,000,000 |
60,604,600 |
||
이자지급 |
(384,996,828) |
(451,131,650) |
(1,353,074,168) |
|
차입금 등의 상환 |
(45,199,447,200) |
(36,581,443,430) |
||
임대보증금의 감소 |
(661,931,143) |
|||
주식의 발행 |
69,729,169,471 |
69,729,169,471 |
||
자기주식의 취득 |
3,728,850,282 |
0 |
||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15,985,819,584 |
(538,086,226) |
16,989,009,401 |
(3,409,679,736) |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15,954,340) |
(14,698,434) |
0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
15,969,865,244 |
(538,086,226) |
16,974,310,967 |
(3,409,679,736)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8,029,304,182 |
1,054,993,215 |
1,054,993,215 |
4,464,672,951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33,999,169,426 |
516,906,989 |
18,029,304,182 |
1,054,993,215 |
5. 재무제표 주석
1. 당사의 개요
세종텔레콤 주식회사(이하 "당사")은 1992년 6월 9일에 설립되어 전용회선, 국제전화, 시외전화 등 종합통신 서비스 제공을 주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5년 3월 본점 소재지를 경기도 용인시에서 서울시 상일동으로 변경하고, 2015년 4월 세종투자(주)의 통신사업부문을 양수하였으며, 상호를 주식회사 온세텔레콤에서 세종텔레콤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2000년 1월 4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설립이후 수차례의 유ㆍ무상증자 및 감자를 실시하여 당분기말 현재의 자본금은 150,163백만원입니다. 당사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 당분기 | 전기 | ||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세종투자(주) | 130,661,656 | 43.44% | 155,675,928 | 51.84 |
2. 중요한 회계정책
중간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은 2016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전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3. 현금및현금성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분기 | 전기 |
현금 | 1,585 | 1,585 |
은행예금(*) | 33,997,584 | 18,027,719 |
합계 | 33,999,169 | 18,029,304 |
(*) 은행예금은 보통예금 및 취득일 현재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정기예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4. 금융자산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단기금융자산 | 11,334,000 | 28,436,419 |
장기금융자산 | 11,854,443 | 11,341,883 |
금융상품 | 1,389,000 | 1,239,000 |
매도가능금융자산 | 10,465,443 | 10,102,883 |
합 계 | 23,188,443 | 39,778,302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주식수(주) | 지분율(%) | 취득원가 | 장부가액 | 장부가액 | |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 | 1,311,000 | 15.00 | 6,317,617 | 6,311,883 | 6,311,883 |
(주)메가볼시티(*) | 360,000 | 3.00 | 1,800,000 | - | - |
(주)인피니소프트 | 284,429 | 14.22 | 853,003 | 853,003 | - |
정보통신공제조합 | - | - | 1,150,537 | 1,033,083 | 1,033,083 |
수익증권 | - | - | 1,990,050 | 2,016,776 | 2,507,219 |
기타 | - | - | 2,298,248 | 250,698 | 250,698 |
합 계 | 14,409,455 | 10,465,443 | 10,102,883 |
(*) 전기이전 전액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
5.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출채권 | 31,170,529 | 839,701 | 36,778,455 | 1,245,154 |
대손충당금 | (14,075,269) | - | (13,805,269) | - |
대여금 | 56,645 | 2,575,258 | 77,509 | 2,577,071 |
대손충당금 | - | (2,521,401) | - | (2,521,401) |
미수금 | 4,114,166 | 1,253,836 | 3,690,418 | 1,253,836 |
대손충당금 | (736,385) | - | (736,385) | - |
미수수익 | 85,824 | 519,296 | 147,010 | 519,296 |
대손충당금 | - | (519,296) | (519,296) | |
소 계 | 20,615,510 | 2,147,394 | 26,151,738 | 2,554,660 |
(2)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연령 및 각 연령별로 손상된 채권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연체되지도 않고 손상되지 않은 채권 (①) | 10,768,182 | 11,233,920 |
손상된 채권 | ||
개별적으로 손상검토된 채권 | 1,160,759 | 1,160,759 |
대손충당금 | (1,160,759) | (1,160,759) |
소계 (②) | - | - |
집합적으로 손상검토된 채권 | ||
6개월 이하 | 9,804,871 | 15,039,646 |
6개월 초과~12개월 이하 | 1,457,949 | 1,857,368 |
12개월 초과 | 17,423,495 | 16,997,057 |
대손충당금 | (16,691,593) | (16,421,593) |
소계 (③) | 11,994,722 | 17,472,478 |
손상된 채권 합계 (②+③) | 11,994,722 | 17,472,478 |
채권합계 (①+②+③) | 22,762,904 | 28,706,398 |
(3) 당분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대손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매출채권 | 기타채권 | 매출채권 | 기타채권 | |
기초금액 | 13,805,269 | 3,777,082 | 12,996,158 | 3,777,082 |
손상된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 | 270,000 | - | 1,326,688 | - |
제각 및 환입 | - | - | (517,577) | - |
기말금액 | 14,075,269 | 3,777,082 | 13,805,269 | 3,777,082 |
매출채권에 대한 충당금 설정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판매비와관리비에 계상하고 있으며, 그외 채권에 대한 충당금 설정액은 기타비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6. 재고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상품 | 1,409,153 | 1,728,691 |
상품평가손실충당금 | (485,620) | (485,620) |
합 계 | 923,533 | 1,243,071 |
7. 종속기업, 관계기업투자 등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기업명 | 소유지분율(%) | 소재지 | 사용재무제표일 | 업종 | |
당분기 | 전기 | |||||
종속기업 | Onse America, Inc. | 100.00 | 100.00 | 미국 | 3월 31일 | 정보통신업 |
관계기업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 34.78 | 34.78 | 한국 | 3월 31일 | 시설물관리 |
Onse Telecom SA (PTY) Ltd.(*) | 28.57 | 28.57 | 남아공 | 3월 31일 | 정보통신업 | |
공동기업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50.00 | 50.00 | 캐나다 | 3월 31일 | 정보통신업 |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및 Onse Telecom SA (PTY) Ltd은 전기이전에 전액 손상차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 등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종속기업 | 306,345 | 282,426 |
관계기업 | 22,551 | 23,022 |
합 계 | 328,896 | 305,448 |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관계기업의 요약재무정보, 관계기업 투자의 장부금액으로의 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요약재무정보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Onse America,Inc.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 Onse America,Inc.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 |
유동자산 | 324,438 | 155,015 | 299,099 | 153,235 |
비유동자산 | - | 44,924 | - | 44,978 |
유동부채 | 18,093 | 135,101 | 16,673 | 132,020 |
비유동부채 | - | - | - | - |
매출액 | 5,198 | 413,232 | 26,112 | 1,555,230 |
분기순손익 | (636) | 6,449 | (6,934) | (598) |
총포괄손익 | (636) | 6,449 | (6,934) | (598) |
관계기업에서 수령한 배당금 | - | - | - | - |
② 관계기업 투자의 장부금액으로의 조정 내역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Onse America,Inc.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 Onse America,Inc.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 |
순자산(a) | 306,345 | 64,838 | 282,426 | 66,193 |
지분율(%)(b) | 100 | 34.78 | 100.00 | 34.78 |
순자산지분금액(a×b) | 306,345 | 22,551 | 282,426 | 23,022 |
내부거래 등(*) | - | - | - | - |
장부금액 | 306,345 | 22,551 | 282,426 | 23,022 |
(*) 내부거래 등 제거한 미실현손익이 없습니다. |
(4) 당분기 및 전기중 중요한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회사명 | 기초장부금액 | 지분법손익 | 지분법자본변동 | 기말장부금액 |
Onse America, Inc. | 282,426 | (636) | 24,555 | 306,345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 23,022 | (471) | - | 22,551 |
합 계 | 305,448 | (1,107) | 24,555 | 328,896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회사명 | 기초장부금액 | 지분법손익 | 지분법자본변동 | 기말장부금액 |
Onse America, Inc. | 328,834 | (6,934) | (39,474) | 282,426 |
디엠씨씨매니지먼트㈜ | 24,659 | (1,637) | - | 23,022 |
합 계 | 353,493 | (8,571) | (39,474) | 305,448 |
(5) 당분기와 전기 중 당사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변동내역은 없으며, 해당 투자와 관련한 우발채무내역도 없습니다.
8. 유형자산
당분기와 전기 중 유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토지 | 건물 | 구축물 | 기계장치 | 차량운반구 | 공기구비품 | 건설중인자산 | 합 계 |
기초장부금액 | 27,126,362 | 8,100,496 | 237,766 | 68,674,036 | 60,854 | 2,780,615 | 1,039,810 | 108,019,938 |
취득/자본적지출 | - | - | - | 1,562,526 | 9,530 | - | 979,350 | 2,551,406 |
처분 | - | - | - | - | - | - | - | - |
대체(*) | - | - | - | - | - | - | (191,060) | (191,060) |
감가상각비 | - | (77,333) | (4,265) | (2,769,085) | (8,431) | (186,142) | (3,045,256) | |
기말장부금액 | 27,126,362 | 8,023,163 | 233,501 | 67,467,477 | 61,953 | 2,594,472 | 1,828,100 | 107,335,028 |
(*) 75,000천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2)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토지 | 건물 | 구축물 | 기계장치 | 차량운반구 | 공기구비품 | 건설중인자산 | 합 계 |
기초장부금액 | 5,051,433 | 1,728,703 | 254,826 | 72,489,505 | 109,969 | 3,938,236 | 23,600 | 83,596,271 |
취득/자본적지출(*1) | 22,151,732 | 6,607,734 | - | 9,011,670 | - | 147,327 | 2,005,078 | 39,923,541 |
처분 | (76,803) | (36,176) | - | (35,132) | (11,296) | (31) | - | (159,438) |
대체(*2) | - | - | - | - | - | - | (988,868) | (988,868) |
감가상각비 | - | (199,764) | (17,060) | (12,792,007) | (37,818) | (1,304,917) | - | (14,351,566) |
기말장부금액 | 27,126,362 | 8,100,496 | 237,766 | 68,674,036 | 60,854 | 2,780,615 | 1,039,810 | 108,019,938 |
(*1) 통신국사인 부산육양국 토지 및 건물을 세종투자(주)로부터 27,450,000천원에 취득하였습니다. (*2) 127,500천원은 무형자산으로 대체되었습니다. |
9. 무형자산
당분기와 전기중 무형자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산업재산권 | 선로이용권 | 소프트웨어 | 기타의무형자산 (회원권) |
합계 |
기초장부금액 | - | 33,453 | 1,806,255 | 431,045 | 2,270,753 |
취득 | - | - | - | - | - |
대체(*) | - | - | 75,000 | - | 75,000 |
상각 | - | (33,453) | (121,095) | - | (154,548) |
기말장부금액 | - | - | 1,760,159 | 431,045 | 2,191,204 |
(*) 건설중인 자산에서 대체되었습니다. |
(2)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산업재산권 | 선로이용권 | 소프트웨어 | 기타의무형자산 (회원권) |
합계 |
기초장부금액 | 284 | 167,263 | 2,085,592 | 431,045 | 2,684,184 |
취득 | - | - | 102,885 | - | 102,885 |
대체(*) | - | - | 127,500 | - | 127,500 |
상각 | (284) | (133,810) | (509,722) | - | (643,815) |
기말장부금액 | - | 33,453 | 1,806,255 | 431,045 | 2,270,753 |
(*) 건설중인 자산에서 대체되었습니다. |
10. 투자부동산
(1) 당분기와 전기 중 투자부동산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토지 | 건물 | 합계 |
기초장부금액 | 11,295,372 | 86,234 | 11,381,606 |
취득 | - | - | - |
감가상각비 | - | (2,843) | (2,843) |
기말장부금액 | 11,295,372 | 83,391 | 11,378,763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토지 | 건물 | 합계 |
기초장부금액 | 19,161,261 | 2,604,585 | 21,765,846 |
취득 | - | - | - |
감가상각비 | - | (253,233) | (253,233) |
처분 | (7,865,889) | (2,265,117) | (10,131,006) |
기말장부금액 | 11,295,372 | 86,234 | 11,381,606 |
(2) 당분기 및 전기 중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한 임대수익은 2,755천원 및 18,554천원입니다.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투자부동산의 공정가치는 장부금액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습니다.
(4) 운용리스 제공내역
당사는 보유하고 있는 투자부동산 중 일부에 대하여 운용리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동 운용자산의 장부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원가 | 302,461 | 302,461 |
상각누계액 | (139,069) | (136,226) |
당분기 및 전기 중 운용리스자산에서 발생한 감가상각비는 2,843천원 및 11,372천원입니다.
한편,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상기 투자부동산에 대한 운용리스계약을 통하여 당사가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최소리스료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1년 이하 | 7,418 | 7,418 |
1년 초과 ~ 5년 이하 | 3,500 | 3,500 |
합 계 | 10,918 | 10,918 |
11. 기타자산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당기법인세자산 | 26,673 | - | 50,887 | - |
선급금 | 81,723 | - | 147,382 | - |
대손충당금 | (10,185) | - | (10,185) | - |
선급비용 | 1,874,833 | 1,059,618 | 1,914,344 | 762,144 |
보증금 | - | 17,708,792 | - | 17,758,433 |
합 계 | 1,973,044 | 18,768,410 | 2,102,428 | 18,520,577 |
12.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매입채무 | 1,905,535 | - | 1,923,781 | - |
미지급금 | 10,592,416 | 280,504 | 18,334,631 | 279,024 |
미지급비용 | 4,996,253 | - | 4,913,737 | - |
합 계 | 17,494,204 | 280,504 | 25,172,149 | 279,024 |
13. 차입금 등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장단기 차입금은 없습니다.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전환사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만기일 | 이자율(%) | 당분기 | 전기 |
제7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 2021년 5월 17일 | 0.00 | 20,000,000 | 20,000,000 |
전환권조정 | (1,959,898) | (2,361,153) | ||
사채발행차금 | (195,994) | (236,120) | ||
차감계 | 17,844,108 | 17,402,727 | ||
전환권대가(자본잉여금) | 3,320,390 | 3,320,390 |
전환사채의 주요 발행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제7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
---|---|
발행방식 |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 |
발행일 | 2016년 5월 17일 |
만기일 | 2021년 5월 17일 |
보장수익률 및 표면이자율 | 0.00% |
발행가액 | 20,000,000,000원 |
용도 | 운영자금 |
원금상환방법 | 만기일에 사채원금의 100%를 일시 상환함 |
전환청구기간 | 2017년 5월 17일부터 2021년 4월 17일까지 |
전환가격 | 1,247원 |
전환가격조정내용 | 가. 전환청구를 하기전에 발행회사가 시가가 하회하는 가액을 유상증자, 주식배당 및 준비금의 자본전입이 있거나,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등에 의하여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감자 및 주식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라. 사채발행후 매3 개월이 되는 날마다 전환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적용한 단가들이 전환가액보다 낮은 경우 |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 발행일로부터 2년이 되는 2018년 5월 17일 및 그 후 매 3개월마다 행사가능 |
(*) 제7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의 전환 가격이 시가 하락의 사유로 945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
14. 담보제공 자산 현황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한도거래약정 등과 관련하여 해당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제공한 당사 소유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담보제공자산 | 장부금액 | 담보설정금액 | 담보권자 | 비고 |
투자부동산(검단지구) | 11,215,372 | 4,800,000 | 악사다이렉트보험 | 임대보증금 담보 |
장단기금융자산 | 4,260,000 | 4,260,000 | 케이티외 2곳 | 이행보증등 담보 |
매도가능금융자산 | 7,344,967 | 7,588,083 | 국민은행외 1곳 |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의차입금담보 등 |
기계장치 | 487,225 | 487,225 | 농협은행 | 임차계약담보 |
합 계 | 23,307,564 | 17,135,308 |
15. 순확정급여부채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 | 13,298,960 | 13,336,043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 (5,162,540) | (5,199,109) |
재무상태표상 순확정급여부채 | 8,136,420 | 8,136,934 |
(*)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존의 국민연금전환금 59,730천원(전기말: 61,221천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2) 당분기와 전분기 중 손익계산서에 반영된 금액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당기근무원가 | 380,952 | 404,117 |
순이자원가 | 81,806 | 55,912 |
종업원 급여에 포함된 총 비용 | 462,758 | 460,029 |
당분기와 전분기 중 퇴직급여의 총 비용은 모두 영업비용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16. 기타부채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예수금 | 269,842 | - | 229,090 | - |
선수금 | 18,100,436 | - | 18,424,900 | - |
선수수익 | 4,558,867 | - | 4,677,610 | - |
예수보증금 | 77,696 | 4,800,000 | 76,044 | 4,800,000 |
부가세예수금 | 557,509 | - | 887,197 | - |
임대보증금 | - | 77,605 | - | 77,605 |
합 계 | 23,564,350 | 4,877,605 | 24,294,841 | 4,877,605 |
17. 범주별 금융상품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범주별 금융상품 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내 역 |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 |
대여금및 수취채권 |
매도가능 금융자산 |
합계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33,999,169 | - | 33,999,169 |
단기금융자산 | - | 11,334,000 | - | 11,334,000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유동) | - | 20,615,510 | - | 20,615,510 |
장기금융자산 | 2,016,776 | 1,389,000 | 8,448,667 | 11,854,443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비유동) | - | 2,147,394 | - | 2,147,394 |
기타자산(비유동) | - | 17,708,792 | - | 17,708,792 |
합 계 | 2,016,776 | 87,193,865 | 8,448,667 | 97,659,308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내역 |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 |
대여금및 수취채권 |
매도가능 금융자산 |
합계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18,029,304 | - | 18,029,304 |
단기금융자산 | - | 28,436,419 | - | 28,436,419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유동) | - | 26,151,738 | - | 26,151,738 |
장기금융자산 | 2,507,219 | 1,239,000 | 7,595,665 | 11,341,884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비유동) | - | 2,554,660 | - | 2,554,660 |
기타자산(비유동) | - | 17,758,433 | - | 17,758,433 |
합 계 | 2,507,219 | 94,169,554 | 7,595,665 | 104,272,438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범주별 금융상품 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유동) | 17,494,205 | 25,172,149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비유동) | 44,977 | 43,497 |
전환사채 | 17,844,108 | 17,402,727 |
기타부채(유동) | 77,696 | 76,044 |
기타부채(비유동) | 4,877,605 | 4,877,605 |
합 계 | 40,338,591 | 47,572,022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 구분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대여금및수취채권 | ||
이자수익 | 196,272 | 24,900 |
배당금수익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 - | 775,317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
이자비용 | 441,382 | 384,997 |
지급수수료 | 2,073 | - |
순손익 | (247,183) | 415,220 |
18. 자본금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당분기 | 전기 |
---|---|---|
발행할 주식의 총수 | 2,000,000,000주 | 2,000,000,000주 |
1주당 액면금액 | 500원 | 500원 |
발행한 주식의 수 | 300,326,126주 | 300,326,126주 |
자본금 | 150,163,063천원 | 150,163,063천원 |
19. 자본잉여금 및 기타자본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주식발행초과금 | 34,853,702 | 34,853,702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자본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기타자본잉여금 | 4,331,451 | 4,331,451 |
전환권대가 | 3,320,390 | 3,320,390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 130,208 | 130,208 |
지분법자본변동 | (9,311) | (33,866) |
합 계 | 7,772,738 | 7,748,183 |
20. 영업수익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의 영업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국제전화수익 | 1,143,215 | 1,070,426 |
국제부가통신수익 | 790,023 | 582,465 |
국제전용회선수익 | 1,027,243 | 1,736,402 |
시외전용회선수익 | 8,608,357 | 11,891,582 |
시외전화수익 | 2,421,617 | 2,855,707 |
시외부가통신수익 | 312,072 | 352,846 |
인터넷영업수익 | 7,465,342 | 8,084,783 |
별정통신영업수익 | 1,589,077 | 4,853,962 |
시내전화부가통신수익 | 9,576,109 | 10,116,135 |
MVNO | 1,990,006 | 1,129,496 |
기타부가통신수익 | 42,182 | 92,319 |
국내설비제공 | 2,403,996 | 2,174,137 |
상품매출 | 1,104,763 | 4,134,691 |
기타 | 255,896 | 372,020 |
합 계 | 38,729,898 | 49,446,971 |
21. 영업비용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의 영업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급여 | 4,741,941 | 4,628,084 |
퇴직급여 | 462,758 | 460,029 |
복리후생비 | 854,910 | 748,441 |
광고선전비 | 99,401 | 223,094 |
국제정산부담금 | 475,780 | 172,655 |
회선사용료 | 9,637,429 | 12,689,288 |
접속료 | 2,576,951 | 3,618,745 |
무형자산상각비 | 154,548 | 166,081 |
감가상각비 | 3,045,256 | 3,826,397 |
지급수수료 | 7,335,628 | 10,685,259 |
외주용역비 | 1,316,130 | 1,195,529 |
임차료 | 2,408,522 | 2,642,272 |
전력비 | 1,140,275 | 1,216,636 |
대손상각비 | 270,000 | 300,000 |
상품매출원가 | 1,288,394 | 4,483,829 |
기타 | 2,292,772 | 1,882,128 |
합 계 | 38,100,695 | 48,938,467 |
22.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타수익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1,930 |
외환차익 | 14,178 | 54,405 |
외화환산이익 | 42,025 | 11,649 |
기타 | 282,257 | 106,353 |
합 계 | 338,460 | 174,337 |
2) 기타비용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외환차손 | 33,624 | 21,487 |
외환환산손실 | 50,270 | 30,113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17,193 |
기타 | 201,122 | 514,476 |
합 계 | 285,016 | 583,269 |
23.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수익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이자수익 | 196,272 | 24,900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775,317 |
금융수익 계 | 196,272 | 800,217 |
2) 금융비용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이자비용 | 차입금 | - | 384,997 |
전환권조정 | 401,255 | - | |
사채할인발행차금 | 40,126 | - | |
지급수수료 | 2,073 | 575 | |
금융비용 계 | 443,455 | 385,572 |
24. 법인세비용 및 이연법인세
당사는 법인세법상 누적결손금으로 인하여 법인세부담액이 발생하지 아니하였으며 차기 이후 각 회계연도에 소멸되는 일시적 차이의 규모, 미래과세소득의 규모 및 당사의 조세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일시적차이와 이월결손금에 대한 이연법인세자산을 계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만, 당분기 중에는 전기 법인세 조정으로 인하여 1,254천원의 법인세비용이 발생하였고, 전분기중에는 자본에 가감하는 법인세효과로 인하여 4,280천원의 법인세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25. 주당손익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기본주당손익의 계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분기순이익 | 433,101,578 | 433,101,578 | 511,816,093 | 511,816,093 |
가중평균유통주식수 | 300,326,126주 | 300,326,126주 | 297,485,818주 | 297,485,818주 |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1 | 1 | 2 | 2 |
(*) 자기주식 2,840,308주 제외
2) 당사의 희석주당손실은 반희석화효과로 인하여 기본주당손실과 동일합니다.
26. 영업부문
당사는 보고부문을 사업구조의 특성을 기준으로 통신부문 및 SI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각 사업부문별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부문 | 주요 사업내용 |
---|---|
통신부문 | 국제전화, 시외전화, 시내전화부가, 별정통신, 국제데이터,MVNO 시외데이터, 위성데이터, 전용회선, 데이터센터, 무선총판, 기타 |
SI부문 | 정보통신공사 |
당분기와 전분기 중 부문별 손익에 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통신부문 | SI부문 | 합계 | 통신부문 | SI부문 | 합계 | |
영업수익 | 38,729,899 | - | 38,729,899 | 49,441,516 | - | 49,441,516 |
영업이익(손실) | 629,203 | - | 629,203 | 502,016 | - | 502,016 |
분기순이익(손실) | 433,102 | - | 433,102 | 511,816 | - | 511,816 |
감가상각비 등 | 3,199,804 | - | 3,199,804 | 3,992,479 | - | 3,992,479 |
당사의 영업수익은 모두 국내에 귀속되며, 관련 자산 또한 모두 국내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분기 중 당사의 주요 거래처 1개사에 대한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22%를 구성하고 있으며 통신부문에 포함되어 보고되고 있습니다.
27.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당분기와 전분기 중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당기순이익 | 433,102 | 511,816 |
현금유출 없는 비용등의 가산 | 4,429,419 | 5,232,500 |
퇴직급여 | 462,758 | 460,029 |
외화환산손실 | 50,270 | - |
감가상각비(투자부동산 포함) | 3,048,099 | 3,901,798 |
무형자산상각비 | 154,548 | 166,082 |
대손상각비 | 270,000 | 300,000 |
유형자산처분손실 | - | 17,193 |
이자비용 | 441,382 | 384,997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손실 | 1,108 | 6,681 |
법인세비용(수익) | 1,254 | (4,280) |
현금유입 없는 수익등의 차감 | (238,297) | (802,147) |
외화환산이익 | (42,025) | - |
이자수익 | (196,272) | (24,900) |
유형자산처분이익 | - | (1,930)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 | (775,317) |
영업활동 관련 자산ㆍ부채의 변동 | (3,145,653) | (1,288,761) |
매출채권의 증감 | 5,979,065 | (2,343,018) |
기타채권의 증감 | (423,748) | 61,506 |
재고자산의 증감 | 319,538 | (593,028) |
기타자산의 증감 | (192,305) | (1,107,950) |
매입채무의 증감 | (16,473) | 100,939 |
기타채무의 증감 | (7,617,966) | 2,734,252 |
기타부채의 증감 | (730,492) | 237,985 |
퇴직금의 지급 | (499,841) | (397,403) |
사외적립자산의 증감 | 36,569 | 17,956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1,478,571 | 3,653,407 |
28. 재무위험관리
(1) 재무위험관리요소
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정책은 금융시장의 예측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위험관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1) 신용위험
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받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현금및현금성자산 | 33,999,169 | 18,029,304 |
매출채권및기타채권(유동및비유동) | 22,762,904 | 28,706,398 |
금융자산(유동및비유동) | 23,188,443 | 39,778,302 |
합 계 | 79,950,516 | 86,514,004 |
당사는 (주)세종에 대해 14,199,966천원을 한도로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연대보증을 제외한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입니다.
2) 유동성위험
당사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금유출예산과 실제 현금유출액을 지속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유동성위험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 분 | 1년 미만 | 1년 ~ 5년 | 합계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17,494,205 | 280,504 | 17,774,709 |
전환사채 | - | 20,000,000 | 20,000,000 |
기타부채 | 23,564,350 | 4,877,605 | 28,441,955 |
이행보증계약 | 14,199,966 | - | 14,199,966 |
합 계 | 55,258,521 | 25,158,109 | 80,416,630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 분 | 1년 미만 | 1년 ~ 5년 | 합계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25,172,149 | 279,024 | 25,451,173 |
전환사채 | - | 20,000,000 | 20,000,000 |
기타부채 | 24,294,841 | 4,877,605 | 29,172,446 |
이행보증계약 | 371,482 | 14,199,966 | 14,571,448 |
합 계 | 49,838,472 | 39,356,595 | 89,195,067 |
(2) 자본위험관리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의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본구조를 유지 또는 조정하기 위하여 당사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을 조정하고, 부채감소를 위한 신주 발행 및 자산 매각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조달비율은 순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부채는 총차입금(재무상태표의 장단기차입금 포함)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에 순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자본조달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분 | 당분기 | 전기 |
총차입금 | 17,844,108 | 17,402,727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담보제공자산 제외) |
(41,103,169) | (42,205,723) |
순부채(A) | (23,259,061) | (24,802,996) |
자기자본총계(B) | 150,652,205 | 150,194,548 |
총자본(C= A+B) | 127,393,144 | 125,391,552 |
자본조달비율(A÷C) | - | - |
3) 공정가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 |
수준 3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의 공정가치서열체계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2,016,776 | - | 2,016,776 |
공시되는 공정가치 | ||||
투자부동산 | - | 11,378,763 | - | 11,378,763 |
② 전기
(단위: 천원) | ||||
---|---|---|---|---|
구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2,507,219 | - | 2,507,219 |
공시되는 공정가치 | ||||
투자부동산 | - | 11,381,606 | - | 11,381,606 |
3) 수준2의 공정가치 측정을 위해 사용된 평가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평가기법 |
---|---|
매도가능금융자산 | 시장접근법 |
투자부동산 | 시장접근법 |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디엠씨씨프로젝트금융투자(주) 등 8,448,667천원은 원가로 측정되었습니다. 동 자산은 비상장 지분상품이며 추정 현금흐름의 편차가 유의적이고 다양한 추정치의 발생확률을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없으므로 원가법으로 측정하였습니다. 한편,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상기 원가로 측정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상품에 대해 장부가액을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9.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계약이행 등을 위해 서울보증보험(주)으로부터 1,321,117천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으며, 동 보증과 관련하여 세종투자(주)로부터 1,074,185천원의 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2) 당사는 (주)세종이 정보통신공제조합과 맺은 약정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입찰 및 계약이행 등과 관련된 보증 한도는 14,199,966천원입니다.
(3)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상환이 완료된 정리채무와 관련한 어음 중 5매가 분실되어 미회수 상태에 있습니다.
30. 특수관계자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당분기 | 전기 |
---|---|---|
최상위지배기업 | ㈜세종 | ㈜세종 |
지배기업 | 세종투자㈜ | 세종투자㈜ |
종속기업 | Onse America, Inc. | Onse America, Inc. |
관계기업 | 디엠씨씨매니지먼트㈜, Onse TelecomSA(PTY)Ltd. |
디엠씨씨매니지먼트㈜, Onse TelecomSA(PTY)Ltd. |
공동기업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기타 | Sejong Telecom America, INC., (주)코리아제너럴파트너스 등 |
Sejong Telecom America, INC., (주)핀플레이, (주)코리아제너럴파트너스 등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주요 채권ㆍ채무 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회사명 | 당분기 | 전기 | ||
채권(*1) | 채무(*2) | 채권(*1) | 채무(*2) | ||
최상위지배기업 | ㈜세종 | 137,895 | 724,938 | 137,895 | 1,418,022 |
지배기업(*3) | 세종투자㈜ | 11,171,498 | 243,447 | 11,138,437 | 118,361 |
종속기업 | Onse America, Inc. | 691 | 425,597 | 748 | 455,393 |
관계기업(*4) | Onse Telecom SA (PTY)Ltd. | 2,238,690 | 155,531 | 2,238,690 | 155,531 |
공동기업(*4) | Aldex Canada Enterprise Ltd. | 1,186,499 | - | 1,186,499 | - |
합 계 | 14,735,273 | 1,549,513 | 14,702,269 | 2,147,307 |
(*1) 채권은 매출채권, 대여금, 기타채권 및 기타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채무는 매입채무, 선수금 및 기타채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채권금액에는 본사 임차보증금 10,449,540천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채권금액 전액에 대하여 대손충당금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
(3)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구 분 | 회사명 | 당분기 | 전분기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최상위지배기업(*) | (주)세종 | 8,034 | 3,916,030 | 1,406 | 5,515,154 |
지배기업 | 세종투자(주) | 63,928 | 85,845 | 339 | 1,891,230 |
종속기업 | Onse America, Inc. | - | 5,168 | - | - |
합 계 | 71,962 | 4,007,043 | 1,745 | 7,406,384 |
(*) 당분기 매입금액에는 원인자부담공사비 관련 공사비 2,599,468천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4) 당사는 (주)세종에 대해 입찰 및 계약이행 등과 관련하여 14,199,966천원을 한도로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 주요 경영진은 이사(등기이사, 사외이사) 및 감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와전분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
---|---|---|
분 류 | 당분기 | 전분기 |
급여 및 기타 단기종업원급여 | 196,167 | 159,567 |
퇴직급여 | 6,146 | 17,465 |
합 계 | 202,312 | 177,032 |
6.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 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세종텔레콤(주) | 회사채 | 사모 | 2016.05.17 | 20,000 | 0 | - | 2021.05.17 | 미상환 | NH투자증권 |
합 계 | - | - | - | 20,000 | 0 | - | - | - | - |
※ 상기 채무증권은 제 7회 무기명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이며, 자세한 사항은 2016.05.13일자 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 발행 결정) 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20,000 | - | - | - | - | - | 20,000 | |
합계 | - | 20,000 | - | - | - | - | - | 20,000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대손충당금 설정 및 재고자산 현황>
1.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등
(1)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 백만원]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설정율(%) |
---|---|---|---|---|
제26기 당분기 |
매출채권 | 31,064 | 14,075 | 45.31% |
장기대여금 | 2,575 | 2,522 | 97.94% | |
미수금 | 4,114 | 736 | 17.89% | |
장기미수수익 | 519 | 519 | 100.00% | |
선급금 | 82 | 10 | 12.20% | |
제25기 | 매출채권 | 37,894 | 13,805 | 36.43% |
장기대여금 | 2,577 | 2,522 | 97.87% | |
미수금 | 3,690 | 736 | 19.95% | |
장기미수수익 | 519 | 519 | 100.00% | |
선급금 | 147 | 10 | 6.80% | |
제24기 | 매출채권 | 33,151 | 12,996 | 39.2% |
장기대여금 | 2,734 | 2,522 | 92.2% | |
미수금 | 4,987 | 736 | 14.8% | |
장기미수수익 | 519 | 519 | 100.0% | |
선급금 | 349 | 10 | 2.9% | |
제23기 | 매출채권 | 30,679 | 13,508 | 44.0% |
장기대여금 | 2,908 | 2,521 | 86.7% | |
미수금 | 3,618 | 736 | 20.4% | |
유동성장기미수금 | 983 | 983 | 100.0% | |
장기미수금 | 8,845 | 1,109 | 12.5% | |
장기미수수익 | 519 | 519 | 100.0% | |
선급금 | 3,471 | 10 | 0.3% |
※ 연결기준
(2)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26기 당분기 | 제25기 | 제24기 | 제23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7,592 | 16,783 | 19,387 | 20,811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 | 518 | 4,082 | 3,224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518 | 4,082 | 4,781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 -95 |
③ 기타증감액 | - | - | - | -1,462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270 | 1,327 | 1,478 | 1,801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7,862 | 17,592 | 16,783 | 19,387 |
※ 연결기준
(3)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회사는 대차대조표일 현재의 매출채권, 대여금, 미수금 등 채권 잔액에 대하여 대손경험율을 바탕으로 개별분석에 의하여 담보와 객관적 회수가능성이 있는 채권을 제외한 2년 초과 3년 미만의 채권에 대해서는 90%, 3년 이상 채권 및 중단사업 관련 채권에 대해서는 100%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3년 초과채권 등 더이상 회수 불가능한 채권에 대해서 내부절차를 거쳐 매출채권 제각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4) 당분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잔액현황
[단위 : 백만원] |
구분 |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 ~12개월 이하 |
12개월 초과 | 계 |
---|---|---|---|---|
금 액 | 16,811 | 1,032 | 14,061 | 31,904 |
구성비율 | 53% | 3% | 44% | 100% |
※ 연결기준
2. 재고자산 현황 등
(1) 재고자산의 보유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26기 당분기 |
제25기 | 제24기 | 비고 |
---|---|---|---|---|---|
통신 | 상품 | 1,409 | 1,243 | 1,256 | - |
합계 | 상품 | 1,409 | 1,243 | 1,256 |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0.63% | 0.54% | 0.78% | -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3.9 | 11.6 | 10.4 | - |
※ 연결기준
(2)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등
1) 실사일자
당사는 2017년 3월 31일 현재를 기준으로 제26기 당분기 재고자산에 대한 실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재고자산 실사일과 대차대조표일 사이의 재고자산의 차이는 없습니다.
2)재고실사시 독립적인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 감사인 등의 참여 및 입회여부
당사의 동 재고실사시는 외부감사인의 참여 및 입회가 없었습니다.
3) 장기체화재고 등의 현황과 재고자산의 평가내역
당사는 기초재고 대비 판매가 미비한 부진재고와 장기간 이동이 없는 장기체화재고에 대하여 평가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계정과목 | 취득원가 | 보유금액 | 평가충당금 | 기말잔액 | 비고 |
---|---|---|---|---|---|
통신부문 재고자산 | 1,409 | 1,409 | (486) | 923 | - |
합 계 | 1,409 | 1,409 | (486) | 923 | - |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감사보고서 특기사항 |
---|---|---|---|
제26기(당분기) | 우리회계법인 | - | - |
제24기(전기) | 우리회계법인 | 적정 | - |
제23기(전전기) | 삼일회계법인 | 적정 | - |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내용 | 보수 | 총 소요시간 |
---|---|---|---|---|
제26기(당분기) | 우리회계법인 | 분반기검토, 기말감사,내부회계 | 90,000 | |
제24기(전기) | 우리회계법인 | 분반기검토, 기말감사,내부회계 | 68,000 | 562 |
제23기(전전기) | 삼일회계법인 | 분반기검토, 기말감사,내부회계 | 125,000 | 1,800 |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사업연도 | 감사인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26기(당분기) | 우리회계법인 | 세무조정 | 1년 | 13,000 | - |
제24기(전기) | 우리회계법인 | 세무조정 | 1년 | 10,000 | - |
제23기(전전기) | 삼일회계법인 | 세무조정 | 1년 | 10,000 | - |
4. 회계감사인의 변경
계약기간 만료의 사유로 제26기에 우리회계법인으로 회계감사인이 재선임 되었습니다.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
201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5인, 사외이사 2인을 선임 하였습니다. 각 이사의 이력 및 업무분장은 "VI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 |
---|---|---|---|
서영길 | 최동호 | ||
2017-01-23 | 경영성과급 지급의 건 | 찬성 | 찬성 |
2017-01-31 | 2016년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에 관한 검토의 건 | 찬성 | 찬성 |
2017-01-31 | 경영임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2017-02-10 | 전자투표제도 도입의 건 | 찬성 | 찬성 |
2017-02-21 | 제25기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목적사항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2017-02-24 | 지분투자의 건 | 찬성 | 찬성 |
2017-03-10 | 대표이사 (각자 대표이사) 선임의 건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 사내이사 겸직의 건 경영임원 선임의 건 |
찬성 | 찬성 |
2017-03-27 | 임원 퇴직위로금 및 직원 희망퇴직자 퇴직위로금 지급의 건 | 찬성 | 찬성 |
2017-03-31 | 사내이사 겸직의 건 | 찬성 | 찬성 |
2017-03-31 | 전기공사업의 자본금에 관한 건 | 찬성 | 찬성 |
나. 이사의 독립성
성명 | 추천인 | 활동분야 | 회사와의 거래 | 최대주주 등과의 이해관계 |
---|---|---|---|---|
김형진 | 이사회 | 대표이사(경영총괄) | 없음 | 관계사 임원 |
서종렬 | " | 대표이사(경영총괄) | " | 없음 |
김신영 | " | 사내이사 | " | 최대주주 임원 |
정진우 | " | 사내이사 | " | 관계사 임원 |
이기동 | " | 사내이사 | " | 최대주주 임원 |
서영길 | " | 사외이사 | " | 없음 |
최동호 | " | 사외이사 | " | 없음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의 인적사항
성 명 | 주 요 경 력 | 비고 |
---|---|---|
김재찬 | 전) 금융감독원 국장 | 상근 |
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
나. 감사의 독립성
감사의 감사업무 수행은 회계감사를 위해서는 재무제표 등 회계관련서류를 검토하고, 언제든지 회사의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신뢰할 수 있는 회계정보의 작성 및 공시를 위하여 설치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실태를 내부회계관리자로부터 보고받고 이를 검토합니다. 또한 감사는 업무감사를 위하여 이사회 및 기타 중요한 회의에 출석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이사에 대하여 영업에 관한 보고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 감사 주요 활동 내역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비 고 |
---|---|---|---|
2017-01-23 | 경영성과급 지급의 건 | 가결 | - |
2017-01-31 | 2016년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에 관한 검토의 건 | 가결 | - |
2017-01-31 | 경영임원 선임의 건 | 가결 | - |
2017-02-10 | 전자투표제도 도입의 건 | 가결 | - |
2017-03-10 | 대표이사 (각자 대표이사) 선임의 건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 사내이사 겸직의 건 경영임원 선임의 건 |
가결 | - |
2017-03-27 | 임원 퇴직위로금 및 직원 희망퇴직자 퇴직위로금 지급의 건 | 가결 | - |
2017-03-31 | 사내이사 겸직의 건 | 가결 | - |
2017-03-31 | 전기공사업의 자본금에 관한 건 | 가결 | - |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당사는 정관에서 집중투표제를 배제하고 있으며, 공시대상기간 중 소수주주권이 행사된 경우와 경영지배권에 관한 경쟁은 없었습니다.
Ⅵ.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세종투자(주) | 최대주주 | 보통주 | 155,675,928 | 51.84 | 130,043,101 | 43.30 | - |
(주)세종 | 최상위지배회사 | 보통주 | 1,000,000 | 0.33 | 0 | 0 | - |
정진우 | 사내이사 | 보통주 | 150,636 | 0.05 | 150,636 | 0.05 | - |
계 | 보통주 | 156,826,564 | 52.22 | 130,193,737 | 43.35 | - | |
- | - | - | - | - | - |
※ 최대주주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은 2017년 분기보고서 작성 기준일 이후 교환사채 교환으로 공시일 현재 130,043,101주(43.30%)로 변동 되었습니다.
2. 최대주주에 관한 사항
가. 최대주주 및 그 지분율
당사의 최대주주는 세종투자 주식회사이며, 그 지분율은 분기보고서 작성기준일 130,455,471주(43.44%)이었으나, 분기보고서 공시일 현재 130,043,101주(43.30%)로 변동 되었습니다.
나. 최대주주의 대표자(2017.05.25 현재)
성 명 | 직 위 (상근여부) | 출생연도 |
김신영 | 대표이사 (상근) | 1958년 06월 |
이기동 | 대표이사 (상근) | 1966년 01월 |
다. 임원현황
성명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주요경력 |
---|---|---|---|---|
김신영 | 1958.06 | 대표이사 | 등기 | 현) 세종텔레콤(주) 사내이사 전) (주)세종 대표이사 부회장 전) 골드만삭스 부문/솔로몬캐피탈 대표이사 |
이기동 | 1966. 01 | 대표이사 | 등기 | 현) 세종투자(주) 대표이사 전) 대한보증보험, 벤처플러스 창업투자 |
정진우 | 1968.07 | 사내이사 | " | 현) (주)세종 대표이사 전) 세종텔레콤(주) 대표이사 전) (주)세종 대표이사 |
김성훈 | 1984.12 | 사내이사 | " | 현) (주)세종사내이사 |
김정숙 | 1959.05 | 감사 | " | 현) (주)세종 감사 |
라. 재무현황
1) 재무상태표
(단위 : 백만원) | |||
---|---|---|---|
과 목 | 제 21(전)기 | 제 20(전전)기 | 제 19(전전전)기 |
자산 | |||
I. 유동자산 | 76,494 | 35,108 | 45,427 |
II. 비유동자산 | 182,754 | 193,210 | 214,970 |
자산총계 | 259,249 | 228,318 | 260,397 |
부채 | |||
I. 유동부채 | 56,492 | 77,169 | 91,585 |
II. 비유동부채 | 49,816 | 32,684 | 43,363 |
부채총계 | 106,308 | 109,853 | 134,948 |
자본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81,058 | 82,022 | 86,797 |
I. 자본금 | 90,000 | 90,000 | 90,000 |
II. 자본잉여금 | 8,000 | 8,000 | 8,000 |
III. 자본조정 | (10) | (545) | (545) |
IV.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700 | 25 | 8 |
Ⅴ. 이익잉여금(결손금) | (16,533) | (15,458) | (10,666) |
비지배지분 | 70,783 | 36,443 | 38,652 |
자본총계 | 152,941 | 118,465 | 125,449 |
부채와자본총계 | 259,249 | 228,318 | 260,397 |
※ 제 20기 및 제 21기 재무제표는 당사와의 영업양수도 후 연결재무제표 입니다.
제 19기 재무제표는 당사를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입니다.
2) 포괄손익계산서
(단위 : 백만원) | |||
---|---|---|---|
과 목 | 제 21(전)기 | 제 20(전전)기 | 제 19(전전전)기 |
I. 영업수익 | 180,907 | 178,838 | 180,254 |
II. 영업비용 | 183,330 | 178,796 | 176,500 |
III. 영업이익 | (2,423) | 42 | 3,753 |
IV. 기타수익 | 689 | 1,482 | 2,036 |
V. 기타비용 | 3,062 | 5,438 | 2,763 |
VI. 금융수익 | 1,287 | 167 | 697 |
VII. 금융비용 | 4,122 | 3,782 | 5,665 |
VIII. 관계기업손익 | (2) | 5 | 50 |
IX.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7,634) | (7,524) | (1,892) |
X. 법인세비용 | 803 | (4) | 88 |
XI. 당기순이익(손실) | (8,436) | (7,520) | (1,980) |
XII. 기타포괄손익 | 693 | 535 | (30) |
XIII. 당기총포괄순이익(손실) | (7,743) | (6,985) | (2,010) |
XIV.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지분 | (4,373) | (5,153) | (2,561) |
비지배지분 | (4,063) | (2,367) | 581 |
XV. 총포괄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지분 | (4,014) | (4,775) | (2,425) |
비지배지분 | (3,729) | (2,210) | 415 |
XVI. 기본주당순이익(손실)(원) | (243) | (286) | (110) |
※ 제 20기 및 제 21기 재무제표는 당사와의 영업양수도 후 연결재무제표 입니다.
제 19기 재무제표는 당사를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입니다.
마. 사업현황
당사 최대주주인 세종투자(주)는 1996년 7월 26일 설립되었으며, 서울시 강동구 상일로 10길 36(상일로)에 본점 소재지를 두고 있습니다. 세종투자(주)는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전국 규모의 광통신망을 기반으로 전용회선 임대, 인터넷 전용회선 및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등의 통신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다 2015년 4월 1일자로 당사에 통신사업부분을 영업양도하였으며,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는 서울시 강동구 소재 세종빌딩을 기반으로 부동산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3. 최대주주의 변동을 초래할 수 있는 특정거래
성명 (명칭) |
담보제공 주식수 |
계약 상대방 |
계약의 종류 | 계약체결 (변경)일 |
비고 |
---|---|---|---|---|---|
세종투자(주) | 12,000,000 | 우리은행 | 차입금담보 질권설정 |
2012.12.13 | 세종투자(주) 차입금 21억원 담보 |
세종투자(주) | 20,618,557 | 시너지파트너스(주)외 8사 | EB발행 계약 | 2016.06.24 | 발행권면총액 : 200억원 교환가액 : 970원 |
※ 2016년 12월 28일 교환가액이 970원으로 조정되어 담보제공 주식수가 변경 되었으며, 2017년 분기보고서 공시일 현재 106억원의 교환사채가 교환청구 되었고, 미교환사채 잔액은 94억원으로 교환청구 가능한 주식은 9,690,721주 입니다.
4. 주식 소유현황
가.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세종투자(주) | 130,455,471 | 43.44% | - |
- | - | - | - | |
우리사주조합 | - | - | - |
※ 세종투자(주)의 소유주식 현황은 2017년 1월 130,455,471주 43.44%로 변동 되었습니다.
나.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16.12.31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보유주식 | 비 고 | ||
---|---|---|---|---|---|
주주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소액주주 | 29,694 | 99.99 | 94,140,427 | 46.99% | - |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제9조 (신주인수권) ①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② 제 1항 본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의 규정에 의하여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7의 규정에 의하여 발행하는 주식총수의 100분의 20범위 내에서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3.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상법 제542조의 3 규정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의 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상법 제41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회사가 신기술의 도입, 사업다각화,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의 필요로 국내외의 거래선이나 금융기관 및 개인 등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10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관련규정에 의거한 주식예탁증권(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에 따라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사업연도 종료 후 3월 이내 |
주주명부폐쇄시기 | 매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 ||
주권의 종류 |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1)주권, 오(5)주권, 십(10)주권, 오십(50)주권, 일백(100)주권, 오백(500)주권, 일천(1,000)주권, 일만(10,000)주권의 8종으로 한다. | ||
명의개서대리인 | 하나은행 증권대행부 | ||
주주의 특전 | 없음 | 공고방법 | 회사홈페이지 또는 매일경제신문 |
<주가 및 주식거래실적>
(단위 : 원, 천주) |
종 류 | '16.10월 | '16.11월 | '16.12월 | '17.01월 | '17.02월 | '17.03월 | |
---|---|---|---|---|---|---|---|
보통주 | 최 고 | 1,060 | 966 | 967 | 1,195 | 981 | 996 |
최 저 | 929 | 812 | 724 | 914 | 895 | 897 | |
월간거래량 | 48,421 | 35,509 | 181,269 | 454,943 | 175,190 | 198,290 |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의결권 있는 주식 |
의결권 없는 주식 |
||||||||||
김형진 | 남 | 1958.10 | 대표이사 회장 |
등기임원 | 상근 | 사업총괄 | 현) 세종그룹 회장 현) (주)세종 대표이사 전) 세종증권 대표이사 전) 홍승기업 대표이사 |
- | - | 1개월 | 2018.03.10 |
서종렬 | 남 | 1959.10 | 대표이사 사장 |
등기임원 | 상근 | 사업총괄 | 전)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전) KT 미디어본부 본부장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전) SK텔레콤 커머스사업본부 본부장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통신정책연구실 |
- | - | 1년 1개월 | 2018.03.10 |
김신영 | 남 | 1958.06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사내이사 | 현) 세종투자(주) 대표이사 부회장 전) (주)세종 대표이사 부회장 전) 골드만삭스 부문/솔로몬캐피탈 대표이사 |
- | - | 5년 9개월 | 2018.03.10 |
정진우 | 남 | 1968.07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사내이사 | 현) (주)세종 대표이사 전) 세종텔레콤(주) 대표이사 전) (주)세종 대표이사 |
150,636 | - | 3년 | 2018.03.10 |
이기동 | 남 | 1964.01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사내이사 | 현) 세종투자(주) 대표이사 전) 세종텔레콤(주) 부사장 전) 세종투자(주) 감사 전) 벤처플러스 부사장 |
- | - | 1개월 | 2018.03.10 |
서영길 | 남 | 1945.03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전)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전) TU미디어 대표이사 전) SK텔레콤 CR센터장, 부사장 전) 정보통신부 정보통신협력국 전) 청와대 경제비서실 행정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
- | - | 1년 1개월 | 2018.03.10 |
최동호 | 남 | 1939.05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현) 세종텔레콤(주) 사외이사 전) 대양학원(세종대학교) 이사장 전) 육아방송 대표이사 전) KBS부사장 전) 한국방송진흥원 이사장 |
- | - | 6년 | 2018.03.10 |
김재찬 | 남 | 1952.10 | 감사 | 등기임원 | 상근 | 감사 | 전) 금융감독원 국장 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
- | - | 2년 4개월 | 2018.03.10 |
나. 직원 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
기간제 근로자 |
합 계 |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전체 | (단시간 근로자) |
|||||||
통신 | 남 | 234 | - | - | - | 234 | 9.6 | 4,348 | 19 | - |
통신 | 여 | 43 | - | - | - | 43 | 7.7 | 544 | 13 | - |
합 계 | 277 | - | - | - | 277 | 9.3 | 4,892 | 18 | - |
※ 연간 급여총액은 2017년 3월말까지 지급된 총급여액이며(등기임원제외, 퇴사자 및 신규입사자 포함), 1인평균급여액은 연간급여총액을 당분기말 기준 재직 직원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2. 임원의 보수 등
Ⅷ.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사내이사(5명) 사외이사(2명) |
7 | 2,000,000 | - |
감사 | 1 | 100,000 | - |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천원)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8 | 196,167 | 24,521 | - |
2-2. 유형별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5 | 164,667 | 32,933 | - |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2 | 18,000 | 9,000 | - |
감사위원회 위원 | - | - | - | - |
감사 | 1 | 13,500 | 13,500 | - |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천원 )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 | - | -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 해당사항 없습니다.
Ⅸ.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상장여부 | 회사명 | 주업종 |
---|---|---|
비상장 | (주)세종 | 경영 참여 및 지배구조 개선 외 시내, 시외 통신선로 및 광케이블공사 외 |
비상장 | 세종투자(주) | 부동산임대업 |
코스닥상장 | 세종텔레콤(주) | 통신업 |
비상장 | 디엠씨씨매니지먼트(주) | 상암동 E2-1 DMC 개발사업의 자산관리,운용 등 |
비상장(해외) | Onse America, Inc. | 통신업 |
2. 계열회사 계통도(2017.05.25 현재)
![]() |
세종 조직도 |
3. 회사와 계열회사 간 임원 겸직 현황 (2017.05.25 현재)
성 명 | 겸직회사 | 직위 | 비고 |
---|---|---|---|
김형진 | 세종텔레콤(주) | 대표이사 | 상근 |
(주)세종 | 대표이사 | ||
김신영 | 세종텔레콤(주) | 사내이사 | |
세종투자(주) | 대표이사 | ||
정진우 | 세종텔레콤(주) | 사내이사 | |
세종투자(주) | 사내이사 | ||
(주)세종 | 대표이사 | ||
이기동 | 세종텔레콤(주) | 사내이사 | |
세종투자(주) | 대표이사 |
4.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주, %) |
법인명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케이티파워텔㈜ | 2003.12.31 | 투자 | 330 | 30,000 | 0.17 | 102 | - | - | - | 30,000 | 0.17 | 102 | 113,725 | 202 |
한국DMB㈜ | 2005.04.15 | 투자 | 1,470 | 294,000 | 4.82 | 148 | - | - | - | 294,000 | 4.82 | 148 | 6,031 | -1,030 |
정보통신공제조합 | 2006.11.26 | SI사업 | 1,414 | 2,881 | 0 | 1,033 | - | - | - | 2,881 | 0 | 1,033 | 447,638 | 12,910 |
Onse America, Inc. | 2000.01.24 | 통신사업 | 289 | 4,000 | 100 | 282 | - | - | 24 | 4,000 | 100 | 306 | 299 | -7 |
디엠씨씨프로젝트 금융투자㈜ |
2008.03.21 | SI사업 | 3,000 | 1,311,000 | 15 | 6,312 | - | - | - | 1,311,000 | 15 | 6,312 | 160,721 | 2,503 |
디엠씨씨 매니지먼트㈜ |
2008.04.10 | SI사업 | 17 | 3,478 | 34.78 | 23 | - | - | -1 | 3,478 | 34.78 | 23 | 22 | -1 |
(주)라온엔터프라이즈 | 2016.06.23 | 출자전환 | 1 | 736 | 0.11 | 1 | - | - | - | 736 | 0.11 | 1 | - | - |
인피니소프트 | 2017.03.15 | 투자 | 853 | - | - | - | 284,429 | 853 | - | 284,429 | 14.22 | 853 | - | - |
합 계 | - | - | 7,901 | - | 853 | 23 | - | - | 8,778 | 728,436 | 14,577 |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내용의 진행상황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주총회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 안 건 | 결의내용 |
---|---|---|
제21기 정기 주주총회 (2013.3.29) |
- 제21기 (2012.01.01 ~ 2012.12.31)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가결 |
제22기 정기 주주총회 (2014.3.31) |
- 제22기(2013.01.01~2013.12.31)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이사선임의 건(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3명)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가결 |
제23기 임시 주주총회 (2014.12.4) |
- 영업양수도 승인의 건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감사 선임의 건 (신임감사 : 김재찬)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가결 |
제23기 정기 주주총회 (2015.3.30) |
- 제23기(2014.01.01~2014.12.31)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이사선임의 건(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1명)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임원퇴직위로금 지급규정 변경의 건 |
가결 |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2016.3.07) |
- 제24기(2015.01.01~2015.12.31)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이사선임의 건(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가결 |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2017.3.10) |
- 제25기(2016.01.01~2016.12.31)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 이사선임의 건(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2명) - 감사선임의 건(김재찬)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가결 |
3. 중요한 소송사건
-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채무보증현황
채무보증현황은 "X.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그 밖의 우발채무 및 주요약정사항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계약이행 등을 위해 서울보증보험㈜로부터 1,321,117 천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으며, 지배기업인 세종투자(주)로부터 서울보증보험 약정에 대하여 1,074,185천원의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세종이 정보통신공제조합과 맺은 약정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입찰 및 계약이행 등과 관련된 보증 한도는 14,199,966천원입니다.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상환이 완료된 정리채무와 관련한 어음 중 5매가 분실되어 미회수 상태에 있습니다.
6. 제재현황
일 자 | 조치기관 | 대상자 | 처벌,조치내용 | 사유 및 근거법령 |
처벌,조치에 대한 이행현황 |
재발방지대책 |
---|---|---|---|---|---|---|
2012.02.01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납부 | 시스템구축 및 외부교육 |
2012.12.18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납부 | 전문인력양성 |
2013.05.15 | 서울서부지방법원 | 당사 | 접수과정에서 신청자 본인의 가입의사 미확인 벌금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벌금 납부 | 가입 및 개통절차 강화 가입개통 업무자 교육 |
2013.08.16 | 미래창조과학부 | 당사 | 허가증 기재사항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
전파법 | 과태료납부 | 관련 법령 재교육 및 관리강화 |
2013.12.31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납부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2014.12.31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납부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2015.10.06 | 서울중앙지방법원 | 당사 | 알뜰폰 명의도용 가입건의 미확인 가입에 대한 벌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벌금1백만원 | 이동전화 부정사용 방지 프로세스 강화 |
2015.12.07 | 미래창조과학부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8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2016.2.05 | 방송통신위원회 | 당사 | 알뜰폰 이용자이익 저해행위에 대한 벌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 32백만원 |
이동전화 부정사용 방지 프로세스 강화 및 이용약관 변경 |
2016.12.02 | 미래창조과학부 | 당사 | 영업보고서 과징금 부과 | 전기통신사업법 | 과징금3백만원 | 관련 법령 숙지강화 |
7.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8. 직접금융 자금의 사용
가.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납입금액 | 신고서상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현황 | 차이발생 사유 등 |
---|---|---|---|---|---|
유상증자 (코스닥 시장공모) |
2012.01.19 | 68,500 | * 발행제비용 : 2,131 * 차입금상환 : 15,155 * 미지급금 등 지급 : 32,584 * 신규사업투자,마케팅 : 18,630 |
* 발행제비용 : 2,131 * 차입금상환 : 15,155 * 미지급금 등 지급 : 31,267 * 신규사업투자,마케팅활동 : 8,545 * 기타 영업비용,사채상환 : 9,389 |
[미지급금 등] - 회선료 등 영업상 주요 미지급금등을 운영 자금으로 일부 지급 [신규사업투자,마케팅활동] - 신규사업관련 일정지연과 가입자 유인역량 부족 등으로 마케팅 축소 [기타 영업비용,사채상환] - 4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기상환 57억원과 기타 영업비용 등으로 지출 |
유상증자 (코스닥 시장공모) |
2016.03.31 | 71,900 | * 발행제비용 : 2,142 * 차입금상환 : 30,454 * 미지급금 등 지급 : 30,423 * 시설자금 투자 : 8,881 |
* 발행제비용 : 2,142 * 차입금상환 : 30,454 * 미지급금 등 지급 : 30,423 * 시설자금 투자 : 8,881 |
- |
나.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17.05.25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납입금액 |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현황 | 차이발생 사유 등 |
---|---|---|---|---|---|
BW발행 | 2011.06.22 | 20,000 | 운영자금 : 20,000 | 운영자금 : 20,000 | - |
CB발행 | 2016.05.17 | 20,000 | 운영자금 : 20,000 | 운영자금 : 20,000 | - |
9. 합병등의 사후정보
가. 중요한 자산양수도(동천동 국사)
당사는 재무건전성 확보 및 신규사업의 재원에 사용할 목적으로 농협은행 주식회사에게 회사가 소유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25-230외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양도하고 2014년 2월 7일 양도대금 20,000백만원을 수령하여 매각을 완료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2014.2.7) 및 합병등 종료보고서(2014.2.7)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주요내용
구 분 | 내 용 | 비 고 |
---|---|---|
대상자산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25-230외 소재의 토지 및 건물 |
동천동 국사 |
양수도일자 | 2014.2.7 | 종결일자 |
양수인 | 농협은행(주)* | - |
양수도 금액 | 20,000백만원 | - |
관련공시 | 2014.2.5 주요사항보고서 2014.2.7 합병등 종료보고서 |
2014.2.7 기재정정 - |
* 농협은행(주)는 현대사모부동산신탁 14호의신탁업자의 지위이고 현대인베스트
먼트 자산운용(주)는 현대사모부동산신탁 14호의 집합투자업자의 지위입니다.
2) 중요자산 양수도 전후의 재무사항 비교표
(단위:백만원)
구 분 | 양도 전 | 증가(감소) | 양도 후 |
---|---|---|---|
자산 | |||
1. 유동자산 | 37,813 | 10,025 | 47,838 |
2. 비유동자산 | 84,665 | -13,476 | 71,189 |
자산총계 | 122,478 | -3,450 | 119,028 |
부채 | |||
1.유동부채 | 29,694 | -4,015 | 25,679 |
2.비유동부채 | 12,930 | 315 | 13,245 |
부채총계 | 42,624 | -3,699 | 38,925 |
자본 | |||
1.자본금 | 115,288 | 115,288 | |
2.기타자본구성요소 | 3,026 | 37 | 3,063 |
3.이익잉여금(결손금) | (38,459) | 212 | (38,247) |
자본총계 | 79,854 | 249 | 80,103 |
※ 상기 '자산양도 전' 재무제표는 201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사업보고서 요약재무정보이며, '자산양도 후' 재무제표는 당해 자산양수도가 반영된 2014년 3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분기보고서 요약재무정보 입니다.
나. 세종투자(주) 영업양수도의 건
당사는 세종투자(주)의 통신사업부문을 영업양수 하기위하여 2015년 2월 11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영업양수도를 인가받았으며, 2015년 4월 14일에 2015년 3월 31일을 영업양수도 기준일로 하여 부속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양수도 금액 68,804백만원 전액을 지급완료하였습니다. 단, "양도인(세종투자(주))의 2015년 3월31일까지의 분기보고서 확정후 "최종 양수도 대금"에 대한 조정사유가 발생하여 12백만원을 추가 정산하였고 양수도 금액은 68,816백만원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1) 주요내용
구 분 | 내 용 | 비 고 |
---|---|---|
영업양수 | 통신사업부문 | - |
양수도일자 | 2015.04.01 | - |
양도인 | 세종투자(주) | 지배회사 |
양수도 금액 | 68,816백만원 | - |
관련공시 | 2014.10.20 주요사항보고서 2015.3.31 합병등 종료보고서 |
2014.11.6 기재정정 - |
2) 본 영업양수도의 진행 경과 및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일정 | |
---|---|---|
외부평가 계약체결일 | 2014년 9월 15일 | |
이사회 결의일 | 2014년 10월 17일 | |
주요사항보고서(영업양수도)제출일 | 2014년 10월 17일 | |
영업양수도 주주총회를 위한 기준일 | 2014년 11월 1일 | |
주주명부 폐쇄기간 | 2014년 11월 2일~11월 5일 | |
주주총회 소집공고 | 2014년 11월 6일 | |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위한 사전반대 통지기간 |
시작일 | 2014년 11월 6일 |
종료일 | 2014년 12월 3일 | |
영업양수도를 위한 주주총회일 | 2014년 12월 4일 | |
주식매수청구권행사기간 | 시작일 | 2014년 12월 4일 |
종료일 | 2014년 12월 24일 | |
미래창조과학부 영업양수도 인가 | 2015년 2월 11일 | |
영업양수도 기준일 | 2015년 3월 31일 | |
영업양수도 부속합의서 체결 | 2015년 4월 14일 |
3) 영업 양수도 전후의 재무사항 비교표
(단위:백만원)
구 분 | 양수 전 | 증가(감소) | 양수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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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 |||
1. 유동자산 | 55,617 | 9,057 | 64,674 |
2. 비유동자산 | 49,342 | 79,162 | 128,504 |
자산총계 | 104,959 | 88,219 | 193,178 |
부채 | |||
1.유동부채 | 15,170 | 79,462 | 94,632 |
2.비유동부채 | 12,649 | 8,757 | 21,406 |
부채총계 | 27,819 | 88,219 | 116,038 |
자본 | |||
1.자본금 | 100,163 | - | 100,163 |
2.기타자본구성요소 | 15,845 | - | 15,845 |
3.이익잉여금(결손금) | (38,867) | - | (38,867) |
자본총계 | 77,140 | - | 77,140 |
※ 상기 '영업양수 전' 재무제표는 201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사업보고서 요약재무정보이며, '영업양수 후' 재무제표는 당해 영업양수도가 반영된 2015년 4월 1일 기준 요약재무정보 입니다.
다. 중요자산 양수도(부산 육양국)
당사는 중장기적 사업의 안정성 및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지배회사인 세종투자 주식회사 소유의 부산 육양국을 2016년에 274.5억원에 양수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2016.8.29) 및 합병등 종료보고서(2016.9.9)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주요내용
구분 | 내용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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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53 | 육양국 | |
양수도 대상자산 | 토지 | 4,615.9㎡ | - |
건물 | 9,463.3㎡ | - | |
양수도 일자 | 2016.9.9 | 종결일자 | |
양도자 | 세종투자 주식회사 | 지배회사 | |
양수ㆍ도 가액 | 27,450,000,000원 | 부가세 별도 | |
관련공시 | 2016.8.29 주요사항보고서 2016.9.9 합병등 종료보고서 |
- |
※ 잔금 지급시 임차권 가치 4,600,000,000원을 차감한 20,105,000,000원(부가가치세 별도)을 지급하였습니다.
2) 중요자산 양수도 전후의 재무사항 비교표
(단위 : 백만원) |
구분 | 자산 양수도 전 | 증가(감소) | 자산 양수도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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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 |||
Ⅰ. 유동자산 | 79,746 | (22,850) | 56,896 |
Ⅱ. 비유동자산 | 136,539 | 27,450 | 163,989 |
자산총계 | 216,285 | 4,600 | 220,885 |
부 채 | |||
Ⅰ. 유동부채 | 34,742 | 34,742 | |
Ⅱ. 비유동부채 | 29,662 | 4,600 | 34,262 |
부채총계 | 64,404 | 4,600 | 69,004 |
자본 | |||
Ⅰ. 자본금 | 150,163 | 150,163 | |
Ⅱ. 주식발행초과금 | 34,854 | 34,854 | |
Ⅲ. 기타자본구성요소 | 7,785 | 7,785 | |
Ⅳ. 이익잉여금(결손금) | (40,921) | (40,921) | |
자본총계 | 151,881 | 151,881 | |
부채와자본총계 | 216,285 | 4,600 | 220,885 |
※ 상기 항목은 201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된 별도 요약재무정보이며, 본 자산양수와 관련된 증감 금액만 단순 가감한 수치로 자산양수 기준일 재무제표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