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권 신 고 서

( 지 분 증 권 )



금융위원회 귀중 2016년  03월  30일



회       사       명 :

코오롱생명과학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이 우 석
본  점  소  재  지 :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3 (별양동)

(전  화) 02-3677-4150

(홈페이지) http://www.kolonls.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성  명) 양 윤 철

(전  화) 02-3677-4150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기명식 보통주 920,000주
모집 또는 매출총액 : 130,916,000,000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투자설명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코오롱생명과학(주) -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3 (별양동)
                                          NH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
                                          한국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유안타증권(주)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76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이미지: 대표이사확인서(증권신고서)

대표이사확인서(증권신고서)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원료의약품사업 부문>
가. 제약산업의 성장성 정체 위험
전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추세 및 만성질환의 증가로 인해 제약산업은 높은 성장세를 시현해 왔으나, 최근 들어 그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산업 전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약산업이 위축되거나, 시장성장률이 둔화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영업성과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 원료의약품시장의 경쟁강도 강화
당사가 영위중인 원료의약품시장은 중국 및 인도에 위치한 대형 원료의약품업체의 저가 제품 공으로 시장의 경쟁강도가 점차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향후에도 원료의약품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당사의 시장점유율 및 매출성장률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 글로벌 경제환경과 환율 변동 위험 노출
당사의 2015년 의약사업부문 총 매출 중 수출에 의한 매출금액은 92.6%입니다. 이와 같이 높은 수출의존도로 인하여 당사는 환율변동, 주요 매출국가의 산업시장 변동, 정책변화 및 매출처인 대형 제약사의 영업환경에 따라 매출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라. 원료의약품시장의 정부 규제 및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건정성 위험
원료의약품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보건을 위하여 소비하는 완제의약품의 원료를 생산하는 산업으로서 인간의 생명 및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생산과정에서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타 산업에 비해 그 과정이 매우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규정에 적합한 원료의약품 생산설비 구축 및 제품등록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며 오랜 기간 소요되므로, 당사의 재무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 정부의 제약산업에 대한 정책 및 규제 위험
제약산업은 정부가 약가를 직접적으로 통제하고 있어 정부의 약가정책이 개별기업의 매출 및 영업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의약사업부문은 완제의약품에 대한 원료의약품 및 의약중간체를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이 주로 수출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정부 규제가 당사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해당 정책이 의약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바 향후에도 정부정책의 변화 및 방향성에 따라 당사를 비롯한 개별 기업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 한미 FTA 발효에 따른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도입에 따른 위험
우리나라는 한미 FTA 발효에 따라 2015년 3월 15일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으로 인한 신약 특허권 강화로 인해, 단기적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 또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경소재사업 부문>

사. 전방산업의 부진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감소 위험
최근 선박 공급 물량과잉과 글로벌 경기 회복세 부진 등으로 선박산업은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박용 도료시장은 생존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의 조선업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경우 선박용 도료시장이 정체될 수 있고 이에 따라  당사의 선박용 방오도료 분야 매출 및 수익성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의 환경소재사업 부문은 환경친화적인 피리치온계 항균제를 중심으로 퍼스널케어 부분과 방오도료 부문에서 소수의 글로벌 업체와의 전략적 관계를 바탕으로 대부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환경소재사업부문의 2015년도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1.5% 증가하였으며, 이는 수출을 중심으로 항균제가 견조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유가를 포함한 국제 원자재 가격 약세 지속이 원가절감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경기 회복으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이 강세로 돌아서서 원가율이 높아질 경우 환경소재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워터솔루션사업 부문>
자. 워터솔루션 산업의 성장성 정체 위험
세계 물시장 규모가 2013년 5,560억 달러에서 2018년에는 6,890억 달러로 연평균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물시장 규모는 2013년 91억 달러 규모에서 2018년에는 106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3.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 물시장이 큰 규모를 형성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민영화 경향도 지속되고 있으나, 물산업의 중요성으로 인하여 물산업의 해외 시장 진입 장벽은 낮지 않은 편이며, 물산업 육성에 필요한 국내 산업 생태계가 여전히 조성되어 있지 않고 있고, 물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 및 금융 지원 체계가 완비되지 못한 상태입니다.이 구체적으로 자리잡지 못한 상태에서 국 세계 물산업이 위축되거나 시장성장률이 둔화되는 경우, 워터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영업성과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차. 워터솔루션사업의 경쟁 강도 강화 및 비탄력적 가격변동성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수처리산업은 관납 비즈니스의 성격을 가져 수요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필요로 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의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일본 대지진 등 재해에 대한 영향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수처리제 산업의 관납 및 경쟁입찰 특성 상 당사의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은 원가 변동에 대응한 판매가격의 탄력적인 변동이 쉽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사항이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바이오신약사업 부문>
. 신약개발의 낮은 성공가능성 및 이에 따른 수익성 위험
신약개발은 제품개발기간이 길고 성공 가능성이 낮으며, 제품 성공 후에도 지속적인 수요창출이 되지 않는다면 연구개발비용이 회수되지 않을 수 있는 위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 연구개발이 지연되거나, 라이센스 아웃에 따른 수익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당사의 향후 사업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 신약개발의 실패에 따른 투자비용의 매몰비용 발생 위험
당사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 신약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티슈진-C를 비롯한 다양한 세포유전자 치료제 및 단백질신약을 연구개발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신약개발산업은 전형적인 High-risk High-return 산업으로서 신약개발 실패시 신약개발과정에서 투자된 비용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파. 신약 연구개발의 방향성 및 자금운용계획의 전략 수립 실패에 따른 위험
연구개발을 통한 신약 개발은 제약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사의 연구개발 계획이 실패하거나, 장기적인 연구개발 전략과 사업계획, 그에 맞는 자금운용계획을 적정하게 수립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핵심투자위험에서 언급되지 않은 사업위험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II.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위험 가. 매출액 및 수익성의 감소 위험
당사의 2015년 매출액은 1,212억원으로 2014년 매출액 1,306억원 대비 7.24%가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액 감소는 2013년부터 일본 시장의 성장 정체와 이에 따른 경쟁의 고도화 및 엔저 효과에 기인합니다.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당사의 영업이익은 2015년 22억원을 기록하여 2014년 94억원 대비 76.77% 하락하였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8억원으로 2014년 59억원의 당기순이익 대비 51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당사가 개발중인 '티슈진-C'(제품명 Invossa) 가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가 개시될 경우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국내·외 허가당국의 허가가 지연되거나 임상시험에서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하게 된다면 시장 진출의 지연에 따른 긍정적 매출효과가 감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재무안정성 훼손 위험
당사는 2015년 말 현재 총자산 2,286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총계는 2015년 932억원으로 2014년 727억원 대비 205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며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5년 68.79%를 기록하여2014년 부채비율 53.40% 대비 15.39%p 상승하였습니다. 당사의 차입금의존도는 2014년 26.83%에서 2015년 32.53%로 5.7%p 증가 하였으며,  당사의 우수한 신용도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감안하였을 경우 차입금의 만기 상환 또는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향후 급격한 시장의 변동 또는 당사 신용도의 급격한 악화 등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하였을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 매출채권 손상 및 재고자산 진부화 위험
당사는 2015년 말 현재 164억원의 매출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14년말 179억원 대비 8.56%가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매출채권의 감소는 매출액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당사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거나 거래상대방의 파산 또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손상된다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재고자산은 2015년말 현재 363억원을 기록하여 2014년 426억원 대비 14.89% 감소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라. 전체 매출 대비 높은 수출 비중으로 인한 환차손 발생 가능 위험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은 의약사업부문 92.6%, 환경소재사업부문 92.5% 등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체 매출비중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72.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및 가격경쟁력은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실제로 2013년 이후 엔화 환율이 하향추세를 나타내어 당사의 영업이익률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향후 환율의 동폭이 높아질 경우 당사의 수출제품 및 수입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끼쳐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 우발부채 위험
당사는 해외계열회사인 TissueGene,Inc에 USD 20,000,000의 채무보증을 2022년 4월 24일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계열회사인 TissueGene,Inc이 향후 재무안정성이 훼손되어 채무상환을 하지 못하게 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 최대주주의 청약 참여 및 지분율 변동 가능성에 관한 사항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코오롱으로 20.46%의 지분율을 보유중에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하여 37.18%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코오롱은 배정 물량만큼 구주주 청약시 참여 예정이나, 최종 참여 여부는 (주)코오롱의 이사회에서 확될 것입니다. 또한 특수관계자인 이웅열 (주)코오롱 회장은 배정주식의 일부 혹은 전부를 청약할 예정입니다. 금번 유상증자에서 주요주주의 유상증자 참여수준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청약 여부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변동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또는 특수관계인의 미청약 시 당사의 지배력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관계에 따른 매출의 변동성 위험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매출은 2015년 기준 전체매출의 5.96%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특수관계자들의 실적 악화 시 당사 역시 매출과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 10%이상 매출거래처와의 관계 및 수주 위험
당사의 의약사업부문 주요 매출처는 요신도, 하시모토, SPI, GSK 등 대부분 일본대형제약사 또는 글로벌 제약사로서 당사 의약사업부문 매출의 8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원료의약품 시장에서 중국과 인도의 업체들이
원료의약품을 낮은 단가에 공급함에 따라 당사의 주요 납품 품목에 대한 가격하락 압박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중국과 인도에서 저가 원료의약품이 시장에 유입된다면 당사 또한 제품의 단가인하 압력과 치열한 경쟁에 노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 또한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자. 연구개발비용 증가와 신약개발이 제품화가 되지 못할 위험
당사의 연구개발비용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바이오신약의 임상진행 및 사업별 신규아이템 개발 등에 따라 연구개발비용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연구개발활동이 신약 개발 및 신규 아이템 정착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차. 안전사고에 관한 위험
당사의 음성공장이 지난 2016년 1월 8일 화재사고로 인하여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해당 관청으로부터 생산중지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안전점검시스템을 보완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여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하지만 향후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재발한다면 당사의 대외 신인도 및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핵심인력 및 핵심기술 유출위험
제약산업의 경쟁심화에 따른 우수인력 스카우트 등에 따라 핵심인력이 경쟁회사 또는 다른 사업분야로 이탈할 경우 핵심 기술 노하우의 유출이 발생하여 당사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타. 당사의 신약개발에 따른 자금계획이 차질을 빚을 위험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임상시험 및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 등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차후 임상시험의 기간이나 표본이 당사의 예상보다 증가하거나 허가당국의 신약 승인이 연기된다면 이로 인한 비용이 증가하여 당사의 자금사용계획에 차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차후 추가적인 자금투입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신규생산설비가 관련 규정에 위반되거나 생산수율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신약 생산에 차질이 생겨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을 저하시킬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배당성향의 변동 위험성
당사는 대내외적 경영여건 악화속에서 2015년 당기순이익이 전년도 대비 86.33% 감소하였지만 과거 주주친화적 배당성향을 유지하고자 2015년 총현금배당금액을 2014년의 절반수준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2015년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상태에서 현금배당총액이 당기순이익의 감소폭만큼 줄지 않았기 때문에 2015년 현금배당성향이 2014년 22.8%에서 2015년 83.5%로 60.7%p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향후 대외 영업환경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하여 당사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당사의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핵심투자위험에서 언급되지 않은 회사위험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II.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금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과청약이 가능하므로 증자방식 및 청약 절차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라며,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라.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마.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 이외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금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 됩니다. 우리사주조합,구주주(초과청약 포함) 및 일반공모 청약 결과 발생하는 실권주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와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및 유안타증권(주)가 인수합니다. 신주 상장 이후 우리사주조합 배정분을 제외한 구주주, 일반공모 배정분에 대한 물량출회가 가능하며, 최종 실권주가 발생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최종 인수한 물량은 시간외대량매매, 장내매매 등을 통해 매도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로 인한 주가하락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위 핵심투자위험은 증권신고서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요 항목 위주로 요약한 것으로서, 투자위험 전부를 대표하지 않으며 본문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 중 일부 항목이 기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반드시 본문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II.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 후 투자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증권의
종류
증권수량 액면가액 모집(매출)
가액
모집(매출)
총액
모집(매출)
방법
기명식보통주 920,000 500 142,300 130,916,000,000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NH투자증권 기명식보통주 - - 인수수수료 : 모집총액의 0.80% 中 60.0% 잔액인수
인수 한국투자증권 기명식보통주 - - 인수수수료 : 모집총액의 0.80% 中 20.0% 잔액인수
인수 유안타증권 기명식보통주 - - 인수수수료 : 모집총액의 0.80% 中 20.0% 잔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16년 06월 07일 ~ 2016년 06월 08일 2016년 06월 17일 2016년 06월 10일 2016년 06월 17일 2016년 05월 03일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시설자금 95,000,000,000
운영자금 35,916,000,000
발행제비용 1,769,784,880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행사대상증권 행사가격 행사기간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16.03.29
【기 타】 1) 금번 코오롱생명과학(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주)이며, 인수회사는 한국투자증권(주), 유안타증권(주)입니다.
2) 금번 유상증자는 잔액인수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인수방법 및 인수대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1부 Ⅰ.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상기 모집가액은 예정가액이며,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 초일(2016년 06월 07일(화)) 3거래일 전(2016년 06월 01일(수))에 확정되어 2016년 06월 02일(목)에 서울경제신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4) 상기 모집금액 및 발행제비용은 예정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상기 청약기일은 구주주의 청약기일이며, 일반공모의 청약기일은 2016년 06월 13일(월) ~ 2016년 06월 14일(화) (2영업일간) 입니다. 일반공모 청약공고는 2016년 06월 10일(금)에 서울경제신문에 게재, NH투자증권(주)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nhqv.com), 한국투자증권(주)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 및 유안타증권(주)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yuantakorea.com)를 통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6) 일반공모 청약은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와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유안타증권(주)의 본ㆍ지점, 홈페이지 및 HTS에서 가능합니다. 단, 구주주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가 5,000주 이하(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실권금액이 1억원 이하일 경우 일반에게 공모하지 않고,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인수할 수 있습니다.
7) 금융감독원에서 본 증권신고서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명령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명령 등에 따라 본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8)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9) 상기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자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10) 상기 인수수수료와 별도로 대표주관회사에게 모집총액의 0.50%의 대표주관수수료를 지급합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단위 : 원, 주)
증권의 종류 증권수량 액면가액 모집(매출)가액 모집(매출)총액 모집(매출) 방법
기명식보통주 920,000 500 142,300 130,916,000,000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주1)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2016년 03월 29일 개최된 이사회결의일의 전일(2016년 03월 28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정한 예정 발행가액 기준입니다.
주2)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금액이며, 확정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금액이며, 확정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공모가격의 결정방법은 본 증권신고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3. 공모가격 결정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정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2016년 03월 28일)을 기산일로 하여 아래의 산출 근거에 따라 산정하였으며, 최종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 초일(2016년 06월 07일)전 3거래일(2016년 06월 01일)에 확정되어 2016년 06월 02일(화) 서울경제신문에 공고되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입니다.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격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 예정 모집가액 산출 근거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2016년 03월 29일 개최된 이사회결의일 전일(2016년 03월 28일)을 기산일로 하여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0%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기준주가 ×【 (1 - 할인율(20%) 】
▶ 예정 모집가액 = -------------------------------------


1 + 【증자비율 × 할인율(20%) 】


[예정 모집가액 산정표]

(기산일 : 2016년 03월 28일) (단위: 원, 주)
일자 종가 거래량 거래대금
2016-02-29 191,200 34,598 6,483,113,200
2016-03-02 195,300 52,655 10,244,448,700
2016-03-03 198,000 58,332 11,521,641,700
2016-03-04 196,600 39,940 7,906,226,900
2016-03-07 197,500 50,350 9,882,243,600
2016-03-08 201,400 56,948 11,399,508,400
2016-03-09 206,400 71,662 14,701,448,600
2016-03-10 204,500 60,042 12,340,317,000
2016-03-11 198,100 51,209 10,228,059,900
2016-03-14 194,000 48,478 9,484,137,800
2016-03-15 191,200 35,692 6,886,102,200
2016-03-16 191,400 39,161 7,477,150,600
2016-03-17 188,600 61,326 11,584,332,200
2016-03-18 190,000 33,057 6,239,747,300
2016-03-21 186,200 44,102 8,300,195,600
2016-03-22 187,100 25,020 4,672,493,400
2016-03-23 184,100 35,610 6,585,351,400
2016-03-24 180,600 47,357 8,588,675,400
2016-03-25 184,600 66,227 12,343,004,400
2016-03-28 182,700 42,899 7,917,896,600
1개월 거래량 가중평균종가 (A) 193,561 -
1주일 거래량 가중평균종가 (B) 184,730 -
기산일 종가 (C) 182,700 -
(A),(B),(C)의 산술 평균 (D) 186,997 (A + B + C) / 3
기준주가 (E) 182,700 (C와 D중 낮은가액)
할인율 (F) 20% -
증자비율 (G) 13.75003923% -
예정 모집가액(호가단위 미만 절상) 142,300 E x (1-F) / (1+(G x F))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일자 증자 절차 비고
2016-03-29 이사회결의 - 발행주식수 및 배정비율, 예정 모집가액 등 결정
2016-03-30 증권신고서 제출 -
2016-03-31 신주발행 및 명의개서 정지 공고 - 서울경제신문
2016-04-28 1차 발행가액 확정 - 신주배정기준일 3거래일전
2016-05-02 권리락 -
2016-05-03 신주배정 기준일 - 주주 확정 기준일
2016-05-04
~2016-05-10
주주명부 폐쇄
2016-05-13 신주배정 통지 -
2016-05-20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및 거래 - 5영업일간 거래
2016-05-27 신주인수권증서 상장폐지 - 구주주 청약초일 5거래일전 폐지
2016-06-01 확정 발행가액 산정 -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전
2016-06-02 발행가액 확정 공고 - 서울경제신문
2016-06-07
~2016-06-08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 -
2016-06-10 일반공모 청약 공고 - 서울경제신문
- NH투자증권(주) 홈페이지(http://www.nhqv.com)
  한국투자증권(주)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
  유안타증권(주) 홈페이지(http://www.yuantakorea.com)
2016-06-13
~2016-06-14
일반공모 청약 -
2016-06-17 주금 납입 / 환불 -
2016-06-29 주권 교부 예정일 -
2016-06-30 신주 상장 예정일 -
주)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주2) 본 증권신고서 제출 및 효력발행일 이후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기일 이전에 당사의 2016년 1분기보고서 제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분기보고서 제출 이후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본 신고서를 정정, 제출할 예정입니다.



2. 공모방법


[공모방법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모 집 대 상 주 수(%) 비 고
우리사주조합 청약 46,000주(5.00%) -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에 의거 5% 우선 배정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16년 06월 07일 ~ 06월 08일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874,000주(95.00%) - 구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 : 1주당 0.1307809207주
- 신주배정 기준일 : 2016년 05월 03일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의 수량 한도로 청약가능(구주주에게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을 곱한 수량만큼의 신주인수권 증서가 배정됨)
초과 청약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
-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
-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일반모집 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 우리사주 및 구주주 청약 후 발생하는 단수주 및 실권주에 대해 배정됨
합 계 920,000주(100%) -
주1) 본 건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는 우선적으로 초과청약자에게 배정되며, 이후 실권이 발생할 경우에 대해서는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주2) 총 발행예정주식(920,000주)의 5%에 해당하는 46,000주는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에 의거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배정합니다.
주3)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1307809207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로 하되,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주4)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의 한도로 증서청약을 할 수 있고, 동 주식수에 초과청약비율(20%)를 곱한 수량을 한도로 초과청약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①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②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③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주5) 우리사주조합 청약 및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한 미청약주식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2항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10%를 우선 배정하며, 90%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① 1단계 : 총 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 각 청약자에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다만,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포함)에 대한 공모주식 90%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② 2단계: 1단계 배정 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1주씩 우선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주6)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합니다.
주7) 단,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주 이하(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제38조(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한 우선배정의 범위)
①「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제15항제3호에 따른 주권상장법인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권상장법인 또는 주권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증권시장에 상장하려는 법인이 같은 법에 따라 주권을 모집 또는 매출하는 경우에 우리사주조합원은 같은 법 제165조의7제1항에 따라 모집 또는 매출하는 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우선적으로 배정받을 권리가 있다.

② 제1항의 법인 외의 법인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집 또는 매출하거나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그 모집 등을 하는 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상법」 제418조에도 불구하고 우리사주조합원에게 해당 주식을 우선적으로 배정할 수 있다.



▶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산출근거

구    분 상세내역
A. 보통주식수 6,690,890
B. 우선주식수 -
C. 발행주식총수 (A+B) 6,690,890
D. 자기주식수 + 자기주식신탁 7,958
E.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 (C-D) 6,682,932
F. 유상증자 주식수 920,000
G. 증자비율 (F/C) 13.75003923%
H. 우리사주조합 배정주식수 (F×5%) 46,000
I. 구주주 배정주식수 (F-H) 874,000
J. 구주주 1주당 배정주식수 (I/E) 0.1307809207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발행가액 산정 방식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격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됩니다. 1차 발행가액 및 2차 발행가액을 산정함에 있어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며, 할인율 적용에 따른 발행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① 1차 발행가액

신주배정기준일(2016년 05월 03일) 전 제3거래일(2016년 04월 28일)을 기산일로 하여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0%를 적용합니다.



기준주가 ×【 1 - 할인율(20%)】
▶ 1차 발행가액 = -------------------------------------


1 + 【증자비율 × 할인율(20%)】


② 2차 발행가액 산정

구주주청약 초일(2016년 06월 07일) 전 제3거래일(2016년 06월 01일)을 기산일로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이를 20% 할인한 가액으로 합니다.

▶ 2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1 - 할인율(20%)】

③ 확정 발행가액 산정

확정 발행가액은 ①의 1차 발행가액과 ②의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제2항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 제1항 제1호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 확정 발행가액 = Max{Min[1차 발행가액, 2차 발행가액],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의 60%}

④ 최종 발행가액은 구주주청약 초일(2016년 06월 07일) 전 제3거래일(2016년 06월 01일)에 확정되어 2016년 06월 02일(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며, 서울경제신문에 공고하여 개별통지에 갈음할 예정입니다.

※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단위 : 주, 원)
항 목 내 용
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920,000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
예정가액 142,300
확정가액 -
모집총액 또
 매출총액
예정가액 130,916,000,000
확정가액 -
청 약 단 위

(1)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1주

(2) 일반청약자의 청약단위는 최소 청약단위 10주이며, 일반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배정분"의 100%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본다.

구분 청약단위
10주 이상 100주 이하 10주 단위
100주 초과 500주 이하 50주 단위
500주 초과 1,000주 이하 100주 단위
1,000주 초과 2,000주 이하 200주 단위
2,000주 초과 5,000주 이하 500주 단위
5,000주 초과 10,000주 이하 1,000주 단위
10,000주 초과 50,000주 이하 5,000주 단위
50,000주 초과 100,000주 이하 10,000주 단위
100,000주 초과 시 50,000주 단위


청약기일 우리사주 개시일 2016년 06월 07일
종료일 2016년 06월 08일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개시일 2016년 06월 07일
종료일 2016년 06월 08일
일반모집 또는 매출 개시일 2016년 06월 13일
종료일 2016년 06월 14일
청약
증거금
우 리 사 주 청약금액의 100%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금액의 100%
초 과 청 약 청약금액의 100%
일반모집 또는 매출 청약금액의 100%
납 입 기 일 2016년 06월 17일
배당기산일(결산일) 2016년 01월 01일
주)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구 분 공고일자 공고방법
신주 발행 및
배정기준일(주주확정일) 공고
2016년 03월 31일 서울경제신문
모집가액 확정의 공고 2016년 06월 02일 서울경제신문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2016년 06월 10일 서울경제신문
NH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nhqv.com)
한국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유안타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yuantakorea.com)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2016년 06월 17일 NH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nhqv.com)
한국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유안타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yuantakorea.com)
주) 청약결과 초과청약금 환불에 대한 통지는 대표주관회사, 인수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2) 청약방법

①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NH투자증권㈜ 본ㆍ지점에서 일괄 청약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구주주 중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한 실질주주는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지점 및 NH투자증권 주식회사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고 자기명의의 주권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명부상 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NH투자증권 주식회사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시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③ 초과청약 :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을 한자에 한하여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

④ 일반공모 청약 :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청약사무 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하고 청약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의 청약 시, 각 청약처별로 다중청약은 가능하나, 한 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은 청약 시, 청약사무 취급처에 "증권의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8호에 따른 요건을 충족함을 확약하는 서류 및 자산총액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⑤ 청약은 청약주식의 단위에 따라 될 수 있으며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하고 청약사무 취급처는 그 차액을 납입일까지 당해 청약자에게 반환하며, 이때 받은 날부터의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⑥ 본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 9조 제 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 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합니다.

⑦ 기타
a. 일반공모 배정을 함에 있어 한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단, 구주주가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배정받은 주식을 청약한 후 일반공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금지되는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로 보지 않습니다.
b.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c.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지 명의에 의해 청약해야 합니다.

⑧ 청약한도
a.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1307809207주를 곱하여 산정된 신주인수권증서(단, 1주 미만은 절사)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단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로 하되, 자기주식 및 자사주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구주주의 1주당 배정 비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b.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총 공모주식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 청약취급처

청약대상자 청약취급처 청약일
우리사주조합 NH투자증권(주) 본ㆍ지점 2016년 06월 07일~
2016년 06월 08일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명부주주
(실질주주가 아닌
주주명부 등재 주주)
NH투자증권(주) 본ㆍ지점 2016년 06월 07일~
2016년 06월 08일
실질주주 1) 주주확정일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주)의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 본ㆍ지점
2) NH투자증권(주) 본ㆍ지점
일반공모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NH투자증권(주) 본ㆍ지점
한국투자증권(주) 본ㆍ지점
유안타증권(주) 본ㆍ지점
2016년 6월 13일~
2016년 6월 14일


(4) 청약결과 배정방법

① 우리사주조합 : "본 주식"의 5.0%에 해당하는 46,000주는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 배정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 : 신주배정기준일(2016년 05월 03일 예정) 18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 "구주주"라 합니다)에게 본 주식을 1주당 0.1307809207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단, 1주 미만은 절사함)로 하고, 배정범위 내에서 청약한 수량만큼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 및 자기주식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③ 초과청약 :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가 있는 경우, 실권주를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가 초과청약(초과청약비율 : 배정 신주 1주당 0.2주)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배정하며,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단, 초과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배정)

(i)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ii)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iii)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④ 일반공모 청약 : 상기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10%를 배정하며, 나머지 90%에 해당하는 주식은 개인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공모주식 10%와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에 대한 공모주식 90%에 대한 청약경쟁률과 배정은 별도로 산출 및 배정합니다. 다만, 한 그룹만 청약미달이 발생할 경우, 청약미달에 해당하는 주식은 청약초과 그룹에 배정합니다.


(i) 일반공모에 관한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청약물량"("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각 청약처에서 일반공모 방식으로 접수를 받은 청약주식수를 의미하며,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산정한 청약주식수를 말합니다)에 대해서는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총청약물량"("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일반공모 방식으로 접수를 받은 "청약물량"의 합을 말합니다)을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로 나눈 청약경쟁률에 따라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각 청약자에 배정하는 방식(이하 "통합배정"이라 합니다)으로 합니다.

(ii) 일반공모에 관한 배정시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의 "총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iii)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총청약물량"이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발생하는 잔여주식("인수의무주식")에 대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인수계약서 제2조에 따른 인수의무비율에 따라 각각 자기의 계산으로 인수합니다. 단, "인수의무주식"을 인수의무비율로 나눈 후 발생하는 단수주식은 "대표주관회사"가 인수합니다.

(iv) 단,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주 이하(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5)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거, "본 주식"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의무는 코오롱생명과학(주)와 "대표주관회사", "인수회사"가 모두 부담합니다.

② "본 주식"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합니다.

(1) 교부장소 :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ㆍ지점

(2) 교부방법 및 일시

구분

교부방법

교부일시

우리사주조합

청약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의해 투자설명서 교부 면제됨

해당사항 없음

구주주

청약자

1),2),3)을 병행

1) 우편 송부

2) NH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교부

3) NH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1) 우편송부시 : 구주주청약초일인 2016년 06월 07일 전 수취가능

2)  NH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

: 청약종료일(2016년 06월 08일)까지

3)  NH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청약종료일(2016년 06월 08일)까지

일반청약자

1),2)를 병행

1)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유안타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교부

2)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유안타증권(주)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1)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유안타증권(주)의 본ㆍ지점
: 청약종료일(2016년 06월 14일)까지

2)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유안타증권(주)의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청약종료일(2016년 06월 14일)까지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② 확인절차
a.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 청약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H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 주주배정 유상증자 경우 유선청약이 가능합니다. 유선상으로 신분확인을 하신 후,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을 해주시고 청약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c.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한 교부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③ 기타
a. 금번 유상증자의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NH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유안타증권(주)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b. 구주주 청약시 NH투자증권(주)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
해당 증권회사의 청약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집합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별도로 요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이 항 및 제132조에서 같다)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개정 2013.5.28>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개정 2009.10.1, 2010.12.7, 2013.6.21, 2013.8.27>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7.1, 2013.6.21>
1. 제11조 제1항 제1호 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6)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a. 주권교부예정일: 2016년 06월 29일
b. 주권교부장소: 주식회사 하나은행 증권대행부
c.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을 한 경우, 해당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의 명의로 일괄발행되고 동 주권은 청약취급처의 장부상 계좌에 자동입고됩니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⑤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가 증권등을 인수 또는 청약하거나, 그 밖의 사유로 새로 증권등의 발행을 청구하는 경우에 그 증권등의 발행인은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의 신청에 의하여 이들을 갈음하여 예탁결제원을 명의인으로 하여 그 증권등을 발행 또는 등록(「국채법」 또는 「공사채등록법」에 따른 등록을 말한다. 이하 이 절에서 같다)할 수 있다.


(7)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고,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8) 주금납입장소 : (주)우리은행 코오롱타워금융센터

다.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신주배정기준일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 금융투자업자
회사명 회사고유번호
2016년 05월 03일 NH투자증권(주) 00120182


(1) 금번과 같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때, 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 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에 대하여 당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 제3항 및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9조에 의거하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합니다.

(2) 신주인수권증서 매매의 중개를 할 증권회사는 NH투자증권(주)로 합니다.

(3) 청구기간: 신주배정통지일(2016년 05월 13일)로부터 구주주 청약개시일(2016년 06월 07일)의 전영업일(2016년 06월 03일)까지

(4)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청구 절차

① 명부주주의 경우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리인인 주식회사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발행을 청구합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거래상대방과의 신주인수권증서 실물 양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수자는 청약일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NH투자증권(주)에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② 실질주주의 경우 별도 청구절차 없이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발행하므로 2016년 05월 13일에 당해 주식을 보관하고 있는 계좌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할 예정입니다.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실질주주는 위탁 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5)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을 보유하고 있는 양수인은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NH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에서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 되어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 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또한 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점포 및 NH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6)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16년 05월 20일부터 2016년 05월 26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 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6년 05월 27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6조의3에 근거하여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규정 제44조의3에 따라 신주청약개시일 5거래일 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7)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 협의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상장방식 :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예탁 방식으로 발행하여 상장합니다.
②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상장거래 : 2016년 05월 20일부터 2016년 05월 26일까지(5거래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ⅱ) 계좌대체거래 : 2016년 05월 13일(예정)부터 2016년 05월 30일까지 거래 가능 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16년 05월 30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2016년 05월 31일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ⅲ)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 물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③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신주배정통지일(2016년 05월 13일(예정)로부터 2016년 06월 06일까지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양도를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는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주식회사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서 주주 요청 시 발급합니다.
ⅱ) 신주배정기준일(2016년 05월 03일) 전일까지 주식회사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대행예탁(거래증권사 계좌에 입고) 신청을 할 경우에는 실질주주와 동일하게 상장거래 및 계좌대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거래가능기간은 실질 주주와 동일합니다. (단,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 받을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라. 주권교부일 이전의 주식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

주식교부일 이전의 주식의 양도는 발행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습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11조 제4항에 의거 주권발행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습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제311조(계좌부기재의 효력)

① 투자자계좌부와 예탁자계좌부에 기재된 자는 각각 그 증권등을 점유하는 것으로 본다.
②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에 증권등의 양도를 목적으로 계좌 간 대체의 기재를 하거나 질권설정을 목적으로 질물(質物)인 뜻과 질권자를 기재한 경우에는 증권등의 교부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
③ 예탁증권등의 신탁은 예탁자계좌부 또는 투자자계좌부에 신탁재산인 뜻을 기재함으로써 제삼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④ 주권 발행 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 『상법』제335조(주식의 양도성)

① 주식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 다만, 회사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발행하는 주식의 양도에 관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할 수 있다.<개정 2011.4.14.>

②제1항 단서의 규정에 위반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얻지 아니한 주식의 양도는 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신설 1995.12.29.>

③주권발행전에 한 주식의 양도는 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그러나 회사성립후 또는 신주의 납입기일후 6월이 경과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1984.4.10.>



마.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확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추후 2차 발행가액까지 산정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발행예정금액은 추후 주당 발행가액이 확정되는 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잔액인수]
인수인 인수주식 종류 및 수 인수대가
대표주관 NH투자증권(주)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60.0%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0% 中 60.0%
인수회사 한국투자증권(주)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20.0%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0% 中 20.0%
인수회사 유안타증권(주)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20.0%
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0% 中 20.0%
주1) 최종 실권주 :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청약 및 일반공모 후 발생한 배정잔여주 또는 청약미달주식
주2) 모집총액 : 최종 발행가액 X 총 발행주식수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액면금액(정관 제6조)

주식 1주의 금액은 500원으로 한다.

2) 의결권에 관한 사항

(1) 주주의 의결권(정관 제 27조)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2) 상호주에 대한 의결권 제한(정관 제28조)

회사, 회사와 회사의 자회사 또는 회사의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3) 의결권의 불통일행사(정관 제29조)

1. 2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2.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4) 의결권의 대리행사(정관 제30조)
1.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2. 제1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5) 주주총회의 결의방법(정관 제31조)
주주총회의 결의는 법령과 정관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와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써 한다.

3) 주식의 발행 및 배정(정관 제10조)

1.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의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갖는다.

2.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주주이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① 주주우선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②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긴급한 자금의 조달, 재무구조의개선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외 법인 등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④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 사업협력을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거나, 그 상대방의 지분을 소유한 자에게 이를 현물출자 받기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⑤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⑥ 「상법」 제542조의3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⑦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 7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배정하는 경우

⑧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배정하는 경우

3. 제2항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4.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5.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생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4) 주식에 관한 사항

(1) 발행할 주식의 총수(정관 제 5조)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주로 한다.

(2) 주권의 발행과 종류(정관 제8조)
1. 회사가 발행하는 주권은 기명식으로 한다.

2. 회사의 주권은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및 10,000주권의 8종류로 한다.

(3) 주식의 종류, 수 및 내용(정관 제9조, 제9조의1, 2, 3)

[제9조(주식의 종류, 수 및 내용)]
1. 회사는 보통주식과 우선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2. 회사가 발행할 우선주식은 의결권이 없으며 이익배당 및 잔여재산 분배에 관한 우선권을 가진다. 그리고 제5조의 발행예정주식총수 중 우선주식의 발행한도는 발행주식 총수의 1/4로 한다.

3. 이익배당을 하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연 0.1% 이상으로 하여 그 발행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회사의 청산시 채무를 완전하게 이행한 이후의 잔여재산은, 우선주주에게 그 보유하는 우선주식의 총발행가액과 지급되지 아니한 이익배당에 상당한 금액을 합한 금액으로 우선 지급되고, 우선주주에 대한 위와 같은 지급 완료 이후의 잔여재산은 모든 주주 (보통주식 및 우선주식을 보유한 모든 주주를 의미함) 에게 보유주식 비율에 따라 지급된다.

4. 이익배당과 관련하여, 보통주식의 배당률이 우선주식의 배당률을 초과할 경우에는 우선주식은 그 초과분에 대한 배당에 참가하지 아니하며(비참가적 우선주), 우선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연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하더라도 그 누적된 미배당분을 다음 사업연도의 배당시에 우선하여 배당하지 아니한다(비누적적 우선주).

5. 우선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 이내에서 발행시에 이사회가 정하도록 하고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한다.

6. 제5항의 규정에 의해 발행되는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3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9조의 1(상환주식)]

1. 회사는 제9조의1항에 의한 우선주식을 「상법」 제345조에 따라 이익으로 소각할 수 있는 조건을 붙여 발행할 수 있다.(이하 이러한 주식을"상환주식"이라한다.)

2. 상환주식의 상환가액은 발행가액에 연 2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 비율로 계산한 금액을 가산한 가액으로 하며, 구체적인 가산금액은 배당률, 시장상황, 기타 상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발행 시에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3. 상환주식의 상환기간은 발행일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종료일 익일부터 발행일 후 10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1개월이 되는 날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상환주식을 보유한 주주가 위 상환기간 내에 상환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한 상환을 청구하는 경우, 회사는 제4항의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에는 즉시 그 청구에 응하여야 한다.

4. 상환주식의 상환은 회사에 배당 가능한 이익이 있을 때에만 가능하며, 상환청구가 있었음에도 상환되지 아니하거나 우선배당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상환 및 배당이 완료될 때까지 상환기간이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

5. 상환주식에 대하여 본 정관에서 달리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발행 시에 이사회가 결정한다.

[제9조의 2(전환주식)]

1. 우선주식의 주주는 보유하는 우선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통주식으로 전환할 것을 회사에 대해 청구할 수 있다. 전환주식의 주주가 전환청구를 하는 경우 회사는 지체 없이 해당주주에 대하여 해당 전환주식에 대한 신주식의 주권을 교부하고 미지급된 배당이익을 지급하여야 한다.

2. 제1항에 따라 발행되는 전환주식의 전환청구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0년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3. 전환주식의 전환조건은 전환주식1주를 보통주식1주로 전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전환주식에 대해 본 정관에서 달리 정하지 아니한 사항은 발행 시에 이사회가 결정한다.

[제9조의 3(상환전환우선주식)]

회사는 위 제9조의1 내지 제9조의2의 성격을 동시에 지닌 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5) 배당에 관한 사항

(1) 신주의 배당기산일(정관 제13조)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연도의 직전영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2) 이익배당(정관 제55조)

1.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2.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3.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당사는 2000년 4월 연골재생촉진제 등 생명공학 관련 연구개발 및 생산 등을 목적
으로 설립되었으며, 2006년 1월 ㈜코오롱(現 코오롱인더스트리㈜)과 코오롱유화㈜로부터 화학사업부를 영업양수하여, 의약품 원료와 항균제 및 수처리제 등을 생산하는 현재의 사업구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2015년 기준 매출 비중은 의약사업 부문이 41.96%, 환경소재사업 부문이 31.76%, 워터솔루션사업 부문이 26.28%이며, 바이오신약 사업 부문은 현재 매출이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영업 실적은 의약산업 및 원료의약산업의 업황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환경소재사업부문 및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은 항균제 산업 및 수처리 산업의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의 주요 사업 부문별 재무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
구분 2015년 2014년 2013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의약사업 매출액 50,841 41.96% 57,622 44.1% 70,724 50.7%
영업이익 2,842 130.19% 13,190 140.4% 22,403 122.2%
자산 129,593 56.69% 128,956 61.7% 131,435 63.5%
부채 40,386 43.34% 36,657 50.4% 52,269 62.8%
환경소재
사업
매출액 38,488 31.76% 37,887 29.0% 35,294 25.3%
영업이익 1,856 85.02% 528 5.6% -545 -3.0%
자산 47,633 20.84% 39,311 18.8% 43,848 21.2%
부채 25,981 27.88% 16,723 23.0% 16,296 19.6%
워터솔루션
사업
매출액 31,846 26.28% 35,123 26.9% 33,594 24.1%
영업이익 2,293 105.04% 1153 12.3% 1,963 10.7%
자산 28,138 12.31% 24,815 11.9% 25,720 12.4%
부채 20,326 21.82% 9,960 13.7% 12,669 15.2%
바이오
신약사업
매출액 - - - - - -
영업이익 -4,808 -220.25% -5,475 -58.3% -5,482 -29.9%
자산 23,252 10.17% 15,813 7.6% 5,894 2.8%
부채 6,481 6.96% 9,381 12.9% 2,037 2.4%
매출액 121,175 100.00% 130,632 100.0% 139,611 100.0%
영업이익 2,183 100.00% 9,396 100.0% 18,339 100.0%
자산 228,616 100.00% 208,895 100.0% 206,898 100.0%
부채 93,174 100.00% 72,721 100.0% 83,270 100.0%
※ 각 사업부문에 직접귀속되는 매출액, 영업이익을 제외한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 등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적합하도록 매출액 및 매출총이익, 유형자산 보유비율에 근거하여 배부하였습니다.
(자료 : 당사 2015년 사업보고서)


<의약사업 부문>

가. 제약산업의 성장성 정체 위험

전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추세 및 만성질환의 증가로 인해 제약산업은 높은 성장세를 시현해 왔으나, 최근 들어 그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산업은 국내외 제약시장의 전반적인 성장률 둔화 추세에 대비하기 위하여 R&D 투자, 해외 진출,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산업 전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약산업이 위축되거나, 시장성장률이 둔화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영업성과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약산업은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큰 폭의 부침이 없는 산업 중 하나였습니다. 과거 상위권 제약회사들은 대부분 수십 년이 넘는 오랜 업력 동안 큰 변화 없이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중소형 제약회사들도 시장진입에 성공하면 일정 수준의 사업유지가 가능했습니다. 이는 제약산업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건강'에 직결되는 산업으로 수요기반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령화 및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의약품 소비 증가 및 만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처방의약품의 고성장은 전체 제약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바 있습니다.

인구의 양적인 팽창속도가 둔화된 가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생활수준 향상과 의료기술 발달로 인구구조에 질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 주요 추세입니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에 따라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인구비중인 고령화율을 살펴보면, 2000년에 7%를 넘어 이미 고령화사회로 진입했고, 이로부터 18년 뒤인 2018년에는 고령사회(14%)로, 다시 8년 뒤인 2026년경에는 초고령사회(2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령화 추세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2060년 경에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40.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구 연령구조]
(단위: 천명, %)
구   분 1990년 2000년 2010년 2012년 2020년 2030년 2040년 2050년 2060년
인구수 0~14세 10,974 9,911 7,975 7,559 6,788 6,575 5,718 4,783 4,473
15~64세 29,701 33,702 35,983 36,556 36,563 32,893 28,873 25,347 21,865
65세 이상 2,195 3,395 5,452 5,890 8,084 12,691 16,501 17,991 17,622
구성비 0~14세 25.6 21.1 16.1 15.1 13.2 12.6 11.2 9.9 10.2
15~64세 69.3 71.7 72.8 73.1 71.1 63.1 56.5 52.7 49.7
65세 이상 5.1 7.2 11.0 11.8 15.7 24.3 32.3 37.4 40.1
(자료 :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향후에도 지속적인 인구구조의 변화와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의료이용 증가로 제약산업의 수요기반 역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약품비를 포함한 국내 의료비 지출은 노인인구 급증과 만성질환 증가 추세가 견고한 성장기반으로 작용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에도 견고한 확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의료비 비중은 2004년 22.9%에서 2015년에는 36.8%에 달하는 등 꾸준한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 및 구성비 추이]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증가율

내원일수

333,743

347,571

372,958

391,255

413,424

426,777 3.2

총진료비

137,847

148,384

160,382

175,283

193,551

213,615 10.4

(구성비)

(31.6)

(32.2)

(33.3)

(34.5)

(35.5)

(36.8)

입원

내원일수

44,751

48,368

54,463

60,919

66,796

71,687 7.3

총진료비

58,706

63,453

70,667

78,801

86,656

96,500 11.4

외래

내원일수

189,542

196,304

208,793

217,701

228,877

233,820 2.2

총진료비

41,146

44,540

49,353

54,658

61,620

68,241 10.7

약국

내원일수

99,450

102,900

109,703

112,635

117,751

121,270 3.0

총진료비

37,995

40,391

40,361

41,825

45,275

48,874 7.9

노인인구(천명)

4,979

5,184

5,468

5,740

6,005

6,223 3.6

(구성비)

(10.2)

(10.5)

(11.0)

(11.5)

(11.9)

(12.3)
주1) 총진료비는 총요양급여비용을 의미함
주2) 구성비는 전체 진료비에 대한 노인(65세이상) 진료비 비율임
주3) 노인인구는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적용인구임(2015년 12월말 기준)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비 통계지표)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산업은 인구고령화를 비롯하여 소득수준의 향상, 성인병 및 만성질환의 증가 등 사회/문화적 환경변화에 힘입어 2000년대 이래로 연평균 10% 내외의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왔으나, 정부의 의약품 리베이트 규제 강화 및 2012년 일괄 약가인하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최근에는 과거의 고성장 추세를 이어 나가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도별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

(단위 : 조원, %)

구  분

생산

수출

수입

무역수지

시장규모

수입

점유율

시장

증가율

2010년

15.71

1.78

5.42

-3.64

19.35

28.0

6.18

2011년

15.60

1.96

5.53

-3.57

19.16

28.8

-0.94

2012년

15.71

2.34

5.85

-3.51

19.23

30.4

0.32

2013년

16.38

2.33

5.28

-2.95

19.32

27.3

0.51

2014년 16.42 2.54 5.49 -2.95 19.37 28.3 0.24
주1) 무역수지 : 수출액 - 수입액
주2) 국내 시장규모 : 생산액 - 수출액 + 수입액
(자료 : 식품의약품 안전처, 2015 식품의약품 산업동향통계)


최근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2014년 의약품 생산액은 16.42조원으로 전년대비 0.24% 증가하였고, 수출액은 2.54조원, 수입액은 5.49조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9.14%,  3.98% 증가하였습니다. 2014년 의약품 국내 시장규모는 19.37조원이며, 최근 10년간(2005년 ~ 2014년) 연평균 성장률은 4.87%를 기록하고 있으나, 전년대비 시장증가율은 0.24%로 2011년 이후에는 과거와 같은 높은 증가율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편, 2014년 세계 의약품 시장은 1조 272억 달러(1,082조 원) 규모로 최초 1조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최근 10년간(2005년 ~ 2014년) 연평균 6.2%의 성장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고령화 추세에 따라 노인성질환에 대한 치료 수요 증가로 2000년대 7~8%의 고성장을 보였으나, 금융위기의 여파로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서 수요 감소 등의 원인으로 2010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어 성장률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도별 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

(단위 : 억 달러,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시장규모 8,333 8,772 9,033 9,476 10,272
증가율 5.7 5.3 3.0 4.9 8.4
주) 2014년 4분기 평균 환율을 적용한 불변가격(Constant dollar) 기준
(자료 : IMS Health, IMS Market Prognosis, May 2015)


2014년 지역별 의약품 시장 규모는 북미지역의 시장점유율이 4,056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39.5%를 차지하며 여전히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로 유럽 2,288억 달러(22.3%), 아시아/아프리카/호주 1,992억 달러(19.4%), 일본 816억 달러(7.9%), 중남미 721억 달러(7.0%) 등 순으로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4년 이후 향후 5년간 글로벌 제약시장은 매년 4.8% 성장해 2019년에 이르러 1조 2,98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럽 및 일본은 세계시장 성장률을 하회하는 최대 4%의 저성장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북미, 아시아/아프리카/호주 및 중남미 지역은 세계시장의 약 2배에 달하는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지역별 세계 의약품 시장 규모]

(단위 : 억 달러, %)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성장률 예측
규모 증가율 CAGR
(2009~2014)
2015년(E) CAGR
(2014~2019)
세계시장 9,033 9,476 10,272 8.4 5.4 6.0 4.8
북미 3,502 3,628 4,056 11.8 4.5 4,9 ~ 7.9 2.7 ~ 5.7
유럽 2,146 2,198 2,288 4.1 1.9 1.9 ~ 4.9 1.3 ~ 4.3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1,660 1,826 1,992 9.1 12.4 7.0 ~ 10.0 6.9 ~ 9.9
일본 781 805 816 1.4 2.0 0.0 ~ 3.0 -0.8 ~ 2.2
중남미 599 645 721 11.7 10.2 7.5 ~ 10.5 4.8 ~ 7.8
주) 아시아 지역은 인도 아대륙(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스리랑카)을 포함
(자료 : IMS Health Market Prognosis, May 2015)


국내 제약산업은 상기한 국내 및 해외 제약시장의 전반적인 성장률 둔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약개발을 위한 높은 수준의 R&D 투자, 생산 및 품질관리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한 이머징마켓 진출, 높은 치료율과 낮은 부작용을 보이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국내 제약산업 전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체 제약산업이 위축되거나 시장성장률이 둔화되는 경우, 의약사업 및 바이오신약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매출 또한 크게 저하될 수 있으며, 이는 당사의 사업, 영업성과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나. 원료의약품시장의 경쟁강도 강화

당사는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 시장은 기술 경쟁력 및 정부의 규제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업체가 진출하기 쉽지 않으나, 중국 및 인도의 대규모 원료의약품업체의 저가공세로 인하여 경쟁강도가 점차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앞으로도 원료의약품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당사의 시장점유율 및 매출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약품(drug)은 판매 형태 및 용도에 따라 전문의약품(ETC; Ethical drug), 일반의약품(OTC; Over The Count drug)과 광범위한 의미로 진단시약 및 진단장비 등의 의약외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생산 단계에 따라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등 완성된 공급형태의 최종 단계의 의약품을 완제의약품이라고 하는데, 완제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물질을 원료의약품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은 의약품의 생산 과정을 종합하면 화학제품에 해당하는 화합물 원료로부터 복잡한 화학구조의 의약중간체(PI; Pharmaceutical Intermediates)를 거쳐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ETC, OTC) 순서로 생산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의약품 생산과정]

이미지: 의약품 생산과정

의약품 생산과정


원료의약품(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이란 사람에게 투여가 용이하게 제제를 생산하기 바로 전 단계의 의약품으로써 반제품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완제의 약품에 준하는 해당 국가 식약처의 등록/허가 절차를 거칩니다.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들 중 상대적으로 빠른 의료시장 성장, 고령 인구의 증가, 만성질환자 증가 등을 고려할 때 국내 의약품의 수요 기반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확대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국내 제약시장에서 생산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제조업체는 2014년 기준 379개로 완제의약품 제조업체(299개)보다 많으며, 시장규모를 고려할 때 참여기업들의 수는 다소 과다한 수준입니다. 이는 과거 제약산업의 영위를 위한 설비투자부담이 타 산업에 비해 크지 않았고 외국기업들로부터의 도입품목과 연구개발비 부담이 크지 않은 제네릭제품 중심으로 한 사업구성으로 비교적 다수의 기업들이 시장에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며, 상당기간 참여기업 대부분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하면서 다수의 기업들이 생존할 수 있었던 것도 한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원료의약품 생산 업체 수 및 생산액]

(단위 : 개, 억원)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업체수 386 371 377 381 379
품목수 9,561 10,593 11,750 10,057 10,861
생산금액 14,751 14,874 19,640 22,436 21,389
주) 업체수는 제조업체 중 생산실적이 있었던 업체만 포함
(자료 : 식품의약품 안전처, 2015 식품의약품 통계연보)


하지만 원료의약품을 포함한 의약품산업은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이 필요한 산업의 특성상 기술력과 신제품개발능력, 최신화된 생산설비를 갖춘 상위 44개 업체가 2014년 전체 원료의약품 생산액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선도업체의 생산집중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원료의약품의 경우 허가된 완제의약품 생산업체로만 매출이 제한되어 기술과 품질의 우위를 점한 제품의 경우 사업 경쟁력에서 유리한 지위를 갖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료의약품 생산 규모별 업체 수 및 생산액]

(단위 : 개, 억원)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업체수 생산액 업체수 생산액 업체수 생산액 업체수 생산액 업체수 생산액
총계 386 14,751 371 14,874 377 19,640 381 22,436 379 21,389
1억원 미만 118 30 106 26 109 31 120 29 96 16
1~5억원 87 231 88 245 80 227 76 210 94 233
5~10억원 46 328 44 313 52 360 47 327 44 315
10~50억원 86 1,935 82 1,880 76 1,669 75 1,752 81 2,007
50~100억원 15 1,036 16 1,208 25 1,785 22 1,616 20 1,395
100~500억원 29 7,021 31 7,647 29 7,220 35 8,932 38 9,547
500~1,000억원 4 3,054 3 2,234 3 2,211 3 2,471 3 2,277
1,000억원 이상 1 1,115 1 1,321 3 6,138 3 7,099 3 5,600
(자료 : 식품의약품 안전처, 2015 식품의약품 통계연보)


한편 국내 상위 제약사의 경우 원료의약품을 전문 생산하는 자회사를 설립해 원료를 조달하고 있으나, 상위 제약사를 제외한 회사들은 중국, 인도, 유럽 등의 해외로부터 원료의약품을 수급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네릭 제조 및 연구개발 기반이 구축된 인도와 원가경쟁력에 있어 우위에 있는 중국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나, 아직까지 가격경쟁력에 비해 그 품질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중국 및 인도업체의 기술발전속도가 가속화되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줄어들고 있으며, 신흥국의 원가경쟁력은 점차 영향력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당사를 포함한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개발이나 원가절감혁신 속도가 늦춰진다면 신흥국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하여 국내 원료의약품시장의 성장이 정체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글로벌 경제환경과 환율 변동 위험 노출

당사의 주요 매출품목인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및 의약중간체(PI; Pharmaceutical Intermediates)는 국내 시장에서 상위제약사들은 계열사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중소형 제약사들은 고가의 원료는 유럽/미국에서, 저가 원료는 인도/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품질의 원료의약을 생산하여 품질을 중시하는 일본시장을 주요 매출처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당사는 환율변동 및 주요 매출국가의 산업시장 변동, 정책변화 및 매출처인 대형 제약사의 영업환경에 따라 매출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완제의약품 제약사 중 상위제약사들은 원료의약품 생산 계열사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고, 중소형 제약사들은 고가의 원료는 유럽/미국에서, 저가의 원료는 인도/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 국내의 원료의약품 생산 전문제약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중국 및 인도의 저가 제약사들 대비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단순한 구조의 제네릭 의약품 원료 생산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향후 특허 만료가 임박한 원료의약품의 특성을 파악해 원료 제조에 고도의 생산 기술과 제제/제법 기술을 개발하여 고부가가치의 원료의약품 생산에 특화하여 수출을 통해 선진국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2014년 원료의약품 수출입 현황]
(단위 : 1,000 US$, %)
순위 원료의약품 수출 원료의약품 수입
국가명 수출액 비율 국가명 수출액 비율
1 일본 225,990 19.32 중국 388,310 22.81
2 아일랜드 122,634 10.49 일본 338,462 19.88
3 미국 88,531 7.57 이탈리아 188,719 11.08
4 중국 70,314 6.01 인도 172,740 10.15
5 이탈리아 64,697 5.53 독일 153,507 9.02
6 캐나다 53,097 4.54 프랑스 141,277 8.30
7 독일 46,998 4.02 스페인 46,748 2.75
8 인도 43,630 3.73 미국 41,501 2.44
9 터키 33,555 2.87 스위스 31,607 1.86
10 러시아 21,102 1.80 스웨덴 20,689 1.22
11 인도네시아 18,958 1.62 영국 13,890 0.82
12 베트남 16,300 1.39 덴마크 13,550 0.80
13 싱가포르 16,028 1.37 네덜란드 12,838 0.75
14 브라질 15,759 1.35 아일랜드 11,749 0.69
15 대만 12,547 1.07 벨기에 10,226 0.60
16 태국 10,792 0.92 오스트리아 7,273 0.43
17 말레이시아 4,550 0.39 캐나다 5,144 0.30
18 파키스탄 4,285 0.37 싱가폴 4,713 0.28
19 홍콩 2,367 0.20 호주 4,012 0.24
20 크로아티아 3 0.00 태국 1,568 0.09

기타국 297,421 25.43 기타국 94,127 5.53
1,169,558 100.0
1,702,652 100.0
(자료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당사의 의약사업 부문의 매출을 분석해보면 2015년 의약사업부문 총 매출 50,841백만원 중 수출에 의한 매출금액은 47,091백만원, 비중은 92.6%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품목별로 보면, 원료의약(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총 매출 49,234백만원 중 수출은 45,484백만원으로 92.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의약중간체(PI: Pharmaceutical Intermediates)는 전체 매출 1,607백만원이 모두 수출로 이루어졌습니다.

[당사 의약사업 매출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2015년 2014년 2013년
의약사업 제   품
상   품
기타매출
원료의약 수 출 45,484 49,404 58,266
내 수 3,750 4,367 4,955
합 계 49,234 53,771 63,221
수출비중 92.4 91.9 92.2
의약중간체 수 출 1,607 3,851 7,502
내 수 - - -
합 계 1,607 3,851 7,502
수출비중 100.0 100.0 100.0
수 출 47,091 53,255 65,769
내 수 3,750 4,367 4,955
합 계 50,841 57,622 70,724
수출비중 92.6 92.4 93.0
(자료 : 당사 2013년 ~ 2015년 사업보고서


당사는 우수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원료의약을 생산하여 가격보다는 품질을 우선시하는 일본을 주력 시장으로 진출하였습니다. 국가적 특성상 상호신뢰관계의 구축과 우수한 품질에 대한 기준이 까다롭고 원료의약품신고제도(DMF)에 따른 등록없이는 진입이 힘든 시장으로 유수한 중국 및 인도 원료의약 업체들의 저가격 공세에도 시장점유율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한 코오롱제약을 통해 완제의약품 생산을 위한 제제 기술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며,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국적 기업들과의 다양한 기술 협력 및 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입기간이 오래 소요되는 일본 제네릭업체 및 오리지널업체와의 네트웍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일본 제네릭시장 확대에 따라 수출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 의약사업부문 주요매출처별 매출비중 현황]
매출처 2015년 2014년 2013년 비고
요신도 40.8% 55.9% 35.5% 일본
하시모토 25.9% - - 일본
SPI 16.8% 16.9% 23.3% 일본
GSK 3.2% 6.9% 10.4% 영국
니신 - 7.1% 14.1% 일본
(자료 : 당사 2013년 ~ 2015년 사업보고서)


다만, 당사의 원료의약품 매출이 대부분 일본, 영국에 대한 수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소수의 대형 제약사로 매출처가 고정되어있는 성격을 보이므로 환율의 변동, 해당 국가의 의약산업의 변동 및 정책의 영향 및 주요 매출처인 대형 제약사의 영업상황에 따라 당사의 매출이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원료의약품시장의 정부 규제 및 대규모 투자에 따른 재무건정성 위험

원료의약품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보건을 위하여 소비하는 완제의약품의 원료를 생산하는 산업으로서 인간의 생명 및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생산과정에서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타 산업에 비해 그 과정이 매우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하여 원료의약품 생산 시 GMP(우수의약품 제조기준)에 따라 생산설비 확보 및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원료의약품신고제도의 등록 및 허가가 필요합니다. 규정에 적합한 원료의약품 생산설비 구축 및 제품등록은 대규모 투자와 오랜 기간이 소요되므로, 당사의 재무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한 제품을 생산하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사업이기 때문에 의약품 허가, 보험 약가 등재뿐만이 아니라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타 산업에 비해 그 과정이 매우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은 원칙적으로 완제의약품에 준하는 허가 및 등록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완제의약품 제조사에게 적용되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의약품 제조기준)가 원료의약품 제약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GMP는 품질이 고도화된 우수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원료의 입고에서부터 출고에 이르기까지 제조 및 품질관리 전반에 걸쳐 지켜야 할 규범이며, 우수한 의약품을 일정하고 재현성 있게 생산하기 위하여 제조설비 및 QC 장비의 적격성(Qualification), 공정의 유효성 입증(Validation), 작업자의 교육 및 훈련, 작업장의 환경 등에 이르기까지 제조 및 품질관리 관련 모든 연관된 사항을 통제하는 기준입니다.


[정부의 의약품 품질관리 규제]

명 칭

주요 내용

GMP

의무화

- GMP는 현대화ㆍ자동화된 제조 시설과 엄격한 공정 관리로 의약품 제조 공정상 발생할 수 있는 인위적인 착오를 없애고 오염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성이 높은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조 관리운영체계
- 2008년 신약 및 전문의약품, 2009년 일반의약품, 2010년 원료의약품 GMP 의무화

품목별

밸리데이션

의무화

- 밸리데이션은 특정한 공정과 방법ㆍ기계설비ㆍ시스템이 미리 설정돼 있는 판정 기준에 맞는 결과를 일관되게 도출한다는 것을 검증해 문서화하는 제도
- 2008년 1월 신약, 2008년 7월 전문의약품, 2009년 7월 일반의약품, 2010년 1월 원료의약품 및 의약외품 의무화


국내의 경우 GMP가 2008년 도입되었으며 기존에는 제형 별로 GMP 지정을 받으면 그 제형에 속한 모든 품목의 제조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개별 품목 허가 시 마다 국내외 의약품 제조 현장을 지도 및 점검하는 것이 반드시 요구되어 이를 위해 국내 제약업체들은 각 분류에 적합한 GMP 생산시설을 구비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업체는 시설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내 주요제약사의 시설 및 설비투자의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제약산업의 추세에 발맞추고자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700여억원의 투자를 통하여 충주 공장에 원료의약품 및 의약중간체 사업을 위한 cGMP(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생산설비를 구축하였습니다.

한편 원료의약품 생산ㆍ판매를 위해서는 DMF라고 불리는 원료의약품신고제도(DMF : Drug Master File)의 등록 및 허가가 필요합니다. DMF는 원료 제조 공장의 시설내역, 불순물, 잔류유기용매, 공정관리, 포장재질, 안정성시험자료 등 원료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전반에 관한 자료의 적정성을 평가합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2년 7월 도입 이후 업계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국민 다소비 성분을 우선 선정해 단계적으로 신고 대상 성분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수출을 위해서는 모든 품목에 대해 해당 국가 식약청의 DMF등록과 승인이 필수적입니다.

[KDMF 등록 상세절차]

이미지: kdmf 등록 상세절차

kdmf 등록 상세절차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상기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설비투자 부담이 크지 않았던 과거와 달리 GMP 제도와 원료의약품신고제도로 인한 투자 및 비용 증가로 인하여 제약회사들의 설비투자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생산시설을 규정에 맞게 운영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며, 수출품목 및 수출국가의 수가 증가할수록 각 국가의 제도에 적합한 생산시설 및 제품의 등록이 필요하므로 투자비용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듯 새로운 품질 기준 충족을 위한 제약회사들의 설비투자가 과거에 비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당사를 비롯한 제약회사들의 재무구조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마. 정부의 제약산업에 대한 정책 및 규제 위험

제약산업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산업으로 전 과정에 걸쳐서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건전화 및 제약산업 선진화를 위해 제약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이며, 특히 정부가 약가를 직접적으로 통제하고 있어 정부의 약가정책이 개별기업의 매출 및 영업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리베이트 규제 강화에 따라 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 부담이 하락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나타나고 있으나, 제약사들의 영업활동 위축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의약사업부문은 완제의약품에 대한 원료의약품 및 의약중간체를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이 주로 수출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정부 규제가 당사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해당 정책이 의약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바 향후에도 정부정책의 변화 및 방향성에 따라 당사를 비롯한 개별 기업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약산업은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산업으로 제품의 개발-생산-판매 전 과정에 걸쳐서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건전화 및 제약산업 선진화를 위해 리베이트 쌍벌제, 일괄 약가인하 등을 시행하는 등 제약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이며, 특히 타산업과 달리 정부가 약가를 직접적으로 통제하고 있어 정부의 약가정책이 제약산업내 개별기업의 매출 및 영업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약산업과 관련된 정부의 주요 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부의 주요 제약산업 규제]
시행년도 구분 주요내용 산업에 미친 영향
2000 의약분업 - 의사와 약사의 역할 분리 - 전문의약품의 처방확대. 전문의약품 중심의 시장성장
2002 약가재평가 제도 도입 - 정기적으로 가격변동요인을 파악하여 약가조정
- 외국 7개국 약가와 비교하여 약가 조정
- 조정수준이 수익성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
2006 약제비
적정화 방안
- 특허만료 신약의 가격조정
- 제네릭 약가인하 폭 확대
- 선별등재 시스템으로 전환
- 기등재의약품 목록 정비사업 운영
- 가격통제와 품목대상의 범위 확대
- 도입 이후 제약기업의 수익성 하락세
- 단계적 가격조정으로 영향은 점진적 양상
- 가격 결정방식이 외국 7개국의 평균값과의 상대비교에서
 보험공단과의 협상에 의한 방식으로 전환
- 보험공단의 가격 교섭력이 높아짐
2008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개선 - GMP 규정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 - 제약기업들의 관련 설비투자 증가
2009 리베이트 약가
연동제
- 리베이트 적발 품목 보험약가 최고 20% 인하 - 영업에 대한 정부규제 강화
2010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
- 의약품 저가 구매시 의료기관/약국의 이윤인정 -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제도로 전환
리베이트 쌍벌제 - 리베이트 받은 사람에 대한 처벌 강화 - 영업에 대한 정부규제 강화
2012 약가제도 개편
(일괄약가인하)
- 기존 계단식 약가 구조를 폐지
- (신규등재의약품)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가격의 53.55%를 부여
- (기등재의약품) 약가를 일괄 인하
- 가격조정의 폭과 범위가 매우 큼
- 2012년 제약기업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하락함.
2014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리베이트 투아웃제)
- 리베이트와 관련된 약제를 건강보험 대상에서 제외
  (리베이트 금액과 횟수에 따라 급여정지기간 결정)
- 제약업계의 영업방식의 변화
  (영업사원 인센티브 제도의 조정 등)
(자료 : 보건복지부, NICE신용평가, 2016 Industry Risk Rating)


상기의 정부 정책 중 특히 약가인하와 관련하여 정부는 국내 제약산업이 우호적인 내수시장에 안주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잃을 것을 우려하는 한편, 비대해진 의약품비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건전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2006년 '약제비 적정화방안'을 시작으로 제약산업 선진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2011년 8월 계획 발표 이후  같은 해 11월 행정예고를 거쳐 2012년 4월 시행된 약가제도 개편의 주요 사항은 기존 계단형 약가산정 방식을 폐지하고 '동일 성분 동일 약가'를 기본원칙으로 특허만료 신약과 제네릭의 약가를 일괄 인하하는 약가산정 방식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그 핵심은 2012년 1월 1일 후 특허만료 의약품에 대해 신약과 제네릭 약가를 기존 80%(상한가 대비)와 68%에서 53.55%로 일괄 인하하고, 2012년 1월 이전 특허만료 의약품도 신약의 53.55% 수준으로 상한가격을 일괄 인하하는 것입니다. 다만, 제네릭 출시 촉진을 위해 제도 시행 이후 제네릭 진입 최초 1년 동안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가를 각각 70%와 59.5% 수준으로 적용하며, 필수의약품과 퇴장방지 의약품 등은 기등재약 가격조정에서 예외로 하되, 약가산정 방식 변경에 따라 기존의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는 2년간 적용을 유예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허만료시 약가 산정방식 개정내용]
이미지: 약가 산정방식 개정

약가 산정방식 개정

주)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약가를 100으로 하여 적용
(자료 : 보건복지부, 한국기업평가 Issue Report)


[약가제도 주요 개정사항 요약]
구분 내용
계단형 약가제도 폐지 특허만료 후 제네릭 등재시 오리지널과 최초 제네릭의 약가인하폭 확대
- 기존
특허만료시 오리지널은 최초가의 80%, 최초 제네릭은 오리지널의 68%,
제네릭은 등재순서 5번째까지 68%, 이후는 최저가의 90%로 체감
- 개정
특허만료 후 1년까지 오리지널은 80%에서 70%, 제네릭은 68%에서 59.5%,
1년 후에는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의 53.5%로 일괄 인하
기등재약 가격조정 기등재의약품은 2012년 4월 오리지널의 53.5% 수준으로 상한가격 일괄인하
단, 정책일관성 위하여 동일 제제 최고가 판단시기는 2007년 1월 1일 기준
퇴장방지 의약품과 필수의약품 등은 예외 적용
동일성분 동일가격 생동성 시험 통과한 동일성분 의약품은 동일 상한가격 적용
(자료 : 보건복지부, 한국기업평가 Issue Report)


상기의 일괄 약가인하로 인해 건강보험에 등재된 약 13,000여 품목 중 약 6,500여개 전문의약품의 약가가 평균 21% 인하되었으며, 이로 인해 전체 의약품 가격은 약 14% 인하 되었습니다. 2013년 7월 한국제약협회가 발표한 '약가인하 이후 제약산업의 변화'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68개 상장 제약기업들의 2012년 약품비 청구액이 5조 2,91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3년 1분기 약품비 청구실적은 1조 2,677억원으로 2012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제약사들은 약가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약가인하를 적용받지 않는 일반의약품의 확대, 다국적 제약사로부터의 품목 도입, 비제약 사업부문으로의 다각화 등에 노력에 나섰으나, 약가인하와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품도입 확대 등으로 인해 주요 제약사들의 2012년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그동안 국내 제약사들이 대부분 제네릭을 통해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동일한 약품에 대해 다수의 제약사들이 경쟁을 하게 되면서 리베이트가 만연하였으며, 제네릭 위주의 과다 경쟁으로 R&D에 대한 투자가 소홀해져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력이 저하된다는 우려가 존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내 제약산업이 리베이트 위주의 영업관행에서 벗어나 연구개발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리베이트를 제공한 의약품의 보험약가를 최고 20% 인하하는 '리베이트 약가연동제'를 실시하였으며, 2010년에는 리베이트 제공자는 물론 수령자도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리베이트 쌍벌제'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상기 규제에도 불구하고 리베이트 관행이 여전하다는 판단 하에 2014년 7월 2일부터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을 통해 이른바 '리베이트 투아웃제'를 도입하였습니다. 개정된 법률에 따르면 리베이트가 적발된 약제에 대하여는 1년의 범위에서 리베이트 금액에 비례하여 요양급여의 적용을 정지하고, 적용이 정지되었던 약제가 정지기간 만료 5년 이내에 다시 정지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정지기간에 2개월 가중처분을 하며, 가중처분기간이 12개월 초과하거나 5년 이내에 또다시 위반(3회)한 경우 요양급여에서 제외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급여적용 정지기간]
부당금액 500만원
미만
500~
2,000
2,000~
3,500
3,500~
5,500
5,500~
7,500
7,500~
1억원
1억원 이상
1회 경고 1개월 2개월 4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2회 2개월 3개월 4개월 6개월 8개월 11개월 급여제외
3회 급여제외
(자료 : 보건복지부)


상기와 같은 리베이트 규제 강화에 따라 국내 제약업계의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 대비 의약품산업 비중은 '리베이트 약가연동제'가 실시된 2009년 1.37%에서 2014년 1.22%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으며, 제조업 GDP 대비 비율 또한 2009년 5.27%에서 4.41%로 하락하였습니다. 이러한 제도가 향후 전면적인 유통환경의 제고로 연계될 수 있을지는 정부의 실행의지와 업계의 자정노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산업대비 의약품산업 비중]
(단위 : 10억원, %)
구분 국내총생산
(GDP)
제조업 GDP 의약품 등 총생산 GDP 대비 제조업 GDP 대비
2009년 1,151,708 300,037 15,820 1.37 5.27
2010년 1,265,308 351,771 16,866 1.33 4.79
2011년 1,332,681 379,521 16,878 1.27 4.45
2012년 1,377,457 388,010 17,034 1.24 4.39
2013년 1,429,445 403,657 17,921 1.25 4.44
2014년 1,485,078 410,214 18,077 1.22 4.41
주) 의약품 등 :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의약외품, 한약재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관리총괄과,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ECOS))


리베이트 관행 철폐를 위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는 지속적인 제약산업 환경의 위축으로 이어졌습니다. 2011년 6월에는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리베이트 제공 및 수취 관련 도매상과 의사 등이 검찰에 구속 기소되는 형사 처벌을 받는 등 정부의 강력한 단속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긍정적인 부분은 리베이트 규제 강화 추세에 따라 2009년부터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 부담이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품질에 대한 신뢰도와 가격 측면에서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제네릭의 경쟁우위가 높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마케팅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낮아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단기적인 판매관리비 부담 하락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비용 절감의 하방 경직성이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대형제약사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 판관비, (R&D+EBIT) 비율 추이]
이미지: 매출원가 판관비 추이

매출원가 판관비 추이

주) 대형제약사는 2014년 매출액 3천억원 이상 상장제약사 13개(유한양행, 녹십자, 대웅제약,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종근당, 광동제약, 제일약품, LG생명과학, 일동제약, JW중외제약, 보령제약, 한독) 합산 기준
(자료 : 각사 감사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한국기업평가 Industry Credit Outlook)


당사의 의약사업부문의 경우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원료의약품 및 의약중간체를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규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편입니다. 2015년 기준 당사의 의약사업부문 매출의 92.6%가 수출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현재까지는 정부 규제가 당사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약가인하 정책의 매출의 가격 요소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원가율이 상승하고 판매관리비 하락 추세가 중단될 경우 업계 전체의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영업조직 효율화 등을 포함한 고정비 절감 노력이 어느 정도의 상쇄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겠으나,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대응력이 열위한 소형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어 이 경우 상대적으로 완제의약품에 있어 열위에 있는 당사의 영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에도 제약 산업의 특성상 정부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정책의 변화 및 방향성에 따라 당사를 비롯한 개별 기업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한미 FTA 발효에 따른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도입에 따른 위험

한미FTA가 2012년 3월 15일 발효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 합의된 한미FTA 협정문에 따라 이행 의무 유예기간 3년 후인 2015년 3월 15일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시행으로 인한 신약 특허권 강화로 인해, 단기적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 또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1년 11월 22일 한미 FTA 이행법률인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12년 3월 15일 한미 FTA가 발효되어 우리나라는 이행 의무 유예기간 3년 후인 2015년 3월 15일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는, 신약의 특허가 존속하는 기간 중에 제네릭(generic) 의약품에 대한 시판 허가가 신청된 경우 이러한 사실을 신약 특허권자에게 통지하고, 만약 이 사실을 통지받은 특허권자가 제네릭 의약품 업체를 상대로 특허 침해소송을 제기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허가 절차를 자동으로 중지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특허권 침해로 판명된 시점에서 제네릭 의약품의 품목 허가를 사후적으로 취소하는 기존 제도와 다르며, 특허권 침해가 판명되는 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됨을 감안할 때, 이 제도에서는 특허 유·무효 여부에 관계없이 신약 특허권자가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복제약의 품목 허가나 시판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한미 FTA 협정문의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제18.9조 특정 규정제품과 관련된 조치
5. 당사국이 의약품의 시판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안전성 또는 유효성 정보를 원래 제출한 인 이외의 인이 그러한 정보 또는 당사국의 영역 또는 다른 영역에서의 이전 시판승인의 증거와 같이 이전에 승인된 제품의 안전성 또는 유효성 정보의 증거에 의존하도록 허용하는 경우, 그 당사국은
가. 제품 또는 그 승인된 사용방법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승인당국에 통보된 특허존속기간 동안 시장에 진입하기 위하여 시판승인을 요청하는 모든 다른 인의 신원을 특허권자가 통보받도록 규정한다. 그리고
나. 제품 또는 그 승인된 사용방법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승인당국에 통보된 특허존속기간 동안 특허권자의 동의 또는 묵인 없이 다른 인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판승인 절차에서의 조치를 이행한다.

※ 한미 자유무역협정 제18.9조 제5항 나호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된 다음 날부터 3년이 지난 시점부터 대한민국에 적용된다.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신약 특허권자의 허락 없이 후발주자의 복제약이 판매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연구개발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의약 특허를 두텁게 보호하여 질 좋은 의약품 개발을 촉진하려는 취지에서 도입되었습니다.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1999~2010년 동안 개발된 국내 신약은 17개에 그치며, 해외 연평균 신약개발 수(미국 11개, 유럽 17개, 일본 9개)와 비교할 때 한국은 연평균 1.4개로 상당히 저조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도입으로 인한 신약 특허권 강화는 신약 개발의 경제적 유인을 증가시켜, 주로 복제약 생산에 의존하는 국내 제약회사의 행태를 변화시키고 중장기적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국내 제약기업이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정부는 한미 FTA로 인해 국내 제약산업의 매출액이 연간 686~1,197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허가-특허 연계제도로 인한 매출액 감소는 64~79%인 439~950억 원으로 예측됩니다.

[한미 FTA가 의약품산업에 미치는 영향]
(단위 : 억원, 명)
구분 연평균 1~5년 평균 6~10년 평균 누적(10년)
매출감소 686~1,197 492~810 880~1,584 6,858~11,968
관세 철폐 174 154 195 1,742
지재권 강화 512~1,023 338~656 685~1,389 5,116~10,226
허가·특허연계 439~950 274~592 604~1,308 4,390~9,500
공개자료보호 73 64 81 726
소득감소 457~797 328~539 586~1,055 4,567~7,971
관세 철폐 116 103 130 1,160
지재권 강화 341~681 225~437 456~925 3,407~6,811
허가·특허연계 292~633 182~394 402~871 2,924~6,327
공개자료보호 49 43 54 484
고용감소 418~730 300~494 537~966 4,183~7,300
관세 철폐 106 94 119 1,063
지재권 강화 312~624 206~400 418~847 3,121~6,238
허가·특허연계 268~580 167~361 368~798 2,678~5,795
공개자료보호 45 39 49 443
소비자 후생 △1,133~56 △183~134 △2,081~△21 △11,324~564
관세 철폐 545 451 640 5,452
지재권 강화 △489~△1,678 △317~△634 △661~△2,721 △4,888~△16,776
허가·특허연계 △476~△1,665 △306~△623 △647~△2,707 △4,760~△16,648
공개자료보호 △13 △11 △14 △128
(자료 : 정부출연연구기관 합동보고서(2011.8))


한편, 한국제약협회는 연간 1,673~3,170억원의 매출액 감소를 예상하였으며, 우리나라 의약품 시장에서 제네릭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수량기준으로 60~70%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기 사안이 미치는 파급 효과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한미 FTA 발효 이후 대부분 산업의 대 미국 무역수지 흑자가 크게 증가했지만 보건산업 분야의 대미 무역 적자는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분석한 '한미 FTA 발효가 국내 보건산업에 미치는 영향' 자료에 따르면, 한미 FTA 발효전 1년6개월(2010.10~2012.3)과 발효후 1년6개월(2012.4~2013.9)을 비교할 때 전산업의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189억 6천만달러에서 266억 9천만달러로 40.8% 증가한 반면,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의 대미 무역수지 적자는 28억 1천만달러에서 30억 6천만달러로 8.8% 증가하는 등 무역역조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산업 부문별 대미 무역수지는 의약품의 경우 적자가 13억 2천만달러에서 16억 6천만달러로 25.7% 증가했으며, 의료기기의 경우 적자가 11억달러에서 9억 7천만달러로 12.0% 감소하였고, 화장품의 경우 적자가 3억 9천만달러에서 4억 3천만달러로 1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의료기기를 제외한 의약품과 화장품의 대미 무역역조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한미FTA 발효후 1년 6개월 동안 전산업의 대미 수출은 발효전 1년 6개월에 비해 4.2% 증가한 890억 4천만달러, 수입은 6.2% 감소한 623억 5천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 흑자가 발효전 189억 8천만달러에서 발효후 266억 9천만달러로 40.8% 급증했습니다.


또한 한미FTA 발효 1년 6개월 전후 보건산업의 대세계 수출은 14.3% 증가한 109억 7천만달러, 수입은 7.2% 증가한 194억 9천만달러로 집계됐고, 국내 보건산업의 대세계 무역수지 적자는 발효전 85억 9천만달러에서 발효후 85억 2천만달러로 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세계 무역수지는 의약품의 경우 적자가 65억 9천만달러에서 69억 5천만달러로 5.5% 증가했으며, 의료기기의 경우 적자가 15억 3천만달러에서 13억달러로 15.1% 감소하였고, 화장품의 경우 적자가 4억 7천만달러에서 2억 7천만달러로 43.3%나 크게 감소했습니다. 전산업의 대세계 수출은 1.0% 증가한 8,263억 7천만달러, 수입은 0.7% 감소한 7,682억 5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전산업의 대세계 무역수지 흑자는 447억 3천만 달러에서 581억 2천만 달러로 29.9%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한미 FTA 발효후 1년 6개월간 보건산업의 대세계 무역역조는 0.8% 개선된 반면 대미 무역역조는 8.8% 심화되었으며, 특히 의약품의 대미 무역수지 적자는 2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미 FTA 발효 후 대미국 보건산업 수출입 현황]
(단위 : 억달러, %)
구분 산업구분 대세계 대미국
발효전
1년 6개월
발효후
1년 6개월
증가율 발효전
1년 6개월
발효후
1년 6개월
증가율
수출 전산업 8,185.40 8,263.70 1.0 854,6 890.4 4.2
보건산업 95.9 109.7 14.3 10.0 10.9 9.3
 의약품 43.2 50.1 16.0 2.5 2.9 16.8
 의료기기 39.1 43.8 11.9 6.6 6.6 1.4
 화장품 13.6 15.7 16.1 0.9 1.3 44.5
수입 전산업 7,738.10 7,682.50 -0.7 665.0 623.5 -6,2
보건산업 181.8 194.9 7.2 38.1 41.5 8.9
 의약품 109.1 119.6 9.7 15.7 19.5 24.3
 의료기기 54.4 56.8 4.3 17.6 16.3 -7.0
 화장품 18.3 18.4 0.7 4.9 5.7 16.7
무역
수지
전산업 447.3 581.2 29.9 189.6 266.9 40.8
보건산업 -85.9 -85.2 0.8 -28.1 -30.6 -8.8
 의약품 -65.9 -69.5 -5.5 -13.2 -16.6 -25.7
 의료기기 -15.3 -13.0 15.1 -11.0 -9.7 12.0
 화장품 -4.7 -2.7 43.3 -3.9 -4.3 -10.1
(자료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편,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최혜국대우 원칙에 따라 유럽연합의 제약기업에도 적용되면, 국내 제약산업의 피해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으며, 신약 특허권자의 특허권 행사가 용이해짐에 따라 다국적 제약기업의 특허권 관련 소송 남용도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한미 FTA 체결에 따른 외부효과로 인해 당사에 부정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될 경우 매출 및 수익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환경소재사업 부문>

사. 전방산업의 부진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감소 위험

도료산업은 전방산업인 건설, 자동차, 조선 등의 업황에 많은 영향을 받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선박 공급 물량과잉과 글로벌 경기 회복세 부진 등으로 선박산업은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박용 도료는 생존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직까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불확실한 만큼, 조선의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경우 선박용 도료시장이 정체될 수 있고 이에 따라  당사의 선박용 방오도료 분야 매출 및 수익성이 둔화될 수 있사오니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판단시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료산업은 꾸준한 화학제품의 원료 기술개발과 응용기술이 집약된 정밀화학공업의 한 분야로 건설, 자동차, 조선, 전자 등의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쓰이는 것은 물론개인들의 가정용 수요 등 다양한 방면에 사용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 초기에는 대량생산이 주를 이루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하여 다품종 생산체제를 이루고 있으며, 점차 기술력을 요하는 선박용 특수 도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시장의 주력이 이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시장은 과거 많은 군소업체가 난립하여 경쟁하던 단계에서 기술력과 브랜드파워를 겸비한 일부 상위업체 위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도료산업은 그 원료의 특성상 원재료의 수입 비중이 높고 매출은 내수 비중이 높아 환율 및 유가 등에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전방산업인 건설, 자동차, 조선 등의 업황에 많은 영향을 받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료 산업은 대체적으로 수요산업인 자동차, 선박 및 건축경기에 따라 경기변동이 이루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산업으로 건축용 도료의 경우 계절적 요인에 의한 경기순환체계를 가지고 있는 반면 자동차, 선박, 공업도료 등은 전반적인 산업 경기 동향에 따라 순환주기를 갖는 경기변동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업은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세계 수주 상위업체의 대부분이 국내 업체일 정도로 조선업의 경우 국제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건조 증가로 세계시장내 국내 업체의 점유율이 매년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선박 공급 물량과잉과 글로벌 경기 회복세 부진 등으로 선박산업은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조선사의 수주량 회복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선박용 도료는 조선산업 침체가 계속되면서 생존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선박용 도료는 KCC, 조광요턴(조광페인트와 노르웨이 페인트업체 요턴(Jotun)의 국내 합작사), IPK(노루페인트와 네덜란드 화학회사인 악조노벨의 합작사), PPGSSC(삼성정밀화학과 네덜란드 Sigma 합작사), 츄코크삼화(삼화페인트와 일본의 Chugoku 합작사), 헴펠코리아 등이 생산하고 있는데. 육상 구조물과 달리 부식 환경에서 잘 견뎌야 하며 선체의 일부분이 파손됐을 때도 유지보수가 쉬워야하고, 특히 운항하는 중에는 선체의 대부분이 바닷물에 잠기며 나머지 부분도 끊임없이 파도와 강한 자외선 등에 노출되기 때문에 선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방오 및 방청도료를 사용하는 등 페인트 고도기술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오도료(防汚塗料, antifouling paint)는 2차 세계대전 당시 군함에 해양생물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선박이 항해하고 있거나 정박하고 있는 동안 선박의 침수부분에 플랑크톤 등의 해양생물이 붙게 되면 해수면과의 마찰 때문에 선박의 운행속도가 떨어지고 연료비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선박의 운항비용 중 연료비의 비율은 50~60%를 차지하고 있어 마찰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나, 선박 하부에는 갖가지 생물이 달라붙게 되고, 이들은 선박의 운항속도를 낮추고 운송비용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생물의 부착으로 인한 선박의 속도 저하의 조사결과를 보면, 물이끼가 1~2%, 따개비의 경우 무려 40%이상 속도를 저하시킵니다. 따라서 부착생물에 의한 연료소비의 증가는 경제성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도 증가시키며, 더욱이 생물이 본래의 서식해역이 아닌 다른 장소로 이동해 정착하는 문제도 야기될 수 있습니다.

즉, 생물 부착을 방지하는 것은 안전면에서도 환경면에서도 중요함에 따라 방오도료는 배에 달라붙는 패각류들을 제거하기 위해 비소와 수은을 사용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독성분은 바다의 오염과 더불어 도료를 바르는 인부와 선원 등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기 시작했으며, 이 때문에 아산화동(亞酸化銅)과 같은 동과 주석 성분이 사용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종래의 주석 화합물을 함유하는(Tin-base Type) 방오도료는 방오 성능은 우수하지만 해양생물에 독성을 주는 등의 환경오염 문제로 국제해사기구(IMO)에서 2003년부터 만들어지는 모든 선박에서 유직주석화합물의 상용을 규제함에 따라 현재의 도료들은 동과 주석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성분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바인더(실리콘수지)의 미끄럼성을 이동해 해수와 마찰시 해양생물을 떨어지게 하는 저마찰형 등의 방오도료 역시 같이 개발되어 해양생물 등의 부착에 의한 오염도 방지하고 환경문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선박용 방오도료 분야에서 방오도료 업체인 IPK, 조광요턴 등과 지속적인 공급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사는 방오도료 분야에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항균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Janssen, Jotun 등에 제시함으로써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불확실한 만큼, 도료산업의 전방산업인 조선의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경우 선박용 도료시장이 정체될 수 있고 이에 따라  당사의 선박용 방오도료 분야 매출 및 수익성이 둔화될 수 있사오니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판단시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의 환경소재사업 부문은 환경친화적인 피리치온계 항균제를 중심으로 퍼스널케어 부분과 방오도료 부문에서 소수의 글로벌 업체와의 전략적 관계를 바탕으로 대부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경소재사업부문의 2015년 실적을 보면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1.5%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수출을 중심으로 항균제가 견조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유가를 포함한 국제 원자재 가격 약세 지속이 원가절감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기 회복으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이 강세로 돌아서서 원가율이 높아질 경우 환경소재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환경소재사업 부문은 환경 친화적인 피리치온계의 항균제를 주요 상품으로 매출하고 있으며, 퍼스널케어 부분과 선박용 방오도료 부분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균제 산업은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다양한 적용성의 특성에 맞추어 고도의 커스터마이즈 기술이 필요한 분야로서 각국의 상황에 따라 매우 상이한 모습을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항균제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퍼스널케어 시장의 수요업체는 대부분 글로벌 업체들로 안정적인 대량 공급과 높은 품질관리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글로벌 경쟁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퍼스널케어 업체들은 대부분 상위 항균제 업체와 전략적 관계를 가져가고 있으며, 선박도료 시장 또한 조선기업의 대표적 구매자 시장으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고 신규 진입이 어려워 기존 생산기업들의 구매자 확보 싸움이 가열되고 있으며, 기술적 위험부담 때문에 공급자와 고객의 관계가 고착화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당사의 퍼스널케어 시장부문의 항균제는 유니레버, 로레얄, P&G, 아모레퍼시픽 등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유니레버는 2004년 이후 현재 당사의 비듬방지 항균제를 첨가한 'Clear 및 Dove' 시리즈 제품을 전세계적으로 출시하여 매출액이 상승하고 있으며, 2010년 11월에는 존슨앤존슨 계열사인 얀센파마슈티칼과 글로벌 시장 장기 유통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선박용 도료 시장부문에서는 IPK, Jotun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동일한 항균제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쟁업체는 존재하지 않으나, 세계시장에서는 P&G의 공급계약을 맺고 있는 아치케미칼, API등이 주요 경쟁업체입니다. 이와 같이 환경사업부문의 주요 매출은 글로벌 업체와의 수출계약을 통해 발생하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인 얀센, 유니레버, SPI, 요턴 등 4개 회사의 매출 비중이 2015년 당사 환경소재사업부문 전체 매출의 55.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환경사업부문의 2015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38,488 백만원을 기록하여 소폭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1.5% 증가한 1,856백만원을 기록하여 수익성이 증대되었습니다. 이는 수출을 중심으로 항균제가 견조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유가를 포함한 국제 원자재 가격 약세 지속이 원가절감으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당사의 2015년 향균제 품목의 주요제품의 가격은  2014년 대비 수출품목 31%, 내수품목 19% 상승하였으며, 화학소재 주요제품의 가격은 2014년 대비 수출품목 44%, 내수품목 4%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당사의 2015년 주요제품 원재료 kg당 비용은 2014년 대비 크게 변동하지 않아 영업이익의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경기 회복으로 인해 국제 원자재 가격이 강세로 돌아서서 원가율이 높아질 경우 환경소재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환경소재사업 부문 수익성 추이]
(단위 : 백만원, %)
매출유형 품 목 2015년 2014년 2013년
제   품
상   품
기타매출
항균제 매출 36,814 33,374 31,300
 수출 34,793 31,451 29,381
 내수 2,021 1,923 1,918
화학소재 매출 1,674 4,513 3,994
 수출 793 2,465 1,829
 내수 881 2,048 2,165
합계 매출 38,488
37,887 35,294
 수출 35,586
33,916 31,210
 내수 2,902
3,971 4,084
영업이익 1,856 528 -545
영업이익률 4.8 1.4 -1.5
(자료 : 당사 2015년 사업보고서)


[당사 환경소재사업 부문 주요제품 가격변동 추이]
 (단위:원/Kg)
품목 2015년 2014년 2013년
항균제 수출 11,572 8,849 8,643
내수 16,358 13,763 14,306
화학소재 수출 20,880 14,468 14,252
내수 13,932 9,527 9,812
(자료 : 당사 2015년 사업보고서)



[당사 환경소재사업 부문 원재료 비용 추이]
 (단위:원/Kg)
품목 주요 매입처 2015년 2014년 2013년
KCP 환경소재사업 원료 수입 Jubilant 외 5,355 5,231 5,363
KPCL3 환경소재사업 원료 수입 Sinochem 외 1,811 - 1,522
(자료 : 당사 2015년 사업보고서)



<워터솔루션사업 부문>

자. 워터솔루션 산업의 성장성 정체 위험

세계적인 물산업 리서치 기관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는 세계 물시장 규모가 2013년 5,560억 달러에서 2018년에는 6,890억 달러로 연평균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물시장 규모 또한 2013년 91억 달러 규모에서 2018년에는 106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3.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 물시장이 큰 규모를 형성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민영화 경향도 지속되고 있으나, 물산업의 중요성으로 인하여 물산업의 해외 시장 진입 장벽은 낮지 않은 편이며, 물산업 육성에 필요한 국내 산업 생태계가 여전히 조성되어 있지 않고 있고, 물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 및 금융 지원 체계가 완비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물산업 관련 제약 요건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특히 해외 물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진출 대상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국내 물산업 전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 물산업이 위축되거나 시장성장률이 둔화되는 경우, 워터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영업성과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산업은 생활과 산업에 필요한 용수를 공급하고 생활과 산업에서 발생한 하수와 오, 폐수를 이송하고 처리하는 산업으로 정의되며, 물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에는 제조업, 건설업, 운영 서비스업 등이 포함됩니다. 제조업은 상수와 하수의 공급에 직접 관련되는 수도관과 밸브, 물 처리 과정에 사용되는 필터, 약품, 수처리 장비, 정수기, 그리고 생수 등을 생산하며, 건설업은 배관 및 수처리 시설과 관련하여 기획 단계에서 컨설팅과 설계를, 시공 단계에서는 제조업에서 생산된 수도관, 밸브, 필터, 장비 등을 조달하여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해체합니다. 그리고 운영 서비스업은 건설업이 설치한 수처리 시설과 배관을 이용하여 상수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하수를 이동, 처리할 뿐만 아니라 수처리 시설과 배관 설비를 유지하고 관리합니다.

세계적인 물산업 리서치 기관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는 세계 물시장 규모가 2013년 5,560억 달러에서 2018년에는 6,890억 달러로 연평균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동 기간 동안 담수화시장이 가장 높은 연평균 19.6% 성장하고, 산업용 상수시장(연평균 성장률 6.9%), 부품 및 소재 제조업(6.8%), 상수도망(6.1%), 하수도망(5.8%), 하수처리 플랜트(4.9%), 상수처리 플랜트(4.8%) 등이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물산업 주요 분야 성장 전망]
(단위 : 억 달러, %)
구분 2013 2018 연평균 성장률
물산업 5,560 6,890 4.4
 부품 및 소재 903 1,251 6.8
   파이프 184 258 7.0
   펌프 118 158 6.0
   분리막 14 28 15.9
 상수 및 하수도망 1,067 1,423 5.9
   상수도망 473 637 6.1
   하수도망 594 786 5.8
 상수처리 플랜트 237 300 4.8
 하수처리 플랜트 320 406 4.9
 담수화 시장 62 152 19.6
 산업용 시장 171 239 6.9
(자료 :  GWI(Global Water Intelligence))


물산업의 성장성을 보면, 2000∼2010년 기간 동안 통신 부분에 이어 비교 대상 중 두 번째로 많은 투자가 이뤄졌던 물 분야는 2010년 이후에는 가장 많은 투자가 예상되는데, 특히 2020∼2030년 기간 동안에는 통신, 전기, 도로, 철도 등 여타 비교 대상의 투자액 합계보다 훨씬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대한 전 세계 투자액 추정]
(단위 : 십억 달러)
구분 2000∼2010 2010∼2020 2020∼2030
도로 220 245 292
철도 49 54 58
통신 654 646 171
전기 127 180 241
576 772 1,037
주1) 연평균 금액. 신설과 전면적 개선 투자 포함
주2) 통신에 대한 추정치는 2005년, 2015년, 2025년을 대상으로 전망된 것을 적용한 것임
주3) 전기에 대한 투자는 송전 및 배전 관련 투자만 포함된 것으로, 발전과 에너지 관련 사회간접자본 시설 투자는 제외됐음
주4) 물에 대한 투자는 32개 OECD 회원국과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을 대상으로 작성된 2005년, 2015년, 2025년 추정치를 적용한 것임
(자료 : OECD(2006), "Infrastructure to 2030 ; Telecom, Land Transport, Water and Electricity")


한편,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물시장은 2013년 91억 달러 규모에서 2018년에는 106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3.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상수시장은 2013년의 18억 달러 규모를 2018년까지 유지하는 반면, 하수시장은 30억 달러에서 38억 달러로 연평균 4.8% 성장할 것으로, 그리고 운영시장은 2013년 42억 달러에서 2018년 50억 달러로 연평균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하수처리 시설 및 관망 정비 부문과 산업용 운용시장은 동 기간 동안 연평균 5% 이상의 높은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의 공공재적 성격으로 물산업이 기간산업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세계 물시장에서 민간 기업들이 접근할 수 있는 규모는 전체 규모의 30% 정도입니다. 이렇듯 최근까지 자연 독점에 대한 우려로 물산업의 공공성이 강조됐고, 관련 설비는 사회 간접자본 시설로 분류되었으나 최근에는 공공 재원 부족과 수요의 양적 확대와 질적 다양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활성화되고 있는 민간 참여와 민영화 등을 통해 산업적 측면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상수 공급부문은 단수 등 서비스의 불량을 제거하는 것에만 집중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약 산업 등의 초순수에 대한 수요나 선진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물에 대한 프리미엄 서비스 요구 등에 충분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과막 기술의 발전으로 물 처리 설비의 소형화가 진행되면서 다양해진 고객 니즈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IT산업 발전과 유.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소비자와 공급자 간 쌍방향 정보 교환이 일반화되면서 물산업에 소비자의 다양화된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09년 7월에 발표된 녹색성장 5개년계획에 물산업 육성과 해외 진출 활성화가 포함되었고, 2010년 10월에는 '물, 미래 성장동력의 원천'이라는 주제 아래 '물산업 육성 전략', '기후변화 대비 미래 수자원 전략', '물산업 해외 진출 전략' 등 세부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2012년 5월에는 '물산업 육성 및 해외 진출 활성화 방안 이행 점검 결과 및 향후 대책’을 통해 보완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2015년 4월에는 제7차 세계물포럼('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을 전후로 하여 3년마다 일주일 간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을 대구와 경북에서 29개국 200여 기관 및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여 물산업을 육성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세계 물시장이 큰 규모를 형성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민영화 경향도 지속되고 있으나, 물산업의 중요성으로 인하여 물산업의 해외 시장 진입 장벽은 낮지 않은 편입니다. 특히 유틸리티 산업 중에서 물산업의 시장 실패율이 높은 편인데, 그 원인은 물산업에는 다수의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져 있고, 이러한 이해관계는 국가별로 독특한 제도와 규제, 다양한 산업 및 사업 주체, 고유한 정부와의 관계 등으로 표현된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물산업이 부각됨에 따라 프랑스, 일본 등 전통적인 물산업 강국은 물론,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 신흥 물산업 강국도 세계 시장에서 자국 기업이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해외 시장 진입 장벽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또한, 물산업 육성에 필요한 국내 산업 생태계가 여전히 조성되어 있지 않고 있습니다. 통합화와 광역화 노력이 이뤄지고 있으나, 상.하수 관련 시설 투자와 운영과 관련하여 중앙정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 민간투자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기업 등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해외 물시장 진출에는 높은 사업 실적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기술적 측면에서는 보다 많은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 및 금융 지원 체계가 완비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국내 금융기관의 소극적인 자세로 인해,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법을 이용한 사업 추진이나 기술력을 구비하고 시장에 이미 진입한 해외 기업 인수 등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 그리고 부품 및 소재를 생산하는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기술 개발 자금 및 시설 투자 자금에 대한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상기와 같은 물산업 관련 제약 요건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하며, 특히 해외 물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진출 대상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연구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정부 또한 물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물산업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기술개발에서 국내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국내 물산업 전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 물산업이 위축되거나 시장성장률이 둔화되는 경우, 워터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당사의 영업성과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차. 워터솔루션사업의 경쟁 강도 강화 및 비탄력적 가격변동성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

당사의 워터솔루션사업 부문은 수처리제를 주요 상품으로 매출하고 있으며, 물산업 중 수처리산업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수처리산업은 관납 비즈니스의 성격을 가져 수요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필요로 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의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일본 대지진 등 재해에 대한 영향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코오롱그룹의 수처리사업관련 수직계열화 사업속에 포함되어 시너지 효과를 이용, 향후 국내 시장점유를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수처리제 산업의 관납 및 경쟁입찰을 중심으로 함에 따라, 당사의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의 매출환경 특성 상 원가 변동에 대응한 판매가격의 탄력적인 변동이 쉽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사항이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처리산업은 각종 용수의 생산/공급과 하폐수의 수거/처리 및 전후방 연관산업으로서 관련시설 건설, 운영, 기자재/약품 등의 제조를 포괄하는 국가 기간산업입니다. 이 중 최근 물이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부각됨에 따라 상하수 운영 서비스 및 관련 소재/시스템 사업이 급격히 부상하고 있으며, 수처리제는 물 산업의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핵심적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처리산업은 현재 초기 단계로 대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 경쟁은 점점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국내 수처리 사업은 설비·시공을 담당하는 건설·중공업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석유화학 업계도 관련 필터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향후 미래사업으로 낙점하는 분위기 입니다.

당사의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은 응집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수중 환경오염 물질을 처리하는 수처리제를 주요 상품으로 매출하고 있으며, 수처리산업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수처리산업은 대표적인 관납 비즈니스로서 수요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필요로 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고,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 및 최근의 일본 대지진 및 핵오염 등 재해에 대한 영향으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며, 대기업들도 해당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의 경우 지난 2014년 4월 미국 필터업체인 나노에이치투오(NanoH2O)를 인수했으며, 2015년 9월 4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청주에 수처리 RO필터 전용공장을 완공하였고, 2016년에도 400억원을 투입해 2호 라인을 증설, 오는 11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 또한 지난 2011년 대전 대덕연구소 내 수처리 사업 조직을 만든 데 이어 2015년 삼성SDI 수처리 멤브레인 사업을 인수하며 수처리 사업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휴비스는 휴비스워터를 통해 UF·MF 필터 제조부터 시스템 설계, 운영·관리 등 산업용·폐수용 및 해수담수화용 수처리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효성은 기계설비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만큼 자회사 효성굿스프링스를 통해 수처리에 필요한 펌프와 담수화 엔지니어링 기술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2006년 국내 민간 하폐수 처리 1위업체인 환경시설관리공사(EFMC)를 인수한 바 있으며, 향후 물사업관련 시공/운영/소재를 총괄하는 세계 10대 물기업으로 성장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코오롱그룹의 수처리 관련 산업 수직계열화 사업속에 포함되어, 물산업의 주요 소재인 멤브레인을 생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수처리 공법 및 기자재를 개발.생산하는 코오롱이엔지니어링, 수처리 시설의 시공 경험을 많이 축적한 코오롱글로벌, 수처리 시설의 운영 경험이 많은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등과 함께 수처리제를 생산하며 그룹의 수처리 통합솔루션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향후 그룹 내부의 시너지 효과를 이용하여 국내 시장점유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사의 워터솔루션사업부문 실적을 보면 201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3% 감소한 31.846백만원을 기록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8.9% 증가한 2,293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의 수처리제 주 원료인 KAM 등의 가격이 유가 하락으로 인해 하락한 것에 기인합니다.

[수처리제 판매가격 및 주원료 KAM 등 변동 추이]
(단위 : 원/Kg)
품목 구분 2015년 2014년 2013년
수처리제
판매가격
내수 3,777 3,879 3,721
수출 2,934 3,997 3,194
KAM 등 수입,국내 2,144 2,453 2,506
(자료 : 당사 2015년 사업보고서)


당사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은 2011년부터 계약 체결기간 또는 계약 체결 시 판가 조정을 기존의 연납에서 반기 또는 분기 기준으로 단축하여 이와 같은 원가 변동에 따른 수익성 감소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처리제 산업의 관납 및 경쟁입찰을 중심으로 함에 따라, 당사의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의 매출환경 특성 상 원가 변동에 대응한 판매가격의 탄력적인 변동이 쉽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사항이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 워터솔루션사업부문 수익성 추이]
(단위 : 백만원, %)
매출유형 품 목 2015년 2014년 2013년
제   품
상   품
기타매출
수처리제 매출 31,846 35,123 33,594
 수출 5,114 6,539 8,044
 내수 26,732 28,584 25,550
영업이익 2,293 1,153 1,963
영업이익률 7.2 3.3 5.8
(자료 : 당사 2015년 사업보고서)



<바이오신약사업 부문>

. 신약개발의 낮은 성공가능성 및 이에 따른 수익성 위험

신약개발 성공 시 매출증대 및 수익 개선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으나, 신약개발은 제품개발기간이 길고 성공 가능성이 낮으며, 제품 성공 후에도 지속적인 수요창출이 되지 않는다면 연구개발비용이 회수되지 않을 수 있는 위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 등 연구개발이 지연되어 상용화가 늦어지거나, 라이센스 아웃에 따른 수익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당사의 향후 사업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신약은 대표적 '고위험, 고수익'형 사업으로 의약품시장의 성장둔화를 타개할 좋은 대안으로 합성신약에 비해 연구개발 생산성이 훨씬 높으며, 불치병이나 난치병 해결의 첩경이 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약개발 개발과정에 따른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이 완료된 후에도 의약품 허가 및 이의 실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우수의약품제조관리(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설에서 요구되는 막대한 투자비용이 또 하나의 투자요인과 산업의 진입장벽이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오의약품은 후보물질 선정, 세포주 개발, 배양 및 정제 등의 공정 개발, 물리화학 및 생물학적 분석연구, 비임상 및 임상 1상~3상, 품목허가의 단계를 거쳐 시장에 출시되며, 일반적으로 약 7~9년 정도의 오랜 기간이 소요됩니다. 이 중 임상 시험에만 약 3년에서 길게는 7년까지 소요되며, 비임상 단계에서 안전성 및 효능이 검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임상 단계에서 부작용 등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인하여 의약품 개발에 실패할 위험이 상존합니다. 신약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유효성을 갖는 물질을 개발하기까지도 낮은 성공률을 보이지만, 임상 단계에 진입하여 최종 신약 등록을 마치는 데에도 성공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이러한 위험은 당사 뿐 아니라 신약개발 업종을 영위하는 회사들에게는 필연적인 위험입니다.

따라서 막대한 투자 비용을 줄이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회사들은 개발 초기부터 국내외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개발을 하거나 License-out(라이센스 아웃, 기술이전)을 통하여 연구개발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상 등 연구개발이 지연되어 상용화가 늦어지거나, 라이센스 아웃에 따른 수익이 실현되지 않을 경우 당사의 향후 사업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바이오신약 개발 기간 및 투자규모]
단계 타겟 선정 비임상 임상 제품승인
후보
물질
검증
후보
물질
제조
동물실험 임상I상 임상II상 임상III상 FDA
Review
소요기간
(비중)
1.5년(16%) 2년(21%) 0.5~1년 1.5~2년 2~4년 1년(10%)
5년(53%)
소요비용
(비중)
US$ 5~10M US$ 5~7M US$ 20~70M -
성공율
(평균 ~8%)
25% >90% 30% -
심사내용 후보물질 개발 및 실험실 테스트 동물 대상의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 - 안전성 및 투약량 측정
- 20~30명의 정상인 지원 대상 (질병의 위험도가 높은 경우 환자를 대상)
- 약효와 부작용 확인
- 100~300명의 환자 지원자 대상
- 약효 재확인 및 장기적 안정성 확인
- 1,000~5,000명의 환자 지원자 대상
최종 승인신청
(자료 : 한국바이오산업협회 발표자료,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타. 신약개발의 실패에 따른 투자비용의 매몰비용 발생 위험

당사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 신약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티슈진-C를 비롯한 다양한 세포유전자 치료제 및 단백질신약을 연구개발중에 있습니다. 특히 '티슈진-C'(브랜드명 Invossa)의 임상시험에 대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고 국내에서는 임상 3상의 환자 투여를 마치고 결과 데이터를 분석중이며,  미국에서는 임상 3상 승인 후 준비단계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바이오신약들은 순차적인 임상시험과 허가과정을 거쳐 2017년 중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신약개발산업은 전형적인 High-risk High-return 산업으로서 신약개발 실패시 신약개발과정에서 투자된 비용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 신약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위한 세포유전자치료제인 티슈진-C(브랜드명 Invossa)와 그 외 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 분야의 세계 최초 유전자치료제 티슈진-C(브랜드명 Invossa)는 국내와 미국에서 동시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13년 8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 승인을 득하여 임상을 진행하였고, 2015년 8월 관찰기간이 종료되어 현재 결과 데이터를 분석 중이며, 미국에서는 2015년 5월 임상 3상 승인을 획득하여 2016년 임상 3상 착수 예정입니다. 또한 성인병중의 하나인 당뇨병 치료제 보글리보스와 혈전용해제로 사용되는 아가트로반 등을 비롯하여 소염진통제등의 의약품원료와 정밀 화학군 개발에 대한 원천 기술의 확보를 통한 화학 관련 미래 기술을 창출하기 위하여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신약 Portfolio 및 개발단계]
기술구분 개발제품 제품설명 원리 개발단계
유전자
치료제
TG-C/Invossa 퇴행성관절염치료제(주사제) 연골세포를 재생하도록 유전자(TGF-β1)를 삽입.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고 연골 구조를 개선시켜 퇴행성관절염을 치료
한국 : 2013년 8월 임상 3상 승인 획득,
2015년 8월 임상 3상 관찰기간 완료,
2016년 상반기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예정
미국 : 2015년 5월 임상3상 FDA 승인 획득,
2016년 임상 3상 착수 예정
TG-C(S)/Invossa(S) 퇴행성관절염치료제(수술법) 한국 : 임상 2상 완료
KLS-2030 신경병성통증치료제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유전자가 도입된 유전자 치료제

뇌로 가는 통증 시그널을 차단

전임상
KLS-3020 종양살상치료제 종양살상 바이러스를 통한 암세포 살상 연구(물질개발)
KLS-1020 암백신 암항원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유전자를 바이러스성 전달체를 이용하여 전달함으로써 암을 치료 연구(물질개발)
(자료 : 당사 IR 자료)


당사 및 당사의 계열회사가 개발중인 바이오신약 '티슈진-C'(브랜드명 Invossa)는 동종연골세포와 연골재생을 촉진하는 유전자를 포함하는 동종연골세포를 혼합한 것으로,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관절강에 주사하여 퇴행성관절염의 증상 및 기능을 개선시키고 관절 구조의 퇴행을 억제하여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법입니다. 이 기술의 장점은 기존 자가 연골세포치료제 및 동종 줄기세포치와는 달리 세포의 배양기간과 외과적 수술이 필요 없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로서 동종세포의 사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추가 적응증과 관련된 연구개발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암과 관련하여 암백신 치료제(KLS-1020), 항암제(KLS-3020)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KLS-2030)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 이외에도 향후 임상 단계에 있는 유전자치료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이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생명공학 신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신약 개발이라는 신규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들 바이오신약들은 순차적인 임상시험과 허가과정을 거쳐 2017년 중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울러 당사는 바이오신약의 개발 가시화에 따라 적극적인 기술거래를 통한 국내외 개발처 및 판매처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신약개발은 장기간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투자회수기간이 긴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업체간 라이센싱(기술거래)을 통한 파트너십이 중요합니다. 글로벌 제약기업의 입장에서도 자사내 연구개발력의 한계로 인한 미래시장에 대한 품목확보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비교적 손쉽게 확보하는 방법으로 라이센스인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구축된 세포유전자 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그리고 단백질신약의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추가 아이템의 발굴 및 라이선스 인-아웃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신약개발은 전형적인 High-risk High Return 산업으로서 개발이 완료되어 시장에 출시될 경우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연구개발 과정에서 정부의 각종 규제에 따라 안전성 및 유효성을 엄격하게 검증받아야 하며, 모든 자료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FDA 등의 허가기관에 제출하여야 하므로 정부의 규제와 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임상시험 각 단계를 거치면서 승인을 받지 못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각 임상단계에서 해당 신약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연구개발과정 및 임상진행중에 투자된 비용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파. 신약 연구개발의 방향성 및 자금운용계획의 전략 수립 실패에 따른 위험

연구개발을 통한 신약 개발은 제약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며,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 또한 필연적인 사항입니다. 당사 역시 기존 제품의 라인업 다양화 및 신약 파이프라인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당사의 연구개발 계획이 실패하거나, 장기적인 연구개발 전략과 사업계획, 그에 맞는 자금운용계획을 적정하게 수립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국내 제약업계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약 개발보다는 의약품 수요의 꾸준한 증가와 의약분업 시행 이후 전문의약품 시장의 고성장을 배경으로 제네릭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영업력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해 왔습니다. 하지만 산업의 성장둔화에 대비하여 대형 제약사를 중심으로 신약개발 및 해외진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다국적 임상과 해외 제약사와의 제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권장정책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상장 제약기업의 연구개발비는 2010년 7,316억원에서 2014년 9,501억원으로 성장하였으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을 나타내는 연구개발집약도는 2010년 6.8%에서 2014년 7.4%로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노바티스, 화이자, 로슈, 사노피, 머크, 존슨앤존슨,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길리어드, 애브비 등 상위 10개 글로벌 제약기업(EvaluatePharma 2015)의 2014년도 처방 의약품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은 17.8%(600억불/3,366억불)로 여전히 글로벌 의약품 기업의 연구개발투자비용은 국내 제약사에 비해 큰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연구개발 집약도 또한 국내 제약 상장기업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상장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 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연구개발비 상장 제약기업 731,589 874,296 764,887 880,120 950,060
매출 상위 10대 기업 262,169 285,709 309,797 432,072 501,633
대기업 647,244 719,871 674,841 796,290 870,060
중소기업 84,345 154,426 90,045 83,829 80,000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상장 제약기업 6.8 7.7 7.2 7.8 7.4
매출 상위 10대 기업 7.0 6.9 7.3 8.2 8.2
대기업 7.0 7.4 7.6 8.2 7.9
중소기업 5.5 9.4 5.2 5.1 4.6
(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5년 제약산업 분석 보고서))


국내 상위권 제약회사의 경우에도 외형 및 R&D 투자 규모에서 글로벌 제약회사와 비교할 때 열위한 수준이며, 신약개발을 둘러싼 높은 불확실성도 신약개발을 통한 사업구조 전환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이 차별성 낮은 제네릭 중심의 산업구도를 R&D에 기반한 신약개발로 유도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정부 규제가 제약회사의 영업성과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 R&D 투자확대를 통한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은 약가인하 등 규제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연구개발을 통한 신약 개발은 일반적으로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장기에 걸친 투자 및 연구기간이 소요되며, 신약 개발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기투자된 금액과 시간을 상쇄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지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또한 내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개발이 지연되거나 추가적인 비용 지출이 요구될 경우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연구개발 계획이 실패하거나, 장기적인 연구개발 전략과 사업계획, 그리고 그에 맞는 자금운용계획을 적정하게 수립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회사위험


가. 매출액 및 수익성의 감소 위험

당사의 2015년 매출액은 1,212억원으로 2014년 매출액 1,306억원 대비 7.24%가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액 감소는 2013년부터 일본 시장의 성장 정체와 이에 따른 경쟁의 고도화 및 엔저 효과에 기인합니다. 당사의 수익성 또한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당사의 영업이익은 2015년 22억원을 기록하여 2014년 94억원 대비 76.77% 하락하였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8억원으로 2014년 59억원의 당기순이익 대비 51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비우호적 대외환경을 극복하고 매출 및 수익성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브랜드명 Invossa)은 미국 FDA의 3상 임상 시험 승인 및 국내 임상시험을 통과하여 상품화를 앞두고 있으며, 신약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가 개시될 경우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국내·외 허가당국의 허가가 지연되거나 임상시험에서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하게 된다면 시장 진출의 지연에 따른 긍정적 매출효과가 감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15년 매출액은 1,212억원으로 2014년 매출액 1,306억원 대비 7.24%가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당사의 2013년 매출액은 1,396억원으로 과거 3개년간 당사의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는 우수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원료의약을 생산하여 가격보다는 품질을 우선시하는 일본을 주력 시장으로 진출하였습니다. 일본시장은 인구의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증가, 원가절감 노력으로 인한 해외아웃소싱의 증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원료의약품 시장이 성장하여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긍정적 효과를 미쳤습니다. 하지만 당사 매출의 41.96%를 차지하는 의약사업부문의 주요시장인 일본 의약품시장은 2013년부터 성장이 정체하여 경쟁이 더욱 고도화 되었으며, 엔저 효과로 인한 당사의 매출액 및 수익성의 감소로 인하여 당사 의약사업부문의 매출액이 2013년 707억원에서 2014년 576억원, 2015년 508억원을 기록하여 매출 하향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전술한 엔저영향 및 해외시장의 경쟁심화 등의 영향으로 당사의 영업이익은 2015년 22억원을 기록하여 2014년 94억원 대비 76.77% 하락하였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8억원으로 2014년 59억원의 당기순이익 대비 51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비우호적 대외환경은 향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열악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당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시장개발에 힘쓰며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포유전자치료제로서는 최초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브랜드명 Invossa)의 임상시험이 미국 FDA로부터 임상3상의 승인을 받은 후 준비단계에, 국내에서는 임상3상의 환자 투여를 마치고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며, 2016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시판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상기 제품이 미국 및 국내에 판매가 개시된다면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예상과 달리 국내·외 허가당국의 허가가 지연되거나 임상실험에서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하게 된다면 시장 진출의 지연에 따른 긍정적 매출효과가 감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수익성 분석]

(단위 : 백만원, %)
구분 2015년 2014년 2013년
매출액 121,175 130,633 139,611
매출총이익 25,891 33,085 43,362
판매비와관리비 23,708 23,690 25,023
영업이익(손실) 2,183 9,396 18,339
법인세비용 차감전순이익(손실) 1,083 7,291 19,815
당기순이익(손실) 800 5,855 17,228
매출액 증가율 -7.24% -6.43% -1.16%
매출액영업이익률 1.80% 7.19% 13.14%
매출액순이익률 0.66% 4.48% 12.34%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당시 사업부문별 매출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2015년 2014년 2013년
매출액 비중 매출액 비중 매출액 비중
의약사업(원료의약, 의약중간체 등) 50,841 41.96% 57,622 44.10% 70,724 50.70%
환경소재사업(항균제 등) 38,488 31.76% 37,887 29.00% 35,294 25.30%
워터솔루션사업(수처리제 등) 31,846 26.28% 35,123 26.90% 33,594 24.10%
121,175 100.00% 130,632 100.0% 139,611 100%
주1) 당사의 바이오신약사업은 매출액이 존재하지 않아 상기 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과거 3개년 엔화 변동추세]

(단위 : %)
이미지: 엔화 변동 추세

엔화 변동 추세

(자료 : 서울외국환중개)


나. 재무안정성 훼손 위험

당사는 2015년 말 현재 총자산 2,286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14년 2,089억원 대비 197억원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증가분은 183억원의 차입금 증가로 인한 현금보유 증가분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채총계는 2015년 932억원으로 2014년 727억원 대비 205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며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5년 68.79%를 기록하여 2014년 부채비율 53.40% 대비 15.39%p 상승하였습니다.
당사의 차입금의존도는 2014년 26.83%에서 2015년 32.53%로 5.7%p 증가하였습니다. 당사 대부분의 차입금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원화시설자금 차입금으로서 당기말 현재 토지, 건물 및 기계장치 등을 한국산업은행 장기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보유중인 현금및현금성자산과 영업현금창출능력, 당사의 우수한 신용도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감안하였을 경우 차입금의 만기 상환 또는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향후 급격한 시장의 변동 또는 당사 신용도의 급격한 악화 등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하였을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5년 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 270억원을 포함한 유동자산 824억원, 비유동자산 1,462억원 등 총자산 2,286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14년 총자산 2,089억원 대비 197억원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대부분의 자산 증가분은 차입금 증가로 인한 현금보유 증가분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부채총계는 2015년 932억원으로 2014년 727억원 대비 205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며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5년 68.79%를 기록하여 2014년 부채비율 53.40% 대비 15.39%p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동사의 2015년 부채비율은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4년 기업경영분석 C21.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 산업의 평균 70.08%와 유사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의 2015년 총차입금은 744억원으로 2014년 총차입금 561억원 대비 183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차입금의존도는 2014년 26.83%에서 2015년 32.53%로 5.7%p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2014년 기업경영분석 C21.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산업 평균 24.3%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당사의 현금보유 및 양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판단하였을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훼손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오롱생명과학 재무안정성]

(단위 : 백만원, %)
구  분 2015년 2014년 2013년 '14 기업경영분석
자산총계 228,616 208,896 206,898 -
     - 유동자산 82,379 68,857 86,848 -
     - 비유동자산 146,237 140,039 120,050 -
부채총계 93,174 72,721 83,270 -
     - 유동부채 38,441 37,536 46,301 -
     - 비유동부채 54,733 35,185 36,970 -
자본총계 135,442 136,175 123,628 -
     - 자본금 3,345 3,345 2,639 -
부채비율(%) 68.79% 53.40% 67.36% 70.08%
총차입금 74,366 56,054 61,702 -
     - 단기차입금 및 유동성차입금 26,124 25,578 28,236 -
     - 장기차입금 48,242 30,476 33,466
차입금의존도(%) 32.53% 26.83% 29.82% 24.30%
총차입금 중 유동성차입금 비중(%) 35.13% 45.63% 45.76% -
영업활동현금흐름

20,807

12,095

16,161

-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2014년 연간 기업경영분석, 한국은행)


한편 당사의 2015년 총차입금은 744억원으로 총차입금 중 유동성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5.13%를 기록하여 2014년 45.63% 대비 10.5%p 하락하였습니다. 당사 대부분의 차입금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원화시설자금차입금으로서 당기말 현재 토지, 건물 및 기계장치 등을 한국산업은행 장기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담보제공자산의 장부금액 및 채권최고액은 각각 779억원 및 692억원입니다. 또한 매출채권의 우리은행에 116억원 상당의 매출채권을 양도하였지만 매출채권의 K-IFRS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차입금으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보유중인 현금및현금성자산과 영업현금창출능력, 당사의 우수한 신용도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감안하였을 경우 차입금의 만기 상환 또는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향후 급격한 시장의 변동 또는 당사 신용도의 급격한 악화 등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하였을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입금 만기 스케쥴]
(단위 : 백만원)
내역 차입처 당기
이자율
만기 2015년 2014년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원화시설자금차입 한국산업은행 3.13%~3.52% 2017.01. 3,467 867 3,467 4,333
2.95%~3.43% 2017.07. 9,333 7,000 9,333 16,333
2.81%~3.00% 2019.05. 1,750 4,375 875 6,125
2.86% 2020.09. - 10,000 - -
2.17%~2.64% 2024.11. - 6,000 - 3,684
운영자금차입 한국산업은행 3.06% 2017.12. - 20,000 1,000 -
매출채권의 양도 주1) 우리은행 등 2.12% - 11,574 - 10,903  -
합계 26,124 48,242 25,578 30,476
주1) 매출채권의 제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매출채권의 양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융부채로서 매출채권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차입금 만기 스케쥴]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이후

시설자금 14,550 9,617 8,233 4,232 2,732 3,428
NEGO 차입금 11,574 - - - - -
운영자금(장기) - 20,000 - - - -
합계 26,124 29,617 8,233 4,232 2,732 3,428
(자료 : 당사 자료 제시)



다. 매출채권 손상 및 재고자산 진부화 위험

당사는 2015년 말 현재 164억원의 매출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14년말 179억원 대비 8.56%가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매출채권의 감소는 매출액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중 3~6개월 사이의 경과기간에 해당하는 정상매출채권은 4억원(2%)에 해당하며 당사의 매출채권관리정책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향후 당사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거나 거래상대방의 파산 또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손상된다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재고자산은 2015년말 현재 363억원을 기록하여 2014년 426억원 대비 14.89% 감소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회전율은 2015년 3.07회로서 '2014년 기업경영분석 C21.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 산업수치 4.77회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며, 매출의 감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주요판매처와의 공급계약이 중단될 경우 재고자산의 진부화 등으로 인하여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5년 말 현재 164억원의 매출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14년말 179억원 대비 8.56%가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매출채권의 감소는 매출액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제품 매출에 대한 평균 신용공여기간은 90일로서 당사는 개별적인 손상사건이 파악된 채권에 대해 개별 분석을 통해 회수가능액을  산정하고 산정된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상사건이 개별적으로 파악되지 않은 채권에 대해서는 연체 3개월 이하까지의 채권은 정상채권으로 간주하여 별도의 대손 설정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체기간 3개월 이후의 채권에 대해서는 채권 연체기간에 따라 채권의 그룹 내 통일된 대손율을 적용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중 3개월 이하는 160억원으로 전체 매출채권의 98%에 해당되며, 연체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3~6개월 사이의 정상 매출채권은  4억원(2%)에 해당하며 이에 대하여  당사의 매출채권충당금 회계정책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향후 당사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거나 거래상대방의 파산 또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매출채권이 손상된다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 매출채권 추이]
(단위 : 백만원, %, 회)
구분 2015년 2014년 2013년 '14 기업경영분석
매출액 121,175 130,633 139,611 -
매출액증가율(%) -7.24% -6.43% -1.16% -
매출채권 16,354 17,885 19,957 -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 - 2 -
매출채권증가율(%) -8.56% -10.38% 1.74% -
매출채권회전율(회)            7.08      6.90      7.06 3.45
대손충당금 설정율 - - 0.01% -
주)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전기매출채권+당기매출채권)/2]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2014년 연간 기업경영분석, 한국은행)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잔액 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3월 이하 3월 초과
6월 이하
6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외상매출금 15,352 382 - - 15,734
받을어음 620 - - - 620
15,972 382 - - 16,354
구성비율 98% 2% - - 100%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한편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7.08회로서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4년 기업경영분석 C21.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 산업의 평균 3.45회보다 우수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은 2015년말 현재 363억원을 기록하여 2014년 426억원 대비 14.89% 감소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은 원료의약품, 워터솔루션, 환경소재산업 등 경기 및 계절성 등의 영향에 민감하지 않은 품목으로서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 및 꾸준한 수요 등의 특성에 따라 안정적인 재고자산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2015년 매출의 감소에 따라 재고자산 또한 감소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재고자산회전율은 2015년 3.07회로서 '2014년 기업경영분석 C21.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 산업수치 4.77회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의 감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주요판매처와의 공급계약이 중단될 경우 재고자산의 진부화 등으로 인하여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재고자산 추이]
(단위 : 백만원, %, 회)
구분 2015년 2014년 2013년 '14 기업경영분석
매출액 121,175 130,633 139,611 -
매출액증가율(%) -7.24% -6.43% -1.16% -
재고자산 36,251 42,592 43,285 -
재고자산증가율(%) -14.89% -1.60% 20.81% -
재고자산회전율(회)       3.07      3.04 3.53 4.77
주)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전기매출채권+당기매출채권)/2]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2014년 연간 기업경영분석, 한국은행)


라. 전체 매출 대비 높은 수출 비중으로 인한 환차손 발생 가능 위험

당사는 의약사업부문에서 고품질 원료의약품을 주력시장인 일본 등 해외에 판매하고 있으며, 환경소재사업은 해외 글로벌 화학회사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은 의약사업부문 92.62%, 환경소재사업부문 92.46% 등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체 매출비중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72.4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및 가격경쟁력은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실제로 2013년 이후 엔화 환율이 하향추세를 나타내어 당사의 영업이익율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향후 환율의 변동폭이 높아질 경우 당사의 수출제품 및 수입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끼쳐 당사의 매출 및 수익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약사업부문에서 당사는 우수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원료의약을 생산하여 가격보다는 품질을 우선시하는 일본을 주력 시장으로 진출하였으며, 환경소재사업부문에서는 유니레버, 요턴, SPI, 얀센 등에 매출을 기록하며 수출 물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워터솔루션 사업부문에서는 일본, 러시아등에 판매를 늘리면서 수출비중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5년 각 사업부문별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을 살펴보면 의약사업부문은 92.62%, 환경소재사업부문은 92.46%,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은 16.06%의 비율을 보이며 합계 72.5%의 높은 수출 비중을 기록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및 가격경쟁력은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실제로 2013년 이후 엔화환율이 하향추세를 나타내며 당사의 영업이익율 감소에 일조하였습니다. 향후 환율의 변동에 따라  당사의 수출제품의 가격경쟁력 약화 또는 수입원재료의 가격 상승 등으로 매출 및 수익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15년 판매 경로별 매출 비중]
(단위 : 백만원,  %)
구분 의약사업 환경소재사업 워터솔루션사업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직수출 38,232 75.20% 32,214 83.70% 2,580 8.10% 73,026 60.30%
로컬수출 8,846 17.40% 3,387 8.80% 2,548 8.00% 14,781 12.20%
내수 3,762 7.40% 2,887 7.50% 26,719 83.90% 33,368 27.50%
합계 50,841 100.00% 38,488 100.00% 31,846 100.00% 121,175 100.00%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2015년 당사 주요매출처 현황]
(단위: 주, %)
구분 주요 매출처
의약사업 매출처 요신도 하시모토 SPI GSK 기타 합계
비중 40.8% 25.9% 16.8% 3.2% 13.3% 100.0%
환경소재
사업
매출처 얀센 유니레버 SPI 요턴 기타 합계
비중 23.7% 17.1% 8.3% 6.1% 44.8% 100.0%
워터솔루션
사업
매출처 코오롱워터
앤에너지(주)
(주)한수 (주)트라이온 롯데정밀화학 기타 합계
비중 18.2% 6.3% 5.5% 3.3% 66.7% 100.0%


또한, 당사는 해외고객 등과의 무역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화수금이 원자재 수입에 의한 외화지출보다 많은 현금흐름을 가지고 있으므로 환율하락에 따른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는 환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으며, 별도의 파생상품을 이용한 위험회피거래를 수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과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고,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전담 인원 배정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환리스크 관리 체제를 유지하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환위험 관리규정을 제정하였습니다. 또한 대규모의 외화매출채권을 수령하는 경우 이를 은행에 양도 후 원화로 환전함으로써 외화 매출채권 보유에 따른 환율변동위험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와 같이 당사의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통화는 USD이며, 당사는 외화표시 부채 대비 외화표시 자산이 많아 원화 환율이 하락할 경우, 상대방 통화로 표시된 자산 및 부채의 가치가 감소하게 되어 당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외화표시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의 장부금액]
(단위 : 백만원, %)
구분 자산 부채
2015년 2014년 2013년 2015년 2014년 2013년
USD 7,911 8,065 9,832 7,999 6,465 8,585
JPY 6,604 7,218 8,278 5,670 5,169 5,604
EUR 335 641 585 167 324 300
합계 14,850 15,924 18,694 13,837 11,958 14,489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의 10% 변동시 민감도]
(단위 : 백만원)
구분 금융자산 금융부채
10% 상승시 10% 하락시 10% 상승시 10% 하락시
USD 791 -791 -800 800
JPY 660 -660 -567 567
EUR 34 -34 -17 17
합계 1,485 -1,485 -1,384 1,384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마. 우발부채 위험

현재 당사의 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진행 중인 소송은 없으나, 향후 유사의약품 등에 대한 특허권 분쟁, 핵심인력 유출입 등 제약산업에 일반적인 소송이 진행이 제기되어 당사가 패소할 경우, 당사의 재무구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해외계열회사인 TissueGene,Inc에 USD 20,000,000의 채무보증을 2022년 4월 24일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계열회사인 TissueGene,Inc이 향후 재무안정성이 훼손되어 채무상환을 하지 못하게 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피고로 진행 중인 소송사건은 없습니다. 하지만 향후유사의약품 등에 대한 특허권 분쟁, 핵심인력 유출입 등과 관련한 소송 등이 영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해외계열회사인 TissueGene,Inc에 USD 20,000,000의 채무보증을 2022년 4월 24일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9년 미국에 설립된 TissueGene,Inc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티슈진-C'(브랜드명 Invossa)를 개발하고 있는 신약 연구·개발 전문회사로서 미국 FDA(U 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관리청)의 신약 승인을 위하여 제반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제품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TissueGene, Inc의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 연구 및 임상 등의 진행비용으로 2014년 66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 '티슈진-C'가 상용화 될 경우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FDA의 승인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채무상환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외화표시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의 장부금액]
(2016.3.29 기준) (단위 : 백만원)
채무보증한 회사 채무보증 받은 자 채권자 채무금액 채무보증
금액
채무보증
기간
코오롱
생명과학(주)
TISSUEGENE,INC 한국
수출입은행
23,440 23,440 2015-04-24
~2022-04-24
주) TissueGene, Inc의 채무금액은 USD 20백만이며, 2015.12.31 기준환율을 적용하였습니다.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바. 최대주주의 청약 참여 및 지분율 변동 가능성에 관한 사항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코오롱으로 20.46%의 지분율을 보유중에 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하여 37.18%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코오롱은 배정 물량만큼 구주주 청약시 참여 예정이나, 최종 참여 여부는 (주)코오롱의 이사회에서 확될 것입니다. 또한 특수관계자인 이웅열 (주)코오롱회장은 배정주식의 일부 혹은 전부를 청약할 예정입니다. 금번 유상증자에서 주요주주의 유상증자 참여수준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청약 여부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변동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또는 특수관계인의 미청약 시 당사의 지배력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코오롱으로 그 지분율은 1,369,249주(20.5%)이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하여 2,488,092주(지분율 37.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코오롱은 1957년 4월에 설립되어 2010년 2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2010년 1월 1일에 분할을 통하여 지주회사로 전환되어 지주회사로써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경영지도/정리/육성하는 지주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2015년12월 31일 2016년 3월 29일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코오롱 최대주주 보통주 1,369,249 20.46 1,369,249 20.46 -
이웅열 임원 보통주 1,027,940 15.36 1,027,940 15.36 -
이관희 계열사임원 보통주 31,440 0.47 31,440 0.47 -
서창희 배우자 보통주 46,531 0.70 46,531 0.70 -
김철수 계열사임원 보통주 5,022 0.08 5,022 0.08 -
서명관 임원 보통주 4,335 0.06 - 0.00 퇴임
이상우 임원 보통주 3,776 0.06 3,776 0.06 -
이우석 임원 보통주 1,952 0.03 1,952 0.03 -
최태근 임원 보통주 1,672 0.02 1,672 0.02 -
이현수 임원 보통주 390 0.0 390 0.01
손정현 임원 보통주 120 0.0 120 0.00
보통주 2,492,427 37.25 2,488,092 37.19 -
(자료 : 당사 자료제공)


한편, 당사의 5% 이상 주요주주는 최대주주인 (주)코오롱과 (주)코오롱의 최대주주인 이웅열 회장, 개인주주인 권오상씨가 있습니다.

[5% 이상 주주 현황]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주)코오롱 1,369,249 20.46 -
이웅열 1,027,940 15.36 -
권오상 340,044 5.08% -
우리사주조합 1,370 0.0% -
(자료 : 당사 자료제공)


금번 유상증자에 있어서 현재까지 최대주주를 제외한 주요주주들의 유상증자 참여여부는 각 투자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주주의 유상증자 참여수준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2016년 3월 29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코오롱으로 지분율은 20.46%이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7.2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 주식 중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배정 비율(약 13.08%)에 따라 배정 받을 예정이며, 만약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청약할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 이후 지분율은 37.0%로 예상됩니다. 반면, 만약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2.7%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당사의 지배력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당사의 최대주주인 ㈜코오롱은 약 179,071주를 배정받아 배정물량 전체에 대해 구주주 청약 시 참여예정이나, 최종 참여 여부는 ㈜코오롱의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당사의 특수관계자인 (주)코오롱 이웅열회장은 배정주식의 일부 혹은 전부를 청약할 예정입니다. 한편, 최대주주 및 이웅열회장 이외 특수관계인의 청약 여부는 본 신고서 제출일 현재 가늠할 수 없으니 이러한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관계에 따른 매출의 변동성 위험

당사는 2015년 (주)코오롱에 상표권 수익 및 경영자문수수료 등으로 5억원을 지급하였으며, 코오롱워터앤에너지(주)에 수처리제 등을 판매하여 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매출은 2015년 기준 전체매출의 5.96%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특수관계자들의 실적 악화 시 당사 역시 매출과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관계회사와의 거래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5년 (주)코오롱에 상표권 수익 및 경영자문수수료 등으로 5억원을 지급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의 1,000여개 하·폐수처리장과 축산 및 폐수·분뇨처리장, 매립장 등 각종 환경기초시설을 관리하는 코오롱워터앤에너지(주)에 수처리제 등을 판매하여 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코오롱인더스트리(주)를 통하여 당사의 제품을 해외 판매하여 21억원의 거래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당사의 공장 및 생산시설 건축 등으로 코오롱글로벌(주)에 14억원의 매입내역이 존재합니다. 당사의 특수관계자와의 매출은 2015년 기준 전체매출의 5.96%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특수관계자들의 실적 악화 시 당사 역시 매출과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총 매출액 대비 특수관계자와의 매출의존도가 10% 이내로 유지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이와 관련된 위험은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2015년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단위: 백만원)
특수관계자의 명칭 매     출 임대료수입 매 입(원재료) 매 입
(유ㆍ무형자산)
경상개발비 제조원가 판매관리비
(당해 기업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
㈜코오롱 - - - - - - 470
(기타 특수관계자)
코오롱인더스트리 790 2 - 2 23 2,068 836
코오롱워터앤에너지 5,802 - - - - - -
코오롱글로벌 342 - - 1,418 3 3 39
코오롱제약 92 - - - - - -
코오롱환경서비스 172 - - 23 - - -
코오롱베니트 - - 0 174 35 54 1,432
코오롱이엔지니어링 20 - - - - - -
코오롱에버레이 - 517 - - - - -
스위트밀 - - - - - - 8
MOD - - - - 14 167 53
코오롱글로텍 - - - - 40 11 153
그린나래㈜ - - - - - - 5
코오롱엘에스아이 - - - - 0 14 3
합계 7,218 519 0 1,617 115 2,317 2,999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2014년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단위: 백만원)
특수관계자의 명칭 매     출 임대료수입 매 입(원재료) 매 입
(유ㆍ무형자산)
경상개발비 제조원가 판매관리비
(당해 기업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
㈜코오롱 - - - 3,430 - - 535
(기타 특수관계자)
코오롱인더스트리㈜  776 93 2 7 21 2.521 690
코오롱워터앤에너지㈜ 5,782 - -        -      - - -
코오롱글로벌㈜  151      - 99 4,180 5      - 39
코오롱제약㈜  54 0 -   - - -  -
코오롱환경서비스㈜  238 - -   - - 11  -
코오롱베니트㈜      - - 0 431 33 5 1,053
스위트밀      - - -   - - - 8
마우나오션개발㈜      - - - 5 20 174 52
코오롱글로텍㈜      - - -   - 28 18, 158
그린나래㈜      - - -   - - - 5
코리아이플랫폼㈜      - - 6 702 244 2,640 18
합계 7,001 93 107 5,327 352 5,369 2,558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아. 10%이상 매출거래처와의 관계 및 수주 위험

당사의 의약사업부문 주요 매출처요신도, 하시모토, SPI, GSK 등 대부분 일본대형제약사 또는 글로벌 제약사로서 당사 의약사업부문 매출의 8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원료의약품 시장에서 중국과 인도의 업체들이 원료의약품을 낮은 단가에 공급함에 따라 당사의 주요 납품품목에 대한 가격하락 압박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중국과 인도에서 저가 원료의약품이 시장에 유입된다면 당사 또한 제품의 단가인하압력과 치열한 경쟁에 노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사의 수익성 또한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의 환경소재산업의 2015년 전체 매출액 중 해외 주요 업체로 납품하는 비중이 55.2%로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글로벌 메이저 완성제품업체인 유니레버와 공급계약을 맺고 선진기술력 확보 및 타 글로벌 완성제품업체와의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소재산업 내 지속적인 영업환경 변화 및 진보하는 기술 환경속에 기술력 및 생산원가 등에서 타 경쟁사에 뒤쳐진다면 당사의 공급계약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의약사업부문 주요 매출처는 요신도, 하시모토, SPI, GSK 등 대부분 일본대형제약사 또는 글로벌 제약사로서 당사 의약사업부문 매출의 8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 시장은 납품업체를 단기간 내 교체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기술력, 보안 및 안정성에 문제로 인하여 단수 혹은 복수의 업체와 오랜 기간 영업거래를 지속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는 뛰어난 기술력 및 우수한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해외 메이저 업체와 오랜기간 계약관계를 지속하여 상호 신뢰를 쌓았으며, 안정적인 납품처를 확보하여 꾸준한 실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매출처에 매출이 집중됨으로 향후 해당 매출처와의 공급계약 종료, 계약사항 변경 및 매출처의 경영실적에 따라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영업이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약사업부문의 경우 대일본 수출비중이 매우 높은 바, 해당 국가의 의약산업 정책에 따라 당사의 매출실적 및 수익성이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중국과 인도의 업체들이 원료의약품을 낮은 단가에 공급함에 따라 당사의 주요 납품품목에 대한 가격하락 압박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제품 안정성 및 제품생산, 감독기관의 승인 등의 이유로 단기간 내 제품 공급처를 바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중국과 인도에서 저가 원료의약품이 시장에 유입된다면 당사 또한 제품의 단가인하압력과 치열한 경쟁에 노출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환경소재사업분야에서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글로벌 메이저 완성제품업체인 유니레버와 공급계약을 맺고 선진기술력 확보 및 타 글로벌 완성제품업체와의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박용 방오도료분야에서도 글로벌회사와 공급계약 체결을 통하여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소재산업의 2015년 전체 매출액 중 주요 업체로 납품하는 비중이 55.2%로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요 글로벌업체와 오랜기간 납품공급을 통하여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영업환경 변화 및 진보하는 기술 환경속에 기술력 및 생산원가 등이 타 경쟁사에 뒤쳐진다면 당사의 경쟁력이 약화되어 공급계약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당사 주요매출처 현황]
(단위: 주, %)
구분 주요 매출처
의약사업 매출처 요신도 하시모토 SPI GSK 기타 합계
비중 40.8% 25.9% 16.8% 3.2% 13.3% 100.0%
환경소재
사업
매출처 얀센 유니레버 SPI 요턴 기타 합계
비중 23.7% 17.1% 8.3% 6.1% 44.8% 100.0%
워터솔루션
사업
매출처 코오롱워터
앤에너지(주)
(주)한수 (주)트라이온 롯데정밀화학 기타 합계
비중 18.2% 6.3% 5.5% 3.3% 66.7% 100.0%



자. 연구개발비용 증가와 신약개발이 제품화가 되지 못할 위험

당사는 코오롱기술연구소, 코오롱유화기술연구소 및 티슈진 아시아의 의약품원료 및 정밀화학에 관련된 연구분야를 당사 출범과 동시에 이어받았으며 여러 연구분야에서 활발한 R&D활동을 진행중입니다. 당사의 연구개발비용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바이오신약의 임상진행 및 사업별 신규아이템 개발 등에 따라 연구개발비용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연구개발활동이 신약 개발 및 신규 아이템 정착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위험 존재합니다.


 1973년 설립된 ㈜코오롱 기술 연구소 (1992년에 코오롱그룹중앙연구소로 확대)와 1983년에 설립된 코오롱유화 기술 연구소 및 2000년에 설립된 티슈진 아시아에서 각각 연구하여 오던 생명공학 관련 바이오 신약 연구 분야, 개량신약 등을 포함한 의약품원료 연구 및 정밀 화학에 관련된 연구 분야를 2006년 1월 코오롱생명과학(주) 출범과 동시에 상기 계열사 각 연구소에서 분리 독립하여 코오롱생명과학연구소로 새롭게 발족하였으며, 2016년 연구소 조직을 개편하여 의약사업본부, 환경사업본부, Bio사업본부 별로 연구소를 구분하였습니다. 중앙연구소(의약연구소, 환경연구소)는 의약사업본부, 환경사업본부에 각각 속해있으며, Bio신약연구소는 분자생물팀, 약리독성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 연구조직]


이미지: 연구소 조직도

연구소 조직도

(자료 : 당사 자료 제시)


당사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매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여 2013년 8.7%, 2014년 9.0%, 2015년 9.3%를 기록하였고, 또한 향후 바이오 신약개발 부문 신약 개발 및 임상 진행, 사업별 신규아이템 개발 등에 따른 연구개발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러한 연구개발비 신약 개발 프로젝트 및 신규아이템 정착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수익성이 악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연구개발비 추이]
(단위 : 백만원, %)
과       목 2015년 2014년 2013년
원  재  료  비 942 888 809
인    건    비 5,177 5,288 4,999
감 가 상 각 비 810 801 722
위 탁 용 역 비 3,360 3,371 3,758
기            타 1,031 1,445 1,812
연구개발비용 계 11,320 11,793 12,100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9.3% 9.0% 8.7%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차. 안전사고에 관한 위험

당사의 음성공장이 지난 2016년 1월 8일 화재사고로 인하여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해당 관청으로부터 2016년 1월 12일 생산중지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안전점검시스템을 보완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여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또한 해당관청으로부터 2016년 1월 29일 생산중지 해제 공문을 접수하여 정상적인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재발한다면 당사의 대외 신인도 및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담당하는 음성공장이 지난 2016년 1월 8일 화재사고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으로부터 2016년 1월 12일 해당 공장 전면작업중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당시 화재로 인하여 원료 여과기 2기가 소실되고 기타 장비가 그을음 피해 등 약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공장은 전체 매출액의 39.8%(483억원, 2015년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회사의 의약사업부문에서 중요한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지만, 생산중단으로 인한 제품의 납품은 기존 재고로 충당이 가능하며, 해당 피해는 보험으로 충분히 보상이 가능하여 회사의 재무상태나 영업에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해당 사업장의 안전조치를 강화하였으며, 2016년 1월 29일자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충주지청으로부터 해당 공장 전면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접수하여 생산활동을 재개, 정상 가동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위와 같은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상시 안전점검시스템을 보강하고, 직원들에게 안전에 관한 교육을 강화하였으나, 향후 이와 유사한 안전문제가 재발한다면 당사의 대외 신인도 및 재무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핵심인력 및 핵심기술 유출위험

제약산업의 경쟁심화에 따른 우수인력 스카우트 등에 따라 핵심인력이 경쟁회사 또는 다른 사업분야로 이탈할 경우 핵심 기술 노하우의 유출이 발생하여 당사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R&D 중심의 제약업체로서 핵심 연구 인력의 높은 질적 수준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장을 해온 기업입니다. 당사는 과거 그룹의 계열사인 ㈜코오롱(현, 코오롱인더스트리(주))의 정밀화학 관련 사업 및 연구소에서 다수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10여년간 원료 합성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또한 코오롱제약을 통해 완제의약품 생산을 위한 제제 기술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며,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국적 기업들과의 다양한 기술 협력 및 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하여 연구 수행을 위한 기반을 확충해 왔습니다.

당사가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임직원 및 연구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원료의약품의 생산은 설비를 통해 이뤄지지만 이를 감독, 관리, 운영하는 것은 조직화된 시스템과 숙련된 임직원 및 연구원에 의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원료의약품 산업의 경우 GMP, DMF 와 같은 생산 및 제품에 대한 기준을 준수하는 것은 사업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이러한 기준은 Hardware적인 설비뿐 아니라 작업의 기록, 임직원의 역할, 관리 감독 등에 대한 상세한 규정을 가지고 있어 타 업종에 비해 관련 임직원의 중요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당사는 국내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사 중 선도적인 지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인력에 대한 성과급 차등 지급을 하고 장기근속을 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핵심인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숙달된 임직원에 대한 보상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에 있습니다. 또한 인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연구인력의 적재적소 배치를 통한 업무 만족도 증진, 회사의 비전 공유, 자기 계발 프로그램 강화 등 각종 복리후생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 고취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에도 임직원의 다양한 복지 혜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당사의 노력 및 정책의 지속 여부와 관련없이 제약산업의 경쟁심화에 따른 우수인력 스카우트 등에 따라 핵심인력이 경쟁회사 또는 다른 산업분야로 이탈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당사 핵심 기술 노하우의 유출 등은 당사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이는 당사 영업활동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타. 당사의 신약개발에 따른 자금계획이 차질을 빚을 위험

당사의 유동비율은 2015년 214%로 2014년 183% 대비 31%p 상승하였습니다. 당좌비율 또한 2015년 115%로 2014년 62%에 53%p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당사의 2015년 영업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08억원으로 2014년 121억원 대비 87억원 상승하였으며,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또한 차입금의 증가로 152억원 증가하였습니다.
당사 및 당사의 계열회사에서 개발중인 세포유전자 치료제 '티슈진-C'(제품명Inovssa)은 국내에서는 임상 3상의 환자 투여를 마치고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5년에 5월에 미국FDA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청)의 3상 임상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였으며, 이에 따른 임상3상 시험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이 '티슈진-C'(제품명 Invossa)의 상용화가 임박함에 따라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된 자금을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 등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차후 임상시험의 기간이나 표본이 당사의 예상보다 증가하거나 허가당국의 신약 승인이 연기된다면 이로 인한 비용이 증가하여 당사의 자금사용계획에 차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차후 추가적인 자금투입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신규생산설비가 관련 규정에 위반되거나 생산수율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신약 생산에 차질이 생겨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을 저시킬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유동비율은 2015년 214%로 2014년 183% 대비 31%p 상승하였습니다. 당좌비율 또한 2015년 115%로 2014년 62%에 53%p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의 차입금이 대부분 현금으로 보유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2015년 영업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08억원으로 2014년 121억원 87억원 상승하였으며,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또한 차입금의 증가로 2014년 대비 152억원 증가하였습니다.

[당사 유동성 지표]
(단위 : 백만원, %)
구  분 2015년 2014년 2013년
유동비율 214% 183% 188%
당좌비율 115% 62% 91%
영업활동현금흐름 20,807 12,095 16,161
투자활동현금흐름 -15,639 -28,663 -12,868
재무활동현금흐름 16,832 1,682 554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5,060 19,940 16,097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27,009 5,060 19,940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당사 및 당사의 계열회사에서 개발중인 세포유전자 치료제 '티슈진-C'(제품명Inovssa)은 국내에서는 임상 3상의 환자 투여를 마치고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5년에 5월에 미국FDA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청)의 3상 임상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였으며, 이에 따른 임상3상 시험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이 '티슈진-C'(제품명 Invossa)의 상용화가 임박함에 따라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된 자금을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설비투자 등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당사의 유동성, 양의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으름 및 금번 유상증자로 유입되는 자금을 고려하였을 경우 향후 신약의 임상시험 및 상용화에 투자되는 비용이 당사의 재무건정성을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차후 임상시험의 기간이나 표본이 당사의 예상보다 증가하거나 허가당국의 신약 승인이 연기된다면 이로 인한 비용이 증가하여 당사의 자금사용계획에 차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차후 추가적인 자금투입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신규생산설비가 관련 규정에 위반되거나 생산수율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신약 생산에 차질이 생겨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을 저하시킬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배당성향의 변동 위험성

당사는 정부의 정책방향 및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주주 친화적 배당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사의 과거 5년간 현금배당성향은 2013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2012년 20.4%에서 2013년 0.6%를 기록한 후 2014년 22.8%, 2015년 83.5%를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도에는 현금배당 이외에 주당 0.2주의 주식배당을 통하여 주주의 이익을 도모하였습니다. 당사는 대내외적 경영여건 악화속에서 2015년 당기순이익이 전년도 대비 86.33% 감소하였지만 과거 주주친화적 배당성향을 유지하고자 2015년 총현금배당금액을 2014년의 절반수준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2015년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상태에서 현금배당총액이 당기순이익의 감소폭만큼 줄지 않았기 때문에 2015년 현금배당성향이 2014년 22.8%에서 2015년 83.5%로 60.7%p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향후 대외 영업환경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하여 당사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당사의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이 변경될 가능성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과거 5년간 현금배당성향은 2013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2012년 20.4%에서 2013년 0.6%를 기록한 후 2014년 22.8%, 2015년 83.5%를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도에는 현금배당 이외에 주당 0.2주의 주식배당을 통하여 주주의 이익을 도모하였습니다.

당사는 매출액 감소 및 환율효과 등에 따라 2015년 당기순이익이 2014년도 대비 86.33%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라 총 현금배당금액도 7억원으로 2014년 대비 50.00% 축소하였습니다. 하지만 과거4개년간 배당성향을 고려하였을 경우 대외여건이 악화로 인한 당기순이익의 감소로 인하여 급격히 배당성향을 변동하기에는 주주의 기대와 이익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2014년도 대비 절반 수준의 배당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상태에서 현금배당총액이 당기순이익의 감소폭만큼 줄지 않았기 때문에 당사의 2015년 현금배당성향이 2014년 22.8%에서 2015년 83.5%로 60.7%p 상승하였습니다.  

당사는 정부의 정책방향 및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주주 친화적 배당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도와 같이 대외 영업환경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하여 당사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과거와 같이 당사의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 과거 5개년 배당성향]
(단위 : 원, 백만원, %)
구   분 주식의 종류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제16기 제15기 제14기 제13기 제12기
주당액면가액 (원) 500 500 500 500 500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800 5,855 17,228 18,902 11,169
주당순이익 (원) 120 901 3,313 3,988 2,653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668 1,337 105 3,857 21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527 - 107
(연결)현금배당성향(%) 83.5 22.8 0.6 20.4 0.2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0.05 0.40 0.03 0.94 0.01
우선주 - - -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1.7 - 7
우선주 - - -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보통주 100 200 20 750 5
우선주 - - - - -
주당 주식배당 (주) 보통주 - - 0.2 - 0.05
우선주 - - - - -
(자료 : 당사 사업보고서)



3. 기타위험


가.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므로 유동성과 관계된 심각한 환금성 위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가 상장되어 매매가 가능할 때까지 납입주금에 대한 유동성의 제약이 있습니다.

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일정은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중 '1. 공모의 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의 주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전체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 금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초과청약이 가능하므로 증자방식 및 청약 절차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라며,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로 인하여 기발행주식 총수 6,690,890주의 13.75%에 해당하는 920,000주가 추가로 상장됩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과 5%이상 주주 등의 구주주 청약 참여 여부는 각 주주의 독자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짐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청약 참여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본 유상증자의 원활한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를 위하여 5거래일간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구주주 청약률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1년간 의무예탁이 되는 우리사주조합 배정분을 제외한 주식에 대해서는 전량 물량출회가 가능하므로, 이로 인하여 주가 희석화의 위험 및 주가하락의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제38조(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한 우선배정의 범위)
①「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제15항제3호에 따른 주권상장법인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권상장법인 또는 주권을 대통     령령으로 정하는 증권시장에 상장하려는 법인이 같은 법에 따라 주권을 모집 또는 매출하는 경우에 우리사주조합원은 같은 법 제165조의7제1     항에 따라 모집 또는 매출하는 주식 총수의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우선적으로 배정받을 권리가 있다.


② 제1항의 법인 외의 법인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집 또는 매출하거나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그 모집 등을 하는 주     식 총수의 100분의 20의 범위에서 「상법」 제418조에도 불구하고 우리사주조합원에게 해당 주식을 우선적으로 배정할 수 있다.


다.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관리종목),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상장의 폐지) 및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38조의2(실질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마.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 이외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금번 유상증자 실시로 당사의 주식가치가 향후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본건 공모주식을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4)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5)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 금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 됩니다. 우리사주조합,구주주(초과청약 포함) 및 일반공모 청약 결과 발생하는 실권주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와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및 유안타증권(주)가 인수합니다. 신주 상장 이후 우리사주조합 배정분을 제외한 구주주, 일반공모 배정분에 대한 물량출회가 가능하며, 최종 실권주가 발생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최종 인수한 물량은 시간외대량매매, 장내매매 등을 통해 매도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로 인한 주가하락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투자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금번 유상증자로 기발행주식 총수 6,690,890주의 약 13.75%에 해당하는 920,000주가 추가로 상장됩니다. 최대주주 및 5% 이상 주주 등의 구주주 청약 참여 여부는 각 주주의 독자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짐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청약참여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본 유상증자의 원활한 신주인수권증서 매매를 위하여 5거래일간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구주주 청약률을 제고할 계획이나, 구주주 청약 결과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일반공모청약을 진행하며, 일반공모 청약 결과 발생하는 실권주에 대해서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 및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와 유안타증권(주)에서 최종 인수 합니다. 결과적으로 배정 이후 1년간 의무예탁이 되는 우리사주조합 배정분을 제외한, 구주주, 일반공모 배정분에 대해서는 신주상장 이후 물량출회가 가능합니다. 특히, 일반공모 청약 및 배정 이후에도 실권주가 발생하여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와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와 유안타증권(주)가 해당 물량을 인수하게 될 경우, 해당 물량은 시간외대량매매, 장내매매 등의 방법을 통해 매도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내매매를 통한물량 출회가 이루어질 경우 이로 인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결정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제반 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1. 분석기관

구       분 회 사 명 고 유 번 호
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주) 00120182



2. 분석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는『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②항에 따라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신용평가등급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으며, 동조 제⑤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주관회사는 지분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분증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지분증권은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의 내부 규정상 기업실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제3조(적용범위 등)
① 이 규준은 법 제1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② 이 규준은 주간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③ 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④ 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 시행령 제121조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
⑤ 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일시 장소 참여자 기업실사내용 및 확인자료
발행사 평가회사
2016.3.10 코오롱생명과학
(본사)
코오롱생명과학
- 이재영
- 이정민
NH투자증권
- 김형진
- 조영욱
- 박희관
- 김영호
가) 초도방문
나) 주요 사항 및 일정 체크
다) 기업실사 관련 절차 안내 및 실사자료 요청
라) 기업실사 세부사항 질의/응답

2016.3.11

NH투자증권
(여의도)
가) 최근 공시 및 언론 확인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해당 산업 조사
나) 유상증자 상세 일정 등 업무 협의
다) 유상증자 리스크검토
- 발행시장 상황, 자금조달규모 적정성, 공모가액 희망 할인율

2016.3.14

~

2016.3.29

코오롱생명과학
(본사)
가) 현장실사를 통한 Due-Diligence Checklist 세부사항 점검
- 현지실사 참여자 : 대표주관회사
* 인터뷰를 통한 사업부별 영업/손익 현황 등 파악
* 사업위험, 회사위험 및 기타위험 관련 위험요소 체크
* 자금의 사용목적 및 향후 사업추진계획 검토
* 상법 및 기타 관련 규정, 정관 검토
나) 잔액인수계약 조건 등 협의
가) 실사 요청자료 목록 및 Check List 확인
나) 실사 내용 및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확인
다) 실사보고서 작성
가) 이사회의사록 검토
나) 인수계약서 체결
다)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검토
라) 증권신고서 첨부서류 등 검토



4. 기업실사 참여자

[대표주관회사]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실사업무분장 주요경력
NH투자증권 General Industry 부 김형진 이사 기업실사 총괄 기업금융 16년
NH투자증권 General Industry 부 조영욱 부장 기업실사 책임 채권업무 3년
상품기획 1년
기업금융 6년
NH투자증권 General Industry 부 박희관 차장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기업금융업무 6년
NH투자증권 General Industry 부 김영호 과장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미국공인회계사
여신 관리업무 4년
기업금융 3년



[발행회사]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실사업무분장 주요경력
코오롱생명과학 재무팀 이재영 부장 기업실사 총괄 경영기획, IR, 재무 회계, 총괄
23년
코오롱생명과학 재무팀 이정민 차장 기업실사 자료 제공, 실무 회계, 자금 실무
13년



5.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 결과

-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종합 의견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은 코오롱생명과학(주)이 2016년 3월 29일 기명식 보통주식 920,000주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을 결정하고 이에 잔액인수에 함에 있어 '가'와 같이 의견을 제시합니다.

가. 의견
①  제약산업은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큰 폭의 부침이 없는 산업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고령화 및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의약품 소비 증가 및 만성질환의 증가에 따른 처방의약품의 고성장은 전체 제약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인구구조의 변화와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른 의료이용 증가로 제약산업의 수요기반 역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약품비를 포함한 국내 의료비 지출은 노인인구 급증과 만성질환 증가 추세가 견고한 성장기반으로 작용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에도 견고한 확대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 물시장이 큰 규모를 형성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민영화 경향도 지속되고 있으나, 물산업 육성에 필요한 국내 산업 생태계가 여전히 조성되어 있지 않고 있습니다. 통합화와 광역화 노력이 이뤄지고 있으나, 상.하수 관련 시설 투자와 운영과 관련하여 중앙정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 민간투자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기업 등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수처리 및 물 분야는 2010년 이후에는 가장 많은 투자가 예상되는데, 특히 2020∼2030년 기간 동안에는 통신, 전기, 도로, 철도 등 여타 비교 대상의 투자액 합계보다 훨씬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어 미래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② 동사의 2015년 매출액은 1,212억원으로 2014년 매출액 1,306억원 대비 7.24%가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동사의 2013년 매출액은 1,396억원으로 과거 3개년간 동사의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일본 시장의 성장이 정체하여 경쟁이 더욱 고도화 되었으며, 엔저 효과로 인한 매출액 및 수익성의 감소로 인하여 동사 매출액의 41.96% (2015년 기준) 를 차지하는 의약품사업부문의 매출감소추세가 이어졌습니다. 동사의 의약사업부문 매출액은  2013년 707억원에서 2014년 576억원, 2015년 508억원을 기록하는 등 동사의 매출하락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엔저영향 및 해외시장의 경쟁심화 등으로 동사의 영업이익은 2015년 22억원을 기록하여 2014년 94억원 대비 76.77% 하락하였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8억원으로 2014년 59억원의 당기순이익 대비 51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비우호적 대외환경은 향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비우호적 대외환경 속에서도 동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시장개발에 힘쓰며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포유전자치료제로서는 최초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브랜드명 Invossa)의 임상시험에 대해 미국 FDA 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고 미국에서는 임상3상 승인 후 준비단계에, 국내에서는 임상3상의 환자 투여를 마치고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상기 제품이 미국 및 국내에 판매가 개시된다면 동사의 매출 및 수익성에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③ 동사의 부채총계는 2015년 932억원으로 2014년 727억원 대비 205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며 동사의 부채비율은 2015년 68.7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의 2015년 총차입금은 744억원으로 2014년 총차입금 561억원 대비 183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차입금의존도는 2014년 26.83%에서 2015년 32.53%로 5.7%p 증가하였습니다. 동사의 현금보유 및 양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판단하였을 경우 동사의 재무안정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④  2015년 각 사업부문별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을 살펴보면 의약사업부문은 92.60%, 환경소재사업부문은 92.50%, 워터솔루션사업부문은 16.1%의 비율을 보이며 합계 72.5%의 높은 수출 비중을 기록하였습니다. 따라서, 동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및 가격경쟁력은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2013년 이후 환율이 하향추세를 나타내며 동사의 영업이익율이 감소하였습니다. 향후 환율이 하락할 경우 동사의 수출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악화되어 매출 및 수익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⑤ 동사는 해외계열회사인 TissueGene,Inc에 USD 20,000,000의 채무보증을 2022년 4월 24일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9년 미국에 설립된 TissueGene,Inc은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티슈진-C'(브랜드명 Invossa)를 개발하고 있는 신약 연구·개발 전문회사로서 미국 FDA(U 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관리청)의 신약 승인을 위하여 제반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제품화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TissueGene, Inc의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 연구 및 임상 등의 진행비용으로 2014년 66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향후 '티슈진-C'가 상용화 될 경우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FDA의 승인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채무상환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⑥ 금번 유상증자에 있어서 최대주주인 (주)코오롱은 약 179,071주 (신주발행주식의 19.46%)를 배정받게 되며, 현재까지 주요주주들의 유상증자 참여여부는 각 투자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주주의 유상증자 참여수준에 따라 동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만약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청약할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 이후 지분율은 37.0%로 예상됩니다. 반면, 만약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2.7%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당사의 지배력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⑦ 원료의약품 시장은 납품업체를 단기간 내 교체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기술력, 보안 및 안정성에 문제로 인하여 단수 혹은 복수의 업체와 오랜 기간 영업거래를 지속하는 특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사는 뛰어난 기술력 및 우수한 대외신인도를 바탕으로 해외 메이저 업체와 오랜기간 계약관계를 지속하여 상호 신뢰를 쌓았으며, 안정적인 납품처를 확보하여 꾸준한 실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매출처에 매출이 집중됨으로 향후 해당 매출처와의 공급계약 종료, 계약사항 변경 및 매출처의 경영실적에 따라 동사의 매출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동사의 영업이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약사업부문의 경우 대일본 수출비중이 매우 높은 바, 해당 국가의 의약산업 정책에 따라 동사의 매출실적 및 수익성이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⑧ 동사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매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여 2013년 8.7%, 2014년 9.0%, 2015년 9.3%를 기록하였고, 또한 향후 바이오 신약개발 부문 신약 개발 및 임상 진행, 사업별 신규아이템 개발 등에 따른 연구개발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러한 연구개발비 신약 개발 프로젝트 및 신규아이템 정착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동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 기타사항


가.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주)는 코오롱생명과학(주)이 제출한 자료와 동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나.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다. 코오롱생명과학(주)의 금번 유상증자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의 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동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회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6. 3. 29.
대표주관회사   NH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  원  규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130,916,000,000
발행제비용(2) 1,769,784,880
순 수 입 금 [ (1)-(2) ] 129,146,215,120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상기 모집 또는 매출총액은 우선적으로 아래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하며, 발행제비용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 근거
발행분담금 23,564,880 모집총액의 0.018% (10원 미만 절사)
대표주관수수료 654,580,000 모집총액의 0.50%
인수수수료 1,047,328,000 모집총액의 0.80%
상장수수료 1,955,000 180만원+1,000억원 초과금액의 10억원당 5천원
등록면허세 1,840,000 증자 자본금의 0.40% (지방세법 제28조)
지방교육세 368,000 등록면허세의 20%
기타비용 40,149,000 투자설명서 인쇄 및 발송비, 법무사수수료,
신주배정통지서 인쇄 및 발송비 등
합계 1,769,784,880 -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주2)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상장신청일 직전일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당사의 보통주식 종가, 유관기관 정책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3) 기타비용은 예상금액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의 사용목적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공모한 자금(1,309억원)을 당사 및 당사의 계열회사가 개발중인 신약 '티슈진-C' (제품명 Invossa) 의 생산설비구축와 R&D 시설확충 (950억원) 및 R&D비용과 Invossa 상업화 이후의 추가임상을 위한 운영자금(410억원)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자금의 사용목적]
(단위 : 백만원)
운영자금 시설자금 차환자금 기타자금
41,000 95,000 - - 136,000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금번 발행과 관련된 발행제비용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주3) 부족자금은 회사의 내부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나.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


금번 유상증자를 통한 공모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금의 세부 사용내역]
(단위 : 백만원)
구분 목적 항목 2016년 2017년 2018년
시설자금 Invossa 상업화 인보사 양산 - 공장신축(토지비용 포함) 및 설비투자

25,000

18,000

17,000

60,000

R&D 시설 마곡미래기술원 9,000 17,000 9,000   35,000
시설투자 소계 34,000 35,000 26,000 95,000
운영자금 바이오 Pipeline
구축
바이오부문 R&D
(KLS-2030, KLS-3020, KLS-1020 등
신약 Pipeline 확보)
 6,800 7,000 7,200 21,000
Invossa 상업화
이후 추가임상
인보사 반복투여, 적응증확대 추가임상
수술법 개발
 3,000 7,000 10,000 20,000
운영자금 소계 9,800 14,000 17,200 41,000
합계 43,800 49,000 43,200 136,000


① 시설자금

당사는 2019년도에 현재의 생산설비에서 생산할 수 있는 '티슈진-C'(제품명 Invossa)의 수량(약 1만 Dose)을 초과하는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당사의 퇴행성 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티슈진-C'(제품명 Invossa)의 생산설비 구축(토지비용 포함)을 위한 시설투자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600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그 이외에 마곡미래기술원 R&D 시설에 350억원 등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모집한 금액 중 총 950억원을 시설자금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② 운영자금

당사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티슈진-C'(제품명 Invossa)은 국내에서는 임상3상의 환자 투여를 마치고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Invossa 상업화 이후를 위해 '티슈진-C'(제품명 Invossa) 의 수술법, 인보사(주사제) 적응증확대 및 반복투여 추가임상 등에 200억원의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며, KLS-2030, KLS-3020, KLS-1020 등 당사의 바이오부문 R&D 신약 Pipeline 확보 등에 210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410억원의 운영자금을 2018년까지 투입할 예정입니다. 단, 임상시험 진척상황 및 중간 결과에 따라 자금의 사용시기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족자금은 당사의 내부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단, 증권신고서 제출(2016.3.30) 이후 최종발행가액 확정일(2016.6.1)까지의 주가변동으로 인하여 주당 발행가액 및 조달금액이 변경될 경우, 각 자금 사용금액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납입대금 유입 이후 실제 사용집행 시기까지의 기간 동안에는 신용등급이 우량한 국내 제1금융권 등의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 등에 예치할 계획이며, 자금의 사용시기가 단기간 내에 도래하는 자금의 경우에는 신용등급이 우량한 국내 제1금융권 등의 안정성 높은 단기금융상품 등에 예치하여 운용할 계획입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코오롱생명과학주식회사』라고 표기합니다. 영문으로는 KOLON LIFE SCIENCE Inc.라 표기하며,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코오롱생명과학(주) 또는 KLS라고 표기합니다.

나.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원료의약, 의약중간체, 항균제, 화학소재, 수처리제 등의 생산/판매 및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00년 4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2009년 4월 3일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2009년 4월 7일자로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습니다.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주소

주소 :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3 (별양동)
전화번호 : 02-3677-4150
홈페이지 : http://www.kolonls.co.kr

라. 주요사업의 내용

당사는 의약사업, 환경소재사업, 워터솔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각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당사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신약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의약사업) 의약사업은 글로벌 제약산업 시장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및 의약품중간체(PI:Pharmaceutical Intermediates)를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원료의약품이란 신약 및 제네릭 완제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핵심 약효성분으로 제약회사에서 일정한 공정을 거쳐 사람에게 투여가 용이한 제제를 생산하게 됩니다. 의약품중간체는 복잡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는 합성 의약품의 주성분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핵심 물질입니다.

(환경소재사업) 환경소재사업은 항균제와 화학소재 등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으로 항균제는 당사 친환경 항균제 브랜드인 클린바이오(CleanBio)라는 제품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는 미생물을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여 제품에 균이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 첨가제로서, 비듬방지 샴푸 및 선박용, 도료용 페인트 등에 첨가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학소재는 플라스틱을 성형하는 공정 시에 첨가되어 플라스틱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화학첨가제 및 고굴절 모노머 제조기술을 이용하여 LCD의 고휘도,광효율의 핵심부분인 BLU적용 프리즘시트의 원료로 사용되는 전자재료 제품입니다.

(워터솔루션사업) 워터솔루션사업은 당사의 수처리제 브랜드인 베스플록(Besfloc)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으로 베스플록은 수중에 현탁되어 있는 미세입자를 응집하여 분리시킬 수 있는 고기능성 수용성 고분자로 파우더 타입과 에멀전 타입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신약사업) 바이오신약사업은 당사의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의약사업과 환경소재사업, 워터솔루션사업에서 축적된 연구개발력과 경험을 바이오신약사업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포유전자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인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의  임상3상을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항암제 등의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사업 부문별 자세한 사항은 II.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당사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상 코오롱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2016년 3월 기준 코오롱그룹에는 당사를 포함한 국내 43개의 계열회사와 해외 22개의 계열회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그 상세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국내법인

업종별구분 상장 비상장 여부 회사수 명     칭
건  설 유가증권시장상장 1 · 코오롱글로벌㈜
비상장 1 · ㈜테크비전
금  융 비상장 2 · ㈜코오롱인베스트먼트
· 엔에이치코오롱그린1호사모투자전문
서비스 유가증권시장상장 1 · ㈜코오롱
비상장 23 · 덕평랜드㈜
· 코오롱환경서비스㈜
· 그린나래㈜
· ㈜엠오디
· 코오롱엘에스아이㈜
· 코오롱베니트㈜
· 코오롱워터앤에너지㈜
· 코오롱에너지㈜
· 그린화순㈜
· 더블유파트너스㈜
· 이노베이스㈜
· ㈜비햅틱스
· 그린경산㈜
· 그린순창㈜
· 달성맑은물길㈜
· 경산맑은물길㈜
· 코오롱에코너지㈜
· 코오롱이엔지니어링㈜
· 코오롱아로마트릭스㈜
· 코오롱엔솔루션㈜
· 네이처브리지㈜
· 코오롱아우토㈜
· 코오롱아이포트리스㈜
유  통 비상장 2 · 코오롱웰케어㈜
· 스위트밀㈜
제  조 유가증권시장상장 3 · 코오롱인더스트리㈜
· 코오롱플라스틱㈜
·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스닥상장 1 · 코오롱생명과학㈜
비상장 9 · 코오롱제약㈜
· 코오롱글로텍㈜
· ㈜케이에프엔티
· ㈜셀빅개발
· 케이에이치파워㈜
· 코오롱하이드로제닉스㈜
· 코오롱에버레이㈜
· 코오롱바스프이노폼㈜
· 피오르드프로세싱코리아㈜
소  계 상장 6 총 43개사
비상장 37


② 해외법인

업종별구분 상장 비상장 여부 회사수 명     칭
제  조 비상장 12 · PT. Kolon Ina
· Kolon USA Inc.
· Tissuegene Inc.
· Qingdao Kolon Glotech Inc.
· Kolon Nanjing Co.,LTD.
· ZhangJiagang Kolon Glotech Inc.
· Yancheng Kolon Glotech INC
· Kolon Huizhou Co.,LTD.
· Kolon Plastics (BEIJING), INC.
· Beijing Kolon Glotech, Inc.
· KOLON INDUSTIRES MEXICO S.A. DE C.V
· KOLON (SUZHOU) COMPANY LIMITED
서비스 비상장 6 · KOLON GLOTECH MEXICO SA.DEC.V
· KOLON EU GmbH
· KOLON CHINA (HK) COMPANY LIMITED
· KOLON CHINA INVESTMENT Co.,LTD
· KOLON World Investment Co.,Limited
· Kor_Kaz CNG Investment Limited
유  통 비상장 4 · Kolon Glotech U.S.A. Corp.
· FnC Kolon Shanghai Corp.
· Autogasalmaty Limited Liability Partnership
· 富恩施(北京)貿易有限公司
소  계 비상장 22 총 22개사


바.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해당사항 없습니다.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평가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신용등급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평가구분
2013.06.28 제1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BBB+ 한국기업평가㈜(AAA ~ D) 정기평가
2013.07.02 제1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BBB+ NICE신용평가㈜(AAA ~ D) 정기평가
2014.05.15 제1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BBB+ 한국기업평가㈜(AAA ~ D) 정기평가
2014.06.20 제1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BBB+ NICE신용평가㈜(AAA ~ D) 정기평가

※ NICE신용평가는 구, 한신정평가입니다.

※ 한국기업평가

등급 등급의 정의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임.
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 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음.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BB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임.
C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음.
D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 위 등급중 AA부터 B까지는 +,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내에서의 우열 표시)

※ NICE 신용평가(구, 한신정평가)

등급 등급의 정의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수준이며,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인정되지만 장래 환경변화로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BB 원리금 지급확실성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CCC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
CC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상위등급에 비해 불안요소가 더욱 많음.
C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고 현단계에서는 장래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D 원금 또는 이자가 지급불능상태에 있음.

(기업신용등급, 장기신용등급,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 보증기관평가 신용등급 중 AA등급에서 CCC등급까지의 6등급과 단기신용등급 중 A2등급에서 B등급까지의 3등급 그리고 펀드신용등급 중 AAf에서 CCCf까지의 6등급에는 그 상대적 우열 정도에 따라 +, -기호를 첨부할 수 있음.

2. 회사의 연혁


공시대상기간인 최근 5사업연도의 당사의 주된 변동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04  항균제, 수처리제 신규공장(김천) 완공

2011.06  충주기업도시내 신규공장 부지 변경 및 변경에 따른 추가 취득

2011.06 원료의약 사업 확대를 위한 cGMP 신규공장 구축 결정

2011.06  cGMP신규공장 시설투자비용 조달을 위한 신주인수권부사채권발행 결정

2011.08  신주인수권부사채권 청약 및 납입 완료


2012.02 본점 소재지 변경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3 (별양동))

2012.03 대표이사 변경(이우석 대표이사)
2012.10 원료의약 cGMP 신규공장(충주) 완공

2013.08  '티슈진-C' 임상 3상 승인 획득

2014.06  '티슈진-C' 생산공장(충주) 완공
2014.07  '티슈진-C' 임상 3상 환자투약 완료

2015-06  Invossa(‘티슈진-C’) Brand Name 확정
2015-10  2015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 국책과제 사업 주관기관 선정

(회사의 본점소재지 변경) 당사는 2006년 1월 본점소재지를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35-34번지에서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3 코오롱타워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는 영업양수에 따른 사업의 확장으로 부족한 근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후 2012년 2월 당사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3 코오롱타워에서 경기도 과천시 코오롱로 13(별양동)로 새로 이전하였습니다.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당사는 이우석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제 15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우석 이사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하였습니다.

(최대주주의 변동) 공시대상 기간 동안 최대주주의 변동 없음

(상호의 변경) 당사는 2006년 1월 2일 티슈진아시아주식회사에서 코오롱생명과학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이는 (주)코오롱 및 코오롱유화(주)의 일부 사업부문을 영업양수 후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극대화를 통하여 경쟁력있는 바이오신약회사로 성장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당사는 2005년 12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코오롱 및 코오롱유화㈜의 화학사업부 영업양수를 결의하였으며, 2005년 12월 31일 및 2006년 1월 1일 각각의 화학사업부를 영업양수하였습니다.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해당사항 없습니다.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당사는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를 개발중으로 2013년 8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관절염치료제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의 임상3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12개 대학병원에서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에 대한 임상 3상을 진행중으로 현재 156명의 환자 투약을 마쳤으며 임상 3상이 최종 완료되면 식약처 신약 품목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향후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의 임상3상 및 상업화 성공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3. 자본금 변동사항


당사는 2011년 8월 23일 제1회 무보증분리형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발행하였습니다. 이후 2011년 9월 23일부터 신주인수권의 행사가 가능함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가 진행되었으며, 2014년 7월 23일 신주인수권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 3월 29일 기준 현재 당사의 발행주식 총수는 6,690,890주이며, 자본금은 3,345,445,000원입니다.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원, 주)
주식발행
(감소)일자
발행(감소)
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주식의 종류 수량 주당
액면가액
주당발행
(감소)가액
비고
2011년 03월 25일 주식배당 보통주 122,375 500 500 -
2011년 09월 30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5,004 500 26,95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1.9.23~'11.9.28 행사)
2011년 12월 31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76,822 500 26,95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1.10.5~'11.12.23 행사)
2012년 03월 22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7,784 500 26,95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2.1.3~'12.3.22 행사)
2012년 03월 23일 주식배당 보통주 214,056 500 500 -
2012년 03월 31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80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2.3.23~'12.3.31 행사)
2012년 06월 30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258,256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2.4.1~'12.6.30 행사)
2012년 09월 30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200,718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2.7.1~'12.9.30 행사)
2012년 12월 31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81,710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2.10.1~'12.12.31 행사)
2013년 03월 31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43,294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3.1.1~'13.3.31 행사)
2013년 06월 30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29,079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3.4.1~'13.6.30 행사)
2013년 09월 30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3,466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3.7.1~'13.9.30 행사)
2013년 12월 31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44,805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13.10.1~'13.12.31 행사)
2014년 02월 28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35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4.1.1~'14.2.28 행사)
2014년 03월 20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629 500 25,670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4.3.1~'14.3.20 행사)
2014년 03월 21일 주식배당 보통주 1,054,544 500 500 -
2014년 03월 31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6,185 500 21,396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4.3.22~'14.3.31 행사)
2014년 04월 30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5,728 500 21,396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4.4.1~'14.4.30 행사)
2014년 05월 31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7,154 500 21,396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4.5.1~'14.5.31 행사)
2014년 06월 30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8,385 500 21,396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4.6.1~'14.6.30 행사)
2014년 07월 23일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299,255 500 21,396 제1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 ('14.7.1~'14.7.23 행사)


4. 주식의 총수 등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우선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100,000,000 - 10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6,690,890 581,300 7,272,190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581,300 581,300 -

1. 감자 - - - -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 581,300 581,300 보통주 전환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6,690,890 0 6,690,890 -
Ⅴ. 자기주식수 7,958 0 7,958 -
Ⅵ. 유통주식수 (Ⅳ-Ⅴ) 6,682,932 0 6,682,932 -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주)
취득방법 주식의 종류 기초수량 변동 수량 기말수량 비고
취득(+) 처분(-) 소각(-)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직접
취득
장내
직접 취득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장외
직접 취득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공개매수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소계(a)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수탁자 보유물량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현물보유물량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소계(b)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기타 취득(c) 보통주 7,958 - - - 7,958 -
우선주 - - - - - -
총 계(a+b+c) 보통주 7,958 - - - 7,958 -
우선주 - - - - - -



5. 의결권 현황


당사가 발행한 주식은 2011년 12월 31일 기준 보통주 4,285,527주이었습니다. 이후 제1회 무보증분리형신주인수권부사채(2011.8.23 발행)의 신주인수권행사가 진행되었고, 2014.7.23 신주인수권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2014년 3월 21일에는 제 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식배당이 결의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6년 3월 29일 현재 당사의 주식은 보통주 6,690,890주이며, 자기주식 7,958주를 보유함에 따라 의결권있는 총 주식수는 자기주식을 제외한 6,682,932주입니다.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6,690,890 -
우선주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보통주 7,958 상법 369조② 자기주식
우선주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보통주 - -
우선주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보통주 6,682,932 -
우선주 - -



6.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는 정관에 의거 이사회 결의 및 주주총회의 결의를 통하여 배당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3년(제14기), 2014년(15기)에 이어 2015년(16기)에도 배당을 실시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당사는 미래의 성장과 이익의 주주 환원을 균형있게 고려하여 배당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정관 제55조에서 이익배당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당사의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주식의 종류 당기 전기 전전기
제16기 제15기 제14기
주당액면가액 (원) 500 500 500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800 5,855 17,228
주당순이익 (원) 120 901 3,313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668 1,337 105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527
(연결)현금배당성향(%) 83.5 22.8 0.6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0.05 0.40 0.03
우선주 -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1.7
우선주 -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보통주 100 200 20
우선주 - - -
주당 주식배당 (주) 보통주 - - 0.2
우선주 - - -





Ⅱ. 사업의 내용


당사는 케미컬 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사업과 환경소재사업, 워터솔루션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회사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신약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가.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단위:백만원, %)

구분 제16기 제15기 제14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의약사업 매출액 50,841 41.96% 57,622 44.1% 70,724 50.7%
영업이익 2,842 130.19% 13,190 140.4% 22,403 122.2%
자산 129,593 56.69% 128,956 61.7% 131,435 63.5%
부채 40,386 43.34% 36,657 50.4% 52,269 62.8%
환경소재
사업
매출액 38,488 31.76% 37,887 29.0% 35,294 25.3%
영업이익 1,856 85.02% 528 5.6% -545 -3.0%
자산 47,633 20.84% 39,311 18.8% 43,848 21.2%
부채 25,981 27.88% 16,723 23.0% 16,296 19.6%
워터솔루션
사업
매출액 31,846 26.28% 35,123 26.9% 33,594 24.1%
영업이익 2,293 105.04% 1153 12.3% 1,963 10.7%
자산 28,138 12.31% 24,815 11.9% 25,720 12.4%
부채 20,326 21.82% 9,960 13.7% 12,669 15.2%
바이오
신약사업
매출액 - - - - - -
영업이익 -4,808 -220.25% -5,475 -58.3% -5,482 -29.9%
자산 23,252 10.17% 15,813 7.6% 5,894 2.8%
부채 6,481 6.96% 9,381 12.9% 2,037 2.4%
매출액 121,175 100.00% 130,632 100.0% 139,611 100.0%
영업이익 2,183 100.00% 9,396 100.0% 18,339 100.0%
자산 228,616 100.00% 208,895 100.0% 206,898 100.0%
부채 93,174 100.00% 72,721 100.0% 83,270 100.0%

※ 각 사업부문에 직접귀속되는 매출액, 영업이익을 제외한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 등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적합하도록 매출액 및 매출총이익, 유형자산 보유비율에 근거하여 배부하였습니다.

나. 사업부문별 현황

(1) 의약사업

(산업의 특성) 의약산업은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에서부터 원료 및 완제 의약품의 생산과 판매 등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첨단 부가가치 산업으로 기술 집약도가 높고 신제품 개발 여부에 따라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산업입니다.
원료의약을 포함한 의약산업은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이 필요한 산업의 특성상 진입이 쉽지 않고, 원료의약의 경우 허가된 완제의약품 생산업체로만 매출이 제한되어 기술과 품질의 우위를 점한 제품의 경우 사업 경쟁력에서 유리한 지위를 갖는 특징이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2018년 전 세계 의약시장의 규모는 2018년1.3조 달러로2013년보다30% 급증할 전망하며 연평균4~7% 성장이 예상됩니다. 세계 시장은2013년300억 달러, 2014년700억 달러 성장해2014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성장은 완만할 것으로 예측되지만, 지난5년간 수준 보다는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미국 유럽의 주요5개국과 일본을 포함한 선진국 시장이 의약품 소비 시장 성장 증가를 이끌고21개의 제약 신흥 국가들은 향후5년간 성장에 기여하며2018년 총 성장의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IMS Health Korea, 해외 제약시장 동향)
또한, 경제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 서비스 기대치 상승, 이에 부응하는 의약품 연구개발 활성화 등은 국내 의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으며, 특히 전세계적으로 특허 만료 예정인 오리지널 의약품의 증가는 특화된 제네릭 제품을 생산하는 제약사에게는 높은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 의약사업은 의약품의 활성을 나타내는 핵심성분인 원료의약을 제조, 공급하는 사업으로, 전체 의약시장의 성장과 중간체 수요 증대, 제네릭의약품(특허만료의약품)시장의 급격한 성장 및 원료생산공급의 아웃소싱증가 등으로 인해 사업의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산업경기 측면에서 의약산업은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보입니다. 다만, 전문의약품과 달리 일반의약품 시장의 경우는 경기변동과 계절적 요인에 의하여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시장 여건)  국내 의약시장은 소규모 업체가 다수 존재하는 영세한 산업구조이며, 제네릭 생산 및 라이선스 의약품 판매의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의약품 시장은 19조원 규모로 1,100조원에 육박하는 세계 제약시장(2013년 기준)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4년 현재 의약품 제조업체수는 894개이며 이중 완제의약품 생산회사는 285곳으로 모두 78,259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완제의약품(14.3조 원)을 비롯한 의약품 총 생산실적은 18조원 규모입니다. 국산 신약의 미국 FDA 승인기준으로 따져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며, 시장규모와 수출실적으로는 각각 14위와 23위에 해당합니다. 임상시험 분야(10위)에서는 다국적제약사로부터 선진국 수준의 수행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한국제약협회)

2014년 상장 제약기업(81개)의 매출액은 12.8조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4.5% 성 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이후 증가율이 매년 감소 하여 2012년 약가 인하의 영향 등으로 최저 성장을 기록 후 2013년을 기점으로 다시 반등하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2014년 1,0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기업은 33 개사로 전년(32개) 대비 증가하였으며, 상장 제약기업 중 2014년 매출이 증가한 기업은 66개사(81.5%), 감소 한 기업은 15개사(18.5%)로 전반적으로 개별기업의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은 6.1조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수준인 48.1% 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제약협회 2014 국내 제약산업 분석보고서)
  국내 의약산업은 국내 우량기업, 다국적 제약회사와 영세한 기타 제약사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며, 의약분업 이후 국내 우량기업과 다국적 제약사의 영향력은 증대되고, 기타 영세한 제약사의 생존은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시장점유율 경쟁 및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등과 자유무역협정(FTA)등으로 인한 원개발사의 지적재산권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우수한 R&D역량을 보유하지 못한 제네릭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며, 기존 영세업체들의 입지는 점점 더 좁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 여건) 세계 주요시장 중에서는 미국시장이 2018년까지 지난 5년간 3.6% 성장보다 높은 연평균 성장률 5-8%(2014년은 12.2% 성장 달성)를 보이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긴축 재정 정책을 통해 의료 소비, 특히 의약품 소비 증가에 압박을 가해 소비 감소 혹은 미미한 증가를 보인 유럽 주요 시장은, 이 추세가 2018년까지 지속되고, 일본도 동기간 1-4%의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약 신흥 시장들(Pharmerging markets)은 지난5년간13.6% 증가보다는 낮지만2018년까지 매년 연평균8-11%의 성장세를 보이고, 세계에서2번째로 큰 시장을 확보한 중국은2018년1,550-1,850억 달러의 소비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제약 신흥 시장 성장80% 이상은 제네릭 제품에서 발생) (IMS Health Korea, 해외 제약시장 동향)
국내 상위 제약사의 경우 원료의약을 전문 생산하는 자회사를 설립해 원료를 조달하고 있으나, 대부분 국내 제약사는 중국, 인도, 유럽 등의 해외로부터 원료의약을 수급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네릭 제조 및R&D 기반이 구축된 인도와 원가경쟁력에 있어 우위에 있는 중국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나, 아직까지 가격경쟁력에 비해 그 품질은 낮은 것으로 여겨집니다만 꾸준히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허가 만료된 원료를 생산하여 가격경쟁력으로 세계시장을 침투하기 때문에 단순히 제네릭원료의 생산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으며, 국제 시장에서 향후 부각될 제품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원료제조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특화된 분야나 제제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당사는 우수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원료의약을 생산하여 가격보다는 품질을 우선시하는 일본을 주력 시장으로 진출하였습니다. 국가적 특성상 상호신뢰관계의 구축이 필수적이며 우수한 품질에 대한 기준이 까다롭고 원료의약품신고제도(DMF)에 따른 등록없이는 진입이 힘든 시장으로, 유수한 중국 및 인도 원료의약 업체들이 저가 공세를 시도함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당사는 정밀화학 관련 사업 및 연구소에서 다수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10여년간 원료 합성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또한 코오롱제약을 통해 완제의약품 생산을 위한 제제 기술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며,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국적 기업들과의 다양한 기술 협력 및 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입기간이 오래 소요되는 일본 제네릭업체 및 오리지널업체와의 네트웍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수출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2) 환경소재사업

(산업의 특성) 항균제 산업은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다양한 적용성의 특성에 맞추어 고도의 커스터마이즈 기술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때문에 각국의 경제학적, 인구학적, 정부규제상의 또는 기술적인 다양성에 따라 매우 상이한 모습을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퍼스널케어 시장은 수요업체가 대부분 글로벌 업체들로 안정적인 대량 공급을 요구하고, 높은 품질관리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글로벌 경쟁력을 필요로 합니다. 때문에 글로벌 퍼스널케어 업체들은 대부분 상위 항균제 업체와 전략적 관계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선박도료 시장 또한 조선기업의 대표적 구매자 시장으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규진입이 어려워 기존 생산기업들의 구매자 확보 싸움이 가열되고 있으며, 기술적 위험부담 때문에 한번 형성된 공급자-고객 관계가 고착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세계 항균제 시장은 94억 달러 규모이며, 환경 친화적인 피리치온계의 성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당사 추정에 의하면 국내 시장은800억원 규모로 퍼스널케어 시장과 선박용 방오도료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입니다.(Markets and Markets)
세계 항균제품 시장규모는 2016년 94억달러로 추정되며 연평균 5.4%의 꾸준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수처리, 목재용, 페인트/화장품 등 용도에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중 당사 제품(상품명CleanBio)과 동일한 피리치온계 항균제 시장규모는 약 7.8억달러로 추정됩니다.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피리치온계 항균제는 환경친화적 소재의 부각에 따라 연평균 18%의 고도성장을 하고 있는 유망한 시장입니다.(Grand view research)
선박도료용과 관련한 조선산업은 세계 조선산업이 전체적인 수주 가뭄으로 불황을 겪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조선소들이 정상의 위치를 지키고 있어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선박도료 공급이 예상됩니다. 그리고 글로벌 선박도료 제조사들과의 파트너쉽 강화로 수출시장도 비교적 안정적인 공급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가 2003년 해양 생태계 오염을 유발하는 주석계 선박도료 사용을 규제한 이후 비주석계 환경친화성 선박도료 시장이 확산되고 있어, 피리치온계의 선박도료 활용 또한 증가할 전망입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퍼스널 케어 시장 및 선박도료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인 만큼 경기 변동에 따라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퍼스널 케어 시장도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충족 방법으로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경기가 변동하더라도 그 수요가 큰 폭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박도료 시장의 경우 조선업의 특성상 향후 수년분의 선박제조를 수주하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습니다.

(국내시장 여건) 국내시장에서 당사의 항균제는 유니레버, 로레얄, P&G, 아모레퍼시픽 등에 공급되고 있으며, 유니레버는 2004년 이후 현재 당사의 비듬방지 항균제를 첨가한'Clear 및Dove' 시리즈 제품을 전세계적으로 출시하여 매출액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내 선박용 도료 생산기업의 시장점유율은 2007년 기준 IPK와 KCC가 각각 33%를 차지해 총 66%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34%는 동주Hempel, CMP, 조광Jotun, PPG 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KCC를 제외한 나머지는 외국기술을 도입한 합작기업으로 IPK는 노루표페인트와 네덜란드 Akzo Nobel이, 동주Hempel은 동주산업과 덴마크Hempel이, 조광Jotun은 조광페인트와 노르웨이의Jotun이, PPG는 삼성정밀화학과 네덜란드Sigma가, CSP는 삼화페인트와 일본의Chugoku가 합작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당사의 선박용 방오도료 항균제의 주 수요처로는Janssen, Jotun 등이 있습니다.

(해외시장 여건) 세계 피리치온계 항균제 시장에서 미국의 아치케미칼사(2011년 스위스'론자'사에 합병)는 전세계 시장의70%를 점유하고 있는 독점적 기업입니다.  기타 일본의API사, 얀센, 당사 등이 각각10%대 이하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현재 국내에서는 동일한 항균제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쟁업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계시장에서의 경쟁기업은 P&G의 공급계약을 맺고 있는 론자이며, 일본의 API사도 경쟁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들은 전세계 공급자이고 특히 론자의 경우 P&G와 장기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경쟁업체 대비하여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는 새로운 기술력 확보와 완제품 제조사와 메이저 공급 계약을 맺는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항균제 분야에서 세계2위의 업체인 유니레버사의 주요 공급자로 인지도를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제품 개발에도 투자를 지속하여 일본측의 신기술 개발 진행 과정을 모니터하고 있으며, 새로운 항균력을 가진 제품을 유니레버사에 제시하는 등 경쟁사대비 더 높은 기술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박용 방오도료 분야도 방오도료 업체인 IPK, Jotun 등과 지속적인 공급 관계를 맺고 있으며, 최근 강화된 규제에 따라 친환경적인 항균제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친환경적인 피리치온계 항균제를 생산하는 당사와의 관계는 더욱더 견고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당사에서도 방오도료 분야에 새롭게 적용할 수 있는 항균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Janssen, Jotun 등에 제시함으로써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워터솔루션사업

(산업의 특성) 수처리제 산업은 대표적인 장치산업으로서 주로 관주도형의 상수와 조달하수, 민영하수 및 산업폐수 처리장 용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수요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필요로 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처리제 산업은 물산업 관리가 국가정책적인 차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대부분 정부산하의 수자원 공기업이 영위하는 상수도 사업과 각 단위 지자체 등이 주 수요처인 조달하수의 경우는 대표적인 관납 형태의 비즈니스로서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또한 수처리 자체는 전세계적으로 인구비례에 따른 물사용량 증가와 지속적인 환경규제 강화에 의거 직접적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안정적 수요가 보장되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처리제는 단순히 제품 공급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유지보수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테크니컬 서비스 및 애프터서비스가 중요한 산업입니다.
 
 (산업의 성장성) 수처리제 세계시장 규모는 290억달러 수준으로 특히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성장성이 높으며, 국내 시장은 정부의 물산업 육성계획에 의하여 시설의 운영관리 및 개량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약450조원 규모의 세계 물산업 시장은 앞으로도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한 분야로서, Freedonia Group에 따르면 수처리제 시장은 현재 유럽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고, 아시아 지역은 아직 적은 비중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인구를 보유한 중국의 경우 연10%~15%의 고도성장 중으로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됩니다.
 수처리제 가운데 당사가 주로 생산중인 유기고분자 응집제의 경우, 추정에 의하면 국내 시장규모는 연간 약4.4만톤 정도로서 금액으로는 연간 약 1,20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분야별로는 지자체 도시하수와 민영도시하수 관련이 약 40%, 그리고 철강, 제지, 염색 등 각종 산업폐수 분야가 60%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변동의 특성) 수처리제 산업은 국가 차원의 환경규제 연관 산업으로서 수요가 안정적이며, 일반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수처리 등은 법률적으로 정해져있으며, 국민 생활 건강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요가 있습니다.
 
 (국내시장 여건) 국내 수처리제 시장에서 고분자응집제의 경우, 당사 집계에 의하면 2015년 현재 기준으로 분말형과 액상형(에멀젼)을 합하여 SNF가 약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당사, 한솔케미칼, 날코등이 뒤를 잇고 있으며, 에멀젼만을 취급중인 한솔케미칼을 제외할 경우 분말형의 경우 제조사는 SNF와 당사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조달시장의 경우 기존 지정구매방식에서 현장 테스트에 의한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국내 시장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해외시장 여건) 수처리제중 유기고분자응집제 세계 시장은 특화기업인 SNF사가 독보적 M/S를 점유하고 있으며, BASF, 케미라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중국의 Bejing Hengju 등 로컬 제조사의 가격 및 품질 등의 일정수준 진입으로 중국내에서의 M/S 확대 및 동남아권AP지역 등에 수출중입니다.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현재 SNF가 국내 시장점유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당사의 경우 코오롱그룹의 물사업 추진 관련, 세계10대 물기업으로의 성장 비젼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그룹내부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확고하게 사업경쟁력 및 신규시장을 창출함은 물론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도 적극적 공조 활동을 통해 국내외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효율 개선 및 신규 공정라인 추가, 투자를 통하여 생산 능력도 증대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인지도 상승 및 시장점유율 확대로 수년내 국내 수처리제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바이오신약사업
(산업의 특성) 바이오신약은 대표적'고위험, 고수익'형 사업으로 의약품시장의 성장둔화를 타개할 좋은 대안으로 합성신약에 비해 연구개발 생산성이 훨씬 높으며, 불치병이나 난치병 해결의 첩경이 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약개발 개발과정에 따른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이 완료된 후에도 의약품 허가 및 이의 실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우수의약품제조관리(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시설에서 요구되는 막대한 투자비용이 또 하나의 투자요인과 산업의 진입장벽이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업화에 성공한 바이오신약은 불치병 또는 난치병을 치료하는 특징과 우수한 효능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을 잠식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시장내 블록버스터로서 고수익을 약속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바이오신약 개발업체에서는 원천기술의 확보와 더불어 다수의 후보 바이오신약 물질을 보유하고 전략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상업화 성공율을 높이고, 시장내 조기 진입을 위한 개발능력이 주요한 경쟁력으로서 판단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업의 성장성) 전 세계 바이오산업의 규모는2014년1790억불로 추정하며2020년에는  2,780억불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되어 전체 의약품 시장의 약2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Evaluate Pharma 2015 자료).
미래 유망 분야로 손꼽히는 생명공학 기술은 질병진단, 예방 및 치료 분야 등 바이오산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FDA에서 바이오신약 혹은 새로운 적응증으로 승인 받는 약물의 수도1995년 이후 태동기를 거치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계적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자료: Guide to Biotechnology)
또한 최근 글로벌제약사는 바이오의약품을 비롯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다양성확보를 위해 신약 자체개발에서 라이선스-인(License-in: 기술도입) 전략으로 바꾸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 제약기업에 대한M&A 추이가 증가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의약, 재생의약, 백신 등의 개발로 부작용이 적으며 안전한 질병 치료용 의약품,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질병진단 및 예방 분야로 활발하게 산업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변동의 특성)  바이오신약산업은 의약산업과 유사하게 산업경기 측면에서 수요탄력성이 낮고 경기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보입니다. 특히, 바이오신약산업은 난치병 등의 특정 시장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 특성을 더욱 높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 여건)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2011년1조6천억원으로 전체 의약품 시장의8.4%에 달하였으나2014년에는1조9천억으로 전체 의약품 시작의10%를 넘어섰습니다. 국내에 허가된 바이오 의약품목도820품목을 넘어서 증가하는 매년 증가 추세입니다(식약처 발표자료2015) 특히 최근의 국내 의약품 수출액 상위10대 품목 중7개가 바이오의약품으로 의약품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고2014년에는 바이오의약품 수출 성장율이47.7%에 달하였습니다. (식약처 발표자료2015)

(해외시장 여건) 데이터모니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바탕으로 한1세대 바이오의약품에 이어 향후2010년까지는 단일클론 항체의약품(monoclonal antibody)과 유전자치료제 등이 바이오산업의 발전 동력으로서 주요 글로벌 업체의 경쟁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특히100대 의약품 중 바이오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율은2014년에 전체의44%에 달하였으며2020년에는46%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미2014년 의약품 매출 상위10개 제품 중 바이오의약품이7품목에 달하여(Evaluate pharma 2015) 거대 제약사들은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에 사활을 걸고 매진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1)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
당사는 퇴행성 질환에 대한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종연골세포에 연골재생유도 유전자를 삽입하여 연골 재생을 유도할 수 있는 기술, 줄기세포에 신경재생 유전자를 도입하여 손상된 신경세포를 재생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허의 지역적 범위는 미국과 유럽 및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을 포함하고 있어 세포와 유전자를 이용한 연골, 신경을 재생시키는 방법에 관한 세계적 주도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본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환자에 투여하기 위한 제반 기준을 만족시키는 전임상 연구를 시행하여 왔으며, 2006년 세포유전자치료제로서는 최초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의 임상시험에 대해 미국 FDA 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고 미국에서는 임상3상 승인 후 준비단계에, 국내에서는 임상3상의 환자 투여를 마치고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매년 600만명이 발생하고 있는 퇴행성관절염 분야에서 1차적인 치료는 통증을 완화시키는 대증 치료이고, 중등도 이상의 환자의 경우 수술을 통해 관절을 대치하는 인공 관절 치환술이 치료방법으로 적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퇴행성 관절염 증상을 장기간 완화하고 관절의 구조도 개선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의 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2012년 4월에는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의 투여 환자군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 방식과 다른 새로운 투여방식의 임상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퇴행성관절염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입니다.


[기존의 손상 관절 치료 방법]

방  법 종  류 내  용

약물치료

진통제

대증적 약물요법, 아스피린 제제

약물치료

스테로이드

관절내 주사(뼈주사) 부작용

약물치료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제

부작용

약물치료

연골보호제
 (히알루론산, 글루코사민)

연골세포보호, 충격완화, 연골영양공급, 연골대사보강

수  술

관절경 수술 등

세척술, 활막절제술, 미세천공술 등

세포 및 조직공학,
 유전자치료

태동 단계

생체외에서 배양된 연골 세포 및 연골조직을 이식하거나
유전자 도입에 의한 연골 재생 및 관절 구조 개선


당사가 개발중인 바이오신약'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는 동종연골세포와 연골재생을 촉진하는 유전자를 포함하는 동종연골세포를 혼합한 것으로,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관절강에 주사하여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관절 구조를 개선하여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입니다. 이 기술의 장점은 기존 자가 연골세포치료제와는 달리 외과적 수술과 배양기간이 필요 없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로서 동종세포의 사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추가 적응증과 관련된 연구개발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획기적인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의 개발 기술 및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신경통증 치료제 및 항암제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당사 바이오신약 개요]

아이템 적응증 및 원리

티슈진-C
(브랜드명 인보사)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
 정상 연골세포와 TGF-β1 분비 세포의 혼합 치료제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고 연골 구조를 개선시킴

KLS-1020 암 치료 백신
암 항원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여 암을 치료

KLS-2030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유전자가 도입된 유전자 치료제

KLS-3020

항암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죽이는 종양 살상 바이러스


2) 유전자 치료제 분야

당사는 암과 관련하여 암 치료 백신(KLS-1020), 항암제(KLS-3020)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KLS-2030)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 이외에도 향후 임상 단계에 있는 유전자치료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3) 바이오신약 사업전략

당사는 이와 같이 바이오신약 분야에서 생명공학 신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신약 개발이라는 신규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들 바이오신약들은 순차적인 임상시험과 허가과정을 거쳐 2017년 중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며, 당사의 기업가치 상승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당사는 바이오신약의 개발 가시화에 따라 적극적인 기술거래를 통한 국내외 개발처 및 판매처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신약개발은 장기간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투자회수기간이 긴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업체간 라이센싱(기술거래)을 통한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합니다.
글로벌 제약기업의 입장에서도 자사내 연구개발력의 한계로 인한 미래시장에 대한 품목확보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비교적 손쉽게 확보하는 방법으로 라이센스인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구축된 세포유전자 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의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추가 아이템의 발굴 및 라이선스 인-아웃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2. 주요제품, 서비스 등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당사는 신약 및 제네릭 완제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원제(원료의약, 의약중간체 등)인 원료의약제품과 세균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제 등의 환경소재제품, 환경정화를 위한 수처리제의 워터솔루션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각 제품별 제16기 매출액 및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

사업부문 매출액(비율)
의약사업(원료의약, 의약중간체 등) 50,841(42.0%)
환경소재사업(항균제 등) 38,488(31.8%)
워터솔루션사업(수처리제 등) 31,846(26.3%)
121,175(100%)

2015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환경소재사업은 601백만원(1.6%) 증가하였고, 의약사업은 6,781백만원(11.8%), 워터솔루션사업은 3,277백만원(9.3%) 감소하였습니다. 전사매출 비교시 2015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457백만원(7.2%) 감소하였습니다.

나. 주요 제품의 가격변동 추이
각 아이템의 수출의 경우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판매 가격이 변동하였으며, 당사의 주요 생산 제품별 가격 변동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kg)

품목 제16기 제15기 제14기
원료의약 수출 162,430 245,318 263,190
내수 159,043 109,835 110,303
의약중간체 수출 58,287 63,844 66,341
내수 - - -
항균제 수출 11,572 8,849 8,643
내수 16,358 13,763 14,306
화학소재 수출 20,880 14,468 14,252
내수 13,932 9,527 9,812
수처리제 수출 2,934 3,997 3,194
내수 3,777 3,879 3,721

* 부산물을 제외한 제품, 상품에 대해 총매출액을 총판매량으로 나누어 산출하였습니다.
* 원료의약제품 및 화학소재의 일부 아이템은 평균가격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Kg단위가 아닌 실제 판매단위인 g단위로 변경하여 적용하였습니다.

3. 주요 원재료에 관한 사항
현재 당사에서 사용하는 원재료의 주요거래처는 중국, 인도 등 해외에 있으며, 다양한 매입처를 확보하여 원재료 수급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주요 원재료의 가격변동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원/Kg)

품목 주요 매입처 제16 기 제15기 제14기
KBMOT 의약사업 원료 수입 ZHEJIANG EAZY PHARMCHEM 외 46,161 52,039 57,296
K4B2 의약사업 원료 수입 Millennium Chemi Pharma 외 - 35,063 35,301
KSA 의약사업 원료 수입 Shandong Jincheng 외 37,519 32,591 31,238
KCP 환경소재사업 원료 수입 Jubilant 외 5,355 5,231 5,363
KPCL3 환경소재사업 원료 수입 Sinochem 외 1,811 - 1,522
KAM 외 워터솔루션사업 원료 수입,국내 용산미쓰이화학 외 2,144 2,453 2,506

* 총 매입액을 총매입수량으로 나누어 산출하였습니다.
* 상기 품목 중 K4B2 제 16기 매입이 없었습니다.


4.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실적

사업부문 품 목 기준제품 제16기 제15기 제14기
의약사업 원료의약 원료의약품 204톤 283톤 685톤
의약중간체 의약중간체 21톤 62톤 158톤
환경소재
사업
항균제 파우더 1,232톤 2,260톤 2,619톤
디스퍼전 2,554톤 2,915톤 2,780톤
화학소재 화학소재 - - 418톤
워터솔루션
사업
수처리제 파우더 5,926톤 6,266톤 5,528톤
에멀전 1,368톤 2,830톤 1,555톤

*생산실적은 완제품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천공장 폐업으로 인하여 환경소재사업의 화학소재 아이템은 생산종료되었으며, 일부 아이템은 김천공장으로 이전 생산하게 됨에 따라 제15기 1분기부터 이전된 아이템에 한해 향균제의 파우더에 포함하여 표시하였습니다.

나. 생산설비의 현황 등
당사는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본사와 서울의 연구소를 포함하여 음성, 충주, 김천에 의약사업 생산공장과 환경소재사업, 워터솔루션사업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존 용인에 위치했던 중앙연구소는 판교로 이전하였습니다. 원료의약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음성공장의 경우 장부가 10억원의 토지 (공시지가 9억원, 면적 12,504㎡)와 장부가 27억원의 생산동 등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완공된 충주 원료의약품 공장은 장부가 98억원의 토지와 장부가 304억원의 생산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천제1공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주)로부터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매월 임차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천제2공장의 경우 장부가 30억원의 토지와 70억원의 생산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천제1공장의 당사보유로 되어있는 장부가 24백만원 (공시지가 18백만원)의 토지는 기숙사 토지입니다. 인천의 생산공장은 2014. 3. 31부로 폐업 신고 완료하였습니다.

[자산항목 : 토지]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당기말
잔액
증가 감소
음성공장 자가 충북 음성 1,029 - - - 1,029
김천제1공장 자가 경북 김천 24 - - - 24
김천제2공장 자가 경북 김천 3,024 - - - 3,024
충주공장 자가 충북 충주 9,838 - - - 9,838
합 계 13,915 - - - 13,915

* 음성공장은 공장 및 기숙사 토지 포함이고, 김천제1공장의 경우 공장은 임차자산이며 기숙사 토지만 당사 소유입니다.

[자산항목 : 건물]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당기말
잔액
증가 감소
음성공장 자가 충북 음성 2,632 - - 77 2,555
김천제1공장 자가 경북 김천 224 - - 7 218
김천제2공장 자가 경북 김천 7,540 - - 205 7,335
충주공장 자가 충북 충주 29,595 - - 770 28,824
합 계 39,991 - - 1,059 38,932


[자산항목 : 구축물]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당기말
잔액
증가 감소
음성공장 자가 충북 음성 343 - - 39 304
김천제1공장 자가 경북 김천 94 14 - 8 100
김천제2공장 자가 경북 김천 1,174 - - 121 1,053
충주공장 자가 충북 충주 547 - - 37 510
합 계 2,159 14 - 205 1,968


[자산항목 : 기계장치]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당기말
잔액
증가 감소
음성공장 자가 충북 음성 2,273 115 - 417 1,971
김천제1공장 자가 경북 김천 2,060 40 - 693 1,407
김천제2공장 자가 경북 김천 8,085 359 - 1,416 7,027
충주공장 자가 충북 충주 26,418 420 - 4,174 22,663
합 계 38,835 933 - 6,700 33,069


[자산항목 : 차량운반구]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당기말
잔액
증가 감소
본사 자가 경기 과천 - 26 - 4 22
음성공장 자가 충북 음성 15 - - 8 7
김천제1공장 자가 경북 김천 25 35 - 19 41
김천제2공장 자가 경북 김천 16 - - 10 6
충주공장 자가 충북 충주 159 - - 47 112
합 계 215 61 - 88 188


[자산항목 : 공구와기구]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당기말
잔액
증가 감소
음성공장 자가 충북 음성 50  - - 10 41
김천제1공장 자가 경북 김천 24  - - 6 18
김천제2공장 자가 경북 김천 47  - - 8 39
충주공장 자가 충북 충주 71 3 - 13 61
합 계 192 3 - 37 158


[자산항목 : 비품 및 시설장치]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당기말
잔액
증가 감소
본사 자가 경기 과천 309 21 1 134 195
김천제1공장 자가 경북 김천 14 1 - 4 11
김천제2공장 자가 경북 김천 66 6 - 35 37
음성공장 자가 충북 음성 10 8 - 5 13
충주공장 자가 충북 충주 335 56 - 106 285
중앙연구소 자가 경기 성남 551 9 - 177 383
서울연구소 자가 서울 금천 148 8 - 80 77
합 계 1,433 111 1 542 1,001

* 각 연구소의 국고보조금은 자가보유 금액에 포함하여 표시하였습니다.

[자산항목 : 실험기구]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당기말
잔액
증가 감소
중앙연구소 자가 경기 성남 1,279 72 - 311 1,040
국고보조금 -83 -14 - -23 -74
서울연구소 자가 서울 금천 662 146 - 220 588
국고보조금 -2 - - -1 -
합 계 1,856 204 - 505 1,554


[자산항목 : 건설중인자산] (단위 : 백만원)
사업소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당기말
잔액
증가 감소
본사 자가 경기 과천 - 2 2 - -
김천제1공장 자가 경북 김천 - 89 89 - -
김천제2공장 자가 경북 김천 - 4,127 362 - 3,765
중앙연구소 자가 경기 성남 6,013 3,994 14 - 9,993
서울연구소 자가 서울 금천 - 11 11 - -
음성공장 자가 충북 음성 - 117 117 - -
충주공장 자가 충북 충주 8,454 4,156 468 - 12,142
합 계 14,468 12,495 1,062 - 25,901


5.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당사는 신약 및 제네릭 완제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원제(원료의약, 의약중간체 등)인 원료의약제품과 세균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제 등의 환경소재제품, 환경정화를 위한 수처리제의 워터솔루션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5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환경소재사업은 601백만원(1.6%) 증가하였고, 의약사업은 6,781백만원(11.8%), 워터솔루션사업은 3,277백만원(9.3%) 감소하였습니다. 전사매출 비교시 2015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457백만원(7.2%) 감소하였습니다.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제16기
(2015년)
제15기
(2014년)
제14기
(2013년)
의약사업 제   품
상   품
기타매출
원료의약 수 출 45,484    49,404 58,266
내 수 3,750     4,367 4,955
합 계 49,234    53,771 63,221
의약중간체 수 출 1,607     3,851 7,502
내 수 -           -  
합 계 1,607     3,289 7,502
수 출 47,091    53,255 65,769
내 수 3,750     4,367 4,955
합 계 50,841    57,622 70,724
환경소재
사업
제   품
상   품
기타매출
항균제 수 출 34,793 31,451 29,381
내 수 2,021 1,923 1,918
합 계 36,814    33,374 31,300
화학소재 수 출 793 2,465 1,829
내 수 881 2,048 2,165
합 계 1,674     4,513 3,994
수 출 35,586    33,916 31,210
내 수 2,902     3,971 4,084
합 계 38,488    37,887 35,294
워터솔루션
사업
제   품
상   품
기타매출
수처리제 수 출 5,114     6,539 8,044
내 수 26,732    28,584 25,550
합 계 31,846    35,123 33,594
합 계 수 출 87,792    93,710 105,023
내 수 33,384    36,922 34,588
합 계 121,175  130,632 139,611

* 바이오신약사업은 현재 연구개발중에 있어 매출이 없습니다.

나. 판매경로
당사의 각 사업은 공장에서 수요자에게 직접공급하거나 또는 대리점을 통해 국내 내수판매를 하고 있으며, 각 나라별 수요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직수출, 그리고 각 나라별 대리점 및 계열회사의 현지법인등을 통한 로컬수출방식으로 수출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각 사업의 2015년 판매경로별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의약사업 환경소재사업 워터솔루션사업
직수출 75.2% 83.7% 8.1% 60.3%
로컬수출 17.4% 8.8% 8.0% 12.2%
내수 7.4% 7.5% 83.9% 27.5%
합계 100.0% 100.0% 100.0% 100.0%


다. 판매전략
의약사업의 경우 기존 대규모 일본 제약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맞춤형 R&D에서부터 제품의 안정적 생산, 공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확대되고 있는 제네릭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시장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고부가 아이템의 개발도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제약사와의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의약품 생산대행 전문기업)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오리지널 제약사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일본은 제네릭의약품 사용촉진책으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에 당사는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 설비 및 제제 관점의 특화 품목 발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외 시장 전략은 Big pharma와 network을 강화하여 임상 단계의 신약에 사용되는 중간체 판매를 시작으로 추후 API를 판매하는 것 입니다. 또한 기 개발된 품목이 Big pharma의 2nd소스로 채택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network을 강화화 나가는 것 입니다. 장기적으로는 Global 품목을 개발하여 미국, 유럽의 Big pharma 시장뿐 아니라, 아시아, 남미 시장까지도 진출 하는 것 입니다.
특히 미국시장의 경우는 Big pharma 전문 agent와 계약을 체결하여, 다수의 미국 end社와의business 기회를 모색하고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Global 품목을 개발하여 미국, 유럽의 시장을 먼저 진출하고, 프로세스 개선과 원가를 절감을 통하여, 타이밍과 가격이 우선 고려되는 일본, 대만, 중국등 아시아, 중남미 generic 시장까지도 진출 하는 것 입니다.


환경소재사업의 항균제 경우 다국적 기업의 제1의 공급처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속적인 수율 및 공정개선으로 수익율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다국적기업과 연계하여 신규제품을 개발함으로써 독점공급에 의한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워터솔루션사업의 수처리제는 수익기반이 되는 내수판매 확대를 위해 각 지역에 영업력을 갖춘 대리점 및 딜러를 발굴하고, 대형조달하수 및 민영산업폐수 처리장 등에 대한 영업확대는 물론 액상형 제품의 다양한 제품 적용범위를 확대 시킴으로서 시장 확대에 노력중입니다.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서는 각 나라의 수처리규정의 면밀한 분석과 주요 경쟁요인 분석을 통해 주요 업체와의 현장 SERVICE 강화를 통하여 시장 진입 및 확대를 가능하게 할 계획입니다.

라. 주요 매출처
당사의 제16기 각 사업별 주요 매출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주요 매출처
의약사업 매출처 요신도 하시모토 SPI GSK 기타 합계
비중 40.8% 25.9% 16.8% 3.2% 13.3% 100.0%
환경소재
사업
매출처 얀센 유니레버 SPI 요턴 기타 합계
비중 23.7% 17.1% 8.3% 6.1% 44.8% 100.0%
워터솔루션
사업
매출처 코오롱워터
앤에너지(주)
(주)한수 (주)트라이온 롯데정밀화학 기타 합계
비중 18.2% 6.3% 5.5% 3.3% 66.7% 100.0%

* 각 사업의 주요 매출처는 매출 비중에서 중요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주요 매출처를 나열하였습니다.

6. 수주상황
Supply Agreement 계약으로 수주총액은 GSK사의 추정치를 기준으로 계약이 되었습니다. 당사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TATT 220톤, KSMIA 80톤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며, GSK사의 추정치를 기준으로 하였기 때문에 실제 납품수량은 변동이 가능합니다.

(단위 : kg, 천달러)
품 목 수주일자 납 기 수주총액 기납품액 수주잔고
수 량 금 액 수 량 금 액 수 량 금 액
의약중간체
(TATT)
2013.1.1 2015.12.31 220,000 15,400 103,860 7,271 116,140 8,129
의약중간체
(KSMIA)
2013.1.1 2015.12.31 80,000 3,480 79,988 3,616 12 (+136)
합 계 300,000 18,880 183,848 10,887 116,152 8,265



7.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환율변동위험
당사는 글로벌 영업 및 기능통화와 다른 수입과 지출로 인해 외화 환포지션이 발생하며, 환포지션이 발생하는 주요 외화로는 USD, EUR, JPY가 있습니다. 당사는 외화로 표시된 채권과 채무 관리를 통하여 환노출 위험을 주기적으로 평가, 관리 및 보고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표시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자산 부채
당기말 전기말 당기말 전기말
USD 7,911,070 8,064,751 7,999,495 6,465,017
JPY 6,603,540 7,218,240 5,670,477 5,168,547
EUR 335,226 641,223 166,925 324,277
합계 14,849,836 15,924,214 13,836,897 11,957,841

한편, 당사는 주로 미국, 유럽 및 일본의 통화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각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의 10% 변동시 민감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0%는 주요 경영진에게 내부적으로 환위험 보고시 적용하는 민감도 비율로 환율의 합리적 변동범위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를 나타냅니다. 민감도분석은 결제되지 않은 외화표시 화폐성 항목만을 포함하며, 당기 보고기간 말에 환율이 10% 변동할 경우를 가정하여 외화환산을 조정합니다.
                                                                                                       (단위: 천원)

구분 금융자산 금융부채
10% 상승시 10% 하락시 10% 상승시 10% 하락시
USD 791,107 (791,107) (799,920) 799,920
JPY 660,347 (660,347) (567,042) 567,042
EUR 33,522 (33,522) (16,692) 16,692
합계 1,484,976 (1,484,976) (1,383,654) 1,383,654


나. 이자율 위험
이자율위험은 시장이자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입니다. 당사는 변동이자부 장기차입금과 관련된 시장이자율의 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경영진은 이자율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하여 고정이자율차입금과 변동이자율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변동이자율이 적용되는 차입금은 각각 62,791,540천원 및 44,150,460천원입니다. 참고로, 변동이자율 차입의 기준금리가 1%변동되었을 경우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법인세차감전 순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기준금리 1% 상승시 (627,915) (441,505)


8. 파생상품거래 현황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거래하고 있는 파생상품이 없습니다.

9. 경영상의 주요 계약
당사는 공시서류 작성기준일 현재 회사의 재무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비경상적인 중요계약이 없습니다.

10. 연구개발 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973년 설립된 ㈜코오롱 기술 연구소 (1992년에 코오롱그룹중앙연구소로 확대)와 1983년에 설립된 코오롱유화 기술 연구소 및 2000년에 설립된 티슈진 아시아에서 각각 연구하여 오던 생명공학 관련 바이오 신약 연구 분야, 개량신약 등을 포함한 의약품원료 연구 및 정밀 화학에 관련된 연구 분야를 2006년 1월 코오롱생명과학(주) 출범과 동시에 상기 계열사 각 연구소에서 분리 독립하여 코오롱생명과학연구소로 새롭게 발족하였으며, 2015년 12월말 기준 총 70명의 연구원(임상 관련 직원 포함)들이 여러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위한 세포유전자치료제인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와 그 외 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 분야의 세계최초 유전자치료제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는 국내와 미국에서 동시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임상3상이 종료되어 품목허가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 연구개발 담당조직
당사는 2016년 연구소 조직을 개편하여 의약사업본부, 환경사업본부, Bio사업본부 별로 연구소를 구분하였습니다. 중앙연구소(의약연구소, 환경연구소)는 의약사업본부, 환경사업본부에 각각 속해있으며, Bio신약연구소는 분자생물팀, 약리독성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io사업본부는 Bio사업팀, 임상개발팀을 두어 Bio치료제의 임상과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연구소 조직도

연구소 조직도


다. 연구개발 비용
당사의 최근 3년간 연구개발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16기 제15기 제14기 비 고
원  재  료  비 942 888 809 -
인    건    비 5,177 5,288 4,999 -
감 가 상 각 비 810 801 722 -
위 탁 용 역 비 3,360 3,371 3,758 -
기            타 1,031 1,445 1,812 -
연구개발비용 계 11,320 11,793 12,100
회계처리 판매비와 관리비 8,842 9,703 10,479
제조경비 - - - -
개발비(무형자산) 2,478 2,068 1,621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9.3% 9.0% 8.7% -

※제16기 개발비 2,478백만원은 퇴행성관절염치료제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 임상 3상과 관련된 비용입니다.

라. 연구개발 실적
당사의 주요 연구개발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과제 연구기관 연구결과 기대효과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브랜드명 인보사) 의
제품화 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동종세포에 유전자 삽입된 세계최초 세포치료제
- 미국(2010년 11월)과 한국(2010년 12월)에서 각각 임상 2상 및    2b상 진행
- 외과적인 수술 없이 완전한 유리질 연골 재생 가능
- 세포배양을 통한 제품의 대량 생산 가능: 전세계 시장 공략 가능
- 근본적인 연골 재생이 가능한 최초의 세포유전자 치료제
- 국내외 유전자 치료제 선점 가능함
골절치료를 위한 골재생 치료제 'KLS-Bfr' 의 제품화 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유전자 삽입된 세포 치료제 기술 적용
- 당뇨병 환자의 골절에 대한 치료제 개발 및 동물 모델 확립
-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에 대한 치료제 개발 및 동물 모델 확립
- 국소적 투여로 Side Effect 최소화 방안 검토
- 골절치료제에 대한 특허권 획득
- 국소적 투여로 Side Effect를 최소화 방안 모색
- 동물모델 개발 및 전임상 동물시험 자료 확보
- 효과적인 골절치료제 개발로 인한 시장 확보 가능함
신경재생 치료제 'KLS-Nst' 의 제품화 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유전자 삽입된 세포 치료제 기술 적용
- 외상성 말초신경 손상 치료제 개발
- 복합적 국부 통증 증후군 치료제 개발
- 신경재생 치료제에 대한 특허권 획득
- 동물모델 개발 및 전임상 동물시험 자료 확보
- 전무한 말초신경 재생 치료제 대체로 시장 점유 가능
- 많은 다른 신경분야로의 적응증 확대 가능
항혈전증제 '아가트로반' 제품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아미노산을 기반으로한 항 혈전증제  
- 고도의 합성기술을 이용한 고가의 원료의약품 개발  
- 일본 첫번째 제네릭으로 매출증대 가능  
- 상품화 완료 및 해외 수출 중  
- 일본 제네릭 의약품원료 시장에 첫번째 제네릭제품 출시 (2006년)
- 일본 제네릭 의약품원료 시장점유 1위  
- 미국, 멕시코 및 중국에 대한 수출협상 진행중
-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에 기여
당뇨병치료제 '보글리보스' 제품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당뇨병의 식후 과혈당 개선 치료제  
- 핵심기술 위주의 고부가가치 의약품  
- 제조품목허가 획득 (식품의약품안전청, 2005년)
- 기술이전 완료
- 일본 제네릭 의약품원료 시장에 첫번째 제네릭제품 출시
-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에 기여  
소염진통제 '잘토프로펜' 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프로펜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 당사 고유의 정제법 확립 및 고품질 제품 개발
- 차별화제품 개발 및 판매중  
- 일본 제네릭 시장에 첫번째 제네릭 제품 출시  
-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에 기여  
알츠하이머치료제 '도네페질' 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당사 고유의 정제법 확립 및 고품질 제품 개발
- 핵심기술 위주의 고부가가치 의약품
- 일본 제네릭 시장에 첫번째 제네릭 제품 출시
-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에 기여
고혈압치료제
'로자탄' 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당사 고유의 정제법 확립 및 고품질 제품 개발
- 핵심기술 위주의 고부가가치 의약품
- 일본 제네릭 시장에 첫번째 제네릭 제품 출시
-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에 기여
세파계항셍제 핵심원료인 'TATT' 제품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세파계 항생제의 핵심 중간체 개발 - 선진시장인 유럽에 전량 공급중
- 원개발 회사로의 공급으로 안정적인 매출 증대 가능
방오도료용 항균제 '클린바이오-CX38' 제품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분진 문제를 해결한 방오제품
- 당사 자체의 분산성 및 입도 조절 기술로 포뮬레이션 기술 개발
- 피리치온계 항균제 Line-up 확대
- 공업용 포뮬레이션 제품 사업으로의 최초 사업화 진행
-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에 기여
비할로겐 IT 케미칼 'BPF 시리즈' 제품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LCD용 광학필름 및 반도체 소재의 핵심 원료
- 전자제품의 할로겐 제품 사용규제에 대응하는 IT 케미칼
- 일반용 BPF 및 전자급(EL) BPF 생산 기술 확보
- 광학 필름용 BPF 유도체 생산 기술 확보 (아크릴레이트 첨가)
- 인계 난연제와 더불어 비할로겐 친환경 제품군 확대
수처리용 파우더 응집제 제조기술  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다양한 이온화율에 따른 고점도, 고분자량 제품 개발
- 특성화된 하수처리장에 맞는 제품 개발
- 최적 응집 성능 테스트 기술 보유
- 제조 및 응집제 적용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에멀젼 응집제 제조 기술 개발 코오롱
생명과학(주)
- 다양한 점도 및 이온화율에 따른 에멀젼형의 고분자 응집제 제조 기술 개발
- 파우더형 대비 사용상의 편의 증가로 시장확대 대비
- 최적 응집 성능 테스트 기술 보유
- 파우더 및 에멀젼형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11.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회사의 상표, 고객관리 정책
당사의 수처리제는 Besfloc, KLSJETCHEM 이라는 상표를 사용하고 있고, 항균제는 CleanBio, CleanBioZinc, Hybricide, Hiretar 이라는 상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소재 제품으로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마크로난/Micronan의 상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의약사업은 KOLOXO라는 상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신약 관련 TissuegeneC, TissuegeneB, TissuegeneN의 상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국내 및 해외전시회 참여를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나. 지적재산권 보유 현황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보유한 특허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번호 발명의 명칭 출원번호 등록번호 지역
국내 1 페닐프로피온산 유도체 또는 그의 염의 제조 방법 10-1998-0049927 0501993 국내
2 페닐프로피온산 유도체 또는 그의 염의 제조 방법 10-1998-0049926 0288188 국내
3 안정한 금속 피리치온 분산액 10-1999-0002229 0508825 국내
4 안정한 아연 피리치온 분산액 조성물 10-2000-0018905 0508826 국내
5 히아루론산 및 그의 염 정제 방법 10-2002-0048916 0829086 국내
6 히아루론산 생산 균주 및 상기 균주를 이용한 히아루론산 생산 방법 10-2002-0048915 0472007 국내
7 특정 입도 분포를 갖는 피리치온 금속염 및 이를 포함하는 도료 조성물 10-2005-0014330 0529159 국내
8 스타틴 화합물의 제조방법 및 이에 사용되는 중간체 화합물 10-2010-0120032 출원중 국내
9 가교형 에멀전 고분자 응집제의 제조 방법 및 이에 의하여 제조된 가교형 에멀전 고분자 응집제 10-2010-0135431 출원중 국내
10 생체 적합성이 우수한 변성 히알루론산의 제조방법 10-2011-0055842 출원중 국내
11 수용성 음이온성 고분자 분산액 및 그 제조 방법 10-2011-0073057 출원중 국내
12 벤조디아제핀의 제조방법 10-2011-0146178 출원중 국내
13 아미노 벤질아민의 제조방법 10-2011-0146169 출원중 국내
14 저분자 히알루론산의 제조방법 10-2011-0147964 출원중 국내
15 폴리라이신 및 아연 피리치온을 포함하는 항진균 조성물 10-2011-0148003 출원중 국내
16 폴리라이신을 포함하는 항진균 조성물 10-2011-0148005 출원중 국내
17 히알루론산 생산용 미생물 배양 배지 10-2011-0148017 출원중 국내
18 로슈바스타틴 염의 합성에 사용되는 신규 중간체 화합물 10-2012-0008215 출원중 국내
19 수용성 고분자 분산액 및 그 제조 방법 10-2013-0121407 1482560 국내
20 수용성 고분자 분산액 및 그 제조 방법 10-2014-0133407 출원중 국내
21 아연 피리치온을 포함하는 항균성 수분산 조성물 10-2014-0159124 출원중 국내
22 방부 조성물 및 이의 용도 10-2014-0180191 출원중 국내
23 폭스바이러스 유래 프로모터 및 이를 포함하는 벡터 10-2015-0076197 출원중 국내
24 통증 치료용 조성물 10-2015-0133349 출원중 국내
해외 1 NOVEL METHOD FOR PREPARING AMORPHOUS RALOXIFENE HYDROCHLORIDE
SALT AND NOVEL INTERMEDIATE USED THEREFOR
PCT-KR2014-003024 출원중 PCT
2 히아루론산 생산 균주 및 상기 균주를 이용한 히아루론산 생산방법 10/523,769 7575914 미국
3 피리치온 금속염 및 이를 포함하는 도료조성물 05020713.3 1695963 영국
4 피리치온 금속염 및 이를 포함하는 도료조성물 05020713.3 602005004889.8-08 독일
5 피리치온 금속염 및 이를 포함하는 도료조성물 05020713.3 1695963 덴마크
6 피리치온 금속염 및 이를 포함하는 도료조성물 05020713.3 1695963 네덜란드
7 피리치온 금속염 및 이를 포함하는 도료조성물 200510118171.5 1824654 중국
8 특정 입도분포를 갖는 피리치온 금속염 및 이를 포함하는 도료 조성물 2005-334934 4653642 일본
9 알킬아민 유도체의 제조방법 13/318,268 8779192 미국
10 알킬아민 유도체의 제조방법 2012-510755 5622842 일본
11 AGENT FOR CANCER THERAPY PCT/KR2015/001566 출원중 PCT
12 방부 조성물 및 이의 용도 PCT/KR2015/004678 출원중 PCT
13 아연 피리치온을 포함하는 항균성 수분산 조성물 PCT/KR2015/012194 출원중 PCT
14 과면역반응에 의해 유발되는 염증성 질환 치료용 조성물 PCT/KR2016/001310 출원중 PCT


다. 환경관련 규제사항
당사의 제품 생산시 다양한 원부자재를 사용한 제조 공정 과정에서 폐수나 폐기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될 수 있으며 이러한 물질은 자연 생태계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제품의 개발, 생산, 물류, 사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오염물질 배출저감, 자원의 재활용 및 에너지 사용의 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저도료용 항균제의 경우 BPR(Biocidal Product Regulation, 유럽), FIFRA(Federal Insecticide, Fungicide, and Rodenticide Act, 미국)를 통하여 항균제의 오남용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법률적 등록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단위 :백만원)

구 분 2015연도
(제16기)
2014연도
(제15기)
2013연도
(제14기)
[유동자산] 82,379 68,857 86,848
 당좌자산 46,128 26,265 43,563
 재고자산 36,251 42,592 43,285
[비유동자산] 146,237 140,039 120,050
 투자자산 14,659 14,659 3,951
 유형자산 116,686 113,064 108,257
 무형자산 13,404 10,793 6,302
 기타비유동자산 1,488 1,523 1,540
자산총계 228,616 208,896 206,898
[유동부채] 38,441 37,536 46,301
[비유동부채] 54,733 35,185 36,970
부채총계 93,174 72,721 83,270
[자본금] 3,345 3,345 2,639
[기타불입자본] 56,066 56,066 48,697
[이익잉여금] 76,031 76,763 72,285
[기타자본] - - 5
자본총계 135,442 136,175 123,628
매출액 121,175 130,633 139,611
영업이익 2,183 9,396 18,339
당기순이익 800 5,855 17,228
- 기본주당순이익(단위:원) 120 901 2,754
- 희석주당순이익(단위:원) 120 875 2,659

                                                                                   [△는 음(-)의 수치임]


2. 연결재무제표


- 해당사항 없음

3. 연결재무제표 주석


- 해당사항 없음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제 16 기          2015.12.31 현재

제 15 기          2014.12.31 현재

제 14 기          2013.12.31 현재

(단위 : 원)

 

제 16 기

제 15 기

제 14 기

자산

     

 유동자산

82,379,227,626

68,856,857,494

86,848,312,028

  현금및현금성자산

27,009,169,579

5,059,720,200

19,939,942,017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7,273,450,965

18,057,581,853

22,196,713,230

  재고자산

36,251,496,638

42,591,550,567

43,285,477,909

  당기법인세자산

0

883,198,290

0

  유동성매도가능금융자산

0

0

306,697,600

  유동성만기보유금융자산

0

0

148,817,766

  기타유동자산

1,845,110,444

2,264,806,584

970,663,506

 비유동자산

146,237,195,705

140,039,104,696

120,049,684,559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021,380,702

1,308,593,714

1,250,785,769

  매도가능금융자산

14,545,332,431

14,545,332,431

3,837,958,890

  만기보유금융자산

111,076,430

110,736,113

110,306,461

  장기금융상품

3,000,000

3,000,000

3,000,000

  유형자산

116,685,917,930

113,064,251,729

108,256,729,589

  영업권

2,992,402,771

2,992,402,771

2,992,402,771

  기타무형자산

10,411,435,688

7,800,443,268

3,309,236,292

  이연법인세자산

466,649,753

214,344,670

289,264,787

 자산총계

228,616,423,331

208,895,962,190

206,897,996,587

부채

     

 유동부채

38,440,732,871

37,535,928,686

46,300,641,290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11,719,886,463

11,797,985,029

16,203,748,223

  단기차입금

11,574,216,923

11,903,427,572

11,767,176,089

  유동성장기차입금

14,549,920,000

13,674,920,000

16,468,718,202

  당기법인세부채

228,524,248

56,071,010

1,612,980,780

  기타유동부채

368,185,237

103,525,075

248,017,996

 비유동부채

54,733,494,528

35,185,255,849

36,969,701,100

  장기차입금 및 사채

48,241,620,000

30,475,540,000

33,466,460,000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913,061,425

1,587,921,257

1,249,298,456

  기타비유동금융부채

844,829,161

0

0

  퇴직급여부채

4,733,983,942

3,121,794,592

2,253,942,644

  이연법인세부채

0

0

0

 부채총계

93,174,227,399

72,721,184,535

83,270,342,390

자본

     

 납입자본

3,345,445,000

3,345,445,000

2,639,437,500

  자본금

3,345,445,000

3,345,445,000

2,639,437,500

 기타불입자본

56,065,927,261

56,065,927,261

48,697,492,898

 이익잉여금

76,030,823,671

76,763,405,394

72,285,499,671

 기타자본

0

0

5,224,128

 자본총계

135,442,195,932

136,174,777,655

123,627,654,197

자본과부채총계

228,616,423,331

208,895,962,190

206,897,996,587


포괄손익계산서

제 16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제 15 기 2014.01.01 부터 2014.12.31 까지

제 14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단위 : 원)

 

제 16 기

제 15 기

제 14 기

매출액

121,175,339,272

130,632,845,425

139,611,274,566

 상품매출액

6,444,454,127

11,708,070,272

9,594,992,537

 제품매출액

114,633,757,145

118,924,725,153

130,016,012,029

 수입수수료

97,128,000

50,000

270,000

매출원가

95,284,213,101

97,547,664,848

96,249,189,163

 상품매출원가

5,467,902,297

10,275,464,976

8,144,210,542

 제품매출원가

89,816,310,804

87,272,199,872

88,104,978,621

매출총이익

25,891,126,171

33,085,180,577

43,362,085,403

판매비와관리비

23,708,401,926

23,689,647,101

25,022,913,771

영업이익

2,182,724,245

9,395,533,476

18,339,171,632

기타수익

3,478,307,698

1,797,628,867

8,531,126,498

기타비용

3,158,822,041

2,024,811,926

5,768,503,136

금융수익

23,429,804

229,774,940

465,681,057

금융원가

1,442,807,346

2,106,820,341

1,752,195,28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082,832,360

7,291,305,016

19,815,280,764

법인세비용

282,693,063

1,436,045,509

2,587,165,344

당기순이익

800,139,297

5,855,259,507

17,228,115,420

기타포괄손익

(196,134,620)

(749,851,452)

(108,662,424)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0

(5,224,128)

(9,098,154)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0

(5,224,128)

(9,098,154)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196,134,620)

(744,627,324)

(99,564,270)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96,134,620)

(744,627,324)

(99,564,270)

총포괄손익

604,004,677

5,105,408,055

17,119,452,996

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120

901

2,754

 희석주당이익

120

875

2,659





자본변동표

제 16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제 15 기 2014.01.01 부터 2014.12.31 까지

제 14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단위 : 원)

 

자본

자본금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

신주인수권대가

기타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기타자본

자본  합계

2013.01.01 (기초자본)

2,574,115,500

44,374,543,043

(244,842,537)

966,672,171

0

59,013,507,771

14,322,282

106,698,318,230

자본의 변동

배당금지급

0

0

0

0

0

(3,856,559,250)

0

(3,856,559,250)

포괄손익

총포괄손익

0

0

0

0

0

17,128,551,150

(9,098,154)

17,119,452,996

당기순이익

0

0

0

0

0

17,228,115,420

0

17,228,115,420

기타포괄손익

0

0

0

0

0

(99,564,270)

(9,098,154)

(108,662,424)

자기주식의 취득

0

0

0

0

0

0

0

0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0

0

0

0

0

0

0

0

신주인수권행사

65,322,000

3,956,515,384

0

(355,395,163)

0

0

0

3,666,442,221

2013.12.31 (기말자본)

2,639,437,500

48,331,058,427

(244,842,537)

611,277,008

0

72,285,499,671

5,224,128

123,627,654,197

2014.01.01 (기초자본)

2,639,437,500

48,331,058,427

(244,842,537)

611,277,008

0

72,285,499,671

5,224,128

123,627,654,197

자본의 변동

배당금지급

527,272,000

0

0

0

0

(632,726,460)

0

(105,454,460)

포괄손익

총포괄손익

0

0

0

0

0

5,110,632,183

(5,224,128)

5,105,408,055

당기순이익

0

0

0

0

0

5,855,259,507

0

5,855,259,507

기타포괄손익

0

0

0

0

0

(744,627,324)

(5,224,128)

(749,851,452)

자기주식의 취득

0

0

(106,228,080)

0

0

0

0

(106,228,080)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0

0

0

0

0

0

0

0

신주인수권행사

178,735,500

8,131,943,282

0

(611,277,008)

(46,003,831)

0

0

7,653,397,943

2014.12.31 (기말자본)

3,345,445,000

56,463,001,709

(351,070,617)

0

(46,003,831)

76,763,405,394

0

136,174,777,655

2015.01.01 (기초자본)

3,345,445,000

56,463,001,709

(351,070,617)

0

(46,003,831)

76,763,405,394

0

136,174,777,655

자본의 변동

배당금지급

         

(1,336,586,400)

 

(1,336,586,400)

포괄손익

총포괄손익

         

604,004,677

 

604,004,677

당기순이익

         

800,139,297

 

800,139,297

기타포괄손익

         

(196,134,620)

 

(196,134,620)

자기주식의 취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신주인수권행사

               

2015.12.31 (기말자본)

3,345,445,000

56,463,001,709

(351,070,617)

0

(46,003,831)

76,030,823,671

0

135,442,195,932


현금흐름표

제 16 기 2015.01.01 부터 2015.12.31 까지

제 15 기 2014.01.01 부터 2014.12.31 까지

제 14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단위 : 원)

 

제 16 기

제 15 기

제 14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20,807,101,760

12,095,290,809

16,160,570,798

 당기순이익

800,139,297

5,855,259,507

17,228,115,420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21,281,529,466

11,000,680,335

3,755,040,061

  법인세비용

282,693,063

1,436,045,509

2,587,165,344

  이자비용

1,442,807,346

2,106,820,341

1,752,195,287

  외화환산손실

492,357,744

175,030,395

340,693,518

  재고자산평가손실

861,167,754

470,685,110

0

  유형자산처분손실

540,565

18,762,131

999,635,580

  유형자산손상차손

0

0

839,654,238

  무형자산처분손실

100,000,000

0

134,425,040

  사채상환손실

0

221,855

766,019,033

  감가상각비

9,136,426,240

9,332,146,449

7,076,512,629

  무형자산상각비

98,455,748

29,313,116

34,420,654

  퇴직급여

2,196,933,526

2,143,959,871

1,942,427,179

  이자수익

(23,429,804)

(229,774,940)

(465,681,057)

  외화환산이익

(426,162,861)

(165,221,276)

(246,156,055)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

(314,849,797)

(583,920,430)

0

  대손충당금환입

0

(3,704,680)

0

  유형자산처분이익

0

0

0

  잡이익

0

0

0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1,685,128,559

1,993,692,994

(666,706,577)

  미수금의 감소(증가)

102,615,764

1,958,978,777

2,930,770,331

  선급금의 감소(증가)

(97,687,285)

69,441,414

132,682,000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238,295,747)

(451,185,434)

(410,576,806)

  선급부가가치세의감소(증가)

465,463,450

(1,512,335,570)

(2,064,150)

  기타의당좌자산의감소(증가)

0

0

0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5,793,735,972

807,162,662

(7,455,455,348)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372,214,901

(4,492,993,089)

3,665,481,958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451,896,711)

(87,012,248)

(9,306,152,264)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371,360,130

245,302,428

253,669,936

  선수금의 증가(감소)

10,751,817

(75,583,751)

(88,701,274)

  예수금의 증가(감소)

3,489,561

114,516,208

33,069,905

  선수수익의 증가(감소)

253,908,345

(68,889,170)

48,628,602

  기타유동부채의 증가(감소)

0

(20,000)

0

  퇴직금의 지급

(864,614,936)

(751,607,104)

(330,138,792)

  사외적립자산의공정가치의 증가(감소)

8,365,362

(1,622,718,921)

(2,089,656,524)

  퇴직급여채무의 증가(감소)

20,050,760

143,567,688

1,278,877,674

 이자수취

17,862,235

338,188,059

420,872,970

 이자지급

(1,868,402,638)

(1,509,100,202)

(1,964,211,183)

 법인세의 납부

575,973,400

(3,589,736,890)

(3,279,246,470)

투자활동현금흐름

(15,639,070,940)

(28,662,956,466)

(12,868,080,64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0

300,000,000

0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처분

0

151,240,000

0

 기계장치의 처분

0

91,683,079

0

 비품의처분

450,000

0

0

 실험기구의처분

0

14,820,792

0

 차량운반구의 처분

0

0

7,454,545

 회원권의 처분

0

0

230,000,000

 보증금의 감소

332,349,799

160,182,000

601,206,718

 장기미지급금의 증가

178,251,392

307,237,650

197,244,329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0

(10,707,373,541)

0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취득

0

0

0

 건물의 취득

0

0

(126,421,480)

 구축물의 취득

0

(57,000,000)

0

 기계장치의 취득

(33,500,000)

(798,842,000)

(467,144,200)

 차량운반구의 취득

(23,500,000)

0

(12,436,690)

 집기의 취득

(3,146,000)

(15,800,000)

(15,000,000)

 비품의 취득

(58,385,545)

(57,348,973)

(917,493,949)

 실험기구의 취득

(182,743,528)

(129,079,830)

(1,119,526,135)

 회원권의 취득

0

0

0

 건설중인자산의 증가

(12,105,762,103)

(13,949,545,606)

(9,127,532,511)

 저작권, 특허권, 기타 산업재산권, 용역운영권의 취득

0

(28,439,736)

0

 개발비의 증가

(2,809,448,168)

(2,185,466,552)

(1,620,545,759)

 기타무형자산의 취득

0

(1,541,233,804)

(8,350,000)

 보증금의 증가

(45,136,787)

(217,989,945)

(489,535,508)

 장기미지급금의 감소

(888,500,000)

0

0

재무활동현금흐름

16,832,494,210

1,682,247,895

553,883,177

 단기차입금의 증가

185,266,692,593

77,695,052,309

71,416,900,682

 장기차입금의 증가

32,316,000,000

10,684,000,000

20,000,000,000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0

0

0

 신주인수권의 행사

0

7,562,654,852

3,245,587,630

 배당금지급

(1,336,586,400)

(105,454,460)

(3,856,559,250)

 단기차입금의 상환

(185,738,691,983)

(77,515,687,080)

(71,804,939,267)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13,674,920,000)

(12,800,120,000)

(3,466,640,000)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상환

0

(3,730,304,946)

(14,976,599,298)

 주식발행비

0

(1,664,700)

(3,867,320)

 자기주식의 취득

0

(106,228,080)

0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22,000,525,030

(14,885,417,762)

3,846,373,335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51,075,651)

5,195,945

(3,222,762)

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21,949,449,379

(14,880,221,817)

3,843,150,573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5,059,720,200

19,939,942,017

16,096,791,444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27,009,169,579

5,059,720,200

19,939,942,017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당기 및 전기 당사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75,494,782 76,361,023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74,890,778 71,250,391
  2. 당기순이익 800,139 5,855,259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96,135) (744,627)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735,122 1,470,245
  1. 이익준비금 66,829 133,659
  2. 배당금 668,293 1,336,586
   - 현금배당금(보통주(당기 100원(20%) 및 전기 200원(40%)) 668,293 1,336,586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74,759,660 74,890,778




5. 재무제표 주석


제16기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제15기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코오롱생명과학 주식회사


1. 일반사항

코오롱생명과학 주식회사(이하 "당사"라 함)는 인대손상치료, 연골재생촉진제의 연 구, 개발, 생산, 판매 및 생명공학 분야 연구, 개발, 생산, 투자를 목적으로 티슈진아시아 주식회사로 2000년 4월 21일에 설립되었으며, 2005년 12월 31일 및 2006년 1월 1일 각각 ㈜코오롱 및 코오롱유화㈜의 화학사업부를 영업양수하여 회사명을 코오롱생명과학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9년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2009년 4월 1일에 보통주 720,000주의 유상증자(주당 발행가액: 23,500원)를 실시하였고, 2009년 4월 7일부터 매매가개시되었습니다. 당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자본금은 수차례의 유상증자를 거쳐 3,345,445천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 지분율
㈜코오롱 1,369,249 20.46%
이웅열 1,027,940 15.36%
자기주식 7,958 0.12%
기타 4,285,743 64.05%
합계 6,690,890 100.00%

2. 중요한 회계정책 및 재무제표 작성기준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금융상품 등 아래 회계정책에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원화로 표시되었습니다.

2.1.1 준수사실의 기재  

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1.2 유동성/비유동성 분류
 
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     비할 의도가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    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1.3 공정가치 측정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
-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 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 수준 2 :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 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수준 3 : 관측 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 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2.1.4 현금 및 현금성자산

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1.5 재고자산

당사는 재고자산을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 다. 한편, 재고자산별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미착품(개별법)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2.1.6 금융상품

(1) 금융자산

1) 최초 인식과 측정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적용대상인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만기보유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당해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해당 금융자산을 매입 또는 매도하기로 약정한 거래일자에 인식되고 있습니다.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란 관련 시장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주요 금융자산은 현금및현금성자산, 유동금융자산,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비유동금융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후속측정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은 그 분류에 따라 아래와 같이 측정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과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된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 매각을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하고 있으며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에 대해 가까운 시일내에 매각할 의도가 여전히 적절한지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비활성화로 거래가 불가능하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경영진의 매각 의도가 중요하게 변경될 경우 드문 상황의경우에만 당사는 동 금융상품을 자산의 성격에 따라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또는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공정가치선택권으로 당기손익인식대상으로 지정된 금융자산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주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그 경제적 특징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고 주 계약이 매매목적이나 당기손익인식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공정가치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평가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의 중요한 변동을 가져오는 계약조건의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재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② 대여금 및 수취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최초 인식후에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상각후원가에서 손상차손을 차감한 가액을 장부금액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여금 및 수취채권의 평가손익은 해당 자산이 제거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상각과정을 거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③ 만기보유금융자산

당사는 만기가 고정되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의 금융자산을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최초 인식후 유효이자율법을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만기보유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해당 자산이제거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상각과정을 거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④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은 지분증권과 채무증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분증권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거나 지정되지 않은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채무증권의 경우 정해져 있지 않은 기간 동안에 보유할 의도가 있고 시장상황 변동 및 유동성으로 인해 매각할 수 있는 경우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은 최초인식후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이에 따른 미실현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에 반영하며, 해당 자산이 제거되거나 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시점에 누적 평가손익을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보유능력 및 단기간내 매각의도를 평가합니다. 시장의 비활성화로 거래가 불가능하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경영진의 매각의도가 중요하게 변경될 경우, 당사는 금융자산을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의 정의를 충족하였을 금융자산으로서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된 경우, 기업이 예측가능한 미래기간 동안 또는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 능력이 있다면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에서 대여금 및 수취채권의 범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능력이 있는 경우에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할 수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범주에서 다른 범주로 재분류된 금융자산의 경우 기인식된 기타포괄손익을 당해 금융자산의 잔여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기대현금흐름과 새로운 상각후원가의 차이 또한 당해 금융자산의 잔여기간에 걸쳐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하고 있습니다.

3)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분 또는 유사한 금융자산 집합의 일부분은 다음의 경우에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였거나 당해 현금흐름을          제3자에게 중요한 지체없이 지급할 계약상 의무를 부담하고 있는 경우로서 해당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였거나 해당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아니하였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이전한 경우


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는 양도하였으나, 해당 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 이전하지도 않으며 해당 자산을 통제하고 있는 경우, 해당 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양도된 자산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로 지속적관여가 이루어지는 경우 지속적관여의 정도는 해당 자산의 최초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있는 최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당사는 관련 부채 또한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 및 관련 부채는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양도함으로써 발생하거나 보유하게 된 권리와 의무를 각각 고려하여 측정합니다.


(2) 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 집합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후 하나 이상의 사건(이하 '손상사건')이 발생한 결과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 집합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 당해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집합은 손상된 것입니다.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증거에는 다음의 손상사건에 대한 식별가능한 자료가 포함됩니다.
-  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지연과 같은 계약 위반
-  차입자의 파산이나 기타 재무구조조정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가 되는 경우
-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된 자산에 대한 채무불이행과 상관관계가 있는 국가나 지     역의 경제상황 변화 등과 같이  최초인식 후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측정가능한 감소    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관측가능한 자료


1) 상각후원가로 평가하는 금융자산

당사는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금융자산의 경우 우선적으로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하며, 개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금융자산의 경우 개별적으로 또는 집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검토한 금융자산에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그 금융자산의 유의성에 관계없이 유사한 신용위험의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하여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 개별적으로 손상검토를 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거나 기존 손상차손을 계속 인식하는 경우, 해당 자산은 집합적인 손상검토에 포함하지 아니합니다.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최초인식시점에 계산된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합니다. 이 경우 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대손은 미래예상현금흐름에 포함하지 아니합니다. 변동금리부 대여금의 경우 손상차손을 측정하기 위한 할인율은 현행 유효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은 충당금 계정을 사용하여 차감표시하고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이나 유사한 금융자산의 집합이 손상차손으로 감액되 면, 그 후의 이자수익은 손상차손을 측정할 목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데 사용한 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이와 관련된 충당금은 미래에 회복가능성이 없는 경우 장부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 또는 증가하고 그 감소 또는 증가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금액을 손상충당금을 조정함으로써 환입 또는 추가인식하고 있습니다. 상각된 대여금 및 수취채권 등이 회수되는 경우에는 기타영업수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2) 매도가능금융자산

당사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유의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됩니다. 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은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당해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을 기타포괄손익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하며 손상인식 후 공정가치 증가금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는 채무상품의 경우 손상은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금융자산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손상으로 인식된 금액은 공정가치가 취득원가에 미달하는 금액에서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당해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손상인식 후의 이자수익은 손상차손을 측정할 목적으로 미래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데 사용한 이자율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금융부채

1) 최초인식 및 측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의 범위에 해당되는 금융부채는 최초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차입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차입금의 경우 관련된 거래원가를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금융부채는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비유동금융부채가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거래상대방에게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기로 하는 계약상 의무 및 발행자에게 잠재적으로 불리한 조건으로 거래상대방과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교환하는 계약상 의무를 포함하지 않으며 자기지분상품으로 결제되거나 결제될 수 있는 계약으로서, 변동가능한 수량의 자기지분상품을 인도할 계약상 의무가 없는 비파생상품 또는 확정 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 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서만 결제될 파생상품은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후속측정

금융부채의 후속측정은 금융부채의 분류에 따라 상이합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금융부채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에 의한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단기매매금융부채의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에 반영됩니다. 당사는 최초인식시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는 보유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② 기타금융부채

최초인식후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이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관련 평가손익은 기타금융부채가 제거되는 시점 또는 유효이자율법에 의한 상각절차를 통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는 취득시의 할인이나 할증과 유효이자율의 일부인 지급되거나 수취된 수수료를 고려하여 계상됩니다. 유효이자율에 의한 상각은 손익계산서에 금융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3)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는 그 계약상 의무가 이행되거나 취소되거나 만료된 경우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동일 대여자로부터의 다른 계약조건의 다른 금융부채로 대체되거나 기존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대체 또는 변경은 기존 부채의 제거 및 신규 부채의 인식으로 처리되며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됩니다.

(4) 금융자산ㆍ금융부채의 상계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회수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 공시되는 시장가격입니다. 보유자산이나 발행할 부채의 공시되는 적절한 시장가격은 일반적으로 현행 매입호가이고, 취득할 자산이나 보유부채의 공시되는 적절한 시장가격은 매도호가입니다.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평가기법은 합리적인 판단력과 거래의사가 있는 독립된 당사자 사이의 최근 거래를 사용하는 방법, 실질적으로 동일한 다른 금융상품의 현행 공정가치를 이용할 수 있다면 이를 참조하는 방법, 현금흐름할인방법과 옵션가격결정모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1.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형자산에 대하여 아래의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분 내용연수
건물 40년
구축물 12 ~ 20년
기계장치 4 ~ 16년
차량운반구 5년
기타유형자산 3 ~ 16년

유형자산은 처분하거나 사용 또는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경우 제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처분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 회계연도말에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변경이 필요한 경우 전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2.1.8 무형자산

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매수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회원권에 대해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취득하였으며 장기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무형자산 관련 회계정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추정내용연수 상각방법
영업권 - 비한정
산업재산권 5년 정액법
라이센스 5년 정액법
개발비 10년 정액법
회원권 - 비한정
기타무형자산 5년 정액법


2.1.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부수되는 조건의 이행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보조금은 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와 대응시키기 위해필요한 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 보조금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자산관련보조금은 이연 수익으로 인식하여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동안 매년 동일한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비화폐성자산을 보조금으로 수취한 경우 자산과 보조금을 명목금액으로 기록하고 관련자산의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으로 손익계산서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의 대여금 혹은 유사한 지원을 제공받은 경우 낮은 이자율로 인한 효익은 추가적인 정부보조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10 비금융자산의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공개시장에서 거래되는 종속기업들의 주가 또는 다른 이용가능한 공정가치 평가지표 등을 사용한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다음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ㆍ무형자산

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1.11 법인세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 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하고 있습니다.
-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 관계기업,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내에서 다시 환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대상기업과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2.1.12 차입원가의 자본화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시 비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는 이자금의 차입과 관련되어 발생된 이자와 기타 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1.13 퇴직급여

당사는 종업원의 선택에 따라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하에서의 당기근무원가는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통하여 별도로 결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에 대한 보험수리적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발생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고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관련 급여가 가득되기까지의 평균기간에 걸쳐 정액법을 적용하여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한편,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개정하는 즉시 관련 급여가 가득된다면, 해당 과거근무원가는 즉시 인식합니다.

확정급여자산 또는 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미인식 과거근무원가를 차감하고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결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차감하여 산정합니다. 사외적립자산은 장기종업원급여기금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또는 적격보험계약으로 구성됩니다. 사외적립자산은 당사의 채권자에게 이용가능하지 않으며 당사에게 직접 지급될 수 없습니다. 공정가치는 시장가격정보에 근거하며 상장된 유가증권의 경우 공표된 매입호가입니다. 확정급여자산은 미인식 과거근무원가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액으로 제한됩니다.

2.1.14 외화환산

당사는 재무제표를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외화거래는 거래 발생 당시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2.1.15 수익인식

당사는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당사의 활동별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재화의 판매

재화의 판매로 인한 수익은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는 시점 즉, 일반적으로 재화의 인도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이자수익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모든 금융상품 및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경우,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이자수익 또는 이자비용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예상되는 미래 현금유출과 유입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 또는 금융부채의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은 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3) 기타의 수익

기타의 수익에 대해서는 수익가득과정이 완료되고 수익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으며 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매우 높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중요한 회계적 판단, 추정 및 가정

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의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업소득 환류세제" 에 따라 2015 년부터 3 년간 당기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및 배당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계산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동 기간의 법인세를 측정할 때 환류세제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는 바, 당사가 향후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배당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2.1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하며,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2.2.2 퇴직급여제도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통해 결정됩니다.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이러한 가정의 설정은 할인율, 미래임금 상승율 및 사망율의 결정 등을 포함합니다. 평가방법의 복잡성과 기본 가정 및 장기적인 성격으로 인해 확정급여채무는 이러한 가정들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됩니다. 모든 가정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됩니다.


2.3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당사는 당기부터 시행되는 다음 기업회계기준서의 제ㆍ개정내용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내용 및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2.3.1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 종업원기여금

개정된 기준서는 기업이 확정급여제도를 회계처리할 때 종업원이나 제3자의 기여금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여금이 용역과 연계되는 경우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켜야 합니다. 개정 기준서는 기여금이 근무기간과 독립적이라면 기업은 동 기여금을 용역기간에 배분하는 대신 용역이 제공되는 기간의 근무원가에서 차감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2014년 7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시행됩니다. 당사는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 기여금이 있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않으므로 동 기준서가 당사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2.4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

당사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당사가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4.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제정)

새로운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을 대체합니다. 동 기준서는 금융상품 회계의 세 측면인 분류와 측정, 손상 그리고 위험회피회계를 다루고 있으며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됩니다. 조기적용할수 있으며 위험회피 회계를 제외하고 소급하여 적용하되 비교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험회피 회계에 대한 요구사항은 일부 제한적인 예외사항을 제외하고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당사는 동 기준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4.2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제정)

제정 기준서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대한 다섯 단계 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 기업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의 이전에 대한 대가로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한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해야 합니다. 제정 기준서는 현행 수익인식과 관련된 모든 현행 기준서를 대체합니다. 동 기준서는 2018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완전 소급 적용 방법과 변형된 소급 적용 방법 중 하나를 사용하여 적용하며 조기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동 기준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4.3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개정) - 지분 취득의 회계처리

개정 기준서는 공동영업자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대한 지분을 취득하는 경우 사업결합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의 관련 원칙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지배력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공동영업에 대한 지분을 추가취득한 경우 기존 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음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적용범위에 대한 예외를 추가하여 보고기업을 포함한 공동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이 동일한 최상위지배자의 동일지배 하에 있을 때는 개정 기준서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공동영업에 대한 최초 지분취득시와 동일한 공동영업에 대한 추가 지분취득 모두에 적용되며 201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가능합니다. 기업은 동 기준서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4.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및 제1038호 '무형자산'(개정) - 허용되는 감가상각 방법과 상각방법의 명확화

개정 기준서는 수익은 자산을 사용하여 소비되는 경제적효익의 형태를 반영하기보다는 자산이 포함된 사업을 운영하여 창출되는 경제적효익의 형태를 반영하므로 수익에 기초한 방법은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에 사용될 수 없고 매우 제한된 상황에서만 무형자산의 상각에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 기준서는 201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수익에 기초한 상각방법을 적용하고 있지 않으므로 동 개정이 재무제표에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4.5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 '유형자산' 및 제1041호 '농림어업'(개정) - 생산용식물

개정 기준서는 생산용식물의 정의를 충족하는 생물자산에 대한 회계처리 요구사항을변경합니다. 개정 기준서에서는 생산용식물의 정의를 충족하는 생물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의 적용범위가 아니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생산용식물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6호에 따라 성숙전에는 원가누계액으로 측정하고 성숙후에는 원가모형이나 재평가모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또한 생산용식물에서 생산되는 생산물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41호의 적용범위이며 순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생산용식물과 관련된 정부보조금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0호 '정부보조금과 정부지원의 공시’를 적용합니다. 동 기준서는 201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생산용식물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동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4.6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개정) -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지분법

개정 기준서는 별도재무제표에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는 것을 허용하였습니다. 동 기준서는 201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되며 조기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4.7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재무제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자산 매각이나 출자

개정 기준서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매각되거나 출자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상실에 대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와 기업회계기준서 1028호 간의 상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정되었습니다. 동 기준서에서는 투자자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 간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된 사업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전액 인식됨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을 구성하지 않는 자산의 매각이나 출자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투자자의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인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201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4.8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개정) - 공시 개선

개정 기준서는 기존 요구사항을 유의적으로 변경한다기보다는 다음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의 중요성 요구사항
-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의 특정 항목에 대해 세분화할 수 있음
- 기업은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을 표시하는 순서에 대하여 유연성을 가질 수 있음
- 지분법 적용대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과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으로 분리하여 한 줄로 표시함


또한 개정 기준서는 재무상태표과 포괄손익계산서에 추가적인 중간합계를 나타내야 할 때에 대한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는 201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되며 조기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4.9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재무제표', 제1112호 '타 기업에 대한 지분의 공시' 및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 투자기업: 연결 예외 적용

개정 기준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의 투자기업 예외사항의 적용에서 생기는 이슈를다루고 있습니다. 개정 기준서는 재무제표 작성 예외가 모든 종속기업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투자기업의 종속기업인 지배기업(중간지배기업)에도 적용됨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 기준서는 자체가 투자기업이 아닌 투자기업의 종속기업이 투자기업에 투자관련 총액을 제공하는 경우에만 동 종속기업을 그 지배기업인 투자기업이 연결하도록 명확히 하였습니다. 그 외의 모든 종속기업은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대한 개정 기준서는 투자자가 지분법을 적용할 때 투자기업인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이 그 종속기업 지분에 대하여 적용한 공정가치 측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들은 2016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되며 조기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범주별 금융상품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 내역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자산


<당기말>
                                                                                                       (단위: 천원)

구분 대여금및
수취채권
매도가능
금융자산
만기보유
금융자산
합계 공정가치
현금및현금성자산 27,009,170 - - 27,009,170 27,009,17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7,273,451 - - 17,273,451 17,273,451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1,021,381 - - 1,021,381 1,021,381
장기금융상품(주1) 3,000 - - 3,000 3,000
매도가능금융자산 - 14,545,332 - 14,545,332 14,545,332
만기보유금융자산 - - 111,076 111,076 111,076
합계 45,307,002 14,545,332 111,076 59,963,410 59,963,410


<전기말>
                                                                                                       (단위: 천원)

구분 대여금및
수취채권
매도가능
금융자산
만기보유
금융자산
합계 공정가치
현금및현금성자산 5,059,720 - - 5,059,720 5,059,72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8,057,582 - - 18,057,582 18,057,582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1,308,594 - - 1,308,594 1,308,594
장기금융상품(주1) 3,000 - - 3,000 3,000
매도가능금융자산 - 14,545,332 - 14,545,332 14,545,332
만기보유금융자산 - - 110,736 110,736 110,736
합계 24,428,896 14,545,332 110,736 39,084,964 39,084,964


(주1) 장기금융상품은 당좌개설보증금에 해당하며, 전액 사용 제한되어 있습니다.

2) 금융부채

<당기말>
                                                                                                       (단위: 천원)

구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공정가치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719,886 11,719,886
단기차입금 11,574,217 11,574,217
유동성장기차입금 14,549,920 14,549,920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913,061 913,061
기타비유동금융부채 844,829 844,829
장기차입금및사채 48,241,620 48,241,620
합계 87,843,533 87,843,533


<전기말>
                                                                                                       (단위: 천원)

구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공정가치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797,985 11,797,985
단기차입금 11,903,428 11,903,428
유동성장기차입금 13,674,920 13,674,920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1,587,921 1,587,921
장기차입금및사채 30,475,540 30,475,540
합계 69,439,794 69,439,794

(2) 당기 및 전기 중 금융상품의 범주별 손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구분 대여금및수취채권 만기보유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합계
수익 :



이자수익 19,499 3,931 - 23,430
외환차익 1,769,965 - 724,868 2,494,833
외화환산이익 386,090 - 40,073 426,163
합계 2,175,554 3,931 764,941 2,944,426
비용 :



이자비용 - - 1,442,807 1,442,807
외환차손 882,546 - 1,509,888 2,392,435
외화환산손실 283,608 - 208,749 492,358
합계 1,166,154 - 3,161,444 4,327,600


<전기>
                                                                                                      (단위: 천원)

구분 대여금및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합계
수익 :




이자수익 208,608 11,010 10,157 - 229,775
외환차익 994,203 - - 115,756 1,109,959
외화환산이익 57,662 - - 107,559 165,221
합계 1,260,473 11,010 10,157 223,315 1,504,955
비용 :




이자비용 - - - 2,106,820 2,106,820
외환차손 1,122,314 - - 182,327 1,304,641
외화환산손실 130,366 - - 44,665 175,030
사채상환손실 - - - 222 222
합계 1,252,680 - - 2,334,034 3,586,713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1) 당사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고 공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서열체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투입변수의 유의성
수준 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수준 2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 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수준 3 관측 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수준별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구분 수준1 수준2 수준3 합계
1)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과 부채



금융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7,009,170 - 27,009,17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17,273,451 17,273,451
-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1,021,381 1,021,381
- 장기금융상품 - 3,000 - 3,000
- 매도가능금융자산 - - 14,545,332 14,545,332
- 만기보유금융자산 - - 111,076 111,076
소계 - 27,012,170 32,951,240 59,963,410
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11,719,886 11,719,886
- 단기차입금 - 11,574,217 - 11,574,217
- 유동성장기차입금 - 14,549,920 - 14,549,920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913,061 913,06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 844,829 844,829
- 장기차입금및사채 - 48,241,620 - 48,241,620
소계 - 74,365,757 13,477,776 87,843,533


<전기말>                                              
                                                                                                      (단위: 천원)

구분 수준1 수준2 수준3 합계
1)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과 부채



금융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059,720 - 5,059,72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18,057,582 18,057,582
-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1,308,594 1,308,594
- 장기금융상품 - 3,000 - 3,000
- 매도가능금융자산 - - 14,545,332 14,545,332
- 만기보유금융자산 - - 110,736 110,736
소계 - 5,062,720 34,022,244 39,084,964
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11,797,985 11,797,985
- 단기차입금 - 11,903,428 - 11,903,428
- 유동성장기차입금 - 13,674,920 - 13,674,920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1,587,921 1,587,921
- 장기차입금및사채 - 30,475,540 - 30,475,540
소계 - 56,053,888 13,385,906 69,439,794



4. 현금및현금성자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현금 - -
제예금 27,009,170 5,059,720
합계 27,009,170 5,059,720



5.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재무상태표에는 대손충당금이 차감된 순액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매출채권 16,353,535 - 17,885,106 -
미수금 61,596 - 164,212 -
차감: 대손충당금 - - - -
미수수익 858,320 - 8,264 -
임차보증금 -
1,021,381 - 1,308,594
합계 17,273,451 1,021,381 18,057,582 1,308,594


모든 유동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은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여 공정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으며, 장기성 매출채권및기타채권 또한 공정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2) 신용위험 및 대손충당금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연령분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정상채권 17,912,664 19,017,607
만기경과 후 3개월 이내 382,167 348,568
합계 18,294,832 19,366,175

당사의 제품 매출에 대한 평균 신용공여기간은 90일로서 당사는 개별적인 손상사건이 파악된 채권에 대해 개별 분석을 통해 회수가능액을  산정하고 산정된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상사건이 개별적으로 파악되지 않은 채권에 대해서는 연체 3개월 이하까지의 채권은 정상채권으로 간주하여 별도의 대손 설정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체기간 3개월 이후의 채권에 대해서는 채권 연체기간에 따라 채권의 그룹 내 통일된 대손율을 적용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만기경과 후 3개월 이내의 매출채권은 전액 연체 3개월 이하에 해당합니다.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매출채권및기타채권에 차감 표시되어 있는 대손충당금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당기말 전기말
기초 잔액 -
2,705
손상차손 인식금액 - -
손상차손 환입 -
2,705
기말 잔액 - -


(3) 당기말 현재 신용위험의 최대 노출금액은 위에서 언급한 채권의 각 분류별 공정가치입니다. 당사가 손상된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관련하여 보유하고 있는 담보내역은 없습니다.


(4) 금융자산의 양도

양수인에게 상환청구권이 부여된 매출채권 양도 또는 할인액 중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만기가 미도래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동 금액은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단기차입금으로 계상되어 있습니다(주석 15 참조).
                                                                                                       (단위: 천원)

과목 당기말 전기말
매출채권 11,574,217 10,903,428  

6. 매도가능금융자산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지분증권 - 14,545,332 - 14,545,332
합계 - 14,545,332 - 14,545,332


1)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지분증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회사(종목)명 지분율 취득원가 공정가치 장부금액 미실현
보유손익
손상차손 전기말
당기이전 당기
Tissuegene,Inc. 14.6% 13,452,096 (주1) 13,452,096 - - - 13,452,096
KOLON CHINA(HK) 2.4% 1,093,236 1,093,236 - - - 1,093,236
합계
14,545,332
14,545,332 - - - 14,545,332


(주1) 당사는 활성시장이 존재하지 않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거나 공정가치와 취득원가와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은 손상차손 반영 후 취득원가를 장부금액으로 인식하였습니다.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매도가능금융자산 장부금액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기초잔액 14,545,332
4,144,656
취득 -
10,707,373
처분 -
(301,473)
평가 - (5,224)
기말잔액 14,545,332 14,545,332

7. 만기보유금융자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만기보유금융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종목 발행기관 만기일자 액면가액 상각후취득원가 장부금액
당기말 전기말
국민주택1종채권 기획재정부 2017-07-31 111,430 111,076 111,076 110,736
합계

111,430 111,076 111,076 110,736



8. 재고자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재고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취득원가 평가손실충당금 장부금액 취득원가 평가손실충당금 장부금액
상품 724,187 (34,801) 689,386 974,973 (15,801) 959,172
제품 21,959,210 (824,870) 21,134,340 27,180,956 (370,348) 26,810,608
반제품 7,681,853 (17,869) 7,663,984 5,227,719 - 5,227,719
재공품 595,707 - 595,707 - - -
원재료 5,380,827 (175,676) 5,205,151 9,177,797 (120,749) 9,057,048
부재료 49,727 - 49,727 2,307 - 2,307
저장품 28,136 - 28,136 - - -
부산물 180,307 - 180,307 - - -
미착품 704,758 - 704,758 534,698 - 534,698
합계 37,304,712 (1,053,216) 36,251,496 43,098,449 (506,898) 42,591,551


당기 중 매출원가에는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평가한 평가손실 861,168천원(전기 470,685천원)이 포함되어 있고,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충당금환입액 314,850천원(전기: 583,920천원)이 차감되어 있습니다.

9. 기타유동자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타유동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선급금 124,352 26,664
선급비용 671,727 723,647
선급부가가치세 1,049,031 1,514,496
합계 1,845,110 2,264,807



10. 유형자산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유형자산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토지 13,915,073 13,915,073
건물 42,359,775 42,359,775
 감가상각누계액 (3,427,804) (2,368,810)
구축물 2,894,435 2,880,707
 감가상각누계액 (926,929) (721,865)
기계장치 57,688,540 56,755,125
 감가상각누계액 (24,619,857) (17,919,788)
차량운반구 545,251 484,378
 감가상각누계액 (357,238) (269,363)
공구와기구 382,899 379,753
 감가상각누계액 (224,482) (187,391)
비품 2,996,002 2,886,877
 정부보조금 (317) (436)
 감가상각누계액 (1,994,618) (1,453,044)
시설장치 1,860 1,860
 감가상각누계액 (1,859) (1,859)
실험기구 4,236,701 4,018,274
 정부보조금 (74,334) (84,538)
 감가상각누계액 (2,608,235) (2,078,187)
건설중인자산 25,901,055 14,467,711
합계 116,685,918 113,064,252


(2) 당기 및 전기 중 당사의 유형자산의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과목 기초금액 취득 및
자본적지출
처분 및
폐기
감가상각비 대체 당기말
토지 13,915,073 - - - - 13,915,073
건물 39,990,965 - - (1,058,994) - 38,931,971
구축물 2,158,843 - - (205,065) 13,728 1,967,506
기계장치 38,835,337 - - (6,700,069) 933,415 33,068,683
차량운반구 215,015 23,499 - (87,875) 37,374 188,013
공구와기구 192,362 3,146 - (37,092) - 158,416
비품 1,433,396 57,495 (991) (541,914) 53,081 1,001,067
시설장치 1 - - - - 1
실험기구 1,855,549 179,744 - (505,417) 24,257 1,554,133
건설중인자산 14,467,711 12,495,199 - - (1,061,855) 25,901,055
합계 113,064,252 12,759,084 (991) (9,136,426) - 116,685,918


<전기>
                                                                                                       (단위: 천원)

과목 기초금액 취득 및
자본적지출
처분 및
폐기
감가상각비 대체 전기말
토지 13,915,073 - - - - 13,915,073
건물 40,260,336 - - (1,052,468) 783,097 39,990,965
구축물 2,269,951 57,000 - (203,416) 35,307 2,158,843
기계장치 43,989,511 667,410 (110,437) (6,892,195) 1,181,048 38,835,337
차량운반구 302,751 - - (87,736) - 215,015
공구와기구 213,445 15,800 - (36,883) - 192,362
비품 1,915,899 50,042 (8) (549,338) 16,800 1,433,396
시설장치 1 - - - - 1
실험기구 2,248,401 132,080 (14,822) (510,111) - 1,855,549
건설중인자산 3,141,361 13,342,602 - - (2,016,252) 14,467,711
합계 108,256,730 14,264,935 (125,266) (9,332,146) - 113,064,252



(3) 담보로 제공된 자산

당기말 현재 당사는 토지, 건물 및 기계장치 등을 한국산업은행 장기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담보제공자산의 장부금액 및 채권최고액은 각각 77,939백만원(전기말: 84,578백만원) 및 69,184백만원(전기말: 62,400백만원)입니다(주석 15 참조).

(4) 보험가입 현황

당기말 현재 당사의 보험가입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보험종류 부보자산 장부금액 부보가액 보험회사명
화재보험 유형자산, 재고자산        136,532,531        216,942,635 삼성화재


한편, 당사는 상기 보험 외에 전 종업원에 대하여 상해보험과 국민건강보험 및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11. 영업권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영업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취득원가 2,992,402 2,992,402
 손상차손누계액 - -
장부금액 2,992,402 2,992,402


상기 영업권은 당사가 2005년말에 ㈜코오롱으로부터 의약사업부등을 양수하면서 발생한 것입니다. 한편, 당사는 영업권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당기 및 전기 중 인식한 손상차손은 없습니다.

12. 기타무형자산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타무형자산 장부금액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산업재산권 43,054 43,054
 상각누계액 (23,685) (17,998)
라이선스 966,172 1,066,173
 상각누계액 (966,166) (953,666)
개발비 7,891,038 5,081,590
 정부보조금 (183,245) (183,245)
 상각누계액 (121,331) (45,294)
 손상차손누계액 (46,606) (46,606)
기타 2,970,044 2,969,980
 정부보조금 (28) (59)
 상각누계액 (117,811) (113,486)
합계 10,411,436 7,800,443


(2) 당기 및 전기 중 당사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구분 기초 증가 감소 상각비 당기말
산업재산권 25,056 - - (5,687) 19,369
라이선스 112,506 - (100,000) (12,500) 6
개발비 4,806,445 2,809,448 - (76,037) 7,539,856
회원권 2,845,478 - - - 2,845,478
기타 10,958 - - (4,231) 6,727
합계 7,800,443 2,809,448 (100,000) (98,455) 10,411,436


<전기>
                                                                                                       (단위: 천원)

구분 기초 증가 감소 상각비 전기말
산업재산권 40 28,440 - (3,423) 25,056
라이선스 132,506 - - (20,000) 112,506
개발비 1,855,598 2,950,847 - - 4,806,445
회원권 1,304,244 1,541,234 - - 2,845,478
기타 16,848 - - (5,890) 10,958
합계 3,309,236 4,520,521 - (29,313) 7,800,443


당기 및 전기의 무형자산상각비는 전액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3)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경상연구개발비는 각각 8,842,047천원 및 9,702,801천원입니다.


13. 정부보조금

당사는 기술개발과 관련하여 지식경제부 등으로부터 정부보조금을 지급받았으며, 당기 및 전기 중 사용되지 않은 정부보조금 298,759천원과 44,851천원은 당기말과 전기말의 기타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환의무가 있는 정부보조금은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각각 948,786천원 및 1,642,620천원으로서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로 계상하고 있으며, 현재가치할인차금으로 각각 35,725천원 및 54,699천원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14.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매입채무 7,531,617 - 7,133,905 -
미지급금 2,431,147 - 2,906,411 -
예수금 376,676 - 373,187 -
미지급비용 1,380,446 - 1,384,482 -
장기미지급금(주석13 참조) - 948,786 - 1,642,620
차감: 현재가치할인차금(주석13 참조) - (35,725) - (54,699)
합계 11,719,886 913,061 11,797,985 1,587,921



15. 차입금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차입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유  동 비유동 유  동 비유동
단기차입금 11,574,217 - 11,903,428 -
장기차입금 14,549,920 48,241,620 13,674,920 30,475,540
합계 26,124,137 48,241,620 25,578,348 30,475,540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단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내역 차입처 당기이자율 당기말 전기말
매출채권의 양도(주1) 우리은행 등 2.12% 11,574,217 10,903,428
운영자금 차입 산업은행
- 1,000,000
합계 11,574,217
11,903,428

(주1) 제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매출채권의 양도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융부채로서 매출채권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주석 5 참조).


(3)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장기차입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내역 차입처 당기
이자율
만기 당기말 전기말
유동 비유동 유동 비유동
원화시설자금차입 한국산업은행 3.13%~3.52% 2017.01. 3,466,640 866,660 3,466,640 4,333,300
2.95%~3.43% 2017.07. 9,333,280 6,999,960 9,333,280 16,333,240
2.81%~3.00% 2019.05. 1,750,000 4,375,000 875,000 6,125,000
2.86% 2020.09. - 10,000,000 - -
2.17%~2.64% 2024.11. - 6,000,000 - 3,684,000
운영자금차입 한국산업은행 3.06% 2017.12. - 20,000,000 - -
합계 14,549,920 48,241,620 13,674,920 30,475,540


당기말 현재 당사는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의 장기차입금과 관련하여 장부금액
77,939백만원(전기말: 84,578백만원)의 토지, 건물 및 기계장치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 10참조).


16. 기타유동부채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타유동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선수금 69,426 58,674
선수수익(주석13 참조) 298,759 44,851
합계 368,185 103,525

17. 퇴직급여부채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퇴직급여부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 13,191,135 11,437,851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 (8,457,151) (8,316,057)
퇴직급여부채 4,733,984 3,121,795


(2) 당기 및 전기 중 퇴직급여부채 현재가치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기초 잔액 11,437,851 8,774,482
당기근무원가 2,248,870 1,979,287
이자비용 193,361 418,322
확정급여채무의 재측정요소

- 인구통계적가정 변경     63,009 -
- 재무적가정 변경    118,429 691,743
- 경험적 조정 (25,821) 182,056
관계사전(출)입 20,051 143,568
퇴직급여지급액 (864,615) (751,607)
기말 잔액 13,191,135 11,437,851


(3) 당기 및 전기 중 사외적립자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기초 잔액 8,316,057 6,520,540
납입액 845,000 2,261,000
이자수익 245,297 253,649
사외적립자산의 재측정요소 (95,837) (80,851)
관계사전(출)입 (2,230) 83,043
급여지급액(자산관리기관 부담 지급액) (851,136) (721,324)
기말 잔액 8,457,151 8,316,057


(4) 당기 및 전기 중 손익계산서에 반영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당기근무원가 2,248,870 1,979,287
순이자 (51,936) 164,673
종업원급여에 포함된 총비용 2,196,934 2,143,960


한편, 당기 인식액은 포괄손익계산서의 종업원급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기 인식액 중 979,919천원(전기: 933,712천원)은 포괄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에 포함되어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판매비와 관리비 및 경상개발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5)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사용한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당기말 전기말
할인율 2.57% 2.91%
미래임금상승률(물가상승률 포함) 2.73% 2.73%


(6) 당기와 전기 중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퇴직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법인세차감전 재측정요소

인구통계적가정 변경     (63,009) -
재무적가정 변경    (118,429) (691,743)
경험적 조정 25,821 (182,056)
사외적립자산 (95,837) (80,851)
합계 (251,454) (954,650)
법인세효과 55,320 210,023
법인세차감후 재측정요소 (196,134) (744,627)


(7)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사외적립자산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ELB 2,084,800 2,553,163
1년 정기예금 6,372,351 5,762,894
합계 8,457,151 8,316,057


(8) 당기말 현재 유의적인 보험수리적가정에 대한 민감도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할인률 기대임금상승률
1%상승시 1%하락시 1%상승시 1%하락시
확정급여채무 (700,221) 812,983 804,067 (706,219)



18. 자본금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자본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발행할 주식의 총수 100,000,000주 100,000,000주
1주당 액면금액 500 원 500 원
발행한 주식의 수 6,690,890 주 6,690,890 주
자본금 3,345,445 3,345,445


(2) 당기 및 전기 중 보통주 유통주식수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구분 당기 전기
기초             6,682,932 5,272,723
주식배당                        - 1,054,544
자기주식 취득                        - (1,806)
신주인수권 행사                        - 357,471
기말             6,682,932 6,682,932



19. 기타불입자본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타불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주식발행초과금 56,463,002 56,463,002
자기주식(주1) (351,071) (351,071)
기타자본잉여금 (46,004) (46,004)
합계 56,065,927 56,065,927

(주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가 보유중인 자기주식 7,958주(취득가액: 351,071천원)은 주식배당 과정에서 발생한 단주를 매입한 것으로써 기타불입자본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당사는 자기주식에 대한 처분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2) 당기 및 전기 중 자기주식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천원)

구분 당기 전기
주식수 장부금액 주식수 장부금액
기초금액 7,958
351,071 6,152 244,843
취득 -
- 1,806 106,228
기말금액 7,958 351,071 7,958 351,071



20. 이익잉여금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이익잉여금의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법정적립금 536,041 402,382
  이익준비금(주1) 536,041 402,382
미처분이익잉여금 75,494,783 76,361,023
합계 76,030,824 76,763,405


(주1) 상법상 당사는 자본금의 50%에 달할 때까지 매 결산기의 금전에 의한 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되어 있으며, 동 이익준비금은 현금배당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나, 자본전입 또는 결손보전은 가능합니다.

(2)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당기 및 전기 당사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75,494,782 76,361,023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74,890,778 71,250,391
  2. 당기순이익 800,139 5,855,259
  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96,135) (744,627)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735,122 1,470,245
  1. 이익준비금 66,829 133,659
  2. 배당금 668,293 1,336,586
   - 현금배당금(보통주(당기 100원(20%) 및 전기 200원(40%)) 668,293 1,336,586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74,759,660 74,890,778


상기 이익잉여금처분의 당기 처분예정일은 2016년 3월 25일이며 전기 처분확정일은 2015년 3월 27일이었습니다.


(3) 배당금

당기 및 전기에 지급한 배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현금배당금

 -보통주 (당기 200원(40%) 및 전기 20원(4%)) 1,336,586 105,454
주식배당금 - -
 -보통주 (전기 100원(20%)) -
527,272
합계 1,336,586
632,726


한편, 당기 및 전기 중 지급한 전기 및 전전기 최종 배당금액은 주주총회승인을 위하여 제안된 배당금의 내역과 동일합니다.


21. 판매비

(1)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판매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급여 1,758,606 1,355,843
퇴직급여 223,027 124,425
복리후생비 53,499 192,880
여비교통비 256,789 191,825
차량유지비 10,261 5,452
통신비 5,126 4,990
세금과공과 25,161 56,561
지급임차료 6,112 6,507
감가상각비 147,217 -
보험료 159,961 -
접대비 60,894 78,095
운반비 576,491 524,924
수출경비 720,625 1,018,084
도서인쇄비 2,180 -
사무비 8,266 14,915
광고선전비 114,953 88,420
판매촉진비 13,289 900
교육훈련비 70,585 47,102
용역비 90,948 31,480
수선비 44,934 -
회의비 68 -
견본비 137,966 104,728
지급수수료 567,467 712,660
수도광열비 56,603 -
소모품비 24,626 -
포장비 7,955 -
시험분석비 3,163 -
경상시험연구비 454 -
합계 5,147,226
4,559,791

(2) 당기 및 전기 중 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급여 3,830,569 3,860,200
퇴직급여 492,304 621,611
복리후생비 349,269 578,098
여비교통비 152,148 140,494
차량유지비 130,239 63,107
통신비 182,708 164,822
세금과공과 224,105 285,630
지급임차료 959,280 932,644
감가상각비 130,643 132,690
무형자산상각비 78,217 29,313
보험료 1,162,862 1,066,805
접대비 177,735 155,611
운반비 5,973 -
도서인쇄비 36,981 -
사무비 24,806 74,914
광고선전비 8,636 -
교육훈련비 213,296 184,283
용역비 1,326,283 782,406
수선비 835 950
회의비 904 96
지급수수료 231,336 353,381
합계 9,719,129 9,427,055



22.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1) 당기 및 전기 중 기타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외환차익 2,494,833 1,109,959
외화환산이익 426,163 165,221
채무면제이익 - 17,626
유형자산처분이익 - 12,179
수입임대료 2,669 2,947
지급보증용역수익 34,009 -
잡이익 520,634 489,697
합계 3,478,308 1,797,629


(2) 당기 및 전기 중 기타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외환차손 2,392,435 1,304,641
외환환산손실 492,358 175,030
유형자산처분손실 541 18,762
무형자산처분손실 100,000 -
사채상환손실 - 222
기부금 100,500 302,285
잡손실 72,988 223,872
합계 3,158,822 2,024,812



23. 금융수익 및 금융원가

(1) 당기 및 전기 중 금융수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이자수익 23,430 229,775


(2) 당기 및 전기 중 금융원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차입금 이자비용 1,783,223 2,012,824
신주인수권부사채 이자비용 - 177,08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35,389 31,385
금융부채의 총 이자비용 1,818,612 2,221,291
차감: 적격자산의 원가에 포함된 금액 (375,804) (114,470)
합계 1,442,808 2,106,820


한편, 당기 중 자본화된 차입원가 금액을 결정하기 위해 사용한 이자율은 연 3.05%(전기 : 연 3.66%)입니다.



24.
법인세

(1) 당기 및 전기의 법인세비용의 주요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법인세부담액(법인세 추납액 포함) 479,678 1,149,629  
일시적차이 등의 발생과 소멸로 인한 이연법인세 변동 (252,305) 74,920
총법인세비용 227,373 1,224,549
자본에 직접 반영된 법인세비용 55,320 211,497
법인세비용 282,693 1,436,046


(2) 당기 및 전기의 회계이익과 법인세비용의 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082,832 7,291,305
적용세율에 따른 법인세비용 214,223 1,580,087
조정사항

 - 비공제비용으로 인한 효과 51,003 81,844
 - 세액공제 및 감면으로 인한 효과 (259,356) (1,603,529)
 - 기타(세율차이 등) 276,823 1,377,644
법인세비용 282,693 1,436,046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6.11% 19.70%


(3)
당기와 전기 중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당기법인세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55,320 210,023
이연법인세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1,473
합계 55,320
211,497


(4)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일시적차이의 법인세효과는 당해 일시적차이가 소멸되는 회계연도의 미래 예상세율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5) 당사의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며, 당사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6)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구분 기초 당기손익 반영 기타포괄손익 반영 당기말
(차감할 일시적 차이)
  퇴직급여채무 1,965,213 383,889 - 2,349,102
  재고자산평가충당금 111,518 120,190 - 231,708
  정부보조금(선수수익) 9,867 55,860 - 65,727
  정부보조금(유형자산) 18,694 (2,271) - 16,423
  정부보조금(개발비) 40,314 - - 40,314
  정부보조금(소프트웨어) 13 (7) - 6
  정부보조금(장기미지급금) 361,376 (152,643) - 208,733
  외화환산손실 38,507 69,812 - 108,319
  무형자산상각비 99,745 - - 99,745
  전기오류수정손실 5,124 - - 5,124
  미지급비용 206,572 15,608 - 222,180
  증여의제 5,409 - - 5,409
  금융보증부채 - 185,862 - 185,862
(가산할 일시적 차이)
  퇴직연금운용자산 (1,829,532) (31,041) - (1,860,573)
  외화환산이익 (36,349) (57,407) - (93,756)
  장기미지급금 (12,034) 4,174 - (7,860)
  감가상각누계액 (182,397) (55,470) - (237,867)
  만기보유금융자산 (257) (75) - (332)
  토지재평가차익 (24,457) - - (24,457)
  미수수익 (1,818) (187,012) - (188,830)
  영업권 (561,164) (97,164) - (658,328)
합계 214,344 252,305 -
466,649

<전기>
                                                                                                       (단위: 천원)

구분 기초 당기손익 반영 기타포괄손익 반영 전기말
(차감할 일시적 차이)
  퇴직급여채무 1,404,398 560,815 - 1,965,213
  재고자산평가충당금 136,429 (24,911) - 111,518
  정부보조금(선수수익) 25,023 (15,156) - 9,867
  정부보조금(유형자산) 18,151 543 - 18,694
  정부보조금(개발비) 40,314 - - 40,314
  정부보조금(소프트웨어) 19 (6) - 13
  정부보조금(장기미지급금) 290,510 70,866 - 361,376
  외화환산손실 74,953 (36,446) - 38,507
  무형자산상각비 99,745 - - 99,745
  전기오류수정손실 5,124 - - 5,124
  미지급비용 131,242 75,330 - 206,572
  사채상환할증금 37,438 (37,438) - -
  손상차손누계액 184,724 (184,724) - -
  증여의제 - 5,409 - 5409
(가산할 일시적 차이)



  퇴직연금운용자산 (1,404,398) (425,134) - (1,829,532)
  외화환산이익 (54,155) 17,806 - (36,349)
  장기미지급금 (15,664) 3,630 - (12,034)
  감가상각누계액 (143,784) (38,613) - (182,397)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1,473) - 1,473 -
  만기보유금융자산 (3,109) 2,852 - (257)
  토지재평가차익 (24,457) - - (24,457)
  미수수익 (26,296) 24,478 - (1,818)
  영업권 (455,166) (105,998) - (561,164)
  신주인수권조정 (30,303) 30,303 - -
합계 289,265 (76,394) 1,473 214,344

25.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기 및 전기 중 발생한 매출원가, 판매비와관리비 및 경상개발비의 성격별로 분류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제품과 반제품의 변동 6,206,245 (1,511,889)
원료와 저장품의 매입액 49,194,871 54,563,549
상품매출원가 5,467,902 10,275,465
종업원급여 21,365,093 21,118,331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9,217,981 9,343,320
운반비 590,705 524,924
경상연구개발비 (주1) 2,898,289 2,943,007
지급수수료 및 판매수수료 1,800,030 2,363,486
외주가공비 2,324,524 425,377
UTILITY비 4,722,565 4,964,688
용역비 2,419,877 2,185,133
수출경비 720,625 1,018,084
기타 12,063,908 13,023,837
합계 118,992,615 121,237,312


(주1) 경상연구개발비에 포함된 종업원급여, 감가상각비 및 지급수수료 등은 각각 해당 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6. 주당이익


주당이익은 보통주 1주에 대한 이익(기본주당이익) 또는 보통주 및 희석성 잠재적보통주 1주에 대한 이익(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한 것으로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주당이익

                                                                                                    (단위: 주, 원)

구분 당기 전기
보통주 당기순이익          800,139,297        5,855,259,507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주1)             6,682,932             6,496,587
기본주당이익                     120                     901


(주1) 당기 및 전기 중 발행보통주식수를 유통기간으로 가중평균하여 산정한 발행보통주식수의 산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주)

구분 일자 주식수 가중치 발행보통주식수
기   초 2015.01.01. 6,682,932 365/365 6,682,932



<전기>
                                                                                                          (단위: 주)

구분 일자 주식수 가중치 발행보통주식수
기   초(주1) 2014.01.01. 6,327,267 365/365 6,327,267
자기주식 2014.04.17. (1,806) 259/365 (1,282)
신주인수권행사 2014.02.28. 135 307/365 114
신주인수권행사 2014.03.31. 16,814 276/365 12,714
신주인수권행사 2014.04.30. 15,728 246/365 10,600
신주인수권행사 2014.05.31. 17,154 215/365 10,104
신주인수권행사 2014.06.30. 8,385 185/365 4,250
신주인수권행사 2014.07.23. 299,255 162/365 132,820
6,682,932   6,496,587


(주1) 주식배당에 의해 발행된 1,054,544주는 기초 발행보통주식수에 가산하였습니다.

(2) 희석주당이익
                                                                                                     (단위: 주, 원)

구분 당기 전기
보통주 당기순이익          800,139,297        5,855,259,507
가산                        -                        -
조정후 당기순이익          800,139,297        5,855,259,507
희석유통보통주식수             6,682,932        6,692,865
희석주당 당기순이익                     120                     875


(주1) 유통보통주식수에 희석성 잠재적 보통주식수를 합한 희석유통보통주식수의 산출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구분 당기 전기
유통보통주식수             6,682,932             6,496,587
- 신주인수권                        -               196,278
희석유통보통주식수             6,682,932             6,692,865



27. 특수관계자

(1) 당기 및 전기 중 당사와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와 이와 관련된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당사의 채권ㆍ채무의 내역 및 지급보증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와의 관계 회사명
당해 기업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 ㈜코오롱
기타 특수관계자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워터앤에너지㈜,코오롱글로벌㈜,코오롱제약㈜, 코오롱환경서비스㈜, 코오롱베니트㈜, 코오롱이엔지니어링㈜, 코오롱에버레이, 스위트밀, MOD㈜, 그린나래㈜, 코오롱글로텍㈜, 코오롱엘에스아이㈜


(2) 거래내역

<당기>
                                                                                                       (단위: 천원)

특수관계자의 명칭 매     출 임대료수입 매 입(원재료) 매 입
(유ㆍ무형자산)
경상개발비 제조원가 판매관리비
(당해 기업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
㈜코오롱 - - - - - - 470,108
(기타 특수관계자)
코오롱인더스트리 789,980 2,318 - 1,500 22,962 2,068,231 835,857
코오롱워터앤에너지 5,801,650 - - - - - -
코오롱글로벌 342,230 - - 1,417,574 2,600 2,600 39,040
코오롱제약 92,300 - - - - - -
코오롱환경서비스 171,600 - - 22,800 - - -
코오롱베니트 - - 341 174,366 34,887 53,526 1,431,692
코오롱이엔지니어링 19,890 - - - - - -
코오롱에버레이 - 517,356 - - - - -
스위트밀 - - - - - - 7,904
MOD - - - - 14,156 166,733 52,513
코오롱글로텍 - - - - 40,115 10,805 152,815
그린나래㈜ - - - - - - 4,827
코오롱엘에스아이 - - - - 126 13,899 2,895
합계 7,217,650 519,674 341 1,616,240 114,846 2,315,794 2,997,651


<전기>
                                                                                                       (단위: 천원)

특수관계자의 명칭 매     출 임대료수입 매 입(원재료) 매 입
(유ㆍ무형자산)
경상개발비 제조원가 판매관리비
(당해 기업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
㈜코오롱             -             -             -          3,430             -             -      535,034
(기타 특수관계자)
코오롱인더스트리㈜    776,300     92,775       2,218          6,880     21,064  2,520,817      689,715
코오롱워터앤에너지㈜  5,782,287             -             -                -             -             -               -
코오롱글로벌㈜    151,258             -     98,608    4,179,595       5,200             -       39,000
코오롱제약㈜     53,960           62             -                -             -             -               -
코오롱환경서비스㈜    237,600             -             -                -             -      11,100               -
코오롱베니트㈜             -             -         478       430,861     33,179        5,118    1,053,068
스위트밀             -             -             -                -             -             -         7,672
마우나오션개발㈜             -             -             -          4,636     19,720    174,210       51,518
코오롱글로텍㈜             -             -             -                -     28,150      18,400      158,398
그린나래㈜             -             -             -                -             -             -         4,557
코리아이플랫폼㈜             -             -       6,408       702,061    244,404  2,640,391       18,116
합계  7,001,405     92,837    107,712    5,327,463    351,717  5,370,036    2,557,078

(3) 채권ㆍ채무 등

<당기말>
                                                                                                       (단위: 천원)

특수관계자 명칭 매출채권 미수금 보증금 회원권 미지급금
(당해 기업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
㈜코오롱 - - 16,576 - 14,938
(기타 특수관계자)
코오롱인더스트리 142,120 196 402,525 - 145,787
코오롱워터앤에너지 566,447 - - - -
코오롱글로벌 - - - - 294,803
코오롱제약 10,780 - - - -
코오롱환경서비스 43,560 - - - -
코오롱베니트 - - - - 134,049
코오롱에버레이 - 51,036 - - -
스위트밀 - - - - 918
MOD - - - 1,494,800 6,000
코오롱글로텍 - - - - 14,633
그린나래(주) - - - 230,000 -
코오롱엘에스아이 - - - - 15,553
합계 762,907 51,232 419,101 1,724,800 626,681

<전기말>
                                                                                                       (단위: 천원)

특수관계자 명칭 매출채권 미수금 보증금 회원권 미지급금
(당해 기업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
㈜코오롱 - - 43,830 - 39,197
(기타 특수관계자)
코오롱인더스트리㈜ 133,375 224 402,484 - 235,621
코오롱워터앤에너지㈜ 537,049 - - - -
코오롱제약㈜ 3,300 - - - -
코오롱글로벌㈜ - - - - 104,548
코오롱베니트㈜ - - - - 248,348
스위트밀 - - - - 521
마우나오션개발㈜ - - - 1,494,800 14,888
그린나래㈜ - - - 230,000 -
코오롱글로텍㈜ - - - - 11,829
코리아이플랫폼㈜ - - - - 586,443
합계 673,724 224 446,314 1,724,800 1,241,395

(4) 당기 및 전기 중 주요 경영진 전체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급여 2,409,086 2,638,392
퇴직급여 625,783 793,305
합계 3,034,869 3,431,697


한편, 상기의 주요 경영진에는 회사 활동의 계획, 운영, 통제에 대한 중요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이사 및 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8.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당기말 현재 금융기관 등과 체결하고 있는 주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천원, 외화단위: 천USD)

금융기관명 한도금액 실행금액 내역
우리은행 10,000,000 187,443 B2B
8,500,000 - 단기대출기준금(무역금융)
1,000,000 - 기업운전당좌대출
USD 18,600 USD 8,470 매입외환
USD 4,000 - 일람불수입L/C
USD 1,000 - 연지급수입(Usance)
구)하나은행 3,000,000 - 기업운전일반자금대출
3,000,000 - B2B
USD 2,000 USD 895 매입외환
USD 1,000 - 신용장발행(일람불)
USD 2,000 - 신용장발행(기한부)
구)외환은행 5,000,000 - 기업일반자금대출
USD 3,000 - 매입외환, 수입L/C(연지급)
국민은행 USD 5,000 USD 328 매입외환
2,000,000 - 일반자금대출
산업은행 62,791,540 62,791,540
산업시설자금대출 외
USD 5,000 USD 189
매입외환


(2) 당사는 Tissuegene, Inc.가 보유하고 있는 Tissuegene-C와 관련된 특허권 등의 독점사용 및 기술인수 등에 대한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제넥신 등과도특허의 전용실시권 및 이와 관련된 Know-how와 기술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3) 당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는 계약이행 보증과 관련하여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1,205백만원의 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29. 금융위험관리

(1) 자본위험관리

당사는 부채와 자본 잔액의 최적화를 통하여 주주이익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전략은 전기와 변동이 없습니다.

당사의 자본구조는 차입금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순부채와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가 자본으로 관리하고 있는 항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본조달비율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차입금 총계 74,365,757 56,053,888
차감 : 현금및현금성자산 (27,009,170) (5,059,720)
순차입금 47,356,587 50,994,168
총자본 135,442,196 136,174,778
자본조달비율 35% 37%


2) 부채비율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부채총계 93,174,227 72,721,185
차감 : 현금및현금성자산 (27,009,170) (5,059,720)
순부채 66,165,058 67,661,465
총자본 135,442,196 136,174,778
부채비율 49% 50%

(2) 재무위험관리

당사는 신용위험, 유동성 위험과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위험관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위험관리의 대상이 되는 당사의 금융자산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부채는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시장위험

가. 환율변동위험
당사는 글로벌 영업 및 기능통화와 다른 수입과 지출로 인해 외화 환포지션이 발생하며, 환포지션이 발생하는 주요 외화로는 USD, EUR, JPY가 있습니다. 당사는 외화로 표시된 채권과 채무 관리를 통하여 환노출 위험을 주기적으로 평가, 관리 및 보고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표시 화폐성자산 및 화폐성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자산 부채
당기말 전기말 당기말 전기말
USD 7,911,070 8,064,751 7,999,495 6,465,017
JPY 6,603,540 7,218,240 5,670,477 5,168,547
EUR 335,226 641,223 166,925 324,277
합계 14,849,836 15,924,214 13,836,897 11,957,841

한편, 당사는 주로 미국, 유럽 및 일본의 통화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각 외화에 대한 원화 환율의 10% 변동시 민감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0%는 주요 경영진에게 내부적으로 환위험 보고시 적용하는 민감도 비율로 환율의 합리적 변동범위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를 나타냅니다. 민감도분석은 결제되지 않은 외화표시 화폐성 항목만을 포함하며, 당기 보고기간 말에 환율이 10% 변동할 경우를 가정하여 외화환산을 조정합니다.
                                                                                                       (단위: 천원)

구분 금융자산 금융부채
10% 상승시 10% 하락시 10% 상승시 10% 하락시
USD 791,107 (791,107) (799,920) 799,920
JPY 660,347 (660,347) (567,042) 567,042
EUR 33,522 (33,522) (16,692) 16,692
합계 1,484,976 (1,484,976) (1,383,654) 1,383,654


나. 이자율 위험
이자율위험은 시장이자율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입니다. 당사는 변동이자부 장기차입금과 관련된 시장이자율의 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경영진은 이자율 현황을 주기적으로 검토하여 고정이자율차입금과 변동이자율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변동이자율이 적용되는 차입금은 각각 62,791,540천원 및 44,150,460천원입니다. 참고로, 변동이자율 차입의 기준금리가 1%변동되었을 경우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법인세차감전 순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기준금리 1% 상승시 (627,915) (441,505)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당사의 통상적인 거래 및 투자활동에서 발생하며 고객 또는 거래상대방이 계약 조건상 의무사항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당사는 주기적으로 고객과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 및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기 중 중요한 손상의 징후나 회수기일이 초과된 매출채권 및 기타금융자산에 포함된 대여금이나 미수금 등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사는 당기말 현재 채무불이행 등이 발생할 징후는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현금및현금성자산, 각종 예금 등과 같은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위해, 당사는 신용도가 높은 금융기관들에 대해서만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말 전기말
현금성자산 27,009,170 5,059,720
장기금융상품 3,000 3,00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7,273,451 18,057,582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1,021,381 1,308,594



3) 유동성위험
유동성 위험 관리는 충분한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단기금융상품의 유지, 적절하게 약정된 신용한도금액으로부터의 자금 여력 및 시장포지션을 결제할 수 있는 능력 등을포함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영업활동을 통해 당사는 신용한도 내에서 자금여력을 탄력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금융부채별 상환계획으로서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의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구분 1년미만 2년에서 5년이하 합계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719,886 948,787 12,668,673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844,829 844,829
단기차입금 11,574,217 - 11,574,217
장기차입금및사채(유동성포함) 14,549,920 48,241,620 62,791,540
합계 37,844,023 50,035,236 87,879,259


<전기말>

                                                                                                      (단위: 천원)

구분 1년미만 2년에서 5년이하 합계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797,985 1,642,620 13,440,605
단기차입금 11,903,428 - 11,903,428
장기차입금및사채(유동성포함) 13,674,920 30,475,540 44,150,460
합계 37,376,333 32,118,160 69,494,493



30. 비현금거래

현금흐름표에 포함되지 않는 주요 비현금거래 중 투자와 재무활동 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장기차입금의 유동성 대체 14,549,920 13,674,920
건설중인자산의 건물 대체 - 783,097
건설중인자산의 구축물 대체 13,728 35,307
건설중인자산의 기계장치 대체 933,416 1,181,048
건설중인자산의 차량운반구 대체 37,373 -
건설중인자산의 비품 대체 53,080 16,800
건설중인자산의 실험기구 대체 24,258 -
주식배당 - 527,272
신주인수권행사시 대용납입 - 89,069
유형자산 취득 관련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23,758) (91,772)



31. 부문정보

당사는 제품, 시장 및 판매방법의 특징 등을 고려하여 부문별 경영성과를 적절히 관리하기 위하여 회사의 사업부문을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사업부문별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업별 부문에 대한 일반정보

사업부문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 주요 고객
의약사업부문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중간체 YOSHINDO, Hashimoto 외
환경소재사업부문 항균제, 기타 화학소재 등 JANSSEN, Sumitomo, UNILEVER 외
워터솔루션사업부문 수처리제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외
바이오사업부문 바이오신약 -


(2) 사업별 부문의 재무현황
                                                                                                    (단위: 백만원)

구분 의약사업부문 환경소재사업부문 워터솔루션사업부문 바이오사업 합계
당기 전기 당기 전기 당기 전기 당기 전기 당기 전기
매출액 50,841 57,622 38,488 37,887 31,847 35,123 - - 121,176 130,633
영업손익 2,842 13,190 1,856 528 2,293 1,153 (4,808) (5,475) 2,183 9,396
세전이익 2,244 11,847 1,418 (42) 2,077 945 (4,657) (5,476) 1,082 7,274
자산총계 129,593 128,956 47,633 39,311 28,138 24,815 23,252 15,813 228,616 208,896
부채총계 40,386 36,657 25,981 16,723 20,326 9,960 6,481 9,381 93,174 72,721
감가상각비등 5,649 5,943 1,934 2,052 881 1,025 771 342 9,235 9,361


(3) 당기 및 전기 중 각 지역에 대한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기 전기
한국 36,528,603 36,922,308
일본 47,346,170 53,128,478
유럽 11,701,897 13,646,885
아시아ㆍ태평양 24,017,559 22,271,007
기타 1,581,110 4,664,167
합계 121,175,339 130,632,845


(4) 당기와 전기 중 단일 외부 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이 총 수익의 10% 이상인 주요 고객의 수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주요고객 당기 전기
YOSHINDO 20,723,990 32,167,256
Hashimoto 13,167,686 2,160,812



32. 재무제표의 사실상 확정된 날과 승인기관

당사의 재무제표는 정기주주총회 제출을 위하여 2016년 2월 5에 당사의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6.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1.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가.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용
                                                                                                  (단위 : 백만원)

구 분 계정과목 채권금액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
설정률
제 16 기 외상매출금 15,734 - -
받을어음 620 - -
미수금 62 - -
선급금 124 - -
합    계 21,034 - -
제 15 기 외상매출금 17,515 - -
받을어음 371 - -
미수금 164 - -
선급금 27 - -
합    계 18,077 - -
제 14 기 외상매출금 18,892 - -
받을어음 1,064 - -
미수금 2,123 3 0.1%
선급금 96 1 1%
합    계 22,176 4 0.0%
제 13 기 외상매출금 18,513 - -
받을어음 1,102 - -
미수금 5,054 3 0.1%
선급금 97 1 1.0%
합    계 24,766 4 0.0%
제 12 기 외상매출금 19,014 - -
받을어음 986 - -
미수금 10,006 3 -
선급금 99 1 1.0%
합    계 30,105 4 0.0%


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16기 제15기 제14기 제13기 제12기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4 4 4 4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4 - -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4 -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③ 기타증감액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 - -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 4 4 4


다. 매출채권 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당사는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매출채권, 대여금, 미수금 등 받을채권 잔액의 회수가능성에 대한 개별분석 및 과거의 대손경험율을 토대로 하여 예상되는 대손추정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라. 당해 사업연도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잔액 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3월 이하 3월 초과
6월 이하
6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외상매출금 15,352 382 - - 15,734
받을어음 620 - - - 620
15,972 382 - - 16,354
구성비율 98% 2% - - 100%



2. 재고자산 현황
가.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 :백만원)

사업부문 계정과목 제16기 제15기 제14기 제13기 제12기 비  고
의약사업 상품             -          - - - -
제품          16,288  21,943 14,480 7,019 6,298
반제품  5,286    1,806 6,539 4,619 1,332
재공품      295          - - - -
원재료   1,710    5,256 4,396 5,268 4,743
포장품 9         2 - 3 5
저장품 28          - - - -
부산물  15          - - - -
미착품 67          - 407 225 158
소계 25,698  29,007 25,822 17,133 12,536
환경소재사업 상품 366      221 133 154 38
제품  3,151    3,009 5,579 5,325 3,634
반제품  2,330    3,155 2,710 3,607 2,087
재공품    300          - - - -
원재료 1,703    1,877 2,421 3,592 4,082
포장품    32          - 1 7 10
저장품          -          - - - -
부산물       166          - - - -
미착품       638          - 1,749 1,061 682
소계    8,686    8,262 12,593 13,747 10,533
워터솔루션사업 상품      323      738 796 856 419
제품    1,695    1,858 2,161 1,881 1,701
반제품          48      267 261 37 -
재공품            -          - - - -
원재료    1,792    1,925 1,647 2,176 2,612
포장품           9          - - - -
저장품         -          - - - -
부산물            -          - 5 - -
미착품         -      535 - - 67
소계     3,868    5,322 4,871 4,951 4,800
전사합계 상품         689      959 929 1,011 457
제품    21,134  26,811 22,220 14,224 11,633
반제품   7,664    5,228 9,510 8,263 3,420
재공품         596          - - - -
원재료      5,205    9,057 8,463 11,035 11,436
포장품            50         2 2 10 15
저장품            28          - - - -
부산물          180          - 5 - -
미착품      705      535 2,156 1,287 907
합계  36,251  42,592 43,285 35,830 27,868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기말자산총계×100]
15.86% 20.39% 20.92% 18.63% 18.63%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2.4 회 2.3 회 2.4 회 3 회 3.6 회


나. 재고자산의 실사내용 등
당사는 미착계정(개별법)을 제외한 재고자산에 대하여 이동평균법에 의해 산정된 취득원가를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으며, 연중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수량 및 금액을 계산하고 매 기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그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재고자산의 시가(제품, 상품 및 재공품은 순실현가능가액, 원재료 등은 현행대체원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시가를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1) 실사일자 : 당사는 2015사업연도의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2016년 1월 4일 재고실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당사는 2016년 1월 1일 ~ 1월 4일 동안 재고자산의 이동을 실사일 현재의 재고자산에 반영하여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의 재고자산을 확정하였습니다. 보고기간 종료일과 실사일 사이의 재고자산 차이 내역은 출고거래명세서, 생산지시서 등을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2) 외부 전문가의 입회여부 : 당사는 매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재고조사 시 외부감사인의 입회 하에 실시 하고 있습니다.


3. 범주별 금융상품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금융상품의 범주별 분류 내역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자산


<당기말>
                                                                                                       (단위: 천원)

구분 대여금및
수취채권
매도가능
금융자산
만기보유
금융자산
합계 공정가치
현금및현금성자산 27,009,170 - - 27,009,170 27,009,17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7,273,451 - - 17,273,451 17,273,451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1,021,381 - - 1,021,381 1,021,381
장기금융상품(주1) 3,000 - - 3,000 3,000
매도가능금융자산 - 14,545,332 - 14,545,332 14,545,332
만기보유금융자산 - - 111,076 111,076 111,076
합계 45,307,002 14,545,332 111,076 59,963,410 59,963,410


<전기말>
                                                                                                       (단위: 천원)

구분 대여금및
수취채권
매도가능
금융자산
만기보유
금융자산
합계 공정가치
현금및현금성자산 5,059,720 - - 5,059,720 5,059,720
매출채권및기타채권 18,057,582 - - 18,057,582 18,057,582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1,308,594 - - 1,308,594 1,308,594
장기금융상품(주1) 3,000 - - 3,000 3,000
매도가능금융자산 - 14,545,332 - 14,545,332 14,545,332
만기보유금융자산 - - 110,736 110,736 110,736
합계 24,428,896 14,545,332 110,736 39,084,964 39,084,964


(주1) 장기금융상품은 당좌개설보증금에 해당하며, 전액 사용 제한되어 있습니다.

2) 금융부채

<당기말>
                                                                                                       (단위: 천원)

구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공정가치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719,886 11,719,886
단기차입금 11,574,217 11,574,217
유동성장기차입금 14,549,920 14,549,920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913,061 913,061
기타비유동금융부채 844,829 844,829
장기차입금및사채 48,241,620 48,241,620
합계 87,843,533 87,843,533


<전기말>
                                                                                                       (단위: 천원)

구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공정가치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797,985 11,797,985
단기차입금 11,903,428 11,903,428
유동성장기차입금 13,674,920 13,674,920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1,587,921 1,587,921
장기차입금및사채 30,475,540 30,475,540
합계 69,439,794 69,439,794

(2) 당기 및 전기 중 금융상품의 범주별 손익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구분 대여금및수취채권 만기보유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합계
수익 :



이자수익 19,499 3,931 - 23,430
외환차익 1,769,965 - 724,868 2,494,833
외화환산이익 386,090 - 40,073 426,163
합계 2,175,554 3,931 764,941 2,944,426
비용 :



이자비용 - - 1,442,807 1,442,807
외환차손 882,546 - 1,509,888 2,392,435
외화환산손실 283,608 - 208,749 492,358
합계 1,166,154 - 3,161,444 4,327,600


<전기>
                                                                                                      (단위: 천원)

구분 대여금및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합계
수익 :




이자수익 208,608 11,010 10,157 - 229,775
외환차익 994,203 - - 115,756 1,109,959
외화환산이익 57,662 - - 107,559 165,221
합계 1,260,473 11,010 10,157 223,315 1,504,955
비용 :




이자비용 - - - 2,106,820 2,106,820
외환차손 1,122,314 - - 182,327 1,304,641
외화환산손실 130,366 - - 44,665 175,030
사채상환손실 - - - 222 222
합계 1,252,680 - - 2,334,034 3,586,713

(3)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1) 당사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고 공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서열체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투입변수의 유의성
수준 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수준 2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 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수준 3 관측 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2)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수준별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기말>                
                                                                                                      (단위: 천원)

구분 수준1 수준2 수준3 합계
1)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과 부채



금융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7,009,170 - 27,009,17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17,273,451 17,273,451
-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1,021,381 1,021,381
- 장기금융상품 - 3,000 - 3,000
- 매도가능금융자산 - - 14,545,332 14,545,332
- 만기보유금융자산 - - 111,076 111,076
소계 - 27,012,170 32,951,240 59,963,410
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11,719,886 11,719,886
- 단기차입금 - 11,574,217 - 11,574,217
- 유동성장기차입금 - 14,549,920 - 14,549,920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913,061 913,06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 844,829 844,829
- 장기차입금및사채 - 48,241,620 - 48,241,620
소계 - 74,365,757 13,477,776 87,843,533


<전기말>                                              
                                                                                                      (단위: 천원)

구분 수준1 수준2 수준3 합계
1)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과 부채



금융자산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059,720 - 5,059,720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18,057,582 18,057,582
- 장기성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1,308,594 1,308,594
- 장기금융상품 - 3,000 - 3,000
- 매도가능금융자산 - - 14,545,332 14,545,332
- 만기보유금융자산 - - 110,736 110,736
소계 - 5,062,720 34,022,244 39,084,964
금융부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11,797,985 11,797,985
- 단기차입금 - 11,903,428 - 11,903,428
- 유동성장기차입금 - 13,674,920 - 13,674,920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1,587,921 1,587,921
- 장기차입금및사채 - 30,475,540 - 30,475,540
소계 - 56,053,888 13,385,906 69,439,794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원, %)
발행회사 증권종류 발행방법 발행일자 권면
총액
이자율 평가등급
(평가기관)
만기일 상환
여부
주관회사
- - - - - - - - - -
합  계 - - - - - - - - -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15년이하
15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

사업연도 감사인 감사의견 감사보고서 특기사항
제16기 한영회계법인 적정의견 해당사항 없음
제15기 한영회계법인 적정의견 해당사항 없음
제14기 한영회계법인 적정의견 해당사항 없음


2. 감사용역 체결현황

사업연도 감사인 내 용 보수 총소요시간
제 16 기 한영회계법인 반기 재무제표검토 및 개별재무제표 감사 55,000 858
제 15 기 한영회계법인 반기 재무제표검토 및 개별재무제표 감사 55,000 763
제 14 기 한영회계법인 반기 재무제표검토 및 개별재무제표 감사 55,000 636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사업연도 계약체결일 용역내용 용역수행기간 용역보수 비고
제14기 2013.09 사채모집위탁계약 관련
합의된 절차 수행 용역
2013년 12월 31일 기준
보고서 제출 시점까지
3,000 -
제14기 2013.02 신규투자 관련 세무자문 2013년 2월 ~ 4월 18,500 -
제13기 2012.10 사채모집위탁계약 관련
합의된 절차 수행 용역
2012년 12월 31일 기준
보고서 제출 시점까지
3,000 -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개요
공시서류작성기준일 당사의 이사회는 3명의 사내이사 및 1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내 별도의 위원회는 두고 있지 않습니다. 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담당업무는 Ⅷ.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주요 의결사항
2015.1.1~ 2016.3.29 현재 이사회의 중요 의결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
(박태현)
2015.2.3 제15기(2014.1.1~2014.12.31) 결산 제무제표안 승인의 건
 제15기(2014.1.1~2014.12.31) 현금배당에 관한 건
 주주총회 소집 승인의 건
 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 승인의 건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결과 보고 승인의 건
 상법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에 따른 거래 승인의 건
가결 찬성
2015.2.27 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 변경의 건
 전자투표제도 채택의 건
가결 찬성
2015.3.27 대표이사 선임의 건 가결 찬성
2015.4.24 TISSUEGENE,INC. 한국수출입은행 현지법인사업자금대출 지급보증의 건 가결 찬성
2015.6.24 마곡 코오롱 미래기술원 신축공사 계약의 건 가결 찬성
2015.6.26 하나은행 일반대,외화 포괄한도 여신 재약정 및 매담대 기한연장의 건 가결 찬성
2015.7.20 우리은행 일괄여신 재약정의 건 가결 찬성
2015.7.30 코오롱생명과학(주)-TissueGene,Inc간 License Agreement 변경의 건 가결 찬성
2015.9.3 KDB산업은행 마곡미래기술원 공사대금 등 시설자금 차입의 건 가결 찬성
2015.11.25 KDB산업은행 무신용장수출환어음 매입한도 기한연장의 건 가결 찬성
2015.12.17 KDB산업은행 운영자금 차입의 건 가결 찬성
2016.2.5 제16기(2015.1.1~2015.12.31) 결산 제무제표안 승인의 건
 제16기(2015.1.1~2015.12.31) 현금배당에 관한 건
 주주총회 소집 승인의 건
 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 승인의 건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결과 보고 승인의 건
 상법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에 따른 거래 승인의 건
 제 규정 개정의 건
가결 찬성
2016.3.29 자금조달을 위한 신주발행의 건
가결 찬성


다. 이사의 독립성
당사는 이사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회사의 최대주주 및 주요주주와 친인척관계, 거래관계 등 경영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는 이사에 대한 선출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하며, 이사선출을 위한 별도의 위원회는 없으나 이사회에서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회사경영에 적합한 경력과 능력을 고루 갖춘 이사를 선발해오고 있습니다.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이사 4명에 대한 각각의 추천인 및 선임배경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사 추천인 선임배경 활동분야 회사와의 거래 최대주주 등과의 관계
이우석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
업무총괄 - 임원
양윤철 이사회 당사의 경영지원 업무 총괄 및
관련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
경영지원본부장 - 임원
이웅열 이사회 책임경영 수행 경영자문 - 임원
(그룹회장)
박태현 이사회 유전자 분야의 전문가 연구 자문 - -

※ 제 1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서명관 사내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양윤철 사내이사가 신규선임 되었습니다.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당사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으며, 정기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해 선임된 상근 감사 1명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사의 주요업무 및 권한에 대한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회계와 업무의 감사
②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청구권
③ 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의 조사
④ 정기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감사보고서 제출

또한, 감사가 감사업무에 필요한 경영정보접근을 위하여 정관 제48조(감사의 직무와 의무)에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① 감사는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③ 감사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④ 감사에 대해서는 정관 제37조 제3항 및 정관 제37조의 2의 규정을 준용한다.
⑤. 감사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⑥. 감사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서면에 적어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⑦. 제6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감사의 경력 등 주요 인적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  명 주 요 경 력 결격요건여부 비 고
이우공 - (前)하나금융지주 CFO 겸
    CSO 부사장
해당사항없음 -


나. 감사의 주요활동내역
2015년 감사의 주요활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여부 비고
2015.2.3 제15기(2014.1.1~2014.12.31) 결산 제무제표안 승인의 건
 제15기(2014.1.1~2014.12.31) 현금배당에 관한 건
 주주총회 소집 승인의 건
 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 승인의 건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결과 보고 승인의 건
 상법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에 따른 거래 승인의 건
가결 서대교 감사
2015.2.27 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 변경의 건
 전자투표제도 채택의 건
가결 서대교 감사
2015.4.24 TISSUEGENE,INC. 한국수출입은행 현지법인사업자금대출 지급보증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2015.6.24 마곡 코오롱 미래기술원 신축공사 계약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2015.6.26 하나은행 일반대,외화 포괄한도 여신 재약정 및 매담대 기한연장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2015.7.20 우리은행 일괄여신 재약정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2015.7.30 코오롱생명과학(주)-TissueGene,Inc간 License Agreement 변경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2015.9.3 KDB산업은행 마곡미래기술원 공사대금 등 시설자금 차입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2015.11.25 KDB산업은행 무신용장수출환어음 매입한도 기한연장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2015.12.17 KDB산업은행 운영자금 차입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2016.2.5 제16기(2015.1.1~2015.12.31) 결산 제무제표안 승인의 건
 제16기(2015.1.1~2015.12.31) 현금배당에 관한 건
 주주총회 소집 승인의 건
 주주총회에 제출할 의안 승인의 건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결과 보고 승인의 건
 상법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에 따른 거래 승인의 건
 제 규정 개정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2016.3. 29 자금조달을 위한 신주발행의 건
가결 이우공 감사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투표제도

당사는 제 15기 정기주주총회에 한하여 전자투표제를 채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 소수주주권의 행사여부

당사는 공시대상 기간 중 소수주주권이 행사되지 않았습니다.

다. 경영권 경쟁

당사는 공시대상 기간 중 경영권 경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Ⅵ. 주주에 관한 사항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2015년12월 31일 2016년 3월 29일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코오롱 최대주주 보통주 1,369,249 20.46 1,369,249 20.46 -
이웅열 임원 보통주 1,027,940 15.36 1,027,940 15.36 -
이관희 계열사임원 보통주 31,440 0.47 31,440 0.47 -
서창희 배우자 보통주 46,531 0.70 46,531 0.70 -
김철수 계열사임원 보통주 5,022 0.08 5,022 0.08 -
서명관 임원 보통주 4,335 0.06 - 0.00 퇴임
이상우 임원 보통주 3,776 0.06 3,776 0.06 -
이우석 임원 보통주 1,952 0.03 1,952 0.03 -
최태근 임원 보통주 1,672 0.02 1,672 0.02 -
이현수 임원 보통주 390 0.0 390 0.01
손정현 임원 보통주 120 0.0 120 0.00
보통주 2,492,427 37.25 2,488,092 37.19 -



당사 최대주주는 (주)코오롱이며, 그 지분율은 1,369,249주(20.5%)로서 특수관계인을 포함하여 2,491,917주(지분율 37.2%)입니다.

최대주주인 (주)코오롱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    혁 회사 설립일 : 1957년 4월 12일
유가증권상장일 : 2010년 2월 1일
본점소재지 :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3
영문명 : KOLON CORPORATION
사업자등록번호 : 202-81-44660
사업현황 지주회사 고유의 사업인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지배/경영지도/정리/육성하는  지주사업 등
등기임원
(약력)

*2016년 3월 25일 기준
이웅열 (회장)
  1996.01.01~현재 : 코오롱 회장

안병덕 (대표이사, 출생)
  - 2014.01.01~현재 : 코오롱 사장

윤광복 (경영관리실장)
  2011.01~현재 : 코오롱 경영관리실장

남상우 (사외이사)
  2016.03.25~현재 : 코오롱 사외이사

김종운 (상근감사)
  2015.03.27~현재 : 코오롱 감사실
주요주주 이웅열
재무현황
(2015년
별도재무제표)
자산총액 1,085,223백만원 부채총액 572,272백만원
자본총액 512,952백만원 매출액 54,932백만원
영업이익 24,424백만원 당기순이익 2,704백만원
경영주체 의사결정기구 : 이사회  

(자료 : (주)코오롱 2015년 감사보고서)

최대주주 변동내역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주, %)
변동일 최대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 고
2011년 02월 15일 (주)코오롱 1,673,384 41.0 (주)코오롱은 800,003주 보유
2011년 06월 27일 (주)코오롱 1,716,826 40.8 (주)코오롱은 859,023주 보유
2012년 05월 17일 (주)코오롱 1,988,940 41.7 (주)코오롱은 1,141,042주 보유
2014년 03월 27일 (주)코오롱 2,342,023 36.9 (주)코오롱은 1,369,249주 보유

* 2011년 2월 15일 변동은  (주)코오롱이 티슈진인크가 보유중인 당사 주식을 취득한 것입니다. ((주)코오롱의 주식수는 630,003주(15.4%)에서 800,003주(19.6%)로 변동되었습니다.) (주)코오롱의 티슈진인크 시간외매매 금액인 54억(주식수 170,000주, 취득단가 31,950원)은 (주)코오롱 보유현금을 이용하였습니다.
* 2011년 6월 27일 변동은  (주)코오롱이 티슈진인크가 보유중인 당사 주식을 전량 취득한 것입니다. ((주)코오롱의 주식수는 800,003주(19.6%)에서 859,023주(20.4%)로 변동되었습니다.) (주)코오롱의 티슈진인크 시간외매매 금액인 12억(주식수 40,120주, 취득단가 29,600원)은 (주)코오롱 보유현금을 이용하였습니다.
* 2012년 5월 17일 변동은 (주)코오롱이 신주인수권 증권을 행사함에 따라 주식수가 증가한 것입니다.
* 2014년 3월 27일 변동은 제 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식배당이 결의됨에 따라, 1주당 0.2주의 배당을 실시하였습니다.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주)코오롱 1,369,249 20.5% -
이웅열 1,027,940 15.4% -
권오상 340,044 5.1% -
우리사주조합 1,370 0.0% -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2015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주 보유주식 비 고
주주수 비율 주식수 비율
소액주주 19,458 99.97 3,719,270 55.58


주식사무
당사 정관상의 신주인수권 내용 및 주식의 사무에 관련된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1.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의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갖는다.

2.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주주이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① 주주우선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②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6의 규정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가 긴급한 자금의 조달, 재무구조의개선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외 법인 등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④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
   사업협력을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거나, 그 상대방의 지분을 소유한 자에게 이를 현물출자 받기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⑤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⑥ 「상법」 제542조의3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⑦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 7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배정하는 경우

⑧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배정하는 경우

3. 제2항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4.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5. 신주인수권의 포기 또는 상실에 따른 주식과 신주배정에서 발생한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결 산 일 12월 31일 정기주주총회 3월중
주주명부폐쇄시기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주권의 종류 1, 5, 10, 50, 100, 500, 1,000, 10,000 (8종)
명의개서대리인 KEB하나은행 증권대행부: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43-2
주주의 특전 없음 공고게재신문 서울경제신문


주가 및 주식거래실적
공시서류작성기준일부터 최근 6개월간의 주가와 거래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단위 : 원, 주)
종류 15년9월 15년10월 15년11월 15년12월 16년1월 16년2월
주가
(보통주)
최고 184,600 166,000 253,800 244,200 230,300 200,000
최저 155,000 143,000 163,100 181,400 198,500 165,100
평균 170,685 158,057 219,805 208,038 215,521 190,902
일거래량 최고 226,707 171,659 1,017,561 247,614 282,366 200,947
최저 43,205 33,238 39,022 71,718 61,126 28,469
월간거래량 2,109,843 1,645,139 6,609,081 2,884,302 2,513,823 1,389,793

※주가는 일 종가 기준입니다.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임원 현황

(기준일 : 2016년 03월 29일 ) (단위 : 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
여부
담당
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의결권
있는 주식
의결권
없는 주식
이우석 1957년 01월 대표이사 등기임원 상근 대표이사 -서울대 경제학과(78)
-산업자원부 이사관(00)
-코오롱제약 대표이사(07-현재)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12-현재)
1,952 - 2015.3.27
~
2018.3.26
2018년 03월 26일
이웅열 1956년 04월 이사 등기임원 상근 사내이사
-조지워싱턴대 대학원(85)
- ㈜코오롱 대표이사 회장
1,027,940 - 2016.3.25
~
2019.3.25
2019년 03월 25일
양윤철 1968년 09월 상무보 등기임원 상근 경영지원
본부장
- 한양대학교 경제학
- 코오롱 경영관리실 부장(10-14)
- 코오롱 경영관리실 상무보('15.1~'15.10)
- 코오롱생명과학(주) 경영지원본부장('15.11-현재)
- - 2015.11 ~ 2019년 03월 25일
박태현 1957년 09월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81)
- 카이스트대학원 화학공학 석사(83)
- 퍼듀대학교대학원 화학공학 박사(90)
-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학부 교수 (97-현재)
- - 2014.3.21
~
2017.3.20
2017년 03월 20일
이우공 1955년 10월 감사 등기임원 상근 감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화란어과(81)
-하나은행(81-01)
-외환은행(12-13)
-하나금융지주 CFO겸 CSO 부사장(14-'15.2)
-코오롱생명과학(주) 감사(15-현재)
- - 2015.3.27
~
2018.3.26
2018년 03월 26일
이범섭 1962년 09월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R&D센터장 -서울대학교 병리학 석사(87)
-Iowa State 대학원 병리/약리학 박사(95)
-Takeda Pharma Pr. Scientist(04-11)
-코오롱생명과학(주) Bio사업본부장(11-현재)
- - 2011.5 ~ -
이상우 1964년 07월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품질경영
본부장
-단국대학교 미생물학(90)
-부광약품(89-95)
-한미정밀화학(96-07)
-코오롱생명과학(주) 품질경영(07-현재)
3,776 - 2010.1 ~ -
최태근 1963년 10월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중앙연구소장 -고려대학교 유기화학 석사(89)
-(주)코오롱 원료의약연구팀(89-05)
-코오롱생명과학(주) 연구담당임원(06-11)
-코오롱생명과학(주) 연구소장(12-14)
-코오롱생명과학(주) 생산본부장(15-현재)
1,672 - 2011.1 ~ -
이규현 1963년 05월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영업본부장 -성균관대학교 약학 박사(88)
-중외제약(87-99)
-(주)에프디엘 대표이사(99-04)
-현대약품(04-09)
-코오롱제약 품질경영본부장(09-현재)
-코오롱생명과학(주) 영업본부장(15-현재)
- - 2015.1 ~ -


직원 현황

(기준일 : 2016년 03월 29일 )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합 계
전체 (단시간
근로자)
전체 (단시간
근로자)
의약사업 97 - - - 97 4.8 4,803         47 -
의약사업 19 - - - 19 4.3 858         39 -
환경소재사업 52 - - - 52 3.6 2,488         46 -
환경소재사업 9 - - - 9 5.7 338         38 -
워터솔루션사업 34 - - - 34 3.8 1,737         50 -
워터솔루션사업 2 - - - 2 5.3 58         29 -
바이오신약사업 45 - - - 45 3.2 2,137         55 -
바이오신약사업 33 - - - 33 2.5 1,025         37 -
경영지원 등 98 - - - 98 4.4 6,100         68 -
경영지원 등 20 - - - 20 3.5 566         38 -
합 계 409 - - - 409 4.1 20,111         51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이사 4 5,000 -
감사 1 500 -


2.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 3 1,539 513 -
사외이사 1 36 36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1 135 135 주1)
5 1,710 342 -

주1) 2015년 3월 27일 주주총회에서 기존의 서대교 감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하고, 이우공 감사가 선임되어 인원수는 1명을 기재하였으며, 감사의 보수총액은 퇴직한 서대교 감사와 신규 선임된 이우공 감사의 보수를 포함한 금액입니다.

3. 이사ㆍ감사의 보수지급기준
- 등기임원의 보수는 당사의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지급합니다.
- 등기이사,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인 사외이사 제외), 감사위원회 위원의 구분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며, 지급총액은 매년 주주총회에서 승인합니다.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천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이웅열 대표이사 회장 900,500 -


2. 산정기준 및 방법
                                                                                                      (단위 : 천원)

이름

보수의 종류

연간 지급금액

산정기준 및 방법

사내이사
이웅열

근로
소득

급여

900,000 임원보수 규정에 따라 연간 급여총액
900,000천원의 1/12인 75,000천원을 매월 지급
하계휴가비 500 임원보수 규정에 따라 연1회 지급하는
하계휴가비를 7월에 지급

상여

- 지급내역 없음

퇴직소득

- 지급내역 없음

기타소득

- 지급내역 없음
총 지급액 900,500

Ⅷ.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코오롱그룹 기업집단에 속해 있습니다. 현재 코오롱그룹에 속해 있는 회사(국내기준)는 총 43개사이며, 상장 6개사, 비상장 37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오롱그룹 기업집단 소속 회사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장사 (6개사) 비상장사 (37개사)
(주)코오롱 (002020)
코오롱인더스트리(주) (120110)
코오롱글로벌(주) (003070)
코오롱플라스틱(주) (138490)
코오롱생명과학(주) (102940)
코오롱패션머티리얼(주) (144620)
(주)테크비전,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엔에이치코오롱그린1호사모투자전문,
덕평랜드㈜, 코오롱환경서비스㈜, 그린나래㈜, ㈜엠오디, 코오롱엘에스아이㈜,
코오롱베니트㈜,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코오롱에너지㈜, 그린화순㈜,
더블유파트너스㈜, 이노베이스㈜, ㈜비햅틱스, 그린경산㈜, 그린순창㈜,
달성맑은물길㈜, 경산맑은물길㈜, 코오롱에코너지㈜, 코오롱이엔지니어링㈜,
코오롱아로마트릭스㈜, 코오롱엔솔루션㈜, 네이처브리지㈜,  코오롱아우토㈜,
코오롱아이포트리스㈜, 코오롱웰케어㈜, 스위트밀㈜,  코오롱제약㈜, 코오롱글로텍㈜
, ㈜케이에프엔티, ㈜셀빅개발, 케이에이치파워㈜, 코오롱하이드로제닉스㈜,
코오롱에버레이㈜, 코오롱바스프이노폼㈜, 피오르드프로세싱코리아㈜


나. 계통도
코오롱그룹 기업집단에 속한 당사는 2016년 3월 18일 현재 공정위 기업집단 편입 기준 총 43개의 계열사가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투자회사

피투자회사
자본금 특수관계인 ㈜코오롱 코오롱
 인더스트리
코오롱
 글로텍
코오롱
 글로벌
코오롱
 플라스틱
코오롱
 환경서비스
코오롱
생명과학
코오롱워터
앤에너지
코오롱
에너지
코오롱
인베스트먼트
더블유
파트너스
코오롱
이엔지니어링
코오롱
하이드로
제닉스
코오롱베니트
㈜코오롱 65,688 45.4% - - - - - - - - - - - - - - 45.4%
코오롱인더스트리 139,435 1.3% 29.8% - - - - - - - - - - - - - 31.1%
코오롱글로벌 105,753 0.9% 48.9% - - 1.0% - - - - - - - - - - 51.5%
코오롱글로텍 15,947 3.0% - 77.8% 18.1% - - - - - - - - - - - 98.9%
코오롱제약 6,000 29.4% 48.1%  -  -  -  -  -  -  -  -  -  -  -  -  - 77.5%
코오롱플라스틱 29,000 0.1%  - 70.0%  -  -  -  -  -  -  -  -  -  -  -  - 70.1%
코오롱바스프이노폼 200  -  -  -  -  - 50.0%  -  -  -  -  -  -  -  -  - 50.0%
코오롱인베스트먼트 16,000 12.5%  -  -  -  -  -  -  -  -  -  -  -  -  -  - 12.5%
덕평랜드 5,200  -  -  -  - 51.0%  -  -  -  -  -  -  -  -  -  - 51.0%
코오롱생명과학 3,345 16.3% 20.5%  -  -  -  -  - 0.1%  -  -  -  -  -  -  - 36.8%
코오롱아우토 143,420  - 99.2%  -  -  -  -  -  -  -  -  -  -  -  -  - 99.2%
네이처브리지 22,450  -  -  -  - 100.0%  -  -  -  -  -  -  -  -  -  - 100.0%
코오롱환경서비스 3,350 40.0%  -  -  -  -  -  -  -  - 60.0%  -  -  -  -  - 100.0%
테크비전 600  -  -  -  - 100.0%  -  -  -  -  -  -  -  -  -  - 100.0%
케이에프엔티 500  -  - 100.0%  -  -  -  -  -  -  -  -  -  -  -  - 100.0%
코오롱웰케어 15,594  -  -  - 100.0%  -  -  -  -  -  -  -  -  -  -  - 100.0%
셀빅개발 30,381 1.0%  - 88.0%  -  -  -  -  -  -  -  -  -  -  -  - 89.0%
스위트밀 3,500  -  - 57.1%  -  -  -  -  -  -  -  -  -  -  -  - 77.1%
그린나래 50,000  -  -  - 100.0%  -  -  -  -  -  -  -  -  -  -  - 100.0%
엠오디 15,000 50.0% 50.0%  -  -  -  -  -  -  -  -  -  -  -  -  - 100.0%
코오롱엘에스아이 2,000  - 100.0%  -  -  -  -  -  -  -  -  -  -  -  -  - 100.0%
코오롱베니트 14,000 49.0% 51.0%  -  -  -  -  -  -  -  -  -  -  -  -  - 100.0%
비햅틱스 111 45.0%  -  -  -  -  -  -  -  -  -  -  -  -  - 55.0% 100.0%
코오롱워터앤에너지 4,344  - 57.6%  -  -  -  -  -  - 0.6%  -  -  -  -  -  - 58.1%
그린순창 1,000  -  -  -  -  -  -  -  - 100.0%  -  -  -  -  -  - 100.0%
그린경산 2,291  -  -  -  -  -  -  -  - 100.0%  -  -  -  -  -  - 100.0%
그린화순 1,968  -  -  -  -  -  -  -  - 70.0%  -  -  -  -  -  - 70.0%
코오롱에코너지 1,650 18.2%  - 81.8%  -  -  -  -  -  -  -  -  -  -  -  - 100.0%
코오롱패션머티리얼 45,000 0.2%  - 66.7%  -  -  -  -  -  -  -  -  -  -  -  - 66.9%
코오롱에버레이 100  -  - 100.0%  -  -  -  -  -  -  -  -  -  -  -  - 100.0%
코오롱에너지 2,628  - 57.6%  -  -  -  -  -  - 0.5%  -  -  -  -  -  - 58.1%
코오롱이엔지니어링 1,000 96.8%  -  -  -  -  -  -  -  -  -  -  -  -  -  - 96.8%
코오롱엔솔루션 3,734  -  -  -  -  -  -  -  -  - 97.1%  -  -  -  -  - 97.1%
엔에이치코오롱
그린1호사모투자전문
4,000  -  -  -  -  -  -  -  -  -  - 7.5%  -  -  -  - 7.5%
더블유파트너스 625 100.0%  -  -  -  -  -  -  -  -  -  -  -  -  -  - 100.0%
이노베이스 1,000  - 100.0%  -  -  -  -  -  -  -  -  -  -  -  -  - 100.0%
피오르드프로세싱코리아 2,445 1.8%  -  -  -  -  -  -  -  - 24.2%  - 23.3%  -  -  - 49.4%
코오롱아로마트릭스 1,000  -  -  -  -  -  -  -  -  -  -  -  - 50.0%  -  - 50.0%
코오롱아이포트리스 2,000  -  -  -  -  -  - 60.0%  -  -  -  -  -  -  -  - 60.0%
코오롱하이드로제닉스 5,000  -  -  -  -  -  -  -  -  - 51.0%  -  -  -  -  - 51.0%
케이에이치파워 4,500  -  -  -  -  -  -  -  -  -  -  -  -  - 100.0%  - 100.0%
경산맑은물길 1,951  -  -  -  -  -  -  -  - 65.0%  -  -  -  -  -  - 65.0%
달성맑은물길 766  -  -  -  -  -  -  -  - 70.0%  -  -  -  -  -  - 70.0%


다. 등기임원 겸직 현황

임원명 소속회사명 직위 상근여부
이웅열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상근
이웅열 코오롱글로벌㈜ 사내이사 상근
이웅열 코오롱글로텍㈜ 사내이사 상근
이웅열 코오롱생명과학㈜ 사내이사 상근
이웅열 코오롱베니트㈜ 사내이사 상근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주) 대표이사 상근
이우석 코오롱제약(주) 대표이사 상근

※ 상기내용은 2015년 12월 31일 기준입니다.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2016년 3월 29일 ) (단위 : 백만원, 천주, %)
법인명 최초취득일자 출자
목적
최초취득금액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취득(처분) 평가
손익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총자산 당기
순손익
수량 금액
TissueGene, Inc 2012년 06월 08일 연구개발 협력 286 1,534 14.62% 13,452 - - - 1,534 14.53% 13,452 6,904 -6,631
KOLON CHINA (HK)
COMPANY LIMITED
2012년 12월 20일 지분 참여 1,093 1,020 2.39% 1,093 - - - 1,020 2.39% 1,093 46,921 -17
합 계 2,554 - 14,545 - - - 2,554 - 14,545 53,825 -6,648


Ⅸ.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등
                                                                           (2016.3.29 기준, 단위 : 백만원)

채무보증한 회사 채무보증 받은 자 채권자 채무금액 채무보증
금액
채무보증
기간
코오롱
생명과학(주)
TISSUEGENE,INC 한국
수출입은행
23,440 23,440 2015-04-24
~2022-04-24

※ TISSUEGENE,INC의 채무금액은 USD 20백만이며, 2015.12.31 기준환율을 적용하였습니다.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의 내역은 없습니다.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단위: 천원)

특수관계자의 명칭 매     출 임대료수입 매 입(원재료) 매 입
(유ㆍ무형자산)
경상개발비 제조원가 판매관리비
(당해 기업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
㈜코오롱 - - - - - - 470,108
(기타 특수관계자)
코오롱인더스트리 789,980 2,318 - 1,500 22,962 2,068,231 835,857
코오롱워터앤에너지 5,801,650 - - - - - -
코오롱글로벌 342,230 - - 1,417,574 2,600 2,600 39,040
코오롱제약 92,300 - - - - - -
코오롱환경서비스 171,600 - - 22,800 - - -
코오롱베니트 - - 341 174,366 34,887 53,526 1,431,692
코오롱이엔지니어링 19,890 - - - - - -
코오롱에버레이 - 517,356 - - - - -
스위트밀 - - - - - - 7,904
MOD - - - - 14,156 166,733 52,513
코오롱글로텍 - - - - 40,115 10,805 152,815
그린나래㈜ - - - - - - 4,827
코오롱엘에스아이 - - - - 126 13,899 2,895
합계 7,217,650 519,674 341 1,616,240 114,846 2,315,794 2,997,651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보고서제출기준일 현재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내역은 없습니다.

Ⅹ.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사항의 진행 및 변경상황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공시사항의 진행 및 변경상황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안건 결의내용
제16기 정기주주총회
(2016.3.25)
1. 제1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이사 선임의 건
3.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재선임 1명, 신규선임 1명)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
제15기 정기주주총회
(2015.3.27)
1. 제1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이사 선임의 건
3. 감사 선임의 건
4.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5.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재선임 1명)
원안대로 승인(신규선임 1명)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
제14기 정기주주총회
(2014.3.21)
1. 제1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이사 선임의 건
3.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재선임 2명)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
제13기 임시주주총회
(2013.9.10)
1. 이사 선임의 건 원안대로 승인(신규선임1명)
제13기 정기주주총회
(2013.3.22)
1. 제1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정관 일부 변경의 건
3. 이사 선임의 건
4. 감사 선임의 건
5.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6.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재선임1명)
원안대로 승인(재선임1명)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
제12기 정기주주총회
(2012.3.23)
1. 제1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이사 선임의 건
3.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신규선임1명, 임기만료2명, 사임1명)
원안대로 승인
원안대로 승인


3. 중요한 소송사건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중요한 소송사건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4.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5. 채무보증 현황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채무보증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6.3.29 기준, 단위 : 백만원)

채무보증한 회사 채무보증 받은 자 채권자 채무금액 채무보증
금액
채무보증
기간
코오롱
생명과학(주)
TISSUEGENE,INC 한국
수출입은행
23,440 23,440 2015-04-24
~2022-04-24

※ TISSUEGENE,INC의 채무금액은 USD 20백만이며, 2015.12.31 기준환율을 적용하였습니다.

6. 그 밖의 우발채무 등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우발채무 등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7. 제재현황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제재현황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8.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보고서 제출기준일 현재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은 없습니다.

9.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해당사항 없음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