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증권신고서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16년 01월 05일

3. 정정사항
※ 본 [기재정정] 증권신고서는 기재내용 정정 및 일부 내용 추가에 따른 것으로, 정정 및 추가 기재사항은 굵은 파란색 음영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기타 오타등의 정정은 별도로 기재 하지않았습니다.


(주1) 정정전

(주1) 정정후

(주2) 내용추가
[중략]
해당시점의 현지통화 기준의 외화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3) 정정전
2015년 3분기 매출액 감소의 주요 원인은 당사의 "정밀가공기타"사업부문 중 커버글래스와 터치패널 사이의 빈 공간을 합착하는 Optical Bonding이란 장비의 납품이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2014년부터 모바일 산업의 경쟁심화로 인해 삼성 및 소니와 같은 대형기업들에 납품하는 중국업체들의 영업상황이 악화 되어 투자계획이 지연되었습니다. 특히, 주요 고객사인TRULY등의 업체들은 IPO를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일시적으로 유형자산 투자계획이 감소하여당사의 영업환경 또한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 경기 위축이 당사의 매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3) 정정후
2015년 3분기 매출액 감소의 주요 원인은 당사의 "정밀가공기타" 사업부문 중 커버글래스와 터치패널 사이의 빈 공간을 합착하는 Optical Bonding이란 장비의 납품이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 2014년부터 모바일 산업 경쟁심화로 인해 삼성 및 소니와 같은 대형기업들에 납품하는 중국업체들의 영업상황 악화 및 신용경색으로 인한 자금조달 차질로 인해 장비 납품이 연기되거나 감소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 경기위축 및 경쟁심화로 인해 당사의 영업환경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점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주4) 정정전
2012년 이후 당사의 영업수익성은 우수한 수준이였습니다. 2012년 15.34%, 2013년 15.3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의 경쟁심화가 지속되면서 2014년 당사의 영업이익률은 8.19% 그리고 2015년 3분기 영업이익률 9.02%로 수익성이 다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제조업 평균 영업이익률인 4.3%(출처: Kisline) 대비 여전히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4) 정정후
2012년 이후 당사의 영업수익성은 우수한 수준이였습니다. 2012년 15.34%, 2013년 15.3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의 경쟁심화가 지속되면서 2014년 영업이익률 8.19% 그리고 2015년 3분기 영업이익률 9.02%로 수익성이 다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제조업 평균 영업이익률인 4.3%(출처: Kisline) 대비 여전히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5) 정정전

당사는 수원지방법원 토지수용보상금증액 관련 소송사건에 계류중에 있습니다. 현재 당사가 계류중인 소송사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당사 제출자료)

당사는 원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이 1건 존재하며, 2015년 5월 1심 재판결과 원고 일부승소 하여 피고의 지급금액인 95.5억원을 기타영업외이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이후 피고측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항소를 제기하여 2심 계류중 (변론기일: 2016년 01월 24일 예정)에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판결에 따른 수취금액 산출 세부내역 입니다.

(출처: 당사 제출자료)

위 자료를 살펴보면, 당사는 2015년 원금 8,603백만원에 이자 945백만원을 더한 판결액 9,548백만원을 지급받았습니다. 그러나 향후 2심에서 당사가 패소할 경우, 피고측(LH)에 당사가 지급해야할 우발채무가 생길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당사의 재무적 관점에 부담이 생길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5) 정정후
당사는 수원지방법원 토지수용보상금증액 관련 소송사건에 계류중에 있습니다. 현재 당사가 계류중인 소송사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당사 제출자료)

2007년 12월 20일 건설교통부는 화성 동탄2지구를 택지개발예정기구로 지정하여 고시했고, 2008년 07월 11일 국토해양부는 화성 동탄2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 변경 및 개발계획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탄면 청계리에 있는 당사의 공장건물 및 기계 시설 등이 철거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이에 따른 손실보상금인 67.9억원을 수용개시일인 2013년 04월 17일에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보상받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상기 보상금액이 정당하지 않다 판단하여 "토지수용보상금 증액" 소송을 제기 하였고, 이에 따른 요구 보상액인 총액 153.9억원을 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1심에 승소하여 피고인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2015년 5월수용재결의 손실보상금(67.9억원)과의 차액인 86억원 및 이에 대한 소정의 기간이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판결에 따른 수취금액 산출 세부내역 입니다.

(출처: 당사 제출자료)

위 자료를 살펴보면, 당사는 2015년 원금 8,603백만원에 이자 945백만원을 더한 판결액 9,548백만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이후 피고측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항소를 제기하여 2심 계류중 (변론기일: 2016년 01월 24일 예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2심에서 당사가 패소할 경우, 피고측(LH)에 당사가 지급해야할 우발채무가 2016년초에 생길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당사의 재무적 관점에 부담이 생길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6) 내용추가

(주7) 정정전

주식 소유현황

(주7) 정정후
주식 소유현황

*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주)는 장내매도 및 취득을 통해 2016년 1월 7일 기준 976,612주 9.3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증권신고서 확인서_2016.01.11

증 권 신 고 서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증권신고서 확인서_2016.01.05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국내발행 외화채권】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가. 공모의 개요

나.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2016년 01월 05일 일반공모방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의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 공모방법

가. 증권의 모집방법 : 일반공모

나. 증권의 인수방법
본건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반공모의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는 아이원스(주) 제5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모집함에 있어 모집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 현대증권(주)가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 합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가. 공모가격에 관한 사항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공모가격 결정방법은 발행회사인 당사와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 간의 협의에 의한 확정가 지정방법으로, 표면금리 연 0.00%, 사채권에 대한 만기보장수익률 3개월 복리 연 4.00%를 적용하여 각 사채권면금액의100%로 액면발행합니다.

나. 신주인수권의 가치산정에 관한 사항
당사 및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의 대표주관회사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가치산정을 위한 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기본분석은 블랙-숄즈의 옵션가격결정모형을 이용하였으며, 아래에 제시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가치는 증권신고서 제출 직전 영업일(2016년 01월 04일)을 기준으로 분석되었으므로, 실제 가치는 사채발행 후 변동될 수 있음을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가치산정의 목적
아이원스(주) 제5회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이론가치산출

2) 발행조건

3) 변동성: 변동성이 높을수록 신주인수권 가치는 상승합니다.

4) 조건별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
가) KOSDAQ 지수

나) 아이원스(주) 보통주

5) 가치산정 결과
가) 가치산정을 위해 사용한 블랙-숄즈의 옵션가격 결정모형 (Black & Scholes option pricing model)은 만기 시에만 행사가능한 유럽형 콜옵션가치입니다. 그러나, 가치평가 대상이 되는 금번 신주인수권은 주식에 대한 미국형 콜옵션의 일종이며, 미국형콜옵션은 만기 전 행사가능한 재량권으로 유럽형 콜옵션가치보다 높습니다. 즉, 블랙-숄즈의 옵션가격 결정모형으로 산출된 상기 가격은 보수적으로 산출되었습니다.

나) 또한, Refixing 조항은 신주인수권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나, 가치산정 시 반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 실제 신주인수권의 경우 신주인수권 행사시 희석(Dilution)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금번의 분석에서는 희석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가 없어, 희석효과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라) 금번의 신주인수권 가치분석에서는 배당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마) 블랙-숄즈 옵션가격결정모형을 기준으로 하여 상기한 자료 중 변동성을 코스닥 지수의 최근 120영업일 간의 역사적 변동성(19.64%)를 사용하여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를 산정한 결과 2,954원이 산출되었으며, 동 금액을 본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의 가치로 산정하였습니다. (신주인수권의 가치를 보수적으로 산정하기 위해, 상기 지수(주가)-기간별 변동성 중 가장 낮은 변동성을 보이는 코스닥 지수의 최근 120영업일 간의 변동성을 이용하여 신주인수권의 이론가치를 산정하였습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1) "발행회사"는 "대표주관회사"에게 "본 사채"의 잔액인수 및 모집을 위탁하며, "대표주관회사"는 이를 수락합니다.

2) "대표주관회사"는 다음과 같이 "본 사채"를 인수합니다. "본 사채"를 인수하여 모집함에 있어 모집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에 "대표주관회사"는 미달된 물량을 자기책임 하에 잔액인수합니다.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일자와 공고방법

2) 청약방법
가) 청약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날인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청약취급처에서 청약하여야 합니다.

나)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합니다.
다) 한 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라) 상기 "다)"의 적용에 있어 집합투자기구는 하나의 집합투자기구를 청약자 1인으로 봅니다.

마) 청약자의 청약분에 대하여는 청약당일의 영업개시시간 이후 16시00분까지 접수된 것에 한하여 배정하도록 합니다.
바) 청약단위: "본사채"의 최저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이상은 100만원단위로 한다. 일반공모의 1인당 최대 청약한도는 청약사무취급처별로 "본사채" 발행금액의 100%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봅니다.
사) 청약증거금: 청약금액의 100 %에 해당하는 금액
아) 청약증거금은 2016년 01월 21일에 본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자)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16년 01월 21일에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 청약사무취급처별 청약방법 및 청약기간

3) 배정방법

가)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대표주관회사의 "청약금액"을 본 사채의 권면총액으로 나눈 청약경쟁률에 따라 구분 없이 동일한 배정비율로의 각 청약자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한다.

나) 대표주관회사의 "총청약금액"이 본 사채의 권면총액을 초과하는 경우, 각 청약자에게 5사 6입을 원칙으로 안분하되, 잔여물량은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배정한다.

다) 대표주관회사의 "총청약금액"이 본사채의 권면총액에 미달할 경우, 그 청약미달금액을 대표주관회사가 자기의 계산으로 잔액인수한다.

라) 기관투자자(집합투자기구 포함) 및 기타 일반청약자 구분 없이 본 사채의 권면총액 내에서 배정한다.

마) 배정단위는 10만원으로 한다.

바) 청약결과 배정 공고: 일반공모 청약에 대한 배정결과, 각 청약단위에 대한 신주인수권부사채 배정금액은 2016년 01월 21일 각 청약취급 인수인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한다.

4) 투자설명서 교부
본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합니다.

가) 교부장소: 각 청약취급 인수인의 본점 및 지점.

나) 교부방법: 본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각 청약취급 인수인의 홈페이지와 HTS(Home Trading System)를 통한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함.

다) 교부일시: 2016년 01월 18일 ~ 2016년 01월 19일

라) 기타사항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의 규정에 따른 투자설명서를 교부할 책임은 "발행회사"와 "인수단"에게 있으며, "본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는 제외한다)는 청약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합니다.

(2) 본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교부확인란에 체크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3)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 전신, 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투자자는 "본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4) 단,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합니다.

다. 납입 및 청약증거금의 대체ㆍ반환
1) 납입장소: 한국씨티은행 오산지점
2) 청약증거금의 대체ㆍ반환
가) 청약증거금: 청약금액의 100 %에 해당하는 금액
나) 청약증거금은 2016년 01월 21일에 본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다) 초과 청약증거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납입기일인 2016년 01월 21일에 청약사무취급처에서 반환합니다.

라. 본 사채의 발행일: 2016년 01월 21일

마. 증권의 교부
1)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
가) 교부예정일: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나) 교부장소: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인수기관이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 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합니다.

2) 신주인수권증권
가) 교부예정일: 2016년 02월 04일
나) 교부장소: 주식회사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바. 상장신청 예정일 및 상장 예정일

사. 그 밖의 중요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 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금번 아이원스(주) 제5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잔액인수방식으로 발행되며,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는 인수인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증권의 인수업무를 수행합니다.

■ 특약사항

"발행회사"는 "본사채"의 발행일로부터 만기상환일 이전까지 아래의 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지체 없이 "대표주관회사"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단, 공시되어 있는 경우 공시로 갈음한다.

1. "발행회사"의 주식이나 주식으로 교부할 수 있거나 발행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어떠한 증권을 발행하기로 하는 이사회결의 등 내부결의가 있은 때

2. "발행회사"의 발행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 혹은 기타 사유로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가 정지된 때

3. "발행회사"의 영업의 일부 또는 전부의 변경 또는 정지

4. "발행회사"의 영업목적의 변경

5. 화재, 홍수 등 천재지변, 재해로 "발행회사"에게 막대한 손해가 발생한 때

6.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를 인수 또는 합병하거나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 또는 합병될 때, "발행회사"를 분할하고자 할 때, 기타 "발행회사"의 조직에 관한 중대한 변경이 있는 때

7. 「자산재평가법」에 의하여 자산재평가 착수보고서와 재평가신고를 한 때

8.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 이상을 타 법인에 출자하는 내용의 이사회결의 등 내부 결의가 있는 때

9.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100% 이상의 차입 또는 기채를 그 내용으로 하는 이사회결의 등 내부 결의가 있는 때

10.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와 영업의 중요부분을 영업양수도하고자 하는 때

11. 기타 "발행회사"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때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사채의 명칭, 이자율 및 만기에 관한 사항

2.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

■ 행사가액 산정표

나. 신주인수권의 행사절차 등

다. 기타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1) 신주인수권행사절차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청구서와 당해 신주인수권을 제출하고 신주인수대금 전액을 "현금납입" 또는 "대용납입" 한 때에 신주인수권행사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2)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된 주식의 최초 배당금 및 "본사채"의 이자: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된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인수권 행사를 청구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 영업년도 말에 행사된 것으로 보아 배당의 효력을 가집니다. "본사채"의 이자는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영향을 받지 않으나, 다만 "대용납입"한 사채권에 대하여는 신주인수권 행사일이 이자지급기일 이전에 해당하는 경우 직전 이자지급기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지급하지 아니합니다.

3) 배정: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증권" 과 "신주인수권이 분리된 채권"이 각각 유통되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므로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여 상기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을 통해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배정 받은 각 청약자는 배정금액에 상당하는 "채권" 과 그 배정금액을 행사가액으로 나누어 산정 된 수량의 신주인수권증권을 동시에 배정 받게 됩니다. 단, 각 청약자에게 배정 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하며, 발행하지 않습니다.

4) 상장: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증권이 분리된 채권"은 2016년 01월 21일에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 예정되며, "신주인수권증권"은 2016년 02월 05일 한국거래소 해당 시장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5) 미발행 주식의 보유: 아이원스(주)는 신주인수권 보유자가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를 할 수 있는 기간까지 아이원스(주)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중 신주인수권 행사로 인하여 발행될 주식수를 미발행주식으로 보유하여야 합니다.

6) 아이원스(주)는 신주인수권 행사에 의한 증자 등기를 행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주간 내에 하여야 합니다.

7) 신주 교부 방법: 아이원스(주)는 명의개서대리인인 (주)국민은행 증권대행부와 협의하여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되는 주식을 신주인수권행사청구서 제출일 및 신주인수대금 납입일(또는사채대용 납입일)로부터 1개월 내 교부하여 상장 완료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8)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조정 시 공시방법: 행사가액이 조정될 경우에 "발행회사"는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및 "대표주관회사"에게 공시 또는 통보하여야 합니다.

9) 신주인수권증권의 양도여부: 분리된 신주인수권증권을 양도는 가능합니다.

10) 정관상 신주인수권부사채에 관한 사항 등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사채권자는 다음의 조기상환기일에 "본사채"의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조기상환기일에 적용되는 조기상환수익율(YTP)은 연 4.0%로 하고 3개월 복리로 계산하되 사채권자가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조기상환기일 및 이에 따라 계산된 구체적인 조기상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조기상환청구금액: 각 권면금액의 100%

나. 청구기간 및 청구방법: 조기상환기일 전 60일 이후부터 조기상환기일 전 30일까지의 기간에 "발행회사"에 서면통지의 방법으로 조기상환을 청구하여야 합니다.

다. 청구장소: "발행회사"의 본점

라. 지급장소: 한국씨티은행 오산지점

마. 지급일: 각 조기상환기일

바. 지급금액: 권면금액에 상기 "3.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상의 조기상환율을 3개월 복리로 적용한 금액을 일시상환하되, 원미만은 절사합니다. 다만, 조기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조기상환기일로 하고, 조기상환기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합니다.

사. 사채의 원금전액이 조기상환되더라도 신주인수권증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며, 본항에 따라 본사채의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하는 경우"발행회사"는 해당 사채의 조기상환에 관한 사항을"한국예탁결제원"에 통보하여야 합니다.

4. 발행회사의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내용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에는 발행회사가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5. 발행회사의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
"발행회사"에 대하여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발행회사"는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에 이 사실을 통지하여야 한다.

ㄱ)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이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ㄴ)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발행회사"가 이에 동의("발행회사"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 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발행회사"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 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경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경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ㄷ) "발행회사"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ㄹ) "발행회사"가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단, 노동쟁의로 인한 일시적인 휴업은 제외한다.

ㅁ) "발행회사"가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처리 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 또는 당좌거래가 정지된 때와 "발행회사"에게 금융결제원(기타 어음교환소의 역할을 하는 기관을 포함한다)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발행회사"이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ㅂ) "본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발행회사"가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ㅅ) 감독관청이 "발행회사"의 중요한 영업에 대해 정지 또는 취소처분을 내린 경우

ㅇ) "발행회사"가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거나 동법 제4조 제4항 각 호의 관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한 경우(법률의 제정 또는 개정 등으로 인하여 이와 유사한 공적ㆍ사적 절차가 개시된 경우 및 개시의 신청이 있은 때를 포함한다)

ㅈ) "발행회사"가 "본사채" 이외의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때

ㅋ) "발행회사"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ㅌ) "발행회사"가 "본사채 조건"을 위반하고, 그 위반 내용이 경미하지 아니한 경우로서, "사채관리회사"가 이의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발행회사"가 그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아니한 경우

ㅍ) 기타 사정으로 "발행회사"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하여 "발행회사"가 "본사채 조건"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고 "사채관리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경우

6. 사채의 관리에 관한 사항
당사는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이베스트투자증권(주)와 사채관리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할 경우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해당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기한 기한이익 상실사유, 아래의 사채관리회사에 관한 내용 및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사채관리회사에 관한 내용 중 발행회사인 아이원스(주)는 "갑", 사채관리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는 "을"이라 합니다.

가. 사채관리회사의 권한

나.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

다. 사채관리회사의 사임

라. 사채관리회사인 이베스트투자증권(주)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관리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사채의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제품 수명 주기가 짧고 새로운 제품의 생산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장치 산업입니다. 과거에는 사이클의 순환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반복해 왔으며, 이는 주요 수요처인 미주의 거시경제 순환 사이클(Business Cycle)과의 연관성이 매우 컸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시장의 비중이 확대되고 경쟁력이 부족한 업체들이 일부 구조조정 되어 반도체 산업 경기 변동 폭은 전과 비교하여 다소 완화되었으나 다른 산업과 비교 시 여전히 변동성이 강한 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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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World Semiconductor Trade Statistics)

위의 도표는 WSTS가 발표한 세계 반도체 시장 전망치로 2015년 반도체 시장규모는 3,472억불로 전년 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6년은 2015년 대비 3.4% 성장한 3,589억불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WSTS는 반도체 시장의 향후 성장률은 연평균 3%로 예상하면서 앞으로의 반도체 시장 성장률이 차츰 정체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ox지수

미국 동부의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가 1993년 12월부터 산정하여 발표하는 반도체 업종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Semiconductor Sector Index)의 추이는 위와 같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미국 16개의 대표적인 반도체 관련주를 포함하고 있지만,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반도체 업종지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09년 2분기부터 6년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체적으로 긴 상승세를 보였으나, 2015년 2분기 중반부터 글로벌 PC 수요 급락 등 IT 수요 부진과 중국자본의 메모리 반도체 사업 진출 가능성 확대 영향 등으로 하락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5년 3분기 중국 칭화유니그룹의 미국 마이크론 인수 시도가 마이크론 주주 및 이사회 제동으로 무산되며 반도체 가격 반등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고,이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반등 추세를 나타냈습니다. 더불어, 최근 미국 소비지표의 호조와 연말 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향후 DRAM 가격의 변동성 확대 및 반도체 시장 환경 변화 등에 따라 현재의 상승 추세를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반도체 업체들은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해야만 하는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반도체 산업이 침체될 경우 주요 반도체 업체들은 원가 절감을 위해 당사와 같은 업체들에게 단가 하락 압박을 하게 될 것이고 이로 인해 당사 실적이 악화 될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점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반도체 부품 세정시장은 1997년 이후 원가절감의 일환으로 반도체 공정 장비 내에 조립되는 고가의 소모성부품들을 교체하여 사용하던 것을 원가 절감을 위하여 반도체 업체 자체적으로 세정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최근 몇 년 사이 생산라인에서 자체 세정하던 부품을 생산Capa 증대를 위하여 전량 외주세정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이후 반도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반도체 제조사 내부에 세정장비 공간을 없애고 생산공정 장비를 설치하면서 외주세정시장이 성장했습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의 고직접화에 따라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세정/코팅 은 반도체 제조의 생산 공정효율과 생산수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의 고직접화는 웨이퍼에 가공되는 반도체 회로가 더욱더 미세화 되어 지는 것으로 이에 따라 이전에는 불량이 되지 않았던 작은 크기의 미세먼지에 의해서도 불량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로인해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부품에서 제거하는 세정/코팅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경우 전 세계적인 수요가 높은 산업군이라 동 반도체산업의 전방산업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의 경우 DP를 제외한 메모리 품목에 있어서는 3개년 연속 100%의 가동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도체 생산공정의 가동률에 따라 영향을 받는 세정 사업은 최근 몇년간 가동률이 최대를 유지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경기변화로 인해 반도체 업황이 악화되어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하락하는 경우 세정 사업의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점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휴대폰, 노트북, 모니터, TV등 평면 표시장치(LCD, PDP, OLED)를 생산하는 산업부문을 의미하며 평판 디스플레이라는 명칭으로 대표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장치는 액정 표시장치의 종류와 규격에 맞게 우리의 일상생활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주요 수요제품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분기보고서)

NPD Display Search는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를 2011년 1,110억 달러 정도에서, 2016년에는 1,64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률은 둔화되었지만,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 중, OLED 시장은 2014년 171억불, 2016년 239억불로 증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OLED 시장은 2012~2013년에 각각 전년비 70%이상 고속성장을 거듭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은 LCD 시장 대비 10%를 조금 넘어서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대표적인 장비 및 부품산업으로서 전방산업과 후방산업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전후방 연관 산업의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중요합니다. 패널은 전방산업인 TV, 모니터,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멀티미디어제품 등의 성장(시장성)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후방산업인 패널 생산 장비의 주요 부품과 소재는 조달능력(생산성,공급망)과 기술력이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패널 생산업체 및 Global 장비제조 업체에 다년간 축적된 핵심부품 설계기술과 초정밀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후방 산업 전반의 장비제조, 부품공급 및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디스플~1

1. 디스플레이 전방산업 전망

1) TV 시장

글로벌 lcd tv

TV 시장은 2010년 이후 LCD TV에 의한 CRT TV 시장으로의 대체가 상당 부분 완료됨에 따라, 상기와 같이 LCD TV 출하 성장률은 2013년 3분기까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2014년 TV시장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LCD TV 수요회복이 나타나면서 출하량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LCD TV 출하량 증가의 주요 원인은 선진국 시장 TV 수요 성장, 아시아, 중동, 남미 등의 이머징 마켓 성장, CRT, PDP 사업 중단에 따른 LCD TV로의 대체효과, 멕시코 정부의 TV 무료 보급정책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15년 LCD TV 출하량은 2014년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최근 선진국의 경기 회복 및 이머징 마켓의 성장 등이 충분하고 지속적인 TV 수요 모멘텀이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는 보급률 포화로 성장잠재력이 둔화된 TV산업의 구조적 요인,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라는 거시 경기적 요인, 그리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대체재의 성장이라는 기술적 요인이 TV산업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적 요인이 개선되더라도 구조적 요인과 기술적 요인이 걸림돌이 된다면 TV 시장 업황은 악화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도 수급 불균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2) PC 시장

pc출하량추이

PC출하량은 2011년까지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여왔으나,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등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2011년 이후에는 출하량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 들어 PC출하량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세로 전환된 것은 기존 PC와 태블릿PC의 용도가 구분되는 가운데 태블릿PC로의 수요 대체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으며 기존PC OS 업그레이드 등에 따른  PC 교체수요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폭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PC산업은 예전과 같은 수요증가는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 패널업체의 전방산업인 PC업체들의 실적 변동성에 따라 디스플레이 패널 업황도 변동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3) 스마트폰 시장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동향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나 2015년을 기점으로 출하량은 성장 둔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15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전년대비 9% 증가한 14억대 전망이며, YoY 성장률은 2014년 30%에서 2015년 9%로 둔화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성장률 둔화는 선진시장 뿐 아니라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도 확연히 포착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분기별 YoY 성장률 둔화도 2015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이와 같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전자기기 시장은 경기 변동에 따른 출하량 변동성이 높은 편입니다.

2. 디스플레이 후방산업 (LCD 및 OLED 시장) 전망

1) LCD 시장

lcd 수요공급 전망

lcd application별 출하 전망

위 그래프에 따르면 2016년 LCD 패널 출하량은 2015년 대비 6.7% 출하면적 기준으로는 약 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6년 2분기 이후 스포츠 이벤트(유로2016, 올림픽)를 대비한 TV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수요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 4분기 TV 판매가 부진 할 경우 그 재고가 2016년 상반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어 2016년 상반기에 일정부분 재고를 소진해야만 패널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15년에 이어 2016년도 중국 업체들의 지속적인 생산라인 증설은 장기적으로 디스플레이 수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선두업체들은 중국 패널 업체들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급 및 대형 패널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업체는 고부가가치 패널생산을 위해 노후화된 LCD 라인을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책은 단기적인 해결책일 뿐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업체들의 영향을 피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OLED 시장

oled

(출처: 키움증권)

키움증권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수량기준 모바일용 OLED 패널 시장은 2010년 ~ 2013년 사이에 큰폭으로 성장했습니다. 2010년 4,400만대 규모였던 모바일용 OLED 패널 출하량은 2013년 2억대로 연평균 66%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2013년 3분기를 정점으로 외형성장이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하기 시작한 시점과 일치합니다. 스마트폰 제조사간 경쟁이 심화하고, 주요 경쟁의 포인트가 하드웨어 스펙에서 가격으로 바뀌면서 고성능 스마트폰이 주요 타겟 시장이었던 OLED 패널도 업황이 위축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로인해 시장 수요가 줄고 매출단가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OLED업체들의 가동률이 떨어져 수익성이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OLED의 원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향후 저가 스마트폰에서도 OLED를 채택하게 될 경우 성장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

상기의 분석된 전방 및 후방산업의 흐름은, 디스플레이 후방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당사에 2차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마련입니다. 향후 디스플레이 전방산업의 수요 둔화 및 성장성 정체가 생길 경우, 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패널장비업은 이에 연동되어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것이며, 이는 후방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바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도체 초정밀 가공 및 세정사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부품으로 사용되는 각종 금속성 조립 구성품 및 소모성부품을 정밀 가공해서 거래처에 공급하는 산업입니다. 과거에는 장비업체가 장비와 부품을 함께 납품하던 방식이였으나 최근에는 원가 절감을 위해 부품을 국산화 하여 별도로 납품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전방사업에 해당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은 산업의 특성상 대규모의 자본 투하가 필요한 규모의 경제가 존재하는 시장으로 중소기업 및 신규 사업자의 시장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산업입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자 제조업은 규모의 경제 실현에 따른 수율 개선 및 원가경쟁력이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 타 산업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수의 업체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가공, 세정산업은 수요자인 반도체소자업체의 교섭력이 공급자인 당사에 비하여 월등히 우월한 수요자 중심의 산업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 및 당사가 속한 동 산업군의 경영실적은 수요자인 반도체소자업체의 경영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독자적인 투자계획의 수립 및 제품의 단가결정, 수급조절 등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출처: 당사 제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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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당사 제출자료)

상기 자료와 같이 당사의 주요매출처 중 상위 5곳(2013년까진 4곳)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2년 59.49%, 2013년 48.43%, 2014년 60.09%, 2015년 3분기 63.83%로 매출이 편중되어 있습니다. 2014년의 경우, 당사는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로서 'TRULY OPTO-ELECTRONICS LTD 社' 및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인 'BOE'와 장비 수주 계약으로 인해 해외부문의 매출비중이 늘어나면서 상위 5개업체들의 매출 비율이 더욱 집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상위 매출처 편중은 향후 반도체소자업체의 경영실적이 1차적으로 악화될 경우, 당사와 같이 교섭력이 열위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가공, 세정업체 단가하락의 압박을 받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결국 당사의 매출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5년 3분기 매출 422억원중 수출은 약 51억원(12.14%), 2014년 매출 691억원 중 수출 214억원(30.98%), 2013년 매출 602억원 중 수출 186억원(30.99%), 2012년 매출 477억원중 수출 27억원(5.65%)을 각각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출은 당사 해외특수사업부를 주축으로 미주지역 및 동북아시아 등으로 직접 수출되고 있으며 선적 후 대부분 2~3개월 이내에 현금결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외수출 시 선적 후 즉시결제가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원화가치의 하락 시 환위험에 노출될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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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분기보고서)

환위험은 환율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공정가치가 변동될 위험입니다. 당사는 제품 매출 및 원자재 수입 거래 등과 관련하여 주로 USD, JPY 및 CNY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내부적으로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해당시점의 현지통화 기준의 외화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동일하고 가정 시 각 외화에 대한 환율 변동이 당사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당사 사업보고서)

상기 민감도 분석은 2015년 3분기 기준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자산 및 부채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당사의 경우 원/달러환율이 10% 하락 시 2015년 3분기 기준 7.4억원의 외화금융자산 증대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상기 시뮬레이션 자료를 살펴보면 외화보유는 원화가치의 상승 및 하락에 따라 당사의 이익에 영향을 끼침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KRW/USD 매매기준율 환율변동 그래프입니다.

환율변동

당사가 영위하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정밀 가공 및 세정업종 특성상, 기술력이 회사의 경영성과 및 향후 성장성을 확보하는 핵심사항인만큼 지적재산권(특허권)의 등록은 경쟁력 확보에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출처: 당사제출자료)

아래는 당사의 지적재산권 세부 현황입니다.

(출처: 당사제출자료)

당사는 현재 '반도체 및 LCD' 및 '세정코팅 및 나노' 관련하여 국내외에 23건의 특허권 및 1건의 실용신안권을 출원하였으며, 16건의 특허권과 1건의 실용신안권을 등록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향후 경쟁업체로부터 당사가 기 보유하고 있는 특허에 대한 분쟁 및 소송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특허권 관리 및 향후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세정ㆍ가공산업은 1차 수요자들인 반도체소자업자들의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있는 연구개발인력의 확보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공급해야 합니다. 당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위해서는 급격한 기술변화 환경에 대응하고 과거의 개발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인력의 확보 및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기존 핵심인력의 고용 안정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신규인력의 전문성 및 숙련도를 향상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출처: 당사제출자료)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연구인력은 35명으로 2012년 23명 대비 매년 평균 15.4%씩 인원이 증가 하였으며 이는 기술 개발 강화를 위한 인원충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비 부품 및 개발 부문의 연구 개발 관련 전문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며 이로 인하여 당사의 인력은 동종 업체의 스카우트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기술력에 크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산업 구조를 감안할 때, 핵심 연구개발인력이 경쟁업체로 이탈하거나, 신규 인력의 전문성 및 숙련도가 향상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제품향상 및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출처: 분기보고서)

2012년 이후 2014년까지 당사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중국 모듈 관련 업체들의 장비투자가 감소하면서 2015년 3분기 당사의 매출은 4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11% 하락하였습니다. 특히 정밀세정 코팅사업부문의 매출액이 102억원 감소하면서 당사의 영업환경이 악화되었습니다.

2015년 3분기 매출액 감소의 주요 원인은 당사의 "정밀가공기타" 사업부문 중 커버글래스와 터치패널 사이의 빈 공간을 합착하는 Optical Bonding이란 장비의 납품이 지연되었기 때문입니다. 2014년부터 모바일 산업 경쟁심화로 인해 삼성 및 소니와 같은 대형기업들에 납품하는 중국업체들의 영업상황 악화 및 신용경색으로 인한 자금조달 차질로 인해 장비 납품이 연기되거나 감소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 경기위축 및 경쟁심화로 인해 당사의 영업환경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점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이후 당사의 영업수익성은 우수한 수준이였습니다. 2012년 15.34%, 2013년 15.3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의 경쟁심화가 지속되면서 2014년 영업이익률 8.19% 그리고 2015년 3분기 영업이익률 9.02%로 수익성이 다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제조업 평균 영업이익률인 4.3%(출처: Kisline) 대비 여전히 높은 영업이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의 2014년 이후 영업이익률 감소 원인은 회계계정상 1) 판관비 부분의 지급수수료 및 2) 매출원가부분의 제품매출원가의 상승이 주 요인입니다. 당사는 중국향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 매출채권회수를 위한 채권회수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지급수수료 부문이 2013년 31억에서 2014년 65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더불어 2013년 이후 신규 고객사 대응을 위한 제품 테스트 개발비용이 매출원가에 산입되어 제품매출원가가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2015년 3분기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한 이유는 LH공사와의 토지수용보상금증액 소송에서 2015년 5월 1심 재판결과 승소(8,604백만원)하여 기타영업외이익으로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2심 이후의 판결에서 패소할 경우 보상금은 되돌려 줘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2014년 이후 당사의 영업이익률 하락에 대한 위험을 인지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가공 및 세정, 코팅 전문업체이며 당사의 매출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자업체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공정가동에 의해 발생되는 지속적인 소모성 부품 교체수요와, 프로젝트성 공정 증설 및 개조개선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다만, 지속적인 유지 및 교체 수요와 별도로 지속적인 발주가 발생하는 산업이 아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의 소모성부품 가동률에 의해 당사의 매출이 이루어집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세부적인 사업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밀가공>
정밀 가공 사업부문에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부품으로 사용되는 각종 금속성 조립 구성품 및 소모성부품을 정밀 가공해서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공급제품은 Diffusion 장비용 Mainfold, CVD 장비용 Head Shower, 디스플레이용 Backing Plate 및 각종 챔버(Chamber)용 부품으로 공정 장비에 대응하는 10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부품을 가공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그리고 삼성계열의 장비업체인 SEMES 등이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 장비는 해외 장비 제조사의 수입 의존도가 높고 소모성 부품도 해외 원장비 제작업자로부터 구매하는 경우 고가이므로 반도체 업체의 원가 경쟁력 확보에 부담 요인이 됩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 정밀 가공사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의 경기와 그 맥을 같이하고 있으며 반도체 업체의 가동률 즉, 반도체 생산량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공부품은 가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대상 부품의 교체 주기가 단축되기 때문에 당사 매출이 이에 연동되기 때문입니다.


<정밀세정>
반도체 부품 세정 산업이란 생산 과정에서 발생된 미세 오염을 제어하는 산업으로서 단순히 반도체 장비나 부품의 오염을 제거하고 재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품 특성 조건의 만족과 부품수명을 수십 회 또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연장하는 한편, 나아가 반도체 공정 효율과 생산 수율 의 증가를 목적으로 하는 산업 분야입니다. 당사는 반도체 부품 코팅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먼저 반도체의 부품을 정밀 세정한 이후 코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고객의 입장에서는 부품의 유지 보수에 걸리는 시간과 추가적인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부품 세정" 시장은 1997년 이후 원가 절감의 일환으로 반도체 공정 장비 내에 조립되는 고가의 소모성 부품들을 신규로 구입하여 교체하여 사용하던 것을 반도체 업체 자체적으로 세정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자체 세정하던 물량을 생산 Capa 증대 등으로 전량 외주 세정으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2010년 이후 반도체 생산량 증가를 위해 삼성전자 공정 내부에 있던 세정 공간을 없애고 생산 공정 장비를 설치하면서 외주 세정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외주 세정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타사업>
1) 디스플레이 장비개발 사업부문
다이렉트 본딩(옵티칼 본딩)이란, 터치패널과 디스플레이(LED, OLED)간의 에어갭(Air Gap)을 충진하여 시인성을 높여주는 공정이며, 본딩을 할 경우 시인성의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방수, 방진, 방습 효과와 전면이 강화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이렉트 본딩은 본딩 방식에 따라 1) 필름을 사용하는 OCA와 2) 액체형태의 레진을 사용하는 OCR로 구분됩니다. 현재까지는 주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OCR방식의 다이렉트 본딩이 진행되어 왔으나 태블릿PC 역시 야외 시인성 향상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어 다이렉트 본딩 적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태블릿 뿐만 아니라 노트북과 올인원PC까지 터치패널의 적용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2) 기타 (환경 사업부문 및 LED 부문) 사업부문
당사는 2009년 4월 환경사업부를 발족시켜 2010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 요구하는CAF(Chemical Air Filter)를 개발 및 납품하기 시작하였으며, 2011년에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 신규 증설 라인에 대량 납품을 진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를 위한 클린룸에는 오염 제어를 위해 Air Filter를 사용하며, Air Filter는 먼지(입자성 오염 물질)를 제거하는 일반 Air Filter와 가스 형태의 오염 물질 및 냄새를 제거하고 화학적 성질을 이용하는 Chemical Air Filter(CAF)가 있습니다.

다음은 당사의 사업부문별 매출액 현황입니다.

부문별매출추이

(출처: 당사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위 자료를 살펴보시면, 2015년 3분기 기준 1) 정밀가공부분 61.3%, 2) 정밀세정부문 32.7%, 3) 기타부문 6.0%로써 정밀가공 및 세정부문이 당사 매출의 대부분인 약 94%를 차지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정밀가공 및 세정 부문이 2013년 이후 평균적으로 매출의 93%~94%대를 차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편중된 사업부문 매출은 향후 경기불안으로 인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체의 1차 전방산업체들 제품의 가동률 하락 시 당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또한 국내 주요 매출처의 세정 및 코팅을 하는 신규 경쟁업체의 출현 시, "정밀가공 및 세정코팅"의 매출에 편중된 당사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실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유형자산은 2012년 이후 매년 45.6%, 37.9%, 9.8% 증가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자산 투자를 위해 당사는 자금조달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차입금이 2012년 이후 매년 28.1%, 13.3%, 28.7%의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부터 당사의 분산된 사업장 통합을 위해 안성시에 통합공장을 설립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GS네오텍과 2015년 8월 도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5년 5월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스 및 에이티넘투자 조합으로부터 200억원의 자본조달을 했지만 차입금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당사가 보유한 장ㆍ단기 차입금 세부내역입니다.

(출처: 발행회사)

아래는 당사의 반도체제작 업종대비 재무안정성을 비교한 표입니다.

(출처: 당사 분기보고서, KISLINE 금속가공제품 제조업(C25000))

당사의 재무안정성 관련 2014년말 유동비율은 77.6% 수준으로 동 업종평균인 118.9%보다 열위에 있습니다. 유동비율은 기업이 보유하는 지급능력, 또는 그 신용능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쓰이는 것으로 신용분석적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하며, 이 비율이 클수록 기업의 재무유동성이 높은 것입니다. 보통 100%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동사의 경우 유형자산 투자로 인해 단기차입금이 증가하면서 2015년 3분기 유동비율이 83.1%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2015년 3분기 부채비율은 87.9% 수준으로 이는 전년대비 약 20.7% 낮은 수준입니다. 2015년 5월에 있었던 두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약 200억원의 자본을 조달하면서 부채비율이 하락하였습니다. 2014년말 부채비율은 108.6% 수준으로 업종평균인 124.6%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보통 부채비율은 경영분석에서 기업의 건전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쓰이고 있습니다.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2년 176.6% 이후로 2015년 3분기 87.9%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사의 2015년 3분기 차입금의존도는 34.0% 수준으로 전년대비 약 4.2%가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2014년말 차입금의존도는 38.2%수준으로 업종평균인 34.0%보다 다소 높은편입니다. 보통 차입금의존도는 기업이 차입금에 의존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통상 총자본에 대한 차입금 비율을 말하며, 수치가 낮을수록 해당기업의 재무구조와 수익성 자산구성 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경우 2013년 이후 해외매출 증대로 인한 시설대 확충 및 안성시 공장 이전으로 인한 비용 발생등으로 차입금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당사의 이자보상비율 역시 2014년 말 3.4배를 기록하여 업종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당사의 재무안정성은 차입금과 이자상환에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현금흐름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출처: 분기보고서)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금융비용(이자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상기 자료를 살펴보면, 당사의 이자보상비율은 2015년 3분기 3.01배, 2014년 3.42배, 2013년 6.10배, 2012년 4.26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이자보상비율이 1보다 클 경우 해당 기업은 자체 수익으로 금융비용을 능히 부담하고 추가 이익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 하오나, 차입금 증가 및 영업이익 감소로 인해  2013년 이후 당사의 이자보상비율은 매년 감소 해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당사의 재무안전성 중 유동비율 우량한 동 업종 대비 열위한 편이긴 하오나,우려할 수준은 아니며 당사는 차입금과 이자상환에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현금흐름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당사 영업실적 악화에 따른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감소, 대규모 투자활동 등에 따른 현금유출 발생시 차입금 규모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 재무비율 악화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매출채권에대해 매 보고기간말에 개별적 또는 집합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대손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분기보고서)

당사의 매출채권은 2012년 7,648백만원, 2013년 13,873백만원, 2014년 14,461백만원, 그리고 2015년 3분기 12,557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의 경우 2012년 979백만원, 2013년 2,422백만원, 2014년 4,401백만원, 그리고 2015년 3분기 4,390백만원입니다. 대손충당율은 2012년 12.80%, 2013년 17.46%, 2014년 30.43%, 2015년 3분기 34.96%를 나타내고 있으며, 매년평균 2.14배의 대손충당금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출채권 및 대손충당금의 증가는 2013년부터 중국 업체들에 대한 매출실적이 확대 되면서 해외 매출채권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해외 업체의 경우 대금회수기간이 약 90일로 기존 국내 업체들의 회수기간 60일보다 긴 편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차이점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으로 60일 이후의 해외매출채권에 대해서 일부 대손충당금을 인식했습니다.

당사의 제품 매출에 대한 평균 신용공여기간은 90일입니다. 당사는 과거 경험상 채권발생일 또는 약정회수기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채권은 일반적으로 회수되지 않으므로 1년이 경과한 모든 채권에 대하여 전액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90일 초과 1년 이내 경과 매출채권에 대해서는 거래상대방의 과거 채무불이행 경험 및 현재의 재무상태 분석에 근거하여 결정된 미회수 추정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출처: 2015년 분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당사의 대손충당금 설정율 기준은 2012년까지는 국내 매출이 대부분으로 우량한 주요매출처인 삼성 및 LG의 대금 수금기간인 60일 이내 평균적인 회수가 되었습니다. 이에따른 당사의 1년을 초과한 회수기일 경과채권율은 2.66% 수준으로 매우 낮은 상태를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2013년부터는 중국향 본딩장비의 해외 매출이 당사 전체매출에 30%이상 차지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해외 고객처의 매출채권의 회수기간 90%는 90일,  10%는 보증기간 만료후 회수하는 구조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와같은 90일 기준 때문에 당사에 2012년까지 기존 60일 기준으로 설정된 설정율로 대손설정시 60일이후 발생채권의 대손율이 높게 형성되어 충당금이 높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당사의 해외 매출이 추가적으로 늘어날경우 대손충당금 역시 추가적인 금액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사오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미주지역, 일본(썬텍등), 중국(TRULY OPTO-ELECTRONICS LTD.외)으로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삼성전자' 와 '엘지디스플레이'등과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반도체 업황이 악화되어 국내외 주요 거래처의 부실채권이 발생하게 되면 이는 당사 수익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당사 분기 및 사업보고서)

당사의 재고자산은 2012년 30억원, 2013년 84억원으로 179.03% 증가하였고, 2014년 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9%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 3분기 재고자산은 166억원으로 2014년 대비 135.85%증가 하였습니다.

재고자산의 급격한 증가 원인은 2015년 8월 12일 중국 빈하이 신구의 톈진항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컨테이너 선적소 폭발 사고로 인해 해당 지역의 물류서비스가 일시적으로 마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당사가 2015년 8월에 중국 모바일 업체등에 납품하기로 되었던 Optical Bonding장비 제품들이 고객사의 검수지연으로 2015년 11월로 납품기간이 약 3개월 지연되어 주문에 의해 만들어진 장비들이 매출로 잡히지 못하고 당사의 2015년 3분기 재고자산으로 인식 되었습니다.

(출처: 당사 제출자료)

당사의 재고자산 연령의 경우 대부분 1년 미만으로 회전이 되고 있으며, 매출처의 워크아웃등과 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1년이상 인식된 재고자산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아래는 당사의 3개년도 재고자산 세부 연령표입니다.

(자료: 2012~2014년 당사 감사보고서, 2015년 3분기보고서)
주1) KIS 합산은 KIS LINE의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C29271)"의 산업합산을 표기함.

당사의 재고자산회전율은 2012년 15.83회, 2013년 7.16회, 2014년 9.81회로 2015년 3분기 2.54회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2013년의 경우에는 7.16회로 KIS 산업 평균 7.88대비해서는 낮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2015년 3분기의 경우 재고자산회전율이 2.54배 수준으로 활동성 지표가 악화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고자산회전율이 높을수록 자본수익률은 높아지고 매입채무는 감소되며 상품의 재고손실을 막을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다하게 높을 경우는 원재료 및 제품 등의 부족으로 계속적인 생산 및 판매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향후 매출정체 혹은 올해와 같은 매출처의 납품지연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재고자산 증가로 재고자산회전율이 감소할 경우, 당사제품의 노후화 및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수원지방법원 토지수용보상금증액 관련 소송사건에 계류중에 있습니다. 현재 당사가 계류중인 소송사건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당사 제출자료)

2007년 12월 20일 건설교통부는 화성 동탄2지구를 택지개발예정기구로 지정하여 고시했고, 2008년 07월 11일 국토해양부는 화성 동탄2지구 택지개발예정지구 변경 및 개발계획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탄면 청계리에 있는 당사의 공장건물 및 기계 시설 등이 철거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이에 따른 손실보상금인 67.9억원을 수용개시일인 2013년 04월 17일에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보상받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상기 보상금액이 정당하지 않다 판단하여 "토지수용보상금 증액" 소송을 제기 하였고, 이에 따른 요구 보상액인 총액 153.9억원을 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1심에 승소하여 피고인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2015년 5월수용재결의 손실보상금(67.9억원)과의 차액인 86억원 및 이에 대한 소정의 기간이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당사의 판결에 따른 수취금액 산출 세부내역 입니다.

(출처: 당사 제출자료)

위 자료를 살펴보면, 당사는 2015년 원금 8,603백만원에 이자 945백만원을 더한 판결액 9,548백만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이후 피고측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항소를 제기하여 2심 계류중 (변론기일: 2016년 01월 24일 예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향후 2심에서 당사가 패소할 경우, 피고측(LH)에 당사가 지급해야할 우발채무가 2016년초에 생길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당사의 재무적 관점에 부담이 생길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4년 9월 보광이엔씨와 228억원 규모의 "안성 통합공장 증설 공사"를 도급계약하여 공장을 건설해 왔습니다. 그러나, 공정률이 40% 정도 진행되오던 2015년 06월 01일, 시공사였던 보광이엔씨는 전자어음 만기를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되었으나, 공사가 진척된 기성률에 따라 공사대금을 지급했기 때문에 당사에 금전적인 피해는 없었습니다. 당사는 2015년 8월 시공사를 변경하고 242억원의 건축도급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건설중에 있습니다. 이에 따른 당사의 "안성 통합공장 사업장" 완공은 당초 계획이었던 2015년 10월에서 2016년 01월 중순으로 연기 되었습니다.

아래는 안성 통합공장 신축공사 진행현황 입니다

(출처: 당사 제출자료)

당사는 2015년 6월 17일 중견건설업체인 GS네오텍과 안성 통합공장의 본동 및 전용동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 후 공사를 재개한 상태입니다. 통합공장 완공 및 입주는 2016년 1월 중순 이 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향후 2차 도급 시공사인 GS네오텍이 과거 1차 도급 시공사였던 보광이엔씨의 부도건등 외부 리스크로 인해 당사의 안성통합공장 증설이 재차 지연될 경우, 당사의 평판 리스크 하락 및 주요 매출처들의 납기 차질 등이 빚어질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감도

3. 기타위험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환금성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 국가의 신용에 대한 불안감이 조성되면서 최근 일부 유럽국가의 국가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고, 2015년 12월 미국은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이에따른 국제경제 및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외부환경 하에서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수준의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가격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 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본 사채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의 "신주인수권증권"의 상장예정일은 2016년 02월 05일이며,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나 "신주인수권증권"이 상장되더라도 주식시장에 비해 매매가 원활하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예정된 일정일 뿐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향후 금융감독원의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효력발생일이 변경될 경우 공모일정에 변경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 투자의사 결정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청약에 참여하셔서 배정받으신 "신주인수권증권"은 신주인수권의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투자자께서 신주인수권 행사가능 개시일 이후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신주를 취득하실 경우 주식과 동일한 위험을 가지게 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에 따른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 발행주식수의 증가로인한 주가희석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유통물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서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사채 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 2. 신주인수권의 내용 등 - 가. 신주인수권의 내용"에 기재된 산정방식에 의한 행사가액으로 나누어서 산정된 수량의 신주인수권증권과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사채 금액을 각 청약고객에게 배정하게 됩니다. 이 때 각 청약자에게 배정될 신주인수권증권 수량의 산정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합니다. 즉,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금액(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신주인수권증권의 수량에 행사가액을 곱한 값)은 각 청약자에게 배정된 사채의 발행 금액을 하회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1. 평가기관

2. 평가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 4항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 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인수인이자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가 기업실사 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아이원스(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현대증권(주)가 투자자에게 본 건 공모 분리형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투자여부에 관한 경영 및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내용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 예측치와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기업실사 이행상황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는 발행회사인 아이원스(주)의 공모 분리형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위한 Due-Diligence를 실시하였으며, 동 실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기업실사 참여자

- 발행회사

- 대표주관회사

(2) 기업실사 일정 및 실사 내용

4. 기업실사 세부내용

상기 기업실사항목의 상세내역은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기업실사] 첨부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종합평가의견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는 아이원스(주)가 2016년 01월 05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잔액인수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평가의견]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는 아이원스(주)가 제출한 자료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실사를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동사의 금번 공모 분리형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 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표주관회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 조달의 개요

사용시기까지의 조달금액은 은행 등의 금융기관의 수시입출예금, 정기예금을 이용해 예치할 예정입니다.

나. 자금의 구체적 사용계획

주1) 건물신축 및 토지: 현 안성통합공장 주변 토지매입 및 추가라인증설을 위한 신축공사
주2) 기계(설비): 반도체 비부품 제작설비 및 정밀부품검사기

당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품의 글로벌 거래처 추가로 인한 생산성 증대를 목적으로 추가적인 공장 건축 및 추가 기계설비가 필요한 합니다. 그래서, 조달한 150억원 중 100억원을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현 안성통합공장 주변 토지 매입을 위해 20억원 및 추가라인증설을 위한 건물신축공사를 위해 4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반도체 장비부품 제작설비 및 정밀 부품 검사기 설비 도입을 위해 4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50억원은 원부재료를 적시에 구입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이자보상비율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비율이 1배가 넘으면 회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고도 수익이 난다는 의미이고, 이자보상비율이 1배 미만일 경우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2013년 및 2014년 영업이익은 각각 92.6억원, 56.6억원이며, 이자비용은 13.8억원, 12.7억원 수준으로 각 사업년도 영업이익이자보상비율은 1배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2015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이자보상비율은 4.39배로 2014년 3분기 7.45배 대비 하락됬습니다. 이는 유형자산 투자로 인한 차입금 증가와 중국쪽 장비매출이 하락하면서 매출액 감소로 인한 이익감소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2. 미상환 사채의 현황 : 해당 없음

3.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신용평가회사

나. 평가의 개요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5회 무보증 신주인수권사채 150억원에 대하여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2개 신용평가회사의 회사채 등급평정은 회사채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만기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라.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
(1) 평가시기
당사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로 하여금 만기상환일까지 동사의 매 사업년도 결산후 본 사채에 대하여 정기평가를 실시하게 하고, 동 평가등급 및 의견을 공시하게 합니다.

(2) 공시방법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는 상기 정기평가에 대한 내용을 각 신용평가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공시합니다.

한국기업평가(주) : http://www.rating.co.kr
NICE신용평가(주) : http://www.nicerating.co.kr

4.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단,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다. 본 신주인수권부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아이원스(주)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현재까지의 재무상황 중 자본잠식 등의 수익성 악화 사실이나, 재고자산 급증 등의 안정성 악화 사실, 부도/연체/대지급 등 신용상태 악화 사실이 없으며, 기타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서 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

마.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발행상의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 반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아이원스 주식회사"로 표시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IONES Co.,Ltd로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아이원스(주), 또는 IONES로 표기합니다.

나.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반도체 부품의 초정밀 가공 및 세정, 디스플레이 장비의 부품 제조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1993년 3월 당사의 전신인 동아엔지니어링으로 출발, 2005년 7월 현물출자 방식으로 법인전환 되어 아이원스(주)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반도체 장비 부품의 정밀 가공을 시작으로 이후 반도체 장비 부품 초정밀 세정, 국산화 연구진행,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의 가공등을 수행하며,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CAF(Chemical Air Filter), 항공/국방 부품 제조 등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상세한 사업의 내용은 'II.사업의 내용'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라. 중소기업 해당여부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입니다.

마. 주요사업의 내용

당사가 제조, 판매하고 있는 사업부문은 크게 6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업부문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반도체 부문 : 반도체 제조용 부품소재 및 장비 국산화와 반도체 부품 세정

√ 디스플레이 부문 : 디스플레이 제조용 부품소재 및 장비 국산화

√ 환경 부문 : 환경소재 및 화학필터 제조, 대기환경 오염 제어 시스템 구축

√ LED 부문 : LED 조명 제조, 삼성전자(주)LED, LED PKG, 조명완제품 공식총판

√ 해외특수 부문 : 해외 특수 부품, 항공부품 및 국방부품 국산화 부품제조

√ 장비 부문 : 본딩장비제조

이와 같이 당사는 사업의 목적성, 시장성, 다양성에 고려하여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이끌고 있으며 당사 사업부문의 큰 특징으로는

1.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소비재 사업

2. 고객사의 사업 지속시까지 연계하는 연속성 사업

3. 불경기 및 원가절감 필요시 활성화 되는 기존 장비 개조개선 사업

4. 다년간의 축적된 경험 및 기술을 요하는 고 기술집약적 사업

5. GREEN 산업 시장의 활황 및 필요성에 부합되는 필요 선택적 사업

6. 신 성장 동력에 요구되는 국가 필연적 사업

7. 글로벌 기업들의 수요에 적합한 목적성 사업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상기의 특징에서 기술하고 있는바와 같이 당사의 진행 사업은 신뢰할 수 있는 고객사, 당사의 기술력, 시장의 요구, 산업의 목적성과 필요성에 부합하여 사업의 연속성 및 극대화가 필연적입니다. 이에 당사는 끊임없는 노력과 기술력 개발로 시장 저변 확대를 통한 안정적이고 저돌적인 기업으로서 부품 GLOBAL 전문 업체로 성장을 할 것입니다.

상세한 사업내용은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2015년 현재 당사는 이크레더블로부터 신용등급 BBB-, Watch등급 정상, 현금흐름등급 A(CR-1)의 신용등급을 받았습니다.(등급평가일 : 2015년 09월 21일)

(1) 신용등급정의

(2) 신용등급이력

2015 하반기 신용평가서_아이원스

2. 회사의 연혁

가. 당해기업의 연혁

(1) 회사의 설립일 및 주요 연혁

당사의 전신인 동아엔지니어링의 설립일은 1993년 3월 10일이며, 포괄적 현물출자에 의한 아이원스(주) 법인전환일은 2005년 7월 1일(설립등기일 2005년 7월 25일)입니다. 당사 설립 후 당사의 주요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연혁]

(2)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당사의 본점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412번길 30에 위치하며 법인전환 이후 현재까지 본점소재지를 변경한 사실이 없습니다.

3. 자본금 변동사항

증자(감자)현황

나. 전환사채등 발행현황
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미상환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증서등으로 향후 자본금을 증가시킬 수 있는 증권을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4. 주식의 총수 등

주식의 총수 현황

나. 자기주식 취득ㆍ처분 현황
당사는 분기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5. 의결권 현황

6.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는 정관 제54조에서 이익배당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Ⅱ. 사업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