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15년 07월 14일 | ||
회 사 명 : | 한올바이오파마 주식회사 | |
대 표 이 사 : | 박 승 국 | |
본 점 소 재 지 : | 대전광역시 대덕구 상서당1길 43(상서동) | |
(전 화)042-932-5997 | ||
(홈페이지)http://www.hanall.co.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이사 | (성 명)이 근 우 |
(전 화)02-2204-1921 | ||
주주총회 소집공고
(임시주주총회) |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회사 정관 제17조에 의하여 임시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2015년 7월 30일 (목) 오전 10시
2. 장 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47 (이의동) 경기바이오센터 1층 대회의실
※ 주차시설이 유료이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감사보고
나. 의결사항
제1호 의안: 정관일부 변경의 건
제2호 의안: 이사선임의 건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1명)
제3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사외이사 2명)
4.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지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 제1항에 의거하여 주주총회소집통지 공지사항을 금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정보통신망에 게재하고 당사의 본 지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우리회사의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 참석장에 의거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6.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본인 신분증
- 대리행사: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7. 기타사항
- 당사 정관 제17조 2항에 의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수의 100분의 1 미만을 소유하신 주주님에 대한 소집통지는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가 운용하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고함으로써 소집통지를 갈음합니다.
2015년 7월 14일
한올바이오파마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승국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유승원 (출석률: 80%) |
육종인 (출석률: 82%) |
김홍철 (출석률: 100%) |
사철기 (출석률: 83%) |
이세용 (출석률: 33%) |
|||
찬 반 여 부 | |||||||
1 | 2015.01.28 | 2014년 사업연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 불참 | 찬성 | - | - | - |
2 | 2015.02.24 |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의 건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
3 | 2015.03.12 | 2014년 사업연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
4 | 2015.03.12 | 제4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의 건 | 찬성 | 찬성 | - | - | - |
5 | 2015.03.27 | 제42기 정기주주총회 의사록 | 찬성 | 찬성 | - | - | - |
6 | 2015.03.27 | 대표이사 사임의 건 | -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7 | 2015.04.29 | 2015년 1분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 | 불참 | 찬성 | 찬성 | 불참 |
8 | 2015.05.26 | 기업운전일반자금대출의 건 | -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9 | 2015.05.29 |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건 | - | 찬성 | 찬성 | 찬성 | 불참 |
10 | 2015.06.18 | 기업운전일반자금대출의 건 | - | 찬성 | 찬성 | 찬성 | 찬성 |
11 | 2015.06.19 | 임시주주총회 개최의 건 | - | 불참 | 찬성 | 불참 | 불참 |
* 2015년 6월 30일 기준
* 2015년 정기주주총회(15.03.27)에서 사외이사 김홍철, 사철기, 이세용 선임
(유승원 사외이사 임기만료 사임)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비 고 |
---|---|---|---|---|---|
사외이사 | 4 | 1,500,000 | 33,000 | 8,250 | - |
* 2015년 6월 30일 기준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세계 제약시장
2013년 IMS 세계 제약시장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2012년 기준으로 약 9,650억달러이며, 고령화 및 복지사회 진입으로 고성장이 전망되어 2014년에는 약 1조억달러, 2017년에는 약 1조2천억달러로 연간 성장률 4% 대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됩니다.
이를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2012년 기준 북미가 34%, 유럽이 24%, 일본이 12%로 Major시장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예상기준으로는 북미가 31%, 유럽이 18%, 일본이 9%로, Major 시장규모가 58%대로 다소 감소할 전망입니다(IMS Health Market Prognosis 2013; The Global Use of Medicines: Outlook through 2017).
향후 가장 큰 시장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은 중국, 인도, 브라질,러시아, 멕시코, 터키 러시아 등 소위 Pharmerging Market으로 불리는 신흥국가들입니다. 특히 중국의 제약시장은 2008~2012년 사이에 연평균 22.3%로 성장하였으며, 2013~2017년 사이에 연평균 14~17% 가량 성장해, 2012년 기준 817억달러로 세계 3위에서 2017년에는 약 1,600억~1,900억달러로 미국의 뒤를 이어 2위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 국내제약산업의 특성
제약산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산업으로 타 산업에 비하여 정부의 규제가 강하지만, 질병에 대한 이환율을 감소시켜 국민의 사망률을 낮추고, 의ㆍ약사로 하여금 더 나은 치료를 더 많은 사람에게 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에 많은 경제적편익을 제공하는 산업입니다.
또한, 제약산업은 기술집약도가 높은 첨단기술산업의 한 분야로서 특허 등 지적재산권에 의한 기술 보호장벽 및 기술우위에 따른 독점력이 강한 산업으로 신제품 개발에막대한 비용 및 위험을 수반하기는 하지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성장산업으로분류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구 고령화, 신의료기술 출현 등으로 지속적인 시장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제약산업을 우리나라의 잠재 미래산업으로 기대하여 제약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정책 제시와 지속 발전형 산업 구조를 구축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즉, 2012년,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마련과 국내 제약산업을 2020년까지 세계7대 제약 강국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하였으며, 2013년에는 '제약산업 구조혁신', '신약 R&D활성화', '해외진출 활성화', '유통구조개선', '핵심전문인력 유치·양성', '제도·인프라 선진화'의 내용을 담은 『제약산업 육성 5개년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2014년 12월에는 5개년 계획의 보완조치를 발표하였으며의약품의 전주기 과정인 'R&D', '제품화', '글로벌 진출'을 유기적인 선순환 구조로 만들고 종합적·체계적인 정책으로 제약 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복지부에서는 2014년 주요 사업계획에 부가가치가 높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보건의료서비스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을 포함하여, 특히 제약 및 의료기기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외 수출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부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를 총 2,000억원 규모('14년 1,000억원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3) 산업의 성장성 및 바이오베터
1) 제약산업의 성장성
2014년 전체 제약시장은 14조 3,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성장하였습니다. 전체시장의 86.5%를 차지하는 전문의약품의 경우 2014년 매출액 12조 4,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5.7%성장하였으며, 2012년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2.8% 역성장 한 후 매출을 회복하여 약가인하 이전 시장규모를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일반의약품 시장은 2014년 매출액 1조 9,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8% 성장하였고,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강화로 새로운 성장국면을 보였습니다. (출처: IMS 4Q 2014)
최근 보건의료 환경은 크게 2가지 특성을 갖는데,
첫째는 고령화, 질병구조의 변화 등으로 의료비의 증가가 지속되는 것,
둘째는 복지에 대한 관심과 욕구 증가, 무상의료 논쟁 등을 거쳐 보장성 요구가 확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새 정부에서는 필수적인 의료에 지출되는 의료비는 지속적으로 보장성을 확대할 계획이고, 이를 위해 약제비 관리강화, 치료재료 가격 인하 등 지출 효율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적정 재원을 확보할 노력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험료 부과체계, 수가제도, 약가제도, 지불제도 등 제도 개선을 통한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는 노력도 병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약가인하 정책 등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 노력이 지속되면서,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전문의약품시장 뿐만이 아닌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 산업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약개발, 개량신약 연구, R&D 강화, 해외 시장 진출 등 내수부진을 타개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약산업의 변화와 성과는 정부의 적극적인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정책과함께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과 수익 창출에 견인하고 더 나아가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망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15.6% 성장한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11년 1천400억달러 시장을 형성하며 세계 의약품 시장 대비 18.8%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시장 규모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연평균 6.2% 성장해 2016년 1천920억달러에 이르고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1.5%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2011년 허셉틴 57억달러, 레미케이드 90억달러, 휴미라 82억달러, 리툭산 66억달러,엔브렐 79억달러, 아바스틴 58억달러, 얼비툭스 19억달러, 시나기스 10억달러 등 8개 항체 바이오의약품의 매출 규모는 461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16년에는 허셉틴 53억달러, 레미케이드 96억달러, 휴미라 118억달러, 리툭산 74억달러, 엔브렐 87억달러, 아바스틴 72억달러, 얼비툭스 23억달러, 시나기스 10억달러 등 8개 의약품의 매출 규모가 532억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3) 우리나라의 바이오베터 성장 및 발전방향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생산액은 세계시장의 약 2% 수준이고 R&D, 마케팅 투자 및 기술수준 측면에서 선진국과 격차가 크기 때문에, 막대한 규모의 R&D 및 마케팅 투자가 필요한 바이오신약 개발 부문에서 당분간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나, 성장호르몬, 항체치료제 등 일부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고 있어 바이오베터 개발을 위한 일정수준 이상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5년 정부는 미래 바이오시장 선점을 위해 약 5천600억원을 집중투자할 방침이라고 미래창조과학부 등 5개 부처가 1월1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Ⅱ' 업무보고에서 밝혔습니다.
정부는 '17년 세계시장 톱10 진입을 목표로 줄기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융합의료기기를 집중 개발하고, 치매조기진단 등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가능한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7년까지 바이오의약품 5개, 융합 의료기기 2개를 세계최초 출시한다는 계획이며, 또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분야도 보건의료. ICT 등으로 다양화하고 진출방식도 제3국 공동진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등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며, 성장동력 재점화와 미래 원천기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 R&D를 혁신하여 투자의 효과를 제고한다는 전략을 진행중입니다.
(4) 경기변동의 특성
제약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높은 내수 의존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경기변동에 대해비교적 비탄력적이며, 특히 전문의약품의 경우에는 제품의 특성상 경기변동에 대해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2008년 경제공황에도 불구하고 제약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및 의료비 지출액의 증가가 그러한 면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시경제 측면에서 해외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수입에 의존도가 높은 업계특성상 불안정한 환율과 상승하는 소비자물가 지수는 제약 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5) 국내 시장여건
국내 의약품산업은 국내 생산에 기반을 둔 내수 완제품 중심으로 그 동안 복제약 원료 합성을 통한 판매 경쟁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다수의 중소규모 기업이 좁은 국내시장에서 경쟁을 함으로써 수익성 및 재투자 여력이 부족하고, 과당경쟁으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일괄약가인하를 포함하여,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처방총액절감 인센티브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강력한 유통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시장으로의 진출과 한미, 한EU, 한중 FTA 등 다양한 환경변화와 무한 경쟁에 노출되었고, 제품경쟁력 확보, 의약품에 대한 지적재산권 보호와 각국 정책과 조건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허가획득 등의 전략과 혁신적인 경영활동이 요구됩니다.
그리고 기술개발력에서 다국적 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약하여 전문성 없는 복제약품 생산에만 의지하는 중소형 제약사들의 경우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도산 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 규제 및 시장기조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하여 사업 다각화 실시와 해외사업진출, 기업간 M&A의 기회 모색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새로운 경쟁 구도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6)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
제약산업은 신물질 신약의 개발을 위해서 오랜시간과 많은 비용이 투자되어야 하는 기술 및 지식 집약적인 산업입니다. 그러나 신물질 신약의 개발시 특허의 독점기간을인정받을 수 있으며, 개발비용과 기간을 보상 받을 수 있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량신약 및 연구에 일관적인 정책 및 투자를 지향하고 있으며 특허취득에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매출액 대비 13.71%, 2011년에는 12.40%2012년에는 15.79%, 2013년에는 15.62%를 투자하는 등 년간 100억원 이상의 투자로 신약개발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였습니다. 동시 현재 약 140여개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① 연결기준
2015년도 1분기 매출액은 208억원으로 전년동기 200억원 대비 8억원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0.5억원 대비 0.5억원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2억원 감소하였습니다.
② 별도기준
2015년도 1분기 매출액은 208억원으로 전년동기 200억원 대비 8억원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동기 0.9억원 대비 0.3억원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4억원 대비 1억원 감소하였습니다.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2014년 1분기)에는 고혈압복합신약 HL068의 국내 판권 라이센싱 아웃으로 계약금 5억원을 수취함에 따라 기타이익 5억원이 반영되었습니다.
(2) 시장점유율
(단위 : 백만원)
회사명 | 결산월 | 매 출 액 | ||
2014년 | 2013년 | 2012년 | ||
광동제약 | 12월 | 520,973 | 467,417 | 331,814 |
유한양행 | 12월 | 1,008,179 | 931,612 | 762,793 |
녹십자 | 12월 | 854,258 | 793,754 | 811,774 |
대웅제약 | 12월 | 727,223 | 674,867 | 664,648 |
한미약품 | 12월 | 582,023 | 562,757 | 543,793 |
제일약품 | 12월 | 512,736 | 451,968 | 426,819 |
LG생명과학 | 12월 | 411,780 | 407,954 | 397,623 |
일동제약 | 12월 | 401,330 | 378,247 | 346,029 |
JW중외제약 | 12월 | 412,791 | 394,182 | 397,085 |
한독 | 12월 | 348,311 | 327,936 | 314,646 |
한올바이오파마 | 12월 | 80,877 | 74,250 | 76,027 |
* 상기 자료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자료를 근거로 작성함.
(3) 시장의 특성
의약품시장은 기본적으로 약사에 의해 처방전없이 판매되는 일반의약품과 의사의 처방에 의해 판매되는 전문의약품으로 구분됩니다. 의약분업 이후 개발 및 도입능력, 병원·의원 영업력, 시장지배력 등의 경쟁력을 보유한 대형제약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으며 국내 제약회사들은 최근에는 기술개발을 통해 우수한 약효를 가진 의약품을 국산화하는 개량신약 및 신약 위주의 전략으로 다국적회사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현재 당사가 개발 중인 신약 과제는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분야는 바이오의약품, 두 번째 분야는 기능성 복합신약입니다. 당사는 2005년부터 R&D 중심의 기업으로 변모한 후 2007년 개량신약인 당뇨병치료에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500mg를 출시하였고, 2008년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750mg을 출시하는 등 자체 개발 신약의 제품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능성 복합신약과 차세대 바이오베터, 신규 항체신약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기능성 복합신약 HL040 (고지혈증 고혈압 치료제)은 국내 임상 3상을 완료 하였으며, 올해 허가를 받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고혈압복합신약 HL063B, HL068의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2016년 허가 및 출시할 예정입니다.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는 항TNF알파 바이오베터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의 임상1상 시험을 금년에 진행할 예정이며, 자가항체를 줄여주는 신규항체 HL161은 현재 전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L161은 전임상 결과를 토대로 2016년에 본격적인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을 추진할 것입니다.
(5)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제19조 [의장] 1. 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로 한다. |
제19조 [의장] 1. 주주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로 한다. |
주주총회 의장의 범위 확대 |
제28조 [이사의 선임 및 자격] 4. 당 회사의 이사는 당 회사에서 |
제28조 [이사의 선임 및 자격] 삭제 |
이사의 선임자격 완화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이종욱 |
1949.03.10 |
사내이사 |
관계없음 |
이사회 |
윤재춘 |
1959.10.15 |
사내이사 |
관계없음 |
이사회 |
백승호 |
1961.05.24 |
사내이사 |
관계없음 |
이사회 |
이봉용 |
1955.09.12 |
사내이사 |
관계없음 |
이사회 |
조성종 |
1958.08.21 |
사외이사 |
관계없음 |
이사회 |
총 ( 5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이종욱 |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
('06년~현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 ('03년~'06년) 유한화학 사장 ('74년~'03년)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소장 |
해당사항 없음 |
윤재춘 |
㈜대웅 대표이사 부사장 |
('15년~현재) ㈜대웅 대표이사 (부사장) ('14년~'15년) ㈜대웅제약 부사장, 최고운영책임자 ('12년~'14년) ㈜대웅제약 경영관리본부장 (전무) ('09년~'12년) ㈜대웅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 (상무) |
해당사항 없음 |
백승호 |
㈜폴라리스대표 |
('13년~현재) ㈜폴라리스대표 ('85년~'13년) ㈜대웅제약 영업본부 본부장 (전무) |
해당사항 없음 |
이봉용 |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
('13년~현재) ㈜대웅제약 연구본부장 (전무) ('12년~'13년) 경희대 약대 교수 ('06년~'12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 (전무) ('03년~'06년) ㈜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장 (상무) |
해당사항 없음 |
조성종 |
세무사 조성종 회계사무소 |
('96년~현재) 세무사 조성종 회계사무소 ('83년~'91년) ㈜대웅제약 ('77년~'80년) 대구세무서, 대구지방국세청 |
해당사항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김홍철 |
1971.10.03 |
사외이사 |
관계없음 |
이사회 |
조성종 |
1958.08.21 |
사외이사 |
관계없음 |
이사회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김홍철 |
기업리서치 이사 |
('06년~현재) 기업리서치 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조성종 |
세무사 조성종 회계사무소 |
('96년~현재) 세무사 조성종 회계사무소 ('83년~'91년) ㈜대웅제약 ('77년~'80년) 대구세무서, 대구지방국세청 |
해당사항 없음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