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권 신 고 서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 등의 확인서_150424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당사는 2015년 04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제2항에 의거 당사와 유진투자증권(주) 간에 주주배정 후 실권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에 그 실권주를 일반에 공모하기로 하여 기명식 보통주 13,000,000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동 증권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격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구)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 예정 발행가액의 산출 근거

예정 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2015년 04월 23일)을 기산일로 하여 코스닥시장에서성립된 기명식 보통주의 1개월 평균종가(거래량 가중평균), 1주일 평균종가(거래량 가중평균) 및 최근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최근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500원)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하며, 호가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2. 공모방법

3. 공모가격 결정방법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시 가격산정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액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舊)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7조를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확정 발행가액을 산정할예정입니다.

가. 1차발행가액: 신주배정기준일(2015년 05월 15일) 전 제3거래일(2015년 05월 12일)을 기산일로 하여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기명식 보통주의 1개월 평균종가(거래량 가중평균), 1주일 평균종가(거래량 가중평균) 및 최근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최근일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500원)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하며, 호가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나. 2차 발행가액: 구주주 청약초일(2015년 06월 18일) 전 제3거래일(2015년 06월 15일)을 기산일로 하여 코스닥시장에서 성립된 기명식 보통주의 1주일 평균종가(거래량 가중평균) 및 최근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최근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500원)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하며, 호가 단위 미만은 절상합니다.

다. 확정 발행가액: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의6(주식의 발행 및 배정 등에 관한 특례) 및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5조의2(실권주 철회의 예외등)에 의거하여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구주주 청약초일(2015년 06월 18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라. 확정 발행가액 공고: 1차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2015년 05월 15일) 제3거래일전인 2015년 05월 12일에 결정되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이며, 확정발행가액은 구주주청약일 초일 전 제3거래일인 2015년 06월 15일에 결정되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이며, 2015년 06월 16일에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shinyang.co.kr)에 공고하여 개별통지에 갈음할 예정입니다.

※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 조건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2) 청약방법

가) 구주주청약(신주인수권증서 청약): 주주로서 신주인수권을 배정받은 자 및 시장에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입하여 보유한 자는 신주인수권증서를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ㆍ지점 및 대표주관회사인 유진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보유 증서의 수량 한도 내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고 자기명의의 주권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명부상 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유진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나) 초과청약: 구주주 및 시장에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입하여 청약을 한 자는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으며, 명부주주로서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청약을 한 자는 신주배정통지서 상의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및 신주배정통지서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

다) 일반공모청약: 해당 청약사무취급처에서 사전에 정하여 공시하는 청약 방법에 따라 청약사무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와 소정의 청약서, 청약증거금을 제시하고 청약합니다. 단,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며,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일에 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각 청약처별 다중청약은 가능하나, 한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 하며,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의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의청약 시, 청약사무 취급처에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제18호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고, 제9조 제4항에 해당하지 않음을 확약하는 서류 및 자산총액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라) 본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합니다.

마) 기타

(1) 일반공모 배정을 함에 있어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단,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가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에 따라 청약을 한 후 일반공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금지되는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로 보지 않습니다.
(2)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3)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지 명의에 의해 청약해야 합니다.

바) 청약한도

(1) 신주인수권증서(구주주) 청약의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65956906을 곱하여 산정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단, 1주 미만은 절사)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단,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로 합니다. 다만,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신주의 배정비율은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일반공모 청약의 한도는 일반공모 총 공모주식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 청약취급처

가) 구주주 중 실질주주: 위탁증권사 및 유진투자증권(주) 본ㆍ지점
나) 구주주 중 명부주주: 유진투자증권(주) 본ㆍ지점
다) 일반공모 청약자: 유진투자증권(주) 본ㆍ지점

4) 청약결과 배정방법

가) 구주주 청약: 신주배정기준일 18:00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 "구주주"라 함)에게 본 주식을 1주당 0.65956906을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단, 1주 미만은 절사함)으로 하고, 배정범위 내에서 청약한 수량만큼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우리사주조합 청약 결과 및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나) 초과 청약: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및 명부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가 있는 경우, 실권주는 각 청약자가 초과 청약(초과 청약 비율: 배정 신주 1주당 0.2주)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배정하며,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 (단, 초과 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배정)

(1) 청약 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 + 초과 청약 한도 주식수

(2)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

(3) 초과 청약 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 × 초과청약 비율(20%)

(명부주주의 경우 상기 (1), (2), (3)에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은 신주배정통지서 상의 배정수량으로 합니다)

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상기 구주주 청약 및 초과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2항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불구하고 대표주관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제5항에 따라 청약 경쟁률, 기관투자자의 투자 성향 및신뢰도 등을 고려하여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대한 배정 비율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라) 일반공모 청약: 상기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초과 청약 및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대표주관회사인 유진투자증권(주)가 일반에게 공모하되, 일반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1)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자의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 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고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고청약자가 최종 잔여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2)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잔여주식은 대표주관회사가 자기의 계산으로 전량 잔액인수합니다.

마) 단, "대표주관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5호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0주 이하(액면가 5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를 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5)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거, 본 주식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주)신양엔지니어링, 대표주관회사인 유진투자증권(주)가 부담하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께서는('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 표시는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으로만 하여야 합니다.

가)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확인 절차

(1)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

(가) 청약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나) H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 주주배정 유상증자 경우 유선청약이 가능합니다. 유선 상으로 신분확인을 하신 후,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을 해주시고 청약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시: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3)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한 교부: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 기타

(1) 금번 유상증자에서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 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유진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 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4조 제1항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청약이 가능합니다.

(2) 구주주 청약 시 유진투자증권(주)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
해당 증권회사의 청약 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6)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가) 주권교부예정일: 2015년 07월 08일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나) 주권교부장소: 명의개서대행기관 ((주)하나은행 증권대행부)
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을 한 경우 해당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 명의로 일괄 발행되고 동 주권은 청약취급처의 장부상 계좌에 자동 입고됩니다.

7)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고,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8) 주금납입장소: 외환은행 도당동지점

다.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가) 금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며, 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의 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에 대하여 당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조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9조에 의거하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합니다.
나) 신주인수권증서 매매의 중개를 할 증권회사는 유진투자증권(주)로 합니다.
다) 신주인수권 발행 청구기간: 신주배정통지일(2015년 05월 27일)로부터 구주주청약개시일(2015년 06월 18일)의 전영업일(2015년 06월 17일)까지

라)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청구 절차
(1) 명부주주의 경우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리인인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발행을 청구합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거래상대방과의 신주인수권증서 실물 양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수자는 청약일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유진투자증권(주)에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초과청약이 있는 경우 초과청약 가능수량이 합산된 수량)만큼 청약할수 있으며, 청약기일 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2) 실질주주의 경우 별도의 청구절차 없이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 발행하므로 신주배정통지일(2015년 05월 27일)에 당해 주식을 보관하고 있는 계좌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할 예정입니다.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실질주주는 위탁 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초과청약이 있는 경우 초과청약 가능수량이 합산된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마)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

(1)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을 보유하고 있는 양수인은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유진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에서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 되어있는 수량(초과청약이 있는 경우 초과청약 가능수량이 합산된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2) 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점포 및 유진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초과청약이 있는 경우 초과청약 가능수량이 합산된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바)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15년 06월 03일부터 2015년 06월 09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 중 상장된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5년 06월 10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150조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152조에 따라 주주청약 개시일 5거래일 전에 상장폐지되어야함)

사)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의협의를 통해 확인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장방식: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예탁방식으로 발행하여 상장합니다.
(2)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가) 상장거래: 2015년 06월 03일부터 2015년 06월 09일까지(5거래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나) 계좌대체거래: 신주배정통지일인 2015년 05월 27일(예정)부터 2015년 06월 11일까지 거래 가능합니다.
*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15년 06월 11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동일 이후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다)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 물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3)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신주배정통지일(2015년 05월 27일, 예정)로부터 2015년 06월 17일까지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양도를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는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주)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서 주주 요청시 발급합니다.
ⅱ) 신주배정기준일(2015년 05월 15일) 전일까지 (주)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대행예탁(거래증권사 계좌에 입고) 신청을 할 경우에는 실질주주와 동일하게 상장거래 및 계좌대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거래 가능기간은 실질주주와 동일합니다.

2) 주권교부일 이전의 주식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

주식교부일 이전의 주식의 양도는 발행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습니다. 다만,'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1조 제4항에 의거, 주권 발행 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습니다.

3) 기타의 사항

가) 청약자가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명에 의하여 청약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를 무효처리합니다.
나)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에서 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는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잔액인수]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당사가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발행할 증권은 기명식 보통주이며, 동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식의 종류: (주)신양엔지니어링 기명식 보통주식

2. 액면금액: 기명식 보통주 1주당 500원

3.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 제10조)

4. 의결권에 관한 사항

가. 주주의 의결권 (당사 정관 제23조)

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 (당사 정관 제25조)

다. 의결권의 대리행사 (당사 정관 제26조)

5. 주식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 제5조, 제6조, 제8조, 제9조)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신주의 배당기산일 (당사 정관 제10조의3)

나. 이익배당 (당사 정관 제51조)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 및 신양글로벌)은 금형 기술, 플라스틱 사출 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휴대폰용 케이스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휴대폰 케이스 사업부문을 단일 사업부문으로 영위 중입니다. 2015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37,530백만원이며, 제품매출 36,744백만원 및 상품매출(원부자재 등) 786백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신양글로벌 및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는 휴대폰 케이스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 환경 및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의 사업 계획 등에 따라 매출액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당사의 사업은 전방산업인 휴대폰 시장의 경기변동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어, 시장 규모 축소 및 주요 매출처의 사업 계획 변경 등에 따라 당사의 영업 성과가 직접적인 연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 시장은 통신기술의 발달 및 휴대폰 교체시기의 단축 등의 영향으로 인해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보급률이 높아지며 매우 높은 성장률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2009년 세계 휴대폰 시장은 금융위기의 여파로 일시적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저조한 성장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그 이후 기저 효과 및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출시 등으로 2010년 16% 수준의 매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지역별 휴대폰 출하량 전망, 성장률 및 비중

그러나 상기의 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장기적으로는 휴대폰 보급률 상승, 특히 그 동안 시장 확대의 성장 동력 역할을 해온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의 보급률 포화에 따라 2014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그간 높은 ASP(Average Sales Price, 대당 판매단가)로 휴대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왔던, 스마트폰 시장마저 성장률이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대수 및 증가율 추이

SA(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2015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4억 7,500만대로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3년 및 2014년의 출하대수가 각각 전년 대비 42.1% 및 29% 수준임을 감안할 때, 그 상승폭이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전세계 휴대폰 판매량(Gartner 추정)이 16억 2,800만대 수준임을 감안 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미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판매량 둔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및 중국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추이

특히, 그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였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이 2014년 3분기를 기점으로 세계 평균을 하회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2014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은 11%(YoY)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25%)를 하회하였으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2011년 179%, 2012년 129%, 2013년 86% 성장했던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반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이 급속하게 둔화되고 있는 이유는 1) 스마트폰의 보급률 및 침투율(휴대폰 판매량 대비 스마트폰 침투율)이 이미 글로벌 상위 수준에 도달했고, 2) 중국 통신 사업자들이 보조금 규모를 줄임에 따라 교체 수요가 위축된 데서 비롯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2015년 이후에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및 자회사가 제조하는 휴대폰 케이스는 휴대폰 외장 부품으로 당사의 영업실적은 휴대폰 부품 업체의 특성상 전방산업인 휴대폰 제조업 특히, 스마트폰 산업의 경기와 연동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고, 특히,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였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마저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점은 향후 당사의 성장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02년 삼성전자(주)의 협력업체로 지정된 이래, 삼성전자(주)에 휴대폰 케이스를 제조하여 꾸준히 공급한 1차 벤더 업체이며, 삼성전자(주)는 최근 3 사업연도 및 당반기 동안 당사의 최대 매출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5년 1분기 연결 기준 당사 및 종속회사는 일부 원부자재 매출 등을 제외하고, 삼성전자(주) 또는 삼성전자(주) 계열사 및 해외 법인, (주)에스코넥 등 삼성전자(주) 협력업체 등에 휴대폰 케이스를 납품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95%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제외한 기타 업체들의 매출 비중은 4% 정도이며, 여기에 속한 업체 24개사는 대부분 군소업체로, 개별 매출처가 당사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습니다.

즉, 당사의 매출처는 사실상 삼성전자(주)로 단일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삼성전자(주)에 대한 매우 높은 매출 편중도에 의해 삼성전자의 휴대폰 사업부 실적이 저하될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이 동반 저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편중된 매출구조로 인해 거래 상대방이 결정하는 물량 배분 방안 및 전략에 따라 당사의 사업 영위가 결정될 수 있어, 매우 불안정한 매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주) 통신사업(IM) 부문 2014년 매출액은 약 112조원으로, 2013년 약 139조원 대비 약 19%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률도 2013년 약 18% 대비 5%p 감소한 13%를 기록하였습니다.

2014년 삼성전자(주) IM 부문 실적 부진 원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흥행 실패, 샤오미 등 중국 후발주자의 거센 도전, 애플의 패블릿 시장 잠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13년 30.9%를 기록했던 삼성전자의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014년 24.7%로 6.2%p 감소하였습니다.

전세계 제조사별 스마트폰 판매량 및 시장 점유율

2015년 출시한 삼성전자(주)의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6의 예상 판매량이 5천만대를 상회하는 등 2015년 들어 삼성전자(주) IM 부문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휴대폰의 경쟁력 및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갤럭시 S6 등과 같은 플래그십 모델 이외에도 저가 스마트폰(출하가격이 200달러 미만 스마트폰)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저가 스마트폰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 중으로 추정되고, 저가 스마트폰의 수익성이 대폭 하락한 점이 2014년 하반기의 수익성 악화에 기여한 바가 적지 않음을 고려할 때,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 및 수익성 회복 여부도 중요합니다.

글로벌 저가 스마트폰(190달러 이하)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

특히, 당사는 2014년 수율 안정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통해, 중저가의 보급형 모델 위주의 수주만 진행하고 있는 바,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전자의 점유율 및 수익성 회복이당사 실적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시장 내 경쟁 격화로 인해 삼성전자(주)가 스마트폰(특히, 저가형 시장)을 포함한 휴대폰 시장에서 기대치 수준의 영업 실적을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주)의 실적이 부진할 경우, 당사에 대한 발주 물량 축소 및 판매 단가 인하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높으며, 이 경우 당사 실적 또한 부정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에 휴대폰 케이스를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 9개 업체가 1차 벤더로 등록되어 있으며, 9개사는 휴대폰 케이스 제조 시장 내에서 과점적 형태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는 삼성전자 및 삼성전자 해외법인과 거래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1년 단위로 재연장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2년 사출 협력업체 9개사 중 4위 수준의 지위를 유지하였으나, 2013년 들어서는 6위로 하락하였습니다. 2013년 갤럭시노트2 및 갤럭시S4 등의 판매 호조로 부품사들의 전체 매출액이 증가하였음에도, 당사는 전략 모델의 수율 악화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이는 결국 업종 내 시장 점유율 하락과 300억원을 상회하는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시현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2014년 들어서도 전방 매출처인 삼성전자(주) IM 부문의 실적 부진, 보급형 모델로의 사업구조 재편, 중국 법인의 일시 생산 중단 등에 따른 매출액 감소로 점유율이 7위까지 하락하였습니다.

앞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나. 항목"에서도 언급했듯이, 삼성전자(주)의 추후 실적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9개 사출 업체 간 경쟁에서 당사가 삼성전자(주)로부터의 수주 등이 증가하지 못하여, 현재 수준의 매출 또는 그 이하의 매출을 지속하게 된다면 당사의 수익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에 대해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케이스는 단순 사출형 범용 제품과는 달리 customized된 부문으로, 세트업체와의 신뢰관계 구축이 중요하며 외장 케이스는 휴대폰의 디자인을 결정짓는 요소로, 특정업체에 특화된 형태가 대부분이어서 수요처와의 관계, 납기대응력, 원가 절감, 수율향상 등이 수익성 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술적 진입장벽은 높지 않은 편이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을 만큼의 물량을 확보해야 단가압박에 대한 일정 수준의마진 확보가 가능해지는 구조입니다. 또한 기존 부품처럼 구모델-신모델의 부품공유 기회가 적고 제품 변경시 초도물량에서 높은 ASP 프리미엄이 발생하기 때문에 물량 뿐만 아니라 신제품 납품 기회가 수익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휴대폰 산업의 기술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진보하고 있으며, 제품의 라이프사이클도 짧아지면서 신모델 출시간격도 짧아지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부품업체의 품질 관리, 신뢰성, 가격 경쟁력, Capacity, 납기 대응력 등이 검증된 업체만이 고객사의 요구를 수용 가능하기에 신규 업체의 진입은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1992년 삼성전자(주) 협력업체로 지정된 이래, 삼성전자(주)에 제품을 지속적으로납품해오고 있으며, 휴대폰 신제품의 연구 개발 단계부터 삼성전자(주)와 긴밀한 공조 체제 아래 정보 공유, 공동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등 고객사의 신뢰 및 평판 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당사가 향후 납품 제품의 불량율 상승 및 고객사에 대한 납기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고객사의 신뢰 하락 등으로 향후 수주 물량 등이 추가적으로 감소할 수 있으며, 매출 및 수익성 등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당사는 2013년에 갤럭시노트2 및 갤럭시S4 케이스의 수율 악화로 인한 원가율 상승으로 304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시현하였습니다. 2014년 들어 수율이 다소 개선되었으나, 이와는 별도로 삼성전자(주)의 실적 부진으로 인한 판매단가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할 때, 추후에도 당사의 실적이 부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이 점 투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실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가., 나. 항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주요 제품인 휴대폰 케이스는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생산 설비 및 숙련된 인력이 필요한 기술집약적, 노동집약적 장치산업으로 초기 투입비용이 비교적 많고 이러한 투입비용에 비해서 시장규모나 수익이 크지 않은 점이 진입장벽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주)가 신제품 초기 물량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베트남 현지 공장에 휴대폰 케이스 자체 제작을 위한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고, 중국 업체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품 조달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업종 내의 경쟁 강도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주)가 이를 바탕으로 국내 공급사에 대한 판가 인하 압력을 높일 경우, 당사는 수율 하락과 판가 하락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추후 발생 가능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당사는 수율 개선을 통한 원/부재료비절감, 자체 설비 가동율 향상을 통한 외주가공비 절감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사의 제품 내재화에 따른 발주 물량 감소, 저가의 중국산 제품으로 인한 단가 인하 경쟁 등은 향후 당사 영업 및 수익성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의 특성상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상황은 아니며, 이에 따라 고객사의 요구에 따른 납품 대응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특히 생산직 인원에 대한 수급이 차질없는 납품 대응 등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당사의 총 직원수 및 생산직 등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생산직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국내 남자 3년 4개월, 여자 3년 2개월이며, 해외(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의 경우 남자 1년 5개월, 여자 1년 4개월로, 대부분의 중소기업의 고민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인력 유입과 유출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 법인의 경우에는 생산직 근속 연수가 매우 짧아 생산직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 등에 사실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당사의 현재 급여 수준 등은 대기업 및동종 상위 업체 대비하여 열위한 지위에 있기 때문에 인력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 따라 당사의 인력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고객사의 수주 납기 대응력등의 저하로 고객사 평판 등이 하락할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당사는 안정적인 생산직 인력 확보를 위해 복지 혜택 제공을 통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중국 법인의 경우 현지에서의 지속적인 채용공고 등을 통해 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가 속한 휴대폰 부품 산업의 전방산업인 휴대폰 산업은 기술의 진화 및 트렌드의 변화가 빠른 분야입니다. 짧은 교체 주기로 인해 신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당사는 주 매출처인 삼성전자(주)와 신제품의 연구 개발 단계부터 긴밀한 공조 체제 아래 정보 공유, 공동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2012년 7.1억원, 2013년 7.4억원, 2014년 5.8억원, 2015년 1분기에 1.0억원을연구개발비용으로 투자하였습니다. 당사 연구개발 인력은 삼성전자와 제품개발단계에서부터의 긴밀한 공조를 위해 필요한 인력으로, 당사는 동 인력들의 유지를 위해 특허권 출원 시, 연구수당을 지원하는 등 관련 인력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적자원 및 기술력의 확보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중소기업으로서 대기업이나 국내 경쟁사보다 상대적으로 자금력 및 규모의 경제, 공급원 확보에서 열악한 상황입니다. 만일 당사가 열악한 환경을 극복치 못하고 인적자원 및 기술력의 누출 및 이탈이 발생한다면 이는 당사의 향후 사업성과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부품 산업 중 당사가 제조하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 산업은 특성상 일부 자동화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수공정이 필요합니다. 이에 당사는 원가절감을 위해 노동비가 저렴한중국 동관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생산 거점을 마련하였습니다.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는 2004년 01월 설립 후 동년 9월 가동을 개시한 이래 삼성전자중국 혜주 휴대폰생산 법인인 SEHZ(삼성혜주)에 휴대폰 케이스를 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노동비 외에 동관에는 국내 사출사 중 당사를 포함한 3개사(삼광, 우전앤한단 및 당사)만이 진출하고 있어,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가능한 상황으로 판단하였으며, 삼성전자 중국 혜주 휴대폰생산 법인인 SEHZ(삼성혜주) 등으로 직접 납품할 경우 시간이나 배송이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중국경제는 매년 두 자리수 이상 성장해 왔으며, 이에 따라 노동자들의 급여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몇해전 노동자 연쇄자살 사건으로 큰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팍스콘의 선전 공장은 결국 월 기본급을 900위안에서 2천위안으로 122% 인상하는 파격적인 조처를 취했으며, 중국 정부의 취업촉진계획 등에 따라 매년 최저 임금 등이 12~13%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 중국정부의 외자기업에 대한 혜택도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향후 이러한 중국의 경영환경 변화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못한다면, 노동비 등을 포함한 제조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당사 동관법인의 수익성 등이 추가적으로 감소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한편, 당사는 2006년 09월에 신양글로벌을 설립하였으며, 신양글로벌의 설립 목적은 자회사인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에 대한 원부재료 납품을 원활히(통관 절차 신속)하기 위해서입니다. 동사의 자회사로는 동관만특전자유한공사 및 신양(혜주)전자유한공사가 있으며, . 당사의 4개(손)자회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다. 항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당사는 1992년 삼성전자(주)의 협력 업체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삼성전자(주)에 제품을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하여현재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사업부문을 공시하고 있으며, 당사의 종속회사인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 및 신양글로벌(손자회사 동관만특전자유한공사, 신양(혜주)전자유한공사) 도 휴대폰 케이스 관련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사업부문을 단일 부문(휴대폰 케이스)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휴대폰 케이스 단일 사업 부문만을 영위함에 따라, 전방 산업인 휴대폰 산업의 경기 변동 등에 따라 당사 실적 변동성이 심화될 수 있는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1년 이후 연결 기준 매출액이 매년 10% 이상 증가하였으나, 2014년 및 2015년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연결 매출액이 각각 42% 및 33%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당사의 고객사인 삼성전자(주)의 실적 부진, 2013년 수율 악화에 따른 대규모 당기순손실 시현이후, 수율 확보가 용이한 보급형(중저가형) 모델 위주의 공급으로 인한 납품단가 하락, 중국법인 일시 생산 중단 등이 주요 원입니다.

앞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2. 사업위험 - 나. 항목"에서 언급했듯이, 삼성전자(주)의 휴대폰 사업 부문의 주력 제품인 스마트폰 시장의 보급률 증가로 인해,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반면, 이와 같이 시장은 한정되어 있지만 애플 등 경쟁사의 신제품 출시,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 및 대량 생산에 따른 공급 과잉 등과 같은 외부 변수는 추후 당사에 대한 제품 납품 단가 인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당사 매출 역시 정체 또는 감소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당사는 앞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마. 항목"에서 언급하였듯이, 고객사의 제품 단가 인하 압력에 대비하기 위해, 수율 개선을 통한 원/부재료비 절감, 자체 설비 가동율 향상을 통한 외주가공비 절감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속적인 세계 경기 불황 여파 및 휴대폰 시장 포화에 따른 국내ㆍ외 휴대폰 업체들의 성장 둔화, 고객사의 해외 현지 공장 규모 확대 등에 따른 구조적 수요 감소 등 당사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매출 회복은 지연될 수 있으며, 당사의 수익성 역시 악화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는 휴대폰 케이스 단일 사업부문을 영위함에 따라, 연결 및 별도 기준 수익성 지표의 추이가 유사하므로, 연결 실적을 기준으로 기술하고자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2012년 당기순손실 시현 사유

당사는 2012년 연결 기준 약 2,758백만원, 별도 기준 약 2,061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시현하였습니다. 2012년 하반기 이후 고객사의 전략 모델이었던 갤럭시노트2 용 케이스의 수율 악화로 매출원가가 급증하였고, 이에 따라 소폭의 영업이익(연결 2,428백만원, 별도 530백만원)은 달성하였으나, 당기순손실을 시현함에 따라 순이익률이 부(-)의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2. 2013년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 시현 사유

당사는 2013년에 연결 기준 약 28,686백만원, 별도 기준 약 29,069백만원의 대규모 영업적자를, 연결 기준 약 30,149백만원, 별도 기준 약 30,763백만원의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시현하였습니다. 2012년 하반기부터 이어져 온 갤럭시노트2용 케이스의 불량률이 개선되지 못한 상태에서 고객사의 차기 전략 모델인 갤럭시S4가 출시되었고, 동 모델용 케이스마저도 수율이 악화되어 대규모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시현하여,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이 연결 기준으로 각각 -10.56% 및 -11.09%로 부(-)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좋지 않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3. 2014년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 지속 사유

당사는 2013년 대규모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 시현 이후, 국내 법인의 생산 부문 효율화(공정난이도가 낮은 보급형 위주의 제품 수주를 통한 수율 개선 등), 외주 품질 향상을 통한 외주가공비 절감 및 인력 감축 등의 구조 조정을 통하여 원가를 개선하였습니다. 그러나 2014년 7월 중 발생한 중국법인(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의 노무 리스크(아동공 고용사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차. 항목 참조)로 인해 2014년 7월 이후 중국법인의 매출 감소가 지속되었습니다.

2014년 국내 법인의 구조조정(수율 향상을 위한 수주 제품 변경 및 외주가공비 절감 등) 효과로 매출원가율이 별도기준 2013년 115.0%에서 95.4%로 개선되었으나, 중국법인 생산일시 중단으로 인한 매출액 급감으로 인한 고정원가 부담률 상승, 외환관련 손실 및 금융비용 발생 등으로 영업적자(4,842백만원) 및 당기순손실(5,197백만원)이 지속되었습니다.

4. 2015년 1분기 흑자 전환 사유

당사는 2014년 1분기부터 수율 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보급형 모델 수주 및 구조조정을 통한 생산 원가 절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15년 1분기 중 유형자산 매각 등 당초 계획한 구조조정 작업을 대부분 완료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2015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18,145백만원)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4.2%(44백만원) 및 239%(636백만원) 증가하였습니다.

5. 2015년 1분기 이후의 전망

앞서 투자위험요소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나. 항목"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최근 당사의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주) IM 부문은 2014년 반기 이후 지속적인 실적 부진을 겪고 있으며, 특히,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중저가의 보급형 모델 위주 시장에서 샤오미 등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으로 인한 경쟁 격화로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주)는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6의 판매 및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어, 당분간 중저가 보급형 모델의 출시 계획이 확정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추후 삼성전자(주)의 신규 보급형 모델 출시 여부 등에 따라 당사 실적 또한 변동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6. 매출원가율

2012년 이후 당사 수익성 악화의 첫번째 원인은 수율 악화에 따른 원가율 상승에 있습니다. 당사의 연결기준 원가율은 2011년 91.97%에서 2012년 94.61%로, 2013년 106.09%로 매년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실적 악화가 되었던 2013년의 경우, 아래의 수율 추이를 통해,수율 악화 후 개선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산수율 추이

당사 수율 악화의 주요 원인은 매출액 증대를 기대하며, 2012년 말부터 신규 수주한 품목이 신공법 적용에의 어려움으로 불량률이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고객사의 전략 모델의 경우, 초도 납품이 중요하기에 납품 기일 및 납품 물량을 맞추기 위하여 불량을 감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일부 품목의 경우, 고객사의 높은 품질 기준 요구에 대한 당사의 대응이 미흡한 경우 수율 악화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당사는 2013년 수율 악화 모델에 대하여 공정별 수율 개선 작업을 진행하여 수율 향상을 이루고 있으며, 외주가공업체들의 제품 불량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품질 관리 직원을 파견하여, 공정의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4년 수율이 2013년 대비 약 19.5% 가량 크게 향상되었고, 매출원가율 또한 전년 동기 대비 8.89%p 가량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나, 상기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매출액 급감으로 인한 고정원가 부담률 상승, 외화관련 손실 및 금융비용 발생 등으로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을 시현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서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1. 사업위험 - 마. 항목"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삼성전자(주)는 국내 휴대폰 케이스 납품 업체들의 수율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법인(베트남 법인 등)을 통해 자체 제품을 생산하고, 중국 업체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여 매입처를 다변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상기와 같은 시장경쟁의 심화 또는 주요 매출처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당사 제품의 출하량이 감소하거나 제품 단가 하락 지속 등 당사가 예상치 못하는 상황의 발생으로 당사의 매출이 감소하고 원가율이 상승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하락 등에 대비하기 위해, 2014년 1분기부터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하여, 2015년 1분기 중 대부분의 구조조정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그 상세 내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2014년 1분기부터 시작된 당사의 구조조정이 대부분 완료될 경우, 당사는 원가율 및 영업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고객사인 삼성전자(주) IM 부문의 실적 악화, 중국법인 생산지연으로 인한 매출 감소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원가율 및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비록 2015년 1분기에 영업이익(1,094백만원) 및 당기순이익(902백만원)을 시현하였다고는 하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고객사의 중저가 제품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하락 추세지속, 중국법인(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 패널티 해소(2015년 7월 이후 예상) 이후의 매출 증가 효과 저조 등의 사유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투자자의 이해를 돕고자, 상기 수율 관련 부분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면, 2013년초의 신규 전략 모델에 대한 초기 수율 대응의 미비가 악순환으로 이어져 원가를 상승시키는주요한 요인이 되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기와 같습니다.

초기 수율 대응 실패 → 불량률 증가 → 주문 물량 생산을 위한 생산시설 초과 가동 → 생산 인력 연장 근로 및 외주 가공 업체 추가 투입 등 원가 상승 → 수율 개선보다는 기존 물량 대응에 집중(수율 개선 작업 지연) → 이후 매출 단가 하락에 따른 매출원가율 상승

한편, 당사는 상기에서 2014년 1분기 이후 공정 난이도가 낮은(수율 관리가 용이한) 보급형 모델 수주 전략을 통해, 실적 개선을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 주력 모델이 삼성전자(주)의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매출이 아닌 보급형 모델에 대한 매출만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가 불분명했습니다. 즉, 판매단가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감소를 상쇄시킬 수준의 발주 물량 증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2014년 반기 이후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주)의 실적 부진으로 판매단가 하락(보급형 모델 위주의 납품)을 상쇄시킬 수준의 발주가 이루어지지 않아, 2014년에는 영업적자(4,842백만원) 및 당기순손실(5,197백만원)이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상기와 같은 사업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 및 완료하였으며, 동 구조조정 효과로 2015년 1분기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참고로 당사가 월별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는 매출액 규모는 약 5,000백만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7. 영업이익률 및 순이익률

앞서 언급한 대로, 당사는 2013년 연결 기준 28,686백만원의 영업적자 및 30,149백만원의당기순손실을 시현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대규모 영업적자 및 당기순손실 시현은 공정 상의 수율 관리 실패로 인한 매출원가 급증 및 이에 따른 매출총손실 시현에 기인합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휴대폰 케이스 업종의 특성 상, 생산직접비 외에 특별한 원가변수가 없어, 동 비용에 대한 통제가 원가 관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기의 매출원가 분석 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사는 2013년 매출원가율이 급증하며 연결 기준 약 16,558백만원, 별도기준 약 21,953백만원의 매출총손실을 시현하였으며, 이는 2013년에 매출원가율 대비 생산직접비의 비중이 85.4%(별도 74.48%)로 전년도 74.26%(별도 66.80%) 대비 10%(별도 7%) 이상 상승하였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상기한 대로, 생산직접비용에 대한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지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한편, 당사의 영업 실적 악화는 상기의 매출원가 관리 실패에 따른 원가율 상승뿐 아니라 고정비 성격의 판매비와관리비의 지출 등으로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에 직접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상기하였듯이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공정 상의 수율 개선을 포함한  일련의 구조 조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동 구조조정 작업 완료 시, 2013년과 같은 대규모 손실 발생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고객사인 삼성전자(주)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인한 대규모 발주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현재와 같은 원가구조 하에서는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당사의 매출 회복이 지연될 경우 당사는 지속적으로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시현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으니, 투자자여러분들께서는 이 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7조의2에 따라 2011 사업연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하였으며, K-IFRS의 기본 재무제표는 개별이 아닌 자회사까지 포함한 '연결 기준'입니다. 따라서 2011 사업연도부터 정기보고서(사업ㆍ반기ㆍ분기보고서)를 연결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최근 제출한 정기보고서가 연결기준으로 작성된 경우 증권신고서도 연결기준으로 작성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출자로 연결된 회사집단의 재무 상태와 경영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내부거래나 떠넘긴 부채와 손실 등이 모두 드러나게 되어 개별이나 별도재무제표보다 기업들의 총체적인 경영실적을 잘 반영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모회사와 자회사 간 매출ㆍ매입거래나 금전대차거래가 상계처리 되기 때문에 계열회사 간  채권ㆍ채무 관계를 파악하기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 항의 경우 당사와 종속회사간 거래 관계 파악을 위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이 아닌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하여 고지하는 것이 투자자 여러분의 정확한 투자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하기 내용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특수관계자 중 당사의 재무구조와 수익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종속회사는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입니다. 동사는 삼성전자(주) 중국법인의 휴대폰 케이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04년 01월에 당사의 100% 지분 출자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삼성전자 중국 혜주 법인 向 휴대폰 케이스 제조 및 납품 관련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특수관계자로 분류된 회사 중 종속회사는 신양글로벌, 동관만특전자유한공사(신양글로벌의 자회사), 신양(혜주)전자유한공사(신양글로벌의 자회사)이며, (주)대성하이텍 및 신양물산은 당사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인 양희성이 개인 최대주주로 있는 특수관계회사입니다.

신양글로벌은 당사의 종속회사인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에 원부자재를 원활히 납품하기 위해(홍콩 법인을 경유할 경우 통관 절차 상의 용이함 존재) 설립하였으며, 동 법인의 자회사인 동관만특전자유한공사 및 신양(혜주)전자유한공사는 각각 삼성전자 중국 법인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하였습니다.

당사와 상기의 특수관계자 사이에는 매출ㆍ매입 거래와 이에 따른 채권ㆍ채무 관계가 존재합니다. 또한, 당사는 당사의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대표이사로부터 연대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당사와 특수관계자 사이의 매출ㆍ매입 거래는 휴대폰 케이스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발생하는 통상적인 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에 원부재료를 납품하기 위해 신양글로벌을 경유하고 있으며, 신양글로벌과의 내부거래 금액 등은 하기와 같습니다.

당사는 2015년 1분기말 기준, 신양글로벌에 대한 매출채권 약 20,611백만원을 계상 중입니다. 신양글로벌은 자체 영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SPC)로 신양글로벌의 매입채무는중국 내 자회사에 대한 매출채권과 대응됩니다. 따라서 신양글로벌에 대한 당사의 매출채권은 신양글로벌의 영업 활동으로 인한 것이 아닌,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 동관만특전자유한공사 및 신양(혜주)전자유한공사의 영업 활동에 따라 회수 가능성을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2013 사업연도까지 1) 신양글로벌의 매출 비중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는 중국 내 삼성법인의 1차 벤더로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점, 2) 당사와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의 거래가 신양글로벌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수익성 및 현금창출 능력이 우수한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와 신양글로벌 간의 거래에서 마진폭 조정 등을 통해 향후 전액 회수 가능하다고 판단한 점 등을 근거로 당사의 매출채권에 대한 회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14년 하반기에 당사가 보유 중인 신양글로벌에 대한 매출채권 잔액 및 회수기간이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의 생산 중단 및 매출 감소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동 매출채권의 회수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였으며, 신양글로벌의동관신양 향(向) 매출채권 잔액이 약 9,038백만원인 점 등을 고려하여, 전체 매출채권 18,516백만원 중 9,038백만원을 제외한 9,478백만원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추후결산 시점에 신양글로벌의 재무 여력 등을 바탕으로 신양글로벌 향(向) 매출채권 잔액에 대해 추가 충당금을 설정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당사의별도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투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의 최대주주인 양희성이 최대주주로 있는 (주)대성하이텍 및 신양물산과 당사와의 거래 관계가 존재하며, (주)대성하이텍과는 외주사출 및 당사의 원부재료인 BRACKET 등의 매입거래가 발생하였고, 신양물산과도 당사의 원부재료인 BRACKET 등의 매입 거래 관계가 발생하였습니다. 매출 거래는 (주)대성하이텍과는 원부자재 유상사급 매출이 발생하였고, 신양물산과의 매출거래는 없습니다. 상기 특수관계회사들과는 통상적인 수준에서 거래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특수관계자와의 매입ㆍ매출 거래에 있어 정상적인 시장 가격보다 불리한 가격으로 거래하여 당사의 특수관계자를 간접적으로 지원한다거나 필요 이상의 자금대여 또는 유상증자 참여 등을 통해 당사의 현금흐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당사의 손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

[당사 자회사 및 손자회사 재무 현황]

가. 동관신양전자유한공사 요약 개별재무제표

나. 신양글로벌 요약 별도재무제표

다. 동관만특전자유한공사 요약 개별재무제표

라. 신양(혜주)전자유한공사 요약 개별재무제표

한편, 당사의 상기 4개 자회사 및 손자회사에 대한 출자 및 대여 내역은 하기와 같습니다.

상기의 자회사 출자 내역에서 보듯이, 당사는 2014 사업연도 부터는 자회사에 대한 추가 출자 내역이 존재하지 않으며, 현 시점에서 상기 자회사에 대한 추가 출자 필요성이 존재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2015년 1분기 연결 부채비율은 381.7%로 2014년 444.6% 대비 약 62.9%p 감소한 수치입니다. 또한, 2014년 연결 부채비율 444.6%는 2013년 연결 부채비율 1,271.0% 대비 826.4%p 감소한 수치입니다.

적정 부채비율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가 있으나, 통상적으로 부채비율이 200%를 상회할 경우, 재무구조가 매우 불안정하다고 판단합니다. 즉, 당사의 2015년 1분기말 연결 및 별도부채비율이 각각 381.7% 및 322.4% 임을 감안하면, 당사 재무구조는 불안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은 유동화가 용이한 유동성 자산을 활용하여 유동성 부채를 상환할 여력이 있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기업의 단기 유동성 위험을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이 수치가 100%를 하회하면 기업의 단기 유동성 위험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는데, 2015년 1분기말 현재, 당사의 연결 및 별도 기준 유동비율은 각각 79.5% 및 76.9%로, 당사는 유동성 부족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상기의 수치들을 2012년말 업종평균 부채비율 127.71%, 유동비율 119.61%(2013년 기업경영분석(한국은행), C222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과 비교했을 때, 부채비율 및 유동비율 모두 업종평균 대비 열위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재무구조는 휴대폰 케이스 사업부문의 매출 정체 등으로 인해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5년 1분기말 현재 당사의 연결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3,405백만원이나 별도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56백만원으로 당사는 단기적으로 유동성 부족 문제에 직면하거나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와 같은 수익성 악화 추세는 이월결손금 누적에 따른 순자산가치 감소를 지속시킬 수 있으며, 이 경우,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Ⅲ. 투자위험요소 - 2. 회사위험 - 마. 항목"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추후 당사의 매출 증대를 위한 설비투자등이 단행될 경우 일시적으로 유동성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당사는 외부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한 사유로 당사의 재무구조가 일시에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부채 중 이자비용을 발생시키는 차입금은 2015년 1분기말 현재, 금융기관 단기차입금 19,704백만원(유동성 장기차입금 포함), 장기차입금 553백만원 및 사채 4,000백만원이 있으며, 기타 주식관련사채의 잔액은 없습니다.

당사 차입금은 2013년 대규모 당기순손실 시현 이후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대규모 차입을 실시함에 따라, 차입금 총액이 2012년 21,430백만원에서 2013년 39,375백만원으로 급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4년 반기 이후 유상증자 및 영구채 발행 등을 통해 차입금을 지속적으로 상환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자산에서 총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차입금의존도가 연결 기준 2012년 15.6%에서 2013년 39.6%로 급증하였으나, 2014년 및 2015년 1분기에는 각각 33.2% 및 29.9%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업종평균 차입금의존도 33.49%(2013년 기업경영분석(한국은행), C222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보다 낮은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당사의 2015년 1분기 연결 총차입금은 24,257백만원입니다. 이 중 만기 1년 이내의 단기성 차입금이 19,704백만원(81.2%), 만기 1년 이상의 비유동성 차입금이 4,553백만원(18.8%)입니다. 동 차입금은 전액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아닌 당사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것으로 당사의 2015년 1분기말 별도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 156백만원을 감안한다면 당사의 순차입금 규모는 24,101백만원입니다.

특히, 2013년 대규모 당기순손실 시현으로 자본총계가 급감한 상황에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대규모의 차입은 부채비율 급증 및 이자비용 발생 등 당사 재무구조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차입금 규모를 축소하고자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차입금 상환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상기 차입금과 관련하여 금융기관에 담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담보제공한 자산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상기 단기차입금 중 일부(외환은행 1,742백만원, 기업은행 2,700백만원, 하나은행 3,700백만원, 총 6,242백만원)을 금번 공모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이며, 차입금에 대한 건별상환 계획은 하기와 같습니다.

한편, 상기 차입금과 관련한 당사의 이자보상배율은 하기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