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소집공고


2015년   3월   12일


회   사   명 : 성호전자㈜
대 표 이 사 : 박  환  우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17

(전   화) 02-2104-7531

(홈페이지)http://www.sungho.net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상무이사 (성  명)  손   용   구

(전  화)  02-2104-7531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 42 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상법 제363조 및 당사 정관 제18조에 의거 제 42 기 정기주주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15년 3월 27일(금), 오전 9시

2. 장 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17, 당사 회의실 (TEL : 02)2104-7531)

3. 회의 목적 사항

가.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나. 결의사항

제1호 의안 : 제42기(2014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성 명

주요 약력

추천인

회사와의거래내역

최대주주와의 관계

비고

오기근

전 국민은행 지점장

현 성호전자㈜ 사외이사

이사회

없음

없음

재선임

손용구

현 성호전자㈜ 상무이사

이사회

없음

없음

신규 선임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4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융투자회사 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주권을 예탁하고 계신 실질주주께서는 의결권을 직접행사, 대리행사 또는 불 행사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그 뜻을 주주총회 회일의 5일전까지 증권예탁결제원에 통지하셔야 합니다. 그러지 아니할 경우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4조 ⑤항에 의해 한국예탁결제원이 그 의결권을 대신 행사하게 됩니다.

 

5.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총참석장, 신분증

- 대리행사 : 주총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 주주총회 선물은 제공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2015년 3월 4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17

                                    성 호 전 자 주 식 회 사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오기근(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1 2014. 02. 03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찬성
2 2014. 02. 28 제41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3 2014. 03. 06 제41기 재무제표(연결, 별도) 승인의 건 찬성
4 2014. 03. 21 대표이사 선임의 건 찬성
5 2015. 03. 04 제4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 찬성
6 2015. 03. 12 제42기 재무제표(연결, 별도) 승인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위원회명 구성원 활 동 내 역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000,000,000 - - -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
(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가) 회사가 속해 있는 산업군(시장)의 현황과 성장성

ㄱ. 회사 주력제품의 전방산업 현황

전 방 산 업 성호전자 주력제품
SMART TV Film Capacitor, SMPS
DIGITAL SET-TOP BOX SMPS, Film Capacitor
PRINTER, 복합기 SMPS
LED 조명 SMPS, Film Capacitor


- SMART TV 시장

스마트TV는 디지털TV에 운영플랫폼(OS) 및 인터넷접속 기능을 탑재하여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VOD, 게임, 검색, 융합 또는 지능형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한 이용자 환경(UI/UX)에서 이용할 수 있는 TV로, CPU와 운영플랫폼을 탑재하고 방송과 인터넷을 비롯하여 멀티미디어, 융합, 홈 솔루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차세대 디지털 매체라 할 수 있으며,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 제공으로 소비자의 능동적 선택권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프로슈머로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공급과 소비의 주체 역할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매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 기능을 크게 서비스 측면과 디바이스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우선 서비스 측면에서는 기존 방송 프로그램의 시청을 비롯하여, 웹 콘텐츠 검색과 이용(동영상, 플래시, 전자책 등)이 가능하며, 양방향 인터넷 서비스(검색, 인터넷 전화, 웹쇼핑, 게임, 이메일, 위치정보 등)를 할 수 있다. 디바이스 측면에서는 PC나 모바일, 타 단말과의 호환성(N-스크린)이 높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이처럼 뛰어난 차별성으로 인해 TV 시장은 급속도로 빠르게 스마트 TV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 세계 TV 시장 전망 >

(판매대수 기준, 단위 : 백만대)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CRT 26 17 9 5 1 -
LCD 206 208 221 236 249 257
PDP 17 13 8 5 2 1
OLED - - - 2 5 9
합계 249 238 238 248 257 267

자료 : DisplaySearch(2012.9.) "Quarterly Advanced Global TV Shipment & Forecast Report"


   2011년 세계 TV시장 규모는 총 2억 4,900만대 규모로 집계되었으며 2016년에는 2억 6,700만대에 이를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2011년 전체 TV시장에서 LCD기술을 이용한 TV가 77% 규모로 대다수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CRT 기술이 15.4%를 차지하였다.
   2011년 생산업체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19%, LG전자 15%, 소니 8%, 도시바    7%, 파나소닉, 샤프 6%순으로 세계 TV시장을 점유하였으며, 나머지 기타업체들이 39%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 판매대수는 2011년 중국에서 4천9백만대의 규모로 가장 많은 TV가 판매 되었으며, 북미 4천3백만대, 아시아 3천8백만대, 서유럽 3천7백만대로 그 뒤을 잇고 있다. 2016년에는 중국 6천만대, 아시아 4천6백만대, 북미 4천4백만대 순으로 판매량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매출액 기준, 단위 : 억달러)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CRT 25 15 8 4 - -
LCD 1,006 1,004 1,006 999 969 915
PDP 115 79 52 32 15 4
OLED - - 3 47 79 102
RP DPL 2 1 - - - -
합계 1,148 1,099 1,069 1,082 1,063 1,021

자료 : DisplaySearch(2012.9.) "Quarterly Advanced Global TV Shipment & Forecast Report"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TV시장 규모는 2011년 1,148억달러 규모에서 2016년에는 1,021억달러로 축소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중 LCD가 차지하는 비중은 88%정도이며, 이 비중은 2016년 90%로 확대될 전망이다.
   2011년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 23%, LG전자 14%, 소니 10%, 파나소닉 7%, 샤프 7%, 도시바 5% 순으로 매출액이 높았으며, 나머지 기타 업체들이 34%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251억 달로로 가장 큰 규모의 매출액이 발생했으며, 북미 247억달러, 서유럽 198억달러가 그 뒤를 잇고 있다. 2016년에는 중국과 북미에서 약 220억달러, 서유럽 157억달러, 아시아 134억달러 순으로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국내 스마트 TV 기기별 이용가구 전망 >

(단위 : 만가구)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스마트TV 83 163 254 357 473 600 737 885
스마트BOX - 1 7 8 27 71 156 300
스마트STB - 1 5 7 21 56 122 235

83 165 266 372 520 727 1,016 1,420

자료 : ETRI 2013. 1
   
   국내 스마트 TV 판매 실적에 대해 사업자들의 공식발표는 없으나 KT경영연구소에 의하면 2010년 29만대, 2011년 54만대, 2012년 80만대 가량 판매되어 2012년 까지 총 163만대의 스마트TV가 판매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TRI 2012년 스마트TV 수용도 조사결과 66%의 이용자가 스마트TV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일부 사업자들이 발표한 연간 TV판매대수 중 스마트TV 탑재비율, 글로벌 시장 보고서의 전망등을 고려하여 ETRI에서 전망한 결과 스마트TV는 2018년 885만대 가량 보급될 것으로 전망 된다. 스마트TV는 TV교체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스마트TV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8년 국내 TV출하대수의 45%가 스마트TV로 출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련된 산업의 국내 기업 동향을 살펴보면,
ㄱ) 삼성
   구글, 애플보다 선도적으로 일세형 스마트TV를 출시했으며, 자체 OS 및 앱스토어를 통하여 스마트TV 시장으로 선도적으로 이끌며 다각적인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스마트TV 전용 앱 1,500개('12. 2)를 돌파, 얼굴-음성-동작인식 UI를 탑재, 앱 개발자들이 손쉽게 광고를 탑재할 수 있게 해주는 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스마트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자사의 스마트TV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다.
   미국 Dish Networks가 인수한 Blockbuster와 2012년 12월 중순에 유럽, 북미 및 호주에 영화 스트리밍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영화 수천편을 제공하고 있으며, NHN 음악인식 검색 기능과 네이버 뮤직앱을 서비스하는 협력노선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공략을 선택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초 개최된 CES에서는 80인치 UD TV와 60인치 OLED TV를 선보였다.

ㄴ) 엘지
LG전자는 IFA2010에 동영상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스마트TV 플랫폼인 NetCast 2.0을 내장한 스마트TV를 출품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와 입력장치로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홈 대시보드로 이름 붙여진 스마트TV의 GUI는 실시간 방송 ,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등의 프리미엄 콘텐츠, 앱스토어, 선호채널, 추천 콘텐츠 등을 각각의 카드 형태로 한 화면에 배치하여 쉽게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보다 다소 늦게 스마트TV 플랫폼 SDK를 오픈한 LG전자는 ① 개발자를 위한 쉬운 개발 환경 제공 ② 소비자의 편의성 제공을 위한 통합검색/추천/SNS ③ 지속적인 사용자 경험(U ser Experience) 차별화 강화를 위한 음성, 동작인식 등의 다양한 입력장치 제공들을 목표로 스마트TV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개방형 플랫폼형태의 스마트TV가 출시되기 전부터 고급형 평판TV에  '매직모션리모콘'을 기본으로 제공하였고 화면을 바로 터치하여 입력할 수 있는 펜터치 PDPTV 출시하였다. 더 나아가 사용자의 제스처와 음성을 인식하여 입력할 수 있도록하는 기능을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

  디지털 셋톱박스 산업의 성장성은 디지털 방송의 성장과 비례하며, 전 세계 주요국가들이 속속 아날로그 방송을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앞으로의 디지털 셋톱박스의  수요 및 시장규모도 국가별로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2012~2015년까지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어 세계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은 미국과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또한 HD방송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IMS Research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세계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은 2011년 150억 달러 수준에서 2015년 159억 달러 수준으로 연평균 1.3%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2011년 전송방식별 셋톱박스 시장규모는 디지털 방송 도입을 상대적으로 앞서 시작한 위성방송용 셋톱박스 시장이 전체의 43.1%로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케이블 시장에서의 디지털화 촉진으로 2011~2015년가지는 연평균 5%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2015년에는 케이블 셋톱박스가 전체 시장의 45.5%를 차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위성, 케이블, 지상파 등 전통적인 방송 플렛폼에  IP(인터넷) 서비스를 결합한  'IP  하이브리드' 방송 플렛폼과 통신기능을 결합한 홈 게이트웨이 서버(HGS)시장이 등장하면서 셋톱박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셋톱박스 유통시장은 크게 오픈 마켓과 클로즈 마켓으로 구분되는데 오픈 마켓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조업체가 공급하는 리테일 시장으로 소비자가 직접 셋톱박스를 구매하는 형태로 일반소비자 시장이라고도 하며, 클로즈 마켓은 지상파, 위성, 케이블방송 등 사업자가 미리 셋톱박스 업체를 전정한 후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형태로 폐쇄형 시장, 방송사업자 시장 등으로 불린다.
   오픈 마켓은 수량이 적어도 변동성이 많은 반면, 클로즈 마켓은 시장규모 및 안정성이 높아 현재 클로즈 마켓시장이 전체의 7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모토로라, LG전자 등이 클로즈 마켓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셋톱박스 업체는 휴맥스를 비롯하여 가온미디어, 홈캐스트, 토필드 등이 스마트 기능을 더한 고품질의 셋톱박스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리온 등의 후발 업체들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앤엠은 2013년 9월, LG전자와 셋톱박스 개발 착수를 위한 킥오프를 개최, 내년 상반기 내에 국내 최초로 UHD(Ultra HD) 소프트웨어 셋톱박스 개발을 완료, UHD 방송과 UHD VOD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을 밝혔다. UHD TV 소프트웨어 셋톱박스는 셋톱박스 없이 케이블 UHD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형태로 개발되며, 리모콘 또한 UHD TV에서 제공되는 기본 리모콘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UI/UX 사용자 편의 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공동개발 사업을 통해 방송사업자는 투자비 절감효과,, 가전사는 UHD TV 판매 촉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세계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 전망 >

(단위 : 억달러)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위성용 64.80 66.50 63.45 61.00 59.81
케이블용 58.57 51.92 57.59 56.05 72.18
IPTV용 6.96 8.29 8.60 7.55 7.75
지상파용 20.16 25.20 21.04 18.98 18.94
합계 150.50 151.91 150.68 143.57 158.67

자료 : IMS(2012.2) " Digital TV Market Inteligence Service"



3) 프린터 시장
< 세계 프린터 시장 현황 > - 프린터 업계는 '디지털 인쇄' 전쟁 중

기존 프린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이 디지털 인쇄(디지털 프린팅) 시장의 확대로 전개되고 있다.
디지털 인쇄란 기존 옵셋 인쇄 방식과 달리 따로 필름을 만들 필요가 없이 디지털화된 문서를 곧바로 출력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인쇄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고 수정사항을 즉시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파일을 소량 인쇄할 수도 있어 포토북 등 맞춤형 인쇄시장에서 인기다.

현재 전체 인쇄 시장의 10%(8,500억원) 수준인 디지털 인쇄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업체들이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프린터 업계가 디지털 인쇄에 집중하는 또다른 이유는 이들 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기업용 프린터 시장이 '성장 정체'에 빠졌기 때문이다. 한국IDC 자료에 따르면 복사기 기반 레이저 복합기의 수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2008년 27%에서 2009년 25%, 2010년 23%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 기준 점유율 역시 2008년 73%, 2009년 72%, 2010년 74%로 성장곡선이 옆걸음질치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부터 삼성전자와 교세라미타·코니카미놀타 등 신규 업체들이 적극적인 공세에 나서면서 레이저 복합기 시장은 더욱 경쟁이 치열해졌다.


4) LED조명 시장

  LED 시장 조사기관인 Strategies  Unlimited에 따르면,  LED 조명시장은 2010년 49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33.4%의 성장률로 2015년에는 207억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세계 LED 시장 전망 >

(단위 : 억달러,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시장규모 49 74 110 140 190 207
전년대비
증감률
- 51.0 48.6 27.3 35.7 8.9

자료 : Strategies Unlimited, 2011

   2011년 기준 용도별 LED 조명 시장 점유율은 교체형 조명이 20%로 가장 높았고, 휴대용 20%, 건축용 18%, 상업용 15%, 옥외용 8%, 보안용 7%, 소매 매장용 4%, 주거용 3%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향후 상업용 LED 조명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2015년에는 전체 상업용 조명의 약 27% 이상이 LED 조명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기존 산업과 LED를 융합한 시장에 대한 전망도 밝은 상황으로 자동차 분야에서는 센서 및 통신 기술을 활용한 인지형 복합 LED 전조등이 개발되고 있으며, 가전제품 분야에서는 LED조명 자체 성능보다 기술 융복합화를 통해 지능형 조명과 스마트한 시스템 조명으로 LED 조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과 교체가 중요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글로벌 조명기업인 필립스는 전체 조명 매출액 대비 LED 조명 비중이 2009년 1분기 6%에서 2011년 3분기 16%로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대만의 주요 LED칩 제조업체인 Lextar의 경우 2011년 2분기 조명용 LED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하였고, 전체 매출 대비 조명용 LED 매출 비중 역시 17%p 증가한 22%를 기록하는 등 LED 조명 관련 업체들의 매출실적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LED 조명 시장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던 가격 문제가 최근 빠르게 개선되면서, 40~60W급 백열등 대체용 LED 전구의 경우 2011년 초 2~3만원대에서 1만원대 초반으로 하락하였으며, 지속적인 가격의 하락세는 LED조명의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 주요 국가별 백열등 규제 정책 >

국가 내    용
미국 - 미국 정부는 백열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대체조명으로 대체하기 위한 법안을 2007년에 통과시킴
- 2012년 1월 1일부터 100W 백열등의 판매 금지
- 2013년 1월부터 75W 백열등 판매 금지
- 2014년 1월부터는 60W, 40W 백열등 판매 금지
중국 - 2011년 11월 4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2012년부터 추진 계획인 '백열등 퇴출 로드맵' 발표
- 2012년 10월 1일부터 100W 이상 백열등 수입, 판매 금지
- 2014년 10월 1일부터 60W 이상 백열등 수입, 판매 금지
- 2016년 10월 1일부터 15W 이상 백열등 수입, 판매 금지
캐나다 -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캐나다 주정부 중 가장 먼저 2012년까지 모든 백열등 판매 금지안을 발표
- BC주는 2011년 초부터 75W와 100W 백열전구 판매금지 법안을 적용, 2012년에 추가 규제 예정
호주 - 2007년 2월 호주 연방정부는 백열등에 대한 단계적 수입 금지 계획을 발표
- 2009년 2월부터 백열등에 대한 수입 제한 시작
일본 - 일본 정부는 에너지환경회의에서 절전 목표를 정함에 따라 관서전력은
전년대비 10% 절전 요청, 규슈전력에서는 5% 절전 요청


 각국 정부들의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백열등 규제 및 LED 조명 활성화 제도 역시 LED 조명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IEA에서는 2030년 년까지 CO2 배출량 감축 잠재량의 45%가 조명을 포함한 기기 및 설비 부문이라며 LED 조명 보급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미국 DOE의 통계에 의하면, 2012년 LED 조명 R&D 투자액은 미국이 4,360억 달러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유럽 3,381억 달러, 중국 1,989억 달러, 일본 1,576억 달러, 한국 564억 달러, 타이완 223억 달러 등의 순으로 주요국의 LED 조명 R&D 투자도 활발한 실정이다.
   EU는 유럽 16개국을 대상으로 업체와 정부가 공동으로 LED교체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일본은 LED램프 보급률이 2012년 29%에서 2013년 40%까지 증가, LED등기구 보급률이 2012년 54%에서 2013년 68%로 빠른 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2~3년내에 표준화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에서도 LED조명 표준안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조명용 LED 소자 시장규모 전망>

(단위 : 억달러, 억원,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연평균
성장률
세계시장 8.7 14 23 32 43 47 40.1%
국내시장 240 380 645 890 1,187 1,293 40.0%

자료 : Strategies Unlimited, 2010, KISTI 재구성, 2011

    현재 백열등 대체용 조명 가운데  LED의 경쟁자는  CFL(Compact  Fluorescent  Lamp; 전구형 형광등)이다. CFL은 LED 전구에 비해 효율과 수명은 다소 낮지만 가격경쟁력이 높아 백열등 대체용 고효율 조명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LED 조명이 CFL을 추월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판단된다. LED 조명의 가격하락과 광효율 개선에 따라 CFL 대비 초기 구입비용 차이와 페이백타임은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LED 조명과 기존 조명 비교 >

구분 종류 제조사 판매가격
(원)
휘도당 가격
(원/lm)
수명
(시간)
광효율
(lm/W)
소비전력
(W)
형광등
20W 기준
LED
형광등
필립스
오스람
65,000
2,000
72
2
50,000
10,000
100
55
9
20
백열등
40W 기준
LED
CFL
백열등
LG전자
오스람
필립스
12,000
3,500
700
24
6
1
50,000
10,000
1,000
68
50
10
8
11
60
할로겐
3W 기준
LED
할로겐
삼성LED
오스람
19,000
2,000
75
10
40,000
2,000
85
10
3
20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및 현황

ㄱ. 파워(SMPS)사업부

2002년 시작한 당사 파워사업부는 사업초기 LG전자와 삼보컴퓨터 등에 PC용 파워를 주로 생산했다. 2000년대 중반 성숙기에 접어든 PC시장을 대체할 사업영역으로 셋톱박스(STB)용 파워 시장을 적극 개척하였으며, 아날로그방송의 종료에 따른 디지털 STB의 보급, 양방향 STB 보급 확대에 따른 셋톱박스용 SMPS 수요의 증가 및 신규거래처 확보를 통해 STB용 파워 국내 1위 업체로 성장했다.

또한 2007년부터 미래 주요 성장산업 중 하나인 프린터사업에 뛰어들어 2008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에 당사 SMPS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출비중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주요 제품의 기능 >

제품명 완성품의 주요 기능
셋톱박스용 SMPS 일반 가정에서 Cable & 위성방송을 수신하기 위한 시스템
프린터용 SMPS Data 출력 결과를 종이에 인쇄하는 시스템
LED조명용 SMPS LED는 조명 분야에서 획기적으로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어 기존의 백열등이나 형광등을 대체할 차세대 기술이며, 우리가 휴대폰, TV, 컴퓨터 모니터 등에서 항상 접하고 있는 LCD 액정화면을 대신해 보다 선명하고 적은 전력 소모로 이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


당사 셋톱박스용 SMPS는 휴맥스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대만법인, 우전앤한단, 토필드 등 국내 유명 셋톱박스 제조사 대부분에 납품되고있다. 이는 경력 20년 이상의 SMPS 설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당사 기술연구소의 뛰어난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조립산업의 특성상 대량생산(본사, 중국 주해법인, 중국 위해법인 동시생산)을 통한 생산성 향상, 원재료 대량 구매(본사 통합구매)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라는 삼박자를 갖춘 결과이다.


또한 당사는 제품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SMPS 생산 주요 원재료인 하네스, 트랜스, 방열판을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직접생산 - 당사 제품에 적용하는 부품내재화 작업을 2009년부터 진행하여 획기적인 제품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친환경 녹색성장산업인 LED관련 분야에도 일찍이 진출하여 국내최초로 LED용 트라이액 조광기에 최적의 조건으로 반응하는 SMPS를 개발하여 기술개발 능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2012년 디지털 셋톱박스 시장의 전반적인 불황과 LED조명 시장의 더딘 성장으로 인해 당사 파워사업부의 매출액은 전년보다 감소하였다.


ㄴ. 필름콘덴서(Film Capacitor)사업부

성호전자 Film Capacitor사업부는 39년간 지속해 온 제조기술 및 콘덴서 제조설비 직접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2005년부터 D-TV용 Film Capacitor를 삼성전자에 독점 공급하는 등 국내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며, 디지털 TV 시장의 성장과 함께 성장하여 왔다. 2008년도부터는 높아진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대만, 일본 등 해외 디스플레이용 Film Capacitor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도시바, 산요, 파나소닉, 애플, 필립스 등에 당사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매출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Film Capacitor 주기능은 금속전극판에 유전체를 삽입하고 양극에 전압을 인가하면 전하가 축적되는 기능이며, Film Capacitor의 제품 구성은

- MPP(Metallized Polypropylene Film Capacitor)

- MPE(Metallized Polyester Film Capacitor)

- NPPS(Film-Foil/Polypropylene Film/Metal Film Capacitor)

- NPP(Film-Foil/Polypropylene Film/Film Capacitor)

- CMPP(Metallized Polypropylene Film Capacitor X2- Class) 등이 주력제품이다.

< Film Capacitor 주력제품의 기능 및 용도 >

품 명 용 도 사용온도 정격전압 주 적용 제품
MPP 고주파 대전류용 -40~+105℃ DC100V~ 630V Display, SMPS,
생활가전 등 전 IT SET
MPE 일반용 -40~+105℃ DC100V ~ 630V
NPPS 고주파,고압 Pulse 회로용 -40~+105℃ DC 1000V~ 3000V
NPP 일반용 -40~+105℃ DC 100V ~ 800V
CMPP 교류전원잡음 방지용 -40~+105℃ AC 275V AC 310V


당사는

1) 대량 생산체제(당사 1억개/월, 국내 2위업체 1,500만개/월)

2) 국내 및 중국 2개 생산지(중국 북부 산동성,남부 광동성)를 통한 Global 공급망

3) 필름 Capacitor 전 공정 생산설비의 자체 생산

(권취기, 프레스기, 래핑기, 솔다기, 스프레이기, 함침기, 외장기, 선별기 등)

4)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국내 대기업군과 SHARP, TOSHIBA, FOXCONN, Delta, FSP 등 유수의 해외 IT업체 공급을 통한 높은 인지도 특히 필름Capacitor의 주 공급제품인 Display산업(LCD, LED, PDP, 3D TV)과 이에 동반되는 SMPS 시장의 무한성장 가능성 및 친환경사업의 선두인 LED조명의 산업군은 필름콘덴서 시장 성장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 후 필름콘덴서 수요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양광 Inveter,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의료기기, 전장산업에 주요 사용되는 Snubber Capacitor는 시장의 확대 및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시장의 특성

ㄱ. PSU사업부
 국내 PSU시장은 크게 SMART TV용, STB용, PC 및 아답터용, 프린터용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 중 당사는 2009년에 STB용 및 프린터용을 중심으로 PC 및 아답터용 과 Digital TV용 PSU를 매출했으며, 2009년 10월부터는 신규개발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LED조명용 PSU시장에도 뛰어 들었다.
 PSU산업은 조립산업의 특성한 높은 원자재비로 인로 전반적인 영업이익율이 낮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런 특성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인건비 등 비용이 저렴한 중국이나 동남아 현지공장 및 외주처를 통한 생산을 선호하고 있다.
또한 높은 원자재비율은 재고자산 관리를 비롯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높은 수준의 관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개발노력과 자재구매 노력을 통해 품질에 문제가 없으면서도 값싼 재료를 구매하여 자재비율을 낮출 것인가, 자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현금회전율을 높일 것이가 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자재 염가구매의 조건으로 대량구매가 필요한 산업이기도 하다.
 이처럼 낮은 이익율에 많은 관리포인트를 갖고 있는 산업의 특성상 많은 기업들이 동 시장에 진출했다가 실패를 경험하고 퇴출되기도 하는 것이 PSU산업의 커다란 특징이기도 하다. 특히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말부터 2009년 사이에 동 특성은 더욱 강하게 나타나 관련 경쟁업체들이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퇴출되는 경향을 낳았다. 당사의 경우는 그 반대급부를 통해 오히려 매출액을 증가시킨 경우이기는 하나 항상 산업의 특성에서 오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방향은

 1. 부품의 내재화를 통한 원가절감
 당사의 가장 큰 장점은 자동화설비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필요한 설비를 값싸게 제작하고 그 설비를 바탕으로 높은 가동율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콘덴서사업부 전체 설비를 자체제작함으로써 원가절감을 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은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PSU 제조에 사용되어지는 부품을, 당사가 가능한 아이템, 쉬우면서도 금액적, 품질적으로 중요한 아이템을 먼저 직접생산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현재 필름콘덴서를 포함한 몇가지 아이템에 대해 직접생산하는 체계를 이미 갖췄으며, 2010년 6월 당사 중국 위해법인이 완공으로 거기서 확보된 공간을 토대로 부품 내재화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 매출액 증대를 통한 구매경쟁력 강화 및 비용비율 감소
 상기한 바와 같이 PSU사업의 특성상 매출액 규모가 일정수준을 넘어 섰을때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구조이기에 당사는 2009년부터 정책적으로 해외시장과 프린터 시장에 뛰어 들었다.  늘어나는 매출액에 부합한 생산능력을 갖추기 위해 당사는 2009년 5월에 중국 위해시 제2공장을 자가공장으로 신축했으며, 2010년 6월 완공하여 이전을 완료하였다. 동 공장의 완성으로 당사 PSU사업부의 매출가능 금액은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지속적 개발을 통한 초기시장 진입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SMPS사업은 조립산업이기에 산업이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들면 대부분 회사들의 제조원가가 노출되어 매출을 확보하기 위한 출혈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구도로 재편되기도 한다.
하지만, 신규제품 수주를 위해서 다소의 손실은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존재하며, 그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신속한 개발과 빠른 시장출시를 통한 생산초기 영업이익 극대화이다.
당사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조명에 사용되는 SMPS의 선행개발을 통한 이익율 향상을 추구하였다.
그 결과 삼성LED, 포스코조명, 우리조명, 동부라이텍 등 국내 유수의 조명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딘 LED 조명시장의 확대로 2011년에도 LED조명은 당사 SMPS사업부의 주력제품으로 자리잡지는 못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LED조명시장이 2012년을 기점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 LED 조명 재료비 구성 - 백열등 대체용 >

원재료명 LED 칩 SMPS PCB Heat body 소켓베이스 기타
재료비율 20% 32% 8% 18% 4% 18%


ㄴ. 콘덴서사업부
 당사가 생산하는 필름콘덴서의 주요 시장인 Digital TV시장은 2006년부터 본격화되어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동 산업은 미국과 유럽, 극동아시아에서는 일정정도 성장하여 성장률이 둔화되었으며,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TV 대체수요의 감소, 및 이머징마켓 성장 둔화로 2011년 Digital TV 시장은 잠시 숨고르기를 상태를 유지했다.
하지만, 2012년 1분기를 저점으로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과, TV산업이 올림픽과 월드컵이 있는 짝수해에 호황이라는 점, SMART TV라는 보다 신선한 컨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 유럽경기의 안정 등이 2012년 하반기부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라 관련 제품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당사의 매출액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ED조명 시장이 확산되고 있으며, 고효율, 장수명이라는 LED조명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콘덴서가 필름콘덴서라는 인식이 시장에서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당사 콘덴서 사업부 매출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필름 증착사업
1. 해당사업 진출 동기
- 당사가 생산하는 콘덴서의 주요 원재료로인 증착필름은 원가측면과 품질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당사는 39년 필름콘덴서 생산을 통해 축적된 양산기술과 전공정설비 자체제작을 통한 설비가동율 향상이라는 커다란 장점을 보유하여 세계 디스플레이용 필름콘덴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중의 하나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보다 혁신적인 원가절감 및 품질개선, 무엇보다 미래 필름콘덴서의 핵심시장이 될 산업용, 전기자동차용, 의료기기용, 신재생에너지용 필름콘덴서 생산을 위해서는 현재 100% 일본과 유럽에서 구입하고 있는 박막형 필름을 직접생산하는 것이 미래시장 선점의 핵심요인으로 판단했다.

2. 신규사업 진출 과정
- 당사는 해당 산업 진출을 위해 세계 최고 증착기를 생산하는 독일 라이볼트 옵티스사에 2011년에 증착기 2대를 주문제작하였고, 해당설비의 설치를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법인 공장을 증축하였다.
해당설비는 2012년 2분기까지 설치 및 시험가동이 완료되었으며, 2012년 3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고 2013년 2분기 부터 중국내 거래처에 본격적으로 납품을 시작했다.

3. 향후 진행 방향
- 당사는 해당 설비를 통해 당사가 사용하는 증착필름의 상당량을 직접생산함으로써 단기적으로 원가절감을 꾀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해당설비를 통한 박막형 필름 생산을 통해 점차 확대될 미래시장에 대비코자 한다.

(5) 조직도

이미지: 성호전자(주) 조직도

성호전자(주)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상기 Ⅲ. 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당사는 2011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연차보고기간 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을 도입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의 최초채택'에 따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0년 1월 1일입니     다.

※ 아래의 재무제표는 K-IFRS 재무제표이며, 제출일 현재 당사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았으므로 재무제표의 수치 중 일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연결재무제표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42 기 2014. 12. 31 현재
제 41 기 2013. 12. 31 현재
(단위 : 원)
  제 42 기 말

제 41 기말

자산


 

 Ⅰ.유동자산

49,332,953,008 54,766,090,093

  (1)현금및현금성자산

5,296,081,211 4,939,071,972

  (2)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18,738,607,280 24,265,106,177

  (3)매도가능금융자산

437,247,199 363,478,342

  (4)기타유동금융자산

5,453,041,756 5,711,558,922

  (5)재고자산

18,134,079,098 15,877,751,598

  (6)당기법인세자산

26,441,700 25,143,534

  (7)기타유동비금융자산

1,247,454,764 518,258,523

  (8)매각예정비유동자산

0 3,065,721,025

 Ⅱ.비유동자산

53,912,181,726 52,137,083,970

  (1)기타비유동금융자산

752,160,060 963,700,796

  (2)매도가능금융자산(장기)

418,407,079 341,217,364

  (3)만기보유금융자산(장기)

61,975,000 57,925,000

  (4)장기기타채권

54,206,337 151,013,044

  (5)유형자산

47,366,152,516 45,616,125,118

  (6)영업권

324,244,698 324,244,698
     (7)개발비 851,094,161 600,385,478

  (8)기타무형자산

3,993,780,650 4,079,112,852
     (9)순확정급여자산 89,858,617 0

  (10)기타비유동비금융자산

302,608 3,359,620

 자산총계

103,245,134,734 106,903,174,063

부채



 Ⅰ.유동부채

41,376,488,833 38,741,072,621

  (1)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12,877,043,087 12,302,156,358

  (2)단기차입금

24,691,351,503 18,950,144,986

  (3)당기법인세부채

36,217,755 0

  (4)유동성장기차입금

3,672,883,200 7,382,661,763

  (5)기타유동비금융부채

98,993,288 106,109,514

 Ⅱ.비유동부채

16,667,346,233 19,976,332,324

  (1)장기차입금

5,399,999,680 8,772,874,670

  (2)사채

3,000,000,000 3,000,000,000

  (3)신주인수권부사채

5,686,075,718 5,150,430,906

  (4)퇴직급여채무

0 169,586,381

  (5)기타비유동금융부채

153,223,385 153,658,593

  (6)이연법인세부채

2,428,047,450 2,729,781,774

 부채총계

58,043,835,066 58,717,404,945

자본



 Ⅰ.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45,201,299,668 48,185,769,118

  (1)납입자본

14,753,071,000 14,753,071,000

  (2)자본잉여금

13,581,017,144 13,581,017,144

  (3)자본조정

(920,445,803) (920,445,803)

  (4)기타포괄손익누계

17,615,791,486 16,835,223,017

  (5)이익잉여금(결손금)

171,865,841 3,936,903,760

 Ⅱ.비지배지분

0 0

 자본총계

45,201,299,668 48,185,769,118

자본과부채총계

103,245,134,734 106,903,174,063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42 기 (2014. 01. 01 부터 2014. 12. 31 까지)
제 41 기 (2013. 01. 01 부터 2013.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42 기

제 41 기

Ⅰ.매출액

83,191,420,371 86,800,279,766

Ⅱ.매출원가

70,866,583,791 76,985,755,606

Ⅲ.매출총이익

12,324,836,580 9,814,524,160

Ⅳ.판매비와관리비

13,319,454,855 12,470,160,489

Ⅴ.영업이익(손실)

(994,618,275) (2,655,636,329)

Ⅵ.기타이익

2,301,349,149 4,116,975,927

Ⅶ.기타손실

2,776,734,732 3,252,562,063

Ⅷ.금융수익

186,107,731 268,987,514

Ⅸ.금융원가

2,045,470,068 1,990,022,319

Ⅹ.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329,366,195) (3,512,257,270)

XI.법인세비용

654,721,786 31,042,589

XⅡ.당기순이익(손실)

(3,984,087,981) (3,543,299,859)

XⅢ.기타포괄손익

999,618,530 3,550,216,000

XIV.총포괄손익

(2,984,469,451) 6,916,141

XV.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1)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3,984,087,981) (3,543,299,859)

 (2)비지배지분

0 0

XVI.포괄손익의 귀속



 (1)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2,984,469,451) 6,916,141

 (2)비지배지분

0 0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41 기 (2013. 01. 01 부터 2013. 12. 31 까지)
제 40 기 (2012. 01. 01 부터 2012.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2013.01.01 (Ⅰ.기초자본)

14,753,071,000

13,502,127,144

(841,555,803)

13,346,024,104

7,419,186,532

48,178,852,977

0

48,178,852,977

Ⅱ.자본의 변동

(1)포괄손익

1.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3,543,299,859) (3,543,299,859) 0 (3,543,299,859)

2.매도가능금융자사의 평가

0 0 0 (155,825,983) 0 (155,825,983) 0 (155,825,983)

3.해외환산손익

0 0 0 781,293,896 0 781,293,896 0 781,293,896
4.자산재평가차익 0 0 0 2,863,731,000 0 2,863,731,000 0 2,863,731,000

5.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61,017,087 61,017,087 0 61,017,087

(2)자본에 직접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1.배당금의 지급

0 0 0 0 0 0 0 0

2.주식선택권

0 78,890,000 (78,890,000) 0 0 0 0 0

3.신주인수권대가

0 0 0 0 0 0 0 0

4.신주인수권의행사

0 0 0 0 0 0 0 0

5.기타

0 0 0 0 0 0 0 0

2013.12. 31 (Ⅲ.기말자본)

14,753,071,000 13,581,017,144 (920,445,803) 16,835,223,017 3,936,903,760 48,185,769,118 0 48,185,769,118
2014.01.01 (Ⅰ.기초자본) 14,753,071,000
13,581,017,144
(920,445,803)
16,835,223,017
3,936,903,760
48,185,769,118
0
48,185,769,118
Ⅱ.자본의 변동 (1)포괄손익 1.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3,984,087,981) (3,984,087,981)
0 (3,984,087,981)
2.매도가능금융자사의 평가 0 0 0 14,423,759 0 14,423,759
0 14,423,759
3.해외환산손익 0 0 0 766,144,710 0 766,144,710
0 766,144,710
4.자산재평가차익
0 0 0 0 0
0
5.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219,050,062 219,050,062
0 219,050,062
(2)자본에 직접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1.배당금의 지급 0 0 0 0 0
0
2.주식선택권 0 0 0 0 0
0
3.신주인수권대가 0 0 0 0 0
0
4.신주인수권의행사 0 0 0 0 0
0
5.기타 0 0 0 0 0
0
2014.12. 31 (Ⅲ.기말자본) 14,753,071,000 13,581,017,144 (920,445,803) 17,615,791,486 171,865,841 45,201,299,668 0 45,201,299,668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42 기 (2014. 01. 01 부터 2014. 12. 31 까지)
제 41 기 (2013. 01. 01 부터 2013.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42 기

제 41 기

Ⅰ.영업활동현금흐름

6,031,805,633 2,152,741,240

 (1)영업에 사용된 현금흐름

6,845,681,713 1,957,446,660

 (2)이자수취

173,701,045 193,615,127

 (3)법인세납부(환급)

(987,577,125) 1,679,453

Ⅱ.투자활동현금흐름

(2,951,556,512) (5,962,585,780)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8,979,683,998 16,956,765,648

  1.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

8,304,649,996 10,732,235,077

  2.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감소

59,212,255 291,033,832

  3.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2,200,000 1,748,852,024

  4.만기보유금융자산의 감소

0 31,600,000

  5.기타유동자산의 감소

0 337,120,843

  6.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367,586,247 376,440,181

  7.유형자산의 처분

174,951,025 3,302,124,150

  8.장기기타채권의 감소

71,084,475 137,359,541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1,931,240,510) (22,919,351,428)

  1.기타유동금융자산의 증가

(8,046,132,830) (13,549,621,534)

  2.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증가

(104,184,083) (246,494,372)

  3.매도가능금융자산의 증가

(147,179,318) (836,490,004)

  4.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161,649,350) 0

  5.만기보유금융자산의 증가

(4,050,000) (2,880,000)

  6.유형자산의 증가

(3,163,559,377) (7,673,480,040)

  7.무형자산의 증가

(304,485,552) (600,385,478)

  8.장기기타채권의 증가

0 (10,000,000)

Ⅲ.재무활동현금흐름

(2,682,230,284)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5,392,488,490 12,539,409,593

  1.단기차입금의 차입

15,392,488,490 9,484,409,593

  2.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

0 55,000,000

  3.사채의발행

0 3,000,000,000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8,074,718,774) (11,838,104,962)

  1.단기차입금의 상환

(10,596,713,791) (6,990,877,036)

  2.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6,744,946,343) (3,379,648,787)

  5.이자의 지급

(733,058,640) (1,467,579,139)

Ⅳ.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398,018,837 (3,108,539,909)

Ⅴ.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41,009,598) (63,282,030)

Ⅵ.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357,009,239 (3,171,821,939)

Ⅶ.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4,939,071,972 8,110,893,911

Ⅷ.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5,296,081,211 4,939,071,972



(2) 재무제표

                                            < 재  무  상  태  표 >

제 42 기 2014. 12. 31 현재
제 41 기 2013. 12. 31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42 기

제 41 기

자산


 

 Ⅰ.유동자산

31,113,311,087 32,773,365,487

  (1)현금및현금성자산

1,793,246,872 1,678,052,332

  (2)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14,953,071,833 17,561,680,180

  (3)매도가능금융자산

437,247,199 363,478,342

  (4)기타유동금융자산

4,834,206,756 5,711,558,922

  (5)재고자산

8,198,118,677 7,121,924,299

  (6)당기법인세자산

26,441,700 25,143,534

  (7)기타유동비금융자산

870,978,050 311,527,878

 Ⅱ.비유동자산

77,818,888,424 78,236,896,079

  (1)기타비유동금융자산

752,160,060 963,700,796

  (2)매도가능금융자산(장기)

418,407,079 341,217,364

  (3)만기보유금융자산(장기)

61,975,000 57,925,000

  (4)종속기업투자자산

56,553,927,586 56,553,927,586

  (5)장기기타채권

31,944,190 114,017,178

  (6)유형자산

17,782,439,210 18,176,224,729

  (7)무형자산

2,217,732,691 2,026,523,806

  (8)기타비유동비금융자산

302,608 3,359,620

 자산총계

108,932,199,511 111,010,261,566

부채



 Ⅰ.유동부채

38,924,284,671 34,263,625,692

  (1)매입채무 및 기타유동채무

19,029,705,599 16,346,438,603

  (2)단기차입금

16,144,338,422 13,643,098,380

  (3)유동성장기차입금

3,672,883,200 4,198,433,800

  (4)기타유동비금융부채

77,357,450 75,654,909

 Ⅱ.비유동부채

16,577,487,616 19,976,332,324

  (1)장기차입금

5,399,999,680 8,772,874,670

  (2)사채

3,000,000,000 3,000,000,000

  (3)신주인수권부사채

5,686,075,718 5,150,430,906

  (4)퇴직급여채무

(89,858,617) 169,586,381

  (5)기타비유동금융부채

153,223,385 153,658,593

  (6)이연법인세부채

2,428,047,450 2,729,781,774

 부채총계

55,501,772,287 54,239,958,016

자본



 Ⅰ.납입자본

14,753,071,000 14,753,071,000

 Ⅱ.자본잉여금

13,564,376,970 13,564,376,970

 Ⅲ.자본조정

(920,445,803) (920,445,803)

 Ⅳ.기타포괄손익누계

9,553,914,048 9,539,490,289

 Ⅴ.이익잉여금(결손금)

16,479,511,009 19,833,811,094

 자본총계

53,430,427,224 56,770,303,550

자본과부채총계

108,932,199,511 111,010,261,566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42 기 (2014. 01. 01 부터 2014. 12. 31 까지)
제 41 기 (2013. 01. 01 부터 2013.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42 기

제 41 기

Ⅰ.매출액

58,565,302,370 62,555,169,458

 (1)상품매출액

11,384,816,533 10,122,072,487

 (2)제품매출액

47,081,604,101 52,135,351,034

 (3)기타수익

98,881,736 297,745,937

Ⅱ.매출원가

49,952,078,198 56,152,698,000

 (1)상품매출원가

10,327,101,129 8,729,089,176

 (2)제품매출원가

39,624,977,069 47,423,608,824

Ⅲ.매출총이익

8,613,224,172 6,402,471,458

Ⅳ.판매비와관리비

9,803,484,853 8,872,149,640

Ⅴ.영업이익(손실)

(1,190,260,681) (2,424,678,182)

Ⅵ.기타이익

1,986,607,860 2,450,516,836

Ⅶ.기타손실

2,703,028,559 1,748,437,474

Ⅷ.금융수익

177,312,967 259,984,434

Ⅸ.금융원가

1,764,428,726 1,668,866,025

Ⅹ.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493,797,139) (3,131,480,411)

XI.법인세비용

79,553,007 31,042,589

XⅡ.당기순이익(손실)

(3,573,350,146) (3,162,523,000)

XⅢ.기타포괄손익

233,473,820 2,768,922,104

XIV.총포괄손익

(3,339,876,326) (393,600,896)



                                 < 이익잉여금/결손금처리계산서(안) >

제 42 기 (2014. 01. 01 부터 2014. 12. 31 까지)
제 41 기 (2013. 01. 01 부터 2013.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42 기 제 41 기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15,103,191,834 18,224,158,586
    전기이월이익잉여금 18,457,491,919 21,325,664,499
    보험수리적손익 219,050,061 61,017,087
    당기순이익 (3,573,350,146) (3,162,523,000)
Ⅱ.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233,333,333 233,333,333
    연구인력개발준비금 환입 233,333,333 233,333,333
Ⅲ. 이익잉여금처분액 0 0
    이익준비금 0 0
    현금배당금 0 0
Ⅳ.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15,336,525,167 18,457,491,919



                                              < 자  본  변  동  표 >

제 41 기 (2013. 01. 01 부터 2013. 12. 31 까지)
제 40 기 (2012. 01. 01 부터 2012.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자본  합계

2013.01.01 (Ⅰ.기초자본)

14,753,071,000

13,485,486,970

(841,555,803)

6,831,585,272

22,935,317,007

57,163,904,446

Ⅱ.자본의 변동

(1)포괄손익

1.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3,162,523,000) (3,162,523,000)

2.기타포괄손익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0 0 0 (155,825,983) 0 (155,825,983)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61,017,087 61,017,087

(2)배당금지급

0 0 0 0 0 0

(3)주식매입선택권

0 78,890,000 (78,890,000) 0 0 0

(4)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0 0 0

(5)자산재평가차익

0 0 0 2,863,731,000 0 2,863,731,000

2013.12.31 (Ⅲ.기말자본)

14,753,071,000 13,564,376,970 (920,445,803) 9,539,490,289 19,833,811,094 56,770,303,550
2014.01.01 (Ⅰ.기초자본) 14,753,071,000
13,564,376,970
(920,445,803)
9,539,490,289
19,833,811,094
56,770,303,550
Ⅱ.자본의 변동 (1)포괄손익 1.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3,573,350,146) (3,573,350,146)
2.기타포괄손익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0 0 0 14,423,759 0 14,423,759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219,050,061 219,050,061
(2)배당금지급 0 0 0 0 0 0
(3)주식매입선택권 0 0 0 0 0 0
(4)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0 0 0
(5)자산재평가차익 0 0 0 0 0 0
2014.12.31 (Ⅲ.기말자본) 14,753,071,000 13,564,376,970 (920,445,803) 9,553,914,048 16,479,511,009 53,430,427,224



                                             < 현 금 흐 름 표 >

제 42 기 (2014. 01. 01 부터 2014. 12. 31 까지)
제 41 기 (2013. 01. 01 부터 2013. 12. 31 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42 기

제 41 기

Ⅰ.영업활동현금흐름

1,993,243,711 2,269,233,580

 (1)영업에사용된 현금흐름

2,265,808,217 2,101,434,553

 (2)이자수취

175,872,581 184,612,047

 (3)법인세납부(환급)

(448,437,087) (16,813,020)

Ⅱ.투자활동현금흐름

463,779,506 (4,285,942,126)

 (1)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9,504,397,639 13,336,524,750

  1.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

8,803,645,392 10,732,235,077

  2.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감소

165,943,950 291,033,832

  3.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2,200,000 1,748,852,024

  4.만기보유금융자산의 감소

0 31,600,000

  5.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감소

367,586,247 376,440,181

  6.유형자산의 처분

79,892,050 1,363,636

  7.장기기타채권의 감소

85,130,000 155,000,000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9,040,618,133) (17,622,466,876)

  1.기타유동금융자산의 증가

(7,926,293,226) (13,549,621,534)

  2.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증가

(210,915,778) (246,494,372)

  3.매도가능금융자산의 증가

(213,773,871) (836,490,004)

  4.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161,649,350) 0

  5.종속기업투자자산의 증가

0 (1,391,447,279)

  6.만기보유금융자산의 증가

(4,050,000) (2,880,000)

  7.유형자산의 증가

(219,450,356) (985,148,209)

  8.무형자산의 증가

(304,485,552) (600,385,478)

  9.장기기타채권의 증가

0 (10,000,000)

Ⅲ.재무활동현금흐름

(2,328,689,810) 852,843,982

 (1)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10,922,829,379 12,634,121,687

  1.단기차입금의 차입

10,922,829,379 9,579,121,687

  2.사채의발행

0 3,000,000,000

  3.기타비유동금융부채의 증가

0 55,000,000

 (2)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3,251,519,189) (11,781,277,705)

  1.단기차입금의 상환

(8,759,296,547) (6,990,877,036)

  2.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3,560,718,380) (3,322,821,530)

  3.이자의 지급

(931,504,262) (1,467,579,139)

Ⅳ.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128,333,407 (1,163,864,564)

Ⅴ.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26,890,037) (21,321,831)

Ⅵ.현금및현금성자산의순증가(감소)

101,443,370 (1,185,186,395)

Ⅶ.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1,678,052,332 2,863,238,727

Ⅷ.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1,779,495,702 1,678,052,332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분 제 42 기 제 41 기 비고
주당배당금 - - -
배당금총액 - - -
시가배당율(%) - - -

해당사항 없습니다.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손용구 1969. 09. 18 - 이사회
오기근 1954. 04. 19 -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약력 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손용구 現 성호전자㈜ 상무이사 - 아주대 졸업
- 성호전자㈜ 이사
-
오기근 現 성호전자㈜ 사외이사 - 숭실대 졸업
- 국민은행 지점장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3(  1  ) 3(  1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1,000,000,000 1,0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 감사의 보수 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구   분 전   기 당   기
감사의 수 1 1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200,000,000 200,000,000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