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2015년 01월 07일 |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증권신고서(지분증권)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14년 12월 23일
3. 정정사항
※금번 정정 증권신고서는 기재 내용 추가 보완 및 일정변경으로 인한 자진정정으로서, 정정사항은 파란색 음영으로 기재하였습니다.
항 목 | 정정사유 | 정 정 전 | 정 정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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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 - | 본 증권신고서의 본문 정정사항을 동일하게 반영되어 있으므로 핵심투자위험에 대한 정정표는 따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
공통사항 | 인수회사사명변경 등에 따른 정정 | 인수회사 : 엔에이치농협증권(주) -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2 (여의도동, 농협재단빌딩) - 홈페이지 : http://www.nhis.co.kr |
인수회사 : NH투자증권(주)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 - 홈페이지 : http://www.nhw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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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 이사회 결의일 : 2014년 12월 22일 주)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2014년 12월 22일 개최된 이사회결의일 직전 거래일(2014년 12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정한 예정 발행가액 기준입니다. |
* 최초 이사회 결의일 : 2014년 12월 22일 * 정정 이사회 결의일: 2015년 01월 07일 주)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2014년 12월 22일 개최된 최초 이사회결의일 직전 거래일(2014년 12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정한 예정 발행가액 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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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 모집예정가액의 산출근거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본 증권신고서의 모집예정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직전 거래일(2014년 12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 본 증권신고서의 모집예정가액은 최초 이사회결의일 직전 거래일(2014년 12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주1) 정정 전 | (주1) 정정 후 |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2. 공모방법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주2) 정정 전 | (주2) 정정 후 |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 조건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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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신주발행 및 배정기준일(주주확정일)공고 : 2014년 12월 22일 모집가액 확정의 공고 : 2015년 02월 13일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 2015년 02월 25일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 2015년 03월 03일 |
신주발행 및 배정기준일(주주확정일)공고 : 2015년 01월 07일 모집가액 확정의 공고 : 2015년 02월 27일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 2015년 03월 06일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 2015년 03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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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3) 청약사무 취급처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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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4) 청약결과 배정방법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② 구주주 청약 : 신주배정기준일(2015년 01월 16일 예정) 18:00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 "구주주"라 한다)에게 본 주식을 1주당 0.1536113234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단, 1주 미만은 절사함)로 하고, 배정범위 내에서 청약한 수량만큼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 및 자기주식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② 구주주 청약 : 신주배정기준일(2015년 01월 27일 예정) 18:00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 "구주주"라 한다)에게 본 주식을 1주당 0.1536113234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단, 1주 미만은 절사함)로 하고, 배정범위 내에서 청약한 수량만큼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 및 자기주식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5)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①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주3) 정정 전 |
(주3) 정정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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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6)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a. 주권교부예정일: 2015년 3월 13일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a. 주권교부예정일: 2015년 3월 24일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신주배정 기준일 : 2015년 01월 16일 | 신주배정 기준일 : 2015년 01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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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3) 청구기간: 신주배정통지일(2015년 1월 28일)로부터 구주주청약개시일(2015년 2월 23일)의 전일(2015년 2월 20일)까지 | (3) 청구기간: 신주배정통지일(2015년 02월 06일)로부터 구주주청약개시일(2015년 03월 04일)의 전일(2015년 03월 03일)까지 | |||||||||||||||||||||||||||||||||||||
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4)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청구 절차 ② 실질주주의 경우 별도청구절차 없이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발행하므로 2015년 1월 28일에~ |
(4)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청구 절차 ② 실질주주의 경우 별도청구절차 없이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발행하므로 2015년 02월 06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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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6) 신주인수권증서의상장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15년 02월 03일부터 2015년 02월 09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5년 2월 10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150조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152조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 개시일 5거래일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
(6) 신주인수권증서의상장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15년 02월 12일부터 2015년 02월 23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5년 2월 24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150조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152조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 개시일 5거래일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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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변경으로 인한 정정 | (7)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②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i) 상장거래 : 2015년 02월 03일부터 2015년 02월 09일까지(5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ii) 계좌대체거래 : 2015년 01월 28일(예정)부터 2015년 02월 11일까지 거래 가능 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15년 2월 11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2015년 2월 12일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iii)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 물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③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i) 신주배정통지일(2015년 1월 28일(예정)로부터 2015년 02월 22일까지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양도를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는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서 주주 요청시 발급합니다. (ii) 신주배정기준일(2015년 1월 16일) 전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에 대행예탁(거래증권사 계좌에 입고)신청을 할 경우에는 실질주주와 동일하게 상장거래 및 계좌대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거래가능기간은 실질 주주와 동일합니다. (단,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 받을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7)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②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i) 상장거래 : 2015년 02월 12일부터 2015년 02월 23일까지(5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ii) 계좌대체거래 : 2015년 02월 06일(예정)부터 2015년 02월 25일까지 거래 가능 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15년 2월 25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2015년 2월 26일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iii)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 물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③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i) 신주배정통지일(2015년 02월 06일(예정))로부터 2015년 03월 03일까지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양도를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는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서 주주 요청시 발급합니다. (ii) 신주배정기준일(2015년 1월 27일) 전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에 대행예탁(거래증권사 계좌에 입고)신청을 할 경우에는 실질주주와 동일하게 상장거래 및 계좌대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거래가능기간은 실질 주주와 동일합니다. (단,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 받을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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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가.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4) 정정 전 | (주4)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라.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5) 정정 전 | (주5)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마.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6) 정정 전 | (주6)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사.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7) 정정 전 | (주7)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자.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8) 정정 전 | (주8)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차.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9) 정정 전 | (주9)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카.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10) 정정 전 | (주10)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타.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11) 정정 전 | (주11)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파.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12) 정정 전 | (주12)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2. 회사위험 너.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13) 정정 전 | (주13) 정정 후 | ||||||||||||||||||||||||||||||||||||
Ⅲ. 투자위험요소 3. 기타위험 나.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14) 정정 전 | (주14) 정정 후 | ||||||||||||||||||||||||||||||||||||
Ⅳ.인수인의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 추가 기재및 정정 | (주15) 정정 전 | (주15) 정정 후 | ||||||||||||||||||||||||||||||||||||
Ⅴ. 자금의 사용목적 3. 기타 가. 신용등급 변동 현황 추이 |
추가 기재및 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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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바. 최근 3년간 신용등급 |
추가 기재및 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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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정정 전
[주요일정] |
일자 | 증자절차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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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22 | 이사회결의 | - |
2014. 12. 22 | 신주발행 및 명의개서 정지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
2014. 12. 23 | 증권신고서 제출 | - |
2015. 01. 13 | 1차 발행가액 확정 | 신주배정기준일 3거래일전 |
2015. 01. 15 | 권리락 | - |
2015. 01. 16 | 신주배정기준일 | - |
2015. 01. 28 | 신주배정 통지 | - |
2015. 02. 03 ~ 09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및 거래 | 5영업일간 거래 |
2015. 02. 10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폐지 | 구주주 청약초일 5거래일전 폐지 |
2015. 02. 13 | 확정 발행가액 산정 |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전 |
2015. 02. 13 | 확정 발행가액 확정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mm21.com) |
2015. 02. 23 ~ 24 |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 | 우리사주조합 청약: 2015년 2월 23일 ~ 24일 2일간 구주주 청약: 2015년 2월 23 ~ 24일 2일간 |
2015. 02. 25 | 일반공모청약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및 각 인수단 홈페이지 등 |
2015. 02. 26 ~ 27 | 일반공모청약 | - |
2015. 03. 03 | 주금납입 / 환불 / 배정공고 | - |
2015. 03. 13 | 주권교부 예정일 | - |
2015. 03. 16 | 신주상장 예정일 | - |
(주1) 정정 후
[주요일정] |
일자 | 증자절차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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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22 | 최초 이사회결의 | - |
2014. 12. 22 | 신주발행 및 명의개서 정지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
2014. 12. 23 | 증권신고서 제출 | - |
2015. 01. 07 | 정정 이사회 결의 | |
2015. 01. 07 | 신주발행 및 명의개서 정지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
2015. 01. 07 |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 - |
2015. 01. 22 | 1차 발행가액 확정 | 신주배정기준일 3거래일전 |
2015. 01. 26 | 권리락 | - |
2015. 01. 27 | 신주배정기준일 | - |
2015. 02. 06 | 신주배정 통지 | - |
2015. 02. 12 ~ 23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및 거래 | 5영업일간 거래 |
2015. 02. 24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폐지 | 구주주 청약초일 5거래일전 폐지 |
2015. 02. 27 | 확정 발행가액 산정 |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전 |
2015. 02. 27 | 확정 발행가액 확정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mm21.com) |
2015. 03. 04 ~ 05 |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 | 우리사주조합 청약: 2015년 3월 4일 ~ 5일 2일간 구주주 청약: 2015년 3월 4일 ~ 5일 2일간 |
2015. 03. 06 | 일반공모청약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및 각 인수단 홈페이지 등 |
2015. 03. 09 ~ 10 | 일반공모청약 | - |
2015. 03. 12 | 주금납입 / 환불 / 배정공고 | - |
2015. 03. 24 | 주권교부 예정일 | - |
2015. 03. 25 | 신주상장 예정일 | - |
(주2) 정정 전
■ 공모방법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모집대상 | 주식수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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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주조합 청약 | 7,000,000 주 (20.00%) | -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7에 의거 20% 우선 배정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15년 02월 23일 ~ 24일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28,000,000 주 (80.00%) | - 구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 : 1주당 0.1536113234주 - 신주배정 기준일 : 2015년 01월 16일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의 수량 한도로 청약가능(구주주에게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 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을 곱한 수량만큼의 신주인수권 증서가 배정됨) |
초과 청약 | -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 -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 -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
일반모집 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 | - 우리사주조합, 구주주 및 초과청약 후 발생하는 단수주 및 실권주에 대해 배정됨 |
합 계 | 35,000,000 주(100%) | - |
(주2) 정정 후
■ 공모방법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모집대상 | 주식수 | 비 고 |
---|---|---|
우리사주조합 청약 | 7,000,000 주 (20.00%) | -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7에 의거 20% 우선 배정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15년 03월 04일 ~ 05일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28,000,000 주 (80.00%) | - 구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 : 1주당 0.1536113234주 - 신주배정 기준일 : 2015년 01월 27일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의 수량 한도로 청약가능(구주주에게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 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을 곱한 수량만큼의 신주인수권 증서가 배정됨) |
초과 청약 | -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 -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 -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
일반모집 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 | - 우리사주조합, 구주주 및 초과청약 후 발생하는 단수주 및 실권주에 대해 배정됨 |
합 계 | 35,000,000 주(100%) | - |
(주3) 정정 전
①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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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주 조합 청약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32조에 의해 투자설명서 교부 면제됨 |
해당사항 없음 |
구주주 청약자 |
1),2),3)을 병행 1) 우편 송부 2) 한국투자증권 본, 지점 교부 3)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 2015년 02월 09일 전 발송 예정 2) 한국투자증권 본, 지점 3)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청약종료일(2015년 02월 24일)까지 |
일반 청약자 |
1),2)를 병행 1)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 지점에서 교부 2)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 지점 : 2)"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
(주3) 정정 후
①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우리사주 조합 청약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32조에 의해 투자설명서 교부 면제됨 |
해당사항 없음 |
구주주 청약자 |
1),2),3)을 병행 1) 우편 송부 2) 한국투자증권 본, 지점 교부 3)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 2015년 02월 23일 전 발송 예정 2) 한국투자증권 본, 지점 3)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청약종료일(2015년 03월 05일)까지 |
일반 청약자 |
1),2)를 병행 1)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 지점에서 교부 2)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 지점 : 2)"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
(주4) 정정 전
가. 당사는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5조 543억원, 영업손실 1,64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14년에도 전선종에 걸친 선박공급 과잉 등으로 운임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머물렀으나 유가 하락 및 감속운항 등의 연료비 절감 노력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과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최근 유가가 하향 추세에 있으며 유가의 하향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이로인한 매출원가 절감 측면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나, 2015년에도 세계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추가적인 대형선박의 인도증가 등을 감안하여 볼 때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바 당사의 수익성 또한 이에 대해 영향을 받게 되오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략)
국내 경쟁사와 비교시, 당사는 한진해운 대비 사업다각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벌크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이며, 벌크 전문선사인 팬오션과 대한해운의 경우 법정관리를 통해 고가의 장기용선선박을 반환하면서 손익분기점을 큰 폭으로 낮추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시, 당사의 벌크 부문의 영업손실은 당분간 국내 경쟁사와 비교시 상대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적된 선박공급 과잉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에 벌크선 운임의 가시적 상승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 중 발생한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은 벌크부문의 사업안정성 및 수익창출력의 저하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략)~
[주요재무사항 총괄표] |
(단위: 백만원) |
구 분 | K-IFRS 별도 | ||||||
---|---|---|---|---|---|---|---|
당기(2014년) 각 분기실적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1분기 | 2분기 | 3분기 | |||||
결산연월(또는 결산기간) | 1.1 ~ 3.31 | 4.1 ~ 6.30 | 7.1~9.30 | 1.1 ~ 9.30 | 2013.12 | 2012.12 | 2011. 12 |
외부감사의견 (계속기업으로서의 불확실성 관련 의견표명 및 주석사항 여부)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적정- 특기사항 주석기재 | 적정- 특기사항 주석기재 | 적정- 특기사항 주석기재 |
신용평가등급 (없는 경우 기업신용등급) |
BB+ | BB+ | BB+ | BB+ | BBB+ | A0 | A0 |
1. 자산총액 | 6,858,955 | 6,459,579 | 6,635,934 | 6,635,934 | 6,854,879 | 7,908,884 | 8,432,299 |
- 유동자산 총액 | 1,591,180 | 1,865,063 | 1,597,246 | 1,597,246 | 1,765,697 | 2,136,915 | 2,204,663 |
2. 부채총액 | 6,464,090 | 5,974,112 | 5,867,628 | 5,867,628 | 6,396,954 | 7,029,206 | 6,732,373 |
-유동부채 총액 | 3,943,739 | 3,619,396 | 3,457,256 | 3,457,256 | 3,773,266 | 1,854,801 | 1,851,395 |
3. 순자산총액 | 394,865 | 485,467 | 768,306 | 768,306 | 457,925 | 879,678 | 1,699,926 |
4. 부채비율(%) | 1,637.04% | 1,230.59% | 763.71% | 763.71% | 1,396.94% | 799.07% | 396.04% |
5. 유동비율(%) | 40.35% | 51.53% | 46.20% | 46.20% | 46.79% | 115.21% | 119.08% |
6. 매출액 | 1,562,998 | 1,562,815 | 1,618,989 | 4,673,698 | 6,908,325 | 7,713,825 | 7,187,858 |
7. 영업이익 또는 손실 | -75,582 | -47,622 | -49,551 | -186,569 | -351,392 | -519,778 | -366,996 |
8. 이자보상비율(%) | N/A | N/A | N/A | N/A | N/A | N/A | N/A |
9. 당기순이익 | -69,285 | 70,067 | 204,026 | 204,808 | -585,881 | -998,938 | -473,244 |
10. 자본금 | 846,366 | 880,421 | 911,391 | 911,391 | 846,366 | 771,366 | 816,366 |
11. 영업활동 현금흐름 | 59,277 | 20,072 | -93,948 | -14,599 | 115,566 | -290,353 | 75,318 |
-영업현금흐름/총부채비율(%) | 0.92% | 0.34% | -1.60% | -0.25% | 1.81% | -4.13% | 1.12% |
12. 투자활동 현금흐름 | -39,124 | 29,901 | 618,450 | 609,227 | 390,920 | -115,631 | -367,415 |
13. 재무활동 현금흐름 | -326,923 | -105,071 | -235,487 | -667,481 | -490,799 | 488,109 | -285,479 |
14. 현금 및 현금등기물 기말잔고 | 305,117 | 248,539 | 536,475 | 536,475 | 614,139 | 624,894 | 589,638 |
15. 지급보증, 담보제공 등 금액 | 931,171 | 1,371,436 | 1,354,642 | 1,354,642 |
322,748 | 326,463 | 320,188 |
(자료: 당사 제시자료) 주1)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 3개사 중 가장 낮은 등급을 기재함 |
(주4) 정정 후
가. 당사는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5조 543억원, 영업손실 1,64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해운산업의 업황 악화로 인하여 2011년 1분기 이후 2014년 3분기까지 영업손익 기준으로 1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도 전선종에 걸친 선박공급 과잉 등으로 운임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머물렀으나유가 하락 및 감속운항 등의 연료비 절감 노력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과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최근 유가가 하향 추세에 있으며유가의 하향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이로인한 매출원가 절감 측면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나, 2015년에도 세계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추가적인 대형선박의 인도증가 등을 감안하여 볼 때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바 당사의 수익성 또한 이에 대해 영향을 받게 되오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략)
국내 경쟁사와 비교시, 당사는 한진해운 대비 사업다각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벌크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이며, 벌크 전문선사인 팬오션과 대한해운의 경우 법정관리를 통해 고가의 장기용선선박을 반환하면서 손익분기점을 큰 폭으로 낮추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시, 당사의 벌크 부문의 영업손실은당분간 국내 경쟁사와 비교시 상대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적된 선박공급 과잉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에 벌크선 운임의 가시적 상승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 중 발생한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은 벌크부문의 사업안정성 및 수익창출력의 저하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국내 경쟁사와 당사의 주요 수익성 지표 추이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 회사명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
자기자본순이익률 | 비교회사 | 한진해운 | (-)79.86% | (-)69.12% | (-)38.48% | (-)34.67% |
SK해운 | (-)1.95% | (-)28.08% | (-)22.69% | 2.82% | ||
팬오션 | 147.55% | (-)189.09% | (-)22.05% | (-)0.90% | ||
비교대상 회사 평균 | 16.45% | (-)117.65% | (-)28.70% | (-)15.93% | ||
당사 | 26.41% | (-)80.09% | (-)69.57% | (-)24.66% | ||
매출액영업이익률 | 비교회사 | 한진해운 | 0.43% | (-)2.35% | (-)1.04% | (-)5.39% |
SK해운 | 3.06% | 0.48% | 0.04% | 1.00% | ||
팬오션 | 13.26% | (-)8.50% | (-)3.91% | (-)2.15% | ||
비교대상 회사 평균 | 2.54% | (-)2.94% | (-)1.73% | (-)3.45% | ||
당사 | (-)3.26% | (-)4.04% | (-)6.33% | (-)4.82% | ||
매출액순이익률 | 비교회사 | 한진해운 | (-)5.96% | (-)6.58% | (-)6.02% | (-)8.65% |
SK해운 | (-)0.25% | (-)2.98% | (-)3.32% | 0.49% | ||
팬오션 | 47.83% | (-)70.96% | (-)8.56% | (-)0.38% | ||
비교대상 회사 평균 | 1.92% | (-)17.10% | (-)6.40% | (-)4.71% | ||
당사 | 2.96% | (-)8.76% | (-)12.28% | (-)7.20% |
(자료 : 각사 분기 연결검토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주) 비교대상 회사 평균은 3개회사의 재무제표를 종합하여 산출한 수치입니다. |
~(중략)~
당사의 별도재무제표 기준 주요재무사항 총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재무사항 총괄표] |
(단위: 백만원) |
구 분 | K-IFRS 별도 | ||||||
---|---|---|---|---|---|---|---|
당기(2014년) 각 분기실적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1분기 | 2분기 | 3분기 | |||||
결산연월(또는 결산기간) | 1.1 ~ 3.31 | 4.1 ~ 6.30 | 7.1~9.30 | 1.1 ~ 9.30 | 2013.12 | 2012.12 | 2011. 12 |
외부감사의견 (계속기업으로서의 불확실성 관련 의견표명 및 주석사항 여부)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적정- 특기사항 주석기재 | 적정- 특기사항 주석기재 | 적정- 특기사항 주석기재 |
신용평가등급 (없는 경우 기업신용등급) |
BB+ | BB+ | BB | BB |
BBB+ | A0 | A0 |
1. 자산총액 | 6,858,955 | 6,459,579 | 6,635,934 | 6,635,934 | 6,854,879 | 7,908,884 | 8,432,299 |
- 유동자산 총액 | 1,591,180 | 1,865,063 | 1,597,246 | 1,597,246 | 1,765,697 | 2,136,915 | 2,204,663 |
2. 부채총액 | 6,464,090 | 5,974,112 | 5,867,628 | 5,867,628 | 6,396,954 | 7,029,206 | 6,732,373 |
-유동부채 총액 | 3,943,739 | 3,619,396 | 3,457,256 | 3,457,256 | 3,773,266 | 1,854,801 | 1,851,395 |
3. 순자산총액 | 394,865 | 485,467 | 768,306 | 768,306 | 457,925 | 879,678 | 1,699,926 |
4. 부채비율(%) | 1,637.04% | 1,230.59% | 763.71% | 763.71% | 1,396.94% | 799.07% | 396.04% |
5. 유동비율(%) | 40.35% | 51.53% | 46.20% | 46.20% | 46.79% | 115.21% | 119.08% |
6. 매출액 | 1,562,998 | 1,562,815 | 1,618,989 | 4,673,698 | 6,908,325 | 7,713,825 | 7,187,858 |
7. 영업이익 또는 손실 | -75,582 | -47,622 | -49,551 | -186,569 | -351,392 | -519,778 | -366,996 |
8. 이자보상비율(%) | -142.56% | -76.34% | -78.41% | -99.09% | -126.64% | -166.94% | -115.95% |
9. 당기순이익 | -69,285 | 70,067 | 204,026 | 204,808 | -585,881 | -998,938 | -473,244 |
10. 자본금 | 846,366 | 880,421 | 911,391 | 911,391 | 846,366 | 771,366 | 816,366 |
11. 영업활동 현금흐름 | 59,277 | 20,072 | -93,948 | -14,599 | 115,566 | -290,353 | 75,318 |
-영업현금흐름/총부채비율(%) | 0.92% | 0.34% | -1.60% | -0.25% | 1.81% | -4.13% | 1.12% |
12. 투자활동 현금흐름 | -39,124 | 29,901 | 618,450 | 609,227 | 390,920 | -115,631 | -367,415 |
13. 재무활동 현금흐름 | -326,923 | -105,071 | -235,487 | -667,481 | -490,799 | 488,109 | -285,479 |
14. 현금 및 현금등기물 기말잔고 | 305,117 | 248,539 | 536,475 | 536,475 | 614,139 | 624,894 | 589,638 |
15. 지급보증, 담보제공 등 금액 | 931,171 | 1,371,436 | 1,354,642 | 1,354,642 |
322,748 | 326,463 | 320,188 |
(자료: 당사 제시자료) 주1)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 3개사 중 가장 낮은 등급을 기재함. 2014년 3분기 경우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까지의 가장 낮은 등급을 기재함. |
(주5) 정정 전
라. 당사의 기타손익 및 금융손익은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익, 이자손익, 유형자산 처분 등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습니다. 당사는 2011년 영업손실 3,574억원을 기록한 이후 영업손실이 2012년 5,096억원, 2013년 3,289억원, 2014년 3분기 1,64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영업실적이 악화되는상황에서 부채로 인해 당사의 금융비용도 2012년 7,118억원, 2013년 4,634억원, 2014년 3분기 2,695억원을 기록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타손익의 경우 2011년과 2012년에는 회사의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2014년 3분기 기준으로는 166억원 손실을 기록하면서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금융비용에 비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적습니다. 기타손익과 금융손익의 비중은 당사 매출액 대비 낮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2012년과 같이 관련 비용이 급격히 증가할 경우, 당사가 영업손실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은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내외 경제 및 정치적인 외부 환경의 변화에 의해 환율이 변동할 경우 외화자산·부채 관련 손익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자율 및 환율 등의 변화에 의해 파생상품과 관련된 손익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도 투자시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전략)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수익(매출액) | 5,054,349 | 8,149,334 | 8,046,896 | 7,420,767 |
영업이익(손실) | (164,542) | (328,872) | (509,616) | (357,397) |
기타수익 | 88,887 | 300,993 | 266,005 | 209,143 |
기타손실 | 105,461 | 284,199 | 163,260 | 266,309 |
기타손익 | (16,574) | 16,794 | 102,745 | (57,166) |
금융이익 | 93,797 | 179,978 | 132,731 | 213,021 |
금융비용 | 269,471 | 463,446 | 711,853 | 358,989 |
금융손익 | (175,674) | (283,468) | (579,122) | (145,968) |
중단영업이익 | 549,631 |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149,821 | (714,020) | (988,556) | (534,314) |
영업이익 이자보상배율 |
N/A | N/A | N/A | N/A |
(자료: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주) N/A는 계산 대상이 되는 금액이 (-)인 경우 입니다. |
~(중략)~
[이자손익에 관한 사항]
당사는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해운산업의 특성상 2014년 3분기 현재 자기자본 대비부채가 과도한 바(2014년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 801.34%)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높은 이자비용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당사 이자수익 및 비용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이자수익 | 33,563 | 75,574 | 59,595 | 80,439 |
이자비용 | 220,577 | 306,513 | 326,291 | 295,319 |
이자손익 | -187,014 | -230,939 | -266,696 | -214,880 |
(자료 : 당사 연결검토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
2012년말 3,263억원의 이자비용은 2012년 영업손실(5,096억원)을 기록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2013년에도 3,065억원의 이자비용이 발생하였으며2014년 3분기에도 이자비용이 2,206억원 발생하면서 당사의 수익성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초 투자비용이 높은 해운업의 특성상 해운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의 부채비율은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으며 각사별 연결재무제표 기준 주요 안정성지표는 아래와 같으며 당사는 유사업종과 유사한 수준의 안정성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성지표 유사업종 비교] | |
(단위 : %) |
구분 | 2014년 3분기 K-IFRS 연결 재무제표 | ||||
---|---|---|---|---|---|
현대상선 | 한진해운 | 팬오션 | SK해운 | 경쟁사 평균 | |
부채비율 | 801.34% | 1255.43% | 455.39% | 1111.22% | 868.16% |
유동비율 | 49.72% | 32.29% | 69.09% | 80.82% | 44.52% |
차입금의존도 | 71.44% | 77.52% | 65.96% | 86.27% | 76.86% |
영업이익이자보상비율 | N/A | 0.10% | 1.84% | 0.63% | 0.53% |
(자료 : 각사별 2014년 3분기 분기연결검토보고서) 주1) 경쟁사 평균은 3개 경쟁업체 재무제표를 종합하여 산출한 수치입니다. 주2) N/A는 계산 대상이 되는 금액이 (-)인 경우입니다. |
[파생상품에 관한 사항]
당사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자율스왑 대상은 미화차입금 3,398천USD 규모이며 변동이자에 대한 헤지를 위하여 고정이자율 5.1%를 계약 상대방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외화표시채권과 관련한 통화스왑, 총수익스왑(TRS), 매도옵션 및 종속회사주식 처분 관련 약정 등을 맺고 있으며 파생상품 계약 체결 현황 및 파생상품과 관련된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생상품 계약 체결 현황] | |||||||||||||||||||||||||||||||||||||||||||||||||||||||||||||||||
1) 이자율스왑
- 해당사항 없음 3) CRS
(2) 회사와 회사의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유엔아이㈜는 2012년 1월 9일자로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계약상대방에게 계약기간 5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반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당분기 중 회사의 신용등급이 BB+로 하락함에 따라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회사와 계약상대방은 2014년 4월 14일에 주식 및 예금에 대한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 4월 29일에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의 주요 내용은다음과 같습니다.
|
(자료 : 당사 분기보고서)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자산 | ||||
연료유스왑계약 | - | - | 13 | - |
주가정산계약 | - | 1,959 | - | 3,754 |
선물환계약 등 | - | 2,822 | 6,928 | 308 |
소계 | - | 4,781 | 6,941 | 4,062 |
부채 | ||||
이자율스왑계약 | 12,516 | 1,186 | 12,972 | 1,449 |
총수익스왑계약 | 28,904 | - | 11,527 | 25,199 |
교환권 | 5,795 | - | 9,874 | - |
소계 | 47,215 | 1,186 | 34,373 | 26,648 |
(자료 :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 파생상품계약에서 발생된 평가 및 거래손익금액]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파생상품거래이익 | 10,433 | 31,446 | 21,716 | 11,781 |
파생상품평가이익 | 15,679 | 17,075 | 26,378 | 6,870 |
소 계 | 26,112 | 48,521 | 48,094 | 18,651 |
파생상품거래손실 | 9,568 | 64,636 | 36,972 | 7,946 |
파생상품평가손실 | 1,426 | 18,787 | 19,530 | 13,539 |
소 계 | 10,994 | 83,423 | 56,502 | 21,485 |
계 | 15,118 | -34,902 | -8,408 | -2,834 |
(자료: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2014년 3분기 기준 당사의 파생상품에 의한 손익은 151억원을 기록하고 있어 당사손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생상품 계약은 당사가 이자율 변동, 환율변동 등에 대처하기 위한 헷징 계약이지만 이자율 및 환율이 경제 및 정치적 인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서 당사의 예측과 다르게 진행될 경우 당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증권(주)의 우선주와 관련된 총수익스왑(TRS)과 관련하여 현대증권(주) 우선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서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매도옵션 및 종속회사 주식 처분 관련 약정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행사 요건 충족 시 우발채무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이에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보유한 파생상품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증권신고서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I. 사업의 내용, 7.파생상품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5) 정정 후
라. 당사의 기타손익 및 금융손익은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익, 이자손익, 유형자산 처분등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습니다. 당사는 2011년 영업손실 3,574억원을 기록한 이후 영업손실이 2012년 5,096억원, 2013년 3,289억원, 2014년 3분기 1,64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영업실적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부채로 인해 당사의금융비용도 2012년 7,118억원, 2013년 4,634억원, 2014년 3분기 2,695억원을 기록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타손익의 경우 2011년과 2012년에는 회사의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2014년 3분기 기준으로는 166억원 손실을 기록하면서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금융비용에 비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적습니다. 기타손익과 금융손익의 비중은 당사 매출액 대비 낮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2012년과 같이 관련 비용이 급격히 증가할 경우, 당사가 영업손실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은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내외 경제 및 정치적인 외부 환경의 변화에 의해 환율이 변동할 경우 외화자산·부채 관련 손익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자율 및 환율 등의 변화에 의해 파생상품과 관련된 손익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과 현대증권(주) 총수익스왑계약과 관련하여 현대증권(주) 우선주식(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수준에 따라서 추가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투자시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전략)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수익(매출액) | 5,054,349 | 8,149,334 | 8,046,896 | 7,420,767 |
영업이익(손실) | (164,542) | (328,872) | (509,616) | (357,397) |
기타수익 | 88,887 | 300,993 | 266,005 | 209,143 |
기타손실 | 105,461 | 284,199 | 163,260 | 266,309 |
기타손익 | (16,574) | 16,794 | 102,745 | (57,166) |
금융이익 | 93,797 | 179,978 | 132,731 | 213,021 |
금융비용 | 269,471 | 463,446 | 711,853 | 358,989 |
금융손익 | (175,674) | (283,468) | (579,122) | (145,968) |
중단영업이익 | 549,631 |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149,821 | (714,020) | (988,556) | (534,314) |
영업이익 이자보상비율 |
-74.60% | -107.29% | -156.18% | -121.02% |
(자료: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중략)~
[이자손익에 관한 사항]
당사는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해운산업의 특성상 2014년 3분기 현재 자기자본 대비부채가 과도한 바(2014년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 801.34%)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높은 이자비용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당사 이자수익 및 비용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이자수익 | 33,563 | 75,574 | 59,595 | 80,439 |
이자비용 | 220,577 | 306,513 | 326,291 | 295,319 |
이자손익 | -187,014 | -230,939 | -266,696 | -214,880 |
(자료 : 당사 연결검토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
2012년말 3,263억원의 이자비용은 2012년 영업손실(5,096억원)을 기록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2013년에도 3,065억원의 이자비용이 발생하였으며2014년 3분기에도 이자비용이 2,206억원 발생하면서 당사의 수익성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초 투자비용이 높은 해운업의 특성상 해운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의 부채비율은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으며 각사별 연결재무제표 기준 주요 안정성지표는 아래와 같으며 당사는 부채비율, 유동비율 및 차입금의존도의 경우 유사업종과 유사한 수준의 안정성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2014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이자보상비율의 경우 영업손실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유사업종의 경쟁업체에 비해 열위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성지표 유사업종 비교] | |
(단위 : %) |
구분 | 2014년 3분기 K-IFRS 연결 재무제표 | ||||
---|---|---|---|---|---|
현대상선 | 한진해운 | 팬오션 | SK해운 | 경쟁사 평균 | |
부채비율 | 801.34% | 1255.43% | 455.39% | 1111.22% | 868.16% |
유동비율 | 49.72% | 32.29% | 69.09% | 80.82% | 44.52% |
차입금의존도 | 71.44% | 77.52% | 65.96% | 86.27% | 76.86% |
영업이익이자보상비율 | -74.60% | 9.89% | 184.44% | 62.94% | 53.22% |
(자료 : 각사별 2014년 3분기 분기연결검토보고서) 주1) 경쟁사 평균은 3개 경쟁업체 재무제표를 종합하여 산출한 수치입니다. |
[파생상품에 관한 사항]
당사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자율스왑 대상은 미화차입금 3,398천USD 규모이며 변동이자에 대한 헤지를 위하여 고정이자율 5.1%를 계약 상대방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외화표시채권과 관련한 통화스왑, 총수익스왑(TRS), 매도옵션 및 종속회사주식 처분 관련 약정 등을 맺고 있으며 파생상품 계약 체결 현황 및 파생상품과 관련된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생상품 계약 체결 현황] | ||||||||||||||||||||||||||||||||||||||||||||||||||||||||||||||||||||||||||||||||||||||||||||||||||||||||||||||||||||||||||||||||||
1) 이자율스왑
- 해당사항 없음 3) CRS
(2) 회사와 회사의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유엔아이㈜는 2012년 1월 9일자로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계약상대방에게 계약기간 5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반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당분기 중 회사의 신용등급이 BB+로 하락함에 따라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회사와 계약상대방은 2014년 4월 14일에 주식 및 예금에 대한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 4월 29일에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의 주요 내용은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상기 현대증권(주) 우선주는 존속기간 만료 및 전환요건 충족에 따라 2014년 12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보통주로 전환되어 변경상장될 예정입니다. |
(자료 : 당사 분기보고서)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자산 | ||||
연료유스왑계약 | - | - | 13 | - |
주가정산계약 | - | 1,959 | - | 3,754 |
선물환계약 등 | - | 2,822 | 6,928 | 308 |
소계 | - | 4,781 | 6,941 | 4,062 |
부채 | ||||
이자율스왑계약 | 12,516 | 1,186 | 12,972 | 1,449 |
총수익스왑계약 | 28,904 | - | 11,527 | 25,199 |
교환권 | 5,795 | - | 9,874 | - |
소계 | 47,215 | 1,186 | 34,373 | 26,648 |
(자료 :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 파생상품계약에서 발생된 평가 및 거래손익금액]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파생상품거래이익 | 10,433 | 31,446 | 21,716 | 11,781 |
파생상품평가이익 | 15,679 | 17,075 | 26,378 | 6,870 |
소 계 | 26,112 | 48,521 | 48,094 | 18,651 |
파생상품거래손실 | 9,568 | 64,636 | 36,972 | 7,946 |
파생상품평가손실 | 1,426 | 18,787 | 19,530 | 13,539 |
소 계 | 10,994 | 83,423 | 56,502 | 21,485 |
계 | 15,118 | -34,902 | -8,408 | -2,834 |
(자료: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2014년 3분기 기준 당사의 파생상품에 의한 손익은 151억원을 기록하고 있어 당사손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생상품 계약은 당사가 이자율 변동, 환율변동 등에 대처하기 위한 헷징 계약이지만 이자율 및 환율이 경제 및 정치적 인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서 당사의 예측과 다르게 진행될 경우 당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증권(주)의 우선주와 관련된 총수익스왑(TRS)과 관련하여 교보증권(주)와의 총수익스왑계약은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체결한 총수익스왑계약 및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에 따른 최종정산일(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조건에 따라, 2014년 12월 30일자로 본건 총수익스왑계약 정산을 위한 자금을 지급했으며 (기준금액은 953억,기존에 500억이 현금담보로 교보증권에 제공이 되어 있었으며, 추가적으로 이자 등을 감안하여 472억을 추가 지급함) 담보로 제공했던 현대증권(주)의 보통주 9,601,119주도 담보 해지하였습니다. 한편, 상기 현대증권(주) 우선주는 존속기간 만료 및 전환요건 충족에 따라 2014년 12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보통주로 전환되어 변경상장될 예정입니다. 교보증권(주)에서는 2015년 1월 중 본 건 총수익스왑계약의 기초자산인 현대증권(주) 우선주식(변경 상장 이후 보통주)을 매각할 예정이고, 해당 매각 대금 (총수익스왑계약 최종 정산금액)을 당사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자베즈제1호PEF와의 총수익스왑계약은 만기가 도래하지 않는 관계로 향후에도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 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서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매도옵션 및 종속회사 주식 처분 관련 약정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행사 요건 충족 시 우발채무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이에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보유한 파생상품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증권신고서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I. 사업의 내용, 7.파생상품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6) 정정 전
마. 2014년 3분기 현재 당사의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약 7조 4,368억원이며 이중 총차입금 규모는 약 5조 3,128억원 수준입니다. 당사의 차입금 의존도는 2011년 68.35%에서 2013년 75.33%로 크게 증가되었고, 부채비율은 2011년 403.84%에서 2013년 1,185.82%로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지속되어온 세계 경제 불황 및 선박공급 과잉에 따른 낮은 선박운임 및 고유가 지속 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인한 해운업 전반적인 저수익성 침체 국면이 당사에도 영향을 미쳐 2011년 및 2012년 대규모 당기순손실 및 부채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2014년 3분기에는 재무구조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통해 차입금의존도는 71.44%로 다소 개선되었으며, 부채비율도 2014년 3분기 기준 801.34%로 개선되었으나, 향후 당사의 수익 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단기간 내의 유동성 및 재무위험 관련 지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략)
[안정성 지표 추세] | (단위 : %) |
구분 | K-IFRS 연결재무제표 | ||||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3개년 평균 | |
부채비율 | 801.34 | 1,185.82 | 720.1 | 403.84 | 769.92 |
유동비율 | 49.72 | 54.19 | 116.64 | 126.65 | 99.16 |
차입금의존도 | 71.44 | 75.33 | 74.33 | 68.35 | 72.67 |
영업이익이자보상배율 | N/A | N/A | N/A | N/A | N/A |
(자료 :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1) 3개년 평균은 2011년부터 2013년 수치의 단순 산술 평균입니다. (*2) N/A는 계산 대상이 되는 금액이 (-)인 경우입니다. |
(후략)~
(주6) 정정 후
마. 2014년 3분기 현재 당사의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약 7조 4,368억원이며 이중 총차입금 규모는 약 5조 3,128억원 수준입니다. 당사의 차입금 의존도는 2011년 68.35%에서 2013년 75.33%로 크게 증가되었고, 부채비율은 2011년 403.84%에서 2013년 1,185.82%로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지속되어온 세계 경제 불황 및 선박공급 과잉에 따른 낮은 선박운임 및 고유가 지속 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인한 해운업 전반적인 저수익성 침체 국면이 당사에도 영향을 미쳐 2011년 및 2012년 대규모 당기순손실 및 부채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2014년 3분기에는 재무구조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통해 차입금의존도는 71.44%로 다소 개선되었으며, 부채비율도 2014년 3분기 기준 801.34%로 개선되었으나, 향후 당사의 수익 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단기간 내의 유동성 및 재무위험 관련 지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2014년 3분기 기준 약 1조 9,209억원의 금융자산 중 약 42%에 해당하는 8,110억원에 대하여 담보 및 보증금 등의 목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고 있기에 실제 유동성은 더욱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13년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별도기준 자본잠식률 : 45.9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44.89%)있었으며, 유상증자 및 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개선 되기는 하였으나 2014년 3분기말 기준으로도 부분 자본잠식 상태가(별도기준 자본잠식률:15.7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20.49%) 계속되고 있음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전략)
[안정성 지표 추세] | (단위 : %) |
구분 | K-IFRS 연결재무제표 | ||||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3개년 평균 | |
부채비율 | 801.34 | 1,185.82 | 720.1 | 403.84 | 769.92 |
유동비율 | 49.72 | 54.19 | 116.64 | 126.65 | 99.16 |
차입금의존도 | 71.44 | 75.33 | 74.33 | 68.35 | 72.67 |
영업이익이자보상비율 | -74.60% | -107.29% | -156.18% | -121.02% | -128.17% |
(자료 :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1) 3개년 평균은 2011년부터 2013년 수치의 단순 산술 평균입니다. |
~(중략)~
한편, 당사는 2013년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별도기준 자본잠식률 : 45.9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44.89%)있었으며, 유상증자 및 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개선 되기는 하였으나 2014년 3분기말 기준으로도 부분 자본잠식 상태가(별도기준 자본잠식률:15.7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20.49%) 계속되고 있음을 유의 하시기 바라며, 이와 같은 자본잠식 상태가 악화될 경우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제1항 제3호에 의거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 |
제48조(상장폐지) ①거래소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상장폐지한다. 3. 자본잠식: 자본금의 상태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은 연결재무제표상의 자본금과 자본총계(비지배지분을 제외한다)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적용한다. 가.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 전액이 잠식된 경우 나. 자본잠식으로 제47조제1항제3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
(주7) 정정 전
사. 당사는 2013년 말부터 정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신청하여 진행해왔습니다. 2013년 10월 22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제 175-1회 무보증 공모사채 2,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신청하였으며, 2013년 9월 17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3년 10월 21일에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자구계획이행, 후순위 CBO 인수, 확약서 징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동 확약서에는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한 회사주식 772만주에 대한 처분위임장 제출 및 질권설정, 약정불이행시 지배구조개선 조치, 주식파생계약 축소 등의 확약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6-1회 무보증 공모사채 1,400억원 및 2014년 7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추가로 신청하였으며, 2014년 3월 18일 및 6월 24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어 차환 발행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애초 201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조선과 해운업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1년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향후 실제 시행 여부 및 지원 조건의 변경 여부에 따라 당사의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①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자구 노력을 전제로 시장친화적 방식으로 회사채 차환발행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② 하이일드펀드 세제지원, 회사채 펀드 활성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 등 신용도가 낮은 회사채의 발행상 어려움을 완화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③ 회사채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을 마련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P-CBO(신규 발행되는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자산담보부증권) 제도의 기본방향을 일부 업종의 유동성 부족 문제가 회사채 시장, 자본시장 등 금융시장 전반의 시스템 위기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지원하고, 발행기업/채권은행/금융투자업계/정부가 함께 참여하며, 재원범위 내에서 기금의 건전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선별하고, 사후관리 및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 내용] |
구 분 | 내 용 | ||
---|---|---|---|
지원대상 |
-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말까지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일정 - 구체적 지원기업의 선정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대상기업의 |
||
차환발행심사위원회 | - 채권은행, 금투업계, 신보 등으로 구성 | ||
지원절차 |
- 차환발행심사위원회(이하 '차심위')의 지원대상으로 선정 - 해당기업이 만기도래분의 20%를 우선 자체 상환하고, 나머지 80%는 - 산은은 총액인수한 회사채를 금투업계*(10%), 채권은행(30%), - 금투업계는 증권유관기관 등과 함께 3,200억원 수준의 회사채안정화 |
||
차환발행 지원구조안 |
|
||
시장안정 P-CBO | 시장안정 P-CBO에 산은이 인수한 회사채와 일반건설사 및 일반기업 회사채를 편입하고 신용보강을 통해 시장 매각 편입구성 : 차환발행 기업(30%) + 건설사(20%)+일반기업(50%) |
(자료 : 2013년 7월 8일 금감원 보도자료 및 당사 제시자료) |
당사는 상기 회사채신속인수제도를 통하여, 2013년 10월 22일에 만기 도래하는 제 175-1회 무보증 공모사채 2,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신청하였으며, 2013년 9월 17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6-1회 무보증 공모사채 1,400억원 및 2014년 7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추가로 신청하였으며, 2014년 3월 18일 및 6월 24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가 차환발행한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 참여 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분 | 금액 | 연 이자율(%) | 발행일 | 만기일 | 자금사용 |
---|---|---|---|---|---|
사모사채 181-1회 | 168,000 | 4.99 | 2013-10-22 | 2015-10-22 | 제175-1 무보증 공모사채 상환 |
사모사채 181-2회 | 33,600 | 4.99 | 2013-10-22 | 2015-10-22 | |
사모전환사채 181-3회 | 22,400 | 3.49 | 2013-10-22 | 2016-10-22 | |
사모사채 182-1회 | 84,000 | 10.56 | 2014-04-07 | 2016-04-07 | 제176-1 무보증 공모사채 상환 |
사모사채 182-2회 | 16,800 | 10.56 | 2014-04-07 | 2016-04-07 | |
사모전환사채 182-3회 | 11,200 | 8.63 | 2014-04-07 | 2017-04-07 | |
사모사채 183-1회 | 52,000 | 10.42 | 2014-07-07 | 2016-07-07 | 제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상환 |
사모사채 183-2회 | 7,200 | 10.42 | 2014-07-07 | 2016-07-07 | |
사모전환사채 183-3회 | 4,800 | 8.36 | 2014-07-07 | 2017-07-07 |
당사는 이와 관련하여 당사와 주채권은행(한국산업은행) 사이에 자구계획이행,후순위 CBO 인수, 확약서 징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 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여신특별약정의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당사의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주)가 보유하고 있는 당사의 보통주식 중 7,720,000주(현대엘리베이터(주)의 보유 주식 대비 19.22% /당사의 현재 발행주식수 기준 4.24%에 해당)에 대하여 KDB산업은행 및 KDB산업은행과 함께 회사채 차환발행에 참여하는 기관들을 상대방으로 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당사가 여신특별약정의 내용을 불이행할 경우 주채권은행은 질권 설정된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을 임의로 처분하거나, 경영진 교체 등 지배구조개선 조치를 취할수 있는 내용 및 주식파생계약 축소 등의 내용이 포함된 확약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상기 발행 내역 상 전환사채 384억원이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현재 발행주식의 2%(현재 전환가액 기준)의 신주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모를 통한 주식연계채권 발행이기에 단기적인 매매로 인한 주가 희석과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발생시킬 가능성은 적지만, 투자자들께서는 이로 인해 신주가 발행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2014년 07월 24일 발표된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2014년 하반기 16.0조원 2015년 이후 지원 3.0조원 등으로 시장 안정 P-CBO 지원을 1년 연장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으며, 애초 201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조선과 해운업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이 고려되어 1년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2015년 만기가 도래하는 당사의 기발행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2013년~2014년의 회사채 신속인수제에 비해 자체상환 금액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수적으로 자체 상환금액 30%, P-CBO 후순위채 9% 인수의 조건을 고려하였을 때 당사의 자금 부담은 아래와 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만기 도래 회사채 및 당사 자금 부담 예상] |
(단위: 억원, %) |
구분 | 만기일 | 만기금액 | 차환 발행 예상 금액 |
회사 부담 | ||
---|---|---|---|---|---|---|
자체 상환 |
P-CBO 후순위채 |
합계 | ||||
제178회 공모사채 | 15.02.06 | 2,200 | 1,540 | 660 | 139 | 799 |
제179-1회 공모사채 | 15.03.28 | 1,900 | 1,330 | 570 | 120 | 690 |
제181-1회 사모사채 | 15.10.22 | 1,680 | 1,176 | 504 | 106 | 610 |
제181-2회 사모사채 | 15.10.22 | 336 | 235 | 101 | 21 | 122 |
제175-2회 공모사채 | 15.10.22 | 1,700 | 1,190 | 510 | 107 | 617 |
합계 | 7,816 | 5,471 | 2,345 | 492 | 2,837 |
(자료 : 당사 제시) 주) 회사채 신속인수 연장여부 및 조건 등이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자체 상환금액 30%, P-CBO 후순위채 9%의 조건으로 산출한 수치임. |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어 진행될 경우 당사의 자금 수지는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산 매각 자산유동화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 자금수지 계획표_회사채 신속인수제 실시할 경우] | |
(기준일: 2014년 12월 17일) | (단위: 억원)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
---|---|---|---|---|---|---|---|---|---|---|---|---|---|
4Q | 1Q | 2Q | 3Q | 4Q | 계 | 1Q | 2Q | 3Q | 4Q | 계 | |||
영업현금흐름 | 99 | (-)255 | 804 | 1,290 | 177 | 2,016 | 298 | 596 | 1,193 | 895 | 2,982 | ||
투자 현금 흐름 |
유출 | 선박 등 | 564 | 100 | 89 | 718 | 390 | 1,297 | 345 | 345 | 346 | 346 | 1,382 |
유입 | 자산매각 등 | 861 | 1,092 | 11,510 | 84 | - | 12,686 | 5 | 5 | 5 | 6 | 21 | |
재무 현금흐름 |
유출 | 차입금 상환 등 | 3,957 | 6,530 | 6,539 | 2,913 | 5,848 | 21,830 | 1,016 | 5,109 | 6,312 | 1,244 | 13,681 |
유입 | 유상증자 및 자산유동화 등 |
1,619 | 5,659 | 500 | 446 | 3,531 | 10,136 | 1,269 | 3,709 | 4,622 | 1,269 | 10,869 | |
현금의 증감 | (-)1,942 | (-)134 | 6,186 | (-)1,811 | (-)2,530 | 1,711 | 211 | (-)1,143 | (-)838 | 579 | (-)1,191 | ||
기초현금 | 5,068 | 3,126 | 2,992 | 9,178 | 7,367 | 3,126 | 4,837 | 5,048 | 3,905 | 3,067 | 4,837 | ||
기말현금 | 3,126 | 2,992 | 9,178 | 7,367 | 4,837 | 4,837 | 5,048 | 3,905 | 3,067 | 3,647 | 3,647 |
(자료 : 당사 제시) |
당사는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이 무산될 경우를 대비하여 차입금 상환 및 신규투자를 위해 회사채 차환 발행 및 2016년에 2,000억원의 회사채 신규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그외 자산 매각 및 자산유동화 등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 경우 자금수지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 자금수지 계획표_회사채 신속인수제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 |
(기준일: 2014년 12월 17일) | (단위: 억원)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
---|---|---|---|---|---|---|---|---|---|---|---|---|---|
4Q | 1Q | 2Q | 3Q | 4Q | 계 | 1Q | 2Q | 3Q | 4Q | 계 | |||
영업현금흐름 | 99 | (-)255 | 804 | 1,290 | 177 | 2,016 | 298 | 596 | 1,193 | 895 | 2,982 | ||
투자 현금 흐름 |
유출 | 선박 등 | 564 | 100 | 89 | 718 | 390 | 1,297 | 345 | 345 | 346 | 346 | 1,382 |
유입 | 자산매각 등 | 861 | 1,092 | 11,510 | 84 | - | 12,686 | 5 | 5 | 5 | 6 | 21 | |
재무 현금흐름 |
유출 | 차입금 상환 등 | 3,957 | 6,530 | 6,539 | 2,913 | 5,848 | 21,830 | 1,016 | 5,109 | 6,338 | 1,297 | 13,760 |
유입 | 유상증자 및 자산유동화 등 |
1,619 | 2,789 | 500 | 446 | 3,930 | 7,665 | 1,269 | 4,709 | 5,622 | 1,269 | 12,869 | |
현금의 증감 | (-)1,942 | (-)3,004 | 6,186 | (-)1,811 | (-)2,131 | (-)760 | 211 | -143 | 136 | 527 | 731 | ||
기초현금 | 5,068 | 3,126 | 122 | 6,308 | 4,497 | 3,126 | 2,366 | 2,577 | 2,434 | 2,570 | 2,366 | ||
기말현금 | 3,126 | 122 | 6,308 | 4,497 | 2,366 | 2,366 | 2,577 | 2,434 | 2,570 | 3,097 | 3,097 |
(자료: 당사 제시) |
향후 실제 시행 여부 및 지원 조건의 변경 여부에 따라 당사의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이 무산될 경우 당사가 계획한 회사채 차환/신규 조달과 자산 매각 및 자산유동화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며 상기의 자금수지 계획표는 당사의 향후 영업실적 및 자산매각 결과 등에 따라서 변동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일련의 자금조달을 통해 재무융통여력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예상하고 있지만 향후 실적악화 및 외부차입으로 인한 자금조달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금융비용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7) 정정 후
사. 당사는 2013년 말부터 정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신청하여 진행해왔습니다. 2013년 10월 22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제 175-1회 무보증 공모사채 2,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신청하였으며, 2013년 9월 17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3년 10월 21일에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자구계획이행, 후순위 CBO 인수, 확약서 징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동 확약서에는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한 회사주식 772만주에 대한 처분위임장 제출 및 질권설정, 약정불이행시 지배구조개선 조치, 주식파생계약 축소 등의 확약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6-1회 무보증 공모사채 1,400억원 및 2014년 7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추가로 신청하였으며, 2014년 3월 18일 및 6월 24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어 차환 발행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애초 201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조선과 해운업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회사채 신속인수제를 1년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편,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어 진행될 경우에도, 구체적 지원기업의 선정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되며,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이 당사가 2015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 전부와 관련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해 지원을 받는 것이 확정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실제 시행 여부 및 지원 조건의 변경 여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의 결과 등에 따라 당사의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차환 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①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자구 노력을 전제로 시장친화적 방식으로 회사채 차환발행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② 하이일드펀드 세제지원, 회사채 펀드 활성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 등 신용도가 낮은 회사채의 발행상 어려움을 완화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③ 회사채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을 마련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P-CBO(신규 발행되는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자산담보부증권) 제도의 기본방향을 일부 업종의 유동성 부족 문제가 회사채 시장, 자본시장 등 금융시장 전반의 시스템 위기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지원하고, 발행기업/채권은행/금융투자업계/정부가 함께 참여하며, 재원범위 내에서 기금의 건전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선별하고, 사후관리 및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 내용] |
구 분 | 내 용 | ||
---|---|---|---|
지원대상 |
-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말까지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일정 - 구체적 지원기업의 선정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대상기업의 |
||
차환발행심사위원회 | - 채권은행, 금투업계, 신보 등으로 구성 | ||
지원절차 |
- 차환발행심사위원회(이하 '차심위')의 지원대상으로 선정 - 해당기업이 만기도래분의 20%를 우선 자체 상환하고, 나머지 80%는 - 산은은 총액인수한 회사채를 금투업계*(10%), 채권은행(30%), - 금투업계는 증권유관기관 등과 함께 3,200억원 수준의 회사채안정화 |
||
차환발행 지원구조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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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정 P-CBO | 시장안정 P-CBO에 산은이 인수한 회사채와 일반건설사 및 일반기업 회사채를 편입하고 신용보강을 통해 시장 매각 편입구성 : 차환발행 기업(30%) + 건설사(20%)+일반기업(50%) |
(자료 : 2013년 7월 8일 금감원 보도자료 및 당사 제시자료) |
당사는 상기 회사채신속인수제도를 통하여, 2013년 10월 22일에 만기 도래하는 제 175-1회 무보증 공모사채 2,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신청하였으며, 2013년 9월 17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6-1회 무보증 공모사채 1,400억원 및 2014년 7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추가로 신청하였으며, 2014년 3월 18일 및 6월 24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가 차환발행한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 참여 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분 | 금액 | 연 이자율(%) | 발행일 | 만기일 | 자금사용 |
---|---|---|---|---|---|
사모사채 181-1회 | 168,000 | 4.99 | 2013-10-22 | 2015-10-22 | 제175-1 무보증 공모사채 상환 |
사모사채 181-2회 | 33,600 | 4.99 | 2013-10-22 | 2015-10-22 | |
사모전환사채 181-3회 | 22,400 | 3.49 | 2013-10-22 | 2016-10-22 | |
사모사채 182-1회 | 84,000 | 10.56 | 2014-04-07 | 2016-04-07 | 제176-1 무보증 공모사채 상환 |
사모사채 182-2회 | 16,800 | 10.56 | 2014-04-07 | 2016-04-07 | |
사모전환사채 182-3회 | 11,200 | 8.63 | 2014-04-07 | 2017-04-07 | |
사모사채 183-1회 | 52,000 | 10.42 | 2014-07-07 | 2016-07-07 | 제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상환 |
사모사채 183-2회 | 7,200 | 10.42 | 2014-07-07 | 2016-07-07 | |
사모전환사채 183-3회 | 4,800 | 8.36 | 2014-07-07 | 2017-07-07 |
당사는 이와 관련하여 당사와 주채권은행(한국산업은행) 사이에 자구계획이행,후순위 CBO 인수, 확약서 징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 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여신특별약정의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당사의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주)가 보유하고 있는 당사의 보통주식 중 7,720,000주(현대엘리베이터(주)의 보유 주식 대비 19.22% /당사의 현재 발행주식수 기준 4.24%에 해당)에 대하여 KDB산업은행 및 KDB산업은행과 함께 회사채 차환발행에 참여하는 기관들을 상대방으로 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당사가 여신특별약정의 내용을 불이행할 경우 주채권은행은 질권 설정된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을 임의로 처분하거나, 경영진 교체 등 지배구조개선 조치를 취할수 있는 내용 및 주식파생계약 축소 등의 내용이 포함된 확약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상기 발행 내역 상 전환사채 384억원이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현재 발행주식의 2%(현재 전환가액 기준)의 신주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모를 통한 주식연계채권 발행이기에 단기적인 매매로 인한 주가 희석과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발생시킬 가능성은 적지만, 투자자들께서는 이로 인해 신주가 발행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2014년 07월 24일 발표된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2014년 하반기 16.0조원 2015년 이후 지원 3.0조원 등으로 시장 안정 P-CBO 지원을 1년 연장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으며, 애초 201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조선과 해운업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이 고려되어 1년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2015년 만기가 도래하는 당사의 기발행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2013년~2014년의 회사채 신속인수제에 비해 자체상환 금액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수적으로 자체 상환금액 30%, P-CBO 후순위채 9% 인수의 조건을 고려하였을 때 당사의 자금 부담은 아래와 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만기 도래 회사채 및 당사 자금 부담 예상] |
(단위: 억원, %) |
구분 | 만기일 | 만기금액 | 차환 발행 예상 금액 |
회사 부담 | ||
---|---|---|---|---|---|---|
자체 상환 |
P-CBO 후순위채 |
합계 | ||||
제178회 공모사채 | 15.02.06 | 2,200 | 1,540 | 660 | 139 | 799 |
제179-1회 공모사채 | 15.03.28 | 1,900 | 1,330 | 570 | 120 | 690 |
제181-1회 사모사채 | 15.10.22 | 1,680 | 1,176 | 504 | 106 | 610 |
제181-2회 사모사채 | 15.10.22 | 336 | 235 | 101 | 21 | 122 |
제175-2회 공모사채 | 15.10.22 | 1,700 | 1,190 | 510 | 107 | 617 |
합계 | 7,816 | 5,471 | 2,345 | 492 | 2,837 |
(자료 : 당사 제시) 주1) 회사채 신속인수 연장여부 및 조건 등이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자체 상환금액 30%, P-CBO 후순위채 9%의 조건으로 산출한 수치임. 주2) 상기 제181-1회 사모사채 및 제 181-2회 사모사채의 경우 2013년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해 차환 발행하였던 건임. 기존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경우 공모사채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현재 검토되고 있는 회사채 신속인수제 1년연장안에서는 신속인수제를 통해 차환 발행하였던 사모사채의 경우 만기 도래하는 공모사채와 함께 회사채 신속인수제 대상 채권에 포함하는 방안으로 검토가 진행 중에 있으므로, 상기 표에 포함하였음. |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어 진행될 경우 당사의 자금 수지는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산 매각 자산유동화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 자금수지 계획표_회사채 신속인수제 실시할 경우] | |
(기준일: 2014년 12월 17일) | (단위: 억원)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
---|---|---|---|---|---|---|---|---|---|---|---|---|---|
4Q | 1Q | 2Q | 3Q | 4Q | 계 | 1Q | 2Q | 3Q | 4Q | 계 | |||
영업현금흐름 | 99 | (-)255 | 804 | 1,290 | 177 | 2,016 | 298 | 596 | 1,193 | 895 | 2,982 | ||
투자 현금 흐름 |
유출 | 선박 등 | 564 | 100 | 89 | 718 | 390 | 1,297 | 345 | 345 | 346 | 346 | 1,382 |
유입 | 자산매각 등 | 861 | 1,092 | 11,510 | 84 | - | 12,686 | 5 | 5 | 5 | 6 | 21 | |
재무 현금흐름 |
유출 | 차입금 상환 등 | 3,957 | 6,530 | 6,539 | 2,913 | 5,848 | 21,830 | 1,016 | 5,109 | 6,312 | 1,244 | 13,681 |
유입 | 유상증자 및 자산유동화 등 |
1,619 | 5,659 | 500 | 446 | 3,531 | 10,136 | 1,269 | 3,709 | 4,622 | 1,269 | 10,869 | |
현금의 증감 | (-)1,942 | (-)134 | 6,186 | (-)1,811 | (-)2,530 | 1,711 | 211 | (-)1,143 | (-)838 | 579 | (-)1,191 | ||
기초현금 | 5,068 | 3,126 | 2,992 | 9,178 | 7,367 | 3,126 | 4,837 | 5,048 | 3,905 | 3,067 | 4,837 | ||
기말현금 | 3,126 | 2,992 | 9,178 | 7,367 | 4,837 | 4,837 | 5,048 | 3,905 | 3,067 | 3,647 | 3,647 |
(자료 : 당사 제시) |
상기의 자금수지 계획표 중 영업현금흐름은 당사의 2015년~2016년의 예상 영업 실적을 기초로 하고 있으므로, 당사의 예상과 달리 업황 개선이 지연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상기의 자금수지 계획표와는 다르게 영업현금흐름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계획하는 자산매각, 자산유동화 등을 통한 투자현금흐름이나 재무현금흐름상의 현금 유입 역시 당사의 계획과 다르게 지연되거나 그 실제 규모가 당사의 계획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며, 투자현금흐름이나 재무현금흐름 상의 현금 유출 역시 당사의 계획과 다르게 변동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어 진행될 경우에도, 구체적 지원기업의 선정은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별로 채권은행, 금투업계, 신보 등으로 구성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대상기업의 자구계획 등을 종합 심사하여 결정되게 되며,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이 당사가 2015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 전부와 관련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해 지원을 받는 것이 확정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는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될 경우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당사의 자구계획 등을 고려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2015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와 관련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만약 어떠한 사유로 인하여 당사의 자구계획 이행이 지연되거나 향후 당사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당사의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등에는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부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 여부 및 차환발행심사위원회를 통한 실제 당사의 2015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의 지원여부 및 지원 조건의 변경 등에 따라 당사의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고, 차환발행심사위원회의 가결을 통해 당사가 2015년 중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한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당사의 영업실적이 개선되거나 재무구조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2016년에 당사는 또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 및 이를 통한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 일련의 자금조달을 통해 재무융통여력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예상하고 있지만 향후 실적악화 및 외부차입으로 인한 자금조달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금융비용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 전
자. 당사는 타사를 위해 제공한 채무보증 등의 담보자산, 지급보증 및 당사를 상대로 진행중인 소송 사건 등의 우발채무가 존재하며 현재로서는 진행중인 소송의 최종결과 및 기타 우발채무들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략)
5) 총수익스왑(TRS)
(1) 당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11,214,421주를 대상으로 하여 NH투자증권㈜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2년 9월 3일자로 조기정산하였고, 2012년 8월 30일자(2012년 9월 3일 효력발생)로 교보증권㈜와 동 주식수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3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5.3%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계약기간 내에 우선주식의 공정가액이 매입대금(주당 8,500원)이상인 경우 당사의 요청으로 중간정산이 가능하며,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당사가 보유중인 현대증권㈜ 보통주식 중 9,601,119주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투자자의 이해를 위하여 기 공시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NH투자증권과의 파생상품계약(TRS) | 교보증권과의 파생상품계약(TRS) |
---|---|---|
1. 계약 당사자 | - 현대상선(주) - NH투자증권(주) |
- 현대상선(주) - 교보증권(주) |
2. 준거 자산 | 현대증권(주)의 우선주 11,214,421주 | 현대증권(주)의 우선주 11,214,421주 (좌동) |
3. 기준 가격 | - 1주당 8,500원 (기준금액 95,323백만원) |
- 1주당 8,500원과 거래일 종가 중 큰 금액 (기준금액 95,323백만원) |
4. 정산 방법 | - 현금 정산 - TRS 수수료: 지정 요율(6.5%) - 준거자산 가격변동으로 인한 손익귀속: 100% 현대상선(주)에 귀속 |
- 현금 정산 - TRS 수수료: 지정 요율(5.3%) - 준거자산 가격변동으로 인한 손익귀속: 100% 현대상선(주)에 귀속 |
5. 계약 기간 | - 3년 (조기 정산(Interim Settlement) 가능) | - 3년 |
6. 기타 | - 매 3개월 단위로 담보비율 120% 유지 | - 매 3개월 단위로 담보비율 120% 유지 - 중도 해지 불가 |
7. 비고 | - 공시일자: 2012년 01월 06일 | - 공시일자: 2012년 08월 29일 - 기존의 NH투자증권(주)와 체결한 파생상품계약(1차 TRS 계약)은 조기 종료함 |
한편, 당사와 교보증권㈜는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
최종정산일 | 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
수수료율 | 2014년 3월 17일부터 최종정산일까지 연 5.8% 적용 |
추가담보 | 현대증권㈜ 매각시 동 현대증권 우선주에 대한 동반매각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현금담보 500억원 제공 |
(2) 당사와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유엔아이㈜는 2012년 1월 9일자로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계약상대방에게 계약기간 5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주당 8,500원)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반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이익의 20%를,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주당 5,000원을 한도로 손실액을 계약상대방에게 지급)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은 계약발효일 6개월 이후부터 현대증권㈜의 우선주식을 일부 또는 전부 처분할 수 있으며, 현대증권㈜ 우선주식의 가격변동에 따라 분기별로 현금담보 금액 및 질권설정주식수량이 조정됩니다.
투자자의 이해를 위하여 기 공시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자베즈 제1호 PEF'와 체결한 파생상품계약(TRS) |
---|---|
1. 계약 당사자 | - 현대상선(주), 현대엘리베이터(주), 현대유엔아이(주) (이하 "현대") - 자베즈 제1호 PEF (이하 "투자자") |
2. 준거 자산 | - 현대증권(주) 우선주 22,577,400주 |
3. 기준 가격 | - 1주당 8,500원 |
4. 정산 방법 | (1) 현대가 투자자에게 수수료 지급 및 담보제공 - 수수료 : 투자주식수x기준가격x연 8.5% - 담보: 주가 5,000원 미만시 투자자에게 현금 담보 제공 (2) 투자자가 현대에게 우선주 보유로 인하여 지급받은 배당금을 현대에게 지급 (3)손익귀속 - 이익: 현대와 투자자가 8:2의 비율로 배분 - 손실: 매각단가 5,000원까지 손실은 현대가 부담, 추가 하락으로인한 손실은 투자자가 부담. |
5. 계약 기간 | - 5년(6개월 후부터 만기 전 66영업일 전까지 조기정산 가능) |
6. 기타 | - 현대 내 이익/손실/배당/담보/수수료는 각 사 균등 배분 |
7. 비고 | - 공시일자: 2012년 01월 06일 - 공시일자: 2012년 04월 30일 |
한편, 당사와 계약상대방은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4일에 주식 및 예금에 대한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 4월 29일에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
수수료율 | 잔여 계약기간동안 연 8.5% 적용 |
기한의 이익 상실 | 회사의 신용등급이 BB-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
추가담보 | 현대증권㈜ 우선주 5,915,314주 및 예금 385억원 질권설정(주석6 참조) |
6) 매도옵션
당사는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7) 종속회사주식 처분 관련 약정
(1) 당사는 2010년 중 공동기업인 현대부산신항만㈜의 전환우선주식 1,999,999주를 2,000억원의 매각가액으로 처분함에 있어 2013년말까지 일정수준의 순손익달성 등 특정요건 미충족시 매매대금의 50%를 반환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당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매각에 대하여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바 있습니다. 한편, 2013년 7월 29일에 계약상대방이 지분매각을 통지함에 따라 당사는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여 당사가 지정하는 제3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도록 계약상대방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3월 14일에 당사가 지정한 제3자인 와스카유한회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을 2,500억원에 모두 매수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상기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와스카유한회사가 현대부산신항만㈜로 부터 향후 수취할 배당금이 부족할 경우 해당 부족분에 대해 조건부대여를 제공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약정의 실행가능한 금액은 17,250백만원/년이며 대여기간은 총 10년, 이자율은 3%입니다.
8) 기타
- 자기 주식 매각거래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2004년 6월 15일자로 자기주식 12,365,040주를 Cape Fortune B.V.(이하"매수자")에 매각(매각가액: 89,758백만원)하였습니다. 동 매각계약에 의하면 매수자가 동 주식을 처분하여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는 동 이익의25%를 배분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2년 12월 14일자로 Cape Fortune B.V.는 동 자기주식 및 계약의 권리와 의무를 관계기업인 Market Vantage Limited에 이전함에따라, 당사의 계약상대방이 Market Vantage Limited로 변경되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미정산된 주식수는 2,924,576주입니다.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의 채권매매계약
종속기업인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의 쌍용건설㈜에 대한 공사미지급금 및 차입금 105,103백만원은 쌍용건설㈜와 현대컨소시엄 간의 2012년 2월 23일자 채권매매계약서 및 2012년 6월 5일자 채권매매계약 관련 경개계약서에 따라 79,500백만원에현대컨소시엄으로 양도되어,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에 대한 5년 만기 대여금(이자율 6.9%)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한편, 상기 채권매매계약과 관련하여 쌍용건설㈜는진술보증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담보하기 위하여 매매대금 중 일부를 에스크로 계좌에 유보하였습니다. 상기 유보액은 인출요건 충족 및 조정을 통해 변경되었으며, 당분기말 현재 미지급금 잔액은 18,666백만원입니다.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에스크로 계좌인출요건 조정을 위하여 쌍용건설㈜로부터 파인트리제1차 유동화전문회사 등이 발행한 액면가 20,000백만원의 ABCP를 담보로 제공받았습니다.
- 현대건설㈜ 이행보증금
당사는 2011년 11월 22일 현대건설 채권단을 상대로 현대건설㈜ 인수전 참여 당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컨소시엄 대표로 납부한 이행보증금 275,500백만원에 대해 전액의 반환과 불법행위 등에 대한 소정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이후 법원의 2013년 7월 25일자 1심 판결에 의해 2013년 8월 7일에 현대건설 채권단으로부터 240,263백만원을 반환받았으며, 컨소시엄내종속기업 및 관계기업과의 비용 정산을 통해 2013년 9월 27일에 19,253백만원을 수취한 후, 당분기말 현재 18,254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미회수금액인 68,875백만원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를 제기하였으나 2013년 12월 5일자로 항소가 기각되었고, 당사와 채권단은 해당 기각 결정에 불복하여 각각 상고장을 제출하였으며, 2014년 1월 9일에 대법원에 접수되어 현재 계류 중에 있습니다. 향후 법적절차의 진행경과 등이 상기의 평가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나타낼 경우 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관련 약정
당사는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하여 2014년 4월 30일에 아이기스원㈜와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당사와 아이기스원㈜는 2018년말까지 보유한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3자에게 양도 또는 담보로 제공하거나 기타 처분행위를 할 수 없으며, 당사는 본 계약의 효력발생일로부터 6년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30일의 기간동안 1회에 한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신규사업의 진행상황에 따라 특정요건의 미충족시 보유중인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아이기스원㈜에게 무상양도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당사가 보유한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2,000,000주에 대해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 이지스일호(주) 보통주식 관련 약정
당사는 2014년 7월 16일자로 오릭스 코퍼레이션과 현대로지스틱스㈜ 주식매매계약 및 이지스일호㈜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오릭스 코퍼레이션은 최소보유지분율 관련 특정 조건에 미달하는 경우 상대방의 동의 없이 보유한 이지스일호㈜ 전환우선주를 양도할 수 없으며, 2014년 현대로지스틱스㈜의 연결 재무정보가 특정기준에 미달하거나 전환우선주의 추가발행으로 전환가액이 조정되는 경우 당사의 보통주 지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주식매매계약 관련 손해배상 등 계약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이지스일호㈜ 보통주식 2,042,272주에 대해 질권이 설정되어 처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당사 관련 소송의 최종결과 및 기타 우발채무들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는 없으나, 총수익스왑 계약의 경우 현재 당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매도옵션 및 종속회사주식 처분 관련 약정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행사 요건 충족 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주8) 정정 후
자. 당사는 타사를 위해 제공한 채무보증 등의 담보자산, 지급보증 및 당사를 상대로 진행중인 소송 사건 등의 우발채무가 존재하며 현재로서는 진행중인 소송의 최종결과 및 기타 우발채무들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나, 총수익스왑 계약의 경우 현재 당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향후에도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종속회사 주식 처분관련 약정이나 당사의 자구계획에 따른 현대로직스틱스 및 LNG 전용선 사업부문과 관련한 약정사항의 경우 특정요건을 미충족하거나 미달할 경우 추가적으로 자산가치 하락, 자산 처분 제한 및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전략)
5) 총수익스왑(TRS)
해당 총수익스왑계약의 체결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77조2(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지정 등)의 제1항 제3호에 따른 '3조원 이상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상의 자기자본'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현대증권(주)가 유상증자를 실시하였고, 실권 발생으로 인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목표 자본확충을 달성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증권(주), 2011년 12월 30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 공시 내역 참조)
한편, 상기 현대증권(주) 우선주는 존속기간 만료 및 전환요건 충족에 따라 2014년 12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보통주로 전환되어 변경상장될 예정입니다. 총수익스왑계약과 관련된 보다 상세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당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11,214,421주를 대상으로 하여 NH투자증권㈜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2년 9월 3일자로 조기정산하였고, 2012년 8월 30일자(2012년 9월 3일 효력발생)로 교보증권㈜와 동 주식수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3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5.3%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계약기간 내에 우선주식의 공정가액이 매입대금(주당 8,500원)이상인 경우 당사의 요청으로 중간정산이 가능하며,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당사가 보유중인 현대증권㈜ 보통주식 중 9,601,119주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된 바 있습니다.
투자자의 이해를 위하여 기 공시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NH투자증권과의 파생상품계약(TRS) | 교보증권과의 파생상품계약(TRS) |
---|---|---|
1. 계약 당사자 | - 현대상선(주) - NH투자증권(주) |
- 현대상선(주) - 교보증권(주) |
2. 준거 자산 | 현대증권(주)의 우선주 11,214,421주 | 현대증권(주)의 우선주 11,214,421주 (좌동) |
3. 기준 가격 | - 1주당 8,500원 (기준금액 95,323백만원) |
- 1주당 8,500원과 거래일 종가 중 큰 금액 (기준금액 95,323백만원) |
4. 정산 방법 | - 현금 정산 - TRS 수수료: 지정 요율(6.5%) - 준거자산 가격변동으로 인한 손익귀속: 100% 현대상선(주)에 귀속 |
- 현금 정산 - TRS 수수료: 지정 요율(5.3%) - 준거자산 가격변동으로 인한 손익귀속: 100% 현대상선(주)에 귀속 |
5. 계약 기간 | - 3년 (조기 정산(Interim Settlement) 가능) | - 3년 |
6. 기타 | - 매 3개월 단위로 담보비율 120% 유지 | - 매 3개월 단위로 담보비율 120% 유지 - 중도 해지 불가 |
7. 비고 | - 공시일자: 2012년 01월 06일 | - 공시일자: 2012년 08월 29일 - 기존의 NH투자증권(주)와 체결한 파생상품계약(1차 TRS 계약)은 조기 종료함 |
한편, 당사와 교보증권㈜는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
최종정산일 | 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
수수료율 | 2014년 3월 17일부터 최종정산일까지 연 5.8% 적용 |
추가담보 | 현대증권㈜ 매각시 동 현대증권 우선주에 대한 동반매각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현금담보 500억원 제공 |
2014년 4월 17일에 체결한 상기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에 따른 최종정산일(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조건에 따라, 2014년 12월 30일자로 본건 총수익스왑계약 정산을 위한 자금을 지급했으며 (기준금액은 953억, 기존에 500억이 현금담보로교보증권에 제공이 되어 있었으며, 추가적으로 이자 등을 감안하여 472억을 추가 지급함) 담보로 제공했던 현대증권(주)의 보통주 9,601,119주도 담보 해지하였습니다. 교보증권(주)에서는 2015년 1월 중 본 건 총수익스왑계약의 기초자산인 현대증권(주) 우선주식(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을 매각할 예정이고, 해당 매각 대금 (총수익스왑계약 최종 정산금액)을 당사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2) 당사와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유엔아이㈜는 2012년 1월 9일자로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계약상대방에게 계약기간 5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주당 8,500원)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반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이익의 20%를,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주당 5,000원을 한도로 손실액을 계약상대방에게 지급)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은 계약발효일 6개월 이후부터 현대증권㈜의 우선주식을 일부 또는 전부 처분할 수 있으며, 현대증권㈜ 우선주식의 가격변동에 따라 분기별로 현금담보 금액 및 질권설정주식수량이 조정됩니다.
투자자의 이해를 위하여 기 공시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자베즈 제1호 PEF'와 체결한 파생상품계약(TRS) |
---|---|
1. 계약 당사자 | - 현대상선(주), 현대엘리베이터(주), 현대유엔아이(주) (이하 "현대") - 자베즈 제1호 PEF (이하 "투자자") |
2. 준거 자산 | - 현대증권(주) 우선주 22,577,400주 |
3. 기준 가격 | - 1주당 8,500원 |
4. 정산 방법 | (1) 현대가 투자자에게 수수료 지급 및 담보제공 - 수수료 : 투자주식수x기준가격x연 8.5% - 담보: 주가 5,000원 미만시 투자자에게 현금 담보 제공 (2) 투자자가 현대에게 우선주 보유로 인하여 지급받은 배당금을 현대에게 지급 (3)손익귀속 - 이익: 현대와 투자자가 8:2의 비율로 배분 - 손실: 매각단가 5,000원까지 손실은 현대가 부담, 추가 하락으로인한 손실은 투자자가 부담. |
5. 계약 기간 | - 5년(6개월 후부터 만기 전 66영업일 전까지 조기정산 가능) |
6. 기타 | - 현대 내 이익/손실/배당/담보/수수료는 각 사 균등 배분 |
7. 비고 | - 공시일자: 2012년 01월 06일 - 공시일자: 2012년 04월 30일 |
한편, 당사와 계약상대방은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4일에 주식 및 예금에 대한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 4월 29일에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
수수료율 | 잔여 계약기간동안 연 8.5% 적용 |
기한의 이익 상실 | 회사의 신용등급이 BB-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
추가담보 | 현대증권㈜ 우선주 5,915,314주 및 예금 385억원 질권설정(주석6 참조) |
자베즈제1호PEF와의 총수익스왑계약은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관계로 향후에도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서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6) 매도옵션
당사는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계약만료일 현대증권(주) 주식가격이 8,500원 이하인 경우 또는 계약일로부터 3년~5년 중 60영업일 종가 단순평균 가격이 5,000원 이하인 경우)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7) 종속회사주식 처분 관련 약정
(1) 당사는 2010년 중 공동기업인 현대부산신항만㈜의 전환우선주식 1,999,999주를 2,000억원의 매각가액으로 처분함에 있어 2013년말까지 일정수준의 순손익달성 등 특정요건 미충족시(3개년 세후순이익의 누적 합계액이 341억에 미달하는 경우) 매매대금의 50%를 반환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당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매각에 대하여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바 있습니다. 한편, 2013년 7월 29일에 계약상대방이 지분매각을 통지함에 따라 당사는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여 당사가 지정하는제3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도록 계약상대방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3월 14일에 당사가 지정한 제3자인 와스카유한회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을 2,500억원에 모두 매수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인 뉴오션웨이(SPC)는 대출 기관에서 설립한 유한회사로서 현대부산신항만(주)의 주식을 담보로 대주단으로부터 3년 만기로 차입하여 본건 주식매입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현대부산신항만(주)에서 받은 배당 및 본건 주식 매각대금을 자원으로 대출원리금을 상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뉴오션웨이(SPC)는 대출만기 이전 본건 주식을 처분하여 투자자에게 원리금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었음에 따라 당사는 당사 또는 당사가 지정하는 제3자에게 해당 주식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우선매수권의 행사를 통해당사가 지정한 제3자인 와스카유한회사가 계약상대방의 지분을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당사는 상기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와스카유한회사가 현대부산신항만㈜로 부터 향후 수취할 배당금이 부족할 경우 해당 부족분에 대해 조건부대여를 제공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약정의 실행가능한 금액은 17,250백만원/년이며 대여기간은 총 10년, 이자율은 3%입니다.
8) 기타
- 자기 주식 매각거래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2004년 6월 15일자로 자기주식 12,365,040주를 Cape Fortune B.V.(이하"매수자")에 매각(매각가액: 89,758백만원)하였습니다. 동 매각계약에 의하면 매수자가 동 주식을 처분하여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는 동 이익의25%를 배분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2년 12월 14일자로 Cape Fortune B.V.는 동 자기주식 및 계약의 권리와 의무를 관계기업인 Market Vantage Limited에 이전함에따라, 당사의 계약상대방이 Market Vantage Limited로 변경되었습니다. 2014년 3분기말 기준 미정산된 주식수는 2,924,576주입니다.
Cape Fortune B.V.는 홍콩 해운ㆍ항만 대기업집단인 허치슨그룹이 투자한 네덜란드 소재 투자회사이며, 허치슨 그룹은 Hutchison Ports Korea Limited를 통하여 Cape Fortune B.V.를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Market Vantage Limited는 홍콩 해운ㆍ항만 대기업집단인 허치슨그룹이 투자한 British Virgin Islands 소재 투자회사로, 허치슨 그룹은 Best Fortune S.a'r.l을 통하여 Market Vantage Limited를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의 채권매매계약
종속기업인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의 쌍용건설㈜에 대한 공사미지급금 및 차입금 105,103백만원은 쌍용건설㈜와 현대컨소시엄 간의 2012년 2월 23일자 채권매매계약서 및 2012년 6월 5일자 채권매매계약 관련 경개계약서에 따라 79,500백만원에현대컨소시엄으로 양도되어,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에 대한 5년 만기 대여금(이자율 6.9%)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한편, 상기 채권매매계약과 관련하여 쌍용건설㈜는진술보증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담보하기 위하여 매매대금 중 일부를 에스크로 계좌에 유보하였습니다. 상기 유보액은 인출요건 충족 및 조정을 통해 변경되었으며, 당분기말 현재 미지급금 잔액은 18,666백만원입니다.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에스크로 계좌인출요건 조정을 위하여 쌍용건설㈜로부터 파인트리제1차 유동화전문회사 등이 발행한 액면가 20,000백만원의 ABCP를 담보로 제공받았습니다.
- 현대건설㈜ 이행보증금
당사는 2011년 11월 22일 현대건설 채권단을 상대로 현대건설㈜ 인수전 참여 당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컨소시엄 대표로 납부한 이행보증금 275,500백만원에 대해 전액의 반환과 불법행위 등에 대한 소정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이후 법원의 2013년 7월 25일자 1심 판결에 의해 2013년 8월 7일에 현대건설 채권단으로부터 240,263백만원을 반환받았으며, 컨소시엄내종속기업 및 관계기업과의 비용 정산을 통해 2013년 9월 27일에 19,253백만원을 수취한 후, 당분기말 현재 18,254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미회수금액인 68,875백만원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를 제기하였으나 2013년 12월 5일자로 항소가 기각되었고, 당사와 채권단은 해당 기각 결정에 불복하여 각각 상고장을 제출하였으며, 2014년 1월 9일에 대법원에 접수되어 현재 계류 중에 있습니다. 향후 법적절차의 진행경과 등이 상기의 평가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나타낼 경우 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관련 약정
당사는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하여 2014년 4월 30일에 아이기스원㈜와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당사와 아이기스원㈜는 2018년말까지 보유한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3자에게 양도 또는 담보로 제공하거나 기타 처분행위를 할 수 없으며, 당사는 본 계약의 효력발생일로부터 6년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30일의 기간동안 1회에 한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신규사업의 진행상황에 따라 특정요건의 미충족시 보유중인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아이기스원㈜에게 무상양도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당사가 보유한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2,000,000주에 대해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상기 특정요건의 미충족에 해당하는 사항은 현대엘엔지해운(주)의 장래추진사업과 연관되어 있으며, 장래추진 사업은 한국가스공사에서 발주하는 셰일가스수송사업 및 한국가스공사 등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모잠비크광구의 가스수송계약 추진 2건에 해당됩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발주하는 셰일가스 수송사업의 경우에는 입찰 결과 현대엘엔지해운(주)가 셰일가스 수송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요건을 충족하였습니다.
- 이지스일호(주) 보통주식 관련 약정
당사는 2014년 7월 16일자로 오릭스 코퍼레이션과 현대로지스틱스㈜ 주식매매계약 및 이지스일호㈜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오릭스 코퍼레이션은 보유 지분이 30%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이지스일호(주)에 대한 경영권을 행사하기 못하게 되는 경우 당사의 동의 없이 보유한 이지스일호㈜ 전환우선주를 양도할 수 없으며, 2014년 현대로지스틱스㈜의 연결 재무정보가 오릭스코퍼레이션과 당사가 합의한 수준의 영업실적에 미달하거나 전환우선주의 추가발행으로 전환가액이 조정되는 경우 당사의 보통주 지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주식매매계약 관련 진술 및 보증위반, 기타 우발채무 등 손해배상을 담보하기 위하여 이지스일호㈜ 보통주식 2,042,272주에 대해 질권이 설정되어 처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당사 관련 소송의 최종결과 및 기타 우발채무들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는 없으나, 총수익스왑 계약의 경우 현재 당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향후에도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종속회사 주식 처분관련 약정이나 당사의 자구계획에 따른 현대로직스틱스 및 LNG 전용선 사업부문과 관련한 약정사항의 경우 특정요건을 미충족하거나 미달할 경우 추가적으로 자산가치 하락, 자산 처분 제한 및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9) 정정 전
차. 2014년 중 신용평가사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각각 당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BB+(안정적), BB+(안정적), BB+(안정적)으로 하향 조정 하였습니다. 신용등급 또는 전망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지면, 금융기관의 위험회피성향이 심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회사채 발행금리는 상승하게 되며, 부채상환능력이 취약한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번 당사의 신용등급 하락은 기존 등급 하락과 달리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으로 평가함에 따라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신용평가는 2014년 03월 14일 기존 BBB+(부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한국기업평가는 2014년 12월 19일 기존 BBB-(부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2014년 12월 23일 NICE신용평가는 기존 BBB-(부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각각 당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후 현재까지 신용등급은 변동은 없었습니다.
[주요등급논리]
한국신용평가 [2014. 6. 27] / BB+(안정적) |
한국신용평가는 정기평가를 통해 현대상선㈜의 제 180회차 外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 급을 BB+/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대규모 영업적자 지속과 영업성과 개선의 불투명성 ·현저히 저하된 재무여력과 취약한 자본시장 접근성 ·자구계획의 이행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추진 동사는 매출액 기준 국내 2위의 대형 해운선사로서 다양한 선종에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양호한 고객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Alliance(G6) 확대 등을 통해 변화된경쟁구도에 대응해 오고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선박 공급 확대와 물동량 증가율 둔화, 연료유 가격 상승 등으로 전반적인수익창출력은 크게 약화되었고, 특히, 컨테이너 부문에서의 수익성 회복이 여의치 않은 가운데 용선을 통해 선대를 보강한 벌크 부문에서의 영업적자 확대는 전체 영업성과 저하의 폭을 확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수익창출력이 저하된 가운데, 선박투자, 계열사 지분취득이 가세하면서 재무레버리지가 크게 확대되었고, 누적된 선박공급 과잉, 선박대형화와 연료효율성 향상을 통해 제고된 상위선사의 원가경쟁력 등을 감안할 때, 영업성과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도 큰 상황이다. 또한, 차입금 상환부담이 증가된 가운데 업황 침체와 재무지표의 악화 등으로 저하된 자금시장 접근성도 호전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현대그룹은 2013년 12월 그룹차원에서 자구계획을 발표하고, 자구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시장성 지분증권 및 부동산 매각에 이어 전환우선주 발행(570억원), LNG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등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적극적으로 자구계획 이행에 나서고 있고,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시, 단기적으로유동성이나 재무비율이 일정수준 호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핵심자산의매각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동사의 사업안정성과 영업현금창출력을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현대증권 매각 등 추가 자구계획의 실행과정과 영업성과 추이, 그에 따른 구조조정 성과와 유동성 현황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NICE신용평가 [2014. 12. 23] / BB+(안정적) |
NICE신용평가㈜는 현대상선㈜(이하 ‘회사’)의 상기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로 하향 조정한다. 등급하향의 주된 근거는 자산매각, 유상증자 등을 통한 유동성 확충 및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등 영위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 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평가 시 주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아 래와 같다. - 외항화물운송업계 국내 상위의 시장지위 - 컨테이너선 시장의 수급불균형 고착화 및 경쟁력 약화에 따른 영업실적 부진 - 컨테이너선 시황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 취약한 재무구조와 현금창출력 대비 과중한 차입 부담 - 자구계획 이행의지와 이를 통한 유동성 대응능력 개선 가능성 등급전망은 Stable이다. 이는 해운시황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및 자본시장 접근성의 저하 등 불리한 사업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추진중인 다양한 자구노력 등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등급전망과 관련한 당사의 주요 모니터링 요소는 CCFI, BDI 등 회사의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외부변수 변화와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계획 및 이에 따른 회사의 영업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지표의 변화 등이다. |
한국기업평가 [2014. 12. 19]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상선㈜(이하 ‘동사’)의 제 175-2 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하며, 주요 평정요인은 다음과 같다. . 사업평가항목 대체로 우수한 수준이나 사업경쟁력 저하 추세 . 현금창출력, 커버리지 등 재무평가항목 매우 열위 . 영업실적 부진 및 단기위주의 과중한 재무부담 지속 . 사업경쟁력 저하 추세로 영업현금흐름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은 어려울 전망 . 적극적인 자구노력 진행 중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는 유가하락이 영업수익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와 진행 중에 있는 적극적인 자구활동 등을 반영한 것이다. 다만, 해운시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유동성 커버리지가 여전히 낮은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실적 회복 여부와 함께 현대증권 매각 등 진행 중인 자구노력의 성과 및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 여부 등 유동성 대응 수준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할 계획이다. |
신용등급 또는 전망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지면, 금융기관의 위험회피성향이 심해지게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회사채 발행금리는 상승하게 되며, 부채상환능력이 취약한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번 당사의 신용등급 하락은 기존 등급 하락과 달리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으로 평가함에따라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9) 정정 후
차. 2014년 중 신용평가사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각각 당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BB(안정적), BB+(안정적), BB+(안정적)으로 하향 조정 하였습니다. 신용등급 또는 전망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지면, 금융기관의 위험회피성향이 심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회사채 발행금리는 상승하게 되며, 부채상환능력이 취약한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번 당사의 신용등급 하락은 기존 등급 하락과 달리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으로 평가함에 따라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차환 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신용평가는 2014년 12월 30일 기존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한국기업평가는 2014년 12월 19일 기존 BBB-(부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2014년 12월 23일 NICE신용평가는 기존 BBB-(부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각각 당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후 현재까지 신용등급은 변동은 없었습니다.
[주요등급논리]
한국신용평가 [2014. 12. 30] / BB(안정적) |
한국신용평가는 수시평가를 통해 현대상선㈜의 제 180회차 外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 급을 BB/안정적으로 변경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지속되고 있는 영업적자 . 미흡한 재무구조와 영업현금흐름 . 업황개선의 불확실성 . 자산매각, 유상증자 등 진행 중인 자구계획 LNG사업부 양도, 현대로지스틱스 지분매각 등 자구계획 이행으로 부채비율이 1,000% 이하로 낮아졌다. 또한, 2014년 9월 말 현재 5,356억원의 가용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2015년 3월을 납입기일로 2,380억원의 유상증자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취약한 수익구조와 재무상태를반영하여 동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하향조정한다. 첫째, 낮은 영업효율성과 벌크선 부문의 용선료 부담으로 인해 2014년에도 영업적자 폭이 크게 나타나면서 영업적자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일시적으로 실적이 개선된 2010년 이후 별도기준 3년 평균 영업이익과 EBITDA는 각각 -4,028억원과 -1,581억원으로 나타났으며, 2014년에도 3분기 누적기준으로 영업이익과 EBITDA가 각각 -1,866억원과 -313억원이었다. 2014년에도 적자가 지속된 이유는 우선, 2010년과 2011년에 용선 선대를 확대한 영향으로 벌크선 부문에서 고원가 용선료 부담이 지속되었다. 그리고 컨테이너선 및 벌크선 운임이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상승추세로 전환하지 못하였다. 둘째, 2014년 하반기 이후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영업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있으나, 수익구조가 열위하고 선박공급과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임의 추세적 상승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은 어려운 상황이다. 물동량 성장률이 둔화된 가운데 거대 얼라이언스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어감에 따라 시장 경쟁강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운임개선에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원가경쟁력이 미흡하여 글로벌 선사들의 운임 정책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셋째, 자구계획 성과에도 불구하고 채무상환 부담이 여전히 과중하며, 영업실적 부진과 금융비용,선박금융부채, 회사채 일부 상환 등에 따른 자금소요로 인해 외부 의존적인 현금흐름이 상당기간 불가피하다.기업어음, 선박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재원은 자산매각, 유상증자 등 자구계획 이행을 통해조달하고 있으나, 공모사채 상환은 회사채신속인수제도를 통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열위한 수익성과 과중한 재무부담을 고려할 때, 자구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는 경우에도 수익성이 상당 수준 개선되지 않는다면 신인도 회복에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다. |
NICE신용평가 [2014. 12. 23] / BB+(안정적) |
NICE신용평가㈜는 현대상선㈜(이하 ‘회사’)의 상기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로 하향 조정한다. 등급하향의 주된 근거는 자산매각, 유상증자 등을 통한 유동성 확충 및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등 영위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 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평가 시 주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아 래와 같다. - 외항화물운송업계 국내 상위의 시장지위 - 컨테이너선 시장의 수급불균형 고착화 및 경쟁력 약화에 따른 영업실적 부진 - 컨테이너선 시황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 취약한 재무구조와 현금창출력 대비 과중한 차입 부담 - 자구계획 이행의지와 이를 통한 유동성 대응능력 개선 가능성 등급전망은 Stable이다. 이는 해운시황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및 자본시장 접근성의 저하 등 불리한 사업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추진중인 다양한 자구노력 등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등급전망과 관련한 당사의 주요 모니터링 요소는 CCFI, BDI 등 회사의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외부변수 변화와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계획 및 이에 따른 회사의 영업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지표의 변화 등이다. |
한국기업평가 [2014. 12. 19]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상선㈜(이하 ‘동사’)의 제 175-2 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하며, 주요 평정요인은 다음과 같다. . 사업평가항목 대체로 우수한 수준이나 사업경쟁력 저하 추세 . 현금창출력, 커버리지 등 재무평가항목 매우 열위 . 영업실적 부진 및 단기위주의 과중한 재무부담 지속 . 사업경쟁력 저하 추세로 영업현금흐름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은 어려울 전망 . 적극적인 자구노력 진행 중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는 유가하락이 영업수익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와 진행 중에 있는 적극적인 자구활동 등을 반영한 것이다. 다만, 해운시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유동성 커버리지가 여전히 낮은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실적 회복 여부와 함께 현대증권 매각 등 진행 중인 자구노력의 성과 및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 여부 등 유동성 대응 수준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할 계획이다. |
신용등급 또는 전망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지면, 금융기관의 위험회피성향이 심해지게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회사채 발행금리는 상승하게 되며, 부채상환능력이 취약한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번 당사의 신용등급 하락은 기존 등급 하락과 달리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으로 평가함에따라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차환 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0) 정정 전
카.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로 2014년 3분기말 기준 22.0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력업체이자 중간 모회사로서 계열 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당사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의 다소 낮은 지분율은 그룹 운영에 있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율은 25.19%이며 최대주주 이외에 5%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들은 현대중공업 계열 회사들(18.60%), Market Vantage Ltd.(8.74%) 및 현대건설(6.06%) 및 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상선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Cape Fortune B.V, Natixis, NH농협증권(주)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을 체결한 바있으나 당사의 주가하락이 지속되면서 평가 손실 및 정산으로 인한 거래손실 등이발생되고, 관련 소송 등이 발생되면서 파생계약은 현재 지속적으로 축소해나가고 있습니다.(계약 미종료분 합계 기준 당사 발행주식의 1.67%) 이에 따라 낮은 지분율로 인해서 향후 경영권 관련 이슈가 발생 가능함을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로 2014년 3분기말 기준 22.0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력업체이자 중간 모회사로서 계열 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당사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주)의 다소 낮은 지분율은 그룹 운영에 있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율은 25.19%이며 최대주주 이외에 5%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들은 현대중공업 계열 회사들(18.60%), Market Vantage Ltd.(8.74%) 및 현대건설(6.06%) 및 입니다.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 | |||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
주주 |
관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 수 |
지분율(%) |
---|---|---|---|---|
현대엘리베이터㈜ |
본인 |
보통주 |
40,163,918 |
22.03 |
현대글로벌㈜ |
계열사 |
보통주 |
3,723,040 |
2.04 |
현승혜 |
기타 |
보통주 |
110,885 |
0.06 |
현지선 |
기타 |
보통주 |
46,614 |
0.03 |
변찬중 |
기타 |
보통주 |
57,144 |
0.03 |
용문학원 |
기타 |
보통주 |
66,302 |
0.04 |
현일선 |
기타 |
보통주 |
30,087 |
0.02 |
유승지 |
기타 |
보통주 |
4,827 |
0.00 |
유재상 |
기타 |
보통주 |
8,191 |
0.00 |
임당장학문화재단 |
기타 |
보통주 |
1,622,792 |
0.89 |
이택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63 |
0.01 |
유민행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414 |
0.00 |
최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864 |
0.00 |
유지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083 |
0.00 |
이백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928 |
0.00 |
김호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5,578 |
0.00 |
김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00 |
0.00 |
김인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60 |
0.00 |
이남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420 |
0.00 |
전준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0 |
0.00 |
조용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000 |
0.00 |
이상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187 |
0.00 |
이석동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5,377 |
0.01 |
정창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7 |
0.00 |
하청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4 |
0.00 |
합계 | - | - | 45,915,305 | 25.19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당사 공시 자료) |
[5% 이상 주주 현황] | |||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현대엘리베이터 |
40,163,918 |
22.03 |
- |
현대중공업 | 23,424,037 | 12.85 | - | |
Market Vantage Ltd. | 15,929,576 | 8.74 | 보통주 : 2,924,576주 전환우선주 : 13,005,000주 |
|
현대건설 | 11,048,227 | 6.06 | - | |
현대삼호중공업 | 10,479,174 | 5.75 | - | |
우리사주조합 | 5,700,672 | 3.13 | -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당사 공시 자료) |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상선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Cape Fortune B.V, Natixis, NH농협증권(주)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 기초자산가격의 하락 등으로 인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2014년 3분기 기준 평가손실 56.79억원 발생) , Natixis, Cape Fortune, 대우조선해양 등과 현대상선 보통주를, Jabez PEF와는 현대증권 우선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의 정산으로 인하여 거래손실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2014년 11월 21일 현대엘리베이터(주)공시, 파생상품거래손실 :27,756,975,348 / 파생상품거래이익 : 3,349,652,116)
한편, 이와 관련하여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의 2대주주인 쉰들러 홀딩 아게와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주)의 현대상선(주) 지분 관련 주요 계약 내용]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 현재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체결하고 있는 주식스왑계약의 상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래목적 |
계약상대방 |
계약구분 |
만기일 |
계약내용 |
비고 |
---|---|---|---|---|---|
매매 |
Natixis(*1) |
Transaction 1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4-08) |
Transaction 2 |
2014.12.29 |
현대상선 보통주 |
만기일에 |
||
Transaction 4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4-08) |
||
Transaction 5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9-26) |
||
Transaction 6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
- |
||
Transaction 7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4-08) |
||
Transaction 8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9-26) |
||
Transaction 9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
- |
||
NH농협증권㈜ |
TRS 1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3-26) |
|
TRS 2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3-26) |
||
TRS 3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3-26) |
||
교보증권㈜ |
TRS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1-07) |
|
메리츠종합금융증권㈜(*3) |
TRS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1-07) |
|
계약미종료분 합계 |
현대상선 보통주 |
당사 발행주식의 1.67% |
(*1) Natixis에게 만기일까지 계약주식의 매입대금에 변동요율(당분기말: 5.46%)을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말에 지급하고, 계약 만기일에는 Natixis의 주식 매입대금과 계약 만기시점의 공정가액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계약기간 중 연결회사가 조기정산 권리를 행사할 경우 현금 또는 현물(제3자 인수가능)로 정산(이익이 발생할경우에는 동 이익의 20%를,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손실액 전액을 Natixis에게 지급)합니다.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현금 75,525백만원을 Natixis에게 제공하고 동 금액을 기타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또한 연결회사가 보유중인 현대상선㈜ 보통주식 중 304,406주에 대하여 질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한편, 2014년 3분기 중 Transaction 1,4,5,7,8 계약은 계약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산되었으며, Transaction 2의 경우 만기일(2014.12.29)에 종료 및 정산될 예정이나, 계약미종료분 합계 주식수에는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를 제외할 경우 현재 잔여분은 현대상선 보통주 1,044,058주에 해당됩니다. |
(*2) 당분기 중 조기정산사유가 발생하여 정산되었습니다. |
(*3) 당분기 중 계약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산되었습니다. |
상기 Equity Swap 계약에 따라 분기별로 기초자산 가격변동에 따라 현금담보 금액은 조정됩니다. |
(자료 : 현대엘리베이터(주)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그리고 현대엘리베이터(주)는 Market Vantage Ltd.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주주간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결권 |
2019년 12월 31일까지 현대상선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상선의 경영에 중대하다고 결정한 안건에 대하여 투자자(Market Vantage Limited)는 투자자의 이익에 중대하게 반하지 않는 한 최대주주와 동일하게 의결권 행사함. |
일반적 제한 |
투자자는 장내거래(시간외대량매매 제외), 콜옵션 행사에 따른 거래 또는 최대주주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한 경우 대상주식 처분 가능함. |
콜옵션 |
- 행사권리자 최대주주는 변경전 주주간계약 대상 현대상선 보통주(2,924,576주)에 한하여 2014년 12월 31일까지 콜옵션을 보유하며, 현대글로벌은 전환우선주에서 전환된 보통주(13,005,000주)에 대하여 2019년 12월 31일까지 콜옵션 보유함. - 행사가격 콜옵션 행사가격은 취득가격에 연복리3%를 가산한 금액(A) 그리고 A가액에 최초 취득 환율 및 콜옵션 행사환율을 반영한 금액(B), 콜옵션 행사일 이전 10일간 거래량가중평균주가(C) 중 높은 가격으로 함. 다만, 만약 콜옵션 행사가와 별도로 콜옵션 행사권자가 지정하는 피지명인이 대상주식을 콜옵션 행사가와 다른 특정 지정가에 취득할 수 있도록 콜옵션 행사권자가 투자자측에 통지하면, 콜옵션 행사권자는 위 지정가와 콜옵션행사가간의 차이로 인하여 투자자에게 발생하는 손해 상당의 금액을 지급함. |
우선매수권 |
2019년 12월 31일까지 최대주주는 투자자가 장외거래(시간외대량매매 포함)를 통하여 본 계약 대상주식을 처분하고자 하는 경우, 동일조건으로 매도대상 주식을 매수하거나 피지명인으로 하여금 매수하도록 할 수 있는 권리(우선매수권)을 보유함. |
이익분배 |
변경계약전 주주간계약 대상 현대상선(주) 보통주(2,924,576주) 에 한하여 매수가격 이상의 가격으로 매도시 매매차익에 대해 현대상선과 투자자가 25% : 75%로 이익 배분. |
(자료: 동사 공시 자료,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14.09.30_ |
한편, 현대엘리베이터(주)의 2대주주인 쉰들러 홀딩 아게(이하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이사회의사록 열람 및 등사허가신청을 제기하여 2012년 4월 9일 1심 기각 결정을 받았으나 2012년 4월 24일자로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하였으며, 2013년 4월 16일자로 2심 기각결정을 받았으나, 2013년 4월 24일자로 대법원에 재항고 하였습니다. 한편 대법원은 2014년 7월 21일자로 일부 파기환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쉰들러는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회계장부등열람등사가처분을 신청하여 2012년 4월 9일 1심 기각 결정을 받았으나, 2012년 4월 24일자로 서울고등법원에 즉시 항고하였으며 현재 2심 진행 중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건의 명칭 |
이사회의사록열람 및 등사허가신청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 (Schindler Holding AG)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체결한 파생금융계약 등과 관련한 이사회의사록 열람 및 등사 청구 |
4. 관할법원 |
서울고등법원 |
5. 향후대책 |
재항고심 일부 파기환송된 상태로,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신청일: 2011년 11월 30일 |
1심 기각결정: 2012년 04월 09일 |
|
항고일: 2012년 04월 24일 |
|
2심(항고심) 기각결정 : 2013년 4월 16일 |
|
재항고일 : 2013년 4월 24일 |
|
3심(재항고심) 일부 파기환송 : 2014년 7월 21일 |
1. 사건의 명칭 |
회계장부등열람등사가처분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 (Schindler Holding AG)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체결한 파생금융계약 등과 관련한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 |
4. 관할법원 |
서울고등법원 |
5. 향후대책 |
기각 후 항고중인 상태로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신청일: 2011년 11월 30일 |
1심 기각결정: 2012년 04월 09일 |
|
항고일: 2012년 04월 24일 |
주) 상기 제기일자는 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된 일자이며, 확인일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우편을 수령한 일자입니다. |
또한 쉰들러는 2012년 11월 13일자로 상기 현대상선 주식회사의 보통주식에 대하여대신증권 주식회사, Cape Fortune B.V.등과 현대증권 우선주에 대하여 Jabez PEF I과 각 체결한 파생금융계약의 만기를 연장하는 갱신계약을 체결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파생금융계약 체결을 금지하는 취지의 소를 제기하였으나, 최근 2014년 12월 19일 다음과 같이 조정성립으로 판결이 난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공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건의 명칭 | 위법행위유지 청구의 소 | 사건번호 | 2012가합538421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 | ||
3. 판결ㆍ결정내용 | 조정사항 1. 피고는 소외 현대엘리베이터 주식회사가 한국산업은행에게 제출한 별첨 확약서 제3항의 효력이 존속하는 동안 현대상선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신규 주식 파생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지 아니한다(단, 기존 계약의 기한을 연장하는 거래는 추가 거래로 보지 아니하되, 조속한 시간 내 축소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2. 원고와 피고는 본 조정이 기존에 체결한 파생계약의 합법성 또는 위법성 인정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다. 3. 원고는 나머지 청구 부분에 관한 소를 취하한다. 4. 소송비용 및 조정비용은 각자부담으로 한다. |
||
4. 판결ㆍ결정사유 | 조정성립 | ||
5. 관할법원 | 서울중앙지방법원 | ||
6. 판결ㆍ결정일자 | 2014-12-17 | ||
7. 확인일자 | 2014-12-19 | ||
8.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상기 확인일자는 송달문서를 확인한 날짜입니다. | ||
※ 관련공시 | 2012-11-30 소송등의제기 |
(자료: 현대엘리베이터(주) 공시 자료, 소송등의 판결·결정, 2014.12.19) |
(주10) 정정 후
카.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로 2014년 3분기말 기준 22.0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력업체이자 중간 모회사로서 계열 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당사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의 다소 낮은 지분율은 그룹 운영에 있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율은 25.19%이며 최대주주 이외에 5%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들은 현대중공업 계열 회사들(18.60%), Market Vantage Ltd.(8.74%) 및 현대건설(6.06%) 및 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상선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Cape Fortune B.V, Natixis, NH농협증권(주)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을 체결한 바있으나 당사의 주가하락이 지속되면서 평가 손실 및 정산으로 인한 거래손실 등이발생되고, 관련 소송 등이 발생되면서 파생계약은 현재 지속적으로 축소해나가고 있습니다.(계약 미종료분 합계 기준 당사 발행주식의 0.57%) 이에 따라 낮은 지분율로 인해서 향후 경영권 관련 이슈가 발생 가능함을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로 2014년 3분기말 기준 22.0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력업체이자 중간 모회사로서 계열 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당사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주)의 다소 낮은 지분율은 그룹 운영에 있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율은 25.19%이며 최대주주 이외에 5%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들은 현대중공업 계열 회사들(18.60%), Market Vantage Ltd.(8.74%) 및 현대건설(6.06%) 및 입니다.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 | |||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
주주 |
관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 수 |
지분율(%) |
---|---|---|---|---|
현대엘리베이터㈜ |
본인 |
보통주 |
40,163,918 |
22.03 |
현대글로벌㈜ |
계열사 |
보통주 |
3,723,040 |
2.04 |
현승혜 |
기타 |
보통주 |
110,885 |
0.06 |
현지선 |
기타 |
보통주 |
46,614 |
0.03 |
변찬중 |
기타 |
보통주 |
57,144 |
0.03 |
용문학원 |
기타 |
보통주 |
66,302 |
0.04 |
현일선 |
기타 |
보통주 |
30,087 |
0.02 |
유승지 |
기타 |
보통주 |
4,827 |
0.00 |
유재상 |
기타 |
보통주 |
8,191 |
0.00 |
임당장학문화재단 |
기타 |
보통주 |
1,622,792 |
0.89 |
이택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63 |
0.01 |
유민행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414 |
0.00 |
최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864 |
0.00 |
유지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083 |
0.00 |
이백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928 |
0.00 |
김호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5,578 |
0.00 |
김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00 |
0.00 |
김인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60 |
0.00 |
이남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420 |
0.00 |
전준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0 |
0.00 |
조용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000 |
0.00 |
이상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187 |
0.00 |
이석동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5,377 |
0.01 |
정창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7 |
0.00 |
하청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4 |
0.00 |
합계 | - | - | 45,915,305 | 25.19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당사 공시 자료) |
[5% 이상 주주 현황] | |||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현대엘리베이터 |
40,163,918 |
22.03 |
- |
현대중공업 | 23,424,037 | 12.85 | - | |
Market Vantage Ltd. | 15,929,576 | 8.74 | 보통주 : 2,924,576주 전환우선주 : 13,005,000주 |
|
현대건설 | 11,048,227 | 6.06 | - | |
현대삼호중공업 | 10,479,174 | 5.75 | - | |
우리사주조합 | 5,700,672 | 3.13 | -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당사 공시 자료) |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상선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Cape Fortune B.V, Natixis, NH농협증권(주)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 기초자산가격의 하락 등으로 인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2014년 3분기 기준 평가손실 56.79억원 발생) , Natixis, Cape Fortune, 대우조선해양 등과 현대상선 보통주를, Jabez PEF와는 현대증권 우선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의 정산으로 인하여 거래손실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2014년 11월 21일 현대엘리베이터(주)공시, 파생상품거래손실 :27,756,975,348 / 파생상품거래이익 : 3,349,652,116)
한편, 이와 관련하여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의 2대주주인 쉰들러 홀딩 아게와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주)의 현대상선(주) 지분 관련 주요 계약 내용]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 현재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체결하고 있는 주식스왑계약의 상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래목적 |
계약상대방 |
계약구분 |
만기일 |
계약내용 |
비고 |
---|---|---|---|---|---|
매매 |
Natixis(*1) |
Transaction 1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4-08) |
Transaction 2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12-29) |
||
Transaction 4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4-08) |
||
Transaction 5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9-26) |
||
Transaction 6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
- |
||
Transaction 7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4-08) |
||
Transaction 8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9-26) |
||
Transaction 9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
- |
||
NH농협증권㈜ |
TRS 1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3-26) |
|
TRS 2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3-26) |
||
TRS 3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3-26) |
||
교보증권㈜ |
TRS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1-07) |
|
메리츠종합금융증권㈜(*3) |
TRS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1-07) |
|
계약미종료분 합계 |
현대상선 보통주 |
당사 발행주식의 0.57% |
(*1) Natixis에게 만기일까지 계약주식의 매입대금에 변동요율(당분기말: 5.46%)을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말에 지급하고, 계약 만기일에는 Natixis의 주식 매입대금과 계약 만기시점의 공정가액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계약기간 중 연결회사가 조기정산 권리를 행사할 경우 현금 또는 현물(제3자 인수가능)로 정산(이익이 발생할경우에는 동 이익의 20%를,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손실액 전액을 Natixis에게 지급)합니다.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현금 75,525백만원을 Natixis에게 제공하고 동 금액을 기타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또한 연결회사가 보유중인 현대상선㈜ 보통주식 중 304,406주에 대하여 질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한편, 2014년 3분기 중 Transaction 1,2,4,5,7,8 계약은 계약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산되었습니다. |
(*2) 당분기 중 조기정산사유가 발생하여 정산되었습니다. |
(*3) 당분기 중 계약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산되었습니다. |
상기 Equity Swap 계약에 따라 분기별로 기초자산 가격변동에 따라 현금담보 금액은 조정됩니다. |
(자료 : 현대엘리베이터(주)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그리고 현대엘리베이터(주)는 Market Vantage Ltd.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주주간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2014년 12월 31일자로 변경전 주주간계약 대상 현대상선(주) 보통주(2,924,576주)에 대한 최대주주의 콜옵션은 2014년 12월 31일 만기 소멸되었습니다.
의결권 |
2019년 12월 31일까지 현대상선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상선의 경영에 중대하다고 결정한 안건에 대하여 투자자(Market Vantage Limited)는 투자자의 이익에 중대하게 반하지 않는 한 최대주주와 동일하게 의결권 행사함. |
일반적 제한 |
투자자는 장내거래(시간외대량매매 제외), 콜옵션 행사에 따른 거래 또는 최대주주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한 경우 대상주식 처분 가능함. |
콜옵션 |
- 행사권리자 최대주주는 변경전 주주간계약 대상 현대상선 보통주(2,924,576주)에 한하여 2014년 12월 31일까지 콜옵션을 보유하며, 현대글로벌은 전환우선주에서 전환된 보통주(13,005,000주)에 대하여 2019년 12월 31일까지 콜옵션 보유함. - 행사가격 콜옵션 행사가격은 취득가격에 연복리3%를 가산한 금액(A) 그리고 A가액에 최초 취득 환율 및 콜옵션 행사환율을 반영한 금액(B), 콜옵션 행사일 이전 10일간 거래량가중평균주가(C) 중 높은 가격으로 함. 다만, 만약 콜옵션 행사가와 별도로 콜옵션 행사권자가 지정하는 피지명인이 대상주식을 콜옵션 행사가와 다른 특정 지정가에 취득할 수 있도록 콜옵션 행사권자가 투자자측에 통지하면, 콜옵션 행사권자는 위 지정가와 콜옵션행사가간의 차이로 인하여 투자자에게 발생하는 손해 상당의 금액을 지급함. |
우선매수권 |
2019년 12월 31일까지 최대주주는 투자자가 장외거래(시간외대량매매 포함)를 통하여 본 계약 대상주식을 처분하고자 하는 경우, 동일조건으로 매도대상 주식을 매수하거나 피지명인으로 하여금 매수하도록 할 수 있는 권리(우선매수권)을 보유함. |
이익분배 |
변경계약전 주주간계약 대상 현대상선(주) 보통주(2,924,576주) 에 한하여 매수가격 이상의 가격으로 매도시 매매차익에 대해 현대상선과 투자자가 25% : 75%로 이익 배분. |
(자료: 동사 공시 자료,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14.09.30_ |
한편, 현대엘리베이터(주)의 2대주주인 쉰들러 홀딩 아게(이하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이사회의사록 열람 및 등사허가신청을 제기하여 2012년 4월 9일 1심 기각 결정을 받았으나 2012년 4월 24일자로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하였으며, 2013년 4월 16일자로 2심 기각결정을 받았으나, 2013년 4월 24일자로 대법원에 재항고 하였습니다. 한편 대법원은 2014년 7월 21일자로 일부 파기환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쉰들러는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회계장부등열람등사가처분을 신청하여 2012년 4월 9일 1심 기각 결정을 받았으나, 2012년 4월 24일자로 서울고등법원에 즉시 항고하였으며 현재 2심 진행 중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건의 명칭 |
이사회의사록열람 및 등사허가신청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 (Schindler Holding AG)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체결한 파생금융계약 등과 관련한 이사회의사록 열람 및 등사 청구 |
4. 관할법원 |
서울고등법원 |
5. 향후대책 |
재항고심 일부 파기환송된 상태로,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신청일: 2011년 11월 30일 |
1심 기각결정: 2012년 04월 09일 |
|
항고일: 2012년 04월 24일 |
|
2심(항고심) 기각결정 : 2013년 4월 16일 |
|
재항고일 : 2013년 4월 24일 |
|
3심(재항고심) 일부 파기환송 : 2014년 7월 21일 |
1. 사건의 명칭 |
회계장부등열람등사가처분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 (Schindler Holding AG)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체결한 파생금융계약 등과 관련한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 |
4. 관할법원 |
서울고등법원 |
5. 향후대책 |
기각 후 항고중인 상태로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신청일: 2011년 11월 30일 |
1심 기각결정: 2012년 04월 09일 |
|
항고일: 2012년 04월 24일 |
주) 상기 제기일자는 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된 일자이며, 확인일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우편을 수령한 일자입니다. |
또한 쉰들러는 2012년 11월 13일자로 상기 현대상선 주식회사의 보통주식에 대하여대신증권 주식회사, Cape Fortune B.V.등과 현대증권 우선주에 대하여 Jabez PEF I과 각 체결한 파생금융계약의 만기를 연장하는 갱신계약을 체결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파생금융계약 체결을 금지하는 취지의 소를 제기하였으나, 최근 2014년 12월 19일 다음과 같이 조정성립으로 판결이 난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공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건의 명칭 | 위법행위유지 청구의 소 | 사건번호 | 2012가합538421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 | ||
3. 판결ㆍ결정내용 | 조정사항 1. 피고는 소외 현대엘리베이터 주식회사가 한국산업은행에게 제출한 별첨 확약서 제3항의 효력이 존속하는 동안 현대상선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신규 주식 파생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지 아니한다(단, 기존 계약의 기한을 연장하는 거래는 추가 거래로 보지 아니하되, 조속한 시간 내 축소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2. 원고와 피고는 본 조정이 기존에 체결한 파생계약의 합법성 또는 위법성 인정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다. 3. 원고는 나머지 청구 부분에 관한 소를 취하한다. 4. 소송비용 및 조정비용은 각자부담으로 한다. |
||
4. 판결ㆍ결정사유 | 조정성립 | ||
5. 관할법원 | 서울중앙지방법원 | ||
6. 판결ㆍ결정일자 | 2014-12-17 | ||
7. 확인일자 | 2014-12-19 | ||
8.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상기 확인일자는 송달문서를 확인한 날짜입니다. | ||
※ 관련공시 | 2012-11-30 소송등의제기 |
(자료: 현대엘리베이터(주) 공시 자료, 소송등의 판결·결정, 2014.12.19) |
한편, 쉰들러는 2014년 1월 10일자로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들이, 현대엘리베이터㈜로 하여금 ①넥스젠캐피탈, NH농협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대우조선해양, Cape Fortune B.V., Jabez PEF I 등과 사이에 파생금융계약을 체결 내지 유지하도록 하였고, ②계열사인 당사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KDB산업은행에 담보를 제공하게 하였으며, ③현대종합연수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현대엘리베이터㈜에게 손해를 발생시켰으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였으며, 동 소송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 외에, 현대증권노동조합은 2014년 1월 14일자로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들이, 현대엘리베이터㈜로 하여금 NH농협증권, 대신증권과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현대엘리베이터㈜에게 손해를 발생시켰으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였으며, 동 소송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1. 사건의 명칭 |
손해배상 청구의 소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 (Schindler Holding AG)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들이, 현대엘리베이터㈜로 하여금 ①넥스젠캐피탈, NH농협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대우조선해양, Cape Fortune B.V., Jabez PEF I 등과 사이에 파생금융계약을 체결 내지 유지하도록 하였고, ②계열사인 당사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KDB산업은행에 담보를 제공하게 하였으며, ③현대종합연수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현대엘리베이터㈜에게 손해를 발생시켰으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 |
4. 관할법원 |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
5. 향후대책 |
피고들이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제기일자: 2014년 1월 10일 |
확인일자: 2014년 1월 20일 |
(자료: 당사 제시) |
1. 사건의 명칭 |
손해배상 청구의 소 |
2. 원고ㆍ신청인 |
현대증권노동조합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들이, 현대엘리베이터㈜로 하여금 NH농협증권, 대신증권과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현대엘리베이터㈜에게 손해를 발생시켰으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 |
4. 관할법원 |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
5. 향후대책 |
피고들이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제기일자: 2014년 1월 14일 |
확인일자: 2014년 1월 20일 |
(자료 : 당사 제시) |
(주11) 정정 전
~(전략)
![]() |
현대 그룹 지분도 |
(자료 : 당사 제시) |
(후략)~
(주11) 정정 후
~(전략)
![]() |
그룹지분도 |
(자료 : 당사 제시) |
(후략)~
(주12) 정정 전
파. 당사의 연결대상법인을 제외한 지분법 적용 대상 기업 중 당사의 해외현지법인과 현대증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금융투자회사의 손익구조는 IB 부문의 활성화와 신종증권인 파생결합증권의 종류의 다양화에 따른 판매수수료의 비중이 증가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수탁수수료의 규모가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향후 국내의 시장변수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당사는 자베즈 제1호 PEF 및 교보증권과 우선주 유상증자와 관련하여 파생상품계약을 맺었으며 현대증권의 수익성과 상관없이 현대증권의 주가가 하락 할 경우, 현대상선의 재무상황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현대증권(주)는 당사의 관계회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분법 적용 대상법인입니다. 현대증권(주)는 2014년 9월말 기준 304억원(연결기준)의 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현대증권(주)는 차세대 업무시스템, 신규사업 관련 IT인프라 구축 및 해외주식 중개시스템 확대 구축, 국내외 영업네트워크 및 상품운용규모 확대 관련 투자, 대영상호저축은행 인수자금, 프라임 브러커리지 서비스(PBS) 사업자가 되기 위한 자기자본 요건 3조원을 충족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1년 12월 26~27일 양일 동안 주주배정방식의 우선주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2011년 12월 30일에 발표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총 공모금액 5,950억원 중 약 1,858억원은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에게 배정되었으며 실권주 중 3,804억원은 자베즈 제1호 PEF, NH농협증권, 현대상선, 특수관계인 및 임원 등에게 제3자배정방식으로 배정되었으며 나머지 실권분은 미발행 처리 되었습니다.
당사는 현재 제3자배정방식으로 발행된 현대증권(주) 우선주를 자베즈 제1호 PEF 및 교보증권과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 현대증권(주)의 주가 하락시 현대증권(주)의 수익성과 상관없이 당사의 재무상황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우선주 유상증자의 실권주 및 단수주 처리내역] | (단위 : 원,주) |
배정대상자 | 배정주식수 | 배정가격 | 배정금액 |
---|---|---|---|
자베즈 제1호 PEF | 22,577,400 | 8,500 | 191,907,900,000 |
NH투자증권 | 11,214,421 | 95,322,578,500 | |
현대상선 | 10,589,000 | 90,006,500,000 | |
특수관계인 및 임원 | 368,825 | 3,135,012,500 | |
배정 합계 | 44,749,646 | 380,371,991,000 |
당사는 현대증권(주) 우선주 관련하여 자베즈 제1호 PEF 및 교보증권과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증권㈜ 우선주식(2014년 12월 30일 이후 보통주로 전환) 관련 약정] | ||||||||||||||||||||||||||||||||||||||||||||||||||||||||||
1) 당사는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당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11,214,421주를 대상으로 하여 NH투자증권㈜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2년 9월 3일자로 조기정산하였고, 2012년 8월 30일자(2012년 9월 3일 효력발생)로 교보증권㈜와 동 주식수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3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5.3%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계약기간 내에 우선주식의 공정가액이 매입대금(주당 8,500원)이상인 경우 당사의 요청으로 중간정산이 가능하며,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당사가 보유중인 현대증권㈜ 보통주식 중 9,601,119주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사와 교보증권㈜는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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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주12) 정정 후
파. 당사의 연결대상법인을 제외한 지분법 적용 대상 기업 중 당사의 해외현지법인과 현대증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금융투자회사의 손익구조는 IB 부문의 활성화와 신종증권인 파생결합증권의 종류의 다양화에 따른 판매수수료의 비중이 증가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수탁수수료의 규모가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향후 국내의 시장변수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당사는 자베즈 제1호 PEF 및 교보증권과 우선주 유상증자와 관련하여 파생상품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현대증권의 수익성과 상관없이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되어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현대증권(주)는 당사의 관계회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분법 적용 대상법인입니다. 현대증권(주)는 2014년 9월말 기준 304억원(연결기준)의 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현대증권(주)는 차세대 업무시스템, 신규사업 관련 IT인프라 구축 및 해외주식 중개시스템 확대 구축, 국내외 영업네트워크 및 상품운용규모 확대 관련 투자, 대영상호저축은행 인수자금, 프라임 브러커리지 서비스(PBS) 사업자가 되기 위한 자기자본 요건 3조원을 충족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1년 12월 26~27일 양일 동안 주주배정방식의 우선주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2011년 12월 30일에 발표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총 공모금액 5,950억원 중 약 1,858억원은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에게 배정되었으며 실권주 중 3,804억원은 자베즈 제1호 PEF, NH농협증권, 현대상선, 특수관계인 및 임원 등에게 제3자배정방식으로 배정되었으며 나머지 실권분은 미발행 처리 되었습니다.
[우선주 유상증자의 실권주 및 단수주 처리내역] | (단위 : 원,주) |
배정대상자 | 배정주식수 | 배정가격 | 배정금액 |
---|---|---|---|
자베즈 제1호 PEF | 22,577,400 | 8,500 | 191,907,900,000 |
NH투자증권 | 11,214,421 | 95,322,578,500 | |
현대상선 | 10,589,000 | 90,006,500,000 | |
특수관계인 및 임원 | 368,825 | 3,135,012,500 | |
배정 합계 | 44,749,646 | 380,371,991,000 |
당사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발행된 현대증권(주) 우선주와 관련하여 자베즈 제1호 PEF 및 교보증권과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교보증권과 맺은총수익스왑계약의 경우 2014년 4월 17일에 체결한 상기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에 따른 최종정산일(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조건에 따라, 2014년 12월 30일자로본건 총수익스왑계약 정산을 위한 자금을지급했으며 (기준금액은 953억, 기존에 500억이 현금담보로교보증권에 제공이 되어 있었으며, 추가적으로 이자 등을 감안하여 472억을 추가 지급함) 담보로 제공했던 현대증권(주)의 보통주 9,601,119주도 담보 해지하였습니다. 교보증권(주)에서는 2015년 1월 중 본 건 총수익스왑계약의 기초자산인 현대증권(주) 우선주식(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을매각할 예정이고, 해당 매각 대금 (총수익스왑계약 최종 정산금액)을 당사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자베즈제1호PEF와의 총수익스왑계약은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관계로 현대증권의 수익성과 상관없이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되어 당사에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한편, 상기 현대증권(주) 우선주는 존속기간 만료 및 전환요건 충족에 따라 2014년 12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보통주로 전환되어 변경상장될 예정입니다.
한편, 당사는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계약만료일 현대증권(주) 주식가격이 8,500원 이하인 경우 또는 계약일로부터 3년~5년 중 60영업일 종가 단순평균 가격이 5,000원 이하인 경우)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상기 사항과 관련한 공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당사는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당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11,214,421주를 대상으로 하여 NH투자증권㈜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2년 9월 3일자로 조기정산하였고, 2012년 8월 30일자(2012년 9월 3일 효력발생)로 교보증권㈜와 동 주식수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3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5.3%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계약기간 내에 우선주식의 공정가액이 매입대금(주당 8,500원)이상인 경우 당사의 요청으로 중간정산이 가능하며,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당사가 보유중인 현대증권㈜ 보통주식 중 9,601,119주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사와 교보증권㈜는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후략)~
(주13) 정정 전
너.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될 신주의 수는 35,000,000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대비 약 19.20% 수준입니다.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19%이며 금번 유상증자시 1주당 0.1536113234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배정받을 신주의 수는 7,053,099주이며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 하지 않을 경우 지분율이 21.13%까지 하락하게 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참여 여부 및 규모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될 신주의 수는 35,000,000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대비 약 19.20% 수준입니다.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19%이며 금번 유상증자시 1주당 0.1536113234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배정받을 신주의 수는 7,053,099주이며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 하지 않을 경우 지분율이 21.13%까지 하락하게 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참여 여부 및 규모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 | |||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
주주 |
관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 수 |
지분율(%) |
---|---|---|---|---|
현대엘리베이터㈜ |
본인 |
보통주 |
40,163,918 |
22.03 |
현대글로벌㈜ |
계열사 |
보통주 |
3,723,040 |
2.04 |
현승혜 |
기타 |
보통주 |
110,885 |
0.06 |
현지선 |
기타 |
보통주 |
46,614 |
0.03 |
변찬중 |
기타 |
보통주 |
57,144 |
0.03 |
용문학원 |
기타 |
보통주 |
66,302 |
0.04 |
현일선 |
기타 |
보통주 |
30,087 |
0.02 |
유승지 |
기타 |
보통주 |
4,827 |
0.00 |
유재상 |
기타 |
보통주 |
8,191 |
0.00 |
임당장학문화재단 |
기타 |
보통주 |
1,622,792 |
0.89 |
이택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63 |
0.01 |
유민행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414 |
0.00 |
최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864 |
0.00 |
유지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083 |
0.00 |
이백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928 |
0.00 |
김호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5,578 |
0.00 |
김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00 |
0.00 |
김인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60 |
0.00 |
이남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420 |
0.00 |
전준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0 |
0.00 |
조용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000 |
0.00 |
이상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187 |
0.00 |
이석동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5,377 |
0.01 |
정창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7 |
0.00 |
하청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4 |
0.00 |
합계 | - | - | 45,915,305 | 25.19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당사 공시 자료) |
(주13) 정정 후
너.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될 신주의 수는 35,000,000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대비 약 19.20% 수준입니다.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19%이며 금번 유상증자시 1주당 0.1536113234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배정받을 신주의 수는 7,053,099주이며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 하지 않을 경우 지분율이 21.13%까지 하락하게 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참여 여부 및 규모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편, 당사는 그간 2010년, 2012년, 2013년 증권시장 공모를 통한 신주발행 및 2014년 전환우선주 발행까지 유상증자를통해서 자금을 조달한바 있으며 이로 인하여 주가 희석화가 발생된 바 있으며, 주가희석화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여부와 지원 조건의 변경 및 당사의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한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의 어려움 등이 지속될 경우 유상증자,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활용한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발생될수 있으며 이로 인한 주가 희석화가 발생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될 신주의 수는 35,000,000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대비 약 19.20% 수준입니다.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19%이며 금번 유상증자시 1주당 0.1536113234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배정받을 신주의 수는 7,053,099주이며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 하지 않을 경우 지분율이 21.13%까지 하락하게 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참여 여부 및 규모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 | |||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
주주 |
관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 수 |
지분율(%) |
---|---|---|---|---|
현대엘리베이터㈜ |
본인 |
보통주 |
40,163,918 |
22.03 |
현대글로벌㈜ |
계열사 |
보통주 |
3,723,040 |
2.04 |
현승혜 |
기타 |
보통주 |
110,885 |
0.06 |
현지선 |
기타 |
보통주 |
46,614 |
0.03 |
변찬중 |
기타 |
보통주 |
57,144 |
0.03 |
용문학원 |
기타 |
보통주 |
66,302 |
0.04 |
현일선 |
기타 |
보통주 |
30,087 |
0.02 |
유승지 |
기타 |
보통주 |
4,827 |
0.00 |
유재상 |
기타 |
보통주 |
8,191 |
0.00 |
임당장학문화재단 |
기타 |
보통주 |
1,622,792 |
0.89 |
이택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63 |
0.01 |
유민행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414 |
0.00 |
최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864 |
0.00 |
유지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083 |
0.00 |
이백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928 |
0.00 |
김호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5,578 |
0.00 |
김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00 |
0.00 |
김인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60 |
0.00 |
이남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420 |
0.00 |
전준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0 |
0.00 |
조용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000 |
0.00 |
이상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187 |
0.00 |
이석동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5,377 |
0.01 |
정창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7 |
0.00 |
하청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4 |
0.00 |
합계 | - | - | 45,915,305 | 25.19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당사 공시 자료) |
한편, 당사는 그간 2010년, 2012년, 2013년 증권시장 공모를 통한 신주발행 및 2014년 전환우선주 발행까지 유상증자를 통해서 자금을 조달한바 있으며 이로 인하여 주가 희석화가 발생된 바 있습니다.
구 분 | 납입일 | 발행주식수 | 납입금액 |
---|---|---|---|
주권상장법인공모증자 (증권시장공모) |
2010년 12월 29일 | 10,200,000주 | 326,400 백만원 |
주권상장법인공모증자 (증권시장공모) |
2012년 12월 21일 | 11,000,000주 | 196,900 백만원 |
주권상장법인공모증자 (증권시장공모) |
2013년 11월 15일 | 15,000,000주 | 156,000 백만원 |
전환우선주 발행 | 2014년 06월 17일 | 6,811,000주 | 57,008 백만원 |
전환우선주 발행 | 2014년 09월 25일 | 6,194,000주 | 60,020 백만원 |
또한 아래와 같이 주가희석화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구 분 |
사모 전환사채 181-3회 |
사모 전환사채 182-3회 |
사모 전환사채 183-3회 |
---|---|---|---|
액면가액 |
22,400백만원 |
11,200백만원 |
4,800백만원 |
발행가액 |
22,265백만원 |
11,200백만원 |
4,800백만원 |
액면이자율 |
3.49% |
8.63% |
8.36% |
상환보장수익률 |
4.24% |
10.13% |
9.86% |
행사가액 조정내역 |
10,080원(유상증자로 인한 행사가액 조정) |
10,579원(유상증자로 인한 행사가액 조정) |
9,252원(유상증자로 인한 행사가액 조정) |
전환조건 |
전환가격: 14,850원/주, |
전환가격: 10,656원/주, |
전환가격: 9,283원/주, |
전환청구기간: 2014년 10월 22일 ~ 2016년 10월 17일 |
전환청구기간: 2015년 4월 7일 ~ 2017년 3월 7일 |
전환청구기간: 2015년 7월 7일 ~ 2017년 6월 7일 |
|
조기상환청구권 (Put option) |
행사기간: 2015년 10월 22일 및 이후 매 이자지급일 |
행사기간: 2016년 4월 7일 및 이후 매 이자지급일 |
행사기간: 2016년 7월 7일 및 이후 매 이자지급일 |
행사가격: 101.5568% ~ 102.1754% |
행사가격: 103.2798% ~ 104.6891% |
행사가격: 103.2720% ~ 104.6729% |
향후에도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여부와 지원 조건의 변경 및 당사의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한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의 어려움 등이 지속될 경우 유상증자,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활용한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발생될수 있으며 이로 인한 주가 희석화가 발생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14) 정정 전
나.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35,000,00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기발행주식 총수 182,278,229주의 19.20%에 해당합니다.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이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후략)~
(주14) 정정 후
나.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35,000,00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기발행주식 총수 182,278,229주의 19.20%에 해당합니다.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으니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이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한편, 본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 및 각 인수회사가 각자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게 됩니다. 또한 당사는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최종적으로 잔액인수 하는 금액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실권수수료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수익 확정을 위해 잔액인수한 주식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인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급격한 시장 변동으로 인해 주가가 모집가액보다 크게 하회할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략)~
한편, 본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 및 각 인수회사가 각자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게 됩니다. 또한 당사는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최종적으로 잔액인수 하는 금액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실권수수료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만약 본 유상증자 청약에서 대량 실권이 발생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실권수수료를 지급하게 될 경우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당사 주식 인수 후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인수한 주식을 장내에서 매각하게 된다면 단기적으로당사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유상증자 청약자 및 대표주관회사는 신주상장 2영업일 전부터 입고예정주식의 매도가 가능합니다.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서 인수한 주식를 일정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며, 또한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실권수수료를 추가로 지급받게 되는 바, 이를 고려시 실권주 매입단가가 일반청약자들 보다 약 9.0% 낮은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되어 이 또한 당사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바랍니다.
(주15) 정정 전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일시 | 장소 | 기업실사내용 및 확인자료 |
---|---|---|
2014년 12월 08일 | 현대상선(주) | - 발행회사의 유상증자 의사 확인 - 유상증자 개요 및 일정 협의 |
2014년 12월 09일 | 현대상선(주) | - 공시 및 뉴스 내용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소속산업 사전 조사 - 자금수요 시기, 발행일정, 발행규모, 인수수수료 등 협의 - 향후 유상증자 일정별 업무 조율 - 발행시장 현황 및 공모 진행 상황 검토 |
2014년 12월 10일 ~ 2014년 12월 11일 |
현대상선(주) 유선 및 이메일 |
- 회사개요, 사업의 내용, 주요 재무적 이슈 및 기타 유상증자 진행에 대한 질의 및 응답 - 기업실사 세부사항 질의 및 응답 |
2014년 12월 12일 ~ 2014년 12월 17일 |
현대상선(주) | * 투자위험요소 실사 1) 사업위험관련 실사 -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검토 2) 회사위험관련 실사 -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검토 3) 기타위험관련 실사 - 주가 희석화관련 위험 등 검토 |
2014년 12월 18일 ~ 2014년 12월 19일 |
현대상선(주) | - 실사 추가 내역 문의 및 확인 - 기업실사보고서 및 증권신고서 작성 및 검토 - 실사이행결과보고서 자료 정리 - 이사회의사록, 인수계약서 등 주요 서류 체결 및 확인 |
2014년 12월 22일 ~ 2014년 12월 23일 |
현대상선(주) 한국투자권(주) |
- 기업실사보고서 및 증권신고서 작성 정리 - 실사관련 자료 정리 - 유상증자 관련 제반 계약서 최종 확인 |
~(중략)~
6. 종합 의견
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 현대상선(주)가 2014년 12월 22일 이사회를통해 결의한 기명식 보통주식 35,000,000주에 대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중략)~
부정적요인 | ◆동사는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인 BB+로 평가 받으면서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있습니다. |
~(중략)~
2014.12.23 | |
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유 상 호 |
(주15) 정정 후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일시 | 장소 | 기업실사내용 및 확인자료 |
---|---|---|
2014년 12월 08일 | 현대상선(주) | - 발행회사의 유상증자 의사 확인 - 유상증자 개요 및 일정 협의 |
2014년 12월 09일 | 현대상선(주) | - 공시 및 뉴스 내용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소속산업 사전 조사 - 자금수요 시기, 발행일정, 발행규모, 인수수수료 등 협의 - 향후 유상증자 일정별 업무 조율 - 발행시장 현황 및 공모 진행 상황 검토 |
2014년 12월 10일 ~ 2014년 12월 11일 |
현대상선(주) 유선 및 이메일 |
- 회사개요, 사업의 내용, 주요 재무적 이슈 및 기타 유상증자 진행에 대한 질의 및 응답 - 기업실사 세부사항 질의 및 응답 |
2014년 12월 12일 ~ 2014년 12월 17일 |
현대상선(주) | * 투자위험요소 실사 1) 사업위험관련 실사 -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검토 2) 회사위험관련 실사 -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검토 3) 기타위험관련 실사 - 주가 희석화관련 위험 등 검토 |
2014년 12월 18일 ~ 2014년 12월 19일 |
현대상선(주) | - 실사 추가 내역 문의 및 확인 - 기업실사보고서 및 증권신고서 작성 및 검토 - 실사이행결과보고서 자료 정리 - 이사회의사록, 인수계약서 등 주요 서류 체결 및 확인 |
2014년 12월 22일 ~ 2014년 12월 23일 |
현대상선(주) 한국투자증권(주) |
- 기업실사보고서 및 증권신고서 작성 정리 - 실사관련 자료 정리 - 유상증자 관련 제반 계약서 최종 확인 |
2015년 01월 02일~ 2015년 01월 06일 |
현대상선(주) 한국투자증권(주) |
- 기업실사보고서 정정을 위한 실사 - 정정 증권신고서 추가 기재사항 확인 |
~(중략)~
6. 종합 의견
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 현대상선(주)가 2014년 12월 22일 및 2015년 01월 07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기명식 보통주식 35,000,000주에 대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중략)~
부정적요인 | ◆동사는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인 BB+ 및 BB로 평가 받으면서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있습니다. |
~(중략)~
2015.01.07 | |
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유 상 호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 |
대표이사확인서명_증권신고서_정정 |
증 권 신 고 서
( 지 분 증 권 ) |
[증권신고서 제출 및 정정 연혁] |
제출일자 | 문서명 | 비고 |
---|---|---|
2014년 12월 23일 | 증권신고서(지분증권) | 최초제출 |
2015년 01월 07일 | [기재정정]증권신고서(지분증권) | 자진정정 |
금융위원회 귀중 | 2014년 12월 23일 |
회 사 명 : |
현대상선 주식회사 |
대 표 이 사 : |
이 백 훈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4 |
(전 화) 02 - 3706 - 5114 | |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재무총괄 (성 명) 문 동 일 |
(전 화) 02 - 3706 - 5966 | |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 기명식 보통주 35,000,000 주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 238,000,000,000 | 원 |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
가. 증권신고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투자설명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 현대상선(주)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4 한국투자증권(주)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대우증권(주)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6 대우증권 빌딩 유진투자증권(주)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2길 28 유진투자증권 빌딩 엘아이지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25 (여의도동, 한진해운빌딩 3층) NH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 대신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6 한양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7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 |
증권신고서 대표이사 등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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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투자위험
구 분 | 내 용 |
사업위험 | 가. 해운업은 전세계 경기 사이클에 따른 물동량 변화가 업황을 좌우하는 경기민감업종으로서 세계 경기변동, 환율, 유가 및 국제정세 등의 변수에 의해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해운업계는 물동량 감소와 운임하락 등으로 장기간 실적 악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하반기에 선진권의 실물지표들이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나, 미국을 제외하고 일본과 유로권의 경기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이며, 2015년에도 세계경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정책 변수 등으로 더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운시장의 매출 및 수익성 회복 또한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운업은 초기자본이 필요한 자본집약적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어 진입장벽은 높지만 기존 해운회사들 간의 경쟁은 그만큼 심화될 수 있는 산업입니다. 이에 따라 해운시장은 글로벌 해운사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를 중심으로 Alliance를 결성하여 공동 운항 서비스를 구축하여 선복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화주와의 교섭력을 강화하는 등 침체된 시황을극복하기 위해 선사간의 공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운임경쟁을 약화시켜 수익성을 높일 수 있지만 구조적인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재차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운임경쟁이 재현될 수 있으며, 신규 Alliance들이 주도하는 운임인하경쟁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시장 내 존재하고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현재의 저운임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APM-Maersk, MSC 등 초대형 선사는 현재의 운임 수준에서도 선대경쟁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현재의 저운임 구조에서도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초대형선박의 건조에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2014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의 74.31%로 당사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컨테이너선 시장의 경우 선복량 공급 대비 수요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되었고,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물동량 회복이 둔화된 가운데 대형선박의 시장진입과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여전히 선박 공급과잉과 해상 물동량 부진 현상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2013년과 유사한 수준의 운임 수준을보이는 가운데 미주항로를 중심으로 전년동기 대비로는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컨테이너선 운임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 2014년 3분기 누적 기준 당사 매출의 18.06%를 차지하고 있는 벌크선 시장 역시 2009년 이후 선복량 공급 대비 수요가큰 폭으로 하락하며 침체된 시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임 및 대선수수료를 가늠할 수 있는 BDI지수는 2011년 이후 하락하며벌크선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여전히 중국 조선소를 중심으로 많은 양의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으로 시황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며, 공급과잉으로 하락한 운임 역시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바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해운업은 특성상 매출원가 중 연료비의 비중이 높아 유류비 부담이 크며, 이에따라 회사의 손익은 국제 유가 변동에 영향을 받게됩니다. 운임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박운항에 필요한 연료유인 벙커-C유의 수요급증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급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OPEC의 산유량 유지 정책 등으로 유가가 급락하면서당사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다양한 리스크 요인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재개되거나, 유가하락분에 대한 운임인하 경쟁이 펼쳐질 경우에는 당사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해운업의 특성상 환율 변동은 관련 업계의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2009년부터 적용된 기능통화제에 따라 환율변동으로 인한 위험이 경감되었으나 동 위험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며, 최근 세계 각국의 통화정책완화에 따른 유동성 공급에 의해 원-달러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환경은 당사의 이익 및 재무구조 악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해운업은 선박들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대규모 장치산업의 영업 특성상 상대적으로 높은 차입금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바, 이로 인한 높은 이자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금리의 향방에 따라 금융비용의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의 증대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금리 상승 시에는 전반적인 금융비용의 증가에 따른 수익성이 악화될 수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해운회사의 수익은 크게 화물운송에 따른 운송수입과 타 선사에 일정 기간 동안 고정사용료를 받는 조건으로 선박을 임대하는 대선수익으로 구분됩니다. 이중 대선수익은 해운시황 호황기에는안정적인 영업마진을 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되나, 시황 침체기에는 대선 수요의 위축과 함께 거래상대방이 해당 선박을 조기 반선하는 등 계약 미이행의 가능성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자. 해운산업은 전세계 주요국가들의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그 국민경제적 중요성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자국 해운기업에 대한 다양한지원 및 보호정책을 시행 또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종 내 시황의 불안정성을 타개하고자 향후 각국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 등도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지원 및 정책 들이 실행 또는 계획 되고 있으나, 향후 실질 지원 여부 등에 따라 당사에 미치는 영향이 변동 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온실가스 배출 절감에 대한 전 세계적인 노력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해운분야에서도 국제해사기구(IMO)가주도하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국제해사기구는 선박으로부터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기술적, 운영적, 시장기반적 조치를 제안하였고, 기술적 조치와 운영적 조치를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으로합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배출통제구역(ECA, Emission control Area) 통항 선박의 연료유는 황산화물(SOx)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배출통제구역을 지나가는 선박의 경우 연료의 황함유량이 0.1% 이내로 제한되며 이에 따른 추가비용 발생으로 해운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국제사회의 선박온실가스 감축에 대한논의 방향에 따라 회사의 영업환경이 변화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회사위험 | 가. 당사는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5조 543억원, 영업손실 1,64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해운산업의 업황 악화로 인하여 2011년 1분기 이후 2014년 3분기까지 영업손익 기준으로 1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도 전선종에 걸친 선박공급 과잉 등으로 운임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머물렀으나유가 하락 및 감속운항 등의 연료비 절감 노력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과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최근 유가가 하향 추세에 있으며 유가의 하향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이로인한 매출원가 절감 측면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나, 2015년에도 세계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 증가를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추가적인 대형선박의 인도증가 등을 감안하여 볼 때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바 당사의 수익성 또한 이에 대해 영향을 받게 되오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과 벌크선 부문의 매출 비중은 각각 74.31%, 18.0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회복 지연에 따른 수요 부족과 초대형 선박 공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수급 불균형이 컨테이너 및 벌크 부문 전반에 걸쳐 지속되고 있는 우호적이지 못한 해운업황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창출력은 저하된 상태이며, 이 같은 현상이 단기간내에 회복되기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노선합리화, 지속적인 운임회복 노력, 강력한 비용 절감 방안 시행 등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가고 있으나, 향후 운임상승을 비롯한 해운업황의 전반적인 개선이 수반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2014년 3분기 기준 유가하락 및 비용절감 노력의 지속과 용선 계약 갱신 등을 진행하면서 매출원가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말 별도 기준 당사의 매출원가율은 101.33%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45%p 하락하였으며, 2012년 대비로는 3.21%p 하락하였습니다. 당분간 국제유가는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으로기대되고 있으나 대외변수에 의한 변동으로 인해 벙커-C유 연료단가가 상승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업황회복이 지속적으로 지체되는 상황에서 당사 수송량이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고정비 성격인 용선료 지불에 대한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당사의 수익 창출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의 기타손익 및 금융손익은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익, 이자손익, 유형자산 처분등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습니다. 당사는 2011년 영업손실 3,574억원을 기록한 이후 영업손실이 2012년 5,096억원, 2013년 3,289억원, 2014년 3분기 1,64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영업실적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부채로 인해 당사의 금융비용도 2012년 7,118억원, 2013년 4,634억원, 2014년 3분기 2,695억원을 기록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타손익의 경우 2011년과 2012년에는 회사의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2014년 3분기 기준으로는 166억원 손실을 기록하면서 당사에 부정적인영향을 미쳤지만 금융비용에 비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적습니다. 기타손익과 금융손익의 비중은 당사 매출액 대비 낮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2012년과 같이 관련 비용이 급격히 증가할 경우, 당사가 영업손실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은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내외 경제 및 정치적인 외부 환경의 변화에 의해 환율이 변동할 경우 외화자산·부채 관련 손익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자율 및 환율 등의 변화에 의해 파생상품과관련된 손익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과 현대증권(주) 총수익스왑계약과 관련하여 현대증권(주) 우선주식(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수준에 따라서 추가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투자시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마. 2014년 3분기 현재 당사의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약 7조 4,368억원이며 이중 총차입금 규모는 약 5조 3,128억원 수준입니다. 당사의 차입금 의존도는 2011년 68.35%에서 2013년 75.33%로 크게 증가되었고, 부채비율은 2011년 403.84%에서 2013년 1,185.82%로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지속되어온 세계 경제 불황 및 선박공급 과잉에 따른 낮은 선박운임 및 고유가 지속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인한 해운업 전반적인 저수익성 침체 국면이 당사에도 영향을 미쳐 2011년 및 2012년 대규모 당기순손실 및 부채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2014년 3분기에는 재무구조개선및 유동성 확보를 통해 차입금의존도는 71.44%로 다소 개선되었으며, 부채비율도 2014년 3분기 기준 801.34%로 개선되었으나, 향후 당사의 수익 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단기간 내의 유동성 및 재무위험 관련 지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2014년 3분기 기준 약 1조 9,209억원의 금융자산 중 약 42%에 해당하는 8,110억원에대하여 담보 및 보증금 등의 목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고 있기에 실제 유동성은 더욱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13년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별도기준 자본잠식률 : 45.9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44.89%)있었으며, 유상증자 및 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개선 되기는 하였으나 2014년 3분기말 기준으로도 부분 자본잠식 상태가(별도기준 자본잠식률:15.7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20.49%) 계속되고 있음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바. 당사가 속해 있는 현대그룹은 2013년 12월 그룹차원에서 현대증권을 비롯한 금융3개사 및 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총 3.3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 현대그룹이 제시한 자구계획의 이행률은 82.62%를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당사를 비롯한 그룹 내 계열사들의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요소로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초 2014년 10월 말로 예정되었던 현대증권 매각의 본입찰이 미뤄지면서 실행 시기가 지연된 바 있으며, LNG사업부문 매각에 대해서 2013년 기준 약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한바 있는LNG 사업부문 매각으로 인한 이익감소 및 사업부문 매각에 따른 업계 경쟁력 약화라는 부정적인 효과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당사를 비롯한 그룹내 계열사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자구 계획 달성을 위해 현대증권 등 금융 3개사 매각 및 추가적인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개선을 이뤄나갈 예정이나, 당초 예상과 달리 계획 실행 시기가 지연되거나 자구계획안 상에 예상한 금액 규모에 못 미칠 경우 향후 유동성 확보의 제한요소로 작용될 수 있으며, LNG사업부문을 비롯한 자산 매각 등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의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 당사는 2013년 말부터 정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신청하여 진행해왔습니다. 2013년 10월 22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제 175-1회 무보증 공모사채 2,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신청하였으며, 2013년 9월 17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3년 10월 21일에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자구계획이행, 후순위 CBO 인수, 확약서 징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동 확약서에는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한 회사주식 772만주에 대한 처분위임장 제출 및 질권설정, 약정불이행시 지배구조개선 조치, 주식파생계약 축소 등의 확약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6-1회 무보증 공모사채 1,400억원 및 2014년 7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추가로 신청하였으며, 2014년 3월 18일 및 6월 24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어 차환 발행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애초 201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조선과 해운업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회사채 신속인수제를 1년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한편,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어 진행될 경우에도, 구체적 지원기업의 선정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되며,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이 당사가 2015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 전부와 관련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해 지원을 받는 것이 확정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실제 시행 여부 및 지원 조건의 변경 여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의 결과 등에 따라 당사의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차환 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2014년 3분기 기준 당사 매출채권의 규모는 4,736억원(대손충당금 차감 순액 기준)이며 이는 총 매출액(연환산)의 7.03% 에 해당합니다. 매출채권 규모의 변동율은 매출액의 변동율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2014년 3분기에는 운임료 인하에 따른 전반적인 매출 감소로 인해 매출채권이 감소한데다 LNG사업부문 및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주) 매각에 따른 중단사업 손익 구분에 따라 매출액은 연환산 기준 2013년 말 대비 17.30% 하락하였고 매출채권의 규모도 29.51% 하락하였습니다. 2014년 3분기 기준 매출채권 회전율이 2013년 말 대비 2.46회 하락하였지만, 이는 LNG사업부문 및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주) 매각에 따라 중단사업손익으로 구분됨에 따라 매출액은 17% 하락하였으나, 매출채권 회전율 계상에 사용되는 평균매출채권은 2013년 대비 큰 차이가 없음에 기인합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2014년 3분기 기준 26.82회로 재고자산회전율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재고자산의 대부분인 선박연료(벙커-C유)가격의 하락때문으로 당사가 보유한 재고자산 손상과는 무관합니다. 자. 당사는 타사를 위해 제공한 채무보증 등의 담보자산, 지급보증 및 당사를 상대로 진행중인 소송 사건 등의 우발채무가 존재하며 현재로서는 진행중인 소송의 최종결과 및 기타 우발채무들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나, 총수익스왑 계약의 경우 현재 당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향후에도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종속회사 주식 처분관련 약정이나 당사의 자구계획에 따른 현대로직스틱스 및 LNG 전용선 사업부문과 관련한 약정사항의 경우 특정요건을 미충족하거나 미달할 경우 추가적으로 자산가치 하락, 자산 처분 제한 및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2014년 중 신용평가사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각각 당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BB(안정적), BB+(안정적), BB+(안정적)으로 하향 조정 하였습니다. 신용등급 또는 전망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지면,금융기관의 위험회피성향이 심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회사채 발행금리는 상승하게 되며, 부채상환능력이 취약한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번 당사의 신용등급 하락은 기존 등급 하락과 달리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으로 평가함에 따라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차환 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로 2014년 3분기말 기준 22.0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력 업체이자 중간 모회사로서 계열 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당사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의 다소 낮은 지분율은 그룹 운영에 있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율은 25.19%이며 최대주주 이외에 5%이상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들은 현대중공업 계열 회사들(18.60%), Market Vantage Ltd.(8.74%) 및 현대건설(6.06%) 및 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상선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Cape Fortune B.V, Natixis, NH농협증권(주)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을 체결한 바있으나 당사의 주가하락이 지속되면서 평가 손실 및 정산으로 인한 거래손실 등이발생되고, 관련 소송등이 발생되면서 파생계약은 현재 지속적으로 축소해나가고 있습니다.(계약 미종료분 합계 기준 당사 발행주식의 0.57%) 이에 따라 낮은 지분율로 인해서 향후 경영권 관련 이슈가 발생 가능함을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당사가 속한 기업집단은 현대그룹으로 당사와 현대엘리베이터(주)가 그룹내 주요 회사로서 계열회사에 출자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당사는 계열회사 중 당사가 지배하고 있는 종속기업에 대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의 사업의 수익성 변화, 재무구조의 변동 등의 사업계획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상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당사의 연결대상법인을 제외한 지분법 적용 대상 기업 중 당사의 해외현지법인과 현대증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금융투자회사의 손익구조는 IB 부문의 활성화와 신종증권인 파생결합증권의 종류의 다양화에 따른 판매수수료의 비중이 증가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수탁수수료의 규모가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향후 국내의 시장변수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당사는 자베즈 제1호 PEF 및 교보증권과 우선주 유상증자와 관련하여 파생상품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현대증권의 수익성과 상관없이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되어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하. 당사의 종속회사인 현대아산(주)는 대북사업의 전담창구로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현대그룹으로부터 승계하여 대북 관광 및 개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대북관련 사업은 중단 상태이며 이러한 어려운 영업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연결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향후 국가의 정치적 구도와 이해관계의 변동, 경제적 사정에 의한 대북 사업의 결과는 예측할 수 없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 당사의 내부매출은 통상적으로 전체 매출의 5%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관계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관게회사에 대한 출자, 담보제공 등 회사의 주요 사업외적인 부분에서 계열사 및 관계회사들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업거래를 제외하고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등을 위한 채무보증, 최대주주 등과의 자산양수도 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당사가 현재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채무보증하고 있는 금액은 약 1조 3,546억원으로 향후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의 영업이 악화될 경우 당사가 채무를 지급해야 될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너.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될 신주의 수는 35,000,000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대비 약 19.20% 수준입니다.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19%이며 금번 유상증자시 1주당 0.1536113234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배정받을 신주의 수는 7,053,099주이며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 하지 않을 경우 지분율이 21.13%까지 하락하게 될 수 있으며,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참여 여부 및 규모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편, 당사는 그간 2010년, 2012년, 2013년 증권시장 공모를 통한 신주발행 및 2014년 전환우선주 발행까지 유상증자를통해서 자금을 조달한바 있으며 이로 인하여 주가 희석화가 발생된 바 있으며, 주가희석화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여부와 지원 조건의 변경 및 당사의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한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의 어려움 등이 지속될 경우 유상증자,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활용한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발생될수 있으며 이로 인한 주가 희석화가 발생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가.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35,000,00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기발행주식 총수 182,278,229주의 19.20%에 해당합니다.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으니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이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한편, 본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됨에따라,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 및 각 인수회사가 각자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게 됩니다. 또한 당사는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최종적으로 잔액인수 하는 금액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실권수수료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수익 확정을 위해 잔액인수한 주식을 조기에 장내에서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인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급격한 시장 변동으로 인해 주가가 모집가액보다 크게 하회할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라.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 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마.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 이외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 가액 |
모집(매출) 총액 |
모집(매출) 방법 |
---|---|---|---|---|---|
기명식보통주 | 35,000,000 | 5,000 | 6,800 | 238,000,000,000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대표 | 한국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대표주관수수료 : 모집총액의 0.4% 기본인수수수료 : 인수의무금액의 0.8%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대우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기본인수수수료 : 인수의무금액의 0.8%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유진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기본인수수수료 : 인수의무금액의 0.8%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엘아이지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기본인수수수료 : 인수의무금액의 0.8%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NH농협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기본인수수수료 : 인수의무금액의 0.8%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대신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기본인수수수료 : 인수의무금액의 0.8%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한양증권 | 기명식보통주 | - | - | 기본인수수수료 : 인수의무금액의 0.8% 실권수수료 :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15.03.04 ~ 2015.03.05 | 2015.03.12 | 2015.03.06 | 2015.03.12 | 2015.01.27 |
자금의 사용목적 | |
---|---|
구 분 | 금 액 |
운영자금 | 200,000,000,000 |
차환자금 | 38,000,000,000 |
발행제비용 | 3,919,130,000 |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 ||
---|---|---|
행사대상증권 | 행사가격 | 행사기간 |
- | -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정정]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15.01.07 |
【기 타】 | 1) 금번 현대상선(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주)이며, 인수회사는 대우증권(주), 유진투자증권(주), 엘아이지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대신증권(주) 및 한양증권(주)입니다. 2) 금번 유상증자는 잔액인수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인수방법 및 인수대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1부 Ⅰ.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상기 모집가액은 예정가액이며,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 초일 3거래일 전(2015년 2월 27일)에 확정되어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mm21.com)에 공고될 예정입니다. 4) 상기 모집금액 및 발행제비용은 예정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상기 청약기일은 구주주의 청약기일이며, 일반공모의 청약기일은 2015년 3월 9일(월) ~ 2015년 3월 10일(화) (2영업일간) 입니다. 일반공모 청약공고는 2015년 3월 6일(수)에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mm21.com) 및 각 인수단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6) 일반공모 청약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대우증권(주), 유진투자증권(주), 엘아이지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대신증권(주) 및 한양증권(주)의 본ㆍ지점, 홈페이지 및 HTS에서 가능합니다. 7) 금융감독원에서 본 증권신고서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명령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명령 등에 따라 본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8)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9) 상기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자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당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2항1호에 의거 당사와 한국투자증권(주), 대우증권(주), 유진투자증권(주), 엘아이지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대신증권(주) 및 한양증권(주) 간에 주주배정후 실권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에 그 실권주를 일반에 공모하기로 하여 기명식 보통주 35,000,000주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동 증권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원, 주) |
증권의 종류 | 증권수량 | 액면가액 | 모집(매출)가액 | 모집(매출)총액 | 모집(매출) 방법 |
---|---|---|---|---|---|
기명식보통주 | 35,000,000 | 5,000 | 6,800 | 238,000,000,000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
* 최초 이사회 결의일 : 2014년 12월 22일 * 정정 이사회 결의일: 2015년 01월 07일 주)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2014년 12월 22일 개최된 최초 이사회결의일 직전 거래일(2014년 12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정한 예정 발행가액 기준입니다. |
※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금액이며, 확정되지 아니한 금액입니다.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시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격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의 방식을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 모집예정가액의 산출근거
본 증권신고서의 모집예정가액은 최초 이사회결의일 직전 거래일(2014년 12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5%를 적용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기로 하며, 그 가액이 액면가액(5,000원) 미만인 경우 액면가액으로 합니다.
기준주가(9,490원) X 【 1 - 할인율(25%) 】 |
||
▶ 모집예정가액 (6,800원) |
= | ---------------------------------------- |
1 + 【유상증자비율(19.20141543%) X 할인율(25%)】 |
[예정발행가액산정표] (2014. 11. 20 ~ 2014. 12. 19) |
기준일 : 2014년 12월 19일 | (단위: 원, 주) |
일자 | 종가 | 거래량 | 거래대금 |
---|---|---|---|
2014-11-20 | 10,100 | 3,375,876 | 34,644,363,850 |
2014-11-21 | 10,200 | 2,148,447 | 21,886,084,900 |
2014-11-24 | 10,000 | 2,862,829 | 28,441,360,770 |
2014-11-25 | 10,100 | 2,653,922 | 26,982,565,940 |
2014-11-26 | 9,950 | 1,584,848 | 15,829,611,520 |
2014-11-27 | 9,680 | 2,542,367 | 24,787,597,530 |
2014-11-28 | 9,710 | 1,463,766 | 14,263,119,770 |
2014-12-01 | 10,000 | 4,115,597 | 41,391,388,000 |
2014-12-02 | 9,500 | 7,377,485 | 69,187,662,400 |
2014-12-03 | 9,160 | 2,907,651 | 27,032,423,110 |
2014-12-04 | 9,650 | 4,067,323 | 38,764,241,040 |
2014-12-05 | 9,680 | 1,720,175 | 16,649,059,430 |
2014-12-08 | 9,890 | 2,503,457 | 25,142,285,770 |
2014-12-09 | 9,660 | 1,823,719 | 17,971,826,320 |
2014-12-10 | 9,560 | 938,895 | 9,036,246,990 |
2014-12-11 | 9,390 | 1,033,262 | 9,792,263,850 |
2014-12-12 | 9,710 | 2,531,279 | 24,453,428,450 |
2014-12-15 | 9,920 | 2,070,267 | 20,522,100,810 |
2014-12-16 | 9,790 | 1,195,947 | 11,697,243,420 |
2014-12-17 | 9,520 | 1,298,706 | 12,447,242,490 |
2014-12-18 | 9,390 | 1,712,565 | 16,066,463,130 |
2014-12-19 | 9,490 | 755,596 | 7,166,610,970 |
1개월 거래량 가중평균종가 (A) | 9,759 | - | |
1주일 거래량 가중평균종가 (B) | 9,654 | - | |
기산일 종가 (C) | 9,490 | - | |
(A),(B),(C)의 산술 평균 (D) | 9,635 | (A+B+C)/3 | |
기준주가 (E) | 9,490 | (C와 D중 낮은가액) | |
할인율 (F) | 25% | - | |
증자비율 (G) | 19.20141543% | - | |
예정발행가액(호가단위 미만 절상) | 6,800 | E×(1-F)/1+(G×F)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상기 모집가액은 예정 발행가액이며, 향후 1차 발행가액 및 2차 발행가액 산정시 발행가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주요일정] |
일자 | 증자절차 | 비고 |
---|---|---|
2014. 12. 22 | 최초 이사회결의 | - |
2014. 12. 22 | 신주발행 및 명의개서 정지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
2014. 12. 23 | 증권신고서 제출 | - |
2015. 01. 07 | 정정 이사회 결의 | |
2015. 01. 07 | 신주발행 및 명의개서 정지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
2015. 01. 07 |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 - |
2015. 01. 22 | 1차 발행가액 확정 | 신주배정기준일 3거래일전 |
2015. 01. 26 | 권리락 | - |
2015. 01. 27 | 신주배정기준일 | - |
2015. 02. 06 | 신주배정 통지 | - |
2015. 02. 12 ~ 23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및 거래 | 5영업일간 거래 |
2015. 02. 24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폐지 | 구주주 청약초일 5거래일전 폐지 |
2015. 02. 27 | 확정 발행가액 산정 |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전 |
2015. 02. 27 | 확정 발행가액 확정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mm21.com) |
2015. 03. 04 ~ 05 |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 | 우리사주조합 청약: 2015년 3월 4일 ~ 5일 2일간 구주주 청약: 2015년 3월 4일 ~ 5일 2일간 |
2015. 03. 06 | 일반공모청약 공고 |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및 각 인수단 홈페이지 등 |
2015. 03. 09 ~ 10 | 일반공모청약 | - |
2015. 03. 12 | 주금납입 / 환불 / 배정공고 | - |
2015. 03. 24 | 주권교부 예정일 | - |
2015. 03. 25 | 신주상장 예정일 | - |
2. 공모방법
■ 공모방법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모집대상 | 주식수 | 비 고 |
---|---|---|
우리사주조합 청약 | 7,000,000 주 (20.00%) | -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7에 의거 20% 우선 배정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15년 03월 04일 ~ 05일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
28,000,000 주 (80.00%) | - 구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 : 1주당 0.1536113234주 - 신주배정 기준일 : 2015년 01월 27일 -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의 수량 한도로 청약가능(구주주에게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 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을 곱한 수량만큼의 신주인수권 증서가 배정됨) |
초과 청약 | -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 -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 -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
일반모집 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 | - 우리사주조합, 구주주 및 초과청약 후 발생하는 단수주 및 실권주에 대해 배정됨 |
합 계 | 35,000,000 주(100%) | - |
주1) | 본 건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는 우선적으로 초과청약자에게 배정되며, 이후 실권이 발생할 경우에 대해서는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
주2) | 총 발행예정주식(35,000,000주)의 20%에 해당하는 7,000,000주는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65조의7에 의거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배정합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
주3) |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1536113234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로 하되,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 및 자기주식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주4) |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의 한도로 증서청약을 할 수 있고, 동 주식수에 초과청약비율(20%)를 곱한 수량을 한도로 초과청약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ii)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iii)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
주5) |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10% 이상을 배정합니다. |
주6) |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청약, 초과청약 및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과 인수회사인 대우증권(주), 유진투자증권(주), 엘아이지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대신증권(주) 및 한양증권(주)이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개인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
주7) |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청약사무 취급처"에 청약된 청약 주식수를 모두 합산하여 동일한 배정비율로 배정("통합배정")합니다.. |
주8) |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자의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합니다. |
주9) |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 회사 및 각 인수회사가 잔액인수계약서 제6조 제11항에 따라 각자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기로 합니다. |
주10) | 단,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5,000주 이하(액면가5,0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가 합리적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처리합니다. |
※ 참고 :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산출 근거
A. 보통주식 | 169,273,229 |
B. 우선주식 | 13,005,000 |
C. 발행주식총수(A+B) | 182,278,229 |
D. 자기주식 + 자기주식신탁 | - |
E.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 (C-D) | 182,278,229 |
F. 유상증자 주식수 | 35,000,000 |
G. 증자비율 (F/C) | 19.20141543% |
H. 우리사주조합 배정 | 7,000,000 |
I. 구주주배정 (F-H) | 28,000,000 |
J.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I/E) | 0.1536113234 |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확정 발행가액 산정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의거 주주배정 증자시 가격산정 절차 폐지 및 가격산정의 자율화에 따라 발행가격을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舊) '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7조의 방식을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1차 발행가액 및 2차 발행가액을 산정함에 있어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하며, 할인율 적용에 따른 발행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1) 1차 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 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5%를 적용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기로 하며, 그 가액이 액면가액(5,000원) 미만인 경우 액면가액으로 합니다.
▶ 1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x (1-할인율)] / [1+(증자비율 x 할인율)]
(2) 2차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일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5%를 적용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기로 하며, 그 가액이 액면가액(5,000원) 미만인 경우 액면가액으로 합니다.
▶ 2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x [1 - 할인율]
(3) 확정 발행가액: 확정발행가액은 1차발행가액과 2차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의6(주식의 발행 및 배정 등에 관한 특례) 및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5조의2(실권주 철회의 예외 등)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주가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 조건
(단위 : 주, 원) |
항 목 | 내 용 | ||||||||||||||||||||||||||||||||||
---|---|---|---|---|---|---|---|---|---|---|---|---|---|---|---|---|---|---|---|---|---|---|---|---|---|---|---|---|---|---|---|---|---|---|---|
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 35,000,000 | ||||||||||||||||||||||||||||||||||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 | 예정가액 | 6,800 | |||||||||||||||||||||||||||||||||
확정가액 | - | ||||||||||||||||||||||||||||||||||
모집총액 또는 매출총액 | 예정가액 | 238,000,000,000 | |||||||||||||||||||||||||||||||||
확정가액 | - | ||||||||||||||||||||||||||||||||||
청 약 단 위 |
(1) 우리사주조합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1주 (2) 일반모집의 청약단위는 최소 청약단위를 10주로 하며, 다음과 같이 정한다. 단,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배정분"의 100%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본다.
|
청약기일 | 우리사주조합 | 개시일 | 2015년 3월 04일 |
종료일 | 2015년 3월 05일 |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개시일 | 2015년 3월 04일 | |
종료일 | 2015년 3월 05일 | ||
일반모집 또는 매출 | 개시일 | 2015년 3월 09일 | |
종료일 | 2015년 3월 10일 | ||
청약 증거금 |
우리사주조합 | 청약금액의 100% |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청약금액의 100% | ||
초 과 청 약 | 청약금액의 100% | ||
일반모집 또는 매출 | 청약금액의 100% | ||
납 입 기 일 / 환 불 일 | 2015년 3월 12일 | ||
배당기산일(결산일) | 2015년 1월 1일 |
주1)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 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정정 요구 등에 따라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주2) 상기 일정은 유관기관과의 협의 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구 분 | 공고일자 | 공고방법 |
---|---|---|
신주 발행 및 배정기준일(주주확정일) 공고 |
2015년 01월 07일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
모집가액 확정의 공고 | 2015년 02월 27일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 2015년 03월 06일 |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mm21.com) 한국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대우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kdbdw.com) 유진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eugenefn.com) 엘아이지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ligstock.com) NH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nhwm.com) 대신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daishin.co.kr) 한양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hygood.co.kr) |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 2015년 03월 12일 |
한국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대우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kdbdw.com) 유진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eugenefn.com) 엘아이지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ligstock.com) NH투자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nhwm.com) 대신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daishin.co.kr) 한양증권(주) 홈페이지 (http://www.hygood.co.kr) |
주) 청약결과 초과청약금 환불에 대한 통지는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
(2) 청약방법
①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청약사무 취급처에서 일괄 청약합니다.
② 구주주 중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한 실질주주는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지점 및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의 본·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고 자기명의의 주권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명부상 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의 본·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시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③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을 한자에 한하여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
④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하며, 청약사무 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하고 청약합니다.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의 청약 시, 각 청약처별로 다중청약은 가능하나, 한 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은 청약 시, 청약사무 취급처에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2조 제18호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고, 제9조 제4항에 해당하지 않음을 확약하는 서류 및 자산총액이 기재되어 있는 서류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⑤ 청약은 청약주식의 단위에 따라 될 수 있으며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하고 청약사무 취급처는 그 차액을 납입일까지 당해 청약자에게 반환하며, 이때 받은 날부터의 이자는 지급하지 않습니다.
(3) 청약사무 취급처
청약대상자 | 청약취급처 | 청약일 | |
---|---|---|---|
우리사주조합 | 한국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2015년 03월 04일 ~ 2015년 03월 05일 |
|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
명부주주 (실질주주가 아닌 주주명부 등재 주주) |
한국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2015년 03월 04일 ~ 2015년 03월 05일 |
실질주주 | 1) 주주확정일 현재 현대상선(주)의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 본ㆍ지점 2) 한국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
일반공모청약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포함) |
- 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주) 본ㆍ지점 - 인수회사 : 대우증권(주), 유진투자증권(주), 엘아이지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대신증권(주), 한양증권(주) |
2015년 03월 09일 ~ 2015년 03월 10일 |
(4) 청약결과 배정방법
우리사주조합, 구주주 및 일반공모에 의한 청약은 한국투자증권(주)이 총괄합니다.
① 우리사주조합 : "본 주식"의 20.0%인 7,000,000주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7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 배정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 : 신주배정기준일(2015년 01월 27일 예정) 18:00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이하 "구주주"라 한다)에게 본 주식을 1주당 0.1536113234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단, 1주 미만은 절사함)로 하고, 배정범위 내에서 청약한 수량만큼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자기주식 및 자기주식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주식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③ 초과청약 :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가 있는 경우, 실권주를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가 초과청약(초과청약비율 : 배정 신주 1주당 0.2주)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배정하며,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단, 초과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배정)
(i)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ii)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iii)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④ 일반공모 청약 :
(i) 상기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대표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증권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 제3호에 따라 고위험 고수익 투자신탁에 공모주식의 10% 이상을 배정하고, 잔여주식은 개인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ii) 상기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청약, 초과청약 및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일반에게 공모하되, 개인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청약사무 취급처"에 청약된 청약 주식수를 모두 합산하여 동일한 배정비율로 배정("통합배정")합니다.
(iii)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자의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합니다.
(iv)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각각의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개별 인수의무주식수"를 각각 자기의 계산으로 인수합니다. "청약미달회사"의 "개별 인수의무주식수"를 산정함에 있어서, 각각 "청약미달회사"의 인수책임을 면하게 된 주식수는 모든 "인수한도 청약초과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초과하는 회사를 말한다)의 "인수한도 초과청약물량"("청약물량"에서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차감한 주식수를 의미하되, 0 이상으로 한다)을 합산한 주식수를 "청약미달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보다 적은 회사를 말한다)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의 비율대로 배분하여 산정합니다.
[인수계약 내용에 따른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별 인수비율]
구분 | 구분 | 인수비율 |
---|---|---|
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34.30% |
인수회사 | 대우증권 주식회사 | 21.71% |
유진투자증권 주식회사 | 17.14% | |
엘아이지투자증권 주식회사 | 11.43% | |
NH투자증권 주식회사 | 5.71% | |
대신증권 주식회사 | 5.71% | |
한양증권 주식회사 | 4.00% |
⑤ 단,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고위험고수익투자신탁 및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주 이하(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 이 경우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가 합리적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처리합니다.
(5)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거, "본 주식"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의무는 현대상선(주) 및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와 인수회사인 대우증권(주), 유진투자증권(주), 엘아이지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대신증권(주) 및 한양증권(주)가 모두 부담하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께서는 (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 청약하시기 전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표시는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으로만 하여야 합니다.
①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
교부방법 |
교부일시 |
---|---|---|
우리사주 조합 청약자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132조에 의해 투자설명서 교부 면제됨 |
해당사항 없음 |
구주주 청약자 |
1),2),3)을 병행 1) 우편 송부 2) 한국투자증권 본, 지점 교부 3)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우편송부시 : 2015년 02월 23일 전 발송 예정 2) 한국투자증권 본, 지점 3)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청약종료일(2015년 03월 05일)까지 |
일반 청약자 |
1),2)를 병행 1)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 지점에서 교부 2)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
1)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본, 지점 : 청약종료일(2015년 03월 10일)까지 2)"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청약종료일(2015년 03월 10일)까지 |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② 확인절차
a.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 청약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H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 주주배정 유상증자 경우 유선청약이 가능합니다. 유선상으로 신분확인을 하신 후,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을 해주시고 청약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c.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한 교부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③ 기타
a. 금번 유상증자의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한국투자증권(주), 대우증권(주), 유진투자증권(주), 엘아이지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대신증권(주), 및 한양증권(주)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b. 구주주 청약시 한국투자증권(주)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
해당 증권회사의 청약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집합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별도로 요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이 항 및 제132조에서 같다)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개정 2013.5.28>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개정 2009.10.1, 2010.12.7, 2013.6.21, 2013.8.27>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7.1, 2013.6.21> 1. 제11조 제1항 제1호 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
(6)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a. 주권교부예정일: 2015년 3월 24일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b. 주권교부장소: 명의개서대행기관((주)하나은행 증권대행부)
c.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을 한 경우, 해당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의 명의로 일괄발행되고 동 주권은 청약취급처의 장부상 계좌에 자동입고됩니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⑤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가 증권등을 인수 또는 청약하거나, 그 밖의 사유로 새로 증권등의 발행을 청구하는 경우에 그 증권등의 발행인은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의 신청에 의하여 이들을 갈음하여 예탁결제원을 명의인으로 하여 그 증권등을 발행 또는 등록(「국채법」 또는 「공사채등록법」에 따른 등록을 말한다. 이하 이 절에서 같다)할 수 있다. |
(7)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고,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8) 주금납입장소 : ㈜한국외환은행 계동지점
다.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신주배정기준일 |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 금융투자업자 | |
---|---|---|
회사명 | 회사고유번호 | |
2015년 1월 27일 | 한국투자증권(주) | 00160144 |
(1) 금번과 같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때, 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 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에 대하여 당사는 자본시장법 제165의6조 제3항 및'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9조에 의거하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합니다.
(2) 신주인수권증서 매매의 중개를 할 증권회사는 한국투자증권(주)로 합니다.
(3) 청구기간: 신주배정통지일(2015년 02월 06일)로부터 구주주청약개시일(2015년 03월 04일)의 전일(2015년 03월 03일)까지
(4)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청구 절차
① 명부주주의 경우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리인인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발행을 청구합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거래상대방과의 신주인수권증서 실물 양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수자는 청약일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한국투자증권(주)에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② 실질주주의 경우 별도청구절차 없이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발행하므로 2015년 02월 06일에 당해 주식을 보관하고 있는 계좌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할 예정입니다.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실질주주는 위탁 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5)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을 보유하고 있는 양수인은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한국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에서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 되어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 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또한 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점포 및 한국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6) 신주인수권증서의상장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15년 02월 12일부터 2015년 02월 23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5년 2월 24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150조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152조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 개시일 5거래일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7)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 협의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상장방식 :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예탁 방식으로 발행하여 상장합니다.
②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i) 상장거래 : 2015년 02월 12일부터 2015년 02월 23일까지(5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ii) 계좌대체거래 : 2015년 02월 06일(예정)부터 2015년 02월 25일까지 거래 가능 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15년 2월 25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2015년 2월 26일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iii)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 물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③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i) 신주배정통지일(2015년 02월 06일(예정))로부터 2015년 03월 03일까지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양도를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는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서 주주 요청시 발급합니다.
(ii) 신주배정기준일(2015년 1월 27일) 전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에 대행예탁(거래증권사 계좌에 입고)신청을 할 경우에는 실질주주와 동일하게 상장거래 및 계좌대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거래가능기간은 실질 주주와 동일합니다. (단,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 받을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구비 서류
1) 본인청구시 - 신주인수권발행청구서(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양식) - 주주신분증(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 대행예탁신청시 추가서류: 신주인수권증서 교부 및 증권계좌입고신청서, 증권카드 사본 2) 대리인청구시 - 신주인수권발행청구서(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양식) - 주주신분증 사본(팩스, recopy 불가/ 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 인감증명서(3개월 이내 발급분) 원본 - 위임장(인감날인 포함) 원본- 대리인 신분증- 대행예탁신청시 추가서류: 신주인수권 증서 교부 및 증권계좌입고신청서, 증권카드 사본 |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https://www.ksd.or.kr) |
라. 주권교부일 이전의 주식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
주식교부일 이전의 주식의 양도는 발행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습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11조 제4항에 의거 주권발행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습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제 311조 (계좌부기재의 효력) ① 투자자계좌부와 예탁자계좌부에 기재된 자는 각각 그 증권등을 점유하는 것으로 본다. ②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에 증권등의 양도를 목적으로 계좌 간 대체의 기재를 하거나 질권설정을 목적으로 질물(質物)인 뜻과 질권자를 기재한 경우에는 증권등의 교부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 ③ 예탁증권등의 신탁은 예탁자계좌부 또는 투자자계좌부에 신탁재산인 뜻을 기재함으로써 제삼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④ 주권 발행 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
마.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확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청약일 3거래일 전에 확정 발행가액을 산정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발행예정금액은 추후 주당 발행가액이 확정되는 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잔액인수] |
인수인 | 증권의종류 | 인수주식 종류 및 수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대표 | 한국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인수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 인수주식의 수 : 최종실권주 X 34.30% |
대표주관수수료: 모집총액의 0.4%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 X 인수한도의무 주식수의 비율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대우증권 | 기명식보통주 | 인수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 인수주식의 수 : 최종실권주 X 21.71%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 X 인수한도의무 주식수의 비율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유진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인수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 인수주식의 수 : 최종실권주 X 17.14%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 X 인수한도의무 주식수의 비율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엘아이지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인수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 인수주식의 수 : 최종실권주 X 11.43%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 X 인수한도의무 주식수의 비율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NH투자증권 | 기명식보통주 | 인수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 인수주식의 수 : 최종실권주 X 5.71%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 X 인수한도의무 주식수의 비율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대신증권 | 기명식보통주 | 인수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 인수주식의 수 : 최종실권주 X 5.71%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 X 인수한도의무 주식수의 비율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인수 | 한양증권 | 기명식보통주 | 인수주식의 종류 : 기명식 보통주 인수주식의 수 : 최종실권주 X 4.00%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8% X 인수한도의무 주식수의 비율 실권수수료: 잔액인수금액의 9.0% |
잔액인수 |
주1) 상기 일반공모를 거쳐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인수계약서 상 인수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개별 인수의무주식수만큼 자기 책임 하에 인수하기로 합니다.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액면금액(정관 제 6조)
이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 1주의 금액은 금 5,000원으로 한다.
2. 의결권에 관한 사항
(1) 의결권(정관 제 24조)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2)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정관 제 26조)
① 2개 이상의 의결권을 가진 주주는 이를 통일하지 아니하고, 나누어 행사할 수 있다. 이 경우에 그 주주는 총회일 3일전까지 이 회사에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이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다만, 그 주주가 신탁의인수 기타 사정으로 다른 사람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3) 의결권의 대리행사(정관 제 27조)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에 대리인은 주주총회의 개회 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4) 결의방법(정관 제23조)
주주총회의 결의는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3. 주식에 관한 사항
(1)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정관 제 5조)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300,000,000주로 한다.
(2) 주식의 종류(정관 제7조)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한다.
제 7 조의 2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① 회사는 참가적 우선주식 또는 비참가적 우선주식, 누적적 우선주식 또는 비누적적 우선주식, 의결권 있는 우선주식 또는 의결권 없는 우선주식을 독립적으로 또는 여러 형태로 조합하여 발행할 수 있다. 위 우선주식은 배당 및 잔여재산 분배에 있어 보통주식보다 우선적인 권리를 가지며, 그 발행주식의 수는 총 60,000,000주 이하로 한다.
② 우선주식에 대한 배당율은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연 1% 이상 25% 이내에서 발행시에 이사회가 정한다.
③ 이 회사가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유상증자의 경우에는 보통주식 또는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한다.
④ 회사는 우선주식의 발행시 이사회 결의로 존속기간을 정할 수 있으며, 동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위 기간 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2 규정을 준용한다.
제 7 조의 3 (전환주식)
① 회사는 제7조의2에 의한 우선주식을 발행함에 있어 이사회의 결의를 통하여 이를 주주가 보통주식으로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전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다.
② 회사가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식의 총발행가액은 전환 전의 주식의 총발행가액으로 한다.
③ 주주의 전환청구가 있는 경우, 회사는 우선전환주식 1주당 액면가액이 오천원(5,000)인 보통주식 1주를 부여한다. 단, 회사는 조정 후 전환비율이 전환주식 발행 당시 전환비율의 50%를 하회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의 경영성과에 따라 전환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 내용으로 또는 전환주식 발행가액보다 낮은 가액으로 주식 또는 주식등가물을 발행할 경우 전환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전환비율 조정사유, 전환비율을 조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 및 조정 방법 등은 이사회가 정한다.
④ 전환주식의 주주가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월 이상 10년 이내의 범위 내에서 발행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0조의2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 7 조의 4 (상환주식)
① 회사는 제7조의2 또는 제7조의3의 규정에 의한 우선주식을 발행함에 있어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이를 주주의 상환청구에 따라 또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회사의 이익으로써 소각할 수 있는 상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다.
② 상환주식의 상환가액은 발행가액과 배당률 등을 고려하여 이사회가 결정한다.
③ 상환주식의 상환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월 이상 10년의 범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단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상환기간은 연장된다.
가. 상환주식에 대하여 우선적 배당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
나. 회사의 이익이 부족하여 상환기간 내에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
④ 상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으로 소각하는 경우에는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할 수 있다. 이 때 회사는 상환할 뜻, 상환대상 주식 및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주권을 회사에 제출할 것을 공고하고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와 질권자에게는 따로 통지를 하며 위 기간이 만료된 때에 강제 상환한다. 단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상환할 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이 때 발생하는 단주는 상환하지 아니한다.
⑤ 주주에게 상환청구권이 부여된 경우 주주는 자신의 선택으로써 상환주식 전부를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해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다. 이 때 당해 주주는 상환할 뜻 및 상환 대상주식을 회사에 통지하여야 한다. 단, 회사는 현존 이익으로 상환대상주식 전부를 일시에 상환하기 충분하지 않을 경우 이를 분할상환할 수 있고, 이 때 발생하는 단주는 상환하지 아니한다.
⑥ 제7조의3에 의한 전환주식을 회사의 선택에 의하여 상환할 수 있는 상환주식으로 발행할 경우 이사회는 주주의 전환권 행사와 회사의 선택에 의한 상환권 행사 간에 상호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3) 주권의 종류(정관 제8조)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은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및 10,000주권의 8종으로 한다.
(4) 신주인수권(정관 제9조)
①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가 있다. 다만,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 과정에서 단주가 발생할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달리 처리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배정방식 이외의 방법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3.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일반공모증자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상법의 법률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외국금융기관, 기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외국인 자본참여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현물출자에 대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은행 등 금융기관의 출자전환에 의한 자본참여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9. 긴급한 자금조달이나 재무구조개선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법인, 개인 등 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10. 사업상 중요한 기술의 도입, 연구개발, 생산 또는 판매와 관련된 자본적 제휴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시가 발행(정관 제10조)
이 회사는 신주를 발행함에 있어서 그 일부 또는 전부를 시가로 발행할 수 있으며, 이때에는 그 발행가액을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4. 배당에 관한 사항(정관 제47조)
(1) 이익의 배당(정관 제 47 조)
① 이익배당금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 또는 등록질권자에게 이를 지급한다.
②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단,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배당은 주식의 액면액으로 하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③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④ 제3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본 회사에 귀속한다.
⑤ 이익배당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2) 중간배당(정관 제 47 조의 2 )
① 이 회사는 상법 제462조의3에 의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다. 중간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 이후 45일 내에 하여야 한다.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④ 사업년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할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3) 신주의 배당 기산일(정관 제10조의 2)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사업년도의 직전 사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Ⅲ. 투자위험요소
【투자자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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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유상증자를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전에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래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의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 당사는 본 증권신고서를 통하여 청약 전에 투자자께서 숙지하셔야 하는 부분에 대하여 성실히 기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 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는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자신의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사항은 투자 판단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실 것을 권고드리며, 투자자의 투자 판단에 대한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됨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
[주요 용어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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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동량: 물자가 움직이는 양 * SCFI(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 상해발 컨테이너 운임지수 |
1. 사업위험
가. 해운업은 전세계 경기 사이클에 따른 물동량 변화가 업황을 좌우하는 경기민감업종으로서 세계 경기변동, 환율, 유가 및 국제정세 등의 변수에 의해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상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해운업계는 물동량 감소와 운임하락 등으로 장기간 실적 악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하반기에 선진권의 실물지표들이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나, 미국을 제외하고 일본과 유로권의 경기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이며, 2015년에도 세계경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정책 변수 등으로 더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운시장의 매출 및 수익성 회복 또한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하오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는 해운업은 세계 경기순환에 따른 물동량 변화에 직접적이고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세계 경기변동, 환율, 유가 및 국제정세 등의 많은 변수에 의해서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해운산업은 실물경제가 창출하는 운송수요에 대응하여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해운산업의 경기순환은 실물경제의 경기 순환에 따라 막대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경기가 호전되면 수출입 물량의 증가로 해운업 경기가 호전되고 운임이 상승하지만, 경기가 침체되면 반대로 수출입 물량의 감소로 해운업 경기가 침체되고 업계 내 운임경쟁으로 수익률 감소가 일어납니다.
일반적으로 컨테이너선 수요는 소비재 교역물량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으며, 벌크선 수요는 철광석, 석탄, 곡물류 등 원자재 교역물량에, 유조선 및 가스선의 경우는 경기변동에 따른 세계 에너지 소비량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경우 해운사들은 가격교섭력을 확보하여 운임 상승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지만 반대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해운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업황이 침체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2002년 이후 중국, 인도 등의 신흥지역이 글로벌 경제 성장의 주역으로 부상하면서 해당 신흥지역에서의 교역량 증가에 기인한 점진적인 해상 물동량 증가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물동량 증가는 경제성장률과 유사한 방향으로 움직여 오면서 2002년부터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까지 해운운임의 급등세를 견인하였고, 이에 기인하여 해운업은 유례 없는 호황을 구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의 현실화 및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전세계 GDP 성장률은 2009년 0.0%를 기록하였으며, 컨테이너 거래량 성장률 역시 북미와 유럽의 거래량을 중심으로 크게 하락하면서 -8.5%를 기록하였습니다. 2009년 이후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실행으로 인하여 2010년 일시적으로 글로벌 경기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 회복세를 보이며 전세계 GDP 성장률이 5.4%를 기록하였고,이에 따라 컨테이너 거래량 증가율 역시 14.3%로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럽발 재정위기와 2011년 미국의 신용등급강등에 따른 세계 경기의 더블딥 우려감 등으로 다시 한번 글로벌 경기가 불안정한 상태에 빠졌으며 2011년 중반 이후 부각된 유럽의 재정위기로 인한 경기 침체는 2012년에 이어 2013년 까지 영향을 미치며 세계 경제는 성장 둔화가 지속되었습니다. 전세계 GDP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13년에는 3.3% 수준을 보였으며 컨테이너 거래량 역시 3.6%의 성장률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컨테이너 거래량 추이] |
(단위 : 백만 TEU) |
구분 | 북미 | 유럽 | 아시아 | 기타 | 합계 | 성장률(%) |
---|---|---|---|---|---|---|
2009년 | 41.5 | 83.4 | 252.9 | 99.3 | 477.1 | -8.5% |
2010년 | 47.2 | 93.6 | 293.9 | 110.7 | 545.3 | 14.3% |
2011년 | 47.9 | 99.6 | 313.5 | 112 | 573 | 5.1% |
2012년 | 49 | 100.9 | 329.8 | 117.9 | 597.5 | 4.3% |
2013년 | 50 | 101.8 | 345.6 | 121.5 | 618.9 | 3.6% |
2014년F | 52.5 | 105.4 | 368.9 | 128 | 654.7 | 5.8% |
2015년F | 55.6 | 110.4 | 395.3 | 135.3 | 696.5 | 6.4% |
(자료: Clarkson) |
2014년 상반기 세계 경제는 미국경제가 민간소비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전반적으로 완만하지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4년에도 전세계 GDP 성장률은 3.3% 수준을 보일 것으로 IMF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5년의 세계 경제도 미국의 자체적인 회복력을 바탕으로 호조를 이어가겠으나 유럽, 일본, 중국 등이 정체된 흐름을 보이거나 제한적인 반등을 보이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지역간 경기회복의 차이가 확대될 전망이며 2015년에는 3.8% 수준의 전세계 GDP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 (2014.10))
그러나 2015년 미국의 금리 상승 가능성 및 재정 갈등, 유로존 중심국의 부진 장기화로 인한 주변국의 소비 및 투자 개선 지연, 중국의 구조조정 본격화에 따른 성장세 둔화 등 글로벌 경제의 잠재적 위험요소들이 산재해 있어 향후 세계 경제 회복이 지체되는 경우 해운업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경제 회복시에도 실제 교역량증가로 이어져 해운업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의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경제 및 교역량 성장률 전망] |
(단위 : %) |
구분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F | 2015F |
---|---|---|---|---|---|---|---|
전세계 GDP 성장률 | 0.0 | 5.4 | 4.1 | 3.4 | 3.3 | 3.3 | 3.8 |
선진국(Advanced Economies) GDP 성장률 |
-3.4 | 3.1 | 1.7 | 1.2 | 1.4 | 1.8 | 2.3 |
개발도상국(Emerging & Developing Economies) GDP 성장률 |
3.1 | 7.5 | 6.2 | 5.1 | 4.7 | 4.4 | 5.0 |
세계 교역량 증가율(재화 및 서비스) | -10.6 | 12.6 | 6.7 | 2.9 | 3.0 | 3.8 | 5.0 |
수출 증가율 | |||||||
선진국 | -11.6 | 12.2 | 6.2 | 2.0 | 2.4 | 3.6 | 4.5 |
개발도상국 | -7.6 | 13.5 | 7.2 | 4.6 | 4.4 | 3.9 | 5.8 |
수입 증가율 | |||||||
선진국 | -12.2 | 11.7 | 5.3 | 1.2 | 1.4 | 3.7 | 4.3 |
개발도상국 | -8.0 | 14.3 | 9.8 | 6.0 | 5.3 | 4.4 | 6.1 |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 (2014.10)) |
나. 해운업은 초기자본이 필요한 자본집약적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어 진입장벽은 높지만 기존 해운회사들 간의 경쟁은 그만큼 심화될 수 있는 산업입니다. 이에 따라 해운시장은 글로벌 해운사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를 중심으로 Alliance를 결성하여 공동 운항 서비스를 구축하여 선복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화주와의 교섭력을 강화하는 등 침체된 시황을 극복하기 위해 선사간의 공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운임경쟁을 약화시켜 수익성을 높일 수 있지만 구조적인 변화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재차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운임경쟁이 재현될 수 있으며, 신규 Alliance들이 주도하는 운임인하경쟁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시장 내 존재하고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현재의 저운임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APM-Maersk, MSC 등 초대형 선사는 현재의 운임 수준에서도 선대경쟁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현재의 저운임 구조에서도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초대형선박의 건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운업은 선박을 구입하고 항만을 운영하는 등 대규모의 초기자본이 필요한 자본집약적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박의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성격의 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 물동량 이상을 확보한 경우 급격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인하여 해운업의 영업수익성은 크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의 특징 때문에 관련 업종으로의 진입장벽은 높지만 기존 해운회사들 간의 경쟁은 그만큼 심화될 수 있는 산업입니다.
실례로, 2010년 호황기 이래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해운사들의 과당 경쟁이 구조적인 공급과잉 문제를 유발시켜 현재까지 운임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선사인 MISC의 컨테이너선 사업중단, 칠레선사인 CSAV의 대규모 선대축소, 태평양노선에 참여한 중소선사의 철수 등 산업 내 구조조정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2012년 말~2013년 초 벌크선 운영선단 규모에 있어 국내 1, 2위 선사인 STX팬오션과 대한해운이 M&A 매물로 시장에 나오는 등 산업내 구조조정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최근 컨테이너 시장에서는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를 중심으로 Alliance를 결성하여 공동 운항 서비스를 구축하고 컨테이너 시장의 경쟁완화와 운임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컨테이너 부문은 오랜 사업경험에 기반한 업계 내우수한 인지도, 5개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확보 등을 통한 운송 네트워크 등 축적된 영업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 12월 현재 운항선복량 점유율 기준 세계 15위/국내 2위의 비교적 양호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아시아-유럽 항로에서 Hapag-Lloyd, APL, MOL, OOCL, NYK Line 등과 함께 해운동맹(G6 Alliance)을 결성한바 있으며, 구주노선에 한정하였던 G6 얼라이언스를 2014년 5월부터 미서안 및대서양으로 협력 확대하여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Transit Time 단축 및 효율적인 선대 운영 등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얼라이언스를 통한 효율성 확대의 노력은 당사를 포함한 G6 얼라이언스 외에도 지속되어, 현재 Evergreen, Cosco, 한진해운, Yangming, K line의 CKYHE Alliance가 공동 운항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세계 1위, 2위 선사인 APM-Maersk, MSC의 2M Alliance 및 전세계 3위 업체인 CMA-CGM을 중심으로 CSCL, UASC가 참여하는 Ocean3 Alliance가 2015년 출범을 목표로 각국의 심사를 받고 있는 등 침체된 시황을 극복하기 위해 선사간의 공조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해운선사 및 동맹 현황] |
Alliance | 해운선사 |
---|---|
G6 | 현대상선(15), APL(10), MOL(9), Hapag-Lloyd(6), NYK Line(13), OOCL(12) |
CKYHE | COSCO(5), K-Line(17), Yang Ming(14), 한진해운(8), Evergreen(4) |
2M | APM-Maersk(1), MSC(2) |
Ocean 3 | CMA-CGM(3), UASC(18), CSCL(7) |
주1) 괄호안은 2014년 12월 기준 순위 자료 : AXS-Alphaliner(2014.12.01기준), 한국선주협회 |
[세계 상위 컨테이너선사 운항선복량] |
순위 | 선사 | 척 | TEU | 점유율 | 신조선발주 | |
---|---|---|---|---|---|---|
TEU | 척 | |||||
1 | APM-Maersk | 609 | 2,909,788 | 15.5% | 186,488 | 13 |
2 | Mediterranean Shg Co | 501 | 2,545,728 | 13.6% | 569,032 | 48 |
3 | CMA CGM Group | 443 | 1,619,959 | 8.6% | 362,731 | 38 |
4 | Evergreen Line | 197 | 948,220 | 5.1% | 174,032 | 14 |
5 | COSCO Container L. | 162 | 813,935 | 4.3% | 119,500 | 10 |
6 | Hapag-Lloyd | 143 | 740,965 | 3.9% | - | - |
7 | CSCL | 136 | 656,170 | 3.5% | 76,400 | 4 |
8 | Hanjin Shipping | 99 | 613,259 | 3.3% | 56,140 | 6 |
9 | MOL | 112 | 596,776 | 3.2% | 60,060 | 6 |
10 | APL | 95 | 564,301 | 3.0% | - | - |
11 | Hamburg Sud Group | 112 | 536,656 | 2.9% | 48,928 | 5 |
12 | OOCL | 99 | 532,001 | 2.8% | 35,552 | 4 |
13 | NYK Line | 107 | 492,905 | 2.6% | 112,000 | 8 |
14 | 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 | 87 | 402,224 | 2.1% | 225,186 | 18 |
15 | Hyundai M.M. | 58 | 382,757 | 2.0% | 60,000 | 6 |
16 | PIL (Pacific Int. Line) | 159 | 374,132 | 2.0% | 27,223 | 7 |
17 | K Line | 68 | 355,362 | 1.9% | 138,700 | 10 |
18 | UASC | 53 | 347,131 | 1.8% | 262,730 | 16 |
19 | Zim | 82 | 338,572 | 1.8% | - | - |
20 | CSAV Group | 40 | 211,042 | 1.1% | 55,800 | 6 |
21 | Wan Hai Lines | 84 | 196,891 | 1.0% | - | - |
22 | X-Press Feeders Group | 78 | 108,005 | 0.6% | - | - |
23 | HDS Lines | 22 | 88,608 | 0.5% | - | - |
24 | KMTC | 50 | 83,568 | 0.4% | 9,672 | 5 |
25 | NileDutch | 29 | 81,570 | 0.4% | 10,530 | 3 |
상위 25사 계 | 3,625 | 16,540,525 | 88.1% | 2,590,704 | 227 | |
세계 합계 | 5,978 | 18,767,510 | 100.0% | 3,805,102 | 319 |
(자료 : AXS-Alphaliner(2014.12.01기준)) |
더불어, 2011년 대규모 적자를 시현한 해운선사들은 2012년 들어 APM-Maersk를 선두로 잇따라 운임인상 계획을 발표, M/S 경쟁이 아닌 수익성 개선을 위한 상생전략을 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Alliance 체제 구축으로 과잉경쟁이 완화되고 2012년 초부터 운임회복의 성과가 나타났으나 2013년 선사들의 운임인상 시도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운임하락세가 지속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컨테이너 선사들의 시황개선 노력은 단기적으로 해운선사들의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일조하지만, 세계 경제의 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 유가안정, 인도 예정인 선박들을 감안한 수급조절 등 구조적인 개선이 병행되지 않는다면 수익성은 다시 악화될 수 있으며, 또한 상기 신규 Alliance들이 주도하는 컨테이너 운임인하 경쟁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시장 내 존재하고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현재의 저운임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APM-Maersk, MSC 등 초대형 선사는 현재의 운임 수준에서도 선대경쟁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현재의 저운임 구조에서도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초대형선박의 건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2014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의 74.31%로 당사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컨테이너선 시장의 경우 선복량 공급 대비 수요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되었고,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물동량 회복이 둔화된 가운데 대형선박의 시장진입과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여전히 선박 공급과잉과 해상 물동량 부진 현상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2013년과 유사한 수준의 운임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미주항로를 중심으로 전년동기 대비로는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컨테이너선 운임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사의 총 매출액 5조 543억원 중 컨테이너 사업부문 매출은 3조 7,556억원으로 전체의 74.31%, 벌크 사업부문 매출이 9,127억원으로 18.06%를차지하고 있으며, 터미널운영사업, 선박위탁관리사업, 호텔업, 임대사업 등의 기타부분 매출이 7.63%를 차지하고 있어, 컨테이너선 부문의 시황에 따라 영업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 누적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매출액(비율) |
---|---|---|---|---|
컨테이너부문 | 용역 | 컨테이너 운송 | 컨테이너 수송 | 3,755,999 (74.31%) |
벌크부문 | 벌크화물 운송 | 벌크화물 수송 | 912,690 (18.06%) | |
기타부문 | 터미널, 공사 등 | 터미널운영 등 | 385,660 (7.63%) | |
계 | 5,054,349 (100.00%) |
(자료 : 당사 2014년 3분기 연결검토보고서) |
당사는 2014년 10월말 기준 현재 45척의 사선과 92척의 용선을 합해 총 137척을 운용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선의 경우 57척(사선 23척, 용선 34척), 전용선 및 벌크선(프로젝트선 포함) 62척(사선14척, 용선 48척), 탱커선 18척(사선8척, 용선10척)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당사 선단 구성] |
(단위: 척, 천DWT) |
구분 | 사선 | 용선 | 합계 | |||
---|---|---|---|---|---|---|
척수 | 적재량 | 척수 | 적재량 | 척수 | 적재량 | |
컨테이너선 | 23 | 2,075 | 34 | 2,515 | 57 | 4,590 |
전용선 | 10 | 1,535 | 4 | 798 | 14 | 2,333 |
벌크선 | 4 | 478 | 37 | 2,418 | 41 | 2,896 |
가스선 | 0 | 0 | 1 | 51 | 1 | 51 |
유조선 | 6 | 1,236 | 5 | 1,210 | 11 | 2,446 |
제품선 | 2 | 98 | 3 | 151 | 5 | 249 |
프로젝트선 | 0 | 0 | 7 | 179 | 7 | 179 |
Chemical Tanker | 0 | 0 | 1 | 20 | 1 | 20 |
계 | 45 | 5,422 | 92 | 7,342 | 137 | 12,764 |
(자료 : 당사 제시자료, 2014년 10월말 기준) |
당사의 주력부분인 컨테이너선 시장을 살펴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09년부터 수급불균형 문제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선복량 공급 대비 수요는 2009년 큰 폭으로 떨어진 이후 계속해서 낮은 수준에 머무르며 공급과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4년에도 물동량 증가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으나 선사들의 선박 대형화 추세가 가중되면서 컨테이너 선박의 공급 초과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계선물량(계류라고도 하며 해운의 경기가 악화될 때 운항을 중지하고 항구에 정박한 경우) 및 감속운항의 형태로 내재되어 있는 잠재 공급을 고려할 경우 향후 수급 전망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수급 현황 및 전망] |
(단위: 백만 TEU, %) |
구분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F | 2015F |
---|---|---|---|---|---|---|---|
물동량 | 125 | 141 | 151 | 156 | 163 | 173 | 185 |
물동량증가율(%) | -9.0% | 12.8% | 7.2% | 3.0% | 4.9% | 6.0% | 6.7% |
선복량 | 12.9 | 14.1 | 15.2 | 16.2 | 17.1 | 18.2 | 19.5 |
선복량증가율(%) | 6.0% | 9.5% | 7.8% | 6.4% | 5.6% | 6.1% | 7.3% |
물동량증가율-선복량증가율 | -15.0% | 3.3% | -0.6% | -3.4% | -0.7% | -0.1% | -0.6% |
물동량/선복량 | 9.7 | 10.0 | 9.9 | 9.6 | 9.5 | 9.5 | 9.5 |
(자료: Clarkson, KB투자증권,2014.12.01) |
이러한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은 해운 운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 10곳의 항에서 출발하는 샘플트레이드 노선의 운임데이터를 상하이 항운교역소가 집계하여 컨테이너선 부문의 업황을 판단하는데 사용되는 중국발 컨테이너운임지수CCFI(China Containerized Freight Index)의 경우 2008년 중순 이후까지 1,000p이상을 유지하였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며 2009년에 800p이하까지 하락 하였습니다. 2010년 경기회복 추세에 힘입어 1,200p선을 회복하였고, 2012년 들어 Maersk 등 글로벌 메이저선사를 중심으로 운임인상 노력이 진행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2013년 연초 운임이 전년동기 대비 높은 수준에서 지지되면서 운임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대형선박의 시장진입과 경쟁 심화들로 인해 운임 하락이 이어졌습니다. 2014년에는 2013년과 유사한 수준의 운임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미주항로를 중심으로 전년동기 대비로는 다소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CFI(Shanghai Containerized Freight Index)는 상해발컨테이너 운임지수를 의미합니다. 상해발 SPOT 운임으로 구성된 SCFI가 계약 운임을 포함하고 있는 CCFI보다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면이 있어, 컨테이너 운임지수 추이를 볼 때 CCFI와 함께 살펴보는 지표입니다. 2014년 1월~11월의 평균운임은 전년동기 대비 0.6% 하락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2012년 대비 2013년 컨테이너 운임이 14.7%까지 하락했던 것과 비교할 때 비교적 안정적인 운임지수 추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CFI 운임 지수 추이] | [SCFI 운임 지수 추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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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Datastream, 미래에셋증권,2014.11.20) |
2014년 현재 아시아-유럽항로의 경우 유로존의 경기부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어 당분간 운임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아시아-북미항로의 경우 11월 중순 일부 선사가 GRI(기본운임인상)을 시행하여 운임이 일부 상승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미주 수요가 전체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과거와 같은 고성장은 힘들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TSA(Transpacific Stabilization Agreement)회원 15개 컨테이너 선사들이 5년만에 최저기준운임을 제시하면서 운임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컨테이너선의 초대형화 경쟁 심화와 같은 수급상황에 대한 전망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4대 얼라이언스의 경쟁구도로 재편되면서 코스트 리더쉽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어 운임인상이 이루어지더라도 그 폭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운임상승이 이루어질 경우에는 당사를 비롯한 선사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운임은 화주 별로 개별 협상을 통해 정해지며, 운임 인상을 공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선박 인도가 몰릴 경우 수급불균형 등의 변수로 인해 운임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선 운임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 2014년 3분기 누적 기준 당사 매출의 18.06%를 차지하고 있는 벌크선 시장 역시 2009년 이후 선복량 공급 대비 수요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침체된 시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운임 및 대선수수료를 가늠할 수 있는 BDI지수는 2011년 이후 하락하며 벌크선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여전히 중국 조선소를 중심으로 많은 양의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으로 시황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며, 공급과잉으로 하락한 운임 역시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바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4년 3분기 누적 기준 당사 매출의 18.06%를 차지하고 있는 벌크선 시장은 경기회복과 원자재 수요진작, 2009년의 기저효과에 힘입어 건화물 물동량이 크게 증가했던 2010년 이후 글로벌 경제성장률 저하와 중국의 철광석 수요 둔화 등으로 건화물 물동량 증가속도는 둔화되었습니다. 2013년에도 중국의 조강생산량 증가 등에 힘입어 제철용 석탄 및 철광석 수요 등은 견고한 흐름을 보였으나, 연료용 석탄 수요와 곡물 물동량 둔화 등으로 물동량 증가율은 5.5% 내외에 머물렀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글로벌 초호황기에 축적된 발주 부담으로 2008년 이후 매년 10~17%의 높은 증가율을 보인 선복량 증가가 2013년에는 약 6%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및 벌크선 선복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수준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다소 완화되기는 하였으나 선복량 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철광석 재고조정 및 수입관세 부과 등 중국 경제 동향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하는 등 시황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습니다. 2001년의 수요 및 공급을 기준점으로(100)으로 보았을 때 수요 및 공급의 추이 및 전망에 대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벌크 수요 및 공급 추이 및 전망] |
![]() |
벌크선 수요 및 공급 |
(자료: Clarkson, 한국투자증권) |
이에 따라 초호황기였던 2008년 상반기 11,000p를 상회하던 건화물선(Dry Bulk) 운임지수(BDI: Baltic Dry Index)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당시 600p까지 급락하였습니다. 이후 경기 회복에 힘입어 2010년에는 4,000p수준까지 회복하였으나, 2012년 들어 재차 하락하였으며, 2013년 및 2014년에는 세계적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선복량 수급 불균형 문제가 지속되어 운임하락은 지속되었습니다. 2014년 10월 이후 단기 저점에 대한 선주들의 저항과 계절적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물동량이 증가하여 운임이 급등하기도 하였으나 일시적인 급등에 그쳤습니다. 2015년에도 중국의 철광석 수요 둔화 영향으로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조선소를 중심으로 벌크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BDI지수의 시황 개선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BDI지수 변화 및 추이] |
![]() |
bdi지수 |
(자료 : The Baltic Exchange(Bond Web, 2014. 12. 03) |
당사는 COA(Contract Of Affreightment) 위주로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벌크선대 중 건화물선의 경우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글로비스 및 Hebei Steel 등 주요화주들과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원유선의 경우 정유회사인 S-OIL, PETRON 등과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여 원유, 석유제품 등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벌크선 장기운송계약 현황] |
구분 |
계약자 |
운송화물 |
계약체결기간 |
선박수 |
운임산정방식 |
---|---|---|---|---|---|
벌크선 |
포스코 |
석탄 및 철광석 |
1990년 ~ 2033년 |
6척 |
운임률고정 |
벌크선 |
한국전력공사 |
발전용 석탄 |
1995년 ~ 2036년 |
9척 |
원가보상방식, 운임률고정 |
벌크선 |
현대글로비스 |
철광석 |
2010년 ~ 2030년 |
2척 |
운임률고정 |
벌크선 |
HEBEI STEEL |
석탄 및 철광석 |
2010년 ~ 2025년 |
1척 |
운임률고정 |
원유선 |
S-OIL |
원유 |
2013년 ~ 2018년 |
2척 |
고정+BAF |
원유선 |
PETRON |
원유 |
2013년 ~ 2015년 |
2척 |
매항차 시황운임 |
(자료: 당사 제시) |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2015년에도 벌크 운임의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사의 장기 운송계약 위주의 운송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에 있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겠지만, 당분간의 벌크선 업황의 불황 지속은 당사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해운업은 특성상 매출원가 중 연료비의 비중이 높아 유류비 부담이 크며, 이에따라 회사의 손익은 국제 유가 변동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운임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박운항에 필요한 연료유인 벙커-C유의 수요급증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급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OPEC의 산유량 유지 정책 등으로 유가가 급락하면서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다양한 리스크 요인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재개되거나, 유가 하락분에 대한 운임인하 경쟁이 펼쳐질 경우에는 당사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연료비는 당사의 매출원가에서 화물비, 용선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비중(2014년 3분기 별도 기준 15.10%)을 차지하고 있어 연료비 부담이 큰 업종이며,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선사별 영업수익성이 민감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 등 주요 산유국의 생산능력, 선진국과 BRICs 등의 수요, 중동정세의 변화와 같은 국제 정세, 기후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에 따라 해운업체들의 재정 및 경영리스크 관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원가 추이_별도]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금액 | 비중 | ||
매출원가 | 4,735,683 | 100.00% | 5,196,631 | 100.00% | 7,096,331 | 100.00% | 8,064,005 | 100.00% | 7,363,194 | 100.00% | |
상세내역 | 항비 | 208,565 | 4.40% | 134,291 | 2.58% | 336,359 | 4.74% | 383,314 | 4.75% | 338,762 | 4.60% |
화물비 | 2,030,913 | 42.89% | 2,033,357 | 39.13% | 2,765,316 | 38.97% | 2,772,115 | 34.38% | 2,645,527 | 35.93% | |
연료비 | 714,856 | 15.10% | 1,096,258 | 21.10% | 1,391,975 | 19.62% | 1,985,234 | 24.62% | 1,625,572 | 22.08% | |
용선료 | 1,578,207 | 33.33% | 1,690,794 | 32.54% | 2,264,845 | 31.92% | 2,550,705 | 31.63% | 2,370,296 | 32.19% | |
감가상각비 | 114,197 | 2.41% | 125,408 | 2.41% | 165,356 | 2.33% | 162,866 | 2.02% | 154,485 | 2.10% | |
기타 | 88,945 | 1.88% | 116,523 | 2.24% | 172,480 | 2.43% | 209,771 | 2.60% | 228,552 | 3.10% |
(자료 : 당사 제시자료, 별도기준) |
선박운항에 필요한 연료유인 벙커-C유의 경우 과거에는 국제유가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상대적으로 풍부한 생산량과 저품질 단계의 연료로 WTI(서부텍사스산중질유) 및 두바이유, 브랜트유 등의 원유에 비해 가격 변동성이 낮은 편이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침체로 국제원유 가격은 상당 폭 하락하였고, 벙커-C유 가격도 동반 하락하였으며, 2010년 하반기부터 원유가격과 함께 벙커-C유 가격도 동반 상승 하였습니다. 그러나 원유가격은 2011년 4월을 고점으로 하락 반전된 데 반해 벙커-C유 가격은 정유설비 고도화에 따른 생산비중 감소와 선박공급 확대, 일본대지진에 따른 화력발전소용 수요증가 등으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어 해운선사의수익성 저하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2012년에도 원유가격이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4월까지 벙커-C유 가격도 추가 상승기조를 유지 하였으나, 하반기부터 글로벌 경기둔화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되면서 이후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WTI와 벙커 C유 가격 추이] |
![]() |
wti&벙커c |
(자료 : Bloomberg, 미래에셋증권, 2014.11.20) |
2014년에는 1~6월에 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동 정정 불안 심화 등으로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중동 정정 불안 심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종료 및 일본의 공격적 통화완화 등에 따른 달러 강세와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2011년 이후 유지되던 장기 박스권 하단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공급 과잉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셰일 오일에 대한 대응으로 일일 3,000만 배럴 산유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합의 하면서 2010년 이후 최저치로 급락 하였으며, 2015년에도 내년 비OPEC 생산 증가분(일 118~113만 배럴) 만으로도 세계 수요 증가분을 (일 110~124만 배럴) 충분히 커버할 수 있고, 달러강세도 지속적인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예정으로 유가의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원유시장에는 항상 여러 리스크 요인이 존재하며 세계 원유수급 안정 및 가격 하향세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셰일오일의 고생산 비용으로 인한 셰일오일 생산의 변동성이 유가 변동성을 확대시킬 우려가 있으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정세가매우 불확실한 상황에서 수급 안정 기조가 일시적으로 훼손될 여지가 있어 이로 인한유가 변동성 또한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원가경쟁력이 우수한 선도업체의 공격적인 운임정책 및 감속운항 중지 등을 통해 유가하락에 따른 수익성 증가분을 운임인하 수단으로 활용하여 실질적인 운임인하가 나타날 경우 유가하락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의 상당부분이 상쇄되는 등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지 못할 위험이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바.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해운업의 특성상 환율 변동은 관련 업계의이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2009년부터 적용된 기능통화제에 따라 환율변동으로 인한 위험이 경감되었으나 동 위험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며, 최근 세계 각국의 통화정책 완화에 따른 유동성 공급에 의해 원-달러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환경은 당사의 이익 및 재무구조 악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해운업의 특성상 환율 변동은 관련 업계의 영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보유한 선박은 대부분 금융권으로부터 선박금융을 일으키게 되고 해운사는 상당한 금액의 외화 자산/부채를 가지며, 운송매출 대금의 결제 또한 외화(국내 해운업의 경우 기준통화로 US달러를 사용)로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기능통화제도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기 보유 선박은 역사적 환율에 의해 인식되는 데 반해, 신규 선박도입에 필요한 차입금은 기말환율의 변동에 따라 증감이 발생하여 비대칭적인 회계처리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로 인하여 일부 해운기업들의 경우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였음에 불구하고, 기말환율의 상승으로 대규모 외화환산손실을 인식하며 당기순손실을 보고 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09년부터 해운업계는 기능통화제(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작성되며, 해운업계의 경우 연중 회계기록은 달러로 작성하고, 최종 재무제표에만 국내통화인 원화로 환산하도록 한 제도) 도입을 통하여 외화관련 손익의 변동성은 일정부분 상쇄시켜주는 효과를 얻게되어 환율 변동에 따른 재무구조의 급격한 악화 위험을 경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완전히 제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운선사들은 환율의 변동성에 따라 이익 및 재무구조가 악화될 위험을 여전히 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영업활동은 기능통화인 미국달러화(US Dollar)로 거래하고 있으며 당사를 포함한 각 종속기업별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표시된 자산 및 부채는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매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거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원화자산 및 부채현황은 아래와 같으며, 원화순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원화가치가 하락할 경우(환율 상승)에는당사의 영업외 이익이 발생하며, 원화가치가 상승할 경우(환율 하락)에는 영업외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원화자산 / 부채 현황] |
구 분 | 2013년말 | 2014년 9월말 | 비 고 | ||
---|---|---|---|---|---|
원화 | 백만USD | 원화 | 백만USD | ||
자 산 | 7,405억원 | 689 | 6,279억원 | 604 | |
부 채 | 34,029억원 | 3,189 | 31,056억원 | 2,958 | |
순 부채 | 26,624억원 | 2,500 | 24,777억원 | 2,354 |
(자료: 당사 제시) |
한편, 최근 원-달러 환율의 추이를 살펴보면, 2014년 미국이 비교적 양호한 경기 지표를 기록하는 가운데 지난 10월 양적완화를 종료한 바 있고 유럽과 일본은 추가 양적완화에 나서는 등 상반된 통화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기인하여 2014년 하반기 이후 달러화 강세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주요 선진국 중 미국의 두드러진 경기회복세 및 정책 대조 등의 심화로 높은 수준의 대내외 장기금리차 등을 보이면서강세기조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경기회복 불확실성 등의 불안 요인에 의한 안전자산 수요 지속으로 인한 미국 장기 금리 상승세의 제한 및 만성적인 재정적 불안 요소들이 미결된 점과 국내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지속에 따른 하락 요인이 강화될 경우 등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위험의 노출정도는 선물환계약 및 통화스왑 계약을 활용하여 승인된 정책에서 정하는 한도 내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투기적 외환거래는 금지하고, 글로벌 환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 개별회사의 환위험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평가 및 관리하고 있으나 급격한 환율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원-달러 환율변동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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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추이 |
(자료: 서울외국환중개) |
사. 해운업은 선박들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대규모 장치산업의 영업 특성상 상대적으로 높은 차입금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바, 이로 인한 높은 이자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금리의 향방에 따라 금융비용의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의 증대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금리 상승 시에는 전반적인 금융비용의 증가에 따른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운업의 경우에는 여타 업종에 비하여 영업 특성상 차입금 의존도가 높아 지속적인 금리 상승 시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이익과 재무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기차입된 부채 중 변동 금리로 조달되어 있는 부분은 대부분 스왑계약 등으로 금리가 고정되어 있지만, 신규 조달비용의 증가에 따른 금융비용의 증가에 대한 위험은 존재합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11년 6월부터 기준금리를 3.25%로 유지하였으나, 2012년 두 차례(7월, 10월), 2013년 한 차례(5월) 및 2014년 두 차례(8월, 10월)에 걸쳐 금리 인하를 단행하여 리만 파산으로 촉발된 금융위기 당시의 역사적 최저 수준인 2.00%까지 인하되었으며, 이후 2014년 12월 현재까지 금리가 동결되어 연 2.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금리 인하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미국에서는 회복세가 지속되었으나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이어졌으며 신흥시장국에서는 국가별로 차별화된 성장세를 나타내었고 앞으로도 미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여건 변화, 유로지역의 경기부진 장기화,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 추이] |
![]() |
기준금리 |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은 양호한 실적을 지속하는 가운데 소비도 다소 개선되었으나 설비투자가 여전히 부진하고 경제주체들의 심리도 부분적인 회복에 그쳤으며,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농산물가격 및 국제유가의 안정 등으로 낮은 수준을 이어가다가 내년 들어 점차 높아지겠으나 상승압력은 종전 예상에 비해 다소 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지속 및 국내 경제의 제반 여건들을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비롯한 금리의 하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향후 대내외적인 경제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국내 경기의 회복세가 이어질 경우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기조는 재개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의 경우 재무구조 악화 등으로 인하여 자금조달이 용이치 않아 최근 금리인하로 인한 자금조달 금리의 하락에 따른 혜택을 보지 못하고있는 상황이며, 특히, 국내외 주요 상업은행들이 선박금융 지원을 축소하는 등 자금조달이 용이치 않은 상황에서 향후 금리 인상이 단행될 경우에는 당사의 재무구조에 악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해운회사의 수익은 크게 화물운송에 따른 운송수입과 타 선사에 일정 기간 동안 고정사용료를 받는 조건으로 선박을 임대하는 대선수익으로 구분됩니다. 이중 대선수익은 해운시황 호황기에는 안정적인 영업마진을 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되나, 시황 침체기에는대선 수요의 위축과 함께 거래상대방이 해당 선박을 조기 반선하는 등 계약 미이행의 가능성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
해운회사의 수익은 크게 화물운송에 따른 운송수익과 타 선사에 일정 기간 동안 고정사용료를 받는 조건으로 선박을 임대하는 대선수익으로 구분됩니다. 운송수익의 경우, 양하에서 양하(discharge-to-discharge basis)에 걸리는 소요일수를 기준으로 선박의 총 항차일수를 추정하여 항차에 대해 인식할 수익을 추정하는 반면 대선수익은 계약기간 및 금액이 정해져 있는 기간용선 계약을 통해 발생됩니다.
이 중 대선수익은 해운시황 호황기에는 안정적인 영업마진을 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되나, 시황 침체기에는 대선 수요의 위축과 함께 거래상대방이 해당 선박을 조기 반선하는 등 계약 미이행의 가능성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용선을 활용한 대선매출은 거래 상대방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채무상환(용선료 지급)의 원천이 상실 될 뿐만 아니라, 대응되는 자산(선박)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아 높은 재무위험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선 상대방이 해당 선박을 재대선 하는 등 복잡한 용대선 체인이 형성되어 있을 경우에는 체인 내 일부 계약자의 채무불이행시 용대선 체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선사로 신용위험이 확대 재생산되는 등 위험의도화선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컨테이너선과 관련된 대선수익은 대부분 해운선사 동맹(Alliance) 내 선사간 선복 공유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선사간 대선관련 매출의 상호 정산이 이루어지고 있어거래상대방 위험이 크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에 반해 벌크선 관련 대선수익은 대선 상대방, 대선 계약기간, 대선 선박의 조달형태(사선/용선) 등에 따라 신용위험이 달라질 수 있겠으나, 복잡한 용대선 체인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사업위험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해운산업은 전세계 주요국가들의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그 국민경제적 중요성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부들은 자국 해운기업에 대한 다양한지원 및 보호정책을 시행 또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업종 내 시황의 불안정성을 타개하고자 향후 각국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 등도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지원 및 정책들이 실행 또는 계획 되고 있으나, 향후 실질 지원 여부 등에 따라 당사에 미치는 영향이 변동 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세계 각국의 정부는 해운산업의 경제적·경제외적 중요성을 범정부적으로 높게 평가하여 자국 해운기업에 대해 다양한 지원 및 보호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1995년 해운안보법(Maritime Security Act)을 제정하여 자국선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고, 해운보호조치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선박 건조, 개조, 수리시 원금 및 이자 상환에 대해 정부가 총 융자금의 75~87.5%를 보증하는 융자보증제도(Loan Guarantee)를 시행 중입니다. 또한 선박건조기금(CCF), 선박건조예비기금(CRF) 등을 통한 세제지원을 시행중이며 미 정부 화물 등에 대해 일정비율 이상을 자국선사가 운송하는 화물우선적취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U 역시 신해운지원정책(New Maritime Strategy)을 확정하여 역내 국가들의 해운지원을 존속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은행이 COSCO에 108억 달러 신용을 제공한 데 이어 중국수출입은행도 2012년 COSCO와 China Shipping에 향후 5년간 각각 95억 달러씩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그 동안 자율화와 개방화의 정책기조 아래 국내 산업에 대해 각종지원정책의 폐지, 시장 전면개방, 경쟁체제의 강화 등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해운산업도 이와 같은 정책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의 적극적 참여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의 각종 가이드라인 수용 등을 통해 자율화 및 개방화 정책을 급진적으로 추진하였으며, 특히 해운산업의 경우 OECD 가입 후 화물유보제도 등의 해운업 지원제도를 폐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해운업황에 고전하고 있는 국내 해운사를 지원하기 위하여 최근 정부차원의 지원/보호 정책이 제안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운사들의 자사선대 확충과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4,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을 공급 하였으며, 중고선박 구매자금, 포괄수출금융 등을 신설하였고 향후 국내 해운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위하여 해운금융팀을 신설·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02월 선박금융 대출금 중 후순위 채무에 대한 보증보험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할 해운보증기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수출입은행을 통한 1조원 규모의 에코십펀드 조성 등의 지원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의 해운업 지원은 여타 경쟁국가들에 비하여 미흡한 실정이며 정책들의 변경, 철회 등으로 산업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무역보험공사에서 발행하고 있는 수출기반보험 또한 전체 규모가 1조원대로 미약한 실정이고, 선박금융공사 신설은 WTO 보조금 규정 위반 등의 이유로 2조원 규모의 해운보증기구 설립으로 대체되었으나 이후 자본금은 5,500억원 규모로 축소되었습니다. 향후에도 현재 시행 또는 계획 중인 각종 정책들이 변경, 철회될 경우 산업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해외 경쟁국가들의 자국 해운산업 지원/보호 정책을 강화할 경우 국내 해운사들의 영업환경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주요국 해운산업 지원사례] |
국가명 | 대상 | 내용 |
---|---|---|
중국 | COSCO | 중국은행 108억달러 신용제공 |
조선업계 | 중국조선소 신주 발주 지원을 위한 여신 제공 - 약 224억달러 규모 여신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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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 China Shipping | 중국수출입은행 향후 5년간 매년 95억달러 지원 | |
5개 민영해운 기업 | 중국수출입은행 1억6천만달러 지원 | |
덴마크 | MAERSK | 수출신용기금 5억2천만달러 금융지원 |
62억달러 금융차입 | ||
독일 | Hapag-Lloyd | 정부 18억달러 지급보증 |
함부르크시 7억5천만유로 현금지원(2013년 초) | ||
프랑스 | CMA-CGM | 채권은행 5억달러 자금지원 합의 |
프랑스 국부펀드(FSI) 1억5천만유로 지원 | ||
금융권 3년간 2억8천만유로 유동성 지원 | ||
인도 | 해운업계 | 정부가 자국 선주를 위하여 21억달러 지원 |
일본 | 해운업계 | 이자율 1%로 10년 만기 회사채 발행 |
(자료 : 한국선주협회) |
차.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온실가스 배출 절감에 대한 전 세계적인 노력과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해운분야에서도 국제해사기구(IMO)가주도하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국제해사기구는 선박으로부터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기술적, 운영적, 시장기반적 조치를 제안하였고, 기술적 조치와 운영적 조치를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배출통제구역(ECA, Emission control Area) 통항 선박의 연료유는 황산화물(SOx)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배출통제구역을 지나가는선박의 경우 연료의 황함유량이 0.1% 이내로 제한되며 이에 따른 추가비용 발생으로 해운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국제사회의 선박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논의 방향에 따라 회사의 영업환경이 변화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연합(UN)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규제를 위하여 매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개최하여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률과 감축방법 등에 대하여 논의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Organization)는 지난 2011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3%를 차지하고 있는 선박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신조선박에 대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EEDI: 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를 도입하고, 2025년까지 10%씩 약 3차례에 걸쳐 기존 대비 30%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최근 선박의 다른 환경규제 대상인 선박평형수(Ballast Water)나 폐기물 문제 등은 관리시스템이나 장비 기술 개발 등을 통하여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배출가스 규제는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아직까지 논의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IMO내 EU등 선진 회원국들은 온실가스배출 감축목표가 IMO의 원칙을 바탕으로 하여,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일부 회원국들은 감축안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지침을 바탕으로 하여, '선진국과 개도국이 함께, 그러나 내용면에서는 차별화된 책임(common but differentiated responsibility)을 지며' 각국의 능력에 부합하도록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선박회사들에 대한 환경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지난 2013년 2월 국토해양부는 동아시아권 7개국과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3%를 차지하는 선박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선박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해 5월, IMO는 런던에서 개최된 '제65회 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ttee)’ 회담에서 선박에 대한 온실가스 규제의 필요성을 재차 역설하고,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하도록 유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5년 이후 배출통제구역(ECA, Emission control Area) 통항 선박의 연료유는 황산화물(SOx)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배출통제구역을 지나가는 선박의 경우 연료의 황함유량이 0.1% 이내로 제한됩니다. 황산화물 규제는 신형 선박은 물론 중고 선박에도 적용되며, 배출통제구역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저유황유를 사용할 수 밖에 없으며, 저유황유는 일반적으로 선박에 사용되는 벙커-C유에 비해 상당히 고가의 유류 제품으로 해당 지역 통과시 연료 교체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이 해운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향후 선박 탄소배출 감축을위한 협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책 및 규제의 집행이 더욱 강화될 경우 이에 따른 연료비 증가 등으로 인해 해운사들의 수익성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향후 국제사회의 선박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논의 방향에 따라 회사의 영업환경이 변화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가. 당사는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5조 543억원, 영업손실 1,64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해운산업의 업황 악화로 인하여 2011년 1분기 이후 2014년 3분기까지 영업손익 기준으로 1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도 전선종에 걸친 선박공급 과잉 등으로 운임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머물렀으나유가 하락 및 감속운항 등의 연료비 절감 노력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과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최근 유가가 하향 추세에 있으며 유가의 하향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이로인한 매출원가 절감 측면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나, 2015년에도 세계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을 초과하는 수요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추가적인 대형선박의 인도증가 등을 감안하여 볼 때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바 당사의 수익성 또한 이에 대해영향을 받게 되오니 투자자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해운산업의 업황 악화로 인하여 2011년 1분기 이후 2014년 3분기까지 영업손익 기준으로 1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간 미국경기의 더딘 경기회복 및 유로존의 경제위기 등으로 인하여 글로벌 경제의 악화가 지속되면서 해운 물동량 회복이 둔화되는 추세에 있으며,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에 따른 공급과잉과 이란 제재와 리비아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급등으로 인한 유류비 부담 등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율은 -3.26%로 영업손실은 지속되고 있으나, 전년 동기 -4.76% 대비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2014년에도 전선종에 걸친 선박공급과잉 등으로 인한 운임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 및 감속운항 등의 연료비 절감 노력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에 기인합니다.
[연결 포괄손익계산서(요약)]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수익(매출액) | 1,752,581 | 5,054,349 | 1,790,143 | 5,361,545 | 8,149,334 | 8,046,896 | 7,420,767 |
매출원가 | 1,699,575 | 4,931,508 | 1,725,950 | 5,324,109 | 8,036,998 | 8,159,769 | 7,388,837 |
매출총이익 | 53,006 | 122,841 | 64,193 | 37,436 | 112,336 | (112,873) | 31,930 |
판매비와관리비 | 91,621 | 287,383 | 100,001 | 292,560 | 441,208 | 396,743 | 389,327 |
영업이익(손실) | (38,615) | (164,542) | (35,808) | (255,124) | (328,872) | (509,616) | (357,397) |
영업이익률 | -2.20% | -3.26% | -2.00% | -4.76% | -4.04% | -6.33% | -4.82% |
(자료 :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당사의 매출은 컨테이너사업 부문, 벌크사업 부문, 기타사업 부문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으로 컨테이너사업 부문이 74.3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벌크(18.06%), 기타(7.63%)를 이루고 있어 당사의 영업실적은 당사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컨테이너 부문과 벌크 부문의 실적에 따라 결정됩니다.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사의 영업이익율은 벌크 부문(-11.84% -> -12.89%)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악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매출 비중 중 74.31%를 차지하고 있는 컨테이너 부문(-3.04% -> -1.76%)의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 대비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당사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되었습니다. 컨테이너 부문과 벌크 부문의 실적은 해운업의 업황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부분 다, 라를 함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컨테이너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물동량 감소와 컨테이너선사의 공급초과의 구조적 한계 하에서 고착화되고 있는 낮은 운임단가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전세계적인 업황부진에 이어 대형선박의 인도증가, 선사간 점유율 경쟁심화로 인하여 운임단가가 하락하였으며 동 운임하락이 영업이익률을 하락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2년 들어 일부 경기 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주요 해운선사들의 동맹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운임인상 노력, 중복노선 감소 등 공급량 조절로 인하여 운임단가가 상당부분 반등하여 영업손실률이 2011년보다는 감소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비용절감 노력과 연료유 가격의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평균운임이 오히려 감소함에 따라 영업적자를 탈피하지 못하였습니다. 2014년 3분기에 들어서는 유가 하락 등에 따른 연료비 감소 및 계절적 성수기 도래로 인한 물동량 증가로 인해 영업손실율의 개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벌크선 부문 또한 공급과잉으로 인한 운임의 하락으로 인하여 영업이익률이 감소하고 있으며, 컨테이너 사업부문과 비교시 매출 비중 대비 큰 폭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시황 악화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장기운송계약을 대형화주들과 체결하고 있으나, 저조한 운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호황기에 계약한 용선을 활용한 건화물 부정기선 SPOT 영업은 부진한 반면 고정비 성격의 용선료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벌크부문의 영업손실의 폭을 확대하고 있는 원인입니다. 2012년의 경우 선사들의 공조로 일시적인 운임 인상을 이끌어냈던 컨테이너선과는 달리 벌크선의 운임은 2011년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렀으나 벙커-C유 가격은 2011년에 이어 2012년3/4분기까지 상승세를 유지하였기 때문이며, 용선의 부정기선 운용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고정비 성격의 용선료가 발생하면서 손실의 폭이 크게 확대 되었습니다. 2013년 상반기까지는 운임이 전년보다 하락하여 손실폭이 커졌으나, 하반기 중국의 철광석 재고 조정에 따른 수요 상승으로 하반기 일시적 운임상승으로 영업손실은 전년대비 감소하였습니다. 2014년의 경우 1분기에는 벌크선, 유조선 운임이 다소 회복세를 보였으나 벌크부문은 영업손실 기조를 탈피하지 못하였으며, 1분기 이후에는 재차 운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년 중 발생한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으로 인해 매출액과 매출원가의 감소가 발생하고 영업손실율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벌크사업부문의 계속적인 손실을줄이기 위하여 부정기선의 경우 용선 감소(2012년 말 62척 → 2014년 11월말 36척,동기간 적재량 4,001천DWT → 2014년 11월말 2,364천DWT)로 고정비(용선료) 부담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Dry Bulk의 매출 비중 추이]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3분기 |
|||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매출 |
비중 |
|
전용선 |
270,741 |
21.7% |
246,803 |
24.4% |
157,845 |
24.6% |
정기선 |
355,292 |
28.4% |
301,524 |
29.8% |
216,767 |
33.8% |
부정기선 |
622,976 |
49.9% |
462,219 |
45.7% |
266,744 |
41.6% |
전체 |
1,249,009 |
100.0% |
1,010,546 |
100.0% |
641,356 |
100.0% |
(자료 : 당사 제시) |
국내 경쟁사와 비교시, 당사는 한진해운 대비 사업다각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벌크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이며, 벌크 전문선사인 팬오션과 대한해운의 경우 법정관리를 통해 고가의 장기용선선박을 반환하면서 손익분기점을 큰 폭으로 낮추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시, 당사의 벌크 부문의 영업손실은 당분간 국내 경쟁사와 비교시 상대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적된 선박공급 과잉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에 벌크선 운임의 가시적 상승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4년 중 발생한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은 벌크부문의 사업안정성 및 수익창출력의 저하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국내 경쟁사와 당사의 주요 수익성 지표 추이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 회사명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
자기자본순이익률 | 비교회사 | 한진해운 | (-)79.86% | (-)69.12% | (-)38.48% | (-)34.67% |
SK해운 | (-)1.95% | (-)28.08% | (-)22.69% | 2.82% | ||
팬오션 | 147.55% | (-)189.09% | (-)22.05% | (-)0.90% | ||
비교대상 회사 평균 | 16.45% | (-)117.65% | (-)28.70% | (-)15.93% | ||
당사 | 26.41% | (-)80.09% | (-)69.57% | (-)24.66% | ||
매출액영업이익률 | 비교회사 | 한진해운 | 0.43% | (-)2.35% | (-)1.04% | (-)5.39% |
SK해운 | 3.06% | 0.48% | 0.04% | 1.00% | ||
팬오션 | 13.26% | (-)8.50% | (-)3.91% | (-)2.15% | ||
비교대상 회사 평균 | 2.54% | (-)2.94% | (-)1.73% | (-)3.45% | ||
당사 | (-)3.26% | (-)4.04% | (-)6.33% | (-)4.82% | ||
매출액순이익률 | 비교회사 | 한진해운 | (-)5.96% | (-)6.58% | (-)6.02% | (-)8.65% |
SK해운 | (-)0.25% | (-)2.98% | (-)3.32% | 0.49% | ||
팬오션 | 47.83% | (-)70.96% | (-)8.56% | (-)0.38% | ||
비교대상 회사 평균 | 1.92% | (-)17.10% | (-)6.40% | (-)4.71% | ||
당사 | 2.96% | (-)8.76% | (-)12.28% | (-)7.20% |
(자료 : 각사 분기 연결검토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주) 비교대상 회사 평균은 3개회사의 재무제표를 종합하여 산출한 수치입니다. |
한편, 컨테이너 부문과 벌크 부문의 실적은 해운업의 업황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부분 다, 라를 함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업부분별 매출 추이_연결]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
매출액 | 매출비중 | 매출액 | 매출비중 | 매출액 | 매출비중 | 매출액 | 매출비중 | 매출액 | 매출비중 | ||
컨테이너 | 매출액 | 3,755,999 | 74.31% | 3,853,120 | 71.87% | 5,062,733 | 62.12% | 5,532,303 | 68.75% | 5,211,443 | 70.23% |
영업이익 | -65,950 | -116,947 | -167,890 | -239,962 | -263,989 | ||||||
영업이익률 | -1.76% | -3.04% | -3.32% | -4.34% | -5.07% | ||||||
벌크 | 매출액 | 912,690 | 18.06% | 1,189,804 | 22.19% | 1,825,370 | 22.40% | 2,164,349 | 26.90% | 1,946,494 | 26.23% |
영업이익 | -117,615 | -140,844 | -181,793 | -278,819 | -74,419 | ||||||
영업이익률 | -12.89% | -11.84% | -9.96% | -12.88% | -3.82% | ||||||
기타 | 매출액 | 385,660 | 7.63% | 318,621 | 5.94% | 1,261,231 | 15.48% | 350,244 | 4.35% | 262,830 | 3.54% |
영업이익 | 19,023 | 2,667 | 20,811 | 9,165 | -18,989 | ||||||
영업이익률 | 4.93% | 0.84% | 1.65% | 2.62% | -7.22% | ||||||
합계 | 매출액 | 5,054,349 | 100.00% | 5,361,545 | 100.00% | 8,149,334 | 100.00% | 8,046,896 | 100.00% | 7,420,767 | 100.00% |
영업이익 | -164,542 | -255,124 | -328,872 | -509,616 | -357,397 | ||||||
영업이익률 | -3.26% | -4.76% | -4.04% | -6.33% | -4.82% |
(자료 :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주) 2013년 기타 및 합계금액은 물류업 실적이 포함된 수치임. |
최근 공급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산유량 유지 발표 등으로 유가가 하락추세에 있으며 유가의 하향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이로 인한 매출원가 절감 측면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나, 2015년에도 세계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경기 회복에 따른 물동량이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추가적인 대형선박의 인도증가 등을 감안하여 볼 때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별도재무제표 기준 주요재무사항 총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재무사항 총괄표] |
(단위: 백만원) |
구 분 | K-IFRS 별도 | ||||||
---|---|---|---|---|---|---|---|
당기(2014년) 각 분기실적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1분기 | 2분기 | 3분기 | |||||
결산연월(또는 결산기간) | 1.1 ~ 3.31 | 4.1 ~ 6.30 | 7.1~9.30 | 1.1 ~ 9.30 | 2013.12 | 2012.12 | 2011. 12 |
외부감사의견 (계속기업으로서의 불확실성 관련 의견표명 및 주석사항 여부)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검토-표준- 강조사항기재 |
적정- 특기사항 주석기재 | 적정- 특기사항 주석기재 | 적정- 특기사항 주석기재 |
신용평가등급 (없는 경우 기업신용등급) |
BB+ | BB+ | BB | BB |
BBB+ | A0 | A0 |
1. 자산총액 | 6,858,955 | 6,459,579 | 6,635,934 | 6,635,934 | 6,854,879 | 7,908,884 | 8,432,299 |
- 유동자산 총액 | 1,591,180 | 1,865,063 | 1,597,246 | 1,597,246 | 1,765,697 | 2,136,915 | 2,204,663 |
2. 부채총액 | 6,464,090 | 5,974,112 | 5,867,628 | 5,867,628 | 6,396,954 | 7,029,206 | 6,732,373 |
-유동부채 총액 | 3,943,739 | 3,619,396 | 3,457,256 | 3,457,256 | 3,773,266 | 1,854,801 | 1,851,395 |
3. 순자산총액 | 394,865 | 485,467 | 768,306 | 768,306 | 457,925 | 879,678 | 1,699,926 |
4. 부채비율(%) | 1,637.04% | 1,230.59% | 763.71% | 763.71% | 1,396.94% | 799.07% | 396.04% |
5. 유동비율(%) | 40.35% | 51.53% | 46.20% | 46.20% | 46.79% | 115.21% | 119.08% |
6. 매출액 | 1,562,998 | 1,562,815 | 1,618,989 | 4,673,698 | 6,908,325 | 7,713,825 | 7,187,858 |
7. 영업이익 또는 손실 | -75,582 | -47,622 | -49,551 | -186,569 | -351,392 | -519,778 | -366,996 |
8. 이자보상비율(%) | -142.56% | -76.34% | -78.41% | -99.09% | -126.64% | -166.94% | -115.95% |
9. 당기순이익 | -69,285 | 70,067 | 204,026 | 204,808 | -585,881 | -998,938 | -473,244 |
10. 자본금 | 846,366 | 880,421 | 911,391 | 911,391 | 846,366 | 771,366 | 816,366 |
11. 영업활동 현금흐름 | 59,277 | 20,072 | -93,948 | -14,599 | 115,566 | -290,353 | 75,318 |
-영업현금흐름/총부채비율(%) | 0.92% | 0.34% | -1.60% | -0.25% | 1.81% | -4.13% | 1.12% |
12. 투자활동 현금흐름 | -39,124 | 29,901 | 618,450 | 609,227 | 390,920 | -115,631 | -367,415 |
13. 재무활동 현금흐름 | -326,923 | -105,071 | -235,487 | -667,481 | -490,799 | 488,109 | -285,479 |
14. 현금 및 현금등기물 기말잔고 | 305,117 | 248,539 | 536,475 | 536,475 | 614,139 | 624,894 | 589,638 |
15. 지급보증, 담보제공 등 금액 | 931,171 | 1,371,436 | 1,354,642 | 1,354,642 |
322,748 | 326,463 | 320,188 |
(자료: 당사 제시자료) 주1) 신용등급은 신용평가사 3개사 중 가장 낮은 등급을 기재함. 2014년 3분기 경우 정정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까지의 가장 낮은 등급을 기재함. |
나. 201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사의 컨테이너선 부문과 벌크선 부문의 매출 비중은 각각 74.31%, 18.0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회복 지연에 따른 수요 부족과 초대형 선박 공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수급 불균형이 컨테이너 및 벌크 부문 전반에 걸쳐 지속되고 있는 우호적이지 못한 해운업황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창출력은 저하된 상태이며, 이 같은 현상이 단기간내에 회복되기는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노선합리화, 지속적인 운임회복 노력, 강력한 비용 절감 방안 시행 등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가고 있으나, 향후 운임상승을 비롯한 해운업황의 전반적인 개선이 수반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매출은 컨테이너사업 부문, 벌크사업 부문, 기타사업 부문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컨테이너사업 부문이 74.3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벌크(18.06%), 기타(7.63%)를 이루고 있어 당사의 영업실적은 당사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컨테이너 부문과 벌크 부문의 실적에 따라 결정됩니다.
[컨테이너선 부문]
당사의 주력 사업부문인 컨테이너선 부문의 가동율은 최근 3개년 73%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말 기준 당사 컨테이너 부문의 주요 항로별 수송비중을살펴보면 글로벌 해운업의 주요 항로로 꼽히는 미주노선과 구주노선이 각각 39.02%와 22.1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양대 노선 해당국의 경제상황, 컨테이너 수급상황및 경쟁구조 변화가 회사의 영업실적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부문 항로별 비중 현황] |
(단위 : TEU) |
구 분 | 2014년 3분기 | 비중 | 2013년 | 비중 | 2012년 | 비중 | 2011년 | 비중 | |
---|---|---|---|---|---|---|---|---|---|
공 급 량 | 미주항로 | 1,325,615 | 41.47% | 1,748,417 | 42.08% | 1,692,799 | 42.69% | 1,745,820 | 43.41% |
구주항로 | 678,075 | 21.21% | 825,238 | 19.86% | 883,892 | 22.29% | 982,311 | 24.42% | |
아주항로 | 855,601 | 26.77% | 1,154,498 | 27.79% | 989,190 | 24.94% | 874,889 | 21.75% | |
남북항로 | 337,198 | 10.55% | 426,883 | 10.27% | 399,823 | 10.08% | 419,011 | 10.42% | |
합 계 | 3,196,489 | 100.00% | 4,155,036 | 100.00% | 3,965,704 | 100.00% | 4,022,031 | 100.00% | |
수 송 량 | 미주항로 | 979,419 | 39.02% | 1,324,959 | 42.35% | 1,305,090 | 43.42% | 1,251,029 | 42.28% |
구주항로 | 556,833 | 22.19% | 678,694 | 21.69% | 709,106 | 23.59% | 754,841 | 25.51% | |
아주항로 | 755,035 | 30.08% | 853,555 | 27.28% | 752,025 | 25.02% | 677,647 | 22.90% | |
남북항로 | 218,616 | 8.71% | 271,170 | 8.67% | 239,297 | 7.96% | 275,354 | 9.31% | |
합 계 | 2,509,903 | 100.00% | 3,128,378 | 100.00% | 3,005,518 | 100.00% | 2,958,871 | 100.00% | |
가동율 | 78.52% | 75.29% | 75.79% | 73.57% |
(자료 : 당사 제시자료) |
컨테이너 수송 비중의 39.02%를 차지하는 미주항로는 2014년 고용회복, 가계소비의 증가, 주가 및 주택가격 등의 상승이 미국의 경기회복을 견인하면서 작년 대비 물동량이 증가하였으나 구주항로에 대형선들이 신규 인도됨에 따라, 구주항로의 기존 포스트 파나막스급 선박이 미주지역으로 전배되면서 수급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는 못하였습니다. 시장운임을 기준으로 살펴볼 때 미국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에 따른 물량강세가 지속되어 미동안의 경우 CCFI 평균 기준 전년 대비 3.6%가 상승하였으나 미서남부 지역은 항만 혼잡 영향으로 소석률이 하락하면서 전년대비 7.4% 수준 하락하였습니다. 당사는 3분기 운임 인상을 실시하는 한편 화주군 구성 변화, 채산성위주의 집하 정책, BackHaul (돌아오는 화물) 구간 집하 강화, 냉동화물 영업 확대 등수익성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주노선에 한정하였던 G6 얼라이언스를 5월부터 미서안 및 대서양으로 협력 확대하여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Transit Time 단축 및 효율적인 선대 운영 등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수송 비중의 22.19%를 차지하는 구주항로의 경우 2013년 하반기 부터 유로존 내 1% 미만의 저물가 기조가 계속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와 이에 따른 저성장의 장기화 가능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4년 유로존 주요국 중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경기부진을 보이고 있는 반면, 스페인은 경기회복세를 보이면서 국가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고,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 구조개혁 지연 등으로 인해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유로존 경제가 현재 더딘 회복을 보이는 가운데 ECB의 양적완화 지속과 주요국이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등을시행하면서 2013년 대비 물동량은 다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13,000TEU 이상신조대형선이 투입되며 여전히 공급과잉 상태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유로존 컨테이너 운임은 매우 큰 변동성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4분기 동절기 비수기에대비한 선복감축 등을 통해 공급 조절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급 안정화와 더불어 채산성 위주의 화주 구성, 비용구조 개선(초대형 Ecoship 투입에 따른 원가경쟁력 확보등) 및 영업력 강화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데 전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도 미국경제의 호조에 따라 미주노선의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수급 상황 개선에 따른 운임상승이 기대되고 있으나, 2015년 Alliance들의 미주노선 대형선박 투입 증강에 따른 공급증가 효과로 운임상승에는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주노선의 경우 2015년에도 초대형 선박의 집중배치에 따른 극심한 운임경쟁 및 공급과잉 심화가 우려되고 유로존의 더딘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물동량 증강에 따른 수급 개선은 다소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사업부문 항로별 운임추이] | ||
- 미주항로 시장운임 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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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항로 시장운임 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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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상하이해운거래소, 세계해운국제세미나 자료집,2014.11.25) |
[컨테이너 물동량 및 선복량 추이 및 전망] |
- 미주노선 컨테이너 물동량 추이 및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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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노선 컨테이너 선복량 추이 및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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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노선 컨테이너 물동량 추이 및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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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주노선 컨테이너 선복량 추이 및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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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Clarksons, 세계해운국제세미나 자료집, 2014.11.25) |
[벌크선 부문]
당사의 벌크선 부문은 컨테이너선 부문에 비해 매출 규모 면에서 낮은 비중을 차지하여, 2014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18.06%를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의 벌크 부문의 선단 구성 및 적재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벌크 부문 선단 구성] |
(단위: 척, 천DWT) |
구분 | 사선 | 용선 | 합계 | ||||
---|---|---|---|---|---|---|---|
척수 | 적재량 | 척수 | 적재량 | 척수 | 적재량 | ||
Wet Bulk (습윤화물) |
가스선 | - | - | 1 | 51 | 1 | 51 |
유조선 | 6 | 1,236 | 5 | 1,210 | 11 | 2,446 | |
기타 | 2 | 98 | 4 | 171 | 6 | 269 | |
소계 | 8 | 1,334 | 10 | 1,432 | 18 | 2,766 | |
Dry Bulk (건화물) |
Capesize | 11 | 1,855 | 7 | 1,365 | 18 | 3,220 |
Panamax | - | - | 7 | 551 | 7 | 551 | |
Supramax | 2 | 120 | 19 | 1,073 | 21 | 1,193 | |
Handysize | 1 | 38 | 8 | 227 | 9 | 265 | |
프로젝트선 | - | - | 7 | 179 | 7 | 179 | |
소계 | 14 | 2,013 | 48 | 3,395 | 62 | 5,408 |
(자료 : 당사 제시자료, 2014년 10월말 기준)
|
이중 Dry Bulk 시장의 경우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및 선복량 과잉이 지속되는 가운데 2014년에도 철광석 재고조정 및 수입관세 부과 등 중국 경제 동향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크게 개선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시황 속에서 당사는 안정적 매출 확보를 위해 2013년 초 한국전력 자회사와 총 8,000억원 규모의 유연탄 장기 화물 계약을 성약한 바 있으며(계약기간 2018년 01월 01일~2034년 01월 31일 예정), 복항 항로 화물영업 추진 및 고용선 선박 반선에 따른 원가 절감 노력 등으로 어려운 시황에서도 손실 폭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2015년에도 중국의 철광석 수요 둔화 등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가운데 중국 조선소를 중심으로 벌크선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공급과잉이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에 BDI지수의 시황 개선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당사는 향후 안정적인 장기 수송 계약 추진 및 SPOT 시장에서의 위험 관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수익 안정을 도모하고 단기 변동성을 감안한 탄력적인 영업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자 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저원가 선박 확충에 힘써 선대 원가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BDI지수 변화 및 추이] |
![]() |
bdi지수 |
(자료 : The Baltic Exchange(Bond Web, 2014. 12. 03) |
Wet Bulk 부문의 경우 2013년 미국 등 선진국의 원유 소비 둔화 등으로 유조선 수요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었으며, 셰일오일의 발견과 원유시추 기법의 향상에 따른 미국의 원유 생산량 증가 등으로 유조선 물동량이 정체 양상을 보이면서 수요 부진에 따른 약세 시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세 시황에 대응해 당사는 SPOT에서의 발 빠르고 유연한 대응, 경제 속도 운항 등 연료유 절감 노력 및 탄력적인 대선 영업으로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5월부터 시작된 S-Oil과의 5년간 장기화물 운송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바탕으로 시황 저점기를 활용한 선대 확장 기회를 모색하고 에코 타입 선박의 활용을 통한 향후 시황 상승기 수익 극대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항비 절감 등 비용 절감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석유화학제품선 시황은 계속되는 선복 과잉 공급으로 전년과 비슷한 약세 시황을 보이고 있으며, 단기 시황 상승기를 활용해 대선 및 반선, SPOT 영업 강화를 통해 손익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World Scale 지수 변화 및 추이] |
![]() |
world scale |
(자료: Clarksons, BDTI TD3 : 260,000mt, Middle East Gulf to Japan 월평균 추이) |
[벌크선 장기운송계약 현황] |
구분 |
계약자 |
운송화물 |
계약체결기간 |
운항선박 |
운임산정방식 |
---|---|---|---|---|---|
벌크선 |
포스코 |
석탄 및 철광석 |
1990년 ~ 2033년 |
6척 |
운임률고정 |
벌크선 |
한국전력공사 |
발전용 석탄 |
1995년 ~ 2036년 |
9척 |
원가보상방식, 운임률고정 |
벌크선 |
현대글로비스 |
철광석 |
2010년 ~ 2030년 |
2척 |
운임률고정 |
벌크선 |
HEBEI STEEL |
석탄 및 철광석 |
2010년 ~ 2025년 |
1척 |
운임률고정 |
원유선 |
S-OIL |
원유 |
2013년 ~ 2018년 |
2척 |
고정+BAF |
원유선 |
PETRON |
원유 |
2013년 ~ 2015년 |
2척 |
매항차 시황운임 |
(자료: 당사 제시) |
상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세계 경제의 회복 지연에 따른 수요 부족과 초대형 선박 공급 증가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수급 불균형이 전 부문에 걸쳐 지속되고 있는 우호적이지 못한 해운업황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창출력은 저하된 상태이며, 이 같은 현상이 단기간내에 회복되기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노선합리화, 지속적인 운임회복 노력, 강력한 비용 절감 방안 시행 등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이뤄가고 있으나, 향후 운임상승을 비롯한 해운업황의 전반적인 개선이 수반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2014년 3분기 기준 유가하락 및 비용절감 노력의 지속과 용선 계약 갱신 등을진행하면서 매출원가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말 별도 기준 당사의 매출원가율은 101.33%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45%p 하락하였으며, 2012년 대비로는 3.21%p 하락하였습니다. 당분간 국제유가는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대외변수에 의한 변동으로 인해 벙커-C유 연료단가가 상승할경우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업황회복이 지속적으로 지체되는 상황에서 당사 수송량이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고정비 성격인 용선료 지불에 대한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당사의 수익 창출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영위하는 컨테이너 부문과 벌크 부문은 시황변화로 인한 화물비, 물류비 변동그리고 유가 변동으로 인한 연료비 변동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2014년 3분기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원가는 매출액 대비 97.57%를 기록하면서 2012년 101.40%를 기록한 이후 점차 축소되고 있습니다.
[매출원가 추이_연결]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수익(매출액) | 5,054,349 | 5,361,545 | 8,149,334 | 8,046,896 | 7,420,767 |
매출원가 | 4,931,508 | 5,324,109 | 8,036,998 | 8,159,769 | 7,388,837 |
원가율 | 97.57% | 99.30% | 98.62% | 101.40% | 99.57% |
(자료 :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매출원가의 가장 높은 비중을(2014년 3분기 별도 기준 42.89%) 차지하는 화물비의 경우, 컨테이너 화물 선적 및 육상 운송 과정 중에 발생하는 비용으로 매출에 따라 연동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외 벙커-C유의 가격 변동에 따른 연료비는 국제유가의 변동 등 대외적인 요소로 인해 영향을 받으며, 용선비의 경우 용선시점의 운임 및 유가와 향후 전망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 높은 수준을 유지한 벙커-C유 가격과 과거 해상 운임이 높았던 시기에 계약했던 용선 등으로 인해 당사는 2012년까지 별도 기준으로 매출원가율이 104.54%를 기록하면서 높아졌으나, 유가하락 및 비용절감 노력의 지속과 용선 계약 갱신 등을 진행하면서 매출원가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말 별도 기준 당사의 매출원가율은 101.33%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45%p 하락하였으며, 2012년 대비로는 3.21%p 하락하였습니다.
[매출원가 추이_별도]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
수익(매출액) | 4,673,698 | 5,056,201 | 6,908,325 | 7,713,825 | 7,187,858 | |
매출원가 | 4,735,683 | 5,196,631 | 7,096,331 | 8,064,005 | 7,363,194 | |
매출원가 내역 |
항비 | 208,565 | 134,291 | 336,359 | 383,314 | 338,762 |
화물비 | 2,030,913 | 2,033,357 | 2,765,316 | 2,772,115 | 2,645,527 | |
연료비 | 714,856 | 1,096,258 | 1,391,975 | 1,985,234 | 1,625,572 | |
용선료 | 1,578,207 | 1,690,794 | 2,264,845 | 2,550,705 | 2,370,296 | |
감가상각비 | 114,197 | 125,408 | 165,356 | 162,866 | 154,485 | |
기타 | 88,945 | 116,523 | 172,480 | 209,771 | 228,552 | |
원가율 | 101.33% | 102.78% | 102.72% | 104.54% | 102.44% |
(자료 : 당사 제시, 별도기준) |
[연료비에 관한 사항]
2014년 상반기 유가는 중동 정정 불안 심화 등으로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중동 정정 불안 심화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종료 및 일본의 공격적 통화완화 등에 따른 달러 강세와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2011년 이후 유지되던 장기 박스권 하단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공급 과잉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셰일 오일에 대한 대응으로 일일 3,000만 배럴 산유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합의 하면서 2010년이후 최저치로 급락 하였으며, 2015년에도 유가의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벙커-C유 하락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가 예상되며, 당사는 또한 국내외 저렴한 Port에서의 급유 및 인터넷 역 경매 등을 통해 연료 조달비용 절감 노력 및 감속운항을 통한 연료비 절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매출원가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경주하고 있습니다.
[당사 연료비 평균 단가 추이] |
(단위 : $/MT) |
구분 | 연료단가($/MT) |
---|---|
2011년 | 622.16 |
2012년 | 677.33 |
2013년 | 616.27 |
2014년 1분기 | 600.07 |
2014년 2분기 | 584.39 |
2014년 3분기 | 579.58 |
(자료 : 당사 제시) |
[용선비에 관한 사항]
용선은 당사가 선박을 보유하지 않고 선주에게 배를 빌려서 영업을 하는 형태를 의미하고 용선비는 그에 대한 지불비용을 의미합니다. 당사 용선비 중 상당부분은 선복임차를 통한 것이며, 선복임차란 해운선사 간의 얼라이언스를 통해 상대선박의 적재공간을 빌려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
용선계약의 경우 용선시점의 운임, 유가 및 산업의 현황과 향후 운임, 유가 및 산업의변동성을 고려하여 계약하게 됩니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5년~10년을 계약하는 용선계약의 특성상 비용이 일정금액 고정적으로 발생하기에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해운운임 및 유가의 변화에 따라 수익성 변동이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최근 3개년 사선/용선 보유추이] |
(단위: 척)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사선 | 45 | 47 | 51 | 51 |
용선 | 92 | 111 | 126 | 126 |
전체 | 137 | 158 | 177 | 177 |
(자료 : 당사 제시) |
당사는 2014년 3분기 기준 현재 137척의 컨테이너선, 벌크선 및 전용선 등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중 67.15%인 92척을 용선 계약을 통해서 운용 중이며, 향후 연도별로 약 1조~3조원 내외의 용선료 지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상적으로 5년이상 장기계약을 통해서 운용되는 용선의 비중이 높은 만큼 운임 및 연료비 변동에 비해 회사의 용선료 조절의 탄력성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사는 용선료 조절의 낮은 탄력성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컨테이너선 부문 용선료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운선사 간 선복임차 비용을 선사간 용대선료 상계처리 등을 통해 용선료 지급부담을 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국제유가는 하향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대외변수에 의한 변동으로 인해 벙커-C유 연료단가가 상승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으며, 업황회복이 지속적으로 지체되는 상황에서 당사 수송량이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고정비 성격인 용선료 지불에 대한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당사의 수익 창출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의 기타손익 및 금융손익은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익, 이자손익, 유형자산 처분등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습니다. 당사는 2011년 영업손실 3,574억원을 기록한 이후영업손실이 2012년 5,096억원, 2013년 3,289억원, 2014년 3분기 1,645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영업실적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부채로 인해 당사의 금융비용도 2012년 7,118억원, 2013년 4,634억원, 2014년 3분기 2,695억원을 기록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타손익의 경우 2011년과 2012년에는 회사의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2014년 3분기 기준으로는 166억원 손실을 기록하면서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금융비용에 비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적습니다. 기타손익과 금융손익의 비중은 당사 매출액 대비 낮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2012년과 같이 관련 비용이 급격히 증가할 경우, 당사가 영업손실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익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은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내외 경제 및 정치적인 외부 환경의 변화에 의해 환율이 변동할 경우 외화자산·부채 관련 손익이 발생될 수 있으며, 이자율 및 환율 등의 변화에 의해 파생상품과 관련된 손익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과 현대증권(주) 총수익스왑계약과 관련하여 현대증권(주) 우선주식(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수준에 따라서 추가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투자시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1년부터 업황의 하락으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과거 장기 계약으로 인해 높게 체결된 용선료와 원유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높은 매출원가율은 당사의 수익성을 저하시켰으며, 2011년부터 증가한 당사의 부채에 의한 금융비용 또한 당사의 영업외 수익성을 악화 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2012년은 급격한 금융비용 상승(2011년 3,590억원 -> 2012년 7,119억원)으로 인해 당기순손실 9,886억원(2011년 대비 85% 하락)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기타손익의 경우, 유무형자산의 처분 및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익에 영향을 큰 영향을 받으며, 특히 해운업의 특성상 외화자산ㆍ부채를 항상 보유하는 당사는 특별한 유무형자산 손익이 없을 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익에 따라 수익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수익(매출액) | 5,054,349 | 8,149,334 | 8,046,896 | 7,420,767 |
영업이익(손실) | (164,542) | (328,872) | (509,616) | (357,397) |
기타수익 | 88,887 | 300,993 | 266,005 | 209,143 |
기타손실 | 105,461 | 284,199 | 163,260 | 266,309 |
기타손익 | (16,574) | 16,794 | 102,745 | (57,166) |
금융이익 | 93,797 | 179,978 | 132,731 | 213,021 |
금융비용 | 269,471 | 463,446 | 711,853 | 358,989 |
금융손익 | (175,674) | (283,468) | (579,122) | (145,968) |
중단영업이익 | 549,631 |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149,821 | (714,020) | (988,556) | (534,314) |
영업이익 이자보상비율 |
-74.60% | -107.29% | -156.18% | -121.02% |
(자료: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2014년 3분기 기준 당사의 매출액 대비 기타손익은 1% 내외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수익성 저하로 영업손실을 진행하고 있어, 현재 당사의 현황에서 기타손익 또한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2013년에는 공기구, 선박 및 기계장치 매각을 통한 유형자산 처분 이익을 1,400억원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2014년 3분기에는 외화자산·부채 관련 손실 및 유형자산 처분손실 등으로 인해 기타손익 -166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과 같은 대량의 유형자산처분 등 특별한 이슈가 없을 경우는 통상적으로 당사의 기타손익 및 금융손익은 당사가 보유한 외화자산ㆍ부채에 따른 이익과 손실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 기타수익 및 비용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
기타수익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이익 | 57,609 | 136,266 | 200,071 | 173,686 |
유형자산처분이익 | 16,933 | 140,038 | 21,361 | 9,535 |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410 | 10 | 124 | |
매각예정자산처분이익 | - | - | 27,528 | - | |
매각예정자산손상차손환입 | 1,054 | - | - | - | |
기타 | 13,681 | 24,279 | 17,035 | 25,798 | |
중단영업의 기타수익 | -390 | - | - | - | |
소계 | 88,887 | 300,993 | 266,005 | 209,143 | |
기타비용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실 | 63,075 | 122,736 | 106,730 | 200,908 |
기타의대손상각비 | 362 | 47,026 | 2,183 | 33 | |
유형자산처분손실 | 32,363 | 23,439 | 17,278 | 35,738 | |
유형자산폐기손실 | - | 54 | - | - | |
무형자산처분손실 | - | 71 | 337 | - | |
매각예정자산처분손실 | - | - | 822 | - | |
유형자산손상차손 | - | 39,422 | 9,720 |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 | 3,996 | - | 28,286 | |
금융리스채권처분손실 | - | 30,434 | - | - | |
매각예정자산송상차손 | - | 2,404 | - | - | |
기타 | 9,791 | 14,617 | 26,190 | 1,344 | |
중단영업의 기타비용 | -130 | - | - | - | |
소계 | 105,461 | 284,199 | 163,260 | 266,309 | |
기타손익 | -16,574 | 16,794 | 102,745 | -57,166 |
(자료: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당사의 금융손익은 이자손익, 파생상품 관련 손익,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익의 변화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 기준 금융손익은 약 -1,757억원으로 당사의 자기자본 대비 과도한 부채로 인한 이자비용(2013년 3,065억원, 2014년 3분기 2,206억원)으로 인해 금융비용이 지속적으로 소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2014년 재무구조 개선을 상환 등을 통하여 부채비율을 낮추면서(2014년 3분기 연결 기준 801.34%) 전년동기대비(2013년 3분기 기준 이자비용 2,298억원) 보다 다소 하락한 이자비용을 기록하고 있으나 향후에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비용절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금융비용은 당사의 수익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 금융수익 및 비용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금융수익 | 이자수익 | 33,563 | 75,574 | 59,595 | 80,439 |
배당수익 | 3,271 | 3,996 | 4,622 | 4,260 | |
파생상품거래이익 | 10,433 | 31,446 | 21,716 | 11,781 | |
파생상품평가이익 | 15,679 | 17,075 | 26,378 | 6,870 | |
단기투자자산평가이익 | - | - | 27 | 21 | |
단기투자자산처분이익 | - | - | 180 | - | |
사채상환이익 | - | 12,169 | -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 31,732 | 13,065 | 92 | - |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이익 | 19,065 | 26,450 | 19,945 | 109,539 | |
기타 | 625 | 203 | 176 | 111 | |
중단영업의 금융수익 | (20,571) | - | - | - | |
소계 | 93,797 | 179,978 | 132,731 | 213,021 | |
금융비용 | 이자비용 | 220,577 | 306,513 | 326,291 | 295,319 |
파생상품평가손실 | 9,568 | 64,636 | 36,972 | 7,946 | |
파생상품거래손실 | 1,426 | 18,787 | 19,530 | 13,539 | |
금융수수료 | 21,511 | 4,952 | 4,631 | 5,178 | |
단기투자자산처분손실 | - | - | - | 434 | |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 - | 9,659 | 41,311 | - | |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손실 | - | - | 80 | - | |
사채상환손실 | - | - | - | 717 |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실 | 35,347 | 56,474 | 283,011 | 34,869 | |
기타 | - | 2,425 | 27 | 987 | |
중단영업의 금융비용 | (18,958) | - | - | - | |
소계 | 269,471 | 463,446 | 711,853 | 358,989 | |
금융손익 | -175,674 | -283,468 | -579,122 | -145,968 |
(자료: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내용]
당사는 주요 영업활동이 기능통화인 미국달러화(US Dollar)로 거래되기 때문에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표시된 자산 및 부채는 환율변동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와 같이 사업의 특성상 높은 환율 변동 위험을 가진 회사를 위해 2009년부터 해운업계는 기능통화제(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작성되며 해운업계의 경우 연중 회계기록은 달러로 작성하고, 최종 재무제표에만 국내통화인 원화로 환산하도록 한 제도) 도입을 통하여 외화관련 손익의 변동성은 일정부분 상쇄시켜주는 효과를 얻게되어 환율 변동에 따른 재무구조의 급격한 악화 위험을 경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환율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는 제도는 아니며, 당사는 환율변동에 의해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익의 변동(2011년 474억원 -> 2012년 -1,697억원 -> 2013년 -165억원 -> 2014년 3분기 -217억원) 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당사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익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
기타손익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이익 | 57,609 | 136,266 | 200,071 | 173,686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실 | 63,075 | 122,736 | 106,730 | 200,908 | |
소계 | -5,466 | 13,530 | 93,341 | -27,222 | |
금융손익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이익 | 19,065 | 26,450 | 19,945 | 109,539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손실 | 35,347 | 56,474 | 283,011 | 34,869 | |
소계 | -16,282 | -30,024 | -263,066 | 74,670 | |
외화자산ㆍ부채 관련 순이익 | -21,748 | -16,494 | -169,725 | 47,448 |
(자료: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이러한 손익 변동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준통화 기준의 매출채권, 매입채무, 미수금, 금융리스부채, 회사채 등을 결산일 기준 원화로 환산하면서 나오는 손익입니다. 기능통화로 주로 거래가 진행되는 당사 사업의 특성상 향후에도 환율 변동으로 인한 외화자산ㆍ부채 손익은 당사의 수익성 및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9월 말 기준 원화자산 / 부채현황은 아래와 같으며 2013년 말 연결감사 보고서 상 환율의 변동시 회사의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자산 / 부채 현황] |
구 분 | 2013년말 | 2014년 9월말 | ||
---|---|---|---|---|
원화 | 백만USD | 원화 | 백만USD | |
자 산 | 7,405억원 | 689 | 6,279억원 | 604 |
부 채 | 34,029억원 | 3,189 | 31,056억원 | 2,958 |
순 부채 | 26,624억원 | 2,500 | 24,777억원 | 2,354 |
(자료: 당사 제시)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3년 | 2012년 |
---|---|---|
환율 10% 상승시 | 266,259 | 285,640 |
환율 10% 하락시 | (266,259) | (285,640) |
(자료 : 당사 2013년 연결감사보고서) |
경영진은 당기말 현재의 외화자산 노출정도가 연간 노출정도를 모두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민감도 분석은 본질적인 외화위험을 적절하게 나타내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환율 변동에 따라 당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투자자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자손익에 관한 사항]
당사는 초기 투자비용이 높은 해운산업의 특성상 2014년 3분기 현재 자기자본 대비부채가 과도한 바(2014년 3분기 연결 기준 부채비율: 801.34%)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높은 이자비용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당사 이자수익 및 비용 추이] |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이자수익 | 33,563 | 75,574 | 59,595 | 80,439 |
이자비용 | 220,577 | 306,513 | 326,291 | 295,319 |
이자손익 | -187,014 | -230,939 | -266,696 | -214,880 |
(자료 : 당사 연결검토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
2012년말 3,263억원의 이자비용은 2012년 영업손실(5,096억원)을 기록한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2013년에도 3,065억원의 이자비용이 발생하였으며2014년 3분기에도 이자비용이 2,206억원 발생하면서 당사의 수익성에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초 투자비용이 높은 해운업의 특성상 해운산업을 영위하는 회사들의 부채비율은 높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으며 각사별 연결재무제표 기준 주요 안정성지표는 아래와 같으며 당사는 부채비율, 유동비율 및 차입금의존도의 경우 유사업종과 유사한 수준의 안정성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2014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이자보상비율의 경우 영업손실이 지속됨으로 인하여 유사업종의 경쟁업체에 비해 열위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성지표 유사업종 비교] | |
(단위 : %) |
구분 | 2014년 3분기 K-IFRS 연결 재무제표 | ||||
---|---|---|---|---|---|
현대상선 | 한진해운 | 팬오션 | SK해운 | 경쟁사 평균 | |
부채비율 | 801.34% | 1255.43% | 455.39% | 1111.22% | 868.16% |
유동비율 | 49.72% | 32.29% | 69.09% | 80.82% | 44.52% |
차입금의존도 | 71.44% | 77.52% | 65.96% | 86.27% | 76.86% |
영업이익이자보상비율 | -74.60% | 9.89% | 184.44% | 62.94% | 53.22% |
(자료 : 각사별 2014년 3분기 분기연결검토보고서) 주1) 경쟁사 평균은 3개 경쟁업체 재무제표를 종합하여 산출한 수치입니다. |
[파생상품에 관한 사항]
당사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자율스왑 대상은 미화차입금 3,398천USD 규모이며 변동이자에 대한 헤지를 위하여 고정이자율 5.1%를 계약 상대방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외화표시채권과 관련한 통화스왑, 총수익스왑(TRS), 매도옵션 및 종속회사주식 처분 관련 약정 등을 맺고 있으며 파생상품 계약 체결 현황 및 파생상품과 관련된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생상품 계약 체결 현황] | ||||||||||||||||||||||||||||||||||||||||||||||||||||||||||||||||||||||||||||||||||||||||||||||||||||||||||||||||||||||||||||||||||
1) 이자율스왑
- 해당사항 없음 3) CRS
(2) 회사와 회사의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유엔아이㈜는 2012년 1월 9일자로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계약상대방에게 계약기간 5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반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당분기 중 회사의 신용등급이 BB+로 하락함에 따라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회사와 계약상대방은 2014년 4월 14일에 주식 및 예금에 대한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 4월 29일에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의 주요 내용은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상기 현대증권(주) 우선주는 존속기간 만료 및 전환요건 충족에 따라 2014년 12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보통주로 전환되어 변경상장될 예정입니다. |
(자료 : 당사 분기보고서)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자산 | ||||
연료유스왑계약 | - | - | 13 | - |
주가정산계약 | - | 1,959 | - | 3,754 |
선물환계약 등 | - | 2,822 | 6,928 | 308 |
소계 | - | 4,781 | 6,941 | 4,062 |
부채 | ||||
이자율스왑계약 | 12,516 | 1,186 | 12,972 | 1,449 |
총수익스왑계약 | 28,904 | - | 11,527 | 25,199 |
교환권 | 5,795 | - | 9,874 | - |
소계 | 47,215 | 1,186 | 34,373 | 26,648 |
(자료 :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 파생상품계약에서 발생된 평가 및 거래손익금액] |
(단위: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파생상품거래이익 | 10,433 | 31,446 | 21,716 | 11,781 |
파생상품평가이익 | 15,679 | 17,075 | 26,378 | 6,870 |
소 계 | 26,112 | 48,521 | 48,094 | 18,651 |
파생상품거래손실 | 9,568 | 64,636 | 36,972 | 7,946 |
파생상품평가손실 | 1,426 | 18,787 | 19,530 | 13,539 |
소 계 | 10,994 | 83,423 | 56,502 | 21,485 |
계 | 15,118 | -34,902 | -8,408 | -2,834 |
(자료: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2014년 3분기 기준 당사의 파생상품에 의한 손익은 151억원을 기록하고 있어 당사손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생상품 계약은 당사가 이자율 변동, 환율변동 등에 대처하기 위한 헷징 계약이지만 이자율 및 환율이 경제 및 정치적 인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서 당사의 예측과 다르게 진행될 경우 당사의 수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증권(주)의 우선주와 관련된 총수익스왑(TRS)과 관련하여 교보증권(주)와의 총수익스왑계약은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체결한 총수익스왑계약 및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에 따른 최종정산일(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조건에 따라, 2014년 12월 30일자로 본건 총수익스왑계약 정산을 위한 자금을 지급했으며 (기준금액은 953억,기존에 500억이 현금담보로 교보증권에 제공이 되어 있었으며, 추가적으로 이자 등을 감안하여 472억을 추가 지급함) 담보로 제공했던 현대증권(주)의 보통주 9,601,119주도 담보 해지하였습니다. 한편, 상기 현대증권(주) 우선주는 존속기간 만료 및 전환요건 충족에 따라 2014년 12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보통주로 전환되어 변경상장될 예정입니다. 교보증권(주)에서는 2015년 1월 중 본 건 총수익스왑계약의 기초자산인 현대증권(주) 우선주식(변경 상장 이후 보통주)을 매각할 예정이고, 해당 매각 대금 (총수익스왑계약 최종 정산금액)을 당사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자베즈제1호PEF와의 총수익스왑계약은 만기가 도래하지 않는 관계로 향후에도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 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서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매도옵션 및 종속회사 주식 처분 관련 약정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행사 요건 충족 시 우발채무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이에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보유한 파생상품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증권신고서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II. 사업의 내용, 7.파생상품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 2014년 3분기 현재 당사의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약 7조 4,368억원이며 이중 총차입금 규모는 약 5조 3,128억원 수준입니다. 당사의 차입금 의존도는 2011년 68.35%에서 2013년 75.33%로 크게 증가되었고, 부채비율은 2011년 403.84%에서 2013년 1,185.82%로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지속되어온 세계 경제 불황 및 선박공급 과잉에 따른 낮은 선박운임 및 고유가 지속 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인한 해운업 전반적인 저수익성 침체 국면이 당사에도 영향을 미쳐 2011년 및 2012년 대규모 당기순손실 및 부채 증가에 따른 것입니다. 2014년 3분기에는 재무구조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통해 차입금의존도는 71.44%로 다소 개선되었으며, 부채비율도 2014년 3분기 기준 801.34%로 개선되었으나, 향후 당사의 수익 개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단기간 내의 유동성 및 재무위험 관련 지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2014년 3분기 기준 약 1조 9,209억원의 금융자산 중 약 42%에 해당하는 8,110억원에 대하여 담보 및 보증금 등의 목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고 있기에 실제 유동성은 더욱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13년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별도기준 자본잠식률 : 45.9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44.89%)있었으며, 유상증자 및 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개선 되기는 하였으나 2014년 3분기말 기준으로도 부분 자본잠식 상태가(별도기준 자본잠식률:15.7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20.49%) 계속되고 있음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요약연결재무상태표]
(단위 : 백만원) |
과 목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유동자산 | 1,840,816 | 2,367,774 | 2,413,718 | 2,340,425 |
비유동자산 | 5,596,027 | 6,474,811 | 6,568,709 | 6,459,014 |
자산총계 | 7,436,843 | 8,842,585 | 8,982,427 | 8,799,439 |
유동부채 | 3,702,124 | 4,369,680 | 2,069,425 | 1,847,885 |
비유동부채 | 2,909,632 | 3,785,205 | 5,817,712 | 5,205,091 |
부채총계 | 6,611,756 | 8,154,885 | 7,887,137 | 7,052,976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724,637 | 466,438 | 987,156 | 1,707,232 |
자본금 | 911,391 | 846,366 | 771,366 | 716,366 |
기타불입자본 | 1,116,843 | 1,042,657 | 964,081 | 824,966 |
이익잉여금(결손금) | -1,319,051 | -1,473,740 | -789,052 | 189,373 |
기타자본구성요소 | 15,454 | 51,155 | 40,761 | -23,473 |
비지배지분 | 100,450 | 221,262 | 108,134 | 39,231 |
자본총계 | 825,087 | 687,700 | 1,095,290 | 1,746,463 |
(자료 :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당사의 부채비율은 2013년에 2011년 대비 781.98%p가 상승한 1,185.82%를 기록하면서 크게 악화되었으며, 이는 당기순손실을 연속적으로 시현하면서 결손금 증가에 따른 자본 감소와 추가적인 자금조달로 인한 부채 상승에 기인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LNG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및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주)를 매각하고 차입금 및 사채 상환을 진행함에 따라 부채 총계가 감소하였고, 2014년 두차례에 걸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하여 3분기 기준 현재 당사의 연결재무제표기준 부채비율은 경쟁업체 평균인 868.16%보다는 낮은 801.34%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2013년 대비 384.48%p 만큼 부채비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안정성 지표 추세] | (단위 : %) |
구분 | K-IFRS 연결재무제표 | ||||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3개년 평균 | |
부채비율 | 801.34 | 1,185.82 | 720.1 | 403.84 | 769.92 |
유동비율 | 49.72 | 54.19 | 116.64 | 126.65 | 99.16 |
차입금의존도 | 71.44 | 75.33 | 74.33 | 68.35 | 72.67 |
영업이익이자보상비율 | -74.60% | -107.29% | -156.18% | -121.02% | -128.17% |
(자료 :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1) 3개년 평균은 2011년부터 2013년 수치의 단순 산술 평균입니다. |
당사의 유동비율의 경우에는 2013년에 2011년 126.65%에서 54.19%로 크게 하락하였으며, 이는 계속되는 부채비율 상승으로 인해 사채모집위탁계약서상 재무비율 유지조항에 의거하여 2013년말 발행회사의 부채비율이 의무유지비율(1,000%)를 초과함에 따라 공모사채를 전액 유동성 부채로 분류하면서 유동 비율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2014년 3분기 기준으로는 2013년 대비 다소 악화된 49.72%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LNG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및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주) 매각에 따라 해당 사업부문 및 종속기업 관련 유동자산 및 유동부채가 감소하면서 유동비율이 소폭 감소한데 기인합니다. 2014년 3분기 말 현재 당사의 유동자산의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동자산 현황] | |
(기준일 : 2014년 9월말 기준) | (단위:백만원) |
구분 | K-IFRS 연결재무제표 | K-IFRS 별도재무제표 | ||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4년 3분기 | 2013년 | |
유동자산 | 1,840,816 | 2,367,774 | 1,597,246 | 1,765,697 |
현금및현금성자산 | 686,075 | 868,455 | 536,475 | 614,13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76,428 | 846,009 | 546,020 | 591,026 |
당기법인세자산 | 6,728 | 9,195 | 1,088 | 2,053 |
미청구공사채권 | 19,104 | 28,216 | - | - |
재고자산 | 214,305 | 276,024 | 194,768 | 256,393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 6,941 | - | 6,922 |
금융리스채권 | 4,398 | 88,861 | 4,398 | 88,861 |
기타유동금융자산 | 169,417 | 82,937 | 158,116 | 66,535 |
기타유동자산 | 164,361 | 128,973 | 156,381 | 107,605 |
매각예정자산 | - | 32,163 | - | 32,163 |
(자료 :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및 분기검토보고서) |
유동비율이 100%가 안 된다는 의미는 보유하고 있는 유동자산으로 1년내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부채를 당사가 보유한 현금성 자산만으로는 상환할 여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경우 영업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양호한 실적을 보이지 않을 경우, 지속적으로 차입 등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금조달이 필요한 실정입니다.또한 2014년 3분기 기준 약 1조 9,209억원의 금융자산 중 약 42%에 해당하는 8,110억원에 대하여 담보 및 보증금 등의 목적으로 사용을 제한하고 있기에 유동비율에 비해 실제 유동성은 더욱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향후 담보제공자산에 대한 우발채무가 현실화 될 경우, 당사의 유동성 및 재무구조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투자자들은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금융자산 현황 및 사용제한 현황_연결]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사용이 제한된 자산 | 비중 |
---|---|---|---|
현금및현금성자산 | 686,075 | 71,503 | 10.42%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 - | - |
공동기업투자 | 15,386 | -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169,417 | 139,666 | 82.44%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1,879 | 21,614 | 98.79% |
매도가능금융자산 | 101,561 | 88,387 | 87.03% |
관계기업투자 | 926,629 | 489,799 | 52.86% |
합계 | 1,920,947 | 810,969 | 42.22% |
(자료 : 당사 제시 자료) |
[자금보충 등 잠재적채무 현황표_연결] | (단위 : 백만원) |
구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말 | 2011년말 |
---|---|---|---|---|
종속기업 지급보증 | 1,354,642 | 324,120 | 326,463 | 149,922 |
종속기업 자금보충 | - | 66,700 | 100,000 | - |
계열사 자금보충 | - | - | - | - |
PF 자금보충 등 | - | - | - | - |
기타 | - | - | - | - |
합계 | 1,354,642 | 390,820 | 426,463 | 149,922 |
(자료 : 당사 제시) |
2014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동사의 차입금(장/단기 차입금 및 사채, 금융리스부채)은 약 5조 3,128억원이며 이중 1년내 만기가 도래하는 유동성차입금은 약 2조 8,286억원으로, 전체 차입금 대비 약 53.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동성 사채 중에는 2013년말 발행회사의 부채비율이 의무유지비율(1,000%)를 초과함에 따라 공모사채를 전액 유동성사채로 인식한 바 2014년 3분기 기준 이와 관련한 금액은 1조 1,209억원입니다. 당사는 LNG 전용선 사업부문 및 현대로지스틱스 등의 자산 매각 및 2차례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의 자구계획을 통해 2014년 3분기 기준 현재 부채비율이 연결 기준 801.3%, 별도 기준 763.7% 수준으로 하락하였고, 현재도 현대증권 매각 및 본건 유상증자 등의 자구계획이 여전히 진행 중인 점을 고려시. 2013년 말 기준 의무유지비율 초과를 이유로 현재 시점에 사채권자 집회의 결의를 통한 기한의 이익 상실이 선언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어떠한 사유로 인하여 자구계획 이행이 지연되거나 향후 당사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당사의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사채권자집회 결의를 통한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한편, 의무유지비율(1,000%) 초과로 인해 전액 유동성사채로 인식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만기가 1년내 도래하는 유동성 차입금 금액은 1조 7,077억원이며, 이는 전체 차입금 대비 약 32.14%에 해당됩니다.
[차입금 등의 내역] | (단위:백만원) |
(기준일 : 2014년 9월말 기준) |
구분 | K-IFRS 연결재무제표 | K-IFRS 별도재무제표 | ||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4년 3분기 | 2013년 | |
유동 | ||||
단기차입금 | 373,674 | 284,362 | 356,024 | 156,212 |
유동성장기차입금 | 893,290 | 1,002,199 | 614,488 | 690,845 |
유동성사채 | 1,508,392 | 2,033,826 | 1,447,391 | 1,825,913 |
유동성금융리스부채 | 53,239 | 54,600 | 327,489 | 443,272 |
소계 | 2,828,595 | 3,374,987 | 2,745,392 | 3,116,242 |
비유동 | ||||
장기차입금 | 1,881,376 | 2,688,920 | 284,780 | 596,634 |
사채 | 507,154 | 459,290 | 361,043 | 223,087 |
금융리스부채 | 95,659 | 137,565 | 1,721,052 | 1,730,473 |
소계 | 2,484,189 | 3,285,775 | 2,366,875 | 2,550,194 |
합계 | 5,312,784 | 6,660,762 | 5,112,267 | 5,666,436 |
(자료 :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및 분기검토보고서) |
[장, 단기차입금 현황표_별도] |
(단위: 백만원, %) |
구 분 | K-IFRS 별도 | |||
---|---|---|---|---|
2014년 3분기 | 2013년말 | 2012년말 | 2011년말 | |
부채총계 | 5,867,628 | 6,396,954 | 7,029,206 | 6,732,373 |
총차입금 | 5,112,267 | 5,666,436 | 6,334,965 | 5,921,033 |
유동성차입금 | 2,745,392 | 3,116,242 | 1,232,810 | 1,098,871 |
-단기차입금 | 356,024 | 156,212 | 67 | 80,102 |
-유동성사채 | 1,366,125 | 1,746,726 | 719,649 | 651,670 |
-유동성장기차입금 | 614,488 | 690,845 | 213,731 | 79,841 |
-유동성금융리스부채 | 327,489 | 443,272 | 299,363 | 287,258 |
-교환사채 | 81,266 | 79,187 | - | - |
비유동성차입금 | 2,366,875 | 2,550,194 | 5,102,155 | 4,822,162 |
-장기차입금 | 284,780 | 596,634 | 1,029,610 | 627,500 |
-사채 | 361,043 | 223,087 | 1,745,094 | 1,666,123 |
-금융리스부채 | 1,721,052 | 1,730,473 | 2,327,451 | 2,528,539 |
순차입금 | 4,575,792 | 5,052,297 | 5,710,071 | 5,331,395 |
차입금의존도 | 77.04% | 82.66% | 80.10% | 70.22% |
순차입의존도 | 68.95% | 73.70% | 72.20% | 63.23% |
(자료 : 당사 제시) 주1) 만기가 1년 이내일 경우 유동성차입금, 만기가 1년 초과할 경우 비유동성 차입금으로 분류 주2) 순차입금 = 총차입금 - 현금및현금성자산,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 / 자산총계 순차입금의존도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한편, 당사는 아래와 같이 전용선운임채권 및 컨테이너 운임채권 관련 자산유동화 차입금이 있습니다.
구 분 |
전용선 운임채권 유동화 |
컨테이너 운임 채권 유동화 |
---|---|---|
유동화 금액 |
USD 1억 |
USD 1.4억 |
2014 3Q 잔액 |
$ 50M (525억원) |
$ 140M (1,471억원) |
기표일 |
2013. 2. 28 |
2013. 8. 14 |
기간 (만기) |
3년 (2016-02-28) |
3년 (2016-08-14) |
대상자산 |
총 7척의 장기수송계약의 운임 (포스코 3척, 한국남동발전 1척, 한국중부발전 1척, 현대제철 2척) |
컨테이너 운임 매출채권 (미국, 영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에서 발생하는 컨테이너 운임) |
상환방법 |
균등상환 (원금 균등 상환) (매년 2, 5, 8, 11월에 $8,333,200씩, 2016.2.28에 최종 납입) |
만기 일시 상환 |
(자료 : 당사 제시) |
당사는 아래와 같은 장단기 차입금에 대해서 상환계획을 통해서 재무 안정성을 높이며,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차입금 상환 계획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금융비용이 증가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은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입금 상환계획]
(기준일 : 2014년 09월 말 기준) | (단위 : 억원) |
구 분 | 2014년 9월말 잔액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19년 이후 |
|||||||||||||||
---|---|---|---|---|---|---|---|---|---|---|---|---|---|---|---|---|---|---|---|---|---|---|---|
4Q | 1Q | 2Q | 3Q | 4Q | 1Q | 2Q | 3Q | 4Q | 1Q | 2Q | 3Q | 4Q | 1Q | 2Q | 3Q | 4Q | 1Q | 2Q | 3Q | 4Q | |||
단기차입금 | 1,560 | 940 | 620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회사채 | 18,117 | - | 4,100 | - | - | 3,716 | - | 2,208 | 2,992 | 224 | 600 | 112 | 3,348 | - | - | 817 | - | - | - | - | - | - | - |
장기차입금 | 9,103 | 595 | - | 3,660 | 2,000 | - | - | 1,440 | 883 | - | - | - | - | - | - | - | - | - | - | - | 525 | - | - |
자산유동화 차입금 | 1,996 | 88 | 88 | 88 | 88 | 88 | 88 | - | 1,47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융리스부채 | 20,416 | 1,414 | 1,225 | 567 | 551 | 549 | 522 | 1,054 | 508 | 509 | 1,027 | 591 | 545 | 438 | 420 | 415 | 414 | 411 | 403 | 404 | 365 | 357 | 7,725 |
계 | 51,193 | 3,037 | 6,033 | 4,315 | 2,638 | 4,353 | 610 | 4,702 | 5,853 | 733 | 1,627 | 703 | 3,893 | 438 | 420 | 1,233 | 414 | 411 | 403 | 404 | 890 | 357 | 7,725 |
(자료 : 당사 제시) 주1) 상기 금액은 실제원금상환 금액 기준으로 재무제표상 금액은 사채할인발행차금 및 현재가치할인차금 반영되어 다소 차이가 있으며, 실제 상환계획과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주2) 단기차입금은 전액 만기연장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주3) 현대증권 주식담보 대출 2,000억원에 대한 부분은 차입금 상환 계획상 장기차입금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신종자본증권 200억원 차입금에서 제외된 수치입니다. 주4) 회사채의 경우 2013년말 부채비율이 의무유지비율(1,000%) 초과함에 따라 공모사채가 전액 유동성사채로 분류되었으며, 상기의 표는 해당사채가 기존 만기일에 상환됨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
현재 업황 부진 및 수익성 악화로 인해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이 떨어진 시점이기에 당분간은 현재 진행중인 투자 집행과 향후 투자를 위해서는 외부차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2014년 말까지 188억원의 시설투자가 집행 예정되어 있으며, 한진중공업㈜ 등 조선회사에 벌크선 9척에 대한 선박건조계약을 체결(건조선가 총액: USD 366,720천)하고, 동 계약과 관련하여 2014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84,898백만원을 건설중인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향후 선박건조계약에 따라 2017년까지 잔여 대금에 대한 추가지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선박건조와 관련된 사항은 보다 상세한 내역은 아래와 같으며, 2017년까지 향후 연도별 예상 지출 내역도 함께 기재해 드리니 투자자들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박건조 관련 사항] |
구분 | 내역 |
신고사항의 |
---|---|---|
한진중공업㈜ |
1. 시설목적물 : 15만DWT CAPESIZE 벌크선 4척 건조 2. 투자액 : 207,511백만원 3. 투자이유 :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에 따른 선복 확보(중부발전 등 투입용) 4. 투입시기 : 2016년 |
진행 중 환급보증서 발행 O 1호선은 2014. 10. |
중국 Yangzijiang 조선소 |
1. 시설목적물 : 82,000 DWT급 DRY 벌크선 3척 건조 2. 투자액 : 82,829백만원 3. 투자이유 : 선박 건조계약 옵션행사를 통한 신규 선박 확보(서부발전 투입용) 4. 투입시기 : 2016년 |
진행 중 환급보증서 발행 O |
중국 Bohai 조선소 |
1. 시설목적물 : 210,000 DWT 벌크선 2척 건조 2. 투자액 : 113,135백만원 3. 투자이유 : Market Price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신규 선박 확보(포스코 대체선 투입용) 4. 투입시기 : 2017년 |
진행 중 환급보증서 발행 O |
(자료: 당사 제시) |
[선박건조와 관련된 향후 연도별 예상 지출액] |
(단위 : 천 USD) |
구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계 |
---|---|---|---|---|
예상지출액 | 81,216 | 178,202 | 26,650 | 286,068 |
(자료 : 당사 제시) |
한편, 금번 유상증자를 진행할 경우 예상발행가액을 기준으로 'Ⅴ.자금의 사용목적'에 기재된 바와 같이 자금을 사용한다고 하였을 때 유상증자 대금 납입 후 기준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의 변동예상치는 다음과 같으며, 부채비율은 605.44%, 차입금의존도는 68.50%로 하락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는 유상증자의 확정발행가액 결정에 따라 최종 조달자금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유상증자 추정 |
2014년 3분기 (유상증자 추정 후) |
---|---|---|---|
부채(A) |
6,611,756 |
(-)175,387 |
6,436,369 |
자본(B) |
825,087 |
238,000 |
1,063,087 |
부채비율(A/B) |
801.34% |
|
605.44%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유상증자 추정 |
2014년 3분기 (유상증자 추정 후) |
---|---|---|---|
차입금(A) |
5,312,784 |
(-)175,387 |
5,137,397 |
총자산(B) |
7,436,843 |
62,613 |
7,499,456 |
차입금의존도(A/B) |
71.44% |
|
68.50% |
주) 2014년 3분기 기준 및 발행예정가액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이며, 조달된 자금 중 회사채 상환, CP상환, 선박금융원리금 상환은 즉시 차입금 부채에서 차감하는 것으로, 연료비 구매 대금에 사용될 조달 자금은 금융상품에 예치하는 것으로 가정하여 추정하였습니다. |
한편, 당사는 2013년말 기준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별도기준 자본잠식률 : 45.9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44.89%)있었으며, 유상증자 및 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개선 되기는 하였으나 2014년 3분기말 기준으로도 부분 자본잠식 상태가(별도기준 자본잠식률:15.70%,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 20.49%) 계속되고 있음을 유의 하시기 바라며, 이와 같은 자본잠식 상태가 악화될 경우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상장폐지) 제1항 제3호에 의거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 |
제48조(상장폐지) ①거래소는 보통주권 상장법인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보통주권을 상장폐지한다. 3. 자본잠식: 자본금의 상태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 경우 종속회사가 있는 법인은 연결재무제표상의 자본금과 자본총계(비지배지분을 제외한다)를 기준으로 해당 요건을 적용한다. 가.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 전액이 잠식된 경우 나. 자본잠식으로 제47조제1항제3호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에도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된 경우 |
바. 당사가 속해 있는 현대그룹은 2013년 12월 그룹차원에서 현대증권을 비롯한금융 3개사 및 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총 3.3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 현대그룹이 제시한 자구계획의 이행률은 82.62%를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당사를 비롯한 그룹 내 계열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요소로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초 2014년 10월 말로 예정되었던 현대증권 매각의 본입찰이 미뤄지면서 실행 시기가 지연된 바 있으며, LNG사업부문 매각에 대해서 2013년 기준 약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한바 있는 LNG 사업부문 매각으로 인한 이익감소 및 사업부문 매각에 따른 업계 경쟁력 약화라는 부정적인 효과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당사를 비롯한 그룹내 계열사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계획 달성을 위해 현대증권 등 금융 3개사 매각 및 추가적인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개선을 이뤄나갈 예정이나, 당초 예상과 달리 계획 실행 시기가 지연되거나 자구계획안 상에 예상한 금액 규모에 못 미칠 경우 향후 유동성 확보의 제한요소로 작용될 수 있으며, LNG사업부문을 비롯한 자산 매각 등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의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지속되어 온 세계 경제 불황 및 선박 공급 과잉에 따른 낮은 선박 운임과 고유가지속 등에 따른 원가부담으로 인한 해운업 전반적인 저수익성 침체국면이 회사에도 영향을 미쳐 손실 시현 및 금융비용 증가로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해운업의 수익성이 개선되어 대규모 차입금 상환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회사는 2013년 중 정부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에 따른 회사채신속인수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회사채 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재무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당사가 속해 있는 현대그룹은 2013년 12월 그룹차원에서 현대증권을 비롯한 금융3개사 및 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총 3.3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재선을 위한 자구계획을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는 2013년까지 당사가 영위하는 해운업을 비롯하여 업황악화가 지속되면서 그룹 내 유동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팽배하였으며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고강도 자구안 이었으며, 현대그룹의 한축인 금융계열사 매각 여부에 대해 고심을 거듭한 끝에 내린 결론 이었습니다.
자구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에는 당사가 보유한 국내외 부동산, 유가증권, 선박 등의 매각과 부산 용당 컨테이너 야적장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싱가폴 소재 부동산과 보유중인 유가증권의 매각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자본 확충을 위하여 당사의외자유치 추진과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현대로지스틱스 기업공개 등을 계획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를 비롯한 계열사들의 구조조정 및 업무개선을 추진하고 비용구조를 개선하는 내부 구조조정에 더하여 반얀트리호텔도 매각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현대그룹은 상기의 방식들을 통해 확보된 유동성으로 부채를 상환하여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 등 주요 3개사의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며, 그룹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금융부분을 매각하고 그룹의 자원과 역량을 현대상선이 중심이 되는 해운, 현대로지스틱스의 물류, 현대엘리베이터의 산업기계, 현대아산의 대북사업 등 4개부분에 집중해 향후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현대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계획 및 진행내역] |
(단위 : 억원) |
구분 | 주요 내용 | 금액규모(계획) | 진행상황 | 전체 규모 | 현대상선 현금 유입액 |
---|---|---|---|---|---|
금융3사 매각 | 현대증권 | 7,000억원 ~1조원 이상 |
* 현대증권 지분 신탁후 자산담보부 대출 실행 * 매각 진행 중 |
2,000 | 2,000 |
현대자산운용 | |||||
현대저축은행 | |||||
사업부문 매각 | 현대상선 항만터미널 사업, 벌크 전용선부문 일부 등 사업구조 조정 |
약 1조 5,000억원 | *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완료 | 9,613 | 4,000 |
* 부산신항만 FI교체 | 2,500 | 2,500 | |||
* 해외터미널 유동화 - CUT / WUT 지분을 100% 보유한 현대상선 미국법인 HMMA가 발행하게 되는 전환우선주 인수 협상자로 미국내 사모펀드인 린지골드버그를 선정하는 양해각서 체결 |
- | - | |||
자산매각 | 국내외 부동산, 유가증권, 선박 - 현대상선 부산 용당 Container Yard, 인천 항동 부지, 미국/중국/싱가포르 부동산 등 - 상장,비상장 유가증권(금융지주 등) |
약 4,800억원 | * ㈜신한금융지주회사 주식 전량 매각 | 963 | 959 |
* 컨테이너박스 매각 | 1,225 | 1,225 | |||
* KB금융지주 주식 매각 | 461 | 459 | |||
* 부산용당 컨테이너야드 부지 | 783 | 783 | |||
* 부산사원 아파트 | 83 | 79 | |||
* 부산신항 장비 매각 | 500 | 500 | |||
* 현대오일뱅크 주식매각 | 288 | 139 | |||
* 자기주식 매각 | 206 | 205 | |||
* 현대로지스틱스 주식 매각 - 현대상선&현대글로벌&현정은 회장, 현대증권 등의 소유지분 |
6,000 | 3,220 | |||
자기자본 확충 | 현대상선 외자유치 추진 | 3,200억원 이상 | * 전환우선주 발행(Market Vantage Limited) | 1,170 | 1,170 |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 * 유상증자 완료(4/3) | 1,803 | - | ||
현대로지스틱스 기업공개 |
- | - | - | ||
기타 | 현대상선 등 계열사 구조조정 | 3,400억원 이상 | * 추진 중 | - | - |
반얀트리 호텔 매각 | * 추진 중 | - | - | ||
총계 | 3조 3,400억원 이상 | 27,595 | 17,239 | ||
이행률 | 82.62% |
(자료 : 당사 제시) |
상기의 자구계획에 따라 당사를 비롯한 그룹 내 계열사들은 자구계획의 조기 달성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특히 당사는 당사가 지분 50%+1주(2,000,001주), FI(재무적투자자)인 뉴오션웨이가 50%-1주를 보유하고 있었던 현대부산신항만의 FI를 기존 뉴오션웨이에서 IMM인베스트먼트로 교체하면서 2,5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신한금융지주회사, (주)KB금융지주의 주식 보유분을 포함하여 컨테이너 매각, 부산용당 컨테이너야드 부지 매각 및 자기주식 매각등을 통하여 3,502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10월 이뤄진 현대로지스틱스의 오릭스 코퍼레이션(일본계 금융회사)과 현대그룹이 공동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 전량을 매각하면서 3,686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동시에현대그룹의 순환출자 구조를 단순화한 바 있으며, 2014년 06월 17일 및 2014년 09월 25일 자로 Market Vantage Limited에게 제3자배정 방식으로 각각 57,008백만원 및 60,020백만원 규모의 전환우선주를 발행하여 이를 통해 총 1,170억원의 자본을 확충하였습니다. 전환우선주와 관련한 세부적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1차 유상증자 | 2차 유상증자 |
---|---|---|
발행주식수 | 6,811,000주 | 6,194,000주 |
의결권 | 1주당 1의결권 | |
배당률 | 5%(누적적, 비참가적) | |
만기일 | 2019년 6월 18일 | 2019년 9월 26일 |
(미지급 누적배당금이 있을 경우 전액 수령시까지 연장) | ||
전환비율 | 1:1 | |
전환방법 | 수시 전환청구 가능(최소 전환 단위: 10만주) | |
전환기간 | 청구전환: 발행일(주금납입일 익일)로부터 1년 되는 날 ~ 만기일 전일 자동전환: 만기일 또는 만기일 이후 배당금 전액 수령일 |
또한 당사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2014년 4월 30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투자자인 아이기스원㈜(IMM프라이빗에쿼티 및 IMM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설립한 SPC)와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LNG 전용선 사업부문 관련 자산(638,840백만원), 부채(461,251백만원), 기타 권리 및 의무 등을 포함한 사업 일체를 신설법인인 현대엘엔지해운㈜에게 461,100백만원(매각대상 사업부에 포함된 현금 38,900백만원을 차감한 순액)에 영업양도하였습니다.
당사는 양수회사인 현대엘엔지해운(주)과 관련하여(당사와 IMM컨소시엄 측과의 합작 신설회사)의 설립 당시 보통주 200,000주, 총 10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이후 2014년 07월 02일(납입일 기준)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보통주 1,800,000주, 총 990억원을 투자하여, 보통주 2,000,000주, 총 1,000억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기스원(주)는 현대엘엔지해운(주)에 2014년 06월 27일(납입일 기준) 제3자배정을 통하여 우선주 8,000,000주, 총 4,000억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현대엘엔지해운(주)는 당사 및 아이기스원(주)의 제3자배정을 통한 투자금액 총 5,000억원을 바탕으로 당사의 LNG전용선 사업부문을 양수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당사의 공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관련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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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글로벌 LNG 해상수송량이 과거 10년간 연평균 6.9%씩 성장하여 왔고, 향후에도 미국이 셰일가스 개발로 천연가스 생산량이 급증하면서 여분의 천연가스 수출을 추진하고 있어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미국의 EIA(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미국 내천연가스 생산량은 2010년 12.9TCF(Trillion Cubic Feet)에서 2020년에는 19.2TCF로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LNG운반 계약은일반적으로 전용선 계약으로 체결되고, 또한 전용선 계약은 해상운임의 변화에 연동되지 않는 장기운송계약을 기본으로 합니다. 당사도 한국가스공사(KOGAS)와 최장 2028년까지 장기 화물계약을 맺고 운영하여 왔으며, 불황 가운데서도 이익을 내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부문이었음을 감안할 때, LNG 전용선 사업부문의 매각은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일조한 반면, 이와 관련한 수익성 감소 및 업계 내 경쟁력 약화라는 부정적인 효과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2014년 7월 16일에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오릭스 코퍼레이션과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 유가증권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선결 조건이 모두 충족된 2014년 9월 29일자로 현대로지스틱스㈜(자산 791,183백만원 및 부채 547,892백만원)를 신설법인인 이지스일호㈜에게 322,049백만원에 양도한 바 있습니다.
상기 LNG 전용선 사업부문 및 현대로지스틱스(주)와 관련된 손익은 중단영업으로 연결 재무제표상 표시 되었으며, LNG전용선 사업부문 및 현대로지스틱스(주)가 매각된 시점까지의 관련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수익 | 441,883 | 1,429,552 | 503,277 | 659,440 |
비용 | (413,760) | (1,438,010) | (480,549) | (610,019) |
법인세차감전중단영업손익 | 28,123 | (8,458) | 22,728 | 49,421 |
법인세비용 | 22,382 | 20,368 | (1,236) | (1,236) |
법인세차감후중단영업손익 | 50,505 | 11,910 | 21,492 | 48,185 |
법인세차감전 중단영업처분손익 | 210,546 | 537,721 | - | - |
법인세비용 | - | - | - | - |
법인세차감후 중단영업처분손익 | 210,546 | 537,721 | - | - |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 | 261,051 | 549,631 | 21,492 | 48,185 |
(자료: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2) 중단영업으로부터의 현금흐름(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영업현금흐름 | 87,742 | 79,594 |
투자현금흐름 | 725,966 | (5,271) |
재무현금흐름 | (161,654) | (99,223) |
환율변동효과 | 48 | (2,344) |
총현금흐름 | 652,102 | (27,244) |
(자료: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한편, 당사는 해외터미널 유동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1억 4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으로, CUT(California United Terminals)와 WUT(Washington United Terminals)의 지분을 100%를 보유한 현대상선 미국법인 HMMA가 발행하게 되는 전환우선주 인수 우선협상자로 미국내 사모펀드인 린지골드버그(Lindsay Goldberg)를 선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또한 그룹내 현대증권, 현대자산운용 및 현대저축은행 금융3개사의 매각과 관련하여
매각자문계약을 체결한 한국산업은행과 협의하여 재산신탁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한국산업은행과 최종협의를 마치고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 일부 지분을(14.9%) 신탁후 자산담보부 대출 실행을 통하여 2,000억원을 확보하였습니다. 이후 당초 2014년 10월 말로 예정되었던 현대증권 매각의 본입찰은 2015년 초로 미뤄진 상태이며, 이와 관련하여 현재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다만, 향후 조속한 시일 내에 현대증권을 비롯한 금융3개사의 매각 완료를 통하여 추가적인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현재 현대그룹이 제시한 자구계획의 이행률은 82.62%를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당사를 비롯한 그룹 내 계열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요소로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초 2014년 10월 말로 예정되었던 현대증권 매각의 본입찰이 미뤄지면서 실행 시기가 지연된 바 있으며, LNG사업부문 매각에 대해서 2013년 기준 약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한 바 있는 LNG사업부문 매각으로 인한 이익감소 및 사업부문 매각에 따른 업계 경쟁력 약화라는 부정적인 효과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당사를 비롯한 그룹내 계열사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계획 달성을 위해 현대증권 등 금융 3개사 매각 및 추가적인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개선을 이뤄나갈 예정이나, 당초 예상과 달리 계획 실행 시기가 지연되거나 자구계획안 상에예상한 금액 규모에 못 미칠 경우 향후 유동성 확보의 제한요소로 작용될 수 있으며, LNG사업부문을 비롯한 자산 매각 등으로 인한 경쟁력 약화의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2014년 2월 19일에 은행업감독규정이 개정되어 주채무계열 편입기준이 금융권신용공여액이 금융권 총신용공여액의 0.075% 이상인 기업집단으로 확대됨에 따라 회사가 속한 현대그룹계열이 2014년 4월 7일자로 주채무계열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그룹계열을 대상으로 하여 재무구조 평가가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 2014년 6월 13일자로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 및 기타채권은행과 자산매각, 유상증자 및 사업구조조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약정 미이행시 주채권은행은 현대계열에 대한 신규여신 중지 및 현대계열에 제공한 기 취급여신의 기한이익 상실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당사는 2013년 말부터 정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신청하여 진행해왔습니다. 2013년 10월 22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제 175-1회 무보증 공모사채 2,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신청하였으며, 2013년 9월 17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3년 10월 21일에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자구계획이행, 후순위 CBO 인수, 확약서 징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동 확약서에는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한 회사주식 772만주에 대한 처분위임장 제출 및 질권설정, 약정불이행시 지배구조개선 조치, 주식파생계약 축소 등의 확약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6-1회 무보증 공모사채 1,400억원 및 2014년 7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추가로 신청하였으며, 2014년 3월 18일 및 6월 24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어 차환 발행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애초 201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조선과 해운업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회사채 신속인수제를 1년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편,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어 진행될 경우에도, 구체적 지원기업의 선정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되며,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이 당사가 2015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 전부와 관련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해 지원을 받는 것이 확정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실제 시행 여부 및 지원 조건의 변경 여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의 결과 등에 따라 당사의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차환 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①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 자구 노력을 전제로 시장친화적 방식으로 회사채 차환발행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② 하이일드펀드 세제지원, 회사채 펀드 활성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 등 신용도가 낮은 회사채의 발행상 어려움을 완화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③ 회사채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개선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을 마련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P-CBO(신규 발행되는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자산담보부증권) 제도의 기본방향을 일부 업종의 유동성 부족 문제가 회사채 시장, 자본시장 등 금융시장 전반의 시스템 위기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지원하고, 발행기업/채권은행/금융투자업계/정부가 함께 참여하며, 재원범위 내에서 기금의 건전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선별하고, 사후관리 및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 내용] |
구 분 | 내 용 | ||
---|---|---|---|
지원대상 |
- 2013년 하반기부터 2014년말까지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일정 - 구체적 지원기업의 선정은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대상기업의 |
||
차환발행심사위원회 | - 채권은행, 금투업계, 신보 등으로 구성 | ||
지원절차 |
- 차환발행심사위원회(이하 '차심위')의 지원대상으로 선정 - 해당기업이 만기도래분의 20%를 우선 자체 상환하고, 나머지 80%는 - 산은은 총액인수한 회사채를 금투업계*(10%), 채권은행(30%), - 금투업계는 증권유관기관 등과 함께 3,200억원 수준의 회사채안정화 |
||
차환발행 지원구조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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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정 P-CBO | 시장안정 P-CBO에 산은이 인수한 회사채와 일반건설사 및 일반기업 회사채를 편입하고 신용보강을 통해 시장 매각 편입구성 : 차환발행 기업(30%) + 건설사(20%)+일반기업(50%) |
(자료 : 2013년 7월 8일 금감원 보도자료 및 당사 제시자료) |
당사는 상기 회사채신속인수제도를 통하여, 2013년 10월 22일에 만기 도래하는 제 175-1회 무보증 공모사채 2,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신청하였으며, 2013년 9월 17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4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6-1회 무보증 공모사채 1,400억원 및 2014년 7월 7일에 만기 도래한 제 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추가로 신청하였으며, 2014년 3월 18일 및 6월 24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가 차환발행한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 참여 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분 | 금액 | 연 이자율(%) | 발행일 | 만기일 | 자금사용 |
---|---|---|---|---|---|
사모사채 181-1회 | 168,000 | 4.99 | 2013-10-22 | 2015-10-22 | 제175-1 무보증 공모사채 상환 |
사모사채 181-2회 | 33,600 | 4.99 | 2013-10-22 | 2015-10-22 | |
사모전환사채 181-3회 | 22,400 | 3.49 | 2013-10-22 | 2016-10-22 | |
사모사채 182-1회 | 84,000 | 10.56 | 2014-04-07 | 2016-04-07 | 제176-1 무보증 공모사채 상환 |
사모사채 182-2회 | 16,800 | 10.56 | 2014-04-07 | 2016-04-07 | |
사모전환사채 182-3회 | 11,200 | 8.63 | 2014-04-07 | 2017-04-07 | |
사모사채 183-1회 | 52,000 | 10.42 | 2014-07-07 | 2016-07-07 | 제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상환 |
사모사채 183-2회 | 7,200 | 10.42 | 2014-07-07 | 2016-07-07 | |
사모전환사채 183-3회 | 4,800 | 8.36 | 2014-07-07 | 2017-07-07 |
당사는 이와 관련하여 당사와 주채권은행(한국산업은행) 사이에 자구계획이행,후순위 CBO 인수, 확약서 징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 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여신특별약정의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당사의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주)가 보유하고 있는 당사의 보통주식 중 7,720,000주(현대엘리베이터(주)의 보유 주식 대비 19.22% /당사의 현재 발행주식수 기준 4.24%에 해당)에 대하여 KDB산업은행 및 KDB산업은행과 함께 회사채 차환발행에 참여하는 기관들을 상대방으로 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당사가 여신특별약정의 내용을 불이행할 경우 주채권은행은 질권 설정된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을 임의로 처분하거나, 경영진 교체 등 지배구조개선 조치를 취할수 있는 내용 및 주식파생계약 축소 등의 내용이 포함된 확약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상기 발행 내역 상 전환사채 384억원이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현재 발행주식의 2%(현재 전환가액 기준)의 신주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모를 통한 주식연계채권 발행이기에 단기적인 매매로 인한 주가 희석과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발생시킬 가능성은 적지만, 투자자들께서는 이로 인해 신주가 발행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2014년 07월 24일 발표된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2014년 하반기 16.0조원 2015년 이후 지원 3.0조원 등으로 시장 안정 P-CBO 지원을 1년 연장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으며, 애초 201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조선과 해운업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이 고려되어 1년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2015년 만기가 도래하는 당사의 기발행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2013년~2014년의 회사채 신속인수제에 비해 자체상환 금액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수적으로 자체 상환금액 30%, P-CBO 후순위채 9% 인수의 조건을 고려하였을 때 당사의 자금 부담은 아래와 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 만기 도래 회사채 및 당사 자금 부담 예상] |
(단위: 억원, %) |
구분 | 만기일 | 만기금액 | 차환 발행 예상 금액 |
회사 부담 | ||
---|---|---|---|---|---|---|
자체 상환 |
P-CBO 후순위채 |
합계 | ||||
제178회 공모사채 | 15.02.06 | 2,200 | 1,540 | 660 | 139 | 799 |
제179-1회 공모사채 | 15.03.28 | 1,900 | 1,330 | 570 | 120 | 690 |
제181-1회 사모사채 | 15.10.22 | 1,680 | 1,176 | 504 | 106 | 610 |
제181-2회 사모사채 | 15.10.22 | 336 | 235 | 101 | 21 | 122 |
제175-2회 공모사채 | 15.10.22 | 1,700 | 1,190 | 510 | 107 | 617 |
합계 | 7,816 | 5,471 | 2,345 | 492 | 2,837 |
(자료 : 당사 제시) 주1) 회사채 신속인수 연장여부 및 조건 등이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자체 상환금액 30%, P-CBO 후순위채 9%의 조건으로 산출한 수치임. 주2) 상기 제181-1회 사모사채 및 제 181-2회 사모사채의 경우 2013년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해 차환 발행하였던 건임. 기존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경우 공모사채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현재 검토되고 있는 회사채 신속인수제 1년연장안에서는 신속인수제를 통해 차환 발행하였던 사모사채의 경우 만기 도래하는 공모사채와 함께 회사채 신속인수제 대상 채권에 포함하는 방안으로 검토가 진행 중에 있으므로, 상기 표에 포함하였음. |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어 진행될 경우 당사의 자금 수지는 아래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산 매각 자산유동화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 자금수지 계획표_회사채 신속인수제 실시할 경우] | |
(기준일: 2014년 12월 17일) | (단위: 억원)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
---|---|---|---|---|---|---|---|---|---|---|---|---|---|
4Q | 1Q | 2Q | 3Q | 4Q | 계 | 1Q | 2Q | 3Q | 4Q | 계 | |||
영업현금흐름 | 99 | (-)255 | 804 | 1,290 | 177 | 2,016 | 298 | 596 | 1,193 | 895 | 2,982 | ||
투자 현금 흐름 |
유출 | 선박 등 | 564 | 100 | 89 | 718 | 390 | 1,297 | 345 | 345 | 346 | 346 | 1,382 |
유입 | 자산매각 등 | 861 | 1,092 | 11,510 | 84 | - | 12,686 | 5 | 5 | 5 | 6 | 21 | |
재무 현금흐름 |
유출 | 차입금 상환 등 | 3,957 | 6,530 | 6,539 | 2,913 | 5,848 | 21,830 | 1,016 | 5,109 | 6,312 | 1,244 | 13,681 |
유입 | 유상증자 및 자산유동화 등 |
1,619 | 5,659 | 500 | 446 | 3,531 | 10,136 | 1,269 | 3,709 | 4,622 | 1,269 | 10,869 | |
현금의 증감 | (-)1,942 | (-)134 | 6,186 | (-)1,811 | (-)2,530 | 1,711 | 211 | (-)1,143 | (-)838 | 579 | (-)1,191 | ||
기초현금 | 5,068 | 3,126 | 2,992 | 9,178 | 7,367 | 3,126 | 4,837 | 5,048 | 3,905 | 3,067 | 4,837 | ||
기말현금 | 3,126 | 2,992 | 9,178 | 7,367 | 4,837 | 4,837 | 5,048 | 3,905 | 3,067 | 3,647 | 3,647 |
(자료 : 당사 제시) |
상기의 자금수지 계획표 중 영업현금흐름은 당사의 2015년~2016년의 예상 영업 실적을 기초로 하고 있으므로, 당사의 예상과 달리 업황 개선이 지연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상기의 자금수지 계획표와는 다르게 영업현금흐름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가 계획하는 자산매각, 자산유동화 등을 통한 투자현금흐름이나 재무현금흐름상의 현금 유입 역시 당사의 계획과 다르게 지연되거나 그 실제 규모가 당사의 계획에 미치지 못할 수 있으며, 투자현금흐름이나 재무현금흐름 상의 현금 유출 역시 당사의 계획과 다르게 변동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어 진행될 경우에도, 구체적 지원기업의 선정은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별로 채권은행, 금투업계, 신보 등으로 구성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대상기업의 자구계획 등을 종합 심사하여 결정되게 되며,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이 당사가 2015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 전부와 관련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해 지원을 받는 것이 확정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사는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될 경우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당사의 자구계획 등을 고려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2015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와 관련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만약 어떠한 사유로 인하여 당사의 자구계획 이행이 지연되거나 향후 당사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당사의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등에는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부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 여부 및 차환발행심사위원회를 통한 실제 당사의 2015년 중 만기 도래하는 대상 회사채의 지원여부 및 지원 조건의 변경 등에 따라 당사의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채 신속인수제가 1년 연장되고, 차환발행심사위원회의 가결을 통해 당사가 2015년 중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통한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당사의 영업실적이 개선되거나 재무구조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2016년에 당사는 또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 및 이를 통한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 일련의 자금조달을 통해 재무융통여력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예상하고 있지만 향후 실적악화 및 외부차입으로 인한 자금조달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경우 금융비용으로 인해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아. 2014년 3분기 기준 당사 매출채권의 규모는 4,736억원(대손충당금 차감 순액 기준)이며이는 총 매출액(연환산)의 7.03% 에 해당합니다. 매출채권 규모의 변동율은 매출액의 변동율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2014년 3분기에는 운임료 인하에 따른 전반적인 매출 감소로 인해 매출채권이 감소한데다 LNG사업부문 및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주) 매각에 따른 중단사업 손익 구분에 따라 매출액은 연환산 기준 2013년 말 대비 17.30% 하락하였고 매출채권의 규모도 29.51% 하락하였습니다. 2014년 3분기 기준 매출채권 회전율이 2013년 말 대비 2.46회 하락하였지만, 이는 LNG사업부문 및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주) 매각에 따라 중단사업손익으로 구분됨에 따라 매출액은 17% 하락하였으나, 매출채권 회전율 계상에 사용되는 평균매출채권은 2013년 대비 큰 차이가없음에 기인합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회전율은 2014년 3분기 기준 26.82회로 재고자산회전율이 전년대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재고자산의 대부분인 선박연료(벙커-C유)가격의 하락때문으로 당사가 보유한 재고자산 손상과는 무관합니다. |
2014년 3분기 연결 기준 당사 매출채권의 규모는 4,736억원(대손충당금 차감 순액 기준)이며 이는 총 매출액(연환산)의 7.03% 에 해당합니다. 매출채권 규모의 변동율은 매출액의 변동율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2014년 3분기에는 운임료 인하에 따른 전반적인 매출감소로 인해 매출채권이 감소한데다 LNG사업부문 및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주) 매각에 따른 중단사업 손익 구분에 따라 매출액은 연환산 기준 2013년 말 대비 17.30% 하락하였고, 매출채권의 규모는 29.51% 하락하였습니다.
[매출채권 및 매출채권 회전율]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매출채권 | 473,561 | 682,914 | 671,836 | 473,718 | 510,373 |
매출액 | 5,054,349 | 5,361,545 | 8,149,334 | 8,046,896 | 7,420,767 |
매출채권/매출액 비중 | 7.03% | 9.55% | 8.24% | 5.89% | 6.88% |
매출채권 회전율 | 11.77 | 12.36 | 14.23 | 16.35 | 14.55 |
(자료 : 분기연결검토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주1) 매출채권의 금액은 각 보고서 기준일 현재의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순액 기준임. 주2) 2014년 3분기 비중 및 회전율은 연환산 금액 기준임. |
당사는 2014년 3분기 기준 매출채권 회전율이 2013년 말 대비 2.46회 하락하였지만,이는 LNG사업부문 및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주) 매각에 따라 중단사업손익으로 구분됨에 따라 매출액은 17% 하락하였으나, 매출채권 회전율 계상에 사용되는 평균매출채권은 2013년 대비 큰 차이가 없음에 기인합니다. 이러한 영향을 제외하고 매출채권 회수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상기와 같은 일시적인 사유에 의한 매출채권회전율의 하락이 아닌 정상적인 상황하에서 매출채권회전율이 낮아질경우에는 매출채권 회수 가능성의 불확실성 증가를 의미하기에 향후 매출채권 회수율이 낮아진다면 손상차손 인식, 유동성 악화의 위험성이 커져 당사 손익에 부정적인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2014년 3분기 기준 현재 당사는 매출의 약 74.31%가 컨테이너 부분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당사의 매출은 주요매출처에 편중되지 않아 특정거래처와의 거래 관계 단절로 인한 급격한 매출 악화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매출에 대한 평균 신용공여기간은 60일이나 채권금액 확정기간 등을 고려하여 90일이 경과한 채권을 연체채권으로 분류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과거 경험상 회수기일이 3년 이상 경과한 채권은 일반적으로 회수되지 않으므로 3년 이상 경과한 모든 매출채권에 대하여 전액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3년 이내 경과 매출채권에 대해서는 거래상대방의 과거 채무불이행 경험 및 현재의 재무상태 분석에 근거하여 결정된 미회수 추정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2014년 3분기 기준 당사가 보유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중 매출채권(유동)의 비중이 72.16%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수금이 15.06%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률은 매출채권(유동)의 경우 3.5%, 미수금(유동)의 경우에는 5.5%, 미수금(비유동)의 경우 22.08%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및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및 미수금 잔액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2014년 3분기 |
매출채권(유동) | 490,677 | 17,116 | 3.5% |
미수금(유동) | 102,379 | 5,670 | 5.5% | |
미수금(비유동) | 6,620 | 1,509 | 22.8% | |
미수수익(유동) | 3,129 | 859 | 27.5% | |
대여금(유동) | 3,699 | 0 | 0.0% | |
대여금(비유동) | 757 | 0 | 0.0% | |
보증금(유동) | 189 | 0 | 0.0% | |
보증금(비유동) | 67,648 | 0 | 0.0% | |
소송구상채권 (비유동) |
4,859 | 0 | 0.0% | |
합 계 | 679,957 | 25,154 | 3.7% | |
2013년 | 매출채권(유동) | 691,752 | 19,922 | 2.9% |
매출채권(비유동) | 147 | 141 | 95.9% | |
미수금(유동) | 165,529 | 5,897 | 3.6% | |
미수금(비유동) | 5,543 | 1,325 | 23.9% | |
미수수익(유동) | 8,072 | 859 | 10.6% | |
대여금(유동) | 7,229 | 0 | 0.0% | |
대여금(비유동) | 15,999 | 0 | 0.0% | |
보증금(유동) | 105 | 0 | 0.0% | |
보증금(비유동) | 45,123 | 0 | 0.0% | |
소송구상채권 (비유동) |
3,053 | 0 | 0.0% | |
합 계 | 942,552 | 28,144 | 3.0% | |
2012년 | 매출채권(유동) | 488,668 | 14,950 | 3.1% |
미수금(유동) | 379,997 | 6,356 | 1.7% | |
미수금(비유동) | 17,593 | 7,444 | 42.3% | |
미수수익(유동) | 6,230 | 859 | 13.8% | |
미수수익(비유동) | 2,076 | 0 | 0.0% | |
대여금(유동) | 8,111 | 0 | 0.0% | |
대여금(비유동) | 16,857 | 0 | 0.0% | |
보증금(유동) | 119 | 0 | 0.0% | |
보증금(비유동) | 21,638 | 0 | 0.0% | |
소송구상채권 (비유동) |
5,866 | 0 | 0.0% | |
합 계 | 947,155 | 29,609 | 3.1% |
(자료 : 분기연결검토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및 미수금 잔액 현황]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 1년 이하 |
1년 초과 3년 이하 |
3년 초과 | 합계 |
---|---|---|---|---|---|
금 액 | 536,854 | 19,311 | 18,179 | 25,322 | 599,676 |
구성비율 | 89.53% | 3.22% | 3.03% | 4.22% | 100% |
당사의 주요한 재고자산은 선박의 연료로 사용되는 벙커-C유 및 윤활유로서 저장품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저장품이 전체 재고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3분기 기준 91.9%에 이르고 있습니다.
2011년 재고자산의 급격한 증가 원인은 재고자산의 대부분인 선박연료(벙커-C유)의가격 상승 때문입니다. 2012년 이후 유가하락으로 선박연료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이에 당사가 보유한 재고자산의 규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습니다. 당사의재고자산 회전율은 2014년 3분기 기준 26.82회로 2011년 이후로 재고자산회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는 선박연료(벙커-C유)의 가격변동에 의한 것으로 재고자산인 벙커-C유 및 윤활유는 그 연령이 재고자산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고 대부분 바로 소모되므로 장기미소진 재고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당사가 보유한 재고자산의 손상과는 무관합니다. 향후에도 유가 하락이 지속적으로 전망되고 있는 바, 선박연료(벙커-C유)의 가격변동에 의한 재고자산 규모의 하락으로 재고자산 회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고자산 및 재고자산 회전율보유 현황]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2014년 3분기 | 2013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컨테이너부문 및 벌크부문 등 |
저장품 | 196,881 | 276,446 | 259,489 | 314,355 | 409,446 |
상품 | 1,908 | 2,548 | 2,628 | 1,356 | 210 | |
원재료 | 300 | 300 | 319 | 253 | - | |
기타재고자산 | 15,216 | 8,084 | 13,587 | 4,407 | 3,059 | |
계 | 214,305 | 287,378 | 276,023 | 320,371 | 412,715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
2.88 | 3.21 | 3.12 | 3.57 | 4.69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26.82 | 25.81 | 26.95 | 22.26 | 21.57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
자. 당사는 타사를 위해 제공한 채무보증 등의 담보자산, 지급보증 및 당사를 상대로 진행중인 소송 사건 등의 우발채무가 존재하며 현재로서는 진행중인 소송의 최종결과 및 기타 우발채무들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나, 총수익스왑 계약의 경우 현재 당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향후에도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종속회사 주식 처분관련 약정이나 당사의 자구계획에 따른 현대로직스틱스 및 LNG 전용선 사업부문과 관련한 약정사항의 경우 특정요건을 미충족하거나 미달할 경우 추가적으로 자산가치 하락, 자산 처분 제한 및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우발채무란 장래에 일정한 조건이 발생할 경우 채무가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서 당사는 2014년 3분기 현재 소송중인 사건, 담보제공 및 채무보증, 어음 및 수표 및 주식관련 약정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보유한 우발채무들은 기준가액은 존재하고 있지만, 향후 우발채무가 발생할 경우, 약정 및 계약 내용에 따라 우발채무 규모가 변동될 수 있으며,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 주요 우발채무 현황 요약] | |
(기준일: 2014년 09월 말) | (단위: 백만원) |
구분 | 기준가액 | 당사자 | 비고 | ||
---|---|---|---|---|---|
소송사건 등 | 41,316 | 현대상선㈜ | USD1= 1,050.60원 (2014년 9월 30일 기준) |
||
지급보증 및 채무보증 현황 |
해외리스 | ROTTERDAM WORLD GATEWAY B.V. | 82,845 | 현대상선㈜ | 여신제공: 로테르담항만당국 |
선박리스 | ROYAL TANKER SHIPPING S.A. | 31,201 | 여신제공: DIAMOND SHIPPING S.A. | ||
31,204 | 여신제공: GOLD NAVIGATION S.A. | ||||
장비리스 | WASHINGTON UNITED TERMINALS, INC | 16,948 | 여신제공: BOA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
20,614 | 여신제공: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
CALIFORNIA UNITED TERMINALS, INC | 21,279 | 여신제공: Wells Fargo Equipment Finance, Inc. | |||
6,138 | 여신제공: Huntington National Bank | ||||
1,173 | 여신제공: BOA Leasing & Capital LLC | ||||
10,217 | 여신제공: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
우리사주 | 회사 임직원 | 72,685 | 여신제공: 한국증권금융 | ||
임대차계약 | 현대부산신항만㈜ | 617,812 | 여신제공: 부산항만공사 | ||
선박금융 채무보증 | 현대엘엔지해운㈜ | 118,262 | 여신제공: H&T Shipping S.A. | ||
110,264 | 여신제공: H&S Shipping S.A. | ||||
금융채무보증 |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유한회사 | 107,000 | 여신제공: 한국산업은행 | ||
에이치케이엠제일차유한회사 | 107,000 | 여신제공: 한국산업은행 | |||
소 계 | 1,354,642 | - | |||
영업계약 | 1,000 | 현대아산㈜ | 현대아산㈜ 매출액의 10% | ||
1,000백만원 보증예수금 수취 |
|||||
총수익스왑(TRS) | 953 | 현대상선㈜ | 현대증권 우선주 | ||
총수익스왑(TRS)(매도옵션 포함) | 1,919 |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유엔아이㈜ |
현대증권 우선주 | ||
합 계 | 1,399,830 | - |
(자료 : 당사 제시자료) 주) 기타 수치화 하기 어려운 항목들은 아래 본문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당사의 주요 우발채무 내용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들께서는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Ⅸ.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시면 당사의 우발채무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소송사건 등]
2014년 3분기말 현재 당사 피소되어 계류 또는 중재 중인 소송사건은 용대선분쟁, 화물클레임 등이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동 계류 또는 중재 중인 소송사건의경우 소송 피소가액의 일부분이 보험으로 구상됩니다.
(기준일: 2014년 9월 30일) | (단위:천USD) |
구분 | 당사 | 현대아산㈜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 합계 |
---|---|---|---|---|
건수 | 43건 | 3건 | 5건 | 51건 |
금액 | 39,326 | 374 | 572 | 40,272 |
(자료 :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현재 당사가 진행 중인 소송 사건 중 5백만불 이상 소송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가 USD 5백만불 이상 소송 현황] | |
(기준일: 2014년 9월 30일) |
당사자(원고) |
소송내용 |
소제기일 |
소송가액 |
진행경과 |
기 타 |
---|---|---|---|---|---|
인도네시아 |
선박 충돌사고 발생후 해양 생태계 복구 |
2009.12.23 |
USD 107백만 |
1, 2심 승소후 종결(원고청구기각) |
실제 선주사측에서 |
Balailal Mookherjee |
USD 170,000상당의 대리점 비용 정산과 관련하여 분쟁이 |
2005.01.18 |
USD 10백만 |
Written Statement 제출 |
소 제기 후 진행되지 않고 있음 |
NIKE Inc. |
회사가 Nike Inc.와 Service Contract를 체결하여 Nike Inc.의 |
2014.04.24 |
USD 14백만 |
Nike Inc.가 회사에 중재 통보 |
- 사고가 발생한 선박은 일본 해운사인 MOL 운영 컨테이너선임 - 소송비용 보전에 관한 보험에 가입하였으므로 소송비용 보전 가능함 |
(자료 : 당사 제시) |
상기 소송건들 중 화물클레임 관련 소송의 경우, Nike Inc.가 제기한 위 소송을 제외하고 모두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당사가 패소 시 보험금으로 배상을 할 예정입니다. Nike Inc.가당사에 대하여 제기한 위 소송은 회사가 가입한 책임보험으로 보상되지 않는 부분이며, 당사가 Nike Inc.에게 패소한다고 하더라도 MOL 및 미쓰비시중공업으로부터 구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담보제공 및 채무보증 현황]
1)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
(기준일: 2014년 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과목 | 종류 | 금융기관 | 금액 | 내용 |
---|---|---|---|---|
현금및현금성자산 | MMT | 한국산업은행 | 50,000 | 현대증권 신탁대출 담보 |
정기예금 등 | ㈜한국외환은행 등 | 21,503 | 사모사채 담보 등 | |
소계 | 71,503 | |||
기타유동금융자산 | 정기예금 등 | ABN AMRO Bank N.V. | 20,885 | ROTTERDAM WORLD GATEWAY B.V.의 차입금 담보 |
한국산업은행 | 2,843 | 장기해상운송계약 담보 | ||
38,461 | 총수익스왑 담보 | |||
37 | ㈜양산아이시디의 차입금 담보 | |||
61,890 | BBCHP LTV 보증 담보 | |||
NAB | 254 | 사무실 임차 | ||
㈜한국외환은행 | 1,919 | 서울보증보험 공사이행보증 담보 등 | ||
농협중앙회 | 1,000 | 매출채권 할인약정 | ||
방콕은행 | 8,377 | 사고발생손해에 대한 담보 등 | ||
㈜국민은행 | 4,000 | 차입금 담보 | ||
소계 | 139,666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별단예금 | ㈜하나은행 등 | 25 | 당좌개설보증금 |
정기예금 | ㈜한국외환은행 | 84 | 임대보증금 | |
한국산업은행 | 2,045 | 차입금담보 | ||
㈜전북은행 | 455 | |||
기타 | 신보2013제14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 등 | 19,005 | 회사채차환발행 담보 | |
소계 | 21,614 | |||
매도가능금융자산 | ㈜KB금융지주 | 한국예탁결제원 | 77,915 | 교환사채 담보 |
건설공제조합 | 건설공제조합 | 2,208 | 계약이행보증 등 담보 | |
현대엘리베이터㈜ | 한국외환은행LA | 8,264 | 차입금 담보 | |
소계 | 88,387 | |||
관계기업투자 | 현대증권㈜ | 교보증권㈜ | 124,277 | 총수익스왑 담보 |
DnB NOR Bank 등 | 22,243 | 차입금관련 담보 | ||
한국증권금융 | 5,542 | 우리사주대여금 담보 | ||
자베즈 제1호 PEF | 38,313 | 총수익스왑 담보 | ||
ROTTERDAM WORLD GATEWAY B.V. |
ABN AMRO Bank N.V. | 68,118 | ROTTERDAM WORLD GATEWAY B.V.의 차입금 담보 |
|
㈜현대유엔아이 | 한국산업은행 등 | 7,153 | 보증부대출 담보 | |
현대엘엔지해운㈜ | 아이기스원㈜ | 121,952 | 보통주식 조건부 양도의무 담보 | |
이지스일호㈜ | 오릭스 코퍼레이션 | 102,201 | ||
소계 | 489,799 | |||
합계 | 810,969 |
한편, 당사는 선박차입금(BBCHP 임대차 계약)과 관련하여 종속기업인 ROYAL TANKER SHIPPINGS.A. 지분(719,025주)을 Diamond Shipping S.A.등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사채와 관련하여 종속기업인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지분(보통주 2,400,100주 및 상환우선주 150,000주)을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별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선박금융 등의 차입과 관련하여 선박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구분 | 회사명 | 담보제공자산 | 장부가액 | 제공처 |
---|---|---|---|---|
종속기업 | 선박금융관련 SPC 등 | 선박 | 2,898,709 | 한국산업은행 등 |
55,277 (담보설정액: 13,199) |
ABN AMRO Bank N.V. 등 | |||
ROYAL TANKER SHIPPING S.A | 36,291 (담보설정액: 15,759) |
㈜우리은행(홍콩) 등 |
(자료: 당사 분기검토보고서) |
2) 타인을 위해 제공한 지급보증내역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독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관련하여 공동도급자인 현대건설이 지급보증한 금액 중 20%에 상당하는 176억원의 채무이행각서를 현대건설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남 내포신도시 오피스텔 '빌앤더스' 신축공사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0억원에 대해 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 M-Stay 호텔 신축공사와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7억원에 대해 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3) 2014년 3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간 또는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내역
(기준일: 2014년 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지급보증내역 | 제공받은 회사 | 여신제공기관 | 지급보증액 |
---|---|---|---|
해외리스 | ROTTERDAM WORLD GATEWAY B.V. | 로테르담항만당국 | 82,845 |
선박리스 | ROYAL TANKER SHIPPING S.A. | DIAMOND SHIPPING S.A. | 31,201 |
GOLD NAVIGATION S.A. | 31,204 | ||
장비리스 | WASHINGTON UNITED TERMINALS, INC | BOA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16,948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20,614 | ||
CALIFORNIA UNITED TERMINALS, INC | Wells Fargo Equipment Finance, Inc. | 21,279 | |
Huntington National Bank | 6,138 | ||
BOA Leasing & Capital LLC | 1,173 |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10,217 | ||
우리사주 | 지배기업 임직원 | 한국증권금융 | 72,685 |
임대차계약 | 현대부산신항만㈜ | 부산항만공사 | 617,812 |
선박금융 채무보증 | 현대엘엔지해운㈜ | H&T Shipping S.A. | 118,262 |
H&S Shipping S.A. | 110,264 | ||
금융채무보증 |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유한회사 | 한국산업은행 | 107,000 |
에이치케이엠제일차유한회사 | 107,000 |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2014년 5월 19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관계기업인현대증권㈜에 총 610억원의 사모사채를 발행하였으며, 종속기업인 ㈜타워호텔앤리조트제일차는 이를 재원으로 기존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여 당사의 자금보충의무 및 채무인수의무는 소멸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3분기 이후 당사는 2014년 12월 08일 선박금융(8척)을 위한 지급보증에 대해서 2014년 12월 08일에 공시한 바 있습니다.
(단위 : 백만원) |
지급보증내역 | 제공받은 회사 | 여신제공기관 | 지급보증액 |
---|---|---|---|
선박금융 채무보증 | Brilliant 1 International S.A. 외 7개 선박 SPC |
한국수출입은행, ABN AMRO, 에코쉽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등 3개사 | 289,882 |
(자료: 당사 공시 자료, 타인에 대한채무보증결정, 2014.12.08) 주1) 제공받은 회사는 선박 8척의 각 선박 특수목적 법인입니다. 주2) 지급보증 금액은 선박금융차입금 원금에 이자를 합산한 $256,066,000에 (1,115.80/USD) 환율을 적용한 금액입니다. |
4) 영업계약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개성공업지구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육로 물자운송사업에 대해서 2008년 10월 30일 이후 12년간 관계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와 독점적계약(수수료: 동 매출액의 10% 수취)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아산㈜는 기타특수관계자인 현대오일뱅크㈜와의 주유소 운영계약과 관련하여 1,000백만원의 보증예수금을 수취하였으며, 이에 대한 담보로 백지어음 1매를 현대오일뱅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5) 총수익스왑(TRS)
해당 총수익스왑계약의 체결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77조2(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지정 등)의 제1항 제3호에 따른 '3조원 이상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 이상의 자기자본'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현대증권(주)가 유상증자를 실시하였고, 실권 발생으로 인해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목표 자본확충을 달성하기 위해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증권(주), 2011년 12월 30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 공시 내역 참조)
한편, 상기 현대증권(주) 우선주는 존속기간 만료 및 전환요건 충족에 따라 2014년 12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보통주로 전환되어 변경상장될 예정입니다. 총수익스왑계약과 관련된 보다 상세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당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11,214,421주를 대상으로 하여 NH투자증권㈜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2년 9월 3일자로 조기정산하였고, 2012년 8월 30일자(2012년 9월 3일 효력발생)로 교보증권㈜와 동 주식수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3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5.3%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계약기간 내에 우선주식의 공정가액이 매입대금(주당 8,500원)이상인 경우 당사의 요청으로 중간정산이 가능하며,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당사가 보유중인 현대증권㈜ 보통주식 중 9,601,119주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된 바 있습니다.
투자자의 이해를 위하여 기 공시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NH투자증권과의 파생상품계약(TRS) | 교보증권과의 파생상품계약(TRS) |
---|---|---|
1. 계약 당사자 | - 현대상선(주) - NH투자증권(주) |
- 현대상선(주) - 교보증권(주) |
2. 준거 자산 | 현대증권(주)의 우선주 11,214,421주 | 현대증권(주)의 우선주 11,214,421주 (좌동) |
3. 기준 가격 | - 1주당 8,500원 (기준금액 95,323백만원) |
- 1주당 8,500원과 거래일 종가 중 큰 금액 (기준금액 95,323백만원) |
4. 정산 방법 | - 현금 정산 - TRS 수수료: 지정 요율(6.5%) - 준거자산 가격변동으로 인한 손익귀속: 100% 현대상선(주)에 귀속 |
- 현금 정산 - TRS 수수료: 지정 요율(5.3%) - 준거자산 가격변동으로 인한 손익귀속: 100% 현대상선(주)에 귀속 |
5. 계약 기간 | - 3년 (조기 정산(Interim Settlement) 가능) | - 3년 |
6. 기타 | - 매 3개월 단위로 담보비율 120% 유지 | - 매 3개월 단위로 담보비율 120% 유지 - 중도 해지 불가 |
7. 비고 | - 공시일자: 2012년 01월 06일 | - 공시일자: 2012년 08월 29일 - 기존의 NH투자증권(주)와 체결한 파생상품계약(1차 TRS 계약)은 조기 종료함 |
한편, 당사와 교보증권㈜는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
최종정산일 | 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
수수료율 | 2014년 3월 17일부터 최종정산일까지 연 5.8% 적용 |
추가담보 | 현대증권㈜ 매각시 동 현대증권 우선주에 대한 동반매각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현금담보 500억원 제공 |
2014년 4월 17일에 체결한 상기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에 따른 최종정산일(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조건에 따라, 2014년 12월 30일자로 본건 총수익스왑계약 정산을 위한 자금을 지급했으며 (기준금액은 953억, 기존에 500억이 현금담보로교보증권에 제공이 되어 있었으며, 추가적으로 이자 등을 감안하여 472억을 추가 지급함) 담보로 제공했던 현대증권(주)의 보통주 9,601,119주도 담보 해지하였습니다. 교보증권(주)에서는 2015년 1월 중 본 건 총수익스왑계약의 기초자산인 현대증권(주) 우선주식(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을 매각할 예정이고, 해당 매각 대금 (총수익스왑계약 최종 정산금액)을 당사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2) 당사와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유엔아이㈜는 2012년 1월 9일자로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계약상대방에게 계약기간 5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주당 8,500원)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반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이익의 20%를,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주당 5,000원을 한도로 손실액을 계약상대방에게 지급)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은 계약발효일 6개월 이후부터 현대증권㈜의 우선주식을 일부 또는 전부 처분할 수 있으며, 현대증권㈜ 우선주식의 가격변동에 따라 분기별로 현금담보 금액 및 질권설정주식수량이 조정됩니다.
투자자의 이해를 위하여 기 공시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자베즈 제1호 PEF'와 체결한 파생상품계약(TRS) |
---|---|
1. 계약 당사자 | - 현대상선(주), 현대엘리베이터(주), 현대유엔아이(주) (이하 "현대") - 자베즈 제1호 PEF (이하 "투자자") |
2. 준거 자산 | - 현대증권(주) 우선주 22,577,400주 |
3. 기준 가격 | - 1주당 8,500원 |
4. 정산 방법 | (1) 현대가 투자자에게 수수료 지급 및 담보제공 - 수수료 : 투자주식수x기준가격x연 8.5% - 담보: 주가 5,000원 미만시 투자자에게 현금 담보 제공 (2) 투자자가 현대에게 우선주 보유로 인하여 지급받은 배당금을 현대에게 지급 (3)손익귀속 - 이익: 현대와 투자자가 8:2의 비율로 배분 - 손실: 매각단가 5,000원까지 손실은 현대가 부담, 추가 하락으로인한 손실은 투자자가 부담. |
5. 계약 기간 | - 5년(6개월 후부터 만기 전 66영업일 전까지 조기정산 가능) |
6. 기타 | - 현대 내 이익/손실/배당/담보/수수료는 각 사 균등 배분 |
7. 비고 | - 공시일자: 2012년 01월 06일 - 공시일자: 2012년 04월 30일 |
한편, 당사와 계약상대방은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4일에 주식 및 예금에 대한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 4월 29일에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
수수료율 | 잔여 계약기간동안 연 8.5% 적용 |
기한의 이익 상실 | 회사의 신용등급이 BB-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
추가담보 | 현대증권㈜ 우선주 5,915,314주 및 예금 385억원 질권설정(주석6 참조) |
자베즈제1호PEF와의 총수익스왑계약은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관계로 향후에도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서 추가적인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6) 매도옵션
당사는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계약만료일 현대증권(주) 주식가격이 8,500원 이하인 경우 또는 계약일로부터 3년~5년 중 60영업일 종가 단순평균 가격이 5,000원 이하인 경우)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7) 종속회사주식 처분 관련 약정
(1) 당사는 2010년 중 공동기업인 현대부산신항만㈜의 전환우선주식 1,999,999주를 2,000억원의 매각가액으로 처분함에 있어 2013년말까지 일정수준의 순손익달성 등 특정요건 미충족시(3개년 세후순이익의 누적 합계액이 341억에 미달하는 경우) 매매대금의 50%를 반환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당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매각에 대하여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바 있습니다. 한편, 2013년 7월 29일에 계약상대방이 지분매각을 통지함에 따라 당사는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여 당사가 지정하는제3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도록 계약상대방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3월 14일에 당사가 지정한 제3자인 와스카유한회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을 2,500억원에 모두 매수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인 뉴오션웨이(SPC)는 대출 기관에서 설립한 유한회사로서 현대부산신항만(주)의 주식을 담보로 대주단으로부터 3년 만기로 차입하여 본건 주식매입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현대부산신항만(주)에서 받은 배당 및 본건 주식 매각대금을 자원으로 대출원리금을 상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뉴오션웨이(SPC)는 대출만기 이전 본건 주식을 처분하여 투자자에게 원리금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었음에 따라 당사는 당사 또는 당사가 지정하는 제3자에게 해당 주식을 매수할 수 있도록 하는 우선매수권의 행사를 통해당사가 지정한 제3자인 와스카유한회사가 계약상대방의 지분을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당사는 상기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와스카유한회사가 현대부산신항만㈜로 부터 향후 수취할 배당금이 부족할 경우 해당 부족분에 대해 조건부대여를 제공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약정의 실행가능한 금액은 17,250백만원/년이며 대여기간은 총 10년, 이자율은 3%입니다.
8) 기타
- 자기 주식 매각거래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2004년 6월 15일자로 자기주식 12,365,040주를 Cape Fortune B.V.(이하"매수자")에 매각(매각가액: 89,758백만원)하였습니다. 동 매각계약에 의하면 매수자가 동 주식을 처분하여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당사는 동 이익의25%를 배분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2년 12월 14일자로 Cape Fortune B.V.는 동 자기주식 및 계약의 권리와 의무를 관계기업인 Market Vantage Limited에 이전함에따라, 당사의 계약상대방이 Market Vantage Limited로 변경되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미정산된 주식수는 2,924,576주입니다.
Cape Fortune B.V.는 홍콩 해운ㆍ항만 대기업집단인 허치슨그룹이 투자한 네덜란드 소재 투자회사이며, 허치슨 그룹은 Hutchison Ports Korea Limited를 통하여 Cape Fortune B.V.를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Market Vantage Limited는 홍콩 해운ㆍ항만 대기업집단인 허치슨그룹이 투자한 British Virgin Islands 소재 투자회사로, 허치슨 그룹은 Best Fortune S.a'r.l을 통하여 Market Vantage Limited를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의 채권매매계약
종속기업인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의 쌍용건설㈜에 대한 공사미지급금 및 차입금 105,103백만원은 쌍용건설㈜와 현대컨소시엄 간의 2012년 2월 23일자 채권매매계약서 및 2012년 6월 5일자 채권매매계약 관련 경개계약서에 따라 79,500백만원에현대컨소시엄으로 양도되어,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에 대한 5년 만기 대여금(이자율 6.9%)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한편, 상기 채권매매계약과 관련하여 쌍용건설㈜는진술보증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담보하기 위하여 매매대금 중 일부를 에스크로 계좌에 유보하였습니다. 상기 유보액은 인출요건 충족 및 조정을 통해 변경되었으며, 당분기말 현재 미지급금 잔액은 18,666백만원입니다.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에스크로 계좌인출요건 조정을 위하여 쌍용건설㈜로부터 파인트리제1차 유동화전문회사 등이 발행한 액면가 20,000백만원의 ABCP를 담보로 제공받았습니다.
- 현대건설㈜ 이행보증금
당사는 2011년 11월 22일 현대건설 채권단을 상대로 현대건설㈜ 인수전 참여 당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컨소시엄 대표로 납부한 이행보증금 275,500백만원에 대해 전액의 반환과 불법행위 등에 대한 소정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이후 법원의 2013년 7월 25일자 1심 판결에 의해 2013년 8월 7일에 현대건설 채권단으로부터 240,263백만원을 반환받았으며, 컨소시엄내종속기업 및 관계기업과의 비용 정산을 통해 2013년 9월 27일에 19,253백만원을 수취한 후, 당분기말 현재 18,254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미회수금액인 68,875백만원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를 제기하였으나 2013년 12월 5일자로 항소가 기각되었고, 당사와 채권단은 해당 기각 결정에 불복하여 각각 상고장을 제출하였으며, 2014년 1월 9일에 대법원에 접수되어 현재 계류 중에 있습니다. 향후 법적절차의 진행경과 등이 상기의 평가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나타낼 경우 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관련 약정
당사는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하여 2014년 4월 30일에 아이기스원㈜와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당사와 아이기스원㈜는 2018년말까지 보유한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3자에게 양도 또는 담보로 제공하거나 기타 처분행위를 할 수 없으며, 당사는 본 계약의 효력발생일로부터 6년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30일의 기간동안 1회에 한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신규사업의 진행상황에 따라 특정요건의 미충족시 보유중인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아이기스원㈜에게 무상양도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당사가 보유한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2,000,000주에 대해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상기 특정요건의 미충족에 해당하는 사항은 현대엘엔지해운(주)의 장래추진사업과 연관되어 있으며, 장래추진 사업은 한국가스공사에서 발주하는 셰일가스수송사업 및 한국가스공사 등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모잠비크광구의 가스수송계약 추진 2건에 해당됩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발주하는 셰일가스 수송사업의 경우에는 입찰 결과 현대엘엔지해운(주)가 셰일가스 수송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요건을 충족하였습니다.
- 이지스일호(주) 보통주식 관련 약정
당사는 2014년 7월 16일자로 오릭스 코퍼레이션과 현대로지스틱스㈜ 주식매매계약 및 이지스일호㈜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오릭스 코퍼레이션은 보유 지분이 30% 미만으로 하락하거나, 이지스일호(주)에 대한 경영권을 행사하기 못하게 되는 경우 당사의 동의 없이 보유한 이지스일호㈜ 전환우선주를 양도할 수 없으며, 2014년 현대로지스틱스㈜의 연결 재무정보가 오릭스코퍼레이션과 당사가 합의한 수준의 영업실적에 미달하거나 전환우선주의 추가발행으로 전환가액이 조정되는 경우 당사의 보통주 지분율이 변동될 수있습니다. 한편, 주식매매계약 관련 진술 및 보증위반, 기타 우발채무 등 손해배상을 담보하기 위하여 이지스일호㈜ 보통주식 2,042,272주에 대해 질권이 설정되어 처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당사 관련 소송의 최종결과 및 기타 우발채무들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는 없으나, 총수익스왑 계약의 경우 현재 당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향후에도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종속회사 주식 처분관련 약정이나 당사의 자구계획에 따른 현대로직스틱스 및 LNG 전용선 사업부문과 관련한 약정사항의 경우 특정요건을 미충족하거나 미달할 경우 추가적으로 자산가치 하락, 자산 처분 제한 및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2014년 중 신용평가사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및 한국기업평가(주)는 각각 당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BB(안정적), BB+(안정적), BB+(안정적)으로 하향 조정 하였습니다. 신용등급 또는 전망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지면, 금융기관의 위험회피성향이 심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회사채 발행금리는 상승하게 되며, 부채상환능력이 취약한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번 당사의 신용등급 하락은 기존 등급 하락과 달리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으로 평가함에 따라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차환 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신용평가는 2014년 12월 30일 기존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한국기업평가는 2014년 12월 19일 기존 BBB-(부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2014년12월 23일 NICE신용평가는 기존 BBB-(부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각각 당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후 현재까지 신용등급은 변동은 없었습니다.
[주요등급논리]
한국신용평가 [2014. 12. 30] / BB(안정적) |
한국신용평가는 수시평가를 통해 현대상선㈜의 제 180회차 外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 급을 BB/안정적으로 변경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지속되고 있는 영업적자 . 미흡한 재무구조와 영업현금흐름 . 업황개선의 불확실성 . 자산매각, 유상증자 등 진행 중인 자구계획 LNG사업부 양도, 현대로지스틱스 지분매각 등 자구계획 이행으로 부채비율이 1,000% 이하로 낮아졌다. 또한, 2014년 9월 말 현재 5,356억원의 가용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2015년 3월을 납입기일로 2,380억원의 유상증자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취약한 수익구조와 재무상태를반영하여 동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하향조정한다. 첫째, 낮은 영업효율성과 벌크선 부문의 용선료 부담으로 인해 2014년에도 영업적자 폭이 크게 나타나면서 영업적자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일시적으로 실적이 개선된 2010년 이후 별도기준 3년 평균 영업이익과 EBITDA는 각각 -4,028억원과 -1,581억원으로 나타났으며, 2014년에도 3분기 누적기준으로 영업이익과 EBITDA가 각각 -1,866억원과 -313억원이었다. 2014년에도 적자가 지속된 이유는 우선, 2010년과 2011년에 용선 선대를 확대한 영향으로 벌크선 부문에서 고원가 용선료 부담이 지속되었다. 그리고 컨테이너선 및 벌크선 운임이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상승추세로 전환하지 못하였다. 둘째, 2014년 하반기 이후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영업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있으나, 수익구조가 열위하고 선박공급과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임의 추세적 상승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은 어려운 상황이다. 물동량 성장률이 둔화된 가운데 거대 얼라이언스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어감에 따라 시장 경쟁강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운임개선에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원가경쟁력이 미흡하여 글로벌 선사들의 운임 정책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셋째, 자구계획 성과에도 불구하고 채무상환 부담이 여전히 과중하며, 영업실적 부진과 금융비용,선박금융부채, 회사채 일부 상환 등에 따른 자금소요로 인해 외부 의존적인 현금흐름이 상당기간 불가피하다.기업어음, 선박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재원은 자산매각, 유상증자 등 자구계획 이행을 통해조달하고 있으나, 공모사채 상환은 회사채신속인수제도를 통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열위한 수익성과 과중한 재무부담을 고려할 때, 자구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는 경우에도 수익성이 상당 수준 개선되지 않는다면 신인도 회복에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다. |
NICE신용평가 [2014. 12. 23] / BB+(안정적) |
NICE신용평가㈜는 현대상선㈜(이하 ‘회사’)의 상기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BB+로 하향 조정한다. 등급하향의 주된 근거는 자산매각, 유상증자 등을 통한 유동성 확충 및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등 영위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 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평가 시 주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아 래와 같다. - 외항화물운송업계 국내 상위의 시장지위 - 컨테이너선 시장의 수급불균형 고착화 및 경쟁력 약화에 따른 영업실적 부진 - 컨테이너선 시황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 취약한 재무구조와 현금창출력 대비 과중한 차입 부담 - 자구계획 이행의지와 이를 통한 유동성 대응능력 개선 가능성 등급전망은 Stable이다. 이는 해운시황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및 자본시장 접근성의 저하 등 불리한 사업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추진중인 다양한 자구노력 등을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등급전망과 관련한 당사의 주요 모니터링 요소는 CCFI, BDI 등 회사의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외부변수 변화와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재무구조 개선계획 및 이에 따른 회사의 영업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지표의 변화 등이다. |
한국기업평가 [2014. 12. 19] / BB+(안정적) |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상선㈜(이하 ‘동사’)의 제 175-2 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하며, 주요 평정요인은 다음과 같다. . 사업평가항목 대체로 우수한 수준이나 사업경쟁력 저하 추세 . 현금창출력, 커버리지 등 재무평가항목 매우 열위 . 영업실적 부진 및 단기위주의 과중한 재무부담 지속 . 사업경쟁력 저하 추세로 영업현금흐름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은 어려울 전망 . 적극적인 자구노력 진행 중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는 유가하락이 영업수익성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와 진행 중에 있는 적극적인 자구활동 등을 반영한 것이다. 다만, 해운시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유동성 커버리지가 여전히 낮은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실적 회복 여부와 함께 현대증권 매각 등 진행 중인 자구노력의 성과 및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 여부 등 유동성 대응 수준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할 계획이다. |
신용등급 또는 전망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지면, 금융기관의 위험회피성향이 심해지게됩니다. 이에 따라 기업의 회사채 발행금리는 상승하게 되며, 부채상환능력이 취약한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금번 당사의 신용등급 하락은 기존 등급 하락과 달리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으로 평가함에따라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무산되거나,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1년 연장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차환 발행이 부결될 경우, 당사의 현재 신용등급이나 재무구조, 업황 등을 고려시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이 경우 당사는 차입금 상환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로 2014년 3분기말 기준 22.0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력업체이자 중간 모회사로서 계열 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당사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의 다소 낮은 지분율은 그룹 운영에 있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율은 25.19%이며 최대주주 이외에 5%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들은 현대중공업 계열 회사들(18.60%), Market Vantage Ltd.(8.74%) 및 현대건설(6.06%) 및 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상선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Cape Fortune B.V, Natixis, NH농협증권(주)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을 체결한 바있으나 당사의 주가하락이 지속되면서 평가 손실 및 정산으로 인한 거래손실 등이발생되고, 관련 소송 등이 발생되면서 파생계약은 현재 지속적으로 축소해나가고 있습니다.(계약 미종료분 합계 기준 당사 발행주식의 0.57%) 이에 따라 낮은 지분율로 인해서 향후 경영권 관련 이슈가 발생 가능함을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최대주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로 2014년 3분기말 기준 22.0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의 주력업체이자 중간 모회사로서 계열 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당사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주)의 다소 낮은 지분율은 그룹 운영에 있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보유한 지분율은 25.19%이며 최대주주 이외에 5%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주주들은 현대중공업 계열 회사들(18.60%), Market Vantage Ltd.(8.74%) 및 현대건설(6.06%) 및 입니다.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 | |||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
주주 |
관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 수 |
지분율(%) |
---|---|---|---|---|
현대엘리베이터㈜ |
본인 |
보통주 |
40,163,918 |
22.03 |
현대글로벌㈜ |
계열사 |
보통주 |
3,723,040 |
2.04 |
현승혜 |
기타 |
보통주 |
110,885 |
0.06 |
현지선 |
기타 |
보통주 |
46,614 |
0.03 |
변찬중 |
기타 |
보통주 |
57,144 |
0.03 |
용문학원 |
기타 |
보통주 |
66,302 |
0.04 |
현일선 |
기타 |
보통주 |
30,087 |
0.02 |
유승지 |
기타 |
보통주 |
4,827 |
0.00 |
유재상 |
기타 |
보통주 |
8,191 |
0.00 |
임당장학문화재단 |
기타 |
보통주 |
1,622,792 |
0.89 |
이택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63 |
0.01 |
유민행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414 |
0.00 |
최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864 |
0.00 |
유지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083 |
0.00 |
이백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928 |
0.00 |
김호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5,578 |
0.00 |
김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00 |
0.00 |
김인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60 |
0.00 |
이남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420 |
0.00 |
전준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0 |
0.00 |
조용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000 |
0.00 |
이상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187 |
0.00 |
이석동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5,377 |
0.01 |
정창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7 |
0.00 |
하청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4 |
0.00 |
합계 | - | - | 45,915,305 | 25.19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당사 공시 자료) |
[5% 이상 주주 현황] | |||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현대엘리베이터 |
40,163,918 |
22.03 |
- |
현대중공업 | 23,424,037 | 12.85 | - | |
Market Vantage Ltd. | 15,929,576 | 8.74 | 보통주 : 2,924,576주 전환우선주 : 13,005,000주 |
|
현대건설 | 11,048,227 | 6.06 | - | |
현대삼호중공업 | 10,479,174 | 5.75 | - | |
우리사주조합 | 5,700,672 | 3.13 | -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당사 공시 자료) |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상선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Cape Fortune B.V, Natixis, NH농협증권(주)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 기초자산가격의 하락 등으로 인하여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2014년 3분기 기준 평가손실 56.79억원 발생) , Natixis, Cape Fortune, 대우조선해양 등과 현대상선 보통주를, Jabez PEF와는 현대증권 우선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의 정산으로 인하여 거래손실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2014년 11월 21일 현대엘리베이터(주)공시, 파생상품거래손실 :27,756,975,348 / 파생상품거래이익 : 3,349,652,116)
한편, 이와 관련하여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현대엘리베이터(주)의 2대주주인 쉰들러 홀딩 아게와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주)의 현대상선(주) 지분 관련 주요 계약 내용]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 현재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체결하고 있는 주식스왑계약의 상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거래목적 |
계약상대방 |
계약구분 |
만기일 |
계약내용 |
비고 |
---|---|---|---|---|---|
매매 |
Natixis(*1) |
Transaction 1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4-08) |
Transaction 2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12-29) |
||
Transaction 4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4-08) |
||
Transaction 5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9-26) |
||
Transaction 6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
- |
||
Transaction 7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4-08) |
||
Transaction 8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9-26) |
||
Transaction 9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
- |
||
NH농협증권㈜ |
TRS 1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3-26) |
|
TRS 2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3-26) |
||
TRS 3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3-26) |
||
교보증권㈜ |
TRS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1-07) |
|
메리츠종합금융증권㈜(*3) |
TRS |
- |
현대상선 보통주 |
계약종료 (2014-01-07) |
|
계약미종료분 합계 |
현대상선 보통주 |
당사 발행주식의 0.57% |
(*1) Natixis에게 만기일까지 계약주식의 매입대금에 변동요율(당분기말: 5.46%)을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말에 지급하고, 계약 만기일에는 Natixis의 주식 매입대금과 계약 만기시점의 공정가액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계약기간 중 연결회사가 조기정산 권리를 행사할 경우 현금 또는 현물(제3자 인수가능)로 정산(이익이 발생할경우에는 동 이익의 20%를,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손실액 전액을 Natixis에게 지급)합니다.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현금 75,525백만원을 Natixis에게 제공하고 동 금액을 기타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또한 연결회사가 보유중인 현대상선㈜ 보통주식 중 304,406주에 대하여 질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한편, 2014년 3분기 중 Transaction 1,2,4,5,7,8 계약은 계약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산되었습니다. |
(*2) 당분기 중 조기정산사유가 발생하여 정산되었습니다. |
(*3) 당분기 중 계약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정산되었습니다. |
상기 Equity Swap 계약에 따라 분기별로 기초자산 가격변동에 따라 현금담보 금액은 조정됩니다. |
(자료 : 현대엘리베이터(주) 분기연결검토보고서) |
그리고 현대엘리베이터(주)는 Market Vantage Ltd.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주주간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2014년 12월 31일자로 변경전 주주간계약 대상 현대상선(주) 보통주(2,924,576주)에 대한 최대주주의 콜옵션은 2014년 12월 31일 만기 소멸되었습니다.
의결권 |
2019년 12월 31일까지 현대상선 주주총회에서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상선의 경영에 중대하다고 결정한 안건에 대하여 투자자(Market Vantage Limited)는 투자자의 이익에 중대하게 반하지 않는 한 최대주주와 동일하게 의결권 행사함. |
일반적 제한 |
투자자는 장내거래(시간외대량매매 제외), 콜옵션 행사에 따른 거래 또는 최대주주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한 경우 대상주식 처분 가능함. |
콜옵션 |
- 행사권리자 최대주주는 변경전 주주간계약 대상 현대상선 보통주(2,924,576주)에 한하여 2014년 12월 31일까지 콜옵션을 보유하며, 현대글로벌은 전환우선주에서 전환된 보통주(13,005,000주)에 대하여 2019년 12월 31일까지 콜옵션 보유함. - 행사가격 콜옵션 행사가격은 취득가격에 연복리3%를 가산한 금액(A) 그리고 A가액에 최초 취득 환율 및 콜옵션 행사환율을 반영한 금액(B), 콜옵션 행사일 이전 10일간 거래량가중평균주가(C) 중 높은 가격으로 함. 다만, 만약 콜옵션 행사가와 별도로 콜옵션 행사권자가 지정하는 피지명인이 대상주식을 콜옵션 행사가와 다른 특정 지정가에 취득할 수 있도록 콜옵션 행사권자가 투자자측에 통지하면, 콜옵션 행사권자는 위 지정가와 콜옵션행사가간의 차이로 인하여 투자자에게 발생하는 손해 상당의 금액을 지급함. |
우선매수권 |
2019년 12월 31일까지 최대주주는 투자자가 장외거래(시간외대량매매 포함)를 통하여 본 계약 대상주식을 처분하고자 하는 경우, 동일조건으로 매도대상 주식을 매수하거나 피지명인으로 하여금 매수하도록 할 수 있는 권리(우선매수권)을 보유함. |
이익분배 |
변경계약전 주주간계약 대상 현대상선(주) 보통주(2,924,576주) 에 한하여 매수가격 이상의 가격으로 매도시 매매차익에 대해 현대상선과 투자자가 25% : 75%로 이익 배분. |
(자료: 동사 공시 자료,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14.09.30_ |
한편, 현대엘리베이터(주)의 2대주주인 쉰들러 홀딩 아게(이하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이사회의사록 열람 및 등사허가신청을 제기하여 2012년 4월 9일 1심 기각 결정을 받았으나 2012년 4월 24일자로 서울고등법원에 항고하였으며, 2013년 4월 16일자로 2심 기각결정을 받았으나, 2013년 4월 24일자로 대법원에 재항고 하였습니다. 한편 대법원은 2014년 7월 21일자로 일부 파기환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쉰들러는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회계장부등열람등사가처분을 신청하여 2012년 4월 9일 1심 기각 결정을 받았으나, 2012년 4월 24일자로 서울고등법원에 즉시 항고하였으며 현재 2심 진행 중입니다. 보다 상세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사건의 명칭 |
이사회의사록열람 및 등사허가신청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 (Schindler Holding AG)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체결한 파생금융계약 등과 관련한 이사회의사록 열람 및 등사 청구 |
4. 관할법원 |
서울고등법원 |
5. 향후대책 |
재항고심 일부 파기환송된 상태로,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신청일: 2011년 11월 30일 |
1심 기각결정: 2012년 04월 09일 |
|
항고일: 2012년 0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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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항고심) 기각결정 : 2013년 4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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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항고일 : 2013년 4월 24일 |
|
3심(재항고심) 일부 파기환송 : 2014년 7월 21일 |
1. 사건의 명칭 |
회계장부등열람등사가처분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 (Schindler Holding AG)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주)가 체결한 파생금융계약 등과 관련한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 |
4. 관할법원 |
서울고등법원 |
5. 향후대책 |
기각 후 항고중인 상태로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신청일: 2011년 11월 30일 |
1심 기각결정: 2012년 04월 09일 |
|
항고일: 2012년 04월 24일 |
주) 상기 제기일자는 소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된 일자이며, 확인일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우편을 수령한 일자입니다. |
또한 쉰들러는 2012년 11월 13일자로 상기 현대상선 주식회사의 보통주식에 대하여대신증권 주식회사, Cape Fortune B.V.등과 현대증권 우선주에 대하여 Jabez PEF I과 각 체결한 파생금융계약의 만기를 연장하는 갱신계약을 체결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파생금융계약 체결을 금지하는 취지의 소를 제기하였으나, 최근 2014년 12월 19일 다음과 같이 조정성립으로 판결이 난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공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건의 명칭 | 위법행위유지 청구의 소 | 사건번호 | 2012가합538421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 | ||
3. 판결ㆍ결정내용 | 조정사항 1. 피고는 소외 현대엘리베이터 주식회사가 한국산업은행에게 제출한 별첨 확약서 제3항의 효력이 존속하는 동안 현대상선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신규 주식 파생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지 아니한다(단, 기존 계약의 기한을 연장하는 거래는 추가 거래로 보지 아니하되, 조속한 시간 내 축소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2. 원고와 피고는 본 조정이 기존에 체결한 파생계약의 합법성 또는 위법성 인정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다. 3. 원고는 나머지 청구 부분에 관한 소를 취하한다. 4. 소송비용 및 조정비용은 각자부담으로 한다. |
||
4. 판결ㆍ결정사유 | 조정성립 | ||
5. 관할법원 | 서울중앙지방법원 | ||
6. 판결ㆍ결정일자 | 2014-12-17 | ||
7. 확인일자 | 2014-12-19 | ||
8.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상기 확인일자는 송달문서를 확인한 날짜입니다. | ||
※ 관련공시 | 2012-11-30 소송등의제기 |
(자료: 현대엘리베이터(주) 공시 자료, 소송등의 판결·결정, 2014.12.19) |
한편, 쉰들러는 2014년 1월 10일자로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들이, 현대엘리베이터㈜로 하여금 ①넥스젠캐피탈, NH농협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대우조선해양, Cape Fortune B.V., Jabez PEF I 등과 사이에 파생금융계약을 체결 내지 유지하도록 하였고, ②계열사인 당사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KDB산업은행에 담보를 제공하게 하였으며, ③현대종합연수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현대엘리베이터㈜에게 손해를 발생시켰으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였으며, 동 소송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 외에, 현대증권노동조합은 2014년 1월 14일자로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들이, 현대엘리베이터㈜로 하여금 NH농협증권, 대신증권과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현대엘리베이터㈜에게 손해를 발생시켰으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였으며, 동 소송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1. 사건의 명칭 |
손해배상 청구의 소 |
2. 원고ㆍ신청인 |
쉰들러 홀딩 아게 (Schindler Holding AG)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들이, 현대엘리베이터㈜로 하여금 ①넥스젠캐피탈, NH농협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대우조선해양, Cape Fortune B.V., Jabez PEF I 등과 사이에 파생금융계약을 체결 내지 유지하도록 하였고, ②계열사인 당사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KDB산업은행에 담보를 제공하게 하였으며, ③현대종합연수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현대엘리베이터㈜에게 손해를 발생시켰으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 |
4. 관할법원 |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
5. 향후대책 |
피고들이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제기일자: 2014년 1월 10일 |
확인일자: 2014년 1월 20일 |
(자료: 당사 제시) |
1. 사건의 명칭 |
손해배상 청구의 소 |
2. 원고ㆍ신청인 |
현대증권노동조합 |
3. 청구내용 |
현대엘리베이터㈜ 이사들이, 현대엘리베이터㈜로 하여금 NH농협증권, 대신증권과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현대엘리베이터㈜에게 손해를 발생시켰으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 |
4. 관할법원 |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
5. 향후대책 |
피고들이 변호사와 협의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중임 |
6. 주요일정 |
제기일자: 2014년 1월 14일 |
확인일자: 2014년 1월 20일 |
(자료 : 당사 제시) |
타. 당사가 속한 기업집단은 현대그룹으로 당사와 현대엘리베이터(주)가 그룹내 주요 회사로서 계열회사에 출자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당사는 계열회사 중 당사가지배하고 있는 종속기업에 대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의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의 사업의 수익성 변화, 재무구조의 변동 등의 사업계획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 및 재무상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속한 기업집단은 현대그룹으로 당사와 현대엘리베이터(주)가 그룹내 주요 회사로서 계열회사에 출자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당사는 계열회사 중 당사가 지배하고 있는 종속기업에 대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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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지분도 |
(자료 : 당사 제시) |
당사의 주요 종속회사인 현대아산(주)는 2013년 10월 21일 이사회를 통해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였고 2013년 12월 19일 동 유상증자의 납입이 완료되었습니다. 당사는 현대아산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최대 약 176만주(약 88억원 해당)에 대하여 청약할 수 있음을 2013년 12월 5일 이사회에서 결의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동 유상증자 건은 기명식보통주 2,600,000주 중 83.42%인 2,168,978주 발행, 총 108억이 납입되었습니다. 당사는 총 1,766,558주(약 88억원)을 참여하여 현대아산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66.20%에서 67.58%로 상승하였습니다.
현대증권(주)의 경우 현대상선은 2011년 10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서 진행한 우선주 주주배정 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하여 자베즈 제1호 PEF 및 교보증권과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4일에 주식 및 예금에 대한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 4월 29일에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역은 '회사의 위험 -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2011년 2분기 중 공동기업투자회사인 현대부산신항만㈜의 전환우선주식 1,999,999주를 2,000억원의 매각가액으로 처분함에 있어 특정요건 미충족시 매매대금의 50%를 반환하는 약정을 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매각에 대하여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바 있습니다. 2013년 7월 29일에 계약상대방이 지분매각을 통지함에 따라 당사는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여 당사가 지정하는 제3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도록 계약상대방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3월 14일에 당사가 지정한 제3자인 와스카유한회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을 2,500억원에 모두 매수하였습니다.
현대로지스틱스(주)는 2013년 7월까지 상장할 계획으로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가 1,000억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함에 있어 투자기간 30개월 이내(30개월 이내에 상장되지 않을 경우 자동 6개월 연장됨. 투자자 재량으로 12개월씩 두 번 연장가능)에 상장 등 특정요건 미충족시, 유상증자대금에 연 8.5% 복리로 가산하여 산출된 금액 등으로 투자자가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약정과 관련하여, 투자기간인 30개월 이내에 상장 등 특정요건을 미충족함에 따라 2013년 7월 26일에 투자자가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회사는 투자자인 우리블랙스톤코리아오퍼튜니티1호 사모투자전문회사에게 투자기간동안 8.5% 복리로 계산한 금액(119,910,692,370원)을 8월 19일자 지급하였으며, 동 건 종결을 위한 합의서를 2013년 9월 12일자 날인하였습니다. 현대상선은 우리블랙스톤코리아오퍼튜니티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부터 현대로지스틱스 주식 6,060,607주를 취득하고 지분취득에 대하여 2013년 9월 12일 공시하였습니다.
이후 당사는 유동자금 확보 및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하여 2014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당사가 보유 중이던 현대로지스틱스(주) 주식 8,705,429주를 오릭스 코퍼레이션에 3,22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4년 9월 29일 지분 매각 및 주요종속회사 탈퇴 공시를 완료하였습니다. 선결 조건이 모두 충족된 2014년 9월 29일자로 현대로지스틱스㈜(자산 791,183백만원 및 부채 547,892백만원)를 신설법인인 이지스일호㈜에게 322,049백만원에 양도하였습니다.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_ 2014년 9월 29일 공시]
1. 발행회사 | 회사명 | 현대로지스틱스(주) (HYUNDAI LOGISTICS CO., LTD.)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이재복 | |
자본금(원) | 91,303,035,000 | 회사와 관계 | 계열회사 | |
발행주식총수(주) | 18,260,607 | 주요사업 | 화물운송 등 | |
2. 처분내역 | 처분주식수(주) | 8,705,429 | ||
처분금액(원) | 322,048,640,426 | |||
자기자본(원) | 687,699,919,567 | |||
자기자본대비(%) | 46.83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3. 처분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0 | ||
지분비율(%) | 0 | |||
4. 처분목적 | 자구계획 일환으로 보유 중인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유동자금 확보 및 재무 구조 개선 |
|||
5. 처분예정일자 | 2014-09-29 | |||
6.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14-07-16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3 | ||
불참(명) | 2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 | - | |||
7.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8. 풋옵션 등 계약의 체결여부 | 아니오 | |||
-계약내용 | - | |||
9.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동 건은 현대그룹의 자구계획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당사 보유 유가증권(보통주) 매각 건임. - 주식매매계약은 당사와 오릭스 코퍼레이션(일본소재 법인) 사이에서 체결됨. 이후, 현대로지스틱스 지배를 위한 특수목적 법인인 이지스일호 주식회사가 설립되어 매수인의 지위가 이지스일호 주식회사로 이전됨. - 상기 '2. 처분내역 중 자기자본(원)'은 2013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임. - 당사는 감사에 갈음하여 감사위원회(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를 설치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 위원 전원 참석함. - 동 건은 2014.03.21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확정공시임. |
|||
※관련공시 | 2013-12-23 기타 주요경영사항(자율공시)(현대그룹의 주요 자구계획 중 현대상선㈜ 관련) 2014-03-21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 2014-03-24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2014-04-23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
당사는 이와 관련하여, 주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고자 이지스일호(주)의 지분을 총 2차에 걸쳐 취득할 예정이며, 1차는 2014년 9월 26일에 보통주 2,044,012주를취득하였으며, 2차는 2016년(이지스일호(주)가 보유한 현대로지스틱스 Warrant 행사 시점의 신주발행시 참여함)에 취득할 예정입니다.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_ 2014년 9월 26일 공시]
1. 발행회사 | 회사명 | 이지스일호 주식회사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이종철 | |
자본금(원) | 3,406,690,000 | 회사와 관계 | - | |
발행주식총수(주) | 6,813,380 | 주요사업 | 서비스 | |
2. 취득내역 | 취득주식수(주) | 2,188,012 | ||
취득금액(원) | 109,400,600,000 | |||
자기자본(원) | 687,699,919,567 | |||
자기자본대비(%) | 15.91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2,188,012 | ||
지분비율(%) | 29.99 | |||
4. 취득방법 | 현금취득 | |||
5. 취득목적 | 발행회사의 주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고자 지분취득을 결정 | |||
6. 취득예정일자 | 2016-04-30 | |||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 | 아니오 | |||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 8,842,585,283,355 | 취득가액/자산총액(%) | 1.24 | |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 아니오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해당사항없음 | |||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해당사항없음 | |||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14-07-16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3 | ||
불참(명) | 2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 | - | |||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12.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계약내용 | - | |||
1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 - 동 건은 현대그룹의 자구계획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대로지스틱스 매각 이후, 현대로지스틱스를 지배하게 되는 특수목적법인의 주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지분 취득임. - 당사는 이지스일호 주식회사의 지분을 총 2차에 걸쳐 취득할 예정이며, 1차는 2014년 9월 26일에 보통주 2,044,012주를 취득하였으며, 2차는 2016년(이지스일호 주식회사가 보유한 현대로지스틱스 Warrant 행사 시점의 신주발행시 참여함)에 취득할 예정임. - 상기 '2. 취득내역 중 취득주식수(주)'는 1,2차 합산 취득주식수로서 향후 계약조건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 상기 '2. 취득내역 중 취득금액(원)'은 1,2차 합산 취득금액으로서 향후 계약조건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 상기 '2. 취득내역 중 자기자본(원)'은 2013년도말 연결 재무제표상의 금액임. - 상기 '6. 취득예정일자'는 2차 취득일을 의미하며, 이지스일호 주식회사의 Warrant 행사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당사는 감사에 갈음하여 감사위원회(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를 설치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 위원 전원 참석함. |
|||
※관련공시 | 2013-12-23 기타 주요경영사항(자율공시)(현대그룹의 주요 자구계획 중 현대상선㈜ 관련) 2014-03-21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 2014-03-24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2014-04-23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2014-07-17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한편, 당사는 컨테이너선 전용부두사업 진출을 통하여 신규 수익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사회 승인을 득한 후 부산컨테이너터미널(2-4단계) 투자진행과 지난 2013년 7월 18일 해양수산부에 출자자 변경 승인 이후 2013년 8월 27일 해양수산부·현대산업개발(기존 사업자)과 '부산신항 2-4단계 컨테이너부두 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였고 관련 내역을 공시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3년 12월 17일 사업파트너인 현대산업개발(주)이 당사의 사업성 악화 및 주채무계열 편입 이슈를 제기하여 금융약정 체결이 지연되었습니다. 또한 해양수산부로부터 2015년 02월 26일까지 실시계획 승인 연기 요청을 승인 받은 상태로 사업구도 미확정 상태로 현재까지 사업구도 협의중에 있습니다. (기 공시된 출자 일정도 계속적으로 연기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_ 2013년 8월 26일 공시]
1. 발행회사 | 회사명 | 부산컨테이너터미널 주식회사 | ||
국적 | 대한민국 | 대표자 | 김성일 | |
자본금(원) | 157,800,000,000 | 회사와 관계 | - | |
발행주식총수(주) | 31,560,000 | 주요사업 | 항구 및 해상터미널 운영 | |
2. 취득내역 | 취득주식수(주) | 15,779,800 | ||
취득금액(원) | 78,899,000,000 | |||
자기자본(원) | 1,095,291,030,776 | |||
자기자본대비(%) | 7.20 | |||
대규모법인여부 | 해당 | |||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 소유주식수(주) | 15,780,000 | ||
지분비율(%) | 50.00 | |||
4. 취득방법 | 현금 취득 | |||
5. 취득목적 | 부산신항 컨테이너선 전용부두사업 진출을 통한 신규 수익 동력 확보 | |||
6. 취득예정일자 | 2019-03-31 | |||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 | 아니오 | |||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 8,982,427,291,993 | 취득가액/ 자산총액(%) |
0.88 | |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 아니오 | |||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 해당사항없음 | |||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 해당사항없음 | |||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 2013-08-26 | |||
-사외이사 참석여부 | 참석(명) | 2 | ||
불참(명) | 2 |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여부 | - | |||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 미해당 | |||
12. 풋옵션 등 계약 체결여부 | 아니오 | |||
-계약내용 | - | |||
13.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가. "1. 발행회사의 자본금 및 발행주식총수"는 최종납입 완료시 자본금 및 발행주식총수 임. 나. "2. 취득내역의 취득주식수 및 취득금액"은 추후 금융약정 협상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변동 가능하며, 확정시 정정 공시할 예정임. 다.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기보유주식수 200주에 단계적 취득하게 되는 주식(15,779,800주)을 합한 수량 및 비율임. 라. "6. 취득예정일자"는 자본금(자기자금) 최종 납일예정일이며, 최초 납입일은 2014년 10월 1일로 추후 금융약정 협상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변동 가능하며, 확정시 정정 공시할 예정임. 마. 상기 사항은 2013년 6월 7일 공시된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에 대한 확정 사항임. |
당사는 현재 관계회사들의 자금조달 시, 회사의 지분율 유지를 증자 참여, 파생상품관련 계약과 관련된 계약에 참여하는 등 그룹차원의 사업계획에 연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당사의 관계회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경우는 물론 재무구조 변경에 따른 자금소요로 당사의 재무상황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들은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그룹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의 명칭: 현대그룹]
(기준일: 2014년 9월 30일) |
업 종 | 회 사 명 | 상장구분 | 회사수 |
외항 화물 운송업 | 현대상선㈜ | 상 장 | 1 |
승강기 제조업 | 현대엘리베이터㈜ | 상 장 | 1 |
증권 중개업 | 현대증권㈜ | 상 장 | 1 |
금융지원 서비스업 | 현대자산운용㈜ | 비상장 | 1 |
금융업 | 현대저축은행 | 비상장 | 1 |
화물운송 중개, 대리 및 관련서비스업 | 현대로지스틱스㈜ | 비상장 | 1 |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비상장 | 1 |
선박관리업 | 해영선박㈜, 현대해양서비스㈜ | 비상장 | 2 |
항구 및 기타 해상 터미널 운영업 | 현대부산신항만㈜ | 비상장 | 1 |
시스템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공급업 | 현대유엔아이㈜ | 비상장 | 1 |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 현대아산㈜ | 비상장 | 1 |
사업지원서비스업 | 현대종합연수원㈜ | 비상장 | 1 |
경영컨설팅업 | 현대글로벌㈜ | 비상장 | 3 |
㈜현대경제연구원 | 비상장 | ||
현대투자네트워크㈜ | 비상장 | ||
투자자문업 | 현대투자네트워크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
비상장 | 2 |
현대동양농식품 사모투자전문회사 | 비상장 | ||
관광숙박시설 운영업 | 현대엘앤알 | 비상장 | 1 |
호텔업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 비상장 | 1 |
외항 화물 운송업 | 현대엘엔지해운㈜ | 비상장 | 1 |
사무용기기 수리업 | ㈜에이치에스티 | 비상장 | 1 |
액체연료 도매업 | ㈜쓰리비 | 비상장 | 1 |
침구용품 도매업 | ㈜홈텍스타일코리아 | 비상장 | 1 |
계 | 상 장 | 3 | 24 |
비상장 | 21 |
(자료 : 당사 분기보고서) ※ 현대상선 등은 2014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보유 중인 현대로지스틱스(주)주식 8,705,429주를 오릭스 코퍼레이션에 3,22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4년 9월 29일 지분 매각 및 주요종속회사 탈퇴 공시 완료. ※ ㈜에이치에스티, ㈜쓰리비, ㈜홈텍스타일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소속회사 편입의제 통지('14.8.27)에 의해 현대그룹의 소속회사로 편입의제 됨. ※ 현대상선은 2014년 4월 30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아이기스원㈜와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LNG 전용선 사업부문 관련 자산, 부채, 기타 권리 및 의무 등을 포함한 사업 일체를 신설법인인 현대엘엔지해운㈜에게영업양도하였고, 2014년 10월 23일 자로 현대그룹 소속회사에서 제외. ※ 현대투자네트워크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2014년 11월 7일 자로 현대그룹 소속회사에서 제외. |
또한 당사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개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기준일: 2014년 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현대아산㈜ | 1999.02.05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서길 10 |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
283,257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현대경제연구원 | 1986.10.10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 경영컨설팅업 | 11,557 | 이사회가 기업을 지배한다면 이사회의 의사결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 행사 가능한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4)) |
- |
해영선박 | 2005.05.01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63 7층 | 선박관리업 | 18,042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현대해양서비스 | 2012.06.20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63 5층 | 선박관리업 | 8,676 | " | - |
현대엘앤알 | 2012.03.15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94 | 부동산 컨설팅업 |
423,708 | 이사회가 기업을 지배한다면 이사회의 의사결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 행사 가능한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4)) |
○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2009.08.24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신항4로 15-48 (용원동) | 창고업및항만물류업 | 13,239 | " | -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 1991.11.27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60 | 관광호텔업 및 관관객이용 시설업 |
345,313 | SPC 효익 과반 획득 | ○ |
타워호텔앤리조트제일차 | 2012.05.3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23-2 | SPC | 67,808 | " | ○ |
현대종합연수원 | 2005.12.19 |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316 | 교육연수시설 교육서비스업 |
200,667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케이디비블루오션 제이차(주) |
2014.05.13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 4(여의도동) | SPC | - | SPC 효익 과반 획득 | - |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 유한회사 |
2014.03.26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여의도동, 산업은행내) | SPC | - | " | - |
에이치케이엠제일차 유한회사 |
2014.03.26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6 (여의도동 대우증권내) | SPC | - | " | - |
HMM AMERICA | 1982.10.25 | 222 West Las Colinas Boulevard, Irving TX 75039, U.S.A. |
해운대리점 | 144,075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H. A. S. A. | 1993.04.30 | 222 West Las Colinas Boulevard, Irving TX 75039, U.S.A. |
해운대리점 | 16,310 | " | - |
California United Terminals |
1998.12.22 | 1200 Pier E. Street, Long Beach, CA 90802, U.S.A. | 터미널하역업 | 47,475 | " | - |
Washington United Terminals |
1998.11.10 | 1815 Port of Tacoma Road, Tacoma, WA 98421, U.S.A. |
터미널하역업 | 43,110 | " | - |
HMM JAPAN | 1989.02.22 | 31st Fl., World Trade Center, 2-4-1 Hamamatsu-cho, Minato-ku, Tokyo 105-6131, Japan |
해운대리점 | 3,500 | " | - |
HMM SINGAPORE | 1996.03.26 | 7, Temasek Boulevard, #41-1, Suntec City Tower One, Singapore 038987, Republic of Singapore |
해운대리점 | 12,265 | " | - |
HMM EUROPE | 1996.07.01 | 4th Fl., City Reach, 5 Greenwich View Place, London E14 9NN, U.K. |
해운대리점 | 13,716 | " | - |
HMM HONGKONG | 1992.02.25 | Suite 1601-6 & 14, Tower 6, The Gateway, 9 Canton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
해운대리점 | 5,649 | " | - |
HYUNDAI-OPN SHIPPING |
1966.11.14 | No. 40, Chi-Ching 1st Road,Chi Ching District, Kaohsiung, Taiwan |
터미널 용역제공 |
3,816 | " | - |
HMM CHINA | 1995.10.04 | 34th FL., Harbour Ring Plaza, No 18 Xi Zhang Middle Road, Shanghai 200001, China |
해운대리점 | 50,581 | " | ○ |
Chengdu HMM Documentation Service Co., Ltd. |
2011.08.03 | 13thFloor, Building C12, Tianfu Software Park, Tuoxin East Street, Hi-tech zone, Chengdu, China |
단증복무 | 660 | 이사회가 기업을 지배한다면 이사회의 의사결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 행사 가능한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4)) |
- |
HMM THAILAND | 1997.06.17 | 2nd Fl., Vibulthani Tower 1, 3195/7 Rama IV Road, Klongtan Klongtoey, Bangkok 10110, Thailand |
해운대리점 | 954 | " | - |
HMM DEUTSCHLAND | 1992.10.30 | Herrengraben 3, D-20459, Hamburg, Germany | 해운대리점 | 3,403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HMM NETHERLANDS | 2001.01.10 | Westblaak 180, 3012 KN Rotterdam, The Netherlands | 해운대리점 | 2,405 | " | - |
HMM TAIWAN | 1998.08.24 | 37 Chi-nan Road, Section 2, Chi-nan Road, Taipei 100, Taiwan |
해운대리점 | 914 | " | - |
HMM MALAYSIA | 1999.07.19 | Suite 8.01, Level 8, Menara Trend, Intan Millennium Square, No. 68 Jalan Batai Laut 4, Taman Intan 41300 Klang,Selangor Darul Ehsan, Malaysia |
해운대리점 | 518 | " | - |
HMM BELGIUM | 2000.12.28 | Antwerp Tower, De Keyserlei 5, BUS 5, 2018 Antwerp, Belgium |
해운대리점 | 1,471 | " | - |
HMM FRANCE | 2000.09.27 | 3rd & 4th Fl., Oceane B/D., 2 Avenue Foch, 76600 Le Havre, France |
해운대리점 | 2,027 | " | - |
HMM INDIA | 2006.05.17 | 601/602, 6th Floor, Viraj Tower , Andheri Kurla Road Junction, Western Express Highway, Andheri (E), Mumbai400069, India |
해운대리점 | 10,085 | " | - |
HMM SCANDINAVIA | 2003.11.03 | Forsta Langgatan 21, Box 7154 SE-402 33 Gothenburg, Sweden |
해운대리점 | 2,492 | " | - |
HMM VIETNAM | 2007.07.20 | Unit 1203-1205, 12th Fl., Fideco Tower, 81 - 85 Ham Nghi, District 1,Ho Chi Minh City, Vietnam |
해운대리점 | 3,471 | - | - |
HMM ITALY | 2007.07.16 | Via G.Pedemonte no.16/1, 16149 Genova, Italy | 해운대리점 | 1,827 | " | - |
HMM RUSSIA | 2008.01.16 | Stachek Pr. 48/2, Office 2205 Business Centre "Imperial", 198097, St. Petersburg, Russia |
해운대리점 | 1,413 | " | - |
HMM VLADIVOSTOK | 2012.11.26 | 1014, 10th Fl, Okeansky Avenue, 17, Vladivostok, Russia | 해운대리점 | 702 | " | - |
HMM U.A.E | 2008.03.06 | 6th/7th Fl., New Rais Hassan Saadi B/D., Khalid Bin Al Waleed Road, 30116 Dubai, U.A.E. |
해운대리점 | 6,432 | 이사회가 기업을 지배한다면 이사회의 의사결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 행사 가능한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4)) |
- |
HMM AUSTRAILIA | 2008.03.04 | Level 14, 130 Pitt Street, Sydney, NSW 2000, Australia | 해운대리점 | 2,187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HMM PHILIPINES |
2014.04.01 |
Ground Floor, Citadel Building, 637 Bonifacio Drive, |
해운대리점 |
- | " | - |
Royal Tanker Shipping | 2006.12.01 | Piso 19, Torre Banco General, Calle Aquilano de la Guardia, Piso 19, Torre Banco General, Calle Aquilano de la Guardia, |
해운운송업 | 62,671 | " | ○ |
ABS SPC (그레이스 제3차유동화) |
2009.09.0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6-3 | SPC | 42,632 | SPC 효익 과반 획득 | - |
ABS SPC (HMM receivable) |
2013.07.15 |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24 (다동) | SPC | 147,913 | " | ○ |
High Speed 1 Shipping Company S.A. 외 24개사 |
- | MMG Tower, 16th floor, 53rd E Street, Marbella Panama |
SPC | - | " | - |
Afra 1 International S.A. 외 15개사 |
- | Banco General Tower, 19th Floor Aquilino de la Guardia Street, Marbella |
SPC | - | " | - |
Leader ship International1 S.A 외 4개사 |
- | The Trust Company of the Marshall Islands,Inc. Trust Company Complex Ajeltake Road, Ajeltake Island Majuro, Marshall Islands MH96960 |
SPC | - | " | - |
(자료: 당사 분기보고서) ※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기준 : 현대상선 38기 연결 감사보고서 기준 ※ 주요종속 회사여부 판단기준 :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500억원 이상인 종속회사 ※ 케이디비블루오션제이차(주),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유한회사,에이치케이엠제일차유한회사, HMM PHILIPINES는 2014년 기 중 설립된 SPC 및 법인으로 직전년도말 자산총액 기재 불가 ※ 현대상선 등은 2014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보유 중인 현대로지스틱스(주) 주식 8,705,429주를 오릭스 코퍼레이션에 3,22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였고 3분기 중 매각을 완료함에 따라 현대로지스틱스(주) 및 관련 종속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에서 제외 |
파. 당사의 연결대상법인을 제외한 지분법 적용 대상 기업 중 당사의 해외현지법인과 현대증권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금융투자회사의 손익구조는 IB 부문의 활성화와 신종증권인 파생결합증권의 종류의 다양화에 따른 판매수수료의 비중이 증가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수탁수수료의 규모가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 향후 국내의 시장변수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당사는 자베즈 제1호 PEF 및 교보증권과 우선주 유상증자와 관련하여 파생상품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현대증권의 수익성과 상관없이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되어 당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현대증권(주)는 당사의 관계회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분법 적용 대상법인입니다. 현대증권(주)는 2014년 9월말 기준 304억원(연결기준)의 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현대증권(주)는 차세대 업무시스템, 신규사업 관련 IT인프라 구축 및 해외주식 중개시스템 확대 구축, 국내외 영업네트워크 및 상품운용규모 확대 관련 투자, 대영상호저축은행 인수자금, 프라임 브러커리지 서비스(PBS) 사업자가 되기 위한 자기자본 요건 3조원을 충족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1년 12월 26~27일 양일 동안 주주배정방식의 우선주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2011년 12월 30일에 발표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총 공모금액 5,950억원 중 약 1,858억원은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에게 배정되었으며 실권주 중 3,804억원은 자베즈 제1호 PEF, NH농협증권, 현대상선, 특수관계인 및 임원 등에게 제3자배정방식으로 배정되었으며 나머지 실권분은 미발행 처리 되었습니다.
[우선주 유상증자의 실권주 및 단수주 처리내역] | (단위 : 원,주) |
배정대상자 | 배정주식수 | 배정가격 | 배정금액 |
---|---|---|---|
자베즈 제1호 PEF | 22,577,400 | 8,500 | 191,907,900,000 |
NH투자증권 | 11,214,421 | 95,322,578,500 | |
현대상선 | 10,589,000 | 90,006,500,000 | |
특수관계인 및 임원 | 368,825 | 3,135,012,500 | |
배정 합계 | 44,749,646 | 380,371,991,000 |
당사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발행된 현대증권(주) 우선주와 관련하여 자베즈 제1호 PEF 및 교보증권과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교보증권과 맺은총수익스왑계약의 경우 2014년 4월 17일에 체결한 상기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에 따른 최종정산일(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조건에 따라, 2014년 12월 30일자로본건 총수익스왑계약 정산을 위한 자금을지급했으며 (기준금액은 953억, 기존에 500억이 현금담보로교보증권에 제공이 되어 있었으며, 추가적으로 이자 등을 감안하여 472억을 추가 지급함) 담보로 제공했던 현대증권(주)의 보통주 9,601,119주도 담보 해지하였습니다. 교보증권(주)에서는 2015년 1월 중 본 건 총수익스왑계약의 기초자산인 현대증권(주) 우선주식(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을매각할 예정이고, 해당 매각 대금 (총수익스왑계약 최종 정산금액)을 당사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자베즈제1호PEF와의 총수익스왑계약은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관계로 현대증권의 수익성과 상관없이 현대증권(주) 우선주(변경상장 이후 보통주)의 주가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평가손실 및 정산과정에서 손실이 발생되어 당사에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한편, 상기 현대증권(주) 우선주는 존속기간 만료 및 전환요건 충족에 따라 2014년 12월 26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보통주로 전환되어 변경상장될 예정입니다.
한편, 당사는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계약만료일 현대증권(주) 주식가격이 8,500원 이하인 경우 또는 계약일로부터 3년~5년 중 60영업일 종가 단순평균 가격이 5,000원 이하인 경우)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도옵션의 경우 평가 손실 및 거래손익을 현재는 발생시키고 있지 않지만 향후 Put option 행사 요건 충족시 이로 인해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상기 사항과 관련한 공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당사는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 당사를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당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11,214,421주를 대상으로 하여 NH투자증권㈜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2년 9월 3일자로 조기정산하였고, 2012년 8월 30일자(2012년 9월 3일 효력발생)로 교보증권㈜와 동 주식수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3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5.3%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계약기간 내에 우선주식의 공정가액이 매입대금(주당 8,500원)이상인 경우 당사의 요청으로 중간정산이 가능하며,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당사가 보유중인 현대증권㈜ 보통주식 중 9,601,119주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당사와 교보증권㈜는 당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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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주)의 최근 3개년 재무현황 및 손익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대증권(주) 분기연결재무상태표]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2014.9.30) |
2013년 (2013.12.31) |
2012년 (2013.3.31) |
2011년 (201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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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산 | ||||
I. 현금및예치금 | 2,307,473 | 1,588,634 | 1,315,532 | 776,636 |
II.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11,831,244 | 12,033,676 | 12,856,113 | 10,681,175 |
III. 매도가능금융자산 | 1,155,258 | 1,405,660 | 1,464,975 | 967,210 |
IV. 만기보유금융자산 | 7,862 | 8,239 | 8,773 | 6,754 |
V. 관계기업투자 | 4,622 | 1,241 | 2,492 | 6,505 |
VI. 대출채권 | 2,698,564 | 2,530,561 | 2,338,023 | 1,773,269 |
VII. 유형자산 | 179,117 | 266,027 | 379,052 | 155,964 |
VIII. 투자부동산 | 245,740 | 78,926 | 126,737 | 170,455 |
IX. 무형자산 | 199,197 | 205,481 | 202,650 | 211,532 |
X. 당기법인세자산 | 5,279 | 11,092 | 54,990 | 324 |
XI. 이연법인세자산 | 860 | - | 18 | 19 |
XII. 파생상품자산(헤지) | 9,504 | 5,237 | - | - |
XIII. 기타금융자산 | 1,230,821 | 570,558 | 777,424 | 931,275 |
XIV. 기타자산 | 132,239 | 239,996 | 137,606 | 107,290 |
자 산 총 계 | 20,007,780 | 18,945,328 | 19,664,385 | 15,788,408 |
부 채 | ||||
I.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5,962,028 | 5,081,618 | 4,652,012 | 3,031,970 |
II. 예수부채 | 2,012,185 | 2,076,404 | 1,992,811 | 1,798,910 |
III. 차입부채 | 7,805,111 | 8,350,092 | 9,048,867 | 6,746,601 |
IV. 당기법인세부채 | - | - | - | 754 |
V. 순확정급여부채 | 29,311 | 24,626 | 9,418 | 120,354 |
VI. 이연법인세부채 | 10 | 4,127 | 66,631 | 34,706 |
VII. 충당부채 | 2,799 | 19,705 | 27,294 | 28,999 |
VIII. 기타금융부채 | 1,159,926 | 399,751 | 810,824 | 958,254 |
IX. 기타부채 | 61,788 | 71,318 | 52,290 | 25,630 |
부 채 총 계 | 17,033,158 | 16,027,641 | 16,660,147 | 12,746,178 |
자 본 | ||||
I.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2,974,622 | 2,917,687 | 3,004,238 | 3,042,230 |
1. 자본금 | 1,183,063 | 1,183,063 | 1,183,063 | 1,183,063 |
2. 기타불입자본 | 901,381 | 864,612 | 827,842 | 792,274 |
3. 이익잉여금 | 783,180 | 758,180 | 845,502 | 955,863 |
4. 기타자본구성요소 | 106,998 | 111,832 | 147,831 | 111,031 |
II. 비지배지분 | - | - | - | - |
자 본 총 계 | 2,974,622 | 2,917,687 | 3,004,238 | 3,042,230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0,007,780 | 18,945,328 | 19,664,385 | 15,788,408 |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 82 | 63 | 55 | 35 |
(자료 : 현대증권(주) 분기연결검토보고서 연결감사보고서) 주) K-IFRS 제1019호(종업원급여)의 개정된 회계정책을 반영하여 작성함. |
[요약연결포괄손익계산서]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2014.1.1~2014.9.30) |
2013년 (2013.4.1~2013.12.31) |
2012년 (2012.4.1~2013.3.31) |
2011년 (2011.4.1~2012.3.31) |
---|---|---|---|---|
I. 영업수익 | 1,875,438 | 1,840,524 | 2,149,366 | 1,773,010 |
II. 영업비용 | 1,848,059 | 1,914,274 | 2,171,914 | 1,627,244 |
III. 영업이익(손실) | 27,379 | -73,750 | -22,548 | 145,766 |
IV. 영업외수익 | 34,610 | 40,364 | 16,987 | 44,399 |
V. 영업외비용 | 17,324 | 29,235 | 47,761 | 9,576 |
V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44,665 | -62,621 | -53,322 | 180,589 |
VII. 법인세비용 | 14,240 | -19,733 | 13,730 | 43,876 |
VIII. 당기순이익(손실) | 30,425 | -42,888 | -67,052 | 136,713 |
1. 지배기업의 소유주 | 30,425 | -42,888 | -67,052 | 136,713 |
2. 비지배지분 | - | - | - | - |
IX. 기타포괄손익 | 26,510 | -35,998 | 60,918 | -19,205 |
X.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56,935 | -78,886 | -6,134 | 117,507 |
1. 지배기업의 소유주 | 56,935 | -78,886 | -6,134 | 117,507 |
2. 비지배지분 | - | - | - | - |
주당손익(단위: 원) | 139 | -461 | -677 | 712 |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 82 | 63 | 55 | 35 |
(자료 : 현대증권(주) 분기연결검토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주) K-IFRS 제1019호(종업원급여)의 개정된 회계정책을 반영하여 작성함. |
하. 당사의 종속회사인 현대아산(주)는 대북사업의 전담창구로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현대그룹으로부터 승계하여 대북 관광 및 개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대북관련 사업은 중단 상태이며 이러한 어려운 영업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연결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향후 국가의 정치적 구도와 이해관계의 변동, 경제적사정에 의한 대북 사업의 결과는 예측 할 수 없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현대그룹은 1998년 10월 29일 북한 측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관광및 시설투자, 건설사업에 관한 합의를 한 바 있으며,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대북사업의 전담창구로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현대그룹으로부터 승계하여 대북관광 및 개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2003년 2월 육로시범관광 실시 후 지연되던육로관광이 2003년 9월 1일부터 일반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으나, 당분기말 현재 중단된 상황입니다. 또한, 현대아산㈜는 2007년 11월 22일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및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과 개성관광사업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2007년 12월에 개성관광을 개시하였으나 현재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주요 종속회사인 현대아산(주)는 2014년 3분기말까지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이 악화된 상황입니다.
최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2014년 8월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 참석을 위해 방북한 이후, 2014년 11월 조건식 현대아산(주) 대표이사 및 현대아산 임직원 등과 함께 총 22명이 방북해 금강산관광 16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돌아온 바 있으며, 2014년 12월 조건식 현대아산(주) 대표이사 등이 현대 개성사업소에서 북측에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추모화환을 전달하는 등 남북관계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북사업은 북한과 우리나라 및 관련 국가의 정치적 구도와 이해관계의 변동, 경제적사정 및 우리나라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와 대북사업에 대한 의지 등에 의해 직접적인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현재 현대아산㈜가 처해진 영업환경은 불확실한 상황이며, 현대아산(주)의 실적개선 가능성 또한 불확실하여 계열 전반의 본격적인 사업여건 개선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현대아산(주)의 2014년 3분기 누적영업손실은 81억원으로 당사의 지분은 67.58%로회계적인 손실은 크지 않으나, 향후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영향은 합리적으로 예측할수 없으며, 남북관계 상황변화가 당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니 투자자 여러분은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아산(주) 요약재무]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유동자산] | 81,487 | 89,481 | 77,462 | 72,493 |
[비유동자산] | 185,691 | 196,051 | 208,718 | 221,819 |
자산총계 | 267,178 | 285,532 | 286,180 | 294,311 |
[유동부채] | 55,068 | 63,198 | 55,093 | 62,034 |
[비유동부채] | 127,720 | 129,839 | 136,779 | 143,155 |
부채총계 | 182,788 | 193,038 | 191,872 | 205,189 |
[자본금] | 119,680 | 119,680 | 108,835 | 88,835 |
[자본잉여금] | 62,501 | 62,501 | 62,007 | 62,007 |
[자본조정] | -650 | -650 | -531 | -347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97 | -132 | -104 | -41 |
[이익잉여금] | -97,043 | -88,904 | -75,899 | -61,332 |
자본총계 | 84,390 | 92,495 | 94,308 | 89,123 |
매출액 | 159,750 | 160,292 | 146,871 | 112,422 |
영업이익 | 215 | -9,240 | -9,413 | -14,118 |
계속사업이익 | -8,139 | -13,005 | -14,242 | -29,682 |
당기순이익 | -8,139 | -13,005 | -14,242 | -29,682 |
(자료 : 현대아산(주) 분기보고서) |
현대아산 주요 사업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관광사업 부문 금강산 및 개성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기존의 관광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관광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금강산관광 및 개성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와 이산가족상봉행사 등의 계기를 통해 금강산 및 개성관광의 재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향후 관광재개를 대비하여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서두르지 않고 인내성 있게 관광재개를 계속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국내외 관광사업 및 MICE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PLZ관광은 지방자치단체, 언론사 등과 연계를 통해 단순 안보관광이 아닌 시기별, 주제별, 지역별로 다양한 녹색·평화체험관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MICE사업은 학계, 협회, 공공기관의 해외 주요인사 초청행사, 국내외 포럼/세미나,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면서 확대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항공기 운영, 항공발권, 인바운드관광, 통일교육 등 관광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매출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종합여행기업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일반관광 부문의 수익성과 성장기반을 확보하여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종합여행기업으로 발돋움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재개시 대북관광과 일반관광을 두 축으로 하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상호 보완적이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② 개성공업지구 개발사업 부문 2000년 개성공업지구 개발 합의 이후 답보 상태이던 개성공단은 2004년 남북 당국간의 합의 이후 2004년 12월 처음으로 개성공업지구 첫 제품이 생산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시범단지 15개 공장이 모두 완전 가동단계에 접어들어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2007년 6월에는 본단지 2차 53만평 156개 부지가 평균 2.3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분양 완료되어 본격적인 공장건축이 진행되었으며, 1단계 기반시설공사도 완료되었습니다. 2010년 정부의 5.24조치에도 불구하고 개성공업지구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었으나, 2013년 초부터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4월 3일에는 개성공업지구가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8월 남북당국 간 정상화 합의를 통해 9월부터 입주업체들이 생산활동을 재개하였으며, 남북당국 및 입주기업의 정상화 노력으로 빠른속도로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2014년 8월까지 입주기업 125개 기업, 생산누계액은 총 25.1억 달러이며, 53,360명의 북측근로자와 811명의 남측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남북당국간 협의체인 남북공동위원회를 설치하고 산하 4개의 분과위원회(출입체류, 투자보호 및 관리운영, 통행통신통관, 국제경쟁력)를 구성하여 분야별 당국간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3통 분과위원회에서는 RFID 시스템 도입, 일일상시통행, 인터넷 사용 등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RFID 시스템은 지난 3월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중이며, 지난 6월에는 독일의 미싱바늘 판매사인 '그로쯔 베커르트'사가 외국기업으로는 최초로 개성공업지구에 영업소를 개설하였고, 지난 9월에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에 외국인투자지원센터가 설치되는 등 개성공단 국제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북당국은 개성공단 상사중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협의·추진되고 있습니다. 향후 개성공업지구 총개발업자로서 1단계 공장구역을 마무리하고, 남북관계 개선 상황에 맞추어 2단계 250만평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단계 사업은 공장구역 150만평과 생활·상업·관광구역 100만평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공장구역은 1단계와 동일하게 LH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생활·상업·관광구역은 독자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생활·상업·관광구역은 성공적인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개성공업지구 배후단지로 개발하여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③ 국내 건설사업 부문 2002년부터 국내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04년 개성공단 개발사업 등 북측지역 공사를 통해 건설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남북관계 경색에 대비하여 국내공사 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였으며, 2008년 이후 국내영업 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으로 국내공사로의 사업전환을 시행하여, 현재는 북측 및 국내공사 수행을 통한 특화된 건설사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건설부문에서 2008년 1,159억, 2009년 1,147억, 2010년 1,165억, 2011년 314억, 2012년 1,480억의 수주를 달성하였으며, 2011년 다소의 부침은 있었으나, 년도별 1,100억원 이상을 수주하여 국내공사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을 하였습니다. 전년도에는 국내공사 진출이후 최대 실적인 2,777억의 수주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대도시내 LH발주 아파트공사 2건을 동시 수주하여 공공부문 공동주택 실적확보가 가능하게 되는 등 안정적 성장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2010년 주택시장에 진출하여, 도시형생활주택인 강동구 길동 소재 '현대 웰하임'과 면목동 소재 '현대 휴온'을 성공적으로 준공하였으며, 2014년 2월에는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시공한 독산동 소재 아파트형공장인 '현대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를 준공하였습니다. 3분기까지 '홍성 옥암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화성동탄(2)지구 도시시설물공사', '세종시 민마루유초등학교 신축공사', '하이원 워터월드 신축공사' 등 590억의 국내공사를 수주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내건설공사는 총 30건이며, 토목공사 13건, 건축공사 17건 등 입니다. 2013년 자체 브랜드인 '빌앤더스(Villndus)'를 런칭하여, 그 첫 사업지로 충남 내포신도시 내 수익형 오피스텔 '현대아산 빌앤더스'를 8월에 준공하였습니다. 국내공사 추진방향은 지속적 안정기반을 구축을 위해 공공부문에서는 수익성공사 선별 수주 및 일정 물량 지속 확보를 위해 노력중이며, 민간부문은 단순도급사업, 개발신탁사업, 도급제정비사업, 지역주택조합 등 리스크가 적은 사업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또한,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 품질·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대외 신인도를 강화하여 국내 중견건설사로서의 면모를 구축할 것이며, 현대그룹 위상에 맞는 종합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④ MICE사업(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부문 MICE 사업 기획 및 실행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행사 입찰에 참여하여 해외문화홍보원의 해외주요인사 초청사업, 섬유산업연합회의 패션 CEO 포럼, 한국상담학회 연차학술대회, 세계분자영상학술대회, 미세종합분석시스템 국제학술대회, 해외건설협회의 Global Infrastructure 컨퍼런스, 외교부의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통합학술회의를 수주하여 왔습니다. MICE산업은 정부의 3대 전략 관광산업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사업분야이며 동사업을 북한지역(금강산, 개성 등) 및 테마(평화, 남북경협)와 연관된 기획 컨벤션사업으로 발전 시킬 계획입니다. 상기의 주요사업 이외에도 남북철도·도로 연결사업을 포함한 대북지원 관련 각종 용역사업 및 남북 간 물류사업 등 다양한 남북경제협력사업을 비롯하여 해외 개발도상국 원조 용역사업 및 국내면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발주하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사업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및 기자재 구매용역 입찰에 참여하여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농림, 수산, 산림 및 직업훈련원 등 다양한 분야에 용역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ODA사업 기금을 집행하는 국제보건의료재단과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대외경제협력기금) 등으로 확대하여, UN, World Bank 등 국제금융기구의 대북지원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금강산, 개성면세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6월부터는 인천~위해, 인천~청도를 운항하는 위동훼리內 선상면세점 임대운영사업을 개시하였고, 면세점 운영업체 및 상품공급 업체에 면세상품을 공급하는 등 국내면세사업의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
현대아산의 세부적인 사업내용 및 재무현황 등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의 공시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 당사의 내부매출은 통상적으로 전체 매출의 5%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관계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관게회사에 대한 출자, 담보제공 등 회사의 주요 사업외적인 부분에서 계열사 및 관계회사들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업거래를 제외하고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등을 위한 채무보증, 최대주주 등과의 자산양수도 등이 존재하고 있으며, 당사가 현재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채무보증하고 있는 금액은 약 1조 3,546억원으로 향후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의 영업이 악화될 경우 당사가 채무를 지급해야 될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내부매출은 통상적으로 전체 매출의 5%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터미널운영사업, 선박위탁관리사업, 호텔업 및 임대사업 등과 같은 기타 부분에서 발생됩니다.
[당사 내부매출 현황] |
(단위: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매출 | 5,289,268 | 8,521,357 | 8,399,935 | 7,786,319 |
내부매출 | 234,919 | 372,023 | 353,039 | 365,552 |
외부(순)매출 | 5,054,349 | 8,149,334 | 8,046,896 | 7,420,767 |
내부매출 비중 | 4.44% | 4.37% | 4.20% | 4.69% |
(자료 : 당사 분기연결검토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 |
당사는 관계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관계회사에 대한 출자, 담보제공 등 회사의 주요 사업외적인 부분에서 계열사 및 관계회사들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등을 위한 채무보증, 최대주주 등과의 자산양수도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채무보증 내역]
2014년 3분기말 현재 당사가 영업활동과 관련하여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등을 위해 제공한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가 현재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채무보증하고 있는 금액은 1조 3,546억원으로 향후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의 영업 및 재무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당사가 채무를 지급해야 될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수관계자에게 제공한 지급보증 내역] |
(단위: 백만원) |
지급보증내역 | 제공받은 회사 | 여신제공기관 | 지급보증액 |
---|---|---|---|
해외리스 | ROTTERDAM WORLD GATEWAY B.V. | 로테르담항만당국 | 82,845 |
선박리스 | ROYAL TANKER SHIPPING S.A. | DIAMOND SHIPPING S.A. | 31,201 |
GOLD NAVIGATION S.A. | 31,204 | ||
장비리스 | WASHINGTON UNITED TERMINALS, INC | BOA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16,948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20,614 | ||
CALIFORNIA UNITED TERMINALS, INC | Wells Fargo Equipment Finance, Inc. | 21,279 | |
Huntington National Bank | 6,138 | ||
BOA Leasing & Capital LLC | 1,173 |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10,217 | ||
우리사주 | 지배기업 임직원 | 한국증권금융 | 72,685 |
임대차계약 | 현대부산신항만㈜ | 부산항만공사 | 617,812 |
선박금융 채무보증 | 현대엘엔지해운㈜ | H&T Shipping S.A. | 118,262 |
H&S Shipping S.A. | 110,264 | ||
금융채무보증 |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유한회사 | 한국산업은행 | 107,000 |
에이치케이엠제일차유한회사 | 107,000 |
(자료 : 당사 분기 연결검토보고서) |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2014년 5월 19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관계기업인현대증권㈜에 총 610억원의 사모사채를 발행하였으며, 종속기업인 ㈜타워호텔앤리조트제일차는 이를 재원으로 기존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여 당사의 자금보충의무 및 채무인수의무는 소멸되었습니다.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서울 독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관련하여 공동도급자인 현대건설㈜가 지급보증한 금액 중 20%에 상당하는 17,600백만원의 채무이행각서를 현대건설㈜에 제공하고 있으며, 충남내포 빌앤더스 오피스텔 신축공사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000백만원에 대해 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또한 M-Stay 호텔 신축공사와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700백만원에 대해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등에 대한 출자 또는 출자지분의 처분]
2014년 중 최대주주 등에 대한 출자 또는 출자지분의 처분 내역은 다음과 같으며, 당사는 LNG 전용선 사업부문 영업양수도와 관련하여, 현대엘엔지해운㈜로부터 1차 영업양수도 대금 4,000억원을 2014년 7월 2일에 수취하였고, 2014년 7월 3일에 2차 영업양수도 대금 1,000억원을 수취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엘엔지해운㈜의 설립 당시보통주 200,000주, 총 10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이후 2014년 7월 2일에 현대엘엔지해운㈜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990억원을 납입하고 기명식 보통주식 1,800,000주를추가로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4년 09월 26일 공시에 따라 이지스일호 주식회사의 지분을 총 2차에 걸쳐 취득할 예정이며, 1차는 2014년 9월 26일에 보통주 2,044,012주를 취득하였으며, 2차는 2016년(이지스일호 주식회사가 보유한 현대로지스틱스 Warrant 행사 시점의 신주발행시 참여함)에 취득할 예정입니다.
유동자금 확보 및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하여 2014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오릭스 코퍼레이션과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 유가증권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선결 조건이 모두 충족된 2014년 9월 29일자로 현대로지스틱스㈜(자산 791,183백만원 및 부채 547,892백만원)를 신설법인인 이지스일호㈜에게 322,049백만원에 양도함으로써 현대로지스틱스(주)는 당사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서 제외되었습니다.
1) 출자지분의 취득
(단위 : 주, 백만원) |
일 자 | 취득지분 | 관 계 | 취득지분의 종류 | 주식수 | 금 액 | 비 고 |
---|---|---|---|---|---|---|
2014.03.03 | ROTTERDAM WORLD GATEWAY |
관계기업 | 출자금 | - | 14,636 | € 10,000,000 |
2014.04.01 | HMM PHILIPPINES | 종속기업 | 주식 | 85,796 | 207 | |
2014.06.26 | HMM MALAYSIA | 종속기업 | 주식 | 76,000 | 68 | |
2014.06.30 | 현대엘앤지해운 | 관계기업 | 주식 | 2,000,000 | 100,000 | |
2014.09.26 | 이지스일호 | 관계기업 | 주식 | 2,044,012 | 102,201 | |
합 계 | 217,112 |
(자료 : 당사 분기보고서) |
2) 출자지분의 처분
(단위 : 주, 백만원) |
일 자 | 처분지분 | 관 계 | 처분지분의 종류 | 주식수 | 금 액 | 비 고 |
---|---|---|---|---|---|---|
2014.04.01 | HMM AUSTRIA | 종속기업 | 출자금 | - | 667 | |
2014.07.30 | HDY SHIPPINP | 조인트벤처 | 출자금 | - | 346 | |
2014.09.04 | PT.AGB MINING | 관계기업 | 주식 | 4,033 | 375 | |
2014.09.29 | 현대글로벌 | 관계기업 | 주식 | 1,256,410 | 33,232 | |
2014.09.29 | 현대로지스틱스 | 종속기업 | 주식 | 8,705,429 | 322,048 | |
합 계 | - | 356,668 |
(자료 : 당사 분기보고서) |
이외 이해관계자의 거래내용은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Ⅷ.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너.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될 신주의 수는 35,000,000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대비 약 19.20% 수준입니다.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19%이며 금번 유상증자시 1주당 0.1536113234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신주배정비율에 따라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배정받을 신주의 수는 7,053,099주이며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 하지 않을 경우 지분율이 21.13%까지 하락하게 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참여 여부 및 규모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한편, 당사는 그간 2010년, 2012년, 2013년 증권시장 공모를 통한 신주발행 및 2014년 전환우선주 발행까지 유상증자를통해서 자금을 조달한바 있으며 이로 인하여 주가 희석화가 발생된 바 있으며, 주가희석화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향후에도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여부와 지원 조건의 변경 및 당사의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한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의 어려움 등이 지속될 경우 유상증자,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활용한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발생될수 있으며 이로 인한 주가 희석화가 발생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될 신주의 수는 35,000,000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 대비 약 19.20% 수준입니다.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현대엘리베이터(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5.19%이며 금번 유상증자시 1주당 0.1536113234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받게 됩니다.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가 배정받을 신주의 수는 7,053,099주이며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 하지 않을 경우 지분율이 21.13%까지 하락하게 될 수 있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증자참여 여부 및 규모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 | |||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
주주 |
관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 수 |
지분율(%) |
---|---|---|---|---|
현대엘리베이터㈜ |
본인 |
보통주 |
40,163,918 |
22.03 |
현대글로벌㈜ |
계열사 |
보통주 |
3,723,040 |
2.04 |
현승혜 |
기타 |
보통주 |
110,885 |
0.06 |
현지선 |
기타 |
보통주 |
46,614 |
0.03 |
변찬중 |
기타 |
보통주 |
57,144 |
0.03 |
용문학원 |
기타 |
보통주 |
66,302 |
0.04 |
현일선 |
기타 |
보통주 |
30,087 |
0.02 |
유승지 |
기타 |
보통주 |
4,827 |
0.00 |
유재상 |
기타 |
보통주 |
8,191 |
0.00 |
임당장학문화재단 |
기타 |
보통주 |
1,622,792 |
0.89 |
이택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63 |
0.01 |
유민행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414 |
0.00 |
최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864 |
0.00 |
유지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083 |
0.00 |
이백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928 |
0.00 |
김호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5,578 |
0.00 |
김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00 |
0.00 |
김인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60 |
0.00 |
이남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420 |
0.00 |
전준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0 |
0.00 |
조용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000 |
0.00 |
이상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187 |
0.00 |
이석동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5,377 |
0.01 |
정창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7 |
0.00 |
하청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4 |
0.00 |
합계 | - | - | 45,915,305 | 25.19 |
(자료 : 분기보고서 및 당사 공시 자료) |
한편, 당사는 그간 2010년, 2012년, 2013년 증권시장 공모를 통한 신주발행 및 2014년 전환우선주 발행까지 유상증자를 통해서 자금을 조달한바 있으며 이로 인하여 주가 희석화가 발생된 바 있습니다.
구 분 | 납입일 | 발행주식수 | 납입금액 |
---|---|---|---|
주권상장법인공모증자 (증권시장공모) |
2010년 12월 29일 | 10,200,000주 | 326,400 백만원 |
주권상장법인공모증자 (증권시장공모) |
2012년 12월 21일 | 11,000,000주 | 196,900 백만원 |
주권상장법인공모증자 (증권시장공모) |
2013년 11월 15일 | 15,000,000주 | 156,000 백만원 |
전환우선주 발행 | 2014년 06월 17일 | 6,811,000주 | 57,008 백만원 |
전환우선주 발행 | 2014년 09월 25일 | 6,194,000주 | 60,020 백만원 |
또한 아래와 같이 주가희석화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전환사채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구 분 |
사모 전환사채 181-3회 |
사모 전환사채 182-3회 |
사모 전환사채 183-3회 |
---|---|---|---|
액면가액 |
22,400백만원 |
11,200백만원 |
4,800백만원 |
발행가액 |
22,265백만원 |
11,200백만원 |
4,800백만원 |
액면이자율 |
3.49% |
8.63% |
8.36% |
상환보장수익률 |
4.24% |
10.13% |
9.86% |
행사가액 조정내역 |
10,080원(유상증자로 인한 행사가액 조정) |
10,579원(유상증자로 인한 행사가액 조정) |
9,252원(유상증자로 인한 행사가액 조정) |
전환조건 |
전환가격: 14,850원/주, |
전환가격: 10,656원/주, |
전환가격: 9,283원/주, |
전환청구기간: 2014년 10월 22일 ~ 2016년 10월 17일 |
전환청구기간: 2015년 4월 7일 ~ 2017년 3월 7일 |
전환청구기간: 2015년 7월 7일 ~ 2017년 6월 7일 |
|
조기상환청구권 (Put option) |
행사기간: 2015년 10월 22일 및 이후 매 이자지급일 |
행사기간: 2016년 4월 7일 및 이후 매 이자지급일 |
행사기간: 2016년 7월 7일 및 이후 매 이자지급일 |
행사가격: 101.5568% ~ 102.1754% |
행사가격: 103.2798% ~ 104.6891% |
행사가격: 103.2720% ~ 104.6729% |
향후에도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여부와 지원 조건의 변경 및 당사의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한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의 어려움 등이 지속될 경우 유상증자,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활용한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발생될수 있으며 이로 인한 주가 희석화가 발생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위험
가.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당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므로 유동성과 관계된 심각한 환금성 위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가 상장되어매매가 가능할 때까지 납입주금에 대한 유동성의 제약이 있습니다.
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일정은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중 '1. 공모의 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의 주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전체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35,000,00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기발행주식 총수 182,278,229주의 19.20%에 해당합니다.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이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한편, 본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 및 각 인수회사가 각자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게 됩니다. 또한 당사는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최종적으로 잔액인수 하는 금액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실권수수료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실권주를 인수한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수익 확정을 위해 잔액인수한 주식을 조기에 장내에서 대량 매도할 경우 일시적인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존재하며, 급격한 시장 변동으로 인해 주가가 모집가액보다 크게 하회할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존재하오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35,000,00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기발행주식 총수 182,278,229주의 19.20%에 해당합니다.
[당사 주가 및 유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수 및 가격] |
모집확정 주식 종류 | 기명식보통주 | 비 고 |
---|---|---|
모집확정 주식수 | 35,000,000주 | - |
현재 발행주식총수 | 182,278,229주 | - |
예정발행가액 | 6,800원 | 예정발행가액 적용 |
최근 주가 | 9,850원 | 2014.12.22 종가 (증권신고서 제출 전일 종가) |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가액은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에서 주주배정증자 및 주주우선공모 증자 시 기준가격 등 산정 절차가 폐지되었으나, (구)'유가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7조의 방식을 일부 준용하여 할인을 25%를 적용하여 발행가액을 산정합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특성상 향후 주가에 대한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증자에 따른 모집가격 산정시 결정된 1주당 모집가액보다 향후 추가 상장 후 거래 시점의 주가가 낮아져투자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유상증자의 원활한 신주인수권증서매매를 위하여 5거래일간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구주주 청약률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신주인수권증서의 원활한 매매 및 청약참여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주인수권증서를통한 청약이 부진하여 대규모 실권이 발생할 경우,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쳐 일반공모청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며 향후 주가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금번 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주식은 1년간 의무예탁 되는 우리사주조합 우선 배정분을 제외한 주식에 대해서는 전량 물량출회가 가능하므로, 일시적인 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권의 상장일은 2015년 03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예정주식 35,000,000주가 향후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경우 유통주식수의 증가로 인하여 주가희석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편, 본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일반공모를 거쳐 배정 후에도 미 청약된 잔여주식에 대하여는 대표주관회사 및 각 인수회사가 각자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게 됩니다. 또한 당사는 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최종적으로 잔액인수 하는 금액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실권수수료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만약 본 유상증자 청약에서 대량 실권이 발생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게 실권수수료를 지급하게 될 경우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당사 주식 인수 후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에 인수한 주식을 장내에서 매각하게 된다면 단기적으로당사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유상증자 청약자 및 대표주관회사는 신주상장 2영업일 전부터 입고예정주식의 매도가 가능합니다.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서 인수한 주식를 일정기간 보유하더라도 동 인수물량이 잠재매각물량으로 존재하여 주가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며, 또한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실권수수료를 추가로 지급받게 되는 바, 이를 고려시 실권주 매입단가가 일반청약자들 보다 약 9.0% 낮은 것과 같은 결과가 초래되어 이 또한 당사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바랍니다.
다.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75조(주권의 관리종목지정기준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0조(주권의 상장폐지기준)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80조의2(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의 심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마.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 이외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금번 유상증자 실시로 당사의 주식가치가 향후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본건 공모주식을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4)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5)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상기 제반 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및 제125조,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에 따라 본건 공모 지분증권 인수인이 당해 공모 지분증권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입니다. 발행회사인 현대상선(주)는 "동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분석기관
구 분 | 회 사 명 | 고 유 번 호 |
---|---|---|
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주) | 00160144 |
2. 분석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동법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②항에 따라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신용평가등급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으며, 동조제⑤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주관회사는 지분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분증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지분증권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의 내부 규정상 업실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제3조(적용범위 등) ① 이 규준은 법 제1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② 이 규준은 주간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③ 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④ 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 시행령 제121조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 ⑤ 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
※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인수인이자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가 기업실사 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현대상선(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한국투자증권(주)가 투자자에게 본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투자여부에 관한 경영 및 재무상의 조언 또는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일시 | 장소 | 기업실사내용 및 확인자료 |
---|---|---|
2014년 12월 08일 | 현대상선(주) | - 발행회사의 유상증자 의사 확인 - 유상증자 개요 및 일정 협의 |
2014년 12월 09일 | 현대상선(주) | - 공시 및 뉴스 내용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소속산업 사전 조사 - 자금수요 시기, 발행일정, 발행규모, 인수수수료 등 협의 - 향후 유상증자 일정별 업무 조율 - 발행시장 현황 및 공모 진행 상황 검토 |
2014년 12월 10일 ~ 2014년 12월 11일 |
현대상선(주) 유선 및 이메일 |
- 회사개요, 사업의 내용, 주요 재무적 이슈 및 기타 유상증자 진행에 대한 질의 및 응답 - 기업실사 세부사항 질의 및 응답 |
2014년 12월 12일 ~ 2014년 12월 17일 |
현대상선(주) | * 투자위험요소 실사 1) 사업위험관련 실사 -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 등 검토 2) 회사위험관련 실사 - 재무관련 위험 및 우발채무 등의 위험요소 등 검토 3) 기타위험관련 실사 - 주가 희석화관련 위험 등 검토 |
2014년 12월 18일 ~ 2014년 12월 19일 |
현대상선(주) | - 실사 추가 내역 문의 및 확인 - 기업실사보고서 및 증권신고서 작성 및 검토 - 실사이행결과보고서 자료 정리 - 이사회의사록, 인수계약서 등 주요 서류 체결 및 확인 |
2014년 12월 22일 ~ 2014년 12월 23일 |
현대상선(주) 한국투자증권(주) |
- 기업실사보고서 및 증권신고서 작성 정리 - 실사관련 자료 정리 - 유상증자 관련 제반 계약서 최종 확인 |
2015년 01월 02일~ 2015년 01월 06일 |
현대상선(주) 한국투자증권(주) |
- 기업실사보고서 정정을 위한 실사 - 정정 증권신고서 추가 기재사항 확인 |
4. 기업실사 참여자
[대표주관회사, 회계법인 및 법무법인]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실사업무분장 | 주요경력 |
---|---|---|---|---|---|
한국투자증권(주) | 구조화금융부 | 김영우 | 부장 | 기업실사총괄 | 기업금융업무 13년 |
한국투자증권(주) | 구조화금융부 | 이영주 | 팀장 | 기업실사 부총괄 | 기업금융업무 12년 |
한국투자증권(주) | 구조화금융부 | 김상민 | 과장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6년 |
한국투자증권(주) | 구조화금융부 | 신진원 | 주임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2년 |
안진 회계법인 |
감사본부 |
유완희 |
공인회계사 |
합의된 절차에 따른 회계 및 재무실사업무 지원 총괄 |
공인회계사 경력 17년 |
안진 회계법인 |
감사본부 |
이상호 |
공인회계사 |
합의된 절차에 따른 회계 및 재무실사업무 지원 |
공인회계사 경력 14년 |
안진 회계법인 |
감사본부 |
김기철 |
공인회계사 |
합의된 절차에 따른 회계 및 재무실사업무 지원 |
공인회계사 경력 12년 |
안진 회계법인 |
감사본부 |
오규찬 |
공인회계사 |
합의된 절차에 따른 회계 및 재무실사업무 지원 |
공인회계사 경력 11년 |
안진 회계법인 |
감사본부 |
김영민 |
공인회계사 |
합의된 절차에 따른 회계 및 재무실사업무 지원 |
공인회계사 경력 3년 |
안진 회계법인 |
감사본부 |
안근영 |
공인회계사 |
합의된 절차에 따른 회계 및 재무실사업무 지원 |
공인회계사 경력 2년 |
법무법인 광장 | - | 강희주 | Partner | 법률리스크 실사 총괄 | 변호사 경력 21년 |
법무법인 광장 | - | 김 현 | Associate | 사업 및 회사관련 법률리스크 검토 총괄 | 변호사 경력 7년 |
법무법인 광장 | - | 현승아 | Associate | 보험/조세/소송 관련 법률리스크 검토 | 변호사 경력 6년 |
법무법인 광장 | - | 이주영 | Associate | 회사일반 법률리스크 검토 | 변호사 경력 4년 |
법무법인 광장 | - | 이근형 | Associate | 인허가/인사 관련 법률리스크 검토 | 변호사 경력 4년 |
법무법인 광장 | - | 이상민 | Associate | 자산/영업계약 관련 법률리스크 검토 | 변호사 경력 3년 |
법무법인 광장 | - | 박지형 | Associate | 공정거래 관련 법률리스크 검토 | 변호사 경력 3년 |
[발행회사]
소속기관 | 부서 | 성명 | 직책 | 담당업무 |
---|---|---|---|---|
현대상선 |
재무2팀 |
임석도 |
차장 |
기업실사 자료 및 총괄 |
현대상선 |
재무2팀 |
정연국 |
차장 |
기업실사 자료 및 총괄 |
현대상선 |
재무2팀 |
공상훈 |
대리 |
기업실사 자료 |
현대상선 |
재무2팀 |
견병현 |
사원 |
기업실사 자료 |
현대상선 |
재무2팀 |
안재혜 |
사원 |
기업실사 자료 |
5.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 결과
-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종합 의견
가.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 현대상선(주)가 2014년 12월 22일 및 2015년 01월 07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기명식 보통주식 35,000,000주에 대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구분 | 내 역 |
---|---|
긍정적요인 | ◆ 동사의 컨테이너 부문은 오랜 사업경험에 기반한 업계 내우수한 인지도, 5개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확보 등을 통한 운송 네트워크 등 축적된 영업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 12월 현재 운항선복량 점유율 기준 세계 15위/국내 2위의 비교적 양호한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2011년 아시아-유럽 항로에서 해운동맹(G6 Alliance)을 결성한 바 있으며, 구주노선에 한정하였던 G6얼라이언스를 2014년 5월부터 미서안 및대서양으로 협력 확대하여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Transit Time 단축 및 효율적인 선대 운영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2014년에도 전선종에 걸친 선박공급 과잉 등으로 운임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서 머물렀으나 유가 하락및 감속운항 등의 연료비 절감 노력에 따른 매출원가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손실과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최근 유가가 하향 추세에 있으며 유가의 하향안정세가 지속될 경우 이로인한 매출원가 절감 측면에서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동사가 속해 있는 현대그룹은 2013년 12월 그룹차원에서 현대증권을 비롯한금융 3개사 및 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총 3.3조원 규모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 현대그룹이 제시한 자구계획의 이행률은 82.62%를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동사를 비롯한 그룹 내 계열사들의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요소로서 작용하고 있습니다.동사의 경우 재무구조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통해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초 2014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조선과 해운업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를 1년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향후 실제 시행 여부 및 지원 조건의 변경 여부에 따라 동사의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09년부터 해운업계는 기능통화제 도입을 통하여 외화관련 손익의 변동성은 일정부분 상쇄시켜주는 효과를 얻게되어 환율 변동에 따른 재무구조의 급격한 악화 위험을 경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원화순부채가 많은 상황에서 원화가치가 하락할 경우(환율 상승)에는 동사의 영업외 이익이 발생합니다. 최근 원-달러 상승은 동사에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부정적요인 |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해운업계는 물동량 감소와 운임하락 등으로 장기간 실적 악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014년 하반기에 선진권의 실물지표들이 다소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나, 미국을 제외하고 일본과 유로권의 경기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이며, 2015년에도 세계경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정책 변수 등으로 더딘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운시장의 매출 및 수익성 회복 또한 지연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컨테이너 시장 내 전세계 1위, 2위 선사인 APM-Maersk, MSC의 2M Alliance 및 전세계 3위 업체인 CMA-CGM을 중심으로 CSCL, UASC가 참여하는 Ocean3 Alliance가 2015년 출범을 목표로 각국의 심사를 받고 있는 등최근 대형 컨테이너 해운사를 중심으로 Alliance를 결성하여 공동 운항 서비스를 구축하여 선복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화주와의 교섭력을 강화하는 등 침체된 시황을 극복하기 위해 선사간의 공조가 진행되고 있으며, 신규 Alliance들이 주도하는 컨테이너 운임인하 경쟁이 재현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시장 내 존재하고 있습니다. ◆ 컨테이너선 시장의 경우 선복량 공급 대비 수요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되었고,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물동량 회복이 둔화된 가운데 대형선박의 시장진입과 경쟁심화 등으로 인해 여전히 선박 공급과잉과 해상 물동량 부진 현상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벌크선 시장 역시 2009년 이후 선복량공급 대비 수요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침체된 시황을 이어가고있습니다. 또한 국내 경쟁사와 비교시, 동사는 한진해운 대비 사업다각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벌크부문의 비중이상대적으로 더 높은 편이며, 벌크 전문선사인 팬오션과 대한해운의 경우 법정관리를 통해 고가의 장기용선선박을 반환하면서 손익분기점을 큰 폭으로 낮추는데 성공한 바, 동사의 벌크 부문의 영업손실은 당분간 국내 경쟁사와 비교시 상대적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해운업황에 고전하고 있는 국내 해운사를 지원하기 위하여 최근 정부차원의 지원/보호 정책이 제안되고 있으나, 우리 정부의 해운업 지원은 여타 경쟁국가들에 비하여 미흡한 실정이며 정책들의 변경, 철회 등으로 산업 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 재무구조개선 계획과 관련하여 당초 2014년 10월 말로 예정되었던 현대증권 매각의 본입찰이 미뤄지면서 재무구조계획의 실행 시기가 지연된 바 있으며, 2013년 기준 약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한바 있는 LNG 사업부문 매각으로 인한 이익감소 및 업계 경쟁력 약화라는 부정적인 면을 낳았습니다. ◆ 동사는 타사를 위해 제공한 채무보증 등의 담보자산, 지급보증, 파생상품 및 동사를 상대로 진행중인 소송 사건 등의 우발채무가 존재합니다. ◆동사는 통상적으로 투기 등급으로 (BB+ 이하 등급) 분류되는 신용등급인 BB+ 및 BB로 평가 받으면서 자금조달에 따른 Cost가 상승하여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자금 조달 계획상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있습니다. ◆ 동사의 최대주주는 다소 낮은 지분율은 그룹 운영에 있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터(주)는 경영권 안정을 위해 동사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여러 사유로 인해 파생계약은 현재 지속적으로 축소해나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낮은 지분율로 인해서 향후 경영권 관련이슈가 발생 가능합니다. |
자금조달의 필요성 |
◆ 동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유입되는 신주발행대금을 동한 자본금 확충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금번 유상증자 납입자금에 대해서 회사채 차환과 관련한 자체 상환금액으로 일부를 사용하고, CP상환, 선박금융원리금 및 연료비 지급 등의 운용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세부사용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나.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 현대상선(주)가 제출한 자료와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다. 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라. 현대상선(주)의 금번 유상증자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의 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회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5.01.07 | |
대표주관회사 |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유 상 호 |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238,000,000,000 |
발행제비용(2) | 3,919,130,000 |
순 수 입 금 [ (1)-(2) ] | 234,080,870,000 |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상기 모집 또는 매출총액은 우선적으로 아래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하며, 발행제비용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계산 근거 |
---|---|---|
발행분담금 | 42,840,000 | 모집총액의 0.018%(10원 미만 절사) |
대표주관수수료 | 952,000,000 | 모집총액의 0.40%(원미만 절사) |
인수수수료 | 1,904,000,000 | 모집총액의 0.80%(원미만 절사) |
상장수수료 | 17,080,000 | 1,594만원+2,000억원 초과금액의 10억원당 3만원 |
등록면허세 | 700,000,000 | 증자 자본금의 0.4% (지방세법 제28조) |
지방교육세 | 140,000,000 | 등록면허세의 20% |
기타비용 | 163,210,000 | 투자설명서 인쇄 및 발송비, 법무사수수료, 신주배정통지서 인쇄 및 발송비 등 |
합계 | 3,919,130,000 | - |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주2)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상장신청일 직전일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당사의 보통주식 종가, 유관기관 정책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3) 기타비용은 예상비용이므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 자금의 사용목적
(단위 : 원) |
시설자금 | 운영자금 | 차환자금 | 기타자금 | 계 |
---|---|---|---|---|
- | 200,000,000,000 | 38,000,000,000 | - | 238,000,000,000 |
주1) 발행제비용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주2)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가. 자금 조달의 개요
동사는 금번 유상증자 납입자금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우선순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2015년 03월 28일 만기 예정인 제179-1회의 회사채와 관련하여 회사채 신속인수제 참여를 가정하여 20% 자체 상환금에 해당되는 38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며, 2014년 5월 4일 만기 예정인 CP 상환자금으로 1,000억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4년 03월 및 04월 중 선박금융원리금으로 37,387백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며, 그외 최종발행금액에 따라서 나머지 잔여금은 연료비 지급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금번 유상증자의 확정발행가액 결정에 따라 최종 조달자금의 변동이 가능하여 계획된 자금에 미달하거나 환율 변동으로 인해 부족분이 발생될 경우에는 회사 자체자금으로 부족분을 충당할 계획입니다.
(단위 : 백만원) |
우선순위 | 내 역 | 금 액 | 계 | 비 고 | ||
---|---|---|---|---|---|---|
3월 | 4월 | 5월 | ||||
1 | 회사채 상환 | 38,000 | - | - | 38,000 | * 제179-1회 공모사채(1,900억,2015.3.28) 20% 자체 상환 |
2 | CP상환 | - | - | 100,000 | 100,000 | *2015년 5월 4일 만기 CP 1,000억 상환 |
3 | 선박금융원리금 (BBCHP) |
17,210 | 20,177 | 37,387 | * HD. HOPE / HD. DRIVE / HD. VICTORY / HD. PRIDE (각 2,288백만원) 외 선박금융(BBCHP)원리금 28,234백만원 |
|
4 | 연료비 | 50,505 | 12,108 | 62,613 | * 2015년 3, 4월 연료비 구매 대금 (적용 연료 단가(2014년 12월 예상 평균) : U$ 431/ton ) |
|
계 | 105,715 | 32,285 | 100,000 | 238,000 |
주) 원화 환산은 2014년 12월 15일 기준환율(1,103.90원 / USD)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
나. 세부 사용 계획
■ 회사채 상환자금 세부 사용 내역
(단위 : 백만원) |
구분 | 사채의 종류 | 이자율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금액 | 차환금액 | 비고 |
---|---|---|---|---|---|---|---|
회사채 상환자금 | 제179-1회 공모사채 | 5.70% | 2012-03-28 | 2015-03-28 | 190,000 | 38,000 | 발행금액중 20% 자체 상환 |
주1)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 및 2013년 시행 조건과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자금 사용 내역을 기재하였습니다. |
■ CP상환 세부 내역
(단위 : 백만원) |
구분 | 할인율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금액 | 상환금액 |
---|---|---|---|---|---|
CP상환자금 | 5.07% | 2012-05-02 | 2015-05-04 | 100,000 | 100,000 |
■ 선박금융원리금 상환 세부내역
(단위 : USD, 원) |
구분 | 선박명 | 원리금 상환금액 | 만기 | 원리금상환처 | |||
---|---|---|---|---|---|---|---|
3월 | 4월 | ||||||
외화금액(USD) | 원화환산(원) | 외화금액(USD) | 원화환산(원) | ||||
선박금융 원리금 | ASIAN JASPER | 708,330 | 781,925,487 | 2023-07-13 | Nord LB 등 | ||
HD.SUN | 4,500,000 | 4,967,550,000 | 2015-03-06 | Nordea | |||
HD.VISION | 1,622,514 | 1,791,093,205 | 2023-04-28 | BNP Paribas 등 | |||
HD.SUCCESS | 1,573,716 | 1,737,225,093 | 2023-10-18 | BNP Paribas 등 | |||
PACIFIC ACE | 468,000 | 516,625,200 | 2024-01-27 | DNB 등 | |||
H.TALENT | 497,257 | 565,922,002 | 2017-03-30 | Credit Agricole | |||
HD.COLOMBO | 973,817 | 1,074,996,586 | 2022-01-22 | KDB | |||
HD.BANGKOK | 973,817 | 1,074,996,586 | 2022-01-29 | KDB | |||
HD.JAKARTA | 973,817 | 1,074,996,586 | 2022-04-09 | KDB | |||
HD.DYNASTY | 1,048,600 | 1,157,549,540 | 2023-04-11 | KDB | |||
HD.VOYAGER | 1,048,600 | 1,157,549,540 | 2023-04-18 | KDB | |||
HD.INTEGRAL | 1,048,600 | 1,157,549,540 | 2023-06-20 | KDB | |||
HD.GOODWILL | 1,048,600 | 1,157,549,540 | 2023-04-30 | KDB | |||
HD.SUPREME | 1,048,600 | 1,157,549,540 | 2023-06-27 | KDB | |||
HD.BRAVE | 2,048,140 | 2,260,941,746 | 2020-01-10 | KEXIM 등 | |||
HD. FORCE | 2,048,140 | 2,260,941,746 | 2020-03-25 | KEXIM 등 | |||
O.RUBY | 656,250 | 724,434,375 | 2017-07-29 | KEXIM 등 | |||
HD.FORWARD | 988,291 | 1,090,974,435 | 2019-04-20 | KEXIM 등 | |||
HD.GRACE | 986,155 | 1,088,616,505 | 2019-06-28 | KEXIM 등 | |||
HD.HOPE | 2,072,833 | 2,288,200,713 | 2026-03-07 | KDB 등 | |||
HD.DRIVE | 2,072,833 | 2,288,200,713 | 2026-06-20 | KDB 등 | |||
HD.VICTORY | 2,072,833 | 2,288,200,713 | 2026-07-04 | KDB 등 | |||
HD.PRIDE | 2,072,833 | 2,288,200,713 | 2026-07-28 | KDB 등 | |||
H.PASSION | 1,300,000 | 1,435,070,000 | 2024-12-17 | DNB | |||
합 계 | 15,574,419 | 17,209,600,759 | 18,278,159 | 20,177,259,345 |
주1) 만기일은 선순위 기준으로 기입하였습니다. 주2) 원리금 상환처는 가장 비중이 높은 금융기관을 기입하였습니다. 주3) 원화 환산은 2014년 12월 15일 기준환율(1,103.90원 / USD)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
■ 연료비
(단위 : 원) |
구분 | 지급예상시기 | 금 액 | 내역 | 거래처 | |
---|---|---|---|---|---|
외화금액(USD) | 원화환산(원) | ||||
선박 연료비 | 3월 | 45,751,200 | 50,504,749,680 | 2월사용 예상연료대 | 국내 : SK ENERGY, S-OIL 등 국외 : World fuel Service, Ktb oil corporation 등 |
4월 | 10,968,738 | 12,108,390,216 | 3월사용 예상연료대 일부 | ||
합 계 | 56,719,938 | 62,613,139,896 |
주1) 원화 환산은 2014년 12월 15일 기준환율(1,103.90원 / USD)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
한편, 당사는 조달자금을 상기 기재한 시기에 사용할 예정이며, 사용시기까지의 조달금액은 은행 등의 금융기관의 수시입출금예금, 정기예금 등 금융상품을 이용해 예치할 예정이며, 회사채 신속인수제의 연장 여부 및 자체상환 조건 변경 여부, 그리고 최종발행가액 확정에 따라 자금 사용 계획이 변경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변경 내역이 있을 경우 정정공시할 예정입니다.
3. 기타
가. 신용등급 변동 현황 추이
회사 |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현대상선 | 2012-06-20 | 기업어음 | A2 | 한기평(A1 ~ D) | 본평정 |
2012-06-20 | 기업어음 | A2 | 한신평(A1 ~ D) | 본평정 | |
2012-12-26 | 기업어음 | A2 | 한기평(A1 ~ D) | 정기평정 | |
2012-12-27 | 기업어음 | A2 | 한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3-02-25 | 기업어음 | A2- | 한기평(A1 ~ D) | 수시평정 | |
2013-02-25 | 기업어음 | A2- | 한신평(A1 ~ D) | 수시평정 | |
2013-05-22 | 기업어음 | A2- | NICE신평(A1 ~ D) | 본평정 | |
2013-05-29 | 기업어음 | A2- | 한기평(A1 ~ D) | 본평정 | |
2013-06-12 | 기업어음 | A2- | 한신평(A1 ~ D) | 본평정 | |
2013-11-14 | 기업어음 | A3+ | 한기평(A1 ~ D) | 정기평정 | |
2013-11-15 | 기업어음 | A3+ | NICE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3-11-18 | 기업어음 | A3+ | 한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4-03-13 | 기업어음 | A3↓ | NICE신평(A1 ~ D) | 수시평정 | |
2014-03-13 | 기업어음 | A3- | 한기평(A1 ~ D) | 수시평정 | |
2014-03-14 | 기업어음 | B+ | 한신평(A1 ~ D) | 수시평정 | |
2014-04-17 | 기업어음 | A3- | NICE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4-06-27 | 기업어음 | A3- | 한기평(A1 ~ D) | 본평정 | |
2014-06-30 | 기업어음 | A3- | NICE신평(A1 ~ D) | 본평정 | |
2014-12-19 | 기업어음 | B+ | 한기평(A1 ~ D) | 정기평정 | |
2014-12-23 | 기업어음 | B+ | NICE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2-01-26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본평정 | |
2012-01-26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본평정 | |
2012-03-15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본평정 | |
2012-03-15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본평정 | |
2012-03-15 | 회사채 | A | NICE신평(AAA ~ D) | 본평정 | |
2012-06-20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본평정 | |
2012-06-20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본평정 | |
2012-06-29 | 회사채 | A | NICE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3-02-25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02-25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02-25 | 회사채 | A- | NICE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05-22 | 회사채 | A- | NICE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3-05-29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정기평정 | |
2013-06-12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3-11-14 | 회사채 | BBB+ | 한기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11-15 | 회사채 | BBB+ | NICE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11-18 | 회사채 | BBB+ | 한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03-13 | 회사채 | BBB↓ | NICE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03-13 | 회사채 | BBB- | 한기평(AAA ~ D) | 정기평정 | |
2014-03-14 | 회사채 | BB+ | 한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04-17 | 회사채 | BBB- | NICE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4-06-27 | 회사채 | BB+ | 한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4-12-19 | 회사채 | BB+ | 한기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12-23 | 회사채 | BB+ | NICE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12-30 | 회사채 | BB | 한신평(AAA ~ D) | 수시평정 |
나. 직접금융 조달자금 총괄표
(단위 : 백만원) |
구분 | 증권명 | 납입일 | 납입액 |
---|---|---|---|
공모 | 176-1회 무보증사채 | 2011.04.07 | 140,000 |
176-2회 무보증사채 | 2011.04.07 | 120,000 | |
177-1회 무보증사채 | 2011.07.07 | 80,000 | |
177-2회 무보증사채 | 2011.07.07 | 240,000 | |
178회 무보증사채 | 2012.02.06 | 220,000 | |
179-1회 무보증사채 | 2012.03.28 | 190,000 | |
179-2회 무보증사채 | 2012.03.28 | 60,000 | |
180회 무보증사채 | 2012.07.03 | 330,000 | |
유상증자(13회) | 2012.12.21 | 196,900 | |
유상증자(14회) | 2013.11.15 | 156,000 | |
소계 | 1,732,900 | ||
사모 | 신종자본증권1회 | 2012.12.27 | 20,000 |
교환사채 | 2013.05.09 | 127,913 | |
181-1회 사모사채 | 2013.10.22 | 168,000 | |
181-2회 사모사채 | 2013.10.22 | 33,600 | |
181-3회 사모전환사채 | 2013.10.22 | 22,400 | |
182-1회 사모사채 | 2014.04.07 | 84,000 | |
182-2회 사모사채 | 2014.04.07 | 16,800 | |
182-3회 사모전환사채 | 2014.04.07 | 11,200 | |
183-1회 사모사채 | 2014.07.07 | 52,000 | |
183-2회 사모사채 | 2014.07.07 | 7,200 | |
183-3회 사모전환사채 | 2014.07.07 | 4,800 | |
소계 | 547,913 |
주) 2011년 1월 이후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 사항을 기재하였음. |
다. 금융기관차입등 자금조달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 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1년 |
---|---|---|---|---|
자산유동화 | 199,613 | 332,488 | 169,600 | 148,000 |
금융기관차입 | 2,400,710 | 2,211,646 | 2,474,981 | 2,619,498 |
회사채(공모사모조달) | 1,811,737 | 2,056,102 | 2,470,000 | 2,322,000 |
기타(CP 등) | 707,254 | 1,110,554 | 1,283,188 | 871,064 |
합 계 | 5,119,314 | 5,710,790 | 6,397,768 | 5,960,562 |
라. 외부자금조달 현황표
[국내 조달]
(단위 : 백만원) |
조달원천 | 기초금액 | 신규조달 | 상환등 감소 | 기말금액 | 비고 |
---|---|---|---|---|---|
(2013년말) | (2014년 3분기) | ||||
은행 | 932,066 | 549,553 | 209,411 | 1,272,821 | |
정책금융공사 | 141,175 | 98,669 | 36,670 | 202,704 | 자산유동화 포함 |
금융기관 합계 | 1,073,241 | 648,222 | 246,081 | 1,475,525 | |
회사채 (공모) | 1,550,000 | 220,000 | 1,330,000 | ||
회사채 (사모) | 506,102 | 176,000 | 200,000 | 481,737 | |
유상증자 (공모) | |||||
유상증자 (사모) | |||||
자산유동화 (공모) | |||||
자산유동화 (사모) | 105,600 | 105,600 | 자산유동화 포함 | ||
기타 | 1,110,554 | 114,301 | 517,334 | 707,254 | |
자본시장 합계 | 3,272,256 | 290,301 | 1,042,934 | 2,518,991 | |
주주, 임원, 계열사차입금 | |||||
기타 | |||||
총계 | 4,345,497 | 938,523 | 1,289,015 | 3,994,516 |
※ 당기 중 회사채 발행액 : 공모채 없음 / 신속인수 사모사채 1,760억 ※ 2012년 12월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2013년말과 2014년 9월말 잔액이 200억원으로 동일하며, 자료에는 제외함 ※ 2013년말 환율 적용 : 1,055.30원/USD, 10.0466원/JPY / 2014년 9월말 환율 적용 : 1,050.60원/USD, 9.6024원/JPY ※ 신규조달 및 상환한 외화자금에 대해서는 내부자료상의 환율(해당 월평균 환율 등)을 적용하여 원화환산금액을 기재하였으므로, 총계의 기초금액+신규조달-상환등감소 금액이 기말금액과 일치하지 않음 |
[해외 조달]
(단위 : 백만원, 천USD, 천엔) |
조달원천 | 기초금액 | 신규조달 | 상환등 감소 | 기말금액 | 비고 | |
---|---|---|---|---|---|---|
(2013년말) | (2014년 3분기) | |||||
금융기관 | 원화환산 | 126,636 | 65,276 | 84,424 | 109,262 | - |
외화 | $120,000 | $64,000 | $80,000 | $104,000 | - | |
해외증권 (회사채) | - | |||||
해외증권 (주식등) | - | |||||
자산유동화 | 147,742 | 147,084 | - | |||
기타 | 원화환산 | 1,090,915 | 249,309 | 471,117 | 868,452 | - |
외화($) | $999,448 | $239,835 | $443,870 | $795,413 | - | |
외화(¥) | ¥3,602,869 | ¥188,076 | ¥3,414,793 | - | ||
총계 | 원화환산 | 1,365,293 | 314,585 | 555,541 | 1,124,798 | - |
외화($) | $1,259,448 | $303,835 | $523,870 | $1,039,413 | - | |
외화(¥) | ¥3,602,869 | ¥188,076 | ¥3,414,793 | - |
※ 2013년말 환율 적용 : 1,055.30원/USD, 10.0466원/JPY / 2014년 9월말 환율 적용 : 1,050.60원/USD, 9.6024원/JPY ※ 신규조달 및 상환한 외화자금에 대해서는 내부자료상의 환율(해당 월평균 환율 등)을 적용하여 원화환산금액을 기재하였으므로, 총계의 기초금액+신규조달-상환등감소 금액이 기말금액과 일치하지 않음 |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명칭
당사의 명칭은 "현대상선주식회사" 라고 표기합니다.
영문으로는 "HYUNDAI MERCHANT MARINE COMPANY" 라고 표기하며,
약식으로 "HMM" 으로 표기합니다.
2) 설립일자 및 상장일자
설립일자 | 1976. 03. 25. |
상장일자 | 1995. 10. 05. |
3)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
전화번호 | 02) 3706 - 5114 |
홈페이지 | http://www.hmm21.com |
나. 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
목 적 사 업 | 비 고 |
---|---|
- 해상화물운송사업, 해상화물운송주선업 -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 선박대여업, 선박 관리업 및 안전관리대행업 - 관광유람선업, 해상여객운송사업 - 항구 및 기타해상터미널 시설 운영업 - 보관 및 창고업 - 도시간 철도운송업 - 무역업 - 부동산매매ㆍ임대업 - 일반여행업 - 해외자원 개발사업 - 주차장 운영업 - 위 각호에 부대하는 일체의 사업 |
다. 주요사업 내용
사업부문 | 내 용 | 대상회사 |
---|---|---|
컨테이너 | 컨테이너 운송 | 현대상선, HMM America, HMM China |
벌크 | 벌크화물 운송 | 현대상선, HMM America, HMM China |
기타 | 터미널, 관광, 공사/용역 등 |
현대상선, HMM America, HMM China ,현대아산, 현대엘앤알,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타워호텔앤리조트제일차, 현대종합연수원, Royal Tanker Shipping, ABS SPC(HMM receivable) |
라.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 회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의 명칭 : 현 대 그 룹
업 종 | 회 사 명 | 상장구분 | 회사수 |
---|---|---|---|
외항 화물 운송업 | 현대상선㈜ | 상 장 | 1 |
승강기 제조업 | 현대엘리베이터㈜ | 상 장 | 1 |
증권 중개업 | 현대증권㈜ | 상 장 | 1 |
금융지원 서비스업 | 현대자산운용㈜ | 비상장 | 1 |
금융업 | 현대저축은행 | 비상장 | 1 |
화물운송 중개, 대리 및 관련서비스업 | 현대로지스틱스㈜ | 비상장 | 1 |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비상장 | 1 |
선박관리업 | 해영선박㈜, 현대해양서비스㈜ | 비상장 | 2 |
항구 및 기타 해상 터미널 운영업 | 현대부산신항만㈜ | 비상장 | 1 |
시스템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공급업 | 현대유엔아이㈜ | 비상장 | 1 |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 현대아산㈜ | 비상장 | 1 |
사업지원서비스업 | 현대종합연수원㈜ | 비상장 | 1 |
경영컨설팅업 | 현대글로벌㈜ | 비상장 | 3 |
㈜현대경제연구원 | 비상장 | ||
현대투자네트워크㈜ | 비상장 | ||
투자자문업 | 현대투자네트워크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
비상장 | 2 |
현대동양농식품 사모투자전문회사 | 비상장 | ||
관광숙박시설 운영업 | 현대엘앤알 | 비상장 | 1 |
호텔업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 비상장 | 1 |
외항 화물 운송업 | 현대엘엔지해운㈜ | 비상장 | 1 |
사무용기기 수리업 | ㈜에이치에스티 | 비상장 | 1 |
액체연료 도매업 | ㈜쓰리비 | 비상장 | 1 |
침구용품 도매업 | ㈜홈텍스타일코리아 | 비상장 | 1 |
계 | 상 장 | 3 | 24 |
비상장 | 21 |
※ 현대상선 등은 2014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보유 중인 현대로지스틱스(주) 주식 8,705,429주를 오릭스 코퍼레이션에 3,22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4년 9월 29일 지분 매각 및 주요종속회사 탈퇴 공시 완료.
※ ㈜에이치에스티, ㈜쓰리비, ㈜홈텍스타일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소속회사 편입의제 통지('14.8.27)에 의해 현대그룹의 소속회사로 편입의제 됨.
※ 현대상선은 2014년 4월 30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아이기스원㈜와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LNG 전용선 사업부문 관련 자산, 부채, 기타 권리 및 의무 등을 포함한 사업 일체를 신설법인인 현대엘엔지해운㈜에게 영업양도하였고, 2014년 10월 23일 자로 현대그룹 소속회사에서 제외.
※ 현대투자네트워크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2014년 11월 7일 자로 현대그룹 소속회사에서 제외.
마.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1.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주권상장법인이 사업보고서, 분기ㆍ반기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한함)
(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현대아산㈜ | 1999.02.05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서길 10 |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
283,257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현대경제연구원 | 1986.10.10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 경영컨설팅업 | 11,557 | 이사회가 기업을 지배한다면 이사회의 의사결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 행사 가능한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4)) |
- |
해영선박 | 2005.05.01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63 7층 | 선박관리업 | 18,042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현대해양서비스 | 2012.06.20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63 5층 | 선박관리업 | 8,676 | " | - |
현대엘앤알 | 2012.03.15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194 | 부동산 컨설팅업 |
423,708 | 이사회가 기업을 지배한다면 이사회의 의사결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 행사 가능한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4)) |
○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2009.08.24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신항4로 15-48 (용원동) | 창고업및항만물류업 | 13,239 | " | -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 1991.11.27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60 | 관광호텔업 및 관관객이용 시설업 |
345,313 | SPC 효익 과반 획득 | ○ |
타워호텔앤리조트제일차 | 2012.05.3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23-2 | SPC | 67,808 | " | ○ |
현대종합연수원 | 2005.12.19 |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316 | 교육연수시설 교육서비스업 |
200,667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케이디비블루오션 제이차(주) |
2014.05.13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 4(여의도동) | SPC | - | SPC 효익 과반 획득 | - |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 유한회사 |
2014.03.26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4 (여의도동, 산업은행내) | SPC | - | " | - |
에이치케이엠제일차 유한회사 |
2014.03.26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6 (여의도동 대우증권내) | SPC | - | " | - |
HMM AMERICA |
1982.10.25 | 222 West Las Colinas Boulevard, Irving TX 75039, U.S.A. |
해운대리점 | 144,075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H. A. S. A. | 1993.04.30 | 222 West Las Colinas Boulevard, Irving TX 75039, U.S.A. |
해운대리점 | 16,310 | " | - |
California United Terminals |
1998.12.22 | 1200 Pier E. Street, Long Beach, CA 90802, U.S.A. | 터미널하역업 | 47,475 | " | - |
Washington United Terminals |
1998.11.10 | 1815 Port of Tacoma Road, Tacoma, WA 98421, U.S.A. |
터미널하역업 | 43,110 | " | - |
HMM JAPAN | 1989.02.22 | 31st Fl., World Trade Center, 2-4-1 Hamamatsu-cho, Minato-ku, Tokyo 105-6131, Japan |
해운대리점 | 3,500 | " | - |
HMM SINGAPORE |
1996.03.26 | 7, Temasek Boulevard, #41-1, Suntec City Tower One, Singapore 038987, Republic of Singapore |
해운대리점 | 12,265 | " | - |
HMM EUROPE | 1996.07.01 | 4th Fl., City Reach, 5 Greenwich View Place, London E14 9NN, U.K. |
해운대리점 | 13,716 | " | - |
HMM HONGKONG | 1992.02.25 | Suite 1601-6 & 14, Tower 6, The Gateway, 9 Canton Road,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
해운대리점 | 5,649 | " | - |
HYUNDAI-OPN SHIPPING |
1966.11.14 | No. 40, Chi-Ching 1st Road,Chi Ching District, Kaohsiung, Taiwan |
터미널 용역제공 |
3,816 | " | - |
HMM CHINA |
1995.10.04 | 34th FL., Harbour Ring Plaza, No 18 Xi Zhang Middle Road, Shanghai 200001, China |
해운대리점 | 50,581 | " | ○ |
Chengdu HMM Documentation Service Co., Ltd. |
2011.08.03 | 13thFloor, Building C12, Tianfu Software Park, Tuoxin East Street, Hi-tech zone, Chengdu, China |
단증복무 | 660 | 이사회가 기업을 지배한다면 이사회의 의사결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 행사 가능한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4)) |
- |
HMM THAILAND | 1997.06.17 | 2nd Fl., Vibulthani Tower 1, 3195/7 Rama IV Road, Klongtan Klongtoey, Bangkok 10110, Thailand |
해운대리점 | 954 | " | - |
HMM DEUTSCHLAND | 1992.10.30 | Herrengraben 3, D-20459, Hamburg, Germany | 해운대리점 | 3,403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HMM NETHERLANDS | 2001.01.10 | Westblaak 180, 3012 KN Rotterdam, The Netherlands | 해운대리점 | 2,405 | " | - |
HMM TAIWAN | 1998.08.24 | 37 Chi-nan Road, Section 2, Chi-nan Road, Taipei 100, Taiwan |
해운대리점 | 914 | " | - |
HMM MALAYSIA | 1999.07.19 | Suite 8.01, Level 8, Menara Trend, Intan Millennium Square, No. 68 Jalan Batai Laut 4, Taman Intan 41300 Klang,Selangor Darul Ehsan, Malaysia |
해운대리점 | 518 | " | - |
HMM BELGIUM | 2000.12.28 | Antwerp Tower, De Keyserlei 5, BUS 5, 2018 Antwerp, Belgium |
해운대리점 | 1,471 | " | - |
HMM FRANCE | 2000.09.27 | 3rd & 4th Fl., Oceane B/D., 2 Avenue Foch, 76600 Le Havre, France |
해운대리점 | 2,027 | " | - |
HMM INDIA | 2006.05.17 | 601/602, 6th Floor, Viraj Tower , Andheri Kurla Road Junction, Western Express Highway, Andheri (E), Mumbai400069, India |
해운대리점 | 10,085 | " | - |
HMM SCANDINAVIA | 2003.11.03 | Forsta Langgatan 21, Box 7154 SE-402 33 Gothenburg, Sweden |
해운대리점 | 2,492 | " | - |
HMM VIETNAM | 2007.07.20 | Unit 1203-1205, 12th Fl., Fideco Tower, 81 - 85 Ham Nghi, District 1,Ho Chi Minh City, Vietnam |
해운대리점 | 3,471 | - | - |
HMM ITALY | 2007.07.16 | Via G.Pedemonte no.16/1, 16149 Genova, Italy | 해운대리점 | 1,827 | " | - |
HMM RUSSIA | 2008.01.16 | Stachek Pr. 48/2, Office 2205 Business Centre "Imperial", 198097, St. Petersburg, Russia |
해운대리점 | 1,413 | " | - |
HMM VLADIVOSTOK | 2012.11.26 | 1014, 10th Fl, Okeansky Avenue, 17, Vladivostok, Russia | 해운대리점 | 702 | " | - |
HMM U.A.E | 2008.03.06 | 6th/7th Fl., New Rais Hassan Saadi B/D., Khalid Bin Al Waleed Road, 30116 Dubai, U.A.E. |
해운대리점 | 6,432 | 이사회가 기업을 지배한다면 이사회의 의사결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 행사 가능한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4)) |
- |
HMM AUSTRAILIA | 2008.03.04 | Level 14, 130 Pitt Street, Sydney, NSW 2000, Australia | 해운대리점 | 2,187 | 기업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기업회계기준서 1027호 13) |
- |
HMM PHILIPINES |
2014.04.01 |
Ground Floor, Citadel Building, 637 Bonifacio Drive, |
해운대리점 |
- | " | - |
Royal Tanker Shipping | 2006.12.01 | Piso 19, Torre Banco General, Calle Aquilano de la Guardia, Piso 19, Torre Banco General, Calle Aquilano de la Guardia, |
해운운송업 | 62,671 | " | ○ |
ABS SPC (그레이스 제3차유동화) |
2009.09.01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6-3 | SPC | 42,632 | SPC 효익 과반 획득 | - |
ABS SPC (HMM receivable) |
2013.07.15 |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24 (다동) | SPC | 147,913 | " | ○ |
High Speed 1 Shipping Company S.A. 외 24개사 |
- | MMG Tower, 16th floor, 53rd E Street, Marbella Panama |
SPC | - | " | - |
Afra 1 International S.A. 외 15개사 |
- | Banco General Tower, 19th Floor Aquilino de la Guardia Street, Marbella |
SPC | - | " | - |
Leader ship International1 S.A 외 4개사 |
- | The Trust Company of the Marshall Islands,Inc. Trust Company Complex Ajeltake Road, Ajeltake Island Majuro, Marshall Islands MH96960 |
SPC | - | " | - |
※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기준 : 현대상선 38기 연결 감사보고서 기준
※ 주요종속 회사여부 판단기준 :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500억원 이상인 종속회사
※ 케이디비블루오션제이차(주),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유한회사,에이치케이엠제일차유한회사, HMM PHILIPINES는 2014년 기 중 설립된 SPC 및 법인으로 직전년도말 자산총액 기재 불가
※ 현대상선 등은 2014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보유 중인 현대로지스틱스(주) 주식 8,705,429주를 오릭스 코퍼레이션에 3,22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였고 3분기 중 매각을 완료함에 따라 현대로지스틱스(주) 및 관련 종속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에서 제외
바. 최근 3년간 신용등급
회사 | 평가일 |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 신용등급 |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 평가구분 |
---|---|---|---|---|---|
현대상선 | 2012-06-20 | 기업어음 | A2 | 한기평(A1 ~ D) | 본평정 |
2012-06-20 | 기업어음 | A2 | 한신평(A1 ~ D) | 본평정 | |
2012-12-26 | 기업어음 | A2 | 한기평(A1 ~ D) | 정기평정 | |
2012-12-27 | 기업어음 | A2 | 한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3-02-25 | 기업어음 | A2- | 한기평(A1 ~ D) | 수시평정 | |
2013-02-25 | 기업어음 | A2- | 한신평(A1 ~ D) | 수시평정 | |
2013-05-22 | 기업어음 | A2- | NICE신평(A1 ~ D) | 본평정 | |
2013-05-29 | 기업어음 | A2- | 한기평(A1 ~ D) | 본평정 | |
2013-06-12 | 기업어음 | A2- | 한신평(A1 ~ D) | 본평정 | |
2013-11-14 | 기업어음 | A3+ | 한기평(A1 ~ D) | 정기평정 | |
2013-11-15 | 기업어음 | A3+ | NICE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3-11-18 | 기업어음 | A3+ | 한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4-03-13 | 기업어음 | A3↓ | NICE신평(A1 ~ D) | 수시평정 | |
2014-03-13 | 기업어음 | A3- | 한기평(A1 ~ D) | 수시평정 | |
2014-03-14 | 기업어음 | B+ | 한신평(A1 ~ D) | 수시평정 | |
2014-04-17 | 기업어음 | A3- | NICE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4-06-27 | 기업어음 | A3- | 한기평(A1 ~ D) | 본평정 | |
2014-06-30 | 기업어음 | A3- | NICE신평(A1 ~ D) | 본평정 | |
2014-12-19 | 기업어음 | B+ | 한기평(A1 ~ D) | 정기평정 | |
2014-12-23 | 기업어음 | B+ | NICE신평(A1 ~ D) | 정기평정 | |
2012-01-26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본평정 | |
2012-01-26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본평정 | |
2012-03-15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본평정 | |
2012-03-15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본평정 | |
2012-03-15 | 회사채 | A | NICE신평(AAA ~ D) | 본평정 | |
2012-06-20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본평정 | |
2012-06-20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본평정 | |
2012-06-29 | 회사채 | A | NICE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3-02-25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02-25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02-25 | 회사채 | A- | NICE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05-22 | 회사채 | A- | NICE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3-05-29 | 회사채 | A- | 한기평(AAA ~ D) | 정기평정 | |
2013-06-12 | 회사채 | A- | 한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3-11-14 | 회사채 | BBB+ | 한기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11-15 | 회사채 | BBB+ | NICE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3-11-18 | 회사채 | BBB+ | 한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03-13 | 회사채 | BBB↓ | NICE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03-13 | 회사채 | BBB- | 한기평(AAA ~ D) | 정기평정 | |
2014-03-14 | 회사채 | BB+ | 한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04-17 | 회사채 | BBB- | NICE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4-06-27 | 회사채 | BB+ | 한신평(AAA ~ D) | 정기평정 | |
2014-12-19 | 회사채 | BB+ | 한기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12-23 | 회사채 | BB+ | NICE신평(AAA ~ D) | 수시평정 | |
2014-12-30 | 회사채 | BB | 한신평(AAA ~ D) | 수시평정 |
※ 신용등급체계 및 부여 의미
유가증권 종류 | 국내신용 등급체계 |
부 여 의 미 |
기업 어음 |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그 안정성은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높음 |
A2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지만, 그 안정성은 A1에 비하여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 |
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지만, 그 안정성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
B | 최소한의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나, 그 안정성이 환경변화로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
|
C | 적기상환능력 및 그 안정성이 매우 가변적이어서 투기적인 요소가 강함 | |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 |
회사채 | A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임 |
A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음 | |
A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
BBB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 |
BB |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임 | |
CC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
C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 |
C |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음 | |
D |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
2. 회사의 연혁
가. 설립 이후의 변동상황
당사의 본점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2010년 3월 이전)
회사 | 변 동 일 자 | 변 동 내 용 |
---|---|---|
현대상선 | 1976. 03. 25. 1976. 08. 12. 1978. 03. 01. 1980. 05. 01. 1985. 10. 01. 1990. 09. 01. 1991. 02. 01. 1993. 12. 20. 1995. 10. 05. 1995. 11. 18. 1996. 12. 16. 1998. 05. 30. 1998. 10. 15. 1998. 10. 27. 1998. 11. 18. 1999. 03. 15. 1999. 04. 15. 1999. 05. 27. 1999. 07. 01. 2000. 05. 27. 2000. 05. 26. 2000. 11. 01. 2002. 01. 16. 2002. 12. 11. 2005. 04. 12. 2005. 08. 01. 2006. 04. 27. 2010. 03. 02. 2010. 06. 22. 2010. 11. 15. 2014. 06. 30. |
회사설립 < 아세아 상선㈜ > (광화문사옥을 본점으로 사업개시) 운항사업면허 취득 살물선단 극동/중동 운항 개시 국내 최초 자동차 전용선 현대1호 취항 극동/미주간 컨테이너 선단 운항개시 국내최초 LNG선 운항선사로 선정됨 광화문에서 무교동 현대빌딩으로 사옥이전 ISO 9002 인증과 ISM CODE 동시 취득 기업공개 (자본금 1,000억원->1,430억원) 대주주1인 정주영에서 정몽헌으로 변경 세계해운업계 최초로 ISO 14001 인증획득(환경경영선포식) 감만 컨테이너터미널 개장 대주주1인 정몽헌에서 정주영으로 변경 광양 컨테이너터미널 개장 금강산 관광선 운항 개시 대주주 1인 정주영에서 정몽헌으로 변경 세계 해운업계 최초 선박부문 Y2K 국제공인'확인서' 획득 미 타코마항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개장 부산 컨테이너터미널 인수 무교동에서 적선동 현대빌딩으로 사옥이전 대주주 1인 정몽헌에서 현대건설로 변경 대주주 현대건설에서 현대엘리베이터로 변경 국내 컨테이너터미널 3곳 매각 자동차운송사업부문 영업양도 해영선박㈜ 분리 현대유엔아이㈜ 분리 최대주주 현대엘리베이터㈜에서 현대중공업㈜으로 변경 적선동 사옥에서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으로 사옥이전 부산신항터미널 개장 최대주주 현대중공업㈜에서 현대엘리베이터㈜으로 변경 LNG 전용선 사업부문 영업양도 |
현대아산 | 1999.02 2006.02 2006.10 2007.06 2007.11 2007.12 2009.05 2010.03 2012.06 |
회사 설립 건자재 생산,공급업 협력사업자 승인 본점 소재지 변경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리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개성사무소 설치 변경 승인(면적 75,000평) 백두산관광사업 및 개성관광사업 합의서 체결 개성관광 개시 국내 DMZ 관광 시행 개성지사 자동차정비업 및 부품판매업 협력사업(자) 승인 인천 위동훼리 면세점 개점 |
HMM AMERICA |
1982.10. 25 1990. 03. 30 1993. 04. 30 1998. 11. 10 1998. 12. 22 2011. 02. 18 |
회사설립(미국 댈러스) Hyundai Intermodal Inc. 설립 H. A. S. A. 설립 Washington United Terminals 개장 California United Terminals 개장 California United Terminals 이전 후 재개장 (롱비치항 -> LA) |
※ 상기의 내용은 주요종속회사 중 연결실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 회사 기준으로 작성됨.
나. 상호의 변경
회사 | 변 동 일 자 | 변 동 내 용 |
---|---|---|
현대상선 | 1983. 08. 19 | "아세아상선㈜"에서 "현대상선㈜"로 상호 변경 |
현대아산 | 1999. 02 2001.09 |
"㈜아산"에서 "㈜현대아산" 으로 상호 변경 "㈜현대아산"에서 "현대아산㈜" 으로 상호 변경 |
※ 상기의 내용은 주요종속회사 중 연결실체에 미치는 영향이 큰 회사 기준으로 작성됨.
다. 합병, 분할(합병), 포괄적 주식교환ㆍ이전, 중요한 영업의 양수ㆍ도 등
회사 | 합병, 영업양수도일 | 내 용 |
---|---|---|
현대상선 | 1999. 08. 20. 2002. 12. 11. 2014. 06. 30. |
한소해운㈜ 흡수합병 유코카캐리어스㈜에 자동차 운송사업부문 영업양도 LNG 전용선 사업부문 영업양도 |
라. 생산설비의 변동
회사 | 구분 | 투입 | 처분 | 선대현황 | 계 | 비고 | |
---|---|---|---|---|---|---|---|
컨테이너선 | 벌크선(Dry, Wet) | ||||||
현대상선 | 2014년 3분기 | 5 | 1 | 23 | 21 | 44 | - |
※ 투입 및 처분 현황
구분 | 선박명 | 선종 | 일자 |
---|---|---|---|
투입 | HYUNDAI DREAM | 컨테이너선 | 2014. 02 |
투입 | HYUNDAI HOPE | 컨테이너선 | 2014. 03 |
투입 | HYUNDAI DRIVE | 컨테이너선 | 2014. 06 |
투입 | HYUNDAI VICTORY | 컨테이너선 | 2014. 07 |
투입 | HYUNDAI PRIDE | 컨테이너선 | 2014. 07 |
처분 | UNIVERSAL PEACE | 벌크선 | 2014. 06 |
마.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실의 발생
회사 | 일자 | 내 용 |
---|---|---|
현대상선 | 2013.02 2013.02 2013.04 2013.05 2013.06 2013.08 2013.09 2013.11 2013.12 2013.12 2014.06 |
- G6 얼라이언스 미주까지 제휴 확대 결정 (G6 : 현대상선, APL, MOL, 하팍로이드, NYK, OOCL) - 한국전력 자회사(서부, 남부, 남동발전)과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 4건 체결 - S-OIL과 원유 장기화물운송계약 체결 - 한국전력 자회사인 중부발전과 발전용 유연타 해상운송계약 체결 - 미국 타코마에 위치한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WUT(Washington United Terminals) 타코마항으로 부터 '서밋 어워즈(Summit Awards)' 수상 - 인도네시아 신규 서비스 개시 - 중국 내 청도 컨테이너 물류시설 개장 - CDP로부터 운송부문 '탄소경영 산업리더'상 수상(국내 해운업계 최초 3년 연속 수상) - 1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2016년 인도 예정) 용선계약 체결 -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구계획 발표 - LNG 전용선 사업부문 영업양도 |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자본금의 변동사항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주식의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10년 12월 31일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10,200,000 | 5,000 | 32,000 | - |
2012년 12월 22일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11,000,000 | 5,000 | 17,900 | - |
2013년 11월 16일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15,000,000 | 5,000 | 10,400 | - |
2014년 06월 18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전환우선주 | 6,811,000 | 5,000 | 8,370 | - |
2014년 09월 26일 | 유상증자(제3자배정) | 전환우선주 | 6,194,000 | 5,000 | 9,690 | - |
※ 전환우선주 발행에 관한 사항 (6월 16일,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전환우선주 발행에 관한 사항 (9월 24일,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나. 주식관련 사채 등 발행현황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청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상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
전환가액 | 권면총액 | 전환가능주식수 | |||||||
제181-3회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
2013.10.22 | 2016.10.22 | 22,400,000,000 | 보통주식 | 2014.10.22 ~ 2016.10.17 |
100% | 10,080 | 22,400,000,000 | 2,222,222 | 사모 |
제182-3회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
2014.04.07 | 2017.04.07 | 11,200,000,000 | 보통주식 | 2015.4.7 ~ 2017.3.7 |
100% | 10,579 | 11,200,000,000 | 1,058,701 | 사모 |
제183-3회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 |
2014.07.07 | 2017.07.07 | 4,800,000,000 | 보통주식 | 2015.7.7 ~ 2017.6.7 |
100% | 9,252 | 4,800,000,000 | 518,806 | 사모 |
합 계 | - | - | 38,400,000,000 | - | - | - | - | 38,400,000,000 | - | - |
※ 상기 전환사채의 전환조건 및 전환가능주식수는 전환가 조정사유에 의해 조정된 가액 및 주식수를 기재함.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우선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240,000,000 | 60,000,000 | 30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179,273,229 | 33,005,000 | 212,278,229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10,000,000 | 20,000,000 | 30,000,000 | - | |
1. 감자 | 10,000,000 | - | 10,000,000 | *1992.12.29 | |
2. 이익소각 | -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20,000,000 | 20,000,000 | *2010.11.15 *2011.05.25 |
|
4. 기타 | -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169,273,229 | 13,005,000 | 182,278,229 | - | |
Ⅴ. 자기주식수 | - | - | -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169,273,229 | - | 182,278,229 | - |
※ 2014년 6월 18, 3자배정 전환우선주 발행 (6월 16일,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2014년 9월 26, 3자배정 전환우선주 발행 (9월 24일,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나. 자기주식
1)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장외 직접 취득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공개매수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a)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보통주 | 1,804,510 | - | 1,804,510 | - | 0 | - | |
우선주 | - | - | - | - | - | - | |||
현물보유물량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소계(b) | 보통주 | 1,804,510 | - | 1,804,510 | - | 0 | - | ||
우선주 | - | - | - | - | -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 | - | - | - | - | - | - | ||
우선주 | - | - | - | - | - | - | |||
총 계(a+b+c) | 보통주 | 1,804,510 | - | 1,804,510 | - | 0 | - | ||
우선주 | - | - | - | - | - | - |
※ 2013년 12월 31일 기준 자기주식 신탁계좌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1,804,510주는 2014년 1월 中 매도 완료하였으며, 당사는 2014년 3월 28일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 공시 및 2014년 4월 3일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공시를 완료.
2) 자기주식 신탁계약등 체결ㆍ해지현황
[2014년 0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건) |
구 분 | 기초 | 체결(+) | 해지(-) | 기말 | 비고 | ||||
---|---|---|---|---|---|---|---|---|---|
금액 | 건수 | 금액 | 건수 | 금액 | 건수 | 금액 | 건수 | ||
특정금전신탁 | 40,640 | 1 | - | - | 40,640 | 1 | - | - | |
자산운용회사와 체결한 신탁계약 |
- | - | - | - | - | - | - | - | |
투자회사와 체결한 주식 취득계약 | - | - | - | - | - | - | - | - | |
계 | 40,640 | 1 | - | - | 40,640 | 1 | - | - |
※ 2011년 8월 10일 80,000백만원의 자기주식 신탁계약 최초 체결하였으며,
2012년 8월 13일 일부해지분 15,299백만원을 제외한 64,701백만원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은 만기연장 하였음. 2013년 8월 12일 24,061백만원은 만기해지하고,
40,640백만원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은 만기연장 하였음.
※ 2014년 3월 28일 자기주식 신탁계약 해지 함.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14년 12월 22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169,273,229 | - |
우선주 | 13,005,000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보통주 | - | - |
우선주 |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
보통주 | 169,273,229 | - |
우선주 | 13,005,000 | - |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에 관한 사항
1) 이익배당금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 또는 등록질권자에게 이를 지급한다.
2)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단,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배당은 주식의 액면액으로 하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3)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이로 인한 배당금은 본 회사에 귀속한다.
4) 이익배당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나.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 주식의 종류 | 제38기 | 제37기 | 제36기 |
---|---|---|---|---|
주당액면가액 (원) | 5,000 | 5,000 | 5,000 | |
당기순이익 (백만원) | -585,881 | -998,938 | -473,244 | |
주당순이익 (원) | -3,795 | -7,046 | -3,316 | |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 - | - | - | |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 - | - | |
현금배당성향 (%) | - | - | - | |
현금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 | -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 - | - | - | -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 (주) | - | - | - | - |
- | - | - | - |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해운업의 특성
해운업의 특성은 선박을 이용하여 화물을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장소로 수송하는 서비스산업으로서 국가간의 장벽에 구애 받지 않고 전 세계를 무대로 산업활동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선박확보에 대규모 자금이 투하되는 자본집약적 산업이며, 조선업과 연관을 가지고 타 산업에도 파급효과가 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운업은 세계물동량에 의해 기본적 수요규모가 결정되고 세계경기변동과 일정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한편 국민경제의 성장에 필수적인 원자재 및 수출입상품의 운송을 담당하는 관계로 국가의 주요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전체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3면이 바다인 지리적 특성과 수출 위주의 경제 성장 정책에 따라 7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해운 산업은 급격히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80년대 이후 국내 원자재 도입과 세계 경제의 글로벌화에 기인하여 정부와 선사들은 선대 확장 정책을 펴게 되었습니다.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세계경기의 회복 등에 따라 교역량이 증가하였고,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해상물동량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여 해운시황은 급속도로 신장되었고 각 선사의 선대규모는 대형화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21세기 들어서 각 선사들은 선박 운영과 항만 등에 전산화를 통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시작하였고, 초기의 port to port 서비스에서 이제는 door to door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종합물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해운경기는 세계경제, 계절적 요인, 유가 등에 상당한 영향을 받습니다. 컨테이너선 영업부문은 일반적으로 세계 경기에 선행하는 특성을 띠고 있으며, 3~4년 주기의 경기 싸이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경기변동 주기가 짧아지고 복잡해지는 있는 경향을 띠고 있습니다. 반면 유조선 영업부문은 계절적인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구의 북반구가 겨울인 시기에 유류 소비가 증가하면서 유조선시황 역시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라크 전쟁과 같은 세계 정치 상황에 의해 시황이 급변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벌크선 영업부문은 세계 원자재와 곡물 등의 수요 및 공급상황에 따라 경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선박의 건조, 해체에 따른 공급과 수요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4) 경쟁요소
해운업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사간 완전경쟁이 이루어지는 산업입니다. 따라서 서비스의 차별화 및 다양화, 비용절감 등을 통한 영업 경쟁력 유지, 진보된 전산시스템의 운영여부가 중요한 관건입니다.
5) 자원조달의 특성
해운업의 주 원재료는 선박연료(벙커C)로서 국내외 정유회사에서 조달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외 저렴한 Port에서의 급유 및 인터넷 역 경매 등을 통해 연료 조달비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운노동력은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는 직종이라 전문가 양성에 시일이 걸리며, 3D업종 기피경향 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국내 유수 해양 전문대학에서 우수 인력이 배출되고 있으나 국내 인력부족 및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점차 외국인 선원으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6) 관계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제2 선적제도를 포함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 특별법이 2002년 4월 1일 시행과 더불어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이 2002년 4월 20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국적선사는 보유선박에 대한 각종 지방세와 농어촌특별세 등을 면제받게 되었고, 2002년도입된 선박투자회사제도에 따라 2004년 처음으로 선박펀드가 출시되는 등 시중자금을 선박건조자금으로 유인하여 신규 선박의 확보를 용이하게 하였고, 2005년 선진국형 선박 톤세제 도입으로 법인세 경감을 통한 투자재원 확보 등으로 세계 해운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확보하여 2000년 세계8위의 해운국에서 2010년 세계5대 해운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7) 주요종속기업의 업계 현황
(1) 현대아산
현대아산의 남북경협사업은 남북 관계와 6자 회담 등 한반도 및 국제 정세의 전개 방향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금강산·개성관광 재개, 개성공단 사업 활성화 등 남북관계 상황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연초 북한의 신년사에서 김정은 제1비서가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조성을 직접 언급하고, 박근혜 대통령도 통일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남북간 고위급 접촉을 통해 이산가족상봉행사, 상호비방 중지, 추후 고위급 접촉 등을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2월 당사도 참여한 설날계기 이산가족상봉행사가 무난히 개최되어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간 분위기 조성과 관계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4월의 한미합동군사훈련 등에 북한이 반발하였고, 특히 박 대통령이 독일 방문 시 밝힌 드레스덴 선언에 대해서도 북한은 불수용 의사를 피력했을 뿐만 아니라 남측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을 지속하였습니다.
7~8월 북한은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방위 특별제안과 정부성명을 연이어 발표했고, 우리 정부도 '2차 남북고위급 접촉 제안', '8.15 경축사' 등을 통해 남북 대화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듯 했습니다.
8월 UFG 훈련 등으로 정부가 제안한 2차 고위급접촉 제안이 무산되는 듯 보였지만, 인천AG 폐막식에 북한의 고위급 3인이 참석해 10월말 또는 11월초 2차 고위급접촉에 전격 합의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도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2차 고위급 접촉 제안(10월 30일)에 북한이 대북 전단문제 해결을 우선 요구하면서 사실상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보면, 남북은 대화 재개에 대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지만, 동시에 관계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향후 남북관계는 상대방에 대한 진정성에 대한 파악 후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는 남북관계에 흐름에 맞춰 금강산관광을 비롯한 남북경협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입니다.
나. 사업의 현황
1) 컨테이너부문
3분기는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시즌과 관련된 계절성 물량이 증가하는 전통적인 컨테이너 성수기로 많은 선사들이 미주, 구주 항로 등에서 운임 인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분을 상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운임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10,000TEU 이상의 초대형선 인도 증가율이 완화되며 수급불균형의 격차가 점차 좁혀지는 추세이긴 하나 큰 폭의 운임 개선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당사는 G6 얼라이언스를 통한 항로 합리화 및 비용 절감을 통해 손실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주항로는 구주항로에 대형선들이 신규 인도됨에 따라, 구주항로의 기존 포스트 파나막스급 선박이 미주지역으로 전배되면서 수급이 악화되었습니다. 미국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상반기 내내 물량 강세가 지속되었으나, 미 서남부 지역은 항만 혼잡 영향으로 소석률이 하락했습니다. 당사는 3분기 운임 인상을 실시하는 한편 화주군 구성 변화, 채산성 위주의 집하 정책, Back Haul 구간 집하 강화, 냉동화물 영업 확대 등 수익성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주노선에 한정하였던 G6 얼라이언스를 5월부터 미서안 및 대서양으로 협력 확대하여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Transit Time 단축 및 효율적인 선대 운영 등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구주항로는 유로존의 경기회복으로 물동량이 증가하였으나 대부분의 13,000TEU 이상 신조대형선이 투입되며 여전히 공급과잉, 약세시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형선 투입이 상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점차 공급이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분기는 동절기 비수기에 대비한 선복 감축 등을 통해 공급을 조절할 계획입니다. 수급 안정화와 더불어, 당사는 채산성 위주의 화주 구성, 비용 구조 개선(초대형 ecoship 투입에 따른 원가경쟁력 확보 포함) 및 영업력 강화를 통해 이익을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중동항로 역시 라마단 이후 수요감소 및 공급증가로 인해 운임 하락이 지속되었습니다. 4분기는 선사별로 공급 조절을 통해 운임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이란 sanction 정책의 방향에 따라 채산 좌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도항로는 루피화 강세와 모디 내각 안정화에 힘입어 경기가 살아나 시황 회복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행 규모에서 경량화물 유치를 통한 집하 및 운임 극대화로 채산 개선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적절한 시황 예측을 통해 서비스 규모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입니다. 아주 역내 시장은 다양한 선사들의 서비스 및 프로덕트로 어느 항로보다도 변동성이 심한 지역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당사는 탄력적인 서비스 항로 운영, 합리화 지속 모색 및 효율적인 기기 운용을 통해 수익력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남미, 호주, 러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국 시장 점유율도 점차 높여가고 있습니다. 높은 진입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선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운임 인상을 위한 시황 모니터링 강화, 고수익 화물 집하 극대화 등 다양한 수익성 극대화 방안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항로별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여 보다 전략적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영업 역량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처럼 당사는 공급 과잉에 따른 수급 불균형 속에서 노선 합리화, 지속적인 운임회복 노력, 강력한 비용 절감 방안 시행 등 다양한 수익 개선 활동을 계속해 나가는 중입니다. 당사를 비롯한 많은 선사들이 노선 및 선대 합리화를 추진하며 공급 조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히 당사의 경우 연료비 절감 및 운항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원가 관리를 철저히 시행 중입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해운업 불황 극복을 위한 발 빠른 시장정보 수집과 과학적 분석으로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IT의 신속한 개발을 통한 현업과 IT 협업을 높여 수익창출에 전력할 것입니다.
■ 시장점유율 (단위: %)
선 사 |
동아시아 → 미주서안 |
미주서안 → 동아시아 |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
현대상선 |
5.5 |
5.4 |
5.5 |
7.0 |
8.1 |
7.9 |
EMC(대만선사) |
10.6 |
10.5 |
9.9 |
14.6 |
10.2 |
10.2 |
MAERSK |
8.2 |
9.4 |
10.1 |
9.7 |
8.8 |
9.5 |
한진해운 |
8.1 |
8.2 |
8.2 |
8.4 |
8.8 |
8.8 |
COSCO |
7.7 |
7.5 |
6.9 |
2.8 |
6.8 |
6.8 |
APL(싱가포르선사) |
7.0 |
8.6 |
9.0 |
9.9 |
8.5 |
8.4 |
※ 주요항로인 미주항로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기준
※ 2014년은 1~9월 자료
※ 자료출처 : DATAMYNE
2) 벌크부문
(1) WET 벌크
2014년 3분기 원유선 시장은 수요 부진에 따른 약세 시황을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약세 시황에 대응해 당사는 SPOT에서의 발 빠르고 유연한 대응, 경제 속도 운항 등 연료유 절감 노력 및 탄력적인 대선 영업으로 수익성 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시황 저점기를 활용한 선대 확장 기회도 모색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입니다. 또한 2013년 5월부터 시작된 S-Oil과의 5년간 장기화물 운송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였습니다. 4분기는 동절기 수요 증가에 따른 시황 상승이 예측됩니다. 에코 타입 선박의 활용을 통한 향후 시황 상승기 수익 극대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항비 절감 등 비용 절감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석유화학제품선 시황은 계속되는 선복 과잉 공급으로 전년과 비슷한 약세 시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2014년에는 단기 시황 상승기를 활용해 대선 및 반선, SPOT 영업 강화를 통해 손익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 최근 1년간 WORLD SCALE 지수
구분 |
2013년 10월 |
2013년 11월 |
2013년 12월 |
2014년 1월 |
2014년 2월 |
2014년 3월 |
WS |
40 |
60 |
62 |
56 |
56 |
43 |
구분 |
2014년 4월 |
2014년 5월 |
2014년 6월 |
2014년 7월 |
2014년 8월 |
2014년 9월 |
WS |
40 |
35 |
39 |
49 |
48 |
38 |
※ BDTI TD3 : 260,000mt, Middle East Gulf to Japan 월평균 추이
(2) DRY 벌크
2014년 3분기 벌크 시장은 서호주, 브라질 철광석 생산 증대 및 국제 가격하락에 따라 물동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신조선이 인도되었고 계절적으로 비수기였던 점 등의 부정적인 요인 또한 여전히 존재하였습니다. 이러한 시황 속에서, 안정적 매출 확보를 위해 당사는 2013년 초 한국전력 자회사와 총 8,000억원 규모의 유연탄 장기 화물 계약을 성약하였습니다. 또한 복항 항로 화물 영업 추진 및 고용선 선박 반선에 따른 원가 절감 노력 등으로 어려운 시황에서도 손실 폭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세계 경제 회복과 중국의 경기부양의 정도에 따라 2014년 하반기부터 일정 수준의 시황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과잉 공급 부담으로 인해 완만하고 제한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따라서 당사는 안정적인 장기 수송 계약 추진 및 SPOT 시장에서의 위험 관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수익 안정을 도모하고 단기 변동성을 감안한 탄력적인 영업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자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저원가 선박 확충에 힘써 선대 원가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최근 1년간 BDI 지수
구분 |
2013년 10월 |
2013년 11월 |
2013년 12월 |
2014년 1월 |
2014년 2월 |
2014년 3월 |
BDI |
1,883 |
1,559 |
2,178 |
1,472 |
1,140 |
1,484 |
구분 |
2014년 4월 |
2014년 5월 |
2014년 6월 |
2014년 7월 |
2014년 8월 |
2014년 9월 |
BDI |
1,045 |
991 |
912 |
796 |
937 |
1,123 |
3) 기타부문
(1) 육상운송부문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세계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 유럽내 프리미엄 block train 서비스 및 아시아내 다양한 feeder 및 barge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amburg, Koper를 포함하는 유럽내 항만으로부터 내륙지역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까지 BCO(Beneficial Cargo Owners)를 대상으로 guaranteed 서비스(열차 1대 당 76~92TEUs 수송)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Intra Europe Service(EU 내륙 지역으로부터 영국 및 기타 EU 국가에 완제품 수송)를 통해 화주들의 편의증진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 노하우 및 수십 년간의 경험을 활용, 내륙 연결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홍콩-진주강 삼각주 지역 및 상해-장강 지역을 연결하는 barge 내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 및 베트남 중심의 아시아 경제가 지속 성장함에 따라 창고 및 컨테이너 야적장 및 기타 주요 인프라 투자를 증가시켜 나아갈 것입니다. 나아가, 고객들의 필요사항에 대해 응대하기 위해, 당사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부가가치 내륙 intermodal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화주들의 물류적 필요성에 맞추어, 당사는 다양한 운송 솔루션 개발 및 실행을 담당하는 팀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2) 주요종속회사의 사업 현황
① 현대아산
(가) 관광사업 부문
금강산 및 개성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기존의 관광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관광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당사는 금강산관광 및 개성관광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와 이산가족상봉행사 등의 계기를 통해 금강산 및 개성관광의 재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관광재개를 대비하여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서두르지 않고 인내성 있게 관광재개를 계속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국내외 관광사업 및 MICE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PLZ관광은 지방자치단체, 언론사 등과 연계를 통해 단순 안보관광이 아닌 시기별, 주제별, 지역별로 다양한 녹색·평화체험관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MICE사업은 학계, 협회, 공공기관의 해외 주요인사 초청행사, 국내외 포럼/세미나,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면서 확대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항공기 운영, 항공발권, 인바운드관광, 통일교육 등 관광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매출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당사는 종합여행기업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일반관광 부문의 수익성과 성장기반을 확보하여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종합여행기업으로 발돋움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재개시 대북관광과 일반관광을 두 축으로 하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상호 보완적이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나) 개성공업지구 개발사업 부문
2000년 개성공업지구 개발 합의 이후 답보 상태이던 개성공단은 2004년 남북 당국간의 합의 이후 2004년 12월 처음으로 개성공업지구 첫 제품이 생산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시범단지 15개 공장이 모두 완전 가동단계에 접어들어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2007년 6월에는 본단지 2차 53만평 156개 부지가 평균 2.3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분양 완료되어 본격적인 공장건축이 진행되었으며, 1단계 기반시설공사도 완료되었습니다. 2010년 정부의 5.24조치에도 불구하고 개성공업지구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었으나, 2013년 초부터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4월 3일에는 개성공업지구가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8월 남북당국 간 정상화 합의를 통해 9월부터 입주업체들이 생산활동을 재개하였으며, 남북당국 및 입주기업의 정상화 노력으로 빠른속도로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2014년 8월까지 입주기업 125개 기업, 생산누계액은 총 25.1억 달러이며, 53,360명의 북측근로자와 811명의 남측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남북당국간 협의체인 남북공동위원회를 설치하고 산하 4개의 분과위원회(출입체류, 투자보호 및 관리운영, 통행통신통관, 국제경쟁력)를 구성하여 분야별 당국간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3통 분과위원회에서는 RFID 시스템 도입, 일일상시통행, 인터넷 사용 등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RFID 시스템은 지난 3월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중이며, 지난 6월에는 독일의 미싱바늘 판매사인 '그로쯔 베커르트'사가 외국기업으로는 최초로 개성공업지구에 영업소를 개설하였고, 지난 9월에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에 외국인투자지원센터가 설치되는 등 개성공단 국제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북당국은 개성공단 상사중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협의·추진되고 있습니다.
향후 당사는 개성공업지구 총개발업자로서 1단계 공장구역을 마무리하고, 남북관계 개선 상황에 맞추어 2단계 250만평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2단계 사업은 공장구역 150만평과 생활·상업·관광구역 100만평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공장구역은 1단계와 동일하게 LH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생활·상업·관광구역은 당사가 독자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생활·상업·관광구역은 성공적인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개성공업지구 배후단지로 개발하여 안정적이고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다) 국내 건설사업 부문
당사는 2002년부터 국내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04년 개성공단 개발사업 등 북측지역 공사를 통해 건설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남북관계 경색에 대비하여 국내공사 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였으며, 2008년 이후 국내영업 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으로 국내공사로의 사업전환을 시행하여, 현재는 북측 및 국내공사 수행을 통한 특화된 건설사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내건설부문에서 2008년 1,159억, 2009년 1,147억, 2010년 1,165억, 2011년 314억, 2012년 1,480억의 수주를 달성하였으며, 2011년 다소의 부침은 있었으나, 년도별 1,100억원 이상을 수주하여 국내공사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을 하였습니다. 전년도에는 국내공사 진출이후 최대 실적인 2,777억의 수주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대도시내 LH발주 아파트공사 2건을 동시 수주하여 공공부문 공동주택 실적확보가 가능하게 되는 등 안정적 성장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0년 주택시장에 진출하여, 도시형생활주택인 강동구 길동 소재 '현대 웰하임'과 면목동 소재 '현대 휴온'을 성공적으로 준공하였으며, 2014년 2월에는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시공한 독산동 소재 아파트형공장인 '현대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를 준공하였습니다. 3분기까지 '홍성 옥암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화성동탄(2)지구 도시시설물공사', '세종시 민마루유초등학교 신축공사', '하이원 워터월드 신축공사' 등 590억의 국내공사를 수주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내건설공사는 총 30건이며, 토목공사 13건, 건축공사 17건 등 입니다.
2013년 자체 브랜드인 '빌앤더스(Villndus)'를 런칭하여, 그 첫 사업지로 충남 내포신도시 내 수익형 오피스텔 '현대아산 빌앤더스'를 8월에 준공하였습니다.
당사의 국내공사 추진방향은 지속적 안정기반을 구축을 위해 공공부문에서는 수익성공사 선별 수주 및 일정 물량 지속 확보를 위해 노력중이며, 민간부문은 단순도급사업, 개발신탁사업, 도급제정비사업, 지역주택조합 등 리스크가 적은 사업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또한,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 품질·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대외 신인도를 강화하여 국내 중견건설사로서의 면모를 구축할 것이며, 현대그룹 위상에 맞는 종합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 MICE사업(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부문
당사는 MICE 사업 기획 및 실행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행사 입찰에 참여하여 해외문화홍보원의 해외주요인사 초청사업, 섬유산업연합회의 패션 CEO 포럼, 한국상담학회 연차학술대회, 세계분자영상학술대회, 미세종합분석시스템 국제학술대회, 해외건설협회의 Global Infrastructure 컨퍼런스, 외교부의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통합학술회의를 수주하여 왔습니다. MICE산업은 정부의 3대 전략 관광산업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사업분야이며 당사는 동사업을 북한지역(금강산, 개성 등) 및 테마(평화, 남북경협)와 연관된 기획 컨벤션사업으로 발전 시킬 계획입니다.
(마) 기타 남북경제협력사업 부문
당사는 상기의 주요사업 이외에도 남북철도·도로 연결사업을 포함한 대북지원 관련 각종 용역사업 및 남북 간 물류사업 등 다양한 남북경제협력사업을 비롯하여 해외 개발도상국 원조 용역사업 및 국내면세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발주하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사업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및 기자재 구매용역 입찰에 참여하여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농림, 수산, 산림 및 직업훈련원 등 다양한 분야에 용역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ODA사업 기금을 집행하는 국제보건의료재단과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대외경제협력기금) 등으로 확대하여, UN, World Bank 등 국제금융기구의 대북지원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금강산, 개성면세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6월부터는 인천~위해, 인천~청도를 운항하는 위동훼리內 선상면세점 임대운영사업을 개시하였고, 면세점 운영업체 및 상품공급 업체에 면세상품을 공급하는 등 국내면세사업의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 조직도
![]() |
현대상선 조직도_2014.09.30 |
2. 주요 제품 및 원재료 등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매출액 |
---|---|---|---|---|
컨테이너부문 | 용역 | 컨테이너 운송 | 컨테이너 수송 | 3,755,999 |
벌크부문 | 용역 | 벌크화물 운송 | 벌크화물 수송 | 912,690 |
기타부문(*1) | 용역 | 터미널, 공사 등 | 터미널운영 등 | 385,660 |
- | 계 | 5,054,349 |
(*1) 터미널운영사업, 선박위탁관리사업, 호텔업, 임대사업 등은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기타에 포함하였습니다.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컨테이너 USD/TEU, 벌크 USD/MT) |
사업부문 | 품 목 | 제39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
컨테이너부문 | 컨테이너 운송 | 1,154 | 1,173 | 1,271 |
벌크부문 | 벌크화물 운송 | 19 | 19 | 20 |
1) 산출기준
(1) 컨테이너 : 총운임수입누계 / 총수송량누계
컨테이너 1TEU당 극동↔미주, 극동↔구주, 극동↔아주지역
극동↔남북(호주,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 간 수송가격
(화물의 종류에 따라 변동)
(2) 벌크화물 : 총운임수입누계 / 총수송량누계
2) 주요 가격변동원인
국제 물동량 및 선복수급상태, 국제원유가, 보험료 및 인건비 등
다. 주요 원재료에 관한 사항
1)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입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매입액 | 비율 | 비 고 |
---|---|---|---|---|---|---|
컨테이너부문 및 벌크부문 |
원 재 료 | 연료유 | 선박연료 | 772,544 | 100% | - |
부문 계 | 772,544 | 100% | - | |||
기타부문 | 원 재 료 | 철 근 | 원자재 | 5,317 | 82% | *현대아산 |
원 재 료 | 레미콘 | 원자재 | 1,169 | 18% | *현대아산 | |
부문 계 | 6,486 | 100% | - | |||
총 계 | 779,030 | - | - |
2)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1) 컨테이너부문 및 벌크부문
(단위 : USD/MT) |
품 목 | 제39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
연료유 | 601.47 | 617.60 | 668.57 |
① 산출기준
상기 수치는 Platts誌 발표 연도별 선박용 연료유(Singapore, 380 CST 기준) 평균 구매가격임
② 주요 가격변동 원인
국제 원유가의 변동에 따라 연동됨
(2) 기타부문
(단위 : 원) |
품 목 | 2014년 3분기 | 2013년 | 2012년 | 비고 |
---|---|---|---|---|
철근(고장력 철근 10mm기준) | 685 | 734 | 809 | 원/kg |
레미콘(25-240-15 규격) | 62,100 | 59,900 | 59,900 | 원/㎥ |
3.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단위 :컨테이너 TEU, 벌크 MT) |
사업부문 | 품 목 | 사업소 | 제39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
컨테이너부문 | 용역 | - | 3,196,489 | 4,155,036 | 3,965,704 |
벌크부문 | - | 38,105,742 | 73,975,965 | 83,027,698 |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산출방법 등
① 산출기준
- 연간 누적 수송 capacity
② 산출방법
- 운임수입의 주체인 사업부문별 선박의 capacity를 생산능력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 제39기 3분기 벌크부문 생산능력은 2분기 중 영업양도된 LNG 사업부문이 제외되었습니다.
(2) 평균가동시간
선박운항의 특성상 선원의 교대승선을 통해 연중무휴 운항 가동하고 있습니다.
나.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실적
(단위 :컨테이너 TEU, 벌크 MT) |
사업부문 | 품 목 | 사업소 | 제39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
컨테이너부문 | 용역 | - | 2,509,903 | 3,128,378 | 3,005,518 |
벌크부문 | - | 34,105,436 | 60,350,385 | 68,227,207 |
※ 제39기 3분기 벌크부문 생산능력 : 2분기 중 영업양도된 LNG 사업부문 제외
2) 당분기의 가동률
(단위 :컨테이너 TEU, 벌크 MT) |
사업부문 | 당분기 가동가능물동량 | 당분기 실제가동물동량 | 평균가동률 |
---|---|---|---|
컨테이너부문 | 3,196,489 | 2,509,903 | 78.5% |
벌크부문 | 38,105,742 | 34,105,436 |
89.5% |
다. 생산설비의 현황 등
1) 생산설비의 현황
[자산항목 : 토지]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면적(㎡) | 기초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상각 | 환율변동효과 | 기말장부가액 | 공시지가 | |
---|---|---|---|---|---|---|---|---|---|---|
증가 | 감소 | |||||||||
본사 | 자가 | 인천 항동 | 13,226 | 9,631 | 0 | 0 | 0 | -43 | 9,588 | 9,787 |
부산 양정 | 851 | 2,556 | 0 | -1,222 | 0 | -158 | 1,176 | 821 | ||
부산 감만 | - | 29,416 | 0 | -26,298 | 0 | -3,118 | 0 | 0 | ||
부산 용당 | 21,592 | 33,423 | 790 | -16,641 | 0 | -2,005 | 15,566 | 11,532 | ||
기 타 | - | 326,233 | 0 | 0 | 0 | -94 | 230,084 | - | ||
합 계 | 401,259 | 790 | -44,161 | 0 | -5,418 | 256,414 | - |
[자산항목 : 건물]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상각 | 환율변동효과 | 기말 장부가액 |
시가 표준액 |
|
---|---|---|---|---|---|---|---|---|---|
증가 | 감소 | ||||||||
본사 외 | 자가 | 인천 항동 | 2,251 | 0 | 0 | -47 | -10 | 2,194 | - |
부산 양정 | 3,323 | 0 | -1,565 | -60 | -203 | 1,495 | - | ||
부산 용당, 감만 | 3,387 | 0 | -470 | -65 | -72 | 2,780 | - | ||
기 타 | 409,409 | 0 | 0 | -8,618 | -454 | 337,485 | - | ||
합 계 | 418,370 | 0 | -2,035 | -8,790 | -739 | 343,954 | - |
[자산항목 : 구축물]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상각 | 환율변동 효과 |
기말 장부가액 |
시가 표준액 |
|
---|---|---|---|---|---|---|---|---|---|
증가 | 감소 | ||||||||
본사 | 자가 | 용당CY 등 | 2,765 | 0 | -339 | -203 | -55 | 2,168 | - |
합 계 | 2,765 | 0 | -339 | -203 | -55 | 2,168 | - |
[자산항목 : 선 박]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상각 | 환율변동 효과 |
기말 장부가액 |
시가 표준액 |
|
---|---|---|---|---|---|---|---|---|---|
증가 | 감소 | ||||||||
- | 계획조선 및 연불매입 |
- | 2,449,069 | 771,676 | -48,398 | -112,945 | -10,437 | 3,048,964 | - |
합 계 | 2,449,069 | 771,676 | -48,398 | -112,945 | -10,437 | 3,048,964 | - |
[자산항목 : 차량운반구]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상각 | 환율변동 효과 |
기말 장부가액 |
시가 표준액 |
|
---|---|---|---|---|---|---|---|---|---|
증가 | 감소 | ||||||||
본사 | 자가 | 서울외 | 29 | 40 | -5 | -5 | 59 | - | |
합 계 | 29 | 40 | -5 | -5 | 59 | - |
[자산항목 : 공기구비품]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상각 | 환율변동 효과 |
기말 장부가액 |
시가 표준액 |
|
---|---|---|---|---|---|---|---|---|---|
증가 | 감소 | ||||||||
본사 | 자가 | 서울외 | 299,375 | 4,845 | -302 | -24,262 | -1,484 | 278,173 | - |
합 계 | 299,375 | 4,845 | -302 | -24,262 | -1,484 | 278,173 | - |
[자산항목 : 기계장치 ] |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기초 장부가액 |
당기증감 | 당기상각 | 환율변동 효과 |
기말 장부가액 |
시가 표준액 |
|
---|---|---|---|---|---|---|---|---|---|
증가 | 감소 | ||||||||
본사 | 자가 | 부산외 | 30,210 | 0 | 0 | -1,528 | -148 | 28,534 | - |
합 계 | 30,210 | 0 | 0 | -1,528 | -148 | 28,534 | - |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단위 : 억 원) |
사업부문 | 구분 | 투자효과 | 2014년 3분기 실적 | 2014년 투자계획 | 비고 |
---|---|---|---|---|---|
컨테이너부문 및 벌크부문 |
선박 | 경쟁력 제고 | 342 | 141 | 선박투자 |
기기 | 생산성 향상 | - | - | 컨테이너 박스 | |
소계 | - | 342 | 141 | - | |
기타부문 | 항만물류 | 경쟁력 제고 | 20 | 30 | 항만터미널 투자 |
정보기술 | 생산성 향상 | 7 | 17 | - | |
기타 | 경쟁력 제고 | - | - | - | |
소계 | - | 28 | 47 | - | |
합계 | - | 369 | 188 | - |
※ 2014년 이후의 투자는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투자액을 합리적으로 예측 불가.
4.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매출액 | 비율 |
---|---|---|---|---|
컨테이너부문 | 용역 | 컨테이너 운송 | 3,755,999 | 74.31% |
벌크부문 | 용역 | 벌크화물 운송 | 912,690 | 18.06% |
기타부문* | 용역 | 터미널, 공사 등 | 385,660 | 7.63% |
- | 계 | 5,054,349 | 100.00% |
* 터미널운영사업, 선박위탁관리사업, 호텔업, 임대사업 등은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기타에 포함.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1) 판매조직 (2014. 9. 30 기준)
(1) 국 내 : 1 대표이사직속 7 총괄 2 센터 1 본부 42 팀 5 사무소
(2) 국 외 : 4 본부 23 법인 73 지점 5 해외사무소 3 터미널
※ 당사는 2014.4.21 부로 1CEO 7총괄 2센터 1본부 체제로 조직 변경
2) 판매경로
국내 영업조직 및 해외현지법인ㆍ지사 또는 대리점 영업을 통한 판매활동
3) 판매방법 및 조건
(1) 가격정책
① 컨테이너 - 장기계약화물 → 매년 4~5월 운임률 결정 (미주 기준)
일 반 화 물 → 해운시황에 따라 변동
② 철광석, 석탄, LNG - 한국전력공사㈜, ㈜포스코 및 한국가스공사 등과 장기
운송계약에 의거 운임률 결정
③ 기타 화물 - 해운시황에 따라 운임률 결정
(2) 판매조건 : 현금판매
4) 판매전략
- 채산성 위주 판매정책 운영을 통한 판매목표 달성 및 고부가가치화물 유치로
수익성 증대
- 영업조직력 강화를 통한 판매망 확대 및 대화주 서비스 개선
- 광고 및 판촉, 선전활동 강화와 신규시장 및 신상품 개발
- 고객중심의 사고와 서비스질 향상으로 고객 신뢰도 제고
- 공동운항 협력선사와의 합리적인 선복 교환을 통한 생산성 및 시너지효과 극대화
- On/Off Line 서비스의 연계를 통한 대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5. 수주상황
가. 전용선
계 약 자 | (주) POSCO | 한국전력공사 | 글로비스 | HEBEI STEEL |
운 송 화 물 | 석탄 및 철광석 | 발전용 석탄 | 철광석 | 석탄 및 철광석 |
계약체결기간 | 1990년 ~ 2033년 | 1995년~ 2036년 | 2010년 ~ 2030년 | 2010년~2025년 |
운 항 선 박 | 5년 계약: 사선 1척 (H.Spirit) | |||
7년 계약 : 사선 1척 (H.Universal) | ||||
12년 계약 : 사선 1척 (H.Atlas) | ||||
15년 계약 : 사선 1척 (FEG Success) | ||||
18년 계약 : 사선 1척 (H.Power) | ||||
20년 계약 : 사선 3척(H.Vision, H.Success, H.Passion) 용선 4척(H.Atlantc, H.Frontier, H.Pioneer, Global Enterprise) |
||||
운임산정방식 | *18년 계약 선박: 원가보상방식에 근거하여 2년마다 운임률 산정 후 정산 *POSCO 전용선 중 일부 선박(H.Vision, H.Success, H.Passion)은 선원비/윤활유비/수리비/항비 4항목에 대해서만 매 2년마다 검토 후 운임율 조정 *기타 계약 선박 : 계약 기간동안 동일 용선료 적용하여 운임률 산정(운임률 고정) |
※ Hebei Steel
: FEG와 HMM 사이에 JVC(Hyundai Far East S.A.)를 체결하고, FEG는 Hebei Steel과
체결한 장기화물계약을 JVC에 양도하고, HMM은 JVC에 선박을 장기 대선하여
JVC가 Hebei Steel 화물 운송. JVC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HMM과 FEG가 profit share 함.
※ Hyundai Spirit
: 18년 (1993년 2월 1일~2011년 1월 31일) 계약 완료 후 2년(2011년 2월 1일~2013년
1월 31일) 연장 계약. 이후 5년(2013년 2월 1일~2018년 1월 31일) 추가 연장 계약.
※ H.Passion : 20년 계약(2013~2033), 2012년 12월 인도 후 계약 수행 중
※ 한전 남부/남동/서부/중부 발전 신규 계약
남부 발전 - 2013년 2월 CVC 계약 체결. 계약기간 18년 (2016년 상반기~2034년 상반기)
남동 발전 - 2013년 2월 CVC 계약 쳬결. 계약기간 18년 (2017년 하반기~2035년 하반기)
서부 발전 - 2013년 2월 CVC 계약 쳬결. 계약기간 18년 (2018년 상반기~2036년 상반기)
서부 발전 - 2013년 2월 CVC 계약 쳬결. 계약기간 15년 (2016년 1월~2031년 1월)
중부 발전 - 2013년 5월 CVC 계약 쳬결. 계약기간 15년 (2017년 1월~2032년 1월)
중부 발전 - 2013년 8월 CVC 계약 쳬결. 계약기간 15년 (2018년 1월~2033년 1월)
나. 원유선
계 약 자 | S-OIL | PETRON |
계약형태 | COA | COA |
운 송 화 물 | 원유 | 원유 |
계약체결기간 | 2013년 5월 ~ 2018년 4월 | 2013년 5월 ~ 2015년 6월 |
운 항 선 박 | 대체선+사선 | 대체선 + 사선 |
운임산정방식 | 계약체결시 운임결정 (고정+ BAF) |
매 항차 수행시 시황운임 |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가. 재무위험관리요소
당사를 포함한 연결회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환위험, 이자율 위험 및 가격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 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위험관리는 연결실체의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여 연결실체가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감소, 제거 및 회피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전반적인 금융위험 관리 전략은 전기와 동일합니다.
나. 유동성 위험
당사를 포함한 연결회사는 미사용 차입금한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영업 자금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모니터링하여 차입금한도나 약정을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에 대한 예측시에는 연결회사의 자금조달 계획, 약정 준수, 연결회사 내부의 목표재무비율 및 통화에 대한 제한과 같은 외부법규나 법률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 그러한 요구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의 유동성위험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당분기말 | 1년 이내 | 1년초과 5년 이내 |
5년 초과 | 계 |
---|---|---|---|---|
차입금 | 1,359,886 | 1,998,506 | 170,813 | 3,529,205 |
사채 | 1,664,778 | 595,226 | - | 2,260,004 |
금융리스부채 | 57,926 | 100,990 | - | 158,916 |
파생상품부채 | 47,215 | 1,186 | - | 48,401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723,143 | - | - | 723,143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 | 113,059 | 263,785 | 376,844 |
금융보증계약 |
538,973 | 95,048 | 499,002 | 1,133,023 |
이행보증계약 |
179,145 | - | - | 179,145 |
합계 | 4,571,066 | 2,904,015 | 933,600 | 8,408,681 |
전기말 | 1년 이내 | 1년초과 5년 이내 |
5년 초과 | 계 |
---|---|---|---|---|
차입금 | 1,331,440 | 2,002,912 | 743,567 | 4,077,919 |
사채 | 2,134,226 | 600,002 | - | 2,734,228 |
금융리스부채 | 61,657 | 142,950 | 4,128 | 208,735 |
파생상품부채 | 34,373 | 26,648 | - | 61,021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840,031 | - | - | 840,031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 | 178,869 | 201,834 | 380,703 |
금융보증계약 |
86,686 | - | - | 86,686 |
이행보증계약 |
700,636 | - | - | 700,636 |
합계 | 5,189,049 | 2,951,381 | 949,529 | 9,089,959 |
또한, 연결회사는 와스카유한회사가 공동기업인 현대부산신항만㈜로부터 향후 수취할 약정배당금이 부족할 경우 해당 부족분에 대해 조건부대여를 제공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약정의 실행가능한 금액은 17,250백만원/년이며 대여기간은 총 10년, 이자율은 3%입니다.
상기 만기분석은 금융부채의 할인되지 않은 현금흐름을 기초로 회사가 지급하여야 하는 가장 빠른 만기일에 근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상기 금융부채 중 파생상품부채는 차액결제조건에 따른 순현금유출이며, 금융보증계약 및 이행보증계약은 약정금액 전체금액입니다.
다. 환율변동위험
당사의 주요 영업활동은 기능통화인 미국달러화(US Dollar)로 거래됩니다. 당사를 포함한 각 종속기업별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표시된 자산 및 부채는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매일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거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환율변동으로 인한 위험의 노출정도는 선물환계약 및 통화스왑 계약을 활용하여 승인된 정책에서 정하는 한도 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투기적 외환거래는 금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환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개별회사의 환위험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평가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라. 가격위험
당사를 포함한 연결회사는 재무상태표상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연결회사 보유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를 포함한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은 공개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마. 이자율 위험
당사를 포함한 연결회사는 고정이자율과 변동이자율로 자금을 차입함에 따라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를 포함한 연결회사는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차입금과 변동금리부차입금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거나 이자율스왑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활동은 이자율 현황과 정의된 위험성향을 적절히 조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평가되며 최적의 위험회피전략이 적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바. 공정가치 측정
당분기 중 연결회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환경
및 경제적인 환경의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1)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수준 1)
- 직접적으로(예: 가격) 또는 간접적으로(예: 가격에서 도출되어) 관측가능한, 자산이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수준 2)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수준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1) 당분기말
구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 2,822 | 1,959 | 4,781 |
매도가능금융자산 | 94,290 | 851 | 976 | 96,117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 (13,702) | (34,699) | (48,401) |
(2) 전기말
구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 7,249 | 3,754 | 11,003 |
매도가능금융자산 | 186,795 | 688 | 33,290 | 220,773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 (14,421) | (46,600) | (61,021) |
연결회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 간 이동을 보고기간말에 인식합니다.
당분기와 전분기 중 반복적인 측정치의 수준 3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1) 당분기
구분 | 기초 | 매도 | 평가손익 | 표시통화 환산손익 |
재분류(*) | 중단영업 | 당분기말 | |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 |||||||
자산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3,754 | - | (1,778) | - | (17) | - | - | 1,959 |
매도가능금융자산 | 33,290 | (13,582) | - | 4 | (4) | (346) | (18,386) | 976 |
부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46,600) | - | 11,694 | - | 207 | - | - | (34,699) |
(*) 당분기 중 상장주식인 팬오션㈜의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됨에 따라 해당 주식을 수준 3에서 수준 1로 재분류하였습니다. |
(2) 전분기
구분 | 기초 | 발행 | 결제 | 평가손익 | 표시통화 환산손익 |
사업결합 | 전분기말 | |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 |||||||
자산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26,238 | - | - | (18,708) | - | 45 | - | 7,575 |
매도가능금융자산 | 13,765 | - | - | - | (3) | - | 12,163 | 25,925 |
부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44,094) | (6,327) | 25,825 | (23,855) | - | 31 | - | (48,420) |
당분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제이티비씨 등 5,467백만원(전기말: 6,588백만원)은 원가로 측정되었습니다. 동 자산은 비상장 지분상품이며 사업 초기 단계로 추정 현금흐름의 편차가 유의적이고 다양한 추정치의 발생확률을 신뢰성 있게 평가할 수 없으므로 원가법으로 측정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동 지분상품을 처분할 계획은 없습니다. 한편,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상기 원가로 측정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상품에 대해 장부가액을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 가치평가기법 및 투입변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에 대해 다음의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단위:백만원).
(1) 당분기말
구분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수준 3 투입변수 | 투입변수 범위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주식 | 976 | 3 | 현금흐름할인모형 | 할인율 | 17.69%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 |||||
주식옵션 등 | (32,740) | 3 | 옵션모델 | 주식변동성 | 17.24%~55.66% |
할인율 | 6.16%~11.49% |
(2) 전기말
구분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수준 3 투입변수 | 투입변수 범위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주식 | 33,290 | 3 | 현금흐름할인모형 | 할인율 | 7.70%~17.69%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 |||||
주식옵션 등 | (42,846) | 3 | 옵션모델 | 주식변동성 | 15.95%~78.24% |
할인율 | 4.28%~8.55% |
3) 수준3으로 분류된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민감도 분석
금융상품의 민감도 분석은 통계적 기법을 이용한 관측 불가능한 투입변수의 변동에따른 금융상품의 가치 변동에 기초하여 유리한 변동과 불리한 변동으로 구분하여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공정가치가 두 개 이상의 투입변수에 영향을 받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하거나 또는 가장 불리한 금액을 바탕으로 산출됩니다. 민감도 분석대상으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 중 해당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주식관련 파생상품이 있고, 공정가치 변동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지분증권이 있습니다.
당분기와 전분기 중 각 금융상품별 투입변수의 변동에 따른 손익효과에 대한 민감도 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단위:백만원).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
유리한 변동 | 불리한 변동 | 유리한 변동 | 불리한 변동 | |
자산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1) | 645 | (599) | 1,140 | (1,122) |
매도가능금융자산(*2) | 10 | (10) | 2,269 | (1,942) |
소계 | 655 | (609) | 3,409 | (3,064) |
부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1) | 16,635 | (20,078) | 13,110 | (13,217) |
(*1) 주식관련 파생상품은 관련된 주요 투입변수인 주가를 10%만큼 증가 또는 감소시킴으로써 공정가치 변동을 산출하고 있음. (*2) 지분증권은 주요 투입변수인 할인율을 1%만큼 증가 또는 감소시킴으로써 공정가치 변동을 산출하고 있음. |
7. 파생상품 등에 관한 사항
가. 파생상품 일반
1) 평가방법
당사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나. 파생상품계약 체결현황
1) 이자율스왑
당기말 현재 매매목적으로 체결하고 있는 이자율스왑계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스왑계약상대방 | 만기일 | 스왑거래대상 차입금 | 고정이자율 | 변동이자율 | 비고 |
---|---|---|---|---|---|---|
이자율스왑 | UNITAS FINANCE (IRELAND) LIMITED |
2015.12.21 | USD 3,397,784.80 | 5.10% | 3ML + 0.80% | 3개월단위로 차액정산 |
2) 선물환 계약
- 해당사항 없음
3) CRS
구 분 | 거래처 | 거래일자 | 원금교환일자 | 교환금액 | 기준차입금 및 교환이자율 |
거래환율 |
---|---|---|---|---|---|---|
CRS | 우리은행 | 2013년 10월 22일 | 2015년 10월 22일 | $100,000,000.00 (\106,267,000,000) |
181차 회사채 (4.99%원화,3.95%외화) |
1,062.67 |
CRS | 산업은행 | 2013년 10월 22일 | 2015년 10월 22일 | $70,000,000.00 (\74,312,000,000) |
181차 회사채 (4.99%원화,3.90%외화) |
1,061.60 |
CRS | 외환은행 | 2013년 10월 22일 | 2015년 10월 22일 | $15,000,000.00 (\15,913,500,000) |
181차 회사채 (4.99%원화,3.85%외화) |
1,060.90 |
CRS | 우리은행 | 2014년 4월 7일 | 2016년 4월 7일 | $67,000,000.00 (\70,653,510,000) |
182차 회사채 (10.56%원화,9.43%외화) |
1,054.53 |
4) 총수익스왑(TRS)
(1) 회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11,214,421주를 대상으로 하여 NH투자증권㈜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2년 9월 3일자로 조기정산하였고, 2012년 8월 30일자(2012년 9월 3일 효력발생)로 교보증권㈜와 동 주식수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3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5.3%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계약기간 내에 우선주식의 공정가액이 매입대금(주당 8,500원)이상인 경우 지배기업의 요청으로 중간정산이 가능하며,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지배기업이 보유중인 현대증권㈜ 보통주식 중 9,601,119주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회사와 교보증권㈜는 회사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최종정산일 | 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
수수료율 | 2014년 3월 17일부터 최종정산일까지 연 5.8% 적용 |
추가담보 | 현대증권㈜ 매각시 동 현대증권 우선주에 대한 동반매각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현금담보 500억 제공 |
(2) 회사와 회사의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유엔아이㈜는 2012년 1월 9일자로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계약상대방에게 계약기간 5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반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당분기 중 지배기업의 신용등급이 BB+로 하락함에 따라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가 발생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지배기업과 계약상대방은 2014년 4월 14일에 주식 및 예금에 대한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 4월 29일에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의 주요 내용은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수수료율 | 잔여 계약기간동안 연 8.5% 적용 |
기한의 이익 상실 | 회사의 신용등급이 BB-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
추가담보 | 현대증권㈜ 우선주 5,915,314주 및 예금 385억원 질권설정 |
5) 매도옵션
회사는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 지배기업을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또한,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6) 종속회사주식 처분 관련 약정
회사는 2010년 중 공동기업인 현대부산신항만㈜의 전환우선주식 1,999,999주를 2,000억원의 매각가액으로 처분함에 있어 2013년말까지 일정수준의 순손익달성 등 특정요건 미충족시 매매대금의 50%를 반환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지배기업은 계약상대방의 지분매각에 대하여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바 있습니다. 한편, 2013년 7월 29일에 계약상대방이 지분매각을 통지함에 따라 지배기업은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여 지배기업이 지정하는 제3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도록 계약상대방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3월 14일에 지배기업이 지정한 제3자인 와스카유한회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을 2,500억원에 모두 매수하였습니다.
한편, 회사는 상기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와스카유한회사가 현대부산신항만㈜로 부터 향후 수취할 배당금이 부족할 경우 해당 부족분에 대해 조건부대여를 제공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약정의 실행가능한 금액은 17,250백만원/년이며 대여기간은 총 10년, 이자율은 3%입니다.
8.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가. 장기해상운송계약
당분기말 당사가 체결하고 있는 장기해상운송계약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처 | 수송용도 | 호선명 | 척수 |
---|---|---|---|
한국전력공사㈜ | 석탄 | Hyundai Spirit 등 | 3 |
㈜포스코 | 석탄 및 철광석 | Hyundai Universal 등 | 6 |
현대글로비스㈜ | 철광석 | Hyundai Pioneer 등 | 2 |
회사는 장기해상운송계약에 대해 약정상 리스요소 및 리스거래의 실질에 따라
금융리스 회계처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기말 현재 상기 장기해상운
송계약에 투입된 선박 중 금융리스채권으로 대체된 1척은 관련 금융기관 차입금에
대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상기 장기해상운송계약과 관련하
여 서울보증보험㈜ 등으로부터 계약이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나. 선박건조계약
회사는 한진중공업㈜ 등 조선회사에 벌크선 9척에 대한 선박건조계약을 체결(건
조선가 총액: USD 366,720천)하고, 동 계약과 관련하여 84,898백만원을 건설중인자
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9.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1) 혁신/전략총괄 : 기획조정팀, 혁신추진팀
(2) Trade & Marketing 총괄 : 글로벌항로관리팀
(3) 운영총괄 : 운영기획팀
(4) 재무총괄 : 투자기획팀
(5) 항로기획센터 : 항로기획팀, Alliance관리팀
(6) 벌크사업총괄 : 벌크영업기획팀, 벌크정기선운항팀
(7) 연구개발 운용 현황
회사는 직접적인 연구개발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으나, 해운업의 특성에 맞도록 선박의 건조, 운항, 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실무를 겸한 연구개발 활동을 각 부문별특성에 맞추어 연구개발 성격을 갖춘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 분 | 건 조 | 운 항 | 관 리 |
---|---|---|---|
해 당 부 서 | 기획조정팀, 투자기획팀, 항로기획팀 |
글로벌항로관리팀, Alliance관리팀, 운영기획팀, 벌크정기선운항팀 |
혁신추진팀, 투자기획팀 글로벌항로관리팀, Alliance관리팀 |
2) 연구개발비용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당기>
(단위: 백만원) |
구 분 | 영업권 | 사용권 | 소프트웨어 | 개발비 | 기타무형자산 등 | 합 계 |
---|---|---|---|---|---|---|
기초금액 | 58,933 | 3,585 | 22,077 | 3,959 | 182,793 | 271,347 |
취득 | - | - | 610 | - | 648 | 1,258 |
대체 | -18,631 | - | 162 | - | -45,911 | -64,381 |
처분 | - | - | - | - | - | - |
상각액 | -5 | -160 | -5,147 | -177 | -6,315 | -11,804 |
손상차손 | - | - | - | - | - | - |
표시통화환산손익 | -582 | -17 | -108 | -19 | -56 | -783 |
기말금액 | 39,714 | 3,408 | 17,594 | 3,763 | 131,159 | 195,637 |
나. 연구개발 실적
구분 | 부 서 | 운 용 형 태 |
---|---|---|
건조 | 기획조정팀, 투자기획팀, 항로기획팀 |
선대확보를 위한 선박건조에 따른 운항선사 입장에서의 연구 및 자문 |
운항 | 글로벌항로관리팀, Alliance관리팀 운영기획팀, 벌크정기선운항팀 |
해운물동량, 해운업동향에 관한 전반적 예측을 통한 항로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한 연구 및 개발 |
관리 | 혁신추진팀, 투자기획팀, 글로벌항로관리팀, Alliance관리팀 |
과거의 해운자료수집을 통한 향후 해운산업전반의 예측 |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연결재무제표(K-IFRS)에 관한 사항
가. 요약연결재무정보
[요약연결재무상태표]
(단위 : 백만원) |
과 목 | 제39기 3분기말 | 제38기말 | 제37기말 | 제36기말 | 제35기말 |
---|---|---|---|---|---|
2014년 9월말 | 2013년 12월말 | 2012년 12월말 | 2011년 12월말 | 2010년 12월말 | |
자 산 | |||||
유동자산 | 1,840,816 | 2,367,774 | 2,413,718 | 2,340,425 | 2,792,186 |
현금및현금성자산 | 686,075 | 868,455 | 778,075 | 679,372 | 1,289,98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76,428 | 846,009 | 860,960 | 868,920 | 685,247 |
당기법인세자산 | 6,728 | 9,195 | 9,084 | 10,670 | 8,654 |
미청구공사채권 | 19,104 | 28,216 | 15,511 | 14,820 | 15,934 |
재고자산 | 214,305 | 276,024 | 320,371 | 412,715 | 272,452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0 | 6,941 | 34 | 9,997 | 10,638 |
금융리스채권 | 4,398 | 88,861 | 100,646 | 120,979 | 104,919 |
기타유동금융자산 | 169,417 | 82,937 | 185,854 | 67,727 | 16,509 |
기타유동자산 | 164,361 | 128,973 | 105,525 | 154,419 | 387,844 |
매각예정자산 | 0 | 32,163 | 37,658 | 806 | 0 |
비유동자산 | 5,596,027 | 6,474,811 | 6,568,709 | 6,459,014 | 6,080,19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8,375 | 68,399 | 56,586 | 50,338 | 28,871 |
매도가능금융자산 | 101,561 | 227,332 | 268,657 | 270,067 | 376,932 |
금융리스채권 | 34,562 | 554,137 | 812,869 | 905,633 | 766,141 |
공동기업투자 | 15,386 | 36,370 | 25,440 | 12,635 | 31,825 |
관계기업투자 | 926,629 | 911,540 | 838,463 | 838,941 | 700,316 |
유형자산 | 4,194,767 | 4,354,281 | 4,279,190 | 4,124,445 | 3,902,552 |
투자부동산 | 16,214 | 22,535 | 17,036 | 74,702 | 74,393 |
무형자산 | 195,637 | 271,347 | 221,946 | 147,933 | 154,542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4,781 | 4,062 | 26,238 | 0 | 0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1,879 | 13,183 | 1,847 | 320 | 584 |
기타비유동자산 | 3,138 | 8,874 | 20,353 | 32,088 | 43,264 |
이연법인세자산 | 3,098 | 2,751 | 84 | 1,912 | 771 |
자 산 총 계 | 7,436,843 | 8,842,585 | 8,982,427 | 8,799,439 | 8,872,377 |
부 채 | |||||
유동부채 | 3,702,124 | 4,369,680 | 2,069,425 | 1,847,885 | 1,623,481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723,143 | 840,031 | 632,380 | 741,882 | 538,185 |
단기차입금 | 373,674 | 284,362 | 127,108 | 89,957 | 14,575 |
충당부채 | 29,369 | 41,813 | 26,865 | 18,108 | 0 |
유동성장기부채 | 2,454,921 | 3,090,624 | 1,186,327 | 955,508 | 1,031,730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47,215 | 34,373 | 45,317 | 1,316 | 3,245 |
당기법인세부채 | 4,074 | 6,293 | 6,376 | 3,503 | 4,337 |
초과청구공사채무 | 2,593 | 5,320 | 4,873 | 12,671 | 6,212 |
기타유동부채 | 67,135 | 66,864 | 40,179 | 24,940 | 25,197 |
비유동부채 | 2,909,632 | 3,785,205 | 5,817,712 | 5,205,091 | 4,661,037 |
장기차입금 | 1,881,376 | 2,688,920 | 3,279,958 | 2,904,082 | 2,263,903 |
사채 | 507,154 | 459,290 | 1,820,018 | 1,783,940 | 1,946,941 |
충당부채 | 9,225 | 9,584 | 20,865 | 3,030 | 2,869 |
금융리스부채 | 95,659 | 137,565 | 263,426 | 281,210 | 257,881 |
순확정급여부채 |
44,346 | 58,676 | 74,169 | 62,862 | 49,068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1,186 | 26,648 | 23,303 | 34,443 | 9,592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80,827 | 185,595 | 168,991 | 131,129 | 127,468 |
기타비유동부채 | 168,818 | 174,305 | 165,291 | 1,709 | 1,481 |
이연법인세부채 | 21,041 | 44,622 | 1,691 | 2,686 | 1,834 |
부 채 총 계 | 6,611,756 | 8,154,885 | 7,887,137 | 7,052,976 | 6,284,518 |
자 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724,637 | 466,438 | 987,156 | 1,707,232 | 2,538,058 |
자본금 | 911,391 | 846,366 | 771,366 | 716,366 | 816,366 |
기타불입자본 | 1,116,843 | 1,042,657 | 964,081 | 824,966 | 871,554 |
이익잉여금(결손금) | -1,319,051 | -1,473,740 | -789,052 | 189,373 | 794,083 |
기타자본구성요소 | 15,454 | 51,155 | 40,761 | -23,473 | 56,055 |
비지배지분 | 100,450 | 221,262 | 108,134 | 39,231 | 49,801 |
자본총계 | 825,087 | 687,700 | 1,095,290 | 1,746,463 | 2,587,859 |
부채및자본총계 | 7,436,843 | 8,842,585 | 8,982,427 | 8,799,439 | 8,872,377 |
[요약연결포괄손익계산서]
(단위 : 백만원) |
과 목 | 제39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제36기 | 제35기 |
---|---|---|---|---|---|
2014년 1월 1일 ~2014년 9월 30일 | 2013년 1월 1일 ~2013년 12월 31일 | 2012년 1월 1일 ~2012년 12월 31일 | 2011년 1월 1일 ~2011년 12월 31일 | 2010년 1월 1일 ~2010년 12월 31일 | |
매출액 | 5,054,349 | 8,149,334 | 8,046,896 | 7,420,767 | 8,124,208 |
영업이익 | -164,542 | -328,872 | -509,616 | -357,397 | 570,157 |
계속영업이익 | -399,810 | -714,020 | -988,556 | -534,836 | 563,141 |
중단영업이익 | 549,631 | 0 | 0 | 522 | 13,254 |
당기순이익 | 149,821 | -714,020 | -988,556 | -534,314 | 576,395 |
지배회사지분순이익 | 156,942 | -695,863 | -984,991 | -524,496 | 586,277 |
소수주주지분순이익 | -7,121 | -18,157 | -3,565 | -9,818 | -9,882 |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익(단위 : 원) | 913 | -4,507 | -6,948 | -3,675 | 4,515 |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 42개사 | 62개사 | 39개사 | 33개사 | 31개사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에 선박 SPC 등(제39기 3분기 : 48개) 별도
◎ 당분기 연결에 포함된 회사
종속기업 | 소유지분율(%) | 소재지 | 결산월 | 업 종 |
---|---|---|---|---|
현대아산㈜ | 67.58 | 한국 | 12월 | 관광업 |
㈜현대경제연구원(*1) | 45.1 | 한국 | 12월 | 경영컨설팅업 |
해영선박㈜ | 80 | 한국 | 12월 | 선박관리업 |
현대엘앤알㈜(*1) | 49 | 한국 | 12월 | 부동산자문및중개업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1) | 49 | 한국 | 12월 | 호텔업 |
현대종합연수원㈜ | 68.48 | 한국 | 12월 | 건물개발및공급업 |
현대해양서비스㈜ | 100 | 한국 | 12월 | 운송지원서비스업 |
HYUNDAI MERCHANT MARINE (AMERICA), INC. | 100 | 미국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AMERICA SHIPPING AGENCY, INC. | 100 | 미국 | 12월 | 해운대리점 |
CALIFORNIA UNITED TERMINALS, INC. | 100 | 미국 | 12월 | 터미널하역업 |
WASHINGTON UNITED TERMINALS, INC. | 100 | 미국 | 12월 | 터미널하역업 |
HYUNDAI MERCHANT MARINE (JAPAN) CO.,LTD. | 100 | 일본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SINGAPORE) PTE LTD. | 100 | 싱가포르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EUROPE) LIMITED | 100 | 영국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HONG KONG) LIMITED | 100 | 홍콩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OCEAN PIONEER SHIPPING AGENCY CO.,LTD. | 100 | 대만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CHINA) CO.,LTD. | 100 | 중국 | 12월 | 해운대리점 |
CHENGDU HYUNDAI MERCHANT MARINE DOCUMENTATION SERVICE CO.,LTD. | 100 | 중국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THAILAND) CO.,LTD.(*1) | 48 | 태국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DEUTSCHLAND) GMBH | 100 | 독일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NETHERLANDS) B.V. | 100 | 네덜란드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TAIWAN) CO.,LTD. | 100 | 대만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MALAYSIA) SDN.,BHD. | 99.99 | 말레이시아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BELGIUM) N.V. | 99.99 | 벨기에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FRANCE) S.A. | 99.99 | 프랑스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INDIA) PVT.LTD. | 99.99 | 인도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SCANDINAVIA) AB | 100 | 스웨덴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VIETNAM) CO.,LTD. | 100 | 베트남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ITALY) | 100 | 이탈리아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RUSSIA) LLC. | 75 | 러시아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U.A.E.) LLC.(*1) | 49 | 아랍에미레이트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 AUSTRAILIA PTY.,LTD. | 100 | 호주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VLADIVOSTOK) CO.,LTD. | 100 | 러시아 | 12월 | 해운대리점 |
HYUNDAI MERCHANT MARINE(PHILIPPINES) CO.,LTD. | 65 | 필리핀 | 12월 | 해운대리점 |
ROYAL TANKER SHIPPING S.A. | 100 | 파나마 | 12월 | 해운운송업 |
에이치엠엠리시버블 유동화전문유한회사 등(*2) | - | 한국 등 | 12월 | 자산유동화업 |
선박금융관련 SPC 등(*2) | - | 파나마 등 | 12월 | 선박투자업 |
(*1) 지배기업은 해당기업의 의결권 있는 주식의 과반수를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해당 기업의 재무정책과 영업활동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종속기업에 포함하였습니다. (*2)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연결회사가 해당 특수목적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힘과 단순한 자산관리자의 수준이 아닌 변동이익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상기 지분율은 연결회사가 보유한 모든 지분율을 합산한 것입니다.
1) 종속기업 관련 재무정보 요약
구 분 | 당분기말 | 당분기 | |||||
---|---|---|---|---|---|---|---|
3개월 | 누적 |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순손익 | 매출 | 순손익 | |
현대아산㈜ | 266,129 | 181,153 | 84,976 | 54,502 | (7,195) | 159,750 | (5,590) |
㈜현대경제연구원 | 8,370 | 4,097 | 4,273 | 4,539 | (969) | 15,512 | (1,583) |
해영선박㈜ | 15,818 | 14,395 | 1,423 | 4,527 | 131 | 14,915 | 565 |
현대엘앤알㈜(*1) | 422,654 | 369,774 | 52,880 | 12,548 | (343) | 32,524 | (4,380) |
현대종합연수원㈜ | 186,343 | 59,521 | 126,822 | 3,583 | (962) | 9,554 | (4,029) |
현대해양서비스㈜ | 10,761 | 6,039 | 4,722 | 3,664 | 525 | 11,171 | 1,535 |
현대로지스틱스㈜(*2) | - | - | - | 439,597 | 50,128 | 1,282,984 | (11,120) |
HYUNDAI MERCHANT MARINE (AMERICA), INC.(*3) | 142,821 | 42,473 | 100,348 | 85,449 | 2,923 | 237,772 | 3,674 |
HYUNDAI MERCHANT MARINE (JAPAN) CO.,LTD. | 3,138 | 2,026 | 1,112 | 2,012 | (14) | 5,325 | 78 |
HYUNDAI MERCHANT MARINE (SINGAPORE) PTE LTD. | 11,362 | 3,583 | 7,779 | 2,069 | 78 | 6,048 | 160 |
HYUNDAI MERCHANT MARINE (EUROPE) LIMITED | 15,377 | 12,465 | 2,912 | 10,586 | 57 | 33,706 | 231 |
HYUNDAI MERCHANT MARINE (HONG KONG) LIMITED | 5,515 | 331 | 5,184 | 1,572 | 48 | 4,668 | 145 |
HYUNDAI OCEAN PIONEER SHIPPING AGENCY CO.,LTD. | 4,475 | 4,100 | 375 | 849 | 90 | 2,211 | (15) |
HYUNDAI MERCHANT MARINE (CHINA) CO.,LTD.(*4) | 48,688 | 31,932 | 16,756 | 6,309 | 399 | 17,188 | 2,423 |
HYUNDAI MERCHANT MARINE (THAILAND) CO.,LTD. | 858 | 310 | 548 | 456 | (182) | 1,325 | (147) |
HYUNDAI MERCHANT MARINE (DEUTSCHLAND) GMBH | 2,373 | 1,173 | 1,200 | 2,293 | 48 | 8,768 | (45) |
HYUNDAI MERCHANT MARINE (NETHERLANDS) B.V. | 3,120 | 1,848 | 1,272 | 1,314 | 39 | 4,205 | 81 |
HYUNDAI MERCHANT MARINE (TAIWAN) CO.,LTD. | 986 | 621 | 365 | 380 | 19 | 1,259 | 61 |
HYUNDAI MERCHANT MARINE (MALAYSIA) SDN.,BHD. | 531 | 346 | 185 | 442 | 62 | 956 | (291) |
HYUNDAI MERCHANT MARINE (BELGIUM) N.V. | 1,218 | 806 | 412 | 512 | 10 | 1,760 | 33 |
HYUNDAI MERCHANT MARINE (FRANCE) S.A. | 2,201 | 1,313 | 888 | 931 | 14 | 3,177 | 14 |
HYUNDAI MERCHANT MARINE (INDIA) PVT.LTD. | 12,722 | 8,397 | 4,325 | 2,845 | 1,205 | 8,488 | 3,540 |
HYUNDAI MERCHANT MARINE (SCANDINAVIA) AB | 2,506 | 1,727 | 779 | 1,011 | 33 | 3,400 | 105 |
HYUNDAI MERCHANT MARINE (VIETNAM) CO.,LTD. | 2,696 | 1,439 | 1,257 | 632 | 206 | 1,810 | 570 |
HYUNDAI MERCHANT MARINE (ITALY) | 1,445 | 1,072 | 373 | 650 | 7 | 2,097 | 41 |
HYUNDAI MERCHANT MARINE (RUSSIA) LLC. | 672 | 433 | 239 | 211 | 8 | 740 | 22 |
HYUNDAI MERCHANT MARINE (U.A.E.) LLC. | 7,950 | 2,868 | 5,082 | 2,941 | 1,675 | 8,596 | 4,401 |
HYUNDAI MERCHANT MARINE AUSTRALIA PTY.,LTD. | 2,486 | 1,275 | 1,211 | 906 | 19 | 2,848 | 62 |
HYUNDAI MERCHANT MARINE(VLADIVOSTOK) CO.,LTD. | 685 | 472 | 213 | 225 | 18 | 697 | 54 |
HYUNDAI MERCHANT MARINE(PHILIPPINES) CO.,LTD. | 2,320 | 1,841 | 479 | 256 | 32 | 520 | 172 |
ROYAL TANKER SHIPPING S.A. | 60,558 | 108,755 | (48,197) | 5,067 | (1,593) | 14,577 | (4,642) |
그레이스제삼차 유동화전문유한회사 | 187 | 103 | 84 | - | 17 | - | 74 |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유한회사 | 100,584 | 100,582 | 2 | - | - | - | - |
에이치케이엠제일차유한회사 | 100,584 | 100,582 | 2 | - | - | - | - |
케이디비블루오션제이차㈜ | 161,456 | 161,437 | 19 | - | 13 | - | 14 |
에이치엠엠리시버블유동화전문유한회사 | 147,223 | 147,287 | (64) | - | 44 | - | (64) |
㈜타워호텔앤리조트제일차 | 440 | 433 | 7 | - | (2) | - | 27 |
(*1) 중간지배회사로서 해당 요약재무정보는 손자회사인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를 연결한 연결재무정보입니다. (*2) 중간지배회사로서 해당 요약재무정보는 손자회사인 HYUNDAI Logistics (America), Inc., HYUNDAI Logistics (Germany) GMBH 등을 연결한 연결재무정보입니다. (*3) 중간지배회사로서 해당 요약재무정보는 손자회사인 HYUNDAI AMERICA SHIPPING AGENCY, INC., CALIFORNIA UNITED TERMINALS, INC., WASHINGTON UNITED TERMINALS, INC.을 연결한 연결재무정보입니다. (*4) 중간지배회사로서 해당 요약재무정보는 CHENGDU HYUNDAI MERCHANT MARINE DOCUMENTATION SERVICE CO.,LTD.를 연결한 연결재무정보입니다. |
구 분 | 전기말 | 전분기 | |||||
---|---|---|---|---|---|---|---|
3개월 | 누적 |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순손익 | 매출 | 순손익 | |
현대아산㈜ | 283,257 | 192,715 | 90,542 | 35,068 | 3,431 | 107,278 | (19,587) |
㈜현대경제연구원 | 11,557 | 5,615 | 5,942 | 5,549 | 92 | 16,983 | (87) |
해영선박㈜ | 18,042 | 16,451 | 1,591 | 4,966 | 290 | 15,003 | 740 |
현대엘앤알㈜(*1) | 423,708 | 366,449 | 57,259 | 11,536 | (838) | 29,248 | (4,456) |
현대종합연수원㈜ | 200,667 | 61,618 | 139,049 | 22 | (2,665) | 22 | (3,048) |
현대해양서비스㈜ | 8,676 | 4,521 | 4,155 | 3,439 | 497 | 9,464 | 1,191 |
현대로지스틱스㈜(*2) | 896,101 | 659,421 | 236,680 | 419,877 | 4,606 | 419,877 | 4,606 |
HYUNDAI MERCHANT MARINE (AMERICA), INC.(*3) | 144,075 | 48,084 | 95,991 | 87,049 | 2,135 | 237,101 | 7,812 |
HYUNDAI MERCHANT MARINE (JAPAN) CO.,LTD. | 3,500 | 2,414 | 1,086 | 2,456 | 81 | 5,954 | (76) |
HYUNDAI MERCHANT MARINE (SINGAPORE) PTE LTD. | 12,265 | 4,569 | 7,696 | 2,002 | (114) | 6,330 | 214 |
HYUNDAI MERCHANT MARINE (EUROPE) LIMITED | 13,716 | 10,977 | 2,739 | 11,531 | 51 | 36,362 | 169 |
HYUNDAI MERCHANT MARINE (HONG KONG) LIMITED | 5,649 | 579 | 5,070 | 1,839 | 53 | 5,434 | 161 |
HYUNDAI OCEAN PIONEER SHIPPING AGENCY CO.,LTD. | 3,816 | 3,416 | 400 | 778 | 20 | 2,284 | 11 |
HYUNDAI MERCHANT MARINE (CHINA) CO.,LTD.(*4) | 50,581 | 35,921 | 14,660 | 5,665 | 66 | 16,931 | 760 |
HYUNDAI MERCHANT MARINE (THAILAND) CO.,LTD. | 954 | 264 | 690 | 436 | (32) | 1,355 | (149) |
HYUNDAI MERCHANT MARINE (DEUTSCHLAND) GMBH | 3,403 | 2,045 | 1,358 | 2,333 | 38 | 7,174 | 84 |
HYUNDAI MERCHANT MARINE (NETHERLANDS) B.V. | 2,405 | 1,098 | 1,307 | 1,460 | 44 | 4,596 | 98 |
HYUNDAI MERCHANT MARINE (TAIWAN) CO.,LTD. | 914 | 602 | 312 | 374 | 31 | 1,311 | 45 |
HYUNDAI MERCHANT MARINE (MALAYSIA) SDN.,BHD. | 518 | 44 | 474 | 276 | (97) | 820 | (544) |
HYUNDAI MERCHANT MARINE (BELGIUM) N.V. | 1,471 | 1,056 | 415 | 678 | 12 | 2,088 | 39 |
HYUNDAI MERCHANT MARINE (FRANCE) S.A. | 2,027 | 1,072 | 955 | 1,041 | (5) | 3,265 | 57 |
HYUNDAI MERCHANT MARINE (INDIA) PVT.LTD. | 10,085 | 6,343 | 3,742 | 2,075 | 792 | 6,350 | 2,495 |
HYUNDAI MERCHANT MARINE (SCANDINAVIA) AB | 2,492 | 1,704 | 788 | 1,105 | 21 | 3,618 | 68 |
HYUNDAI MERCHANT MARINE (VIETNAM) CO.,LTD. | 3,471 | 2,778 | 693 | 522 | 171 | 1,488 | 430 |
HYUNDAI MERCHANT MARINE (ITALY) | 1,827 | 1,461 | 366 | 727 | 14 | 2,293 | 76 |
HYUNDAI MERCHANT MARINE (RUSSIA) LLC. | 1,413 | 1,148 | 265 | 255 | (23) | 960 | (10) |
HYUNDAI MERCHANT MARINE (U.A.E.) LLC. | 6,432 | 1,597 | 4,835 | 2,819 | 1,343 | 8,033 | 3,722 |
HYUNDAI MERCHANT MARINE AUSTRALIA PTY.,LTD. | 2,187 | 1,005 | 1,182 | 1,088 | 22 | 3,451 | 68 |
HYUNDAI MERCHANT MARINE (AUSTRIA) GMBH | 583 | 63 | 520 | 563 | 16 | 1,695 | 71 |
HYUNDAI MERCHANT MARINE(VLADIVOSTOK) CO.,LTD. | 702 | 503 | 199 | 199 | 3 | 583 | 4 |
ROYAL TANKER SHIPPING S.A. | 62,671 | 106,382 | (43,711) | 4,080 | (2,915) | 16,019 | 2,277 |
그레이스제삼차 유동화전문유한회사 | 42,632 | 42,622 | 10 | 1,020 | - | 3,622 | - |
투게더니스제일차유한회사 | 63,911 | 63,910 | 1 | 666 | 2 | 666 | 2 |
에이치엠엠리시버블 유동화전문유한회사 | 147,913 | 147,913 | - | 583 | - | 583 | - |
㈜타워호텔앤리조트제일차 | 67,808 | 67,828 | (20) | - | (14) | - | 177 |
(*1) 중간지배회사로서 해당 요약재무정보는 손자회사인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를 연결한 연결재무정보입니다. (*2) 중간지배회사로서 해당 요약재무정보는 손자회사인 HYUNDAI Logistics (America), Inc., HYUNDAI Logistics (Germany) GMBH 등을 연결한 연결재무정보입니다. (*3) 중간지배회사로서 해당 요약재무정보는 손자회사인 HYUNDAI AMERICA SHIPPING AGENCY, INC., CALIFORNIA UNITED TERMINALS, INC., WASHINGTON UNITED TERMINALS, INC.을 연결한 연결재무정보입니다. (*4) 중간지배회사로서 해당 요약재무정보는 CHENGDU HYUNDAI MERCHANT MARINE DOCUMENTATION SERVICE CO.,LTD.를 연결한 연결재무정보입니다. |
2)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1) 당분기 중 신규로 연결에 포함된 기업
기업명 | 사 유 |
---|---|
HYUNDAI MERCHANT MARINE(PHILIPPINES) CO.,LTD. | 신규설립 |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유한회사 | |
에이치케이엠제일차유한회사 | |
케이디비블루오션제이차㈜ |
(2) 당분기 중 연결에서 제외된 기업
기업명 | 사 유 |
---|---|
현대로지스틱스㈜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을 처분하여 지배력을 상실 |
상해현대아륜유한공사 | 현대로지스틱스㈜의 종속기업 |
Hyundai Logistics (Germany) GMBH | |
Hyundai Logistics India PVT Ltd. | |
Hyundai Logistics (UK) Ltd. | |
Hyundai Vinatrans Logistics Co., Ltd. | |
Hyundai Logistics (USA), Inc. | |
Changwan Container Service., Ltd. | |
Hyundai Logistics (America), Inc. | |
Hyundai Logistics (Cambodia) Co., Ltd. | |
Hyundai Logistics (Singapore) Pte. Ltd. | |
Hyundai Logistics Int'l HK Ltd. | |
HLC (Germany) GmbH | |
Hyundai Logistics (Netherlands) B.V. | |
Hyundai Logistics (Italia) LIMITED | |
Container Depot und Reparatur Hamburg GmbH | |
Hyundai Logistics (UK) Holdings Ltd. | |
Hyundai Logistics (HK) Holdings Limited. |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
HYUNDAI INTERMODAL, INC. | |
Hyundai Logistica Do Brazil LTDA. | |
HYUNDAI MERCHANT MARINE (AUSTRIA) GMBH | 청산 |
브레이브피스유한회사 | |
투게더니스유한회사 | |
투게더니스제일차유한회사 |
◎ 연결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 3분기보고서상 기술되지 않은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첨부한 연결검토보고서
주석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중요한 회계정책
(1) 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회사의 2014년 9월 30일로 종료하는 9개월 보고기간에 대한 분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이 분기재무제표는 보고기간말인 2014년 9월 30일 현재 유효하거나 조기 도입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2)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①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연결회사는 2014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
규로 적용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의 개정에 따라 상계권리가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고 모든 상황에서 법적으로 집행가능 해야 한다는 사실과 결제 결과가 실질적으로 차액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금액을 결제할 수 있는 경우 차액결제 기준을충족할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하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중 파생상품에 대한 경개(novation)와 위험회피회계에 관한 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이 법률 또는 규정의 결과로써 중앙청산소 등으로 이관되는 상황에서 위험회피회계를 지속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하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제정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은 법규에 따라 정부에서 부과하는 부담금부채에 적용하며, 부담금부채는 법규에 명시된 부담금 납부를 유발하는 활동(의무발생사건)이 발생하는 시점에 인식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정 해석서의 적용으로 인하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② 회계정책
중간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과 계산방법은 첨부한 연결검토보고서상 주석 2.1(1)에서 설명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 및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정책이나 계산방법과 동일합니다.
- 법인세비용
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중간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2)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연결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있습니다.
중간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법인세비용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의 방법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시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
3)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영업양수도에 관한 사항
회사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2014년 4월 30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투자자인 아이기스원㈜와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LNG 전용선 사업부문 관련 자산, 부채, 기타 권리 및 의무 등을 포함한 사업 일체를 신설법인인 현대엘엔지해운㈜에게 461,100백만원(매각대상 사업부에 포함된 현금 38,900백만원을 차감한 순액)에 영업양도하였습니다. 또한, 회사는 유동자금 확보 및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하여 2014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오릭스 코퍼레이션과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 유가증권 매각을 위한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선결 조건에 모두 충족된 2014년 9월 29일자로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일체를 신설법인인 이지스일호㈜에게 322,049백만원에 양도하였습니다. 동 사업부문 및 종속기업과 관련된 손익은 중단영업으로 표시하였습니다.
LNG 전용선 사업부문 및 현대로지스틱스㈜가 매각된 시점까지의 관련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수익 | 441,883 | 1,429,552 | 503,277 | 659,440 |
비용 | (413,760) | (1,438,010) | (480,549) | (610,019) |
세전중단영업손익 | 28,123 | (8,458) | 22,728 | 49,421 |
법인세비용 | 22,382 | 20,368 | (1,236) | (1,236) |
세후중단영업손익 | 50,505 | 11,910 | 21,492 | 48,185 |
법인세차감전 중단영업처분손익 | 210,546 | 537,721 | - | - |
법인세비용 | - | - | - | - |
법인세차감후 중단영업처분손익 | 210,546 | 537,721 | - | - |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 | 261,051 | 549,631 | 21,492 | 48,185 |
(2) 중단영업으로부터의 현금흐름(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영업현금흐름 | 87,742 | 79,594 |
투자현금흐름 | 725,966 | (5,271) |
재무현금흐름 | (161,654) | (99,223) |
환율변동효과 | 48 | (2,344) |
총현금흐름 | 652,102 | (27,244) |
나. 최근 3사업연도 중 연결당기순손익의 주된 변동원인
구 분 | 주요원인 |
---|---|
2014년 3분기 | - 선박 수급불균형에 따른 낮은 운임률 지속 |
2013년 | - 선박 수급불균형에 따른 낮은 운임률 지속 고유가 지속 등에 따른 원가 부담 |
2012년 | - 세계 경제 불황 및 선박공급 과잉에 따른 낮은 운임률 지속 고유가 지속 등에 따른 원가 부담 |
다. 부문별 재무정보
1) 사업부문별 재무현황
당분기와 전분기 중 연결회사의 매출 및 영업손익에 대한 보고부문별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당분기 | 3개월 | 누적 | ||||||
---|---|---|---|---|---|---|---|---|
컨테이너 | 벌크 | 기타(*2) | 합계 | 컨테이너 | 벌크 | 기타(*2) | 합계 | |
매출 | 1,338,189 | 279,932 | 214,153 | 1,832,274 | 3,755,999 | 912,690 | 620,579 | 5,289,268 |
내부매출 | - | - | (79,693) | (79,693) | - | - | (234,919) | (234,919) |
외부(순)매출 | 1,338,189 | 279,932 | 134,460 | 1,752,581 | 3,755,999 | 912,690 | 385,660 | 5,054,349 |
영업손익(*1) | (7,703) | (42,659) | 11,747 | (38,615) | (65,950) | (117,615) | 19,023 | (164,542) |
전분기 | 3개월 | 누적 | ||||||
---|---|---|---|---|---|---|---|---|
컨테이너 | 벌크 | 기타(*2) | 합계 | 컨테이너 | 벌크 | 기타(*2) | 합계 | |
매출 | 1,287,344 | 388,711 | 197,660 | 1,873,715 | 3,853,120 | 1,189,804 | 566,769 | 5,609,693 |
내부매출 | - | - | (83,572) | (83,572) | - | - | (248,148) | (248,148) |
외부(순)매출 | 1,287,344 | 388,711 | 114,088 | 1,790,143 | 3,853,120 | 1,189,804 | 318,621 | 5,361,545 |
영업손익(*1) | 5,075 | (43,841) | 2,958 | (35,808) | (116,947) | (140,844) | 2,667 | (255,124) |
(*1)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부문 영업손익에 근거하여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2) 연결회사는 터미널운영사업, 선박위탁관리사업, 호텔업, 임대사업 등은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기타에 포함하였습니다. |
위에서 보고된 수익은 외부고객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입니다. 당분기와 전분기 중 연결회사내의 다른 영업부문과의 거래로 인한 수익은 없습니다.
(1)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 및 자산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에 대한 배부는 각 항목의 특성에 따라 부문별 매출액, 인원, 손익 등에 따라 적정하게 배부하였습니다.
(2) 영업손익의 조정
당분기중 부문별 거래로 인한 내부이익 및 미배부 판매비와관리비 등 영업손익의 조정내역은 없습니다.
2) 지역별 재무 정보
(1) 지역의 구분
지역별 세부부문의 구분 기준은 화물이 운송되는 도착지 기준으로 분류하여 미주, 구주, 아주, 남북항로, 기타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2) 공시대상 지역부문
① 미주 : 미주전역
② 구주 :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③ 아주 :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④ 남북항로 : 호주,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3) 지역부문별 현황
각 지역이 모든 부문의 영업활동 수행하고 있습니다.
(4) 지역별 연결재무현황
지역별 세부부문의 구분기준은 화물이 운송되는 도착지 기준으로 분류하여 미주, 구주, 아주, 남북항로 및 기타지역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세분화된 연결회사의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미 주 | 691,449 | 1,905,812 | 586,313 | 1,924,327 |
구 주 | 350,667 | 987,164 | 331,948 | 1,019,736 |
아 주 | 235,707 | 697,880 | 191,772 | 591,038 |
남북항로 | 111,591 | 304,728 | 103,332 | 318,019 |
기 타 | 363,167 | 1,158,765 | 576,778 | 1,508,425 |
합 계 | 1,752,581 | 5,054,349 | 1,790,143 | 5,361,545 |
(5)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 및 자산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에 대한 배부는 각 항목의 특성에 따라 부문별 매출액, 인원, 손익 등에 따라 적정하게 배부하였습니다.
(6) 영업손익의 조정
해운업은 전세계를 무대로 산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업종 고유의 특성상 지역별 영업손익 구분을 하지 않았습니다.
2. 재무제표(K-IFRS)에 관한 사항
가. 요약재무정보
[요약재무상태표]
(단위 : 백만원) |
과 목 | 제39기 3분기말 | 제38기말 | 제37기말 | 제36기말 | 제35기말 |
---|---|---|---|---|---|
2014년 9월말 | 2013년 12월말 | 2012년 12월말 | 2011년 12월말 | 2010년 12월말 | |
자 산 | |||||
유동자산 | 1,597,246 | 1,765,697 | 2,136,915 | 2,204,663 | 2,630,182 |
현금및현금성자산 | 536,475 | 614,139 | 624,894 | 589,638 | 1,171,616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46,020 | 591,026 | 823,029 | 870,237 | 680,923 |
당기법인세자산 | 1,088 | 2,053 | 3,211 | 6,282 | 5,031 |
재고자산 | 194,768 | 256,393 | 311,557 | 406,038 | 267,510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0 | 6,922 | 34 | 9,996 | 10,638 |
금융리스채권 | 4,398 | 88,861 | 100,646 | 120,979 | 104,919 |
기타유동금융자산 | 158,116 | 66,535 | 142,081 | 61,059 | 10,723 |
기타유동자산 | 156,381 | 107,605 | 93,805 | 139,096 | 378,822 |
매각예정자산 | 0 | 32,163 | 37,658 | 1,338 | 0 |
비유동자산 | 5,038,688 | 5,089,182 | 5,771,969 | 6,227,636 | 5,848,207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0,989 | 23,620 | 49,628 | 44,338 | 24,519 |
매도가능금융자산 | 84,809 | 204,813 | 266,095 | 266,188 | 373,978 |
금융리스채권 | 34,562 | 554,137 | 812,869 | 905,633 | 766,141 |
종속기업투자 | 358,263 | 481,848 | 338,206 | 199,425 | 188,771 |
공동기업투자 | 25,125 | 28,400 | 31,952 | 22,327 | 35,240 |
관계기업투자 | 918,963 | 686,756 | 690,563 | 793,931 | 626,759 |
유형자산 | 3,465,689 | 3,037,015 | 3,478,794 | 3,853,045 | 3,681,516 |
투자부동산 | 13,128 | 13,270 | 13,580 | 71,099 | 70,696 |
무형자산 | 43,120 | 43,935 | 45,562 | 40,667 | 39,464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4,781 | 4,062 | 26,238 | 0 | 0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9,117 | 9,583 | 25 | 110 | 370 |
기타비유동자산 | 142 | 1,743 | 18,457 | 30,873 | 40,753 |
자 산 총 계 | 6,635,934 | 6,854,879 | 7,908,884 | 8,432,299 | 8,478,389 |
부 채 | 0 | ||||
유동부채 | 3,457,256 | 3,773,266 | 1,854,801 | 1,851,395 | 1,658,063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646,100 | 591,307 | 546,360 | 730,920 | 521,758 |
단기차입금 | 356,024 | 156,212 | 67 | 80,102 | 70 |
충당부채 | 29,369 | 41,813 | 26,865 | 18,108 | 0 |
유동성장기부채 | 2,389,368 | 2,960,030 | 1,232,743 | 1,018,769 | 1,128,732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34,790 | 21,539 | 45,317 | 1,308 | 3,245 |
기타유동부채 | 1,605 | 2,365 | 3,449 | 2,188 | 4,258 |
비유동부채 | 2,410,372 | 2,623,688 | 5,174,405 | 4,880,978 | 4,405,693 |
장기차입금 | 284,780 | 596,634 | 1,029,610 | 627,500 | 207,223 |
사채 | 361,043 | 223,087 | 1,745,094 | 1,666,123 | 1,768,342 |
충당부채 | 6,918 | 6,673 | 18,839 | 851 | 0 |
금융리스부채 | 1,721,052 | 1,730,473 | 2,327,451 | 2,528,539 | 2,389,217 |
순확정급여부채 | 27,486 | 31,824 | 44,516 | 38,749 | 25,351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0 | 25,309 | 578 | 13,042 | 9,592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7,085 | 7,410 | 7,178 | 4,682 | 4,510 |
기타비유동부채 | 2,008 | 2,278 | 1,139 | 1,492 | 1,458 |
부 채 총 계 | 5,867,628 | 6,396,954 | 7,029,206 | 6,732,373 | 6,063,756 |
자 본 | 0 | ||||
자본금 | 911,391 | 846,366 | 771,366 | 716,366 | 816,366 |
기타불입자본 | 1,115,406 | 1,041,220 | 962,356 | 822,423 | 868,962 |
이익잉여금(결손금) | -1,264,355 | -1,465,653 | -894,634 | 107,244 | 655,574 |
기타자본구성요소 | 5,864 | 35,992 | 40,590 | 53,893 | 73,731 |
자 본 총 계 | 768,306 | 457,925 | 879,678 | 1,699,926 | 2,414,633 |
부채및자본총계 | 6,635,934 | 6,854,879 | 7,908,884 | 8,432,299 | 8,478,389 |
[요약포괄손익계산서]
(단위 : 백만원) |
과 목 | 제39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제36기 | 제35기 |
---|---|---|---|---|---|
2014년 1월 1일 ~2014년 9월 30일 | 2013년 1월 1일 ~2013년 12월 31일 | 2012년 1월 1일 ~2012년 12월 31일 | 2011년 1월 1일 ~2011년 12월 31일 | 2010년 1월 1일 ~2010년 12월 31일 | |
매출액 | 4,673,698 | 6,908,325 | 7,713,825 | 7,187,858 | 7,977,688 |
영업이익 | -186,569 | -351,392 | -519,778 | -337,320 | 576,911 |
당기순이익 | 204,808 | -585,881 | -998,938 | -473,244 | 539,985 |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익(단위 : 원) | 1,191 | -3,795 | -7,046 | -3,316 | 4,158 |
※ 상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 3분기보고서상 기술되지 않은 기타 세부적인 사항은 첨부한 별도검토보고서
주석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1) 재무제표 작성기준
회사의 2014년 9월 30일로 종료하는 9개월 보고기간에 대한 분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이 분기재무제표는 보고기간말인 2014년 9월 30일 현재 유효하거나 조기 도입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①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회사는 2014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의 개정에 따라 상계권리가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고 모든 상황에서 법적으로 집행가능 해야 한다는 사실과 결제 결과가 실질적으로 차액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금액을 결제 할 수 있는 경우 차액결제 기준을충족할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중 파생상품에 대한 경개(novation)와 위험회피회계에 관한 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이 법률 또는 규정의 결과로써 중앙청산소 등으로 이관되는 상황에서 위험회피회계를 지속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제정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은 법규에 따라 정부에서 부과하는 부담금부채에 적용하며, 부담금부채는 법규에 명시된 부담금 납부를 유발하는 활동(의무발생사건)이 발생하는 시점에 인식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정 해석서의 적용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2)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7호 '별도재무재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 시점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회계정책
중간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유의적 회계정책과 계산방법은 첨부한 검토보고서상 주석 2.1(1)에서 설명하는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변경 및 아래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회계정책이나 계산방법과 동일합니다.
- 법인세비용
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전체 회계연도에 대해서 예상되는 최선의 가중평균연간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중간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2)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과 같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중간재무제표 작성시 사용된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은 법인세비용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의 방법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의 작성시 적용된 회계추정 및 가정과 동일합니다.
3)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영업양수도에 관한 사항
회사는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2014년 4월 30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투자자인 아이기스원㈜와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LNG 전용선 사업부문 관련 자산, 부채, 기타 권리 및 의무 등을 포함한 사업 일체를 신설법인인 현대엘엔지해운㈜에게 461,100백만원(매각대상 사업부에 포함된 현금 38,900백만원을 차감한 순액)에 영업양도하였습니다. 동 사업부문과 관련된 손익은 중단영업으로 표시하였습니다.
LNG 전용선 사업부문의 매각과 관련된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수익 | 798 | 138,134 | 68,950 | 225,113 |
비용 | (421) | (115,104) | (66,532) | (196,002) |
법인세차감전중단영업손익 | 377 | 23,030 | 2,418 | 29,111 |
법인세비용 | - | - | - | - |
법인세차감후중단영업손익 | 377 | 23,030 | 2,418 | 29,111 |
법인세차감전 중단영업처분손익 | - | 327,175 | - | - |
법인세비용 | - | - | - | - |
법인세차감후 중단영업처분손익 | - | 327,175 | - | - |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 | 377 | 350,205 | 2,418 | 29,111 |
(2) 중단영업으로부터의 현금흐름(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영업현금흐름 | 38,775 | 76,737 |
투자현금흐름 | 461,100 | (18) |
재무현금흐름 | (60,402) | (97,801) |
총현금흐름 | 439,473 | (21,082) |
나. 최근 3사업연도 중 당기순손익의 주된 변동원인
구 분 | 주요원인 |
---|---|
2014년 3분기 | - 선박 수급불균형에 따른 낮은 운임률 지속 |
2013년 | - 선박 수급불균형에 따른 낮은 운임률 지속 고유가 지속 등에 따른 원가 부담 |
2012년 | - 세계 경제 불황 및 선박공급 과잉에 따른 낮은 운임률 지속 고유가 지속 등에 따른 원가 부담 |
다. 부문별 재무현황
1)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1) 사업부문별 재무현황
당분기와 전분기 중 회사의 매출 및 영업손익에 대한 보고부문별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당분기 | 3개월 | 누적 | ||||||
---|---|---|---|---|---|---|---|---|
컨테이너 | 벌크 | 기타(*2) | 합계 | 컨테이너 | 벌크 | 기타(*2) | 합계 | |
매출 | 1,338,189 | 274,865 | 5,935 | 1,618,989 | 3,755,999 | 898,113 | 19,586 | 4,673,698 |
영업손익(*1) | (7,703) | (41,779) | (69) | (49,551) | (65,950) | (117,284) | (3,335) | (186,569) |
전분기 | 3개월 | 누적 | ||||||
---|---|---|---|---|---|---|---|---|
컨테이너 | 벌크 | 기타(*2) | 합계 | 컨테이너 | 벌크 | 기타(*2) | 합계 | |
매출 | 1,287,344 | 384,632 | 9,808 | 1,681,784 | 3,853,120 | 1,173,786 | 29,295 | 5,056,201 |
영업손익(*1) | 5,075 | (41,796) | (1,095) | (37,816) | (116,947) | (141,713) | (2,259) | (260,919) |
(*1) 회사의 경영진은 부문 영업손익에 근거하여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2) 회사는 터미널운영사업, 선박위탁관리사업, 임대사업 등은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기타에 포함하였습니다. |
위에서 보고된 수익은 외부고객으로부터 발생한 수익입니다. 당분기 및 전분기에 기업내의 다른 영업부문과의 거래로 인한 수익은 없습니다.
(2)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 및 자산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에 대한 배부는 각 항목의 특성에 따라 부문별 매출액, 인원, 손익 등에 따라 적정하게 배부하였습니다.
(3) 영업손익의 조정
당기중 부문별 거래로 인한 내부이익 및 미배부 판매비와관리비 등 영업손익의 조정내역은 없습니다.
2) 지역별 재무 정보
(1) 지역의 구분
지역별 세부부문의 구분 기준은 화물이 운송되는 도착지 기준으로 분류하여 미주, 구주, 아주, 남북항로, 기타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2) 공시대상 지역부문
① 미주 : 미주전역
② 구주 :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③ 아주 :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④ 남북항로 : 호주, 러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3) 지역부문별 현황
각 지역이 모든 부문의 영업활동 수행하고 있습니다.
(4) 지역별 재무현황
지역별 세부부문의 구분기준은 화물이 운송되는 도착지 기준으로 분류하여 미주, 구주, 아주, 남북항로 및 기타지역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세분화된 회사의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미 주 | 647,211 | 1,783,429 | 649,634 | 1,924,327 |
구 주 | 349,519 | 985,956 | 332,009 | 1,019,736 |
아 주 | 229,868 | 681,886 | 202,369 | 591,038 |
남북항로 | 111,591 | 304,728 | 103,332 | 318,019 |
기 타 | 280,800 | 917,699 | 394,440 | 1,203,081 |
합 계 | 1,618,989 | 4,673,698 | 1,681,784 | 5,056,201 |
(5)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 및 자산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에 대한 배부는 각 항목의 특성에 따라 부문별 매출액, 인원, 손익 등에 따라 적정하게 배부하였습니다.
(6) 영업손익의 조정
해운업은 전세계를 무대로 산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업종 고유의 특성상 지역별 영업손익 구분을 하지 않았습니다.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가. 연결감사인
제39기 3분기 | 제38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나. 당해 사업연도의 연결감사 절차 요약
1) 감사 절차의 개요
현대상선㈜은 대한민국의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현대상선㈜과 그 종속기업의 2014년3분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대한민국의 분ㆍ반기 검토준칙에 따라 2014년 9월 30일 현재의 연결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되는 3개월 보고기간의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결자본변동표 및 연결현금흐름표를 검토하였습니다.
2) 감사(검토)일정
2014.10.27~2014.10.31.
다. 연결 감사의견
사 업 연 도 | 감사(또는 검토)의견 | 지적사항 등 요약 |
---|---|---|
제39기 3분기 | - | 본인과 타감사인의 검토보고서를 기초로 한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연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
제38기 3분기 | - | 본인과 타감사인의 검토보고서를 기초로 한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분기연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 하였습니다. |
제38기 | 적정 | 적정의견이며 지적사항 없음 |
제37기 | 적정 | 적정의견이며 지적사항 없음 |
라. 특기사항 요약
사 업 연 도 | 특 기 사 항 |
---|---|
제39기 3분기 | 검토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분기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29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연결회사는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 등으로 당분기말 현재영업손실 및 누적결손을 시현하고 있으며, 해운업의 전반적인 침체 국면이 지속되어 단기적으로는 영업현금흐름의 개선을 통해 대규모 차입금 상환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연결회사는 2013년 중 회사채신속인수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회사채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러한 재무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 자산매각 등 각종 자구계획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중 은행업감독규정이 개정되어 주채무계열 편입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연결회사가 속한 현대그룹계열(이하 "현대계열")은 주채무계열에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 및 기타채권은행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연결회사의 분기연결재무제표는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가정하에 회계처리되었으나, 향후 해운경기의 회복여부에 따라 재무상태나 경영성과등이 큰 폭으로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자구계획 및 재무구조개선 약정 이행의 최종결과에 따라서도 좌우되는 중요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본 분기연결재무제표는 이러한 변동가능성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조정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아산㈜의 주요 수익원인 금강산 및 개성에 대한 관광이 검토보고서일 현재 중단된 상황이며, 해당관광의 재개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재무 및 영업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연결회사의 분기연결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
제38기 3분기 | 검토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당분기 연결검토보고서 주석30 및 32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지배기업은 전반적인 수익성하락등으로 2013년9월30일 현재 부채비율 및 누적결손이 증가하고있습니다. 해운산업의 전반적인 침체국면이 지속되어 단기적으로는영업현금흐름의 개선을 통해 대규모 차입금상환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지배기업은 2013년 9월 2일에 정부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회사채시장정상화방안에 따라 회사채차환발행을 신청하여보고기간일이후인 2013년 10월 22일에 총2,240억원의 사모사채등을차환발행하였으며, 이와관련하여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여신거래특별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이러한 해운산업의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하여 향후 수익창출 및 현금흐름, 자금조달계획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일반기업보다 클수있는바, 이러한 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연결회사의 분기연결재무제표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한편, 당분기 연결검토보고서 주석30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종속기업인 현대아산㈜의 주요수익원인 금강산 및 개성에 대한 관광이 검토보고서일 현재 중단된 상황이며, 해당관광의 재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영업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연결회사의 분기연결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
제38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해당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45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연결회사는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 등으로 당기말 현재 부채비율 및 누적결손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운업의 전반적인 침체 국면이 지속되어 단기적으로는 영업현금흐름의 개선을 통해 대규모 차입금 상환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연결회사는 정부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에따른 회사채신속인수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회사채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러한 재무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 매출향상 및 비용절감, 자산매각 등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 및 영업구조개선을 골자로 하는 자구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한편, 연결회사의 재무제표는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회계처리되었으나, 향후 해운경기의 회복여부에 따라 재무상태나 경영성과등이 큰 폭으로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자구계획의 최종 결과에 따라서도 좌우되는중요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본 연결재무제표는 이러한 변동가능성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조정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해당 연결재무제표 주석45에서 설명하고 있는바와 같이 종속기업인 현대아산㈜의 주요수익원인 금강산 및 개성에 대한 관광이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중단된 상황이며, 해당관광의 재개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영업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연결회사의 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
제37기 | 종속기업인 현대아산㈜의 주요 수익원인 금강산 및 개성에 대한 관광이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중단된 상황이며, 해당 관광의 재개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영업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연결회사의 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
2.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가. 감사인
제39기 3분기 | 제38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나. 당해 사업연도의 감사절차 요약
1) 감사 절차의 개요
현대상선㈜은 대한민국의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현대상선㈜과 그 종속기업의 2014년3분기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대한민국의 분ㆍ반기 검토준칙에 따라 2014년 9월 30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되는 3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를 검토하였습니다.
2) 감사 일정
2014.10.20~2014.10.24.
다. 감사(또는 검토)의견
사 업 연 도 | 감사(또는 검토)의견 | 지적사항 등 요약 |
---|---|---|
제39기 3분기 | - |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 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
제38기 3분기 | - |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 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 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
제38기 | 적정 | 적정의견이며 지적사항 없음 |
제37기 | 적정 | 적정의견이며 지적사항 없음 |
라. 특기사항 요약
사 업 연 도 | 특 기 사 항 |
---|---|
제39기 3분기 | 검토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분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28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회사는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 등으로 당분기말 현재 영업손실및 누적결손을 시현하고 있으며, 해운업의 전반적인 침체 국면이 지속되어 단기적으로는 영업현금흐름의 개선을 통해 대규모 차입금 상환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회사는 2013년 중 회사채신속인수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회사채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러한 재무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 자산매각 등 각종 자구계획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중 은행업감독규정이 개정되어 주채무계열 편입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회사가 속한 현대그룹계열(이하 "현대계열")은 주채무계열에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 및 기타채권은행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회사의 분기 재무제표는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되었으나, 향후 해운경기의 회복여부에 따라 재무상태나 경영성과 등이 큰 폭으로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자구계획 및 재무구조개선 약정 이행의 최종 결과에 따라서도 좌우되는 중요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본 분기 재무제표는 이러한 변동가능성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조정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제38기 3분기 | 검토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당분기 별도검토보고서 주석29 및 30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회사는 전반적인 수익성하락등으로 2013년 9월 30일 현재 부채비율 및 누적결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운산업의 전반적인 침체국면이 지속되어 단기적으로는 영업현금흐름의 개선을 통해 대규모차입금상환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회사는 2013년 9월 2일에 정부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회사채시장정상화방안에 따라 회사채차환발행을 신청하여 보고기간일이후인 2013년 10월 22일에 총2,240억원의 사모사채등을 차환발행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여신거래특별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해운산업의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하여 향후 수익창출 및 현금흐름, 자금조달계획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일반기업보다 클 수 있는바, 이러한 상황이 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 할 수 없으며 회사의 재무제표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
제38기 | 감사의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사항으로서 해당 별도감사보고서에 대한 주석43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회사는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 등으로 당기말 현재 부채비율 및 누적결손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운업의 전반적인 침체 국면이 지속되어 단기적으로는 영업현금흐름의 개선을 통해 대규모 차입금 상환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정부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에 따른 회사채신속인수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회사채차환발행을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러한 재무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 매출향상 및 비용절감, 자산매각 등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 및 영업구조개선을 골자로 하는 자구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한편, 회사의 재무제표는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되었으나, 향후 해운경기의 회복여부에 따라 재무상태나 경영성과 등이 큰 폭으로 변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자구계획의 최종 결과에 따라서도 좌우되는 중요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본 재무제표는 이러한 변동가능성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조정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제37기 | 특기사항 없음 |
마. 내부회계 관리제도 등에 관한 사항
1) 2013년(제38기)중 내부회계관리자가 보고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일자 | 보고자 | 보고내용 | 보고대상 | 비 고 |
---|---|---|---|---|
2014.03.06 | 김성모 재경본부장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 (2013년) |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
- |
2) 2013년(제38기) 중 감사위원회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실태를 평가하여
이사회에 보고한 내용
보고일자 | 보고자 | 보고내용 | 보고대상 |
---|---|---|---|
2014.03.06 | 전준수 (감사위원장)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평가 (2014년) | 이사회 |
3) 2013년(제38기)중 감사인이 감사보고서에 표명한 종합의견 등
감사인명 | 의견내용 | 비 고 |
---|---|---|
삼일회계법인 | - 중요성의 관점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의 규정에 따라 작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게 하는 점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음 |
4) 2013년(제38기)중 내부회계관리규정을 위반한 임ㆍ직원에 대한 징계내용
위반일자 | 위반자 | 위반내용 | 징계내용 | 징계일자 | |
---|---|---|---|---|---|
직책 | 성명 | ||||
"해당사항 없음" |
5) 기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투자자등의 이해ㆍ평가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 당사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2조의2에 의거 매사업년도마다
내부회계관리자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3. 최근 3사업연도의 외부감사인에게 지급한 보수 등에 관한 사항
가. 감사용역계약 체결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보수 | 총소요시간 (시간) |
---|---|---|---|---|
제39기 | 삼일회계법인 |
1분기 검토(연결) |
550 |
725 |
1분기 검토(별도) |
725 |
|||
반기 검토(연결) |
725 |
|||
반기 검토(별도) |
725 |
|||
3분기 검토(연결) |
725 |
|||
3분기 검토(별도) |
725 |
|||
제38기 | 삼일회계법인 | 1분기 검토(연결) | 500 | 725 |
1분기 검토(별도) | 725 | |||
반기 검토(연결) | 725 | |||
반기 검토(별도) | 725 | |||
3분기 검토(연결) | 725 | |||
3분기 검토(별도) | 725 | |||
기말 감사(연결) | 900 | |||
기말 감사(별도) | 900 | |||
제37기 | 삼일회계법인 | 1분기 검토(연결) | 450 | 725 |
1분기 검토(별도) | 725 | |||
반기 검토(연결) | 725 | |||
반기 검토(별도) | 725 | |||
3분기 검토(연결) | 725 | |||
3분기 검토(별도) | 725 | |||
기말 감사(연결) | 725 | |||
기말 감사(별도) | 725 |
※상기 '보수'는 1년간 계약금액임
나. 외부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계약 체결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제39기 | 2014.08 | 세무조정 | 2014.08~2015.03 | 25 | - |
제39기 | 2014.08 | 중단사업(LNG사업)의 재무제표 검토 | 2014.08 | 40 | - |
제38기 | 2014.06 | 세무자문 | 2014.06~용역성공시 | 10 | 성공보수 : 90 |
제38기 | 2014.03 | 구분성과관리자문 | 2013.12~2014.04 | 270 | - |
제38기 | 2013.09 | 과점주주취득세 관련 예규 신청 용역 계약 | 2013.09~예규취득시 | 5 | - |
제38기 | 2013.08 | 세무조정 | 2013.08~2014.03 | 25 | - |
제38기 | 2013.07 | 세무자문 | 2013.07~2013.12 | 25 | - |
제38기 | 2013.05.08 | 증권신고 관련 용역업무 | 2013.04.22~2013.05.09 | 120 | - |
제37기 | 2012.05.17 | 세무조정계산서 작성등 세무조정 | 2012.06.01~2013.03.31 | 25 | - |
4. 회계감사인의 변경
가. 회계감사인에 대한 사항
구 분 | 감사인명 | 계약기간 | 변경사유 |
---|---|---|---|
기 존 | 안진회계법인 | 2009년(34기) ~ 2011년(36기) | 계약만료 |
변 경 | 삼일회계법인 | 2012년(37기) ~ 2014년(39기) |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제도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
(1) 이사회 구성의 개요
2014년 분기보고서 작성기준일(2014. 9. 30)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5명 총 9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 내에 3개의 위원회(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재경위원회)가 있습니다.
(2) 이사회의 권한 내용
① 이사회는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회사
경영의 기본방침 및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사항을 의결한다.
② 이사회는 이사의 직무의 집행을 감독한다.
③ 이사회 부의사항
(가) 상법상의 의결사항
ⓐ 주주총회의 소집
ⓑ 영업보고서의 승인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 및
그 부속명세서 승인
ⓓ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 공동대표의 결정
ⓕ 지점의 설치, 이전 또는 폐지
ⓖ 신주의 발행
ⓗ 사채의 모집
ⓘ 준비금의 자본전입
ⓙ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 이사의 경업 및 이사와 회사간의 거래의 승인
ⓛ 위원회의 설치 및 그 위원의 선임 및 해임
ⓜ 증권거래법 제189조의 4 규정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및 부여의 취소
(나) 회사경영에 관한 중요사항
ⓐ 주주총회에 부의할 의안
ⓑ 사업의 계획과 운영에 관한 사항
ⓒ 회사의 예산ㆍ결산
ⓓ 통상적인 상거래행위 범위를 넘는 차입, 채무의 보증, 주요재산의 취득 및 처분과
관리에 관한 사항
ⓔ 국내외 주요 신규투자계획
ⓕ 해외증권의 발행
(다) 기타 법령 또는 정관에서 정한 사항, 주주총회에서 위임된 사항 및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 의장이 회사 운영상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사회에 부의하는 사항
다) 이사후보의 인적사항에 관한 주총 전 공시여부 및 주주의 추천여부
(1) 주총전 공시 : 이사후보자 2014년 3월 6일「주주총회소집통지ㆍ공고사항」공시
* 공시된 경영참고사항중 이사후보의 인적사항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 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이남용 | 1957. 07. 06 | 사내이사 | 계열사 임원 | 이사회 |
이백훈 | 1956. 02. 21 | 사내이사 | 계열사 임원 | 이사회 |
이석동 | 1955. 09. 15 | 사내이사 | 계열사 임원 | 이사회 |
전준수 | 1948. 07. 13 | 사외이사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김흥걸 | 1952. 02. 16 | 사외이사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총 ( 5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 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
이남용 | 현대상선 경영기획부문장 | 前 현대그룹 전략기획2본부장 | 없음 |
이백훈 | 현대그룹 전략기획1본부장 | 前 현대상선 CHO | 없음 |
이석동 | 현대상선 부사장 | 前 현대상선 미주본부장 | 없음 |
전준수 | 서강대학교 부총장 | 前 아태경제위원회 위원 | 없음 |
김흥걸 | 사단법인 DMZ 문화포럼 이사장 | 前 국가보훈처 차장 | 없음 |
나. 이사회의 주요활동내역
1) 이사회의 의결사항
회차 | 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 찬반 현황 | ||||
---|---|---|---|---|---|---|---|---|
전준수 | 조용근 | Eric Ip | 허 선 | 김흥걸 | ||||
1 | 2014.01.14 | 1. 환위험 관리를 위한 헷지 방안 승인의 건 2.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의 건 3. 준법지원인 선임의 건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O | O |
- |
O |
해당사항 없음 |
2 | 2014.02.20 | 1. 공정거래법상 약관에 의한 금융거래한도 승인의 건 2. 현대부산신항만 지분 일부 매각 관련 승인의 건 ※ 자구계획 이행사항 보고(LNG운송사업 매각) |
원안가결 원안가결 - |
O |
O |
- |
O |
해당사항 없음 |
3 | 2014.03.06 | 1. 제38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2. 제3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 |
원안가결 원안가결 |
O |
O |
- |
O |
해당사항 없음 |
4 | 2014.03.18 | 1. 제38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수정)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O |
O |
- |
O |
해당사항 없음 |
5 | 2014.03.28 | 1. 대표이사 선임의 건 2. 이사회내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3. 자기주식 신탁계약 해지의 건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O |
- | - |
O |
O |
6 | 2014.04.04 | 1. 회사채시장 안정화방은을 통한 회사채 발행 승인의 건 2. 조직 변경의 건 |
원안가결 원안가결 |
O |
O |
- |
O |
O |
7 | 2014.04.23 | 1. 현대증권 주식 담보신탁부 대출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O |
O |
- |
O |
O |
8 | 2014.04.30 | 1.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승인의 건 2. 현대증권㈜ 우선주 파생상품 계약 변경의 건 |
원안가결 원안가결 |
O |
O |
- |
O |
O |
9 | 2014.05.12 | 1. 공정거래법상 약관에 의한 금융거래한도 승인의 건 ※ 2014년 1분기 실적 보고 |
원안가결 - |
O |
O |
- |
O |
O |
10 | 2014.05.20 | 1.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약정 승인의 건 ※ 보증부 대출채권 유동화 관련 보고 |
원안가결 - |
O |
O |
- |
O |
O |
11 | 2014.06.16 | 1. 제3자배정 유상증자(전환우선주 발행) 결정의 건 2. 타인을 위한 지급보증 승인의 건 |
원안가결 원안가결 |
O |
O |
- |
O |
O |
12 | 2014.07.04 | 1. 회사채 시장 안정화 방안을 통한 회사채 발행 승인의 건 ※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종료 보고 ※ 현대로지스틱스 매각 현황 보고 |
원안가결 - - |
O |
O |
- |
O |
O |
13 | 2014.07.16 | 1. 현대로지스틱스 매각 관련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O |
O |
- |
- |
O |
14 | 2014.08.08 | 1. 공정거래법상 약관에 의한 금융거래한도 승인의 건 ※ 2014년 상반기 실적 보고 |
원안가결 - |
O |
O |
- |
O |
O |
15 | 2014.09.24 | 1. 제3자배정 유상증자(전환우선주 발행) 결정의 건 2. 현대글로벌㈜ 주식 처분 승인의 건 3. 대표이사 선임의 건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O |
O |
- |
O |
O |
※ 2014년 09월 30일 이후 이사회 의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 | 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 찬반 현황 | ||||
---|---|---|---|---|---|---|---|---|
전준수 | 조용근 | Eric Ip | 허 선 | 김흥걸 | ||||
16 | 2014.11.11 | ※ 2014년 3분기 실적 보고 | - | O | O | - | O | O |
17 | 2014.12.05 | 1. LNG전용선 사업부문 매각 정산 합의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O | O | - | O | O |
2. 타인을 위한 지급보증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
3. 계열금융회사와 약관에 의한 금융거래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
4. 계열회사와의 상품·용역 거래 한도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
18 | 2014.12.22 | 1. 유상증자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 | O | - | O | - |
2. 이사 등의 자기거래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
※ 계열회사와의 상품·용역 거래 관련 보고 | - |
2) 이사회에서의 사외이사의 주요활동내역
회 차 | 개최일자 | 사외이사 참석인원(총원) | 비 고 |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2014.01.14 2014.02.20 2014.03.06 2014.03.18 2014.03.28 2014.04.04 2014.04.23 2014.04.30 2014.05.12 2014.05.20 2014.06.16 2014.07.04 2014.07.16 2014.08.08 2014.09.24 |
3명(4명) 3명(4명) 3명(4명) 3명(4명) 3명(5명) 4명(5명) 4명(5명) 4명(5명) 4명(5명) 4명(5명) 4명(5명) 4명(5명) 3명(5명) 4명(5명) 4명(5명) |
- |
※ 2014년 09월 30일 이후 이사회에서의 사외이사의 주요 활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 차 | 개최일자 | 사외이사 참석인원(총원) | 비 고 |
---|---|---|---|
16 17 18 |
2014.11.11 2014.12.05 2014.12.22 |
4명(5명) 4명(5명) 2명(5명) |
- |
다. 이사회내의 위원회
1) 이사회내의 위원회 구성 현황
위원회명 | 구성 |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 비 고 |
---|---|---|---|
감사위원회 | 전준수(사외이사) 조용근(사외이사) 김흥걸(사외이사) |
회사의 회계와 업무 감사 |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이석동(사내이사)조용근(사외이사) 허 선(사외이사) |
관계법령과 정관 및 이사회규정에 따라 사외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주주총회에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 | - 구성인원중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충족 |
재경위원회 | 이백훈(사내이사) 이석동(사내이사) 이남용(사내이사) |
경상적인 이사회 결의사항을 권한 위임하여 의사 결정의 효율성 확보 - 권한위임사항 (1) 이사회 의결사항 중 경상적으로 발생하는 사항에 하여 일정범위를 정하여 위임하는 사항 ① 지점, 법인의 설치, 이전 또는 폐지 ② 자기자본의 25/1000 또는 금 1000억원 중 적은 금액 이하의 사채발행. 단, 공정거래법상 대규모 내부거래에 해당하는 사채의 모집은 제외 (2) 기타 일상 경영사항, 이사회 위임사항 및 재경위원장이 상정하는 사항 |
2) 이사회내의 위원회 활동내역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전준수 (출석률: 100%) |
조용근 (출석률: 100%) |
김흥걸 (출석률 : 100%) |
||||
찬 반 여 부 | ||||||
감사위원회 | 2014.03.06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2. 2013년 재무제표 심의 |
- 원안가결 원안가결 |
- 찬성 찬성 |
- 찬성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2014.05.12 | 1. 2014년 1분기 재무제표 심의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2014.08.08 | 1. 2014년 상반기 재무제표 심의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2014년 09월 30일 이후 감사위원회의 활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전준수 (출석률: 100%) |
조용근 (출석률: 100%) |
김흥걸 (출석률 : 100%) |
||||
찬 반 여 부 | ||||||
감사위원회 | 2014.11.11 | 1. 2014년 3분기 재무제표 심의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조용근 (출석률: 100%) |
허 선 (출석률: 100%) |
||||
찬 반 여 부 |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2014.03.06 | 1. 사외이사후보 추천의 건 | 원안가결 | 찬성 | 찬성 |
라. 이사의 독립성
1) 이사의 선임
이사는 주주총회를 통하여 선임합니다. 이사 후보자는 이사회(사내이사) 및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외이사)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며, 주주총회 전 후보자의 인적사항 및 추천인, 최대주주등과의 관계여부 등을 외부에 공시하고 있습니다.
2) 최대주주등과의 이해관계 및 회사와의 거래
구분 | 성 명 | 주요 경력 | 활동분야(담당업무) | 최대주주등과의 이해관계 |
회사와의 거래 |
---|---|---|---|---|---|
사내이사 | 현정은 | 現 현대상선㈜ 이사회 의장 前 걸스카웃연맹 중앙본부 이사 |
이사회 의장 | 임원 | 없음 |
이백훈 | 現 현대상선 대표이사(각자대표) 前 현대상선 전략기획1본부장 |
회사 총괄 | 계열사 임원 | 없음 | |
이석동 | 現 현대상선 대표이사(각자대표) 前 현대상선 미주본부장 |
회사 총괄 | 계열사 임원 | 없음 | |
이남용 | 現 현대저축은행 부회장 前 현대상선 재무총괄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계열사 임원 | 없음 | |
사외이사 | 전준수 | 現 서강대학교 부총장 前 아태경제위원회 위원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관계 없음 | 없음 |
조용근 | 現 세무법인 석성 회장 前 한국세무사회 회장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관계 없음 | 없음 | |
허 선 | 現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前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관계 없음 | 없음 | |
김흥걸 | 現 사단법인 DMZ 문화포럼 이사장 前 국가보훈처 차장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관계 없음 | 없음 | |
Eric Sing Chi IP | 現 Deputy Group Managing Director, Hutchison Port Holdings 前 HongKong International Terminals Managing Director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관계 없음 | 없음 |
마. 사외이사의 전문성
1) 사외이사 업무지원 조직
- 조 직 명 : 재무2팀
- 전담 인력 : 정연국 차장(☎ 3706-6965)
구근모 대리(☎ 3706-5966)
- 주요 업무 : 이사회 운영, 사외이사 업무지원 총괄
2) 교육실적 : 해당사항 없음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기구 관련 사항
1) 감사위원회(감사) 설치여부, 구성방법 등
(1) 감사위원회 설치
(2) 감사위원회 구성
-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사외이사이어야 함
- 사외이사 : 전준수, 조용근, 김흥걸
- 사외이사가 아닌 위원 : 없음
2) 감사위원회(감사)의 감사업무에 필요한 경영정보접근을 위한 내부장치 마련 여부
(1)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이하 정관 제42조의 4)
(2)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
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3) 감사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보
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
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 다.
(4) 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선임에 있어 이를 승인한다.
(5) 감사위원회는 업무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경영진, 재무담당임원, 내부감사부
서의 장 및 외부감사인 등을 회의에 참석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감사위원회 운영
규정 제13조 ①)
(6) 감사위원회는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 등에게 자문
을 요구할 수 있다.(감사위원회 운영규정 제13조 ②)
3) 감사위원회(감사)의 인적사항
성 명 | 주 요 경 력 | 비 고 |
---|---|---|
전준수 조용근 김흥걸 |
서강대학교 부총장 대전지방국세청장 감사원 사무차장 |
위원장 |
나. 감사위원회(감사)의 주요활동내역
다.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당사의 감사위원회 위원은 당사의 정관 및 관계 법률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선임하고 있으며 , 그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감사위원회는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한다.
2) 위원의 3분의 2이상은 사외이사이어야 하고, 사외이사 아닌 위원은 상법 제542조의 10 제2항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3)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4)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거나 해임할 때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5)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이어야 한다.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비 고 |
---|---|---|---|---|
1 | 2014.03.06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2. 2013년 재무제표 심의 |
- 원안가결 원안가결 |
|
2 | 2014.05.12 | 1. 2014년 1분기 재무제표 심의 | 원안가결 | |
3 | 2014.08.08 | 1. 2014년 상반기 재무제표 심의 | 원안가결 |
※ 2014년 09월 30일 이후 감사위원회의 활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비 고 |
---|---|---|---|---|
4 | 2014.11.11 | 1. 2014년 3분기 재무제표 심의 | 원안가결 |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집중투표제의 채택여부
- 채택하지 않음
나. 서면투표제 또는 전자투표제의 채택여부
- 채택하지 않음
다. 소수주주권
- 해당사항 없음
라. 경영권 경쟁
- 해당사항 없음
4. 계열회사 등의 현황
가. 회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의 명칭
: 현 대 그 룹
나. 관계회사간의 업무조정이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조직
: 현대전략기획본부
다.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 회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의 명칭 : 현 대 그 룹
업 종 | 회 사 명 | 상장구분 | 회사수 |
---|---|---|---|
외항 화물 운송업 | 현대상선㈜ | 상 장 | 1 |
승강기 제조업 | 현대엘리베이터㈜ | 상 장 | 1 |
증권 중개업 | 현대증권㈜ | 상 장 | 1 |
금융지원 서비스업 | 현대자산운용㈜ | 비상장 | 1 |
금융업 | 현대저축은행 | 비상장 | 1 |
화물운송 중개, 대리 및 관련서비스업 | 현대로지스틱스㈜ | 비상장 | 1 |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비상장 | 1 |
선박관리업 | 해영선박㈜, 현대해양서비스㈜ | 비상장 | 2 |
항구 및 기타 해상 터미널 운영업 | 현대부산신항만㈜ | 비상장 | 1 |
시스템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공급업 | 현대유엔아이㈜ | 비상장 | 1 |
일반 및 국외 여행사업 | 현대아산㈜ | 비상장 | 1 |
사업지원서비스업 | 현대종합연수원㈜ | 비상장 | 1 |
경영컨설팅업 | 현대글로벌㈜ | 비상장 | 3 |
㈜현대경제연구원 | 비상장 | ||
현대투자네트워크㈜ | 비상장 | ||
투자자문업 | 현대투자네트워크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
비상장 | 2 |
현대동양농식품 사모투자전문회사 | 비상장 | ||
관광숙박시설 운영업 | 현대엘앤알 | 비상장 | 1 |
호텔업 |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 비상장 | 1 |
외항 화물 운송업 | 현대엘엔지해운㈜ | 비상장 | 1 |
사무용기기 수리업 | ㈜에이치에스티 | 비상장 | 1 |
액체연료 도매업 | ㈜쓰리비 | 비상장 | 1 |
침구용품 도매업 | ㈜홈텍스타일코리아 | 비상장 | 1 |
계 | 상 장 | 3 | 24 |
비상장 | 21 |
※ 현대상선 등은 2014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보유 중인 현대로지스틱스(주) 주식 8,705,429주를 오릭스 코퍼레이션에 3,22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4년 9월 29일 지분 매각 및 주요종속회사 탈퇴 공시 완료.
※ ㈜에이치에스티, ㈜쓰리비, ㈜홈텍스타일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소속회사 편입의제 통지('14.8.27)에 의해 현대그룹의 소속회사로 편입의제 됨.
※ 현대상선은 2014년 4월 30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아이기스원㈜와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LNG 전용선 사업부문 관련 자산, 부채, 기타 권리 및 의무 등을 포함한 사업 일체를 신설법인인 현대엘엔지해운㈜에게 영업양도하였고, 2014년 10월 23일 자로 현대그룹 소속회사에서 제외.
※ 현대투자네트워크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2014년 11월 7일 자로 현대그룹 소속회사에서 제외.
라. 계열회사간 출자현황
[2014년 9월 30일 기준] | (단위 : %) |
피출자자 출자자 |
현대상선 | 현대엘리베이터 | 현대증권 | 현대아산 | 현대경제연구원 | 현대글로벌 | 해영선박 |
현대상선 | - | - | 22.43 | 67.58 | 35.35 | - | 80.00 |
현대엘리베이터 | 22.03 | - | - | - | - | - | - |
현대증권 | - | 4.05 | 7.07 | 4.98 | 10.00 | - | - |
현대로지스틱스 | - | - | - | - | - | - | - |
현대아산 | - | - | - | 2.34 | 9.75 | - | - |
현대경제연구원 | - | - | - | - | 4.60 | - | - |
현대글로벌 | - | 15.78 | - | - | - | - | - |
현대투자네트워크 | - | - | - | - | - | - | - |
현대유엔아이 | - | - | - | 2.09 | - | - | - |
현대엘앤알 | - | - | - | - | - | - | - |
피출자자 출자자 |
현대투자네트워크 | 현대자산운용 | 현대코스코 로지스틱스 |
현대부산신항만 | 현대투자네트워크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
현대동양농식품 사모투자전문회사 |
현대유엔아이 |
현대상선 | - | - | 10.00 | 50.00 | 20.00 | - | 23.42 |
현대엘리베이터 | - | - | 10.00 | - | - | - | - |
현대증권 | - | 100.00 | - | - | 29.00 | 25.47 | 14.12 |
현대로지스틱스 | - | - | 51.00 | - | - | - | - |
현대아산 | - | - | - | - | - | - | - |
현대경제연구원 | - | - | - | - | - | - | - |
현대글로벌 | - | - | - | - | - | - | - |
현대투자네트워크 | - | - | - | - | 1.00 | - | - |
현대유엔아이 | 20.00 | - | - | - | - | - | - |
현대엘앤알 | - | - | - | - | - | - | - |
피출자자 출자자 |
현대저축은행 | 현대엘앤알 | 에이블현대 호텔앤리조트 |
현대종합연수원 | 현대해양서비스 | 현대엘엔지해운 |
현대상선 | - | 49.00 | - | 68.48 | 100.00 | 20.00 |
현대엘리베이터 | - | 23.10 | - | 28.61 | - | - |
현대증권 | 100.00 | 4.90 | - | 2.91 | - | - |
현대로지스틱스 | - | 23.00 | - | - | - | - |
현대아산 | - | - | - | - | - | - |
현대경제연구원 | - | - | - | - | - | - |
현대글로벌 | - | - | - | - | - | - |
현대투자네트워크 | - | - | - | - | - | - |
현대유엔아이 | - | - | - | - | - | - |
현대엘앤알 | - | - | 100.00 | - | - | - |
마.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
-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은 "Ⅷ.임원 및 직원등에 관한 사항의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참조
바. 기타
- 해외법인에 대한 출자현황은 "5. 타법인출자 현황" 참조
5.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
법인명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현대아산 (비상장) | 1995.02.05 | 계열사출자 | 71,661 | 16,175,504 | 68% | 96,768 | 0 | - | -430 | 16,175,504 | 67.6% | 96,338 | 283,257 | -19,847 |
현대경제연구원 (비상장) | 2006.04.25 | 계열사출자 | 2,076 | 707,000 | 35% | 1,877 | 0 | - | -9 | 707,000 | 35.4% | 1,868 | 11,557 | 336 |
현대로지스틱스 (비상장) | - | 계열사출자 | 47,065 | 8,705,429 | 48% | 122,022 | -8,705,429 | 322,049 | - | 0 | - | 0 | 896,101 | -3,822 |
해영선박 (비상장) | 2004.04.14 | 계열사출자 | 498 | 80,000 | 80% | 450 | 0 | - | -2 | 80,000 | 80.0% | 448 | 18,042 | 739 |
HMM AMERICA (비상장) | 1982.10.25 | 자회사 | 75,396 | 4,116,300 | 100% | 83,974 | 0 | - | -374 | 4,116,300 | 100.0% | 83,600 | 144,075 | 7,871 |
HMM JAPAN (비상장) | 1989.02.22 | 자회사 | 3,934 | 6,000 | 100% | 3,555 | 0 | - | -15 | 6,000 | 100.0% | 3,540 | 3,500 | -220 |
HMM SINGAPORE (비상장) | 1996.03.26 | 자회사 | 7,632 | 8,350,240 | 100% | 6,898 | 0 | - | -30 | 8,350,240 | 100.0% | 6,868 | 12,265 | -331 |
HMM EUROPE (비상장) | 1996.07.01 | 자회사 | 3,141 | 500,000 | 100% | 2,839 | 0 | - | -12 | 500,000 | 100.0% | 2,827 | 13,716 | 232 |
HMM HONG KONG (비상장) | 1992.02.25 | 자회사 | 10,321 | 300,000 | 100% | 9,328 | 0 | - | -41 | 300,000 | 100.0% | 9,287 | 5,649 | 220 |
HYUNDAI-OPN SHIPPING (비상장) | - | 자회사 | 2,257 | 1,200,000 | 100% | 2,040 | 0 | - | -9 | 1,200,000 | 100.0% | 2,031 | 3,816 | -350 |
HMM CHINA (비상장) | 1995.10.04 | 자회사 | 10,961 | - | 100% | 9,907 | - | - | -44 | - | 100.0% | 9,863 | 50,581 | -82 |
HMM THAILAND (비상장) | 1997.06.17 | 자회사 | 267 | 60,005 | 48% | 242 | 0 | - | -1 | 60,005 | 48.0% | 241 | 954 | -561 |
HMM DEUTSCHLAND (비상장) | 1992.10.30 | 자회사 | 445 | - | 100% | 402 | - | - | -2 | - | 100.0% | 400 | 3,403 | -60 |
HMM NETHERLANDS (비상장) | 2001.01.10 | 자회사 | 591 | 100 | 100% | 534 | 0 | - | -2 | 100 | 100.0% | 532 | 2,405 | 138 |
HMM TAIWAN (비상장) | 1998.08.24 | 자회사 | 394 | 900,000 | 100% | 356 | 0 | - | -2 | 900,000 | 100.0% | 354 | 914 | 52 |
HMM MALAYSIA (비상장) | 1999.07.19 | 자회사 | 105 | 303,996 | 80% | 109 | 76,000 | 66 | 69 | 379,996 | 100.0% | 178 | 518 | -683 |
HMM BELGIUM (비상장) | 2000.12.28 | 자회사 | 148 | 119,999 | 100% | 134 | 0 | - | -1 | 119,999 | 100.0% | 133 | 1,471 | 54 |
HMM FRANCE (비상장) | 2000.07.25 | 자회사 | 374 | 199,994 | 100% | 338 | 0 | - | -1 | 199,994 | 100.0% | 337 | 2,027 | 134 |
HMM INDIA (비상장) | 2006.05.07 | 자회사 | 607 | 1,749,900 | 100% | 549 | 0 | - | -3 | 1,749,900 | 100.0% | 546 | 10,085 | 3,065 |
HMM SCANDINAVIA (비상장) | 2003.11.03 | 자회사 | 438 | 240 | 100% | 396 | 0 | - | -2 | 240 | 100.0% | 394 | 2,492 | 77 |
HMM VIETNAM (비상장) | 2007.07.20 | 자회사 | 177 | - | 100% | 393 | - | - | -2 | - | 100.0% | 391 | 3,471 | 471 |
HMM ITALY (비상장) | 2007.07.16 | 자회사 | 222 | - | 100% | 532 | - | - | -2 | - | 100.0% | 530 | 1,827 | 76 |
HMM RUSSIA (비상장) | 2008.01.16 | 자회사 | 181 | - | 100% | 164 | - | - | -1 | - | 100.0% | 163 | 1,413 | 29 |
HMM U.A.E (비상장) | 2008.03.06 | 자회사 | 234 | 735 | 49% | 211 | 0 | - | -1 | 735 | 49.0% | 210 | 6,432 | 4,346 |
HMM AUSTRALIA (비상장) | 2008.03.04 | 자회사 | 1,086 | 1,000,000 | 100% | 981 | 0 | - | -4 | 1,000,000 | 100.0% | 977 | 2,187 | 93 |
HMM AUSTRIA (비상장) | 2008.05.16 | 자회사 | 257 | - | 100% | 232 | - | - | -232 | - | 100.0% | 0 | 583 | 93 |
HMM VLADIVOSTOK (비상장) | 2012.11.26 | 자회사 | 234 | - | 100% | 205 | - | - | -1 | - | 100.0% | 204 | 702 | 6 |
HMM PHILIPPINES (비상장) | 2014.04.01 | 자회사 | 204 | 0 | 0% | 0 | - | - | - | 85,800 | 65.0% | 201 | 2,696 | 140 |
ROYAL TANKER S.A (비상장) | 2007.11.26 | 자회사 | 12,201 | 2,459,750 | 100% | 0 | 0 | - | 0 | 2,459,750 | 100.0% | 0 | 62,671 | 535 |
현대엘앤알 (비상장) | 2012.03.13 | 계열사출자 | 44,100 | 441,000 | 49% | 20,513 | 0 | - | -91 | 441,000 | 49.0% | 20,422 | 423,708 | -29,282 |
현대종합연수원 (비상장) | 2012.06.28 | 계열사출자 | 9,590 | 184,874 | 68% | 113,158 | 0 | - | -504 | 184,874 | 68.5% | 112,654 | 200,667 | -12,019 |
현대해양서비스 (비상장) | 2012.06.19 | 계열사출자 | 3,000 | 600,000 | 100% | 2,733 | 0 | - | -12 | 600,000 | 100.0% | 2,721 | 8,676 | 1,351 |
Netruck Franz (비상장) | 2013.03.19 | J/V | - | 30,944,000 | 40% | 4,206 | 0 | - | -19 | 30,944,000 | 40.0% | 4,187 | 10,955 | 437 |
HDY SHIPPING LTD (비상장) | 2006.11.13 | J/V | 3,499 | - | 50% | 3,162 | - | - | - | - | 0.0% | 0 | 713 | -13 |
상해국제선박 (비상장) | 2006.01.01 | 사업관련 | 125 | - | 49% | 113 | - | - | -1 | - | 49.0% | 112 | 4,258 | 1 |
현대부산신항만 (비상장) | 2010.09.15 | 계열사출자 | 10,000 | 2,000,001 | 50% | 9,362 | 0 | - | -42 | 2,000,001 | 50.0% | 9,320 | 254,054 | 18,177 |
HYUNDAI FAR S.A (비상장) | 2011.06.30 | J/V | 539 | 50,000 | 50% | 528 | 0 | - | -3 | 50,000 | 50.0% | 525 | 1,348 | -1 |
HYUNDAI FAR CO., LTD (비상장) | 2012.03.09 | J/V | 563 | 2,000,000 | 50% | 2,638 | 0 | - | -11 | 2,000,000 | 50.0% | 2,627 | 23,736 | -3,962 |
산동교운현대물류유한공사 (비상장) | 2012.03.29 | J/V | 9,050 | - | 50% | 8,391 | - | - | -37 | - | 50.0% | 8,354 | 16,962 | -684 |
현대증권 (상장) | - | 계열사출자 | 490,755 | 53,070,736 | 22% | 582,240 | 0 | - | 27,728 | 53,070,736 | 22.4% | 609,968 | 18,945,328 | -42,888 |
현대글로벌 (비상장) | 2005.07.01 | 계열사출자 | 4,175 | 1,256,410 | 25% | 13,755 | -1,256,410 | 33,232 | - | 0 | 24.80% | 0 | 33,777 | 23,785 |
현대유엔아이 (비상장) | 2011.08.01 | 계열사출자 | 309 | 2,763,998 | 27% | 4,022 | 0 | - | -18 | 2,763,998 | 27.3% | 4,004 | 60,409 | -9,151 |
ROTTERDAM WORLD GATEWAY (비상장) | - | J/V | 25,932 | - | 20% | 67,872 | - | - | 14,099 | - | 20.0% | 81,971 | 756,101 | -7,041 |
양산 ICD (비상장) | 1993.09.23 | 사업관련 | 600 | 98,000 | 5% | 542 | 0 | - | -2 | 98,000 | 4.9% | 540 | 100,896 | 37 |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비상장) | 2005.04.01 | 사업관련 | 871 | - | 13% | 787 | - | - | -3 | - | 11.6% | 784 | 84,283 | 7,226 |
한국국제터미널 (비상장) | 2002.07.10 | 사업관련 | 591 | 499,500 | 6% | 0 | 0 | - | 0 | 499,500 | 5.6% | 0 | 21,241 | 326 |
코리아엘엔지트레이딩 (비상장) | 2005.12.30 | 사업관련 | 560 | 90,000 | 18% | 506 | 0 | - | -2 | 90,000 | 18.0% | 504 | 782,600 | 225 |
훈춘포스코현대물류단지개발유한공사 (비상장) | 2011.10.12 | 사업관련 | 3,901 | - | 22% | 13,034 | - | - | -59 | - | 16.0% | 12,975 | 61,213 | 0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비상장) | 2009.08.24 | 계열사출자 | 478 | 100,000 | 10% | 432 | 0 | - | -2 | 100,000 | 10.0% | 430 | 13,239 | 300 |
PT.AGB MING (비상장) | - | 사업관련 | 266 | 4,033 | 22% | 2,554 | -4,033 | 374 | - | 0 | 0.0% | 0 | 2,489 | -933 |
현대엘엔지해운 (비상장) | 2014.03.31 | 사업관련 | 100,000 | 0 | - | 0 | 2,000,000 | 100,000 | - | 2,000,000 | 20.00% | 103,516 | 1,344,375 | - |
이지스일호 주식회사 (비상장) | 2014.09.26 | 사업관련 | 102,201 | 0 | - | 0 | 2,044,012 | 102,201 | - | 2,044,012 | 30.00% | 103,263 | 635,246 | - |
현대투자네트워크 제1호 PEF (비상장) | 2011.04.14 | 사업관련 | 1,048 | 960 | 20% | 1,013 | 0 | - | -4 | 960 | 20.00% | 1009 | 5,049 | -67 |
한국경제신문 (비상장) | - | 사업관련 | 2,318 | 195,797 | 1.0% | 976 | 0 | - | 0 | 195,797 | 1.05% | 976 | 283,541 | 14,101 |
현대오일뱅크 (비상장) | - | 사업관련 | 5,985 | 994,300 | 0.0% | 13,582 | -994,300 | 13,920 | - | 0 | 0.00% | 0 | 8,900,101 | 158,388 |
삼선로직스 (비상장) | 2000.04.20 | 사업관련 | 346 | 345,613 | 2.0% | 365 | 0 | - | -19 | 345,613 | 1.61% | 346 | 356,540 | 5,952 |
제이티비씨 (비상장) | 2011.03.17 | 사업관련 | 1,500 | 300,000 | 0.0% | 1,401 | 0 | - | 99 | 300,000 | 0.36% | 1,500 | 196,319 | -154,071 |
채널에이 (비상장) | 2011.03.17 | 사업관련 | 1,500 | 300,000 | 0.0% | 1,401 | 0 | - | 99 | 300,000 | 0.36% | 1,500 | 301,797 | -29,319 |
신한금융지주회사 (상장) | 2007.06.25 | 사업관련 | 104,422 | 2,084,344 | 0.0% | 98,589 | -2,084,344 | 95,896 | - | 0 | 0.00% | 0 | 311,296,843 | 729,554 |
KB금융지주회사 (상장) | 2008.12.24 | 사업관련 | 150,045 | 2,021,134 | 1.0% | 85,393 | 0 | - | -7,478 | 2,021,134 | 0.52% | 77,915 | 291,838,155 | 1,263,705 |
대한해운 (상장) | 2011.11.23 | 사업관련 | 6,325 | 107,141 | 2.0% | 2,759 | -4,000 | 109 | -191 | 103,141 | 0.96% | 2,568 | 1,222,386 | 383,868 |
합 계 | - | - | 1,401,463 | - | - | 32,373 | - | - | 1,387,152 | - | - |
※ 아래 법인은 기초잔액(수량), 기말잔액(수량)이 출자증서임.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HMM CHINA, HMM DEUTSCHLAND, HMM ITALY, HMM VIETNAM, HMM RUSSIA, HMM AUSTRIA, HMM VLADIVOSTOK, 상해국제선박대리유한공사, HDY SHIPPING LTD, 훈춘국제물류단지, 산동교운현대물류유한공사,현대투자네트워크 제1호 PEF (13개사)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은 각사의 2013년 연말 기준 감사보고서 혹은 사업보고서 상의 재무제표 기준
※ 당사업연도 기초 및 기말 현재 출자비율이 5%미만 및 1억원 이하인 타법인출자 현황 제외
※ HMM PHILIPPINES은 2014년 4월 1일 신설된 해외법인으로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은 2014년 반기말 기준.
※ 현대엘엔지해운은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당사의 LNG 전용선 사업부문 관련 자산, 부채, 기타 권리 및 의무 등을 포함한 사업 일체를 양수받은 신설법인으로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은 2014년 반기말 기준.
※ 이지스일호 주식회사는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인수 관련 특수목적법인으로 신설되어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은 2014년 3분기말 기준.
Ⅵ. 주주에 관한 사항
1. 주주의 분포
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현대엘리베이터㈜ | 본인 | 보통주 | 40,163,918 | 23.73 | 40,163,918 | 22.03 | - |
현정은 | 임원 | 보통주 | 2,871,834 | 1.70 | 2,871,834 | 1.58 | - |
김문희 | 기타 | 보통주 | 775,174 | 0.46 | 775,174 | 0.43 | - |
현승혜 | 기타 | 보통주 | 110,885 | 0.07 | 110,885 | 0.06 | - |
현지선 | 기타 | 보통주 | 46,614 | 0.03 | 46,614 | 0.03 | - |
변찬중 | 기타 | 보통주 | 57,144 | 0.03 | 57,144 | 0.03 | - |
정지이 | 기타 | 보통주 | 43,426 | 0.03 | 43,426 | 0.02 | - |
용문학원 | 기타 | 보통주 | 66,302 | 0.04 | 66,302 | 0.04 | - |
현일선 | 기타 | 보통주 | 30,087 | 0.02 | 30,087 | 0.02 | - |
유승지 | 기타 | 보통주 | 4,827 | 0.00 | 4,827 | 0.00 | - |
유재상 | 기타 | 보통주 | 8,191 | 0.00 | 8,191 | 0.00 | - |
정영이 | 기타 | 보통주 | 10,579 | 0.01 | 10,579 | 0.01 | - |
정영선 | 기타 | 보통주 | 22,027 | 0.01 | 22,027 | 0.01 | - |
임당장학문화재단 | 기타 | 보통주 | 1,622,792 | 0.96 | 1,622,792 | 0.89 | - |
김길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9,660 | 0.01 | 0 | 0.00 | 특수관계인 제외 |
이택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63 | 0.01 | 10,063 | 0.01 | - |
유민행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414 | 0.00 | 6,414 | 0.00 | - |
최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018 | 0.00 | 2,018 | 0.00 | - |
손용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1,931 | 0.01 | 0 | 0.00 | 특수관계인 제외 |
유지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083 | 0.00 | 7,083 | 0.00 | - |
이동호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303 | 0.00 | 6,303 | 0.00 | - |
김현겸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78 | 0.00 | 0 | 0.00 | 장내매도 |
이백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78 | 0.00 | 3,928 | 0.00 | 장내매수 |
김호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5,578 | 0.00 | 5,578 | 0.00 | - |
김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4,000 | 0.00 | 3,500 | 0.00 | 장내매도 |
김인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60 | 0.00 | 3,560 | 0.00 | - |
유창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50 | 0.00 | 0 | 0.00 | 특수관계인 제외 |
이남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420 | 0.00 | 1,420 | 0.00 | 장내매수 |
오상룡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4,500 | 0.00 | 0 | 0.00 | - |
전준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0 | 0.00 | 1,000 | 0.00 | 장내매수 |
조용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0 | 0.00 | 2,000 | 0.00 | 장내매수 |
이상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0 | 0.00 | 2,187 | 0.00 | 특수관계인 추가 |
이석동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0 | 0.00 | 15,377 | 0.01 | 특수관계인 추가 |
정창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0 | 0.00 | 8,767 | 0.00 | 특수관계인 추가 |
하청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0 | 0.00 | 8,764 | 0.00 | 특수관계인 추가 |
정유섭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0 | 0.00 | 10,848 | 0.01 | 특수관계인 추가 |
계 | 보통주 | 45,908,236 | 27.12 | 45,932,610 | 25.20 | 특수관계인 추가 | |
- | - | - | - | - | - |
※ 우선주 6,811,000주(1차) 및 우선주 6,194,000주(2차) 발행에 따라 기존 보유주식의 지분율 변동이 발생.
※ 2014년 12월 22일(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기준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14.9.30) | 기 말('14.12.22)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현대엘리베이터㈜ | 본인 | 보통주 | 40,163,918 | 22.03 | 40,163,918 | 22.03 | |
현대글로벌 | 계열사 | 보통주 | 0 | 0.00 | 3,723,040 | 2.04 | 교환계약에 따른 주식 취득 |
현정은 | 임원 | 보통주 | 2,871,834 | 1.58 | 0 | 0.00 | 교환계약에 따른 주식 처분 |
김문희 | 기타 | 보통주 | 775,174 | 0.43 | 0 | 0.00 | 교환계약에 따른 주식 처분 |
현승혜 | 기타 | 보통주 | 110,885 | 0.06 | 110,885 | 0.06 | |
현지선 | 기타 | 보통주 | 46,614 | 0.03 | 46,614 | 0.03 | |
변찬중 | 기타 | 보통주 | 57,144 | 0.03 | 57,144 | 0.03 | |
정지이 | 기타 | 보통주 | 43,426 | 0.02 | 0 | 0.00 | 교환계약에 따른 주식 처분 |
용문학원 | 기타 | 보통주 | 66,302 | 0.04 | 66,302 | 0.04 | |
현일선 | 기타 | 보통주 | 30,087 | 0.02 | 30,087 | 0.02 | |
유승지 | 기타 | 보통주 | 4,827 | 0.00 | 4,827 | 0.00 | |
유재상 | 기타 | 보통주 | 8,191 | 0.00 | 8,191 | 0.00 | |
정영이 | 기타 | 보통주 | 10,579 | 0.01 | 0 | 0.00 | 교환계약에 따른 주식 처분 |
정영선 | 기타 | 보통주 | 22,027 | 0.01 | 0 | 0.00 | 교환계약에 따른 주식 처분 |
임당장학문화재단 | 기타 | 보통주 | 1,622,792 | 0.89 | 1,622,792 | 0.89 | |
이택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63 | 0.01 | 10,063 | 0.01 | |
유민행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414 | 0.00 | 6,414 | 0.00 | |
최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018 | 0.00 | 1,864 | 0.00 | 장내 일부 매도 |
유지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083 | 0.00 | 7,083 | 0.00 | |
이백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928 | 0.00 | 3,928 | 0.00 | |
김호진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5,578 | 0.00 | 5,578 | 0.00 | |
김명철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00 | 0.00 | 3,500 | 0.00 | |
김인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3,560 | 0.00 | 3,560 | 0.00 | |
이남용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420 | 0.00 | 1,420 | 0.00 | |
전준수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00 | 0.00 | 1,000 | 0.00 | |
조용근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000 | 0.00 | 2,000 | 0.00 | |
이상돈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187 | 0.00 | 2,187 | 0.00 | |
이석동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5,377 | 0.01 | 15,377 | 0.01 | |
정창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7 | 0.00 | 8,767 | 0.00 | |
하청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8,764 | 0.00 | 8,764 | 0.00 | |
이동호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303 | 0.00 | 0 | 0.00 | 특수관계인 제외 |
정유섭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848 | 0.01 | 0 | 0.00 | 특수관계인 제외 |
계 | 보통주 | 45,932,610 | 25.20 | 45,915,305 | 25.19 | ||
- | - | - | - | - | - |
나. 최대주주의 개요
(기준일 : 2014년 9월 30일)
ㅇ 연혁 : - 1984.05.23 현대엘리베이터㈜ 설립 - 1996.07.03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 - 2010.11.15 현대상선 최대주주로 변경 ㅇ 법적성격 : 주식회사 ㅇ 재무현황 : 자산총액 1조 2,043억 원, 부채총액 1조 443억 원, 자본총액 1,601억 원, 자본금 682억 원 ㅇ 주요사업 : 승강기 및 비승강기(주차설비, 물류자동화 시스템, 승강장스크린도어 (PSD)) 제품 생산 및 판매ㆍ설치ㆍ유지보수(A/S) 등 ㅇ 임원현황 1) 대표이사 : 한상호 2) 이 사 : 현정은(現 이사회 의장, 前 걸스카우트연맹 중앙본부 이사) 한상호(現 대표이사, 前 OTIS엘리베이터 국내사업부 전무) 이영하(現 기획관리담당 중역, 前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보) 박의명(現 사외이사, 前 감사원 국장) 강호상(現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前 서강대학교 교무처 처장 및 기획처 처장) 김호진(現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 前 대우증권 IB부문장) ㅇ 의사결정기구 : 주주총회, 이사회 ㅇ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 : 현대글로벌 (지분율 : 15.78%) ※ 2014년 10월 27일,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 변경 (현대글로벌 → 현정은) |
※ 상기 재무현황은 2013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임
다. 최대주주 변동내역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
변동일 | 최대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 고 |
---|---|---|---|---|
2014.01.10 | 현대엘리베이터등 | 45,911,236 | 27.12 | 장내매수 |
2014.01.20 | 현대엘리베이터등 | 45,914,236 | 27.12 | 장내매수 |
2014.03.04 | 현대엘리베이터등 | 45,912,658 | 27.12 | 장내매수 |
2014.03.28 | 현대엘리베이터등 | 45,905,764 | 27.12 | 특수관계인 추가/제외, 장내매수 |
2014.04.04 | 현대엘리베이터등 | 45,918,391 | 27.13 | 특수관계인 추가/제외 |
2014.05.14 | 현대엘리베이터등 | 45,935,922 | 27.14 | 특수관계인 추가 |
2014.05.26 | 현대엘리베이터등 | 45,921,762 | 27.13 | 특수관계인 제외 |
2014.06.11 | 현대엘리베이터등 | 45,935,204 | 27.14 | 특수관계인 추가 |
2014.07.04 | 현대엘리베이터등 | 45,932,610 | 25.20 | 특수관계인 추가/제외 |
※ 상기 변동일은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 제출일임.
라.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현대엘리베이터 | 40,163,918 | 22.03% | |
현대중공업 | 23,424,037 | 12.85% | ||
Market Vantage | 15,929,576 | 8.74% | ||
현대건설 | 11,048,227 | 6.06% | ||
현대삼호중공업 | 10,479,174 | 5.75% | ||
우리사주조합 | 5,700,672 | 3.13% |
※ 2014.9.30일 공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기준이며, 공시작성 기준일 현재 주식 소유현황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마. 소액주주 현황
(기준일 : | 2013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보유주식 | 비 고 | ||
---|---|---|---|---|---|
주주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소액주주 | 42,802 | 99.96% | 47,733,791 | 28.19% | - |
2.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1.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가 있다. 다만,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 과정에서 단주가 발생할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달리 처리할 수 있다. 2.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주배정방식 이외의 방법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일반공모증자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마. 상법의 법률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바. 외국금융기관, 기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외국인 자본참여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사. 현물출자에 대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아. 은행 등 금융기관의 출자전환에 의한 자본참여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자. 긴급한 자금조달이나 재무구조개선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법인, 개인 등 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차. 사업상 중요한 기술의 도입, 연구개발, 생산 또는 판매와 관련된 자본적 제휴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결산기 종료후 3월이내 |
주주명부폐쇄시기 | 매년 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 ||
주권의 종류 | 일주권, 오주권, 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 총 8종 |
||
명의개서대리인 | 취급소 : ㈜하나은행 증권대행부 대리인 : ㈜하나은행 |
||
주주의 특전 | 해당사항 없음 | ||
공고 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mm21.com) 공고 부득이한 경우 한국경제신문 게재 |
3. 최근 6개월 간의 주가 및 주식 거래실적
(단위 : 원, 주) |
종 류 | 2014년 4월 | 2014년 5월 | 2014년 6월 | 2014년 7월 | 2014년 8월 | 2014년 9월 | |
---|---|---|---|---|---|---|---|
보통주 | 최 고 | 11,150 | 10,600 | 9,900 | 10,900 | 12,800 | 12,400 |
최 저 | 10,050 | 9,320 | 8,540 | 9,000 | 10,000 | 9,470 | |
평 균 | 10,427 | 9,939 | 9,153 | 9,714 | 11,555 | 10,699 | |
거래량 | 최 고 | 4,459,567 | 2,782,988 | 6,153,804 | 9,367,625 | 5,911,949 | 3,847,194 |
최 저 | 774,632 | 524,574 | 688,596 | 779,756 | 1,045,741 | 928,812 | |
월 간 | 31,045,870 | 23,875,313 | 28,856,076 | 48,824,328 | 51,494,286 | 32,888,531 |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보통주 | 우선주 | ||||||||||
현정은 | 여 | 1955.01 | 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이사회 의장 |
76.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79.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전공 83. 美 Fairleigh Dickinson대 대학원 Human Development 전공 98. 걸스카웃 연맹 중앙본부 이사 03. 현대그룹 회장(현) |
2,871,834 | 0 | 10년 | 2016.03.22 |
이백훈 | 남 | 1956.02 | 대표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회사총괄 | 79.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02. SK해운 인력담당 임원 09. 현대상선 CHO 11. 현대그룹 전략기획1본부장 14. 현대상선 대표이사 (현) |
3,928 | 0 | 6년 | 2015.03.28 |
이석동 | 남 | 1955.09 | 대표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회사총괄 | 78. 서울대학교 잠사학과 11. 현대상선 컨테이너사업부문장 12. 현대상선 미주본부장 14. 현대상선 대표이사 (현) |
15,377 | 0 | 31년 | 2015.03.28 |
이남용 | 남 | 1957.07 | 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83. 국민대학교 경제학과 05. 하나금융그룹 투자은행그룹 대표 09. 솔로몬투자증권 부회장 |
1,420 | 0 | 2년 | 2015.03.28 |
전준수 | 남 | 1948.07 | 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71.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79. 美 뉴욕주립대학교 운송학 석사 86. 英 웨일즈카디프대학교 국제운송경영학 박사 98. 아태경제위원회 위원 98. 서강대 경영학부 경영학과 교수 12. 서강대학교 부총장 (현) |
1,000 | 0 | 8년 | 2015.03.28 |
조용근 | 남 | 1946.12 | 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71. 성균관대학교 상학과 02.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04. 대전지방국세청장 05. 세무법인 석성 회장 (현) |
2,000 | 0 | 3년 | 2015.03.22 |
허 선 | 남 | 1952.04 | 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75.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79.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81. 뉴욕대학교 공공경제학 석사 06. 서울시립대학교 법학과 박사 05.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08.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13.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 (현) |
0 | 0 | 1년 | 2015.03.22 |
김흥걸 | 남 | 1952.02 | 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74.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93. 美 시라큐스대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06. 감사원 제2사무차장 07. 국가보훈처 차장 13. 사단법인 DMZ 문화포럼 이사장 (현) |
0 | 0 | 0년 | 2016.03.28 |
Eric Sing Chi Ip |
남 | 1953.08 | 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전사 경영전반에 대한 업무 | 93. HongKong International Terminals 00. ~ 01. HongKong Container Terminal Operators Association 의장 03. ~ 05. SupplyLINE CEO 14. Group Managing Director, Hutchison Port Holdings (현) |
0 | 0 | 9년 | 2015.03.22 |
정지이 | 여 | 1977.12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글로벌경영실장 | 01.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03.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 - 기획지원본부 부본부장, 경영지원본부 부본부장 |
43,426 | 0 | 11년 | - |
강성일 | 남 | 1956.09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구주본부 관리총괄 | 83. 고려대학교 화학과 - CPO, 기획지원부문장 |
16,378 | 0 | 7년 | - |
이택규 | 남 | 1957.11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CMO | 79.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 해사지원본부장, 해사부문장 |
10,063 | 0 | 33년 | - |
강호경 | 남 | 1957.02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영업총괄 | 81.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어중문학과 - 미주영업관리팀장, GLOBAL영업지원본부장 |
13,457 | 0 | 29년 | - |
김찬호 | 남 | 1962.10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동서남아본부 부본부장 |
87.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04. THUNDERBIRD MBA - CFO, 재경본부장 |
12,273 | 0 | 17년 | - |
양승인 | 남 | 1960.04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Trade & MKT 총괄 | 83. 건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 구주영업관리팀장, 독일법인장 |
12,491 | 0 | 18년 | - |
정동진 | 남 | 1964.03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유조선팀장 | 90.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 유조선팀장, 원유선팀장 겸 제품선팀장 |
10,979 | 0 | 18년 | - |
정유섭 | 남 | 1958.03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벌크사업총괄 | 83.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 벌크부정기선 영업본부장 |
10,848 | 0 | 32년 | - |
조성목 | 남 | 1958.03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한국영업본부 본부장 | 85. 영남대 영어영문학 93. 한국외국어대학교 해운경영학 석사 |
0 | 0 | 0년 | - |
최순규 | 남 | 1960.07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미주본부 본부장 | 85.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 - 상해지점장, 중국본부장 |
11,028 | 0 | 28년 | - |
한명동 | 남 | 1959.01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Value Creation 센터장 |
83.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 인재지원팀장, 인재개발팀 팀장 |
12,533 | 0 | 22년 | - |
손용찬 | 남 | 1964.07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인사/지원총괄 | 87.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경영전략팀장, 투자기획팀 팀장 |
11,931 | 0 | 17년 | - |
김경태 | 남 | 1963.01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홍콩법인 법인장 | 86.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미주영업관리팀장 |
9,849 | 0 | 22년 | - |
최준영 | 남 | 1960.03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동서남아본부 본부장 |
85.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 - 독일법인장, CRM팀장 |
10,520 | 0 | 26년 | - |
김정범 | 남 | 1964.01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중국본부 본부장 | 90.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 구주본부 |
9,853 | 0 | 25년 | - |
정창규 | 남 | 1964.06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운영총괄 | 86.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 컨테이너운항본부장, UAE법인장 |
8,767 | 0 | 29년 | - |
박기훈 | 남 | 1962.12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구주본부 본부장 | 87. 오하이오주립대학교 경제학과 - 구주영업관리팀장 |
8,671 | 0 | 23년 | - |
하청희 | 남 | 1963.02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혁신/전략총괄 | 92. 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과 - 컨테이너 EQ팀장 |
8,764 | 0 | 23년 | - |
김신 | 남 | 1968.02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항로기획센터장 | 94. 한양대학교 무역학과 - HASA HQ |
8,764 | 0 | 21년 | - |
하 준 | 남 | 1959.05 | 전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그룹커뮤니케이션실장 | 82.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84.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석사 |
0 | 0 | 0년 | - |
이준식 | 남 | 1966.01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현대전략기획본부 | 88.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 현대전략기획본부 |
8,100 | 0 | 4년 | - |
김호진 | 남 | 1962.05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현대전략기획본부 | 06.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08.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석사 - 현대전략기획본부 |
5,578 | 0 | 2년 | - |
김충현 | 남 | 1963.06 | 상무 | 미등기임원 | 상근 | 현대전략기획본부 | 89.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95.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 현대전략기획본부 |
0 | 0 | 0년 | - |
이정한 | 남 | 1968.01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현대전략기획본부 | 90.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05. 경남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 석사 - 현대전략기획본부 |
10,192 | 0 | 9년 | - |
김홍인 | 남 | 1966.02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그룹커뮤니케이션실 | 91.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 현대상선 홍보실, 그룹홍보실 |
8,291 | 0 | 24년 | - |
이정행 | 남 | 1964.01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현대전략기획본부 |
86.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 - 현대전략기획본부 |
0 | 0 | 0년 | - |
김명철 | 남 | 1972.09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현대전략기획본부 | 94. 한양대학교 금속학과 04. University of Minnesota MBA - 현대전략기획본부 |
3,500 | 0 | 1년 | - |
※ 임원의 타회사 임원 겸임 현황(등기임원 기준)
겸 직 임 원 | 겸 직 회 사 | 비 고 | ||
---|---|---|---|---|
성명 | 직위 | 회사명 | 직위 | |
현 정 은 | 이사 |
현대증권, 현대엘리베이터 |
이사 | - |
이남용 | 이사 | 현대증권 | 이사 | |
이 백 훈 | 이사 | 현대글로벌, 현대유엔아이 현대투자네트워크, 현대아산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
이사 | |
조 용 근 | 이사 | 이테크건설 | 감사 | |
허 선 | 이사 | 롯데하이마트 | 이사 | |
김 흥 걸 | 이사 | 우리카드 | 이사 | |
Eric Sing Chi Ip | 이사 | Hutchison Port Holdings Limited | Group Managing Director |
나. 직원의 현황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천원)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정규직 | 계약직 | 기 타 | 합 계 | ||||||
육상직 | 남 | 618 | 12 | - | 630 | 11년 6개월 | 42,466,594 | 65,468 | - |
육상직 | 여 | 232 | 8 | - | 240 | 6년 6개월 | 9,095,244 | 36,236 | - |
해상직 | 남 | 401 | 14 | - | 415 | 10년 2개월 | 41,825,330 | 72,279 | - |
해상직 | 여 | 18 | 0 | - | 18 | 2년 2개월 | 836,330 | 57,023 | - |
합 계 | 1,269 | 34 | - | 1,303 | - | 94,223,498 | 63,110 | - |
※ 미등기임원(등기임원 제외), 해외주재원 포함, 제3국 선원 제외함.
※ 상기 평균 근속년수는 정규직의 평균 근속년수임.
※ 연간 급여총액은 소득세법 제20조에 따라 관할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작성함.(비경상적인 1회성 지급액까지 포함)
※ 상기 연간급여총액 및 1인평균급여액의 대상기간은 2014년 3분기 누계임.
2. 임원의 보수 등
가. 주총승인금액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사내이사 | 4 | - | - |
사외이사 | 5 | - | - |
합 계 | 9 | 7,000,000 | - |
나. 보수지급금액
(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등기이사 | 4 | 1,210,363 | 302,591 | - |
사외이사 | 2 | 74,200 | 37,100 |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 3 | 106,952 | 35,651 | - |
계 | 9 | 1,391,515 | 154,613 | - |
※ 상기 지급금액의 대상기간은 2014년 3분기 누계(1.1~9.30)임.
※ 주주총회(2014년 3월 28일)에서 김흥걸 감사위원이 신규 선임.
다.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천원)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현정은 | 이사회의장 | 660,010 | - |
2) 산정기준 및 방법
(1) 보수총액 : 660,010천원은 근로소득, 기타소득 및 퇴직소득을 합산
- 근로소득 : 급여 660,010천원(상여, 성과금, 주식매수청구권, 기타근로소득 없음)
- 기타소득 : 해당사항 없음
- 퇴직소득 : 해당사항 없음
(2) 보수 산정 기준 :
-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 기준에 의거 집행
3)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 현황
- 해당사항 없음
Ⅷ.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최대주주 등에 대한 신용공여 등
◎ 채무보증 내역
단위: 백만원) |
지급보증내역 | 제공받은 회사 | 여신제공기관 | 지급보증액 |
---|---|---|---|
해외리스 | ROTTERDAM WORLD GATEWAY B.V. | 로테르담항만당국 | 82,845 |
선박리스 | ROYAL TANKER SHIPPING S.A. | DIAMOND SHIPPING S.A. | 31,201 |
GOLD NAVIGATION S.A. | 31,204 | ||
장비리스 | WASHINGTON UNITED TERMINALS, INC | BOA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16,948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20,614 | ||
CALIFORNIA UNITED TERMINALS, INC | Wells Fargo Equipment Finance, Inc. | 21,279 | |
Huntington National Bank | 6,138 | ||
BOA Leasing & Capital LLC | 1,173 | ||
Fifth Third Equipment Finance co. | 10,217 | ||
우리사주 | 지배기업 임직원 | 한국증권금융 | 72,685 |
임대차계약 | 현대부산신항만㈜ | 부산항만공사 | 617,812 |
선박금융 채무보증 | 현대엘엔지해운㈜ | H&T Shipping S.A. | 118,262 |
H&S Shipping S.A. | 110,264 | ||
금융채무보증 | 에이치케이에스제일차유한회사 | 한국산업은행 | 107,000 |
에이치케이엠제일차유한회사 | 107,000 |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2014년 5월 19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관계기업인현대증권㈜에 총 610억원의 사모사채를 발행하였으며, 종속기업인 ㈜타워호텔앤리조트제일차는 이를 재원으로 기존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여 지배기업의 자금보충의무및 채무인수의무는 소멸되었습니다.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서울 독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관련하여 공동도급자인 현대건설㈜가 지급보증한 금액 중 20%에 상당하는 17,600백만원의 채무이행각서를 현대건설㈜에 제공하고 있으며, 충남내포 빌앤더스 오피스텔 신축공사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000백만원에 대해 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또한 M-Stay 호텔 신축공사와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700백만원에 대해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2. 최대주주 등과의 자산양수도 등
가. 당기중 최대주주 등에 대한 출자 또는 출자지분의 처분
1) 출자지분의 취득
(단위 : 주, 백만원) |
일 자 | 취득지분 | 관 계 | 취득지분의 종류 | 주식수 | 금 액 | 비 고 |
---|---|---|---|---|---|---|
2014.03.03 | ROTTERDAM WORLD GATEWAY |
관계기업 | 출자금 | - | 14,636 | € 10,000,000 |
2014.04.01 | HMM PHILIPPINES | 종속기업 | 주식 | 85,796 | 207 | |
2014.06.26 | HMM MALAYSIA | 종속기업 | 주식 | 76,000 | 68 | |
2014.06.30 | 현대엘앤지해운 | 관계기업 | 주식 | 2,000,000 | 100,000 | |
2014.09.26 | 이지스일호 | 관계기업 | 주식 | 2,044,012 | 102,201 | |
합 계 | 217,112 |
2) 출자지분의 처분
(단위 : 주, 백만원) |
일 자 | 처분지분 | 관 계 | 처분지분의 종류 | 주식수 | 금 액 | 비 고 |
---|---|---|---|---|---|---|
2014.04.01 | HMM AUSTRIA | 종속기업 | 출자금 | - | 667 | |
2014.07.30 | HDY SHIPPINP | 조인트벤처 | 출자금 | - | 346 | |
2014.09.04 | PT.AGB MINING | 관계기업 | 주식 | 4,033 | 375 | |
2014.09.29 | 현대글로벌 | 관계기업 | 주식 | 1,256,410 | 33,232 | |
2014.09.29 | 현대로지스틱스 | 종속기업 | 주식 | 8,705,429 | 322,048 | |
합 계 | - | 356,668 |
나. 최대주주 등과의 자산양수 또는 양도
1) 자산의 양도
(단위 : 백만원) |
일 자 | 상대방 | 관 계 | 자산의 종류 | 금 액 | 비 고 |
---|---|---|---|---|---|
합 계 |
- 해당사항 없음
2) 자산의 양수
(단위 : 백만원) |
일 자 | 상대방 | 관 계 | 자산의 종류 | 금 액 | 비 고 |
---|---|---|---|---|---|
합 계 |
- 해당사항 없음
다. 최대주주 등과의 영업거래
(1) 당분기와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구분 | 특수관계자명 | 당분기 | 전분기 | ||
---|---|---|---|---|---|
매출 등 | 매입 등 | 매출 등 | 매입 등 | ||
관계기업 | 현대증권㈜ | 5,977 | 950 | 6,094 | 675 |
현대유엔아이㈜ | 1,922 | 27,339 | 485 | 31,582 | |
한누리㈜ | - | 9 | - | - | |
한국국제터미널 | - | 8,713 | - | 7,271 | |
코리아엘엔지트레이딩㈜ | 12,609 | - | 25,971 | - | |
현대엘엔지해운㈜ | 475 | 2,859 | - | - | |
현대로지스틱스㈜ | - | - | 6,801 | 10,410 | |
기타 | - | - | 39 | - | |
소계 | 20,983 | 39,870 | 39,390 | 49,938 | |
공동기업 | 현대부산신항만㈜ | 5,759 | 34,669 | 34,941 | 54,913 |
지분법 투자회사 |
현대엘리베이터㈜ | 3,957 | 1,416 | 4,764 | 665 |
현대오일뱅크㈜ | 14,562 | 32,900 | 61,984 | - | |
현대중공업㈜ | 42 | - | 170 | - | |
소계 | 24,320 | 68,985 | 101,859 | 55,578 | |
합계 | 45,303 | 108,855 | 141,249 | 105,516 |
(2)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채권ㆍ채무잔액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구분 | 특수관계자명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채권 | 채무 | 채권 | 채무 | ||
관계기업 | 현대증권㈜ | 270 | 1,193 | 6,682 | 9,033 |
현대유엔아이㈜ | 38 | 4,800 | 95 | 7,273 | |
한누리㈜ | 1,000 | - | 1,000 | - | |
한국국제터미널 | - | 1,204 | - | 1,554 | |
코리아엘엔지트레이딩㈜ | - | - | 253 | - | |
현대엘엔지해운㈜ | 17,653 | 4,753 | - | - | |
현대로지스틱스㈜ | 1,077 | 19,158 | - | - | |
기타 | - | - | 13 | 1,584 | |
소계 | 20,038 | 31,108 | 8,043 | 19,444 | |
공동기업 | 현대부산신항만㈜ | 16,635 | 4,943 | 71,615 | 5,886 |
지분법 투자회사 |
현대엘리베이터㈜ | 6 | 2,621 | 7,208 | 2,643 |
현대오일뱅크㈜ | 301 | - | 11,205 | - | |
현대중공업㈜ | - | 16 | 1 | 50 | |
기타 | - | - | - | 3 | |
소계 | 16,942 | 7,580 | 90,029 | 8,582 | |
합계 | 36,980 | 38,688 | 98,072 | 28,026 |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현대증권㈜에 투자한 현금성자산(MMT 등)은 41,260백만원(전기말: 90,400백만원)입니다. 한편, 관계기업인 현대증권㈜는 당분기 중 연결회사가 발행한 사채 중 69,000백만원을 총액인수하고, 74,862백만원을 매각하여 당분기말 현재 61,000백만원을 보유 중이며,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사모사채와 관련하여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에 대한 공사대금 채권과 보유 중인 종속기업 지분 및 현금성자산 일체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6 참조). 또한, 연결회사는 당분기 중 관계기업인 현대글로벌㈜ 지분 일체를 특수관계자인 개인주주에게 33,232백만원에 처분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기타특수관계자인 현대오일뱅크㈜와의 주유소 운영계약과 관련하여 1,000백만원의 보증예수금을 수취하였고, 이에 대한 담보로 백지어음 1매를 현대오일뱅크㈜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성공단 주유소 운영과 관련하여 관계기업인 한누리㈜의 종속기업인 한누리에너지㈜에게 지급한 보증금 1,000백만원 중 600백만원의 상환에 대한 연대보증을 한누리㈜로부터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특수관계자의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정기예금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자의 지분 등과 관련된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분기 중 연결회사가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 및 ROTTERDAM WORLD GATEWAY B.V. 등에 대한 출자에 참여한 금액은 248,753백만원입니다.
3. 최대주주 등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가. 담보제공내역
(단위 : 억원) |
성명 (법인명) | 관계 | 담 보 제 공 내 역 | 비고 | ||||||
---|---|---|---|---|---|---|---|---|---|
채권자 | 담보물 | 담보기간 | 거 래 내 역 | ||||||
기초 | 증가 | 감소 | 기말 | ||||||
양산 ICD | 기타 | 산업은행 | 정기예금 | 2005년 ~ 2014년 | 0.37 | - | - | 0.37 | - |
합 계 | 0.37 | - | - | 0.37 |
나. 채무보증내역
- IX.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최대주주 등에 대한 신용공여 등' 참조
다. 당분기와 전분기 중 주요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 (단위:백만원)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단기종업원급여 | 1,748 | 5,050 | 3,482 | 7,055 |
퇴직급여 | 744 | 2,283 | 768 | 1,522 |
Ⅸ.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사항의 진행, 변경상황 등
가. 공시사항의 진행, 변경상황
신고일자 | 제 목 | 신 고 내 용 | 신고사항의 진행상황 |
---|---|---|---|
2013.05.09 |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자율공시) |
1. 계약체결명 :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 2. 계약금액(원) : 175,492백만원 3. 계약상대: 한국중부발전㈜ 4. 계약기간 : 2017.01.01~2031.12.31 5. 진행사항예정공시일 : 2017.01.02 |
진행중 |
2013.07.10 | 신규 시설투자 등 | 1. 시설목적물 : 15만DWT CAPESIZE 벌크선 4척 건조 2. 투자액 : 207,511백만원 3. 투자이유 :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에 따른 선복 확보 4. 투입시기 : 2016년 |
진행중 |
2013.08.19 |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자율공시) |
1. 계약체결명 :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 2. 계약금액(원) : 195,295백만원 3. 계약상대: 한국중부발전㈜ 4. 계약기간 : 2018.01.01~2034.01.31 5. 진행사항예정공시일 : 2018.01.02 |
진행중 |
2013.10.21 | 신규 시설투자 등 | 1. 시설목적물 : 82,000 DWT급 DRY 벌크선 2척 건조 2. 투자액 : 55,945백만원 3. 투자이유 : 선박 건조계약 옵션행사를 통한 신규 선박 확보 4. 투입시기 : 2016년 |
진행중 |
2013.12.05 | 신규 시설투자 등 | 1. 시설목적물 : 210,000 DWT 벌크선 2척 건조 2. 투자액 : 113,135백만원 3. 투자이유 : Market Price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신규 선박 확보 4. 투입시기 : 2017년 |
진행중 |
2013.12.23 | 기타 주요경영사항(자율공시) | 현대그룹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당사가 보유중인 현대증권㈜ 등 지분 매각, 항만터미널 사업 및 벌크 전용선 부문 일부 등 사업부문 매각, 국내외 부동산 및 유가증권 등 자산매각, 외자유치를 통한 자기자본확충 계획, 기타 구조조정 내용이 포함된 자구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당사 이사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확정시 관련 내용을 공시할 예정임. | 진행중 |
2014.01.03 |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 현대상선(주), 현대부산신항만(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재공시) 당사는 현대그룹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당사가 보유한 항만터미널사업의 일부 지분 매각을 통하여 유동성 확보를 추진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거래상대방, 거래시점 및 조건 등)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 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
완료 *2014.07.02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 보도)에대한 답변(부인) 공시 |
2014.01.10 |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 현대상선(주), 자회사 현대증권(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재공시) 당사는 현대그룹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당사가 보유한 현대증권㈜ 지분 매각을 통하여 유동성 확보를 추진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거래상대방, 거래시점 및 조건 등)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 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
진행중 *2014.07.08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 보도)에대한 답변(미확정) 공시 |
2014.04.23 |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 현대상선(주), 자회사 현대로지스틱스(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 (재공시) 당사는 현대로지스틱스(주) 지분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재무구조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바 없습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
완료 *2014.09.29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처분결정 공시 |
2014.12.02 |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 현대상선㈜,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2014.12.01)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자기자본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언론에 보도된 유상증자 추진내용(주관사 선정, 방식, 일정 등)과 관련하여 아직까지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본 건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습니다. |
완료 *2014.12.22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2. 주주총회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비 고 |
---|---|---|---|
제38기 정기주주총회 (2014.03.28) |
제1호 의안 : 제38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제2-1호 : 사내이사 후보 이남용 ◎ 제2-2호 : 사내이사 후보 이백훈 ◎ 제2-3호 : 사외이사 후보 이석동 ◎ 제2-4호 : 사외이사 후보 전준수 ◎ 제2-5호 : 사외이사 후보 김흥걸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제3-1호 : 후보 전준수 ◎ 제3-2호 : 후보 김흥걸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제39기 이사 보수한도액 70억 원 결정 |
|
제37기 정기주주총회 (2013.03.22) |
제1호 의안 : 제3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제3-1호 : 사내이사 후보 현정은 ◎ 제3-2호 : 사내이사 후보 유창근 ◎ 제3-3호 : 사외이사 후보 조용근 ◎ 제3-4호 : 사외이사 후보 허 선 ◎ 제3-5호 : 사외이사 후보 배국환 ◎ 제3-6호 : 사외이사 후보 ERIC SING CHI IP 제4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제4-1호 : 후보 조용근 ◎ 제4-2호 : 후보 배국환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제38기 이사 보수한도액 100억 원 결정 |
|
제36기 정기주주총회 (2012.03.23) |
제1호 의안 : 제36기 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ㆍ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제2-1호 : 사내이사 후보 이석희 ◎ 제2-2호 : 사내이사 후보 이백훈 ◎ 제2-3호 : 사내이사 후보 이남용 ◎ 제2-4호 : 사외이사 후보 전준수 제3호 의안 :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제3호 : 후보 전준수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원안대로 승인 - 제37기 이사 보수한도액 100억 원 결정 |
3. 우발부채 등
가. 중요한 소송사건 등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피소되어 계류 또는 중재 중인 소송사건은 용대선분쟁, 화물클레임 등이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동 계류 또는 중재 중인 소송사건의경우 소송 피소가액의 일부분이 보험으로 구상됩니다(단위:천USD).
구분 | 지배기업 | 현대아산㈜ | 에이블현대 호텔앤리조트㈜ |
---|---|---|---|
건수 | 43 | 3 | 5 |
금액 | 39,326 | 374 | 572 |
(단위 : 백만 USD)
구분 | 소송내용 | 소제기일 | 당사자 | 소송가액 | 진행사항 | 기 타 |
---|---|---|---|---|---|---|
현대상선 | 선박 충돌사고 발생후 해양 생태계 복구 비용 지급 요청하는 소 제기 | 2009.12.23 | 인도네시아 해사 협회 등 |
USD 107 | 1, 2심 승소후 항소없어 당사승소 종결 |
실제 선주사측에서 소송비용 일체 지급 예정 |
현대상선 | 대리점 비용 정산 분쟁 | 2005.01.18 | Balailal Mookherjee 대리점 |
USD 10 | Written Statement 제출 | 실제 분쟁 금액은 USD 170 K 상당 |
현대상선 | Cargo Claim | 2014.04.24 | NIKE Inc. | USD 14 | 상대측, 당사에 중재 통보 | 화물 멸실 |
※ 소가 USD 5백만불 이상 소송 현황임.
나. 담보제공 및 채무보증 현황
1) 사용이 제한된 금융자산
(단위:백만원)
과목 | 종류 | 금융기관 | 금액 | 내용 |
---|---|---|---|---|
현금및현금성자산 | MMT | 한국산업은행 | 50,000 | 현대증권 신탁대출 담보 |
정기예금 등 | ㈜한국외환은행 등 | 21,503 | 사모사채 담보 등 | |
소계 | 71,503 | |||
기타유동금융자산 | 정기예금 등 | ABN AMRO Bank N.V. | 20,885 | ROTTERDAM WORLD GATEWAY B.V.의 차입금 담보 |
한국산업은행 | 2,843 | 장기해상운송계약 담보 | ||
38,461 | 총수익스왑 담보 | |||
37 | ㈜양산아이시디의 차입금 담보 | |||
61,890 | BBCHP LTV 보증 담보 | |||
NAB | 254 | 사무실 임차 | ||
㈜한국외환은행 | 1,919 | 서울보증보험 공사이행보증 담보 등 | ||
농협중앙회 | 1,000 | 매출채권 할인약정 | ||
방콕은행 | 8,377 | 사고발생손해에 대한 담보 등 | ||
㈜국민은행 | 4,000 | 차입금 담보 | ||
소계 | 139,666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별단예금 | ㈜하나은행 등 | 25 | 당좌개설보증금 |
정기예금 | ㈜한국외환은행 | 84 | 임대보증금 | |
한국산업은행 | 2,045 | 차입금담보 | ||
㈜전북은행 | 455 | |||
기타 | 신보2013제14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 등 | 19,005 | 회사채차환발행 담보 | |
소계 | 21,614 | |||
매도가능금융자산 | ㈜KB금융지주 | 한국예탁결제원 | 77,915 | 교환사채 담보 |
건설공제조합 | 건설공제조합 | 2,208 | 계약이행보증 등 담보 | |
현대엘리베이터㈜ | 한국외환은행LA | 8,264 | 차입금 담보 | |
소계 | 88,387 | |||
관계기업투자 | 현대증권㈜ | 교보증권㈜ | 124,277 | 총수익스왑 담보 |
DnB NOR Bank 등 | 22,243 | 차입금관련 담보 | ||
한국증권금융 | 5,542 | 우리사주대여금 담보 | ||
자베즈 제1호 PEF | 38,313 | 총수익스왑 담보 | ||
ROTTERDAM WORLD GATEWAY B.V. |
ABN AMRO Bank N.V. | 68,118 | ROTTERDAM WORLD GATEWAY B.V.의 차입금 담보 |
|
㈜현대유엔아이 | 한국산업은행 등 | 7,153 | 보증부대출 담보 | |
현대엘엔지해운㈜ | 아이기스원㈜ | 121,952 | 보통주식 조건부 양도의무 담보 | |
이지스일호㈜ | 오릭스 코퍼레이션 | 102,201 | ||
소계 | 489,799 | |||
합계 | 810,969 |
한편, 회사는 선박차입금과 관련하여 종속기업인 ROYAL TANKER SHIPPINGS.A. 지분을 Diamond Shipping S.A.등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사채와 관련하여 종속기업인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지분을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타인을 위해 제공한 지급보증 및 담보내역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2014년 5월 19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관계기업인현대증권㈜에 총 610억원의 사모사채를 발행하였으며, 종속기업인 ㈜타워호텔앤리조트제일차는 이를 재원으로 기존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여 지배기업의 자금보충의무및 채무인수의무는 소멸되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동남권물류단지 대출 관련 출자자 약정과 관련하여 관계기업인 서울복합물류프로젝트금융투자㈜에 대한 자금보충의무(출자약정서상 자금분담비율은 약 38.02%로 최대 한도는 5,070억원)를 부담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서울복합물류프로젝트금융투자㈜ 보통주에 대한 근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회사는 현대증권㈜에 투자한 현금성자산(MMT 등)은 41,260백만원(전기말: 90,400백만원)입니다. 한편, 관계기업인 현대증권㈜는 당분기 중 연결회사가 발행한 사채 중 69,000백만원을 총액인수하고, 74,862백만원을 매각하여 당분기말 현재 61,000백만원을 보유 중이며,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사모사채와 관련하여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에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에 대한 공사대금 채권과 보유 중인 종속기업 지분 및 현금성자산 일체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6 참조). 또한, 연결회사는 당분기 중 관계기업인 현대글로벌㈜ 지분 일체를 특수관계자인 개인주주에게 33,232백만원에 처분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기타특수관계자인 현대오일뱅크㈜와의 주유소 운영계약과 관련하여 1,000백만원의 보증예수금을 수취하였고, 이에 대한 담보로 백지어음 1매를 현대오일뱅크㈜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성공단 주유소 운영과 관련하여 관계기업인 한누리㈜의 종속기업인 한누리에너지㈜에게 지급한 보증금 1,000백만원 중 600백만원의 상환에 대한 연대보증을 한누리㈜로부터 제공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특수관계자의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정기예금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자의 지분 등과 관련된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장기해상운송계약에 대해 약정상 리스요소 및 리스거래의 실질에 따라 금융리스 회계처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기말 현재 상기 장기해상운송계약에 투입된 선박 중 금융리스채권으로 대체된 1척은 관련 금융기관 차입금에 대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상기 장기해상운송계약과 관련하여 서울보증보험㈜ 등으로부터 계약이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11,214,421주를 대상으로 하여 NH투자증권㈜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2년 9월 3일자로 조기정산하였고, 2012년 8월 30일자(2012년 9월 3일 효력발생)로 교보증권㈜와 동 주식수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3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5.3%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계약기간 내에 우선주식의 공정가액이 매입대금(주당 8,500원)이상인 경우 지배기업의 요청으로 중간정산이 가능하며,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지배기업이 보유중인 현대증권㈜ 보통주식 중 9,601,119주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지배기업과 교보증권㈜는 지배기업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
최종정산일 | 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
수수료율 | 2014년 3월 17일부터 최종정산일까지 연 5.8% 적용 |
추가담보 | 현대증권㈜ 매각시 동 현대증권 우선주에 대한 동반매각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현금담보 500억 제공 |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독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관련하여 공동도급자인 현대건설이 지급보증한 금액 중 20%에 상당하는 176억원의 채무이행각서를 현대건설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남 내포신도시 오피스텔 '빌앤더스' 신축공사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0억원에 대해 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 M-Stay 호텔 신축공사와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7억원에 대해 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3) 영업계약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개성공업지구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육로 물자운송사업에 대해서 2008년 10월 30일 이후 12년간 관계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와 독점적계약(수수료: 동 매출액의 10% 수취)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아산㈜는 기타특수관계자인 현대오일뱅크㈜와의 주유소 운영계약과 관련하여 1,000백만원의 보증예수금을 수취하였으며, 이에 대한 담보로 백지어음 1매를 현대오일뱅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1)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1) 어음
(기준일 : 2014년 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현대아산 | 은 행 | - | -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2 | - | 백지 2매 | |
법 인 | 1 | - | 백지 1매 | |
기타(개인) | - | - | - |
- 서울보증보험에 지급보증 등을 위하여 백지어음 2매를 견질로 제공
- 현대오일뱅크에 개성공단내에 주유소 운영 계약과 관련하여 1,000백만원의
보증예수금을 수취하였으며, 이에 대한 담보로 백지어음 1매를 제공
(2) 수표
(기준일 : 2014년 9월 30일)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현대상선 | 은 행 | - | -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 | - | |
법 인 | 1 | - | 백지 1매 | |
기타(개인) | - | - | - |
- 입금 및 지급보증 등과 관련하여 백지수표 1매를 관련 거래업체에 견질로 제공
2) 차입한도약정
당분기말 현재 차입한도약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구분 | 금융기관 | 한도약정 | 차입잔액 |
---|---|---|---|
당좌차월 등 | ㈜우리은행 등 | 69,000 | 32,000 |
외화대출 | 우리은행(런던) 등 | 130,274 | 130,274 |
일반대출 | ㈜국민은행 등 | 150,000 | 135,000 |
구매자금(*) | 농협중앙회 | 1,000 | - |
사업자금 | 남북협력기금 | 8,000 | 6,978 |
합계 | 358,274 | 304,252 |
(*) 해당 약정과 관련하여 1,000백만원의 정기예금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
3) 선박건조계약
연결회사는 한진중공업㈜ 등 조선회사에 벌크선 9척에 대한 선박건조계약을 체결(건조선가 총액: USD 366,720천)하고, 동 계약과 관련하여 84,898백만원을 건설중인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4) 장기해상운송계약
당분기말 현재 지배기업이 체결하고 있는 장기해상운송계약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처 | 수송용도 | 호선명 | 척수 |
---|---|---|---|
한국전력공사㈜ | 석탄 | Hyundai Spirit 등 | 3 |
㈜포스코 | 석탄 및 철광석 | Hyundai Universal 등 | 6 |
현대글로비스㈜ | 철광석 | Hyundai Pioneer 등 | 2 |
지배기업은 장기해상운송계약에 대해 약정상 리스요소 및 리스거래의 실질에 따라 금융리스 회계처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기말 현재 상기 장기해상운송계약에 투입된 선박 중 금융리스채권으로 대체된 1척은 관련 금융기관 차입금에 대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상기 장기해상운송계약과 관련하여 서울보증보험㈜ 등으로부터 계약이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5) 자기주식 매각거래
지배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2004년 6월 15일자로 자기주식 12,365,040주를 Cape Fortune B.V.(이하"매수자")에 매각(매각가액: 89,758백만원)하였습니다. 동 매각계약에 의하면 매수자가 동 주식을 처분하여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지배기업은 동 이익의 25%를 배분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2년 12월 14일자로 Cape Fortune B.V.는 동 자기주식 및 계약의 권리와 의무를 관계기업인 Market Vantage Limited에 이전함에 따라, 지배기업의 계약상대방이 Market Vantage Limited로 변경되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미정산된 주식수는 2,924,576주입니다.
6) 현대부산신항만㈜ 전환우선주식 처분 관련 약정
(1) 지배기업은 2010년 중 공동기업인 현대부산신항만㈜의 전환우선주식 1,999,999주를 2,000억원의 매각가액으로 처분함에 있어 2013년말까지 일정수준의 순손익달성 등 특정요건 미충족시 매매대금의 50%를 반환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지배기업은 계약상대방의 지분매각에 대하여 우선매수권을 보유한 바 있습니다. 한편, 2013년 7월 29일에 계약상대방이 지분매각을 통지함에 따라 지배기업은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여 지배기업이 지정하는 제3자에게 지분을 매각하도록 계약상대방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4년 3월 14일에 지배기업이 지정한 제3자인 와스카유한회사는 계약상대방의 지분을 2,500억원에 모두 매수하였습니다.
(2) 지배기업은 상기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와스카유한회사가 현대부산신항만㈜로 부터 향후 수취할 배당금이 부족할 경우 해당 부족분에 대해 조건부대여를 제공하는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약정의 실행가능한 금액은 17,250백만원/년이며 대여기간은 총 10년, 이자율은 3%입니다.
7) 현대증권㈜ 우선주식(2014년 12월 30일 이후 보통주로 전환) 관련 약정
(1) 지배기업은 2011년 중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와 계약기간 5년의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주주간계약에 의거 계약상대방은 주식가격이 취득금액 및 액면금액 이하로 하락하는 특정요건 충족 시 지배기업을 상대로 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가격은 옵션행사통지 익영업일의 종가입니다. 한편, 계약상대방은 회사의 지분매각에 대한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배기업은 계약상대방에 대한 동반매도요구권과 계약상대방 지분매각시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지배기업은 2012년 1월 9일자로 관계기업인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11,214,421주를 대상으로 하여 NH투자증권㈜와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2년 9월 3일자로 조기정산하였고, 2012년 8월 30일자(2012년 9월 3일 효력발생)로 교보증권㈜와 동 주식수를 대상으로 계약기간 3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5.3%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하는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계약기간 내에 우선주식의 공정가액이 매입대금(주당 8,500원)이상인 경우 지배기업의 요청으로 중간정산이 가능하며,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지배기업이 보유중인 현대증권㈜ 보통주식 중 9,601,119주에 대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지배기업과 교보증권㈜는 지배기업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7일에 총수익스왑계약 및 근질권설정계약의 내용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으며, 해당 합의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
최종정산일 | 현대증권㈜ 매각일과 2014년 12월 31일 중 먼저 도래하는 날 |
수수료율 | 2014년 3월 17일부터 최종정산일까지 연 5.8% 적용 |
추가담보 | 현대증권㈜ 매각시 동 현대증권 우선주에 대한 동반매각 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현금담보 500억 제공 |
(3) 지배기업과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유엔아이㈜는 2012년 1월 9일자로 자베즈 제1호 PEF(이하"계약상대방")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의 우선주식 22,577,400주를 대상으로 하여 계약상대방에게 계약기간 5년간 주식의 매입대금(주당 8,500원)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반기마다 지급하고, 동 주식으로부터 발생하는 변동손익을 정산(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이익의 20%를, 손실이발생하는 경우에는 주당 5,000원을 한도로 손실액을 계약상대방에게 지급)하는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상대방은 계약발효일 6개월이후부터 현대증권㈜의 우선주식을 일부 또는 전부 처분할 수 있으며, 현대증권㈜ 우선주식의 가격변동에 따라 분기별로 현금담보 금액 및 질권설정주식수량이 조정됩니다. 한편, 지배기업과 계약상대방은 지배기업의 신용등급이 특정등급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2014년 4월 14일에 주식 및 예금에 대한 근질권설정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4년 4월 29일에 총수익스왑계약에 대한 변경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내용 |
---|---|
수수료율 | 잔여 계약기간동안 연 8.5% 적용 |
기한의 이익 상실 | 회사의 신용등급이 BB-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
추가담보 | 현대증권㈜ 우선주 5,915,314주 및 예금 385억원 질권설정 |
(8) 대북관광 및 개발사업
현대그룹은 1998년 10월 29일 북한측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관광및 시설투자, 건설사업에 관한 합의를 한 바 있으며,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대북사업의 전담창구로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현대그룹으로부터 승계하여 대북관광 및 개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2003년 2월 육로시범관광 실시 후 지연되던육로관광이 2003년 9월 1일부터 일반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으나, 당분기말 현재 중단된 상황입니다. 또한, 현대아산㈜는 2007년 11월 22일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및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과 개성관광사업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2007년 12월에 개성관광을 개시하였으나 당분기말 현재 중단된 상태입니다.
대북사업은 북한과 우리나라 및 관련 국가의 정치적 구도와 이해관계의 변동, 경제적사정 및 우리나라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와 대북사업에 대한 의지 등에 의해 직접적인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현대아산㈜가 처해진 영업환경은 불확실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영업상황이 현대아산㈜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수 없으며 연결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현대아산㈜는 약 815억원의 기타무형자산과 약 869억원 규모의 북한소재 유형자산을 계상하고 있으며, 약 1,118억원의 장기미지급금을 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9) 개성공업지구 지정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2000년 8월 22일자로 북한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및 민족경제협력련합회와 북한 내 개성지역에 2,000만평 규모의 공업지구 및 배후도시의 건설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업지구 건설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현대아산㈜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단계적 개발방안을 수립하고 1단계로 한국토지공사와 100만평 규모의 개성공업지구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1단계 사업추진의 일환으로 현대아산㈜는 우선 소규모의 시범단지를 운영하기로 하고 2004년 6월 30일에 개성공단시범단지의 착공식이 개최되었으며, 당분기말 현재 시범단지 및 본단지에 아파트형 공장 등 총 125개 업체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0) 영업계약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개성공업지구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육로 물자운송사업에 대해서 2008년 10월 30일 이후 12년간 관계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와 독점적계약(수수료: 동 매출액의 10% 수취)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아산㈜는 기타특수관계자인 현대오일뱅크㈜와의 주유소 운영계약과 관련하여 1,000백만원의 보증예수금을 수취하였으며, 이에 대한 담보로 백지어음 1매를 현대오일뱅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11) 계류 중인 소송사건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피소되어 계류 또는 중재 중인 소송사건은 용대선분쟁, 화물클레임 등이며,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동 계류 또는 중재 중인 소송사건의경우 소송 피소가액의 일부분이 보험으로 구상됩니다(단위:천USD).
구분 | 지배기업 | 현대아산㈜ | 에이블현대 호텔앤리조트㈜ |
---|---|---|---|
건수 | 43 | 3 | 5 |
금액 | 39,326 | 374 | 572 |
(12)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제공받고 있는 지급보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지급보증내역 | 제공자 | 여신제공기관 | 지급보증액 |
---|---|---|---|
금융채무보증 | 한국산업은행 | 케이디비 블루오션제이차㈜ |
40,000 |
한국정책금융공사 | 120,000 | ||
KHT 임대료 지급보증 | Hun-nan Commercial Bank | - | 431 |
해상운송 계약이행보증 | ㈜한국외환은행 | 7,930 | |
서울보증보험㈜ | 1,470 | ||
BBCHP LTV 보증 | 한국산업은행 | BNP Paribas 등 | 61,890 |
ABL 운임채권 계약이행보증 | ㈜한국외환은행 | 한국정책금융공사 | 3,152 |
계약이행보증 등 | 서울보증보험㈜(*1) | - | 26,004 |
건설공제조합(*2) | 153,389 |
(*1) 연결회사는 상기의 지급보증 중 22,374백만원에 대하여 백지어음 2매를 서울보증보험㈜에 견질로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서울보증보험㈜의 공사이행보증과 관련하여 ㈜한국외환은행의 1,619백만원의 정기예금이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2) 연결회사가 보유중인 건설공제조합 출자금 2,208백만원이 상기의 계약이행보증 등과 관련하여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는 ㈜한국외환은행과 4,500백만원 및 USD 2,000,000을 한도로 하는 지급보증 약정을 맺고 있습니다.
13) 타인을 위해 제공한 지급보증내역
종속기업인 현대아산㈜는 서울 독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관련하여 공동도급자인 현대건설㈜가 지급보증한 금액 중 20%에 상당하는 17,600백만원의 채무이행각서를 현대건설㈜에 제공하고 있으며, 충남내포 빌앤더스 오피스텔 신축공사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000백만원에 대해 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또한 M-Stay 호텔 신축공사와 관련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시 대출한도 금액의 130%에 해당하는 39,700백만원에 대해새마을금고에 연대보증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14)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의 채권매매계약
종속기업인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의 쌍용건설㈜에 대한 공사미지급금 및 차입금 105,103백만원은 쌍용건설㈜와 현대컨소시엄 간의 2012년 2월 23일자 채권매매계약서 및 2012년 6월 5일자 채권매매계약 관련 경개계약서에 따라 79,500백만원에현대컨소시엄으로 양도되어,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에 대한 5년 만기 대여금(이자율 6.9%)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한편, 상기 채권매매계약과 관련하여 쌍용건설㈜는진술보증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담보하기 위하여 매매대금 중 일부를 에스크로 계좌에 유보하였습니다. 상기 유보액은 인출요건 충족 및 조정을 통해 변경되었으며, 당분기말 현재 미지급금 잔액은 18,666백만원입니다. 한편, 종속기업인 현대엘앤알㈜는 에스크로 계좌인출요건 조정을 위하여 쌍용건설㈜로부터 파인트리제1차 유동화전문회사등이 발행한 액면가 20,000백만원의 ABCP를 담보로 제공받았습니다.
15) 현대건설㈜ 이행보증금
회사는 2011년 11월 22일 현대건설 채권단을 상대로 현대건설㈜ 인수전 참여 당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컨소시엄 대표로 납부한 이행보증금 275,500백만원에 대해 전액의 반환과 불법행위 등에 대한 소정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이후 법원의 2013년 7월 25일자 1심 판결에 의해 2013년 8월 7일에 현대건설 채권단으로부터 240,263백만원을 반환받았으며, 컨소시엄내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과의 비용 정산을 통해 2013년 9월 27일에 19,253백만원을 수취한 후, 당분기말 현재 18,254백만원의 대손충당금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미회수금액인 68,875백만원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를 제기하였으나 2013년 12월 5일자로 항소가 기각되었고, 지배기업과 채권단은 해당 기각 결정에 불복하여 각각 상고장을 제출하였으며, 2014년 1월 9일에 대법원에 접수되어 현재 계류 중에 있습니다. 향후 법적절차의 진행경과 등이 상기의 평가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나타낼 경우 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16)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구계획 등
연결회사는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 등으로 당분기말 현재 영업손실 및 누적결손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지속되어 온 세계 경제 불황 및 선박 공급 과잉에 따른 낮은 선박 운임과 고유가지속 등에 따른 원가부담으로 인한 해운업 전반적인 저수익성 침체국면이 연결회사에도 영향을 미쳐 손실 시현 및 금융비용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해운업의 수익성이 개선되어 대규모 차입금 상환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연결회사는 2013년 중 정부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회사채 시장 정상화 방안에 따른 회사채신속인수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회사채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이러한 재무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 매출향상 및 비용절감, 자산매각 등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 및 영업구조개선을 골자로 하는 자구계획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 2월 19일에 은행업감독규정이 개정되어 주채무계열 편입기준이 금융권 신용공여액이 금융권 총신용공여액의 0.075% 이상인 기업집단으로 확대됨에 따라 연결회사가 속한 현대그룹계열(이하 "현대계열")이 2014년 4월 7일자로 주채무계열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계열을 대상으로 하여 재무구조 평가가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 2014년 6월 13일자로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 및 기타채권은행과 자산매각, 유상증자 및 사업구조조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약정을체결하였습니다. 해당 약정 미이행시 주채권은행은 현대계열에 대한 신규여신 중지 및 현대계열에 제공한 기 취급여신의 기한이익 상실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연결회사의 분기연결재무제표는 자산과 부채가 정상적인 사업활동과정을 통하여 장부가액으로 회수되거나 상환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회계처리되었으나, 향후 해운경기의 회복여부에 따라 재무상태나 경영성과 등이 큰 폭으로 변동할가능성이 있으며, 자구계획 및 재무구조 개선 약정 이행의 최종 결과에 따라서도 좌우되는 중요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은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으며 본 분기연결재무제표는 이러한 변동가능성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조정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연결회사는 다음과 같이 재무 및 영업구조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매출향상 및 비용절감
연결회사는 매출향상을 위해 G6 협력 확대를 통한 서비스 개선과 더불어 운임 인상 및 고수익 화물 증대, 항로 합리화 및 신규 물량 확보 등의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의 개선을 위해 용선료 절감, Eco Steaming 강화를 통한 연료비 감축 및 각종 부대비용 절감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 자산매각 등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연결회사는 재무구조 개선 및 시장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로 그룹 차원에서 발표한 자구계획에 따라 사업부문, 유가증권, 국내외 부동산 및 터미널 등의 자산에 대한 매각을 계획하고 이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또한, 만기 도래예정인 회사채 및 차입금에 대해서는 정부와 관계기관이 마련한 회사채시장 정상화 방안에 따른 회사채 차환발행 등을 통해 차환 및 만기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유동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17) 지배기업은 2013년 9월 2일에 정부 및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회사채신속인수제도를 통하여, 2013년 10월 22일에 만기 도래하는 제 175-1회 무보증 공모사채 2,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신청하였으며, 2013년 9월 17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3년 10월 21일에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자구계획 이행, 후순위 CBO 인수, 확약서 징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회사채차환발행을 위한 특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동 확약서에는 관계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한 회사주식 772만주에 대한 처분위임장 제출 및 질권설정, 약정불이행시 지배구조개선 조치, 주식파생계약 축소 등의 확약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제 175-1회 무보증 공모사채의 상환을 위하여 차환발행한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구분 | 금액 | 연 이자율(%) | 발행일 | 만기일 |
---|---|---|---|---|
사모사채 181-1회 | 168,000 | 4.99 | 2013-10-22 | 2015-10-22 |
사모사채 181-2회 | 33,600 | 4.99 | 2013-10-22 | 2015-10-22 |
사모전환사채 181-3회 | 22,400 | 3.49 | 2013-10-22 | 2016-10-22 |
또한, 지배기업은 당분기 중 2014년 4월 7일에 만기 도래하는 제 176-1회 무보증 공모사채 1,400억원 및 2014년 7월 7일에 만기 도래하는 제 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 800억원의 80%에 대한 차환발행을 추가로 신청하였으며, 2014년 3월 18일 및 6월 24일에 개최된 차환발행심사위원회에서 해당 회사채에 대한 차환발행이 가결되었습니다. 지배기업이 제 176-1회 및 제 177-1회 무보증 공모사채의 상환을 위하여 차환발행한 사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 금액 (단위:백만원) |
연 이자율(%) | 발행일 | 만기일 |
---|---|---|---|---|
사모사채 182-1회 | 84,000 | 10.56 | 2014-04-07 | 2016-04-07 |
사모사채 182-2회 | 16,800 | 10.56 | 2014-04-07 | 2016-04-07 |
사모전환사채 182-3회 | 11,200 | 8.63 | 2014-04-07 | 2017-04-07 |
사모사채 183-1회 | 52,000 | 10.42 | 2014-07-07 | 2016-07-07 |
사모사채 183-2회 | 7,200 | 10.42 | 2014-07-07 | 2016-07-07 |
사모전환사채 183-3회 | 4,800 | 8.36 | 2014-07-07 | 2017-07-07 |
18)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관련 약정
연결회사는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과 관련하여 2014년 4월 30일에 아이기스원㈜와 주주간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연결회사와 아이기스원㈜는2018년말까지 보유한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3자에게 양도 또는 담보로 제공하거나 기타 처분행위를 할 수 없으며, 연결회사는 본 계약의 효력발생일로부터 6년이 경과하는 날로부터 30일의 기간동안 1회에 한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연결회사는 신규사업의 진행상황에 따라 특정요건의 미충족시 보유중인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아이기스원㈜에게 양도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연결회사가 보유한 현대엘엔지해운㈜ 보통주식 2,000,000주에 대해 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19) 이지스일호㈜ 보통주식 관련 약정
연결회사는 2014년 7월 16일자로 오릭스 코퍼레이션과 현대로지스틱스㈜ 주식매매계약 및 이지스일호㈜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오릭스 코퍼레이션은 최소보유지분율 관련 특정 조건에 미달하는 경우 상대방의 동의 없이 보유한 이지스일호㈜ 전환우선주를 양도할 수 없으며, 2014년 현대로지스틱스㈜의 연결 재무정보가 특정기준에 미달하거나 전환우선주의 추가발행으로 전환가액이 조정되는 경우 연결회사의 보통주 지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편, 주식매매계약관련 손해배상 등 계약이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이지스일호㈜ 보통주식 2,042,272주에 대해 질권이 설정되어 처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20) 중단영업
지배기업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2014년 4월 30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투자자인 아이기스원㈜와 LNG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LNG 전용선 사업부문 관련 자산(638,840백만원), 부채(461,251백만원), 기타 권리 및 의무 등을 포함한 사업 일체를 신설법인인 현대엘엔지해운㈜에게 461,100백만원(매각대상 사업부에 포함된 현금 38,900백만원을 차감한 순액)에 영업양도하였습니다. 또한, 지배기업은 유동자금 확보 및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하여 2014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오릭스 코퍼레이션과 종속기업인 현대로지스틱스㈜ 유가증권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선결 조건이 모두 충족된2014년 9월 29일자로 현대로지스틱스㈜(자산 791,183백만원 및 부채 547,892백만원)를 신설법인인 이지스일호㈜에게 322,049백만원에 양도하였습니다. 동 사업부문 및 종속기업과 관련된 손익은 중단영업으로 표시하였습니다.
LNG 전용선 사업부문 및 현대로지스틱스㈜가 매각된 시점까지의 관련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
3개월 | 누 적 | 3개월 | 누 적 | |
수익 | 441,883 | 1,429,552 | 503,277 | 659,440 |
비용 | (413,760) | (1,438,010) | (480,549) | (610,019) |
법인세차감전중단영업손익 | 28,123 | (8,458) | 22,728 | 49,421 |
법인세비용 | 22,382 | 20,368 | (1,236) | (1,236) |
법인세차감후중단영업손익 | 50,505 | 11,910 | 21,492 | 48,185 |
법인세차감전 중단영업처분손익 | 210,546 | 537,721 | - | - |
법인세비용 | - | - | - | - |
법인세차감후 중단영업처분손익 | 210,546 | 537,721 | - | - |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 | 261,051 | 549,631 | 21,492 | 48,185 |
(2) 중단영업으로부터의 현금흐름(단위:백만원)
구 분 | 당분기 | 전분기 |
---|---|---|
영업현금흐름 | 87,742 | 79,594 |
투자현금흐름 | 725,966 | (5,271) |
재무현금흐름 | (161,654) | (99,223) |
환율변동효과 | 48 | (2,344) |
총현금흐름 | 652,102 | (27,244) |
4.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표1>
단기매매차익 발생 및 환수현황 |
(대상기간 : 2012.1.1. ~ 2014.9.30.) |
(단위 : 건, 원) |
증권선물위원회(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통보받은 단기매매차익 현황 |
단기매매차익 환수 현황 |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
|
---|---|---|---|
건수 | 1 | 1 | - |
총액 | 26,006,316 | 26,006,316 | - |
<표2>
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
(대상기간 : 2012.1.1. ~ 2014.9.30.) |
(단위 : 원) |
차익취득자와 회사의 관계 |
단기매매 차익 발생사실 통보일 |
단기매매 차익 통보금액 |
환수금액 | 미환수 금액 |
반환청구여부 | 반환청구 조치계획 |
제척기간 | 공시여부 | |
---|---|---|---|---|---|---|---|---|---|
차익 취득시 |
작성일 현재 |
||||||||
임원 | 퇴직 | 2012.07.12 | 26,006,316 | 26,006,316 | - | 반환청구 및 반환완료(2012.07.25) | - | - | 공시완료 2012.07.25 |
합 계 ( | 1 | 건) | - | - | - |
※ 해당 법인의 주주(주권 외의 지분증권이나 증권예탁증권을 소유한 자를 포함)는 그 법인으로 하여금 단기매매차익을 얻은 자에게 단기매매차익의 반환청구를 하도록 요구할 수 있으며, 그 법인이 요구를 받은 날부터 2개월 이내에 그 청구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주주는 그 법인을 대위(代位)하여 청구할 수 있다(자본시장법시행령 제197조)
5. 직접금융자금(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가. 현대상선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납입금액 | 신고서상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현황 | 차이발생 사유 등 |
---|---|---|---|---|---|
주권상장법인 공모증자 (증권시장공모) |
2012년 12월 21일 | 196,900 |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되는 자금은 2013년 초에 기기리스료, 선박리스료, 용선료 지급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
(주1)참조 | - |
주권상장법인 공모증자 (증권시장공모) |
2013년 11월 15일 | 156,000 | 금번 유상증자를 통하여 조달되는 자금은 2013년 초에 기기리스료, 선박리스료, 용선료 지급 용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
(주2)참조 | - |
(주1) 당사는 2012년 12월 21일 주주배정후 일반공모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1,969억원의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자금의 사용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내 용 | 금 액 | 계 | 비 고 | 자금 사용 현황 | |
---|---|---|---|---|---|
2013년 1월 | 2013년 2월 | ||||
기기리스료 | 8,293,090,745 | 6,282,699,582 | 14,575,790,327 | 1월 : DVB ( 47억원 ), NIBC 외 ( 36억원 ) | 자금지급완료 |
2월 : BNPP ( 26억원 ), Beacon 외 ( 37억원 ) | 자금지급완료 | ||||
선박리스료 (사선) |
52,181,107,622 | 17,019,576,820 | 69,200,684,442 | 1월 : HD. Technopia ( 96억원 ), HD. Cosmopia ( 101억원 ) HD. Oceanpia ( 82억원 ), HD. Brave 외 ( 243억원 ) |
자금지급완료 |
2월 : HD. Courage ( 30억원 ), HD. Faith ( 30억원 ) HD. Unity ( 16억원 ), HD. Confidence 외 ( 94억원 ) |
자금지급완료 | ||||
용선료 | 67,505,241,999 | 45,618,283,232 | 113,123,525,231 | 1, 2월 : Zodiac, Danaos 외 93척 (*4) | 자금지급완료 |
계 | 127,979,440,366 | 68,920,559,634 | 196,900,000,000 |
(주2) 당사는 2013년 11월 15일 주주배정후 일반공모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1,56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자금의 사용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
내 용 | 이자율 | 발행일 | 만기일 | 발행금액 | 상환금액 | 자금 사용 현황 |
---|---|---|---|---|---|---|
기업어음 상환 |
5.03% | 2011.09.02 | 2014.03.03 | 150,000,000,000 | 150,000,000,000 | 만기상환완료 |
기업어음 상환 |
4.98% | 2012.04.13 | 2014.04.11 | 20,000,000,000 | 6,000,000,000 | 만기상환완료 |
계 | - | - | - | 170,000,000,000 | 156,000,000,000 |
나. 현대아산
(기준일 : | 2014.09.30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납입금액 | 신고서상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현황 |
---|---|---|---|---|
주권비상장법인공모증자 | 2011.12.01 | 10,000 | 운영자금 10,000 | 좌동 |
주권비상장법인공모증자 | 2012.11.08 | 20,000 | 운영자금 20,000 | 좌동 |
주권비상장법인공모증자 | 2013.12.19 | 10,845 | 운영자금 10,845 | 좌동 |
6. 직접금융자금(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가. 현대상선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납입금액 |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현황 | 차이발생 사유 등 |
---|---|---|---|---|---|
전환우선주 발행 | 2014년 06월 17일 | 57,008 | 운영자금 | 운영자금 (2014.6~7월 용선료) |
- |
전환우선주 발행 | 2014년 09월 25일 | 60,020 | 운영자금 | 운영자금 (2014.10~11월 용선료) |
- |
(기준일 : | 2014.09.30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납입금액 |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현황 | 차이발생 사유 등 |
---|---|---|---|---|---|
전환사채 발행 | 2013년 10월 22일 | 22,400 | 운영자금(사채상환) | 175-1회차 사채 상환 | - |
2014년 04월 07일 | 11,200 | 운영자금(사채상환) | 176-1회차 사채 상환 | - | |
2014년 07월 07일 | 4,800 | 운영자금(사채상환) | 177-1회차 사채 상환 | - |
(기준일 : | 2014.09.30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납입금액 |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현황 | 차이발생 사유 등 |
---|---|---|---|---|---|
교환사채 발행 (교환대상 : KB금융지주 보통주) |
2013년 05월 09일 | 130,442 | 운영자금 | 운영자금 (주1) 참조 |
- |
(주1) 교환사채 자금사용 현황 | (단위 : USD) |
구 분 | 자금사용내역 | 비 고 | ||
---|---|---|---|---|
상환일 | 내 역 | 금 액 | ||
운영자금 (기기, 선박차입원금 상환 및 용선료 ) |
2013. 5월~7월 | 기기 및 선박차입원금 상환 | 81,502,411 | 자금지급완료 |
2013. 5월~7월 | 용선료 | 36,097,589 | 자금지급완료 | |
합 계 | 117,600,000 |
X. 재무제표 등
연결 재무상태표 |
제 39 기 3분기말 2014.09.30 현재 |
제 38 기말 2013.12.31 현재 |
제 37 기말 2012.12.31 현재 |
(단위 : 백만원) |
제 39 기 3분기말 |
제 38 기말 |
제 37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1,840,816 |
2,367,774 |
2,413,718 |
현금및현금성자산 |
686,075 |
868,455 |
778,075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76,428 |
846,009 |
860,960 |
당기법인세자산 |
6,728 |
9,195 |
9,084 |
미청구공사 |
19,104 |
28,216 |
15,511 |
재고자산 |
214,305 |
276,024 |
320,371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6,941 |
34 |
|
금융리스채권 |
4,398 |
88,861 |
100,646 |
기타유동금융자산 |
169,417 |
82,937 |
185,854 |
기타유동자산 |
164,361 |
128,973 |
105,525 |
매각예정자산 |
32,163 |
37,658 |
|
비유동자산 |
5,596,027 |
6,474,811 |
6,568,70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8,375 |
68,399 |
56,586 |
매도가능금융자산 |
101,561 |
227,332 |
268,657 |
금융리스채권 |
34,562 |
554,137 |
812,869 |
공동기업투자 |
15,386 |
36,370 |
25,440 |
관계기업투자 |
926,629 |
911,540 |
838,463 |
유형자산 |
4,194,767 |
4,354,281 |
4,279,190 |
투자부동산 |
16,214 |
22,535 |
17,036 |
무형자산 |
195,637 |
271,347 |
221,946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4,781 |
4,062 |
26,238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1,879 |
13,183 |
1,847 |
기타비유동자산 |
3,138 |
8,874 |
20,353 |
이연법인세자산 |
3,098 |
2,751 |
84 |
자산총계 |
7,436,843 |
8,842,585 |
8,982,427 |
부채 |
|||
유동부채 |
3,702,124 |
4,369,680 |
2,069,425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723,143 |
840,031 |
632,380 |
단기차입금 |
373,674 |
284,362 |
127,108 |
충당부채 |
29,369 |
41,813 |
26,865 |
유동성장기부채 |
2,454,921 |
3,090,624 |
1,186,327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47,215 |
34,373 |
45,317 |
당기법인세부채 |
4,074 |
6,293 |
6,376 |
초과청구공사 |
2,593 |
5,320 |
4,873 |
기타유동부채 |
67,135 |
66,864 |
40,179 |
비유동부채 |
2,909,632 |
3,785,205 |
5,817,712 |
장기차입금 |
1,881,376 |
2,688,920 |
3,279,958 |
사채 |
507,154 |
459,290 |
1,820,018 |
비유동충당부채 |
9,225 |
9,584 |
20,865 |
금융리스부채 |
95,659 |
137,565 |
263,426 |
순확정급여부채 |
44,346 |
58,676 |
74,169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1,186 |
26,648 |
23,303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80,827 |
185,595 |
333,940 |
기타비유동부채 |
168,818 |
174,305 |
342 |
이연법인세부채 |
21,041 |
44,622 |
1,691 |
부채총계 |
6,611,756 |
8,154,885 |
7,887,137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724,637 |
466,438 |
987,156 |
자본금 |
911,391 |
846,366 |
771,366 |
기타불입자본 |
1,116,843 |
1,042,657 |
964,081 |
이익잉여금(결손금) |
(1,319,051) |
(1,473,740) |
(789,052) |
기타자본 |
15,454 |
51,155 |
40,761 |
비지배지분 |
100,450 |
221,262 |
108,134 |
자본총계 |
825,087 |
687,700 |
1,095,290 |
자본과부채총계 |
7,436,843 |
8,842,585 |
8,982,427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39 기 3분기 2014.01.01 부터 2014.09.30 까지 |
제 38 기 3분기 2013.01.01 부터 2013.09.30 까지 |
제 38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
(단위 : 백만원) |
제 39 기 3분기 |
제 38 기 3분기 |
제 38 기 |
제 37 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매출액 |
1,752,581 |
5,054,349 |
1,790,143 |
5,361,545 |
8,149,334 |
8,046,896 |
매출원가 |
1,699,575 |
4,931,508 |
1,725,950 |
5,324,109 |
8,036,998 |
8,159,769 |
매출총이익 |
53,006 |
122,841 |
64,193 |
37,436 |
112,336 |
(112,873) |
판매비와관리비 |
91,621 |
287,383 |
100,001 |
292,560 |
441,208 |
396,743 |
영업이익(손실) |
(38,615) |
(164,542) |
(35,808) |
(255,124) |
(328,872) |
(509,616) |
기타이익 |
18,288 |
88,887 |
68,589 |
253,214 |
300,993 |
266,005 |
기타손실 |
32,949 |
105,461 |
68,618 |
221,150 |
284,199 |
163,260 |
금융이익 |
114,772 |
93,797 |
66,557 |
124,005 |
179,978 |
132,731 |
금융비용 |
80,364 |
269,471 |
315,125 |
296,298 |
463,446 |
711,853 |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손익 |
3,248 |
(27,252) |
2,407 |
(33,482) |
(94,001) |
16,685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5,620) |
(384,042) |
(281,998) |
(428,835) |
(689,547) |
(969,308) |
법인세비용 |
2,694 |
15,768 |
(1,205) |
2,989 |
24,473 |
19,248 |
중단영업이이(손실) |
261,051 |
549,631 |
21,492 |
48,185 |
||
당기순이익(손실) |
242,737 |
149,821 |
(259,301) |
(383,639) |
(714,020) |
(988,556) |
기타포괄손익 |
(24,286) |
(38,099) |
51,469 |
(16,013) |
27,299 |
49,938 |
표시통화환산외환손익 |
(32,645) |
(561) |
27,445 |
(10,101) |
27,056 |
(24,535)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859) |
(1,606) |
(99) |
(2,464) |
20,594 |
(3,015) |
관계기업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중 지분해당액 |
353 |
322 |
367 |
(6,332) |
(4,911) |
9,664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손실) |
(2,297) |
(38,175) |
30,848 |
8,023 |
(6,797) |
70,847 |
지분법자본변동 |
6,824 |
1,584 |
(849) |
(3,069) |
(6,995) |
823 |
해외사업환산손익 |
4,338 |
337 |
(6,243) |
(2,070) |
(1,648) |
(3,846) |
총포괄손익 |
218,451 |
111,722 |
(207,832) |
(399,652) |
(686,721) |
(938,618) |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218,142 |
156,942 |
(270,355) |
(386,027) |
(695,863) |
(984,991) |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손실) |
24,595 |
(7,121) |
11,054 |
2,388 |
(18,157) |
(3,565) |
포괄손익의 귀속 |
||||||
포괄손익,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193,901 |
120,046 |
(216,943) |
(400,318) |
(672,884) |
(935,246) |
포괄손익, 비지배지분 |
24,550 |
(8,324) |
9,111 |
666 |
(13,837) |
(3,372) |
주당이익(단위 : 원) |
||||||
계속영업 기본 및 희석주당손익 |
(90) |
(2,308) |
(1,846) |
(2,780) |
(4,507) |
(6,948) |
중단영업 기본 및 희석주당손익 |
1,326 |
3,221 |
73 |
248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39 기 3분기 2014.01.01 부터 2014.09.30 까지 |
제 38 기 3분기 2013.01.01 부터 2013.09.30 까지 |
제 38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
(단위 : 백만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기타자본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
|||||
2012.01.01 (기초자본) |
716,366 |
824,966 |
189,373 |
(23,473) |
1,707,232 |
39,231 |
1,746,463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984,991) |
0 |
(984,991) |
(3,565) |
(988,556)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에 따른 증가(감소) |
0 |
0 |
0 |
70,843 |
70,843 |
4 |
70,847 |
||
공동기업및관계기업투자평가 |
0 |
0 |
9,664 |
823 |
10,487 |
0 |
10,487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0 |
0 |
0 |
(3,923) |
(3,923) |
77 |
(3,846) |
||
표시통화환산외환차이 |
0 |
0 |
0 |
(24,535) |
(24,535) |
0 |
(24,535)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0 |
0 |
(3,127) |
0 |
(3,127) |
112 |
(3,015) |
||
자기주식의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 |
0 |
0 |
0 |
0 |
0 |
0 |
0 |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0 |
(2,421) |
(2,421) |
||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지배기업의 유상증자 |
55,000 |
139,933 |
0 |
0 |
194,933 |
0 |
194,933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0 |
0 |
0 |
0 |
0 |
0 |
0 |
||
전환사채발행 |
0 |
0 |
0 |
0 |
0 |
0 |
0 |
||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
0 |
0 |
0 |
19,880 |
19,880 |
0 |
19,880 |
||
종속기업의 청산으로 인한 분배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의 취득 |
|||||||||
종속기업의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자기주식의 취득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취득 및 처분 |
0 |
(818) |
29 |
1,146 |
357 |
74,696 |
75,053 |
||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소유지분 변동 |
0 |
0 |
0 |
0 |
0 |
0 |
0 |
||
기타 |
0 |
0 |
0 |
0 |
0 |
(305) |
(311) |
||
2012.12.31 (기말자본) |
771,366 |
964,081 |
(789,052) |
40,761 |
987,156 |
108,134 |
1,095,290 |
||
2013.01.01 (기초자본) |
771,366 |
964,081 |
(789,052) |
40,761 |
987,156 |
108,134 |
1,095,290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695,863) |
0 |
(695,863) |
(18,157) |
(714,02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에 따른 증가(감소) |
0 |
0 |
0 |
(9,327) |
(9,327) |
2,530 |
(6,797) |
||
공동기업및관계기업투자평가 |
0 |
0 |
(5,740) |
(6,569) |
(12,309) |
403 |
(11,906)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0 |
0 |
0 |
(766) |
(766) |
(882) |
(1,648) |
||
표시통화환산외환차이 |
0 |
0 |
0 |
27,056 |
27,056 |
0 |
27,056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0 |
0 |
18,325 |
0 |
18,325 |
2,269 |
20,594 |
||
자기주식의 처분 |
0 |
333 |
0 |
0 |
333 |
160 |
493 |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 |
0 |
0 |
(1,410) |
0 |
(1,410) |
0 |
(1,410) |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0 |
(4,235) |
(4,235) |
||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지배기업의 유상증자 |
75,000 |
78,389 |
0 |
0 |
153,389 |
0 |
153,389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0 |
0 |
0 |
0 |
0 |
0 |
0 |
||
전환사채발행 |
0 |
475 |
0 |
0 |
475 |
0 |
475 |
||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의 청산으로 인한 분배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의 취득 |
|||||||||
종속기업의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자기주식의 취득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취득 및 처분 |
0 |
0 |
0 |
0 |
0 |
109,342 |
109,342 |
||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소유지분 변동 |
0 |
(621) |
0 |
0 |
(621) |
21,698 |
21,077 |
||
기타 |
0 |
0 |
0 |
0 |
0 |
0 |
0 |
||
2013.12.31 (기말자본) |
846,366 |
1,042,657 |
(1,473,740) |
51,155 |
466,438 |
221,262 |
687,700 |
||
2013.01.01 (기초자본) |
771,366 |
964,081 |
(789,052) |
40,761 |
987,156 |
108,134 |
1,095,290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386,027) |
0 |
(386,027) |
2,388 |
(383,639)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에 따른 증가(감소) |
0 |
0 |
0 |
8,027 |
8,027 |
(4) |
8,023 |
||
공동기업및관계기업투자평가 |
0 |
0 |
(6,323) |
(2,796) |
(9,119) |
(282) |
(9,401)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0 |
0 |
0 |
(637) |
(637) |
(1,433) |
(2,070) |
||
표시통화환산외환차이 |
0 |
0 |
0 |
(10,101) |
(10,101) |
0 |
(10,101)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0 |
0 |
(2,461) |
0 |
(2,461) |
(3) |
(2,464) |
||
자기주식의 처분 |
0 |
327 |
0 |
0 |
327 |
167 |
494 |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 |
0 |
0 |
(1,058) |
0 |
(1,058) |
0 |
(1,058) |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0 |
(2,387) |
(2,387) |
||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지배기업의 유상증자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0 |
0 |
0 |
0 |
0 |
0 |
0 |
||
전환사채발행 |
0 |
0 |
0 |
0 |
0 |
0 |
0 |
||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의 청산으로 인한 분배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의 취득 |
0 |
0 |
0 |
0 |
0 |
106,064 |
106,064 |
||
종속기업의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자기주식의 취득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취득 및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소유지분 변동 |
0 |
(593) |
262 |
0 |
(331) |
20,281 |
19,950 |
||
기타 |
0 |
0 |
0 |
0 |
0 |
0 |
0 |
||
2013.09.30 (기말자본) |
771,366 |
963,815 |
(1,184,659) |
35,254 |
585,776 |
232,925 |
818,701 |
||
2014.01.01 (기초자본) |
846,366 |
1,042,657 |
(1,473,740) |
51,155 |
466,438 |
221,262 |
687,700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156,942 |
0 |
156,942 |
(7,121) |
149,821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에 따른 증가(감소) |
0 |
0 |
0 |
(35,651) |
(35,651) |
(2,524) |
(38,175) |
||
공동기업및관계기업투자평가 |
0 |
0 |
378 |
1,170 |
1,548 |
358 |
1,906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0 |
0 |
0 |
(659) |
(659) |
996 |
337 |
||
표시통화환산외환차이 |
0 |
0 |
0 |
(561) |
(561) |
0 |
(561)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0 |
0 |
(1,573) |
0 |
(1,573) |
(33) |
(1,606) |
||
자기주식의 처분 |
0 |
22,505 |
0 |
0 |
22,505 |
0 |
22,505 |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 |
0 |
0 |
(1,058) |
0 |
(1,058) |
0 |
(1,058) |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0 |
(2,418) |
(2,418) |
||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지배기업의 유상증자 |
65,025 |
51,681 |
0 |
0 |
116,706 |
0 |
116,706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0 |
0 |
0 |
0 |
0 |
0 |
0 |
||
전환사채발행 |
0 |
0 |
0 |
0 |
0 |
0 |
0 |
||
신종자본증권의 발행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의 청산으로 인한 분배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의 취득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의 처분 |
0 |
0 |
0 |
0 |
0 |
(110,070) |
110,070 |
||
자기주식의 취득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지분의 추가취득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기업취득 및 처분 |
0 |
0 |
0 |
0 |
0 |
0 |
0 |
||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소유지분 변동 |
0 |
0 |
0 |
0 |
0 |
0 |
0 |
||
기타 |
0 |
0 |
0 |
0 |
0 |
0 |
0 |
||
2014.09.30 (기말자본) |
911,391 |
1,116,843 |
(1,319,051) |
15,454 |
724,637 |
100,450 |
825,087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39 기 3분기 2014.01.01 부터 2014.09.30 까지 |
제 38 기 3분기 2013.01.01 부터 2013.09.30 까지 |
제 38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
(단위 : 백만원) |
제 39 기 3분기 |
제 38 기 3분기 |
제 38 기 |
제 37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30,984 |
138,858 |
150,839 |
(290,579) |
당기순이익(손실) |
149,821 |
(383,639) |
(714,020) |
(988,556) |
조정항목 |
6,392 |
590,611 |
960,937 |
774,243 |
이자수익수취 |
13,414 |
46,283 |
73,026 |
69,598 |
이자비용지급 |
(138,896) |
(121,555) |
(175,443) |
(158,806) |
배당금수익수취 |
6,082 |
9,040 |
11,891 |
22,280 |
법인세납부(환급) |
(5,829) |
(1,882) |
(5,552) |
(9,338) |
투자활동현금흐름 |
275,095 |
179,886 |
169,361 |
(152,341) |
유형자산의 취득 |
(346,954) |
(375,239) |
(490,963) |
(248,555) |
무형자산의 취득 |
(1,258) |
(4,399) |
(2,594) |
(4,080) |
유형자산의 처분 |
86,914 |
332,407 |
403,123 |
65,187 |
무형자산의 처분 |
0 |
915 |
1,076 |
3,597 |
금융상품 취득 |
(209,164) |
(76,321) |
(92,465) |
(156,293) |
금융상품 처분 |
108,010 |
152,763 |
168,839 |
67,579 |
미수금 회수 |
0 |
230,888 |
230,888 |
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35) |
(5,485) |
(5,731) |
(5,697)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109,931 |
798 |
46,687 |
4,786 |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취득 |
(248,753) |
(19,537) |
(34,649) |
(75,858) |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처분 |
175,524 |
4,907 |
4,941 |
57,170 |
종속기업 취득 |
(275) |
(31,188) |
0 |
0 |
종속기업 처분 |
169,712 |
0 |
0 |
0 |
파생상품 거래로 인한 현금유입 |
10,433 |
10,479 |
11,216 |
20,399 |
파생상품 거래로 인한 현금유출 |
(1,510) |
(39,098) |
(42,827) |
(19,767) |
대여금 상환 |
6,448 |
515 |
1,569 |
411 |
대여금 증가 |
(1,798) |
(2,764) |
(2,844) |
(18,523) |
보증금감소 |
4,238 |
3,147 |
22,086 |
16,264 |
보증금증가 |
(50,148) |
(5,682) |
(21,366) |
(18,270) |
매각예정자산 처분 |
2,780 |
2,780 |
2,780 |
146,230 |
사업부매각으로 인한 현금의 이전 |
461,100 |
0 |
0 |
0 |
기타투자자산 취득 |
0 |
0 |
0 |
(8) |
기타투자자산 처분 |
0 |
0 |
5 |
11 |
단기투자자산 취득 |
0 |
0 |
0 |
0 |
단기투자자산 처분 |
0 |
0 |
0 |
10,029 |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처분 |
0 |
0 |
0 |
0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0 |
0 |
0 |
(4,262)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 |
0 |
0 |
778 |
1,448 |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순증감 |
0 |
0 |
(31,188) |
5,861 |
사업결합으로 인한 현금유출입 |
0 |
0 |
0 |
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0 |
0 |
0 |
0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0 |
0 |
0 |
0 |
장기금융상품의 처분 |
0 |
0 |
0 |
0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처분 |
0 |
0 |
0 |
0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취득 |
0 |
0 |
0 |
0 |
기타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 |
0 |
0 |
0 |
0 |
재무활동현금흐름 |
(481,839) |
(393,945) |
(202,391) |
594,133 |
유상증자 |
116,706 |
153,389 |
194,933 |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의 지급 |
(1,058) |
(1,058) |
(1,410) |
0 |
차입금 등 증가 |
1,041,786 |
1,175,041 |
1,504,255 |
1,290,743 |
차입금 등 상환 |
(1,402,793) |
(1,199,914) |
(1,452,352) |
(969,974) |
사채발행 |
236,582 |
138,642 |
406,625 |
810,399 |
사채상환 |
(451,531) |
(467,500) |
(747,550) |
(652,000) |
국고보조금 증가 |
584 |
220 |
371 |
65 |
금융리스부채 증가 |
189 |
24,742 |
25,603 |
118,159 |
금융리스부채 상환 |
(41,127) |
(82,472) |
(102,811) |
(253,016) |
자기주식 처분 |
20,842 |
494 |
493 |
0 |
연결자본거래로 인한 현금유입 |
19,504 |
21,548 |
35,188 |
|
연결자본거래로 인한 현금유출 |
(1,693) |
(1,959) |
(10,733) |
(1,844) |
예수보증금 증가 |
945 |
445 |
328 |
6,573 |
예수보증금 감소 |
(1,271) |
(130) |
(147) |
(4,973) |
신종자본증권 발행 |
0 |
0 |
0 |
19,880 |
단기차입금의 증가 |
0 |
0 |
0 |
0 |
단기차입금의 상환 |
0 |
0 |
0 |
0 |
유동성장기부채 상환 |
0 |
0 |
0 |
0 |
상환우선주 상환 |
0 |
0 |
0 |
0 |
정부보조금 사용 |
0 |
0 |
0 |
0 |
장기차입금의 증가 |
0 |
0 |
0 |
0 |
장기차입금의 상환 |
0 |
0 |
0 |
0 |
종속기업유상증자 |
0 |
0 |
0 |
0 |
종속기업 투자지분의 일부 매입 |
0 |
0 |
0 |
0 |
자기주식 취득 |
0 |
0 |
0 |
0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관련 부채 상환 |
0 |
0 |
0 |
0 |
현금의순증가(감소) |
(175,760) |
(75,201) |
117,809 |
151,213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868,455 |
778,075 |
778,075 |
679,372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6,620) |
(24,764) |
(27,429) |
(52,510)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686,075 |
678,110 |
868,455 |
778,075 |
재무상태표 |
제 39 기 3분기말 2014.09.30 현재 |
제 38 기말 2013.12.31 현재 |
제 37 기말 2012.12.31 현재 |
(단위 : 백만원) |
제 39 기 3분기말 |
제 38 기말 |
제 37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1,597,246 |
1,765,697 |
2,136,915 |
현금및현금성자산 |
536,475 |
614,139 |
624,894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46,020 |
591,026 |
823,029 |
당기법인세자산 |
1,088 |
2,053 |
3,211 |
재고자산 |
194,768 |
256,393 |
311,557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0 |
6,922 |
34 |
금융리스채권 |
4,398 |
88,861 |
100,646 |
기타유동금융자산 |
158,116 |
66,535 |
142,081 |
기타유동자산 |
156,381 |
107,605 |
93,805 |
매각예정자산 |
0 |
32,163 |
37,658 |
비유동자산 |
5,038,688 |
5,089,182 |
5,771,969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70,989 |
23,620 |
49,628 |
매도가능금융자산 |
84,809 |
204,813 |
266,095 |
금융리스채권 |
34,562 |
554,137 |
812,869 |
종속기업투자 |
358,263 |
481,848 |
338,206 |
공동기업투자 |
25,125 |
28,400 |
31,952 |
관계기업투자 |
918,963 |
686,756 |
690,563 |
유형자산 |
3,465,689 |
3,037,015 |
3,478,794 |
투자부동산 |
13,128 |
13,270 |
13,580 |
무형자산 |
43,120 |
43,935 |
45,562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4,781 |
4,062 |
26,238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9,117 |
9,583 |
25 |
기타비유동자산 |
142 |
1,743 |
18,457 |
자산총계 |
6,635,934 |
6,854,879 |
7,908,884 |
부채 |
|||
유동부채 |
3,457,256 |
3,773,266 |
1,854,801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646,100 |
591,307 |
546,360 |
단기차입금 |
356,024 |
156,212 |
67 |
충당부채 |
29,369 |
41,813 |
26,865 |
유동성장기부채 |
2,389,368 |
2,960,030 |
1,232,743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34,790 |
21,539 |
45,317 |
기타유동부채 |
1,605 |
2,365 |
3,449 |
비유동부채 |
2,410,372 |
2,623,688 |
5,174,405 |
장기차입금 |
284,780 |
596,634 |
1,029,610 |
사채 |
361,043 |
223,087 |
1,745,094 |
충당 부채 |
6,918 |
6,673 |
18,839 |
금융리스부채 |
1,721,052 |
1,730,473 |
2,327,451 |
순확정급여부채 |
27,486 |
31,824 |
44,516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25,309 |
578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7,085 |
7,410 |
7,178 |
기타비유동부채 |
2,008 |
2,278 |
1,139 |
부채총계 |
5,867,628 |
6,396,954 |
7,029,206 |
자본 |
|||
자본금 |
911,391 |
846,366 |
771,366 |
기타불입자본 |
1,115,406 |
1,041,220 |
962,356 |
이익잉여금(결손금) |
(1,264,355) |
(1,465,653) |
(894,634) |
기타자본 |
5,864 |
35,992 |
40,590 |
자본총계 |
768,306 |
457,925 |
879,678 |
자본과부채총계 |
6,635,934 |
6,854,879 |
7,908,884 |
포괄손익계산서 |
제 39 기 3분기 2014.01.01 부터 2014.09.30 까지 |
제 38 기 3분기 2013.01.01 부터 2013.09.30 까지 |
제 38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
(단위 : 백만원) |
제 39 기 3분기 |
제 38 기 3분기 |
제 38 기 |
제 37 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매출액 |
1,618,989 |
4,673,698 |
1,681,784 |
5,056,201 |
6,908,325 |
7,713,825 |
매출원가 |
1,630,758 |
4,735,683 |
1,678,216 |
5,196,631 |
7,096,331 |
8,064,005 |
매출총이익 |
(11,769) |
(61,985) |
3,568 |
(140,430) |
(188,006) |
(350,180) |
판매비와관리비 |
37,782 |
124,584 |
41,384 |
120,489 |
163,386 |
169,598 |
영업이익(손실) |
(49,551) |
(186,569) |
(37,816) |
(260,919) |
(351,392) |
(519,778) |
기타이익 |
27,111 |
82,050 |
86,862 |
245,271 |
277,740 |
242,848 |
기타손실 |
34,849 |
94,409 |
103,243 |
221,615 |
258,093 |
162,979 |
금융이익 |
131,877 |
98,040 |
84,064 |
142,625 |
196,394 |
144,309 |
금융비용 |
88,621 |
252,595 |
314,017 |
283,589 |
433,609 |
693,933 |
종속기업, 조인트벤처 및 관계기업투자처분손익 |
216,306 |
216,742 |
826 |
(22,853) |
1,94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202,273 |
(136,741) |
(284,150) |
(377,401) |
(591,813) |
(987,590) |
법인세비용 |
(1,376) |
8,656 |
(3,702) |
(2,697) |
(5,932) |
11,348 |
계속영업순이익 |
203,649 |
(145,397) |
(280,448) |
(374,704) |
||
중단영업이익 |
377 |
350,205 |
2,418 |
29,111 |
||
당기순이익(손실) |
204,026 |
204,808 |
(278,030) |
(345,593) |
(585,881) |
(998,938) |
기타포괄손익 |
19,299 |
(32,580) |
(18,001) |
1,172 |
11,674 |
(36,123) |
표시통화환산손익 |
18,621 |
3,234 |
(48,865) |
(6,871) |
7,030 |
(104,019)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1,864) |
(2,452) |
17 |
14 |
16,272 |
(2,940)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손실) |
2,542 |
(33,362) |
30,847 |
8,029 |
(11,628) |
70,836 |
총포괄손익 |
223,325 |
172,228 |
(296,031) |
(344,421) |
(574,207) |
(1,035,061) |
주당이익(단위 : 원) |
||||||
기본주당이익(손실) |
1,156 |
1,191 |
(1,824) |
(2,267) |
(3,795) |
(7,046) |
계속영업 기본주당손익 |
1,154 |
(846) |
(1,840) |
(2,458) |
||
중단영업 기본주당손익 |
2 |
2,037 |
16 |
191 |
||
희석주당이익(손실) |
1,108 |
1,191 |
(1,824) |
(2,267) |
(3,795) |
(7,046) |
계속영업 희석주당손익 |
1,106 |
(846) |
(1,840) |
(2,458) |
||
중단영업 희석주당손익 |
2 |
2,037 |
16 |
191 |
자본변동표 |
제 39 기 3분기 2014.01.01 부터 2014.09.30 까지 |
제 38 기 3분기 2013.01.01 부터 2013.09.30 까지 |
제 38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
(단위 : 백만원) |
자본 |
|||||||
---|---|---|---|---|---|---|---|
자본금 |
기타불입자본 |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기타자본 |
자본 합계 |
|||
2012.01.01 (기초자본) |
716,366 |
822,423 |
107,244 |
53,893 |
1,699,926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998,938) |
0 |
(998,938)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0 |
0 |
0 |
70,836 |
70,836 |
||
표시통화환산손익 |
0 |
0 |
0 |
(104,019) |
(104,019)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0 |
0 |
(2,940) |
0 |
(8,941) |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 |
0 |
0 |
0 |
0 |
0 |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65,152) |
||
자기주식거래로 인한 변동 |
0 |
0 |
0 |
0 |
135,639 |
||
유상증자 |
55,000 |
139,933 |
0 |
0 |
194,933 |
||
전환사채 발행 |
0 |
0 |
0 |
0 |
0 |
||
신종자본증권 발행 |
0 |
0 |
0 |
19,880 |
19,880 |
||
기타 |
0 |
0 |
0 |
0 |
0 |
||
2012.12.31 (기말자본) |
771,366 |
962,356 |
(894,634) |
40,590 |
879,678 |
||
2013.01.01 (기초자본) |
771,366 |
962,356 |
(894,634) |
40,590 |
879,678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585,881) |
0 |
(585,881)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0 |
0 |
0 |
(11,628) |
(11,628) |
||
표시통화환산손익 |
0 |
0 |
0 |
7,030 |
7,030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0 |
0 |
16,272 |
0 |
16,272 |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 |
0 |
0 |
(1,410) |
0 |
(1,410) |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65,152) |
||
자기주식거래로 인한 변동 |
0 |
0 |
0 |
0 |
0 |
||
유상증자 |
75,000 |
78,388 |
0 |
0 |
153,388 |
||
전환사채 발행 |
0 |
476 |
0 |
0 |
476 |
||
신종자본증권 발행 |
0 |
0 |
0 |
0 |
0 |
||
기타 |
0 |
0 |
0 |
0 |
0 |
||
2013.12.31 (기말자본) |
846,366 |
1,041,220 |
(1,465,653) |
35,992 |
457,925 |
||
2013.01.01 (기초자본) |
771,366 |
962,356 |
(894,634) |
40,590 |
879,678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345,593) |
0 |
(345,593)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0 |
0 |
0 |
8,029 |
8,029 |
||
표시통화환산손익 |
0 |
0 |
0 |
(6,871) |
(6,871)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0 |
0 |
14 |
0 |
14 |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 |
0 |
0 |
(1,058) |
(1,058) |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0 |
||
자기주식거래로 인한 변동 |
0 |
0 |
0 |
0 |
0 |
||
유상증자 |
0 |
0 |
0 |
0 |
0 |
||
전환사채 발행 |
0 |
0 |
0 |
0 |
0 |
||
신종자본증권 발행 |
0 |
0 |
0 |
0 |
0 |
||
기타 |
0 |
0 |
0 |
0 |
0 |
||
2013.09.30 (기말자본) |
771,366 |
962,356 |
(1,241,271) |
41,748 |
534,199 |
||
2014.01.01 (기초자본) |
846,366 |
1,041,220 |
(1,465,653) |
35,992 |
457,925 |
||
자본의 변동 |
포괄손익 |
당기순이익(손실) |
0 |
0 |
204,808 |
204,808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
0 |
0 |
0 |
(33,362) |
(33,362) |
||
표시통화환산손익 |
0 |
0 |
0 |
3,234 |
3,234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0 |
0 |
(2,452) |
0 |
(2,452) |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 |
(1,058) |
0 |
(1,058) |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0 |
||
자기주식거래로 인한 변동 |
22,505 |
22,505 |
|||||
유상증자 |
65,025 |
51,681 |
116,706 |
||||
전환사채 발행 |
0 |
0 |
0 |
0 |
0 |
||
신종자본증권 발행 |
0 |
0 |
0 |
0 |
0 |
||
기타 |
0 |
0 |
0 |
0 |
0 |
||
2014.09.30 (기말자본) |
911,391 |
1,115,406 |
(1,264,355) |
5,864 |
768,306 |
현금흐름표 |
제 39 기 3분기 2014.01.01 부터 2014.09.30 까지 |
제 38 기 3분기 2013.01.01 부터 2013.09.30 까지 |
제 38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
(단위 : 백만원) |
제 39 기 3분기 |
제 38 기 3분기 |
제 38 기 |
제 37 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14,599) |
140,607 |
115,566 |
(290,353) |
당기순이익(손실) |
204,808 |
(345,593) |
(585,881) |
(998,938) |
조정항목 |
(130,099) |
527,427 |
757,316 |
766,665 |
이자수익수취 |
6,582 |
43,081 |
68,716 |
68,065 |
이자비용지급 |
(108,882) |
(104,459) |
(149,566) |
(146,247) |
배당금수익수취 |
12,115 |
18,881 |
24,178 |
25,871 |
법인세납부(환급) |
877 |
1,270 |
803 |
(5,769) |
투자활동현금흐름 |
609,227 |
354,568 |
390,920 |
(115,631) |
유형자산의 취득 |
(40,818) |
(103,051) |
(144,972) |
(221,588) |
무형자산의 취득 |
(4,507) |
(2,926) |
(6,491) |
(3,093) |
유형자산의 처분 |
85,878 |
331,166 |
402,419 |
179,343 |
무형자산의 처분 |
682 |
925 |
3,597 |
|
금융상품의 취득 |
(215,157) |
(66,033) |
(89,478) |
(114,679) |
금융상품의 처분 |
110,616 |
140,764 |
154,593 |
61,649 |
미수금 회수 |
230,888 |
230,888 |
0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5,214) |
(5,214) |
(4,928)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처분 |
109,925 |
798 |
46,687 |
2,961 |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217,112) |
(147,347) |
(171,292) |
(195,742) |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 |
356,670 |
4,907 |
4,941 |
49,801 |
파생상품 거래로 인한 현금유입 |
10,433 |
10,479 |
11,216 |
20,342 |
파생상품 거래로 인한 현금유출 |
(1,510) |
(39,037) |
(42,827) |
(19,767) |
대여금 증가 |
(4,866) |
(3,196) |
(2,170) |
(16,810) |
보증금증가 |
(44,205) |
(1,092) |
(1,094) |
(14,736) |
매각예정자산 처분 |
2,780 |
2,780 |
2,780 |
146,230 |
사업부매각으로 인한 현금의 이전 |
461,100 |
0 |
0 |
0 |
대여금 회수 |
0 |
0 |
0 |
0 |
단기투자자산 처분 |
0 |
0 |
0 |
10,029 |
보증금감소 |
0 |
0 |
9 |
1,760 |
재무활동현금흐름 |
(667,481) |
(592,069) |
(490,799) |
488,109 |
차입금 등 증가 |
728,853 |
907,046 |
1,146,046 |
1,299,105 |
차입금 등 상환 |
(932,112) |
(822,820) |
(978,880) |
(858,971) |
사채발행 |
175,582 |
126,498 |
349,481 |
796,603 |
사채상환 |
(420,000) |
(440,000) |
(720,000) |
(652,000) |
금융리스부채 증가 |
0 |
24,742 |
24,742 |
118,159 |
금융리스부채 상환 |
(355,657) |
(386,792) |
(464,509) |
(432,097) |
예수보증금 증가 |
945 |
445 |
487 |
6,769 |
예수보증금 감소 |
(1,271) |
(130) |
(144) |
(4,272) |
유상증자 |
116,706 |
0 |
153,388 |
194,933 |
자기주식처분 |
20,531 |
0 |
0 |
0 |
신종자본증권 수익분배금 지급 |
(1,058) |
(1,058) |
(1,410) |
0 |
상환우선주부채 상환 |
0 |
0 |
0 |
0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관련 부채 상환 |
0 |
0 |
0 |
0 |
배당금지급 |
0 |
0 |
0 |
0 |
자기주식취득 |
0 |
0 |
0 |
0 |
신종자본증권 발행 |
0 |
0 |
0 |
19,880 |
현금의순증가(감소) |
(72,853) |
(96,894) |
15,687 |
82,125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614,139 |
624,894 |
624,894 |
589,638 |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 효과 |
(4,811) |
(22,470) |
(26,442) |
(46,869) |
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536,475 |
505,530 |
614,139 |
624,894 |
3.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가.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 백만원)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제39기 |
매출채권(유동) | 490,677 | 17,116 | 3.5% |
매출채권(비유동) | 0 | 0 | 0.0% | |
미수금(유동) | 102,379 | 5,670 | 5.5% | |
미수금(비유동) | 6,620 | 1,509 | 22.8% | |
미수수익(유동) | 3,129 | 859 | 27.5% | |
미수수익(비유동) | 0 | 0 | 0.0% | |
대여금(유동) | 3,699 | 0 | 0.0% | |
대여금(비유동) | 757 | 0 | 0.0% | |
보증금(유동) | 189 | 0 | 0.0% | |
보증금(비유동) | 67,648 | 0 | 0.0% | |
소송구상채권(비유동) | 4,859 | 0 | 0.0% | |
합 계 | 679,957 | 25,154 | 3.7% | |
제38기 |
매출채권(유동) | 691,752 | 19,922 | 2.9% |
매출채권(비유동) | 147 | 141 | 95.9% | |
미수금(유동) | 165,529 | 5,897 | 3.6% | |
미수금(비유동) | 5,543 | 1,325 | 23.9% | |
미수수익(유동) | 8,072 | 859 | 10.6% | |
미수수익(비유동) | 0 | 0 | 0.0% | |
대여금(유동) | 7,229 | 0 | 0.0% | |
대여금(비유동) | 15,999 | 0 | 0.0% | |
보증금(유동) | 105 | 0 | 0.0% | |
보증금(비유동) | 45,123 | 0 | 0.0% | |
소송구상채권(비유동) | 3,053 | 0 | 0.0% | |
합 계 | 942,552 | 28,144 | 3.0% | |
제37기 |
매출채권(유동) | 488,668 | 14,950 | 3.1% |
미수금(유동) | 379,997 | 6,356 | 1.7% | |
미수금(비유동) | 17,593 | 7,444 | 42.3% | |
미수수익(유동) | 6,230 | 859 | 13.8% | |
미수수익(비유동) | 2,076 | 0 | 0.0% | |
대여금(유동) | 8,111 | 0 | 0.0% | |
대여금(비유동) | 16,857 | 0 | 0.0% | |
보증금(유동) | 119 | 0 | 0.0% | |
보증금(비유동) | 21,638 | 0 | 0.0% | |
소송구상채권(비유동) | 5,866 | 0 | 0.0% | |
합 계 | 947,155 | 29,609 | 3.1% |
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39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28,144 | 29,609 | 31,325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5,676 | 2,352 | 7,333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2,521 | 6,162 | 4,496 |
② 상각채권회수액 | 0 | 0 | 0 |
③ 기타증감액 | 3,155 | -3,810 | 2,837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2,686 | 887 | 5,617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25,154 | 28,144 | 29,609 |
다.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매출에 대한 평균 신용공여기간은 60일이나 채권금액 확정기간 등을 고려하여 90일이 경과한 채권을 연체채권으로 분류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회수기일이 3년 이상 경과한 채권은 일반적으로 회수되지 않으므로 3년 이상 경과한모든 매출채권에 대하여 전액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3년 이내 경과 매출채권에 대해서는 거래상대방의 과거 채무불이행 경험 및 현재의 재무상태 분석에 근거하여 결정된 미회수 추정금액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신규고객과 거래시, 고객의 잠재적인 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신용한도를 결정하기 위하여 외부의 신용평가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신용한도와 신용등급은 연중 수시로 검토됩니다. 상기 매출채권에는 당기말 현재 회수기일이 경과하였으나 신용등급에 중요한 변동이 없고, 회수기일이 경과한 채권에 대해 회수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은 채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채권에 대하여 일부 상계약정을 체결하고 있는 거래처 채권을 제외하고는 거래상대방에 대한 연결실체의 채무와 상계할 법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라. 당분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 및 미수금 잔액 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 1년 이하 |
1년 초과 3년 이하 |
3년 초과 | 합계 |
---|---|---|---|---|---|
금 액 | 536,854 | 19,311 | 18,179 | 25,322 | 599,676 |
구성비율 | 89.53% | 3.22% | 3.03% | 4.22% | 100% |
4. 재고자산 현황 등
가.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39기 3분기 | 제38기 | 제37기 |
---|---|---|---|---|
컨테이너부문 및 벌크부문 등 |
저장품 | 196,881 | 259,489 | 314,355 |
상품 | 1,908 | 2,628 | 1,356 | |
원재료 | 300 | 319 | 253 | |
기타재고자산 | 15,216 | 13,587 | 4,407 | |
계 | 214,305 | 276,023 | 320,371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2.88% | 3.12% | 3.57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26.82 |
26.95 | 22.26 |
나. 재고자산의 실사내용 등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이동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고자산으로 연료유, 윤활유, 기부속등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기말재고자산 실사에는 당사의 감사인인 공인회계사가 참여하여 그 실재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5. 채무증권 발행실적 등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 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 (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 여부 |
주관회사 |
---|---|---|---|---|---|---|---|---|---|
현대상선㈜ | 회사채 | 공모 | 2010년 10월 22일 | 170,000 | 6.20% | A (한기평, 한신평) |
2015년 10월 22일 | 미상환 |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
현대상선㈜ | 회사채 | 공모 | 2011년 04월 07일 | 120,000 | 6.05% | A (한기평, 한신평) |
2016년 04월 07일 | 미상환 | 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 |
현대상선㈜ | 회사채 | 공모 | 2011년 07월 07일 | 240,000 | 5.80% | A (한기평, 한신평) |
2016년 07월 07일 | 미상환 | 한국투자증권 |
현대상선㈜ | 회사채 | 공모 | 2012년 02월 06일 | 220,000 | 5.80% | A (한기평, 한신평) |
2015년 02월 06일 | 미상환 | 동양증권 |
현대상선㈜ | 회사채 | 공모 | 2012년 03월 28일 | 190,000 | 5.70% | A (한기평, NICE신평) |
2015년 03월 28일 | 미상환 | IBK투자증권 |
현대상선㈜ | 회사채 | 공모 | 2012년 03월 28일 | 60,000 | 6.20% | A (한기평, 한신평) |
2017년 03월 28일 | 미상환 | IBK투자증권 |
현대상선㈜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2년 04월 13일 | 20,000 | 4.98% | - | 2014년 04월 11일 | 상환 | 키움증권 |
현대상선㈜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2년 04월 13일 | 80,000 | 4.98% | - | 2014년 04월 14일 | 상환 | IBK투자증권 |
현대상선㈜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2년 05월 02일 | 100,000 | 5.07% | - | 2015년 05월 04일 | 미상환 | IBK투자증권 |
현대상선㈜ | 회사채 | 공모 | 2012년 07월 03일 | 330,000 | 5.30% | A (한기평, 한신평) |
2017년 07월 03일 | 미상환 | KB투자증권 대신증권 |
현대상선㈜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2년 07월 12일 | 200,000 | 4.52% | - | 2015년 07월 13일 | 미상환 | IBK투자증권 |
현대상선㈜ | 신종자본증권 | 사모 | 2012년 12월 27일 | 20,000 | 7.05% 5년 이후 금리조정 |
U-A- (한기평) |
2042년 12월 27일 | 미상환 | 동양증권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3년 05월 09일 | 124,068 | 표면이자율 1.0% 만기이자율 3.0% |
- | 2018년 05월 09일 | 일부 상환 |
대우증권 현대증권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3년 10월 22일 | 168,000 | 4.99% | - | 2015년 10월 22일 | 미상환 | 산업은행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3년 10월 22일 | 33,600 | 4.99% | - | 2015년 10월 22일 | 미상환 | 대우증권 등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3년 10월 22일 | 22,400 | 3.49% 만기수익율 4.24% |
- | 2016년 10월 22일 | 미상환 | 대우증권 등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4년 04월 07일 | 84,000 | 10.56% | - | 2016년 04월 07일 | 미상환 | 산업은행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4년 04월 07일 | 16,800 | 10.56% | - | 2016년 04월 07일 | 미상환 | 삼성증권 등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4년 04월 07일 | 11,200 | 8.63% 만기수익율 10.13% |
- | 2016년 04월 07일 | 미상환 | 삼성증권 등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4년 07월 07일 | 52,000 | 10.42% | - | 2016년 07월 07일 | 미상환 | 산업은행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4년 07월 07일 | 7,200 | 10.42% | - | 2016년 07월 07일 | 미상환 | 삼성증권 등 |
현대상선㈜ |
회사채 | 사모 | 2014년 07월 07일 | 4,800 | 8.36% 만기수익율 9.86% |
- | 2016년 07월 07일 | 미상환 | 삼성증권 등 |
에이치엠엠 리시버블 유동화전문회사 |
기업어음증권 | 사모 | 2013년 08월 14일 | 147,084 | 1ML+2.6% | - | 2016년 08월 14일 | 미상환 | HSBC |
현대엘앤알㈜ | 회사채 | 사모 | 2014년 05월 20일 | 61,000 | 8.955% | - | 2017년 05월 20일 | 미상환 | - |
합 계 | - | - | - | 2,907,152 | - | - | - | - | - |
※ 주요 종속회사의 내용을 포함함.
※ 상기 2013년 5월 9일 당사가 발행한 회사채 종류는 교환사채이며, 권면총액은 USD 117,600,000을 기준 환율(1,055.0원 / 2014년 9월 30일 매매기준율)로 적용한 금액임.
※ 상기 2013년 8월 14일 에이치엠엠리시버블유동화전문회사가 발행한 채무증권의 종류는 ABCP이며, 권면총액은 USD 140 Mn을 기준 환율(1,055.0원 / 2014년 9월 30일 매매기준율)로 적용한 금액임.
※ 기업어음증권의 주관회사는 중개기관을 기재함.
나. 채무증권 미상환 잔액 현황
◎ 현대상선
1)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0 | 0 | 0 | 0 | 0 | 0 | 0 | 0 | 0 |
사모 | 0 | 0 | 0 | 0 | 300,000 | 0 | 0 | 0 | 300,000 | |
합계 | 0 | 0 | 0 | 0 | 300,000 | 0 | 0 | 0 | 300,000 |
2)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 발행내역 없음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3)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410,000 | 530,000 | 390,000 | 0 | 0 | 0 | 0 | 1,330,000 |
사모 | 0 | 400,000 | 0 | 82,079 | 0 | 0 | 0 | 482,079 | |
합계 | 410,000 | 930,000 | 390,000 | 82,079 | 0 | 0 | 0 | 1,812,079 |
※ 3년초과 4년이하의 사모사채의 경우, 교환사채로 USD 77,800,000에 2014년 3분기말 환율 적용 (1달러당 1,055.0원)
4)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15년이하 |
15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0 | 0 | 0 | 0 | 0 | 0 | 0 | 0 |
사모 | 0 | 0 | 0 | 0 | 0 | 20,000 | 0 | 20,000 | |
합계 | 0 | 0 | 0 | 0 | 0 | 20,000 | 0 | 20,000 |
5)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 발행내역 없음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20년이하 |
20년초과 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 | - | - | - | - | - | - | - | |
합계 | - | - | - | - | - | - | - | - | - | - |
◎ 에이치엠엠리시버블 유동화전문회사
1)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0일 이하 | 10일초과 30일이하 |
30일초과 90일이하 |
90일초과 180일이하 |
180일초과 1년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0 | 0 | 0 | 0 | 0 | 0 | 0 | 0 | 0 |
사모 | 0 | 0 | 0 | 0 | 0 | 0 | 147,084 | 0 | 147,084 | |
합계 | 0 | 0 | 0 | 0 | 0 | 0 | 147,084 | 0 | 147,084 |
※ 상기 에이치엠엠리시버블유동화전문회사가 발행한 채무증권의 종류는 ABCP이며, 권면총액은 USD 140 Mn을 기준 환율(1,055.0원 / 2014년 9월 30일 매매기준율)로 적용한 금액임.
◎ 현대엘엔알
1)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 2014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잔여만기 | 1년 이하 | 1년초과 2년이하 |
2년초과 3년이하 |
3년초과 4년이하 |
4년초과 5년이하 |
5년초과 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 - | - | - | - | - | - | - |
사모 | - | - | 61,000 | - | - | - | - | 61,000 | |
합계 | - | - | 61,000 | - | - | - | - | 61,000 |
XI. 부속명세서
1. 공정가치평가 절차요약
가. 금융자산
당사는 금융자산을 그 취득목적과 성격에 따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최초 인식시점에서 이러한 금융상품의 분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연결회사는 주로 단기간 내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상품을 단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대상이 아닌 파생상품이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파생상품도 단기매매목적으로 분류합니다.
2) 대여금 및 수취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하며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며 이외의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재무상태표에 "현금및현금성자산",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금융리스채권" 및 "기타금융자산" 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3)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만기가 고정되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연결회사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의 금융자산입니다. 만약 연결회사가 중요하지 아니한 금액 이상의 만기보유금융자산을 매각하는 경우 전체 분류는 훼손되어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변경 됩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보고기간 말 현재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유동자산으로, 이외의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4)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지정하거나, 다른 범주에 포함되지 않은 비파생금상품입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거나 경영진이 처분할 의도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나. 금융부채
당사는 금융부채를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최초 인식시점에서 이러한 금융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1)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연결회사의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를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대상이 아닌 파생상품이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합니다.
2)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연결회사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및기타채무", "차입금" 및 "기타금융부채" 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중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는 유동부채로, 이외의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됩니다.
다.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손익의 인식 방법은 파생상품이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었는지 여부 및 위험회피대상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에 해당하는 파생상품 관련손익은 "금융수익(비용)"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라. 범주별 금융상품
1) 당분기말 현재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범주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재무상태표상 자산 |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 (단기매매) |
대여금및 수취채권 |
매도가능 금융자산 |
기타금융자산 | 합계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686,075 | - | - | 686,075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4,781 | - | - | - | 4,781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 | 101,561 | - | 101,561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654,203 | - | - | 654,203 |
금융리스채권 | - | - | - | 38,960 | 38,960 |
기타금융자산 | - | 191,294 | - | - | 191,294 |
합계 | 4,781 | 1,531,572 | 101,561 | 38,960 | 1,676,874 |
재무상태표상 부채 | 당기손익인식 금융부채 (단기매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합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48,401 | - | - | 48,401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 723,143 | - | 723,143 |
차입금 | - | 3,148,341 | - | 3,148,341 |
사채 | - | 2,015,546 | - | 2,015,546 |
금융리스부채 | - | - | 148,897 | 148,897 |
기타금융부채 | - | 180,484 | - | 180,484 |
합계 | 48,401 | 6,067,514 | 148,897 | 6,264,812 |
2)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범주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재무상태표상 자산 | 당기손익인식 금융자산 (단기매매) |
대여금및 수취채권 |
매도가능 금융자산 |
기타금융자산 | 합계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868,455 | - | - | 868,455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11,003 | - | - | - | 11,003 |
매도가능금융자산 | - | - | 227,332 | - | 227,332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 | 917,365 | - | - | 917,365 |
금융리스채권 | - | - | - | 642,998 | 642,998 |
기타금융자산 | - | 96,120 | - | - | 96,120 |
합계 | 11,003 | 1,881,940 | 227,332 | 642,998 | 2,763,273 |
재무상태표상 부채 | 당기손익인식 금융부채 (단기매매) |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
기타금융부채 | 합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61,021 | - | - | 61,021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 | 840,031 | - | 840,031 |
차입금 | - | 3,975,481 | - | 3,975,481 |
사채 | - | 2,493,116 | - | 2,493,116 |
금융리스부채 | - | - | 192,165 | 192,165 |
기타금융부채 | - | 185,595 | - | 185,595 |
합계 | 61,021 | 7,494,223 | 192,165 | 7,747,409 |
마. 공정가치 측정
당분기 중 연결회사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환경
및 경제적인 환경의 유의적인 변동은 없습니다.
1) 공정가치 서열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
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수준 1)
- 직접적으로(예: 가격) 또는 간접적으로(예: 가격에서 도출되어) 관측가능한, 자산이
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수준 2)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
하지 않은 투입변수)(수준 3)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백만원).
(1) 당분기말
구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 2,822 | 1,959 | 4,781 |
매도가능금융자산 | 94,290 | 851 | 976 | 96,117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 (13,702) | (34,699) | (48,401) |
(2) 전기말
구분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 | 7,249 | 3,754 | 11,003 |
매도가능금융자산 | 186,795 | 688 | 33,290 | 220,773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 | (14,421) | (46,600) | (61,021) |
연결회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 간 이동을 보고기간말에 인식합니다.
당분기와 전분기 중 반복적인 측정치의 수준 3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단위:
백만원).
(1) 당분기
구분 | 기초 | 매도 | 평가손익 | 표시통화 환산손익 |
재분류(*) | 중단영업 | 당분기말 | |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 |||||||
자산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3,754 | - | (1,778) | - | (17) | - | - | 1,959 |
매도가능금융자산 | 33,290 | (13,582) | - | 4 | (4) | (346) | (18,386) | 976 |
부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46,600) | - | 11,694 | - | 207 | - | - | (34,699) |
(*) 당분기 중 상장주식인 팬오션㈜의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됨에 따라 해당 주식을 수준3에서 수준 1로 재분류하였습니다.
(2) 전분기
구분 | 기초 | 발행 | 결제 | 평가손익 | 표시통화 환산손익 |
사업결함 | 전분기말 | |
---|---|---|---|---|---|---|---|---|
당기손익 | 기타포괄손익 | |||||||
자산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26,238 | - | - | (18,708) | - | 45 | - | 7,575 |
매도가능금융자산 | 13,765 | - | - | - | (3) | - | 12,163 | 25,925 |
부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44,094) | (6,327) | 25,825 | (23,855) | - | 31 | - | (48,420) |
당분기말 현재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제이티비씨 등 5,467백만원(전기말: 6,588백
만원)은 원가로 측정되었습니다. 동 자산은 비상장 지분상품이며 사업 초기 단계로
추정 현금흐름의 편차가 유의적이고 다양한 추정치의 발생확률을 신뢰성 있게 평가
할 수 없으므로 원가법으로 측정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동 지분상품을 처분할 계획
은 없습니다. 한편,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상기 원가로 측정하는 매도
가능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상품에 대해 장부가액을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 가치평가기법 및 투입변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반
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에 대해 다음의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
다(단위:백만원).
(1) 당분기말
구분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수준 3 투입변수 | 투입변수 범위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주식 | 976 | 3 | 현금흐름할인모형 | 할인율 | 17.69%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 |||||
주식옵션 등 | (32,740) | 3 | 옵션모델 | 주식변동성 | 17.24%~55.66% |
할인율 | 6.16%~11.49% |
(2) 전기말
구분 | 공정가치 | 수준 | 가치평가기법 | 수준 3 투입변수 | 투입변수 범위 |
---|---|---|---|---|---|
매도가능금융자산 | |||||
주식 | 33,290 | 3 | 현금흐름할인모형 | 할인율 | 7.70%~17.69% |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 | |||||
주식옵션 등 | (42,846) | 3 | 옵션모델 | 주식변동성 | 15.95%~78.24% |
할인율 | 4.28%~8.55% |
3) 수준 3으로 분류된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민감도 분석
금융상품의 민감도 분석은 통계적 기법을 이용한 관측 불가능한 투입변수의 변동에
따른 금융상품의 가치 변동에 기초하여 유리한 변동과 불리한 변동으로 구분하여 이
루어집니다. 그리고 공정가치가 두 개 이상의 투입변수에 영향을 받는 경우에는 가
장 유리하거나 또는 가장 불리한 금액을 바탕으로 산출됩니다. 민감도 분석대상으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금융상품 중 해당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주
식관련 파생상품이 있고, 공정가치 변동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는 지분증권이
있습니다.
당분기와 전분기 중 각 금융상품별 투입변수의 변동에 따른 손익효과에 대한 민감도
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단위:백만원).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
유리한 변동 | 불리한 변동 | 유리한 변동 | 불리한 변동 | |
자산 | ||||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1) | 645 | (599) | 1,140 | (1,122) |
매도가능금융자산(*2) | 10 | (10) | 2,269 | (1,942) |
소계 | 655 | (609) | 3,409 | (3,064) |
부채 | ||||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1) | 16,635 | (20,078) | 13,110 | (13,217) |
(*1) 주식관련 파생상품은 관련된 주요 투입변수인 주가를 10%만큼 증가 또는 감소시킴으로써 공정가치 변동을 산출하고 있음.
(*2) 지분증권은 주요 투입변수인 할인율을 1%만큼 증가 또는 감소시킴으로써 공정가치변동을 산출하고 있음.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