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1. 정정대상 공시서류 :증권신고서(지분증권)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14년 7월 25일

3. 정정사항

(주1) 정정 전
(전략)

(주1) 차입금 상환

본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차입금은 19,504백만원이며, 이중 상기 16,600백만원을 본 공모자금으로 상환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장기차입금 6,600백만원을 우선적으로 상환할 계획입니다. 또한, 본 유상증자 납입 이전에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 10,000백만원은 만기를 연장하고, 유상증자 공모자금의 납입이 완료된 후 상환할 계획입니다.

(후략)

(주1) 정정 후
(전략)

(주1) 차입금 상환

본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차입금은 19,504백만원이며, 이중 상기 16,600백만원을 본 공모자금으로 상환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장기차입금 6,600백만원을 우선적으로 상환할 계획입니다. 또한, 본 유상증자 납입 이전에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 10,000백만원은 만기를 연장하고, 유상증자 공모자금의 납입이 완료된 후 상환할 계획입니다.

(후략)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확인(증권신고서)

증 권 신 고 서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대표이사확인(증권신고)0725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당사는 2014년 07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2항 1호에 의거  당사와 아이엠투자증권(주), 이트레이드증권(주)간에 주주배정 후 실권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에 그 실권주를 일반에 공모하기로 하여 기명식 보통주 17,690,000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동 증권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1) 이사회 결의일 : 2014년 7월 25일
정정 이사회 결의일 :2014년 9월 23일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금액이며, 확정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발행가액은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8조(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에 의거, 주주배정 및 주주우선공모증자시 할인율 등이 자율화 되어 자유롭게 산정할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구)유가증권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7조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단,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의 산출근거에 의거,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할인율 40%를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이 확정 발행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동 금액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 1차발행가액의 산출근거

본 증권신고서의 1차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 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하여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기로 하며, 그 가액이 액면가액 미만인 경우 액면가액으로 합니다.

▶  1차발행가액 = [ 기준주가 * (1- 할인율) ] / [ 1 + ( 증자비율 * 할인율 ) ]

[ 1차발행가액산정표] (2014. 08. 04 ~ 2014. 09. 02)

■ 유상증자 방식

본 유상증자의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입니다. 주주배정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1항 1호에 의거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주당  1.00453409주의 비율로 배정하되,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절사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의 한도로 증서청약을 할 수 있고, 동 주식수에 초과청약비율(20%)를 곱한 수량을 한도로 초과청약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a)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b)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c)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구주주 청약결과 실권주 및 단수주가 발행하는 경우 동 법 제165조의6 2항 1호에 의거 당사와 특수한 관계에 있지 아니한 투자매매업자인 아이엠투자증권(주) 및 이트레에드증권(주)가 인수인으로서 실권주 및 단수주 전부를 취득하고 이를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본 건 유상증자는 '근로복지기본법' 제38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7 및 165조의6 4항 2호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한 신주의 우선배정도 이루지지 않습니다.

■ 공모일정 등에 관한 사항

[주요일정]

주1) 상기 일정은 발행회사 또는 금융감독당국과의 협의 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음.

2. 공모방법

[공모방법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산출근거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확정 발행가액 산정
신주의 발행가액은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8조(유상증자의 발행가액결정)에 의거, 주주배정 및 주주우선공모증자 시 할인율 등이 자율화되어 자유롭게 산정할 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구)유가증권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 57조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가. 1차 발행가액: 신주배정기준일 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하여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30%를 적용하여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기로 하며, 그 가액이 액면가액 미만인 경우 액면가액으로 합니다.


                                               기준주가 × 【1 - 할인율】
▶ 1차 발행가액         =          ------------------------------------
                                              1 + 【유상증자비율 × 할인율】

나. 2차 발행가액: 구주주 청약일 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하여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금액에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다음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하기로 하며, 그 가액이 액면가액 미만인 경우 액면가액으로 합니다.

▶ 2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1 - 할인율】

다. 확정 발행가액 :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에 의거,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할인율 40%를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이 확정 발행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동 금액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라. 모집가액 확정 공시에 관한 사항 : 1차 발행가액은 2014년 09월 02일에 결정되고, 확정 발행가액은 2014년 10월 23일에 결정되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며, 2014년 10월 24일 회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biemt.co.kr/)에 공고하여 개별통지에 갈음할 예정입니다.

※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  모집 또는 매출조건

■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주) 상기 '청약공고'는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공고일입니다.

(2) 청약방법

1) 구주주 청약 : 구주주 중 주권을 증권회사에 예탁한 실질주주는 주권을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ㆍ지점 및 아이엠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 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고 자기명의의 주권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명부상 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아이엠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 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 시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2) 초과청약 : 제1항의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을 한 자에 한하여 신주인수권증서 청약한도 주식수의 20%를 한도로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

3) 일반공모 청약 : 일반청약자는 청약사무 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와 소정의 청약서, 청약증거금을 제시하고 청약하며, 일반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자이어야 합니다. 일반청약자의 청약 시 각 청약처별로 다중청약은 가능하나, 한 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4) 제 2) 항의 적용에 있어 집합투자기구의 경우는 하나의 집합투자기구를 청약자 1인으로 봅니다.

5)  본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 9조 제 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 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합니다.

6) 청약한도
①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1.00453409주를 곱하여 산정된 신주인수권증서(단, 1주 미만은 절사)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단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로 하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구주주의 1주당 배정 비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②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총 공모주식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 청약취급처

(4) 청약결과 배정방법

1)  구주주 청약: 신주배정기준일(2014년 09월 05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에게 소유주식 1주당 1.00453409주의 비율로 배정하며, 1주 미만의 단수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아니합니다. 다만 신주배정기준일 전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1주당 배정비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초과청약에 대한 배정 :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가 있는 경우, 실권주를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가 초과청약(초과청약비율 : 배정 신주 1주당 0.2주)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배정합니다. 이때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
(단, 초과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배정)

3) 구주주의 청약 미달에 따른 잔여 주식과 단수주의 합계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6 및 당사의 정관 제10조에 의거하여 기관투자자(집합투자기구 포함) 및 개인청약자 구분 없이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되, 아이엠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의 본·지점을 통한 총 청약주식수를 합산하여 통합 배정합니다. 단, 『증권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9조2항에 의거,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할 주식이 50,000주 이하 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를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하고 아이엠투자증권(주)이 자기 계산으로 인수할 수 있습니다.

① 청약자의 총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 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 되도록 합니다. 잔여주식은 최고청약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배정하되 동 순위 최고 청약자의 수가 잔여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첨에 의하여 배정합니다.

② 청약자의 총 청약 주식 수의 합계가 모집하여야 할 주식 수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청약 주식 수대로 배정하고, 미달된 잔여주식은 아이엠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이 자기 계산으로 각 인수비율에 따라 잔액 전부를 인수합니다.

(5) 주권 교부에 관한 사항

1) 주권교부예정일: 2014년 11월 17일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주권교부장소: 명의개서대행기관 (한국예탁결제원)

3)「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09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을 한 경우 해당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 명의로 일괄 발행되고 동 주권은 청약취급처의 장부상 계좌에 자동 입고됩니다.

(6)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 2009년 2월 4일부터 시행된「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법 제124조에 의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합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등

1) 교부장소 :  아이엠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의 본ㆍ지점

2) 교부방법: 아래와 같은 방법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교부합니다.

① 구주주 교부방법
- 구주주에 대해서는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교부할 예정입니다. 다만, 대표주관회사인 아이엠투자증권(주)를 통해 구주주 청약을 하시는 주주께서는 아이엠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서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으실 수 있습니다.

② 일반청약자 교부 방법
-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합니다.
- 아이엠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의 홈페이지 또는 HTS에서 투자설명서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완료하신 이후에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
- 단, 전자문서 수신자의 사전동의 후 수신자가 전자문서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한 상태에서 전자문서 수신사실이 확인될 수 있는 경우 전자문서도 가능합니다. 전자문서 형태의 투자설명서는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정상적으로 교부된 것으로 간주되어 청약이 가능합니다.

③ 기타사항
- 본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 전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교부 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교부확인란에 체크하여야 합니다.
- 투자설명서 수령거부 의사표시는 서면 등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 등으로 하여야 합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 등으로 표시하지 않은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투자설명서는 상기 교부방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교부하며 위탁증권회사 또는 청약사무취급처의 HTS및 유선, ARS등(위탁증권회사 또는 청약사무취급처마다 청약방법은 다를 수 있음)을 통해 청약하고자 하는 경우 위탁증권회사 또는 청약사무취급처가 지정하는 방식에 따라 투자설명서 교부가 확인된 자에 한하여 청약이 가능합니다.

3) 투자설명서 수령 확인절차

①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 청약자(구주주 청약의 경우)
- 청약하시기 위해 청약처를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HTS를 통한 청약시 투자설명서 수령여부를 확인하여야 청약 가능합니다.
- 유선 청약시에는 각 청약처의 녹취기록을 통해 투자설명서 교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해당 청약처의 안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②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 투자설명서 교부확인 후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③ 아이엠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의 홈페이지를 통한 교부(일반청약의 경우)
-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4) 기타
① 금번 유상증자의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아이엠투자증권㈜ 및 이트레이드증권㈜의 홈페이지 및 HTS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② 구주주 청약 시 아이엠투자증권(주)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은 해당 증권회사의 청약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③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의 주체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발행회사인 비아이이엠티(주), 대표주관회사인 아이엠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이트레이드증권㈜에서 부담합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1) 금번과 같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때, 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 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에 대하여 당사는 상법 제416조에 의거, 2014년 07월 25일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신주인수권의 양도를 허용합니다.

2) 신주인수권증서 매매의 중개를 할 증권회사는 아이엠투자증권(주)로 합니다.

3) 청구기간: 신주배정통지일(2014년 09월 17일)로부터 구주주청약개시일(2014년 10월 28일)의 전 영업일(2014년 10월 27일)까지

4)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청구 절차
가. 명부주주의 경우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발행을 청구합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거래상대방과의 신주인수권증서 실물 양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수자는 청약일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아이엠투자증권(주)에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나. 실질주주의 경우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실질주주는 위탁 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5)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을 보유하고 있는 양수인은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아이엠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에서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 되어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또한 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점포 및 아이엠투자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6)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 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14년 10월 13일부터 2014년 10월 17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 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4년 10월 18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16조의 3 "신주인수권증서의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 동 규정 제44조의 3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개시일 5거래일 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7)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확인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상장방식 :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예탁 방식으로 발행하여 상장합니다.  
나.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상장거래 : 2014년 10월 13일부터 2014년 10월 17일까지(5일간) 거래 가능합니다.  
ⅱ) 계좌대체거래 : 2014년 09월 18일부터 2014년 10월 21일까지 거래 가능합니다.
*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14년 10월 20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2014년 10월 21일 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ⅲ)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 물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다.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신주배정통지일(2014년 09월 18일)로부터 2014년 10월 27일(구주청약 전 영업일)까지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양도를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는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주주 요청시 발급합니다.  
ⅱ) 신주배정기준일(2014년 09월 05일) 전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에 대행예탁(거래증권사 계좌에 입고)신청을 할 경우에는 실질주주와 동일하게 상장거래 및 계좌대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거래가능기간은 실질 주주와 동일합니다.

(2) 주권교부일 이전의 주식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

주식교부일 이전의 주식의 양도는 발행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습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1조 제4항에 의거 주권발행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습니다.

(3)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a. 주권교부예정일: 2014년 11월 17일 (단,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의 과정에서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b. 주권교부장소: 명의개서대행기관 (한국예탁결제원)
c.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을 한 경우, 해당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의 명의로 일괄발행되고 동 주권은 청약취급처의 장부상 계좌에 자동입고됩니다.

(4)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고, 주금납입기일에 주금납입금으로 대체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5) 주금납입장소 : 하나은행 온양지점

(6) 기타의 사항

1)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본 증권신고서의 발행예정가액은 확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추후 2차 발행가액까지 산정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발행예정금액은 추후 주당발행가액이 확정되는 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기타의 사항

가. 청약자가 금융실명거래및비밀보장에관한법률에 의거 실명에 의하여 청약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를 무효처리합니다.

나.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에서 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는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주) 일반공모 청약을 완료한 주식 수의 합계가 모집하여야 할 주식 수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된 잔여주식은 아이엠투자증권㈜ 및 이트레이드증권㈜이 자기 계산으로 각 인수비율에 따라 잔액 전부를 인수합니다.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당사가 금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통하여 발행할 증권은 기명식 보통주이며, 동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액면금액 : 기명식 보통주 1주당 500원

2.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당사 정관]

제10조 (신주인수권) ① 회사의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의 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회사는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삭제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발행하는 주식총수의 100분의 20범위 내에서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4. 상법 제542조의3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회사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회사는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9. 주권을 협회 등록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10. 근로복지기본법 제39조의 규정에 의한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우선배정하는 경우

11. 상법 제418조2항의 규정에 따라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투자 또는 운영자금의 조달, 전략적 업무제휴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외 투자자, 국내외 금융기관, 전략적 업무제휴자 등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2항 각 호 중 어느 하나의 규정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써 정한다.

④ 주주가 신주 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제2항에 따라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회사는 상법 제416조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3. 배당에 관한 사항
제13조 (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 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4. 의결권에 관한 사항

제29조 (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제30조 (상호주에 대한 의결권제한) 회사, 회사와 회사의 자회사 또는 회사의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이 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

제31조 (의결권의 불통일행사) ① 2 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 행사를 하고자 할 때에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주식의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32조 (의결권의 대리행사) ①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 제 1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메모리반도체 산업은 2007년 이후 공급과잉에 따른 판매 가격의 급격한 하락과 2008년 미국 신용위기에 따른 세계 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2009년까지 시장 성장세가 다소 제한되어 왔으나, 2010년에는 외환위기 직후 주요 업체들의 감산 및 재무악화로 인한 생산차질로 인하여 공급과잉이 해소되었고, 각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전방산업의 호조로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일시적인 호황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2011년에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실물경기 회복 지연과 IT 수요부진이 이어졌으며, 2012년 글로벌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DRAM/NAND 모두 공급과잉 상태에 따른 가격 하락이 지속되었으나, DRAM 보다는 NAND에 대한 수요가 상승세로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Micron) 테크놀로지의 엘피다(Elpida) 메모리 인수에 따른 DRAM 생산조정 및 대만 업체의 감산 등으로 DRAM 가격은 바닥권을 지나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으며, NAND 또한 경쟁업체 감산 등으로 가격 반등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 가격 흐름을 지속할 전망입니다.

특히, 주력 분야인 NAND Flash는 그동안의 투자 억제 자세를 벗어나 내년에는 세계적으로 4개 Fabrication facility(실리콘웨이퍼 제조 공장)가 신증설될 전망이며, Wafer 기준으로 올해보다 생산능력이 10~13% 증가, Bit Growth(메모리 반도체의 전체적인 성장률을 나타내는 비율)로는 50% 이상이 증가할 전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 채널재고조정을 마친 후 restocking 수요 증가와 내년 최대 수요처로 부상할 SSD의 성장으로 인해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심각한 공급과잉을 보일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하반기 NAND는 뚜렷한 증설 물량이 아직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트업체들의 부품 재고 조정 영향으로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8월 이후 중국 스마트폰시장 판매 호조, 삼성전자 및 애플 등 대표 Global 스마트폰 판매업체들의 판매호조가 예상 됩니다. 2011년부터 Global 반도체 경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NAND는 스마트기기 수요 증가와 증설 억제 노력으로 매출액이 계속 성장해왔으나 공장 증설과, 해외사의 기존 DRAM에서 NAND로 전환 등으로 약간의 공급과잉이 예상되어 수익성은 올해보다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ablet, 스마트폰의 경우 최대 인기모델이 여전히 16GB수준에서 커지고 있지는 않지만 전체 판매 대수가 고성장을 하여 최대 수요처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국내 내년 수요 핵심은 SSD라고 할 수 있습니다. GB당 가격이 1,000원 수준에 오면서 기존 노트북 시장에서 Ultrabook으로 교체 수요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120GB, 128GB SSD가 탑재되기 때문에 내년 SSD 수요성장에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nand flash applications

한편, 시장조사기구인 Gartner는 DRAM의 경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0.1%로 그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낸드플래시의 경우 동 기간 동안 연평균 10.5%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계 반도체 장비시장은 2012년 하반기 이후 전방산업인 반도체분야의 시설투자 축소로 인하여 2013년까지 급속도로 냉각돼었으며, 우리나라 역시 전년대비 36.6% 감소한 55억달러로 주요 시장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하였었습니다. 그러나 SEMI 에서는 2014년 이후 시장의 회복을 통해 2015년 404억 달러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국내 시장 역시 2014년 전년대비 38%이상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게 반도체장비시장 규모추이(억달러)

(자료출처 : 한국기계연구원, SEMI )

그러나 세계경제의 불황국면이 지속되고 메모리 시장의 수급상황 및 시장규모가 위축될 경우 당사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도체 재료는 크게 전공정(Fabrication Process)재료와 후공정(Package Process)재료로 구분되며, 당사의 반도체 재료관련 주력부문은 반도체 패키지용 IC-Tray 및 Blank Mask Box Wafer Ring Carrier 등 후공정 재료부문과 SSD케이스가 있습니다.  2013년 4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2012년 반도체 후공정 재료 시장 규모(237억 4,000만달러)가 전공정 시장(233억 8,000만달러)의 매출액을 사상 처음으로 넘었다고 발표하는 등 당사가 영위하는 반도체 후공정 재료시장은 발전기에 있습니다.

2013년 반도체 재료부문의 매출의 급감사유는 2012년 당사의 주요 매출 제품인 Memory Card Lid(MMC Lid)에 대한 수요의 감소로 인한 것입니다. 2012년 Memory Card Lid의 제품 매출은 201.67억원에 달했으나 본 제품은 일부 고객사에 의존도가 높은 제품으로 고객사의 제품디자인 변경 후 매출감소로 이어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013년 49.90억원 및  -1.88억원, 2014년 반기 2,774.08백만원 및 341.74백만원으로 급감하였습니다.

한편, 느린 속도, 소음, 전략 소모량 등 기존 하드디스크의 단점을 극복한 SSD시장의 발전에 따라 당사 SSD케이스 부문의 매출액이 증가하였습니다. 2013년 매출액은 1180.93억원으로 2012년 전체 매출액(108.15억원)을 크게 상회하였으며 2014년 반기 현재 84.81억원의 매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IC-Tray 부분은 원가 및 재료 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2011년 및 2012년에 비해 매출액은 크게 못미치나 높은 영업이익율(16.59%)을 보이며 개선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Ring Carrier, Mask Box 등 웨이퍼송용기 판매로 약2억 원의 월매출을 보이며 반도체 재료부문 전공정(Fabrication Process)의 재료부문 진입을 일부 성공하였습니다. 2013년 신규사업인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2014년 6월 첫 매출(689백만원)을 시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 영업성과 및 재무구조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메모리반도체 업체의 향후 실적에 영향을 받으며, 반도체 Device 생산량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영업성과 재무상태는 전방산업의 업황 및 주요 고객사의 사업성과, 사업 전략과 글로벌경기 등의 상황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도체 장비 산업은 반도제 산업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일반적으로 반도체 산업 경기 싸이클에 크게 좌우되고, 그 경기순환은 약 6개월 정도 후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초기 기술개발 투자비용 등의 이유로 시장진입은 어려운 산업이나 기존 업체들과의 기술개발 경쟁이 심하며, 경기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 고객들의 요구를 즉각적으로 대응·반영해야 합니다. 반도체 장비는 소자업체의 주문에 의해서 제작되므로 그 주문자별로 제품의 사양이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 대량생산이 아닌 특정목적에 맞는 소규모 생산주문방식으로 전문화된 제조업체에서 원재료를 조달해야 합니다.

장비시장 전망보고서(SEMI Capital Equipment Forecast, 2014년 7월 7일 발표)에 따르면, 국제반도체장비재표협회(SEMI)는 2014년 반도체 장비 시장의 매출은 2013년 대비 22.7% 증가한 384억 4,000만 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2014년 전공정 웨이퍼 가공 장비의 매출은 2013년 253억달러에서 22.7% 증가한 311억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지역별로는 중국 47%, 북미 36%, 한국 33%, 유럽 30%, 일본 8%,대만 10% 상승하고 이중 대한민국은 69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당사 반도체 장비 부문의 주요제품으로는 Wafer 제조 시 평탄화 공정인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설비에 사용되는 Slurry Supply System('13년 3분기 현재 매출비중 8.54%, 2,073 백만원)이 있습니다. Slurry Supply System의 매출확대와 신규 반도체장비의 개발 완료시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나 반도체 장비의 수요는 대부분 반도체 완성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소자업체에 의해 좌우됨에 따라 수요자의 생산공정에 맞춘 장비를 적기에 개발, 공급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반도체 장비 부분은 표준사양 제품이 아니라 각 수요자의 제조공정 특성에 맞는 장비를 주문제작하는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R&D 활동으로부터 장비의 신뢰성을 확보, 유지해야 합니다. 이에 당사는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새로운 장비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업종은 자본집약적인 장치산업으로서, 반도체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물량을 수용 할 수 있는 설비투자를 적기에 집행하지 못할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술변화 속도가 빨라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점차 단축되고 있으며, 최고의 제품만이 시장에서 인정받는 시장입니다. 때문에 신제품 개발부터 제품의 성능개선, 품질 등을 수시로 검증 받고 발전해야 합니다. 하지만 당사가 시장의 이러한 기대에 미치지 못 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사의 자회사 비아이신소재(주)는 LED칩 기판의 원재료인 사파이어 잉곳(반도체 부품을 만드는 소자가 되는 웨이퍼(박판)를 잘라내기 전의 덩어리 모양의 것)  생산기업으로 2012년 7월 10일 동사로부터 단순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분할된 회사입니다. 국내외 사파이어 잉곳은 2~6 inch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2~4 inch 사파이어 잉곳이 주력 제품군입니다. 잉곳이 대구경화될수록 단위 웨이퍼당 제품 생산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향구 대구경화(ex. 6 inch)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는 6 inch 잉곳을 생산하기 위한 설비를 갖췄습니다. 또한 동사가 보유한 C축 성장 기술은 경재 업체가 보유한 Kyropoulos 공법 대비 생산시간 10% 단축, 무게 50% 감소, 수율 30% 증가, 전력소모 25% 감소 등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체장비 개발 기술력을 이용하여 8 inch 잉곳 공정 개발 역시 진행을 마친 상태로 우수한 대구경 잉곳 생산기술을 갖췄다고 판단됩니다.

c축 사파이어 core drilling 기술

사파이어 잉곳 크기별 수요 전망

그러나 동종업계의 유사 회사가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는 등 최근 LED 업황이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LED업체들로부터 사파이어 웨이퍼에 대한 단가 인하 압력이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주요 전방산업인 LED TV와 LED조명시장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였고, 기존 업체들의 증설 등으로 인해 급격한 공급과잉 상태를 보여 LED 잉곳 업체들의 경쟁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전력부족이 지속되고 지진으로 원전 가동이 멈춘 이후 LED 조명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일본의 경우를 보았을 때, 국내 LED 조명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사파이어잉곳 수급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대체재인 실리콘 잉곳의 기술 향상과 추가적인 가격 하락으로 단기간 내 실적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더 이상의 생산시설 가동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2013년 7월 이후 가동을 중단하였으며 향후 수익성 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사업의 중단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청산보다는 합병 후 관련 자산을 매각하는 방안이 당사와 비아이신소재(주)와의 지급보증 등의 관계를 정리하는데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2014년 3월 27일 아래 일정과 같이 합병을 하였습니다.

[합병의 주요일정]

- 합병승인 주주총회는 합병회사인 비아이이엠티(주)와 피합병회사인 비아이신소재(주)가 각각 소규모합병과 간이합병에 해당되어 이사회결의로 갈음함.

[비아이신소재(주) 지급보증 승계에 따른 차입금 변동]

주1) 차입일은 비아이신소재(주)와의 합병 및 산업 청산에 따른 차입금 승계일임.

이에따라 비아이신소재(주)의 사파이어잉곳 사업중단으로 합병(2014. 3. 27) 이후부터 기준일 현재(2014. 3. 31)까지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유형자산처분이익 70백만원, 기타잡이익 45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본 합병과 관련하여 채권자 이의제출은 1건 있었으며 채권 변제 또는 담보 제공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소규모합병 반대의사 표시주식수는 30,120주(전제 주식수의 0.23%)로 발행주식 총수의 20%에 크게 못미쳐서 본 합병은 승인되었습니다. 당사는 본 합병으로 상기 지급보증 승계에 따른 60억원의 차입금이 증가하였습니다. 비아이신소재(주) 사업 중단영업 등으로 인한 2014년 1분기 및 2013년 세후중단영업손실은 각각 455백만원, 21,181백만원으로 중단영업 손익관련 세부 사항은 [회사위험.나.] 참고 바랍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비아이신소재(주)의 LED 사파이어 잉곳 사업부분의 사업은 중단되었으며 본 사업관련 중단영업 손실의 추가 발생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파이어 잉곳 외 사업부문에서 예기치 못한 손실이 발행하여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속한 산업은 반도체 소자업체의 치열한 가격경쟁 속에서 판매가격의 인하 및 원자재 가격 인상, 인건비 상승 등으로 원가경쟁력이 크게 악화되고 있어 높은 기술수준 및 공정개선 활동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개발능력과 R&D 활성화를 위해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조직도(2014년)

당사 연구소는 2014년 반기 기준 6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구개발 인력이 비교적 많지 않지만 향후 핵심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인력의 채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핵심 개발 인력의 대거 이동 또는 기술 유출이 발생할 경우 당사의 사업 추진 등에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상기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로의 핵심인력 이동 그리고 경쟁사 및 제3국에 대한 기술유출 등의 발생가능한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인력 및 기술의 유출이 발생할 경우,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당사의 경쟁력 약화로 인해 신기술 개발 및 사업추진 등에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되며,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당사는 2010년 12월(14기) 매출액 71,786백만원, 당기순이익 2,368백만원 시현 이후, 2011년 영업손실 830백만원, 당기순손실 2,190백만원, 2012년  영업손실 2,332백만원, 당기순손실 6,704백만원, 2013년 영업이익 2879백만원, 당기순손실 26,434백만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사업부문은 반도체재료부문과 반도체장비부문으로 나뉘며 최대 매출부문은 반도체 재료부문입니다. 당사 반도체재료부문의 매출액은 2013년 461.70억원으로 2012년 568.79억원 대비 18.8%이상 하락하였습니다.이는 당사의 주요 매출처인 삼성전자 등이 2012년 반도체부문 매출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의 2012년 반도체부문 매출이 급증(28.9%)한 것과 2013년 당사 최대주주의 잦은 변경 및 당사의 내부문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한편, 2011년과 비교시 2013년 및 2014년 2분기 현재 당사의 매출성장률은 주 거래처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장비부분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반도체 및 LCD부문 투자 지연 및 취소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매출이 현저하게 감소하였고, 당사에서 개발한 태양광장비는 주요시장인 유럽과 중국시장의 침체로 매출이 저조하였습니다. 사파이어잉곳 부분도 LED부문 경기 하락 및 Grower 장비 성능검증으로 양산이 지연되었고 사파이어잉곳 가격의 하락으로 저조한 매출을 시연하였습니다. 또한 장비 신뢰성 저조 및 유틸리티 불안정으로 제품 재현성이 낮아 수용 및 가동율이 저조하였으며 고객사의 품질 문제로 납품이 지연되는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반도체 기자재 제조업체 간의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저가수주의 분위기가 팽배하여 매출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0년 82.31%에서 2013년 3분기 92.9%의 높은 매출원가율을 보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매출원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3년 당사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매출이 늘어났으나 당사의 매출액은 2012년 대비 크게 하락한 것은 잦은 최대주주 변경 등 당사의 내부문제와 2012년 큰 매출액 증가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2014넌 반기 현재 2012년 및 2013년 대비 각각 2.50%p 및 3.90%p 감소한 86.00%의 매출원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2분기 매출액은 17,087백만원으로 전분기 16,256백만원 대비 5.1% 증가하였으나, 매출원가율의 일부 상승으로 인하여 매출총이익은 2,214백만원으로 1분기 2,454백만원보다 240백만원 감소하였습니다. 매출총이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판매비와관리비는 2,016백만원으로 1분기 1,647백만원보다 368백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전분기 대비 판매비와 관리비 중 주요 증가항목은 경상연구개발비, 지급수수료 및 급여 등이 각각 129백만원, 116백만원 및 104백만원 증가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은 매출총이익 240백만원 감소 및 판매비와 관리비 368백만원의 증가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09백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매출원가율은 2013년 각분기 대비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 또한 높아지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당사는 2010년 이후 최초로 2013년말 연결기준 영업이익(286백만원), 별도기준 영업이익(532백만원)을 시현하였으며 2014년 반기 현재 당기순이익(별도 기준 182.0백만원, 연결기준 368.9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견실한 수익성을 보여주기에는 미약한 상황입니다. 당사 2014년 1분기 대비 기타비용이 급증한 것은 장비사업부의 품질보상비용으로 2분기 약 267.0 백만원의 손실(잡손실) 발생에 따른 것입니다.

2011년에는 큰 비경상적 손실이 발생하였으며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2년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SSD사업부문의 매출증가로 재료부문 매출이 증가하였으나 장비부문 매출처의 투자보류 등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2014년 1분기 및 2013년 사파이어잉곳 부문 등 당사 중단산업으로 인한 중단영업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높은 매출원가율 감소와 함께 판매비와 관리비 및 비경상적 손실 최소화 등 당사의 수익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그 효과는 미비하며 향후 외부 환경의 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하게 되거나 매출원가율이 다시 상승하게 되면 당사의 수익성은 다시 악화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1) 업종평균비율은 2013년 10월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2012년 기업경영분석 [반도체 및 전자부품(C261,2)] 업종의 평균비율을 적용함
주2) 2014년 반기 기준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순이익률,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 계산시 [반기 수익 ×2)]을 하여 연환산함.

가) 성장성 비율
성장성 비율은 일정기간 중 기업의 경영규모 및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비율로 기업의 외형적 규모 성장 정도를 보여주는 총자산증가율과 외형적 성장세를 나타내는 매출액증가율 등이 있습니다. 2014년 반기 및 2013년 연결/개별 기준 당사의 성장성 비율은 업종평균에 비해서 열위한 수준으로 총자산증가율의 경우 2011년 이후 계속 업종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2014년 반기의 경우 2013년 2월 발행된 제6회 무보증 분리형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 상환을 위한 자금 약 114억원의 납부로 인해 총자산의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제6회 무보증 분리형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에 관한 사항은 [회사위험.타.]를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매출액증가율의 경우 당사 제품 Memory Card Lid(MMC Lid)에 매출 성장으로 2012년 업종평균을 크게 상회하였으나 2013년말 SDD Case를 제외한 대부분의 반도체 재료부분의 매출이 감소하여 부(-)의 매출액증가율을 보였습니다. 2014년 반기 현재 당사 주력 제품인 IC-Tray부분의 매출(1분기 및 2분기 각각 2,472백만원 및 2,489백만원)이 증가하고 있고 SDD Case 또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당사가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그리부분의 신규매출(689백만원)을 보이며연결과 별도 기준 모두 2013년 반기 매출규모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 별도 기준 총매출은 여전히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업종평균에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나) 수익성 비율
수익성 비율은 투자자본에 대한 경영성과의 정도, 비용을 보전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 능력 및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2014년 반기 현재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액영업이익율 및 매출액순이익율은 각각 5.12%과 0.98%로 업종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시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액 및 순이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회사위험. 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안정성 비율
안정성 비율은 채무상환능력과 부채상환능력과 경기변동에 대한 대처 능력 등을 나타내는 지표로 당사는 2013년 2분기에 117.7억원 상환으로 단기차입금이 일시적으로 크게 낮아져 업종 평균과 비슷한 유동비율을 보였으나  2014년 반기말 현재 연결기준 유동비율 66.26%, 부채비율 171.78%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014년 1분기말 현재 연결기준 유동비율 53.86%, 부채비율 366.59%을 나아진 수치이나  업종 평균 안성정 비율에는 크게 못미칩니다.

당사 차입금과 관련된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회사위험. 아.]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기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이 정태적 안정성을 보여주는 반면 이자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이자보상비율은 동태적인 안정성 비율을 보여줍니다. 당사의 이자보상비율은 2012년도 연결기준 -162.99%, 별도기준 -168.66%, 2013년도 연결기준 27.11%, 별도기준 46.13%, 2014년도 반기 연결기준 301.12%, 별도기준 160.66%로 점점 나아져 업종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단기채무상환능력을 보여주는 유동비율에서 개별기준 업종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연결기준 유동 비율 및 채권자의 위험정도를 보여주는 부채비율은 연결 및 개별기준 모두 업종평균보다 높아 위험을 보여주고 있으며, 영업이익의 증가와 이자비용(금융원가)의 감소로 업종평균을 상회하는 이자보상비율을 보이고 있으나 중단영업손익으로 순이익은 낮은 점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라) 활동성 비율
활동성비율은 매출액과 각종 자산들과의 관계를 측정하여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재고자산회전율과 매출채권회전율 등이 있습니다. 2013년 이후 2014년 반기 현재까지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 등의 활동성비율은 업종평균과(각각 11.91, 6.46)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 대부분의 제품이 주문생산으로 인한 것으로 이와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나 적절한 재고자산의 유지 및 재고자산의 관리여부에 따라 당사의 원활한 생산 활동과 손익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연결기준으로 2012년 5.16회, 2013년 4.96회, 2014년 반기 현재 5.64회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2012년 업종평균인 6.46회에 비해 열위에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은 두 곳에 편중되어 있으나 두 매출처의 우량도를 고려 시 매출채권에 관한 위험도는 비교적 낮은 상황입니다. 매출채권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회사위험. 라.]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동종업계와 비교시 2014년 반기 현재 당사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활동성비율의 대부분의 지표에서 절대적으로 열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액 신장, 수익성의 개선, 부채 상환 등을 통해 재무비율의 개선을 위해 모든 영업활동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경기변동, 전방산업의 업황, 주요 매출처들의 정책변화, 관계회사 실적변동 등 주요 변수가 당사의 영업환경에 불리한 방향으로 진행될 경우 당사의 재무비율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비중은 삼성전자(주)와 자회사인 세메스(주)(삼성전자 지분율 : 91.28%)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4년 반기 개별기준 반도체 재료부문  삼성전자(주)에 대한 매출액은 14,486백만원으로  반도체 재료부문 매출액의 약 60.39%이며 2013년 개별기준 반도체 재표부문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액 및 매출 비중은 각각 26,469백만원, 63.43%입니다. 세메스(주)에 대한 반도체 장비부문 매출액은 2014년 반기 개별기준 8,439백만원으로 반도체 장비부문 매출액의 약 97.36%이며, 2013년 개별기준 25,753백만원, 비중은 97.18%입니다. 이는 2014년 반기 전체 매출액(스마트그리드 사업 포함)의 68.75%, 2013년 매출액의 76.40%로 높은 매출 집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1) 개별 기준

주2) 2012년 및 2011년 전체 매출액의 경우 비아이신소재(주) 분할 전 사파이어잉곳 매출 부분을 포함
주3) 삼성전자 등에는 Samsung semiconductor(china) R&D Co.,Ltd 및 삼성코닝정밀소재(주) 등 삼성전자 계열사 및 관계회사 포함.
주4) 2014년 반기 전체 매출액은 당사 신규 사업부분인 스마트그리드 매출을 포함.

당사 반도체재료부문 주요매출처인 삼성전자의 반도체부문 재무현황(연결)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반도체재료부문과 반도체장비부문 매출 증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3년 당사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매출이 늘어났으나 당사의 매출액은 2012년 대비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잦은 최대주주 변경 등 당사의 내부문제와 2012년 큰 매출액 증가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나 2013년의 매출액을 2011년 매출액과 비교할 경우 비슷한 수치로 성장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삼성전자, 당사 가각 1.21%, 4.62%) 또한, 반도체 재료부문의 2014년 반기 매출액은 2013년 대비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반도체장비 부문의 경우 2013년 265.0억원의 매출을 보이며 크게 성장하였으나 2014년 반기 현재 급감하여 86.7억원의 매출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설립 이후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거래를 통해서 높은 신뢰관계를 구축하여 왔으며 향후에도 신뢰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우량 기업에 대한 주된 매출 활동은 매출 채권의 회수나 고객 관리에 있어서 어려움은 덜한 편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편중된 매출처는 매출처의 기업실적에 따라 당사의 매출의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에 당사의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013년의 경우 2012년에 비하여 재료부분 삼성전자 등에 대한 매출이 크게 줄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전체 매출 역시 2012년 대비 10.8%이상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매출처 확보를 통한 매출 확장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주요거래처에 대한 매출편중을 줄여가는 가고자 하고 있으며 있으며 실제로 2014년 반기 현재 66.75%(2013년 말 76.40% 대비 7.65%p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매출의 정체 또는 계획 취소가 일어날 경우 곧바로 당사의 매출감소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재고자산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매출채권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요 매출처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당사의 연결기준 매출채권회전율은 2013년 4.96, 2014년 반기말 현재 5.64으로 연5회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이는 업종평균(6.46회)의 매출채권회전율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입니다.

당사는 K-IFRS에서 요구하는 발생손실 개념에 따라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 금액적으로 중요하고 설정한 손상정의를 충족하는 채권에 대해서 개별적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습니다. 연령분석법에 따라 집합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으며, 집합 대손충당금은 채권발생경과기간, 해외 및 국내 거래처를 기준으로 하여 대손율을 산출하고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및 미수금의 경우 약 61%수준이 3개월 이내에 회수되고 있습니다.또한 2014년말 반기 현재  12개월 초과한 미회수 매출채권 3,567백만원에 대하여 100%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성장성, 수익성 및 안정성은 수주를 통한 매출과 매출채권의 회수로 인해 결정됩니다. 수주총액 및 수주잔고의 감소가 지속되고 매출채권의 회수가 늦어지거나 불가능해질 경우, 당사의 안정성 및 수익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처 매출채권 변동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매출채권비율 = 매출채권 / 매출액
** 2014년 1분기말 매출채권 비율 = 매출채권 ÷(1분기 매출액 ×4))
    2014년  반기말 매출채권 비율 = 매출채권 ÷(반기 매출액 ×2))

당사 주요 매출처의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주) 반기보고서

출처 : 세메스(주) 반기보고서

당사와 상기 주요 매출처와는 60일 전자어음을 통한 거래를 하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의 우량도를 고려시 매우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2년말과 2014년 반기 매출채권 비율(2012년 매출채권 비율 : 3.73%, 2014년 반기 매출채권 비율 : 40.57%)의 차이가 확연한 것은 2013년 4분기 세메스(주)에 대한 매출(9,648백만원, 2013년 세메스(주)에 대한 매출의 37.5%)이 집중되어서 발생한 것으로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 매출채권은 회수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매출은 두곳의 매출처에 집
중되어 있으며 상기 주요 매출처와 관련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이 회수되지 않거나 지연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 및 안정성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최대주주는 2013년 7월 23일 체결된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전전전 최대주주 이강열은 총보유주식수 2,146,014주 중 2,000,000주를 1주당 6,000원에 매도하여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위코어(전전 최대주주)로 변경 되었었으며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위코어는 은경도금, LED LAMP, 광물 자원 개발 및 유통 그리고 해외 SOC관련 PMC를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는 2013년 신설법인으로 당사 LED사업부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주식양수도계약 체결하여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불분명한 사유로 (주)위코어 등은 주식 매도를 하였으며 2013년 11월 29일 주식등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제출 이후 보유 주식수가 감소하였습니다.

(주)위코어 주식등 대량보유상황보고서 - [2013.11.29 제출]

- 상기 지분율은 2013년 기말 당시 발행주식총수 (12,421,007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2013년 12월 31일자 소유주식수는 당사에서 정기주주총회 주주명부를 통하여 확인된 수량입니다

- 상기 소유주식수는 2014. 2. 7 주주명부를 통하여 확인된 수량입니다.
(2014년 2월 7일 기준 발행주식총수 13,332,276주)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조달의 목적으로 2014년 총4차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중 2014년 1월 20일과 2014년 4월 14일 유상증자에 참여한 윤성석외 2인(전 최대주주)이 2014년 4월 16일 부로 당사의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윤성석외 2인 보유 주식수 세부변경내역]

*지분율은 해당 주식 발행일 기준입니다.
**본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에 대해서는 주권교부 즉시 전량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하여 예탁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 되어있습니다.

이후 경영권 강화를 목적으로 전 최대주주인 윤성석외 2인의 우호지분인 (주)아이에이치홀딩스가 다시 2차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는 (주)아이에이치홀딩스로 변경되었습니다. 한편,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아이에이치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주)삼웅(대표이사 : 김익환)에서 당사의 대표이사 김파남 및 김익환의 아들 김재성(각각 49%)으로 변동 되었습니다.

[(주)아이에이치 홀딩스 보유 주식수 세부변경내역]

*지분율은 해당 주식 발행일 기준입니다.
**본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에 대해서는 주권교부 즉시 전량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하여 예탁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되어있습니다.

상기 유상증자와 2014년 07월 01일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임원변경에 대한 임시주주총회(2014년 08월 13일)를 소집하였고,  동 임시주주총회에서 의안(1호의안: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2-1호의안: 이사 선임의 건, 2-2호의안: 사외이사 선임의 건)을 통해 신규 임원이 선임될 예정입니다. 신규 이사회 및 임원에 관한 사항은 [회사위험. 자.] 참고 바랍니다.

(주)아이에이치홀딩스는 2014년 4월 신규 설립된 법인으로, 경영컨설팅 및 기업투자를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아이에이치홀딩스의 김파남 대표이사는 상기 임시주주총회에서 당사의 이사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주)아이에이치홀딩스는 본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상기 2차례의 유상증자에 5,006백만원을 납입하여 2,400,000주를 취득하였으며, 이중 자기자본 1,000백만원을 제외한 4,006백만원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 등으로부터 차입하였습니다. 이에 (주)아이에이치홀딩스는 상기 차입금 4,006백만원 중 2,000백만원을 자본금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잦은 최대주주의 변경은 경영일관성을 크게 저하시키며, 거래처와의 신뢰가 무너지는 등 영업적인측면에서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영업실적에도 직간접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아이에이치홀딩스는 보유지분 매각 계획이 전혀 없으며 금번 유상증자에도 보유지분에 따라 배정되는 신주에 대하여 100% 참여할 예정입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이유로 인하여 최대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6.66%로 하락하게 됩니다. 더불어 향후 예상치 못한 법적분쟁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점을 면밀히 살피어 투자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유상증자는 높은 증자비율 96.28%로 진행될 예정으로 최대주주가 배정주식 전액을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본 유상증자 종료 후 (주)아이에이치홀딩스의 지분율은 6.66%가 되며 최대 6.41%P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아이에이치홀딩스와 우호지분인 2대주주 윤성석외 2인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약23.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책임경영차원에서 지분율 23.32%에 대한 주주배정분 전량(약 48.64억원 규모) 청약에 참여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아이에이치홀딩스의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자 전 대표이사인 김익환은 신용협동중앙회로부터 2014. 09. 17. 자로 “사기,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형사고발 되었으며, 당사 및 당사의 최대주주는 상기 고발사건의 결과를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로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만, 상기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에 대한 고발사건의 결과로 인하여 최대주주의 재산에 강제집행 등의 법적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최대주주가 금번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주주가 금번 청약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당사 주가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처분이 있을 경우 추가적인 주가하락 및 경영권변동을 야기할 수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 최대주주가 보유한 주식 2,400,000주 중 1,435,406주는 2015년 5월, 964,594주는 2015년 7월까지 보호예수 되어 있습니다.

최대주주 금번 유상증자에 보유지분에 따라 배정받을 신주에 대하여 100%참여 할 경우 최대주주의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으나 지분율(13.34%)의 절대적 수치는 높지 않으며 이는 향후 경영권 위험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최대주주가 배정주식 전액을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본 유상증자 종료 후 (주)아이에이치홀딩스의 지분율은 6.66%가 되며 최대 6.41%P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최대주주의 낮은 지분율로 인해 적대적 M&A 등 대주주 변동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하여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에 각별히 유념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2010년 이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사파이어잉곳 사업 및 SSD case 제조사업의 매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가 상기 신규사업과 관련하여 투자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반도체 재료 및 장비 위주의 기존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하여 신규 사업으로 2009년 LED의 원재료인 사파이어잉곳 제조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2009년 9월 (주)블루온과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여 LED용 대구경 사파이어잉곳(규격 170mm ~ 260mm) 양산제조를 위한 공정기술을 이전받았습니다.

당사가 사파이어잉곳 사업과 관련하여 투자한 설비투자의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사파이어잉곳 관련 투자가 완료됨에 따라 관련 자산 및 부채를 2012년 7월 10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물적분할하여 비아이신소재(주)를 신규설립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파이어잉곳 제품의 판매가격이 투자 당시인 2009년 대비 급락함에 따라 2013년에 비아이신소재(주)의 영업을 중지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는 2013년에 관련 설비 등 유형자산에 대하여 전액 감액손실을 인식하였으며, 연결재무제표 상 2013년에 중단사업손실로 21,181백만원(비교표시된 2012년 중단사업손실 3,779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비아이신소재(주)는 2014년 3월 27일에 당사와 흡수합병을 통하여 소멸되었으며, 관련 자산과 부채는 당사에 이전되었습니다.

당사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사파이어잉곳 관련 자산의 장부가액은 없으며, 외부 매각 등 추가 활용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당사가 2012년부터 신규 진출한 SSD case 제조사업은 메모리반도체의 일종인 NAND Flash Memory를 하드디스크 등 저장장치로 사용하는 SSD(Solid State Drive) 제품의 Memory chip 장착용 외관 케이스를 제조하는 사업입니다.

당사는 SSD case 제조사업과 관련하여 2012년 2,042백만원의 설비투자를 했으며, 현재 제품 전량을 삼성전자(주)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향후 SSD 제품은 기존의 하드디스크의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당사의 SSD case 사업은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2013년 신규 진출한 스마트그리드 부품제조사업은 AMI(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에 소요되는 PLC 칩 및 모뎀의 제조사업입니다.
당사는 해당 사업의 진출을 위하여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파워챔프에 1,645백만원을 투자하여 지분을 취득하였습니다. 당사는 해당 사업과 관련하여 2014년 상반기에 689백만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2014년 1분기 연결기준 당사의 총차입금은 309.84억원이며, 2013년 차입금 456.49억원 대비 146.71억원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아이신소재(주) 사업부문 청산등의 이유로 2012년 총자산(연결) 대비 2013년 및 2014년 1분기 총자산(연결) 이 각각 약69억원, 약225억원 감소하여 차입금 의존도는 크게 증가하였으며, 매출액 또한 감소하여 차입금 대 매축액 비율 역시 업종평균과 큰 괴리를 보이며 재무안정성의 저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1) 업종평균비율은 2013년 10월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2012년 기업경영분석 [반도체 및 전자부품(C261,2)] 업종의 평균비율을 적용함
주2) 2014년 반기 기준 '차입금 대 매출액'은 [1분기 매출액 × 2]를 하여 연환산 함.

당사는 운용자금 사용 목적 하에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왔으며 2011년에는 높은 금리의 단기차입금 비율이 높아 금융비용이 3,145백만원에 달했으나 2012년과 2013년 비교적 낮은 금리의 장기운용자금의 마련으로 2013년, 2014년 반기 금융비용은 각각 1,096백만원, 908백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2014년 반기말 현재 당사의 연결기준 차입금 규모는 220.6억원으로 차입금 의존도는 연결과 별도 기준 각각 41.99% 41.87%로 2012년 업종평균(28.23%)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차입금 대 매출액 비율(연결, 별도 각각 29.42%, 32.25%) 또한 업종평균(27.28%)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4년 4차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여 약147억원의 자금을 조달하여 대부분의 자금을 당사 부채상환에 사용함에 따라 2014년 1분기말 차입금 의존도 연결과 별도 기준 각각 58.32%, 57.33% 및 차입금 대 매출액 비율(연결, 별도 각각 42.79%, 46.46%)에 비교하였을 때 개선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 유상증자로 모집된 자금 역시 당사 부채상환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영업손실로 당사의 차입금은 이자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유동성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당사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012년 -373백만원의 현금 유출에 계속하여 2014년 1분기말 까지 -1,495백만원의 현금 유출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14년 반기말 현재 663백만원의 양(+)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2년 음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보인 것은 상기에 언급한 금융비용 발생과 매입채무의 감소로 인한 것입니다. 매입채무의 감소(4,684백만원)에도 불구하고 2014년 반기 현재 양(+)의 영업활동을 보이는 것은 매출채권의 감소가  주요 원인입니다. 한편 2014년 반기 부채상환에 주력함에 따라 부(-)의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본 유상증자로 모집된 자급 역시 상환에 쓰여 이와 같은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의 대부분은 당사의 부채를 상환할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며 자세한 사항은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매출채권의 회수, 차입금 연장 등을 통해 당사의 현금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지만, 향후 매출채권의 회수 지연 및 대출 상환 지연 등으로 인해 당사가 유동성 위험에 직면하게되어 자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당사의 영업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4년 반기말 현재 상기와 같은 유형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형자산은 당사 총자산의 53.80%를 차지합니다. 2012년 말 대비 2013년 유형자산이 크게 감소한 것은 당사의 자회사 비아이신소재(주)와의 합병 후 비아이신소재(주)의 보유 기계장치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하고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이며 관련자산의 매각을 위해 현재 관련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매각이 이루어지면 관련 사항은 전자공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반기말 현재 연결회사의 유형자산(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은 차입금 등에 대하여 담보로 제공되어 있으며, 해당 장부금액은 15,575백만원(전기말 : 18,602백만원) 입니다. 자산의 손상이나 향후 차입금 담보로 설정되어 있거나 설정 가능성이 있는 부동산이 당사 유동성 악화로 인해 채권자의 부채 처분이 있을 경우, 당사의 안정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코어가 당사의 최대주주로 변경됨에 따라 2013년 7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4인의 사내이사, 2인의 사외이사, 1인의 감사가 선임되었습니다. 신규 임원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후 상기 [회사위험. 마.]에서 언급한  최대주주변동과 더불어 2014년 7월 1일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임시주주총회를 2014년 8월 13일 개최하고자 하였습니다.

[주주총회 소집 결의]

그러나 본 임시주주총회는 당사 사내이사인 윤종순이 제기한 '주주총회 소집 및 개최 금지 가처분'에 따라 2014년 9월 05일로 연기하였습니다.

본 소송은 7월 1일자 이사회 소집통지에 따른 흠결에 기인한 것으로 당사는 2014년 8월 18일 적정한 이사회 소집 절차를 통한 상기 주주총회에 대한 이사회결의를 승인하여 2014년 9월 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하였습니다.

한편, 본  임시주주총회 의안 중 임원의 선임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상기 후보자 중 김파남 후보자는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아이에이치홀딩스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근 1년간 3차례에 걸친 최대주주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잦은 경영진 교체가 있었으며, 대표이사를 제외한 모든 임원이 각자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임한 사례함에 따라 그 재임기간이 비교적 짧은 사례가 많았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의 변동으로 인한 매출의 신장 및 수익성 개선 등의 성과가 단기간 내에 실현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의 신규 경영진은 당사가 영위해 온 사업에 대한 경험은 크지 않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기존 사업의 추진에 있어 위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잦은 경영진의 변동은 경영진의 전문성 및 조직의 운영 측면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회사의 평판 및 주가 흐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본 임시주주총회 의안은 중 2호와 3호의안은 상법 제382조 에 및 제409조에 의거 보통결의 사항이며 제1호의안은 상법 제434조의 의거 특별결의사항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본 임시주주총회에서 참석주주 의결권의 3분의2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이상의 수의 승인을 얻지 못할 경우 당사 최대주주인 (주)아이에이치홀딩스 경영권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주주총회에 따라 4인의 임원이 선임될 경우에도 기존 임원(이사 3인, 감사 1인)과 동수가 됩니다. 당사 이사회는 당사 정관 제38조(이사회 결의방법) 1항에 따라 이사회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서과 출석이사의 과반수의 찬성에 의해 결의됩니다. 당사 이사회는 당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 하지만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기존 이사회 구성원과 신규 이사회 구성원 사이에 문제가 야기 될 경우 원활한 경영이 어려울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회사 경영상 필요자금을 신속히 조달하기 위하며 2014년 4차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여 총 5,951,944주가 발행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당사의 최대주주는 2차례 변경되었습니다. 최대주주 변경에 관한 사항은 [회사위험.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유상증자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 2항에 의거하여 기준주가를 산정 후, 할인율 10%를 적용하여 신주발행가액을 산정하고 발행일로 부터 1년간 보호예수를 하는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발행되었습니다. 당사는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은 당사 부채상환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 재무구조는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발행 함께 당사는 자금조달을 위하여 2013년 12월 소액공모와 사모전화사채 발행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액공모 유상증자는 청약 마지막날인 2013년 12월 27일에 주가가 전일 대비 8.41% 하락하여 투자자가 청약을 철회하여 실제 납입된 금액이 없었습니다.  

*청약일

또한 , 2013년 12월 13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진행중인 제7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발행의 경우에도 전환가액과 시가와의 차이와 청약자(예정)의 변경 등의 이유로 발행이 연기(2014년 9월 12일(예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전환사채 발행예정일 현재 당사의 주가가 전환가액을 상회하지 않을 경우, 본 전환사채의 청약자(예정)들이 청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주가는 1,400원 전후이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주주배정후 유상증자의 권리락 등을 고려시 본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4,800원은 매우 높은 가격입니다. 따라서 본 전환사채 발행예정일까지 당사 주가의 추가적인 상승이 없다면 본 전환사채의 발행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본 전환사채의 발행이 취소될 경우, 당사는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6조 및 제 29조에 따라 벌점을 부과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불성실공시 벌점은 없습니다. 이에따라 본 전환사채 관련 벌점이 부과될 경우에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또는 공시위반제재금이 부과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시 시장조치

그러나 항후 이와 같은 일이 계속 재발하여 벌점이 부과되고 가중사유가 발생할 경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또는 공시위반제재금이 부과될수 있음을 투자자여러분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두 개의 자회사에 대한 지분투자 금액을 K-IFRS에 의한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해당 개별 자회사의 영업실적에 의한 재무제표 작성 후, 연결 재무제표로 합산 작성하여 공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자회사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회사 현황]
1) 범일반도채재료(소주)유한공사
가)소재지 : 중국
나) 출자목적 : 해외법인 설립투자
다) 최초취득일자 : 2003년 11월 10일
라) 주요사업내용 :  반도체 재료 제조 및 판매
마)지분율 : 100%
바) 요약재무현황

출처 : 당사 정기보고서

사) 당사와의 주요 거래내역

아) 당사와의 채권, 채무 잔액

*당사가 자회사에 대한 채권에 대해 설정한 대손충당금은 없습니다.

2)BI H&S (PHILS) Corp.  
가) 소재지 : 필리핀(Clark Freeport Zone, Pampanga, Philippine)
나)출자목적 : HS반도체와의 동반협력진출
다) 최초취득일자 : 2013년 7월 양수도계약에 따른인수
라) 주요사업내용 : Semiconductor 제조 및 판매
마) 주요제품 : IC-Tray, M-Tray
바) 지분관계 : 97%(19,400주)
사) 요약재무현황

출처 : 당사 정기보고서

아) 당사와의 주요 거래내역

자) 당사와의 채권, 채무 잔액

*당사가 자회사에 대한 채권에 대해 설정한 대손충당금은 없습니다.

상기 2개의 자회사는 당사의 손익 및 재무상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당사는 자회사의 원활한 영업활동 및 실적 개선의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예상치 못한 악재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BI H&S (PHILS) Corp의 현재와 같은 실적이 계속되고 범일반도채재료(소주)유한공사 및 의 실적이 악화되어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면 당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2014년 반기말 현재 당사의 자회사에 대한 채권은 1,479백만원으로 2012년 788.6백만원에 비해 크게 증가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가중평균 약4.5% 금리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상기 언급돤 지급보증 및 대여금 등으로 인해 우발채무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안정성은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계열회사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위하여 해당법인의 거래 금융기관에 지급보증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증서 채무보증의 성격상 계열회사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당사의 담보물에 대한 직접적인 담보권 실행이나 자금의 유출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예상치 못한 악재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르로 투자자께서는 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