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권 신 고 서

( 지 분 증 권 )


금융위원회 귀중 2014 년  04월  24일



회       사       명 :

동국제강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남 윤 영
본  점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19 페럼타워

(전  화) 02-317-1114

(홈페이지) http://www.dongkuk.co.k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박 규 홍

(전  화) 02-317-1114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기명식 보통주식 27,000,000주
모집 또는 매출총액 : 216,540,000,000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투자설명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동국제강(주)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19 페럼타워                                                              현대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4길 21
                                 케이비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70
                                    하나대투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대우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56
                                    우리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60
                                    한국투자증권(주)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이미지: 증권신고서 서명

증권신고서 서명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가. 철강산업은 국가기간산업이자 전방산업에 기초소재를 제공하고 후방산업의 발전을 유발하는 장치산업으로서 국내외 경제 상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습니다. 따라서 철강산업은 세계 및 국내 경기변동과 같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영업성과와 수익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논의 등으로 인해 세계 및 국내 경기가 위축될 경우 철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철강산업은 철강제품의 주요 수요처가 되는 자동차, 조선, 건설, 가전 등 전방산업의 업황에 영향을 받습니다. 주요 전방산업의 업황 악화는 향후 철강산업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철강산업의 수요측면은 (-)성장을 보이던 유럽지역의 수요회복 등에 힘입어 세계수요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최대 시장인 중국수요는 둔화될 전망입니다. 이에 전반적인 철강재 소비 증가세에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현재 세계 철강 생산과 소비 1위 국가로서 세계 철강산업의 수급과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침체되고 중국철강수급 불균형 문제로 인한 제품가격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전 세계적인 제품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2000년대 후반부터 지속된 철강업체들의 대규모 투자는 전방산업인 조선업의 불황과 맞물려 당사의 주력 제품인 후판부문의 수익성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최근에도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조선.해운업 시황변동 및 수입산과의 가격경쟁 여건 개선, 고부가 후판생산을 통한수익성 개선 가능, 안정적 수요처 확보 등 후판 부문의 긍정적인 시황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후판부문 산업전반의 침체와 더불어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마. 당사의 주력제품인 후판부문은 포스코, 현대제철과 함께 과점구도를 형성하고 있고, 봉형강도 현대제철에 이어 업계 2위의 시장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판부문은 수요 둔화 및 시장생산능력 증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더불어 현대중공업계열향 판매물량 감소로 인해 외형 및 수익성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울러 봉형강 부문은 비교적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었으나 H형강의 경우 2006년 이후 중국산 저가 제품의 유입확대로 인해 국내시장 잠식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제강들과의 경쟁또한 치열한 상황으로 국내외 경쟁체제속에서 당사의 시장지위 확보 및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상황임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당사가 영위하는 후판 및 봉형강 산업은 원가구성 중 원자재 비중이 높은 편으로, 당사의 재료비 비중은 제품매출 대비 70%를 상회하고 있어, 영업수익성은 제품과 원재료(후판-슬래브, 봉형강-스크랩)간 롤마진에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봉형강(철근, 형강) 부문은 전기로를 보유하고 일관공정을 보유하고 있어 원가경쟁력이 양호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후판부문은 원재료인 슬래브를 전량 외부조달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이 낮은 가운데, 슬래브 수급 및 환율 등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변동에 의해 롤마진이 축소될 경우 당사의 영업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철강 산업은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며, 주요 원재료의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 등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 당사가 영위하는 철강 산업은 제품 생산설비 확충에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으로, 적시에 생산설비를 확충하지 못할 경우 성장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반면 과도한 설비투자는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 생산원가 및 차입금 증가 등 사업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위험 가. 당사의 매출액은 연결기준 2013년말 6조 6,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하였으며, 2011년 8조 6,668억원을 달성한 후로 2년 연속 감소 추세입니다. 매출감소의 주요 원인은 철강부문에서 당사의 후판 매출 및 종속회사인 유니온스틸의 강판 매출 감소에 기인합니다. 특히 당사의 후판 사업 부문의 경우, 조선경기 부진에 따른 전체적인 수요 감소, 현대중공업계열향 판매량 감소(현대중공업계열의 후판수요의 상당부분이 당사에서 현대제철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매출이 2011년 약 9,300억원에서 2012년에는 5,100억원, 2013년에는 60억원으로 감소), 2012년 6월 연산 100만톤 규모의 포항 1 후판공장 폐쇄 등으로 판매량이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향후 전방산업의 부진과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경우 당사의 매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당사는 2013년말 현재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성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811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하였으나 1,100억원 수준의 순금융비용 및 220억원 수준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손실 등이 발생하여 1,18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성은 제품 매출 대비 재료비 비중이 70%를 상회하고 있어 제품과 원재료(후판-슬래브, 봉형강-스크랩)간 롤마진에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주요 제품 롤마진 추이를 보면, 매년 마진폭이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후판의 경우 2008년 고점 대비 급격한 롤마진 축소가 현재까지 회복되지 않고 있어 당사의 수익성 악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봉형강(철근, 형강) 부문은 전기로 및 일관공정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원가경쟁력이 양호한 수준이나, 후판의 경우 원재료인 슬래브를 전량 외부 조달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이 낮은 가운데 전방산업인 조선업의 더딘 업황 개선 및 경쟁사의 후판생산 증대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롤마진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봉형강의 채산성 유지 전망에도 불구하고, 후판 시황의 뚜렷한 개선이 없을 경우 당분간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2013년 연결기준으로 당사는 부채비율은 247.85%, 차입금의존도는 57.23%, 단기차입금/총차입금은 57.71%를 기록하였습니다. 산업평균이 부채비율 166.75%, 차입금의존도 41.30%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차입금대비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주는 총차입금/EBITDA, 총차입금/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각각 14.4배와 52.1배를 기록하여 현재 수준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차입금을 상환하기에 다소 과도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당사의 유동성과 관련하여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의 경우, 당사의 대외신인도와 기업규모 등으로 판단하였을 때, 만기연장 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장기차입금의 경우 2015년 이후로 만기가 분산되어 있어 일시 상환 등에 대한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2014년 9월 만기가 도래하는 공모사채 2,500억 및 단기성차입금 중 시설대는 금번 유상증자 자금 및 당사 내부 유보 자금을 통하여 상환할 예정입니다. 최근 별도기준 연간 EBITDA 창출액이 2,000억대 수준으로 감소하여, 상환 예정인 연도별 차입금 규모는 자체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력에 비해 다소 과중한 수준입니다. 이와 같은 과도한 차입금은 향후 글로벌 경기 회복의 지연 등 영업환경의 부정적인 변화에 따른 실적 부진시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악화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제철 산업의 특성상 전방산업의 업황에 따라 수요 변동성이 크게 나타납니다. 2013년말 연결 기준 회사의 매출 규모는 약 6.7조원으로  2012년말 약 7.7조원 대비 12.9% 감소하였으며, 재고자산 역시 매출감소에 비례하여 2013년 1.09조원으로 2012년말 약 1.18조원 대비 7.6%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매출 감소와 함께 재고자산 감소 역시 일정수준 유지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당사의 2013말 기준 재고자산회전율은 5.9회로 경쟁업체(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평균 재고자산회전율 5.7회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재고자산 효율성이 낮을 경우 보유비용 및 재고자산평가손실 인식 등으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관리의 효율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나, 전방산업의 업황이 악화되어 재고자산이 증가 할 경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2013년말 연결 기준 당사의 매출 규모는 약 6.7조원으로  2012년말 약 7.7조원 대비 12.9% 감소하였으나, 매출채권은 2013년 1.33조원으로 2012년말 약 1.28조원 대비 3.61% 증가하였습니다. 전방산업의 업황 부진으로 매출조건이 다소 악화되어 매출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5.1회로 경쟁업체(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평균인 5.85회를 하회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의 감소는 매출채권 회수 기간이 길어짐을 의미하므로 그에 대한 대손발생의 위험이 증가하여 순이익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매출채권 회전율 및 대금회수조건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당사의 종속회사인 유니온스틸차이나는 유형자산 손상차손 260억원 인식과 외환차손 등의 발생으로 415억원 당기순순실을 기록하였으며, 종속회사인 인터지스는 부산 북항 감만부두 통합법인 출범에 따라 영업권을 약 137.8억원 상각하는 등으로 인하여 33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관계회사인 비엔씨티는 매출 부진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하여 지분법손실 약 99억원 인식 및 향후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어 손상차손으로 33억원을 인식하여 현재 장부금액이 없습니다. 관계회사인 디케이아즈텍은 LED 업황 악화로  2013년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자본잠식 상태였으나, 이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당사가 2014년 2월 13일 대여금 150억원을 출자전환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주요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의 실적 부진은 당사의 재무상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 브라질 CSP 제철소 투자는 세계 3대 철광석 공급자인 Vale, 포스코와 공동 지분투자하고 있으며, 투자 완료시 약 160 만톤 슬래브의 자체조달(2012년 기준 323 만톤의 슬래브 구매)이 가능해져 후판부문 원가경쟁력이 상당수준 개선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경쟁력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약 7.5억불에 달하는 대규모의 투자규모 및 12억불(Bridge Loan 3억불포함)에 해당하는 채무보증은 전체적인 재무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디케이션론의 상환기한인 2018~2019년에는 5,000억원의 상환부담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당사는 종속회사 및 관계사에 대하여 신고서제출일 현재 1조 3,792억원에 해당하는 채무보증을 하고 있으며, 계열사간 채무보증금액은 369,321백만원입니다. 또한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13건으로 소송가액은 2,895백만원입니다. 현재로서는 동 소송의 전망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종속기업인 유니온스틸은 전기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철강제품(냉연, 아연도금, 컬러강판) 판매가격에 대한 담합조사를 받았으며,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는 냉연강판 가격 등을 담합한 혐의로 320억원의 과징금을 부여 받았으며, 추가적으로 검찰 고발과 거래처의 소송제기 가능성 등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당사는 당사 뿐만 아니라 계열회사와의 관계상 채무보증금액이 확대될 수 있으며, 채무보증 내역에 대하여 대위변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당사는 2013년말 현재 원재료 수입비중이 55%를 상회하는 반면 제품 수출비중은 10% 수준이어서, 수입 및 수출로 인한 외환위험에 대한 자연헷징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또한, 외화표시 자산 및 부채 보유로 인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라 당사 재무상태 및 손익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 '환위험관리정책'에 따라 외환 관련 손익을 관리하고 있으나 환율의 변동성 심화로 당사의 외환 위험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2014년 3월 11일 미국 상무부는 10일(현지시간) 당사를 포함하여 국내 6개 철강사가 2012년 2월부터 작년 1월까지 미국시장에서 후판제품을 정상가 이하로 판매해 4.64%의 이윤(덤핑마진)을 얻었다고 예비판정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당사, 에드젠머레이, 경일금속, 삼성C&T, 삼우EMC, TCC동양 등이며, 최종 판정은 4개월 뒤에 내려질 예정입니다. 금번 반덤핑 예비판정과 향후 추가적인 반덤핑 피소로 인하여 덤핑과세 부과명령 판정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영업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당사의 종속회사인 유니온스틸의 손자회사(유니온코팅 자회사)였던 국제종합기계는 2011년 7월 워크아웃을 신청하였으며, 유니온스틸은 국제종합기계에 대여금을 경영정상화계획(2011.12.02 체결) 이행을 위한 운영자금 용도로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국제종합기계의 정상화가 어려워져 2012년 대여금 전액을 대손처리 하였으며, 2013년 7월 변경된 경영정상화계획(2013.06.28 체결)에 따라 대여금 120억원에 대해 출자전환과 함께 운영자금 100억원을 추가로 출자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 11월 자회사 경영관리 효율성 목적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니온코팅 및 장세주로부터 총 90억원에 국제종합기계 지분을 취득하여 유니온스틸은 현재 국제종합기계 지분 50.82%를 보유중에 있습니다. 또한, 유니온스틸은 계열회사인 디케이유엔씨(비상장기업)의 지배구조 변경 과정에서 2013년 11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투자목적으로 장세주와 장세욱으로부터 총 81억원에 지분 30%를 취득하였습니다. 유니온스틸은 이와같은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로부터의 지분취득 행위에 대해 상법 등에서 금지하는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해당되는지 여부, 거래제한 위반 및 횡령, 배임 등에 해당될 소지가 없는지에 대하여 법무법인을 통해 법률검토 의견을 받았으며, 해당 거래가 경영상 필요하고 해당 주식의 가치가 적정한 주식의 가치를 기준으로 그 거래대금이 정해진 것이라면 법령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이와 같이 지분구조 변경 및 지분 투자를 위한 추가적인 자금소요 발생 시 유니온스틸의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동사를 지배하는 당사에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당사는 산업은행 주채무계열로서 4월말까지 재무구조평가를 받아야 하고 취약우려 그룹으로 평가될 경우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고 그에 따라야 합니다. 또,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재무구조개선 약정 대상은 아니지만 취약 우려가 있는 주채무계열에 대해서는 관리대상계열로 선정하여 정보제공약정을 체결하는 등 선제적인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현재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당사의 재무구조평가와 관련하여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향후 당사가 재무구조개선약정이나 정보제공약정을 맺을 경우, 재무 활동의 자율성이 훼손될 수 있으며, 당사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2013년 12월 26일 당사 신용등급이 A+에서 A0로 한단계 하향되었습니다. 당진후판공장을 비롯한 활발한 투자진행으로 차입부담이 크게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 수요 둔화 및 업계 내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악화로 수익성이 저하되어 차입원리금 상환능력 악화가 주요 요인입니다. 이로 인하여 2014년 2월 만기 제75회를 차환하지 못하고 회사 내부 자금으로 상환하였습니다. 자본시장을 통한 회사채의 차환이 어려울 경우, 당사의 현금흐름 및 재무적 유동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 금번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27,000,00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2014년 04월 24일) 현재 당사 보통주 기준 61,824,290주의 43.67215539%에 해당합니다.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 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이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라.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마.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 이외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위 : 원, 주)
증권의
종류
증권수량 액면가액 모집(매출)
가액
모집(매출)
총액
모집(매출)
방법
기명식보통주 27,000,000 5,000 8,020 216,540,000,000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현대증권 기명식보통주 - - 대표주관수수료: 모집총액의 0.15%,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32.5%
잔액인수
대표 케이비투자증권 기명식보통주 - - 대표주관수수료: 모집총액의 0.15%,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32.5%
잔액인수
인수 하나대투증권 기명식보통주 -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12.5% 잔액인수
인수 대우증권 기명식보통주 -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7.5% 잔액인수
인수 우리투자증권 기명식보통주 -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7.5% 잔액인수
인수 한국투자증권 기명식보통주 - -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7.5% 잔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14년 06월 24일 ~ 2014년 06월 25일 2014년 07월 03일 2014년 06월 27일 2014년 07월 03일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216,540,000,000
발행제비용 2,968,797,200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행사대상증권 행사가격 행사기간
기명식 보통주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주요사항보고서】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2014.04.23
【기 타】 1) 금번 동국제강(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대표주관회사는 현대증권(주) 및 케이비투자증권(주), 인수회사회사는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입니다.
2) 금번 유상증자는 잔액인수방식에 의한 것입니다. 인수방법 및 인수대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1부 Ⅰ.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상기 모집가액은 예정가액이며, 확정 발행가액은 구주주 청약 초일 3거래일 전
(2014년 6월 19일)에 확정되어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kuk.co.kr)에 공고될 예정입니다.
4) 상기 모집금액 및 발행제비용은 예정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상기 청약기일은 구주주의 청약기일이며,
일반공모의 청약기일은 2014년 6월 30부터 2014년 7월 1일까지 2영업일간 입니다. 일반공모 청약공고는 2014년 6월 27일에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kuk.co.kr) 및 각 인수단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6) 일반공모 청약은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 및 케이비투자증권(주), 인수회사회사는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및 한국투자증권(주)의 본·지점, 홈페이지 및 HTS 등에서 가능합니다.
7) 금융감독원에서 본 증권신고서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명령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 명령이 발생할 경우에는 본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8)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본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단위 : 원, 주)
증권의 종류 증권수량 액면가액 모집(매출)가액 모집(매출)총액 모집(매출) 방법
기명식보통주 27,000,000 5,000 8,020 216,540,000,000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이사회 결의일 : 2014년 04월 23일


1주의 모집가액 및 모집총액은 예정금액이며, 확정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발행가액은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8조 (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에 의거, 주주배정 및 주주우선공모증자시 할인율 등이 자율화 되어 자유롭게 산정할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구)유가증권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 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1) 모집예정가액의 산출근거

본 증권신고서의 모집예정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직전 거래일(2014년 04월 22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한 가액(평균가액이 기산일 종가를 상회할 때에는 기산일 종가)을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5%를 적용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기준주가(11,850원) X 【 1 - 할인율(25%) 】
▶ 모집예정가액(8,020원) = ----------------------------------------
 (호가단위 절상)



1 + 【유상증자비율(43.67215539%) X 할인율(25%)】


※  증자비율 :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서 총 발행되는 주식수는 27,000,000주이고, 이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발행주식총수 61,824,290주의 43.67%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 모집예정가액 산정표  (2014. 03. 23~ 2014. 04. 22) ]
(단위 : 원, 주)
일수 일자 종가 가중평균주가 거래량 거래대금
1 2014/03/24  12,500  12,405    312,337     3,874,432,000
2 2014/03/25  12,400  12,567    251,475     3,160,388,300
3 2014/03/26  12,600  12,573    176,370     2,217,563,750
4 2014/03/27  12,300  12,451    208,835     2,600,260,200
5 2014/03/28  12,500  12,520    137,536     1,721,956,800
6 2014/03/31  12,450  12,508     93,900     1,174,542,400
7 2014/04/01  12,450  12,453    151,304     1,884,185,350
8 2014/04/02  12,650  12,565    216,665     2,722,359,750
9 2014/04/03  12,450  12,576    143,317     1,802,361,700
10 2014/04/04  12,500  12,525    193,926     2,429,015,500
11 2014/04/07  12,650  12,610     98,420     1,241,065,500
12 2014/04/08  12,500  12,519    115,394     1,444,614,200
13 2014/04/09  12,900  12,942    563,218     7,289,444,600
14 2014/04/10  12,700  12,855    264,835     3,404,529,600
15 2014/04/11  12,150  12,107    941,025   11,392,640,550
16 2014/04/14  12,250  12,214    215,255     2,629,130,600
17 2014/04/15  12,050  12,220    218,247     2,666,944,150
18 2014/04/16  12,100  12,085    108,462     1,310,731,150
19 2014/04/17  12,100  12,089    133,384     1,612,514,550
20 2014/04/18  12,200  12,163    122,081     1,484,837,450
21 2014/04/21  12,000  12,008    210,444     2,526,962,650
22 2014/04/22  11,850 11,901       240,971      2,867,816,850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A) 12,400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B) 12,023
기산일 종가(C) 11,850
A,B,C의 산술평균(D) 12,091 [(A)+(B)+(C)]/3
기준주가[Min(C,D)] 11,850 (C)와 (D)중 낮은 가액
할인율 25.0%
유상증자비율 43.67%(43.67215539%)
예정발행가액 8,020원                   기준주가 X (1- 할인율)
예정발행가 =  ────────────
                    (1 + 유상증자비율 X 할인율)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하며,
 액면가 미만인 경우에는 액면가로 합니다.)


2) 확정발행가액 산정
① 1차 발행가액 산정 : 신주배정기준일(2014년 05월 19일) 전 제3거래일인 2014년 05월 14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5%를 적용,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발행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기준주가 × [1-할인율(25%)]
※ 주당 1차 발행가액 = -------------------------------------                                                            1 +[증자비율(43.67215539%) × 할인율(25%)]

② 2차 발행가액 산정 : 구주주 청약초일 (2014년 06월 24일) 전 제3거래일 (2014년 06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25% 할인한 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 주당 2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 [1 - 할인율(25%)]

③ 확정 발행가액 산정 :  확정 발행가액은 ①의 1차 발행가액과 ②의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 확정 발행가액 = Max{Min[1차 발행가액, 2차 발행가액],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의 60%}

④ 확정 발행가액 공고 : 1차발행가액은 신주배정기준일(2014년 05월 19일) 제3거래일전인 2014년 05월 14일에 결정되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이며, 확정발행가액은 구주주청약일 초일 전 제3거래일인 2014년 06월 19일에 결정되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될 예정이며, 2014년 06월 20일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kuk.co.kr)에 공고하여 개별통지에 갈음할 예정입니다.

3) 2014년 05월 19일(신주배정기준일) 17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주식 1주당 0.35656051주의 비율로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전 주식관련사채의 권리 행사 및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구주 1주당 배정비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당사는 2014년 04월 23일 최초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상증자를 결정하였습니다. 그 중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현재 주식수의 43.67%에 해당하는 총 27,000,000주가 신규로 발행 될 예정입니다.
                                 
                                                  [주요일정]

일자 증자절차 비고
2014년 04월 23일 신주발행 이사회결의 -
2014년 04월 24일 증권신고서 제출 -
2014년 04월 24일 신주발행 및 기준일 공고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ngkuk.co.kr)
2014년 05월 14일 1차 발행가액 확정 신주배정기준일 3거래일 전
2014년 05월 16일 권리락 -
2014년 05월 19일 신주배정기준일(주주확정) -
2014년 05월 29일 신주배정 통지 -
2014년 06월 09일~06월 13일 신주인수권증서 상장기간 5거래일 이상 거래
2014년 06월 19일 확정 발행가액 산정 구주주 청약초일 3거래일 전
2014년 06월 20일 확정 발행가액 공고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ngkuk.co.kr)
2014년 06월 24일~06월 25일 구주주청약 -
2014년 06월 27일 일반공모청약 공고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ngkuk.co.kr)
2014년 06월 30일~07월 01일 일반공모청약 -
2014년 07월 03일 주금납입 / 환불 -
2014년 07월 14일 주권교부예정일 -
2014년 07월 15일 신주 상장예정일 -
* 본 증권신고서는 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증권신고서 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은 예정사항으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본 신고서 제출 및 효력발행일 이후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기일 이전에 당사의 2014년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분기보고서 제출 이후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본 신고서를 정정, 제출할 예정입니다.


 5) 당사의 주식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본 건 일반공모 후 모집되는 기명식 보통주는 2014년 07월 08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추가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 공모방법


[공모방법 :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모 집 대 상 주  수(%) 비  고
우리사주배정 5,400,000 주(20.0%) ▶ 우리사주조합 청약일 : 2014년 06월 24일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청약
21,600,000주(80.0%) ▶ 구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 : 1주당 0.35656051주
▶ 신주배정 기준일 : 2014년 05월 19일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한도로 청약가능(구주주에게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을 곱한 수량만큼의 신주인수권 증서가 배정됨)
초과 청약 -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의 ②조 2항에 의거 초과청약
▶ 초과청약비율 : 배정신주(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
▶ 신주인수권증서 거래를 통해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시 보유자 기준으로 초과청약 가능
일반모집 청약 - ▶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 후 발생하는 단수주 및 실권주 배정
합        계 27,000,000주
(100.0%)
-
주1) 본 건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하는 실권주 및 단수주는 우선적으로 초과청약자에게 배정되며, 이후 실권이 발생할 경우에 대해서는 일반에게 공모합니다.
주2) 총 발행예정주식(27,000,000주)의 20%에 해당하는 5,400,000주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제165조의7에 의거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배정합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주3) 구주주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35656051주를 곱하여 산정된 배정주식수로 하되,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주4)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 수량의 한도로 증서청약을 할 수 있고, 동 주식수에 초과청약비율(20%)를 곱한 수량을 한도로 초과청약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① 청약한도 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 초과청약한도 주식수
 ②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 = 보유한 신주인수권 증서의 수량
 ③ 초과청약 한도주식수 = 신주인수권증서청약 한도주식수 X 초과청약 비율(20%)
주5) 우리사주조합 청약 및 구주주 청약결과 발생한 미청약주식 및 단수주는 다음 각호와 같이 일반에게 공모하되,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 배정수량 계산시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과 케이비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이하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를 '인수단'이라 한다.)에 청약된 청약 주식수를 모두 합산하여 일반공모 배정분 주식수로 나눈 청약경쟁률에 따라 각 청약자에 배정하는 통합배정방식으로 합니다.
 ① 1단계: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자의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합니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합니다.
 ② 2단계: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각각의 인수단은 인수의무비율에 따라 각각 자기의 계산으로 인수합니다. "청약미달회사"의 "개별 인수의무주식수"를 산정함에 있어서, 각각 "청약미달회사"의 인수책임을 면하게된 주식수는 모든 "청약초과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초과하는 회사를 말함)의 "초과청약물량"("청약물량"에서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차감한 주식수를 의미하되, 0 이상으로 함)을 합산한주식수를 "청약미달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보다 적은 회사를 말함)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의 비율대로 배분하여 산정합니다.
주6) 단, 인수단은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주 이하(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산출근거

A. 보통주식 61,824,290
B. 우선주식 -
C. 발행주식총수 (A + B) 61,824,290
D. 자기주식 1,245,512
E.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 (C - D) 60,578,778
F. 유상증자 주식수 27,000,000
G. 유상증자비율 (F / C) 43.67%
H. 우리사주조합 배정 5,400,000
I. 구주주 배정 (F - H) 21,600,000
J. 구주주 1주당 배정비율 (I / E) 0.35656051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확정발행가액 산정

발행가액은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8조 (유상증자의 발행가액 결정)에 의거, 주주배정 및 주주우선공모증자시 할인율 등이 자율화 되어 자유롭게 산정할수 있으나, 시장혼란 우려 및 기존 관행 등으로 '(구)유가증권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 57조를 일부 준용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① 1차 발행가액 산정: 신주배정기준일(
2014년 05월 19일)전 제3거래일(2014년 05월 14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한 가액(평균가액이 기산일 종가를 상회할 때에는 기산일 종가)을 1차 기준주가로 하여 아래의 산식에 따라 결정하며 할인율은 25%를 적용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기준주가 X 【 1 - 할인율(25%) 】
▶ 1차 발행가액 = ----------------------------------------
(호가단위절상)



1 + 【유상증자비율(43.67215539%) X 할인율(25%)】


② 2차 발행가액 산정: 구주주 청약일(2014년 06월 24일) 전 제3거래일(2014년 06월 19일)을 기산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되 그 산정가액이 기산일 종가를 상회하는 경우에는 기산일 종가를 기준주가로 하여 25% 할인한 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모집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절상함)

▶ 2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1 - 할인율(25%)】

③ 확정 발행가액 산정: 확정 발행가액은 ①의 1차 발행가액과 ②의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으로 합니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에 의거하여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서 4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격을 확정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호가단위 미만은 호가단위로 절상함)

▶ 확정 발행가액 = Max{Min[1차 발행가액, 2차 발행가액],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의 60%}

④ 모집가액 확정공시에 관한 사항: 1차 발행가액은 2013년 05월 14일에 결정되고, 확정 발행가액은 2014년 06월 19일에 결정되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며, 2014년 06월 20일 당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kuk.co.kr)에 공고될 예정입니다.

※ 일반공모 발행가액은 구주주청약시에 적용된 확정 발행가액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모집 또는 매출조건

항      목 내      용
모집 또는 매출주식의 수 27,000,000주
주당 모집가액 또는 매출가액 예정가액 8,020원
확정가액 -
모집총액 또는 매출총액 예정가액 216,540,000,000원
확정가액 -
청  약  단  위

1)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 1주

2) 일반공모
일반공모주식의 1계좌당 최소 청약한도는 10주이며,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최고 한도는 "일반공모 배정분"의 최고청약단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본다.


구분 청약단위
10주 이상 100주 이하 10주 단위
100주 초과 500주 이하 50주 단위
500주 초과 1,000주 이하 100주 단위
1,000주 초과 5,000주 이하 500주 단위
5,000주 초과 10,000주 이하 1,000주 단위
10,000주 초과 50,000주 이하 5,000주 단위
50,000주 초과 100,000주 이하 10,000주 단위
100,000주 초과 500,000 주 이하 50,000주 단위
500,000주 초과 1,000,000주 이하 100,000주 단위
1,000,000주 초과시 500,000주 단위


청약기일 우 리 사 주 배 정 개시일 2014년 06월 24일
종료일 2014년 06월 24일
주    주    배    정 개시일 2014년 06월 24일
종료일 2014년 06월 25일
일반모집 또는 매출 개시일 2014년 06월 30일
종료일 2014년 07월 01일
기               타 개시일 -
종료일 -
청약증거금 우 리 사 주 배 정 청약금액의 100%
주    주    배    정 청약금액의 100%
일반모집 또는 매출 청약금액의 100%
기               타 -
납     입     기     일 2014년 07월 03일
배당기산일(결산일) 2014년 01월 01일
※ 본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정정요구 등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만약 정정 요구 등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신고서에 기재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본 신고서 제출 및 효력발행일 이후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청약기일 이전에 당사의 2014년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분기보고서 제출 이후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본 신고서를 정정, 제출할 예정입니다.


나. 모집 또는 매출의 절차


(1) 공고의 일자 및 방법

구     분 일     자 신     문
신주발행(신주배정기준일)의 공고 2014년 04월 24일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kuk.co.kr)
모집 또는 매출가액 확정의 공고 2014년 06월 20일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kuk.co.kr)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공고 2014년 06월 27일 당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dongkuk.co.kr)
현대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dable.co.kr)
케이비투자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kbsec.co.kr)
하나대투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anaw.com)
대우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kdbdw.com)
우리투자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wooriwm.com)
한국투자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실권주 일반공모 배정공고 2014년 07월 03일 현대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dable.co.kr)
케이비투자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kbsec.co.kr)
하나대투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anaw.com)
대우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kdbdw.com)
우리투자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wooriwm.com)
한국투자증권(주)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truefriend.com)
주) 청약결과 초과청약금 환불에 대한 통지는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함으로써 개별통지에 갈음합니다.


(2) 청약방법

1) 우리사주조합의 청약은 우리사주조합장 명의로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의 본,지점에서 일괄 청약합니다.

2)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청약) : 주주로서 신주인수권을 배정받은 자 및 시장에서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입하여 보유한 자는 신주인수권증서를 예탁한 증권회사의 본,지점 및 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의 본,지점에서 보유 증서의 수량 한도내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주주 중 증권회사에 예탁하지 않고 자기명의의 주권을 직접 보유하고 있는 명부상 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를 첨부하여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현대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습니다.

3) 초과청약: 제2항의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을 한 자에 한하여 신주인수권증서 청약한도 주식수의 20%를 추가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주인수권증서 청약 한도주식수의 20%에 해당하는 주식 중 소수점 이하인 주식은 청약할 수 없습니다.

4) 일반공모 청약 : 해당 청약사무취급처에서 사전에 정하여 공시하는 청약방법에 따라 청약사무취급처에 실명확인증표와 소정의 청약서, 청약증거금을 제시하고 청약합니다. 단, 청약증거금은 청약금액의 100%로 하며,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일에 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에 대해서는 무이자로 합니다. 각 청약처별 다중청약은 가능하나, 한개의 청약처에서 이중청약은 불가능하며, 집합투자기구 중 운용주체가 다른 집합투자기구를 제외한 청약자의 한 개의 청약처에 대한 복수청약은 불가능합니다.

5) 본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 9조 제 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 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 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 받아야 하고, 이를 확인하는 서류에 서명 또는 기명날인하여야 합니다.


6) 기타
a. 일반공모 배정을 함에 있어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에는 그 청약자의 청약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봅니다. 단, 구주주가 신주배정비율에 따라 배정받은 주식을 청약한 후 일반공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금지되는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로 보지 않습니다.
b. 1인당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청약부분에 대하여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c. 청약자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실지 명의에 의해 청약해야 합니다.

7) 청약한도
a.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의 개인별 청약한도는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된 소유주식 1주당 신주배정비율인 0.35656051주를 곱하여 산정된 신주인수권증서(단, 1주 미만은 절사)와 초과청약가능 주식수(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증서 1주당 0.2주를 곱하여 산정된 수, 단 1주 미만은 절사)를 합한 주식수로 하되, 자기주식 및 자사주신탁 등의 자기주식 변동으로 인하여 구주주의 1주당 배정 비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b. 일반공모 청약자의 청약한도는 일반공모 총 공모주식 범위 내로 하며, 청약한도를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청약이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3) 청약사무취급처

청약대상자 청약취급처 청약일
우리사주조합 현대증권(주) 본ㆍ지점 2014년 06월 24일
구주주
(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명부주주
(실질주주가 아닌
주주명부 등재 주주)
현대증권(주) 본ㆍ지점 2014년 06월 24일~
2014년 06월 25일
실질주주 1) 주주확정일 현재 동국제강(주)의 주식을 예탁하고 있는 당해 증권회사 본ㆍ지점
2) 현대증권(주) 본ㆍ지점
일반공모청약 공동대표주관회사 : 현대증권㈜, 케이비투자증권(주) 본ㆍ지점
인수회사 :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본ㆍ지점
2014년 06월 30일~
2014년 07월 01일


(4) 청약결과 배정방법

1) 우리사주조합: 총 공모주식의 20%인 5,400,000주를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 배정 합니다.

2) 구주주 청약(신주인수권증서 청약):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1주당 0.35656051주의 비율로 배정합니다. 단, 신주배정기준일 현재 신주배정비율은 자기주식의 변동 등으로 인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단, 1주 미만은 절사합니다.)

3) 초과청약에 대한 배정 : 실권주가 있는 경우, 실권주를 초과청약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배정합니다. 이때 1주 미만의 주식은 절사하여 배정하지 않습니다.(단, 초과청약 주식수가 실권주에 미달한 경우 100%)

*초과청약 배정 비율 = 실권주[총발행주식수-(우리사주조합청약분+주주청약분)]
--------------------------------------------------
초과청약 주식수


4) 일반공모 청약: 상기 우리사주조합,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 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및 단수주는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일반에게 공모하되, 일반청약자 및 기관투자자(집합투자업자 포함)에게 구분 없이 배정합니다.배정수량 계산시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에 청약된 청약 주식수를 모두 합산하여 동일한 배정비율로 통합배정합니다.

a.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자의 청약주식수가 공모주식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 배정하여 잔여주식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이후 최종 잔여주식은 최대청약자부터 순차적으로 우선 배정하되, 동순위 최대청약자가 최종 잔여 주식보다 많은 경우에는 공동대표주관회사가 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하여 배정한다.

b. 일반공모 청약결과 일반공모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각각의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인수의무비율에 따라 각각 자기의 계산으로인수한다. "청약미달회사"의 "개별 인수의무주식수"를 산정함에 있어서, 각각 "청약미달회사"의 인수책임을 면하게 된 주식수는 모든 "청약초과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초과하는 회사를 말한다)의 "초과청약물량"("청약물량"에서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차감한 주식수를 의미하되, 0 이상으로 한다)을 합산한 주식수를 "청약미달회사"("청약물량"이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보다 적은 회사를 말한다)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의 비율대로 배분하여 산정한다.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별 인수비율]

구분 구분 인수비율
공동대표주관회사 현대증권 주식회사 32.5%
케이비투자증권 주식회사 32.5%
인수회사 하나대투증권 주식회사 12.5%
대우증권 주식회사 7.5%
우리투자증권 주식회사 7.5%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7.5%


5) 단,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는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제2항에 의거 일반청약자에 대하여 배정하여야 할 주식이 5,000주 이하(액면가 5,000원 기준)이거나, 배정할 주식의 공모금액이 1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


(5) 투자설명서 교부에 관한 사항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에 의거, 본 주식의 청약에 대한 투자설명서 교부 의무는 동국제강(주) 및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 케이비투자증권(주), 인수회사인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이 부담하며,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시는 투자자께서는 투자설명서를 의무적으로 교부받으셔야 합니다.

 2) 금번 유상증자에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께서는 (동법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동법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 청약하시기 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표시는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으로만 하여야 합니다.

① 투자설명서 교부 방법 및 일시

구분 교부방법 교부일시
우리사주조합
청약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의해 투자설명서 교부 면제됨
해당사항 없음
구주주
청약자
1),2),3)을 병행
1)우편 송부
2)현대증권 본ㆍ지점에서 교부
3)현대증권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1) 우편송부시 : 구주주청약초일인 2014년 6월 24일전 수취가능
2) 현대증권 본ㆍ지점 :
 청약종료일(2014년 6월 25일)까지
3) 현대증권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청약종료일(2014년 6월 25일)까지
일반
청약자
1),2)를 병행
1) 현대증권(주), 케이비투자증권(주),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에서 교부
2) 현대증권(주), 케이비투자증권(주),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나 HTS에서 교부
1) 현대증권(주), 케이비투자증권(주),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의 본ㆍ지점 :  
 청약초일(2014년 6월 30일)부터 청약종료일(2014년 7월 1일)까지
2) 현대증권(주), 케이비투자증권(주),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 또는 HTS 교부 :  청약초일(2014년 6월 30일)부터 청약종료일(2014년 7월 1일)까지

※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② 확인절차
a. 우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 청약하시기 위해 지점을 방문하셨을 경우,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HTS를 통한 청약을 원하시는 경우,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 주주배정 유상증자 경우 유선청약이 가능합니다. 유선상으로 신분확인을 하신 후,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을 해주시고 청약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 지점 방문을 통한 투자설명서 수령시
직접 투자설명서 교부확인서를 작성하시고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c.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한 교부
청약화면에 추가된 투자설명서 다운로드 및 투자설명서 교부 확인에 체크가 선행되어야 청약업무 진행이 가능합니다.

③ 기타
a. 금번 유상증자의 경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 이후 주주명부상 주주분들에게 투자설명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우편의 반송 등에 의한 사유로 교부를 받지 못하신 투자자께서는, 지점방문을 통해 인쇄물을 받으실 수 있으며, 또한 동일한 내용의 투자설명서를 전자문서의 형태로 현대증권(주), 케이비투자증권(주), 하나대투증권(주), 대우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문서의 형태로 교부받으실 경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4조 제1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b. 구주주 청약시 현대증권(주) 이외의 증권회사를 이용한 청약 방법
 해당 증권회사의 청약방법 및 규정에 의해 청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본 투자설명서의 교부에 대한 확인 등의 절차를 수행하지 아니하면, 금번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하실 수 없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등의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유상증자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집합투자증권의 경우 투자자가 제123조에 따른 투자설명서의 교부를 별도로 요청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제3호에 따른 간이투자설명서를 말한다. 이하 이 항 및 제132조에서 같다)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개정 2013.5.28>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합산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개정 2009.10.1, 2010.12.7, 2013.6.21, 2013.8.27>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평가회사(법 제335조의3에 따라 신용평가업인가를 받은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7.1, 2013.6.21>
1. 제11조 제1항 제1호 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의2. 제11조제2항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6) 주권교부에 관한 사항
a. 주권교부예정일: 2014년 07월 14일
b. 주권교부장소: 하나은행 증권대행부
c.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을 한 경우, 해당청약자에게 배정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의 명의로 일괄발행되고 동 주권은 청약취급처의 장부상 계좌에 자동입고됩니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⑤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가 증권등을 인수 또는 청약하거나, 그 밖의 사유로 새로 증권등의 발행을 청구하는 경우에 그 증권등의 발행인은 예탁자 또는 그 투자자의 신청에 의하여 이들을 갈음하여 예탁결제원을 명의인으로 하여 그 증권등을 발행 또는 등록(「국채법」 또는 「공사채등록법」에 따른 등록을 말한다. 이하 이 절에서 같다)할 수 있다.


다.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신주인수권증서에 관한 사항

신주배정기준일 신주인수권매매금융투자업자
회사명 회사 고유번호
2014년 05월 19일 현대증권 00164876
케이비투자증권 00219389
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제3항에 근거하여 당사는 주주에게 소유하고 있는 주식수 비율대로 신주를 인수할 권리인 신주인수권을 발행하며, 당해 신주인수권은 상법 제416조 및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9조에 의거, 2014년 04월 23일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양도를 허용합니다. 또한, 동 신주인수권은 한국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1)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청구
-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명부주주는 명의개서대리인인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발행을 청구합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는 거래상대방과의 신주인수권증서 실물 양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신주인수권증서의 매수자는 청약일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현대증권(주)에서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 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2)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발행 및 매매(계좌대체)
- 실질주주의 경우 별도청구절차 없이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발행하므로 2014년 05월 29일에 당해 주식을 보관하고 있는 계좌에 신주인수권 증서를 입고할 예정입니다. 신주인수권증서를 매매하고자 하는 실질주주는 위탁증권회사에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거래상대방 명의의 위탁자 계좌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계좌대체를 청구합니다. 위탁자계좌를 통하여 신주인수권증서를 매수한 자는 그 수량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3) 신주인수권증서를 양수한 투자자의 청약방법
- 신주인수권증서 실물을 보유하고 있는 양수인은 신주인수권증서를 지참하여 현대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에서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 되어있는 수량의 120%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 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또한 신주인수권증서를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있는 양수인은 당해 증권회사 점포 및 현대증권(주)의 본점 및 지점을 통해 해당 신주인수권증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량의 120%만큼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기일내에 청약하지 아니하면 그 권리와 효력은 상실됩니다.

4)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
- 당사는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을 한국거래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가 상장될 경우 상장기간은 2014년 06월 09일부터 2014년 06월 13일까지 5거래일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동 기간중 상장된 신주인수권증서를 한국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동 신주인수권증서는 2014년 06월 16일에 상장폐지될 예정입니다.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150조 "신규상장"에 따라 5거래일 이상 상장되어야 하며,동 규정 제152조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폐지기준"에 따라 주주청약 개시일 5거래일전에 상장폐지되어야 함)

5) 신주인수권증서의 거래 관련 추가사항
-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상장신청할 예정인 바, 현재까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확인된 신주인수권증서 상장시의 제반 거래관련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상장방식 :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를 일괄예탁 방식으로 발행하여 상장합니      다.
 ②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상장거래 : 2014년 06월 09일부터 2014년 06월 13일까지(5거래일간) 거래 가
       능합니다.
 ⅱ) 계좌대체거래 : 2014년 05월 29일(예정)부터 2014년 06월 17일까지 거래 가능         합니다.          
    *
상장거래의 결제일인 2014년 06월 17일까지 계좌대체(장외거래) 가능하며, 06         월 18일 부터는 신주인수권증서의 청약권리 명세를 확정하므로 신주인수권증서       의 계좌 대체(장외거래)가 제한됩니다.
  ⅲ) 실질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는 상장을 위해 일괄예탁되므로 주주 신청에 의한          실물 증서 반환은 불가합니다.  
 ③ 명부주주의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ⅰ)
신주배정통지일(2014년 05월 29일 예정)로부터 2014년 06월 23일까지 신주인        수권 증서 실물양도를 통해 거래 가능합니다.
    * 신주인수권증서는 당사 명의개서대리인인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서 주주 요청        시 발급합니다.
 ⅱ) 명부주주는 신주배정통지서 및 구비서류를 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제출하여         실물발행청구 및 대행예탁(거래증권사 계좌에 입고)신청을 할 경우, 실질주주          와 동일하게 상장거래 및 계좌대체 거래를 할 수 있으며 거래 종료일 역시 실질        주주와 동일합니다. (단, 신주인수권증서를 입고 받을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         어야 합니다.)
     * 구비서류

1) 본인청구시
 - 신주인수권발행청구서(하나은행 증권대행부 양식)
 - 주주신분증(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 대행예탁신청시 추가서류: 신주인수권증서 교부 및 증권계좌입고신청서, 증권카드 사본
 
 2) 대리인청구시
 - 신주인수권발행청구서(하나은행 증권대행부 양식)

- 주주신분증 사본(팩스, recopy 불가/ 법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 인감증명서(3개월 이내 발급분) 원본

- 위임장(인감날인 포함) 원본- 대리인 신분증- 대행예탁신청시 추가서류: 신주인수권증서 교부 및 증권계좌입고신청서, 증권카드 사본

※ 하나은행 증권대행부(https://sab.hanabank.com)

(2) 주권교부일 이전의 주식양도의 효력에 관한 사항

주식교부일 이전의 주식의 양도는 발행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습니다. 다만,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11조 제4항에 의거, 주권 발행 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습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 법률』 제 311조 (계좌부기재의 효력)

①투자자계좌부와 예탁자계좌부에 기재된 자는 각각 그 증권등을 점유하는 것으로 본다.
②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에 증권등의 양도를 목적으로 계좌 간 대체의 기재를 하거나 질권설정을 목적으로 질물(質物)인 뜻과 질권자를 기재한 경우에는 증권등의 교부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
③예탁증권등의 신탁은 「신탁법」 제3조 제2항에 불구하고 예탁자계좌부 또는 투자자계좌부에 신탁재산인 뜻을 기재함으로써 제삼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④주권 발행 전에 증권시장에서의 매매거래를 투자자계좌부 또는 예탁자계좌부상 계좌 간 대체의 방법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상법」 제335조 제3항에 불구하고 발행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3) 청약증거금의 대체 및 반환 등에 관한 사항


 1) 청약증거금은 주금납입기일에 납입금으로 대체하되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합니다.


 2) 총 일반청약주식수(기관투자자 포함)가 일반공모주식수를 초과하여 청약증거금  이 발생한 경우,초과 청약증거금은 2014년 07월 03일 해당 청약취급처에서 환불합니다.

(4) 주금납입장소 : (주)하나은행 영업2부

(5) 기타의 사항

 1)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내용의 변경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3)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본 증권신고서의 예정 모집가액은 확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추후 2차 발행가액까지 산정함으로써 확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본 증권신고서의 발행예정금액은 추후 주당 발행가액이 확정되는 내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인수방법 : 잔액인수]
인수인 인수주식 종류 및 수 인수대가
공동대표 현대증권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32.5%
대표주관수수료: 모집총액의 0.15%,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32.5%
공동대표 케이비투자증권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32.5%
대표주관수수료: 모집총액의 0.15%,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32.5%
인수 하나대투증권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12.5%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12.5%
인수 대우증권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7.5%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7.5%
인수 우리투자증권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7.5%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7.5%
인수 한국투자증권 인수주식의 종류: 기명식 보통주식
인수주식의 수: 최종 실권주 X 7.5%
기본인수수수료: 모집총액의 0.70% X 7.5%
주) 일반공모 청약을 완료한 주식 수의 합계가 모집하여야 할 주식 수에 미달하는 경우 미달된 잔여주식은 공동대표주관회사와 인수회사가 각자의 인수한도 의무주식수를 한도로 하여 개별 인수의무주식수만큼 자기계산으로 잔액인수하기로 합니다.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액면금액(정관 제 6조)

본 회사의 발행주식 일주의 금액은 금 오천원으로 한다.

2. 의결권에 관한 사항

(1) 의결권(정관 제 24조)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2) 의결권의 대리행사 (정관 제 25조)
①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제①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3) 의결방법(정관 제26조)

주주총회는 법률에 다른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3. 주식의 발행 및 배정(정관 제 11조)

① 이 회사가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식에 의한다.

1.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수에 따라서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② 제1항 제3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2. 관계 법령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까지 포함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이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4.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기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 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

를 갈음할 수 있다.

④ 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그 기일까지 신주인수의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그 가액을 납입하지 아니한 주식이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발행가액의 적정성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⑥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면서 발생하는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 한다.

⑦ 회사는 제1항 제1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여야 한다.


4. 주식에 관한 사항

(1)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정관 제 5조)
본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이억주로 한다.

(2) 주권의 종류(정관 제8조)
이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우선주식으로 한다.

(3) 주식의 종류(정관 제10조)
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4) 종류주식의 수와 내용(정관 제9조,제9조의 2, 3)

[제 9조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① 회사는 참가적 우선주식 또는 비참가적 우선주식, 누적적 우선주식 또는 비누적적 우선주식, 의결권 있는 우선주식 또는 의결권 없는 우선주식을 독립적으로 또는 여러 형태로 조합하여 발행할 수 있다. 위 우선주식은 배당 및 잔여재산 분배에 있어 보통주식보다 우선적인 권리를 가지며 그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0의 범위 내로 한다.

② 우선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연 1% 이상으로 하되 발행시에 이사회가 우선배당률을 정한다.

③ 삭제

④ 삭제

⑤ 의결권 없는 우선주식이 발행된 경우 동 우선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연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 시까지는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한다.

⑥ 이 회사가 유상증자 또는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경우 우선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은 유상증자의 경우에는 보통주식으로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한다.

⑦ 우선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시에 이사회 결의로 정하며,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 4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 9조의 2 (상환주식의 수와 내용)]

① 회사는 제9조에 따라 발행한 우선주식 수와의 합계가 제9조 제1항에 정한 범위 내인 한도에서 회사의 이익(이익준비금, 기타 법정 적립금을 제외한 제반준비금과 이월이익잉여금을 포함함. 이하 본 조에서 같음)으로 소각할 수 있는 우선주식(이하 "상환주식"이라 한다)을 발행할 수 있다.

② 상환주식은 의결권이 없는 것으로 한다.

③ 상환주식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연 1% 이상으로 하고, 발행시 이사회의 결의로 우선배당률을 정한다.

④ 상환주식은 보통주식의 배당률이 제3항에 의하여 정해진 우선배당률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배당한다.

⑤ 상환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년도에 있어서 제3항에 의하여 정해진 우선배당률에 따른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누적된 미배당분을 다음 사업년도의 배당시에 우선적으로 배당한다.

⑥ 상환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년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 시까지는 의결권이 있는 것으로 본다.

⑦ 상환주식은 회사가 유상증자시 이 회사가 발행하는 신주에 대하여 신주인수권을 배제하며, 주식배당이나 무상증자시에도 발행하는 신주에 대하여 배정을 하지 않기로 한다.

⑧ 이 회사는 회사의 이익으로써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에 일시에 또는 이익의 한도에서 분할하여 그 발행가액을 상환가액으로 하되 발행가액이 외화로 납입된 경우 회사는 원화 또는 해당 외화중에서 선택하여 상환할 수 있고 외화로 상환 하고자 할 때에는 상환가액을 아래의 산식을 적용하여 계산된 가액에 따라서 본 조에 의하여 발행된 상환주식을 상환할 수 있다. 다만, 상환주식에 대하여 직전 사업년도까지 미지급된 배당금이 있는 경우에는 발행가액에 그 미지급된 배당금을 합산한 금액을 상환가액으로 한다.

                                                            상환시 원/해당 외환은행

1주당 상환가액 = 발행가액 X ---------------------------------------

                                                          발행시점의 원/해당외화환율

⑨ 상환주식이 상환기간 내에 상환되지 아니하거나 우선적 배당을 받지 못한 경우 상환기간은 상환 및 완료될 때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한다.

⑩ 본 조 제8항에 의한 상환의 방법은 이 회사와 상환주식 주주간의 합의에 의하여 상환주식을 매입하여 상환하는 방법에 의한다.

⑪ 상환주식이 상환기간 내에 상환되지 않는 경우에는 상환주식의 주주는 상환기간 후 1년 이내에 상환주식을 보통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다만 상환기간 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이때 보통주식의 발행가격은 5,000원으로 하고, 주식분할이나 주식병합의 경우에는 그에 따라 보통주식의 발행가격을 조정하기로 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해서는 제11조의 4 규정을 준용한다.


[제 9조의 3 (전환주식)]

① 회사는 제9조에 의한 우선주식을 발행함에 있어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이를 주주가 보통주식으로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전환주식으로 정할 수 있다.

② 회사가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신주식의 총 발행가액은 전환전의 주식의 총 발행가액으로 한다.

③ 주주의 전환청구가 있는 경우, 회사는 우선전환주식 1주당 액면가액이 오천원 (5,000원)인 보통주식 1주를 부여한다. 단, 회사는 조정 후 전환비율이 전환주식 발행 당시 전환비율의 50%를 하회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의 경영성과 또는 주가등락에 따라 전환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환주식을 발행하거나, 시가를 하회하는 가격으로 주식을 발행할 경우나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격 또는 신주인수권행사가격으로 사채를 발행할 경우 전환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 전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전환비율 조정사유, 전환비율을 조정하는 기준이 되는 날 및 조정방법 등은 이사회가 정한다.

④ 전환주식의 주주가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월 이상 10년 이내의 범위 내에서 발행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⑤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1조의 4의 규정을 준용한다.



5. 배당에 관한 사항

(1) 이익배당(정관 제 45조)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2) 중간배당(정관 제 45조의 3)
① 이 회사는 6월30일 24시 현재의 주주에게 상법 제462조의3에 의한 중간배당을할 수 있다. 중간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 이후 45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의 합계액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④ 사업년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⑤ 중간배당을 할 때에는 제9조의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에 대하여도 보통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3) 신주의 배당 기산일(정관 제 13조의 5)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여하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다만, 상환주식에 대하여는 그 존속기간에 비례하여 일할 배당한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가. 철강산업은 국가기간산업이자 전방산업에 기초소재를 제공하고 후방산업의 발전을 유발하는 장치산업으로서 국내외 경제 상황과 높은 상관관계를 갖습니다. 따라서 철강산업은 세계 및 국내 경기변동과 같은 외부요인으로 인해 영업성과와 수익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논의 등으로 인해 세계 및 국내 경기가 위축될 경우 철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건설, IT를 비롯한 전 산업에 사용되는 기초소재인 철강재를 공급하는 산업이자 원료, 에너지 등 후방 산업의 발전을 유발시키는 효과를 지니는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국가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장치산업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산업의 특성으로 인해 철강산업은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 경제 및 국내 경제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 왔습니다.

2002년부터 중국과 인도 등을 비롯한 신흥국가들의 점진적인 경제성장에 따라, 설비투자의 규모가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조강생산량 또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재료인 철광석, 원료탄, Scrap 등의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였고, 2007년 철강가격이 급등하면서 철강산업은 2007년 하반기부터 2008년 8월까지 전례 없는 호황을 이어 갔습니다. 이는 신흥시장 중심의 견조한 철강 수요를 바탕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 분을 즉시 판매가격에 반영하여 우수한 롤마진(철강제품 판매가격-원자재가격)을 순조롭게 유지하면서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9월 이후 급격한 가격상승에 따른 전방수요의 저항이 고조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발 Sub-Prime 금융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자동차, 조선, 건설, 가전 등 주요 전방수요가 급격하게 축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유통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전세계 조강 생산량도 축소되었습니다.

[세계 주요국 조강 생산량 및 성장률]
(단위 : 천톤, %)
국가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생산량 성장률 생산량 성장률 생산량 성장률 생산량 성장률 생산량 성장률
러시아 69,402 -1.7 70,608 2.7 68,743 2.6 67,021 11.8 59,940 -12.5
미국 86,955 -1.9 88,598 2.7 86,247 7.0 80,594 38.6 58,142 -36.4
중국 779,040 9.9 708,784 3.7 683,265 9.0 626,654 10.4 567,842 13.5
일본 110,570 3.1 107,235 -0.3 107,595 -1.8 109,600 25.2 87,534 -26.3
한국 66,008 -4.8 69,321 1.2 68,471 17.1 58,453 20.3 48,598 -9.1
전세계 1,582,493 4.8 1,510,223 1.3 1,490,096 5.4 1,413,596 15.9 1,219,715 -8.3
자료 : WSA(World Steel Association)


2009년 러시아, 미국, 중국, 일본 및 한국 등 조강생산 주요 국가들중에 철강의 수요 및 생산에 있어서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을 제외하고 -9.1~-36.4%까지의 큰폭의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 이후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실행으로 인하여 2010년 상반기 세계 철강가격은 원재료 가격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2010년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가수요 재고조정 및 기저효과로 인해 성장성의 둔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유럽발 재정위기 확대,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세계 경기의 더블딥 우려감 및 신흥개발국들의 경기성장세 둔화 등으로 글로벌 경기는 급격하게 위축되었으며, 2012년에도 여전히 철강산업은 수요회복이 더딘 상황입니다.
2013년 세계 철강 업계는 세계 경기의 침체 속에서 신흥국 설비증설에 따른 공급과잉이 확대되며, 철강제품의 단가 약세, 원화강세, 전기료 인상 등의 악재까지 겹쳐 국내 철강업계 역시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유로존 경기는 지난 유럽재정위기 이후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나 고용시장과 금융시장은 여전히 경직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 신흥 성장국의 경제위기 가능성과 2013년 12월 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회의에서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으로 인해 연말까지 세계경기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지역별 경제성장률 추이 및 전망]
(단위 : %)
이미지: 지역별 경제성장률 추이 및 전망

지역별 경제성장률 추이 및 전망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2013.10)


한국은행의 "2014년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14년 세계 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꾸준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경기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경우 철강 산업 업황 및 철강업체 수익성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신흥 국가들의 성장 모멘텀 약화, 미 연방준비위원회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 하향 Risk가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경우 경기회복 지연 및 저성장 지속에 따라 철강 수요 둔화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세계경제와 같은 거시적 외생변수에 의해 전반적으로 경기가 위축된다면 철강수요는 축소될 수 있으며, 이는 철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철강산업은 철강제품의 주요 수요처가 되는 자동차, 조선, 건설, 가전 등 전방산업의 업황에 영향을 받습니다. 주요 전방산업의 업황 악화는 향후 철강산업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당사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철강제품의 출하구조를 보면 건설(28.1%), 자동차(25.1%), 조선(20.8%) , 전기전자(7.0%) 산업이 전체의 81%를 차지하고 있어 해당 산업의 경기변동은 철강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내 철강재 수요 산업별 출하 비중]
(단위 : %)
구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건설 28.1 26.2 27.3 30.3 32.2
자동차 25.1 23.8 22.5 21.1 22.4
조선 20.8 24.0 24.9 25.3 23.3
전기전자 7.0 7.4 8.4 7.0 7.0
조립금속 4.2 3.7 4.2 5.0 5.5
일반기계 4.2 4.0 3.4 3.9 3.7
기타 10.6 11.0 9.2 7.5 5.9
자료 : 한국철강협회


[건설]

건설부문의 출하 비중의 경우 2008년 32.2%에서 2012년 28.1%로 그 비중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전체 출하 비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1년까지 하락세를 보였던 건설부문 비중이 2012년에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업은 2010년 상반기까지 정부의 대규모 SOC투자 등 공공부문 투자에 의해 실적을 유지하였으나, 2010년 하반기 이후 정부의 경기부양책 효력이 약해지고 투자규모가 감소하면서 경기가 하강하였고, 이러한 침체는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2010년 건설수주 규모가 급락한 데에 따른 기저효과로 민간 주택부문 수주가 다소 회복되고 해외수주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정부의 공공부문 투자가 감소함에 따라 건설업 전체의 성장은 소폭에 그쳤습니다. 2012년에는 지방권의 주택경기 회복 둔화에 따라 민간부문의 수주 증가가 소폭에 그치고, SOC 예산 감소와 계속사업 위주의 예산집행 등으로 공공부문의 신규 수주가 감소하면서 저조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또한, 철근 부문의 민감도가 높은 건축 부문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실물경기 위축으로 인하여 수주액이 토목 부문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급격하게 감소하였습니다.  

[국내건설 수주 추이]
(단위 : 억원)
구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수주액 913,069 1,015,061 1,107,010 1,032,298 1,187,142 1,200,851 1,279,118 1,073,184 993,840
증감율 -10.0% -8.3% 7.2% -13.0% -1.1% -6.1% 19.2% 8.0% 5.1%
건축 614,030 658,231 718,913 618,492 645,657 788,272 917,191 789,359 689,876
토목 299,041 356,831 388,097 413,807 541,485 412,579 361,927 283,825 303,964
공공 361,702 340,776 366,248 382,368 584,875 418,488 370,887 295,192 318,255
민간 551,367 674,284 740,762 649,930 602,267 782,363 908,231 777,992 675,585
자료 : 통계청, 대한건설협회


2013년 국내건설수주액을 살펴보면 공공부문 토목의 경우 상하수도와 수해복구공사 및 토지조성에서 수주 물량 증가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공기업부문의 발주물량이 회복되지 못하여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상업용 건물과 관공서 물량 및 편의시설 등의 물량을 바탕으로 한 건축 부문의 활성화는 전체 공공부문의 소폭의 수요 회복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민간부문은 거의 전 공종에서 수주 감소를 기록한 토목부문과 부동산시장 침체의 장기화 및 지방주택시장의 미분양물량 확대 등에 기인한 건축부문에서의 극심한 부진의 영향으로 수주액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2013년 국내건설 수주액은 약 91조원으로 이는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상황으로, 건설업의 부진한 업황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SOC부문 예산 추이]
(단위 : 억원)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안) 증감률
도로 95,850 80,038 74,487 77,614 91,667 83,708 -8.68%
철도 63,552 53,512 54,055 61,141 69,141 65,913 -4.67%
해운/항만 21,298 18,617 16,333 16,358 15,242 14,891 -2.30%
항공/공항 592 666 679 698 830 1,004 20.96%
교통 SOC 계 181,292 152,833 145,555 155,811 176,880 165,516 -6.42%
물류 등 기타 22,264 22,386 22,434 18,945 19,496 19,802 1.57%
수자원 28,434 51,076 50,182 29,020 27,694 23,512 -15.10%
지역개발 14,047 15,919 16,424 16,845 16,449 14,827 -9.86%
산업단지 8,808 8,893 9,811 10,305 9,742 8,964 -7.99%
기타 SOC 계 73,553 98,274 98,851 75,115 73,381 67,105 -8.55%
총계 254,845 251,106 244,406 230,926 250,261 232,621 -7.05%
자료 : 기획재정부, 국회예산정책처 2014년도 예산안 분야별 분석(2013.11)


기획재정부 및 국회예산정책처의 2014년 SOC부문 예산(안)에 따르면, 2014년 SOC투자규모는 2013년 예산 대비 7.05% 감소한 23조 2,621억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2013~20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른면 SOC부문에 대한 재정운용전략과 재원배분 방향에 있어 그간 축적된 발주수준을 감안하여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보다는 기존 시설의 효용성, 안정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SOC에 대한 재정투자는 고용, 생산 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기업생산 활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나, 재정 건전성 유지 및 복지 등 의무지출 소요의 증가라는 재정 여건 하에서 SOC 투자는 예년과 같은 수준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전망에 따르면 자동차산업은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계부채 부담으로 인한 구매력 약화, 주력 차급에서의 신차 출시 감소, 고유가 지속, 수입차 시장 잠식으로 내수 부문이 2012~2013년과 같은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시장과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 등 신흥시장의 수요증가를 바탕으로 해외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동차산업은 2008년에 국내 내수시장이 크게 침체되었지만 2009년 경기가 회복되는 조짐과 더불어 세제혜택, 노후차 교체지원 등 각종 부양정책과 제작업체의 적극적인 판매정책을 바탕으로 139만 여대의 판매를 보이며 전년대비 20.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2010년 역시 전년대비 5.1%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계부채 등의 구매력 축소로 인해 2011년부터 판매 성장세가 둔화되어 2012년에는 전년 대비 자동차 생산 및 내수판매가 각각 2.1%, 4.3%씩 감소하였습니다.  2013년 내수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면서 2012년대비 2.1% 감소하는 등 소폭 감소 추세를 이어 갔으며, 수출시장에서도 원화강세와 해외법인 생산증가로 인해 수출 대수가 약 2.7% 감소하였습니다.

[국내 자동차 산업 수급 현황]
(단위 : 대)
구분 생산(대수) 내수(대수) 수출(대수)
2013 4,521,638 1,381,091 3,086,394
2012 4,557,738 1,410,857 3,170,634
2011 4,657,094 1,474,637 3,151,708
2010 4,271,741 1,465,426 2,772,107
2009 3,512,926 1,394,000 2,148,862
2008 3,826,682 1,154,483 2,683,965
자료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 산업 연구소 전망에 따르면 2014년 세계 자동차 시장은 2013년과 유사한 4%대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나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우에는 내수 시장에서 전체 시장 규모 확대에 한계가 있는 가운데 수입차로 인해 점유율이 축소되고 있고, 수출에서는 원화 강세로 인한 원가경쟁력 저하가 예상되면서 이중의 위협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같은 국내 자동차 산업이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될 경우 철강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선]

국내 조선업의 경우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2007년 사상최고 수준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면서 장기간 지속되었으나, 2008년 하반기 이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하강, 해상물동량 감소, 선박금융 경색 등에 따른 신조선 수요 감소와 신조선의 대규모 조기 발주 및 인도량 증가로 인한 공급 과잉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2009년의 신규수주는 전년 대비 80%이상 급감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벌크선과 탱크선을 중심으로 신규수주가 일부 회복되고 하반기부터는 대형 컨테이너선의 발주가 재개되어 당초 예상보다는 양호한 개선세를 보였으나, 2011년 하반기부터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 글로벌 선복량 증가, 주요 발주처인 해운사들의 재무부담 등으로 추가적인 발주 여력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수주실적은 다소 부진하였습니다.

조선산업 전반적으로는 신조선 공급 과잉과 해운시장의 침체로 인해 여전히 본격적인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2012년에도 신규수주는 여전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컨테이너선의 대형화, 고유가, LNG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2010년 하반기에 이어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이어진 가운데 LNG선, 드릴쉽 등 고부가가치 선종의 수주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금액기준 수주실적은 2010년에 근접하는 수준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건조 경험을 기반으로 중국 및 국내 타 조선사 대비 확고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Big3 조선사(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LNG선과 드릴쉽, FPSO 등의 해양플랜트를 중심으로 연간 수주목표를 상회하는 수주실적을 시현하였습니다.

또한, 이들 Big3의 수주 호조를 바탕으로 2011년 국내 조선업계는 글로벌 신규수주 위축에도 불구하고 2010년 대비 소폭의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산업 전반적으로는 신조선 공급 과잉과 해운시장의 침체로 인해 여전히 본격적인 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며, 2012년에도 신규수주는 여전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선박가격도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2013년에는 신조선 발주가 증가하며 국내 조선사의 수주가 증가하였으나  신조선가 하향안정화 등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와 운전자금 부담에 따른 조선업계의 자금소요가 지속되었습니다.

[국내 조선시장 세계 발주량, 국내 수주량 추이]
(단위 : 백만CGT)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발주량 48.7 25.3 33.7 45.4 16.7
국내 수주량 13.7 7.2 13.7 12.7 4.4
점유율 28.1% 28.4% 40.7% 28.0% 26.3%
자료: Clarkson,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글로벌 조선시장 동향]

이미지: 글로벌 조선시장 동향

글로벌 조선시장 동향

자료: Clarkson


2014년 수주환경은 개선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회복세가 나타나기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높아 단기간 내에 신조선 시장 내에서 수급 여건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조선업의 업황 침체로 인한 조선업 관련 철강 제품의 수요 감소는 철강 업계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전]

가전산업은 LCD TV(LED TV, 3D TV) 등 평판 디스플레이 TV, 스마트 TV 및 대형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 확대, 지상파 DMB 활성화, 스마트폰 사용자 확대 및 LTE 서비스 도입 등에 따른 이동전화기 및 통신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 인도 등 신흥시장 확대 등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나, 원자재가 인상 및 환율 불안정 등 경영환경 악화 및 Global 기업간 경쟁심화에 따른 가격하락의 지속세 등으로 어려움이 전망됩니다.

가전제품의 경우 라이프사이클이 매우 짧아 소비자의 욕구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응 여부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으며, 특히 최신의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로 인하여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및 연구개발이 요구됩니다. 또한 가전제품은 생활필수품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시장에서도 그 나라의 경제성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최근과 같이 가전제품이 포화상태에 있고, 신규수요가 아닌 대체수요가 더욱 클 경우에는 국가의 실질 경제성장률이 가전산업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바, 수출실적의 경우 각 국가의 실질 경제성장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

(단위 : %)
구 분 2013(E) 2014(E) 2015(E)
세계 3.1 3.6 4.0
미국 1.8 2.8 3.2
일본 1.7 1.4 1.3
유로 -0.4 1.0 1.4
중국 7.7 7.6 7.5
자료 : 한국은행_2014년 경제전망


2008년 말 금융위기로 인해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이후 국내경기는 2009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를 보여 왔으나,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최근 회복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각국 정부의 경기회복 노력에도 불구,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하고 있지 못하던 해외 경기는 2011년 중반 이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재정위기가 현재까지 지속되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고, 이로 인해 실물경기 둔화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4년 1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전망에 따르면 2014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3.6%로 예상하였으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나 유럽 재정위기 확산 등으로 인해 해외 경기둔화가 지속되거나 경기침체 현상이 지속될 경우 각 개별 기업들의 내부적인 노력 및 가격경쟁력 강화 등의 외부적 요인에 의해 증가세를 보여 왔던 우리나라 가전제품의 수출 실적도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그리스 중심의 유로존 재정위기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유럽의 국가 및 금융기관의 신용강등 등 유럽을 중심으로 한 신용위험 확산 및 재정위기로 인해 환율 및 경기의 변동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라 가전제품의 매출 실적 및 주요부품 조달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 철강산업의 수요측면은 (-)성장을 보이던 유럽지역의 수요회복 등에 힘입어 세계수요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최대 시장인 중국수요는 둔화될 전망입니다. 이에 전반적인 철강재 소비 증가세에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현재 세계 철강 생산과 소비 1위 국가로서 세계 철강산업의 수급과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침체되고 중국철강수급 불균형 문제로 인한 제품가격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전 세계적인 제품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이후 각국 정부의 재정확대에 힘입어 회복세를 이어온세계경제는 경기부양효과가 점차 소멸해가는 모습입니다. 특히 2012~2013년 중에는 유럽이 마이너스성장을 보이고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8%를 하회함에 따라 철강수요가 상당폭 둔화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유럽의 경제성장률은 2014년 들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 일본 등 주요 지역의 경제성장률이 둔화될 전망임에 따라 전반적인 경제 성장세가 제약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철강업 역시 수요둔화 지속으로 인한 실적저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철강협회(WSA:World Steel Association)의 철강재 소비전망에 따르면 2012년 2.0%에 머물렀던 세계 철강재 소비 증가율은 유럽지역 및 북미지역의 철강소비 증가로 2013~2014년 중 3%대로 다소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나 최대 시장인 중국의 철강재 소비가 2013년 중 6%대 성장에서 2014년의 3% 성장예상으로 성장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반적인 철강재 소비 증가세가 제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철강 수요 전망]
이미지: 글로벌 수요 전망

글로벌 수요 전망

자료 : WSA(World Steel Association)


중국 철강 수요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7.2% 증가해왔습니다. 또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세계 철강수요가 급감할 때조차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오히려 수요가 전년대비 22.4% 급증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과거보다 성장률이 현저히 떨어진 2011~2013년에도 6% 수준의 철강 수요 성장을 기록했던 중국이기 때문에, 만약 WSA 전망대로 2014년 수요 증가율이 3.0%까지 떨어진다면 아시아 철강 수급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한편 중국은 2013년 기준 7.79억톤의 조강생산량으로 글로벌 조강생산의 48.5%를 차지하는 동시에 7억톤의 조강 소비량으로 글로벌 조강소비의 47.3%를 차지하고 있는 철강대국입니다. 그러나, 지역 기반 중소 철강사의 난립으로 인한 공급과잉으로 불필요한 무역분쟁과 원재료 대외의존도 증가, 철강사 수익성 악화지속, 낮은 에너지효율성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은 이러한 경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2014년 한해동안 2,700만톤, 2018년까지 7,000만톤 규모의 철강설비 철거 계획을 발표하는 등 국가 주도의 철강산업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철강 생산량 및 소비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경제가 침체되고 중국철강수급 불균형 문제로 인한 제품가격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전 세계적인 제품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당사의 수익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셔서 투자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2000년대 후반부터 지속된 철강업체들의 대규모 투자는 전방산업인 조선업의 불황과 맞물려 당사의 주력 제품인 후판부문의 수익성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최근에도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조선.해운업 시황변동 및 수입산과의 가격경쟁 여건 개선, 고부가 후판생산을 통한수익성 개선 가능, 안정적 수요처 확보 등 후판 부문의 긍정적인 시황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후판부문 산업전반의 침체와 더불어 당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2000년대 후반부터 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및 당사의 대규모 투자는 국내 공급부족이던 열연 및 후판 제품의 수급구조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독과점적이익을 향유한 열연 및 당사의 주력제품인 후판의 수익성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반면 최근에도 이전에 비해 감소한 규모이나 대형업체를 중심으로 판재류 중심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판재류 품목의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철강업체 주요 투자]

이미지: 철강업체 주요 투자

철강업체 주요 투자

자료 : 한국신용평가 (2014 Industry Outlook)


만성적인 공급부족을 겪던 후판은 2010년 총 500만톤의 설비투자가 완료됨에 따라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되었습니다. 후판의 주요 수요산업인 조선업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2013년 세계 선박 발주량 증가에 힘입은 국내 조선사의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2013년 9월 현대제철의 생산능력 확충(200만톤)과 견고한 수입재 수요를 감안하면 당분간 후판시장의 불황이 해소되기에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러한 조선업의 불황과 후판의 공급증가는 후판 제품의 가격전가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국내 선박 수주 및 건조]
이미지: 국내 선박 수주 및 건조

국내 선박 수주 및 건조

자료 : Clarkson


[조선산업과 후판내수의 추이 및 전망]
이미지: 조선 산업과 후판 내수의 추이 및 전망

조선 산업과 후판 내수의 추이 및 전망

자료 : 한국철강협회


2013년 국내 후판 수요가 900만톤으로 급감한 점을 감안한다면 이같은 철강사들의 설비확대에 따른 생산량 증가가 시장의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조선.해운업 시황변동 및 수입산과의 가격경쟁 여건, 고부가 후판생산을 통한수익성 개선 가능, 안정적 수요처 확보 등 후판시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의 긍정적변화가 있지 않는다면 공급물량의 부담이 시장전체 및 당사의 후판사업 수익성 개선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당사의 주력제품인 후판부문은 포스코, 현대제철과 함께 과점구도를 형성하고 있고, 봉형강도 현대제철에 이어 업계 2위의 시장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판부문은 수요 둔화 및 시장생산능력 증가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더불어 현대중공업계열향 판매물량 감소로 인해 외형 및 수익성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울러 봉형강 부문은 비교적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었으나 H형강의 경우 2006년 이후 중국산 저가 제품의 유입확대로 인해 국내시장 잠식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 제강들과의 경쟁또한 치열한 상황으로 국내외 경쟁체제속에서 당사의 시장지위 확보 및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상황임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국내 후판 시장에서 포스코, 현대제철과의 과점구조에서 포스코에 이어 2 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봉형강도 현대제철에 이어 업계 2 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판 시장의 경우 주 수요처인 조선업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및 국내 후판 생산능력 증가 등으로 인한 판가 하락세 지속으로 경쟁사 및 당사의 수익성이 동반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당사는 2012년 중 연 80만 톤 규모의 포항1공장을 폐쇄하는 한편 2013년 9월 현대제철의 제3고로 가동과 함께 후판생산능력 200만 톤 증설진행으로 인해 경쟁지위가 저하되었습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계열향 후판 판매량이 감소(현대중공업계열의 후판수요의 상당부분이 당사에서 현대제철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매출이 2011 년 약 9,300 억원에서 2012 년에는 5,100 억원, 2013년 60억원으로 감소, 2014년 매출실적 없음)하는 영향까지 더해져 후판부문의 외형 및 수익성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품별 시장점유율]

(단위:%)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봉    강 19 18 19
후    판
(수입제외)
25 28 34
형    강
(H형강, 수입제외)
32 30 33
자료 : 당사 2013년 사업보고서


[제품별 매출실적 및 비중]

(단위:백만원,%)
매출유형 품 목 2013년 2012년 2011년
제품 봉형강 2,517,305 62.75% 2,575,679 51.83% 2,508,519 42.45%
후판 1,400,759 34.92% 2,331,435 46.92% 3,279,955 55.50%
기타 93,577 2.33% 62,261 1.25% 120,925 2.05%
합계 4,011,641 100% 4,969,375 100% 5,909,399 100%


철근 및 형강은 주택 건설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 토목공사 확대 등으로 2010 년 이후 수요량이 증가하면서 일정수준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상당부분이 주택건설에 사용되는 철근은 주택건설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업체도 다수여서 2011년 이후 저조한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으나, H형강의 경우 현대제철과 당사의 복점구조 등 공급자우위를 바탕으로, 비교적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6년 이후 중국산 H형강 수입량이 급증하기 시작하고,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 건설산업이 위축되기 시작한 2009년부터 국내 철강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현대제철 및 당사는 수입재를 견제하기 위한 수입대응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 1분기 H형강 수입량은 32.2만톤으로 전년 동기 26.6만톤 대비 21% 급증한 상황이고 가격 또한 국내산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면서 국내 제강사들의 수익성 확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2월 이후 H형강 신규계약이 크게 줄어든 추세여서 향후 통관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수입산의 국내시장 잠식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도 주시해야 할 사항입니다. 또한,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시장을 주도하는 포스코, 현대제철 등 경쟁사가 공격적 가격인하 등의 정책을 추진할 경우 당사를 포함한 철강업체들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바. 당사가 영위하는 후판 및 봉형강 산업은 원가구성 중 원자재 비중이 높은 편으로, 당사의 재료비 비중은 제품매출 대비 70%를 상회하고 있어, 영업수익성은 제품과 원재료(후판-슬래브, 봉형강-스크랩)간 롤마진에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봉형강(철근, 형강) 부문은 전기로를 보유하고 일관공정을 보유하고 있어 원가경쟁력이 양호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후판부문은 원재료인 슬래브를 전량 외부조달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이 낮은 가운데, 슬래브 수급 및 환율 등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변동에 의해 롤마진이 축소될 경우 당사의 영업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철강산업은 크게 상공정(원재료-> 반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고로 업체와 전기로 업체, 하공정(외부조달 반제품-> 최종제품)만을 보유하고 있는 단순 냉연업체 그룹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아래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상공정 업체로는 고로업체 그룹에 해당되는 포스코, 현대제철 전기로업체 그룹에 해당되는 당사 및 동부제철 등이 있고, 하공정업체로는 냉연강판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유니온스틸이 있습니다. 철강산업과 관련하여 계층구조에 따른 구분은 다음의 표와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대표업체
고로업체 그룹 원재료인 철광석을 투입하여 중간제품인 열연강판과 원제품인 각종 냉연강판을 주력생산하는 업체
-> 철광석과 유연탄을 이용해 쇳물을 뽑아내는 설비
포스코, 현대제철
전기로업체 그룹 고철(철스크랩)을 원재료로 전기용해하여 철근, 형강 등 각종 봉형강류를 생산하는 업체
-> 고철을 녹여 불순물을 없앤 뒤 철강 기초제품을 만드는 설비
동국제강, 한국철강,
동부제철
냉연강판 그룹 열연강판을 외부조달을 냉간압연후 도금, 엠보싱 등으로 표면처리한 아연도강판, 칼라강판 등을 생산하는 업체 유니온스틸
*현대하이스코의 열연 제조 및 판매 사업부분이 2013년 12월 31을 기준일로 현대제철로 분할합병되었습니다.


[국내 철강산업 계층도]

이미지: 국내 철강산업 계층도

국내 철강산업 계층도

자료 : NICE 신용평가

산업의 특성상 상공정업체에 해당되는 고로와 전기로 업체는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이 가능하여 외부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나, 전문 냉연업체는 원재료 조달리스크에 노출되어 외부대응력이 상대적으로 열위한 구조적인 한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고로 및 전기로 그룹은 자원이 빈약한 국내 실정상 철광석, 원료탄, 철스크랩, 니켈 등 주요 원재료를 해외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조강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철강 원재료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 원재료의 국제시장이 상위업체 집중도가 높아 생산자들에 의해 가격 및 물량이 주도되는 Seller's Market이어서 국내 철강기업들은 후방교섭력이 열위하고 원재료 조달위험이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고로 및 전기로 철강사들은 원재료의 국제 가격 변동을 대부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글로벌 원재료시장의 높은 시장집중도로 인해 원재료 교섭력은 열위한 상황이나 최근의 원재료 수급여건은 다소 개선된 모습입니다. 기초 원자재인 철광석 및 석탄 가격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2011년 하반기부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자재(철광석, 석탄) 생산업체의 증산에 따른 공급확대를 감안하면 당분간 원자재가격 상승가능성은 높지 않아 원가부담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원자재 생산지역의 천재지변, 투기적 수요변동 등에 기인한 원자재가격 변동에 대해서는 주의하여야 합니다.

【주요 철강 원자재 가격 추이】
(단위 :USD,톤)
이미지: 주요 철강 원자재 가격 추이

주요 철강 원자재 가격 추이

자료 : 한국무역협회


사. 철강 산업은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며, 주요 원재료의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 등에 따라 당사의 수익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철강산업은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며, 주요 원재료의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 등에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전기로 제강의 주원료가 되는 스크랩의 경우 우리나라 스크랩 발생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여 매년 일정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고로 제강의 주원료인 철광석과 석탄은 수요량의 거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09년 철스크랩, 철광석 등 기초 원자재 가격이 급락하였으나, 2010년 하반기 이후 신흥개발국가의 개발수요로 인해 공급부족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였습니다. 하지만 2011년 하반기부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자재(철광석, 석탄) 생산업체의 증산에 따른 공급확대를 감안하면 당분간 원자재가격 상승가능성은 높지 않아 원가부담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향후 원자재 수입가격에 따른 매출원가의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철강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 추이 ]
(기간 : 2011년 1월~2014년 1월 현재)
이미지: 환율 추이

환율 추이

자료 : 한국자금중개


아. 당사가 영위하는 철강 산업은 제품 생산설비 확충에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으로, 적시에 생산설비를 확충하지 못할 경우 성장의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반면 과도한 설비투자는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 생산원가 및 차입금 증가 등 사업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영위하는 후판 등의 철강 산업은 초기투자비용이 크고 "규모의 경제" 효과가 크게 작용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이며 이로 인해 경쟁자의 신규 진입이 용이하지 않아 안정적인 사업의 영위가 가능한 산업입니다. 따라서 철강 업체의 적시, 적정수준의 설비투자는 시장지배력을 유지, 강화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매출의 신장 및 수익성의 제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 주요 후판회사 유형자산 규모]

[2013.12.31 기준] (단위: 백만원)
구  분 당사 포스코 현대제철
유형자산 장부가(A) 4,394,983 35,760,119 19,604,847
자산총계(B) 9,109,805 84,455,407 29,520,275
(A) / (B) 48.2% 42.3% 66.4%
자료 : 각사 2013년 사업보고서


반면 철강 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자본 투입 대비 수익의 회수가 늦고, 시장환경의 급변시 그에 대한 대응시간이 장기간 소요되며, 매출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적시에 신규투자를 통한 생산설비 확충에 실패할 경우 급격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지 못해 사업 성장의 기회를 놓칠 수 있으며, 과도한 설비투자를 진행할 경우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 생산원가 급증 및 차입금 증가 등 사업 및 재무상태 상의 부담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가. 당사의 매출액은 연결기준 2013년말 6조 6,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하였으며, 2011년 8조 6,668억원을 달성한 후로 2년 연속 감소 추세입니다. 매출감소의 주요 원인은 철강부문에서 당사의 후판 매출 및 종속회사인 유니온스틸의 강판 매출 감소에 기인합니다. 특히 당사의 후판 사업 부문의 경우, 조선경기 부진에 따른 전체적인 수요 감소, 현대중공업계열향 판매량 감소(현대중공업계열의 후판수요의 상당부분이 당사에서 현대제철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매출이 2011년 약 9,300억원에서 2012년에는 5,100억원, 2013년에는 60억원으로 감소), 2012년 6월 연산 100만톤 규모의 포항 1 후판공장 폐쇄 등으로 판매량이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향후 전방산업의 부진과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경우 당사의 매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매출액은 연결기준 2013년말 6조 6,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하였으며, 2011년 8조 6,668억원을 달성한 후로 2년 연속 감소추세입니다.

연결기준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2013년 철강/냉연강판 제조 및 판매의 철강부문(당사, 유니온스틸,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유니온스틸차이나)에서 6조 5,160억원으로 전기대비 1조 308억원 감소, 화물운송 및 하역업의 운송부문(인터지스)에서 5,315억원으로 전기대비 738억원 증가, 중계무역업의 무역부문(DKI, 동국)에서 2,847억원으로 전기대비 893억원 감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연결회사 매출감소의 주요 원인은주로 철강부문에서 당사의 후판 매출액 감소와 유니온스틸의 강판 매출 감소에 기인합니다.

                                                                                        (단위:백만원)
보고부문 2013년 2012년 2011년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철강 6,515,957 88.9% 7,546,780 90.1% 8,889,460 92.0%
운송 531,536 7.2% 457,707 5.5% 390,409 4.0%
무역 284,797 3.9% 374,141 4.5% 381,576 3.9%
소계 7,332,290 100.0% 8,378,628 100.0% 9,661,445 100.0%
기타 부문(*) 및 내부거래 제거 등 -641,435   -699,506
-994,651
연결기준합계 6,690,855   7,679,122
8,666,794
별도기준(당사) 4,011,641
4,969,375
5,909,399
자료 : 사업보고서


당사 2013년 매출액은 별도기준으로 9,578억원 가량 대폭 감소하였습니다. 봉강매출액의 경우, 전기대비 524억원(약 3%) 가량 증가하였으나 형강의 경우 비슷한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제품단가 하락으로 매출이 1,100억원(약 11%)이 하락하였습니다. 후판의 경우 9,307억원(약 40%)이 감소하여 매출감소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는 후판 내수 판매량이 13만톤 감소하였고 전체 톤당 판매단가도 전년 88만원에서 76만원으로 14%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후판 매출 감소는 2012 년 이후 시황 부진으로 판가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선경기 부진 에 따른 전체적인 수요 감소, 현대중공업계열향 판매량 감소(현대중공업계열의 후판수요의 상당부분이 당사에서 현대제철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매출이 2011년 약 9,300 억원에서 2012 년에는 5,100 억원, 2013년에는 60억원으로 감소), 2012년 6 월 연산 100 만톤규모의 포항 1 후판공장 폐쇄 등으로 판매량이 대폭 축소된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제품매출액의 구성비율은 봉강의 비중이 31%에서 40%로 증가했고 형강은 21%에서 23%로 소폭 상승했으나 상대적으로 후판의 제품매출비중은 47%에서 35%로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제품별 판매량 , 단가 및 비중 추이 분석]

 구분 2009 2010 2011 2012 2013 2013 비중
판매량
(단위:천톤)
철근 1,805 1,721 1,780 1,979 2,283 43%
형강 1,105 1,097 1,182 1,187 1,182 22%
후판 2,560 3,485 3,326 2,649 1,849 35%
5,470 6,303 6,288 5,815 5,314 100%
판매액
(단위:억원)
철근 12,774 12,474 14,184 15,395 15,912 40%
형강 8,590 8,821 10,902 10,362 9,261 23%
후판 23,638 30,800 32,800 23,314 14,008 35%
기타 649 619 1,208 478 936 2%
45,652 52,714 59,094 49,549 40,116 100%
평균단가
(단위:천원/톤)
철근 708 725 797 778 697  -
형강 777 804 922 873 784  -
후판 923 884 986 880 758  -
823 827 921 844 737  -
자료 : 당사 자료 및 사업보고서


이에 따라 당사 제품의 시장점유율도 봉강과 형강은 거의 일정하나, 후판의 경우, 2011년 34%에서 2013년 25%로 급격하게 하락했습니다.

[시장점유율]

(단위:%)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봉    강 19 18 19
후    판
(수입제외)
25 28 34
형    강
(H형강, 수입제외)
32 30 33
자료 : 사업보고서
※ 위 자료는 한국철강협회에 등록된 사별 매출수량대비 당사 매출수량 비율입니다.


나. 당사는 2013년말 현재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성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811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하였으나 1,100억원 수준의 순금융비용 및 220억원 수준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손실 등이 발생하여 1,18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영업수익성은 제품 매출 대비 재료비 비중이 70%를 상회하고 있어 제품과 원재료(후판-슬래브, 봉형강-스크랩)간 롤마진에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주요 제품 롤마진 추이를 보면, 매년 마진폭이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후판의 경우 2008년 고점 대비 급격한 롤마진 축소가 현재까지 회복되지 않고 있어 당사의 수익성 악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봉형강(철근, 형강) 부문은 전기로 및 일관공정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원가경쟁력이 양호한 수준이나, 후판의 경우 원재료인 슬래브를 전량 외부 조달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이 낮은 가운데 전방산업인 조선업의 더딘 업황 개선 및 경쟁사의 후판생산 증대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롤마진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봉형강의 채산성 유지 전망에도 불구하고, 후판 시황의 뚜렷한 개선이 없을 경우 당분간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연결회사는 봉형강부문의 일정수준 마진 유지에도 불구하고 2012년 이후 후판부문 수익성 악화로 열위한 영업수익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810 여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으나, 2013년 1,100억원 수준의 순금융비용 및 220억원 수준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손실 등이 발생하여 1,18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제품별 손익을 살펴보면, 철근 및 형강은 주택 건설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 토목공사 확대 등으로 2010년 이후 수요량이 증가하면서 일정수준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상당부분이 주택건설에 사용되는 철근은 주택건설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업체도 다수여서 2011년 이후 저조한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으나, 형강은 H빔의 경우 현대제철과 당사의 복점구조 등 공급자 우위를 바탕으로, 비교적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3년 들어 철근 수익성이 소폭 개선된 것은 2012년 6월 준공되어 9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 인천공장 신규압연설비(연간 120만톤)가 안정화된 가운데 출하물량이 증가한 것에 주로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판부문은 외형 및 수익성 하락 상태가 지속되면서 당사의 실적 악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약 1,847억원의 영업적자가, 2013년에는 약 642억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주력사업의 한 축인 후판부문의 경우 조선업 부진 및 제품가격 하락세 지속, 현대중공업계열향 매출 감소 등 수익성에 부정적인 요인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뚜렷한 시황 회복 없이는 수익성 개선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봉형강의 채산성 유지 전망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전체적인 실적 저하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단위 : 억원)
  연결기준 별도기준
구분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매출액                  88,419                  76,791                  66,909                   59,094                   49,694                   40,116
영업이익                  2,791 -663                      811                   2,091 -1,150                      153
영업이익률 3.16% -0.86% 1.21% 3.54% -2.31% 0.38%
당기순이익(손실)                       65 -2,351 -1,184                      110 -                   2,252 -994
당기순이익(손실)율 0.07% -3.06% -1.77% 0.19% -4.53% -2.48%
EBITDA                    5,531                    2,192                    3,620                    4,223                    1,019                    2,253
EBITDA마진율 6.26% 2.85% 5.41% 7.15% 2.05% 5.62%


                                                                                        (단위 : 억원)
사업부문 구분 2011 2012 2013 비중('13말)
후판 매출 32,800 23,314 14,008 35%
영업이익 1,063 -1,847 -642
영업이익률 3.2% -7.9% -4.6%
철근 매출 14,184 15,395 15,912 40%
영업이익 0 113 267
영업이익률 0.0% 0.7% 1.7%
형강 매출 10,902 10,362 9,261 23%
영업이익 895 516 451
영업이익률 8.2% 5% 4.9%
기타 매출 1,209 623 936 2%
영업이익 132 67 77
영업이익률 10.9% 10.8% 8.2%
전사 매출 59,094 49,694 40,116  
영업이익 2,091 -1,150 153
영업이익률 3.5% -2.3% 0.4%


당사는 제품 매출 대비 재료비 비중이 70%를 상회하고 있어, 영업수익성은 제품과 원재료(후판-슬래브, 봉형강-스크랩)간 롤마진에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당사의 최근 3개년 주요 제품의 롤마진 추이를 보면, 매년 마진 축소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봉형강(철근, 형강) 부문은 전기로 및 일관공정을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원가경쟁력이 양호한 수준이나, 후판의 경우 원재료인 슬래브를 전량 외부 조달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이 낮은 가운데 전방산업인 조선업의 더딘 업황 개선 및 경쟁사의 후판생산 증대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롤마진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주요 제품 롤마진 추이]

                                                                                       (단위 : 천원/톤)
구분 2011 2012 2013
철근 289 292 279
형강 434 391 367
후판 245 180 188
자료 : 당사 자료
(롤마진=판매단가/톤 - 원재료 사용단가/톤)


[후판/봉형강 판가 및 원재료가 추이]

이미지: 후판,봉형강 판가 및 원재료가 추이

후판,봉형강 판가 및 원재료가 추이

자료 : 한국기업평가


연결회사의 주요 제품의 톤당 가격의 추이는 2011년 대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품 판매가격의 하락 추세는 세계 경기 및 전방산업 불황 지속과 경쟁사의 생산 및 공급량 증대에 주로 기인합니다. 세계 경기불황여파에 따른 철강 수요위축으로 인해 원재료 가격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양상이나 판매가격 하락 폭이 다소 크기 때문에 롤마진 축소 추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대상회사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 비율(%)
철강
부문
동국제강㈜ 봉형강 건축용,구조용 동국제강(주) 2,517,305 33.29%
후판 조선,건축구조용 1,400,760 18.53%
기타 조선,건축구조용 93,577 1.24%
유니온스틸(주) 냉연강판 자동차, 전기 UNION STEEL  61,999 0.82%
아연도강판 가전, 자동차 755,684 9.99%
칼라강판 가전, 건자재    745,141 9.86%
기타 상품, 재활용품,임대 130,460 1.73%
유니온스틸
 차이나
아연도강판 가전,자동차 UNIONSTEEL
CHINA
153,912 2.04%
칼라강판 건자재, 가전 142,075 1.88%
부산물등 재활용등        20,849 0.28%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냉연강판 산업용기,자동차등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354,427 4.69%
부산물등 재활용등        15,706 0.21%
자료 : 사업보고서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원/톤)
사업부문 대상회사 품   목 2013년 2012년 2011년
철강
부문
동국제강㈜ 봉형강 수출        739,144        818,274 840,779
내수        725,872        813,026 847,493
후판 수출        744,810        870,153 978,784
내수        765,801        891,678 999,647
유니온스틸(주) 냉연강판 내수 762,554 854,503 943,213
수출 770,801 871,966 1,010,286
아연도강판 내수 888,092 972,772 1,100,568
수출 936,019 937,410 1,053,479
칼라강판 내수 1,197,311 1,283,480 1,336,272
수출 1,316,670 1,365,462 1,409,033
유니온스틸
 차이나
아연도강판 수출 1,126,486 1,038,978       1,052,365
내수 951,033 879,328          949,067
칼라강판 수출 1,211,921 1,143,091       1,180,754
내수 1,230,258 1,071,301       1,076,153
무석장강박판
 유한회사
냉연강판 수출            833,982        859,610          920,392
내수            800,376        716,050          805,938
자료 : 사업보고서


최근 3년간 원재료 가격변동추이를 살펴보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이는 유럽재정위기 등으로 인해 철강수요가 위축되는 한편 주요 광산개발 프로젝트의 본격화로인해 철강 원자재 공급이 상당폭 증가하면서 철광석, 유연탄 등의 가격이 하락한 점에 기인합니다. 세계 최대 철강원자재 수입국가인 중국의 원자재 수입이 둔화된 상황에서 이 같은 원자재 수급여건 개선 및 가격 안정화는 철강업계의 수익성 저하를 다소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주요 철강 원자재 가격 추이]

(단위 :USD,톤)
이미지: 주요 철강 원자재 가격 추이

주요 철강 원자재 가격 추이

자료 : 한국무역협회


봉형강(철근,형강) 부문은 전기로를 보유하고 외부에서 조달한 원재료(스크랩)을 투입하여 반제품(블룸, 빌렛)을 생산하고 이로부터 철근, 형강 등을 생산하는 일관공정을 보유하고 있어 원가경쟁력이 양호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후판부문은 원재료인 슬래브를 전량 외부조달하고 있어 경쟁사 대비 원가경쟁력이 낮은 가운데, 슬래브 수급 및 환율 등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변동에 의해 롤마진이 축소될 경우 당사의 영업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대상회사 매입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 비율 비   고
철강부문 동국제강㈜ 원재료 국내고철 봉형강생산용 965,930 21.0% 기전산업(한국)
수입고철 봉형강생산용 457,842 10.0% DOW METAL (러시아)
선철 봉형강생산용 38,887 0.8% SOLA FIDE(중국)
BILLET 봉강생산용 180,184 3.9% -
SLAB 후판생산용 947,901 20.6% JFE STEEL(일본) 외
부재료 전극봉 외 봉형강생산용 120,628 2.6% TOKAI(일본)
저장품 벙커C유 외 보조재료 46,935 1.0% -
유니온스틸(주) 원재료 HOT COIL 냉연강판 제조 951,107 20.7% 포스코외 수입
유니온스틸
 차이나
원재료 냉연강판 아연도 및
칼라강판용
202,237 4.4%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원재료 열연강판 냉연강판용 314,931 6.8% 중국내 고로업체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원/톤)
사업부문 대상회사 품 목 2013년 2012년 2011년
철강
부문
동국제강(주) 고철 국내 416,521 475,982 501,106
수입 424,233 496,783 533,843
SLAB 수입 556,505 680,030 763,130
유니온스틸(주) H/C,
반제품 등
국내 653,809 713,708

 817,350
유니온스틸
 차이나
냉연강판 국내           775,430      696,502      799,876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열연강판 국내  684,586      612,653

724,359


한편, 당사는 현재 전량 외부조달하는 슬래브의 자체조달을 위해 브라질에서 연간 300만톤의 슬래브 생산이 가능한 고로(CSP제철소)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2. 회사위험 사. 참조) 투자가 성공적으로 완료시 약 160만톤 슬래브의 자체조달(2012년 기준 323만톤의 슬래브 구매)이 가능해져 후판부문 원가경쟁력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 2013년 연결기준으로 당사는 부채비율은 247.85%, 차입금의존도는 57.23%, 단기차입금/총차입금은 57.71%를 기록하였습니다. 산업평균이 부채비율 166.75%, 차입금의존도 41.30%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차입금대비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주는 총차입금/EBITDA, 총차입금/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각각 14.4배와 52.1배를 기록하여 현재 수준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차입금을 상환하기에 다소 과도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당사의 유동성과 관련하여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의 경우, 당사의 대외신인도와 기업규모 등으로 판단하였을 때, 만기연장 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장기차입금의 경우 2015년 이후로 만기가 분산되어 있어 일시 상환 등에 대한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2014년 9월 만기가 도래하는 공모사채 2,500억 및 단기성차입금 중 시설대는 금번 유상증자 자금 및 당사 내부 유보 자금을 통하여 상환할 예정입니다. 최근 별도기준 연간 EBITDA 창출액이 2,000억대 수준으로 감소하여, 상환 예정인 연도별 차입금 규모는 자체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력에 비해 다소 과중한 수준입니다. 이와 같은 과도한 차입금은 향후 글로벌 경기 회복의 지연 등 영업환경의 부정적인 변화에 따른 실적 부진시 당사의 재무안정성 및 유동성 악화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순차입금은 별도기준 2009년말 약 0.9조원에서 2011년말에는 1.9조원 2013년말에는 2.3조원으로 증가하는 등, 현금창출력 대비 과도한 차입규모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당진 제3후판공장(9,300억원, 2006~2009년), 인천 신규 제강, 압연설비 투자(5,000억원, 2012년 5월 완공), 브라질 CSP제철소 합작 투자(7.5억불, 2012~2016년) 등 대규모 국내외 투자부담 및 운전자본부담 확대 등에 기인합니다.

[차입금 관련 주요 계정]

(단위 : 억원)
구분 연결기준 별도기준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부채총계                   70,052                   64,860                   64,909                   50,420                   45,287                   47,216
총차입금                   54,542                   50,526                   52,133                   31,765                   29,714                   32,906
 단기성차입금                   31,655                   23,094                  30,087                   15,126                    8,324                   14,815
 장기성차입금                   22,887                   27,432                   22,046                   16,639                   21,390                   18,091
사채                   12,464                   18,761                   13,016                   10,824                   15,948                   11,505
   장기차입금                     9,953                     8,671                     8,542                     4,859                    4,434                     5,089
기타 (주)                      470                           -                      487                       956                     1,007                     1,498
현금성자산                   14,801                   12,979                   12,302                   12,537                   10,837                    9,831
 현금및현금성자산                     8,214                     6,296                     5,974                     6,633                     4,641                     3,939
 금융기관예치금                     6,587                     6,683                     6,328                     5,904                     6,196                     5,89
순차입금                   39,741                   37,547                   39,831                   19,228                   18,877                   23,075
(주) 기타 : 전환사채, 교환사채, 금융리스부채, 상환우선주


2013년 연결기준으로 당사는 부채비율은 247.85%, 차입금의존도는 57.23%, 단기차입금/총차입금은 57.71%, 총차입금/EBITDA는 14.4배, 총차입금/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은 52.1배를 기록하였습니다.

[차입금관련 안정성 지표]

구분 연결기준 별도기준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부채비율 222.55% 228.81% 247.85% 177.65% 173.69% 189.25%
차입금의존도 53.72% 54.21% 57.23% 40.31% 41.64% 45.60%
단기차입금/총차입금 58.04% 45.71% 57.71% 47.62% 28.01% 45.02%
총차입금/EBITDA 9.9 23.1 14.4 7.5 29.2 14.6
총차입금/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25.0 7.0 52.1 -41.9 6.9 -332.4


아래의 경쟁업체 안정성 지표를 보면, 경쟁사 평균이 부채비율 166.75%, 차입금의존도 41.30%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총차입금 대비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주는 총차입금/EBITDA, 총차입금/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각각 14.4배와 52.1배를 기록하여 현재 수준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차입금을 상환하기에 과도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단위: %, 배)
구분 비율 POSCO 현대제철 동부제철 타회사 평균 당사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안정성지표 유동비율 159.63% 156.44% 91.20% 97.96% 67.34% 54.17% 106.06% 102.86% 113.52% 91.15%
부채비율 86.82% 84.31% 134.94% 120.88% 263.05% 295.07% 161.60% 166.75% 228.81% 247.84%
차입금의존도 31.77% 31.61% 45.19% 44.04% 45.50% 48.25% 40.82% 41.30% 54.29% 57.30%
이자보상배율 4.19 4.56 2.48 3.02 0.09 0.13       2.25         2.57 -0.31 0.40
자료 :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각사 연결감사보고서


당사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47.84%, 유동비율 91.15%, 차입금의존도 57.30%, 이자보상배율 0.40으로 경쟁업체 대비 열위한 수준입니다. 이는 2012년도부터 이어진 후판부문 수익성 약화에 따른 영업수익성 저하 및 연간 1,900억원 수준의 과중한 금융비용에 따른 결과로 판단됩니다. 다만 전체적인 차입구조가 장기화되어 있고 현금성자산 및 담보제공여력 등을 감안할때 전체적인 재무융통성 및 유동성 대응능력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조한 영업수익성으로 인한 영업현금창출력 축소와 금융비용 및 브라질 투자부담(2014~2016년 동안 약 1.64억불) 잔존으로 인해 단기간내 안정성 지표의 개선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당사의 차입금 만기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도별 상환금액_별도기준]

구분 13년말 잔액 연도별 상환 도래 금액
2014 2015 2016 2017 2018 이후
단기차입금 9,318 9,318 주1)
- - - - -
장기차입금 6,586 - 1,693 794 491 1,574 2,036
회사채 17,038 5,500 주2) 5,555 700 5,283 - -
총차입금 32,943 14,818 7,248 1,494 5,774 1,574 2,036
비중 100% 45% 22% 5% 18% 5% 6%
자료 : 감사보고서 및 회사자료
주1) 단기차입금은 통상 리볼빙되어 왔으나, 일시상환을 가정함.
주2) 2014년 2월 28일 제75회 회사채 3,000억원 상환완료하여 2014년 회사채 미상환액은 2,500억원임.
주3) 상기 차입금은 사채할인발행차금 및 현재가치할인차금 등을 차감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2013년말 현재 별도기준으로 총 차입금 3조 2,943억원 중 단기차입금(유동성사채 포함)은 1조 4,815억원이며 비중은 45%로 총 차입금의 절반 이상이 장기성차입금(회사채, 장기 시설대, 신디케이션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장기화된 차입구조가 재무부담을 다소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당사는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의 경우, 당사의 대외신인도와 기업규모 등으로 판단하였을 때, 만기연장 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장기차입금의 경우 2015년 이후로 만기가 분산되어 있어 일시 상환 등에 대한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한편, 2014년 9월 만기가 도래하는 공모사채 2,500억 및 단기차입금 중 시설대는 금번 유상증자 자금 및 당사 내부 유보 자금을 통하여 상환할 예정입니다. 반면, 별도기준 연간 EBITDA 창출액이 2,000억대 수준으로 감소하여, 1년내 단기 차입금 규모는 연간 자체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력에 비해 다소 과중한 수준입니다.

한편, 최근 철강, 건설, 조선, 해운 등 업황 회복이 어려운 산업에 속한 A급 회사채 차환 발행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2013년말 현재 연결기준 2.0조원, 별도기준 1.7조원에 이르는 회사채 미상환잔액(2014년 3월말 현재 연결기준 1.7조원, 별도기준 1.4조원)은 기본적으로 자본시장을 통한 차환이 어려울 경우, 당사의 현금흐름 및 재무적 유동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3년말 기준 유동성 관련 지표]

(단위 : 억원)
 구분 연결기준 별도기준
현금성자산                   12,302                     9,831
 현금및현금성자산                     5,974                     3,939
 금융기관예치금                     6,328                     5,892
EBITDA                     3,620                     2,253
금융비용                     2,469                     1,508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1,000 (-)99


- 급격한 유동성 악화에 대한 당사의 대응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내용
현금성 자산
(9,831억원)
당사는 2013년말 기준 금융기관예치금을 포함하여 별도 기준으로 약 1조원에 해당하는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서 급격한 유동성 악화에 대비할 수 있음.
은행권 한도 내 미사용금액
(3,850억원)
또한 은행권 일반대출의 경우 7,300억원 한도에서 2014.3월말현재 3,450억원을 차입하고 있으며, 미사용금액은 3,850억원 수준임.
유형자산의 담보제공을 통한 추가 차입여력
(1.4조원)
2013년말 기준 약 3조원 중 1.6조원 기담보제공
종속 및 관계사 지분가치
(1.3조원)
주요 종속 및 관계사 지분 가치
(유니온스틸, 인터지스 및 CSP 등 장부가액 기준 약 1.3조원)


- 당사의 총차입금 상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기차입금]

(단위 : 백만원)
차입금 종류 차입처 최장
만기일
연이자율(%)
2013.12.31
장부금액
2013.12.31
당좌차월 하나은행 - - -
Banker's Usance 한국산업은행 외 2014.12.22 0.49~1.47 758,037
무신용장수입금융 한국산업은행 2014.06.27 1.05 23,700
일반대출 한국산업은행 외 2014.11.15 0.65~8.83 508,003
담보부차입금 등 한국외환은행 외 2014.12.12 2.54~3.50 719,628
합계 2,009,368


[장기차입금]

(단위 : 백만원)
차입금 종류 차입처 최장
만기일
연이자율(%)
2013.12.31
장부금액
2013.12.31
시설자금 한국산업은행 외 2020.10.04 1.02~6.38 678,180
운영자금 한국산업은행 외 2016.07.05 1.50~5.59 90,261
임대주택자금 국민은행 2025.04.04 2.70 1,798
신디케이션론 한국산업은행 외 2019.07.10 4.09~5.11 234,700
기타 하나은행 외 2016.04.27 1.02~3.88 135,800
소계 1,140,739
차감: 유동성대체 (286,498)
합계 854,241


[사채]

(단위 : 백만원)
차입금 종류 차입처 만기일 연이자율(%)
2013.12.31
2013.12.31
원화가액 유동성 사채 비유동성 사채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75회 원화 무보증공모사채 2014.02.28 4.54 300,000 300,000 -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76-1회 원화공모사채 2014.09.23 4.39 250,000 250,000 -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76-2회 원화공모사채 2016.09.23 4.62 70,000 - 70,000
변동금리 외화사채 제79회 외화공모사채 2017.01.10 LIBOR(3개월)
+3.90
158,295 - 158,295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80-1회 원화공모사채 2015.01.26 4.22 300,000 - 300,000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80-2회 원화공모사채 2017.01.26 4.54 170,000 - 170,000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81-1회 원화 무보증공모사채 2015.10.23 3.36 150,000 - 150,000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81-2회 원화 무보증공모사채 2017.10.23 3.72 200,000 - 200,000
변동금리 외화사채 제82회 외화사모사채 2015.11.22 LIBOR(3개월)
+1.85
105,530 - 105,530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36회 무보증 공모사채 2014.01.24 4.90 120,000 120,000 -
확정금리 외화사채 제37회 무보증 공모사채 2014.04.12 3.90 31,659 31,659 -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38회 무보증 공모사채 2015.01.05 4.65 120,000 - 120,000
변동금리 외화사채 제39회 무보증 공모사채 2016.12.12 LIBOR(3개월)
+1.64
31,659 - 31,659
소계 2,007,143 701,659 1,305,484
차감: 사채할인발행차금 (4,180) (344) (3,836)
합계 2,002,963 701,315 1,301,648
(주) 75회 원화 무보증공모사채의 경우 2014년 2월 28일 만기상환완료됨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

(단위 : 백만원)
구분 2013.12.31
발행회사 인터지스 디케이아즈텍
사채의 종류 전환사채 교환사채 전환사채 전환사채
액면가액 7,500 6,000 2,100 11,000
사채상환할증금 151 120 665 2,500
사채할인발행차금 발행시 98 81 - -
보고기간말 61 50 - -
전환ㆍ교환권조정 발행시 844 672 676 3,435
보고기간말 536 427 239 2,921
전환ㆍ교환권대가 694 552 11 935
발행일 2013년 3월 27일 2013년 3월 27일 2011년 8월 12일 2013년 6월 28일
만기일 2018년 3월 26일 2015년 7월 15일 2015년 2월 11일 2016년 6월 28일
전환ㆍ교환대상 인터지스 기명식 보통주 인터지스의 자기주식 디케이아즈텍 기명식 보통주 디케이아즈텍 기명식 보통주
전환ㆍ교환가격(최초) 9,780원 9,780원 250,000원 50,000원
전환ㆍ교환가격조정 가) 유ㆍ무상증자를 병행 실시하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상기 가), 나)와 별도로 인터지스의 보통주 가격의  하락이 계약상 조건을 만족할경우
가) 유ㆍ무상증자를 병행 실시하는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다) 상기 가), 나)와 별도로 인터지스의 보통주 가격의  하락이 계약상 조건을 만족할경우
가) 전환가격 혹은 시가보다낮은 가격으로 유상증자,    주식배당 또는 준비금의 자본전입으로 주식을 발행한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가) 전환가격 혹은 시가보다낮은 가격으로 유상증자,    주식배당 또는 준비금의 자본전입으로 주식을 발행한 경우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액면이자율 0% 0% 1.00% 0%
보장수익률 1.00% 1.00% 8.85% 6.90%
전환ㆍ교환조건 2014년 3월 27일 이후 주당 전환가격으로 전환가능 2013년 9월 27일 이후 주당 교환가격으로 교환가능 발행일로부터 상환기일 전일이내 발행일로부터 상환기일 전일이내
조기상환청구권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는 날 이후 사채 원금의 전부또는 일부에 해당하는 금액에대해 조기상환청구가능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는 날 이후 사채 원금의 전부또는 일부에 해당하는 금액에대해 조기상환청구가능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주) 2013년말 이후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 발행현황

발행회사 종류 공/사모 구분 발행일자 발행금액 발행조건 신용등급 만기일자
유니온
스틸
전환사채 공모 2014.02.24 43,000백만원 표면이자율 : 0 .5% A- 2017.02.24
만기이자율 : 2.0%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전환사채 및 교환사채의 부채요소 공정가치는 동일한 조건의 전환권이 없는 사채의 시장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되었습니다. 발행가액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잔여가치는 전환권 및 교환권의 가치에 해당하며, 세효과 차감 후 금액을 자본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교환사채 발행과 관련하여 종속기업인 인터지스의 자기주식 613,496주가 처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신주인수권부사채]

(단위 : 백만원)
구분 내역
발행회사 디케이아즈텍
발행일 2011년 1월 5일
액면금액 6,000
사채상환할증금 317
신주인수권조정 5
권리행사기간 2011년 1월 6일 ~ 2014년 1월 4일
권리행사시 발행주식 디케이아즈텍의 기명식보통주 52,173주(액면가액 5,000원)
권리행사가격 주당 115,000원
액면이자율 3.00%
보장수익률 7.00%
이자지급시기 매 3개월 후급
상환방법 만기 도래분에 대해 해당 만기에 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로 전기에 기명식 보통주 31,304주가 발행되어보고기간말 현재까지 총 31,304주가 발행되었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미발행된 잔여주식수는 20,869주입니다.

[상환우선주]

구분 내역
발행회사 페럼인프라
발행일 2013년 5월 28일 등
발행주식수 4,945,449주
의결권 있음
우선주의 일반사항 이익배당에 있어 종속기업인 페럼인프라의 보통주에 대해 우선권이  있음
배당에 관한 사항 비참가적, 비누적적(액면가 기준 연 1% 이상 2% 미만의 금액을 우선적으로 지급)
상환에 관한 사항 페럼인프라의 우선주주는 우선주 발행일 익일부터 5년 이후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페럼인프라는 우선주주의 상환청구가 있는 날로부터 법적으로 상환가능한 자금(배당가능이익)으로 3개월 이내에 상환함


[상환전환우선주]

(단위 : 백만원)
구분 내역
발행회사 디케이아즈텍
발행일 2010년 8월 26일 등
발행주식수 2,783주
총 발행금액 5,574
우선주의 일반사항 이익배당과 잔여재산분배에 있어 보통주에 대해 우선권이 있음
배당에 관한 사항 참가적, 누적적(액면가 기준 연 1%)
전환에 관한 사항 가) 전환기간: 존속기간 내(발행일로부터 10년) 언제든지 디케이아즈텍보 통주로 전환가능하며, 존속기간 경과시 자동전환
나) 전환비율: 원칙적으로 상환전환우선주 1주당 디케이아즈텍  보통주1주로 전환하되계약상 조건을 만족할 경우 전환비율을 재조정함
상환에 관한 사항 가) 상환기간: 발행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는 날 이후
나) 상환방법: 상환요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 현금상환
다) 주당 상환가액: 주당 취득가격과 동 금액에 대하여 발행일로부터 상환일까지 연복리 8%를 적용하여 산출한 이자금액의 합계

우선주의 상환은 디케이아즈텍에 배당가능한 이익이 있을 때에만 가능하며, 상환청구에도 불구하고 상환되지 아니할 경우 상환기간은 상환이 완료될 때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함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라.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제철 산업의 특성상 전방산업의 업황에 따라 수요 변동성이 크게 나타납니다. 2013년말 연결 기준 당사의 매출 규모는 약 6.7조원으로  2012년말 약 7.7조원 대비 12.9% 감소하였으며, 재고자산 역시 매출감소에 비례하여 2013년 1.09조원으로 2012년말 약 1.18조원 대비 7.6%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매출 감소와 함께 재고자산 감소 역시 일정수준 유지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당사의 2013말 기준 재고자산회전율은 5.9회로 경쟁업체(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평균 재고자산회전율 5.7회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재고자산 효율성이 낮을 경우 보유비용 및 재고자산평가손실 인식 등으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고자산 관리의 효율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나, 전방산업의 업황이 악화되어 재고자산이 증가 할 경우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개별법을 적용하는 미착품을 제외하고는 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재공품의 원가는 원재료비, 직접노무비 및 기타 직접원가와 정상조업도에 근거한 관련 제조간접비로 이루어집니다. 연결회사는 정기적으로 불용, 시장가치 하락 및 진부화 등에 따라 재고자산 순실현가능가치의 중요한 변동을 발생시킬 가능성을 검토하여 재고자산평가충당금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추정 판매가격에서 적용가능한 변동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2013년말 연결 기준 당사의 매출 규모는 약 6.7조원으로  2012년말 약 7.7조원 대비 12.9% 감소하였으며, 재고자산 역시 매출감소에 비례하여 2013년 1.09조원으로 2012년말 약 1.18조원 대비 7.6%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매출 감소와 함께 재고자산 감소 역시 일정수준 유지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당사의 2013년말 기준 재고자산회전율은 5.9회로 경쟁업체(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평균 재고자산회전율 5.7회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위: 회)
구분 비율 POSCO 현대제출 동부제철 타회사 평균 당사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활동성지표 총자산회전율 0.81 0.76 0.66 0.51 0.74 0.71 0.74 0.66 0.79 0.73
매출채권회전율 5.60 5.42 6.43 6.38 6.07 5.76 6.03 5.85 5.76 5.10
재고자산회전율 5.56 6.07 5.93 4.79 6.45 6.26 5.98 5.70 5.18 5.89
자료 :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각사 연결감사보고서
주1)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당기초 매출채권 잔액 + 당기말 매출채권 잔액)/2]
주2)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액 / [(당기초 재고자산 잔액 + 당기말 재고자산 잔액)/2]


또한 재고자산회전율이 감소하는 경우, 재고자산에 대한 과잉투자로 자본수익율이 낮아지고, 매입채무가 증대되며, 상품의 재고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보관유지비, 보험료 등의 추가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재고자산회전율이 낮을수록 자본구속기간이 길어지고, 그 만큼 현금화속도는 늦어져 결국 재무유동성이 질적으로 저하됨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2013년 재고자산회전율이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한편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은 전년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영업활동 악화에 따른 변화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재고자산 관련 재무비율]

(단위 : 억원)
구  분 2011년 2012년 2013년
재고자산          17,857         11,799         10,902
재고자산증가율 8.7% -33.9% -7.6%
재고자산회전율(회)               4.5              4.6             5.1
총자산대비재고자산비율 17.6% 12.7% 12.0%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재고자산회전율=매출액/((당기재고자산+전기재고자산)/2))
*총자산대비재고자산구성비율=재고자산/자산총계


재고자산평가충담금은 취득원가 대비 1.57% 수준이며, 이는 2012년 동기 4.01%에서 감소한 수준입니다. 이는 아래 표에서 보듯이 원재료의 취득원가가 2012년 대비 1,900억원 수준 감소한 데 기인합니다. 또한, 연결범위 변동으로 인하여 제외된 재고자산평가충당금은 2.6억원입니다.

[계정별 재고자산 현황]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취득원가 평가충당금 장부금액 취득원가 평가충당금 장부금액 취득원가 평가충당금 장부금액
상품 26,295 (425) 25,870 36,456 (1,541) 34,915 44,575 (2,880) 41,695
제품 306,666 (6,419) 300,247 300,523 (7,517) 293,006 353,068 (12,232) 340,836
반제품 146,093 (6,524) 139,569 212,652 (6,610) 206,042 288,841 (3,423) 285,418
원부재료 316,743 (4,052) 312,691 507,228 (33,380) 473,848 555,065 (5,428) 549,637
저장품 86,046 (17) 86,029 87,789 - 87,789 87,356 - 87,356
미착품 208,704 - 208,704 68,468 - 68,468 470,039 - 470,039
기타의재고자산 17,109 - 17,109 16,008 (223) 15,785 10,735 - 10,735
합계 1,107,656 (17,437) 1,090,219 1,229,124 (49,271) 1,179,853 1,809,679 (23,963) 1,785,716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사업부문별 재고자산 보유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계정과목 2013년 2012년 2011년
철강
부문
1. 제              품                299,793     280,838 317,933
2. 상              품                 12,472          3,896 4,939
3. 반      제      품                138,703          201,524 278,867
4. 원   부   재   료                312,540             456,300 535,636
5. 저     장      품                 84,521              86,456 86,075
6. 미     착      품                182,595         43,998 443,518
7. 기타의  재고자산                 11,536              10,563 10,225
소   계             1,042,161        1,083,575 1,677,193
기계
제조
부문
1. 제              품 (*) 참조       11,696 22,485
2. 상              품 7,153 8,028
3. 반      제      품   4,494 6,412
4. 원   부   재   료        6,606 7,400
5. 저     장      품                    10 1
6. 미     착      품                    106 208
7. 기타의  재고자산                       6 6
소   계               30,072 44,540
운송
부문
1. 제              품                         -                       - -
2. 상              품 -                      - -
3. 반      제      품                         -                       - -
4. 원   부   재   료                         -                      - -
5. 저     장      품                   1,130        1,322 1,280
6. 미     착      품                         -              - -
7. 기타의  재고자산                   5,021 5,215 502
소   계                   6,151        6,538 1,782
무역
부문
1. 제              품                         -        472 418
2. 상              품                   8,783      18,753 24,173
3. 반      제      품                         -           24 139
4. 원   부   재   료                         -   10,943 6,602
5. 저     장      품                         -             - -
6. 미     착      품                 26,015     23,549 25,388
7. 기타의  재고자산                         -         - -
소   계                 34,798     53,742 56,720
기타
부문
1. 제              품                     454           - -
2. 상              품                   4,614     5,112 4,555
3. 반      제      품                     866              - -
4. 원   부   재   료                     151             - -
5. 저     장      품                     378           - -
6. 미     착      품                       94      814 925
7. 기타의  재고자산                     552            - -
소   계                   7,108           5,926 5,480
합  계 1. 제              품                300,247     293,006 340,836
2. 상              품                 25,870     34,914 41,695
3. 반      제      품                139,569     206,042 285,418
4. 원   부   재   료                312,691        473,848 549,637
5. 저     장      품                 86,029           87,789 87,356
6. 미     착      품                208,704             68,468 470,039
7. 기타의  재고자산                 17,109               15,785 10,735
합   계             1,090,219         1,179,853 1,785,716
자료 : 사업보고서
* 연결실체간 내부거래를 제거한 후의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 기타부문은 전기 연결대상으로 신규 편입한 DK유엔씨(IT서비스업)와 DK아즈텍입니다.
* 기계제조부문의 국제종합기계,안휘국제경전기계유한공사는 당기 연결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 무역부분의 브랜슨은 당기 연결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당사는 효율적인 재고자산 관리를 유지하기 위해 재고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도 사업년도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재고자산의 확정시 회계사의 입회하에 2014년 1월 8일에 재고자산 실사를 시행했으며 장기체화재고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방산업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당사의 재고자산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 결과 당사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증가는 관리 비용의 증가 및 시간 경과에 따른 재고자산의 가치 감소 등으로 인해 당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2013년말 연결 기준 당사의 매출 규모는 약 6.7조원으로  2012년말 약 7.7조원 대비 12.9% 감소하였으나, 매출채권은 2013년 1.33조원으로 2012년말 약 1.28조원 대비 3.61% 증가하였습니다. 전방산업의 업황 부진으로 매출조건이 다소 악화되어 매출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5.1회로 경쟁업체(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평균인 5.85회를 하회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채권회전율의 감소는 매출채권 회수 기간이 길어짐을 의미하므로 그에 대한 대손발생의 위험이 증가하여 순이익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매출채권 회전율 및 대금회수조건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재고자산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2개월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매출채권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유효이자율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서 대손충당금을 차감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개별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채무자의 부도 및 파산 등 회수가 불확실한 채권을 사고채권으로 분류합니다. 사고채권은 화의채권 및 기타사고채권으로 구분되며 화의채권은 예상변제금액을 고려하여 손상평가를 수행하고, 기타사고채권은 담보의 종류 및 금액을 고려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합니다. 또한, 당사는 약정 회수기일로부터 연체된 채권에 대해서 연령분석 및 경험률에 근거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손상된 매출채권 및 기타수취채권과 관련하여 설정된 충당금은 17,858백만원(전기말: 33,395백만원)입니다.

2013년말 연결 기준 당사의 매출 규모는 약 6.7조원으로  2012년말 약 7.7조원 대비 12.9% 감소하였으나, 매출채권은 2013년 1.33조원으로 2012년말 약 1.28조원 대비 3.61%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전방산업의 업황부진으로 매출조건이 다소 악화되어 매출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매출채권잔액이 1년 간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현금인 매출액으로 회전속도를 나타내는 매출채권회전율이 최근 2년 동안 낮아졌는데, 매출채권 회수 기간이 길어지므로 그에 대한 대손발생의 위험이 증가하고 수익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회전율은 5.1회로 경쟁업체(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평균인 5.85회를 하회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양호하지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종업체 활동성 지표]

(단위: 회)
구분 비율 POSCO 현대제출 동부제철 타회사 평균 당사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2012년 2013년
활동성지표 총자산회전율 0.81 0.76 0.66 0.51 0.74 0.71 0.74 0.66 0.79 0.73
매출채권회전율 5.60 5.42 6.43 6.38 6.07 5.76 6.03 5.85 5.76 5.10
재고자산회전율 5.56 6.07 5.93 4.79 6.45 6.26 5.98 5.70 5.18 5.89
자료 :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각사 연결감사보고서
주1)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당기초 매출채권 잔액 + 당기말 매출채권 잔액)/2]
주2)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액 / [(당기초 재고자산 잔액 + 당기말 재고자산 잔액)/2]


[매출채권 관련 재무비율]

(단위 : 억원)
구  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매출액         81,548          88,419         76,791         66,909
매출액증가율  - 8.4% -13.2% -12.9%
매출채권         12,731          13,787         12,881         13,346
매출채권증가율 -              8.3%          -6.6%            3.6%
매출채권회전율(회)
             6.7             5.8              5.1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주) 매출채권회전율=매출액/((당기매출채권+전기매출채권)/2))


- 당사는2012년에는 1.61%,  2013년 0.46%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습니다.

[매출채권의 장부금액과 대손충당금 현황]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채권액 대손
충당금
현재가치
할인차금
장부금액 채권액 대손
충당금
현재가치
할인차금
장부금액 채권액 대손
충당금
현재가치
할인차금
장부금액
유동성 매출채권 1,340,703 (6,079) - 1,334,624 1,308,898 (20,692) (62) 1,288,144 1,401,381 (22,633) (26) 1,378,722
비유동성 매출채권 145 - (78) 67 4,485 (1,958) (205) 2,322 8,151 (5,036) (245) 2,870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매출채권 및 기타수취채권의 대손충당금 변동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13 2012 2011
기초 33,395 27,669 25,375
대손상각비 3,475 10,118 3,580
대손충당금 환입 (4,863) (2,680) (479)
할인액 상각 (167) -
제각 (3,006) (8,003) (1,506)
연결범위변동 (10,913) 7,042 621
외화환산손익 (63) (751) 78
기말 17,858 33,395 27,669


손상된 채권에 대한 충당금 설정 및 차감액은 연결손익계산서상 판매비와 관리비 및 기타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며, 할인액 상각은 금융수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인 현금회수 가능성이 없는 경우 대손충당금은 일반적으로 제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연령 분석을 살펴보면 2013년 들어 연체율 추이가 5%대로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손상채권이 76억원대로 감소하며 2012년 대비 큰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손상되지 않았으나 연체되지 않은 채권과 손상채권 모두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채권의 경우 매출채권의 대부분(77%)이 3개월 내 연체 매출채권이라 손상될 확율이 낮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렇듯 매출채권 연체율이 낮은 이유는 매출비중 상위 대형 매출처를 제외한 매출처의 대부분이 중간 유통업체이므로 매출채권 회수기간이 3개월 이내로 짧으며, 매출규모에 따라 일정부문 매출처로부터 보유 부동산에 대한 담보설정 또는 개인으로부터의 신용보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정 거래처에 대한 총 매출채권 규모가 담보가치를 넘는 규모에 도달시 추가 매출을 추진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출채권의 연령분석]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매출채권 장기매출채권 합계 비중 매출채권 장기매출채권 합계 비중 매출채권 장기매출채권 합계 비중
연체되지 않은 채권 1,272,349 145 1,272,494 94.9% 1,104,457 1,304 1,105,761 84.2% 1,125,420 0 1,125,420 79.8%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채권(주)












3개월 이하 46,722  - 46,722 3.5% 140,622  - 140,622 10.7% 210,411 335 210,746 15.0%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6,675  - 6,675 0.5% 26,613  - 26,613 2.0% 21,998 - 21,998 1.6%
6개월 초과 12개월 이하 6,453  - 6,453 0.5% 12,234  - 12,234 0.9% 8,440 - 8,440 0.6%
12개월 초과 899  - 899 0.1% 3,370  - 3,370 0.3% 10752 107 10,859 0.8%
소계 60,749  - 60,749 4.5% 182,839  - 182,839 13.9% 251,601 442 252,043 17.9%
손상채권











3개월 이하 60   60 0.0% 92 33 125 0.0% 428 84 512 0.0%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  - 0 0.0% 5,884  - 5,884 0.4% 23 80 103 0.0%
6개월 초과 12개월 이하  -  - 0 0.0% 124  - 124 0.0% 908 602 1,510 0.1%
12개월 초과 7,545  - 7,545 0.6% 15,502 3,148 18,650 1.4% 23,001 6943 29,944 2.1%
소계 7,605   7,605 0.6% 21,602 3,181 24,783 1.9% 24,360 7709 32,069 2.3%
합계 1,340,703 145 1,340,848 100.0% 1,308,898 4,485 1,313,383 100.0% 1,401,381 8151 1,409,532 100.0%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주)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채권은 최근 부도기록이 없는 여러 독립된 거래처들과관련되어 있습니다.


[2013년 별도기준 3% 이상 매출처]

(단위 : 억원)
업체명 순위 매출액 비율
대우조선해양 1     3,631 9.10%
STX조선해양(주) 2     1,958 4.90%
포스코건설 3     1,245 3.10%
전사 매출     40,116  
자료 : 사업보고서
(주) 이와 관련하여 2011, 2012년에는  현대중공업계열이 주요 거래처였으나, 2013년말 현재 매출액이 약 60억원 수준으로 감소하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주요 매출처 신용등급 등 변동사항]

업체명 신용등급 비고
대우조선해양 AA- 유지
STX조선해양(주) A- => CCC

- 2013년 4월 1일 :  채권단에 자율협약 신청
- 2013년 10월 15일 : 출자전환결의(납입일 2013년 10월 31일)
  한국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의 채무에 대한 출자전환결의 (총 4조 5,000억원에 이르는 자금 지원)
- 2014년 4월 15일 : 상장 폐지 예정
- 2014년 4월 : STX다롄 중국에 법정관리 신청 예정

포스코건설 AA- 유지


STX조선해양(주)의 경우, 신용등급이 A-에서 CCC로 급격하게 하락하였습니다. 현재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고 정상화를 추진중이나, 2014년 4월 15일 상장폐지되었습니다. 한편, 채권단 관리하에 동사에 대한 매출채권에 대한 회수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매출처가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고, 매출처의 담보 및 개인 신용 보증 등의 추가적인 신용 보강으로 매출채권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매출처의 신용이벤트 발생으로 인한 매출채권 회수 문제는 적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2013년에는 전방산업의 업황 부진으로 매출조건이 다소 악화되어 매출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매출채권 회전율과 대금회수조건이 악화될 경우,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당사의 종속회사인 유니온스틸차이나는 유형자산 손상차손 260억원 인식과 외환차손 등의 발생으로 415억원 당기순순실을 기록하였으며, 종속회사인 인터지스는 부산 북항 감만부두 통합법인 출범에 따라 영업권을 약 137.8억원 상각하는 등으로 인하여 33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관계회사인 비엔씨티는 매출 부진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하여 지분법손실 약 99억원 인식 및 향후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어 손상차손으로 33억원을 인식하여 현재 장부금액이 없습니다. 관계회사인 디케이아즈텍은 LED 업황 악화로  2013년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자본잠식 상태였으나, 이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당사가 2014년 2월 13일 대여금 150억원을 출자전환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주요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의 실적 부진은 당사의 재무상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연결 기준 당사의 총 매출액은 6조 6,909억원이며 별도 기준 총 매출액은 4조 116억원으로 2조 6,793억원이 종속회사에서 발생하는 매출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2013년말 기준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는 5,077억원으로 당사의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5.6% 가량으로 종속기업과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은 당사의 재무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주요 종속회사 현황 및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종속회사

<주요 종속회사 현황>

종속기업명 투자지분율 (%) (*1) 유효지분율 (%) 소재지 결산월 주요 영업활동
유니온스틸 65.11 65.11 대한민국 12월 냉연강판 제조 및 판매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100.00 65.11 중국 12월 냉연강판 제조 및 판매
유니온스틸차이나 100.00 63.32 중국 12월 냉연강판 제조 및 판매
유니온스틸멕시코 100.00 75.08 멕시코 12월 냉연강판 가공 및 판매
USI Service Center 75.00 48.83 인도 12월 냉연강판 가공 및 판매
Union Steel Processing Center 100.00 65.11 태국 12월 냉연강판 가공 및 판매
인터지스 54.25 50.71 대한민국 12월 화물운송업, 운송관계서비스업 및 하역업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 100.00 56.47 중국 12월 화물운송업, 운송관계서비스업 및 하역업
인터지스신항센터 70.00 35.50 대한민국 12월 운송관계서비스업 및 하역업
인터지스웅동센터(*2) 90.00 45.64 대한민국 12월 운송관계서비스업 및 하역업
디케이아즈텍(*3) 96.37 75.74 대한민국 12월 사파이어 잉곳 제조 및 판매
일신U&벤처투자조합 73.33 73.33 대한민국 12월 투자조합
페럼인프라(*4) 98.77 95.64 대한민국 12월 시설물 유지 관리업
DKI 100.00 87.53 미국 12월 무역업
DKC 95.89 80.25 일본 12월 무역업
디케이유엔씨(*5) 96.58 80.99 대한민국 12월 컴퓨터용품 판매 및 정보처리 수탁관리
유니온코팅 100.00 74.53 대한민국 12월 냉연강판 제조
당진고대부두운영(*2) 75.61 51.57 대한민국 12월 항만 운영 및 관리
국제종합기계(*3) - - 대한민국 12월 농업기계 제조 및 판매
Branson Machinery(*3) - - 미국 12월 무역업
안휘국제경전기계유한공사(*3) - - 중국 12월 농업기계 제조 및 판매
AKP Textile(*3) - - 인도 12월 냉연강판 가공 및 판매
메리츠 2Star 사모증권투자신탁
SEPO-12호(*3)
- - 대한민국 12월 사모단독펀드
DKC S.A. 100.00 80.25 파나마 12월 운송관계서비스업
IMAN Marine S.A.(*6) - - 파나마 12월 운송관계서비스업
S& Marine S.A.(*6) - - 파나마 12월 운송관계서비스업
IONE Maritime S.A.(*6) - - 파나마 12월 운송관계서비스업
CE LINE 1 Corporation(*6) - - 마셜제도 12월 운송관계서비스업
CE LINE 2 Corporation(*6) - - 마셜제도 12월 운송관계서비스업

(*1)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율의 단순 합계입니다.

(*2) 인터지스웅동센터 및 당진고대부두운영은 2013년 중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연결회사는 각각 2,700백만원 및 750백만원을 추가 투자하였습니다.
(*3) 2013년 중 유상증자, 출자전환, 처분 또는 합병으로 인해 연결범위에 신규포함 또는 제외되었습니다.
(*4) 페럼인프라는 2013년 중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연결회사는 11,000백만원을 추가 투자하였습니다. 또한, 상기 페럼인프라의 투자지분율은 의결권 있는 상환우선주를 제외한 지분율이며, 의결권 있는 상환우선주를 고려할 경우 투자지분율은 73.18%입니다.

(*5) 2013년 중 연결회사는 디케이유엔씨의 지분 30%를 추가로 취득하였습니다.
(*6) 연결회사의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해당 기업들은 연결회사의 필요에 따라 설립된 구조화기업으로 연결회사가 동 기업들의 변동이익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으므로 종속기업에 포함하였습니다.


<주요 종속회사 재무현황>

(단위:백만원)
종속기업명 2013.12.31 2013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유니온스틸 1,749,051 1,035,785 713,266 1,693,284 26,764 26,793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164,457 152,207 12,250 370,132 (8,480) (8,028)
유니온스틸차이나 237,047 247,699 (10,652) 316,837 (41,502) (40,188)
유니온스틸멕시코 28,766 15,031 13,735 75,194 2,862 2,493
USI Service Center 16,284 6,679 9,605 20,360 (2,489) (4,492)
Union Steel Processing Center 18,938 8,357 10,581 28,509 (356) (1,281)
인터지스 441,245 269,451 171,794 522,175 (33,887) (33,180)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 11,286 210 11,076 2,139 (1,886) (1,679)
인터지스신항센터 11,201 6,506 4,695 4,220 212 212
인터지스웅동센터 8,491 4,615 3,876 - (59) (59)
디케이아즈텍 47,730 75,348 (27,618) 14,081 (14,441) -
일신U&벤처투자조합 954 31 923 75 (218) (552)
페럼인프라 118,888 47,238 71,650 5,026 146 148
DKI 156,348 137,634 18,714 243,042 (9,395) (9,413)
DKC 94,311 56,266 38,045 41,755 5,223 (3,395)
DKC S.A. 41,465 31,878 9,587 3,002 8,981 7,656
디케이유엔씨 75,740 56,986 18,754 204,272 262 605
유니온코팅 4,504 21 4,483 - 49 49
당진고대부두운영 4,779 2,739 2,040 - (7) (7)
IMAN Marine S.A. 3,172 3,172 - - - -
S& Marine S.A. 12,990 12,990 - - - -
IONE Maritime S.A. 36,053 36,053 - - - -
CE LINE 1 Corporation 33,620 33,620 - - - -
CE LINE 2 Corporation 34,025 34,025 - - - -

주) 상기재무현황은 별도기준 재무제표입니다.

상기 종속회사 현황 중 연결회사의 재무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은 유니온스틸 및 그 종속회사(유니온스틸,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유니온스틸차이나, 유니온스틸멕시코, USI Service Center, Union Steel Processing Center, 유니온코팅)와 인터지스 및 그 종속회사(인터지스, 인터지스웅동센터, 인터지스신항센터,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 당진고대부두운영, DKC S.A., IMAN Marine S.A., IONE Maritime S.A., S& Marine S.A.), 그리고 기타 DKI, 디케이유엔씨가 있습니다.

① 유니온스틸 및 그 종속회사

유니온스틸은 연간 180만톤의 냉연강판 생산능력과, 후공정으로서 170만톤의 아연도금강판 및 65.5만톤의 컬러강판 생산능력을 보유한 냉연 및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로 냉연강판시장에서 포스코,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에 이어 4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지표>

(단위: 억원,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매출액 27,572 27,192 24,964 22,438
영업이익 1,076 375 68 342
순이익 459 -69 -345 -64
영업이익율(%) 3.9 1.4 0.3 1.5
순이익율(%) 1.7 -0.3 -1.4 -0.3
자료 : 사업보고서
(주) K-IFRS 연결 기준입니다.


유니온스틸의 매출액은 2010년 2조 7,572억원에서 2013년 2조 2,438억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 이후 지속적인 건설경기 등 수요산업 부진과 이로 인한 철강업황에 따른 판가 하락, 판매량 감소 등에 기인하며 이러한 추세는 단기간 내 크게 변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유니온스틸의 매출 회복이 가시화되기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유니온스틸의 수익성은 원재료인 열연강판의 구매가격과 냉연강판의 판매가격 spread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유니온스틸의 주요 원재료인 열연강판은 전량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고 특히 포스코에 대한 열연강판 조달 비중이 타 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구매시장은 독점적 시장으로 구매처가 협소한 편 입니다. 반면 국내 냉연강판류는 공급과잉 상태로 지속적인 가격 경쟁에 노출되어 있는 구조로, 2010년 금융위기 이후 당사의 영업이익율이 1%대의 저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에는 유니온코팅 및 국제종합기계 관련 손상차손 (-)273억원과 컬러강판담합혐의 관련 공정위 과징금 등으로 (-)345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으며 2013년에는 사옥 매각이익(406억원)에도 불구하고 유니온스틸차이나의 유형자산 손상차손 인식(260억)과 외환차손 등 발생으로 (-)6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니온스틸은 중국, 멕시코, 태국, 인도 지역에 총 5개의 해외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중국내 계열사인 중국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와 유니온스틸차이나는 중국 철강시장 가격경쟁 심화로 저조한 영업실적으로 시현하고 있어 유니온스틸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안정성지표>

(단위: 억원,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자산총계 24,205 24,351 23,538 20,792
부채총계 16,869 17,166 16,740 14,021
자본총계 7,336 7,185 6,798 6,771
총차입금 11,613 13,345 11,909 10,117
부채비율(%) 230 239 246 207
차입금의존도(%) 48 55 51 49
자료 : 사업보고서
(주) K-IFRS 연결 기준입니다.


유니온스틸의 차입금은 2010년 1조 1,613억원에서 2011년 증설투자 및 운전자본 증가로 1조 3,345억원까지 증가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운전자본 감소로 차입금이 소폭 감소하였으며 2013년에는 사옥 매각대금으로 차입금을 일부 상환하여 총 차입금이 1조 117억원까지 감소하여 부채비율이 2012년 246%에서 2013년 207%까지 축소되었습니다.

2013년말 기준 유니온스틸의 총 차입금 규모는 유니온스틸의 현금창출력(2013년 영업활동 현금흐름 161억원) 대비 다소 높은 수준으로 차입금 상환 여력은 높지 않은 수준이나, 현재 계획되어 있는 중요한 투자는 없는 것으로 예상되어 추가 차입 부담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유니온스틸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창출력은 철강업 업황에 따라 크게 변동하고 있어 업황 악화로 인한 운전자본 부담 및 차입금 상환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인터지스 및 그 종속회사

인터지스는 부산항, 감천항, 포항, 당진, 인천등에 소재한 부두 운영사로서 컨테이너 및 벌크 등을 하역하는 항만하역사업과 물류네트워크를 이용한 후판, 형강/봉강 등의 철강제품 화물운송업 및 운송관계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인터지스는 동국제강 그룹 내 물류계열사의 통합을 통하여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규모화를 통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통운주식회사와 삼주항운주식회사를 합병하고 2010년 01월 01일 상호를 인터지스주식회사로 변경하였으며, 2011년 12월 1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수익성지표>

(단위: 억원,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매출액        3,504        3,840        4,520        5,241
영업이익          229          226          172          177
순이익          141          142              5 -124
영업이익율(%) 6.5 5.9 3.8 3.4
순이익율(%) 4.0 3.7 0.1 -2.4
자료 : 사업보고서
(주) K-IFRS 연결 기준입니다.


인터지스의 매출액은  2010년 3,504억원에서 2013년 5,241억원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10년 통운회사 합병 및 2012년 7월 해운부문(디테이에스앤드) 합병과 부산신항 2-3단계 부두운영 등 신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로 매출액을 증대하였습니다.
그러나 해운업계의 지속적인 시장불황과 2012년 부산항 북항 컨테이너터미널의 물동량 감소 등에 기인하여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2012년 비엔씨티, 유니온스틸차이나 등 특수관계자의 지속적인 매출부진으로 인하여 향후 수익성 악화로 관계기업투자주식 지분법평가손실을 약 153.7억원 인식하였으며, 2013년에는 지분법평가손실 약 150.8억원과 관계기업투자주식 감액손실 약 54.6억원을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부산 북항 감만부두 통합
법인 출범에 따라 영업권을 약 137.8억원 상각하는 등 비경상적인 손실의 반영으로 인해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안정성지표>

(단위: 억원,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자산총계        3,046        3,278        4,587        4,586
부채총계        1,658        1,261        2,613        2,728
자본총계        1,388        2,017        1,974        1,858
총차입금        1,023          620        1,830        1,906
부채비율(%) 119.5 62.5 132.4 146.8
차입금의존도(%) 33.6 18.9 39.9 41.6
자료 : 사업보고서
(주) K-IFRS 연결 기준입니다.


인터지스의 차입금은 2011년 620억원에서 2013년 시설투자 및 운전자본 증가로 1,906억원까지 증가하였습니다. 2011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개선되어 기업어음을 모두 상환하고 시설대 및 일반자금용 단기차입금을 상환하여 부채비율을 119.5%에서 62.5%로 낮추었으나, 2012년 금융리스 목적 선박금융리스자산 투자로 우리은행 및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약 1,000억원 규모의 신규 원화 및 외화 장기자금을 차입하여
입금과 부채비율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2013년 말 동사의 단기차입금 규모는 약 674억원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 약 159억원에 비해 높은 수준입니다. 지배기업인 당사로부터 선박금융리스자산 담보 및 이행보증(담보 설정액: 약 659억원)을 제공받고 있으나, 당사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창출력은 해운업계의 업황에 따라 크게 변동하고 있어 향후 업황 악화로 인하여 유동성에 부담이 가중 될 수 있습니다.


③ DKI

1970년 미국에 진출한 Dongkuk International은 슬래브와 고철 등 원자재를 공급하고, 후판과 컬러도금강판류 등 제품 수출을 담당합니다. LA와 뉴욕에 지점을 두고 미국은 물론 캐나다, 남미지역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지표>

(단위: 백만원, %)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매출액 269,841 284,795 243,042
영업이익 7,004 8,559 7,468
순이익 -7,502 2,487 -9,395
영업이익율(%) 2.6 3.0 3.1
순이익율(%) -2.8 0.9 -3.9
자료 : 사업보고서
(주) K-IFRS 연결 기준입니다.


DKI는 주로 당사와 유니온스틸로부터 제품을 구매하여 USM (UNION STEEL MEXICO S.A. de C.V), SPECTRA RESOURCES, STEELBASE, LLC 등에 판매하고 있으며 선 발주를 받고 당사나 유니온스틸로부터 제품을 구매하고 있어 재고리스크나 가격변동 리스크를 크게 가지고 가는 구조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DKI는 일정 수준의 마진을 수취하고 있어 영업이익율은 약 3%대의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데 반하여 DKI는 2011년 및 2013년 각각 75억원 및 9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DKI가 미국으로부터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았기 때문이며 향후에도 DKI는 반덤핑 관세에 대한 부과에 따라 동사의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정성지표>

(단위: 억원, %)
구분 2011년 2012년 2013년
자산총계 154,923 195,716 156,348
부채총계 126,797 167,230 137,634
자본총계 28,126 28,486 18,714
총차입금 86,336 75,574 68,089
부채비율(%) 450.8 587.1 735.5
차입금의존도(%) 55.7 38.6 43.5
자료 : 사업보고서
(주) K-IFRS 연결 기준입니다.


DKI의 차입금은 대부분 usance 차입금으로 당사의 매출 규모에 따라 차입금 수준이 변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라 동사의 자본(이익잉여금) 감소로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당기순손실이 발생할 경우 동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④ 디케이유엔씨

디케이유엔씨는 컴퓨터 S/W개발 및 컴퓨터용품 판매, 정보시스템 통합, 정보처리 수탁관리 등을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당사 및 특수관계자가 96.58%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지표>

(단위: 억원,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매출액 1,060 2,009 2,332 2,043
영업이익 21 41 41 9
순이익 10 21 22 3
영업이익율(%) 2.0 2.0 1.8 0.4
순이익율(%) 0.9 1.0 0.9 0.1
자료 : 사업보고서
(주) K-IFRS 별도 기준입니다.


디케이유엔씨는 2012년까지 연간 약 2%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율을 기록하였으나, 2013년 경기 침체로 인한 IT 투자 감소로 매출이 감소하여 영업이익율이 0.4%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디케이유엔씨의 이익 변동폭은 크지 않아 동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정성지표>

(단위: 억원,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자산총계 461 848 825 757
부채총계 348 679 640 570
자본총계 113 169 185 188
총차입금 73 134 201 150
부채비율(%) 308 402 346 303
차입금의존도(%) 16 16 24 20
자료 : 사업보고서
(주) K-IFRS 별도 기준입니다.


또한, 디케이유엔씨는 2011년 매출액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운전자본 부담으로 차입금 및 매입채무가 증가하여 부채비율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2012년 대비 2013년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인한 차입금 상환 등으로 총 차입금 및 부채비율이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2) 관계회사 및 공동기업

<관계회사 및 공동기업 현황>

기업명 유효지분율(%) 주된사업장
소재지
사용 재무제표일 관계기업 활동의 성격 등
2013.12.31 2012.12.31
DK유아이엘 34.82 34.82 대한민국 12월 31일 스마트폰 및 피처폰 관련 부품개발, 생산 및 판매
국제종합기계 33.09 - 대한민국 12월 31일 농업기계 제조 및 판매
CSP 30.00 30.00 브라질 12월 31일 -
아이엔케이신항만 25.36 25.36 대한민국 12월 31일 -
비엔씨티 6.34 6.34 대한민국 12월 31일 -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33.33 - 대한민국 12월 31일 -
디케이아즈텍 - 47.88 대한민국 12월 31일 -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평가 내역>

기업명 2013
기초금액 취득 및 대체 지분법손익 지분법자본변동 손상차손 연결범위변동 기타 기말금액
DK유아이엘 36,898              - 6,019 (4)              -              - (481) 42,432
국제종합기계              -       6,000          888       1,279              -      18,550 (1,976) 24,741
CSP 318,629 191,816 (6,943) (74,672)              -              -              - 428,830
아이엔케이신항만 3,028              - 34              -              -              - (3) 3,059
비엔씨티(*) 13,179              - (9,914)              - (3,254) - (11)              -
디케이아즈텍              -      10,074 (8,835)              -              - (1,588) 349              -
부산인터내셔널
터미널
             -       8,608              -              -              -              -              -       8,608
합계 371,734 216,498 (18,751) (73,397) (3,254)      16,962 (2,122) 507,670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기업명 2013
유동자산 비유동자산 유동부채 비유동부채 매출 당기순손익 기타포괄손익 총포괄손익 관계기업
배당금
DK유아이엘 87,860 98,828 47,738 17,097 286,344 17,287 (381) 16,906 397
국제종합기계 121,444 75,166 117,874 29,387 222,807 10,689 (3,627) 7,062 -
CSP 159,643 1,402,347 66,140 66,419 - (23,144) (248,905) (272,049) -
비엔씨티 14,508 796,932 15,420 769,984 54,767 (79,323) (76) (79,399) -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①비엔씨티
비엔씨티는 매출 부진으로 인하여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하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어 해당 투자주식에 대한 회수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판단되므로 당기 중 장부금액 전액을 지분법손실로 약 99억, 손상차손으로 33억을 인식하여 장부금액이 없습니다.

②디케이아즈텍
디케이아즈텍은 LED 업황 악화로  2013년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자본잠식 상태였습니다. 이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당사가 2014년 2월 13일 대여금 150억원을 출자전환 하였습니다. 최근 주요 공급사인 LG이노텍향 6인치 실린더 납품 증대가 시작되는 등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과 납품 계약이 확대되어 LED 업황 개선 추세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KoFC 펀드로부터 100억원의 자금유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업황개선 추세가 지속된다면,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 브라질 CSP 제철소 투자는 세계 3대 철광석 공급자인 Vale, 포스코와 공동 지분투자하고 있으며, 투자 완료시 약 160 만톤 슬래브의 자체조달(2012년 기준 323 만톤의 슬래브 구매)이 가능해져 후판부문 원가경쟁력이 상당수준 개선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경쟁력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약 7.5억불에 달하는 대규모의 투자규모 및 12억불(Bridge Loan 3억불포함)에 해당하는 채무보증은 전체적인 재무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디케이션론의 상환기한인 2018~2019년에는 5,000억원의 상환부담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브라질 고로 투자는 전량 외부 조달하는 슬래브의 자체 조달을 위한 것으로 , 연간 300만톤의 슬래브 생간이 가능한 고로 투자(CSP제철소)를 201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Vale(세계 3대 철광석 공급자), 포스코와 합작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투자비는 약 49억불이며, 자본:부채 비율은 5:5이고, 당사는 자본 중 30%(7.5억불)를 출자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2014.3월까지 약 5.91억불을 기투자하였으며, 1.64억불을 추가 투자할 예정입니다.

- 브라질 CSP 제철소 투자에 대한 상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브라질 CSP 제철소 투자 개요]

항목 내용
목표

브라질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 제철소는 동국제강 및 포스코, 발레(VALE)의 합작사로 약49억달러를 투입해 300만톤 생산능력의 고로 제철소를 건설

투자 지분율 동국제강이 30%, 포스코가 20%, 발레가 50% 지분 참여
시공 동국제강 등 합작사는 지난해 12월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EPC계약)하고 설비 발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위 건설 관련하여 2012년 9월 13일 포스코건설과 장비 및 물자의 브라질 현지 항만하역 및 내륙운송에 용역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 20일 부터 2015년 까지이며, 계약금액은 36,930백만원(USD 32,724,870.82) 입니다.
효과 고급강 슬라브 안정적 조달가능하게 되어 고급강 제품 판매로 신규시장 진출 효과

[구매측면]
슬라브 연간 구매물량 160만톤
연간 302억월 절감 효과(시가 대비 3%DC)

[판매측면]
매출 증대 : 연간 7천억원
영업이익 증대 : 연간 350억원


[출자 및 CSP 차입금 조달계획]

항목 개요 비고
당사의 출자금
(30% 지분)
총 예상 출자금 : 755백만불
- 출자 누적액 : 591만불, 출자 잔액 : 164백만불
   (2014.3기준)
2012년 6월 12일 산업은행 등과 CSP 출자 위한 금융계약 체결
(5천억원 원화 신디케이티드론, 만기 6~7년)
- 2014.3 기준 누적 인출액 : 3,065억원
CSP차입금
(주주사보증)
[장기차입]
금액 : 29억불
만기 : 14년
차입금융기관 :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 약 21억불
   BNDES : 약 8억불
당사 보증금액 : 9억불
948,060,000,000원(자기자본대비 (36.20%)

[Bridge Loan]
금액 : 9억불
만기 : 1년
차입금융기관 : 정책금융공사,, HSBC, Santander 각각 3억불
당사 보증금액 : 3억불
316,020,000,000원(자기자본대비 12.07%)


[CSP 신디케이티드론 인출 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차입일 만기일 인출금액 비고
1차 인출 2012-07-10 2018-07-10    7,700 1차 : 154억원
 R$27,043,521 = U$13,498,812.52
 @1143.70
 인출요청일(7/3) 매매기준율 : 1143.70
2012-07-10 2019-07-10    7,700
2차 인출 2012-10-04 2018-07-10   13,700 2차 : 274억원
 R$49,640,355 = U$24,559,843.16
 @1118.60
 인출요청일(9/26) 매매기준율 : 1118.60
2012-10-04 2019-07-10   13,700
3차 인출 2013-01-03 2018-07-10   46,850 3차 : 937억원
 R$180,828,084 = U$87,251,186.49
 @1074.80
 인출요청일(12/26) 매매기준율 : 1074.80
2013-01-03 2019-07-10   46,850
4차 인출 2013-04-08 2018-07-10   28,600 4차 : 572억원
 R$103,339,665 = U$51,285,193.55
 @1115.50
 인출요청일(4/2) 매매기준율 : 1115.50
2013-04-08 2019-07-10   28,600
5차 인출 2013-07-22 2018-07-10   20,500 5차 : 410억원
 R$82,690,335 = U$36,596,740.43
 @1122.30
 인출요청일(7/15) 매매기준율 : 1122.30
2013-07-22 2019-07-10   20,500
6차 인출 2014-02-07 2018-07-10   19,900 6차 : 398억원
 R$88,808,850 = U$36,911,408.98
 @1079.20
 인출요청일(1/29) 매매기준율 : 1079.20
2014-02-07 2019-07-10   19,900
7차 인출 2014-03-19 2018-07-10   16,000 7차 : 320억원
 R$70,800,000 = U$30,172,597.49
 @1064.80
 인출요청일(3/12) 매매기준율 : 1064.80
2014-03-19 2019-07-10   16,000
합  계 306,500 총승인금액 5,000억원
 인출가능액 1,935억원


[관련 공시 사항]

신고일자 제 목 신 고 내 용 신고사항의 진행상황
2007.11.21 장래사업·경영계획 브라질 CVRD와 고로 사업 및 철광석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2011. 06 건설 환경 허가 취득
2011. 08 부두 준공, 원료 컨베이어벨트 가동, 부지 정지 본공사 개시
2011. 12 포스코건설 시공사 선정(EPC 계약), 제철소 설비 발주 개시
2012. 07 브라질 제철소  토목공사 개시
2014. 04 이사회 보고 및 Back-up 보증 MOU & Term Sheet 체결
2008.04.08 장래사업·경영계획 브라질 고로사업의 규모확장 관련 JFE와 사업성 검토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2010.11.04 장래사업·경영계획 브라질 제철소 건설사업에 POSCO가 참여, 당사, VALE 및 POSCO 3사가 합의각서(MOA)를 체결
2011.12.09 장래사업·경영계획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연간 300만톤 규모    의 슬라브 생산공장 신설투자
2014.04.08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채무자: CSP (Companhia Siderurgca do Pecem)
채권자: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BNDES 등
채무(차입금액) : 3,054,860,000,000
장기차입금으로 차입기간이 14년이며,  약 USD 2,900,000,000로 추정 금액임
채무보증금액(원) : 948,060,000,000(자기자본대비 36.20%)
당사는 VALE에 Back-up 보증 조건으로 포항 및 당진공장의 설비 및 부동산 등을 후순위 담보로  제공하거나, CSP 소유지분을 담보로 제공할 계획임
2014.04.08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채무자: CSP (Companhia Siderurgca do Pecem)
채권자: 정책금융공사,농협은행, HSBC, Santander
채무(차입금액) : 948,060,000,000
차입기간은 1년인 Bridge Loan이며, USD 900,000,000 임
채무보증금액(원) : 316,020,000,000(자기자본대비 12.07%)


한편 7.5억불에 달하는 대규모의 투자규모 및 12억불(Bridge Loan 3억불포함)에 해당하는 채무보증은 전체적인 재무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디케이션론의 상환기한인 2018~2019년에는 5,000억원의 상환부담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당사는 종속회사 및 관계사에 대하여 신고서제출일 현재 1조 3,792억원에 해당하는 채무보증을 하고 있으며, 계열사간 채무보증금액은 369,321백만원입니다. 또한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13건으로 소송가액은 2,895백만원입니다. 현재로서는 동 소송의 전망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종속기업인 유니온스틸은 전기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철강제품(냉연, 아연도금, 컬러강판) 판매가격에 대한 담합조사를 받았으며,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는 냉연강판 가격 등을 담합한 혐의로 320억원의 과징금을 부여 받았으며, 추가적으로 검찰 고발과 거래처의 소송제기 가능성 등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당사는 당사 뿐만 아니라 계열회사와의 관계상 채무보증금액이 확대될 수 있으며, 채무보증 내역에 대하여 대위변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채무보증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채무자별 채무보증 잔액]

채무자   관계   채무보증잔액(원)   채무보증기간   비고  
Dongkuk International Inc.   계열회사   20,014,600,000   2013.08.10 ~ 2014.08.09  
Dongkuk International Inc.   계열회사   6,320,400,000   2013.08.15 ~ 2014.08.14  
Dongkuk International Inc.   계열회사   10,534,000,000   2013.09.01 ~ 2014.08.31  
Dongkuk International Inc.   계열회사   10,534,000,000   2013.10.16 ~ 2014.04.15  
Dongkuk International Inc.   계열회사   5,267,000,000   2013.04.27 ~ 2014.04.26  
Dongkuk International Inc.   계열회사   5,267,000,000   2013.04.27 ~ 2014.04.26  
Dongkuk International Inc.   계열회사   10,534,000,000   2013.07.28 ~ 2014.07.27  
Dongkuk International Inc.   계열회사   10,534,000,000   2013.07.24 ~ 2014.07.23  
Dongkuk International Inc.   계열회사   21,068,000,000   2013.06.11 ~ 2014.09.08  
㈜동국   계열회사   7,900,500,000   2013.11.18 ~ 2014.11.17  
㈜동국   계열회사   5,107,900,000   2014.03.01 ~ 2015.02.28  
㈜동국   계열회사   1,021,580,000   2014.02.17 ~ 2015.02.17  
㈜케이에스인터내셔널   -   1,053,400,000   2014.04.09 ~ 2014.06.30  
CSP   -   316,020,000,000   일정 미정  
CSP   -   948,060,000,000   일정 미정  
잔액합계
1,379,236,380,000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_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사업보고서 제출 시 계열회사 간 채무보증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열회사 채무보증현황]

(단위 :천, 백만원 )
구분 대상회사 외화금액 원화환산액 내역 관계 비고
단위 금액
동국제강 Donkuk International Inc. USD 95,000 100,254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산업은행 외
㈜동국 USD 7,500 7,915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하나은행
㈜동국 JPY 500,000 5,023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신한은행
㈜동국 JPY 100,000 1,004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NEC Capital
유니온스틸
(주)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USD   9,800 10,541 현지금융 계열회사 산업은행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CNY 161,000 28,296 현지금융 계열회사 산업은행 외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CNY 62,000 10,897 LC지급보증 계열회사 외환은행
유니온스틸차이나 USD 96,000 103,258 현지금융 계열회사 수출입은행 외
유니온스틸차이나 CNY 100,400 17,645 현지금융 계열회사 산업은행
유니온스틸차이나 KRW 37,700 37,700 현지금융 계열회사 SC제일은행
유니온스틸
차이나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CNY 50,000 8,788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현지금융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유니온스틸차이나 CNY 216,214 38,000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현지금융
합계 369,321


자료 : 사업보고서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수표 현황]

(단위: 원)
견질제공회사 제출처 매수 금액 내용
인터지스(주) 동국제강㈜ 1 300,000,000 인천북항부두 하역/운송 도급계약 이행보증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

(단위 : 백만원 )
원고 피고 건수 소송가액
나카하라쉬핑
 파나마에스에이(상고인)
동국제강㈜ 1           889
삼성화재해상보험㈜ 인터지스 1             68
이기본 인터지스 1           510
에아이지손해보험㈜ 인터지스 1             92
페더럴인슈런스컴퍼니 외 1 인터지스 1             22
레인보우쉬핑 인터지스 1             15
삼성화재해상보험㈜ 인터지스 1             27
부산항만공사 인터지스외4 1           532
현대해상화재보험㈜ 인터지스외1 1           335
진태웅 인터지스 1             90
항만근로자 퇴직충당금 관리위원회 인터지스외3 1             85
제이엠원㈜ 디케이유엔씨㈜ 1           100
이동수 디케이아즈텍 1           130
합계   13 2,895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13건으로 소송가액은 2,895백만원입니다. 현재로서는 동 소송의 전망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밖의 우발채무 현황]

구분 내용 대상자
인터지스 보고기간말 현재 국내 종속기업인 인터지스는 우리사주조합이 우리사주를 담보로 차입한 한국증권금융(주)의 차입금에 대해 담보부족이 발생할 경우 추가 담보를 제공(한도: 10,321백만원)하는 약정을 한국증권금융(주)와 체결하고 있습니다. 한국증권금융(주)
디케이유엔씨 보고기간말 현재 국내 종속기업인 디케이유엔씨는 타 법인을 위하여 서울보증보험(주)에 2,081백만원을 연대보증하고 있으며, 매출거래처 등에 대한 계약이행 등을 보증하고 있는 바, 이와 관련하여 당기말 현재 소프트웨어공제조합으로부터 14,345백만원의 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서울보증보험,
유니온스틸 주1) 국내 종속기업인 유니온스틸은 전기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철강제품(냉연, 아연도금, 컬러강판) 판매가격에 대한 담합조사를 받았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고지된 금액인 31,976백만원 중 미납부액 15,695백만원을 기타지급채무(미지급금)과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동국제강 회사는 2014년 3월 7일에 수협은행과 국내 종속기업인 페럼인프라의 차입금 관련 15,000백만원의 자금보충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수협은행
인터지스 국내 종속기업인 인터지스는 2014년 1월 24일 이사회를 통해 해외 종속기업인 IONE Maritime S.A.와 S& Marine S.A.의 차입금과 관련하여 토지 및 금융기관예치금을 국민은행 및 신한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담보제공기간은 2014년 2월 21일부터 2023년 11월 23일까지이며, 담보설정금액은 34,500백만원입니다. 국민은행 및 신한은행
인터지스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주식회사 계열회사 편입

국내종속기업인 인터지스는 2013년 11월 28일 세방부산터미널의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12월 1일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주식회사로 상호변경) 2014년 2월 1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사 편입통보를 받았습니다. 보고서 작성일 현재,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주식회사는 동국제강그룹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여 각종 법규준수 및 공시의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 2012년 12월 3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당사의 종속회사인 유니온스틸을 비롯하여 포스코, 동부제철, 현대제철(舊 현대하이스코 냉연사업) 등 7개 철강업체에 대해 지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간 냉연강판 가격 등을 담합한 혐의로 총 2,91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유니온스틸을 포함한 6개 업체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하였습니다. 동사가 부과받은 과징금은 320억원으로, 각 건별로 3회에 걸쳐 분할납부 할 예정입니다. 다만, 동 과징금과 관련하여 동사는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최종 과징금 금액은 감소될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 건과 관련한 검찰 고발과 거래처의 소송제기 가능성 등이 남아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 당사는 2013년말 현재 원재료 수입비중이 55%를 상회하는 반면 제품 수출비중은 10% 수준이어서, 수입 및 수출로 인한 외환위험에 대한 자연헷징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또한, 외화표시 자산 및 부채 보유로 인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환율 변동에 따라 당사 재무상태 및 손익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 '환위험관리정책'에 따라 외환 관련 손익을 관리하고 있으나 환율의 변동성 심화로 당사의 외환 위험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원재료 수입비중이 55%를 상회하는 반면 제품 수출비중은 10% 수준이어서, 수입 및 수출로 인한 외환위험에 대한 자연헷징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이에 따라 급격한 원화가치 하락은 당사 영업외손익에 부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외환위험은 주로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환율변동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므로 외화를 통한 매출 및 매입, 자산 및 부채의 보유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해당 통화의 환율 변동에 따라 당사의 재무상태 및 손익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화표시 화폐성자산 및 부채]

(단위: 백만원)
구분
(표시통화)
2013.12.31 2012.12.31 2011.12.31
자산 부채 자산 부채 자산 부채
USD 305,377 2,163,454 458,765 2,083,684 271,279 2,581,475
JPY 33,133 151,423 23,732 77,880 8,824 151,106
EUR - 4,626 2,551 8,201 5,729 21,993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외화로 표시된 자산 및 부채 현황을 살펴보면 2013말 기준 총 3,053억원에 대항하는USD와  331억원에 해당하는 JPY의 외화금융자산과  2조 1,634억원에 대항하는 USD와  1,514억원에 해당하는 JPY의 외화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화금융부채가 외화금융자산 대비 규모가 큰 수준으로 대부분 해외로부터의 원자재 매입에 따른 매입채무입니다.

당사는 외화표시 자산 및 부채의 환율변동에 따른 손익변동 최소화를 목표로 환위험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수출대금의 회수기간은 2주 이내인 반면, 수입대금의 결제기간은 6~12개월 (Usance)이어서 단기간에 환율이 급등할 경우 환차손의 증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당사의 사업구조 상 수입액이 수출액보다 많아 수익성 측면에서는 저환율이 유리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외환시장에서 환율 변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은 항시 존재하고 있으며, 환율의 변동성이 급격하게 커져 당사의 외환 위험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당사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바랍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이 10%변동시 연결회사의 세후이익 및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세후 이익에 대한 영향 자본에 대한 영향
2013.12.31 2012.12.31 2013.12.31 2012.12.31
미국달러/원 상승시 (185,808) (162,492) (185,808) (162,492)
하락시 185,808 162,492 185,808 162,492
엔화/원 상승시 (11,829) (5,415) (11,829) (5,415)
하락시 11,829 5,415 11,829 5,415
유로/원 상승시 (463) (565) (463) (565)
하락시 463 565 463 565
자료 : 연결감사보고서


차. 2014년 3월 11일 미국 상무부는 10일(현지시간) 당사를 포함하여 국내 6개 철강사가 2012년 2월부터 작년 1월까지 미국시장에서 후판제품을 정상가 이하로 판매해 4.64%의 이윤(덤핑마진)을 얻었다고 예비판정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당사, 에드젠머레이, 경일금속, 삼성C&T, 삼우EMC, TCC동양 등이며, 최종 판정은 4개월 뒤에 내려질 예정입니다. 금번 반덤핑 예비판정과 향후 추가적인 반덤핑 피소로 인하여 덤핑과세 부과명령 판정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영업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11일 한국무역협회와 철강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10일(현지시간) 당사를 포함하여 국내 6개 철강사가 2012년 2월부터 작년 1월까지 미국시장에서 후판제품을 정상가 이하로 판매해 4.64%의 이윤(덤핑마진)을 얻었다고 예비판정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당사, 에드젠머레이, 경일금속, 삼성C&T, 삼우EMC, TCC동양 등이며 최종 판정은 4개월 뒤에 내려질 예정이며, 반덤핑 관세율은 이를 토대로 부과됩니다. 미국 상무부의 덤핑 예비판정은 후판제품의 대미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입니다.


오는 7월 미국 상무부 최종 판정에 따라 덤핑마진이 확정되면, 대상 수출 물량 10,000톤에 대한 4.64%의 덤핑마진율을 감안하여 최대 약 3.4억원의 덤핑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편, 미 상무부는 2000년 2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산 후판에 대해 반덤핑 관세 부과 최종판정을 내린 바 있으며 이후 2005년과 2011년 두 차례 일몰재심을 통해 한국산 후판에 대해 2.98%의 덤핑마진을 유지해오다 2011년 2월∼2012년 1월에 해당하는 기간에는 제로마진 예비판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금번 반덤핑 예비판정과 향후 추가적인 반덤핑 피소로 인하여 덤핑과세 부과명령 판정이 발생할 경우, 회사의 영업 및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카. 당사의 종속회사인 유니온스틸의 손자회사(유니온코팅 자회사)였던 국제종합기계는 2011년 7월 워크아웃을 신청하였으며, 유니온스틸은 국제종합기계에 대여금을 경영정상화계획(2011.12.02 체결) 이행을 위한 운영자금 용도로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국제종합기계의 정상화가 어려워져 2012년 대여금 전액을 대손처리 하였으며, 2013년 7월 변경된 경영정상화계획(2013.06.28 체결)에 따라 대여금 120억원에 대해 출자전환과 함께 운영자금 100억원을 추가로 출자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 11월 자회사 경영관리 효율성 목적으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니온코팅 및 장세주로부터 총 90억원에 국제종합기계 지분을 취득하여 유니온스틸은 현재 국제종합기계 지분 50.82%를 보유중에 있습니다. 또한, 유니온스틸은 계열회사인 디케이유엔씨(비상장기업)의 지배구조 변경 과정에서 2013년 11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투자목적으로 장세주와 장세욱으로부터 총 81억원에 지분 30%를 취득하였습니다. 유니온스틸은 이와같은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로부터의 지분취득 행위에 대해 상법 등에서 금지하는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해당되는지 여부, 거래제한 위반 및 횡령, 배임 등에 해당될 소지가 없는지에 대하여 법무법인을 통해 법률검토 의견을 받았으며, 해당 거래가 경영상 필요하고 해당 주식의 가치가 적정한 주식의 가치를 기준으로 그 거래대금이 정해진 것이라면 법령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이와 같이 지분구조 변경 및 지분 투자를 위한 추가적인 자금소요 발생 시 유니온스틸의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동사를 지배하는 당사에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유니온스틸의 손자회사(유니온코팅자회사)였던 국제종합기계(주)는 1968년 6월 30일에 농업기계의 제조와 판매를 목적으로 한국농기주식회사로 설립, 1978년 3월에 상호를 국제종합기계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회사는 충청북도 옥천군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전국에 8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제종합기계(주)는 계속된 실적악화로 2011년 7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으로부터 워크아웃을 신청하였으며, 삼정KPMG의 실사(국제종합기계(주) 자산부채 실사 및 경영정상화 가능성 용역 검토(2011.11.11))를 통해 계속기업가치가 1,089억원, 청산가치가 674억원으로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를 상회하였기에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하였습니다.  워크아웃 개시 결정 후, 2011년 12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대주주의 책임분담 차원의 자금지원을 요청하였고, 이에 국제종합기계에 대해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을 위한 운용자금 용도로 유니온스틸은 120억원, 유니온코팅은 30억원을 대여금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열사들의 지원에도 회사 정상화가 어려워져 유니온스틸은 국제종합기계에 대한 대여금 전액을 대손처리하였으며, 2013년 5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실시한 실사(국제종합기계(주) 경영정상화 방안 검토보고서(2013.05.09)) 결과 계속기업가치가 663억원, 청산가치가 402억원이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출자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출자전환을 결의하였습니다. 이후, 유니온스틸은 변경된 경영정상화계획에 따라 대여금 120억원에 대한 출자전환과 함께 운영자금 100억원을 추가로 출자하였습니다. 본 출자전환 이후 유니온스틸은 자회사인 유니온코팅 지분 30억원과 장세주 회장 보유 지분 60억원을 인수하여 현재 지분 총 50.8%를 확보중에 있습니다.

단, 국제종합기계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자금관리단 파견에 따른 유니온스틸의 실질지배력 상실에 따라 연결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2013년 6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변경약정 체결시 국제종합기계의 M&A를 진행할 경우 채권단은 동국제강 계열의 소유지분에 대하여 매각방식, 매각가격, 매각수량 등 제반 사항을 정하여 매각할 수 있는 권리(Drag-along rights)를 가진다는 내용을 포함시켰기 때문입니다. 유니온스틸이 주총에서 채권단 의사에 반하게 결의 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하다 하더라도, 이런 행위는 곧바로 워크아웃 중단과 담보권 행사 등 채권단의 채권자로서의 법적권리 행사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국제종합기계의 관련활동으로 볼 수 있는 회사의 자산처분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채권단이 보유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유니온스틸의 주총에서의 법적권리행사가 국제종합기계의 관련활동에 대한 의사결정 능력 보유로는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제종합기계의 기업개선(워크아웃) 개요>

날짜 구분
2011-07-27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신청
2011-08-04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워크아웃 개시)
2011-11-14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상환유예 등을 포함한 채무조정 결의
2011-12-02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을 위한 약정 체결
2011-12-05 유니온스틸㈜로부터 120억 차입 (1년만기 / 연6%)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을 위한 운전자금
유니온코팅㈜ 30억 차입 (1년만기 / 연6%)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을 위한 운전자금
2013-06-25 유니온코팅㈜ 보유지분 100% 전액 자본금 감소처리 (무상소각) 총1,370억원
2013-06-28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을 위한 변경 약정 체결
2013-07-25 유니온스틸㈜ 3자배정 유상증자 총 100억원 (1주당 5,000원)
2013-07-25 출자전환 총 510억원 ( 채권금융기관 300억원, 유니온스틸㈜ 120억원, 유니온코팅㈜ 30억원, 장세주 60억원)
2013-10-28 자본잠식중인 Branson Machinery LLC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30억 현금 출자
2013-11-08 유니온스틸㈜ 지분인수 총 90억원(유니온코팅㈜ 30억원, 장세주 60억원), 취득 후 50.82% 지분확보


또한, 2013년 5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실시한 실사(국제종합기계(주) 경영정상화 방안 검토보고서(2013.05.09)) 이후, Branson Machinery LLC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본잠식 해소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Branson Machinery LLC는 재무구조 취약으로 제품 판매시 경쟁사 보다 높은 금융 이자 부담으로 판매 조건이 불리한 상황이었고, 현지 자체 금융 불가로 다양한 판매 프로그램 수립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실사 이후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국제종합기계에 요청하였고,  2013년 10월 국제종합기계는 기업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Branson Machinery LLC에 대하여 유니온스틸(주)로부터 받은 유상증자 대금 100억원과 가용자금 30억원으로 총 130억원 규모의 현금출자를 진행하였습니다. 현금 출자된 130억원은 국제종합기계(주)에 대한 Branson Machinery LLC의 매입채무 상환자원으로 사용되어 국제종합기계(주)의 실질적인 현금 지출은 없었습니다.

현재 국제종합기계(주)의 재무건전성은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중이며, 본 출자전환 및 추가 운영자금 지원 이외에 향후 국제종합기계(주)에 대한 자금지원 계획은 없습니다. 그러나, 향후 국제종합기계의 실적 악화로 회사 정상화가 어려워질 경우 추가적으로 자금지원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유니온스틸의 재무 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유니온스틸은 국제종합기계의 Work Out 절차의 일환으로 출자전환 이후, 2013년 11월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 경영관리의 효율성 목적과 워크아웃 간 M&A 추진의 용이성을 위해 유니온코팅 보유 지분 30억원과 장세주회장 보유 지분 60억원을 인수함에 따라 총 90억원의 자금이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유니온스틸은 2013년 11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열회사인 디케이유엔씨(비상장기업)의 지배구조 변경 과정에서 투자목적으로 디케이유엔씨의 지분 30%를 장세주와 장세욱으로부터 매입하였으며, 이로 인해 약 81억원의 자금이 소요되었습니다.

유니온스틸은 해당 두 건의 거래가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지분을 취득하는 거래가 상법 제542조의9 등에서 금지하는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해당되는지 여부, 거래제한 위반 및 횡령, 배임 등에 해당될 소지가 없는지에 대하여 법무법인을 통해 법률검토 의견을 받았습니다.

아래의 법무법인의 법률검토에서와 같이 유니온스틸의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에 해당되는 장세주와 유니온코팅 주식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국제종합기계 주식회사 주식 취득과 장세주 장세욱이 보유하고 있던 DK유엔씨 주식회사 주식 취득의 건은 각각의 거래가 경영상 필요하고 해당주식의 가치가 적정한 주식의 가치를 기준으로 산정된 것이라면 위반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법무법인 율촌 법률검토 의견 종합]
[제1거래]
당사의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에 해당되는 장세주와 유니온코팅 주식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국제종합기계 주식회사의 주식을 한울회계법인에서 평가한 1주당 주식가치 5,129원보다 낮은 5,0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각각 60억원, 30억원에 매수하였습니다.

[제2거래]
당사의 주요주주 등 이해관계자에 해당되는 장세주와 장세욱이 보유하고 있던 DK유엔씨 주식회사의 지분 각 15%를 삼일회계법인에서 평가한 1주당 주식가치 24,191원과 동일한 가액으로 매수하였습니다.

본건 주식양수도 계약이 귀사의 경영상 필요하고 해당 주식의 가치가 적정한 주식의 가치를 기준으로 그 거래대금이 정해진 것이라면, 본건 제1, 2거래는 상법 제542조의9제1항의 신용공여에 해당하지 않고 나아가 이사의 회사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및 업무상 배임죄 역시 인정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국제종합기계 지분취득의 건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 경영관리의 효율성 목적으로 취득하였으며, 한울회계법인을 통해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의거하여  1주당 주식가치 5,129원으로 평가하였으며, 워크아웃 절차에 따른 출자전환 가격이 5,000원인 점을 고려, 채권단 및 주주간 형평성 차원에서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평가 가격보다 낮은 주당 5,000원을 기준 현금으로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디케이유엔씨 역시 이사회 결의를 통해 투자목적으로 취득하였으며, 삼일회계법인의 주식평가를 통해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의거하여 1주당 주식가치 18,609원으로 평가하였으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이외 법인의 최대주주 및 그와 특수관계에 있는 주주의 주식 등에 대하여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 63조 제3항에 따라 1주당 가액에 그 가액의 20%를 가산하되, 최대주주 등이 회사 발행주식총수의 50%를 초과하여 보유하는 경우에는 30%를 가산하도록 되어 있어 1주당 주식가치의 130% 금액인 24,191원에 현금으로 취득하였습니다.

<국제종합기계(주) 개요>

구분 내용
주요영위사업 농업기계의 제조와 판매
소재지 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1-1
설립일 1968년 6월 30일
대표이사 남영준
사원수 389명
주요주주및 지분율 국제종합기계(주) 50.8%, 채권단 49.2%
결산월 12월


<국제종합기계(주) 주요재무현황>

(단위 : 백만원)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매출액 171,136 169,932 191,795
매출원가 151,352 146,973 165,703
매출총이익 19,784 22,959 26,093
영업손실 -13,311 -2,713 -11,662
당기순손실 -21,078 -19,935 -16,815
자산총계 194,734 175,652 168,551
부채총계 173,146 169,527 178,776
자본총계 21,588 6,125 -10,224
(자료) 국제종합기계 감사보고서


<국제종합기계(주) 1주당 가액 평가 산출 근거>

(단위: 원, %)
구분 금액
A. 1주당 순손익가치 (주1) 0
B. 1주당 순자산가치 5,129원
C. 1주당 가액 5,129원
D. 산증법 제 63조 제3항에 따른 할증률 (주2) 100%
E. 최대주주 소유주식의 1주당 평가액 : C ×D 5,129원
(자료) 2013년 12월 16일 한울회계법인의 주식가액산정 용역보고서
(주1)회사 사업연도 전 3년 내의 사업연도부터 계속하여 법인세법 상 각 사업연도에 속하거나 속하게 될 손금의 총액이 그 사업연도에 속하거나 속하게 될 익금의 총액을 초과하는 결손금이 있는 법인은 제54조 제4항에 따라 순자산가치만을 고려하여 평가액을 산정합니다.
(주2) 평가기준일이 속하는 사업연도 전 3년 이내의 사업연도부터 계속하여 법인세법 제14조 제2항에 따른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주식에 대하여는 할증평가하지 않습니다.


<디케이유엔씨(주) 개요>

구분 내용
주요영위사업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번지 삼덕빌딩
설립일 1997년 9월 11일
대표이사 변명섭
사원수 437명
주요주주및 지분율 동국제강 51.9%, 유니온스틸 44.7%
결산월 12월


<디케이유엔씨(주) 주요재무현황>

(단위: 백만원)
구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매출액 233,216 200,854 106,041 60,898
영업이익 4,101 4,088 2,046 981
당기순이익 2,191 2,140 1,176 701
총자산 82,521 84,826 41,327 25,061
부채 64,037 67,884 29,181 13,986
부채비율 346.4 400.7 240.2 126.3
자기자본 18,484 16,942 12,146 11,075
(자료) 디케이유엔씨 감사보고서


유니온스틸과 디케이유엔씨(주)의 2012년 및 2011년 거래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케이유엔씨(주)와의 거래 내역>

(단위: 백만원)
구분 2013년 2012년
매출 매입 매출 매입
디케이유엔씨(주) 431 53,498 361 68,809
(자료) 당사 감사보고서


2012년 말 유니온스틸과 특수관계기업인 디케이유엔씨(주)와 관련하여 53,498백만원의 매입 거래가 발생 하였습니다. 이는 디케이유엔씨(주)로부터의 시스템 서비스 이용료 발생으로 인한 것입니다.


유니온스틸이 디케이유엔씨(주) 주식취득시 판단한 해당 주식취득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내용
안전성 1. 안정적인 계열사 매출 유지, 2012년 말 기준 전체 매출 대비 계열사 비중 33.6%  차지
2. 회사 설립 이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지속
수익성 1. 2012년 말 기준 최근 5개년 평균 영업이익률 2.3% 수준, 큰 변화 없이 꾸준하게 유지
2. 2012년 말 기준 최근 5개년 평균 배당성향 12.1% 수준
성장성 1. 높은 성장성, 2012년 말 기준 최근 5개년 연평균 매출 성장율(CAGR) 48.6% 수준
2. 고정적인 계열사 매출을 기반으로 신규 매출처 확보를 통해 꾸준히 매출 증대를 해옴


<디케이유엔씨(주) 1주당 가액 평가 산출 근거>

(단위: 원, %)
구분 금액
A. 1주당 순손익가치 17,930원
B. 1주당 순자산가치 19,629원
C. 1주당 가액 {(A × 3 + B×2) ÷ 5} 18,609원
D. 산증법 제 63조 제3항에 따른 할증률
(대기업, 최대주주 등, 발행주식총수의 50% 초과 보유)
130%
E. 최대주주 소유주식의 1주당 평가액 : C ×D 24,191원
(자료) 2013년 10월 31일 삼일회계법인의 주식가액산정 용역보고서


그러나 최대주주와의 거래 행위는 상법 등에서 금지하는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거래제한 위반 및 횡령, 배임 등에 해당될 소지가 있을 가능성이 존재함으로 주의깊게 보셔야 합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상장의 폐지) 조항에 따라 횡령, 배임이 발생할 경우 상장 적격성 심사대상에 해당되며, 상장폐지가 될 위험이 존재하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제종합기계 및 디케이유엔씨 지분 매입 규모는 종속회사인 유니온스틸의 자산규모대비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닌 상황이나, 향후 이러한 지분구조 변경 및 지분 투자를 위한 자금소요 발생 시 동사의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동사를 지배하는 당사에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타. 당사는 산업은행 주채무계열로서 4월말까지 재무구조평가를 받아야 하고 취약우려 그룹으로 평가될 경우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고 그에 따라야 합니다. 또,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재무구조개선 약정 대상은 아니지만 취약 우려가 있는 주채무계열에 대해서는 관리대상계열로 선정하여 정보제공약정을 체결하는 등 선제적인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현재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당사의 재무구조평가와 관련하여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향후 당사가 재무구조개선약정이나 정보제공약정을 맺을 경우, 재무 활동의 자율성이 훼손될 수 있으며, 당사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은 매년 4월 신용공여액 기준으로 주채무계열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에 포함되면 재무구조평가를 받아야 하고 취약 우려 그룹으로 평가될 경우 재무구조개선약정을 맺고 그에 따라야 합니다. 또,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재무구조개선 약정 대상은 아니지만 취약 우려가 있는 주채무계열에 대해서는 관리대상계열로 선정하여 정보제공약정을 체결하는 등 선제적인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은 4월 7일 2014년도 주채무계열(42개)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2014년도 주채무계열 선정기준 신용공여액은 1조 2,251억원으로 2013년(1조 6,152억원) 대비 3,901억원(-24.2%) 감소하였습니다. 당사는 2014년 주채무계열 17위(2013년 18위)에 해당하며, 주채권은행은 산업은행입니다.

[2014년도 주채무계열 선정 현황]

이미지: 제목 없음

제목 없음

자료 : 금융감독원 보도자료(2014.4.7)

선정기준 관련하여 금융위는 2013년 11월 5일 「기업부실 사전방지를 위한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였으며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채무계열제도 개선방안 주요 내용]

구분 주요내용 비고
주채무계열편입대상확대 - 주채무계열 선정기준을 금융권 신용공여액의 0.1%에서 0.075%로 하향 조정하여 편입대상 확대 규정 개정
관리대상계열 제도 신설 - 관리대상계열을 선정하여 정보제공약정을 체결하는 등 선제적 관리 세칙 개정
재무구조평가방식
개선
- 재무평가의 정밀성 제고 및 최근 경영실적 중심 평가
- 비재무평가항목이 계량화
은행 연합회 준칙 개정
약정제고의 실효성 제고 - 약정 미이행시 채권은행간 공동대응이 가능하도록 약정 체결 당사자에 주채권은행 외에 '여타 채권은행'을 포함
- 약정 미이행시 기존 제재 수단 외에 경영진 교체 권고, 금리인상 등 제재를 추가


주채무계열로 선정된 42개 계열에 대해 담당 주채권은행이 4월말까지 재무구조평가를 실시하며, 5월말까지 재무구조개선약정 및 정보제공약정을 체결하게 됩니다.
부채비율 구간별로 기준점수 미만인 계열은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고, 기준점수의 110% 미만인 계열은 정보제공약정을 체결하게 됩니다.

부채비욜 구간별 기준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채비율
구간
200%미만 200~225%미만 225%~250%미만 250~275%미만 275~300%미만 300~350~미만 350~400%미만 400%이상
기준점수 40점이상 50점이상 55점이상 60점이상 65점이상 70점이상 75점이상 80점이상


현재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으며, 당사의 재무구조평가와 관련하여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향후 당사가 재무구조개선약정이나 정보제공약정을 맺을 경우, 재무 활동의 자율성이 훼손될 수 있어 당사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 2013년 12월 26일 당사 신용등급이 A+에서 A0로 한단계 하향되었습니다. 당진후판공장을 비롯한 활발한 투자진행으로 차입부담이 크게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 수요 둔화 및 업계 내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악화로 수익성이 저하되어 차입원리금 상환능력 악화가 주요 요인입니다. 이로 인하여 2014년 2월 만기 제75회를 차환하지 못하고 회사 내부 자금으로 상환하였습니다. 자본시장을 통한 회사채의 차환이 어려울 경우, 당사의 현금흐름 및 재무적 유동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3.12.26 신용등급이 A+에서 A0로 한단계 하향되었습니다. 당진후판공장을 비롯한 활발한 투자진행으로 차입부담이 크게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 수요 둔화 및 업계 내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악화로 수익성이 저하되어 차입원리금 상환능력 악화가 주요 요인입니다.

이로 인하여 2014년 2월 만기 제75회는 회사 내부 자금으로 상환하였습니다.
2014.9월 만기 제 76-1회 회사채도 차환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금번 증자 대금을 비롯한 회사 보유 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입니다.

[2014년 도래  회사채 현황]

차입금종류 차입처 만기일 연이자율(%)
2013.12.31
2013.12.31
원화가액 유동성사채 비유동성사채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75회 원화 무보증공모사채(주) 2014.02.28 4.54 300,000 300,000 -
확정금리 원화사채 제76-1회 원화공모사채 2014.09.23 4.39 250,000 250,000 -
(주) 상환 완료


[등급 하락 요지]

내용 하락이유 하락일
A+에서 A0로 하락 당진후판공장을 비롯한 활발한 투자진행으로 차입부담이 크게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 수요 둔화 및 업계 내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아고하로 수익성이 저하되어 차입원리금이 상환능력 악화됨.

2010년 당사를 비롯한 업계의 대규모 후판 신증설이 완료되고,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각각 삼성중공업 및 현대중공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과거 포스코와 당사가 과점해 온 국내 후판시장에서 당사의 시장지배력이 급격히 약화되었다(판매량 기준 후판 시장점유율 2010년 40%, 2013년 9월 누적 기준 24%). 이와 더불어 주요 수요산업인 조선업 침체가 장기화된 가운데, 2013년 9월 현대제철의 3고로 완공에 따른 200만톤의 후판 증설, 견고한 수입재 수요를 감안하면 당분간 후판시황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후판시장의 부정적 영업환경으로 인해 당사 후판부문의 가동률이 하락함에 따
라 2011년 4/4분기부터 후판부문에서 영업적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12년 5월 노
후화된 포항 1후판 공장(100만톤)을 폐쇄하여 설비효율성을 제고하였고, 후판 원재료
(슬라브)의 조달기간 단축을 통해 원자재 가격변동성을 낮추는 등 원가구조 개선 노력
을 지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적자구조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연간 1,500~1,600억원 수준의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2012년부터 최
근까지 당기순손실도 지속(2012년 별도기준 당기순손실 2,252억원, 2013년 9월 누적
1,016억원)되고 있다. 약화된 시장지배력과 공급과잉인 후판시장의 수급여건을 감안하
면 당분간 구조적인 수익성 회복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당진 후판공장(0.9조원), 인천 철근공장(0.5조원) 등 대규모 투자로 차입금이 확대되었
으나 가시적인 투자효과를 창출하지 못함에 따라 재무안정성이 이전에 비해 저하되었
으며, 2016년까지 브라질 고로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자금소요 부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동 투자와 관련하여 충분한 신디케이트론 한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
금성자산, 유형자산 및 투자자산을 활용한 담보여력, 기타 여신한도 등 재무융통성이
충분하여 추가적인 자금부담은 관리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2013.12.26(한기평,NICE신평,한신평)


3. 기타위험


가. 금번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의 추가상장일까지 환금성에 제약이 있으며, 청약 후 추가상장일 사이에 주가가 하락할 경우 원금에 대한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서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이므로 유동성과 관계된 심각한 환금성 위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하여 신주를 배정받을 경우, 신주가 상장되어 매매가 가능할 때까지 납입주금에 대한 유동성의 제약이 있습니다.

본 유상증자의 자세한 일정은 본 신고서의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I. 모집 또는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중 '1. 공모의 개요'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가증권시장에 추가 상장될 때까지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 수준의 주가가 유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사의 내적인 환경변화 또는 시장전체의 환경 변화 등에 의한 급격한 주가하락이 발생할 경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 금번 유상증자의 발행예정주식수 27,000,00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2014년 04월 24일) 현재 당사 보통주 기준 61,824,290주의 43.67215539%에 해당합니다. 유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주식의 물량 출회 및 주가희석화에 따른주가하락의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자들은 투자시에 이를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금번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예정발행가액은 8,020원이며, 발행예정주식수는 27,000,000주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발행주식총수 61,824,290주의 43.67215539%에 해당합니다.

[당사 주가 및 유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수 및 가격]
모집확정 주식 종류 기명식보통주 비 고
모집확정 주식수 27,000,000주 -
현재 발행주식총수 61,824,290주 보통주 기준
예정발행가액 8,020원 최종 발행가액은 청약일 3거래일 전에
확정될 예정
최근 주가 11,550원 2014.04.23 종가
(증권신고서 제출일 전일)


신주의 발행가액은 『(구)유가증권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 57조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할 예정입니다. 단,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 및 제5-18조의 산출근거에 의거,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할인율 25%를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이 확정 발행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동 금액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모집예정가액의 산출근거 : 본 증권신고서의 모집예정가액은 정정 이사회결의일 전 영업일(2014년 04월 22일)을 기준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기명식 보통주의 종가를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한 1개월 평균종가, 1주일 평균종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한 가액(평균가액이 기산일 종가를 상회할 때에는 기산일 종가)을 기준주가로 하여 산정한 기준주가를 25% 할인한 가액으로 하며 할인율을 적용한 발행가액이 액면가액 (5,000원) 이하인 경우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1차 발행가액 산정 : 신주배정기준일(2014년 05월 19일) 전 제3거래일인 2014년 05월 14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할인율 25%를 적용한 후 아래의 산식에 의하여 산정된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할인율 적용에 따른 발행가액이 액면가액 이하일 경우 액면가액을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2차 발행가액 산정 : 구주주 청약초일(2014년 06월 24일) 전 제3거래일(2014년 06월 19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25% 할인한 가액으로 합니다.
※ 주당 2차 발행가액  =  기준주가 × [1 - 할인율(25%)]

확정 발행가액 산정 : 신주배정기준일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정한 1차 발행가액과 구주주 청약초일 전 제3거래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정한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합니다.  단,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5조의2의 산출근거에 의거,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하며 할인율 40%를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이 확정 발행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동 금액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한다.  
*확정 발행가액 = Max{Min[1차 발행가액, 2차 발행가액], 청약일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의 60%}


그러나 주식시장의 특성상 향후 주가에 대한 변동성이 있는 관계로 증자에 따른 모집가격 산정시 결정된 1주당 모집가액보다 향후 추가상장후 거래시점의 주가가 낮아져투자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금번 증자로 인해 추가 발행되는 주식은 보호예수되지 않으므로 일시적인 물량출회에 따른 주가하락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주권의 상장일은 2014년 07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번 유상증자에 따른 모집예정주식 27,000,000주 중 한국증권금융(주)에 1년간 의무예탁되는 우리사주배정분(신주발행주식의 20%)를 제외한 주식은 전량 보호 예수되지 않으므로 일시적인 물량 출회에 따른 주가 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 최근 상장기업에 대한 관리감독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며, 향후 당사가 상장기업 관리감독기준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금융감독기관 등의 관리감독기준이 엄격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권매매정지, 관리종목지정, 상장폐지실질심사, 상장폐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향후 감독기관으로부터 당사가 현재 파악하지 못한 제재가 부과될 경우 주가하락 및유동성(환금성)제약 등으로 인해 투자금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관련 규정을 충분히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71조(관리종목지정),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72조(상장폐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금융관련 법규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law.go.kr)", "금융감독원 금융법규서비스(http://fss.or.kr)", "KRX법규서비스(http://law.krx.co.kr)"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라.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 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시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 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20조 3항에 의거하여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분기 및 반기보고서 포함)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증권신고서는 공시심사과정에서 일부내용이 정정될 수 있으며, 투자판단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내용이 변경될 경우에는 본 신고서상의 일정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업무진행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투자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마. 본 건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당사의 주식가치가 하락할 수 있으며, 상기 투자위험요소 이외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투자자 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금번 유상증자 실시로 당사의 주식가치가 향후 하락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이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정부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이 유가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며, 기재사항은 청약일 이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본건 공모주식을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상기 투자위험요소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판단을 해야 합니다.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는 상기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에 의해야 합니다.

(4) 당사는 상기에 기술된 투자위험요소 외에도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등에 의하여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재무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상황에 대한 경영자의 현재까지의 평가를 반영하고 있으나 그 실제결과는 현재시점에서의 평가와는 상당히 다를 수 있는 만큼,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5) 만일 상기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 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주식의 시장가격이 하락하여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6) 본건 공모를 위한 분석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 및 제125조,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에 따라 본건 공모 지분증권 인수인이 당해 공모 지분증권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 및 케이비투자증권(주)입니다. 발행회사인 동국제강(주)는 "회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분석기관

구       분 증  권  회  사
회 사 명 고 유 번 호
공동대표주관회사 현대증권(주) 00164876
케이비투자증권(주) 00219389


2. 분석의 개요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와 케이비투자증권(주)는『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인수 또는 모집ㆍ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②항에 따라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신용평가등급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할 수 있으며, 동조 제⑤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주관회사는 지분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지분증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지분증권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과 케이비투자증권(주)의 내부 규정상 기업실사 기준을 적용하여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제3조(적용범위 등) ①이 규준은 법 제119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증권신고서 및 법 제122조의 규정에 의한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는 경우에 적용하며, 영업의 실체가 있는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하고 자산유동화증권 등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②이 규준은 주간회사가 업무수행 중 참고해야 할 기본적인 지침으로 발행회사의 재무 및 영업 현황, 사업 환경, 투자위험, 인수 형태 등을 감안하여 강화하거나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③기업공개의 경우 기업공개 실사절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규준의 내용중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지침 등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생략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④채무증권의 경우 i)보증유무, 상환조건(만기, 옵션유무), 특약 등 해당 사채의 특성, ii)법 제119조제2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일괄신고서에 의한 발행인지 여부, iii)발행회사가 시행령 제121조제6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 iv)해당 사채권에 대한 신용평가등급(외부 및 내부) 등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이 규준을 완화할 수 있다.
 ⑤제2항 내지 제4항에 따라 이 규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하는 경우에는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이하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을 거쳐야 한다.



3. 기업실사 일정 및 주요 내용

일시 장소 참여자 기업실사내용 및 확인자료
발행사 평가회사
2014년 4월 8일 동국제강 동국제강
- 윤병면
- 박규홍
- 정순욱
 - 김만기
현대증권
- 강진두
- 김상현
- 최재환
- 박병옥
- 손호준

케이비투자증권
- 최성용
- 금종섭
- 이상훈
- 길대환
- 이강훈
가) 초도방문
나) 기업실사 관련 절차 안내 및 실사자료 요청
다) 기업실사 세부사항 질의/응답
2014년 4월 9일 동국제강 가) 최근 공시 및 언론 확인 등을 통한 발행회사 및 해당 산업 조사
나) 유상증자 상세 일정 등 업무 협의
2014년 4월 9일
~
2014년 4월 18일
동국제강 가) 현장실사를 통한 Due-Diligence Checklist 세부사항 점검
 - 현지실사 참여자 : 공동대표주관회사
  * 사업부별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사업부별 영업/손익 현황 및 주요 현장별
    이슈 등 파악
  * 자금팀, 회계팀, 기획팀, 법무팀, 총무팀, 인사기획팀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내부통제 감시제도 현황, 재무 현황, 우발 채무현황, 종속회사 등 현황 점검
  * CFO 인터뷰를 통한 유상증자 추진 배경 및 자금사용 계획 파악
  * 상법 및 기타 관련 규정, 정관 검토
나) 잔액인수계약 조건 등 협의
2014년 4월 19일
~
2014년 4월 23일
동국제강 및
평가회사
본사
가) 실사 요청자료 목록 및 Check List 확인
나) 실사 내용 및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확인
다) 실사보고서 작성
라) 이사회의사록 검토
2014년 4월 24일 동국제강 가) 인수계약서 체결
나) 증권신고서 기재사항 검토
다) 증권신고서 첨부서류 등 검토



4. 기업실사 참여자

[공동대표주관회사]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실사업무분장 주요경력
현대증권(주) 구조화금융실 강진두 실장 기업실사 총괄 기업금융 15년
발행시장실 김상현 팀장 기업실사 부총괄 기업금융 10년
구조화금융실 최재환 팀장 기업실사 책임 기업금융 7년
회계감사 3년
구조화금융실 박병옥 과장 기업실사 실무 기업금융 8년
발행시장실 손호준 대리 기업실사 실무 기업금융 6년
케이비투자증권(주) ECM팀 최성용 상무 기업실사 총괄 기업금융업무 22년
ECM팀 금종섭 차장 기업실사 부총괄 기업금융업무 6년
회계감사 7년
ECM팀 이상훈 과장 기업실사 책임 기업금융업무 10년
DCM팀 길대환 과장 기업실사 실무 기업금융업무 3년
회계감사 5년
ECM팀 이강훈 주임 기업실사 실무 기업금융업무 3년


[발행회사]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담당업무
동국제강(주) 자금팀 윤병면 이사 실사총괄
자금팀 박규홍 이사 실사책임자
자금팀 정순욱 차장 기업실사실무
자금팀 김만기 대리 기업실사실무



5. 기업실사 세부항목 및 점검 결과

-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종합 의견

가.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 및 케이비투자증권(주)는 동국제강(주)가 2014년 04월 23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보통주식 27,000,000주에 대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증자를 잔액인수 함에 있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긍정적요인 주력제품 시장지위양호
국내 후판 시장은 포스코, 현대제철 및 회사의 3개 업체가 과점하고 있으며, 봉형강 시장은 현대제철과 회사의 과점체제입니다. 대규모 장치산업의 특성상 설비규모에 의한 진입장벽이 존재하여 과점구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후판은 포스코, 회사, 현대제철 과점구조에서 포스코에 이어 2 위의 생산능력을보유하고 있고, 봉형강도 현대제철에 이어 업계 2 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후판은 수출 중심의 조선업이, 봉형강은 내수 중심의 건설업이 각각 주요 수요산업으로서 사업위험이 적절히 분산되고 있는 점도 사업기반에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합작으로 진행되는 브라질 제철소 건설 투자를 통해 슬래브의 자체조달 추진 중
회사는 고로를 보유하지 못해 후판의 원재료인 슬래브를 100%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회사는 슬래브의 자체 확보를 위해 글로벌 광산기업 Vale, 국내 최대 철강사 포스코와 합작으로 브라질에 후판의 반제품인 슬래브를 생산하는 제철소 건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사는 2010년 11월 체결된합의각서(MOA; Memorandum of Agreement)에 따라 브라질 북동부 Ceara주에 연산 300만 톤 규모의 슬래브를 생산하는 제철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동 투자가 완료되는 2015년 이후에는 슬래브의 자체조달이 가능해져 원재료 조달을 통한 수직계열화 구축, 원가경쟁력 제고 등이 일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기화된 차입구조 및 풍부한 금융자산, 추가담보 제공한 유형자산 등을 토대로 비교적 양호한 재무적 대응능력 보유
전체적인 차입규모가 과다한 상태이나, 총차입금의 절반이상이 장기성차입금으로 구성되어 있고 단기성차입금의 상당부분도 유동성장기부채 등이어서 이러한 장기화된 차입구조가 재무부담을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3년 12월 말 현재 회사는 금융기관예치금을 포함해 별도기준 9,830억 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형자산 3조원 중 담보제공액이 채권최고액 기준 1.6조 원으로 추가적인 담보제공여력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니온스틸 등 종속기업 투자지분 6,472억 원, 브라질제철소 관련법인인 CSP와 DK유아이엘 등 관계기업 지분 6,294억 원, 투자부동산 1,662억 원 등 풍부한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장기업으로서의 자본시장에 대한 접근성, 오랜 사업경험을 토대로 확보하고 있는 금융시장에서의 양호한 신인도 등을 고려할 때 회사는 비교적 양호한 재무적 대응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정적요인 국 철강산업의 수급불균형에 따른 악영향 가능성
철강산업의 수요측면은 (-)성장을 보이던 유럽지역의 수요회복 등에 힘입어 세계수요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최대 시장인 중국수요는 둔화될 전망입니다. 이에 전반적인 철강재 소비 증가세에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현재 세계 철강 생산과 소비 1위 국가로서 세계 철강산업의 수급과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철강산업은 중소 철강사의 난립으로 인한 공급과잉으로 불필요한 무역분쟁과 원재료 대외의존도 증가, 철강사 수익성 악화지속, 낮은 에너지효율성 등의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가 침체되고 중국철강수급 불균형 문제로 인한 제품가격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전 세계적인 제품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전방수요 침체로 매출규모 정체
후판부문은 뚜렷한 외형 및 수익성 하락 상태가 지속되면서 전체적인 실적
약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후판 실적 저하는 ① 주 수요처인 조선업 부진에 따른 수요 둔화 및 국내 후판 생산능력 증가 등으로 인한 판가 하락세 지속, ② 원재료인 슬래브 전량 외부조달에 따른 경쟁사(포스코, 현대제철) 대비 낮은 원가경쟁력, ③ 현대중공업계열 후판수요의 상당부분이 회사에서 현대제철로 전환된데 따른 판매량 축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금창출력 대비 차입규모 다소 과다
2013년 연결기준으로 회사는 부채비율은 247.85%, 차입금의존도는 57.23%, 단기차입금/총차입금은 57.71%를 기록하였습니다. 동종업계 평균이 부채비율 166.75%, 차입금의존도 41.30%인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총차입금을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창출능력을 보여주는 EBITDA로 나누어주는 총차입금/EBITDA, 총차입금/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각각 14.4배와 52.1배를 기록하여 현재 수준의 영업활동을 통하여 차입금을 상환하기에 과도한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향후 차입금 감소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글로벌 경기 회복의 지연 등 영업환경의 변화에따른 실적 부진으로 회사의 재무안정성 비율은 악화될 위험이 존재합니다.

신용등급 하락 및 수익성 악화로 회사채 차환능력 저하
2013년 12월 26일 회사 신용등급이 A+에서 A0로 한단계 하향되었습니다. 당진후판공장을 비롯한 활발한 투자진행으로 차입부담이 크게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 수요 둔화 및 업계 내 공급과잉에 따른 수급악화로 수익성이 저하되어 차입원리금 상환능력이 악화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하여 2014년 2월 만기 제75회를 차환하지 못하고 회사 내부 자금으로 상환하였습니다. 자본시장을 통한 회사채의 차환이 어려울 경우, 회사의 현금흐름 및 재무적 유동성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의 부진한 영업실적
회사의 종속회사인 유니온스틸차이나는 유형자산 손상차손 260억원 인식과 외환차손 등의 발생으로 415억원 당기순순실을 기록하였으며, 종속회사인 인터지스는 부산 북항 감만부두 통합법인 출범에 따라 영업권을 약 137.8억원 상각하는 등으로 인하여 33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사의 관계회사인 비엔씨티는 매출 부진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하여 지분법손실 약 99억원 인식 및 향후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어 손상차손으로 33억원을 인식하여 현재 장부금액이 없습니다. 관계회사인 디케이아즈텍은 LED 업황 악화로  2013년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자본잠식 상태였으나, 이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하여 당사가 2014년 2월 13일 대여금 150억원을 출자전환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주요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의 실적 부진은 회사의 재무상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자금조달의
필요성
▶ 본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금액은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세부사용 내역은 "Ⅴ. 자금의 사용목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공동대표주관회사인 현대증권(주) 및 케이비투자증권(주)는 동국제강(주)가 제출한 자료와 공동대표주관회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용역을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라. 동국제강(주)의 금번 유상증자는 국내외 거시경제 변수의 변화로 투자수익에 대한 확실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회사 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회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4. 4. 24.

                                                                공동대표주관회사   현대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윤  경  은

                                                                                   케이비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  회  동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위: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216,540,000,000
발행제비용(2) 2,968,797,200
순 수 입 금 [ (1)-(2) ] 213,571,202,800
주1) 상기 금액은 예정 모집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으로 모집가액 확정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2) 상기 모집 또는 매출총액은 우선적으로 아래 자금의 사용 목적에 따라 사용하며, 발행제비용은 당사의 자체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 근거
발행분담금           38,977,200 모집총액의 0.018% (10원 미만 절사)
대표주관수수료 649,620,000 모집총액의 0.3%(원미만 절사)
인수수수료       1,515,780,000 모집총액의 0.7%(원미만 절사)
상장수수료           16,420,000 1,594만원 + 2,000억원 초과금액의 10억원당 3만원
(유가증권 상장규정 시행세칙 별표 10)
등록면허세         540,000,000 증자 자본금의 0.4% (지방세법 제28조)
지방교육세         108,000,000 등록면허세의 20%
기타비용         100,000,000 신문공고비, 투자설명서 인쇄비, 주권인쇄비, 등기비용 등
합계   2,968,797,200 -
주1) 상기 발행제비용은 예정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예상금액으로, 향후 발행가액 확정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주2) 발행제비용은 공모금액 및 실권규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상기 기재 금액은 청약 초과로 인하여 실권이 발생하지 않은 상황을 가정하여 산정되었습니다. 또한 상장수수료는 상장신청일 직전일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사용의 개요

(단위 : 원)
운영자금 시설자금 차환자금 기 타
216,540,000,000 - - - 216,540,000,000

주) 상기 금액은 예정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발행가액 확정시 변경될 수있습니다.

나. 세부 사용계획

당사는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실제 조달되는 자금 전액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사용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운영자금: 회사채상환 내역>
종  목 사채발행일 표면이자율 만 기 일 금액(억원) 비  고
공모사채 제76-1회 2011.09.23 4.39% 2014.09.23 2,500 -
주) 상기금액 중 본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금액으로 부족한 금액은 당사가 보유한 자체 자금으로상환할 예정입니다.
주)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실제 자금 사용일까지 은행예금, MMT(Money Market Trust)등 안정성이 높은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입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본 건의 경우 시장조성 또는 안정조작에 관한 사항은 해당사항 없습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1.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단위 : 백만원)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
회사 여부
유니온스틸(주) 1962.12.10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5길 19 냉연강판 제조 및 판매 1,844,602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유니온코팅(주) 2003.04.29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로 21
냉연강판 제조 5,384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1)
유니온스틸
차이나
2001.12.26 Xiagang Zone Jiangyin Riverside Economy Development Area,
 Jiangyin City, Jiangsu214442,
 China
냉연강판 제조 및 판매 252,085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유니온스틸
멕시코
2007.05.15 Av Internacional #303 C.P 66634 Parque Industrial Huinala
Apodaca, N.L Union Steel
Mexico SA de CV
냉연강판 가공 및 판매 27,736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1997.04.16 Yuqi Town, Huishan, Wuxi City, Jiangsu214183 China 냉연강판 제조 및 판매 169,993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유니온스틸
인디아
 (USI SERVICE
CENTER P.L)

2011.01.31

B-18,Lower Ground Floor, Express Green, Sector 44, Noida-201301, Uttar Pradesh, India

냉연강판 가공 및 판매 24,116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유니온스틸
타이
(UNION STEEL PROCESSING CENTER
(THAILAND) LTD)

2011.11.07

Pinthong Industrial Estate
Project 3, No. 219/7 Moo 6,

Bowin, Sriracha, Chonburi
20230, Thailand

냉연강판 가공 및 판매 14,178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인터지스(주) 1956.02.23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
9번길 52 마린센터 13층
화물운송업, 운송관계
서비스업 및
하역업
458,797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2)
해당
DKC. S.A 2010.09.17 15th floor, Banco General Tower,
 Aquilino De La Guardia Street,
Marbella, Panama City,
Republic of Panama
운송관계
서비스업
46,119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3)
인터지스신항센터
(주)(*4)
2008.12.01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102 운송관계
서비스업 및 하역업
13,263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당진고대부두운영
(주)
2011.04.21 충청남도 당진군 송악읍
고대공단1길 25
항만 운영 및
 관리
1,002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인터지스웅동센터
(주)(*5)
2011.11.07 부산 중구 충장대로 9번길 52 운송관계
서비스업 및 하역업
951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연합물류(강음)
유한공사
2010.07.28 No.8 Xingang road, Xiagnag
Jiangyin Economic Development Area, JIANGSU, China
화물운송업, 운송관계
서비스업 및 하역업
13,087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Dongkuk
 International
1980.10.20 19750 Magellan Drive Torrance, CA.90502, U.S.A. 무역업 195,716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주)동국 1980.06.21 7Floor, Seika Building 2-7-6,
 Kayaba-cho, Nihonbashi Chuo-Ku,Tokyo 103-0025, Japan
무역업 119,981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일신U&벤처
투자조합
2006.05.17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11 투자조합 9,385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없음
(주)페럼인프라 2009.11.0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5길 19 시설물
 유지관리업
73,286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DK 유엔씨 1997.09.12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11 삼덕빌딩 11층 컴퓨터용품 판매 및 정보처리 수탁관리 82,521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6)
DK 아즈텍 (*7) 2008.12.31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자유무역로 194 표준공장 E동
유사반도체
소자제조업
52,065 의결권의 과반수 소유 해당
IMAN Marine S.A  
(*8)
2009.12.14 PISO 19, TORRE DEL BANCO GENERAL, CALLE AQUILINO DE LA GUARDIA, MARBELLA, PANAMA CITY, REPUBLIC OF PANAMA 운송관계
서비스업
4,206 실질지배력 해당 없음
SN Marine S.A
(*8)
2010.07.01 PISO 19, TORRE DEL BANCO GENERAL, CALLE AQUILINO DE LA GUARDIA, MARBELLA, PANAMA CITY, REPUBLIC OF PANAMA 운송관계
서비스업
14,736 실질지배력 해당 없음
IONE Maritime S.A
(*8)
2011.07.15 PISO 19, TORRE DEL BANCO GENERAL, CALLE AQUILINO DE LA GUARDIA, MARBELLA, PANAMA CITY, REPUBLIC OF PANAMA 운송관계
서비스업
39,707 실질지배력 해당 없음
CE LINE 1
Corporation

(*8)
2013.01.25

Trust Company Complex, Ajeltake Island, Majuro, Republic of Marshall Islands

MH 96960

운송관계
서비스업
- 실질지배력 해당 없음
CE LINE 2
Corporation
(*8)
2013.03.25

Trust Company Complex, Ajeltake Island, Majuro, Republic of Marshall Islands

MH 96960

운송관계
서비스업
- 실질지배력 해당 없음

※ 주요 종속회사는 직전 사업연도 자산총액 500억원 이상인 법인
(*1) 유니온코팅은 2011년말 기준 자산총액이 500억원 미만으로 주요 종속회사에서 제외
(*2) 의결권이 없는 자기주식을 제외한 지분율이 54.25%임 (동국제강 44.11%, 유니온스틸 10.14%)
(*3) DKC.S.A는 2012년말 기준 자산총액이 500억원 미만으로 주요 종속회사에서 제외
(*4) 디케이엘씨㈜는  인터지스신항센터㈜로 사명 변경 (2012. 3. 27 등기 변경)
(*5) 인터지스물류센터㈜는 인터지스웅동센터㈜로 사명 변경 (2012. 3. 27 등기 변경)
(*6) DK 유엔씨는 2011년말 기준 자산총액이 500억원 이상으로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7)
DK 아즈텍 연결대상 신규 편입
(*8) 해당 특수목적 기업(SPC)은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해당 특수목적기업이 연결회사의 특정 필요에        따라 활동을 수행하고 연결회사가 특수목적기업의 운영에서 위험과 효익의 과반을 부담 및 획득하고 있으         므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  (기업회계기준해석서 2012호 10)

나.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동국제강주식회사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DONGKUK STEEL MILL COMPANY LIMITED라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동국제강 또는 DONGKUK STEEL MILL CO., LTD.라고 표기합니다.

다.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1954년 7월 7일에 설립하였으며, 1988년 4월 9일 기업이 공개되었습니다.
회사의 주식은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KRX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제철·제강·압연·강선·아연멕기업, 금속제련강업, 비철금속용해 및 압연·기타가공업, 가스제조업, 부동산매매 및 임대업, 항만운송사업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라.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주      소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5길 19 (페럼타워)
                 * 「도로명 주소법」에 따른 본점 소재지의 주소 변경
전화번호  :  02-317-1114
홈페이지  :  http://www.dongkuk.co.kr


  마. 주요 사업의 내용
 지배회사인 동국제강(주)은 철강 제조 기업으로서 1960년대부터 큐폴라로(爐)를 사용해 본격적으로 쇳물을 만들어왔습니다. 이 시기에 국내 민간 최초로 50톤 용광로를운영하였습니다.
현대식 전기로(爐) 시대를 연 것도 동국제강(주)입니다. 국내 최초로 15톤 교류 전기로를 시작으로 1990년대 초에는 직류 전기로를 도입, 양질의 형강과 철근의 대량 생산 시대를 열었습니다.
1971년 국내 최초로 후판 사업에 진출하면서 이제 동국제강의 사업구조는 판재류(후판)와 봉형강류(철근, 형강)로 재편되었습니다. 후판, 형강, 철근은 동국제강의 주력 제품입니다.
  연결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지배회사인 당사를
포함한 철강 제조/판매업(동국제강(주), 유니온스틸(주), 유니온코팅(주), 유니온스틸차이나, 유니온스틸멕시코,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유니온스틸인디아, 유니온스틸타이), 운송/하역/창고업(인터지스(주), DKC. S.A., 인터지스신항센터(주), 연합물류유한공사,당진고대부두운영(주),인터지스웅동센터(주), IMAN Marine S.A, S& Marine S.A, IONE Maritime S.A, CE Line 1 Corporation, CE Line 2 Corporation ), 중계무역업((주)동국, DKI), 기타시설물관리업((주)페럼인프라), IT서비스업(DK유엔씨), 유사반도체 소자 제조업(DK아즈텍), 벤처투자사업(일신U&벤처투자조합) 등이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II. 사업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향후 추진하는 신규사업

지배회사(동국제강(주))는 브라질에서 고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철근과 형강 분야에서는 시장의 고급화가 가능한 제품을 선택해 전략제품으로 육성하고 기존 시장에서는 품질과 서비스 우위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아즈텍을 인수하며 LED(발광다이오드)용 신소재 사업에 진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고로 사업 추진 사업 내역

자체 원재료(SLAB) 조달선 확보를 위해 브라질 고로건설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8년 합작투자사(CSP) 설립 이후, 2015년 완공을 목표로 2012년 7월 17일에 본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2012년 6월 신디케이티드론 계약을 체결하며 브라질 제철소 투자에 5천억원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연산 300만 톤 규모의 CSP 일관제철소는 내년 상반기 토목공사를 마치고 2014년까지 설비 설치 작업을 완료하면 2015년 3분기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기공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공시일 : 2008년 1월 29일, 2008년 4월 8일, 2010년 11월 4일, 2011년 12월 9일)

바.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지배회사(동국제강㈜)와 계열회사가 속한 기업 집단의 명칭은 동국제강㈜ GROUP이며 2013년 12월 31일 현재 당사를 포함하여 31개의 계열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국제강㈜ GROUP에 속한 국내 법인은
16개사, 해외 법인 계열사는 14개사입니다. 계열회사를 국내 법인과 해외 법인으로 분류하고, 국내 법인을 업종별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철강,선재 제조업 (상장회사) : 동국제강(주), 유니온스틸(주),
                                  (비상장회사) : 유니온코팅(주)
    ② 하역/운송/창고업 (상장회사) : 인터지스㈜
                                  (비상장회사) : 인터지스신항센터㈜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주)
                                                       아이앤케이신항만㈜
                                                       당진고대부두운영㈜
                                                       인터지스웅동센터㈜
    ③ 농기계제조업(비상장회사) : 국제종합기계(주)
    ④ IT(상장회사) : DK 유아이엘(주)
           (비상장회사) : DK유테크(주), DK유엔씨(주)      
    ⑤ 벤처투자조합(비상장회사) : 일신U&벤처투자조합
    ⑥ 시설물유지관리업(비상장회사) : (주)페럼인프라  

 
  ⑦ 유사반도체소자 제조업(비상장회사) : ㈜아즈텍
   
⑧ 기타(해외법인) : DONGKUK INT'L(DKI), (주)동국, Branson Machinery LLC,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유니온스틸 차이나,
                                 DK UIL(H.K.) Ltd. DK UIL(Tianjin) Electronics Co., Ltd,
                                 
UNION STEEL MEXICO,S.A. DE C.V.                                                                  DK UIL Vietnam Co., Ltd                                                                                     연합물류유한공사
                                 안휘국제경전기계유한공사
                               
 DKC S.A
                                 USI SERVICE CENTER P.L
                                 UNION STEEL PROCESSING CENTER (THAILAND) LTD
                               
※ 인터지스의 자회사인 아이앤케이신항만 설립 (2011.1.2)
※ 유니온스틸의 자회사인 USI SERVICE CENTER P.L 설립 (2011.1.13)
※ 동국제강의 자회사인 당진고대부두운영㈜ 설립 (2011.4.21)
※ 동국제강의 자회사인 IC&IG HOLDING (NL)B.V. 청산으로 계열 제외 (2011.5.18)
※ 동국제강의 자회사인 ㈜ 아즈텍 인수로 계열편입 (2011.6.9)
※ ㈜ 아즈텍의 자회사인 ㈜ 에임즈 계열 편입 (2011.6.9)
※ 유니온스틸의 자회사인 UNION STEEL PROCESSING CENTER (THAILAND) LTD 설립 (2011.11.7)
※ 인터지스 유가증권시장 상장 (2011.12.16)
※ 인터지스의 자회사인 인터지스물류센터㈜ 계열 편입 (2012.1.2 공정위 승인)
※ 인터지스의 자회사인 디케이엘씨㈜와 인터지스물류센터㈜ 사명 변경 (2012. 3. 27 등기 변경)
    : 각각 인터지스신항센터㈜, 인터지스웅동센터㈜로 변경
※ 아즈텍의 자회사인 ㈜ 에임즈 계열 분리 (2012. 4. 10)
※ USI SERVICE CENTER P.L의 자회사인 AKP Textile. Pvt. Ltd. 인수 (2012. 7. 4)
※ 디케이에스앤드㈜, 인터지스㈜에 흡수합병됨으로써 계열 제외 (2012. 7. 13 공정위 통보)

※ 인터지스의 자회사인 Blue Mine PTE.Ltd 청산으로 계열 제외 (2012. 12. 28)
※ AKP Textile. Pvt. Ltd.는 USI SERVICE CENTER P.L에 흡수합병됨  (2013. 11)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 당사가 최근 3년간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받은 신용평가등급은 다음과 같습     니다


평가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평가구분
2013년 12월 26일 75회/76-1회/76-2회/
79회/80-1회/80-2회/
81-1회/81-2회
A 한국기업평가  (AAA~C) 수시평정
2013년 12월 26일 75회/76-1회/76-2회/
79회/80-1회/80-2회/
81-1회/81-2회
A 한국신용평가 (AAA~C) 수시평정
2013년 12월 26일 75회/76-1회/76-2회/
79회/80-1회/80-2회/
81-1회/81-2회
A NICE신용평가  (AAA~C) 수시평정
2013년 6월 21일 75회/76-1회/76-2회/
79회/80-1회/80-2회/
81-1회/81-2회
A+ 한국기업평가  (AAA~C) 정기평정
2013년 6월 20일 75회/76-1회/76-2회/
79회/80-1회/80-2회/
81-1회/81-2회
A+ 한국신용평가 (AAA~C) 정기평정
2013년 6월 19일 75회/76-1회/76-2회/
79회/80-1회/80-2회/
81-1회/81-2회
A+ NICE신용평가  (AAA~C) 정기평정
2012년 10월 10일 81-1회/81-2회 A+ 한국신용평가  (AAA~C) 본평정
2012년 10월 9일 81-1회/81-2회 A+ NICE신용평가 (AAA~C) 본평정
2012년 10월 9일 81-1회/81-2회 A+ 한국기업평가  (AAA~C) 본평정
2012년 5월 30일 74회/75회/
76-1회/76-2회/79회
80-1회/80-2회
A+ NICE신용평가 (AAA~C) 정기평정
2012년 5월 29일 74회/75회/
76-1회/76-2회/79회
80-1회/80-2회
A+ 한국신용평가  (AAA~C) 정기평정
2012년 5월 23일 74회/75회/
76-1회/76-2회/79회
80-1회/80-2회
A+ 한국기업평가  (AAA~C) 정기평정
2012년 1월 16일 80-1회/80-2회 A+ 한국신용평가  (AAA~C) 본평정
2012년 1월 16일 80-1회/80-2회 A+ 한국기업평가  (AAA~C) 본평정
2012년 1월 13일 80-1회/80-2회 A+ NICE신용평가 (AAA~C) 본평정
2011년 12월 29일 79회 A+ 한국신용평가  (AAA~C) 본평정
2011년 12월 29일 79회 A+ NICE신용평가 (AAA~C) 본평정
2011년 12월 28일 79회 A+ 한국기업평가  (AAA~C) 본평정
2011년 9월 8일 76회 A+ 한국신용평가  (AAA~C) 본평정
2011년 9월 8일 76회 A+ 한국기업평가  (AAA~C) 본평정
2011년 9월 8일 76회 A+ NICE신용평가  (AAA~C) 본평정
2011년 6월 30일 70-2회/74회/75회 A+ 한국신용평가  (AAA~C) 정기평정
2011년 6월 17일 70-2회/74회/75회 A+ 한신정평가  (AAA~C) 정기평정
2011년 5월 27일 70-2회/74회/75회 A+ 한국기업평가  (AAA~C) 정기평정
2011년 2월 16일 75회 A+ 한국신용평가  (AAA~C) 본평정
2011년 2월 16일 75회 A+ 한국기업평가  (AAA~C) 본평정
2011년 2월 16일 75회 A+ 한신정평가  (AAA~C) 본평정

2. 회사의 연혁


-최근 5사업연도 연혁

2009. 10   중앙기술연구소 준공
2009. 10   당진 후판공장 시제품 생산 성공

2009. 11   당진공장 국내 최대 광폭 후판 압연 성공

2010. 05   당진공장 준공 (연산 150만톤)

2010. 08   본사 을지로 신사옥 페럼타워 입주
2010. 10   인천제강소 친환경 아크 전기로 핫런 (연산 120만톤)
2010. 11   포스코, 발레와 브라질 제철소 건설 MOA체결
2011. 12   브라질 제철소 EPC 계약 체결 (POSCO E&C)
2012. 06   포항제강소 1후판공장 폐쇄
2012. 06   인천제강소 신규 압연공장 핫런 (연산 120만톤)
2012. 07   브라질 CSP 항타(pliling) 착공
2014. 04   Back-up 보증 MOU &Term Sheet 체결 (4.9,  VALE)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당사는 2010년 8월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FERRUM TOWER)의 준공에 따라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2 유니온스틸빌딩(現대치2빌딩)에서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5길 19 (수하동, 페럼타워)로 변경하였습니다.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대표이사를 포함한 1/3이상 변동)

최근 5사업연도 중 당사 경영진의 주요 변동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8.01   남윤영 전무 부사장 취임
   
  2010.12   연태열 전무 부사장 취임
        2010.12   변철규 전무 부사장 취임
   
   2010.12   장세욱 부사장 사장 취임
        2012.12   연태열 부사장 사임, 변철규 부사장 사임
                      신정환 전무 부사장 취임
        2012.12   김영철 사장 사임
                      남윤영 부사장 사장 취임

 다. 상호의 변경

○ 유니온스틸(주)
2004년 3월  연합철강공업(주)에서 유니온스틸(주)로 상호변경

○ 인터지스(주)
1960년10월 대성기업(주)에서 천양항운(주)로 상호 변경
2002년 7월 동국통운(주)로 상호변경
2010년 1월 동국통운(주), 국제통운(주), 삼주항운(주) 3사 합병으로
                 인터지스(주)로 상호변경

○ DKI
1994년 12월
 DAEWONSA CO., LTD. 에서  
                   DONGKUK INTERNATIONAL, INC.로 상호 변경


○ (주)동국
1989년 6월  (주) OCEAN TRADING에서  (주)동국으로 상호 변경


○ DK 유엔씨
2005년 12월 탑솔정보통신(주) 에
서 디케이유엔씨(주)로 상호 변경


○ DK 즈텍
2011년 12월  아즈텍(주)에서 DK아즈텍(주)로 상호 변경

라. 회사가 합병등을 한 경우 그 내용

○ 인터지스(주)


◆  디케이에스앤드(주) 흡수합병

 2012년 4월 10일 디케이에스앤드(주) 와 합병계약서 체결

 1) 합병방법

  - 인터지스(주) (존속회사, 합병법인)가 디케이에스앤드(주) (소멸회사, 피합병법         인)를 흡수합병함.

 2) 합병목적

  - 사업규모확대 및 안정적인 영업이익 확보를 통해 사업안정성을 제고하고, 항만         하역 및 해상운송 등 물류서비스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사업위험을 분산함과 동시에 향후 고도화된 사업전개         가능성을 확보하여 주주가치를 극대화

 3) 합병비율

  - 인터지스(주) 보통주 : 디케이에스앤드(주) 보통주 = 1 : 4.3320540

 4) 합병주요일정

  - 합병승인주주총회 : 2012년 5월 29일

  -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 : 2012년 5월 30일~ 6월 30일

  - 합병기일 : 2012년 7월 1일

  - 합병등기 완료일 : 2012년 7월 2일

  - 신주의 상장일 : 2012년 7월 16일
※ 기타 디케이에스앤드(주)와의 합병관련 세부사항은 7월 5일 인터지스(주)에서 공시한 합병등 종료보     고서를 참조.

국내 종속기업인 인터지스는 2012년 7월 1일부로 해상운송업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기업인 디케이에스앤드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인터지스는 인수의 결과로 사업규모확대 및 안정적인 영업이익 확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수에서 발생한 11,640백만원의 영업권은 인터지스와 디케이에스앤드의 영업을 결합하여 발생하는 규모의 경제효과 등에 따른 것입니다.  


인식된 영업권은 세무상 손금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인터지스가 디케이에스앤드에대하여 지불한 이전대가와 취득일의 인수한 자산, 부채의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금액
이전대가  
 지분상품(보통주 1,732,821주) 15,024
이전대가 합계 15,024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의 계상액  
 현금및현금성자산 36
 금융기관예치금 6
 매출채권 22,248
 금융리스채권 136,604
 기타수취채권 307
 재고자산 5,062
 유형자산   6,385
 무형자산 71
 이연법인세자산 81
 기타자산 414
 매입채무 (12,538)
 차입금 (152,194)
 기타지급채무 (943)
 당기법인세부채 (782)
 기타부채 (1,248)
 퇴직급여채무  
   확정급여채무   (261)
   사외적립자산   136
식별가능 순자산의 공정가치 3,384
영업권 11,640
합     계 15,024
취득 관련 직접원가 158


인터지스가 디케이에스앤드에 지불한 이전대가인 발행 보통주식 1,732,821주의 공정가치(15,024백만원)는 합병기일의 주가에 근거한 것입니다.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공정가치는 159,159백만원이며, 이는 공정가치 22,248백만원의 매출채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약정상 총액은 166,243백만원이며 이 중 7,042백만원은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결회사는 사업결합 전에 보유하던 DK에스앤드의 지분 10%를 공정가치인 1,502백만원으로 측정하여 1,221백만원의 이익이 발생하였으며, 동 이익을 연결손익계산서상 기타영업수익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만일 디케이에스앤드가 2012년 1월 1일 합병되었다면, 연결손익계산서에 계상되었을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9,217백만원(내부거래 제거 전) 및 605백만원(내부거래 제거전)입니다.


마.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 인터지스(주)

보고서 제출일 현재, 육상운송과 항만하역 및 해상운송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며 물

류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물류기업으로서 시장의 지위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2012년 7월, 디케이에스앤드(주)를 합병하여 해상운송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바.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 동국제강
2012년 5월 10일 포항 1후판공장 가동중단 결정
1) 생산중단내용
    - 포항 1후판 가동중단
2) 생산중단금액
    - 596,733백만원 (생산액 대비 11.1%)
3) 생산중단사유
    - 후판 시장 공급과잉 및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에 대한 능동적 대응
    - 당진공장 안정화 및 2후판 합리화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 1후판공장 노후화에 따른 수요 대응력 한계
4) 생산중단영향
    - 2,3후판 생산능력 확대로 사업계획 목표 달성 가능
    - 1후판 고정비 절감으로 손익 개선 전망
5) 생산중단일자
    - 2012년 6월 10일 (이사회결정일: 2012년 5월 10일)
   ※ 2012년 5월 10일 생산중단 공시 참조

○ 유니온스틸
 회사
는 2013년 7월 9일 계열회사 국제종합기계(주)의  재무구조 개선 을 위해 유상   증자 및 출자전환 참여를 의결하였습니다.

  - 유상증자 100억 (2,000,000주)

  - 출자전환 120억 (2,400,000주)

회사는 2014년 2월 24일 공모 전환사채 430억원을 발행하였습니다. 상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발행회사 종류 공/사모 구분 발행일자 발행금액 발행조건 신용등급 만기일자
유니온
스틸
전환사채 공모 2014.02.24 43,000백만원 표면이자율 : 0 .5% A- 2017.02.24
만기이자율 : 2.0%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 인터지스(주)
1)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
인터지스는 중국내 항만 및 물류창고 건설, 부산 신항2-3단계 건설참여 및 배후부지 물류센터 건설, 경인운하 인천터미널 사업, 당진고대부두 운영사업 등 국내외 인프라구축을 위한 투자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인터지스의 중장기 VISION 달성과 재원마련을 위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2011년 8월 23일, 한국거래소)

* 상장예비심사 통과 (2011년 10월 20일, 한국거래소)
*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2011년 12월 16일)

- 상장개요

공모전 주식수 공모주식수 공모후 주식수 공모가격 공모금액
8,720,310주 5,835,000주
(신주모집 4,418,250주)
(구주매출 1,416,750주)
13,138,560주 1주당
10,000원
584억원
(신주모집 442억원)
(구주매출 142억원)


2) 전환사채 발행결정

인터지스는 2013년 3월 27일에 제1회차 무기명식 사모 전환사채 7,500백만원을 발행하였습니다. 사채의 만기일은 2018년 3월 26일이며, 표면이자율은 연 0%, 만기보장수익률은 연복리1%입니다. 회사는 본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자금을 부산 감천 7부두 부지매입과 중국부두건설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에 있습니다. 전환에 관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전환가액 : 9,780원(기준주가 7,820원의 25% 할증발행)

② 전환비율 : 100%

③ 전환청구기간 : 2014년 03월 27일 ~ 2018년 03월 26일

④ 조기상환청구권 :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는 날(2015년 3월 27일) 및        그 후 매 4개월마다 본 사채 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하여 조      기상환을 청구가능


3) 교환사채 발행결정

인터지스는 2013년 3월 27일에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613,496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제2회차 무기명식 사모 교환사채 6,000백만원을 발행하였습니다. 만기일은 2015년 7월 15일이며, 표면이자율은 연 0%, 만기보장수익률은 연복리 1%입니다. 회사는 본 교환사채 발행에 따른 자금을 부산 감천 7부두 부지매입과 중국부두건설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에 있습니다. 교환에 관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교환가액 : 9,780원(기준주가 7,820원의 25% 할증발행)

② 교환비율 : 100%

③ 교환청구기간 : 2013년 09월 27일 ~ 2015년 07월 10일

④ 조기상환청구권 :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는 날(2015년 3월 27일)        본 사채원금의 전부 또는 일부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하여 조기상환을 청구가능


4) 페럼인프라 증자참여

페럼인프라(주)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계열사로부터 2013년 1월에 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총 증자 금액은 110억원이며, 회사의 증자참여 금액은 1,001,000,000원입니다.증자참여 회사별 금액은 동국제강(주) 4,999,500,000원, 유니온스틸(주) 4,999,500,000원, 인터지스 1,001,000,000원입니다. 관련하여 페럼인프라의 2013년 1월 4일 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디케이아즈텍 증자참여

인터지스는 계열사 디케이아즈텍에 재무적투자를 목적으로 대여금 45억원을 출자전환하여 유상증자에 참여하였습니다. 인터지스의 참여주식수는 90,000주, 지분율은 41.33%이며 1주당 가격은 50,000원입니다. 디케이아즈텍의 총 증자금액은 100억원이며, 주식수는 200,000주입니다. 관련하여 디케이아즈텍의 2013년 6월 5일 공시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인터지스(주) 보통주 보호예수 만료

인터지스는 2012년 7월 당시 디케이에스앤드와의 합병으로 인해  보호예수되었던 합병신주 1,732,821주의  보호예수 만료 공시를 하였습니다.  보호예수기간 만료일은 2013년 7월 15일이며, 보호예수 주식 보유자는  동국제강 86,641주, 인터지스  (자기주식) 86,642주, 남희정 259,923주, 장선익 259,923주, 장승익 259,923주, 김남연 259,923주, 장훈익 259,923주, 장효진 259,923주입니다. 관련하여 인터지스의 2013년 7월 11일자 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7) 인터지스웅동센터(주) 증자참여

인터지스웅동센터(주)는 2013년 7월 부산항 신항의 웅동 배후단지 물류창고 신축공사에 대한 자금마련을 위해 인터지스 및 동진에이전시로부터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총 증자금액은 30억원, 신주의 수는 60,000주, 1주당 가격은 5,000원입니다. 인터지스의 증자참여 금액은 2,700,000,000원입니다. 관련하여 인터지스웅동센터의 2013년 6월 25일 공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8)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주) 지분 취득

인터지스는 부산신항과 북항의 항만운영사들의 지나친 하역료 인하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초래하고 있는 환경하에서 불필요한 과다경쟁을 지양하고 단일 부두운영사로서 구축하게 되는 각종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세방(주), (주)한진해운이 설립하여 운영중인 세방부산터미널(주)의  지분을 취득하여 각 3사가 동일한 지분으로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주식회사를 출범시켰습니다.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주식회사에 대한 인터지스의 보유지분은 1,466,892주, 지분율 33.3%이며 출자금액은 현물출자금 71억원을 포함하여 총86억원입니다.


9) 인터지스 임시주주총회 개최

인터지스는 2013년 3월 26일 교보증권 및 한화금융네트워크를 인수인으로 하여 교환사채 및 전환사채를 발행함에 따라 자본시장법 제270조에 의거, 사채권자가 지명한 사외이사 1명을 선임하기위해  2013년 11월 2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관련하여 인터지스의 2013년 11월 22일 공시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0) 당진고대부두운영(주) 증자참여

당진고대부두운영㈜은  2013년 11월, 부두운영을 위한 장비 및 시설 등 신규설비 투자자금으로 사용예정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각 주주사로부터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총 증자금액은 10.5억원, 신주의 수는 210,000주, 1주당 가격은 5,000원입니다. 인터지스의 증자참여 금액은 750,000,000원입니다. 관련하여 당진고대부두운영의 2013년 12월 09일자 공시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페럼인프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계열사로부터 2013년 1월에 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총 증자 금액은 11,000,000,000원이며, 증자참여 회사별 금액은, 동국제강 4,999,500,000원, 유니온스틸 4,999,500,000원, 인터지스 1,001,000,000원 입니다.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방식으로  2013년 5,7,9,12월 총 4회 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총 증자 금액은 27,199,969,500원 입니다.


○ DK 아즈텍

가. 2012년 8월  안성공장 폐쇄 결정

 1) 생산중단내용
     -32kg급 성장로 가공 중단
  2) 생산중단금액
     -4,838백만원
  3) 생산중단사유
     -수익성 개선을  위해 100kg급 성장로 생산에 주력

    -32kg급 성장로의 경우 원가경쟁력 한계

 4) 생산중단영향
     -안성공장 폐쇄(32kg급 성장로 가공중단)로 인한 고정비절감으로 손익 개선 전망
  5) 생산중단일자
     - 2012년 8월 31일 (이사회결정일: 8월 31일)


나. 2013년 자본금 변동사항

  1) 2013년 4월 (이사회결의일 : 2013년 2월 15일)

     - 1/20 무상감자 실시

     - 총355,304주(자본금 1.777백만원)에서 총 17,764주(자본금 89백만원) 변경
   2) 2013년 6월 (이사회결의일 : 2013년 4월 26일)

     - 유상증자 실시 (보통주 100억)

     - 총17,764주(자본금 89백만원)에서 총 217,764주(자본금 1,089백만원) 변경


○ 기계제조 부문

중단영업 발생

연결회사는 당기 중 농업기계 제조 및 판매업을 수행하는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국제종합기계 및 그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였으며(주석1 참조), 관련된 손익은중단영업으로 표시하였습니다.

국제종합기계 및 그 종속기업이 연결범위에서 제외된 시점까지의 관련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

(단위: 백만원)
구분 2013 2012
수익 188,225 196,572
비용 (175,391) (200,286)
세전 중단영업손익 12,834 (3,714)
법인세비용(수익) - (2)
세후 중단영업손익 12,834 (3,712)
세후 중단영업처분손익 (22,818) -
중단영업으로부터의 손익 (9,984) (3,712)


(2) 중단영업으로부터의 현금흐름

(단위: 백만원)
구분 2013 2012
영업현금흐름 3,783 5,054
투자현금흐름 (2,287) (2,233)
재무현금흐름 (1,438) (77)
총현금흐름 58 2,744

3. 자본금 변동사항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원, 주)
주식발행
(감소)일자
발행(감소)
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주식의 종류 수량 주당
액면가액
주당발행
(감소)가액
비고
- - - - - - -


4. 주식의 총수 등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우선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 20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76,881,000 7,356,160 84,237,160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15,056,710 7,356,160 22,412,870 -

1. 감자 - - - -
2. 이익소각 15,056,710 7,356,160 22,412,870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61,824,290 - 61,824,290 -
Ⅴ. 자기주식수 1,245,512 - 1,245,512 -
Ⅵ. 유통주식수 (Ⅳ-Ⅴ) 60,578,778 - 60,578,778 -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주)
취득방법 주식의 종류 기초수량 변동 수량 기말수량 비고
취득(+) 처분(-) 소각(-)
배당
가능
이익
범위
이내
취득
직접
취득
장내
직접 취득
보통주 1,245,512 - - - 1,245,512 -
우선주 - - - - - -
장외
직접 취득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공개매수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소계(a) 보통주 1,245,512 - - - 1,245,512 -
우선주 - -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수탁자 보유물량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현물보유물량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소계(b)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기타 취득(c) 보통주 - - - - - -
우선주 - - - - - -
총 계(a+b+c) 보통주 1,245,512 - - - 1,245,512 -
우선주 - - - - - -

주) 기초수량은 2013년말 기준이며, 기말수량은 증권신고서 제출일(2014년 4월 24일) 기준입니다.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61,824,290 -
우선주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보통주 1,245,512 자기주식
우선주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보통주 - -
우선주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보통주 60,578,778 -
우선주 - -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에 관한 사항

1)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 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도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2) 중간배당
 ① 이 회사는 6월 30일 24시 현재의 주주에게 상법 제462조의3에 의한 중간 배당을
     할 수 있다. 중간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이후 45일
      이내에 하여야 한다.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 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의 합계액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 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④ 사업년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
    (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
    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 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⑤ 중간배당을 할 때에는 제9조의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에 대하여도 보통주식과
     동일한 배당률을 적용한다.

3) 배당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이를 회사에 귀속한다.

나.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주식의 종류 제60기 제59기 제58기
주당액면가액 (원) 5,000 5,000 5,000
당기순이익 (백만원) -99,447 -225,167 10,952
주당순이익 (원) -1,642 -3,717       181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9,087 30,289 45,434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0 0 0
현금배당성향 (%) -9.14 -13.45 414.85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1.15 3.57 3.59
우선주 0 0 0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0 0 0
우선주 0 0 0
주당 현금배당금 (원) 보통주 150 500 750
우선주 0 0 0
주당 주식배당 (주) 보통주 0 0 0
우선주 0 0 0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지배회사 동국제강(주)은 철강제조기업으로 1960년 민간 최초로 50톤 용광로를 운영하고,국내최초 15톤 교류 전기로를 시작으로 1990년대초 직류전기로를 도입하여 양질의 형강과 철근의 대량생산 시대를 열었습니다. 1971년 국내 최초로 후판사업에 진출하면서 판재류와 봉형강류로 재편되어 동국제강(주)의 주력 제품이 되었습니다.

 사업내용의 구성은 2011년 도입한 K-IFRS 기준에 따라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자산규모 500억이상)가 영위하는 사업으로 철강/냉연강판 제조 및 판매의 철강부문(동국제강(주),유니온스틸(주),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유니온스틸차이나), 화물운송 및 하역업의 운송부문(인터지스(주)) 중계무역업의 무역부문(DKI, (주)동국), 기타 부문((주)페럼인프라,DK유엔씨,DK아즈텍) 중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철강 부문>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지배회사(동국제강(주))를 비롯해 주요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기계, 건설, 방위산업을 비롯한 전 산업에 기초소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서, 철광석, 철스크랩 등을 용해하여 열연, 냉연, 강관, 철근, 봉형강 등을 만들어내는 산업이며, 대표적인 전략산업으로 정부의 적극적 정책지원과 민간의 경영노력이 조화를 이루어 한국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철강산업은 과거 놀라운 고도성장을 이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여러 선진국이 거쳤듯이 국내적으로 수요정점기를 지나 저성장세로 들어설 것이며, 그와 함께 중국 철강산업이라는 강력한 변수를 포함하여 세계 철강산업의 환경도 더욱 경쟁적으로 변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미래에 직면한 한국 철강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 및 경영상의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환경규제 강화와 미래 추세에 대응하는 활발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철강산업은 자동차, 조선, 건설, 가전 등 주요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으며, 국내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세를 감안할 경우 철강수요는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럽 경제위기와 중국발 공급과잉 및 조선경기 하락 등 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세계 조강 생산량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조강 생산은 지속적인 철강설비 확충과 자동차, 건설, 가전 등 수요 확대로 증가세 이며세계 조강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하였습니다. 철강업계는 국내 철강설비투자를  확대하여 국내 자급률을 향상시키고 수출 확대를 통한 무역수지 개선에 노력하는가운데 생산 활동을 통한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철강산업의 경기 변동에 영향을 주는 것은 철강수요산업입니다. 대표적인  철강 냉연 수요산업은 건설, 가전, 자동차 산업 등이 있으며 경기변화에 민감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산업군의 성장은 철강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건설경기의 위축, 가전 산업 및 자동차 산업의 부진 등 전방산업의 수요침체는 철강제품의 수요 감소를 초래합니다. 전기로 제강업은 국내외 건설경기 및 조선, 자동차시황에 따라 영향을 받으면서 연중 동절기보다는 하절기에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통상 경기회복의 초기단계에 호황을 누리나 근래 저성장 시대를 맞아 경기사이클이 짧아지고 상하 진폭이 좁아져 정부의 부동산, 건설 부양 정책의 방향성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4) 경쟁요소
  철강산업의 주 경쟁요인은 주원료인 고철, 슬라브의 가격변동에 따라 결정되며, 설비자동화를 통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원가를 절감해 가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회사는 중국법인설립과 브라질 고로사업 등을 통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글로벌 성장의 추진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급화 전략의 설비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5)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
 지배회사(동국제강(주))는 2010년 9월 30일에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42조' 및 '온실가스ㆍ에너지 관리업체의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지침' (환경부 고시 2010-109호)에 따라 산업ㆍ발전부문 관리업체로 지정되는 등 철강산업에 대한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 지배회사 (동국제강(주))


 (1) 영업개황

 전년 동기 대비 9,578억원 가량 대폭 감소하였는데 전기대비 봉강매출이 524억원 약 3% 가량 증가하였으나 형강의 경우 비슷한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제품단가 하락으로 매출이 1,100억원 약 11%가 하락하였습니다. 후판의 경우 9,307억원 40% 감소가 발생하여 매출감소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는데 후판 내수 판매량이 13만톤 감소하였고 전체 판매단가도 전년 88만원에서 76만원으로 14% 감소하였습니다. 제품매출액의 구성비율은 봉강의 비중이 31%에서 40%로 증가했고 형강은 21%에서 24%로 소폭 상승했으나 상대적으로 후판의 제품매출비중은 48%에서 36%로 감소하였습니다.

 매출원가율의 하락은 전년도 동기 97.9%에서 94.6%로 3.3% 감소하였으며, 이는 슬라브와 고철가격의 변동으로 매입단가는 Slab의 경우 17.9%, 고철의 경우 12.8% 감소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재료비 매입단가 하락으로 인한 재료비 감소도 약 15% 정도로 크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후판생산량 감소로 인해 연료비와 소모품비(ROLL)가 각각 10%, 9% 감소하였습니다.

 2015년말 완공예정인 브라질에 300만톤 규모의 제철소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 7월에 착공을시작하였습니다. 또한 후판부문은 고급강 중심체제로 전환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봉형강의 비중을 재정비한 인천공장 신규 철근압연라인의 상업생산을 개시하였는데 2011년 1월 상업생산한 ECO-ARC 전기로와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면서 당사의 철근 원가경쟁력이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단위:%)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봉    강 19 18 19
후    판
(수입제외)
25 28 34
형    강
(H형강, 수입제외)
32 30 33

※ 위 자료는 한국철강협회에 등록된 사별 매출수량대비 당사 매출수량 비율입니다.

(3) 시장의 특성
당사는 서울에 본사, 포항제강소, 인천제강소, 부산공장, 당진공장을 두고 봉강,형강,후판 등을 주요 품목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 수요업체는 조선사, 건설사,기계 제조사 등이며, 이들 산업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4) 조직도  

이미지: 2013년 조직도

2013년 조직도

<연결대상 주요 종속회사>

○ 유니온스틸(주)

 
(1) 영업개황

2013년은 내수 및 수출 판매가격이 하락하였지만 제품 Sales Mix와 시황에 따른 탄력적 원자재 구매를 통해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하였습니다. 2014년 철강산업은 내수 1.0%, 수출 5.6%의 성장, 글로벌 철강재 소비 3%대의 저성장이 예상되며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경쟁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 당사는 영업, 생산, 구매, 관리부문의 혁신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영업부문 혁신의 일환으로 신시장 진출 및 Sales Mix강화, Luxteel 고객만족 품질 고도화 및 고객 서비스활동 강화를 통한 고객 중심 차별적 경쟁우위 확보, 칼라 제품 신수요 창출 및 판매 확대, 신제품 개발을 할 것입니다. 생산부문에서는 수율 최적화 및 부적합 발생 원인 제거 활동 기반 생산성 제고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며 구매부문에서의 전략구매 역량 강화를 통한 Cost Leadership 확보할 것입니다. 또한, 관리부문에서 지속성장 위한 핵심역량 강화 및 Risk 대비 안정적 유동성 관리를 할 것입니다.


(2) 시장점유율

(단위:%)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유니온스틸 8.2 8.7 8.8
포스코 53.1 53.1 52.1
동부제철 10.3 12.5 13.5
현대하이스코 24.2 21.5 20.9
기타 4.2 4.2 4.7
100 100 100
※ 위 자료는 한국철강신문 및 스틸데일리 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
※ PO 제외, FH, CR, EGI, GI, GL, Color 기준


○ 유니온스틸 차이나

(1) 영업개황
 중국 정부의  올 상반기 두차례에 걸친 금리 인상 및 6차례 지급준비율 인상 등으로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건재용 COLOR 강판등의 수요 역시 부진하였습니다.해외 수출시장 역시 유럽 경기 불황등의 원인으로 수요가 감소 하였습니다.

(2) 시장점유율
" 중국 시장 내 시장점유율이 미미하여 작성을 생략합니다 ."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1) 영업개황
 금년들어 중국정부가 자동차 구매에 따른 세제혜택을 축소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성장제가 둔화 되었고, 정부의 지속적인  긴축정책으로 기타 수요산업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 중국 시장 내 시장점유율이 미미하여 작성을 생략합니다 ."

< 운송 부문 >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물류산업은 경제성장률, 수출입물동량, 내수시장 등에 영향을받으며, 특히 주요 수요산업인 철강산업, 조선산업, 유통산업의 업황에 많은 영향을 받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교역량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미국, 유렵,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의 경제성장이 국내 물류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최근 세계적으로 물류가 경쟁력 강화의 주요 개선대상으로 부각되면서 물류 효율화를 위한 정부와 기업체들의 투자와 노력확대가 세계적인 조류를 형성하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운업은 식량, 에너지, 원자재, 생필품 등을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장소로 수송하는 서비스 산업인 동시에 선박을 확보하는데 대규모의 자금이 투하되는 대표적인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국가간의 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전세계를 상대로 산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완전경쟁 산업이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국민경제의 성장에 필수적인 원자재 및 수출입 상품의 90% 이상을 운송하는 관계로 국가의 기간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물류산업은 비용절감의 가장 중요한 원천중의 하나로 인식되어지면서 인력 및 장비 등의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그 위상도 예전에 비해 높아졌습니다. 또한 각종 신사업의 등장과 성장에 필수적인 산업으로 인정되면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세계물동량에 의해 기본적 수요가 결정되는 해운업은 유럽의 금융위기로 인하여 그리스 선박회사 등의 재정위기가 발생하고,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해송 물동량 감소로 성장이 둔화 되었었으나, 최근 세계경기 회복세로 인한 물동량 증가로 점차 회복추세에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물류산업은 경기변동에 선행적으로 반응하며, 대내외 경영여건 변화에 따른 타 산업의 생산량 및 세계 교역량 등 경기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환율, 컨테이너용선지수나, 건화물운임지수 등의 운임지수에 의하여 수익성에 큰 변동이 발생합니다. 비용측면에서 선박원가나 유가 등에 의해서도 수익이 크게 영향을 받게 됩니다.

  (4) 경쟁요소

민간투자가 활성화 되면서 대기업 및 외국자본이 국내 항만업계에 진출함으로써 국내기업은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노력 하고 있으며, 주요 경쟁 요소는 가격 및 고객서비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운업은 선대의 대형화와 북미, 구주, 동남아, 일본 등 전략적인 제휴 등으로 인한 선사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반면 자본집약적 산업인 관계로 진입장벽이 높아 과점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가 작용하여 대형선사가 원가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인터지스

 (1) 영업개황

2013년 인터지스는 매출 5,222억 원과 영업이익 187억원, 당기순손실 33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먼저 매출부문에서 살펴보면, 2012년 디케이에스앤드와의 합병 영향으로 해운부문에서 큰 신장을 기록하며 전체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한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BNCT와 유니온스틸차이나의 관계기업 주식감액손실과 부산 감만컨테이너터미널의 영업권 상각으로 인한 비경상적 비용 등이 모두 반영되어 당기순손실 339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최근 지속된 세계경제의 침체기 속에서도 영업처의 다각화와 부진한 사업장의 운영환경 변화를 추구하며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비경상적 비용을 제외한 정상적인 영업활동에서의 실적은 전년대비 8.6%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을 마련한 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국내경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요국 중 먼저 미국을 살펴보면 양적완화를 축소, 출구전략을 시작하며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고, 중국 또한 중성장 기조에서 내수 중심의 경제 선택으로 몇 년 전과 같은 큰 폭의 성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기침체의 고심 끝에 결정한 소위 아베노믹스의 일본까지 세계의 주요국들의 경제는 저점을 지나 회복국면으로 접어드는 단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세계경제의 회복 기조 속에서 국내경제는 다소간 회복되는 수출의 성장에 힘입어 경기회복의 발판이 마련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회사는 이러한 국내외 경제상황에 발맞추어 해운부분의 매출증대 방안모색, 포워딩 부문의 조직신설, 당진고대부두 및 부산신항 웅동센터 개장, 중국부두건설, 브라질 법인설립 등을 추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증대해 2017년 매출 1조원의 달성을 위해 역량을 결집할 것입니다.


(2) 시장점유율

(단위:%)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하     역 - 2.5 2.9
운     송 - 5.3 4.9
하역부문 : 한국항만물류협회[항만하역실적통계표 2011년]/ 부산, 광양항 컨테이너 전용부두 물량 제외
2013년 연간 하역 시장점유율은 항만물류협회 자료 미발간으로 작성이 불가능합니다.
※ 운송부문 : 운송시장은 그 범위가 광대하고 정확한 통계수치가 없어 2011년은 주요 7개사, 2012년은 주요 6개사 (상장회사) 매출액기준으로 시장점유율 계산, 2013년은 경쟁사 매출액 미공시로 기재하지 못함.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① 부산신항 2-3단계 운영사업(아이앤케이신항만(주))

정부의 부산신항만 개발정책에 따라 신항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지분율 12.5%로 부산신항 2-3단계 운영사업에 참여하여 총 277억원 투자를 완료하였습니다.

시설규모는 5만톤급 4개 선석, 연간 270만TEU의 물동량이 처리 가능합니다. 부산신항 2-3단계 터미널이 계획대로 2012년 1월 개장하였으며,  부산신항을 통한 하역·운송의 시너지가 극대화 되어 부산항 내 타 경쟁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부산 신항 2-3단계의 2012년 본 개장에 대비하고 터미널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회사는 지분율 50%(10억)로 KCTC와 공동으로 운영법인인 아이앤케이신항만(주)를 2011년 1월에 설립하였습니다.


② 당진고대부두 (#8번부두)

주요 화주인 동국제강(주) 당진공장의 활성화에 따른 주요 원재료와 제품의 원활한 수출입을 위해 추가 부두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회사는 동국제강(주), 지역하역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하여 국가로부터 당진고대부두(#8번부두)에 대하여 TOC(Terminal Operate Company) 형태의 사업권(2011.3.25)을 획득하였습니다. 사업권 획득 후 컨소시엄 형태에서 신설법인인 당진고대부두운영(주)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지분비율은 2013년도말 현재 동국제강(주) 26.8%, 인터지스 48.8%, 지역업체 2개사 24.4%입니다. 자본금 규모는 4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인터지스는 2013년도말 현재까지 10억원을 투자하였습니다. 당진고대부두는 국가가 건설하여 2013년 12월 부두준공되었으며, 2014년 보고서작성일 현재 개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③ 경인항 인천터미널 운영사업

 경인항 인천터미널은 수자원공사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경인아라뱃길사업의 일환으로서 회사는 경인항 터미널내 71,000㎡(21,500평) 면적의 다목적 부두를 사용할 수 있는 임차사업자로서 선정되었으며 2011년 12월경 개장하였습니다.

회사가 위치하고 있는 부두는 서해에서 갑문을 통해 뱃길로 진입하는 첫 관문에 위치 하고 있어 수도권 및 경기서북부 진입 물동량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중국 물류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대중국 및 동남아 교역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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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부산 신항 웅동배후단지(1단계 1차)물류센터

 정부의 부산신항 배후단지 개발계획에 따라 공개 입찰한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 1단계 1차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어 39,239㎡(11,870평)부지를 배정 받았습니다. 이어 2011년 법인을 설립하였고 2013년 7월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2014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인 물류센터를 통해 유통, 가공, 조립 등의 고부가가치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총 자본금은 40억원이며 인터지스의 지분은 90%, 외국자본의 지분은 10%입니다.


⑤ 부산 감천항 7부두
 부산 감천항으로 집중되는 국내 주요 벌크하역 물량을 처리하고자 회사는 2012년 12월, 감천항 7부두를 개장하였습니다. 총면적 33,000m²의 야적장 확보를 통해 최대 120,000톤의 물량을 장치할 수 있으며, 깊은 수심(13.5m)은 대형선 선박의 접안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회사는 국내 주요 벌크하역이 집중되는 감천항에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기존 감천 2부두 연계한 높은 시너지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⑥ 중국 물류사업

 2010년 6월 중국 강소성 강음시에 신설법인인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를 동국제강 그룹내 철강회사인 유니온스틸과 합작하여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투자규모는 인터지스가 2,400만불, 유니온스틸이 1,600만불 투자하여 총 4,000만불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가 위치하고 있는 강음시는 중국 3대 항만군 중 하나인 장강 삼각주 항만군으로서 회사는 211,000㎡(63,828평) 부지를 확보하고 월 25만톤 처리가가능한 부두시설과 월 15만톤의 보관이 가능한 물류센터를 건립하여 철강재 하역 및 보관 서비스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상으로 물류센터는 2012년 6월경 완공되었으며 부두는 2014년 하반기에 완공될 계획입니다.

⑦ 해운사업

2012년 4월 10일 디케이에스앤드(주)와의 합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2년 5월

29일 합병승인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합병계약을 승인하였으며, 2012년 7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합병등기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인터지스는 동국제강의 제강원료인 SLAB 운송을 비롯하여 철광석, 석탄, 철강재, 비료 등 Market 화물 운송에 자사선 및 용선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국제강의 제강원료인 SLAB 운송을 위해서는 자사선 및 전용선인 DK IMAN호, DK IONE호, DK INITIO호, JFE-1호 등을 투입하고 있고, 2012년 6월에는 DK ITONIA호를 추가 투입하여 더욱 안정적인 원재료운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인터지스는 저가의 선박 자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선박 금융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⑧ 브라질 CSP제철소 건설물류

브라질 CSP(Companhia Siderurgica do Pecem) 제철소는 동국제강 및 포스코, 발레(VALE)의 합작사로 약49억달러를 투입해 300만톤 생산능력의 고로 제철소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동국제강이 30%, 포스코가 20%, 발레가 50% 지분 참여하였습니다. 동국제강 등 합작사는 지난해 12월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EPC계약)하고 설비 발주를 시작하였습니다.

위 건설관련하여 2012년 9월 13일 포스코건설과 장비 및 물자의 브라질 현지 항만하역 및 내륙운송에 용역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 20일 부터 2015년 까지이며, 계약금액은 36,930백만원(USD 32,724,870.82) 입니다.


<무역 부문>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지배회사의 주요사업인 철강업은 자본과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타 산업보다 진입장벽이 높아서 초기 진입시 대규모의 투자가 소요되는  장치산업이며 세계적으로 자동차, 반도체 등 여타산업대비 교역량 비중이 낮은 산업이나 개발도상국들의 수출 확대 및 선진국의 내부 수요 감소로 인해 보호 무역 장벽이 높아져 통상 마찰이 가장 높은 산업입니다. 중국이 철강업에 진출하여 현저한 성장을 이룸에 따라  원가경쟁력 확보 또한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철강 중계무역 및 유통업은 이러한 철강산업의 특성에 영향을 받아 경제 상황, 국제 철강가격 변화, 통상마찰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주요시장에 대한 판매량이 급변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중계무역업뿐만 아니라 장기간 대외 거래를 통해 축적한 KNOW-HOW와 해외 네트워크 신용도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물류업 등 Trading 연관 사업에 대한 투자 기능, 미국 내에 중소기업인 소매유통상 및 최종 수요가에 대한 생산 및 판매를 지원하는 수입 대행 기능, 보험기능, 금융 기능, 운송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세계적인 철강산업은 mining산업과 조선산업등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일정부분 과점화가 이루어져서 경제상황이 좋지 않을때에는 가격협상력이 떨어지고 고용없는 성장등 꾸준한 경제성장에 의구심이 생기는 시장상황이 발생할수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까지 전세계적으로 연평균 4~6%대의 성장세를 기록할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과거 5년간 연평균 19%대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이후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함에도 연평균 5~7%대의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철강이 국가기간산업인 자동차, 조선등 산업전반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세계철강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CHIMEA국가(중국, 인도, 중동,아프리카)가 세계 수요중가분의 71%를 점유할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이중 중동,아프리카등은 성장잠재력이 풍부해 향후 소비와 생산의 유망지역으로 급부상으로 전망됨으로 전반적인 기초산업의 느린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향후 꾸준한 수요확대를 불러올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철강 무역업은 국내외 철강 수요공급 및 경기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연말보다는 연초, 동절기 보다는 하절기에 거래가 많은 편입니다. 저성장의 선진국보다는 고성장의 개발도상국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나 최근 해외에서 유입되는 다양한 제품들로 인해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격 경쟁이 심한 시장보다는 품질 중심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무역업의 특성상 전반적인 사회 경제 문화적인 요인들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4) 경쟁요소

철강 무역업의 주 경쟁요인은 구매품의 원가와 판매 단가 간의 차이를 통한 마진 확보에 있음으로 주 공급원인 한국의 설비 신예화를 통한 생산성의 향상으로 제품 원가가 낮아지고 품질이 우수해짐으로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  DKI
   (1) 영업개황

 철강제품의 수입판매에서 가장 큰 영업적인 변수는 내수산 가격 대비 수입산의 가격경쟁력이기 때문에, 북미지역의 내수산 가격이 수입국(한국, 중국)보다 높을 경우 판매량과 판매가격이 향상되는 경향이 높습니다. 후판은 공급초과, 수요부족, 재고부담으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냉연은 공급과잉 및 주택건설의 부진으로 인해 수요량이 많지않으며, 멕시코 및 중국의 저가 수입산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영업환경이 악화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AD 충당금 설정으로  경영실적은  적자전환으로  경상이익 12,944천불 적자 실현하였습니다.  

 

(
2) 시장점유율
 " 미국 시장 내 시장점유율이 미미하여 작성을 생략합니다 "

 
○ (주)동국
  (1) 영업개황

급격한 엔저 진행 및 수출량의 축소로 인해 13년 사업계획 대비 16천톤 미달한 28천톤 판매량 달성하였습니다. 일본내 가격의 상승으로 년간 후판의 경우 총 15천엔의 가격상승을 진행하였으며, 이로 인한 거래처의 이탈이 발생되었고 일부 핵심고객사 거래유지를 위해 적자판매를 진행하여 연간 18백만엔의 매출이익 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엔저현상 및 일본 내수가격 인상 지연으로 수입재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하반기 일본 내수가격 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격경쟁력이 회복될지는 미지수로  일본 업체들의 수입재 매입에 대한 관망세가 계속되고 있어 판매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을 보여집니다.  


 (2) 시장점유율
 " 일본 시장 내 시장점유율이 미미하여 작성을 생략합니다 "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2013년 엔화약세를 보완하기 위해 달러거래인 인도네시아향 거래를 적극추진하였으나, 매입가와 판매가의 현격한 차로 인해 판매진행을 못하였습니다. 2013년 하반기에는 칼라제품 중심의 신규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유니온스틸 신제품 유니글라스(UNIGLASS)와 유니텍스(UNITEX)에 대한 일본 가전사 설명회를 진행(7/10-12일)하여 "2014-2015" 년 모델 채용을 위한  적극적인 영업을 할 예정입니다.


<기타 부문>

○ (주)페럼 인프라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부동산은 특정한 위치와 공간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인간생활에 편익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특히 국내에서는 자산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부동산 관리산업의 목적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이용의 편리와 운영수익의 극대화 및 자산가치의 극대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후 매입/매각을 통해 더 큰 매매이익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부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직접투자에서 간접투자로 변환됨에 따라 예전의 매입, 매각에 따른 투자보다는 보유/유지 기간동안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부동산 관리를 통해 운영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체계적인 부동산 관리를 통해 운영수익을 극대화하고 추후 매각시 매매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부동산 관리산업은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동산 관리산업의 중요성은 이전보다 높아졌으나, 최근 CB Richard Ellis, Jones Lang Lasalle, Cushman&Wake field 같은 외국계회사와, 국내 대기업 계열사들이 부동산 관리산업에 뛰어들어 경쟁은 치열한 상황입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부동산 관리산업은 국내 경기 및 건설경기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으며, 특별히 수요가 많은 시기는 없습니다. 통상 경기가 좋을때 호황을 누리고, 불황시에는 입주사들이 간접비 절감을 위해 사무실 임차료에 많은 비용을 투자할 수 없어 많은 타격을 받습니다.  또한 부동산 공급에 따라 관리산업의 가치도 결정되므로 정부의 부동산, 건설 부양 정책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4) 경쟁요소

부동산 관리산업의 주 경쟁요인은 최소의 비용으로 건물의 유지관리를 행해나갈수 있느냐 하는것이며 관리노하우 및 건물주 이익극대화를 통해 관리용역비를 높이고, 관리원가를 절감해 나가는 것이 최우선 사항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전년대비 건물관리 용역 매출의 감소 요인은 전년 페럼타워 및 유니온빌딩 일회성 복구공사 매출이며 대관 및 기타매출은 사회,정치적 불경기로 인하여 매출이 전년보다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2013년 4월 유니온빌딩 매각에 의해 유니온스틸과 체결한 건물관리용역계약은 해지되었으며, 건물을 인수한 삼성생명에서 2013년 4월부터 건물관리 용역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페럼타워 오피스임대대행을 통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 시장점유율

(단위:%)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건물관리 0.87 0.99 0.75
※ 위 자료는 (주)페럼인프라의 추정치 및 하나경제리포트 (2008.9), 부동산학 석사학위논문
    (2010.8월, 명지대 부동산유통경영대학원)의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  산정기준 : 2,000평 이상의 업무용 빌딩 전국규모(약 5,000억) 대비 건물관리비 비율
-  건물관리비 : '13년 연간 4,331백만원, '12년 4,936백만원, '11년 3,768 백만원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신규사업투자 :  골프장 조성사업    
       - 투자 금액 :  1,580억원    
       - 투자 기간 :  2012년 11월 ~ 2014년 3월    


○  DK 유엔씨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IT 산업은 일반적으로 구매자 중심의 시장이면서, IT업체간 상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수행합니다. 또한 IT산업은 기업 투자가 필요한 산업으로 경기 선행적 특성을 보이며 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지원서비스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2013년 세계 경제는 주요국의 재정 부실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기조의 확대로 성장율은 3년 연속 하락하여 3.3%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인하여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내 경제의 성장세 역시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3년 IT시장은 전반적으로 불확실성 기조가 확대, 지속되어 전년보다 낮은 2.8%의 성장이 예상되며 매출규모는 19조 7,500억원대 규모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2013년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 분야는 전통적 IT 수요 및 신규 모델에 대한 수요 증대로 전년 대비 각각 6.0%, 4.1% 성장할 것으로 추측되며,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시장 분야는 각각 1.0%, 2.7%으로 전년 대비 소폭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경쟁요소
 향후 IT시장의 성장동력으로는 빅데이터, IT컨버젼스, 모바일 및 어플리케이션 분야가 예상됩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2013년 전반적인 경제 불황의 지속 및 대외 IT 시장 경쟁 심화의 영향으로 회사의 13년 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9.4억 감소한 2,043억,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7억 감소한 9.3억을 달성했습니다.


 (2) 시장점유율
2013년 국내 IT시장 규모는 약 19.8조원으로 예상(KRG, 'KRG 임팩트 2013년 IT시장 전망 세미나' 참조)되는 가운데, 회사는 2013년 연간 2,043억 원의 매출 실적을 통해 약 1.03% 수준의 M/S 를 차지하였습니다.


○ DK 아즈텍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사파이어 잉곳 산업은 친환경 미래동력산업 중 하나인 LED(Light  Emmiting Diode :발광다이오드)가  세계시장의 각광을 받으며 급속도로 성장 했으며, 사파이어 잉곳은 LED Chip을 이루는 핵심부품으로, 고순도의 알루미나(AL2O3)를  약 2,050도에 완전 용융 시켜 사파이어 단결정 덩어리(Boule)를 만든 후, Core, Wafering, PSS, PKG 등의 작업을거쳐 LED Chip으로  가공된 후, LED TV, 자동차, 조명(산업용, 공공용 등) 등에 내장 되어 산업 전반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당 산업은 고기술과 고비용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신규업체가 해당 분야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하였으나, 최근 중국의 중앙 및 지방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지원 및 전세계적 정보 공유  환경에서는 해당 사항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사파이어 잉곳 산업은 전자제품, 조명, 자동차, 건설 등 빛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산업 입니다. 2011년 일본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단초가 되었고, 일본 뿐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등 각국이 안전성을 이유로 원전 건설을 연기하거나 포기하며 심각한 전략난 시작으로, 전세계 각국은  백열전구 규제에 나섰습니다. 일본은 2012년 1월부터 백열등 사용을 전면금지했고, EU는 2013년 9월부터 백열전구 생산·수입·판매를 막았으며 미국은 2012~2014년 단계적으로 백열등을 퇴출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세계 조명 시장에서 LED의 폭발적 약진이 예상되고 있으며, 모든 조명기기 중 LED는 2016년 26%를 차지할 전망이며, 그 변화 속도는(백열전구 - > LED조명) 어느 누구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또 사파이어의 강도(Mohs 9 :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 비중, 투과율, 굴절율 등의 특수성으로 최근 여러 분야에 응용되어 접목중입니다. 특히 사파이어의 강도 및 가치성으로 Mobile 소재 부품 채택은 현재 전세계 사파이어 잉곳 물량을 흔들 정도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현재 LED의 가장 큰 응용 분야는 중대형 LCD의 BLU(Back Light Unit)이며 LCD는 TV, 모니터, 노트북 등의 IT 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IT 제품은 내구재적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LED는 범위가 IT산업에서  자동차산업,  조명산업으로 넓어지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일반 조명 기구는 소모성  필수재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경기변동에 둔감하여 LED의 수요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사파이어잉곳 산업의 주 경쟁요인은 아직 개화되지 않은 조명시장에 많은 경쟁업체들(기존 주도업체 및 신규 진입업체)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과공급된 사파이어 잉곳은 시장경제 논리에 의해 단가는 급속도로 하락하며 사파이어 잉곳 업체들은 재정적 위기를 겪으며 원가 이하의 과열된 경쟁구도을  형성하고 있으나 2013년 일부 사업축소 및 퇴출로 시장의 정리가 시작되는 분위기 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사파이어 잉곳 성장로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2012년 말부터 대량 생산 안정화 및 국내 대구경 사파이어 잉곳 주요 공급사로 자리 매김 하였습니다.  2013년에도 잉곳 과잉 공급상태의 지속으로 시장단가는 하락세를 유지하였지만, 회사는 제조한 모든 제품 전량을 판매하여 매출 성장에 기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파이어 잉곳 산업분야를 LED 분야, Non-LED분야 (방위산업 , 광학 및  Mobile분야 포함), 장비 Solution 분야로 세분화 하므로 경쟁업체와의 수익 구조 차별화 및 제품 포토폴리오를 다양화 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Non-LED분야는 사파이어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분야로 부상하면서 2014년에는 비약적인 시장성장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비 Solution 분야는 회사의 잉곳 생산 기술과 장비 개발 역량을 상품화함으로  업계 기술 선도 및  시장의 주도적 위치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2) 시장점유율

(단위:%)
구 분 2013년 연간 2012년 2011년
사파이어 잉곳 부문 7.3 7.0 -

※ 해당 자료는 2013년 잉곳 업체별 Market Share (매출액 기준) 추정 자료임

다. 사업부문별 요약정보

(1) 부문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에 관한 정보

                                                                                         (단위:백만원)
보고부문 2013년 2012년 2011년
매출액 비율(%) 영업이익 비율(%) 매출액 비율(%) 영업이익 비율(%) 매출액 비율(%) 영업이익 비율(%)
철강 6,515,957 88.9% 48,874 61.8% 7,546,780 90.1% -109,037 137.6% 8,889,460 92.0% 249,437 87.3%
운송 531,536 7.2% 17,691 22.4% 457,707 5.5% 15,507 -19.6% 390,409 4.0% 23,181 8.1%
무역 284,797 3.9% 12,460 15.8% 374,141 4.5% 14,265 -18.0% 381,576 3.9% 13,037 4.6%
소계 7,332,290 100.0% 79,025 100.0% 8,378,628 100.0% -79,265 100.0% 9,661,445 100.0% 285,655 100.0%
기타 부문(*) 및 내부거래 제거 등 -641,435   2,096   -699,506
9,960
-994,651
-2,523
합계 6,690,855   81,121   7,679,122
-69,305
8,666,794
283,132
(*) 기타부문은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영업부문과 영업부문에 대한 지원활동을 수행하는 부서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업이익은 기업회계기준1001호의 개정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 당기 중 기계제조부문의 국제종합기계 등 3사는 연결회사의 지배력 상실로 연결범위에서 제외되었으며 비교표시 정보는 재작성 되었습니다.


(2) 부문별 자산 및 부채에 관한 정보

                                                                                                                         (단위:백만원)
보고부문 2013.12.31 2012.12.31 2011.12.31
자산 비율(%) 부채 비율(%) 자산 비율(%) 부채 비율(%) 자산 비율(%) 부채 비율(%)
철강 9,441,873 92.5 6,191,183 92.4 9,498,362 89.9% 6,095,800 88.7% 10,383,332 92.3% 6,655,539 91.8%
기계제조(*) -   -   191,308 1.8% 182,725 2.7% 184,758 1.6% 173,938 2.4%
운송 518,467 5.1 315,880 4.7 532,268 5.0% 307,055 4.5% 395,356 3.5% 185,103 2.6%
무역 250,659 2.5 193,901 2.9 339,629 3.2% 287,172 4.2% 289,006 2.6% 234,357 3.2%
소계 10,210,999 100.0 6,700,964 100.0 10,561,567 100.0% 6,872,752 100.0% 11,252,452 100.0% 7,248,937 100.0%
기타 부문 및 내부거래 제거 등 -1,101,194   -210,104   -1,240,891
-386,747
-1,099,567
-243,760
합계 9,109,805   6,490,860   9,320,676
6,486,005
10,152,885
7,005,177
※ 보고부문의 자산ㆍ부채는 내부거래 제거 이전의 금액으로 최고경영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3) 최근 3사업년도 연결회사의 지역별 매출액의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지역 매출액
2013년 2012년 2011년
대한민국 5,915,627 6,898,850 7,817,517
미국 189,425 217,128 208,948
중국 432,427 390,529 457,426
일본 26,312 79,559 102,830
기타 127,064 93,054 80,073
6,690,855 7,679,122 8,666,794
※ 당분기 중 기계제조부문의 국제종합기계 등 3사는 연결회사의 지배력 상실로 연결범위에서 제외되었으며 비교표시 정보는 재작성 되었습니다.



(4)
최근 3사업년도 연결회사의 지역별 비유동자산의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백만원)
지역 비유동자산(*)
2013.12.31 2012.12.31 2011.12.31
대한민국 4,479,417 4,521,801 4,618,924
미국 2,110 4,229 4,580
중국 163,962 193,623 201,779
일본 3,480 521 684
기타 27,086 29,103 10,402
4,676,055 4,749,277 4,836,369

(*) 유형자산, 무형자산 및 투자부동산 금액의 합계입니다.


2. 주요 제품 및 원재료 등

가.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대상회사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 비율(%)
철강
부문
동국제강㈜ 봉형강 건축용,구조용 동국제강(주) 2,517,305 33.29%
후판 조선,건축구조용 1,400,760 18.53%
기타 조선,건축구조용 93,577 1.24%
유니온스틸(주) 냉연강판 자동차, 전기 UNION STEEL   61,999 0.82%
아연도강판 가전, 자동차  755,684 9.99%
칼라강판 가전, 건자재     745,141 9.86%
기타 상품, 재활용품,임대 130,460 1.73%
유니온스틸
 차이나
아연도강판 가전,자동차 UNIONSTEEL
CHINA
153,912 2.04%
칼라강판 건자재, 가전  142,075 1.88%
부산물등 재활용등         20,849 0.28%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냉연강판 산업용기,자동차등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354,427 4.69%
부산물등 재활용등         15,706 0.21%
운송
부문
인터지스(주) 항만하역 벌크, 컨테이너 인터지스(주) 165,109 2.18%
육상운송 외 벌크, 컨테이너 188,866 2.50%
해상운송 벌크 115,425 1.53%
포워딩 외 벌크,컨테이너 37,397 0.49%
상품매출 외 잡화,경유 외 15,379 0.20%
무역
부문
DKI 후판/CHANNEL 건축용,구조용 동국제강/
 UNION STEEL
39,521 0.52%
냉연 건축용,가전용 203,521 2.69%
㈜동국 SLAB 후판 생산용 JFE 7,427 0.10%
H/C 냉연제품 생산용 JFE 773 0.01%
후판 조선,건축구조용 동국제강(주) 17,307 0.23%
EGI 조립금속, 건재 유니온스틸(주) 2,576 0.03%
기타 (기타냉연,H/B 등) 조립금속, 건재 동국제강(주)
 유니온스틸(주)
13,671 0.18%
기타 페럼인프라 건물관리, 기타 용역 페럼인프라 5,026 0.07%
DK 유엔씨 서버, 네트워크 장비, S/W 라이선스, 개발운영 시스템 통합 및
 구축 외
HP, IBM,
ORACLE 등
 85,182 1.13%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외
 15,939 0.21%
시스템 유지보수 외  12,679 0.17%
S/W 라이선스 외  956 0.01%
그룹웨어, 데이터센터 서비스 외  2,915 0.04%
H/W, S/W 외  41,053 0.54%
소모성자재 외
구매대행
 45,549 0.60%
DK아즈텍 코어실린더 LED/NON-LED소재용 DK아즈텍 13,433 0.18%
잉곳 등 LED/NON-LED소재용 170 0.00%
장비부품 등 스크랩용 478 0.01%
주요종속회사 외


138,449 1.83%
단      순       합      계 7,560,696
내     부     거     래(*) -869,841
총           합           계 6,690,855
※ 동국제강(주) 기타 품목 매출에는 임대매출 17,377백만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페럼타워의 건물관리는 ㈜서브원, 대치2빌딩(前유니온빌딩)의 건물관리는 아이서비스㈜ 와 위탁관리계약 체결중임.
※ 기타부문은 페럼인프라,DK유엔씨,DK아즈텍(자산 500억이상)과 각 부문별 주요종속회사에서 제외된 연결회사의 합계입니다.
(*) 내부거래에는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영업부문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페럼인프라, DK유엔씨,DK아즈텍 제외)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원)
사업부문 대상회사 품   목 2013년 2012년 2011년
철강
부문
동국제강㈜ 봉형강 수출         739,144         818,274 840,779
내수         725,872         813,026 847,493
후판 수출         744,810         870,153 978,784
내수         765,801         891,678 999,647
유니온스틸(주) 냉연강판 내수 762,554 854,503 943,213
수출 770,801 871,966 1,010,286
아연도강판 내수 888,092 972,772 1,100,568
수출 936,019 937,410 1,053,479
칼라강판 내수 1,197,311 1,283,480 1,336,272
수출 1,316,670 1,365,462 1,409,033
유니온스틸
 차이나
아연도강판 수출 1,126,486 1,038,978        1,052,365
내수 951,033 879,328           949,067
칼라강판 수출 1,211,921 1,143,091        1,180,754
내수 1,230,258 1,071,301        1,076,153
무석장강박판
 유한회사
냉연강판 수출             833,982         859,610           920,392
내수             800,376         716,050           805,938
운송
부문
인터지스(주) 하역사업 내수 147,200백만   159,039백만 175,450백만
운송사업 내수 188,866백만   194,142백만 174,921백만
해운사업 내수 115,425백만   25,891백만 -
포워딩 내수 37,397백만   32,950백만 7,980백만
주유소사업 내수 15,379백만   19,692백만 18,182백만
부수사업 내수 17,909백만   18,119백만 7,372백만
무역
부문
DKI 후판/CHANNEL 내수     856,321       1,068,282           965,000
냉연 내수   1,234,110       1,351,129        1,264,000
㈜동국 SLAB 수출 530,697 609,063 737,394
H/C 수출 606,118 697,809 806,960
후판 내수 670,659 865,124 996,178
EGI 내수 840,854 990,470 1,156,179
기타, H/B 내수 913,786 1,057,029 1,295,310
기타
부문
(주)페럼인프라 페럼타워 내수 245백만/월 232백만/월 216백만/월
대치2빌딩(*) 내수 90백만/월 73백만/월 98백만/월
DK 유엔씨 SI 내수  84,511백만  97,113백만  75,905백만
수출  671백만   - -
SM 내수  15,819백만    15,457백만  14,559백만
수출  120백만   - -
유지보수 내수  12,618백만    9,274백만  5,845백만
수출  60백만    303백만  314백만
사용료 내수      956백만    1,285백만  940백만
서비스 내수     2,915백만    3,837백만  4,287백만
상품 내수          41,053백만       66,730백만  48,146백만
수출  -  -  8백만
통합구매 내수             45,549백만        39,217백만  50,850백만
DK 아즈텍 코어실린더 수출           3,260           4,015             11,585
내수           5,735           8,012             14,929

* 대치2빌딩은 (前유니온스틸빌딩)은 삼성생명이 인수하였으며 건물관리를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하였    습니다.

다. 산출기준 및 가격변동원인

사업부문 대상회사 내                                              용
철강 동국제강 산출기준 제품판매가격은 연간 총매출액에서 총판매수량으로 나눈가격(총평균가격)으로 계산
[ 제품가 = 총매출액 / 총판매수량 ]
가격변동원인 고철 및 슬라브의 가격변동은 국제시세 및 환율 변동이 주요 원인
유니온스틸 산출기준 단순평균가(운임 포함)이며, 수출은 수출 Local분을 포함
가격변동원인 철강경기 및 환율변동 영향으로 인하여 판매단가가 전년대비 하락
유니온스틸차이나/
 무석장강박판유한회사
산출기준 제품판매가격은 연간 총매출액에서 총판매수량으로 나눈가격(총평균가격)으로 계산
[ 제품가 = 총매출액 / 총판매수량 ]
가격변동원인 중국 주요 고로업체에서 매월 발표하는 강판 가격을 참고로 하여 매월 가격을 발표
※ 내수(중국) 수출(중국 이외)
운송 인터지스(주) 산출기준 항만하역 및 육상운송 포워딩 등 서비스가 주사업이므로 사업부문별 매출액으로 산정
가격변동원인 항만하역 : 물가상승율 및 항만노동생산성 향상등을 감안하여 일반하역요금, 특수하역요금 인상.
                단, 부산 북항내 컨테이너 하역요율은 정체
운송 :
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원가 인상 요인이 상존.
해운 : BDI 지수 하락 및 선박 공급초과로 선임 하락.

무역 (주)동국/
 DKI
산출기준 제품판매가격은 연간 총매출액에서 총판매수량으로 나눈가격(총평균가격)으로 계산
[ 제품가 = 총매출액 / 총판매수량 ]
가격변동원인 고철 및 슬라브의 가격변동은 국제시세 및 환율 변동이 주요 원인
기타 (주)페럼인프라 산출기준 용역비를 제품가격으로 간주하여 작성   [ 제품가 = 총매출액 / 판매기간 ]
가격변동원인 증가된 건물 입주사를 관리하기위한 인력 및 각종 소모품이 추가투입, 용역비 변동
※ 단순건물관리외에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보수공사 비용은 제외하였습니다.
DK 유엔씨 산출기준 정보기술(IT)시스템 구축 등 서비스가 주사업이므로 해당 사업부문별 매출액으로 산정
DK 아즈텍 산출기준 1. 제품(잉곳 등) 및 기타(장비부품 등)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재를 생락합니다.
2. 코어실린더의 제품가격은 TIE(Two Inch Equivalent, 총매출액/TIE 생산길이)기준으로 산출한 가격입니다.
가격변동원인 시장 수요대비 공급과잉 현상이 주요 원인


라. 주요 원재료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대상회사 매입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매입액 비율 비   고
철강부문 동국제강㈜ 원재료 국내고철 봉형강생산용 965,930 21.0% 기전산업(한국)
수입고철 봉형강생산용 457,842 10.0% DOW METAL (러시아)
선철 봉형강생산용 38,887 0.8% SOLA FIDE(중국)
BILLET 봉강생산용 180,184 3.9% -
SLAB 후판생산용 947,901 20.6% JFE STEEL(일본) 외
부재료 전극봉 외 봉형강생산용 120,628 2.6% TOKAI(일본)
저장품 벙커C유 외 보조재료 46,935 1.0% -
유니온스틸(주) 원재료 HOT COIL 냉연강판 제조 951,107 20.7% 포스코외 수입
유니온스틸
 차이나
원재료 냉연강판 아연도 및
칼라강판용
202,237 4.4%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원재료 열연강판 냉연강판용 314,931 6.8% 중국내 고로업체
운송부문 인터지스(주) 원재료 운반비 운송 170,347 3.7% 동국제강 외
경유 주유소사업      14,169 0.3% 현대오일뱅크
휘발유 주유소사업             447 0.0% 현대오일뱅크
기타부문 DK 유엔씨 상품 H/W, S/W 외 판매목적  80,805 1.8% 한국휴렛팩커드 외
용역 S/W 개발용역 외  104,569 2.3% -
DK 아즈텍 원재료 알루미나
(Al2O3)
사파이어 잉곳 생산 1,379 0.0%
소모품 원부자재,
충진제 외
사파이어 잉곳 생산 563 0.0%
저장품 장비부품 외 잉곳 성장로 부품 2,289 0.0%
인터지스(주)는 산업의 특성상 하역업은 매입이 발생하지 않으며, 운송업은 용역차량에 대한 운반비가 매입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사업부문은 경유 및 휘발유를 정유사로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
※ 기타 시설물관리업의 페럼인프라는 임대사업을 영위함으로 원재료 현황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무역부문은 중계무역업을 영위함으로 원재료 현황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마.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원)
사업부문 대상회사 품 목 2013년 2012년 2011년
철강
부문
동국제강(주) 고철 국내 416,521 475,982 501,106
수입 424,233 496,783  533,843
SLAB 수입 556,505 680,030 763,130
유니온스틸(주) H/C,
반제품 등
국내 653,809 713,708
  817,350
유니온스틸
 차이나
냉연강판 국내            775,430       696,502       799,876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열연강판 국내   684,586
      612,653
 724,359
운송
부문
인터지스(주) 경 유 국내               1,494     1,547 1,483
휘발유               1,675  1,689 1,639
기타
부문
DK 아즈텍 알루미나
(Al2O3)
국내 41,862 40,171 56,527
수입 - 69,928 74,266

* 무역부문, 페럼인프라, DK유엔씨는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바. 산출기준 및 가격변동원인

사업부문 대상회사 내                                                용
철강 동국제강 산출기준 원재료가격은 연간 총매입액에서 총매입수량으로 나눈가격으로 계산
[ 매입가 = 총매입액 / 총매입수량 ]
가격변동원인 고철 및 슬라브의 가격변동은 국제시세 및 환율 변동이 주요 원인
유니온스틸 산출기준 원재료 가격은 입고 전체금액 / 전체 수량으로 산출
가격변동원인 원재료 가격은 철강 경기 침체에 따라 단가가 전년대비 하락
유니온스틸차이나/
 무석장강박판유한회사
산출기준 원재료가격은 연간 총매입액에서 총매입수량으로 나눈가격으로 계산
[ 매입가 = 총매입액 / 총매입수량 ]
국내라 함은 중국내를 말하며, 수입이라 함은 중국이외 국가를 말한다.
가격변동원인 냉연/열연강판의 가격변동 원인 :  중국내 고로업체의 가격정책 및 국제시세
운송 인터지스(주) 산출기준 원재료가격은 2013년 총매입액에서 총매입수량으로 나눈가격으로 계산
[ 매입가 = 총매입액 / 총매입수량 ]
가격변동원인 경유 및 휘발유 가격변동의 원인은 경기침체로 인한 석유제품의 수요 감소
기타 DK 아즈텍 산출기준 원재료가격은 연간 총매입액에서 총매입수량으로 나눈가격으로 계산
[ 매입가 = 총매입액 / 총매입수량 ]
가격변동원인 원재료 가격변동은 환율 변동 (수입대행업체를 통한 비중이 큼)이 주요 원인


3.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생산능력

(단위 : 톤)
사업부문 대상회사 품 목 사업소 2013년 2012년 2011년
철강
부문
동국제강(주) 봉형강 부산,인천,포항 2,945,352 2,943,720 2,943,720
후판 포항,당진 3,508,434 3,506,490 4,025,250
유니온스틸(주) 냉연강판 부산공장 1,650,000 1,650,000 1,650,000
아연도강판 1,700,000 1,700,000 1,700,000
칼라강판 633,000 598,000 478,000
칼라강판 기흥공장 - - 120,000
유니온스틸차이나 아연도강판 중국 강음 360,000 338,000 550,000
칼라강판 160,000 178,000 180,000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냉연강판 중국 무석 600,000 524,850 1,000,000
운송
부문
인터지스(주) 하역서비스 포항2부두 4,200,000 3,800,000 3,400,000
인천북항 1,000,000 1,000,000 1,000,000
경인항 990,000 990,000 -
당진부두 2,200,000 2,200,000 2,200,000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 1,758,224TEU 1,758,224TEU 1,758,224TEU
부산항7부두 360,000TEU 360,000TEU 360,000TEU
600,000 600,000 600,000
부산감천항2부두 1,920,000 2,200,000 2,200,000
부산감천항7부두 840,000 - -
기타
부문
DK 아즈텍 코어실린더 전남 영암군 4,200 4,200 2,044

* 동국제강(주) : 포항제강소 1후판공장 2012년 6월중 생산중단
* 유니온스틸(주) : 기흥공장 2012년 3월중 생산중단
* 인터지스 : 1분기중 부산감천항7부두 개장
* 무역부문, 기타부문(DK유엔씨,페럼인프라)는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2)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철강 부문>
배회사 (동국제강(주))

(가) 산출방법 등

① 산출기준 :  제강 및 압연능력
    -  제      강 : 100T, 120T, 140T 전기로 각 1기
    -  압      연 : 봉형강압연기 5기 및 후판압연기 2기
② 산출방법

   -  제      강
       100T     : 100T/1CH×28CH/일×325.2일/년 = 910,560T
        120T     : 120T/1CH×30CH/일×325.2일/년 =
1,170,720T
       140T     : 140T/1CH×28CH/일×325.2일/년 = 1,274,784T
 * 인천 30톤 제강공장 Shutdown : 생산능력 64만톤/년  [2010. 10월 폐쇄]
    -  압      연
        봉형강압연기 × 5   :  (81.6T/HR ×7,219HR/년)×5기= 2,945,352T
        후판압연기 × 2    :
(208T/HR × 7,219HR/년)×1기        
                                    + (278T/HR × 7,219HR/년)×1기 = 3,508,434T

 
* 포항 1후판 Shutdown : 생산능력 80만톤/년 [2012.06.10 폐쇄]

  (나) 평균가동시간

      매월가동일수 × 월수 = 평균가동일수 (27.1일 × 12개월) = 325.2일
       연간가동시간 = 325.2일 × 22.2시간 = 7,219시간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

○ 유니온스틸(주)
① 산출기준
    - 최대생산능력 기준
    - 냉연강판 : PL-TCM 1기
    - 아연도강판 : CGL 4기, EGL 2기
    - 칼라강판 : CCL 7기(부산공장 7기)
② 산출방법 : 이론상의 T/H × 작업시간
    - 작업시간 : 역시간 × 조업율 × 가동율 × 작업율
※ 8CCL 생산능력 반영


○ 유니온스틸 차이나
① 산출기준 :  도금 및 도장 설비 능력
    -  아연도강판 : CGL 2기
    -  칼라강판    : CCL 1기
② 산출방법
 
-  1CGL :   168,000톤
    -  2CGL :   192,000톤
    -  1CCL :   160,000톤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① 산출기준 :  압연능력
   -  압      연 : 냉간압연기 3기
② 산출방법
* 압연기 3기

-  1호기 :   192,000톤
   -  2호기 :   240,000톤
   -  3호기 :   168,000톤



< 운송 부문 >

○ 인터지스 (주)

 -  하 역
   ① 산출기준
      하역능력의 산출기준은 벌크부두 및 컨테이너부두별로 상이하며 부두별 장비현       황 및 선석수, 안벽 길이, 야드처리능력 등을 고려하여 추정
   ② 산출방법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 하역능력은 시설, 장비 및 실제운영실적을 고려한 안벽      하역능력과 야드하역능력에 대한 평균값을 적용한 평균하역능력으로 나타냄
      * 안벽하역능력
       = 크레인수×연간작업가능시간×크레인작업시간율×TEU/VAN비율×Overstow
      * 야드하역능력
       = (TGS×평균적재높이×토지면적이용율×야드운영일수×장치장점유율)
          ÷(컨테이너장치기간×피크요소)
       과거 사업보고서의 생산능력은 국토해양부에서 항만개발 및 시설공급을 위해          산출한공칭하역능력을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의 하역능력으로 표시하였으나        이는 컨테이너전용터미널의 실제하역능력으로 보기에는 불합리하므로 사업장         의 실제운영실적을 고려한 하역능력을 재계산하여 도출함.


  -  운 송
     : 운송사업은 서비스 사업으로 생산능력 산출이 어려움

 


<무역부문>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기타부문>

○페럼인프라/DK유엔씨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 DK 아즈텍
(가) 산출방법 등
① 산출기준 : 사파이어 잉곳
    - 사파이어 잉곳 성장로 : 85kg급 성장로
② 산출방법
    - 사파이어 잉곳
      85kg급 : 가동장비수량 * 장비당 코어실린더생산량 * 가동율
(나) 평균가동시간
연간가동시간 = 가동장비수량 * 가동율 * 24시간 * 365일


나.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실적

(단위 : 톤)
사업부문 대상회사 품 목 사업소 2013년 2012년 2011년
철강
부문
동국제강(주) 봉형강 부산,인천,포항      3,545,984      3,201,633 2,965,949
후판 포항,당진      1,858,507      2,624,739 3,322,210

유니온스틸(주)

냉연강판 부산공장 82,113 89,630      65,366
아연도강판 832,532 816,069     862,298
칼라강판 596,011 585,225     500,012
칼라강판 기흥공장          -          2,278      63,656
유니온스틸차이나 아연도강판 중국 강음 168,009   180,695     202,970
칼라강판 134,918      127,513     162,008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냉연강판 중국 무석          507,993          503,303     559,977
운송
부문
인터지스(주) 하역서비스 포항2부두 2,834,000 2,650,000 2,649,000
인천북항 766,000 699,945 700,000
경인항 197,000 197,000 -
당진부두 1,846,000 1,770,000 2,300,000
부산감만컨테이너터미널 857,445TEU 813,914TEU 825,000TEU
부산항7부두 198,060TEU 231,179TEU 295,000TEU
732,000 837,951 550,000
부산감천항2부두 1,068,000 2,171,781 1,900,000
부산감천항7부두 960,000 - -
기타부문 DK 아즈텍 코어실린더 전남 영암군 2,846 2,368 535

* 동국제강(주) : 포항제강소 1후판공장 2012년 6월중 생산중단
* 유니온스틸(주) : 기흥공장 2012년 3월중 생산중단
* 인터지스 : 1분기중 부산감천항7부두 개장

(2) 당해 사업연도의 가동률

(단위 : 시간)
사업부문 대상회사 사업소 연간 가동가능시간 연간 실제가동시간 평균가동률
철강
부문
동국제강(주) 부산                     8,760                     6,075 69.35%
인천                     8,760                     8,080 92.23%
포항 형강                     8,760                     7,514 85.77%
포항 후판                     8,760                     5,074 57.92%
포항 봉강                     8,760                     6,993 79.82%
당진                     8,760                     6,394 72.99%
유니온스틸(주) 부산                  3,187            3,103 97.37%
유니온스틸 차이나 #1CGL 6,791 6,606 97.28%
#2CGL 6,847 6,541 95.53%
#1CCL 7,119 6,950 97.63%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1RM            5,704                5,089 89.22%
#2RM            7,474                6,497 86.93%
#3RM            7,793                6,653 85.37%
운송(하역)
부문
인터지스(주) 벌크 (톤) 11,750,000 8,403,000 71.51%
컨테이너 (TEU) 2,118,224TEU 1,055,505TEU 49.83%
기타부문 DK 아즈텍 전남 영암 770,800 575,507 74.66%

※ 기타(DK유엔씨,페럼인프라) 및 무역부문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상기 가동률은 달력시간 대비 휴동, 휴무, 보수 등을 반영한 시간의 비율로 작성되었습니다.
※ 인터지스 가동률은 연간 생산능력을 기준으로 실제 생산량의 비율을 연간 환산하여 계산하였으며, 운    송 및 기타부분은 생략하였습니다.    
※  유니온스틸(주) 기흥 설비 가동률은 ACCL, BCCL합계 기준 /
기흥공장 2012년 3월중 생산중단

다. 생산설비의 현황 등

<철강 부문>


 배회사 (동국제강(주))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철강부문 토지 자가소유 서울, 포항, 인천, 당진, 부산 675,937 1,532 (187) - 677,282
건물 410,037 13,633 (479) (15,960) 407,232
구축물 118,491 1,360 (160) (5,370) 114,321
기계장치 1,582,777 67,654 (4,148) (158,748) 1,487,535
금융리스자산
(선박리스)
120,698 72,429 - (15,181) 177,947
기타의
 유형자산
37,780 3,947 (656) (11,477) 29,594
건설중인 자산 41,792 80,433 (77,993)     - 44,232
합 계 2,987,513 240,989 (83,623) (206,735) 2,938,142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향후 투자계획  

(단위 : 억원)
사업부문 계획명칭 예상투자총액 연도별 예상투자액 투자효과 비고
자산형태 금액 2013년 2014년
철강부문 설비 신설 및 구입 등 기계장치 등 1,046 956 90 품질향상 및 생산성 향상  
합계 1,046 956 90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


○ 유니온스틸(주)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철강부문 토지 자가소유 부산, 서울 외 254,087 19
- 254,106
건물 115,718 6,691
(4,565) 117,844  
구축물 25,005 3,393   (1,380) 27,018  
기계장치 부산, 서울 외 501,041 23,730 (1,413) (31,558) 491,800  
기타의
 유형자산
부산, 서울 외 23,545 3,755 (214) (7,099) 19,986  
건설중인 자산 부산, 서울 외 24,837 12,842 (36,181)     - 1,498
합 계 944,233 50,430 (37,808) (44,603) 912,251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향후 투자계획  

(단위 : 억원)
사업부문 계획명칭 예상투자총액 연도별 예상투자액 투자효과 비고
자산형태 금액 2013년 2014년
철강부문 시설증설 기계장치 등
(#8CCL)
273 136 137 생산능력 증가  
합계 273 136 137    


○ 유니온스틸 차이나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철강부문 건물 자가
소유
중국 강음 33,640 57 (709) (1,027) 31,961
구축물 21,020 3 (371) (1,387) 19,264
기계장치 53,153   (26,111) (3,266) 23,776
기타의유형자산 543 122 (218) (212) 235
건설중인 자산 168   (168)     -  
합 계 108,523 182 (27,578) (5,892) 75,236
※ 중국의 경우 토지는 국가 소유이며, 일정기간 사용료를 지급하고 사용권을 임대하는 형식입니다.
※ 토지사용권 기간은 50년간(2001년~2051년) 입니다.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향후 투자계획  

(단위 : 억원)
사업부문 계획명칭 예상투자총액 연도별 예상투자액 투자효과 비고
자산형태 금액 2013년 2014년
철강부문 개체보완등 기계장치등 30 10 20 품질개선  
합계 30 10 20    


 ○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철강부문 건물 자가
소유
중국 강음 12,624 23 (226) (721) 11,700
구축물 10,282 52 (173) (1,247) 8,914
기계장치 61,531 1,727 (1,134) (3,704) 58,421
기타의유형자산 99 26 (2) (40) 84
건설중인 자산 0 89 (89)     -     -
합 계 84,537 1,917 (1,624) (5,711) 79,119
※  중국의 경우 토지는 국가 소유이며, 일정기간 사용료를 지급하고 사용권을 임대하는 형식입니다.
※  토지사용권 기간은 50년간(1995년~2045년) 입니다.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향후 투자계획  

(단위 : 억원)
사업부문 계획명칭 예상투자총액 연도별 예상투자액 투자효과 비고
자산형태 금액 2013년 2014년
철강부문 개체보완등 기계장치등 40 10 30 품질개선  
합계 40 10 30    

<운송 부문>

○ 인터지스 (주)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운송부문 토지 자가소유 부산 외 79,424 28,388 - - 107,813  
건물 5,456 61 (223) (233) 5,061
구축물 7,100 891 (465) (464) 7,061
기계장치 17,173 108 (4,011) (1,186) 12,084
금융리스자산 5,935 0 (5,441) (493) 0
기타의 유형자산 16,135 562 (3,630) (2,447) 10,621
건설중인 자산 2,834 1,805 (4,616)     - 23  
합계 134,057 31,816 (18,386) (4,824) 142,663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향후 투자계획  

(단위 : 억원)
사업부문 계획명칭 예상투자총액 연도별 예상투자액 투자효과 비고
자산형태 금액 2013년 2014년
운송부문 중국물류사업 지분투자 86
      86 중국물류사업 진출  
당진고대부두 지분투자   10
      10 TOC두운영법인 설립
당진고대부두 지분투자 8 8         -

부산신항 웅동배후부지 창고 지분투자 27 27         - 부산신항 물류창고 운영법인 설립
부산감만부두 통합법인 지분투자 86 86         - 부산북항 감만부두
 통합법인 설립

타법인 투자 지분투자 55 55         - 디케이아즈텍/페럼인프라 투자
건물,구축물 시설,장비투자 300 294         6 웅동센터 및 감천7부두배후부지매입 외
하역,운송장비 시설,장비투자 12 6      6 장비 현대화 외
비품, 기타 시설,장비투자 7 5         2 전산 현대화 외
합계 591 481 110    

※ 중국물류사업의 예상투자액은 2014년 800만불이며 작성시점의 환율(1달러=1,100.80원)로 환산한 수치입니다.
※ 인터지스의 사업진행에 따라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무역 부문>

 ○ (주)동국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장부가액 비고
무역 부문 토지 자가
소유
東京、新潟南魚沼郡 32 - (10) - 22
건물 415 0 (124) (16) 275
구축물 19 0 (6) (2) 12
기계장치 0 1,811 (183) (76) 1,552
기타의 유형자산 27 104 (16) (28) 86
합 계 493 1,915 (339) (122) 1,947

 
○ DKI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장부가액 비고
무역 부문 토지 자가
소유
미국
캘리포니아
673 - 0 - 673
건물 430 0 0 (64) 365
구축물 266 44   (9)  
기타의 유형자산 163 55   (64) 155
합 계 1,532 99 0 (137) 1,494

 

<기타 부문>

   
○ (주)페럼 인프라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장부가액 비고
기타
부문
토지 자가
소유
서울 외 53,149 258
- 53,408
기타의 유형 자산 33 5
(13) 25
건설중인자산 17,884 44,666
    - 62,550
합 계 71,067 44,929
(13) 115,983


   
DK 유엔씨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기타
부문
토지 자가소유 서울 외 137     - (102) - 35  
건물 687 167 (676) (10) 169
기계장치 1,184 1,490 (247) (761) 1,666
기타의 유형자산 0 696 (26) (126) 545
건설중인 자산 1,150 1,494 (2,614)     - 30
합 계 3,159 3,848 (3,666) (896) 2,445  



DK 아즈텍
(1) 생산설비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자산항목 소유형태 소재지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가 당기감소 당기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철강부문 구축물 자가소유
7,290 153 0 (597) 6,846  
기계장치 자가소유 26,452 2,296 (1,480) (4,378) 22,890  
기타의
 유형자산
자가소유 894 0 - (138) 756  
건설중인 자산 자가소유 1,273 203 (7) (523) 946
합 계 872 1,837 0     - 2,709  

36,780 4,490 (1,487) (5,636) 34,147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향후 투자계획  

(단위 : 억원)
사업부문 계획명칭 예상투자총액 연도별 예상투자액 투자효과 비고
자산형태 금액 2013년 2014년
기타부문 시설증설 사파이어 성장로 증설 170
170 생산량 증가 및
원가경쟁력 개선
 
합계 170
170    

 

4.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백만원)
사업 부문 대상회사 매출유형 품 목 2013년 2012년 2011년
철강부문 동국제강㈜ 제품 봉형강 수출   151,223             149,256 157,646
로컬          4,196               20,887 -
내수     2,361,886           2,405,536 2,350,873
후판 수출       169,262             442,873 546,006
로컬         383,033             780,960 1,537,828
내수        848,464           1,107,602 1,196,121
기타 수출       41,469               27,068 85,736
로컬             -                       - -
내수     52,108               35,193 35,189
유니온스틸 제품 냉연강판등 수출 765,151 802,007 824,715
내수 832,482 881,540 1,014,862
상품 냉연강판등 수출   -  -
내수 91,642 87,678 98,958
임대 외 임대/공사매출 수출   -  -
내수 4,009 8,807 7,498
유니온스틸
 차이나
제품 아연도강판 수출      69,665        113,233 146,696
내수       84,247       59,769 60,479
칼라강판 수출               78,729          88,939 124,699
내수         63,346             52,287 66,146
기타매출 수출                 7,409                       -  -
내수       13,440         22,512 79,336
무석장강박판
 유한공사
제품 냉연강판 수출                354,401              1,129 10,322
내수               26              354,438 451,989
기타매출 수출                -                        - -
내수            15,706        13,870 9,042
운송부문 인터지스 용역 항만하역 내수 147,200 159,039 175,450
육상운송 외 내수 188,866 194,142 174,921
해상 내수 115,425 25,891 -
포워딩 내수 37,397 32,950 7,980
상품, 용역 주유소 외 내수 33,288 37,811 25,554
무역부문 DKI 제품 후판/CHANNEL 수출 - - -
내수 39,521 56,319 60,283
냉연 수출 - - -
내수 203,521 228,181 209,558
㈜동국 반제품 SLAB 수출 7,427 8,757 8,264
내수   - -
H/C 수출 773 618 487
내수   - -
제품 후판 수출   - -
내수 17,307 51,219 67,349
EGI 수출   - -
내수 2,576 7,947 8,021
제품 기타
  기부자재
수출 9,218 2,937 2,982
내수   - -
기타
 (기타냉연,H/B)
수출   - -
내수 4,453 17,868 24,633
기타 페럼인프라 용역 건물관리 내수 4,331              4,936 3,768
기타 내수 695                   823 722
DK 유엔씨 SI 네트워크 장비, S/W 라이선스,서버 개발운영 내수  84,511  97,113  75,905
수출  671 - -
SM 내수  15,819  15,457  14,559
수출  120 - -
유지보수 내수  12,618  9,274  5,845
수출  60  303  314
사용료 내수  956  1,285  940
서비스 내수  2,915  3,837  4,287
상품 내수    41,053  66,730  48,146
수출   -  8
통합구매 내수  45,549  39,217  50,850
DK 아즈텍 제품 코어실린더 수출 3,201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로컬 1,096
내수 9,137
잉곳 등 수출 14
로컬 0
내수 156
기타 장비부품 등 수출 54
로컬 0
내수 425
주요종속회사 외       138,449 99,365 91,822
단 순 합 계 7,560,696 8,617,603 9,866,789
내 부 거 래(*) -869,841 -938,481 -1,199,995
총   합   계 6,690,855 7,679,122 8,666,794
※ 지배회사(동국제강(주))의 기타 매출에는 임대매출 17,377백만원이 포함되어 있고, 해외 주요종속회사의 내수는 해당 국가 내 매출을 의미합니다.
※ 기타 주요종속회사외는 각 부문별, 자산규모 500억 미만에 속하는 종속회사 합계입니다.
※ 당기 중 기계제조부문의 국제종합기계 등 3사는 연결회사의 지배력 상실로 연결범위에서 제외되었으며 비교표시 정보는 재작성 되었습니다.
(*) 내부거래에는 보고부문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영업부문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페럼인프라, DK유엔씨,DK아즈텍 제외)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철강 부문>

 
배회사 (동국제강(주))

(1) 판매경로

 내수의 경우 : 직접판매 : 제품 : 생산지 (공장) ⇒ 소비자(실수요자)
                      간접판매 : 제품 : 생산지 (공장) ⇒ 철재상(도매상)⇒ 소비자
                   
매출액비중 (81%)

 수출의 경우 : DIRECT : 생산지 (공장) ⇒ 해외구매상 (MASTER L/C)
                     
매출액비중 (9%)
                     LOCAL : 생산지 (공장) ⇒ 국내무역상 (LOCAL L/C)
                     
매출액비중 (10%)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의 경우 : 각 실수요자에게 현금 및 어음 판매

  수출의 경우 : 취소불능 신용장에 의한 판매 (L/C BASE), 현금에 의한 판매


(3) 판매전략

① 품질,원가,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 강화 및 회사 신뢰도 구축
 ② 영업제도 및 수주판매시스템 개선
 ③ 기존 고객의 서비스 강화 및 신 수요 창출을 위한 공격형 판매전략 추진
 ④ CIM 구축을 통한 판매 및 생산 혁신

(4) 주요 매출처

주요 매출처는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주), 포스코건설이며, 각 매출처의 비율은  매출액 대비 각각 9.26%, 5.00%, 3.52%다.  주요 매출처는 중요성의 관점에서 내수 및 내수로컬 매출액 중 당기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거래처를 표시하였습니다.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
○ 유니온스틸(주)
(1) 판매경로
 
내수의 경우 : 실수요자(28.6%), 대리점(26.2%)
 
수출의 경우 : 미국현지법인(10.7%), 일본현지법인(0.5%), 현지수요가(9.2%),
                      국내종합상사(24.8%)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는 어음 또는 현금을 통한 판매하며 수출은 신용장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3) 판매전략
 ①  신규수요 및 신제품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위주
 ②  수요가 위주의 연구개발을 통한 고객 만족 서비스

(4) 주요 매출처

구  분 매 출 처 매출비중
수 출 DKI 10.7%
삼성물산(주) 6.0%
한무실업(주) 3.5%
내 수 석진철강㈜ 5.6%
대한강재㈜ 4.1%
㈜영화 1.8%

주요 매출처는 중요성의 관점에서 2013년 매출액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거래처를 표시하였습니다.

○ 유니온스틸 차이나
(1) 판매경로
    내수의 경우 : 생산지 (공장) ⇒ 소비자(실수요자 혹은 대리상)
                     
  매출액비중 (50%)
    수출의 경우 : 생산지 (공장) ⇒ 해외구매상 (MASTER L/C)
                        매출액비중 (50%)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의 경우 : 당월 하순에 익월 판매가격을 발표하며, 수요가와 익월 물량 계약
                        후 계약시 30% 선수금을 받고, 제품 출하전에 잔금을 받습니다.
    수출의 경우 : 취소불능 신용장에 의한 판매 (L/C BASE)

(3) 판매전략
  ① 품질,원가,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 강화 및 회사 신뢰도 구축
  ② 신규 수요 개발을 통한 시장 영역 확대
  ③ 기존 고객의 서비스 강화 및 신 수요 창출을 위한 공격형 판매전략 추진

(4) 주요 매출처
주요매출처는 수출의 경우 한국 본사향 판매가 많습니다. (19.5%)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1) 판매경로
    내수의 경우 :  생산지 (공장) ⇒ 소비자(실수요자 혹은 대리상)
                          매출액비중
(100%)
    수출의 경우 : 생산지 (공장) ⇒ 해외구매상 (MASTER L/C)
                         매출액비중 (0%)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의 경우 : 당월 하순에 익월 판매가격을 발표하며, 수요가와 익월 물량
                       계약 계약시 30% 선수금을 받고, 제품 출하전에 잔금을 받음
   수출의 경우 : 취소불능 신용장에 의한 판매 (L/C BASE)

(3) 판매전략
  ① 품질,원가,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 강화 및 회사 신뢰도 구축
  ② 신규 수요 개발을 통한 시장 영역 확대
  ③ 기존 고객의 서비스 강화 및 신 수요 창출을 위한 공격형 판매전략 추진

(4) 주요 매출처
주요 매출처는 연합철강(강음)유한공사 이며, 2013년 연간 기준 총 매출의 52.4% 정도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타 매출처는 중국 상해화동지역의 산업용기(드럼통) 시장의 수요가들 입니다


< 운송 부문 >

○ 인터지스 (주)

(1) 판매경로
 
항만하역 사업은 계약된 선사의 모선에 대하여 부두내에서 양,적하 작업을 수행하고계약요율 또는 협정요율에 따른 용역비 청구하는 형태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운송사업은 영업을 통해 국내화주 또는 중개업체와 계약 또는 협정에 의하여 운송용역을 의뢰 받고 계약요율에 따른 청구하는 형태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운사업은 국내외 거래처와의 직접 또는 대리점 등 영업을 통해 화주로부터는 화물 운송용역 수주, 해운사와는 선박 대여 계약을 하여 해상운송을 통한 운임 수입 또는 선박 대여를 통한 대선료를 받는 방식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역부문의 매출액 비중은 31.6%, 운송부문의 매출액 비중은 36.2%, 해운 및 포워딩 부문의 매출액 비중은 29.3% 입니다.

(2) 판매방법 및 조건
하역부문은 우선 정기선의 경우 선사와 연간계약을 통하여, 단위 품목에 대하여 양,적하 등에 대한 요율을 결정하고, 컨테이너화물의 경우 TEU단위, 벌크화물의 경우 중량(TON) 및 부피(CBM) 단위로 단가를 결정합니다. 부정기선의 경우, 고시 요율표를 기준으로 선사와 협의를 통하여 양,적하 단가를 결정하여 계약하고, 해당 용역을 제공할때 매출이 발생하며 운송부분의 판매는 대량화주의 경우 일반적으로 입찰을 통하여 결정되고, 입찰시 제시한 요율 및 가격에 근거하여 매출이 발생합니다. 기타화주의 경우 화주와의 협의를 통해 거리 및 중량, 화태 등에 따른 차등요율을 결정하고, 용역 제공 단위별로 매출이 발생합니다. 해운사업에서, 화물 운송용역 수주는 입찰에 참여하여 톤당 운임을 제일 낮게 제시한 경우 이루어지며, 선박 대여 계약은 마켓에 나온 회사의 선박에 대한 선사의 직접 오퍼 또는 중개인을 통한 오퍼를 검토하여 일당 대선료를 책정, 계약함으로써 매출이 발생합니다.


(3) 판매전략
하역 및 운송서비스 개선을 위해 국제공인 보안관련 인증제도인 AEO를 취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증을 통해 고객만족 강화 및 회사 신뢰도를 제고할 것입니다. 또한 기존 고객관리를 통하여 고객의 이탈을 최소화 하고 신규수요 창출을 위하여 공개입찰 등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Global 선사·화주를  유치하기 위하여 관련 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영업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 및 해외선진 물류기업에 대한 연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류업의 핵심인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내에 추가로 부두 거점을 확충하고 중국에 진출한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를 기반으로 하여 해당국가에 거점을 확충하고, 그룹의 주요 해외네트워크와 연계하여 Global 네트워크를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2012년 7월에 새롭게 진출한 해운사업은 국내외 현지 고객중심의 영업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신규 거래선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회사의 운항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영업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채산성 위주 판매정책을 통한 판매목표 달성 및 고부가가치화물 유치로 수익성을 증대하고, 영업조직력 강화를 통한 판매량 확대 및 대화주 서비스 개선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회사는 하역, 육상운송, 해상운송 등 종합물류서비스 커버리지 완성으로 고객에게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4) 주요 매출처
 2013년 주요 매출처는 동국제강(주), 유니온스틸(주), MARUBENI CORP., 장금상선주식회사,  ㈜포스코건설, 현대글로비스, 동진상선㈜, 범주해운㈜, SINO CHART, DANA SHIPPING AND TRADING이며 각 매출처의 비율은  각각 31.6%, 7.6%, 3.5%, 3.1%, 2.2%, 1.8%, 1.4%, 1.2%, 1.0%, 1.0%입니다.


<무역 부문>

○  DKI
(1) 판매경로
  내수의 경우
      : 직접판매 : 제품 : 생산지(동국제강, UNION STEEL) ⇒ 소비자(실수요자)
      : 간접판매 : 제품 : 생산지 (동국제강, UNION STEEL) ⇒ 종합상사⇒ 소비자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의 경우 : 실수요자/ 종합상사에게 현금 및 신용판매

(3) 판매전략
  ① 품질,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 강화 및 회사 신뢰도 구축
  ② 기존 고객의 서비스 강화 및 신 수요 창출을 위한 공격형 판매전략 추진

(4) 주요 매출처

주요 매출처는USM(22%),SPECTRA RESOURCE(6%),IMCO INTERNATIONAL STEEL TRADING INC.(5%),SALZGITTER MANNESMANN INTERNATIONAL INC.(5%),VULCAN STEEL INC.(4%)등 입니다.

○ (주)동국
(1) 판매경로
       - 내수 : 동국제강(주), 유니온스틸→ 일본 거래처(후판, H형강, EGI 등)
                   현금 및 어음결재
       - 수출 : (주)동국 → 동국제강(주), 유니온스틸 등(SLAB, H/C, 기부자재 등)
                   L/C 결재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 : 현금 및 어음(유니온스틸 거래선)결재
   수출 : L/C 거래

(3) 판매전략
  ① JFE 주요 인사 인맥관리 및 SLAB 기술교류회 추진
  ② 엔고활용 후판 판매 증대
  ③ 핵심수요업체 지속 개발
  ④ 당진공장 제품 판매 추진

(4) 주요 매출처
 주요 수출 매출처는 동국제강, 유니온 스틸이고, 각각 매출의
80%, 14%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수 매출처는 오노켄, JFE상사, 혼세이 산교 등입니다.

<기타 부문>

○ (주)페럼 인프라
(1) 판매경로
    내수의 경우 : 직접판매 : 건물관리용역 제공 , 매출액비중
(86.2%)                                              간접판매 : 카페운영, 강당/사무실 대관, 매출액비중 (13.8%)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의 경우 : 직접판매 : 각 건물주에게 현금 판매
                       간접판매 : 각 고객에게 현금,카드 등 판매

(3) 판매전략
  ① 품질,원가,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만족 강화 및 회사 신뢰도 구축
  ② 강당, 회의실 등의 운영을 통해 수익 창출 및 건물주와 이익 공유
  ③ 기존 시스템(주차관리) 개선을 통한 고객 만족 및 수익 창출

(4) 주요 매출처
주요 매출처는 동국제강, 유니온스틸이며 각 매출처의 비율은 매출액 대비 각각
62%,14% 입니다.  

○ DK 유엔씨
(1) 판매경로
내수의 경우 : 대부분의 경우 고객에게 직접 제품 및 용역 제공(총 매출의 99.6%)
수출의 경우 : 고객에게 직접 용역 제공(총 매출의 0.4%)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의 경우 : 프로젝트별 계약조건에 따른 현금 및 어음 수금
수출의 경우 : 현금에 의한 판매(T/T Base)

(3) 판매전략
① Global Vondor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대외사업 활성화
② 금융 및 교육 사업분야 확대를 통한 대외성장 전략 추진 및 Consulting 사업 등 사     업구조 전환으로 수익율 확보
③ SM 서비스 제고를 통한 고객 만족도 극대화

(4) 주요 매출처
주요 매출처는 동국제강(주)인천공장, 동국제강(주)포항공장, 유니온스틸(주)부산공장이며, 각 매출처의 비율은 매출액 대비 각각 11.2%, 8.6%, 5.5%입니다.


○ DK 아즈텍
(1) 판매경로
내수의 경우 : 직접판매 : 국내 LED칩 등 제조업체로 부터 Order수주하여 판매함
                    생산지 (공장) ⇒ 국내 구매 제조업체
                    매출액비중 (69%)
수출의 경우 : DIRECT : 중국, 대만 등 LED칩 등 제조업체 및 현지 Agent 통하여
                    Order를 수주하여 수출함.
                    생산지 (공장) ⇒ 해외구매상
                    매출액비중 (23%)
                    LOCAL : 생산지 (공장) ⇒ 국내무역상
                    매출액비중 (8%)

(2) 판매방법 및 조건
내수의 경우 : 각 실수요자에게 현금 및 어음 판매
수출의 경우 : 현금에 의한 판매


(3) 판매전략
① 기존 고객의 품질 등 서비스 강화
② 기존 LED용 INGOT분야 외에 Non-LED 고부가가치 신규제품 판매 확대
③ 대구경 INGOT 고객 다변화 및 솔루션 (성장로 등) 판매 확대


(4) 주요 매출처
주요 매출처는 영업 비밀 사항이므로 기입 생략하였습니다.


5. 수주상황

<철강 부문>


○ 지배회사 (동국제강(주))

(단위 : 톤, 원)
품 목 수주일자 납 기 수주총액 기납품액 수주잔고
수 량 금 액 수 량 금 액 수 량 금 액
이형철근 2013-11-29 2014-10-31 256,000 195,307,712,300    45,301 34,561,072,949 210,699 160,746,639,351
합  계 256,000 195,307,712,300    45,301 34,561,072,949 210,699 160,746,639,351
※ 2012-2013년 수주 계약건에 대한 수량과 금액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기준금액 (2012년 연결 매출액 2.5% : 1,968억) 미달로 단일공급계약 체결에 관한 거래소 자율공시 사항임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

○ 유니온스틸 (주) / 유니온스틸차이나 /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다수 수요처의 주문과 생산 및 납품이 연중 계속적으로 불규칙하게 발생하므로 어느 시점에서 정확한 수주현황은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 운송 부문 >
인터지스

(단위 : 백만원)
품목 수주일자 납기 수주총액 기납품액 수주잔고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브라질CSP 하역,운송용역 2012.09.13 2015.12.31 - - - - - -
SLAB 해상운송 2010.10.05 15년간 300만톤 - 약60만톤  - 약240만톤  -
SLAB 해상운송 2011.08.23 14년간 280만톤 - 약45만톤  - 약235만톤  -
SLAB 해상운송 2012.06.04 10년간 400만톤  - 약45만톤  - 약355만톤  -

※ 수주총액 및 금액은 영업기밀에 해당하여 관련 금액내용을 생략합니다.

<무역 부문>


○ (주) 동국

(단위 : 톤, 엔, 달러)
품 목 수주일자 납 기 수주총액 기납품액 수주잔고
수 량 금 액 수 량 금 액 수 량 금 액
SLAB 2013.01.01 2013.12.31 1,194,720 $573,464,654 1,175,299 $563,368,749 19,421 $10,095,905
후판 2013.01.01 2013.12.31 23,920 ¥1,537,227,000 20,337 ¥1,284,721,000 3,583 ¥252,506,000
H/B 2013.01.01 2013.12.31 7,072 ¥470,552,000 4,051 ¥260,572,000 3,021 ¥209,980,000
냉연 2013.01.01 2013.12.31 8,134 ¥728,015,885 8,134 ¥728,015,885 0 ¥0


○ DKI

"해당 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기타 부문>
○ 페럼 인프라

"해당 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 DK 유엔씨

(단위 : 백만원)
품 목 수주일자 납 기 수주총액 기납품액 수주잔고
수 량 금 액 수 량 금 액 수 량 금 액
공공_4_대구3호선(경전철) 구축 사업 2011.11.18 2014.05.31   16,692   16,620    73
한득규_KRX EXTURE+시스템구축사업_베이넥스 2013.04.01 2014.02.28    8,031   8,004      27
한득규_KRX EXTURE+ 네트워크 및 REDHAT 사업 건_컴솔텍 2013.06.03 2014.02.28    7,176   7,174     2
한득규_KRX EXTURE+시스템구축사업_열림데이타 2013.06.27 2014.02.28    5,480    5,480     -
[SI]CSP ERP PROJECT  (CSP PROJECT팀) 2013.09.01 2015.08.31   4,957       38     4,919
한창구_우석대학교종합정보시스템 구축 2011.03.15 2014.08.31   3,647      3,220      427
현대자동차_슈퍼컴퓨터2013_DL360 2013.09.03 2014.02.28   2,700      500   2,200
국방부 문서관리고(메가센타)네트웍 구축건 2012.11.21 2014.11.30   1,853   1,853         -
유니온스틸 C동 CRANE 무인자동화 시스템 구축 2013.09.01 2014.11.30   1,638      464   1,174
안성호(2013)_국방부 메가센터 구축건 2013.10.01 2014.12.31   1,433    1,433         -
국방통합정보관리소 인프라 구축건_백본,L3스위치 2013.11.18 2014.11.30   1,424    1,424         -
임병진_코스코DMC 모바일/DID 클라이언트 상품개발 용역 2012.02.24 2014.02.28   1,250    1,250         -
김재현_POSCO 인니제철소 건립관련 P/C 서버외 구매 2011.11.01 2014.03.31   1,052    1,052         0
한득규_KRX금현물거래소시스템구축_컴솔텍 2013.10.30 2014.04.30   1,014        65       949
현대자동차_유럽ERP_2013_HP슈퍼돔외 2013.06.20 2014.05.09   1,007      730      278
현대자동차_HAOS(2012)_이유삼_(독일) 2012.05.10 2014.06.30       999      767      232
국방통합정보관리소 인프라구축건_라우터부분 2013.11.11 2014.11.30      930      355      575
현대위아_생산기술지원시스템 구축용역 2013.12.24 2014.09.30    833         -      833
강한종_산업은행_노후서버교체_유디코 2013.04.09 2013.03.31    730      727         3
이상덕_삼성/에버랜드,제일모직 HANA 운영 서버 건 2013.11.19 2014.02.28    710      710         0
안성호(2012)_코리안리 재보험 차세대 시스템 2012.01.01 2014.04.30    701      686       15
현대오일뱅크_차세대카드시스템 HP외(2013)_이유삼 2013.04.01 2014.03.31    593      588         4
김재현_POSCO 광양 4열연 신설관련 IBM 서버외 도입 2011.03.01 2014.07.31                     563      563         0
현대오일뱅크_차세대카드시스템_201309_MS제품외 2013.09.16 2014.02.28   542      542         -
현대위아_공작기계 모델링 방법론 구축_용역 2013.08.26 2014.12.31       533      232      301
한득규_KRX한국거래소통합유지보수_열림데이타 2011.07.01 2014.06.30   528      417      112
기타

   10,264    8,024    2,240
합  계
77,281   62,917     14,364


6.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연결회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환위험, 가격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 정책은 금융시장의 예측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특정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파생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외환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파생금융상품과 비파생금융상품의 이용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문서화된 정책 뿐 아니라, 전반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문서화된 정책을 검토 및 승인합니다


(1) 시장위험

1) 외환위험


연결회사는 국제적으로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다양한 통화로부터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노출되어 있는 주요 통화는 달러화이며, 기타의통화로는 일본 엔화, 유로화 등이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외환규정에 의해서 환율변동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환율관리의 기본전략은 환율 영향으로 인한 손익 변동성을 축소하는 것입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자산 부채 자산 부채 자산 부채
USD 305,377 2,163,454 458,765 2,083,684 271,279 2,581,478
JPY 33,133 151,423 23,732 77,880 8,824 151,106
EUR - 4,626 2,551 8,201 5,729 21,985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이 10%변동시 연결회사의 세후이익 및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세후 이익에 대한 영향 자본에 대한 영향
2013.12.31 2012.12.31 2011.12.31 2013.12.31 2012.12.31 2011.12.31
미국달러/원 상승시 (185,808) (162,492) (231,020) (185,808) (162,492) (231,020)
하락시 185,808 162,492 231,020 185,808 162,492 231,020
엔화/원 상승시 (11,829) (5,415) (14,228) (11,829) (5,415) (14,228)
하락시 11,829 5,415 14,228 11,829 5,415 14,228
유로/원 상승시 (463) (565) (1,626) (463) (565) (1,626)
하락시 463 565 1,626 463 565 1,626


2) 가격위험


연결회사의 지분상품은 공개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KOSPI 주가지수, KOSDAQ주가지수 및 NIKKEI 주가지수 중 하나에 속해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주가의 10% 변동시 연결회사의 세후이익 및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지수 세후이익에 대한 영향 자본에 대한  영향
2013.12.31 2012.12.31 2011.12.31 2013.12.31 2012.12.31 2011.12.31
KOSPI 상승시 - - - 6,644 6,984 17,330
하락시 - - - (6,644) (6,984) (17,330)
KOSDAQ 상승시 - - - 1 2 -
하락시 - - - (1) (2) -
NIKKEI 상승시 - - - 3,082 4,042 9,947
하락시 - - - (3,082) (4,042) (9,947)


3) 이자율 위험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변동이자부 차입금 및 금융기관예치금의 이자율이 100bp변동시 연결회사의 세후이익 및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세후이익에 대한 영향 자본에 대한 영향
2013.12.31 2012.12.31 2011.12.31 2013.12.31 2012.12.31 2011.12.31
이자율 상승시 이자수익 37 69 268 37 69 268
이자비용 (7,423) (9,325) (6,640) (7,423) (9,325) (6,640)
이자율 하락시 이자수익 (37) (69) (268) (37) (69) (268)
이자비용 7,423 9,325 6,640 7,423 9,325 6,640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연결회사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 및 확정계약을 포함한 매출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 뿐 아니라 현금성자산, 파생금융상품 및 은행 등의 금융기관예치금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출거래처의 경우 독립적으로 신용평가를 받는다면 평가된 신용등급이 사용되며, 독립적인 신용등급이 없는 경우에는 고객의 재무상태, 과거경험 등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신용을 평가하게 됩니다. 개별적인 위험 한도는 이사회가 정한 한도에 따라 내부 또는 외부적으로 결정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결정됩니다. 신용한도의 사용여부는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한, 거래처의 신용도에 따라 신용보강을 위해담보를 설정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거래처의 거래 은행으로부터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당기 중 신용한도를 초과한 건은 없었으며, 경영진은 상기 거래처로부터 의무불이행으로 인한 손실을 예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한편, 연결회사는 신용등급이 우수한 금융기관과 거래하고 있으므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신용위험은 제한적입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회사가 보유한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담보물의 가치를 고려하지않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현금 및 현금성자산(현금시재 제외) 597,381 629,059 821,352
금융기관예치금 635,991 669,957 662,078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2,503 11,872 16,484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증권) 2,171 11,154 10,480
만기보유금융자산 9,193 8,744 8,805
매출채권 1,334,691 1,290,466 1,381,592
기타수취채권 33,835 48,731 87,379


(3) 유동성 위험

보고기간말 현재 금융부채에 대하여 보고기간말로부터 계약만기일까지의 잔여만기에 따라 만기별로 구분된 순유동성으로서 할인되지 않은 계약상의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표에 표시된 현금흐름은 현재가치할인을 하지 아니하였으며, 이자지급액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합계 1년 미만 2년 이하 5년 이하 5년 초과
매입채무 909,459 909,459 - - -
기타지급채무 167,534 154,236 7,769 4,519 1,010
차입금 5,575,711 3,172,506 925,915 1,235,847 241,443
금융보증계약 2,081 2,081 - - -
합계 6,654,785 4,238,282 933,684 1,240,366 242,453
구분 2012.12.31
합계 1년 미만 2년 이하 5년 이하 5년 초과
매입채무 997,522 997,522 - - -
기타지급채무 208,177 181,287 17,629 8,347 914
차입금 5,383,547 2,434,874 1,111,125 1,712,397 125,151
금융보증계약 7,093 7,093 - - -
합계 6,596,339 3,620,776 1,128,754 1,720,744 126,065
구분 2011.12.31
합계 1년 미만 2년 이하 5년 이하 5년 초과
매입채무 1,135,945 1,135,945 - - -
기타지급채무 202,991 175,988 25,350 1,408 245
차입금(금융리스부채 제외) 5,645,755 3,210,940 1,514,713 823,847 96,255
금융리스부채 64,584 7,758 6,163 12,865 37,798
금융보증계약 54,840 54,840 - - -
합계 7,104,115 4,585,471 1,546,226 838,120 134,298


(4) 자본 위험 관리


연결회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이며, 연결회사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의 자본조달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총차입금   5,213,348 5,052,625 5,454,176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597,404) (629,604) (821,421)
순부채(A) 4,615,944 4,423,021 4,632,755
자본총계(B) 2,618,945 2,834,671 3,147,708
총자본(C)=(A)+(B) 7,234,889 7,257,692 7,780,463
자본조달비율 (A)/(C) 63.80% 60.94% 59.54%


<철강 부문>

지배회사 (동국제강(주))
 산업의 특성상 원재료 수
입비중이 크므로 환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환관리 내부규정 등을 마련하여 환차손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환관리절차는 확정 외환 EXPOSURE계산, 환율전망분석, 헷지범위/비율결정,헷지상품선정, 승인, 헷지실행, 사후관리순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외환관리는 환위험 관리위원회 의결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

○ 유니온스틸(주)
가. 주요 시장위험 내용
  외화표시 자산 및 부채의 환율변동에 의한 리스크의 최소화를 목표로 환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는 기본적으로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많아 수익성 측면에서는 고환율이 유리한 사업구조를 갖고 있으나, 수출대금의 회수기간은 통상 2주 이내인 반면 수입대금의 결제기간은 3~6개월(Usance)이어서 단기간에 환율이 급등할 경우에는 이익보다 비용의 증가가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이를 환리스크 관리의 주 대상으로 집중관리하고 있습니다.

나. 위험 관리 방식
   (1) 위험 관리 방식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외환거래에 있어 외환거래 원칙을 사규로 명문화 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그 주요 내용은 외환거래는 외환의 실 수요와 공급에 의한 원인거래를 원칙으로 하며 투기적 거래를 금지하고 환위험 관리의 기본 정책은 외화거래 실적 및 지출 계획을 통해 내부적으로 NATURAL HEDGE 후 잔여 환포지션에 대해 금융기관과 파생금융상품을 통해 환위험을 최소화하며 이는 주관부서에서 집중관리하여, 주관부서는 환포지션을 파악하여 외환리스크 관리 위원회가 설정한 지침에 따라 HEDGE 거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 위험 관리 조직
 외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최고의사 결정기관인 외환리스크 관리위원회를  운영하며 매분기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통해 외환익스포져와 헷지계획 수립, 민감도분석을 통한 환차손익의 예측, 모의실험을 통한 헷지의 적정성 평가를 내려 환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 환관리 관련 추진사항
  위의 환위험 관리 현황에서와 같이 규정 및 조직을 완비하여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   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보다 완전하고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전산시스템 구축 및 전문교육을 통해 외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 유니온스틸 차이나
 외화표시 자산 및 부채의 환율변동에 의한 리스크의 최소화를 목표로 환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본적으로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많아 수익성 측면에서는 고환율이 유리한 사업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단, 중국 인민폐 환율의 경우 시장에 의한 변동 보다는 국가정책에 의한 변동이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중국내 외환시장이 발달되지 않아 , 환리스크 헷지에 적극적인 대처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영업 특성상 외환관련 시장위험에 대한 노출이 중요하지 않은 수준이나, 이후 발생될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유니온스틸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 운송 부문 >

○ 인터지스(주)

회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환위험, 가격위험, 이자율 위험), 신용위험 및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금융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정책은 금융시장의 예측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이사회에서 승인한 정책에 따라 중앙 자금부서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회사 자금팀은 회사의 현업부서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무위험을 식별, 평가 및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외환위험, 이자율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을 초과하는 투자와 같은 특정 분야에 관한 문서화된 정책뿐아니라, 전반적인 위험관리에 대한 문서화된 정책을 제공합니다.

<무역 부문>

○ (주)동국
 유니온스틸로 부터 수입판매하고 있는 냉연제품의 경우를 제외하고는(일부 어음결재) 현금과 L/C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기때문에 재무상 큰 리스크는 없는 상태입니다.

 

○  DKI
  철강 중계무역 및 유통업은 미경제 상황, 국제 철강가격 변화, 통상마찰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주요시장에 대한 판매량이 급변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미 반덤핑 관세로 인한 덤핑마진율이 회사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침으로 국내 통상팀과의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덤핑관세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기타 부문>

○ (주)페럼 인프라
 시장위험에 대한 노출이 중요하지 않아 기재를 생략합니다.
(현재 외화관련 포지션과 손익이 없음. 파생상품 계약 체결이 없으며, 향후 2년간 체결할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음)

○ DK 유엔씨
 회사는 보고서 기준일 현재 일부 외화 거래를 함으로써,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에 리스크 관리를 위해, 내부적으로 원화 환율 변동에 대한 환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 밖의 시장위험의 가능성이 있는 파생상품 등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DK 아즈텍
 시장위험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으로 변동할 위험입니다. 회사는 직수출 매출이 약20%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련 수출매출에 대한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원화가 저평가 되어 있으면 회사의 손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며, 환율이 하락하면 그만큼 이익이 감소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는 내부적으로 환율변동에 따른 환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7. 파생상품거래 현황

<철강 부문>

(1) 통화선도
  2013년 12월 31일 현재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통화선도 계약은 없습니다.                 공시대상기간중 파생상품계약으로 발생한 이익 및 손실 상황에 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외화: 천, 원화: 백만원)
거래은행 상품내역 계약체결일 만기일 계약환율 계약금액 파생상품거래손익
한국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통화선도 2013.04.02
~
2013.04.30
2013.04.08
~
2013.05.28
1109.05 USD    108,000 1,607
통화선도 2013.07.10
~
2013.07.11
2013.07.16
~
2013.07.29
1132.27 USD     39,900 -517
통화선도 2013.07.11
~
2013.07.24
2013.08.02
~
2013.08.30.
1122.53 USD    125,000 -728
통화선도 2013.07.30
~
2013.08.30
2013.09.03
~
2013.09.24
1113.84 USD     28,000 -790
 합계 USD    300,900 -428

외화외상매입금, 외화단기차입금과 관련된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과 위와 같이 통화선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당기중 기표된 파생상품거래이익과 파생상품거래손실은 각각 1,610백만원과 -2,038백만원입니다.

○ 유니온스틸(주)
2013년 12월 31일 현재 회사는 제37회차 외화공모사채 이자율변동위험을 회피하고자이자율스왑,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
계약처 계약기간 이자대상금액 계약이자율(%)
지급 수취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2011.03.23~2014.04.14 USD 30,000 3.9 Libor(3m)+1.5


(단위: 백만원,천$)
계약처 계약체결일 만기일 KRW USD 약정환율
한국외환은행 2013-12-12 2016-12-12 31,650 30,000 USD1=KRW1,055


 
니온스틸 차이나
회사는 장기차입금의 환율 변동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통화스왑계약을체결하고 있는 바,  당분기말 현재 통화스왑 계약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통화스왑
회사는 장기차입금의 환율 변동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통화스왑계약을체결하고 있는 바, 당분기말 현재 통화스왑 계약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기일 KRW USD 약정환율 계약체결일
2014-03-31 29,000,000,000 26,431,718.06 USD1=KRW1,097 2013-03-29


 ○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해당 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 인터지스
(1) 당분기말 현재 인터지스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운임선물계약 등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인터지스는 이러한 파생상품계약을 위험회피목적으로 분류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파생상품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계약상대방 계약규모 계약기간 및 내용
해상운임선물 및 벙커선물거래
 (운임 및 벙커의 시장가격의 변동에 따른 RISK 회피목적)
유진투자선물 USD 3,648,000(달러)
 (120일치의 운임선물 매수규모)
계약기간 중 Average Price(평균가격)와 매수가격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익월정산함으로써 계약종결


 
<무역 부문> <기타 부문>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8.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철강 부문>


배회사 (동국제강(주))
가. 슬라브 장기조달계약 ( MOU )
 * 계약 상대방 :
ARCELOR MITTAL
* 계약체결시기 및 계약기간 : 2005년 4월 ~ 2014년 3월 (10년간)
 * 계약의 목적 및 내용 : 슬라브 장기공급계약으로 인한 고품질의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조달, 원가경쟁력 확보
 * 조달물량 : 총 616 만톤

나. 슬라브 장기조달계약 ( MOU )
 * 계약 상대방 :
METINVEST INTERNATIONAL S.A.
* 계약체결시기 및 계약기간 : 2012년 9월 ~ 2014년 9월 (2년간)
 * 계약의 목적 및 내용 : 슬라브 장기공급계약으로 인한 고품질의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조달, 원가경쟁력 확보
 * 조달물량 : 총 32~64만톤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

○ 유니온스틸(주) / 유니온스틸 차이나 /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 운송 부문 >

○ 인터지스 (주)

구  분 계약일자 계약내용 상대방 금 액 비고
전환사채, 교환사채 계약 2013. 03. 29 CB, EB 발행결정 교보증권,
 한화인베스트먼트
13,500백만원  
브라질 CSP 하역, 운송용역계약 2012. 09. 13 브라질 CSP건설 관련
하역, 운송용역 제공
포스코 건설 36,930백만원  
경인항일반화물 A부두임대
사용본계약
2011. 10. 11 임대차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신항2-3단계 컨테이너
터미널용역계약
2011. 01. 01 터미널운영및관리업무 아이앤케이신항만㈜    
주식인수및주주간계약서 2010. 12. 23 I&K설립관련 ㈜케이씨티씨 납입자본금 1,000백만원  
컨설팅용역계약(AEO인증) 2010. 07. 12 컨설팅 및 (사)한국관세물류협회 77백만원
투자협의서(MOU)
(중국물류사업)
2010. 06. 14 투자 관련 중국 강음시 투자금액약4,000만불
신항물류센터 운영관리계약 2010. 06. 01 인력공급 디케이엘씨㈜ 인건비 및 부대비용  
감만터미널 운영관리계약 2009. 09. 01 인력공급 부산감만컨테이너
터미널㈜
인건비 및 부대비용  
부산신항2-3단계 운영 및
관리계약
2007. 12. 31 터미널운영 ㈜비엔씨티 -
실시협약서 (부산신항2-3단계) 2006. 10. 23 민간투자관련 국토해양부 -


<무역 부문>

○ (주)동국/ DKI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기타 부문>

   
(주)페럼 인프라
가. 건물관리 용역계약
 * 계약 상대방 : 동국제강㈜
 * 계약기간 : 2013년 7월 ~ 2014년 6월 (12개월)
 * 계약의 목적 및 내용 : 페럼타워 건물 관리를 위한 용역계약 체결

나. 건물관리 위탁계약
 * 계약 상대방 : 삼성생명
 * 계약기간 : 2013년 4월 ~ 2013년 12월 (9개월)
 * 계약의 목적 및 내용 : 대치2빌딩 건물관리를 위한 용역계약 체결


다. 임대대행 용역계약
 * 계약 상대방 : 동국제강㈜
 * 계약기간 : 2011년 2월 ~ 2016년 1월 (60개월)
 * 계약의 목적 및 내용 : 페럼타워 입주사 조사 및 임대유치 활동, 계약 등 임대활동

9. 연구개발활동

<철강 부문>  

배회사 (동국제강(주))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 중앙기술연구소(기술연구기획팀,후판연구팀,제강연구팀,봉형강연구팀)

(2)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과       목 2013년 2012년 2011년 비고
인     건     비 3,305 3,150 3,316
감 가 상 각 비 2,540 2,625 2,605
위 탁 용 역 비 17 138 315
기             타 1,889 1,792 1,619
연구개발비용 계 7,751 7,705 7,855
회계처리 판매비와 관리비 7,751 7,705 7,855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0.2% 0.1% 0.1%


나. 연구개발 실적  

연구과제명 기대효과 연구기관

연주 냉각 Simulation 최적화

* 원가절감 자체
Submerged Nozzle 형상 개발 * 품질개선 자체
가열로 열진단 및 최적화 * 원가절감 자체
해양구조물용 강재개발 * 수주확대 자체
저온인성 보증용 강재개발 * 수주확대 자체
내 Sour용 강재개발 * 수주확대 자체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

○ 유니온스틸(주)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연구개발 담당조직 - 기술연구소(소재연구팀,칼라연구팀)

 

(2)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과       목 2013년 2012년 2011년 비고
원   재  료  비               312                  514                 39
인     건     비             921                         922             1,024
감 가 상 각 비                265                         199                143
기             타               605                         608                502
연구개발비용 계             2,103                       2,243             1,708
회계처리 제조경비 2,103                       2,243             1,708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0.1% 0.1% 0.1%


나. 연구개발 실적  


연구과제명 기대효과 연구기관
유니스톤 가전 강판 개발 저가 도트 무늬형 강판 자체
은폐형 SUSlike sus질감을 내는강판으로 원가경쟁력확보 자체
수용성 EGI Color 강판 개발 친환경 도장 제품 개발 자체
3D 스퀘어 2tone 편면엠보 강판 편면엠보강판에 2TONE색감에 의한질감효과 자체
GL Base Mg-Cr 첨가 도금강판(GLX)상업화 독자적인 도금욕 조성으로 고내식 GL 제품군 기술확보 자체
자동차용 고장력강 원자재 다변화 및 품질 인증 자동차용 강층확대 자체
패턴이 부여된 용융도금강판 개발 표면외 차별화 GL 제품군 기술확보 자체
Powder Spray를 통한 GI/GL Color원판 품질 개선 CGL 제품군 표면외관 향상,Color 원판 제품 표면 품질 개선 자체
증착 PET 라미나 강판 개발 기존 고가 VCM 강판 원가 절감 대체 자체
urban silver 강판개발 가전용 2coating metallic 기술개발로 고급 metallic 제품의 원가절감 자체
고강도 GI 강판개발 TS 500, TS 550 이상의 고강도 GI 개발로 특화 제품영역 구축 자체


○ 유니온스틸 차이나 / 무석장강박판박유한공사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 운송 부문 >

○ 인터지스

회사는 연구개발을 위하여 별도의 조직을 두고 있지는 않으나, 기획팀 내에 사업개발파트를 두어 물류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리서치 및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인력은 동업계에서 현장경험과 사업개발 관련 경력이 있는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당진고대부두 TOC 입찰에 사업개발 관련 인력들이 참여하여 사업권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Global 시장 진출을 위하여 해외사업 리서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획팀은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 투자 관련 업무는 총 5명의 인력이 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원별 신규 투자 업무 내역]

수행인력 주요경력 수행업무
이상석 팀장 전략기획 총괄 전략기획 총괄
이성현 과장
 임성민 사원
당진고대부두 TOC 입찰 참여 (사업권 획득)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물류센터 입찰 참여(사업권 획득)
중국 USC유휴부지 투자(연합물류) 개발사업 진행(진행중)
브라질 CSP 물류사업 진출 진행(진행중)
신규사업 개발 및 관리
문석환 사원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물류센터 (진행중) 신규사업 개발 및 관리
김동훈 팀장 자금 조달 총괄 자금 조달 총괄


< 무역 부문 >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합니다"


< 기타 부문 >
○ DK 아즈텍

가.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1) 기업부설연구소(2009년 7월 28일)를 두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는 공정개발팀으로 편제되어 있습니다.

(2)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과       목 2013년 2012년 2011년 비고
원   재  료  비 - - -
인     건     비 - - -
감 가 상 각 비 - - -
기             타 54 22 1,838
연구개발비용 계 54 22 1,838
회계처리 제조경비 54 22 1,838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0.38% 0.14% 38.33%



나. 연구개발 실적  


연구과제명 기대효과 연구기관
전력소모가 적은 공정개발 * 원가절감 자체
재현성이 우수한 성장장비 개발 * 원가경쟁력 확보 / 대형사파이어 제조 자체
Auto seeding 기술 개발 * 생산성 증대 / 공정재현성확보 / 인력기인 편차감소 자체
대면적 사파이어 window 개발 * 상품의 다양화 / 수주 확대 자체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연결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가. 요약연결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감사받지 아니함)
[유동자산] 3,775,279 4,033,533 4,839,160 4,635,781
  현금및현금성자산 597,404 629,604 821,421 883,636
  금융기관예치금 632,844 668,272 658,677 625,426
  매출채권 1,334,624 1,288,144 1,378,722 1,273,116
  재고자산 1,090,219 1,179,853 1,785,716 1,642,466
  기타 120,188 267,659              194,624 211,137
[비유동자산] 5,334,526 5,287,143 5,313,725 5,034,524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507,670 371,734 275,992 39,473
  유형자산 4,394,983 4,484,823 4,506,164 4,384,147
  투자부동산 144,710 146,613 238,630 202,043
  무형자산 136,361 117,841 91,575 101,805
  기타 150,801 166,132 201,364 307,056
자산총계 9,109,805 9,320,676 10,152,885 9,670,305
[유동부채] 4,141,969 3,553,187 4,523,773 4,583,720
[비유동부채] 2,348,891 2,932,819 2,481,404 1,879,206
부채총계 6,490,860 6,486,005 7,005,177 6,462,926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2,282,562 2,498,604 2,798,091 2,920,280
 납입자본 504,284 504,284 504,284 504,284
 이익잉여금 1,283,067 1,423,906 1,693,916 1,729,407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41,787 -67,829 -42,756 21,221
 기타자본구성요소 636,998 638,243 642,647 665,368
[비지배지분] 336,383 336,067 349,617 287,099
자본총계 2,618,945 2,834,671 3,147,708 3,207,379
매출액 6,690,855 7,679,122 8,666,794 7,975,242
영업이익(손실) 81,121 -69,305 283,132 446,292
연결총 당기순이익(손실) -118,409 -235,111 6,509 178,765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분기순이익 귀속 -116,532 -223,284 7,485   162,547
비지배지분 당기순이익 귀속 -1,876 -11,827 -976     16,219
연결총포괄손익(손실) -189,662 -263,956 -59,925       138,989
기본주당이익(원)



계속영업 기본주당손익(원) -1,705 -3,640 393 3,131
중단영업 기본주당손실(원) -219 -46 -270 -450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25 24 20 20
※영업이익은 기업회계기준1001호의 개정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당분기 중 기계제조부문의 국제종합기계 등 3사는 연결회사의 지배력 상실로 연결범위에서 제외되었으며 비교표시 정보는 재작성 되었습니다.



사업
연도
당기에 연결에 포함된 회사 전기대비 연결에
추가된 회사
전기대비 연결에서 제외된 회사
2013년 유니온스틸(주),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유니온스틸차이나,유니온스틸멕시코,USI SERVICE CENTER,인터지스(주),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인터지스신항센터(*1),일신U&벤처투자조합,(주)페럼인프라,Dongkuk International, (주)동국, DKC S.A.,유니온코팅(주), DK유엔씨,DK아즈텍(*8), 당진고대부두운영(주),유니온스틸타이,인터지스웅동센터(*2),IMAN Marine S.A(*5),S& Marine S.A(*5),IONE Maritime S.A(*5),CE LINE1 Corporation(*5),CE LINE2 Corporation(*5)
CE LINE1 Corporation(*5),
CE LINE2 Corporation(*5)
DK아즈텍(*8)
메리츠 2Star 사모증권투자신탁
SEPO-12호(*6),
국제종합기계(주)(*7),
Branson Machinery(*7),
안휘국제경전기계유한공사(*7)
AKP Textile Pvt, Ltd.(*9)
2012년 유니온스틸(주),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유니온스틸차이나,유니온스틸멕시코,USI SERVICE CENTER,인터지스(주),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인터지스신항센터(*1),일신U&벤처투자조합,(주)페럼인프라,Dongkuk International, (주)동국, DKC S.A.,유니온코팅(주), 국제종합기계(주),Branson Machinery ,안휘국제경전기계유한공사 ,DK유엔씨, 메리츠 2Star 사모증권투자신탁 SEPO-12호,당진고대부두운영(주),유니온스틸타이,인터지스웅동센터(*2),BLUE MINE,AKP Textile Pvt,Ltd.(*4),IMAN Marine S.A(*5), S& Marine S.A(*5),IONE Maritime S.A(*5) BLUE MINE(*3),
AKP Textile Pvt, Ltd.(*4),
IMAN Marine S.A(*5),
S& Marine S.A(*5),
IONE Maritime S.A(*5)
BLUE MINE(*3)
2011년 유니온스틸(주),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유니온스틸차이나,유니온스틸멕시코,USI SERVICE CENTER,인터지스(주), 연합물류(강음)유한공사,디케이엘씨(주)(*1),일신U&벤처투자조합,(주)페럼인프라,Dongkuk International, (주)동국, DKC S.A.,유니온코팅(주), 국제종합기계(주),Branson Machinery ,안휘국제경전기계유한공사 ,DK유엔씨, 메리츠 2Star 사모증권투자신탁 SEPO-12호,당진고대부두운영(주),유니온스틸타이,인터지스물류센터(주)(*2) USI SERVICE CENTER,
당진고대부두운영(주),
DK유엔씨,유니온스틸타이,인터지스물류센터(주)(*2)
하이 사모증권투자신탁 3-18호,
하이 사모증권투자신탁 3-19호,
흥국세이프 사모증권투자신탁 92호 채권,메리츠 2Star 사모증권투자신탁 KISE-7호,CSP

(*1) 디케이엘씨㈜는  인터지스신항센터㈜로 사명 변경
(*2) 인터지스물류센터㈜는 인터지스웅동센터㈜로 사명 변경 (2012. 3. 27 등기 변경)
(*3) 인터지스의 디케이에스앤드(블루마인 지분율 100%) 흡수합병으로 연결대상 포함 (2012. 7. 1)
       인터지스의 자회사인 Blue Mine PTE.Ltd 청산으로 계열회사 제외  (2012. 12. 28)
(*5) 해당 특수목적 기업(SPC)은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해당 특수목적기업이 연결회사의 특정 필요에 따라 활동을 수행하고 연결회사가 특수목적기업의 운영에서 위험과 효익의 과반을 부담 및 획득하고 있으므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  (기업회계기준해석서 2012호 10)
(*6) 당기 메리츠 2Star 사모증권투자신탁 SEPO-12호 처분으로 연결대상 제외
(*7) 당기 해당회사들의 출자전환으로 인하여 지배력을 상실
(*8) 당기 추가 유상증자 및 출자전환으로 인한 지배력 획득
(*9) 종속기업인 USI Service Center에 흡수합병으로 인한 소멸


2. 연결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가.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연결회사는 2013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기타포괄손익 항목의 표시
포괄손익계산서의 기타포괄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과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연결회사는 이를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연결회사의 총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발생한 모든 보험수리적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즉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또한 제도의 변경에 따라 발생한 모든 과거근무원가를 즉시 인식하며, 이자원가와 사외적립자산에 대한 기대수익을 별도로 산출하던 것을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확정급여채무의 측정에 사용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순이자비용(수익)을 산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하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단일의 지배력 개념이 도입되어으며, 지배력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의 채택으로 인한 연결회사의 연결범위 변동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약정의 법률적 형식보다는 약정의 당사자가 가지는 권리와 의무에 초점을 맞추어 공동약정의 실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제정되었습니다. 공동약정은 공동영업과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연결회사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처리의 변동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2호 '타기업에 대한 지분의 공시'
종속기업과 관계기업, 공동기업 및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공시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별도재무제표상의 회계처리만을다루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측정'
공정가치를 명확히 정의하고, 공정가치의 측정을 위한 체계 및 공시사항을 단일의 기준서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경과규정에 따라 동 제정내용을 전진적으로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2) 연결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개정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기업의 경우 종속기업 투자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연결재무제표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개정되었습니다.이러한 개정은 투자기업이 아닌 투자기업의 지배기업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4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의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의 개정에 따라 상계권리가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고 모든 상황에서 법적으로 집행 가능해야 한다는 사실과 결제 결과가 실질적으로 차액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금액을 결제할 수 있는 경우 차액결제 기준을충족할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4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연결회사는 동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중 파생상품에 대한 경개(novation)와 위험회피회계에 관한 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이 법률 또는 규정의 결과로써 중앙청산소 등으로 이관되는 상황에서 위험회피회계를 지속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4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동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제정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은 법규에 따라 정부에서 부과하는 부담금부채에 적용하며부담금부채는 법규에 명시된 부담금 납부를 유발하는 활동(의무발생사건)이 발생하는 시점에 인식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 해석서는 2014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해석서의 적용으로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회계처리방법 변경
최근 5사업연도의 회계기준 변경내용 및 그 사유(재무제표 재작성 포함)

회계연도 회계기준 변경내용
제59기(2012년)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연결회사는 개정된 기준에 따라 영업이익(손실)의 산정방법을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비교표시된 연결포괄손익계산서는 이러한 소급적용에 따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 변경으로 인하여 개정 전 기준에 따라 영업이익(손실)으로 분류되었던 유형자산처분손익, 관계기업투자처분손익 등이 포함된 당기의 기타수익 142,063백만원 및 기타비용 179,254백만원과 전기의 기타수익 150,941백만원 및 기타비용 162,933백만원이 영업손익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기 및 전기의 영업이익(손실)은 개정 전 기준과 비교하여 각각 37,191백만원 증가 및 11,992백만원 증가하였으나, 당기 및 전기의 당기순이익(손실) 및 주당순손익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3. 기타 연결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할 사항
그 밖의 연결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할 사항은 첨부한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가. 요약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감사받지 아니함)
[유동자산] 2,651,629 2,699,272        3,542,413 3,269,955
  현금및현금성자산 393,868 464,078          663,308 598,115
  금융기관예치금 589,151 619,566        590,353 549,132
  매출채권 834,335 770,507       853,885 801,497
  재고자산 770,598 792,918 1,385,573 1,222,283
  기타 63,677 52,203      49,294 98,928
[비유동자산] 4,564,827 4,436,714  4,337,820 4,187,359
  관계기업투자 1,276,638 1,088,281  935,473 787,785
  유형자산 2,938,142 2,987,513    3,066,675 3,067,927
  투자부동산 166,182 170,629    154,939 93,524
  무형자산 70,656 73,341     56,853 65,381
  기타 113,209 116,951                123,880 172,742
자산총계 7,216,456 7,135,986 7,880,233 7,457,314
[유동부채] 2,827,762 2,300,492 3,297,494 3,186,071
[비유동부채] 1,893,826 2,228,158 1,744,528 1,360,731
부채총계 4,721,588 4,528,650 5,042,022 4,546,802
[납입자본] 504,284 504,284   504,284 504,28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4,747 4,723 -39,255 -1,446
[기타자본구성요소] 650,865 650,865                650,865 650,865
[이익잉여금] 1,324,972 1,447,465 1,722,317 1,756,808
자본총계 2,494,868 2,607,336 2,838,211 2,910,511
매출액 4,011,642 4,969,375  5,909,399 5,271,376
영업이익 15,343 -115,006 209,060 302,994
당기순이익(손실) -99,447 -225,167 10,952 138,715
총포괄이익(손실) -82,179 -185,441 -26,866 108,010
 기본주당이익(원) -1,642 -3,717 181 2,288

※ 영업이익은 기업회계기준1001호의 개정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5. 재무제표 이용상의 유의점

가. 재무제표 작성기준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회사는 2013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적용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기타포괄손익항목의 표시
포괄손익계산서의 기타포괄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과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회사는이를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회사의 총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발생한 모든 보험수리적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즉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또한 제도의 변경에 따라 발생한 모든 과거근무원가를 즉시 인식하며, 이자원가와 사외적립자산에 대한 기대수익을 별도로 산출하던 것을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확정급여채무의 측정에 사용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순이자비용(수익)을 산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개정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단일의 지배력 개념이 도입되었으며, 지배력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사의 연결범위 변동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약정의 법률적 형식보다는 약정의 당사자가 가지는 권리와 의무에 초점을 맞추어 공동약정의 실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제정되었습니다. 공동약정은 공동영업과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회사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의 채택으로 인한 회계처리의 변동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2호 '타기업에 대한 지분의 공시'
종속기업과 관계기업, 공동기업 및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공시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별도재무제표상의 회계처리만을다루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측정'
공정가치를 명확히 정의하고, 공정가치의 측정을 위한 체계 및 공시사항을 단일의 기준서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경과규정에 따라 동 제정 내용을 전진적으로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3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개정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투자기업의 경우 종속기업 투자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연결재무제표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개정되었습니다.이러한 개정은 투자기업이 아닌 투자기업의 지배기업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4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의 개정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금융상품: 표시'의 개정에 따라 상계권리가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고 모든 상황에서 법적으로 집행가능 해야 한다는 사실과 결제 결과가 실질적으로 차액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금액을 결제 할 수 있는 경우 차액결제 기준을 충족할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4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회사는 동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중 파생상품에 대한 경개(novation)와 위험회피회계에 관한 사항이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이 법률 또는 규정의 결과로써 중앙청산소 등으로 이관되는 상황에서 위험회피회계를 지속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동 개정내용은 2014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동 기준서의 영향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 제정

해석서 제2121호 '부담금'은 법규에 따라 정부에서 부과하는 부담금부채에 적용하며부담금부채는 법규에 명시된 부담금 납부를 유발하는 활동(의무발생사건)이 발생하는 시점에 인식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 해석서는 2014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해석서의 적용으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 회계처리방법 변경
최근 5사업연도의 회계기준 변경내용 및 그 사유(재무제표 재작성 포함)

회계연도 회계기준 변경내용
제55기(2008년) - 기업회계기준서 제15호 [지분법] 개정
회사는 당기에 기업회계기준서 제 15호에 따라 전기 재무제표를 재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비교표시된 2007년 12월 31일 현재 대차대조표 상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은 50,883백만원, 이연법인세부채는 13,857백만원, 기타자본잉여금은 141,259백만원, 부의지분법자본변동은 12,866백만원 각각 증가하였고, 지분법자본변동은 23,010백만원, 이익잉여금은 68,357백만원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비교표시된 200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손익계산서 상 지분법이익, 지분법손실 및 법인세비용은 각각 18,124백만원, 1,101백만원 및 4,794백만원 감소하였습니다. 다만, 경과조치에 따라 전기 이전의 재무제표는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제59기(2012년)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회사는 개정된 기준에 따라 영업손익의 산정방법을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비교표시된 손익계산서는 이러한 소급적용에 따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이러한 회계정책 변경으로 인하여 개정 전 기준에 따라 영업이익(손실)으로 분류되었던 유형자산처분손익, 관계기업투자 처분손익 등이 포함된 당기의 기타수익 112,398백만원 및 기타비용 122,371백만원과 전기의 기타수익 97,870백만원 및 기타비용 125,023백만원이 영업이익(손실)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당기 및 전기의 영업이익(손실)은 개정 전 기준과 비교하여 각각 9,973백만원 증가 및 27,153백만원 증가하였으나, 당기 및 전기의 당기순이익(손실) 및 주당순손익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6.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할 사항
그 밖의 연결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할 사항은 첨부한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제60기 연간 제59기 연간 제58기 연간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2. 감사인의 감사의견


가. 연결감사/ 감사의견

사 업 연 도 감사(검토) 의견 지적사항 등 요약
제60기 연간 적정 -
제59기 연간 적정 -
제58기 연간 적정 -


본 감사인은 연결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감사결과 재무상태와 동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재무성과 및 현금흐름의 내용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나. 특기사항 요약

사 업 연 도 특 기 사 항
제60기 연간 -
제59기 연간 -
제58기 연간 -


3. 최근 3사업연도의 외부감사인에게 지급한 보수 등에 관한 사항

가. 감사용역계약 체결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연도 감사인 내  용 보수 총소요시간
제60기 연간 삼일회계법인  분,반기,연간/연결재무제표 검토 등에 대한 감사 430 5,200
제59기 연간 삼일회계법인  분,반기,연간/연결재무제표 검토 등에 대한 감사 430 4,950
제58기 연간 삼일회계법인  분,반기,연간/연결재무제표 검토 등에 대한 감사 430
5,375

※ 상기의 명시된 금액은  연간 보수 금액입니다

나.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연도 계약체결일 용역내용 용역수행기간 보수 비고
제60기 2013년 12월 16일 세무 자문 용역 '13.12.16 ~ '14.03.31 20 부가세 별도
제60기 2013년 11월 21일 세무 자문 용역 '13.11.21 ~ 종료시 25 부가세 별도
제60기 2013년 05월 24일 내부 프로젝트 자문 용역 '13.05.20 ~ '13.07.12 220 부가세 별도
제60기 2013년 01월 02일 세무 자문 용역 '13.01.02 ~ '13.07.03 30 부가세 별도
제59기 2012년 05월 09일 세무 용역 '12.05.09 ~ APA 종료시 120 부가세 별도
제59기 2012년 05월 04일 세무 자문 용역 '12.05.07 ~ 종료시 10 부가세 별도
제59기 2012년 04월 01일 세무조정 수임 '12.04.01 ~ '13.03.31 20 부가세 별도
제59기 2012년 02월 20일 온실가스 검증 '12.02.20 ~ '12.03.31 17 부가세 별도
제58기 2011년 05월 09일 온실가스 검증 '11.05.09 ~ '11.06.30 38 부가세 별도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1) 이사회 구성 개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4명의 사내이사 및 7명의 사외이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 내에는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등의 소위원회가 있습니다.

각 이사의 주요 이력 및 담당업무는『Ⅷ.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중요의결사항

(기준일: 2013년 12월 31일)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한승희 김덕배 윤용섭 김대휘 이재홍 박진국 오오키
테츠오
오카다
신이치
찬반여부
1 2013년 1월 8일 1. (주)페럼인프라 유상증자 참여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해당
사항
없음
(2013년
3월22일
취임)
불참
2 2013년 2월 5일 1. 제59기(2012년도) 별도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3 2013년 2월 22일 1. 이사후보 추천의 건
 2. 제5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 목적사항 결정의 건
 3. 201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4. 파생상품 재약정의 건 (하나은행)
 5. 수입 L/C한도 및 파생상품 재약정의 건 (신한은행)
 6.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부산은행)
 7. 해외 현지법인(DKC)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SJB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2013년 3월 22일 1. 대표이사 선임의 건
 2. 이사 및 비등기임원의 경업(겸직) 승인의 건
 3. 대규모 내부거래에 관한 건 (인터지스)
 4. 대규모 내부거래에 관한 건 (디케이유엔씨)
 5.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광주은행)
 6.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농협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해당
사항
없음
(2013년
3월22일
사임)
5 2013년 4월 8일 1.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운영실적 및 계획 보고의 건
 2. 준법통제기준 제정의 건
 3. 해외 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외환은행 LA/NY)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6 2013년 4월 23일 1. 일반대 재약정의 건 (하나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7 2013년 4월 24일 1. 일반대 및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우리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8 2013년 4월 25일 1. 일반대 재약정의 건 (하나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9 2013년 4월 26일 1. 일반대 및 수입 L/C한도, 파생상품 한도 재약정의 건 (외환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10 2013년 5월 8일 1. DK 아즈텍㈜ 유상증자 참여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11 2013년 5월 30일 1.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경남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12 2013년 6월 10일 1. 해외 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산업은행 NY)
 2. 대규모 내부거래에 관한 건 (인터지스)
 3. 대규모 내부거래에 관한 건 (디케이유엔씨)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13 2013년 6월 28일 1. 국제종합기계㈜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을 위한 변경약정서 체결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14 2013년 7월 3일 1. 산업은행 일반대 대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15 2013년 7월 9일 1.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산업은행)
 2. 해외 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산업은행 NY지점)
 3. 해외 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Wilshire State Bank)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16 2013년 7월 15일 1. 외환은행 원화한도 대출 증액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17 2013년 8월 8일 1. 해외 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우리은행 LA지점)
 2. 해외 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우리은행 NY지점)
 3. 해외 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신한은행 LA지점)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18 2013년 9월 4일 1. 무신용장방식 수입결제자금대출 재약정의 건 (산업은행)
 2. 일반대 재약정의 건 (신한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19 2013년 9월 9일 1. 당좌차월 및 L/C한도 재약정의 건 (하나은행)
 2. 산업은행 일반대 대출의 건
 3. 대규모 내부거래에 관한 건 (인터지스)
 4. 대규모 내부거래에 관한 건 (디케이유엔씨)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0 2013년 10월 15일 1. 해외 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하나은행 NY지점)
 2. 기업 단기한도대출 연장의 건 (산업은행)
 3.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국민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1 2013년 10월 31일 1. 아이엠투자증권 투자의 건
 2. 당진고대부두운영㈜ 신주인수권 포기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2 2013년 11월 7일 1. 해외 현지법인(DKC)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하나은행 동경지점)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3 2013년 11월 18일 1. 해외 보증부 사모사채 발행의 건 (주관사 : 바클레이즈 캐피탈증권)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4 2013년 12월 10일 1. 대규모 내부거래에 관한 건 (디케이유엔씨)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5 2013년 12월 19일 1. 임원 인사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6 2013년 12월 30일 1. 디케이아즈텍㈜ 대여금 지원의 건
 2. 아이엠투자증권 재무적 투자 철회 보고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기준일: 2014년 4월 24일)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한승희 김덕배 윤용섭 김대휘 이재홍 박진국 오오키
테츠오
찬반여부
1 2014년 2월 4일 1. 제60기(2013년도) 별도재무제표,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2. 해외 현지법인(DKC) 신규여신 지급보증(문서보증)의 건
 3. 디케이아즈텍㈜ 유상증자 참여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 2014년 2월 14일 1. 디케이아즈텍㈜ 관련 주주간계약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3 2014년 2월 21일 1. 이사후보 추천의 건
 2. 제60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 목적사항 결정의 건
 3. 2013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4. 해외 현지법인(DKC)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SJB은행 동경지점)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2014년 3월 7일 1. 수입 L/C한도 및 파생상품 재약정의 건 (신한은행)
 2. 파생상품 재약정의 건 (외환은행)
 3. 파생상품 재약정의 건 (하나은행)
 4. 당진고대부두운영㈜ 증자 참여의 건
 5. ㈜페럼인프라 자금보충약정 지원의 건 (수협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5 2014년 3월 21일 1. 대표이사 선임의 건
 2. 이사 및 비등기임원의 경업(겸직) 승인의 건
 3. 대규모 내부거래에 관한 건 (디케이유엔씨)
 4.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광주은행)
 5.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농협은행)
 6. 수입 L/C한도 재약정의 건 (부산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6 2014년 4월 8일 1. 일반대 재약정의 건 (하나은행)
 2. 해외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외환은행 LA지점)
 3. 해외현지법인(DKI) 지급보증(문서보증) 연장의 건 (하나은행 NY지점)
 4. CSP Bridge Loan 관련 채무보증의 건
 5. CSP Long-term Loan 관련 채무보증 및 담보제공의 건
 6. 국내 상사의 여신지급 보증의 건 (우리은행 COEX지점)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7 2014년 4월 17일 1.일반대 및 수입L/C한도 재약정의 건(우리은행)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8 2014년 4월 23일 1. 유상증자 결의의 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2. 일반대 재약정의 건 (하나은행)
 3. CSP Bridge Loan 관련 Standby L/C 발행의 건 (하나은행 NY지점)
가결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3) 이사회내 위원회

(기준일: 2014년 4월 24일)
위원회명 구성 소속이사명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비 고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사내이사 1명,
사외이사
2명
남윤영,          
김덕배,
한승희
  사외이사후보의 추천 김영철 사임
(2012.12.21)
감사위원회 사외이사 6명 한승희, 윤용섭,
 김덕배, 김대휘,
이재홍, 박진국
  회사의 회계와 업무의 감사,
   영업에 관한 보고 요구,
   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의 조사
김덕배, 박진국 중임
(2014.3.21)


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활동내역

(기준일: 2013년 12월 31일)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
여부
사내이사의 성명 사외이사의 성명
남윤영
(출석률:100%)
김덕배
(출석률:100%)
한승희
(출석률:-)
찬 반 여 부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2013년 02월 15일 - 사외이사후보 추천의 건
 - 감사위원회위원 후보 추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불참


(기준일: 2014년 4월 24일)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
여부
사내이사의 성명 사외이사의 성명
남윤영
(출석률:100%)
김덕배
(출석률:-)
한승희
(출석률:100%)
찬 반 여 부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2014년 02월 17일 - 사외이사후보 추천의 건
 - 감사위원회위원 후보 추천의 건
가결 찬성 불참 찬성


나. 감사위원회 활동내역

(기준일: 2013년 12월 31일)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한승희
(출석률:
 100%)
윤용섭
(출석률:
 100%)
김덕배
(출석률:
 100%)
김대휘
(출석률:
75%)
이재홍
(출석률:
100%)
박진국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감사위원회 2013년 2월 22일 - 외부감사인 선임의 건
- 201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검토
- 2012년 사업년도 감사보고서 확정 제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감사위원회 2013년 5월 8일 - 2013년 1분기 결산보고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감사위원회 2013년 8월 8일 - 2013년 상반기 결산보고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감사위원회 2013년 11월 7일 - 2013년 3분기 결산보고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기준일: 2014년 4월 24일)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한승희
(출석률:
 100%)
윤용섭
(출석률:
 100%)
김덕배
(출석률:
 100%)
김대휘
(출석률:
100%)
이재홍
(출석률:
100%)
박진국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감사위원회 2014년 2월 21일 - 2013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검토
- 2013년 사업년도 감사보고서 확정 제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4) 이사의 독립성

당사의 이사 11명에 대한 각각의 추천인 및 선임배경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계법령과 정관 및 이사회 규정에 따라 회사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기 위하여 설치된 당사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상법 제542조의8에 의거하여 사외이사가 총위원의 2분의 1 이상이 되도록 구성하여,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 이사회제도에 관한 사항

(기준일: 2013년 12월 31일)
구분 이사명 추천인 선임배경 활동배경 회사와의 거래 최대주주와의 관계 비고



장세주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본인
남윤영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
장세욱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신정환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 2013/3/22 신임
2013/12/19 사임
김계복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 2013/3/22 신임






한승희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경영분야의 전문가 경영자문 - -
윤용섭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법률 전문가로서 법적문제 자문 법률자문 - -
김덕배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경영분야의 전문가 경영자문 - -
김대휘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법률 전문가로서 법적문제 자문 법률자문 - -
이재홍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법률 전문가로서 법적문제 자문 법률자문 - -
박진국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경영분야의 전문가 경영자문 - -
오카다 신이치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경영분야의 전문가 경영자문 - - 2013/3/22 사임
오오키 테츠오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경영분야의 전문가 경영자문 - - 2013/3/22 신임

※ 2013년 3월 22일부로  사내이사 신정환, 사내이사 김계복 신임,
    사외이사 오카다 신이치 사임, 사외이사 오오키 테츠오 신임
※ 2013년 12월 19일부로 사내이사 신정환 사임(이사회 의사록 기준)

(기준일: 2014년 4월 24일)
구분 이사명 추천인 선임배경 활동배경 회사와의 거래 최대주주와의 관계 비고



장세주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본인
남윤영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
장세욱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김계복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
윤병면 이사회  당사의 업무 총괄 및 대외적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
업무총괄 - - 2014/3/21 신임






한승희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경영분야의 전문가 경영자문 - -
윤용섭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법률 전문가로서 법적문제 자문 법률자문 - -
김덕배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경영분야의 전문가 경영자문 - -
김대휘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법률 전문가로서 법적문제 자문 법률자문 - -
이재홍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법률 전문가로서 법적문제 자문 법률자문 - -
박진국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경영분야의 전문가 경영자문 - -
오오키 테츠오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경영분야의 전문가 경영자문 - -

※ 2014년 3월 21일부로  사내이사 윤병면 신임,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1) 감사위원회 위원의 인적사항 및 사외이사 여부

(기준일: 2013년 12월 31일)
성  명 주 요 경 력 사외이사 여부 비 고
한승희  1966.02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4.03~1986.08 서강대 경영대학원 MBA
  1987.05~1995.02 (주)한국나이키 대표이사 사장, 회장
  1998.08~2004.08 (주)두산 의류 BG 부회장
  2007.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주)조선아이에스 상근고문(현)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위원(현)
  재단법인 신명문화재단이사(현)
  (주)오리콤 비상임 감사(현)
사외이사 13.3.22
(유임)
윤용섭  1977년 제19회 사법시험 합격
  1980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1990년 서울고등법원 판사
  1995.09.~1996.08.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1997.08.~1998.02.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1998.02.~1999.03.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장판사
  1999.03.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현)
  2004.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사외이사 13.3.22
(유임)
김덕배  경동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1998.06-1999.11 경기도 정무부지사
  2000.05-2003.09 제16대 국회의원
  대통령직속 중기특위위원장
  2003.03-2005.03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2004.06 국회의장 비서실장
  ㈜도시와사람 사장
  2008.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휴캠스(주) 고문
  (주)리트코 고문 (현),  (주)리소텍 고문 (현)
사외이사 12.3.16
(유임)
김대휘

 1978.02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1992.08 서울대학교 박사 (법철학 전공)

 2008.02-2009.02 춘천지방법원장

 2009.02-2010.02 의정부지방법원장

 2010.02-2011.02 서울가정법원장
  2011.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현)

사외이사 13.3.22
(유임)
이재홍

 1978.02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7.02-2008.02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2008.02-2009.02 청주지방법원장

 2009.02-2010.02 수원지방법원장

 2010.02-2011.02 서울행정법원장
  2011.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현)

사외이사 13.3.22
(유임)
박진국

 1971.02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74.10-1976.05 라이브란드(현 삼일)회계법인 회계감사

 1976.06-1977.04 한국종합금융주식회사 대출심사업무

 1977.11-1979.12 현대중공업주식회사 신규사업 심사업무
  1979.12-1981.04 안권회계법인 회계감사
  1981.05-1984.06 부산 경신회계법인 회계감사,세무조정

 1984.09-1986.06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1986.09-1987.05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서울지점 대출심사업무
  1987.06-1999.02 한국종합금융주식회사 대출심사,마케팅 외
  1999.02-2000.05 한국벤처금융주식회사 대표이사
  2001.07-2003.05 선명회계법인 대표이사/전무
  2012.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성도회계법인 부회장 (현), 제이씨현시스템(주) 사외이사 (현)

사외이사 12.3.16
(취임)


(기준일: 2014년 4월 24일)
성  명 주 요 경 력 사외이사 여부 비 고
한승희  1966.02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4.03~1986.08 서강대 경영대학원 MBA
  1987.05~1995.02 (주)한국나이키 대표이사 사장, 회장
  1998.08~2004.08 (주)두산 의류 BG 부회장
  2007.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주)조선아이에스 상근고문(현)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위원(현)
  재단법인 신명문화재단이사(현)
  (주)오리콤 비상임 감사(현)
사외이사 13.3.22
(유임)
윤용섭  1977년 제19회 사법시험 합격
  1980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1990년 서울고등법원 판사
  1995.09.~1996.08.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1997.08.~1998.02.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1998.02.~1999.03.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장판사
  1999.03.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현)
  2004.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사외이사 13.3.22
(유임)
김덕배  1998.06-1999.11 경기도 정무부지사
  2000.05-2003.09 제16대 국회의원
  2003.03-2005.03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2004.06 국회의장 비서실장
  2008.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주)리트코 고문 (현),  (주)리소텍 고문 (현)  
사외이사 14.3.21
(유임)
김대휘

 1978.02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1992.08 서울대학교 박사 (법철학 전공)

 2008.02-2009.02 춘천지방법원장

 2009.02-2010.02 의정부지방법원장

 2010.02-2011.02 서울가정법원장
  2011.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현)

사외이사 13.3.22
(유임)
이재홍

 1978.02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7.02-2008.02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2008.02-2009.02 청주지방법원장

 2009.02-2010.02 수원지방법원장

 2010.02-2011.02 서울행정법원장
  2011.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현)

사외이사 13.3.22
(유임)
박진국

 1971.02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74.10-1976.05 라이브란드(현 삼일)회계법인 회계감사

 1976.06-1977.04 한국종합금융주식회사 대출심사업무

 1977.11-1979.12 현대중공업주식회사 신규사업 심사업무
  1979.12-1981.04 안권회계법인 회계감사
  1981.05-1984.06 부산 경신회계법인 회계감사,세무조정

 1984.09-1986.06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1986.09-1987.05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서울지점 대출심사업무
  1987.06-1999.02 한국종합금융주식회사 대출심사,마케팅 외
  1999.02-2000.05 한국벤처금융주식회사 대표이사
  2001.07-2003.05 선명회계법인 대표이사/전무
  2012.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성도회계법인 부회장 (현), 제이씨현시스템(주) 사외이사 (현)

사외이사 14.3.21
(유임)


(2) 감사위원회 위원의 독립성

가. 감사위원회(감사) 설치여부, 구성방법 등

당사의 감사위원회 설치 및 구성에 대해서는 회사의 정관 제40조에 규정을 정해놓았습니다.

[정관40조 감사위원회의 구성]

① 이 회사는 감사에 갈음하여 제37조의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를 둔다.

② 감사위원회는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한다.

③ 위원의 3분의2 이상은 사외이사 이어야 하고, 사외이사 아닌 위원은 상법 제542
     조의10 제2항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09.3.13 개정)

④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행사  
     하지 못한다.

⑤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최대주주와 그 특     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
     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
     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⑥ 감사위원회는 그 의결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위원장
     은 사외이사이어야 한다.

나. 감사위원회(감사)의 감사업무에 필요한 경영정보접근을 위한 내부장치 마련여부

당사의 정관 제40조의2에 의거 감사업무에 필요한 경영정보접근을 위한 내부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감사위원회는 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위원회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 이유를 서면에 적어 이사(소집권
     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12.4.15 신설)
 ③ 제2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위원회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12.4.15 신설)
 ④ 감사위원회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
     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요구할 수 있다.
 ⑤ 감사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
     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⑥ 감사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의 선임에 있어 이를 승인한다.
 ⑦ 감사위원회는 제1항 내지 제6항 외에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을 처리한다.
     (12.4.15 개정)
 ⑧ 감사위원회 결의에 대하여 이사회는 재결의 할 수 없다.
 ⑨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12.4.15 신설)

(3) 감사위원회의 주요활동내역

(기준일: 2013년 12월 31일)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한승희
(출석률:
 100%)
윤용섭
(출석률:
 100%)
김덕배
(출석률:
 100%)
김대휘
(출석률:
75%)
이재홍
(출석률:
100%)
박진국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감사위원회 2013년 2월 22일 - 외부감사인 선임의 건
- 201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검토
- 2012년 사업년도 감사보고서 확정 제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감사위원회 2013년 5월 8일 - 2013년 1분기 결산보고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감사위원회 2013년 8월 8일 - 2013년 2분기 결산보고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감사위원회 2013년 11월 7일 - 2013년 3분기 결산보고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기준일: 2014년 4월 24일)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한승희
(출석률:
 100%)
윤용섭
(출석률:
 100%)
김덕배
(출석률:
 100%)
김대휘
(출석률:
100%)
이재홍
(출석률:
100%)
박진국
(출석률:
100%)
찬 반 여 부
감사위원회 2014년 2월 21일 - 2013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검토
- 2013년 사업년도 감사보고서 확정 제출의 건
가결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투표제도
당사는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 또는 전자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 소수주주권의 행사여부
당사는 공시대상 기간 중 소수주주권이 행사되지 않았습니다.
다. 경영권
당사는 공시대상 기간 중 경영권 경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4. 계열회사 등의 현황


계열회사 등의 현황은 『Ⅰ. 회사의 개요』의 『바.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 계통도

이미지: 2013년 계통도

2013년 계통도



나.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

(기준일: 2014년 4월 24일)
성명 당사에서의 직책 현황 계열사에서의 직책 현황
직명 (상근여부) 회사명 직명 (상근여부)
장세주 회장 (상근) 유니온스틸(주) 회장 (상근)
장세욱 사장 (상근) 유니온스틸(주) 대표이사 사장 (상근)
인터지스(주) 이사 (비상근)
DK유아이엘(주) 이사 (비상근)
김계복 전무 (상근) (주)페럼인프라 이사 (비상근)
이성호 상무 (상근) DK유아이엘(주) 이사 (비상근)
(주)페럼인프라 감사 (비상근)
(주)DK아즈텍 이사 (비상근)
국제종합기계(주) 이사 (비상근)
박치안 (*) 이사 (상근) DK유엔씨(주) 감사 (비상근)
윤병면 이사 (상근) (주)페럼인프라 이사 (비상근)
박규홍 이사 (상근) 국제종합기계(주) 감사 (비상근)
(주)DK아즈텍 감사 (비상근)

(*) 차영덕 이사(상근)은 2014년 3월 19일자로 DK유엔씨(주)의 감사를 사임하였습니다.



다.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주, %)
법인명 최초취득일자 출자
목적
최초취득금액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취득(처분) 평가
손익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총자산 당기
순손익
수량 금액
유니온스틸(주)
(상장회사)
- 지배권
획득
467 6,680,297 65.11 455,995 - - - 6,680,297 65.11 455,995 1,749,051 26,764
인터지스
(주)(*1)
(상장회사)
2000.03.31 지배권
획득
4,178 5,846,361 39.31 71,464 - - - 5,846,361 39.31 71,464 441,245 -33,887
Dongkuk
Int'l Inc.
- 지배권
획득
213 901 64.27 19,673 - - - 901 64.27 19,673 156,348 -9,395
(주)동국 - 지배권
획득
56 472,000 51.08    15,784 - - - 472,000 51.08    15,784
94,311 5,223
DK 유아이엘(주)
(코스닥 상장회사)
2005.07.28 지배권
획득
88,000 3,967,140 34.82 40,684 - - - 3,967,140 34.82 40,684 156,075 17,287
디케이유엔씨 2011.09.16 지배권
획득
4,000 579,290 51.90 10,738 - - - 579,290 51.90 10,738 75,740 262
일신U&벤처투자
조합
2006.05.17 지배권
획득
11,000 - 73.33 6,917 - -4,046 - - 73.33 2,871 954 -218
CSP(*2) 2008.02.14 지배권
획득
1,447 - 30.00 396,908 - 191,818 - - 30.00 588,726 1,561,990 -23,144
(주)페럼인프라(*3) 2009.11.02 지배권
획득
400 10,840,000 98.55 59,580 909,000 4,999 - 11,749,000 65.47 64,579 118,888 146
당진고대부두운영
(주)
2011.04.21 지배권
획득
550 110,000 55.00 550 - - - 110,000 26.83 550 4,779 -7
디케이아즈텍(*4) 2011.06.09 지배권
획득
20,068 143,435 40.37 - -25,672 5,574 - 117,763 54.08 5,574 47,730 -14,141
합 계 28,639,424 - 1,078,293 883,328 198,345 - 29,522,752 - 1,276,638 4,407,111 -31,110

※ 유니온스틸(주) (1985년) , Dongkuk Int'l Inc.(1984년), (주)동국 (1984년)
    상기 계열회사는 최초취득일자를 정확히 기입할 수 없습니다.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은 2013년말 기준입니다.

(*1) 유니온스틸9.0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분율은 발행주식총수에 대한 지분율을 기재하였습니다.
(*2) 당기 중 회사는 CSP에 191,818백만원 을 추가 투자하였습니다.
(*3) 당기 중 페럼인프라의 유상증자 및 의결권 있는 상환우선주의 발행으로 인해 회사의 지분율이 감소하였으며, 유니온스틸 및 인터지스가 동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각각 5.18%1.0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당기 중 회사는 디케이아즈텍의 감자결정으로 총 주식수량이 감소하였으며(2013.03.21), 디케이아즈텍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총 지분율이 증가하였습니다.(2013.06.04)
또한 당기 중 우선주 592주를 추가 매입하였습니다.(2013.09.06)



Ⅵ. 주주에 관한 사항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장세주 본인 보통주 9,232,765 14.93 9,232,765 14.93 -
장세욱 친인척 보통주 6,320,000 10.22 6,320,000 10.22 -
장윤희 친인척 보통주 449,300 0.73 449,300 0.73 -
장문경 친인척 보통주 311,305 0.50 311,305 0.50 -
장선익 친인척 보통주 270,000 0.44 270,000 0.44 -
김숙자 친인척 보통주 120,000 0.19 120,000 0.19 -
남희정 친인척 보통주 102,400 0.17 102,400 0.17 -
장승익 친인척 보통주 100,000 0.16 100,000 0.16 -
장훈익 친인척 보통주 20,000 0.03 30,000 0.05 장내 매수
장효진 친인척 보통주 20,000 0.03 30,000 0.05 장내 매수
이  철 친인척 보통주 16,000 0.03 16,000 0.03 -
이상우 친인척 보통주 510 0.00 510 0.00 -
이상민 친인척 보통주 250 0.00 250 0.00 -
남윤영 임원 보통주 5 0.00 5 0.00 -
곽진수 계열사임원 보통주 390 0.00 390 0.00 -
윤병면 계열사임원 보통주 320 0.00 320 0.00 -
변명섭 계열사임원 보통주 40 0.00 40 0.00 -
남영준 계열사임원 보통주 21 0.00 21 0.00 -
이용수 계열사임원 보통주 0 0.00 35 0.00 등기임원 선임
보통주 16,963,306 27.44 16,983,341 27.47 -
우선주 0 0.00 0 0.00 -
최대주주명 : 장세주 특수관계인의 수 : 18

※ 최대주주는 당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장세주 회장이며, 최대주주의 주요 경력은 『Ⅷ. 임원 및 직원등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장세주 9,232,765 14.93
장세욱 6,320,000 10.22
제이에프이 스틸인터내셔널 유럽 9,199,317 14.88
우리사주조합 1,428 0.00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주 보유주식 비 고
주주수 비율 주식수 비율
소액주주 35,553 99.9% 30,138,889 48.8%

주) 소액주주 현황표의 기준일은 배당을 위하여 명의개서 정지를 하였던 2013년 12월 31일이며, 발행주식수의 1%미만 소액주주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1. 이 회사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주주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2.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 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3. 이사회는 제1,2항 본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① 상법 등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② 상법 등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예탁증서(DR)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상법 등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④ 상법 등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⑤ 회사가 경영상 필요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⑥ 국내금융기관등이 자본참여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⑦ 긴급한 자금조달 및 재무구조개선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⑧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외국인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제3항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기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결 산 일 12월 31일 정기주주총회 3월중
주주명부폐쇄시기 1. 매결산기의 최종일의 익일부터 그 기에 관한 정기주총 종료일까지 주권의 명의개서, 질권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를 정지한다.
2. 매 결산기의 최종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로 하여금 그 권리를 행사하게 한다.
3. 임시주총의 소집,기타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2주간전에 공고한 후 3월을 초과하지
    않는 기간에 걸쳐 명의개서를 정지하거나 기준을 정할수 있다. 그러나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명의개서와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주권의 종류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 증권대행부 (02-368-5860)
주주의 특전 없음 공고방법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ngkuk.co.kr)  
(홈페이지에 게재하지 못할 경우,
서울시에서 발행한 매일경제신문)



3. 최근 6개월 간의 주가 및 주식 거래실적

가. 국내증권시장

(단위 : 원, 주)
종 류 2013년 10월 2013년 11월 2013년 12월 2014년 1월 2013년 2월 2013년 3월
보통주 최 고 16,000 14,000 13,700 12,600 13,000 12,600
최 저 14,350 13,000 12,600 11,500 11,650 11,750
평균   15,280   13,662   13,061 11,997 12,385 12,202
거래량 최고(일) 1,045,750 1,247,403 311,828 470,624 297,901 380,402
최저(일) 223,185 113,497 109,114 91,556 122,246 93,900
월간 거래량 9,602,802 7,087,647 3,626,745 4,534,107 3,722,804 4,140,545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임원 현황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주)
성명 성별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
여부
담당
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보통주 우선주
장세주 1953.11 회장 등기임원 상근 회장 '76.02. 연세대학 이공대학졸업
'78.07. 동국제강(주) 입사
'81.01. (미) 타우슨주립대 경제학 졸업
'01.09. 회장취임
'06.05. (미) 타우슨주립대 명예 인문학 박사 졸업
9,232,765 - 26년 9개월 2015.03.21
남윤영 1954.04 사장 등기임원 상근 대표이사 '77.02. 서울대 금속공학과 졸업
'78.05. 동국제강(주) 입사
'12.12. 사장취임
5 - 15년 3개월 2016.03.21
장세욱 1962.12 사장 등기임원 상근 전략경영 실장 '85.02. 육군사관학교졸업
'95.05. 전남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졸업
'96.02. 동국제강(주) 입사
'98.08. 써든켈리포니아 MBA 석사 졸업
6,320,000 - 14년 4개월 2016.03.21
김계복 1958.08 전무 등기임원 상근 본사
영업/원료본부장
'85.02. 인하대학교 금속공학 졸업
'85.05. 동국제강(주) 입사

- - 6년 4개월 2015.03.21
윤병면 1961.03 이사 등기임원 상근 본사
관리담당
'88.02. 경희대학교 경영학 졸업
'87.11. 동국제강(주) 입사
320 - 3년 4개월 2014.12.16
윤용섭 1955.09 사외
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감사위원
'77. 제19회 사법시험 합격
'80.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90. 서울고등법원 판사
'95.09. 헌법재판소 헌법연구부장
'97.08.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98.02.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장판사
'99.03.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13.03. 동국제강(주)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 - 10년 1개월 2015.03.21
박진국 1948.04 사외
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감사위원
'71.02. 서울대학교 경영학 졸업
'74.10. 라이브란드(現 삼일)회계법인 회계감사
'86. 06. 뉴욕대학교(NYU) 경영대학원 석사 졸업
'99.02. 한
국벤처금융주식회사 대표이사
'01.07. 선명회계법인 대표이사/전무
'03.05. 성도회계법인 부회장(現)
'14.03. 동국제강(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 - 2년 2개월 2016.03.21
한승희 1944.08 사외
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감사위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서강대 경영대학원 MBA 석사 졸업
(주)한국나이키 대표이사 사장, 회장
(주)두산 의류 BG 부회장
(주)조선아이에스 상근고문(現)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위원(現)
재단법인 신명문화재단이사(現)
'13.03. 동국제강(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 - 7년 1개월 2015.03.21
김덕배 1954.12 사외
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감사위원
경동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98.06. 경기도 정무부지사
'00.05. 제16대 국회의원
대통령직속 중기특위위원장
'03.03. 3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04.06. 국회의장 비서실장
㈜도시와사람 사장
 (주)리트코 고문, (주)리소텍 고문,
 휴캠스(주) 고문
'14.03. 동국제강(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 - 6년 2개월 2016.03.21
김대휘 1956.03 사외
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감사위원
'77.03. 제19회 사법시험 합격
'78.02.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80.09. 해군법무관
'81.02. 서울대학교 석사(법철학 전공)
'92.08. 서울대학교 박사(법철학 전공)
'11.03.  법무법인 화우 소속 변호사(現)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원 겸임교수
'13.03 동국제강(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 - 3년 2개월 2015.03.21
이재홍 1956.01 사외
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감사위원
'77.06 제19회 사법시험 합격
'78.02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80.12 육군법무관
'83.09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92.09 서울고등법원 판사
'09.02 수원지방법원장
'11.03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변호사(現)
'13.03 동국제강(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 - 3년 2개월 2015.03.21
오오키
테츠오
1961.03 사외
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84.03. 동경대학 경제학부 졸업
 JFE Holdings(주) 이사
'13.03 동국제강(주) 사외이사 선임
- - 1년 2개월 2015.03.21
정진환 1950.09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포항제강소장 '76.02. 부산대학교 금속공학 졸업
'85.03. 일.큐슈대학 대학원 야금학 석사 졸업
'93.08. 포항공과대학 대학원  재료금속공학 박사 졸업
'05.10. 동국제강(주) 입사
- - 8년 7개월 2014.12.16
박영훈 1955.04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인천제강소장 '82.03. 한양대학교 금속공학 졸업
'82.08. 동국제강(주) 입사
530 - 9년 2개월 2014.12.16
강기봉 1956.02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중앙기술
연구소장
'78.02. 연세대 금속학 졸업
'80.09. 연세대 대학원 금속학 석사 졸업
'96.02. 포항공과대학 대학원 금속재료공학 박사 졸업
'12.12. 동국제강(주) 입사
- - 1년 4개월 2015.12.20
김철환 1957.01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본사
원료담당
'80.02. 한양대학교 토목공학 졸업
'83.07. 동국제강㈜ 입사
'86.08. 한국외대무역대학원 국제경영학 수료
- - 8년 4개월 2015.12.18
이삼익 1958.11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본사
후판담당
'88.02. 경희대학교 경영학 졸업
'87.11. 동국제강(주) 입사
- - 4년 4개월 2015.12.18
이성호 1962.04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전략경영실
부실장/
전략팀장
'86.02. 서울대학교 정치학 졸업
'90.02. (미)The city university of New York
 정치학  석사 졸업
'07.06. 동국제강(주) 입사
- - 5년 4개월 2014.12.16
고광덕 1958.10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포항제강소
생산담당
'84.08. 강원대학교 기계공학 졸업
'09.02. 영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85.05 동국제강(주) 입사
- - 4년 4개월 2015.12.18
제국환 1959.10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당진공장장 '85.02. 울산대학교 금속공학 졸업
'03.02.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국제경제학 석사 졸업
'85.05. 동국제강(주) 입사
- - 4년 4개월 2015.12.18
최원찬 1960.03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본사
봉강담당
'88.02. 홍익대학교 무역학 졸업
'87.11. 동국제강(주) 입사
- - 3년 1개월 2014.12.16
김재붕 1960.04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본사
형강담당
'86.02. 인하대학교 항공공학 졸업
'86.06. 동국제강㈜ 입사
'06.08. 미.USC MBA 석사 졸업
140 - 6년 4개월 2015.12.18
이태신 1957.07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부산공장장 '84.02. 동아대학교 기계공학 졸업
'84.06. 동국제강(주) 입사
1,500 - 5년 4개월 2014.12.16
차영덕 1960.06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전략경영실
후인원장
'84.02. 경희대학교 법학과 졸업
'00.08.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10.02.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졸업
'84.06 동국제강(주) 입사
- - 4년 1개월 2015.12.18
구장회 1959.09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일본지사장 '85.02. 홍익대학교 기계공학 졸업
'85.05. 동국제강(주) 입사
9 - 3년 4개월 2014.12.16
성열웅 1955.10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미국지사장 '81.02. 고려대학교 수학 졸업
'85.04. 동국제강(주) 입사
- - 3년 4개월 2014.12.16
곽  철 1959.09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인천제강소
생산담당
'85.02. 성균관대 금속공학 졸업
'85.05. 동국제강(주) 입사
- - 2년 4개월 2015.12.15
김길문 1960.07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당진공장
관리담당
'85.02. 동아대 기계공학 졸업
'88.09. 동국제강(주) 입사
- - 2년 4개월 2015.12.15
김연극 1962.04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인천제강소
관리담당
'88.02. 홍익대 경제학 졸업
'87.11. 동국제강(주) 입사
- - 2년 4개월 2015.12.15
신병섭 1958.12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본사
기획담당
'84.02. 부산대학교 기계공학 졸업
'85.05. 동국제강(주) 입사
- - 1년 4개월 2014.12.20
김주호 1962.10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본사
후판담당
후판영업1팀장
'88.02. 영남대학교 경영학 졸업
'87.11. 동국제강(주) 입사
- - 1년 4개월 2014.12.20
도경록 1962.09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포항제강소
품질담당
'89.02. 경희대학교 기계공학 졸업
'89.02. 동국제강(주) 입사
- - 1년 4개월 2014.12.20
주철오 1963.07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포항제강소
관리담당
'88.02. 부산수산대학교 환경공학 졸업
'89.02. 동국제강(주) 입사
- - 1년 4개월 2014.12.20
정상호 1963.08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브라질제철
사업단장
'89.02. 인하대학교 금속공학 졸업
'89.02. 동국제강(주) 입사
- - 1년 4개월 2014.12.20
박규홍 1964.11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본사
관리담당
자금팀장
'89.02.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95.06. (미)필라델피아 대학원 경영학 석사 졸업
'07.11. 동국제강(주) 입사
- - 1년 1개월 2014.12.20
박치안 1963.02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감사담당 '88.02. 동아대 경영학과 졸업
'87.11. 동국제강(주) 입사
9 - 4개월 2015.12.18
김영주 1966.05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본사
마케팅담당
'90.02. 한양대 기계공학과 졸업
'92.08. 동국제강(주) 입사
2,086 - 4개월 2015.12.18
최삼영 1965.07 이사 미등기임원 상근 당진공장
생산담당
'91.02. 영남대 금속공학과 졸업
'97.03. 동국제강(주) 입사
100 - 4개월 2015.12.18
임홍용 1959.02 고문 미등기임원 상근 경영자문
상근고문
'83.02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02.02 산업은행 종합기획부 팀장
'11.06 산은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13.03 동국제강(주) 고문 선임
- - 1년 2개월 2015.02.28
타가네
아키라
1958.12 고문 미등기임원 비상근 기술고문 '81.03. 오사카대학 공학부 야금공학과 졸업
'81.04. 일본강관㈜ 입사
'03.04. JFE스틸㈜ 동일본제철소
상품기술부 후판실 실장
'09.04. JFE스틸㈜ 서일본제철소
이사 선임
- - 4개월 2014.12.18
강   국 1952.04 자문역 미등기임원 비상근 비상근
자문역
'78.10. 동국제강(주) 입사
'79.03. 동아대학교 기계공학 졸업
- - 9년 2개월 2014.12.18

주) 사내이사 신정환 부사장은 2013.12.19 사임하였습니다.

제60기 정기주주총회(2014.3.21)를 통하여 중임 또는 신임된 임원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명 직위 담당업무 비고
장세욱 사내이사 사장 중임
윤병면 사내이사 본사 관리담당 신임
김덕배 사외이사 사외이사(감사위원) 중임
박진국 사외이사 사외이사(감사위원) 중임

주) 상기 비고란의 중임의 경우, 임기만료로 인한 재선임입니다.

직원 현황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제1차
철강
제조업
1,759      57 1 1,817 14.0 107,054                  59 -
제1차
철강
제조업
   57 13 - 70 9.0 2,534                  36 -
합 계 1,816 70 1 1,887 13.8 109,588                  58 -


2. 임원의 보수 등


<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주주총회 승인금액 비고
등기이사(*)          5        10,000 -
사외이사          7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6        - -

(*) 12/19일부로 퇴임한 신정환 부사장을 포함합니다.
-  사외이사 6인이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임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 5명을 포함한 전체 이사에 대한 보수한도 승인금액임

2. 보수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보수총액 1인당 평균보수액 비고
등기이사         5  3,601                    720 -
사외이사 7      233                      33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6      -                     - -
12 3,834                    319 -

-  사외이사 6인이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임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원)
이름 직위 보수총액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장세주 회장         1,426,702,760 -
장세욱 사장        952,171,000 -
신정환 부사장       774,050,323 -



2. 산정기준 및 방법


구 분 산정기준 및 방법
대표이사 장세주   - 보수총액은 1,426,702,760원은 근로소득, 기타소득 및 퇴직소득을 합산
   - 근로소득 : 급여 1,426,002,760원, 상여 700,000원
   - 기타소득 : 해당사항 없음
   - 퇴직소득 : 해당사항 없음
사장 장세욱   - 보수총액은 952,171,000원은 근로소득, 기타소득 및 퇴직소득을 합산
   - 근로소득 : 급여 951,471,000원, 상여 700,000원
   - 기타소득 : 해당사항 없음
   - 퇴직소득 : 해당사항 없음
부사장 신정환   - 보수총액은 774,050,323원은 근로소득, 기타소득 및 퇴직소득을 합산
   - 근로소득 : 급여 222,514,860원, 상여 700,000원, ,
                  기타근로소득(임원 퇴직소득금액 한도초과액)* 149,546,609
     (*기타근로소득에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상 임원 퇴직소득금액 한도초과액, 인정상여,       우리사주조합 인출금 등을 기재)
   -기타소득 : 해당사항 없음
   -퇴직소득 : 401,288,854


Ⅷ.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등

가. 채무보증 내역  
 하기『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서 『3. 우발채무 등』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Ⅸ.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사항의 진행ㆍ변경상황
   - 장래 사업계획 또는 경영계획

신고일자 제 목 신 고 내 용 신고사항의 진행상황
2007.11.21 장래사업·경영계획 ◇ 브라질 CVRD와 고로 사업 및 철광석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2011. 06 건설 환경 허가 취득
2011. 08 부두 준공, 원료 컨베이어벨트 가동, 부지 정지 본공사 개시
2011. 12 포스코건설 시공사 선정(EPC 계약), 제철소 설비 발주 개시
2012. 07 브라질 제철소  토목공사 개시
2008.04.08 장래사업·경영계획 ◇ 브라질 고로사업의 규모확장 관련 JFE와 사업성 검토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2010.11.04 장래사업·경영계획 ◇ 브라질 제철소 건설사업에 POSCO가 참여, 당사,
     VALE 및 POSCO 3사가 합의각서(MOA)를 체결
2011.12.09 장래사업·경영계획 ◇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연간 300만톤 규모    의 슬라브 생산공장 신설투자


2. 주주총회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안 건 결 의 내 용 비 고
제60기
주주총회
(2014.03.21)
1. 제60기(2013년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승      인의 건 개의안 승인(현금배당 3%)
2.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 9조 (우선주식의 수와 내용)  
 제 9조의2 (상환주식의 수와 내용)
 제 11조 (주식의 발행 및 배정)
 제 11조의2 (일반공모증자)
 제 16조의 2 (전환사채의 발행 및 배정)
 제 17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및 배정)
 제 42조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의 작성, 비치 등)

3.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 - 사내이사 선임의 건 (3명)
   3-1. 이사 남윤영 선임의 건
   3-2. 이사 장세욱 선임의 건
   3-3. 이사 윤병면 선임의 건
 - 사외이사 선임의 건 (2명)
   3-4. 이사 김덕배 선임의 건
   3-5. 이사 박진국 선임의 건

4. 감사위원회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위원 2명)   4-1. 감사위원회위원 김덕배 선임의 건
   4-2. 감사위원회위원 박진국 선임의 건

5.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100억원
6.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일부 변경의 건 집행임원 제도 도입에 따른 용어 혼돈 방지로 용어 변경
제59기
주주총회
(2013.03.22)
1. 제59기(2012년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승      인의 건 개의안 승인(현금배당 10%)
2.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 - 사내이사 선임의 건 (3명)
   2-1. 이사 장세주 선임의 건
   2-2. 이사 신정환 선임의 건
   2-3. 이사 김계복 선임의 건
 - 사외이사 선임의 건 (5명)
   2-4. 이사 한승희 선임의 건
   2-5. 이사 윤용섭 선임의 건
   2-6. 이사 김대휘 선임의 건
   2-7. 이사 이재홍 선임의 건
   2-8. 이사 오오키 테츠오 선임의 건

3. 감사위원회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위원 4명)   3-1. 감사위원회위원 한승희 선임의 건
   3-2. 감사위원회위원 윤용섭 선임의 건
   3-3. 감사위원회위원 김대휘 선임의 건
   3-4. 감사위원회위원 이재홍 선임의 건

4.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100억원
제58기
주주총회
(2012.03.16)
1. 제58기(2011년1월1일∼2011년12월31일) 대차대조표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개의안 승인(현금배당 15%)
2.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 4조 (공고방법)  
 제11조 (신주인수권)
 제16조 (사채의 발행)
 제16조의2 (전환사채의 발행)
 제 33조의 2 (이사의 회사에 대한 책임감경)
 제 35조 (이사회의 결의방법)  
 제 39조의 2 (비등기임원)
 제 40조의 2 (감사위원회의 직무)  
 제 42조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의 작성, 비치 등)
 제 45조의 3 (중간배당)

3.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 - 사내이사 선임의 건 (3명)
   3-1. 이사 김영철 선임의 건
   3-2. 이사 장세욱 선임의 건
   3-3. 이사 남윤영 선임의 건
- 사외이사 선임의 건 (2명)
   3-4. 이사 김덕배 선임의 건
   3-5. 이사 박진국 선임의 건

4. 감사위원회위원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위원 2명)   4-1. 감사위원회위원 김덕배 선임의 건
   4-2. 감사위원회위원 박진국 선임의 건

5.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100억원


3. 우발채무 등

가. 중요한 소송 사건
 [원고로 계류중인 소송]

(단위 : 백만원 )
원고 피고 건수 소송가액
동국제강㈜ 김기호, 임영 1          4,613
유니온스틸(주) 외1 한국토지주택공사 1              20
인터지스 씨제이대한통운㈜ 1          4,344
디케이아즈텍 김기호 1            457
합계   4 9,434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회사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소송 등과 관련한 우발부채가 있습니다. 회사가 원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4건으로 소송가액은 9,434백만원입니다.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 ;

(단위 : 백만원 )
원고 피고 건수 소송가액
나카하라쉬핑
 파나마에스에이(상고인)
동국제강㈜ 1            889
삼성화재해상보험㈜ 인터지스 1              68
이기본 인터지스 1            510
에아이지손해보험㈜ 인터지스 1              92
페더럴인슈런스컴퍼니 외 1 인터지스 1              22
레인보우쉬핑 인터지스 1              15
삼성화재해상보험㈜ 인터지스 1              27
부산항만공사 인터지스외4 1            532
현대해상화재보험㈜ 인터지스외1 1            335
진태웅 인터지스 1              90
항만근로자 퇴직충당금 관리위원회 인터지스외3 1              85
제이엠원㈜ 디케이유엔씨㈜ 1            100
이동수 디케이아즈텍 1            130
합계   13 2,895

피고로 계류중인 소송사건은 13건으로 소송가액은 2,895백만원입니다. 현재로서는 동 소송의 전망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단위: 원)
견질제공회사 제출처 매수 금액 내용
인터지스(주) 동국제강㈜ 1  300,000,000 인천북항부두 하역/운송 도급계약 이행보증


다. 계열회사 채무보증현황

(단위 : 백만원, 외화: 천)
구분 대상회사 외화금액 원화환산액 내역 관계 비고
단위 금액
동국제강 Donkuk International Inc. USD 95,000 100,254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산업은행 외
㈜동국 USD 7,500 7,915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하나은행
㈜동국 JPY 500,000 5,023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신한은행
㈜동국 JPY 100,000 1,004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NEC Capital
유니온스틸
(주)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USD   9,800 10,541 현지금융 계열회사 산업은행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CNY 161,000 28,296 현지금융 계열회사 산업은행 외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CNY 62,000 10,897 LC지급보증 계열회사 외환은행
유니온스틸차이나 USD 96,000 103,258 현지금융 계열회사 수출입은행 외
유니온스틸차이나 CNY 100,400 17,645 현지금융 계열회사 산업은행
유니온스틸차이나 KRW 37,700 37,700 현지금융 계열회사 SC제일은행
유니온스틸
차이나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CNY 50,000 8,788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현지금융
무석장강박판유한공사 유니온스틸차이나 CNY 216,214 38,000 차입금 담보 계열회사 현지금융
합계 369,321



라.
그 밖의 우발 채무 등


(1)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회사는 원재료 수입 등에 따른 신용장 개설 등과 관련하여 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3,614,666백만원(USD 3,425,250천 / 전기말: 3,842,660백만원, USD 3,582,577천)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으며, 한국산업은행과 105,530백만원(USD 100,000천 / 전기말: 267,775백만원, USD 250,000천)을 한도로 무신용장방식 수입결제자금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주)한국외환은행 등과 316,590백만원(USD 300,000천)의 통화관련파생상품 한도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주)하나은행 등과 13,300백만원(전기말: 14,300백만원)의 당좌차월 한도 약정 및 한국산업은행 등과 1,403,451백만원(전기말: 1,035,209백만원)의 외화대출, 산업운영자금대출 및 일반운전자금대출 한도 약정 등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2)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회사는 (주)한국외환은행 등과 140,101백만원(전기말: 188,185백만원)의 D/A, D/P할인 및 어음할인 약정 등을 맺고 있으며, (주)우리은행 등과 380,500백만원(전기말: 422,500백만원)을 한도로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3)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회사는 (주)국민은행 등으로부터 계약이행 등과 관련하여 15,708백만원(전기말: 26,321백만원)을 한도로 지급보증을 받고 있으며, 서울보증보험(주)로부터 구매계약이행 및 하자이행보증 등과 관련하여 14,341백만원(전기말: 13,815백만원)의 지급보증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주)신한은행으로부터 외화사채발행과 관련하여 105,530백만원(USD 100,000천 / 전기말: 107,110백만원, USD 100,000천)의 지급보증을 받고 있습니다.

(4)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회사는 관계기업인 CSP에 출자하여 브라질에 제철소를 신설하는 사업과 관련하여 한국산업은행 등 4개 금융기관으로부터 500,000백만원의 신디케이션론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실행된 대출잔액은 234,700백만원(전기말: 42,800백만원)입니다.

(5)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회사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소송 등과 관련한 우발부채가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원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4건으로 소송가액은 9,434백만원이며,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13건으로 소송가액은 2,895백만원입니다. 현재로서는 동 소송의 전망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6)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회사의 건물 및 토지에 대하여 임차인이 보증금 회수를 담보하기 위하여 전세권 및 근저당권 6,985백만원(전기말: 24,359백만원)을 설정하고있습니다.


(7) 보고기간말 현재 국내 종속기업인 인터지스는 우리사주조합이 우리사주를 담보로 차입한 한국증권금융(주)의 차입금에 대해 담보부족이 발생할 경우 추가 담보를 제공(한도: 10,321백만원)하는 약정을 한국증권금융(주)와 체결하고 있습니다.


(8) 보고기간말 현재 국내 종속기업인 디케이유엔씨는 타 법인을 위하여 서울보증보험(주)에 2,081백만원을 연대보증하고 있으며, 매출거래처 등에 대한 계약이행 등을 보증하고 있는 바, 이와 관련하여 당기말 현재 소프트웨어공제조합으로부터 14,345백만원의 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9) 국내 종속기업인 유니온스틸은 전기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철강제품(냉연, 아연도금, 컬러강판) 판매가격에 대한 담합조사를 받았으며,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고지된 금액인 31,976백만원 중 미납부액 15,695백만원을 기타지급채무(미지급금)과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10) 보고기간말 이후 2014년 4월 8일 당사는 계열회사인 CSP를 위하여 각각 당사 지분율에 장기차입금 29억불에 대하여 약 9억불, 1년 만기 Bridge Loan에 대하여 약 3억불의 지급보증을 제공하였음을 공시하였습니다. 관련 상세 공시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련 공시 사항]

신고일자 제 목 신 고 내 용 신고사항의 진행상황
2007.11.21 장래사업·경영계획 브라질 CVRD와 고로 사업 및 철광석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2011. 06 건설 환경 허가 취득
2011. 08 부두 준공, 원료 컨베이어벨트 가동,
부지 정지 본공사 개시
2011. 12 포스코건설 시공사 선정(EPC 계약),
제철소 설비 발주 개시
2012. 07 브라질 제철소  토목공사 개시
2014. 04 이사회 보고 및 Back-up 보증 MOU
& Term Sheet 체결
2008.04.08 장래사업·경영계획 브라질 고로사업의 규모확장 관련 JFE와 사업성 검토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2010.11.04 장래사업·경영계획 브라질 제철소 건설사업에 POSCO가 참여, 당사, VALE 및 POSCO 3사가 합의각서(MOA)를 체결
2011.12.09 장래사업·경영계획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연간 300만톤 규모    의 슬라브 생산공장 신설투자
2014.04.08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채무자: CSP (Companhia Siderurgca do Pecem)
채권자: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BNDES 등
채무(차입금액) : 3,054,860,000,000
장기차입금으로 차입기간이 14년이며,  약 USD 2,900,000,000로 추정 금액임
채무보증금액(원) : 948,060,000,000(자기자본대비 (36.20%)
2014.04.08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채무자: CSP (Companhia Siderurgca do Pecem)
채권자: 정책금융공사,농협은행, HSBC, Santander
채무(차입금액) : 948,060,000,000
차입기간은 1년인 Bridge Loan이며, USD 900,000,000 임
채무보증금액(원) : 316,020,000,000(자기자본대비 12.07%)


※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별도검토보고서
주석 34.우발상황, 35.약정사항』과 연결검토보고서 『주석 35.우발상황, 36.약정사항』 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제재현황 등 그 밖의 사항
 
○ 유니온스틸
 

회사에서 생산, 판매 중인 냉연강판(판매가격) 아연도금강판(판매가격,아연할증료) 및 컬러강판(판매가격) 담합과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벌금을 부과받게 되었습니다.

(1) 일자 : 2012.12.31

(2) 부과기관 : 공정거래위원회

(3) 처벌내용 : 과징금 32,043,000,000원

    -아연도금강판 담합 : 14,530백만원(2013.1.29 의결서 접수)

    -냉연강판 담합 : 1,237백만원(2013.3.5 의결서 접수)
     -컬러강판 담합 : 16,276백만원(2013.4.29 의결서 접수)
(4) 사유 및 근거법령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 19조 제1항
(5) 처벌 또는 조치에 대한 회사의 이행현황
   회사는 의결서에 대한 법리검토를 거쳐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시정명령과 과징     금 부과 처분에 대하여 취소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2013.05.31)


5.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1) 국내 종속기업인 디케이아즈텍은 2014년 1월 6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600,000주(주당 발행가액 50,000원)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동 유상증자와 관련하여 회사의 대여금 15,000백만원이 2014년 2월 13일에 출자전환(보통주 300,000주)되었으며, 이외 주식은 실권되었습니다. 또한, 디케이아즈텍은 2014년 2월 13일 이사회를 통해 상환전환우선주 200,000주(주당 발행가액 50,000원)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동 유상증자는 2014년 3월 3일에 납입이 완료되었으며, 회사는  상환전환우선주주에게 디케이아즈텍과 회사가 목표 경영실적 달성 등 계약상 의무 미이행시 행사할 수 있는 매수청구권을 부여하였습니다.

(2) 국내 종속기업인 유니온스틸은 2014년 2월 24일에 430억원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하였습니다.


(3) 회사는 2014년 3월 7일에 수협은행과 국내 종속기업인 페럼인프라의 차입금 관련 15,000백만원의 자금보충 약정을 체결하였습니다.

(4) 국내 종속기업인 인터지스는 2014년 1월 24일 이사회를 통해 해외 종속기업인 IONE Maritime S.A.와 S& Marine S.A.의 차입금과 관련하여 토지 및 금융기관예치금을 국민은행 및 신한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담보제공기간은 2014년 2월 21일부터 2023년 11월 23일까지이며, 담보설정금액은 34,500백만원입니다.

(5) 국내 종속기업인 인터지스는 2014년 1월 24일 이사회를 통해 해외 종속기업인 IONE Maritime S.A.와 SN Marine S.A.의 차입금과 관련하여 토지 및 금융기관예치금을 국민은행 및 신한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담보제공기간은 2014년 2월 21일부터 2023년 11월 23일까지이며, 담보설정금액은 34,500백만원입니다.

(6)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주식회사 계열회사 편입

국내종속기업인 인터지스는 2013년 11월 28일 세방부산터미널의 지분을 취득함에 따라 (12월 1일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주식회사로 상호변경) 2014년 2월 1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계열사 편입통보를 받았습니다. 보고서 작성일 현재,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 주식회사는 동국제강그룹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여 각종 법규준수 및 공시의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6. 녹색 경영

가. 온실가스배출량 및 에너지사용량 총괄 (2012년)

사업장
 일련번호
사업장명 연간 온실가스배출량
 (tCO2e)
연간 에너지사용량
 (TJ)
소량배출
 사업장여부
직접배출
 (Scope1)
간접배출
 (Scope2)
총 량 연 료
 사용량
전 기
 사용량
스 팀
 사용량
총 량  
01 본사 909.845 4,447.987 5,357 17.732 91.583 0. 109 N
02 포항제강소 347,685.291 466,543.845 814,229 5,276.891 9,606.042 0. 14,882 N
03 인천제강소 264,054.47 553,605.681 817,660 1,747.094 11,398.627 0. 13,145 N
04 당진공장 103,987.503 66,075.878 170,063 2,058.135 1,360.489 0. 3,418 N
05 부산공장 16,972.205 6,519.215 23,491 333.765 134.229 0. 467 N
  관리업체 합계 733,609.314 1,097,192.606 1,830,800 9,433.617 22,590.97 0. 32,021  


(1) 2012년 온실가스 명세서 검증기관 : 안진회계법인
(2) 당사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대비 약 60 천CO2ton-eq(약 3%) 감소
    - 포항제강소 1후판 Shutdown에 따라 포항제강소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        용량은 전년대비 감소
    - 인천제강소  전체 Capa. 증대(신규 1호압연 가동)에 따른 온실가스 및 에너지 사       용량 전년대비 증가
(3) 기준연도 대비 약 67 천CO2ton-eq 감소(약 4%)
    - 신규설비에 대한 고효율 에너지 설비 우선도입에 따른 영향으로 전체 생산능력        은 기준연도 대비 약 150만톤 증가(제강 및 봉형강, 후판)하였으나 온실가스 배         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은 감소 또는 유사수준



X. 재무제표 등

1. 연결 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제 60 기          2013.12.31 현재

제 59 기          2012.12.31 현재

제 58 기          2011.12.31 현재

(단위 : 천원)

 

제 60 기

제 59 기

제 58 기

자산

     

 유동자산

3,775,278,501

4,033,533,042

4,839,160,006

  현금및현금성자산

597,404,228

629,604,314

821,421,405

  금융기관예치금

632,843,702

668,272,128

658,677,480

  매출채권

1,334,624,062

1,288,144,120

1,378,721,874

  기타수취채권

28,235,956

41,295,230

59,696,680

  기타금융자산

9,872,838

29,675,665

37,475,716

  재고자산

1,090,218,850

1,179,853,216

1,785,715,551

  기타자산

57,506,824

66,935,865

95,714,010

  매각예정비유동자산

24,572,041

129,752,504

1,737,290

 비유동자산

5,334,526,318

5,287,142,892

5,313,725,168

  금융기관예치금

3,147,523

1,684,515

3,400,100

  매출채권

66,552

2,322,256

2,869,864

  기타수취채권

5,599,084

7,436,429

27,682,338

  기타금융자산

117,761,250

135,325,448

142,850,048

  유형자산

4,394,983,348

4,484,823,038

4,506,163,808

  무형자산

136,361,286

117,840,737

91,575,066

  투자부동산

144,710,089

146,612,896

238,630,249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507,670,303

371,733,858

275,991,527

  이연법인세자산

13,852,046

8,824,396

9,511,647

  기타자산

10,374,837

10,539,319

15,050,521

 자산총계

9,109,804,819

9,320,675,934

10,152,885,174

부채

     

 유동부채

4,141,968,727

3,553,186,682

4,523,773,282

  매입채무

909,459,126

997,522,096

1,135,945,100

  당기법인세부채

18,215,017

9,354,275

4,785,173

  차입금

3,008,738,552

2,309,405,780

3,165,485,152

  기타지급채무

154,235,801

181,287,423

175,988,255

  충당부채

 

58,983

47,434

  기타부채

51,320,231

55,558,125

41,522,168

 비유동부채

2,348,890,940

2,932,818,516

2,481,403,829

  차입금

2,204,609,126

2,743,219,433

2,288,691,391

  순확정급여부채

29,746,859

48,360,345

59,223,424

  이연법인세부채

94,829,855

109,659,190

101,312,956

  기타지급채무

12,968,118

25,585,431

27,003,494

  충당부채

1,923,063

3,606,122

3,578,865

  기타부채

4,813,919

2,387,995

1,593,699

 부채총계

6,490,859,667

6,486,005,198

7,005,177,111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납입자본

504,283,649

504,283,649

504,283,649

  자본금

421,185,800

421,185,800

421,185,800

  주식발행초과금

83,097,849

83,097,849

83,097,849

 이익잉여금

1,283,066,961

1,423,905,596

1,693,916,28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41,786,539)

(67,828,620)

(42,756,012)

 기타자본구성요소

636,998,026

638,243,058

642,646,864

 비지배지분

336,383,055

336,067,053

349,617,279

 자본총계

2,618,945,152

2,834,670,736

3,147,708,063

자본과부채총계

9,109,804,819

9,320,675,934

10,152,885,174



연결 손익계산서

제 60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제 59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58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천원)

 

제 60 기

제 59 기

제 58 기

계속영업

     

매출액

6,690,855,233

7,679,121,534

8,666,793,864

매출 원가

6,258,489,670

7,413,030,601

8,063,874,580

매출 총이익

432,365,563

266,090,933

602,919,284

 판매비와 관리비

351,244,460

335,395,574

319,786,987

영업 이익(손실)

81,121,103

(69,304,641)

283,132,297

 기타수익

121,490,793

138,893,268

143,240,846

 기타비용

177,033,022

176,699,178

146,422,025

 금융수익

137,823,470

185,591,618

129,243,869

 금융비용

246,895,670

253,851,798

300,426,909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손실

(22,005,459)

(44,145,587)

(8,043,39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105,498,785)

(219,516,318)

100,724,684

법인세 비용

2,926,403

11,882,438

72,297,826

계속영업당기순손실

(108,425,188)

(231,398,756)

28,426,858

중단영업

     

중단영업손실

(9,983,560)

(3,711,887)

(21,917,430)

당기순손실

(118,408,748)

(235,110,643)

6,509,428

당기순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계속영업손실

(103,279,761)

(220,517,453)

23,819,590

  중단영업손실

(13,252,519)

(2,766,425)

(16,334,108)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에 귀속될 당기순손실

(116,532,280)

(223,283,878)

7,485,482

 비지배지분

     

  계속영업손실

(5,145,427)

(10,881,303)

4,607,268

  중단영업이익(손실)

3,268,959

(945,462)

(5,583,322)

  비지배지분에 귀속될 당기순손실

(1,876,468)

(11,826,765)

(976,054)

지배기업의소유주지분에대한 주당손익

     

 주당손익 (단위:원)

     

  계속영업 기본주당손실

(1,705)

(3,640)

393

  중단영업 기본주당손실

(219)

(46)

(270)

※ 당기 발생한 중단영업으로 인해 전기 이전분 손익계산서를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제 60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제 59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58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천원)

 

제 60 기

제 59 기

제 58 기

당기 순손실

(118,408,748)

(235,110,643)

6,509,428

세후 기타포괄이익(손실)

(71,253,363)

(28,845,027)

(66,433,953)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8,348,471

369,478

3,484,699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지분

(2,116,879)

(133,887)

(425,61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매도가능금융자산

9,312,584

45,173,243

(59,941,159)

 해외사업장외화환산차이

(13,778,840)

(15,330,524)

4,651,145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378,381

367,733

(1,130,513)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기타포괄손익 지분

(73,397,080)

(59,291,070)

(13,072,514)

세후 총포괄손실

(189,662,111)

(263,955,670)

(59,924,525)

세후 총포괄손실의 귀속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184,384,051)

(249,554,389)

(53,126,289)

 비지배지분

(5,278,060)

(14,401,281)

(6,798,236)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에 귀속되는 총포괄손실 (*)

     

 계속영업 총포괄손실

(171,102,002)

(247,746,680)

(36,722,565)

 중단영업 총포괄손실

(13,282,049)

(1,807,709)

(16,403,724)

(*) 당기 발생한 중단영업으로 인해 전기 이전분 포괄손익계산서를 소급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연결 자본변동표

제 60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제 59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58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천원)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구성요소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2011.01.01 (기초자본)

504,283,649

1,729,407,076

21,220,620

665,368,335

2,920,279,680

287,099,471

3,207,379,151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당기순손실

 

7,485,482

   

7,485,482

(976,054)

6,509,428

매도가능금융자산

   

(52,333,163)

 

(52,333,163)

(7,607,996)

(59,941,159)

해외사업장외환환산차이

   

3,064,059

 

3,064,059

1,587,086

4,651,145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727,962)

 

(727,962)

(402,551)

(1,130,51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2,883,420

   

2,883,420

601,279

3,484,699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순확정급여부채의재측정요소 지분

 

(425,611)

   

(425,611)

 

(425,611)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13,979,566)

 

(13,979,566)

 

(13,979,566)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변동

             

총포괄이익(손실) 소계

 

9,943,291

(63,976,632)

 

(54,033,341)

(6,798,236)

(60,831,577)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증자

         

51,615,039

51,615,039

연차배당

 

(45,434,084)

   

(45,434,084)

(1,979,568)

(47,413,652)

자기주식의 취득

             

자기주식의 처분

         

4,946,866

4,946,866

종속기업 지분율 변동효과 등

     

(23,628,523)

(23,628,523)

11,428,084

(12,200,439)

연결범위의 변동

         

(14,065,772)

(14,065,772)

종속기업 투자금 회수

         

17,554,040

17,554,040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기타자본구성요소 지분

     

907,052

907,052

 

907,052

종속기업의 출자전환

             

전환ㆍ교환사채 자본요소

             

기타

         

(182,645)

(182,645)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45,434,084)

 

(22,721,471)

(68,155,555)

69,316,044

1,160,489

2011.12.31 (기말자본)

504,283,649

1,693,916,283

(42,756,012)

642,646,864

2,798,090,784

349,617,279

3,147,708,063

2012.01.01 (기초자본)

504,283,649

1,693,916,283

(42,756,012)

642,646,864

2,798,090,784

349,617,279

3,147,708,063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당기순손실

 

(223,283,878)

   

(223,283,878)

(11,826,765)

(235,110,643)

매도가능금융자산

   

44,851,110

 

44,851,110

322,133

45,173,243

해외사업장외환환산차이

   

(10,872,080)

 

(10,872,080)

(4,458,444)

(15,330,524)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239,432

 

239,432

128,301

367,733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1,064,016)

   

(1,064,016)

1,433,494

369,478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순확정급여부채의재측정요소 지분

 

(133,887)

   

(133,887)

 

(133,887)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59,291,070)

 

(59,291,070)

 

(59,291,070)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변동

             

총포괄이익(손실) 소계

 

(224,481,781)

(25,072,608)

 

(249,554,389)

(14,401,281)

(263,955,67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증자

     

438,091

438,091

376,238

814,329

연차배당

 

(45,434,084)

   

(45,434,084)

(1,635,581)

(47,069,665)

자기주식의 취득

             

자기주식의 처분

             

종속기업 지분율 변동효과 등

     

(2,037,139)

(2,037,139)

(1,283,783)

(3,320,922)

연결범위의 변동

     

(2,804,758)

(2,804,758)

3,044,253

239,495

종속기업 투자금 회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기타자본구성요소 지분

             

종속기업의 출자전환

             

전환ㆍ교환사채 자본요소

             

기타

 

(94,822)

   

(94,822)

349,928

255,106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45,528,906)

 

(4,403,806)

(49,932,712)

851,055

(49,081,657)

2012.12.31 (기말자본)

504,283,649

1,423,905,596

(67,828,620)

638,243,058

2,498,603,683

336,067,053

2,834,670,736

2013.01.01 (기초자본)

504,283,649

1,423,905,596

(67,828,620)

638,243,058

2,498,603,683

336,067,053

2,834,670,736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당기순손실

 

(116,532,280)

   

(116,532,280)

(1,876,468)

(118,408,748)

매도가능금융자산

   

9,521,791

 

9,521,791

(209,207)

9,312,584

해외사업장외환환산차이

   

(9,959,684)

 

(9,959,684)

(3,819,156)

(13,778,840)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246,364

 

246,364

132,017

378,38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7,853,717

   

7,853,717

494,754

8,348,471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순확정급여부채의재측정요소 지분

 

(2,116,879)

   

(2,116,879)

 

(2,116,879)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73,397,080)

 

(73,397,080)

 

(73,397,080)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변동

             

총포괄이익(손실) 소계

 

(110,795,442)

(73,588,609)

 

(184,384,051)

(5,278,060)

(189,662,111)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증자

     

(808,706)

(808,706)

1,235,010

426,304

연차배당

 

(30,289,389)

   

(30,289,389)

(1,357,414)

(31,646,803)

자기주식의 취득

             

자기주식의 처분

             

종속기업 지분율 변동효과 등

     

(1,611,232)

(1,611,232)

(6,489,463)

(8,100,695)

연결범위의 변동

   

(369,310)

 

(369,310)

13,895,381

13,526,071

종속기업 투자금 회수

         

(2,080,000)

(2,080,000)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기타자본구성요소 지분

             

종속기업의 출자전환

             

전환ㆍ교환사채 자본요소

         

971,502

971,502

기타

 

246,196

 

1,174,906

1,421,102

(580,954)

840,14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30,043,193)

(369,310)

(1,245,032)

(31,657,535)

5,594,062

(26,063,473)

2013.12.31 (기말자본)

504,283,649

1,283,066,961

(141,786,539)

636,998,026

2,282,562,097

336,383,055

2,618,945,152


연결 현금흐름표

제 60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제 59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58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천원)

 

제 60 기

제 59 기

제 58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99,997,977

721,688,667

(218,149,508)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284,591,691

900,453,930

16,676,592

 이자의 수취

22,243,134

32,587,323

39,242,933

 이자의 지급

(195,961,459)

(224,171,825)

(209,561,463)

 배당금의 수취

2,405,755

3,205,574

3,581,116

 법인세의 회수(납부)

(13,281,144)

9,613,665

(68,088,686)

투자활동현금흐름

(252,860,431)

(491,300,650)

(684,436,226)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40,614,453

270,527,733

182,273,243

  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32,230,307

171,433,288

41,192,737

  기타수취채권의 감소

5,128,780

1,884,349

47,435,584

  기타금융자산의 처분

35,687,520

86,500,398

91,818,768

  유형자산의 처분

3,499,991

7,766,095

1,347,960

  무형자산의 처분

536,318

1,785,743

456,490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131,617,912

   

  종속기업의 처분

10,002,776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증가

4,288,415

35,871

 

  기타자산의 감소

447,636

1,121,989

21,704

  기타부채의 증가

17,174,798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493,474,884)

(761,828,383)

(866,709,469)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78,661,878

181,621,865

72,247,156

  기타수취채권의 증가

7,753,062

3,432,417

47,076,114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12,205,834

82,962,470

69,587,643

  유형자산의 취득

180,407,871

292,023,748

439,609,362

  투자부동산의 취득

1,650,244

   

  무형자산의 취득

1,737,304

1,838,056

1,479,830

  종속기업 투자의 취득

   

9,327,396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취득

204,867,372

198,837,007

203,750,242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현금유출

4,689,040

1,112,820

23,561,243

  기타자산의 증가

   

70,483

  기타부채의 감소

1,502,279

   

재무활동현금흐름

121,926,130

(420,194,983)

837,710,14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5,806,712,358

5,118,297,242

5,124,763,220

  차입금의 증가

5,806,134,248

5,117,442,092

5,059,368,139

  종속기업의 증자

578,110

855,150

51,615,039

  비지배지분의 증가

   

13,780,04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5,684,786,228)

(5,538,492,225)

(4,287,053,078)

  차입금의 상환

5,642,963,315

5,477,345,403

4,235,745,647

  배당금의 지급

30,284,804

45,434,449

45,436,107

  비지배지분의 감소

11,538,109

15,712,373

5,871,324

현금의 감소

(30,936,324)

(189,806,966)

(64,875,592)

기초의 현금

629,604,314

821,421,405

883,636,402

현금및현금성자산의환율변동효과

(1,263,762)

(2,010,125)

2,660,595

기말의 현금

597,404,228

629,604,314

821,421,405


2.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제 60 기          2013.12.31 현재

제 59 기          2012.12.31 현재

제 58 기          2011.12.31 현재

(단위 : 천원)

 

제 60 기

제 59 기

제 58 기

자산

     

 유동자산

2,651,629,010

2,699,272,260

3,542,412,763

  현금및현금성자산

393,867,704

464,077,639

663,307,649

  금융기관예치금

589,150,627

619,565,580

590,352,901

  매출채권

834,335,127

770,507,359

853,885,047

  기타수취채권

17,862,575

3,931,684

4,330,481

  기타금융자산

3,517,805

5,447,824

4,294,053

  재고자산

770,598,215

792,918,489

1,385,573,181

  기타자산

19,803,857

20,330,585

40,669,451

  매각예정 비유동자산

22,493,100

22,493,100

 

 비유동자산

4,564,826,768

4,436,714,119

4,337,820,643

  금융기관예치금

30,300

30,300

30,300

  기타수취채권

1,633,748

2,572,725

1,672,064

  기타금융자산

111,488,226

114,285,261

121,142,981

  유형자산

2,938,142,445

2,987,512,530

3,066,675,245

  무형자산

70,656,307

73,340,772

56,853,425

  투자부동산

166,181,629

170,628,690

154,938,614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1,276,637,693

1,088,281,469

935,473,099

  기타자산

56,420

62,372

1,034,915

 자산총계

7,216,455,778

7,135,986,379

7,880,233,406

부채

     

 유동부채

2,827,761,944

2,300,491,627

3,297,494,417

  매입채무

1,209,688,015

1,340,377,700

1,641,784,804

  차입금

1,481,474,256

832,416,374

1,512,564,343

  기타지급채무

107,405,559

104,767,630

128,647,179

  기타부채

29,194,114

22,929,923

14,498,091

 비유동부채

1,893,825,998

2,228,158,374

1,744,527,779

  차입금

1,809,107,996

2,138,967,542

1,663,875,512

  순확정급여부채

11,734,123

19,827,829

20,780,393

  이연법인세부채

58,705,359

55,127,593

45,780,674

  기타지급채무

13,535,905

12,931,072

14,091,200

  기타부채

742,615

1,304,338

 

 부채총계

4,721,587,942

4,528,650,001

5,042,022,196

자본

     

 납입자본

504,283,649

504,283,649

504,283,649

  자본금

421,185,800

421,185,800

421,185,800

  주식발행초과금

83,097,849

83,097,849

83,097,849

 이익잉여금

1,324,972,092

1,447,465,079

1,722,317,81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4,747,068

4,722,623

(39,255,276)

 기타자본구성요소

650,865,027

650,865,027

650,865,027

 자본총계

2,494,867,836

2,607,336,378

2,838,211,210

자본과부채총계

7,216,455,778

7,135,986,379

7,880,233,406



손익계산서

제 60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제 59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58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천원)

 

제 60 기

제 59 기

제 58 기

매출액

4,011,641,842

4,969,375,388

5,909,399,295

매출 원가

3,793,089,215

4,864,501,054

5,482,854,258

매출 총이익

218,552,627

104,874,334

426,545,037

 판매비와관리비

203,209,194

219,880,206

217,485,116

영업이익(손실)

15,343,433

(115,005,872)

209,059,921

 기타수익

53,988,583

112,398,178

97,869,680

 기타비용

83,773,714

122,370,514

125,022,918

 금융수익

64,343,116

107,516,625

84,952,763

 금융비용

150,835,368

165,788,131

203,572,903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손상차손

 

46,481,995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100,933,950)

(229,731,709)

63,286,543

법인세수익

(1,486,844)

(4,564,593)

52,334,511

당기순손실

(99,447,106)

(225,167,116)

10,952,032

주당손익

     

 기본주당손실 (단위:원)

(1,642)

(3,717)

181


포괄손익계산서

제 60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제 59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58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천원)

 

제 60 기

제 59 기

제 58 기

당기순손실

(99,447,106)

(225,167,116)

10,952,032

세후 기타포괄이익 (손실)

17,267,953

39,726,368

(37,818,233)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항목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7,243,508

(4,251,531)

(8,724)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매도가능금융자산

10,024,445

43,977,899

(37,832,771)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23,262

세후 총포괄손실

(82,179,153)

(185,440,748)

(26,866,201)



자본변동표

제 60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제 59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58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천원)

 

자본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구성요소

자본  합계

2011.01.01 (기초자본)

504,283,649

1,756,808,586

(1,445,767)

650,865,027

2,910,511,495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당기순손실

 

10,952,032

   

10,952,032

매도가능금융자산

   

(37,832,771)

 

(37,832,771)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23,262

 

23,262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8,724)

   

(8,724)

총포괄이익(손실) 소계

 

10,943,308

(37,809,509)

 

(26,866,201)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45,434,084)

   

(45,434,084)

자기주식의 취득

         

기타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45,434,084)

   

(45,434,084)

2011.12.31 (기말자본)

504,283,649

1,722,317,810

(39,255,276)

650,865,027

2,838,211,210

2012.01.01 (기초자본)

504,283,649

1,722,317,810

(39,255,276)

650,865,027

2,838,211,210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당기순손실

 

(225,167,116)

   

(225,167,116)

매도가능금융자산

   

43,977,899

 

43,977,899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4,251,531)

   

(4,251,531)

총포괄이익(손실) 소계

 

(229,418,647)

43,977,899

 

(185,440,74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45,434,084)

   

(45,434,084)

자기주식의 취득

         

기타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45,434,084)

   

(45,434,084)

2012.12.31 (기말자본)

504,283,649

1,447,465,079

4,722,623

650,865,027

2,607,336,378

2013.01.01 (기초자본)

504,283,649

1,447,465,079

4,722,623

650,865,027

2,607,336,378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당기순손실

 

(99,447,106)

   

(99,447,106)

매도가능금융자산

   

10,024,445

 

10,024,445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상품평가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7,243,508

   

7,243,508

총포괄이익(손실) 소계

 

(92,203,598)

10,024,445

 

(82,179,153)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연차배당

 

(30,289,389)

   

(30,289,389)

자기주식의 취득

         

기타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소계

 

(30,289,389)

   

(30,289,389)

2013.12.31 (기말자본)

504,283,649

1,324,972,092

14,747,068

650,865,027

2,494,867,836


현금흐름표

제 60 기 2013.01.01 부터 2013.12.31 까지

제 59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58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천원)

 

제 60 기

제 59 기

제 58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9,945,669)

428,138,475

(75,928,244)

 영업으로부터창출된 현금

109,595,746

538,016,517

86,199,649

 이자의수취

14,689,161

23,536,861

26,176,545

 이자의지급

(139,243,564)

(159,065,635)

(142,133,036)

 배당금의수취

4,300,009

4,751,389

6,717,535

 법인세의 회수

712,979

20,899,343

(52,888,937)

투자활동현금흐름

(310,624,856)

(394,279,589)

(452,402,534)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63,900,249

28,326,225

78,556,756

  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20,000,000

21,000,000

 

  기타수취채권의 감소

3,525,533

914,158

1,146,628

  기타금융자산의 처분

5,872,449

124,595

106,205

  기타부채의 증가

17,174,798

   

  유형자산의 처분

1,604,693

4,560,199

663,997

  무형자산의 처분

 

1,727,273

318,182

  종속기업,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회수 및 처분

15,722,776

 

76,007,682

  기타자산의 감소

   

314,06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374,525,105)

(422,605,814)

(530,959,290)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70,000,000

49,212,679

39,220,490

  기타수취채권의 증가

17,559,322

1,887,633

734,127

  기타금융자산의 취득

871,230

111,775

1,138,795

  유형자산의 취득

82,202,415

172,556,720

274,069,490

  무형자산의 취득

   

495,670

  종속기업,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의 취득

202,389,859

198,837,007

214,595,117

  기타자산의 증가

   

705,601

  기타금융부채의 감소

1,502,279

   

재무활동현금흐름

250,360,590

(233,088,896)

593,523,917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4,450,644,250

4,049,694,163

2,529,349,715

  차입금의 증가

4,450,644,250

4,049,694,163

2,529,349,715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4,200,283,660)

(4,282,783,059)

(1,935,825,798)

  차입금의 상환

4,169,998,856

4,237,348,610

1,890,389,691

  배당금의 지급

30,284,804

45,434,449

45,436,107

현금의 감소

(70,209,935)

(199,230,010)

65,193,139

기초의 현금

464,077,639

663,307,649

598,114,510

기말의 현금

393,867,704

464,077,639

663,307,649



3.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가. 보고기간말 현재 매출채권 및 기타수취채권의 장부금액과 대손충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채권액 대손
충당금
현재가치
할인차금
장부금액 채권액 대손
충당금
현재가치
할인차금
장부금액 채권액 대손
충당금
현재가치
할인차금
장부금액
유동성 매출채권 1,340,703 (6,079) - 1,334,624 1,308,898 (20,692) (62) 1,288,144 1,401,381 (22,633) (26) 1,378,722
비유동성 매출채권 145 - (78) 67 4,485 (1,958) (205) 2,322 8,151 (5,036) (245) 2,870
유동성 기타수취채권 40,015 (11,779) - 28,236 52,040 (10,745) - 41,295 59,697 - - 59,697
비유동성 기타수취채권 5,637 - (38) 5,599 7,436 - - 7,436 27,682 - - 27,682


나. 보고기간말 현재 기타수취채권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유동성 기타수취채권
 단기대여금 293 347 4,623
 예치보증금 410

 미수금 24,699 36,674 51,086
 미수수익 2,834 4,274 3,988
소계 28,236 41,295 59,697
비유동성 기타수취채권
 장기성대여금 553 745 21,407
 보증금 5,046 6,661 6,275
 장기미수금 - 30 -
소계 5,599 7,436 27,682
합계 33,835 48,731 87,379

보고기간말 현재 매출채권 및 유동성 기타수취채권의 공정가치는 장부금액과 중요한 차이는 없습니다.

다. 최근 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백만원)
구분 2013년 2012년 2011년
기초금액 33,395 27,669 25,375
대손상각비 3,475 10,118 3,580
대손충당금환입 (4,863) (2,680) (479)
할인액 상각 (167)

제각 (3,006) (8,003) (1,506)
연결범위변동 (10,913) 7,042 621
외화환산손익 (63) (751) 78
기말금액 17,858 33,395 27,669

손상된 채권에 대한 충당금 설정 및 차감액은 연결손익계산서상 판매비와 관리비 및 기타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며, 할인액 상각은 금융수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인 현금회수 가능성이 없는 경우 대손충당금은 일반적으로 제각하고 있습니다.

라.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연결회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개별적으로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채무자의 부도 및 파산 등 회수가 불확실한 채권을 사고채권으로 분류합니다. 사고채권은 화의채권 및 기타사고채권으로 구분되며 화의채권은 예상변제금액을 고려하여 손상평가를 수행하고, 기타사고채권은 담보의 종류 및 금액을 고려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합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약정 회수기일로부터 연체된 채권에 대해서 연령분석 및 경험률에 근거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손상된 매출채권 및 기타수취채권과 관련하여 설정된 충당금은 17,858백만원(전기말: 33,395백만원)입니다.

마. 당해 사업분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매출채권 비유동성
매출채권
유동성
기타
수취채권
비유동성
기타
수취채권
매출채권 비유동성
매출채권
유동성
기타
수취채권
비유동성
기타
수취채권
매출채권 비유동성
매출채권
유동성
기타
수취채권
비유동성
기타
수취채권
연체되지
않은 채권
1,272,349 145 28,080 5,637 1,104,457 1,304 43,397 7,436 1,125,420 - 59,535 27,682
소     계 1,272,349 145 28,080 5,637 1,104,457 1,304 43,397 7,436 1,125,420 - 59,535 27,682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채권(*)
3개월 이하 46,722 - - - 140,622 - - - 210,411 335 29 -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6,675 - - - 26,613 - - - 21,998 - - -
6개월 초과
12개월 이하
6,453 - - - 12,234 - - - 8,440 - - -
12개월 초과 899 - 156 - 3,370 - - - 10,752 107 133 -
소     계 60,749 - 156 - 182,839 - - - 251,601 442 162 -
손상채권
3개월 이하 60 - 432 - 92 33 1,601 - 428 84 - -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 - - - 5,884 - - - 23 80 - -
6개월 초과
12개월 이하
- - 230 - 124 - - - 908 602 - -
12개월 초과 7,545 - 11,117 - 15,502 3,148 7,042 - 23,001 6,943 - -
소     계 7,605 - 11,779 - 21,602 3,181 8,643 - 24,360 7,709 - -
합     계 1,340,703 145 40,015 5,637 1,308,898 4,485 52,040 7,436 1,401,381 8,151 59,697 27,682

(*)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채권은 최근 부도기록이 없는 여러 독립된 거래처들과 관련 있습니다.

4. 재고자산의 보유 및 실사내역 등


가.  최근 사업연도의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계정과목 2013년 2012년 2011년 비고
철강
부문
1. 제              품                 299,793      280,838 317,933  
2. 상              품                  12,472           3,896 4,939  
3. 반      제      품                 138,703           201,524 278,867  
4. 원   부   재   료                 312,540              456,300 535,636  
5. 저     장      품                  84,521               86,456 86,075  
6. 미     착      품                 182,595          43,998 443,518  
7. 기타의  재고자산                  11,536               10,563 10,225  
소   계              1,042,161         1,083,575 1,677,193  
기계
제조
부문
1. 제              품
       11,696 22,485  
2. 상              품
7,153 8,028  
3. 반      제      품
   4,494 6,412  
4. 원   부   재   료
        6,606 7,400  
5. 저     장      품
                    10 1  
6. 미     착      품
                    106 208  
7. 기타의  재고자산
                       6 6  
소   계
               30,072 44,540  
운송
부문
1. 제              품                          -                        - -  
2. 상              품                                 -                       - -  
3. 반      제      품                          -                        - -  
4. 원   부   재   료                          -                       - -  
5. 저     장      품                    1,130         1,322 1,280  
6. 미     착      품                          -               - -  
7. 기타의  재고자산                    5,021 5,215 502  
소   계                    6,151         6,538 1,782  
무역
부문
1. 제              품                          -         472 418  
2. 상              품                    8,783       18,753 24,173  
3. 반      제      품                          -            24 139  
4. 원   부   재   료                          -    10,943 6,602  
5. 저     장      품                          -              - -  
6. 미     착      품                  26,015      23,549 25,388  
7. 기타의  재고자산                          -          - -  
소   계                  34,798      53,742 56,720  
기타
부문
1. 제              품                      454            - -
2. 상              품                    4,614      5,112 4,555
3. 반      제      품                      866               - -
4. 원   부   재   료                      151              - -
5. 저     장      품                      378            - -
6. 미     착      품                        94       814 925
7. 기타의  재고자산                      552             - -
소   계                    7,108            5,926 5,480
합  계 1. 제              품                 300,247      293,006 340,836  
2. 상              품                  25,870      34,914 41,695  
3. 반      제      품                 139,569      206,042 285,418  
4. 원   부   재   료                 312,691         473,848 549,637  
5. 저     장      품                  86,029            87,789 87,356  
6. 미     착      품                 208,704              68,468 470,039  
7. 기타의  재고자산                  17,109                15,785 10,735  
합   계              1,090,219          1,179,853 1,785,716  

* 연결실체간 내부거래를 제거한 후의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 기타부문은 전기 연결대상으로 신규 편입한 DK유엔씨(IT서비스업)와 DK아즈텍입니다.
* 기계제조부문의 국제종합기계,안휘국제경전기계유한공사는 당기 연결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 무역부분의 브랜슨은 당기 연결대상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나.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등

- 지배회사(동국제강(주)) 실사일자 : 2013년 01월 08일
- 매년 초 감사인 입회하에 품목별 실사, 회사의 재고자산은 계속기록법과 대차대조표일 현재 실지재고조사에 의하여 그 수량을 파악하였습니다. 월총평균법(미착품은 개별법)을 적용하여 산정한 원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각 연결회사 내부 방침에 따라 매분기 또는 6월말 및 12월 말 기준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장기체화재고는 없습니다.


5. 채무증권 발행실적 등

가. 채무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
발행회사 증권종류 발행방법 발행일자 권면
총액
이자율 평가등급
(평가기관)
만기일 상환
여부
주관회사
동국제강 회사채 공모 2011.02.28 300,000 4.54% A+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14.02.28 N 산업은행
동국제강 회사채 공모 2011.09.23 250,000 4.39% A+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14.09.23 N 산업은행
동국제강 회사채 공모 2011.09.23 70,000 4.62% A+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16.09.23 N 산업은행
동국제강 회사채 사모 2011.11.22 105,530 LIBOR(3M) + 3.55% A
(S&P)
2013.11.22 Y BARCLAYS
BANK PLC
동국제강 회사채 공모 2012.01.26 300,000 4.22% A+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15.01.26 N 대우증권
동국제강 회사채 공모 2012.01.26 170,000 4.54% A+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17.01.26 N 대우증권
동국제강 회사채 공모 2012.10.23 150,000 3.36% A+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15.10.23 N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
동국제강 회사채 공모 2012.10.23 200,000 3.72% A+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
2017.10.23 N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
동국제강 회사채 사모 2013.11.22 105,530 LIBOR(3M) + 1.85% A
(S&P)
2015.11.22 N BARCLAYS
BANK PLC
동국제강 회사채 공모 2012.01.10 158,295 LIBOR(3M)+ 3.90% A 2017.01.10 N 산업은행
유니온
스틸
회사채 공모 2011.01.24 120,000 4.90% A-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2014.01.24 N KB투자증권
유니온
스틸
회사채 공모 2011.04.12 31,659 3.90% A-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2014.04.12 N SC증권
유니온
스틸
회사채 공모 2012.01.05 120,000 4.65% A-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2015.01.05 N KB투자증권
유니온
스틸
회사채 사모 2013.12.12 31,659 3M Libor + 1.4%   2016.12.12 N 외환은행
 홍콩법인
 (KAF)
유니온
스틸
회사채 공모 2014.02.24 43,000 표면이자율 : 0 .5%
만기이자율 : 2.0%
A- 2017.02.24 N 우리투자증권
인터지스 회사채 사모 2011.06.13 30,000 3MBP+4.09% A+ 2012.12.13 Y 경남은행
인터지스 회사채 사모 2012.12.13 5,000 3BBP+3.76% A- 2013.12.12 Y 경남은행
인터지스 회사채 사모 2013.03.27  7,500 표면이자율 : 0 %
 만기이자율 : 1%
- 2018.03.26 N 교보증권
인터지스 회사채 사모 2014.03.27 6,000 표면이자율 :0 %
 만기이자율 : 1%
- 2015.07.15 N 교보증권
DK아즈텍 회사채 사모 2011.08.12 2,100 1% - 2015.02.11 N -
DK아즈텍 회사채 사모 2013.06.28 11,000 0% - 2016.06.28 N -
DK아즈텍 회사채 사모 2011.01.05 6,000 3% - 2014.01.04 N -
합  계 - - - 2,223,273 - - - - -



나.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 (단위 : 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 - - - - - - -
합계 - - - - - - - - -


[별도 기준]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 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사모 - 150,000 - - - - - - 150,000
합계 - 150,000 - - - - - - 150,000



다. 전자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 (단위 : 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별도 기준>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10일초과
30일이하
30일초과
90일이하
90일초과
180일이하
180일초과
1년이하
합 계 발행 한도 잔여 한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라. 회사채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701,600 570,000 70,000 370,000 - - - 1,711,600
사모 6,059 113,689 42,600 158,295 7,500 - - 328,143
합계 707,659 683,689 112,600 528,295 7,500 - - 2,039,743


<별도 기준>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550,000 150,000 240,000 200,000 - - - 1,140,000
사모 - 103,960
(USD1억)
150,940
(USD1.5억)
- - - - 259,900
(USD2.5억)
합계 550,000 253,960 395,940 200,000 - - - 1,399,900

(주) 외화사모사채의 경우 2014년 04월 23일자 매매기준율(1,039.60원/USD)을 적용하여 산정된 원화금액임

마.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15년이하
15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별도 기준>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15년이하
15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사모 - - - - - - - -
합계 - - - - - - - -



바.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3년 12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별도 기준>

(기준일 : 2014년 04월 24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년 이하 1년초과
2년이하
2년초과
3년이하
3년초과
4년이하
4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10년이하
10년초과
20년이하
20년초과
30년이하
30년초과 합 계
미상환 잔액 공모 - - - - - - - - - -
사모 - - - - - - - - - -
합계 - - - - - - - - - -


XI. 부속명세서


1. 공정가치 측정

(1) 금융상품 종류별 공정가치

금융상품의 종류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2012.12.31 2011.12.31
장부금액 공정가치 장부금액 공정가치 장부금액 공정가치
금융자산
현금및현금성자산 597,404 597,404 629,604 629,604 821,421 821,421
금융기관예치금 635,991 635,991 669,957 669,957 662,078 662,078
매출채권 1,334,691 1,334,691 1,290,466 1,290,466 1,381,592 1,381,592
기타수취채권 33,835 33,835 48,731 48,731 87,379 87,379
매도가능금융자산(*) 111,656 111,656 139,588 139,588 149,064 149,064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2,503 2,503 11,872 11,872 16,484 16,484
소계 2,716,080 2,716,080 2,790,218 2,790,218 3,118,018 3,118,018
금융부채
 매입채무 909,459 909,459 997,522 997,522 1,135,945 1,135,945
 차입금 5,213,348 5,156,859 5,052,625 5,028,760 5,454,177 5,422,598
 기타지급채무 167,204 167,204 206,872 206,872 202,992 202,992
 기타금융부채 870 870 1,008 1,008 1,479 1,479
소계 6,290,881 6,234,392 6,258,027 6,234,162 6,794,593 6,763,014

(*)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는 지분상품 중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가로 측정하여 공정가치 공시에서 제외하였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내용
수준 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직접적으로(예: 가격) 또는 간접적으로(예: 가격에서 도출되어)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단, 수준 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함
수준 3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분 2013.12.31
수준1 수준2 수준3 합계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2,503 - 2,503
매도가능금융자산        
- 지분증권 109,246 239 - 109,485
- 채무증권 - 2,171 - 2,171
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파생금융상품 - 99 - 99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 771 - 771
비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 24,572 24,572
공시되는 공정가치
차입금 - 5,156,859 - 5,156,859
투자부동산(*) - - 160,431 160,431
구분 2012.12.31
수준1 수준2 수준3 합계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 11,872 - 11,872
매도가능금융자산        
- 지분증권 124,818 3,616 - 128,434
- 채무증권 - 11,154 - 11,154
부채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 1,008 - 1,008
비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 129,753 129,753
공시되는 공정가치
차입금 - 5,028,760 - 5,028,760
투자부동산(*) - - 155,349 155,349
구분 2011.12.31
수준1 수준2 수준3 합계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16,484   16,484
매도가능금융자산        
- 지분증권 132,550 6,034   138,584
- 채무증권   10,480   10,480
부채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1,479   1,479
비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1,737 1,737
공시되는 공정가치
차입금 - 5,422,598   5,422,598
투자부동산(*) -   288,458 288,458

(*) 비금융자산의 최고 최선의 사용은 현재의 사용과 다르지 않으며,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은 분배부대원가 차감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였습니다.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