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투자설명서


 2013년      07월     11일
 
두산건설 주식회사
두산건설(주) 제7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금 100,000,000,000 원
1. 모집가액  :

금 100,000,000,000 원
2. 청약기간  :

2013년 07월 23일
3. 납입기일 :

2013년 07월 23일
4.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의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일괄신고 추가서류 :

해당사항 없음
 다. 투자설명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두산건설 주식회사 -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26(논현동)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5
               한국산업은행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14
               유진투자증권 주식회사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9
               동양증권(주) - 서울시 중구 을지로 76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5. 안정조작 또는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이 예비투자설명서의 증권신고서는 2013년 07월 11일자로 금융위원회에 제출되었으나 아직 효력이 발생하지 아니하였으며, 이 예비투자설명서의 기재사항은 청약일 전에 정정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이미지: 대표이사확인서명_예비투자설명서_130711

대표이사확인서명_예비투자설명서_130711


【 본    문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가. 건설업은 주택, 산업시설의 구축, 사회간접자본, 국토개발 등 실물자본의 형성을 담당하는 일종의 서비스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광범위한 자본의 형성 및 실물부분의 생산과정을 담당하는 국가 경제의 기간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종합산업인 동시에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의 창출측면에서 유발효과가 지대한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입니다.

나. 건설업은 경기후행산업으로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 변동과 경제 성장 추세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특히 건설 관련 규제와 더불어 정부의 유동성 관리 및 금리정책 등에 민감한 산업이므로 거시경제에 따른 건설업에의 영향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1년 상반기 회복세를 보이는 듯 했던 세계경제는 하반기 이후 유럽 재정위기 재부각, 2차 양적완화 종료 이후 부진한 미국 경기 회복세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었으며, 2012년 세계경제는 2011년 성장률 대비 감소한 3.2%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외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제구조 상 2013년에도 글로벌 경기 위축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예상되며, 외부요인 등에 인한 국내 거시경제의 위축은 건설업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 건설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 강도가 높은 완전경쟁 시장으로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보유하지 못할 경우 가격경쟁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고 이는 당사의 수익성을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라. 건설업은 국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간산업으로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습니다. 향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나 규제는 건설 및 부동산 경기에 영향을 미쳐 건설회사의 매출 및 영업환경에 변동을 가져오는 요소가 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건설업은 철강, 시멘트, 목재 및 골재 등의 자원을 소모하는 업종으로 원재료의 가격상승 및 가격변동의 심화는 건설업체들의 불확실성을 높이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바. 2012년말 기준 국내 건설수주액은 101조 5,061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감소하였습니다.정조기 집행과 민간플랜트 호조로 상반기 건설수주가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수도권 분양경기 전망 역시 불확실하기 때문에 향후 양호한 성과를 이어나가기 힘들 전망입니다. 해외부문의 경우 중동 산유국의 플랜트 건설 투자, 개발 도상국 수주 재개 등으로 지속적인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나, 중동지역의 정치적 불안상황이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유럽발 경기 침체 가능성 및 원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등 해외 건설 경기 위축의 가능성이 상존하오니 투자자여러분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20125.10 대책 발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00을 기준으로 하여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본 지수의 특성으로 미루어 보아, 건설업체의 체감경기 회복이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1년 4월 대형건설업체 CBSI가 107.7을 기록한 바 있으나 종합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다시 넘기기까지는 상당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투자자 분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아. 건설업계의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부동산PF(Project Financing)자산의 부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정부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가장 근본적인 미분양주택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호전되고 경제주체들의 구매력 감소가 회복되어 미분양주택 문제가 해소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건설업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미분양 주택 증가 등으로 일부 건설사의 재무상황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부실 건설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가속화됨에 따라 채권금융기관의 신용위험 평가의 결과로 인해 건설업계는 재편 중이며, 정부차원에서 추가적인 규제책이 도입될 가능성이 존재함에 따라 건설업은 동 정책 방향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 국내 부동산개발사업에서의 PF 대출은 시공사인 중대형 건설업체가 지급보증을 통한 신용보강 후 이루어지는 형태로, 시행사의 대출금 상환 불능이 중대형 시공사의 우발 채무로 이어져 건설업계의 전반적인 부실로 확산 될 수 있습니다.

카. 당사 메카텍BG가 영위하는 화공기기 사업은 Oil & Gas를 원료로 하는 사업의 Process Equipment를 제작,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석유화학/가스 산업의 설비투자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Oil & Gas 관련 산업은 사업의 특수성으로 인해 대형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사들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으며, 화공기기 제작 사업의 경우 글로벌 경쟁사들의 증가 및 저가 공세로 사업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타. 당사의 종속회사 (주)렉스콘은 레미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산업은 건설산업의 경기동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건설활동이 활발한 봄, 가을에 레미콘 수요가 급증하고 겨울철과 장마철에 수요가 급락하는 등 성수기와 비수기가 확연히 구분되는 계절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레미콘 산업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수준이 높지 않아 완전경쟁시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수요자인 건설업체에 비하여 가격협상력이 열위하여 덤핑 가능성이 내재해 있습니다. 레미콘 산업은 후방산업인 시멘트 산업에 비교하여도 열위한 교섭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멘트 업계의 가격 및 공급정책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 당사의 종속회사 두산큐벡스(주)는 골프장 및 콘도미니엄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레저 및 관광산업은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타산업과 비교하여 경기변동에 크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해외 골프인구 증가, 스크린골프/실내연습장 등의 대체 여가활동 및 저가 해외여행 상품의 등장 등으로 인해 일부 국내 잠재 고객들의 유출을 야기할 소지가 있습니다.

회사위험 가. 당사는 민간 주택 부문의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토목, SOC사업의 안정적 유지 등 사업기반이 견고한 수준이며, 수주잔고를 감안 시 단기간 내의 급격한 사업 실적 악화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당사의 2013년 1분기 기준 민간사업 건축/주택부문의 매출비중은 약 48.3%로, 시공능력 평가순위 상위 5개사의 2012년 기준 평균 건축/주택부문 매출비중 약 21.6%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주택경기 침체 관련 위험 노출도가 높은 편이며, 타 대형 건설사 대비 이익 창출력이 저하된 상황입니다.

나. 2008년 이후 지속된 주택 및 부동산 건설경기의 침체의 영향으로 당사는 지난 2012년 별도기준 영업손실 4,535억원 및 당기순손실 6,14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 1분기에는 별도기준 152억원의 영업이익, 16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시현하였으나, 이는 당사가 2012년 부실사업장에 대한 대규모 대손상각을 인식함에 기인합니다. 향후 국내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매출채권 등의 회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대손상각비 인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 수익성 및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당사의 분양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실적이 저조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할인분양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의 자구책을 계획 또는 시행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프로젝트별 5~20% 내외까지 탄력적으로 운용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할인분양에 따른 수입 감소액 중 발주처의 손실분을 우선적으로 반영한 후 수입 감소액의 일부를 당사의 손실 Risk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할인분양에 따른 대손충당금 설정은 손익의 저하를 초래하지만, 분양률 증가에 따른 단기적인 현금 유입으로 현금흐름이 다소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채권에 대한 자금회수 가능성 낮춰 향후 당사의 현금흐름 악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준공사업장을 중심으로 분양률이 다소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나, 미분양 부담이 여전이 존재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상황 등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지속적인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 사업구조 상 민간건축 주택부문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당사는 지난 2008년 이후 주택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저조한 분양실적 및 입주부진이 이어졌으며, 특히 지방소재의 사업장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대여금 및 미수금의 증가로 당사는 자금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예상보다 자금 회수가 장기화 될 위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미수금 및 대여금 등의 자금회수 추이를 주의 깊게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마. 당사는 2012년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를 반영하여 7,210억원에 달하는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설정하였으며, 이 중 상당부분을 일산제니스와 범어동복합 사업장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설정한 만큼 향후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인한 손익 악화 리스크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대손충당금 설정 및 대손상각비 인식은 향후 매출채권 등의 자금회수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향후 당사의 현금흐름 악화 및 유동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2009년말 당사는 준공을 앞둔 대형 주택 현장의 분양률 저조와 입주 지연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되었으나, 2011년말 기준 PF 차입금이 1조 74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3,809억원이 감소한 이후, 2013년 7월 10일 기준 PF 관련 우발채무 규모는 5,317억원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각 사업현장의 분양실적과 입주율에 따라 당사의 연대보증책임이 실현되어 대위변제할 경우, 예측하지 못한 자금소요로 인해 재무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니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사. 당사는 2010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화학기계 제조,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비상장 회사인 두산메카텍(주)의 흡수합병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일정 수준 이루어졌고, 세계 에너지 수요 증대에 따라 점차 수익력이 증대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편, 향후 메카텍사업부문의 가치평가 결과에 따라 영업권 감액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같은 영업권 감액손실은 당사의 영업 성과와는 별도로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아. 당사는 2009년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분양 매출채권 및 사업장 관련 대여금이 증대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 및 2011년 일부 완공사업장에 대한 공사미수금 회수와 공사선수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한 미청구공 증가와 PF우발채무 관련 대여금 증가 등으로 운전자본 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논현동 사옥 매각, 주주배정 증자, 현물출자 등의 자구대책 방안을 강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약 8,630억원의 현금이 유입되었습니다. 또한, 회사채 차환발행 및 유동화 등을 통해 2013년말까지 약 8,700억원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금융시장의 변동성 증대로 인해 자금 조달이 어렵거나 업황 회복의 지연으로 과도한 운전자본 부담이 지속될 경우 당사의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자. 당사는 2009년 이후 주택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라 분양실적 둔화로 운전자금 등이 증가하며 재무안정성이 저하되었으며, 차입금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 2013년 1분기 연결 기준 당사의 총차입금은 2조 557억원으로 2012년말 1조 9,622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부채비율 또한 576.1%로 2012년말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 1분기 연결 기준 당사의 단기성차입금은 총차입금의 80.6%로 단기적인 상환부담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향후 당사가 창출하는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자구대책을 통해 유입된 현금은 쉽게 소진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당사는 회사채 발행 또는 공사대금 유동화 등을 통해 자금마련을 할 예정이나 당시 발행시장의 여건이 어려울 시 당사는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당사의 우발부채와 주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 분은 투자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계류중인 소송사건의 판결에 대해 예측할 수 없으며, 소송 결과에 따라 당사 경영실적 및 재무제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카. 당사는 메카텍 BG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해외매출 분에 대한 환헷지 목적의 선물환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인천청라국제업무타운 및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상암DMC 랜드마크 사업과 관련한 옵션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상세 현황은 하기의 표와 같습니다.

타. 당사는 국내 부동산 장기 침체에 따른 대손충당금 설정 및 지급이자 등 영업외 비용의 증가로 2012년 부분 자본잠식을 보였으며, 2013년 1분기 흑자전환하였으나, 부분 자본잠식 상황은 이어졌습니다. 당사는 2013년 4월 중 주주배정 유상증자 및 HRSG 영업양수도를 위한 현물출자(제3자배정 증자)를 통해 약 9,616억원의 자본을 확충, 부분 자본잠식에서 벗어났으며, 이를 통해 약 7,900억원의 현금이 유입되었습니다.

파. 당사는 높은 건설사업 비중 및 경기 악화에 따른 재원 창출 제한으로 현 사업 포트폴리오로는 장기적 성장이 어려움에 따라 재무구조 및 사업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의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배열회수 보일러)사업부문을 2013년 4월 양수하였습니다. HRSG 사업부문은 고도의 설계 기술력과 제작 기술로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지만, 최근 수주 및 매출액 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에 투자자들께서는 HRSG사업부문 향후 실적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하. 당사가 속해있는 두산그룹은 2011년 공정거래위원회 선정 상호출자 및 채무보증이 제한된 기업집단 중 하나로 기계제조 및 기타제조 등 중공업 부문이 그룹 전체 자산, 매출 중 8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익 기여도 측면에서도 9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은 동 그룹 중공업 분야의 주력계열사 역할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는 양호한 영업실적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동사의 영업 불황이나 재무구조 악화 시에는 당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거. 2012년 6월 11일 당사의 신용등급은 기존 A-(안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등급하향되었습니다. 이는 당사의 높은 민간주택부문의 의존도로 인한 사업성 저하 및 저조한 영업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에 기인한 것이며 당사의 대외 평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투자자 분들의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너. 당사는 2012년 6월 5일 4대강 사업 1차 턴키공사 입찰 과정에서 공구 배분 담합 행위와 관련하여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경고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경고 처분 취소 소송의 판결 확정시까지 본건 경고에 대한 효력정지신청을 하였으나 동 효력정지신청은 기각당하였습니다. 본 경고 조치로 향후 당사의 공공 발주 또는 관급 공사 수주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당사는 4대강 사업 2차 턴키공사 담합 의혹 관련 2013년 3월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자료 제출을 요구받아 자료를 제출하였으나, 당사는 2차 턴키공사에서 컨소시엄 주관사로 낙찰받은 바 없으며, 조사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추가적인 조사나 조치는 없었습니다. 다만, 동 조사결과 및 동 조사결과가 당사의 영업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기는 어려운 바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본 사채의 투자로 불안정한 채권시장 상황하에서 평가손실 등을 입거나, 또는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이 제약될 위험이 있습니다.

나.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인 금호종합금융 주식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라.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 됩니다. 다만,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마.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바.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및 반기검토보고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78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총액 10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100,000,000,000
발행가액 100,000,000,000 권면이자율 -
발행수익률 - 상환기일 2015년 07월 23일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주)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
(사채)관리회사 금호종합금융(주)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국기업평가 BBB+ / NICE신평가 BBB+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한화투자증권 - 1,000,000 1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인수 한국산업은행 - 5,000,000 5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인수 유진투자증권 - 2,000,000 2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인수 동양증권 - 1,000,000 1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인수 한국투자증권 - 1,000,000 1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13년 07월 23일 2013년 07월 23일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100,000,000,000
발행제비용 417,20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사용
지역
사용
국가
원화 교환
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기 타】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13년 06월 26일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의 발행가액 및 수익률을 확정하기 위한 수요예측은 2013년 07월 15일 금융투자협회 Freebond 시스템을 통해 진행될 예정임.
▶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 본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등록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
▶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
주1) 본 사채는 2013년 07월 15일 09시에서 16시까지 금융투자협회 Freebond 시스템을 통해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권면총액, 모집총액, 발행가액, 권면이자율, 발행수익률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합니다. 상기에 기재되어 있는 가액은 발행 예정금액입니다.
주2) 권면이자율 및 발행수익율: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사채권면금액에 대하여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합의한 본 사채 발행과 관련한 최종 인수계약서의 사채의 이율을 따릅니다. 이 경우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연 7.70% ~ 7.80%로 합니다.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회  차 : 78]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제7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권 면 총 액 100,000,000,000
할 인 율(%) 0.00
발행수익율(%) -
모집 또는 매출가액 각 사채 권면금액의 100%
모집 또는 매출총액 10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공사채등록법에 따라 등록발행을 원칙으로 하므로 채권의 권종 및 번호에 관한 사항은 구별기재하지 않음.
이자율 연리이자율(%) -
변동금리부사채
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이자는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 기일 전까지 계산하여 매 3개월마다 연 사채이율의 1/4씩 분할하여 후지급하며, 이자지급기일은 아래와 같다. 다만, 이자지급 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이자지급기일로 하고 지급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이자지급일에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원금 또는 이자분에 대한 지급일 다음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한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단,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 사채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사채 이자율을 적용한다.
이자지급 기한 2013년 10월 23일, 2014년 01월 23일, 2014년 04월 23일, 2014년 07월 23일
2014년 10월 23일, 2015년 01월 23일, 2015년 04월 23일, 2015년 07월 23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국기업평가(주) /  NICE신평가(주)
평가일자 2013년 07월 11일 / 2013년 07월 11
평가결과등급 BBB+ / BBB+
상환방법 및 기한 상 환 방 법 본 사채의 원금은 2015년 07월 23일에 일시 상환한다. 다만, 원금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원금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일에 원금상환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원금 또는 이자분에 대한 지급일 다음날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본점소재지가 서울인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한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단,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 사채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 사채 이자율을 적용한다.
상 환 기 한 2015년 07월 23일
납 입 기 일 2013년 07월 23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
회사고유번호 00254045
기 타 사 항 ▶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2013년 06월 26일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함.
▶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 본사채는 실물발행이 아닌 등록발행이므로 인수수량의 기재가 불가능하나, 이해상의 편의를 위해 10,000원을 수량의 1단위로 기재함.
▶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
▶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
주1) 본 사채는 2013년 07월 15일 09시에서 16시까지 금융투자협회 Freebond 시스템을 통해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권면총액, 모집총액, 발행가액, 권면이자율, 발행수익률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수요예측 방법을 결정합니다. 상기에 기재되어 있는 가액은 발행 예정금액입니다.
주2) 권면이자율 및 발행수익율 :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사채권면금액에 대하여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하여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합의한 본 사채 발행과 관련한 최종 인수계약서의 사채의 이율을 따릅니다. 이 경우 수요예측시 공모희망금리는 연 7.70% ~ 7.80%로 합니다.


2. 공모방법


- 해당사항 없음

3. 공모가격 결정방법


[공모가격 결정방법 및 절차]
구 분 주요 내용
공모가격 최종결정 ■ 발행회사: 대표이사, CFO, 재무관리부문 Treasury 팀장 등
■ 대표주관회사: IB사업본부장, 기업금융팀장, Industry Coverage 파트장 등
공모가격 결정 협의절차 수요예측 결과 및 금융시장의 상황 등을 감안한 후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하여 발행수익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수요예측결과 반영여부 수요예측 참여물량 중 "유효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를 집계하고,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협의를 통해 발행수익률을 결정합니다.


[대표주관회사의 수요예측기준, 절차 및 배정방법]
구 분 주요 내용
공모희망금리 산정방식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는 두산건설(주) 제78회 무보증사채의 발행에 있어 당사의 사업현황, 산업전망 및 금융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공모희망금리를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 제78회: 7.70%~7.80%

본 사채의 공모희망금리 밴드는 발행회사의 개별민평금리와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었습니다. 그 산정 근거는 아래 (주1)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와 대표주관회사가 제시하는 공모희망금리 밴드는 금리를 확정 또는 보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 참고 사항으로 활용해야 하며, 투자자의 수요예측 참여에 있어서 강제력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상기 공모희망금리는 수요예측에 따른 "유효수요"와 차이가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수요예측 참가신청 관련사항 수요예측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의 내부지침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 프로그램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FreeBond"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수요예측 신청시 신청수량의 범위, 수량 및 가격단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최저 신청수량: 각 회차별 10억원
② 최고 신청수량: 본 사채 발행예정금액(1,000억원)
③ 수량단위: 10억원
④ 가격단위: 1bp
⑤ 수요예측의 기간 : 2013년 07월 15일 09시 ~ 16시
배정대상 및 기준 수요예측결과를 반영하여 금리 결정 및 배정하는 과정에서 유효수요 결정, 금리 결정, 배정대상 및 기준은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의 수요예측지침에 근거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합니다. 대표주관회사는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합리적인 내부기준에 따라 산정한 "유효수요"의 범위, 판단기준, 산정 근거 및 결과와 확정 금액 및 확정 이자율을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금리미제시분 및 공모희망금리
범위 밖 신청분의 처리방안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에 따라 낮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배정하거나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유효 수요(과도하게 높거나 낮은 금리로 참여한 물량을 제외한 참여물량)"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1)

금번 두산건설(주) 제78회 무보증 공모사채(이하 '본 사채' 라고 한다)의 경우 공모희망금리는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간 협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산정되었습니다.


1. 민간채권평가회사 3사(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NICE채권평가)에서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1영업일 전에 최종으로 제공하는 두산건설(주) 2년만기 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셋째자리 이하절사)(이하 '개별민평금리' 라고 한다.)

두산건설 개별민평금리 (단위 : %)
항목 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NICE채권평가 산술평균
2년 만기 두산건설
개별민평수익률
8.27 8.58 8.15 8.33
주: 2013년 07월 10일 종가기준


2. 민간채권평가회사 3사(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NICE채권평가)에서 최초 증권신고서 제출 1영업일 전에 최종으로 제공하는 BBB+등급 회사채 2년만기 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소수점 셋째자리 이하절사)(이하 '등급민평금리' 라고 한다.)

BBB+ 등급 민간채권평가회사 3사 민평수익률 및 산술평균 (단위 : %)
항목 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NICE채권평가 산술평균
2년 만기 BBB+등급
회사채 민평수익률
5.81 5.80 5.79 5.80
주: 2013년 07월 10일 종가기준


3. 동종업계 비교 대상 기업의 민평3사 평균 개별민평금리(소수점 셋째자리 이하절사)

두산건설은 근래 부동산 시장 하강 및 건설업황 부진으로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건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업계지위면에서 중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대형건설사 입니다. 이러한 업종의 특성으로 타산업에 대비하여 높은 프리미엄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유사등급의 건설기업들의 개별민평금리를 비교대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회사명 신용등급 개별민평금리(2년)
(%)
한라건설 BBB+ 8.14
씨제이건설 BBB+ 6.98
한신공영 BBB+ 8.63
평균 7.92
주: 2013년 07월 10일 종가기준


BBB+등급 건설기업들의 개별 민평금리의 평균은 7.92%로 등급민평 금리인 5.80%보다 2%이상 높습니다. 이는 건설업종 전체에 대한 디스카운트에 기인하며, 같은 건설업종 내에서도 그룹사의 지위 등에 따라 개별민평금리의 편차가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

4. 최근 1년간 BBB+등급 회사채 민평금리 추이 및 채권시장 동향

BBB+등급 회사채 금리는 안정적인 하향 추세를 나타내고 있었으나,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에 따라 2013년 4월 이후 반등한 상황입니다.

이미지: 차트

차트


국내 채권시장은 2012년 7월과 10월 두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국고채 3년물 및 5년물 금리가 역사적 최저치를 보이는 등 금리가 큰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2013년 1월은월초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크게 하락, 이후 선진국 지표 개선 등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약화 및 정부의 자본유출입 규제 가능성 등으로 소폭 상승, 2월초부터 3월초까지 금리는 보합권 속에서 유지, 3월 기준금리 동결 및 3월 28일 정부의 경제전망 하향 조치 이후 금리 하락 추세에 따라 스프레드 변동성 역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다, 4월 기준금리 동결 이후 절대금리가 급격히 상승, 이후 다시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장기적인 저금리 추세를 지속하다 5월 기준금리가 추가 인하(인하폭각 0.25%, 2.75%→2.50%)되었습니다.유럽중앙은행에 이어 호주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인하하면서 한국은행 역시 금리 인하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채권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금리 급등에 따라 채권 가격이 큰 폭으로하락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내 채권 금리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2013년 6월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FOMC) 연내 자산매입 규모 축소 발언 이후 미국채 금리가 급등하였습니다. 여기에  중국 경기 둔화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채권 금리 역시 급등하였습니다. 07월 02일 기준, 국고채 3년, 5년, 10년물 수익률이 5월 말 대비 각각 24bp, 28bp, 30bp나 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제상황에 비해, 미국채 금리 급등 영향으로 단기간에 급등하였기에 국내채권금리는 일정부문 되돌려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의 최종 공모희망금리 밴드의 산정


본 사채의 공모희망금리 산정은 상기에 기술한 바와 같이 두산건설(주)의 개별 민평평균금리와 동종업종 타기업의 개별민평금리, 향후 금리 변화 예상 추이 등을 감안하여 결정하였습니다.

회차 공모희망금리 산정근거
제74회 - 두산건설(주) 2년만기 회사채의 개별민평금리

- BBB+등급 공모 회사채 개별민평금리

- BBB+등급 건설업 영위기업 개별민평금리 평균

1. 위 항목을 종합하여 본 사채의 적정 벤치마크 금리로 BBB+등급 건설기업 평균민평금리인 7.92%를 벤치마크 기준 금리로 선정

2. 두산건설(주)는 최근 주택경기 침체로 인한 재무부담이 가중되고있으나, 주주배정 유상증자 및 두산중공업(주)로부터의 HRSG 사업부문 영업양수 등 그룹 차원의 지원이 계획되어 있어 대외신인도가 제고되고 있다고 판단됨

3. 현재 시중금리 및 신용스프레드가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중유동성 역시 풍부하기에 단기적인 금리 전망은 우호적인 것으로 판단됨

4. 이에 벤치마크로 사용하기로 한 7.92%를 10bp단위로 반올림한 7.90%에서 10bp차감한 7.80%를 공모희망금리밴드 상단으로, 20bp를 차감한 7.70%를 하단으로 결정함


본 사채의 경우 업종 리스크가 부각되어 있는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의 회사채라는 점에서 최종 투자자는 기관투자자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기관투자자와 달리 자산-부채 매칭에 개념이 크지 않고 수시로 시가평가를 하지 않아 시중금리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적어 절대금리 추구형의 투자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시중금리의 움직임에 대한 민감도 보다는 절대금리가 더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최초 발행에 따른 가격 변동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고정금리로 최종 공모희망금리의 밴드를 결정하였습니다.


- 최종 공모희망금리밴드 :
제78회 고정금리 7.70%~7.80%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는 합리적인 시장상황에 대한 예상과 판단하에 공모희망금리밴드를 제시하였으나, 위에 제시한 공모희망금리 밴드는 금리를 확정 또는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투자 결정을 위한 판단 및 수요예측 및 청약시 참고사항으로만 활용해야 하며, 상기 공모희망금리는 수요예측에 따른 '유효수요'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수요예측 후 유효수요 및 금리는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의 수요예측지침에 의거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하며, 필요시 발행회사와 협의합니다. 수요예측결과를 반영한 최종 발행금리는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수요예측

"대표주관회사"는 "발행회사"가 "본 사채"의 발행을 위해 "금융위"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정정서류 및 첨부서류를 포함함)가 정상적으로 접수된 이후 "인수규정" 제2조 제7호 및 제12조에 따라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발행회사"와 협의하여 발행금액 및 발행금리를 결정한다.

1.  수요예측의 방법 : 수요예측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무보증사채 수요예측 모범규준" 및 "대표주관회사"의 내부지침에 따라 진행하며, 수요예측 프로그램은 "한국금융투자협회"의 "FreeBond"프로그램을 사용한다.

2.  수요예측의 기간: 2013년 07월 15일 09시~ 2013년 07월 15일 16시까지로 한다.

3.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 : 수요예측을 통해 결정된 발행금액 및 발행금리에 따른 물량의 배정은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한다.

4.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결과 통보 :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에 따른 배정결과를 전자우편 또는 Fax의 형태로 배정 받을 투자자에게 송부한다.

5.  수요예측 관련 사항의 기록 및 보관 :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관련 사항을 기록하고 이와 관련된 자료를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3년간 보관한다.

6.  수요예측 결과의 공유 : "대표주관회사"는 수요예측 결과를 "발행회사"에 한하여 공유한다. 다만, 법령에 의하여 공개가 요구되거나 정부기관(준 정부기관 포함) 등이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예외로 하며,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자료만을 제공한다.

7.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자의 관리 : "대표주관회사"는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 예방을 위한 사전 고지를 통해 실수요 기재를 유도하며,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가 발생한 경우 관련사항을 지체 없이 "한국금융투자협회"에 제출한다.


나. 청약 및 배정

1. 청약공고기간 : 증권신고서 수리일 이후부터 청약개시일까지

2. 청약기간 : 2013년 07월 23일 09시 ~ 12시

3. 청약방법

① 소정의 청약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기명날인하여 청약취급처에서 청약한다.  

② 청약제한 :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을 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한다.

③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제외)는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한다.

가. 교부장소 : 인수단 본ㆍ지점

나. 교부방법 :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다. 교부일시 : 2013년 07월 23

라. 기타사항

1)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2)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④ 청약단위: 최저청약금액은 일십억원으로 하며, 일십억원 이상은 십억원 단위로 한다.

⑤ 청약증거금 : 청약증거금은 사채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다. "본 사채"의 청약증거금은 2013년 07월 23일에 "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고,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한다.

⑥ 청약취급처 : "대표주관회사"의 본점

⑦ 동 조 제3항에 따라 청약서를 송부한 청약자는 당일 16시까지 청약증거금을 납부한다.

4. 배정방법

①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이하 "수요예측 참여자"라 한다. 이하 같다)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배정된 금액("수요예측 우선배정분")을 청약하는 경우에는 "수요예측 우선배정분"을 한도로 하여, 그 청약금액의 100%를 배정한다. 단, 각 "수요예측 참여자"의 청약금액이 "수요예측 우선배정분"보다 클 경우에는 그 초과분("수요예측 추가배정분" 이라 하며, "수요예측 우선배정분"과 "수요예측 추가배정분"을 총칭하여 "수요예측 배정분"이라 한다)에 대해서 "수요예측 참여자"에게 우선적으로 배정하기로 하되, 그 세부적인 사항은 각 "수요예측 참여자"의 성향, 수요예측 참여금액 및 투자형태 등을 감안하여 "대표주관회사"가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배정한다.

② "수요예측 참여자"의 "수요예측 배정분"이 발행금액 총액에 미달하는 경우에 한하여 발행금액 총액에서 "수요예측 참여자"의 "수요예측 배정분"을 공제한 잔액을 청약일 당일 12시까지 청약 접수한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할 수 있다.

③ 제2호에 따라 기관투자자, 전문투자자 및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하는 경우에는 아래 각 목의 방법으로 배정한다.

가. 기관투자자 및 전문투자자 :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배정을 원칙으로 하되 청약자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대표주관회사"가 내부 규정 및 기타 합리적인 판단에 따라 배정받는자, 배정비율 및 배정단위 등을 결정할 수 있으며 필요시 "인수단"과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나. 일반투자자 : 가목의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에 한하여, 그 잔액에 대하여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십억단위로 안분배정한다.

④ 제1호 내지 제3호의 배정에도 불구하고 미달 금액이 발생하는 경우, 그 미달된 잔액에 대해서 "인수단"이 "인수비율"대로 안분하여 10억원단위로 인수하기로 하되, 최종 인수금액은 "인수단"과 협의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할 수 있다.

⑤ "인수단"은 제4호에 따른 각 "인수단"별 인수금액을 "본 사채"의 납입일 당일에 "본사채"의 납입처에 납입한다.

⑥ "본 사채"의 "인수단"은 "대표주관회사"에게 납입일 당일 "본 사채"를 수요예측결과 배정된 내역에 따라 배정할 것을 위임한다. "대표주관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로 이를 수행한다.

5. 사채금 납입일 : 2013년 07월 23일

6. "본 사채"의 발행일 : 2013년 07월 23일

7. "본 사채"의 납입을 맡을 기관 : (주)우리은행 로금융센터

8. 등록기관 : "본 사채"의 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하며, 등록필증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정한 양식으로 한다.

9. 등록청구 : 각 "인수단"은 인수한 채권에 대하여 납입기일에 등록청구서와 인감표 2매(각 2매)를 작성하여 등록기관에 청구하거나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분에 대하여 "발행회사"로 하여금 일괄등록 청구내역을 "한국예탁결제원"에 통보할 수 있도록 일괄등록 신청내역을 "발행회사"에 통보하여야 한다. 단, 일괄등록 청구내용의 통보와 관련한 사항은 본 인수계약서 제15조 제2항에 따라 "대표주관회사" 에게 위임한다.


다. 상장신청예정일
1) 상장신청예정일 : 2013년 07월 16일
2) 상장예정일 : 2013년 07월 23일

라. 사채권교부예정일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않음.

마. 사채권 교부장소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인수기관이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 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

바.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령에 의하여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한다. 다만 공사채법령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다.
2) 본 사채권의 원리금지급은 두산건설(주)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하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개정 2009.10.1, 2010.12.7>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ㆍ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회사(이하 "신용평가회사"라 한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ㆍ감정인ㆍ변호사ㆍ변리사ㆍ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개정 2009.7.1>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가. 사채의 인수

[회  차 : 78]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구분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대표 한화투자증권(주) 0014861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1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인수 한국산업은행 00282455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14 5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인수 유진투자증권(주) 0013105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9 2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인수 동양증권(주) 00117601 서울시 중구 을지로 76 1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인수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10,000,000,000 권면총액의 0.30% 총액인수


나. 사채의 관리

[회  차 : 78] (단위 : 원)
사채관리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
금호종합금융(주) 00104102 광주 동구 금남로5가 127 100,000,000,000 5,000,000(정액) -


다. 기타

인수인이 아닌 제3자로부터 인수회사의 탐색 또는 중개,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 공모가격 또는 조건에 대한 컨설팅, 공모와 관련한 홍보, 증권신고서 작성 등 본 무보증사채 공모와 관련된 서비스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일반적인 사항

(단위: 억원)
회  차 금액 이자율 만기일 옵션관련사항
제78회 무보증사채 1,000
(주1) 2015년 07월 23일 -
합   계 1,000
- - -
주 : 제78회 무보증사채는 2013년 07월 15일 09시에서 16시까지 한국금융투자협회 FreeBond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하는 수요예측결과에 따라 권면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권면이자율, 발행수익률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상기에 기재되어 있는 금액은 예정금액이며, 본 신고서상 사채의 공모희망금리밴드는 7.70%~7.80%입니다. 상기 내용은 수요예측의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확정 발행금액 및 이자율은 정정신고서를 통해 공시할 계획입니다.


- 당사가 발행하는 제78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로서, 본 사채에는 Call-Option이나 Put-Option 등의 조기상환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 또한, 주식으로 전환될수 있는 전환청구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며, 본 사채의 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2. 사채관리계약에 관한 사항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종합금융(주)과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발행회사"의 기한의 이익상실('사채관리계약서' 제1-2조 11항)

가. 기한의 이익 상실
(1) 기한의 이익의 즉시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갑"은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을"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가)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이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나)  "갑"("갑"의 청산인이나 "갑"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갑"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갑"이 이에 동의("갑"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 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갑"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갑"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라)  "갑"이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

(마)  "갑"에게 어음교환소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갑"이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바)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갑"이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사)  감독관청으로부터 "갑"의 중요한 영업의 정지 또는 취소가 있는 경우
(아)  "갑"이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거나 동법 제4조 제4항 각 호의 관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한 경우

(자)  "갑"이 "본 사채" 이외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
(차)  "갑"이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 처리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가 정지된 경우

(카)  "갑"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 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타)  기타 사정으로 "갑"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하여 "갑"이 "본 사채 조건"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고 "을"이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경우

(2)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을"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갑"에 대한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갑"이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다. 단, (가)의 사유에 의거하여 사채권자 집회에서 기한의 이익 상실을 선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갑"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내에 그 변제를 하여야 한다는 뜻과 그 기간 내에 변제를 하지 아니할 때에는 사채의 총액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잃는다는 뜻을 통지하여야 하되 그 기간은 2월 이상이어야 한다.
(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야 할 의무 또는 기한이 도래한 이자지급의무를 불이행하여, 통지한 변제유예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
(나) 본 사채에 의한 채무를 제외한 "갑"의 채무 중 자기자본 5배에 해당하는 금액 이상의 채무에 대하여, 만기에 지급이 해태된 경우 또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기한이익의 상실 또는 당해 채무에 관한 담보가 실행된 경우
(다)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압류명령이 결정된 경우 또는 임의경매가 개시된 경우
(라) "갑"이 제2-2조 제1항, 제2-3조, 제2-4조 제1항 및 제2항, 제2-5조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마) "갑"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가압류, 가처분이 선고되고, 60일 이내에 취소되지 않은 경우
(바) "갑"이 (라) 기재 각 의무를 제외한 "본 계약"상의 의무의 이행 또는 준수를 해태한 경우로서,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경우에는 "을"이나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 1 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갑"에게 이러한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통지를 한 후 60일이 경과하여도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경우
(사) 위 (다) 또는 (마)의 "갑"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이라 함은 "갑"이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할 정도의 주요 재산에 대한 압류 등을 말한다.
(3) 사채권자가 (2)에 따라 기한이익상실선언을 한 경우 및 (2)의 (바)에 따라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청구를 하는 경우에는 즉시 "을"에게도 통지하여야 한다.
(4) (1) 및 (2)에 따라 기한이익이 상실되면 "갑"은 원금전액과 기한이익이 상실된 날까지 발생한 이자 중 미지급액을 즉시 변제하여야 한다.

나. '기한의 이익 상실에 대한 원인사유의 불발생 간주'
(1) 사채권자는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갑" 및 "을"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기 발생한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를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단, 가. (2) (가)의 경우에는 (가)에 정해진 방법에 의하여서만 이를 행할 수 있다.
(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가 있는 경우
(나)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2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
(2) (1)에 따른 '기한의 이익 상실에 대한 원인 사유 불발생 간주'는 다른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 또는 새로 발생하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다. 기한의 이익 상실의 취소
사채권자는 다음의 요건이 모두 충족된 경우에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를 얻어 "갑" 및 "을"에게 서면으로 통지함으로써 기한이익상실을 취소할 수 있다.
(가) 기한이익상실로 인하여 지급기일이 도래한 것으로 간주되는 원리금지급채무를 제외하고, 모든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치유되거나 불발생한 것으로 간주될 것
(나) ㉠지급기일이 경과한 이자 및 이에 대한 제2-1조 제3항의 연체이자(기한이익상실선언으로 인하여 지급하여야 할 이자는 제외한다) 및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과 관련하여 "을"이 지출하였거나 지출할 비용의 상환을 하기에 충분한 금액을 "을"에게 지급하거나 예치할 것

라. 기한의 이익 상실과 관련된 기타 구제 방법
"을"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를 얻어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조치로써 가. (2)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갈음하거나 이와 병행할 수 있다. 단, 가. (2) (가)의 사유에 의한 경우에는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조치를 요구함에 있어서 2월 이상의 기간을 부여하여야 한다.
(가) 본 사채에 대한 보증 또는 담보의 요구
(나) 기타 본 사채의 원리금 지급 및 본계약상의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기에 필요하거나 적절한 조치


나. 사채관리회사의 권한 ('사채관리계약서' 제4-1조)

1.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제1-2조 제11항 나목 (1)의 각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로써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을"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을"이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을"이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을"은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을"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①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  
②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ㆍ가처분 등의 신청  
③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  
④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  
⑤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  
⑥.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정리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  
⑦ "갑"이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  
⑧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  
⑨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  
⑩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
2. 제1항의 행위 외에도 "을"은 본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 혹은 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3. "을"은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혹은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  
①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 본 사채 원리금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  
②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갑"의 본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
4. 본 조에 따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을"이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이를 "갑"의 부담으로 한다.
5. 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을"은 "갑"으로부터 본 사채의 원리금 변제로서 지급받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받은 금원에서 자신이 지출한 전항의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 경우 "을"의 비용으로 충당된 한도에서 사채권자들은 "갑"으로부터 본 사채에 대해 유효한 원리금의 지급을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보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사채권자는 여전히 "갑"에 대한 사채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유한다. 만일, 제1항 본문 후단에 따른 "을"의 비용 선급 등 요청에 따라 해당 비용을 선급하거나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된 금액의 범위에서 본 항에 의한 "을"의 비용 우선 충당 권리는 해당 금원을 선급 또는 대지급한 사채권자들에게 그 실제 지출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귀속한다.
6. "갑" 또는 사채권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을"은 본 조의 조치와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의 명세를 서면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7. 본 조에 의한 행위에 따라 "갑"으로부터 지급 받는 금원이 있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이 있는 경우, "을"은 이로부터 제5항에 따라 우선 충당할 권리가 있는 비용에 이를 충당하고(만일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증빙을 받아 해당 사채권자에게 그 대지급한 금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금원은 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보관한다.
8. "을"은 제7항에 따라 보관하게 되는 금원(이하 이 조에서 "보관금원")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채권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채에 기한 권리를 신고하도록 공고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권리의 신고기간은 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이나 배당을 수령한 즉시 "을"은 이를 공고 하여야 한다.
9. 전항 기재 권리 신고기간 종료시 "을"은 신고된 각 사채권자에 대해, 제7항의 보관금원을 "본사채의 미상환잔액"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사채 권면이나 사채권자임을 특정할 수 있는 등록필증 원본과의 교환으로써 해당 금원을 지급한다. 만일, "갑"이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예정 되어 있거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경우 "을"은 교부받은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에 지급하는 금액을 기재하거나 이 뜻을 기재한 별도 서면을 첨부하고 기명날인하여 이를 해당 사채권자에게 반환하며, 해당 사채를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차회에 추가적인 지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와 같이 "을"이 기재한 지급의 뜻이 기재되거나 그와 같은 뜻이 기재된 문서가첩부된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을 다시 "을"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10. 사채 미상환 잔액을 산정함에 있어 "을"이 사채권자가 제공한 등록필증이나 사채권을 신뢰하여 이를 기초로 보관금원을 분배한 경우 "을"은 이에 대해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11. 신고기간 종료시까지 해당 사채권자가 권리를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권리신고를 하고도 이후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을 교부하고 지급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사채권자에게 지급될 금원은 이를 공탁할 수 있다.
12. 보관금원에 대해 보관기간 동안의 이자 발생하지 아니하며 "을"은 이를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 한다.


다. 사채관리회사의 조사권한 및 발행회사의 협력의무 ('사채관리계약서' 제4-2조)

1. "을"은 다음 각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갑"의 업무 및 재산상황에 대하여 정보 및 자료의 제공요구, 실사 등 조사를 할 수 있고, "갑"은 이에 성실히 협력하여야 한다
 ① "갑"이 "본 계약"을 위반하였거나 위반하였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는 경우
 ② 기타 "본 사채"의 원리금지급에 관하여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리적으로 판단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2.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사채의 미상환잔액'의 과반수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가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를 소명하여 "을"에게 서면으로 요구하는 경우 "을"은 제1항의 조사를 하여야 한다. 다만, "을"이 "갑"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조사나 실사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거나 사채권자의 소명 내용이 합리적인 근거를 결하였음을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 결과,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하는 경우 "을"은 사채권자집회에서의 결의 또는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에게, 해당 조치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장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3. 제2항에 따른 사채권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을"이 조사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제2항의 규정 여하에 불구하고,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2 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사채권자는 직접 또는 제3자를 지정하여 제1항의 조사를 할 수 있다.
4. 제1항 내지 3항의 규정에 의한 "을"의 자료제공요구 등에 따른 비용은 "갑"이 부담한다.
5. "갑"의 거절, 방해, 비협조 혹은 자료 미제공 등으로 인한 조사나 실사 미진행시 "을"은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한다.
6. 본 조의 자료제공요구나 조사, 실사 등과 관련하여 "갑"이 상기 제1항 각 호 소정의 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함을 증빙하거나 자료 등을 공개하지 아니할 법규적인 의무가 있음을 증빙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 없이 자료제공, 조사 혹은 실사에 대한 협조를 거절하거나, 이를 방해한 경우 이는 "갑"의 이 계약상의 의무위반을 구성한다.


라. 사채관리회사의 공고의무 ('사채관리계약서' 제4-3조)

1. "갑"의 원리금지급의무 불이행이 발생하여 계속되고 있는 경우에는, "을"은 이를 알게 된 때로부터 7일 이내에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
2. 제1-2조 제11항 가목 (1)에 따라 "갑"에 대하여 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에는 "을"은 이를 즉시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발생한 사정의 성격상 외부에서 별도의 확인조사를 행하지 아니하거나 "갑"의 자발적 통지나 협조가 없이는 그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없거나 그 확인이 현저히 곤란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하며 이 경우 "을"이 이를 알게된 때 즉시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
3. 제1-2조 제11항 가목 (2)에 따라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가 발생하여 계속되고 있는 경우에는, "을"은 이를 알게 된 때로부터 7일 이내에 그 뜻을 공고하여야 한다.  
4. "을"은 "갑"에게 "본 계약" 제1-2조 제11항 라목에 따라 조치를 요구한 경우에는 조치요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그 내용을 공고하여야 한다.
5. 제3항과 제4항의 경우에 "을"이 공고를 하지 않는 것이 사채권자의 최선의 이익이라고 합리적으로 판단한 때에는 공고를 유보할 수 있다.


마. 사채관리회사의 의무 및 책임 ('사채관리계약서' 제4-4조)

1. "갑"이 "을'에게 제공하는 보고서, 서류, 통지를 신뢰함에 대하여 "을"에게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다만, "을"이 그 내용상 오류를 알고 있었던 경우이거나 중과실로 이를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 하며, 본계약에 따라 "갑"이 "을"에게 제출한 보고서, 서류, 통지 기재 자체로서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이나 기타 "갑"의 본계약 위반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로 "을"이 위의 사유 또는 위반을 알았는가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고서, 서류, 통지 수령일의 익일로부터 7일이 경과하면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2. "을"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본 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3. "을"은 제1항의 규정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에 대하여 배상책임을 진다.


바. 사채관리회사의 사임 ('사채관리계약서' 제4-6조)

1. "을"은 "본 계약"의 체결 이후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증권인수업무등에관한규정" 제13조 제1항의 이익충돌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유의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임하여야 한다. "을"이 사임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사채권자는 법원에 "을"의 해임과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사채관리회사가 선임되기까지 "을"의 사임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 "을"은 그 의무를 계속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을"은 자신의 책임으로 이익 상충 및 정보교류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고, 그 위반시 이에 따른 책임을 부담한다. 만일, 새로운 사채관리회사의 선임에 따라 추가 되는 비용이 있는 경우 이는 "을"의 부담으로 한다.
2. 사채관리회사가 존재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갑"과 사채권자집회의 일치로써 그 사무의 승계자를 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채관리회사의 보수 및 사무처리비용 기타 계약상의 의무에 있어서 발행회사가 부당하게 종전에 비하여 불리하게 되어서는 아니 된다.
3. "을"이 사임 또는 해임된 때로부터 30일 이내에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10분의 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4. "을"은 "갑"과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서 사임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다.
5. "을"의 사임이나 해임은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어 취임할 때에 효력이 발생하고, 사무승계자는 "본 계약"상 규정된 모든 권한과 의무를 가진다.


※ 사채관리회사인 종합금융 주식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사채관리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가. 건설업은 주택, 산업시설의 구축, 사회간접자본, 국토개발 등 실물자본의 형성을 담당하는 일종의 서비스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광범위한 자본의 형성 및 실물부분의 생산과정을 담당하는 국가 경제의 기간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종합산업인 동시에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의 창출측면에서 유발효과가 지대한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입니다.


 건설업은 주택, 산업시설의 구축, 사회간접자본, 국토개발 등 실물자본의 형성을 담당하는 일종의 서비스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시장진입은 용이한 반면 업무영역이 다양하여 각종 건설영역의 시공경험을 보유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됩니다. 또한,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자본의 형성 및 실물부분의 생산과정을 담당하는 국가 경제의 기간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종합산업인 동시에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의 창출측면에서 유발효과가 지대한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입니다.

[건설업 내 분야별 특성]
토목부문 토목공사는 도로, 항만, 국토개발사업 등 사회간접자본(SOC)의 건설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발주자 또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전에 승인된 공공예산에 의해 집행하게 되므로 발주 시기, 물량 등이 국가의 거시경제 정책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공공사업 발주는 정부의 경기조절 수단으로 사용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경기호황 시점에서 물량이 감소하고, 경기불황 시점에서 물량이 증가합니다. 이에 비해 수익성 확보가 중요한 민자사업의 경우에는 경기호황 시점에서 물량이 증가하고 경기불황 시점에서 물량이 감소합니다.
건축주택부문 건축주택공사는 재개발/재건축, 오피스텔, 주상복합, 아파트 등 주요 Product가 민간수요에 의존하므로 가계의 자금 조달 여력, 부동산 시장상황, 부동산관련 조세 정책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경제가 호황일 때는 가계 및 기업의 주거/상가/업무용 건축수요가 증가하지만 경제가 불황일 때는 금융비용 부담의 증가 등으로 인해 건축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플랜트부문 화공플랜트는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및 Gas 플랜트 등의 주요 발주처인 산유국의 국영석유회사(NOC) 발주 물량이 향후 유가전망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산업플랜트는 발전시설 및 생산설비 등의 주요 Product를 공공기관 및 대기업에서 발주하므로 이들의 전력수요, 상품수요 예측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경기 상승 국면에서는 소득수준 증가에 따라 소비와 투자가 함께 증가하므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발전설비와 생산설비의 발주가 증가하지만 경기 하강 국면에서는 발전시설 및 산업플랜트 등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기 어려우므로 발주가 감소합니다. 즉, 일반적으로 국민소득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화공 및 산업플랜트의 수요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012년말 기준 국내총생산(GDP) 중 건설업의 생산 비중은 66조 8,622억원(전체 1,272조 4,595억원의 5.3%)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함과 동시에 2000년 대 초반 이후 지속된 주택 불경기의 영향으로 GDP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이후 하향 곡선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경제의 저성장국면 진입 및 2000년대 중반 이후 지속된 주택 부동산 경기의 저하에 따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GDP와 전체취업자에서의 건설업 지위]
(단위 : 십억원, 천명)
년도 GDP(경상가격 기준) 취업자
전체 건설업 (비중) 전체 건설업 (비중)
2005 865,240.9 59,284.5 6.9% 22,856 1,814 7.9%
2006 908,743.8 61,359.3 6.8% 23,151 1,835 7.9%
2007 975,013.0 64,979.0 6.7% 23,433 1,850 7.9%
2008 1,026,451.8 64,612.2 6.3% 23,577 1,812 7.7%
2009 1,065,036.8 66,576.6 6.3% 23,506 1,720 7.3%
2010 1,173,274.9 66,156.6 5.6% 23,829 1,753 7.4%
2011 1,235,160.5 65,664.4 5.3% 24,244 1,751 7.2%
2012 1,272,459.5 66,862.2 5.3% 24,681 1,773 7.2%
출처 : 한국은행 국민계정, 통계청


 한편, 전체 취업자 중 건설업 취업자 비중은
2012년말 기준 7.2%로 2005년 7.9%수준을 기록한 이후 다소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으로서 고용 창출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가 전체적으로 과거의 고성장의 시대를 지나 저성장의 국면에 진입하면서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건설 산업도 저성장의 성숙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주택부족으로 인한 실수요 존재, 국민소득증가 등에 따른 문화, 관광, 레저, 복지 등의 분야에서 사업 발굴 및 개발에 따라 다양한 시장기회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복합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Needs증대, 중앙 및 지방정부 주도의 대규모 개발형 사업기회 증대 등 대형화 복합화 추세,국내 건설회사의 Global화에 따른 해외시장 기회 확대 등 향후 장기적으로 충분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 건설업은 경기후행산업으로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 변동과 경제 성장 추세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특히 건설 관련 규제와 더불어 정부의 유동성 관리 및 금리정책 등에 민감한 산업이므로 거시경제에 따른 건설업에의 영향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1년 상반기 회복세를 보이는 듯 했던 세계경제는 하반기 이후 유럽 재정위기 재부각, 2차 양적완화 종료 이후 부진한 미국 경기 회복세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었으며, 2012년 세계경제는 2011년 성장률 대비 감소한 3.2% 성장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대외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제구조 상 2013년에도 글로벌 경기 위축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예상되며, 외부요인 등에 인한 국내 거시경제의 위축은 건설업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복세를 보인 2011년 상반기와 달리 2011년 하반기 세계경제는 미국 경기 회복지연과 유럽의 재정위기의 지속적인 여파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스의 모라토리엄(지급불능) 위험으로 확장된 유럽 재정위기와 2011년 6월 종료된 미국의 2차 양적완화 정책 이후 부진한 미국 경기 회복세 등으로 인해 선진국 정부의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으며, 동시에 경기 회복 모멘텀 또한 약화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유럽, 미국의 부진은 내수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들의 성장으로 일정 부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나, 최근 IMF가 2013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기존 3.5%에서 3.3%로 하향 전망하는 등 향후 경기에 불확실성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주요국가 경제성장률 추이]
(단위 : %)
구분 2011 2012 2013E 2014E
미국 1.8 2.2 1.9 3.0
일본 -0.6 2.0 1.6 1.4
독일 3.1 0.9 0.6 1.5
중국 9.3 7.8 8.0 8.2
인도 7.7 4.0 5.7 6.2
EU 1.6 -0.2 0.0 1.3
세계 4.0 3.2 3.3 4.0
출처 : IMF


 2011년 국내경기 동향은 경기 정상화에 따른 고용의 개선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의 소비관련지표 또한 민간 소비의 견실한 증가세가 유지됨을 보여주는 등, 2008년 금융위기 충격에서 다소 벗어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물가상승 압력이 증가하자, 정부는 2010년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는 등 긴축정책을 실시해왔으나,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부각에 따라 2012년 7월과 10월 및 2013년 5월 기준금리를 각각 25bp 인하하며 금융과 경기안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차 양적완화 이후 내수 경기 물가 상승 및 실질 소득의 감소 등의 문제가 나타난 미국은 2012년 9월과 12월 3차 양적완화 정책을 실시하며, 경기부양을 도모하고 있으나, 민간 경제 주체들 사이에서 소비 및 투자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디레버리지(De-leverage)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뚜렷한 경기 회복세는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유럽은 남유럽 국가들의 부채 규모가 단기간 내에 축소되기 어려운 규모이고, 지난 2012년 5월 그리스의 유로존 강등 가능성이 대두되는 등 글로벌 경기의 대외 불안요인이 증폭되었습니다. 이후 2012년 6월 및 12월 스페인 부실 은행권에 EU가 1, 2차 구제금융을 지원하는 등 2012년에도 재정위기 등의 문제는 크게 해소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서방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경기 불확실성은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기 서술한 바와 같이 2012년 세계 경제의 둔화가 지속되고 2013년에도 세계 경제의 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한국은행이 최근 2013년 국내 경제성장률을 기존 2.8%에서 2.6%로 하향 조정함으로서 국내 경제가 전체적인 둔화로 이어질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및 회복지연으로 인한 국내 경제의 둔화는 국가 전반적인 긴축재정으로 이어져 재정 상태 개선 차원의 정부 재정지출의 축소가 건설 투자 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최근 국내 경기의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소비 긴축 및 물가 관리 차원의 정부 유동성 축소 등이 예상될 수 있으며 이는 내수 경기와 정부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건설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 건설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 강도가 높은 완전경쟁 시장으로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보유하지 못할 경우 가격경쟁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고 이는 당사의 수익성을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건설시장은 건설업 면허 취득이 개방되어 있는 완전경쟁 시장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시장 진입이 쉬운 편이라 등록된 업체의 수가 매우 많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진입이 쉬운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 건설 및 단순 토목공사 시장은 이미 다수의 업체가 수주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일부 선도 건설업체만이 영위하던 기술력 위주의 플랜트, 발전소 설계 및 시공분야에도 중소건설업체의 진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외국 건설업체의 진출로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고 있으며, 더욱이 한미 FTA 타결을 계기로 국내 건설시장 개방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 확보 또한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종합건설업체 현황]
(단위: 개사)
년 도 종합건설업체 부도업체 수 도 권 지 방
2005 13,202 165 65 100
2006 12,914 106 45 61
2007 12,842 120 42 78
2008 12,590 130 60 70
2009 12,321 87 35 52
2010 11,956 86 32 54
2011 11,545 60 33 27
2012 11,304 48 17 31
출처 : 대한건설협회


 건설업은 일정 계약을 수주받았을 때, 한 개의 건설사가 모든 시공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도급 형태로 여러 중소 건설사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소규모의 건설사들까지 보면 5만개를 상회하는 업체가 있으며, 치열해진 경쟁으로 공사마진율의 향상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건설사 부도율은 정부의 공공부분 사업 확장과 세제개편 등 정책적인 지원에 힘입어 다소 감소 하였으나, 근본적인 소비심리와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민간소비의 개선이 있지 않는 한 수도권 이외의 미분양물량 역시 해소되기 어려우므로 향후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해 볼 때, 타 업체와의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Risk Management 능력과 더불어 기술경쟁력 강화, 내부 프로세스 혁신 등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과제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전반적인 건설시장 동향이 규모의 성장에서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발주자의 기대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차별화된 상품경쟁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타업체와 차별화된 능력을 보유하지 못할 경우, 가격경쟁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고 이는 당사의 수익성을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라. 건설업은 국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간산업으로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습니다. 향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나 규제는 건설 및 부동산 경기에 영향을 미쳐 건설회사의 매출 및 영업환경에 변동을 가져오는 요소가 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설업은 타 산업에 비해 생산 및 고용 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정책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정책도 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 및 건설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은 주로 경기를 활성화하거나 안정화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008년 이전의 정부정책은 규제를 강화하여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여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택거래신고제, 원가연동제, 재건축 이익환수제 등으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확고한 정책의지가 나타났으며, 부동산시장 내 수급요인 외에도 국내 실물경기 저하와 가계의 소비여력 위축 등의 주변 여건의 영향으로 인해 주택시장이 위축되었습니다.

 2008년 들어서며 정부의 정책 방향은 규제완화를 통한 부동산시장 활성화, 건설경기부양으로 선회하였는데, 이는 2007년부터 시작된 미분양 증가와 주택경기 침체 때문입니다. 규제완화의 구체적인 정책내용을 살펴보면, 1)부동산 보유 및 거래 관련 세율 인하(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인하) 2)부동산 거래에 대한 규제 완화(부동산담보대출규제 완화) 3)주택 공급 확대(재개발, 재건축 규제완화) 입니다. 이어 정부는 주택 및 부동산 경기 추가 부양을 위해 2010년 8월 29일 정부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한시적 폐지, 보금자리주택 공급일정 조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등이 포함된 종합부동산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2010년 8월 도입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조치를 예정대로 2011년 3월 말 종료하였으나, 주택 및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주택 취득세를 추가 인하, 투기지역을 제외한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이 포함된 3.22 부동산 종합대책을 2011년 3월 22일 발표하였습니다. 3.22 부동산 종합대책의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 3. 22 부동산 종합대책]
구  분 내  용
DTI 규제완화폐지 - 8.29 부동산 대책에서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DTI자율적용은 예정대로 3월말 종료
- 1억원까지 소액대출에 대한 DTI심사면제는 계속 유지
- 고정금리·비거치식·분할상환대출에 대해 DTI비율을 최대 15%p까지 확대 적용,
- 이 경우 DTI최고한도는 서울 65%(투기지역 55%), 인천·경기는 75%까지 확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지원을 2011년 말까지 연장
취득세감면 - 취득세는 2011년 말까지 현재보다 50%감면
- 9억원이하 1인 1주택 : 현행 취득가액의 2%에서 1%로 인하
- 9억원초과 1인 1주택 또는 다주택 : 현행 취득 가액의 4%에서 2%로 인하
분양가상한제 폐지 - 민간택지(투기지역제외)에 건설하는 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 추진
출처 : 기획재정부


 상기 대책과 더불어 정부는 건설경기 연착륙 및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하여 건설사들의 유동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을 늘리겠다는 내용과 위축된 주택거래 시장을 살리기 위한 세제완화, 미분양 해소 대책 등의 내용을 포함한 5.1 부동산 대책을 2011년 5월 1일 발표하였습니다. 5.1 부동산 종합대책의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 5. 1 부동산 종합대책]
주요 주제 주요내용
건설사, PF에 대한 구조조정과
유동성 지원
P-CBO로 유동성 지원
- 일시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운 건설사에 P-CBO 조성을 통한 건설사 유동성 지원
대한주택보증의 PF 대출보증 확대
 - 대한주택보증의 PF 대출보증을 2010년 5천억에서 2011년 1.5조원으로 확대.
배드뱅크를 활용한 PF사업장 구조조정
 - 시중은행을 통한 배드뱅크를 활용하여,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으나, 사업성이 있는 PF 사업장을 선별, 채권 인수 후 채무재조정, 신규자금 지원 계획
미분양주택 해소 및 주택거래 활성화 수도권 미분양주택 투자 세제지원
- 미분양주택에 투자하는 Reitz, 펀드, 신탁회사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법인세 추가과세 배제요건을 완화하고 적용기한 연장
출처 : 국토교통부(舊.국토해양부)


 이후 정부는 2011년 8월 18일 주택거래활성화 및 전, 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한 추가적인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 8. 18 부동산 종합대책]
구  분 내  용
주택거래활성화 -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완화(현행 1~5년 → 개정 1~3년)
※ 단, 투기과열지구는 대상에서 제외
-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완화, 뉴타운지구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 확대 추진
전·월세시장안정 - 수도권 임대주택사업자에 대한 세제지원 요건 완화
- 소형주택 전세보증금은 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한시 배제
- 국민주택기금의 원룸 등 소형주택 건설자금 지원 대상 등 확대
- 보금자리 주택은 공급계획 총량(150만호) 유지, 소형주택 위주로 공급
※ 소형주택(60㎡ 이하) 공급 비중: (현행) 20% → (조정) 70%
취약계층 지원 - 전월세 소득공제(현행 - 총 급여 3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의 적용 대상을 확대
- 저소득층의 소득수준별 국민임대주택 보증금·임대료를 차등화
-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개보수 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지원의 효율성 제고
출처 : 국토교통부(舊.국토해양부)


 또한, 정부는 부동산 과열 시기에 도입되었던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하여 '주택시장 정상화 및 서민주가안정 지원방안(12.7대책)'을 발표하고 부동산 규제 완화를 본격화하였습니다. 12.7 부동산 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 12. 7 부동산 주요대책]
분 류 대 책 주 요 내 용
주택시장 정상화 시장과열시 도입된  
과도한 규제 완화
- 분양가상한제 폐지 및 규제완화
- 투기과열지구 해제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
- 재건축 초과이익부담금 부과중지
- 청약제도 개선
토지 이용도 제고 및  
뉴타운 지원 확대
- 장기 미사용용지 활용
-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 뉴타운 기반시설비 지원 확대
건설업계 경영정상화 및  
구조조정 지원
- PF사업 정상화 및 부실 PF 조기정리 추진
-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
- 최저가 낙찰제의 확대시행 2년간 유예, 건설산업 선진화 추진
서민주거 안정화 실수요 주택구입
지원 확대
-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원 확대
- 근로자·서민 구입자금 지원 확대
전월세가구 주거비
경감 지원
- 취약계층 전세임대 공급 확대
- 전월세 소득공제 적용대상 확대
- 주거용 오피스텔 세입자 전세자금 지원
대학생 주거지원 강화 - 대학생용 전세임대주택을 내년 중 1만 호 공급
- 대학기숙사 확충 등을 위한 자금 및 택지 지원
중소형 임대주택
건설지원 확대
- 보금자리주택 임대물량 확대 공급
- 저금리 건설자금 지원 연장
- 임대주택 건설 촉진을 위한 자금 및 택지 지원
출처 : 국토교통부(舊.국토해양부)


 상기 서술한 부동산 대책들에 이어 지난 2012년 05월 10일 기획재정부는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의 투기지역 해제를 골자로 하는 5.10 부동산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대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2.5.10 부동산 종합대책]
구분 내용
시장과열기 도입된 규제 정상화 -강남3구 투기지역·주택거래신고지역 해제
-분양권 전매제한기간 완화
-민영주택 재당첨 제한 폐지등
실수요자 내 집 마련 지원 -금리우대 보금자리론 지원대상·한도확대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5,000억원 추가지원 등
주택거래 세부담 완화 -1가구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보유요건 완화
   (3년→2년)
-일시적 2주택자 종전 주택 처분기한 연장
   (2년→3년)등
중소형·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2~3인용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시 자금지원 확대
-2가구 이상 거주가능한 세대구분형 아파트 건설규제 완하 등
사업특성에 맞는 주택건설 여건 조성 -1대 1재건축시 주택규모 제한 합리적 개선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건설규제 완하 등
출처 : 국토교통부(舊.국토해양부)


최근 서울 강남 3구의 주택 거래 양상이 주택지정지역(투기지역) 지정 당시보다 안정화 되었고, 오히려 과거와 달리 거래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책인 것으로 해석되는 해당 정책은 2012년 5월 15일부터 효력이 발생되었습니다. 이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지방에 비해 침체 양상을 띄고 있는 수도권의 주택 거래의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나, 부동산 업계에서 꾸준히 요구한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 완화 등의 정책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한계를 보일 수 있다는 일각의 의견도 있습니다.

 아울러, 기획재정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2년 04월 기준 주택 지정지역(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일부 지방에 대한 논의도 있었으나 발표된 부동산정책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향후 해당 지역에 대하여 주택 가격 및 거래 동향의 면밀한 검토에 따른 추가적인 재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어 5.10 부동산 대책의 후속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한 주택 부동산 시장에의 영향과 관련하여 투자자분들의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되는 중소/중견 건설업체의 도산 및 회생절차 개시 등으로 인해 지난 2012년 8월 13일 금융위원회는 건설업 금융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건설업 지원을 위해 운영되던 기존의 프로그램을 확대 가동하고 실질적인 자금지원의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로 운영 상의 지원 요건 등도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그 목표입니다.

[건설업 금융지원방안]
구분 대책 주요내용
건설사 유동성
지원 강화
- 건설사 P-CBO를 통한 지원
- 건설공사 브릿지론 보증을 통한 지원
- 대주단협약을 통한 지원
- Fast-Track을 통한 지원
- 발행규모 3조원의 (중소/중견 건설사 편입비중 50% 이상의 P-CBO 발행)
- 건설업체가 공사계약에 따른 공사대금 채권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하는 대출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지원
- 채권은행단 차원의 만기연장 및 신규자금 지원
- 2012년 8월 중 대주단협의회 운영협약 개정 및 시행
- Fast-Track 운영기한을 연장하여 2013년말까지 운영 및 건설사 보증비율 65%로 확대 예정
워크아웃건설사
지원 강화
- 주채권은행과 PF대주단간 분쟁 방지
-워크아웃건설사 경영정상화 추진
-주채권은행과 PF대주단가 자금지원기준 마련
(상세한 가이드라인 마련)
-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워크아웃건설사 정상화를 위한 약정(MOU)에 반영
-워크아웃 대상 건설사(C등급)는 채권은행단이 기업실사를 거쳐 경영정상화 계획을 수립하고 조기 정상화를 추진
-퇴출대상 건설사(D등급)는 회생절차 등을 통해 신속히 처리
PF사업장 정상화 지원 - PF정상화뱅크 확충
- 은행권 부실 PF사업장 자체 정상화 독려
- UAMCO와 시중 7개은행이 8월말까지 1조원 규모의 PF부실채권 매입준비 완료
-2012년말까지 1.7조원 규모의 부실 PF사업장 자체 정상화 추진
출처 : 금융위원회


[2차 재정지원 강화대책]
구분 대책 주요내용 재정지원규모
(2012년 예정)
주택거래
활성화
양도세 및
취득세 감면
- 양도세: 미분양주택, 5년간 100% (2012년 말)
- 취득세: 50% 감면(2012년 말)
- 연체이자율 인하: LH에 분양대금을 미납한 토지 또는 주택계약자 연체이자율 이하
0.7조원
출처 : 기획재정부


 지난 2012년 9월 10일 발표된 정부의 2차 재정지원 강화대책 중 부동산 경기 활성화 목적의 부동산 관련 세금 한시적 감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최근 민간 주택거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저수준을 보임에 따른 것으로 2012년 말까지 미분양주택 취득시 향후 5년간 발행하는 양도 차익에 대해 소득세 100% 감면, 2012년 말까지 주택 거래 취득세 50% 추가 감면(현재 2.4% 에서 1.2% 수준으로 감소)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부의 세제 혜택으로 2012년 12월 세제혜택 종료를 앞두고 거래량은 반짝 급증하기는 하였으나, 2013년 이후 다시 거래량은 급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취득세 감면 조치를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또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이 발표되었으며, 동 부동산 종합대책은 하우스 푸어, 렌트푸어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 저소득층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보편적 주거복지를 실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책을 통해 부동산 자율조정 기능의 회복, 하우스 및 렌트푸어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 및 가계안정 도모, 주택바우처 등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 주거 분야의 사회안전망 확보 등을 기대하고 있으나, 관련 법안의 실효성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3. 4. 1 부동산 종합대책]
구분 내용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 - 공공분양주택 민간과의 차별성 강화
- 무주택자 구입자금 지원 강화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및 단기보유 중과 완화
- 토지임대부 임대주택 도입 등
하우스·렌트푸어 지원 방안 - 주택담보대출 신용회복 활성화
- 주택담보대출 매각 제도
- 임대주택 리츠에 대한 지방세 감면
- 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 확대 등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 - 행복주택 1만호 공급
- 주택바우처 도입
- 대학생 전세임대
- 영구, 국민임대 주거약자 비중 확대 등
자료 : 국토교통부(舊.국토해양부)


 한편, 4월 1일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전국의 주택 거래량이 올해 처음으로 전년 동월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강남3구의 주택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약 70% 증가하는 등 서울 및 수도권의 거래량이 상승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부동산 관련 정책 변화가 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칠 때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이 부동산 가격 및 건설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정부가 일관되게 규제완화를 통한 경기부양의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규제완화는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및 분양시장의 침체가  계속되어 규제완화를 통한 공급확대분은 미분양을 증가시킬 수도 있으며, 이는 민간건설부문 비중이 높은 건설사들의 수익성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같은 지속적인 규제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악화되고 있는 대내외변수(환율 급변동, 미분양증가, 부동산PF의 부실화, 금융기관의 유동성 부족, 건설업체의 연쇄 도산 등)에 의해 건설경기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 건설업체는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등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 건설업은 철강, 시멘트, 목재 및 골재 등의 자원을 소모하는 업종으로 원재료의 가격상승 및 가격변동의 심화는 건설업체들의 불확실성을 높이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설업은 철강, 시멘트, 목재 및 골재 등의 자원을 필요로 하는 업종입니다. 따라서 주요 원재료의 가격 및 안정적인 조달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철강, 시멘트 등 기초 자재에 대한 국내 수급 비율은 높은 편이나 목재, 골재, 모래 등은 최근 국내자원 소진에 따라 해외 의존도가 점차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주거형태가 다변화되지 못하여 특정자재에 대해 수요가 편중되고, 계절적 특성에 따른 수요량의 변화가 크며, 특정지역의 수요 과열로 인한 지역별 편차가 심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주요 원재료들의 국제가격 상승 및 가격변동의 심화는 건설업체들의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중국 최대 철강업체인 바오산(寶山)강철이 2011년 9월부터 주요 철강재 가격 인상하기로 확정하였으며, 중국에 이어 국내 철강업계는 원료 공급업체와의 협상을 거쳐 2011년 9월 10일 이후 4분기(10~12월) 철강재 가격발표를 계획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철강업계는 최근 국제 철스크랩 가격 상승으로 인해 2013년 상반기 철강재 가격인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철강가격 상승 여파로 철근가격이 오르게 되면 당사의 비용증가로 인하여 수익성 악화가 우려됩니다. 또한 쌍용양회 등 시멘트 생산업체들은 2011년 4월 출하분 부터 출하가격을 약 27% 상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2012년 2월 시멘트 가격을 톤당 약 9% 인상한 바 있습니다. 시멘트업체들은 2013년에도 시멘트 가격을 약 10% 가량 인상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건설경기 침체 등 국내외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인상안을 철회하였습니다. 그러나, 향후 시멘트 가격이 인상될 경우 반제품인 레미콘 등 2차 완제품의 가격조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시멘트사와 수요업체간 가격조정이 실패하거나 장기화될 경우 자재시장의 변동성이 증가될 것으로 판단되어 당사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설업 업종의 특성상 공사 수주시점부터 공사 완공시점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동 기간중에 주요 원재료인 시멘트, 철근 등과 국제유가의 상승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변동의 심화로 인해 대부분의 수주금액은 불변인데 반하여 원재료의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기존 계약금액을 초과하는 공사원가율의 상승위험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이는 당사를 비롯한 건설업체들의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2012년말 기준 국내 건설수주액은 101조 5,061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감소하였습니다.정조기 집행과 민간플랜트 호조로 상반기 건설수주가 양호한 흐름을 보였으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수도권 분양경기 전망 역시 불확실하기 때문에 향후 양호한 성과를 이어나가기 힘들 전망입니다. 해외부문의 경우 중동 산유국의 플랜트 건설 투자, 개발 도상국 수주 재개 등으로 지속적인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나, 중동지역의 정치적 불안상황이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유럽발 경기 침체 가능성 및 원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등 해외 건설 경기 위축의 가능성이 상존하오니 투자자여러분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설수주액은 크게 민간 주도의 건축부문과 공공 주도의 토목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민간 수주액의 경우 건축의 비중이 높아, 전반적인 시황과 부동산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데, 2007년을 정점으로 하여 전년 대비하여 대체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간 수주액은 2011년 들어 74조 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0% 증가하였으나, 2012년 기준 67조 4,28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9.0% 습니다. 2013년 2월 민간 수주액은 전년 동월대비 45.6% 감소한 3조 5,835억원을 기록하며 더욱 악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민간 수주액의 경우,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과 정부의 강력한 공공수주로 인한 구축효과(crowding-out effect,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가 민간기업의 투자위축을 발생시키는 것)의 영향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공공부문의 경우 4대강 사업종료 및 LH공사 경영악화 등으로 인해 발주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항만, 공항, 댐, 발전소 등 대부분 공공의 공사발주가 전반적으로 부진을 보여 2011년 8월부터 이어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및 공기업의 경우 2009년도에 급증했던 발주 물량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어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여력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자체의 경우 부동산 시장침체에 따른 취등록세 감소, 각종 개발사업 추진의 영향으로 재정자립도가 저하되었고, 행정안전부에서 재정건전화계획의 수립 및 이행을 강제하고 있어 신규사업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공공부문의 발주물량 감소는 주택 시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체 건설수주 물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각 건설업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결정 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건설 수주 동향]
(단위 : 억원, %)
구분 수주액 토목 건축 공공 민간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2005 993,840 5.1 303,964 -5.7 689,876 10.6 318,255 -5.7 675,585 11.1
2006 1,073,184 8.0 283,825 -6.6 789,359 14.4 295,192 -7.2 777,992 15.2
2007 1,279,118 19.2 361,927 27.5 917,191 16.2 370,887 25.6 908,231 16.7
2008 1,200,851 -6.1 412,579 14.0 788,272 -14.1 418,488 12.8 782,363 -13.9
2009 1,187,142 -1.1 541,485 31.2 645,657 -18.1 584,875 39.8 602,267 -23.0
2010 1,032,298 -13.0 413,807 -23.5 618,492 -4.2 382,368 -34.6 649,930 7.9
2011 1,107,010 7.2 388,097 -6.2 718,913 16.2 366,248 -4.2 740,762 14.0
2012 1,015,061 -8.3 356,831 -8.1 658,231 -8.4 340,776 -7.0 674,284 -9.0
2013.04 229,102 -30.9 84,569 -35.6 144,534 -27.9 91,513 -3.4 137,589 -41.9
출처 : 대한건설협회
주 : 2013년 4월 증가율은 전년동월 대비


한편, 2013년 SOC부문 예산(안)에 따르면, 2013년 SOC투자규모는 2012년 예산 대비 3.5% 증가한 23조 9,312억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었습니다. 국가재정운용계획은 SOC부문에 대한 재정운용전략과 재원배분 방향에 있어 그간 축적된 스톡수준을 감안하여 신설보다는 기존시설의 효용성, 안정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발주한 2차년도 이상의 계속사업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고 신규발주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다만, 교통혼잡구간의 조기완공 위주 집중투자, 권역별 지역거점 항만기능강화를 위한 신규투자, 국제 행사 준비 중점지원, 하천 정비, 환경기초시설 투자확대 등 경제활력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SOC 투자를 소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SOC부문 예산 추이]
(단위: 억원)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안) 증감률
도로 95,850 80,038 74,487 77,614 83,948 8.16%
철도 63,552 53,512 54,055 61,141 68,077 11.34%
해운/항만 21,298 18,617 16,333 16,358 14,614 -10.66%
항공/공항 592 666 679 698 998 42.98%
교통 SOC 계 181,292 152,833 145,555 155,811 167,637 7.59%
물류 등 기타 22,264 22,386 22,434 18,945 18,878 -0.35%
수자원 28,434 51,076 50,182 29,020 27,809 -4.17%
지역개발 14,047 15,919 16,424 16,845 15,929 -5.44%
산업단지 8,808 8,893 9,811 10,305 9,059 -12.09%
기타 SOC 계 73,553 98,274 98,851 75,115 71,675 -4.58%
총계 254,845 251,106 244,406 230,926 239,312 3.63%
출처 : 기획재정부


 해외 건설 수주는 최근 7년 동안 연평균 60%를 넘는 성장세를 보여왔으며, 2010년 에는 약 256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레이트(UAE) 원전 수주 등에 힘입어 약 716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2011년 들어서 국내 건설사들이 외국에서 수주한 공사는 약 591억달러로 전년대비 17% 감소하였으나, 2010년 최대 프로젝트인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소 공사를 감안할 경우 해외수주현황이 악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처럼 해외 건설 수주가 견고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데는 지속적인 중동 산유국의 플랜트 건설 투자, 개발 도상국 수주 재개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역별 해외건설 수주 현황]
(단위 : 억불)
구분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합 계 108.6 164.7 397.9 476.4 491.5 715.8 591.4 648.8
중동 64.5 95.3 228.0 272.0 357.5 472.5 295.4 368.7
아시아 26.1 40.5 128.6 146.9 109.1 180.8 194.1 194.4
유럽 1.8 5.1 14.4 11.6 4.7 4.0 3.8 5.3
아프리카 12.8 15.6 16.9 15.0 12.1 24.5 22.1 16.2
기타 3.5 8.2 10.1 30.9 8.1 34.0 75.9 64.2
출처 : 해외건설협회


 정부의 지원 및 국내 기업의 축적된 수주 경험 등으로 향후 해외건설 시장 전망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침체되어 있는 국내 건설업계에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나, 중동 산유국의 정치적 불안상황이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유럽발 경기침체 가능성 및 원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등 우리나라의 주요 해외 건설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들이 대두됨에 따라  해외 건설 경기 위축의 가능성이 상존하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20125.10 대책 발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00을 기준으로 하여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본 지수의 특성으로 미루어 보아, 건설업체의 체감경기 회복이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1년 4월 대형건설업체 CBSI가 107.7을 기록한 바 있으나 종합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다시 넘기기까지는 상당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투자자 분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분양 아파트 증가에 따른 건설업체 유동성 위기 심화로 인해, 건설 경기예측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CBSI지수가 2008년 11월에는 사상 최저치인 14.6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후 공공공사 수주 증가 주택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SOC 예산 증액 및 조기집행 등의 영향으로 CBSI지수는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수 자체는 아직 기준선(100.0)에 훨씬 못 미치는  60~70선 주위에서 횡보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을 보아 체감 건설경기 수준이 저조하고, 건설경기가 여전히 침체국면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2년 한 해 동안 CBSI는 단 한번도 71을 넘지 못하였고 60~70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만큼 2012년 한 해 동안은 선진국 재정위기로 촉발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건설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최근 유럽의 재정위기 확대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늘어났고, 정부의 각종 부동산 정책만으로는 현재 침체된 주택시장을 크게 회복시키기는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처럼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현상은 당사의 영업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기의 회복이 더뎌지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경기의 추가적인 악화로 인한 CBSI의 하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편, 2013년 4월 1일 부동산 대책과 4월 초순 발표된 추경 예산(안)에 따라 4월 CBSI는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4월 CBSI 상승 폭이 2.5p에 그친 것을 볼 때 부동산 대책들이 당장 건설업 체감경기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 것으로 판단되며, CBSI가 4월(62.8)과 5월(66.1) 2개월간 연속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준선인 100.0에 훨씬 못 미친 60선에 불과하고, 6월(62.4)에는 다시 하락세로 접어든 점, 그리고 혹한기로 인해 부진했던 1월 CBSI(65.4)보다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볼 때 건설업 체감경기는 아직 심각한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onstruction Business Survey Index) ]
구분 종합 지역별 규모별
서울 지방 대형 중견 중소
2008년 9월 50.1 57.8 38.3 66.7 44.4 37.1
2008년 10월 31.1 33.6 26.7 44.4 17.9 30.6
2008년 11월 14.6 9.8 22.3 7.7 17.2 19.7
2008년 12월 37.3 41.0 31.6 46.2 35.7 28.8
2009년 1월 48.9 49.2 48.4 53.8 42.9 50.0
2009년 2월 50.0 50.9 48.5 58.3 40.6 50.8
2009년 3월 72.3 78.0 63.8 84.6 66.7 64.4
2009년 4월 80.0 89.7 65.0 83.3 91.9 62.5
2009년 5월 86.6 97.5 66.5 100.0 78.1 80.5
2009년 6월 92.2 93.9 83.6 92.3 97.2 86.4
2009년 7월 99.3 114.6 69.8 114.3 105.9 74.2
2009년 8월 87.2 102.7 64.2 107.1 100.0 49.3
2009년 9월 96.1 103.0 71.1 114.3 110.0 59.0
2009년 10월 86.4 102.2 64.6 100.0 103.4 50.9
2009년 11월 79.3 85.7 69.5 84.6 88.5 62.7
2009년 12월 82.5 90.6 70.2 100.0 77.8 67.2
2010년 1월 76.3 85.9 61.2 93.3 76.9 55.6
2010년 2월 77.6 90.1 59.6 92.9 80.0 56.9
2010년 3월 71.7 73.8 68.4 78.6 70.4 65.0
2010년 4월 70.5 74.6 64.4 80.0 63.0 67.9
2010년 5월 59.5 63.5 53.9 64.3 63.0 50.0
2010년 6월 60.1 63.5 56.9 69.2 57.1 52.6
2010년 7월 51.9 54.0 48.8 50.0 57.1 48.3
2010년 8월 50.1 41.0 48.8 50.0 57.1 48.3
2010년 9월 62.6 69.6 51.7 71.4 69.2 44.8
2010년 10월 68.5 84.4 45.1 91.7 69.2 40.4
2010년 11월 73.7 91.2 46.6 91.7 80.8 44.6
2010년 12월 67.9 75.3 56.7 76.9 70.4 54.4
2011년 01월 73.7 90.5 46.2 92.9 79.2 40.7
2011년 02월 68.1 79.1 51.2 78.6 73.1 50.0
2011년 03월 69.0 82.0 49.7 92.3 76.9 32.7
2011년 04월 73.8 87.9 53.3 107.7 58.3 51.8
2011년 05월 66.3 68.6 62.9 76.9 66.7 53.6
2011년 06월 74.1 77.4 71.2 83.3 73.9 63.6
2011년 07월 71.1 80.2 57.2 84.6 72.0 54.4
2011년 08월 68.9 78.4 54.6 76.9 75.0 52.6
2011년 09월 73.8 91.6 47.5 100.0 73.1 43.9
2011년 10월 65.4 74.1 52.7 84.6 68.0 40.0
2011년 11월 66.0 73.9 53.8 84.6 64.0 46.4
2011년 12월 71.6 72.5 70.1 83.3 68.0 61.8
2012년 1월 62.3 73.7 47.5 76.9 69.6 36.8
2012년 2월 66.7 81.4 46.5 92.9 58.3 45.6
2012년 3월 69.9 74.7 62.5 85.7 68.0 53.4
2012년 4월 66.4 74.1 54.9 71.4 72.0 54.1
2012년 5월 65.4 74.9 53.6 92.3 58.3 41.8
2012년 6월 63.8 72.1 51.0 92.9 50.0 45.6
2012년 7월 65.7 79.4 45.2 92.9 56.0 44.8
2012년 8월 59.0 63.8 51.6 80.0 46.2 49.1
2012년 9월 70.6 80.5 56.5 91.7 61.5 56.4
2012년 10월 58.9 69.9 43.2 76.9 57.7 39.3
2012년 11월 58.7 42.5 42.5 78.6 55.6 38.9
2012년 12월 68.9 79.3 52.1 92.9 64.0 46.3
2013년 1월 65.4 76.2 49 85.7 66.7 40.0
2013년 2월 54.3 63.6 41.8 72.7 48.0 40.0
2013년 3월 60.3 64.8 53.6 69.2 66.7 42.6
2013년 4월 62.8 66.9 58.7 71.4 66.7 48.1
2013년 5월 66.1 68.6 62.2 78.6 66.7 50.9
2013년 6월 62.4 71.6 52.6 78.6 64.3 41.2
2013년 7월(전망치) 65.4 75.1 50.3 85.7 63.0 44.2
자료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주 : 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란 경기동향에 대한 기업가들의 판단ㆍ예측ㆍ계획의 변화추이를 관찰하여 지수화한 지표로서 다른 경기관련 자료와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는 업종을 건설업종으로만 국한시켜 집계된 자료입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아. 건설업계의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부동산PF(Project Financing)자산의 부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정부가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가장 근본적인 미분양주택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호전되고 경제주체들의 구매력 감소가 회복되어 미분양주택 문제가 해소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건설업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2년 12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74,835호로, 전월(76,319호) 대비 1,484호 감소하여 6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2013년 5월의 전국 미분양 주택은 66,896호로 2012년말 대비 8.9%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미분양의 감소와 함께 전체 분양물량 감소에 따라 신규 미분양이 줄어든 것에 기인합니다. 특히, 지방에서 2013년 3월 미분양 주택이 34,127호를 기록하며, 2012년말 대비 19.3% 감소하였으며, 60~85㎡ 의 중소형 주택 미분양이 2012년말 대비 14.3% 감소하며, 미분양 주택 감소를 이끌었습니다.

 건설업체의 직접적 현금흐름 악화요인으로 작용하는 준공 후 미분양의 경우 2012년말 기준 28,778호로 전월(28,944호) 대비 감소하며
두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2013년 5월의 경우 27,488호를 기록하며, 2012년말 대비 4.5% 감소했습니다. 초기 미분양의 경우 택지 확보에 대한 비용(금융비용 포함)만 발생하지만, 준공 후 미분양의 경우 공사비(금융비용 포함)에 대한 금융비용까지 추가로 발생하여 건설업체의 현금흐름을 크게 압박하기 때문에 건설업체의 직접적인 현금흐름 악화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미분양주택 추이]
(단위 : 호)
구 분 '08년 12월 '09년 12월 '10년 12월 '11년 12월 '12년 12월 '13년 05월
미분양주택 165,599 123,297 88,706 69,807 74,835 66,896
민간부문 164,293 122,962 88,706 69,807 74,835 66,896
공공부문 1,306 335 0 0 0 0
준공후 미분양 46,476 50,087 42,655 30,881 28,778 27,488
수도권 미분양 26,928 25,667 29,412 27,881 32,547 32,769
지방 미분양 138,671 97,630 59,294 41,926 42,288 34,127
출처 : 국토교통부


 최근 주택 부동산 시장 내에서 중소형 주택으로 시장성이 쏠림현상을 나타나고 있는 반면에 수도권 내의 미분양 물량 중 대형 주택의 비중이 큰 편임을 감안할 때 국내 전반적인 주택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고가로 분양된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고, 약 3년여에 걸친 주택경기 침체 기간 동안 축적된 사업 지연 물량 등이 산적해 있어 미분양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투자자 분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미분양주택을 실질적으로 구매하는 경제주체인 가계의 구매력이 과거에 비해 크게 떨어져 있고 주택 구입에 동반되는 대출도 금융불안에 따른 은행권의 대출 여력약화로 인하여 상당히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경기 회복 등으로 미분양 아파트 문제가 해소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관련 건설업체들의 흑자부도 뿐만이 아니라 분양자 입주지연, 하도급 업체 및 자재업체 대금지불 지연 및 연쇄부도, 금융기관 손실증가, 지방경기 침체 등의 추가적 피해가 우려됩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증가에 따른 건설업체의 부도 압력은 올해 증가할 가능성이 커 건설업체 유동성 위기해결 지원뿐 아니라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한 적절한 대책의 조기 실행이 요구됩니다.


자.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미분양 주택 증가 등으로 일부 건설사의 재무상황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부실 건설사에 대한 구조조정이 가속화됨에 따라 채권금융기관의 신용위험 평가의 결과로 인해 건설업계는 재편 중이며, 정부차원에서 추가적인 규제책이 도입될 가능성이 존재함에 따라 건설업은 동 정책 방향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미분양 주택 증가 등으로 일부 건설사의 재무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일부 건설사에 대한 채권금융기관 주도의 구조조정 작업 및 법정관리 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설업체별 워크아웃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설업체별 워크아웃 진행상황]
구분 업체명 진행상황
건설 1차
(11)
(주)롯데기공 3.6 워크아웃 졸업
(주)신일건업 5.18 워크아웃 졸업
이수건설(주) 3.31 MOU 체결후 워크아웃 본격 추진중
동문건설(주) 4.10 MOU 체결후 워크아웃 본격 추진중
월드건설(주) 4.16 MOU 체결후 워크아웃 본격 추진중
풍림산업(주) 4.22 MOU 체결후 워크아웃 본격 추진중
우림건설(주) 4.22 MOU 체결후 워크아웃 본격 추진중
(주)삼호 5.21 MOU 체결후 워크아웃 본격 추진중
경남기업(주) 5.25 MOU 체결후 워크아웃 본격 추진중
(주)대동종합건설 2.19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
삼능건설(주) 5.6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3.31 워크아웃 중단)
건설 2차
(13)
(주)대아건설 4.30 워크아웃 졸업
SC한보건설(주) 6.25 워크아웃 졸업
- 기존 대주주가 SC한보건설 지분을 매각(6.16)하고 신규 대주주는 유상증자(6.22)을 통해 유동성 확충
- 워크아웃 졸업에 대한 채권단 의결(6.25)
(주)신도종합건설 5.22 MOU 체결후 워크아웃 본격 추진중
(주)화성개발 6.17 MOU 체결
- 기존채권 2011.6월말까지 만기연장
- 자구계획 : 투자주식, 부동산 매각 등
르메이에르건설(주) 6.30 MOU 체결
- 기존채권 2010.3월말까지 만기연장
- 자구계획 : 부동산 매각, 경비 절감 등
한국건설(주) 6.30 MOU 체결
- 기존채권 2011년말까지 만기연장 등
(주)새한종합건설 6.25 경영정상화 계획 확정(7월초 MOU 체결 예정)
- 기존채권 2011년말까지 만기연장 등
- 자구계획 : 대주주 사재출연, 경비 절감 등
대원건설산업(주) 6.26 경영정상화 계획 확정
- 기존채권 2010.6월말까지 만기연장
(주)늘푸른오스카빌 외부 전문기관 실사 진행중
송촌종합건설(주) 5.6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3.31 워크아웃 중단)
영동건설(주) 5.13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3.30 워크아웃 중단)
(주)중도건설 5.29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4.1 워크아웃 중단)
(주)태왕 6.29 기업회생절차 신청(6.30 워크아웃 중단)
2009.08 (주)현진건설 워크아웃신청
2010.4.13 금호산업(주) 워크아웃신청
2010.4.14 대우자동차판매(주) 워크아웃결정
2010.4.15 성원건설(주) 법정관리개시
2010.4.20 금광기업(주) 워크아웃결정
2010.4.30 남양건설(주) 법정관리개시
2010.5.11 풍성주택(주) 법정관리결정
건설 3차
(16)
성우종합건설(주) 6.25 워크아웃결정
벽산건설(주) 6.25 워크아웃결정
신동아건설(주) 6.25 워크아웃결정
남광토건(주) 6.25 워크아웃결정
한일건설(주) 6.25 워크아웃결정
중앙건설(주) 6.25 워크아웃결정
(주)제일건설 6.25 워크아웃결정
(주)청구 6.25 워크아웃결정
(주)한라주택 6.25 워크아웃결정
(주)금광건업 6.25 자력 경영정상화 또는 기업회생절차 결정
금광기업(주) 6.25 자력 경영정상화 또는 기업회생절차 결정
남진건설(주) 6.25 자력 경영정상화 또는 기업회생절차 결정
진성건설(주) 6.25 자력 경영정상화 또는 기업회생절차 결정
(주)풍성건설 6.25 자력 경영정상화 또는 기업회생절차 결정
대신건설(주) 6.25 자력 경영정상화 또는 기업회생절차 결정
성지건설(주) 6.25 자력 경영정상화 또는 기업회생절차 결정
2010.12.31 동일토건(주) 워크아웃결정
2011.02.08 월드건설(주) 법정관리 신청
2011.02.25 진흥기업(주)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2011.03.22 LIG건설(주) 법정관리 신청
2011.04.01 (주)남영건설 법정관리 신청
2011.04.12 삼부토건(주) 회생절차 개시 신청
2011.04.15 동양건설산업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1.06.30 명단 미공개 구조조정 또는 법정관리 절차 진행
2011.10.20 범양건영(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1.11.17 임광토건(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1.12.12 고려개발(주) 워크아웃 결정
2012.05.02 풍림산업(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2.06.01 우림건설(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2.06.26 벽산건설(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2.07.06 명단 미공개 구조조정 또는 법정관리 절차 진행
2012.07.16 삼환기업(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2.08.01 남광토건(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2.09.26 극동건설(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2.10.22 한라산업개발(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3.02.15 한일건설(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3.02 21 (주)동보주택건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2013.02.26 쌍용건설(주) 워크아웃 신청
2013.04.26 STX건설(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진행 중인 건설업체들에 대한 워크아웃은 당사가 속한 건설시장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이고, 이는 당사의 매출이나 시장지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부정적인 해외 경제상황으로 인해 국내경기도 영향을 받고 있으며 원자재 상승과 물가상승에 따른 금리가 인상된다면 건설사들의 차입능력 악화 등으로 추가적인 워크아웃절차를 받는 회사들이 지속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워크아웃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건설업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고 비우량 경쟁사 퇴출로 시장의 경쟁강도가 낮아짐으로써 당사의 매출이나 시장지위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투자자여러분께서는 건설산업 전반에 걸친 변동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 국내 부동산개발사업에서의 PF 대출은 시공사인 중대형 건설업체가 지급보증을 통한 신용보강 후 이루어지는 형태로, 시행사의 대출금 상환 불능이 중대형 시공사의 우발 채무로 이어져 건설업계의 전반적인 부실로 확산 될 수 있습니다.


국내 PF형태의 대출은 사업성 분석에 기초한 금융권으로부터의 대출이 아닌 중대형 시공사의 지급보증에 기초하고 있어 중소형 시행사의 부실이 중대형 건설사의 우발채무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2006년 말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맞이한 이후, 2000년대 초반 부동산 호경기 때 무리하게 확장한 사업으로 인해 PF 우발채무가 급증한바 있으며, 미분양 물량 증가로 유동성이 취약하고 PF 상환에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큰 중소 지방 건설사들을 시작으로 많은 건설사들이 부도나 워크아웃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분양 물량으로 인한 대금회수 지연으로 부도난 시행사의 부채를 대신 갚아야 하는 사업장이 늘어나자 건설업 침체와 건설사 부실을 우려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어 Refinancing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이 늘어나고 PF 대출 금리가 상승하여 건설사들에게 또다른 어려움을 안겨주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형건설사의 경우 PF지급보증 규모가 크지만 사업성이 좋은 부지를 선별하여 시공하기 때문에 지급보증에 따른 우발채무 건수가 적은 편이나, 대형사를 제외한 중견 및 중소형 건설사의 PF 대출액의 큰 변화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2009년 이후 건설업계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자 PF 대출의 Refinancing이 대부분 단기차입금으로 이루어졌고 신규자금 조달 또한 대부분 단기성 차입으로 이루어져, 향후 각 건설사들의 자금 대응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카. 당사 메카텍BG가 영위하는 화공기기 사업은 Oil & Gas를 원료로 하는 사업의 Process Equipment를 제작,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석유화학/가스 산업의 설비투자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Oil & Gas 관련 산업은 사업의 특수성으로 인해 대형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사들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으며, 화공기기 제작 사업의 경우 글로벌 경쟁사들의 증가 및 저가 공세로 사업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 메카텍BG가 영위하는 화공기기 사업은 Oil & Gas를 원료로 하는 사업의 Process Equipment를 제작,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석유화학/가스 산업의 설비투자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Oil & Gas 관련 산업은 사업의 특수성으로 인해 대형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사들에 의하여 주도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산업은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장치산업으로서 기술집약적이고 경기변동에 지극히 민감하며 석유 의존도가 대단히 높은 구조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정부 산업정책에 따른 수급 조정상의 변동 및 세계 경기동향, 석유화학 관련업체의 경기 변동 등 다양한 요인이 석유화학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현재, 유가 상승 및 개도국을 중심으로 한 Oil & Gas 투자 증대로 인하여 관련 설비 투자가 증대되고 있으며, 환경 규제 강화 및 Heavy Oil Upgrading 공정의 중요성 부각으로 Hydrocracking 및 FCC(Fluid Catalytic Cracking) Upgrading 관련 기기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계 Oil & Gas 시장은 산유국의 자원민족주의에도 불구하고 BRICs 등 개도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향후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으나, 화공기기 제작 사업의 경우 글로벌 경쟁사들의 증가 및 저가 공세로 사업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Oil 시장의 성장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위주로 화공기기 시장이 형성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Gas Plant 및 대체에너지 관련 시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타. 당사의 종속회사 (주)렉스콘은 레미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산업은 건설산업의 경기동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건설활동이 활발한 봄, 가을에 레미콘 수요가 급증하고 겨울철과 장마철에 수요가 급락하는 등 성수기와 비수기가 확연히 구분되는 계절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레미콘 산업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수준이 높지 않아 완전경쟁시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수요자인 건설업체에 비하여 가격협상력이 열위하여 덤핑 가능성이 내재해 있습니다. 레미콘 산업은 후방산업인 시멘트 산업에 비교하여도 열위한 교섭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멘트 업계의 가격 및 공급정책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의 종속회사 (주)렉스콘은 레미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레미콘은 운송시간의 제약을 받는 제품 특성 상 주문에 의해 생산, 공급하는 주문형 산업입니다. 이에 따라 일반 제조업에 비해 가동률이 저조한 편이며 수요에 대한 공급이 비탄력적인 산업입니다. 또한, 운송 시간과 사용 지역의 제한을 받기 때문에 영업권이 국한되어 제품 생산 이후 9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본 제품의 시장 권역을 형성하므로 지역형 산업의 특성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레미콘 제품은 시멘트, 자갈, 모래 등의 원재료를 공장으로 운송, 제조공정을 거친 후 레미콘 트럭으로 제한 시간 내에 건설현장에 운송하므로 제조업과 운송업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통상 원가 중에서 운송비용이 10-15%를 차지하므로 R/T 수송능력의 효율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성수기에 운송능력의 한계로 인해 적기 공급의 문제가 상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레미콘 믹서 트럭이 공장 건설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이기 때문에 소유 운영에 따른 자금소요가 많으며, 도시권의 교통 환경이 점차 악화됨에 따라 수송능력이 낮아지고 물적 유통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레미콘 산업은 건설산업의 경기동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건설활동이 활발한 봄, 가을에 레미콘 수요가 급증하고 겨울철과 장마철에 수요가 급락하는 등 성수기와 비수기가 확연히 구분되는 계절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레미콘 산업은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수준이 높지 않아 완전경쟁시장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수요자인 건설업체에 비하여 가격협상력이 열위하여 덤핑 가능성이 내재해 있습니다. 레미콘 산업은 후방산업인 시멘트 산업에 비교하여도 열위한 교섭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멘트 업계의 가격 및 공급정책에 의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파. 당사의 종속회사 두산큐벡스(주)는 골프장 및 콘도미니엄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레저 및 관광산업은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타산업과 비교하여 경기변동에 크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해외 골프인구 증가, 스크린골프/실내연습장 등의 대체 여가활동 및 저가 해외여행 상품의 등장 등으로 인해 일부 국내 잠재 고객들의 유출을 야기할 소지가 있습니다.


 당사의 종속회사 두산큐벡스(주)는 골프장 및 콘도미니엄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레저 및 관광산업은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클럽의 경우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여가시간 확대 등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콘도미니엄의 경우 1994년 사치성 건축물 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이후 지속적인 활성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포츠 및 레저산업은 타산업과 비교하여 경기변동에 크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국민의 여가생활에 대한 인식변화와 문화를 즐기려는 최근의 상황을 감안하면 경기하락시 급격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프장은 높은 투자비와 골프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정부의 제도적 규제로 인하여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나, 최근에는 골프인구에 비해 과도하게 많은 골프장 수의 증가로 과열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해외 골프인구 증가, 스크린골프/실내연습장 등의 대체 여가활동 및 저가 해외여행 상품의 등장 등으로 인해 일부 국내 잠재 고객들의 유출을 야기할 소지가 있습니다.

주 5일제 시행 및 레저문화에 대한 인식변화로 인한 여가시간의 증대로 콘도부문은 잠재고객 창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골프 대중화와 인식변화에 따른 각종 골프 관련 매체가 발전하면서 잠재고객을 확보하기가 수월해져 향후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편, 레저수요를 뒷받침하는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다양화되고 있어서 고객들의 니즈 충족을 위해 복합 리조트로의 발전을 꾀하는 추세입니다

2. 회사위험


당사는 2011년 1월 1일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채택일로 함에 따라 연결 재무제표를 주 재무제표로 사용, 이에 투자위험요소의 회사위험 또한 연결실체의 재무상태를 중점으로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단,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당사 별도 기준으로 작성하고 주석으로 표기하였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2010년 11월 1일을 합병기일로 당사를 법률상 존속회사로 하고 두산메카텍 주식회사를 피합병회사로 하는 합병을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하기 '회사위험 사.'에 기술하였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합병으로 인해 과거 재무자료의 연속성이 다소 부족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가. 당사는 민간 주택 부문의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토목, SOC사업의 안정적 유지 등 사업기반이 견고한 수준이며, 수주잔고를 감안 시 단기간 내의 급격한 사업 실적 악화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당사의 2013년 1분기 기준 민간사업 건축/주택부문의 매출비중은 약 48.3%로, 시공능력 평가순위 상위 5개사의 2012년 기준 평균 건축/주택부문 매출비중 약 21.6%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주택경기 침체 관련 위험 노출도가 높은 편이며, 타 대형 건설사 대비 이익 창출력이 저하된 상황입니다.


 당사는 오랜 시공경험과 제니스, 위브(We've)의 양호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2012년  국토교통부 공시 기준 시공능력평가 12위의 두산그룹 계열 종합건설회사입니다.

 2011년 시공능력평가 10위에 비해 두 단계 하락한 결과이나, 10대 건설사에 포함될 경우 현대, 삼성, 대우, GS, 포스코, 대림산업 등 이른바 '빅6'와 동등한 입장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야하는 의무를 지게 되는 반면, 10대 건설사에서 제외될 경우 '빅6'가 주관사를 맡은 컨소시엄에 2대 건설업체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으로는 사업의 부담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타 대형 건설사 대비 민간사업/주택건설사업 비중이 과대한 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사업안정성의 변동이 큰편이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설업계 시공능력 평가 비교]  
(단위 : 억원)
업체명 2012년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2012년
 순위
2011년
 순위
소재지
현대건설(주) 11조 7,108억 1 1 서울
삼성물산(주) 10조 1,002억 2 2 서울
(주)대우건설 9조 2,224억 3 6 서울
지에스건설(주) 8조 9,002억 4 3 서울
(주)포스코건설 8조 1,298억 5 4 경북
대림산업(주) 8조 556억 6 5 서울
롯데건설(주) 5조 240억 7 7 서울
현대산업개발(주) 4조 6,029억 8 8 서울
에스케이건설(주) 4조 157억 9 9 서울
두산중공업(주) 2조 9,795억 10 12 경남
(주)한화건설 2조 7,961억 11 11 경기
두산건설(주) 2조 4,051억 12 10 서울
출처 : 국토교통부


 2013년 4월 국내 공공수주는 SOC시설 발주 감소에 따라 전년동월 대비 3.4% 정도 감소하였으며, 특히 민간수주의 경우 불황에 따른 경기부진이 회복되지 않아 전년동월 대비 41.9% 감소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장 여건 속에서도 당사는 2007년 수립한 Turnaround 전략 기조를 유지, 포트폴리오의 균형적 성장, 수익성 개선, 조직 역량 및 인프라 강화를 지속 추진하여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8조원 수준의 공사물량을 신규수주함에 따라 약 9조원 내외의 수주잔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설경기 침체 및 겨울 비수기로 인해 2013년 1분기 신규수주는 크게 감소한 1,171억원에 그쳤으며, 2013년 3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8.7조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수주잔고는 2012년 매출 대비 약 4년치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사업기반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규수주, 수주잔고, 매출액 추이]
(단위 : 억원, 배)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1분기
신규수주 18,215 11,655 22,545 15,333 1,171
매출액 23,103 23,028 26,340 22,291 5,371
수주잔고 111,159 101,451 97,785 91,172 86,847
잔고회전율 4.81 4.41 3.71 4.09 4.04
출처 : 사업보고서 및 당사 제시
주 : 매출액의 경우 2009년은 K-GAAP 개별기준, 2010년부터는 K-IFRS별도 기준임
주2 : 2013년 1분기 잔고회전율은 1분기 매출액을 연환산하여 계산


[사업부문별 관급/민간 매출 현황]
(단위 : 억원)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1분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건설
(지배회사)
국내 건축/주택 관급      781 3.1%    1,083 3.8% 1,262 5.2% 305 5.3%
민간   15,704 62.0%   14,299 50.6% 10,044 41.2% 2,774 48.3%
토목 관급    2,719 10.7%    3,532 12.5%   3,018 12.4% 703 12.2%
민간    2,564 10.1%    2,488 8.8%   1,746 7.2% 457 8.0%
플랜트 관급      177 0.7%      178 0.6%     294 1.2% 62 1.1%
민간        53 0.2%      281 1.0%     239 1.0% 33 0.6%
해외도급공사      769 3.0%    3,604 12.8%  4,858 19.9% 938 16.3%
자제공사      120 0.5%      152 0.5%      78 0.3% 0 0.0%
화공기기 제작 등      179 0.7%      348 1.2%     514 2.1% 86 1.5%
기  타      110 0.4%      375 1.3%     238 1.0% 12 0.2%
골프장/콘도미니엄 등(두산큐벡스) 285 1.1%      288 1.0%     301 1.2% 50 0.9%
콘크리트 제조 및 판매 등 (렉스콘) 1,857 7.3%    1,635 5.8%  1,769 7.3% 322 5.6%
단순합계 25,317 100%   28,263 100% 24,361 100% 5,744 100%
연결조정 (644) -      430 -     589 - 79 -
합  계 24,673 -   27,833 - 23,772 - 5,665 -
출처 :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주요 매출원인 건설부분을 살펴보면 각각 2008년은 전년대비 7.9%, 2009년 전년대비 19.1% 증가하였으나 2010년 -0.5%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관급건축 부문과 민간토목 부문에서의 저조한 실적이 반영된 것이지만, 2011년에는 전년대비 관급건축 및 관급토목의 상대적 성장률 증가, 그리고 해외도급의 급격한 성장으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2013년 1분기 기준 국내 건축사업 매출액은 3,079억원으로 총 매출의 5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민간 건축이 2,774억원으로 총 매출의 48.3%를 차지하고 있어, 당사 건축사업의 매출은 민간건축 중 주거용 건축에 집중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건축사업 부문의실적 변동에 따른 당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큰 편입니다.

당사의 민간사업 및 건축/주택사업 비중은 타 대형건설사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여 왔으며, 주택시장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추가적인 Risk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2013년 1분기 기준 민간사업 건축/주택부문의 매출비중은 약 48.3%로, 시공능력 평가순위 상위 5개사의 2012년 평균 건축/주택부문 매출비중 약 21.6% 대비 약 2배 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당사는 타 대형 건설사 대비 주택사업 매출의존도가 높아 주택경기 침체 관련 위험 노출도가 높은 편이며, 최근 주택경기 침체에 따라 당사는 타 대형 건설사 대비 이익 창출력이 저하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당사는 2010년 메카텍 합병을 통해 포트폴리오 개선이 진행중이며, 최근 두산중공업으로부터 영업양수한 HRSG를 통해 향후 비건축부문(토목, 플랜트)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민간 및 주택사업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축될 예정입니다.

 또한, 2010년 합병을 통해 화공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메카텍 사업부문이 가세한 이후 건축 및 주택사업 비중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주택사업의 규모를 제한하고 있어, 향후 사업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풍부한 수주잔량(2013년 3월말 기준 8.7조원)을 기반으로 한 당사의 선별적 수주전략 등을 감안할 때 사업환경 악화에 따른 사업위험을 완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높은 주택사업의 집중도를 감안할 때 국내 주택 부동산 경기 관련 위험 노출도가 높은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당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주택사업의 규모를 제한하려 하고 있습니다. PF의 경우 보증채무가 있는 주택사업은 수주를 제한하고 있으며, Backlog(기존수주) 사업장 중 분양성 및 사업성 있는 도시정비사업을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분양성 및 사업성의 판단기준은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5% 이상 낮은 사업장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2012년말 기준 주택부문 수주잔고 비중이 약 50% 수준을 보였으나, 주택부문 신규수주는 비중이 약 30%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나. 2008년 이후 지속된 주택 및 부동산 건설경기의 침체의 영향으로 당사는 지난 2012년 별도기준 영업손실 4,535억원 및 당기순손실 6,14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 1분기에는 별도기준 152억원의 영업이익, 16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시현하였으나, 이는 당사가 2012년 부실사업장에 대한 대규모 대손상각을 인식함에 기인합니다. 향후 국내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매출채권 등의 회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대손상각비 인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 수익성 및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타 대형 건설사 대비 주택사업 매출의존도가 높아 주택경기 침체의 장기화에 따라 이익 창출력이 저하된 상황입니다. 당사는 2008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0년까지는 별도기준 매출액 2조 3,028억원, 영업이익 857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시현하였으나, 2011년 별도기준 매출액(2조 6,340억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완공미분양 주택에 대한 할인분양 개시 등으로 약 3,894억원에 달하는 대손상각비를 인식하여 3,096억원의 영업손실 및 2,93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2012년의 경우 당사는 별도기준 매출액 2조 2,291억원을 기록하며 외형이 다소 감소하였고,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로 인해 약 7,210억원에 달하는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영업손실 4,535억원을 기록, 영업적자가 더욱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1년까지 매출채권의 지속적인 증가는 당사의 사업확장에 따른 매출규모 증가에 일부 기인하는 측면도 있으나, 당사의 경우 주택경기 침체로 인하여 주요 사업장으로부터 공사미수금 회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은데 주된 원인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공사대금 회수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하여 대손충당금을 계상하게 되며, 이에 따라 대손상각비가 인식됩니다.

 당사는 주택/건설 사업에 대한 높은 사업의존도로 인하여,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미분양이 증가함에 따라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및 대손상각 규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K-GAAP 개별기준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2,042억원을 설정하고, 대손상각비 1,096억원을 인식하였으나, 2011년에는 K-IFRS 별도기준 매출채권 대손충당금을 5,558억원 설정하고, 대손상각비를 3,894억원 인식하였습니다.

 2011년 당사가 인식한 대손상각비는 당사 판매비와관리비에서 약 67.4%를 차지하며, 2007년 이후 그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2년 대손충당금 인식기준을 변경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주가 예정된 사업장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설정하여 당사의 2012년 대손충당금 규모는 2011년 대비 약 7,210억원 가량 증가하였습니다. 이엥 당사는 2012년 약 5,557억원의 대손상각비를 인식하였으며, 이는 당사의 판매비와관리비에서 78.7%를 차지하여 그 비중이 더욱 증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당사의 대규모 대손상각의 원인은 재무 건전성 회복을 위한 부실 사업장 상각 등으로 이러한 부실 사업 및 자산에 대한 대규모 상각이 향후 당사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2013년 1분기 약 7.5억원 수준의 대손상각비만을 인식하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하였습니다.

 그러나, 건설업황의 회복이 아직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당사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창출력이 저조하여 본격적인 재무 개선 등의 효과가 단기간 내에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및 대손상각비 추이]
(단위 : 백만원, %)
구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1분기
매출채권 884,982 1,279,609 1,948,167 1,983,366 1,653,867    1,769,180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59,805 77,242 204,243 555,757 1,088,964 1,088,209
대손상각비(A) 21,523 40,611 109,563 389,353 555,705 754
판매비와관리비(B) 151,071 167,945 254,559 577,692 705,745 42,706
매출액 1,939,946 2,310,258 2,317,514 2,633,993 2,229,066    537,111
영업이익(손실) (C) 113,931 115,437 77,949 -309,581 -453,521      15,217
대손상각비가 판매비와관리비에서
차지하는 비율(A/B)
14.20% 24.20% 43.00% 67.40% 78.74% 1.77%
영업이익 대비 대손상각비 비율 (A/C) 18.90% 35.20% 140.60% -125.77% -122.53% 4.95%
출처 : 사업보고서 및 분보고서
주1 : 2010년까지는 K-GAAP 개별 기준, 2011년부터는 K-IFRS에 별도 기준
주2 : 2010년(K-GAAP)까지의 매출채권에는 미청구공사 채권이 포함됨


 한편, 당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채권은 주로 국내외 발주처와의 도급계약을 기초로 발생되는 것으로 개별 채권별로 성격이 모두 상이하다고 판단하여 집합채권은 별도로 관리하지 아니하고 개별채권별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개발/주택현장, 회수지연 현장 등은 타 건설사와 같이 개별적으로 현장별 현금흐름분석, 시세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채권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거래가 다수인 SOC사업기반의 토목 사업(인프라BG)과 해외 발주처가 다수인 제조업 기반의 메카텍BG의 채권은 회수에 대한 분쟁, 소송, 부도 등 발주처의 재무상태, 손상징후 발생 및 담보가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사업유형별로 설정 기준을 정하고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준공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재 인근 시세와 분양가능가를 산출한 후 차액에 대해 전액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으며, 미착공 사업장의 경우 최근 분양시세 및 인근지역 거래가격을 고려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국내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이에 따라 당사가 영위하는 사업장에서의 공사대금 등 회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2013년에도 추가적인 대손상각비 인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이는 당사 수익성 및 재무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당사의 매출채권 변동 추이, 대손충당금 변동 추이 및 대손상각비 인식 추이를 비롯하여 향후 예측하기 힘든 대손상각비 인식에 따른 수익성 감소 위험에 대하여 주의 깊게 검토하신 후 투자의사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다. 당사의 분양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실적이 저조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할인분양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의 자구책을 계획 또는 시행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프로젝트별 5~20% 내외까지 탄력적으로 운용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할인분양에 따른 수입 감소액 중 발주처의 손실분을 우선적으로 반영한 후 수입 감소액의 일부를 당사의 손실 Risk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할인분양에 따른 대손충당금 설정은 손익의 저하를 초래하지만, 분양률 증가에 따른 단기적인 현금 유입으로 현금흐름이 다소 개선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채권에 대한 자금회수 가능성 낮춰 향후 당사의 현금흐름 악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준공사업장을 중심으로 분양률이 다소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나, 미분양 부담이 여전이 존재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상황 등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지속적인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분양률 현황]

(단위 : 세대)
구분 총공급 세대 누계분양 준공사업장
미분양
진행사업장
미분양
미분양 합계 분양률
'04년 분양 소계         9,504      9,504 -     -      - 100.0%
'05년 분양 소계         6,470      6,466 -        4       4 99.9%
'06년 분양 소계         6,130      6,130 -      -     - 100.0%
'07년 분양 소계         4,952      4,777 -      175    175 96.5%
'08년 분양 소계         5,795      5,369 -      426    426 92.6%
'09년 분양 소계         4,208      3,913 -     295    295 93.0%
'10년 분양 소계         1,487      1,382 -    105    105 92.9%
'11년 분양 소계         2,841      2,541 -    300  300 89.4%
'12년 분양 소계         4,325      3,350 -   975   975 77.5%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2006년 이후 분양경기 침체 여파로 분양률이 저조한 사업장들이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주택사업의 집중도가 높아서 경기 침체에 따라 사업위험 확대가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상기 분양률은 해당 연도에 분양이 개시된 공급세대수 대비 현재까지 분양된 물량의 분양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당사는 2006년 이후 분양률이 지속적으로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2011년 하반기부터 주요 완공 미분양 물량에 대한 적극적인 할인분양을 실시하면서 울산 제니스, 서 울산 두산위브, 포항 제니스, 창원명곡 등의 완공사업장에서 미분양물량이 상당폭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일산 제니스 사업장의 경우 2011년 초까지 50% 초반에 머물렀던 분양률이 2013년 06월 30일 기준 88.89%까지 상승하면서 미분양에 대한 부담이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3년 6월 30일 기준 주요 사업장 중 완공된 사업장에서 포항 제니스, 인천학익 및 일산 제니스를 중심으로 총 1,092세대의 미분양물량이 남아있고, 청주 위브지웰시티 및 오송 위브센티움 등의 신규사업장이 분양을 시작 하면서 진행사업장의 미분양도 증가한 상황입니다. 향후 건설경기 악화로 미분양물량이 추가적으로 증가하거나, 현재 남아있는 미분양물량을 해소하지 못한다면, 중도금 무이자, 할인 분양 및 임대 전환 등의 방안이 사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당사의 미수금 및 대여금 증가, 그리고 금융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고 당사의 미분양 추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당사는 각 프로젝트의 시장상황 및 주택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각적인 판촉방안을 수립 및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1년 이후 본격적인 할인분양을 통해 미분양 감축 및 현금 회수를 진행중이며, 할인율은 프로젝트별 5~20% 내외까지 탄력적으로 운용 중에 있습니다.

 당사의 사업비중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주택사업은 시행사 및 조합으로부터 도급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 경우 할인분양에 따른 수입 감소액 중 발주처의 손실분을 우선적으로 반영한 후 수입 감소액의 일부를 당사의 손실 Risk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1년 및 2012년 대규모 대손충당금 설정에 따라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였으나,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할인분양에 따른 분양률 증가, 그리고 분양률 증가에 따른 단기적인 현금 유입으로 현금흐름이 다소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하였습니다.

[주요 사업장별 미분양 현황]
(기준일 : 2013.06.30) (단위 : 억원, 세대)
구분 Project 유형 도급액 총세대수 미분양
세대수
분양률 공정율
완공 대구 제니스 도급 6,792 1,494 4 99.73% 100.00%
대구신천 도급 572 294 -   100.00%
서 울산 두산위브 도급 743 451 -   100.00%
포항 제니스 도급 3,073 1,713 175 89.78% 100.00%
행당 4구역 재개발 3,730 348 -   100.00%
해운대 제니스 도급 11,268 1,788 46 97.43% 100.00%
인천학익 도급 848 432 262 39.35% 100.00%
부천약대 1구역 재개발 1,168 514 25 95.14% 100.00%
부천약대 2구역 재개발 2,386 1,013 43 95.76% 100.00%
미아 8구역 재개발 2,351 1,136 64 94.37% 100.00%
신사 2구역 재개발 333 138 -   100.00%
신정 1-2구역 재개발 706 296 22 92.57% 100.00%
창원명곡 재건축 3,334 1,522 45 97.04% 100.00%
명지포세이돈 도급 2,154 1,256 10 99.20% 100.00%
마포상암 도급 264 325 96 70.46% 100.00%
일산 제니스 도급 9,809 2,700 300 88.89% 100.00%
소     계 49,531 15,420 1,092 92.92% -
진행 해운대 AID(일반) 재건축 3,438 1,066 220 79.36% 61.65%
울산산호(조합) 재건축 821 369 2 99.46% 77.35%
안산군자주공(조합) 재건축 - 598 8 98.66% 8.89%
답십리 16구역 재개발 1,589 2199 360 83.63% 33.84%
우동 1구역 재개발 1,104 531 48 90.96% 19.57%
청주 위브지웰시티2 도급 4,214 1,956 46 97.65% 13.92%
오송 위브센티움 도급 - 1,515 682 54.98% 20.98%
소     계 11,166 8,234 1,366 83.41%  -
합     계 60,697 23,654 2,458 89.61%  -
미착공 천안복합 도급 - - - - -
화성반월 도급 1,399 999 - - -
울산대현 도급 1,336 773 - - -
용인삼가 도급 700 427 - - -
천안청당 도급 1,603 1,299 - - -
합     계 5,038 3,498 - - -
: 당사 제시


한편, 상기 주요 사업장 중 준공사업장에는 2013년 3월말 기준 약 8,799억원의 대손충당금이 설정되어 있으며, 2013년 1분기 중 인식한 대손상각비는 없습니다.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장의 공사완공 등을 위한 필요자금을 분양수입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통해 충당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향후 분양률 및 입주율 등의 저하에 따른 분양수입금 저하 또는 운영자금 조달의 문제가 있을 경우 당사에 유동성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사업구조 상 민간건축 주택부문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당사는 지난 2008년 이후 주택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저조한 분양실적 및 입주부진이 이어졌으며, 특히 지방소재의 사업장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대여금 및 미수금의 증가로 당사는 자금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예상보다 자금 회수가 장기화 될 위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께서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미수금 및 대여금 등의 자금회수 추이를 주의 깊게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미수금 및 대여금 증가의 주요 원인이 되는 건축 사업장은 대부분 지방소재 사업장으로서 입주 지연 및 분양율 제고의 어려움 등으로 예상보다 자금 회수가 장기화될 조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회수지연에 따른 적극적 판촉 활동 및 다양한 금융지원 수단 활용 등을 감안할 때 운영자금부담은 점차 완화될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2009년~ 2011년 신규 착공 주택물량 감소로 향후 자금 선투입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예기치 못한 사업위험 등이 발생하여 당사의 재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은 투자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수금은 2009년말 K-IFRS 별도기준 1,063억원 수준에서 2012년말 1,511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른 대손충당금 또한 약 2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2013년 1분기의 경우 미수금은 2012년말 대비 약 7.9% 감소하였으나, 대손충당금은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대여금의 경우 2013년 1분기 기준 2009년 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대손충당금 적립도 약 5배 하였습니다.

[미청구공사, 미수금, 대여금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1분기
미청구공사 517,679 488,086 245,234 384,665          491,279
  (대손충당금) - 3,142 6,228 8,885 8,885
미수금 106,348 141,108 182,558 151,139       139,218
  (대손충당금) 10,723 12,464 18,539 23,632 23,782
대여금 349,552 613,137 872,725 934,518       990,632
  (대손충당금) 43,947 48,531 59,113 211,012 211,460
출처 : 감사보고서 및 분검토보고서
: K-IFRS 별도기준


 당사는 2008년 이후 지방 완공사업장의 분양대금 회수부진, 신규 착공사업장의 분양률 저조에 따른 운전자본부담 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일산 제니스, 대구 제니스, 포항장성, 오송단지 등에 대여금 지급 증가로, 계열사 및 SOC 지분매각, 일부 완공사업장에 대한 미수금 회수 및 공사선수금 유입, 그리고 매입채무 결제조건 연장 등에도 불구하고, 자금부담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13년 1분기 기준 준공된 사업장에서는 일산 제니스 및 해운대 제니스 등에 약 1,171억원의 미청구공사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당사의 운전자금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수금의 경우 당사는 적극적인 분양 프로모션 시행 등을 통해 부담을 완화시키려하고 있으나, 2013년 1분기 기준 부천약대 2구역 및 미아 8구역을 중심으로 준공 사업장에 약 375억원, 진행중인 사업장에 약 146억 수준의 미수금이 남아 있어 회수 속도가 다소 더디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여금의 경우 준공 사업장인 일산 제니스 및 대구 제니스 등에 약 3,271억원이 남아있으며, 미착공 사업장에도 천안복합 및 울산대현 등에 약 7,565억원(대손충당금 설정 전) 수준의 대여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2012년 일산 제니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대손상각을 하였으며, 향후 신규 주택공사 착공을 축소하고, 순차적인 자금 선투입부담을 완화시켜 나가고자 하고 있으나, 투자자들께서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미수금 및 대여금 등의 자금회수 추이를 주의 깊게 검토하신 후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업장별 미청구공사, 미수금 및 대여금 내역]
(기준일 : 2013.03.31) (단위 : 백만원)
구분 미청구공사 미수금 대여금
완공 대구 제니스 2,412 500 28,099
행당 4구역 - 2,094 -
해운대 제니스 33,089 143 -
인천학익 1,435 - 3,190
부천약대 1구역 - 6,854 5,212
부천약대 2구역 - 16,545 1,680
미아 8구역 - 10,079 15,500
신사 2구역 - 959 753
신정 1-2구역(조합) - 367 938
창원명곡 - 2 -
명지포세이돈 - - 5,690
마포상암 - - -
일산 제니스 80,180 - 266,011
소 계 117,116 37,543 327,073
진행 울산산호(조합) - - 6,286
답십리 16구역(조합) - 12,861 21,301
우동 1구역(조합) - 1,760 136
오송 위브센티움 7,427 - 150
소    계 7,427 14,621 27,873
미착공 천안복합 - - 182,751
화성반월 - - 36,009
울산대현 2,578 - 137,657
용인삼가 - - 21,578
천안청당 - - 23,552
소    계 2,578 - 401,547
총    합    계 127,121 52,164 756,493
출처 : 당사 제시


2013년 1분기 당사의 미청구공사 491,279백만원 중 상기 주요 사업장의 미청구공사는 127,121백만원으로 약 25.9%의 낮은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타 사업장의 경우 해운건축 및 우이경전철 사업 등 몇몇 사업장을 제외하고는 약 180여곳의 사업장에서 평균 13억원 수준의 적은 금액의 미청구공사가 반영되어 있어, 사업장별 집중도는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3년 1분기 당사의 미수금 139,218백만원 중 상기 주요사업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37.5%이나, 미수금 또한 지엠모비스폐처리 및 봉담선암도로 사업장 등 몇몇 사업장을 제외하고는 약 100여곳의 사업장에서 평균 5억원 수준의 미수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여금의 경우 2013년 1분기 990,632백만원에서 상기 주요사업장이 76.4%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사업장의 경우 한우리리조트 사업장 등 몇몇 사업장을 제외한 약 90여곳의 사업장에 평균 14억원 수준의 대여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장 중 관급공사의 경우 기성청구 일정 미도래에 따른 미청구공사 등은 미회수 Risk가 낮으며, 기타 주택사업장은 할인판촉 등 통상적인 매출채권 회수방안을 공통적으로 시행 예정입니다.

[기타 사업장별 미청구공사, 미수금 및 대여금 내역]
(기준일 : 2013.03.31) (단위 : 백만원)
구분 미청구공사 미수금 대여금
해운건축 69,971 5,572 0
우이경전철 17,351 3,760 0
신분당연장1공구 11,215 503 0
Egypt ERC Hydro Cracking 10,040 0 0
수원광명도로 9,508 2,399 0
Prelude FLNG PJT 7,549 0 0
해양경찰학교 7,449 0 0
신분당연장5공구 7,386 2,548 0
Esfahan Refinery(1공장) 6,931 0 0
지엠모비스폐처리 0 8,897 5,226
봉담선암도로 592 4,013 0
매탄APT 0 3,674 0
태백권상수도 2,457 3,398 0
호남고속철도1-3 0 3,120 0
인천지하철2-8 3,541 3,094 0
한우리리조트 0 0 25,475
공주신관복합 0 0 35,261
광주탄벌APT 0 0 17,162
평내APT 0 0 7,715
신정1-1구역 0 0 7,179
고덕APT 0 0 6,231
양정1구역 0 0 5,608
초지APT 0 0 4,666
합     계 153,990 40,978 114,523
출처 : 당사 제시


한편, 당사는 2012년말 기준 프로젝트별 Risk를 감안하여 대손충당금 7,210억을 추가적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예상되는 향후 손실가능성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사안이므로 현시점 추가적인 대손상각비 발생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마. 당사는 2012년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를 반영하여 7,210억원에 달하는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설정하였으며, 이 중 상당부분을 일산제니스와 범어동복합 사업장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설정한 만큼 향후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인한 손익 악화 리스크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대손충당금 설정 및 대손상각비 인식은 향후 매출채권 등의 자금회수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향후 당사의 현금흐름 악화 및 유동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2012년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를 반영하며, 7,210억원에 달하는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로 인해 5,557억원의 대손상각비를 인식하여, 영업적자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다만, 2012년 선제적으로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설정함에 따라 당사는 2013년 1분기7.5억원의 대손상각비를 인식하였습니다.

당사가 2012년 설정한 대손충당금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업장은 일산제니스와 범어동 복합 사업장입니다. 일산제니스의 경우 분양률이 90%를 상회하며, 미분양 부담이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 지연 리스크를 반영하여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였으며, 범어동복합 사업장의 경우 상가분양 부진에 따라 분양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되면서 대손 충당금을 설하였습니다.

 당사는 2012년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설정함에 따라 큰 폭의 영업적자를 기록하였지만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한 만큼 향후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인한 손익 악화 리스크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손충당금 설정 및 이로 인한 대손상각비 인식은 손익계산서 상에 손실로 반영되지만, 현금흐름 상에는 현금유출이 없는 비용 등의 가산으로 인해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에 양의 값으로 가산되어 집니다. 그러나, 대손충당금 설정 및 대손상각비 인식은 향후 매출채권 등의 자금회수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향후 당사의 현금흐름 악화 및 유동성 저하를 초래할 수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2009년말 당사는 준공을 앞둔 대형 주택 현장의 분양률 저조와 입주 지연으로 재무구조가 악화되었으나, 2011년말 기준 PF 차입금이 1조 74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3,809억원이 감소한 이후, 2013년 7월 10일 기준 PF 관련 우발채무 규모는 5,317억원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각 사업현장의 분양실적과 입주율에 따라 당사의 연대보증책임이 실현되어 대위변제할 경우, 예측하지 못한 자금소요로 인해 재무상태가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니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7월 10일 기준 주택사업 관련 PF 우발채무 규모는 5,317억원으로, 2010년말의 1조 4,549억원 및 2011년말의 1조 740억원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일산 제니스, 해운대 제니스 등의 중도금 또는 잔금 유입을 통한 정상 상환과 천안복합개발 등 미착공사업장 PF 에 대한 대여금 지급 등에 기인합니다. 이처럼 PF 우발채무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당사의 전반적인 우발채무 관련 위험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국내 주택경기 회복지연에 따른 산업위험이 여전히 내재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PF 우발채무에 대한 부담요인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PF 우발채무 대부분은 만기 1년 이내로, 향후 해당 사업 또는 부동산 업황이 악화되어 시행사가 어려움을 겪을 경우 당사의 대위 변제 책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PF 관련 당사가 제공한 지급보증 내역]
(단위 : 억원)
구분 2010년 2011년 2013년 6월
ABS - - -
ABCP 5,545 5,600            3,902
기타 PF Loan 9,004 5,140       1,415
합   계 14,549 10,740          5,317
출처 : 당사 제시
주 : PF 대출잔액 기준


[대출잔액 기준 상위 PF 지급보증내역]
(단위 : 억원)
사업지역 채권기관 대출금액 대출잔액 보증내역 대출기간 유형 비고
충청남도 증권사 1,500 1,500 연대보증 2013.04.18~2013.10.18 ABCP 천안청당동
경기도 은행 6,500 0 연대보증 2006.06.30~2013.06.30 Loan 일산제니스
경기도 은행 1,300 1,300 연대보증 2008.03.31~2014.03.31 Loan 화성반월
울산광역시 은행 850 850 연대보증 2012.11.15~2013.07.11 ABCP 울산대현동
울산광역시 증권사 300 300 연대보증 2012.12.03~2013.07.11 ABCP 울산대현동
경기도 증권사 970 970 연대보증 2013.05.22~2013.11.22 ABCP 용인삼가
인천광역시 은행 350 282 자금보충 2009.08.20~2013.08.20 ABCP 청라국제업무타운
충청북도 은행 175 115 연대보증 2012.07.03~2015.01.04 Loan 오송센티움
합 계   11,945 5,317        
출처 : 당사 제시
주 : 2013년 7월 10일 기준


1. 일산 제니스 PF사업장 관련 세부내용

일산제니스 프로젝트는 경기도 일산에 주상복합 개발사업으로, 시행사인 아이앤티디씨가 사업 시행권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대한토지신탁과 관리신탁계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산 탄현역에 인접하여 아파트 2,700세대와 상가를 분양하였고, 현재 분양율은 90%이며, 4/26일자로 사용승인을 완료하였습니다. 입주지정기간은 5/1일~7/31일까지이며, 현재 입주촉진책(잔금 일부 2년 유예, 대출이자 2년 지원 등)을 시행하여 계약자의 입주를 유도하고 있고, 년말까지 70% 이상 입주율 달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PF 대출 잔액은 1,400억원으로 '13년 5월 미분양 담보대출을 통하여 상환을 완료하였습니다.

(2013.06.30 기준)

(단위 : 원)
구분 내용
시공개요 프로젝트명 일산 제니스
발주처(시행사) 대한토지신탁(아이앤티디씨)
대지면적 27,585㎡
건물연면적 199,640㎡
용도 주상복합
규모 지하 5층~지상 59층/ 8개동/2,700세대
계약금액 980,881백만원
공사기간 2009년 10월 ~ 2013년 4월
현황 인허가 사용승인 완료
시공 및 공정율 공정율 : 100.0%
진행 예정 사항   분양율 : 90.0%
2013년 4월 26일 사용승인 완료
2013년 7월 31일까지 입주지정기간
지분현황   아이엔티디씨 100%
Project
Financing 관련
 
 
 
 
PF 승인금액 650,000백만원
PF 잔액 0백만원
PF 기준금리 CD+4.29%
PF 만기 2013년 05월 30일
상환방법 상환 완료
대주단 국민은행외 8개사
출처 : 당사 제시


2. 천안청당 APT PF사업장 관련 세부내용

천안청당 아파트 프로젝트는 충남 천안시 청당동 내에 아파트 개발을 위하여 시행법인 청암프로젝트㈜가 사업시행권 100%를 소유하고있습니다. 현재 사업승인 완료한 상태이나, 현지 분양경기 침체 지속으로 착공 및 분양 유보 중이며, 중소형평형으로 설계변경 계획 중이며 '14년 6월 주택건설사업변경사업승인을 득하여, '14년 하반기 분양 및 착공 실시 예정입니다. 토지는 826억원에 매입계약을 하여 기지급하였으며, 잔여 미매입부지 5필지(1,573평)는 도시개발법에의거 토지수용이 가능한바, 수용예상가는 약 40억으로 추정됩니다. 현재까지 매입한 토지의 공시지가는 230억원 수준입니다

(2013.06.30 기준)

(단위 : 원)
구분 내용
시공개요 프로젝트명 천안청당APT
발주처(시행사) 청암프로젝트㈜
대지면적 88,914㎡(26,920평)
건물연면적 176,863㎡(53,548평)
용도 아파트
규모 지하2층~지상23층(아파트 17개동 1,15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계약금액 160,300백만원
공사기간 착공일로부터 32개월
현황 인허가 사업승인 득('08.12)
시공 및 공정율 2014년 하반기 착공예정
진행 예정 사항   2014년 하반기 분양 예정
설계변경 진행 중
지분현황   청암프로젝트㈜ 100%
Project
Financing 관련
PF 승인금액 150,000백만원
PF 잔액 150,000백만원
PF 기준금리 7.69%
PF 만기 2013년 10월 18일
상환방법 만기일시
대주단 신영증권 외
출처 : 당사 제시



3. 화성반월1차APT PF사업장 관련 세부내용

화성반월1차APT 프로젝트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 아파트 개발을 추진중으로 시행법인은 ㈜포유젠입니다. '11년 7월 사업승인완료 및 '12년 7월 26일 변경사업승인 완료 하였으며, 13년 분양 및 공사착공 예정입니다. 토지는 830억원에 매입계약을 하였으며, 토지매입대금 기지급액은 809억원, 미지급액은 21억원입니다. 830억원에 매입 계약한 토지의 감정가(탁상)는 568억원입니다.

(2013.06.30 기준)

(단위 : 원)
구분 내용
시공개요 프로젝트명 화성반월1차APT
발주처(시행사) ㈜포유젠
대지면적 54,249㎡
건물연면적 144,764㎡
용도 아파트
규모 지하1층~지상21층 12개동 999세대 및 생활편의시설
계약금액 미정
공사기간 27개월
현황 인허가 사업승인 득
시공 및 공정율 2013년 착공예정
진행 예정 사항   2011.7.28 사업승인
2011.12월 지구단위 변경승인
2012.7.26 변경사업승인
2013년 착공 및 분양
지분현황   ㈜포유젠 100%
Project
Financing 관련
PF 승인금액 130,000백만원
PF 잔액 130,000백만원
PF 기준금리 CD+4%
PF 만기 2014년 03월 31일
상환방법 분할상환
대주단 농협중앙회, 우리은행
출처 : 당사 제시



4. 용인삼가APT PF사업장 관련 세부내용

용인삼가 아파트 프로젝트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내에 아파트 개발을 위하여 시행사인 ㈜레이스이앤디가 사업시행권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승인을 득한 상태로 2014년 상반기 분양 및 착공 예정입니다. 토지는 651억원에 매입계약을 하여 소유권이전 및 사업시행권과 함께 관리형토지신탁으로 전환 관리중에 있습니다.

(2013.06.30 기준)

(단위 : 원)
구분 내용
시공개요 프로젝트명 용인삼가APT
발주처(시행사) 아시아신탁㈜
 (㈜레이스이앤디)
대지면적 29,137.00㎡
건물연면적 50,095.00㎡
용도 아파트
규모 지하2층~지상15층  9개동/ 427세대
계약금액 70,051백만원
공사기간 24개월
현황 인허가 사업승인 득
시공 및 공정율 2014년 상반기 착공예정
진행 예정 사항   2014년 상반기 분양예정
지분현황   ㈜레이스이앤디 100%
Project
Financing 관련
PF 승인금액 97,000백만원
PF 잔액 97,000백만원
PF 기준금리 ABCP:6.5%
PF 만기 2013년 11월 22일
상환방법 만기일시
대주단 메리츠종금증권
출처 : 당사 제시



5. 울산대현 APT PF사업장 관련 세부내용

울산대현아파트 프로젝트는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 아파트 개발을 위하여 시행사인 한유주택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있습니다. 현재 기존 승인완료된 806세대에 대해 세대수 변경하여 773세대로 사업승인 변경을 완료하였고 분양 추진 예정이며, 분양 및 착공은 2014년 상반기 예정입니다. 토지는 약 1,260억원에 100% 매입 완료하였으며, 공시지가는 약 490억입니다.  

(2013.06.30 기준)

(단위 : 원)
구분 내용
시공개요 프로젝트명 울산대현 APT
발주처(시행사) 코람코자산신탁(한유주택)
대지면적 32,902.00㎡
건물연면적 121,554.541㎡
용도 아파트
규모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773세대
계약금액 133,616백만원
공사기간 미정
현황 인허가 사업계획변경 승인 완료(12년 3월)
시공 및 공정율 2014년 상반기 착공 예정
진행 예정 사항   2014년 상반기 분양 예정
지분현황   한유주택 100%
Project
Financing 관련
PF 승인금액 115,000백만원
PF 잔액 115,000백만원
PF 기준금리 6.0%
PF 만기 2013년 07월 11일
상환방법 만기일시(07/11)
대주단 국민은행 외
출처 : 당사 제시



6. 인천청라지구  PF사업장 관련 세부내용

인천청라국제업무단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내에 국제업무, 상업, 업무, 주거 등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초대형 복합개발사업으로,  토지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한 사업자 공모에 외국인 및 당사를 포함한 16개사(대표주간사: 포스코건설(주))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한 외국인 투자유치사업입니다. 컨소시엄 16개사는 LH공사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PFV(청라국제업무타운㈜)를 공동설립한 이후, 출자자 지분별 자금보충 및 증자 참여를 통해 LH공사에 토지대를 일부 납부하였으나 토지매매계약이 해제되어 LH로부터 토지중도금을 반환 받고 현재 LH공사와 사업성 개선을 위한 협상중입니다. 2/20일 만기도래한 팬지아 옵션은 6개월 연장 완료 하였고 현재 당사의 자금보충규모는 282억원이나 토지중도금 반환채권으로 해소 가능합니다.

(2013.06.30 기준)

(단위 : 원)
구분 내용
시공개요 프로젝트명 인천청라지구
발주처(시행사) 청라국제업무타운㈜
대지면적 1,273,737㎡
건물연면적 2,127,196㎡
용도 복합개발사업
규모 국제업무단지,상업,업무,주거
계약금액 미정
공사기간 미정
현황 인허가 개발계획(안) 협의중
시공 및 공정율 미정(사업성 개선을 위해 LH에 재협상안 제출함)
진행 예정 사항   미정(사업성 개선을 위해 LH에 재협상안 제출함)
지분현황   -  건설 10개사(8.4%,  당사 0.84%)
- 외국인 80.2%(팬지아블루힐)
- 우리투자증권,제일은행 10.4%
Project
Financing 관련
PF 승인금액 28,200백만원(전체 282,000백만원)
PF 잔액 당사 자금보충 28,200백만원(전체 282,000백만원)
PF 기준금리 3.77%
PF 만기 28,200백만원 : 2013. 8.20
상환방법 만기일시
대주단 교보증권 외
출처 : 당사 제시



7. 오송두산위브센티움 PF사업장 관련 세부내용

오송두산센티움 프로젝트는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오피스텔 개발사업으로 시행사인 ㈜바이오통상이 사업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12년 3월 토지 매입을 완료하였으며(401억원), 12년 7월 착공 및 분양신고 완료하였으며, '13.1월 현재 57% 분양 중 입니다. 당 사업은 오생명과학단지 입주기업 증가 및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 유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분양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 진행에 따라 사업외 잔여부지 토지 가치도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3.06.30 기준)

(단위 : 원)
구분 내용
시공개요 프로젝트명 오송두산위브센티움
발주처(시행사) ㈜바이오통상
대지면적 26,051㎡(7,880평)
건물연면적 27,720평
용도 오피스텔
규모 3개동 1,515세대
계약금액 1,084억원
공사기간 착공일로부터 25개월
현황 인허가 착공신고 및 분양신고 완료
 ('12.07.05)
시공 및 공정율 지상층 골조공사(2층) 진행 중
진행 예정 사항   분양율 : 55%
2014년 7월 준공 예정
지분현황(당 사업)   ㈜바이오통상 100%
Project
Financing 관련
PF 승인금액 17,500백만원
PF 잔액 11,500백만원
PF 기준금리 7.25%
PF 만기 2015년 01월 02일
상환방법 분할상환
대주단 부산은행
출처 : 당사 제시


 당사는 2009년 이후 1조원 이상의 과중한 PF 우발채무로 인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PF 우발채무 보증규모 축소 노력을 해왔으며, 당사의 2013년 7월 10일 기준 PF 지급보증 규모는 5,317억원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당사는 PF 보증 규모를 축소해나갈 예정이나, 건설 및 주택 부동산 경기가 침체 국면을 면치 못하고 있어 예기치 못한 사업 또는 업황 악화로 인해 대위 변제 책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높은 부채 비율 및 과중한 차입금 부담 등을 감안하였을 때 PF 보증 대위변제가 현실화될 경우 당사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어, 당사의 PF 보증 관련 사업장, 특별히 미착공 사업장에 대한 투자자 분들의 지속적인 유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사. 당사는 2010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화학기계 제조,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비상장 회사인 두산메카텍(주)의 흡수합병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일정 수준 이루어졌고, 세계 에너지 수요 증대에 따라 점차 수익력이 증대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편, 향후 메카텍사업부문의 가치평가 결과에 따라 영업권 감액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같은 영업권 감액손실은 당사의 영업 성과와는 별도로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하여 2010년 11월 1일을 합병기일로 당사를 법률상 존속회사로 하고 두산메카텍 주식회사를 피합병회사로 하는 합병을 완료하였습니다.
 

舊두산메카텍(주)은 CPE(Chemical Process Equipment)부문을 주요 매출원(내수 시장이 협소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으로 하여 2000년대 중반 세계적인 에너지 수요증가 및 유가상승에 따른 관련 설비투자 증가세로 인하여 중동, 중국, 러시아 지역의 석유화학, 가스설비 투자의 확대로 양호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8년 하반기 이후 세계적인 금융위기 등에 의하여 플랜트 금융의 경색, 발주규모의 축소, 발주시기의 지연에 따라 매출액의 감소를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2009년 하반기 이후 유가회복과 경기개선 기대감에 따른 석유화학 플랜트 수요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들의 경제성장 등에 따른 중장기적 에너지 수요가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되며 舊두산메카텍(주) 사업부분에서 부실자산 정리 및 사업 구조조정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을  감안할 때 점차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합병 후 존속법인인 당사는 토목, 건축, 주택 등 다양한 시공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주택부문의 비중이 높아 Portfolio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있었으며, 피합병회사인 舊두산메카텍(주)는 플랜트 및 해외사업에 대한 역량을 가지고 있으나, 설비의 제작 설치에 주력하여왔습니다. 이에 양사의 합병은 Portfolio 개선, 풍부한 시공역량, 플랜트 사업역량 및 해외사업 Network의 결합 등 시너지 창출을 통해 신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향후 예기치 못한 시장환경의 변화로 인해 메카텍 사업부문의 영업 성과가 악화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당사에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2010년 11월 추진 완료하였던 舊두산메카텍(주) 흡수 합병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재무적 변화와 향후 영업 측면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에 관하여 투자자분들께서는 충분히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분기 기준 사업부문별 재무현황]
(단위 : 억원)
사업부문 매출액 매출비율 영업이익
인프라BG 1,246 23.2% 47
건축BG 3,076 57.3% 153
메카텍BG 1,044 19.4% -58
기타 4 0.1% 10
5,371 100% 152
출처 : 당사 제시


[두산메카텍 합병 전 후 요약 재무제표]
(단위 : 백만원)
구   분 두산건설 주식회사 두산메카텍 주식회사 합병 후
자      산


1. 유동자산 2,584,088 312,303 2,896,391
 당좌자산 2,544,264 265,755 2,810,019
 재고자산 39,824 46,548 86,372
2. 비유동자산 885,047 657,331 1,542,378
자산총계 3,469,135 969,634 4,438,769
부      채


1. 유동부채 1,909,488 472,493 2,381,981
2. 비유동부채 689,350 166,872 856,222
부채총계 2,598,838 639,365 3,238,203
자      본


1. 자본금 350,534 54,840 577,229
2. 자본잉여금 20,652 78,092 0
3. 자본조정 1,254 - -51,841
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96,492 177,321 473,813
5. 이익잉여금(결손금) 201,365 20,016 201,365
자본총계 870,297 330,269 1,200,566
부채와자본총계 3,469,135 969,634 4,438,769
자료 : 기 공시한 증권발행실적보고서(합병 등)
주1 : 합병 후 재무상태표는 2010년 6월 30일 기준 재무상태표를 토대로 개략적으로 작성한 것으로서 2010년 11월 4일 공시된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근거하였습니다.
주2 : 증권신고서 제출(2010년 8월 17일 최초 제출) 이후 2010년 11월 4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제출시점 까지의 변동 내용

(단위 : 백만원)
구분 변경전 변경후 변동사유
자본잉여금 124,226 0 당사가 채택한 회계기준의 변경
자본조정 1,254 -51,841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96,492 473,813
자본총계 1,200,566 1,200,566


 한편, 당사는 두산메카텍(주) 흡수 합병과 관련하여 합병 당시 4,441백만원의 영업권을 인식하였으며, 2010년 개별재무재표상 4,441백만원의 영업권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영업권은 당사가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함에 따라 매기 손상차손 여부를 평가하여 감액손실을 인식하게 되며, 이에 따라 향후 메카텍사업부문의 가치평가 결과에 따라 영업권 감액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같은 영업권 감액손실은 당사의 영업 성과와는 별도로 당사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분까지 해당 사업부문의 회수가능가액은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가액을 상회하므로 영업권에 대한 손상차손으로 인식한 금액은 없습니다.

[2013년 1분기 기준 영업권 상각 내역]
(단위 : 천원)
구분 영업권
기초장부금액 4,441,180
취득/자본적지출                -
대체    -
상각    -
처분    -
기말장부금액    4,441,180
- 취득원가    4,441,180
- 상각누계액
   (손상차손누계액 포함)
   -
자료 : 당사 제시
주 : 상기 금액은 두산메카텍과의 합병으로 인하여 인수한 영업권입니다.



아. 당사는 2009년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분양 매출채권 및 사업장 관련 대여금이 증대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 및 2011년 일부 완공사업장에 대한 공사미수금 회수와 공사선수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한 미청구공 증가와 PF우발채무 관련 대여금 증가 등으로 운전자본 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논현동 사옥 매각, 주주배정 증자, 현물출자 등의 자구대책 방안을 강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약 8,630억원의 현금이 유입되었습니다. 또한, 회사채 차환발행 및 유동화 등을 통해 2013년말까지 약 8,700억원 수준의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금융시장의 변동성 증대로 인해 자금 조달이 어렵거나 업황 회복의 지연으로 과도한 운전자본 부담이 지속될 경우 당사의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지방사업장을 중심으로 공사미수금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울산 대현, 일산탄현 제니스, 포항장성 APT, 오송단지 등으로의 대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히 2009년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침체하기 시작하면서 준공이 완료된 사업장들의 경우 분양자들이 입주를 하지 않으려 하고, 진행중인 사업장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분양이 어려워지면서 분양 매출채권이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특히 2010년에 완공시점에 임박한 사업장(청주 지웰씨티, 범어동 주상복합, 포항장성, 안양석수)과 분양률이 저조한 사업장(일산제니스, 인천 학익)의 공사미수금이 대폭 확대된 반면, 매입채무 결제조건이 축소되면서 운전자금 부담이 크게 가중된 이후, 일부 완공사업장에 대한 공사미수금 회수와 공사선수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에 대한 미청구공사 증가와 PF 우발채무 관련 대여금 증가 등으로 전반적인 운전자본 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운전자본 추이]
(단위 : 백만원)
구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1분기
영업유동자산 1,309,762 1,892,051 3,042,453 3,069,716 2,194,437 2,466,973
 매출채권 865,439 1,242,940 1,407,669 1,469,102 601,414 712,952
 미청구공사 - - 484,943 239,006 375,779 482,393
 미수금 78,289 96,200 128,650 164,324 127,514 115,465
 선급금 57,425 51,036 72,960 30,979 44,210 63,812
 단기대여금 84,070 305,834 564,877 813,857 723,683 779,338
 재고자산 61,231 41,151 89,680 67,087 37,948 28,621
기타유동자산
163,308 154,890 293,674 285,361 283,889 284,392
영업유동부채 737,066 1,027,736 1,123,052 1,061,633 991,415 1,031,014
 매입채무 521,113 757,824 748,494 762,685 719,069 745,072
 선수금 215,953 269,912 126,754 75,123 67,110 67,464
 초과청구공사 - - 247,804 223,825 205,236 218,478
운전자본계 572,696 864,315 1,919,401 2,008,083 1,203,022 1,435,959
운전자본/매출액 27.5% 35.2% 78.2% 72.1% 50.6% n.a
출처 : 연결감사보고서 연결검토보고서
주1 : 2009년까지는 K-GAAP 연결기준, 2010년 이후 K-IFRS 연결기준
주2 : 2008년 ~ 2009년 기타유동자산은 미수수익, 선급비용, 선급공사원가를 합한 값입니다.
주3 : 2013년 1분기 운전자본/매출액 지표는 손익수치의 기준(연간 및 분기간)이 상이하므로 기재를 생략합니다.


 당사는 2011년 하반기부터 청주지웰시티, 범어동 주상복합, 포항장성 등 주요 완공사업장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분양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어서, 과중한 공사미수금 부담을 완화하는 긍적적인 효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할인분양에도 불구하고 주택경기 침체 지속의 영향으로 차입금을 우선 상환하며 자금 회수 속도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청주 위브지웰시티2 등 진행사업장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운전자본 투자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당분간 운전자본부담 경감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사는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2012년말 7,210억원 량의 대손충당금을 신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2012년말 현재 순이익과 자기자본은 각각 2011년 대비 -110%, -50% 감소하는 등 재무구조는 악화되었으나, 선제적인 충당금 설정으로 인해 재무제표 상 운전자본 부담은 경감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충당금 설정으로 인한 매출채권 등의 감소가 실질적인 현금유입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며, 당사의 유동성이 개선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013년 당사 자금수지]
(단위 : 억원)
내  역 2013년 추정 비고
영업 수입(A) 30,193 매출수금 및 대여금 등
영업 지출(B) 30,098 매출원가 및 일반관리비 등
차   액(A-B) 94 -
차입금 상환(C) 21,907 회사채, CB/BW Put, 은행 등
차입금 조달(D) 28,378 만기연장, 신규조달, 자구대책 등
차   액(E)(D-C) 6,471 -
기초현금 2,036 -
기말현금 8,601 -
출처 : 당사 제시
주1 : 당사 별도 기준
주2 : 상기 2013년 자금수지표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 계획으로 향후 시장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의 2013년 자금수지에 따르면 보수적 가정 하에 2013년 연간 94억원의 FCF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회사채(Put 행사 포함) 및 유동화 차입금 등 약 2.1조원의 차입금이 만기도래 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만기도래 예정 차입금 중 약 7,050억원의 은행 차입금 등에 대해서는 연장할 예정이며, 회사채 차환 발행(약 6,200억원), 유동화 및 은행 차입금(약 5,035억원)을 통해 약 1.1조원을 신규 조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당사는 증자 등 자구대책 방안을 통해 추가 여유자금을 마련하였습니다. 2013년 3월 논현동 사옥 매각을 통해 현금 약 730억원이 유입되었으며, 2013년 4월 HRSG사업부문 영업양수도를 통한 현금 약 4,000억원 및 주주배정 유상증자 대금 약 3,900억원이 유입되었습니다. 상기 방안 등으로 2013년말 약 8,700억원 수준의 여유자금을 확보, 향후 PF 및 회사채 차환 리스크 발생 시에도 유동성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기 2013년 자금수지표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계획일 뿐이므로 향후 금융시장의 변동성 증대로 인해 자금 조달이 어렵거나 업황 회복의 지연으로 과도한 운전자본 부담이 지속될 경우 당사의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 계획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자. 당사는 2009년 이후 주택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라 분양실적 둔화로 운전자금 등이 증가하며 재무안정성이 저하되었으며, 차입금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 2013년 1분기 연결 기준 당사의 총차입금은 2조 557억원으로 2012년말 1조 9,622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부채비율 또한 576.1%로 2012년말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2013년 1분기 연결 기준 당사의 단기성차입금은 총차입금의 80.6%로 단기적인 상환부담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향후 당사가 창출하는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자구대책을 통해 유입된 현금은 쉽게 소진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당사는 회사채 발행 또는 공사대금 유동화 등을 통해 자금마련을 할 예정이나 당시 발행시장의 여건이 어려울 시 당사는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영업수익성 저하와 금융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확대 등을 통해 2010 년까지 매년 1,000 억원 이상의 영업현금(OCF)을 창출하였습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지방 완공사업장의 분양대금 회수부진, 신규 착공사업장의 분양률 저조에 따른 운전자본부담 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사업장의 대여금 지급 등의 자금부담으로 계열사 및 SOC 지분매각, 공사선수금 유입 등에도 불구하고 부족자금을 외부 차입으로 조달하는 현금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4년 이후 고려산업개발과의 합병, 자사주 및 (주)두산 지분 등 저수익자산 매각 등의 지속적인 자구노력 및 2008년말 당사와 렉스콘 등 지분법평가대상회사의 자산재평가로 부채비율은 연결 기준(이하 연결 기준 사용) 205.9%로 하락하였으며, 차입금의존도는 27.7%로 하락하였습니다. 2009년부터는 분양경기 침체로 인하여 민간건축 현장에서의 자금선투입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분양실적 저조로 인해 자금 회수가 지연되며 당사의 부채비율은 262.9%로 다시 상승하였습니다. 2010년 들어서는 운전자본 부담이 심화되며 영업/투자활동상 부족자금이 발생, 건설부문을 중심으로 단기차입금이 증가하며 부채비율 301.7%(차입금 의존도 44.1%)를 기록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연결 기준 2,942억원의 순손실 발생에도 불구하고 5월 CB/BW 발행 2,000억원, 6월 유상증자 3,000억원을 통한 자본확충으로 2010년 부채비율과 유사한 수준인 301.9%(차입금 의존도 42.3%)를 기록하였습니다.

당사는 2012년 연결 기준 대손상각비를 약 5,560억원 인식하면서 당기순손실 6,541억원을 록하였습니다. 이에 부분 자본잠식(자기자본이 자본금보다 적은 상태)이 발생하며 2012년말 당사의 부채비율은 568.9%로 전년 대비 1.77배 가량 상승하였으며, 순차입금 또한 1조 7,388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013년 1분기의 경우 흑자전환하며 약 12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으나, 부채비율은 2012년말 대비 증가한 576.1%를 기록하고 있으며, 순차입금 또한 1조 9,279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당사는 건설산업 업황의 악화로 손익활동상 자금창출이 저조한 가운데 매출채권의 평잔이 커짐에 따라 운전자본이 증가하고 활동성 비율이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단기자금의 차입 비중 증가로 유동성에 대한 불안요소가 존재합니다.
 

[차입금현황 및 재무안정성]
(단위 : 백만원, %, 배)
구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1분기
총차입금 538,618 720,375 855,871 2,372,713 2,153,514 1,962,209 2,055,773
 단기차입금 105,411 312,806 65,336 931,593 529,825 570,935 494,421
 유동화채무 40,455 61,263 - 310,000 186,805 176,000 375,800
 유동성장기부채 130,876 79,866 304,643 457,925 465,689 824,306 786,449
 단기성차입금 계 276,742 453,935 369,979 1,699,518 1,182,319 1,571,241 1,656,670
 사채 179,289 259,173 478,625 657,030 683,031 199,068 263,648
 장기차입금 7,267 7,267 7,267 16,165 113,164 61,100 45,455
 장기유동화채무 75,320 - - - 175,000 130,800 90,000
 장기성차입금 계 261,876 266,440 485,892 673,195 971,195 390,968 399,103
현금성자산 42,706 169,486 178,397 655,572 504,461 223,458 127,850
순차입금 496,116 558,869 678,682 1,762,380 1,649,114 1,738,751 1,927,923
조정총차입금(주3) 2,236,635
2,736,587 2,817,923 3,827,578 3,227,514 2,638,363 2,056,447
부채비율 250.8% 205.9% 262.9% 301.7% 301.9% 568.9% 576.1%
차입금의존도 27.0% 27.7% 27.0% 44.1% 42.3% 48.3% 49.4%
단기차입금/총차입금 51.4% 63.0% 43.2% 71.6% 54.9% 80.1% 80.6%
이자보상배율 4.75 2.71 1.58 0.85 -1.56 -2.12 0.27

출처 :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연결검토보고서
1 : 2007년 ~ 2009년 재무수치는 K-GAAP 연결, 2010년 이후 재무수치는 K-IFRS 연결 기준 적용
주2 : 현금성자산 = 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 장기금융상품
주3 : 조정총차입금 = 총차입금 + PF관련 당사 제공 지급보증(대출잔액 기준)
주4 : 2007년 ~ 2009년 유동성장기부채에는 유동성사채가 포함되었습니다.


당사의 2013년 1분기 총 차입금은 2조 558억원으로 2012년말의 1조 9,622억원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순차입금 또한 현금성자산의 감소로 2012년말 대비 증가한 1조 9,279억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차입금 규모가 큰 건설업 특징을 고려하더라도 당사의 차입규모는 자산 및 순자본 규모 대비 다소 과중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2007년 연결 기준 4.75배 수준이었던 이자보상배율은 2008년 2.71배, 2009년 1.58배, 2010년 0.85배 수준까지 낮아져 2011년에는 -1.56배를 기록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영업적자 폭이 더욱 증가하며 이자보상배율이 -2.12배를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 1분기의 경우 흑자전환하며 이자보상배율이 0.27배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이는 1배 이하인 수준으로 당사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더불어 PF 지급보증 규모 축소, 각 사업장 분양촉진정책을 통한 자금 회수 및 대손충당금의 설정 등을 통해 부채 부담을 축소하고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럽발 경기 불황 등 대내외 경제 변수로 인해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경우에는 당사의 유동성 확보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당사에 재무적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은행권 차입금 내역]
(단위 : 원)
기관명 구 분 한 도 차입액 약정일 만기일 금리 비고
우리은행 당좌대출 15,000,000,000  - 2013-02-22 2014-02-21 7.92% 만기연장
기타어음할인(종로) 60,000,000,000 60,000,000,000 2011-02-24 2014-02-21 7.72% 만기연장
기타어음할인(종로) 30,000,000,000 30,000,000,000 2011-02-24 2014-02-21 7.72% 만기연장
기타어음할인(종로) 25,000,000,000 25,000,000,000 2011-02-24 2014-02-21 8.00% 만기연장
일반대출 100,000,000,000 100,000,000,000 2013-04-17 2014-02-28 7.20% 만기일시상환
USANCE  - 1,409,799,446 2011-02-24 2014-02-21 - 만기연장
B2B 130,000,000,000  - 2011-02-24 2014-02-21 - -
B2B+ 10,000,000,000  - 2011-06-03 2014-02-21 - -
소계 370,000,000,000 216,409,799,446 - - - -
산업은행 일반대출(운영대츨) 25,000,000,000 25,000,000,000 2013-04-30 2014-04-30 6.35% 만기연장
일반대출(운영대츨) 45,000,000,000 45,000,000,000 2013-05-08 2013-11-08 6.27% 만기연장
시설대출(에너지시설) 17,450,000 17,450,000 2005-11-10 2013-09-15 1.75% 만기연장
USANCE  - 9,652,687,024 2013-01-28 2014-01-28 5.00% 만기연장
소계 70,017,450,000 79,670,137,024 - - - -
외환은행 당좌대출 8,300,000,000  - 2013-04-21 2014-04-21 6.56% 만기연장
한도대출(회전대출) 20,000,000,000 15,000,000,000 2012-12-21 2013-12-21 5.42% 만기연장
한도대출(무역어음) 20,000,000,000 20,000,000,000 2012-12-21 2013-12-21 5.86% 만기연장
한도대출(무역어음) 10,000,000,000 10,000,000,000 2012-12-21 2013-12-21 5.48% 만기연장
한도대출(한도대출) 20,000,000,000                     - 2013-04-21 2014-04-21 6.51% 만기연장
USANCE  - 529,790,336 2012-12-21 2013-12-21
만기연장
B2B 9,900,000,000  - 2012-12-21 2013-12-21 - -
소계 88,200,000,000 45,529,790,336 - - - -
하나은행 일반대출 20,000,000,000 20,000,000,000 2012-07-31 2013-05-14 6.89% 만기연장
일반대출 100,000,000,000 30,052,944,024 2011-11-01 2013-11-01 8.30% 분할상환
일반대출 30,000,000,000 30,000,000,000 2013-04-17 2013-12-31 6.89% 분할상환
일반대출 37,500,000,000 37,500,000,000 2013-04-17 2013-12-31 6.89% 분할상환
USANCE 8,906,760,926 8,906,760,926 2012-05-14 2013-05-14 5.00% 만기연장
B2B 20,000,000,000  - 2012-05-14 2013-05-14 - -
소계 216,406,760,926 126,459,704,950 - - - -
수출입은행 일반대출(수입자금) 30,000,000,000 8,000,000,000 2013-02-25 2013-08-26 6.84% 만기연장
일반대출(수입자금)  - 7,400,000,000 2013-04-02 2013-10-02 6.75% 만기연장
일반대출(수입자금)  - 7,000,000,000 2013-05-29 2013-11-29 6.91% 만기연장
일반대출(수입자금)  - 2,500,000,000 2013-07-01 2014-01-01 6.94% 만기연장
일반대출(수입자금)  - 5,100,000,000 2013-04-25 2013-10-25 7.25% 만기연장
소계 30,000,000,000 30,000,000,000 - - - -
농협 당좌대출 5,000,000,000  - 2013-05-04 2014-05-04 9.29% 만기연장
한도대출 30,000,000,000 30,000,000,000 2012-07-27 2013-07-27 7.01% 만기연장
B2B 12,000,000,000  - 2012-10-21 2013-10-21 - -
소계 47,000,000,000 30,000,000,000 - - - -
기업은행 당좌대출 10,000,000,000  - 2013-05-24 2014-05-24 9.95% 만기연장
한도대출 12,000,000,000 12,000,000,000 2013-05-24 2014-05-24 9.95% 만기연장
B2B 50,000,000,000  - 2013-06-25 2013-07-25 - 만기연장
소계 72,000,000,000 12,000,000,000 - - - -
수협은행 한도대출 13,000,000,000 13,000,000,000 2012-11-23 2013-11-23 8.50% 만기연장
소계 13,000,000,000 13,000,000,000 - - - -
신한은행 당좌대출 10,000,000,000 - 2012-09-28 2013-09-28 7.58% 만기연장
일반대출 4,769,421,982 4,769,421,982 2007-02-13 2015-02-13 7.11% 분할상환(운영자금)
한도대출(CP) 12,900,000,000                     - 2013-07-01 2013-07-31 8.33% 만기연장
B2B 20,000,000,000  - 2012-06-25 2013-06-25    
소계 47,669,421,982 4,769,421,982 - - - -
국민은행 당좌대출 10,000,000,000 - 2013-01-25 2013-07-25 12.31% 만기연장
주  택  대 543,797,100 543,797,100 1993-02-08 2018-02-08 2.70% 분할상환(운영자금)
소계 10,543,797,100 543,797,100 - - - -
광주은행 한도대출 20,000,000,000 3,300,000,000 2013-07-02 2014-07-02 7.49% 만기연장
일반대출 10,000,000,000 10,000,000,000 2013-07-02 2014-07-02 7.49% 만기연장
소계 30,000,000,000 13,300,000,000 - - - -
총 계   994,837,430,008 571,682,650,838 - - - -

출처 : 당사 제시
주 : 2013년 7월 10일 기준


[미상환 사채 내역]
(단위 : 원)
회차 구분 발행액 발행일 만기일 금리 주관사 비고
76회 사모사채 25,000,000,000 2013-04-10 2014-04-10 6.32% 산업은행 차환발행(연장)
59회 사모사채 15,000,000,000 2010-12-14 2013-12-14 4.34% NH투자증권 상환(운영자금)
61회 사모사채 10,000,000,000 2011-03-29 2014-03-29 4.68% 대우증권 상환(운영자금)
62회 사모사채 50,000,000,000 2011-04-29 2014-05-08 7.62% 대우증권 차환발행
58-2회 회사채 90,000,000,000 2010-07-23 2013-07-23 7.20% 한국산업은행 상환(유상증자 재원)
66-2회 회사채 50,238,600,000 2011-08-30 2013-08-30 7.90% 산업은행 차환발행(회사채)
69-2회 회사채 30,000,000,000 2012-03-14 2013-09-14 7.50% 동양증권 차환발행(회사채)
72-1회 회사채 10,000,000,000 2012-09-21 2013-09-21 6.80% 미래에셋 차환발행(회사채)
67-2회 회사채 30,000,000,000 2011-10-21 2013-10-21 7.90% KB투자증권 차환발행(회사채)
68회 회사채 40,000,000,000 2011-11-25 2013-11-25 7.90% SK증권 차환발행(회사채)
71-2회 회사채 39,952,800,000 2012-06-21 2013-12-21 7.60% 동양증권 차환발행(회사채)
60-2회 회사채 60,000,000,000 2010-12-24 2013-12-24 6.95% 신영증권 차환발행(회사채)
72-2회 회사채 54,951,930,000 2012-09-21 2014-03-21 7.60% 미래에셋 차환발행(회사채)
64회 회사채 24,712,400,000 2011-05-24 2014-05-24 4.00% 신영증권 차환발행(회사채)
65회 회사채 28,192,972,680 2011-05-24 2014-05-24 2.00% 신영증권 차환발행(회사채)
71-3회 회사채 106,411,400,000 2012-06-21 2014-06-21 8.00% 동양증권 차환발행(회사채)
72-3회 회사채 35,000,000,000 2012-09-21 2014-09-21 8.00% 미래에셋 차환발행(회사채)
74회 회사채 63,807,764,347 2013-03-12 2015-03-12 7.80% 동양증권 차환발행(회사채)
77-1회 회사채 10,000,000,000 2013-05-24 2014-05-24 6.80% 동양증권 차환발행(회사채)
77-2회 회사채 40,000,000,000 2013-05-24 2015-05-24 7.70% 동양증권 차환발행(회사채)
총 계 813,267,867,027          

출처 : 당사 제시
주 : 2013년 7월 10일 기준


[기타 차입금 내역]
(단위 : 원)
기관명 구 분 한 도 차입액 약정일 만기일 금리 비고
건설공제조합 일반대출 20,900,000,000 20,900,000,000 2012-07-25 2013-07-24 1.70% 만기연장
건설공제조합 일반대출 2,500,000,000 2,500,000,000 2012-12-26 2013-12-24 1.70% 만기연장
대한주택보증 일반대출 7,266,666,680 7,266,666,680 2000-04-25 2022-04-26 1.00% 만기연장
건설공제조합 한도대출 450,000,000 450,000,000 2013-01-24 2013-07-23 1.70% 만기연장
건설공제조합 한도대출 800,000,000 800,000,000 2013-01-24 2013-07-23 4.59% 만기연장
우리투자증권 일반대출 35,000,000,000 35,000,000,000 2012-03-30 2015-03-30 8.20% 상환
금호종금 CP 5,000,000,000 5,000,000,000 2013-06-04 2013-09-04 6.72% 상환
메리츠종금 CP 20,000,000,000 20,000,000,000 2013-05-30 2014-05-29 6.72% 만기연장
총  계 91,916,666,680 91,916,666,680        

출처 : 당사 제시
주 : 2013년 7월 10일 기준


2013년 3월말 연결 기준 당사의 단기성차입금은 총차입금80.6%로 차입금 만기에 구조적 위험요인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2013년 내에 회사 3,652억의 만기가 도래하고, 일부 만기가 짧은 PF ABCP에 대해 반복적 차환이 필요하여서 단기적인 상환부담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향후 당사가 창출하는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자구대책을 통해 유입된 현금은 쉽게 소진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당사는 회사채 발행 또는 공사대금 유동화 등을 통해 자금마련을 할 예정이나 당시 발행시장의 여건이 어려울 시 당사는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수 있으니 투자자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입금 만기도래 현황 및 연장 계획]
(단위 : 억원)
 구분 2013.3Q 2013.4Q 2013년 2014년 2015년 이후
만기 연장 만기 연장 만기 연장 만기 연장 만기 연장
회사채 1,802   1,850   3,652 250 3,443  250 1,038  
은행차입금 1,118 538 1,401 995 2,519 4,629 2,988 2,970 25  
한도CP  50  50     50 300 200 200    
유동화채무 961   435   1,396
1,801      
USANCE        

    221  
기타 222 222 25 25 247 247     431 73
합 계 4,153 810 3,711 1,020 20,178 5,939 8,432 3,420 1,715 73
순상환 3,343 2,691 6,034 5,012 1,642
출처 : 당사 제시
주1 : 2013년 7월 10일 기준
주2 : 유동화채무의 경우 대상사업장 수금실적에 연동하여 변동 가능합니다.


[유동성 관련 주요 지표]
(단위 : %)
구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1분기
유동비율 128.9% 124.5% 136.7% 124.8% 139.2% 86.9% 91.1%
현금성자산/단기성차입금 15.4% 37.3% 48.2% 38.6% 42.7% 14.2% 7.7%
EBITDA/단기성차입금 55.9% 30.1% 37.5% 7.9% -19.8% -27.1% n.a.
출처 : 당사 연결감사보고서 및 분기연결검토보고서
주1 : 2007년 ~ 2009년 재무수치는 K-GAAP 연결, 2010년 이후 재무수치는 K-IFRS 연결 기준 적용
주2 : 2013년 1분기 EBITDA/단기성차입금의 경우 손익수치의 기준(연간 및 분기간)이 상이하므로 기재를 생략합니다.



차. 당사의 우발부채와 주요 약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 분은 투자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계류중인 소송사건의 판결에 대해 예측할 수 없으며, 소송 결과에 따라 당사 경영실적 및 재무제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당사의 차입금 및 거래약정과 관련하여 견질로 제공된 어음과 수표의 내용

2013년 반기 기준 당사의 차입금 및 거래약정과 관련하여 25 신분당선(주) 등에, 백지수표 10매 대한주택보증(주)에 견질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기준일 : 2013.06.30) (단위 : 백만원)
제 출 처 매 수 금 액 비 고
은 행 9 0
금융기관(은행제외) 8 6,049 백지6장, 60억 1장,
 49백만 1장
법 인 18 0 백지18장
기타(개인) 0 0


(2) 당사의 계류중인 소송사건 중 중요한 내역
2013년 6월말 현재 동사의 계류중인 소송사건 중 중요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계류법원 원고 피고 사건내용 소송가액 진행상황
< 동사가 피고인 사건 >
대구지방법원 박장원외283 동사외 3 박장원외283 분양대금반환 소송 청구 24,500,000 2심 계류 중
중앙지방법원 김호규 외 261 동사외 1 분양계약금 반환청구 24,300,000 1심 계류 중
대구고등법원 설천농장 동사외 1 설천농장 손해배상 청구 15,861,717 3심 계류 중
중앙지방법원 정진국(중추) 동사외 2 수원매탄 위브하늘채 하자보수 5,000,000 1심 계류 중
서울 고등법원 풍무현대프라임빌 동사외 1 손해배상청구 3,905,712 2심 계류 중
대구고등법원 김영희 외 41 동사외 4 분양대금반환소송 3,300,000 2심 계류 중
대전천안지방법원 천안시 동사외 19 손해배상청구 3,000,000 1심 계류 중
합  계 79,867,429
< 동사가 원고인 사건 >
부산지방법원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동사 부산서부버스터미널 공사대금 청구소송 9,037,764 1심 계류 중
중앙지방법원 전문공조 동사 전문공조 계약이행보증금 청구 5,525,000 2심 계류 중
장흥지방법원 장흥친환경 동사외 1 장흥군 부당이득금 반환 4,319,892 1심 계류 중
창원지방법원 현대단조 동사 현대단조㈜ 손해배상(기) 3,169,000 1심 계류 중
합  계 22,051,656


출처 : 당사 제시
주 : 2013년 6월말 기준


(2) 당사의 계류중인 소송사건 중 중요한 내역


2013년 6월말 기준 당사는 105,556백만원의 재판에 피고로 계류중에 있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동 소송의 전망은 예측할 수 없으나, 장기미지급금 등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된 것을 제외하면 동 소송으로부터 중요한 추가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당사가 체결한 금융기관과의 주요 약정내역

(단위: 천원)
차입처 구 분 한도액 사용액 잔 액
국민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10,000,000 - 10,000,000
차입 한도 약정 543,797 543,797 -
신한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10,000,000 - 10,000,000
차입 한도 약정 17,669,422 4,769,422 12,900,000
받을어음할인 638,244 638,244 -
기업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10,000,000 - 10,000,000
차입 한도 약정 12,000,000 12,000,000 -
외환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8,300,000 - 8,300,000
차입 한도 약정 70,000,000 45,000,000 15,000,000
외화차입 한도 529,790 529,790 -
우리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15,000,000 - 15,000,000
차입 한도 약정 215,000,000 215,000,000 -
외화차입 한도 1,409,799 1,409,799 -
하나은행 차입 한도 약정 117,552,944 117,552,944 -
받을어음할인 1,914.774 1,914.774 -
외화차입 한도 8,906,761 8,906,761 -
광주은행 차입 한도 약정 30,000,000 13,300,000 16,700,000
산업은행 차입 한도 약정 70,017,450 70,017,450 -
외화차입 한도 9,652,687 9,652,687 -
농협 당좌차월 한도 약정 5,000,000 - 5,000,000
차입 한도 약정 30,000,000 30,000,000 -
수협 차입 한도 약정 15,000,000 15,000,000 -
건설공제조합 차입 한도 약정 24,650,000 24,650,000 -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차입 한도 약정 20,000,000 20,000,000 -
금호종합금융 차입 한도 약정 5,000,000 5,000,000 -
수출입은행 차입 한도 약정 30,000,000 30,000,000 -
대한주택보증 차입 한도 약정 7,266,666 7,266,666 -
라유니온유한회사 차입 한도 약정 35,000,000 35,000,000 -
합 계 781.052,334 668,152,334 102,900,000
출처 : 당사 제시
주 : 2013년 6월말 기준


(4) 당사가 타인을 위하여 제공한 보증의 내역

(단위 : 천원)
제공받는자 내   용 보 증 액 지급보증처
시행사 등 PF관련보증 856,050,000 국민은행 등
담보대출 9,500,000
자금보충의무(*) 32,213,002
수분양자 중도금 보증 등(*) 1,373,829,292
재개발재건축조합 사업비대출 보증 등(*) 153,959,252
SOC 사업 PF관련보증(*) 15,614,000
자금보충의무(*) 233,638,700
동부건설(주) 등 공사이행 상호보증 1,073,075,954 건설공제조합 등
강남순환도로(주) 등 사업이행 보증 524,736,185
우리사주조합 조합원대출 보증 57,956,956 한국증권금융 등
출처 : 당사 제시
주 : 2013년 3월말 기준

(*) 해당 보증의 전체 규모는 3,303,050백만원이며, 기재된 금액은 연결회사의 보증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5) PF 관련 당사가 제공한 지급보증 내역

[대출잔액 기준 상위 PF 지급보증내역]
(단위 : 억원)
사업지역 채권기관 대출금액 대출잔액 보증내역 대출기간 유형 비고
충청남도 증권사 1,500 1,500 연대보증 2013.04.18~2013.10.18 ABCP 천안청당동
경기도 은행 6,500 0 연대보증 2006.06.30~2013.06.30 Loan 일산제니스
경기도 은행 1,300 1,300 연대보증 2008.03.31~2014.03.31 Loan 화성반월
울산광역시 은행 850 850 연대보증 2012.11.15~2013.07.11 ABCP 울산대현동
울산광역시 증권사 300 300 연대보증 2012.12.03~2013.07.11 ABCP 울산대현동
경기도 증권사 970 970 연대보증 2013.05.22~2013.11.22 ABCP 용인삼가
인천광역시 은행 350 282 자금보충 2009.08.20~2013.08.20 ABCP 청라국제업무타운
충청북도 은행 175 115 연대보증 2012.07.03~2015.01.04 Loan 오송센티움
합 계   11,945 5,317        
출처 : 당사 제시
주 : 2013년 7월 10일 기준


(6) 담보제공자산

2013년 반기 기준 당사가 장ㆍ단기차입금 등과 관련해 금융기관 등에 대한 담보제공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담보권자 담보제공자산 차입/보증금액 설정금액
우리은행 종속회사및관계회사투자 - 54,170,050
유형자산 65,000,000
외환은행 유형자산 115,100,000 71,000,000
한국산업은행 유형자산 82,480,832 169,496,500
종속회사및관계회사투자 47,038,543
국민은행 유형자산 547,131 2,772,000
건설공제조합 장기투자증권 1,250,000 1,426,078
대한주택보증 장기투자증권 7,266,666 8,278,568
2010신보뉴챌린지건설제1호 장기투자증권 15,000,000 750,000
2011신보뉴챌린지건설제1호 장기투자증권 10,000,000 500,000
라유니온유한회사 유형자산,투자부동산 35,000,000 45,500,000
디에스청주제일차, 산은캐피탈 유형자산 50,000,000 65,000,000
하나은행 유형자산 84,622,793 195,000,000
신한은행 등 유형자산,투자부동산 3,635,576 3,911,430
출처 : 당사 제시
주 : 2013년 반기 기준


2013년 반기 기준 당사의 장기투자증권 중 지케이해상도로(주) 등(장부금액 123,513,551천원)의 주식은 해당 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바, 해당 PF 대주단인 한국산업은행 등에 근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2013년 반기 기준 당사의 관계회사투자 중 신분당선(주)(장부금액 62,551,617천원), 함안산업단지(주)(1,200,000천원) 주식은 해당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바, 해당 PF 대주단인 한국산업은행 등에 근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7) 유동화채무와 관련한 주요약정 내역

① 당사는 장래에 회수할 공사대금 등을 유동화회사에 양도하였으며 유동화회사는 양수자산을 근거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형식으로 자산유동화를 실시하였는 바, 유동화채무의 증감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구분 2012년 2013년 반기
기초잔액 318,724,000 306,800,000
발 생 액 330,000,000 200,000,000
지 급 액 (341,924,000) (187,118,193)
기말잔액 306,800,000 319,681,807
출처 : 당사 제시


② 상기 유동화채무와 관련한 주요약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구분 신탁원본액 기간 할인율(%)
17차 60,000,000 2011.03.31 ~ 2014.03.31 7.27
18차 130,000,000 2011.04.26 ~ 2014.04.28 7.50
24차 80,000,000 2012.08.10 ~ 2013.08.10 9.81
25차(*) 50,000,000 2012.12.21 ~ 2013.09.23 8.87
27차 150,000,000 2013.03.20 ~ 2014.03.31 8.97
출처 : 당사 제시
주 : 상기 유동화채무는 당사의 유형자산중 일부가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8) 운용리스계약과 관련한 주요약정 내역

당사는 2013년 1분기 중 본사사옥을 매각하였으며, 용리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리스기간은 15년입니다. 리스료는 매 60개월 마다 해당 리스기간 동안 통계청이 발표한 서울 소비자물가지수상승률을 누적연복리로 적용하여 증액되며, 당사가 반기에 인식한 리스료는 467,112천원입니다.

2013년 반기 기준 당사의 운용리스계약의 미래 최소리스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2013년 반기
1년 미만 8,524,800
1년 이상~5년 미만 44,434,115
5년초과 94,726,734
합 계 147,685,649
출처 : 사 제시



사는 리스기간개시일로부터 84개월이 되는 날 이후 1개월의 기간 동안 리스자산을 직접 혹은 자신이 지정하는 자에 의해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매각하고자 하는 경우, 리스자산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카. 당사는 메카텍 BG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해외매출 분에 대한 환헷지 목적의 선물환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인천청라국제업무타운 및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상암DMC 랜드마크 사업과 관련한 옵션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상세 현황은 하기의 표와 같습니다.


[주식매도선택권]

당사는 개발형 사업인 청라국제업무타운, 광교파워센타, 상암DMC와 관련된 건설출자자의 일원으로, 재무출자자를 모집하기 위해 재무출자자가 취득한 주식과 관련하여 아래의 옵션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옵션계약을 파생금융상품으로분류하고 옵션의 공정가치 변동분을 파생상품평가손실(2013년 1분기 685백만원, 2012년 31,392백만원)과 파생상품평가부채(2013년 1분기말 36,380백만원, 2012년말 38,524백만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프로젝트명 옵션종류 행사권자 행사가능기간 행사가격
청라국제
업무타운

풋옵션 ① PANGAEA BLUE HILL B.V.
② SC 제일은행
③ 씨엔인터유한회사
④ 마운틴블루유한회사
① 2013.09.28 ~ 2013.10.28
② 2013.06.20 ~ 2013.07.20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콜옵션 두산건설 외 건설출자자 ① 2012.01.01 ~ 2013.12.27
② 2013.06.20 ~ 2013.07.20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상암DMC 풋옵션 ① 한국산업은행외 4개사
② 교원공제회
① 준공 후 3개월 이내
② 준공 후 1년 이내
   (예정 준공일 : 2016.04.23)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광교
파워센타
풋옵션 ① 한국산업은행
② KT
① 사업종료 후(2016.12.31) 6개월 이내
② 2013.06.30 ~ 2013.09.30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청라국제업무타운의 경우 당사는 2012년 풋옵션 행사권자인 PANGAEA BLUE HILL B.V.일부 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당사를 포함한 건설출자자들이 지명한 회사해당 주식을 인수하였으며,사는 이로 인하여 예상되는 현금유출액을 각각 파생상품평가손실과 파생상품평가부채로 인식하였습니다.

 상암DMC의 경우 당사는 2013년 1분기 컨소시엄의 개발계획이 무산되어 풋옵션의 행사요건이 충족되지 아니함에 따라 당사가 2012년말까지 인식한 파생상품평가부채를 제거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2,829백만원의 거래이익을 인식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본 3개 개발형 사업의 옵션 계약에 따른 공정가치 변동은 당사의 수익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사업의 수익성 및 사업성에 따라 당사에의 영향은 가변적이며 당사의 실적 저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른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금년 행사가능기간이 도래하는 청라국제업무타운과 광교파워센타의 풋옵션은 현재로서는 그 행사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행사가 되더라도 당사의 자금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① 인천청라국제업무타운

계약명 이행약정서 (Undertaking agreement)
계약상대방 Pangaea Capital Management L.P
 Pangaea Bluehill B.V. (52.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6%) 씨엔 엔터 유한회사,
마운틴 블루 유한회사
체결목적 Pangaea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사업에 대한 투자의 핵심 조건 규정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사업에 대한 투자의 핵심 조건 규정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사업에 대한 투자의 핵심 조건 규정
계약일 2009년 8월 26일, 2012년 3월20일 2009년 8월 26일 2013년 2월 18일
옵션행사조건 행사 기간 내 서면통지
   - 계약기간 90일 전날부터 계약기간말 60일전까지 행사가능 (행사기간 만료시 옵션행사 권한 상실로 계약금액 미지급)
행사 기간 내 서면통지
   - 계약기간 90일 전날부터 계약기간말 60일전까지 행사가능 (행사기간 만료시 옵션행사 권한 상실로 계약금액 미지급)
행사 기간 내 서면통지
   - 계약기간 60일 전날부터 계약기간말 20일전까지 행사가능 (행사기간 만료시 옵션행사 권한 상실로 계약금액 미지급)
옵션행사
시작일/(만기일)
2차 : '13.12.27 / 지분 40% (1차분 행사완료) '13.09.28('13.10.28) / 지분 6% '13.02.20('13.08.20) / Pangaea  풋옵션 1차분 인수
옵션계약
부담금액
총 부담액 676.7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67.7억원(10%) 총 부담액 286.5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28.7억원(10%) 총 부담액 2,070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20.7억원(10%)
직전사업연도
자산총액 대비 비율
1.09% 0.46% 0.33%
직전사업년도
자기자본 대비 비율
0.17% 0.07% 0.05%
계약내용 투자방법, 콜옵션, 풋옵션, 당사들의 약정, 면책, 진술과 보증 등
  - 콜옵션: 건설회사가 매수청구 할 수 있는 권리
  - 풋옵션: 건설회사에게 매도청구 할 수 있는 권리
결제방법 지정계좌로 전신 송금
※ Pangaea Capital Management L.P의 1차 풋옵션은 2012.12월 행사 되었고 2013.2.18 체결된 이행약정서에 대한 변경계약에 따라 씨엔 엔터 유한회사 및 마운틴 블루 유한회사에게 주식, 권리 및 의무를 양도함.


②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파워센터

계약명 최대출자자와 건설출자자들 사이의 특별약정서 건설출자자들과 재무적 출자자들 사이의 특별약정서
계약상대방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현대증권, 대우증권, KT
계약일 2008년 7월 22일, 2008년 11월 11일 2008년 7월 22일, 2008년 11월 11일
체결목적 한국산업은행의 출자금 원금 및 이자 보장 재무적출자자의 출자금 원금 및 이자 보장
옵션행사조건 사업종료 후 계약금액 지급 풋옵션 행사시 계약금액 지급
옵션행사 만기일 2016.12.31 예상
 (사업종료 후 6개월 이내)
1차: '11.02.24 예상
 (대출약정체결 후 1개월)
옵션계약 부담금액 총 부담액 414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63억원(15.2%) 총 부담액 43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6억원(15.2%)
직전사업연도
 자산총액 대비 비율
0.16% 0.02%
직전사업년도
 자기자본 대비 비율
1.01% 0.10%
결제방법 정하지 않음 정하지 않음

주1 : 총출자금 2,430억(1,714억 납입)

     - 지분 : 한국산업은행 14.0%, 경기도시공사 14.6%, 금호생명보험 2.1%,

                 현대백화점 2.4%, 한토씨엔씨 2.2% 및 건설출자사 지분 64.6%

                 (출자지분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KDB 생명의 풋옵션은 현재 행사완료되었으며, 출자사 KT로 옵션계약을 전환 완료하였습니다.

주2 : 풋옵션 부담금액

     - 한국산업은행 출자원금에 대해 연 7% 복리로 산정한 금액을 확정적으로 보장
      - KT의 출자원금 및 이자 상당액(CD금리)을 적용한 금액을 조건부 보장

3. 풋옵션 분담: 건설출자사들의 출자지분 비율에 따름

     (시공지분 확정시 수정 반영 예정)

     - 현재 건설출자지분은 64.6%, 당사출자지분 8.5%


③ 상암DMC 랜드마크

계약명 재무적 출자자들과 건설출자자들 사이의 특별약정서, 특별보충약정서 최대출자자와 건설출자자들 사이의 특별약정서
계약상대방 산업은행 외 4개사(농협중앙회, 기업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교직원 공제회
계약일 2008.04월, 2009.03월 2008.04.29
체결목적 재무적 출자자의 최초출자금 원금 및 이자보장 최대출자자의 출자금 원금 및 이자 보장
옵션행사조건 풋옵션 행사시 계약금액 지급 풋옵션 행사시 계약금액 지급
옵션행사 시작일(만기일) 1차 : '09.03.24 (준공후 3개월이내) 1차 : '09.03.24 (준공후 1년)
 2차 : '09.11.07 (준공후 1년)
옵션계약 부담금액 총 부담액 301.7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28.3억원(9.4%) 총 부담액 559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52.5억원(9.4%)
직전사업연도
 자산총액 대비 비율
0.07% 0.13%
직전사업년도
 자기자본 대비 비율
0.46% 0.84%
결제방법 정하지 않음 정하지 않음
중도상환 가능여부 및 상환조건 정하지 않음 정하지 않음

주1 : 총출자금 3,500억(2,420억 납입함)

     - 지분 : 산업은행외 4개사 30.0%, 교원공제회 20.0%

주2 : 풋옵션 시기 : 산업은행 외 4개사는 최초출자금에 대한 풋옵션 보장,

                         교원공제회는 준공 후 1년(준공: 2016.04.23 전제)

     ※ 본PF시 대출미참여 산업은행 외 4개사 대출약정 후 2개월 이내 풋옵션 행사 가능(미반영)

주3 : 풋옵션 분담 : 건설출자자내 출자지분비율에 따름(시공지분 확정시 수정 반영 예정)

     - 건설출자자 출자지분 32%, 당사출자지분 3%

※ 2013년 3분기 중 컨소시엄의 개발계획이 무산되어 풋옵션의 행사요건이 충족되지 아니함에 따라 당사가 2012년말까지 인식한 파생상품평가부채를 제거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2,829백만원의 거래이익을 인식하였습니다.


[통화선도계약]

 당사의 메카텍BG는 수출비중이 높으며, 비용구조상 외화매입 비중은 낮아 환위험 노출 규모는 큰 수준이며 당사는 선물환 매도를 통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환위험 노출분의 80%를 헤지(hedge)하는 기본적 환율 운영전략을 보유한 가운데, 최근 들어 환위험에 대한 보수적 접근, 수주 정상화에 따른 외환유입의 안정성 제고 등을 감안할 때 향후 환율변동에 따른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 2013년 1분기 통화선도계약 내역]
(단위 : USD, 천원)
구 분 매입 매도 파생상품 평가
자산(부채)
파생상품
평가손익
기타포괄손익 확정계약
자산(부채)
통화 금액 통화 금액
통화선도 KRW 236,162,536 USD 210,440,624 (169,096) (5,619,641) - 431,501

출처 : 분기검토보고서


 당사는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파생상품 및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으로 분류되는 파생상품에 대해 보고기간말로부터 계약만기일까지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한다면 비유동자산(부채)로 분류하며, 12개월 이내인 경우에는 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환헷지를 위한 선물환 등의 파생상품 계약 목적은 매출고정목적으로 철저하게 제한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체결하는 선물환 계약의 규모는 헷지 대상 금액의 80% 수준이며, 이는 당사의 리스크관리 방식에 따라 산출된 식을 기준으로 환율 변동으로 인한 리스크 노출 시 당사의 해외 사업장의 매출을 현 수준으로 고정할 수 있는 비율입니다.



타. 당사는 국내 부동산 장기 침체에 따른 대손충당금 설정 및 지급이자 등 영업외 비용의 증가로 2012년 부분 자본잠식을 보였으며, 2013년 1분기 흑자전환하였으나, 부분 자본잠식 상황은 이어졌습니다. 당사는 2013년 4월 중 주주배정 유상증자 및 HRSG 영업양수도를 위한 현물출자(제3자배정 증자)를 통해 약 9,616억원의 자본을 확충, 부분 자본잠식에서 벗어났으며, 이를 통해 약 7,900억원의 현금이 유입되었습니다.


당사는 2012년 대규모 대손충당금 설정에 따른 적자로 인해 부분 자본잠식이 발생하였으며, 2013년 1분기 흑자전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분 자본잠식은 1분기까지 이어졌습니다.

[2012년 및 2013년 1분기 재무현황]
(단위 : 천원)
구분 2012년 2013년 1분기
매출액 2,229,066,383 537,111,097
영업이익 -453,521,152 15,217,45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784,844,895 21,811,990
당기순이익 -614,846,742 16,161,812
자산총계 3,909,839,945 3,971,055,319
부채총계 3,304,796,450 3,349,209,706
자본총계 605,043,495 621,845,612
자본금 877,335,095 877,335,095
자본총계/자본금비율(%) 69.0 70.9
출처 : 감사보고서 및 분기검토보고서


자본 일부 잠식은 2012년 당기순손실 6,148억원으로 인하여 발생되었고, 당기순손실의 주요 발생 요인은 국내 부동산 장기 침체에 따른 대손충당금 설정액 7,210억원, 지급이자 등 영업외 비용의 증가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2013년 2월 4일 경영설명회를 통해 주주배정 유상증자 및 HRSG사업부문 영업양수도의 자본 확충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상기 자본 확충계획을 위해 영업양수도 관련 법원의 인가를 득하였고, 2013년 3월 29일 영업양수 및 액면미달 신주 발행의 건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득하였으며, 2013년 4월 17일 납입이 이루어졌습니다.

 당사는 유상증자 및 사업양수도 등의 재무구조 개선안이 정상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자기자본은 2013년 1분기 별도 기준 6,218억원에서 1조 5,834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순차입금은 2013년
1분기 별도 기준 1조 9,117억원에서 1조 1,217억원수준으로, 부채비율은 2013년 1분기 별도 기준 539%에서 231%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상기 수치들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 예상일 뿐이므로 향후 당사의 영업 및 재무활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사 재무구조 개선 결과]
(단위 : 십억원)
구분 Equity 증가 Cash 증가 세부내용
유상증자 390 390 증자방식: 주주배정
발행가액: 2,340원
증자목적: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충
사업양수 572 400 증자방식: 현물출자
발행가액: 2,700원
양수목적: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충,
플랜트 기자재영역 확대 및 고도화
Cash 4,000억원, 차입금 2,000억원 포함
962 790
출처 : 당사 제시


한편, 당사의 자체 재무안정성 지표는 다소 열위하나, ㈜렉스콘, 두산큐벡스㈜ 등의 자회사 주식, 보유 부동산, 지케이해상도로㈜, 신분당선을 비롯한 SOC 및 복합개발사업 투자지분을 통한 탄력적 자금운용 능력, 두산그룹 내 주요 기업으로서 계열사로부터 자금운용상 수혜 여지 및 금융권 접근 능력 등을 감안할 때 실질적 재무적 융통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은 2003년 당사에 대한 간접적인 지원을 위해 당사가 고려산업개발㈜ 인수 당시 유상증자, 회사채 인수의 형식으로 참여하였고, 2006년 9월 당사 자사주 5.2백만주(매각액 499억원)를 매입하는 등 당사 구조조정에 지원을 지속하였습니다. 2010년 11월 두산메카텍㈜ 합병에 이어 2011년 5~6월 자본확충작업이 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의 주관하에 이루어진 점과 2013년 4월 유상증자 및 사업양수도는 대주주 지원의지 및 능력의 표출이라는 측면에서 대외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파. 당사는 높은 건설사업 비중 및 경기 악화에 따른 재원 창출 제한으로 현 사업 포트폴리오로는 장기적 성장이 어려움에 따라 재무구조 및 사업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의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배열회수 보일러)사업부문을 2013년 4월 양수하였습니다. HRSG 사업부문은 고도의 설계 기술력과 제작 기술로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있지만, 최근 수주 및 매출액 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에 투자자들께서는 HRSG사업부문 향후 실적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높은 건설사업 비중 및 경기 악화에 따른 재원 창출 제한으로 현 사업 포트폴리오로는 장기적 성장이 어려움에 따라 재무구조 및 사업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의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배열회수 보일러)사업부문을 2013년 4월 양수하였습니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는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합하여 총 78.47%(136,122,36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2013년 4월 납입 완료된 주주배정 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HRSG사업부문 영업양수ㆍ도에 따른 현물출자(두산건설 보통주 211,708,624주, 발행가액 2,700원)에 두산중공업(주)와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87.42%(482,434,099주)로 변경되었습니다.

[유상증자 및 영업양수도 전ㆍ후 최대주주의 지분변동 현황]
주주명 관계 주식의 종류 유상증자 및 영업양수도 이전 유상증자 및 영업양수도 이후
주식수(주) 보유비율(%) 주식수(주) 보유비율(%)
두산중공업(주) 최대주주 보통주 126,187,450 72.74% 465,155,728 84.29%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란 배열을 회수하는 장치로 일명 배열회수 보일러라고 합니다. LNG를 주원료로 기존 화력발전의 가스터빈을 가동시키면서, 동시에 이때 발생하는 고열의 폐가스를 스팀 설비를 통해  회수하여 스팀터빈을 가동함으로써 2단계에 걸친 효율적인 전력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친화적 성격의 발전형태인 복합화력발전소의 핵심설비입니다. 즉, 가스터빈의 연소 후 배출되는 약 650 ℃에 달하는 고온의 배기가스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대기로 방출할 경우 상당한 손실이 발생하는데 이때 대기로 방출되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하여 이용하기 위하여 HRSG설비를 이용합니다. 고온의 가스터빈 배기가스를 HRSG로 통과시켜 열 교환을 통하여 증기를 발생시키고, 발생된 증기를 이용하여 증기터빈을 구동하여 전력을 생산하게 됩니다. 또한, HRSG에서 발생된 증기는 지역난방 등에 이용되기도 하는 등 에너지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기기입니다.

 두산중공업 HRSG 사업부는 창원과 베트남 2개사에 공장을 두고 있는 바, 2008년에는 창원 공장을 증축 준공하였으며, 2007년 원가경쟁력 향상과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베트남 두산 VINA공장 공사를 착공하여, 2009년 동 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창원공장과 베트남 VINA공장에서는 압력부를 생산하고, 베트남에 있는 DVH 공장에서는 비압력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각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창원은 20기, VINA는 10기, DVH는 30기입니다. HRSG 사업부는 1976년부터 국내에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1985년부터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2 사업연도 누적 기준 전세계 36여개국에 총 423기의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2007년~2009년에는 HRSG 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미국발 경기침체 및 유럽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이로인한 수주가격 경쟁심화 및 국내 EPC 업체들의 국내 중소 HRSG 업체 인수 등으로 향후에는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HRSG사업부 과거 3개년 손익계산서]
(단위 : 백만원)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수주액 413,088 306,908 72,166
매출액 370,117 512,568 309,619
매출원가 226,514 388,280 233,372
매출총이익 143,603 124,288 76,247
판매비와관리비 8,681 11,330 9,316
사업부직접비 5,205 4,719 5,571
사업부간접비 3,476 6,611 3,746
영업이익 134,922 112,958 66,931
비율(%)


매출원가율 61.2% 75.8% 75.4%
판매비와관리비 비율 2.3% 2.2% 3.0%
영업이익율 36.5% 22.0% 21.6%

출처 : 당사 2012.03.08 정정 주요사항보고서(중요한영업양수도결정)

주1 : 2012년 판매비와관리비 중 지급수수료 환입액은 영업외 항목으로 분류한 것임

주2 : 해당 자료는 개략적으로 작성된 자료로서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작성한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수회사 주요일정 : 두산건설 주식회사]
구 분 일 정 비 고
이사회결의일 및 현물출자 계약일 2013년 02월 04일
임시주주총회 기준일 공고 및
제3자 배정 공고
2013년 02월 05일 법원인가 신청
임시주주총회 기준일 2013년 02월 20일
법원인가 결정일 2013년 03월 04일 법원인가 완료
임시주주총회 소집 통지 2013년 03월 14일
임시주주총회 2013년 03월 29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시작일 2013년 03월 30일
종료일 2013년 04월 18일
현물출자 청약 및 납입 2013년 04월 17일
양수ㆍ도 및 현물출자 완료 2013년 04월 17일
주주명부 폐쇄공고
주주명부 폐쇄기간
사업양수 반대주주 반대의사 접수기간
영업양수 현물출자 등기예정일
주권교부 예정일
영업양수 현물출자 신주상장 예정일
2013년 02월 05일
2013년 02월 21일~2013년 02월 28일
2013년 02월 04일~2013년 03월 28일
2013년 04월 18일
2013년 04월 29일
2013년 04월 30일


출처 : 당사 2012.03.08 정정 주요사항보고서(중요한영업양수도결정)


[양도회사 주요일정 : 두산중공업 주식회사]
구 분 일 정 비 고
이사회결의일 및 현물출자 계약일 2013년 02월 04일
법원인가 결정일 2013년 03월 04일 법원인가 완료
현물출자 청약 및 납입 2013년 04월 17일
양수ㆍ도 및 현물출자 완료 2013년 04월 17일
출처 : 당사 2012.03.08 정정 주요사항보고서(중요한영업양수도결정)


한편, 금번 영업양수에 반대하는 당사 주주들은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받았으며, 이에 따라 행사된 주식매수청구권은 3,958,292주입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3 및 시행령 제176조의7에 따라 산정한 주식매수 가격은 2,973원으로 당사는 그 청구에 대하여 주식매수청구기간이 종료하는 날부터 1개월 이내에 당해 주식을 매수하여야 하며, 그 금액은 약 118억원입니다. 투자자분들께서는 이 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 당사가 속해있는 두산그룹은 2011년 공정거래위원회 선정 상호출자 및 채무보증이 제한된 기업집단 중 하나로 기계제조 및 기타제조 등 중공업 부문이 그룹 전체 자산, 매출 중 8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익 기여도 측면에서도 9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은 동 그룹 중공업 분야의 주력계열사 역할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동사는 양호한 영업실적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동사의 영업 불황이나 재무구조 악화 시에는 당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당사가 속해있는 두산그룹은 2011년 공정거래위원회 선정 상호출자 및 채무보증이 제한된 기업집단 중 하나로 2012년 12월말 기준 총 23개의 계열회사가 속해 있습니다. 동 그룹은 지주회사인 ㈜두산이 지배구조상 정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고서 제출일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두산의 지분 43.0%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 경영권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의 지분 41.2%를 보유하고 있어 두산중공업에 대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두산 그룹은 주류, 외식, 의류, 출판 등 소비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말 이후 그룹 차원에서의 구조조정을 통해 그룹의 주력사업부문이던 맥주사업을 벨기에 Interbrew사에 양도하고, 두산중공업(舊 한국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舊 대우종합기계), 당사(舊 두산산업개발, 고려산업개발을 인수하여 당사와 합병) 등 적극적인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그룹의 핵심 사업이 중공업 관련 부문으로 급속하게 변모하였습니다. 동 그룹의 사업구성을 살펴보면 기계제조 및 기타제조 등 중공업 부문이 그룹 전체 자산, 매출 중 80%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익 기여도 측면에서도 9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생활산업 부문의 경우에는 저수익 사업의 매각 등을 통한 철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에도 그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전설비, 플랜트, 건설기계, 저속엔진 제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동 그룹의 중공업 부문은 국내에서 준독점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사업이 다수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양호한 사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산중공업을 정점으로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메카텍, DII(Doosan Infracore International - 舊 Bobcat) 등이 사업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확보하고 있어 효율성 개선에 따른 사업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룹의 주요 사업인 발전설비, 플랜트 및 저속엔진 제조사업은 수주사업으로 수주실적에 따른 매출가변성이 존재하며, 운전자금 부담의 변동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공작기계 등 기계사업부문은 경기변화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수익안정성이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다만, 발전설비, 플랜트, 저속엔진 및 건설장비 등 다종의 사업 영위로 전방산업이 다각화되고 있음에 따라 그룹전반의 사업안정성이 보완되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은 1962년 9월, 발전 및 산업설비, 주단조품, 제철, 제강품의 제조 및 판매업과 종합건설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99년에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으로부터 발전설비 사업부문을 양수받아 국내 발전설비 제작/판매 사업을 일원화하였습니다. 2001년 2월 두산그룹의 지분 취득으로 민영화가 완료되었으며 두산그룹 중공업 분야 의 주력계열사로 역할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별도 기준 매출액의 60~70% 이상을 차지하는 발전부문을 중심으로 산업, 주단, 건설 등 각 부문의 양호한 시장지위와 수주 경쟁력에 기반하여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발전부문은 국내 발전 주기기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기존 한국전력에 대한 물량 이외에도 국내 민자발전사업, 열병합 발전, 발전소 성능개선 및 기기교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사업 확대와 두산 Bobcock, Skoda Power, A&E 렌체스, 인도 첸나이윅스 등 인수를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 또한 점차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담수설비를 포함한 산업부문이 수주부진, 저가수주, 원자재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조하나, 주 수익원인 발전이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위: 억원)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신규수주금액 60,200 138,656 101,015 58,271
매출액 180,455 79,289 84,955 96,272
영업이익 3,572 5,158 5,696 5,948
순이익 (6,455) 13,625 2,617 147
출처 : 두산중공업 연결감사보고서, 동사 2012년 연간 경영실적 및 2013년 경영계획(IR자료)
주1 : 2009년은 K-GAAP 연결재무제표기준이며, 2010년 이후는 K-IFRS 연결재무제표기준입니다.
주2 : 2009년 재무제표는 K-GAAP적용에 따라 당사의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 두산엔진(주) 등의 실적이 종속회사로서 반영되어 있으나, 2010년 이후는 K-IFRS적용에 따라 관계회사로 전환되어 '지분법적용투자이익(손실)'로 반영되었습니다.


 동사는 2005년 상반기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분 취득 이후 두산 Bobcock 및 두산IMGB 인수, 두산엔진 출자, Skoda Power 인수 등의 투자자금 소요, 자체적인 신규 설비 투자, 사업 확대에 따른 운전자금 부담 등으로 2011년 말 기준 총차입금은 약 2.9조원 수준이었으며, 최근 선수금 비중 하락과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매출채권 증가 등으로 운전자금 투입이 증가하면서 2
012년말 기준 총차입금은 3.2조원 수준으로 확대되었으며, 당분간 운전자본 변동에 따른 차입금 부담은 유지될 전망입니다. 수주산업의 특성에 기인한 운전자금의 변동성, CAPEX 투자와 원천기술 확보에 따른 M&A 등으로 영업 내외의 자금 소요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건설사업과 관련된 PF 우발채무도 다소간의 부담요인이나, PF 우발채무 잔액이 2012년말 기준으로 약 1.5조원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고 주요 사업부문의 현금창출과 자체적인 외부자금 조달능력이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되는 바, 향후에도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단위 : 억원)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단기차입금 12,019 8,331 13,579 6,321
유동성장기부채 5,178 3,799 3,799 3,499
장기차입금 1,806 - 1,820 10,200
사채 8,386 6,784 9,586 12,164
총차입금 27,389 18,913 28,783 32,184
출처 : 동사 감사보고서
주 : K-IFRS를 적용한 별도재무제표 수치입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당사의 최대주주로서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향후 동사의 영업 불황이나 재무구조 악화 시에는 이러한 역할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당사 자체적으로 재무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 2012년 6월 11일 당사의 신용등급은 기존 A-(안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등급하향되었습니다. 이는 당사의 높은 민간주택부문의 의존도로 인한 사업성 저하 및 저조한 영업현금흐름 창출 능력 등에 기인한 것이며 당사의 대외 평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투자자 분들의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2년 6월 11일 기준으로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는 당사의 신용등급을 기존 등급에서 1notch 하락한 BBB+(안정적)으로 하향조정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신용평가사의 당사 등급 하향조정은 당사의 높은 민간 주택부문 의존도로 인해 지난 2008년 이후 주택 부동산 경기 침체에 대한 위험 노출도가 높아져 부실 사업장 및 미분양 물량이 늘었으며 이로 인한 대여금의 증가 및 자금 회수 등의 지연으로 인한 유동성 악화 및 현금 창출 능력의 저하 등이 그 원인입니다.

 현재의 당사가 영위하는 각 건설 부문 관련 사업장 및 기타 사업부문에서의 뚜렷한 수익성 개선이 단기간 내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무 건전성 회복 또한 상당 기간 지연될 수 있어 등급 회복에는 상당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투자자 분들의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가 부실 사업장의 상각 및 사업 관련 대금회수를 위한 분양 촉진 정책 등의 여러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금번 당사의 신용등급의 하향으로 인하여 당사에 대한 대내외의 평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부채비율이 539%(2013년 1분기 별도기준), PF 관련 우발채무가 약 6,847억원(2013년 4월말 기준)으로 우발채무를 포함하여 과중한 채무 부담을 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급 하향으로 인해 당사의 자금조달비용 및 금리가 상승되어 당사의 추가적이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투자자 분들의 유의가 필요합니다.


너. 당사는 2012년 6월 5일 4대강 사업 1차 턴키공사 입찰 과정에서 공구 배분 담합 행위와 관련하여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당사는 경고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경고 처분 취소 소송의 판결 확정시까지 본건 경고에 대한 효력정지신청을 하였으나 동 효력정지신청은 기각당하였습니다. 본 경고 조치로 향후 당사의 공공 발주 또는 관급 공사 수주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당사는 4대강 사업 2차 턴키공사 담합 의혹 관련 2013년 3월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자료 제출을 요구받아 자료를 제출하였으나, 당사는 2차 턴키공사에서 컨소시엄 주관사로 낙찰받은 바 없으며, 조사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추가적인 조사나 조치는 없었습니다. 다만, 동 조사결과 및 동 조사결과가 당사의 영업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기는 어려운 바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하여 당사를 포함한 19개 건설사는 2009년 19개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4대강 공사 사업을 분할 수주할 목적으로 시공능력 평가액 순위 등을 기준으로 각 업체별 지분율 배분 합의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9년 4월에 입찰 실시된 금강1공구 및 2009. 6.에 입찰 공고된 1차 턴키공사 15개 공구 중 13개 공구 등 총 14개 공구에 대해 공구 배분을 사전에 합의하였습니다.

  위 19개사 중 8개사가 총 14개 공구를 배분하고, 당사를 포함한 나머지 11개사는 각자 상기 8개 주간사와의 협의를 통해 각 공구별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하위 Sub사로 참여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으나, 당사는 추후 위 19개사 공동협의체에서 탈퇴하여 당초 삼성물산이 낙찰받기로 예정되어 있던 낙동강 32공구(낙단보)에 입찰하여 낙찰자로 결정되었습니다.

해당 건과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제19조 제1항 제3호를 위반하는 행위로 보아 상기 15개 건설사들에 시정명령 또는 과징금납부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위원회 시정조치 이전에 이미 스스로 부당한 공동행위에서 이탈하여 시정한 점을 감안받아 2012년 6월 5일 단순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다만, 당사는 해당 경고 처분으로 향후 조달청 등을 비롯한 각종 행정기관으로부터 부정당업자로 의율되어 입찰참가자격이 제한될 여지가 있어 경고 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하였으며, 경고처분취소소송의 판결확정시까지 본건 경고에 대한 효력정지신청을 하였으나 동 효력정지신청은 기각당하였습니다. 본 경고 조치로 향후 당사의 공공 발주 또는 관급 공사 수주에 지장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당사의 수주 경쟁력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4대강 사업 2차 턴키공사 담합 의혹과 관련해 2013년 3월 말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당사도 입찰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받아 자료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1차 턴키공사 입찰 담합과 관련하여 담합에 적발된 6개 대형 건설사들은 약 1,115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으며, 2차 턴키공사 답합에 적발되는 건설사들도 과징금 또는 시정명령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당사는 2차턴키공사에서 컨소시엄 주관사로 낙찰받은 바 없으며, 입찰담합으로 볼만한 행위를 한적이 없습니다. 상기 조사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추가적인 조사나 조치는없었으며 조사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바, 기준일 현재 이러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당사의 영업에 미칠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3. 기타위험


가. 본 사채의 투자로 불안정한 채권시장 상황하에서 평가손실 등을 입거나, 또는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이 제약될 위험이 있습니다.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권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요 건 충족여부
발행회사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충족
모집 또는 매출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충족
발행총액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충족
미상환액면총액 당해 채권의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이상일 것 충족


본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13년 07월 23일이며, 상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권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므로,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므로, 본 사채의 환금성 위험은 미약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불안정한 채권시장 상황하에서 채권투자자는 채권보유로 인한 평가손실 등 시장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상장 이후 본 사채의 매도량과 매수량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동 사채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나.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사채관리회사인 금호종합금융 주식회사와 맺은 사채관리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사채관리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관리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가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라.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 됩니다. 다만,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마. 본 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바.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분기보고서, 반기보고서 및 반기검토보고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으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1. 평가기관

구       분 증 권 회 사 (분 석 기 관)
회 사 명 고 유 번 호
대표주관회사 한화투자증권(주) 00148610


2. 평가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71조 7호 및 동법시행령 제68조 5항 4호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주관회사로서, 발행회사가 제출하는 예비투자설명서, 투자설명서 또는 증권신고서 등(이하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는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는 채무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채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회사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채무증권은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수행 규정" 상의 기업실사 수준 완화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이에 발행회사의 재무구조 및 실적 등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마련한 기업실사 방법 및 절차에 따라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은 인수인이자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가 기업실사과정을 통해 발행회사인 두산건설(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 및 자료에 기초한 합리적, 주관적 판단일 뿐이므로, 이로 인해 한화투자증권(주)가 투자자에게 본건 무보증사채 공모 투자여부에 관한 경영 및 재무상의 조언 또는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본 평가의견에 기재된 내용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최초 예측치와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분석의견의 상세한 내용은 동 증권신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기업실사 이행상황

(1) 기업실사 참여자

소속기관 부서 성명 직책 실사업무분장 주요경력
두산건설(주) 재무관리부문 Treasury팀 유상원
차장 재무 및 자금 업무 재무관리경력 11
두산건설(주) 재무관리부문 Treasury팀 황대호 과장 재무 및 자금 업무 재무관리경력 4
두산건설(주) 재무관리부문 IR팀 유우종 과장 재무 및 공시 업무 재무관리경력 7년
두산건설(주) 재무관리부문 Treasury팀 이석정 사원 재무 및 자금 업무 재무관리경력 2
한화투자증권(주) 기업금융팀 Industry Coverage 이원익 부장 기업실사 총괄 IB경력 15년
한화투자증권(주) 기업금융팀 Industry Coverage 고병식 과장 기업실사 실무 IB경력 8년
한화투자증권(주) 기업금융팀 Industry Coverage 김지원 사원 기업실사 실무 IB경력 2년
한국투자증권(주) 기업금융팀 Industry Coverage 한재필 사원 기업실사 실무 IB경력 2년
법무법인 세종 - 서태용 변호사 법무법인 검토 총괄 변호사 경력 12년
법무법인 세종 - 엄상연 변호사 법률검토 총괄 변호사 경력 5년
법무법인 세종 - 조성은 변호사 회사일반, 관계회사와의 거래 및 PF 변호사 경력 3년
법무법인 세종 - 신진영 변호사 감독기관의 제재, 소송 및 관련 계약 변호사 경력 2년


(2) 평가일정

구분 일자
기업실사 기간 2013.07.01 - 2013.07.09
대표주관계약 체결일자 2013.06.26
인수계약 체결일자 2013.07.11
증권신고서 제출일자 2013.07.11
수요예측 일자 2013.07.15
청약 일자 2013.07.23
납입 일자 2013.07.23


(3) 실사 세부내용 및 검토자료 내역

- 동 증권신고서의 첨부되어 있는 기업실사 보고서 참조


4. 평가의견

동사는 1960년 설립되어 국내외 토목, 건축 및 주택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2012년 기준 종합시공능력평가 12 위의 두산계열 종합건설업체입니다. 2010년 11월 석유화학플랜트설비 및 강교 제조업체인 두산메카텍(주)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동사는 금번 제78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1,00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는 동사의 자금사용목적에 대해 사용처와 사용시기에 대한 세부 내역을 면담 및 자료를 통해서 확인하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는 두산건설(주)가 제출한 자료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자료를 중심으로 실사를 수행하였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아울러, 법률 및 우발채무 등 좀 더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항목의 실사를 위해  법무법인 세종에 법률실사를 의뢰하여 실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 하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화투자증권(주)는 상기 실사를 통해 제공받는 자료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나 오류, 누락 등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으며, 인간적 또는 기계적,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에 의한 오류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본 평가 내용에 대해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증명이나 서명 또는 보증 및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회사전반에 걸친 현황 및 재무상의 위험과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인 등을 감안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께서는 동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판단을 해서는 안되며,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해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07월 11일
대표주관회사 한화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임  일  수


이미지: 두산건설_인수인의의견_한화투자증권_130711

두산건설_인수인의의견_한화투자증권_130711



Ⅴ. 자금의 사용목적


가. 자금조달금액

[제78회]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100,000,000,000
발   행   제   비   용(2) 417,200,000
순 수 입 금 [ (1)-(2) ] 99,582,800,000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제78회]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60,000,000 발행가액총액의 0.06%
인수수수료 300,000,000 발행가액총액의 0.30%
대표주관수수료 50,000,000 정액
사채관리수수료 5,000,000 정액
상장수수료 1,500,000 1,000억원 이상 2,000억원 미만
상장연부과금 200,000 상환잔존기간 1년당 100,000원 (500,000원 한도)
채권등록수수료 500,000 발행금액의 1/100,000 (500,000원 한도)
합 계 417,200,000
주 : 발행제비용은 회사 자체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다. 자금의 사용목적

당사는 금번 제78회 무보증사채 발행을 통하여 조달하는 자금 총 1,00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세부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78회] (단위 : 억원)
시설자금 운영자금 차환자금 기  타
- 1,000 - - 1,000


[상세내역] (단위 : 억원)
구분 기관명 내용 차입액 지급예정액 지급예정일 약정일 만기일
운영자금 하나은행 일반대출 375 146 2013/08/01 2013/04/17 2013/12/31
운영자금 하나은행 일반대출 300 125 2013/08/30 2013/04/17 2013/12/31
운영자금 현대로템 등(주1) 협력업체 공사대금지급 - 729 2013년7~8월 - -
총 계 - 675 1,000 - - -

(주1) 운영자금 내역 : 현대로템㈜ 101억, ㈜테라원 35억, 한국제강(주) 33억, 대남토건 28억, ㈜에코밸리 27억 어음결제 등 7~8월간 협력업체 대금지급

※ 당사는 조달자금에 대하여 소진시까지 신용평가등급이 AAA이상인 국내시중은행 정기예금 또는 RP 및 AA-이상 국내증권사의 특정금전신탁상품에 보관할 예정이며, 위 자금운용에 대한 사항은 내부통제 절차에 따라 자금담당 중역의 승인을 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시장조성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이자보상비율

(단위: 백만원)
항목 2009 2010 2011 2012 2012 1분기
영업이익(A) 115,437 85,685 (269,536) (453,521) 15,217
순이자비용(B) 63,439 92,025 109,654 161,522 41,738
이자보상비율(A/B) 1.82 0.93 (2.46) (2.81) 0.36
출처: 감사보고서
주1: 순이자비용 = 이자비용 - 이자수익
주2: 2009년까지는 K-GAAP 개별기준, 2010년부터는 K-IFRS 별도기준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비율이 1배가 넘으면 회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고도 수익이 난다는 의미이고, 이 비율이 1배 미만일 경우 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금융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난 2011년말 당사는 대손손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하였으며, 2012년에도 선제적으로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며, 영업적자가 악화되면서 (-)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2013년 1분기에는 흑자전환하며 (+)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하였으나, 여전히 1배 미만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 미상환 채무증권의 현황

가. 미상환 사채

[2013년 07월 10일 기준]
(단위 : 원)
회차 구분 발행액 발행일 만기일 금리 주관사
76회 사모사채 25,000,000,000 2013-04-10 2014-04-10 6.32% 산업은행
59회 사모사채 15,000,000,000 2010-12-14 2013-12-14 4.34% NH투자증권
61회 사모사채 10,000,000,000 2011-03-29 2014-03-29 4.68% 대우증권
62회 사모사채 50,000,000,000 2011-04-29 2014-05-08 7.62% 대우증권
58-2회 회사채 90,000,000,000 2010-07-23 2013-07-23 7.20% 한국산업은행
66-2회 회사채 50,238,600,000 2011-08-30 2013-08-30 7.90% 산업은행
69-2회 회사채 30,000,000,000 2012-03-14 2013-09-14 7.50% 동양증권
72-1회 회사채 10,000,000,000 2012-09-21 2013-09-21 6.80% 미래에셋
67-2회 회사채 30,000,000,000 2011-10-21 2013-10-21 7.90% KB투자증권
68회 회사채 40,000,000,000 2011-11-25 2013-11-25 7.90% SK증권
71-2회 회사채 39,952,800,000 2012-06-21 2013-12-21 7.60% 동양증권
60-2회 회사채 60,000,000,000 2010-12-24 2013-12-24 6.95% 신영증권
72-2회 회사채 54,951,930,000 2012-09-21 2014-03-21 7.60% 미래에셋
64회 회사채 24,712,400,000 2011-05-24 2014-05-24 4.00% 신영증권
65회 회사채 28,192,972,680 2011-05-24 2014-05-24 2.00% 신영증권
71-3회 회사채 106,411,400,000 2012-06-21 2014-06-21 8.00% 동양증권
72-3회 회사채 35,000,000,000 2012-09-21 2014-09-21 8.00% 미래에셋
74회 회사채 63,807,764,347 2013-03-12 2015-03-12 7.80% 동양증권
77-1회 회사채 10,000,000,000 2013-05-24 2014-05-24 6.80% 동양증권
77-2회 회사채 40,000,000,000 2013-05-24 2015-05-24 7.70% 동양증권
총 계 813,267,867,027        


나. 미상환 기업어음

[2013년 07월 10일 기준]
(단위 : 억원)
기초잔액(A) 기말잔액(B) 증감(B-A) 증감원인
800 250 -550 상환


4.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고유번호 평 가 일 회  차 등  급
국기업평가(주) 00156956 2013.07.11
78 BBB+
NICE신용평가(주) 00648466 2013.07.11
78 BBB+


나. 평가의 개요

(1)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78회 무보증사채 권면금액 1,000억원에 대하여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국기업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의 회사채 등급평정은 회사채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 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2)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 만기 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평정사 평정등급 등급의 정의 Outlook
국기업평가(주)
BBB+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Stable(안정적)
NICE신용평가(주)
BBB+ 원리금 지급확실성은 인정되지만 장래 환경변화로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Stable(안정적)


5.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

가. 평가시기

두산건설(주)는 국기업평가(주), NICE신용평가(주)로 하여금 본사채 만기상환일까지 발행회사의 매사업년도 정기주주총회 종료후 60일 이내에 정기평가를 실시하도록 합니다.

나. 공시방법

상기의 정기평가등급 및 의견은 해당 신용평가사의 홈페이지에 공시됩니다.
국기업평가(주) : www.rating.co.kr
NICE신용평가(주) : www.nicerating.co.kr


6.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단,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의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다. 본 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두산건설(주)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현재까지의 재무상황 중 자본잠식 등의 수익성 악화사실이나 재고자산 급증 등의안정성 악화사실, 부도/연체/대지급등 신용상태 악화사실이 없으며, 기타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유의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서 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

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1.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단위 : 백만원)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
회사 여부
두산큐벡스(주) 2006.12.26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골프장/콘도미니엄 운영 237,392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문단 13 (의결권있는 주식의 50% 초과) 해당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500억원 이상)
(주)렉스콘 2006.12.26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콘크리트 제품제조 및 판매 201,638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문단 13 (의결권있는 주식의 50% 초과) 해당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500억원 이상)

※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은 2012년말 기준입니다.



2. 회사의 법적·상업적 명칭

당사는 "두산건설 주식회사"라 표기하고 영문으로는 "Doosan Engineering & Construction Co.,Ltd."입니다.



3.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1976년 4월 7일에 설립되었으며 1996년 1월 30일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당사는 토목과 건축공사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4.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주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논현동)

전화번호 : 02-510-3114

홈페이지 : http://www.doosanenc.com



5. 주요 사업의 내용

[지배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

      1. 토목, 건축 등의 일반공사 및 철강재설치공사업, 항만준설, 도로건설, 포장, 삭도
           설치, 조경 등의 특수공사 수급 설계, 시공 및 감리업, 철근ㆍ콘크리트 공사업

      2. 전기, 정보통신(선로, 기계, 전송)공사업, 특정연료사용 기자재시공업, 소방설비
           및 기타 제건설공사 수급 설계,시공 및 감리업

      3. 대기환경전문공사업, 수질환경전문공사업, 소음진동환경전문공사업,폐기물 수집,
           운반, 중간 및 최종 처리업 및 이와 관련되는 사업

      4. 기계설계제작 및 기계설치시공 감독

      5. 전문기술용역업, 종합건설기술용역업, 산업설비용역업

      6. 문화재수리업(보수단청업, 조경업 등) 및 기타 이와 관련되는 사업

      7. 부동산매매 및 부동산임대업

      8. 해외종합건설업

      9. 수출입업

    10. 국내외업체에의 투자

    11. 군납업

    12. 시장 및 유통에 관한 사업

    13. 골프장 및 부대시설 운영업

    14. 관광숙박업 및 운영업

    15. 관광객 이용시설 및 운영업

    16. 주택건설업 등 주택사업

    17. 목철재 제조업

    18. 주차장 운영업

    19. 공유수면 매립사업

    20. 가스시설시공업

    21. PLANT 설계, 제작, 시공 및 감리업

    22. COMPUTER SOFTWARE 개발업

    23. 전력 및 열공급사업

    24. 공동주택 시설관리업

    25. 시공감리전문업, 전면 책임감리전문업

    26. 일반측량업

    27.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 시공업

    28. 폐기물처리시설(일반 폐기물 처리시설, 특정 폐기물 처리시설)의 설계, 시공, 감리
          및 운영업

    29. 종말처리장의 설계, 시공 및 운영업

    30. 폐수종말처리시설의 설계, 시공 및 운영업

    31. 집단에너지 시설의 설계, 시공 및 운영업

    32. 재활용시설 운영업

    33. 도시계획사업

    34. 도심지 재개발사업

    35. 관광단지 개발사업

    36. 화물터미널사업

    37. 항만운송사업

    38. 연수 및 교육 시설업

    39. 인터넷 전자상거래 및 관련사업

    40. 건설사업관리업(CM업)

    41. 리모델링 사업

    42. 산업, 환경설비 공사업

    43. 창호공사업 및 해외건설 창호공사업

    44. 기타 남북경제협력사업

    45. 실내공기질 측정 대행업

    46. 부동산 관리업

    47. 부동산 개발업

    48. 레져산업(마리나,눈썰매,미니골프장 위탁운영업)

    49. 주택 분양 및 매매업

    50. 주택조성 분양업

    51. 관광호텔 및 호텔경영업

    52. 관광기념판매업 및 외식판매

    53. 휴양콘도미니엄 분양관리 운영업 (위탁운영업)

    54. 해외공사수주 및 개발업

    55. 신재생에너지 사업

    56. 토양정화업, 지하수정화업

    57. 화학기계 제작 및 설치

    58. 화학공업플랜트의 제작 및 설치

    59. 보일러 제작

    60. 철구물 제작

    61. 금속구조창호공사업

    62. 공장자동화시설 및 전장품 제작 설치

    63. 식품기계 제작 및 설치

    64. 운반하조기계 제작 및 설치

    65. 기계기구설치공사

    66. 선박구성부분품의 제조

    67. 환경오염방지시설,수처리시설 제작 및 설치

    68. 발전설비 제작 및 설치

    69. 기계설비공사업

    70. 토공사업

    71. 발전설비, 제철, 제강설비, 시멘트 제조설비, 석유화학설비, 해양설비, 담수설비,
          기타 산업설비의 제조 및 판매업

    72. 철강재 및 철강구조물 제작, 설치공사업

    73. 전력설비의 설치 및 개보수

    74. 전 각 항에 부대하는 일체의 사업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

가. 두산큐벡스

      1. 관광객 이용시설업 (골프장업,수영장업,음식업,운수업)
       2. 토산품 판매업
       3. 부동산 관리업
       4. 부동산 개발업
       5. 레저산업(마리나,눈썰매,미니골프장 운영업)
       6. 조림사업 및 육림사업
       7. 부동산매매 및 임대업
       8. 농작물 재배업
       9. 주택분양 및 매매업
     10. 주택조성 분양업
     11. 건축자재 판매업
     12. 숙박업
     13. 관광호텔 및 호텔경영업.호텔위탁운영업
     14. 관광숙박업 및 운영업
     15. 관광기념판매업 및 외식판매
     16. 운동설비, 유기장 및 부대설비 운영업(스포츠 용구점)
     17. 위생관리용역업 및 위생접객업
     18. 주차장 관리업
     19. 휴양콘도미니엄 분양관리 및 운영업
     20. 종합휴양지 경영관리업
     21. 유흥음식점업
     22. 헬스클럽경영업
     23. 당구장,노래방,오락시설경영업
     24. 슈퍼마켓 운영업
     25. 볼링장업
     26. 이발소 및 미장업
     27. 기숙사 위탁운영업
     28. 단체급식 운영업
     29. 조경사업 및 조경관련 위탁관리업
     30. 광고업
     31. 교육지도업
     32. 제빵제조업
     33. 통신판매업
     34.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35. 기타 서비스업
     36. 각항에 부대하는 일체의 사업 및 투자


나. 렉스콘

      1. 콘크리트 제품제조 및 판매업

      2. 레미콘 제조 및 판매업

      3. 일반도매업 및 상품중개업

      4. 부동산 임대 및 매매업

      5. 기타써비스업

      6.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

      7. 기타 전기 각호에 관계되거나 필요한 사업에의 투자


※ 상세한 내용은 Ⅱ.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6. 계열회사의 총수, 주요계열회사의 명칭 및 상장여부

가. 계열회사의 총수 : 당사 포함 총 25개사
나. 기업집단의 명칭 : 두산그룹

다. 주요계열회사의 명칭 및 상장여부

구분 회사명 영위업종
상장 주식회사 두산 전문서비스업
두산중공업(주) 전기장비 제조업
두산인프라코어(주)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두산건설(주) 종합 건설업
두산엔진(주)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주)오리콤 전문서비스업
비상장 (주)두산베어스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주)엔셰이퍼 사업지원 서비스업
두산생물자원(주) 식료품 제조업
두산동아(주) 출판업
두산타워(주) 부동산업
디아이피홀딩스(주) 전문서비스업
에스알에스코리아(주) 음식점 및 주점업
두산디에스티(주)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두산산업차량(주)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주)렉스콘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
두산큐벡스(주)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네오트랜스(주)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주)두산에이엠씨 부동산업
(주)네오플럭스 금융업
네오플럭스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 금융업
(주)두산캐피탈 금융업
비엔지증권(주) 증권중개업
네오홀딩스(주) 금융업
네오밸류(주) 경영자문 및 컨설팅

※ 2013년 3월말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 편입 기준



7.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기업어음

평가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평가구분
12.12.27 기업어음 A3+ 한국기업평가 (A1~D) 정기평정
12.06.11 기업어음 A3+ NICE신용평가(A1~D) 본평정
12.06.11 기업어음 A3+ 한국기업평가 (A1~D) 본평정
11.10.13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 (A1~D) 정기평정
11.11.17 기업어음 A2- 한국기업평가 (A1~D) 정기평정
11.05.11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 (A1~D) 본평정
10.12.16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 (A1~D) 정기평정
10.12.16 기업어음 A2- 한국기업평가 (A1~D) 정기평정
10.04.29 기업어음 A2- 한국기업평가 (A1~D) 본평정
10.04.28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 (A1~D) 본평정
09.12.24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 (A1~D) 정기평정
09.12.10 기업어음 A2- 한국기업평가 (A1~D) 정기평정
09.06.30 기업어음 A2- NICE신용평가 (A1~D) 본평정
09.04.22 기업어음 A2- 한국기업평가 (A1~D) 본평정


※ 각 신용평가사별 기업어음 신용등급 체계 및 정의

등급 한국기업평가(주)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A1 적기상환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그 안정성은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장래의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높다. 적기상환능력이 최상이며 상환능력의 안정성 또한 최상임. 적기상환능력이 최고수준으로 투자위험도가 극히 낮으며, 현 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A2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지만, 그 안정성은 A1등급에 비하여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다.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나 그 안정성은 A1에 비해 다소 열위임.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여 투자위험도가 매우 낮지만 A1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A3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지만, 그 안정성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며 그 안전성도 양호하나 A2에 비해 열위임.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여 투자위험도가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 최소한의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나, 그 안정성은 환경변화로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적기상환능력은 적정시되나 단기적 여건변화 따라 그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적기상환능력은 인정되지만 투기적 요소가 내재되어 있음.
C 적기상환능력 및 그 안정성이 매우 가변적이어서 투기적 요소가 강하다. 적기상환능력 및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큼. 적기상환능력이 의문시 됨.
D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다. 상환불능 상태임. 지급불능 상태에 있음.


나. 회사채

평가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회사
(신용평가등급범위)
평가구분
13.02.27 회사채 BBB+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13.02.27 회사채 BBB+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12.09.11 회사채 BBB+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12.09.11 회사채 BBB+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12.06.11 회사채 BBB+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12.06.11 회사채 BBB+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12.03.02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12.02.29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11.11.17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11.11.17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11.10.13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11.10.13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11.08.22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11.08.22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11.05.09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정기평정
11.05.09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정기평정
10.12.16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10.12.16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10.11.10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수시평정
10.11.04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수시평정
10.04.29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10.04.28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09.12.11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09.12.10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09.08.06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09.08.03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09.04.22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 (AAA~D) 본평정
09.04.21 회사채 A- NICE신용평가 (AAA~D) 본평정


※ 각 신용평가사별 회사채 신용등급 체계 및 정의

등급 한국기업평가(주) 한국신용평가(주) NICE신용평가(주)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이다.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최고수준으로 투자위험도가 극히 낮으며, 현단계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장래의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안정적임.
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다.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매우 높아 투자위험도가 매우 낮지만 AAA등급에 비해 다소 열등한 요소가 있음.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 면이 있음.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높아 투자위험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원리금 지급능력이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은 인정되지만 장래 환경변화로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
BB 원리금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에 당면 문제는 없지만 장래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다.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이며, 장래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현단계에서 단언할 수 없음.
C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요소가 내포되어 있다.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
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상위등급에 비하여 불안요소가 더욱 큼.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상위등급에 비해 불안요소가 더욱 많음.
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고 현단계에서는 장래 회복될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됨.
D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다. 상환 불능상태임. 채무 지급불능 상태에 있음.


2. 회사의 연혁


1. 본점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논현동)



2.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송정호 대표이사 (2013.05.10 현재)

2010년 8월 17일 회사합병 결정 및 합병계약서에 의거 2010년 9월 28일 주주총회에서 두산메카텍(주)와의 합병을 승인하고, 동 일자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피합병법인 두산메카텍(주)의 대표이사인 김영식 이사를 당사의 대표이사로 선임하였습니다.

2011년 3월 2일 김영식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사내이사직 포함)하였고, 2011년 3월 25일 주주총회 종결시 임기가 종료되는 송정호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후 동일자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31일 김기동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사내이사직 포함)하였고, 2012년 3월 30일 주주총회에서 최종일 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 후 동 일자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2012년 3월 30일 송정호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사내이사직 포함)하였습니다.

2013년 3월 29일 박정원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되었고, 동 일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정호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된 이후 동 일자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2013년 5월 2일 최종일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사내이사직 포함)하였습니다.



3. 최대주주의 변동

(단위 : 주,%)
최대주주명 최대주주 변동일/지분변동일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 고
두산중공업(주) 2004.05.06 / 2013.04.18 465,155,728 84.29%

※ 2011년 5월 24일 납입 완료된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및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중 신주인수권행사 140주, 전환사채 21,000주가 행사되었으며, 향후 잔여 전환사채의 전환 요청 및 잔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 요청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 2013년 2월 4일 이사회 결의 및 2013년 3월 29일 정기/임시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한 유상증자(주주배정방식/제3자배정방식)가 2013년 4월 17일 납입 완료되어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이 변동되었습니다.

※ 또한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가 2011년 5월 3일 두산중공업 보유의 당사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2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하였고 이에 따라 교환 요청에 의거 교환되는 주식수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의 소유주식수 및지분율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4. 상호의 변경

변   경 변경전 변경후 비  고
2007.03.16 두산산업개발(주) 두산건설(주)

종속회사인 두산큐벡스, 렉스콘은 해당사항 없음



5. 회사가 화의, 회사정리절차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절차를 밟은 적이 있거나 현재 진행중인 경우 그 내용과 결과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인 두산큐벡스, 렉스콘 모두 해당사항 없음



6. 회사가 합병 등을 한 경우 그 내용

가. 지배회사

    2010. 11. 04 두산메카텍(주) 흡수합병

    2013. 04. 17 두산중공업(주)의 HRSG사업부문 양수

나. 종속회사인 두산큐벡스, 렉스콘은 해당사항 없음



7. 회사의 업종 또는 주된 사업의 변화

가. 지배회사

    2012. 03. 30  정기주주총회에서 당사 정관의 목적사업의 삭제 및 변경을 승인

                       (미영위 사업 삭제 및 관련법 개정에 따른 명칭 변경)

    2013. 03. 29  정기주주총회에서 당사 정관의 목적사업의 변경을 승인

                       (두산중공업의 HRSG사업부문 양수에 따른 목적 추가)

나. 종속회사인 두산큐벡스는 해당사항 없음

다. 종속회사인 렉스콘은 2012.0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의 목적사업 삭제를 승인



8.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가. 지배회사

   2009. 03. 27  영문상호 변경 (국문상호는 변경 없음)

                       - 변경 전 : Doosan Construction & Engineering Co.,Ltd.

                       - 변경 후 : Doosan Engineering & Construction Co.,Ltd.

                      자본감소 결의(임의/무상 소각) - 자기주식: 9,071,742 주

   2009. 12. 03  이익에 의한 주식 소각 : 2,000,000주

   2010. 04. 30  자기주식 3,179,523주 소각

   2010. 11. 04  두산메카텍(주) 흡수합병

   2011. 05. 03  유상증자(3,000억원), 전환사채(1,000억원)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1,000억원) 발행 결정

   2013. 02. 04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166,666,667주) 결정

                      두산중공업(주)의 HRSG사업부문 양수 및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
                       (5,716억원) 결정

   2013. 03. 12  판매후리스를 통해 본사사옥 매각완료
                       매각가액: 1,380억원

나. 종속회사인 두산큐벡스는 해당사항 없음

다. 종속회사인 렉스콘

   2011. 04. 25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공사 관련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2011.4.22일) 및 이에 따른 종속회사인 렉스콘의 관악공장 부지 일부
                      및 지장물 전체에 대한 비유동자산 처분 결정(처분일: 2011.05.12)


3. 자본금 변동사항


1.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13년 07월 10일 ) (단위 : 원, 주)
주식발행
(감소)일자
발행(감소)
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주식의 종류 수량 주당
액면가액
주당발행
(감소)가액
비고
2008.04.04 주식매수선택권행사 보통주 182,300 5,000 5,400 -
2008.06.05 주식매수선택권행사 보통주 10,100 5,000 6,600 -
2009.05.06 무상감자 보통주 9,071,742 5,000 - 주주가치 증대 목적
자기주식 소각
2009.09.18 주식매수선택권행사 보통주 4,600 5,000 6,600 -
2009.09.18 주식매수선택권행사 보통주 6,300 5,000 5,400 -
2010.04.30 무상감자 보통주 3,179,523 5,000 - 주주가치 증대 목적
자기주식 소각
2010.11.04 - 보통주 45,339,147 5,000 4,620 두산메카텍 합병
2011.06.30 유상증자(주주배정) 보통주 60,000,000 5,000 5,000 -
2011.07.20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40 5,000 5,000 -
2011.07.25 전환권행사 보통주 21,000 5,000 5,000 -
2013.04.18 유상증자(주주배정) 보통주 166,666,667 5,000 2,340 -
2013.04.18 유상증자(제3자배정) 보통주 211,708,624 5,000 2,700 HRSG사업부문 양수

※ 2011년 5월 24일 납입 완료된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및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중 신주인수권행사 140주, 전환사채 21,000주가 행사되었으며, 향후 잔여 전환사채의 전환 요청 및 잔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 요청에 따라 당사의 자본금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 2013년 2월 4일 이사회 결의 및 2013년 3월 29일 정기/임시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한 유상증자(주주배정방식/제3자배정방식)가 2013년 4월 17일 납입 완료되어 당사의 자본금이 변동되었습니다.



2.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2013년 07월 10일 (단위 : 백만원, 천주)
종류\구분 발행일 만기일 권면총액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전환청구가능기간 전환조건 미상환사채 비고
전환비율
(%)
전환가액 권면총액 전환가능주식수
제64회
무보증
전환사채
2011.05.24 2014.05.24 100,000 두산건설(주)
기명식 보통주식
2011.06.24~2014.04.24 100 5,000 24,712 4,942 -
합 계 - - 100,000 두산건설(주)
기명식 보통주식
- 100 5,000 24,712 4,942 -
출처 : 동사 제시


3.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현황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2013년 07월 10일 (단위 : 백만원, 천주)
종류\구분 발행일 만기일 권면총액 행사대상
주식의 종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 행사조건 미행사신주인수권부사채 비고
행사비율(%) 행사가액 권면총액 행사가능주식수
제65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2011.05.24 2014.05.24 100,000 두산건설(주)
기명식 보통주식
2011.06.24~2014.04.24 100 5,000 28,193 5,639 -
합 계 - - 100,000 두산건설(주)
기명식 보통주식
- 100 5,000 28,193 5,639 -
출처 : 동사 제시



4. 주식의 총수 등


1.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2013년 07월 10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900,000,000 90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656,495,713 656,495,713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104,653,403 104,653,403 -

1. 감자 102,653,403 102,653,403 -
2. 이익소각 2,000,000 2,000,000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4. 기타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551,842,310 551,842,310 -
Ⅴ. 자기주식수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551,842,310 551,842,310 -

※ 2011년 5월 24일 납입 완료된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및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중 신주인수권행사 140주, 전환사채 21,000주가 행사되었으며, 향후 잔여 전환사채의 전환 요청 및 잔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 요청에 따라 당사의 발행주식총수가 변동될 예정입니다.

※ 2013년 3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400,000,000주에서 900,000,000주로 결의하였습니다.

※ 2013년 2월 4일 이사회 결의 및 2013년 3월 29일 정기/임시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한 유상증자(주주배정방식/제3자배정방식)가 2013년 4월 17일 납입 완료되어 당사의 발행주식총수가 변동되었습니다.

※ 2013년 2월 4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두산중공업(주)의 HRSG사업부문 양수와 관련하여 그 결의에 반대하는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이 행사됨에 따라 당사의 자기주식수가 변동될예정입니다.



2.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2013년 1분기말사 보유의 자기주식은 없으나, 2013년 2월 4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두산중공업(주)의 HRSG사업부문 양수와 관련하여 그 결의에 반대하는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이 행사됨에 따라 당사의 자기주식수가 변동될 예정입니다.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2013년 07월 10일 )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551,842,310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보통주 - -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보통주 -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보통주 -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보통주 -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F = A - B - C - D + E)
보통주 551,842,310 -
- - -

※ 2011년 5월 24일 납입 완료된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및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중 신주인수권행사 140주, 전환사채 21,000주가 행사되었으며, 향후 잔여 전환사채의 전환 요청 및 잔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 요청에 따라 당사의 발행주식총수 및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가 변동될 예정입니다.

※ 2013년 2월 4일 이사회 결의 및 2013년 3월 29일 정기/임시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한 유상증자(주주배정방식/제3자배정방식)가 2013년 4월 17일 납입 완료되어 당사의 발행주식총수가 변동되었습니다.

※ 2013년 2월 4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두산중공업(주)의 HRSG사업부문 양수와 관련하여 그 결의에 반대하는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이 행사됨에 따라 의결권없는 주식(자기주식)수가 변동될 예정입니다.


6. 배당에 관한 사항


1. 배당에 관한 사항

가. 배당정책

    - 기업가치 증대와 주주중시 경영 이념으로 적정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할 계획임.


나. 정관상의 배당 관련 사항

    - 제46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과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②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이 회사가 수종의 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그와 다른 종류 또는 같은 종류의 주식(제8조의3 전환주식,

           제8조의4 의 상환주식을 포함한다)으로 할 수 있다.

       ③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 제46조의 2 (분기배당)

       ① 이회사는 사업년도 개시일부터 3월, 6월 및 9월 말일 현재의 주주에게 자본

           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의12에 의한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

           분기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분기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각 기준일 이후

           45일내에 하여야 한다.

       ③ 분기배당은 직전 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재산액에서 다음 각 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직전결산기의 자본의 액

            2.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4.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 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준비금

            5.분기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할 이익준비금

            6.당해 사업연도중에 분기배당이 있었던 경우 그 금전의 합계액

       ④ 사업년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각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

           (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분기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 사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2.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주식의 종류 제37기 제36기 제35기
주당액면가액 (원) 5,000 5,000 5,000
당기순이익 (백만원) -614,847 -293,452 5,946
주당순이익 (원) -3,544 -2,040 79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 - 11,345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
현금배당성향 (%) - - 190.8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 - 1.7
- -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보통주 - - 100
- - - -
주당 주식배당 (주) 보통주 - - -
- - - -



3. 이익참가부사채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2011년부터 당사가 도입한 K-IFRS 회계기준 적용에 따른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골프장/콘도미니엄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두산큐벡스(주)와 콘크리트 제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주)렉스콘이 있습니다.



1. 업계의 현황


[지배회사]


가. 산업의 특성

건설산업은 토지를 바탕으로 노동, 자본, 자재와 경영관리 등의 생산요소를 결합하여 내구적인 구축물을 생산하는 3차 산업으로서, 국민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주택건설에서부터 도로, 철도, 항만, 국토개발, 에너지자원 등 광범위한 고정자본 형성 및 사회기반시설 확충을직접적으로 담당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또한 지역적으로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전 지역을 사업의 대상으로 합니다.

화공기기 사업은 Oil & Gas를 원료로 하는 사업의 Process Equipment를 제작, 공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석유화학/가스 산업의 설비투자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현재, 유가 상승 및 개도국을 중심으로 한 Oil & Gas 투자 증대로 인하여 관련 설비 투자가 증대되고 있으며, 환경 규제 강화 및 Heavy Oil Upgrading 공정의 중요성 부각으로 Hydrocracking 및 FCC(Fluid Catalytic Cracking) Upgrading 관련 기기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산업 경기는 '98년도 IMF 시기를 맞이하여 최저점을 기록한 후 '99년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03년도에 이르러 저금리 기조의 유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주택경기 호조로 정점을 이루었으나, '04년 이후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에 따라 민간부문은 침체되어 왔으며 최근 경제침체 극복을 위한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 정책에도 불구하고 글로벌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해 시장 활성화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경제가 고성장 시대를 지나 성숙기로 진입함에 따라 GDP에서 차지하는 건설 및 관련 유관 산업도 저성장 단계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국내 동종회사들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과 기술력 향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기회를 활용한 업계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 Oil & Gas 시장은 산유국의 자원민족주의에도 불구하고 BRICs 등 개도국의 경제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향후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과거에는 Oil 시장의 성장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위주로 화공기기 시장이 형성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Gas Plant 및 대체에너지 관련 시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 및 화공기기 제작 산업은 수주산업으로서 정부의 사회간접시설 투자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기업의 설비투자 및 국민소득 증가 등에 의해 생산활동이 파생되므로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 기간산업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생산 및 고용 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내 경기조절의 주요 정책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정책 역시 산업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경기변동과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충격에 의한 산업 경기 변동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석유화학 산업은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장치산업으로서 기술집약적이고 경기변동에 지극히 민감하며 석유 가격 의존도가 대단히 높은 구조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정부 산업정책에 따른 수급 조정상의 변동 및 세계 경기동향, 석유화학 관련업체의 경기 변동 등 다양한 요인이 석유화학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라. 경쟁요소

건설업은 완전경쟁 시장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시장 진입이 용이하여 등록된 업체 수가 매우 많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국내 건설시장의 성장성 한계로 시장의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민간부문은 시장침체 장기화에 따라 미분양 해소가 지연되고 있으며, Project Financing 부실 우려 등 Risk가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수금이 안정적인 공공부문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볼 때 타 업체와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Risk Management 능력과 더불어 기술경쟁력 강화, 내부 프로세스 혁신 등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에 의한 수익성 확보 모색을 당사의 최우선 전략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과거에는 시공 및 제작 등 직접적이고 Hardware적인 요소가 산업의 주요 특성이었으나 점차 사업개발 및 기획, Project Management, 운영 및 유지보수 등 Software적인 요소가중요한 기업가치 창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어 관련 분야로의 경쟁력 및 사업 확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화공기기 제작 사업의 경우에도 글로벌 경쟁사들의 증가 및 저가 공세로 사업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Oil & Gas 시장의 성장 기회에서 외형 및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자, 글로벌 Oil & Gas Company 고객사 확대, 기술력 확보에 의한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한 베트남 생산기지 활용 증대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 자원조달의 특성

주요 원자재는 철강재, 특수소재, 시멘트, 목재, 석재 등으로 국내수급 자원의 비율이 낮아지고, 해외 의존도가 점차 상승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저가의 중국산 원자재 유입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향후 중국산 원자재가 국내 자재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건설분야는 산업의 특성상 자재의 계절별, 지역별 수요 편차가 심한 편이며, 여타 산업에 비해 자동화, 표준화의 어려움으로 인해 인력자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산업입니다. 이에 따라 업체간 숙련인력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바. 관계법령 및 정부의 규제 등

수주산업의 특성상 발주자의 영향을 많이 받고, 기간산업으로서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각종 제도나 법에 의한 규제를 많이 받고 있으므로 타 산업에 비해 법이나 제도에 크게 민감한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속회사(두산큐벡스)]


가. 산업의 특성

스포츠, 레저, 관광산업은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클럽의 경우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여가시간 확대 등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콘도미니엄의 경우 1994년 사치성 건축물 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이후 지속적인 활성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최근에는 실내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골프 관련 여가 부대시설과 팬션, 오토캠핑 등 새로운 숙박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최근 골프인구에 비해 과도하게 많은 골프장 수의 증가로 과열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높은 투자비와 골프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정부의 제도적 규제로 인하여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었으나 각종 제도와 법률의 완화로 신규 골프장이 급속도로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 5일제 시행 및 레저문화에 대한 인식변화로 인한 여가시간의 증대로 콘도부문 잠재고객 창출이 기대되며, 골프 대중화와 인식변화에 따른 각종 골프관련 매체가 발전하면서 잠재고객을 확보하기가 수월해져 향후 매출증대가 예상됩니다.

콘도미니엄 사업부문은 과거 사치성 건축물로 분류된 규제가 풀리면서 현재까지 전문 휴양업종에 대한 투자 및 부동산취득을 허용함에 따라 현실화된 등록규정에 의해 콘도미니엄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 경기변동의 특성

스포츠, 레저산업은 타산업과 비교하여 경기변동에 크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국민의 여가생활에 대한 인식변화와 문화를 즐기려는 최근의 상황을 감안하면 경기하락시 급격한 매출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해외 골프인구 증가, 스크린골프/실내연습장 등의 대체 여가활동 및 저가 해외여행 상품의 등장 등으로 인해 일부 국내 잠재 고객들의 유출을 야기할 소지가 있습니다.


라. 경쟁요소

2009년 7월 경춘고속도로 완공, 2010년 하반기 경춘복선전철 완공, 2011년말 경춘고속전철(ITX)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근접해지면서 거리상의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였습니다. 또한 골프장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및 풀 캐디제 도입, 코스 리뉴얼, 27개홀 좌우그린의 최신잔디 교체, GPS관제시스템, 가든 코스 카트도로 리뉴얼 등으로 골프장의 가치가 상승되었습니다. 특히 최고 품질수준의 코스관리상태, 예약신뢰도, 고객서비스 등은 타 골프장과 비교하여 경쟁력을 제고하였습니다.

콘도부문은 객실 및 각종 위락시설 부족이라는 핸디캡, 인근에 신설되는 대형리조트 등의 영업이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나, 당사 콘도미니엄은 고품격 Prestige 추구로 새로운 콘도경영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접근성 개선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보고 있어 주 5일제에 따른 여가시간의 증대로 보다 많은 숙박인원과 관광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최근 강원도로의 중국 관광객 등 해외고객 유입의 증가로 객실이용 및기타 부대시설의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마. 자원조달의 특성

원재료 조달 및 제공측면에서 당사는 골프장, 콘도 등의 식당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식자재 등을 최상 수준의 원재료를 조달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음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원재료 등의 저장, 포장, 보관 등에 있어 적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위생점검 및 외부위생점을 통하여 철저한 재고자산 관리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원재료가 해외의존도가 매우 낮은 종류이므로 조달의 어려움은 없습니다.


바. 관계법령 및 정부의 규제 등

정부방침 면에서는 2008년 10월부터 2년 한시적으로 지방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세제감면혜택이 2010년말 일몰됨에 따라 당사와 같은 지방의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경쟁우위요소가 일부 제한되는 위험요소가 존재합니다. 또한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건물, 구축물 등 부동산에 대한 조세부담(취득세 중과 등)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종속회사(렉스콘)]


가. 산업의 특성
1) 주문생산 방식

레미콘은 운송시간의 제약을 받는 제품 특성 상 주문에 의해 생산, 공급하는 주문형 산업입니다. 그러므로 일반 제조업에 비해 가동률이 저조한 편이며 수요에 대한 공급이 비탄력적인 산업입니다.

2) 전형적인 내수산업

레미콘은 토목/건축공사에 사용되는 기초 교착자재로서 제품의 응결이 빨라 출하지에서 사용지까지 9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야 하는 등 제품 특성 상 수출입이 불가능한 전형적인 내수산업입니다. 또한 운송 시간과 사용 지역의 제한을 받기 때문에 영업권이 국한되어 제품 생산 이후 9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가 본 제품의 시장 권역을 형성하므로지역형 산업의 특성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3) 도시형 산업

건설공사의 발주가 대부분 인구가 집중된 도심에서 발생하므로 한시적 제품 특성상 도시권에서 생산되어야 하는 도시집중형 산업입니다.


4) 물적 유통이 중요한 산업

레미콘 제품은 시멘트, 자갈, 모래 등의 원재료를 공장으로 운송, 제조공정을 거친 후 레미콘 트럭으로 제한 시간 내에 건설현장에 운송하므로 제조업과 운송업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통상 원가 중에서 운송비용이 10-15%를 차지하므로 R/T 수송능력의 효율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성수기에 운송능력의 한계로 인해 적기 공급의 문제가 상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레미콘 믹서 트럭이 공장 건설비용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이기 때문에 소유 운영에 따른 자금소요가 많으며, 도시권의 교통 환경이 점차 악화됨에 다라 수송능력이 낮아지고 물적 유통비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5) 경기변동의 특성

레미콘 산업은 건설산업 관련 업종의 경기동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건설활동이 활발한 봄, 가을에 레미콘 수요가 급증하고 겨울철과 장마철에 수요가 급락하는 등 성수기와비수기가 확연히 구분되는 계절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 제품의 특성
1) 한시적 제품

레미콘은 레미콘공장의 배쳐플랜트에서 제조된 후 1시간 이상이 경과하게 되면 유동성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따라서 레미콘은 제조후 60분내(최대 90분내)에 공사현장에 운반, 타설을 완료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90분내에 타설치 못한 제품은 적절한 조치가 강구되지 않는 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반제품

레미콘은 그 자체로서 완제품이 아니고 건설공사현장에서 시공된 후 경화되어 콘크리트구조물을 형성하게 되므로 반제품(semimanufactured goods)의 성격을 갖습니다. 즉, 레미콘은 굳지 않는 상태로 공사현장에 타설됨으로 보통 28일이 경과되어 굳어진 후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되므로 제품을 사용한 후 품질에 관한 문제야기의 소지가 높은 특성을가지고 있습니다.


3) 무재고 제품

레미콘은 생산 후 90분이 지나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상실되므로 재고가 존재할 수 없는특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건설회사에서는 다른 자재는 미리 대량을 구매하여 건설현장에 보관한 후 필요 시 사용할 수가 있으나, 레미콘은 재고가 불가능하므로 필요시에 레미콘 공장에 사용일자, 시간 및 수량 등을 지정하여 주문하게 되며, 레미콘회사는 건설회사가 요구한 일자 및 시간에 맞추어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제조,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4) 다품종 제품

레미콘은 조골재(자갈)의 최대치수, 압축강도, 슬럼프 등의 조합에 따라 100여개 이상의 생산규격이 존재하고 있는 다품종 제품이며, 자갈의 종류에 따라 25mm는 주택용, 40mm는 바닥·포장용, 19mm는 도로·대교용에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현재 25mm 규격이 80%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호칭강도는 210kgf/㎠, 슬럼프는 12cm가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다. 제조공정
레미콘의 생산방식은 습식, 건식, 혼합식으로 구분되는데 국내의 경우 레미콘 생산시설은 습식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제조공정

제조공정


라. Market Trend
레미콘 산업은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의 부진으로 인해 2008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SOC 예산 증액과 조기 집행에도 불구하고 주택건설 부문의 침체로 건설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상태를 보이면서 레미콘 수요가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방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수도권 분양 집중으로 분양률 악화, 건설사 신용평가, PF대출 만기, 정부 재정집행 감소에 따른 공공수주 위축으로 건설경기가 약세를 보였고, 주택시장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주거용 건물건설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차질을 보이면서 공공수주 및 토목건설 수주감소로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건설경기 연착률 및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등 시장 친화적 정책으로 인해 점진적인 회복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 경기변동의 특성
레미콘 산업은 건설산업 관련 업종의 경기동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건설활동이 활발한 봄, 가을에 레미콘 수요가 급증하고 겨울철과 장마철에 수요가 급락하는 등 성수기와비수기가 확연히 구분되는 계절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회사의 현황


[지배회사]


가.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영업개황

2013년 1분기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회복 지연 영향으로 관련 시장 또한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외사업 발주 지연, 국내사업 수익성 악화 및 Risk 확대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07년 Turnaround 전략 추진에 이어 2010년에는 계열사와 합병을 통해 기존 시공중심 사업에 플랜트 화공기기 제작 사업을 추가하여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강화하고, 플랜트분야 경쟁력을 제고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당사는 국내시장 성장 한계 및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여 국내 공공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및 지역/고객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Risk 관리 강화, 수익성 개선활동 지속, 역량/경영 인프라 극대화를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을 위한 내실화에 집중하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내실 있는 성장을 실현해 나아갈 계획입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및 요약 재무현황

사 업 부 문 주요제품명 비 고
인프라BG 도로, 교량, 철도, 항만, 환경플랜트 등
건축BG 아파트, 주상복합, 상업용, 주거용 건물 및 공장건물 등
메카텍BG CPE, 강교, 화공플랜트 등
기타 임대업 등



(단위 : 억원)
사업부문 매출액 매출비율 영업이익 유형자산 총자산 비 고
인프라BG 1,246 23.2% 47 78 4,600
건축BG 3,076 57.3% 153 882 20,998
메카텍BG 1,044 19.4% -58 3,662 6,870
기타 4 0.1% 10 3 7,243
5,371 100% 152 4,626 39,711


나. 시장점유율

2013년 1분기 수주액은 1,171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은 산업의 특성상 합리적 추정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다. 시장의 특성

건설부문은 전형적인 수주산업으로 당년 수주가 향후 매출을 좌우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크게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공공부문은 크게 일반 공공도급, 턴키/대안공사, 민자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일반 공공도급사업은 정부 발주공사 중 단순도급 형태로 PQ공사, 실적제한, 최저가

     입찰 등의 형태로 발주되고 불특정 다수 업체가 경쟁하는 영역으로 최근 최저가 입찰

     이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감소되고 있습니다.

   - 턴키/대안 공사는 설계심의에 의한 시공사 선정을 하는 사업으로 설계/시공(일괄)입

     찰, 대안입찰의 형태로 발주되며 상위 20여개 회사가 경쟁하는 영역으로 우수한 설계

     역량이 필요한 사업영역입니다.

   - 민자사업은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사회간접자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제안 및 고시

     에 의한 경쟁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며, 자본여력 및 Financing 능력을 갖춘 업체들

     이 경쟁하고 있는 사업영역입니다.

② 민간부문은 크게 주택사업부문과 건축사업부문으로 나뉘며 정부정책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부문입니다. 특히, 주택사업 부문에 있어 투기억제, 부동산 안정대책과 개발이라는 양 측면의 정책이 맞물려 많은 변화가 있는 영역입니다.

   - 민간도급사업은 특정 수요자에 의한 단순도급 형태의 사업으로 최저가, 지명입찰 등

     의 형태로 발주되며 불특정 대다수 업체가 경쟁하는 영역입니다.

   - 도시정비사업 및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주택 및 지역을 개발/건축하는 사업으로서 업

     체별로 사업제안 후 조합원의 투표 등의 방법에 의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사업영역으

     로 상위 20여 개 회사가 경쟁하는 영역입니다.

   - 자체/개발형 사업은 자체적으로 사업성을 분석하고, 입지를 선정하는 등 사업을 기획

     하여 분양하는 형태의 사업입니다.

   - 복합개발사업은 주거/상업/레저시설 등이 동시에 들어서는 대규모 공공-민간합동 개

     발사업으로 현재 10위권 내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③ 화공기기 제작 분야는 각종 산업에 필요한 기초 기자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세계경기,유가변동에 따라 산업의 호불황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등 경기의 진폭이 큰 산업입니다. 주로 Global Oil & Gas Company의 주문에 따라 기자재를 제작하여 공급하는 형태로 설계/소재확보/제작 역량이 고루 갖춰져야 하므로 경쟁회사의 수는 건설분야 대비 작으나 Global 회사들과 직접적인 경쟁이 진행되는 사업 영역입니다.


라.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 및 글로벌 사업기회 확대, 중장기 경쟁력 요소들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역량의 강화, 사업분야의 다각화, 추가 성장동력 확보 등의 신규사업 확장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시공한 신분당선의 경우 시공분야를 넘어서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철도전문자회사 설립을 통해 철도운영 서비스(O&M) 영역 진출을 모색해왔으며, 2011년부터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을 개통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화공기기 제작분야에서는 소재 handling 및 엔지니어링 기술, 제작 역량을 갖춘 소수 업체만이 제작할 수 있는 High-end 제품과 핵심 기자재의 종류와 비중을 높여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추진력 확보를 통해 다양한 신성장 분야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마. 조직도

이미지: 두산건설 1분기 보고서 조직도_20130331

두산건설 1분기 보고서 조직도_20130331


[종속회사(두산큐벡스)]


가.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영업개황

두산큐벡스는 2006년 두산건설(주)의 레저사업부문을 분사하여 설립한 종합레저회사입니다. 두산큐벡스는 강원도 춘천에서 총 27홀 규모의 라데나골프클럽과 총 125실 규모의 라데나콘도미니엄을 운영 중에 있으며, 부대사업장으로 17타석 규모의 실외골프연습장, 콘도내 수상 레저시설과 야외수영장, 풀사이드 바베큐 뷔페식당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및 요약 재무현황

사 업 부 문 주요제품명 비 고
전체 27홀회원제골프장, 콘도미니엄, 위탁운영



(단위 : 억원)
사업부문 매출액 매출비율 영업이익 유형자산 총자산 비 고
전체 50 100% -10 2,262 2,331


나. 시장점유율

20113년 3월말 현재 골프장 총내장객은 4,924명 (전년동기 8,627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42.9% 감소하였으며, 콘도 객실점유율은 51.0% (전년동기 50.1%) 입니다. 주요 경쟁회사별 시장점유율은 산업의 특성상 합리적 추정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다. 시장의 특성

골프인구 증가추이에 비해 신설 골프장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2012년말 골프장의 수가 전년대비 23개소가 증가된 492개소가 되는 등 경쟁심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가문화에 대한 시간투자 증대로 콘도부문 잠재고객 창출이 기대되며 또한 골프대중화와골프에 대한 인식변화에 따른 각종 골프관련 매체가 발전하면서 잠재고객을 확보하기가 수월해져 향후 매출증대가 기대됩니다.
성장단계로 보면 성장기 초반을 지나 최고 성숙기 상태에 있으며, 각종 제도와 법률의 완화와 수요초과로 인한 수익모델의 매력으로 급속도로 신규 골프장이 생기고 있는 실정이어서 향후 5년 내에 경쟁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라.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두산큐벡스는 골프장 및 콘도미니엄 운영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기회 확대, 중장기 경쟁력 요소들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역량의 강화, 사업분야의 다각화, 추가 성장동력 확보 등의 신규사업 확장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체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하여 사업장의 위탁운영(두산중공업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위탁운영, 두산그룹 연수원 연강원식당 위탁운영)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진력 확보를 통해 다양한 신성장 분야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마. 조직도


이미지: 그림7

그림7



[종속회사(렉스콘)]


가.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영업개황

    레미콘 산업의 전방산업인 건설경기의 분양률 악화, 건설사 신용악화 및 구조조정 등       에 의한 주택시장의 침체로 건설경기가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부진한 상태를 보이       고 있습니다. 이는 레미콘 수요 감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전체 레미콘 업계에는     수년간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레미콘의 중소기업자간경쟁품목 및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 대상품목 지정으로 인하여, 공공기관 레미콘 납품이 불가하게        되었고, 이에 대응하여 법적 구제를 위한 소송까지 진행하였으나 긍정적인 결과를 장       담할 수 없게 되어 중소레미콘 조합 연합회와의 협의를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게 되었       으며, 이로 인해 3/4분기 이후로는 공공기관 물량 배정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습니다. 또한, 2009년 발족한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으로 인해 현       재 생산 수준이상의 사업확장이 불가하게 되었고, 관악공장 재배치 일정이 예상보다        지연되어 생산 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되었지만, 당사는 안양, 인천 공장의 설비 증설 및      Stretch 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노력으로 경영전략을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하여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올해 역시 건설산업의 부진으로 인해 전체 레미콘 산업의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       나, 거래처의 다변화 및 영업력 강화는 물론 수익성 개선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중장       기적 성장을 위해 신사업 발굴과 기술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Doosan Way 정신에      입각해 인재육성에도 적극 나설 것이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시장의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집중할 것입니다.

(2)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및 요약 재무현황

사 업 부 문 주요제품명 비 고
전체 레미콘 제조판매, 레미콘 도소매, 레미콘 기술용역, 임대업



(단위 : 억원)
사업부문 매출액 매출비율 영업이익 유형자산 총자산 비 고
전체 322 100.0% -14 1,246 2,060


나. 시장점유율

레미콘은 토목, 건축공사에 사용되는 기초 교착자재로서 제품의 응결이 빨라 출하지에서 사용지까지 9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야 하는 등 시간 및 거리 제한적인 제품인 바 일정지역내 레미콘 업체들간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업체별 정확한 레미콘 출하량이 산출되지 않아 시장 점유율을 추정이 쉽지 않아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다. 조직도


이미지: v

v


2. 주요 제품, 서비스 등


1. 주요매출 현황 (종속회사 포함)

(단위 : 억원, %)
구 분 제38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비고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건설
(지배회사)
국내 건축 관급 305 5.3% 1,262 5.2% 1,083 3.8%
민간 2,774 48.3% 10,044 41.2% 14,299 50.6%
토목 관급 703 12.2% 3,018 12.4% 3,532 12.5%
민간 457 8.0% 1,746 7.2% 2,488 8.8%
플랜트 관급 62 1.1% 294 1.2% 178 0.6%
민간 33 0.6% 239 1.0% 281 1.0%
화공기기 등 민간 86 1.5% 514 2.1% 348 1.2%
해외 938 16.3% 4,858 19.9% 3,604 12.8%
자체사업 0 0.0% 78 0.3% 152 0.5%
기타 12 0.2% 238 1.0% 375 1.3%
골프장/콘도미니엄 등
(두산큐벡스)
50 0.9% 301 1.2% 288 1.0%
콘크리트 제조 및 판매 등
(렉스콘)
322 5.6% 1,769 7.3% 1,635 5.8%
단순 합계 5,744 100% 24,361 100% 28,263 100%
연결조정 79 - 589 - 430 -
합 계 5,665 - 23,772 - 27,833 -

※ 연결회사는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의 소재지가 모두 국내이며, 주된 건설 및 제조행위가국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지역별 정보를 공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 공종류별 완성도 현황 (지배회사만 해당)


가. 건 축

(단위 : 억원)
구 분 공사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최근결산기말
 공사계약잔액
원도급액 평균도급액
제37기 제36기 제35기
관 급 19 305 205 1,262 2,486 6,106 321
민 간 26 2,774 1,945 10,044 59,263 131,426 5,055
해 외 1 -8 56 124 14 140 140
기 타 - - - - - - -
합 계 46 3,071 2,206 11,430 61,763 137,672 2,993


나. 토 목

(단위 : 억원)
구 분 공사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최근결산기말
 공사계약잔액
원도급액 평균도급액
제37기 제36기 제35기
관 급 51 703 656 3,018 7,899 21,157 415
민 간 14 457 404 1,746 11,339 24,825 1,773
해 외 - - - - - - -
기 타 - - - - - - -
합 계 65 1,160 1,060 4,764 19,238 45,982 707


다. 플랜트

(단위 : 억원)
구 분 공사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예정공사원가 공사지역 비고
제37기 제36기 제35기
국 내 10 95 123 533 59 전국
해 외 3 1 24 48 1 마다가스카르, 몽중
기 타 - - - - - -
합 계 13 96 147 581 60 -


라. 화공기기 등

(단위 : 억원)
구 분 공사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예정공사원가 공사지역 비고
제37기 제36기 제35기
국 내 12 86 71 514 75 전국
해 외 173 945 985 4,686 736 중동, 베트남 외
기 타 - - - - - -
합 계 185 1,031 1,056 5,200 811 -


마. 자체사업

(단위 : 억원)
구 분 공사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예정공사원가 공사지역 비고
제37기 제36기 제35기
국 내 - - 45 78 - 청주
해 외 - - - - - -
기 타 - - - - - -
합 계 - - 45 78 - -


바. 기타(건물임대수입 등)

(단위 : 억원)
구 분 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예정공사원가 공사지역 비고
제37기 제36기 제35기
국 내 9 12 43 238 8 전국
해 외 - - - - - -
기 타 - - - - - -
합 계 9 12 43 238 8 -



3. 주요 원재료


[지배회사]


1. 주요 원재료 매입 단가 ('13.1~3월)

  - 철근 : 732,186원/TON

  - 레미콘 : 63,031원/㎥


2. 원재료 매입현황

(단위 : 억원)
구 분 구체적 용도 매입액 비율 비 고
철근 건설공사 110 9.2% TON
레미콘 건설공사 86 7.2%
H-BEAM 건설공사 15 1.3% TON
콘크리트파일 건설공사 8 0.7% M
복공판 건설공사 3 0.2%
동관 건설공사 1 0.1% M
시멘트 건설공사 20 1.6% TON
아스콘 건설공사 13 1.0% TON
골재 건설공사 8 0.7%
Plate CPE공사 외 162 13.5% TON
기타 건설공사 외 771 64.4%
총 합계
1,198

※ 레미콘의 주요 매입처 중 (주)렉스콘은 당사가 속한 두산그룹의 계열사이자 당사의 주요 종속회사(직전연도 자산총액이 500억원 이상)입니다.



[종속회사(두산큐벡스)]


1. 원재료 매입현황

(단위 : 억원)
구 분 구체적 용도 매입액 비율 비 고
식자재 식음료업장 판매 6 91.39% -
주류 식음료업장 판매 1 8.61% -
총 합계 - 7  100% -



[종속회사(렉스콘)]


1. 주요 원재료 매입 단가 ('13.1~3월)

  - 시 멘 트  : 74,437원/TON
   - 굵은골재 : 14,306원/㎥
   - 잔 골 재  : 17,182원/㎥
   - 혼화재료 : 43,215/TON
   - 혼 화 제  : 652/kg


2. 원재료 매입현황

(단위 : 억원)
구 분 구체적 용도 매입액 비율 비 고
시멘트 레미콘 제조 65 40.88% TON
굵은골재 레미콘 제조 31 19.50%
잔골재 레미콘 제조 40 25.16%
혼화재료 레미콘 제조 17 10.69% TON
혼화제 레미콘 제조 6 3.77% kg
총 합계
159  100.00%



4. 생산 및 설비


[지사]


1. 주요설비의 현황

[자산항목 : 토지]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전국 자가보유 전국 611,686 393,212 0 42,710 0 350,502
합 계 611,686 393,212 0 42,710 0 350,502


[자산항목 : 건물] (단위 : 채,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전국 자가보유 전국 186 69,590 2,062 18,874 756 52,022
합 계 186 69,590 2,062 18,874 756 52,022


[자산항목 : 구축물] (단위 : 개,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전국 자가보유 전국 88 19,232 2,425 0 374 21,283
합 계 88 19,232 2,425 0 374 21,283


[자산항목 : 기계장치] (단위 : 대,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각현장 및 공장 자가보유 전국 1,449 29,873 2,952 209 1,686 30,930
합 계 1,449 29,873 2,952 209 1,686 30,930


[자산항목 : 차량] (단위 : 대,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각현장 및 공장 자가보유 전국 31 82 0 0 9 73
합 계 31 82 0 0 9 73


[자산항목 : 공구와기구] (단위 : 대,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각현장 및 공장 자가보유 전국 813 727 171 1 93 804
합 계 813 727 171 1 93 804


[자산항목 : 비품] (단위 : 개,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각현장 및 공장 자가보유 전국 13,358 2,864 221 1 385 2,699
합 계 13,358 2,864 221 1 385 2,699


[자산항목 : 건설중인자산] (단위 : 채,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분당빌딩 자가보유 경기 성남 1 4,298 0 0 0 4,298
합 계 1 4,298 0 0 0 4,298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진행중인 투자

    - 해당사항 없음


나. 향후 투자계획

    - 해당사항 없음


3. 영업용부동산

해당사항 없음



[종속회사(두산큐벡스)]


1. 주요설비의 현황

[자산항목 : 토지]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골프장, 콘도 자가보유 춘천 1,635,018 185,606 - - - 185,606
합 계 1,635,018 185,606 - - - 185,606


[자산항목 : 건물] (단위 : 채,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골프장, 콘도 자가보유 춘천 21 33,436 - - 300 33,136
합 계 21 33,436 - - 300 33,136


[자산항목 : 구축물] (단위 : 개,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골프장, 콘도 자가보유 춘천 58 4,887 690 - 130 5,447
합 계 58 4,887 690 - 130 5,447


[자산항목 : 기계장치] (단위 : 대,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골프장, 콘도 자가보유 춘천 193 735 51 - 79 707
합 계 193 735 51 - 79 707


[자산항목 : 차량] (단위 : 대,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골프장, 콘도 자가보유 춘천 205 400 - - 81 319
합 계 205 400 - - 81 319


[자산항목 : 공구와기구] (단위 : 대,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골프장, 콘도 자가보유 춘천 28 - - - - -
합 계 28 - - - - -


[자산항목 : 비품] (단위 : 개,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골프장, 콘도 자가보유 춘천 4,878 950 35 - 60 925
합 계 4,878 950 35 - 60 925


[자산항목 : 선박] (단위 : 척,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콘도 자가보유 춘천 7 83 - - 4 79
합 계 7 83 - - 4 79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진행중인 투자

    - 해당사항 없음


나. 향후 투자계획

    - 해당사항 없음


3. 영업용부동산

해당사항 없음



[종속회사(렉스콘)]


1. 주요설비의 현황

[자산항목 : 토지] (단위 :㎡, 백만원 )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각 공장 자가보유 전국 135,205 108,145 - - - 108,145
합 계 135,205 108,145 - - - 108,145


[자산항목 : 건물] (단위 : 채,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각 공장 자가보유 전국 23 4,065 288 - 43 4,310
합 계 23 4,065 288 - 43 4,310


[자산항목 : 구축물] (단위 : 개,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각 공장 자가보유 전국 99 5,134 137 - 150 5,121
합 계 99 5,134 137 - 150 5,121


[자산항목 : 기계장치] (단위 : 대,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본사 및 각 공장 자가보유 전국 91 6,251 - - 204 6,047
합 계 91 6,251 - - 204 6,047


[자산항목 : 차량] (단위 : 대,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각 공장 자가보유 전국 5 - - - - -
합 계 5 - - - - -


[자산항목 : 공구와기구] (단위 : 대,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본사 및 각 공장 자가보유 전국 198 40 4 - 4 40
합 계 198 40 4 - 4 40


[자산항목 : 비품] (단위 : 개,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본사 및 각 공장 자가보유 전국 358 306 6 1 36 275
합 계 358 306 6 1 36 275


[자산항목 : 건설중인자산] (단위 : 채, 백만원)
사업소 소유
형태
소재지 구분
(수량)
기초
장부가액
당기증감 당기
상각
기말
장부가액
비고
증가 감소
관악공장 자가보유 서울 서초 1 648 - - - 648
안양공장 자가보유 경기 안양 1 - 12 - - 12
광주공장 자가보유 경기 광주시 1 26 - -
26
합 계 3 674 12 - - 686


2. 설비의 신설ㆍ매입 계획 등

가. 진행중인 투자

    - 해당사항 없음


나. 향후 투자계획

    -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당사 관악공장 일부(토지 30,132㎡,

       건물 1,520㎡ 외)의 수용재결에 따라 관악공장 재배치(토지3,073㎡, 건물2,747㎡)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현재 감사원 심사청구 진행중에 있습니다.
    - 2013년 5월 10일 최종 준비서면 제출(공장 인.허가 반려 취소 및 사방지 지정 취소)
    - 감사원 심사청구 결과 확인 후 건축 인.허가 진행 및 행정소정 진행 결정


3. 영업용부동산
해당사항 없음



5. 매출


1. 매출실적(종속회사 포함)

(단위 : 억원, %)
구 분 공사종류 제38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비고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지배회사 국내 건 축 3,079 53.6% 11,306 46.4% 15,382 56.6%
토 목 1,160 20.2% 4,764 19.6% 6,020 20.7%
플랜트 95 1.7% 533 2.2% 458 1.6%
화공기기 등 86 1.5% 514 2.1% 348 1.1%
해외 건 축 -8 -0.1% 124 0.5% 10 0.0%
토 목 0 0.0% 0 0.0% 0 0.0%
플랜트 1 0.0% 48 0.2% 91 0.1%
화공기기 등 945 16.5% 4,686 19.2% 3,503 12.6%
자체사업 0 0.0% 78 0.3% 152 0.2%
기 타 12 0.2% 238 1.0% 375 0.3%
두산큐벡스 50 0.9% 301 1.2% 288 1.1%
렉스콘 322 5.6% 1,769 7.3% 1,634 5.7%
단순 합계 5,744 100.0% 24,361 100.0% 28,262 100.0%
연결조정 79 - 589 - 429 -
합 계 5,665 - 23,772 - 27,833 -

※ 연결회사는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의 소재지가 모두 국내이며, 주된 건설 및 제조행위가국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지역별 정보를 공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 수주 및 판매전략 등


[지배회사]


가. 판매조직

(1) 인프라BG

 (가) 국내영업팀 : 국내 공공 토목, 건축공사

 (나) SOC사업팀 : SOC민자사업

 (다) 기술영업팀 : 토목턴키, 대안입찰공사

 (라) 환경사업팀 : 환경플랜트 공사


(2) 건축BG

 (가) 건축영업팀 : 건축턴키, 대안입찰공사, 민간도급건축, 리모델링

 (나) 개발사업1,2팀 : 도급형 개발사업, 자체 개발사업, 공모형(제안형) 복합개발사업,

                              민간도급사업(레저/실버 포함)

 (다) 기계팀 : 기계, 설비 공사

 (라) 전기팀 : 전기, 정보통신, 소방 공사

 (마) 주택사업팀 : 자체 주택사업, 도급형 주택사업, 도시개발사업

 (바) 도시정비사업팀 : 도시정비사업 (재개발, 재건축)

 (사) 영남사업소 : 도시정비사업 (재개발, 재건축) [영남 지역 담당]

 (아) 분양팀 : 건축, 주택사업의 분양/입주 관리


(3) 메카텍BG

 (가) CPE영업1,2팀 : CPE(Chemical Process Equipment)

 (나) 플랜트영업팀 : 화공플랜트 설비 등

 (다) OSS영업팀 : 강교, 특수교량, 해외교량, 해양플랜트 기자재/구조물 및 해저 기자재


나. 수주전략

(1) 관급공사

 (가) 주요 발주처 우수시공업체 선정 노력 등 PQ경쟁력 강화 추구 및 현장 안전 관리를

       통한 재해율 저감 등 신인도 제고

 (나) 수익성 기준 선별 수주

 (다) 실적 확보를 위한 전략적 수주참여 및 공동도급 추진

 (라) SOC사업의 신규 재무적투자자 발굴 등 Financing 능력 강화


(2) 민간공사

 (가) 환경변화(제도, 시장 등) 분석능력 강화 및 사전 대응방안 수립

 (나)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집중

 (다) Risk 최소화를 위한 내부 Risk Management System 활성화

 (라) Brand 경쟁력 제고를 통한 영업력 확대

 (마) 상품기획력 강화를 통한 고객 Needs 충족


(3) 해외도급공사

 (가) 수익성 및 안정성을 담보로 보수적인 접근 하에 해외 사업 추진

 (나) 국내 대형사 및 계열사와의 컨소시엄 구성


다. 판매전략(분양 및 임대전략) 및 판매조건

 (가) 지역별, Life Style별 상품개발로 고객중심의 상품경쟁력 강화

 (나) OAD(Open-air Architecture Design)을 통한 외부환경 및 인테리어 특화를 통한

       상품 차별화

 (다) 기능개선을 통한 하자보수 서비스 강화 및 맞춤형 마감적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고객만족 실현



[종속회사(두산큐벡스)]

해당사항 없음



[종속회사(렉스콘)]


가. 수주 및 판매 조직

 - 영업팀 : 본사 발주분 수주
  - 공   장 : 현장 발주분 수주 및 레미콘 판매


나. 수주전략

(1) 관수레미콘

  (가) 분리발주 규제 완화로 수도권 공공기관(정부기관+공기업)현장 레미콘 총량의
          20%를 대기업에 배정가능

  (나) 당사 공장 권역내 공공기관 현장 정보수집을 통해 현장 개설 시점에 영업역량
          집중    
 (2) 민수레미콘

  (가) 영업환경 변화(건설업체 동향, 분양시장 상황)에 대한 조기 대응 능력 배양으로
          수주량 극대화

  (나) 건설업체 구조조정 대비 재무상황 모니터링 능력 강화를 통한 부실 Risk 최소화

  (다) 우량 신규업체 발굴을 통한 납품기회 확대


다. 판매전략

 (1) 관수레미콘

    (가) 관수 및 공기업 기수주분 잔량 지속 납품

    (나) 수도권 공공기관 발주 현장 레미콘물량 적극수주 및 판매


 (2) 민수레미콘

    (가) 1군 대형 거래처 투입률 지속적 확대를 통한 판매 실적 극대화 추구

    (나) 기존 판매권역 확대를 통한 시장 확대

    (다) 우량 고객 중점관리를 통한 고정 고객 이탈 방지

    (라) 거래처별 맞춤 영업을 통한 고객 Needs 충족

    (마) 양질의 제품 공급을 통한 고객 신뢰 확보 및 신규 거래처 창출


6. 수주상황


[지배회사]

(단위 : 백만원)
구분 발주처 공사명 계약일 완공예정일 기본도급액 완성공사액 계약잔액 비고
㈜신영대농개발 청주지웰시티2블럭 2012-03-30 2015-06-30 421,383 44,119 377,264
해운대주공아파트재건축조합 해운건축 2010-01-29 2013-11-30 343,758 188,250 155,508
강남순환도로(주) 강남순환5공구 2007-05-31 2014-05-19 286,871 137,757 149,115
경기철도(주) 신분당연장5공구 2011-02-08 2016-02-07 167,460 41,518 125,942
한유주택 주식회사 울산대현APT 2007-05-31 2013-08-31 133,617 18,095 115,522
답십리제16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답십리16 2011-11-08 2014-08-07 157,956 45,367 112,590
안산초지주공4단지 재건축조합 초지APT 2012-12-31 2015-05-31 115,141 8,737 106,404
인천김포고속도로주식회사 인천김포도로 2011-10-01 2016-09-30 109,152 4,872 104,280
영천상주고속도로(주) 상주영천도로9공구 2009-12-15 2017-06-28 107,226 7,828 99,398
우동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우동1구역 2012-05-01 2014-10-31 110,357 18,307 92,050
㈜바이오통상 오송센티 2012-07-04 2014-07-21 108,489 16,800 91,689
경기철도(주) 신분당연장1공구 2011-02-08 2016-02-07 125,585 36,804 88,781
(주)아이앤티디씨 일산제니스 2009-10-05 2013-04-30 980,881 897,073 83,808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평창정선3공구 2008-03-21 2015-05-05 103,245 29,136 74,109
한국토지주택공사 위례사업본부 특전사령부 2010-09-20 2013-04-06 112,612 40,325 72,287
한국도로공사 부산외곽순환7공구 2011-11-11 2015-12-19 67,585 2,374 65,211
수도권서부고속도로(주) 수원광명도로 2011-01-01 2015-12-31 74,111 16,766 57,345
한국철도시설공단 수서평택고철2공구 2012-01-03 2014-12-20 63,962 9,085 54,876
한국서부발전㈜ ASU태안 2012-08-01 2015-11-30 63,082 9,029 54,053
부산신항제이배후도로(주) 부산신항도로 2012-07-13 2017-01-12 52,086 2,984 49,102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신림봉천터널 2010-10-05 2017-12-31 50,914 3,705 47,209
한국철도시설공단 중앙선1공구 2011-07-29 2016-07-28 51,164 4,451 46,713
조달청 경인직선화1공구 2012-02-10 2014-01-29 62,977 18,317 44,660
평택에너지서비스㈜ 평택플랜트 2011-04-22 2013-10-31 48,960 10,320 38,640
경기철도(주) 신분당-광교 2011-02-08 2016-02-07 58,736 21,518 37,218
경상북도청 왜관가산2공구 2011-04-29 2018-04-26 43,002 6,190 36,812
두산인프라코어(주) DI통합R&D센터신축 2012-04-27 2014-02-28 46,930 11,366 35,564
조달청 동대구고가교 2011-08-17 2014-12-06 41,638 6,473 35,165
조달청 설악청평도로 2011-05-30 2016-05-02 36,873 2,481 34,392
중앙대학교 중대기숙사2차 2012-10-04 2014-12-31 33,846 2,688 31,158
서울특별시도시기반시설본부 지하철920 2009-12-31 2015-12-29 45,965 15,537 30,429
무거산호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산호APT 2010-12-31 2013-05-31 82,060 54,978 27,082
한국도로공사함양성산건설사업단 담양성산도로 2008-11-20 2013-12-16 62,108 35,260 26,848
국군재정관리단 평택병영A지역 2012-12-31 2013-12-31 26,340 136 26,204
(주)우이트랜스 우이경전철 2009-09-15 2014-09-14 59,803 34,010 25,793
서울특별시도시기반시설본부 상암IT 2009-04-03 2014-10-06 48,504 24,533 23,971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국외대다목적관 2012-10-08 2014-06-07 25,636 2,648 22,988
한국도로공사울산포항건설사업단 울산포항7공구 2009-06-29 2013-12-06 62,835 40,351 22,485
서울특별시상수도사업본부 구의정수 2009-11-23 2014-01-16 48,647 26,942 21,705
㈜두산베어스 이천베어스파크 2012-10-01 2013-10-31 23,000 1,565 21,435
두산인프라코어㈜ DI성주공장신축1 2012-09-24 2013-08-31 29,670 8,378 21,292
대구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 대구지하1-1 2010-06-25 2016-04-18 34,779 15,053 19,725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고속철도6-3 2009-03-23 2014-08-01 42,800 23,639 19,161
대신투자개발주식회사 청담동관광호텔 2012-12-18 2014-09-02 17,197 741 16,456
한국농어촌공사 둑높이4공구 2011-04-20 2013-12-31 19,409 3,559 15,851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호남고속철도1-3 2009-09-30 2013-04-29 90,141 75,068 15,073
부산교통공사 부산지하1-2 2009-11-04 2014-10-08 24,324 9,377 14,946
㈜대교 대교리모델링 2012-05-01 2013-06-27 30,806 15,917 14,889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인천지하철2-8 2009-06-18 2014-11-19 36,682 21,910 14,772
(주)우이트랜스 우이시스템설비 2009-09-15 2014-09-14 15,788 1,364 14,424
한국전력공사 선산신포항TL2공구 2011-09-26 2015-07-06 18,259 3,842 14,417
해군군수사령부 제주해군기지 2010-02-26 2015-09-16 29,876 16,295 13,581
해양경찰청 해양경찰학교 2010-12-30 2013-07-14 42,469 29,118 13,352
한국환경공단 태백권상수도 2010-12-29 2014-12-07 20,205 6,888 13,317
한국토지주택공사 영종크린넷 2010-04-26 2013-09-30 25,911 13,022 12,889
대한주택공사 주한미군2B 2009-08-17 2013-04-16 29,815 16,932 12,883
부산도시공사 부산신항산단1공구 2011-11-01 2015-10-30 19,382 7,240 12,143
고려대부속안산병원 고대안산병원증축 2012-10-11 2014-04-10 13,805 1,665 12,140
서울특별시도시기반시설본부 지하철923 2010-09-20 2016-03-21 18,356 6,559 11,797
한국수자원공사 송산용수1차 2012-08-29 2016-01-28 11,491 433 11,057
한국환경공단 왜관저류시설 2012-12-14 2014-12-13 11,163 121 11,041
한국전력공사 북경남2분기TL2공구 2011-11-03 2017-11-10 13,195 2,157 11,038
한국토지주택공사 군포당동2공구 2011-11-23 2013-10-30 30,096 20,491 9,606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문화전당 2008-12-01 2014-10-31 13,390 4,533 8,857
한국토지공사 평택사업본부 소사벌택지 2008-11-19 2014-01-08 44,228 35,417 8,811
한국토지주택공사 대덕연구개발특구 2011-04-13 2013-10-14 15,125 7,198 7,927
영천상주고속도로(주) 상주영천도로10공구 2009-12-15 2017-06-28 8,154 612 7,542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고군산군도 2009-12-11 2013-11-19 16,478 8,994 7,484
한국수자원공사 창원공업용수도 2010-04-26 2014-04-04 14,548 7,655 6,893
한국수자원공사 포천화력용수 2012-10-18 2015-08-31 7,969 1,085 6,884
경상남도 경남혁신도시 2009-12-21 2013-07-09 41,581 34,728 6,853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공원 2009-12-06 2013-06-30 38,417 32,118 6,299
한림대학교 한림대신축 2011-12-26 2013-07-30 13,170 7,356 5,814
두산인프라코어(주) 인천공장수선3-1 2010-09-29 2013-09-20 21,865 16,250 5,615
농림수산식품부 동해어업지도사무소 감포항 2010-01-07 2016-01-05 8,240 2,722 5,518
부산광역시 건설안전관리본부 수산물단지 2010-05-19 2013-07-31 26,501 21,253 5,248
경기철도(주) 경기환승센터 2011-02-15 2015-08-14 6,879 1,715 5,164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지역본부 동해선4공구 2009-05-31 2014-04-28 8,764 3,850 4,914
한국환경공단 평창상수도관망 2012-06-20 2016-12-20 5,880 1,144 4,736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호남고속철도4-4 2009-09-30 2013-12-31 84,733 80,077 4,656
한전전력계통건설처 신고리3공구 2008-08-13 2013-11-27 13,386 9,229 4,157
국토해양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아산국도 2005-12-26 2013-12-07 31,494 27,574 3,920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고철전차선로 2012-10-08 2014-12-30 3,721 12 3,709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별내생태하천 2008-09-12 2013-04-30 32,204 28,530 3,673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지역본부 고속철도대구전차 2009-09-14 2014-12-30 7,496 4,121 3,375
한국전력공사 창녕초동T/L 2010-11-08 2013-12-30 7,340 4,109 3,231
대구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 대구지하3-2 2009-06-30 2014-06-29 16,000 12,818 3,182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고속철도6-4 2008-12-16 2013-12-15 18,017 15,478 2,539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사벌하수 2010-07-19 2013-06-08 15,009 12,821 2,187
한전전력공사 경인건설처 평택배전망 2009-06-29 2013-12-31 3,932 1,915 2,017
두산중공업㈜ 몽중2CW제작 2011-06-30 2013-12-31 7,704 5,740 1,964
서울메트로 강체전차선로개량 2012-06-22 2013-12-13 2,838 979 1,859
의정부시청 민락하수 2010-03-30 2013-05-31 13,147 11,712 1,435
캄보디아전력청(EDC) 캄보디아TL 2011-05-01 2013-07-31 13,972 12,596 1,376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낙동강32공구 2009-09-30 2013-05-31 76,701 75,342 1,359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한미군초고교이전 2011-10-01 2013-06-07 20,070 19,081 990
두산인프라코어(주) 인프라인천토양 2011-07-18 2013-08-30 5,629 4,680 949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호남고속철도1-4 2009-12-28 2013-09-27 13,241 12,317 923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 고속철도대전전력 2009-07-03 2014-12-30 1,792 996 796
한국토지공사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2본부 국도1호선우회 2008-06-11 2013-06-30 40,057 39,365 691
해군군수사령부 자기부두 2010-12-17 2013-04-30 8,294 7,869 425
국토해양부 평택지방해양항만본부 평택당진항서부두 2012-07-20 2015-07-19 3,800 3,381 419
두산모트롤 모트롤토양 2010-05-27 2014-10-26 741 491 250
한국토지주택공사 별내하수 2009-02-13 2013-03-31 10,972 10,742 230
JGC CORPORATION Ichthys 2012-03-07 2014-12-31 38,642 24,319 14,323
JGC CORPORATION Ichthys Onshore LNG Facilities 2012-05-31 2013-12-31 23,166 10,440 12,727
삼성엔지니어링㈜ SHAYBAH NGL 2011-09-09 2013-04-30 36,469 35,060 1,409
GS건설㈜ IRPC UHV Project 2012-10-15 2014-12-31 33,122 4,643 28,480
CONSORCIO UFN3 UFN 3 Project 2012-04-04 2013-05-30 16,415 10,657 5,758
TECHNIP FRANCE Prelude FLNG PJT 2012-03-16 2014-06-30 28,678 14,365 14,313
BECHTEL INTERNATIONAL Australian Pacific LNG Project 2011-06-28 2013-06-18 11,176 8,758 2,418
LUKOIL HF ALKYLATION UNIT 2 2011-12-21 2013-12-30 9,411 7,621 1,790
BECHTEL INTERNATIONAL AP LNG Project (TRAIN-2) 2012-02-07 2013-11-29 11,399 7,400 3,999
삼성엔지니어링㈜ No.2 Aromatics(MDA150) 2011-12-29 2013-05-20 5,100 3,695 1,405


상인범물도로  외

5,351,556 0 5,351,556
합계

11,598,728 2,914,027 8,684,700


[종속회사]

해당사항 없음



7.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연결 기준)


연결회사의 재무위험관리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하에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있습니다.
 

재무위험관리활동은 주로 Treasury팀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재무위험 관리정책 수립 및 재무위험 식별, 평가, 헷지 등의 실행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재무위험 관리정책의 재정비, 재무위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재무위험으로부터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1) 시장위험

① 외환위험

연결회사는 국제적으로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다양한 통화로부터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외환위험관리의 목표는 환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손익 변동을 최소화하는데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외환위험관리는 환위험관리규정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투기적 목적의 외환관리는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우선적으로 수출과 수입통화 대응을 통한 Natural Hedge로 환율변동 노출금액을 우선적으로 상쇄하여 외환위험을 축소하고, 잔여 환율변동노출금액에 대해서는 환위험관리규정에 따라 선물환 등 파생상품을 통해 헷지를 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말 전기말
USD EUR JPY 기타(주1) 합계 USD EUR JPY 기타(주1) 합계
I. 외화 금융자산 51,978,784 4,145,117 - 2,030,097 58,153,998 36,096,682 4,682,071 - 910,940 41,689,693
II. 외화 금융부채 24,697,847 17,521,615 9,294,267 76,238 51,589,967 33,172,344 24,616,091 7,279,007 500,712 65,568,154
차감 계(I - II) 27,280,937 (13,376,498) (9,294,267) 1,953,859 6,564,031 2,924,338 (19,934,020) (7,279,007) 410,228 (23,878,461)

(주1) 기타 통화는 USD, EUR, JPY를 제외한 기타 외화로서 원화로 환산된 금액입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에 적용된 환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원)
구    분 기말환율
당분기말 전기말
USD 1,112.10 1,071.10
EUR 1,425.21 1,416.26
JPY 11.80 12.48


당분기 손익으로 인식한 외화환산손익은 69,342천
원(전기 : (-)1,136,108천원) 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각 외화에 대한 기능통화의 환율이 10% 변동시 환율변동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기
10% 환율 인상시 10% 환율 인하시 10% 환율 인상시 10% 환율 인하시
세전 순이익(손실) 656,403 (656,403) (2,387,846) 2,387,846


상기 민감도 분석은 보고기간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자산 및부채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② 이자율위험

이자율위험은 미래 시장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차입금과 예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이자율위험관리의 목표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금융비용의 최소화하는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내부 유보자금을 활용한 외부차입 최소화, 고금리 차입금 감축, 장/단기 차입구조 개선, 고정 대 변동금리 차입조건의 차입금 적정비율 유지, 정기적인 국내외 금리동향 모니터링 실시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이자율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이자율변동위험에 노출된 변동금리부 금융자산 및 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말 전기말
I. 금융자산 78,395,389 210,391,494
II. 금융부채 424,622,787 410,284,179
차감 계(I - II) (346,227,398) (199,892,685)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변동금리부 금융자산 및 부채에 대한 이자율이 100bp 변동시, 이자율변동이 연간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기
100bp상승시 100bp하락시 100bp상승시 100bp하락시
세전 순이익(손실) (3,462,274) 3,462,274 (1,998,927) 1,998,927


③ 가격위험
연결회사는 매도가능지분상품 중 상장지분상품과 관련하여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기타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상장지분상품의 가격변동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내 중요한 투자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며 모든 취득 및 매각 결정에는 이사회의 승인이필요합니다.

(2) 신용위험

연결회사는 금융
상품의 당사자 중 일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상대방에게 재무손실을 입힐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및 기타채권 뿐 아니라, 지분증권을 제외한 매도가능금융자산, 금융기관예치금, 파생금융상품 및 지급보증한도액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지급보증과 관련된 내용은 주석32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정기적으로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하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정도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신용위험에 노출된 당사의 금융자산은 다음과 같으며,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말 전기말
대여금및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1) 100,181,540 135,805,639
단기금융상품 27,581,750 87,565,789
매출채권 712,951,583 601,413,507
미수금 115,465,154 127,513,866
단기대여금 779,337,562 723,683,066
미수수익(*2) 94,143,973 92,539,667
장기금융상품 56,672 60,672
장기대여금(*3) 30,974,427 30,974,427
장기매출채권(*3) 47,121 20,707
보증금(*3) 27,710,733 21,190,466
소계 1,888,450,515 1,820,767,806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증권) 22,572,799 2,802,092
파생상품평가자산 3,167,531 11,617,601
합 계 1,914,190,845 1,835,187,499

(*1) 당사가 보유하는 현금시재액은 제외하였습니다.

(*2) 재무상태표상 기타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재무상태표상 기타비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기 금융자산 이외에 지급보증계약으로 피보증인의 청구로 인하여 당사가 지급하여야 할 지급보증한도액(주석32)이 신용위험에 노출된 최대금액입니다.


-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의 금융자산 중 주요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비유동성 포함)에 대한 연령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계정과목 0~3개월 이하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6개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합계
매출채권 246,814,100 138,425,444 162,194,678 1,254,065,882 1,801,500,104
단기대여금 64,725,209 100,810,572 98,098,029 727,167,089 990,800,899
미수금 31,789,688 10,302,344 8,562,861 88,592,405 139,247,298
장기대여금 - 302,362 3,023,785 29,069,191 32,395,338
장기매출채권 - - - 113,258 113,258
합계 343,328,997 249,840,722 271,879,353 2,099,007,825 2,964,056,897


전기말

(단위: 천원)
계정과목 0~3개월 이하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6개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합계
매출채권 235,345,185 122,482,689 115,830,382 1,217,176,511 1,690,834,767
단기대여금 101,855,316 29,604,231 145,775,846 657,462,798 934,698,191
미수금 44,132,149 7,339,189 9,841,741 89,832,536 151,145,615
장기대여금 302,361 751,482 3,181,556 28,159,939 32,395,338
장기매출채권 - - - 111,961 111,961
합계 381,635,011 160,177,591 274,629,525 1,992,743,745 2,809,185,872


부도 및 파산 등 손상 징후가 개별적으로 식별가능한 채권은 적절한 대손설정율로 충당금을 설정하며,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금융기관예치금 및 파생금융상품은 자산의 성격상 손상 징후를 개별적으로 식별해 손상금액을 인식합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없습니다.


(3) 유동성위험

연결회사는 현금 등 금융자산을 인도하여 결제하는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유동성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정기적인 자금수지계획의 수립을 토대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에서의 자금수지를 미리 예측해 금융부채와 금융자산의 만기구조를 대응시키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 유동성 규모를 사전에 확보하고 유지하여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지급보증과 관련된 내용은 주석 32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당분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57,275백만원만큼 초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유동성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사업구조조정 및 유상증자 등을 추진중에 있습니다(주석 36참조).

연결회사는 주석 32과 같이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우리은행 등 16개 은행의 당좌차월, 어음할인 및 차입한도 약정을 맺고 있으며 분기말 현재 동 한도의 합계액은 803,044백만원입니다. 연결회사는 위와 같은 금융기관과의 약정을 유지하여 유동성위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비파생금융상품 중 장ㆍ단기 차입금, 사채 및 유동화채무 및 재무출자자에게 부여한 주식매도선택권으로 인한 파생금융부채의 연도별 상환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과 목 장부금액 계약상 원금(주1)
합계 1년 미만 2년 이하 5년 이하 5년 초과
금융부채 2,092,152,619 2,088,877,881 1,687,855,560 392,358,586 - 8,663,735

(주1) 상기 금융부채의 잔여만기 구간별 금액은 할인하지 않은 계약상 원금으로 재무상태표상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차이가 있습니다.

② 전기말

(단위: 천원)
과 목 장부금액 계약상 원금(주1)
합계 1년 미만 2년 이하 5년 이하 5년 초과
금융부채 2,000,733,291 1,999,635,335 1,604,128,257 331,438,067 59,909,422 4,159,589

(주1) 상기 금융부채의 잔여만기 구간별 금액은 할인하지 않은 계약상 원금으로 재무상태표상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차이가 있습니다.

한편, 상기 금융부채와 별도로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으로 피보증인의 청구에 의해 부담하여야 할 보증의 최대금액은 주석 32와 같습니다.

(4) 자본위험

연결회사의 자본위험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최적 자본구조를 달성하기 위하여 동종산업내의 타사와 마찬가지로 연결회사는 부채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말 전기말
부채총계 3,548,846,070 3,457,955,343
자본총계 615,995,470 607,787,790
부채비율 576.12% 568.94%



8.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 현황 (연결 기준)


1. 파생상품계약 체결 현황

파생금융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경우 파생금융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의 파생상품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통화선도계약
① 당분기말

(단위: USD, 천원)
구 분 매입 매도 파생상품 평가
자산(부채)
파생상품
평가손익
기타포괄손익 확정계약
자산(부채)
통화 금액 통화 금액
통화선도 KRW 236,162,536 USD 210,440,624 (169,096) (5,619,641) - 431,501


연결회사는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파생상품 및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으로 분류되는 파생상품에 대해 보고기간말로부터 계약만기일까지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한다면 비유동자산(부채)로 분류하며, 12개월 이내인 경우에는 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② 전기말

(단위: USD, 천원)
구 분 매입 매도 파생상품 평가
자산(부채)
파생상품
평가손익
기타포괄손익 확정계약
자산(부채)
통화 금액 통화 금액
통화선도 KRW 227,593,145 USD 199,027,998 11,589,248 5,874,703 - (4,700,395)


전기 중 현금흐름위험회피 적용시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328천원입니다.


(2) 재무출자자에 부여한 주식매도선택권
연결회사는 개발형 사업인 청라국제업무타운, 광교파워센타, 상암DMC와 관련된 건설출자자의 일원으로, 재무출자자를 모집하기 위해 재무출자자가 취득한 주식과 관련하여 아래의 옵션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이러한 옵션계약을 파생금융상품으로 분류하고 옵션의 공정가치 변동분을 파생상품평가손실(당분기 685백만원, 전기 31,392백만원)과 파생상품평가부채(당분기말 36,380백만원, 전기말 38,524백만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프로젝트명 옵션종류 행사권자 행사가능기간 행사가격
청라국제
업무타운
(*1)
풋옵션 ① PANGAEA BLUE HILL B.V.
② SC 제일은행
③ 씨엔인터유한회사
④ 마운틴블루유한회사
① 2013.09.28 ~ 2013.10.28
② 2013.06.20 ~ 2013.07.20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콜옵션 두산건설 외 건설출자자 ① 2012.01.01 ~ 2013.12.27
② 2013.06.20 ~ 2013.07.20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상암DMC(*2) 풋옵션 ① 한국산업은행외 4개사
② 교원공제회
① 준공 후 3개월 이내
② 준공 후 1년 이내
   (예정 준공일 : 2016.04.23)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광교
파워센타
풋옵션 ① 한국산업은행
② KT
① 사업종료 후(2016.12.31) 6개월 이내
② 2013.06.30 ~ 2013.09.30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1) 전기 중 풋옵션 행사권자인 PANGAEA BLUE HILL B.V.일부 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연결회사를 포함한 건설출자자들이 지명한 회사가 해당 주식을 인수하였으며, 당사는 이로 인하여 예상되는 현금유출액을 각각 파생상품평가손실과 파생상품평가부채로 인식하였습니다.

(*2) 당기 중 컨소시엄의 개발계획이 무산되어 풋옵션의 행사요건이 충족되지 아니함에 따라 연결회사가 전기말까지 인식한 파생상품평가부채를 제거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2,829백만원의 거래이익을 인식하였습니다.




2. 기타 옵션계약 관련 현황

가. 인천청라국제업무타운

계약명 이행약정서 (Undertaking agreement)
계약상대방 Pangaea Capital Management L.P
 Pangaea Bluehill B.V. (52.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6%) 씨엔 엔터 유한회사 , 마운틴 블루 유한회사
체결목적 Pangaea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사업에 대한 투자의 핵심 조건 규정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사업에 대한 투자의 핵심 조건 규정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의 청라국제업무타운 사업에 대한 투자의 핵심 조건 규정
계약일 2009년 8월 26일, 2012년 3월20일 2009년 8월 26일 2013년 2월 18일
옵션행사조건 행사 기간 내 서면통지
   - 계약기간 90일 전날부터 계약기간말 60일전까지 행사가능 (행사기간 만료시 옵션행사 권한 상실로 계약금액 미지급)
행사 기간 내 서면통지
   - 계약기간 90일 전날부터 계약기간말 60일전까지 행사가능 (행사기간 만료시 옵션행사 권한 상실로 계약금액 미지급)
행사 기간 내 서면통지
   - 계약기간 60일 전날부터 계약기간말 20일전까지 행사가능 (행사기간 만료시 옵션행사 권한 상실로 계약금액 미지급)
옵션행사
시작일/(만기일)
2차 : '13.12.27 / 지분 40% (1차분 행사완료) '13.09.28('13.10.28) / 지분 6% '13.02.20('13.08.20) / Pangaea  풋옵션 1차분 인수
옵션계약
부담금액
총 부담액 676.7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67.7억원(10%) 총 부담액 286.5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28.7억원(10%) 총 부담액 2,070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20.7억원(10%)
직전사업연도
자산총액 대비 비율
1.09% 0.46% 0.33%
직전사업년도
자기자본 대비 비율
0.17% 0.07% 0.05%
계약내용 투자방법, 콜옵션, 풋옵션, 당사들의 약정, 면책, 진술과 보증 등
  - 콜옵션: 건설회사가 매수청구 할 수 있는 권리
  - 풋옵션: 건설회사에게 매도청구 할 수 있는 권리
결제방법 지정계좌로 전신 송금

※ Pangaea Capital Management L.P의 1차 풋옵션은 2012.12월 행사 되었고 2013.2.18 체결된 이행약정서에 대한 변경계약에 따라 씨엔 엔터 유한회사 및 마운틴 블루 유한회사에게 주식, 권리 및 의무를 양도함.


나.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파워센터

계약명 최대출자자와 건설출자자들 사이의 특별약정서 건설출자자들과 재무적 출자자들 사이의 특별약정서
계약상대방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현대증권, 대우증권, KT
계약일 2008년 7월 22일, 2008년 11월 11일 2008년 7월 22일, 2008년 11월 11일
체결목적 한국산업은행의 출자금 원금 및 이자 보장 재무적출자자의 출자금 원금 및 이자 보장
옵션행사조건 사업종료 후 계약금액 지급 풋옵션 행사시 계약금액 지급
옵션행사 만기일 2016.12.31 예상
 (사업종료 후 6개월 이내)
1차: '11.02.24 예상
 (대출약정체결 후 1개월)
옵션계약 부담금액 총 부담액 414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63억원(15.2%) 총 부담액 43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6억원(15.2%)
직전사업연도
 자산총액 대비 비율
0.16% 0.02%
직전사업년도
 자기자본 대비 비율
1.01% 0.10%
결제방법 정하지 않음 정하지 않음

주) 1. 총출자금 2,430억(1,714억 납입)

     - 지분 : 한국산업은행 14.0%, 경기도시공사 14.6%, 금호생명보험 2.1%,

                 현대백화점 2.4%, 한토씨엔씨 2.2% 및 건설출자사 지분 64.6%

                 (출자지분은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KDB 생명의 풋옵션은 현재 행사완료되었으며, 출자사 KT로 옵션계약을 전환 완료하였습니다.

   2. 풋옵션 부담금액

      - 한국산업은행 출자원금에 대해 연 7% 복리로 산정한 금액을 확정적으로 보장

      - KT의 출자원금 및 이자 상당액(CD금리)을 적용한 금액을 조건부 보장

   3. 풋옵션 분담: 건설출자사들의 출자지분 비율에 따름

       (시공지분 확정시 수정 반영 예정)

      - 현재 건설출자지분은 64.6%, 당사출자지분 8.5%


다. 상암DMC 랜드마크

계약명 재무적 출자자들과 건설출자자들 사이의 특별약정서, 특별보충약정서 최대출자자와 건설출자자들 사이의 특별약정서
계약상대방 산업은행 외 4개사(농협중앙회, 기업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교직원 공제회
계약일 2008.04월, 2009.03월 2008.04.29
체결목적 재무적 출자자의 최초출자금 원금 및 이자보장 최대출자자의 출자금 원금 및 이자 보장
옵션행사조건 풋옵션 행사시 계약금액 지급 풋옵션 행사시 계약금액 지급
옵션행사 시작일(만기일) 1차 : '09.03.24 (준공후 3개월이내) 1차 : '09.03.24 (준공후 1년)
 2차 : '09.11.07 (준공후 1년)
옵션계약 부담금액 총 부담액 301.7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28.3억원(9.4%) 총 부담액 559억원 중 당사 지분 해당액은 52.5억원(9.4%)
직전사업연도
 자산총액 대비 비율
0.07% 0.13%
직전사업년도
 자기자본 대비 비율
0.46% 0.84%
결제방법 정하지 않음 정하지 않음
중도상환 가능여부 및 상환조건 정하지 않음 정하지 않음

주) 1. 총출자금 3,500억(2,420억 납입함)

       - 지분 : 산업은행외 4개사 30.0%, 교원공제회 20.0%

    2. 풋옵션 시기 : 산업은행 외 4개사는 최초출자금에 대한 풋옵션 보장,

                             교원공제회는 준공 후 1년(준공: 2016.04.23 전제)

        ※ 본PF시 대출미참여 산업은행 외 4개사 대출약정 후 2개월 이내 풋옵션 행사 가능(미반영)

    3. 풋옵션 분담 : 건설출자자내 출자지분비율에 따름(시공지분 확정시 수정 반영 예정)

       - 건설출자자 출자지분 32%, 당사출자지분 3%

※ 당기 중 컨소시엄의 개발계획이 무산되어 풋옵션의 행사요건이 충족되지 아니함에 따라 당사가 전기말까지 인식한 파생상품평가부채를 제거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2,829백만원의 거래이익을 인식하였습니다.


라. 기타 재무적 영향이 없는 옵션계약은 'Ⅹ.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지배회사]

2013. 02. 04  두산중공업(주)와 HRSG사업부문 양수 및 현물출자에 대한 계약을 체결
2013. 03. 11  판매후리스를 통해 본사사옥 매각계약 체결(매각가액 1,380억원) 후 익일
                   (2013.03.12) 매각완료


[종속회사]

해당사항 없음



10. 연구개발활동


[지배회사]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가. 연구개발 담당조직

  당사는 Global 기술경쟁력을 갖춘 적용(Implementation) 중심의 신기술, 신재료 개발 및 연구를 목적으로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는 대내외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연구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기술/신공법 등의 기술경쟁력 강화, 당사의 기술력을 활용한 시장 확대, 열위 기술력 중 필요능력 강화 등을 전략목표로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기술 도입 및 습득을 위해 해외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나. 연구 개발 담당 조직 현황

  당사 CEO직할로 기술연구소가 소속되어 11명(부장 2, 차장 3, 과장 3, 대리 3)의 직원이있습니다.


2.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38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비 고
원  재  료  비 125 281 542
인    건    비 492 2,062 3,051
감 가 상 각 비 0 1 1,531
위 탁 용 역 비 7,618 29,440 52,477
기            타 754 4,485 4,779
연구개발비용 계 8,989 36,270 62,380
회계처리 판매비와 관리비 5,046 13,248 26,978
제조경비 3,943 23,022 35,402
개발비(무형자산) 0 0 0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1.67% 1.63% 2.37%



3. 연구개발 실적

가. 인발성형으로 제작된 3셀 제형 중공단면의 유리섬유 복합소재 프리캐스트 교량

    바닥판 설치기술(특허등록 및 건설신기술지정)

(1) 특허등록번호 : 제2001-0047799호( 2001.08.08)

(2) 신기술지정번호 : 건설신기술 제374호(2003.04.16)

(3) 연구결과 : 경량, 내부식성, 고강도, 고내구성 특성을 보유한 자유선형의 일체

                   접착식 섬유강화 복합소재 교량 바닥판 개발

(4) 기대효과 :

    - 경량, 내부식, 고강도, 고내구성 특성을 보유한 복합소재 교량 바닥판을 제공

    - 교량의 선형에 관계없이 직선부와 곡선부 모두에 적용 가능한 복합소재 교량

       바닥판을 제공

(5) 적용사례 : 부산언양 고속도로확장 2공구 형주교 외


나. 엔진 부착형 풀러 텐셔너를 이용한 송전 선로 가선 공법(전력신기술지정)

(1) 신기술지정번호 : 전력신기술 제33호(2006.01.11)

(2) 연구결과 : 텐셔너(Tensioner)와 엔진 풀러(Puller)의 기능이 겸용된 가선 장비의

                   개발을 통해 송전선로 공사의 품질향상 및 경제성 확보

(3) 기대효과 : 풀러, 텐셔너 기능의 겸용으로 작업 과정의 단순화로 작업의 효율성,

                   경제성, 작업자 안정성 동시 확보

(4) 적용사례 : 345kV 양양~동해 T/L 건설공사(1공구)


다. 벽돌과 유공블럭 제조시 인조대리석 분진, 석탄회 및 석분 슬러지를 점토와 배합하는

    기술(특허출원 및 환경신기술지정)

(1) 특허등록번호 :

    - 유공블럭의 제조방법 : 제10-0774358(2008.01.15)

    - 미장벽돌의 제조방법 : 제10-0795129(2008.01.16)

(2) 신기술인증번호 : 환경신기술 제206호(2007.04.13)

(3) 연구결과 : 사업장 폐기물인 인조대리석, 석탄회(Fly Ash) 및 석분슬러지와 점토를

                   이용하여 배합, 성형, 소성공정을 거쳐 벽돌과 유공블럭을 제조하는 폐기물

                   재활용 기술 개발

(4) 기대효과 : 물의 투수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유공블럭은 집중호우 때 하수관

                   으로 유입되는 수량을 저감하고 여름철 열섬화 방지 효과도 매우 클 것

                   으로 예상

(5) 적용사례 : 남양주 오남 위브APT 신축공사 등


라. 항공장애표시구 통과형 카를 이용한 항공장애표시구 설치 및 보수공법

    (실용신안등록 및 전력신기술지정)

(1) 실용신안등록번호 : 제20-0428574호(2006.10.04)

(2) 신기술지정번호 : 전력신기술 제51호(2007.04.18)

(3) 연구결과 : 항공장애표시구 통과가 가능한 작업용 카의 개발을 통해 항공 장애표시구

                   설치 및 보수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함

(4) 기대효과 : 작업자의 안전성 확보와 작업의 효율성 동시 확보

(5) 적용사례 : 대한전기협회 전기원 교육훈련원 현장 적용 시험


마. 원격조종 유압브레이크 방식 캐리지를 이용한 송전선로 삭도운반 공법

    (전력신기술지정)

(1) 신기술등록번호 : 전력신기술 제62호(2007.11.20)

(2) 연구결과 : 캐리지를 이용한 송전선로 경사지 구간 삭도운반공법 개발

(3) 기대효과 : 캐리지의 정지위치가 자유롭고 조작이 간편하며, 중간지주 통과가 가능함


바. Strut & Tie Model을 적용한 아치형 철판과 강봉으로 구성된 철근콘크리트 기초

    보강공법 (특허등록 및 건설신기술지정)

(1) 특허등록번호 : 제0624075호(2007.08.09)

(2) 신기술등록번호 : 건설신기술 제548호(2008.01.08)

(3) 연구결과 : 기둥 하부에 STM을 이용한 기초보강재를 설치하여 국부적인 보강으로

                   전체 매트기초의 두께가 감소됨

(4) 기대효과 : 매트기초 두께의 감소로 인해 콘크리트 및 철근량 감소, 공기 단축과

                   공사비 절감이 가능함

(5) 적용사례: 대구위브더제니스, 해운대위브더제니스, 일산위브더제니스


사. 너트 조임식 체결구를 이용한 대구경 철근 이음 공법 (특허등록 및 건설신기술 지정)

(1) 특허등록번호 : 제1072084호(2011.10.04)

(2) 신기술등록번호 : 건설신기술 제569호(2009.02.18)

(3) 연구결과 : 나사산과 나사골의 측면이 밀착하는 방식의 대구경 철근이음 공법을

                   채택하여 기존 나사식 커플러의 미끌림 현상을 해결함

(4) 기대효과 :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여 D41 이상의 대구경 철근 이음공법에 적용함으로

                   특수 건축물의 대구경 철근 이음 공사를 경제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


아. 고강도 콘크리트에 폴리론 화이버(PolylonFiber)를 혼입하여 폭렬현상을 방지하는

    기술(특허등록 및 건설신기술지정)

(1) 특허등록번호 : 제0921406호(2009.10.06)

(2) 신기술등록번호 : 건설신기술 제617호(2010.12.31)

(3) 연구결과 : 50~80 MPa급 고강도 콘크리트 제조시 폴리프로필렌(PP)섬유와 나일론

                   (NY)섬유를 1:1로 혼합한 폴리론화이버(Polylon Fiber)를 0.05~0.10% 혼입

                   하여 화재시 폭렬현상을 방지함으로써 고강도 콘크리트의 내화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법

(4) 기대효과 : 초고층 건축물에 적용되는 고강도 콘크리트에서 화재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존공법 대비 공사비 절감이 가능함

(5) 적용사례: 해운대위브더제니스, 일산위브더제니스


자. 슬래브-기둥 접합부용 전단보강체 및 그를 이용한 전단보강구조(특허등록)

(1) 특허등록번호 : 제1104541호(2012.01.03)

(2) 연구결과 : 구조적으로 콤팩트화된 전단보강체로 무량판 구조의 슬래브-기둥

                   접합부에 발생되는 펀칭전단파괴에 대한 저항능력을 증대

(3) 기대효과 : 무량판구조에서 보조철근을 추가적으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어 궁극적으로

                   기존 공법 대비 공사비 절감이 가능함

(4) 적용사례 : 해운대위브더제니스, 일산위브더제니스


차. 단열재가 포함된 철근 트러스 일체형 슬래브 합판 거푸집 공법

(1) 특허등록번호

    - 단열 데크플레이트 : 제10-0993879호(2010.11.05)

    - 단차 보강재가 구비된 데크플레이트 : 제10-0993880호(2010.11.05)

(2) 신기술인증번호 : 건설신기술 제649호(2012.3.27)

(3) 연구결과 : 탈형이 가능한 거푸집널 상부와 트러스 사이에 단열재가 미리 구비된

                   단열재 일체형 슬래브 거푸집 공법으로, 가설비계의 설치가 필요 없고

                   접착제를 이용하는 단열재 후부착 시공이 없으며 거푸집, 단열재, 철근

                   시공이 한 번에 이루어진다. 또한, 콘크리트와의 일체화가 가능하여

                   단열재 탈락이 없고, 콘크리트와 단열재 사이가 밀실하다.

(4) 기대효과 : 시공성 향상 및 슬래브의 단열성능 향상에 따른 에너지절감, 친환경

                   성능, 공기단축, 안전성 향상, 경제성 등을 확보할 수 있다.

(5) 적용사례 : 중앙대 약대, 일산위브더제니스


카. 고성능 분체 혼화재 및 조기강도형 알칼리프리계 급결제를 사용한 습식 숏크리트 공법
     (특허등록 및 건설신기술지정)

(1) 특허등록번호: 특허 제10-1000258호(2010.12.03)

(2) 신기술지정번호: 건설신기술 제685호(2013.1.25)

(3) 연구결과: 실리카흄에 플라이애쉬를 혼합하여 경제성 및 내구성을 향상시킨 분체 혼화
                   재와 비정질 수산화알루미늄이 포함된 알칼리프리계 급결제를 사용하여 3
                   시간 압축강도1MPa이상, 28일 압축강도40MPa 이상의 성능을 발현하도록
                   한 숏크리트 공법

(4) 기대효과: 높은 조기강도 발현, 장기강도 및 내구성을 확보하면서도 경제성을 가진 고
                   성능 습식 숏크리트

(5) 적용사례: 강남순환도로5공구 일부 구간



[종속회사(두산큐벡스)]

해당사항 없음



[종속회사(렉스콘)]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가. 연구개발 담당조직

    팀 조직 구성중 기술연구소가 연구개발 전담부서로 되어 있으며 소속인원은  11명

    (부장 1, 차장 2, 과장 3, 대리 1, 사원 4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2. 연구개발 실적

가. 건축용 경량 복합 재료 (특허등록)

(1) 특허등록번호 : 제10-0957674호( 2010.05.04)

(2) 연구결과 : 폐유리를 사용한 경량골재의 바닥성능 개선에 대한 연구

(3) 기대효과 :

   (가) 기존 방통 모르타르에 비하여 공기단축

   (나) 바닥충격음 감소 효과로 인한 슬래브 두께 절감

(4) 적용사례 : 두산건설 남양주 위브 아파트 시험시공


나. 200 MPa급 초고강도 콘크리트 개발 및 현장적용 기술개발

(1) 연구결과 : 국내 최고강도 콘크리트 250 MPa 개발

                   120 MPa 급 초고강도 콘크리트 수직 250m압송 성공

                   150 MPa 급 초고강도 콘크리트 일반 펌프 압송 성공

(2) 적용사례 : 포스코 건설 The 1st World, 센트럴파크 2 현장


다. Smart 고로슬래그미분말을 혼입한 저탄소 콘크리트의 초기재령 압축강도
     향상 기술 개발

(1) 구분 : 국토해양부 첨단도시개발사업(11첨단도시C06)

(2) 연구기간 : 2012. 05. 30 ~ 2014. 05. 29(2년)
(3) 연구내용 : 고로슬래그미분말 혼입 콘크리트의 재령 1, 3일 조기강도 향상 기술 개발
(4) 기대효과 :
    (가) 고로슬래그미분말 다량 사용에 따른 레미콘 원가절감
    (나) 저탄소 녹색성장에 편승한 이산화탄소 저감 콘크리트 기술 개발


라. 혼화재 개발을 통한 스팀양생이 불필요한 콘크리트 2차 제품 및 공기간축 기술개발

(1) 구분 : 국토해양부 첨단도시개발사업(12첨단도시C19)

(2) 연구기간 : 2012. 05. 30 ~ 2014. 05. 29(2년)

(3) 연구내용 : 6시간에 20 MPa 강도를 발현할 수 있는 초조강콘크리트 기술 개발

(4) 기대효과 :
    (가) 콘크리트 양생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건설현장의 공기단축을 통한 원가절감
    (나) 콘크리트 2차 제품 제조 시 스팀양생 공정을 생략함에 따른 공사비 절감


마. 국내최초 내화 인증 획득

(1) 연구결과 : 고강도 콘크리트 내화인증 국내 최초 인증

(2) 적용사례 : 두산건설 해운대 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 일산 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 해운대 AID현장
                    쌍용건설 동자동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장
                    두산중공업 흥인동 위브더제니스


바. 콘크리트 압축강도 비교 숙련도 시험을 위한 시료개발

(1) 구분 : 지식경제부 국가 연구과제

(2) 연구기간 : 2011. 03. ~ 12.
(3) 내용 : 콘크리트 압축강도의 비교숙련도 실행을 위한 표준 시험체 개발
(4) 연구성과 : 큰크리트 압축강도 국내 외 KOLAS 기관에 적용 예정

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인정획득

(1) 등록번호 : 제457호

(2) 인증항목 : 콘크리트 압축강도 외 16개 항목
(3) 기대효과 : 국가 공인 기관으로써 납품사에게 인지도 확보
(4) 적용사례 : 건설사 전 현장 재료시험 분야

아. 세계최초 굵은골재 최대치수 20 mm를 사용한 120 MPa 수직 300 m 압송기록 수립

(1) 연구결과: 타설속도 27 ㎥/h 로 보통콘크리트 대비 약 90 % 수준의 압송속도를 기록함     으로써 초고층 건축공사의 요소기술확보

(2) 적용사례: 두산건설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 현장


자. 국내최초 경량콘크리트 KS 인증 취득(안양공장)

(1) 인증번호 : 제 6050 호

(2) 인증제품 :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KS F 4009 , 경량콘크리트

(3) 기대효과 : 대외 품질기술 인지도 확보 및 매출 기여 예상

                   국내최초 보통,포장,고강도,경량콘크리트 전 종목 KS 인증

차. 고강도 경량콘크리트(특허등록)

(1) 특허등록번호 : 제 10-1086980 호

(2) 연구결과 : 기건단위중량 2.0t 이하에서 70MPa 콘크리트 배합기술



11. 그 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국내조달] (단위 : 백만원)
조 달 원 천 기초잔액 신규조달 상환등감소 기말잔액 비고
은           행 549,620 742,643 826,436 465,827
보  험  회  사 - - - -
종합금융회사 80,000 9,500 29,500 60,000
여신전문금융회사 - - - -
상호저축은행 - - - -
기타금융기관 - - - -
금융기관 합계 629,620 752,143 855,936 525,827
회사채 (공모) 860,607 100,000 61,270 899,336
회사채 (사모) 100,000 20,000 20,000 100,000
자산유동화 (공모) - - - -
자산유동화 (사모) 306,800 200,000 77,902 428,898
기           타 34,563 81,250 81,517 34,296
자본시장 합계 1,301,970 401,250 240,689 1,462,531
주주ㆍ임원ㆍ계열회사차입금 - - - -
기           타 - - - -
총           계 1,931,589 1,153,393 1,096,625 1,988,357
 (참  고) 당분기 중 회사채 총발행액 공모 : 100,000 백만원

사모 : 20,000 백만원


[해외조달] (단위 : 백만원)
조 달 원 천 기초잔액 신규조달 상환등감소 기말잔액 비고
금  융  기  관 - - - -
해외증권(회사채) - - - -
해외증권(주식등) - - - -
자 산 유 동 화 - - - -
기           타 - - - -
총           계 - - - -

※ 'Ⅹ.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연결재무정보


1. 요약연결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38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제35기
(감사받지 않은 재무제표)
  (2013년 3월말) (2012년 12월말) (2011년 12월말) (2010년 12월말)
[유동자산] 2,619,662 2,427,888 3,592,796 3,840,450
ㆍ당좌자산 2,591,041 2,389,940 3,513,208 3,737,544
ㆍ재고자산 28,621 37,948 67,087 89,680
ㆍ매각예정비유동자산 0 0 12,500 13,226
[비유동자산] 1,545,179 1,637,855 1,495,402 1,537,724
ㆍ투자자산 380,271 394,202 429,524 458,544
ㆍ유형자산 821,296 878,559 872,209 916,181
ㆍ무형자산 20,257 21,304 25,898 31,760
ㆍ투자부동산 42,248 66,903 67,130 105,166
ㆍ기타비유동자산 281,107 276,887 100,641 26,073
자산총계 4,164,842 4,065,743 5,088,198 5,378,174
[유동부채] 2,876,937 2,795,129 2,581,406 3,078,265
[비유동부채] 671,909 662,826 1,240,611 960,989
부채총계 3,548,846 3,457,955 3,822,017 4,039,255
[자본금] 877,335 877,335 877,335 577,229
[연결자본잉여금] 0 145,288 145,171 144,455
[연결기타자본항목] 1,707 1,704 1,235 1,444
[연결기타포괄손익누계액] 27,240 25,505 29,173 91,406
[연결이익잉여금] -290,287 -442,045 213,267 524,385
[소수주주지분] 0 0 0 0
자본총계 615,995 607,788 1,266,181 1,338,920
         
  (2013.01.01 ~ 2013.03.31) (2012.01.01 ~ 2012.12.31) (2011.01.01 ~ 2011.12.31) (2010.01.01 ~ 2010.12.31)
매출액 566,488 2,377,208 2,783,315 2,453,110
영업이익 12,676 -449,136 -308,685 78,554
연결총당기순이익 6,469 -654,077 -294,202 14,483
지배회사지분순이익 6,469 -654,077 -294,202 14,483
ㆍ기본주당이익 37원 -3,771원 -2,045원 192원
ㆍ희석주당이익 37원 -3,771원 -2,045원 192원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2 2 2 2

※ 상기 제35기 연결 재무제표는 K-IFRS로 작성되었으나 회계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재무제표입니다.

※ 상기 제35기 연결재무제표는 재무출자자에게 부여한 주식매도선택권의 회계처리 변경(담보부차입거래 → 파생금융상품) 및 유동화전문회사(SPC)에 대한 연결조정 사항을 반영함에 따라, 기 제출된 제36기 1분기보고서, 제36기 반기보고서 및 제36기 3분기보고서에  기재된 제35기 연결재무제표와 차이가 발생함을 알려드립니다.

※ 당사는 투자자산에 대한 요약작성기준을 통일하기 위하여 제36기 및 제35기의 투자자산의 금액을 조정하였고, 동 금액이 기타비유동자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 연결대상회사의 변동 내용

당사는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였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하에서의 연결대상회사는 아래과 같이 변동이 없습니다.

구분 제38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제35기
 (감사받지 않은 재무제표)
연결대상회사 두산큐벡스, 렉스콘 두산큐벡스, 렉스콘 두산큐벡스, 렉스콘 두산큐벡스, 렉스콘



2. 연결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1. 회사가 채택한 재무제표 작성기준

첨부된 제38기 1분기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IFRS) 주석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 주석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에서 동일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배회사의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2012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1) 2013년 1월 1일 이전에 제ㆍ개정 및 공표되어 2012년말부터 의무 적용된 재무제표 표시 개정사항 및 그로 인한 재무적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영업이익 표시 개정
연결회사는 2012년말부터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의 영업이익 표시 개정에 따라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하여 영업손익을 산정하는 것으로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개정된 기준에 따라 영업손익의 산정방법을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비교표시된 손익계산서는 이러한 소급적용에 따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 변경으로 인하여 개정 전 영업이익으로 분류되었던 기타의대손상각비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분기 기타영업외수익 및기타영업외비용을 영업손익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전분기 영업이익은 개정 전 기준과 비교하여 1,469백만원만큼 감소하였으나, 전분기 당기순이익 및 주당이익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2) 2013년 1월 1일 이전에 제정ㆍ공표되어 당분기부터 시행되는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동 개정사항은 기타포괄손익 항목을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과 특정조건을 충족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재무제표의 표시에만 영향을 미치는사항이며 연결실체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비교 표시된 연결재무제표는 소급적용에 따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개정사항은 보험수리적 손익에 대한 범위접근법의 적용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으며, 따라서 발생한 모든 보험수리적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즉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또한 제도의 변경에 따라 발생한 모든 과거근무원가를 즉시 인식하며, 이자원가와 사외적립자산에 대한 기대수익을 별도로 산출하던 것을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확정급여채무의 측정에 사용한 할인율 적용하여 계산한 순이자비용(수익)을 산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정사항사외적립자산에 대한 기대수익 산정 시 할인율을 소급 적용해 산출한 재무적 효과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이지 아니하다고 판단해 회계정책의 변경효과는 소급반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제정
새로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는 종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 및 해석서 '제2012호 '연결 : 특수목적기업'을 대체합니다.

동 기준서는 특수목적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판단하기 위한 단일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르면 투자자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한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그 투자자가 피투자자를 지배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 기준서 경과규정에 따라 연결회사는 기준서의 최초 적용일인 2013년 1월 1일 현재로 피투자자에 대한 지배력을 평가하였으며, 기업회계기준서제1110호의 채택으로 인한 변경효과는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2호 '타 기업에 대한 지분의 공시' 제정
동 기준서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공동약정 및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모든 형태의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공시를 규정하고 있으며, 타 기업에 대한 지분의 성격과 타 기업의 지분과 관련된 위험을 공시하고, 타 기업에 대한 지분이 연결실체의 재무상태, 재무성과 및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동 기준서의 주요공시사항 중 전기말과 비교하여 당해 중간기간에 중요한 변동이나 거래가 발생한 사항에 대해서만 공시하였습니다.

상기 기준서 외에 당분기부터 새로 적용되는 아래의 기준서 및 해석서가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공시'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측정' 제정

3) 분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 개정

동 개정사항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 표시와 관련된 규정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상계의 권리는 미래사건에 따른 조건부여서는 안되며 약정기간 중 언제나 행사 가능하여야 하고 기업 자신과 거래상대방이 정상적인 사업과정인 경우 뿐만 아니라 채무불이행, 지급불능 등인 경우에도 집행가능하여야 한다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2014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이후의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대한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진행율에 따른 수익인식
- 영업권의 손상
-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 검토
-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및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잔존가치 및 상각방법
-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하에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2. 회계처리방법 변경

당사는 2011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연차 보고기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0년 1월 1일입니다.



3. 합병, 분할

당사는 영업경쟁력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하여 2004년 4월 30일을 합병기일로 고려산업개발주식회사를 법률상 존속회사로 하고 두산건설주식회사를 피합병회사로 하는 합병을 하였으며, 2004년 5월 6일 합병회사의 상호를 두산산업개발주식회사로 하는 합병등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04년에 100%출자회사인 두산기업주식회사를 소규모합병절차에 의하여 흡수합병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6년 12월 21일자로 주력사업인 건설업으로의 역량 집중 및 재무구조의 개선을 목적으로 지배회사의 레져사업부문과 레미콘사업부문에 대한 물적분할을 실시하여 두산큐벡스주식회사 및 주식회사 렉스콘을 설립하였으며, 2007년 3월 16일에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당사의 상호를 두산산업개발주식회사에서 두산건설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하여 2010년 11월 1일을 합병기일로 두산건설주식회사를 법률상 존속회사로 하고 두산메카텍주식회사를 피합병회사로 하는 합병을 하였습니다.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

연결회사의 2011년 12월 31일에 종료하는 연결재무제표는 2011년 1월 1일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채택일로 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비교표시된 2010년 12월 31일에 종료하는 연결연차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나, 2010년 1월 1일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전환일로 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1) 회계정책의 주요 차이

연결회사가 선택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하의 회계정책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 하의 회계정책간의 주요한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연결회사가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대한 면제조항으로 선택적으로 적용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사업결합: 전환일 이전에 발생한 사업결합거래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사업결합)의 규정을 소급하여 적용하지 아니함

② 간주원가로서의 공정가치: 연결회사는 전환일에 토지에 대하여 과거회계기준 및 과거 자산재평가법에 따라 재평가된 금액을 전환일의 간주원가로 사용함


2) 종업원급여

연결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의하여 임직원 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라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1년 이상 근속한 전 임직원이 일시에 퇴직할 경우에 지급하여야 할 퇴직금 총 추계액을 퇴직급여충당부채로 설정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보험수리적 방법에 따라 퇴직급여채무를 계상하였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

연결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을 최초 발생연도부터 일정기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또는 환입하였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을 상각 또는 환입하지 않으며, 영업권에 대해서는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염가매수차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4) 금융자산양도

연결회사는 매출채권 등 금융자산을 금융기관에 양도하는 경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이전한 것으로 보아 매각거래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금융기관에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경우 금융자산을 제거하지 않고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5) 이연법인세

연결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이연법인세자산 및 이연법인세부채를 관련된 항목의 재무상태표상의 분류에 따라 유동ㆍ비유동으로 구분하며, 재무상태표상 항목과 관련되지 않은 경우에는 예상소멸시기에 따라 유동ㆍ비유동항목으로 구분 표시하였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이연법인세자산 및 이연법인세부채는 비유동항목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종속회사 등에 대한투자자산의 장부가액과 세무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해 하나의 일시적차이로 보아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이연법인세부채의 인식여부를 판단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일시적차이의 소멸방법에 따라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2) 연결회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

1) 2010년 1월 1일(전환일) 현재 재무상태 조정내역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 3,167,740,188 2,294,777,801 872,962,387
조정사항:
건설계약의 재무제표 표시 100,176,665 100,176,665 -
금융보증계약인식 82,783,731 60,809,640 21,974,091
도급계약 진행률 조정 15,597,306 13,524,583 2,072,723
매출채권 양도에 대한 차입거래 인식 8,613,455 8,552,494 60,961
부의 영업권 환입 29,359,213 - 29,359,213
퇴직급여충당금 조정 (35,747) (2,434,187) 2,398,440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23,262,477 5,117,745 18,144,732
GAAP 조정 이연법인세 효과 (19,999,485) (24,646,089) 4,646,604
지분법 추가 인식 70,695,376 15,552,983 55,142,393
기타기준차이 (25,492,296) (5,402,388) (20,089,908)
조정액 합계 284,960,695 171,251,446 113,709,249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3,452,700,883 2,466,029,247 986,671,636


2) 2010년 12월 31일 현재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조정내역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총포괄손익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 5,117,569,207 3,861,441,441 1,256,127,766 41,315,107
조정사항:
건설계약의 재무제표 표시 75,352,949 76,215,594 (862,645) 28,285
금융보증계약인식 76,331,209 52,593,481 23,737,728 1,470,810
도급계약 진행률 조정 10,182,939 9,420,274 762,665 (1,343,252)
매출채권 양도에 대한 차입거래 인식 20,071,130 19,954,391 116,739 55,779
부의 영업권 환입 28,925,075 (95,510) 29,020,585 (338,627)
GAAP 조정 이연법인세 효과 (39,202,998) (43,849,602) 4,646,604 -
퇴직급여충당금 조정 (138,053) 721,662 (859,715) (2,910,162)
지분법 추가 인식 82,001,658 18,040,365 63,961,293 (7,292,560)
파생상품(재무출자자에 부여한 주식매도선택권) (31,643,702) (31,643,702) - -
기타기준차이 38,724,984 76,456,322 (37,731,338) (17,780,322)
조정액 합계 260,605,191 177,813,275 82,791,916 (28,110,049)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5,378,174,398 4,039,254,716 1,338,919,682 13,205,058


3) 2010년 현금흐름 조정내역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르면 별도 표시되지 않았던 이자의 수취, 이자의 지급, 배당금수입, 법인세부담액을 현금흐름표상에 별도로 표시하기 위하여 관련 수익(비용) 및 관련 자산(부채)에 대한 현금흐름내역을 조정하였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표시한 현금흐름표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표시한 현금흐름표 사이에 그 밖의 중요한 차이는 없습니다.


5.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정도


연결회사는 금융상품의 당사자 중 일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상대방에게 재무손실을 입힐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및 기타채권 뿐 아니라, 지분증권을 제외한 매도가능금융자산, 금융기관예치금, 파생금융상품 및 지급보증한도액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지급보증과 관련된 내용은 주석32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정기적으로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하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정도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신용위험에 노출된 당사의 금융자산은 다음과 같으며,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말 전기말
대여금및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1) 100,181,540 135,805,639
단기금융상품 27,581,750 87,565,789
매출채권 712,951,583 601,413,507
미수금 115,465,154 127,513,866
단기대여금 779,337,562 723,683,066
미수수익(*2) 94,143,973 92,539,667
장기금융상품 56,672 60,672
장기대여금(*3) 30,974,427 30,974,427
장기매출채권(*3) 47,121 20,707
보증금(*3) 27,710,733 21,190,466
소계 1,888,450,515 1,820,767,806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증권) 22,572,799 2,802,092
파생상품평가자산 3,167,531 11,617,601
합 계 1,914,190,845 1,835,187,499

(*1) 당사가 보유하는 현금시재액은 제외하였습니다.

(*2) 재무상태표상 기타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재무상태표상 기타비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기 금융자산 이외에 지급보증계약으로 피보증인의 청구로 인하여 당사가 지급하여야 할 지급보증한도액(주석32)이 신용위험에 노출된 최대금액입니다.


-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의 금융자산 중 주요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비유동성 포함)에 대한 연령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계정과목 0~3개월 이하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6개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합계
매출채권 246,814,100 138,425,444 162,194,678 1,254,065,882 1,801,500,104
단기대여금 64,725,209 100,810,572 98,098,029 727,167,089 990,800,899
미수금 31,789,688 10,302,344 8,562,861 88,592,405 139,247,298
장기대여금 - 302,362 3,023,785 29,069,191 32,395,338
장기매출채권 - - - 113,258 113,258
합계 343,328,997 249,840,722 271,879,353 2,099,007,825 2,964,056,897


전기말

(단위: 천원)
계정과목 0~3개월 이하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6개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합계
매출채권 235,345,185 122,482,689 115,830,382 1,217,176,511 1,690,834,767
단기대여금 101,855,316 29,604,231 145,775,846 657,462,798 934,698,191
미수금 44,132,149 7,339,189 9,841,741 89,832,536 151,145,615
장기대여금 302,361 751,482 3,181,556 28,159,939 32,395,338
장기매출채권 - - - 111,961 111,961
합계 381,635,011 160,177,591 274,629,525 1,992,743,745 2,809,185,872


부도 및 파산 등 손상 징후가 개별적으로 식별가능한 채권은 적절한 대손설정율로 충당금을 설정하며,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금융기관예치금 및 파생금융상품은 자산의 성격상 손상 징후를 개별적으로 식별해 손상금액을 인식합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없습니다.



6.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분기와 전분기 중 연결회사의 주요 비용의 성격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분기
급여 49,781,850 42,418,336
퇴직급여 3,717,897 3,970,062
복리후생비 10,405,351 10,327,026
감가상각비 4,798,615 4,143,626
무형자산상각비 984,976 1,142,213
합 계 69,688,689 62,001,263



7. 판매비와 관리비

당분기와 전분기 중 연결회사의 판매비와 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분기
급여 19,423,035 16,676,252
퇴직급여 1,336,932 1,657,014
지급수수료 5,277,034 7,015,089
감가상각비 708,873 656,525
무형자산상각비 340,915 596,894
광고선전비 903,186 914,342
복리후생비 2,566,288 3,229,079
대손상각비 (802,388) (4,609,637)
경상개발비 5,212,672 3,672,586

하자보수비

1,575,397 1,517,948
세금과공과 785,488 818,414
기타 7,262,840 5,382,969
합 계 44,590,272 37,527,475



8. 금융손익의 내역

당분기와 전분기 중 연결회사의 금융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분기
Ⅰ. 금융수익:
    이자수익 6,147,108 15,636,911
    배당금수익 40,752 349,893
    외환차익 1,315,594 1,597,926
    외화환산이익 1,661,936 1,107,592
    파생상품평가이익 2,930,344 2,880,414
    파생상품거래이익 5,639,167 4,512,973
    확정계약평가이익 5,997,212 2,434,072
    금융보증수익 2,139,717 3,751,380
    사채상환이익 - 1,723
금융수익 합계 25,871,830 32,272,884

Ⅱ. 금융비용:
    이자비용 47,805,830 48,561,175
    외환차손 519,879 1,897,395
    외화환산손실 1,592,594 1,687,419
    파생상품평가손실 9,235,485 4,888,455
    파생상품거래손실 2,801,294 2,671,634
    확정계약평가손실 865,316 3,525,834
금융비용 합계 62,820,398 63,231,912

Ⅲ. 순금융비용(I-II) (36,948,568) (30,959,028)



9. 기타영업수익/비용

당분기와 전분기 중 연결회사의 기타영업수익 및 기타영업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분기
기타영업외수익:
무형자산처분이익 152,192 191,258
투자부동산처분이익 14,548,311 -
유형자산처분이익 37,409,944 38,531
위약금수익 8,313 13,672
연체료수익 1,074 10,686
잡이익 1,594,266 9,385,055
소계 53,714,100 9,639,202

기타영업외비용:
매출채권처분손실 184,218 269,588
무형자산처분손실 25,000 78,803
유형자산처분손실 211,520 135,253
기타의대손상각비 953,021 463,374
기부금 2,000 38,700
장기투자증권손상차손 4,290,076 -
잡손실 4,464,574 7,184,623
소계 10,130,409 8,170,341



3. 요약재무정보


1. 요약재무정보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38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제35기
 (감사받지 않은 재무제표)

(2013년 3월말) (2012년 12월말) (2011년 12월말) (2010년 12월말)
[유동자산] 2,517,464 2,369,704 3,472,648 3,696,383
ㆍ당좌자산 2,490,159 2,332,997 3,394,389 3,594,988
ㆍ재고자산 27,305 36,706 65,759 88,169
ㆍ매각예정비유동자산 0 0 12,500 13,226
[비유동자산] 1,453,591 1,540,136 1,358,616 1,343,968
ㆍ투자자산 643,148 649,569 630,797 654,427
ㆍ유형자산 462,610 519,878 519,696 528,634
ㆍ무형자산 22,523 23,565 27,861 33,988
ㆍ투자부동산 39,974 64,622 63,990 102,099
ㆍ기타비유동자산 285,336 282,501 116,272 24,820
자산총계 3,971,055 3,909,840 4,831,264 5,040,352
[유동부채] 2,761,286 2,726,129 2,454,114 2,885,334
[비유동부채] 587,924 578,668 1,156,220 861,797
부채총계 3,349,210 3,304,796 3,610,334 3,747,131
[자본금] 877,335 877,335 877,335 577,229
[자본잉여금] 0 150,339 150,222 149,506
[기타자본항목] 1,707 1,704 1,235 1,444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7,291 26,654 27,288 90,155
[이익잉여금] -284,487 -450,988 164,850 474,887
자본총계 621,846 605,043 1,220,930 1,293,221






(2013.01.01 ~ 2013.03.31) (2012.01.01 ~ 2012.12.31) (2011.01.01 ~ 2011.12.31) (2010.01.01 ~ 2010.12.31)
매출액 537,111 2,229,066 2,633,993 2,302,809
영업이익 15,217 -453,521 -309,581 66,790
당기순이익 16,162 -614,847 -293,452 2,283
ㆍ기본주당이익 93원 -3,544원 -2,040원 30원
ㆍ희석주당이익 93원 -3,544원 -2,040원 30원

※ 상기 제35기 재무제표는 K-IFRS로 작성되었으나 회계감사인의 감사를 받지 않은 재무제표입니다.

※ 상기 제35기 재무제표는 재무출자자에 부여한 주식매도선택권의 회계처리를 제36기 3분기보고서부터 변경(담보부차입거래→파생금융상품)함에 따라, 기 제출된 제36기 1분기보고서 및 제36기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제35기 재무제표와 차이가 발생함을 알려드립니다.

※ 당사는 투자자산에 대한 요약작성기준을 통일하기 위하여 제36기 및 제35기의 투자자산의 금액을 조정하였고, 동 금액이 기타비유동자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4. 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1. 회사가 채택한 재무제표 작성기준

부된 제38기 1분기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IFRS) 주석 2. 중요한 회계처리방침, 주석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에서 동일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분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2012년 12월 31일로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회사, 관계회사의 투자자 또는 공동지배회사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1) 2013년 1월 1일 이전에 제ㆍ개정 및 공표되어 2012년말부터 의무 적용된 재무제표 표시 개정사항 및 그로 인한 재무적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영업이익 표시 개정
당사는 '2012년말부터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의 영업이익 표시 개정에 따라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하여 영업손익을 산정하는 것으로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개정된 기준에 따라 영업손익의 산정방법을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비교표시된 손익계산서는 이러한 소급적용에 따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회계정책 변경으로 인하여 개정 전 영업이익으로 분류되었던 기타의대손상각비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분기 기타영업외수익 및 기타영업외비용을 영업손익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전분기 영업이익은 개정 전 기준과 비교하여 3,673백만원만큼 감소하였으나, 전분기 당기순이익 및 주당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없습니다.  


2) 2013년 1월 1일 이전에 제정ㆍ공표되어 당분기부터 시행되는 제ㆍ개정 기준서 및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 변경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개정
동 개정사항은 기타포괄손익 항목을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과 특정조건을 충족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재무제표의 표시에만 영향을 미치는사항이며 당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비교 표시된 재무제표는 소급적용에 따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개정사항은 보험수리적 손익에 대한 범위접근법의 적용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으며, 따라서 발생한 모든 보험수리적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즉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또한 제도의 변경에 따라 발생한 모든 과거근무원가를 즉시 인식하며, 이자원가와 사외적립자산에 대한 기대수익을 별도로 산출하던 것을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확정급여채무의 측정에 사용한 할인율 적용하여 계산한 순이자비용(수익)을 산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정사항 중 사외적립자산에 대한 기대수익 산정 시 할인율을 소급 적용해 산출한 재무적 효과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적이지 아니하다고 판단해 회계정책의 변경효과는 소급반영하지 아니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의 제정에 따라 개정된 종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 투자자산의 별도재무제표상의 회계처리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 제정
새로 제정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는 종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 및 해석서 '제2012호 '연결 : 특수목적기업'을 대체합니다.

동 기준서는 특수목적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판단하기 위한 단일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르면 투자자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한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그 투자자가 피투자자를 지배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의 채택으로 인한 변경효과는 없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2호 '타 기업에 대한 지분의 공시' 제정
동 기준서는 종속회사, 관계회사, 공동약정 및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모든 형태의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공시를 규정하고 있으며, 타 기업에 대한 지분의 성격과 타 기업의 지분과 관련된 위험을 공시하고, 타 기업에 대한 지분이 당사의 재무상태, 재무성과 및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는 동 기준서의 주요 공시사항 중 전기말과 비교하여 당해 중간기간에 중요한 변동이나 거래가 발생한 사항에 대해서만 공시하였습니다.

상기 기준서 외에 당분기부터 새로 적용되는 아래의 기준서 및 해석서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공시' 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제정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3호 '공정가치측정' 제정

3) 분기말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 개정

동 개정사항은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상계 표시와 관련된 규정의 의미를 명확히 하여 상계의 권리는 미래사건에 따른 조건부여서는 안되며 약정기간 중 언제나 행사 가능하여야 하고 기업 자신과 거래상대방이 정상적인 사업과정인 경우 뿐만 아니라 채무불이행, 지급불능 등인 경우에도 집행가능하여야 한다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2014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중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간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이후의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대한 조정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인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진행율에 따른 수익인식

- 영업권의 손상

- 이연법인세자산의 실현가능성 검토
-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및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잔존가치 및 상각방법

-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하에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2. 회계처리방법 변경

당사는 2011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연차 보고기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0년 1월 1일입니다.


3. 합병, 분할

당사는 영업경쟁력 및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하여  2004년4월 30일을 합병기일로 고려산업개발주식회사를 법률상 존속회사로 하고 두산건설주식회사를 피합병회사로 하는 합병을 하였으며, 2004년 5월 6일 합병회사의 상호를 두산산업개발주식회사로 하는 합병등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04년에 100%출자회사인 두산기업주식회사를 소규모합병절차에 의하여 흡수합병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6년 12월 21일자로 주력사업인 건설업으로의 역량 집중 및 재무구조의 개선을 목적으로 지배회사의 레져사업부문과 레미콘사업부문에 대한 물적분할을 실시하여 두산큐벡스주식회사 및 주식회사 렉스콘을 설립하였으며, 2007년 3월 16일에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당사의 상호를 두산산업개발주식회사에서 두산건설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하여 2010년 11월 1일을 합병기일로 두산건설주식회사를 법률상 존속회사로 하고 두산메카텍주식회사를 피합병회사로 하는 합병을 하였습니다.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

당사의 2011년 12월 31일에 종료하는 재무제표는 2011년 1월 1일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채택일로 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비교표시된 2010년 12월 31일에 종료하는 연차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나, 2010년 1월 1일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전환일로 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재작성하였습니다.


(1) 회계정책의 주요 차이

당사가 선택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하의 회계정책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 하의 회계정책간의 주요한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 채택

당사가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대한 면제조항으로 선택적으로 적용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사업결합: 전환일 이전에 발생한 사업결합거래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사업결합)의 규정을 소급하여 적용하지 아니함

② 간주원가로서의 공정가치: 당사는 전환일에 토지에 대하여 과거회계기준 및 과거 자산재평가법에 따라 재평가된 금액을 전환일의 간주원가로 사용함

③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에 대한 투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여 측정함


2) 종업원급여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의하여 임직원 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라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1년 이상 근속한 전 임직원이 일시에 퇴직할 경우에 지급하여야 할 퇴직금 총 추계액을 퇴직급여충당부채로 설정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보험수리적 방법에 따라 퇴직급여채무를 계상하였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을 최초 발생연도부터 일정기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 또는 환입하였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영업권 또는 염가매수차익을 상각 또는 환입하지 않으며, 영업권에 대해서는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염가매수차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4) 금융자산양도

당사는 매출채권 등 금융자산을 금융기관에 양도하는 경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회사가 금융자산에 대한 통제권을 이전한 것으로 보아 매각거래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금융기관에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경우 금융자산을 제거하지 않고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5) 이연법인세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이연법인세자산 및 이연법인세부채를 관련된 항목의 재무상태표상의 분류에 따라 유동ㆍ비유동으로 구분하며, 재무상태표상 항목과 관련되지 않은 경우에는 예상소멸시기에 따라 유동ㆍ비유동항목으로 구분 표시하였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이연법인세자산 및 이연법인세부채는 비유동항목으로 표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종속회사 등에 대한 투자자산의 장부가액과 세무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해 하나의 일시적차이로 보아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이연법인세부채의 인식여부를 판단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일시적차이의 소멸방법에 따라 이연법인세자산 또는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2) 회사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및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
1) 2010년 1월 1일(전환일) 현재 재무상태 조정내역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 2,986,223,388 2,113,481,351 872,742,037
조정사항:
건설계약의 재무제표 표시 100,176,665 100,176,665 -
금융보증계약인식 82,783,731 60,809,640 21,974,091
도급계약 진행률 조정 15,597,306 13,524,583 2,072,723
매출채권 양도에 대한 차입거래 인식 8,613,455 8,552,494 60,961
부의 영업권 환입 2,596,916 - 2,596,916
퇴직급여충당금 조정 (35,747) (2,186,812) 2,151,065
지분법 적용주식의 원가법 환원 (239,455) (7,565,831) 7,326,376
비상장주식 공정가치 평가 23,262,477 5,117,745 18,144,732
GAAP 조정 이연법인세 효과 (19,658,380) (43,267,814) 23,609,434
기타기준차이 (1,234,746) 787,807 (2,022,553)
조정액 합계 211,862,222 135,948,477 75,913,74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3,198,085,610 2,249,429,828 948,655,782


2) 2010년 12월 31일 현재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조정내역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총포괄손익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 4,947,658,639 3,691,530,873 1,256,127,766 41,535,458
조정사항:
건설계약의 재무제표 표시 75,352,949 76,215,594 (862,645) 28,285
금융보증계약인식 76,331,209 52,593,481 23,737,728 1,470,810
도급계약 진행률 조정 10,182,939 9,420,274 762,665 (1,343,252)
매출채권 양도에 대한 차입거래 인식 20,071,130 19,954,391 116,739 55,779
부의 영업권 환입 2,374,438 (48,945) 2,423,383 (173,532)
퇴직급여충당금 조정 (138,053) 609,153 (747,206) (2,550,277)
지분법 적용주식의 원가법 환원 2,340,142 (5,933,116) 8,273,258 (19,700,797)
파생상품(재무출자자에 부여한 주식매도선택권) (31,643,702) (31,643,702) - -
GAAP 조정 이연법인세 효과 (38,934,695) (62,544,129) 23,609,434 -
기타기준차이 (23,243,360) (3,022,945) (20,220,415) (18,851,676)
조정액 합계 92,692,997 55,600,056 37,092,941 (41,064,66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5,040,351,636 3,747,130,929 1,293,220,707 470,798


3) 2010년 현금흐름 조정내역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르면 별도 표시되지 않았던 이자의 수취, 이자의 지급, 배당금수입, 법인세부담액을 현금흐름표상에 별도로 표시하기 위하여 관련 수익(비용) 및 관련 자산(부채)에 대한 현금흐름내역을 조정하였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표시한 현금흐름표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표시한 현금흐름표 사이에 그 밖의 중요한 차이는 없습니다.



5.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정도

당사는 금융상품의 당사자 중 일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상대방에게 재무손실을 입힐 신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뿐 아니라, 지분증권 성격이 아닌 매도가능금융자산, 금융기관예치금, 파생금융상품 및 지급보증한도액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을 관리하기위하여 신용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거래처와 거래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신용보강을 위한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신규 거래처와 계약시 공개된 재무정보와 신용평가기관에 의하여 제공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거래처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신용거래한도를 결정하고 있으며, 담보 또는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 당사의 지급보증과 관련된 내용은 주석 31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한, 당사는 주기적으로 거래처의 신용도를 재평가하여 신용거래한도를 재검토하고 담보수준을 재조정하고 있으며,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정기적으로 회수지연 현황 및 회수대책을 보고하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정도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신용위험에 노출된 당사의 금융자산은 다음과 같으며, 장부금액은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말 전기말
대여금및수취채권 현금및현금성자산(*1) 52,332,904 132,840,212
단기금융상품 27,531,942 70,657,593
매출채권 680,970,391 564,903,267
미수금 115,435,613 127,507,567
단기대여금 779,171,848 723,506,623
미수수익(*2) 93,591,878 92,343,192
장기금융상품 49,172 53,172
장기대여금(*3) 30,974,427 30,974,427
보증금(*3) 26,036,491 19,456,888
소계 1,806,094,666 1,762,242,941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증권) 2,765,878 2,753,354
파생상품평가자산 3,167,531 11,617,601
합 계 1,812,028,075 1,776,613,896

(*1) 당사가 보유하는 현금시재액은 제외하였습니다.

(*2) 재무상태표상 기타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재무상태표상 기타비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기 금융자산 이외에 지급보증계약으로 피보증인의 청구로 인하여 당사가 지급하여야 할 지급보증한도액(주석 31)이 신용위험에 노출된 최대금액입니다.

-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금융자산 중 주요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비유동성 포함)에 대한 연령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계정과목 0~3개월 이하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6개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합계
매출채권 218,239,450 135,424,009 161,615,577 1,253,900,510 1,769,179,546
단기대여금 64,556,113 100,810,572 98,098,029 727,167,089 990,631,803
미수금 31,760,016 10,302,344 8,562,861 88,592,406 139,217,627
장기대여금 - 302,362 3,023,785 29,069,191 32,395,338
장기매출채권 - - - 27,470 27,470
합계 314,555,579 246,839,287 271,300,252 2,098,756,666 2,931,451,784


전기말

(단위: 천원)
계정과목 0~3개월 이하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6개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합계
매출채권 200,742,813 120,370,969 115,704,220 1,217,048,918 1,653,866,920
단기대여금 101,675,272 29,604,231 145,775,846 657,462,799 934,518,148
미수금 44,126,990 7,337,945 9,841,741 89,832,537 151,139,213
장기대여금 302,362 751,482 3,181,556 28,159,938 32,395,338
장기매출채권 - - - 27,470 27,470
합계 346,847,437 158,064,627 274,503,363 1,992,531,662 2,771,947,089


부도 및 파산 등 손상 징후가 개별적으로 식별가능한 채권은 적절한 대손설정율로 충당금을 설정하며,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금융기관예치금 및 파생금융상품은 자산의 성격상 손상 징후를 개별적으로 식별해 손상금액을 인식합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없습니다.


6. 비용의 성격별 분류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의 주요 비용의 성격별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분기
급여 45,443,895 37,861,351
퇴직급여 3,328,146 3,573,535
복리후생비 9,863,229 9,697,852
감가상각비 3,572,032 3,234,113
무형자산상각비 980,325 1,136,740
합 계 63,187,627 55,503,591



7. 판매비와 관리비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의 판매비와 관리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분기
급여 18,505,508 15,862,229
퇴직급여 1,256,129 1,580,363
지급수수료 5,063,046 7,014,396
감가상각비 549,159 678,466
무형자산상각비 336,264 591,421
광고선전비 1,006,806 1,145,082
복리후생비 2,385,747 3,047,605
대손상각비 (754,498) (4,554,761)
경상개발비 5,046,048 3,097,044

하자보수비

1,575,397 1,517,948
세금과공과 722,725 748,914
기타 7,014,018 5,337,920
합 계 42,706,349 36,066,627



8. 금융손익의 내역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의 금융손익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분기
Ⅰ. 금융수익:
    이자수익 5,606,735 14,884,259
    배당금수익 40,752 349,893
    외환차익 1,315,594 1,597,926
    외화환산이익 1,661,936 1,107,592
    파생상품평가이익 2,930,344 2,880,414
    파생상품거래이익 5,639,167 4,512,973
    확정계약평가이익 5,997,212 2,434,072
    금융보증수익 2,139,717 3,751,380
    사채상환이익 - 1,723
금융수익 합계 25,331,457 31,520,232

Ⅱ. 금융비용:
    이자비용 47,344,637 48,048,611
    외환차손 519,879 1,897,396
    외화환산손실 1,592,594 1,687,419
    파생상품평가손실 9,235,485 4,888,455
    파생상품거래손실 2,801,294 2,671,634
    확정계약평가손실 865,317 3,525,834
금융비용 합계 62,359,206 62,719,349

Ⅲ. 순금융비용(I-II) (37,027,749) (31,199,117)



9. 기타영업수익 / 비용

당분기와 전분기 중 당사의 기타영업수익 및 기타영업비용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분기
기타영업외수익:
무형자산처분이익 152,192 191,258
유형자산처분이익 37,409,944 5,007
투자부동산처분이익 14,548,311 -
위약금수익 8,313 13,672
연체료수익 1,074 10,686
잡이익 1,577,433 9,367,158
소계 53,697,267 9,587,781
기타영업외비용:
매출채권처분손실 138,178 269,588
무형자산처분손실 25,000 78,803
유형자산처분손실 211,520 134,901
기타의대손상각비 953,212 463,509
장기투자증권손상차손 4,290,076 -
기부금 - 38,700
잡손실 4,456,993 4,929,756
소계 10,074,979 5,915,257



5.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할 사항
첨부된 회계감사인의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 및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를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제38기 1분기 제37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2.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사 업 연 도 감사(검토)의견 지적사항 등 요약
제38기 1분기 - 해당사항 없음
제37기 1분기 - 해당사항 없음
제37기 적정 해당사항 없음
제36기 적정 해당사항 없음



2.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제38기 1분기 제37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2.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사 업 연 도 감사(검토)의견 지적사항 등 요약
제38기 1분기 - 해당사항 없음
제37기 1분기 - 해당사항 없음
제37기 적정 해당사항 없음
제36기 적정 해당사항 없음



3. 최근 3사업연도의 외부감사인에게 지급한 보수 등에 관한 사항


1. 감사용역 체결현황

(단위 : 원, VAT별도)
사업연도 감사인 내  용 보수 총소요시간
제38기 1분기 삼정회계법인 개별,연결,영문재무제표 430,000,000 700 시간
제37기 삼정회계법인 개별,연결,영문재무제표 430,000,000 6,000 시간
제36기 삼정회계법인 개별,연결,영문재무제표 430,000,000 4,800 시간



2.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단위 : 원, VAT별도)
사업연도 계약체결일 용역내용 용역수행기간 보수 비고
제38기 1분기 '13.04.11 세무조정검토 업무 '13.04.12 ~ '13.04.15 25,000,000
제37기 12.05.31 세무조정검토 업무 '12.05.31 ~ '13.03.31 25,000,000
제36기 '11.01.20 IFRS Conversion 검토 '11.01.24 ~ '11.02.11 45,000,000
'11.10.31 세무조정검토 업무 '11.10.31 ~ '12.03.31 23,000,000
'11.12.05 세무자문 업무 '11.05.20 ~ '11.10.31 580,000,000



4.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1. 내부통제

해당사항 없음



2. 내부회계관리제도

해당사항 없음



3. 내부통제구조의 평가

해당사항 없음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1. 이사회 구성 개요

가. 이사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의 권한 내용

     주주총회의 소집과 이에 부의할 안건, 자본금의 증감, 대표이사 선임과 해임, 신규
      사업의 결정, 사채의 모집, 이사회 규정의 개정, 각 이사 및 경영진이 담당 업무를
      집행함에 있어 법령 또는 정관에 위반하거나 현저히 부당한 방법으로  처리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이사 및 경영진에 대하여 관련 자료의 제출, 조사 및 설명을
      요구할 수 있음

(2) 이사후보의 인적사항에 관한 주총 전 공시여부 및 주주의 추천여부

     1) 제34기 정기주주총회(2010.03.26 개최)
          -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발송일 : 2010.03.11
          -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 제출일 : 2010.03.11
      2) 2010년 임시주주총회(2010.09.28 개최)
          -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발송일 : 2010.09.13
          -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 제출일 : 2010.09.13
      3) 제35기 정기주주총회(2011.03.25 개최)
          -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발송일 : 2011.03.10
          -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 제출일 : 2011.03.10
      4) 제36기 정기주주총회(2012.03.30 개최)
          -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발송일 : 2012.03.15
          -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 제출일 : 2012.03.15
      5) 제37기 정기주주총회(2013.03.29 개최)
          -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발송일 : 2013.03.14
          - 주주총회 소집통지/ 공고 제출일 : 2013.03.14

(3)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및 구성 현황 (기준일 : 2013.03.31)

성 명 사외이사 여부 비 고
이종백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됨
김창섭
최종원


(4) 사외이사 현황  (기준일 : 2013.03.31)

성 명 주 요 경 력 최대주주등과의 이해관계 대내외 교육 참여현황 비 고
이종백 서울대 법학 석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제4대 국가청렴위원회 위원장
現)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없음 없음
김창섭 육군사관학교 제34기
前) 국세공무원교육원 원장
現) 예일세무법인 대표
없음 없음
함상문 시카고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
前)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現)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원장
없음 없음
최종원

미시간대학교대학원 박사

前) 서울대 행정대학원 원장
現)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없음 없음

※ 사외이사의 업무지원 조직(부서 또는 팀) :  경영지원팀 (☎02-510-3061)



2. 이사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운영규정의 주요내용

     1) 이사회의 종류
          ① 이사회는 정기 이사회와 임시 이사회로 구분한다.
          ② 임시 이사회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한다.
      2) 소집권자
          ①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는 때에는
              그 이사가 소집한다.
      3) 결의방법
          ① 이사회의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 한다.

         ② 이사회는 이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직접 회의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모든
              이사가 음성을 동시에 송,수신하는 통신수단에 의하여 결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당해 이사는 이사회에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

         ③ 이사회의 결의에 관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는 의결권을 행사
              하지 못한다.

         ④ 3항의 규정에 의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는 의사정족수 산정에는
              포함되나 의결정족수 산정에는 산입하지 아니한다.

     4) 부의사항
         1. 주주총회의 소집과 이에 부의할 안건에 관한 사항
         2. 경영에 관한 사항
            1) 회사경영의 기본방침의 결정 및 변경과 종합운영계획의 결정에 관한 사항
            2) 신규사업 및 관계회사 주식(자사주포함) 투자 또는 매각에 관한 사항
            3) 사업계획 및 예산
            4)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5) 부사장 이상의 임원의 선임 및 해임. 이에 해당하지 않는 임원에 대해서는
                대표이사에게 그 권한을 위임한다.
            6) 지배인의 선임 및 해임
            7) 이사회운영 규정 및 중요사규의 제정, 개정 및 폐지에 관한 사항
            8) 이사회내 위원회의 운영규정 제,개정
            9) 이사회내 위원회의 설치, 운영, 폐지
          10) 이사회내 위원회 위원의 선임 및 해임
          11) 지점, 공장, 사무소, 사업장의 설치, 이전 또는 폐지
          12) 간이합병, 간이분할합병, 소규모합병 및 소규모분할 합병의 결정
         3. 재무에 관한 사항
           1) 자산총액의 100분의 10을 초과하는 자산의 처분 또는 획득
           2) 자본금의 100분의 10을 초과하는 타법인에 대한 출자 또는 출자지분 처분
           3) 사채의 발행 및 모집에 관한 사항
           4)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5) 준비금의 자본전입
           6) 신주의 발행 또는 주식의 소각
         4. 이사에 관한 사항
           1) 이사와 회사간 거래의 승인
           2) 동종업종 타회사 임원 겸임
           3) 집행임원 인사관리규정 개정, 집행임원 아닌 이사 및 감사의 처우에 관한
               규정 제ㆍ개정
         5. 기타
           1)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취소
           2) 기타 법령 또는 정관에서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에서 위임받은 사항 및
               기타 대표이사가 회사 경영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인정한 사항

나. 이사회의 주요활동내역

회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비고
1 2013.02.04 [보고안건]
1. 2012년 하반기 CP 운영실적 및 2013년 운영계획 보고
2. 2012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3. 2012년 경영실적 보고

[결의안건]
1. 2012년(제37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
2. 영업 양수의 건
3. 신주발행(유상증자)의 건
    3-1. 주주배정 증자
    3-2. 현물출자 증자
4. 제3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승인의 건
5.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승인의 건
6. 기준일 설정의 건
    6-1. 신주배정을 위한 기준일 설정 및 주주명부 폐쇄
           의 건
    6-2.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기준일 설정 및 주주
           명부 폐쇄의 건
7. 사외이사 후보 추천자문단 규정 등 개정의 건
8. 사외이사 후보 추천 자문위원 선임의 건
9. 2013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방법 결정의 건
10. (주)렉스콘과의 자재매입계약 승인의 건
가결
2 2013.03.08 [보고안건]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 및 감사보고

[결의안건]
1. 제37기 정기주주총회 회의목적사항 승인의 건
2.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
3. 신주발행(유상증자)결의 일부 변경의 건
    3-1. 주주배정 증자
    3-2. 현물출자 증자
가결
3 2013.03.29 [결의안건]
1. 이사회 의장 선임의 건
2. 대표이사 선임의 건
3. 이사회내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4. 두산비나하이퐁 지분 매입의 건
가결
4 2013.04.16 [결의안건]
1. (주)렉스콘과의 자재매입 계약 승인의 건
2. 유상증자 실권주 제3자 배정의 건
가결
5 2013.05.02 [보고안건]
1. 2013년 1분기 경영실적 보고

[결의사항]
1. 집행 임원 선임의 건 (사장)
2. 임시 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목적사항 승인의 건
3.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기준일 설정의 건
4. 두산비나하이퐁과의 기자재 제작/납품 계약 승인의 건
5. 두산비나와의 기자재 제작/납품 계약 승인의 건
가결


다. 이사회에서의 사외이사의 주요활동내역

회 차 개최일자 사외이사 참석인원 비 고
1 2013.02.04 4/4
2 2013.03.08 3/4
3 2013.03.29 4/4
4 2013.04.16 4/4
5 2013.05.02 3/4


라. 이사회내의 위원회 구성현황  (기준일 : 2013.03.31)

위원회명 구성 성명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비고
내부거래
위원회
사외이사
3명
함상문
김창섭
최종원
설치목적: 공정거래 자율준수 체제 구축을 통해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함
권한사항: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1조의2에 의한 대규모 내부거래를
              사전 심의 승인함

사외이사
후보추천
위원회
사외이사
3명
이종백
김창섭
최종원
설치목적: 관계법령과 정관 및 이사회 규정에
              따라 회사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
              하기 위함
권한사항: 사외이사를 선임하기 위한 주주총회
              에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함

감사
위원회
사외이사
3명
김창섭
함상문
최종원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참조


마. 이사회내의 위원회 활동내역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백창훈 이종백 최정수
찬 반 여 부
사외이사
후보추천
위원회
2013.03.08 1. 사외이사 후보(최종원,함상문) 추천의 건 가결 찬성 불참 찬성
위원회명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의 성명
백창훈 함상문 최종원 김창섭 최정수
찬 반 여 부
감사
위원회
2013.02.04 1. 2012년도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주요사항 보고
2. 2012년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가결 찬성 N/A N/A 찬성 찬성
2013.03.08 1. 내부감시장치에 대한 감사의 의견서 및 감사의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N/A  N/A  N/A 찬성
2013.05.02 1. 외부감사인의 1분기 검토결과 보고 가결 N/A 찬성 찬성 찬성 N/A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1. 감사기구 관련 사항

(가) 감사위원회(감사) 설치여부, 구성방법 등

      -  설치여부 : 상법 제542조의11 제1항에 의거 2009년도 제33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감사위원회를 설치
       -  구성방법 : 감사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 (위원장 : 김창섭 사외이사)

(나) 감사위원회(감사)의 감사업무에 필요한 경영정보접근을 위한 내부장치 마련 여부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다) 감사위원회의 인적사항

성  명 주 요 경 력 비 고
김창섭 육군사관학교 제34기
前) 국세공무원교육원 원장
現) 예일세무법인 대표

함상문 시카고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
前)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現)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원장

최종원

미시간대학교대학원 박사

前) 서울대 행정대학원 원장
現)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2. 감사위원회의 주요활동내역

회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가결
여부
비고
1 2013.02.04 1. 2012년도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 주요사항 보고
2. 2012년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가결
2 2013.03.08 1. 내부감시장치에 대한 감사의 의견서 및 감사의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가결
3 2013.05.02 1. 외부감사인의 1분기 검토결과 보고 가결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1. 집중투표제의 채택여부
   - 채택하고 있지 않음

    ※ 정관 제31조(이사 및 감사의 선임) 내용
         ③ 2인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경우 주주는 소유주식 1주에 기하여 1개의 의결권
             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상법 제382조의2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2. 서면투표제 또는 전자투표제의 채택여부
   - 서면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음

    ※ 정관 제28조의2(서면에 의한 의결권의 행사) 내용
         ① 주주는 주주총회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서면에 의하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② 이 회사는 총회의 소집통지서에 제1항에 따른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필요한
             서면과 참고자료를 첨부하여야 한다.
         ③ 서면에 의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자 하는 주주는 제2항의 서면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하여 회일의 전일까지 이 회사에 제출하여야 한다.



3. 소수주주권의 행사여부
    - 해당사항 없음


4. 계열회사 등의 현황


1. 회사가 속해있는 당해 기업집단의 명칭
    - 두산그룹


2. 관계회사 및 자회사의 투자지분 현황 (기준일 : 2013.03.31일 현재)

                               출자사
피출자사
㈜두산 두산
중공업
두산
인프라코어
두산건설 오리콤 디아이피
홀딩스
두산
캐피탈
네오
홀딩스
㈜두산 보통주 21.29%






우선주 12.47%






합계 19.48%






두산중공업㈜ 보통주 41.23% 15.88%





두산인프라코어㈜ 보통주
44.77%





두산건설㈜ 보통주
72.74%





두산엔진 보통주
42.66%





㈜오리콤 보통주 68.62%


3.49%


㈜두산베어스 보통주 100.00%






㈜엔셰이퍼 보통주 100.00%






두산생물자원㈜ 보통주 100.00%






두산동아㈜ 보통주 100.00%






두산타워㈜ 보통주 100.00%






디아이피홀딩스㈜ 보통주 100.00%






에스알에스코리아㈜ 보통주




100.00%

두산디에스티㈜ 보통주




50.91%

두산산업차량㈜ 보통주




51.00%

㈜렉스콘 보통주


100.00%



두산큐벡스㈜ 보통주


100.00%



네오트랜스㈜ 보통주


42.86%



㈜두산에이엠씨 보통주
100.00%





㈜네오플럭스 보통주






66.71%
㈜두산캐피탈 보통주 0.43% 14.28% 14.28%


14.24%
비엔지증권㈜ 보통주





97.82%
㈜네오밸류 보통주 66.71%






※네오플럭스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합자회사로 제외



3.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규제
  - 두산그룹은 공정거래법상 출자총액제한, 상호출자제한 및 채무보증제한이 적용되는 기업집단임



4. 타회사 임원 겸임 현황 (기준일 : 2013.03.31 현재)

성 명 회사명 직책
송정호 두산큐벡스(주) 감사
(주)렉스콘 감사



5.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2013년 03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천주, %)
법인명 최초취득일자 출자
목적
최초취득금액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취득(처분) 평가
손익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총자산 당기
순손익
수량 금액
하나금융지주 (상장) - 투자 334.1 4 0.00% 136.8 0 0.0 19.1 4 0.00% 155.9 16,180,154 -181,130
쌍용자동차 (상장) - 투자 483.1 32 0.03% 171.0 0 0.0 25.1 32 0.03% 196.1 1,857,617 -106,069
두산큐벡스㈜ (비상장) 2006.12.21 물적분할 142,743.0 6,000 100.00% 158,881.0 0 0.0 0.0 6,000 100.00% 158,881.0 237,392 -1,485
㈜렉스콘 (비상장) 2006.12.21 물적분할 82,292.0 2,000 100.00% 111,969.3 0 0.0 0.0 2,000 100.00% 111,969.3 201,638 4,697
네오트랜스㈜ (비상장) 2005.05.30 SOC 42.9 9 42.86% 42.9 0 0.0 0.0 9 42.86% 42.9 - -
트란스루트두산운영㈜ (비상장) 2002.01.15 SOC 50.0 0 50.00% 0.0 0 0.0 0.0 0 0.00% 0.0 - -
노벨리스코리아㈜ (비상장) - 투자 1,624.5 0 0.00% 0.0 0 0.0 0.0 0 0.00% 0.0 - -
㈜삼우엔앤에스 (비상장) - 투자 700.0 53 3.57% 290.1 131 -290.1 0.0 184 3.84% 0.0 7,691 -6,781
부산물류터미널㈜ (비상장) - 투자 1,500.0 20 7.58% 1,645.2 0 0.0 0.0 20 7.58% 1,645.2 74,580 152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비상장) - PFV 4,000.0 800 0.40% 3,240.8 0 0.0 -3,240.8 800 0.40% 0.0 9,043,343 -49,569
청라국제업무타운㈜ (비상장) 2008.01.17 PFV 2,046.0 205 0.84% 0.0 0 0.0 0.0 205 0.84% 0.0 433,993 -36,025
㈜알파돔시티 (비상장) - PFV 19,668.0 3,934 4.00% 16,407.0 0 0.0 0.0 3,934 4.00% 16,407.0 1,606,172 -81,888
엘시티피에프브이㈜ (비상장) - PFV 1,050.0 210 3.50% 1,050.0 0 0.0 0.0 210 3.50% 1,050.0 460,466 -17,057
천안헤르메카개발㈜ (비상장) 2008.06.09 PFV 3,000.0 600 6.00% 0.0 0 0.0 0.0 600 6.00% 0.0 34,505 -7,300
서울라이트타워㈜ (비상장) 2009.06.23 PFV 4,620.0 1,464 3.03% 4,820.0 -732 -3,660.0 0.0 732 3.03% 1,160.0 160,756 -41,793
에콘힐㈜ (비상장) 2009.03.27 PFV 9,577.0 2,916 8.41% 15,915.3 0 0.0 0.0 2,916 8.41% 15,915.3 452,300 -29,575
에콘힐자산관리㈜ (비상장) 2009.03.27 PFV 79.0 16 15.70% 78.5 0 0.0 0.0 16 15.70% 78.5 - -
한국부동산운용㈜ (비상장) 2009.12.01 PFV 1,000.0 200 14.06% 906.6 0 0.0 0.0 200 14.06% 906.6 - -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비상장) 2001.06.29 SOC 2,044.0 205 33.33% 0.0 0 0.0 0.0 205 33.33% 0.0 100,307 26,674
강남순환도로㈜ (비상장) 2002.07.12 SOC 660.0 1,033 4.37% 5,460.5 0 0.0 0.0 1,033 4.37% 5,460.5 336,235 -1,766
지케이해상도로㈜ (비상장) 2003.03.18 SOC 360.0 11,696 13.60% 82,515.3 0 0.0 0.0 11,696 13.60% 82,515.3 1,413,586 4,142
포항영일신항만㈜ (비상장) 2004.05.28 SOC 12.0 1,689 10.83% 7,447.2 0 0.0 0.0 1,689 10.83% 7,447.2 172,921 -12,914
신분당선㈜ (비상장) 2005.05.30 SOC 8,970.0 12,325 29.03% 62,551.6 0 0.0 0.0 12,325 29.03% 62,551.6 881,841 -87,429
마산아랫물길㈜ (비상장) 2006.11.20 SOC 52.9 221 8.14% 1,104.5 0 0.0 0.0 221 8.14% 1,104.5 133,575 -271
청주친환경㈜ (비상장) 2006.05.16 SOC 52.0 62 8.83% 312.4 0 0.0 0.0 62 8.83% 312.4 28,569 -124
인천김포고속도로㈜ (비상장) 2006.12.13 SOC 4.7 968 9.44% 4,832.8 0 0.0 0.0 968 9.44% 4,832.8 51,880 -1,323
영천상주고속도로㈜ (비상장) 2006.12.15 SOC 3.8 1,435 7.50% 7,173.8 60 300.0 0.0 1,495 7.50% 7,473.8 - -
수도권서부고속도로㈜ (비상장) 2006.12.15 SOC 3.8 1,519 7.52% 7,595.2 0 0.0 0.0 1,519 7.52% 7,595.2 134,225 -719
제이경인연결고속도로㈜ (비상장) 2007.08.20 SOC 12.1 0 0.00% 0.0 0 0.0 0.0 0 0.00% 0.0 - -
대구남부순환도로㈜ (비상장) 2007.09.13 SOC 810.0 590 5.70% 3,037.7 0 0.0 0.0 590 5.70% 3,037.7 261,065 -1,410
㈜우이트랜스 (비상장) 2007.11.21 SOC 4.8 970 11.48% 4,847.6 18 89.0 0.0 987 10.48% 4,936.6 50,947 -865
서울문산고속도로㈜ (비상장) 2007.12.21 SOC 7.2 167 15.82% 834.4 0 0.0 0.0 167 15.82% 834.4 - -
장흥친환경㈜ (비상장) 2008.01.14 SOC 25.0 200 13.77% 999.1 0 0.0 0.0 200 13.77% 999.1 53,606 206
부산신항제이배후도로㈜ (비상장) 2008.02.29 SOC 504.0 800 12.60% 4,002.4 45 226.8 0.0 846 12.60% 4,229.2 29,708 -711
군북산업단지㈜ (비상장) 2008.05.14 SOC 1,200.0 240 26.67% 1,200.0 0 0.0 0.0 240 26.67% 1,200.0 66,877 4,187
청정파주㈜ (비상장) 2008.02.24 SOC 16.0 137 7.44% 684.5 0 0.0 0.0 137 7.44% 684.5 87,713 -692
경기남부도로㈜ (비상장) 2008.08.04 SOC 14.5 1,241 9.30% 5,378.1 0 0.0 0.0 1,241 9.30% 5,378.1 374,728 -1,465
경기철도㈜ (비상장) 2009.11.26 SOC 14.6 1,410 31.33% 7,048.9 0 0.0 0.0 1,410 31.33% 7,048.9 63,318 -2,556
에스피피㈜ (비상장) 2008.01.02 SOC 25.0 5 49.00% 24.5 0 0.0 0.0 5 49.00% 24.5 - -
푸른김포㈜ (비상장) 2009.04.03 SOC 336.0 113 6.39% 545.8 0 0.0 0.0 113 6.39% 545.8 47,429 -1,144
㈜국민씨아이 (비상장) - 투자 695.0 28 14.96% 695.0 0 0.0 0.0 28 14.96% 695.0 - -
새서울철도㈜ (비상장) 2010.12.22 투자 2.6 1 26.30% 2.6 164 822.4 0.0 165 26.30% 825.0 - -
양천고양통일동산㈜ (비상장) 2012.12.31 SOC 113.3 23 4.51% 113.3 0 0.0 0.0 23 4.51% 113.3 - -
중앙개발㈜ (비상장) 2013.03.31 투자 319.5 0 0.00% 0.0 4 319.5 0.0 4 0.41% 319.5 20,939 -44,678
합 계 55,538 - 523,961.5 -309 -2,192.4 -3,196.6 55,229 - 518,572.6 - -

※ 기초 또는 기말 현재 출자비율 5.0% 이하, 장부가액 1억원 이하인 법인 기재 제외

※ 청라국제업무타운, 서울라이트타워, 에콘힐 풋옵션 제외한 금액임

※ 상기 최초취득금액 및 기초잔액은 재무출자자에 부여한 주식매도선택권의 회계처리를 제36기 3분기보고서부터 변경(담보부차입거래→파생금융상품)함에 따라, 기 제출된 제36기 1분기보고서 및 제36기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최초취득금액 및 기초잔액과 차이가 발생함을 알려드립니다.


Ⅵ.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2013년 07월 10일 )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두산중공업 본인 보통주 126,187,616 72.74 465,155,728 84.29 유상신주취득
박용곤 특수관계인 보통주 13 0.00 22 0.00 유상신주취득
박용성 특수관계인 보통주 50,000 0.03 88,431 0.02 유상신주취득
박용현 특수관계인 보통주 71,668 0.04 126,754 0.02 유상신주취득
박용만 특수관계인 보통주 96,072 0.06 169,916 0.03 유상신주취득
강신애 특수관계인 보통주 3,780 0.00 3,780 0.00 -
박정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1,593,735 0.92 2,818,740 0.51 유상신주취득
김소영 특수관계인 보통주 99,568 0.06 99,568 0.02 -
박혜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587,619 0.34 1,039,285 0.19 유상신주취득
박지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1,056,873 0.61 1,869,225 0.34 유상신주취득
서지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66,378 0.04 66,378 0.01 -
박진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1,234,990 0.71 2,184,250 0.40 유상신주취득
박상효 특수관계인 보통주 5,313 0.00 5,313 0.00 -
박상인 특수관계인 보통주 5,312 0.00 5,312 0.00 -
박석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950,667 0.55 1,681,385 0.30 유상신주취득
정현주 특수관계인 보통주 59,737 0.03 59,737 0.01 -
박상현 특수관계인 보통주 5,313 0.00 5,313 0.00 -
박상은 특수관계인 보통주 5,312 0.00 5,312 0.00 -
박태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845,056 0.49 1,494,598 0.27 유상신주취득
원보연 특수관계인 보통주 53,100 0.03 53,100 0.01 -
박윤서 특수관계인 보통주 5,550 0.00 5,550 0.00 -
박형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633,835 0.37 1,121,024 0.20 유상신주취득
최윤희 특수관계인 보통주 39,825 0.02 39,825 0.01 -
박상아 특수관계인 보통주 4,140 0.00 4,140 0.00 -
박인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633,835 0.37 1,121,024 0.20 유상신주취득
박상정 특수관계인 보통주 4,140 0.00 4,140 0.00 -
박서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662,391 0.38 1,171,529 0.21 유상신주취득
박재원 특수관계인 보통주 543,485 0.31 961,228 0.17 유상신주취득
연강재단 특수관계인 보통주 559,281 0.32 989,165 0.18 유상신주취득
최종일 계열회사임원 보통주 57,925 0.03 0 0.00 임원퇴임
송정호 계열회사임원 보통주 0 0.00 84,327 0.02

신규선임,

유상신주취득

보통주 136,122,529 78.47 482,434,099 87.42 -
- - - - - -

※ 2011년 5월 24일 납입 완료된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및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중 신주인수권행사 140주, 전환사채 21,000주가 행사되었으며, 향후 잔여 전환사채의 전환 요청 및 잔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 요청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가 2011년 5월3일 두산중공업 보유의 당사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2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발행을 결정하였고 이에 따라 교환 요청에 의거 교환되는 주식수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 2013년 3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정호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된 이후 동 일자에 개최된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 및 특수관계인 중 일부는 당사가 2013년 2월 4일 이사회 결의 및 2013년 3월 29일 정기/임시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한 유상증자(주주배정방식/제3자배정방식)에 참여하여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이 변동되었습니다.

※ 2013년 5월 2일 최종일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을 사임(사내이사직 포함)하였습니다.



1. 최대주주의 개요

(1)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
     - 두산중공업주식회사
     - Doosan Heavy Industries & Construction Co., Ltd. (영문)
(2) 설립일자 : 1962.09.20
(3)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귀곡동)
      - 전화번호 : 055) 278-6114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doosanheavy.com
(4) 주요 사업내용 및 신규사업
    - 발전설비사업, 담수/수처리ㆍ산업설비사업, 주단사업, 건설사업

(5) 기타 자세한 사항은 두산중공업주식회사의 정기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최대주주 변동현황


(기준일 : 2013년 07월 10일 ) (단위 : 주, %)
변동일 최대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 고
2004.05.06 두산중공업(주) 465,155,728 84.29 -

※ 2011년 5월 24일 납입 완료된 1,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및 1,0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중 신주인수권행사 140주, 전환사채 21,000주가 행사되었으며, 향후 잔여 전환사채의 전환 요청 및 잔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 요청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가 2011년 5월 3일 두산중공업 보유의 당사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2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하였고 이에 따라 교환 요청에 의거 교환되는 주식수에 따라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 당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는 당사가 2013년 2월 4일 이사회 결의 및 2013년 3월 29일 정기/임시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한 유상증자(주주배정방식/제3자배정방식)에 참여하여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이 변동되었습니다.



3. 주식의 분포


1. 주식소유현황


(기준일 : 2013년 07월 10일 )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두산중공업(주) 465,155,728 84.29% -
- - - -
우리사주조합 40,145,374 7.27% 2011년 유상증자 취득
2013년 유상증자 취득



2.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2012년 12월 31일 ) (단위 : 주)
구 분 주주 보유주식 비 고
주주수 비율 주식수 비율
소액주주 17,796 99.83% 37,344,490 21.53% -



4.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① 이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
    하여 신주의 인수권을 가진다. 다만 주주가 인수하지 아니하는
    주식과 주식배정의 경우에 발생하는 단주의 처리는 이사회의
    결정에 의한다.

② 제1항 본문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주주 우선 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의6의 규정에 의하여
    이사회의 의결로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의7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 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배정하는 경우

4) 상법 제340조의2 및 제542조의3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
    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165조의16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긴급한 자금의 조달, 재무구조의 개선, 기타 경영상 필요로
    국내외 금융기관, 외국인,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에
    의한 계열회사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기술도입을 위하여 제휴회사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경영상 필요로 외국인 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 투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결 산 일 12월 31일 정기주주총회 3월중
주주명부폐쇄시기 당사는 제31기 정기주주총회 시 정관개정을 통해 주주명부
폐쇄기간 조항을 삭제함 (단, 기준일은 매 사업년도 12월 31일 임)
주권의 종류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10,000주권
명의개서대리인 하나은행 증권대행부   전화번호 02-368-5800
주주의 특전 없음 공고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doosanenc.com)



5. 주가 및 주식거래실적


(단위 : 원, 주)
종 류 '12.10월 '12.11월 '12.12월 '13.01월 '13.02월 '13.03월
보통주 주 가 최 고 2,815 2,370 2,515 3,350 3,260 2,835
최 저 2,350 2,145 2,300 2,470 2,770 2,600
평 균 2,626 2,285 2,418 2,725 2,946 2,763
거래량 최 고 110,895 216,416 66,969 878,337 1,257,579 416,990
최 저 16,071 13,776 22,489 26,120 51,213 25,361
월간거래량 1,120,891 1,407,585 802,495 3,782,596 5,477,086 2,133,814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1. 임원의 현황


(기준일 : 2013년 07월 10일 ) (단위 : 주)
성명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
여부
담당
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보통주 -
양희선 1954.07 사장 등기임원 상근 CEO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전) (주)엔셰이퍼 부사장
- - 0개월 -
송정호 1960.01 전무 등기임원 상근 CFO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현) 두산건설(주) 전무
84,327 - 27년 4개월 2016.03.30
이종백 1950.08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제4대 국가청렴위원회 위원장
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 3년 1개월 2016.03.30
김창섭 1956.02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전) 국세공무원교육원 원장
현) 예일세무법인 대표
- - 1년 1개월 2015.03.30
함상문 1954.02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현)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원장
- - 1개월 2016.03.30
최종원 1958.10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전) 서울대 행정대학원 원장
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 - 1개월 2016.03.30
박용현 1943.09 회장 미등기임원 상근 경영총괄 - 126,754 - - -
박정원 1962.03 회장 미등기임원 상근 경영총괄 - 2,818,740 - - -
박태수 1952.05 부사장 미등기임원 상근 인프라BG담당 중앙대학교 토목공학과 졸 59,000 - 2년 3개월 -
박태원 1969.01 부사장 미등기임원 상근 메카텍BG담당 - 1,494,598 - - -
이병화 1954.08 부사장 미등기임원 상근 건축BG담당 - 59,000 - - -
김대권 1953.07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위브지웰시티 담당 - 59,119 - - -
김진설 1965.11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재무담당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 63,000 - 2년 -
신호선 1962.07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CPE사업총괄 - 59,000 - - -
안홍수 1960.06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경영지원부문장 - 59,200 - - -
오병삼 1960.03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기획/영업담당 - 59,121 - - -
전병훈 1959.11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SOC/환경사업담당 - 59,803 - - -
정민혁 1957.03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개발사업담당 - 59,045 - - -
조성준 1959.08 전무 미등기임원 상근 기술지원담당 한양대학교 건축공학 졸 59,000 - 4년 3개월 -
곽승환 1965.07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건축기획담당 - 59,753 - - -
김동철 1969.05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HR담당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 59,000 - 1년 1개월 -
김용만 1960.11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CPE영업1담당 - 59,000 - - -
김진호 1958.03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분양/주택사업담당 - 59,000 - - -
김학규 1959.04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기술지원담당 - 59,180 - - -
민병소 1962.05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건축영업1담당 - 59,650 - - -
배창원 1960.05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일산위브더제니스현장 담당 - 59,161 - - -
서정일 1961.02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CPE설계담당 - 59,000 - - -
안상한 1958.11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건축영업2담당 - 59,000 - - -
오창석 1962.09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외주구매담당 - 59,000 - - -
윤혁 1963.09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CPE영업2담당 - 59,700 - - -
이기철 1960.06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기계/전기담당 - 59,000 - - -
이재용 1968.03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전략담당 - 59,000 - - -
이제두 1960.12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생산담당 - 59,000 - - -
장영호 1962.05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도시정비담당 - 59,000 - - -
장창호 1965.08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경영지원담당 - 59,000 - - -
조계성 1963.07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영업1담당 - 59,000 - - -
탁정수 1961.04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플랜트담당 고려대학교 화학공학과 졸 59,000 - 1년 10개월 -
황승찬 1964.02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OSS담당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 졸 53,000 - 1년 -
최종성 1967.10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Controller담당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졸 48,000 - 7개월 -
박용대 1956.07 상무 미등기임원 상근 OSS PM담당 부산대학교 화학공학과 졸 17,000 - 5개월 -



2. 직원의 현황


(기준일 : 2013년 03월 31일 ) (단위 : 천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건축BG 419 67 - 486 11.1 10,450,838 21,504 -
건축BG 28 6 - 34 7.6 470,902 13,850 -
인프라BG 314 133 - 447 8.9 8,786,504 19,657 -
인프라BG 10 1 - 11 8.9 153,043 13,913 -
메카텍BG 536 17 - 553 9.0 11,148,994 20,161 -
메카텍BG 24 0 - 24 3.7 313,860 13,078 -
공통부문 193 4 - 197 10.1 7,043,821 35,755 -
공통부문 41 2 - 43 7.6 603,435 14,033 -
합 계 1,565 230 - 1,795 9.5 38,971,397 21,711 -


2. 임원의 보수 등


1. 주총승인금액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비고
이사(사외이사 포함) 14 15,000,000 -

※ 2013년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금액으로, 사외이사 보수를 포함한 금액임

   감사위원회 설치로 감사보수한도는 없음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됨)

※ 당사 정관 제30조에 의거 이사는 3명 이상 14명 이내로 선임할 수 있음



2. 지급금액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비고
등기이사 4 2,899,297 724,824 3,374 -
사외이사 1 16,833 16,833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5 50,833 10,167 - -
10 2,966,964 296,696 3,374 -

※ 2013년 3월 31일 현재 이사회는 총 6명(등기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기 지급금액은 사임한 임원에 대한 지급액을 포함함

  - 등기이사: 2013.03.29 박정원 사내이사 임기 만료(대표이사 포함)

                                   박용현 사내이사 사임

                                   송정호 사내이사 선임(대표이사 포함)

  - 사외이사: 2013.03.29 이종백 사외이사 임기 만료 및 재선임(변동없음)

  - 감사위원회 위원: 2013.03.29 백창훈, 최정수 감사위원회 위원 임기 만료

                                             함상문, 최종원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사외이사 포함)


※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산출시 참고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임직원에게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보상원가를 부여일의 추정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주식보상비용은 주식선택권의 예상권리소멸율을 반영하여 가득기간 동안 정액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차에 걸쳐 임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였으며, 부여방법은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및 차액보상방법 중 행사시점의 이사회의 결정에 따르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의 행사가능기간은 부여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7년 이내로 하며, 부여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해야 행사 할 수 있습니다. 단, 주식선택권을 부여받은 임원이 퇴임, 퇴직한 경우 행사가능기간은 부여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로 합니다.

당분기말 현재 유효한 당사가 부여한 주식선택권에 대한 주요 부여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원)
부여시점 발행할 주식수 행 사 기 간 행사가격 부여일 현재
추정공정가치
2006.02.27(7차) 25,200 2009.02.28~2016.02.27 9,000 4,436
2007.03.16(8차) 39,200 2010.03.17~2017.03.16 12,500 5,296
2008.03.21(9차) 76,700 2011.03.22~2018.03.21 12,800 4,861
2009.03.27(10차) 42,400 2012.03.28~2019.03.27 6,200 2,667
2010.03.26(11차) 169,060 2013.03.27~2020.03.26 6,400 2,331
2011.03.25(12-1차) 113,600 2014.03.26~2021.03.25 5,500 1,749
2011.03.25(12-2차) 7,100 2014.03.26~2024.03.25 5,500 1,749
2012.03.30(13차) 1,283,100 2015.03.31~2022.03.30 5,000 461
합     계 1,756,360


당분기 중 당사의 주식선택권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여시점 발행할 주식수(단위: 주) 평가금액(단위: 천원)
기초 신규부여 행사 취소 기말 기초 행사 취소 증가 기말
2006.02.27(7차) 25,200 - - - 25,200 111,787 - - - 111,787
2007.03.16(8차) 39,200 - - - 39,200 207,603 - - - 207,603
2008.03.21(9차) 76,700 - - - 76,700 372,839 - - - 372,839
2009.03.27(10차) 42,400 - - - 42,400 113,081 - - - 113,081
2010.03.26(11차) 169,060 - - - 169,060 394,079 - - - 394,079
2011.03.25(12-1차) 174,200 - - 60,600 113,600 269,665 - 70,979 - 198,686
2011.03.25(12-2차) 7,100 - - - 7,100 10,991 - - 1,427 12,418
2012.03.30(13차) 1,283,100 - - - 1,283,100 223,639 - - 72,926 296,565
합     계 1,816,960 - - 60,600 1,756,360 1,703,684 - 70,979 74,353 1,707,058


당사는 주식선택권 관련 보상비용을 공정가치접근법을 적용하여 계산하였으며, 당분기와 전분기에 손익계산서상 판매비와관리비로 계상된 금액은 각각 3,374천원과 78,000천원이며, 당분기 이후에 인식될 보상원가는 294,944천원입니다.


당사는 주식선택권에 대하여 공정가치접근법을 적용하여 보상원가를 산정하였는 바, 동 보상원가 산정시 사용된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무위험이자율(%)
(*)
기대행사기간 예상주가변동성(%) 기대배당수익율(%)
2006.02.27(7차) 3.94 3년 0.6 -
2007.03.16(8차) 4.95 3년 0.7 -
2008.03.21(9차) 5.20 3년 0.6 -
2009.03.27(10차) 3.71 3년 0.7 3.3
2010.03.26(11차) 3.82 3년 0.6 4.3
2011.03.25(12-1차) 3.66 3년 0.6 2.7
2011.03.25(12-2차) 3.66 3년 0.6 2.7
2012.03.30(13차) 3.59 3년 0.4 1.7

(*) 무위험이자율은 부여일 현재 3년만기 국공채의 유통수익율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3.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기준일 : 2013년 03월 31일 ) (단위 : 원, 주)
부여
받은자
관 계 부여일 부여방법 주식의
종류
변동수량 미행사
수량
행사기간 행사
가격
부여 행사 취소
송정호 등기임원 2006.02.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5,700 - - 5,700 '09.02.27 ~ '16.02.27 9,000
안홍수 미등기임원 2006.02.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5,300 - - 5,300 '09.02.27 ~ '16.02.27 9,000
이병화 미등기임원 2006.02.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4,600 - - 4,600 '09.02.27 ~ '16.02.27 9,000
정민혁 미등기임원 2006.02.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4,800 - - 4,800 '09.02.27 ~ '16.02.27 9,000
김대권 미등기임원 2006.02.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4,800 - - 4,800 '09.02.27 ~ '16.02.27 9,000
김대권 미등기임원 2007.03.16 신주교부 外 보통주 3,900 - - 3,900 '10.03.16 ~ '17.03.16 12,500
김진호 미등기임원 2007.03.16 신주교부 外 보통주 3,600 - - 3,600 '10.03.16 ~ '17.03.16 12,500
송정호 등기임원 2007.03.16 신주교부 外 보통주 16,000 - - 16,000 '10.03.16 ~ '17.03.16 12,500
안홍수 미등기임원 2007.03.16 신주교부 外 보통주 4,300 - - 4,300 '10.03.16 ~ '17.03.16 12,500
오병삼 미등기임원 2007.03.16 신주교부 外 보통주 3,600 - - 3,600 '10.03.16 ~ '17.03.16 12,500
이병화 미등기임원 2007.03.16 신주교부 外 보통주 3,700 - - 3,700 '10.03.16 ~ '17.03.16 12,500
정민혁 미등기임원 2007.03.16 신주교부 外 보통주 4,100 - - 4,100 '10.03.16 ~ '17.03.16 12,500
김기동 -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200 - - 28,200 '11.03.21 ~ '18.03.21 12,800
김대권 미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3,800 - - 3,800 '11.03.21 ~ '18.03.21 12,800
김진호 미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3,600 - - 3,600 '11.03.21 ~ '18.03.21 12,800
배창원 미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3,600 - - 3,600 '11.03.21 ~ '18.03.21 12,800
송정호 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14,900 - - 14,900 '11.03.21 ~ '18.03.21 12,800
안상한 미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3,600 - - 3,600 '11.03.21 ~ '18.03.21 12,800
안홍수 미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4,200 - - 4,200 '11.03.21 ~ '18.03.21 12,800
오병삼 미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3,600 - - 3,600 '11.03.21 ~ '18.03.21 12,800
이병화 미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3,600 - - 3,600 '11.03.21 ~ '18.03.21 12,800
전병훈 미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3,600 - - 3,600 '11.03.21 ~ '18.03.21 12,800
정민혁 미등기임원 2008.03.21 신주교부 外 보통주 4,000 - - 4,000 '11.03.21 ~ '18.03.21 12,800
김대권 미등기임원 2009.03.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00 - - 2,800 '12.03.27 ~ '19.03.27 6,200
김학규 미등기임원 2009.03.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2,650 - - 2,650 '12.03.27 ~ '19.03.27 6,200
송정호 등기임원 2009.03.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20,050 - - 20,050 '12.03.27 ~ '19.03.27 6,200
안홍수 미등기임원 2009.03.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3,100 - - 3,100 '12.03.27 ~ '19.03.27 6,200
오병삼 미등기임원 2009.03.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2,700 - - 2,700 '12.03.27 ~ '19.03.27 6,200
오창석 미등기임원 2009.03.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2,650 - - 2,650 '12.03.27 ~ '19.03.27 6,200
이병화 미등기임원 2009.03.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2,750 - - 2,750 '12.03.27 ~ '19.03.27 6,200
전병훈 미등기임원 2009.03.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2,700 - - 2,700 '12.03.27 ~ '19.03.27 6,200
정민혁 미등기임원 2009.03.27 신주교부 外 보통주 3,000 - - 3,000 '12.03.27 ~ '19.03.27 6,200
김기동 -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44,360 - - 44,360 '13.03.26 ~ '20.03.26 6,400
송정호 등기임원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33,300 - - 33,300 '13.03.26 ~ '20.03.26 6,400
오병삼 미등기임원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14,800 - - 14,800 '13.03.26 ~ '20.03.26 6,400
김학규 미등기임원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14,700 - - 14,700 '13.03.26 ~ '20.03.26 6,400
오세욱 계열회사 임원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8,900 - - 8,900 '13.03.26 ~ '13.06.26 6,400
안홍수 미등기임원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8,600 - - 8,600 '13.03.26 ~ '20.03.26 6,400
전병훈 미등기임원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7,400 - - 7,400 '13.03.26 ~ '20.03.26 6,400
조현수 -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7,400 - - 7,400 '13.03.26 ~ '13.03.26 6,400
조성준 미등기임원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7,400 - - 7,400 '13.03.26 ~ '20.03.26 6,400
민병소 미등기임원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7,400 - - 7,400 '13.03.26 ~ '20.03.26 6,400
강필수 -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7,400 - - 7,400 '13.03.26 ~ '13.06.26 6,400
이상만 - 2010.03.26 신주교부 外 보통주 7,400 - - 7,400 '13.03.26 ~ '13.06.26 6,400
송정호 등기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20,000 - - 20,000 '14.03.25 ~ '21.03.24 5,500
오병삼 미등기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22,400 - - 22,400 '14.03.25 ~ '21.03.24 5,500
정민혁 미등기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24,800 - - 24,800 '14.03.25 ~ '21.03.24 5,500
곽승환 미등기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7,100 - - 7,100 '14.03.25 ~ '21.03.24 5,500
김학규 미등기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7,100 - - 7,100 '14.03.25 ~ '21.03.24 5,500
민병소 미등기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7,100 - - 7,100 '14.03.25 ~ '21.03.24 5,500
이재용 미등기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7,100 - - 7,100 '14.03.25 ~ '21.03.24 5,500
이제두 미등기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7,100 - - 7,100 '14.03.25 ~ '21.03.24 5,500
전병훈 미등기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10,900 - - 10,900 '14.03.25 ~ '21.03.24 5,500
한상조 계열회사 임원 2011.03.25 신주교부 外 보통주 7,100 - - 7,100 '14.03.25 ~ '14.06.25 5,500
최종일 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182,300 - - 182,300 '15.03.30 ~ '22.03.30 5,000
박태수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122,500 - - 122,500 '15.03.30 ~ '22.03.30 5,000
이병화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66,600 - - 66,600 '15.03.30 ~ '22.03.30 5,000
김대권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9,200 - - 29,200 '15.03.30 ~ '22.03.30 5,000
김진설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60,300 - - 60,300 '15.03.30 ~ '22.03.30 5,000
송정호 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84,700 - - 84,700 '15.03.30 ~ '22.03.30 5,000
신호선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88,700 - - 88,700 '15.03.30 ~ '22.03.30 5,000
오병삼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97,400 - - 97,400 '15.03.30 ~ '22.03.30 5,000
오세욱 계열회사 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69,500 - - 69,500 '15.03.30 ~ '15.06.30 5,000
정민혁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52,700 - - 52,700 '15.03.30 ~ '22.03.30 5,000
곽승환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9,400 - - 29,400 '15.03.30 ~ '22.03.30 5,000
김용만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김진호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7,200 - - 27,200 '15.03.30 ~ '22.03.30 5,000
김학규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민병소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배창원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서정일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안상한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오창석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윤혁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이기철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장영호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장창호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9,400 - - 29,400 '15.03.30 ~ '22.03.30 5,000
조계성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탁정수 미등기임원 2012.03.30 신주교부 外 보통주 28,600 - - 28,600 '15.03.30 ~ '22.03.30 5,000

※ 신주교부 外 :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중 선택

※ 2013년 7월 10일 종가: 2,500원


Ⅷ.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등

     해당사항 없음


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

      해당사항 없음



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

     해당사항 없음


4. 대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해당사항 없음


Ⅸ.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사항의 진행ㆍ변경상황

신고일자 제 목 신 고 내 용 신고사항의 진행상황
2011.03.02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우동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보증금액: 400억원

2011.06.03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일산제니스 일반 계약자
보증금액: 500억원

2011.06.23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두산건설주식회사 우리사주조합
보증금액: 662억원

2011.06.23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주)아이앤티디씨
보증금액: 4,000억원

2011.07.29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청주지웰시티 일반 계약자
보증금액: 984억원

2011.11.11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답십리16구역 재개발사업 분양 계약자
보증금액: 410억원

2011.11.30 거래처와의거래중단 입찰참가자격을 일정기간(2011.12.13~2012.6.12까지 6개월) 동안 제한 ※ 2011.12.12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 집행정지 결정
2011.12.12 기타 주요경영사항(자율공시)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 제한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
2012.02.16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답십리1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보증금액: 520억원

2012.11.14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주)한유주택
보증금액: 850억원

2012.11.26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일산제니스 일반 계약자(중도금 대출)
보증금액: 500억원

2012.11.30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해운대제니스 일반 계약자(중도금 대출)
보증금액: 1,822억원

2012.12.05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 요구내용: 네오트랜스(주) 지분매각 추진설
답변: 미확정
2013.01.04 미확정 재공시
2012.12.18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군자주공4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 계약자
보증금액: 571억원

2012.12.21 동일인 등 출자 계열회사와의 상품·용역거래 거래상대방: (주)두산
거래금액: 1분기 82억원, 2분기 99억원,
              3분기 94억원, 4분기 75억원
거래내역: 정보자원 용역계약, IT투자, SW유지
              보수, 물류 운송/하역 등 아웃소싱
              계약 등

2013.02.01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 요구내용: 유상증자설
답변: 미확정
2013.02.04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 결정) 공시
2013.02.04 영업양수 결정 양수영업: 두산중공업(주)의 HRSG 사업
양수가액: 5,716억원
2013.03.08 정정공시
현물출자 일정 확정
2013.02.04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 결정) 증자방식: 주주배정증자
발행주식수: 보통주 166,666,667주
발행가액: 2,700원(예정)
청약/납입일: 2013.04.15/2013.04.17
2013.03.08 정정공시
우리사주조합에게 구주주와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청약일자를 변경
2013.04.10 정정공시
발행가액 확정에 따른 정정
2013.02.04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 결정) 증자방식: 제3자배정증자
발행주식수: 보통주 211,708,624주
발행가액: 2,700원
납입일: 2013.04.01
2013.03.08 정정공시
현물출자 일정 확정
납입일: 2013.04.17
2013.02.04 주주총회소집결의(정기) 주주총회일시: 3/29 오전 9시
장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빌딩 지하강당
2013.03.08 정정공시
의안 주요내용 추가 등
2013.02.04 주주총회소집결의(임시) 주주총회일시: 3/29 오후 3시
장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빌딩 지하강당

2013.02.04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이상 변경 2012년 영업(잠정)실적
- 매 출 액 : 2,229,066백만원
- 영업이익:  -453,521백만원
- 세전이익:  -784,845백만원
- 순 이 익 :  -614,847백만원

2013.02.04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12년 4분기 영업(잠정)실적
- 매 출 액 :  770,496백만원
- 영업이익: -501,919백만원
- 세전이익: -762,996백만원
- 순 이 익 : -596,602백만원

2013.02.04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공정공시) ※ 2013년 경영전망
- 매 출 액 : 25,659억원
- 영업이익:   1,015억원
- 순 이 익 :   1,103억원
※ 2014년 경영전망
- 매 출 액 : 29,851억원
- 영업이익:   1,491억원
- 순 이 익 :   1,377억원
※ 2015년 경영전망
- 매 출 액 : 31,894억원
- 영업이익:   2,297억원
- 순 이 익 :   1,533억원

2013.02.04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 일시: 2013.02.04 오후 4시 30분
장소: 국내(서울 여의도)

2013.02.04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운영현황(안내공시) - 2012년 하반기 운영현황
- 2013년 운영계획

2013.02.04 주요사항보고서(중요한 영업양수도 결정) 양수영업: 두산중공업(주)의 HRSG 사업
양수가액: 5,716억원
2013.03.08 정정공시
현물출자 일정 확정
2013.02.15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안내공시) 예정 발행가액: 2,700원
2013.02.15 증권신고서(지분증권) 공모개요: 보통주 166,666,667주
모집가액: 2,700원(예정)
모집총액: 4,500억원
모집방법: 주주배정
2013.02.21 정정신고서 제출요구
2013.03.29 정정공시
주총완료에 따른 수정
2013.04.04 정정공시
단순 기재오류
2013.04.10 정정공시
발행가액 확정에 따른 정정
2013.02.22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주)레이스이앤디
보증금액: 1,100억원

2013.02.27 증권신고서(채무증권) 증권의 종류 및 금액: 무보증사채 1,000억원
내용: 핵심투자위험,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
        사항 등
2013.03.04 정정공시
단순 오타 수정
2013.03.05 정정공시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2013.03.12 투자설명서 증권의 종류 및 금액: 무보증사채 1,000억원
내용: 핵심투자위험,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
        사항 등
증권신고서(채무증권)의 효력발생에 따른 투자설명서
2013.03.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증권의 종류 및 금액: 무보증사채 1,000억원
2013.03.14 주주총회소집공고(정기) 제37기 정기주주총회 부의 안건 관련 설명자료
- 사외이사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 경영참고사항
2013.03.21 정정공시
단순 기재오류 수정
2013.03.14 주주총회소집공고(임시) 2013년 임시주주총회 부의 안건 관련 설명자료
- 사외이사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 경영참고사항

2013.03.21 감사보고서제출 외부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으로 부터 감사보고서수령
- 감사의견: 적정

2013.03.29 정기주주총회 결과 제37기 정기주주총회 상정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6호 의안 : 원안대로 승인

2013.03.29 임시주주총회 결과 2013년 임시주주총회 상정 부의안건
  → 제1호 의안 ~ 제2호 의안 : 원안대로 승인

2013.03.29 대표이사 변경 변경전: 박정원, 최종일(각자 대표이사)
변경후: 최종일, 송정호(각자 대표이사)
사   유: 박정원  임기만료
           송정호  신규선임

2013.03.29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변동내역
- 송정호 신규선임(56,371주 증가)

2013.03.29 사외이사의 선임ㆍ해임 또는 중도퇴임에 관한 신고 - 사외이사 선임(이종백, 함상문, 최종원)
- 임기 : 2013.03.29부터 3년 이내 최종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시까지

2013.04.02 지배회사의 주요종속회사 편입 - 회사명: 두산큐벡스(주), (주)렉스콘
- 편입사유: 주요종속회사 편입ㆍ탈퇴 신고의무 신설에 따른 기 보유 종속회사에 대한 최초(일괄)신고

2013.04.10 투자설명서 공모개요: 보통주 166,666,667주
모집가액: 2,700원(예정)
모집총액: 4,500억원
모집방법: 주주배정
2013.04.10 정정공시
발행가액 확정에 따른 정정
2013.04.10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안내공시) 확정 발행가액: 2,340원
2013.04.15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두산건설주식회사 우리사주조합
보증금액: 652억원

2013.04.16 유상증자 또는 주식관련사채 등의 청약결과(자율공시) - 발행예정주식수: 166,666,667주
- 청약주식수: 136,399,475주 (81.8%)
- 실권주 및 단수주 처리: 30,267,192주 두산중공업(주)에 제3자배정

2013.04.17 기타 주요경영사항(자율공시)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5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 선정 (863억원)
2013.04.18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청암프로젝트(주)
보증금액: 1,500억원

2013.04.18 증권발행실적보고서 발행총액: 3,900억원
2013.04.23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변동내역
- 두산중공업 등 유상신주 취득(346,357,647주 증가)

2013.04.24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공사명: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5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금액: 863억원(VAT 포함)

2013.05.02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13년 1분기 영업(잠정)실적
- 매 출 액 :  566,488백만원
- 영업이익:   12,676백만원
- 세전이익:   10,699백만원
- 순 이 익 :     6,469백만원

2013.05.02 주주총회소집결의(임시) 주주총회일시: 6/21 오전 9시
장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두산빌딩 지하강당

2013.05.02 대표이사 변경 변경전: 최종일, 송정호(각자 대표이사)
변경후: 송정호
사   유: 최종일 대표이사의 대표이사직 사임(사내
           이사직 포함)

2013.05.02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변동내역
- 최종일 사임(102,448주 감소)

2013.05.03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주)포유젠
보증금액: 1,300억원

2013.05.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공사명: 말레이시아 Prai CCGT Project
계약금액: USD 43,686,000

2013.05.22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채무자: (주)레이스이앤디
보증금액: 97,000,000,000원

2013.05.13 증권신고서(채무증권) 증권의 종류 및 금액: 무보증사채 700억원
내용: 핵심투자위험,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
        사항 등
2013.05.16 정정공시
수요예측 결과에 따른 발행조건 확정
2013.05.24 투자설명서 증권의 종류 및 금액: 무보증사채 700억원
내용: 핵심투자위험,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
        사항 등
증권신고서(채무증권)의 효력발생에 따른 투자설명서
2013.05.24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증권의 종류 및 금액: 무보증사채 700억원
2013.06.21 대표이사 변경 변경전: 송정호(대표이사)
변경후: 양희선, 송정호(각자 대표이사)
사   유: 양희선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사내이사직 포함)



2. 주주총회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안 건 결 의 내 용 비 고
2013년
임시주주총회
(2013.03.29)
1. 영업양수의 건
2. 액면미달 신주발행 승인의 건
두산중공업(주) HRSG 사업 양수
최저발행가: 2,130원 / 발행기간 : 3개월

제37기
정기주주총회
(2013.03.29)
1. 제3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액면미달 신주 발행 승인의 건
3. 정관 일부 변경의 건
4. 이사 선임의 건
5.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제37기 재무제표 승인
최저발행가: 2,130원 / 발행기간 : 3개월

정관일부변경 : 목적사업 변경 외
사내이사 : 송정호 / 사외이사 : 이종백,함상문,최종원
감사위원 : 함상문, 최종원
이사보수한도 : 150억원 승인

제36기
정기주주총회
(2012.03.30)
1. 제36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정관 일부 변경의 건
3. 이사 선임의 건
4.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5.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6.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승인의건
7.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제36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일부변경 : 목적사업 변경 외
사내이사 : 박용현, 사외이사 : 김창섭
감사위원 : 김창섭, 최정수
이사보수한도 : 150억원 승인
한상조 상무 7,100주(행사가 5,500원)

최종일 사장 등 총 30명, 1,440,100주
 (행사가액 5,000 원/주) 부여 승인

제35기
정기주주총회
(2011.03.25)
1. 제3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정관 일부 변경의 건
3. 이사 선임의 건
4.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5.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6.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제35기 재무제표 승인 (배당 : 100 원/주)
정관일부변경 : 부사장 선임을 대표이사에게 위임 外
사내이사 : 송정호
감사위원 : 백창훈
이사보수한도 : 150억원 승인
김기동 등 총 16명, 216,900주
 (행사가액 5,500 원/주) 부여 승인

2010년 임시주주총회
(2010.09.28)
1. 합병계약 승인의 건
2. 정관개정의 건
3. 이사 선임의 건
두산건설(주)가 두산메카텍(주)를 흡수 합병
정관 제2조(목적) 의 개정(목적사업추가)
사내이사: 김영식, 사외이사: 백창훈 선임

제34기
정기주주총회
(2010.03.26)
1. 제3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2. 이사 선임의 건

3.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4.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5. 자본 감소의 건
제34기 재무제표 승인 (배당 : 150 원/주)
사내이사 : 박정원, 김기동
사외이사 : 이종백, 최정수
이사보수한도 : 150억원 승인
김기동 등 총 17명, 225,960주
 (행사가액 6,400 원/주) 부여 승인
자기주식 3,179,523주 소각에 의한 자본 감소 승인



3. 우발채무 등


1. 중요한 소송사건


[지배회사]

당분기말 현재 당사의 계류중인 소송사건 중 중요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계류법원 원고 피고 사건내용 소송가액 진행상황
< 당사가 피고인 사건 >
대구지방법원 박장원외283 당사외 3 박장원외283 분양대금반환 소송 청구 24,500,000 2심 계류 중
중앙지방법원 김호규 외 261 당사외 1 분양계약금 반환청구 24,300,000 1심 계류 중
대구고등법원 설천농장 당사외 1 설천농장 손해배상 청구 15,861,717 2심 계류 중
중앙지방법원 정진국(중추) 당사외 2 수원매탄 위브하늘채 하자보수 5,000,000 1심 계류 중
서울 고등법원 풍무현대프라임빌 당사외 1 손해배상청구 3,905,712 1심 계류 중
대구고등법원 김영희 외 41 당사외 4 분양대금반환소송 3,300,000 2심 계류 중
대전천안지방법원 천안시 당사외 19 손해배상청구 3,000,000 1심 계류 중
합  계 79,867,429
< 당사가 원고인 사건 >
창원지방법원 현대단조 당사 현대단조㈜ 손해배상(기) 3,169,000 1심 계류 중
부산지방법원 부산서부버스터미널 당사 부산서부버스터미널 공사대금 청구소송 9,037,764 1심 계류 중
중앙지방법원 전문공조 당사 전문공조 계약이행보증금 청구 5,525,000 2심 계류 중
장흥지방법원 장흥친환경 당사외 1 장흥군 부당이득금 반환 4,319,892 1심 계류 중
합  계 22,051,656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는 93,237백만원의 재판에 피고로 계류중에 있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동 소송의 전망은 예측할 수 없으나, 장기미지급금 등(6,462백만원)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된 것을 제외하면 동 소송으로부터 중요한 추가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종속회사(두산큐벡스)]

해당사항 없음



[종속회사(렉스콘)]

가. 서울특별시장,강남순환도로(주)를 상대로 관악공장 토지수용 보상금 증액(토지평가         방법: 임야->공장용지)소송을 진행중임.
    - 2013.03.26 변론기일 : 담당판사 정기 인사로 소송 지연
     - 2013.03.11 항공사진 정밀판독 감정결과 회보서 법원 제출
    - 2013.04.25 판결선고 : 당사 일부 승소
    - 서울시는 당사에게 170억원을 추가 지급 판결(2011.07.01 부터 판결일까지 년 5%,
        판결일부터 지급하는 날까지 년 20%의 이자 지급 : 이자 약 17억 3천만원)
     - 16,983,186,550원 ×5% ×
365일 × 664일 = 1,544,772,037원
    - 16,983,186,550원 ×20% ×365일 ×20일 = 186,197,113원
나.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북부사업소장을 상대로 울산공장 상수도 부정급수 사용료
      부과처분 취소 및 과태료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중이며, 상수도 부정급 사용료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함.

    - 2011.11.07 : 부정급수 사용료 판결 결과 당사 승소
     - 2012.12.13 : 부정급수 사용료 회수(403M = 원금 329M + 이자 11M)
     - 2013.02.14 : 과태료 부과처분 소송 결과 당사 승소



2.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지배회사]

(기준일 : 2013.06.30) (단위 : 백만원)
제 출 처 매 수 금 액 비 고
은 행 9 0
금융기관(은행제외) 8 6,049 백지6장, 60억 1장,
 49백만 1장
법 인 18 0 백지18장
기타(개인) 0 0

2013년 반기말 현재 당사의 차입금 및 거래약정과 관련하여 어음 25매가 신분당선(주) 등에, 백지수표 10매가 대한주택보증(주)에 견질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종속회사(두산큐벡스)]

해당사항 없음



[종속회사(렉스콘)]

레미콘 공급계약 이행보증을 위하여 서울지방조달청과 인천지방조달청에 각각 32,048,818원, 25,022,130원의 견질어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채무보증 현황 (연결 기준)


.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타인을 위하여 제공한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제공받는자 내   용 보 증 액 지급보증처
시행사 등 PF관련보증 856,050,000 국민은행 등
담보대출 9,500,000
자금보충의무(*) 32,213,002
수분양자 중도금 보증 등(*) 1,373,829,292
재개발재건축조합 사업비대출 보증 등(*) 153,959,252
SOC 사업 PF관련보증(*) 15,614,000
자금보충의무(*) 233,638,700
동부건설(주) 등 공사이행 상호보증 1,073,075,954 건설공제조합 등
강남순환도로(주) 등 사업이행 보증 524,736,185
우리사주조합 조합원대출 보증 57,956,956 한국증권금융 등

(*) 해당 보증의 전체 규모는 3,303,050백만원이며, 기재된 금액은 연결회사의 보증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이외에 연결회사는 주택건설 시행사가 대한주택보증(주)로부터 제공받은 주택분양보증과관련하여 대한주택보증(주)에 공사이행에 대한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타인으로부터 제공받은 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천원, 외화단위: 각 단위)
보증회사 피보증회사 보 증 액 내  용
건설공제조합 연결회사 KRW 1,637,828,032 공사이행 보증 등
대한주택보증(주) 연결회사 KRW 725,437,804 분양이행 보증 등
서울보증보험 연결회사 KRW 214,041,797 하자보수이행 보증 등
연결회사 USD 1,813,915 기타외화지급보증 등
동부건설(주) 등 연결회사 KRW 569,692,466 공사이행 상호연대보증
외환은행 연결회사 USD 50,642,769 외화지급보증
연결회사 EUR 909,538 외화지급보증
연결회사 USD 1,247,170 수입신용장 발행
연결회사 EUR 932,402 수입신용장 발행
연결회사 JPY 7,073,300 수입신용장 발행
우리은행 연결회사 USD 54,651,691 외화지급보증
연결회사 EUR 1,901,566 외화지급보증
연결회사 USD 1,317,253 수입신용장 발행
연결회사 EUR 351,717 수입신용장 발행
연결회사 JPY 10,743,200 수입신용장 발행
하나은행 연결회사 USD 45,111,543 외화지급보증
연결회사 EUR 74,700 외화지급보증
연결회사 USD 12,629,761 수입신용장 발행
연결회사 EUR 8,771,744 수입신용장 발행
연결회사 JPY 524,400,000 수입신용장 발행
한국산업은행 연결회사 USD 18,956,564 외화지급보증
연결회사 EUR 665,769 외화지급보증
연결회사 USD 15,028,613 수입신용장 발행
연결회사 EUR 1,879,074 수입신용장 발행
연결회사 JPY 237,453,400 수입신용장 발행
연결회사 GBP 25,000 수입신용장 발행
수출입은행 연결회사 USD 53,537,297 외화지급보증
연결회사 EUR 1,183,000 외화지급보증
자본재공제조합 연결회사 KRW 100,655,467 원화지급보증


다.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체결한 금융기관등과의 주요 약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보증회사 구 분 한도액 사용액 잔 액
국민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10,000,000 - 10,000,000
차입 한도 약정 547,131 547,131 -
신한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10,000,000 - 10,000,000
차입 한도 약정 18,369,422 18,369,422 -
받을어음할인 580,494 580,494 -
기업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10,000,000 - 10,000,000
차입 한도 약정 12,000,000 12,000,000 -
외환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15,000,000 2,239,005 12,760,995
차입 한도 약정 130,000,000 121,100,000 8,900,000
외화차입 한도 1,984,851 1,984,851 -
외상매출채권 전자대출 3,000,000 740,122 2,259,878
우리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15,000,000 - 15,000,000
차입 한도 약정 129,000,000 14,000,000 115,000,000
외화차입 한도 667,523 667,523 -
외상매출채권 전자대출 3,021,225 3,021,225 -
하나은행 당좌차월 한도 약정 3,000,000 - 3,000,000
차입 한도 약정 89,622,793 89,622,793 -
받을어음할인 1,799,273 1,799,273 -
외화차입 한도 15,054,256 15,054,256 -
광주은행 차입 한도 약정 30,000,000 10,000,000 20,000,000
산업은행 차입 한도 약정 70,034,900 70,034,900 -
외화차입 한도 12,445,932 12,445,932 -
농협 당좌차월 한도 약정 5,000,000 - 5,000,000
차입 한도 약정 80,000,000 80,000,000 -
수협 차입 한도 약정 15,000,000 15,000,000 -
건설공제조합 차입 한도 약정 24,650,000 24,650,000 -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차입 한도 약정 20,000,000 20,000,000 -
금호종합금융 차입 한도 약정 5,000,000 5,000,000 -
수출입은행 차입 한도 약정 30,000,000 30,000,000 -
대한주택보증 차입 한도 약정 7,266,666 7,266,666 -
라유니온유한회사 차입 한도 약정 35,000,000 35,000,000 -
합 계 803,044,466 591,123,593 211,920,873


라. PF 관련 당사가 제공한 지급보증 내역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시행사의 차입을 위하여 제공한 지급보증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사업지역 채권기관 종류 대출잔액 보증한도 보증내역 대출기간 유형 비고
경기도 은행 140,000,000 182,000,000 연대보증 2006.06.30~2013.06.30 기타 Loan 일산제니스
울산광역시 은행 85,000,000 110,500,000 채무인수 2012.03.16~2013.07.11 ABCP 울산대현동
울산광역시 은행 30,000,000 39,000,000 연대보증/책임준공 2012.12.03~2013.07.11 ABCP 울산대현동
충청남도 증권사 150,000,000 195,000,000 연대보증 2012.04.20~2013.10.18 ABCP 천안청당동
경기도 은행 130,000,000 169,000,000 연대보증 2008.03.31~2014.03.31
기타 Loan 화성반월
경기도 증권사 85,000,000 110,500,000 연대보증 2011.11.23~2013.05.22 ABCP 용인삼가
경기도 증권사 25,000,000 32,500,000 연대보증 2011.11.23~2013.05.22 기타 Loan 용인삼가
충청북도 증권사 13,500,000 17,550,000 연대보증 2012.07.03~2015.01.02 기타 Loan 오송센티
포항시 은행 7,447,000 7,447,000 연대보증 2010.03.26~2025.12.31 기타 Loan 포항신항
대전시 은행 8,167,000 8,167,000 연대보증 2004.05.06~2014.05.06 기타 Loan 대전천변
합 계 674,114,000 871,664,000





4. 채무인수약정 현황

지배회사, 종속회사 모두 해당사항 없음



5. 그 밖의 우발채무 등 (연결 기준)


가. 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함에 따라 관련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한 후 인식한 금융부채는 2,380백만원입니다.


나. 연결회사는 당분기 중 사옥을 매각한 후 운용리스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리스기간은 15년입니다. 리스료는 매 60개월 마다 해당 리스기간 동안 통계청이 발표한 서울 소비자물가지수상승률을 누적연복리로 적용하여 증액되며, 연결회사가 당분기에 인식한 리스료는 467,112천원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의 운용리스계약의 미래 최소리스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당분기말 전기말
1년 미만 8,524,800 -
1년 이상~5년 미만 44,434,115 -
5년초과 94,726,734 -
합 계 147,685,649 -


연결회사는 리스기간개시일로부터 84개월이 되는 날 이후 1개월의 기간 동안 리스자산을 직접 혹은 자신이 지정하는 자에 의해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매각하고자 하는 경우, 리스자산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리스계약이외에 연결회사는 차량운반구에 대한 운용리스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스계약의 기간은 3~5년이며, 대부분의 리스계약은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시장가격으로 재계약이 가능합니다.


다. 비연결구조화기업 관련 약정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비연결구조화기업에 대한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제공한 재무적 지원의 내역 및 최대손실노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조화기업명 구조화기업에 대한 지분의 계정명 또는 제공한
재무적 지원
구조화기업지분과
관련한 자산의 장부금액
구조화기업지분과
관련한 부채의 장부금액
구조화기업의
손실에 대한
연결실체의 최대노출액
알씨유동화1호
유한회사(주1)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30,800,000            40,040,000
두산큐벡스제일차
유한회사(주2)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10,000,000 110,000,000
디유와이제일차
유한회사(주3)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45,000,000 45,000,000
디에스청주제일차
유한회사(주4)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50,000,000 50,000,000
포세이돈위브제일차
유한회사(주5)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50,000,000 50,000,000
디에스강남분당
유한회사(주6)
대출 원리금 등
자금보충의무
- 180,000,000 180,000,000
(주1) 알씨유동화1호유한회사는 지배회사가 보유하는 연결대상종속회사((주)렉스콘) 지분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S채권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분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30,800백만원입니다.
(주2) 두산큐벡스제일차유한회사는 지배회사가 보유하는 연결대상종속회사(두산큐벡스(주)) 지분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S채권을 발행하여 재원을조달하고 있으며, 분기말 현재 기초자산의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10,000백만원입니다.
(주3) 디유와이제일차유한회사는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우동1구역, 약대1,2구역 사업의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S채권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분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45,000백만원입니다.
(주4) 디에스청주제일차유한회사는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청주지웰시티 2차사업의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S채권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분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50,000백만원입니다.
(주5) 포세이돈위브제일차유한회사는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명지포세이돈 사업의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S채권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분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50,000백만원입니다.
(주6) 디에스강남분당유한회사는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SOC사업의 미래 공사채권을 유동화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ABS채권을 발행하여 재원을 조달하고 있으며, 분기말 현재 기초자산의 규모는 유동화회사 재무제표상 장부금액을 기준으로 180,000백만원입니다.


라. 담보제공자

(1)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장ㆍ단기차입금 등과 관련해 금융기관 등에 대한 담보제공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담보권자 담보제공자산 차입/보증금액 설정금액
우리은행 종속회사및관계회사투자 - 54,170,050
유형자산 65,000,000
외환은행 유형자산 123,339,005 90,500,000
한국산업은행 유형자산 82,480,832 169,496,500
종속회사및관계회사투자 47,038,543
국민은행 유형자산 547,131 2,772,000
건설공제조합 장기투자증권 1,250,000 1,426,078
대한주택보증 장기투자증권 7,266,666 8,278,568
2010신보뉴챌린지건설제1호 장기투자증권 15,000,000 750,000
2011신보뉴챌린지건설제1호 장기투자증권 10,000,000 500,000
라유니온유한회사 유형자산,투자부동산 35,000,000 45,500,000
디에스청주제이차, 산은캐피탈 유형자산 50,000,000 65,000,000
하나은행 유형자산 84,622,793 195,000,000
신한은행 등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3,635,576 3,911,430


(2)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의 장기투자증권 중 지케이해상도로(주) 등(장부금액 123,513,551천원)의 주식은 해당 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바, 해당 PF 대주단인 한국산업은행 등에 근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3)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의 관계회사투자 중 신분당선(주)(장부금액 84,943,674천원), 함안산업단지(주) 주식은 해당회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바, 해당 PF 대주단인 한국산업은행 등에 근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 유동화채무

(1) 연결회사는 장래에 회수할 공사대금 등을 유동화회사에 양도하였으며 유동화회사는 양수자산을 근거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형식으로 자산유동화를 실시하였는 바, 유동화채무의 증감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당분기 전기
기초잔액 306,800,000 361,805,000
발 생 액 200,000,000 330,000,000
지 급 액 (41,000,000) (385,005,000)
기말잔액 465,800,000 306,800,000


(2) 상기 유동화채무와 관련한 주요약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분 신탁원본액 기간 할인율(%)
17차 60,000,000 2011.03.31 ~ 2014.03.31 7.27
18차 130,000,000 2011.04.26 ~ 2014.04.28 7.50
22차 100,000,000 2012.04.13 ~ 2013.04.30 9.90
24차 80,000,000 2012.08.10 ~ 2013.08.10 9.81
25차(*) 50,000,000 2012.12.21 ~ 2013.09.23 8.87
26차 50,000,000 2013.02.28 ~ 2013.07.04 8.40
27차 150,000,000 2013.03.20 ~ 2014.03.31 8.97

(*) 상기 유동화채무는 당사의 유형자산 중 일부가 담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바. 재무출자자에 부여한 주식매도선택권

연결회사는 개발형 사업인 청라국제업무타운, 광교파워센타, 상암DMC와 관련된 건설출자자의 일원으로, 재무출자자를 모집하기 위해 재무출자자가 취득한 주식과 관련하여 아래의 옵션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이러한 옵션계약을 파생금융상품으로 분류하고 옵션의 공정가치 변동분을 파생상품평가손실(당분기 685백만원, 전기 31,392백만원)과 파생상품평가부채(당분기말 36,380백만원, 전기말 38,524백만원)으로 인식하였습니다.

프로젝트명 옵션종류 행사권자 행사가능기간 행사가격
청라국제
업무타운
(*1)
풋옵션 ① PANGAEA BLUE HILL B.V.
② SC 제일은행
③ 씨엔인터유한회사
④ 마운틴블루유한회사
① 2013.09.28 ~ 2013.10.28
② 2013.06.20 ~ 2013.07.20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콜옵션 두산건설 외 건설출자자 ① 2012.01.01 ~ 2013.12.27
② 2013.06.20 ~ 2013.07.20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상암DMC(*2) 풋옵션 ① 한국산업은행외 4개사
② 교원공제회
① 준공 후 3개월 이내
② 준공 후 1년 이내
   (예정 준공일 : 2016.04.23)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광교
파워센타
풋옵션 ① 한국산업은행
② KT
① 사업종료 후(2016.12.31) 6개월 이내
② 2013.06.30 ~ 2013.09.30
주식매입단가+약정금액

(*1) 전기 중 풋옵션 행사권자인 PANGAEA BLUE HILL B.V.일부 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연결회사를 포함한 건설출자자들이 지명한 회사가 해당 주식을 인수하였으며, 당사는 이로 인하여 예상되는 현금유출액을 각각 파생상품평가손실과 파생상품평가부채로 인식하였습니다.

(*2) 당기 중 컨소시엄의 개발계획이 무산되어 풋옵션의 행사요건이 충족되지 아니함에 따라 연결회사가 전기말까지 인식한 파생상품평가부채를 제거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2,829백만원의 거래이익을 인식하였습니다.


사. 재무적 영향이 없는 옵션 계약

사업명 SPC 법인 시공사 당사
 출자지분
재무적투자자(FI) FI에 부여한 옵션 옵션 조건 및 내용
FI 명 출자지분 출자금
 (억원)
종류 시작일
 (약정체결일)
만료일
 (운영완료일)
신분당선 (강남-정자) 신분당선㈜ 두산건설 외 29.0% KIFⅡ 17.50% 372 풋옵션 2005-12-22 2041-12-31 ○ 아래 조건 해당시 액면가x연 7.9%(복리)로
     FI가 보유주식 매수청구 가능
   - 공사도급계약 해지시(시공사 귀책)
   - 관리운영계약 해지시(운영사 귀책)
   - 실시협약 해지시(시공사 또는 운영사귀책)
산업은행 10.98% 233
농협 3.66% 78
32.1% 682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경기남부도로㈜ 두산건설 외 8.7% KIFⅡ 70.0% 467 콜옵션 2009-09-29 2041-12-31 ○ 아래 조건 해당시 FI에게 주식양도
    - 운영개시 10년후 2년 연속 통행료수입이
      360억(불변가) 초과시
    - 매매가 : 360억 초과시 5,000원/주,
                  365억 초과시 6,000원/주,
                  370억 초과시 6,500원/주
마산하수관거 BTL 마산아랫물길㈜ 두산건설 외 8.1% 한반도BTL사모 특별자산투자신탁제1호 39.7% 54 풋옵션 2006-11-20 2031-03-20 ○ 아래 조건 해당시 액면가*연 5%(복리)로
     FI가 보유주식 매수청구 가능
   - 주무관청으로부터 사업시행자지정이 취소
      되거나 실시협약 해지시
   - 재무출자자들이 재무출자자의 지위를
      유지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MKIF 26.4% 36
66.1% 90
대구4차순환선 (상인-범물) 도로 대구남부순환도로㈜ 두산건설 외 4.5% 한국BTL인프라투융 40.0% 262 풋옵션 2007-09-19 2017-12-24
 (운영개시
 5년후)
○ 운영개시일로부터 5년이 경과할 때까지
     실제통행량이 협약교통량 대비 50% 미만인
     경우 액면가 매수청구 가능
대구은행 15.0% 98
부산은행 10.0% 66
산업은행 10.0% 66
75.0% 491
부산-거제간 연결도로(거가대교) 지케이해상도로㈜ 두산건설 외 13.6% 산업은행 30.8% 200 콜옵션 2007-03-29 2014-03-28
 (전환사채
 발행일로부터
 7년)
○ 전환사채권자는 지분매입권을 보유하며,
     출자자가 제3자에 주식 양도시 양도주식의
     30%까지 우선 매수 가능
     ※매수가격은 양도가격의 99%
교보생명 26.2% 170
신한은행 10.8% 70
부산은행 9.2% 60
대구은행 7.7% 50
LIG손해보험 7.7% 50
KIF 7.7% 50
계(전환사채권자) 100.0% 650
강남순환도로 강남순환도로㈜ 두산건설 외 2.9% KIFⅡ 76.5% 1,346 콜옵션 2008-09-18 2014-05-20
 (운영개시일)
○ 운영개시일 이후 FI에게 액면가로 주식양도
    - 계약금 : 운영개시일에 3,000원/주
    - 잔   금 : 매매완결시에 2,000원/주
    ※조건 없음
산업은행 13.5% 237
90.0% 1,583
신분당선연장
 (정자-광교)
경기철도㈜ 두산건설 외 공사중:
6.28% →
준공후:
31.41%
산업은행 57.8% 650 풋옵션 2010-12-23 2014-03-08
 (최초인출)
○ 수익증권 양수도 계약 체결
   - 장기대출Ⅰ 최종인출일에  FI 보유 수익증권
      CI 의무인수
 ※ 실시협약 해지시 FI보유 주식 전액 인수
정책금융공사 22.2% 250
80.0% 900
수원-광명도로 수도권서부
 고속도로㈜
두산건설 외 공사중:
3.88% →
준공후:
7.52%
산업은행 31.5% 768 풋옵션 2010-12-15 2016-04-30
 (최종기성일)
○ 준공전 FI 보유주식 액면가로 매수
    - 6개월전 or 기성율 85%시 40% 매수
    - 기성율 90%시 40% 매수
    - 3개월전 or 기성율 100%시 20% 매수
    ※조건 없음
한국정책금융공사 13.5% 330
한국도로공사 5.0% 122
50.0% 1,220



4. 제재현황 등 그 밖의 사항


1. 제재현황

지배회사, 종속회사 모두 해당사항 없음


2.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사항


[지배회사]


지배회사는 2013년 2월 4일자 이사회결의를 통해 2013년 4월 중에 예정된 현물출자 및 현금출자 형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유동성확보를 위하여 본사사옥의 매각을 완료하였습니다.


(1) 현물출자

- 지배회사의 최대주주인 두산중공업(주)으로부터 HRSG(Heat Recovery Steam Generator, 배열회수 보일러) 사업부를 양수하고 신주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 현물출자 예상규모 : 5,716억원


(2) 현금출자

-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신주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 현금출자 예상규모 : 4,500억원

(3) 보유자산 매각
- 판매후리스를 통한 본사사옥의 매각을 완료하였습니다.
- 매각가액: 1,380억원



[종속회사]

해당사항 없음


3. 직접금융 자금의 사용

(기준일 : 2013년 03월 31일 ) (단위 : 백만원)
구 분 납입일 납입금액 신고서상 자금사용 계획 실제 자금사용 현황 차이발생 사유 등
주권상장법인공모증자(증권시장공모) 2011년 06월 29일 300,000 운영자금 150,000백만원
차환자금 150,000백만원
운영자금(CP상환 150,000백만원)
차환자금(회사채 상환 150,000백만원)
-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2011년 05월 24일 100,000 운영자금 100,000백만원 운영자금(CP상환 62,700백만원,
지급어음결제 37,300백만원)
-
전환사채 발행 2011년 05월 24일 100,000 운영자금 100,000백만원 운영자금(CP상환 100,000백만원) -


4. 합병등의 사후정보



(단위 : 백만원)
대상회사 계정과목 예측 실적 비고
1차연도 2차연도 1차연도 2차연도
실적 괴리율 실적 괴리율
두산메카텍 매출액 553,617 745,821 474,097 14.4% 463,311 37.9% -
영업이익 36,301 67,817 1,085 97.0% 10,125 85.1% -
당기순이익 -10,442 29,290 52,419 602.0% 9,426 67.8% -

상기 예측 및 1차연도 실적 금액은 현재 당사가 채택하고 있는 회계기준(K-IFRS)으로 기재가 불가하여 K-GAAP 기준으로 산출된 금액을 기재하였습니다.

(2차연도 실적 금액은 K-IFRS 기준임)

※ 괴리발생원인
    - 매출액: 예측 대비 해외 프로젝트의 수주 지연 등에 따른 매출액 감소

   - 영업이익: 매출액 감소에 따른 매출총이익 감소 및 그에 따른 고정비율 증가

   - 당기순이익: 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순이익 감소로 예상치와 괴리가 생겼으나,
                        1차연도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매각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 및
                        현금흐름 개선됨


X. 재무제표 등


※ 감사받지 않은 재무제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재무제표 기준일자 또는 기간 감사 또는 검토여부
연결재무제표 자본변동표 제36기 기초자본 감사받지 않은 재무제표
재무제표 자본변동표 제36기 기초자본 감사받지 않은 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제 38 기 1분기말 2013.03.31 현재

제 37 기말          2012.12.31 현재

제 36 기말          2011.12.31 현재

(단위 : 원)

 

제 38 기 1분기말

제 37 기말

제 36 기말

자산

     

 유동자산

2,619,662,357,261

2,427,888,055,093

3,592,795,575,726

  현금및현금성자산

100,211,300,418

135,831,512,033

504,399,680,717

  단기금융상품

27,581,750,216

87,565,789,149

0

  단기투자증권

21,036,264,869

227,089,980

2,376,068,425

  매출채권

712,951,582,628

601,413,506,968

1,469,101,978,552

  미청구공사

482,393,876,575

375,779,432,941

239,005,941,523

  미수금

115,465,153,854

127,513,866,208

164,323,602,370

  선급금

63,812,074,348

44,210,064,515

30,978,654,429

  단기대여금

779,337,562,047

723,683,066,322

813,856,593,907

  파생상품평가자산

2,898,128,106

9,803,861,307

2,192,366,336

  확정계약평가자산

961,008,889

22,799,364

1,612,413,376

  재고자산

28,621,385,133

37,948,408,669

67,087,449,800

  매각예정비유동자산

0

0

12,500,000,000

  기타유동자산

284,392,270,178

283,888,657,637

285,360,826,291

 비유동자산

1,545,179,183,576

1,637,855,078,404

1,495,401,992,658

  장기금융상품

56,671,760

60,671,760

60,671,760

  장기투자증권

222,448,329,084

229,685,226,486

215,108,946,536

  관계회사투자

126,791,791,692

133,481,442,554

186,335,257,387

  유형자산

821,295,655,625

878,559,252,425

872,208,742,820

  무형자산

20,257,467,191

21,304,205,105

25,898,031,237

  투자부동산

42,247,542,713

66,902,921,366

67,129,688,292

  파생상품평가자산

269,402,589

1,813,739,625

365,078,269

  확정계약평가자산

543,210,372

22,970,884

435,542,534

  이연법인세자산

252,516,748,676

253,685,507,175

74,020,033,122

  기타비유동자산

58,752,363,874

52,339,141,024

53,840,000,701

 자산총계

4,164,841,540,837

4,065,743,133,497

5,088,197,568,384

부채

     

 유동부채

2,876,937,455,261

2,795,128,920,944

2,581,405,977,107

  매입채무

745,072,114,355

719,068,695,712

762,685,208,569

  단기차입금

494,421,333,602

570,934,756,888

529,824,717,417

  유동화채무

375,800,000,000

176,000,000,000

186,805,000,000

  유동성장기부채

786,448,887,348

824,306,327,727

465,688,644,391

  선수금

67,464,317,930

67,109,736,918

75,123,408,908

  초과청구공사

218,478,849,837

205,236,408,060

223,824,549,070

  미지급금

43,275,893,318

48,354,938,751

53,241,906,912

  미지급비용

57,915,735,428

72,981,077,689

179,110,353,601

  미지급법인세

3,249,496,305

1,071,245,172

19,837,784,922

  파생상품평가부채

37,655,271,976

34,856,907,241

10,123,416,711

  확정계약평가부채

946,202,069

4,687,258,431

874,873,038

  기타유동부채

46,209,353,093

70,521,568,355

74,266,113,568

 비유동부채

671,908,615,157

662,826,422,316

1,240,610,755,540

  사채

263,648,063,152

199,067,974,342

683,031,202,914

  장기차입금

45,454,693,672

61,100,137,632

113,164,299,222

  장기유동화채무

90,000,000,000

130,800,000,000

175,000,000,000

  퇴직급여채무

63,142,804,425

60,651,076,360

55,479,601,988

  장기미지급금

6,461,800,000

4,803,378,750

5,552,000,000

  파생상품평가부채

2,060,995,849

3,695,540,383

588,600,080

  확정계약평가부채

126,516,589

58,906,429

325,980,248

  기타충당부채

73,397,650,308

74,321,248,592

78,090,900,098

  이연법인세부채

21,887,309,765

22,621,894,896

23,264,153,653

  장기예수보증금

50,867,351,782

50,718,500,493

50,540,971,775

  기타비유동부채

54,861,429,615

54,987,764,439

55,573,045,562

 부채총계

3,548,846,070,418

3,457,955,343,260

3,822,016,732,647

자본

     

 자본금

877,335,095,000

877,335,095,000

877,335,095,000

 자본잉여금

0

145,288,109,494

145,170,570,094

 기타자본항목

1,707,057,897

1,703,683,938

1,234,946,15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7,240,308,714

25,505,405,470

29,173,328,637

 이익잉여금

(290,286,991,192)

(442,044,503,665)

213,266,895,854

 자본총계

615,995,470,419

607,787,790,237

1,266,180,835,737

부채와자본총계

4,164,841,540,837

4,065,743,133,497

5,088,197,568,384



연결 손익계산서

제 38 기 1분기 2013.01.01 부터 2013.03.31 까지

제 37 기 1분기 2012.01.01 부터 2012.03.31 까지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36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원)

 

제 38 기 1분기

제 37 기 1분기

제 37 기

제 36 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매출액

566,487,722,905

566,487,722,905

486,548,083,876

486,548,083,876

2,377,208,030,439

2,783,315,048,070

매출원가

509,221,848,558

509,221,848,558

419,491,920,122

419,491,920,122

2,112,459,359,920

2,508,006,178,661

매출총이익

57,265,874,347

57,265,874,347

67,056,163,754

67,056,163,754

264,748,670,519

275,308,869,409

판매비와관리비

44,590,271,638

44,590,271,638

37,527,474,875

37,527,474,875

713,884,419,437

583,994,261,756

영업이익(손실)

12,675,602,709

12,675,602,709

29,528,688,879

29,528,688,879

(449,135,748,918)

(308,685,392,347)

금융수익

25,871,829,822

25,871,829,822

32,272,883,794

32,272,883,794

90,252,677,236

112,194,065,824

금융비용

62,820,398,324

62,820,398,324

63,231,912,064

63,231,912,064

267,452,937,918

202,675,957,882

기타영업외수익

53,714,100,166

53,714,100,166

9,639,201,990

9,639,201,990

37,275,486,950

107,949,043,399

기타영업외비용

10,130,408,727

10,130,408,727

8,170,340,767

8,170,340,767

191,924,794,217

59,418,966,710

지분법적용투자이익(손실)

(8,611,880,651)

(8,611,880,651)

(7,139,927,774)

(7,139,927,774)

(51,671,996,843)

(6,203,288,576)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0,698,844,995

10,698,844,995

(7,101,405,942)

(7,101,405,942)

(832,657,313,710)

(356,840,496,292)

법인세비용(수익)

4,229,442,016

4,229,442,016

(1,020,427,253)

(1,020,427,253)

(178,580,222,027)

(62,638,253,930)

당기순이익(손실)

6,469,402,979

6,469,402,979

(6,080,978,689)

(6,080,978,689)

(654,077,091,683)

(294,202,242,362)

주당이익

           

 기본주당순이익(손실)

37

37

(35)

(35)

(3,771)

(2,045)

 희석주당순이익(손실)

37

37

(35)

(35)

(3,771)

(2,045)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제 38 기 1분기 2013.01.01 부터 2013.03.31 까지

제 37 기 1분기 2012.01.01 부터 2012.03.31 까지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36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원)

 

제 38 기 1분기

제 37 기 1분기

제 37 기

제 36 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당기순이익(손실)

6,469,402,979

6,469,402,979

(6,080,978,689)

(6,080,978,689)

(654,077,091,683)

(294,202,242,362)

기타포괄손익

1,734,903,244

1,734,903,244

(1,708,953,357)

(1,708,953,357)

(3,667,923,167)

(62,232,528,856)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646,470,852

646,470,852

(2,330,199,804)

(2,330,199,804)

(2,768,678,510)

(61,749,437,237)

 파생상품평가손익

(8,817,397)

(8,817,397)

1,125,740,601

1,125,740,601

1,525,433,333

(513,571,990)

 관계기업투자관련기타포괄손익에대한지분변동

1,097,249,789

1,097,249,789

(504,494,154)

(504,494,154)

(2,424,677,990)

30,480,371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1,234,307,836)

(5,571,747,963)

총포괄이익(손실)

8,204,306,223

8,204,306,223

(7,789,932,046)

(7,789,932,046)

(658,979,322,686)

(362,006,519,181)



연결 자본변동표

제 38 기 1분기 2013.01.01 부터 2013.03.31 까지

제 37 기 1분기 2012.01.01 부터 2012.03.31 까지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36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원)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기초자본

577,229,395,000

144,454,921,446

1,444,033,507

91,405,857,493

524,385,474,079

1,338,919,681,525

0

1,338,919,681,525

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294,202,242,362)

(294,202,242,362)

0

(294,202,242,362)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0

0

0

(61,749,437,237)

0

(61,749,437,237)

0

(61,749,437,237)

파생상품평가손익

0

0

0

(513,571,990)

0

(513,571,990)

0

(513,571,990)

유상증자

300,000,000,000

(4,544,114,709)

0

0

0

295,455,885,291

0

295,455,885,291

배당금의지급

0

0

0

0

(11,344,587,900)

(11,344,587,900)

0

(11,344,587,900)

주식기준보상거래의인식

0

502,584,400

(209,087,355)

0

0

293,497,045

0

293,497,045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4,496,338,375

0

0

0

4,496,338,375

0

4,496,338,375

전환사채의발행

0

261,232,489

0

0

0

261,232,489

0

261,232,489

신주인수권부사채의행사

700,000

(40,352)

0

0

0

659,648

0

659,648

전환사채의전환

105,000,000

(351,555)

0

0

0

104,648,445

0

104,648,445

관계기업투자관련기타포괄손익에대한지분변동

0

0

0

30,480,371

0

30,480,371

0

30,480,371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5,571,747,963)

(5,571,747,963)

0

(5,571,747,963)

결손금처리

0

0

0

0

0

0

0

0

2011.12.31 (기말자본)

877,335,095,000

145,170,570,094

1,234,946,152

29,173,328,637

213,266,895,854

1,266,180,835,737

0

1,266,180,835,737

기초자본

877,335,095,000

145,170,570,094

1,234,946,152

29,173,328,637

213,266,895,854

1,266,180,835,737

0

1,266,180,835,737

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654,077,091,683)

(654,077,091,683)

0

(654,077,091,68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0

0

0

(2,768,678,510)

0

(2,768,678,510)

0

(2,768,678,510)

파생상품평가손익

0

0

0

1,525,433,333

0

1,525,433,333

0

1,525,433,333

유상증자

0

0

0

0

0

0

0

0

배당금의지급

0

0

0

0

0

0

0

0

주식기준보상거래의인식

0

117,539,400

468,737,786

0

0

586,277,186

0

586,277,186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0

0

0

0

0

전환사채의발행

0

0

0

0

0

0

0

0

신주인수권부사채의행사

0

0

0

0

0

0

0

0

전환사채의전환

0

0

0

0

0

0

0

0

관계기업투자관련기타포괄손익에대한지분변동

0

0

0

(2,424,677,990)

0

(2,424,677,990)

0

(2,424,677,990)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1,234,307,836)

(1,234,307,836)

0

(1,234,307,836)

결손금처리

0

0

0

0

0

0

0

0

2012.12.31 (기말자본)

877,335,095,000

145,288,109,494

1,703,683,938

25,505,405,470

(442,044,503,665)

607,787,790,237

0

607,787,790,237

기초자본

877,335,095,000

145,170,570,094

1,234,946,152

29,173,328,637

213,266,895,854

1,266,180,835,737

0

1,266,180,835,737

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6,080,978,689)

(6,080,978,689)

0

(6,080,978,689)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0

0

0

(2,330,199,804)

0

(2,330,199,804)

0

(2,330,199,804)

파생상품평가손익

0

0

0

1,125,740,601

0

1,125,740,601

0

1,125,740,601

유상증자

0

0

0

0

0

0

0

0

배당금의지급

0

0

0

0

0

0

0

0

주식기준보상거래의인식

0

0

77,632,368

0

0

77,632,368

0

77,632,368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0

0

0

0

0

전환사채의발행

0

0

0

0

0

0

0

0

신주인수권부사채의행사

0

0

0

0

0

0

0

0

전환사채의전환

0

0

0

0

0

0

0

0

관계기업투자관련기타포괄손익에대한지분변동

0

0

0

(504,494,154)

0

(504,494,154)

0

(504,494,154)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0

0

0

0

결손금처리

0

0

0

0

0

0

0

0

2012.03.31 (기말자본)

877,335,095,000

145,170,570,094

1,312,578,520

27,464,375,280

207,185,917,165

1,258,468,536,059

0

1,258,468,536,059

기초자본

877,335,095,000

145,288,109,494

1,703,683,938

25,505,405,470

(442,044,503,665)

607,787,790,237

0

607,787,790,237

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6,469,402,979

6,469,402,979

0

6,469,402,979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0

0

0

646,470,852

0

646,470,852

0

646,470,852

파생상품평가손익

0

0

0

(8,817,397)

0

(8,817,397)

0

(8,817,397)

유상증자

0

0

0

0

0

0

0

0

배당금의지급

0

0

0

0

0

0

0

0

주식기준보상거래의인식

0

0

3,373,959

0

0

3,373,959

0

3,373,959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0

0

0

0

0

전환사채의발행

0

0

0

0

0

0

0

0

신주인수권부사채의행사

0

0

0

0

0

0

0

0

전환사채의전환

0

0

0

0

0

0

0

0

관계기업투자관련기타포괄손익에대한지분변동

0

0

0

1,097,249,789

0

1,097,249,789

0

1,097,249,789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0

0

0

0

결손금처리

0

(145,288,109,494)

0

0

145,288,109,494

0

0

0

2013.03.31 (기말자본)

877,335,095,000

0

1,707,057,897

27,240,308,714

(290,286,991,192)

615,995,470,419

0

615,995,470,419


연결 현금흐름표

제 38 기 1분기 2013.01.01 부터 2013.03.31 까지

제 37 기 1분기 2012.01.01 부터 2012.03.31 까지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36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원)

 

제 38 기 1분기

제 37 기 1분기

제 37 기

제 36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235,614,410,300)

(191,216,048,253)

31,022,812,321

(128,295,520,466)

 당기순이익(손실)

6,469,402,979

(6,080,978,689)

(654,077,091,683)

(294,202,242,362)

 조정

18,035,976,706

46,408,150,352

833,058,789,176

450,801,456,746

 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부채의변동

(217,050,557,866)

(175,784,352,957)

45,856,496,597

(127,341,525,392)

 이자의수취

4,489,474,450

2,588,530,705

19,115,756,304

24,762,703,662

 이자의지급

(45,614,217,322)

(41,212,366,511)

(194,165,177,579)

(160,970,612,967)

 배당금의수취

40,752,000

349,892,800

1,456,548,171

549,899,000

 법인세의납부

(1,985,241,247)

(17,484,923,953)

(20,222,508,665)

(21,895,199,153)

투자활동현금흐름

109,442,891,402

(66,436,216,677)

(190,959,185,284)

(33,610,011,818)

 단기금융상품의감소

46,065,567,151

0

0

51,420,392,935

 단기투자증권의처분

17,959,371,666

652,800,000

652,800,000

105,935,715,000

 단기대여금의감소

21,458,523,216

41,746,325,662

279,175,547,469

282,877,402,776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처분

0

12,500,000,000

12,500,000,000

0

 장기금융상품의감소

4,000,000

0

0

0

 장기투자증권의처분

3,660,000,000

0

5,853,997,550

6,238,462,151

 유형자산의처분

98,995,668,557

114,747,821

2,939,689,189

51,392,101,747

 무형자산의처분

371,363,637

1,150,118,182

2,839,754,546

1,446,125,913

 투자부동산의처분

38,927,587,194

0

664,920,000

27,662,528,001

 기타비유동자산의감소

4,623,983,882

3,029,472,815

8,629,918,488

55,016,000,958

 단기금융상품의증가

(2,768,328,650)

(20,000,000)

(87,565,789,149)

(6,242,352,553)

 단기투자증권의취득

(20,981,315,624)

0

0

0

 단기대여금의증가

(77,561,230,731)

(106,532,975,444)

(351,623,737,057)

(501,823,007,520)

 장기투자증권의취득

(935,270,000)

(10,734,415,000)

(28,963,122,000)

(16,064,393,993)

 장기대여금의증가

0

(692,757,310)

0

(13,379,719,860)

 관계회사투자주식의취득

0

0

0

(3,070,380,000)

 유형자산의취득

(9,056,160,062)

(4,611,984,757)

(26,935,981,526)

(17,784,219,714)

 무형자산의취득

(182,410,000)

(429,916,830)

(3,536,494,692)

(1,380,545,099)

 투자부동산의취득

0

0

0

(119,553,890)

 기타비유동자산의증가

(11,138,458,834)

(2,607,631,816)

(5,590,688,102)

(55,734,568,670)

재무활동현금흐름

90,469,988,697

153,138,372,583

(208,463,738,168)

55,781,606,196

 단기차입금의증가

780,702,576,944

48,956,876,571

2,948,616,175,896

1,216,487,944,327

 유동화채무의차입

200,000,000,000

50,000,000,000

330,000,000,016

338,350,000,000

 유동성사채의증가

39,000,000,000

0

158,944,700,000

0

 사채의발행

180,502,800,000

99,453,250,000

278,527,800,000

353,988,850,000

 장기차입금의증가

65,502,360

50,000,000,000

50,000,000,000

100,000,000,000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97,537,548,558

 전환사채의발행

0

0

0

97,570,083,000

 유상증자

0

0

0

295,457,700,000

 단기차입금의상환

(857,745,630,200)

(45,430,704,387)

(2,906,730,188,287)

(1,618,464,568,714)

 유동화채무의상환

(41,000,000,000)

(39,257,775,807)

(388,559,277,489)

(294,306,881,772)

 유동성사채의상환

(129,890,180,980)

0

(468,420,800,000)

(385,0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의상환

(14,894,773,774)

(584,996,620)

(43,394,487,862)

(73,158,968,260)

 사채의상환

(51,270,305,653)

(9,998,277,174)

(99,134,077,174)

(61,335,513,043)

 장기차입금의상환

(15,000,000,000)

0

0

0

 전환사채의상환

0

0

(68,313,583,268)

0

 배당금의지급

0

0

0

(11,344,587,900)

현금및현금성자산의환율변동으로인한효과

81,318,586

(125,515,675)

(168,057,553)

190,570,153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

(35,620,211,615)

(104,639,408,022)

(368,568,168,684)

(105,933,355,935)

기초의현금및현금성자산

135,831,512,033

504,399,680,717

504,399,680,717

610,333,036,652

기말의현금및현금성자산

100,211,300,418

399,760,272,695

135,831,512,033

504,399,680,717



재무상태표

제 38 기 1분기말 2013.03.31 현재

제 37 기말          2012.12.31 현재

제 36 기말          2011.12.31 현재

(단위 : 원)

 

제 38 기 1분기말

제 37 기말

제 36 기말

자산

     

 유동자산

2,517,464,036,067

2,369,703,846,119

3,472,648,325,677

  현금및현금성자산

52,340,904,463

132,848,211,616

429,436,441,513

  단기금융상품

27,531,942,219

70,657,593,190

0

  단기투자증권

1,280,340,240

227,089,980

893,781,740

  매출채권

680,970,390,735

564,903,267,132

1,427,608,820,614

  미청구공사

482,393,876,575

375,779,432,941

239,005,941,523

  미수금

115,435,613,009

127,507,567,032

164,019,205,828

  선급금

63,734,000,640

44,202,519,597

30,866,832,611

  단기대여금

779,171,847,967

723,506,623,202

813,611,646,827

  파생상품평가자산

2,898,128,106

9,803,861,307

2,192,366,336

  확정계약평가자산

961,008,889

22,799,364

1,612,413,376

  재고자산

27,305,242,277

36,706,436,057

65,759,353,648

  매각예정비유동자산

0

0

12,500,000,000

  기타유동자산

283,440,740,947

283,538,444,701

285,141,521,661

 비유동자산

1,453,591,283,395

1,540,136,098,799

1,358,616,000,556

  장기금융상품

49,171,760

53,171,760

53,171,760

  장기투자증권

222,349,348,790

229,592,152,408

215,018,474,868

  종속회사및관계회사투자

389,774,679,355

388,949,699,355

387,706,839,355

  유형자산

462,609,861,246

519,878,187,147

519,696,247,102

  무형자산

22,523,229,865

23,565,316,906

27,861,313,056

  투자부동산

39,974,387,406

64,621,660,008

63,990,356,699

  파생상품평가자산

269,402,589

1,813,739,625

365,078,269

  확정계약평가자산

543,210,372

22,970,884

435,542,534

  이연법인세자산

258,466,989,977

261,054,345,158

91,147,794,056

  기타비유동자산

57,031,002,035

50,584,855,548

52,341,182,857

 자산총계

3,971,055,319,462

3,909,839,944,918

4,831,264,326,233

부채

     

 유동부채

2,761,286,009,457

2,726,128,781,291

2,454,114,484,913

  매입채무

702,027,058,159

688,117,578,068

714,662,632,959

  단기차입금

467,182,328,615

541,412,704,596

507,824,717,417

  유동화채무

338,897,618,090

176,000,000,000

143,724,000,306

  유동성장기부채

786,448,887,348

824,306,327,727

465,688,644,391

  선수금

66,936,981,645

66,589,666,906

74,040,866,822

  초과청구공사

218,478,849,837

205,236,408,060

223,824,549,070

  미지급금

36,941,733,527

42,978,263,616

46,560,291,909

  미지급비용

57,328,242,870

71,899,860,018

178,072,051,187

  미지급법인세

2,638,727,858

0

14,780,242,210

  파생상품평가부채

37,655,271,976

34,856,907,241

10,123,416,711

  확정계약평가부채

946,202,069

4,687,258,431

874,873,038

  기타유동부채

45,804,107,463

70,043,806,628

73,938,198,893

 비유동부채

587,923,697,378

578,667,668,809

1,156,220,324,947

  사채

263,648,063,152

199,067,974,342

683,031,202,914

  장기차입금

45,454,693,672

61,100,137,632

113,164,299,222

  장기유동화채무

90,000,000,000

130,800,000,000

175,000,000,000

  퇴직급여채무

56,104,057,020

53,958,105,682

49,926,574,893

  장기미지급금

6,461,800,000

4,803,378,750

5,552,000,000

  파생상품평가부채

2,060,995,849

3,695,540,383

588,600,080

  확정계약평가부채

126,516,589

58,906,429

325,980,248

  기타충당부채

73,406,764,658

74,330,362,942

78,090,900,098

  이연법인세부채

0

0

0

  기타비유동부채

50,660,806,438

50,853,262,649

50,540,767,492

 부채총계

3,349,209,706,835

3,304,796,450,100

3,610,334,809,860

자본

     

 자본금

877,335,095,000

877,335,095,000

877,335,095,000

 자본잉여금

0

150,339,248,385

150,221,708,985

 기타자본항목

1,707,057,897

1,703,683,938

1,234,946,15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7,290,555,755

26,653,624,381

27,288,083,863

 이익잉여금

(284,487,096,025)

(450,988,156,886)

164,849,682,373

 자본총계

621,845,612,627

605,043,494,818

1,220,929,516,373

부채와자본총계

3,971,055,319,462

3,909,839,944,918

4,831,264,326,233



손익계산서

제 38 기 1분기 2013.01.01 부터 2013.03.31 까지

제 37 기 1분기 2012.01.01 부터 2012.03.31 까지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36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원)

 

제 38 기 1분기

제 37 기 1분기

제 37 기

제 36 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매출액

537,111,097,031

537,111,097,031

455,661,533,474

455,661,533,474

2,229,066,382,563

2,633,993,139,884

매출원가

479,187,296,678

479,187,296,678

390,207,837,403

390,207,837,403

1,976,842,097,178

2,365,882,579,432

매출총이익

57,923,800,353

57,923,800,353

65,453,696,071

65,453,696,071

252,224,285,385

268,110,560,452

판매비와관리비

42,706,349,196

42,706,349,196

36,066,627,231

36,066,627,231

705,745,437,710

577,691,641,023

영업이익(손실)

15,217,451,157

15,217,451,157

29,387,068,840

29,387,068,840

(453,521,152,325)

(309,581,080,571)

금융수익

25,331,456,964

25,331,456,964

31,520,231,834

31,520,231,834

88,182,339,136

111,117,150,128

금융비용

62,359,206,020

62,359,206,020

62,719,348,745

62,719,348,745

265,503,617,906

199,220,475,840

기타영업외수익

53,697,266,828

53,697,266,828

9,587,781,201

9,587,781,201

36,868,443,472

99,385,100,883

기타영업외비용

10,074,979,124

10,074,979,124

5,915,256,601

5,915,256,601

190,870,907,065

59,340,073,04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21,811,989,805

21,811,989,805

1,860,476,529

1,860,476,529

(784,844,894,688)

(357,639,378,441)

법인세비용(수익)

5,650,177,329

5,650,177,329

164,322,746

164,322,746

(169,998,152,531)

(64,187,728,927)

당기순이익(손실)

16,161,812,476

16,161,812,476

1,696,153,783

1,696,153,783

(614,846,742,157)

(293,451,649,514)

주당이익

           

 기본주당순이익(손실)

93

93

10

10

(3,544)

(2,040)

 희석주당순이익(손실)

93

93

10

10

(3,544)

(2,040)


포괄손익계산서

제 38 기 1분기 2013.01.01 부터 2013.03.31 까지

제 37 기 1분기 2012.01.01 부터 2012.03.31 까지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36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원)

 

제 38 기 1분기

제 37 기 1분기

제 37 기

제 36 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당기순이익(손실)

16,161,812,476

16,161,812,476

1,696,153,783

1,696,153,783

(614,846,742,157)

(293,451,649,514)

기타포괄손익

636,931,374

636,931,374

(603,725,122)

(603,725,122)

(634,459,482)

(62,866,507,208)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645,748,771

645,748,771

(1,729,465,723)

(1,729,465,723)

(2,159,892,815)

(62,352,935,218)

 파생상품평가손익

(8,817,397)

(8,817,397)

1,125,740,601

1,125,740,601

1,525,433,333

(513,571,990)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991,097,102)

(5,240,707,326)

총포괄이익(손실)

16,798,743,850

16,798,743,850

1,092,428,661

1,092,428,661

(616,472,298,741)

(361,558,864,048)



자본변동표

제 38 기 1분기 2013.01.01 부터 2013.03.31 까지

제 37 기 1분기 2012.01.01 부터 2012.03.31 까지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36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원)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자본항목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자본  합계

기초자본

577,229,395,000

149,506,060,337

1,444,033,507

90,154,591,071

474,886,627,113

1,293,220,707,028

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293,451,649,514)

(293,451,649,514)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0

0

0

(62,352,935,218)

0

(62,352,935,218)

파생상품평가손익

0

0

0

(513,571,990)

0

(513,571,990)

유상증자

300,000,000,000

(4,544,114,709)

0

0

0

295,455,885,291

배당금의지급

0

0

0

0

(11,344,587,900)

(11,344,587,900)

주식기준보상거래의인식

0

502,584,400

(209,087,355)

0

0

293,497,045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4,496,338,375

0

0

0

4,496,338,375

전환사채의발행

0

261,232,489

0

0

0

261,232,489

신주인수권부사채의행사

700,000

(40,352)

0

0

0

659,648

전환사채의전환

105,000,000

(351,555)

0

0

0

104,648,445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5,240,707,326)

(5,240,707,326)

결손금처리

0

0

0

0

0

0

2011.12.31 (기말자본)

877,335,095,000

150,221,708,985

1,234,946,152

27,288,083,863

164,849,682,373

1,220,929,516,373

기초자본

877,335,095,000

150,221,708,985

1,234,946,152

27,288,083,863

164,849,682,373

1,220,929,516,373

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614,846,742,157)

(614,846,742,157)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0

0

0

(2,159,892,815)

0

(2,159,892,815)

파생상품평가손익

0

0

0

1,525,433,333

0

1,525,433,333

유상증자

0

0

0

0

0

0

배당금의지급

0

0

0

0

0

0

주식기준보상거래의인식

0

117,539,400

468,737,786

0

0

586,277,186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0

0

0

전환사채의발행

0

0

0

0

0

0

신주인수권부사채의행사

0

0

0

0

0

0

전환사채의전환

0

0

0

0

0

0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991,097,102)

(991,097,102)

결손금처리

0

0

0

0

0

0

2012.12.31 (기말자본)

877,335,095,000

150,339,248,385

1,703,683,938

26,653,624,381

(450,988,156,886)

605,043,494,818

기초자본

877,335,095,000

150,221,708,985

1,234,946,152

27,288,083,863

164,849,682,373

1,220,929,516,373

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1,696,153,783

1,696,153,78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0

0

0

(1,729,465,723)

0

(1,729,465,723)

파생상품평가손익

0

0

0

1,125,740,601

0

1,125,740,601

유상증자

0

0

0

0

0

0

배당금의지급

0

0

0

0

0

0

주식기준보상거래의인식

0

0

77,632,368

0

0

77,632,368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0

0

0

전환사채의발행

0

0

0

0

0

0

신주인수권부사채의행사

0

0

0

0

0

0

전환사채의전환

0

0

0

0

0

0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0

0

결손금처리

0

0

0

0

0

0

2012.03.31 (기말자본)

877,335,095,000

150,221,708,985

1,312,578,520

26,684,358,741

166,545,836,156

1,222,099,577,402

기초자본

877,335,095,000

150,339,248,385

1,703,683,938

26,653,624,381

(450,988,156,886)

605,043,494,818

당기순이익(손실)

0

0

0

0

16,161,812,476

16,161,812,476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0

0

0

645,748,771

0

645,748,771

파생상품평가손익

0

0

0

(8,817,397)

0

(8,817,397)

유상증자

0

0

0

0

0

0

배당금의지급

0

0

0

0

0

0

주식기준보상거래의인식

0

0

3,373,959

0

0

3,373,959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0

0

0

전환사채의발행

0

0

0

0

0

0

신주인수권부사채의행사

0

0

0

0

0

0

전환사채의전환

0

0

0

0

0

0

보험수리적손익

0

0

0

0

0

0

결손금처리

0

(150,339,248,385)

0

0

150,339,248,385

0

2013.03.31 (기말자본)

877,335,095,000

0

1,707,057,897

27,290,555,755

(284,487,096,025)

621,845,612,627


현금흐름표

제 38 기 1분기 2013.01.01 부터 2013.03.31 까지

제 37 기 1분기 2012.01.01 부터 2012.03.31 까지

제 37 기          2012.01.01 부터 2012.12.31 까지

제 36 기          2011.01.01 부터 2011.12.31 까지

(단위 : 원)

 

제 38 기 1분기

제 37 기 1분기

제 37 기

제 36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249,879,781,382)

(185,123,077,568)

40,839,441,029

(157,122,099,784)

 당기순이익(손실)

16,161,812,476

1,696,153,783

(614,846,742,157)

(293,451,649,514)

 조정

9,305,068,806

39,469,731,287

782,979,400,257

443,591,869,930

 영업활동으로인한자산부채의변동

(233,664,375,291)

(172,002,034,665)

60,347,974,440

(152,797,205,378)

 이자의수취

4,358,048,681

1,806,687,722

17,102,434,994

23,093,746,625

 이자의지급

(45,312,955,977)

(40,699,803,192)

(192,242,890,994)

(158,368,589,551)

 배당금의수취

40,752,000

349,892,800

1,456,548,171

549,899,000

 법인세의납부

(768,132,077)

(15,743,705,303)

(13,957,283,682)

(19,740,170,896)

투자활동현금흐름

113,440,501,551

(63,735,592,888)

(164,354,822,607)

(76,361,487,154)

 단기금융상품의감소

45,893,979,621

0

0

51,420,392,935

 단기투자증권의처분

0

652,800,000

652,800,000

105,935,715,000

 단기대여금의감소

21,447,395,216

41,739,569,662

279,099,865,469

282,852,098,776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0

12,500,000,000

12,500,000,000

0

 장기금융상품의감소

4,000,000

0

0

0

 장기투자증권의처분

3,660,000,000

0

5,853,997,550

2,138,462,151

 유형자산의처분

98,994,263,696

6,090,680

2,827,434,642

9,381,115,675

 무형자산의처분

371,363,637

1,150,118,182

2,839,754,546

1,445,525,913

 투자부동산의처분

38,927,587,194

0

0

27,662,528,001

 기타비유동자산의감소

4,528,979,556

3,029,472,815

8,353,305,443

54,940,000,958

 단기금융상품의증가

(2,768,328,650)

0

(70,657,593,190)

(6,242,352,553)

 단기대여금의증가

(77,561,050,731)

(106,532,975,444)

(351,617,957,057)

(501,823,007,520)

 장기투자증권의취득

(935,270,000)

(10,734,415,000)

(28,963,122,000)

(15,954,374,926)

 장기대여금의증가

0

(692,757,310)

0

(13,379,719,860)

 관계회사투자주식의취득

0

0

0

(3,070,380,000)

 유형자산의취득

(7,831,549,154)

(1,921,376,314)

(16,473,903,016)

(15,180,063,636)

 무형자산의취득

(182,410,000)

(326,834,030)

(3,748,811,892)

(1,093,995,000)

 기타비유동자산의증가

(11,108,458,834)

(2,605,286,129)

(5,020,593,102)

(55,393,433,068)

재무활동현금흐름

55,850,654,092

136,782,913,110

(172,904,790,766)

145,047,450,699

 단기차입금의증가

760,702,576,944

46,558,497,155

2,936,094,123,604

1,211,487,944,327

 유동화채무의차입

200,000,000,000

50,000,000,000

330,000,000,016

338,350,000,000

 유동성사채의발행

39,000,000,000

0

0

0

 사채의발행

180,502,800,000

99,453,250,000

437,472,500,000

353,988,850,000

 장기차입금의증가

65,502,360

50,000,000,000

50,000,000,000

100,000,000,000

 신주인수권부사채의발행

0

0

0

97,537,548,558

 전환사채의발행

0

0

0

97,570,083,000

 유상증자

0

0

0

295,457,700,000

 단기차입금의상환

(835,462,582,895)

(45,430,704,387)

(2,901,730,188,287)

(1,616,680,192,866)

 유동화채무의상환

(77,902,381,910)

(53,214,855,864)

(345,478,277,795)

(251,825,413,117)

 유동성사채의상환

(129,890,180,980)

0

(468,420,800,000)

(335,000,000,000)

 유동성장기부채의상환

(14,894,773,774)

(584,996,620)

(43,394,487,862)

(73,158,968,260)

 사채의상환

(51,270,305,653)

(9,998,277,174)

(99,134,077,174)

(61,335,513,043)

 장기차입금의상환

(15,000,000,000)

0

0

0

 전환사채의상환

0

0

(68,313,583,268)

0

 배당금의지급

0

0

0

(11,344,587,900)

현금및현금성자산의환율변동으로인한효과

81,318,586

(125,515,675)

(168,057,553)

190,570,153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

(80,507,307,153)

(112,201,273,021)

(296,588,229,897)

(88,245,566,086)

기초의현금및현금성자산

132,848,211,616

429,436,441,513

429,436,441,513

517,682,007,599

기말의현금및현금성자산

52,340,904,463

317,235,168,492

132,848,211,616

429,436,441,513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은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은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 및 연결회사는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의 영업이익 표시 개정에 따라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하여 영업손익을 산정하는 것으로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당사 및 연결회사는 개정된 기준에 따라 영업손익의 산정방법을 소급하여 적용하였으며, 비교표시된 손익계산서는 이러한 소급적용에 따른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2.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연결 기준)


가.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 백만원)
구 분 계정과목 채권 총액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
설정률
제38기 1분기 유동 매출채권 1,801,500 1,088,549 60.4%
미청구공사 491,279 8,885 1.8%
미수금 139,247 23,782 17.1%
선급금 65,858 2,046 3.1%
단기대여금 990,801 211,463 21.3%
기타 247,917 16,660 6.7%
소계 3,736,603 1,351,385 36.2%
비유동 매출채권 113 66 58.4%
장기대여금 32,395 1,421 4.4%
기타 28,006 295 1.1%
소계 60,514 1,782 2.9%
합    계 3,797,117 1,353,167 35.6%
제37기 유동 매출채권 1,690,835 1,089,421 64.4%
미청구공사 384,665 8,885 2.3%
미수금 151,146 23,632 15.6%
선급금 46,256 2,046 4.4%
단기대여금 934,698 211,015 22.6%
기타 248,800 16,306 6.6%
소계 3,456,399 1,351,305 39.1%
비유동 매출채권 112 91 81.5%
장기대여금 32,395 1,421 4.4%
기타 21,485 295 1.4%
소계 53,993 1,807 3.4%
합    계 3,510,392 1,353,112 38.6%
제36기 유동 매출채권 2,025,231 556,129 27.5%
미청구공사 245,234 6,228 2.5%
미수금 182,863 18,539 10.1%
선급금 31,329 350 1.1%
단기대여금 872,975 59,118 6.8%
기타 245,327 19,010 7.8%
소계 3,602,960 659,375 18.3%
비유동 매출채권 104 62 59.6%
장기대여금 28,019 0 0.0%
소계 28,123 62 0.2%
합    계 3,631,083 659,437 18.2%


나. 최근 3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38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1,353,112 659,437 283,806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95 -27,739 -43,791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95 -27,796 -44,239
② 상각채권회수액 - -57 -447
③ 기타증감액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150 721,413 419,422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1,353,167 1,353,112 659,437


다. 매출채권 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연결회사는 개별적으로 손상징후가 식별가능한 채권은 개별법으로 적절한 대손설정율을 계상하고 있습니다.


라. 당분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6월 이하 6월 초과
1년 이하
1년 초과
3년 이하
3년 초과
금  액 일반 362,785 158,232 810,750 427,431 1,759,197
특수관계자 22,455 3,963 15,412 587 42,416
385,240 162,195 826,161 428,018 1,801,613
구성비율 21.38% 9.00% 45.86% 23.76% 100.00%



3. 재고자산의 보유 및 실사내역 등 (연결 기준)


. 최근 3사업연도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계정과목 제38기 1분기 제37기 제36기 비고
건  축 제품 0 0 104
완성주택 0 0 6,521
미완성주택 784 639 3,153
원재료 462 596 2,330
소  계 1,245 1,235 12,108
인프라 원재료 3,033 3,864 3,315
소  계 3,033 3,864 3,315
메카텍 원재료 22,000 27,743 45,918
재공품 0 0 0
미착품 1,027 3,866 4,418
소  계 23,027 31,609 50,336
두산큐벡스 상품 31 85 29
원재료 199 28 206
저장품 81 184 102
소  계 311 297 337
렉스콘 원재료 765 704 800
저장품 240 239 191
소  계 1,005 943 991
합  계 건축 1,245 1,235 12,108
인프라 3,033 3,864 3,315
메카텍 23,027 31,609 50,336
두산큐벡스 311 297 337
렉스콘 1,005 943 991
합  계 28,621 37,948 67,087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0.7% 0.9% 1.3%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61.2회 40.2회 32.0회


나.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등
(1) 실사일자
당사는 매월 말 장부가 기준으로 재고자산 실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번 제38기에도 2
013년 3월 31일 현재 마감 기준으로 각 사업관리부서 담당자의 입회 하에 각 현장 담당자의 실사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2) 재고실사시 감사인의 입회여부
연말의 경우 감사인인 회계법인의 회계사가 무작위 축출에 의하여 감사를 실시하나 금번 분기의 경우에는 감사인의 입회없이 당사 사업관리 부서의 주관하에 실시하였습니다.


(3) 장기체화재고 등 현황
재고자산은 정기적으로 불용, 시장가치 하락 및 진부화 등에 따라 재고자산 순실현가능가치를 고려하여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정과목 취득원가 보유금액 평가충당금 기말잔액 비고
제품 31 31 - 31
원재료 30,091 30,091 -3,311 26,780
미착품 1,027 1,027 - 1,027
완성주택 - - - -
미완성주택 784 784 - 784
합계 31,932 31,932 -3,311 28,621


(4) 기타사항
     특이사항 없음



4. 기업어음증권 발행실적 등


1. 기업어음증권 발행실적


(기준일 : 2013년 03월 31일 ) (단위 : 백만원, %)
종 류 발행일자 권면
총액
이자율 평가등급
(평가기관)
만기일 상환
여부
기업어음 2011.01.03 2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1.31 상환
기업어음 2011.01.03 2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1.31 상환
기업어음 2011.01.03 12,900 8.64 A2-
 (한기평/한신정)
2011.01.31 상환
기업어음 2011.01.03 20,000 6.2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04 상환
기업어음 2011.01.05 2,000 6.2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05 상환
기업어음 2011.01.06 15,000 6.2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07 상환
기업어음 2011.01.07 20,000 6.2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07 상환
기업어음 2011.01.12 10,000 6.0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12 상환
기업어음 2011.01.19 17,000 6.4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20 상환
기업어음 2011.01.24 50,000 6.55 A2-
 (한기평/한신정)
2011.06.30 상환
기업어음 2011.01.26 5,000 6.40 A2-
 (한기평/한신정)
2011.07.26 상환
기업어음 2011.01.28 16,000 6.45 A2-
 (한기평/한신정)
2011.07.28 상환
기업어음 2011.01.31 2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2.28 상환
기업어음 2011.01.31 2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2.28 상환
기업어음 2011.01.31 12,900 8.96 A2-
 (한기평/한신정)
2011.02.28 상환
기업어음 2011.02.08 32,000 6.40 A2-
 (한기평/한신정)
2011.08.08 상환
기업어음 2011.02.14 10,000 6.40 A2-
 (한기평/한신정)
2011.08.16 상환
기업어음 2011.02.22 10,200 6.55 A2-
 (한기평/한신정)
2011.08.22 상환
기업어음 2011.02.23 28,000 6.40 A2-
 (한기평/한신정)
2011.08.23 상환
기업어음 2011.02.24 60,000 7.85 A2-
 (한기평/한신정)
2011.05.24 상환
기업어음 2011.02.24 30,000 7.85 A2-
 (한기평/한신정)
2011.05.24 상환
기업어음 2011.02.24 25,000 7.85 A2-
 (한기평/한신정)
2011.05.24 상환
기업어음 2011.02.28 20,000 5.40 A2-
 (한기평/한신정)
2011.03.14 상환
기업어음 2011.02.28 2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3.31 상환
기업어음 2011.02.28 12,900 9.10 A2-
 (한기평/한신정)
2011.03.31 상환
기업어음 2011.02.28 2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30 상환
기업어음 2011.02.28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8.31 상환
기업어음 2011.03.04 20,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03 상환
기업어음 2011.03.14 20,000 5.60 A2-
 (한기평/한신정)
2011.03.28 상환
기업어음 2011.03.15 11,508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15 상환
기업어음 2011.03.16 5,000 6.60 A2-
 (한기평/한신정)
2011.09.16 상환
기업어음 2011.03.17 10,000 6.35 A2-
 (한기평/한신정)
2011.06.17 상환
기업어음 2011.03.17 10,000 6.35 A2-
 (한기평/한신정)
2011.06.20 상환
기업어음 2011.03.17 10,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1.07.20 상환
기업어음 2011.03.28 20,000 5.6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11 상환
기업어음 2011.03.31 14,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07 상환
기업어음 2011.03.31 3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28 상환
기업어음 2011.03.31 2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29 상환
기업어음 2011.03.31 12,900 9.09 A2-
 (한기평/한신정)
2011.04.29 상환
기업어음 2011.04.04 1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7.04 상환
기업어음 2011.04.04 1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7.04 상환
기업어음 2011.04.11 20,000 5.6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25 상환
기업어음 2011.04.25 20,000 5.60 A2-
 (한기평/한신정)
2011.04.28 상환
기업어음 2011.04.28 3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03 상환
기업어음 2011.04.29 12,900 9.26 A2-
 (한기평/한신정)
2011.05.31 상환
기업어음 2011.04.29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5.31 상환
기업어음 2011.04.29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5.31 상환
기업어음 2011.04.29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5.31 상환
기업어음 2011.05.24 60,000 8.52 A2-
 (한기평/한신정)
2011.08.24 상환
기업어음 2011.05.24 30,000 8.52 A2-
 (한기평/한신정)
2011.08.24 상환
기업어음 2011.05.24 25,000 8.52 A2-
 (한기평/한신정)
2011.08.24 상환
기업어음 2011.05.31 12,900 8.8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30 상환
기업어음 2011.05.31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30 상환
기업어음 2011.05.31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30 상환
기업어음 2011.05.31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30 상환
기업어음 2011.05.31 20,000 6.77 A2-
 (한기평/한신정)
2012.05.30 상환
기업어음 2011.06.03 20,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30 상환
기업어음 2011.06.08 10,000 6.85 A2-
 (한기평/한신정)
2011.08.08 상환
기업어음 2011.06.08 20,000 6.85 A2-
 (한기평/한신정)
2011.09.02 상환
기업어음 2011.06.22 7,000 8.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30 상환
기업어음 2011.06.22 3,000 8.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6.30 상환
기업어음 2011.06.30 12,900 8.97 A2-
 (한기평/한신정)
2011.08.01 상환
기업어음 2011.06.30 20,000 6.90 A2-
 (한기평/한신정)
2011.09.06 상환
기업어음 2011.07.01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7.22 상환
기업어음 2011.07.01 1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7.22 상환
기업어음 2011.07.22 1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7.29 상환
기업어음 2011.08.01 12,900 9.07 A2-
 (한기평/한신정)
2011.08.31 상환
기업어음 2011.08.01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8.31 상환
기업어음 2011.08.01 1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8.31 상환
기업어음 2011.08.19 20,000 6.85 A2-
 (한기평/한신정)
2011.08.31 상환
기업어음 2011.08.24 25,000 8.75 A2-
 (한기평/한신정)
2011.11.24 상환
기업어음 2011.08.24 30,000 8.75 A2-
 (한기평/한신정)
2011.11.24 상환
기업어음 2011.08.24 60,000 8.75 A2-
 (한기평/한신정)
2011.11.24 상환
기업어음 2011.08.31 12,900 8.83 A2-
 (한기평/한신정)
2011.09.30 상환
기업어음 2011.09.01 1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9.30 상환
기업어음 2011.09.01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09.30 상환
기업어음 2011.09.02 20,000 8.79 A2-
 (한기평/한신정)
2011.11.24 상환
기업어음 2011.09.06 20,000 6.90 A2-
 (한기평/한신정)
2011.10.06 상환
기업어음 2011.09.08 10,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1.12.15 상환
기업어음 2011.09.30 12,900 8.88 A2-
 (한기평/한신정)
2011.10.31 상환
기업어음 2011.09.30 1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10.31 상환
기업어음 2011.09.30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10.31 상환
기업어음 2011.10.06 10,000 6.90 A2-
 (한기평/한신정)
2011.10.20 상환
기업어음 2011.10.20 30,000 8.52 A2-
 (한기평/한신정)
2011.10.21 상환
기업어음 2011.10.31 12,900 8.93 A2-
 (한기평/한신정)
2011.11.30 상환
기업어음 2011.11.01 1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11.30 상환
기업어음 2011.11.01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11.30 상환
기업어음 2011.11.11 4,85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2.29 상환
기업어음 2011.11.17 6,000 6.95 A2-
 (한기평/한신정)
2011.12.28 상환
기업어음 2011.11.22 30,000 8.58 A2-
 (한기평/한신정)
2011.11.30 상환
기업어음 2011.11.24 60,000 8.84 A2-
 (한기평/한신정)
2012.02.24 상환
기업어음 2011.11.24 30,000 8.84 A2-
 (한기평/한신정)
2012.02.24 상환
기업어음 2011.11.24 25,000 8.84 A2-
 (한기평/한신정)
2012.02.24 상환
기업어음 2011.11.24 20,000 8.84 A2-
 (한기평/한신정)
2012.02.24 상환
기업어음 2011.11.30 30,000 8.71 A2-
 (한기평/한신정)
2011.12.30 상환
기업어음 2011.11.30 12,900 8.84 A2-
 (한기평/한신정)
2011.12.30 상환
기업어음 2011.12.01 1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12.30 상환
기업어음 2011.12.01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1.12.30 상환
기업어음 2011.12.08 20,000 6.90 A2-
 (한기평/한신정)
2011.12.29 상환
기업어음 2011.12.30 12,900 8.97 A2-
 (한기평/한신정)
2012.01.31 상환
기업어음 2011.12.30 10,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2.01.31 상환
기업어음 2011.12.30 5,000 6.50 A2-
 (한기평/한신정)
2012.01.31 상환
기업어음 2011.12.30 30,000 8.71 A2-
 (한기평/한신정)
2012.02.24 상환
기업어음 2012.01.18 20,000 7.00 A2-
 (한기평/한신정)
2012.02.03 상환
기업어음 2012.01.18 10,000 7.00 A2-
 (한기평/한신정)
2012.03.30 상환
기업어음 2012.01.31 12,900 8.80 A2-
 (한기평/한신정)
2012.02.29 상환
기업어음 2012.02.01 10,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2.02.29 상환
기업어음 2012.02.02 10,000 7.05 A2-
 (한기평/한신정)
2012.02.29 상환
기업어음 2012.02.02 5,25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02 상환
기업어음 2012.02.06 20,000 7.00 A2-
 (한기평/한신정)
2012.03.30 상환
기업어음 2012.02.13 6,67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0 상환
기업어음 2012.02.13 1,00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0 상환
기업어음 2012.02.16 1,00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7 상환
기업어음 2012.02.16 1,00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7 상환
기업어음 2012.02.16 1,00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7 상환
기업어음 2012.02.16 1,00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7 상환
기업어음 2012.02.16 1,00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7 상환
기업어음 2012.02.24 60,000 8.63 A2-
 (한기평/한신정)
2012.03.23 상환
기업어음 2012.02.24 50,000 8.63 A2-
 (한기평/한신정)
2012.03.23 상환
기업어음 2012.02.24 30,000 8.63 A2-
 (한기평/한신정)
2012.03.23 상환
기업어음 2012.02.24 25,000 8.63 A2-
 (한기평/한신정)
2012.03.23 상환
기업어음 2012.02.29 12,900 8.83 A2-
 (한기평/한신정)
2012.03.30 상환
기업어음 2012.02.29 5,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2.03.30 상환
기업어음 2012.03.02 5,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2.03.30 상환
기업어음 2012.03.09 10,51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6.11 상환
기업어음 2012.03.15 5,000 7.30 A2-
 (한기평/한신정)
2012.06.15 상환
기업어음 2012.03.23 60,000 8.63 A2-
 (한기평/한신정)
2012.04.20 상환
기업어음 2012.03.23 50,000 8.63 A2-
 (한기평/한신정)
2012.04.20 상환
기업어음 2012.03.23 30,000 8.63 A2-
 (한기평/한신정)
2012.04.20 상환
기업어음 2012.03.23 25,000 8.63 A2-
 (한기평/한신정)
2012.04.20 상환
기업어음 2012.03.30 10,000 7.90 A2-
 (한기평/한신정)
2012.04.05 상환
기업어음 2012.03.30 12,900 8.87 A2-
 (한기평/한신정)
2012.04.30 상환
기업어음 2012.04.05 10,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2.04.30 상환
기업어음 2012.04.20 60,000 8.62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8 상환
기업어음 2012.04.20 50,000 8.62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8 상환
기업어음 2012.04.20 30,000 8.62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8 상환
기업어음 2012.04.20 25,000 8.62 A2-
 (한기평/한신정)
2012.05.18 상환
기업어음 2012.04.30 12,900 8.76 A2-
 (한기평/한신정)
2012.05.31 상환
기업어음 2012.04.30 5,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31 상환
기업어음 2012.05.02 5,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2.05.31 상환
기업어음 2012.05.18 60,000 8.62 A2-
 (한기평/한신정)
2012.06.15 상환
기업어음 2012.05.18 50,000 8.62 A2-
 (한기평/한신정)
2012.06.15 상환
기업어음 2012.05.18 30,000 8.62 A2-
 (한기평/한신정)
2012.06.15 상환
기업어음 2012.05.18 25,000 8.62 A2-
 (한기평/한신정)
2012.06.15 상환
기업어음 2012.05.23 5,000 7.50 A2-
 (한기평/한신정)
2012.06.29 상환
기업어음 2012.05.30 20,000 6.82 A2-
 (한기평/한신정)
2013.05.30 미상환
기업어음 2012.05.31 12,900 8.72 A2-
 (한기평/한신정)
2012.06.29 상환
기업어음 2012.05.31 5,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2.06.29 상환
기업어음 2012.06.01 5,000 6.80 A2-
 (한기평/한신정)
2012.06.29 상환
기업어음 2012.06.15 60,000 8.62 A3+
 (한기평/한신정)
2012.07.13 상환
기업어음 2012.06.15 50,000 8.62 A3+
 (한기평/한신정)
2012.07.13 상환
기업어음 2012.06.15 30,000 8.62 A3+
 (한기평/한신정)
2012.07.13 상환
기업어음 2012.06.15 25,000 8.62 A3+
 (한기평/한신정)
2012.07.13 상환
기업어음 2012.06.29 12,900 8.68 A3+
 (한기평/한신정)
2012.07.31 상환
기업어음 2012.06.29 5,000 7.00 A3+
 (한기평/한신정)
2012.07.31 상환
기업어음 2012.06.29 5,000 8.00 A3+
 (한기평/한신정)
2012.09.28 상환
기업어음 2012.07.02 5,000 7.00 A3+
 (한기평/한신정)
2012.07.31 상환
기업어음 2012.07.13 60,000 8.53 A3+
 (한기평/한신정)
2012.08.10 상환
기업어음 2012.07.13 50,000 8.53 A3+
 (한기평/한신정)
2012.08.10 상환
기업어음 2012.07.13 30,000 8.53 A3+
 (한기평/한신정)
2012.08.10 상환
기업어음 2012.07.13 25,000 8.53 A3+
 (한기평/한신정)
2012.08.10 상환
기업어음 2012.07.31 12,900 8.13 A3+
 (한기평/한신정)
2012.08.31 상환
기업어음 2012.07.31 6,500 7.00 A3+
 (한기평/한신정)
2012.08.01 상환
기업어음 2012.07.31 3,500 7.00 A3+
 (한기평/한신정)
2012.08.31 상환
기업어음 2012.08.01 4,000 7.00 A3+
 (한기평/한신정)
2012.08.31 상환
기업어음 2012.08.10 6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09.07 상환
기업어음 2012.08.10 5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09.07 상환
기업어음 2012.08.10 3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09.07 상환
기업어음 2012.08.10 25,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09.07 상환
기업어음 2012.08.29 5,000 7.20 A3+
 (한기평/한신정)
2013.03.04 상환
기업어음 2012.08.31 12,900 8.22 A3+
 (한기평/한신정)
2012.09.28 상환
기업어음 2012.08.31 4,0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2.09.03 상환
기업어음 2012.08.31 3,5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2.09.28 상환
기업어음 2012.09.03 4,0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2.09.28 상환
기업어음 2012.09.07 6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0.05 상환
기업어음 2012.09.07 5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0.05 상환
기업어음 2012.09.07 3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0.05 상환
기업어음 2012.09.07 25,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0.05 상환
기업어음 2012.09.28 12,900 8.22 A3+
 (한기평/한신정)
2012.10.31 상환
기업어음 2012.09.28 5,000 8.00 A3+
 (한기평/한신정)
2012.12.31 상환
기업어음 2012.10.02 3,5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2.10.31 상환
기업어음 2012.10.02 4,0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2.10.31 상환
기업어음 2012.10.05 6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1.02 상환
기업어음 2012.10.05 5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1.02 상환
기업어음 2012.10.05 3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1.02 상환
기업어음 2012.10.05 25,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1.02 상환
기업어음 2012.10.05 30,000 6.39 A3+
 (한기평/한신정)
2012.12.31 상환
기업어음 2012.10.31 12,900 8.13 A3+
 (한기평/한신정)
2012.11.30 상환
기업어음 2012.10.31 2,0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2.11.30 상환
기업어음 2012.11.01 2,5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2.11.30 상환
기업어음 2012.11.02 6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1.30 상환
기업어음 2012.11.02 5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1.30 상환
기업어음 2012.11.02 3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1.30 상환
기업어음 2012.11.02 25,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1.30 상환
기업어음 2012.11.30 12,900 8.15 A3+
 (한기평/한신정)
2012.12.31 상환
기업어음 2012.11.30 2,0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2.12.31 상환
기업어음 2012.11.30 6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2.28 상환
기업어음 2012.11.30 5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2.28 상환
기업어음 2012.11.30 30,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2.28 상환
기업어음 2012.11.30 25,000 8.63 A3+
 (한기평/한신정)
2012.12.28 상환
기업어음 2012.12.03 2,5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2.12.31 상환
기업어음 2012.12.28 60,000 8.36 A3+
 (한기평/한신정)
2013.01.25 상환
기업어음 2012.12.28 50,000 8.36 A3+
 (한기평/한신정)
2013.01.25 상환
기업어음 2012.12.28 30,000 8.36 A3+
 (한기평/한신정)
2013.01.25 상환
기업어음 2012.12.28 25,000 8.36 A3+
 (한기평/한신정)
2013.01.25 상환
기업어음 2012.12.31 12,900 8.18 A3+
 (한기평/한신정)
2013.01.31 상환
기업어음 2012.12.31 5,000 8.00 A3+
 (한기평/한신정)
2013.03.29 상환
기업어음 2013.01.02 2,0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3.01.31 상환
기업어음 2013.01.02 2,5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3.01.31 상환
기업어음 2013.01.25 60,000 8.34 A3+
 (한기평/한신정)
2013.02.15 상환
기업어음 2013.01.25 50,000 8.34 A3+
 (한기평/한신정)
2013.02.15 상환
기업어음 2013.01.25 30,000 8.34 A3+
 (한기평/한신정)
2013.02.15 상환
기업어음 2013.01.25 25,000 8.34 A3+
 (한기평/한신정)
2013.02.15 상환
기업어음 2013.01.31 12,900 8.10 A3+
 (한기평/한신정)
2013.02.28 상환
기업어음 2013.02.15 60,000 8.34 A3+
 (한기평/한신정)
2013.03.14 상환
기업어음 2013.02.15 50,000 8.34 A3+
 (한기평/한신정)
2013.03.14 상환
기업어음 2013.02.15 30,000 8.34 A3+
 (한기평/한신정)
2013.03.14 상환
기업어음 2013.02.15 25,000 8.34 A3+
 (한기평/한신정)
2013.03.14 상환
기업어음 2013.02.28 12,900 7.99 A3+
 (한기평/한신정)
2013.03.29 상환
기업어음 2013.03.04 5,000 6.90 A3+
 (한기평/한신정)
2013.06.04 미상환
기업어음 2013.03.14 60,000 7.91 A3+
 (한기평/한신정)
2013.04.12 미상환
기업어음 2013.03.14 30,000 7.91 A3+
 (한기평/한신정)
2013.04.12 미상환
기업어음 2013.03.14 25,000 8.19 A3+
 (한기평/한신정)
2013.04.12 미상환
기업어음 2013.03.29 12,900 7.96 A3+
 (한기평/한신정)
2013.04.30 미상환
합  계 - 4,677,688 - - - -



2.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기준일 : 2013년 03월 31일 ) (단위 : 백만원)
잔여만기 10일 이하 30일 이하 90일 이하 180일 이하 1년 이하 2년 이하 3년 이하 3년 초과 합 계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0 127,900 25,000 0 0 0 0 0 152,900


XI. 부속명세서


1. 공정가치평가 절차요약


1. 금융상품의 평가방법 및 공정가치


가. 평가방법


1) 분류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그 조건 및 취득목적에 따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최초 인식시점에서 이러한 금융자산의 분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과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기간내 매각을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주계약과 분리하여 회계처리하는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모든 파생상품은 해당 파생상품이 유효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는 한 단기매매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주의 자산은 결제시기에 따라 유동자산 및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② 대여금 및 수취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으며 활성화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는경우에는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며 이외의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있습니다.


③ 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지정하거나, 다른 범주에 포함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12개월 이내에 경영진이 처분할 의도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④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만기가 고정되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 분류되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며 이외의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 인식과 측정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며, 정형화된 금융자산의 매매거래는 매매일(연결회사가 자산을 매매하기로 약정한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모든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경우에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거래원가는 손익계산서에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은 발생기간에 기타영업외손익으로 인식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배당금수익은 연결회사의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금융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화폐성 및 비화폐성 유가증권의 공정가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처분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때,자본에 인식된 누적 공정가치 조정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배당금은 연결회사의 배당금 수취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금융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손상

①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자산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합니다. 손상사건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만 손상된 것으로 보아 손상차손을 인식합니다.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 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실무편의상 관측가능한 시장가격을 사용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 근거하여 손상차손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후 발생사건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예: 채무자의 신용등급 향상)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매도가능금융자산

연결회사는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집합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보고기간말에 평가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한 지분상품의 경우, 그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유의적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해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제외한 부분을 자본에서 재분류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보고기간종료일 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4) 제거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으로부터 받을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가 소멸하거나 이전되고, 소유에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된 경우에 당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연결회사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나. 공정가치 등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회사의 범주별 금융상품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장부금액 합계 공정가치
현금및현금성자산 100,211,300 - - 100,211,300 100,211,300
단기금융상품 27,581,750 - - 27,581,750 27,581,750
단기투자증권 - 21,036,265 - 21,036,265 21,036,265
매출채권 712,951,583 - - 712,951,583 712,951,583
미수금 115,465,154 - - 115,465,154 115,465,154
단기대여금 779,337,562 - - 779,337,562 779,337,562
파생상품평가자산 - - 3,167,531 3,167,531 3,167,531
미수수익(*1) 94,143,973 - - 94,143,973 94,143,973
장기금융상품 56,672 - - 56,672 56,672
장기투자증권 - 222,448,329 - 222,448,329 222,448,329
장기대여금(*2) 30,974,427 - - 30,974,427 30,974,427
장기매출채권(*2) 47,121 - - 47,121 47,121
보증금(*2) 27,710,733 - - 27,710,733 27,710,733
합 계 1,888,480,275 243,484,594 3,167,531 2,135,132,400 2,135,132,400

(*1) 재무상태표상 기타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재무상태표상 기타비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위: 천원)
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
금융부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금융보증부채 장부금액 합계 공정가치
매입채무 - 745,072,114 - - 745,072,114 745,072,114
단기차입금 - 494,421,334 - - 494,421,334 494,421,334
유동화채무 - 375,800,000 - - 375,800,000 375,800,000
유동성장기부채 - 786,448,887 - - 786,448,887 786,448,887
미지급금 - 43,275,893 - - 43,275,893 43,275,893
미지급비용 - 57,915,735 - - 57,915,735 57,915,735
예수보증금(*1) - 1,202,794 - - 1,202,794 1,202,794
임대보증금(*1) - 100 - - 100 100
사채 - 263,648,063 - - 263,648,063 263,648,063
장기차입금 - 45,454,694 - - 45,454,694 45,454,694
장기유동화채무 - 90,000,000 - - 90,000,000 90,000,000
장기미지급금 - 6,461,800 - - 6,461,800 6,461,800
장기예수보증금 - 50,867,352 - - 50,867,352 50,867,352
파생상품평가부채 36,379,641 - 3,336,627 - 39,716,268 39,716,268
장기임대보증금(*2) - 39,500,799 - - 39,500,799 39,500,799
금융보증부채(*2) - - - 11,971,431 11,971,431 11,971,431
합 계 36,379,641 3,000,069,565 3,336,627 11,971,431 3,051,757,264 3,051,757,264

(*1) 재무상태표상 기타유동부채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재무상태표상 기타비유동부채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② 전기말

(단위: 천원)
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
금융자산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장부금액
합계
공정가치
현금및현금성자산 135,831,512 - - 135,831,512 135,831,512
단기금융상품 87,565,789 - - 87,565,789 87,565,789
단기투자증권 - 227,090 - 227,090 227,090
매출채권 601,413,507 - - 601,413,507 601,413,507
미수금 127,513,866 - - 127,513,866 127,513,866
단기대여금 723,683,066 - - 723,683,066 723,683,066
파생상품평가자산 - - 11,617,601 11,617,601 11,617,601
미수수익(*1) 92,539,667 - - 92,539,667 92,539,667
장기금융상품 60,672 - - 60,672 60,672
장기투자증권 - 229,685,226 - 229,685,226 229,685,226
장기매출채권(*2) 20,707 - - 20,707 20,707
장기대여금(*2) 30,974,427 - - 30,974,427 30,974,427
보증금(*2) 21,190,466 - - 21,190,466 21,190,466
합 계 1,820,793,679 229,912,316 11,617,601 2,062,323,596 2,062,323,596

(*1) 재무상태표상 기타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재무상태표상 기타비유동자산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위: 천원)
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
금융부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금융보증부채 장부금액 합계 공정가치
매입채무 - 719,068,696 - - 719,068,696 719,068,696
단기차입금 - 570,934,757 - - 570,934,757 570,934,757
유동화채무 - 176,000,000 - - 176,000,000 176,000,000
유동성장기부채 - 824,306,328 - - 824,306,328 824,306,328
미지급금 - 48,354,939 - - 48,354,939 48,354,939
미지급비용 - 72,981,078 - - 72,981,078 72,981,078
예수보증금(*1) - 2,453,789 - - 2,453,789 2,453,789
임대보증금(*1) - 100 - - 100 100
사채 - 199,067,974 - - 199,067,974 199,067,974
장기차입금 - 61,100,138 - - 61,100,138 61,100,138
장기유동화채무 - 130,800,000 - - 130,800,000 130,800,000
장기미지급금 - 4,803,379 - - 4,803,379 4,803,379
장기예수보증금 - 50,718,500 - - 50,718,500 50,718,500
파생상품평가부채 38,524,095 - 28,353 - 38,552,448 38,552,448
장기임대보증금(*2) - 38,282,490 - - 38,282,490 38,282,490
금융보증부채(*2) - - - 13,218,310 13,218,310 13,218,310
합 계 38,524,095 2,898,872,168 28,353 13,218,310 2,950,642,926 2,950,642,926

(*1) 재무상태표상 기타유동부채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재무상태표상 기타비유동부채 중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당분기 및 전분기 중 범주별 금융상품의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천원)
구분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이자수익(비용) 배당금수익 손상 및 환입 처분손익 환변동손익 금융보증수익
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5,596,160 - 203,781 - 1,699,275 - -
매도가능금융자산 550,949 40,752 (4,290,076) - - - 646,471
합계 6,147,109 40,752 (4,086,295) - 1,699,275 - 646,471
금융부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47,805,830) - - - (834,218) - -
금융보증부채 - - - - - 2,139,717 -
합계 (47,805,830) - - - (834,218) 2,139,717 -


② 전분기

(단위:천원)
구분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이자수익(비용) 배당금수익 손상 및 환입 처분손익 환변동손익 금융보증수익
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15,533,986 - 4,464,661 - (864,561) - -
매도가능금융자산 102,925 349,893 - - - - (2,330,200)
합계 15,636,911 349,893 4,464,661 - (864,561) - (2,330,200)
금융부채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48,561,175) - - 1,723 (14,735) - -
금융보증부채 - - - - - 3,751,380 -
합계 (48,561,175) - - 1,723 (14,735) 3,751,380 -


연결회사의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파생상품에서 발생한 손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당분기

(단위: 천원)
구 분 평가손익 처분손익 기타포괄손익
매매목적 파생상품 (685,500) 2,899,304 -
공정가액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5,619,640) (61,430) -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 (8,817)
합 계 (6,305,140) 2,837,874 (8,817)


② 전분기

(단위: 천원)
구 분 평가손익 처분손익 기타포괄손익
매매목적 파생상품 (1,362,808) 295,586  -
공정가액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645,803) 1,546,651  -
현금흐름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570 (898) 1,125,741
합 계 (2,008,041) 1,841,339 1,125,741



(3)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연결회사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른 수준별 공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구 분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405,163 21,271,803 164,681,089 186,358,055
위험회피목적 파생상품 - 3,167,531 - 3,167,531
합계 405,163 24,439,334 164,681,089 189,525,586
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36,379,641 - 36,379,641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 3,336,627 - 3,336,627
합계 - 39,716,268 - 39,716,268

(*) 연결회사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을 공정가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비상장주식 등에 대해서는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유의성을 반영하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공정가치측정치를 분류하고 있으며,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투입변수의 유의성
수준 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2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대한 투입변수(단, 수준1에 포함된 공시가격은 제외)
수준 3 관측 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대한 투입변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거래소, 판매자, 중개인, 산업집단, 평가기관 또는 감독기관을 통해 공시가격이 용이하게 그리고 정기적으로 이용가능하고, 그러한 가격이 독립된 당사자 사이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한 실제 시장거래를 나타낸다면, 이를 활성시장으로 간주하며, 이러한 상품들은 수준 1에 포함됩니다. 수준 1에 포함된 상품들은 대부분 매도가능으로 분류된 상장주식으로 구성됩니다.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아니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은 관측가능한 시장정보를 최대한 사용하고 기업고유정보는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 이때, 해당 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요구되는 모든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다면 해당 상품은 수준 2에 포함됩니다.

만약 하나 이상의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상품은 수준 3에 포함됩니다.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데에 사용되는 평가기법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유사한 상품의 공시시장가격 또는 딜러가격

-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선도환율 등을 사용하여 해당 금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측정


나머지 금융상품에 대해서는 현금흐름의 할인기법 등의 기타 기법을 사용합니다.


② 전기말

(단위: 천원)
구 분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1) 345,355 1,503,354 167,306,094 169,154,803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 11,617,601 - 11,617,601
합계 345,355 13,120,955 167,306,094 180,772,404
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 38,524,095 - 38,524,095
위험회피목적파생상품 - 28,353 - 28,353
합계 - 38,552,448 - 38,552,448


(4)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공정가치 서열체계 수준3에 포함되는 금융상품의 장부금액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당분기말

(단위: 천원)
구 분 기초 총포괄손익 매입(발행) 매도(결제) 대체 기말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167,306,094 (4,000,000) 759,200 615,795 - - 164,681,089


② 전기말

(단위: 천원)
구 분 기초 총포괄손익 매입(발행) 매도(결제) 대체(*) 기말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144,783,505 - (1,004,586) 3,235,690 - 20,291,485 167,306,094


(*) 매도가능금융자산 중 함안산업단지(주)의 지분변동액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관계회사투자로 분류하였습니다(장부금액 : 1,004백만원). 또한, 인천김포고속도로(주)외 1개 회사의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수준 3에서 제외하였으며(장부금액 : 26,181백만원), (주)알파돔시티 외 5개 회사의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수준 3으로 분류하였습니다(장부금액 : 47,476백만원).




2. 유형자산 재평가

해당사항 없음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