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 권 신 고 서
( 채 무 증 권 ) | |
금융위원회 귀중 | 2012년 2월 29일 |
회 사 명 : |
현대엘리베이터(주) |
대 표 이 사 : |
한 상 호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산136-1 |
(전 화) 031-644-5114 | |
(홈페이지) http://www.hyundaielevator.co.kr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 무 (성 명) 문 동 일 |
(전 화) 031-644-4834 | |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 현대엘리베이터(주) 제3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 100,000,000,000 | 원 |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
가. 증권신고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나. 투자설명서 |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
서면문서 :현대엘리베이터(주)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산 136-1 삼성증권㈜ -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250 현대증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4 대신증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8 동양증권㈜ -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85 |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 |
증권신고서_서명 |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 내 용 |
사업위험 | 가. 승강기 등 운반기계산업은 건설업과의 연계성이 높고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국내 건설경기는 미분양 부담, 건설업체의 신용경색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상존한 상황입니다. 특히 금리인상 등 긴축적인 금융정책과 글로벌 경기하락에 따른 국내 경기 불확실성은 건설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나. 국내 승강기 시장은 당사 및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등 주요 3대 업체의 과점시장을 형성 중입니다. 그러나 이 밖에 군소 업체들이 난립한 상태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시장은 세계 4~5위의 시장규모와 고층 건물이 많아 해외기업의 국내 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및 업체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 승강기 산업은 기계, 금속, 전자 등 연관산업의 기술발전과 시장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응을 실패할 경우 영업 및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라. 한-미, 한-EU FTA 타결에 따라 건설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승강기 등의 운반기계산업의 수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FTA 타결이 해외업체의 국내 진입 및 국내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국내 승강기업계의 영업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과 연계성이 높은 승강기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오나,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당사의 승강기 등을 제작하기 위한 원재료는 철판 및 형강류 등 철강재 및 주물류, 와이어로프 등이 있습니다. 철강금속가격은 2008년 하반기 이후 실수요 위축으로 하락한 이후 2009년 하반기 이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반등을 보였고, 2011년에는 철강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철광석과 석탄 등 철강 원재료 가격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원재료 가격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회사위험 | 가. 당사는 2011년 3분기 기준 누적 연결당기순손실 2,127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지분법 손실과 파생상품평가 손실 때문입니다. 향후에도 지분법평가손익, 파생상품평가손익, 파생상품 거래손익 등의 영업외비용 항목은 당사 수익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나. 당사는 매출 구조상 수출보다는 내수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제 점차 심화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의 수요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시장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가능성이 큰 중국시장과 미국, 영국, 러시아 등 해외시장의 개척과 점유율 확보를 위해 강도높은 기술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신규 수익원 창출이 어려울 수 있으며 당사의 미래 사업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당사는 2011년 3분기 현재 현대상선(주) 보통주에 대하여 Cape Fortune B.V 및 Nexgen Capital Ltd., NH투자증권(주), 대신증권(주)과 주식옵션계약 및 스왑계약을 체결 중입니다. 이 밖에도 영업과 관련하여 환위험 헤지 목적으로 환변동보험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 중입니다. 이 같은 파생상품계약으로부터 발생 가능한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이 영향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는 2011년 들어 3번의 파생상품거래손실발생을 공시하였습니다. 상기 다 항목에서 설명하였듯이 이 같은 파생상품계약으로부터 발생 가능한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이 영향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 당사는 주력 계열회사인 현대상선에 대한 지분투자 결과 장/단기차입금의 부담이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연구개발과 관련하여 향후 일부 개발을 완료한 초고속엘리베이터에 대한 연구개발비 및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지분투자 등이 예상되므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기타 재무적인 사항으로서 운전자본과 관련하여 당사는 2011년 3분기 기준 당사는 매출채권의 안정적 기간구조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연도 실적 및 이익율이 악화되어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 당사는 현대그룹의 지주회사격의 위치에 있으며, 지분법평가손익 항목은 수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2010년 지분법 이익이 발생하여 당사 당기순이익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3분기 기준 지분법 손실로 약 48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분법 손익 중 현대상선(주)의 지분법 손익이 대부분인 상황으로, 업황의 변화에 따라 동 회사의 영업실적이 저하될 경우 당사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당사는 2003년 08월 적대적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바 있으며, 2011년 11월 29일 기준으로 2대주주인 쉰들러그룹은 35%의 지분을 보유 중입니다. 쉰들러그룹은 언론 및 공시 등을 통해 경영참가 의도가 없음을 밝혀왔으며, 2011년 11월 29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43.3%의 지분율 보유 중으로 경영권 분쟁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2012년 1월 5일, 쉰들러그룹이 당사를 상대로 '회계장부 열람 소송'을 제기하였고, 확인되지 않은 시장의 루머 등에 의해 당사 주가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존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주요 소송으로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소한 담합행위 관련 피고로서 연루되어 있고 이 외 3건의 소송사건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소송의 결과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금액적 영향은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며 2011년 3분기 재무제표에는 이와 관련한 영향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자. 당사의 관계기업인 현대상선(주)는 2011년 11월 22일자로 현대건설(주) 채권단을 피고로 하여 현대건설(주) 인수전 참여 당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납부한 이행 보증금 2,755억원 반환 및 손해의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상선(주)의 종속기업인 현대아산(주)와 관련하여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사건의 발생으로 인해 금강산관광이 전면 중단된 상황이며, 개성관광은 2008년 12월 1일의 북한의 조치로 중단되었습니다. 2011년 8월 북한은 금강산관련 재산 몰수와 처분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현대상선(주)의 경영진은 이러한 상황이 현대상선의 연결재무상태 및 연결경영성과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을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다고 판단한 바, 현대상선(주)의 연결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투자위험 | 가. 본 사채의 투자로 불안정한 채권시장 상황하에서 평가손실 등을 입거나 또는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이 제약될 위험이 있습니다. 나.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 31 | (단위 : 원, 주) |
채무증권 명칭 | 무보증사채 | 모집(매출)방법 | 공모 |
권면총액 | 100,000,000,000 | 모집(매출)총액 | 100,000,000,000 |
발행가액 | 100,000,000,000 | 권면이자율 | 5.20 |
발행수익률 | 5.20 | 상환기일 | 2015년 03월 09일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주)하나은행 중앙기업센터지점 |
(사채)관리회사 | 삼성증권(주) |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
한신평(A0) / NICE신용평가(A0) |
인수인 | 증권의 종류 |
인수수량 | 인수금액 | 인수대가 | 인수방법 | |
---|---|---|---|---|---|---|
대표 | 삼성증권 | - | 4,000,000 | 40,000,000,000 | 인수수수료 0.30% | 총액인수 |
인수 | 현대증권 | - | 4,000,000 | 40,000,000,000 | 인수수수료 0.30% | 총액인수 |
인수 | 대신증권 | - | 1,000,000 | 10,000,000,000 | 인수수수료 0.30% | 총액인수 |
인수 | 동양증권 | - | 1,000,000 | 10,000,000,000 | 인수수수료 0.30% | 총액인수 |
청약기일 | 납입기일 | 청약공고일 | 배정공고일 | 배정기준일 |
---|---|---|---|---|
2012년 03월 09일 | 2012년 03월 09일 | - | - | - |
자금의 사용목적 | |
---|---|
구 분 | 금 액 |
차환자금 | 90,000,000,000 |
운영자금 | 10,000,000,000 |
발행제비용 | 428,300,000 |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
사용 지역 |
사용 국가 |
원화 교환 예정 여부 |
인수기관명 |
---|---|---|---|---|---|
- | - | - |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
보증기관 | -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
행사대상증권 | - |
보증금액 | - | 권리행사비율 | - | ||
담보 제공의 경우 |
담보의 종류 | - | 권리행사가격 | - | |
담보금액 | - | 권리행사기간 | - |
매출인에 관한 사항 | ||||
---|---|---|---|---|
보유자 | 회사와의 관계 |
매출전 보유증권수 |
매출증권수 |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 |
【기 타】 | ▶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 ▶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 자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회 차 : 31]
(단위 : 원)
항 목 | 내 용 | |
---|---|---|
사 채 종 목 | 무보증사채 | |
구 분 |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 |
권 면 총 액 | 100,000,000,000 | |
할 인 율(%) | 0.00 | |
발행수익율(%) | 5.20 | |
모집 또는 매출가액 | 각 사채 권면금액의 100% | |
모집 또는 매출총액 | 100,000,000,000 | |
각 사채의 금액 | 본 사채는 실물채권을 발행하지 않고 공사채등록법에 따라 등록발행을 원칙으로 하므로 채권의 권종 및 번호에 관한 사항은 구별기재하지 않음. | |
이자율 | 연리이자율(%) | 5.20 |
변동금리부사채 이자율 |
- |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
이자지급 방법 | 본 사채의 이자는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 기일 전일까지 계산하여 매 3개월마다 연 사채이율의 1/4씩 분할하여 후지급하며, 이자지급기일은 다음과 같다. 다만, 이자지급 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이자지급기일로 하고 지급일 이후에는 이자를 계산하지 아니한다. |
이자지급 기한 |
이자의 지급기한은 다음과 같다. 2012년 06월 09일, 2012년 09월 09일, 2012년 12월 09일, 2013년 03월 09일, 2013년 06월 09일, 2013년 09월 09일, 2013년 12월 09일, 2014년 03월 09일, 2014년 06월 09일, 2014년 09월 09일, 2014년 12월 09일, 2015년 03월 09일. |
|
신용평가 등급 | 평가회사명 | 한국신용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
평가일자 | 2012년 2월 27일 / 2012년 2월 29일 | |
평가결과등급 | A0 / A0 | |
주관회사의 분석 |
주관회사명 | 삼성증권(주) |
분석일자 | 2012년 02월 20일 ~ 2012년 02월 27일 | |
상환방법 및 기한 |
상 환 방 법 | 본 사채의 원금은 2015년 03월 09일에 일시 상환한다. 다만, 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할 경우 그 다음 영업일을 상환기일로 하고,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
상 환 기 한 | 2015년 03월 09일 | |
납 입 기 일 | 2012년 03월 09일 | |
등 록 기 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
회 사 명 | (주)하나은행 중앙기업센터지점 |
회사고유번호 | 00130897 | |
기 타 사 항 | ▶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 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 ▶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 |
2. 공모방법
- 해당사항 없음.
3. 공모가격 결정방법
- 본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공모가격 결정방법은 당사와 인수단의 협의에 의해 연 5.20%로 결정되었습니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청약방법
(1)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기명날인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청약취급처에서 청약한다.
(2) 모집 또는 매출총액의 100%를 기관투자자(이하 인수규정 제2조 제8호에 의한 기관투자자로 한다. 이하 같다.)에게 우선배정하며, 청약 미달된 경우에 한하여 일반청약자(기관투자자 외의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배정한다.
(3) 청약당일의 영업개시시간 이후 15시까지 접수된 것에 한하여 다음 각 호의 방법으로 배정한다.
가) 기관투자자: 기관투자자의 청약을 집계하여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 배정한다.
나) 일반청약자: 기관투자자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 그 잔액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방법으로 배정한다.
㉠ 총 청약건수가 모집총액을 최저청약단위(10만원)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첨에 의하여 최저청약단위(10만원)를 청약자에게 배정한다.
㉡ 총 청약건수가 모집총액을 최저청약단위(10만원)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는 청약자의 청약금액에 관계없이 최저청약단위(10만원)를 우선배정하고, 최저청약단위(10만원)를 초과하는 청약분에 대하여는 그 초과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최저청약단위(10만원)로 안분배정한다.
(4) 상기한 (2),(3)호의 방법으로 배정 후 잔액이 발생한 경우 그 잔액에 대하여는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5) 청약제한: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6) "본 사채"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한다.
① 교부장소 : 인수단(삼성증권(주), 현대증권(주), 대신증권(주), 동양증권(주)) 본ㆍ 지점
② 교부방법 : "본 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 또는 전자문서의 방법으로 교부한다.
③ 교부일시 : 2012년 03월 08일
④ 기타사항 :
a. "본 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b.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거부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등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 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4. 청약단위 : 권면금액 일만원 단위로 하되, 최저청약금액은 십만원 이상으로 한다.
5. 청약증거금 : 사채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고, 청약증거금은 "본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다.
6. 청약취급처 : "인수단(삼성증권(주), 현대증권(주), 대신증권(주), 동양증권(주)) "의 본, 지점
7. 사채금 납입일 : 2012년 03월 09일
8. 발행금액 결제일: 2012년 03월 09일
9. "본 사채"의 납입을 맡을 기관
(1) 서울지역 청약분 : (주)하나은행 중앙기업센터지점
(2)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청약분 : (주)하나은행 해당지역 각 광역시와 도청소재지에 소재한 모점
10. 등록기관 : "본 사채"의 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하며, 등록필증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정한 양식으로 한다.
11. 등록청구 : 각 "인수단"은 총액인수한 채권에 대하여 납입기일에 등록청구서와 인감표 2매(각 2매)를 작성하여 등록기관에 청구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분에 대하여 "발행회사"로 하여금 일괄등록 청구내역을 한국예탁결제원에 통보할 수 있도록 일괄등록 신청내역을 "발행회사"에 통보하여야 한다. 단, 일괄등록 청구내용의 통보와 관련한 사항은 본 인수계약서 제15조 2항에 따라 "대표주관회사"에게 위임한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하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업자(이하 "신용평가업자"라 한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감정인·변호사·변리사·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개정 2009.7.1>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전신·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
나. 청약단위
권면금액은 일만원 단위로 하되, 최저청약 단위는 십만원 단위로 한다.
다. 청약기간
청약기간 | 시 작 일 | 2012년 03월 09일 |
종 료 일 | 2012년 03월 09일 |
라. 청약증거금
모집 또는 매출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다.
마. 청약취급장소
인수단(삼성증권(주), 현대증권(주), 대신증권(주), 동양증권(주))의 본ㆍ지점
바. 납입장소
서울지역 청약분 : (주)하나은행 중앙기업센터지점
기타지역 청약분 : (주)하나은행 해당지역 각 광역시와 도청 소재지 모점
사. 상장신청예정일
2012년 02월 29일 (상장예정일 : 2012년 03월 09일)
아. 사채권교부예정일
본 사채는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을 발행
하지 않음.
자. 사채권 교부장소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인수회사가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 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사채의 인수] | |
[제31회] | (단위 : 백만원) |
인수인 | 주 소 |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 인수조건 | ||
---|---|---|---|---|---|
명칭 | 고유번호 | 인수금액 | 수수료율 (%) |
||
삼성증권(주) | 00104856 |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250 | 40,000 |
0.30 | 총액인수 |
현대증권(주) | 00164876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4 | 40,000 |
0.30 | 총액인수 |
대신증권(주) | 00110893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8 | 10,000 |
0.30 | 총액인수 |
동양증권(주) | 00164876 |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85 | 10,000 |
0.30 | 총액인수 |
[사채의 모집위탁] | |
[제31회] | (단위 : 백만원) |
수탁회사 | 주 소 |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 위탁조건 | ||
---|---|---|---|---|---|
명칭 | 고유번호 | 위탁금액 | 수수료율(%) | ||
삼성증권(주) | 00104856 |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250 | 100,000 |
- | - |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가. 일반적인 사항
(단위 : 억원)
회 차 | 금액 | 이자율 | 만기일 | 옵션관련사항 |
---|---|---|---|---|
제31회 무보증사채 | 1,000 | 5.20% | 2015.03.09 | - |
(1) 당사가 발행하는 제31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로서, 본 사채에는 Call-Option이나 Put-Option 등의 조기상환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2) 또한, 주식으로 전환될수 있는 전환청구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며, 본 사채의 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나. 사채모집위탁에 관한 사항
(1)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삼성증권(주)과 맺은 사채모집위탁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수탁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기한이익 상실사유 ('사채모집위탁계약서' 제1-2조 (기한이익상실) 참조)
1. 다음 각호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대성산업 주식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다.
(1) 기한의 이익의 즉시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발행회사"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수탁회사"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가)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가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한 경우
(나)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발행회사"가 이에 동의("발행회사"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 포함)하거나 위 제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발행회사"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발행회사"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라) "발행회사"가 휴업 또는 폐업하는 경우
(마) "발행회사"에게 어음교환소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및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발행회사"가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바)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발행회사"이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사) 감독관청으로부터 "발행회사"의 중요한 영업의 정지 또는 취소가 있는 경우
(아) "발행회사"가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따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거나 동법 제4조 제4항 각 호의 관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한 경우
(자) "발행회사"가 "본 사채" 이외의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때
(차) "발행회사"가 발행, 배서, 보증, 인수한 어음 또는 수표가 부도 처리되거나 기타의 이유로 은행거래가 정지된 경우
(카) "발행회사"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 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타) 기타 사정으로 "발행회사"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하여 "발행회사"이 "본 사채조건"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고 수탁회사가 판단하는 경우
(2) (1)목의 각 경우 이외에 "본 사채"의 수탁계약에 따라 "본 사채"의 사채권자 또는 "수탁회사"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발행회사"에 대하여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한 경우 발행회사는 "본 사채"에 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다.
Ⅲ. 투자위험요소
1. 사업위험
가. 승강기 등 운반기계산업은 건설업과의 연계성이 높고 경기변동에 민감한산업입니다. 국내 건설경기는 미분양 부담, 건설업체의 신용경색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상존한 상황입니다. 특히 금리인상 등 긴축적인 금융정책과 글로벌 경기하락에 따른 국내 경기 불확실성은 건설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가 속해 있는 운반기계산업은 각종 산업과 생활 환경 전반에 걸쳐 상호 연관성이높은 산업입니다. 따라서 전반적인 경기변동과 설비투자 동향에 민감하며, 후방산업과의 연관 효과와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요산업인 건축경기에 민감하고 건축공사에 있어서 공정 마무리 단계에 당사의 제품이 투입되기 때문에 건설경기에 비해 1~2년 정도 후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설업 또한 정부의 사회간접시설에 대한 투자 규모, 타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의 설비투자 등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되어 경기에 민감한 산업입니다.
특정한 토지를 바탕으로 노동, 자본, 자재, 및 경영관리 등의 생산요소를 효율적으로 결합하여 내구적인 건축물을 생산해내는 건설업은, 국민생활의 기본이 되는 주택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산과 사회간접자본 형성을 목표로 하는 산업으로 건설 수요가 생산활동에 주요한 영향을 끼치는 산업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국가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각종 여타 산업들의 기반시설을 만들어냄으로써 상호보완적이면서도 타 산업에 비해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 면에서 그 파급력이 커 국내경기를 선도해 온 전략적 사업입니다.
또한, 국가기간 산업으로서 타 산업에 비해 생산 및 고용 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국내 경기 조절의 주요 정책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정책도 건설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사회간접시설 투자규모,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기업의 설비투자, 및 국민소득 증가, 경기 추세, 등에 의해 생산활동이 파생되므로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건설산업 내 분야별 특성 >
①토목부문 | 도로, 지하철, 하안, 공단부지 조성, 고속철도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이 주를 이루며, 토목부문에 대한 발주처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목공사의 경우에는 공사별 발주금액이 크고 공사지역 또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개발 계획에 맞추어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예산에 의한 집행으로 사업추진이 이루어지므로 발주시기, 물량 등이 국가경제추이나 정책 등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겠습니다. |
② 건축부문 | 상가, 재건축사업, 오피스텔, 업무용빌딩 등 민간도급공사가 주로 이루어지며 동부문은 부동산 경기 및 투자수요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지역별로는 인구밀집지역이나 개발지구 등에 특정되어 분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③ 주택부문 | 자체사업으로 APT 시공 및 빌라, 연립주택 등이 주를 이루며 동부문은 부동산 경기 및 가계부문의 수요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겠습니다. 지역별로는 건축부문과 동일하게 인구밀집지역이나 개발지역 등 대부분 도시권 주변에 특정되는 경향이 높습니다. |
④ 환경/플랜트 부문 | 폐기물소각장인 폐수처리장, 석유화학분야의 장치산업, 열연설비 등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이 주요 수요자이며 예산 및 투자수요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산업밀집지역에 편중되는 경향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
국내총생산(GDP) 중 2011년 3/4분기 기준 건설업의 생산비중은 47조 930억원(전체 911조 2,034억원의 5.2%)을 차지하고 있고, 2011년 10월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1,821천명(전체 고용의 7.4%)의 고용을 창출하는 중요한 국가경제의 전략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5년부터 2011년 3분기까지의 전체 GDP에서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2005년부터 2011년 10월까지 전체 취업자 수에서 건설업의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GDP에서 건설업의 생산 비중 >
(단위 : 십억원, 천명)
연 도 | GDP(경상가격 기준) | 취업자 | ||||
---|---|---|---|---|---|---|
전체 | 건설업 (비중) | 전체 | 건설업 (비중) | |||
2005 | 865,240.9 | 59,284.50 | 6.9% | 22,856 | 1,814 | 7.9% |
2006 | 908,743.8 | 61,359.30 | 6.8% | 23,151 | 1,835 | 7.9% |
2007 | 975,130.0 | 64,979.00 | 6.7% | 23,433 | 1,850 | 7.9% |
2008 | 1,026,451.8 | 64,616.80 | 6.3% | 23,577 | 1,812 | 7.7% |
2009 | 1,063,059.1 | 66,472.30 | 6.3% | 23,506 | 1,720 | 7.3% |
2010 | 1,172,803.4 | 68,800.8 | 5.9% | 23,829 | 1,753 | 7.4% |
2011 | 911,203.4 | 47,093.0 | 5.2% | 24,673 | 1,821 | 7.4% |
주1) 출처 : 통계청, 한국은행
주2) 2011년 GDP는 3분기말 기준이며, 취업자는 10월말 기준
건설업은 기본적으로 수주산업이고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구매력 등 건설수요의 증대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된다는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경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건축허가 물량 및 정부의 공공시설투자 조정 등을 통해 국내경기 조절의 주요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건설산업의 수급여건은 공사 규모가 크며 공사의 수행에 장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여타 경제 부문에 비해서 금리나 자본의 가용성 등 금융부문의 변화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의 변동과 정부의 부동산활성화 내지 억제 정책, 부동산소득에 대한 세제정책 등에 따라 건설산업계 및 당사의 영업이익이 크게 변동되는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국내 일반건설업체 대상 건설 수주액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건설수주 동향>
(단위 : 억원, %)
연 도 | 합 계 | 공공부문 | 민간부문 | |||
---|---|---|---|---|---|---|
수주액 | 증감률 | 수주액 | 증감률 | 수주액 | 증감률 | |
2006 | 1,073,184 | 8.0 | 295,192 | -7.2 | 777,992 | 15.2 |
2007 | 1,279,118 | 19.2 | 370,887 | 25.6 | 908,231 | 16.7 |
2008 | 1,200,851 | -6.1 | 418,488 | 12.8 | 782,363 | -13.9 |
2009 | 1,187,142 | -1.1 | 584,875 | 39.8 | 602,267 | -23.0 |
2010 | 1,032,298 | -13.0 | 382,368 | -34.6 | 649,930 | 7.9 |
2011 | 1,107,010 | 7.2 | 366,248 | -4.2 | 740,762 | 14.0 |
주) 출처 : 대한건설업협회, 월간 건설경제동향
2011년 국내건설수주액은 공공건축이 하반기 들어 LH공사등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지방이전 공공기관 사옥건립 등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SOC시설 발주 감소로 토목이 부진하여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4.2% 감소하였고, 민간부문은 업무용·상업용 빌딩, 신규주택 공급 증가와 생산설비시설 및 토지조성, 조경 등 토목의 호조로 전년대비 14% 증가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하였습니다.
발주부문별로 보면 민간부문이 7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하였으며 2009년 동기 대비로는 23% 증가한 수준이고, 공공부문은 36.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 2009년 동기 대비 37.3% 감소한 수준입니다. 민간부문 수주액 중 토목공종에서는 부산복선전철, 신분당선 등 철도 BTL사업 발주와 상반기 경기회복세에 따른 설비투자확대로 기계설치 공사가 호조를 보였던 데다, 토지조성 및 조경공사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나타내었고, 건축공종에서는 재건축, 재개발과 학교, 병원등이 저조하였으나 업무용, 상업용 건물과 공장 건설이 호조를 보이고 경기, 인천지역과 세종시, 혁신도시 등에서 신규주택의 공급이 이어지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공공부문 수주액은 토목공사가 부산외곽순환도로, 충남 신보령 화력발전소 등 대형공사 발주에도 불구하고 교량을 비롯한 여타공종이 부진했던 반면, 건축에서 LH공사의 충북·원주 혁신도시, 오산세교, 하남미사, 수원지역등에서의 주택공급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정부는 2010년 11월부터 2011년 6월까지 4차례에 걸쳐 25bp씩 기준금리를 인상하였습니다. 정부 금융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건설업의 특성상 이와 같은 기준금리 및 시중금리의 인상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011년 6월 10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연 3.25%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발표하면서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지속적인 금리인상으로 이어진다면 부동산 시장의 거래부진과 침체는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상품별로도 금리인상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거래활성화 대책이나 적당한 부양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수요시장의 심리가 위축되고 거래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분양아파트가 많은 상황에서 건설회사의 자금조달과 수익확보는 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설업의 침체에 따라 당사의 영업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2011년 9월말 기준으로 당사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45.5%(출처: 한국승강기 안전관리원의 설치 완성검사 대수 기준임)로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 엘리베에이터의 점유율을 합산한 것보다 14.4% 가량 높은 점, 당사의 사업포트폴리오가 동종 타사와 달리 물류자동화설비, PSD(승강장스크린도어) 등으로 다양화 되어있는 점, 수도권 광역 전철망 구축 등으로 지하철 역사 등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관급공사 수요 증가 전망과 자동차보유대수 증가에 따른 컴퓨터시스템을 통한 주차설비부문 등은 일면, 이러한 부정적 요인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나. 국내 승강기 시장은 당사 및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등 주요 3대 업체의 과점시장을 형성 중입니다. 그러나 이 밖에 군소 업체들이 난립한 상태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시장은 세계 4~5위의 시장규모와 고층 건물이 많아 해외기업의 국내 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이 경우 및 업체 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당사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국내 승강기시장은 현대엘리베이터(주), LG산전(주), 금성기전(주) 및 동양에레베이터(주) 등 대형 4개업체가 총수요의 90% 정도를 차지하는 과점체제를 이루어오다 95년 9월 금성기전이 LG산전에 합병됨에 따라 대형 3개업체의 경쟁체제로 재편되었습니다.
1999년 12월중 LG산전의 빌딩설비사업부가 미국의 다국적기업인 OTIS사에 매각되어, 2002년까지는 국내 순수 기술 및 자본으로 이루어진 현대엘리베이터(주)와 다국적기업인 OTIS-LG와 동양에레베이터 3개사가 전체 엘리베이터시장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과점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3년도에 동양에레베이터로부터 승강기사업부문을 양수받은 동양중공업에 독일 티센크루프가 지분참여를 하였고, 2003년 10월 1일자로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주)로 상호 변경하였습니다. (2008년 8월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로 상호 변경) 또한, 중앙엘리베이터는 스위스의 쉰들러사가 인수하여 쉰들러중앙엘리베이터로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일본미쓰비시도 국내에 진출하였고, 2004년 6월에는 핀란드에 본사를 둔 코네가 국내 중소업체와 합작계약을 체결하고 시장 잠재성이 크다고 판단한 한국시장에 세계 유수업체들이 진출하며 국내시장은 본격적인 국제경쟁 체제에 돌입하였습니다. 또한, OTIS-LG는 2005년 10월 LG로부터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오티스 엘리베이터로 상호 변경하였습니다.
상기와 같이 국제적 경쟁양상으로 변모된 시장상황에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의 감소와 경기부진으로 시장 전체적으로 공급과잉상태가지속되어 경쟁업체간 저가출혈수주 등 가격경쟁이 촉발되었을 경우 향후 당사의 매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3대 승강기 업체 개요] |
(단위 : 억원) |
구 분 | 현대엘리베이터 (주1) |
오티스 엘리베이터 (주2)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주3) |
---|---|---|---|
설 립 일 | 1984.05.23 | 1999.11.22 | 1979.06.28 |
공장소재지 | 경기 이천 | 경남 창원 | 충남 천안 |
대 표 자 | 한상호 |
토머스 R 바이닝 | 배진영 |
총 자 산 | 14,583 | 4,783 | 1,959 |
자 본 금 | 356 | 320 | 13 |
매 출 액 | 8,354 | 6,633 | 3,112 |
경상이익 | 1,731 | 119 | 33 |
종업원수(명) | 1,155 | 1,900 | 834 |
(주1) 현대엘리베이터는 2010년말 실적 기준임.
(주2)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유한회사이며, 2010년말 실적 기준임
(자료출처 : 한국기업데이터(주))
(주3)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는 9월 결산법인으로 2010년 9월말 기준이며,
비상장회사임.
[시장점유율] |
(단위 : %) |
구 분 | 2011년 9월 | 2010년 | 2009년 | 2008년 | 2007년 | 2006년 |
---|---|---|---|---|---|---|
현대엘리베이터 | 45.5 | 42.4 | 40.2 | 36.2 | 29.3 | 24.5 |
오티스엘리베이터 | 18.4 | 20.1 | 20.0 | 26.3 | 27.5 | 32.0 |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 12.7 | 12.4 | 15.2 | 13.8 | 18.8 | 17.5 |
기 타 | 23.4 | 25.1 | 24.6 | 23.7 | 24.4 | 26.0 |
합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자료출처 : 한국승강기 안전관리원의 설치 완성검사 대수 기준임)
※ 당사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및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생산 ·설치 ·보수효율 극대화, 영업력 강화의 결과로, 2007년부터 국내 진출한 세계적 글로벌 메이커를 제치고 설치실적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최근 해외시장에서 초고속엘리베이터를 수주하는 등 2011년 9월말 기준 45.5%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음.
외국 승강기 제조사들이 한국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한국이 세계4~5위로 시장규모가 크고 좁은 국토의 특성상 아파트 및 고층빌딩이 많아 엘리베이터 수요가 많으며 엘리베이터 교체수요 및 신규 건축으로 인한 엘리베이터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과 동남아시아 진출에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시장의 거점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추가적인 외국업제들이 진출할 경우 현재보다 어려운 영업환경이 될 수 있어,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승강기 산업은 기계, 금속, 전자 등 연관산업의 기술발전과 시장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응을 실패할 경우 영업 및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엘리베이터는 기계, 금속, 전기, 전자,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기술부문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하는 제품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이들 부문의 기술발전에 의해 엘리베이터의 주요 기술이 지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주수요자가 건축주, 건설회사 등으로 건설업 부문의 경기변동과 기술 진척에 의해 수요 규모와 제반기술이 크게 영향을 받는 등 전ㆍ후방 관련산업의 경기 및 기술 변동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승강기 시장은 부동산 경기에 따라 증감은 있겠지만, 국내의 경우 주택수요가 꾸준하고 건설 시장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신도시 건설 등의 영향으로 수요증가가 예상됩니다. 특히 향후 2~3년은 수도권 광역 전철망 구축, 지방지하철 및 서울지하철 환승 구간 증ㆍ개축으로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수요가 꾸준한 수요가 예상되어 승강기 외 사업부분의 사업성과가 당사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신도시나 전철망 구축사업 등이 지연될 경우 관련 프로젝트로 인한 당사의 수혜도 영향받을 수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승강기 사업부분은 2010년 05월 자체 기술로 세계 최고 속도인 분속 1,080m초고속 엘리베이터와 분속 600m 더블테크 엘리베이터를 개발하였으며, 기계실없는 엘리베이터 등 성능 및 효율성을 높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호화주택으로 분류되어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 부과대상이던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주택이 2000년부터 중과세대상에서 제외됨으로써 가정용 엘리베이터인 공압식 엘리베이터의 보급도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또한 빌딩이 고층화, 고급화 되는추세이므로 엘리베이터 내부 인테리어 및 브랜드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 베네주엘라 정부종합청사에 초고속엘리베이터를 수주하였고, 2011년에는 송도 아이타워에 초고속 승강기, 2012년 2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수주하는 등 향후 국내외 초고속시장 수주확대를 통해 경쟁우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빌딩 수주로 인하여 추후 초고속 승강기 입찰시 주요 평가항목인 실적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초고속 승강기 수주 본격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가 상기와 같이 급변하는 환경에 부응하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선 꾸준한 연구와 기술력확보가 필요하며 이러한 시대요구에 어긋날 경우 당사 수익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한-미, 한-EU FTA 타결에 따라 건설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승강기 등의 운반기계산업의 수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FTA 타결이 해외업체의 국내 진입 및 국내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국내 승강기업계의 영업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건설업과 연계성이 높은 승강기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오나, 투자자께서는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EU간 FTA가 2010년 10월 6일 체결되었고, 한미FTA 비준안이 2011년 11월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건설업계의 경우 공공조달시장은 1997년 발효된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으로 이미 개방된데다, 민간투자 시장도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법'에 따라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건설업체들은 국내 건설시장이 개방된 이래로 외국업체가 공사를 직접 시공한 사례가 없어 한미 FTA 체결에 따른 국내 건설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업체도 국내건설업자로 등록할 수 있어 국내시장에서 활동이 이미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EU간 FTA로 인해 심리적으로 기업관계가 돈독해지는 효과는 있을지라도 실질적으로 건설사들의 진출이 활발해지기는 어려운 여건이라고 판단됩니다.
한미 FTA 비준안에는 정부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경우 양국 모두 기존의 국제입찰하한선을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건설공사 입찰시에는 자국내 실적만 인정하던 것을 배제시킴으로써 국내 건설사들이 미국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양국 조달기관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조달 작업반 설치에 합의해 실질적인 정보교류와 상호진출 여건이 조성됐습니다. 민자사업도 조달대상에는 포함됐으나, 이 또한 이미 외국인 투자가 허용되고 있어 사실상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게다가 미 주정부는 정부조달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미 37개 주정부를 WTO GPA(정부조달협정) 가입국에 개방한 상태이고, 우리나라도 정부조달협정 가입국이기 때문에 언제든 진입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FTA 타결이 건설업과 연계성이 높은 승강기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오나 해외업체의 국내 진입 및 국내 시장의 경쟁심화에 따라 국내 승강기업계의 영업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당사의 승강기 등을 제작하기 위한 원재료는 철판 및 형강류 등 철강재 및주물류, 와이어로프 등이 있습니다. 철강금속가격은 2008년 하반기 이후 실수요 위축으로 하락한 이후 2009년 하반기 이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반등을 보였고, 2011년에는 철강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철광석과 석탄 등 철강 원재료 가격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같은 원재료 가격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의 승강기 등 제작을 위한 원재료로는 철판 및 형강류, 주물류, 와이어로프 등이 있으며, 주로 포스코, 고려제강, 부국주철 등 국내 업체를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 철강금속가격은 철강의 원료가 되는 철광석 등의 수급 상황에 따른 원재료 가격 변동, 경기 변화에 따른 실수요 및 투자자금의 유출입에 따라 결정됩니다. 철강금속 가격은 2008년 하반기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실수요 위축으로 소비량이 급감하며 가격이 폭락하였으며, 2009년 하반기 이후 중국 경제 회복 및 인플레이션 기대감에 따른 투기수요 발생으로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0년과 2011년에는 철강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철광석과 석탄 등 원재료 가격은 초강세를 보였습니다.
![]() |
철광석 가격 추이 |
이와 같은 철강가격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당사는 2010년 상반기까지 약세를 보인 철강금속 가격을 반영한 공급계약의 체결로 이익율 개선을 시현하였으나 2011년에는 철강 원재료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철강금속의 가격 변동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어려운 상황이오나, 이와 같은 원재료 가격의 변동은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원자재 가격 추이] |
(단위 : 원) |
품 목 | 2011년 3분기 | 2010년 | 2009년 | |
---|---|---|---|---|
STEEL PLATE (KG당) |
국 내 | 1,220 | 1,085 | 830 |
수 입 | - | - | - | |
주 물(FC20) (KG당) |
국 내 | 1,781 | 1,872 | 1,500 |
수 입 | - | - | - | |
WIRE ROPE (MR당) |
국 내 | 1,536 | 1,480 | 1,330 |
수 입 | - | - | - | |
GUIDE RAIL(8K) (1본당) |
국 내 | 59,350 | 59,350 | 47,470 |
수 입 | 42,800 | 42,800 | 42,800 |
- 주요 가격변동원인 : 환율변동 및 원자재 가격 등 물가변동 - 주요매입처 : 포스코, 고려제강, 부국주철 등 |
2. 회사위험
가. 당사는 2011년 3분기 기준 누적 연결당기순손실 2,127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지분법 손실과 파생상품평가 손실 때문입니다. 향후에도 지분법평가손익, 파생상품평가손익, 파생상품 거래손익 등의 영업외비용 항목은 당사 수익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
당사는 승강기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하여 비승강기, 해외 및 보수부문 등 사업다각화를 진행 중입니다. 당사의 2011년 3분기말 현재 수주잔고 및 누적 매출은 각 7,301억원 및 6,279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각 -10.2% 및 6.17%로 소폭 감소 및 증가하였으며, 매출원가의 증가로 2011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분기 대비 73.65% 감소하며 큰폭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기간별 수주잔고 현황] |
(기준일 : 2011년 9월 30일) (단위 : 백만원) |
품 목 | 기초잔고 | 신규계약등 변동액 |
당반기 공사수익 |
수주잔고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684,270 | 528,511 | 543,760 | 669,021 |
서 비 스 업 | 50,078 | 93,072 | 82,120 | 61,030 |
합 계 | 734,348 | 621,583 | 625,880 | 730,051 |
주) 상기 신규계약 및 공사수익은 임대매출을 제외한 금액임. |
(기준일 : 2010년 12월 31일) (단위 : 백만원) |
품 목 | 기초잔고 | 신규계약등 변동액 | 당기 공사수익 |
수주잔고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692,411 | 763,641 | 734,505 | 721,547 |
서 비 스 업 | 43,744 | 107,612 | 100,884 | 50,472 |
합 계 | 736,155 | 871,253 | 835,389 | 772,019 |
(기준일 : 2009년 12월 31일) (단위 : 백만원) |
품 목 | 기초잔고 | 신규계약등 변동액 |
당기공사수익 | 수주잔고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568,483 | 740,965 | 654,342 | 655,106 |
서 비 스 업 | 53,400 | 158,812 | 143,349 | 68,863 |
합 계 | 621,883 | 899,777 | 797,691 주) | 723,969 |
주) 임대매출 2,418백만원 포함시 800,109백만원 |
당사의 요약 재무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주당이익:원)
구분 | 2011년 3분기 | 2010년 (검토받지 않은 재무제표) |
---|---|---|
[유동자산] | 556,808 | 537,055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4,737 | 171,964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92,998 | 288,865 |
·재고자산 | 14,689 | 9,978 |
·기타 | 114,384 | 66,248 |
[비유동자산] | 867,492 | 899,387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투자 | 601,574 | 662,134 |
·유형자산 | 105,918 | 107,390 |
·무형자산 | 4,513 | 3,638 |
·기타 | 155,487 | 126,225 |
자산총계 | 1,424,300 | 1,436,442 |
[유동부채] | 387,766 | 451,404 |
[비유동부채] | 427,145 | 392,227 |
부채총계 | 814,911 | 843,631 |
[지배기업 소유지분] | 609,389 | 592,811 |
·자본금 | 53,663 | 35,663 |
·자본잉여금 | 361,317 | 91,522 |
·기타자본구성요소 | △30,286 | △9,093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977 | 33,949 |
·이익잉여금 | 221,718 | 440,770 |
[비지배지분] | - | - |
자본총계 | 609,389 | 592,811 |
매출액 | 627,883 | 835,389 |
영업이익 | 11,671 | 55,586 |
연결총당기순이익(손실) | △212,708 | 190,845 |
지배기업 소유주 | △212,708 | 190,845 |
비지배지분 | - | - |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21,050 | 27,187 |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 1 | - |
※비교표시된 2010년말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작성된 것이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를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3분기 누적 영업외비용 중 지분법손실과 파생상품평가손실이 전년대비 급격히 증가하며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입니다. 2011년 3분기 누적 지분법손실중 97.0%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상선의 업황에 따른 손익수준에 의해 지분법 평가액은 급변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이를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다만 지분법손실 및 파생상품거래손실은 실제 현금유출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당사의 수익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에도 상기와 같은 영업외비용 항목이 당사 수익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 점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3분기 누적 주요 영업외비용 내역] |
(단위 : 백만 원) |
항 목 | 2011년 3분기 | 2010년 | 2009년 |
---|---|---|---|
이자비용 | 20,812 | 24,643 | 20,160 |
지분법손실 | 48,351 | - | 189,864 |
파생상품평가손실 | 199,193 | 28,575 | 84,019 |
당사는 2011년 3분기 누적 영업외비용의 급증으로 인해 적자전환하며 2,12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정부정책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인 신용경색으로 인한 경기불황으로 내수 건설경기(주택) 침체와 업체간의 경쟁심화로 국내 승강기시장 전반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내수 승강기 수요의 성장 한계와 주요 원자재가의 상승에 따라 영업수익성이 다소 저하되었습니다. 국내 승강기 산업의 수익성 하락추세가 이어진다면 현금창출력의 개선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나. 당사는 매출 구조상 수출보다는 내수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제 점차 심화되고 있는 국내시장에서의 수요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시장의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가능성이 큰 중국시장과 미국, 영국, 러시아 등 해외시장의 개척과 점유율 확보를 위해 강도높은 기술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신규 수익원 창출이 어려울 수 있으며 당사의 미래 사업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매출 구조상 수출보다는 내수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승강기산업은 1910년 화폐 운반용 엘리베이터가 첫 선을 보인 이래 급격한 성장을 지속하여 현재 세계 3위의 승강기 설치강국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배경에는사무실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주거용으로 고층건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은 데다 초고속 승강기 등 신기술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인해 해외자본의 국내 승강기산업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 졌고 이에 따라 현재는 상위5대 기업중 당사를 제외하면 모두 외국기업인 상황입니다. 아울러 유지, 보수 시장은800여개 중소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으로 더딘 경기회복과 건설경기 침체의 영향과 함께 현재 국내 승강기 시장에서의 이익창출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사는 2005년에는 4,730억원, 2006년에는 4,951억원, 2007년에는 5,646억원, 2008년에는 6,738억원, 2009년에는 8,001억원, 2010년에는 8,354억원, 2011년 추정 매출액 8,792억원(2012년 2월 24일 공시)을 기록하며 매출액 상승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1년 글로벌시장 진출 가속화, 친환경&스마트 기술선점, 경영선진화를 통한 전사적 시너지 창출 등 3대 경영목표를 추진해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첨단 녹색기술 역량 강화, 관리시스템 고도화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국내시장에서의 점유율은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앞으로의 회사 발전을 위해서는 해외시장 확대가 필수적입니다. 2010년 65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세계 엘리베이터 시장은 2015년까지 연간 평균 6%로 확대되어 900억 달러 규모(자료: 세계의 엘리베이터 시장보고서)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것에 비하면 현재의 당사 수출 물량은 많이 부족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국내 승강기 수출 물량의 90%이상이 오티스엘리베이터가 기록하고 있는 상황으로 당사의 해외시장 개척과 확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당사 주요 사업부문 별 판매실적] |
(단위:백만원) |
구 분 | 판 매 실 적 | 비 고 | ||
---|---|---|---|---|
2010년 | 2009년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내 수 | 580,234 | 546,383 | |
수 출 | 154,271 | 107,959 | ||
계 | 734,505 | 654,342 | ||
서 비 스 업 | 내 수 | 100,884 | 145,767 | |
수 출 | - | - | ||
계 | 100,884 | 145,767 | ||
합 계 | 내 수 | 681,118 | 692,150 | |
수 출 | 154,271 | 107,959 | ||
계 | 835,389 | 800,109 |
(주)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에 속한 주요제품으로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물류자동화설비, 주차설비, 승강장스크린도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보수 등의 매출은 서비스업으로 구분하였음. |
해외 시장에서의 대형 고층 건물의 엘리베이터 수요는 아직도 미쓰비시·티센크루프·오티스 같은 외국 제품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울러 중국인들의 도시로의 이주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의 고층 건물 건축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3%의시장점유율로 중국 내 1위 업체인 오티스와 후발주자인 당사를 비롯하여 히타치제작소 등 엘리베이터 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의 고객의 입맛 또한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2009 중국 엘리베이터 산업 분석'보고서에는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이 전통 제품 수요는 감소한 반면 신기술 지능형,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제품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승강기 관련한 규제도 까다로운 편으로 엘리베이터 등 승강기류를 '특종설비'로 분류하여 법률, 행정법규 및 부서규칙, 지방성 법규 및 지방정부규칙, 기타 행정문건 등에 의해 전일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국무원 특종설비안전감독관리부서로부터 반드시 허가를 받아 시공해야 합니다. 또한 강제인증방식의 형식시험을 획득, 등록해야만 해당 제품을 출고 또는 시공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적 요건에 충족하고 고객의 선호에 맞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또 하나의 커다란 수요처 확보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2010년 8월 19일에는 이러한 중국의 '승강기 관련 법규 및 안전기준에 대한 국제세미나'가 개최되었고 12월에는 '2010 한국승강기안전엑스포'가 개최되어 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과, 영국, 독일,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 한국의 승강기산업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관의 노력과 함께 당사 또한 강도 높은 기술 개발과 공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후발주자인 입장에서 해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외시장 확대의 노력이 성과를 얻지 못할 경우 당사의 수익원 창출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이는 당사의 사업 전망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점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현대상선(주) 보통주에 대하여 Cape Fortune B.V 및 Nexgen Capital Ltd., NH투자증권(주), 대신증권(주)과 주식옵션계약 및 스왑계약을 체결 중이며, 2012년 1월 현대증권(주) 우선주에 대하여 자베즈 제1호 PEF와 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영업과 관련하여 환위험 헤지 목적으로 환변동보험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 중입니다. 이 같은 파생상품계약으로부터 발생 가능한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이 영향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11년 3분기말 현재 Cape Fortune B.V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상선㈜ 보통주식에 대하여 2011년 12월 31일까지는 회사가, 2012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는 회사와 Cape Fortune B.V 당사자 모두가 처분가액 및 취득가액 상당액과의 차액에 대한 현금정산(이익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Cape Fortune B.V가 회사에게,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Cape Fortune B.V에게 지급)을 요구할 수 있는 Settlement Option을 가지는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3분기말 이후인 2011년 12월 30일 변경계약이 체결되어 2013년 12월 31일 까지는 연결회사가, 2014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는 연결회사와 Cape Fortune B.V 당사자 모두가 Settlement Option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옵션계약 현황] |
(단위 : 천원) |
거래목적 | 종류 | 만기일 | 계약내용 | 2011년 3분기 평가금액 |
2010년 평가금액 |
2011년 3분기 평가손실 |
---|---|---|---|---|---|---|
매매목적 | 옵션 | 2014.12.31 (2011년말 계약변경 반영) |
현대상선 보통주 3,011,798주 차액정산 |
(51,739,159) | (7,786,410) | (43,952,749) |
※ 2011년말 Settlement Option에 대한 평가금액은 (-)46,002백만원으로 파생상품평가손실은 2011년 3분기 대비 5,737백만원 개선된 38,216백만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현재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당사는 2011년 3분기말 현재 Nexgen Capital Ltd. 등이 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는 현대상선㈜ 보통주식 15,492,798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quity Swap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3분기말 이후인 2011년 11월 4일자로 기존 주식스왑계약(Transaction 2)에 대하여 거래상대방인 Nexgen Capital Ltd.와 만기 1년 연장(2년 연장이나 Nexgen 의사로 1년 조기 정산 가능) 및 담보비율 조정 등과 같은 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하였습니다.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스왑계약 현황] |
(단위 : 천원) |
거래목적 | 금융기관 | 계약구분 | 만기일 | 계약내용 | 2011년 3분기 평가금액 |
2010년 평가금액 |
2011년 3분기 평가이익(손실) |
---|---|---|---|---|---|---|---|
매매 목적 |
Nexgen Capital Ltd. (*1) |
Transaction 1 | 2014.04.08 | 현대상선 보통주 2,000,000주 차액정산 |
(1,453,191) | 22,211,501 | (23,664,692) |
Transaction 2 | 2012.12.04(2011년말 계약변경 반영) | 현대상선 보통주 2,000,000주 차액정산 |
5,273,417 | 22,247,573 | (16,974,156) | ||
Transaction 3 | 2012.06.11 | 현대상선 보통주 2,000,000주 차액정산 |
4,859,419 | 22,179,326 | (17,319,907) | ||
Transaction 4 | 2014.04.08 | 현대상선 보통주 900,000주 차액정산 |
(20,807,087) | (10,534,487) | (10,272,600) | ||
Transaction 5 | 2014.10.20 | 현대상선 보통주 900,000주 차액정산 |
(20,203,157) | (11,205,524) | (8,997,633) | ||
Transaction 6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900,000주 차액정산 |
(15,086,222) | (6,626,370) | (8,459,852) | ||
Transaction 7 | 2014.04.08 | 현대상선 보통주 144,058주 차액정산 |
(933,360) | - | (933,360) | ||
Transaction 8 | 2014.10.20 | 현대상선 보통주 144,058주 차액정산 |
(947,600) | - | (947,600) | ||
Transaction 9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144,058주 차액정산 |
(957,345) | - | (957,345) | ||
NH투자증권㈜(*2) | TRS 1 | 2012.12.28 | 현대상선 보통주 1,871,402주 차액정산 |
(22,457,365) | 338 | (22,457,703) | |
TRS 2 | 2013.01.07 | 현대상선 보통주 2,185,817주 차액정산 |
(21,265,737) | - | (21,265,737) | ||
대신증권㈜ (*3) |
TRS | 2013.01.07 | 현대상선 보통주 2,303,405주 차액정산 |
(22,612,404) | 7,087 | (22,619,491) | |
합 계 | (116,590,632) | 38,279,444 | (154,870,076) |
※ 2011년말 Equity Swap 거래 계약에 대한 평가금액은 (-)100,098백만원으로 파생상품평가손실은 2011년 3분기 대비 16,494백만원 개선된 138,377백만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현재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1) Nexgen Capital Ltd.에게 만기일까지 계약주식의 매입대금에 변동요율(2011년말 : 3.61%~ 4.86%)을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말에 지급하고, 계약 만기일에는 Nexgen Capital Ltd.의 주식 매입대금과 계약 만기시점의 공정가액과의 차액을현금 또는 현물로 정산(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이익의 20%를,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손실액 전액을 Nexgen Capital Ltd.에게 지급)합니다.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2012년 2월 28일 현재 현금 94,322백만원을 Nexgen Capital Ltd.에 제공하고 동 금액을 기타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또한 연결회사가 보유중인 현대상선㈜ 보통주식 중 계약주식의 10%에 상당하는 913,218주에 대하여 질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1년 11월 4일자로 기존 주식스왑계약(Transaction 2)에 대하여 거래상대방인 Nexgen Capital Ltd.와 만기 1년 연장 및 담보비율 조정 등과 같은 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하였습니다.
(*2) NH투자증권㈜에게 만기일까지 계약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말에 지급하고, 매매기간 동안 NH투자증권㈜의 주식 매입대금과처분시점의 공정가액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합니다. 2012년 2월 28일 현재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연결회사가 보유중인 현대상선㈜ 보통주식 중 2,244,823주에 대하여 질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3) 대신증권㈜에게 만기일까지 계약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말에 지급하고, 매매기간 동안 대신증권㈜의 주식 매입대금과 계약만기시점의 공정가액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합니다. 본 계약 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현금 14,442백만원을 대신증권(주)에 제공하고 동 금액을 기타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상기 Equity Swap 계약에 따라 분기별로 기초자산 가격변동에 따라 담보금액은 조정되며, 2011년 3분기 중에 발생된 파생상품거래손실은 18,720,047천원(전분기: 2,540,320천원)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Jabez Private Equity Fund Ⅰ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주) 우선주 22,577,400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식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계약은 22,577,400주를 당사, 현대상선, 현대유엔아이 3개사가 균등 분할 하므로, 당사 해당 주식수는 7,525,800주 입니다.
[Jabez Private Equity Fund Ⅰ와 체결한 파생상품 계약 주요 내용]
1. 제목 | 현대증권(주) 우선주 관련 파생상품 계약 체결 결정 |
2. 주요내용 | 1. 목적 - 현대증권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 확보 2. 계약 당사자 - 본 인 : 현대(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유엔아이) - 상대방 : 투자자(자베즈 제1호 PEF) 3. 준거 자산 - 현대증권 우선주 22,577,400주 4. 기준 가격 - 1주당 8.500원 5. 정산 방법 * 현대 → 투자자(자베즈 제1호 PEF) - 손 실 : 매각가격 5,000원까지 손실분 현대 부담, 추가 하락분 투자자 부담 - 담 보 : 주가가 5,000원 미만시 투자자에게 현금 담보 제공 - 수수료 : 투자주식수 × 기준가격 × 연7.5% * 투자자 → 현대 - 배 당 : 지급받은 배당금을 현대에게 지급 - 이 익 : 8:2(현대:투자자) 배분 6. 계약 기간 - 5년(조기정산 기간 : 6개월 후부터 만기전 66영업일 전까지) 7. 기타 - 수수료, 손실, 담보, 배당, 이익은 각 사(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유엔아이) 균등배분 |
향후 자회사인 현대증권(주)의 주가에 따라서 주식스왑계약에 따른 추가적인 파생상품 평가손실 및 파생상품거래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 영업외비용 항목에서 중요한 금액에 해당되며, 파생상품의 특성상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 점 고려하여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2011년 3분기말 현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과 환변동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환변동보험 현황] |
(단위 : 천원) |
거래목적 | 통화구분 | 가입금액(외화) | 보장환율 | 만기일 | 2011년 3분기말 평가금액 |
2010년말 평가금액 |
---|---|---|---|---|---|---|
매매 목적 |
USD | 1,337,000 | 1,154.5 | 2011.01.31 | - | 18,050 |
1,600,000 | 1,205.9 | 2011.03.31 | - | 96,917 | ||
2,300,000 | 1,204.8 | 2011.06.30 | - | 128,127 | ||
891,000 | 1,157.6 | 2011.06.30 | - | 8,170 | ||
1,337,000 | 1,158.3 | 2011.09.30 | - | 12,041 | ||
445,000 | 1,158.3 | 2011.11.30 | (11,637) | 3,425 | ||
445,000 | 1,158.3 | 2011.12.30 | (12,222) | 3,114 | ||
2,700,000 | 1,204.2 | 2011.12.30 | 48,723 | 139,354 | ||
1,394,000 | 1,083.4 | 2011.11.30 | (139,124) | - | ||
836,400 | 1,084.8 | 2011.12.30 | (83,064) | - | ||
278,800 | 1,087.3 | 2012.02.29 | (27,054) | - | ||
EUR | 1,164,000 | 1,495.9 | 2011.01.31 | - | (23,978) | |
776,000 | 1,496.4 | 2011.03.31 | - | (19,341) | ||
4,100,000 | 1,480.6 | 2011.05.11 | - | (165,162) | ||
합 계 | (224,378) | 200,717 |
상기 환변동보험 계약에 따라 2011년 3분기 중에 발생된 파생상품거래이익과 거래손실은 각각 464,207천원과 248,905천원입니다.
향후 자회사인 현대상선 주가에 따라서 주식스왑계약에 따른 추가적인 파생상품 평가손실 및 파생상품거래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당사 영업외비용 항목에서 중요한 금액에 해당되며, 파생상품의 특성상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파생상품자산(부채) 현황] |
(단위 : 천원) |
구분 | 2011년 3분기 | 2010년 |
---|---|---|
파생금융자산 | ||
주식 스왑 | 10,132,836 | 66,645,826 |
환변동보험 | 48,723 | 409,197 |
소 계 | 10,181,559 | 67,055,023 |
파생금융부채 | ||
주식 스왑 | (126,723,468) | (28,366,382) |
주식 옵션 | (51,739,159) | (7,786,410) |
환변동보험 | (273,101) | (208,481) |
소 계 | (178,735,728) | (36,361,273) |
파생상품 합계 | (168,554,169) | 30,693,750 |
라. 당사는 2011년 들어 3번의 파생상품거래손실발생을 공시하였습니다. 상기 다 항목에서 설명하였듯이 이 같은 파생상품계약으로부터 발생 가능한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당사의 수익성이 영향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11년 5월 6일 파생상품거래 손실발생 공시내용] |
1. 파생상품거래 종류 | 주식스왑, 주식옵션 등 | ||
2. 손실발생내역 | 손실발생금액(원) (기신고분 제외) | 60,772,444,762원 | |
자기자본(원) | 624,287,088,179원 | ||
자기자본대비(%) | 9.7% | ||
대규모법인여부 | 미해당 | ||
3. 손실발생 주요원인 | 당사는 Nexgen, Cape Fortune, NH증권, 대신증권 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현대상선 주가가 전년말(@38,550원) 대비 3월말(@34,400원) 현재 주당 4,150원 하락하여 평가손실 발생. |
||
4. 손실발생(확인)일자 | 2011-05-06 | ||
5.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1) 손실금액 상세내역 - 파생상품 평가손실 : 54,879,098,442 - 파생상품 거래손실 : 6,034,085,855 - 파생상품 평가이익 : 140,739,535 2) 상기 손실금액은 2011년 1분기 기준으로 최종 평가 한 금액 입니다. 3) 상기 자기자본은 2010년말 기준 자기자본 입니다. ※) 파생상품 평가손실내역은 평가액(미실현분)에 해당하므로 회사의 현금유출은 없습니다. |
||
※ 관련공시 | - |
[2011년 8월 19일 파생상품거래 손실발생 공시내용] |
1. 파생상품거래 종류 | 주식스왑, 주식옵션 등 | ||
2. 손실발생내역 | 손실발생금액(원) (기신고분 제외) | 48,117,263,496원 | |
자기자본(원) | 624,287,088,179원 | ||
자기자본대비(%) | 7.7% | ||
대규모법인여부 | 미해당 | ||
3. 손실발생 주요원인 | 당사는 Nexgen, Cape Fortune, NH증권, 대신증권 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기초자산가격의 하락 등으로 평가손실등이 발생하였습니다. |
||
4. 손실발생(확인)일자 | 2011-08-19 | ||
5.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1)'11년 2분기 손실금액 상세내역 ('11년 1분기 기신고분 제외) - 파생상품 평가손실 : 40,876,822,664 - 파생상품 거래손실 : 7,859,901,507 - 파생상품 평가이익 : 244,822,055 - 파생상품 거래이익 : 374,638,620 2) 상기 자기자본은 2010년말 기준 자기자본 입니다. ※) 상기내역 중 평가손실내역은 평가액(미실현분)에 해당하므로 회사의 현금유출은 없습니다. |
||
※ 관련공시 | - |
[2011년 11월 23일 파생상품거래 손실발생 공시내용] |
1. 파생상품거래 종류 | 주식스왑, 주식옵션 등 | ||
2. 손실발생내역 | 손실발생금액(원) (기신고분 제외) | 108,808,132,115 | |
자기자본(원) | 624,287,088,179 | ||
자기자본대비(%) | 17.4 | ||
대규모법인여부 | 미해당 | ||
3. 손실발생 주요원인 | 당사는 Nexgen, Cape Fortune, NH증권, 대신증권 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기초자산가격의 하락 등으로 인하여 평가손실 등이 발생하였습니다. | ||
4. 손실발생(확인)일자 | 2011-11-23 | ||
5.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1) 2011년 3분기 손실금액 상세내역 (2011년 1분기 및 2분기 기신고분 제외) - 파생상품 평가손실 : 103,437,174,546 - 파생상품 거래손실 : 5,074,964,539 - 파생상품 평가이익 : -385,561,590 - 파생상품 거래이익 : 89,568,560 ※)상기 금액은 3분기 누적금액에서 1분기 및 2분기 기공시한 누적금액을 산술적으로 제한 수치임. 2) 상기 자기자본은 2010년말 기준 자기자본 입니다. ※) 상기내역 중 평가손실내역은 평가액(미실현분)에 해당하므로 회사의 현금유출은 없습니다. |
||
※ 관련공시 | - |
마. 당사는 주력 계열회사인 현대상선에 대한 지분투자 결과 장/단기차입금의 부담이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연구개발과 관련하여 향후 일부 개발을 완료한 초고속엘리베이터에 대한 연구개발비 및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지분투자 등이 예상되므로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기타 재무적인 사항으로서 운전자본과 관련하여 당사는 2011년 3분기 기준 당사는 매출채권의 안정적 기간구조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연도 실적 및 이익율이 악화되어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차입금 등 관련
당사는 경영권 프리미엄 및 투자자산의 가치보호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주력 계열회사인 현대상선의 지분을 취득해왔으며, 지분 취득금액의 조달을 위해 장/단기차입금 등의 부담이 증가해 왔으나, 2011년 유상증자를 통한 2,909억원의 현금로 재무 부담이 경감되어 2011년말 차입금은 2010년말 대비 942억 감소하였습니다.
[차입금 현황] |
(단위 : 천원) |
종 별 | 차입처 | 2011.12.31현재 연이자율(%) |
금 액 | |
---|---|---|---|---|
2011년말 | 2010년말 | |||
유동 | ||||
일반대출 | 신한은행 등 | 5.49 ~ 6.19 | 8,000,000 | 21,000,000 |
CP차입 | NH투자증권 등 | - | - | 80,000,000 |
수출환어음매입 | 외환은행 | - | - | 7,404,244 |
시설자금대출 | 하나은행 | 5.20 | 7,920,000 | - |
자산담보부대출 | 에이치디이엘 제일차유동화전문회사 |
5.51 | 7,000,000 | - |
유동성장기부채 | 산업은행 등 | 3.00 ~ 7.07 | 5,015,764 | 8,814,395 |
유동성사채 | - | 5.90 ~ 6.50 | 119,901,936 | 99,981,683 |
소계 | 147,837,700 | 217,200,322 | ||
비유동 | ||||
국민주택기금대출 | 국민은행 | 3.00 | 115,153 | 130,917 |
시설자금대출 | 산업은행 | - | - | 5,000,000 |
사채 | - | 4.95 ~ 6.30 | 279,269,569 | 299,093,137 |
소계 | 279,384,722 | 304,224,054 | ||
합계 | 427,222,422 | 521,424,376 |
[금융부채의 잔존계약만기에 따른 만기분석] |
(단위 : 억 원) |
구 분 | 2011년 3분기말 | ||
---|---|---|---|
1년 미만 | 1년 ~ 5년 | 합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28,812,489 | 1,873,760 | 130,686,249 |
차입금및사채(*1) | 151,946,156 | 317,332,161 | 469,278,317 |
파생금융부채(*1) | 74,013,847 | 130,327,629 | 204,341,476 |
기타금융부채 | 2,655 | - | 2,655 |
금융보증부채(*2) | 29,063,567 | - | 29,063,567 |
합계 | 383,838,714 | 449,533,550 | 833,372,264 |
만기별 현금흐름은 현재가치 할인을 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2012년 2월 28일 현재 연결회사는 공동지배기업 투자에 대외지급보증약정 한도액 RMB 11,050,000 을 2013년 1월 13일을 만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년말 현재 사채할인발행차금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당사의 실제 총 차입금 등은 4,281원입니다.(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4,280억원) 이는 전년 대비 16.9% 가량 하락한 수치이지만, 당사의 총 차입금 등은 영업으로부터 창출 가능한 현금 수준 대비 높은 수준입니다. 만기별로는 2012년 상환예정금액이 1,479억원 정도로 장기 차입금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현금 흐름] |
(단위 : 원) |
2011년 3분기 | 2010년 3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57,589,243,208) | 35,753,510,180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51,380,599,767) | 41,977,973,167 |
이자의 수취 | 4,430,539,669 | 1,638,711,895 |
이자의 지급 | (19,987,746,118) | (15,878,908,947) |
배당금의 수취 | 17,042,064,848 | 15,454,261,705 |
법인세 납부액 | (7,693,501,840) | (7,438,527,640) |
투자활동현금흐름 | (148,000,775,991) | (72,545,438,113)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0 | 141,870,00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 92,080,000 | 603,125,003 |
보증금의 회수 | 4,143,357,735 | 252,114,942 |
임대보증금의 증가 | 157,275,773 | 1,483,484,670 |
투자부동산의 처분 | 303,874,546 | 124,000,000 |
파생상품자산의 감소 | 712,560,460 | 0 |
유형자산의 처분 | 148,017,721 | 42,2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37,873,220,600) | 0 |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취득 | (98,865,000) | (110,555,00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914,000,000) | 0 |
관계기업투자의 증가 | (41,999,982,040) | (56,090,034,000) |
보증금의 증가 | (48,787,187,290) | (9,240,846,645) |
임대보증금의 감소 | (190,500,000) | (72,624,697) |
투자부동산의 취득 | (474,658,426) | (3,127,597,390) |
유형자산의 취득 | (3,181,644,696) | (3,744,534,704) |
무형자산의 취득 | (875,402,160) | (265,720,000) |
파생금융부채의 감소 | (19,162,482,014) | (2,540,320,292) |
재무활동현금흐름 | 168,363,164,928 | 128,316,809,590 |
차입금의 차입 | 22,965,919,192 | 81,395,239,680 |
사채의 발행 | 99,605,600,000 | 119,575,900,000 |
유상증자 | 287,794,621,850 | 0 |
설립자본금의 납입 | 200,000 | 0 |
배당금의 지급 | (5,615,563,650) | (5,618,393,900) |
차입금의 상환 | (116,260,833,064) | (67,035,936,190) |
사채의 상환 | (100,000,000,000) | 0 |
자기주식의 취득 | (20,126,779,400) | 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감소) | (37,226,854,271) | 91,524,881,657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71,963,636,083 | 61,396,912,513 |
분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34,736,781,812 | 152,921,794,170 |
※ 2010년 3분기 재무제표는 감사 또는 검토를 받지 않은 재무제표 입니다.
당사는 일부 계열사 등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당사 실적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주력 계열사의 실적이 업종의 특성상 변동성이 큰 양상을 보이고 있어 당사의 실적도 그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의 영업현금흐름 창출능력 및 자체적인 재무구조와 무관하게 실적 및 재무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제한적이긴 하나 2008년 하반기와 같은 금융위기로 인해 기업들의 신용경색이 급격히 진행될 경우 당사의 차입금 등 상환계획이 차질을 빚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투자현금유출 관련
당사는 2010년 05월 25일 초고속엘리베이터 신기술 및 신제품 출시와 관련한 사항을 공시한 바 있습니다. 당사가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승강기 사업은 연관사업의 기술 발전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이에 당사는 설립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및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생산.설치.보수효율 극대화, 영업력 강화의 결과로, 2007년부터 국내 진출한 세계적 글로벌 메이커를 제치고 설치실적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에 베네수엘라 정부종합청사에 초고속 엘리베이터(분속 300m이상) 추가 수주를 성공하는 등 최근 해외시장에서 초고속엘리베이터를 수주하는 등 2011년 9월말 기준 45.5%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2009년 이후 관련 연구개발비 지출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개발비 지출 현황] |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2011년 3분기 | 2010년 | 2009년 | 비 고 | |
---|---|---|---|---|---|
원 재 료 비 | 986 | 1,629 | 1,870 | ||
인 건 비 ① | 3,289 | 3,983 | 3,918 | 연구소 | |
인 건 비 ② | 3,651 | 3,978 | 3,780 | 설계(Design Engineering)연구 관련 | |
감 가 상 각 비 | 1,173 | 1,171 | 828 | ||
위 탁 용 역 비 | 1 | 85 | 241 | ||
기 타 | 836 | 1,237 | 1,076 | ||
연구개발비용 계 | 9,936 | 12,083 | 11,731 | ||
회계처리 | 판매비와 관리비 | 6,285 | 8,105 | 7,933 | |
제조경비 | 3,651 | 3,978 | 3,780 | ||
개발비(무형자산) | - | -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1.58% | 1.45% | 1.46% |
3) 운전자본 관련
운전자본이란 당사의 영업활동과 관련된 항목으로서 매출 및 매입 활동 발생 시 함께 증감하게 되며, 주요 운전자본의 구성항목으로는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입채무 등입니다. 이 중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의 경우 판매 및 회수를 통해 당사의 매출 및 현금유입을 발생시키며, 당사의 경우 발생된 원가를 재공품 등 재고자산에 포함하지 않고 총 공사예정원가 대비 실제원가 발생액의 비율로 산정한 수익의 인식에 대응하여 동 금액을 당기 중 매출원가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원재료 외 재고자산의 비중이 크지 않으므로 운전자본 중 매출채권의 금액적 중요성이 큰 편입니다.
당사의 매출채권은 2011년 3분기말 현재 1년 미만에 해당하는 금액이 전체의 56.78%를 차지하고 있어 장기매출채권의 미회수로 인한 현금창출력 저하 가능성은 낮은 수준이나 최근연도 실적 및 이익율이 악화되어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매출채권 연령분석] |
(단위 : 천원) |
구 분 | 6개월 이하 | 1년 이하 | 3년 이하 | 개별평가(*) | 합 계 |
---|---|---|---|---|---|
매출채권 | 8,515,985 | 4,738,438 | 4,674,622 | 5,412,845 | 23,341,890 |
(*) 개별분석을 통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한 채권입니다.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대손충당금 변동내역] |
(단위 : 천원) |
구 분 | 2011년 3분기 | 2011년 2분기 |
---|---|---|
기초 | 10,503,660 | 6,198,040 |
대손상각비 | 1,743,505 | 4,333,305 |
제각 | (19,494) | (453,649) |
환입 | 19,679 | 198,744 |
기말 | 12,247,350 | 10,276,440 |
바. 당사는 현대그룹의 지주회사격의 위치에 있으며, 지분법평가손익 항목은 수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2010년 지분법 이익이 발생하여 당사 당기순이익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3분기 기준 지분법 손실로 약 484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분법 손익 중 현대상선(주)의 지분법 손익이 대부분인 상황으로, 업황의 변화에 따라 동 회사의 영업실적이 저하될 경우 당사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현대상선(주)의 최대주주로서 보유중인 현대상선(주) 보통주는 지분법 적용 대상입니다. 당사는 2010년 3분기에 484억의 지분법 손실을 기록하였으며, 대부분이 현대상선(주)에 대한 손실액입니다. 자회사인 현대상선(주)은 2009년 경기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로 영업환경이 지속적으로 불리하여 수익성이 저조하였으나 해운업황의 회복으로 2010년 2분기부터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였으나 2011년 들어 주력산업인 컨테이너부문의 업황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2011년 3분기 현재 누적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2011년 3분기 기준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분법적용투자주식 내역] |
(단위 : 천원) |
회사명 | 2011.1.1 | 취득 | 지분법손익 | 지분법자본변동 | 기타(*) | 배당금 | 2011.9.30 |
---|---|---|---|---|---|---|---|
현대상선㈜ | 650,727,439 | 41,999,982 | (46,882,804) | (37,316,572) | (598,852) | (16,680,084) | 591,249,109 |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 | 10,402,101 | - | (1,352,869) | 568,909 | - | (181,348) | 9,436,793 |
HYUNDAI ELEVATOR SERVICES PHILIPPINES, INC. | 121,860 | - | - | - | - | - | 121,860 |
PT. HELSI SUPERHELINDO | 203,226 | - | - | - | - | - | 203,226 |
KINETIC HYUNDAI ELEVATOR & MOVEMENT TECHNOLOGIES, LTD. |
179,053 | - | - | - | - | - | 179,053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500,000 | - | (115,737) | - | - | - | 384,263 |
합 계 | 662,133,679 | 41,999,982 | (48,351,410) | (36,747,663) | (598,852) | (16,861,432) | 601,574,304 |
(*) 관계기업 보험수리적손익에 대한 지분상당액임.
당사는 현대상선(주)에 대한 지분율이 높은 상황하에 동 회사의 영업실적 저하는 곧 당사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대상선(주)의 영업실적] |
( 단위 : 억 원) |
구 분 | 2011년 3분기 누적 | 2010년 | 2009년 |
---|---|---|---|
매출액 | 54,458 | 81,242 | 61,155 |
영업이익 | (2,034) | 5,537 | (5,654) |
당기순이익 | (2,191) | 5,764 | (8,018) |
사. 당사는 2003년 08월 적대적 경영권 분쟁에 휘말린 바 있으며, 2011년 11월 29일 기준으로 2대주주인 쉰들러그룹은 35%의 지분을 보유 중입니다. 쉰들러그룹은 언론 및 공시 등을 통해 경영참가 의도가 없음을 밝혀왔으며, 2011년 11월 29일 현재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43.3%의 지분율 보유 중으로 경영권 분쟁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2012년 1월 5일, 쉰들러그룹이 당사를 상대로 '회계장부 열람 소송'을 제기하였고, 확인되지 않은 시장의 루머 등에 의해 당사 주가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상존함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당사는 2003년 8월 고 정몽헌 회장 유고 이후 KCC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기도 하였으나, 2004년 3월 당사의 주주총회에서 당사가 내세운 이사선임안이 통과됨에 따라 분쟁이 일단락된 바 있습니다. 당사는 경영권 분쟁 이후 KCC의 지분매집, KCC 및 그 특수관계인이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처분명령을 받은 주식의 일부 처분, 최대주주 김문희의 특수관계인의 주식취득, 금강고려화학 및 정상영의 당사에 대한 주식 공개매수 이행에 따른 주식취득, 당사의 자기주식취득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최대주주가 변동되었습니다.
2011년 11월 29일 기준으로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현대로지엠(주) 외 10인으로서 4,651,640주(지분율 43.3%)를 소유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당사의 경영권 방어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M&A 의혹이 제기되었던 당사의 2대주주인 쉰들러그룹이 최근 장내매수 등으로 지분율을 35%(3,756,218주)로 높혔지만 국내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사의 경영권과 경영진을 존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고 당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2011년 11월 29일 기준으로 43.3%에 육박하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적대적 M&A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대주주인 쉰들러그룹은 2011년 9월 23일 공시에 보유목적을 아래와 같이 기재하고 있어 경영참가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Schindler Deutschland GmbH의 2011년 09월 23일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내용 중 보유목적>
보고일 현재, 보고자 및 그의 특별관계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 항목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보고자 및 그의 특별관계자는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산업부문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서 한국의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대합니다. 이에 따라 보고자 및 그의 특별관계자는 발행회사와 제휴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발행회사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5%이상 주주 등의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12년 02월 28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Schindler Deutschland Gmbh | 2,873,280 | 26.8% | - |
현대로지엠(주) | 2,739,444 | 25.5% | - | |
김문희 | 792,436 | 7.4% | - | |
Schindler Holding AG | 882,938 | 8.2% | - | |
우리사주조합 | 637,517 | 5.9% | - |
※ 본 보고서 제출일 기준 내용은 공시된 사항으로 추정한 내용임.
그러나 2012년 1월 5일, 쉰들러그룹이 당사를 상대로 '회계장부 열람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는 쉰들러그룹이 2011년 중순 현대그룹에 파생상품 회계 장부 공개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한지 5개월 만입니다. 당시 쉰들러그룹은 현대상선(주)의 경영권방어를 위해 맺은 현대엘리베이터 파생상품 계약으로 쉰들러그룹이 손실을 봤다며, 주주로서 내역과 조건 공개를 요구했지만 현대그룹은 이를 거절했었습니다.
당사가 동 그룹의 지주회사격 위치에 있는 만큼 지분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제기 및 이로 인한 시장의 루머 등을 통해 당사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음을 투자자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는 주요 소송으로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소한 담합행위 관련 피고로서 연루되어 있고 이 외 3건의 소송사건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소송의 결과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금액적 영향은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며 2011년 3분기 재무제표에는 이와 관련한 영향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0년 5월 7일에 당사를 포함하여 오티스엘리베이터유한회사,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디와이홀딩스, ㈜쉰들러엘리베이터,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후지테크코리아㈜ 등 7개사를 공동의 피고로 하여 1996년부터 2005년까지 기간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엘리베이터 납품입찰에서 피고들의 담합행위로 인해 발생하였다고 추정되는 손해(7개사 전체에 대해 55,048백만원과 그 이자 상당액)의 배상을 청구하는 취지의 소송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상기 소송이외 3건의 소송사건(17백만원)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소송의 결과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금액적 영향은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며, 따라서 재무제표에는 이와 관련한 영향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자. 당사의 관계기업인 현대상선(주)는 2011년 11월 22일자로 현대건설(주) 채권단을 피고로 하여 현대건설(주) 인수전 참여 당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납부한 이행 보증금 2,755억원 반환 및 손해의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상선(주)의 종속기업인 현대아산(주)와 관련하여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사건의 발생으로 인해 금강산관광이 전면 중단된 상황이며, 개성관광은 2008년 12월 1일의 북한의 조치로 중단되었습니다. 2011년 8월 북한은 금강산관련 재산 몰수와 처분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현대상선(주)의 경영진은 이러한 상황이 현대상선의 연결재무상태 및 연결경영성과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을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다고 판단한 바, 현대상선(주)의 연결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의 경영진은 관계기업인 현대상선(주) 투자지분과 관련하여 아래의 사항을 근거하여 투자지분을 평가하였습니다.
2011년 3분기말 현재 현대상선(주)의 경영진은 현대상선(주)의 재무상태표에 포함되어 있는 현대건설(주) 인수전 참여 당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납부한 이행보증금 275,500백만원의 회수가능성을 검토하였습니다. 법률검토를 포함한 회수가능성 평가를 세부적으로 수행하였고 그 결과 현대상선(주)의 경영진은 이행보증금의 장부금액이 전액 회수될 수 있다는 확신에 따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주의깊게 관찰될 것이며, 향후 법적 절차의 진행경과 등이 상기의 평가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나타낼 경우 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현대상선(주)의 종속기업인 현대아산(주)과 관련하여 2008년 7월 금강산에서 발생한 관광객 피격사망사건의 발생으로 인해서 금강산관광이 전면 중단된 상황이며, 개성관광은 2008년 12월 1일의 북한의 조치로 중단되었습니다. 금강산 및 개성에 대한 관광의 재개시점은 당분기말 현재 확정되지 않았으며, 최근 북한은 금강산관련 재산 몰수와 처분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현대상선(주)의 경영진은 이러한 상황이 현대상선의 연결재무상태 및 연결경영성과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을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다고 판단한 바, 현대상선(주)의 연결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 투자위험
가. 본 사채의 투자로 불안정한 채권시장 상황하에서 평가손실 등을 입거나 또는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이 제약될 위험이 있습니다. |
본 사채(현대엘리베이터(주) 제31회 무보증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권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요건 | 요건충족내역 |
---|---|---|
발행회사 |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 충족 |
모집 또는 매출 |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 |
발행총액 |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 |
발행후 경과년수 | 채권의 발행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지 아니할 것 | |
미상환액면총액 |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
본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12년 03월 09일이며, 상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동 채권은한국거래소의 채권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채권 비상장에 따른 환금성 위험은 미약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신용위기의 여파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대내적으로는 내수경기가 회복중인 단계이며 환율 역시 아직까지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등 거시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은 잠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환경하에서 채권투자자는 예측하지 못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을 입는 등 시장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충격 등으로 채권거래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경우 본 사채의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수탁회사와 2012년 02월 29일 맺은 사채모집위탁계약과 관련하여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주관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3항에 의거 본 증권신고서의 효력의 발생은 증권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이 채무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본 채무증권에 대한 투자는 전적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본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내용은 신고서 제출일 현재까지 발생된 것으로 본 신고서에 기재된 사항 이외에 자산, 부채, 현금흐름 또는 손익상황에 중대한 변동을 가져 오거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 및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사항이 본 증권신고서상에 누락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최근 공시사항 및 보고사항 등이 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본 장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64조 및 금융감독원의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 모범규준' 따라 본건 공모 채무증권 인수인이 당해 공모 채무증권에 대한 의견을 기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본 장의 작성 주체는 대표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식회사입니다. 발행회사인 현대엘리베이터주식회사는 "동사"로 기재하였습니다. 본 장에 기재된 분석의견 중에는 예측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측정보에 대한 실제 결과는 여러가지 요소들의 영향에 따라 애초에 예측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 평가개요
대표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ㆍ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증권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는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이 제정한 『금융투자회사의 기업실사(Due Diligence) 모범규준』(이하 '모범규준'이라 한다)의 내용을 내부 규정에 반영하여 2012년 2월 1일부터 제출되는 지분증권, 채무증권 증권신고서를 대상(자산유동화증권 등 제외)으로 기업실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범규준' 제3조 제5항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이사회나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을 거쳐 '모범규준'의 내용(실사수준)을 생략하거나 강화 또는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 바, 대표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는 채무증권의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채권의 특성 및 발행회사의 일정요건 충족여부 등에 따라 각사 내부의 의사결정을 거쳐 기업실사 수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 채무증권은 대표주관회사인 삼성증권(주)의 내부 규정상의 기업실사 수준 완화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이에 발행회사의 우량한 재무구조 및 실적 등을 고려하여 내부적으로 마련한 기업실사 방법 및 절차에따라 기업실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가) 평가 일정
구분 | 일시 |
---|---|
기업실사 기간 | 2012.02.20-2012.02.28 |
방문실사 | 2012.02.20(1차), 02.27(2차) |
실사보고서 작성 완료 | 2012.02.28 |
증권신고서 제출 | 2012.02.29 |
(나) 기업실사 참여자
[대표주관회사]
소속 | 성명 | 부서 | 직책 | 실사업무 분장 | 주요경력 |
---|---|---|---|---|---|
삼성증권 | 김근수 | 채권인수팀 | Vice President | 실사 총괄 | 채권운용 4년 기업금융업무 6년 |
김광민 | 채권인수팀 | 주임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4년 | |
김기태 | 채권인수팀 | 주임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3년 | |
유은지 | 채권인수팀 | 주임 | 기업실사 및 서류작성 | 기업금융업무 3년 |
[발행사]
성명 | 부서 | 직책 | 담당업무 |
---|---|---|---|
이상훈 | 재정부 | 재정부장 | 부서 총괄 |
김도영 | 재정부 | 차장 | 자금 조달 |
이의태 | 재정부 | 대리 | 자금 조달 |
[기타 기업실사 참여자]
해당 사항 없습니다.
2. 기업실사 항목
항목 | 세부 확인사항 |
---|---|
1.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 1) 본 채권 발행을 위한 절차를 적법하게 진행하였습니까? |
2. 증권의 주요 권리 내용 |
1) 수탁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 원리금미지급 시 투자자 보호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까? |
3. 투자위험요소 | 1) 회사의 사업위험, 회사위험, 기타 투자위험이 증권신고서에 적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까? |
4. 자금의 사용목적 |
1) 본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사용계획은 무엇입니까? |
5. 경영능력 및 투명성 |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 경영진의 변동이 있었습니까? 2)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 소송가액 등이 최근 영업이익의 10% 이상이거나 소송내역이 회사 영업에 장애 (영업정지, 취소 등)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또는 (준)정부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조사 등이 귀사 및 귀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까? 3)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금융당국 등으로부터 관련법령에 따른 제재조치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4) 최근 1년간 회사 영업이익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의 횡령 등의 사건이 있었습니까? 5) 관계회사 또는 회사의 특수관계인에게 대여금, 선급금을 지급한 내역이 있는 경우, 이는 적절한 내부 절차에 따라 지급되었습니까? 6) 자금 대여처가 원리금을 미상환하고 있을 경우 채권회수 방안이 적절히 수립되어 있습니까? 7) 외부감사인이 평가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근거하여 귀사의 내부통제 절차는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
6. 회사의 개요 |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 신용평가 회사로부터 신용등급 또는 신용등급전망 등의 변경에 관하여 통보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
7. 사업의 내용 | 1) 귀사가 속한 산업의 급격한 위험증가, 법령 및 규정의 변경, 또는 산업 내 경쟁양상에 변화를 가져올 만한 요인이 있습니까? 2) 귀사가 기존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산업에 대한 내용이 경쟁업체 사업보고서의 내용과 부합합니까? 3) 최근 1년간 귀사의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액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하여 진행되는 사업이 있거나 향후에 해당금액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까? 4) 특정 업체에 대한 영업의존도가 높은 경우, 거래관계가 단절 또는 위축되거나, 거래조건이 악화되는 등 해당 업체의 정책에 따라 귀사의 영업기반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5) 파생상품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 급격한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까? 6) 최근 환경관련 이슈가 있었습니까? 7) 최근 사고나 안전관련 이슈가 있었습니까? 8)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액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 인수, 상각 또는 회사 운영상의 구조조정이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발생하였거나 향후 발생이 계획되어 있습니까? 9)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체결한 계약 중 계약금액이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계약이 있습니까?(매출액의 10% 이상인 매출거래계약 또는 매입액의 10% 이상인 매입거래계약 포함) 10) 수주사업을 영위할 경우,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발생한 수주조건의 변동사항 중 매출액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내역이 있습니까? 11) 귀사의 업종의 특성상 평판리스크의 판단이 중요한 경우, 최근 1년간 회사의 평판에 영향을 미칠만한 이슈가 있었습니까? 12) 귀사가 투자기간이 길고 수익성이 불확실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동 사업의 경제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있습니까? |
8. 재무에 관한 사항 |
1) 최근 3년간 주요 재무비율이 업계 평균 대비 20% 이상 열위에 있거나 연도별 및 분기별 변동이 있었습니까? 2) 최근 3년간 차입금이 연평균주) 20% 이상 증가하였습니까? 있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주) 증가율은 연평균성장률(CAGR, Compounded Annual Growth Rate) 3) 차입금 만기구조, 유동성, 상환일정 등을 고려할 경우 채무상환 불이행위험 가능성이 존재합니까?(본 채무증권 발행 후 전?후 유동성, 현금흐름, 부채비율, 이자보상비율 등 비교) 4) 귀사는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기준 총자산의 5%를 상회하는 타법인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까? 5) 최근 3년간 피투자회사 및 지분법평가대상기업 등에 투자한 금액이 최근 자산총액의 10% 이상 증가하였거나 피투자회사 관련 손익이 당기손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사실이 있습니까? |
9.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
1) 최근 3년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이외의 감사의견을 받은 사실이 있었습니까? 2) 최근 3년간 귀사의 회계정책상 변경 또는 중대한 오류수정이 있었습니까? |
10.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자회사 지분 인수 및 매각, 계열회사 편입 등과 관련한 변경사항이 있습니까? 2) 귀사의 정기보고서가 연결기준으로 작성된 경우, 주요 종속회사와 관련된 위험요인이 증권신고서에 충실하게 기재되었습니까? |
11. 주주에 관한 사항 |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대주주 및 5% 이상 지분 보유주주 등 회사의 지배구조와 관련한 변경사항이 있습니까? |
12.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급격한 인력의 변동이 있었습니까? 2)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주식매수 선택권을 부여한 사실이 있습니까? |
13.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등 | 1) 대주주 및 계열사 등 그룹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차입(최근 사업 연도말 자산총액의 1% 이상 금액)이나 유상증자 등 재무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혹은 계열사, 자회사 등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용공여, 유상증자 실시 등 재무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2) 최근 1년간 최대주주등 및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있는 경우 내부통제절차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3)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와 관련하여 변동 사실이 있습니까? |
14. 기타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귀사 및 대주주, 5% 이상 지분 보유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신용등급 변화 등 신용도와 관련한 중요 변경사항이 있습니까? 2)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우발채무(지급보증, 담보제공 등 포함) 등과 관련하여 변동 사실이 있습니까? 3) 최근 사업(분기·반기) 보고서 및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까? |
3. 기업실사 이행내역
일시 | 장소 | 참여자 | 기업실사내용 및 확인자료 | |
---|---|---|---|---|
발행사 | 평가회사 | |||
2012.02.20 | 동사 본사 | 이상훈 재정부장 김도영 차장 이의태 대리 |
삼성증권 김근수 VP 김광민 대리 김기태 주임 유은지 주임 |
- 동사 사업 설명 브리핑 - 관련 Q&A - 실사 방식 및 일정 안내 |
2012.02.20-02.27 | 평가회사 본사 | 김도영 차장 이의태 대리 |
삼성증권 김근수 VP 김광민 대리 김기태 주임 유은지 주임 |
- 동사 공시서류(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 검토 확인 - 신용평가보고서 검토 및 내용 확인 - 업계자료 확인(대한조선공업 협회, Clarkson 등) - 외부자금조달 내역 확인 - 파생상품관련 내역 확인 및 담당자 인터뷰 - 투자계획 내역 확인 |
2012.02.27 | 동사 본사 | 이상훈 재정부장 김도영 차장 이의태 대리 |
삼성증권 김근수 VP 김광민 대리 김기태 주임 유은지 주임 |
- 실사 추가 내역 확인 |
4. 평가의견
(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본 채권 발행을 위한 절차를 적법하게 진행하였습니까?
검토항목 | 검토결과 |
---|---|
상법상 사채발행한도 초과 여부 | - 상법 제470조에 의거 사채의 총액은 최종재무제표에 현존 하는 순자산의 4배를 초과하지 못합니다. - 본 사채 발행으로 인해 순자산의 4배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
이사회 승인 여부 | - 동사는 2012년 2월 24일 이사회를 통하여 사채 발행을 위한 결의를 완료하였습니다. |
증권신고서 제출여부 | - 동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등에 의거 2012년 2월 29일에 본 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3월 8일 효력발생 예정) 3월 9일 본 사채가 발행될 계획입니다. |
상장 여부 | - 2012년 2월 29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신청할 계획입니다. |
등록발행 여부 | - 2012년 3월 9일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등록발행할 계획입니다. |
개인청약 여부 | 전문투자자 청약 미달시 개인청약이 가능합니다. |
(나)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수탁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경우, 원리금미지급 시 투자자 보호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까?
동사는 본 사채 발행 시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과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표준무보증사채수탁계약서에 의한 수탁계약을 2012년 2월 29일 체결할 예정입니다.
(다) 투자위험요소
1) 회사의 사업위험, 회사위험, 기타 투자위험이 증권신고서에 적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까?
본 증권신고서의 제1부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III. 투자위험요소의 위험요소를 참조한바, 동사는 투자자의 투자판단 시 필요한 위험요소에 대하여 중요성의 관점에서 적정하게 기재되어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라) 자금의 사용목적
1) 본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사용계획은 무엇입니까?
동사가 본 사채를 통해 조달하는 1천억원 중 900억원은 2012년 6월 25일 만기도래하는 제24회 무보증공모사채 및 2012년 7월 29일 만기가 도래하는 제27-1회사채에 대한 차환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1천억원 중 100억원은 승강기 제작을 위한 자재 구입 대금의 전자채권 결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차환자금 세부내역]
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금액 | 만기 | 금리 |
---|---|---|---|---|---|
제24회 | '09.06.25 | '12.06.25 | 500억원 | 3년 | 5.90% |
제27-1회 | '10.07.29 | '12.07.29 | 400억원 | 2년 | 5.90% |
- | - | - | 900억원 | - | - |
출처) 회사제공자료
[운영자금 세부내역]
구분 | 금액 | 사용시기 | 비고 |
---|---|---|---|
전자채권 결제 (자재구입 대금) |
100억원 | 2012년 4월 중 | 승강기 제작용 |
출처) 회사제공자료
(마) 경영능력 및 투명성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 경영진의 변동이 있었습니까?
[3분기 보고서 기재 내역 (등기임원 기준)]
성명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여부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현정은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그룹회장 | 이화여대 사회학과 (현)현대그룹 회장 |
8 | '12.03.18 |
한상호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대표이사 |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현)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
0 | '13.03.25 |
노주혁 | 전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영업본부장 | 선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현)현대엘리베이터 전무이사 |
1 | - |
안태식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미국 텍사스대 대학원 회계학 박사 (현)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4 | '12.03.18 |
정종섭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박사 (현)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법학대학원 원장 |
1 | '13.03.24 |
함성득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미국 카네기멜론대 박사 (현)고려대 정경대학 교수 |
2 | '13.03.24 |
진정호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기타비상무이사 | 미국 The Washington University MBA (현)현대그룹전략기획본부 상무이사 |
2 | '13.03.24 |
출처) 3분기 분기보고서
2012년 2월 28일 현재 비상근 사내이사 진정호 상무의 상근여부 및 담당업무 외 변동 없음
성명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여부 | 담당업무 | 주요경력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진정호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기타비상무이사 | 미국 The Washington University MBA (현)현대그룹전략기획본부 상무이사 |
2 | '13.03.24 |
출처) 회사제공자료
2)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 소송가액 등이 최근 영업이익의 10% 이상이거나 소송내역이 회사 영업에 장애 (영업정지, 취소 등)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또는 (준)정부기관으로부터 행정처분·조사 등이 귀사 및 귀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까?
2011년 11월 30일 스위스 국적인 쉰들러그룹에서 동사를 상대로 회계장부열람청구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쉰들러그룹은 동사의 지분을 35%를 보유(2011년 12월 31일 현재 기준 3,756,218주) 하고 있는 2대 주주 입니다. 그러나, 본 소송은 소송가액이 없는 비송사건이며, 소송의 결과로 인한 영업 장애가 발생할 소지도 없습니다.
또한, (준)정부기관으로부터의 행정처분·조사 등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3)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금융당국 등으로부터 관련법령에 따른 제재조치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
동사는 2012년 1월 4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3조 제1항, 제426조 5항, 부칙 제27조에 의거,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 위반에 대해 경고조치를 받았습니다. 동사는 해당 제재조치 이전 자진 정정공시를 통해 위반부분을 모두 보완하였으며,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등 제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4) 최근 1년간 회사 영업이익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의 횡령 등의 사건이 있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5) 관계회사 또는 회사의 특수관계인에게 대여금, 선급금을 지급한 내역이 있는 경우, 이는 적절한 내부 절차에 따라 지급되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6) 자금 대여처가 원리금을 미상환하고 있을 경우 채권회수 방안이 적절히 수립되어 있습니까?
동사는 자금대여 사항이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7) 외부감사인이 평가한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근거하여 귀사의 내부통제 절차는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동사는 인장관리규정, 위임전결규정, 내부통제규정, 이사회운영규정, 감사직무규정, 등 사내규정을 구비하고 내부통제시스템에 따라 내부통제 절차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 회사의 개요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 신용평가 회사로부터 신용등급 또는 신용등급전망 등의 변경에 관하여 통보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동사는 2007년 11월 이후 한신평, NICE신용평가 2개사로부터 회사채는 A0 (Stable), 기업어음은 A2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3분기말 이후 가장 최근 통보 받은 회사채는 신용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용평가기관 | 평가일 | 평가등급 | 비고 |
---|---|---|---|
한국신용평가 | '12.02.27 | A0 | 등급유지 |
NICE신용평가 | '12.02.29 | A0 | 등급유지 |
출처) 회사제공자료
(사) 사업의 내용
1) 귀사가 속한 산업의 급격한 위험증가, 법령 및 규정의 변경, 또는 산업 내 경쟁양상에 변화를 가져올 만한 요인이 있습니까?
(1) 산업위험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민간주택건설 부문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지연되고 노후 설비의 교체 수요도 위축되면서 승강기 시장 전반의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에스컬레이터의 경우도 지하철 9호선 및 분당선 개통 등의 신규수요에도 불구하고 할인점 및 유통업계의 무빙워크에 대한 투자부진으로 인해 생산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주택 절대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또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도권 신도시 건설 등의 시장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불어 초고층빌딩 건축계획 본격화에 따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초고속 승강기 기종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승강기 노후화에 따른 교체수요의 증가 및 유지보수사업에 대한 수요 확대도 기대되어 향후 급격한 산업 위험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산업 내 경쟁
승강기는 설계 및 제반 기술의 응용 등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기술 집약적 사업으로 사용목적 및 설치장소 등에 따라 다양한 사양이 요구되는 제품 특성상 표준화에 의한 대량생산보다는 다양한 공정을 통해 조립, 주문 생산되고 거래 단위가 큰 자본집약적 사업이기 때문에 타업종에 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합니다. 특히 국내 승강기 시장 규모는 전세계 4~5위에 달할 정도로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세계 유수의 엘리베이터 생산 업체가 국내에 이미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국내 승강기 시장은 동사와 더불어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등 3사가 과점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경기의 지속적인 부진, 해외 승강기 업체의 국내 영업 확대, 업계의 기술 평준화 등에 따라 기존 과점업체 간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및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생산 ·설치 ·보수효율 극대화, 영업력 강화의 결과로, 2007년부터 국내 진출한 세계적 글로벌 메이커를 제치고 설치실적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최근 해외시장에서 초고속엘리베이터를 수주하는 등 2011년 9월말 기준 45.5%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승강기 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유지보수 물량이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지지하는 가운데 승강기의 고급화, 초고속 기종의 개발 등 제품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한 내수점유율 상승, 해외사업 추진의 성과를 바탕으로 승강기 부문의 매출 규모를 점차 확대하고 있어 향후에도 경쟁 업체와의 시장점유율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위: %) |
구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3분기 |
---|---|---|---|---|---|---|---|
현대 | 19.7 | 24.5 | 29.3 | 36.2 | 40.2 | 42.4 | 45.5 |
오티스 | 37.3 | 32.0 | 27.5 | 26.3 | 20.0 | 20.1 | 18.4 |
티센크루프 | 19.7 | 17.5 | 18.8 | 13.8 | 15.2 | 12.4 | 12.7 |
기타 | 23.3 | 26.0 | 24.4 | 23.7 | 24.6 | 25.1 | 23.4 |
합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출처) 사업보고서
2) 귀사가 기존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산업에 대한 내용이 경쟁업체 사업보고서의 내용과 부합합니까?
동사의 경쟁업체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등)는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이 아니므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3) 최근 1년간 귀사의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액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하여 진행되는 사업이 있거나 향후에 해당금액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까?
최근 1년간 해당사항이 없으며, 현재 시점 향후 확정된 투자계획이 없습니다.
4) 특정 업체에 대한 영업의존도가 높은 경우, 거래관계가 단절 또는 위축되거나, 거래조건이 악화되는 등 해당 업체의 정책에 따라 귀사의 영업기반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동사는 매출 상위 20개사의 비율이 전체 매출의 약 30% 수준으로 거래선이 다변화되어 특정 업체에 대한 영업의존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주요 거래처의 정책에 따른 영업기반 위축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됩니다.
2010년 | 2011년 3분기 누적 | ||||
---|---|---|---|---|---|
거래선 | 매출액 (백만원) |
구성비 | 거래선 | 매출액 (백만원) |
구성비 |
Ⅰ. 매출 상위 20개사 계 | 273,123 | 32.7% | Ⅰ. 매출 상위 20개사 계 | 190,877 | 30.4% |
1. 한국타이어(주) | 39,601 | 4.7% | 1. 현대건설(주) | 28,405 | 4.5% |
2. 한국철도공사 | 36,452 | 4.4% | 2. 롯데건설(주) | 25,369 | 4.0% |
3. 현대건설(주) | 25,977 | 3.1% | 3. SHJ | 14,525 | 2.3% |
4. 한국토지주택공사 | 24,817 | 3.0% | 4. 한국토지주택공사 | 14,038 | 2.2% |
5. (주)대우건설 | 21,397 | 2.6% | 5. (주)대우건설 | 12,459 | 2.0% |
6. 두산건설(주) | 13,003 | 1.6% | 6. 현대산업개발(주) | 11,015 | 1.8% |
7. SHJ (인도네시아) | 12,630 | 1.5% | 7. 삼성물산(주) | 10,605 | 1.7% |
8. SHANGHAI HYUNDAI | 9,588 | 1.1% | 8. 현대종합상사 | 7,866 | 1.3% |
9. 락앤락 | 9,137 | 1.1% | 9. HYCO | 7,601 | 1.2% |
10. 경남기업 | 8,876 | 1.1% | 10. SHANGHAI HYUNDAI | 7,142 | 1.1% |
11. 롯데건설(주) | 8,641 | 1.0% | 11. 두산건설(주) | 6,511 | 1.0% |
12. 에스케이건설㈜ | 8,277 | 1.0% | 12. 락앤락 | 6,269 | 1.0% |
13. 현대코스코 로지스틱스 | 8,110 | 1.0% | 13. 에스케이건설(주) | 5,621 | 0.9% |
14. KINETIC (인도) | 7,142 | 0.9% | 14. 한국타이어(주) | 5,584 | 0.9% |
15. 삼성물산㈜ | 7,118 | 0.9% | 15. (주)엘지화학 | 4,938 | 0.8% |
16. 풍림산업(주) | 6,837 | 0.8% | 16. MEHFAKHR | 4,904 | 0.8% |
17. 금호산업(주) | 6,796 | 0.8% | 17. 풍림산업(주) | 4,895 | 0.8% |
18. 계룡건설산업(주) | 6,342 | 0.8% | 18. 대성산업(주) | 4,529 | 0.7% |
19. HYCO (필리핀) | 6,208 | 0.7% | 19. 한국타이어(주) | 4,338 | 0.7% |
20. (주)쉰들러엘리베이터 | 6,174 | 0.7% | 20. 우미건설(주) | 4,263 | 0.7% |
Ⅱ. 기 타 | 562,266 | 67.3% | Ⅱ. 기 타 | 437,007 | 69.6% |
출처) 회사제공자료
5) 파생상품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경우, 급격한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까?
동사의 당기순이익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파생상품평가손실은, 최근 현대상선 주가 하락에 따른 전기말 대비 파생상품의 평가가치 하락에 따른 것으로 재무제표상 반영되는 수치이며 실제 현금 유·출입의 발생은 없습니다. 실제로 2011년말 기준 해당 계약으로 발생한 파생상품평가손실은 총 1,766억원이며, 현금 유·출입 없이 모두 파생상품자산 및 파생상품부채 계정으로 반영되었습니다.
단, 동사가 2011년 8월 23일 대우조선해양과 체결한 주주간계약과 2004년 Cape Fortune과 체결하고 이후 수차례 변경한 주주간계약에도 Call Option 조항이 있으나 해당 Call Option의 경제적 효과가 다른 계약들과 상이하며, 2011년말 기준 외부기관 평가 금액도 주당 250원 내외로 적고 평가 모델 또한 상이하여 향후에도 평가액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평가액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주식옵션계약, 주식스왑계약 관련 최근일 기준 평가금액 및 평가이익(손실)] |
(단위:백만원) |
구분 | Nexgen | Cape Fortune |
NH투자증권 | 대신증권 | 합 계 | ||||||
---|---|---|---|---|---|---|---|---|---|---|---|
Tranche 1 | Tranche 2 | Tranche 3 | 소계 | 1차 | 2차 | 소계 | |||||
2010년 말 | 한국자산평가 | 65,894 | -28,057 | N/A | 37,837 | -8,610 | -1 | N/A | -1 | 1 | 29,228 |
(12/31-38,550원) | KIS채권평가 | 67,383 | -28,676 | N/A | 38,707 | -6,963 | 1 | N/A | 1 | 13 | 31,759 |
파생상품자산 66,645,825,702 | 평가금액 | 66,638 | -28,366 | N/A | 38,272 | -7,786 | 0 | N/A | 0 | 7 | 30,493 |
파생상품부채 36,152,792,259 | 평가손익 | 55,370 | -28,366 | N/A | 27,004 | 30,685 | 0 | N/A | 0 | 7 | 57,696 |
2011년 말 | 한국자산평가 | 17,811 | -47,548 | -2,296 | -32,033 | -46,093 | -22,622 | -20,284 | -42,906 | -21,542 | -142,574 |
(12/31-25,100원) | KIS채권평가 | 17,883 | -51,478 | -2,918 | -36,513 | -45,911 | -24,642 | -21,892 | -46,534 | -20,669 | -149,627 |
파생상품자산 17,847,306,027 | 평가금액 | 17,847 | -49,513 | -2,607 | -34,273 | -46,002 | -23,632 | -21,088 | -44,720 | -21,105 | -146,100 |
파생상품부채 168,613,585,917 | 평가손익 | -48,791 | -21,147 | -2,607 | -72,545 | -38,216 | -23,632 | -21,088 | -44,720 | -21,112 | -176,593 |
출처) 회사제공자료
실질적인 현금 지급 등 파생상품 관련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는 분·반기 수수료 지급과 계약 만기 시점 정산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동사는 2011년 기준 파생상품 관련 수수료로 249억원을 지급했으며, 2011년 중 만기 도래한 계약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정산 없이 계약을 연장하였습니다. 이는 현재 주가수준이 금융위기 이후 정상보다 낮은 수준이라 판단되어, 계약 연장에 따라 향후 주가수준이 정상화될 경우 정산시 손익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케이프포츈과의 주주간 계약 콜옵션 행사에 대하여는 정산손실 16억원이 발생하였습니다.
6) 최근 환경관련 이슈가 있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7) 최근 사고나 안전관련 이슈가 있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8)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액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자산의 매각, 인수, 상각 또는 회사 운영상의 구조조정이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발생하였거나 향후 발생이 계획되어 있습니까?
현재 시점에서는 상기 금액에 해당하는 투자계획이 없습니다.
9)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체결한 계약 중 계약금액이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액의 10% 이상인 계약이 있습니까?(매출액의 10% 이상인 매출거래계약 또는 매입액의 10% 이상인 매입거래계약 포함)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0) 수주사업을 영위할 경우,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발생한 수주조건의 변동사항 중 매출액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내역이 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1) 귀사의 업종의 특성상 평판리스크의 판단이 중요한 경우, 최근 1년간 회사의 평판에 영향을 미칠만한 이슈가 있었습니까?
현 시점에서 동사에게 단기간 내 발생할 중대한 평판 관련 리스크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품질 이상, 납기 지연, 업계 내 불공정 경쟁 및 환경관련 이슈와 관련하여 업계 내 경쟁사 수준의 일상적인 평판 리스크는 전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12) 귀사가 투자기간이 길고 수익성이 불확실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동 사업의 경제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아) 재무에 관한 사항
1) 최근 3년간 주요 재무비율이 업계 평균 대비 20% 이상 열위에 있거나 연도별 및 분기별 변동이 있었습니까?
(1) 수익성 측면
동사의 수익성 관련 재무비율은 2010년말까지 경쟁사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상선과 관련한 파생상품 및 지분법손실 등 영업외비용 비중이 높아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한 수익성 지표의 변동성은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사의 2011년 9월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45.5%로서 2006년 24.5%와 비교하여 매출성장세 시현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 생산거점을 두고 있는 경쟁사들과 달리 동사는 경기도 이천 등에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자체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운송료, 로열티 등의 비용을 절감하여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승강기는 건축공사의 공정 마무리 단계에 설치가 시작되므로 동사 매출액의 80%(2010년말 기준 87.9%)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승강기 사업부문은 건설경기에 1~2년 정도 후행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사는 2008년 금융위기 발생이후 위축된 국내 건설경기의 영향을 받아 왔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건설경기의 특징은 아직 업황이 활황으로 전환되지는 않았으나 과거에 중단되었던 현장이 재개되는 등 긍정적 시그널이 보이고 있다는 점이며, 이는 일정부분 동사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수익성이 높은 초고속엘리베이터 진출을 확대하고 주차설비, 물류자동화, 승강장스크린 도어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높은 시장점유율에서 발생 가능한 유지보수 수익을 감안할 경우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안정성 측면
동사의 안정성 관련 재무비율은 경쟁사 대비 양호한 수준입니다. 다만, 회사의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는 2008년말 각각 96.7%, 25.8%에서 2010년말 각각 133.6%, 35.2%로 증가하는 등 부채비율이 38.2%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차입금 및 사채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현대상선 지분 매입 및 설비투자 등과 관련된 자금을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2011년 3분기말 기준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132.0%, 29.9%로 소폭 감소하였고 동사는 매년 300억원 이상의 EBITDA를 시현하는 등 영업부문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등 동사의 안정성 관련 재무비율이 악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동사의 유동비율 및 당좌비율은 2008년말 각각 92.3%, 90.0%에서 2011년 3분기말 143.6%, 139.8%로 양호한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 최근 3개년 EBITDA 추이] |
(단위:백만원) |
구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3분기 |
---|---|---|---|---|
EBITDA | 30,063 | 37,193 | 52,745 | 16,642 |
주) 2008년~2010년은 K-GAAP 개별, 2011년 3분기는 K-IFRS 개별 기준
(3) 활동성 측면
동사의 활동성 관련 재무비율은 경쟁사 대비 높은 편이며, 변동성도 낮습니다. 이는 동사가 해외에 생산거점을 두고 있는 경쟁사와 달리 자체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생산을 함에 따라 생산부터 납기까지 기간을 단축하여 회전율을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4) 성장성 측면
동사의 성장성 관련 재무비율은 경쟁사 대비 높은 편이나, 변동성은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로 인한 건설경기 위축 등 경제상황 및 동사의 영업외비용 항목에 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사는 초고속엘리베이터 시장 진출, 유지보수 수요 창출, 해외시장 진출 등 사업다각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건설경기가 위축되더라도 개별 주택 차원의 엘리베이터 수요가 존재하는 등 성장성 측면에서 동사의 재무상태가 악화될 위험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경쟁사 재무비율 비교
(주1) 오티스엘리베이터는 유한회사로 NICE신용평가정보가 운영하는 KISLINE 실적을 참조했습니다.
(주2) 현대엘리베이터 2008년~2010년 실적은 K-GAAP 개별재무제표 기준이며, 2011년 3분기 실적은 K-IFRS 개별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오티스엘리베이터 2008년~2010년 실적은 K-GAAP 개별재무제표 기준이며, 상장회사가 아니므로 3분기 보고서를 공시하지 않습니다.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는 9월 결산법인으로 2008년~2009년 회계연도는 K-GAAP 개별기준, 2010년~2011년 회계연도는 K-IFRS 개별기준입니다.
(주3) 2011년 3분기 재무비율은 비교가능성 제고를 위해 자기자본이익률 및 활동성 관련 비율은 산출하지 않았습니다.
(1) 2008년
수익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자기자본순이익율 | 5.1% | -1.7% | -775.3% |
매출액순이익율 | 4.4% | -0.6% | -43.0% |
매출액영업이익율 | 3.9% | 0.1% | -9.8% |
매출액총이익율 | 10.4% | 12.9% | 1.9% |
안정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부채비율 | 96.7% | 119.6% | -581.5% |
차입금의존도 | 25.8% | 13.6% | 75.5% |
유동비율 | 92.3% | 96.3% | 87.0% |
당좌비율 | 90.0% | 89.1% | 72.8% |
활동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매출채권회전율 | 3.0 | 4.3 | 2.5 |
재고자산회전율 | 74.2 | 45.9 | 14.5 |
매입채무회전율 | 5.5 | 8.1 | 7.8 |
성장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매출액증가율 | 19.4% | -3.3% | -7.5% |
영업이익증가율 | -31.5% | -98.2% | -21.2% |
총자산증가율 | 21.2% | 3.1% | -11.7% |
자기자본증가율 | 11.7% | 5.6% | -159.7% |
(2) 2009년
수익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자기자본순이익율 | -39.7% | 1.2% | -405.4% |
매출액순이익율 | -26.1% | 0.4% | -6.6% |
매출액영업이익율 | 4.6% | 1.2% | -5.6% |
매출액총이익율 | 11.2% | 17.6% | 4.8% |
안정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부채비율 | 129.3% | 95.4% | 294.6% |
차입금의존도 | 30.4% | 8.8% | 30.6% |
유동비율 | 108.9% | 99.4% | 118.0% |
당좌비율 | 106.0% | 88.0% | 104.1% |
활동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매출채권회전율 | 3.2 | 4.5 | 3.3 |
재고자산회전율 | 87.8 | 32.4 | 14.7 |
매입채무회전율 | 5.8 | 7.3 | 9.2 |
성장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매출액증가율 | 18.7% | -9.8% | 25.9% |
영업이익증가율 | 40.8% | 1635.9% | -28.8% |
총자산증가율 | -16.2% | -12.5% | 2.4% |
자기자본증가율 | -28.1% | -1.7% | -224.9% |
(3) 2010년
수익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자기자본순이익율 | 26.2% | 4.4% | 8.8% |
매출액순이익율 | 16.7% | 1.8% | 1.7% |
매출액영업이익율 | 5.6% | -0.5% | 2.0% |
매출액총이익율 | 12.9% | 15.4% | 11.9% |
안정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부채비율 | 133.6% | 81.7% | 206.2% |
차입금의존도 | 35.2% | 1.6% | 15.9% |
유동비율 | 122.4% | 110.1% | 131.3% |
당좌비율 | 120.0% | 99.3% | 115.2% |
활동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매출채권회전율 | 3.2 | 5.0 | 3.7 |
재고자산회전율 | 89.5 | 31.7 | 15.9 |
매입채무회전율 | 6.1 | 8.2 | 8.2 |
성장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매출액증가율 | 4.4% | -4.4% | -8.6% |
영업이익증가율 | 25.1% | -138.8% | -133.7% |
총자산증가율 | 44.4% | -6.9% | -13.2% |
자기자본증가율 | 41.8% | 0.1% | 11.8% |
(4) 2011년 3분기
수익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매출액순이익율 | -25.1% | n/a | 1.8% |
매출액영업이익율 | 1.9% | n/a | 1.7% |
매출액총이익율 | 9.2% | n/a | 12.0% |
안정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부채비율 | 132.0% | n/a | 168.0% |
차입금의존도 | 29.9% | n/a | 0.2% |
유동비율 | 143.6% | n/a | 152.8% |
당좌비율 | 139.8% | n/a | 129.9% |
성장성(%) | 현대엘리베이터 | 오티스엘리베이터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
---|---|---|---|
매출액증가율 | 6.2% | n/a | -3.9% |
영업이익증가율 | -73.7% | n/a | -20.3% |
총자산증가율 | 10.1% | n/a | -12.9% |
자기자본증가율 | 2.0% | n/a | -0.4% |
2) 최근 3년간 차입금이 연평균* 20% 이상 증가하였습니까? 있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증가율은 연평균성장률(CAGR, Compounded Annual Growth Rate)
동사의 총차입금은 2008년 3,113억원에서 2010년 5,140억원으로 연평균 28.5%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순차입금은 2008년 1,904억원에서 2010년 3,421억원으로 연평균 34.0%씩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현대상선 지분 매입, 초고속 엘리베이터 개발 관련 연구개발비 지출, 그룹 사옥 취득 등 비영업자금 소요가 동사의 현금창출력 대비 높아 외부차입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2011년 2월 완료된 유상증자로 2,909억원이 유입되어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유동성이 증가하였으며, 투자부동산 408억원, 보유 유형자산(장부가액 1,059억원) 및 매도가능금융자산(장부가액 204억원) 등을 고려시 재무적 융통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위: 백만원) |
구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3분기 |
---|---|---|---|---|
단기차입금 | 207,715 | 113,164 | 209,796 | 144,797 |
장기차입금 | 103,559 | 193,598 | 304,224 | 283,301 |
총차입금 | 311,274 | 306,762 | 514,020 | 428,098 |
현금및현금성자산 | 120,853 | 61,397 | 171,964 | 134,737 |
단기금융상품 | 0 | 0 | 0 | 37,873 |
순차입금 | 190,421 | 245,365 | 342,056 | 255,487 |
주1) 2008년~2010년은 K-GAAP 개별, 2011년 3분기는 K-IFRS 개별 기준
주2) 차입금은 차입금 및 사채금액을 모두 포함한 금액임
3) 차입금 만기구조, 유동성, 상환일정 등을 고려할 경우 채무상환 불이행위험 가능성이 존재합니까?(본 채무증권 발행 후 전·후 유동성, 현금흐름, 부채비율, 이자보상비율 등 비교)
본 채무증권으로 조달예정인 1,000억원 중 900원은 기 발행 채무증권(제24회 무보증사채 500억원, 제27-1회 무보증사채 400억원) 차환용도이며, 100억원은 승강기 제작 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1년 3분기말 기준 차입금 및 사채 중 단기자금은 1,448억원, 장기자금은 2,833억원입니다. 이러한 자금의 만기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1,479억원, 1,800억원, 1,000억원으로 분산되어 있으며, 동사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현금창출 능력, 매각가능 투자자산 및 자기주식 등을 고려시 채무상환 불이행 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대엘리베이터 차입금 만기 현황: 총 4,279억원] |
일시 | 구분 | 금엑 | |
---|---|---|---|
2012년 |
3월 | 경남은행 일반대출 | 30억원 |
6월 | 24회 무보증공모사채 | 500억원 | |
7월 | 27-1회 무보증공모사채 | 400억원 | |
8월 | 산업은행 시설대출 | 50억원 | |
9월 | 하나은행 시설대출 25회 무보증공모사채 |
79억원 300억원 |
|
10월 | 신한은행 한도대출 | 50억원 | |
12월 | HDEL 1차(SPC) | 70억원 | |
소 계 | 1,479억원 | ||
2013년 |
7월 | 27-2회 무보증공모사채 | 800억원 |
11월 | 28회 무보증공모사채 | 1,000억원 | |
소 계 | 1,800억원 | ||
2014년 |
3월 | 29회 무보증공모사채 | 500억원 |
5월 | 30회 무보증공모사채 | 500억원 | |
소 계 | 1,000억원 |
출처) 회사제공자료
4) 귀사는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기준 총자산의 5%를 상회하는 타법인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까?
동사는 2011년 9월말 기준 현대상선 주식 34,674,19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24.2%입니다. 해당 지분의 2011년 3분기말 장부가액은 5,647억원으로 이는 동사 총자산의 39.4%에 해당합니다.
이로 인해 현대상선의 실적 변화에 따라 동사의 재무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09년 해운 경기의 침체로 인해 현대상선이 8,37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여 동사는 1,887억원의 지분법손실이 발생한 반면, 2010년 이후 현대상선의 영업이 정상화되면서 관련 지분법 및 파생상품 이익을 시현하였습니다.
현대상선은 2011년 3분기 누적기준 2,191억원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동사의 재무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사의 자체적인 사업 및 실적이 양호한 바, 현대상선 지분보유에 따른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5) 최근 3년간 피투자회사 및 지분법평가대상기업 등에 투자한 금액이 최근 자산총액의 10% 이상 증가하였거나 피투자회사 관련 손익이 당기손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사실이 있습니까?
최근 3년간 동사의 피투자회사 및 지분법평가대상기업 중 지분율이 변동한 회사는 현대상선이 유일하며, 이와 관련한 재무적 위험과 관련하여서는 상기 8-4)문항에 대한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대상선 외의 회사들의 2010년 기준 당기순이익(손실) 규모는 10억원 미만으로 지분율을 고려시 관련 손익이 동사의 당기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위: 백만원, %) |
구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3분기 | ||||
---|---|---|---|---|---|---|---|---|
장부가액 | 지분율 | 장부가액 | 지분율 | 장부가액 | 지분율 | 장부가액 | 지분율 | |
현대상선㈜ | 595,559 | 19.13 | 450,302 | 19.30 | 693,976 | 21.77 | 606,714 | 24.20 |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 | 12,282 | 84 | 10,045 | 84 | 10,879 | 84 | 10,045 | 84 |
HYUNDAI ELEVATOR SERVICES PHILIPPINES, INC. |
122 | 40 | 122 | 40 | 122 | 40 | 122 | 40 |
PT. HELSI SUPERHELINDO | 233 | 30 | 233 | 30 | 203 | 30 | 203 | 30 |
KINETIC HYUNDAI ELEVATOR & MOVEMENT TECHNOLOGIES, LTD |
- | - | 179 | 40 | 179 | 40 | 179 | 40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 | - | 500 | 10 | 500 | 10 | 500 | 10 |
합계 | 608,196 | - | 461,382 | - | 705,859 | - | 617,763 | - |
주) 2008년~2010년은 K-GAAP 개별, 2011년 3분기는 K-IFRS 개별 기준
(단위: 백만원) |
구분 | 2010년 당기순이익 |
---|---|
현대상선㈜ | 437,076 |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 | 797 |
HYUNDAI ELEVATOR SERVICES PHILIPPINES, INC. |
91 |
PT. HELSI SUPERHELINDO | 45 |
KINETIC HYUNDAI ELEVATOR & MOVEMENT TECHNOLOGIES, LTD |
245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117 |
출처) 2010년 감사보고서
(자)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최근 3년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이외의 감사의견을 받은 사실이 있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최근 3년간 귀사의 회계정책상 변경 또는 중대한 오류수정이 있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차)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자회사 지분 인수 및 매각, 계열회사 편입 등과 관련한 변경사항이 있습니까?
동사는 2012년 1월 9일 현대증권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 확보 목적으로 현대증권 우선주 관련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구 분 | 내 용 |
---|---|
계약 당사자 | Equity Payer: Jabez Private Equity Fund Ⅰ Counterparty: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선, 현대유엔아이 |
계약일 | 2012년 01월 09일 |
기초 자산 | 현대증권의 우선주 (해당 주식의 전횐된 보통주 포함) |
계약 주식수 | 22,577,400주 (3社 안분 時 각 7,525,800주) |
계약 체결가 | 8,500원 / 1株 |
계약 금액 | 191,907,900,000원 (3社 안분 時 각 640억원) |
만기일 |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체결 후 6개월 이후 조기정산 가능) |
이자 금리 | 7.50% / 年 (고정) |
年 수수료 금액 | (최초 계약 주식 수-조기 정산 주식 수)×8,500원×7.50% |
수수료 지급일 | 매 6, 12월 말 경 |
출처) 기타주요경영사항 (자율공시)
2) 귀사의 정기보고서가 연결기준으로 작성된 경우, 주요 종속회사와 관련된 위험요인이 증권신고서에 충실하게 기재되었습니까?
동사의 사업보고서(분/반기보고서 포함)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연결재무제표를 분기단위로 공시하고 있습니다. 종속회사에 관한 내역은 사업보고서에도 기재하고 있으며, 관련 위험은 본 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또는 투자설명서)에 적절하게 기재되었습니다.
(카)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대주주 및 5% 이상 지분 보유주주 등 회사의 지배구조와 관련한 변경사항이 있습니까?
2011년 3분기 이후 대주주 및 5% 이상 지분 보유주주 등의 보유지분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간 지분율 변동으로 이로 인한 동사의 경영권 관련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위: 주, 원) |
성명 (명칭) | 생년월일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 |
변동일 | 취득/처분 방법 | 주식 등의 종류 | 변동 내역 | 취득/처분 단가 | 비고 | ||
---|---|---|---|---|---|---|---|---|---|
변동전 | 증감 | 변동후 | |||||||
현대로지엠(주) | 102-81-23012 | 2011년 11월 10일 | 시간외매매(+) | 보통주 | 2,561,930 | 177,514 | 2,739,444 | 169,000 | 김문희(88,757주) |
현정은(88,757주) | |||||||||
김문희 | 281013 | 2011년 11월 10일 | 시간외매매(-) | 보통주 | 881,193 | -88,757 | 792,436 | 169,000 | 현대로지엠 |
현정은 | 550126 | 2011년 11월 10일 | 시간외매매(-) | 보통주 | 197,725 | -88,757 | 108,968 | 169,000 | 현대로지엠 |
출처) 회사제공자료
(타)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급격한 인력의 변동이 있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2)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주식매수 선택권을 부여한 사실이 있습니까?
동사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파).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등
1) 대주주 및 계열사 등 그룹으로부터의 직접적인 차입(최근 사업 연도말 자산총액의 1% 이상 금액)이나 유상증자 등 재무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혹은 계열사, 자회사 등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용공여, 유상증자 실시 등 재무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상해 현대 전제제조 유한공사에 대한 현지금융 지급보증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하나은행 상해분점 여신 RMB 8,500,000에 대해 RMB 11,050,000 (130% 수준)을 지급보증 제공 중이며 2012년 1월 13일 연장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 최근 1년간 최대주주등 및 이해관계자와의 거래가 있는 경우 내부통제절차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동사의 특수관계자와의 매출, 매입, 채권 및 채무 거래 내역은 아래표와 같습니다. 동사는 계열회사 중 현대로지엠 및 현대유앤아이와 용역 제공 등 거래가 있으며, 해당 거래는 내부통제절차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기 및 전분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주요 거래내역] |
(단위: 천원)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
---|---|---|---|---|
매출 | 매입 | 매출 | 매입 | |
종속기업 | - | 119,559 | - | - |
공동지배기업 | 7,076,275 | 53,525,002 | 4,916,218 | 44,750,850 |
관계기업 | 1,545,240 | 1,091,029 | 8,935,325 | 849,512 |
기타특수관계자 | 992,145 | 12,346,905 | 1,825,029 | 18,140,513 |
합 계 | 9,613,660 | 67,082,495 | 15,676,572 | 63,740,875 |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특수관계자에 대한 중요한 채권ㆍ채무의 내용] |
(단위: 천원) |
구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채권(주1) | 채무(주2) | 채권(주1) | 채무(주2) | |
종속기업 | - | 8,119,559 | - | - |
공동지배기업 | 1,559,396 | 8,087,751 | 2,572,841 | 7,963,495 |
관계기업 | 74,036 | 26,185 | 851 | 63,109 |
기타특수관계자 | 470,700 | 5,193,503 | 161,132 | 4,603,052 |
합 계 | 2,104,132 | 21,426,998 | 2,734,824 | 12,629,656 |
(주1) 매출채권, 미수금
(주2) 차입금, 매입채무, 미지급금, 미지급비용, 선수금
3)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이해관계자와의 거래와 관련하여 변동 사실이 있습니까?
기존의 일상적, 정기적 거래를 제외한 추가적 변동 사항은 없습니다.
(하). 기타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귀사 및 대주주, 5% 이상 지분 보유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신용등급 변화 등 신용도와 관련한 중요 변경사항이 있습니까?
동사의 계열사인 현대상선은 NICE신용평가(2011. 12. 30), 한국신용평가(2012. 01. 26) 두개의 평가사로부터 등급 평정을 받았고, 그 결과 등급 자체의 변동은 없으나 등급 전망에 대해 Negative(부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Negative 전망 자체는 향후 등급 변동의 예비단계인 것은 아니며, 단지 해당 기업이 속한 업종의 업황 변동 등에 대한 주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동사의 사업을 통한 현금창출력 및 유동성 등을 고려할 때 현대상선의 등급 전망 변화가 동사에게 미칠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현대상선에 대한 Negative 전망의 주요 요인은 i)컨테이너 시황 회복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익력 저하, ii)신조선 투자부담에 따른 재무안전성 저하 등이며, 이에 반해 i)컨테이너선 부문에서의 양호한 시장지위, ii)보유자산을 활용한 재무적 융통성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되었습니다.
2)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최근 분·반기 결산일) 이후에 우발채무 (지급보증, 담보제공 등 포함) 등과 관련하여 변동 사실이 있습니까?
동사는 최근 사업연도 종료일 이후 지급보증 등 우발채무에 관한 주요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다만 동사가 체결한 TRS(Total Retrurn Swap) 관련 계약들은 사전에 계약한 조건에 해당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식이나 현금으로 담보를 조정해야 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계약들의 담보 제공 변동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넥스젠 | 대신증권 | NH투자증권 |
---|---|---|---|
2010년말 누적 | 0 | 0 | 187,141주 |
2011년 지급액 | 34,088백만원 | 14,442백만원 | 1,893,317주 |
2011년말 누적 | 34,088백만원 | 14,442백만원 | 2,080,458주 |
2012년 2월 28일 기준 지급액 |
0 | 0 | 164,365주 |
2012년 2월 28일 기준 누적 |
34,088백만원 | 14,442백만원 | 2,244,823주 |
주) 넥스젠의 경우 최초 계약 시 제공 시 현대상선(주)의 주식 913,218주와 60,234백만원을 지급했으며, 이를 합산 시 총 94,322백만원의 현금을 지급함
출처) 회사제공자료
이러한 담보조정은 현대상선 주가에 따라 이뤄지고 담보 금액 및 주식수는 현대상선 주가의 향후 변동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동사의 재무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최근 사업(분기·반기) 보고서 및 증권신고서에 기재되지 않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까?
2012년 1월 중 동사와 현대상선이 참여하고 있는 현대그룹컨소시엄이 남산 반얀트리(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인수 협상을 거쳐 2012년 2월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인수조건 등은 추후 확정될 예정인 바, 현재 시점에서 동사의 재무실적에 미칠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5. 종합의견
(1) 동사는 1984년 05월 23일에 설립된 물품취급장비(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전문제조업체로서, 현재 승강기 및 비승강기(주차설비, 물류 자동화시스템, 승강장스크린도어(PSD), 영상감시장치) 제품의 생산 및 판매ㆍ설치ㆍ유지보수(A/S) 사업과 환경관련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납입자본금 536억원의 상장, 대기업입니다.승강설비 및 물류시스템 제조 산업은 대부분 주문생산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타업종에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에, 대기업인 동사는 업계 내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사의 3분기 각 사업부문별 평균 매출비중은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승강기 등) 86.60%, 서비스업 (승강기 유지보수 외) 13.08%, 부동산 임대업 (토지·건물 등) 0.32%입니다.
(2) 동사의 2011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6,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하였으나 2011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0%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매출원가의 증가와 기타수익부분의 감소 때문입니다.
(3) 국내 승강기 시장은 내수 건설경기의 위축과 업체 간 경쟁심화에 따라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등 주요 업체들의 외형이 정체 내지 소폭의 감소를 보이고 있으며 당분간 이와 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동사의 경우 공격적인 영업활동과 성공적인 사업영역 확대의 성과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외형 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지보수 물량의 확보와 승강기의 고급화에 따른 질적 성장 추세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수주영업의 특성상 경쟁업체간 저가수주 등으로 인해 원가율 상승요인이 내재되어 있으나, 동사는 지분구조상 현대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고정거래처 확보, 원가절감형 제품 출시, 부품 국산화 및 모듈화, 품질코스트관리 등을 통해 꾸준한 영업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4) 동사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영업력 강화의 결과, 2007년부터 국내 진출한 세계적 글로벌 메이커를 제치고 설치실적을 기준으로 국내 시장 점유를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0년 05월 자체 기술로 세계 최고 속도인 분속 1,080m 초고속 엘리베이터와 분속 600m 더블테크 엘리베이터를 개발하였으며, 성능 및 효율성을 높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어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서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 |
(단위: %) |
구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3분기 |
---|---|---|---|---|---|---|---|
현대 | 19.7 | 24.5 | 29.3 | 36.2 | 40.2 | 42.4 | 45.5 |
오티스 | 37.3 | 32.0 | 27.5 | 26.3 | 20.0 | 20.1 | 18.4 |
티센크루프 | 19.7 | 17.5 | 18.8 | 13.8 | 15.2 | 12.4 | 12.7 |
기타 | 23.3 | 26.0 | 24.4 | 23.7 | 24.6 | 25.1 | 23.4 |
합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출처) 사업보고서 |
(5) 금번 발행되는 동사의 제31회 무보증사채와 관련하여 한국신용평가㈜ 및 NICE신용평가㈜에서 평정한 회사채 신용등급은 A0등급입니다. 상기 사항을 고려할 시 이번에 발행하는 본 사채의 원리금상환은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나, 투자 판단 시에는 반드시 동사 관련 리스크에 대해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은 동사가 전적으로 책임집니다.
2012년 02월 29일 |
대표주관회사 : 삼성증권 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 석 |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제31회] |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
모집 또는 매출총액(1) | 100,000,000,000 |
발 행 제 비 용(2) | 428,300,000 |
순 수 입 금 [ (1)-(2) ] | 99,571,700,000 |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제31회] | (단위 : 원) |
구 분 | 금 액 | 계산근거 | |
---|---|---|---|
발행분담금 | 70,000,000 | 발행가액의 0.07% | |
인수수수료 | 300,000,000 | 인수금액의0.3% | |
수탁수수료 | - | - | |
신용평가수수료 | 56,000,000 | NICE신용평가, 한신평(VAT 제외) | |
기타 비용 |
상장수수료 | 1,500,000 | 1,000억 이상 2,000억 미만 |
상장연부과금 | 300,000 | 만기 3년 | |
등록비용 | 500,000 | 10만분의 1(한도 50만원) | |
기타 | - | - | |
합계 | 428,300,000 | - |
2. 자금의 사용목적
[제31회] | (단위 : 원) |
시설자금 | 운영자금 | 차환자금 | 기 타 | 계 |
---|---|---|---|---|
- | 10,000,000,000 | 90,000,000,000 | - | 100,000,000,000 |
주) 발행제비용은 회사 자체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
<자금의 세부 사용 내역>
[운영자금 세부 내역]
구 분 | 금 액 | 사용시기 | 비 고 |
---|---|---|---|
전자채권 결재(자재구입 대금) | 100 | 2012년 4월 중 | 승강기 제작용 |
[차환자금 세부 내역]
구 분 | 발행일 | 만기일 | 금 액 | 금 리 |
---|---|---|---|---|
24회 무보증공모사채 | 2009.06.25 | 2012.06.25 | 500억원 | 5.90% |
27-1회 무보증공모사채 | 2010.07.29 | 2012.07.29 | 400억원 | 5.90% |
합 계 | 900억원 | 5.90% |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미상환사채의 현황
[2012년 02월 28일 현재] | (단위 : 백만원) |
종 목 | 발행일자 | 권면총액 | 이자율 | 만기일 |
---|---|---|---|---|
제24회 무보증 공모사채 | 09.06.25 | 50,000 | 5.90% | 12.06.25 |
제25회 무보증 공모사채 | 09.09.17 | 30,000 | 6.50% | 12.09.12 |
제27-1회 무보증 공모사채 | 10.07.29 | 40,000 | 5.90% | 12.07.29 |
제27-2회 무보증 공모사채 | 10.07.29 | 80,000 | 6.30% | 13.07.09 |
제28회 무보증 공모사채 | 10.11.08 | 100,000 | 5.10% | 13.11.08 |
제29회 무보증 공모사채 | 11.03.21 | 50,000 | 4.95% | 14.03.21 |
제30회 무보증 공모사채 | 11.05.27 | 50,000 | 5.10% | 14.05.27 |
합 계 | - | 400,000 | - | - |
[기발행사채의 총액 : | 400,000,000,000 | 원 ] |
2.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 고유번호 | 평 가 일 | 회 차 | 등 급 |
---|---|---|---|---|
한국신용평가(주) | 00299631 | 2012년 2월 27일 | 31 | A0 |
NICE신용평가(주) | 00648466 | 2012년 2월 29일 | 31 | A0 |
나. 평가의 개요
(1)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31회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및 한신정평가(주)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의 회사채 등급평정은 회사채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 정보를제공하는 업무입니다.
(2)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 만기 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 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평정사 | 평정 등급 |
등급의 정의 | Outlook |
---|---|---|---|
한국신용평가(주) | A0 |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운면이 있음. | Stable(안정적) |
한신정평가(주) | A0 |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아 투자위험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 Stable(안정적) |
3.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
가. 평가시기
현대엘리베이터(주)는 한국신용평가(주) 및 한신정평가(주)로 하여금 만기상환일까지발행회사의 매사업년도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30일 이내에 정기평가를 실시하도록 합니다.
나. 공시방법
상기의 정기평가등급 및 의견은 해당 신용평가사의 홈페이지에 공시할 수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주) : www.kisrating.com
NICE신용평가(주) : www.nicerating.com
4.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단,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의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다. 본 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현대엘리베이터(주)가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현재까지의 재무상황 중 자본잠식 등의 수익성 악화사실이나 재고자산 급증 등의안정성 악화사실, 부도/연체/대지급등 신용상태 악화사실이 없으며, 기타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유의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서 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
- 당사의 명칭은 '현대엘리베이터주식회사'라고 표기 하며,
영문으로는 'HYUNDAI ELEVATOR CO.,LTD'라고 표기 함.
나.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 당사는 1984년 5월 23일 설립되었으며, 1996년 7월 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 되었음.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산136-1
- 전화번호 : 031-644-5114
- 홈페이지 : http://www.hyundaielevator.co.kr
라. 중소기업 해당여부
- 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에
미해당.
마. 주요사업의 내용
대상 회사 | 사업 내용 | 비 고 |
---|---|---|
현대엘리베이터 주식회사 |
승강기 및 비승강기(주차설비, 물류자동화 시스템, 승강장스크린도어(PSD)) 제품 생산 및 판매 ·설치 ·유지보수(A/S) 사업을 영위 |
구체적인 사항은 동 공시서류의 'II. 사업의 내용'을 참조 |
에이치디이엘제일차 주식회사 |
현대엘리베이터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우리은행 사이에 체결되는 신탁계약에 대한 특약에 따른 수익권의 취득, 관리 및 처분 | 연결대상 종속회사 |
바.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업 종 | 상장여부 | 회 사 명 | 회사수 | 비 고 |
---|---|---|---|---|
기타 기계장비 제조 | 상 장 | 현대엘리베이터(주) | 1 | |
해상운송 | 상 장 | 현대상선(주) | 1 | |
비상장 | 동해해운(주) | 1 | ||
선박관리업 | 비상장 | 해영선박(주) | 1 | |
운수관련 서비스 | 비상장 | 현대로지엠(주) | 1 | ※사명변경 현대택배(주) → 현대로지엠㈜('10년 3월 26일)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주) | 1 | |||
연구 및 개발 | 비상장 | 현대경제연구원 | 1 | |
증권업 | 상 장 | 현대증권(주) | 1 | |
금융지원 서비스업 | 비상장 | 현대자산운용(주) | 1 | |
위락시설개발 및 운영업 | 비상장 | (주)현대아산 | 1 | |
소프트웨어자문 개발 및 공급 | 비상장 | 현대유엔아이(주) | 1 | ※회사설립 현대유엔아이(주) 회사 분할(2011.8.1)에 따른 분할신설회사 |
자원개발 및 인수합병(M&A) 컨설팅 투자자문 |
비상장 | 현대투자네트워크(주) | 1 | |
창고 ·운송관련 서비스업 | 비상장 | 현대부산신항만(주) | 1 | |
비상장 | 내트럭프랜즈 | 1 | ||
사모투자 및 운용업무 | 비상장 | 현대투자네트워크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 |
1 | |
비상장 | 현대동양농식품 사모투자전문회사 |
1 | ||
경영자문 및 컨설팅 | 비상장 | 현대글로벌(주) | 1 | ※회사분할 현대유엔아이(주) 회사 분할(2011.8.1)에 따른 존속회사 사명 변경 (현대유엔아이(주) → 현대글로벌(주)) |
부동산업 | 비상장 | 서울복합물류프로젝트금융투자전문회사 | 1 | |
비상장 | 서울복합물류자산관리회사 | 1 | ||
계 | 상 장 | 3개사 | 19 | |
비상장 | 16개사 |
- 상세한 내용은 동 공시서류의 'VI.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중 '4.계열회사 등의 현황' 참조.
사.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단위 : 백만원) |
상호 | 설립일 | 주소 | 주요사업 |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
지배관계 근거 | 주요종속 회사 여부 |
---|---|---|---|---|---|---|
에이치디이엘제일차주식회사 | 2011.06.17 | 서울시 중구 회현동 1가 203 | 기타금융업 | - | SPC효익 과반 획득 | X |
※) 상기 종속기업은 특수목적기업으로 지배회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나
특수목적기업활동이 지배회사의 지배를 받게되어 종속회사로 분류 하였으며,
당사의 주요종속 회사에 해당하지 아니합니다.
아. 최근 3년간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기업어음] |
평가일 | 평가구분 | 신용등급 | 평가회사 |
---|---|---|---|
2012.01 | 정기 | A2o | NICE신용평가 |
2011.05 | 본 | ||
2010.10 | 정기 | ||
2010.06 | 본 | ||
2009.11 | 정기 | ||
2009.06 | 본 | ||
2009.02 | 정기 | ||
2008.06 | 본 | ||
2007.11 | 본 | A2- | |
2006.12 | 정기 | ||
2006.07 | 본 | ||
2011.12 | 정기 | A2o | 한국신용평가 |
2011.05 | 본 | ||
2010.11 | 정기 | ||
2010.06 | 본 | ||
2009.11 | 정기 | ||
2009.06 | 본 | ||
2009.01 | 정기 | ||
2008.06 | 본 | ||
2007.11 | 본 | A2- | |
2006.12 | 정기 | ||
2006.07 | 본 | ||
2009.02 | 정기 | A2- | 한국기업평가 |
2008.06 | 본 | ||
2007.11 | 본 | ||
2007.01 | 정기 | ||
2006.07 | 본 |
※ 신용평가 등급범위 : A1 ~ D |
[회사채] |
평가일 | 평가구분 | 신용등급 | 평가회사 |
---|---|---|---|
2012.02 | 본 | Ao | NICE신용평가 |
2011.05 | 본 | ||
2011.03 | 본 | ||
2010.10 | 본 | ||
2010.07 | 본 | ||
2009.11 | 본 | ||
2009.09 | 본 | ||
2009.06 | 본 | ||
2009.02 | 본 | ||
2008.06 | 정기 | ||
2007.11 | 본 | A- | |
2012.02 | 본 | Ao | 한국신용평가 |
2011.05 | 본 | ||
2011.03 | 본 | ||
2010.10 | 본 | ||
2010.07 | 본 | ||
2009.11 | 본 | ||
2009.09 | 본 | ||
2009.06 | 본 | ||
2009.02 | 본 | ||
2008.06 | 정기 | ||
2007.11 | 본 | A- | |
2006.07 | 정기 | ||
2006.07 | 정기 | A- | 한국기업평가 |
※ 신용평가 등급범위 : AAA ~ D |
※ 등급정의
구 분 | 내 용 | |
기업 어음 |
A1 | 적기상환능력이 최상이며 상환능력의 안정성 또한 최상임. |
A2 | 적기상환능력이 우수하나 그 안정성은 A1에 비해 다소 열위임. | |
A3 | 적기상환능력이 양호하나 그 안정성은 A2에 비해 다소 열위임. | |
B | 적기상환능력은 적정시되나 단기적 여건 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
|
C | 적기상환능력 및 안정성에 투기적인 요소가 큼. | |
D | 상환불능 상태임. | |
무보증 사채 |
A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고임. |
AA |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나 AAA에 비해 다소 열위임. | |
A |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하고 있음. |
|
BB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
|
B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
|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 |
CCC |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 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
|
CC | 상위등급에 비하여 더욱 불안요소가 큼. | |
C |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전혀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 |
D |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으며, 원리금의 일방 또는 쌍방이 연체부도 상태에 있음. |
아. 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
목 적 사 업 | 비 고 |
---|---|
1. 물품취급장비 및 이와 관련된 제품의 제조, 판매, 설치, 보수 2. 설비공사업 3. 전기공사업 4. 수출입업 5. 배전반 및 자동제어반 제조업 6. 부동산 임대업 7. 자동문 및 스크린도어의 제조, 판매업 8. 도매업 9. 남북경제협력 관련사업 10. 산업설비공사업 11. 토목건축공사업 12. 시설물 유지관리업 13. 각 호와 관련되는 부대사업 |
자. 자회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
목 적 사 업 | 비 고 |
---|---|
물품취급장비,승강장스크린도어, 주차설비 및 이와 관련된 제품의 제조, 판매, 설치, 보수 |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 (중국 상해시 소재) |
2. 회사의 연혁
가. 주요연혁
(1) 현대엘리베이터 주식회사
일 자 | 내 용 |
---|---|
1984.05 | 현대엘리베이터(주) 설립 |
1985.05 | 이천 엘리베이터 공장 준공 (제1공장) |
1986.09 | 이천 에스컬레이터 공장 준공 및 엘리베이터 시험탑 준공 |
1988.07 | 이천 에스컬레이터 제2공장 준공 |
1989.09 | 웨스팅하우스 합작지분 철수 및 현대그룹이 합작지분 전액인수 |
1990.05 | 입체주차설비시스템 기술도입계약 체결 (일본 NIPPON CABLE사) |
1990.06 | 물류자동화설비 기술도입계약 체결 (일본 MURATA사) |
1991.08 | 엘리베이터 군관리시스템 기술도입계약 체결 (미국 BAXCO사) |
1991.11 |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CWB인증서 획득 (캐나다) |
1991.12 | 품질경영 ISO 9001인증서 획득 (DNV인증원) |
1991.12 | VVVF엘리베이터 기술도입계약 체결 (일본 NIPPON ELEVATOR사) |
1993.08 | 중국 합작법인 설립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 |
1993.09 | 필리핀 합작법인 설립 (HYUNDAI ELEVATOR SERVICES PHILS., INC.) |
1994.05 | 평면왕복식 주차설비 기술도입계약 체결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
1994.06 | 주식 장외시장등록 |
1994.09 | '94 고객만족경영혁신 전국대회 최우수상 수상(제조부문) - 능률협회 |
1995.09 | 기업문화대상 수상(문화체육부) |
1995.11 | 천안물류센타 준공 |
1996.02 | VVVF엘리베이터 기술수출계약 체결 (인도 KINETIC ENGINEERING사) |
1996.03 |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조세의날 석탑산업훈장 수상 (대통령) |
1996.05 | 기업공개를 위한 공모주 청약 (자본금 143억원으로 증가) |
1996.07 | 한국증권거래소 주식상장 |
1996.07 | 산업안전보건대회 '철탑산업훈장' 수상 (대통령) |
1997.04 |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인증서 획득(DNV인증원) |
1997.06 | 전환사채발행 (자본금 148억원으로 증가) |
1998.03 | 승강기, 주차설비, 물류시스템 전분야 ISO 9001 및 ISO 14001통합 시스템 인증 획득(DNV) |
1998.10 | 일본 엔화표시 해외전환사채 10억엔 발행 2억 5천만엔 주식전환 (자본금 150억원으로 증가) |
1998.10 | 주차설비 기술수출계약 체결 (중국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 |
1998.12 | 328억원 유상증자 실시 (자본금 200억원으로 증가) |
1999.06 | 355억원 유상증자 실시 (자본금 275억원으로 증가) |
1999.08 | 에스컬레이터 유럽안전규격 CE마크 국내최초 획득 (DNV인증원) |
1999.09 | 신제품 하부구동형 기계실없는 엘리베이터 출시 |
1999.10 | 승강장 스크린도어(PSD) 기술도입계약 체결 (일본 NABCO사) |
2000.03 | 제1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식배당 2%결의 (자본금 280억원으로 증가) |
2000.07 |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산업자원부 장관, 기술표준원) |
2000.07 | 신제품 상부구동형 기계실없는 엘리베이터 출시 |
2001.05 | 선박용 엘리베이터의 일본 현지 설치, 보수계약 체결 (일본승강기) |
2001.07 | 2001년 한국경영생산성 대상 수상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생산성본부) |
2001.07 | 품질경쟁력 우수 50대기업 선정 (산업자원부 장관, 기술표준원) |
2001.07 | 엘리베이터 유럽안전규격 CE마크 국내최초 획득 (DNV인증원) |
2002.02 | 우수품질인증마크(EM) 획득 (산업자원부 장관, 기술표준원) |
2002.03 | 인버터구동방식의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에 대한 CE마크 획득 (DNV인증원) |
2002.06 | 승강기 5만대 생산 돌파 |
2002.07 | 우수산업디자인상 수상(GD) (조달청장) |
2002.08 | 품질경쟁력 우수 50대기업 선정 (산업자원부 장관, 기술표준원) |
2002.11 | 서울경제신문 베스트 히트상품 '기계실없는 엘리베이터' 선정 |
2003.01 | 경기 환경그린 대상 수상(경기도지사) |
2003.07 | 국내 최초 지하철 역사내 PSD 설치 완료(광주 지하철 2개 역사) |
2003.09 | 제27회 국가생산성 혁신대회 한국경영생산성 대상 제조업 종합부문 표창 (대통령) |
2003.10 | 품질경쟁력 우수 50대기업 선정 (산업자원부 장관, 기술표준원) |
2003.12 | 76억원 무상증자(1주당 28% 배정) 실시(자본금 356억원으로 증가) |
2004.03 | 승강기 6만대 생산 돌파 |
2004.07 | 품질경쟁력 우수 기업 7년 연속 선정(산업자원부 장관, 기술표준원) |
2004.07 | 신제품 웰빙형 밀레니엄 II 엘리베이터 이노스 (e-NOS) 출시 |
2004.09 | 제28회 국가 생산성 혁신대회 금탑산업훈장 수상 (대통령) |
2004.10 | 대한민국 개선 스킬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한국능률협회컨설팅) |
2004.12 | 승강장 스크린도어(PSD)부문 ISO9001/14001인증 획득(DNV) |
2005.02 | 2005년 존경받는 기업 ㆍ 기업인 대상 기업부문 최우수상 수상 (전국경제인연합회, 서울경제신문) |
2005.11 |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8년 연속 선정 (산업자원부 장관, 기술표준원) |
2005.12 | 물류자동창고 유럽규격(CE마크) 획득(TUV사) |
2006.03 | 24시간 고객민원 접수 및 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고객센터" 개통 |
2006.04 | 기어리스 엘리베이터 신제품 '루젠(LUXEN)' 출시 |
2006.09 | 통계유공자 표창 (국무총리, 통계청) |
2006.09 |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노동부) |
2006.10 | 국가생산성 혁신 대회 노사협력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생산성본부) |
2006.11 |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9년 연속 선정 (산업자원부 장관, 기술표준원) |
2006.12 | 중국 상해현대공장내 엘리베이터 시헙탑 준공 |
2007.05 | 신제품 웰빙형 엘리베이터 '이노스(e-Nos II)' 출시 |
2007.12 |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10년 연속 선정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
2007.12 | 전력회생형 엘리베이터 인버터 NET 인증 획득 (과학기술부) |
2008.02 | 세계최고높이 205m 초고속엘리베이터 Test Tower 착공 |
2008.04 | 동기전동기 1만대 생산돌파 |
2008.09 |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 선정 (지식경제부 장관, 한국생산성 본부) |
2008.12 | 한국서비스 품질우수기업 인증 획득 (지식경제부) |
2009.03 | 친환경 그린(Green)엘리베이터 출시 |
2009.04 | 세계 최고 높이(205m) 초고속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현대 아산타워’및 정몽헌 R&D센터 준공 - 국내 최고속도 분속 600m 엘리베이터 설치 (현대아산타워) - 분속 600m 엘리베이터 안전부품(EK) 인증 획득 (DNV) - 세계 최고속도 분속 420m 전망용 엘리베이터 설치(현대아산타워) |
2009.04 | 승강기 10만대 출하 돌파 |
2009.07 | 분속 480m 초고속엘리베이터 해외 수출 (베네수엘라 정부종합청사) |
2009.08 | 국내 최초 '승강로 방수형 엘리베이터' 설치 (청계천 삼일교, 황학교) |
2009.11 | 국내 최초 기계식 자전거 주차시스템 개발 |
2010.02 | 세계 최초 손글씨 입력 방식 엘리베이터 터치버튼 적용 (현대 아산타워) |
2010.05 | 세계 최고속도 분속 1080m 엘리베이터 개발 및 설치 (현대 아산타워) |
2010.05 | 세계 최고속도 분속 600m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개발 및 설치 (현대 아산타워) |
2010.06 | 국내 최초 독일승강기 에너지 효율 A등급 인증 취득(독일 튜브社) |
2010.10 | LH 녹색기자재 공모전 우수상 수상(한국토지주택공사) |
2010.12 | 방화관리능력 우수업체 선정(경기도) |
2011.02 | 2,909억원 유상증자 실시(자본금 537억원으로 증가) |
2011.09 |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 선정(지식경제부, 한국생산성본부) |
2011.09 | 국가생산성 대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수상(지식경제부, 한국생산성본부) |
(2) 에이치디이엘제일차 주식회사
일 자 | 내 용 |
---|---|
2011.06 | 에이치디이엘제일차 주식회사 설립(연결대상종속회사) |
나.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주 소 | 기 간 | 비 고 |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산 136-1 | 1985.10.10 ∼ 현재 | 본사 |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7 현대그룹 빌딩 | 2010.03.11 ∼ 현재 | 서울사무소 |
다.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2009.3.27 >
① 사내이사 송진철 이사 재선임 |
② 사내이사 안홍환 이사 재선임 |
③ 사내이사로 진정호 이사 신규 선임 |
④ 사외이사로 함성득 이사 신규 선임 |
⑤ 감사위원회 위원인 사외이사 한민구 이사 임기만료로 사임 |
※) 사내이사 장두일 이사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09.03.27)
< 제26기 정기주주총회, 2010.3.19 >
① 사내이사 현정은 이사 재선임 |
② 사외이사 안태식 이사 재선임 |
< 제27기 정기주주총회, 2011.3.25 >
① 사내이사 송진철 이사 임기만료로 사임 |
② 사내이사 노주혁 이사 신규선임 |
③ 기타 비상무이사 진정호 이사 재선임 |
④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정종섭 이사 신규 선임 |
⑤ 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함성득 이사 재선임 |
⑥ 현정은 단독 대표이사 체제 변경(변경 전 : 현정은 ·송진철 각자 대표이사) |
<2011년 임시주주총회, 2011.7.5>
① 사내이사 한상호 이사 신규 선임 |
라. 최대주주의 변동
① 2004년 3월 25일 최대주주 변경 공시
구 분 | 변 동 전 | 변 동 후 |
---|---|---|
최대주주명 | (주)KCC | 김문희 |
특수관계인수 | 10 명 | 6 명 |
소유주식수 | 2,655,177주 | 2,122,001주 |
소유비율 | 37.23% | 29.75% |
※ (주)KCC 및 그 특수관계인이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처분명령을 받은 주식 중 일부를 처분함에 따라 2004.3.25일자로 최대주주가 (주)KCC에서 김문희로 변경됨.(아래 세부 내용) |
1.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변경내용 | ||
가. 변경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명 | (주)KCC외 10인 |
- 소유주식수 (주) | 2,655,177 | |
- 비율 (%) | 37.23 | |
나. 변경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명 | 김문희외 6인 |
- 소유주식수 (주) | 2,122,001 | |
- 비율 (%) | 29.75 | |
2. 변경사유 | (주)KCC의 특수관계자가 증권거래법에 따른 5%이상보유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주식에 대하여 금감위가 해당 주식을 처분명령함에 따라 이를 매도하여 지분율 감소로 최대주주가 변경됨. | |
3. 변경확인일 | 2004년 3월 24일 | |
4. 기타 | (주)KCC가 2004년 3월 24일자로 공시한 현대엘리베이터(주) 주식에 대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변동)보고서' 신고 내용에 근거함.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의 상세내역】 |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포함) 또는 주요주주명 | 관 계 | 변경전 | 변경후 | 비고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주식수(주) | 지분율(%) | |||
(주)KCC | 변경전 최대주주 | 1,031,103 | 14.45 | 1,031,103 | 14.45 | - |
KCC건설(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18,400 | 1.66 | 118,400 | 1.66 | - |
유리패시브주식사모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5,200 | 4.98 | 0 | 0.00 | 2004.3.23~24 매도 |
유리쥬피터주식사모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47,008 | 2.06 | 0 | 0.00 | 2004.3.23매도 |
유리제우스주식사모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58,905 | 0.83 | 0 | 0.00 | 2004.3.23매도 |
현대종합금속(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8,400 | 5.02 | 358,400 | 5.02 | - |
(주)현대지네트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2,400 | 1.44 | 102,400 | 1.44 | - |
(주)현대백화점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4,876 | 0.07 | 4,876 | 0.07 | - |
(주)현대백화점H&S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2,400 | 1.44 | 102,400 | 1.44 | - |
한국프랜지공업(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95,596 | 2.74 | 195,596 | 2.74 | - |
울산화학(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80,889 | 2.54 | 180,889 | 2.54 | - |
현정은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41,885 | 3.39 | 241,885 | 3.39 | - |
김문희 | 변경후 최대주주 | 1,383,897 | 19.4 | 1,383,897 | 19.4 | - |
현대증권(주)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6,527 | 4.99 | 356,527 | 4.99 | - |
최용묵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12 | 0.00 | 212 | 0.00 | - |
한승준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70 | 0.00 | 70 | 0.00 | - |
현대엘리베이터(주)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3,570 | 1.45 | 103,570 | 1.45 | - |
현영원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840 | 0.5 | 35,840 | 0.5 | - |
② 2004년 4월 2일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보고 (증권거래소)
최대주주인 김문희의 특수관계인 7인(신규 취득 5인)의 111,421 주식 취득.
(김문희외 11인 소유주식수 : 2,233,422주)
③ 2004년 4월 26일 최대주주 변경 공시
구 분 | 변 동 전 | 변 동 후 |
---|---|---|
최대주주명 | 김문희 | (주)KCC |
특수관계인수 | 11 명 | 8 명 |
소유주식수 | 2,233,422주 | 2,665,564주 |
소유비율 | 31.31% | 37.37% |
※ (주)KCC 및 정상영의 현대엘리베이터(주) 주식 공개매수 이행에 따른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 변경(아래 세부 내용) |
1.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변경내용 | ||
가. 변경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명 | 김문희외 11인 |
- 소유주식수 (주) | 2,233,422 | |
- 비율 (%) | 31.31 | |
나. 변경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명 | (주)KCC외 8인 |
- 소유주식수 (주) | 2,665,564 | |
- 비율 (%) | 37.37 | |
2. 변경사유 | (주)KCC 및 정상영의 현대엘리베이터(주) 주식 공개매수 이행에 따른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됨. | |
3. 변경확인일 | 2004년 04월 26일 | |
4. 기타 | (주)KCC가 2004년 4월 23일자로 공시한 현대엘리베이터(주) 주식에 대한 '주식 등의 대량보유(변동)보고서' 신고 내용에 근거함.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의 상세내역】 |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포함) 또는 주요주주명 | 관 계 | 변경전 | 변경후 | 비고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주식수(주) | 지분율(%) | |||
현정은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79,385 | 3.92 | 279,385 | 3.92 | - |
김문희 | 변경전 최대주주 | 1,383,897 | 19.4 | 1,383,897 | 19.4 | - |
현대증권(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6,428 | 4.99 | 356,242 | 4.99 | - |
최용묵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12 | 0.00 | 212 | 0.00 | - |
한승준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70 | 0.00 | 70 | 0.00 | - |
현대엘리베이터(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3,570 | 1.45 | 103,570 | 1.45 | - |
현영원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44,240 | 0.62 | 44,240 | 0.62 | - |
현일선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900 | 0.15 | 10,900 | 0.15 | - |
유승지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7,700 | 0.11 | 7,700 | 0.11 | - |
현승혜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2,990 | 0.18 | 12,990 | 0.18 | - |
현지선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0,730 | 0.29 | 20,730 | 0.29 | - |
변찬중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3,300 | 0.19 | 13,300 | 0.19 | - |
(주)KCC | 변경후 최대주주 | 1,031,103 | 14.45 | 1,531,103 | 21.47 | - |
KCC건설(주)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18,400 | 1.66 | 118,400 | 1.66 | - |
정상영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0 | 0.00 | 71,500 | 1.00 | - |
현대종합금속(주)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8,400 | 5.02 | 358,400 | 5.02 | - |
(주)현대지네트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2,400 | 1.44 | 102,400 | 1.44 | - |
(주)현대백화점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4,876 | 0.07 | 4,876 | 0.07 | - |
(주)현대백화점H&S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2,400 | 1.44 | 102,400 | 1.44 | - |
한국프랜지공업(주)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95,596 | 2.74 | 195,596 | 2.74 | - |
울산화학(주)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80,889 | 2.54 | 180,889 | 2.54 | - |
④ 2004년 5월 24일 최대주주 변경 공시
구 분 | 변 동 전 | 변 동 후 |
---|---|---|
최대주주명 | (주)KCC | 김문희 |
특수관계인수 | 8 명 | 11명 |
소유주식수 | 2,665,564주 | 2,738,564주 |
소유비율 | 37.37% | 38.40% |
(2004년 5월 24일 공시내용)
1.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변경내용 | ||
가. 변경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명 | (주)KCC외 8인 |
- 소유주식수 (주) | 2,665,564 | |
- 비율 (%) | 37.37 | |
나. 변경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명 | 김문희외 11인 |
- 소유주식수 (주) | 2,738,564 | |
- 비율 (%) | 38.40 | |
2. 변경사유 | 현대엘리베이터(주)의 자기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됨. | |
3. 변경확인일 | 2004년 05월 21일 | |
4. 기타 | 변동 후 최대주주 소유주식수는 자사주 608,877주(8.54%)의 취득분을 포함한 수치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의 상세내역】 |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포함) 또는 주요주주명 | 관 계 | 변경전 | 변경후 | 비고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주식수(주) | 지분율(%) | |||
(주)KCC | 변경전 최대주주 | 1,531,103 | 21.47 | 1,531,103 | 21.47 | - |
KCC건설(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18,400 | 1.66 | 118,400 | 1.66 | - |
정상영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71,500 | 1.00 | 71,500 | 1.00 | - |
현대종합금속(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8,400 | 5.02 | 358,400 | 5.02 | - |
(주)현대지네트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2,400 | 1.44 | 102,400 | 1.44 | - |
(주)현대백화점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4,876 | 0.07 | 4,876 | 0.07 | - |
(주)현대백화점H&S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2,400 | 1.44 | 102,400 | 1.44 | - |
한국프랜지공업(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95,596 | 2.74 | 195,596 | 2.74 | - |
울산화학(주) |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80,889 | 2.54 | 180,889 | 2.54 | - |
현정은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79,385 | 3.92 | 279,385 | 3.92 | - |
김문희 | 변경후 최대주주 | 1,383,897 | 19.4 | 1,383,897 | 19.4 | - |
현대증권(주)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6,242 | 4.99 | 356,263 | 4.99 | - |
최용묵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12 | 0.00 | 212 | 0.00 | - |
한승준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70 | 0.00 | 70 | 0.00 | - |
현대엘리베이터(주)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3,570 | 1.45 | 608,877 | 8.54 | - |
현영원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44,240 | 0.62 | 44,240 | 0.62 | - |
현일선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900 | 0.15 | 10,900 | 0.15 | - |
유승지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7,700 | 0.11 | 7,700 | 0.11 | - |
현승혜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2,990 | 0.18 | 12,990 | 0.18 | - |
현지선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0,730 | 0.29 | 20,730 | 0.29 | - |
변찬중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3,300 | 0.19 | 13,300 | 0.19 | - |
⑤ 2004년 5월 24일 ~ 2008년 9월 4일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보고 (증권거래소)
- 특수관계인 4인 제외 (현대엘리베이터(주), 최용묵, 한승준, 현영원), 2인 추가
(현대로지엠, 재단법인 영문) 및 소유주식수 263,444주 증가
(2008년 9월 4일 기준, 김문희외 특수관계인 9인 소유주식수 : 3,002,008주)
⑥ 2008년 9월 11일 최대주주 변경 공시
구 분 | 변 동 전 | 변 동 후 |
---|---|---|
최대주주명 | 김문희 | 현대로지엠 |
특수관계인수 | 9 명 | 9명 |
소유주식수 | 3,002,008주 | 3,002,008주 |
소유비율 | 42.09% | 42.09% |
(2008년 9월 11일 공시내용)
1.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 변경내용 | ||
가. 변경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명 | 김문희 외 9인 |
- 소유주식수 (주) | 3,002,008 | |
- 비율 (%) | 42.09 | |
나. 변경후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명 | 현대로지엠 외 9인 |
- 소유주식수 (주) | 3,002,008 | |
- 비율 (%) | 42.09 | |
2. 변경사유 | 장내주식 변동 | |
3. 변경확인일 | 2008년 09월 11일 | |
4. 기타 | - |
【최대주주 또는 주요주주의 상세내역】 |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포함) 또는 주요주주명 | 관 계 | 변경전 | 변경후 | 비고 | ||
---|---|---|---|---|---|---|
주식수(주) | 지분율(%) | 주식수(주) | 지분율(%) | |||
현대로지엠(주) | 변경후 최대주주 | 875,457 | 12.27 | 1,170,457 | 16.41 | - |
김문희 | 변경전 최대주주 | 1,061,097 | 14.88 | 766,097 | 10.74 | 변경후 특수관계인 |
현정은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79,385 | 3.92 | 279,385 | 3.92 | 변경전 특수관계인 |
현대증권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6,209 | 4.99 | 356,209 | 4.99 | 변경전 특수관계인 (계열회사) |
재단법인 영문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356,196 | 4.99 | 356,196 | 4.99 | 변경전 특수관계인 |
현일선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0,900 | 0.15 | 10,900 | 0.15 | 변경전 특수관계인 |
현승혜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1,034 | 0.29 | 21,034 | 0.29 | 변경전 특수관계인 |
현지선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20,730 | 0.29 | 20,730 | 0.29 | 변경전 특수관계인 |
유승지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7,700 | 0.11 | 7,700 | 0.11 | 변경전 특수관계인 |
변찬중 | 변경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13,300 | 0.19 | 13,300 | 0.19 | 변경전 특수관계인 |
마. 사업목적의 중요한 변동
구 분 | 변 동 사 항 |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2009.03.27) |
- 시설물 유지 관리업 추가 |
제21기 정기주주총회 (2005.03.18) |
- 토목건축공사업으로 사업목적 변경 (변경전 : 건축공사업) |
제17기 정기주주총회 (2001.03.23) |
- 산업설비공사업 추가 |
바.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실의 발생
(1) 새로운 사업분야의 진출
① '건축공사업'에서 '토목건축공사업'으로 사업목적 변경
(제21기 정기주주총회 : 2005. 3. 18)
- 변경사유 : 물류자동화설비 사업부문의 영업력 확대
(2) 주요 기술도입에 관한사항
도 입 내 용 | 거 래 선 | 도 입 일 | |
---|---|---|---|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제조 등 |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 미 국 | 1984.05 |
선박용 엘리베이터 제조 | 단엘리베이터 | 덴마크 | 1987.10 |
입체주차설비 시스템 | 니폰케이블 | 일 본 | 1990.09 |
엘리베이터 군관리 시스템 | BOXCO | 미 국 | 1991.08 |
고속VVVF 엘리베이터 | 니폰엘리베이터 | 일 본 | 1992.12 |
무빙워크 시스템 | 던롭 인터내셔날 | 영 국 | 1994.03 |
대규모 주차설비 | 미쓰비시 중공업 | 일 본 | 1994.06 |
기계식 주차설비 | 니폰케이블 | 일 본 | 1997.04 |
승강장스크린도어(PSD) | NABTESCO Ltd. | 일 본 | 1999.10 |
천정반송차(SKY-RAV) | Murata Machinery,Ltd. | 일 본 | 2005.06 |
※) 상기 내역중 승강장 스크린도어를(PSD)를 제외한 계약은 모두 종료.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 2012년 02월 28일 | ) |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03년 12월 31일 | 무상증자 | 보통주 | 1,521,242 | 5,000 | 5,000 | - |
2011년 02월 07일 | 유상증자(주주배정) | 보통주 | 3,600,000 | 5,000 | 80,800 | - |
나.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기준일 : | 2012년 02월 28일 | ) | (단위 : 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전환대상 주식의 종류 |
전환청구가능기간 | 전환조건 | 미상환사채 | 비고 | ||
---|---|---|---|---|---|---|---|---|---|---|
전환비율 (%) |
전환가액 | 권면총액 | 전환가능주식수 | |||||||
- | - | - | - | - | -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
다.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원, 주) |
종류\구분 | 발행일 | 만기일 | 권면총액 | 행사대상 주식의 종류 |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 | 행사조건 | 미행사신주인수권부사채 | 비고 | ||
---|---|---|---|---|---|---|---|---|---|---|
행사비율 (%) |
행사가액 | 권면총액 | 행사가능주식수 | |||||||
- | - | - | - | - | - | - | - | - | - | -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기준일 : | 2012년 02월 28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비고 | ||
---|---|---|---|---|
보통주 | 합계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20,000,000 | 20,000,000 |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10,732,513 | 10,732,513 |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 - | |
1. 감자 | - | - | - | |
2. 이익소각 | - | -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 - | |
4. 기타 | - | -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10,732,513 | 10,732,513 | - | |
Ⅴ. 자기주식수 | 356,226 | 356,226 |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10,376,287 | 10,376,287 | - |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기준일 : | 2012년 02월 28일 | ) | (단위 : 주) |
취득방법 | 주식의 종류 | 기초수량 | 변동 수량 | 기말수량 | 비고 | ||||
---|---|---|---|---|---|---|---|---|---|
취득(+) | 처분(-) | 소각(-) | |||||||
자본시장법상 취득 | 직접 취득 |
장내 직접 취득 |
보통주 | 0 | 0 | 0 | 0 | 0 | - |
우선주 | 0 | 0 | 0 | 0 | 0 | - | |||
공개매수 | 보통주 | 0 | 0 | 0 | 0 | 0 | - | ||
우선주 | 0 | 0 | 0 | 0 | 0 | - | |||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 | 보통주 | 0 | 0 | 0 | 0 | 0 | - | ||
우선주 | 0 | 0 | 0 | 0 | 0 | - | |||
소계(a) | 보통주 | 0 | 0 | 0 | 0 | 0 | - | ||
우선주 | 0 | 0 | 0 | 0 | 0 | - | |||
신탁 계약에 의한 취득 |
수탁자 보유물량 | 보통주 | 0 | 243,369 | 0 | 0 | 243,369 | - | |
우선주 | 0 | 0 | 0 | 0 | 0 | - | |||
현물보유물량 | 보통주 | 112,857 | 0 | 0 | 0 | 112,857 | - | ||
우선주 | 0 | 0 | 0 | 0 | 0 | - | |||
소계(b) | 보통주 | 112,857 | 243,369 | 0 | 0 | 356,226 | - | ||
우선주 | 0 | 0 | 0 | 0 | 0 | - | |||
기타 취득(c) | 보통주 | 0 | 0 | 0 | 0 | 0 | - | ||
우선주 | 0 | 0 | 0 | 0 | 0 | - | |||
총 계(a+b+c) | 보통주 | 112,857 | 243,369 | 0 | 0 | 356,226 | - | ||
우선주 | 0 | 0 | 0 | 0 | 0 | - |
※ 당사는 2011년 3월 8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기주식 신탁계약(500억원)체결 후,
현재 장내에서 자기주식 취득 중.(신탁계약기간 : 2011.03.09~2012.03.08)
- 관련공시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등 체결 결정(2011.03.09)
다. 우리사주조합의 지분현황
(1) 우리사주조합의 의결권행사기준
·개인별계정 : 우리사주조합의 대표자가 다음의 방식에 의한다.
(우리사주조합 규약 제14조, 근로자복지기본법시행령 제28조)
① 7일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조합원으로부터 주주총회 의안에 대한 의사
표시를 받거나 의결권 행사의 위임요청 여부를 확인하여 당해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조합원에게 당해 의결권을 위임할 것.
② 미리 정한 기간동안 의사표시 또는 위임요청이 없는 주식의 의결권은
당해 주주총회의 참석 주식수에서 의사표시가 없거나 위임의 요청이 없
는 주식수를 뺀 주식수의 의결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도록 그 의
결권을 행사할 것(Shadow Voting).
·조합계정 : 우리사주조합 대표자가 조합원 총회에서 정한 의사표시의 내용에
따라 행사한다(우리사주조합규약 제14조 2항).
(2) 우리사주조합 주식보유내역
(기준일 : 2011년 12월 31일) | (단위 : 주) |
계좌구분 | 주식의 종류 | 기초잔고 | 기말잔고 |
---|---|---|---|
조합원계좌 | 기명식 보통주 | 7,896 | 710,286 |
합 계 | 7,896 | 710,286 |
※ 2012년 2월 28일 기준 우리사주 잔고 637,517주.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식수 | 비고 | |
---|---|---|---|
발행주식총수(A) | 보통주 | 10,732,513 | - |
우선주 | 0 |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보통주 | 356,226 | - |
우선주 | 0 |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C) |
보통주 | 0 |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른 제한 : 현대증권(주) 477,365주 |
우선주 | 0 |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D) | 보통주 | 0 | - |
우선주 | 0 |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E = A - B - C + D) |
보통주 | 10,376,287 | - |
우선주 | 0 | - |
6. 배당에 관한 사항
가.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 제27기 | 제26기 | 제25기 | |
---|---|---|---|---|
주당액면가액 (원) | 5,000 | 5,000 | 5,000 | |
당기순이익 (백만원) | 139,628 | -209,111 | 29,777 | |
주당순이익 (원) | 19,891 | -29,789 | 4,203 | |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 5,616 | 5,616 | 3,510 | |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 - | - | |
현금배당성향 (%) | - | - | 11.8 | |
현금배당수익률 (%) | 보통주 | 0.72 | 1.39 | 0.88 |
우선주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 보통주 | - | - | - |
우선주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 보통주 | 800 | 800 | 500 |
우선주 | - | - | - | |
주당 주식배당 (주) | 보통주 | - | - | - |
우선주 | - | - | - |
Ⅱ. 사업의 내용
1. 사업의 개요
가. 사업의 개요 및 특성
◆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5월 23일 창립하여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 크 등의 운반기계류와 물류자동화설비, 승강장 스크린도어, 주차설비 등의 최첨단 설비 및 관련분야 제품의 생산 ·설치 ·유지보수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음.
◆ 운반기계산업은 주로 대형화물, 중량물, 사람 등을 운반하거나 하역하는 기계설 비 또는 공장자동화(FA)와 관련된 산업으로, 기계, 전기, 전자, IT(Information Te chnology), 정보통신 등이 결합된 종합제조업임.
◆ 건축물 승강설비나 산업용 로봇, NC공작기계, 산업용 컴퓨터 및 PC 등을 기본요
소로 하는 공장자동화기계 및 물류시스템 등을 제조함으로써 각종 산업과 생활 환
경 전반에 걸쳐 상호 연관성이 높은 산업임.
◆ 타업종에 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며, 대부분 주문생산
방식으로 이루어짐.
◆ 승강기란 전기에너지를 이용하여 사람이나 화물 등을 상하로 이송하는 운반하 역기계의 일종으로,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곤도라 등이 대표적임
◆ 기계제작과 사용목적, 설치장소에 따라 사양을 달리하는 제품 특성상 표준화에
한계가 있어 주문을 통한 생산형태가 일반적임.
◆ 승강기는 창의적인 설계 및 제반 기술의 응용 등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서 다양한 공정을 통해서 조립 생산되기 때문에 타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음.
◆ 승강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사후관리차원의 설비보수와 유지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산업임.
나. 경기변동의 특성
◆ 전반적인 경기변동과 설비투자 동향에 민감하며, 후방 산업과의 연관 효과와 기
술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음.
◆ 수요산업인 건축경기에 민감하고 건축공사에 있어서 공정 마무리 단계에 제품
이 투입되기 때문에 건설경기에 비해 1∼2년 정도 후행하는 특성을 가짐.
다. 사업의 성장성
◆ 승강기 시장은 부동산 경기에 따라 증감은 있겠지만, 국내의 경우 주택의 절대 수
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 국내 건설 시장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도권 신도시
건설 등의 영향으로 시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국내외 초고층빌딩의 건축계획이 본격화 됨에 따라 고부가가치 기종인 초고
속 승강기 수요가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
◆ 건물의 신축사업보다 재건축, 과거 대형건설 공사 관련 엘리베이터의 노후화로 인
한 교체수요 (MODERNIZATION)의 증가가 예상되며 건축물의 고층화 ·고급화 경향에 따른 승강기 시장의 고속화 ·고급화 추세로 기존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임 (2010년말 기준으로 국내에 가동중인 승강기 댓수 는 424,201대 임.)
◆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수요는 신규 할인점의 꾸준한 증가와 수도권광역 전철망 구축, 지방지하철(부산, 광주, 대구, 대전) 및 기존 서울지하철 환승 구간 증 ·개 축 등으로 향후 꾸준한 수요가 예상됨.
[연도별 승강기 설치현황] (단위:대,%)
누 적 설치대수 |
2010년 | 2009년 | 2008년 | 2007년 | 2006년 이전 | |||
---|---|---|---|---|---|---|---|---|
대 수 | 전년대비 증 감 | 대 수 | 전년대비 증 감 |
대 수 | 전년대비 증 감 |
대 수 | 대 수 | |
424,201 | 25,643 | -2.9 | 26,401 | -3.8 | 27,455 | 2.9 | 26,684 | 318,018 |
(자료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에 등록된 자료. 승객용, 화물용,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덤웨이터, 휠체어리프트 포함, 2010년말 기준으로 가동중인 승강기 댓수이며, 폐지된 승강기는 제외)
라. 시장여건
(1) 일반현황
◆ 국내 운반하역기계 업계는 6백여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수의 약 99%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월평균 종사자수 및 생산액은 소수의 대규모업체 비중이 월등한 수준 임.
◆ 외환위기 이후 많은 소규모업체가 정리되어 사업체수, 월평균 종사자수, 생산액 등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최근 회복 추세임.
◆ 거래단위가 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는 대기업이 생산을 주도하여 자본집약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콘베이어, 호이스트(리프트), 크레인 등
은 중소기업이 주류를 이루는 노동집약적인 특성을 나타내고 있음.
(2) 국내시장현황
◆ 국내 승강기시장은 현대엘리베이터(주), LG산전(주), 금성기전(주) 및 동양엘리베 이터(주) 등 대형 4개 업체가 총수요의 90% 정도를 차지하는 과점체제를 이루어 오다 95년 9월 금성기전이 LG산전에 합병됨에 따라 대형 3개업체의 경쟁체제로 재편되었음.
◆ 99년 12월중 LG산전의 빌딩설비사업부가 미국의 다국적기업인 OTIS사에 매각 됨에 따라 이후에는 현대엘리베이터(주)와 동양엘리베이터 그리고 다국적기업인 OTIS-LG 3개사가 전체 엘리베이터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과점시장을 형 성함. 그러나 2003년 10월 1일자로 독일 티센크루프가 동양엘리베이터로부터 승 강기사업부문을 양수받은 동양중공업의 지분에 참여함으로써 티센크루프동양엘 리베이터(주)로 상호 변경.(2008년 8월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로 상호 변
경)
◆ 중앙엘리베이터는 스위스의 쉰들러사가 인수하여 쉰들러엘리베이터로 영업을 시 작하였고, 일본미쓰비시도 국내에 진출하였으며, 2004년 6월에는 핀란드에 본사 를 둔 코네가 국내 중소업체와 합작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장 잠재성이 크다고 판 단한 한국시장에 외국업체들의 연이은 진출로 국내시장은 바야흐로 국제경쟁 체 제에 돌입하였음.
◆ 또한, OTIS-LG는 2005년 10월 LG로부터 지분 전량을 인수하고 오티스 엘리베 이터로 상호 변경함. 이러한 경쟁관계가 상호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국 내시장이 승강기 기술 품질 경쟁을 주도하는 중요한 글로벌 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외국업체들이 한국에 들어오는 이유는 무엇보다 한국의 관련시장 규모가 세계 4
~5위에 달할 정도로 크며, 아파트 등 고층 빌딩이 많고, 초고층 건물을 포함하여 건축건설이 계속돼 미래 전망도 밝기 때문임. 또한 신규로 설치하는 엘리베이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미 설치된 엘리베이터가 많아 유지보수 시장도 크기 때문임.
◆ 게다가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 가까워서 기술력을 갖춘 한국 업체를 교두보로
삼아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장기 전략으로 판단됨.
◆ 주로 대기업은 고급형 인승용 승강기 제작에, 중소업체들은 화물용 승강기 제작
에 치중하고 있어 업체규모별로 시장의 분할이 뚜렷하고, 보수부문은 대형 3사가 자체적으로 설비보수업체들과 연계하여 사후관리를 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약 500여개에 달하는 중소설비보수업체가 난립하고 있어 덤핑 및 부실보수 등의 문 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임.
◆ 최근 업계내에서는 고속주행용 인버터 엘리베이터,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 등 성 능 및 효율성을 높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호화주택으로 분류 되어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 중과대상이던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주택 이 2000년부터 중과세대상에서 제외됨으로써 가정용 엘리베이터인 공압식 엘리 베이터의 보급도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임. 또한 업계내 군관리시스템, 고객관리 시스템의 강화로 하드웨어 분야 외에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타사와 차별화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관련업계가 노력중임.
◆ 빌딩이 고층화 ·고급화되면서 엘리베이터도 고속 ·고급화되는 추세임. 엘리베 이터는 '빌딩의 얼굴'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자동 차처럼 제조업체의 브랜드가 찍히는 등 외관이나 디자인도 갈수록 화려해지고 있음.
◆ 2002년 7월부터 시행된 '제조물책임법'에 따라 업계에서는 수주에서 제품설치,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이는 곧 소비자들의 선호도 형성과 더불어 시장에서의 지위, 이미지 제고 등에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임.
(3) 경쟁상황 및 시장점유율
① 국내 3대 승강기 업체 개요
◆ 국내 시장의 3대 승강기 업체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센크루 프엘리베이터 코리아가 대표적임.
(단위 : 억원)
구 분 | 현대엘리베이터 (주1) |
오티스 엘리베이터 (주2) |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주3) |
---|---|---|---|
설 립 일 | 1984.05.23 | 1999.11.22 | 1979.06.28 |
공장소재지 | 경기 이천 | 경남 창원 | 충남 천안 |
대 표 자 | 한상호 |
토머스 R 바이닝 | 배진영 |
총 자 산 | 14,583 | 4,783 | 1,959 |
자 본 금 | 356 | 320 | 13 |
매 출 액 | 8,354 | 6,633 | 3,112 |
경상이익 | 1,731 | 119 | 33 |
종업원수(명) | 1,155 | 1,900 | 834 |
(주1) 현대엘리베이터는 2010년말 실적 기준임.
(주2)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유한회사이며, 2010년말 실적 기준임
(자료출처 : 한국기업데이터(주))
(주3)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는 9월 결산법인으로 2010년 9월말 기준이며,
비상장회사임.
② 시장점유율
(단위 : %) |
구 분 | 2011년 9월 | 2010년 | 2009년 | 2008년 | 2007년 | 2006년 |
---|---|---|---|---|---|---|
현대엘리베이터 | 45.5 | 42.4 | 40.2 | 36.2 | 29.3 | 24.5 |
오티스엘리베이터 | 18.4 | 20.1 | 20.0 | 26.3 | 27.5 | 32.0 |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 12.7 | 12.4 | 15.2 | 13.8 | 18.8 | 17.5 |
기 타 | 23.4 | 25.1 | 24.6 | 23.7 | 24.4 | 26.0 |
합 계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100.0 |
(자료출처 : 한국승강기 안전관리원의 설치 완성검사 대수 기준임)
※) 당사는 설립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신제품 및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생산 ·설치 ·보수효율 극대화, 영업력 강화의 결과로, 2007년부터 국내 진출한 세계적 글로벌 메이커를 제치고 설치실적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최근 해외시장에서 초고속엘리베이터를 수주하는 등 2011년 9월말 기준 45.5%의 국내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음.
마. 영업현황 및 전략
(1) 영업현황
◆ 올해 2011년도에 창립 27주년을 맞은 현대엘리베이터는 그간 세계 일류 승강기 기술업체들과의 다원화된 기술제휴 및 협력관계를 통한 선진기술의 이전과 자체 기술연구개발 노력으로 기술의 발전과 제품국산화를 이루는 한편 동남아,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의 해외시장 진출을 통하여 국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국
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비중있는 승강기 및 물류자동화설비 전문 메이커
로 부상하고 있음.
◆ 현대엘리베이터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2006년에는 4,951억원, 2007년에
는 5,646억원, 2008년에는 6,738억원, 2009년에는 8,001억원 2010년에는 8,354
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음. 2011년에는 매출목표는 9,247억원으로 설정하였으
며, 글로벌 경영체제 강화, 위기관리 경영체제구축, 신조직문화(4T)의 체질화를
3대 경영목표로 내세우고 있으며 고부가 가치 기종인 초고속엘리베이터 시장공략
과 해외시장 확대를 통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음.
◆ 또한 에너지 효율 향상, 자재절약 및 재활용, 친환경적인 재료 사용을 통해 제품의 제작부터 폐기까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여 친환경녹색 개념을 실현시킨 '그린(G
reen)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전력소모를 최대 60% 가량 절감할 수 있는 전력회
생형 인버터 로와트(LOWATT)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핵심 부품과 고부
가가치 제품의 영업을 강화하고 있음.
◆ 초고층 건물 증가 추세에 맞춰 세계 최고 높이의 초고속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인 현대 아산타워를 2009년 4월 완공하였으며, 국내에서 가장 빠른 분속 600m 초고
속엘리베이터 및 세계에서 가장 빠른 분속 420m 전망용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
·운행중임.
◆ 이를 바탕으로 2010년 5월 세계 최고 속도인 분속 1,080m급 초고속 엘리베이 터 'THE EL 1080'을 개발 완료한데 이어, 국내 최초로 600m급 초고속 더블데크( Double-Deck) 엘리베이터 'THE EL 600D'를 현대 아산타워에 설치 ·운행중임.
◆ 최근 운행 층수에 따라 화면이 변화하는 3D 애니메이션 기법이 적용된 초대형
멀티비전, 유선형으로 설계된 인체공학적 실내 디자인, LED영역표시 바닥 센서
를 비롯해 손글씨 입력 방식의 터치 버튼 등 어느 회사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
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것으로 기대 됨.
◆ 또한 손이 닿지 않아도 인식이 가능한 터치리스 버튼 등 친환경 기법을 적용한
향균 엘리베이터 '이노스 G'를 출시하여 친환경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예정 임.
◆ 급변하는 고객들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레디메이드(Ready-made)엘리베이
터 출시를 통해 소량 단납기 시장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리정보시스템을 갖춘
고객센터를 기반으로 고객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고 있음.
◆ 1989년 물류자동화설비 사업을 처음 시작한 현대엘리베이터는 그 동안 현대중공 업중장비 조립라인, 현대자동차 조립라인, 서울중앙병원(現 서울아산병원) 기송관 및 수직반송설비, 현대전자(現 하이닉스반도체)의 반도체생산라인, 현대석유화학
의 HPO POLYMER 공사,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화물터미널 B블럭, C블럭 공사
(주)북센 파주 도서물류자동창고, 삼진냉장 냉동자동창고, (주)중외 당진공장 물류
자동화창고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자동
화설비 업계의 선두 주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여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
고 있음. 또한 중국 북경 BOE OT 공장 내 자동반송설비 및 현대자동차 미국 알라
바마 공장 엔진 자동창고 등 대형공사현장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수출기반을 구
축 하였으며, 향후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시켜 나갈 계획임.
※) 주요 사업부문별 판매실적
(단위:백만원) |
구 분 | 판 매 실 적 | 비 고 | ||
---|---|---|---|---|
2010년 | 2009년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내 수 | 580,234 | 546,383 | |
수 출 | 154,271 | 107,959 | ||
계 | 734,505 | 654,342 | ||
서 비 스 업 | 내 수 | 100,884 | 145,767 | |
수 출 | - | - | ||
계 | 100,884 | 145,767 | ||
합 계 | 내 수 | 681,118 | 692,150 | |
수 출 | 154,271 | 107,959 | ||
계 | 835,389 | 800,109 |
(주)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에 속한 주요제품으로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물류자동화설비, 주차설비, 승강장스크린도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보수 등의 매출은 서비스업으로 구분하였음. |
◆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4% 증가한 8,354억원을 기록함.
◆ 주요 제품별 매출액은 승강기 등 제조부문이 7,345억원, 보수부문 등이 1,009억
원을 기록하였음.
(2) 사업 전략
◆ 현대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등 승강기 부문의 시장 점 유율을 확대하는 동시에 물류자동화설비와 승강장스크린도어 등 비승강기 부문을 차기 주력 사업으로 육성하여 궁극적으로 승강기 대 비승강기 비율을 5:5 수준으 로 유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갖춰 나갈 계획임.
◆ 최근 국내 승강기 업계 최초로 독일 TUV社로부터 초고속 엘리베이터 등 주요 승 강기 제품에 대해 에너지 효율 A등급 인증을 취득하여, 세계적인 친환경 엘리베이 터 기술력을 입증하였음.
◆ 차세대 제어반과 인버터를 탑재한 분속 1,080m급 초고속 엘리베이터 개발에 주 력하고 디지털 기어리스인 루젠(LUXEN)의 제품 차별화와 기계실없는 엘리베이 터(YZER) 및 웰빙 이노스(e-NOS)와 같은 첨단 감성 제품으로 기술적 우위를 확 보하고자 함.
◆ 글로벌 설치 ·보수 네트워크 강화, 승강장스크린도어와 물류자동화설비 등 비승
강기 부분의 해외시장 개척 강화, 그리고 선박용 엘리베이터의 크루즈선 분야 진출 등을 통해 수출 활성화를 도모함.
◆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업가치 제고와 글로벌 경영에 대한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 화 할 목적으로 쉰들러 그룹과 승강기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중이며, 관
련 실무 협의팀을 구성하여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관련 공시일 : '07년 10월 26일)
◆ 초고속 승강기 수요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초고속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인 '현대아산타워'를 완공(2009년 4월)하였으며, 1년간 방 문객이 5천명에 육박할 정도로 고객을 대상으로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강력한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음.
◆ 세계최고 속도인 분속1,080m급 초고속엘리베이터와 분속 600m 더블데크 엘리
베이터 등 축적된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임.
※) 2009년 베네주엘라 정부종합청사에 초고속엘리베이터 8대(분속 480m 2대,
420m 4대, 360m 2대 등) 수주하여 국내기업 최초로 해외 초고속시장에 진출
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으며, 2011년도에는
송도 아이타워에 초고속 승강기(360m/m 2대, 60m/m 16대 등)를 수주하는
등 향후 국내외 초고속시장 수주확대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에 역량을 집중
할 계획임.
◆ 첨단 IT기술을 통한 고객서비스센터의 서비스 품질향상 및 사내유지보수 전문가
양성 등 전사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음.
특히, 고객서비스센터는 업계최초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한 위치기반서비스
(LBS: Location Based Service)를 제공할 예정임.
◆ 또한, 국내 최초로 휴대폰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는 '모바일 콜 엘리베이 터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향후 스마트 폰 등과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IT서비스 를 선보일 예정임.
◆ 현대엘리베이터는 2011년 '글로벌시장 진출 가속화, 친환경 & 스마트 기술선점, 경영선진화를 통한 전사적 시너지 창출' 등 3대 경영목표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첨단 녹색기술 역량 강화, 관리시스템 고도화를 달성할 예정임.
세계 최고 속도인 분속 1,080m에 이르는 초고속 엘리베이터와 분속 600m인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등 첨단 승강기 제품출시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 하였으며
녹색승강기 기술을 접목한 자전거 주차설비, 자동접이식 캐노피, 자동안전발판
갭제로 등 비승강기 부문 제품 다양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임.
2. 주요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제품등의 현황
(1)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주요상표등 | 매출액(비율)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제품판매 | 승강기 등 | 일반용/산업용 | 현대엘리베이터 | 543,760 (86.60) |
서비스업 | 기타매출 | 승강기 유지보수 외 |
승강기 유지보수 외 |
현대엘리베이터 | 82,120 (13.08) |
부동산 임대업 | 기타매출 | 토지·건물 등 | 부동산 임대 | - | 2,003 ( 0.32) |
합 계 | 627,883 (100.00) |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백만원) |
품 목 | 제28기 3분기 | 제27기 연간 | 제26기 연간 | 비 고 | |
---|---|---|---|---|---|
엘리베이터 (VVVF P13-C060외) |
내 수 | 38 | 38 | 40 | - |
수 출 | 37 | 43 | 44 | ||
에스컬레이터 (R1200-4500외) |
내 수 | 61 | 74 | 62 | (주1) |
수 출 | 22 | 30 | 31 | (주2) |
(주1) 일반용 E/S, 지하철 E/S, 자동보도 (설치비 포함) (주2) 일반용 E/S 제품 (1) 산출기준 : 각 사업연도중 총판매금액에 판매대수를 나눈 단순 평균가격으로 판매가격을 산출하였음. (2) 주요 가격변동 원인 : 주요 판매 기종의 변경과 환율의 변동 등 |
나. 주요제품
(1) 승강기 부문
◆ 90년부터 VVVF형 엘리베이터를 자체기술로 개발하는 등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 으며, 건설경기의 침체로 인한 내수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해외 신시장 개척과 아
시아권 경제개발로 기대되는 수출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음.
◆ 터키 앙카라시로부터 수주한 36층 규모의 주상복합빌딩에 엘리베이터, 에스컬
레이터 19기를 설치완료하는 등 시장다변화에 성공하였으며, 남아공, 인도, 러시 아 등의 신규시장 개척으로 지속적인 수출증가를 꾀하고 있음.
특히, 2006년 6월에는 업계 최초로 출시한 디지털 기어리스 엘리베이터 "루젠(LU
XEN)" 30여대를 인도네시아에 첫 수출하였음.
◆ 96년 고속처리가 가능한 분산제어시스템에 퍼지이론과 의사결정이론을 결합한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건물의 교통흐름을 종합분석 하여 대기시간 10.8%, 전력소모 15% 감축하는 성과를 거둠.
◆ 차세대 엘리베이터라 불리는 상부구동형 및 하부구동형 기계실없는 엘리베이터
(YZER)를 개발하여 실용화함.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내최초로 '특수구조 승강기'로 승인받음.
- 상부구동형 제품은 분당속도 120m, 최고 운행높이 32층(96m), 17인승으로 세계 유수의 제품보다 월등함.
- 기존 하부구동형이 저층건물에만 적용되는 단점을 보완하여 개발된 상부구동형 은 고층건물에 적용이 가능해지고 소음 및 승차감이 크게 향상됨.
- 전기가 아닌 자석의 힘을 이용한 영구자석형 동기전동기를 적용하여 소비전력이 기존 유압제품의 1/4, 로프식제품의 2/3 수준으로 에너지효율에 관심이 높은 해 외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음.
- 기계실이 없어짐으로써 건축법상의 고도제한이나 일조권문제 등 건물설계상의 제약을 극복하고 공사비 절감 및 공사기간 단축, 건물미관 및 공간활용이 극대화 됨.
- 기계실이 없어지는 높이만큼 1개층의 추가설계가 가능하여 이로 인하여 발생하 는 이익은 엘리베이터 구입대금을 공제하고도 남을 정도로 건물주에게 큰 이득 을 줌.
- 국내는 물론 일본, 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등에 판매중이며, 여타 세계시장으로
판매 확대 예정임.
- 현재 총매출의 15% 수준인 수출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
◆ 한국형 엘리베이터 카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하고 국가공인기관의 인증과 유럽 안전규격인 CE마크를 동시에 획득함.
- 엘리베이터의 과속상승 및 문이 열린채 출발하는 등의 사고방지 안전장치임.
- 기존 로프제동이 아닌 엘리베이터 카에 직접 제동을 가하는 방식으로 엘리베이 터의 생명줄인 와이어로프에 전혀 손상을 주지않고 별도의 추가 장치가 필요
없으며 보수가 용이해 높은 경제성과 획기적인 안전성으로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보임.
◆ 해외제품보다 기능과 안전성에서 월등한 초고속 엘리베이터의 핵심부품인 영구자 석형 동기전동기를 자체 개발,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서 수입대체 효과 예상.
- 분속 240m, 24인승 엘리베이터용에 이어 360m ·600m ·1080m급을 개발완료
하였음
- 에너지 절감률이 30% 이상이고 소음과 진동이 적어 승차감을 획기적으로 개선 시켰으며 권상기의 무게와 부피를 각각 35%, 60%까지 축소시킴. 안전에 대해
강도 높은 규제를 가하는 유럽규격(EN81)에도 적합한 듀얼 브레이크 시스템을
채택하여 안전성을 한차원 향상시킴.
◆ 2004년 8월 대류형 공기살균시스템을 적용한 웰빙형 엘리베이터 '이노스(e-NOS) ', 2007년 5월에는 와인을 테마로 한 '이노스(e-NOS)Ⅱ'를 선보임. 향후에도 고유 가시대에 대비하여 에너지 절약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절전 제어시스템과 고효율 의 권상기를 적용한 제품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형 제품은 물론 환경친화적인
차별화된 고급형 제품으로 시장 개척 추진 예정.
◆ 2006년 4월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와 고속기종에만 적용되던 기어리스 권상기
를 중저속용 엘리베이터에 확대 적용한 신제품인 '루젠(LUXEN)'을 출시하였으며, 이 제품의 특징인 기존 제품보다 정숙하고 부드러운 승차감, 10% 정도의 에너지 절감 등의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점유율 확대 예정.
◆ 2009년 7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분속 480m급 초고속 엘리베이터
를 수주하는 등 당사의 초고속기술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
◆ 세계최초로 손글씨를 이용한 행선층 입력방식 및 숫자를 조합해 입력하는 턴키 방
식 등 다양한 IT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제품과 디자인 혁신에 나서고 있음.
◆ 안전성과 승차감이 대폭 향상된 [밀레니엄 에스컬레이터]를 개발 완료하여 판매 중이며 국내 및 일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음.
- 인체공학적 설계기법과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방식 채택, 안전성과 승차감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이용승객수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조절이 가능함.
- EN(유럽통합규격), ASME(미국규격), JEAS(일본규격) 등 세계 대부분의 규격 에 적합하며 가격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전망임.
◆ 2007년 10월 현대엘리베이터는 카자흐스탄에서 100m길이의 최장 에스컬레이터
를 수주함. 알마티 지하철 1호선 1단계 3개 역사에 설치되는 10대의 에스컬레이
터로 길이 100m급은 세계적으로 3곳만이 유사실적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희귀
성이 높음.
◆ 향후 에스컬레이터 시장은 신규 수요외에 기존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의 리모델 링 수요가 확대되리라 예상되며, 효율적인 공간활용과 안전성에 대한 고객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이러한 시장요구에 대응하여 2004년말에 개발완료하여 시 판중인 Compact형 에스컬레이터는 Truss길이와 폭을 최소화하여 추가적인 피트 공사가 필요 없는 제품으로 Step과 핸드레일 등 움직이는 부분의 간격을 최소화하 고, 형상을 변경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고객 안 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제품임. 유동인구가 많아 공간활용이나 안전성 등이 특 히 요구되는 할인매장 등에서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
(2) 물류자동화설비 부문
◆ 96년까지 연평균 40%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나, 최근 전반적인 경기부 진에 따른 투자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하였음.
◆ 95년 11월 천안 물류센타를 준공하여 전국적인 기술지원 및 설치망을 구축.
◆ 대형 물류투자강화와 선진기술도입으로 무고장, 고효율 등 경쟁사와의 기술력 경 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음.
◆ 주요부품의 지속적인 국산화를 통한 원가절감과 기술 향상으로, 국내 시장선도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임.
(3) 주차설비 부문
◆ 자동차보유대수의 증가로 사업다각화의 주요 사업부문으로 부각됨.
◆ 효율적인 주차공간, 안정성, 입출고의 신속성등 Auto Parking System을 지향하 여 95년도부터는 기술도입원인 일본에까지 수출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 음.
◆ 수직순환방식, 엘리베이터방식, 다층순환방식, 퍼즐방식, 피트방식, 철골자주식 등 다양한 기종에서 매출을 실현하고 있으며 대규모주차설비인 HIP(Hyundai Int- egrated Parking System)를 통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임.
◆ 당사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설치한 HIP는 400대 수용능력과 분당 300m의 주행 대차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는 대규모 주차설비로서, 종래의 철골자주식 주차장보 다 3분의1의 적은 공간에 입출고 시간을 3분의 1로 단축시킨 고효율, 고부가가치 의 첨단주차설비로서,여기서 축적된 기술이 향후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됨.
◆ 컴퓨터시스템을 통한 주차설비의 이용효율 극대화 및 고장내용 자동진단, 응급조 치 등 안전설계에 역점을 둠.
◆ 최근 자전거 주차설비 사업에 진출하여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영등포역, 대구
역, 광주역, 울산역, 서대전역, 밀양역 등 6곳의 기계식 자전거 주차설비를 수주함.
◆ 현대엘리베이터의 자전거 주차설비는 국내 순수기술로서 설치비용을 대폭 낮췄고
국내 생산으로 인한 신속한 부품조달과 전국적으로 위치해 있는 A/S망과 연계한
효과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한 것이 장점임.
◆ 자전거 주차설비사업은 정부의 자전거 이용활성화 대책에 따라 향후 관련
시장이 현재 일반 철도와 도시철도 위주에서 대중교통과 연계한 공공주택 분야로
확대될 전망임.
(4) 승강장스크린도어 부문
◆ 승강장·대합실 등 지하 공간의 환경 개선 효과와 승강장과 지하철 사이의 혼잡도 를 줄이고 추락사고 등을 예방하는 안전성 개선 효과 등으로 인해 국내 대부분의
지하철역에 설치되고 있으며, 해외수출을 추진중임.
◆ 당사에서 국내 최초로 광주지하철 도청역·금남로4가역에 승강장스크린도어를 설치하여 운행중에 있으며, 서울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을 비롯, 2호선 을지로 3 가 ·용두역 등에도 설치 ·완료 하였음. 또한 대전지하철 전구간에 승강장 스크 린도어를 설치하여 현재 운행중에 있음.
◆ '11년 9월 현재 신분당선 6개역, 분당선 연장 4개역, 부산지하철 10개역, 서울
7호선 연장 7개역, 인천지하철 2호선 27개역, 경의선 1개역 등을 포함하여 국내
총 55개 역사에 승강장 스크린 도어를 설치 진행중임.
◆ '10년 2월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에 자동접이식 캐노피와 자동안전발판 '갭제
로'를 선보이며 지하철 관련 신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음.
지하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자동접이식 케노피와 '갭제로'는
향후 9호선 2,3단계 등으로 확대 보급될 전망 임.
3. 주요원재료
가. 주요원재료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
사업 부문 |
매입유형 | 품 목 | 구체적용도 | 매입액(비율) | 비 고 |
---|---|---|---|---|---|
일 반 목 적 용 기 계 제 조 업 |
원재료 | 철판 및 형강류 | 엘리베이터 CAR CAGE제작 | 18,816(5.25) | - |
〃 | TRACTION MACHINE | 엘리베이터 구동부제작 | 12,928(3.61) | - | |
〃 | 주물류 | 엘리베이터 구동부제작 | 9,108(2.54) | - | |
〃 | CONTROL PANNEL | 엘리베이터 제어장치 | 25,634(7.16) | - | |
〃 | GUIDE RAIL | 엘리베이터 승강로제작 | 15,434(4.31) | - | |
〃 | CABLE | 엘리베이터 전기,신호전달장치 | 7,704(2.15) | - | |
〃 | WIRE ROPE | 엘리베이터 견인 ROPE | 5,236(1.46) | - | |
〃 | STEP & CHAIN | 에스컬레이터 발판 및 연결부품 | 1,726(0.48) | - | |
〃 | DRIVE UNIT | 에스컬레이터 구동부 제작 | 1,378(0.38) | - | |
〃 | 승강로 HATCH PART | 엘리베이터 승강로 제작 | 49,206(13.73) | - | |
〃 | 기타 전기,기계부품 등 | 기타 엘리베이터 부품 등 | 211,185(58.93) | - | |
합 계 | 358,355(100.00) | - |
나. 주요 원재료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 원) |
품 목 | 제28기 3분기 | 제27기 연간 | 제26기 연간 | |
---|---|---|---|---|
STEEL PLATE (KG당) |
국 내 | 1,220 | 1,085 | 830 |
수 입 | - | - | - | |
주 물(FC20) (KG당) |
국 내 | 1,781 | 1,872 | 1,500 |
수 입 | - | - | - | |
WIRE ROPE (MR당) |
국 내 | 1,536 | 1,480 | 1,330 |
수 입 | - | - | - | |
GUIDE RAIL(8K) (1본당) |
국 내 | 59,350 | 59,350 | 47,470 |
수 입 | 42,800 | 42,800 | 42,800 |
- 주요 가격변동원인 : 환율변동 및 원자재 가격 등 물가변동 - 주요매입처 : 포스코, 고려제강, 부국주철 등 |
4. 생산 및 설비
가. 생산능력
(단위 : 대) |
사업부문 | 품 목 | 사업소 | 제28기 3분기 | 제27기 연간 | 제26기 연간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승강기 | 이천공장 | 8,950 | 11,293 | 11,000 |
기 타 | 이천공장 등 | - | - | - | |
합 계 | 8,950 | 11,293 | 11,000 |
나.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1) 산출방법 등
① 산출기준 : 승강기 연간 생산능력 12,000대 기준
※ 기타 (비승강기 등)는 Full Set 생산이 아닌 일부 부품 생산 후 현장에
설치하는 형태로 공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댓수 산출이 어려움
② 산출방법 : 생산능력(댓수) = 보유MH ÷기종별 소요 MH의 가중평균
다. 생산실적 및 가동률
(1) 생산실적
(단위 : 백만원 ) |
사업부문 | 품 목 | 사 업 소 | 제28기 3분기 | 제27기 연간 | 제26기 연간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승강기 | 이천공장 | 376,552 | 471,658 | 399,179 |
기 타 | 이천공장 등 | 153,325 | 211,237 | 270,469 | |
합 계 | 529,877 | 682,895 | 669,648 |
(2) 당해 분기의 가동률
(단위 : 시간, % ) |
사업소(사업부문) | 3분기 가동가능시간 | 3분기 실제가동시간 | 평균가동률 |
---|---|---|---|
승강기 | 191,250 | 198,775 | 103.9 |
기타 | 30,600 | 29,830 | 97.5 |
합 계 | 221,850 | 228,605 | 103.0 |
※)가동가능시간 산출근거 : 3분기 누적근무일수 × 1일 작업시간 ×출근율 ×
인원수(기술지원제외)
라. 생산설비의 현황 등
[자산항목 : 토지] | (단위: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분기증감 | 분기 상각 |
분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본 사 | 자가 | 경기 이천시 | 공장등 | 21,823 | 0 | 0 | 0 | 21,823 | - |
연지동 현대그룹 빌딩 | 〃 | 서울 종로구 | 그룹사옥 | 13,685 | 0 | 0 | 0 | 13,685 | - |
천안물류센터 | 〃 | 충남 천안시 | 물류센터 | 6,532 | 0 | 0 | 0 | 6,532 | - |
지방사무소 | 〃 | 경기 성남시 외 | 지방사무소등 | 1,994 | 136 | 39 | 0 | 2,091 | - |
합 계 | 44,034 | 136 | 39 | 0 | 44,131 | - |
◆ 토지의 공시지가 현황 (기준일 : 2011. 1. 1) ① 기술연구소 : 971백만원 ② 공장 : 11,276백만원 ③ 사원기숙사 : 1,185백만원 ④ 천안물류센터 : 3,901백만원 ⑤ 성남시 분당구외 부산, 대구, 광주 등지에 지방사무소 사무실 및 사원주택용 APT가 있으며, 그 공시지가 합계액은 1,807백만원임. ⑥ 연지동 현대그룹 빌딩 : 4,336백만원 ※ 토지의 공시지가 합계액 : 23,476백만원 |
[자산항목 : 건물] | (단위: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분기증감 | 분기 상각 |
분기말 장부가액 |
비 고 | |
---|---|---|---|---|---|---|---|---|---|
증가 | 감소 | ||||||||
본사 | 자가 | 경기 이천시 | 공장등 | 15,431 | 150 | 0 | 560 | 15,021 | - |
연지동 현대그룹 빌딩 | 〃 | 서울 종로구 | 그룹사옥 | 6,134 | 0 | 0 | 140 | 5,994 | - |
천안물류센터 | 〃 | 충남 천안시 | 물류센터 | 1,418 | 0 | 0 | 44 | 1,374 | - |
지방사무소 등 | 〃 | 부산 금정구외 | 지방사무소 등 | 806 | 329 | 22 | 26 | 1,087 | - |
자가보유 소계 | 23,789 | 479 | 22 | 770 | 23,476 | - |
◆ 건물의 지방세 시가표준액 현황 (2011년 기준) ① 이천 기술연구소 : 3,550백만원 ② 이천공장 : 5,853백만원 ③ 사원기숙사 : 1,828백만원 ④ 천안물류센터 : 892백만원 ⑤ 연지동 현대그룹 빌딩 : 14,979백만원 |
※ IFRS회계처리로 인하여 기 제출된 제27기 사업보고서의 유형자산(건물)의 내용(
사업소 및 기초장부가액)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자산항목 : 구축물] | (단위:백만원) |
사업소 | 소유 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분기증감 | 분기 상각 |
분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본사,이천공장 | 자가 | 경기 이천시 | 무방류폐수처리외 | 3,092 | 0 | 0 | 180 | 2,912 | - |
본사 | 〃 | 경기 이천시 | 현대 아산타워 | 16,926 | 0 | 0 | 388 | 16,538 | - |
서울사무소 | 〃 | 서울 종로구 | 부속 주차설비 | 96 | 0 | 0 | 3 | 93 | - |
천안공장 | 〃 | 경기 천안시 | 천막 외 | 187 | 15 | 0 | 15 | 187 | - |
합 계 | 20,301 | 15 | 0 | 586 | 19,730 | - |
[자산항목 : 기계장치] | (단위: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분기증감 | 분기 상각 |
분기말 장부가액 |
비 고 | |
---|---|---|---|---|---|---|---|---|---|
증가 | 감소 | ||||||||
이천공장 | 자가 | 경기 이천시 | 공장생산 설비 | 5,390 | 361 | 0 | 882 | 4,869 | - |
합 계 | 5,390 | 361 | 0 | 882 | 4,869 | - |
[자산항목 : 차량운반구] | (단위: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분기증감 | 분기 상각 |
분기말 장부가액 |
비 고 | |
---|---|---|---|---|---|---|---|---|---|
증가 | 감소 | ||||||||
본사 외 | 자가 | 경기 이천시 외 | 업무용 차량 및 지게차 | 808 | 669 | 91 | 215 | 1,171 | - |
합 계 | 808 | 669 | 91 | 215 | 1,171 | - |
[자산항목 : 기타의 유형자산] | (단위: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분기증감 | 분기 상각 |
분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본사 외 | 자가 | 경기 이천시 외 | 공장생산 설비 등 | 12,959 | 1,277 | 3 | 2,511 | 11,722 | - |
합 계 | 12,959 | 1,277 | 3 | 2,511 | 11,722 | - |
[자산항목 : 건설중인자산] | (단위:백만원) |
사업소 | 소유형태 | 소재지 | 구분 | 기초 장부가액 |
분기증감 | 분기 상각 |
분기말 장부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본사 외 | 자가 | 경기 이천시 외 | 스태커 크레인 타워 설치 외 | 108 | 1,172 | 461 | 0 | 819 | |
합 계 | 108 | 1,172 | 461 | 0 | 819 |
마. 매출에 관한 사항
(1) 매출실적
(단위:백만원) |
구 분 | 매출유형 | 제28기 3분기 | 제27기 연간 | 제26기 연간 |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제품판매 | 내 수 | 436,535 | 580,234 | 546,383 |
수 출 | 107,225 | 154,271 | 107,959 | ||
합 계 | 543,760 | 734,505 | 654,342 | ||
서 비 스 업 | 기타매출 | 내 수 | 81,756 | 98,731 | 143,349 |
수 출 | 364 | - | - | ||
합 계 | 82,120 | 98,731 | 143,349 | ||
부동산임대업 | 기타매출 | 내 수 | 2,003 | 2,153 | 2,418 |
수 출 | 0 | - | - | ||
합 계 | 2,003 | 2,153 | 2,418 | ||
합 계 | 내 수 | 520,294 | 681,118 | 692,150 | |
수 출 | 107,589 | 154,271 | 107,959 | ||
합 계 | 627,883 | 835,389 | 800,109 |
(2)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① 판매조직
* 승강기담당 : 국내승강기영업, 교체공사 영업
* S/S담당 : PSD영업, 물류자동화설비 영업, 주차설비 영업
* 해외영업담당 : 해외영업 및 해외법인, 지사 담당
* 서비스사업담당 : 보수부문 영업
* 지사영업팀 : 각 시도 권역별 제품판매 및 보수영업
② 판매경로
* 국내 : 회사 → 실수요자(주요 매출처 : 정부, 건설회사, 건물주)
* 해외 : 회사 → 해외지사(해외대리점) → 실수요자
③ 판매방법 및 조건
* 현금 및 외상판매
* 대금회수 평균 기일 : 국내 = 102일(어음), 75일(현금ㆍ어음 평균), 해외 = 21일
④ 판매전략
* 세계최고높이 초고속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인 '현대아산타워'를 활용한
영업력 강화
* 원가절감과 기술력향상을 통한 제품의 품질 및 가격 경쟁력 강화.
* 제품의 고급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
* 고객제일주의에 입각한 고객감동 서비스.
* 일간지 및 전문지 광고를 통한 적극적 마케팅.
* 해외 현지법인을 통한 현지생산체제 강화와 대외 제품이미지 홍보 강화.
* 적극적 해외 신시장 개척으로 수출증대.
* 신규사업의 확대를 통한 사업구조의 다각화.
바. 수주상황
(단위 : 백만원) |
품 목 | 기초잔고 | 신규계약등 변동액 |
당반기 공사수익 |
수주잔고 |
---|---|---|---|---|
일반목적용 기계제조업 | 684,270 | 528,511 | 543,760 | 669,021 |
서 비 스 업 | 50,078 | 93,072 | 82,120 | 61,030 |
합 계 | 734,348 | 621,583 | 625,880 | 730,051 |
※ 상기 신규계약 및 공사수익은 임대매출을 제외한 금액 임.
5.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연결회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자본위험과 같은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연결회사의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 시장위험
(1) 외환위험
연결회사의 외환위험은 주로 인식된 자산과 부채의 환율변동과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해외 도급공사와 관련하여 USD의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내부적으로 환율변동에 따른 환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외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10% 상승(하락)할 경우 법인세비용차감전손익의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통화 | 당분기말 | 전기말 |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USD | 1,723,409 | (1,723,409) | 1,348,874 | (1,348,874) |
EUR | 194,128 | (194,128) | (9,656) | 9,656 |
JPY | (197,214) | 197,214 | (620,253) | 620,253 |
합계 | 1,720,323 | (1,720,323) | 718,965 | (718,965) |
상기 민감도 분석은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능통화 이외의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 자산 및 부채만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2) 이자율위험
이자율위험은 미래 시장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및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과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 및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장/단기 차입구조 개선, 고정 대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적정비율 유지 및 주간/월간 단위의 금리동향 모니터링 실시 및 대응방안 수립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이자율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순차입금상태로 이자율상승에 따라 순이자비용이 증가할 위험에 일부 노출되어 있으나, 내부적으로 변동금리조건의 단기차입금과 예금을 적절히 운영함으로써 이자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다른 모든변수가 일정하고 이자율 100bp 변동시 변동금리부 차입금 및 예금 등으로 1년간 발생하는 관련 수익과 비용의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100bp 상승시 | 100bp 하락시 | 100bp 상승시 | 100bp 하락시 | |
이자비용 | (209,200) | 209,200 | (268,000) | 268,000 |
이자수익 | 540,305 | (540,305) | 813,687 | (813,687) |
파생상품거래이익(손실) | (2,283,195) | 2,283,195 | (2,117,319) | 2,117,319 |
합계 | (1,952,090) | 1,952,090 | (1,571,632) | 1,571,632 |
(3) 가격 위험
연결회사는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파생금융자산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상품가격위험에는 노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생상품 계약으로 인한 가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연결회사는 파생상품계약의 기초자산 가격변동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 및 가격변동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방안 등을 통하여 기초자산 가격변동 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초자산의 가격 상승 또는 하락이 연결회사의 파생상품평가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파생상품평가이익(손실) | 43,428,139 | (43,647,676) | 33,924,000 | (33,924,000) |
(4)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연결회사의 통상적인 거래 및 투자활동에서 발생하며 고객 또는 거래상대방이 계약조건상 의무사항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연결회사는 주기적으로 고객과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및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5. 시장위험과 위험관리의 (5)유동성 위험에서 언급한 지급보증을 제외한 신용위험 최대노출정도는 장부가액과 같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신용위험에 노출된 채권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연체되지도 않고 손상되지도 않은 금융자산 | 246,987,424 | 222,025,261 |
손상된 금융자산 | 23,341,890 | 15,335,126 |
합 계 | 270,329,314 | 237,360,387 |
연체되지도 않고 손상되지도 않은 금융자산의 신용건전성은 외부신용등급(CRETOP)에 따라 분류하고 있으며, 그 분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A | 181,645,871 | 128,887,089 |
B | 10,724,158 | 19,838,979 |
기타 | 54,617,395 | 73,299,193 |
합 계 | 246,987,424 | 222,025,261 |
당분기말 현재 금융자산 중 연체되었거나 손상된 금융자산의 연령 분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 6개월 이하 | 1년 이하 | 3년 이하 | 개별평가(*) | 합 계 |
---|---|---|---|---|---|
매출채권 | 8,515,985 | 4,738,438 | 4,674,622 | 5,412,845 | 23,341,890 |
(*) 개별분석을 통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한 채권입니다.
(5)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관리는 충분한 현금 및 적절하게 약정된 신용한도금액으로부터의 자금 여력 및 시장포지션을 결제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영업활동을 통해 연결회사는 신용한도 내에서 자금여력을 탄력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금융자산의 현금유입으로 금융부채를 상환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부채의 잔존계약만기에 따른 만기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기별 현금흐름은 현재가치 할인을 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단위:천원)
구 분 | 당분기말 | ||
---|---|---|---|
1년 미만 | 1년 ~ 5년 | 합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28,812,489 | 1,873,760 | 130,686,249 |
차입금및사채(*1) | 151,946,156 | 317,332,161 | 469,278,317 |
파생금융부채(*1) | 74,013,847 | 130,327,629 | 204,341,476 |
기타금융부채 | 2,655 | - | 2,655 |
금융보증부채(*2) | 29,063,567 | - | 29,063,567 |
합계 | 383,838,714 | 449,533,550 | 833,372,264 |
(*1) 향후 지급될 이자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2) 조합원 대출금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지급보증 금액입니다.
구 분 | 전기말 | ||
---|---|---|---|
1년 미만 | 1년 ~ 5년 | 합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56,336,245 | 1,906,985 | 158,243,230 |
차입금및사채(*1) | 220,112,312 | 344,734,793 | 564,847,105 |
파생금융부채(*1) | 4,912,019 | 50,162,876 | 55,074,895 |
기타금융부채 | 2,493 | - | 2,493 |
금융보증부채(*2) | 345,000 | - | 345,000 |
합계 | 381,708,069 | 396,804,654 | 778,512,723 |
(*1) 향후 지급될 이자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2)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지급보증 금액입니다.
당분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공동지배기업 투자에 대외지급보증약정 한도액 RMB 11,050,000 을 2011년 12월 29일을 만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6) 자본위험
연결회사의 자본관리의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연결회사는 최적 자본구조달성을 위해 부채비율, 순차입금비율 등의 재무비율을 매월 모니터링하여 필요할 경우 적절한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부채(A) | 814,910,910 | 843,630,233 |
자본(B) | 609,388,956 | 592,811,421 |
현금및현금성자산(C) | 134,736,782 | 171,963,636 |
차입금및사채(D) | 428,097,235 | 521,424,376 |
부채비율(A/B) | 133.7 | 142.3 |
순차입금비율(D-C)/B | 48.1 | 58.9 |
나. 위험관리 정책
(1) 위험관리 방식
당사의 리스크관리 정책은, 불확실한 시장위험에 대한 적절한 헷지를 통하여 재무구조의 건전성 및 경영지표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실현하여, 궁극적으로 경영계획의 안정적 달성을 주 목표로 하고 있음.
① 환리스크 관리
- 지속적인 환율 정보 교환 : 국내외 금융기관 및 경제연구소
- 내부적 헷지 : 매칭(동종외화 대체결제), 리딩(외화 조기 지급), 래깅(외화 지연 지급) 및 FX대체(이종외화 대체결제)등
- 외부적 헷지 : 옵션 ·통화스왑 ·환변동보험 등
② 금리 리스크 관리
- 지속적인 금리 정보 확보 : 금리현황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 국내외 금융기관 및 경제연구소와 의견을 교환.
- 금리리스크 헷지 : 고정금리조달, 변동금리조달 후 금리스왑 등의 파생상 품계약 체결.
③ 유동성리스크 관리
- 관리현황 : Cash-Flow 예측을 수시로 시행·검토하고 금융시장의 유동성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
- 대응방안 : 효율적 신용등급 관리, Cash-Flow최적화, 차입선 및 차입방식 다변화등. 특히, 차입선 다변화를 위해 제2금융권 및 해외 금 융 기관 등 금융권 전반에 걸친 정보네트워크를 구축중.
(2) 위험관리조직
- 당사는 리스크관리 효율화와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시장리스크 관련 업무 를 실행업무와 평가/관리 업무로 이분화하여 운영하고 있음.
- 실행업무 : 금융거래 실행, 시장위험 측정 및 관리, 시장상황 분석 등.
- 평가/관리 업무 : 리스크관리 관련 규정 준수 여부, 거래 확인 및 사후 관리 등.
- 담당부서 : 재정부 자금 관련 업무 6명
(3) 시장위험관리 관련 추진사항
- 조직 및 관련규정의 정비를 통한 적극적인 리스크 헷지
- 리스크 관리 전문성 제고를 위한 리스크관리 교육 직무교육 강화
다. 기타사항
기타 시장위험과 위험관리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은 본 보고서에 첨부되어 있는
검토보고서의 주석사항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6.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현황
(1)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파생금융자산(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분 | 당분기말 | 전기말 |
---|---|---|
파생금융자산 | ||
주식 스왑 | 10,132,836 | 66,645,826 |
환변동보험 | 48,723 | 409,197 |
소 계 | 10,181,559 | 67,055,023 |
파생금융부채 | ||
주식 스왑 | (126,723,468) | (28,366,382) |
주식 옵션 | (51,739,159) | (7,786,410) |
환변동보험 | (273,101) | (208,481) |
소 계 | (178,735,728) | (36,361,273) |
파생상품 합계 | (168,554,169) | 30,693,750 |
(2) 주식옵션계약
연결회사는 당분기말 현재 Cape Fortune B.V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상선㈜ 보통주식에 대하여 2011년 12월 31일까지는 연결회사가, 2012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는 연결회사와 Cape Fortune B.V 당사자 모두가 처분가액 및 취득가액 상당액과의 차액에 대한 현금정산(이익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Cape Fortune B.V가 회사에게,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Cape Fortune B.V에게 지급)을 요구할수 있는 Settlement Option을 가지는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3분기말 이후인 2011년 12월 30일 변경계약이 체결되어 2013년 12월 31일 까지는 연결회사가, 2014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는 연결회사와 Cape Fortune B.V 당사자 모두가 Settlement Option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거래목적 | 종 류 | 만기일 | 계약내용 | 당분기말 평가금액 | 전기말 평가금액 | 당분기 평가손실 |
---|---|---|---|---|---|---|
매매목적 | 옵션 | 2014.12.31(2011년말 계약 변경 반영) | 현대상선 보통주 3,011,798주 차액정산 |
(51,739,159) | (7,786,410) | (43,952,749) |
(3) 주식스왑계약
연결회사는 Nexgen Capital Ltd. 등이 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는 현대상선㈜ 보통주식15,492,798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quity Swap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거래목적 | 금융기관 | 계약구분 | 만기일 | 계약내용 | 당분기말 평가금액 | 전기말 평가금액 | 당분기 평가이익(손실) |
---|---|---|---|---|---|---|---|
매매 목적 |
Nexgen Capital Ltd. (*1) |
Transaction 1 | 2014.04.08 | 현대상선 보통주 2,000,000주 차액정산 |
(1,453,191) | 22,211,501 | (23,664,692) |
Transaction 2 | 2012.12.04 (2011년말 계약 변경 반영) |
현대상선 보통주 2,000,000주 차액정산 |
5,273,417 | 22,247,573 | (16,974,156) | ||
Transaction 3 | 2012.06.11 | 현대상선 보통주 2,000,000주 차액정산 |
4,859,419 | 22,179,326 | (17,319,907) | ||
Transaction 4 | 2014.04.08 | 현대상선 보통주 900,000주 차액정산 |
(20,807,087) | (10,534,487) | (10,272,600) | ||
Transaction 5 | 2014.10.20 | 현대상선 보통주 900,000주 차액정산 |
(20,203,157) | (11,205,524) | (8,997,633) | ||
Transaction 6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900,000주 차액정산 |
(15,086,222) | (6,626,370) | (8,459,852) | ||
Transaction 7 | 2014.04.08 | 현대상선 보통주 144,058주 차액정산 |
(933,360) | - | (933,360) | ||
Transaction 8 | 2014.10.20 | 현대상선 보통주 144,058주 차액정산 |
(947,600) | - | (947,600) | ||
Transaction 9 | 2015.05.06 | 현대상선 보통주 144,058주 차액정산 |
(957,345) | - | (957,345) | ||
NH투자증권㈜(*2) | TRS 1 | 2012.12.28 | 현대상선 보통주 1,871,402주 차액정산 |
(22,457,365) | 338 | (22,457,703) | |
TRS 2 | 2013.01.07 | 현대상선 보통주 2,185,817주 차액정산 |
(21,265,737) | - | (21,265,737) | ||
대신증권㈜ (*3) |
TRS | 2013.01.07 | 현대상선 보통주 2,303,405주 차액정산 |
(22,612,404) | 7,087 | (22,619,491) | |
합 계 | (116,590,632) | 38,279,444 | (154,870,076) |
(*1) Nexgen Capital Ltd.에게 만기일까지 계약주식의 매입대금에 변동요율(2011년말 : 3.61%~ 4.86%)을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말에 지급하고, 계약 만기일에는 Nexgen Capital Ltd.의 주식 매입대금과 계약 만기시점의 공정가액과의 차액을현금 또는 현물로 정산(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동 이익의 20%를,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손실액 전액을 Nexgen Capital Ltd.에게 지급)합니다.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2012년 2월 28일 현재 현금 94,322백만원을 Nexgen Capital Ltd.에 제공하고 동 금액을 기타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또한 연결회사가 보유중인 현대상선㈜ 보통주식 중 계약주식의 10%에 상당하는 913,218주에 대하여 질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1년 11월 4일자로 기존 주식스왑계약(Transaction 2)에 대하여 거래상대방인 Nexgen Capital Ltd.와 만기 1년 연장 및 담보비율 조정 등과 같은 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하였습니다.
(*2) NH투자증권㈜에게 만기일까지 계약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말에 지급하고, 매매기간 동안 NH투자증권㈜의 주식 매입대금과처분시점의 공정가액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합니다. 2012년 2월 28일 현재 본 계약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연결회사가 보유중인 현대상선㈜ 보통주식 중 2,244,823주에 대하여 질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3) 대신증권㈜에게 만기일까지 계약주식의 매입대금에 연 7.5%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을 매 분기말에 지급하고, 매매기간 동안 대신증권㈜의 주식 매입대금과 계약만기시점의 공정가액과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합니다. 본 계약 이행에 대한 담보로서 현금 14,442백만원을 대신증권(주)에 제공하고 동 금액을 기타금융자산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상기 Equity Swap 계약에 따라 분기별로 기초자산 가격변동에 따라 담보금액은 조정되며, 2011년 3분기 중에 발생된 파생상품거래손실은 18,720,047천원(전분기: 2,540,320천원)입니다.
아울러 당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Jabez Private Equity Fund Ⅰ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주) 우선주 22,577,400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식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계약은 22,577,400주를 당사, 현대상선, 현대유엔아이 3개사가 균등 분할 하므로, 당사 해당 주식수는 7,525,800주 입니다.
[Jabez Private Equity Fund Ⅰ와 체결한 파생상품 계약 주요 내용]
1. 제목 | 현대증권(주) 우선주 관련 파생상품 계약 체결 결정 |
2. 주요내용 | 1. 목적 - 현대증권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 확보 2. 계약 당사자 - 본 인 : 현대(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유엔아이) - 상대방 : 투자자(자베즈 제1호 PEF) 3. 준거 자산 - 현대증권 우선주 22,577,400주 4. 기준 가격 - 1주당 8.500원 5. 정산 방법 * 현대 → 투자자(자베즈 제1호 PEF) - 손 실 : 매각가격 5,000원까지 손실분 현대 부담, 추가 하락분 투자자 부담 - 담 보 : 주가가 5,000원 미만시 투자자에게 현금 담보 제공 - 수수료 : 투자주식수 × 기준가격 × 연7.5% * 투자자 → 현대 - 배 당 : 지급받은 배당금을 현대에게 지급 - 이 익 : 8:2(현대:투자자) 배분 6. 계약 기간 - 5년(조기정산 기간 : 6개월 후부터 만기전 66영업일 전까지) 7. 기타 - 수수료, 손실, 담보, 배당, 이익은 각 사(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유엔아이) 균등배분 |
(4) 환변동보험
연결회사는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당분기말 현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과 환변동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거래목적 | 통화구분 | 가입금액(외화) | 보장환율 | 만기일 | 당분기말 평가금액 | 전기말 평가금액 |
---|---|---|---|---|---|---|
매매 목적 |
USD | 1,337,000 | 1,154.5 | 2011.01.31 | - | 18,050 |
1,600,000 | 1,205.9 | 2011.03.31 | - | 96,917 | ||
2,300,000 | 1,204.8 | 2011.06.30 | - | 128,127 | ||
891,000 | 1,157.6 | 2011.06.30 | - | 8,170 | ||
1,337,000 | 1,158.3 | 2011.09.30 | - | 12,041 | ||
445,000 | 1,158.3 | 2011.11.30 | (11,637) | 3,425 | ||
445,000 | 1,158.3 | 2011.12.30 | (12,222) | 3,114 | ||
2,700,000 | 1,204.2 | 2011.12.30 | 48,723 | 139,354 | ||
1,394,000 | 1,083.4 | 2011.11.30 | (139,124) | - | ||
836,400 | 1,084.8 | 2011.12.30 | (83,064) | - | ||
278,800 | 1,087.3 | 2012.02.29 | (27,054) | - | ||
EUR | 1,164,000 | 1,495.9 | 2011.01.31 | - | (23,978) | |
776,000 | 1,496.4 | 2011.03.31 | - | (19,341) | ||
4,100,000 | 1,480.6 | 2011.05.11 | - | (165,162) | ||
합 계 | (224,378) | 200,717 |
상기 환변동보험 계약에 따라 당분기 중에 발생된 파생상품거래이익과 거래손실은 각각 464,207천원과 248,905천원입니다.
7. 연구개발활동
(1)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① 연구개발 담당조직
기술연구소장 | 전기제어팀 |
IT 응용기술팀 | |
기계개발팀 |
②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 |
과 목 | 제28기 3분기 | 제27기 | 제26기 | 비 고 | |
---|---|---|---|---|---|
원 재 료 비 | 986 | 1,629 | 1,870 | ||
인 건 비 ① | 3,289 | 3,983 | 3,918 | 연구소 | |
인 건 비 ② | 3,651 | 3,978 | 3,780 | 설계(Design Engineering)연구 관련 | |
감 가 상 각 비 | 1,173 | 1,171 | 828 | ||
위 탁 용 역 비 | 1 | 85 | 241 | ||
기 타 | 836 | 1,237 | 1,076 | ||
연구개발비용 계 | 9,936 | 12,083 | 11,731 | ||
회계처리 | 판매비와 관리비 | 6,285 | 8,105 | 7,933 | |
제조경비 | 3,651 | 3,978 | 3,780 | ||
개발비(무형자산) | - | -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1.58% | 1.45% | 1.46% |
(2) 연구개발 실적
연구개발실적 | 개발기간 | 결과 및 기대효과 |
---|---|---|
군관리제어시스템 개발 | 91.10~96.12 | 퍼지이론을 이용한 지능형으로 통합적 제어 시스템 기능으로 서비스 성능 향상 |
원격감시 시스템 | 92.02~96.12 | 컴퓨터 네트워크를 이용한 원격감시시스템 |
고속 VF ELEVATOR 시스템 | 92.01~96.12 | 인버터제어방식의 고효율, 고속엘리베이터 시스템 개발 |
중저속 VF ELEVATOR 시스템 | 92.01~95.12 | 인버터제어방식의 에너지 절감형 엘리베이터 시스템 개발 |
헬리컬감속기 | 93.06~96.12 | 중속 및 고속용 고효율 감속기 개발 |
분산제어 시스템 | 94.12~96.12 | 확장성이 우수한 고기능 승강기 제어반 개발 |
초고속 VF GEARLESS ELEVATOR 시스템 |
95.01~96.12 | 고성능의 인버터제어방식 GEARLESS시스템 (150∼300m/min) |
중저속 VF ELEVATOR 시스템(전략형) |
96.01~97.09 | 기존시스템에서 엘리베이터 제어반을 소형 경량화하고, 생산원가를 낮추었으며, 시스템 신뢰성을 향상시킴 |
35°ESCALATOR | 96.02~96.08 | 설치공간의 축소로 건물이용면적 증가, 제품의 다양화 |
MOVING WALK | 94.11~95.12 | 제품의 다양화, 시장수요 대비위한 개발 |
CART식 주차설비(유압LIFT) | 97.02~97.11 | 제품의 다양화, 시장수요 대비위한 개발 |
엘리베이터식 주차설비 CARRIAGE 고정장치 |
97.06~97.12 | 품질향상 |
보급형 고속DOOR 개발 | 98.01~98.12 |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 |
AC-GEARLESS 초고속 ELEVATOR (360M/M) SYSTEM 개발 |
98.01~99.04 | 제품의 다양화, 시장수요 대비 위한 개발 |
하부구동형 MACHINE - ROOMLESS ELEVATOR (SPACE SAVER) |
99.01~99.06 | 제품의 다양화, 시장수요 대비 위한 개발, 설치면적의 최소화 |
AC-GEARLESS TRACTION MACHINE 개발 |
99.01~99.10 | 신기술도입 AC-GEARLESS MACHINE 국산화 COMPACT화 및 품질향상 |
엘리베이터 전용 INVERTER 개발 |
97.01~99.12 | 각용량별 INVERTER 국산화로 수입대체 효과 및 원가절감(380V, 220V급, 7.5KW-30KW) |
AC-GEARLESS TRACTION MACHINE(240M/M이하) 개발 |
99.01~99.12 | 가격경쟁력 강화, 제품의 다양화 |
MODRENIZATION SYSTEM개발 | 99.01~99.06 | 노후 엘리베이터의 효율적 교체공사 실현 (공기단축과 설치작업 단순화) A/S영업의 활성화 및 고객만족 |
비상통화장치 개발 | 99.01~99.12 | 보수선진화, 안전사고예방 (비상인터폰과 전화선의 연결) |
중저속용 DOOR SYSTEM개발 | 99.01~00.04 |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 신기술 적용 (SERVO MOTOR적용) |
중저속용 VF SYSTEM UP-DATE (전략형Ⅱ) |
00.01~00.12 | 원가절감 및 설치작업 단순화 초소형 엘리베이터제어반 개발 및 경쟁력 강화 |
상부구동형 MACHINE - ROOMLESS ELEVATOR (SPACE SAVER Ⅱ) |
97.05~00.07 | 제품의 다양화, 시장수요 대비 위한 개발, 설치면적의 최소화 |
한국형 엘리베이터 카 브레이크 시스템 개발 | 00.09~01.08 | 안전성 및 경제성 향상 |
영구자석형 동기전동기 국산화개발 | 98.01~01.09 | 에너지 절감, 승차감 향상 품질향상 및 원가절감 (수입대체효과) |
차세대 '밀레니엄 에스컬레이터'개발 | 99.07~02.01 | 안전성 및 승차감 향상 (인체공학 설계기법) 가격경쟁력 제고 및 시장점유율 확대 예상 |
초고속 엘리베이터용 동기권상기 개발 | 95.06~02.03 | 수입대체효과, 안정성향상 및 에너지 절감, 제품고급화, 건물 고부가가치화 |
초박형 영구자석 권상기 개발 | 02.09~03.08 | 원가절감, 기계실없는 엘리베이터 시장 및 기술 선도 |
RMS web화 기반기술개발 | 02.01~03.12 | 보수 선진화 기술 구축 |
중저속 시스템의 통합모델개발 | 03.01~04.06 | 기종단일화 및 CAN통신적용. 표준화,안정화 및 원가절감 |
박형대형 권상기 개발(P24-240) | 04.01~04.12 | 제품선진화 및 원가절감 |
인터넷원격감시 시스템개발 | 04.01~04.12 | 보수부품 선진화를 위한 기술개발. 감시대상 목표 : 500대 이상 |
네트워크용 CCTV시스템개발 | 04.01~04.12 | Web 기반 영상 및 상태 감시 |
MRL용 슬라이딩 가이드슈 개발 | 05.01~05.06 | MRL 품질향상 |
중저속용 유도기 대체용 동기권상기 개발 | 05.01~05.12 | 친환경 및 에너지절감형 제품 |
고급형 터치스크린 방식의 카버턴 입력방식 개발 및 행선층 예약장치 개발 | 05.01~05.12 | 제품의 고급부가사양 개발 및 품질향상 |
개폐소음 저감 도어장치 개선 | 05.06~05.11 | 품질 및 신뢰성 향상 |
다국용 비상통화장치 개발 | 05.06~05.10 | 고객 요구 만족 및 기술 확보 |
물류자동화 장비용 Cyclo GearMotor 국산화 개발 | 05.04~05.12 | 안정적인 제품공급 및 품질개선 |
중고속용 대형 동기권상기 개발 | 06.01~06.05 |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형 제품 |
중고속 전용 인버터 개발 | 06.01~06.06 | 제어성능 및 품질 향상 |
고속 대형 권상기 개발(P24-240) | 06.01~06.09 | 품질개선 및 원가절감 |
대용량 MRL용 권상기 개발 (P24-105) |
06.01~06.09 | 제품 고급화 및 다양화 |
차세대 인버터 기초기술 개발 | 06.01~06.09 | 제품 선진화 및 고기능화 |
정보표시장치 기능향상 | 06.01~06.12 | 실시간 동영상 화면구성 기술 확보 |
대용량 동기기 개발 | 06.09~07.04 | 40인승 대형 권상기 |
회생형 인버터 개발 | 06.09~07.07 | 전력회생 기능을 갖는 친환경 인버터 개발 |
제어반 개선 | 06.09~07.07 | 전력회생 인버터 적용 |
천정취부형 도아장치 개발 | 07.01~07.07 | 구조 단순화 및 원가절감 |
지하철 E/S용 인버터 개발 | 07.01~07.08 | 수입품 대체 및 원가절감 |
양방향 화상통화장치 개발 | 07.01~08.01 | 위급시 승객과 콜센타 간 화상통화 |
행선층 예약시스템 업데이트 개발 | 07.02~07.08 | 엘리베이터 대기시간 및 탑승시간 절약, 고객 Needs 충족 및 판매증대 기여 |
RTV 제어장치 업데이트 개발 | 07.07~07.12 | 제어성능 향상 및 특수사양 대응 |
하부 실 홈 구조 도아장치 개발 | 07.08~07.11 | 홈 실 없는 형태의 승강기 도아장치 |
600m/m 초고속 승강기 개발 | 07.09~08.12 | 분속 600m급 초고속 승강기 개발 |
유도기용 전력회생 인버터 개발 | 08.01~08.04 | 기어드 권상기용 전력 회생형 인버터 |
신형 중저속 제어반 개발 | 08.01~08.11 | 150m/sec, 64step 인승용 승강기 제어반 |
더블데크 승강기 개발 | 07.10~08.09 | P48-180m/sec 더블데크 승강기 제어반 |
신형 인버터 유도기 적용 | 08.01~08.04 | LOWATT 인버터의 유도기 적용 개발 |
고속소터용 디버터 개발 | 08.01~08.12 | 물류사업용 Diverter 개발 |
PSD외자재 국산화 개발 | 08.11~09.03 | 스크린승강장 도어 전기자재의 국산화 개발 |
분속 600m급 초고속 엘리베이터 개발 | 07.09~09.04 | - 테스트타워(현대아산타워)에서 성능우수 입증 - 초고속 빌딩수주 적극대응 |
신형 인버터 인터페이스 개선 | 09.02~09.06 | LOWATT 인버터의 인터페이스 개선 |
PSD 전기외자재 국산화 | 08.11~09.03 | PSD의 전기외자재 국산화 개발 |
대용량 EMS 개발 | 08.06~09.05 | 1ton급 EMS 물류설비 개발 |
Stacker Crane 1차년도 개발 | 08.08~09.04 | 표준형 Stacker Crane 자체모델 개발 |
승강기 보수 프로세스 개선개발 | 09.01~09.08 | STVF7 기종 전용 보수 Tool 개발 |
신형 군관리 제어보드 개발 | 09.01~09.12 | 원가절감형 군관리 제어 보드 개발 |
STVF7 특수형 승강기 개발 | 09.04~09.12 | STVF7을 기반으로 한 화물용 관통형 승강기 제어반 개발 |
기어리스 동기기 구동 RTV 개발 | 08.08~09.12 | PMSM을 이용한 기어리스 구동방식의 고속RTV개발 (분속 300m) |
STVF7 속도확장 개발 | 09.04~10.01 | STVF7 기종의 속도확장 (P17-180m/min) |
1080m/m 초고속 승강기 개발 | 09.01~09.12 | 분속 1080m급 초고속 승강기 개발 |
600m/m 더블데크 승강기 개발 | 09.05~10.03 | 분속 600m급 초고속 더블데크 승강기 개발 |
고층형 Stacker Crane 개발 | 09.06~10.06 | 높이 34m, 적체하중 1ton급 비표준 Stacker Crane개발 |
경량형 Stacker Crane 개발 | 09.06~10.06 | 높이 12m이하, 적체하중 50kg급 경량형 Stacker Crane 개발 |
STVF 구기종 보수용 제어보드 개발 | 09.07~10.04 | 중저속 승강기 보수 지속성 및 보안성을 강화한 보수교체용 제어보드 |
손글씨 인식 행선층 입력장치 개발 | 09.09~09.11 | 터치스크린에 손글씨 입력을 인식하는 행선층 입력장치 개발 |
보안기능 양방향 통화장치 개발 | 09.11~10.06 | CCTV 녹화기능을 내장한 양방향 화상통화 장치 |
더블데크 행선층 군관리반 개발 | 09.11~10.09 | 운송효율 극대화를 위하여 행선층 예약시스템을 이용한 더블데크 군관리 개발 |
고행정용 도어 시스템 개발 | 10.01~10.09 | 중속/고속 승강기의 고행정 현장 적용을 위한 연동현상 대비 도어 |
마이콤 타입 E/S 제어반 개발 | 10.02~10.09 | 마이콤과 통신을 이용한 신형E/S 제어반 개발 |
인도수출용 STVF7 제어반 개발 | 10.06~10.09 | 저가 범용 인버터를 이용한 인도수출 전용 원가절감형 STVF7 제어반 |
24인승 150m/m MRL 시스템 개발 | 10.01∼10.12 | 24인승 150m/m MRL 사양 만족으로 영업 경쟁력 확보 |
원가절감형 E/S 인버터 개발 | 10.06∼10.12 | 지하철공사 이외 현장에 적용가능한 저가형 비전력회생 E/S 인버터 |
모바일 행선층 예약 시스템 개발 | 10.07∼10.12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승강기 행선층 등록이 가능한 편의 기능 |
수출형 Lowatt 인버터 개발 | 10.06∼11.01 | 전력상태가 불안한 해외 지역에 수출가능한 Lowatt 인버터 개발 |
STVF7 기반 신형 고속제어반 개발 | 10.07~11.04 | STVF7 제어반을 응용한 240m/m급 표준형 제어반 개발 |
비접촉 전원방식 RTV 개발 | 10.09~11.04 | 전원장치를 비접촉식으로 특화시킨 물류반송 장치 개발 |
38인승 대용량 중저속 권상기 개발 | 10.09~11.04 | 8인승 105m/m까지 적용 가능한 동기 권상기 개발 |
환승식 행선층 예약 시스템 개발 | 11.01~11.07 | 그룹 내 승강기간의 환승을 유도하는 행선층 예약 군관리 제어반 개발 |
48인승 대용량 중속 권상기 개발 | 10.09~11.08 | 48인승 120m/m까지 적용 가능한 동기 권상기 개발 |
경제형 고속 권상기 개발 | 11.06~11.08 | 31인승 240m/m까지 적용 가능한 원가절감형 동기 권상기 개발 |
8. 기타사항
당사의 종속기업인 에이치디이엘제일차주식회사는 당사의 주요종속회사에 포함되지 아니하며, 해당 사업은 기재할 수 있는 유의적인 내용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연결검토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요약연결재무정보
(단위: 백만원, 주당이익:원)
구분 | 2011년 3분기 | 2010년 (검토받지 않은 재무제표) |
---|---|---|
[유동자산] | 556,808 | 537,055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4,737 | 171,964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92,998 | 288,865 |
·재고자산 | 14,689 | 9,978 |
·기타 | 114,384 | 66,248 |
[비유동자산] | 867,492 | 899,387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투자 | 601,574 | 662,134 |
·유형자산 | 105,918 | 107,390 |
·무형자산 | 4,513 | 3,638 |
·기타 | 155,487 | 126,225 |
자산총계 | 1,424,300 | 1,436,442 |
[유동부채] | 387,766 | 451,404 |
[비유동부채] | 427,145 | 392,227 |
부채총계 | 814,911 | 843,631 |
[지배기업 소유지분] | 609,389 | 592,811 |
·자본금 | 53,663 | 35,663 |
·자본잉여금 | 361,317 | 91,522 |
·기타자본구성요소 | △30,286 | △9,093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977 | 33,949 |
·이익잉여금 | 221,718 | 440,770 |
[비지배지분] | - | - |
자본총계 | 609,389 | 592,811 |
매출액 | 627,883 | 835,389 |
영업이익 | 11,671 | 55,586 |
연결총당기순이익(손실) | △212,708 | 190,845 |
지배기업 소유주 | △212,708 | 190,845 |
비지배지분 | - | - |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21,050 | 27,187 |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 1 | - |
※비교표시된 2010년말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작성된 것이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를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2.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연결재무제표 기준)
가.연결대상회사의 변동현황
구분 | 당기 연결에 포함된 회사 | 전기대비 연결에 추가된 회사 |
---|---|---|
제 28 분기 | 에이치디이엘제일차주식회사 | 에이치디이엘제일차주식회사(당기설립) |
제 27 기 | 없음 | 없음 |
나.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처리방침
지배기업과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당분기 중 종속기업에 대하여 특수목적기구에 대한 연결규정에 의하여 지배력을 획득함에 따라 당분기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연결재무제표입니다. 비교표시된 2010년에는 종속기업이 없으므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분기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1) 재무제표 작성기준 -
연결회사는 2011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연차보고기간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개정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에 따른 한국기업회계기준('과거 회계기준')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0년 1월 1일입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회사의 2010년 1월 1일, 2010년 9월 30일 및 2010년 12월 31일 현재의 자본과 2010년 9월 30일과 2010년 12월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의 총포괄손익에 대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금액과의 조정사항은 주석4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2011년 9월 30일로 종료되는 9개월 회계기간의 분기연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분기연결재무제표는 작성일(2011년 9월 30일) 현재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및 해석서에 따라작성되었습니다. 연차보고기간 종료일인 2011년 12월 31일 시점에 적용될 기준서 및 해석서는 이 분기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의 기준서 및 해석서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을 사용하고 있으며, 경영진의 판단하에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보다 높은 정도의 판단과 복잡성이 필요한 부분 또는 가정과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연결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개정 '초인플레이션과 특정일의 삭제'
동 개정으로 금융자산 제거 소급적용 예외규정의 전진적용 기준일을 특정일(2004년 1월 1일)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로 변경하였으며, 따라서 전환일 이전 제거 거래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작성하지 아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1년 7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적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 측정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은 반증이 없는 한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하여 측정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개정 내용은 2012년 1월 1일부터 의무적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거래 상대방에게 양도되었지만 여전히 기업의 재무제표에 남아 있는 금융자산에 대해 그 종류별로 자산의 성격, 장부금액 및 위험과 보상에 대한 설명을 공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자산이 재무제표에서 제거되었지만 기업이 여전히 양도자산과 관련하여 특정 위험과 보상에 노출되어 있다면 그러한 위험의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공시가 요구됩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1년 7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적용됩니다.
연결회사는 상기 조기도입하지 않은 개정 기준서의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
1)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연결회사가 재무 및 영업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모든 회사(특수목적기업을 포함)이며, 일반적으로는 과반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해당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행사 또는 전환가능한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여부 및 그 영향은 연결회사가 다른 기업을 지배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평가하는데 고려됩니다. 종 속회사는 연결회사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대상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부터 연결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연결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과 관련하여 취득일에 제공한 자산, 발행한 지분증권, 인수하거나 발생시킨 부채의 공정가치의 합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전대가는 조건부 대가 지급 약정으로부터 발생하는 자산 및부채의 공정가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으며 취득건별로 판단하여 연결회사는 비지배지분을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전대가와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의 공정가액 중 지배지분을 초과하는 금액은 영업권으로 인식합니다. 만일 염가구매의 경우에서 전술한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의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낮은 경우는 동 차액을 즉시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거래와 관련 잔액 그리고 연결그룹내 기업간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미실현이익은제거하고 있습니다. 미실현손실 또한 제거됩니다.
2) 관계기업
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유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는 있으나 지배력은 없는 모든 기업으로, 일반적으로 회사가 의결권 있는 주식의 20% 내지 50%를 소유하고 있는 피투자기업입니다. 관계기업 투자지분은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연결회사의 관계기업 투자금액은 취득시 식별된 영업권을 포함하며, 손상차손누계액 차감 후 금액으로 표시합니다.
관계기업 투자의 취득 이후 발생하는 관계기업의 손익에 대한 연결회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관계기업의 잉여금 변동액 중 연결회사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잉여금에 인식합니다. 취득 후 누적변동액은 투자금액의 장부금액에서 조정합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미실현손실도 그 거래가 이전된 자산이 손상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 경우 동일하게 제거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회사의 회계정책과의 일관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 변경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지분율이 감소하였으나 유의적 영향력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의 지분감소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공동지배기업
공동지배기업은 연결회사가 다른 공동지배기업 참여자와 계약상 합의에 의하여 공동의 지배력을 행사하는 기업입니다. 공동지배기업투자는 최초에는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관계기업과 마찬가지로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4) 비지배지분과의 거래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지배지분에 반영합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하면서, 이전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보유하는 경우에는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이에 따른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외화환산손익 -
1) 기능통화와 보고통화
연결회사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는 지배회사의 기능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KRW)로 표시됩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외화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환산하고 있으며,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결산기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한 현금흐름위험회피와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에 대한 위험회피금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연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의 외화환산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3)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의 재무제표 환산
연결회사의 표시통화와 다른 기능통화를 가진 모든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연결회사의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①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② 수익과 비용은 해당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③ 위 ②, ③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현금및현금성자산 -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유동적인 단기투자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좌차월은 재무상태표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
(5) 금융상품 -
1) 분류
연결회사는 금융상품을 그 조건 및 취득목적에 따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및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최초 인식시점에서 이러한 금융상품의 분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ㆍ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주로 단기간 내에 매각하거나 재매입할 목적으로 취득하거나 부담하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며, 위험회피회계의 대상이 아닌 파생상품이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합니다.
ㆍ대여금 및 수취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으며 활성화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며 이외의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있습니다.
ㆍ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지정하거나, 다른 범주에 포함되지 않은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거나 경영진이 처분할 의도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ㆍ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만기가 고정되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 분류되는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며 이외의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연결회사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는 유동부채로, 이 외의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됩니다.
2) 인식과 측정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매거래는 거래일(회사가 자산을 매매하기로 약정한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모든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의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경우에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거래원가는 손익계산서에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연결회사는 금융자산으로부터 받을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가 소멸하거나 이전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된 경우에 당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만기보유증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은 발생기간에 금융손익으로 인식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배당금수익은 회사의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금융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과 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이러한 지분상품과 연계되어 있으며 그 지분상품의 인도로 결제되어야 하는 파생상품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외의 매도가능금융자산은 공정가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인식하고 그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처분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때,자본에 인식된 누적 공정가치 조정분은 기타영업손익으로 손익계산서에 반영됩니다.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이자는 금융수익의 일부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매도가능주식의 배당금은 회사의 배당금 수취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금융수익의 일부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상계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4) 금융자산의 손상
ㆍ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자산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평가합니다. 손상사건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만 손상된 것으로 보아 손상차손을 인식합니다.
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판단하는데 적용하는 기준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지연 등의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법률적 이유로 인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이나 기타 재무구조조정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
-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된 개별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의 감소를 식별할 수는 없지만, 최초 인식 후 당해 금융자산 집합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측정가능한 감소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다음과 같은 관측가능한 자료
①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된 차입자의 지급능력의 악화
②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된 자산에 대한 채무불이행과 상관관계가 있는
국가나 지역의 경제상황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합니다(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대손은 제외함).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후 발생사건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예: 채무자의 신용등급 향상)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 매도가능금융자산
연결회사는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집합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합니다. 채무상품의 경우 상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자산에서 언급한 기준에 근거한 회계처리를 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한 지분상품의 경우, 그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유의적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해 손상 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제외한 부분을 자본에서 재분류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보고기간종료일 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6) 파생상품 -
파생상품은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하며 이후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관련손익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되어 적용요건을 충족하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중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순손익으로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은 위험회피대상이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 동안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향후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아니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을 기타순손익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7) 매출채권 -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상품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매출채권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의 대손충당금은 고객의 과거의 대손경험률, 고객의 대금지급조건, 거래 규모 및 신용도 평가와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설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 금액은 판매비와관리비로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이 회수불가능한 경우 매출채권 금액은 충당금을 상대계정으로 감액하며, 이전 기간에 감액한 금액이 추후 회복된 경우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출채권에 대한 통제 또는 계속적인 관여를 할 수 없게 되는 시점에서 매출채권을 매각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8) 미청구공사채권 및 초과청구공사채무 -
미청구공사는 진행중인 건설공사에서 발주자에게 받을 금액 중 미청구한 금액의 합계를 의미하며,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에서 진행청구액과 인식한 손실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발생원가에는 특정 계약에 직접 관련된 원가와 계약활동 전반에 귀속될 수 있는 공통원가로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된 고정 및 변동간접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미청구공사 총액은 재무상태표에 미청구공사채권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일 진행청구액이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청구공사 총액을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9) 재고자산 -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이동평균법(단, 미착품은 개별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추정 판매가격에서 적용 가능한 변동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10) 유형자산 -
유형자산은 역사적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한하여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감가상각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건 물 | 20 ~ 50 년 | 차 량 운 반 구 | 6년 |
구 축 물 | 13 ~ 40 년 | 기타의유형자산 | 6년 |
기계장치 | 8 ~ 14 년 |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경제적 내용연수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즉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자산의 처분 손익은 처분대가와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손익계산서의 기타순손익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1) 투자부동산 -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12) 무형자산 -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13) 차입원가 -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으로 차입한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비금융자산 손상 -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지는 자산은 상각하지 않고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각하는 자산의 경우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환경의 변화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산을 별도의 식별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하위 수준의 집단(현금창출단위)으로 그룹화하고 있습니다.
(15) 매입채무 -
매입채무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공급자로부터 취득한 상품 및 제공받은 용역의 대가를 지급할 의무입니다. 매입채무의 지급기한이 1년 이내인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16) 차입금 -
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는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며, 그렇지 않는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7) 종업원급여 -
1) 확정급여부채
연결회사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는 연결회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인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퇴직연금제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나이, 근속연수나 급여수준등의 요소에 의해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확정급여채무의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하고 관련 퇴직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입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장기종업원급여
연결회사는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여의 예상원가는 확정급여부채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회계처리방법을 사용하여 근무기간 동안 인식됩니다.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채무는 매년 독립적이고 적격한 보험계리인에 의해 평가됩니다.
(18) 충당부채 -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연결회사는 관련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래영업손실에 대하여는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다수의 유사한 의무가 있는 경우, 그 의무의 이행에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은 그 유사한 의무 전체에 대하여 판단하고 있습니다. 비록 개별항목의 의무이행에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낮더라도 유사한 의무 전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원의유출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자본금 -
보통주는 모두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지배기업의 보통주를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 될 때까지 회사의 자본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주식이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는 지배기업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20) 수익인식 -
1) 건설형 공사
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건설계약과 관련한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를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계약활동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에 수익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공사변경, 보상금 및 장려금 등의 추가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진행률은 개별 계약별로 총 추정공사원가 대비 보고기간 말까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의 비율로 산정됩니다. 계약에 대한 미래의 활동과 관련하여 당기에 발생한 원가는진행률 산정시 제외됩니다.
2) 이자수익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3) 배당수익
배당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금융수익과 비용 -
금융수익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을 제외하고는 손익계산서에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법인세는 각각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합니다. 당기법인세비용은 영업을 영위하고 과세대상수익을 창출하는 국가에서 보고기간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또는 세법)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경영진은 적용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는 경우 기업이 세무보고시 적용한 기준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과세당국에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금액은 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재무상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부채법을 적용하여 이연법인세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 해당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되는 시점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는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기업이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가능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동일한 과세당국에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상계됩니다.
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기대총연간이익에 적용될 수 있는 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중간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23) 부문별 보고 -
영업부문은 연결회사의 최고경영진에게 보고되는 보고자료와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최고경영진은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다.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
연결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자는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도록 요구됩니다. 추정과 관련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요인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적으로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 그리고 미래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기간에 인식됩니다.
(1)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
1) 법인세
연결회사의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해당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연결회사의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과세소득에 대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최선의추정과정을 거쳐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은 인식한 관련 자산ㆍ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최종 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에 영향을 줄 수있습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주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3) 확정급여부채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해 결정되는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순원가(이익)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정은 할인율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채무의 장부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연결회사는 매년 말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할인율은 확정급여채무의 정산 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추정 현금 유출액의 현재가치를 결정할 때 사용되어야 하는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연결회사는 연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연금부채의 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와 관련된 다른 주요한 가정들은 일부 현재의 시장 상황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은 주석18, 19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4) 관계기업 투자지분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관계기업인 현대상선(주) 투자지분과 관련하여 아래의 사항을 근거하여 투자지분을 평가하였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현대상선(주)의 경영진은 현대상선(주)의 재무상태표에 포함되어 있는 현대건설(주) 인수전 참여 당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납부한 이행보증금 275,500백만원의 회수가능성을 검토하였습니다. 법률검토를 포함한 회수가능성 평가를 세부적으로 수행하였고 그 결과 현대상선(주)의 경영진은 이행보증금의 장부금액이 전액 회수될 수 있다는 확신에 따라 평가하고 있습니다(주석36 참조). 이러한 상황은 주의깊게 관찰될 것이며, 향후 법적 절차의 진행경과 등이 상기의 평가를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나타낼 경우 조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현대상선(주)의 종속기업인 현대아산(주)과 관련하여 2008년 7월 금강산에서 발생한 관광객 피격사망사건의 발생으로 인해서 금강산관광이 전면 중단된 상황이며, 개성관광은 2008년 12월 1일의 북한의 조치로 중단되었습니다. 금강산 및 개성에 대한 관광의 재개시점은 당분기말 현재 확정되지 않았으며, 최근 북한은 금강산관련 재산 몰수와 처분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현대상선(주)의 경영진은 이러한 영업상황이 현대상선의 연결재무상태 및 연결경영성과에 미칠 궁극적인 영향을 현재로서는 측정할 수 없다고 판단한 바, 현대상선(주)의 연결재무제표에는 이로 인한 영향이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적용
연결회사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0년 1월 1일이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채택일은 2011년 1월 1일입니다. 연결회사는 2010년 1월 1일의 개시재무상태표를 작성하였으며, 중간재무제표 보고일은 2011년 9월 30일입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의 면제조항 선택 적용 -
연결회사의 중간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완전한 소급적용이 아닌 관련 의무적 예외항목과 특정 선택적 면제조항을 적용하였습니다. 연결회사가 선택한 면제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형자산의 간주원가 적용
연결회사는 과거 회계기준에서 토지에 대하여 재평가모형을 적용하였으며, 2010년 1월 1일(전환일)의 토지에 대하여 재평가액을 기초로 산정된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사용하는 면제를 채택하였습니다.
2) 차입원가
차입원가의 자본화와 관련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이후의 적격자산과 관련된 차입원가에 대해서 적용하였습니다.
3) 누적환산차이
환율변동효과에 따라 지분법적용 투자기업이 설립 또는 취득된 시점부터 누적환산차이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에 모두 '영(0)'으로 하여 이익잉여금에 반영하기로 적용하였습니다.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범위의 변동 -
과거회계기준에서는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를 종속기업으로 분류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공동지배기업으로 분류하여 연결범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3) 과거회계기준으로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조정 -
1) 전환일(2010년 1월 1일)의 재무상태 조정내역(단위:천원)
구 분 | 비고 | 자 산 | 부 채 | 자 본 |
---|---|---|---|---|
과거회계기준 | 1,009,696,016 | 569,402,685 | 440,293,331 | |
조정사항: | ||||
초과청구공사채무 및 미청구공사채권 | (*1) | 22,312,459 | 22,312,459 | -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투자 | (*2) | (76,010,449) | - | (76,010,449) |
금융자산 제거 | (*3) | 3,226,095 | 3,226,095 | - |
대손충당금 | (*4) | 3,690,096 | - | 3,690,096 |
확정급여채무에 대한 보험수리적평가 및 종업원 누적유급휴가 |
(*5) | - | 513,981 | (513,981) |
하자보수충당부채 기준 변경 | (*6) | - | 1,022,108 | (1,022,108) |
기타조정사항 | 205,122 | - | 205,122 | |
조정사항에 따른 법인세효과 | (4,744,358) | (20,709,894) | 15,965,536 | |
조정액 합계 | (51,321,035) | 6,364,749 | (57,685,784)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958,374,981 | 575,767,434 | 382,607,547 |
2) 전분기(2010년 9월 30일)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조정내역(단위:천원)
구 분 | 비고 | 자 산 | 부 채 | 자 본 | 당기순이익 | 총포괄손익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과거회계기준 | 1,282,095,223 | 666,225,043 | 615,870,180 | 122,994,118 | 193,485,080 | 123,710,386 | 181,192,575 | |
조정사항: | ||||||||
초과청구공사채무 및 미청구공사채권 | (*1) | 27,381,230 | 27,381,230 | - | - | - | - | -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투자 | (*2) | (58,803,783) | - | (58,803,783) | (1,197,797) | 13,434,298 | 463,109 | 17,206,667 |
금융자산 제거 | (*3) | 4,621,335 | 4,621,335 | - | - | - | - | - |
대손충당금 | (*4) | 3,417,341 | - | 3,417,341 | 311,723 | (272,755) | 311,723 | (272,755) |
확정급여채무에 대한 보험수리적평가 및 종업원 누적유급휴가 |
(*5) | - | 112,160 | (112,160) | 798,777 | 401,821 | 798,777 | 401,821 |
하자보수충당부채 기준 변경 | (*6) | - | 3,185,708 | (3,185,708) | (328,650) | (2,163,599) | (328,650) | (2,163,599) |
기타조정사항 | 179,011 | - | 179,011 | (8,704) | (26,111) | (8,704) | (26,111) | |
조정사항에 따른 법인세효과 | (5,489,084) | (19,076,130) | 13,587,046 | 25,525 | (1,548,572) | (339,875) | (2,378,493) | |
조정액 합계 | (28,693,950) | 16,224,303 | (44,918,253) | (399,125) | 9,825,083 | 896,380 | 12,767,530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1,253,401,273 | 682,449,346 | 570,951,927 | 122,594,992 | 203,310,162 | 124,606,766 | 193,960,105 |
3)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채택일(2010년 12월 31일)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조정내역(단위:천원)
구 분 | 비고 | 자 산 | 부 채 | 자 본 | 당기순이익 | 총포괄손익 |
---|---|---|---|---|---|---|
과거회계기준 | 1,458,334,535 | 834,047,447 | 624,287,088 | 139,628,239 | 189,609,483 | |
조정사항: | ||||||
초과청구공사채무 및 미청구공사채권 | (*1) | 17,455,508 | 17,455,508 | - | - | -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투자 | (*2) | (43,725,324) | - | (43,725,324) | 61,681,582 | 32,285,125 |
금융자산 제거 | (*3) | 7,404,244 | 7,404,244 | - | - | - |
대손충당금 | (*4) | 3,402,809 | - | 3,402,809 | (287,287) | (287,287) |
확정급여채무에 대한 보험수리적평가 및 종업원 누적유급휴가 |
(*5) | - | 2,816,443 | (2,816,443) | 372,253 | (2,302,462) |
하자보수충당부채 기준 변경 | (*6) | - | 2,383,410 | (2,383,410) | (1,361,302) | (1,361,302) |
기타조정사항 | 184,547 | - | 184,547 | (31,774) | (20,575) | |
조정사항에 따른 법인세효과 | (6,614,664) | (20,476,819) | 13,862,155 | (9,156,576) | (2,103,381) | |
조정액 합계 | (21,892,880) | 9,582,786 | (31,475,666) | 51,216,896 | 26,210,118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1,436,441,655 | 843,630,233 | 592,811,422 | 190,845,135 | 215,819,601 |
(*1)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초과청구공사채무 및 미청구공사채권은 상계하지 않고 총액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2) | 현대상선(주) 및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에 대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조정사항에 대한 지분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
(*3)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금융상품의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받을어음 및 수출어음할인액을 매출채권 및 단기차입금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 |
(*4)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개별적 또는 집합적 평가를 통해 손상을 측정하였습니다. |
(*5)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인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추정한 금액을 퇴직급여채무 및 장기종업원급여채무로 계상하였으며 미사용연차에 대한 미지급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
(*6) | 건설이 진행중인 현장에 대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하자보수충당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
(4) 현금흐름 조정 내역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과거회계기준에 따르면 별도 표시되지 않았던 이자의 수취, 이자의 지급, 배당금 수취, 법인세부담액을 현금흐름표상에 별도로 표시하기 위하여 관련 수익(비용) 및 관련 자산(부채)에 대한 현금흐름내역을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매각거래로 처리하였던 일부 매출채권에 대하여 차입거래로 처리함에 따라 영업활동과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각각 변동되었으며, 이 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효과가 현금흐름표에 영향을 미칠 경우 이를 반영하였습니다.
(5) 영업이익 조정 -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관리비를 가감하여 산출되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관리비,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을 가감하여 산출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영업이익은 과거회계기준을 적용한 경우와 비교하여 기타수익과 기타비용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차이가 발생합니다.
3.요약재무정보
(단위: 백만원, 주당이익:원)
구분 | 제28 분기 | 제 27 기 (검토받지 않은 재무제표) |
---|---|---|
[유동자산] | 556,929 | 537,055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4,737 | 171,964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293,119 | 288,865 |
·재고자산 | 14,689 | 9,978 |
·기타 | 114,384 | 66,248 |
[비유동자산] | 875,564 | 813,016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투자 | 617,763 | 575,763 |
·유형자산 | 105,918 | 107,390 |
·무형자산 | 4,513 | 3,638 |
·기타 | 147,370 | 126,225 |
자산총계 | 1,432,493 | 1,350,071 |
[유동부채] | 387,881 | 451,404 |
[비유동부채] | 427,144 | 382,000 |
부채총계 | 815,025 | 833,404 |
[자본금] | 53,663 | 35,663 |
[자본잉여금] | 361,317 | 91,522 |
[기타자본구성요소] | △30,286 | △9,093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302 | △994 |
[이익잉여금] | 236,076 | 399,569 |
자본총계 | 617,468 | 516,667 |
매출액 | 627,883 | 835,389 |
영업이익 | 11,678 | 55,586 |
당기순이익(손실) | △157,615 | 80,062 |
기본주당순이익(손실) | △15,598 | 11,405 |
※비교표시된 제27기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작성된 것이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검토)를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4.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가.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처리방침
이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별도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1) 재무제표 작성기준 -
회사는 2011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연차보고기간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개정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에 따른 한국기업회계기준('과거회계기준')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0년 1월 1일입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회사의 2010년 1월 1일, 2010년 9월 30일 및 2010년 12월 31일 현재의 자본과 2010년 9월 30일과 2010년 12월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의 총포괄손익에 대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금액과의 조정사항은 주석4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2011년 9월 30일로 종료되는 9개월 회계기간의 분기별도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분기별도재무제표는 작성일(2011년 9월 30일) 현재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및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연차보고기간 종료일인 2011년 12월 31일 시점에 적용될 기준서 및 해석서는 이 분기별도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의 기준서 및 해석서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별도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을 사용하고 있으며, 경영진의 판단하에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보다 높은 정도의 판단과 복잡성이 필요한 부분 또는 가정과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1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고,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개정 '초인플레이션과 특정일의 삭제'
동 개정으로 금융자산 제거 소급적용 예외규정의 전진적용 기준일을 특정일(2004년 1월 1일)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로 변경하였으며, 따라서 전환일 이전 제거 거래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작성하지 아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1년 7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적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 측정 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은 반증이 없는 한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하여 측정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2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적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7호 '금융상품: 공시' 개정
동 개정 내용에 따르면, 거래 상대방에게 양도되었지만 여전히 기업의 재무제표에 남아 있는 금융자산에 대해 그 종류별로 자산의 성격, 장부금액 및 위험과 보상에 대한 설명을 공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자산이 재무제표에서 제거되었지만 기업이 여전히 양도자산과 관련하여 특정 위험과 보상에 노출되어 있다면 그러한 위험의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공시가 요구됩니다. 동 개정 내용은 2011년 7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의무적용됩니다.
회사는 상기 조기도입하지 않은 개정 기준서 중 제1107호 '금융상품:공시'에 대한 주석 기재사항을 제외하고는 분기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 -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 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 시점의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외화환산손익 -
1) 기능통화와 보고통화
회사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별도재무제표는 회사의 기능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KRW)로 표시됩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외화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환산하고 있으며,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결산기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건을 충족한 현금흐름위험회피와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에 대한 위험회피금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연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의 외화환산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4) 현금및현금성자산 -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유동적인 단기투자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좌차월은 재무상태표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
(5) 금융상품 -
1) 분류
회사는 금융상품을 그 조건 및 취득목적에 따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및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진은 최초 인식시점에서 이러한 금융상품의 분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ㆍ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주로 단기간 내에 매각하거나 재매입할 목적으로 취득하거나 부담하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며, 위험회피회계의 대상이 아닌 파생상품이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합니다.
ㆍ대여금 및 수취채권
대여금 및 수취채권은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으며 활성화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며 이외의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있습니다.
ㆍ매도가능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지정하거나, 다른 범주에 포함되지 않은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거나 경영진이 처분할 의도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됩니다.
ㆍ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은 만기가 고정되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확정될 수 있는 비파생금융자산으로서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 분류되는비파생금융자산입니다. 보고기간종료일 기준으로 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며 이외의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ㆍ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
회사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는 유동부채로, 이 외의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됩니다.
2) 인식과 측정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매거래는 거래일(회사가 자산을 매매하기로 약정한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을 제외한 모든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의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경우에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거래원가는 손익계산서에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회사는 금융자산으로부터 받을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가 소멸하거나 이전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이전된 경우에 당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매도가능금융자산과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과 만기보유증권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은 발생기간에 금융손익으로 인식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배당금수익은 회사의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금융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과 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이러한 지분상품과 연계되어 있으며 그 지분상품의 인도로 결제되어야 하는 파생상품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그 외의 매도가능금융자산은 공정가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인식하고 그 매도가능금융자산을 처분하거나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때,자본에 인식된 누적 공정가치 조정분은 기타영업손익으로 손익계산서에 반영됩니다.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이자는 금융수익의 일부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매도가능주식의 배당금은 회사의 배당금 수취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금융수익의 일부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 상계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4) 금융자산의 손상
ㆍ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자산
회사는 금융자산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평가합니다. 손상사건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만 손상된 것으로 보아 손상차손을 인식합니다.
회사가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판단하는데 적용하는 기준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금융자산의 발행자나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지연 등의 계약 위반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법률적 이유로 인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 차입자의 파산이나 기타 재무구조조정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
- 재무적 어려움으로 당해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
-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된 개별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의 감소를 식별할 수는 없지만, 최초 인식 후 당해 금융자산 집합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측정가능한 감소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다음과 같은 관측가능한 자료
①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된 차입자의 지급능력의 악화
② 금융자산의 집합에 포함된 자산에 대한 채무불이행과 상관관계가 있는
국가나 지역의 경제상황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합니다(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대손은 제외함).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후 발생사건 중 손상차손의 금액이 감소하고 그 감소가 손상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예: 채무자의 신용등급 향상)에는 이미 인식한 손상차손을 직접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매도가능금융자산
회사는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집합의 손상 발생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평가합니다. 채무상품의 경우 상기에서 언급한 기준에 근거한 회계처리를 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한 지분상품의 경우, 그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유의적 또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해 손상 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취득원가와 현재 공정가치의 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중 이전 기간에 이미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을 제외한 부분을 자본에서 재분류 조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에 대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보고기간종료일 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6) 파생상품 -
파생상품은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하며 이후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관련손익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금융수익 및 금융비용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되어 적용요건을 충족하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중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비효과적인 부분은 기타순손익으로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금액은 위험회피대상이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 동안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향후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아니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익을 기타순손익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7) 매출채권 -
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상품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매출채권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의 대손충당금은 고객의 과거의 대손경험률, 고객의 대금지급조건, 거래 규모 및 신용도 평가와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설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 금액은 판매비와관리비로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이 회수불가능한 경우 매출채권 금액은 충당금을 상대계정으로 감액하며, 이전 기간에 감액한 금액이 추후 회복된 경우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출채권에 대한 통제 또는 계속적인 관여를 할 수 없게 되는 시점에서 매출채권을 매각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8) 미청구공사채권 및 초과청구공사채무 -
미청구공사는 진행중인 건설공사에서 발주자에게 받을 금액 중 미청구한 금액의 합계를 의미하며,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에서 진행청구액과 인식한 손실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발생원가에는 특정 계약에 직접 관련된 원가와 계약활동 전반에 귀속될 수 있는 공통원가로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된 고정 및 변동간접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미청구공사 총액은 재무상태표에 미청구공사채권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일 진행청구액이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청구공사 총액을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9) 재고자산 -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이동평균법(단, 미착품은 개별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추정 판매가격에서 적용 가능한 변동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10) 유형자산 -
유형자산은 역사적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한하여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토지는 감가상각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건 물 | 20 ~ 50 년 | 차 량 운 반 구 | 6년 |
구 축 물 | 13 ~ 40 년 | 기타의유형자산 | 6년 |
기계장치 | 8 ~ 14 년 |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경제적 내용연수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추정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즉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자산의 처분손익은 처분대가와 자산의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손익계산서의 기타순손익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11) 투자부동산 -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12) 무형자산 -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13) 차입원가 -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생산과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으로 차입한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4) 비금융자산 손상 -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지는 자산은 상각하지 않고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각하는 자산의 경우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나타내는 환경의 변화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산을 별도의 식별 가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하위 수준의 집단(현금창출단위)으로 그룹화하고 있습니다.
(15) 매입채무 -
매입채무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공급자로부터 취득한 상품 및 제공받은 용역의 대가를 지급할 의무입니다. 매입채무의 지급기한이 1년 이내인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16) 차입금 -
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가 있는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7) 종업원급여 -
1) 확정급여부채
회사는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는 회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인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나이,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해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됩니다. 확정급여채무의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하고 관련 퇴직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입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장기종업원급여
회사는 장기 근속 임직원에게 장기종업원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여의 예상원가는 확정급여부채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회계처리방법을 사용하여 근무기간 동안 인식됩니다. 보험수리적 가정의 변경 및 보험수리적 가정과 실제로 발생한 결과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험수리적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채무는 매년 독립적이고 적격한 보험계리인에 의해 평가됩니다.
(18) 충당부채 -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회사는 관련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래영업손실에 대하여는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다수의 유사한 의무가 있는 경우, 그 의무의 이행에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은 그 유사한 의무 전체에 대하여 판단하고 있습니다. 비록 개별항목의 의무이행에 필요한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낮더라도 유사한 의무 전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자원의유출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19) 자본금 -
보통주는 모두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회사의 보통주를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 될 때까지 회사의 자본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주식이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는 회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20) 수익인식 -
1) 건설형 공사
건설계약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건설계약과 관련한 계약수익과 계약원가를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계약활동의 진행률을 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에 수익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공사변경, 보상금 및 장려금 등의 추가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진행률은 개별 계약별로 총 추정공사원가 대비 보고기간 말까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의 비율로 산정됩니다. 계약에 대한 미래의 활동과 관련하여 당기에 발생한 원가는진행률 산정시 제외됩니다.
2) 이자수익
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3) 배당수익
배당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금융수익과 비용 -
금융수익은 매도가능금융자산을 포함한 투자로부터의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자수익은 기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배당금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비용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 당기손익인식금융상품의 공정가치의 변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기간의 경과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을 제외하고는 손익계산서에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법인세는 각각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합니다. 당기법인세비용은 영업을 영위하고 과세대상수익을 창출하는 국가에서 보고기간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또는 세법)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경영진은 적용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는 경우 기업이 세무보고시 적용한 기준을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과세당국에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금액은 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재무상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부채법을 적용하여 이연법인세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 해당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되는시점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기업이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동일한 과세당국에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상계됩니다.
중간기간의 법인세비용은 기대총연간이익에 적용될 수 있는 법인세율, 즉 추정평균연간유효법인세율을 중간기간의 세전이익에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23) 부문별 보고 -
영업부문은 회사의 최고경영진에게 보고되는 보고자료와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최고경영진은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나.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
회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자는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도록 요구됩니다. 추정과 관련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요인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적으로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 그리고 미래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기간에 인식됩니다.
(1)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
1) 법인세
회사의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해당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회사의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과세소득에 대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최선의 추정과정을거쳐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은 인식한 관련 자산ㆍ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주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3) 확정급여부채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해 결정되는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순원가(이익)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정은 할인율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채무의 장부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회사는 매년 말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할인율은 확정급여채무의 정산 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추정 현금 유출액의 현재가치를 결정할 때 사용되어야 하는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회사는 연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연금부채의 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와 관련된 다른 주요한 가정들은 일부 현재의 시장 상황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사항은주석18,19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적용
회사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0년 1월 1일이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채택일은 2011년 1월 1일입니다. 회사는 2010년 1월 1일의 개시재무상태표를 작성하였으며, 중간재무제표 보고일은 2011년 9월 30일입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의 면제조항 선택 적용 -
회사의 중간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완전한 소급적용이 아닌 관련 의무적 예외항목과 특정 선택적 면제조항을 적용하였습니다. 회사가 선택한 면제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형자산의 간주원가 적용
회사는 과거 회계기준에서 토지에 대하여 재평가모형을 적용하였으며, 2010년 1월 1일(전환일)의 토지에 대하여 재평가액을 기초로 산정된 공정가치를 간주원가로 사용하는 면제를 채택하였습니다.
2) 차입원가
차입원가의 자본화와 관련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이후의 적격자산과 관련된 차입원가에 대해서 적용하였습니다.
3)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투자
회사는 별도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투자에 대하여 원가법을 적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2) 과거회계기준으로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조정 -
1) 전환일(2010년 1월 1일)의 재무상태 조정내역(단위:천원)
구 분 | 비고 | 자 산 | 부 채 | 자 본 |
---|---|---|---|---|
과거회계기준 | 1,009,696,016 | 569,402,685 | 440,293,331 | |
조정사항: | ||||
초과청구공사채무 및 미청구공사채권 | (*1) | 22,312,459 | 22,312,459 | - |
금융자산 제거 | (*3) | 3,226,095 | 3,226,095 | - |
대손충당금 | (*4) | 3,690,096 | - | 3,690,096 |
확정급여채무에 대한 보험수리적평가 및 종업원 누적유급휴가 |
(*5) | - | 513,981 | (513,981) |
하자보수충당부채 기준 변경 | (*6) | - | 1,022,108 | (1,022,108) |
기타조정사항 | 205,122 | - | 205,122 | |
조정사항에 따른 법인세효과 | (4,744,358) | (3,815,167) | (929,191) | |
조정액 합계 | 24,689,414 | 23,259,476 | 1,429,938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1,034,385,430 | 592,662,161 | 441,723,269 |
2) 전분기(2010년 9월 30일)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조정내역(단위:천원)
구 분 | 비고 | 자 산 | 부 채 | 자 본 | 당기순이익 | 총포괄손익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과거회계기준 | 1,282,095,223 | 666,225,043 | 615,870,180 | 122,994,118 | 193,485,080 | 123,710,386 | 181,192,575 | |
조정사항: | ||||||||
초과청구공사채무 및 미청구공사채권 | (*1) | 27,381,230 | 27,381,230 | - | - | - | - | -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투자 | (*2) | (11,053,285) | - | (11,053,285) | (27,524,783) | (28,771,362) | (28,143,823) | (11,053,285) |
금융자산 제거 | (*3) | 4,621,335 | 4,621,335 | - | - | - | - | |
대손충당금 | (*4) | 3,417,341 | - | 3,417,341 | 311,723 | (272,755) | 311,723 | (272,755) |
확정급여채무에 대한 보험수리적평가 및 종업원 누적유급휴가 |
(*5) | - | 112,160 | (112,160) | 798,777 | 401,821 | 798,777 | 401,821 |
하자보수충당부채 기준 변경 | (*6) | - | 3,185,708 | (3,185,708) | (328,650) | (2,163,599) | (328,650) | (2,163,599) |
기타조정사항 | 179,012 | - | 179,012 | (8,704) | (26,111) | (8,704) | (26,111) | |
조정사항에 따른 법인세효과 | (5,489,085) | (5,651,643) | 162,558 | 4,093,423 | 4,989,725 | 4,229,612 | 1,091,748 | |
조정액 합계 | 19,056,548 | 29,648,790 | (10,592,242) | (22,658,214) | (25,842,281) | (23,141,065) | (12,022,181)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1,301,151,771 | 695,873,833 | 605,277,938 | 100,335,904 | 167,642,799 | 100,569,321 | 169,170,394 |
3)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채택일(2010년 12월 31일)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 조정내역(단위:천원)
구 분 | 비고 | 자 산 | 부 채 | 자 본 | 당기순이익 | 총포괄손익 |
---|---|---|---|---|---|---|
과거회계기준 | 1,458,334,535 | 834,047,447 | 624,287,088 | 139,628,239 | 189,609,483 | |
조정사항: | ||||||
초과청구공사채무 및 미청구공사채권 | (*1) | 17,455,508 | 17,455,508 | - | - | -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투자 | (*2) | (130,095,632) | - | (130,095,632) | (69,318,735) | (130,095,632) |
금융자산 제거 | (*3) | 7,404,244 | 7,404,244 | - | - | - |
대손충당금 | (*4) | 3,402,809 | - | 3,402,809 | (287,287) | (287,287) |
확정급여채무에 대한 보험수리적평가 및 종업원 누적유급휴가 |
(*5) | - | 2,816,443 | (2,816,443) | 372,253 | (1,714,025) |
하자보수충당부채 기준 변경 | (*6) | - | 2,383,410 | (2,383,410) | (1,361,302) | (1,361,302) |
기타조정사항 | 184,547 | - | 184,547 | (31,774) | (31,774) | |
조정사항에 따른 법인세효과 | (6,614,664) | (30,702,953) | 24,088,289 | 11,060,588 | 24,440,241 | |
조정액 합계 | (108,263,188) | (643,348) | (107,619,840) | (59,566,257) | (109,049,779)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1,350,071,347 | 833,404,099 | 516,667,248 | 80,061,982 | 80,559,704 |
(*1)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초과청구공사채무 및 미청구공사채권은 상계하지 않고 총액으로 표시하였습니다. |
(*2) | 현대상선(주) 및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의 과거회계기준 지분평가를 취소하였으며 배당금을 수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
(*3)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금융상품의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받을어음 및 수출어음할인액을 매출채권 및 단기차입금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 |
(*4)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개별적 또는 집합적 평가를 통해 손상을 측정하였습니다. |
(*5)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인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추정한 금액을 퇴직급여채무 및 장기종업원급여채무로 계상하였으며 미사용연차에 대한 미지급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
(*6) | 건설이 진행중인 현장에 대하여 진행기준에 따라 하자보수충당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
(3) 현금흐름 조정 내역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과거회계기준에 따르면 별도 표시되지 않았던 이자의 수취, 이자의 지급, 배당금 수취, 법인세부담액을 현금흐름표상에 별도로 표시하기 위하여 관련 수익(비용) 및 관련 자산(부채)에 대한 현금흐름내역을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매각거래로 처리하였던 일부 매출채권에 대하여 차입거래로 처리함에 따라 영업활동과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각각 변동되었으며, 이 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효과가 현금흐름표에 영향을 미칠 경우 이를 반영하였습니다.
(4) 영업이익 조정 -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관리비를 가감하여 산출되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관리비,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을 가감하여 산출되었습니다. 따라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영업이익은 과거회계기준을 적용한 경우와 비교하여 기타수익과 기타비용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차이가 발생합니다.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연결감사인의 명칭
제28 기 3분기 | 제27기 3분기 | 제27기 | 제26기 |
---|---|---|---|
삼일회계법인 | 해당사항없음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2) 당해 사업연도의 연결감사(또는 검토)절차 요약
① 감사(검토)일정
가. 3분기검토 : 2011년 10월 31일~2011년 11월 04일
나. 중간감사 : 2011년 12월
다. 기말감사 : 2012년 2월 예정
② 감사절차의 개요
- 외부감사인의 3분기검토보고
검토대상 재무제표
본인은 별첨된 현대엘리베이터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의 분기 연결재무제표를 검토하였습니다. 동 연결재무제표는 2011년 9월 30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하는 3개월 및 9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와 9개월 보고기간의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 그리고 유의적 회계정책에 대한 요약과 기타의 서술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경영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이 연결재무제표를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에 의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감사인의 책임
본인의 책임은 상기 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를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이 연결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결과를 보고하는데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인 현대상선주식회사에 대한 투자와 관련하여 2011년 9월 30일 현재 재무상태표에 관계기업투자지분 591,249백만원, 동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에 지분법손실 46,883백만원 등이 재무제표에 계상되어 있습니다. 본인은 동 관계기업인 현대상선(주)와 관련된 재무제표항목은 타감사인이 실시한 검토보고서를 기초로 활용하였습니다.
본인은 대한민국의 분ㆍ반기재무제표 검토준칙에 따라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검토는 주로 회사의 재무 및 회계담당자에 대한 질문과 분석적 절차, 기타의 검토절차에 의해 수행됩니다. 또한 검토는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수행되는 감사보다 그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이러한 절차로는 감사인이 감사에서 파악되었을 모든 유의적인 문제를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감사의견을 표명하지 아니합니다.
검토의견
본인의 검토와 타감사인의 검토보고서를 기초로 한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연결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강조사항
분기 연결재무제표 검토보고서 이용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참고가 되는 사항으로서 주석 2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보고서 작성일 현재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및 관련 선택사항을 근거로 작성한 것입니다. 따라서 2011년 12월 3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전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및 선택사항 적용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타사항
비교표시된 2010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2010년 9월 30일로 종료되는 3개월 및 9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와 9개월 보고기간의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는 검토받지 아니한 것입니다.
③ 연결 감사(또는 검토)의견
사 업 연 도 | 감사(또는 검토)의견 | 지적사항 등 요약 |
---|---|---|
제28기 3분기 | - | 감사의견 표명하지 않았으며 지적사항 없음 |
제27기 3분기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제 27 기 | 적정 | 적정의견이며 지적사항 없음 |
제 26 기 | 적정 | 적정의견이며 지적사항 없음 |
(*) 제27기, 제26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은 기업회계기준(한국채택국제 회계기준이 아님)에 따른 감사의견이며, 제28기 3분기 검토의견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따른 의견임.
2.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인의 감사의 의견 등
(1) 회계감사인의 명칭
제 28 기 3분기 | 제 27 기 3분기 | 제 26 기 연간 | 제 25 기 연간 |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삼일회계법인 |
(2) 당해 사업연도의 감사(또는 검토)절차 요약
① 감사(검토)일정
가. 3분기검토 : 2011년 10월 31일~2011년 11월 04일
나. 중간감사 : 2011년 12월 예정
다. 기말감사 : 2012년 2월 예정
② 감사절차의 개요
- 외부감사인의 3분기검토보고
검토대상 재무제표
본인은 별첨된 현대엘리베이터주식회사의 분기 별도재무제표를 검토하였습니다. 동 별도재무제표는 2011년 9월 30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동일로 종료하는 3개월 및 9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와 9개월 보고기간의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 그리고 유의적 회계정책에 대한 요약과 기타의 서술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무제표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경영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이 별도재무제표를작성하고 공정하게 표시할 책임이 있으며, 부정이나 오류에 의한 중요한 왜곡표시가 없는 별도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필요하다고 결정한 내부통제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감사인의 책임
본인의 책임은 상기 별도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를 실시하고 이를 근거로 이 별도재무제표에 대하여 검토결과를 보고하는데 있습니다.
본인은 대한민국의 분ㆍ반기재무제표 검토준칙에 따라 검토를 실시하였습니다. 검토는 주로 회사의 재무 및 회계담당자에 대한 질문과 분석적 절차, 기타의 검토절차에 의해 수행됩니다. 또한 검토는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수행되는 감사보다 그 범위가 제한적이므로 이러한 절차로는 감사인이 감사에서 파악되었을 모든 유의적인 문제를 알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감사의견을 표명하지 아니합니다.
검토의견
본인의 검토결과 상기 별도재무제표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항이 발견되지 아니하였습니다.
강조사항
분기 별도재무제표 검토보고서 이용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참고가 되는 사항으로서 주석 2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와 같이 회사의 별도재무제표는 보고서 작성일 현재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및 관련 선택사항을 근거로 작성한 것입니다. 따라서 2011년 12월 3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전체 별도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유효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및 선택사항 적용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타사항
비교표시된 2010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 2010년 9월 30일로 종료되는 3개월 및 9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계산서와 9개월 보고기간의 자본변동표 및 현금흐름표는 검토받지 아니한 것입니다.
③ 감사(또는 검토)의견
사 업 연 도 | 감사(또는 검토)의견 | 지적사항 등 요약 |
---|---|---|
제28기 3분기 | - | 감사의견 표명하지 않았으며 지적사항 없음 |
제27기 3분기 | - | 감사의견 표명하지 않았으며 지적사항 없음 |
제 27 기 | 적정 | 적정의견이며 지적사항 없음 |
제 26 기 | 적정 | 적정의견이며 지적사항 없음 |
(*) 제27 3분기, 제27기 및 제26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은 기업회계기준(한국채택국제 회계기준이 아님)에 따른 감사의견이며, 제28기 3분기 검토의견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따른 의견임.
(3) 감사용역 체결현황
(단위 : 천원 ) |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보수 | 총소요시간 |
---|---|---|---|---|
제28기 3분기 |
삼일회계법인 | 반기ㆍ분기 별도 및 연결재무제표 검토, 중간감사, 기말감사 및 별도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내부회계관리제도검토 등에 대한 감사 | 240,000 (연간) |
연결 : 1,400시간 (연간예상) |
별도 : 1,400시간 (연간예상) |
||||
제27기 | 삼일회계법인 | 반기ㆍ분기 재무제표검토, 중간감사, 기말감사 및 별도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내부회계관리제도검토 등에 대한 감사 | 160,000 | 2,500시간 |
제26기 | 삼일회계법인 | 반기ㆍ분기 재무제표검토, 중간감사, 기말감사 및 별도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내부회계관리제도검토 등에 대한 감사 | 160,000 | 2,457시간 |
(4)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
(단위 : 천원) |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보수 | 비고 |
---|---|---|---|---|---|
제28기 | 2011.04.30 | 세무자문용역 | 2011.05.01 ~ 2013.04.30 | 48,000 | 매월(2,000) |
제27기 | 2011.02.01 | 법인세 세무조정 | 2011.02.01 ~ 2011.03.31 | 12,000 | 27기 사업연도에 대한 세무조정 |
제26기 | 2009.09.15 | 세액공제관련 자문용역계약 | 2009.09.15 ~ 2010.03.31 | 착수금 : 5,000 성공보수:430,000 |
|
2009.3.12 | 법인세 세무조정 | 2009.01.01 ~ 2009.03.31 | 10,000 | ||
제25기 | 2008.10.13 |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자문 용역 |
2008.10.13 ~ 2008.12.26 | 130,000 |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
- 당사의 이사회는 총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회내에 위원회는 인사위원회.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로 구성됨.
(1) 이사회의 인적구성 현황
(기준일 : 2011년 09월 30일)
구 분 | 사내이사 | 사외이사 | 기타비상무이사 | 비 고 |
인 원 | 3명 | 3명 | 1명 |
나. 이사회 운영규정의 주요내용
(1) 이사회의 종류
1) 정기이사회와 임시이사회로 구분.
2) 정기이사회는 매 분기별 두번째 수요일 오전 10시에 대표이사 회의실에서
개최. 단, 필요한 경우 개최 시기 및 장소를 변경할 수 있음.
3) 임시이사회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함.
(2) 이사회 소집권자
1) 이사회 의장이 소집(단, 이사회의 결의로 소집권자를 달리 정한 경우는 별도).
2) 소집권자로 지정되지 않은 다른 이사는 소집권자인 이사에게 이사회 소집을
요구 할 수 있음. 소집권자인 이사가 정당한 이유없이 이사회 소집을 거절하는
경우 다른 이사가 이사회 소집 가능.
(3) 이사회 소집절차
1) 회의일 3일전까지 각 이사에게 개최시기, 장소 및 안건을 통지.
단,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여 회의일 전일까지로 함.
2)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제1항의 절차없이 언제든지 개최함.
(4) 이사회 결의방법
1) 전체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의.
법령 또는 정관에 달리 정한 경우는 법령 또는 정관에 따름.
2) 이사회의 결의에 관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는 의결권행사 불가.
3)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행사할 수 없는 이사의 수는 출석 이사에서 제외.
4) 화상회의를 통한 결의가능.
(5) 이사회 부의사항
1) 상법상의 의결사항
- 주주총회의 소집
- 영업보고서의 승인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 및
그 부속명세서 승인
-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 공동대표의 결정
- 지배인의 선임 또는 해임과 지점의 설치, 이전 또는 폐지
- 신주의 발행
- 사채의 모집
- 준비금의 자본전입
- 전환사채, 교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 이사의 경업 및 이사와 회사간의 거래의 승인
- 이사회내 위원회의 설치, 운영 및 폐지
- 이사회내 위원회 위원의 선임 및 해임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및 취소
- 이사회내 위원회의 결의사항에 대한 재결의
- 주주배당이익 범위내의 주식소각
2) 회사경영에 관한 중요사항
- 주주총회에 부의할 의안
- 사업의 계획과 운영에 관한 사항
- 회사의 예산, 결산
- 통상적인 상거래행위 범위를 넘는 차입, 채무의 보증, 주요 재산의 취득 및
처분과 관리에 관한 사항
- 국내 ·외 주요 신규투자계획
- 해외증권의 발행
- 내부회계관리규정의 제정 및 변경
3) 기타 법령 또는 정관, 주주총회에서 위임된 사항 및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 의장
이 회사 운영상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사회에 부의하는 사항.
다. 이사회내 위원회 현황
(기준일 : 2011년 09월 30일)
위원회명 | 구성 | 성명 | 설치목적 및 권한사항 | 비 고 |
---|---|---|---|---|
감사위원회 | - 사외이사 3명 | 안태식, 정종섭, 함성득 | 1) 주주총회에 관한 사항 -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청구 - 주주총회 의안 및 서류에 대한 진술 2) 이사 및 이사회에 관한 사항 - 이사회에 대한 보고의무 - 감사보고서의 작성·제출 - 이사의 위법행위에 대한 유지청구 - 이사에 대한 영업보고 청구 - 이사회에서 위임받은 사항 3) 감사에 관한 사항 - 업무 ·재산 조사 - 자회사의 조사 - 이사의 보고 수령 - 이사와 회사간의 소대표 - 외부감사인(이하 '감사인'이라 한다) 선임 및 변경·해임에 대한 승인 - 중요한 회계처리기준이나 회계추정 변경의 타당성 검토 - 감사인의 감사활동에 대한 평가 - 내부 감사부서 책임자의 임면에 대한 동의 -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용실태 평가 - 감사인으로부터 이사의 직무수행에 관한 부정행위 또는 법령이나 정관에 위반되는 중요한 사실의 보고수령 - 감사인으로부터 회사가 회계처리 등에 관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사실의 보고수령 |
|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 |
- 사외이사 3명 - 사내이사 2명 |
안태식, 정종섭, 함성득 한상호, 노주혁 |
-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사외이사후보의 추천, 심사, 선정 | |
인사위원회 | - 사외이사 2명 - 사내이사 2명 |
안태식, 정종섭 한상호, 노주혁 |
- 경영진의 선임 및 해임 - 경영진의 급여 및 상여금 등 보상과 관련된 사항 - 경영진의 승진 - 경영진에 대한 각종 처우 및 인센티브제도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부여 수량 - 기타 인사관련 주요 제도의 변경과 신설 |
라. 중요의결사항 등
(1) 이사회의 주요 활동 내역
회 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비 고 |
---|---|---|---|---|
2011년 1월 임시이사회 |
2011.01.25 | 1. 특수관계인이 참여하는 유상증자(안) 2.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분 취득관련 대여금(안) 3.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분 취득관련 연대보증 제공(안)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 |
2011년 2월 임시이사회 |
2011.02.01 | 1. 파생상품 계약(안) | 원안가결 | - |
2011년 2월 정기이사회 |
2011.02.23 | 1. 2010사업년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안) 승인의 건 2. 2011년 사업계획(안) |
원안가결 원안가결 |
- |
2011년 3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03.08 | 1. 2010사업년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2. 2010사업년도 영업보고서(안) 3. 제2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안) 4. 회사채 발행(안) 5.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안)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 |
2011년 3월 2차 임시이사회 |
2011.03.25 | 1.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안) 2. 인사위원회 위원 선임(안) 3.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안) 4. 파생상품 만기 연장 계약(안) 5. 타법인 주식 취득(안)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 |
2011년 5월 정기이사회 |
2011.05.11 | 1. 임시주주총회 소집(안) 2. 회사채 발행(안) 3. 약관의 의한 금융거래 한도 승인(안)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 |
2011년 7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07.05 | 1. 대표이사 선임(안) 2. 인사위원회 위원 선임(안) 3.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안)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 |
2011년 8월 정기이사회 |
2011.08.22 | 1. 대우조선해양(주)와의 주주간계약(안) | 원안가결 | - |
2011년 10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10.26 | 1. Nexgen 파생상품 계약 변경(안) | 원안가결 | - |
2011년 11월 정기이사회 |
2011.11.23 | 심의사항 없음 | - | - |
2011년 12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12.09 | 1. Cape Fortune 제안에 대한 승락(안) 2. Cape Fortune 주주간계약 일부 변경(안) 3. Cape Fortune 차액정산 계약 만기 연장(안) 4. Cape Fortune 주주간계약 만기연장(안)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 |
2012년 1월 1차 임시이사회 |
2012.01.06 | 1. 현대증권(주) 우선주 관련 파생상품 계약 체결(안) 2. Banyan Tree 호텔 인수 입찰 참여(안) |
원안가결 원안가결 |
- |
2012년 1월 2차 임시이사회 |
2012.01.30 | 1. 2012년 사업계획(안) | 원안가결 | - |
2012년 2월 정기이사회 |
2012.02.24 | 1. 2011사업년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안) 승인 2. 2011사업년도 영업보고서(안) 3. 사채 발행(안) |
원안가결 원안가결 원안가결 |
- |
(2) 이사회에서의 사외이사의 주요활동내역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김우석 (출석률: 100%) |
안태식 (출석률: 79%) |
함성득 (출석률: 86%) |
정종섭 (출석률: 90%) |
|||
찬 반 여 부 | ||||||
2011년 1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01.25 | 1. 특수관계인이 참여한 유상증자(안) 2.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분 취득관련 대여금(안) 3.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분 취득관련 연대보증 제공(안) |
찬성 | 찬성 | 불참 | 해당사항 없음 |
2011년 2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02.01 | 1. 파생상품 계약(안) | 찬성 | 찬성 | 불참 | 해당사항 없음 |
2011년 정기이사회 |
2011.02.23 | 1. 2010사업년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안) 승인의 건 2. 2011년 사업계획(안) |
찬성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2011년 3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03.08 | 1. 2010사업년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2. 2010사업년도 영업보고서(안) 3. 제27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안) 4. 회사채 발행(안) 5.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안) |
해당사항 없음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2011년 3월 2차 임시이사회 |
2011.03.25 | 1.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안) 2. 인사위원회 위원 선임(안) 3.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안) 4. 파생상품 만기 연장 계약(안) 5. 타법인 주식 취득(안) |
해당사항 없음 |
찬성 | 찬성 | 찬성 |
2011년 5월 정기이사회 |
2011.05.11 | 1. 임시주주총회 소집(안) 2. 회사채 발행(안) 3. 약관의 의한 금융거래 한도 승인(안) |
해당사항 없음 |
찬성 | 찬성 | 찬성 |
2011년 7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07.05 | 1. 대표이사 선임(안) 2. 인사위원회 위원 선임(안) 3.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안) |
해당사항 없음 |
불참 | 찬성 | 찬성 |
2011년 8월 정기이사회 |
2011.08.22 | 1. 대우조선해양(주)와의 주주간계약(안) | 해당사항 없음 |
찬성 | 찬성 | 찬성 |
2011년 10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10.26 | 1. Nexgen 파생상품 계약 변경(안) | 해당사항 없음 |
찬성 | 찬성 | 불참 |
2011년 11월 정기이사회 |
2011.11.23 | 심의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참석 | 참석 | 참석 |
2011년 12월 1차 임시이사회 |
2011.12.09 | 1. Cape Fortune 제안에 대한 승락(안) 2. Cape Fortune 주주간계약 일부 변경(안) 3. Cape Fortune 차액정산 계약 만기 연장(안) 4. Cape Fortune 주주간계약 만기연장(안) |
해당사항 없음 |
참석 | 참석 | 참석 |
2012년 1월 1차 임시이사회 |
2012.01.06 | 1. 현대증권(주) 우선주 관련 파생상품 계약 체결(안) 2. Banyan Tree 호텔 인수 입찰 참여(안) |
해당사항 없음 |
불참 | 참석 | 참석 |
2012년 1월 2차 임시이사회 |
2012.01.30 | 1. 2012년 사업계획(안) | 해당사항 없음 |
불참 | 참석 | 참석 |
2012년 2월 정기이사회 |
2012.02.24 | 1. 2011사업년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안) 승인 2. 2011사업년도 영업보고서(안) 3. 사채 발행(안) |
해당사항 없음 |
참석 | 참석 | 참석 |
(3) 이사회내 위원회의 주요 활동내역
위원회명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김우석 (출석률:100%) |
안태식 (출석률:82 %) |
함성득 (출석률:88%) |
정종섭 (출석률:100%) |
||||
찬 반 여 부 | |||||||
감사위원회 | 2010.01.14 |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2010.03.03 | 1. 2009년 사업연도(제26기) 결산보고 2. 외부감사인 선임(안) |
가결 삼일회계법인 선임 |
찬성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
2011.01.25 |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가결 | 찬성 | 찬성 | 불참 | 해당사항 없음 |
|
2011.02.23 | 1. 2010년 사업연도(제27기) 결산보고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
2011.03.08 | 1.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안) | 안태식이사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 |
해당사항 없음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
사외이사 후보추천 위원회 |
2010.03.03 | 1. 사외이사후보 추천 | 안태식이사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 |
찬성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2011.03.08 | 1. 사외이사후보 추천 | 함성득, 정종섭이사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 |
해당사항 없음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
2011.07.05 | 1.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선임(안) |
한상호이사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선임 |
해당사항 없음 |
불참 | 찬성 | 찬성 | |
인사위원회 | 2010.10.29 | 1. 경영진 보수(안) | 가결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2011.02.23 | 1. 경영진 보수(안) | 가결 | 찬성 | 찬성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2011.07.05 | 1. 인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안) | 한상호이사 인사위윈회 위원장 선임 |
해당사항 없음 |
불참 | 해당사항 없음 |
찬성 |
마. 이사의 독립성
- 당사는 이사선출에 대한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 회를 구성하고 있음.
(1)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 및 구성 현황
(기준일 : 2011년 09월 30일)
성 명 | 사외이사 여부 | 비 고 |
---|---|---|
한 상 호 | 사내이사 | 2011.07.05 신규선임, 위원장 |
노 주 혁 | 사내이사 | 2011.03.25 신규선임 |
안 태 식 | 사외이사 | - |
정 종 섭 | 사외이사 | 2011.03.25 신규선임 |
함 성 득 | 사외이사 | - |
※ 한상호 사내이사 7월 임시이사회(2011.07.05)에서 인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
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
(2) 사외이사 현황
성 명 | 주 요 경 력 | 최대주주등과의 이해관계 | 대내외 교육 참여현황 | 비 고 |
---|---|---|---|---|
안태식 | ·1956년 3월 21일생 ·미국 텍사스대 대학원 회계학 박사 ·前 한국경영학회 이사, 아주대 부교수 ·前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 조교수 ·現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없음 | - | - |
정종섭 | ·1957년 6월 16일생 ·사법시험 24회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박사 ·前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역임 ·現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現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법학대학원 원장 |
없음 | - | - |
함성득 | ·1963년 3월 4일생 ·미국 카네기멜론대 박사 ·前 미국 조지타운대 경영대학원 교수 ·前 국회예산처 자문위원 ·現 고려대 정경대학 교수 |
없음 | - | - |
※) 사외이사의 업무지원 조직 : 기획실 (담당자 : 신정호 ☎ 02-3670-0693)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위원회
(1) 감사위원회(감사) 설치여부, 구성방법 등
① 감사위원회의 설치
1) 2000.07.13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 설치에 관한 내용을 포
함한 정관 변경(안) 승인.
2) 2000.07.28 개최된 이사회에서 감사위원회 규정을 제정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을 선임.
② 구성방법
1) 관계법령 등에 따라 위원회 위원은 주주총회에서 선임.
③ 감사위원회의 기능 및 권한
1) 주주총회에 관한 사항
- 임시주주총회의 소집청구
- 주주총회 의안 및 서류에 대한 진술
2) 이사 및 이사회에 관한 사항
- 이사회에 대한 보고의무
- 감사보고서의 작성·제출
- 이사의 위법행위에 대한 유지청구
- 이사에 대한 영업보고 청구
- 이사회에서 위임받은 사항
3) 감사에 관한 사항
- 업무 ·재산 조사
- 자회사의 조사
- 이사의 보고 수령
- 이사와 회사간의 소대표
- 외부감사인(이하 '감사인'이라 한다) 선임 및 변경·해임에 대한 승인
- 중요한 회계처리기준이나 회계추정 변경의 타당성 검토
- 감사인의 감사활동에 대한 평가
- 내부 감사부서 책임자의 임면에 대한 동의
-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용실태 평가
- 감사인으로부터 이사의 직무수행에 관한 부정행위 또는 법령이나 정관
에 위반되는 중요한 사실의 보고수령
- 감사인으로부터 회사가 회계처리 등에 관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사
실의 보고수령
(2) 감사위원회 위원의 독립성
① 감사위원회 규정을 통해 감사위원회의 권한으로 회사의 업무전반을 감사하
기 위한 내부감사부서의 설치와 운영 및 그 부서장의 임면동의권 부여.
② 감사위원회 회의시 관계 임직원 및 감사인의 출석요구권 부여.
(3) 감사위원회(감사)의 인적사항
(기준일 : 2011년 09월 30일)
성 명 | 주 요 경 력 | 비 고 |
---|---|---|
안 태 식 | ·1956년 3월 21일생 ·미국 텍사스대 대학원 회계학 박사 ·前 한국경영학회 이사 아주대 부교수 ·前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 조교수 ·現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사외이사(위원장) |
정 종 섭 | ·1957년 6월 16일생 ·사법시험 24회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박사 ·前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역임 ·現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現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법학대학원 원장 |
사외이사 |
함 성 득 | ·1963년 3월 4일생 ·미국 카네기멜론대 박사 ·前 미국 조지타운대 경영대학원 교수 ·前 국회예산처 자문위원 ·現 고려대 정경대학 교수 |
사외이사 |
(4) 감사위원회의 주요활동 내역
회 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비 고 |
---|---|---|---|---|
2011년 제1차 회의 |
2011.01.25 | 1.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가결 | |
2011년 제2차 회의 |
2011.02.23 | 1. 2010년 사업연도(제27기) 결산보고 | 가결 | |
2011년 제3차 회의 |
2011.03.08 | 1.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안) | 가결 | 안태식이사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 |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 당사는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 및 전자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지 않으며, 공시대상기간(최근3년간) 소수주주권 행사 또는 경영권 분쟁이 없었음.
4. 계열회사 등의 현황
가.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1) 회사가 속해있는 기업집단의 명칭 : 현대그룹
(2) 관계회사간의 업무조정이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기구 또는 조직
: 현대전략기획본부
(3)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 법률에 의한 상호출자제한, 채무보증제한의 대상 이 되는지 여부 : 대상
(4) 관계회사간의 출자현황
[2011. 09. 30 현재] | (단위:%) |
구 분 | |||||||||||||
---|---|---|---|---|---|---|---|---|---|---|---|---|---|
현대 엘리베이터 |
현대 상선 |
현대 로지엠 |
현대 증권 |
현대 경제 연구원 |
현대 아산 |
동해 해운 |
해영 선박 |
현대 글로벌 |
현대투자 네트워크 |
현대 자산 운용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
종 속 회 사 |
현대엘리베이터 | 3.05 | - | 23.87 | 4.45 | - | - | - | - | 0.85 | - | - | - |
현대상선 | 24.20 | 1.12 | - | - | - | - | - | - | - | - | - | - | |
현대로지엠 | - | 14.48 | - | 3.34 | - | - | - | - | 24.36 | - | - | - | |
현대증권 | - | 25.90 | - | 9.83 | - | - | - | - | - | - | - | - | |
현대경제연구원 | - | 35.35 | - | 10.00 | 4.60 | 9.75 | - | - | - | - | - | - | |
현대아산 | - | 60.58 | - | 4.99 | - | 4.18 | - | - | - | - | - | - | |
동해해운 | - | 51.00 | - | - | - | - | - | - | - | - | - | - | |
해영선박 | - | 80.00 | - | - | - | - | - | - | - | - | - | - | |
현대글로벌 | - | 19.74 | - | - | - | - | - | - | - | - | - | - | |
현대투자 네트워크 |
- | - | - | - | - | - | - | - | 20.00 | - | - | - | |
현대자산운용 | - | - | - | 100.00 | - | - | - | - | - | - | - | - | |
현대코스코로지스틱스 | 10.00 | 10.00 | 57.00 | - | - | - | - | - | - | - | - | - | |
현대부산신항만 (주) |
- | 50.00 | - | - | - | - | - | - | - | - | - | - | |
내트럭프랜즈 | - | 40.00 | 10.00 | - | - | - | - | - | - | - | - | - | |
현대투자네트워크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 | - | 20.00 | - | 29.00 | - | - | - | - | - | 1.00 | - | - | |
현대동양농식품사모투자전문회사 | - | - | - | 25.47 | - | - | - | - | - | - | - | - | |
현대유엔아이 | - | 19.74 | - | - | - | - | - | - | - | - | - | - | |
서울복합물류프로젝트금융투자전문회사 | - | - | 30.05 | - | - | - | - | - | - | - | - | - | |
서울복합물류자산관리주식회사 | - | - | 30.05 | - | - | - | - | - | - | - | - | - |
나.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
(2011년 09월 30일 기준)
겸직 현황 | 겸직 회사 | 비고 | |||
---|---|---|---|---|---|
성 명 | 직 위 | 회 사 명 | 직 위 | 임원 선임일 | |
현 정 은 | 이 사 | 현대상선 | 이사회 의장 | 2010.03.19 | - |
현대아산 | 이사회 의장 | 2010.03.24 | - | ||
현대로지엠 | 이사회 의장 | 2008.12.19 | - | ||
현대증권 | 이사회 의장 | 2008.10.16 | - | ||
현대유엔아이 | 이사회 의장 | 2010.03.25 | - | ||
현대경제연구원 | 이 사 | 2010.03.25 | - | ||
현대투자네크워크 | 이 사 | 2010.03.24 | - | ||
안태식 | 사외이사 | 엘지디스플레이(주) | 사외이사 | 2010.03.12 | - |
정종섭 | 사외이사 | - | 사외이사 | 2011.03.25 | - |
함성득 | 사외이사 | 한국토지주택공사 | 사외이사 | 2009.06.23 | - |
하나UBS자산운용 | 사외이사 | 2011.03.05 | - |
다. 타법인출자 현황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주, %) |
법인명 | 최초취득일자 | 출자 목적 |
최초취득금액 | 기초잔액 | 증가(감소) | 기말잔액 |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
|||||||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취득(처분) | 평가 손익 |
수량 | 지분율 | 장부 가액 |
총자산 | 당기 순손익 |
|||||
수량 | 금액 | |||||||||||||
현대상선 (상장) |
2000년 11월 01일 | 경영권확보 ,투자목적 |
498,229 | 33,360,168 | 21.77 | 650,727 | 1,314,023 | 41,966 | -59,478 | 34,674,191 | 24.20 | 591,249 | 8,872,377 | 576,395 |
상해현대 전제 유한공사 (비상장) |
1993년 08월 10일 | 경영권확보 ,투자목적 |
3,310 | 8,400,000 | 84.0 | 10,402 | - | - | -965 | 8,400,000 | 84.0 | 9,437 | 43,154 | 797 |
HYUNDAI ELEVATOR SERVICES PHILS. (비상장) |
1993년 08월 16일 | 경영권확보 ,투자목적 |
122 | 84,544 | 40.00 | 122 | - | - | - | 84,544 | 40.00 | 122 | 2,384 | 626 |
PT.HELSI SUPERHEL- INDO (비상장) |
2008년 12월 31일 | 경영권확보 ,투자목적 |
233 | 1,800 | 30.0 | 203 | - | - | - | 1,800 | 30.0 | 203 | 1,912 | 45 |
KINETIC HYUNDAI ELEVATOR & MOVEMENT TECHNOLOGIES, LTD (비상장) |
2009년 04월 10일 | 경영권확보 ,투자목적 |
179 | 666,667 | 40.0 | 179 | - | - | - | 666,667 | 40.0 | 179 | 3,248 | 245 |
에스비메트로 (주) (비상장) |
2008년 09월 22일 | 경영권확보 , 투자목적 |
600 | 120,000 | 21.98 | 600 | - | - | -346 | 120,000 | 21.98 | 254 | - | - |
채널에이 (비상장) |
2011년 03월 17일 | 투자목적 | 375 | 75,000 | 0.09 | - | - | - | - | 75,000 | 0.09 | 375 | - | - |
(주)중앙미디어 네트워크 (비상장) |
2011년 03월 17일 | 투자목적 | 375 | 75,000 | 0.09 | - | - | - | - | 75,000 | 0.09 | 375 | - | - |
현대코스코 로지스틱스 (비상장) |
2009년 08월 21일 | 경영권확보, 투자목적 | 500 | 100,000 | 10.0 | 500 | - | - | -116 | 100,000 | 10.0 | 384 | 4,898 | -117 |
SK브로드밴드(주) (상장) |
2000년 07월 24일 | 투자목적 | 9,828 | 785,000 | 0.27 | 4,247 | - | - | -1,429 | 785,000 | 0.27 | 2,818 | 3,083,938 | -60,550 |
KTB투자증권(주) (상장) |
2000년 07월 24일 | 투자목적 | 4,580 | 495,650 | 0.70 | 2,652 | - | - | -1,371 | 495,650 | 0.70 | 1,281 | 1,427,996 | 26,654 |
현대오일뱅크(주) (비상장) |
1993년 12월 09일 | 투자목적 | 6,609 | 1,221,770 | 0.50 | 13,786 | - | - | - | 1,221,770 | 0.50 | 13,786 | 4,807,118 | -254,155 |
노벨리스 코리아(주) (비상장) |
2005년 12월 28일 | 기타 | 1,496 | 56,000 | 0.12 | 432 | - | - | 186 | 56,000 | 0.12 | 618 | 1,130,767 | 49,284 |
건설공제조합 (비상장) |
2002년 03월 02일 | 기타 | 577 | 468 | - | 631 | - | - | - | 468 | - | 631 | 5,806,050 | 107,443 |
휴메트로릭스(주) | 2011년 06월 22일 | 투자목적 | 164 | 32,800 | 6.07 | - | - | - | - | 32,800 | 6.07 | 164 | - | - |
합 계 | - | - | 684,481 | - | - | - | - | - | 621,876 | - | - |
- 상기 현대상선의 총자산 및 당기순손익은 검토받지 않은 재무정보이며,
비지배지분이 포함된 금액임
- 상기 평가손익은 기말장부가액과 기초장부가액의 차액임.
- 상기 상해현대전제유한공사(비상장)의 기초잔액과 기말잔액의 수량은
달러($)단위 기준임.
- 상기 채널에이와 (주)중앙미디어 네트워크는 종합편성채널로 신규출자한 내역 임.
- 휴메트로릭스(주)는 PSD관련 BOT사업 신규출자 내역 임.
Ⅵ. 주주에 관한 사항
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 2012년 02월 28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현정은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54,385 | 2.2 | 108,968 | 1.0 | 유상증자, 시간외매매 |
김문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01,097 | 9.8 | 792,436 | 7.4 | 유상증자, 시간외매매 |
현대증권(주) | 특수관계인중 계열사 |
보통주 | 281,209 | 3.9 | 477,365 | 4.4 | 유상증자, 장내매매 |
현대로지엠(주) | 본 인 | 보통주 | 1,943,119 | 27.2 | 2,739,444 | 25.5 | 유상증자, 시간외매매 |
현대글로벌(주) | 특수관계인중 계열사 |
보통주 | 65,000 | 0.9 | 91,667 | 0.9 | 유상증자 |
현일선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900 | 0.2 | 15,372 | 0.1 | 유상증자 |
유승지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450 | 0.1 | 7,679 | 0.1 | 유상증자 |
현승혜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1,034 | 0.3 | 24,487 | 0.2 | 유상증자 |
현지선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0,730 | 0.3 | 29,235 | 0.3 | 유상증자 |
변찬중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500 | 0.1 | 8,791 | 0.1 | 유상증자 |
재단법인영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56,196 | 5.0 | 356,196 | 3.3 | - |
계 | 보통주 | 3,568,620 | 50.0 | 4,651,640 | 43.3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3,568,620 | 50.0 | 4,651,640 | 43.3 | - |
※ 기초 주식수의 지분율은 유상증자전 발행주식총수 7,132,513주로 산정 하였음.
※ 현대유엔아이주식회사(분할전)의 분할에 따라 존속법인인 현대유엔아이주식회사
의 상호를 현대글로벌주식회사로 변경.(현대글로벌, 2011.07.14 회사분할결정
공시 내용 참조)
나. 최대주주의 개요
(1) 당사의 최대주주인 현대로지엠(주)는 1988년 6월 13일에 설립하였으며 본사는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7 현대그룹 빌딩에 소지하고 있습니다. 해당회사는 현대그룹 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로서 소화물 일관 운송사업, 해운대리점업, 항공화물운송 대리점업, 컨테이너 및 철도운송 사업 등의 종합물류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 현대로지엠(주) 재무 현황
(단위 : 백만원)
최대주주 | 현대로지엠 주식회사 | ||
자산총액 (또는 운용자산총액) |
488,771 | 부채총액 | 311,611 |
자본총액 | 177,160 | 자본금 | 61,000 |
대표자 | 노영돈 | ||
의사결정기구 (의사결정권자) |
이사회 | ||
최대주주 (법인 대표자) |
현대상선 (이석희) |
최대주주 지분율 | 32.70% |
※) 자산, 부채, 자본총액 및 최대주주지분율은 2010년말 기준 임.
다. 최대주주 변동내역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
변동일 | 최대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 고 |
---|---|---|---|---|
2008년 09월 11일 | 현대로지엠 | 3,002,008 | 42.09 | 특수관계인 포함 |
※ 상기 지분율은 최대주주 변동시점의 지분율이며, 당기 중 최대주주 변동은 없음.
라. 5%이상 주주 등의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Schindler Deutschland Gmbh | 2,873,280 | 26.8% | - |
현대로지엠(주) | 2,561,930 | 23.9% | - | |
김문희 | 881,193 | 8.2% | - | |
Schindler Holding AG | 882,938 | 8.2% | - | |
우리사주조합 | 715,162 | 6.7% | - |
※ 본 보고서 제출일 기준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 2011년 11월 29일 | ) | (단위 : 주)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5% 이상 주주 | Schindler Deutschland Gmbh | 2,873,280 | 26.8% | - |
현대로지엠(주) | 2,739,444 | 25.5% | - | |
김문희 | 792,436 | 7.4% | - | |
Schindler Holding AG | 882,938 | 8.2% | - | |
우리사주조합 | 712,210 | 6.6% | - |
※ 본 보고서 제출일 기준 내용은 공시된 사항으로 추정한 내용임.
마.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구 분 | 주주 | 보유주식 | 비 고 | ||
---|---|---|---|---|---|
주주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소액주주 | 10,207 | 99.80% | 1,006,755 | 9.38% | - |
전체 | 10,227 | 100% | 10,732,513 | 100% | - |
※ 최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소액주주 현황임
바. 주식의 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
(1) 본 회사의 주주는 그가 소유하는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인수권을 가진다. (2) 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주주이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 할 수 있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일반공모 증자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상법 제340조의 2 및 제542조의 3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5. 주식예탁증서(DR)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외국금융기관,기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외국인 자본참여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현물출자에 대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 은행 등 금융기관의 출자전환에 의한 자본참여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9. 회사가 경영상의 필요에 따라 국내외 합작회사, 기술제공회사, 원료 또는 부품 제공회사 등 기타 사업상 제휴관계를 맺 고 있는 회사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 제2항 제1호, 제2호, 제5호 내지 제9호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4) 제1항 및 제2항에서 발생한 실권주 및 신주배정시에 생긴 단주는 이사회의 결의로 처리한다. (2005.3.18. 제2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정관 변경 내용 반영) |
||
결 산 일 |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매 결산기 종료후 3월 이내 |
주주명부폐쇄시기 | 매결산기 종료일의 익일부터 그날이 속한 월의 15일까지 | ||
주권의 종류 | 1, 5, 10, 50, 100, 500, 1,000, 10,000주권 (8종) | ||
명의개서대리인 | (주)국민은행 증권대행부 (02-2073-811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3 KB국민은행 3층) |
||
주주의 특전 | 없음 | 공고게재신문 | 한국경제신문 |
사. 최근 6개월 간의 주가 및 주식 거래실적
(단위 : 원, 주 ) |
종 류 | 2011년 8월 | 2011년 9월 | 2011년 10월 | 2011년 11월 | 2011년 12월 | 2012년 1월 | |
---|---|---|---|---|---|---|---|
보통주 | 최 고 | 133,000 | 160,500 | 186,000 | 182,500 | 146,500 | 145,500 |
최 저 | 107,000 | 131,500 | 132,000 | 129,500 | 121,500 | 132,000 | |
평 균 | 121,807 | 145,784 | 164,180 | 160,311 | 135,887 | 137,454 | |
일거래량 | 최 고 | 188,067 | 284,211 | 183,463 | 209,184 | 54,058 | 182,092 |
최 저 | 24,490 | 34,026 | 21,563 | 10,473 | 8,448 | 19,159 | |
월거래량 | 1,465,131 | 2,032,118 | 996,066 | 835,413 | 466,181 | 925,909 |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가. 임원 현황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주) |
성명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 여부 |
상근 여부 |
담당 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재직기간 | 임기 만료일 |
|
---|---|---|---|---|---|---|---|---|---|---|
보통주 | 우선주 | |||||||||
현정은 | 1955년 01월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그룹회장 | 이화여대 사회학과 (현)현대그룹 회장 |
108,968 | 0 | 8 | 2012년 03월 18일 |
한상호 | 1956년 04월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대표이사 |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현)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
0 | 0 | 0 | 2013년 03월 25일 |
노주혁 | 1954년 10월 | 전무이사 | 등기임원 | 상근 | 영업본부장 | 선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현)현대엘리베이터 전무이사 |
0 | 0 | 1 | - |
안태식 | 1959년 03월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미국 텍사스대 대학원 회계학 박사 (현)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0 | 0 | 4 | 2012년 03월 18일 |
정종섭 | 1957년 06월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법학박사 (현)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법학대학원 원장 |
0 | 0 | 1 | 2013년 03월 24일 |
함성득 | 1963년 03월 | 사외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사외이사 | 미국 카네기멜론대 박사 (현)고려대 정경대학 교수 |
0 | 0 | 2 | 2013년 03월 24일 |
진정호 | 1966년 01월 | 사내이사 | 등기임원 | 비상근 | 기타비상무이사 | 미국 The Washington University MBA (현)현대그룹전략기획본부 상무이사 |
0 | 0 | 2 | 2013년 03월 24일 |
권영민 | 1955년 01월 | 상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제조본부장 | 한양대 전자공학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이사 |
2,392 | 0 | 6 | - |
신민영 | 1958년 03월 | 상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구매담당 | 전북대 경영학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이사 |
1,016 | 0 | 6 | - |
문동일 | 1952년 10월 | 상무이사 | 미등기임원 | 상근 | CFO (기획, 재정, 경리) |
전북대 경영학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이사 |
0 | 0 | 1 | - |
정일훈 | 1954년 04월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상해현대 법인장 |
영남대 경영학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보 |
1,778 | 0 | 4 | - |
김진엽 | 1956년 04월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설치담당 | 한양대 전기공학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보 |
1,408 | 0 | 3 | - |
주청규 | 1958년 10월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생산담당 | 동양공전 기계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보 |
1,381 | 0 | 2 | - |
김형문 | 1958년 06월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S/S담당 | 부산대 기계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보 |
1,178 | 0 | 2 | - |
박영기 | 1958년 11월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R&D센터 | 동국대 전기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보 |
1,098 | 0 | 2 | - |
최석규 | 1966년 10월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CHO (인사, 총무) |
연세대 법학과 (전)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보 |
1,017 | 0 | 1 | - |
문완기 | 1957년 05월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서비스사업담당 | 광운대 전기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보 |
1,027 | 0 | 1 | - |
박종갑 | 1962년 02월 | 상무보 | 미등기임원 | 상근 | 승강기담당 | 동아대 전기과 (현)현대엘리베이터 상무보 |
1,126 | 0 | 1 | - |
- 상기 재직기간은 당사 임원 승진(상무보)이후부터 산출된 기간이며, '개월'단위는
반올림하여 '년'단위로 기재하였음
- 보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박영기 상무보 소유주식수 1,098주임.(관련공시 : 임원·
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11.10.26)
다. 직원 현황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평 균 근속연수 |
연간급여 총 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정규직 | 계약직 | 기 타 | 합 계 | ||||||
제조 ·서비스업 | 남 | 1,060 | 24 | 0 | 1,084 | 14.06 | 53,975 | 50 | - |
제조 ·서비스업 | 녀 | 91 | 6 | 0 | 97 | 5.09 | 2,671 | 28 | - |
합 계 | 1,151 | 30 | 0 | 1,181 | 13.09 | 56,646 | 48 | - |
※ 상기 연간급여총액과 1인평균급여액은 3분기 기준으로 지급된 급여액 기준으로
산정함.
2. 임원의 보수 등
가. 이사 ·감사의 보수 현황
1. 주총승인금액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비고 |
---|---|---|---|
등기이사 | 4명 | - | 사외이사제외 |
사외이사 | 3명 | - | 감사위워원 위원 3인 포함 |
합계 | 7명 | 4,800 | - |
2. 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지급총액 | 1인당 평균 지급액 |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 비고 |
---|---|---|---|---|---|
등기이사 | 4 | 1,587 | 397 | - | * 사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 2011.03 임기만료된 사내이사 포함 |
사외이사 | 3 | 97 | 30 | - | * 2011.02 임기만료된 사외이사 포함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 3 | 97 | 30 | - | * 2011.02 임기만료된 감사위원 포함 |
계 | 7 | 1,684 | 241 | - | - |
※ 상기 인원수은 보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등기이사 및 사외이사로 등기된 인원이며, 지금총액은 임기가 만료된 등기이사 및 사외이사 지급액이 포함된 금액임.
※ 상기 지급급액중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의 구성원은 동일하므로 중복계산을
배제함.
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원, 주) |
부여 받은자 |
관 계 | 부여일 | 부여방법 | 주식의 종류 |
변동수량 | 미행사 수량 |
행사기간 | 행사 가격 |
||
---|---|---|---|---|---|---|---|---|---|---|
부여 | 행사 | 취소 | ||||||||
- | - | - | - | - | - | - | - | - | - | - |
Ⅷ.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가. 채무보증내역
(2011년 09월 30일 기준) | (단위 : 천RMB) |
성 명 (법인명) |
관 계 | 거 래 내 역 | 비 고 | |||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 | 공동지배기업 (현지법인) |
11,050 | - | - | 11,050 | - 채권자 : 하나은행 상해지점 - 내용 : 현지법인 운영자금 지급보증 - 기간 : '10.12.29 ~ '11.12.29 |
합 계 | 11,050 | - | - | 11,050 |
※ 2012년 2월 28일 현재 연결회사는 공동지배기업 투자에 대외지급보증약정 한도액 RMB 11,050,000 을 2013년 1월 13일을 만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 특수관계자와의 거래
(2011년 09월 30일 기준) | (단위: 천원) |
성 명 (법인명) |
관 계 | 거 래 내 역 | 거래 내용 | 비 고 | |
---|---|---|---|---|---|
매 출 등 | 매 입 | ||||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 | 공동지배기업 (현지법인) |
7,076,275 | 53,525,002 | 제품 및 부품 매출매입 거래 | |
합 계 | 7,076,275 | 53,525,002 | - |
Ⅸ.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 안 건 | 결 의 내 용 | 비 고 |
---|---|---|---|
2011년 임시주주총회 (2011.07.05) |
제1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한상호 이사 선임 | |
제27기 정기주주총회 (2011.03.25) |
제1호 의안 : 제27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 |
원안 승인 장병우 후보 사퇴 노주혁 이사 신규선임 정종섭 이사 신규선임 함성득 이사 재선임 진정호 이사 재선임 원안승인(한도액 48억원) |
|
2010년 임시주주총회 (2010.10.29) |
제1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안건철회 | |
제26기 정기주주총회 (2010.3.19) |
제1호 의안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 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
원안승인 원안승인 현정은 이사 재선임 안태식 이사 재선임 원안승인(한도액 43억원) |
|
제25기 정기주주총회 (2009.3.27) |
제1호 의안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 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
원안승인 원안승인 송진철 이사 선임 안홍환 이사 선임 함성득 이사 선임 진정호 이사 선임 원안승인 (한도액 39억원) |
나. 중요한 소송사건
(1)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0년 5월 7일에 연결회사를 포함하여 오티스엘리베이터유한회사,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디와이홀딩스, ㈜쉰들러엘리베이터,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후지테크코리아㈜ 등 7개사를 공동의 피고로 하여 1996년부터 2005년까지 기간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엘리베이터 납품입찰에서 피고들의 담합행위로 인해 발생하였다고 추정되는 손해(55,048백만원과 그 이자 상당액)의 배상을 청구하는 취지의 소송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상기 소송이외 3건의 소송사건(17백만원)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동 소송사건의 결과가 연결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금액적 영향은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며, 따라서 재무제표에는 이와 관련한 영향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2011년 09월 30일 ) | (단위 : 원) |
제 출 처 | 매 수 | 금 액 | 비 고 |
---|---|---|---|
은 행 | - | - | - |
금융기관(은행제외) | - | - | - |
법 인 | - | - | - |
기타(개인) | - | - | - |
라. 채무보증 현황
(1) 우발채무와 약정사항
① 상기 'Ⅹ.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 '나. 중요한 소송사건'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② 연결회사는 관계기업인 현대상선㈜가 2004년 중 Cape Fortune B.V.에 매각한 동사의 보통주 10,305,040주와 관련하여 Cape Fortune B.V.와 주주간합의서를 체결하였는 바, 동 합의서에 의하여 연결회사는 Cape Fortune B.V.의 보유주식에 대해 2011년말까지 매매가격 기준 3% 복리로 계산한 가액과 옵션행사일 전일 종가 중 큰 금액으로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옵션행사기간 종료 후 6개월간은 우선매수선택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11년 3분기말 현재 우선매수선택권이 미행사된 현대상선㈜ 보통주는 5,790,040주입니다. 또한 2011년 12월 19일 1,500,000주와 2012년 1월 18일 1,365,464주의 Call Option을 실행하여 우선매수선택권이 미행사된 현대상선㈜ 보통주의 현재 잔여 주식수는 2,924,576주입니다. 해당 거래로 인하여 정산손실이 약 16억원 발생하였으며, 이는 2011년 파생상품거래손실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③ 연결회사는 해외로부터 원자재를 조달하기 위하여 신용장을 개설하여 사용하고 있는 바, 2011년 3분기말 현재 수입신용장 사용 및 미사용잔액의 외화금액과 원화상당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USD)
구 분 | 외 화 금 액 | 원 화 상 당 액 |
---|---|---|
사용분(미결재) | USD 1,959,487 | 2,311,215 |
미사용분 | 7,040,513 | 8,304,285 |
합계 | USD 9,000,000 | 10,615,500 |
④ 2011년 3분기말 현재 우리은행 외 4개 금융기관과 당좌차월, 일반대출 및 CP차입 등과 관련하여 신용한도약정을 체결하고 있는 바, 동 한도금액은 30,000백만원입니다.
⑤ 2011년 3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외환은행, 수협중앙회로부터 공사계약이행 및 하자보증이행과 관련하여 제공받은 지급보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USD)
구 분 | 한도 금액 | 사용 금액 |
---|---|---|
대내지급보증 | 1,500,000 | - |
대외지급보증 (원화상당액) |
USD 13,000,000 (KRW 15,333,500) |
USD 6,398,739 (KRW 7,547,254) |
⑥ 2011년 3분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하나은행 상해지점과 공동지배기업인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의 운영자금 지급보증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⑦ 2011년 3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계약이행보증 및 하자이행보증, 선급금이행보증 등과 관련하여 서울보증보험과 건설공제조합에 가입한 보험금액은 164,943백만원입니다
.
⑧ 2011년 3분기 중 연결회사는 유상증자(보통주식수 : 3,600,000주)와 관련하여 우리사주조합배정분 720,000주에 대해 취득자금을 대여하였으며, 당분기말 현재 잔액은 28,661백만원입니다. 또한, 조합원 대출금 28,695백만원에 대해 한국증권금융(주)에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담보제공자산
① 연결회사의 유형자산 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11번지 소재 아파트 15세대(토지 및 건물 장부가액: 1,986,588천원)는 국민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장기차입금에 대한 공동담보(채권 최고액: 292,500천원)로 제공되어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관련 차입금 잔액은 134,642천원입니다.
②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연결회사는 Nexgen Capital Ltd. 등과 체결한 Equity Swap계약에 대한 담보로 현대상선㈜ 보통주식 3,158,041주에 대해 질권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③ 상기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중 "라. 채무보증현황"
중 "우발채무와 약정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 제재현황
당사는 2012년 1월 4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3조 제1항, 제426조 5항, 부칙 제27조에 의거,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 위반에 대해 경고조치를 받았습니다. 동 제재조치 이전에 자진 정정공시를 통해 위반부분은 모두 보완 되었으며, 회사는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1) 상기 'X.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中 '나. 중요한 소송사건' 참조.
(2) 공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납입금액 | 신고서상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현황 |
---|---|---|---|---|
주권상장법인공모증자 (증권시장공모) |
2011년 02월 01일 | 290,880 | 금번 유상증자로 조달되는 자금은 운영자금 및 타법인 지분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운영자금 세부내역으로는 제17회 무보증 사모사채 300억원 제18회 무보증 사모사채 200억원 한도대출 80억원 상환 및 구매금융 만기결재 1,129억원 설치외주비 200억원입니다. 그리고 타법인 지분 취득자금의 세부내역으로는 현대건설 지분 인수 1,000억원이나 만일 현대건설 지분 인수에 미사용 시 자재구입대금 및 보수외주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 주 1) 참조 |
주1). 당사는 2011년 2월 1일에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290,880백만원의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2011년 11월 29일 현재 자금의 사용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일 : 2011년 11월 29일) | (단위 : 원) |
구 분 | 신고서상 자금사용 계획 | 실제자금사용내역 | ||
내 역 | 금 액 | 만기일 | ||
운영자금 (차입금 상환) |
제17회 무보증사모사채 | 30,000,000,000 | 2,011. 05. 15 | 만기상환완료 |
제18회 무보증사모사채 | 20,000,000,000 | 2,011. 05. 22 | 만기상환완료 | |
한도대출 | 8,000,000,000 | 2,011. 05. 24 | 만기상환완료 | |
운영자금 (구매금융 만기결제 및 설치외주비) |
구매금융만기결제 | 112,880,000,000 | 2,011년 2~5월 중 | 자금지급완료 |
설치외주비 | 20,000,000,000 | 2,011년 2~5월 중 | 자금지급완료 | |
소 계 | 190,880,000,000 | |||
타법인증권취득자금 (현대건설 지분인수 미사용 시 운영자금) |
자재구입대금 등 | 85,000,000,000 | 2,011년 3~5월 중 | 자금지급완료 |
보수외주비 등 | 15,000,000,000 | 2,011년 3~5월 중 | 자금지급완료 | |
소 계 | 100,000,000,000 | |||
합 계 | 290,880,000,000 |
(3) 사모자금의 사용내역
(기준일 : | 2011년 09월 30일 | ) | (단위 : 백만원) |
구 분 | 납입일 | 납입금액 | 자금사용 계획 | 실제 자금사용 현황 |
---|---|---|---|---|
- | - | - | - | - |
바. 작성기준일 이후 발생한 중요사항
(1) 연결회사는 2011년 11월 4일자로 기존 주식스왑계약(Transaction 2)에 대하여
거래상대방인 Nexgen Capital Ltd.와 만기 1년 연장 및 담보비율 조정 등과 같은
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하였습니다.
(2)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인 현대상선㈜는 2011년 11월 22일자로 현대건설㈜ 채권단
을 피고로 하여 현대건설㈜ 인수전 참여 당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납부한
이행보증금 2,755억원 반환 및 손해의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
원에 제기하였습니다.
(3) 연결회사는 2011년 12월 30일자로 기존 정산옵션계약에 대하여 거래상대방인 Cape Fortune B.V와 만기 2년 연장 등 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하였습니다.
(4) 연결회사는 2011년 12월 15일, 2012년 12월 30일자로 기존 주주간계약에 대하 여 거래상대방인 Cape Fortune B.V와 만기 2년 연장 등 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
하였습니다.
(5) 연결회사는 2012년 1월 9일자로 Jabez Private Equity Fund Ⅰ이 보유하고
있는 현대증권(주) 우선주 22,577,400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식스왑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계약은 22,577,400주를 당사, 현대상선, 현대유엔아이
3개사가 균등 분할 하므로, 당사 해당 주식수는 7,525,800주 입니다.
(6) 2012년 1월 중 당사와 현대상선이 참여하고 있는 현대그룹컨소시엄이 남산
반얀트리(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인수
협상을 거쳐 2012년 2월 중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인수조건 등은 추후 실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X. 재무제표 등
※ 제27기말 및 제27기 3분기 연결재무제표는 감사 또는 검토를 받지 않은 재무제표
입니다.
연결 재무상태표 |
제 28 기 3분기말 2011.09.30 현재 |
제 27 기말 2010.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28 기 3분기말 | 제 27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556,808,363,861 | 537,054,502,337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4,736,781,812 | 171,963,636,083 |
단기금융상품 | 37,873,220,600 | 0 |
만기보유금융자산 | 133,870,000 | 148,380,000 |
매출채권 | 159,719,422,184 | 177,038,327,392 |
미청구공사채권 | 129,636,750,454 | 110,200,233,886 |
기타채권 | 3,642,136,398 | 1,626,880,095 |
파생금융자산 | 10,181,559,096 | 44,868,272,150 |
재고자산 | 14,689,275,220 | 9,977,984,656 |
기타금융자산 | 61,127,099,640 | 17,795,399,758 |
기타유동자산 | 4,253,916,474 | 3,435,388,317 |
당기법인세자산 | 814,331,983 | 0 |
비유동자산 | 867,491,502,393 | 899,387,152,257 |
장기금융상품 | 18,000,000 | 18,000,000 |
매도가능금융자산 | 20,441,302,291 | 22,486,847,606 |
만기보유금융자산 | 3,581,290,000 | 3,559,995,000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투자 | 601,574,303,786 | 662,133,678,812 |
파생금융자산 | 0 | 22,186,751,031 |
투자부동산 | 40,819,137,476 | 41,414,216,815 |
유형자산 | 105,918,162,300 | 107,390,476,774 |
무형자산 | 4,512,793,922 | 3,638,161,562 |
기타금융자산 | 34,747,448,933 | 31,528,435,985 |
기타비유동자산 | 30,752,782,567 | 5,030,588,672 |
이연법인세자산 | 25,126,281,118 | 0 |
자산총계 | 1,424,299,866,254 | 1,436,441,654,594 |
부채 | ||
유동부채 | 387,766,285,391 | 451,403,536,574 |
매입채무 | 99,758,349,659 | 126,320,016,561 |
기타채무 | 29,054,138,860 | 30,016,228,339 |
차입금및사채 | 144,796,573,469 | 217,200,322,423 |
파생금융부채 | 52,012,260,161 | 208,481,173 |
선수금 | 7,007,246,047 | 2,702,247,828 |
초과청구공사채무 | 43,627,831,951 | 54,328,921,759 |
당기법인세부채 | 0 | 6,812,670,773 |
충당부채 | 9,652,782,223 | 9,672,904,139 |
기타금융부채 | 2,654,580 | 2,493,430 |
기타유동부채 | 1,854,448,441 | 4,139,250,149 |
비유동부채 | 427,144,625,011 | 392,226,696,682 |
기타채무 | 1,873,760,443 | 1,906,984,670 |
차입금및사채 | 283,300,661,341 | 304,224,053,665 |
파생금융부채 | 126,723,468,005 | 36,152,792,259 |
퇴직급여채무 | 11,437,614,942 | 8,023,844,246 |
장기종업원급여채무 | 3,809,120,280 | 3,880,674,198 |
이연법인세부채 | 0 | 38,038,347,644 |
부채총계 | 814,910,910,402 | 843,630,233,256 |
자본 | ||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 609,388,755,852 | 592,811,421,338 |
자본금 | 53,662,565,000 | 35,662,565,000 |
연결자본잉여금 | 361,317,036,513 | 91,522,414,663 |
연결기타자본구성요소 | (30,286,027,510) | (9,092,623,110) |
연결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977,504,525 | 33,949,126,743 |
연결이익잉여금 | 221,717,677,324 | 440,769,938,042 |
비지배지분 | 200,000 | 0 |
자본총계 | 609,388,955,852 | 592,811,421,338 |
자본과부채총계 | 1,424,299,866,254 | 1,436,441,654,594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28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
제 27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
(단위 : 원) |
제 28 기 3분기 | 제 27 기 3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매출액 | 221,434,152,685 | 627,883,083,153 | 215,132,469,346 | 591,370,431,854 |
매출원가 | 201,497,375,353 | 570,060,800,352 | 184,650,572,248 | 511,890,045,864 |
매출총이익 | 19,936,777,332 | 57,822,282,801 | 30,481,897,098 | 79,480,385,990 |
판매비와관리비 | 13,651,777,558 | 46,825,448,999 | 13,897,423,092 | 43,710,544,557 |
기타수익 | 454,892,763 | 1,174,520,600 | 407,262,432 | 9,113,755,167 |
기타비용 | 12,583,317 | 500,514,446 | 97,821,414 | 466,651,121 |
영업이익 | 6,727,309,220 | 11,670,839,956 | 16,893,915,024 | 44,416,945,479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투자에 대한 지분법이익(손실) | (1,067,542,482) | (48,351,410,246) | 26,326,985,525 | 57,165,151,892 |
금융수익 | 5,484,521,622 | 12,703,156,455 | 122,926,316,521 | 182,608,286,593 |
금융비용 | 118,711,714,615 | 242,887,672,257 | 10,729,751,871 | 25,826,240,05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7,567,426,255) | (266,865,086,092) | 155,417,465,199 | 258,364,143,907 |
법인세비용(수익) | (23,625,341,417) | (54,157,065,299) | 32,822,472,802 | 55,053,981,415 |
분기연결순이익(손실) | (83,942,084,838) | (212,708,020,793) | 122,594,992,397 | 203,310,162,492 |
기타포괄손익 | (5,606,137,659) | (31,700,137,343) | 2,011,773,889 | (9,350,057,422)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400,377,705) | (2,308,445,345) | (23,243,902) | 1,117,513,611 |
파생상품평가이익 | 0 | 0 | 256,660,796 | 425,612,963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5,415,000,880) | (28,663,176,873) | (316,968,225) | (10,170,864,578)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부의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204,454,531 | 0 | 2,710,743,759 | 0 |
보험수리적손익 | (40,153,377) | (261,410,781) | 0 | 0 |
관계기업의 보험수리적손익에 대한 지분 | 44,939,772 | (467,104,344) | (615,418,539) | (706,787,624) |
토지재평가차익 | 0 | 0 | 0 | (15,531,794) |
분기연결총포괄손익 | (89,548,222,497) | (244,408,158,136) | 124,606,766,286 | 193,960,105,070 |
분기연결순이익(손실)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83,942,084,838) | (212,708,020,793) | 122,594,992,397 | 203,310,162,492 |
비지배지분 | 0 | 0 | 0 | 0 |
분기연결총포괄손익의 귀속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89,548,222,497) | (244,408,158,136) | 124,606,766,286 | 193,960,105,070 |
비지배지분 | 0 | 0 | 0 | 0 |
지배기업 소유주 지분에 대한 주당이익 | ||||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손실) | (8,061) | (21,050) | 17,465 | 28,963 |
연결 자본변동표 |
제 28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
제 27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지분 | 비지배지분 | 자본 합계 | |||||||||
자본금 | 연결자본잉여금 | 연결기타자본구성요소 | 연결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연결이익잉여금 | 지배기업의 소유주 지분 합계 | ||||||
2010.01.01 (기초자본) | 35,662,565,000 | 91,522,414,663 | (9,092,623,110) | 5,363,609,828 | 259,151,580,143 | 382,607,546,524 | 0 | 382,607,546,524 | |||
자본의 변동 | 분기총포괄손익 | 분기연결순이익(손실) | 0 | 0 | 0 | 0 | 203,310,162,492 | 203,310,162,492 | 0 | 203,310,162,492 | |
기타포괄손익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 0 | 0 | 0 | 1,117,513,611 | 0 | 1,117,513,611 | 0 | 1,117,513,611 | ||
파생상품평가이익 | 0 | 0 | 0 | 425,612,963 | 0 | 425,612,963 | 0 | 425,612,963 |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0 | 0 | 0 | (10,170,864,578) | 0 | (10,170,864,578) | 0 | (10,170,864,578) | |||
관계기업의 보험수리적손익에 대한 지분 | 0 | 0 | 0 | 0 | (706,787,624) | (706,787,624) | 0 | (706,787,624) | |||
토지재평가차익의 감소 | 0 | 0 | 0 | 0 | (15,531,794) | (15,531,794) | 0 | (15,531,794)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0 | 0 | 0 | 0 | 0 | 0 | 0 | 0 | |||
보험수리적손익 | 0 | 0 | 0 | 0 | 0 | 0 | 0 | 0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 | 0 | 0 | 0 | 0 | (5,615,724,800) | (5,615,724,800) | 0 | (5,615,724,800) | ||
유상증자 | 0 | 0 | 0 | 0 | 0 | 0 | 0 | 0 | |||
종속회사 설립자본금납입 | 0 | 0 | 0 | 0 | 0 | 0 | 0 | 0 | |||
자기주식의 취득 | 0 | 0 | 0 | 0 | 0 | 0 | 0 | 0 | |||
2010.09.30 (기말자본) | 35,662,565,000 | 91,522,414,663 | (9,092,623,110) | (3,264,128,176) | 456,123,698,417 | 570,951,926,794 | 0 | 570,951,926,794 | |||
2011.01.01 (기초자본) | 35,662,565,000 | 91,522,414,663 | (9,092,623,110) | 33,949,126,743 | 440,769,938,042 | 592,811,421,338 | 0 | 592,811,421,338 | |||
자본의 변동 | 분기총포괄손익 | 분기연결순이익(손실) | 0 | 0 | 0 | 0 | (212,708,020,793) | (212,708,020,793) | 0 | (212,708,020,793) | |
기타포괄손익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 0 | 0 | 0 | 0 | 0 | 0 | 0 | 0 | ||
파생상품평가이익 | 0 | 0 | 0 | 0 | 0 | 0 | 0 | 0 |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0 | 0 | 0 | (28,663,176,873) | 0 | (28,663,176,873) | 0 | (28,663,176,873) | |||
관계기업의 보험수리적손익에 대한 지분 | 0 | 0 | 0 | 0 | (467,104,344) | (467,104,344) | 0 | (467,104,344) | |||
토지재평가차익의 감소 | 0 | 0 | 0 | 0 | 0 | 0 | 0 | 0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0 | 0 | 0 | (2,308,445,345) | 0 | (2,308,445,345) | 0 | (2,308,445,345) | |||
보험수리적손익 | 0 | 0 | 0 | 0 | (261,410,781) | (261,410,781) | 0 | (261,410,781)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 | 0 | 0 | 0 | 0 | (5,615,724,800) | (5,615,724,800) | 0 | (5,615,724,800) | ||
유상증자 | 18,000,000,000 | 269,794,621,850 | 0 | 0 | 0 | 287,794,621,850 | 0 | 287,794,621,850 | |||
종속회사 설립자본금납입 | 0 | 0 | 0 | 0 | 0 | 0 | 200,000 | 200,000 | |||
자기주식의 취득 | 0 | 0 | (21,193,404,400) | 0 | 0 | (21,193,404,400) | 0 | (21,193,404,400) | |||
2011.09.30 (기말자본) | 53,662,565,000 | 361,317,036,513 | (30,286,027,510) | 2,977,504,525 | 221,717,677,324 | 609,388,755,852 | 200,000 | 609,388,955,852 |
연결 현금흐름표 |
제 28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
제 27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
(단위 : 원) |
제 28 기 3분기 | 제 27 기 3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57,589,243,208) | 35,753,510,180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51,380,599,767) | 41,977,973,167 |
이자의 수취 | 4,430,539,669 | 1,638,711,895 |
이자의 지급 | (19,987,746,118) | (15,878,908,947) |
배당금의 수취 | 17,042,064,848 | 15,454,261,705 |
법인세 납부액 | (7,693,501,840) | (7,438,527,640) |
투자활동현금흐름 | (148,000,775,991) | (72,545,438,113)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0 | 141,870,00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 92,080,000 | 603,125,003 |
보증금의 회수 | 4,143,357,735 | 252,114,942 |
임대보증금의 증가 | 157,275,773 | 1,483,484,670 |
투자부동산의 처분 | 303,874,546 | 124,000,000 |
파생상품자산의 감소 | 712,560,460 | 0 |
유형자산의 처분 | 148,017,721 | 42,2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37,873,220,600) | 0 |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취득 | (98,865,000) | (110,555,00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914,000,000) | 0 |
관계기업투자의 증가 | (41,999,982,040) | (56,090,034,000) |
보증금의 증가 | (48,787,187,290) | (9,240,846,645) |
임대보증금의 감소 | (190,500,000) | (72,624,697) |
투자부동산의 취득 | (474,658,426) | (3,127,597,390) |
유형자산의 취득 | (3,181,644,696) | (3,744,534,704) |
무형자산의 취득 | (875,402,160) | (265,720,000) |
파생금융부채의 감소 | (19,162,482,014) | (2,540,320,292) |
재무활동현금흐름 | 168,363,164,928 | 128,316,809,590 |
차입금의 차입 | 22,965,919,192 | 81,395,239,680 |
사채의 발행 | 99,605,600,000 | 119,575,900,000 |
유상증자 | 287,794,621,850 | 0 |
설립자본금의 납입 | 200,000 | 0 |
배당금의 지급 | (5,615,563,650) | (5,618,393,900) |
차입금의 상환 | (116,260,833,064) | (67,035,936,190) |
사채의 상환 | (100,000,000,000) | 0 |
자기주식의 취득 | (20,126,779,400) | 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감소) | (37,226,854,271) | 91,524,881,657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71,963,636,083 | 61,396,912,513 |
분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34,736,781,812 | 152,921,794,170 |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은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제27기말 및 제27기 3분기 재무제표는 감사 또는 검토를 받지 않은 재무제표
입니다.
재무상태표 |
제 28 기 3분기말 2011.09.30 현재 |
제 27 기말 2010.12.31 현재 |
(단위 : 원) |
제 28 기 3분기말 | 제 27 기말 | |
---|---|---|
자산 | ||
유동자산 | 556,929,046,456 | 537,054,502,337 |
현금및현금성자산 | 134,736,583,312 | 171,963,636,083 |
단기금융상품 | 37,873,220,600 | 0 |
만기보유금융자산 | 133,870,000 | 148,380,000 |
매출채권 | 159,719,422,184 | 177,038,327,392 |
미청구공사채권 | 129,636,750,454 | 110,200,233,886 |
기타채권 | 3,763,017,493 | 1,626,880,095 |
파생금융자산 | 10,181,559,096 | 44,868,272,150 |
재고자산 | 14,689,275,220 | 9,977,984,656 |
기타금융자산 | 61,127,099,640 | 17,795,399,758 |
기타유동자산 | 4,253,916,474 | 3,435,388,317 |
당기법인세자산 | 814,331,983 | 0 |
비유동자산 | 875,564,239,174 | 813,016,844,493 |
장기금융상품 | 18,000,000 | 18,000,000 |
매도가능금융자산 | 20,441,302,291 | 22,486,847,606 |
만기보유금융자산 | 3,581,290,000 | 3,559,995,000 |
관계기업및공동지배기업투자 | 617,763,353,088 | 575,763,371,048 |
파생금융자산 | 0 | 22,186,751,031 |
투자부동산 | 40,819,137,476 | 41,414,216,815 |
유형자산 | 105,918,162,300 | 107,390,476,774 |
무형자산 | 4,512,793,922 | 3,638,161,562 |
기타금융자산 | 34,747,448,933 | 31,528,435,985 |
기타비유동자산 | 30,752,782,567 | 5,030,588,672 |
이연법인세자산 | 17,009,968,597 | 0 |
자산총계 | 1,432,493,285,630 | 1,350,071,346,830 |
부채 | ||
유동부채 | 387,880,838,335 | 451,403,536,574 |
매입채무 | 99,758,349,659 | 126,320,016,561 |
기타채무 | 29,168,691,804 | 30,016,228,339 |
차입금및사채 | 144,796,573,469 | 217,200,322,423 |
파생금융부채 | 52,012,260,161 | 208,481,173 |
선수금 | 7,007,246,047 | 2,702,247,828 |
초과청구공사채무 | 43,627,831,951 | 54,328,921,759 |
당기법인세부채 | 0 | 6,812,670,773 |
충당부채 | 9,652,782,223 | 9,672,904,139 |
기타금융부채 | 2,654,580 | 2,493,430 |
기타유동부채 | 1,854,448,441 | 4,139,250,149 |
비유동부채 | 427,144,625,011 | 382,000,563,388 |
기타채무 | 1,873,760,443 | 1,906,984,670 |
차입금및사채 | 283,300,661,341 | 304,224,053,665 |
파생금융부채 | 126,723,468,005 | 36,152,792,259 |
퇴직급여채무 | 11,437,614,942 | 8,023,844,246 |
장기종업원급여채무 | 3,809,120,280 | 3,880,674,198 |
이연법인세부채 | 0 | 27,812,214,350 |
부채총계 | 815,025,463,346 | 833,404,099,962 |
자본 | ||
자본금 | 53,662,565,000 | 35,662,565,000 |
자본잉여금 | 361,317,036,513 | 91,522,414,663 |
기타자본구성요소 | (30,286,027,510) | (9,092,623,110)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302,218,128) | (993,772,783) |
이익잉여금 | 236,076,466,409 | 399,568,663,098 |
자본총계 | 617,467,822,284 | 516,667,246,868 |
자본과부채총계 | 1,432,493,285,630 | 1,350,071,346,830 |
포괄손익계산서 |
제 28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
제 27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
(단위 : 원) |
제 28 기 3분기 | 제 27 기 3분기 | |||
---|---|---|---|---|
3개월 | 누적 | 3개월 | 누적 | |
매출액 | 221,434,152,685 | 627,883,083,153 | 215,132,469,346 | 591,370,431,854 |
매출원가 | 201,497,375,353 | 570,060,800,352 | 184,650,572,248 | 511,890,045,864 |
매출총이익 | 19,936,777,332 | 57,822,282,801 | 30,481,897,098 | 79,480,385,990 |
판매비와관리비 | 13,644,513,053 | 46,817,911,675 | 13,897,423,092 | 43,710,544,557 |
기타수익 | 454,892,763 | 1,174,520,600 | 407,262,432 | 9,113,755,167 |
기타비용 | 12,583,317 | 500,514,446 | 97,821,414 | 466,651,121 |
영업이익 | 6,734,573,725 | 11,678,377,280 | 16,893,915,024 | 44,416,945,479 |
금융수익 | 5,484,521,622 | 29,564,588,895 | 122,926,316,521 | 197,567,778,993 |
금융비용 | 118,711,714,617 | 242,888,879,930 | 10,729,751,871 | 25,826,240,057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106,492,619,270) | (201,645,913,755) | 129,090,479,674 | 216,158,484,415 |
법인세비용(수익) | (23,430,171,154) | (44,030,852,647) | 28,754,575,465 | 48,515,685,128 |
분기순이익(손실) | (83,062,448,116) | (157,615,061,108) | 100,335,904,209 | 167,642,799,287 |
기타포괄손익 | (440,531,082) | (2,569,856,126) | 233,416,894 | 1,527,594,780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 (400,377,705) | (2,308,445,345) | (23,243,902) | 1,117,513,611 |
파생상품평가이익 | 0 | 0 | 256,660,796 | 425,612,963 |
보험수리적손익 | (40,153,377) | (261,410,781) | 0 | 0 |
토지재평가차익 | 0 | 0 | 0 | (15,531,794) |
분기총포괄손익 | (83,502,979,198) | (160,184,917,234) | 100,569,321,103 | 169,170,394,067 |
기본및희석주당순이익(손실) | (7,977) | (15,598) | 14,294 | 23,882 |
자본변동표 |
제 28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
제 27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
(단위 : 원) |
자본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자본 합계 | ||||
2010.01.01 (기초자본) | 35,662,565,000 | 91,522,414,663 | (9,092,623,110) | (3,593,303,149) | 327,224,215,160 | 441,723,268,564 | |||
자본의 변동 | 분기총포괄손익 | 분기순이익(손실) | 0 | 0 | 0 | 0 | 167,642,799,287 | 167,642,799,287 | |
기타포괄손익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 0 | 0 | 0 | 1,117,513,611 | 0 | 1,117,513,611 | ||
파생상품평가이익 | 0 | 0 | 0 | 425,612,963 | 0 | 425,612,963 | |||
토지재평가차익의감소 | 0 | 0 | 0 | 0 | (15,531,794) | (15,531,794)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0 | 0 | 0 | 0 | 0 | 0 | |||
보험수리적손익 | 0 | 0 | 0 | 0 | 0 | 0 | |||
배당 | 0 | 0 | 0 | 0 | (5,615,724,800) | (5,615,724,800) | |||
유상증자 | 0 | 0 | 0 | 0 | 0 | 0 | |||
자기주식의 취득 | 0 | 0 | 0 | 0 | 0 | 0 | |||
2010.09.30 (기말자본) | 35,662,565,000 | 91,522,414,663 | (9,092,623,110) | (2,050,176,575) | 489,235,757,853 | 605,277,937,831 | |||
2011.01.01 (기초자본) | 35,662,565,000 | 91,522,414,663 | (9,092,623,110) | (993,772,783) | 399,568,663,098 | 516,667,246,868 | |||
자본의 변동 | 분기총포괄손익 | 분기순이익(손실) | 0 | 0 | 0 | 0 | (157,615,061,108) | (157,615,061,108) | |
기타포괄손익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 0 | 0 | 0 | 0 | 0 | 0 | ||
파생상품평가이익 | 0 | 0 | 0 | 0 | 0 | 0 | |||
토지재평가차익의감소 | 0 | 0 | 0 | 0 | 0 | 0 | |||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 | 0 | 0 | 0 | (2,308,445,345) | 0 | (2,308,445,345) | |||
보험수리적손익 | 0 | 0 | 0 | 0 | (261,410,781) | (261,410,781) | |||
배당 | 0 | 0 | 0 | 0 | (5,615,724,800) | (5,615,724,800) | |||
유상증자 | 18,000,000,000 | 269,794,621,850 | 0 | 0 | 0 | 287,794,621,850 | |||
자기주식의 취득 | 0 | 0 | (21,193,404,400) | 0 | 0 | (21,193,404,400) | |||
2011.09.30 (기말자본) | 53,662,565,000 | 361,317,036,513 | (30,286,027,510) | (3,302,218,128) | 236,076,466,409 | 617,467,822,284 |
현금흐름표 |
제 28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
제 27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
(단위 : 원) |
제 28 기 3분기 | 제 27 기 3분기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57,589,241,708) | 35,753,510,180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51,379,390,594) | 41,977,973,167 |
이자의 수취 | 4,430,539,669 | 1,638,711,895 |
이자의 지급 | (19,988,953,791) | (15,878,908,947) |
배당금의 수취 | 17,042,064,848 | 15,454,261,705 |
법인세 납부액 | (7,693,501,840) | (7,438,527,640) |
투자활동현금흐름 | (148,000,775,991) | (72,545,438,113) |
단기금융상품의 처분 | 0 | 141,870,00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감소 | 92,080,000 | 603,125,003 |
보증금의 회수 | 4,143,357,735 | 252,114,942 |
임대보증금의 증가 | 157,275,773 | 1,483,484,670 |
투자부동산의 처분 | 303,874,546 | 124,000,000 |
파생상품자산의 감소 | 712,560,460 | 0 |
유형자산의 처분 | 148,017,721 | 42,200,000 |
단기금융상품의 취득 | (37,873,220,600) | 0 |
만기보유금융자산의 취득 | (98,865,000) | (110,555,000)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914,000,000) | 0 |
관계기업투자의 증가 | (41,999,982,040) | (56,090,034,000) |
보증금의 증가 | (48,787,187,290) | (9,240,846,645) |
임대보증금의 감소 | (190,500,000) | (72,624,697) |
투자부동산의 취득 | (474,658,426) | (3,127,597,390) |
유형자산의 취득 | (3,181,644,696) | (3,744,534,704) |
무형자산의 취득 | (875,402,160) | (265,720,000) |
파생상품부채의 감소 | (19,162,482,014) | (2,540,320,292) |
재무활동현금흐름 | 168,362,964,928 | 128,316,809,590 |
차입금의 차입 | 22,965,919,192 | 81,395,239,680 |
사채의 발행 | 99,605,600,000 | 119,575,900,000 |
유상증자 | 287,794,621,850 | 0 |
배당금의 지급 | (5,615,563,650) | (5,618,393,900) |
차입금의 상환 | (116,260,833,064) | (67,035,936,190) |
사채의 상환 | (100,000,000,000) | 0 |
자기주식의 취득 | (20,126,779,400) | 0 |
현금및현금성자산의증가(감소) | (37,227,052,771) | 91,524,881,657 |
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 171,963,636,083 | 61,396,912,513 |
분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 134,736,583,312 | 152,921,794,170 |
※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은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가.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백만원)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총액 | 대손충당금 | 설정율 |
---|---|---|---|---|
제28 분기 | 매출채권 | 300,305 | 10,949 | 3.6% |
미수금 | 2,390 | - | 0.0% | |
보증금 | 95,669 | - | 0.0% | |
장기매출채권 | 1,298 | 1,298 | 100.0% | |
합계 | 399,662 | 12,247 | 3.1% | |
제 27 기 | 매출채권 | 297,247 | 10,008 | 3.4% |
미수금 | 1,103 | 71 | 6.4% | |
보증금 | 49,190 | 65 | 0.1% | |
장기매출채권 | 425 | 425 | 100.0% | |
합계 | 347,965 | 10,569 | 3.0% |
※상기 매출채권에는 미청구공사채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수금 및 보증금은 각각 기타채권 및 기타금융자산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백만원) |
구 분 | 제28 분기 | 제 27 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0,569 | 6,198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70 | 2,249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20 | 2,615 |
② 상각채권회수액 | 90 | 366 |
③ 기타증감액 (*주)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1,608 | 6,620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1-2+3) | 12,247 | 10,569 |
다. 매출채권관련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1)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매출채권에 대하여 3개월단위의 대손경험율을 추정하여 집합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2)개별설정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2)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세부 설정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 설정기준 |
---|---|
① 부도업체에 대한 매출채권 | 해당 매출채권의 100% |
② 화의 및 법정관리 업체에 대한 정리채권 및 약정에 의한 장기분할상환 채권 |
채권별 개별분석에 따라 - 회수가 의문시되는 채권은 100%, - 회수가 가능한 채권은 현재가치로 평가한 금액의 30% |
③ 부실채권 | 채권별 개별분석에 따라 - 회수가 의문시되는 채권은 100% |
④ 워크아웃업체 자체시행 현장의 채권 | 해당 매출채권의 50% |
라. 당분기말 현재 경과기간별 매출채권잔액 현황
(단위:백만원) |
구 분 | 6월 이하 | 6월 초과 1년 이하 |
1년 초과 3년 이하 |
3년 초과 | 계 | |
---|---|---|---|---|---|---|
금 액 |
일반 | 278,096 | 9,777 | 11,626 | - | 299,499 |
특수관계자 | 2,104 | - | - | - | 2,104 | |
계 | 280,200 | 9,777 | 11,626 | - | 301,603 | |
구성비율 | 93.7% | 3.2% | 3.9% | 0.0% | 100.0% |
3. 재고자산의 보유 및 실사내역 등
가. 재고자산의 사업부문별 보유현황
(단위:백만원) |
사업부문 | 계정과목 | 제28 분기 | 제27기 | 비고 |
---|---|---|---|---|
물품취급장비제조업 | 원재료 | 4,878 | 3,291 | |
미착품 | 3,878 | 1,729 | ||
기 타 | 3,028 | 2,434 | ||
소 계 | 11,784 | 7,454 | ||
보수서비스업 | 원재료 | 2,905 | 2,524 | |
미착품 | - | - | ||
기 타 | - | - | ||
소 계 | 2,905 | 2,524 | ||
합 계 | 원재료 | 7,783 | 5,815 | |
미착품 | 3,878 | 1,729 | ||
기 타 | 3,028 | 2,434 | ||
합 계 | 14,689 | 9,978 | ||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
1.0% | 0.7% | ||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
61.6회 | 77.9회 |
나.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등
1) 실사일자 : 2011년 1월 5일 ~ 2011년 1월 7일
회사는 2010사업년도의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2010년 12월말 장부상 재고에 2011년 1월 1일부터 재고실사일까지의 입고 및 불출을 가감하여 실사 당일의 재고수량과 비교하여 재고자산 실사를 실시하였으며, 실사 결과 당기말 현재의 재고자산 수량은 당기말 장부상 재고자산 수량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2) 재고실사시 전문가의 참여 또는 감사인의 입회여부 등
회사의 2010사업년도 재고실사는 외부감사인(삼일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의 입회하에 실시되었습니다.
3) 장기보유재고 등의 당분기말 현황
회사가 당분기말 현재 보유중인 재고자산(원재료 등) 중 장기보유재고는 1,009백만원 상당으로, 회사는 동 장기보유재고에 대하여 당분기말 현재 1,009백만원의 평가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4) 기타사항
회사가 당분기말 현재 보유중인 재고자산 중 담보제공된 재고자산은 없습니다.
XI. 부속명세서
1.공정가치 평가 철자 요약
당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른 수준별 공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회사는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에대하여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분류하였습니다.
수준 1 -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수준 2 - |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
수준 3 - |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 |
당분기말 현재 공정가치로 측정된 자산부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 수준1 | 수준3 | 합 계 |
---|---|---|---|
(1) 자 산 | |||
매도가능금융자산 | 4,099,405 | 13,785,663 | 17,885,068 |
파생금융자산 | - | 10,181,559 | 10,181,559 |
(2) 부 채 | |||
파생금융부채 | - | 178,735,728 | 178,735,728 |
활성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보고기간말 현재 고시되는 시장가격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거래소, 판매자, 중개인, 산업집단, 평가기관 또는 감독기관을 통해 공시가격이 용이하게 그리고 정기적으로 이용가능하고, 그러한 가격이 독립된 당사자 사이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한 실제 시장거래를 나타낸다면, 이를 활성시장으로 간주합니다.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의 공시되는 시장가격은 매입호가입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수준1에 포함됩니다. 수준1에 포함된 상품들은 대부분매도가능으로 분류된 상장된 지분상품으로 구성됩니다.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아니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법은 가능한 한 관측가능한 시장정보를 최대한 사용하고 기업특유정보를 최소한으로 사용합니다. 이때, 해당 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에 요구되는 모든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다면 해당 상품은 수준2에 포함됩니다.
만약 하나 이상의 유의적인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면 해당 상품은 수준3에 포함됩니다.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산정하는데 있어 연결회사는 독립적인 외부평가기관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