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신 고 (보고)


2012년 01월 12일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증권신고서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12년 1월 12일


3. 정정사항

항  목 정정사유 정 정 전 정 정 후
요약정보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순기재오류 인수인(공동)
- 케이티비투자증권
인수인(공동)
- 케이비투자증권
요약정보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단순기재오류 제45-2회차
권면총액: 400,000,000,000

제45-2회차
발행가액: 400,000,000,000
제45-2회차
권면총액: 40,000,000,000

제45-2회차
발행가액: 40,000,000,000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단순기재 오류 제45-1회차 납입기일:
2014년 1월 20일

제45-2회차
권면총액: 400,000,000,000

제45-2회차
모집 또는 매출총액
: 400,000,000,000
제45-1회차 납입기일:
2012년 1월 20일

제45-2회차
권면총액: 40,000,000,000

제45-2회차
모집 또는 매출총액
: 40,000,000,000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단순기재오류 교부일시
: 2011년 7월 28일
교부일시
: 2012년 1월 20일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5. 인수등에 관한 사항

단순기재오류 가. 사채의 인수
제44-2회차

한국투자증권(주)
고유번호:00160114
가. 사채의 인수
제45-2회차

한국투자증권(주)
고유번호:00160144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II. 투자위험요소

3. 기타 투자위험

나.

단순기재오류

발행회사 자본금 일자:
2011년 7월 28일

발행액면총액
제45-1회: 800억

발행회사 자본금 일자:
2011년 9월 30일


발행액면총액
제45-1회: 700억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IV.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3. 종합평가의견:
[(주)웅진홀딩스 요약 연결포괄손익계산서 및 관련비율]
단순기재오류 (주1) 참고 (주1) 참고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V.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단순기재오류 제45-2회차
모집 또는 매출총액
: 400,000,000,000

제45-2회차
모집 또는 매출총액
: 40,000,000,000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V. 자금의 사용목적

2. 자금의 사용목적

단순기재오류 제45-1회차
계: 80,000,000,000

제45-1회차
계: 70,000,000,000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VI.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2. 이자보상비율
단순기재오류 (주2) 참고 (주2) 참고


(주1)

정정전

구 분 K-IFRS 연결
2011년
1분기
2010년
1분기
매출 10,850,037 8,172,984
매출총이익 1,249,284 950,603
영업수익 855,206 1,879,668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순이익
-1,493 1,361,364
분기순이익 -45,962 1,187,232

매출총이익률 11.5% 11.6%
영업수익률 7.9% 23.0%
순이익률 -0.4% 14.5%



정정후

구 분 K-IFRS 연결
2011년
3분기
2010년
1분기
매출 1,085,004 8,172,984
매출총이익 124,928 950,603
영업수익 85,521 1,879,668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순이익
-149 1,361,364
분기순이익 -4,596 1,187,232

매출총이익률 11.5% 11.6%
영업수익률 7.9% 23.0%
순이익률 -0.4% 14.5%


(주2)

정정전

구 분 K-FIRS 연결
2011년 3분기
영업수익(A) 22,122
순이자비용(B=a-b) 23,498
  이자비용(a) 27,307
  이자수익(b) 3,809
이자보상비율(C=A/B) 0.9배


정정후

구 분 K-FIRS 연결
2011년 3분기
영업수익(A) 85,521
순이자비용(B=a-b) 71,149
  이자비용(a) 88,587
  이자수익(b) 17,448
이자보상비율(C=A/B) 1.2배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이미지: 웅진홀딩스_대표이사 서명날인_기재정정

웅진홀딩스_대표이사 서명날인_기재정정


증 권 신 고 서

( 채 무 증 권 )


금융위원회 귀중 2012년    01월   12일



회       사       명 :

주식회사 웅진홀딩스
대   표     이   사 :

신  광  수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60-1번지 극동빌딩 24층

(전  화) 02-2076-4676

(홈페이지) http://www.woongjin.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지주부문 CFO      (성  명) 김  윤  주

(전  화) 02-2076-4688


모집 또는 매출 증권의 종류 및 수 : (주)웅진홀딩스 제45-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주)웅진홀딩스 제45-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모집 또는 매출총액 : 110,000,000,000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 열람장소
  가. 증권신고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나. 투자설명서
                          전자문서 : 금융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 http://dart.fss.or.kr
                          서면문서 : (주)웅진홀딩스 →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60-1번지 극동빌딩 24층
                                          한국투자증권(주)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케이비투자증권(주)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우리투자증권(주)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4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0
                                          삼성증권(주) →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250
                                          대우증권(주)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3
                                          현대증권(주)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4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이미지: 웅진홀딩스_대표이사 날인서명본

웅진홀딩스_대표이사 날인서명본

요약정보


1. 핵심투자위험

구 분 내 용
사업위험 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도입으로 인해 2010년 이전의 당사 재무정보를 단순히 시계열적으로 비교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시 대상 기본재무제표가 기존 개별재무제표에서 연결재무제표로 바뀜에 따라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에 대해 경제적 실질의 관점에서 하나의 회사로 보는 연결실체로 정의하여 회계처리하며,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통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효과와 당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을 참고하여 회계기준의 전환이 당사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나. 2011년부터 K-IFRS 연결기준으로 당사의 재무제표가 작성됨에 따라 당사의 실적은 연결대상인 종속회사의 실적 및 지분법평가 대상인 관계기업, 공동지배기업의 실적 및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바, 당사의 향후 실적 및 경쟁력 파악을 위해서는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당사의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 환경의 치열한 경쟁과 구조조정 등의 환경에서자회사가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지주회사의 실적 및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 당사는 웅진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에 대한 실직적인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당금수익, 경영자문료, 브랜드 사용료 등을 회사의 주된 수입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회사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지주회사의 손익실적 또한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지주회사는 자회사가 영위하는 사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위험에 대한 노출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극동건설의 실적부진 및 우발채무에 대한 우려와 태양광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련 자회사 지원 가능성 등이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상세한 내용은 「제1부 Ⅲ.투자위험요소」1. 사업위험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위험 가. 당사는 웅진씽크빅, 웅진코웨이, 웅진에너지 등의 자회사들을 지배하고 있는 지주회사 입니다. 지주회사는 자회들 간의 업무통합, 관리 및 시너지 창출 등의 경영활동을 통해 그룹전체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지만 자회사에 대한효과적인 통제력 약화, 효율적인 경영 전략의 부재 등 대내외 환경 급변으로 인해 자회사들의 영업 성과가 저하될 경우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 당사는 최근 2011년 02월 22일을 합병기일로 계열 자회사였던 (주)웅진에스티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양사간 합병을 통하여 경영 효율성 증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로 궁극적으로는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합병에 따른 실질적 내부통합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기대한 합병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다. 극동건설과 웅진케미칼 인수, 태양광사업부문에 대한 투자확대 등으로 그룹의 사업역량은 강화될 전망이지만, 투자자금의 대부분을 외부 차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로, 그룹 전체의 재무적 부담이 대폭 확대 되었습니다. 당사가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의 경우 사업의 특성상 장기간의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어 사업의 진행과 함께 회사의 재무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소지가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는 계열사에 대해 담보제공, 지급보증, 자금보충 등 직간접적인 재무지원을 하고 있으며 중단기적 사업위험이 다소높은 극동건설은 재무지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당사의 재무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마.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대표이사 및 임원들은 관계법규와 관련한 위반사항 및 소송진행 사항이 없으며  법규위반 및 소송과 관련한 부정적인 이미지나 평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바. 현재 당사(웅진홀딩스)의 명의로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견질로 제공하고 있는 어음 및 수표의 내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북센, 극동건설)를 포함한 연결실체를 기준으로 할 경우, 보고서 제출일 기준 견질어음 제공금액은 37,071백만원, 잔존하고 있는 백지어음은 8매(4매 계약기간 만료, 1매 관련대출 전액 중도 상환완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향후 견질을 제공하고 있는 종속회사(북센, 극동건설)의 경영환경 변화 또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해당 어음에 대한 종속회사의 지급의무가 발생할 경우, 종속회사의 실적 및 재무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연결재무제표를 기본재무제표로 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종속회사의 실적이 지배회사인 당사와 연결되는 바, 이는 지배회사인 당사의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세한 내용은 「제1부 Ⅲ.투자위험요소」2. 회사위험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투자위험 가. 본 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주)웅진홀딩스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나. 본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12년 01월 20일이며,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3조)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상장 이후 채권에 대한 매도량과 매수량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령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채권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라.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마. 본 증권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바. 본 사채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A- 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 원금상환일과 이자지급일에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의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이 정한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합니다. 단, 동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사채의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아.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수탁회사와 맺은 사채모집위탁계약 상의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수탁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 반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상세한 내용은 「제1부 Ⅲ.투자위험요소」3. 기타 투자위험 부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회차 : 45-1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총액 7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70,000,000,000
발행가액 70,000,000,000 권면이자율 5.60
발행수익률 5.60 상환기일 2014.01.20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주)우리은행
종로업무팀
(사채)관리회사 한국투자증권(주)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한국기업평가(주) A- / NICE신용평가(주) A-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한국투자증권 - 20,000,000,000 20,000,000,000 인수수수료 0.20% 총액인수
공동 케이비투자증권 - 10,000,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20% 총액인수
인수 우리투자증권 - 10,000,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20% 총액인수
인수 아이비케이투자증권 - 10,000,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20% 총액인수
인수 삼성증권 - 10,000,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20% 총액인수
인수 현대증권 - 10,000,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2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12.01.20 2012.01.20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차환자금 70,000,000,000
발행제비용 244,50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사용
지역
사용
국가
원화 교환
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기 타】 -


회차 : 45-2 (단위 : 원, 주)
채무증권 명칭 무보증사채 모집(매출)방법 공모
권면총액 40,000,000,000 모집(매출)총액 40,000,000,000
발행가액 40,000,000,000 권면이자율 5.90
발행수익률 5.90 상환기일 2015.01.20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주)우리은행
종로업무팀
(사채)관리회사 한국투자증권(주)
신용등급
(신용평가기관)
한국기업평가(주) A- / NICE신용평가(주) A-
인수인 증권의
종류
인수수량 인수금액 인수대가 인수방법
대표 한국투자증권 - 20,000,000,000 20,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공동 케이비투자증권 - 10,000,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인수 대우증권 - 10,000,000,000 10,000,000,000 인수수수료 0.30% 총액인수
청약기일 납입기일 청약공고일 배정공고일 배정기준일
2012.01.20 2012.01.20 - - -
자금의 사용목적
구   분 금   액
운영자금 40,000,000,000
발행제비용 181,900,000

【국내발행 외화채권】

표시통화 표시통화기준
발행규모
사용
지역
사용
국가
원화 교환
예정 여부
인수기관명
- - - - - -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기관 - 지분증권과
연계된 경우
행사대상증권 -
보증금액 - 권리행사비율 -
담보 제공의
경우
담보의 종류 - 권리행사가격 -
담보금액 - 권리행사기간 -
매출인에 관한 사항
보유자 회사와의
관계
매출전
보유증권수
매출증권수 매출후
보유증권수
- - - - -
- - - - -
【주요사항보고서】 -
【기 타】 -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Ⅰ.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일반사항


1. 공모개요


[회  차 : 45-1 ]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무보증사채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권 면 총 액 70,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율(%) 5.60
모집 또는 매출가액 각 사채 권면금액의 100%로 한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7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5.60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이자는 "본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상기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 후급하여 아래의 이자지급기일에 지급한다.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되,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을 말하며,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이 휴일인 경우에는 그 익영업일을 말한다)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단, 동 연체대출최고이율이 본사채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사채 이자율을 적용한다.)
이자지급 기한 2012년 04월 20일, 2012년 07월20일, 2012년10월20일, 2013년 01월20일,  
 2013년04월 20일, 2013년 07월20일, 2013년10월20일, 2014년 01월20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한국기업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12년 01월 12일 / 2012년 01월 12일
평가결과등급 A- / A-
주관회사의
분석
주관회사명 한국투자증권(주)
분석일자 2012년 01월 12일
상환방법
및 기한
상 환 방 법 본사채의 원금은 2014년 01월 20일 만기에 일시 상환한다(원금상환기일). 다만, 원금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원금을 상환하되, 원금상환기일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을 말하며,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이 휴일인 경우에는 그 익영업일을 말한다)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단, 동 연체대출최고이율이 본사채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사채 이자율을 적용한다.)
상 환 기 한 2014년 01월 20일
납 입 기 일 2012년 01월 20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우리은행 종로 업무팀
회사고유번호 00254045
기 타 사 항 ▶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
▶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인수단이 수령하여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


[회  차 : 45-2 ] (단위 : 원)
항    목 내    용
사 채 종 목 무보증사채
구       분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
권 면 총 액 40,000,000,000
할 인 율(%) -
발행수익율(%) 5.90
모집 또는 매출가액 각 사채 권면금액의 100%로 한다.
모집 또는 매출총액 40,000,000,000
각 사채의 금액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이자율 연리이자율(%) 5.90
변동금리부사채이자율 -
이자지급 방법
및 기한
이자지급 방법 이자는 "본사채"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계산하고, 매 3개월마다 상기 사채의 이율을 적용한 연간 이자의 1/4씩 분할 후급하여 아래의 이자지급기일에 지급한다. 이자지급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이자를 지급하되, 이자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을 말하며,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이 휴일인 경우에는 그 익영업일을 말한다)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단, 동 연체대출최고이율이 본사채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사채 이자율을 적용한다.)
이자지급 기한 2012년04월20일, 2012년 07월20일, 2012년10월20일, 2013년 01월20일,
2013년04월20일, 2013년 07월20일, 2013년10월20일, 2014년 01월20일,
2014년04월20일, 2014년 07월20일, 2014년10월20일, 2015년 01월20일
신용평가 등급 평가회사명 한국기업평가(주) / NICE신용평가(주)
평가일자 2012년 01월 12일 / 2012년 01월 12일
평가결과등급 A- / A-
주관회사의
분석
주관회사명 한국투자증권(주)
분석일자 2012년 01월 12일
상환방법
및 기한
상 환 방 법 본사채의 원금은 2015년 01월 20일 만기에 일시 상환한다(원금상환기일). 다만, 원금상환기일이 은행의 휴업일에 해당하는 경우 그 다음 영업일에 원금을 상환하되, 원금상환기일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을 말하며, 원금상환기일 또는 이자지급기일이 휴일인 경우에는 그 익영업일을 말한다)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한다. 단, 동 연체대출최고이율이 본사채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사채 이자율을 적용한다.)
상 환 기 한 2015년 01월 20일
납 입 기 일 2012년 01월 20일
등 록 기 관 한국예탁결제원
원리금
지급대행기관
회 사 명 (주)우리은행 종로 업무팀
회사고유번호 00254045
기 타 사 항 ▶ 본 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함.
▶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발행을 청구할 수 있음.
▶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인수단이 수령하여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 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


2. 공모방법


해당사항 없습니다.

3. 공모가격 결정방법


제45-1회 무보증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공모가격은 발행회사인 당사와 인수단간의 협의에 의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연 5.60%로 한다.

제45-2회 무보증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공모가격은 발행회사인 당사와 인수단간의 협의에 의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 사채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일까지 연 5.90%로 한다.

4. 모집 또는 매출절차 등에 관한 사항


가. 청약방법
  (1) 청약자는 소정의 청약서 2통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날인하여 청약증거금과 함께 청약취급처에서 청약한다.
 (2) 모집 또는 매출총액의 100%를 전문투자자(이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의한 전문투자자로 한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 제3항의 제17호 내지 제18호에 해당하는 전문투자자는 제외한다. 이하 같다)에게 우선배정하고, 청약이 미달 된 경우에 한하여 일반청약자(본사채의 청약자 중 전문투자자 외의 투자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 에게 배정하며 다음 각호의 방법에 따른다.
    ① 전문투자자는 전문투자자의 청약을 집계한 후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한다.
    ② 전문투자자의 총 청약금액이 발행가액 총액에 미달 된 경우에 한하여 발행가액 총액에서 전문투자자에게 배정한 금액을 공제한 잔액(이하 "전문투자자 배정 후 잔액"이라 함)을 청약일 당일의 영업개시시간 이후 15시까지 청약 접수한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되, 일반청약자의 총 청약건수가 "전문투자자 배정 후 잔액"을 최저청약단위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추첨에 의하여 최저청약단위를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한다.
    ③
일반청약자의 청약건수가 "전문투자자 배정 후 잔액"을 최저청약단위로 나눈 건수를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는 일반청약자의 청약금액에 관계없이 최저청약단위를 우선배정하고 최저 청약단위를 초과하는 청약분에 대하여는 그 초과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배정한다.
 (3) 청약자는 1인 1건에 한하여 청약할 수 있으며,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실명확인이 된 계좌를 통하여 청약을 하거나 별도로 실명확인을 하여야 한다. 이중청약이 있는 경우 그 전부를 청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

 (4) 본사채의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5항에 규정된 전문투자자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2조에 따라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자 제외)는 청약전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아야 한다.
    ① 교부장소 : 인수단 본·지점
    ② 교부방법 : 본사채의 투자설명서는 상기의 교부장소에서 인쇄된 문서의 방법으로만 교부하며, 전자문서의 방법으로는 교부하지 않는다.
    ③ 교부일시 : 2012년 01월 20일
   ④ 기타사항 :
      a. 본사채 청약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청약전 반드시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은 후 교부확인서에 서명하여야 하며, 투자설명서를 교부받지 않고자 할 경우, 투자설명서 수령거부의사를 서면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b. 투자설명서 교부를 받지 않거나, 수령 거부 의사를 서면ㆍ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하지 않을 경우 본사채의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 관련법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그 밖의 용어의 정의)
⑤ 이 법에서 "전문투자자"란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구비 여부, 소유자산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투자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다만, 전문투자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가 일반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동의하여야 하며, 금융투자업자가 동의한 경우에는 해당 투자자는 일반투자자로 본다. <개정 2009.2.3>
1. 국가
2. 한국은행

3.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4. 주권상장법인. 다만, 금융투자업자와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전문투자자와 같은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는 경우에 한한다.

5.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

제124조 (정당한 투자설명서의 사용) ① 누구든지 증권신고의 효력이 발생한 증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전문투자자,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제외한다)에게 제123조에 적합한 투자설명서를 미리 교부하지 아니하면 그 증권을 취득하게 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경우 투자설명서가 제436조에 따른 전자문서의 방법에 따르는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때에 이를 교부한 것으로 본다.
1. 전자문서에 의하여 투자설명서를 받는 것을 전자문서를 받을 자(이하 "전자문서수신자"라 한다)가 동의할 것
2. 전자문서수신자가 전자문서를 받을 전자전달매체의 종류와 장소를 지정할 것
3. 전자문서수신자가 그 전자문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것
4. 전자문서의 내용이 서면에 의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동일할 것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 (증권의 모집·매출) ① 법 제9조제7항 및 제9항에 따라 50인을 산출하는 경우에는 청약의 권유를 하는 날 이전 6개월 이내에 해당 증권과 같은 종류의 증권에 대하여 모집이나 매출에 의하지 아니하고 청약의 권유를 받은 자를 합산하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문가
가. 제10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자
나. 제10조제3항제12호ㆍ제13호에 해당하는 자 중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다. 「공인회계사법」에 따른 회계법인
라.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회사(이하 "신용평가회사"라 한다)
마. 발행인에게 회계, 자문 등의 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공인회계사ㆍ감정인ㆍ변호사ㆍ변리사ㆍ세무사 등 공인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자
바.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전문가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2.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연고자
가. 발행인의 최대주주(법 제9조제1항제1호에 따른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5 이상을 소유한 주주
나. 발행인의 임원(「상법」 제401조의2제1항 각 호의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호에서 같다) 및 「근로자복지기본법」에 따른 우리사주조합원
다. 발행인의 계열회사와 그 임원
라. 발행인이 주권비상장법인(주권을 모집하거나 매출한 실적이 있는 법인은 제외한다)인 경우에는 그 주주
마. 외국 법령에 따라 설립된 외국 기업인 발행인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주식매수제도 등에 따라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에게 해당 외국 기업의 주식을 매각하는 경우에는 그 국내 계열회사의 임직원
바. 발행인이 설립 중인 회사인 경우에는 그 발기인
사. 그 밖에 발행인의 재무상황이나 사업내용 등을 잘 알 수 있는 연고자로서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자

제132조 (투자설명서의 교부가 면제되는 자) 법 제12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전단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1. 제11조제1항제1호다목부터 바목까지 및 같은 항 제2호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2. 투자설명서를 받기를 거부한다는 의사를 서면, 전화ㆍ전신ㆍ모사전송, 전자우편 및 이와 비슷한 전자통신, 그 밖에 금융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자
3. 이미 취득한 것과 같은 집합투자증권을 계속하여 추가로 취득하려는 자. 다만, 해당 집합투자증권의 투자설명서의 내용이 직전에 교부한 투자설명서의 내용과 같은 경우만 해당한다.


나. 청약단위
최저권면금액 1만원으로 하되, 10만원 이상은 10만원 단위로 한다.

다. 청약기간

청약기간 시 작 일 2012년 01월 20일
종 료 일 2012년 01월 20일


라. 청약증거금
청약사채 발행가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 청약증거금은 2012년 01월 20일에 본 사채의 납입금으로 대체 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한다.

마. 청약취급장소
인수단의 본·지점

바. 납입장소
(1) 서울지역 청약분 :  (주)우리은행 종로 업무팀
(2) 지방지역 청약분 :  (주)우리은행 해당지역 각 광역시와 도청소재지 모점

사. 상장신청예정일
(1) 상장신청예정일 : 2012년 01월 16일
(2) 상장예정일 : 2012년 01월 20일

아. 사채권교부예정일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않음.

자. 사채권 교부장소
사채권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등록필증을 수령하여 인수기관이 교부하거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09조 제5항에 의한 일괄등록청구가 있는 경우 한국예탁결제원이 작성, 비치하는 예탁자 계좌부상에 그 수량만큼 기재함으로써 교부에 갈음함.

차. 기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1) 본사채는 공사채등록법에 의거 사채를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한다.
(2) 사채청약금은 납입일에 사채납입금으로 대체충당하며 청약증거금에 대하여는     무이자로 한다.
(3) 본 사채권의 원리금지급은 (주)웅진홀딩스가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4)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의 연체대출이율중 최고이율을 적용하되, 동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사채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사채 이자율을 적용한다.

5. 인수 등에 관한 사항


가. 사채의 인수

[회  차 : 45-1]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구분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대표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20,000,000,000 0.20 수수료 : 40,000,000 (총액인수)
공동 케이비투자증권(주) 00219389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10,000,000,000 0.20 수수료 : 20,000,000 (총액인수)
인수 우리투자증권(주) 00120182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4 10,000,000,000 0.20 수수료 : 20,000,000 (총액인수)
인수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 0068491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0 10,000,000,000 0.20 수수료 : 20,000,000 (총액인수)
인수 삼성증권(주) 00104856 서울시 중구 태평로2가 250 10,000,000,000 0.20 수수료 : 20,000,000 (총액인수)
인수 현대증권(주) 00164876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4 10,000,000,000 0.20 수수료 : 20,000,000 (총액인수)
[회  차 : 45-2] (단위 : 원)
인수인 주  소 인수금액 및 수수료율 인수조건
구분 명칭 고유번호 인수금액 수수료율(%)
대표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20,000,000,000 0.30 수수료 : 60,000,000 (총액인수)
공동 케이비투자증권(주) 00219389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10,000,000,000 0.30 수수료 : 30,000,000 (총액인수)
인수 대우증권(주) 00111722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3 10,000,000,000 0.30 수수료 : 30,000,000 (총액인수)


나. 사채의 모집위탁

[회  차 : 45-1] (단위 : 원)
수탁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율(%)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70,000,000,000 - 수수료 : 1,000,000 (정액)
[회  차 : 45-2] (단위 : 원)
수탁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율(%)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40,000,000,000 - 수수료 : 1,000,000 (정액)


다. 특약사항
(주)웅진홀딩스(이하 "발행회사"라 한다)는 "본사채"의 상환을 완료하기 이전에 아래의 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인수단"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1) "발행회사"의 발행어음 또는 수표의 부도 혹은 기타 사유로 금융기관으로부터 거래가 정지된 때

(2) "발행회사"의 영업의 일부 또는 전부의 변경, 정지 또는 양도

(3) "발행회사"의 영업목적의 변경

(4) 화재, 홍수 등 천재지변, 재해로 "발행회사"에게 막대한 손해가 발생한 때

(5)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를 인수 또는 합병하거나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에 인수 또는 합병될 때, "발행회사"를 분할하고자 할 때, 발행회사의 중요한 자산 또는 영업의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를 양도할 때, 기타 발행회사의 조직에 관한 중대한 변경이 있는 때

(6) 자산재평가법에 의하여 자산재평가 착수보고서와 재평가신고를 한 때

(7)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30% 이상을 타법인에 출자하는 내용의 이사회결의 등 내부 결의가 있은 때

(8) "발행회사" 자기자본의 30% 이상의 차입 또는 기채를 그 내용으로 하는 이사회결의 등 내부결의가 있은 때

(9) "발행회사"가 다른 회사와 자산 또는 영업의 중요부분을 영업양수도 하고자 하는 때

(10) 기타"발행회사"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때

Ⅱ. 증권의 주요 권리내용


1. 사채의 명칭, 이자율 및 만기에 관한 사항

(단위 : 억원)
회차 금액 연리이자율 만기일 옵션관련사항
제45-1회 무보증사채 700 5.60% 2014년 01월 20일 -
제45-2회 무보증사채 400 5.90% 2015년 01월 20일 -


- 당사가 발행하는 제45-1회 무보증사채 및 제45-2회 무보증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입니다.

2. 사채의 주요 권리내용
가. 조기상환(put option, 기한의 이익 상실조항 등)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내용
본사채의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는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1) 기한의 이익의 즉시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주)웅진홀딩스(이하 "발행회사"라 한다)는 즉시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며, 이 사실을 공고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사채권자 및 한국투자증권(주)(이하 "수탁회사"라 한다)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가)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이 파산, 회생절차 개시 신청
(나) "발행회사"("발행회사"의 청산인이나 "발행회사"의 이사를 포함) 이외의 제3자가 "발행회사"에 대한 파산 또는 회생절차개시의 신청을 하고 "발행회사"가 이에 동의("발행회사" 또는 그 대표자가 법원의 심문에서 동의 의사를 표명한 경우 포함)하거나 위 3자에 의한 해당 신청이 있은 후 10일 이내에 그 신청이 취하 되거나 법원의 기각 결정이 내려지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발행회사"의 동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동의 의사가 법원에 제출된 시점(심문시 동의 의사 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심문 종결시)을, 기타의 경우에는 제3자에 의한 신청일로부터 10일이 도과된 때를 각 그 기준으로 하되 후자의 경우 그 기간 도과 전에 법원에 의한 파산이나 회생 관련 보전처분이나 절차중지명령 또는 회생절차개시결정이나 파산선고가 내려지면 그 때를 기준으로 한다.
(다) "발행회사"에게 존립기간의 만료 등 정관으로 정한 해산사유의 발생, 법원의 해산명령 또는 해산판결, 주주총회의 해산결의가 있는 경우
(라) "발행회사"가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감독관청으로부터 "발행회사"의 중요한 영업에 대한 영업정지 또는 영업취소가 있는 경우
(마) "발행회사"의 은행 당좌계좌가 정지되거나 "발행회사"에 대하여 어음교환소의 거래정지처분이 있는 때 또는 채무불이행명부등재 신청이 있는 때 등 "발행회사"가 지급불능 또는 지급정지의 상태에 이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바) "본 사채"의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발행회사"가 그 정해진 원리금 지급 의무를 해태하는 경우
(사) "발행회사"가 "본 사채" 이외 사채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상실한 경우
(아) "발행회사"가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라 주채권은행으로부터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한다는 통보를 받거나 동법 제4조 제4항 각 호의 관리절차의 개시를 신청한 경우
(자) "발행회사"의 부채총액이 자산총액을 초과하여 채권금융기관이 상환기일 연장, 원리금 감면, 대출금의 출자전환 기타 이에 준하는 방법으로 채권을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차) 기타 사정으로 "발행회사"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하여, "발행회사"가 "본 사채 조건"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다고 "수탁회사"가 판단하였을 때

(2)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에 의한 기한의 이익 상실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한국투자증권(주)(이하 "수탁회사"라 한다)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주)웅진홀딩스(이하 "발행회사"라 한다)에 대한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발행회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다. 단, (가)의 사유에 의거하여 사채권자 집회에서 기한의 이익 상실을 선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발행회사"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내에 그 변제를 하여야 한다는 뜻과 그 기간 내에 변제를 하지 아니할 때에는 사채의 총액에 관하여 기한의 이익을 잃는다는 뜻을 통지하여야 하되 그 기간은 2월 이상이어야 한다.
(가)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여야 할 의무 또는 기한이 도래한 이자지급의무를 불이행하여, 통지한 변제유예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한 경우
(나) "발행회사"가 발행한 사채에 의한 채무를 제외한 "발행회사"의 채무 중 원금 3천억원 이상의 채무에 대하여, 만기에 지급이 해태된 경우 또는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기한이익이 상실된 경우 또는 당해 채무에 관한 의무 불이행으로 관련 담보가 실행된 경우
(다) "발행회사"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압류명령(체납처분 포함)이 결정된 경우 또는 임의경매 등 담보권실행절차가 개시된 경우
(라) "발행회사"가 "본 사채"의 사채모집위탁계약서 제2-2조 제1항, 제2-3조, 제2-4조 제1항 및 제2항, 제2-5조의 의무를 위반한 경우 (본 의무 위반의 판단 기준은 당해 발행회사의 분기, 반기 또는 회계연도 전체에 대한 각 보고서 기재를 기준으로 하되 그보다 더 최근의 일시에 의한 발행회사 서류에 따를 때 그 위반이 인정되는 경우 그에 의할 수 있다.)
(마) "발행회사"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분에 대하여 가압류, 가처분이 선고되고, 60일 이내에 취소되지 않은 경우
(바) "발행회사"가 (라) 기재 각 의무를 제외한 사채모집위탁계약서 상의 의무의 이행 또는 준수를 해태한 경우로서,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또는 치유가 가능한 경우로서 "수탁회사" 이나 사채권자가 사채권자집회의 결의, 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3분의 1 이상을 보유한 사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발행회사"에게 이러한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통지를 한 후 60일이 경과하여도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경우. 다만, 사채권자 집회에서 기간을 정하여 "발행회사"에게 해태의 치유를 구하되 그 기간이 경과하면 별도의 통지 없이 기한이익이 상실되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를 하여 "수탁회사" 또는 사채권자가 "발행회사"에게 이를 통지한 경우에는 당해 해태가 치유되지 아니한 채 통지된 기간이 경과함으로써 즉시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다.
(사) 위 (다) 또는 (마)의 "발행회사"의 재산의 전부 또는 중요부문이라 함은 그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체납처분을 포함한다) 또는 담보권 실행이 이루어지는 경우 "발행회사"의 영업 또는 "본 사채"의 상환이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의 주요 재산을 말한다.
(아) 기타 "발행회사"의 경영상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발생한 때

(3) 사채권자가 (2)에 따라 기한의 이익 상실 선언을 한 경우 및 (2)의 (바)에 따라 해태의 치유를  구하는 청구를 하는 경우에는 즉시 한국투자증권(주)("수탁회사")에게도 통지하여야 한다.

(4) (1) 및 (2)에 따라 기한이익이 상실되면 (주)웅진홀딩스("발행회사")는 원금전액과 기한이익이 상실된 날까지 발생한 이자 중 미지급액을 즉시 변제하여야 한다.

나.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 내용
본 사채에는 중도상환(call option)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 기타 사채의 권리에 관한 사항
본 사채는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청구권이 부여되어 있지 않으며, 본 사채의 등록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등록발행하며, 사채권을 발행하지 아니합니다.

3. 사채모집위탁에 관한 사항
당사는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한국투자증권(주)("수탁회사")와 사채모집위탁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사채모집위탁계약과 관련하여 재무비율 등의 유지, 담보권 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할 경우 본사채의 사채권자 및 수탁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기한 기한이익 상실사유, 아래의 수탁회사에 관한 사항 및 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 수탁회사의 위탁조건

[회  차 : 45-1] (단위 : 원)
수탁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율(%)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70,000,000,000 - 수수료 : 1,000,000 (정액)
[회  차 : 45-2] (단위 : 원)
수탁회사 주  소 위탁금액 및 수수료율 위탁조건
명칭 고유번호 위탁금액 수수료율(%)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40,000,000,000 - 수수료 : 1,000,000 (정액)


나. 수탁회사의 권한
① 한국투자증권(주)(이하 "수탁회사"라 한다)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단, "본 사채"의 사채모집위탁계약서 제1-2조 제14호 나목 (1)의 각 요건 중 어느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로서 이에 근거한 사채권자의 서면에 의한 지시가 있는 경우 "수탁회사"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 다만, 동 단서에 따른 지시에 의해 "수탁회사"가 해당 행위를 하여야 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주)웅진홀딩스(이하 "발행회사"라 한다)의 잔존 자산이나 자산의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의 실익이 없거나 투입되는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정도의 배당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수탁회사"가 독립적인 회계 또는 법률자문을 통하여 혹은 기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소명할 수 있는 경우, "수탁회사"는 해당 요청을 하는 사채권자들에게, 다음 각 호 행위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선급이나 그 지급의 이행보증, 기타 소요 비용 충당에 필요한 합리적 보상을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있고 그 실현시까지 "수탁회사"는 상기 지시에 응하지 아니할 수 있다.
1. 원금 및 이자의 지급의 청구, 이를 위한 소제기 및 강제집행의 신청
2. 원금 및 이자의 지급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압류 및 가처분 등의 신청
3. 다른 채권자에 의하여 개시된 강제집행절차에서의 배당요구 및 배당이의
4.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
5. 파산, 회생절차 개시의 신청에 관한 재판에 대한 즉시항고
6. 파산, 회생절차에서의 채권의 신고, 채권확정의 소제기, 채권신고에 대한 이의, 정리계획안의 인가결정에 대한 이의
7. "발행회사"가 다른 사채권자에 대하여 한 변제, 화해 기타의 행위가 현저하게 불공정한 때에는 그 행위의 취소를 청구하는 소제기 및 기타 채권자취소권의 행사
8. 사채권자집회의 소집 및 사채권자집회 결의사항의 집행(사채권자집회결의로써 따로 집행자를 정한 경우는 제외)
9. 사채권자집회에서의 의견진술
10. 기타 사채권자집회결의에 따라 위임된 사항
② 제1항의 행위 외에도 "수탁회사"는 "본 사채"의 원리금을 지급받거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재판상 재판외의 행위를 할 수 있다.
③ "수탁회사"는 다음 각호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채권자 집회의 유효한 결의가 있는 경우 이에 따라 재판상, 재판외의 행위로서 이를 행할 수 있다.
1. "본 사채"의 발행조건의 사채권자에게 불이익한 변경 : "본 사채" 원리금지급채무액의 감액, 기한의 연장 등
2. 사채권자의 이해에 중대한 관계가 있는 사항 : "발행회사"의 사채모집위탁계약서 위반에 대한 책임의 면제 등
④ 본 조에 따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수탁회사"가 지출하는 모든 비용은 이를 "발행회사"의 부담으로 한다.
⑤ 전 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수탁회사"는 "발행회사"으로부터 "본 사채"의 원리금 변제로서 지급받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받은 금원에서 자신이 지출한 전항의 비용을 최우선적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 경우 "수탁회사"의 비용으로 충당된 한도에서 사채권자들은 "발행회사"으로부터 "본 사채"에 대해 유효한 원리금의 지급을 받지 아니한 것으로 보며 해당 금액에 대하여 사채권자는 여전히 "발행회사"에 대한 사채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유한다. 만일, 제1항 본문 후단에 따른 "수탁회사"의 비용 선급 등 요청에 따라 해당 비용을 선급하거나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된 금액의 범위에서 본 항에 의한 "수탁회사"의 비용 우선 충당 권리는 해당 금원을 선급 또는 대지급한 사채권자들에게 그 실제 지출한 금액의 비율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귀속한다.
⑥ "발행회사" 또는 사채권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수탁회사"는 본 조의 조치와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의 명세를 서면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⑦ 본 조에 의한 행위에 따라 "발행회사"으로부터 지급 받는 금원이 있거나 집행, 파산, 회생절차 등을 통해 배당 받은 금원이 있는 경우, "수탁회사"는 이로부터 제5항에 따라 우선 충당할 권리가 있는 비용에 이를 충당하고(만일 대지급한 사채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증빙을 받아 해당 사채권자에게 그 대지급한 금원을 지급한다) 나머지 금원은 이를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서 보관한다.
⑧ "수탁회사"는 제7항에 따라 보관하게 되는 금원(이하 이 조에서 "보관금원")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채권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사채에 기한 권리를 신고하도록 공고 하여야 한다. 이 경우 권리의 신고기간은 1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만일, "발행회사"가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있는 경우 그 실제 지급이나 배당을 수령한 즉시 "수탁회사"는 이를 공고 하여야 한다.
⑨ 전항 기재 권리 신고기간 종료시 "수탁회사"는 신고된 각 사채권자에 대해, 제7항의 "보관금원"을 '본사채의 미상환잔액'에 따라 안분비례 하여 사채 권면이나 사채권자임을 특정할 수 있는 등록필증 원본과의 교환으로써 해당 금원을 지급한다. 만일, "발행회사"가 지급한 금원이나 집행, 파산 또는 회생 등의 절차에 의해 배당 받은 금원이 전부가 아니라 일부에 해당하고 장래 추가적인 지급이나 배당이 예정 되어 있거나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경우 "수탁회사"는 교부받은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에 지급하는 금액을 기재하거나 이 뜻을 기재한 별도 서면을 첩부하고 기명날인하여 이를 해당 사채권자에게 반환하며, 해당 사채를 보유하는 사채권자가 차회에 추가적인 지급을 받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이와 같이 "수탁회사"가 기재한 지급의 뜻이 기재되거나 그와 같은 뜻이 기재된 문서가 첩부된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을 다시 "수탁회사"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⑩ 사채 미상환 잔액을 산정함에 있어 "수탁회사"가 사채권자가 제공한 등록필증이나 사채권을 신뢰하여 이를 기초로 "보관금원"을 분배한 경우 "수탁회사"는 이에 대해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⑪ 신고기간 종료시까지 해당 사채권자가 권리를 신고하지 아니하거나 권리신고를 하고도 이후 사채권이나 등록필증을 교부하고 지급을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해당 사채권자에게 지급될 금원은 이를 공탁할 수 있다.
⑫ 보관금원에 대해 보관기간 동안의 이자 발생하지 아니하며 "수탁회사"는 이를 지급할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 한다.

다. 수탁회사의 의무 및 책임
① (주)웅진홀딩스(이하 "발행회사"라 한다)가 한국투자증권(주)(이하 "수탁회사"라 한다)에게 제공하는 보고서, 서류, 통지를 신뢰함에 대하여 "수탁회사"에게 과실이 있지 아니하다. 다만, "수탁회사"가 그 내용상 오류를 알고 있었던 경우이거나 중과실로 이를 알지 못한 경우에는 그렇지 아니 하며, "본 계약"에 따라 "발행회사"가 "수탁회사"에게 제출한 보고서, 서류, 통지 기재 자체로서 '기한이익상실사유' 또는 '기한이익상실 원인사유'의 발생이나 기타 "발행회사"의 사채모집위탁계약 위반이 명백한 경우에는, 실제로 "수탁회사"가 위의 사유 또는 위반을 알았는가를 불문하고 그러한 보고서, 서류, 통지 수령일의 익일로부터 7일이 경과하면 이를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② "수탁회사"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모집위탁계약서 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한다.
 ③ "수탁회사"는 제1항의 규정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해에 대하여 배상책임을 진다.

라. 수탁회사의 사임
① 한국투자증권(주)(이하 "수탁회사"라 한다)는 사채모집위탁계약의 체결 이후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증권인수업무에관한규정' 제13조 제1항의 이익충돌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 사유의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임하여야 한다. "수탁회사"가 사임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각 사채권자는 법원에 "수탁회사"의 해임과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새로운 수탁회사가 선임되기까지 "수탁회사"의 사임은 효력을 갖지 못하고 "수탁회사"는 그 의무를 계속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수탁회사"는 자신의 책임으로 이익 상충 및 정보교류차단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야 하고, 그 위반시 이에 따른 책임을 부담한다. 만일, 새로운 수탁회사의 선임에 따라 추가 되는 비용이 있는 경우 이는 "수탁회사"의 부담으로 한다.
② 수탁회사가 존재하지 아니하게 된 때에는 (주)웅진홀딩스(이하 "발행회사"라 한다)와 사채권자집회의 일치로써 그 사무의 승계자를 정할 수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수탁회사의 보수 및 사무처리비용 기타 계약상의 의무에 있어서 "발행회사"가 부당하게 종전에 비하여 불리하게 되어서는 아니 된다.
③ "수탁회사"가 사임 또는 해임된 때로부터 30일 이내에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단독 또는 공동으로 "본 사채의 미상환잔액"의 10분의 1 이상을 보유하는 사채권자는 법원에 사무승계자의 선임을 청구할수 있다.
④ "수탁회사"는 "발행회사"와 사채권자집회의 동의를 얻어서 사임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법원의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다.
⑤ "수탁회사"의 사임이나 해임은 사무승계자가 선임되어 취임할 때에 효력이 발생하고, 사무승계자는 사채모집위탁계약 상 규정된 모든 권한과 의무를 가진다.

마. 수탁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는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써 사채모집위탁계약상의 권한을 행사하고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증권신고서에 첨부된 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Ⅲ. 투자위험요소

Ⅲ. 투자위험요소



□ 본 증권을 청약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투자 결정을 하기 전에 본 증권신고서의 다른 기재 부분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래에 기재된 "투자위험요소"를 주의깊게 검토한 후 이를 고려하여 최종적인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 다만, 당사가 현재 알고 있지 못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이라 하더라도, 당사의 운영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는 아래 투자위험요소에 기재된 정보에만 의존하여 투자 판단을 해서는 아니되며, 투자자의 독자적이고도 세밀한 판단에 의거하여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 만일, 아래 기재한 투자위험요소가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당사의 사업, 재무 상태, 기타 운영결과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가 금번 공모과정에서 취득하게 되는 당사 증권의 가격이 하락하여 투자손실이 발생하거나, 원리금상환 및 이자지급에 문제가 생겨 투자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게 될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사업위험


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도입으로 인해 2010년 이전의 당사 재무정보를 단순히 시계열적으로 비교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시 대상 기본재무제표가 기존 개별재무제표에서 연결재무제표로 바뀜에 따라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에 대해 경제적 실질의 관점에서 하나의 회사로 보는 연결실체로 정의하여 회계처리하며,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통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효과와 당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을 참고하여 회계기준의 전환이 당사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당사의 과거기간 재무제표는 한국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기준(K-GAAP)에 따라 개별재무제표를 기본재무제표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재무제표가 작성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가 당사의 기본재무제표가 되었습니다.
또한, 과거 K-GAAP 연결재무제표 기준하에서 당사가 30~50%의 지분율을 보유하며 연결대상에 속했던 기업들이 K-IFRS 연결기준에서는 50% 초과 지분율 보유 또는 실질지배력을 중심으로 연결범위가 변동됨에 따라 당사의 2011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는 당사와 당사가 실질지배력을 보유한 종속회사(통칭하여 '연결실체'), 연결실체의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속회사,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 연결기준]

구 분 연결기준
종속회사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이며, 지배력이란 경제활동에서 효익을 얻기 위하여 기업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의 또 다른 기업에 대한 지배여부를 평가하는 데 있어 행사 또는 전환이가능한 잠재적 의결권의 존재와 영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력을 획득한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계기업 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의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며, 일반적으로 연결실체가 피투자기업 의결권의 20%에서 50%를 소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 투자지분은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고, 취득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공동지배
기업
공동지배기업은 연결실체가 계약상의 약정에 의하여 경제활동에 대한 지배력을 공유하고 있는 피투자기업으로, 경제활동에 대한 전략적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고 있는 당사자(참여자) 전체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공동지배기업 투자지분은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고, 취득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 종속회사 및 관계기업, 공동지배기업 현황]
[2011년 09월 30일 기준]
구 분 회사명 영위업종 지배회사 또는
영향력 행사회사
구분 근거 지분율
종속
회사
웅진폴리실리콘(주) 폴리실리콘의 제조/판매 (주)웅진홀딩스 지분 50% 초과보유 50.38%
극동건설(주) 종합건설업 (주)웅진홀딩스 지분 50% 초과보유 94.79%
(주)북센 서적 도매 및 보관과 운송 (주)웅진홀딩스 지분 50% 초과보유 68.75%
합덕산업단지개발(주) 부동산개발 및 공급업 극동건설(주) 지분 50% 초과보유 75.00%
(주)오션스위츠 호텔숙박업 극동건설(주) 지분 50% 초과보유 100.00%
이케이건설(주) 종합건설업 극동건설(주) 지분 50% 초과보유 100.00%
케이엠케이디(주) 부동산업 극동건설(주) 지분 50% 초과보유 70.00%
(주)웅진로지스틱스 여행알선,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
(주)북센 지분 50% 초과보유 100.00%
(주)오피엠에스 정보서비스업 (주)북센 지분 50% 초과보유 51.00%
관계
기업
(주)웅진씽크빅 기타 인쇄물 출판업 (주)웅진홀딩스 의결권의 20~50% 보유 31.72%
웅진코웨이(주) 생활용품 렌탈 및 제조업 (주)웅진홀딩스 의결권의 20~50% 보유 28.37%
웅진식품(주) 기타 비알콜음료 제조업 (주)웅진홀딩스 의결권의 20~50% 보유 47.79%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골프장 운영업 극동건설(주) 의결권의 20~50% 보유 43.24%
웅진비나코리아(주)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극동건설(주) 의결권의 20~50% 보유 50.00%
신평산업단지개발(주)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극동건설(주) 의결권의 20~50% 보유 20.00%
공동
지배기업
웅진에너지(주) 태양광 에너지용 Ingot 및
Wafer 제조/판매
(주)웅진홀딩스 계약상의 약정 등에
의해 지배력을 공유
38.10%
주1) 연결실체는 종속회사에 대해 지배회사로 나타나며,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해 영향력 행사회사로 기재하였습니다.
주2) 상기 지분율은 지배회사 또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가 보유한 해당회사에 대한 지분율입니다.
주3) 당분기 중 당사의 종속기업인 (주)북센은 (주)웅진로지스틱스에 대한 지분 100%를 취득하였는 바, (주)웅진로지스틱스는 연결실체에 포함되었습니다.
주4) 당분기 중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주)웅진에스티는 당사에 흡수합병되었습니다.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채택에 따른 당사 연결대상기업의 변화]
[2011년 09월 30일 기준]
K-IFRS에
의한 연결대상
K-GAAP에
의한 연결대상
차      이
극동건설(주) 극동건설(주) -
합덕산업단지개발(주) 합덕산업단지개발(주) -
(주)오션스위츠 (주)오션스위츠 -
웅진폴리실리콘(주) 웅진폴리실리콘(주) -
(주)웅진로지스틱스 (주)웅진로지스틱스
케이엠케이디(주) 케이엠케이디(주)
(주)북센 (주)북센 -
이케이건설(주) 이케이건설(주) -
- (주)웅진씽크빅 지분율이 50% 이하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실질지배력이 없다고 판단됨
- (주)웅진패스원
- 웅진식품(주)
- (주)웅진에너지
(주)오피엠에스 - 종전 외감법 시행령 제1조의3 제2항에 의해 연결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대상에 포함됨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도입으로 인해 2010년 이전의 당사 재무정보를 단순히 시계열적으로 비교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시 대상 기본재무제표가 기존 K-GAAP 개별재무제표에서 K-IFRS 연결재무제표로 바뀜에 따라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에 대해 경제적 실질의 관점에서 하나의 회사로 보는 연결실체로 정의하여 회계처리하며,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통해 기본재무제표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효과와 당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을 참고하여 회계기준의 전환이 당사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의 차이조정 등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중 'Ⅲ.재무에 관한 사항'에 기재되어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2011년부터 K-IFRS 연결기준으로 당사의 재무제표가 작성됨에 따라 당사의 실적은 연결대상인 종속회사의 실적 및 지분법평가 대상인 관계기업, 공동지배기업의 실적 및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바, 당사의 향후 실적 및 경쟁력 파악을 위해서는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당사의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 환경의 치열한 경쟁과 구조조정 등의 환경에서자회사가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지주회사의 실적 및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함에 따라 당사의 기본재무제표는 K-IFRS 연결기준재무제표이며, K-IFRS 연결기준 당사의 매출은 연결실체(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의 합산매출액에서 연결실체 내 회사 간 내부매출액 및 연결조정항목을 차감한 금액으로 나타납니다. 이에 따른 당사 연결기준 수익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K-IFRS 연결 기준 연결실체(당사와 당사의 종속회사)의 수익구조]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K-IFRS 연결
2011년 3분기 2010년 3분기
매출 1,085,004 817,298
  지주 사업부문 498,245 346,485
  교육출판 사업부문 96,937 80,584
  건설 사업부문 410,778 541,208
  에너지 사업부문 156,801 0
  기타 사업부문 1,254 12,692
  연결조정 -79,010 -163,671
매출원가 960,075 722,238
매출총이익 124,928 95,060
기타영업수익 55,394 159,660
 지분법이익 53,865 80,734
판매비와관리비 92,148 64,809
기타영업비용 2,653 1,944
 지분법손실 2 1
 투자부동산처분손실 0 1,121
  관계기업주식등처분손실 1,843 38
영업수익 85,521 187,967
기타이익(손실) 4,837 -3,697
금융수익(배당금수익 포함) 27,570 27,564
금융원가 118,078 75,698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순이익(손실) -149 136,136
분기순이익 -4,596 118,723
주1) 매출 중 연결조정 항목은 연결실체 내의 내부매출액 차감 등에 대한 조정내역입니다.
주2) 매출 중 에너지 사업부문은 2011년에 추가되었습니다.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2011년 3분기 현
재 당사의 연결실체는 (주)웅진홀딩스 당사와 함께 앞서 투자위험요소에서 기재되었던 K-IFRS 연결기준 종속회사들로서, 다음과 같이 지주 사업부문 및 교육출판, 건설, 기타 폴리실리콘의 제조 및 판매 등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당사와 당사의 종속회사)의 영업부문 일반정보]
[2011년 09월 30일 기준]
구 분 사업내용 해당회사
지주 사업부문 계열사 관리 및 투자, 계열사
IT서비스 제공, 그룹 구매 대행등
(주)웅진홀딩스
교육출판 사업부문 서적 도매, 보관 및 운송 (주)북센, (주)오피엠에스,
(주)웅진로지스틱스
건설 사업부문 종합건설, 주탁건설판매 등 극동건설(주), 합덕산업단지개발(주),
이케이건설(주), (주)오션스위츠,
케이엠케이디(주)
에너지 사업부문 폴리실리콘 제조 및 판매 등 웅진폴리실리콘(주)
기타 사업부문 도어락 제조 및 판매 등 (주)웅진홈케어-->2010.12 청산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2011년 이전의 과거 K-GAAP 개별 기준 2008~2010년 당사의 수익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K-GAAP 개별기준 당사의 수익구조]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K-GAAP 개별
2010년 2009년 2008년
영업수익 536,984 309,467 100,332
  지분법이익 64,132 62,983 44,723
  상품매출액 316,201 133,990 4,784
  용역매출액 156,408 112,482 50,818
  기타매출 243 12 7
영업비용 493,782 247,834 132,921
  지분법손실 50,830 17,634 82,194
  상품매출원가 306,843 129,981 4,118
  용역매출원가 107,876 75,600 23,604
  판매비와관리비 28,233 24,618 23,005
영업이익(손실) 43,202 61,633 -32,589
  영업외수익 45,320 7,344 10,139
  영업외비용 73,279 66,981 45,77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5,243 1,997 -68,227
당기순이익(손실) 11,912 5,801 -70,107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한편, K-IFRS 연결기준 매출총이익 산출 이후에는 기타영업수익의 지분법이익 항목 및 기타영업비용의 지분법손실 항목을 통해 관계기업과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이 적용됩니다.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분법손익 추이]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K-IFRS 연결 K-GAAP 개별
2011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지분법손익(A-B) 53,863 13,301 45,348 -37,471
  지분법이익(A) 53,865 64,132 62,983 44,723
  지분법손실(B) 2 50,830 17,634 82,194
주1) 2011년 3분기는 K-IFRS 연결기준 연결실체(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의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해서 지분법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주2) 2008년~2010년은 K-GAAP 개별기준 당사의 지분법적용투자주식에 대해 지분법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주3) 2011년부터 K-IFRS 연결기준 적용으로 지분법대상이 상이함에 따라 이전 수치와의 시계열적인 단순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상기와 같이 2011년부터 K-IFRS 연결기준으로 당사의 재무제표가 작성됨에 따라 당사의 연결실적은 연결대상인 종속회사의 실적 및 지분법평가 대상인 관계기업, 공동지배기업의 실적 및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바, 당사의 향후 실적 및 경쟁력 파악을 위해서는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또한, 당사의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 환경의 치열한 경쟁과 구조조정 등의 환경에서 자회사가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지주회사의 실적 및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당사는 웅진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들에 대한 실직적인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당금수익, 경영자문료, 브랜드 사용료 등을 회사의 주된 수입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회사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지주회사의 손익실적 또한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란 다른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회사의 법적기준 이상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하는 등을 통해 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지주회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수익, 경영자문료, 브랜드 사용료 등을 회사의 주된 수입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주회사 설립을 목적으로 2007년 05월 01일 인적분할을 시행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 2008년 05월 07일 지주회사 전환신고를 접수하였습니다. 또한, 2007년말 웅진그룹 각 계열사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티늄미디어를 합병하였으며, 2009년 04월 계열사 대상 구매(MRO) 및 자산관리, 콜센터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웅진해피올 등의 합병을 통해 계열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는 자체 사업기반을 강화하였습니다.


[별도(개별)재무제표 기준 당사 사업부문별 매출현황]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매출유형 K-IFRS 별도 K-GAAP 개별
2011년
 3분기
2010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지주부문 배당금수익 30,224 34,004 - - -
지분법 이익 - - 64,132 62,983 44,723
브랜드 로열티 12,868 10,479 13,945 13,219 13,303
경영자문 5,772 6,247 13,089 7,574 6,934
기  타 4,943 6,902 4,300 7,095 4,383
소  계 53,807 57,632 95,466 90,871 69,343
IT서비스
 부문
SM 30,955 22,232 34,274 27,455 25,186
SI 9,322 5,036 16,072 7,201 5,803
기  타 6,081 6,571 235 - -
소  계 46,358 33,839 50,581 34,656 30,989
사업부문 MRO 325,066 211,569 330,545 153,346 -
FM 32,329 14,728 38,472 16,955 -
CCT 17,476 16,300 21,920 13,638 -
기  타 23,209 12,417 - - -
소  계 398,080 255,014 390,937 183,939 -
합    계 498,245 346,485 536,984 309,466 100,332
주) 2011년 3분기부터 K-IFRS 연결 기준으로 재무제표가 작성됨에 따라 지주부문 매출유형에서 지분법이익을 배제하고, 배당금수익을 계상하였습니다.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한편, 자금창출의 가장 중요한 원천인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수익은 자회사의 배당성향과 재무상황에 따라 결정되나 기본적으로 자회사의 영업성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자회사의 영업실적에 의존적입니다. 또한, 자회사의 영업성과는 또 다른 현금유입원인 브랜드사용수익 및 경영자문수익 등에도 연동되어 있어, 당사의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당사 계열사들의 외형 및 수익성 등을 고려할 때, 전체적인 수익창출 규모는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의 실적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배당수익은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으로부터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 및 웅진코웨이가 양호한 외형성장 및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당사의 배당금 수익 역시 일정수준 이상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2009년 웅진해피올 흡수합병 이후 당사는 그룹의 자산관리, 총무지원서비스 대행 등을 영위하고, 기존 IT서비스 부문의 성장을 지속함으로써 자체적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계열사의 영업실적과 무관한 영역으로 수익원을 다변화시켜 실적의 변동성을 축소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당사의 실적은 계열 자회사들의 실적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 상태이며, 계열자회사들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당사 손익실적 또한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 분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지주회사는 자회사가 영위하는 사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위험에 대한 노출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극동건설의 실적부진 및 우발채무에 대한 우려와 태양광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련 자회사 지원 가능성 등이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주회사의 실적은 자회사의 실적 및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바, 당사의 향후실적 및 경쟁력 파악을 위해서는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당사의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 환경의 치열한 경쟁과 구조조정 등의 환경에서 자회사가 경쟁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지주회사의 실적 및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웅진그룹의 사업구조는 웅진코웨이를 중심으로 한 환경/생활사업부문, 웅진씽크빅으로 대표되는 교육/출판/지식사업부문, 극동건설 등의 건설사업부문 그리고 웅진케미칼의 소재사업부문이 주요 축을 이루고 있으며, 웅진에너지 및 웅진폴리실리콘의 태양광에너지사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경/생활사업부문과 교육/출판/지식사업부문은 1990년대 이전부터 영위해 온 그룹의 주력사업으로 해당 사업부문의 주력 사업자회사인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의 사업 및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입니다.
2007년 인수한 극동건설은 부동산경기 침체, 특히 민간건축부문에서의 사업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향후 대규모 사업 진행 및 예정으로 사업안정성 및 자금흐름 상 위험확대가능성이 존재하는 등 사업위험이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한편, 단기간 내 상당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태양광에너지 사업부문 역시 그룹의 사업위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중 웅진에너지는 양호한 사업안정성을 확보하여 IPO 이후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나, 2011년부터 양산을 시작한 웅진폴리실리콘은 폴리실리콘가격의 급락으로 가격경쟁력 및 수익성이 약화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원가절감을 위한 투자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투자완료 시 원가경쟁력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이 우수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 및 현금창출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건설경기의 회복 지연 및 태양광산업의 변동성 확대, 대규모 투자자금 소요 등을 고려할 때, 그룹 전반의 사업안정성에 상당수준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요계열사 요약재무정보]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회사명 구분 K-IFRS K-GAAP
2011년
3분기
2010년 2010년 2009년 2008년
극동건설(주) 자산총계 1,171,480 1,000,992 970,432 910,334 892,932
부채총계 713,477 635,926 622,787 542,304 539,334
매출액 403,144 786,614 785,534 660,960 573,875
당기순이익 -5,754 -10,093 -23,708 15,465 9,530
웅진코웨이(주) 자산총계 1,552,361 1,401,308 1,439,532 1,270,680 1,071,408
부채총계 830,372 661,163 674,732 590,001 474,776
매출액 1,347,622 1,583,892 1,519,140 1,411,922 1,314,403
당기순이익 134,412 200,019 177,043 153,280 129,065
(주)웅진씽크빅 자산총계 609,183 560,230 511,455 472,467 429,474
부채총계 315,550 284,482 260,484 235,772 232,250
매출액 643,973 865,139 791,403 825,210 784,613
당기순이익 25,121 51,388 44,786 57,895 28,599
웅진에너지(주) 자산총계 614,665 459,662 458,698 218,208 176,478
부채총계 311,085 160,908 159,800 121,313 123,557
매출액 244,347 160,347 160,347 118,894 67,679
당기순이익 10,318 47,446 47,381 41,033 33,772
웅진폴리실리콘(주) 자산총계 731,486 644,419 642,419 378,507 138,370
부채총계 559,557 427,422 425,520 153,621 13,798
매출액 156,801 75 75 - -
당기순이익 -24,744 -9,497 -9,634 -1,064 -2,763
주) 당사 연결대상인 종속회사 및 당사 지분법평가 대상인 관계기업, 공동지배기업 중 당사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기재하였습니다.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계열사별 지분법손익 추이]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K-IFRS 연결 K-GAAP 개별
2011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지분법손익 합계 53,863 13,301 45,348 -37,471
  웅진코웨이(주) 38,426 30,980 25,172 17,821
  (주)웅진에너지 3,942 20,820 21,588 20,261
  (주)웅진씽크빅 8,075 10,189 14,452 5,956
  웅진식품(주) 3,272 2,143 545 686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150 - - -
  웅진비나코리아(주) -2 - - -
  극동건설(주) - -40,473 -2,830 -46,793
  웅진폴리실리콘(주) - -5,015 -439 -2,255
  (주)웅진홈케어 - -2,881 -4,530 -
  (주)웅진에스티 - -2,462 754 -1,952
  (주)경정 - - -9,834 -28,579
  (주)웅진해피올 - - 473 -90
  (주)북센 - - - -2,523
주1) 2011년 3분기는 K-IFRS 연결기준 연결실체(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의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에 대해서 지분법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주2) 2008년~2010년은 K-GAAP 개별기준 당사의 지분법적용투자주식에 대해 지분법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주3) (주)웅진홈케어는 2010년중 청산함에 따라 지분법평가를 중단하였습니다.
주4) 연결대상 종속회사였던 (주)웅진에스티는 당사에 흡수합병되어 지분법평가를 중단하였습니다.
주5) (주)경정은 2009년말 청산되었으며, 당사는 2009년 중 (주)웅진해피올을 흡수합병하였습니다.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당사의 주력 계열사인 웅진코웨이 및 웅진씽크빅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높은 브랜드인지도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지속하였으며, 웅진에너지의 경우 뛰어난 수익성을 바탕으로 실적이 호조를 나타나면서 2007년 대비 2008년 지분법손익이 크게 증가하였고 2010년까지 비슷한 수준의 지분법손익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8년 극동건설의 실적부진으로 2007년 대비 지분법 손익이 크게 악화되고, 웅진폴리실리콘 설립 등의 자금소요에 따른 차입금 급증으로 금융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2008년에는 -32,589백만원의 영업손실과 -70,107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2009년의 경우 영업실적 개선 및 법인세비용 환급효과로 61,633백만원의 영업이익과 5,801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극동건설의 지분법 손익이 다시금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경정의 청산에 따른 지분법평가 중단과 웅진코웨이, 웅진에너지 등의 꾸준한 실적 호조 및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처분 이익 등으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한 43,202백만원을, 당기순이익은 2배 가까이 증가한 11,912백만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상 K-GAAP 개별기준)

한편, K-IFRS 도입으로 그 동안 영업수익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지분법평가손익이 2011년부터 영업수익에서 배제되고 배당금수익이 영업수익에 계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규모 및 변동성이 큰 지분법손익이 배제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금수익, 브랜드 사용료 및 경영자문료 등과 IT 서비스, MRO 등 계열사 기반의 수익으로 영업수익이 구성됨에 따라, 당사의 영업실적의 변동성은 이전보다 완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K-IFRS 연결기준에 따른 2011년 3분기 실적(누적)은 영업수익 85,521백만원, 누적분기순이익(당기순이익) -4,596백만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당사의 주요 종속회사인 극동건설의 영업실적 악화와 함께 당사를 포함한 주요 계열회사들의 다소 과도한 차입금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2010년 3분기 70,712백만원, 2011년 3분기 88,597백만원)에 따라 영업외수지가 악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주)웅진홀딩스 요약 연결재무상태표 및 관련비율]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구분 K-IFRS 연결 K-GAAP 개별
2011년
3분기말
2010년말 2010년말 2009년말 2008년말
자산총계 3,585,294 3,393,454 1,849,392 1,783,792 1,475,524
 유동자산 1,371,931 1,207,352 280,609 160,452 39,175
 비유동자산 2,213,364 2,186,101 1,568,783 1,623,340 1,436,349
부채총계 2,571,710 2,337,116 966,000 967,381 748,618
 유동부채 1,429,581 1,208,584 293,759 267,893 96,108
 비유동부채 1,142,430 1,128,532 672,241 699,488 652,510
자본총계 1,013,584 1,056,338 883,392 816,411 726,906
 자본금 32,386 32,382 32,382 31,537 27,381

유동비율 96.0% 99.9% 95.5% 59.9% 40.8%
부채비율 253.7% 221.2% 109.4% 118.5% 103.0%
주)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주)웅진홀딩스 요약 연결포괄손익계산서 및 관련비율]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K-IFRS 연결 구 분 K-GAAP 개별
2011년
3분기
2010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매출 1,085,004 817,298
영업수익 536,984 309,467 100,332
매출총이익 124,928 95,060
영업수익 85,521 187,967 영업이익 43,202 61,633 -32,589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순이익
-149 136,136 법인세비용
차감전순이익
15,243 1,997 -68,227
분기순이익 -4,596 118,723 당기순이익 11,912 5,801 -70,107


매출총이익률 11.5% 11.6% 영업이익률 8.0% 19.9% -32.5%
영업수익률 7.9% 23.0%
순이익률 -0.4% 14.5% 순이익률 2.2% 1.9% -69.9%
주1) K-IFRS 연결기준 :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 / 매출, 영업수익률 = 영업수익 / 매출
       순이익률 = 분기순이익 / 매출
주2) K-GAAP 개별기준 :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영업수익, 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극동건설]

극동건설은 건축 및 토목, 플랜트공사와 주택건설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라  건설업 및 부동산 시장 업황 전반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건설업은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 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자본의 형성 및 실물부분의 생산과정을 담당하는 국가 경제의 기간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총생산(GDP) 중 2009년 건설업의 생산비중은 66.5조원(6.3%)을 차지하고 있고, 170만명(전체 고용의 7.3%)의 고용을 창출하는 국가경제의 중요한 전략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하반기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국제금융시장에 신용경색을 불러왔으며, 이에 따른 부동산 시장침체로 인해 미분양주택이 증가하는 등 국내 건설사의 영업환경이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건설사 전반의 사업위험이 크게 증가한 상태입니다.
또한, 2011년 초에는 리비아의 반정부시위 사태 등에 따라 중동 및 북아프리카 해외건설 시장에 불확실성이 증대되기도 하였습니다. 극동건설은 전체 공사매출 중 해외 부문의 비중이 크지 않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집중되고 있는 일부 국외 지역에 대한 사업은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두바이 아즈만 지역에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한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사업권 확보만 이루어져 있는 상태기 때문에 이에 따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극동건설의 구분별 매출 구성 및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공종/발주처별 공사실적 구성 및 추이]
(단위 : 백만원)
구 분 K-IFRS K-GAAP
2011년 3분기 2010년 2009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국내
도급
공사
관급 토목 151,124 37.49% 321,773 40.67% 290,285 43.90%
건축 22,733 5.64% 58,109 7.35% 105,379 15.90%
민간 토목 16,316 4.05% 21,809 2.76% 12,296 1.90%
건축 193,559 48.01% 318,353 40.24% 220,281 33.30%
해외도급공사 15,950 3.96% 10,502 1.33% 10,607 1.60%
자체 공사 3,074 0.76% 52,418 6.63% 5,886 0.90%
기 타 388 0.10% 8,150 1.03% 16,226 2.50%
합 계 403,144 100.00% 791,114 100.00% 660,960 100.00%
주) 상기 금액 및 비중은 시공실적에 따른 수치입니다.
[자료: 극동건설 2011년 3분기보고서]


2007년 동사의 민간건축 비중은 50%를 상회했으나 2008년 이후 기존 대규모 민간건축공사 종료와 2006년~2008년 확보된 관급공사의 본격적인 매출인식을 바탕으로 관급 공사의 비중이 60% 내외로 증가하였습니다. 하지만 관급공사매출비중은 2010년 약 47%, 2011년 3분기(누적)기준 약 43%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로 인하여 투자가 감소한 것과 함께 계열공사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지 않고, 주택사업에 대한 수행경험 부족으로 민간건축사업이 지방소재사업이거나, 타운하우스, 주상복합 등 미분양위험이 높은 사업에 상당부분 집중되면서 높은 수준의 사업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편, 동사는 2004~2009년 연평균 7,000억원을 상회하는 신규수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신규수주규모가 1조원과 1조7천억원을 상회하였습니다. 그 결과 2011년 9월 말 현재 2조 3,362억 원 규모(2010년 공사수익의 2.95배)의 안정적인 공사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관급토목 6,010억 원(25.7%), 관급건축 277억 원(1.2%), 민간토목 2,089억 원(8.9%), 민간건축 6,966억 원(29.8%), 민간플랜트 4,011억 원(17.2%), 해외건설 4,009억 원(17.2%)으로 공종별 구성도 적절하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관급공사비중이 26.9%를 차지하여 11년 3월말대비 약 8.6% 감소하였으나, ADB 및 EDCF 차관으로 진행되는 해외토목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관급공사비중감소를 성공적으로 보완하여, 2012년 상반기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사업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민간건축부문에서 미분양주택수가 감소하였으며, 2011년 신규분양한 대구 남산동, 세종시, 내포 신도시 등에서 양호한 분양률을 기록하였음을 고려할 때, 미분양 위험은 다소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파주 당동, 광주 오포 등의 분양 실적이 저조하고, 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천 구월, 용인 신봉동 등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위험의 경감은 용이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극동건설 요약 재무현황]
 (단위:백만원)
구 분 K-IFRS K-GAAP
2011년 3분기 2010년 2010년 2009년 2008년
요약재무상태표
자산총계 1,171,480 1,000,992 970,379 910,334 892,932
  유동자산 931,144 750,991 742,732 658,672 631,122
  비유동자산 240,336 250,001 227,647 251,662 261,810
부채총계 713,477 635,926 622,769 542,304 539,334
  유동부채 621,119 553,245 548,885 445,853 457,092
  비유동부채 92,358 82,681 73,884 96,451 82,242
자본총계 458,003 365,066 347,610 368,030 353,598
  자본금 188,096 141,367 141,367 141,367 141,367
요약손익계산서
매출액 403,144 786,614 785,534 660,960 573,875
영업이익 4,412 3,788 31,470 -9,070 9,868
계속사업이익 -5,754 -10,093 -23,126 15,465 9,530
당기순이익 -5,754 -10,093 -23,708 15,465 9,530
주요재무비율
유동비율 149.9% 135.7% 135.3% 147.7% 138.1%
부채비율 155.8% 174.2% 179.2% 147.4% 152.5%
영업이익률 1.1% 0.5% 4.0% -1.4% 1.7%
순이익률 -1.4% -1.3% -3.0% 2.3% 1.7%
주)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매출액
[자료: 극동건설 2011년 3분기보고서]



한편, 극동건설은 2012년 01월 12일 현재 건설사업 관련 시행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에 대하여 679,717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였으며, 대출잔액은 679,717백만원입니다. 이에 따른 대출잔액 기준 PF 우발채무 규모는 2011년 3분기말 자본총계(458,003백만원)의 1.48배 이상이며, K-IFRS 기준 2010년 연간 매출액(786,614백만원)에 준하고 있어 매우 과중한 수준이라고 판단되나 지속적으로 규모가 감소하여 2010년 대비 약 1,400억원이 감소하였습니다.

<PF 보증현황>

[시공사가 보증한 PF 대출잔액]
(2012.01.12 기준)  (단위 : 백만원)
PF대출잔액 유 형 금 액 비 고
679,717 ABCP 184,000 지급보증
BL 8,730 지급보증
담보대출 48,674 지급보증
PF Loan 438,313 지급보증


[대출잔액 기준 주요 PF 현황]
(2012.01.12 기준)  (단위 : 백만원)
공사명 시행사 대주단 구분 PF
금액
보증
잔액
실행일 만기일 주요 현황 분양률 공정률
파주
당동
C&N Global 한국증권금융 PF Loan 125,000 85,000 09.12.16 12.12.16 - 분양진행중 30% 29%
인천
구월동
두현건설 셀레네제1차외 PF 120,000 120,000 11.10.25 14.10.25 - 도시형생활주택 11.12.28
   분양개시
- 오피스텔 12년 2월말 분양개시
- 상가 및 업무시설 12년
   12월 분양개시,
도시형생활
주택
20%
착공개시
용인
상현동
웰스텐다드 하나은행외 PF 96,000 38,013 09.07.31 12.01.17 - 입주진행중 88% 준공
오포
신현리
이케이건설 우리은행외 PF 51,000 40,800 08.03.26 12.03.28 - 분양진행중 54% 27%
용인
신봉동
랜드마크 신봉제일차외 PF 73,000 73,000 11.04.04 12.04.03 - 12년 상반기 분양예정 미착수 미착공
대구
남산동
성재건설 부산은행 PF 70,000 65,000 11.07.27 14.05.21 - 분양진행중 89% 6.3%
화성
동탄
SDY개발 산업은행외 PF 170,000 89,500 11.05.20 16.05.20 - 한화건설과 공동사업,
   2012년 하반기 분양
미착수 미착공
아제르
바이잔
아제코코리아 아제코
스카이파크
ABCP 26,000 26,000 11.10.28 12.01.27 - 사업성 평가 및 본PF
   진행중
- 1분기내 현지 착공예정
미착수 미착공
에이스저축은행 BL 8,730 8,730 11.11.22 12.02.24
홍천골프장 해안산업개발 국민은행외 PF 45,000 45,000 11.12.29 12.06.29 - 1분기내 분양 및 착공예정 미착수 미착공
포천산단 신평산업단지개발 신한은행외 PF 40,000 40,000 11.12.30 14.12.30 - 1월내 착공예정 87% 착공개시
상위 10개 PF 합계 - 824,730 631,043 - - - 대출 잔액 기준
   상위 10개 PF 합계액
- -
전체 PF 합계 - 885,830 679,717 - - - - -
1) 상기 주요 PF 구분 기준은 대출잔액 기준 상위 10개입니다.
주2) 수치가 기재된 분양률 및 공정률은 2011년 12월말 기준입니다.


※ 극동건설 PF 관련 주요사업장 현황 분석


<1. 파주당동 아파트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본 사업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리 479-9번지 외 67필지 일원 총 58,660.1㎡에 지하2층, 지상22층 아파트 1,00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2) 대출 및 도급 관련사항

1. 2009.12.16. 대출약정서(금 1,250억원)

- 대주 : 한국증권금융 주식회사

- 차주 : 주식회사 씨엔엔글로벌(시행사)

- 만기 : 2012.12.16

2. 도급계약서 관련사항

- 공사기간 : 2010.06.부터 2012.11.까지


(3) 현황 검토

본건 사업 관련 2012.01.12 현재 잔액 850억원입니다. 그리고 2011년 12월말 현재 분양률은 30%, 공정률 29%이며 공사미수금(세금계산서 발행)은 433억원, 회사가 시행사에 대여한 대여금은 594억원입니다.


(4) Issue 사항

본 사업의 공사진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부동산시장 침체 및 남북관계 문제 등으로 분양률이 다소 저조하나 현재 분양률 재고를 위하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2. 인천구월동 주거복합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본 사업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9-8번지외 23필지 4,211평 지하6층, 지상23층 1개동 도시형생활주택 149세대/오피스텔 607실/판매시설 11,209평/업무시설 7,298평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2) 대출 및 도급 관련사항

1. 2011.10.25. 대출약정서(금 1,200억원)

- 대주 : 셀레네제1차 600억, 셀레네제2차 400억, 셀레네제3차 200억

- 차주 : 두현건설 주식회사 (시행사)

- 만기 : 2014.10.25

2. 도급계약서 관련사항

- 공사기간 : 착공 후 30개월 예정 (2012.01.부터 2014.06.까지


(3) 현황 검토

도시형생활주택은 11.12.28 분양개시하였으며, 오피스텔과 판매및업무시설은 각각
12.02월말과 12월말에 분양예정입니다. 사업과 관련하여 회사가 시행사에 대여한 대여금은 111억원입니다.

(4) Issue 사항

적극적인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분양마케팅을 통해서 12년 상반기까지 분양율을 70%이상 달성하여 사업을 안정화시킬 예정입니다.

<3. 용인상현동 아파트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547번지 외 37필지 일원 총29,489㎡(1단지 13,626㎡, 2단지 15,863㎡)에 지하2층, 지상19층 아파트 2개단지 38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2) 대출 및 도급 관련사항

1. 2009.07.31. 대출약정서(금 960억원)

- 대주 : 하나은행 외 5개 금융기관

- 차주 : 주식회사 웰스탠다드(시행사)

- 만기 : 2012.01.17.

2. 도급계약서 관련사항

- 공사기간 : 2009.11.부터 2012.02.까지


(3) 현황 검토

본건 사업 관련 2012.01.12 현재 대출 잔액 380억원입니다. 그리고 2011년 12월말 현재 분양률은 88%, 준공하였으며 공사미수금(세금계산서 발행)은 341억원입니다.


(4) Issue 사항

용인상현동 현장은 11년 12월 준공하여 수분양자들의 입주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분양자들의 입주완료와 대형평형(49평형)위주로 남아있는 미분양을 소진하기 위한 분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4. 광주 오포 신현리 아파트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51번지 외 총 14,298㎡에 지하2층, 지상15층 아파트1개단지 12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2) 대출 및 도급 관련사항

1. 2008.03.26. 대출약정서(금 510억원)

- 대주 : 우리은행 외 1개 금융기관

- 차주 : 주식회사 이케이건설(시행사)

- 만기 : 2012.03.28.

2. 도급계약서 관련사항

- 공사기간 : 2010.09.부터 2013.03.까지


(3) 현황 검토

본건 사업 관련 2012.01.12 현재 대출 잔액 408억원입니다. 2011년 12월말 현재 공정률은 27%, 분양율은 54%이며 공사 미수금은 96억원, 시행사에 대여한 대여금은 205억원입니다.


(4) Issue 사항

상기 현장은 단지내 토목공사 진행중에 있으며, 중대형 평형(49평형)1세대 2거주형의 평면개발을 하여 임대사업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분당생활권을 기반으로하는 분당 이주자를 주요 타겟으로 지속적인 분양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5. 용인 신봉동 아파트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483-3번지 외 총 43,991㎡에 지하1층, 지상4층 아파트1개단지 2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2) 대출 및 도급 관련사항

1. 2011.04.04. 대출약정서(금 730억원)

- 대주 : 용인신봉제일차 유한회사

- 차주 : 주식회사 랜드마크(시행사)

- 만기 : 2012.04.03.

2. 도급계약서 관련사항

- 공사기간 : 2011.12.부터 2013.10.까지


(3) 현황 검토

본건 사업 관련 2012.01.12 현재 대출 잔액 730억원이며, 현재 도시형 생활주택으로사업승인 접수를 2011년7월13일 용인시에 접수하여 사업허가가 완료되었습니다.. 주변 신봉도시개발사업등으로 대단지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주로 대형 평형의 밀집지역으로 본 단지를 도시형생활주택(국민주택)으로 사업추진시 분양성이 우수한 단지로 개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Issue 사항
현재 ABCP형태로 조달한 대출금은 본PF 진행시 사업비와 공사비를 포함하여 증액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PF에도 동사의 연대보증이 이루어질 경우 동사의 개발사업 보증채무 규모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6. 대구 남산동 아파트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대구시 중구 남산동 2499-5번지 외 387필지 일원 총38,444㎡에 지하2층, 지상30층 아파트 94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2) 대출 및 도급 관련사항

1. 2011.07.27. 대출약정서(금 700억원)

- 대주 : 부산은행

- 차주 : 성재건설 주식회사(시행사)

- 만기 : 2014.05.21

2. 도급계약서 관련사항

- 공사기간 : 2011.08.부터 2014.01.까지


(3) 현황 검토

본건 사업 관련 2012년 1월 12일 현재 대출 잔액은 650억원으로 2011년 12월말 현재 공정율은 6.3%, 분양율은 89%입니다. 시행사에 대여한 대여금은 1,006억원입니다.


(4) Issue 사항

대구 남산동 현장은 현재 대구 분양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초기분양율이 80%를 넘어 현재 89%에 달하여 12년 상반기까지 100% 분양완료를 목표로 분양마케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7. 화성동탄2기 신도시 아파트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경기도 화성시 동탄2기 신도시내 A21BL 총119,273㎡에 지하2층, 지상39층 아파트 1,81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2) 대출 및 도급 관련사항

1. 2011.05.20. 대출약정서(금 1,700억원)

- 대주 : 산업은행 외 9개 금융기관

- 차주 : 에스디와이개발주식회사(시행사)

- 만기 : 2016.05.20.

2. 도급계약서 관련사항

- 공사기간 :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2012.09.부터 2015.08.까지)


(3) 현황 검토

본건 사업 관련 2012.01.12 현재 실행 대출액 895억원입니다. 2012년 6월이 토지사용시기이며, 분양은 2012년 하반기 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화건설과 공동시공 현장으로 한화건설에서 본 사업으로 연대보증하여 실행하는 대출금액은 1,700억원이며, 현재까지 895억이 실행되었습니다.


(4) Issue 사항

동탄2기 신도시 현장은 토지대 포함 착공 전 필수자금 집행을 위한 PF가 약정 및 실행되었고, 올해 말 사업계획승인을 득하여 내년 하반기 착공 및 분양 계획 중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토지사용시기에 맞추어 분양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8. 아제르바이잔공화국 스카이파크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본 사업은 아제르바이잔공화국 Baku City, Cali Mammadgulizadeh street와 Hanifa Alasgarov Street Block 1027 Nasimi District 에 주상복합건물, 쇼핑몰 등의 스카이파크를 건립하는 개발사업입니다.


(2) 대출 관련 사항

1.  2011.10.28 대출약정서(금 260억원)

-  대주: 아제코스카이파크(유)

-  차주: 주식회사 아제코코리아

-  만기: 2012.01.27
     2011.11.22 대출약정서(금 87.3억원)
-  대주: 에이스저축은행
-  차주: 주식회사 아제코코리아
-  만기: 2012.02.24

2.  공사도급계약서 관련 사항

-  현재 공사계획 세부내역과 시기를 최종 조정중입니다.


(3) 현황 검토

2011.01.12 현재 대출잔액은 347.3억원으로 현지 아제르바이잔 분양경기에 맞추어 공사 및 사업계획을 최종 조정중으로 본PF를 진행중입니다. 동 대출금은 현지 M/H부지 매입 및 M/H 설계비용으로 집행되었습니다.


(4) Issue 사항

본 사업은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시에 대규모 주거 및 쇼핑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초 공사금액만 약 10억불에 달하는 사업이었으나, 현재 유럽 부동산 경기를 감안하여 최대 5억불 규모로 축소하고 사업 Risk를 최소화하고자 사업부지를 나누어 순차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ABCP형태로 조달한 대출금은 사업계획 확정에 따라 본PF 진행시 사업비와 공사비를 포함하여 다소 증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PF에도 동사의 연대보증이 이루어질 경우 동사의 개발사업 보증채무 규모가 다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여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9. 홍천골프장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산38-2 969,055m2에 회원제 18홀 골프장을 건립하는 개발사업니다..


(2) 대출 및 도급 관련사항

1. 2011.12.29. 대출약정서(금 450억원)

- 대주 : 국민은행 250억원, 동양종합증권 200억원

- 차주 : 해안산업개발주식회사(시행사)

- 만기 : 2012.06.29.

2. 도급계약서 관련사항

- 공사기간 : 실착공일로부터 18개월(2012.06.부터 2013.11.까지)


(3) 현황 검토

본건 사업 관련 2012.01.12 현재 대출잔액은 400억원입니다. 2012년 7월 회원제 분양예정인 사업으로 사업 시행자를 기존 자연과도시에서 해안산업개발로 변경마무리중입니다.


(4) Issue 사항

상반기까지 사업 시행자변경을 마무리하여 본PF를 진행하여 기존 대출금을 상환할 예정으로 본PF 진행시 공사비와 사업비가 일부 추가되어 회사의 연대보증 금액이 다소 증가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께서는 이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0. 포천신평산업단지 개발사업>


(1) 사업의 개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220-1 193,050m2에 피혁염색업체 전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공사입니다..


(2) 대출 및 도급 관련사항

1. 2011.12.30. 대출약정서(금 400억원)

- 대주 : 신한은행, 한국정책금융공사 각 200억원

- 차주 : 신평산업단지개발(시행사)

- 만기 : 2014.12.30.

2. 도급계약서 관련사항

- 공사기간 : 실착공일로부터 30개월(2012.01.부터 2014.06.까지)


(3) 현황 검토

본건 사업 관련 2012.01.12 현재 실행 대출액 400억원입니다. 2011년 12월말 현재 분양율은 87%입니다. 본 산업단지는 피혁염색업체를 유치하기 위한 전문 산업단지입니다.


(4) Issue 사항

포천산단 현장은 현재 계획대로 착공과 분양이 진행중이며, 12년 상반기까지 90%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웅진홀딩스 당사 및 웅진그룹 차원의 신용공여 및 지급보증 등의 직간접적 지원이 당분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지난 6월 14일을 납입일로 극동건설의 1,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2009년 이후 극동건설의 PF 지급보증에 대한 당사의 자금보충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2009년말 122,000백만원, 2010년말 275,000, 2011년말 273,500백만원)되는 등 극동건설의 신용위험이 당사로 다소 전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지원의 확대 및 연결기준 당사의 종속회사인 극동건설의 영업실적 악화는 당사의 실적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극동건설 제3자배정 유상증자 개요]

구  분 내  용
증자방식 제3자배정증자
발행가액 898원
발행주식수 보통주 9,345,795주
발행총액 100,000,006,500원
자금조달의 목적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 사업 재원 확보
일정 관련
사항
이사회 결의일 2011년 04월 28일
납입일 2011년 06월 14일
신주권교부예정일 2011년 06월 24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 -
제3자배정
대상자
관련 사항
대상자 (주)웅진홀딩스
회사(극동건설)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최대주주
선정경위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등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배정 대상자의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하여 이사회에서 선정함.
자금의
사용목적
시설자금 25,000,000,000원
기타자금 75,000,006,500원
합  계 100,000,006,500원


[당사의 극동건설을 위한 자금보충 내역]
[2011년 12월 말 기준]                                                                                               (단위 백만원)
구   분 2011년
12월 기준
2010년말 2009년말
제공처 원차입처
엠에스케이더블유남산(유) (주)피앤디코리아 - 30,000 -
엠에스케이남산(유) (주)피앤디코리아 - 20,000 -
(주)디세코알헬리오 철옥건설(주) - 40,000 -
아제코스카이파크(유) (주)아제코코리아 26,000 30,000 -
에스엠구월제일차(유) 두현건설(주) - 25,000 -
케이디르네상스구월동제일차(유) 두현건설(주) - 80,000 -
한국정책금융공사 경서산업개발 - 50,000 -
(주)피앤디코리아 (주)피앤디코리아 - - 45,000
(주)디세코알헬리오 (주)디세코알헬리오 - - 35,000
월곡스타 월곡스타 - - 25,000
신봉제일차(유) (주)랜드마크 73,000 - 17,000
신한은행 외 포천산업단지개발 40,000 - -
한국산업은행 등 13개 금융기관 에스디와이개발(주) 89,500 - -
국민은행 외 해안산업개발 45,000 - -
극동건설을 위한 자금보충금액 합계 273,500 275,000 122,000
주) 당사((주)웅진홀딩스)의 종속기업인 극동건설을 위해 당사가 제공한 자금보충 내역입니다.
[자료: 당사 집계]



[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를 주로 생산하는 환경전문기업으로, 1990년대 이후 생활수준의 향상 및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에 힘입어 성장하여 왔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비데 등을 제조 판매하는 환경가전 사업부문과 토탈리빙사업인 '뷔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음식물처리기' 분야 및 해외쪽으로 사업영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웅진코웨이는 국내 환경가전 렌탈사업부문 1위의 확고한 시장지위 하에 지속적인 매출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우수한 잉여현금흐름 창출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K-IFRS 기준 2011년 3분기 매출의 80% 이상이 렌탈 매출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제품군에는 정수기가 약 50% 수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력사업 부문인 환경가전시장에서 '정수기 약 56%', '공기청정기 약 45%', '비데 약 47%, 연수기 약 62%' 등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사업기반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요 상품군 시장점유율 추이]

상품 시장 점유율
정수기 웅진코웨이 약 56%, 청호나이스 약 10%, 암웨이 약 7%
공기청정기 웅진코웨이 약 45%, 삼성전자 약 11%, LG전자 약 8%
비데 웅진코웨이 약 47%, 노비타 약 21%, 대림 약 10%
연수기 웅진코웨이 약 62%, 청호 약 11%, 린나이 약 4%
주) 시장점유율 기초자료 : 당사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2010년 12월 기준)
      - 조사지역 : 5대 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 조사대상 : 만 25세 ∼ 49세 여성
      - 표본크기 : 정수기 500명, 공기청정기 1,000명, 비데 1,000명, 연수기 1,000명
      - 조사방법 : 1:1 개별면접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보고서]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및 매출]
(단위 : 백만원)
사업
부문
매출
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
상표등
K-IFRS K-GAAP
2011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렌탈 렌탈 및
 멤버쉽
 매출
정수기군 정수 코웨이 619,821 49.0% 771,336 50.8% 741,921 52.5% 722,244 54.9%
비데군 세정 룰루 170,655 13.5% 210,789 13.9% 197,274 14.0% 189,903 14.4%
공기청정기군 실내 공기청정 케어스 148,778 11.8% 172,953 11.4% 158,386 11.2% 150,421 11.4%
연수기군 연수 룰루 67,641 5.3% 90,474 6.0% 92,441 6.5% 90,413 6.9%
음식물
쓰레기처리기
음식물쓰레기
건조 및 분쇄
클리베 6,190 0.5% 8,271 0.5% 6,998 0.5% 3,295 0.3%
기타 쥬스프레소 외 - 288 0.0% 184 0.0% - - - -
소 계 - - 1,013,373 80.1% 1,254,007 82.5% 1,197,020 84.8% 1,156,276 88.0%
일시불 일시불매출 정수기군 정수 코웨이 36,022 2.8% 38,446 2.5% 26,722 1.9% 30,606 2.3%
비데군 세정 룰루 12,501 1.0% 17,867 1.2% 10,576 0.7% 11,602 0.9%
공기청정기군 실내 공기청정 케어스 17,609 1.4% 23,235 1.5% 21,116 1.5% 6,028 0.5%
연수기군 연수 룰루 3,554 0.3% 6,002 0.4% 2,492 0.2% 2,221 0.2%
음식물
쓰레기처리기
음식물쓰레기
건조 및 분쇄
클리베 5,677 0.4% 4,851 0.3% 6,125 0.4% 6,352 0.5%
기타 수출 등 - 149,757 11.8% 115,170 7.6% 105,192 7.5% 72,459 5.5%
소 계 - - 225,120 17.8% 205,571 13.5% 172,223 12.2% 129,268 9.8%
기타매출 - 화장품/수처리/
AS/용역 등
- 27,332 2.2% 59,562 3.9% 42,679 3.0% 28,859 2.2%
매 출 총 계 - - - 1,265,825 100.0% 1,519,140 100.0% 1,411,922 100.0% 1,314,403 100.0%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보고서]


[웅진코웨이 수익성 관련 지표 추이]
[2011년 09월 30일 기준]
구 분 K-IFRS K-GAAP
2011년
3분기
2010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매출총이익률 68.3% 66.8% 67.5% 67.4% 69.0%
영업이익률 14.2% 18.2% 15.1% 14.5% 14.5%
순이익률 10.3% 13.3% 11.7% 10.9% 9.8%
주)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 / 매출액,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매출액
[자료: 웅진코웨이 2011년 3분기보고서]


상기와 같이 동사는 견고한 시장지배력과 수익성이 높은 렌탈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계정 순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웅진쿠첸과 웅진해피올의 흡수합병 및 서비스조직 인수를 통한 비용요인 내부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최근 들어 환경가전 시장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당사는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단기적 관점에서 화장품 방문판매사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처리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사업 진출 관련 내용]

구  분 내  용
제  품 고기능성 화장품
제품개발 웅진코웨이 화장품 연구소
판매채널 방문판매
고  객 웅진코웨이 환경가전 고객기반 활용 및 신규고객 창출
중장기
매출전망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600억원, 1,000억원 1,300억원 2,000억원
[자료: 웅진코웨이 2011년 3분기보고서]



2010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한 국내 화장품 사업은 주로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기존 환경가전 사업을 통해 확보한 300만 고객을 기반으로 방문판매를 주력으로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코리아나 화장품 경영경험과 현재 중국 화장품 사업 진출을 통해 획득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판매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화장품 판매 사업을 위해 화장품 연구소 설립 등 지속적인 R&D를 통하여 고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투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생산은 국내 화장품 제조 전문업체를 통한 외주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기적 신규사업 분야인 수처리 사업의 경우 2008년 06월 자회사인 웅진케미칼로부터 수처리사업부를 인수하여 공공하수처리 및 LCD 공장 수처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나 향후 자체적인 사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수처리 관련 기업의 인수합병(M&A)을 통해 수처리 관련 Total Solution 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의 자회사인 웅진케미칼은 오랜 업력에 기반한 소재기술력을 비롯하여 필터 및 수처리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바, 국내 최대의 필터 수요처인 웅진코웨이로서는 안정적인 필터조달과 수처리 사업 확대 등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기에 기술한 바와 같이 웅진코웨이의 안정적인 렌탈중심 사업구조를 고려할 때 향후에도 동사는 외형 성장세를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투자규모 및 사업 진행속도 등을 고려할 때 신규사업 추진이 당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렌탈사업에 비해 영업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해외사업의 확대와 수처리사업, 화장품 방문판매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인한 변동성의 확대는 단기적으로 동사의 수익성에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정수기,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청호나이스, 삼성전자 등 경쟁사의 추격에 따른 시장 내 경쟁심화는 동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1980 년 설립된 교육 및 출판 전문업체로 학습지와 전집류, 단행본 등을 기획 및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학습지 시장에서는 씽크빅 학습지를 통해 대교(눈높이), 교원그룹(구몬, 빨간펜)에 이어 3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판, 교육서비스 회사의 주요 회사 매출 비교 ]
(2010년 말 기준) (단위 : 억원)
구분 매 출 액 기 준
2010년 비율 2009년 비율 2008년 비율 2007년 비율 2006년 비율
시장규모(추정) (주1) 208,718 100.0% 216,259 100.0% 209,095 100.0% 200,400 100.0% 136,000 100.0%
대교 상장 8,600 4.1% 8,455 3.9% 8,411 4.0% 8,466 4.2% 8,350 6.14%
웅진씽크빅(주2) 상장 7,914 3.8% 8,252 3.8% 7,846 3.8% 6,902 3.4% 5,919 4.35%
공문교육연구원 비상장 6,812 3.3% 6,763 3.1% 6,527 3.1% 6,014 3.0% 5,596 4.11%
재능교육 비상장 2,443 1.2% 2,458 1.1% 2,683 1.3% 3,188 1.6% 3,174 2.33%
교원 비상장 4,644 2.2% 3,682 1.7% 3,025 1.4% 2,789 1.4% 2,939 2.16%
한솔교육 비상장 2,501 1.2% 2,417 1.1% 2,230 1.1% 2,429 1.2% 2,506 1.84%
메가스터디 상장 2,458 1.2% 2,383 1.1% 2,023 1.0% 1,634 0.8% 1,013 0.74%
능률교육 상장 452 0.2% 439 0.2% 376 0.2% 325 0.2% 276 0.20%
주요회사(계) 35,824 17.2% 34,849 16.0% 33,121 15.9% 31,747 15.8% 29,773 21.89%
주1) 시장 규모는 추정자료의 근거는 다음과 같음
        - 2004년 ~ 2006년 : 한국교육개발원, "사교육 실태 및 사교육비 규모 분석 연구", 2003.12
        - 2007년 ~ 2010년 : 통계청, "사교육비 조사 보고서", 2011.02
        -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법인은 공시자료, 비상장법인은 감사보고서 참조
주2) (주)웅진씽크빅의 2007년 등 이전 실적은 회사분할전 기준임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보고서]



[사업부문별 재무정보]
(단위 : 억원)
구  분 K-IFRS K-GAAP
2011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교육문화사업본부
  매출액 2,956 4,138 4,284 4,337
  영업손익 261 466 485 462
  자산 2,855 2,674 2,452 2,374
  (감가상각비 등) -48 -82 -120 -162
미래교육사업본부
  매출액 1,808 2,653 2,732 2,366
  영업손익 141 282 330 276
  자산 1,746 1,714 1,564 1,295
  (감가상각비 등) -30 -53 -76 -88
기타
  매출액 980 1,123 1,235 1,143
  영업손익 -55 -38 47 -79
  자산 947 726 709 626
주1) 교육문화 - 회원제 학습교육 / 미래교육 - 전집류 방문판매 / 기타 - 단행본, 방과후 사업 등
주2) 공통 판관비 및 자산, 감가상각비 등의 배부는 사업본부 매출액 구성 비율 및 인원 등 동사의 배부기준에 따라 배부되었습니다.
주3) 부문별 영업손익은 본부 발생비용과 공통 판관비를 동사의 배부기준으로 계상하였습니다.
주4) 기타 사업부문은 매출액 구성비가 10% 이내인 단행본, 방과후 학교, 영어마을, 임대수입 등이 있습니다.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보고서]


웅진씽크빅은 매출에 있어서 학습지매출 및 전집류 방문판매의 비중이 큰 편이며, 국내의 높은 교육열로 인한 교육산업 시장 확대와 함께 씽크빅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 2003년부터 시작된 사업부 구조조정 및 사업역량 강화 등에 따라 학습지와 전집류매출은 매년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2010년 들어 회원수가 감소추세로 전환되고, 웅진코웨이 화장품 사업부로 전집류 판매인력이 이동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였습니다. 기타사업부문의 경우, 일종의 단행본 매출 증가와 방과후 교육사업 및 영어교육부문 등의 매출이 신규로 발생하면서 2009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계약만료에 따른 방과후 교육사업의 축소와 단행본 발간수 감소 등으로 2010년 들어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웅진씽크빅은 성숙단계에 접어든 학습지 시장 속에서 멀티미디어 기기를 활용한 신규상품들의 출시를 지속하고 있어 일정 수준의 매출 규모는 유지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업부문별 수익성에 있어서는 주력사업부문인 교육문화 및 미래교육사업부의 양호한 수익성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영업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씽크빅 브랜드의 유아, 초등학생용 학습지를 출시하는 교육문화부문은 양호한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역량 강화등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면서 10%를 상회하는 영업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전집류 방판 부문인 미래교육부문 역시 판관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외형 확대에 따라 높은 영업수익성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기타사업부문은 기존에 저조한 수익성을 지속하던 북클럽 사업에서 2008년말 철수함과 동시에 단행본 및 방과후 교육사업 등 신규사업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2009년 영업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 다시금 적자전환하며 수익성이 악화되어 동사의 수익성 제고에 있어서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성장성 저하 및 경쟁심화 등 비우호적인 교육시장 환경 속에서 웅진씽크빅은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등을 위해 최근 인수합병을 지속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어 및 수학교육 부분의 저변 확대를 예상하여 2008년 영어교육전문회사인 (주)플러스어학원을 흡수합병하였으며, 2010년말에는 17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수학교육전문회사인 (주)에듀왕을 인수하고, 2011년 4월 중 흡수합병하였습니다.
이어서 지난 2011년 06월 16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업체인 (주)컴퍼스미디어의 지분 80%를 160억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지분 취득 이후 컴퍼스미디어는 웅진씽크빅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자체 개발한 다양한 콘텐츠는 향후 웅진씽크빅의 영어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컴퍼스미디어의 기존 해외 수출 경험과 해외 브랜드 인지도를 발판으로 향후 웅진씽크빅의 글로벌 교육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지난 2011년 07월 14일 자회사로 편입된 컴퍼스미디어의 대표이사인 강기철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80억원의 증자대금이 유입되었습니다. 공무원, 회계사 등 자격증 수험시장에서 종합 취업교육서비스 학원으로서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자회사 웅진패스원을 당초 2011년 11~12월 중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었으나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은 점 투자자들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웅진씽크빅의 주요 사업영역인 학습지 매출시장의 낮은 성장성과 더불어 경쟁심화에 따른 시장 내 업체간 과당경쟁 및 인수합병에 따른 효과가 예상보다 저조할 경우 웅진씽크빅 및 웅진홀딩스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웅진에너지 / 웅진폴리실리콘]

태양광에너지 산업은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 및 시스템)로 연결되는 Value Chain을 형성하는데, 대체 에너지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입니다.

[태양광발전 산업 Value Chain 및 주요 업체 현황]

구 분 폴리실리콘
(원료)
잉곳/웨이퍼
(소재)
태양전지 셀 태양전지 모듈 시스템/발전소
(설치/서비스)
이미지: 태양광발전산업 value chain

태양광발전산업 value chain


국내주요
업체
OCI, KCC,
웅진폴리실리콘,
한국실리콘
웅진에너지,
실트론(LG),
 넥솔론,
 오성엘에스티 등
현대중공업,
신성솔라에너지,
미리넷솔라,
KPE, LG전자
현대중공업,
서울마린,
심포니에너지,
이건창호시스템
현대중공업,
LS산전,
에스에너지
해외주요
업체
Hemlock, Wacker,
Tokuyama 등
교세라, Sharp,
 LDK, SUMCO,
신에츠 등
SunPower, Sharp,
Q-cells, First Solar, SolarWorld, Suntech, 등
진입장벽 높음 높음 중간~높음 낮음
시장형태 소수과점 과점 다수 경쟁치열
영업이익률 15~45% 15~30% 15~25% 10%내외
[자료: 웅진에너지]


[태양광 시장 규모 전망]

이미지: 태양광 시장

태양광 시장

[자료: 증권사 리서치센터]


웅진에너지는 웅진그룹이 태양광산업 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자 2006년 웅진홀딩스와 미국 Sunpower Corporation 사의 합작투자를 통해 설립되었습니다.

[웅진에너지 제품별 매출 구성]
(단위 : 백만원)
구 분 K-IFRS K-GAAP
2011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제 품 잉 곳 156,437 64.0% 118,983 74.2% 112,355 94.5% 50,773 75.0%
웨이퍼 81,634 33.4% 34,661 21.6% 661 0.6% - -
기 타 6,276 2.6% 6,702 4.2% 5,878 4.9% 16,906 25.0%
합 계 244,347 100.00% 160,346 100.0% 118,894 100.0% 67,679 100.0%
주) 기타매출은 제품 생산중에 발생하는 부산물과 태양광 시공 및 발전 매출입니다.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보고서]


웅진에너지는 태양광산업내 Value Chain 중 잉곳 및 웨이퍼의 제조/판매와 국내 일부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7년과 2009년 1분기에 걸쳐 생산라인을 증설하여 현재 약 128대의 Grower 설비를 갖추고, 생산된 잉곳의 대부분을 Sunpower Corporation 사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합작사였던 Sunpower Corporation사가 웅진에너지 지분을 전량 매각하였지만,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및 잉곳 생산 등과 관련된 주요 기술제공 뿐만 아니라 폴리실리콘 장기구매 계약 및 잉곳 장기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당사 태양광사업부문 계열사와 관련하여 생산물량의 인수 등을 직/간접적으로 부담하고 있어 파트너쉽은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웅진에너지는 K-GAAP 기준 2009년 매출 118,894백만원, 당기순이익 41,033백만원을 시현하는 등 사업이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K-GAAP 기준 2010년 매출 160,347백만원, 당기순이익 47,381백만원, 2011년 3분기 K-IFRS 기준 매출 244,347백만원, 당기순이익 10,318백만원을 달성하는 등 양호한 외형성장세 및 수익성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웅진에너지 수익성 추이]
(단위 : 백만원)
구 분 K-IFRS K-GAAP
2011년
 3분기
2010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매출액 244,347 104,969 160,347 118,894 67,679 2,834
매출총이익 36,212 48,867 66,334 64,339 42,036 569
영업이익 15,189 41,428 57,429 56,483 37,382 -2,50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1,610 42,336 58,267 50,476 38,713 -2,030
당기순이익 10,318 32,190 47,381 41,033 33,772 -1,909

매출원가율 85.2% 53.4% 58.6% 45.9% 37.9% 79.9%
판관비율 4.8% 5.4% 5.6% 6.6% 6.9% 108.3%
영업이익률 6.2% 39.5% 35.8% 47.5% 55.2% -88.2%
순이익률 4.2% 30.7% 29.5% 34.5% 49.9% -67.4%
주1) 매출액은 폴리실리콘 부분을 제외한 순액 기준 값입니다.
주2) 매출원가율 = 매출원가 / 매출액, 판관비율 = 판매비와 관리비 / 매출액,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액, 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매출액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보고서]


한편, 웅진에너지 지난 2011년 05월 23일 이사회를 통해 제3공장 신축 및 제조설비 투자를 위한 신규 시설투자 계획을 결의하였습니다. 총 신규 시설 투자 금액은 5,004억원으로 3단계에 걸쳐 2011년 10월부터 2014년말까지 투자를 진행할 예정으로 2010년말 자본총계 298,898백만원 대비 167.4%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제3공장 투자계획]

구 분 내 용
이사회결의일 2011년 05월 23일
총 투자금액 5,004억원
  1단계 투자금액 213억원
  2단계 투자금액 2,674억원
  3단계 투자금액 2,117억원
투자기간 2011년 10월 01일 ~ 2014년 12월 31일
투자목적 고효율 태양전지에 대한 모듈 업체들의 Needs 증가로 인한 생산시설 확보
(단결정 잉곳, 웨이퍼)
투자내용 Grower : 384대, Crop Saw : 8대, Slabber : 49대, Brusher : 21대,
Wire-Saw : 72대, Cleaner : 20대, Splitter : 20대 등
투자 후 제3공장 총 생산능력 잉곳 1GW, 웨이퍼 1GW
제3공장 소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 단지내)
비 고 총 투자금액 중 1단계 213억원의 예산집행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2~3단계는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되어 집행될 수 있음
주) 자세한 사항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 공시된 웅진에너지(주)의 신규시설투자등(2011.05.23) 공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결정 잉곳 및 웨이퍼 생산에 있어서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웅진에너지는 제3공장 관련 신규 시설투자를 통해 고효율 태양전지에 대한 모듈 업체들의 수요에 부합한 생산능력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시설투자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대내외 환경 변화 및 투자계획 차질로 인해 당초 기대한 생산능력 증대를 이루지 못할 경우, 지분법평가를 수행하는 공동지배기업인 웅진에너지의 실적 및 재무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으며 이는 웅진홀딩스의 연결기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 성이 있습니다. 투자자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웅진에너지 외에 당사는 태양광산업 Value Chain 내 수직계열을 구축하고 그룹내 동부문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태양광에너지 산업의 최초 원료인 폴리실리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웅진폴리실리콘(주)를  2008년 07월 설립하였습니다. 설립 이후 2010년까지 약 6,000억원이 투입되며 연간 5천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을 경북 상주에 건립하였으며, 2010년 3분기에 시운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1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된 상태입니다. 2011년 3분기 기준으로 웅진폴리실리콘(주)의 자산은 731,486백만원, 부채 559,557백만원, 매출액 156,801백만원, 당기순이익 -24,744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325%, 유동비율 94.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업황 부진으로 인한 당기순손실과 높은 부채비율은 향후 당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세계 각국 정부의 지원 정책 발표와 함께 태양광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으며 이에 따라 태양광의 핵심 원재료인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수요 역시 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세계 폴리실리콘 시장은 Hemlock, OCI, Wacker, REC, Tokuyama, MEMC등의 상위업체가 시장의 60%를 점유하는 과점 상태이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수요감소, 기존 사업자들의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증가로 인해 폴리실리콘 업체의 수익성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실제로 2006년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하였던 폴리실리콘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장기공급계약은 2008년 Kg당 80달러 수준에서 2011년에는 60달러 이하로 하락하였으며, 특히, 스팟가격은 2008년 상반기 Kg당 400달러를 돌파하기도 하였으나, 2008년 하반기부터 급락하기 시작, 2011년 9월에는 Kg당 51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습니다.

웅진폴리실리콘은 공장완공 전부터 현대중공업과 2015년 말까지 5억 달러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2011년 들어서도 웅진에너지, 중국의 Risun, BYD 등과 추가적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11년 12월 현재 수주규모 12억 달러)
2011년 하반기의 태양광 시장은 급격한 가격하락 및 공급초과로 미국의Solyndra, Evergreen Sola, SpectraWatt의 파산하였고, 미리넷은 기업회생수순에 들어가는 등 태양광 업체의 존폐가 위협받았습니다. 이러한 시장을 반영하듯 태양광의 신규계약은 사라졌고, 오히려 연이은 계약해지 공시가 있었습니다. 웅진폴리실리콘은 장기공급대상 고객을 재무적 안정성과 태양광 사업에 대한 의지 등 다양한 검토를 통해서 선별된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였기에 최근 악화된 태양광 시장에서도 견실한 고객과 계약 유지가 가능하였습니다.


이러한 거래처 다변화를 통한 장기공급계약의 확대 및 계열사인 웅진에너지의 존재로 인해 동사의 거래안정성은 상당수준 확보되어 있습니다. 2011년 10월 가동률은 105%이며, 2011년 말부터 공장의 생산능력을 증가시키고,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최적화 활동이 완료되면 높은 가동률 유지를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기존 시장 내 폴리실리콘 제조기업의 생산능력 확대 및 신규기업 진입 등으로 생산량 증가 및 경쟁심화가 예상되고 있어 동사의 향후 영업성과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태양광산업 내 기업들의 생산시설 확대 및 웅진그룹의 태양광 사업 확장 지속에 따라 웅진홀딩스의 자회사인 웅진폴리실리콘은 2011년 05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였고 2013년까지 약 8,300억원의 투자를 통해 연산 약 1만 7,000톤 생산규모의 증설을 결정하였습니다.

[웅진폴리실리콘 제조설비 증설 관련 사항]

구 분 투자금액 투자시기 투자위치
[P1.5] 폴리실리콘
생산량 7천톤 증설 투자
약 800억원 2011. 5. 13 ~
2012. 3. 31
경북 상주시
웅진폴리실리콘 공장 內
[P2] 폴리실리콘
생산량 17천톤 증설 투자
약 7,500억원 2011. 5. 13 ~
2013. 3. 31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보고서]


앞서 각각 언급된 바와 같이 당사가 속한 웅진그룹은 태양광사업과 관련하여 웅진에너지 및 웅진폴리실리콘의 생산능력의 대폭적인 확대를 위해 증설을 추진하며 대규모 투자를 진행 및 계획 중에 있습니다. (웅진에너지 :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투자규모 5천억원 수준 / 웅진폴리실리콘 :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투자규모 8,300억원 수준)
이에 따라 차입을 통한 자금조달 외에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웅진에너지 및 웅진폴리실리콘의 내부창출현금과 더불어 장기공급계약을 통한 선수금, 전략적 투자자 영입을 통한 자금유치 등의 방안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으로 차입금 증가규모는 투자규모에 비해 크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웅진에너지의 경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내부영업현금흐름 및 일부 외부자금조달 등을 통한 투자자금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보이나, 웅진폴리실리콘의 경우 2011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여 아직까지 내부영업현금흐름을 통한 자체적인 자금조달은 용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태양광부문에서의 이러한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는 규모의 경제 달성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교섭력 확대 등 본원적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현재 태양광부문에서의 현금창출능력 등을 고려하면 자체자금 보다는 외부 차입금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아 그룹 전반의 재무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태양광사업의 사업성 여부를 떠나 당사에 중단기적으로 자금 운용 등의 측면에서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사는 웅진폴리실리콘의 수주계약 관련 선수금에 대해서 현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웅진에너지(주)의 기명식 보통주식 889만주를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 대규모 설비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는 태양광사업의 특성상 공장준공 이후 원활한 생산여부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으며, 산업 내 원재료 공급과잉 전망 등 산업 Risk 증대에 따른 실적 변동성도 증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웅진에너지는 유가증권시장 IPO를 통해 시설투자자금 일부를 확보하고 양호한 사업안정성을 확보하였으나 추후에도 증설을 위해 지속적인 자금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웅진폴리실리콘은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까지 영업성과에 있어서 상당수준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룹 내 태양광사업부문의 비중 확대와 더불어 이러한 변동성의 확대 및 해당 회사들에 대한 투자 지원은 당사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회사위험


가. 당사는 웅진씽크빅, 웅진코웨이, 웅진에너지 등의 자회사들을 지배하고 있는 지주회사 입니다. 지주회사는 자회들 간의 업무통합, 관리 및 시너지 창출 등의 경영활동을 통해 그룹전체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지만 자회사에 대한효과적인 통제력 약화, 효율적인 경영 전략의 부재 등 대내외 환경 급변으로 인해 자회사들의 영업 성과가 저하될 경우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사는 1980년 3월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로 설립된 이후 전집류 및 학습지를 제작, 판매하였으며, 식음료사업, 생활건강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도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2007년 05월 교육출판사업 인적분할을 통한지주회사 전환을 계기로 (주)웅진씽크빅에서 (주)웅진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07년 08월 건설 시공능력평가순위 31위인 극동건설(주) 및 웅진케미칼(구, 새한)등을 인수하였습니다. 당사는 출판/교육(웅진씽크빅, 북센), 생활/환경(웅진코웨이, 웅진케미칼), 건설/레저(극동건설), 대체에너지(웅진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 등 부문 자회사들의 최대주주로 주요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지주회사로서 당사의 주요 수익원은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브랜드사용수익, 경영자문수익 등으로 자회사의 수익은 지주회사 전체의 수익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자회사들간의 업무통합, 관리 및 시너지 창출 등의 경영관리 활동을 통해 자회사의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자회사에 대한 효과적인 통합,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지주회사의 이점을 살릴 수 없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현재 수익구조 등 기타 제약조건상 배당금은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에서만 발생하고 있으며 배당규모는 자회사의 영업실적에 따라 변동되므로 자회사의 실적이 악화되고 재무구조가 불안정해 질 경우 당사의 실적 역시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현금흐름의 변동성을 완화시키기위해 계열사와의 브랜드 사용, 경영진단 및 IT용역 계약, 그룹 자산관리, 구매/총무지원서비스 대행 및 콜센터 대행업무를 영위하며  일정수준의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우량한 자회사들이 일정수준 안정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자금흐름의 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 속에서 자회사들의 수익 감소 및 재무구조 불안요인이 나타날 경우 당사의 사업 여건이 악화될 수 있으니 투자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주회사 지배구조]
이미지: 웅진홀딩스 지주회사 지배구조(2011.09)

웅진홀딩스 지주회사 지배구조(2011.09)



나. 당사는 최근 2011년 02월 22일을 합병기일로 계열 자회사였던 (주)웅진에스티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양사간 합병을 통하여 경영 효율성 증대,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로 궁극적으로는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합병에 따른 실질적 내부통합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거나, 기대한 합병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당사는 2010년 12월 13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계열 자회사로 있던 (주)웅진에스티(최대주주 웅진홀딩스 92.74%)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하였고, 2011년 02월 22일을 합병기일로 합병을 완료하였습니다.

[합병 일정 관련 사항]

구   분 일 정
합병회사
주식회사 웅진홀딩스
피합병회사
주식회사 웅진에스티
이사회 결의일 2010년 12월 13일 2010년 12월 13일
합병계약일 2010년 12월 16일 2010년 12월 16일
주식매수청구
행사기간
시작일 - 2011년 01월 20일
종료일 - 2011년 02월 09일
주주확정 기준일 2010년 12월 29일 2010년 12월 29일
합병승인 주주총회 갈음 이사회 2011년 01월 19일 2011년 01월 19일
합병기일 2011년 02월 22일 2011년 02월 22일
합병보고 총회일 (이사회 결의일) 2011년 03월 07일 -
합병보고 공고일 2011년 03월 07일 -
합병등기 예정일 2011년 03월 07일 2011년 03월 07일
주주명부 폐쇄 공고
주주명부 폐쇄 기간
합병반대주주 반대의사 접수 기간
채권자 이의제출 공고일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
2010년 12월 14일
`10년 12월 30일∼`11년 01월 12일
`10년 12월 30일∼`11년 01월 13일
2011년 01월 20일
2011년 01월 21일∼02월 21일
2010년 12월 14일
`10년 12월 30일∼`11년 01월 12일
`10년 12월 30일∼`11년 01월 18일
2011년 01월 20일
2011년 01월 21일∼02월 21일


본 합병은 소규모/간이 합병으로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갈음하여 이사회 결의로 합병이 승인되었습니다. 당사는 외부평가인인 회계법인이촌을 통해 비상장 법인인 (주)웅진에스티에 대한 가치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합병가액 및 합병비율은 다음과 같이 산정되었습니다.

[합병가액 관련 사항]

구  분 합병회사 피합병회사
회사명 주식회사 웅진홀딩스 주식회사 웅진에스티
합병가액 14,982 원 0 원
합병비율 1 0


본 합병은 당사 사업의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기존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가 그 목적으로, 2009년 (주)웅진해피올 흡수합병 이후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네비게이션 비즈니스 역량과 (주)웅진에스티가 기존에 영위하던 산업용 PDA 제품 제조 역량의 유기적인 통합을 통해 당사 자체 사업부문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합병 후 장시간이 경과하지 않은 상태로 전술한 기대효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번 합병 전부터 지속적으로 조직 통합을 준비한 것에 힘입어, 당사의 조직통합 및 내부적인 합병 작업은 순조롭게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웅진에스티의 사업부문과 당사 기존 사업부문 간 유기적인 통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병 전 완전자본잠식상태이며 적자를 기록하고 있던 웅진에스티의 열위한 재무안정성 및 수익성으로 인해 합병에 따른 기대효과는 단기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합병 전후 요약 재무제표]
(단위 : 백만원)
구  분 합병 전 합병 후
(주)웅진홀딩스 (주)웅진에스티
자산총계 1,826,281 11,007 1,832,604
 유동자산 278,088 9,928 288,001
 비유동자산 1,548,193 1,079 1,544,602
부채총계 981,001 14,315 993,127
 유동부채 299,141 12,221 311,347
 비유동부채 681,860 2,094 681,780
자본총계 845,280 -3,308 838,464
 자본금 32,382 3,100 32,382
매출액 54,606 1,254 -
영업이익 961 -153 -
당기순이익 -2,270 -2,963 -
주) 상기 요약 재무정보는 합병 당시 이용 가능한 최근 재무제표인 주식회사 웅진홀딩스의 2011년 1월 31일 현재 결산 재무제표와 주식회사 웅진에스티의 2011년 2월 21일 현재 결산 재무제표를 이용하여 단순 합산한 재무제표로, 실제 합병기일 기준으로 작성될 합병재무제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합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 2011년 01월 07일 공시된 주요사항보고서(합병결정) 및 2011년 03월 07일 공시된 합병등종료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 극동건설과 웅진케미칼 인수, 태양광사업부문에 대한 투자확대 등으로 그룹의 사업역량은 강화될 전망이지만, 투자자금의 대부분을 외부 차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로, 그룹 전체의 재무적 부담이 대폭 확대 되었습니다. 당사가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의 경우 사업의 특성상 장기간의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어 사업의 진행과 함께 회사의 재무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소지가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웅진그룹은 2007년 이후 공격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07년 8월에는 극동건설을 6,600억원에, 2008년 1월에는 웅진케미칼(舊 ㈜새한)을 1,011억원에 인수하였으며, 최근들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2011년 9월 말에도 웅진케미칼 소재사업 투자확대 및 웅진에너지의 2공장 설립 등의 설비투자가 진행되었습니다. 이같은 적극적인 투자활동으로 인해 웅진그룹의 사업구조는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을 중심으로 한 소비재산업과 더불어 건설업, 섬유소재 및 신에너지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되며 그룹 전체의 사업역량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그러나 동 과정 에서 인수대금, 지분투자 및 시설투자의 대부분을 외부차입에 의존함에 따라 그룹전체의 재무적 부담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극동건설 인수과정에서 인수자금 전액(총  6,600 억원)을 지주회사에 편입 예정이었던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웅진해피올, 웅진식품, 북센, 웅진쿠첸, 웅진에너지, 극동건설 주식 전부(특수관계인 보유 주식포함)의 담보제공을 통해 외부에서 차입하였으며 2008년에는 웅진폴리실리콘 설립을 위해서 출자 및 차입을 위한 담보제공이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2009년말 889,246백만원으로 2008년 대비 급증했던 외부차입은 2010년말 823,851백만원으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2011년 3분기말 876,851백만원으로 다시금 증가하며 여전히 투자자금의 대부분을 외부 차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외부자금조달 요약표]
(단위 : 백만원)
조 달 원 천 2011년
3분기말
 잔 액
2011년 2010년말
 잔 액
2010년 2009년말
 잔 액
신규조달 상환등감소 신규조달 상환등감소
금융기관 합계 256,000 105,200 123,200 274,000 88,023 83,403 269,380
  은 행 206,000 98,200 116,200 224,000 87,000 53,380 190,380
  보험회사 - - - - - - -
  종합금융회사 - - - - - - -
  여신전문금융회사 - - - - - - -
  상호저축은행 - - - - - - -
  기타금융기관 50,000 7,000 7,000 50,000 1,023 30,023 79,000
자본시장 합계 620,851 200,000 129,000 549,851 140,000 210,015 619,866
  회사채(공모) 620,851 200,000 129,000 549,851 140,000 130,015 539,866
  회사채(사모) - - - - - 80,000 80,000
  유상증자(공모) - - - - - - -
  유상증자(사모) - - - - - - -
  자산유동화(공모) - - - - - - -
  자산유동화(사모) - - - - - - -
  기 타 - - - - - - -
합  계 876,851 305,200 252,200 823,851 228,023 293,418 889,246


이와 같은 지속적인 외부자금 조달의 증가는 당사의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계열사에 대한 지분투자로 인해 회사의 순차입금은 2007년 말 5,220억 원에서 2009년 말 7,985억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그 결과  회사의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의존도가 2007년 말 73.1% 및 37.9%에서 2009년 말 118.5%및 44.8%로 상승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자회사 영업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증권의 가치증가 및 웅진코웨이 지분 일부 처분에 의한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안정성이 다소 개선되었지만(순차입금 6,937억 원, 부채비율 109.4%, 순차입금의존도  37.5%) 2011년 6월 극동건설에 대한 1,000억 원 유상증자로 인해 2011년 9월 말 순차입금(8,050억 원)은 2010년 말 대비 1,050억 원 증가하였습니다. 보유지분 처분에 따른 손익개선 등은 일회성 효과일 수 있다는 점과 웅진그룹 전체에대한 차입금 및 차입금의존도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당사 재무구조가 악화되거나 차입금에 대한 이자지급 및 상환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차입금 관련 지표 추이]
      (단위: 백만원)
구  분 K-IFRS 별도 K-GAAP 개별
2011년
3분기말
2010년말 2010년말 2009년말 2008년말 2007년말
부채총계 1,036,650 982,223 966,000 967,381 748,618 582,169
총차입금 891,483 836,454 830,054 885,154 686,270 544,384
 유동성차입금 367,763 185,314 178,914 209,315 84,336 284,313
    단기차입금 21,000 45,400 39,000 69,380 38,150 281,980
    단기사채 - - - 139,935 - -
    유동성사채 236,763 89,914 89,914 - - -
    유동성장기차입금 110,000 50,000 50,000 - 46,186 2,333
 비유동성차입금 523,720 651,140 651,140 675,839 601,934 260,071
    사채 388,867 259,180 259,180 279,068 168,916 98,811
    전환사채 9,853 46,904 46,904 45,170 133,323 -
    신주인수권부사채 - 160,056 160,056 151,601 - -
    장기차입금 125,000 185,000 185,000 200,000 299,695 161,259
순차입금 805,000 700,098 693,698 798,523 660,333 521,982
부채비율 119.36% 115.1% 109.4% 118.5% 103.0% 73.1%
차입금의존도 46.79% 45.6% 44.9% 49.6% 46.5% 39.5%
순차입금의존도 42.25% 38.1% 37.5% 44.8% 44.8% 37.9%
주1) 만기가 1년 이내일 경우 유동성차입금, 만기가 1년을 초과할 경우 비유동성 차입금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주2) 순차입금은 총차입금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 등을 차감한 수치입니다.
주3)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차입금의존도 = 총차입금 / 자산총계,
       순차입금의존도 = 순차입금 / 자산총계

.
당사의 주력자회사인 웅진코웨이 및 웅진씽크빅의 우수한 수익성에 따른 배당금 수익을 통해 당사에 대한 현금유입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국내 건설경기 악화로 극동건설의 수익성이 크게 저하되는 가운데 운전자본부담이 확대되고 있으며, 주택관련 사업장의 저조한 분양률로 PF 지급보증과 관련된 우발채무 우려도 상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웅진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의 경우 산업의 특성상 장기간의 대규모 투자를 필요로 하고 있어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환경 및 대내외 변화에 따른 외부 차입의 증가 지속은 금융비용의 증가 등 회사의 재무 부담을 가중시켜 당사 재무건전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 당사는 계열사에 대해 담보제공, 지급보증, 자금보충 등 직간접적인 재무지원을 하고 있으며 중단기적 사업위험이 다소높은 극동건설은 재무지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당사의 재무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당사는 계열사에 대해 담보제공, 지급보증, 자금보충 등 직간접적인 재무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1년 9월 말 현재 지원대상은 웅진폴리실리콘, 극동건설  사업장, 웅진플레이도시입니다. 극동건설과 관련하여서는 2009년 부터 자금보충 등의 재무지원을 하고있으며 극동건설 및 동사 관련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보충규모(차입잔액기준)는 2009년 말 1,390억 원, 2010년 말 2,780억 원, 2011년 9월 말 3,919억 원으로 확대추세에 있습니다. 향후 동탄신도시에 1,000억 원 상당의 자금보충이 예정되어 있어 극동건설과 관련된 재무지원부담은 일정기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계열사관련 잠재채무 추이]
      (단위: 백만원)
구  분 2011년 3분기말 2010년말 2009년말 2008년말
종속기업 지급보증 - 5,200 71,900 44,200
종속기업 자금보충 67,000 80,000 - -
계열사 자금보충 150,000 271,000 210,000 -
PF자금보충 391,900 278,000 139,000 -
* 종속기업은 극동건설 및, 이케이건설, 계열사는 웅진플레이도시


당사는 2011년부터 웅진폴리실리콘의 장기공급계약 선수금에 대해 웅진에너지(주) 주식 8,890,000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웅진플레이도시에 대한 지원은 동사 인수에 조달된 차입금에 대한 자금보충으로, 동사의 보유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회사의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상당수준 낮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경기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예정사업의 분양시기, 분양률, 실입주율 등의 불확실성으로인해 중단기적 사업위험이 다소높은 극동건설 관련 지원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향후 당사의 재무지원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마.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의 대표이사 및 임원들은 관계법규와 관련한 위반사항 및 소송진행 사항이 없으며  법규위반 및 소송과 관련한 부정적인 이미지나 평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윤석금 회장을 포함하여 4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분할 및 지주회사체제로 전환된 이후 당사는 2~3 명의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2011년 03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종순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3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어 현재 신광수 대표이사와 이시봉 대표이사  2명이 각자 대표이사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신광수 대표이사와 이시봉 대표이사는 2010년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되어 현재까지 당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상태로 신광수 대표이사는 과거, 만년 적자기업이었던 물류 전문 기업인 북센을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이후, 현재 웅진홀딩스 지주회사 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시봉 대표이사는 웅진코웨이와 웅진식품에서 고객서비스ㆍ교육ㆍ영업 부문의 풍부한 경험 지니고 있으며 현재 웅진홀딩스 사업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등기이사 7명(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 감사 1명), 미등기 이사 9명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룹 총괄회장인 윤석금 회장 및 이주석 총괄부회장, 지주부문 신광수 대표이사와 사업부문 이시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들은 풍부한 경력과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각자의 고유업무 영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경영진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기업 경영과 관련하여 중요한 법규위반 사항 또는 각종 소송 등에 연루된 사항이 없으며, 당사와의 부당한 자금거래 등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사실이 없습니다.

신고서 제출일 현재 임원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 임원 현황]
[2012.01.12 현재] (단위 : 주)
성명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
여부
담당
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보통주 우선주
윤석금 1945.12 회장 등기임원 상근 회장 건국대 경제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現 웅진그룹 회장
44,555,898 - - 2013.03.25
이주석 1950.07 부회장 등기임원 상근 총괄부회장 성균관대 경제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
서울지방국세청장
前 김&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
2,720 - - 2013.03.25
신광수 1969.01 대표이사 등기임원 상근 대표이사 Univ. of Pennsylvania (MBA)
보스톤컨설팅그룹
- - - 2013.03.25
이시봉 1960.12 대표이사 등기임원 상근 대표이사 동국대 경제학과
웅진그룹 인재개발원장
35,000 - - 2013.03.25
정진규 1946.09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서울대 법학과
現 법무법인 대륙 대표변호사
- - - 2013.03.25
이종윤 1947.02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보건복지부 차관
신성대 복지행정과 교수
- - - 2012.03.19
이준화 1974.02 감사 등기임원 상근 감사 고려대 법학과
New York Univ. School of Law
법무법인 율촌
Cleary Gottlieb Steen & Hamiltion
- - - 2013.03.25


[타회사 임원 겸직 현황]
[2012.01.12 현재]
구    분 성   명 회      사
상근 사내이사 윤석금 (주)웅진홀딩스, 웅진코웨이(주), (주)웅진씽크빅, 웅진캐피탈(주) 이사
상근 사내이사 이주석 (주)웅진홀딩스, 웅진코웨이(주), 웅진폴리실리콘(주),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이사
상근 사내이사 신광수 (주)웅진홀딩스, 웅진코웨이(주), 극동건설(주), 웅진폴리실리콘(주), (주)북센, 웅진케미칼(주)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 (주)웅진플레이도시, ,  (주)오피엠에스 , 웅진캐피탈(주),
(주)늘푸른저축은행, 웅진금융제이(유)  이사
상근 사내이사 이시봉 (주)웅진홀딩스


[당사 미등기 집행임원 현황]
[2012.01.12 현재] (단위 : 주)
성  명 등기임원여부 상근여부 직명 담당업무 생년월일 선임일 보통주
우정민 미등기 상 근 전무 경영지원실장 1959.04 2011.09.01 -
최정순 미등기 상 근 상무 인재개발원장 1955.03 2008.02.01 5,751
이재진 미등기 상 근 상무 CIT서비스본부장 1972.09 2007.10.02 -
김준범 미등기 상 근 상무 사업부문 본부장 1964.03 2007.10.01 -
김학재 미등기 상 근 상무보 그룹 법무팀장 1971.03 2007.10.02 -
김기수 미등기 상 근 상무 SSD사업 본부장 1966.08 2009.09.21 -
이정희 미등기 상 근 상무보 홍보실장 1961.11 2010.01.11 8,697
윤영근 미등기 상 근 상무보 재무기획담당 1966.08 2010.01.11 4,375
김윤주 미등기 상 근 상무보 지주부문 CFO 1976.12 2010.04.12 -




바. 현재 당사(웅진홀딩스)의 명의로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견질로 제공하고 있는 어음 및 수표의 내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북센, 극동건설)를 포함한 연결실체를 기준으로 할 경우, 보고서 제출일 기준 견질어음 제공금액은 37,071백만원, 잔존하고 있는 백지어음은 8매(4매 계약기간 만료, 1매 관련대출 전액 중도 상환완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향후 견질을 제공하고 있는 종속회사(북센, 극동건설)의 경영환경 변화 또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해당 어음에 대한 종속회사의 지급의무가 발생할 경우, 종속회사의 실적 및 재무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연결재무제표를 기본재무제표로 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종속회사의 실적이 지배회사인 당사와 연결되는 바, 이는 지배회사인 당사의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01월 12일 현재 당사와 당사의 종속회사(북센, 극동건설)를 포함한 '연결실체'가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견질로 제공하고 있는 어음과 수표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의 어음 및 수표 내역]
(단위 : 매, 백만원)
구     분 제 공 처 매    수 권 면 액 내    용
어     음 (주)기은캐피탈 외 1 매 백  지 어음할인 등
서울대학교 출판부 1 매 백  지 거래이행보증
(주)삼호뮤직 1 매 50 거래이행보증
(주)현대스위스4저축은행 외 2 매 백  지 개발사업 보증채무 관련 담보 등
영남상호저축은행외 6 매 24,500 개발사업 보증채무 관련 담보 등
대한주택보증외 4 매 백   지 분양보증 등
대한주택보증 19 매 12,521 분양보증
합 계 34매 37,071 -


[연결실체의 어음 상세 내역]
(단위 : 매, 백만원)
제공
회사
보관
금융기관
매수 금액 거래처 내  용 제공
일자
비  고
북센 하나은행 1 백지 기은캐피탈 어음할인 등 09.05.14 -
하나은행 1 백지 서울대학교
출판부
거래이행보증 10.05.12 -
하나은행 1 50 삼호뮤직 거래이행보증 10.05.13 -
극동
건설
대한주택보증
서울강북지점
1 백지 - 분양보증관련 견질제공 97.09.05 관련사업 종결로
어음 기간만료
동양종합금융증권
Global IB&Market본부
1 백지 - 대출관련 견질제공 01.12.01 관련사업 종결로
어음 기간만료
서울보증보험
선릉지점
1 백지 - 보증서 발급용 견질제공 94.12.05 관련사업 종결로
어음 기간만료
서울보증보험
선릉지점
1 백지 - 보증서 발급용 견질제공 94.12.05 관련사업 종결로
어음 기간만료
제일이저축은행
본점 영업부
1 백지 - 용인죽전1,2차 타운하우스 미분양세대
담보대출 23억관련 연대보증용 견질제공
10.08.20 관련 대출금 전액
중도상환
(상환일: 11.12.19)
현대스위스사저축은행
분당본점
1 백지 - 울산신정동 주상복합 미분양세대
담보대출 154억관련 이자지급보증용 견질제공
10.08.20 담보제공중
(만기 : 12.09.20)
대한주택보증
서울강북지점
19 12,521 - 대연동분양보증관련 견질제공 99.11.02 관련사업 종결로
어음 기간만료
대전저축은행 1 5,000 - 용인신봉동 연립주택 브릿지론관련
연대보증용 견질제공
10.04.09 관련대출 기상환
(만기 : 11.04.09)

영남저축은행
수영지점
1 3,000 - 용인신봉동 연립주택 브릿지론관련
연대보증용 견질제공
10.10.06 관련대출 기상환
(만기 : 11.04.09)
전주저축은행 1 3,000 - 용인신봉동 연립주택 브릿지론관련
연대보증용 견질제공
10.10.06 관련대출 기상환
(만기 : 11.04.09)

제일이저축은행
본점 영업부
1 3,500 - 용인신봉동 연립주택 브릿지론관련
연대보증용 견질제공
10.04.07 관련대출 기상환
(만기 : 11.04.09)

제일저축은행
본점
1 4,000 - 용인신봉동 연립주택 브릿지론관련
연대보증용 견질제공
10.04.07 관련대출 기상환
(만기 : 11.04.09)

진흥저축은행
강서지점
1 6,000 - 용인신봉동 연립주택 브릿지론관련
연대보증용 견질제공
10.10.06 관련대출 기상환
(만기 : 11.04.09)

- 34 37,071 - - - -



견질어음은 통상적으로 거래금액이 미확정적인 장래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많이 활용되며, 어음 중 서명 외에 금액 등 일부 요건이 기재되지 않은 상태인 어음을 백지어음이라 합니다.

백지어음 내역 중 북센이 기은캐피탈에 제공하고 있는 백지어음은 상대방이 대외적인 공신력을 갖춘 우량한 금융기관으로 임의적인 배서의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출판부를 대상으로 발행한 백지어음은 발행인(북센)의 동의없이 배서하는 것을 약정 상에 명시적으로 금하고 있어 임의적인 유통 및 양도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극동건설의 경우, 발행된 백지어음 6매 중 4매는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이미 그 담보로서의 효력을 상실한 상태이나, 다만 해당 어음이 우량한 금융기관 등에 예치되어 있고, 회수 절차상의 번거로움 등으로 인해 미회수된 상태로 극동건설은 빠른 시일 내에 이를 회수할 예정입니다.

그 외 제일이저축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어 잔존하고 있는 백지어음 1매는 관련대출 전액을 2011년 12월 19일에 중도상환하여 효력을 상실하였으나 아직 미회수된 상태로 극동건설에서 빠른 시일내에 앞서 계약기간이 만료된 백지어음 4매와 같이 회수할 예정입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 담보로 제공되어 잔존하고 있는 백지어음 1매는 제공된견질어음이 최우선 담보가 아니며, 극동건설의 이자지급보증
등 우선적 담보조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례상 제공된 보충적 확약 성격의 어음입니다. 또한 견질어음의 보관자가 우량한 금융기관이며, '어음행위자에게 확인을 하지 않고 임의의 금액을 보충하여 지급청구를 한 자는 악의의 소지자'라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므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실제 배서 행위가 발생하더라도 소송 등을 통해 해당 위험을 회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기된 바와 같이 현재 당사(웅진홀딩스)의 명의로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견질로 제공하고 있는 어음 및 수표의 내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사 및 당사의 종속회사(북센, 극동건설)를 포함한 연결실체를 기준으로 할 경우, 보고서 제출일 기준 견질어음 제공금액은 37,071백만원, 잔존하고 있는 백지어음은 8매(4매 계약기간 만료, 1매 관련대출 전액 중도 상환완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향후 견질을 제공하고 있는 종속회사(북센, 극동건설)의 경영환경 변화 또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해당 어음에 대한 종속회사의 지급의무가 발생할 경우, 종속회사의 실적 및 재무건전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2011년부터 연결재무제표를 기본재무제표로 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종속회사의 실적이 지배회사인 당사와 연결되는 바, 이는 지배회사인 당사의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 투자위험

가. 본 사채는 금융기관 등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은 (주)웅진홀딩스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나. 본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12년 01월 20일이며,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3조)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상장 이후 채권에 대한 매도량과 매수량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3조)을 충족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

구    분 요 건 요건 충족내역
발행회사 자본금이 5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 자산유동화채권 제외)
자본금 : 323.86억원
(2011년 09월 30일 기준)
모집 또는 매출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하여 발행되었을 것 충족
발행액면총액 발행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은 5천만원 이상)
제45-1회: 700억원
제45-2회: 400억원
미상환액면총액 당해 채무증권의 미상환액면총액이 3억원 이상일 것
(보증사채권 및 담보부사채권은 5천만원 이상)
620,850 백만원
통일규격채권 당해 채무증권이 통일규격채권일 것
(등록채권 제외)
등록채권


본 사채의 상장예정일은 2012년 01월 20일이며, 상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사채는 한국거래소의 채무증권의 신규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바,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사료되는 만큼 환금성 위험은 미약한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급변하고 있는 채권시장의 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상장 이후 채권에 대한 매도량과 매수량 사이에 불균형이 발생할 경우 환금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령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채권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라. 본 증권신고서상의 공모일정은 확정된 것이 아니며 금융감독원 공시심사과정에서 정정사유 발생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마. 본 증권신고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1항 규정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제120조 제3항에 규정된 바와 같이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바. 본 사채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A- 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45-1회 무보증사채 및 제45-2회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2개 신용평가전문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본 사채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로부터 각각 A- 등급을 받았습니다.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급의 정의 및 등급전망]

평정사 평정등급 등급의 정의 등급전망
한국기업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부정적(Negative)
향후 1~2년 내에 등급의 하향 가능성이 있는 경우
NICE신용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아 투자위험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Negative(부정적)
중기적으로 등급의 하향 가능성이 있음.
주) 평정등급내의 상대적인 우열에 따라 +, - 기호가 첨부됩니다.


한편, 한국기업평가(주)와 NICE신용평가(주)는 지난 2012년 01월 12일 정기평가에서 당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 등급으로 유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등급전망은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등급 변화에 관한 사항을 유의하시고 투자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사. 원금상환일과 이자지급일에 원금상환이나 이자지급을 이행하지 아니한 때에는 해당 원금 및 이자에 대하여, 각 해당 지급기일의 익일부터 실제 지급일까지의 경과기간에 대하여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시중은행이 정한 연체대출이율 중 최고이율을 적용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합니다. 단, 동 연체대출 최고이율이 본사채의 이자율을 하회하는 경우에는 본사채의 이자율을 적용합니다.


아. 당사가 본 사채의 발행과 관련하여 수탁회사와 맺은 사채모집위탁계약 상의 담보권설정 등의 제한, 자산의 처분제한 등의 의무조항을 위반한 경우 본 사채의 사채권자 및 수탁회사는 사채권자집회의 결의에 따라 당사에 대해 서면통지를 함으로써 당사가 본 사채에 대한 기한의 이익을 상실함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채모집위탁계약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 반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제반사항을 고려하시어 투자자 제위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Ⅳ. 인수인의 의견(분석기관의 평가의견)


1. 분석기관

구분 증권회사
회사명 고유번호
대표주관회사 한국투자증권(주) 00160144
공동주관회사 케이비투자증권(주) 00219389
인수회사 우리투자증권(주) 00120182
인수회사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 00684918
인수회사 삼성증권 00104856
인수회사 대우증권 00111722
인수회사 현대증권 00164876



2. 분석의 개요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과 공동주관회사인 케이비투자증권(주)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71조 및 동법시행령 제68조 4항에 의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다수인을 상대로 한 모집·매출 등에 관여하는 인수회사로서, 발행인이 제출하는 신고서 등에 허위의 기재나 중요한 사항의 누락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대표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주)은 인수 또는 모집·매출의 주선업무를 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제정한 내부 지침인 "증권인수업무지침"에 의거 채무증권의 인수업무 등과 관련하여서는 기업실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기업실사를 실시하며, 공동주관회사인 케이비투자증권(주)은 인수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내부 지침 등에 의거하여기업실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기업실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 사채에 대한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이 A-로 투자적격등급에 해당하며, 발행회사의 우량한 재무구조 및 실적, 내부지침 등을 고려하여 기업실사는 별도로 실시하지 아니하였으나, 공시된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분기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반기검토보고서, 분기검토보고서 등을 통해 영위중인 사업 및 재무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분석, 검토하였으며, 해당 산업과 관련된 산업분석리포트 및 전망자료 등을 통해 영위중인 사업이 소속된 산업에 대한 리스크 요인을 분석, 검토하였습니다.


3. 종합평가의견

<K-IFRS 연결기준 (주)웅진홀딩스 요약 재무현황>

[(주)웅진홀딩스 요약 연결재무상태표 및 관련비율]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구분 K-IFRS 연결 K-GAAP 개별
2011년
3분기말
2010년말 2010년말 2009년말 2008년말
자산총계 3,585,294 3,393,454 1,849,392 1,783,792 1,475,524
 유동자산 1,371,931 1,207,352 280,609 160,452 39,175
 비유동자산 2,213,364 2,186,101 1,568,783 1,623,340 1,436,349
부채총계 2,571,710 2,337,116 966,000 967,381 748,618
 유동부채 1,429,581 1,208,584 293,759 267,893 96,108
 비유동부채 1,142,430 1,128,532 672,241 699,488 652,510
자본총계 1,013,584 1,056,338 883,392 816,411 726,906
 자본금 32,386 32,382 32,382 31,537 27,381

유동비율 96.0% 99.9% 95.5% 59.9% 40.8%
부채비율 253.7% 221.2% 109.4% 118.5% 103.0%
주)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주)웅진홀딩스 요약 연결포괄손익계산서 및 관련비율]
[2011년 9월 30일 누적 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K-IFRS 연결 구 분 K-GAAP 개별
2011년
3분기
2010년
1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매출 1,085,004 8,172,984
영업수익 536,984 309,467 100,332
매출총이익 124,928 950,603
영업수익 85,521 1,879,668 영업이익 43,202 61,633 -32,589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순이익
-149 1,361,364 법인세비용
차감전순이익
15,243 1,997 -68,227
분기순이익 -4,596 1,187,232 당기순이익 11,912 5,801 -70,107


매출총이익률 11.5% 11.6% 영업이익률 8.0% 19.9% -32.5%
영업수익률 7.9% 23.0%
순이익률 -0.4% 14.5% 순이익률 2.2% 1.9% -69.9%
주1) K-IFRS 연결기준 :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 / 매출, 영업수익률 = 영업수익 / 매출
       순이익률 = 분기순이익 / 매출
주2) K-GAAP 개별기준 :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영업수익, 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
[자료: 당사 2011년 3분기(연결검토)보고서]



<K-GAAP 개별기준 (주)웅진홀딩스 요약 재무현황>

[(주)웅진홀딩스 요약재무상태표 및 관련비율]
(단위 : 백만원)
구분 K-GAAP 개별
2010년말 2009년말 2008년말
자산총계 1,849,392 1,783,792 1,475,524
 유동자산 280,609 160,452 39,175
 비유동자산 1,568,783 1,623,340 1,436,349
부채총계 966,000 967,381 748,618
 유동부채 293,759 267,893 96,108
 비유동부채 672,241 699,488 652,510
자본총계 883,392 816,411 726,906
 자본금 32,382 31,537 27,381

유동비율 95.5% 59.9% 40.8%
부채비율 109.4% 118.5% 103.0%
주1)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주2)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본총계


[(주)웅진홀딩스 요약손익계산서]
(단위 : 백만원)
구 분 K-GAAP 개별
2010년 2009년 2008년
영업수익 536,984 309,467 100,332
영업이익 43,202 61,633 -32,589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5,243 1,997 -68,227
당기순이익 11,912 5,801 -70,107

영업이익률 8.0% 19.9% -32.5%
순이익률 2.2% 1.9% -69.9%
주1)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영업수익
주2) 순이익률 = 당기순이익 / 영업수익



1) 동사는 도서 및 교육출판물 제조ㆍ판매업 등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여 1983년 03월 21일 설립되었으며, 1994년 주식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한편, 동사는 2007년 05월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상호를 (주)웅진씽크빅에서 (주)웅진홀딩스로 변경하였으며, 기존 교육문화사업부문은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주)웅진씽크빅으로 이관하였습니다. 또한 지주회사 전환 이후 플래티늄미디어, 웅진해피올 등의 합병을 통해 자체 사업기반을 강화함과 동시에 극동건설 및 웅진케미칼 인수, 태양광에너지사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였습니다.


2) 웅진그룹의 사업구조는 웅진코웨이를 중심으로 한 생활건강사업부문, 웅진씽크빅으로 대표되는 교육출판사업부문, 극동건설의 건설사업부문 그리고 웅진케미칼의 섬유소재사업부문이 주요 축을 이루고 있으며, 웅진에너지 및 웅진폴리실리콘의 태양광에너지사업이 신성장동력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웅진홀딩스를 제외한 주요 8개사 합산기준 상기 6개 사의 2011년 3분기 매출비중 98.7%, EBIT(조정영업이익)비중 95.4%)


동사는 지주회사로서 회사의 주수익원은 배당금이나, 수익구조 등 기타 제약조건 상 배당금은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에서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당규모는 자회사의 영업실적에 따라 변동되므로 회사는 이러한 현금흐름의 변동성을 완화시키기 위해 계열사와의 브랜드사용, 경영진단 및 IT용역 계약을 통해 일정수준의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웅진해피올 인수를 통해 2009년부터 그룹의 자산관리, 구매/총무지원서비스 대행 및 콜센터 대행업무를 영위함으로써 수익원을 다변화시켰습니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등 환경가전제품 국내시장에서 50%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우수한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력제품인 정수기의 보급률이 상당수준에 이르면서 향후 렌탈 및 멤버쉽 서비스를 통한 계정증가율은 일정수준에서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확고한 시장기반 하에서 계정수의 증가세 완화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요금체계의 조정으로 일정 수준 상쇄시키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확장단계에 있는해외사업, 수처리사업 등의 성장세도 전사매출의 성장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웅진씽크빅은 주력사업인 방문학습지 및 전집 판매 부문에서 다년간 축적된 전국 방문교사 및 판매조직 관리능력,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및 컨텐츠 역량 등에 기반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포화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방문 학습지 시장과 유아 및 초등 인구 감소 추세, 오프라인 학원시장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등을 감안할 때 성장성은 다소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보유중인 우수 컨텐츠의 활용과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영역 확장을 적극 추진중으로, 기존 주력사업의 꾸준한 실적시현과 신규사업의 성장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외형규모 성장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비용구조와 더불어 우수한 브랜드인지도에 기반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웅진그룹은 2007년 8월 극동건설을 인수한데 이어, 2008년 1월에는 웅진케미칼(구, 새한)을 인수하였습니다. 또한, 태양광에너지부문을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육성하고자 하는 전략에 따라 웅진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에 대한 투자를 크게 확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투자활동을 통해 기존 소비재위주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건설업과 소재산업, 에너지 부문 등으로 사업구조가 다각화되면서 그룹의 사업역량은 한층 강화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건설사업부문의 극동건설은 부동산/건설경기 악화로 수익성이 크게 저하된 가운데 운전자본부담이 확대되고 있으며, 미분양률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택관련 사업장의 저조한 분양률로 PF 지급보증과 관련된 우발채무 현실화 우려도 상존하고 있어 동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 IPO를 통해 상장된 웅진에너지가 양호한 매출성장세와 영업수익성을 시현하고 있으나 폴리실리콘 가격 급락에 따른 웅진폴리실리콘의 실적 악화, 대규모 투자소요가 발생하고 있는 점, 그리고 최근 확대된 태양광산업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하면 사업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4) 극동건설 및 웅진케미칼 인수, 태양광 관련 투자 확대 등에 따른 자금소요로 그룹의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웅진플레이도시 및 경서티앤알 등 극동건설의 사업장 구조조정 과정에서 신규 설립된 계열사의 차입금이 더해지면서 그룹 전체의 재무부담은 과중한 수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장 신축을 위해 자기자본 형태로 자금을 조달해 온 웅진폴리실리콘이 2010년 이후 추가적인 자금소요를 외부차입으로 조달하면서 차입금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웅진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은 2010년 이후 모두 대폭적인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계획 또는 진행하고 있어, 태양광 사업과 관련하여 계열사들의 차입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건설업의 비우호적인 업황으로 극동건설의 실적개선이 지연되고 있으며, 웅진플레이도시 등도 사업이 안정화되기까지 다소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당분간 그룹의 재무부담은 증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영업실적 측면에서 주력 계열사인 웅진코웨이 및 웅진씽크빅이 높은 브랜드인지도와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양호한 실적을 지속하고 있으며,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웅진에너지의 실적도 크게 개선되고 있는 점은 그룹내 일부 계열사들의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그룹 전반의 영업수익성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5) 이상 상기의 제반사항을 고려할 때, 금번 발행되는 (주)웅진홀딩스의 제45-1회 무보증사채 및 제45-2회 무보증사채의 원리금 상환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되나, 대내외 환경의 급변 등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자지급 및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불확실성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에서 평정한 본 사채의 회사채 평정등급은 A-(부정적)로, 투자자께서는 투자시에 상기 검토결과는 물론, 본 증권신고서 및 투자설명서에 기재된 동사의 전반에 걸친 현황 및 동사의 산업 및 영업상의 위험요소, 재무상황 및 관계회사 등과 관련된 제반 위험요소 등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사채의 원리금 상환과 관련하여 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01월  12일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유 상 호

                                                                                   케이비투자증권 주식회사
                                                                                             대표이사  노 치 용

Ⅴ. 자금의 사용목적


1. 모집 또는 매출에 의한 자금조달 내역
가. 자금조달금액

[회  차 : 45-1]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70,000,000,000
발행제비용(2) 244,500,000
순수입금[(1)-(2)] 69,755,500,000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회  차 : 45-2] (단위 : 원)
구  분 금  액
모집 또는 매출총액(1) 40,000,000,000
발행제비용(2) 181,900,000
순수입금[(1)-(2)] 39,818,100,000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나. 발행제비용의 내역

[회  차 : 45-1]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42,000,000 발행가액 × 0.06%
인수수수료 140,000,000 인수총액 × 0.20%
수탁수수료 1,000,000 정액제
신용평가수수료 59,400,000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상장수수료 1,400,000 50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
연부과금 200,000 1년당 100,000원, 만기 2년
등록수수료 500,000 발행액 × 0.001% (최대 50만원)
합    계 244,500,000 -
[회  차 : 45-2] (단위 : 원)
구    분 금    액 계산근거
발행분담금 28,000,000 발행가액 × 0.07%
인수수수료 120,000,000 인수총액 × 0.30%
수탁수수료 1,000,000 정액제
신용평가수수료 30,800,000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상장수수료 1,300,000 25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연부과금 300,000 1년당 100,000원, 만기 3년
등록수수료 500,000 발행액 × 0.001% (최대 50만원)
합    계 181,900,000 -
주) 세부내역
  - 발행분담금 : 금융기관분담금 징수등에 관한 규정 제5조
  - 인수수수료, 수탁수수료 : 발행사와 인수단 협의
  - 신용평가수수료 : 각 신용평가사별 수수료
  - 상장수수료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2>
  - 상장연부과금 :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시행세칙 <별표2>
  - 등록비용 : 채권등록업무규정 <별표>


2. 자금의 사용목적

[회  차 : 45-1] (단위 : 원)
구    분 시설자금 운영자금 차환자금 기 타
제45-1회 - - 70,000,000,000 - 70,000,000,000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회  차 : 45-2] (단위 : 원)
구    분 시설자금 운영자금 차환자금 기 타
제45-2
- 40,000,000,000 - - 40,000,000,000
주) 발행제비용은 당사 보유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가. 자금의 세부사용 내역
- 금번 당사가 발행하는 제45-1회 무보증사채 700억원 및 제45-2회 무보증사채 발행자금 400억원은 각각 제42-1회 무보증사채 차환자금 700억원 및 차입금 49,999,995,936원 상환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1) 차환자금 세부내역 :

- 발행자금 중 700억원은 2012년 04월 12일 만기 예정인 (주)웅진홀딩스 제42-1회 무보증사채 차환자금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단위 : 원)
종  목 사채발행일 금액 이자율 만 기 일 비 고
제42-1회 무보증사채 2010년 04월 12일 70,000,000,000 5.90% 2012년 04월 12일 공모발행


(2) 운영자금 세부내역 :

- 발행자금 중 400억원은 2013년 02월 14일 만기 예정인 군인공제회에 대한 상환자금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단위 : 원)
차 입 처 차 입 일 금 액 이자율 만 기 일 비 고
군인공제회 2008년 01월 01일 20,000,000,000 8.20% 2013년 02월 14일 극동지분매각
군인공제회 2008년 02월 15일 29,999,995,936 8.20% 2013년 02월 14일 극동지분매각

(*) 군인공제회의 Put-option 행사로 조기상환가능성 존재함

군인공제회에 대한 차입금 상환 지급 부족분(9,999,995,936원)은 자체 자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1. 시장조성 등
 -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이자보상비율


(단위 : 백만원)
구 분 K-FIRS 연결 구 분 K-GAAP 개별
2011년 3분기 2010년 2009년 2008년
영업수익(A) 85,521
영업이익(A) 43,202 61,633 -32,589
순이자비용(B=a-b) 71,149 순이자비용(B=a-b) 55,230 52,215 41,946
  이자비용(a) 88,587   이자비용(a) 61,765 58,320 45,292
  이자수익(b) 17,448   이자수익(b) 6,535 6,105 3,346
이자보상비율(C=A/B) 1.2배 이자보상비율(C=A/B) 0.8배 1.2배 -0.8배
주1) 순이자비용은 이자비용에서 이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주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도입으로 2011년부터 연결재무제표가 당사의 기본재무제표가 되었으며, 이에 따라 이자비용 및 이자수익 차감전 이익인 2011년 3분기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상의 영업수익을 통해 2011년 3분기 이자보상비율을 산출하였습니다.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이자부담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이자보상비율이 1이 넘으면 회사가 이자비용을 부담하고도 수익이 난다는 의미이고, 이 비율이 1 미만일 경우 에는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K-GAAP 개별 기준 2008년 영업손실로 인해 음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하였으며, 2009년 영업이익 개선에 따라 이자보상비율 역시 1.2배로 개선되었으나, 2010년에는 수익성 저하로 1배 미만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한편, 2011년 1분기에는 K-IFRS 연결 기준 1.2배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 미상환 사채의 현황

[2012년 01월 12일 기준] (단위 : 천원)
종목 발행일자 권면총액 발행
방법
연이자율
 (표면 / 만기)
만기일 비고
제34회 2007년 11월 19일 100,000,000 공모 6.61% 2012년 11월 19일 -
제35회 2008년 05월 19일 70,000,000 공모 7.16% 2013년 05월 19일 -
제36회 2008년 06월 13일 10,000,000 공모 3.00%/4.00% 2013년 06월 13일 전환사채
제39회 2009년 05월 29일 150,850,960 공모 2.00% / 6.50% 2012년 05월 29일 신주인수권부사채
제42-1회 2010년 04월 12일 70,000,000 공모 5.90% 2012년 04월 12일 -
제42-2회 2010년 04월 12일 20,000,000 공모 6.10% 2013년 04월 12일 -
제43회 2011년 03월 07일 50,000,000 공모 5.70% 2013년 03월 07일 -
제44-1회 2011년 07월 28일 50,000,000 공모 5.40% 2013년 07월 28일 -
제44-2회 2011년 07월 28일 100,000,000 공모 5.70% 2014년 07월 28일 -
합  계 - 620,850,960 - - - -


4. 미상환 기업어음의 현황

[2012년 01월 12일 기준] (단위 : 천원)
기초잔액(A) 기말잔액(B) 증감(B-A) 증감원인
- 16,000,000 16,000,000 운영자금
주1) 기초잔액은 2011년 09월 30일 발행잔액이 기재되어 있으며, 기말잔액은 공시서류 작성 기준일인 2012년 01월 12일의 발행잔액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5. 신용평가회사의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가. 신용평가회사

신용평가회사명 고유번호 평 가 일 회  차 등  급
한국기업평가(주) 00156956 2012년 01월 12일 45-1, 45-2 A-
NICE신용평가(주) 00648466 2012년 01월 12일 45-1, 45-2 A-


나. 평가의 개요
당사는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 제11조에 의거, 당사가 발행할 제45-1회 무보증사채 700억원 및 제45-2회 무보증사채 400억원에 대하여 2개 평가회사에서 평가받은 신용등급을 사용하였습니다.

2개 신용평가회사의 회사채 등급평정은 회사채원리금이 약정대로 상환될 확실성의 정도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으로 평정, 공시함으로써 일반투자자에게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업무입니다.

또한 이 업무는 회사채의 발행 및 유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특정 회사채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거나 회사채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해당 회사채의만기전이라도 발행기업의 사업여건 변화에 따라 회사채 원리금의 적기상환 확실성에영향이 있을 경우, 일반투자자 보호와 회사채의 원활한 유통을 위하여 즉시 신용평가등급을 변경 공시하고 있습니다.

다. 평가의 결과

평정사 평정등급 등급의 정의 Outlook
한국기업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부정적(Negative)
향후 1~2년 내에 등급의 하향 가능성이 있는 경우
NICE신용평가(주)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아 투자위험도는 낮은 수준이지만 장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Negative(부정적)
중기적으로 등급의 하향 가능성이 있음.
주) 평정등급내의 상대적인 우열에 따라 +, - 기호가 첨부됩니다.


라.  정기평가 공시에 관한 사항
(1) 평가시기
당사는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로 하여금 만기상환일까지 동사의 매 사업년도 결산후 본 사채에 대하여 정기평가를 실시하게 하고, 동 평가등급 및 의견을 공시하게 합니다.

(2) 공시방법
한국기업평가(주) 및 NICE신용평가(주)는 상기 정기평가에 대한 내용을 각 신용평가회사의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공시합니다.

한국기업평가(주) : http://www.rating.co.kr
NICE신용평가(주) : http://www.nicerating.co.kr

4.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가. 본 사채는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등록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부에 사채의 권리내용을 등록하고 사채권은 발행하지 아니하며, 등록자에게는 등록필증이 교부됩니다. 단, 공사채 등록법에 의거 사채의 등록이 말소된 때에는 채권자, 질권자 및 이해관계자가 사채권의 발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20조 제3항에 의거 이 신고서의 효력 발생은 신고서의 기재사항이 진실 또는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정부가 본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하는 효력을 가지지 아니합니다.

다. 본사채는 금융기관이 보증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지급은 (주)웅진홀딩스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정부가 증권의 가치를 보증 또는 승인한 것이 아니므로 원리금 상환 불이행에 따른 투자위험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라. 현재까지의 재무상황 중 자본잠식 등의 수익성 악화 사실이나, 재고자산 급증 등의 안정성 악화 사실, 부도/연체/대지급 등 신용상태 악화 사실이 없으며, 기타 투자자가 투자의사를 결정함에 있어 유의하여야 할 중요한 사항으로서 신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

마. 본 신고서 제출 이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신고서의 내용이 수정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발행상의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홈페이지(http://dart.fss.or.kr)에는 당사의 사업보고서 및 분기, 반기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기타 정기공시사항과 수시공시사항 등이 전자공시되어 있사오니 투자의사를 결정하시는 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2부 발행인에 관한 사항


Ⅰ.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가. 회사의 법적ㆍ상업적 명칭

당사의 명칭은 국문으로 주식회사 웅진홀딩스로 표기하고, 영문은 Woongjin Holdings Co., Ltd. 로 표기합니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주)웅진홀딩스 또는 WOONGJIN으로  표기합니다.

나. 설립일자 및 존속기간

당사는 도서 및 교육출판물 제조ㆍ판매업 등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여 1983년 3월 21일 설립되어 1994년 11월 5일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7년 5월 1일자로 상호를 주식회사 웅진씽크빅에서 주식회사 웅진홀딩스로 변경하고, 동일자로 투자사업부문과 교육문화사업부문 등을 분리하여 당사를 존속법인으로 하고 주식회사 웅진씽크빅을 신설법인으로 하는 인적분할을 실시하였으며, 분할이후 당사는 투자사업부문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

   - 주  소: 서울시 중구 충무로 3가 60-1번지 극동빌딩 24층
   - 전  화: 공시 02-2076-4676 / 총무 02-2076-4704
   - 홈페이지: http://www.wjholdings.co.kr

라. 주요사업의 내용

당사는 기업집단 웅진그룹의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입니다. 웅진그룹은 그 성격에 있어서 크게 지주회사, 정신문화기업, 생활환경기업, 대체에너지기업, 그리고 건설레저기업으로 구분됩니다. 지주회사는 계열회사를 지배하는 회사이며, 정신문화기업은 인간에게 지식과 정서를 전달하는 계열사들로서 아동도서, 최첨단 미디어, 전집류 및 학습도서 등을 개발, 보급하는 회사이며, 생활환경기업이란 인간의 일상에 필요한 여러 부문별 제품을 친환경 측면에서 개발하는 생활문화제품 관련 계열사로서 건강식품, 정수기, 공기청정기, 음식물처리기 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고, 대체에너지기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석탄, 유류 등과는 다른 방법으로 생산 또는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생산하는 회사이고, 건설레저기업은 토목, 건축 등 건설업과 레저서비스업을 하는 회사입니다.(주)웅진홀딩스는 지주회사로 현재 그룹의 사업영역 조정 및 투자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신문화기업의 계열사로는 웅진그룹의 모태가 되는 (주)웅진씽크빅을 중심으로 (주)웅진패스원, (주)북센 등이 있고, 생활문화기업은 웅진코웨이(주)와 웅진식품(주), 웅진케미칼(주) 등이 있고, 대체에너지기업은 웅진에너지(주), 웅진폴리실리콘(주) 등이 있으며,건설레저기업은 극동건설(주),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등이 있습니다. 세부 사항은 동 보고서의 'Ⅱ.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마.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당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속해 있으며, 2011년 9월 30일 현재 당사를 포함하여 총 32개의 국내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를 모회사로하는 자회사는 총 7개사입니다. 계열사 중 당사를 포함하여 (주)웅진씽크빅, 웅진코웨이(주), 웅진에너지(주), 웅진케미칼(주), 서울저축은행은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나머지 회사는 모두 비상장 회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VI.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에서 4. 계열회사 등의 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 연결대상 종속회사 개황



(단위 : 백만원)
상호 설립일 주소 주요사업 직전사업연도말
자산총액
지배관계 근거 주요종속
회사 여부
웅진폴리실리콘(주) 2008-7-16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극동빌딩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642,419 지분 50%초과보유 해당
극동건설(주) 1953-04-28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유구리 종합건설업 1,000,992 상동 해당
(주)북센 1996-02-01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도매 및 상품중개업 141,127 상동 -
합덕산업단지개발(주) 2006-05-09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극동빌딩 부동산개발 및 공급업 48,607 상동 -
(주)오션스위츠 2008-05-23 제주시 삼도이동 호텔숙박업 61,325 상동 -
이케이건설(주) 1999-08-06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극동빌딩 종합건설업 21,942 상동 -
케이엠케이디(주) 2010-12-20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극동빌딩 부동산업 100 상동 -
(주)오피엠에스 2005-01-14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정보서비스업 9,987 상동 -
(주)웅진로지스틱스 1989-06-16 경상북도 구미시 오태동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2,845 상동 -
(주)웅진에스티 2007-09-04 - 전자부품, 통신장비
제조업
12,998 상동 -

주1) 당기 중 당사의 종속기업인 (주)북센은 (주)웅진로지스틱스에 대한 지분 100%를 취득하였는 바,
(주)웅진로지스틱스는 연결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주2) 당기 중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주)웅진에스티는 당사에 흡수합병되었습니다.

사.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

당사의 최근 3사업연도 신용평가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 가 일 평가대상
유가증권 등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 평가회사
(신용평가 등급범위)
평가구분
2009.04.01 기업어음(CP) A2- 한국기업평가 수시평가
2010.04.01 회사채 A- 한국신용정보(AAA~D) 본평가
2010.04.01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AAA~D) 본평가
2010.06.29 회사채 A- 한신정평가(AAA~D) 정기평가
2010.06.29 기업어음(CP) A2- 한신정평가(A1~D) 본평가
2010.06.30 기업어음(CP) A2- 한국기업평가(A1~D) 본평가
2010.12.24 기업어음(CP) A2- 한국기업평가(A1~D) 정기평가
2010.12.28 기업어음(CP) A2- 한신정평가(A1~D) 정기평가
2011.02.25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AAA~D) 본평가
2011.02.25 회사채 A- 한신정평가(AAA~D) 본평가
2011.06.28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AAA~D) 정기평가
2011.06.28 회사채 A- 한신정평가(AAA~D) 정기평가
2011.06.28 기업어음(CP) A2- 한국기업평가(A1~D) 정기평가
2011.06.28 기업어음(CP) A2- 한신정평가(A1~D) 정기평가
2011.07.19 회사채 A- 한국기업평가(AAA~D) 본평가
2011.07.19 회사채 A- 한신정평가(AAA~D) 본평가


* 등급의 정의


등급 정  의
A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최고 수준임
A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AAA 등급에 비하여 다소 낮은 요소가 있음
A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BBB 원리금 지급확실성이 있지만, 장래의 환경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
BB 원리급 지급능력에 당면문제는 없으나 장해의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B 원리금 지급능력이 부족하여 투기적임
C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위험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C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C 원리금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높음
D 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 상기 AA ~ B까지는 당해 등급내에서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 + 또는 -부호를 부여할 수있음

2. 회사의 연혁


공시대상기간 중 회사의 주된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회사의 본점소재지 및 그 변경


변경등기일 본점소재지   주소 비  고
1997.01.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의동 112-2 웅진빌딩 -
2007.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99-16 -
2007.05.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2가 6 종로타워 -
2009.04.02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3가 60-1 극동빌딩 24층 현재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


변동년월 변동내역 변동후 대표이사 현황
2006.03.24 대표이사 윤석금, 김준희 재선임 윤석금, 김준희
2007.05.02 대표이사 박용선 신규선임
(김준희 대표이사 사임)
윤석금, 박용선
2009.01.12 대표이사 임종순 신규선임
(박용선 대표이사 사임)
윤석금, 임종순
2009.03.20 대표이사 송인회 신규선임 윤석금, 임종순, 송인회
2009.03.31 대표이사 윤석금 사임 임종순, 송인회
2010.03.26 대표이사 신광수, 이시봉 신규선임
(송인회 대표이사 사임)
신광수, 임종순, 이시봉
2011.03.25 임종순 대표이사 사임 신광수, 이시봉


다. 상호의 변경


일    자 변 경 전 변 경 후 변 경 사 유 비   고
1983.03.21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날
웅진출판(주) 종합 출판사로 영역확대 -
2000.04.01 웅진출판(주) (주)웅진닷컴 인터넷 관련 사업 강화 2000. 3. 17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
2005.03.25 (주)웅진닷컴 (주)웅진씽크빅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 증대
2005. 3. 25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
2007.05.01 (주)웅진씽크빅 (주)웅진홀딩스 회사분할을 통한 사업
목적변경(지주회사)
2007. 3. 29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


라. 합병, 분할(합병), 포괄적 주식교환ㆍ이전, 중요한 영업의 양수ㆍ도 등


일  자 내   용 비   고
2002.03.21 에듀빅닷컴 소규모 합병
 - 신주발행 주식수 : 231,052주
 - 합병비율 : 에듀빅닷컴 1주당 웅진씽크빅 0.08752주
    (액면가 통일시 1:0.08752)
    (합병 당시 당사의 회사명은 (주)웅진닷컴이었음)
-
2007.05.01 회사분할
  - 분할되는 회사(존속회사) : 주식회사 웅진홀딩스(지주회사)
  - 신설회사 : 주식회사 웅진씽크빅
    (세부내용 : 2007.02.15 분할신고서 참조)
2007. 3. 29
임시주주총회 결의
2007.12.28 (주)플래티늄미디어 흡수합병
 - 신주발행 주식수 : 773,611주
 - 합병비율 : (주)플래티늄미디어 (액면가 5,000원) 1주당
    (주)웅진홀딩스(액면가 500원) 1.8868564주
-
2009.04.30 (주)웅진해피올 흡수합병
 - 신주발행 주식수 : 6,750,526주
 - 합병비율 : (주)웅진해피올(액면가 5,000원) 1주당
                   (주)웅진홀딩스(액면가 500원) 4.4591781주
    (세부내용 : 2009.03.17 합병신고서 참조)
2009.03.20
임시주주총회 결의
2011.02.22 (주)웅진에스티 흡수합병
 - 피합병 회사인 주식회사 웅진에스티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보통주주에 대하여, 외부평가기관의 합병평가비율에 근거하여 주식   회사 웅진에스티의 보통주식 (액면금액 5,000원)
   1주당  합병회사인 주식회사 웅진홀딩스의 보통주식
   (액면금액 500원)을  교부하지 않음
   (세부내용 : 2011.03.07 합병등종료보고서 참조)
2010.12.13
이사회 결의


마. 회사의 연혁


일    자 내      용
2006.09.06 웅진씽크빅 인천 서구 영어마을 GEC 개원
2006.09.29 웅진그룹과 SunPower, Joint Venture 계약 체결
2006.11.17 웅진에너지 설립
2007.01.02 웅진패스원 출범
2007.03.05 웅진에너지 대전 공장 착공
2007.05.01 지주회사 웅진홀딩스 설립 및 지주회사 사업회사 분리
2007.08.21 극동건설 인수
2007.10.01 웅진씽크빅 파주사옥 2007 한국 건축문화대상 민간건축부문 대상 수상
2007.11.28 웅진에너지 대전 공장 준공식
2008.01.07 웅진그룹 NEW- CI 선포
2008.01.15 웅진케미칼(새한) 인수
2008.03.18 재단법인 웅진 설립
2008.04.03 윤석금 회장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 수상
2008.07.07 웅진폴리실리콘 설립
2008.09.24 웅진스타즈 창단
2008.10.10 윤석금 회장, 제1회 서울대 발전공로상 수상
2008.12.01 웅진홀딩스 임종순대표 취임
2009.01.19 웅진폴리실리콘, 현대중공업과 5억불 규모 장기공급계약 체결
2009.01.20 윤석금 회장 <엑설런스코리아> 대한민국 베스트CEO대상 수상
2009.03.23 웅진홀딩스 등 계열사 종로타워에서 극동빌딩으로 이전
2009.04.30 웅진홀딩스, 자회사 웅진해피올 흡수 합병
2009.05.21 웅진홀딩스, 웅진홈케어 자회사로 편입
2009.06.01 경영지원실 신설 - 재무, 인사 통합경영지원 서비스 체제 구축
2009.11.04 윤석금 회장, 지속가능경영대상 대통령 표창
2009.11.21 웅진어린이마을 착공식
2010.01.01 웅진그룹 이주석 총괄 부회장 취임
2010.01.04 웅진그룹 저탄소경영선포식
2010.01.29 윤석금 회장,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중국어판 발간
2010.03.10 웅진그룹 윤리경영 러브레터 발간
2010.03.10 웅진그룹 사장단 교토 컨퍼런스
2010.03.23 한국 100대 CEO'에 윤석금 회장 6년 연속 선정(매경이코노미)
2010.04.01 웅진그룹 30주년 창립기념식 및 30년사 '서른살의 웅진이야기' 발간
2010.06.30 웅진에너지 상장
2010.07.14 윤석금회장, 한국의 경영대가 2위, CEO부문 1위(매경이코노미)
2010.09.01 웅진에너지, 웅진폴리실리콘 오명 회장 취임
2010.11.30 웅진에너지, 제2공장 준공식
2011.03.25 웅진홀딩스 신광수, 이시봉 대표이사 체제
2011.04.13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 준공식
2011.06.11 웅진씽크빅, 영어콘텐츠 업체 '컴퍼스 미디어' 인수
2011.06.21 극동건설, 유상증자(제3자배정)에 따른 최대주주 지분변경
최대주주[(주)웅진홀딩스 - 33,669,689(89.50%)]
2011.07.06 웅진홀딩스, 2011 IT거버넌스 어워드 단독 수상(ISACA Korea)
2011.07.12 웅진씽크빅, 영어학습기 시장 진출, 영어 문법 학습기 '그래머통' 출시
2011.07.26 웅진씽크빅, 태국 교육시장 진출, 태국 트루디지털플러스와 스마트러닝
프로그램 출시하는 양해각서(MOU) 체결


바. 주요 종속회사의 최근 사업연도에 대한 연혁


회사명 연   혁
웅진폴리실리콘(주) 2008.08  웅진폴리실리콘(주) 설립
 2009.01  상주공장 기공식
 2009.04  중앙연구소 설립
 2011.04  상주공장 준공식
 2011.05  제2공장 신규투자 결정
극동건설(주) 2007.08  웅진그룹 편입
 2008.09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2008.10  품질관리경진대회 동상 수상
 2010.03  '극동 르네상스 2012 비전' 선포
 2010.10  대통령 표창 경부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
 2010.12  수주 1조원 돌파
 2011.04  캄보디아 정부 대십자 훈장 수상
 2011.04  유상증자 결정
 2011.06  유상증자(제3자배정)에 따른 최대주주 지분변경
              최대주주[(주)웅진홀딩스 - 33,669,689 (89.50%)]
 2011.09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 전력산업기술기준) 획득



3. 자본금 변동사항


증자(감자)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원, 주)
주식발행
(감소)일자
발행(감소)
형태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종류 수량 주당
액면가액
주당발행
(감소)가액
비고
2007.05.01 - 보통주 33,019,460 500 - -
2007.05.01 주식분할 보통주 24,384,228 500 - 인적분할(웅진씽크빅)로인한 감소
2007.10.09 현물출자 보통주 40,852,941 500 18,610 -
2007.12.28 - 보통주 773,611 500 - (주)플래티늄미디어 소규모합병에의한 신주발행
2009.05.13 - 보통주 6,750,526 500 - (주)웅진해피올 합병에 따른 신주발행
2009.06.30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561,724 500 12,250 제39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행사기간: 2009.06.30)
2010.02.16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280 500 12,250 제39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행사기간: 2009.07.01 ~ 2010.02.16)
2010.11.12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1,642,763 500 9,200 제39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행사기간: 2010.02.17 ~ 2010.11.30)
2011.01.27 신주인수권행사 보통주 6,657 500 9,200 제39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행사기간: 2011.01.27)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원, 주)
종류\구분 발행일 만기일 권면총액 행사대상
주식의 종류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 행사조건 미행사신주인수권부사채 비고
행사비율
(%)
행사가액 권면총액 행사가능주식수
제39회
신주인수권부사채
2009.05.29 2012.05.29 170,000,000,000 기명식
보통주
2009.06.29~
2012.04.29
133.1522% 9,200 150,850,960,000 14,699,852 -
합 계 - - 170,000,000,000 - - - - 150,850,960,000 14,699,852 -


4. 주식의 총수 등



2011년 9월 30일 현재 당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300,000,000주이며, 현재까지 발행한주식의 총수는 60,271,504주입니다. 유통주식수는 자기주식 3,238,060주를 제외한 보통주57,033,444주입니다. 당사는 보통주 외의 주식은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주식의 총수 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주)
구  분 주식의 종류 비고
보통주 우선주 합계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300,000,000 - 300,000,000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60,271,504 - 60,271,504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1. 감자 - - - -
2. 이익소각 - -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 -
4. 기타 - -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60,271,504 - 60,271,504 -
Ⅴ. 자기주식수 3,238,060 - 3,238,060 -
Ⅵ. 유통주식수 (Ⅳ-Ⅴ) 57,033,444 - 57,033,444 -





5. 의결권 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주)
구     분 주식수 비고
발행주식총수(A) 보통주 60,271,504 -
우선주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보통주 3,238,060 상법 제369조제2항
우선주 - -
기타 법률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C)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D) 보통주 - -
우선주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
(E = A - B - C + D)
보통주 57,033,444 -
우선주 - -



6. 배당에 관한 사항


① 당사의 배당은 기본적으로 회사의 이익규모,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계획 및 재무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② 당사의 배당정책은 정관 제44조 및 제45조를 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3사업연도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 29기 3분기 제 28기 제 27기
주당액면가액 (원) 500 500 500
당기순이익 (백만원) 16,771 11,912 5,801
주당순이익 (원) 294 212 109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 - -
주식배당금총액 (백만원) - - -
현금배당성향 (%) - - -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우선주 -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우선주 -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보통주 - - -
우선주 - - -
주당 주식배당 (주) 보통주 - - -
우선주 - - -

※ 제 27기, 제 28기 당기순이익 및 주당순이익은 K-GAAP기준이며, 제29기 3분기는 K-IFRS 기준임.



Ⅱ. 사업의 내용


1. 지주회사의 사업의 내용


1. 지주회사의 사업의 내용

가. 사업의 개요

1) 지주회사의 정의
지주회사(持株會社, Holding Company)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한 회사이며 단순히 주식을 소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해당회사의 법적기준 이상의 주식(의결권)을 보유함으로써그 회사에 대하여 실질적인 지배권을 취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지주회사는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주회사제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관한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시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을 금지시켰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의 구조조정과정을 촉진한다는 취지하에 1999년 공정거래법을 개정하여 지주회사를 허용하였습니다.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경영효율성 및 투명성 향상, 지배구조 개선, 외자유치 원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2) 지주회사 현황
당사는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이며, 2011년 9월 30일 기준 웅진코웨이(주), (주)웅진씽크빅, 웅진에너지(주), 극동건설(주) 등을 포함하여 7개 자회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요 종속회사,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 투자지분현황

[2011.9.30 기준, 단위: 백만원]

회 사 명 지분율 장부가액 영위업종 비   고
(주)북센 68.75% 7,221 서적 도매 및 보관과 운송 종속회사
웅진폴리실리콘(주) 50.38% 116,921 폴리실리콘 제조 및 판매 종속회사
극동건설(주) 94.79% 699,572 종합건설, 주택건설판매, 부동산임대 종속회사
(주)웅진에스티 - - - -
합   계 - 823,714 - -

주1) 당기 중 당사는 (주)북센의 우선주 561,200주를 2,806,000천원에 추가 취득함.
주2) 당기 중 당사는 웅진폴리실리콘(주)의 보통주 3,150주를 22,365천원에 추가 취득함.
주3) 당기 중 당사는 극동건설(주)의 보통주 9,345,795주를 100,000,006천원에 추가 취득함.
주4) 당기 중 당사는 종속회사인 (주)웅진에스티를 흡수합병함.

[2011.9.30 기준, 단위: 백만원]

회 사 명 지분율 장부가액 영위업종 비   고
웅진코웨이(주) 28.37% 597,462 가정용 기기 제조 및 판매 등 관계기업
(주)웅진씽크빅 31.72% 163,540 도서 및 교육출판물 제조 및 판매 등 관계기업
웅진식품(주) 47.79% 24,901 식품의 제조 및 판매 관계기업
웅진에너지(주) 38.10% 115,654 태양광 에너지용 잉곳 및 웨이퍼 제조 및 판매 공동지배기업
합   계 - 901,557 - -


3) CIT서비스부문 및 사업부문 현황

① IT 서비스부문
IT서비스 부문은 웅진그룹 내에서 SI, SM 등 전산시스템 구축 및 관리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SAP B1, R3 등의 전사적 ERP 구축과 더불어, 그룹웨어, 화상회의시스템, 성과평가 시스템 등의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PDA 솔루션 운용능력을 바탕으로 PDA 개발 및 제조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② 사업부문
당사는 자회사로 있던 주식회사 웅진해피올을 2009.04.30 일자로 흡수합병하였습니다. 이는 그룹 SSC(Shared Service Center : 공유서비스) 부문을 지주회사에 통합함으로써,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여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함입니다. 주식회사 웅진해피올은 인터넷 정보제공, 통신판매 및 전자상거래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사업목적으로 2000년 2월 17일자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1월 16일 상호를 주식회사 해피올닷컴에서 주식회사 웅진해피올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재는 당사의 사업부문으로 귀속되어, 고객사의 원,부자재 및 제품 공급서비스 대행 및 그룹의 자산관리와 총무지원서비스 대행, 콜센터 서비스 대행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9월 가족형 내비게이션 "go&joy"를 출시하여 내비게이션 유통사업에도 진출하였습니다.


나. 사업부문별 매출 및 주요재무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매출유형 2011년 3분기 2010년 3분기
지주부문 배당금수익 30,224 34,004
브랜드 로열티 12,868 10,479
경영자문 5,772 6,247
기  타 4,943 6,902
소  계 53,807 57,632
IT서비스
부문
SM 30,955 22,232
SI 9,322 5,036
기  타 6,081 6,571
소  계 46,358 33,839
사업부문 MRO 325,066 211,569
FM 32,329 14,728
CCT 17,476 16,300
기  타 23,209 12,417
소  계 398,080 255,014
합       계 498,245 346,485


다.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지주회사임에 따라 자회사의 지분 소유를 통해 발생하는 지분법이익, 부동산 소유 및 임대, 브랜드 수익, 배당 수익외에 다른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지 않음에 따라 별도로 구분된 공시대상 사업부문이 없습니다. 다만, 당사는 주권상장법인으로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59조에 의하여 주요경영사항을 신고하여야 하며, 동시에 지주회사로서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8조에 따라, 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에 대하여도 신고하여야 합니다. 신고대상 자회사의 범위는 2011년 9월 30일 재무상태표상 가액 기준으로 지주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법대상 주식의 총 장부가액 중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회사로 웅진코웨이(주), 극동건설(주), (주)웅진씽크빅 3개사가 있습니다.

라. 조직도


[지주부문]

이미지: 홀딩스 지주부문 조직도

홀딩스 지주부문 조직도

[사업부문]

이미지: 홀딩스사업부문 조직도

홀딩스사업부문 조직도


마.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1) 브랜드 사용계약

(주)웅진홀딩스는 웅진 브랜드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08년 1월 1일 부터는 웅진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사와 상호 간에 상표권 사용계약을 체결하여 사용상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함과 아울러 브랜드 사용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2) 브랜드 사용료 수취

2011년 9월 30일 현재 당사와 상표사용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회사는 11개사 입니다. 브랜드 사용료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사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2011년 1월 1일부터9월 30일 현재까지 인식한 브랜드 사용료 수익은 129억원입니다.

바. 파생상품거래 현황


(1)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화단위: 천원, 와화단위: USD)
거래목적 파생상품 종류 계 약 잔 액 계  약  내  용 수      취 지      급 금 융 기 관
현금흐름위험회피 이자율스왑(*1) 50,000,000 변동이자율을
고정이자율로 전환
3개월 CD 금리 4.5% (주)우리은행
매매목적 통화선도 USD 4,623,100 미래 일정시점에
계약환율로 USD를
지급하고 원화를 수취
5,125,511 USD 4,623,100 (주)우리은행외 2개 금융기관
매매목적 TRF USD 24,000,000 28,224,000 MAX(USD 24,000,000,
19,200,000천원)
(주)한국스탠다드
차타드제일은행
현금흐름위험회피 통화선도(*2) USD 442,376,900 484,913,219 USD 442,376,900 (주)우리은행외 4개 금융기관
(*1) 연결실체는 변동이자부 차입금의 이자율 변동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이자율스왑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분기 중 현금흐름위험회피 회계를 통해서 이자비용으로 가산된 금액은 352,500천원입니다.
(*2) 연결실체는 미래 외화매출의 환율 변동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통화선도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당분기 중 현금흐름위험회피 회계를 통해서 매출액에서 차감된 금액은 483,800천원입니다.



(2)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평가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거래목적 파생상품
종류
계 약 잔 액 유동성
파생상품부채
비유동
파생상품부채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법인세 효과 전)
비효과적인
부분
현금흐름위험회피 이자율스왑 50,000,000 - 855,954 (855,954) -
매매목적 통화선도 USD 4,623,100 145,154 186,159 - -
매매목적 TRF USD 24,000,000 629,767 579,385 - -
현금흐름위험회피 통화선도 USD 442,376,900 11,579,361 26,026,374 (23,029,738) 14,575,997
합        계



12,354,282 27,647,872 (23,885,692) 14,575,997



사. 연결실체의 사업별 재무현황

<부문에 대한 일반정보>


구      분 사   업   내   용
지   주 계열사 관리 및 투자, 계열사 IT서비스 제공, 그룹 구매 대행 등
출판유통 서적 도매, 보관 및 운송
건   설 종합건설, 주탁건설판매 등
에너지 폴리실리콘 제조 및 판매 등
기   타 도어락 제조 및 판매 등



1) 제 29기 3분기


(단위: 천원)
구      분 지주 출판ㆍ유통 건설 에너지 기타 연 결 조 정 합      계
손익계산서:
총매출액 498,245,099 96,936,539 410,777,786 156,800,621 1,253,789 (79,010,150) 1,085,003,684
내부매출액 (63,085,614) (879,709) (15,044,827) - - 79,010,150 -
순매출액 435,159,485 96,056,830 395,732,959 156,800,621 1,253,789 - 1,085,003,684
영업이익(손실) 53,424,905 1,999,061 161,301 7,521,669 (262,104) 22,675,782 85,520,614
분기순이익(손실) 16,770,892 (767,779) (10,486,573) (24,744,108) 253,583 14,377,791 (4,596,194)
재무상태표:
업종별자산 1,905,163,260 155,748,466 1,367,549,657 731,485,934 - (574,652,828) 3,585,294,489
업종별부채 1,036,650,391 132,420,650 972,005,330 559,557,111 - (128,923,243) 2,571,710,239


해외귀속 부문수익과 부문자산 및 부문부채가 중요하지 아니하므로 지역에 대한 정보는 공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2) 제 28기 3분기


"검토받지 아니함"
(단위: 천원)
구      분 지주 출판ㆍ유통 건설 에너지 기타 연 결 조 정 합      계
손익계산서:
총매출액 346,484,701 80,584,286 541,208,070 - 12,692,455 (163,671,089) 817,298,423
내부매출액 (57,313,544) (184,634) (106,081,902) - (91,009) 163,671,089 -
순매출액 289,171,157 80,399,652 435,126,168 - 12,601,446 - 817,298,423
영업이익(손실) 90,102,136 1,152,380 25,933,919 (4,644,843) 334,769 75,088,433 187,966,794
분기순이익(손실) 37,496,768 (2,944,100) 13,333,164 (4,478,988) (2,957,410) 78,273,782 118,723,216
재무상태표:
업종별자산 1,839,775,564 161,985,308 1,092,653,645 572,004,280 26,624,875 (504,782,580) 3,188,261,092
업종별부채 1,036,650,391 136,759,281 717,161,916 350,158,352 16,828,225 (156,784,724) 2,100,773,441


해외귀속 부문수익과 부문자산 및 부문부채가 중요하지 아니하므로 지역에 대한 정보는 공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아. 연결실체의 지역별 구분

                                                              [단위: 백만원]

지역별 구분 2011년 3분기 2010년 3분기
한   국 953,881 800,005
북   미 19 -
남   미 - -
아시아 130,994 17,293
유   럽 110 -
합   계 1,085,004 817,298

* 매출액 기준이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임

2. 주요 종속회사, 관계기업 사업현황

<웅진코웨이주식회사>


가. 산업의 개요


1) 산업의 특성


환경산업은 1960년대 등장한 신종 산업부문으로서 그 정의나 범위분류체계가 아직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아 국가마다 필요에 따라 환경산업의 범위를 다르게 분류하고 있고, 도시화와 산업화의 진전으로 환경산업은 날로 세부업종으로 분화되고 광범위해지는 추세입니다. 정수기는 본래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지표수나 지하수를 정수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국내에서는 1970년대 일부 소수층에 의하여 사용되다 1990년대 역삼투압과 한외여과막을 이용한 정수방식도입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정수기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물 관련 시장은 수처리, 정수기, 먹는 샘물, 이온수기, 연수기를 포함하여 11조원입니다. (물산업 육성 5개년 세부추진계획 2007.7.16 환경부) 이 중 정수기 시장은 2009년 기준으로 약 1조 6,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10.2.16 연합뉴스) 정수기가 각 가정의 건강 필수품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정수기가 보급된 가정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정수기 업체는 약 150여 업체로 추정되며, 주요 업체로는 웅진코웨이를 비롯하여 청호나이스, 암웨이, 동양매직이 있고 교원L&C, 쿠쿠홈시스, LG전자 등도 신규로 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정수기 시장이 이렇게 성장한 데에는 렌탈 마케팅을 도입한 웅진코웨이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는데, 1998년 4월 업계 최초로 정수기를 렌탈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정수기 판매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또한 황사 및 대기오염과 관련하여 경제개발연구원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해 연간 1만 1,000명이 조기사망하고 최대 10조원이 넘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라는 연구결과 발표 이후 소비자들의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아울러 웰빙트랜드와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비데시장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과 소비자들의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편의성 욕구 증대로 음식물처리기 시장도 확대일로에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과거 IMF로 인해 정수기 산업의 시장규모가 일시적으로 축소되었으나 이후 경기회복과 함께 수질오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특히 목돈을 들이지 않고 구입할 수 있는 렌탈제품의 등장으로 정수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관심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정수기 보급율은 2009년말 50.9%에서, 2010년말 54.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황사 및 대기오염, 실내오염 등의 문제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으며, 보급율은 2009년말 17.2%, 2010년말에는 16.4%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비데시장은 최근 웰빙트렌드의 영향으로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시장규모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보급율은 2009년말 36.7%에서 2010년말 33.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수기시장 역시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미혼여성 및 유자녀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보급율은 2009년말 7.5%에서 2010년말 7.7%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시장은 환경문제 및 음식물처리에 있어서의 편의성 측면 때문에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급율은 2009년말 7.1%, 2010년말에는 4.2%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보급율 기초자료 : 당사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2010년 12월 기준)
  - 조사지역 : 5대 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 조사대상 : 만 25세 ∼ 49세 여성
  - 표본크기 : 정수기 500명, 공기청정기 1,000명, 비데 1,000명, 연수기 1,000명,
                    음식물처리기 1,000명
  - 조사방법 : 1:1 개별면접

※ 위 보급률은 5대 도시 기준이며, 전국 가구수 기준으로 하면 보급율은 더 낮아짐

3) 경쟁요소

국내 정수기시장과 공기청정기, 비데시장은 가격과 품질의 일반적인 경쟁 뿐 아니라 효율적 영업망 구축과 유지관리서비스 조직의 경쟁력이 중요한 경쟁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군의 특성상 필터교환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서비스가 필요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고, 브랜드인지도가 높은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어 메이저 업체 일부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정수기시장은 당사와 청호나이스 등의 업체가 고가제품을 출시하여 고급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군소업체들의 보급형제품들이 시판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판매방식에있어서는 시판보다는 방문판매를 통한 렌탈판매가 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기술적으로는 필터링 방식에 있어 당사와 청호나이스 등이 역삼투압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반면, 군소업체들은 대부분 중공사막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정수기 시장은 역삼투압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공기청정기시장은 당사의 주력 판매방식인 방문판매를 통한 렌탈 위주의 시장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경쟁사가 시판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업체들이 시판시장의 침체로 판매방식을 렌탈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에도 공기청정기시장은 렌탈판매 방식을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비데시장은 당사가 2002년부터 최초로 공중파방송과 방문판매 조직을 통한 렌탈판매를 개시하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시장은 방문판매를 통한 렌탈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당사와 경쟁사인 노비타, 대림 등의 시판시장으로 양분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당사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 입점하며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처리기시장은 루펜리, 한경희생활과학 등이 열풍건조방식의 보급형제품을 위주로 시판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당사는 2008년 3월부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보급형제품 뿐만 아니라, 건조 및 분쇄기능을 갖춘 고가형 음식물처리기를 일시불 및렌탈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음식물처리기의 성능에서 분쇄기능을 중요시하고 있고, 유지관리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향후에는 렌탈을 중심으로 당사의 주력제품인분쇄형 음식물처리기의 판매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한 국내 화장품 사업은 주로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기존 환경가전 사업을 통해 확보한 300만 고객을 기반으로 방문판매를 주력으로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00년도에 운영한 코리아나 화장품과 현재 중국 화장품 사업을 통해 획득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판매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4) 자원조달상의 특성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제품에 투입되는 핵심부품은 미국, 일본등지에서 전량수입하였으나, 당사의 환경기술연구소와 품질경영연구소, 협력업체등의 끊임없는 기술개발노력으로 인하여 현재는 전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전량 국내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필터 자동 생산라인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정수기는 첨단과학의 산물인 초정밀 필터가 그 핵심이므로 경쟁업체들도 기술수준 향상을 통해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영업개황

당사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렌탈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였으며, 온국민이 경제불황으로 어려웠던 IMF 시기, 고가의 정수기를 선뜻 구입할 수 있는 소비자는 없다는 판단아래 과감하게 '렌탈 시스템(임대 제도)'을 도입하였습니다. 렌탈 시스템은소비자 조사에서 여러 차례 지적된 '가격 부담감'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사후 관리가 생명인 제품에 대해 지속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함이 필수라는 점에 착안,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의 가격저항감을 낮춘 것은 물론이고, 먹는 물에 대한 불신감에 '서비스 관리'라는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 것입니다.

또한, 주부사원이 주축이 된 '코디(CODY: Coway-Lady의 약자)'라는 약 12,710 여명 (2011년 6월말 현재)의 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해 정기적인 제품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트(HEART)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트 서비스는 위생 서비스 전문성 강화, 법인 및 다중이용시설 전문 서비스 조직 신설, 제품별 맞춤 서비스 킷(kit) 개발, 정확한 서비스 시간 준수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코디는 보통 2개월에 한번 고객을 방문해 렌탈 제품의 정기점검과 일반제품 멤버쉽 회원관리, 필터교체, 부품 교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제품 설치 후 3일 이내, A/S 실시 후 24시간 내에 고객 만족도를 체크하고, 고객의 불만 사항을 One Stop 서비스로 처리할 수 있는 Happy Call제도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CS: Customer Satisfaction) '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렌탈 마케팅의 활성화를 위해 '렌탈 하우스(Rental House)'라는 새로운 개념의 유통 경로를 확보하였습니다. 렌탈 하우스에서는 웅진코웨이가 판매하는 렌탈 제품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구매 의사를 결정할 수 있으며, 생활 가까이에서 웅진코웨이의 우수한 제품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인지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판단하고 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향후에도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연수기를 주력으로 하는 환경가전 사업을 해외로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소비자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음식물처리기' 분야에서도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6) 시장점유율


① 정수기시장 : 웅진코웨이 약 56%, 청호나이스 약 10%, 암웨이 약 7%

② 공기청정기시장 : 웅진코웨이 약 45%, 삼성전자 약 11%, LG전자 약 8%
③ 비데시장 : 웅진코웨이 약 47%, 노비타 약 21%, 대림 약 10%
④ 연수기시장 : 웅진코웨이 약 62%, 청호 약 11%, 린나이 약 4%
 
※ 시장점유율 기초자료 : 당사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2010년 12월 기준)
  - 조사지역 : 5대 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 조사대상 : 만 25세 ∼ 49세 여성
  - 표본크기 : 정수기 500명, 공기청정기 1,000명, 비데 1,000명, 연수기 1,000명
  - 조사방법 : 1:1 개별면접


7) 시장의 특성


일반인들의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등 환경가전 제품에 대한 인식이 정착 되어가고 있으며, 일시불 수요의 창출은 소비자의 소득수준과 내수경기에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렌탈판매의 경우 경기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환경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환경문제, 정부의 정책등에 의해서도 민감하게 영향받는 시장입니다.


8) 조직도


이미지: 웅진코웨이 조직도

웅진코웨이 조직도

9) 사업부문별 주요 재무정보

당사 매출구성의 대부분(약 90%)이 단일사업부문(환경가전사업부문)에서 발생되기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10) 신규사업의 내용

▣ 국내화장품 사업 진출

  - 주요 추진방향
    1) 제      품 : 고기능성 화장품
    2) 제품개발 : 당사 화장품 연구소
    3) 판매채널 : 방문판매
    4) 고      객 : 당사 고객기반 활용 및 신규고객 창출
    5) 중장기 매출 전망 : 2011년 600억원, 2012년 1,000억원, 2013년 1,300억원,
                                  2014년 2,000억원


나. 주요 제품, 서비스 등

1) 주요 제품 등의 현황

[2011년 9월 30일 현재, 단위: 백만원]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 비율
렌탈 렌탈 및
멤버쉽
매출
정수기군 정수 코웨이 619,821 49.0%
비데군 세정 룰루 170,655 13.5%
공기청정기군 실내 공기청정 케어스 148,778 11.8%
연수기군 연수 룰루 67,641 5.3%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음식물쓰레기 건조 클리베 6,190 0.5%
기타 쥬스프레소 외 - 288 0.0%
소 계 - - 1,013,373 80.1%
일시불 일시불매출 정수기군 정수 코웨이 36,022 2.8%
비데군 세정 룰루 12,501 1.0%
공기청정기군 실내 공기청정 케어스 17,609 1.4%
연수기군 연수 룰루 3,554 0.3%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음식물쓰레기 건조 클리베 5,677 0.4%
기타 수출 등 - 149,757 11.8%
소 계 - - 225,120 17.8%
기타매출 - 화장품/수처리/AS/용역 등 - 27,332 2.2%
매 출 총 계 - - - 1,265,825 100.0%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2011년 9월 30일 현재, 단위: 원]

품 목 제 23기 3분기 제 22기 연간 제 21기 연간
정수기 내수 1,129,716 1,093,715 1,083,163
청정기 459,921 460,640 520,268
비   데 441,757 416,595 370,077
연수기 637,527 618,188 -
음식물처리기 643,125 464,090 -

주1) 상기 품목별 가격은 당사 업종 특성상 일시불매출에 의한 가격 산출기준임


- 산출기준: 총 일시불매출액 / 총 일시불판매수량

- 주요 가격변동원인: 품목별 총매출액 대비 판매수량을 나누어 산출한 평균단가이기 때문에 품목내의 가격대별매출수량의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음.


<주식회사 웅진씽크빅>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출판, 교육서비스 산업은 수요자의 정신적 욕구에 호소하는 문화산업으로서 연령, 계층, 학력에 따라 다양한 Needs가 존재하고 있고, 제품 종류도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소규모 자본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므로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하여 다수의 중소기업이 시장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장 기반 확보에 성공한 일부 업체만이 존속을 유지하고 나머지업체들은 도태되고 있어서 시장진입과 퇴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출판, 교육서비스 산업은 국민소득 증가에 대한 문화욕구 증대와 높은 교육 열기 등에 힘입어 꾸준한성장세를 실현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조기교육 및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대한 관심 고조 등으로 학습지 및 유아 교육시장의 계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고, 정보통신 산업의 성장으로 온라인 교육이 중요한 매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국내 출판, 교육서비스 시장은 사회구조의 다변화 및 국민소득의 향상에 따른 문화 욕구 증가와 조기교육에 대한 높은 교육열 등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보지식 산업이 우리나라 경제에서의 새로운 주요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출판, 교육서비스 산업도 과거의 단순한 출판문화사업 뿐만 아니라 정보생산업의 한 분야와 접목한 새로운 정보지식을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 산업으로서 3차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1998년 이후 인터넷 서점의 급속한 개설과 인터넷 학습 사이트의 등장은 향후 인터넷을 통한 출판, 교육서비스 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나, 아직은 수익모델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안정되고 규모가 성장하면 새로운 수익모델의 창조와 함께 유통시장의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사업의 성공요인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 형태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 형태의 사업에 대한 사업성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형태의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호 보완에 의한 시너지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수익 모델 창출에도 상호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진출해 있는 학습지의 경우 그 시장이 초등중심에서 유아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미래본부의 경우 전집류 판매 뿐 아니라 생태학습 체험 등 다양한 사후 서비스를 부가하여 차별적인 제품 판매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출판, 교육서비스 산업은 여타의 산업에 비해 경기 변동에 비탄력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판 중 전집제품의 경우 경기에 일부 탄력적인 모습을 보이나 학습지의 경우 가격대가 월 24,000원에서 49,000원대의 저가로 형성되어 있어 경기 하락시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이루고 있습니다.

4) 경쟁 요소

전집류의 경우 장기간의 투자기간과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관계로 대형 출판사들 간의 경쟁 상태로 나타나며, 단행본 등은 영세업자로부터 대형 출판사에 이르기까지 약 7,000여개의 출판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습지 시장은 교육 개혁 조치와 관련하여매년 급성장을 해왔는데 특히 회원제 학습지 분야에서는 자사를 비롯하여 대교, 교원구몬,재능교육 4개사 중심의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습지 시장은 기존의 초등 중심에서 영,유아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 시작된 시장 자유화 조치로 1999년부터는 출판시장의 전면 개방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외국 자본의 대거 유입이 예상되고 우수한 유통 기술을 가진 외국의 대형 출판 유통사들의 국내 진출이 이루어졌습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만 향후 이 업체들의 국내 진출이본격화 되면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출판, 교육서비스 시장에 온라인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여 전자북, 유/ 무료 컨텐츠, 온라인 학습지 등 많은 종류의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으나 아직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객 확보를 위하여 여러 가지 마케팅 및 홍보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 서비스에 대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은 높으나 아직 독자적인 유료화 가능성에 대하여 회의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정보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 온라인 서비스가 가장 중요한 경쟁 요인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자원 조달의 특성

출판의 주 원재료인 용지는 국제펄프 수급 동향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제지업계의 적절한 투자 설비 및 안정적인 수급으로 인하여 출판업계의 자원조달에는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6) 관련 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및 지원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저작권법, 출판 및 인쇄진흥법 등의 법률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소비자의 피해에 대해 제조사가 손해 배상 책임을 지는 제도인 제조물책임 법(PL법)의 시행으로 제품의 질적인 수준과 안정성 확보가 더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출판, 교육서비스 회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습지 부문, 전집류, 아동 및 성인단행본, 영어교육 등 출판 및 교육서비스 영역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고객서비스 지원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결과 2011년 3분기 매출 5,745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① 교육문화사업본부
'21세기 창의력 큰 인재양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회원제 과목 학습지의 판매와학습지도를 하고 있는 교육문화사업본부는 지국 250개의 전국적인 영업조직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교육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7,680 여명의 학습지 교사들이 '학습지 회원의 공부하는 습관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의 '창의력' 컨셉에 맞춘 차별적 요소가 고객의 니즈에 꾸준히 부합하면서 2011년 3분기말 121만 회원을 달성하였으며 또한 2011년에는 보건복지부의'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의 공식업체로 5년 연속 선정되면서 저소득층 가정에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2010년 9월 신개념 On-Off Blended 학습지 '씽크U'를 출시하여 2011년 3분기말 8.4만 회원을 달성하는 학습지 시장의 Rule을 바꾸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교육문화사업본부는 '교육문화기업으로서의 웅진씽크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교사의 전문가 역량 강화, 회원의 학력평가 시스템 구축을 통한 대고객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내부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해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본부의 모든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것입니다.


② 미래교육사업본부
미래교육사업본부는 웅진그룹의 모태가 되는 31년의 연륜을 가진 사업본부로서 과거에는제품개발력을 바탕으로한 영업 조직의 판매력을 사업의 중심에 두었다면, 지난 2004년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창조하는 교육전문가 그룹"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판매력중심의 영업조직을 고객에게 유형(전집/도서류)과 무형(제품 활용서비스)의 교육서비스를제공하는 교육전문가 그룹으로 양성하는 교육훈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04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국내 최초로 '라가치 상'을 수상, 2006년에는 한국출판문화대상에서'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제품 개발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영업 및 고객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 조직은 전국에 걸쳐 580여개의 지역국에서 4,760여명의 인력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학습관리 시장 창출 및 고객에게 차별화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2007년부터 초등 전문 공부방 사업인 웅진홈스쿨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약 5만8천 회원 대상으로 전과목 및 수학전문 과목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에 걸쳐 50여개의 지점에 2,080 여명의 홈스쿨 교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③ 단행본사업본부

단행본사업본부는 웅진그룹의 시작과 함께 하며, 그 동안 유아, 아동, 청소년, 일반 대상의다양한 장르의 양서를 기획,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출판문화를 선도하는데 주력하여 왔습니다. 2005년부터 영미 선진 출판 기업 모델인 임프린트제를 적극 도입하여 새롭게 출발하면서, 다수의 출판브랜드를 지닌 단행본출판그룹으로 가파른 성장과 함께 출판계의새바람을 주도하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0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픽션 부문 우수상에 돌로 만든 석굴암(웅진주니어)이 선정되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에서 출간된 <스위치>(2010.4), <넛지>(2009.4),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2006.6), <경제학콘서트>(2006.2), <PING>(2005.12)가 모두 10만~20만부 이상 판매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도서가 좋은 반응을 얻은 한편, 2000년 새로운 장르의 지평을 연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2002년 MBC의 느낌표에 선정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푸른교실 시리즈의 <나쁜 어린이표> 등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웅진 단행본의 도서가 주요 서점의 분야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습니다.
향후 웅진 단행본은 출판기획의 전문성 강화와 과학적인 마케팅관리를 통해 출판 시장에서의 업계 1위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 한편, 출판의 세계화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입니다.


④ 스쿨사업본부

방과후 컴퓨터교실 사업은 1997년 정부의 '민간참여에 의한 컴퓨터 보급 및 교육 운영' 시책 발표 후 2004년 47개의 가맹교를 시작으로 방과후 사업에 진출하였습니다. 그러나 타사업 부문 대비 저조한 영업이익율과 신규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2010년 해당 사업부문의 철수를 결정하였습니다.
웅진씽크빅은 해당 사업부문 철수로 인한 자원을 학습센터, 홈스쿨사업 그리고 씽크펀사업(유아기관사업)등의 신사업에 배분하여 신사업을 강화할 나갈 계획입니다.


⑤ 영어사업본부
영어교육사업단의 주요 사업영역은 어학원, 온라인영어교육, 어학원 프랜차이즈사업 등이있으며, 지자체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국제화센터(영어마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학원사업은 2008년도 PLUS 어학원을 인수하여 인수 당시 직영점 4개 프랜차이즈 12개에서 2011년 9월말 현재 직영점 12개, 가맹점 70개(2011년 6월말 현재 가맹계약 체결 기준)로 확대하였습니다. 국제화센터(영어마을)는 2006년 인천서구GEC를 시작으로 2008년 대전, 2009년 오산/서초, 2010년 부산/의왕에 국제화센터를 개관하였습니다.

영어교육사업단은 기존의 직영 어학원 및 국제화센터 운영 사업에서 벗어나 좀더 다양한 영어교육사업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프랜차이즈 사업을 강화하여 전국적인 가맹점을 확보할 예정이며, 확보된 채널을 통해 신규로 개발되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제품을 가맹 채널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글로벌 컨텐츠 브랜드와의 제휴 등을 통해서 1등 컨텐츠를 확보하여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품을 개발/서비스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1위  영어 컨텐츠 Provider로서의 비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2) 조직도


이미지: 20110930_11년 3분기_조직도(씽크빅)

20110930_11년 3분기_조직도(씽크빅)


3) 시장의 특성 및 점유율 등

조기 교육에 대한 관심과 대학 입시 제도의 개편, 높은 교육열로 출판, 교육서비스 시장에서의 학습지 분야 및 유아, 아동 도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입니다. 학습지 시장은 군소업체를 제외하고 대부분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학습대상이 대부분 초등 중심이고 현재 영, 유아 계층의 소비자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행본 시장은 실용도서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출판, 교육서비스 회사의 주요 회사 매출 비교 (2010년 말 기준) -

[단위: 억원]

구분 매 출 액 기 준
2010년 비율 2009년 비율 2008년 비율 2007년 비율 2006년 비율
시장규모(추정) (주1) 208,718 100.0% 216,259 100.0% 209,095 100.0% 200,400 100.0% 136,000 100.00%
대교 상장 8,600 4.1% 8,455 3.9% 8,411 4.0% 8,466 4.2% 8,350 6.14%
웅진씽크빅(주2) 상장 7,914 3.8% 8,252 3.8% 7,846 3.8% 6,902 3.4% 5,919 4.35%
공문교육연구원 비상장 6,812 3.3% 6,763 3.1% 6,527 3.1% 6,014 3.0% 5,596 4.11%
재능교육 비상장 2,443 1.2% 2,458 1.1% 2,683 1.3% 3,188 1.6% 3,174 2.33%
교원 비상장 4,644 2.2% 3,682 1.7% 3,025 1.4% 2,789 1.4% 2,939 2.16%
한솔교육 비상장 2,501 1.2% 2,417 1.1% 2,230 1.1% 2,429 1.2% 2,506 1.84%
메가스터디 상장 2,458 1.2% 2,383 1.1% 2,023 1.0% 1,634 0.8% 1,013 0.74%
능률교육 상장 452 0.2% 439 0.2% 376 0.2% 325 0.2% 276 0.20%
주요회사(계) 35,824 17.2% 34,849 16.0% 33,121 15.9% 31,747 15.8% 29,773 21.89%

(주1) 시장 규모는 추정자료의 근거는 다음과 같음
        - 2004년 ~ 2006년 : 한국교육개발원, "사교육 실태 및 사교육비 규모 분석 연구", 2003.12
        - 2007년 ~ 2010년 : 통계청, "사교육비 조사 보고서", 2011.02
        -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 상장법인은 공시자료, 비상장법인은 감사보고서 참조
(주2) (주)웅진씽크빅의 2007년 등 이전 실적은 회사분할전 기준임

4) 사업 부문별 재무정보

[단위: 억원]

구 분 제 5 기 분기 제 4 기 연간 제 3 기 연간
교육문화사업본부





1. 매출액 2,956 4,138 4,284
 외부매출액 2,956 4,138 4,284
 부문간내부매출액 - - -
2,956 4,138 4,284
2. 영업손익 261 466 485
3. 자산 2,855 2,674 2,452
 (감가상각비 등) (48) (82) (120)
미래교육사업본부





1. 매출액 1,808 2,653 2,732
 외부매출액 1,808 2,653 2,732
 부문간내부매출액 - - -
1,808 2,653 2,732
2. 영업손익 141 282 330
3. 자산 1,746 1,714 1,564
 (감가상각비 등) (30) (53) (76)
기타





1. 매출액 980 1,123 1,235
2. 영업손익 (55) (38) 47
3. 자산 947 726 709

- 상기 제5기 분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작성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음.
* 자산분배의 기준 : 자산의 배분은 사업본부 매출액 구성 비율 기준으로 배분하였음.
* 감가상각비 등 배부 : 유형과 무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 합계액으로 매출액 구성 비율 기준으로
   배부하였음.
- 영업손익의 조정
* 당사는 부문간 내부 매출액이 발생하지 않음.
   당사의 부문별 영업이익은 본부 발생비용과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를 자사의 배부기준
   (매출액 구성비율, 인원 등)으로 배부하여 계상하였음.
- 기타 사업부문 현황
* 기타 사업부문은 매출액 구성비가 10% 이내인 단행본, 영어사업, 수학사업, 신사업, 임대수입
   등이 있음.

5)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웅진씽크빅은 지난 31년간 출판과 교육서비스 사업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영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러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우수한 생산 인력 인프라와 기존 오프라인 사업을 통해 D/B화된 회원 수백만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프라인 경쟁력을 바탕 위에서 웅진씽크빅은 다양한 온라인 부가 교육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단행본사업부문에 임프린트 시스템을 도입, 정착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신규 모바일 기반 플랫폼(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의 증가로 콘텐츠 수요가급격히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브랜드인 '씽크큐브'를 런칭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이동통신사 및 국내외 유수의 디지털 콘텐츠 유통 사업자와의 사업 제휴를 통하여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E-콘텐츠 사업부문에서 신성장 동력 마련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합니다. 시장의 개별화교육 트랜드, 1:1 맞춤학습 니즈, 학원가의 B/L 도입 니즈 증대로 시작한 아이룰 사업은 2010년 하반기 파일럿테스트를 통해 콘텐츠와 학습시스템 검증을 끝냈으며 이러한 검증을 기반으로 2011년 1월 학원 대상의 SP(Solution Provider)사업을 런칭 하였습니다. 기존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이러한 신규 사업들의 추가 성장 모멘텀 공급을 통해 회사는 종합교육전문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6) 주요 제품등의 가격변동 추이

[단위:원]

품 목 제5기 3분기말 제4기말 제3기말
웅진씽크빅 수학 35,000 33,000 33,000
웅진씽크빅 국어 35,000 33,000 33,000
21세기 웅진학습백과 989,000 989,000 898,000
반딧불 과학 그림책 570,000 570,000 570,000
비주얼 박물관 770,000 770,000 770,000
유니아이 곰돌이 372,000 372,000 372,000

주) 전집류는 1질의 가격, 학습지는 1개월 회비 기준(결산일 현재의 가격)
     단, 유니아이 곰돌이는 1년 구독료임.

7)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백만원]

사업
부문
매출
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비율)
교육
문화
제품 웅진씽크빅수학 공부방 및 관리교사를 통하여 초등학생에게 수학을 친근감있게 만들어 주는 창의력 학습지 웅진씽크빅 52,970
9.22%
한글깨치기 유아의 특성과 생활에 기초한 내용으로 제작된 주간 한글 학습지 웅진씽크빅 25,900
4.51%
웅진씽크빅국어 공부방 및 관리교사를 통하여 초등학생에게 국어를 친근감있게 만들어 주는 창의력 학습지 웅진씽크빅 53,386
9.29%
웅진씽크빅한자 공부방 및 관리교사를 통하여 초등학생에게 한자를 친근감있게 만들어 주는 창의력 학습지 웅진씽크빅 12,734
2.22%
기타제품 웅진씽크빅 사회과학 등 웅진씽크빅 150,642
26.22%
소  계 - 웅진씽크빅 295,632
51.46%
미래
교육
제품 21세기
웅진학습백과
교과과정에 필요한 전문정보를 풍부한 시각자료 및 부록을 통해 학습효과를 높여주는
학습백과 사전
웅진씽크빅 7,522
1.31%
첫지식
그림책콩알
다양한 작동이 가능한 조작북과 팝업북으로 아이들의 체험탐구 과정을 통해 지적성장을 실현시켜주는 양방향적 체험지식 그림책 웅진씽크빅 9,550
1.66%
비주얼 박물관 초등교과과정과 연계한 사회 과학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흥미롭고 생생한 사진과 조화를 이룬 상세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돕는 전집 웅진씽크빅 5,813
1.01%
원리가 보이는 과학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과학지식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보여주는 과학 전집물 웅진씽크빅 6,461
1.12%
마술피리
그림책-꼬마
예측과 반복에 즐거움을 주는 그림책구조에 운율 리듬이 있는 언어와 사물의 움직임 및 특성이 잘드러나는 언어 전집물 웅진씽크빅 6,913
1.20%
땅친구물친구 Story Telling 기법으로 생태적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이해를 높인 과학 전집물 웅진씽크빅 7,205
1.25%
구름버스
그림책
아이들의 독창적인 생각을 자극하여 풍부한 감성과 창조적인 감각을 발달시켜주는 창작그림책 웅진씽크빅 2,925
0.51%
기타제품 웅진유니아이 곰돌이,푸른아이 등 웅진씽크빅 134,044
23.33%
제품소계 - 웅진씽크빅 180,433
31.41%
상품 기타상품 웅진 클래식 음악동화등 웅진씽크빅 374
0.07.%
상품소계 - 웅진씽크빅 374
0.07%
소  계 - 웅진씽크빅 180,807
31.47%
기타
부문
제/상품 기타 제/상품 단행본 부문 웅진씽크빅 51,565
8.98%
기타 기타 스쿨, 영어, 임대 매출 등 웅진씽크빅 46,450
8.09%
소  계 - 웅진씽크빅 98,015
17.06%
합  계 - 웅진씽크빅 574,454
100.00%


<웅진에너지 주식회사>


가. 산업의 특성, 성장성 및 경기변동의 특성

1) 산업의 특성



① 세계 에너지 동향 및 전망

현대 인류문명은 지난 200년간 석유,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에너지 환경을 살펴 볼 때, 인류가 화석연료로부터 지속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을 얻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세계 각국의 에너지자원 확보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인 사회ㆍ경제적발전을 위한 동력을 제공하고 동시에 잠재적으로 초래될 환경 및 사회ㆍ정치적 파급효과에 대처할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은 21세기의 세계가 풀어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

【 세계 에너지 가채 매장량 및 가채 년수 】


구 분 석 유 석 탄 천연가스
가채 매장 확인량 12,379억bbl 8,475억톤 177조㎥
연간 생산량 298억bbl 64억톤 3조㎥
가 채 년 수 42년 133년 60년

주) 출처 :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2008. 6) 신재생 에너지 백서 2011 (에너지관리공단)


그리고 과거 수차례의 에너지 위기는 경제불안 및 OPEC 가격단합 등의 원인이 해소됨에 따라 과거 시세로 빠르게 회복되었으나 최근 과거의 에너지 가격상승의 주요 원인이었던 중국, 인도 등의 석유수요 증가, 산유국들의 정세 불안과 함께 달러화 약세에 따른 투기자금이 유입되면서 에너지 수급불안과 가격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100시대 도래'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측은 이미 2008년 2월에 실현되었고, 09년 7월에는 국제유가(WTI油 현물 기준)가 145.31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석유시장은 심각한 공급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고, OPEC의 자원통제강화 및 고유가 정책, 중동지역의정치적 불안정 등으로 지속적인 유가 하락의 가능성은 어려울 전망이며 언제든지 국제유가가 급등할 수 있는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 석유 시장에서 잉여공급 능력이 한계에 봉착함에 따라 최근에는 '석유 피크(peak)' 논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석유피크'논쟁이란, 국제적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석유 생산량이 더는 증가하지 않고 감소하기 시작하는 시점이 언제이냐에 대한 의견 다툼을 말합니다. 석유 수급 구조상 석유가 완전히 고갈되어 생산되지 않는 시점보다는 세계 석유 생산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시점이 에너지 위기가 발생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석유 생산량이 피크 시점을 달성한 이후에는 석유 부족 현상이 만성화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심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에너지부(DOE : Department of Energy)에서는 현재의 기술수준을 감안한다면 2050년까지는 석유 위기가 도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으나, 2020년 내로 석유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비관론도 있습니다. 다만 피크 시기는 매장량 확인 및 기술개발 속도 등을 감안하여 앞으로도 상당한 논란이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지: 원유생산의 피크시기 전망

원유생산의 피크시기 전망


한편,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1992년 UN환경개발회의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 연합 기본 협약이 채택되었고. 구체적 실행계획을 포함하고 있는 교토의정서(Kyoto Protocool)가 러시아의 비준(2004년 11월)으로 2005년 2월 16일 발효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억제를 위해 본격적으로 국제적 환경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2007년 12월에는 교토의정서에 따른 2012년까지의 1차 감축 이행기간 이후의 기본방향과 일정등을 담은 발리로드맵이채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선진국은 측정, 보고, 검증 가능한 감축공약 및 정량적인 목표설정을 해야만 하고, 개도국들도 측정, 보고 및 검증 가능한 방법을 통해 국내적으로 적정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는 OECD 국가 중 한국과 멕시코를 제외한 38개의 선진국에서 본격적인 의무감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나라 역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본격적인 이산화탄소 감축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온실가스 매출의 주요 원인인 화석연료 대체, 즉 청정연료인 태양광, 풍력 등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필수적입니다.


② 태양광 산업의 특성
태양광발전은 기존 발전 방법대비 원가가 3~10배에 달하는데, 이는 에너지의 밀도가 낮아넓은 공간을 필요로 할 뿐 아니라 폴리실리콘, 웨이퍼 등 고가의 원재료가 모듈 비용의 5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일본, 독일, 유럽 일부 국가 중심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들 국가들 중심으로 보조금이 지급되었기 때문이며, 실제 독일, 일본 등에서는 초기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하여 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이후 정부지원을 줄이거나 폐지하여도 산업 자체의 발전속도가 증가하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산업은 고부가가치 종합산업으로써 다양한 연관 산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태양전지의 주원료인 실리콘과 반도체산업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화학 산업, 이러한 원자재를 이용하여 태양전지를 제조하는 정밀기기 및 반도체 산업, 태양광 모듈 제조와 관련된 PVF나 폴리에스텔아크릴 등의 화학 산업 및 제조기기, 자동화기기 등 기계장치산업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전기전자 산업, 건축산업, 대형토목산업, 정보통신산업 등과도 밀접히 관계되어 있습니다.


태양광에너지는 타 신재생에너지에 비하여,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i) 화력, 원자력 등 기존 에너지원과 달리 온실가스 배출, 소음, 환경파괴 등의 위험성을 초래하지 않는 에너지원입니다. 반면, 석탄 화력 발전의 경우 1kwh당 약 860g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석탄 kWh당 860g 석유 kWh당 689g가스 kWh당 460g 태양광 kWh당 30g 풍력 kWh당 11g 원자력 kWh당 9g )
ii) 태양광은 석유, 천연가스처럼 수입에 의존할 필요없이 자체 조달이 가능해 에너지안보 측면에서도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iii) 태양광발전은 막대한 부존량을 바탕으로 적용영역의 확대와 기술혁신을 통한 효율성 제고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즉, 태양에너지의 이용가능량은 풍력과 바이오매스가 200배, 20배 수준인 것에 반해, 전 세계 연간 에너지 소요량의 2,850배에달합니다.
iv) 또한, 입지조건이 까다로운 풍력, 해수력발전과 달리 지역 및 규모(가정용 또는 대형 발전소)에 관계 없이 설치 가능하며 유지비용도 저렴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v) 태양광 발전은 향후 기술혁신에 따른 원가절감 및 효율성 제고의 가능성도 풍부하여, 일본의 경우 태양광발전 단가가 10년간 1/3수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1994년 140엔/kwh, 2004년 48엔/kwh)
 
이러한 장점과 막대한 부존량을 바탕으로 적용영역의 확대 가능성 및 기술혁신에 따른 효율성 제고 가능성 등은 매우 크게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듈 이전의 공정(폴리실리콘,잉곳, 웨이퍼, 전지)은 수출 산업화가 가능한 영역으로서 해수력, 수력, 풍력 등 타 에너지가 지형적 제약으로 수출 산업화가 힘든것에 비해 차별화되는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태양광 발전의 원리 및 구성요소

태양전지의 기본 구조 및 전기 생산과정을 실리콘 태양전지 단면도를 이용하여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지: 태양전지의 기본구조 및 작동원리

태양전지의 기본구조 및 작동원리


태양전지는 P형과 N형 반도체를 접합시키고(P-N 접합) 앞 뒤 표면에 금속전극을 붙여 제작합니다. 빛이 반도체에서 흡수되면 전자와 정공 쌍이 생성되고, 전자와 정공은 P-N접합부에 존재하는 자기장의 영향으로 서로 반대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도선으로 연결된 외부 회로에 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에너지 변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ⅰ) 가급적 많은 빛이 반도체 내부에서 흡수하도록 하고, (ⅱ) 빛에 의해 생성된 전자와 정공 쌍이 소멸되지 않고 외부 회로까지 전달되도록 하며 (ⅲ)P-N접합부에 큰 전기장이 생기도록 소재 및 공정을 설계해야 합니다.
 
전체 태양광 시스템은 (ⅰ) 빛을 전기로 전환시켜 주는 부분과 (ⅱ) 생산된 전기를 수요에 맞도록 교류로 변환시키고 계통에 연결시켜 주는 부분 (PCS/인버터)로 구성됩니다.

태양광 시스템의 구성 요소 중 핵심 부품은 태양전지입니다. 태양전지는 기본적으로 반도체 소자이며, 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태양전지의 최소단위를 셀이라고 하며, 보통 셀 1개로부터 나오는 전압이 약 0.5V~0.6V로 매우 작으므로 여러 개를 직렬로 연결하여 수 V에서 수백 V 이상의 전압을 얻도록 패널 형태로 제작한 것을 모듈이라고 합니다. 이 모듈을 여러 개로 이어서 용도에 맞게 설치한 것을 어레이라고 합니다.


PCS/인버터 부분은 태양전지 어레이로부터 발생된 직류전기를 상용주파수ㆍ전압의 교류로 변환하여 전력계통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동시에 시스템의 직류, 교류측의 전기적인 감시ㆍ보호를 하는 등 태양전지 모듈을 제외한 주변장치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태양광 시스템 설계 및 설치의 경우 태양광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경사각 및 방위각을 위한 설계, 계통연계를 위한 설계, 사후관리를 위한 설계 등 시스템 효율의 최적화를 위한 사항들이 검토되어야 합니다. 태양광시스템의 평균 설치비의 내용을 보면,전체 비용 중 소재가 차지하는 부분(원자재, 태양전지, 모듈 등)이 전체의 약 60%에 이릅니다.


이미지: 태양광시스템 가격구성 비율

태양광시스템 가격구성 비율


주) 출처 : 신재생에너지 백서 2010 (에너지관리공단)


3) 태양전지의 종류

현재 실용화 되어 전원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주로 결정질 실리콘(Si)태양전지입니다.실리콘 태양전지 기술은 반도체 분야의 기술과 더불어 발전되어 왔으며 기술의 신뢰성이 높습니다. 현재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는 전체 태양전지시장의 90%정도를 차지하며 저가ㆍ고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양전지는 물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 될 수 있으며, 현재 당사가 제작하는 태양전지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실리콘-Bulk-단결정)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①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Crystaline Silicon Solar Cells)

결정질 실리콘의 이론적 최대 효율은 약 27%이며, 단결정 또는 다결정 웨이퍼를 사용하고있으며 양산용 셀의 효율은 14%~17%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상용화 기술 개발에 대한투자가 전세계적으로 붐을 이루면서 일부 양산용 태양전지의 효율이 22%를 상회하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② 박막 태양전지(Thin Film Solar Cells)

박막 태양전지는 유리, 스테인리스 강 또는 플라스틱과 같은 저가의 기판에 반도체 막을 수 마이크론 두께로 코팅하여 제작합니다. 결정질 실리콘 전지에 비해 소재를 적게 사용하는 장점이 있으나, 대체로 효율이 낮고 모듈의 수명에 관한 실증연구가 부족한 단점이 있습니다.


③ 유기계 태양전지(Organic Solar Cells)

유기계 태양전지는 유기소재를 광활성의 전부 또는 일부에 적용하는 신형 태양전지로서 염료감응형과 유기분자형 구조가 있습니다. 현재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④ 집광형 태양전지(Concentrator Solar Cells)

집광형 시스템은 프레넬 렌즈나 반사경을 사용하여 넓은 면적의 빛을 태양전지에 집중시키는 방식입니다. 동일한 면적에 대하여 태양전지의 크기를 감소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집광도를 높일 경우 산란광을 활용하기 어렵고 추적 장치를 통해 항상 태양 방향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는 점과 냉각장치가 필요하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태양전지의 종류

태양전지의 종류


4) 태양광산업의 성장성


지구 온난화 및 수년간 계속된 고유가 행진으로 인하여 태양광, 풍력, 수력,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고조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는 태양광 발전과 풍력이 기술적인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이란 태양빛을 받으면 광전효과에 의해 전기를 발생하는 태양전지의 특성을 활용하여 전기를 생산해 내는 발전 체제를 말합니다. 그동안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 발전이 이루어져 왔으나, 최근 한국, 중국 등의 국가에서도 정부 지원하에 활발하게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전세계 태양광 발전 설치 규모 추이

전세계 태양광 발전 설치 규모 추이

주) 출처 : Solar & Energy, 단위: GW


지난 10년간 태양광 발전 설치 규모는 연평균 성장률(CAGR) 45.2%로서 높은 성장성을 시현하였습니다. 특히 독일, 스페인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의 빠른 발전으로 그 성장세를 견인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는 그 발전의 중심축이 미국, 중국 등으로 이동하며, 2011~2015 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약 22%로 높은 성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아직도 전세계 전력소비량에서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율이 0.12%밖에 되지 않는 점과 전세계 전력 생산량에 있어서도 태양광발전의 비중이 여전히 0.5%로 미약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전세계 전력소비량내 태양광발전 비중

전세계 전력소비량내 태양광발전 비중



이미지: 전세계 전력생산량내 태양광 발전비중

전세계 전력생산량내 태양광 발전비중


주) 자료출처 : PHOTON Consulting, LLC. Solar Annual 2009

비록 전세계 전력소비량내 2009년에서 2013년까지 태양광 발전 비중의 연평균성장률이 64% 이지만 여전히 전세계 전체 전력소비량의 1%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전세계 전력생산량에 있어서도 태양광발전의 비중은 2009년 0.5%에서 2013년 4% 정도 밖에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향후 태양광 발전 산업이 전세계 전력 생산량 및 소비량 내에서 상대적으로 비중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성장 잠재력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11년 국내의 경우, 2009년 대비 무려 105.1% 증가한 3조 8천 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또한, 2012년도 이후 예정된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의 도입은 국내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내 주요 신재생에너지원별 투자실적 및 계획 】

[단위: 억원]

구분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기타
'09년도 18,575 4,936 355 692 24,558
'10년도 30,599 4,381 828 750 36,558
'11년도 38,090 5,256 654 1,000 45,000
증감율 24.5% 19.9% △21.0% 33.3% 23.1%

주) 출처 : 지식경제부 보도자료 (2011.2.26)


5) 경기변동의 특성


화력, 수력, 원자력 등 기존의 발전형태에 비해 초기투입비용이 크고 발전단가가 높은 특징을 가지는 태양광시장은 다른 요인 보다는 오히려 정부의 지원정책이나 제도적 변화가 경기변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정부의 지원정책 및 제도에는, 각 국가별 운영되고 있는 발전차액지원제도(FIT)와 신재생에너지 할당제도(RPS)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의 경우 1991년 발전차액지원제도를 세계 최초로 시행,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08년말 누적 발전용량 기준 세계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스페인 또한 2009년 발전차액지원제도를 일부 축소함으로 인해, 태양광 시장이 일부 위축되었으나, 이는 원가절감 및 신기술개발의 촉진을 위한 모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최대 전력소비국인 미국의 경우 오바마 정부 들어 재생에너지법, 신재생에너지산업 진흥계획(아폴로 프로젝트)등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육성정책과 2009년 7월 대체에너지 발전사업 관련 추가대책 발표로 인해 새로운 태양광성장 시장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발전차액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중국도 추가적으로 2009년 3월 추가 보조금 지급정책 시행으로 인해 주목받는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어, 기존의 유럽에서 미국과 중국으로 이동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밖에, 2009년 4Q까지의 태양전지 가격의 하락 안정화는 시장성장 촉진의 모태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폴리실리콘 제조원가 하락, 웨이퍼 두께의 감소, 태양광 광변효율향상등의 기술혁신을 통해 "그리드 패러티" 달성을 함과 동시에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나. 태양광 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전망1) 태양광산업의 트렌드 변화① 경쟁요소의 변화태양광산업은 금융위기 이후인 '09년을 변곡점으로 Seller's Market에서 Buyer's Market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했습니다. 이는 과거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원재료(Poly)확보의 중요성반감, 기술발전에 따른 진입장벽의 완화, 시장진입자 증가에 따른 공급확대 등이 주요원인입니다. 향후에는 원재료 확보보다 수요창출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입니다. 원재료 확보 용이, 가격의 하향 안정화에 따라 원가경쟁력, 품질경쟁력 등이 핵심경쟁력으로 대두될 것입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규모의 경제 확보를 위한 설비증설 경쟁, 수직계열화, 기술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② 시장차별화 진행Supply chain별로 구조적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으나, 고순도, 고효율 제품의 경우, 오히려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선도기업들은 경영효율성을 통한 원가절감, 기술혁신을 통한 고순도, 고효울 제품 생산으로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③ 중국 태양광산업의 부상중국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대규모 설비투자로 세계 태양전지 및 모듈시장을 과점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태양전지 및  모듈시장의 약 50% (생산량 기준)를 점유하고 있으며, 10년 태양전지 및 모듈 세계 10위권내 업체 (생산능력 기준) 중 각각 4개 및 5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업체들은 태양전지 생산량의 거의 98%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부상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에 따른 대규모 투자와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세계최고의 원가경쟁력에 있습니다. 중국의 태양전지 모듈 가격은 한국ㆍ일본산의 70~90%수준이며, 유럽산 모듈가격의 65%선에 불과합니다. 태양전지 기술력에서도 세계최고수준변환효율(19%에 근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대 태양광업체 중 하나인 Suntech의 태양전지 효율은 18%대입니다. 중국은 세계 태양전지 생산량을 과점하고 있음에도 글로벌 설치량의 3%정도만 자국내 설치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발전단가가 저렴한 풍력발전 보급에 보다 적극적이어서 태양광 보급이 부진하였으나, 최근 정부의 강력한 태양광 지원 정책이 추진되면서 2009년을 기점으로 빠른 속도고 시장확대가 예상됩니다. 중국정부는 최근 Golden Sunshine Program을 통해 태양광 내수시장 규모를 키울 계획입니다. 또한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최근 실시하고 있으며, 태양광 관련 기업 기술개발 비용의 150%를 세금공제해 주고 있습니다. ④ 규모의 경제 추구세계 주요 태양광업체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절감을 위하여 생산능력 확충 경쟁을 심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업체를 비롯한 세계 주요 9개 태양광업체들은 태양전지 생산능력 규모를 1GW급으로 확장하였고, 또한원가경쟁력을 높이고 시장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업체들은 대부분 전체 혹은 부분적인 수직계열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미지: 웅진에너지_업체별capa

웅진에너지_업체별capa

[출처 : Solar & Energy, 2010. 11]

⑤ 지속적인 가격하락
업체간 경쟁으로 인한 과잉공급, 유럽의 재정위기로 인한 수요의 감소, 중국의 저가물량공세등으로 인하여 태양광 각 value chain별 43~49%의 가격이 하락하였습니다. 폴리의 경우 11년초 Spot 물량 가격이 KG당 80불 수준에서 10월 42불 수준으로, 8Wafer의 경우 3.82불에서 2.2불 수준으로, Cell의 경우 W(와트)당 1.15불에서 0.58불로 각각 가격이 하락하였습니다. 2011년도 총예산설치량은 22GW정도이나, 전세계 모듈제고가 20GW정도로, 이러한 가격하락은 당분간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 글로벌 태양광산업 전망

① 성장전망
세계 태양광산업은 성장률에 대해 최근 유럽재정위기 및 미국의 금융위기등으로 성장세의둔화를 예상하는 등, 시나리오별로 성장률에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추후 2015년 이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점에서는 일치하고 있습니다. 낙관적 전망에 따르면 유럽 등 주요시장의 성장가속화와 중국, 미국 등 신흥개도국 시장 확대로 15년에 최대 43.8GW(신규 설치량 기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나, 일반적인 전망으로는 독일, 이탈리아 등 각국의 보조금 축소 등으로 15년에 34.3GW에 그칠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참고: [표]태양광산업의 성장성-전세계태양광발전 설치규모추이]

② 주요국별 전망
세계태양광 시장은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국가들이 여전히 중심축이기는 하나, 향후 미국 및 중국, 인도시장도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미국은 세계 금융위기를 계기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향후 10년간 1,500억 달러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 투입하여 500만개의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시 투자금액의 30%의 세금공제 및 주택용 태양전지 패널의 설치비용 전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내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08~13년 중 연평균 67.4%의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중국의 태양광산업도 '09년~'14년 중 연평균 73.3%의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이는 중국이 빠른 경제성장을 지우너하기 위해 대규모 신규 전력 설비가 필요해 이를 상당부분 신재생에너지로 조달할 가능성이 높고자국내 태양광산업 지원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태양광설비 규모는 '09년 160MW에 불과하였으나, '14년 2.5GW, '20년에 2GW까지확대될 전망입니다. 인도의 경우 '08년 36MW에 불과한 보급량을 '12년까지 1,000~1,500MW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3) 2020년에는 주요 전력원으로 부상 전망

태양광산업의 소재(폴리실리콘, 잉곳/웨이퍼) 및 부품(태양전지, 모듈)가격은 기술개발, 설비경쟁 심화, 공정상의 원가개선 등에 따라 장기적으로 하향안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업계에서는 모듈가격이 Watt당 1달러 미만까지 하락하는 2012~13년에 그리드패러티(GridParity)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드패러티에 도달하면 태양광산업이 가지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관련산업에 높은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도체, 화학, 건설업이 연관되어 있는 종합산업으로 산업의 미래가 매우 밝습니다. 중장기적으로 태양광 수요는 '20년 신규 102GW, 누적 509GW를 형성해 전세계 전력 생산의 약 9%를 차지할전망입니다.

[전력생산 중 태양광 비중]

(단위: %)

구분 07 08 09 10 11F 12F 13F 14F 15F 20F
전세계 0.2 0.3 0.4 0.8 1.2 1.7 2.3 2.8 3.5 9.3

* 출처: 삼성경제연구소 Seri 보고서 인용



다. 국내외 시장여건

1) 경쟁상황

① 경쟁 요소

태양광 Value Chain은 PolySilicon → Ingot → Wafer → Cell (태양전지) → Module → System (태양광발전소)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 투자비용 및 높은 기술 장벽으로 인해, 단기적 접근성 및 수익을 창출하기는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이러한 태양광 Value Chain중 폴리실리콘과 태양광 발전소는 대규모의 자본이 필요하며 대기업이 주로 진출하고 있으며, 잉곳/웨이퍼 제조의 경우 중견기업 위주의 시장 구성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에는 대기업의 신규진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태양전지 셀 및 기 생산된 태양전지를 결합하여 집광판을 만드는 모듈 시장은 진입장벽이 낮아 많은 중소기업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태양광발전산업의 가치사슬

태양광발전산업의 가치사슬


국내주요
업체
OCI, KCC,
웅진폴리실리콘,
한국실리콘
웅진에너지,
실트론(LG),
 넥솔론,
 오성엘에스티 등
현대중공업,
신성홀딩스,
KPE,
미리넷솔라,
LG전자
현대중공업,
서울마린,
심포니에너지,
이건창호시스템
현대중공업,
LS산전,
에스에너지
해외주요
업체
Hemlock, Wacker, Tokuyama 등 교세라, Sharp,
 LDK, SUMCO,
신에츠 등
SunPower, Sharp,
Q-cells, First Solar, SolarWorld, Suntech, 등
진입장벽 높음 높음 중간~높음 낮음
시장형태 소수과점 과점 다수 경쟁치열
영업이익률 15~45% 15~30% 15~25% 10%내외



② 폴리실리콘

세계 폴리실리콘 시장은 2000년 초까지 공급과잉 상태가 유지되었으나, 2003년 이후 독일, 스페인, 일본 등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시장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폴리실리콘 시장의 수급은 매우 타이트하게 유지되었으며, 영업이익율이 40%이상을 상회하는 등 풀리실리콘 생산업체도 매우 높은 수익성을 향유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급성장 및 고수익으로 폴리실리콘 시장내 기존 업체의 증설 및 신규 진입이 급속히 증가한 반면, 2008년 하반기 세계금융위기 발생 및 이에 따른 실물경기침체 등으로 수요성장은 둔화됨에 따라, 2009년 들어서는 폴리실리콘 공급과잉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구 분 2008 2009 2010 2011 2012
생산능력(A) 74,000톤 114,000톤 174,000톤 213,000톤 241,000톤
수요(B) 70,000톤 85,500톤 110,000톤 135,000톤 175,000톤
잉여(B-A) 4,000톤 28,500톤 64,000톤 78,000톤 66,000톤

주) 출처 : Photon Consulting Silicon Monthly Report Dec. 2009



이러한 공급과잉으로 최근 폴리실리콘시장은 기존의 생산자우위 구조에서 수요자 우위 구조로 전환되고 있으며, 폴리실리콘 업체의 수익성 역시 2005~2008년과 같은 호황기에 비해 상당부분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실제로 2006년 이후 급격하게 상승하였던 폴리실리콘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장기공급계약은 2008년 Kg당 80달러 수준에서 2009년 1분기에는 60달러 이하로 하락하였으며, 특히, 스팟가격은 2008년 상반기 Kg당 400달러를 돌파하기도 하였으나, 2008년 하반기부터 급락하기 시작, 2009년 7월에는 Kg당 54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대규모 증설 등 외부요인 이외에도, 웨이퍼 두께 축소 등 내부적인 태양전지 제조기술 발전도 폴리실리콘 공급과잉이 유지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미지: 웅진에너지_폴리가격추이

웅진에너지_폴리가격추이



주) 출처: Photon Consulting 2011 자료 인용


그러나, 이러한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이 꼭 부정적이라고만은 볼 수 없습니다. 현재 화석연료발전 대비 태양광발전 원가가 5배이상 높은 상태에서, 폴리실리콘가격 하락및 이에 따른 전체적인 발전비용 하락은 현재 폴리실리콘에 과도하게 집중된 수익성을 타 밸류 체인에 이전시키는 동시에 태양광발전의 경제성이 상승되어 태양광산업 전체에 있어 긍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폴리실리콘시장도 태양광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성장 및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등장 등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OCI가 2008년 3월 최초 상업생산을 개시하기 전까지는, 국내수요량의 대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였지만, 현재는 KCC 및 KAM, 한국실리콘, 웅진폴리실리콘 등 국내업체의 연이은 신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폴리실리콘 수입비중은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며, 진행 중인 신증설이 내수수요를 상회하여 국내 폴리실리콘업체간 경쟁심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③ 잉곳/웨이퍼

태양광산업의 높은 성장에 비례하여 후방 산업인 잉곳/웨이퍼 산업 또한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태양광산업협회의 2011년 2월말 보고에 따르면, 세계시장에서 웨이퍼의 생산량은 2007년 3.2GW에서 2013년에는 55.1GW 로 연평균 성장률은 81.1% 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태양광용 웨이퍼 세계시장 추이 및 전망 】

[단위: GW]

구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연평균 성장률 (2007년~2010년)
생산량 3.2 11.0 16.7 19.0 81.1%

주)  태양광산업협회 자료 인용(2011.02.28)

국내 태양광용 잉곳/웨이퍼 시장에는 현재 웅진에너지, LG실트론, 렉서, 오성엘에스티, 넥솔론, 한솔테크닉스, SKC솔믹스 등이 진입한 상태입니다.  전체 웨이퍼시장은 2007년 3GW에서 2010년 19GW로 6배 이상 확대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룩하였으며, 추후에도 태양광 시장의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됩니다.

이러한 양적 성장 이외에도 기술적 성장도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1998년 330 마이크로미터(㎛) 였던 웨이퍼 두께도 꾸준히 얇아져, 현재는 20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④ 셀/모듈

세계 태양전지 설치량은 1999년 125MW에서 2010년 16GW로 급성장하였으며, 연평균 성장률이 45%에 이르렀습니다. 세계 결정질 태양전지 생산업체 수도 2003년 70여개에서 2009년에는 160여개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2008~2009년 사이에 대거 신규진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0년 기준 세계 태양전지 셀 및 모듈 생산능력은 각각 21.5GW, 21.7GW로 2008년 대비 약 2.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러나 기존 상위 10개업체들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008년 52.3%에서 2010년 58.0%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기존업체들이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생산CAPA 확장에 따름입니다.



세계 태양전지 셀 및 모듈 생산능력은 2008~2012년 동안 연평균 34% 및 37%의 고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2012년 세계 태양전지 셀 및 모듈 생산능력은 각각 30GW, 28GW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급량 증가 및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경제 침체와 보조금 축소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태양전지 시장은 기존 Seller's Market에서 Buyer's Market으로 전환된 상태이며, 이에 따라 태양전지 셀 및 모듈 가격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듈가격 하락은 원료인 폴리실리콘 하락과 함께 태양광발전 수요의 급성장배경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의 경우 태양광 산업내 진입장벽이 낮은 모듈 및 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높은 기술력 및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폴리실리콘 태양전지 분야는 2007년 이후 업체 진입이 나타나는 등 상대적으로 늦게 발전하였으나, 성장세는 양호한 수준입니다. 국내 태양전지 셀 생산능력은 2008년 150MW에서 2010년에는 1,310MW로 8배이상 증가하였으며, 2011년도 이후에도 생산능력의 지속적인 확대가 예상됩니다.
 

현재 국내 태양전지시장에서 업체현황을 살펴보면, 셀 분야의 경우 한화 케미컬,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의 전략적 제휴 및 M&A을 통한 시장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태양전지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의 경우 생산공정이 반도체 생산공정과 비슷하여, 세계 반도체시장에서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의 신규 진입시 시장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국내업체에서 생산되는 태양전지 효율은 단결정이 17% 내외, 다결정이 16% 내외입니다.

2) 시장 점유율


① 세계 잉곳/웨이퍼 생산량/출하량 추이

폴리실리콘 공급 확대 및 효율성 개선에 따라 잉곳/웨이퍼 생산량은 2012년까지 크게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록 작년 예상치에 비해 추정치가 낮아졌지만 잉곳/웨이퍼(중간재- midstream)의 생산 증가 추세는 2012년까지 이어질 것이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잉곳/웨이퍼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약 83%가 예상됩니다.


② 회사의 시장점유율

포톤 컨설팅의 2010년 보고서를 기준으로한 회사 내부 추정치에 따르면, 잉곳과 Wafer 생산능력을 합한 당사 잉곳 10년도 600MW의 생산능력 기준시 3.2%의 점유율을 나타내며, 이는 잉곳 웨이퍼 분야에서의 Top 10에 해당합니다.

【 태양광용 웨이퍼 세계시장내 점유율 】

[단위: MW]

구분 LDKSolar REC GCL ReneSola Yingli SAS
생산량 2,050 1,350 1,300 1,100 1,000 800
점유율 10.8% 7.1% 6.8% 5.8% 5.3% 4.2%



구분 Solar world Trina Solar MEMC M. Setek Woongjin
Energy
기   타
생산량 800 750 725 600 600 7,900
점유율 4.2% 3.9% 3.8% 3.2% 3.2% 41.5%

[출처 : 태양광 산업협회자료, Photon Consulting 자료 인용]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단결정과다결정 생산량의비율은, 단결정이 37%, 다결정이 63%(출처: Photon Consulting)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2010년 잉곳 및 웨이퍼 생산업체의 생산량을 그 비율로 환산해 볼 때, 전체 생산량은 약 7GW (19GW의 37%) 이고 당사 제품이 모두 단결정이므로 단결정시장에서 당사의 점유율은 약 8.6에 해당합니다.

다. 시장에서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및 회사의 강점과 단점

태양광산업 거래관행상 태양전지나 모듈업체들이 제품을 태양광 발전소에 판매할 때 15~20년간의 효율성을 보장해 주어야 하는데 이는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의 품질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당사는 경쟁방식인 다결정 폴리실리콘 제품에 비해 효율성이 높고, Aging에 따른 효율성 저하 속도가 낮은 양질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같은 단결정 잉곳 성장 공법으로 2007년 양산 첫해, 28억 매출, 2008년 677억 매출, 2009년 1,189억, 2010년 1,603억원의 매출로 매년 급속하게 성장하여 왔습니다. 당사가 이 같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요인은 자체 제작한 장비와 기술력으로 타 업체에 비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낮은 단가에 잉곳을 생산할 수 있었던 것에 기인합니다. 당사는 잉곳/웨이퍼 부분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생산원가절감을 통하여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세계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미국의 SunPower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2010년 초부터 신규 고객 Needs에 부응하고자 현재 국내ㆍ외로 태양광 선도기업에 웨이퍼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제2공장의 건설을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 및 앞선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 신규사업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글로벌 선두권 진입을 목적으로 기존의 공장부지 내 제 2공장의 건설을 진행하여 지난 11월 30일 제 2공장의 건축물을 완공했으며, 현재는 2011년 9월 Full 가동을 목표로 생산설비가 계속 설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2공장내에는 잉곳생산을 비롯하여 잉곳을 얇게 잘라 만드는 웨이퍼를 생산합니다. 웨이퍼를 만들기 위한 장비는 WIRE-SAW로서 2009년부터 3대를 시험가동하여 양산에 성공하였고, 제2공장에는 36대(1공장2대포함)의 WIRE-SAW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본격적인 웨이퍼 공급과 잉곳-웨이퍼의 수직계열화가 이루어져 수익성 강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제2공장의 가동은 웨이퍼 뿐만 아니라 기존의 잉곳 생산량도 크게 증가 함에 따라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당사는 제 2공장과 관련하여 2010년 1,406억원 투자를 시작하여 2011년 1,431억원을 추가로 투자 총 2,837억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0년도  제2공장 투자 집행 내역 】

[단위: 백만원]

투자사업명 종 목 투자금액 비 고
제2공장증설 건물 및 Utility 관련 73,388 -
Grower,Wafering등
장비 및 설비 관련
65,462 -
기타(공구기구 등) 1,764 -
140,614 -



【 2011년도  제2공장 투자 집행 내역 】

[단위: 백만원]

투자사업명 종 목 투자금액 비 고
제2공장증설 건물 및 Utility 관련 8,138 -
Grower,Wafering등
장비 및 설비 관련
89,186 -
기타(공구기구 등) 2,044 -
99,368 -

주1) 3분기(2011년 09월 30일) 기준임

이와 함께 고효율 태양전지에 대한 모듈 업체들의 Needs증가로 인한 생산시설(단결정 이이곳, 웨이퍼)확보를 위해 당사는 지난 2011년 05월 30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제3 공장 투자를 승인하였습니다.

【 제3공장 투자계획 】


구분 내용
이사회결의일 2011년 5월 23일
총투자금액 5,004억원
1단계 투자금액 213억원
2단계 투자금액 2,674억원
3단계 투자금액 2,117억원
투자기간 2011년 10월 1일 ~ 2014년 12월 31일
투자목적 고효율 태양전지에 대한 모듈업체들의 Needs의 증가로 인한 생산시설 확보(단결정 잉곳, 웨이퍼)
투자내용 Grower: 384대, Crop Saw: 8대, Slabber: 49대,Brusher: 21대, Wire-saw: 72대, Cleaner: 20대, Splitter: 20대 등
투자 후 제3공장 총 생산능력 잉곳 1GW, 웨이퍼 1GW
제3공장 소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 단지 내)
비고 총 투자금액 중 1단계 213억원의 예산집행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2~3단계는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되어 집행될 수 있음


마. 주요제품

1) 주요 제품등의 현황 및 매출금액

당사의 주요 제품인 잉곳은 태양전지 생산에 사용되는 N-type 잉곳으로서 타사 대비 잉곳의 품질적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장비 증가와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설립이후 연평균(CAGR) 549%의 성장세를 보였고, 현재는 생산제품의 종류를 확대하여 P-type 잉곳도 생산하여, 제품 크기의 다양화(150mm, 160mm, 200mm)를 통하여 신규 고객에대한 대응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8년 웨이퍼 장비를 도입하여 웨이퍼 생산능력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웨이퍼의 생산 및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2010년도의 경우, 6.3인치 웨이퍼는 당사에서 생산한 잉곳을 가공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8인치 웨이퍼는 외주가공업체를 이용하여 위탁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1년도 하반기(4Q) 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체생산이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되어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의 기타매출은 잉곳의 생산과정 중에 발생되는 스크랩과 파우더등의 부산물로서 당사는 단결정의 고효율 태양전지용 잉곳을 사용하고 있어, 요구사양에 미달하는 부산물은 품질관리를 위하여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와 달리 다결정업체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므로 이를 타 업체에 판매하고 있으며, 잉곳 가공중에 발생하는 파우더는 파우더 가공업체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주요제품의 매출금액】

[단위: 백만원]

매출
유형
제 품 명 2011년도 (제6기 3분기) 2010년도 (제5기) 2009년도 (제4기)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제 품 잉곳 156,437 64.0% 118,983 74.20% 112,355 94.50%
웨이퍼 81,634 33.4% 34,661 21.62% 661 0.56%
기타 6,276 2.6% 6,702 4.18% 5,878 4.94%
매 출 총 계 244,347 100.00% 160,346 100.00% 118,894 100.00%


2)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및 가격변동원인

① 가격변동추이

【 주요제품의 매출단가추이 】

[단위:  $/kg]

구 분 2011년
(제6기 3분기)
2010년 (제5기) 2009년도 (제4기)
1~9월 1~6월 7~12월 1~6월 7~8월 9~12월
Ingot 150 mm - 101.00 99.00 111.52 107.00 101.00
160mm 89 - 98.52 - - -
165 mm - 100.26 97.52 110.70 106.21 100.26

주1) 상기 잉곳 가격은 kg당 판매단가를 의미하지만, 당사는 회계처리시 판매단가에서
       폴리실리콘 매입금액을 차감한 가공비를 매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2) 165mm는 2010년 5월초부터 160mm 잉곳으로 전환되어 출고하고 있습니다.
주3) 150mm, 165mm의 잉곳은 2011년도 분기보고서 제출시점의 매출이 없으므로, 매출단가를 별도
        표기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② 가격변동원인
당사 주요 제품인 잉곳의 가격은 태양광 시장의 예상되는 가격 추이와 당사의 향후 원가 절감 및 생산력 향상 등을 합리적으로 반영하여 SunPower 사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였습니다.

3) 주요 원재료

① 가격 변동 추이

[단위: $/kg, $/ea]

구분 2011년
(제6기 3분기)
2010년 (제5기) 2009년 (제4기)
7~9월 1~12월 1~12월
PolySilicon $49 $53.75 $49.5
Q'tz crucible (20") $350 $350 $350
(2009년 9월~)
Q'tz crucible (24") $980 $980
(2010년 7월~)


주) Polysilicon의 경우는 1kg당 단가를 의미하며, Q'tz crucible은 한 개당의 단가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잉곳 한 개를 생산하는데, Q'tz crucible 한 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② 주요 매입처 및 매입금액
당사의 주요 원재료는 복수업체를 선정하여 생산계획과 자재 수급기간/업체별 품질 등을 고려하여 사전(1년)에 발주를 하고 있습니다. SunPower로 부터의 PolySilicon 매입은 회계처리시에는 매출원가에 산입되지 않고 잉곳 매출금액에서 해당되는 PolySilicon금액만큼을 차감하여 표시되어집니다. 또한 재고자산 중 PolySilicon의 금액은 예치보증금으로전환되어 기록됩니다.

【 주요원부재료 매입현황 】

[단위: 백만원]

원재료명 매입액
(제 6기 3분기)
주요매입처 특수관계여부 비고
PolySilicon 54,619 SunPower 외 주요 주주 장기 공급 계약
Quartz Crucible 8,870 AQM 외 해당없음 -
Graphite 4,809 TCK 외 해당없음 -
Felt 1,397 거영 외 해당없음 -

주1) 당사의 주요 원재료인 Poly Silicon은 SunPower로부터 대부분 매입하고 있으며, 제조원은 국내의 OCI를 비롯하여 독일의 Wacker, 미국의 Hemlock등이 있습니다. SunPower의공급Poly Silicon외에도 당사는 기타 무역업체 및 제조사를 통하여 폴리실리콘의 가격과 정보를 입수 및 구매하고 있습니다.

주2) Quartz Crucible은 원재료인 Poly Silicon을 담아두어 Growing공정에 사용하는 부자재로서 최초 AQM을 통하여 구매하였으나, 복수공급처 발굴을 통해 중국의 Jingying사 등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주3) Graphite는 실리콘 단결정의 공정장비의 부품으로 고순도 흑연이 사용되고 있습니다.요구 특성으로는 고온에서의 소성 변형, Si와의 비반응성, 비산화성, 고순도, SiC와의 열팽창계수가 유사할 것등이 있습니다. Graphite내 전기를 흐르게 함으로써 Graphite에서 발생하는 고열로 고체의 Polysilicon을 액체로 만들어 줍니다.


주4) Felt는 Graphite로 가열한 고온의 상태를 보온을 유지하기 위한 부재료입니다. Graphite와 Felt는 생산 소요기간이 오래걸리므로 연간 생산계획에 따른 물량을 사전에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가격과 생산에 사용되었던 품질 상태등을 고려하여 업체별 물량을 사전(1년)에 발주를 하고 있습니다.


4)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① 생산능력 및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i) 생산능력

[단위: MW]

품 목 2011년(제6기 3분기) 2010년(제5기)
Ingot 322 396
Wafer 50.2 8.55

주) 웨이퍼 생산의 경우 현재 임가공을 통한 위탁생산이 이루어 지고 있기에 위 표에 기재된 웨이퍼 생산능력(Capacity)는 자사 생산능력 기준입니다..

ii) 생산능력의 산출근거


㉠ 산출기준 : 월별 장비 설치 일정 및 가동일수 등을 고려한 총 생산 가능량

㉡ 산출방법 :

- 생산능력 = (가동시간 X 장비수) / Cycle time X 단위 prime weight

- 가동시간 : 연간 생산가동일수는 1년 (365일), 24시간 기준입니다(단위 : hour).

- 장비수 : 잉곳성장로(Grower)의 대수를 의미합니다.

- Cycle time : Ingot 한 개를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단위 : hour)

- 단위 Prime weight : 한 Ingot 당 양품의 무게 (단위 : kg)


② 생산실적 및 가동률

i) 생산실적

[단위: MW]

품 목 2011년(제6기 3분기) 2010년(제5기)
Ingot 307 380.7
Wafer 76.1 42.6

주1) 위 표의 생산실적은 출하량(Shipment) 기준입니다.
주2) Wafer의 경우 외주 포함 총 출하량(Shipment) 기준입니다.

ii) 가동률

[단위: %]

품 목 2011년(제6기 3분기) 2010년(제5기)
Ingot 91.96% 97.57
Wafer 70% -

주1) 2009년도 가동율이 2008년도 보다 낮은 이유는 상반기 폴리실리콘 공급부족으로 인하여 가동율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주2) Wafer가동률은 MES산출 기준임.

㉠ 월별 생산능력


구 분 2011년(제6기 3분기)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Grower수 (대) 219 239 257 272 281 292 330 350 369
Cycle time
(hour)
Fab1 49 49 49 49 49 49 49 50 50
Fab2 64 62 62 62 62 62 91 90 91
Prime weight
(kg)
Fab1 91.8 91.8 91.8 91.8 91.8 91.8 91 90 91
Fab2 109 106.4 106.7 106.7 106.7 106.7 94 99 99
Capacity (ton) 281.9 288.5 329.6 343.5 364.8 388.7 432.3 457.5 467.2



구 분 2010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 계
Grower수 (대) 129 129 129 129 129 129 129 137 163 177 193 202  -
Cycle time (hour) 50 50 50 50 50 46 46 51 53 54 55 55  -
Prime weight (kg) 81.1 81.1 81.1 81.1 81.1 80.8 80.8 92 94.7 95.8 96.9 97.4  -
Capacity (ton) 155.7 140.6 155.7 150.7 155.7 163.1 168.5 177.2 202.9 225 235.7 255.3 2186.0



㉡ 3분기별 기준 Grower 가동수

[단위: 대수]

구분 2011 2010
3Q 1Q 2Q 3Q 4Q
분기말 Grower수 369 129 129 163 202

주) 2011.09. 30일 설치 기준 Grower 총 대수이며, 실제 가동 기준은 306대임.


㉢ 분기별 수율 평균

[단위: %]

구분 2011 2010
3Q 1Q 2Q 3Q 4Q
평균 수율 96.0% 98.8% 97.2% 96.61% 96.6%

주)  평균수율 = Prime Length / 기준길이
- 2009년도 1분기에 전체 평균 수율이 낮아진 이유는 기존 175cm 잉곳 생산에서 200cm
잉곳 생산 양산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율이 떨어졌으나 곧 수율 안정화를 달성하였습니다.

※ 기준길이 : 150,160,165mm(Diameter)기준으로 charge량 계산시 나오는 이론적 길이입니다.
[주1] 150mm의 경우 추가 charge를 하지 않는 이유는 잉곳성장로(Grower)의 길이 제한 때문입니다.

구 분 94kg charge시 106kg charge시 135kg charge시 164kg charge시
150mm 200cm - - -
160mm 177cm 200cm - -
165mm 166cm 200cm - -
200mm - - 160cm 200cm


㉣ 평균가동시간


한 번의 생산 LOT는 평균 2일 이상이 소요되므로 당사의 생산 장비는 휴일 없이 하루24시간 가동이 되고 있습니다.



5) 매출에 관한 사항

① 매출실적

[2011년 9월 30일 기준, 단위: 백만원]

매출유형 품 목 2011년
(제6기 3분기)
2010년
(제5기)
2009연도
(제4기)
제품 Ingot 66,909 118,983 112,355
Wafer 17,578 34,661 661
기타 2,611 6,702 5,877
합 계 87,098 160,346 118,893

주1) 기타매출은 제품 생산중에 발생하는 부산물과 태양광 시공 및 발전 매출입니다.
주2) 2011년 3분기 매출은 누계가 아닌 분기 기준입니다.

② 주요매출처


2011.09.30 현재 (단위 : 억원)
매출처 매출액 비중
SunPower(순액매출)) 687 78.9%
(주)신성홀딩스 外 184 21.1%
합계 871 100.0%

주) 2011년도 3분기 매출액 기준


6) 수주상황


2011.09.30 현재
회사명 수주내용 수주일자 납기일 수주총액
(주)신성홀딩스 Wafer 장기공급계약체결 2010.07.29 ~2011.12말 약 1,272억원
UNITECH SOLAR Corp., Wafer 장기공급계약체결 2010.09.10 ~2011.12말 약 346억원
현대중공업(주) Wafer 장기공급계약체결 2010.09.30 ~2011.12말 약 291억원
ARISE Technologies Deutschland GmbH Wafer 장기공급계약체결 2010.09.30 ~2013.12말 약 602억원
(주)제스솔라 Wafer 장기공급계약체결 2010.12.17 ~2011.12말 약 53억원
삼성전자(주) Wafer 장기공급계약체결 2010.12.22 ~2011.12말 약 410억원
Bluechip Energy GmbH Wafer 장기공급계약해지 2011.03.01 ~2015.12말 약 1,281억원

주1)Wafer 수율 및 경쟁력 확보로 Wafer에 대해서도 장기공급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향후 신규 고객 Needs에 의해  큰 폭의 매출 향상이 기대됩니다.  
주2) SunPower사와는 2016년까지 Ingot에 대한 장기공급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므로 위 수주상황 산정내역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주3) Bluechip Energy GmbH 사와는 해당 회사의 법정관리 절차에 따라 2011.09.23일 부로 단일판매 ㆍ공급계약이 해지되었습니다. X.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참조바랍니다.


<웅진폴리실리콘주식회사>


웅진폴리실리콘(주)는 태양광전지 제조의 기초재료가 되는 폴리실리콘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08년 7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2010년 8월 연산 5,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갖춘 상주공장이 완공되어, 고효율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순도 나인-나인(99.9999999%)급 이상의 고순도 폴리실리콘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1조 3,200억원의 장기공급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현재 풀가동이 진행중입니다. 또한, 향후 약 8,000억원의 투자를 통해 2013년까지 연산 약 1만 7,000톤 생산 규모로의 설비증설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설비투자계획 】


구 분 내 용
이사회결의일 2011년 5월 23일
투자금액 P1.5: 800억원 / P2: 7,500억원
투자기간 P1.5: 2011.5.13 ~ 2012.3.31 / P2: 2011.5.13 ~ 2013.3.31
투자내용 폴리실리콘 증설 투자
투자 후, 총 생산능력 P1.5: 7,000톤 / P2: 17,000톤
공장 소재지 경상북도 상주시



1) 태양광산업

태양광에너지는 추후 5년간 약 20%의 연평균성장률이 전망되는 신재생에너지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매스, 풍력, 지열 등의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등의 신에너지로 나뉩니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 무공해에너지원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실제로 2009년 유럽재생에너지협회는 현재 사용되는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중 60%가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태양광에너지는 전세계에너지 수요량의 25%를 충당하여 가장 높은 사용률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양광에너지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장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 풍력, 해수렬 등과 달리 입지환경 제약이 적어 도심에서도 설치, 발전 가능
- 전력사용량이 정점에 이르는 낮, 여름에 태양광 발전량 역시 정점에 이름
- 건설기간 및 시스템 설치 기간이 짧아 수요에 대한 빠른 대응 가능
- 유지보수가 간편하고 무인자동화 운영가능
- 무공해, 무제한 청정에너지원

그동안 높은 발전단가가 걸림돌로 지적되었으나, 최근에는 기술혁신으로 시스템 가격이 하락하고 전력생산 효울은 높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그리드 패리티 (Grid Parity: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단가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전기발전 단가가 동일해지는 균형점) 가 당겨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양광 발전에 대한 각국 정부의 지원도 태양광시장의 밝은 전망을 예상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세계각국은 태양광에너지를 차세대 경제성장동력이자 핵심적인 미래에너지원으로 보고 발전차액지원제도(FIT:feed-in tariffs),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등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있습니다.

2) 폴리실리콘 시장

태양광 시장은 최근 수년간 급격히 성장하였으며, 향후 전세계적으로 매년 20% 이상의 높은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친환경 사업으로, 유럽,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정부에서의 지원 정책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태양광의 핵심 원재료인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수요는 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세계 폴리실리콘 시장은 Hemlock, OCI, Wacker, REC, Tokuyama, MEMC 등 상위 업체가 약 60%를 차지하며 과점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2003년 이후 태양광발전 산업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의 공급부족현상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급성장으로 폴리실리콘 시장 내 기존 업체의 증설과 신규진입이 증가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침체 등으로 수요의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2009년 이후 공급과잉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급과잉으로 최근 폴리실리콘시장은 기존의 생산자우위 구조에서 수요자 우위 구조로 전환되고 있으며, 폴리실리콘 업체의 수익성 역시 2005~2008년과 같은 호황기에 비해 상당부분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실제로 2006년 이후 급격하게 상승하였던 폴리실리콘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장기공급계약은 2008년 Kg당 80달러 수준에서 2011년에는 60달러 이하로 하락하였으며, 특히, 스팟가격은 2008년 상반기 Kg당 400달러를 돌파하기도 하였으나, 2008년 하반기부터 급락하기 시작, 2011년 9월에는 Kg당 51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이 꼭 부정적이라고만은 볼 수 없습니다. 현재 화석연료발전 대비 태양광발전 원가가 5배이상 높은 상태에서, 폴리실리콘가격 하락및 이에 따른 전체적인 발전비용 하락은 현재 폴리실리콘에 과도하게 집중된 수익성을 타 밸류 체인에 이전시키는 동시에 태양광발전의 경제성이 상승되어 태양광산업 전체에 있어 긍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폴리실리콘시장도 태양광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성장 및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등장 등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OCI가 2008년 3월 최초 상업생산을 개시하기 전까지는, 국내수요량의 대부분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였지만, 현재는 KCC 및 KAM, 한국실리콘, 웅진폴리실리콘 등 국내업체의 신증설 및 기타 대기업의 신규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국내 폴리실리콘업체간 경쟁심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향후 폴리실리콘 시장의 수급환경에 대한 견해는 각 전문조사기관들이나 투자은행들 사이에 상당한 견해차가 있으나 근본적으로 견해가 일치하는 부분은 가격하락은 수요와 공급을 모두 성장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태양광의 저변 확대 및 Grid Parity 에 있으며, 도달하는 시점이 좀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는 예상과, 한국,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의 정부들이 태양광 및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발표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향후 태양광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가 미래 주요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극동건설 주식회사>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건설업은 타 산업을 간접적으로 지원하여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완적 산업으로 특정한토지를 바탕으로 노동, 자본, 자재 및 경영관리 등의 생산요소를 효율적으로 결합하여 내구적인 구축물을 생산하는 산업이며, 국민생활의 기본인 주택의 건설에서부터 도로, 항만,산업시설, 국토개발, 국제적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산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형성을 생산대상으로 하는 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장규모는 수주액 기준으로  2007년은 127조 9,000억원, 2008년은 120조 1,000억원, 2009년은 118조 7,000억원, 2010년은 118조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1년은 연간 건설수주액이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한 120조 3,00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건설경기는 '98년도 IMF시기를 맞이하여 최저점을 기록한 후  '99년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07년도에 이르러 주택경기 호조로 정점을 이루었으나,  '08년 세계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미분양 적체 및 PF가 수반되는 사업시행에 따른 자금조달 어려움으로 건설업체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읍니다. 또한 현재까지 10.29대책, 8.31대책, 3.30대책, 1.11대책 등으로 대변되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 기조에 따라 민간 건축부문이 위축되고 있으나, 향후 도심재생사업,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수도권 신도시 건설 등 지속적인 개발사업 확대가 예상되고, 공공부문의 경우 최저가 대상공사 확대 시행, 민자사업 운영수입보장 축소 및 폐지, 턴키경쟁 심화 등으로 수주 및 사업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향후에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가스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시스템 도입으로 새로운 건설분야의 개척이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건설업은 기본적으로 수주산업이고,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 및 기업설비투자, 가계의 주택구매력 등 건설수요의 증대에 의하여 생산활동이 파생된다는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경기에 매우 민감한 산업입니다. 또한 정부가 건축허가 물량 및 정부의 공공시설투자 조정등을 통해 국내경기 조절의 주요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물가, 실업 등 거시적 경제지표에 크게 영향을 받기도 하고, 부동산 가격 및 관련 법규나 정부의 규제 등 외적 요인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소

건설시장은 정부에 의한 지속적인 진입규제 완화로 시장진입은 쉬운 편이며, 단순 공사 부문은 많은 수의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통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고도의 기술력과 자금이 필요한 첨단 PLANT, 초고층 빌딩 및 Turn-key형 발주공사 등은 선도 건설업체들을중심으로 영업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시장의 중 ·장기적인  발주추세가 시공중심의 분리발주형 보다는 민자SOC(BTL. BTO 등), Turn Key/대안, CM(건설사업관리)형의 공사발주 확대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조립위주의 단순시공 능력보다는 복합적이고 체계적인 종합관리능력이 경쟁력의 관건으로 등장하여 설계 ·엔지니어링 능력, 대외 신인도, 금융조달능력 및 건설사업 관리능력 등이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5) 자원조달상의 특성

경제성장에 따른 생활수준 향상과 건설현장의 열악한 근로조건 등으로 건설현장 노동 기피현상이 잦은 추세이며 특히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로 해외 전문인력 수급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원유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변동과 계절적 요인 등에 의하여 자재수급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타 산업에 비해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노임상승에 따른 우수시공 인력 확보에 제약을 받기도 합니다.

(6) 관계법령 및 정부의 규제

건설업은 기간산업으로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각종제도나 법에 의한 규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업은 유한한 토지자원을 이용하여 주택 등 국민생활 기본이 되는 재화를 생산 대상으로 하는 산업이라는 점에서 타 산업에 비해 관련 규제법령이 많은 편입니다.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① 영업개황

2010년 건설시장은 미분양 증가에 따른 부동산 경기 악화로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한정된 시장규모를 놓고 대형 건설사간, 또는 대 ·중형사간 치열한 경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극동 르네상스로 건설명가의 부활" 을 경영목표로 정하여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수주역량강화, 안정적 재무구조로 지속성장 기반구축, 미래 성장 기술 확보, 긍정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만들기를 통하여 2010년도에 건설수주 1조 170억원, 건설매출 7,855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2011년도에는  이익이 수반되는 성장, 문제사업 조기정상화,해외신시장 적극적 진출, 미래성장 동력 확충, 사업 연계 R&D 기술확보, 현장관리시스템 고도화, 고 성과 문화 시스템 정착을 통해 건설수주 1조7,000억원 건설매출 8,500억원의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영업활동의 요약
※재무상태표 [58기 3분기 : 2011년 9월말, 57기 : 2010년 12월말]
    ·자산총계 : 58기  3분기 (11,715억), 57기(10,010억)
                       매출채권및 기타채권의 증가 (7,335억) - (5,576억)
    ·부채총계 : 58기 3분기 (7,135억), 57기(6,359억)
                       미지급금의 증가 (628억) - (328억)

 ※손익계산서 [58기 3분기 : 2011년 9월말, 57기 3분기 : 2010년 9월말]
    ·매 출 액  : 58기 3분기  (4,031억), 57기 3분기 (5,371억)
                      건설형 매출의 감소 (4,028억) - (5,297억)
    ·법인세차감전 순이익 : 58기 3분기 (-23억), 57기 3분기 (189억)
    ·당기순익 : 58기 3분기 (-65억), 57기 3분기 (116억)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당사는 전체 매출액 4,031억중 건설부문이 4,028억으로 99.9%에 달하므로 지배적 단일사업에 해당되는 바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을 생략합니다.


(2) 시장점유율 등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11년 토건부문 시공능력 평가 순위 37위
   (시공능력 평가액 9,381억)


(3) 시장의 특성


 - 토 목 : 도로, 항만, 철도, 국토개발사업 등 사회간접 자본시설이 주종을 이루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공공부문의 경우 예산으로 집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발주시기, 발주물량 등이 정부의 경제정책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민간자본 유치에 의한 사회간접자본 확충정책으로 민간이 참여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민간 자본 참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건 축 : 주택의 건축 및 분양은 민간영역에 속하지만 상품 특성의 공공성으로 인하여 정부의 정책과 제도 등이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확대 추세에 따라 해외 건축 부문의 재진입과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해 사업년도 중 추진하였거나, 추진하기로 이사회결의 등을 통하여 구체화된 신규사업은 없습니다만, 해외사업에 중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 입니다.


(5) 조직도


이미지: 조직도(110930)

조직도(110930)


다. 주요공사 현황 등


1) 주요공사 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 58기 3분기 제 57기 제 56 기 비고
시공 실적 (A) 시공 계획(B) 비율
(A/B)
시공 실적 (A) 시공 계획(B) 비율
(A/B)
시공 실적 (A) 시공 계획(B) 비율
(A/B)
국내도급공사 건축공사 관급 22,733 21,878 103.9% 58,109 83,424 70% 105,379 108,787 97% -
민간 193,559 240,723 80.4% 318,353 368,865 86% 220,281 251,306 88% -
토목공사 관급 151,124 165,175 91.5% 321,773 332,624 97% 290,285 280,090 104% -
민간 16,316 10,116 161.3% 21,809 24,560 89% 12,296 15,996 77% -
해외도급공사 15,950 35,340 45.1% 10,502 16,540 63% 10,607 11,528 92% -
자체 공사 3,074 4,724 65.1% 52,418 4,298 1220% 5,886 10,523 56% -
기 타 388 - - 8,150 -

16,226 - - -
합 계 403,144 477,956 84.3% 786,614 830,311 95% 660,960 678,230 97% -



2) 공사종류별 완성도 현황


① 도급건축공사


(단위 : 백만원 )
구 분 공사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최근결산기말 공사계약잔액 원도급액 평균 도급액
제 58 기
3분기
제 57 기
3분기
제 56 기
관 급 6 13,425 20,752 72,287 34,867 92,339 15,389
민 간 28 166,876 115,247 147,363 685,960 1,116,270 39,866
해 외 3 4,223

472 156,598 160,821 53,607
기 타 -



-





합 계 37 184,524 135,999 220,122 877,425 1,369,430 37,011

주」플랜트(35,991백만원) 제외

② 도급토목공사



(단위 : 백만원 )
구 분 공사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최근결산기말 공사계약잔액 원도급액 평균 도급액
제 58 기
3분기
제 57 기
3분기
제 56 기
관 급 38 151,124 216,389 290,285 604,304 1,444,098 38,003
민 간 7 16,316 98,248 12,296 181,823 245,419 35,059
해 외 6 11,727 10,197 10,135 244,849 276,606 46,101
기 타 - - - -





합 계 51 179,167 324,834 312,716 1,030,976 1,965,285 38,535


③ 플랜트공사


(단위 : 백만원 )
구 분 공사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예정공사원가 공사지역 비 고
제 58 기
3분기
제 57 기
3분기
제 56 기
국 내 13 35,991 36,064 106,010 481,516 서울외 -
해 외



- - - - -
기 타



- - - - -
합 계 13 35,991 36,064 106,010 481,516 - -



④ 자체공사


(단위 : 백만원 )
구 분 공사건수 완성공사 및 수익인식액 예정공사원가 공사지역 비 고
제 58 기
3분기
제 57 기
3분기
제 56 기
국 내 1 3,074 32,800 5,886 80,870 원주 -
해 외 - - - - - - -
기 타 - - - - - - -
합 계 1 3,074 32,800 5,886 80,870 - -


라. 매출실적


(단위 : 백만원, %)
구 분 공사종류 제 58 기 3분기 제 57 기 3분기 제 57 기 비고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금 액 비 율
국내 도급공사 건 축 216,292 53.65 172,064 32.04 375,882 47.85 -
토 목 167,440 41.53 314,637 58.58 338,582 43.10 -
해외 도급공사 건 축 4,223 1.05 - - - - -
토 목 11,727 2.91 10,197 1.90 10,502 1.34 -
자체공사 3,074 0.76 32,800 6.11 52,418 6.67 -
기 타 388 0.10 7,369 1.37 8,150 1.04 -
합 계 403,144 100.00 537,067 100,00 785,534 100.00 -


마. 수주현황

① 수주현황


(단위 : 백만원)
구 분 발주처 공사명 계약일 완공예정일 기본도급액 완성공사액 계약잔액 비고
관 급 서울지방 국토관리청 의정부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장암-자금) 00.10.30 13.10.31 169,083 126,817 42,266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소천-도계1국도건설공사 07.07.13 16.03.27 103,631 34,455 69,175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여수-순천(2공구)도로건설 05.12.23 14.02.12 101,997 80,879 21,118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어모-상주 국도건설공사 05.02.25 12.12.31 100,491 79,441 21,050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정읍-원덕(2공구)간도로공사 05.12.23 13.12.22 83,630 51,508 32,122



조달청 하동-완사1 국도건설공사 10.01.25 14.12.29 81,206 3,028 78,178



한국철도시설공단 울산-포항 복선전철 제5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09.04.16 14.04.18 75,356 6,234 69,122



한국토지공사 영종하늘도시 개발사업 특수구조물 공사(1공구) 09.03.18 11.05.17 65,398 55,866 9,533



한국철도도시시설공단 영남지역본부 중앙선전동차사무소 건설공사 07.04.16 11.04.15 61,295 47,067 14,228



한국토지공사 고양삼송지구택지개발사업1공구 08.12.05 11.12.04 60,275 40,315 19,960



한국도로공사 고속국도 제65호선 울산포항간 건설공사(3공구) 09.06.29 14.06.28 52,472 16,400 36,072



광주광역시 국지도49호선 본덕-임곡간  도로개설공사 03.10.10 11.09.30 45,844 42,386 3,458



조달청 광교지구택지개발사업주지조성공사 08.09.18 11.09.18 41,672 32,714 8,958



한국철도시설공사 경부고속철도오송정거장 08.06.23 10.12.31 37,028 36,746 283



한국농촌공사 전주완주지사 장선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 05.12.16 15.12.31 29,219 10,532 18,686



한국농촌공사 금강사업단 금강2지구 김제1-2공구 농업개발사업 06.05.25 13.05.14 29,041 19,251 9,790



한국토지공사 김천혁신도시개발사업조성공사(3공구) 09.02 12.01.11 28,666 22,184 6,483



한국철도시설공단 성남-여주복선전철제4공구노반건설공사 09.03.26 14.03.25 27,884 9,201 18,683



경상남도 문산-금산교간 도로 확포장공사 06.07.07 11.07.06 27,207 10,732 16,475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삼천포신항 안벽축조 및 기타공사 06.07.05 11.07.04 21,568 20,546 1,022



한국농어촌공사 화옹지구3공구 간척농지개발사업 07.11.13 12.10.31 20,426 16,784 3,642



한국전력공사 부산영도전력구공사 08.10.30 12.10.30 19,837 10,595 9,243



충남개발공사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단지조성공사 10.04.19 13.10.09 19,085 7,438 11,647



한국농어촌공사 백곡저수지 둑높이기 사업 토목공사



18,471 198 18,273



한국토지공사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성공사 4공구 09.07.07 13.03.06 17,610 5,519 12,091



한국도시철도공단 경부고속철도울산역사신축공사 08.08 11.02 30,133 29,196 936



한국도시철도공단 경부고속철도 2단계 동대구역사 증측 기타공사 09.05.08 12.05.14 19,237 14,759 4,478



대한주택공사 남양주현장(5) 1BL 아파트건설공사 2공구 착공후29개월 14,051 9 14,042



한국전력공사 345KV신가평-신포천 송전선로T/L 09.05 12.02.03 14,645 13,698 948



기  타



177,445 75,553 101,892



합  계     1,593,903 920,051 673,854

민 간 (재)인천교구 천주교회 서인천성모병원 및 노인복지주택신축공사 11.03. 13.10 134,182 12,212 121,969



C&N글로벌 파주문산당동리극동아파트신축공사 10.10.01 12.12.31 130,830 28,653 102,177



P&D코리아 대구 남산동 극동 스타클래스 아파트 10.05 12.05 112,715 15,726 96,989



(주)월스텐다드 용인상현동아파트 신축공사 09.10 11.12 75,504 60,835 14,669



테크노밸리관리공단 흥덕U-TOWER 아파트형공장 승계공사 10.07.14 11.04.30 68,877 68,877





㈜봄내건설 인천구월동복합상업시설신축공사 착공후18개월 65,040

65,040



대한예수교장로회 하늘정원교회 기독교엘림추모관건립사업 착공후24개월 62,000 227 61,773



랜드마크 용인신봉단독형타운하우스신축공사 착공후14개월 41,509

41,509



나로산업개발 안동옥동 공동주택신축공사 착공후 24개월 40,676 2,154 38,522



에버원솔류션 강남구청담동125-19업무용빌딩신축공사 08.12 10.12 37,550 37,550





웅진에너지 대전웅진에너지2공장증축1단계공사 09.10.26 10.12.30 34,000 33,840 160



이케이건설 광주오포신현리극동아파트신축공사 착공후26개월 32,147 8,413 23,734



수원-광명고속도로 수원-광명 고속도로  착공후 60개월 61,792 37 61,754



홍천골프장 홍천골프장 착공후 18개월 51,600

51,600



합덕산업단지개발㈜ 합덕일반지방산업단지조성사업 08.06.18 11.06.30 46,039 44,305 1,734



동우몽베르 몽베르군위골프장 착공후 18개월 41,400

41,400



웅진폴리실리콘(주) 웅진폴리실리콘 2공장 건설공사 11.07 13.01 374,000 6,621 367,379



웅진에너지 웅진에너지2-3차 공사 10.03.05 11.10 49,279 28,575 20,704



기  타



357,827 195,731 162,098



합  계     1,816,967 543,756 1,273,211

해 외 M.P.W.T 캄보디아3번도로 개보수공사 08.06 11.06 19,910 19,910 -



M.P.W.T 캄보디아 31번,33번도로 공사 11.08 14.01 19,052 670 18,382



M.O.T 베트남 락지아 도로 10.12 13.11 22,952 1,281 21,671



M.O.T.C 카자흐스탄 쉼켄트도로 10.12 13.11 49,514 8,488 41,027



A.T.A.S 터키-이스탄불 해저터널 착공후 60개월 116,039

116,039



PMU My Thuan 민릉 투바이 11.06 14.05 49,138 1,406 47,732



Al-Hidayah Group   Malaysia Olive 108 Project 착공후 36개월 65,384 3,151 62,233



Kiswire Sdn. Bhd Kiswire R&D Center 11.06 12.02 6,972 1,072 5,900



KMKD 몽골대학교 착공후 36개월 88,466

88,466



합 계



437,427 35,978   401,449

총     계



3,848,297 1,499,785 2,348,514

주」1. 기본도급액 : VAT 제외금액임

     2. 상기수주상황은 외부로부터 도급을 받은 내역이며, 자체공사는 제외
       3. 2011년 9월 30일 현재 잔액기준임.

② 향후 수주계획

최근 정부정책상 각종 규제강화, 공공공사의 발주감소, 주택경기의 위축으로 인한 건설물량 감소는 동종 업체간의 치열한 수주경쟁 등의 요인으로 장래의 수주계획을 비롯, 향후 1년간 수주가 확실시되는 공사의 예측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나, 당사는 경쟁력을 갖춘 국내 Turn-Key 및 SOC사업 등 정부 발주 공사부분에서 우위에 있는 업계와 함께  양질의 선별적 수주, 민자사업을 통한 공공시장 실적 확보로 공공 T/K시장 기반 구축, 해외 수주 목표 달성을 통한 수주 다변화 실현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계획입니다.

Ⅲ. 재무에 관한 사항



1. 재무에 관한 사항


가. 요약연결재무정보


[단위: 백만원]

구 분 제 29기 3분기 제 28기
[유동자산] 1,371,931 1,207,352
ㆍ현금및 현금성자산 162,394 174,677
ㆍ기타유동금융자산 21,672 29,046
ㆍ매출채권및기타채권 822,100 735,829
ㆍ미수법인세환급액 1,104 1,179
ㆍ기타유동자산 137,798 90,036
ㆍ유동성금융리스채권 184 132
ㆍ재고자산 226,679 176,455
[비유동자산] 2,213,364 2,186,101
ㆍ기타비유동금융자산 41,420 37,420
ㆍ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42,353 54,034
ㆍ관계기업주식 842,268 842,252
ㆍ공동지배기업주식 115,654 113,987
ㆍ이연법인세자산 37,893 39,054
ㆍ기타비유동자산 3,443 4,235
ㆍ금융리스채권 188 51
ㆍ유형자산 803,594 771,037
ㆍ투자부동산 2,914 2,888
ㆍ무형자산 323,634 321,143
자산총계 3,585,294 3,393,454
[유동부채] 1,429,581 1,208,584
[비유동부채] 1,142,430 1,128,532
부채총계 2,571,710 2,337,116
[자본금] 32,386 32,382
[자본잉여금] 843,955 843,745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1,898 -2,996
[기타자본구성요소] -27,059 -28,335
[이익잉여금] 90,692 83,169
[비지배주주지분] 105,508 128,373
자본총계 1,013,584 1,056,338
매출액 1,085,004 1,207,840
영업이익 85,521 179,940
당기순이익(손실) -4,596 87,995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9,152 103,622
- 비지배지분 -13,749 -15,627
총포괄이익(손실) -46,837 88,070
기본주당순이익 160 1,843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9개사 9개사

주1) 제 29기 3분기 및 제 28기 연결재무제표는 K-IFRS에 따라 작성되었음.
주2) 비교표시된 제 28기 재무제표는 감사받지 않은 재무제표임.

나.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속한 종속기업


사업연도 당기에 연결에 포함된 회사 전기대비 연결에서 제외된 회사
제29기 3분기 (주)북센
(주)오피엠에스
극동건설(주)
합덕산업단지개발(주)
(주)오션스위츠
이케이건설(주)
케이엠케이디(주)
웅진폴리실리콘(주)
(주)웅진로지스틱스
(주)웅진에스티
제28기 (주)북센
(주)오피엠에스
극동건설(주)
합덕산업단지개발(주)
(주)오션스위츠
이케이건설(주)
케이엠케이디(주)
웅진폴리실리콘(주)
(주)웅진에스티
-

주1) 당기 중 당사의 종속기업인 (주)북센은 (주)웅진로지스틱스에 대한 지분 100%를  취득하였는 바,          (주)웅진로지스틱스는 연결대상에 포함됨.
주2) 당기 중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주)웅진에스티는 당사에 흡수합병되었음.


다. 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1) 회계처리방법 변경 및 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회사는 2011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연차보고기간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개정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3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는 최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에 속하는 기간의 일부에 대한중간연결재무제표입니다. 동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34호 (중간재무보고)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차재무제표에서 요구되는 정보에 비하여 적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 및 비교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아래 기술된 회계정책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첨부되지 않은 2010년 1월 1일 현재의 재무상태표에도 일관되게 적용되었습니다. 개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상태표의 작성과 관련하여 연결실체가 적용한 회계정책과 과거회계기준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이 재무상태, 경영성과와 현금흐름에 미친 영향은 첨부된 연결 분기검토보고서의 연결분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34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 이후의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유의한 회계정책은 첨부된 분기연결검토보고서(IFRS) 주석 3. 유의적 회계정책에서 동일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중간재무제표에 적용된 회계정책은 2011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최초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에 적용될 회계정책 확정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 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 따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0년 1월 1일이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효과는 첨부된 분기연결검토보고서의 주석34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



연결실체의 과거연도 재무제표는 한국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나, 2011년 1월 1일로 개시되는 2011 회계연도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비교표시된 전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2010년 1월 1일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로 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를 적용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개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상태표의 작성과 관련하여 연결실체가 적용한 회계정책과 과거회계기준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이 재무상태, 재무성과 및 현금흐름에 미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의 면제조항 선택 적용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르면 개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상태표의 작성과 관련하여 모든 자산ㆍ부채의 인식과 측정 및 분류에 있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야 하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서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대한 면제조항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가 선택한 면제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사업결합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이전에 발생한 사업결합에 대하여 소급하여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상기 면제조항은 전환일 이전에 취득한 과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투자지분에 대해서도 적용되었습니다.

② 최초 인식시점의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측정
최초 인식시점의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측정함에 있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이후 체결된 거래에 대해서 적용하였습니다.

③ 차입원가
차입원가의 자본화와 관련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이후의 적격자산과 관련된 차입원가에 대해서 적용하였습니다


④ 간주원가
유형자산 중 일부 토지에 대해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현재의 공정가치로측정하고 이를 그 시점의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현금흐름표의 차이조정

연결실체는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분류되었던 이자 및 배당금의 수취금액과 이자의 지급금액에 대해서 각각 투자활동현금흐름과 재무활동현금흐름으로 분류하여 별도의 항목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분류되었던 외화로 표시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는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현금흐름과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였습니다.


(3) 영업이익의 분류


연결실체의 영업손익 산출에 포함된 항목은 과거회계기준을 적용한 경우와 달라졌으며, 과거 회계기준과의 차이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제 29(당) 3/4분기 "검토받지 아니함"
제 28(전) 3/4분기
과거회계기준 영업손익 86,122,785 110,409,542
차이내역    
기타수익 1,528,811 78,925,418
 수입임대료     546,606 389,199
 유형자산처분이익 598,426 5,139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환입 383,779 -
 하자보수충당부채환입 - 763,603
 관계기업주식등처분이익 - 77,767,477
기타비용 (2,130,982) (1,368,166)
 유형자산처분손실 (35,594) (140,332)
 무형자산처분손실 (246,833) -
 재고자산폐기손실 (5,533) (68,570)
 투자부동산처분손실 - (1,121,292)
 관계기업주식등처분손실 (1,843,022) (37,972)
영업이익 85,520,614 187,966,794



(4) 연결대상기업의 변화

2010년말 현재의 과거회계기준 및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연결대상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거회계기준에
의한 연결대상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연결대상
차      이
극동건설(주) 극동건설(주) -
합덕산업단지개발(주) 합덕산업단지개발(주) -
(주)오션스위츠 (주)오션스위츠 -
웅진폴리실리콘(주) 웅진폴리실리콘(주) -
(주)웅진에스티 (주)웅진에스티 -
(주)북센 (주)북센 -
이케이건설(주) 이케이건설(주) -
(주)웅진씽크빅 - 지분율이 50% 이하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실질지배력이 없다고 판단됨
(주)웅진패스원 -
웅진식품(주) -
(주)웅진에너지 -
- (주)오피엠에스 종전 외감법 시행령 제1조의3 제2항에 의해 연결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대상에 포함됨



(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의 차이조정

①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인 2010년 1월 1일 현재(이하 "전환일")의 재무상태의 차이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받지 아니함"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 5,001,762,046 3,180,580,272 1,821,181,774
조정사항:      
 계정재분류 8,002,043 8,002,043 -
 확정급여채무 - 4,683,831 (4,683,831)
 종업원급여 70,662 2,729,581 (2,658,919)
 금융비용자본화 5,174,178 - 5,174,178
 부채성우선주 - 2,103,970 (2,103,970)
 내재파생상품인식 264,566 - 264,566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제거 6,664,141 6,606,929 57,212
 하자보수충당부채 인식 변경 5,207,670 3,744,881 1,462,789
 대여금및수취채권의 손상차손 3,648,820 - 3,648,82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손상차손환입 취소 (3,809,440) - (3,809,440)
 금융보증부채 인식 8,624,655 13,469,613 (4,844,958)
 법인세 조정 (1,089,133) (3,550,314) 2,461,181
 연결실체 및 지분법 변동 등 (2,149,655,537) (1,278,414,416) (871,241,121)
조정액 합계 (2,116,897,375) (1,240,623,882) (876,273,493)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884,864,671 1,939,956,390 944,908,281



②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최근 연차재무제표에 표시된 최종 기간의 종료일인 2010년 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의 차이조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받지 아니함"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당기순이익 총포괄손익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 4,067,975,907 2,669,277,697 1,398,698,210 47,384,556 50,509,175
조정사항:









 계정재분류 5,933,224 5,933,224 - - -
 확정급여채무 - 1,084,788 (1,084,788) (1,218,671) 3,633,008
 종업원급여 - 2,964,303 (2,964,303) (305,383) (305,383)
 금융비용자본화 9,203,993 - 9,203,993 4,029,815 4,029,815
 부채성우선주 - 3,786,204 (3,786,204) (114,231) (114,231)
 영업권 미상각 97,004 - 97,004 97,004 97,004
 지분법조정 (20,948,478) (109,560) (20,838,918) 17,576,656 18,110,711
 내재파생상품인식 264,566 - 264,566 - -
 간주원가 적용 5,180,315 - 5,180,315 8,772,172 5,180,315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의 제거 환원 10,727,755 10,690,197 37,558 (19,654) (19,654)
 하자보수충당부채 인식 변경 5,386,493 2,737,998 2,648,495 1,185,706 1,185,706
 공사손실충당부채의 채권채무 가감 (41,538) (41,538) - - -
 대여금및수취채권의 손상차손 4,911,645 - 4,911,645 12,628,250 12,628,25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손상차손환입 취소 (3,084,518) - (3,084,518) 724,922 724,922
 금융보증부채 인식 9,247,629 17,715,975 (8,468,346) (3,623,389) (3,623,389)
 법인세 조정 (4,123,967) (5,464,798) 1,340,831 (1,075,545) (28,433,860)
 연결실체 및 지분법변동 등 (697,276,191) (371,458,939) (325,817,252) 3,334,795 26,737,133
조정액 합계 (674,522,068) (332,162,146) (342,359,922) 41,992,447 39,830,347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3,393,453,839 2,337,115,551 1,056,338,288 89,377,003 90,339,522



③ 직전 회계연도의 비교대상 중간기간에 대한 차이조정
지배기업은 직전 회계연도의 비교대상 중간기간에 대해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분ㆍ반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한 적이 없습니다.  연결분기재무제표의 비교정보와 관련하여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가 작성된 적이 없기 때문에 분기연결재무제표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차이조정에는 직전 회계연도의 비교대상 중간기간인 2010년 9월 30일의 자본의 차이조정과 동일로 종료하는 3개월 및 9개월 보고기간의 포괄손익으로의 조정에 대한 사항을 기재하지 아니합니다.



마. 재무제표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제표


[단위: 백만원]

구 분 제 29기 3분기 제 28기
[유동자산] 255,370 287,140
ㆍ현금및 현금성자산 63,928 47,310
ㆍ기타유동금융자산 21,276 29,046
ㆍ매출채권및기타채권 154,865 202,780
ㆍ미수법인세환급액 - 918
ㆍ기타유동자산 7,456 6,110
ㆍ유동성금융리스채권 184 132
ㆍ재고자산 7,661 844
[비유동자산] 1,649,793 1,548,106
ㆍ기타비유동금융자산 145 2,395
ㆍ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3,056 2,833
ㆍ종속기업주식 823,714 723,291
ㆍ관계기업주식 760,504 760,504
ㆍ조인트벤처주식 49,699 49,699
ㆍ기타비유동자산 27 27
ㆍ금융리스채권 188 51
ㆍ유형자산 4,584 3,441
ㆍ무형자산 7,875 5,865
자산총계 1,905,163 1,835,246
[유동부채] 491,404 306,183
[비유동부채] 545,246 676,039
부채총계 1,036,650 982,223
[자본금] 32,386 32,382
[자본잉여금] 815,356 815,798
[기타포괄손익누계액] -667 -583
[기타자본구성요소] -27,059 -28,335
[이익잉여금] 48,497 33,762
자본총계 868,513 853,024
매출액 498,245 472,853
영업수익 53,425 29,799
당기순이익(손실) 16,771 24,753
총포괄이익 16,421 24,753
기본주당순이익 294 440

주1) 제 29기 3분기 및 제 28기 재무제표는 K-IFRS에 따라 작성되었음.
주2) 비교표시된 제 28기 재무제표는 검토받지 않은 재무제표임.


2) 재무정보 이용상의 유의점


① 회사가 채택한 재무제표 작성기준

첨부된 분기연결검토보고서(IFRS) 주석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에서 동일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② 회계처리방법 변경


당사는 2011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연차 보고기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3)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


당사의 과거연도 재무제표는 한국의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나, 2011년 1월 1일로 개시되는 2011 회계연도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비교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2010년 1월 1일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로 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를 적용하여 재작성되었습니다.

개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상태표의 작성과 관련하여 당사가 적용한 회계정책과 과거회계기준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이 재무상태, 경영성과와 현금흐름에 미친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101호의 면제조항 선택 적용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르면 개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재무상태표의 작성과 관련하여 모든 자산ㆍ부채의 인식과 측정 및 분류에 있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야 하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의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대한 면제조항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바, 당사가 선택한 면제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사업결합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이전에 발생한 사업결합에 대하여 소급하여 재작성하지 아니하였습니다.

② 최초 인식시점의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측정
최초 인식시점의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측정함에 있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이후 체결된 거래에 대해서 적용하였습니다.

③ 차입원가
차입원가의 자본화와 관련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 이후의 적격자산과 관련된 차입원가에 대해서 적용하였습니다


④ 별도재무제표상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에 대한 투자자산
전환일에 별도재무제표상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이전의 회계기준에서 계상된 장부가액을 간주원가로 적용하였습니다.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현금흐름표의 차이조정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분류되었던 이자 및 배당금의 수취금액과 이자의 지급금액에 대해서 각각 투자활동현금흐름과 재무활동현금흐름으로 분류하여 별도의 항목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분류되었던 외화로 표시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는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현금흐름과 구분하여 별도로 표시하였습니다.


(3) 영업이익의 분류


당사의 영업손익 산출에 포함된 항목은 과거회계기준을 적용한 경우와 달라졌으며, 과거 회계기준과의 차이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구       분 제 29(당) 분기 "검토받지 아니함"
제 28(전) 분기
과거회계기준 영업손익 53,674,416 52,658,574
차이내역    
기타수익 2,855 2,487
유형자산처분이익 2,855 2,487
기타비용 (252,366) (5,312)
유형자산처분손실 - (5,312)
재고자산폐기손실 (5,533) -
무형자산처분손실 (246,833) -
영업이익 53,424,905 52,655,749



(4)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대한 설명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과 관련된 주요 조정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정부보조금
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의 경우 사용 전에는 재무상태표에 정부보조금관련부채로, 사용 후에는 관련 비유동자산의 차감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금융보증부채의 인식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금융보증계약을 최초측정시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여금융부채로 인식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③ 매출채권 매각 취소
당사는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매각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한 매출채권의 매각거래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매각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여 담보부차입거래로 처리하였습니다.

④ 누적유급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누적유급휴가에 대해서 종업원이 미래 유급휴가 권리를 증가시키는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때에 인식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⑤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매도가능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인식하였습니다.

⑥ 퇴직급여부채
확정급여채무와 관련하여 과거회계기준에서는 보고기간말 현재 1년 이상 근속한 전 임직원이 퇴직할 경우에 지급하여야 할 퇴직금추계액 전액을 퇴직급여채무로 계상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인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사용하여 추정한 금액을 확정급여채무로 계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⑦ 대손설정방법 변경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상각후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는 대여금 및 수취채권이나 만기보유금융자산에서 손상이 발생하였다는 객관적 증거가 있는 경우,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아직 발생하지 아니한 미래의 대손은 미래예상현금흐름에 포함하지 아니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⑧ 차입원가자본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⑨ 영업권상각비 취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영업권을 상각하지 아니하고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⑩ 지분법 취소
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당사는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27호에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⑪ 법인세효과
당사는 전환효과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자본의 차이조정

①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인 2010년 1월 1일 현재(이하 "전환일")의 재무상태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받지 아니함")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과거 회계기준 1,783,792,095 967,381,281 816,410,814
조정사항:      
② 금융보증부채의 인식 - 8,665,654 (8,665,654)
④ 누적유급휴가 - 605,232 (605,232)
⑤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 264,566 - 264,566
⑥ 퇴직급여부채 - 1,172,324 (1,172,324)
⑪ 법인세효과 - (3,550,314) 3,550,314
조정사항 합계 264,566 6,892,896 (6,628,330)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1,784,056,661 974,274,177 809,782,484


②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최근 연차재무제표에 표시된 최종 기간의 종료일인 2010년12월 31일 현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받지 아니함")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당기순이익 총포괄이익
과거 회계기준 1,849,391,810 966,000,229 883,391,581 11,912,194 10,627,886
조정사항:          
② 금융보증부채의 인식 - 14,292,706 (14,292,706) (5,627,052) (5,627,052)
④ 누적유급휴가 - 714,681 (714,681) (109,449) (109,449)
③ 매출채권 매각 취소 6,400,000 6,400,000 - - -
⑤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 264,566 - 264,566 - -
⑥ 퇴직급여부채 - 389,354 (389,354) (100,226) 782,970
⑨ 영업권상각비 취소 97,004 - 97,004 97,004 97,004
⑩ 지분법 취소 (20,907,210) (109,560) (20,797,650) 17,617,924 18,151,979
⑪ 법인세효과 - (5,464,798) 5,464,798 1,914,484 1,914,484
조정사항 합계 (14,145,640) 16,222,383 (30,368,023) 13,792,685 15,209,936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1,835,246,170 982,222,612 853,023,558 25,704,879 25,837,822



③ 직전 회계연도의 비교대상 중간기간인 2010년 9월 30일 현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제 28(전) 분기


("검토받지 아니함")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당기순이익 총포괄이익
과거 회계기준 1,877,694,121 964,325,825 913,368,296 43,445,431 44,042,418
조정사항:          
② 금융보증부채의 인식 - 12,230,272 (12,230,272) (3,564,618) (3,564,618)
④ 누적유급휴가 - 676,354 (676,354) (71,123) (71,123)
⑤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 264,566 - 264,566 - -
⑥ 퇴직급여부채 - 1,033,676 (1,033,676) 129,056 138,648
⑨ 영업권상각비 취소 72,753 - 72,753 72,753 72,753
⑩ 지분법 취소 (38,255,876) - (38,255,876) (130,540) (1,784,801)
⑪ 법인세효과 - (1,164,013) 1,164,013 (2,384,191) (2,386,301)
조정사항 합계 (37,918,557) 12,776,289 (50,694,846) (5,948,663) (7,595,44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1,839,775,564 977,102,114 862,673,450 37,496,768 36,446,976


(나)  제 28(전) 분기 최종 3개월


("검토받지 아니함")
(단위: 천원)
구      분 자      산 부      채 자      본 당기순이익 총포괄이익
과거 회계기준 1,877,694,121 964,325,825 913,368,296 36,727,028 35,622,977
조정사항:          
② 금융보증부채의 인식 - 12,230,272 (12,230,272) 2,236,537 2,236,537
④ 누적유급휴가 - 676,354 (676,354) (29,346) (29,346)
⑤ 매도가능금융자산의 평가 264,566 - 264,566 - -
⑥ 퇴직급여부채 - 1,033,676 (1,033,676) (154,015) (150,642)
⑨ 영업권상각비 취소 72,753 - 72,753 24,251 24,251
⑩ 지분법 취소 (38,255,876) - (38,255,876) (9,704,067) (8,938,698)
⑪ 법인세효과 - (1,164,013) 1,164,013 (3,827,675) (3,828,417)
조정사항 합계 (37,918,557) 12,776,289 (50,694,846) (11,454,315) (10,686,31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1,839,775,564 977,102,114 862,673,450 25,272,713 24,936,662



Ⅳ.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가.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연결감사인


제 29기 3분기 제 28 기 제 27 기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2) 감사의견


사업연도 감사 또는 검토의견 지적사항 등 요약
제29기 3분기 적정 -
제28기 적정 -
제27기 적정 -

주) 제 28기 및 제 27기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은 한국기업회계기준(K-GAAP)에 따른 감사의견이며, 제29기 3분기 검토의견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의견임.

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1) 감사인의 명칭


제 29기 3분기 제 28 기 제 27 기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주) 제 28기 및 제 27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은 한국기업회계기준(K-GAAP)에 따른 감사의견이며, 제 29기 3분기 검토의견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의견임.

2) 감사의견


사업연도 감사 또는 검토의견 지적사항 등 요약
제29기 3분기 적정 -
제28기 적정 -
제27기 적정 -


다. 감사용역계약 체결현황

1) 외부감사인과의 감사용역체결현황

                                                                       [단위: 백만원, 시간]

사업연도 감사인 내  용 보수 총소요시간
제29기 3분기 삼정회계법인 회계감사 용역 150 40
제28기 삼정회계법인 회계감사 용역 110 40
제27기 삼정회계법인 회계감사 용역 115 40


2) 외부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계약 체결현황

                                                                                         [단위: 백만원]

사업연도 계약체결일 용역내용 용역수행기간 보수 비고
제28기 2010년 3월 IFRS 구축자문용역 10.03.15 ~ 10.05.28 113 -
제27기 2009년 5월 IFRS 구축자문용역 09.05.01 ~ 09.07.10 155 -
2009년 9월 IFRS 구축자문용역 09.09.01 ~ 09.12.31 345 -


라. 종속회사 감사의견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회계감사인으로 부터 적정이외의 감사의견을 받은  종속회사는 없습니다.

Ⅴ.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및 계열회사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가. 이사회 구성의 개요

2011년 9월 30일 현재 당사의 이사회는 4인의 상근이사, 2인의 사외이사 등 6인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사내이사 현황

[2011년 9월 30일 기준]

성  명 약  력 담당업무 비고
윤석금 - 건국대 경제학과 졸업
- 서울대 경영대학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 現 웅진그룹 회장
그룹회장 -
이주석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제학과
- 前 서울지방국세청장
- 前 김&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
그룹총괄
부회장
-
신광수 - The Wharton School, Univ. of Pennsylvania (MBA)
- 前 보스턴컨설팅그룹 매니저
- 前(주)북센 대표이사
대표이사 -
이시봉 -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 前 웅진식품 지역영업 본부장
- 前 웅진그룹 인재개발원장
대표이사 -



2) 사외이사 현황

[2011년 9월 30일 기준]

성  명 주 요 경 력 최대주주등과의
이해관계
대내외 교육
참여현황
비 고
정진규 - 서울대 법학과
- 前 법무연수원장
- 現 법무법인대륙 대표변호사
없음 - -
이종윤 - 서울대 문리대 / 행정대학원
- 前 보건복지부 차관
- 現 신성대 복지행정과 교수
없음 - -

※ 사외이사의 업무지원 조직(부서 또는 팀):  지주부문 기획조정실 재무IR팀
    (담당자: 김성훈 대리 ☎ 02-2076-4676)
※ 상세한 내용은 VI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중요의결사항 등

1) 이사회의 주요활동내역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사외이사 등의 성명
정진규 이종윤
찬 반 여 부
1 2011.01.19 자회사와의 합병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2 2011.01.25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불참
3 2011.01.28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4 2011.02.24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의 건 가결 찬성 찬성
5 2011.02.24 회사채 발행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6 2011.02.25 금융기관 일반대출 만기연장 승인의 건 가결 찬성 불참
7 2011.03.04 금융기관 일반대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불참
8 2011.03.04 제2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8회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의 건
가결 찬성 불참
9 2011.03.07 웅진에스티와의 합병경과 보고 및 공고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0 2011.03.21 주주총회 의장 선임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1 2011.03.31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2 2011.04.11 계열회사를 위한 담보제공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3 2011.04.25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4 2011.04.28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5 2011.04.28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6 2011.06.10 금융기관 일반대출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7 2011.07.06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8 2011.07.08 금융기관 대출약정 변경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19 2011.07.19 회사채 발행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20 2011.07.28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21 2011.08.24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 제공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22 2011.09.28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 제공 승인의 건 가결 찬성 찬성


다. 이사의 독립성

이사 선임은 상법 등 관련 법령상의 절차를 준수하여 선출되고 있으며, 이사 선출의 독립성에 관한 별도의 규정은 없습니다. 당사의 이사에 대한 각각의 추천인 및 선임배경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1년 9월 30일 현재]

이 사 추천인 선임배경 활동분야 회사와의 거래 최대주주등과의 관계
윤석금 이사회 당사 업무 총괄 및 안정적인 대외업무 수행 그룹총괄 - 본인
이주석 이사회 당사 업무 총괄 및 안정적인 대외업무 수행 총괄부회장 - 임원
신광수 이사회 당사 업무 총괄 및 안정적인 대외업무 수행 대표이사 - 임원
이시봉 이사회 당사 업무 총괄 및 안정적인 대외업무 수행 대표이사 - 임원
정진규 이사회 법률전문가로 법적문제 자문 사외이사 - 사외이사
이종윤 이사회 행정전문가로 관련문제 자문 사외이사 - 사외이사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가. 감사의 구성


성  명 주 요 경 력 사외이사 여부 비    고
이준화 - 고려대학교 법학과
-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Law 졸업
   LL.M. in Corporate Law, 2007
- 前) 법무법인 율촌 소속변호사
- 前) 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
        LLP 뉴욕사무소  International Lawyer
X 2010.3.26.선임


나. 감사위원의 독립성

당사는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아니하며, 주주총회 결의에 의하여 선임된 감사 1인(이준화)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이사회에 참석하여 독립적으로 이사의 업무를 감독할 수 있으며, 제반업무와 관련하여 관련 장부 및관계서류를 해당부서에 제출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 시 회사로부터 영업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으며, 적절한 방법으로 경영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 감사의 주요 활동내용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가결여부 비고
1 2011.01.19 자회사와의 합병 승인의 건 가결 -
2 2011.01.25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
3 2011.01.28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
4 2011.02.24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의 건 가결 -
5 2011.02.24 회사채 발행 승인의 건 가결 -
6 2011.02.25 금융기관 일반대출 만기연장 승인의 건 가결 -
7 2011.03.04 금융기관 일반대출 승인의 건 가결 -
8 2011.03.04 제2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8회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의 건
가결 -
9 2011.03.07 웅진에스티와의 합병경과 보고 및 공고의 건 가결 -
10 2011.03.21 주주총회 의장 선임의 건 가결 -
11 2011.03.31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의 건 가결 -
12 2011.04.11 계열회사를 위한 담보제공 승인의 건 가결 -
13 2011.04.25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
14 2011.04.28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
15 2011.04.28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 승인의 건 가결 -
16 2011.06.10 금융기관 일반대출 승인의 건 가결 -
17 2011.07.06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
18 2011.07.08 금융기관 대출약정 변경 승인의 건 가결 -
19 2011.07.19 회사채 발행 승인의 건 가결 -
20 2011.07.28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약정 체결 승인의 건 가결 -
21 2011.08.24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 제공 승인의 건 가결 -
22 2011.09.28 계열회사를 위한 자금보충 제공 승인의 건 가결 -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당사는 집중투표제 및 서면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지 않으며, 공시대상 기간 중 소수주주권이 행사되지 않았습니다.

4. 계열회사 등의 현황



가. 해당 기업집단의 명칭 및 소속회사의 명칭

  - 기업집단의 명칭 : 웅진
  - 소속회사의 명칭 : 주식회사 웅진홀딩스(비금융 지주회사)

나.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2011년 09월 30일 현재]

번호 회  사  명 주   요   사   업 설립년월일 상장여부
1 ㈜웅진홀딩스 지주회사 1983-03-21 상   장
2 웅진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조와 판매 1989-05-02 상   장
3 ㈜웅진씽크빅 교육서비스, 출판 제조, 판매 2007-05-01 상   장
4 극동건설㈜ 종합건설업 1953-04-28 비상장
5 웅진식품㈜ 식품, 음료 1976-04-28 비상장
6 ㈜북센 출판 유통 1997-01-01 비상장
7 웅진에너지㈜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유사반도체 제조업 2006-11-17 상   장
8 웅진폴리실리콘㈜ 폴리실리콘 제조업 2008-07-16 비상장
9 웅진케미칼㈜ 섬유소재 및 필터 제조와 판매 1972-07-01 상   장
10 ㈜웅진패스원 온/오프라인 고시학원 및 도서출판 2000-05-03 비상장
11 ㈜컴퍼스미디어 온라인교육컨텐츠 및 출판 2003-04-30 비상장
12 ㈜렉스필드컨트리클럽 골프장 사업 2003-05-01 비상장
13 ㈜오피엠에스 정보서비스업 2005-01-14 비상장
14 ㈜웅진비나코리아 부동산 개발 및 교육사업 2008-05-28 비상장
15 합덕산업단지개발㈜ 단지조성사업 2006-05-09 비상장
16 ㈜오션스위츠 부동산 등 2008-05-23 비상장
17 이케이건설㈜ 종합 건설업 1999-08-06 비상장
18 ㈜케이엠케이디 부동산업 2010-12-21 비상장
19 그린엔텍㈜ 환경오염방지, 정수장비, 수처리기기 1991-05-10 비상장
20 ㈜에임코리아 폐기물 자원 재활용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2011-07-18 비상장
21 ㈜킹애드 전문서비스업 2006-12-22 비상장
22 ㈜웅진로지스틱스 여행알선,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 1989-06-16 비상장
23 ㈜웅진플레이도시 부동산 등 2009-05-28 비상장
24 ㈜경서티앤알 부동산 등 2009-06-25 비상장
25 웅진캐피탈㈜ 구조조정 전문업무, 투자자문 2006-05-24 비상장
26 웅진루카스투자자문㈜ 금융사업 컨설팅 2008-08-29 비상장
27 르네상스제일호PEF 자본시장법률에 따른사모투자전문회사 2007-02-20 비상장
28 웅진금융파트너스PEF 자본시장법률에 따른사모투자전문회사 2010-04-16 비상장
29 웅진금융제일 유한회사 자본시장법률에 따른 투자목적회사 2010-06-17 비상장
30 웅진금융제이 유한회사 자본시장법률에 따른 투자목적회사 2010-06-21 비상장
31 ㈜서울상호저축은행 금융업 1982-12-16 상   장
32 ㈜늘푸른저축은행 금융업 1982-10-16 비상장


다. 계열회사 계통도


1) 계열회사 중 회사의 경영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회사
     - (주)웅진홀딩스: 지주회사


이미지: 웅진그룹 계통도

웅진그룹 계통도

2) 2011년 9월 30일 현재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상호출자제한 및
   채무보증제한 집단임


라. 회사와 계열회사간 임원 겸직 현황

[2011.9.30 현재]

구    분 성   명 회    사
상근 사내이사 윤석금 (주)웅진홀딩스, 웅진코웨이(주), (주)웅진씽크빅, 웅진캐피탈(주) 이사
상근 사내이사 이주석 (주)웅진홀딩스,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웅진폴리실리콘(주), 웅진코웨이(주) 이사
상근 사내이사 신광수 (주)웅진홀딩스,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주)북센, (주)웅진플레이도시, 극동건설(주)
웅진케미칼(주), 웅진코웨이(주), 웅진폴리실리콘(주), 웅진캐피탈(주), (주)오피엠에스 이사
상근 사내이사 이시봉 (주)웅진홀딩스
비상근 사외이사 정진규 법무법인 대륙 대표
비상근 사외이사 이종윤 신성대 복지행정과 교수



마. 타법인출자 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백만원, 천주, %)
법인명 최초취득일자 출자
목적
최초취득금액 기초잔액 증가(감소) 기말잔액 최근사업연도
재무현황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취득(처분) 평가
손익
수량 지분율 장부
가액
총자산 당기
순손익
수량 금액
(주)웅진씽크빅 2007.10.08 경영참가 143,377 8,193 32.38 161,280 - - 2,260 143,377 31.72% 163,540 560,230 51,388
웅진코웨이(주) 2007.10.08 경영참가 618,146 21,879 28.37 602,612 - - -5,150 618,146 28.37% 597,462 1,401,308 200,019
웅진식품(주) 2007.05.01 경영참가 3,557 2,082 47.82 21,511 - - 3,391 3,557 47.79% 24,901 83,316 7,682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2009.12.24 경영참가 52,041 1,740 43.24 56,847 - - 503 52,041 43.24% 56,345 471,295 4,112
웅진비나코리아(주) 2008.05.28 경영참가 25 5 50.00 2 - - -2 5 50.00% - 5 -4
신평산업단지개발 2011.02.28 단순투자 20 4 20.00 - 4 20 20 4 20.00% 20 55 -47
(주)웅진에너지 2007.10.18 경영참가 6,408 23,655 38.10 842,252 - - 1,667 6,408 38.10% 115,654 459,662 47,446
합 계 - - 956,239 4 20 1,683 - - 957,923 - -

상기 피투자회사 중 (주)웅진씽크빅, 웅진코웨이(주),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웅진비나코리아(주) 및 신평산업단지개발(주)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또는 검토를 받은 재무제표를 결산확정일까지 입수하기 어려워 감사 또는 검토받지 않은 재무제표를 이용하여 지분법을 적용하였으며, 연결실체는 이들 가결산 재무제표에 대하여 신뢰성 검증절차를 수행하였습니다.



Ⅵ. 주주에 관한 사항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지분율) 비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윤석금 최대주주 보통주 44,555,898 76.10 44,555,898 73.93 -
(주)웅진홀딩스 자사주 보통주 3,238,060 5.50 3,238,060 5.37 -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계열사 보통주 339,988 0.60 339,988 0.56 -
웅진루카스투자자문(주) 계열사 보통주 9,000 0.00 0 0.00 -
재단법인 웅진 재단 보통주 247,600 0.40 247,600 0.41 -
윤형덕 특수관계인 보통주 1,250,973 2.10 1,250,973 2.08 -
윤새봄 특수관계인 보통주 1,003,315 1.70 1,003,315 1.66 -
김향숙 특수관계인 보통주 15,858 0.00 15,858 0.03 -
신승철 특수관계인 보통주 7,453 0.00 7,453 0.01 -
문무경 특수관계인 보통주 8,100 0.00 8,100 0.01 -
이시봉 특수관계인 보통주 35,000 0.10 35,000 0.06 -
천재석 특수관계인 보통주 10,000 0.00 10,000 0.02 -
최정순 특수관계인 보통주 8,251 0.00 8,251 0.01 -
백용훈 특수관계인 보통주 1,160 0.00 1,160 0.00 -
오규화 특수관계인 보통주 10,459 0.00 10,459 0.02 -
이주석 특수관계인 보통주 0 0.00 2,720 0.00 -
윤영근 특수관계인 보통주 4,375 0.00 4,375 0.01 -
이정희 특수관계인 보통주 8,697 0.00 8,697 0.01 -
한우제 특수관계인 보통주 0 0.00 8,000 0.01 -
보통주 50,753,781 84.21 50,755,907 84.21 -
우선주 0 0.00 0 0.00 -
기 타 0 0.00 0 0.00 -



최대주주 변동내역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주, %)
변동일 최대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 고
2009.05.13 윤석금 42,994,178 75.41 자회사 합병으로 인한 증가
2009.06.30 윤석금 44,555,898 76.07 BW행사로 인한 증가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윤석금 44,555,898 73.93% -
우리사주조합 192,670 0.32% -



소액주주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주)
구 분 주주 보유주식 비 고
주주수 비율 주식수 비율
소액주주 7,783 99.95% 10,223,258 16.97% -
전체 7,787 100% 60,271,504 100% -



주식사무


정관상 신주인수권의
내용
① 이 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      를 가진다.
② 이사회는 제1항 본문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자     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1.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2.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이사회결의로 일반공모증자방식으로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3.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경우
    4.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입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관계법규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예탁증서(DR)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긴급한 자금의 조달을 위하여 국내의 금융기관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③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의 자회사      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기 위하여, 또는 다른 회사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률상의 자회사로      만들기 위하여 당해 회사의 주식을 현물출자 받는 경우에는 당해 주식을 소유한 자에게 이사회      결의에 의해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④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     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⑤ 이 회사는 신주를 발행함에 있어서 그 일부 또는 전부를 시가로 발행할 수 있으며, 이때에는 그      발행가액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결 산 일 12월  31일 정기주주총회 3월중
주주명부폐쇄시기 ① 이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 변경을 금지한다.
② 이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를 2주간 전에 공고 후
    3월을 초과하지 않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를 폐쇄하거나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그      러나,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주주명부를 폐쇄하거나 기준일을 함께 정할 수       있다.
주권의 종류 1, 5, 10, 50, 100, 500, 10000주권 8권종
명의개서대리인 국민은행 증권대행부 (Tel : 02-2073-8105)
주주의 특전 - 공고게재신문 정관 제 4조에 따라, 당사 홈페이지에 공고함
(www.wjholdings.co.kr)


주가 및 주식거래실적

[단위 : 원, 주]

종 류 2011년 4월 2011년 5월 2011년 6월 2011년 7월 2011년 8월 2011년 9월
보통주 최 고 9,850 9,200 8,690 8,160 8,050 9,230
최 저 8,930 8,320 7,170 7,350 6,180 5,300
월간거래량 4,379,397 1,384,877 1,519,761 1,038,653 1,432,821 36,330,220

※ 종가 기준

Ⅶ.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의 현황


임원 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주)
성명 출생년월 직위 등기임원
여부
상근
여부
담당
업무
주요경력 소유주식수 재직기간 임기
만료일
보통주 우선주
윤석금 1945.12 회장 등기임원 상근 회장 건국대 경제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現 웅진그룹 회장
44,555,898 - - 2013.03.25
이주석 1950.07 부회장 등기임원 상근 총괄부회장 성균관대 경제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
서울지방국세청장
前 김&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
2,720 - - 2013.03.25
신광수 1969.01 대표이사 등기임원 상근 대표이사 Univ. of Pennsylvania (MBA)
보스톤컨설팅그룹
- - - 2013.03.25
이시봉 1960.12 대표이사 등기임원 상근 대표이사 동국대 경제학과
웅진그룹 인재개발원장
35,000 - - 2013.03.25
정진규 1946.09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서울대 법학과
現 법무법인 대륙 대표변호사
- - - 2013.03.25
이종윤 1947.02 사외이사 등기임원 비상근 사외이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보건복지부 차관
신성대 복지행정과 교수
- - - 2012.03.19
이준화 1974.02 감사 등기임원 상근 감사 고려대 법학과
New York Univ. School of Law
법무법인 율촌
Cleary Gottlieb Steen & Hamiltion
- - - 2013.03.25



- 임원 겸직 현황


[2011.9.30 현재]

구    분 성   명 회      사
상근 사내이사 윤석금 (주)웅진홀딩스, 웅진코웨이(주), (주)웅진씽크빅, 웅진캐피탈(주) 이사
상근 사내이사 이주석 (주)웅진홀딩스,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웅진폴리실리콘(주), 웅진코웨이(주) 이사
상근 사내이사 신광수 (주)웅진홀딩스,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주)북센, (주)웅진플레이도시, 극동건설(주),
웅진케미칼(주), 웅진코웨이(주), 웅진폴리실리콘(주), 웅진캐피탈(주), (주)오피엠에스 이사
상근 사내이사 이시봉 (주)웅진홀딩스


- 집행임원 현황

[2011.9.30 현재, 단위: 주]

성  명 등기임원여부 상근여부 직명 담당업무 생년월일 선임일 보통주
우정민 미등기 상 근 전무 경영지원실장 1959.04 2011.09.01 -
최정순 미등기 상 근 상무 인재개발원장 1955.03 2008.02.01 5,751
이재진 미등기 상 근 상무 IT서비스본부장 1972.09 2007.10.02 -
김준범 미등기 상 근 상무 사업부문 본부장 1964.03 2007.10.01 -
김학재 미등기 상 근 상무보 그룹 법무팀장 1971.03 2007.10.02 -
김기수 미등기 상 근 상무보 MRO사업 본부장 1966.08 2009.09.21 -
이정희 미등기 상 근 상무보 홍보실장 1961.11 2010.01.11 8,697
윤영근 미등기 상 근 상무보 경영지원부문장 1966.08 2010.01.11 4,375
김윤주 미등기 상 근 상무보 지주부문 CFO 1976.12 2010.04.12 -



직원 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백만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지주부문 69 1 - 70 6.2 2,932 42 -
지주부문 40 1 - 41 6.5 1,328 32 -
사업부문 122 38 - 160 7.0 5,120 32 -
사업부문 33 616 - 649 3.5 9,077 14 -
CIT본부 231 2 - 233 3.6 7,219 31 -
CIT본부 67 14 - 81 3.8 1,911 24 -
합 계 562 672 - 1,234 - - - -



구 분 직 원 수 평균
근속년수
당기
급여총액
1인평균
급여액
비 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지주부문 계 109 2 - 111 6.3 4,260 38.3 -
사업부문계 155 654 - 809 4.2 14,197 17.5
CIT서비스계 298 16 - 314 3.6 9,130 29.0



2. 임원의 보수 등


가. 주총승인금액



(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비고
이  사 6 3,000,000,000 -
감  사 1 300,000,000 -



나. 지급금액



(단위 : 백만원)
구 분 인원수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비고
등기이사 4 313 157 - -
사외이사 2 59 30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1 131 131 - -
7 503 101 - -

주)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지급액은 무급 등기임원을 제외한 금액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기준일 : 2011.09.30) (단위 : 원, 주)
부여
받은자
관 계 부여일 부여방법 주식의
종류
변동수량 미행사
수량
행사기간 행사
가격
부여 행사 취소
송인회 등기임원 2009.03.20 신주발행, 자기주식교부 및 차액보상 중 당사가 선택가능 보통주 - - - 100,520 12.03.20~15.03.19 11,783
김동현 등기임원 2008.02.27 상동 보통주 - - - 50,000 11.02.27~14.02.27 20,150
이재진 미등기임원 2007.10.02 상동 보통주 - - - 39,000 10.10.02~13.10.01 17,650
김학재 미등기임원 2007.10.02 상동 보통주 - - - 39,000 10.10.02~13.10.01 17,650
신광수 등기임원 2006.03.09 상동 보통주 - - - 50,000 08.03.09~15.03.08 12,030
김동진 계열회사 직원 2007.10.02 상동 보통주 - - - 24,000 10.10.02~13.10.01 17,650
이주석 등기임원 2010.03.26 상동 보통주 - - - 117,149 13.03.26~16.03.25 10,070
이시봉 등기임원 2010.03.26 상동 보통주 - - - 58,574 13.03.26~16.03.25 10,070
신광수 등기임원 2010.03.26 상동 보통주 - - - 58,574 13.03.26~16.03.25 10,070
김정훈 미등기임원 2010.03.26 상동 보통주 - - - 29,287 13.03.26~16.03.25 10,070
최정순 미등기임원 2010.03.26 상동 보통주 - - - 29,287 13.03.26~16.03.25 10,070
김준범 미등기임원 2010.03.26 상동 보통주 - - - 29,287 13.03.26~16.03.25 10,070
김기수 미등기임원 2010.03.26 상동 보통주 - - - 29,287 13.03.26~16.03.25 10,070
윤영근 미등기임원 2010.03.26 상동 보통주 - - - 29,287 13.03.26~16.03.25 10,070
이정희 미등기임원 2010.03.26 상동 보통주 - - - 29,287 13.03.26~16.03.25 10,070
김윤주 미등기임원 2010.04.20 상동 보통주 - - - 29,280 13.04.20~16.04.19 10,370
이준화 등기임원 2010.04.20 상동 보통주 - - - 29,280 13.04.20~16.04.19 10,370
신광수 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20,088 14.03.25~17.03.24 9,250
이시봉 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20,088 14.03.25~17.03.24 9,250
김정훈 미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9,760 14.03.25~17.03.24 9,250
최정순 미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9,760 14.03.25~17.03.24 9,250
김준범 미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9,760 14.03.25~17.03.24 9,250
김기수 미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9,760 14.03.25~17.03.24 9,250
윤영근 미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9,760 14.03.25~17.03.24 9,250
이정희 미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9,760 14.03.25~17.03.24 9,250
김윤주 미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9,760 14.03.25~17.03.24 9,250
이준화 등기임원 2011.03.25 상동 보통주 - - - 9,760 14.03.25~17.03.24 9,250



Ⅷ.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가. 특수관계자와의 매출ㆍ매입거래 및 기타거래 내역

1) 매출 등


(단위: 천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명 제 29(당) 3/4분기 "검토받지 아니함"
제 28(전) 3/4분기
관계기업 (주)웅진씽크빅 104,340,565 102,878,462
웅진식품(주) 19,629,778 14,787,832
웅진코웨이(주) 95,982,602 79,810,830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1,034,556 1,854,929
공동지배기업 (주)웅진에너지 41,230,899 38,386,420
기       타 웅진케미칼(주) 136,256,462 73,643,525
(주)웅진패스원 3,981,675 2,133,305
(주)웅진로지스틱스(*) 38,706 23,676
(주)웅진플레이도시 1,417,915 550,326
웅진루카스투자자문(주) 51,263 58,960
웅진캐피탈(주) 51,829 72,063
(주)웅진미래경영아카데미 - 765,244
(재)웅진 832 442
그린엔텍(주) 270,385 250,962
합          계 404,287,467 315,216,976

* 당분기 및 전분기 거래내역은 연결실체 포함전의 거래내역입니다.

2) 매입 등


(단위: 천원)
특수관계 구분 특수관계자명 제 29(당) 3/4분기 "검토받지 아니함"
제 28(전) 3/4분기
관계기업 (주)웅진씽크빅 1,271,853 1,791,418
웅진식품(주) 1,507,061 1,632,863
웅진코웨이(주) 588,865 65,613
(주)렉스필드컨트리클럽 53,007 48,550
공동지배기업 (주)웅진에너지 2,348,672 360,406
기        타 웅진케미칼(주) 5,051,704 2,770,836
(주)웅진패스원 362,983 65,377
(주)웅진로지스틱스(*) 73,925 6,186
Woong Jin Coway (Shenyang)
Living Goods Co., Ltd.
48,205 561,419
웅진루카스투자자문(주) 10,290 -  
(주)웅진미래경영아카데미 - 100
(주)웅진플레이도시 1,643,848 110,857
합          계 12,960,413 7,413,625

* 당분기 및 전분기 거래내역은 연결실체 포함전의 거래내역입니다.

나. 주요 특수관계자를 위하여 제공하고 있는 담보 및 보증의 내역


(단위: 천원)
제공자 제공받는자 담보제공자산 등 제공받은 회사의 사용내역
담보제공 자산 등 주 식 수 금     액 여신금액 등 여신금융기관
(주)웅진홀딩스 웅진폴리실리콘(주) 웅진에너지(주) 주식 8,890,000주 18,677,370 107,386,398 서울보증보험(주)
극동건설(주) 자금보충 - 16,000,000 16,000,000 신한캐피탈(주) 등  
(주)웅진홀딩스 이케이건설(주) 연대지급보증 및 자금보층 - 51,000,000 45,900,000 (주)우리은행 등
극동건설(주)
극동건설(주) 합덕산업단지개발(주) 합덕산업단지개발(주) 주식 15,000주 - 42,000,000 한국저축은행(주) 등
합            계 85,677,370 211,286,398  -



Ⅸ.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가.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


주총일자 안 건 결 의 내 용 비 고
제28기
정기주주총회
(2011.03.25)
제1호 의안: 제 28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제3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3,000백만원으로 승인
제4호 의안: 감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300백만원으로 승인
제5호 의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118,256주 부여 (신광수외 9인)
제27기
정기주주총회
(2010.03.26)
제1호 의안 : 제27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원안대로 승인 -
제2호 의안 : 정관변경의 건 원안대로 승인
제3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원안대로 승인
(사내이사 4명:윤석금,이주석,신광수,이시봉
사외이사 1명: 정진규)
제4호 의안 : 감사 선임의 건 원안대로 승인 (감사1명: 이준화)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3,000백만원으로 승인
제6호 의안 :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300백만원으로 승인
제7호 의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410,019주 부여 (이주석외 8인)
제26기
정기주주총회
(2009.03.20)
제1호 의안 : 제 26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결손금처리계산서(안) 승인의 건 원안대로 통과 -
제2호 의안 : 정관변경의 건 자통법시행에 따른 정관 변경
제3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이사 2명 신규선임
(상근이사 : 송인회, 사외이사 : 이종윤)
제4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승인의 건 1,500백만원으로 승인
제5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승인의 건 140백만원으로 승인
제6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송인회 100,520주
임시주주총회
(2009.03.20)
제1호 의안 : 합병승인의 건 (주)웅진해피올과의 합병 (2009년 4월 30일) -
임시주주총회
(2009.01.12)
제1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 상근이사 1명 신규선임 (상근이사 : 임종순) -
제2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부여 승인의 건 임종순 100,520주


나. 우발채무 및 제재현황 등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가 차입금 등과 관련하여 견질로 제공하고 있는 어음과 수표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 공 처 매    수 권 면 액 내    용
어     음 (주)기은캐피탈 외 1 매 백  지 어음할인 등
서울대학교 출판부 1 매 백  지 거래이행보증
(주)현대스위스4저축은행 7 매 백  지 차입금 담보 등
(주)삼호뮤직 1 매 50 거래이행보증
대한주택보증 외 27 매 61,021 분양보증 등


당분기말 현재 주요 소송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이러한 소송과 관련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1) 연결실체가 피고인 사건


(단위: 천원)
신청인(원고) 소송내용 소송가액 진행상황
이혜숙 지체상금 청구                 61,994 2심 진행중
동명기술공단 청산금반환소송               794,461 2심 진행중
대한민국(서대문세무서) 채권자대위변제등 청구             1,942,165 3심 진행중
오션씨티 약정금 청구               200,000 2심 진행중
오상렬 노임 청구               107,117 2심 진행중
오규진외 1 손해배상등 청구               481,726 1심 진행중
마우나오션개발 손해배상 청구                 21,000 1심 진행중
용화건설 손해배상 청구             1,814,728 2심 진행중
김형준외 10 지체상금 청구               129,221 1심 진행중
민일홍외 1 양수금 청구                 29,343 1심 진행중
일성기업 추심금 청구                 68,369 1심 진행중
상남지구토지구획정리조합 예탁금소유확인               123,239 1심 진행중
남위숙외 10 투자금반환등 청구             1,158,000 1심 진행중
상남지구토지구획정리조합 공탁금수령권확인               156,241 2심 진행중
유병한 지연손해금 청구                 47,499 1심 진행중
박문규 손해배상 청구               105,000 1심 진행중
이정자 손해배상 청구               113,637 1심 진행중
월드디자인외 4 공사대금 청구               111,890 1심 진행중
방용택 추심금 청구               753,340 1심 진행중
디제이웍스 전부금 청구               400,000 1심 진행중
김정균외 1 약정금등 청구               100,010 2심 진행중
삼성에버랜드외 1 손해배상 청구               123,838 1심 진행중
신천동입주자대표 하자보수청구             5,408,470 1심 진행중
장맥건설 공사대금 청구               458,064 1심 진행중
남기준 부당이득                  7,058 1심 진행중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채무부존재확인                 20,000 3심 진행중
서초2입주자대표회의 하자보증금 청구               101,000 1심 진행중
케이투글로벌 오션 손해배상 청구               172,638 1심 진행중
이승현 손해배상 청구               100,000 1심 진행중
삼성화재해상보험 구상금 청구소                 10,068 1심 진행중
현대종합상사 입찰수수료지급 청구               534,905 1심 진행중
정선화 약정금 청구                 63,168 1심 진행중
진도환경개발 폐기물처리 지급명령                  8,936 1심 진행중
이영길 약정금등 청구                 15,952 1심 진행중
배정훈 전자어음                  2,500 1심 진행중
권윤지외 5 기타               616,758 1심 진행중
합            계 16,362,335  


2) 연결실체가 원고인 사건



(단위: 천원)
피    고 소송내용 소송가액 진행상황
김계영 채무부존재확인의 소                 61,526 3심 진행중
김인한(김위자외 3) 청구이의               110,767 2심 진행중
아시아나개발 파산채권조사확정         4,944,268 1심 진행중
근로복지공단 요양승인처분취소                       - 1심 진행중
대한민국(국방부) 공사대금 청구             196,335 2심 진행중
경기도시공사 손해배상 청구             303,699 1심 진행중
아이엘디 공사대금반환 청구         1,042,278 1심 진행중
한국도로공사 채무부존재확인          1,000,000 1심 진행중
기타 32건 물품대금청구소송 등         1,093,742 -
합            계 8,752,615



3) 극동건설(주)의 지분증권의 양도담보 거래
연결실체는 2008년 2월, 군인공제회와 극동건설(주)의 주식 1,989,812주를 49,999,996천원에 다음의 조건으로 양도담보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이를 유동성장기차입금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매수선택권
보유
연결실체가 잔금지급일(2008년 2월 15일)로부터 2년 경과 후 3년 동안 994,906주를 한도로 행사일까지 연복리 12%를 적용한 금액에서 군인공제회가 이미 지급받았거나 지급이 확정된 이익배당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매도청구권
부여
군인공제회가 잔금지급일(2008년 2월 15일)로부터 3년 경과 후 2년 동안 1,989,812주까지 행사일까지 연복리 8.20%를 적용한 금액에서 군인공제회가 이미 지급받았거나 지급이 확정된 이익배당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매도할 수 있는 권리 보유


4) 연결실체는 당분기말 (주)신한은행 등과 144,000,000천원의 어음할인약정 및 25,000,000천원의 운영자금차입약정, 3,325,000천원의 당좌차월약정, 37,749,927천원의 구매자금대출약정, 199,877,266천원의 일반차입금약정, 6,300,000천원의 기업구매카드약정, 100,700,000천원의 사모사채약정, 21,903,440천원의 일반대출약정, 280,000,000천원 및 USD 30,000,000의 일반시설자금대출(신디케이트론) 약정, 10,000,000천원의 받을어음할인 약정 및 80,190,477천원의 기타 여신한도약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5) 주주간약정사항

① 웅진폴리실리콘(주)의 지분증권에 대한 주주간약정


연결실체는 2009년 6월 26일자로 미래에셋파트너스오호사모투자전문회사와 투자약정을 체결하고, 2009년 7월 17일자로 99,999,997천원(13,333,333주, 주당 7,500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연결실체가 미래에셋파트너스오호사모투자전문회사와 2009년6월 26일자로 체결한 주주간약정의 주요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우선매수권
보유
미래에셋파트너스오호사모투자전문회사가 연결실체와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가 아닌 제3자에게 웅진폴리실리콘(주)의 지분증권을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해당 지분증권을 우선하여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매각참여권
부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웅진폴리실리콘(주)의 지분증권을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가 아닌 제3자에게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 미래에셋파트너스오호사모투자전문회사는 해당 지분증권을 우선하여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② (주)웅진에너지의 지분증권에 대한 주주간약정


연결실체는 공동지배기업인 (주)웅진에너지의 주주 Sunpower Corporation과 2010년 5월 17일자로 주주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그 주요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우선매수권
보유
2012년 5월 16일까지 Sunpower Corporation이 연결실체와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가 아닌 제3자에게 (주)웅진에너지의 지분증권을 양도하고자하는 경우, 연결실체 및 연결실체가 지정하는 자는 해당 지분증권을 우선하여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매각참여권
부여
2012년 5월 16일까지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주)웅진에너지의 지분증권을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가 아닌 제3자에게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 Sunpower Corporation 및 Sunpower Corporation이 지정하는 자는 해당 지분증권을 우선하여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6) 연결실체는 토목 및 건축공사에 대해 약 10년간 하자보수책임을 부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건설공제조합, 대한주택보증(주) 및 서울보증보험(주)에 하자보수이행보증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7)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연결실체는 2009년 1월 중 현대중공업(주)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USD 505,800,000상당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대중공업(주)로부터 수취한 112,309,147천원을 선수금 및 장기선수금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8) 계약상 권리에 대한 양도담보약정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장기차입금과 관련하여 한국저축은행(주) 외 6개 은행과 계약상 권리에 대한 양도담보약정을 체결하였으며, 양도담보약정의 목적 및 물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양도담보약정의 목적
연결실체는 2009년 7월 22일 한국저축은행(주) 외 6개 은행 사이에 체결한 대출약정서에 따라  연결실체가 부담하는 피담보채무를 위하여 양도담보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② 양도담보 채권 및 물권
가. 연결실체가 수행하는 합덕산업단지조성공사
나. 기타 차주가 합덕산업단지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제 3자와 체결하였거나 체결할 계약으로서 대리은행인 한국저축은행(주))이 포함시킬 것으로 합리적으로 요구하는 계약상 차주의 모든 권리


9) 보험계약상의 권리에 대한 질권설정
당분기말 현재 연결실체는 PF대출약정에 따라 체결한 보험금청구권 근질권설정계약에 따라 연결대상 종속기업인 합덕산업단지개발(주)를 피보험자로 하여 현재 체결되었거나 향후 체결될 모든 보험계약 및 그에 따라 발급되는 보험증권에 의한 보험금청구권 등에 대하여 연결실체가 가지는 모든 권리와 이익에 대해 근질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10) 건설용지의 부동산관리신탁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건설용지에 대하여 2010년 6월 24일 (주)우리은행과 농협중앙회를 공동1순위 우선수익자로 하여, (주)무궁화신탁과 관리형 토지신탁계약을 체결하고있습니다.


2. 지주회사에 관한 사항

1) 어음할인약정 등
당사는 (주)하나은행 외 1개 금융기관과 20,000,000천원을 한도로 어음할인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실행된 금액은 없습니다.  한편, 당사는 (주)신한은행 외 2개 금융기관과 25,000,000천원을 한도로 기업운영자금 차입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실행된 금액은 21,000,000천원으로 단기차입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주)우리은행과 10,000,000천원의 받을어음할인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분기말 현재 실행된 금액은 없습니다.


2) 극동건설(주)의 지분증권의 양도담보 거래
당사는 2008년 2월 중 군인공제회와 극동건설(주)의 주식 1,989,812주를 49,999,996천원에 다음의 조건으로 양도담보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이를 유동성장기차입금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매수선택권 보유 당사가 잔금지급일(2008년 2월 15일)로부터 2년 경과 후 3년 동안 994,906주를 한도로 행사일까지 연복리 12%를 적용한 금액에서 군인공제회가 이미 지급받았거나 지급이 확정된 이익배당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매도청구권 부여 군인공제회가 잔금지급일(2008년 2월 15일)로부터 3년 경과 후2년 동안 1,989,812주를 한도로 행사일까지 연복리 8.20%를 적용한 금액에서 군인공제회가 이미 지급받았거나 지급이 확정된 이익배당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매도할 수 있는 권리 보유



3) 웅진폴리실리콘(주)의 지분증권에 대한 주주간약정
당사의 종속기업인 웅진폴리실리콘(주)는 2009년 6월 26일자로 미래에셋파트너스오호사모투자전문회사와 투자약정을 체결하고, 2009년 7월 17일자로 99,999,997천원(13,333,333주, 주당 7,500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습니다.  당사가 미래에셋파트너스오호사모투자전문회사와 2009년 6월 26일자로 체결한 주주간약정의 주요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우선매수권 보유 미래에셋파트너스오호사모투자전문회사가 당사와 당사의 특수관계자가 아닌 제3자에게 웅진폴리실리콘(주)의 지분증권을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 당사는  해당 지분증권을 우선하여 매수할수 있는 권리 보유
매각참여권 부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웅진폴리실리콘(주)의 지분증권을 당사의 특수관계자가아닌 제3자에게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 미래에셋파트너스오호사모투자전문회사는 해당 지분증권을 우선하여매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4) (주)웅진에너지의 지분증권에 대한 주주간약정
당사는 공동지배피투자회사인 (주)웅진에너지의 주주인 Sunpower Corporation과 2010년 5월 17일자로 주주간약정을 체결하였으며, 그 주요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우선매수권 보유 2012년 5월 16일까지 Sunpower Corporation이 당사와 당사의 특수관계자가 아닌 제3자에게 (주)웅진에너지의 지분증권을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 당사 및 당사가 지정하는 자는 해당 지분증권을 우선하여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매각참여권 부여 2012년 5월 16일까지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웅진에너지의 지분증권을 당사의 특수관계자가 아닌 제3자에게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 Sunpower Corporation 및 Sunpower Corporation이 지정하는 자는 해당 지분증권을 우선하여 매수할 수 있는 권리 보유



5) 자금보충약정


당사는 철옥건설(주) 등에 자금보충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제 공 처 원 차 입 자 자금보충금액 여신금액 기   간
(주)디세코알헬리오 철옥건설(주) 40,000,000 40,000,000 2010.11.18 ~ 2011.11.17
아제코스카이파크(유) (주)아제코코리아 30,000,000 30,000,000 2010.10.28 ~ 2011.10.28
케이디구월(유) 두현건설(주) 45,000,000 45,000,000 2011.08.25 ~ 2011.10.25
케이디르네상스구월동제일차(유) 두현건설(주) 55,000,000 55,000,000 2011.08.25 ~ 2011.10.25
(주)케이티캐피탈 두현건설(주) 20,000,000 20,000,000 2011.08.25 ~ 2011.10.25
신봉제일차(유) (주)랜드마크 73,000,000 73,000,000 2011.04.04 ~ 2012.04.03
한국산업은행 등 13개 금융기관 에스디와이개발(주) 134,000,000 67,000,000 2011.05.20 ~ 2016.05.20
합      계 397,000,000 330,000,000



3. 주요 종속회사 및 관계기업의 우발채무 및 제제현황 등

<극동건설>


1) 중요한 소송사건 등


당분기말 현재 주요 소송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이러한 소송과 관련하여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① 당사가 피고인 사건



(단위:천원)
신청인(원고) 소송내용 소송가액 진행상황 승소가능성
용화건설 손해배상청구 1,814,728 2심 진행중 불분명
방용택 추심금 청구 소송 753,340 1심 진행중 불분명
서대문세무서 채권자대위변제등 청구 소송 1,942,165 3심 진행중 불분명
동명기술공단 청산금 반환 794,461 2심 진행중 불분명
신천동입주자대표 하자보수청구 5,408,470 1심 진행중 불분명
남위숙 외 투자금반환등 청구 소송 1,158,000 1심 진행중 불분명
현대종합상사 입찰수수료지급 청구 534,905 1심 진행중 불분명
기타 손해배상 청구 소송등 4,481,613 - 불분명


② 당사가 원고인 사건


(단위:천원)
피고 소송내용 소송가액 진행상황 승소가능성
김계영 채무부존재확인의 소 61,526 3심 진행중 불분명
김인한 청구이의 소송 110,767 2심 진행중 불분명
아시아나개발 채권조사확정 소송 4,944,268 1심 진행중 불분명
국방부 공사대금 청구 196,335 1심 진행중 불분명
경기도시공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 303,699 1심 진행중 불분명
아이엘디 공사대금 청구 1,042,278 1심 진행중 불분명
한국도로공사 채무부존재확인 1,000,000 1심 진행중 불분명

당사는 상기 사건외에 공사대금 등의 회수를 위하여 공사대금청구, 가압류, 가처분 등 다수의 소송 및 신청사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기준일: 2011.9.30, 단위: 천원]

제 출 처 매 수 금 액 비 고
은 행 - - -
금융기관(은행제외) 34 61,021,000 백지어음 7매
법 인 - - -
기타(개인) - - -


3) 채무보증 현황


2011년 9월 30일 현재 타인을 위한 지급보증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위:천원)
제공받는자 내용 지급보증액 지급보증처
시행사 등 이행지급보증 등 6,031,215 서울보증보험
시행사 등 주택분양보증 743,820,176 대한주택보증
수분양자 중도금 연대보증 등 124,959,366 국내금융기관
시행사 PF 관련 연대보증 690,864,162 국내금융기관
합   계 1,565,674,919

- 당분기말 현재 당사는 상기 보증 이외에 공사 관련 시공이행보증 436,146백만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기타의 우발부채 등


- 당사는 당기말 현재, 건설사업 관련 시행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하여 대출잔액은 690,864백만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였습니다.


ㅇ 시공사가 보증한 PF대출잔액  
                                                                                                   (단위 : 백만원)

총 PF대출잔액 유 형 금 액 비 고
690,864 ABL - -
ABCP 248,000 지급보증
기타 PF Loan 442,864 지급보증


ㅇ 대출잔액 기준 주요 PF 현황


사업지역 채권기관
종류
대출금액 대출잔액 보증내역 대출기간 유 형 비 고
발생월 만기월
경기도 기타금융기관 73,000 73,000 지급보증 2011.04 2012.04 ABCP -
대구광역시 은행 70,000 70,000 지급보증 2011.07 2014.05 기타PF -
경기도 기타금융기관 74,000 62,160 지급보증 2009.12 2012.12 기타PF -
인천광역시 기타금융기관 55,000 55,000 지급보증 2011.08 2011.10 ABCP -
인천광역시 기타금융기관 45,000 45,000 지급보증 2011.08 2011.10 ABCP -
경기도 기타금융기관 51,000 42,840 지급보증 2009.12 2012.12 기타PF -
아즈만 기타금융기관 40,000 40,000 지급보증 2010.11 2011.11 ABCP -
경기도 은행 33,300 33,300 지급보증 2011.09 2012.03 기타PF -
아제르바이잔 기타금융기관 30,000 30,000 지급보증 2011.04 2011.10 ABCP -
인천광역시 기타금융기관 20,000 20,000 지급보증 2011.08 2011.10 기타PF -
경기도 외 은행 외 404,900 219,564 지급보증







합 계 896,200 690,864 - - - - -

* 대출잔액 기준 상위 10개 PF 현황
* 사업지역은 광역지역을 표기했음

- 한편, 당사는 건설사업 수행과정에서 분양자 등의 주택매입자금 등과 관련하여 금융기관에게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웅진코웨이>


1) 중요한 소송사건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회사가 국내외에서 계류중인 소송사건 중 회사가 피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10건 (소송가액 : 165백만원)이며, 원고로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7건(소송가액 : 2,037백만원) 입니다. 현재는 조사 및 소송이 진행 중이며, 향후 결과 및회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2) 채무보증 현황


[기준일 : 2011년 9월 30일] (단위 : 천US$,천¥,천R)
구분 성 명 관 계 지 급 보 증 내 역 비 고
채권자 내 역 보증기간 거 래 내 역
기 초 증 가 감 소 기 말
해외 Woongjin Coway (M) Sdn.Bhd. 계열회사 SC제일은행 일반대출 등 2011.12 R13,000 - - R13,000 -
Coway Japan Corporation 계열회사 하나은행 외 일반대출 등 2012.08 외 ¥3,184,000 - - ¥3,184,000 -
Woongjin Coway
Thailland Co.,Ltd.
계열회사 SC제일은행 일반대출 등 2012.06 $2,600 - - $2,600 -
합                계 R13,000 - - R13,000 -
$2,600 - - $2,600 -
¥3,184,000 - - ¥3,184,000 -


3) 그 밖의 우발부채 등


(원화단위 : 천원)
금융기관 한 도 약정내용
㈜신한은행 외 5개 은행 227,000,000 구매자금대출약정
한국산업은행 외 5개 은행 220,000,000 일반차입금약정
㈜하나은행 50,000,000 원화사채약정
㈜메리츠종합금융 외 1개 금융기관 50,000,000 할인어음(CP)약정
㈜한국외환은행 3,000,000 전자어음발행약정
㈜하나은행 외 2개 은행 USD 7,600,000 수입한도약정(SIGHT)
Australia and New Zealand Banking Group Limited 57,350,000 외화공모사채약정
미즈호 코퍼레이티드 은행 43,560,000 외화공모사채약정
중국공상은행 21,780,000 외화공모사채약정



<웅진씽크빅>


1) 채무보증 현황


[2011.09.30 현재] (외화단위 : 천USD / 원화단위 : 백만원)
구분 제공현황 내역 여신금융기관 거래내역
기초 증가 감소 당기말
종속회사 Bearport Publishing
Co., Inc.
차입금
지급보증
(주)우리은행 USD 1,300 0 0 USD 1,300


2) 기타의 우발부채 등

①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원고인 소송사건은 건물인도청구소송 등 4건으로 소송가액은 37,590천원입니다. 또한 당분기말 현재 당사가 피고인 소송사건은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 등 2건으로 소송가액은 1,166,083천원입니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당사의경영진은 상기의 소송결과가 당사의 재무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아니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② 당좌차월
당사는 (주)신한은행 외 2개 은행과 1,000,000천원을 한도로 당좌차월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실행된 금액은 없습니다.

③ 구매자금대출
(주)신한은행 외 1개 은행과 15,000,000천원을 한도로 구매자금대출약정을 체결하고있으며, 당기말 현재 실행된 금액은12,204,109천원으로 당사는 이를 단기차입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④ 어음할인
당사는 (주)신한은행 외 2개 은행과 55,000,000천원을 한도로 어음할인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기말 현재 할인된 금액은 25,000,000천원으로 당사는 이를 단기차입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⑤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ㆍ수표 현황

- 해당사항 없음


<웅진에너지>


1)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


① 당분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는 신한은행과 62,468백만원 한도의 일반자금대출약정과 8,272백만원 한도의 에너지이용합리화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한국외환은행과 8,000백만원 한도의 포괄여신약정과, 신용장 개설 및 원재료수입 등과 관련하여 여신 한도약정 USD 7,200,000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② 당분기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당사는 직원의 우리사주 청약 대금에 대한 대출과 관련하여, 신한은행 및 우리은행에 각각 8,038백만원 및 12,367백만원을 지급보증하고 있습니다.


③ 당분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는 SunPower Philippines Manufacturing, Ltd.으로부터 주요 원재료인 Poly Silicon을 2016년 7월까지 약정된 가격으로 공급받는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④ 당분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는 SunPower Corporation에 2016년 7월까지약정된 가격으로 Ingot을 판매하는 장기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⑤ 당사는 SunPower Corporation과의 Ingot Plant License 계약에 따라 2007년 중 Ingot 제조를 위한 기술료로 320백만원을 지급하였고, 해당 지급액은 개발비로 계상하고 5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⑥ 당분기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당사는 Wacker Chemie AG로부터 주요 원재료인 Poly Silicon을 2016년 12월까지 약정된 가격으로 공급받는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분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선지급한 구매대금과 관련하여 선급금 및 장기선급금에 계상된 금액은 각각 2,526백만원 및 30,041백만원입니다.

⑦ 당분기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당사는 ㈜웅진폴리실리콘으로부터 주요 원재료인 Poly Silicon을 2015년말까지 약정된 가격으로 공급받는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분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선지급한 구매대금과 관련하여 선급금에 계상된 금액은 21,903백만원입니다.


다. 소규모 합병

1) 합병의 개요
당사는 2010년 12월 13일자 이사회 승인을 통하여 2011년 2월 22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종속기업인 (주)웅진에스티를 흡수합병하였습니다.


2) 피합병회사의 현황


피합병회사 대 표 자 주요 목적사업 합병회사와의 관계
(주)웅진에스티 정 철 종 컴퓨터 제조업 종속기업


3) 합병 회계처리 방법

당사는 합병기일 현재 피합병법인의 자산ㆍ부채를 연결재무제표 상의 장부가액으로 승계하는 회계처리를 적용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가 수행한 합병회계처리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차       변 대      변
계정과목 금     액 계정과목 금     액
유동자산 10,622,264 유동부채 11,470,518
비유동자산 719,299 종속기업주식 2,405,148
- - 자본잉여금 (499,685)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64,566)
- - 이익잉여금 (1,769,852)





X. 재무제표 등

1. 연결재무제표


연결 재무상태표
제 29 기 3분기말 2011.09.30 현재
제 28 기말          2010.12.31 현재
(단위 : 원)
  제 29 기 3분기말 제 28 기말
자산    
 유동자산 1,371,930,861,538 1,207,352,483,583
  현금및현금성자산 162,393,830,982 174,676,825,703
  기타유동금융자산 21,672,431,818 29,045,909,767
   매도가능금융자산 21,672,431,818 29,045,909,767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822,099,650,482 735,828,981,111
   금융기관예치금 23,496,803,299 81,137,144,695
   매출채권 437,635,193,773 370,264,698,370
   매출채권손상차손누계액 (21,416,036,036) (12,909,619,168)
   미청구공사 95,779,976,474 92,374,160,848
   미청구공사 손상차손누계액 (341,898,739) (9,774,551,872)
   단기대여금 300,398,663,211 228,742,651,018
   단기대여금 손상차손누계액 (77,527,483,883) (77,527,483,883)
   미수금 48,489,840,326 53,248,073,390
   미수금손상차손누계액 (2,482,187,249) (2,462,496,791)
   미수수익 19,227,945,609 13,879,075,437
   미수수익손상차손누계액 (1,161,166,303) (1,142,670,933)
  미수법인세환급액 1,103,559,871 1,178,775,995
  기타유동자산 137,798,179,192 90,035,761,836
   선급금 130,630,270,617 86,626,317,868
   선급금손상차손누계액 (1,879,504,294) (1,764,980,093)
   선급비용 5,421,759,629 3,653,426,723
   선급부가가치세 3,625,653,240 1,520,997,338
  유동성금융리스채권 184,213,713 131,573,830
   유동성금융리스채권 199,909,500 138,000,000
   유동성금융리스채권현재가치할인차금 (15,695,787) (6,426,170)
  재고자산 226,678,995,480 176,454,655,341
   상품 10,048,207,727 8,870,515,032
   상품평가충당금 (541,967,938) (275,969,850)
   제품 10,171,004,652 4,046,405,872
   제품평가충당금 0 (304,981,163)
   반제품 27,015,103,752 16,390,852,833
   부산물 980,366,427 405,740,971
   원재료 12,045,180,356 10,726,794,160
   원재료평가충당금 (96,483,792) (109,540,431)
   저장품 6,711,646,096 2,375,829,106
   미성공사 108,405,102,465 90,447,490,502
   완성주택 0 4,628,415,316
   완성주택평가충당금 0 (140,667,514)
   용지 44,543,074,146 35,930,505,340
   미착재고재산 6,475,837,988 3,463,265,167
   기타재고자산 921,923,601 0
 비유동자산 2,213,363,627,897 2,186,101,355,801
  기타비유동금융자산 41,420,498,587 37,420,363,830
   매도가능금융자산 41,420,498,587 37,420,363,830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42,353,321,262 54,033,888,330
   장기금융기관예치금 2,883,359,000 2,153,359,000
   장기매출채권 93,945,740 91,325,740
   장기매출채권손상차손누계액 (994,148) (503,391)
   장기대여금 54,020,175 52,072,903
   장기보증금 18,346,722,046 30,827,363,336
   장기미수수익 197,053,580 131,055,873
   기타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20,779,214,869 20,779,214,869
  관계기업주식 842,268,263,963 842,252,424,764
  공동지배기업주식 115,654,324,820 113,986,931,911
  이연법인세자산 37,893,358,918 39,053,901,310
  기타비유동자산 3,442,778,808 4,234,573,602
   장기선급비용 3,271,497,433 4,142,852,562
   기타의기타비유동자산 171,281,375 91,721,040
  금융리스채권 188,158,492 51,472,403
   금융리스채권 197,832,360 57,500,000
   금융리스채권현재가치할인차금 (9,673,868) (6,027,597)
  유형자산 803,594,482,029 771,036,959,090
   토지 164,137,390,062 164,100,013,070
   정부보조금 (2,000,000,000) (2,000,000,000)
   건물 109,379,430,560 108,717,702,231
   건물감가상각누계액 (7,274,653,289) (5,411,408,624)
   건물손상차손누계액 0 (1,331,484,347)
   건물정부보조금등 (3,685,494,506) (3,756,605,324)
   구축물 28,755,150,056 29,292,626,720
   구축물감가상각누계액 (1,573,130,222) (599,449,896)
   구축물손상차손누계액 0 (484,439,119)
   기계장치 479,276,362,006 470,665,294,881
   기계장치감가상각누계액 (37,026,816,780) (7,460,700,849)
   차량운반구 816,894,196 686,566,117
   차량운반구감가상각누계액 (445,359,047) (389,408,377)
   공기구 1,734,494,049 1,535,916,879
   공기구감가상각누계액 (855,164,835) (633,027,008)
   비품 18,390,504,104 17,197,002,743
   비품감가상각누계액 (12,476,461,893) (10,937,620,055)
   비품손상차손누계액 (143,189,952) 0
   비품정부보조금 (67,622,515) (114,438,076)
   금융리스비품 515,005,000 0
   금융리스비품감가상각누계액 (14,305,694) 0
   건설중인유형자산 61,813,153,945 7,021,712,793
   건설중인유형자산정부보조금 (3,202,509,313) (953,107,818)
   미착유형자산 2,473,185 0
   기타유형자산 14,017,415,749 11,329,738,128
   기타유형자산감가상각누계액 (6,479,082,837) (5,437,924,979)
  투자부동산 2,914,178,555 2,888,178,555
   토지 2,914,178,555 2,888,178,555
  무형자산 323,634,262,463 321,142,662,006
   영업권 308,399,436,742 306,822,546,642
   산업재산권 714,732,610 659,758,884
   산업재산권감가상각누계액 (381,786,067) (285,858,702)
   개발비 6,693,455,906 4,315,359,313
   개발비감가상각누계액 (3,540,344,039) (1,932,258,623)
   개발비손상차손누계액 (379,501,585) 0
   개발비정부보조금 (664,279,835) 0
   소프트웨어 6,050,978,512 6,910,617,220
   소프트웨어감가상각누계액 (1,525,855,350) (1,694,533,278)
   시설이용권 3,996,201,430 3,989,901,430
   기타무형자산 5,827,788,503 3,406,287,799
   기타무형자산감가상각누계액 (2,282,179,091) (1,545,144,179)
   건설중인무형자산 725,614,727 495,985,500
 자산총계 3,585,294,489,435 3,393,453,839,384
부채    
 유동부채 1,429,280,516,230 1,208,583,754,110
  기타유동금융부채 14,065,571,001 1,838,086,858
   매매목적파생상품부채 774,920,488 0
   위험회피파생상품부채 11,579,360,547 0
   유동성금융보증계약부채 1,711,289,966 1,838,086,858
  매입채무및기타채무 387,234,701,495 361,011,803,648
   매입채무 213,009,796,823 242,215,019,600
   미지급금 127,300,710,595 67,829,082,402
   미지급비용 44,284,319,298 49,647,174,871
   단기예수보증금 2,639,874,779 1,320,526,775
  단기차입금 373,858,409,365 460,304,630,090
  유동성사채 285,463,319,420 138,613,692,702
   유동성사채 118,700,000,000 138,700,000,000
   유동성사채할인발행차금 (65,101,032) (86,307,298)
   유동성신주인수권부사채 150,850,960,000 0
   유동성신주인수권부사채상환할증금 22,287,324,234 0
   유동성신주인수권부사채할인발행차금 (766,231,372) 0
   유동성신주인수권조정 (5,543,632,410) 0
  유동성장기차입금 134,228,779,596 104,928,779,596
  미지급법인세 4,401,903,113 5,674,576,525
  유동성충당부채 2,170,070,084 2,031,703,968
   유동성하자보수충당부채 1,721,724,237 1,533,413,994
   유동성반품충당부채 448,345,847 498,289,974
  기타유동부채 227,267,177,521 133,895,389,583
   선수금 149,976,250,284 97,865,665,334
   미지급배당금 9,383,683 8,537,683
   예수부가가치세 2,635,728,561 2,212,347,311
   예수금 4,589,509,424 3,441,129,387
   선수수익 1,750,530,725 1,379,640,105
   정부보조금관련부채 2,622,461,313 2,539,568,496
   초과청구공사 65,683,313,531 26,448,501,267
  유동성금융리스부채 590,584,635 285,091,140
   유동성금융리스부채 636,225,000 295,992,000
   유동성금융리스부채현재가치할인차금 (45,640,365) (10,900,860)
 비유동부채 1,142,429,722,587 1,128,531,797,473
  기타비유동금융부채 35,157,434,949 3,907,234,359
   매매목적파생상품부채 765,544,224 0
   위험회피파생상품부채 26,882,328,177 1,169,775,679
   장기금융보증계약부채 7,509,562,548 2,737,458,680
  장기매입채무및기타장기채무 38,558,713,762 53,686,016,553
   장기미지급금 982,904,000 17,004,819,167
   예수보증금 43,135,455,046 42,513,649,800
   예수보증금현재가치할인차금 (5,570,380,169) (5,851,938,299)
   장기미지급비용 10,734,885 19,485,885
  장기차입금 461,338,940,046 406,620,960,764
   장기차입금 465,138,433,340 411,113,863,340
   장기차입금현재가치할인차금 (3,799,493,294) (4,492,902,576)
  사채 444,973,945,589 506,228,853,090
   사채 405,000,000,000 270,000,0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 (1,132,653,313) (819,502,181)
   전환사채 10,000,000,000 49,000,000,000
   전환사채상환할증금 550,480,000 2,697,352,000
   전환사채할인발행차금 (64,638,818) (444,260,028)
   전환사채전환권조정 (632,754,361) (4,348,895,621)
   신주인수권부사채 30,000,000,000 180,850,960,000
   신주인수권상환할증금 4,436,656,500 26,723,980,734
   신주인수권할인발행차금 (214,335,382) (1,882,842,310)
   신주인수권조정 (2,968,809,037) (15,547,939,504)
  퇴직급여부채 25,747,086,192 18,619,729,045
   확정급여채무 42,176,699,314 35,194,912,036
   사외적립자산 (16,429,613,122) (16,575,182,991)
  이연법인세부채 15,479,236,795 18,053,837,367
  충당부채 20,711,504,964 22,653,478,174
   하자보수충당부채 19,375,644,784 20,545,378,756
   판매보증충당부채 1,254,343,020 2,026,582,258
   복구충당부채 81,517,160 81,517,160
  기타비유동부채 99,696,068,744 98,137,669,379
   장기선수수익 5,552,278,004 5,851,938,299
   장기선수금 94,143,790,740 92,285,731,080
  금융리스부채 766,791,546 624,018,742
   금융리스부채 819,987,500 703,590,000
   금융리스부채현재가치할인차금 (53,195,954) (79,571,258)
 부채총계 2,571,710,238,817 2,337,115,551,583
자본    
 자본금 32,385,752,000 32,382,423,500
  보통주자본금 32,385,752,000 32,382,423,500
 자본잉여금 843,954,685,394 843,745,389,070
  주식발행초과금 801,442,954,876 801,384,817,037
  기타자본잉여금 42,511,730,518 42,360,572,03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1,897,836,760) (2,996,180,809)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76,043,032 121,967,002
  지분법자본변동 1,590,744,899 678,796,571
  부의지분법자본변동 (21,490,941,221) (3,089,638,642)
  파생상품평가손실 (12,073,683,470) (707,305,740)
 기타자본구성요소 (27,058,631,609) (28,335,263,852)
  자기주식 (32,038,918,626) (32,038,918,626)
  주식선택권 4,980,287,017 3,703,654,774
 이익잉여금(결손금) 90,691,796,821 83,168,712,103
  미처분이익잉여금 90,691,796,821 83,168,712,103
 지배기업소유주지분 908,075,765,846 927,965,080,012
 비지배주주지분 105,508,484,772 128,373,207,789
 자본총계 1,013,584,250,618 1,056,338,287,801
부채및자본총계 3,585,294,489,435 3,393,453,839,384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제 29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제 28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단위 : 원)
  제 29 기 3분기 제 28 기 3분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매출액 386,024,845,963 1,085,003,684,376 313,922,237,524 817,298,422,689
매출원가 337,619,926,544 960,075,325,172 279,697,876,247 722,238,115,879
매출총이익 48,404,919,419 124,928,359,204 34,224,361,277 95,060,306,810
기타영업수익 14,708,462,882 55,393,603,545 59,046,105,970 159,659,512,806
 수입임대료 5,123,360 546,606,080 234,729,530 389,199,130
 유형자산처분이익 573,137,866 598,426,316 3,585,910 5,139,053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환입 28,168,730 383,779,206 0 0
 하자보수충당부채환입 0 0 0 763,602,906
 지분법이익 14,102,032,926 53,864,791,943 22,047,413,779 80,734,094,288
 관계기업주식등처분이익 0 0 36,760,376,751 77,767,477,429
판매비와관리비 38,784,441,758 92,147,998,952 23,026,014,749 64,808,897,015
 급여 10,196,060,207 29,315,544,135 6,736,477,751 19,371,007,610
 퇴직급여 816,315,252 2,784,807,126 1,341,642,366 3,421,602,713
 복리후생비 2,644,100,411 7,679,787,728 1,800,033,944 5,598,794,167
 판매촉진비 60,852,517 630,600,178 862,115,447 1,870,285,328
 해외시장개척비 104,577,764 226,556,679 168,278,065 492,474,610
 광고선전비 461,065,697 1,805,387,257 1,712,429,230 3,655,660,620
 포장운반비 339,225,665 770,495,446 248,806,782 781,828,743
 통신비 265,643,753 835,403,396 198,792,725 613,773,664
 임차료 2,171,962,126 5,704,444,455 1,736,567,583 5,168,808,406
 수도광열비 197,387,962 574,260,329 40,862,068 185,632,863
 하자보수비 552,480,853 562,839,910 238,551,549 386,412,547
 차량유지비 153,057,140 492,202,382 232,618,247 556,867,530
 세금과공과 1,028,962,305 2,375,703,499 640,559,814 1,708,254,907
 지급수수료 11,671,134,578 16,810,467,513 1,653,096,231 6,699,732,588
 여비교통비 744,460,172 2,549,635,399 477,174,479 1,385,208,962
 교육훈련비 329,052,505 1,486,200,721 251,173,958 754,236,173
 용역비 2,164,776,407 2,759,879,262 1,492,736,606 2,709,005,571
 도서인쇄비 42,421,848 154,586,731 19,308,586 130,610,968
 소모품비 441,477,772 1,090,612,602 173,291,345 534,613,241
 회의비 128,295,855 343,856,822 78,956,896 329,443,902
 견본비 1,209,863 155,544,829 7,759,919 38,625,378
 접대비 455,461,351 1,279,443,598 432,256,962 1,087,261,644
 보험료 209,888,792 741,817,937 237,915,036 753,333,419
 감가상각비 855,431,241 3,315,871,217 623,468,875 1,780,517,293
 무형자산상각비 496,115,406 1,749,817,588 588,967,263 1,635,994,769
 수선비 678,909,234 1,168,367,360 167,313,596 381,685,973
 연구비 116,319,677 140,485,257 0 254,505,907
 경상개발비 168,174,718 701,286,928 18,151,887 106,520,858
 판매보증비용 12,142,702 774,882,352 0 0
 주식보상비용 583,942,393 1,712,004,530 622,050,941 1,629,059,707
 잡비 693,535,592 1,455,205,786 224,656,598 787,136,954
기타영업비용 2,206,461,949 2,653,349,942 267,903,097 1,944,128,379
 유형자산처분손실 0 35,593,670 136,279,236 140,332,039
 무형자산처분손실 246,833,333 246,833,333 0 0
 재고자산폐기손실 0 5,533,278 67,849,848 68,570,080
 투자부동산처분손실 0 0 0 1,121,292,166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 0 520,654,531 25,801,592 574,512,035
 지분법손실 0 1,712,793 0 1,449,638
 관계기업등처분손실 1,959,628,616 1,843,022,337 37,972,421 37,972,421
영업이익 22,122,478,594 85,520,613,855 69,976,549,401 187,966,794,222
기타이익(손실) 3,965,120,737 4,837,268,013 (696,442,181) (3,696,816,380)
 외환차익 2,188,873,622 3,387,923,939 0 1,096,438,718
 외화환산이익 1,779,975,433 2,095,194,716 0 364,724,602
 잡이익 5,105,966,366 5,774,676,891 36,937,382 1,263,632,248
 채무면제이익 0 750,000,000 0 0
 외환차손 (988,461,979) (2,008,298,405) (352,627,481) (1,435,209,687)
 외화환산손실 (1,607,254,150) (2,415,231,713) 0 (250,834,501)
 기부금 (71,800,000) (125,825,906) (7,834,500) (52,262,280)
 잡손실 (2,442,178,555) (2,621,171,509) (372,917,582) (4,683,305,480)
금융수익 7,511,129,861 27,570,355,184 9,184,563,795 27,563,924,779
 이자수익 3,809,522,891 17,488,891,584 5,421,567,550 18,502,743,701
 배당금수익 84,000 231,783,450 84,000 18,084,000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0 0 0 1,077,117,773
 파생상품거래이익 864,770,000 1,306,220,000 31,426,384 31,426,384
 금융보증수익 2,836,752,970 8,543,460,150 3,731,485,861 7,934,552,921
금융원가 45,637,098,261 118,077,529,279 26,566,394,532 75,697,524,166
 이자비용 27,307,262,281 88,597,250,700 23,409,751,396 70,712,129,918
 차입금상환손실 0 4,300,744,469 0 0
 사채상환손실 0 2,252,068,302 0 0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0 0 0 1,107,765,894
 파생상품거래손실 5,730,000 5,730,000 22,535,000 456,020,342
 파생상품평가손실 18,189,984,129 16,116,461,835 0 0
 금융보증비용 134,121,851 6,805,273,973 3,134,108,136 3,421,608,012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순이익(손실) (12,038,369,069) (149,292,227) 51,898,276,483 136,136,378,455
계속사업손익법인세비용(수익) 1,687,794,785 (4,399,130,085) (10,585,410,394) (13,963,649,623)
계속사업이익(손실) (10,350,574,284) (4,548,422,312) 41,312,866,089 122,172,728,832
중단사업손실(이익) 49,464,624 (47,771,699) (1,011,762,455) (3,449,512,749)
분기순이익(손실) (10,301,109,660) (4,596,194,011) 40,301,103,634 118,723,216,083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505,363,476) 9,152,377,958 42,291,148,554 125,869,645,946
 비지배지분 (9,795,746,184) (13,748,571,969) (1,990,044,920) (7,146,429,863)
기타포괄손익 (21,739,651,315) (42,240,826,204) 4,146,749,468 3,678,671,978
 지분법자본변동 462,254,418 913,444,521 2,559,372,605 3,200,401,352
 부의지분법자본변동 1,245,056,194 (18,434,765,568) (550,297,461) (1,100,533,92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33,796,052 (45,280,906) 155,305,974 238,553,330
 파생상품평가손실 (23,199,234,973) (22,766,782,245) (261,520,135) (924,321,856)
 보험수리적이익(손실) (281,523,006) (1,907,442,006) 2,243,888,485 2,264,573,073
총포괄이익(손실) (32,040,760,975) (46,837,020,215) 44,447,853,102 122,401,888,061
 지배기업소유주지분 (281,523,006) (21,378,571,233) 46,249,649,242 129,324,500,922
 비지배지분 (31,759,237,969) (25,458,448,982) (1,801,796,140) (6,922,612,861)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손익        
 기본주당손익 (9) 160 742 2,249
 기본계속사업주당손익 (9) 161 759 2,307
 희석주당손익 (9) 160 695 2,122
 희석계속사업주당손익 (9) 161 711 2,176



연결 자본변동표
제 29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제 28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단위 : 원)
  자본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자본  합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합계
2010.01.01 (기초자본) 31,537,154,000 829,854,049,588 0 (30,174,746,799) (25,328,268,500) 805,998,370,844 138,909,910,045 944,908,280,889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분기순이익(손실) 0 0 0 0 83,578,497,392 83,578,497,392 (5,156,384,943) 118,723,216,083
지분법 자본변동 0 0 628,946,120 0 0 628,946,120 12,082,627 641,028,747
부의지분법자본변동 0 0 (550,236,460) 0 0 (550,236,460) 0 (550,236,460)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0 0 2,117,882,269 0 0 2,117,882,269 96,171,784 2,214,054,053
파생상품평가손실 0 0 (684,328,687) 0 0 (684,328,687) 21,526,966 (662,801,721)
보험수리적 이익 0 0 0 0 18,168,805 18,168,805 2,515,783 20,684,588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주식보상원가의 인식 0 0 0 834,948,001 0 834,948,001 261,798,507 1,096,746,508
유상증자(신주인수권의 행사) 811,599,000 14,131,589,692 0 0 0 14,943,188,692 82,147,297 15,025,335,989
종속기업 지분변동 0 (82,492,802) 0 0 0 (82,492,802) 584,725,496 502,232,694
2010.09.30 (기말자본) 32,348,753,000 843,903,146,478 (411,631,962) (29,339,798,798) 58,268,397,697 904,768,866,415 134,717,264,624 1,039,486,131,039
2011.01.01 (기초자본) 32,382,423,500 843,745,389,070 (2,996,180,809) (28,335,263,852) 83,168,712,103 927,965,080,012 128,373,207,789 1,056,338,287,801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분기순이익(손실) 0 0 0 0 9,152,377,958 9,152,377,958 (13,748,571,969) (4,596,194,011)
지분법 자본변동 0 0 911,948,328 0 0 911,948,328 1,496,193 913,444,521
부의지분법자본변동 0 0 (18,401,302,579) 0 0 (18,401,302,579) (33,462,989) (18,434,765,568)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0 0 (45,923,970) 0 0 (492,626,935) 643,064 (45,280,906)
파생상품평가손실 0 0 (11,366,377,730) 0 0 (11,366,377,730) (11,400,404,515) (22,766,782,245)
보험수리적 이익 0 0 0 0 (1,629,293,240) (1,629,293,240) (278,148,766) (1,907,442,006)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주식보상원가의 인식 0 0 0 1,276,632,243 0 1,276,632,243 645,060,978 1,921,693,221
유상증자(신주인수권의 행사) 3,328,500 57,886,727 0 0 0 61,215,227 0 61,215,227
종속기업 지분변동 0 151,409,597 0 0 0 151,409,597 1,948,664,987 2,100,074,584
2011.09.30 (기말자본) 32,385,752,000 843,954,685,394 (31,897,836,760) (27,058,631,609) 90,691,796,821 908,075,765,846 105,508,484,772 1,013,584,250,618



연결 현금흐름표
제 29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제 28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단위 : 원)
  제 29 기 3분기 제 28 기 3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 85,262,369,452 117,357,532,618
 분기순이익(손실) (4,596,194,011) 118,723,216,083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95,360,643,922 (80,531,833,751)
  법인세비용 4,399,130,085 13,963,649,623
  이자비용 88,597,250,700 70,712,129,918
  금융보증비용 6,805,273,973 3,421,608,012
  차입금상환손실 4,300,744,469 0
  사채상환손실 2,252,068,302 0
  주식보상비용 1,921,693,221 1,629,059,707
  감가상각비 36,420,469,313 4,241,409,978
  무형자산상각비 2,289,228,300 1,829,657,877
  퇴직급여 7,220,509,592 6,699,497,379
  지분법손실 1,712,793 1,449,638
  외화환산손실 2,415,231,713 250,834,501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 520,654,531 574,512,035
  유형자산처분손실 39,663,411 140,332,039
  무형자산처분손실 246,833,333 0
  투자부동산처분손실 0 1,121,292,166
  매도가능금융자산손상차손 0 1,107,765,894
  파생상품거래손실 5,730,000 456,020,342
  파생상품평가손실 16,116,461,835 0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손실 1,843,022,337 37,972,421
  하자보수충당부채전입액 5,396,320,318 386,412,547
  기타현금의유출이없는비용등의가산 5,533,278 93,526,229
  이자수익 (17,488,891,584) (18,502,743,701)
  배당금수익 (231,783,450) (18,084,000)
  금융보증수익 (8,543,460,150) (7,934,552,921)
  외화환산이익 (2,095,194,716) (364,724,602)
  지분법이익 (53,864,791,943) (80,734,094,288)
  매출채권및기타손상차손환입 (383,779,206) 0
  관계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 0 (77,767,477,429)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0 (1,077,117,773)
  유형자산처분이익 (598,426,316) (5,139,053)
  파생상품거래이익 (1,306,220,000) (31,426,384)
  기타현금의유입이없는수익등의차감 (924,340,217) (763,603,906)
 운전자본의변동 (31,731,586,516) 50,774,406,106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63,422,042,214) 33,543,481,324
  미수금의 감소(증가) 3,724,056,272 21,793,395,257
  미청구공사의 감소(증가) (3,405,815,626) 40,699,672,542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3,796,003,559) 176,667,945
  선급금의 감소(증가) (38,896,983,958) (28,395,281,307)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1,169,624,927) (130,479,144)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49,919,231,201) 16,350,269,462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16,756,844,569) (31,546,894,173)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37,354,615,842 (38,848,809,172)
  장기미지급금의증가(감소) 16,986,404,169 252,452,000
  선수금의 증가(감소) 53,967,663,049 18,803,679,666
  예수금의 증가(감소) 955,117,754 339,686,238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2,765,930,690 (718,278,424)
  초과청구공사의증가(감소) 39,234,812,264 25,811,669,287
  하자보수충당부채의증가(감소) (6,514,957,410) (2,772,845,430)
  퇴직급여부채의 지급 (2,738,282,182) (1,890,940,497)
  퇴직급여부채의 관계사 전입 506,185,805 765,973,694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391,721,085) (2,391,328,729)
  기타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 부채의 변동 (214,865,630) (1,067,684,433)
 법인세납부 (3,994,543,363) (5,612,305,800)
 관계기업등의 배당금 수취 30,224,049,420 34,004,049,980
투자활동현금흐름 (140,309,012,087) (306,659,925,233)
 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148,312,841,396 49,858,800,000
 단기대여금의 회수 21,230,000,000 1,756,851,575
 이자의 수취 8,437,845,068 15,559,150,545
 배당금의 수취 231,783,450 18,084,000
 보증금의 회수 30,391,478,168 21,654,471,201
 매도가능증권의 처분 8,004,504,243 37,068,050,016
 파생상품의 정산 1,300,490,000 (519,501,380)
 유형자산의 처분 1,429,503,493 522,184,998
 투자부동산의 처분 0 5,822,495,136
 무형자산의 처분 72,191,121 0
 국고보조금의 수령 779,290,009 3,974,571,590
 기타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급유입액 159,537,488 142,249,495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90,632,500,000) (8,060,330,695)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680,000,000) (638,000,000)
 단기대여금의 증가 (174,148,792,995) (35,307,030,393)
 매도금융자산의 취득 (4,611,054,771) (34,662,956,403)
 보증금의 증가 (17,207,433,730) (10,625,959,282)
 유형자산의 취득 (69,648,482,474) (336,806,529,212)
 투자부동산의 취득 (26,000,000) (7,338,558,732)
 무형자산의 취득 (3,234,281,091) (2,100,894,633)
 관계기업주식의 취득 (20,000,000) 0
 종속회사주식의 취득 (207,755,000) (6,091,688,427)
 기타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42,176,462) (885,384,632)
재무활동현금흐름 40,600,299,760 122,470,105,507
 단기차입금의 차입 969,891,509,406 864,985,164,634
 장기차입금의 차입 311,748,529,234 253,416,446,260
 사채의 발행 204,202,500,000 154,563,150,000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0 14,812,710,000
 비지배지분의 증가 2,129,997,660 585,594,023
 유상증자(신주인수권의 행사) 61,144,400 15,033,788,260
 기타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2,435,414,834 11,950,378,042
 이자의지급 (75,945,308,609) (61,637,542,453)
 단기차입금의 상환 (1,010,609,944,832) (888,720,818,480)
 전환사채의 상환 (40,236,534,000) 0
 사채의 상환 (90,000,000,000) (225,000,000,000)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16,450,053,833) (998,730,000)
 장기차입금의 상환 (216,200,000,000) (16,021,131,500)
 기타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426,954,500) (498,903,279)
기타현금의 증가 585,700,378 576,667,542
 연결대상의 변동으로 인한 현금의 증가 585,700,378 576,667,542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감소 (13,860,642,497) (66,255,619,566)
분기초현금및현금성자산 174,676,825,703 157,770,292,279
외화표시 현금및 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1,577,647,776 (69,887,749)
분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162,393,830,982 91,444,784,964



2.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가. 최근 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백만원]

구 분 계정과목 채권 총액 대손충당금 대손충당금 설정률
제29기
3분기
매 출 채 권 437,635 21,416 4.89%
대   여   금 300,399 77,527 25.81%
미   수   금 48,490 2,482 5.12%
미 수 수 익 19,228 1,161 6.04%
기         타 95,780 342 0.36%
합   계 901,532 102,929 11.42%
제28기 매 출 채 권 370,265 12,910 3.49%
대   여   금 228,743 77,527 33.89%
미   수   금 53,248 2,462 4.62%
미 수 수 익 13,879 1,143 8.23%
기         타 92,374 9,775 10.58%
합   계 758,509 103,817 13.69%



나. 최근 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제 29기 3분기 제 28기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103,817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1,693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1,693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③ 기타증감액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137  -
4. 사업양수로인한 증감액                  668  -
5.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102,929 103,817


1) 연결실체는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의 손상차손 및 손상차손환입을 포괄손익계산서에 각각 기타영업비용 및 기타영업수익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전기 중의 손상차손인식액에는 중단사업에 포함된 손상차손 1,375,763천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연결실체의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와의 차이가 중요하지 아니하므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다.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설정방침


1) 손상증거가 발생한 채권의 대손충당금 설정
: 손상증거 (부도채권, 중단거래채권, 1차 패소판결소송관련 채권, 회사정리법 및 화의법    에 의한 채권 등)

2) 손상증거가 없는 채권의 대손충당금 설정: 집합채권 * 대손설정률
- 집합채권: 금융자산 종류, 사업부 및 연체기간(횟수) 기준으로 분류
- 대손설정률: 과거 3년간 기초, 기말 집합채권별 연령분석 및 손상증거가 발생하여 제가    처리한 데이터를 산출하여 연도별/집합채권별 과거 미회수율을 산정함

당분기말 및 전분기말 현재 연체되었으나 손상되지 아니한 매출채권, 대여금 및 기타채권의 약정회수기일기준 연령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백만원)
구   분 제 29(당) 3분기말 "감사받지 아니함"
제 28(전) 기말
30일 이내 320,207 235,764
30 ~ 60일 86,769 85,801
60일 이상 283,278 201,832
합   계 690,255 523,398


3. 재고자산의 보유 및 실사내역 등

가. 재고자산의 부문별 보유현황

[단위: 백만원]

구  분 계정과목 제29기 3분기 제28기
(주)웅진홀딩스 상   품 2,393               844
제   품

 -
반제품 447  -
부산물

 -
원재료 4,821  -
저장품

 -
미착재고자산

 -
기타재고자산

 -
소   계 7,661               844
극동건설(주) 상   품 22               452
제   품

              644
반제품

 -
재공품

 -
원재료 4,319             3,945
저장품

              554
미착재고자산 58               901
기타재고자산 153,870         130,866
소   계 158,269         137,362
웅진폴리실리콘 상   품

 -
제   품 10,171             1,029
반제품 26,568           16,391
재공품

 -
원재료 2,809             1,069
저장품 6,712             1,822
미착재고자산 6,418             2,562
기타재고자산 980               406
소   계 53,658           23,279
기  타 상   품 7,091             7,299
제   품

            2,068
반제품

                 -
재공품

                 -
원재료

            5,603
저장품

                 -
미착재고자산

                 -
기타재고자산

                 -
소   계 7,091           14,970
합  계 상   품 9,506             8,595
제   품 10,171             3,741
반제품 27,015           16,391
재공품

 -
원재료 11,949           10,617
저장품 6,712             2,376
미착재고자산 6,476             3,463
기타재고자산 154,850         131,272
소   계 226,679         176,455
총자산대비 재고자산 구성비율(%)
[재고자산합계÷기말자산총계×100]
6.32% 5.20%
재고자산회전율(회수)
[연환산 매출원가÷{(기초재고+기말재고)÷2}]
6.35              6.04

주1) 제 28기는 K-IFRS기준 매출원가 산정을 하지 않아 재고자산 회전율을 기재하지 않음.


나. 재고자산의 실사내역 등

1) 실사일자
   당사 및 종속회사는 당분기 재고실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매년 12월 기준으로 정기재고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 실사방법
   회사는 외부감사인의 입회 하에 재고조사를 실시하고, 일부 품목에 대하여는 표본추출     하여 실재성 및 완전성을 확인함.


3) 장기체화재고 등의 현황

   당분기말 현재 장기체화재고는 없습니다.

4. 재무제표


재무상태표
제 29 기 3분기말 2011.09.30 현재
제 28 기말          2010.12.31 현재
(단위 : 원)
  제 29 기 3분기말 제 28 기말
자산    
 유동자산 255,370,291,176 287,140,142,966
  현금및현금성자산 63,927,958,103 47,309,698,669
  기타유동금융자산 21,275,790,271 29,045,909,767
   매도가능금융자산 21,275,790,271 29,045,909,767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54,864,854,537 202,780,385,664
   금융기관예치금 2,000,000,000 60,000,000,000
   매출채권 128,092,265,813 131,071,914,487
   매출채권손상차손누계액 (645,934,820) (518,916,302)
   단기대여금 16,000,000,000 2,800,000,000
   미수금 9,178,161,724 9,019,568,049
   미수금손상차손누계액 (75,878,593) (75,188,135)
   미수수익 316,240,413 483,007,565
  미수법인세환급액 0 918,470,959
  기타유동자산 7,456,396,531 6,110,197,742
   선급금 7,419,495,758 6,105,040,617
   선급비용 36,900,773 5,157,125
  유동성금융리스채권 184,213,713 131,573,830
  재고자산 7,661,078,021 843,906,335
   상품 2,406,033,203 843,906,335
   상품평가충당금 (13,056,639) 0
   반제품 447,342,632 0
   원재료 4,917,242,617 0
   원재료평가충당금 (96,483,792) 0
 비유동자산 1,649,792,968,977 1,548,106,027,709
  기타비유동금융자산 145,263,195 2,394,756,203
   매매목적파생상품자산 0 2,997,892
   매도가능금융자산 145,263,195 2,391,758,311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3,055,798,609 2,833,140,265
   장기금융기관예치금 11,000,000 11,000,000
   장기대여금 10,000,010 15,000,005
   장기보증금 3,034,798,599 2,807,140,260
  종속기업주식 823,714,342,370 723,291,119,292
  관계기업주식 760,504,334,212 760,504,334,212
  공동지배기업주식 49,698,801,438 49,698,801,438
  기타비유동자산 27,000,000 27,000,000
   기타의기타비유동자산 27,000,000 27,000,000
  금융리스채권 188,158,492 51,472,403
  유형자산 4,584,313,788 3,440,594,214
   기계장치 9,429,355 4,236,666
   기계장치감가상각누계액 (8,104,355) (4,235,666)
   공기구 1,173,710,307 326,000,000
   공기구감가상각누계액 (545,596,142) (48,258,333)
   비품 9,236,116,845 7,969,547,752
   비품감가상각누계액 (6,055,442,895) (5,086,333,874)
   비품정부보조금 (67,622,515) (114,438,076)
   금융리스비품 515,005,000 0
   금융리스감가상각누계액 (14,305,694) 0
   건설중인유형자산 341,123,882 394,075,745
  무형자산 7,874,956,873 5,864,809,682
   영업권 291,012,817 291,012,817
   산업재산권 648,455,650 593,481,924
   산업재산권감가상각누계액 (318,338,894) (223,980,567)
   소프트웨어 3,382,738,495 2,502,339,800
   소프트웨어감가상각누계액 (1,012,156,881) (440,810,625)
   시설이용권 2,232,346,796 2,232,346,796
   기타무형자산 3,341,755,419 1,163,175,763
   기타무형자산감가상각누계액 (1,230,831,856) (725,888,726)
   건설중인무형자산 539,975,327 473,132,500
 자산총계 1,905,163,260,153 1,835,246,170,675
부채    
 유동부채 491,404,287,498 306,183,157,821
  기타유동금융부채 2,855,752,578 5,184,133,555
   유동성금융보증계약부채 2,855,752,578 5,184,133,555
  매입채무및기타채무 114,011,553,192 110,533,289,123
   매입채무 60,761,078,416 75,563,741,205
   미지급금 30,368,420,180 16,374,700,255
   미지급비용 22,882,054,596 18,594,847,663
  단기차입금 21,000,000,000 45,400,000,000
  유동성사채 236,763,319,420 89,913,692,702
   유동성사채 220,850,960,000 90,000,000,000
   유동성사채할인발행차금 (831,332,404) (86,307,298)
   유동성신주인수권부사채 0 0
   유동성신주인수권상환할증금 22,287,324,234 0
   유동성신주인수권할인발행차금 0 0
   유동성신주인수권조정 (5,543,632,410) 0
  유동성장기차입금 109,999,995,936 49,999,995,936
  미지급법인세 1,501,014,071 0
  기타유동부채 5,034,279,489 5,027,000,688
   선수금 779,825,767 979,107,044
   미지급배당금 846,000 846,000
   예수부가가치세 2,159,640,181 2,212,347,311
   예수금 343,436,816 455,060,228
   선수수익 1,750,530,725 1,379,640,105
  유동성금융리스부채 238,372,812 125,045,817
 비유동부채 545,246,103,264 676,039,453,921
  기타비유동금융부채 6,184,433,395 10,195,736,550
   위험회피파생상품부채 855,953,759 1,087,164,315
   장기금융보증계약부채 5,328,479,636 9,108,572,235
  장기매입채무및기타장기채무 438,711,500 438,711,500
   예수보증금 438,711,500 438,711,500
  장기차입금 125,000,000,000 185,000,000,000
  사채 398,720,433,508 466,140,272,806
   사채 390,000,000,000 260,000,000,000
   사채할인발행차금 (1,132,653,313) (819,502,181)
   전환사채 10,000,000,000 49,000,000,000
   전환사채상환할증금 550,480,000 2,697,352,000
   전환사채할인발행차금 (64,638,818) (444,260,028)
   전환사채전환권조정 (632,754,361) (4,348,895,621)
   신주인수권부사채 0 150,850,960,000
   신주인수권상환할증금 0 22,287,324,234
   신주인수권할인발행차금 0 (1,588,683,982)
   신주인수권조정 0 (11,494,021,616)
  퇴직급여부채 7,690,647,461 5,684,448,035
   확정급여채무 12,044,324,678 10,137,415,876
   사외적립자산 (4,353,677,217) (4,452,967,841)
  이연법인세부채 5,486,377,426 6,543,831,404
  충당부채 1,254,343,020 1,990,221,000
   판매보증충당부채 1,254,343,020 1,990,221,000
  금융리스부채 471,156,954 46,232,626
 부채총계 1,036,650,390,762 982,222,611,742
자본    
 자본금 32,385,752,000 32,382,423,500
  보통주자본금 32,385,752,000 32,382,423,500
 자본잉여금 815,355,942,632 815,797,740,853
  주식발행초과금 801,442,954,876 801,384,817,037
  기타자본잉여금 13,912,987,756 14,412,923,816
 기타포괄손익누계액 (667,643,933) (583,421,96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0 264,566,203
  파생상품평가손실 (667,643,933) (847,988,166)
 기타자본구성요소 (27,058,631,609) (28,335,263,852)
  자기주식 (32,038,918,626) (32,038,918,626)
  주식선택권 4,980,287,017 3,703,654,774
 이익잉여금(결손금) 48,497,450,301 33,762,080,395
  미처분이익잉여금 48,497,450,301 33,762,080,395
 자본총계 868,512,869,391 853,023,558,933
부채및자본총계 1,905,163,260,153 1,835,246,170,675



포괄손익계산서
제 29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제 28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단위 : 원)
  제 29 기 3분기 제 28 기 3분기
3개월 누적 3개월 누적
매출액 151,988,542,282 498,245,099,491 120,515,911,307 346,484,700,514
 제품매출 73,586,959 1,002,787,439 0 0
 상품매출 104,687,457,000 326,522,909,609 78,952,047,395 202,538,623,463
 용역매출 46,580,771,983 139,004,948,822 41,495,692,523 109,751,128,209
 관계기업주식등배당수익 0 30,224,049,420 0 34,004,049,980
 기타매출 646,726,340 1,490,404,201 68,171,389 190,898,862
매출원가 135,810,241,959 419,975,422,107 105,742,651,852 272,200,653,413
 제품매출원가 49,717,130 655,027,394 0 0
 상품매출원가 101,347,449,884 316,859,741,491 76,668,774,787 195,649,026,918
 용역매출원가 34,133,833,989 101,755,301,840 29,073,877,065 76,551,626,495
 기타 매출원가 279,240,956 705,351,382 0 0
매출총이익 16,178,300,323 78,269,677,384 14,773,259,455 74,284,047,101
기타영업수익 22,183,841 2,854,959 2,486,950 2,486,950
 유형자산처분이익 0 2,854,959 2,486,950 2,486,950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환입 22,183,841 0 0 0
판매비와관리비 7,881,809,047 24,470,763,287 6,222,312,053 21,450,396,913
 급여 2,110,444,159 6,458,222,065 1,539,834,689 4,583,009,548
 퇴직급여 192,332,801 547,379,643 280,440,945 319,367,369
 복리후생비 1,249,448,612 3,514,225,818 811,791,168 2,667,957,052
 판매촉진비 33,831,919 147,354,265 72,790,423 215,221,544
 광고선전비 282,239,885 723,909,692 111,656,479 1,949,715,268
 포장운반비 29,633,548 45,403,926 3,189,726 7,577,321
 통신비 164,893,711 521,320,535 139,746,885 433,597,336
 임차료 528,612,626 1,563,596,390 479,089,876 1,377,715,205
 수도광열비 540,499 1,308,949 546,298 1,319,423
 차량유지비 37,549,772 104,060,749 29,550,377 101,555,264
 세금과공과 413,944,524 944,789,063 208,386,840 736,012,526
 지급수수료 377,694,731 1,241,900,106 366,200,018 1,750,553,688
 여비교통비 263,158,911 839,673,740 217,286,483 658,655,687
 교육훈련비 181,620,644 719,721,346 147,397,718 516,638,696
 용역비 399,279,141 1,877,410,146 522,560,279 2,377,950,242
 도서인쇄비 22,499,759 101,581,144 21,054,594 114,678,920
 소모품비 16,608,305 78,833,735 15,397,621 82,104,928
 회의비 116,422,345 324,135,907 51,413,494 237,904,549
 접대비 274,646,974 749,938,810 242,905,447 648,022,264
 보험료 44,239,841 113,179,758 21,969,684 62,412,635
 감가상각비 195,931,103 528,789,073 127,629,823 474,271,198
 무형자산상각비 381,658,176 1,109,264,905 235,296,194 652,443,585
 수선비 7,986,137 23,452,570 24,649,949 95,237,621
 연구비 116,319,677 139,796,357 0 0
 판매보증비용 12,142,702 774,882,352 0 0
 주식보상비용 428,128,545 1,276,632,243 551,527,043 1,386,475,044
기타영업비용 246,833,333 376,863,709 67,544,226 180,388,500
 유형자산처분손실 0 0 1,260,000 5,311,803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 0 124,497,098 66,284,226 175,076,697
 재고자산폐기손실 0 5,533,278 0 0
 무형자산처분손실 246,833,333 246,833,333 0 0
영업이익 8,071,841,784 53,424,905,347 8,485,890,126 52,655,748,638
기타이익(손실) 158,751,316 162,157,971 (124,713,061) 138,730,283
 외환차익 22,776,539 48,879,321 3,662,826 39,182,565
 외화환산이익 169,000,881 105,388,428 0 29,974,792
 잡이익 17,298,090 75,663,470 84,530,817 315,876,037
 외환차손 (9,156,479) (20,186,287) (239,137) (35,902,413)
 외화환산손실 0 (112,583) (34,335,729) (17,795,337)
 기부금 (500,000) (6,165,000) (150,000) (9,650,000)
 잡손실 (40,667,715) (41,309,378) (178,181,838) (182,955,361)
금융수익 2,679,171,073 18,942,698,732 4,184,537,282 10,214,613,105
 이자수익 1,297,580,685 5,062,718,121 1,520,214,900 4,565,350,333
 배당금수익 0 18,000,000 0 18,000,000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0 0 0 723,336,950
 금융보증수익 1,381,590,388 13,861,980,611 2,664,322,382 4,907,925,822
금융원가 14,895,329,188 53,610,993,768 15,465,584,675 55,371,803,093
 이자비용 14,895,329,188 44,069,444,103 15,037,798,922 46,899,259,097
 금융보증비용 0 7,289,481,363 427,785,753 8,472,543,996
 사채상환손실 0 2,252,068,302 0 0
관계기업투자손익 0 0 37,446,386,957 37,446,386,957
 관계기업주식등처분이익 0 0 37,446,386,957 37,446,386,957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985,565,015) 18,918,768,282 34,526,516,629 45,083,675,890
법인세비용 855,162,166 (2,147,876,456) (9,253,803,928) (7,586,907,423)
분기순이익(손실) (3,130,402,849) 16,770,891,826 25,272,712,701 37,496,768,467
보험수리적이익(손실) (229,807,193) (349,891,679) (336,050,871) (1,049,792,812)
 보험수리적이익(손실) (60,310,062) (265,669,709) 2,630,408 7,481,614
 파생상품평가손실(이익) (169,497,131) 180,344,233 (338,681,279) (1,057,274,426)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실(이익) 0 (264,566,203) 0 0
총포괄이익(손실) (3,360,210,042) 16,421,000,147 24,936,661,830 36,446,975,655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손익        
 기본주당손익 (55) 294 444 670
 희석주당손익 (55) 294 409 644



자본변동표
제 29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제 28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단위 : 원)
  자본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자본  합계
2010.01.01 (기초자본) 31,537,154,000 801,079,240,602 166,831,383 (30,174,746,799) 7,174,004,941 809,782,484,127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분기순이익(손실) 0 0 0 0 12,224,055,766 37,496,768,467
보험수리적이익(손실) 0 0 0 0 4,851,206 (1,049,792,812)
파생상품평가손실의 감소 0 0 (718,593,147) 0 0 (718,593,147)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의감소 0 0 0 0 0 0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주식보상원가의 인식 0 0 0 834,948,001 0 834,948,001
종속기업의 합병 0 0 0 0 0 0
유상증자(신주인수권의 행사) 811,599,000 14,131,589,692 0 0 0 14,943,188,692
2010.09.30 (기말자본) 32,382,423,500 815,210,830,294 (551,761,764) (29,339,798,798) 19,402,911,913 837,070,934,645
2011.01.01 (기초자본) 32,382,423,500 815,797,740,853 (583,421,963) (28,335,263,852) 33,762,080,395 853,023,558,933
자본의 변동 총포괄이익(손실) 분기순이익(손실) 0 0 0 0 16,770,891,826 16,770,891,826
보험수리적이익(손실) 0 0 0 0 (265,669,709) (349,891,679)
파생상품평가손실의 감소 0 0 180,344,233 0 0 180,344,23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의감소 0 0 (264,566,203) 0 0 (264,566,203)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등 주식보상원가의 인식 0 0 0 1,276,632,243 0 1,276,632,243
종속기업의 합병 0 (499,684,948) 0 0 (1,769,852,211) (2,269,537,159)
유상증자(신주인수권의 행사) 3,238,500 57,886,727 0 0 0 61,215,227
2011.09.30 (기말자본) 32,385,752,000 815,355,942,632 (667,643,933) (27,058,631,609) 48,497,450,301 868,512,869,391



현금흐름표
제 29 기 3분기 2011.01.01 부터 2011.09.30 까지
제 28 기 3분기 2010.01.01 부터 2010.09.30 까지
(단위 : 원)
  제 29 기 3분기 제 28 기 3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 54,300,435,194 40,919,381,851
 분기순이익(손실) 16,770,891,826 37,496,768,467
 당기순이익조정을 위한 가감 12,757,946,172 (13,299,027,831)
  법인세비용 2,147,876,456 7,586,907,423
  이자비용 44,069,444,103 46,899,259,097
  금융보증비용 7,289,481,363 8,472,543,996
  사채상환손실 2,252,068,302 0
  이자수익 (5,062,718,121) (4,565,350,333)
  배당금수익 (18,000,000) (18,000,000)
  금융보증수익 (13,861,980,611) (4,907,925,822)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0 (723,336,950)
  관계기업주식등배당금수익 (30,224,049,420) (34,004,049,980)
  감가상각비 977,009,636 859,924,311
  무형자산상각비 1,119,867,685 663,046,365
  퇴직급여 2,523,581,631 2,332,143,880
  주식보상비용 1,276,632,243 1,386,475,044
  외화환산손실 112,583 17,795,337
  매출채권및기타채권손상차손 124,497,098 175,076,697
  무형자산처분손실 246,833,333 0
  재고자산폐기손실 5,533,278 0
  관계기업주식등처분이익 0 (37,446,386,957)
  유형자산처분손실 0 5,311,803
  유형자산처분이익 (2,854,959) (2,486,950)
  외화환산이익 (105,388,428) (29,974,792)
 운전자본의변동 (4,691,821,216) (16,268,080,600)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3,075,999,138 (27,392,645,394)
  미수금의 감소(증가) 63,778,149 (9,784,106)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11,689,273) (517,410,048)
  선금금의 감소(증가) (1,299,823,292) (1,530,214,657)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31,743,648) (43,746,651)
  재고자산의 감소(증가) 1,494,239,700 (40,994,538)
  선수금의 증가(감소) (203,208,590) 1,009,358,150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18,850,764,778) 11,465,497,351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12,606,403,824 850,400,378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111,348,889) (140,514,685)
  예수부가가치세의 증가(감소) (52,707,130) 146,364,766
  예수금의 증가(감소) (111,623,412) (310,252,853)
  선수수익의 증가(감소) 370,890,620 746,649,218
  판매보증충당부채의 증가(감소) (772,239,238) 0
  퇴직급여부채의 지급 (1,069,565,780) (383,716,426)
  확정급여부채의 관계사 전입 230,575,140 765,973,694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18,993,757) (883,044,799)
 관계기업주식등 배당금의 수취 30,224,049,420 34,004,049,980
 법인세환급 (760,631,008) (1,014,328,165)
투자활동현금흐름 (46,458,779,180) 716,487,624
 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131,000,000,000 100,000,000
 장기금융기관예치금의 감소 198,000,000 0
 매도가능증권의 처분 7,770,259,496 4,729,668,498
 단기대여금의 회수 21,200,000,000 138,037,350
 장기대여금의 회수 4,999,995 1,999,998
 금융리스채권의 회수 121,484,760 184,770,000
 유형자산의 처분 44,206,343 5,827,487
 무형자산의 처분 72,191,121 0
 보증금의 회수 3,330,661,063 46,092,000
 이자의 수취 5,231,545,729 4,616,697,156
 배당금의 수취 18,000,000 18,000,000
 금융보증수수료의 수취 464,025,672 0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15,213,195) 0
 금융기관예치금의 증가 (73,000,000,000) 0
 단기대여금의 증가 (34,400,000,000) (3,149,000,000)
 장기대여금의 증가 0 (20,000,000)
 종속기업주식의 취득 (102,828,371,500) (4,195,350,000)
 보증금의 증가 (3,552,799,402) (202,726,031)
 유형자산의 취득 (1,327,850,722) (988,618,064)
 무형자산의 취득 (789,918,540) (568,910,770)
재무활동현금흐름 6,714,484,466 (54,708,798,927)
 단기차입금의 차입 117,100,000,000 67,572,527,734
 장기차입금의 차입 0 60,000,000,000
 사채의 발행 199,202,500,000 139,563,150,000
 유상증자(신주인수권의 행사) 61,144,400 15,033,788,260
 예수보증금의 증가 0 16,873,500
 이자의지급 (31,682,871,434) (35,444,816,687)
 단기차입금의 상환 (147,500,000,000) (91,352,527,734)
 사채의 상환 (90,000,000,000) (210,000,000,000)
 전환사채의 상환 (40,236,534,000) 0
 금융리스부채의 상환 (229,754,500) (97,794,000)
기타현금의증가 2,031,895,805 0
 합병으로 인한 현금의 증가 2,031,895,805 0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감소 16,588,036,285 (13,072,929,452)
 분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47,309,698,669 36,143,288,803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0,223,149 0
분기말현금및현금성자산 63,927,958,103 23,070,359,351




XI. 부속명세서

1. 공정가치평가 절차 요약

  금융자산은 인식 및 측정과 관련하여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최초인식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단기매매금융자산이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지정한 금융자산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기보유금융자산
만기가 고정되어 있고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한 비파생금융자산으로 연결실체가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대여금 및 수취채권
지급금액이 확정되었거나 결정가능하고, 활성시장에서 거래가격이 공시되지 않는 비파생금융자산은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후에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만기보유금융자산, 대여금 및 수취채권으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자산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후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단, 활성시장에서 공시되는 시장가격이 없고 공정가치를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지분상품과 이러한 지분상품과 연계되어 있으며 그 지분상품의 인도로 결제되어야 하는 파생상품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않고이전하지도 아니한 경우,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도 않다면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금융자산을 계속 통제하고 있다면 그 양도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관련 부채를 함께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양도하였으나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 대부분을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수취한 매각금액은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과 부채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자산과 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인 권리가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최초인식 후 하나 이상의 손상사건이 발생한 결과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으며, 그 손상사건이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영향을 미친 경우에는 당해 금융자산이 손상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 발행자가 파산하거나 원금이나 이자 등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으로 차입조건을 완화하는 경우,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이 소멸하는 경우 등에는 자산손상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금융상품으로 분류된 비상장주식에 대하여는 ① 발행자가 중대한 재무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우, ② 동 주식의 공정가치가 원가 이하로 중요하게 하락하거나 또는 장기간 하락하는 경우에는 자산손상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과 같은 특정 분류의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손상되지 않았다고 평가된 자산과 관련하여 후속적으로 집합적인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로 측정하고, 충당금계정을 사용하여 차감하거나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후속기간에 금융자산 공정가치의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 손상차손을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의 손상차손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현행 시장수익률로 할인한 추정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장부금액의 차이로 측정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이러한 손상차손은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감소액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발생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은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매도가능지분상품의 경우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환입하지 아니합니다.  한편, 후속기간에 매도가능채무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고 그 증가가 손상차손을 인식한 후에 발생한 사건과 객관적으로 관련된 경우에는 환입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금융자산ㆍ부채의 공정가치

가.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


(단위: 천원)
구   분 제 29(당) 3/4 분기말 "감사받지 아니함"
제 28(전) 기말
장부금액 공정가치 장부금액 공정가치
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 매도가능금융자산(지분상품) 27,121 27,121 36,331 36,331
-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상품) 26,088,581 26,088,581 32,881,685 32,881,685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자산 소계 26,115,702 26,115,702 32,918,016 32,918,016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자산

- 금융기관예치금 23,496,803 23,496,803 81,137,145 81,137,145
- 매출채권 416,219,158 416,219,158 357,355,079 357,355,079
- 미청구공사 95,438,078 95,438,078 82,599,609 82,599,609
- 단기대여금 222,871,179 222,871,179 151,215,167 151,215,167
- 미수금 46,007,653 46,007,653 50,785,577 50,785,577
- 미수수익 18,066,779 18,066,779 12,736,405 12,736,405
- 유동성금융리스채권 184,214 184,214 131,574 131,574
- 장기금융기관예치금 2,883,359 2,883,359 2,153,359 2,153,359
- 장기매출채권 92,952 92,952 90,822 90,822
- 장기대여금 54,020 54,020 52,073 52,073
- 장기보증금 18,346,722 18,346,722 30,827,363 30,827,363
- 장기미수수익 197,054 197,054 131,056 131,056
- 기타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20,779,215 20,779,215 20,779,215 20,779,215
- 장기금융리스채권 188,158 188,158 51,472 51,472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자산 소계

864,825,344 864,825,344 790,045,916 790,045,916
금융자산 합계 890,941,046 890,941,046 822,963,932 822,963,932
금융부채: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부채
- 유동성매매목적파생상품부채 774,920 774,920 - -
- 유동성위험회피파생상품부채 11,579,361 11,579,361 - -
- 유동성금융보증계약부채 1,711,290 1,711,290 1,838,087 1,838,087
- 매매목적파생상품부채 765,544 765,544 - -
- 위험회피파생상품부채 26,882,328 26,882,328 1,169,776 1,169,776
- 금융보증계약부채 7,509,563 7,509,563 2,737,459 2,737,459
공정가치로 인식된 금융부채 소계 49,223,006 49,223,006 5,745,322 5,745,322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부채

- 매입채무 213,009,797 213,009,797 242,215,020 242,215,020
- 미지급금 127,300,711 127,300,711 67,829,082 67,829,082
- 미지급비용 44,284,319 44,284,319 49,647,175 49,647,175
- 단기예수보증금 2,639,875 2,639,875 1,320,527 1,320,527
- 단기차입금 373,858,409 373,858,409 460,304,630 460,304,630
- 유동성사채 118,634,899 118,634,899 138,613,693 138,613,693
- 유동성신주인수권부사채 166,828,420 166,828,420 - -
- 유동성장기차입금 134,228,780 134,228,780 104,928,780 104,928,780
- 유동성금융리스부채 590,585 590,585 285,091 285,091
- 장기미지급금 982,904 982,904 17,004,819 17,004,819
- 예수보증금 37,565,075 37,565,075 36,661,712 36,661,712
- 장기미지급비용 10,735 10,735 19,486 19,486
- 장기차입금 461,338,940 461,338,940 406,620,961 406,620,961
- 사채 403,867,347 403,867,347 269,180,498 269,180,498
- 전환사채 9,853,087 9,853,087 46,904,196 46,904,196
- 신주인수권부사채 31,253,512 31,253,512 190,144,159 190,144,159
- 금융리스부채 766,792 766,792 624,019 624,019
상각후원가로 인식된 금융부채 소계

2,127,014,187 2,127,014,187 2,032,303,848 2,032,303,848
금융부채 합계 2,176,237,193 2,176,237,193 2,038,049,170 2,038,049,170



나. 공정가치 서열체계

연결실체는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유의성을 반영하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공정가치측정치를 분류하고 있으며,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은 다음과 같음.


구   분 투입변수의 유의성
수준 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의 공시가격
수준 2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수준 3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투입변수


당분기말과 전기말 현재 금융상품의 수준별 공정가치 측정치


(단위: 천원)
구   분 수준 1 수준 2 수준 3 합   계
당분기말:
금융자산

- 매도가능금융자산(지분상품) 27,121 - - 27,121
-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상품) - 26,088,581 - 26,088,581
금융부채
- 유동성매매목적파생상품부채 - 774,920 - 774,920
- 유동성위험회피파생상품부채 - 11,579,361 - 11,579,361
- 유동성금융보증계약부채 - 1,711,290 - 1,711,290
- 매매목적파생상품부채 - 765,544 - 765,544
- 위험회피파생상품부채 - 26,882,328 - 26,882,328
- 금융보증계약부채 - 7,509,563 - 7,509,563
"감사받지 아니함"
전기말:
금융자산
- 매도가능금융자산(지분상품) 36,331 - - 36,331
-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상품) - 32,881,685 - 32,881,685
금융부채
- 유동성금융보증계약부채 - 1,838,087 - 1,838,087
- 위험회피파생상품부채 - 1,169,776 - 1,169,776
- 금융보증계약부채 - 2,737,459 - 2,737,459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 해당사항 없음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 해당사항 없음